몇가지 사용화의 걸림돌을 넘고 나면
* 사람들은 버스나 길거리에서 그거 쳐다보면서 (지금의 핸드폰처럼) 게임이나 웹검색이나 메일이나 위치기반 서비스 같은것을 열나게(?) 열심히 할 겁니다.
* 지하철은 지금단계에서는 어렵습니다. 시속 60Km 이상에서는 이론적으로 서비스가 어렵기 때문입니다.(우리나라 지하철은 80Km/h를 넘음)
* 지금의 휴대폰, PDA, 노트북을 이용하거나 전용단말기가 나와서 대략 900만명(KISDI 및 사업자 예상 가입자수)정도가 가지고 다니게 될겁니다
* 휴대폰이랑 같이 갖고다니다 보면 단말기가 여러개다보니 하나로 통일하자 할 것이고(
MP3나 디카 기능이 추가된 폰처럼) 통합형 단말기도 나타날 겁니다.
* 일부 핸드폰이 휴대인터넷 단말기로 교체될 수도 있이나 핸드폰이나 PC, 노트북 잠식되지는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