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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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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더빠른형변환사용 . . . . 14 matches
         #define LOOPCNT1 10
         #define LOOPCNT2 10000000
          for(j=0; j<LOOPCNT1; j++) {
          for(i=0; i<LOOPCNT2; i++) {
          avg = total / LOOPCNT1 / LOOPCNT2;
          for(j=0; j<LOOPCNT1; j++) {
          for(i=0; i<LOOPCNT2; i++) {
          avg = total / LOOPCNT1 / LOOPCNT2;
          for(j=0; j<LOOPCNT1; j++) {
          for(i=0; i<LOOPCNT2; i++) {
          avg = total / LOOPCNT1 / LOOPCNT2;
  • FocusOnFundamentals . . . . 12 matches
         지금 공부하고자 하는 것이 사장될 기술일까 걱정됩니까? 정말 뜰 수 있을까 의심이 갑니까? 많은 사람들은 자바가 사장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블루투스가 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FocusOnFundamentals. 오라클만 후벼파기보다 RDB의 근본을 후벼파면, 자바만 후벼파기보다 OOP의 근본을 후벼파면 적어도 향후 5년간은 든든할 것입니다. 이런 근본을 후벼파는 것은 언제할 수 있나요? 학생 때 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하기 어렵나요? 그렇습니다. 미리 지엽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단, 예외는 있습니다. 공부하고 싶어서 밤에 자다가도 가슴이 뛴다면 그것이 지엽이건 근본이건 매진 하십시오.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마냥 해야할 것 같아서, 나중에 취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남들 다 하니까 등등의 잡다한 기술을 주워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마십시오.
         저는 주변에서 자바만 공부한 사람을 봤습니다. 그 사람은 자바가 아닌 다른 언어를 보면 이건 나랑 상관없는 거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돌립니다. 어느 하나의 OOP 언어에 한계를 두지 않고 공부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그 사람은 다른 것간의 관계를 찾고 연결짓고, 더 큰 그림을 만들어 나갑니다. 둘 중에 후자가 OOP(심지어는 자바 자체)에 대한 이해가 더 깊고 본질적이었습니다. 저는 점점 더 이와 비슷한 사례를 접하게 됩니다.
         자바를 후벼파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OOP도 후벼파야 합니다 -- 사실 OOP를 후벼파면서 자바를 등한시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자바'''만''' 후벼파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그러나 제가 앞서 말했듯이 잠자다가도 자바 때문에 가슴이 뛴다면 공부하십시오). 미리 배움에 한계를 긋지 마십시오. 그리고 좀 추상적인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우리는 "소크라테스가 죽는다"는 것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길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 배움은 직접적인 사실의 체험 이후에 가능합니다. 고로 모든 공부는 기본적으로 귀납을 바탕으로 합니다(이것이 제가 말하는 "몸 공부"입니다). 귀납식, 연역식 공부라고, 또 그것을 개성이라고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see also NoSmok:최한기''''''의 추측록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귀납식의 공부를 해야 잘되는 사람, 연역식의 공부를 해야 잘되는 사람.. 자바를 죽도록 공부했더니 OOP의 근본만을 후벼판 사람보다 더 OOP를 잘 꿰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RDB가 아닌 오라클만이 RDB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빨리 RDB의 근본을 깨칠 수도 있습니다. 컴파일러학문이 나오고 포트란 언어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 어느 하나의 방법만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것도 잡다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너무나 다양한 개성이 있겠지요. --["아무개"]
          ''우선, 제가 OOP나 RDB 등 근본을 공부하라고 한 말을 OOP, RDB 이론서만 붙잡고 늘어져라는 의미로 곡해하신 듯 합니다. 자바 말고 OOP를 공부해라는 말이 부디 자바책은 보지말고 OOP 이론서만 보라는 말로 오해되지 않기를 바랍니다(저는 요즘들어 OOP 공부는 스몰토크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잡다하다는 것은 여러가지 너저분하게 섞여있어 체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X가 잡다하다"고 하는 것은 X 속에 있는 내용물이 체계가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잡다하다는 것은 존재 지향이 아니고 관계 지향의 표현입니다. --["김창준"]''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12 matches
          * 만년달력, 개뿌듯하다ㅡ,.ㅡ 웃!흥~♡ ㅋㄷㅋㄷ OOP는, 뭔가 아직도 아리송..흐린 기억속에 그대!! (두둥-) ㅡ[이진훈]
          * 중간에 조는 바람에...ㅜㅜ죄송하고... 얻을 수 있는데도 못 얻은게 많았다. 오늘도 끝으로 갈수록 집중이 안되는 문제가 생김. OOP로 짜는 랜덤워크 구현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네요. 미리 코드를 짜 놓았다면 좀 낫지 않았을까요? -Leonardong
          * 열심히 OOP 짜는데... 누가 그림판으로 장난을 치냐... 선생 변준원.. ㅋㅋ --동일
          * OOP 는 알아듣기랑 변수를 선언하는게 힘들거 같지만,,, 그래도 잘 알게되면 쓸만한 것 같다.. OOP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이걸 언제 배울까... ㅡㅜ;; -- [손동일]
          * 만력달력 짜서 기분이 좋았다. ㅋㅋ 그리고 OOP개념을 예시로 잘 설명해주어서 조금이나마 자알~ 이해했던것에 좋았다. 비록 소스짜는데 오래걸려서 졸았지만...ㅠㅠ 하지만 이 OOP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알 수 있었다.[조재화]
          * 하하 오늘 만년달력 뿌듯 만땅,,,,ㅋㅋ 하지만 OOP는 어렵다. OPPA가 생각나~ --희경
          * 오늘 알게 된 OOP의 특징 중 각 클래스를 묶는 캡슐이라는 개념....이것을 보니 프로그램 짰을때, 더 쉽게 고칠 수 있을 것 같네요.. --[문원명]
          * OOP랑 친해져야 되는데 웬지 힘들것 같다 --[곽세환]
          * 말로만 OOP 설명들었을땐 정말 매력적이고 강력해서 OOP만 사용할 줄 알았는데 코딩하는 과정을 보니 너무 복잡한 것 같다. 많은 매서드를 사용하므로 매서드 명명에 유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재선[aekae]
  • 1002/Journal . . . . 10 matches
         세미나 자료 준비전 창준이형으로부터 여러 조언들을 들었었다. 'Sub Type 과 Sub Class 에 대한 구분에 대해서 설명했으면 좋겠다', 'OOP 를 하면 왜 좋은지 느낄 수 있도록 세미나를 진행하면 좋겠다', '문제 해결에 대한 사고 과정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등등. 구구 절절 생각해보면 참 일리있는 이야기들이였다. 개인적으로도 세미나 준비하는 가장 고학번이니 만큼 잘 하고 싶었고.
         음.. 그러고 보니 나는 왜 OOP를 하는거지? 개인적으로 처음 클래스를 구현하면서 찾아낸 장점은 다음이였다.
         즉, OOP 식 사고에서의 장점이 아닌, 기존 개인스타일의 프로그래밍중에서의 장점이였다. 스스로 생각하기엔 OOP라 생각했던 것들도, 알고보면 OO의 언어를 쓸 뿐, OOP가 아니였었던 것이다. 세미나중 'OOP 로 하면 뭐가 좋아요?' 라고 질문할때 저렇게 답할 수는 없겠지.
         다시 'OOP는 왜 하는가' 에 대한 질문을 하면서 내가 플밍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유용하게 이용했었던 사고습관(일련지는 모르겠다 정확하게는;) 에 대해 생각하며 OOP 세미나 스케줄 1차 초안을 만들어보기 시작했다.
          1. 무엇을 할것인가 : 어떻게 할 것인가의 관점. 나는 초기에 학교 전공 중 Science 와 Engineeing 의 기준을 저것으로 나누었었다. 내가 '무엇을 공부할까?' 라고 질문을 할때는 앞의 분류를, '어떻게 할것인가?' 라는 질문을 할때는 뒤의 분류를. 바로 적용되진 않겠지만, "OOP 는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할것인가?' 라는 분류에 속한다" 라고 말해주면 머릿속에서 분류하기 편할것이란 생각을 했다.
          1. 객체지향프로그래밍 과정 - OOP를 하면서 나는 기계로 만들어진 엔진을 떠올리곤 한다. 볼트, 너트, 실린더, 크랭크, 배기밸브... 저것들을 닦고 조이고 기름쳐가며 만들어가기. 이 부분을 어떻게 설명할까 하면서 '차라리 벡터 그래픽 툴을 만져보게 할까' 하는 생각도 해봤었다. 중간에 Python Interpreter 를 만져보게 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창준이형과의 전화중 더욱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9 matches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서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 준비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RandomWalk2에서 변경사항4까지 풀지 않은 사람은 읽지 마세요: (읽으려면 마우스로 긁기) [[HTML(<font color="white">)]]음식 요구사항 같은 것은 특히 OOP에 대한 일반인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보통 비지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역할(Role)이라고 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흔히들 OOP에 대한 비판 중 하나가, 집에 있으면 아들이고, 학교에 가면 학생이고, 과외집에 가면 선생이 된다는 "객체 자체의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추상적이고 일시적인 대상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사고 전환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어떤 역할을 갖고 있다가(Has-a) 그 역할이 바뀌는 것이죠. RW2의 변경사항들은 OOP 교육적 측면에서 모두 중요한 것들입니다. --JuNe [[HTML(</font>)]]''
          * 임인택 : 이곳엔 stack 방식으로 글을 쓰는군요. 아래쪽으로 갈수록 최근 페이지가 나올줄 알았는데..-_-a 어쨋든 데블스캠프 2002의 백미라 할수 있는 OOP. (남들이) 그동안 잘 나왔다던 사람들이 몇명 빠지게 되었는데, 빠져도 하필 이런날 빠지는지..-_-a [[BR]]
          각설하고, OOP에 관해 적어놓은 글들을 여기저기서 봐 왔는데(읽어보지는 않고), 과연 OOP 가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고 있는 OOP 와 세미나에서 다루어지는 OOP는 무엇이 다를까.. 두근두근 울렁대는 마음을 부여잡고 학교로 왔습니다. [[BR]]
  • OOD세미나 . . . . 8 matches
          * 원래 정말 철저하게 절차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던 사람이라... 오늘 내용이 좀 어려웠습니다;; 특히 그냥 들을때는 이해하면서 넘어가도,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려니까 막막하더라구요. 마지막 실습때 질문도 했었는데, 형은 if문 안에서 Comparer 객체를 선언해서, equals 함수를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전 if문 안에서 객체를 생성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저 주어진 정보만 가지고, 반복문을 돌릴 생각뿐이었죠;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짠대로 하면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라는 말과는 거리가 한 참 멀어지더라구요;; 예측은 가능한데 예측범위가 프로그램 소스 코드 전~부 라는거죠. 덕분에 "아, 정말 이런거 때문에 OOP를 하라는 거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확실히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학부과정에서 OOP에 대한 개념을 배울때는 상속, 다형성 등을 배울때 과제는 상속을 이용한 무언가, 오버라이딩, 오버로딩을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심지어 의미없는 프렌드도 쓰도록했었죠ㅎ 물론 가르치는 교수님의 입장에선 직접 써보게하려면 그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배우고나면 왠지 설계에 대한 별 생각없이 그렇게 하게되더군요. 저또한 미숙하지만 후배들에게 OOP를 왜 쓰고, 어떤 점이 좋은가를 알려주다보니 다시 한번 기본개념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그러면서 제대로된 OOP는 뭔가 싶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단지 class쓰고 상속한다고 OOP가 아닙니다'''. OOP의 장점을 이용해야 진정한 OOP입니다.
          * 매우 유익한 세미나였어요. 사실 2학년 다니면서 이미 OOP라는 수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_-;; 객체지향이 뭐야 ㅠㅠ 라고 생각했었는데, 세미나를 통해, 아 설계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는것을 어느정도(?) 느꼈어요. 2학년때, 자바 프로젝트를 하면서 로직에서 gui를 어떻게 붙이나 때문에 꽤나 고생하던걸 생각하면 아 나의 고민은 참의미없었구나 라는것도 깨닳았지요. 또, 예제로 쓴 문제 덕분에 꽤나 막막하게 느껴졌던 SE프로젝트를 어느정도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너무 유익했어요. 이제 형진오빠의 세미나도 들었으니, 저도 객체 지향적 설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해볼 생각이에요. 머리가 뒤죽박죽.. 위키도 이상해서 피드백은 여기까지.. 위키 이상해요 ㅠㅠ - [이원정]
  • ZeroPageHistory . . . . 7 matches
          * UNIX, Delpya, Network Visual Basic, OOP, C, C++, Game
          * 데블스캠프 : C, C++, Java, Data Structure, OOP, Flash, Python, Visual Python, JSP, Network, Security
          * 데블스캠프 : C++, SVN, SSH, MSDN, Data Structure, Algorithm, WinAPI, MFC, OOP
          * 데블스캠프 : Toy Programming, Visual Basic, MIDI, Emacs, Python, OOP, Pipe, Regular Expression, Logic Circuit, Java, Security
          * 데블스캠프 : Java, HTML, CSS, Scratch, SVN, Robocode, WinAPI, Abtraction, RootKit, OOP, MFC, MIDI, JavaScript, Short Coding
          * OOP
          * C, Android, OOP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7 matches
          * UNIX, Delpya, Network Visual Basic, OOP, C, C++, Game
          * 데블스캠프 : C, C++, Java, Data Structure, OOP, Flash, Python, Visual Python, JSP, Network, Security
          * 데블스캠프 : C++, SVN, SSH, MSDN, Data Structure, Algorithm, WinAPI, MFC, OOP
          * 데블스캠프 : Toy Programming, Visual Basic, MIDI, Emacs, Python, OOP, Pipe, Regular Expression, Logic Circuit, Java, Security
          * 데블스캠프 : Java, HTML, CSS, Scratch, SVN, Robocode, WinAPI, Abtraction, RootKit, OOP, MFC, MIDI, JavaScript, Short Coding
          * OOP
          * C, Android, OOP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6 matches
         EightQueenProblemDiscussion 에서 지적해주신 것처럼, '''OOP를 써보자'''라는 목표로 다시 작성해보았더니, 디자인상의 고려 때문인지, 저녁시간이라 뇌력의 소모 때문인지는 몰라도 오히려 시간이 더 늘어버렸습니다. 이번 디자인은 과연 OOP를 제대로 쓴건지 의견을 구합니다.
          예를 들어, Board 객체는 Queen 객체들을 만들고 배치, 자신의 상태를 출력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Queen 객체는 내가 다른 Queen 객체를 공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더 나아가서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갈 정도로 똑똑하게 만들 수도 있겠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attackable에 대한 메타포임)?", 라는 부분은 OOP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직접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OOP에서 객체끼리의 의사소통은 보통 메쏘드 호출로 이루어지고, 목적어는 인자의 형태로 전달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떠오를 수 있겠죠.
         계속해서 문제점을 발견하니 재밌습니다. 또다시 OOP에 도전해봤습니다. 기본 컨셉은, 체스 말과 보드 그리고 체스 플레이어가 등장합니다. 체스 말은 자신이 놓임으로써 다른 말을 "귀찮게 하는지"를 판단하고, 보드는 이러한 체스 말들이 놓이고 출력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체스 플레이어는 자신의 알고리즘에 따라 보드에 퀸을 배열하게 됩니다. 이번에 대각선 방향의 퀸을 체크하는 방법으로 기울기에 의한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덕분에 대각선 체크가 깔끔해진듯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해주신 방법 가운데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간다'라는 부분은, 그렇게 되면 체스 말과 보드가 서로 tightly하게 연결될 공산이 커서 고민하다가 체스 플레이어를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습니다.
         OO 패러다임은 사물(사건 + 물건)들이 제 할 일을 스스로 알아 하는 신기하고 편리한 세상을 상정합니다. 친구가 집에 찾아왔다가 방을 어지럽히고 갔습니다. 자신이 갖고있는 "깨끗한 방 배치도"를 이용하거나 혹은 각 물건 당 붙어있는 "원래 위치" 꼬리표를 보고 갖다 놓을 위치와 거기로 이르는 경로를 판단, 직접 재배치를 해야하는 세상과, 벽에 지도 한장을 붙여놓고 마치 마술(automagically)처럼 "모든 물건은 제 위치로!"라고 외치면 말끔히 정리가 되는 세상, 어느 것이 OOP적일까요.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6 matches
          for (int i = 0; i < ModeChoicePerformanceTest.LOOPING_COUNT; i++) {
          for (int i = 0; i < ModeChoicePerformanceTest.LOOPING_COUNT; i++) {
          for (int i = 0; i < ModeChoicePerformanceTest.LOOPING_COUNT; i++) {
          for (int i = 0; i < ModeChoicePerformanceTest.LOOPING_COUNT; i++) {
          for (int i = 0; i < ModeChoicePerformanceTest.LOOPING_COUNT; i++) {
          public static final int LOOPING_COUNT = 1000000;
  • LIB_3 . . . . 6 matches
          goto EX_LOOP1;
         EX_LOOP1:
          goto EX_LOOP;
         EX_LOOP:
          goto EX_LOOP1;
         EX_LOOP1: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6 matches
          * 회의 때 나왔던 주제들 입니다. OOP, Computer System, 다양한 프로그램 언어 체험, 네트워크
          *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문제를 푸는것 또한 중요하지만, 큰(?) 프로그램을 다루는것도 괜찮은 생각 같아서 OOP를 2틀째 넣고 마지막날까지 팀으로 연속해서 만들어 데모를 하는 방법도 생각을 했었습니다.(정모 때요..) -[상욱]
          큰 프로그램이라고 말은 해 봤자 선배님들이 풀면 4~5시간이면 풀어버릴 문제가 될꺼 같습니다. 휴대폰 메뉴 만들기나 PDA기능 만들기 등 이런 조그만 프로그램을 묶어놓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OOP를 조금이나마 느껴보라는 차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물론 같이 페어를 하는 선배님들은 정말 기초적인 것만 알려주는 식이고요 그 팀을 이끌어 가서는 안되겠죠? ^^; -[상욱]
          * ToyProblems 와같은 식이면 좋을것 같은데요. 1학년 텀프로젝트가 있는데 그것 하나만 가지고도 SP, OOP 등의 프로그래밍철학과, STL 등을 다루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http://zeropage.org/pds/200361434244/2003C++TrmPrjSpec.ppt spec]) SP 와 OOP 는.. 누가할지.. 맡게되면 고생을할수도 있겠군요. 아래 JuNe 선배님의 CSP 나.. Tuple Space (전에 P2P 관련 문서에서 본것같은 기억이..-_-a ) 등과는 약간 맞지 않을수도 있겠지만요. (그것은 다른 도메인의 문제와 다루는게 좋을듯합니다) - [임인택]
          * 지나가다 잠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아직 oop개념이나 프로그램 모듈화에 대해서 개념이 없는 분들에게 STL같은 것을 가르친다는 것은 약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oop개념을 가르쳐도 구현 같이 base적인 경험이 없이 단지 가져다 쓰는것을 먼저 배우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1학년 분들 숙제 하는 것을 보니 모듈화 같은것을 가르쳐도 좋을 것 같은데.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하시는 것은 좋으나 능력에 적절하게 가르치는 것도 맞는 것 같군요. STL 같은 걸 가르치는 건 그 다음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내부사정을 잘 모르니 틀리다 싶은 말이면 걍 흘려보내세요. 지우셔도 상관 없구요. ^^ - 00 나현철
          * 저는 STL 같은 것은 그냥 할수 있을 만큼 사용할줄만 알면 되다고 생각합니다. Library 가 제공하는 것은 우리에게 좀더 고차원적인 사고에 전념할수 있는 것이 겠지요. 배열의 길이에 신경쓰지 않는 것만으로, C++에서 얼마나 무한한 사고가 가능할까요? 학교 교제는 C++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C에다 어떻게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문법을 추가시켜 C++이 되었는가를 가르치기 때문에 이런 기회는 필요 할것 같습니다. 아마 궁금한 사람은 STL의 소스를 보겠지요. 사족으로 STL은 OOP보다 Generic Programming의 관점에서 구현되 었습니다. --NeoCoin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6 matches
         사실 : OOP, FLASH 등 새롭고 유익한 것을 배웠다.
         최정빈 - 사실 : OOP 와 플래쉬, 언어 만들기 했다. 느낌 : 어렵다..힘들다.. 교훈 : 공부하자ㅠ
         사실 : OOP의 개념과 플래시, 프로그래밍 언어 만들기,로보코드를 했다
         사실 : OOP, Flash등을 배움
         사실: 새로운 언어 만들기, OOP, 플래시에 대해서 공부했다.
         사실: 새로운 언어 만들기 및 실습, OOP 와 게임, 플래시와 실습을 했다.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6 matches
         || 김준석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OP) || OOP에 대한 개요 이해, 추상화에 대한 개념. OOP 기반의 프로그램 설계를 코드가 아닌 글로 새내기와 함께 해본다. || 문법은 잊고 의사코드를 사용한 설계실습을 해보자 ||
         || 송지원 || Simple Java & JUnitTest || Java의 간단한 문법과 개념을 배우고,[[br]]JUnitTest를 통해 TDD 기반의 프로그래밍에 대해 맛보기. || 아무래도 Test가[[br]]메인이다 보니,[[br]]Java를 통한 OOP 개념의 실습은[[br]]시간상 진행하지 않는다. ||
         ||am 01:00~02:00 || OOP || 김준석 ||
         ||am 02:00~03:00 || OOP || 김준석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연습문제 . . . . 6 matches
         == OOP - 김준석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박준호]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서민관]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강소현]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박근수]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박성현]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5 matches
         - SND_LOOP : 지정한 사운드를 반복적으로 계속 연주한다. 이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와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
          이번에는 SND_LOOP 플래그를 사용하여 작성해 보고, WM_RBUTTONDOWN 메시지의 핸들러도 같이 만들어보자.
          PlaySound("Battle.wav", NULL, SND_ASYNC | SND_LOOP);
          SND_LOOP 플래그를 지정하면 반복적인 효과음이나 배경음악을 연주하는 등의 설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연주를 중지시키려면 PlaySound 함수의 첫 번째 인수를 NULL로 하여 다시 호출해 주면 된다. 따라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연주가 중지될 것이다. 주의할 것은 SND_LOOP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만약 동기화 연주방식으로 반복연주를 하면 무한 루프로 빠져버릴 위험이 있다.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5 matches
         C++의 목표는 기존 C의 성능을 해하지 않으면서 OOP를 섞는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OOP적 사고에서 용납하기 어려운 코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OOP를 C의 구현 위에서 해야 됩니다.
         C++은 이러한 다소 황당한 수로 C와의 컴파일시 호환성을 지키면서 OOP를 구현합니다.
         OOP적인 사고로 실행할 instance가 없으므로 불가능한 코드지만, 잘 실행됩니다. C++에서 함수 실행시 해당 instance의 존재 유무를 검사하지 않습니다. 검사 할 수도 없겠지요. NULL 조차 0 이라는 pointer 값에 해당하니까요.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5 matches
         지금가지 모두 C++, Python, Java 등 OOPL을 이용했는데 그 중 OOP로 푼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 class 키워드가 있다고 OOP라고 하긴 힘들겠죠. 사람은 시간이 급하다고 생각이 들수록 평소 익숙한 도구와 멘탈리티로 돌아가려고 하죠. 어쩌면 OOP가 편하고 수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모든 문제를 푸는데 OOP가 좋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김창준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5 matches
          * OOP(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주요 특징인 데이터 은닉, 캡슐화, 상속성, 추상화, 다형성에 대해서 기술하세요.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장창재]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임민수]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5 matches
         == OOP - 김준석 ==
          * [송지원] - 기대 이상의 세미나였다. 준석이가 데블스 전부터 자신의 세미나에 대해 엄청 자신없어했고 형진이가 Abstractionism을 하며 강의가 좀 확장되어 준석이가 가르칠 범위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준석이가 할게없다고 걱정하던데, 오히려 형진이의 강의로 토스를 받아 붕어빵 예시로 스파이크를 날려준 느낌이다. 그래도 OOP란 개념 자체가 확 와닿기 쉽지 않은지라 마지막엔 내가 괜히 오지랖 부렸다..;;
          * [김준석] - 강의 내내 속으로 피말렸다. 강의 도중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걸 몇몇 빼먹은게 자꾸 떠올라서 천천히라도 설명하려했으나 설명해놓고 보니 좀 엉뚱한데서 설명해버린 안타까운 현실. 현역 군인이라 OOP 강의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준비는 못한것이 사실이라 강의할때 도움도 좀 받았고. 휴가 나오기전에 1~2시간씩 코딩없이 강의 할만한 내용을 찾다가 C++을 사용할 1,2학년에게 좀 중요한 내용을 잡게 됬는데.. 휴가 나오고 PPT를 작성하는데 3일동안 하루 3~4번은 고치고 내용추가를 고민하는등 긴장을 좀 많이 탓다. OOP를 이해시키고 학교생활중 설계의 중요성을 몰라 삽질을 반복했기 때문에 그 후에 코딩하기 전에 설계하는법에 좀더 중점을 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냥 무작정 달려들어서 Run&Fix도 하기 쉽지 않은 중복많은 2~3백자리 코딩을 하기 보다는 전날 Abstractionism에서 형진이가 말했듯이 20줄 이내의 코딩, 잘 설계된 잘나뉜 코딩은 어딘가를 목표로 갈때 지도나 정보를 모아 쉽고 편한 길로 가는것과 같다. 돈도 절약되고. 안힘들고. 문제가 생겨도 모아온 정보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풀어 결과를 도출해놓는것도 좋지만.. 주위에는 답을 똑같이 도출해놓을수 있는사람이 90%는 될것이다. 그렇다면 짧고 보기쉬운것이 좋겠지.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API나 로보코드때 이걸 설명하고 했더라면 들은 학우들에게 더 많은것을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좀더 빨리 준비했었어야됬어.
          * [송지원] - 사실 너무 아쉬웠다. JUnitTest를 위해 예로 제시한 계산기 클래스도 함수 하나 정도밖에 테스트 해볼 수 없는 이상한 설계의 클래스였다(너무 OOP 다음수업이라 캡슐화에만 신경을 썼던듯). 한 마디로 Java도, JUnit도 맛보기만 해준 꼴이 된것 같다. 하지만 '''JUnit은 확실히 강한 라이브러리다'''. 내가 몸소 느끼고 자발적으로 세미나한 이유도 그렇다. 내 세미나는 즈질이였지만 많은 1,2학년 학우들이 Java로 개발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OOP . . . . 4 matches
         = OOP =
         == OOP... ==
         [http://users.evitech.fi/~hannuvl/sy04/oop_cp.htm] : C++ OOP강의.
         [http://www.codeproject.com/cpp/oopuml.asp UML&OOP]
  • ObjectOrientedProgramming . . . . 4 matches
         = OOP =
         == OOP Definition ==
          * 확실히 객체 지향이라는 말은 조금 난해해요. 번역이란 외국어에서 한글로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한 문화를 다른 문화로 옮기는 작업이라고도 하던데(문화의 서로 다른 추상화과정 차이라고 생각해요.). 이 지향은 확실히 그냥 말을 옮기는 것에 불과 하지 않았나 싶어요. 한국 사람에게 확 와닿는 그런 OOP 단어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이승한
         예전에 본 기억이 나는데...-_-ㅋ OOP 페이지를 검색할수 없었어 일단 만들었습니다. - 이승한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4 matches
          * OOP를 바로 설명하기 전에 나의 프로그래밍 사고 방식을 깨닫고, StructuredProgramming 의 경우와 ObjectOrientedProgramming 의 경우에는 어떠한지, 그 사고방식의 이해에 촛점을 맞추었다.
          * ObjectOrientedProgramming - ["RandomWalk2"] 에 대해서 창준이형과 ["1002"] 는 서로 이야기를 해 나가면서 하나씩 객체들을 뽑아내가는 과정을 설명했다. 일종의 CRC 카드 세션이었다. 그러고 나서는 프로젝터를 통해, 직접 Prototype을 만들어 보였다. OOP/OOAD로 접근하는 사람의 사고방식과 프로그래밍의 과정을 바로 옆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Python으로 만든 스타크래프트 놀이는 참가자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다. 또 그 직전에 Python Interactive Shell에서 간단하게 남자, 여자, 인간 클래스를 직접 만들어 보게 한 것도 좋아했다. 아주 짧은 시간 동안에 OOP의 "감"을 느끼게 해주는 데 일조를 했다고 본다.
         처음 ["1002"]가 계획한 세미나 스케쥴은 조금 달랐다. "어떻게 하면 ObjectOrientedProgramming의 기본 지식을 많이 전달할까"하는 질문에서 나온 스케쥴 같았다. 나름대로 꽤 짜임새 있고, 훌륭한(특히 OOP를 조금은 아는 사람에게) 프로그램이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몇 시간 동안의 세미나에서 그 많은 것을 전달하기는 무리가 아닐까 하고 JuNe은 생각했다. 그것은 몇 번의 세미나 경험을 통해 직접 느낀 것이었다. 그가 그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화두는 다음의 것들이었다.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면서 충분히 깊이 그리고 많이 전달할까. 어떻게 하면 작은 크기의 씨앗을 주되, 그것이 그들 속에서 앞으로 튼튼한 나무로, 나아가 거대한 숲으로 잘 자라나게 할 것인가.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3 matches
         우연하게 자바스터디 들어갔다가 본 글입니다. 처음 접하게 되는 개념인데,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OOP도 제대로 모르지만요..
          최근 몇 년에 걸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은 절차적 방법론을 거의 완벽히 대체하며 프로그래밍 방법론의 새 주류로 떠오르게 되었다. 객체지향적 방식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여러 개의 독립된 클래스들의 집합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들 각각의 클래스들은 잘 정의된 고유 작업을 수행하게 되고, 그 역할 또한 명백히 정의되어 있다. 객체지향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이 목표한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이런 클래스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하지만 시스템의 어떤 기능들은 특정 한 클래스가 도맡아 처리할 수 없다. 이들은 시스템 전체를 들쑤시며 해당 코드들을 여러 클래스들에 흩뿌려 놓는다. 이런 현상을 횡단적(cross-cutting)이라 표현한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에서의 락킹(locking, 동기화) 문제, 예외 처리, 로깅 등이 그 예이다. 물론 필요한 모든 클래스들에 관련 코드를 집어 넣으면 해결될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각각의 클래스는 잘 정의된(well-defined) 역할만을 수행한다는 기본 원칙에 위배된다. 이런 상황이 바로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이 잉태된 원인이 되었다.
          먼저 ‘Aspect는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답해보자. 물론 그렇지는 않다. 이상에서 언급한 모든 문제들은 aspect 개념 없이 해결될 수 있다. 하지만 aspect는 새롭고 고차원적인 추상 개념을 제공해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설계 및 이해를 보다 쉽게 한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규모가 계속 커져감에 따라 “이해(understanding)”의 중요성은 그만큼 부각되고 있다(OOP가 현재처럼 주류로 떠오르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였다). 따라서 aspect 개념은 분명 가치 있는 도구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다음의 의문은 ‘Aspect는 객체의 캡슐화 원칙을 거스르지 않느냐?’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반한다’ 이다. 하지만 제한된 형태로만 그렇게 한다는데 주목하도록 하자. aspect는 객체의 private 영역까지 접근할 수 있지만, 다른 클래스의 객체 사이의 캡슐화는 해치지 않는다.
  • EightQueenProblem/용쟁호투 . . . . 3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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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Camp/첫번째 . . . . 3 matches
          * 16:00~16:45 OOP in JavaScript 서영주
          * 1학년 때 데블스캠프에 잠깐 참가했을 때 수업시간에 배우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이번 오픈캠프에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웹 분야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keynote에서 개발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셨을 때부터 집중이 확 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웹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는 OOP부터 조금 어려웠지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밥까지 얻어 먹게 되어) 뭔가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피곤하실텐데도 열심히 발표하거나 행사진행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가끔 공부가 힘들다고 투정하는 저를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덧: 생중계 코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자경]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WhenJuniorsAsk . . . . 3 matches
         저는 다른 말을 해보겠습니다. 우선은 위에서 좋은 말씀을 들려주셨으면 더 좋았을꺼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물론 선배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는 학생은 더물겠죠. 하지만, '자바는 배우기 쉽고 잘 짜여진 OOP언어이다.'라고 대학 2년차 학부생들이 말하는 것보다는 SUN의 노련한 자바 프로그래머를 초빙해서 그런말을 듣는게 더욱 많은 사람의 강동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OOP의 장점은 反/非 OOP적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거기서 나름대로 고민해 보았던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왕 SUN의 프로그래머를 초빙한다면 거기에 관심을 갖고 간절히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우선권을 주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죠. 전원 집합 하에 청강한다든가 하는 것 말고요.''
  • 데블스캠프/2013 . . . . 3 matches
          || 1 |||| [Opening] |||| [새내기의,새내기에의한,새내기를위한C언어] |||| [http://zeropage.org/seminar/91465#0, GUI 다뤄보기] |||| |||| [Clean Code with Pair Programming] |||| OOP || 8 ||
          || 2 |||| [http://zeropage.org/seminar/91479#0 페이스북 게임 기획] |||| [새내기의,새내기에의한,새내기를위한C언어] |||| [http://zeropage.org/seminar/91465#0, GUI 다뤄보기] |||| |||| [Clean Code with Pair Programming] |||| OOP || 9 ||
         || 김수경(17기) || OOP ||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3 matches
         == OOP 소개 ==
         == OOP Demo 1 : Message 를 날립시다~ (Python) ==
         == OOP Demo 2 : Message 를 날립시다~ (Java & Eclipse) ==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3 matches
         || 금 || OOP(ObjectOrientedProgramming) || 수민 석천이형 || ? || OOP ||
          STL 좋지. 한데 이건 자료구조 시간과 OOP가 끝나고 하면 좋을 듯 해. --[신재동]
  • 정모/2012.2.3 . . . . 3 matches
          * OOP스터디에서 진전(?)하여 엔젤스캠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OOP인원들이 적당히 날짜를 골라 그날에 맞춰 모집할 가능성이 크네요.
          * 좀 더 자세한건 OOP스터디 이후에...
  • ACM_ICPC . . . . 2 matches
          * [http://acm.kaist.ac.kr/phpBB3/viewtopic.php?f=28&t=695 2012년 스탠딩] - OOPARTS, GoSoMi_Critical (CAU - Rank 15)
          * team 'OOPARTS' 본선 38위(학교순위 15위) : [강성현], [김준석], [장용운]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2 matches
          * OOPARTS - ([김준석], [강성현], [장용운])
          * OOPARTS - 학교 순위 15위, 전체 순위 38위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 . 2 matches
         OOP도 잘 모르는데,, -.- ;;
         제 소스가 C++의 특징인 OOP를 사용하지 않은 껍데기 소스라고 보창오빠는 말하더군요 ㅠㅠ( 상처ㅡㅡ++++++ )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2 matches
         홍길동씨는 이렇게 프로그램을 C:CVSLocal 에 저장하고는 곧 잊어 버린다. 그러다 몇일뒤 아차 하며 다시 소스를 oop적으로 고칠려고 시도하였다. 그냥 출력하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하는 글을 마소에서 본적이 있으리라. 그래서 객체 지향(?) 적으로 작성하려고 한다.
         C:UserHelloJava>cvs commit -m "HelloJava OOP적으로 노력" HelloJava.java
         HelloJava OOP적으로 노력
  • DPSCChapter2 . . . . 2 matches
         디자인 패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다양한 패턴들이 포함된 것들에 대한 예시들을 보여준다. 디자인 패턴 서문에서 GoF는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게 되면서 "Huh?" 에서 "Aha!" 로 바뀌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여기 작은 단막극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3개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 MegaCorp라는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두명의 Smalltalk 프로그래머의 3일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Don 과(OOP에 대해서는 초보지만 경험있는 사업분석가) Jane (OOP와 Pattern 전문가)의 대화내용을 듣고 있다. Don 은 그의 문제를 Jane에게 가져오고, 그들은 같이 그 문제를 해결한다. 비록 여기의 인물들의 허구의 것이지만, design 은 실제의 것이고, Smalltalk로 쓰여진 실제의 시스템중 일부이다. 우리의 목표는 어떻게 design pattern이 실제세계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다 주는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2 matches
          1. 여름방학때 1, 2학년들과 함께 OOP 스터디를 진행하고싶다.
          * OOD와 OOP가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2 matches
          * 객체 지향 디자인(OOD)과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OP)은 매우 다른것이다.
          * 이건 6피의 중심에서 외치고 싶은 말. 많은 후배들이 이런 질문을 한다. ''C로는 객체지향 못하는거 아니에여?'' ;;;;;;; 혹은 ''OOP로 짜고있어요 ㅋ''해서 보면 자바로 짠다는 것 외엔 도대체 객체지향의 원리가 어디에 녹아있는지 알 수 없는 코드라거나... 클래스 쓰면 다 OO냐ㅜㅜ 그렇게 간단하면 학교에서 왜 한학기나 할애해서 배우겠어. - [김수경]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2 matches
          * 이번 과제의 목표는 '''"자바와 친해지기"''' 입니다. 저번 수업에서 간단히 자바의 OOP문법을 설명해 드렸는데요. 그 밖의 소스나 아니면 참고자료, 책 등을 사용해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OOP의 특성이 몇가지 있습니다. 수업을 진행할 때 몇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걸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부적 설명도 함께요. 여기에 대해서는 토요일, 혹은 일요일 쯤 퀴즈가 준비되어 있으니 준비해주세요^^;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2 matches
         === 객체지향 방법에서 나타나는 몇 가지 특징 <- OOP의 특징 ===
         == OOP ==
  • MFC/MessageMap . . . . 2 matches
         #define WM_ENTERMENULOOP 0x0211
         #define WM_EXITMENULOOP 0x0212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2 matches
          * 아쉬운점 : 1,2번째는 너무 대충 짰고, 3번째는 정말 정성 들여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 OOP는 다 지켰고
          가지고 있을 거다. OOP라는 것(내 멋대로긴 하지만..--;)을 최초로 지켜본 소스기 때문에..^^;
          걸 무릅쓰고 다 다시 짰다. 밤 새서 짜다보니까 혈압 오르고.. 짜증나는 바람에 oop고 뭐고 없다.
  • MFCStudy_2002_1 . . . . 2 matches
          * ["EightQueenProblem"] OOP 로 해오십시오. 다음 모임은 8/29 오전 11:00 입니다. ["프로그래밍잔치"] 전에 잠깐 모여서 마지막 모임을 가집시다. ^^
         || 8/16(금) || 오목 구현 끝. 상속 이해. OOP(CRC), Simulation || . ||
  • MoreEffectiveC++/Basic . . . . 2 matches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적어 놨군요. in, out 접두어를 이용해서 reference로 넘길 인자들에서는 in에 한하여 reference, out은 pointer로 new, delete로 동적으로 관리하는것을 의도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프로젝트에 이런식의 프로그래밍을 적용 시켰는데, 함수 내부에서 포인터로 사용하는 것보다 in에 해당하는 객체 사용 코딩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MEC++ 전반에 지역객체로 생성한 Refernece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의 관리가 C++의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OOP 적이려면 반환을 객체로 해야 하는데, 이를 포인터로 넘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객체를 넘긴다고 볼수 없고, 해제 문제가 발생하며, reference로 넘기면 말씀하신데로, 해당 scope가 벗어나면 언어상의 lifetime이 끝난 것이므로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을 OS에서 막을지도 모릅니다. 단, inline에 한하여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inline의 코드 교체가 compiler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이것도 역시 모호해 집니다.) 아예 COM에서는 OOP에서 벗어 나더라도, 범용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C스펙의 함수와 같이 in, out 의 접두어와 해당 접두어는 pointer로 하는 규칙을 세워놓았지요. 이 설계가 C#에서 buil-in type의 scalar형에 해당하는 것까지 반영된 것이 인상적이 었습니다.(MS가 초기 .net세미나에서 이 때문에 String 연산 차이가 10~20배 정도 난다고 광고하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민
  • NotToolsButConcepts . . . . 2 matches
         - Object Oriented Programming (OOP)
          * Java, C#이 아닌 OOP(ObjectOrientedProgramming),AOP(AspectOrientedProgramming)
  • NumericalAnalysisClass . . . . 2 matches
         전산학에서 OOP의 발전을 별로 수용하지 않은 대표적인 두 영역이 컴파일러와 수치해석 쪽이다. 또한, 대부분의 수치해석 교과서들은 잡다한 기법과 코드의 백과사전 수준에서 그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어떤 문제를 접했을 때 어떻게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어 내야하는지, 디자인은 어떻게 해야하고, 훌륭한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말하고 있다. 게다가 OOP를 "정말" -- 시늉으로써만이 아니고 -- 사용한다. 모든 코드가 Java와 Smalltalk 양자로 쓰여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 OOP/2012년스터디 . . . . 2 matches
         = OOP 스터디 =
         [OOP], [2012년활동지도]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2 matches
         || ||int ENOPROTOOPT||당신은 소켓에 의해 사용되어지고 있는 특별한 프로토콜에서 이해할수 없는 소켓옵션을 지정하였다.||
         || ||int ELOOP||파일이름을 탐색하려는데 너무 많은 수준의 기호연결(sysbolic links)이 있다. 이것은 종종 기호연결 의 한 주기를 가리킨다.||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2 matches
         책에서는 말한다. 많은 개발자들이 [[OOP#s-1.2|인터페이스]] 보다는 [[OOP#s-1.2|상속]]을 사용하여 개발한다고... 그렇다! 사실이다. 나도 여지껏 인터페이스로 무장한 코드를 보지 못했다.
  • SeminarHowToProgramIt . . . . 2 matches
         이 때, OOP가 가능한 언어를 추천하고, 해당 언어의 xUnit 사용법을 미리 익혀오기 바랍니다. (반나절 정도가 필요할 겁니다) http://www.xprogramming.com/software.htm 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괜찮습니다만, 가능하다면 OOP언어를 권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언어와 동일한 언어를 선택한 사람이 최소한 한명은 더 있어야 합니다.''
  • SibichiSeminar . . . . 2 matches
          * [SibichiSeminar/OOP]
          * Sibichi가 OOP 해준다고 약속함. 그것도 2주나 해주겠다고... - 7/17
  • WebGL . . . . 2 matches
         [Javascript]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C프로그래밍 스타일의 함수들이 존재한다. [WinAPI]가 C스타일의 [OOP]이듯 WebGL 또한 C스타일의 OOP이다. 모든 함수는 WebGLcontext라는 객체에 있는데 보면 그냥 접두어를 붙이는 느낌이다.
  • XpQuestion . . . . 2 matches
         각 Practice 를 공부를 하다보면, 저것들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공부해야 할 것들이 더 있음을 알게 된다. (의식적으로 알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Refactoring 을 잘하기 위해선 OOP 와 해당 언어들을 더 깊이있게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언어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으면 똑같은 일에 대해서도 코드를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다.) CrcCard 를 하다보면 역시 OOP 와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 대해 공부하게 될 것이다. Planning 을 하다보면 시간관리책이나 일거리 관리책들을 보게 될 것이다. Pair 를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도 '공부'해야 할 것이다. 이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같이 병행할 수 있고, 더 중요한 것을 개인적으로 순위를 정해서 공부할 수 있겠다.
  • ZeroPage . . . . 2 matches
          * team 'OOPARTS' 본선 38위(학교순위 15위) : [강성현], [김준석], [장용운]
          * team 'OOPARTS' 37등 : [강성현], [김준석], [장용운]
  • [Lovely]boy^_^/Arcanoid . . . . 2 matches
          * 전체적인 디자인 변화 : 먼저번게 분산식이었다면, 이번건 커다란 관리 클래스에서 알아서 하는 식으로 바꼈다. OOP로부터 점점 멀어지는거 같긴 하지만..--;
          * I change a design of a arcanoid. - previous version is distribute, but this version is that god class(CArcanoidDoc)' admins a total routine. in my opinion, it's more far from OOP.--;
  • neocoin/SnakeBite . . . . 2 matches
          * OOP를 포기하고 튜닝
          * OOP 인가?
  • 김동준/Project/OOP_Preview . . . . 2 matches
         == OOP Preview Project ==
          * [김동준/Project/OOP_Preview/Chapter1]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2 matches
          === OOP ===
          [http://c2.com/doc/oopsla89/paper.html A Laboratory For Teaching Object-Oriented Thinking]
          [http://java.sun.com/docs/books/tutorial/java/concepts/QandE/questions.html Java OOP Example]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2 matches
         || 월 || 강의실 밖으로 나온 OOP || 휘동 || 2시간30분 || OOP라는 개념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활동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서민관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서민관 =
         OOP 과제. 의사코드를 이용한 붕어빵기계와 붕어빵 만들기
  • 디자인패턴 . . . . 2 matches
         디자인 패턴을 적용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 프로그램 설계시에 지침서가 되어주지요. OOP 의 개념을 익히고 나서 어떻게 OOP를 추구해나가야 할지 감을 못잡는 사람은 공부해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정모/2003.8.26 . . . . 2 matches
          * [HardcoreCppStudy] => 마지막 수업이 남았고, 원래는 OOP를 중심으로 실습하려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마지막 시간을 OOP로 하고 끝낼 예정
  • 정모/2011.10.5 . . . . 2 matches
          * AOP(Aspect-Oriented Programming)은 트랜잭션 처리 등 핵심기능은 아니지만 코드에 포함되어 유지보수를 어렵게 하는 부가기능을 분리해내는 패러다임으로 OOP(Object-Oriented Programming)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고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 Hadoop은 대용량 분산 데이터 처리 플랫폼이다.
          * Hadoop은 코끼리 인형의 이름이었습니다. 아무도 안낚인듯 - [서지혜]
          * 퀴즈를 하면서 느낀점은 F의 위대함을 느꼈고 지원 누나의 세미나를 보면서 블랙베리는 그냥 슬펐고 OMS에서 3D MAX를 보면서 거기서 OOP당구가 기억나서 저기서도 공이 합쳐지나 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임상현]
  • 정모/2011.8.8 . . . . 2 matches
          * 주제 : OOPs!
          * OOP의 5대 원칙에 대한 기사를 링크합니다. 설명이 꽤 자세하고 재미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보세요.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2 matches
         LOOP:
          jmp LOOP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사람들은 서로가 고른 언어로 만든 Hello World, 구구단 을 시연하면서 각자의 개발환경, 프로그래밍 방법 등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JuNe 은 중간에 Smalltalk (Squeak)의 OOP 적인 특성, Scheme, Haskell 의 함수형 언어 페러다임에 대해 보충 설명을 했다.
         학부생이 공부해볼만한 언어로는 Scheme이 추천되었는데,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란 책을 공부하기 위해서 Scheme을 공부하는 것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특히 SICP를 공부하면 Scheme, 영어(VOD 등을 통해), 전산이론을 동시에 배우는 일석삼조가 될 수 있다. 또 다른 언어로는 Smalltalk가 추천되었다. OOP의 진수를 보고 싶은 사람들은 Smalltalk를 배우면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 프로그래밍파티 . . . . 2 matches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와 공동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고 거창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격식적인 모임을 종종 갖는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행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치루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게서 배우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로 페이지와 타 대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고, OOPSLA의 DesignFest 비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구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고학년 同數로 구성하고 말이죠. 여러가지로 자극도 많이 되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고여있는 물은 ??기 마련입니다. (''희상씨네 서강대 모임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서 못해주면 우리가 직접 찾아하면 되죠. --JuNe
          * 개발언어 : 자유선택 (OOPL 언어로 해둡니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1 match
          *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2002년도 문제 샘플] 풀이입니다. ["신재동"]과 ["상규"]가 '개발 시간 최소화' 라는 문제 때문에 시작부터 TDD와 Refactoring 그리고 OOP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중복도 심하고 남에게 보여주기 정말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올립니다. 리펙토링 후에 변한 모습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AOI/2004 . . . . 1 match
         오늘은 오래간만에 C++로 코딩해 봤다. 속도 최우선 프로그래밍으로... 다음에 할 때는 다른 언어로, 또는 OOP로, 또는 TDD로 코딩해봐야겠다. --재동
  • BigBang . . . . 1 match
          * event driven, event loop, thread polling, busy waiting,
          * C, OOP, Template, STL
  • BusSimulation/영창 . . . . 1 match
          왜 OOP적 접근법이 필요한지 약간 감이 잡힌다고 해야할까? 이런 현실의 내용을 simulation 하기에는 structured programming의 접근법으로는 참 다루기가 힘든점들이 많을 것 같다. - [eternalbleu]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 . . 1 match
         홍길동씨는 이렇게 프로그램을 서버에 올리고 자신의 PC에 있는것은 지워 버린후 몇일 잊어 버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잡지를 보던중 C++ OOP 프로그래
  • Cpp/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OOP에 한발 다가선다.
  • CppStudy_2002_1 . . . . 1 match
          * C++의 문법도 익히고, 나아가서 사용법, OOP에 대해서 더 친숙 해지기, 다양한 과제를 통한 프로그래밍 경험 쌓기
  • CppStudy_2002_2 . . . . 1 match
          * C++의 문법도 익히고, 나아가서 사용법, OOP에 대해서 더 친숙 해지기, 다양한 과제를 통한 프로그래밍 경험 쌓기
  • CrcCard . . . . 1 match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서 OOP 를 이야기할때 '객체를 의인화'한다. CrcCard Play는 이를 돕는다. 즐겁게 객체들을 가지고 노는 것이다.
         See Also Moa:CrcCard , ResponsibilityDrivenDesign, [http://c2.com/doc/oopsla89/paper.html aLaboratoryForTeachingObject-OrientedThinking]
  • DataStructure . . . . 1 match
          * OOP시대에는 위의 개념이 살짝 바뀌었더군여. Algorithms+Data Structure=Object, Object+Object+....+Object=Programs 이런식으로..
  • DesignFest . . . . 1 match
         OOPSLA에서 매년 개최하는 소프트웨어 디자인 잔치 및 경연대회.
  • DesignPatterns . . . . 1 match
         ["디자인패턴"] 서적중에서 레퍼런스(Reference) 라 불러지는 책. OOP 를 막연하게 알고 있고 실질적으로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하며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올 책. T_T
  • DoItAgainToLearn . . . . 1 match
         Seminar:SoftwareDevelopmentMagazine 에서 OOP의 대가 Uncle Bob은 PP와 TDD, 리팩토링에 대한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http://www.sdmagazine.com/documents/s=7578/sdm0210j/0210j.htm A Test of Patience]라는 기사에서는 몇 시간, 혹은 몇 일 걸려 작성한 코드를 즐겁게 던져버리고 새로 작성할 수도 있다는 DoItAgainToLearn(혹은 {{{~cpp DoItAgainToImprove}}})의 가르침을 전한다.
  • ExtremeProgramming . . . . 1 match
          * http://objectmentor.com - Robert Martin 의 글들. OOP 관련 기사들도 많음.
  • FreeStyle . . . . 1 match
         * 국내 최초 온라인 HIPHOOP 농구 게임이다.
  • GenericProgramming . . . . 1 match
         어떤 사람들은 OOP 다음 세대의 프로그래밍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 Gof/Facade . . . . 1 match
         서브시스템 클래스를 private 로 만드는 것은 유용하지만, 일부의 OOP Language가 지원한다. C++과 Smalltalk 는 전통적으로 class에 대한 namespace를 global하게 가진다. 하지만 최근에 C++ 표준회의에서 namespace가 추가됨으로서 [Str94], public 서브시스템 클래스를 노출시킬 수 있게 되었다.[Str94] (충돌의 여지를 줄였다는 편이 맞을듯..)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1 match
         상속이란, 기존에 만들어 놓은 객체들로 부터 모든 변수와 메소드를 물려 받아 새로운 객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새프로그램을 만들 때 기존의 자료를 이용해(상속받아) 새롭게 정의하여 사용한면 된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부수적으로 프로그래밍의 노력이 줄고 시간 단축되며 그리고 OOP의 가장 중요한 재사용성(Reusability) 얻을 수 있다. 델파이는 TObject라는 최상위 객체로부터 상속시켜 단계적으로 하위 객체들을 생성해 만들어진 구조를 지니고 있다.
  • HelloWorld . . . . 1 match
         === Ruby version (OOP) ===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1 match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 HowToStudyRefactoring . . . . 1 match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 Java/문서/참조 . . . . 1 match
          함수는 C에서만 존재 하는것이며 자바나 기타 OOP언어에서는
  • JavaStudy2002/해온일 . . . . 1 match
          * 첫째주 ... '우리가 배우는 자바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와 'OOP in Java' 라는 것에 대해 공부.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1 match
         = OOP의 특성 =
  • JavaStudy2003/첫번째수업 . . . . 1 match
          * OOP in Java.
  • JavaStudy2004/클래스 . . . . 1 match
          * 클래스 - OOP를 구현하기 위해 자바에서 사용하는 개념
  • MFC Study 2006 . . . . 1 match
         || 9월 21일 || 상욱선배의 Class와 OOP 세미나 ||
  • OpenGL_Beginner . . . . 1 match
          - 필자는 자신이 제작한 상업용 3D 설계 툴의 소스를 가지고 오고, 라이선스 문제와, 자신이 생각하는 개선점을 고쳐서 다시 작성했다고 한다. 인상 깊었다. 이해하기도 쉽고,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OOP로 옮긴다는 관점에 도움이 되었다. STL 비슷하게 linked list글 구현해 두었고, MEC++의 지식이 도움되었다. MEC++가 허송세월을 보낸것은 아닌 느낌이다. Java3D의 강좌에서도 Java3D의 프레임웍이 좋다고 하는데, 역시 살피는 과정에서 써야 겠다. 문서화 중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1 match
          * Layering Through Inheritance : 상속 관계로 레이어 패턴을 구현. 현재 뜨는 OOP로 할 수 있다.
  • PrimeNumberPractice . . . . 1 match
         세번째는 OOP 로 도전 예정..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1 match
          * 잘 지어진 변수 이름 -> 함수와 데이터의 분리 -> OOP
  • ProjectPrometheus/Iteration1 . . . . 1 match
         || 7/09 pm2:00~7:00 || 전반적인 설계:MVC-Web, OOP ||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1 match
          * 후자의 경우이기 때문에 용어면에서 더 추상적이라는 것에 약간 의문이다. 왜 추상적일까? 추상적인 이유는 {{{~cpp MVC-WebProgramming}}}의 설계 접근을 하면서 OOP에서 느껴지는 책임에 따른 의인화가 암묵적으로 막아져 버린듯 하다.
  • REFACTORING . . . . 1 match
         개인적으로 Refactoring 을 적용하는중, 자주 이용되는 테크닉이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인 StepwiseRefinement (Rename 도 일종의 StepwiseRefinement 기술이라 생각이 든다)라는점은 의외일련지 모르겠다. OOP 와 SP 는 상호배제의 관계가 아니기에. --["1002"]
  • RandomWalk2 . . . . 1 match
          * 뼈대예시 ["RandomWalk2/ClassPrototype"] (OOP를 처음 다루는 경우가 아니라면 보지 않기를 권한다)
  • RandomWalk2/Insu . . . . 1 match
         = 살짝 OOP 너무 잘게 나누면 관리하기 힘들것 같아서 일단 보드, 바퀴벌레 두개의 클래스로만 나눴음 version 2.0 =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1 match
         나로하여금 self-testing code로의 길을 시작하게 한 계기는 OOPSLA '92의 한 이야기부터였다. 그때 누군가 (아마도 Dave Thomas)"클래스는 자기 자신의 테스트코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은 테스트를 구성하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여겨졌다. 나는 모든 클래스에 클래스 스스로를 테스트하는 메소드들 (''test''라 한다.)들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1 match
          * 본인은 거의 독학으로 SE 공부를 했다. 수업시간에 구조적 프로그래밍(structured 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때는 전혀 감흥이 없었고 졸음까지 왔다. 기억나는 내용도 없다. 하지만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Goto 제거 정도로만 이해하는 것은 표피적 이해일 뿐이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하나만 제대로 익혀도 내 생산성은 엄청나게 향상될 것이다! (참고로 정말 구조적 프로그래밍이 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은 다익스트라의 6,70년대 이후의 저작들을 읽어보길 권한다. 칸트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칸트의 1차 저술을 읽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겠는가.) --김창준
  • StephaneDucasse . . . . 1 match
         OOP 수업때 Squeak을 쓴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 StepwiseRefinement . . . . 1 match
         Niklaus Wirth 교수의 ''Program Development by Stepwise Refinement''(1971, CACM 14.4) (http://www.acm.org/classics/dec95/ )와 EdsgerDijkstra의 [http://www.cs.utexas.edu/users/EWD/ewd02xx/EWD227.PDF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을 꼬오옥 읽어보길 바랍니다. 전산학 역사에 길이 남는 유명한 논문들이고, 여기 소개된 SR은 Structured Programming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습니다. 당신은, 이 사람이 사용한 stepwise refinement에 상응하는 어떤 "일반적 문제 접근법 및 디자인 방법"을 갖고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다른 문제에 stepwise refinement를 적용해 보십시오. Functional Programming이나 OOP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또 스스로 실험을 해보고 무엇을 배웠습니까? 이 stepwise refinement의 단점은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김창준.
  • StructuredProgramming . . . . 1 match
         구조적 프로그래밍 기법으로서 OOP에서도 여전히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StepwiseRefinement 가 있다. 이는 처음 추상적인 이름으로 서술한뒤, 점차적으로 구체적인 구현부분까지 점진적으로 서술해가면서 구현해나간다. 이는 ProgrammingByIntention 과 그 맥락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 TellVsAsk . . . . 1 match
         하지만,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당신이 원하는 일에 대해서 object 에게 시켜라. (즉, 저 행위에 대한 결정은 object 내에서 해결하게끔) object 로 하여금 어떻게 해야 할지 해결하도록 하라. 절차적이려하기 보단, 서술적이려고 하라. (이는 OOP 에서 이야기하듯, Object 들 간의 행동들에 대해서.)
  • ToyProblems . . . . 1 match
         ToyProblems를 풀면서 접하게 될 패러다임들(아마도): CSP, Generators, Coroutines, Various Forms of Recursion, Functional Programming, OOP, Constraint Programming, State Machine, Event Driven Programming, Metaclass Programming, Code Generation, Data Driven Programming, AOP, Generic Programming, Higher Order Programming, Lazy Evaluation, Declarative Programming, ...
  • VonNeumannAirport/인수 . . . . 1 match
         // 접하는 문제를 모두 OOP적으로 풀어보려 노력하려한다.
  • ZeroPage_200_OK . . . . 1 match
          * 자바스크립트에서 자주 this 얘기가 나오던데, 이번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함수가 데이터로 취급되는데 함수 내부에서 함수를 호출한 객체(execution context)의 정보를 사용하기 위해서 this를 사용한다는 느낌이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p.print를 넘기는 것도 실제로 class p에 있는 함수를 넘기는 게 아니라 p.print에 바인딩 된 어떤 함수를 넘기는 것이니까 내부의 this가 기존 OOP와 같이 해당 class의 인스턴스는 될 수 없겠죠.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역시 예전에 했던 스터디에서 다뤘던 자바스크립트의 네 가지 특징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예전 스터디 떄 무척 듣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가를 할 수 없어서 꽤 아쉬웠던 터라 ;;; 마지막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간이 안 맞아서 좀 급하게 나갔는데, 그래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데까지 듣기를 잘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서민관]
  • erunc0/COM . . . . 1 match
          * 개인적으로 COM 구현할때는 (정확히야 뭐 ActiveX Control) 손수 COM 구현하는데 하는 일들이 많아서 -_-.. (Interface 작성하고 IDL 컴파일해주고, COM Component DLL Register 해주고 그다음 COM Component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 등등) 거의 Visual Studio 의 위자드로 작성한다는. --a 그리고 COM 을 이해할때에는 OOP 에 대한 좀 바른 이해를 중간에 필요로 할것이라 생각. 디자인 패턴에서의 Factory, FacadePattern 에 대해서도 아마 읽어볼 일이 생기기라 생각.
  • 강성현 . . . . 1 match
          * OOPARTS 팀 (강성현, [김준석], [장용운]) 으로 참가. 교내 1위
          * [Ruby/2011년스터디] 의 공유 차원에서 진행. 시간이 빠듯해서 대충 진행한 것 같아 아쉬움.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ld_NTuqaEF4OIY2_f4_2WhzF57S6axgxnMLf3LMcvrM/pub?start=false&loop=false&delayms=3000 발표자료]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1 match
         난해하기 짝이없는 [OOP]의 용어들을 처리해 보자.
  • 겨울과프로젝트 . . . . 1 match
         [JavaStudy2004] ([노수민]) : JAVA언어를 익히면서 OOP에 대한 이해.
  • 고한종 . . . . 1 match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김동준/Project/OOP_Preview/Chapter1 . . . . 1 match
         [http://inyourheart.biz/zerowiki/wiki.php/%EA%B9%80%EB%8F%99%EC%A4%80/Project/OOP_Preview Main으로 가기]
  • 김수경 . . . . 1 match
          * OMS - OOPs!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1 match
          * 넷째날 시작하기 몇시간 전에 쓰는 후기 -ㅂ-; 새로운 언어 배운것 정말 재밌었구요^^ OOP에 대해 조금이나마 감이 잡힌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python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scheme 이랑 squeak도 재밌었어요 ^^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아..그리고 랜덤워크 거의 다짠거같은데 뭐가 문제지 ㅠ_ㅠ--[방선희]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1 match
          - OOP 를 설명하면서 인터프리터에서 동적으로 메소드를 붙여가면서 객체 형틀과 객체들을 만들어감.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1 match
          * 아직도 세미나를 할때마다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해 버린다. 생각보다 진도를 못나가고 자바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많이 보여줄수 없었다. 문법적이나 개념적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많이 부린 탓인것 같다. 의외의 곳에서 새내기들이 버벅이고...원래 생각은 재학생이 생각외로 많이 오지않아도 새내기끼리 할수 있는 난이도 라고 생각했었는데... 선배들에게 강의 내용을 검증받지 못한점이 너무 아쉽다. 어제 엊그제 보다 지나치게 재미 없지 않았나 싶다. 설명도 지나치게 추상적이고...OOP를 어렵게 배운 만큼 새내기의 마음도 잘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러지 못한것 같다.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1 match
         너무도 막연했던 1학년 때 OOP 의 개념.. 우리 후배들이 나의 부족한 설명에서 얼마나 얻었을까.. 흠흠.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1 match
          * Data Structure, Algorithm, SE, OOP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박준호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박준호 =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1 match
          * [송지원] - 학우들이 OOP를 배우기 좀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컴공에서 죽어라 부딪치며 삽질하고 어려워하는 개념에 대해 정말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형진이의 내공은 역시 최고인것 같다. 시간이 부족한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듯.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1 match
          * 그동안은 함수, 구조체, OOP에대해 알기만했지 왜 써야하는지 잘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당장 코딩할때 잘 활용하지는 못하겠지만 왜 써야하는지에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경세준]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1 match
         - Object Oriented Programming (OOP)
  • 새싹교실/2012/AClass . . . . 1 match
          * 동적할당, Swap, OOP, Class, Struct, call by value/reference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 match
          * 질문 : 박도건 -> OOP란 무엇인가요?
  • 손동일 . . . . 1 match
          python, scheme, squeet, java, 리눅스, OOP
  • 송지원 . . . . 1 match
          그래도 이 mysql&Java 연동을 OOP 프로젝트에 잘 써먹었습니다.
  • 이성의기능 . . . . 1 match
         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 다른 질문을 주곤 하는데 처음에는 '철학이란?' 정도의 질문에서 다음번에 읽을땐 '공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또 언젠가 읽었을때는 '끊임없이 더 많은 땅을 갈구하는 빠홈과 그를 파멸로 떨어뜨리는 악마의 모습' 을 보기도 하고. 지금은 저번 데블스 캠프 중의 OOP 세미나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 과정자체를 느끼고 이해해보기' 이후, '방법론'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개발중 내가 진행하는 과정을 최적화 시키는 '방법론' 을 만들어내는 (또는 기존의 학문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 정모/2005.5.23 . . . . 1 match
         제안사항 : OOP, C//C++의 차이, JAVA 맛보기, 네트워크, 자료구조, Linux, C(주입식교육), 알고리즘
  • 정모/2011.3.14 . . . . 1 match
          * Ice Breaking 때 스펙타클한 거짓말을 썼는데 "달을 다녀왔다" 라고 썼습니다. 물론 고쳤지만요.ㅋㅋ 그리고 이번 Ice Breaking은 시간이 좀 길어진게 흠이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이번 정모 때 가장 인상적인건 현이의 옵젝C 였습니다. 중간에 "함수 오버로딩은 지원 안하나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언어의 특징 상 지원할 필요가 없다" 라고 현이가 답해줬습니다. 대답을 들으면서 '''"아, 난 그동안 언어의 특징을 너무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객체지향 언어는 당연히 함수 오버로딩을 구현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저에게 심심한 충격이 됐습니다. 다른 OOP Language 중 오버로딩을 구현한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 [박성현]
  • 정모/2011.3.7 . . . . 1 match
          * 학생회 회의 떄문에 늦어서 루비 세미나 뒷부분부터 참석한 관계로 많은 프로그램을 놓쳐버렸습니다 OTL 아쉽더군요... 우선 새싹의 경우는 나름 담당자 인데 정모에 참여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현이형의 영화 해석을 보면서 깨달은건데 그렇게 영화가 해석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JavaScript 스터디에 야매로 참가하면서... 알게된 내용이지만 인터프리터 언어에도 객체지향 언어가 존재하고 종류가 꽤 많다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어디서 주워 듣기로는 Python도 OOP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아무튼 늦게 들어간게 죄입니다 ㅠ -[윤종하]
  • 정모/2011.4.4 . . . . 1 match
          * 음, 이번에 강의실 대여 논의때 "내가 너무 돈을 밝히는 듯한 언행을 해 오진 않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답은 "YES"고요....... 자중해야겠습니다. TDD의 경우는, 제가 평소 뭔가를 만들 때(특히 OOPHP Application) 흔히 사용하던 방식이라(클래스를 만들고 밑에 작동 코드를 적은 다음 브라우저로 확인) 조금만 더 노력하면 다른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은...... 소현 누님. 결코 누님의 탓이 아닙니다....... <( ºДº)> - [황현]
  • 정모/2012.1.13 . . . . 1 match
          * [OOP/2012년스터디] - 김수경,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 정모/2012.1.20 . . . . 1 match
          * [OOP/2012년스터디] - 캘린더에 스펙을 추가해가며 스파게티를 만들어 가고 있음.
  • 정모/2012.1.6 . . . . 1 match
          * OOP & DP - 김수경,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 Hadoop
  • 정모/2013.7.15 . . . . 1 match
          * 드디어 OOP의 세계로 들어가기 시작.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1 match
         학풍이라는 것이 있다. 집단마다 공부하는 태도나 분위기가 어느 정도 고유하고, 이는 또 전승되기 마련이다. 내가 1학년 때('93) ZeroPage에서 접했던 언어들만 보면, C 언어, 어셈블리어, 파스칼, C++ 등 경계가 없었다. 친구들을 모아서 같이 ''Tao of Objects''라는 당시 구하기도 힘든 "전문" OOP 서적을 공부하기도 했다. 가르쳐줄 사람이 있었고 구하는 사람이 있었으며 함께할 사람이 있었다. 이 학풍을 이어 나갔으면 한다. --JuNe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1 match
         3. 객체지향 구현(object-oriented programming : OOP)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1 match
         3. 객체지향 구현(object-oriented programming : OOP)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1 match
         p.s.2 토크백에 자바를 대학에서 가르칠 것을 주장하며 "파스칼 따위는 이제는 버려야죠"라는 말이 있는데, 버리려면 먼저 가지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파스칼을 갖거나 버리거나 하는 것은 이제 큰 의미가 없습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같은 파스칼을 주축으로 한 패러다임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감싸안고 더 자라난 것이지 뒤에 남겨두고 진보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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