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Camp/세번째 (rev. 1.126)
- 다음 3가지를 목표로 해커톤을 기획한다.
- 맨날 보던 사람이 아니라 처음 만난 사람과 밤샘 코딩을 하면서 서로 친해진다.
- 해커톤의 결과물을 중요시하기 보다는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서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해커톤을 통해 알게 된 사람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자.
- 시기
- 4월 26~27일
or 5월 10~11일 (5월 3~6일은 연휴라서 불가능 할 듯)
- 토요일 13시 ~ 일요일 12시
- 장소
- 참가자 규모
- 60명
으로 예상정도가 최적
- 단체당 5~6명, ZeroPage 20명 예상
- 팀당 4명
- 디자이너도 참가 하면 좋겠다.
- 신청은 개인단위
솔랭 신청과 2명이서 페어 듀오랭로 신청
- 예산
- 주제
- 세부 일정
- 홍보 방안
- 참가자의 이목을 끌 수 있는 killer item을 상품으로
- 중앙대생만 할 수 있다는 느낌이 안 나도록 ZeroPage가 중앙대학교 소속이라는 것을 감추는 것도 좋음
- 디자이너 커뮤니티에 홍보가 필요
- 다음 모임은 3월 초. 다같이 모여서 Open Camp에 대해서 논의를 하기로 계획.
- STDIO 블로그를 통해서 홍보하자?
- 그동안 외부에 개방되어있다고 했지만 실질적으로 외부에서 참여한 적은 없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시작한다.
- 교내를 넘어서 타 학교에 제로페이지가 홍보되는 효과.
- 해커톤 컨셉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네트워킹 & meetup
- 팀단위 & 개인단위로 신청 받은 다음 개인으로 신청한 사람은 일단 팀을 만들어 준다.
- 서로 아이스 브레이킹을 한 다음 팀원당 한명씩 강제로 방출 시킨다.
- 팀원 프로필을 팀에서 적어주고 나머지 팀에서 시장에 나온 개발자를 리크루트 한다.
- 팀원 구성을 서로 전부 다른 학교로 섞어 버리자
- 이번 해커톤이 종료점이 아니라 여기서 만든 인맥으로 다른 공모전에 참가하라고 한다.
- 각 팀은 or 개인은 미리 주어진 주제에 대해서 페차쿠차를 준비해 오라고 한다.
- 페차쿠차가 뭔지는 설명을 더해주고 당일날 제로페이지에서 몇개 보여주는 것도 좋을듯.
- 페차쿠차는 당일날 준비해야 하는거 아닌가?
- 개발자 외에 비 개발자도 많이 참가하면 좋겠다.
- 홍보해볼 수 있음->공모전 사이트를 통하거나 직접 디자인 학과가 있는 학교에 찾아가서 전단지 돌리기.
- 디자이너분들에게 홍보가 됐으면 좋겠다.
- 행사의 방향성.. 단발성 행사로 끝내자 않기 위해선 어떻게 할 것인가?
- 일단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Std.IO도 어떻게 보면 일단 간단한 밑 그림으로 시작했던 행사. 사람들이 모이고 이야기 하다보면 방향이 잡히는 경우도 있음.
- 다른 학교랑 지속적인 교류를 했으면 좋겠다.
- 돈이 많이 드는데 이정도 돈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지 생각해보자
- 학회 공간, 운영비 전부 학교에서 받는데 우리과 교수님이나 학부생, 대학원생들이 1순위가 되야 하는거 아닌지
- 어차피 돈 다 쓰지도 못하는데 돈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ZP안에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고 지원해줄 여력이 있으면 돈에 신경 쓰지 말고 어떻게 더 의미있는 행사를 만들지 고민하는데 집중하자.
- 예상 해커톤 일정
- 팀 빌딩 -> 팀 섞기 -> 아이스 브레이킹 -> 페차쿠차 -> 제작 -> 발표 -> 평가 -> 시상 -> 회고
- 3월에 기획을 끝내고 4월에 홍보
- 해커톤 진행 중에 미션을 준다. 각 팀은 미션을 수행해서 적절한 보상을 얻기 위해 노력.
e.g. 야식을 얻을 수 있는 미션.
- 한 단체에서 과반수 이상이 되는건 좋지 않음.
- 평가 항목을 따로 만들어 놓자.
e.g. 아이디어, 기술점수, 예술 점수, ㅂㄼㄼㄻㄴㅇㄼㄼㄹ
- 예산
- 저녁+아침+간식 으로 일인당 만원~만오천원원 부근으로 예상됨.
- 기념품(티셔츠)로 20만원 예상됨.
- 스티커는 안 하기로 했나요? - 황현
- 그냥 대략 잡아본거라서 나중에 스티커 넣으면 됨 - 안혁준
- 상품은 행사의 목적에 따라서 고려해 본다.
- 등수는 참가자들이 peer evaluation 하는 방식으로 1~3등 팀에게 주면 적당할 듯.
- 외부 지원은 어코드 사업을 통해서 받을 지도?
- 외부에서 디자이너를 끌어와서 함께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 팀으로 지원하면 팀끼리 뭉치는 분위기가 있지 않을까 & 서로 모르는 개인들이 모이면 트러블도 많고 시간이 오래 걸림
- 예전 아이디어 : 팀에서 강제로 한 명씩 방출시킴. (팀+개인)
- 애초에 신청시 팀단위 신청이 없는 것도 괜찮아 보임
- 해커톤의 의도가 뭐냐에 따라 어떤 방법으로 할 지 확실하게 정해짐.
무언가 결과물을 바란다 : 100프로 개인으로 섞는 것은 무리
- 사람들의 만남을 바란다 : 어느 정도 팀을 분리하는 것이 나음 ← 확정!
- 참가 예상 인원 : 한 단체에서 5~6명 정도 (ZeroPage는 20명 예상)
- 총 60명 정도가 가장 최선, 그 이하는 너무 적음. 80명이 넘어가는 것은 너무 많음.
- 한 팀에 4명정도 배분하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함.
- 한 팀에 사람이 너무 많아지면 비용과 노고의 증가로 이어짐
- 3명은 조금 적고, 5명은 많다는 의견
- 모집할 때 자신의 포지션(개발자, 디자이너, ...)을 적는 란을 만드는 것이 필수
- 포지션 배분이 안 맞을 가능성?
- 벌써부터 생각하는 것은 약간 시기상조, 다만 대비해 둘 필요성은 있어 보임
- 디자이너를 모을 방안을 세워보자
- 홍보를 하자!
- 페이스북 그룹 'undefined'
- 각 학교의 커뮤니티
- 능력자(?)
- ZeroPage가 중앙대학교 소속이라는 것을 감추는 것도 좋음(!) - 모집시
- 신청 : 개인 VS 팀
- 개인 신청은 팀 신청에 비해 신청 수가 적어질 것이다
- 팀이 없어서 망설이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 Ice Breaking을 통해 팀을 구성할 수도 있지만, 뽑히지 못한 사람의 소외감이 있을 수 있음
- 팀 단위로 받는 것이 분위기나 진행에 도움은 많이 되지만, 당초의 목적을 달성하기에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음
- 팀끼리 받되, 해커톤의 목적(새로운 사람과의 교류)을 확실하게 명시하고 팀원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알려두는 것은 어떨까?
듀오페어로 받아서 듀오랭페어 둘을 붙여서 팀으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 ← 제일 호응이 좋았음
- 개인 신청은 남겨둠
- 단, 디자이너의 명수에 따라서 방식을 바꿔야 할 가능성은 남겨두기로.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둠)
- 페차쿠차는 처음이 아니라 마지막에 진행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데에 좋을 것.
- 홍보가 될 만한 괜찮은 상품(killer item)을 걸어두는 것이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됨
- 참고 페이지 : https://sites.google.com/site/2013developersthack/
- 해커톤의 주제
- 공개 VS 비공개
- 브레인 스토밍으로 나온 주제들
- 꿈, 인연, 연결,
눈, 계절, 소통, 군인, 닭, 자유(단, 자유주제로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 가족, 가정의 달, 옷, 시험, 시간, 방학, 여행, 휴식, 집단지성, 기록, 옆 사람, 2015
- 꿈, 연결, 일탈, 그리고 닭
히든카드 : 군인, 옆 사람
- 다음 모임 날짜 : 3월 14일 금요일 6시
- 후기
- Std.IO나 GDGKS 통한 홍보는??? - 조광희
- 예산 계산
- 밥값 : 약 1,200,000원
- 도시락 6000원 * (60명 + 10명(T.F)) = 420,000원
- 기숙사 2800원 * 70 = 196,000원
- 음료
- 핫식스 30개 16,000원 X2
- 캔이온음료 30개 13,000원 X2
- 캔커피 30개 7,000원 X2
- 음료수 PT 35개 2,000원 X35
- 과자
- 기타
- 호치킨 1마리 약 8,500원 X18
- 육개장 6개 박스 4,000원 X13
- 인스턴트 커피 250개 25,000원 X1
- 홍보 : 약 100,000원
- 스티커 10,000원 X1
- 스태프 옷은 빌려오기로.
STD.IO 파랭이옷
- 홍보 포스터 10,000원
- 홍보 현수막 75,000원
- 도메인 (opencamp.kr) 11,000원
- 상품 : 약 500,000원
- idea : 크롬cast/포켓포토/킨들파이어HD/기계식키보드/블루투스 헤드셋/블루투스 키보드&마우스/모니터/CERT책
1등에게 main 상품 중 1개를 선택하면 차후 증정하는 방안?
- 1등 ?? 2개 - 고르기 - 300,000원예상
- 2등, 3등 chrome cast 각 2개 - 180,000원
- 추첨해서 한 조는 키보드 정도?
- 총 예정 예산 : 최대 2,000,000원
- 밥값 : 1,200,000원
- 홍보 : 100,000원
- 상품 : 500,000원
- 예비 : 200,000원
- 홍보
- 온라인 홍보를 중점으로.
- 웹 페이지 디자인 참고 : full page js 링크
- URL : opencamp.kr (아직 열리지 않음)
- 디자이너 위주로 홍보, 개발자는 충분히 모일 듯
- STD.IO 페북 홍보
- 세부일정
- 13시 ~ 13시 30분 : greeting (ZeroPage 소개, 행사 안내, 팀 짜는 것, 수상 등등... 행사 정보)
- 13시 30분 ~ 15시 : 아이스 브레이킹, 팀 매칭
- 15시 ~ 17시 30분 : RUNNING! - 본 행사
- 17시 30분 ~ 18시 30분 : 저녁 식사
- 18시 30분 ~ 23시 30분 : RUNNING!
- 23시 30분 ~ 24시 30분 : 페차쿠차(팀 아이디어 소개)
- 24시 30분 ~ 08시 : RUNNING with CHICKEN
- 08시 ~ 09시 : 아침 식사
- 09시 ~ 10시 : 마무리
- 10시 ~ 11시 30분 : 발표
- 11시 30분 ~ 11시 35분 : 시상
- 11시 35분 ~ 12시 : 회고
- 발표하면서 서로 점수 준다음 회고 하는 동안 집계하고 수상은 회고 끝나고 하는 것도 좋을듯 - 조광희
- 집중력이 저하될 시기에 팀들간에 진행하는 막간 이벤트같은 것에 대한 의견이 나왔던거 같은데, 이 부분은 패스인가요? -김태진
- 슬로건
- 홍보문구
- 언제하는지
- 참가대상 시상내역(?) 개발주제 일정 준비사항
- 그리고 ZP 소개
- 다음 모임 3월 25일 화요일 6시
- 변형진 - 회의를 참견했던 몇몇 선배(이하 저희)들의 발언이 쓸데 없이 돈만 많이 쓰라는 뉘앙스로 표현된 것 같아서 그 의도를 다시 한 번 바로잡아 정리합니다.
- ZeroPage(이하 우리)는 원래 돈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활동에 있어 돈이 핵심이 아닙니다. 학술활동이 중요하고 회원들에게 가치 있는 학술활동을 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거기에 필요한 돈을 조달해 왔습니다. 그 재원은 회원들의 회비이거나 선배들의 자발적인 기탁, 외부 프로그램의 자금 지원 등에 의해 마련되었습니다. 하지만 제로페이지가 어떤 활동을 하기 위해서 최소한의 운용자금 이상의 돈이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만약 재원을 마련할 수 없다면 그에 적합한 활동을 하면 됩니다.
- 재원이 충분하고 더 가치있는 활동을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면 돈을 아낄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에겐 학회로서의 학술활동을 통한 가치창출이 가장 핵심적인 목표입니다. 따라서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금 있는 돈을 다 쓸 수도 있고, 설령 그랬다 하더라도 다음에는 그 때의 자금 형편 내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학술활동을 진행하면 됩니다.
- 오늘 우리의 자금을 활용해 의미있는 학술활동을 할 수 있는 학회라고 해서, 몇 년 후에도 지금 물려준 돈을 가치있게 활용할 수 있을 지는 어짜피 보장할 수 없습니다. 만약 그 때도 돈을 가치있게 활용할 수 있는 학회라면 회원들이, 선배들이, 외부 프로그램들이 제로페이지의 가치에 계속 투자를 하고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오늘 의미있게 활용할 수 있다면 오늘의 가치를 위해 최대로 투자하고 활용하세요. 미래는 미래의 회원들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 것이라 믿으세요. 우리가 미래의 가치를 믿는다면 미래에 후배들에게는 새로운 투자를 하게될 겁니다.
- 우리는 실제로 2년 전까지 최소한의 운용자금과 회비, 자발적 기탁을 통해 모든 활동을 진행했고, 그 당시에 진행했던 활동이 자금이 부족하기 때문에 영양가가 없었다거나 학회의 생존이 위협받았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도 자금이 부족해 시도해볼 수 없어 아쉬웠던 부분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자금이 필요했던 것은 학회의 생존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더 다양한 가치를 창출할 학술활동들을 진행하길 원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자금이 있고 우리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제한없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학술활동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그 최고의 목표를 자금 걱정으로 망설일 필요는 없습니다.
- 우리는 지난 2년간 전에 없던 넉넉한 자금 덕분에 여러 군데 투자를 할 수 있었지만, 원래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한 학회가 아니었기에 제대로 자금을 활용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학회 입장에서는 별 가치가 없는 일에도, 때로는 학술적 가치가 없어도 회원들이 즐기기 위해 많은 자금을 투입하기도 했습니다. 돈을 의미있는 활동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오히려 자금을 소진하기 위해 낭비가 동반됩니다. 단순히 학술적 가치만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지만, 이 행사는 충분히 많은 투자를 할 가치가 있습니다.
- OpenCamp/첫번째와 OpenCamp/두번째를 개최하고 이끌었던 사람으로서 지난 해 단절되었던 OpenCamp/세번째가 다시 재개되고 OpenCamp의 가치인 개방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후배들과 도와주시는 숭실대의 소중한 기여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번 행사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회원들이 더 좋은 활동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재원이 부족해서 활동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얼마든지 자금을 지원할 강한 의향이 있습니다. 문제는 다음에도 회원들이 이런 활동을 계속해서 개최할 만큼의 의지가 있느냐이지, 미래에 활동을 계속 개최할 자금이 있느냐를 걱정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사실 저희 견해가 마치 OpenCamp를 그럴듯하게 포장하기 위해 과도하게 돈을 투입하자는 뉘앙스로 느껴질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그렇게 느껴졌다면 제 의도가 적절한 표현으로 전달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억지로 자금을 과시하기 위해 행사를 열거나 흥청망청 학회 자금을 낭비하자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의사 결정에 있어, 사용하는 자금의 규모가 결정 기준이 아니길 바랐습니다. 예를 들면 참가비를 받는 대신 시상 규모를 높임으로써 더 내실있는 행사를 만들 수 있다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하다면 선배들이 나서 후원이라도 하겠습니다. 지금은 재원이 충분해서 후원이 필요없다면 회원들이 걱정하는 이 다음 행사의 재원이 부족하면 후원하겠습니다.)
- 이상의 견해를 전제로 해서, 순수하게 이 활동이 만들어낼 가치를 최대화하기 위해 굳이 더이상의 자금 투입이 필요치 않다면, 필요 이상의 낭비를 할 필요는 당연히 없습니다. 돈을 많이 투입해야만 행사의 내실이 높아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외부 인원 당 10만원 까지는이라는 제가 예로 든 수치는 상한선으로 필요한 경우 그 정도 이내라면 써볼만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지, 그 정도를 써야만 원하는 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한 말은 아닙니다. 학회에 돈이 많고 돈을 지원할 사람들도 많다고 표현한 것 역시 우리가 흥청망청 낭비를 해도 괜찮다는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몇 년 전과는 다르게 가치있는 학술활동에 돈을 아끼지 않아도 될만큼 충분히 자금적 여유가 생겼고, 선배들도 적극적으로 학회를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다만 오해할 소지가 있는 표현이었던 것 같아 (누가 지적도 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찝찝해서 모호한 표현을 이렇게 길게 바로 잡습니다.
- 저희에게 직접 반대하신 것은 아니지만, 자리에 계셨던 (아마도) 김종찬님께서 우려하신 부분은 충분히 합당하고 합리적인 지적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학회의 특성은 뚜렷한 예산 계획없이 재정을 집행하기 때문에 김종찬님께서 이끄시는 곳과는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예산 계획이 없다고 해서 학회로서 불필요한 과시와 낭비를 해서는 안 되겠지요. 저희도 물론 동의합니다!
- 돈을 안 받을 거임.
- 불참자를 위한 대책
컨펌 메일 + 80명 정도 예약(정원 + 20명)
- 사이트 개장이 되는데로 참가 신청
- 4월 15일 마감
- 4월 20일 선정 컨펌 메일
- 4월 20일 - 25일 그룹 분류 & 페어 빌딩
- 4월 26일 - 27일 해커톤
- 신청 상황에 따라서 조기 마감이 될 수 있습니다.
- 내부적으로 150명
- 포스터 : 우리 학교, 다른 학교, 소멤, 소마 등등등.. 되면 하고 안되면 안 쓴다.
* 현수막, 배너
- 온라인 :
페북, 커뮤니티, landing page
- 이름, 메일, 전화번호..
- 팀에 대한 소개(1인, 2인팀이던 상관없이)
기술 분야, 만들고 싶은 것, 능력 어필...
- 2인 신청을 기본으로 페이지 구성, 한 명만 넣어도 신청은 되도록.
- 신청은 전부 받고 예비 번호를 준다.
- 해커톤 참가 팀은 선별을 해서..
1.5.5. 행사 당일 아이스 브레이킹 및 팀 매칭에 대한 의견 ¶
- 다섯 그룹(12명, 4인 1팀으로 세 팀)으로 나눠서 아이스 브레이킹 및 팀 매칭을 진행 한다.
- 팀이 만들어지면 바로 코딩 ㄱㄱ, 팀을 만들지 못한 사람들끼리 다시 섞어서 아이스 브레이킹 및 팀 빌딩.
- 모든 팀이 만들어 질 때까지..
- 행사 당일 참석하지 않는 경우를 고려하여 3인 1팀 등도 허용..
- 재석이형 : 어떤것을 하고싶고,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팀을 분류하는것은 맞지만, 실력에따라서 분류를 하는것은 옳지않다.
- Google 폼 작성 중
- 포스터 제작은 조영준에게 토스...?!
- 오거나이저는 간단하게 제작
- 끝나고 간단하게 (팀명, 사진(스샷), 요약, 구성원(+동의시 페북 주소 등 연락처))를?
- 디자이너 홍보 그룹
- landing page에 organizer를 넣자.
- http://somainside.github.io/2nd/#top 참조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