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고 = == 기획단 및 ZeroPager 회고 == 매끄러웠다. 먹을게 풍부(과자가 저렴한데 풍족하게 보임) 참가 신청에서 분야를 잘 나눠서 하면 더 매끄럽게 될 거 같았다 아이스브레이킹 정유진 : 아이스브레이킹을 처음 해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임원균 : 윷놀이 어색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도움이 된거 같기도 함 고한종 : 윷놀이는 분위기가 어색해서 힘들었다. 조영준 : 1&2조가 주제가 비슷했는데 2조의 불참자가 많았는데 이걸 섞으면 좋았을 듯 윤재석 : 처음보는 사람들 끼리 했는데 결과가 나왔다. 팀을 만드는건 힘들었는데 팀이 이뤄진 이후는 잘 진행 된 거 같다. 사람들이 의외로 빨리 친해졌다. 아쉬운 점은 장소가 불편했다. 더웠다. 모여서 하기에 뭔가 애매했다. 준비한거에 비해서 잘 했다. 조영준 : 흐름이 끊긴 부분이 있었다. 사회 볼 때 짧은 딜레이가 참가자 입장에선 조금 딜레이가 크게 느껴진다. 권영기 : 전날 너무 몰아서 준비. 장소를 좀 미리 고려해 보면 좋았을 거 같다. HDMI케이블등, 예상하지 못한 문제. 경험부족, 시간 부족으로 준비를 제대로 못한게 문제가 있었다. 김종찬 : 준비를 열심히 했다. 목적은 잘 달성 함. 제로페이지를 조금 더 알렸어야 함. SNS 라이크 등을 유도해서 다음 행사를 위한 대비도 했으면 좋았을 거 같다. 최다인 : 전날 시간이 없는데 너무 완벽하게 준비 하려고 했던거 같다. 조광희 : 준비를 나름 잘 했는데도 부족한게 있었는데도 의외로 잘 진했됐다. 사람들이 적응하는 것도 생각보다 잘하니까 다음에 준비할 때 너무 앞서서 크게 걱정할 필요 없어 보인다. 김태진 : 메인을 할 1명이 없었다. STAFF인원 분배를 조금 더 정확하게 잡았어야 했다. 안혁준 : 책임 소재, 권한 소재가 불분명해서 어떤 액션을 취할 때 생각을 하게 됨. 컨펌에 대한 소재가 불분명. 김태진 : 패차쿠차 재미있게 했다. 아이스브레이킹도 신기. 회고도 신기. 안혁준 : wifi가 느렸다. 개발툴 받는 사람들이 있었음. 다음에는 시험 끝나고 바로 하지 말자. 다음 행사에 지속시킬 수 있는 준비가 부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