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ining Course = == domain == * [안혁준] - bluemir.me * 여러가지 도메인이 가능했으나 한글 이름으로는 짧은 도메인이 불가능. 닉네임으로 쓰고 있는 bluemir를 사용해서 가능한 도메인 중에는 .org .net .me 등등이 가능했으나 .com은 불가능. 어차피 개인 도메인으로 사용할 예정이었고 .org 와 .net 보다는 .me가 조금더 맞는듯한 도메인 이었음. 한글이름 이니셜만 따서 .com을 사용해볼려 했으나 내 개인 도메인이라는 느낌이 들지않아서 위의 도메인으로 결정. * 여러 도메인 구매대행 업체를 비교하였으나 가격과 서비스는 큰 차이가 없었음. 결국 결제가 가장 편한곳을 찾게 되었는데 [http://www.dotname.co.kr/ 닷네임 코리아]는 무통장 입금 방식의 결제가 가능했음. 개인별로 임시 계좌번호를 만들어 입금하면 바로 확인 되는 형식이라 별도의 확인 전화를 하거나 상대편에서 확인할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었음. [http://www.hosting.kr/ hosting.kr]은 AcitveX방식의 결제를 해야 쉬운 결제가 가능하고 그 이외에는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쓰지 않았음. * [김태진] - jkim.me * jereneal.me보다 훨씬 짧은데 사용가능한 도메인이었음. jkim은 jereneal kim도 되고, (tae) jin kim도 됨. .com등의 도메인은 없었음. * 버추얼박스를 켜서 샀기 때문에 찾아본 두곳(호스팅kr, 후이즈) 중 싼 곳인 호스팅 kr에서 구매. * [서지혜] - rabierre.me * [http://ko.wikipedia.org/wiki/%EA%B5%AD%EA%B0%80_%EC%BD%94%EB%93%9C_%EC%B5%9C%EC%83%81%EC%9C%84_%EB%8F%84%EB%A9%94%EC%9D%B8 도메인 목록]에서 참고하여 .com, .net, .org, .re, .me를 후보군으로 지정하였음 * 왜 위의 5가지냐고? 그냥, 어디서 들어봐서. 왜 저 5가지인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http://www.5055.co.kr/pds/spboard/board.cgi?id=establishment&page=16&action=view&number=34.cgi&img=no 일단 선택지를 좁히는 것이 중요.] 진짜 선택은 이 다음부터다. * 저 5가지중에 적당한게 없으면 어떡하죠? -- simple 그럼 다른 5가지를 또 고르면 됨. * stylesha.re처럼 이어지는 도메인(rabier.re)으로 정하고 싶어 .re를 알아보았다. .re는 프랑스령의 한 섬인 레위니옹의 ccTLD. AFNIX에서 관리한다고 한다. 처음에 AFNIX 사이트에서 도메인 구입을 하려 했으나 회원가입도 변변히 못하고 쫒겨났는데 다시 찾아보니 [http://ko.wikipedia.org/wiki/.re 레위니옹 이외의 조직 또는 개인에게 아예 할당을 하지 않는 모양..] * stylesha.re는 어떻게 얻은거지? * .re는 후보에서 제외됨.. 신포도 기제 발동으로 rabier.re가 갑자기 구려보임. * 나머지 도메인중에 구매할 것을 고르는데 도메인 설명중 .me의 "개인용으로 적합하다. 특히 resume, blogs에 사용할 수 있다"라는 설명이 나의 심금을 울렸는데 특히 resume부분이... * 얕은 인터넷 서핑으로 찾은 [http://www.goDaddy.com]이라는 곳에서 구매. 맥(정확히 크롬)에서 구매가 되길래 좋다고 샀다. * 1년 99달러여서 한쿡보다 싸다고 생각했는데 whois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를 구매했더니 더 비싸졌다.. == Server OS == * [안혁준] - 우선 Window서버는 원격으로 관리하기가 매우 귀찮고 POSIX호환도 안되므로 일단 제외. UNIX/Linux계열중 활발한 활동이 있는데는 FreeBSD와 Redhat계열, 데이안 계열(Ubuntu). * RedHat계열 - 패키지 매니져 : yum * Fedora - 주로 데탑으로 많이쓰이고 업데이트가 빠르며 다양한 패키지들을 사용할수 있지만 다소 불안정함. 사실 연습용 서버로 쓰기에는 큰 무리가 없다. * RHEL - 실제로도 많이 쓰이고 확실한 서버지원과 문제 해결이 가능하지만 유료. * CentOS - RHEL의 클론 버전. 라이센스 문제때문에 들어가지 못한 패키지를 Open Source Software로 교체.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함. 다만 안정성을 택한대신 패키지의 종류가 적고 업데이트가 매우 느린편. 아직도 jdk 1.6버전이라는 소문이 있다. * 데비안 계열 - 패키지 매니져 : apt-get * Ubuntu - 맥분투라고 비난받고 있는 리눅스 뛰어난 사용자 편의성과 GUI를 갖추고 있고 문제 해결에 실마리가 될 포럼이 가장 활발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XWindows(이걸 뭐라 부르지..)쪽 문제. 빠른 패치와 다양한 패키지를 갖추고 있지만 언제 지원이 끊길지 모른다. * Ubuntu Server LTS - 우분투 기반의 서버. 우분투의 장점을 대부분 갖추고 있지만 기술 지원 기간이 매우 길다. GUI는 기본적으로 탑재되지 않으며, 그야말로 서버에서 쓰기위해 만든 것. * FreeBSD - 솔직하 깔아서 쓰기 전까지는 모르겠다. 일단 패키지 관리자 비슷한것은 존재하는 것 같고 서버를 위한 지원도 활발한것 같다. * 위의 내용중 우선정도는 안정성, 문제 해결 가능성, 보안, 편의성, 지원기간 순. * Fedora와 ubuntu는 stable하지 않다. 사실 연습용서버로는 충분하나, 다른것에 비하면.. * ubuntu server LTS는 지원기간이 길다. 근데 CentOS도 길다. * CentOS는 실제 서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OS이고 대부분 RHEL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서버로서 생기는 문제 해결은 아마 최우수 일듯 하다. * ubuntu Server는 GUI가 기본 탑재가 아니다 CentOS는 디자인이 나쁘긴 하지만 기본 탑재이다. 아마 익숙치 않은 상태에서 다룰때는 가끔 GUI로 작업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GUI가 기본 탑재되있는게 편할수도 있다. * 현재 사용하고 있는 Fedora와는 CentOS가 유사하다. * SELiunx는 CentOS에서는 기본 탑재 Ubuntu Server에서는 기본탑재가 아닌듯 하다. 이건 편의성과 보안을 맞바꾸는거라.. * 구글에 웹호스팅(운영체제 이름) 을 치면 ubuntu가 3배 정도 많다. * 그냥 (운영체제 이름)을 쳐도 ubuntu server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