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ck이 왜 필요하나? -> 하나의 공용 자원을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사용하면 문제가 생길수 있다. 그래서 공용자원을 사용할때는 락을 걸고 사용하고 사용하고 나서는 락을 푼다.
- 문제 상황 예 : count 변수를 각 쓰레드들이 1식 증가를 시키는데 한 스레드가 증가 시키는 동안 다른 스레드도 동시에 증가 시키다 보면 원래 2 증가 해야하는데 1증가 하는 수가 생긴다..
~cpp
import time
import thread
def myfunction(string,sleeptime,lock,*args):
while 1:
#entering critical section
lock.acquire()
print string," Now Sleeping after Lock acquired for ",sleeptime
time.sleep(sleeptime)
print string," Now releasing lock and then sleeping again"
lock.release()
#exiting critical section
time.sleep(sleeptime) # why?
if __name__=="__main__":
lock=thread.allocate_lock()
thread.start_new_thread(myfunction,("Thread No:1",2,lock))
thread.start_new_thread(myfunction,("Thread No:2",2,lock))
while 1:pass
- 위 소스에서 why 부분,, 왜 sleep을 넣었을까?(만약 저것을 빼면 한쓰레드가 자원을 독점하게 된다) -> Python 은 threadsafe 하지 않다. Python에서는 자바처럼 스레드가 문법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 않다. 그것보다 이식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 모든 built-in 함수가 다른 쓰레드가 실행할수 있도록 I/O에 대한 block waiting 을 하는 것은 아니다.(time.sleep(), file.read(), select.select()) 은 예상대로 작동한다)
- lock 상태에 있는 acquire() 함수에 대하여 interrupt 하는것은 가능하지 않다. (키보드 인터럽트도 lock을 얻고 나서야 일어난다.)
- 그래서 아래와 같은 소스는 starvation을 일으킨다.
~cpp
hile 1:
lock.acquire()
.....
#some operation
.....
lock.release()
----
Py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