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eteMe) 템플릿은 나중에 나중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부 다 나중에
= PNA2011 =
 * P-camp와 alter-language 축제가 합쳐진건가?
  * p-camp는 무엇인지 모르겠다
 * 트위터 PNA2011, 해시태그 #pna2011
 * 페이스북 PNA2011
= 공유 =
 * 대안언어 축제 공유 [정모/2011.3.14]Example.jpg
== 아이스 브레이킹 ==
 * 3 keywords : 처음 만나는 사람들의 성향을 알 수 있다. 
 * 사람들간의 어색함을 깰 수 있다. 자연스럽게 토론이 이끌어짐
== 대안언어 소개 ==
 * 나는 얼랭erlang
  * Erlang은 함수형 언어. 분산처리 능력이 뛰어나다. 리스트의 재귀처리가 용이하다
  * 프로세스 생성 비용이 작다.
  * 9 NINES를 가진 전설적인 언어? 
== 레츠/월드카페 ==
 * 레츠 : 퍼실리테이터
 * 월드카페 : 애자일에서 개인은 변화할 수 있는가
  * 사람에 대한 노력이 필요. 뛰어난 리더는 이끌기 보다는 스스로 이끌게끔 한다.(뒤에서 끌어준다)
== 튜토리얼 ==
 * 소프트웨어 조직에서 리더쉽 발휘하기
  * MOIJ 리더쉽 테이블 – 제럴드 와인버그
  * Motivation, Organization, Information/Innovation/Insight, Jiggle
 * 자신이 한 행동이 MOIJ 테이블에 골고루 퍼져있으면 좋은 리더라 할 수 있다.
 * 이걸 들으며 진리는 어디서든 통한다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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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동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정보를 주는 타입인듯. 
== 참가자 발표 ==
 * 대안언어 축제에 대한 회고가 하나뿐이었다. 조금 아쉬웠음
 * 창준선배의 내 아이와 프로그래밍으로 놀기 
  * '''일상생활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능력'''
   *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 익숙한 것부터 시작해라
   * 실세계에서 가져와라 : 현실세계 모델링은 인과관계 설명에 좋다
   * 상대방이 선택하게 하라
   * 함께 만들어라 : 기여하게 하라
   * 가끔식 함께 개선하라
   * 컴퓨터 밖으로 나가라 : 컴퓨터로 한 것을 실세계로 가져가라
   * 내가 할 수 있는것으로 부터 시작해라 : 준비가 많이 필요하다면 잘못된 것이다. 다시하라
   * 인터랙션 : 상대방의 반응을 살펴라
   * '''나도 즐길 수 있어야한다'''
  * 나도 같은 상황을 겪은적이 있었는데 그걸 대하는 자세가 달랐었다.
  * 창준선배에게는 여유가 있다
   * 나의 행동에 대한 상대방의 반응 예상 -> 실제 반응 비교
 * 즉석 발표
  * Doing is faster than arguing 
   * 손은 입보다 빠르다 
   * 입으로 이러니 저러니 싸우지 말고 한번 실행해보자. 그 다음 다시 얘기해봐요:)
  * Think forward
   * 부정하지 말고 상상해보자
   * 상대방의 의견을 부정부터 하기보단, 그것을 적용했을 때의 미래를 상상해 봅시다
  * 내가 할 수 있는것을 해라
  * 빨리가려면 혼자가라. 멀리가려면 함께가라   
  * 구현과 발상을 분리해라
   * 의견을 받았을 때 구현을 생각하지 말고(머리아프잖아요) 일단 아이디어들을 수용한 다음, 선택하고 구현은 그 다음에~
  * '''비전을 간직하고, 실수에서 배우고, 계획을 변경하기를 두려워 하지 마라'''
== 총 회고 ==
 * 화두/ 아하!/미래일기/회고,소감	
 * 뒤편에 자신의 연락가능한 정보를 적어 비행기로 날린다!
 * 회고에 대한 회고 : 왜 나는 좀더 일찍 이런 활동을 하지 않았나 하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동기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어떤 좋은 정보를 주어도 쓸모가 없다는 것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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