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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BRO

WIBRO??

게 상용화 된다면 우리에게 어떠한 변화가 올까??

브로는 'IT 839'정책의 8대 정보통신·방송 서비스중 하나입니다.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156106 참고

Wireless Broadband Internet 의 줄임말
2.3GHz 주파수를 사용하는 초고속 휴대 인터넷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기존 무선랜은 동성나, 중계점에서 멀어지면 불가능한 단점 있음.
(5-6Km, 60Km/h 에서 1M정도의 속도가 가능)

브로는 음성통신은 전혀 고려되고 있지 않은 순전히 데터 통신만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유중 가장 큰 유는 디지털화된 음성통신에 대한 핵심 특허를 외국기업들 가지고 있어 (CDMA,GSM등) 그 특허를 침해하지 않고 개발할 수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끊김없는 디지털 데터 전송 가능하게 되면 VoIP 서비스를 올릴 수 있게 되므로 사실상 인터넷 전화기를 휴대 전화에 올릴 수 있게 됩니다.

단말기

SK와 KT가 주요사업자 선에 올라와 있는 점, USB 커넥터에 의한 노트북 접속도 가능하다는 점으로 미루어 접속기기가 소형라는 것을 짐작할수 있고 휴대폰과 결합할 가능성도 있다.
휴대폰용료 + 가정인터넷 + 와브로 가정에 너무 큰 부담 되므로 휴대폰에 결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하지만 상용화 6년후 추정용자 90만명라면 말도 안돼는 가정다.

등장배경

* 기술 나오는 배경은 현재의 CDMA 망 위에서 구현되는 멀티미디어 동영상 기술의 요금 엄청나게 높고, (FIMM 같은 서비스에서 드라마 한편 보면 몇십만원..아시죠?) CMDA가 한국 아닌 미국 QUALCOMM사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어 라센스를 엄청나게 지불하는 상황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비싼데 일본애은 휴대폰으로 인터넷 하는 유를 모르겠음. 게다가 느리기도 오지게 느리다.)
  • 일본애들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하는 유는 i-mode(전화 채널 중 한 채널을 데터통신용으로 사용)라는 일본 기술을 을 사용하기 때문죠. 가격은 싸지만 느리답니다.(데터통신시간에 배움)--강희경
* 와브로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상용화 된다면 070 인터넷 전화 단말기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올 가능성 큽니다. 즉 현재의 휴대전화기와 비슷한 서비스지만 단말기들은 PC또는 PDA에 달면 마치 무선 랜카드처럼 작동한다는 점 눈에 띄는 기존 휴대전화와의 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용화시 생활의 변화

몇가지 사용화의 걸림돌을 넘고 나면
* 사람들은 버스나 길거리에서 그거 쳐다보면서 (지금의 핸드폰처럼) 게임나 웹검색나 메일나 위치기반 서비스 같은것을 열나게(?) 열심히 할 겁니다.
* 지하철은 지금단계에서는 어렵습니다. 시속 60Km 상에서는 론적으로 서비스가 어렵기 때문입니다.(우리나라 지하철은 80Km/h를 넘음)
* 지금의 휴대폰, PDA, 노트북을 용하거나 전용단말기가 나와서 대략 900만명(KISDI 및 사업자 예상 가입자수)정도가 가지고 다니게 될겁니다
* 휴대폰랑 같 갖고다니다 보면 단말기가 여러개다보니 하나로 통일하자 할 것고(MP3나 디카 기능 추가된 폰처럼) 통합형 단말기도 나타날 겁니다.
  • 지금도 그런 시도가 있지 않은가??
* 일부 핸드폰 휴대인터넷 단말기로 교체될 수도 있나 핸드폰나 PC, 노트북 잠식되지는 않을겁니다.

상용화 걸림돌

상용화 계획 있으니 상용화는 되겠지만, 잠깐 반짝했다가 사장 될지(예, CT-2, WCDMA), 활성화가 되어서 국가적으로 위상 높아질지(예, CDMA, 초고속인터넷)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만약 활성화 된다고 가정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단말기 보급과 어플리케션(킬러앱라고 함) 나와야 하는 것 가장 큰 관건입니다.

서비스 준비 상황

테스트가 거의 끝났고 2006년(1년 여 남았음) 초, 중을 목표로 준비중. 2005년 중반부터 중계기를 설치하기 시작하고 2006년 상용화
과금체계 : 무선랜보다는 싸다고 함.

경쟁 기술

브로는 휴대전화로부터, 와맥스는 무선랜으로부터 서로의 영역으로 진보하려는 기술들로서, 와브로는 한국 정부와 휴대전화 회사들가 주도하여 개발되고 있고, 와맥스는 여러개의 다국적 통신장비 기업 (인텔 포함되어 있음함)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브로와 와맥스는 특성 비슷하지만 도달 거리와 속도 면에서는 와맥스가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와브로는 약 5-6km 거리에서 1Mbps정도, 와맥스는 30Km 정도의 거리에서 50Mbps 정도) 그러나 와브로는 와맥스에 고려되지 않은 동시의 통신(약 60km/s 정도의 동속도) 과 동통신회사 발상답게 과금체계를 가지고 있고, 상용화 예정 시기도 2006년으로 2007-8년경 시제품 나올 와맥스보다 훨씬 빨리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 있습니다. 그리고 미 통신 기술 자체의 개발은 끝나 있는 상황인데 비해 와맥스는 통신기술 아직 검증되지는 않고 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의문점

디지털 타임스의 기사에서 보면 데 사업 포기선언을 햇다는데. LG그룹의 통신 3강체제는 하나로텔레콤 경영권장악 실패와 함께 통신시장에서 손을 떼려는 움직임인가?? 아니면 와맥스와 시장성에 의문을 가지고 사업을 포기한 것인가?


참고

디지털 타임스 :
( 와브로 제 시작다 12월 6일 )http://www.dt.co.kr/content/2004120602010151648001.html
버 지식인.

요새 데터 통신 시간에 런 거 배우지.--Leonardong
음.. 기존 CDMA 는 그대로 두고 따로 가는건가..? 만약 WIBROVoIP 가 올라가면... 기존의 CDMA 망 너무 아까운걸... (퀄컴에 돈 가져다 바치는것도 아깝진 하지만). DigitalConvergence루어지는 세상에 CDMA와 WIBRO가 각자의 길을 간다는것도 조금 안맞는것 같기도 하고.. 래저래 아깝기만하네..-_-;; - 임인택

요즘 와브로는 와 안될 때의 대체제 수준네요. 기사 : 와브로 두손 두발 다 들었다
브로가 와맥스를 제치고 표준으로 채택된 건 좋았는데 아니꼬우신 선진국 나으리들께서 와브로 왕따시키고 와라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버리셨음.. 기존의 3G도 4G로 진화해(가고있어)서 와브로의 입지는 더욱 줄어든 상황네요. - 2013.03.17 서지혜
돌아다니면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환상? 에 대한 글을 그것 현실 된 지금 시대에 읽으니 새롭네요. 걸 보면 지금 발표된 기술들로 2020년은 무슨 세상인지 예측 가능할듯... - 2013.03.18 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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