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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text search for "OMS"

OMS&value=지금그때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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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자격 . . . . 37 matches
          - [OMS] 무지개 너머 어딘가 행운의 숫자가 있어
         A. (정기모임 4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B. (OMS 1회 이상 발표) AND (OMS 2개 이상 주제 등록)
         F. (주요행사의 TF 1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1.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 OMS 주제 2개 이상 등록 시 면제 (1과 중복 가능)
          - [OMS] 암호 연구실 생존기(학부연구생으로서)
         A. (정기모임 4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B. (OMS 1회 이상 발표) AND (OMS 2개 이상 주제 등록)
         1.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 OMS 주제 2개 이상 등록 시 면제 (1과 중복 가능)
          - [OMS] 학사과정이 연구실에서 살아남기 주제 등록
         A. (정기모임 5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B. (OMS 1회 이상 발표) AND (OMS 2개 이상 주제 등록)
         1.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 [OMS] 학사과정이 연구실에서 살아남기 주제 등록
         A. (정기모임 5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B. (OMS 1회 이상 발표) AND (OMS 2개 이상 주제 등록)
         1.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4회 이상의 정모 참여, OMS 주제 등록
  • 정모/2012.11.26 . . . . 23 matches
         == OMS ==
          * 다음 OMS: [정종록]
          * [정종록]: 윤종하 덕분에 oms하겠네. 난 모르겠다 pl프로젝트. 이번에도 후기 모두써서 맛있는거좀 ㅋㅋ
          * [윤종하]: 종록이형 죄송해요, 오늘 공학교육페스티벌 문제에 대해서 말이 많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주 OMS 기대할게요
          * [신형준]: 종하형 oms는 .. 음 .. 하하하하하 정리가 잘 안된거 같네요 ㅜㅜ .공학교육 페스티벌 다음에 우리도 프로젝트 내보아요 ㅋㅋㅋㅋ . 종하형 oms 수고하셧습니다.
          * [권영기]: 오늘 종하형 OMS는 10분도 안들었지만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허허허,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그리고 공학교육 페스티벌 후기 공유는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한 생각을 했구나 싶더라구여.. 아 그리고 종록이형 다음 OMS가 기대되네여. ㅎㅎ
          * [김민재]: 오늘따라 ZP 정모가 끌리길래 왔더니 과자(포카칩, 스윙칩, 빈츠, 초코하임, 초코송이, 떡볶이 과자, 계란과자, 오사쯔 등등 맛있는 과자들)들이 +_+ 참 맛있었어요. 종하형의 OMS는 멘붕이었지만... 유익했고, 종록이형 OMS 기대됩니다ㅋㅋㅋ
          * [이재형]: 저..절대 과자 준다고해서 오랜만에 간..건 아니지만요. 그..그래서 후기 쓰는 것도 아니지만요. 오늘 OMS를 들으면서 '아 제로페이지라는 집단에는 정말 본받을 분들이 많으시구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당. 공학교육페스티벌 후기 공유 시간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라 오히려 감사했구요. 활동내역 정리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당 ㅎㅎ. 종록이형의 OMS를 기대하며 끄읕~!
          1. 오랜만에 정모 참석했네요. OMS는 굉장히 굉장히 학술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전 공수도 멀컴도 듣지 않아서 그리 익숙한 주제는 아니었네요. 그 화려한 수식의 향연이란... 적당히 메모를 해가면서 들었는데 살짝 헷갈렸어요. 하지만 한번 맛보기로 들어봤으니 다음에 어디에선가 다시 들을 일이 생기면 덜 낯설겠죠? :)
          * [서민관] : 제가 후기의 마지막을 장식할 것 같군요. 좀 평소 정모와는 다르게 HOT한 주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게 넘어간 것 같아서 다행이었네요. OMS는 알아듣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내년에 공수나 다른 관련 과목들을 들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할 레벨이네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활동 내역 정리 관련으로 일을 할 생각인데, 태진이한테 민폐 안 끼치고 잘 처리 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올 한 해 ZP의 활동이 왕성한 것 같아서 무슨무슨 활동들을 했는지 보는 보람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밌겠죠. 여담이지만 종록이 위키 정리 속도는 정말 신이 들린 레벨이지 싶습니다 -_-;;
          * [정진경] : OMS 못 들었네요. 자리에 있었어도 못 알아들었겠지만ㅋㅋ 공학교육 페스티발에 참관하지는 않았지만 대충 분위기는 감이 옵니다. 네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출품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정모에 사람 참 많이 왔는데, 배운 것을 서로 공유해가면 정모 시간이 부족할 듯ㅋㅋ
          * OMS : OMS가 아니라 OMG였다.
          * [박정근] : 공학교육 페스티발에 대한 공유가 재미있었습니다. 담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ㅋ OMS는 못 들었지만 윤종하의 OMS에는 아쉬움이 없습니다. 아마 다음 정모는 과외때문에 못 가게 될 듯 싶네요ㅠ
          * [장혁수] : 윤종하 OMS가 너무 알아듣기 힘든 words를 골라 use한듯 해서 understand하기 힘들었네. 종록이 OMS는 이러지 않겠지? 그래도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있는듯 해서 좋았음 ㅋ
          * [강성현] : OMS는 뭐 predictable한 내용이라 그냥 편히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했던 OMS들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한 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난번에 몇 번 정모를 빠졌는데 그때 했던 OMS들이 관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몰라서 아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OMS처럼 들어도 잘 모르는 내용도 한번 정리하면 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요.
          * [이민규] : OMS가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ㅜㅜ
  • 정모/2011.4.11 . . . . 18 matches
         == OMS ==
          * 다음 OMS 타자 : [송지원]
          * 다음 OMS는 중간고사 끝나고 합니다.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Ice Breaking .. 재밌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이거 오래하니까 뒤에 준비된 순서를 시간에 쫓겨서 하네요. 진경이 맨날 기숙사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 보니 반가웠습니다. OMS의 영화에 나온 음악 하니까 최근에 영화관에서 레드 라이딩 후드 보다가 MUSE의 노래가 나오길래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영화도 되게 재밌었어요. 그리고 네이트 주소를 적어두질 못했는데 다시 한번 올려주시면 저도 파일방 이용을 좀...ㅎ 다음주 소풍 정말 기대됩니다. 항상 정모 나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하고 간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거 같네요. 정모 준비하느라 고생하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 [정의정]
          * 파일 수정해서 OMS 한 PPT 올려드리겠습니다 - [권순의]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1. 이번 OMS는 영화 속 음악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소개하신 노래들 중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었던 것도 좋았구요!!!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영화 속 음악의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뭔가 좀 더 교양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요금제때문에 한 달에 두 편씩은 꼭 영화를 보는데 앞으로 영화 볼 때 나오는 음악에 대해서도 더 관심을 가지고 들어봐야겠습니다.
          * 처음 참여한 제페 정모! 재밌었습니다.ㅋㅋ 재밌는 아이스브레이킹. 처음이라 그런지 적정 수준의 문제를 내는게 꽤 난감했고... 제페에 현재 어떤 스터디가 진행중인지 알게 됐습니당, 그리고 ACM 스터디가 열리면 참가하게 될 것 같구요ㅋㅋ, 현재 웹 구축을 진행하고 있어서 자바스크립트도 관심이 있는데, 지금은 데이터베이스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는 커녕 코딩도 못하고 DB만 만들고 없애고 반복 중이라 ㅜㅜ엉엉.. 디비짜고 기본틀 갖춰지면 HTML, CSS, PHP 거치고 나서야 자바스크립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본 OMS는 어째서인지 배경화면만 기억에 남아있네요...ㅋㅋㅋ 수업 듣고 과제하고 놀고만 반복하다가 오랜만에 신선한 자극을 받은거 같습니당. 다음주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선형대수학+동양철학의 압박;; 주자의 격물치지에 대해 아시는 분??! - [정진경]
          * 저는 횟수로 따지자면 이번이 두번째로 참여하게 되는건데, 좀 제대로 참여한건 오늘이 처음이라 어떨지 많이 개대됐어요. Ice Breaking도 좀 더 재밌게 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또, 중간에 스터디 소개같은거 하는데서는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지.... 라는 것도 좀 있었구요. OMS는 매트릭스가 제일 기억에 남...는 다고 하면 거짓말이겠고.. (배경이..) 사실 OMS하는게 상당히 많이 전문적인(저번에 현이형이 준비하는거 봤거든요.)걸 하는 줄 알았는데 꼭 그런건 아닌거 같아 좀 쉽게 다가온거 같아 좋았어요.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위키에 두명이 동시에 수정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앞에 저장한 사람의 내용이 씹히게 될까요;? - [김태진]
          * 이번 정모에서는 11학번들이 많이 와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ㅋㅋ 저번 정모에 안나가서 그때도 11학번들이 많이 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1학년들과 같이 정모에 참석하니 아 이제 1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Ice Breaking에서는 거짓말을 급조해야 하다보니 그 당시에 생각나는 아주 사소한 걸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OMSㅋㅋ 처음에 배경화면 뭔가가 친숙한 얼굴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ㅋㅋㅋㅋㅋ 아 이러면 안되지 어쨋든 영화나 광고 속에서 작가(?)가 전하고 싶은 말을 노래 가사를 통해 알려준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 [신기호]
          * 기호 안타깝긔 이번에 다음 OMS 주자가 되려고 정모 갔는데 ㅋㅋ - [박성현]
          * 악.. 후기를 썼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안썼네요ㅠㅠ.... 항상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회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진실, 거짓은 전에도 해봤지만 자기를 소개하는 IceBreaking도 즐거웠습니다. 의외의 사실과 거짓은 항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피드 퀴즈도 즐거웠습니다. 재학생들이 그간의 활동을 회고하고 11학번 학우들이 새로운 키워드를 알게된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순의의 OMS도 즐겁게 봤습니다.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좀 더 자신 있게 표현하지 못하고 약간 쑥스러워(?) 하는 면도 보였지만 동영상도 그렇고 많은 준비를 했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OMS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_=;; - [Enoch]
          * 이런 매우 늦은 후기 작성이군요 ㅠㅠ 처음 간 정모는 참 재밌었어요~ 게임하는거 많이 아쉽네요 ㅋㅋ 이길 수도 있었는데~ 다음에도 시간 나면 정모에 참여하고 싶어요~ OMS는 배경화면이 인상깊군요 ㅋㅋㅋㅋㅋ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OMS를 하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 - [장용운]
  • 정모/2011.3.28 . . . . 12 matches
         == OMS ==
          * 다음주 OMS : [김수경]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세미나! 정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행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OMS에서 상현이형이 발표하신 인터페이스에 관한 것들이 참 기억에 남더군요. 그 장비들로 작년에 창설을 진행했으면 전 A+을 받고 1학기 장학금을 타서 ZP 선배, 동기 들에게 술과 밥을 제공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하고있지만 학생회 일정 때문에 했다간 민폐력만 키울거 같아서 못하게 된게 정말 아쉬웠구요 ㅠ 방학 때에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싹 저희반이 생각보다 다른 반보다 한게 은근히 많더군요. 1등반 만들도록 애들 닥달해야겠습니다. 훗. 그리고 전 회비 냈지 말입니다. 그리고 회장님이 아이스 브레이킹에서 이상한 키워드라고 회피하셔서 아쉬웠어요. - [윤종하]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와달라고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하다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정모에 참여하면서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저질 체력 때문에 몸이 자꾸 소리쳐서 몸의 요구를 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정모도 중간중간 일어나서 참여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키넥트에 대해 정말 간략하게만 알고 있어서 OMS를 집중해서 들어서 키넥트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키워드 전기수도 아예 못 들었네요; 역시 밤을 새는 건 좋지 않네요... 습관이 되버린 것 같기도; 운동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만 발때문에 못하겠네요 -_-;; - [박성현]
          * 키넥트의 활용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키워드 전기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못 했네요ㅠㅠ 앞으론 정모에 제 시간에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 OMS가 아무 주제나 되는 건가요? 그럼 언젠간 제가 SC2 지도 편집기를 소개하고 싶어요ㅋㅋ OMS 정말 좋은 것 같군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 [신기호]
          * 이번 정모는 굉장히 산만했던 것 같습니다. 개강 첫 달의 회고가 찜찜하게 마무리된듯 하네요.. 왜 집중이 안되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많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모여앉기를 하지 않았고, 회장님(나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참여하는 학우들중에도 상태가 안좋은 분들이 다수ㅋㅋ 포스트잇을 벽에 붙이고 다같이 보는것은 좋았는데 책상들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다같이 보기가 힘들었어요. 스카치 테이프를 챙겨가서 화이트보드 한쪽에 붙이는게 나앗을 듯? 키넥트 동영상들은 전에도 봤던거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능력자님들은 어디에나 산재하는듯ㅠㅠ 그보다 OMS의 질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네요 부담스럽게시리- [서지혜]
  • 정모/2011.5.23 . . . . 12 matches
         == OMS ==
          * 다음 OMS 주자 : [정의정]
          1. 모처럼 OMS외의 세미나가, 그것도 휴면회원의 세미나가 있는 날인데 사람이 적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ㅜㅜㅜㅜ 축제 중이다보니 일찍 끝난 것도 아쉽네요.
          1. 오늘은 OMS도 ScriptLanguage에 대한 내용이고, 세미나도 있고해서 학술 동아리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ㅋㅋㅋ
          1. 겨울방학때도 그렇고 지금도 [JavaScript/2011년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이번 OMS를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아직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스터디를 하다보니 ScriptLanguage가 생각보다 매력적인 면이 많더라구요. 다른 ZeroPager들도 이번 OMS를 계기로 ScriptLanguage에 관심가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하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세미나와 OMS 잘 봤습니다. 세미나는 해당페이지에서 후기를 쓰도록 하고.. 스크립트, 관심은 있는데 왜 자꾸 미루기만 하는건지. ㅜㅜ 요즘 얕게 이것저것 배우다보니(NXC를 포함하여) 문법이 점점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스킴이 참 좋은데.. 응? 여튼 저만의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지금 막 HTML5와 자바스크립트를 보고 있습니다. 파이썬이나 펄 등등 하고싶은건 많은데 되는건 하나도 없네요ㅋㅋ - [정진경]
          * 아아 일주일 뒤에 후기를 쓰는 군요. 요즘 이런것에 신경을 덜쓰는것 같아요. 홍기형의 세미나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에 관한 OMS도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언어는 java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좋은 지식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커스 공연덕에 1시간으로 짧게 끝난 정모라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서둘러서 끝난 기분이 드네요. - [고한종]
  • 정모/2011.7.18 . . . . 12 matches
         == OMS ==
          * 주제 : OMS뭐해야할까 - 집에 남는 컴퓨터 활용 - 서버만들기 (..)
          * (아이폰 사파리가 스크롤이 없어서 잠시 새치기 할께요 ㅠㅜ)첫 OMS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용이 참 빈약해서... 아 재미 없고 망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른 후기들 보니까 생각보단 반응이 좋네요. OMS끝난뒤에 했던 활동은 저에겐 너무 어려워서 졸고 말았습니다 .. 죄송해요분명히 OMS시작 5분전만해도 잘되던 팀뷰어가 잘안돼서 당황했음 - [고한종]
          * 후기는 작성한 순서대로 쓸 필요 없으니 새치기해도 괜찮아요~ OMS는 원래 거창한 세미나라기보단 관심사를 공유하는 코너라서 부담가질 필요 없답니다. 그리고 내용 전혀 빈약하지 않았어요!! - [김수경]
          * 방학중 정모에서 제가 공부한 것을 공유하는 코너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지난번엔 정모를 짧게 끝내느라, 이번주는 다른 공유들이 있어서 계속 안 하게 되네요 ㅋㅋ 사실 시간 떼우려고 생각해낸 코너라 못하게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OMS는 리눅스 서버를 직접 돌려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1학년때 리눅스가 뭔지도 그냥 들은 정도로만 알고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새내기가 직접 서버 구축하고 그 내용을 정모에서 공유하는 걸 보니 부럽네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 [김수경]
          * 처음 OMS를 보면서 우리집 컴퓨터도 이제 6년차에 돌입했는데.. 저렇게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냥 이상태로 쓰지 뭐 이런 생각이 든 -_-;;; 암튼.. 저도 1학년땐 리눅스를 사용하는 모습만 보고 직접 써 보지는 못했었는데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빙포인트를 하면서 학원에서 들었던 이야기랑 삼수때 겪었던 이야기가 믹스되어 말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그냥 학원 이야기만 하려고 했는데 -ㅅ-a Joseph Yoder 와의 만남 후기를 들으면서 스티브 맥코넬씨가 쓴 Code Complete라는 책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과도 많이 겹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권순의]
          * 한종이가 집에 남는 컴퓨터를 굴리는 방법을 OMS해 주었죠. 서버쪽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전혀 손대보지 않고 있었는데, 한종이는 진규한테 여러모로 들었다거나 혼자 여러가지를 연구해보아 많은 것을 알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러나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지는 (아직) 않았습니다..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준 DB2에 대한 설명(과 IBM에 대한 설명)에서는 우리과에 관련된 스키마를 여러가지 얻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았어요. 항상 ZP형누나들이 많은걸 알려주셔서 정말 즐겁네요. ㅎㅎㅎ-[김태진]
          * 인원이 적었던게 아쉬웠습니다. 좋은 얘기는 그래도 여전히 많이 나오네요. OMS는 점점 익숙해져가는 단계인것 같아서 좋습니다. 갑자기 서버를 만들고 싶어지네요. 프로젝트를 발표하면 Addon을 만드는 결의를 다지고 갑니다. 다음주에도 좋은 정모가 되기를 - [김준석]
          * OMS가 올해 처음 시작된거 같네요. 작년 활동지도에 없네요?! 처음 알았어요! -[김태진]
          * 전에도 있었는데 한동안 안 했을 뿐.. 돌아온 OMS지. 그리고 지난 몇년간 위키를 활발히 안 써서 했던 활동도 위키에 기록이 잘 안 남아있어 ㅋㅋ - [김수경]
  • 정모/2012.3.12 . . . . 12 matches
         == OMS ==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 좋은 OMS 감사합니다. 사소한 것에서 영감을 얻어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능력이 대단합니다. 좋은 습관을 가지셨네요.
          * ZP에서 애자일 얘기를 하기 조심스러운가? 난 가끔 더 조심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너 말 보고 작년이랑 올해 OMS 쭉 봤는데 이거저거 많던데?? 근데 넌 확실히 언어 얘길 많이 했음 ㅋㅋㅋㅋㅋ - [김수경]
          * 공대 동아리로 올라간게 이름만 올라가는 걸로 되서 다행이네요- 괜히 신경쓸게 많아질까 했는데 -ㅅ-a 동아리방도 음.. 어서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6피 요즘 상태 어떤지 들러 봐야지 해놓고 맨날 캡실에 앉아 있네요 -_-;;; 음..a 말 나온김에 한번 돌아보고 와야겠습니다. 형진이형의 OMS는 오우.. 사실 좀 신세계였네요- 그 부분까지 배우질 않은데다 스스로 공부도 안 해봐서 잘 모르던 개념이었는데 아주 vㅔ리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네요- 스스로 한번 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권순의]
          * 제가 바쁜 일은 아니지만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방 등등.. 회장님 수고하십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9학점 통계과 수업가서 학점 깔아주기와 전시회 출품 등으로 바쁘게 지내서인지, 이번 학기는 뭔가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OMS는 저한테 흥미있는 주제였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하면서 스레드 간 통신에서 불안전하게 다운캐스팅 할 때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머리 속에 정리는 잘 안되지만 나중에 한번 검색해볼 용기는 생긴 것 같습니다. - [정진경]
          * 사고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수학의 기본 정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하지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장은 항상 수고하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수고하십니다 ㅋ -[박성현]
          * 작년에 OMS를 부활시킨 의도는 OMS를 통해 학술적인 의견들이 자유롭게 공유되길 바라서였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 의도가 충족되지 않아 불만을 가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자유 주제라 제 기준에 학술적이지 않은 내용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물론 나중에는 학술적인 내용이 아니더라도 OMS를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지만요. 아무튼 이번주 OMS는 모처럼 학술적 기능이 부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OMS를 하게 되면 이런 방향으로 진행하고 싶네요. 능력이 안 돼서 그렇지-_-;
  • 정모/2011.10.5 . . . . 11 matches
         == OMS ==
          * 정모에서 매 주 하는 ''OMS''
          * ''위모트플러스'' 예~전에 했던 OMS 내용이라 다들 한동안 기억하지 못했다.
          1. OMS 신기하네요. 그래픽스의 추억''(?)''도 생각나고… 누군가는 opengl로 저런걸(=3ds Max) 만드는데 난 그래픽스 과제로 뭘한거지 싶었습니다…
          * 오랜만에 정모에 참석했는데 가자마자 허니컴 세미나를 하고있길래 슬펐습니다. 제것도 분명 태블릿pc인거 같은데... 그리고 OMS는 정말 툴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정의정]
          * 왠지 7~9월의노력을 정리해둔듯한 정모였습니다. OMS에 3DMX가 나온게 참 신기했네요. OX퀴즈에 F로 몰빵을 했다면 만점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사람을 너무 잘믿어서 구별을 못한듯 합니다. 시험기간에도 씐나는 정모를 가졌으면 합니다. 이제 슬슬 OMS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봐야겠네요. 수요일이 좋네요. - [김준석]
          * 세미나를 준비해서 발표할 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지난 OMS나 IBM 관련 설명 할 때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했어요. 그만큼 혼자보고 끝내기 아까웠고 ZPer들이 허니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기기가 없으면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으헝헝) 아 그리고 중간에 가서 미안하구요ㅠ - [지원]
          * 지난 주에 발표 과제를 했다가 엄청 까인지라 세미나도 좋았지만, 지원 언니의 발표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저런 실력이 나한테도 있어야 할텐데 하면서 퀴즈 문제도 비슷하게 언어적 능력으로 갔지요. 퀴즈 하면서 중고딩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났던거같아요ㅋㅋ OMS는 그냥 쓱 하면 딱 하고 뭔가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밥 아저씨가 생각나요ㅋㅋ 재밌었어요. -[강소현]
          * 퀴즈를 하면서 느낀점은 F의 위대함을 느꼈고 지원 누나의 세미나를 보면서 블랙베리는 그냥 슬펐고 OMS에서 3D MAX를 보면서 거기서 OOP당구가 기억나서 저기서도 공이 합쳐지나 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임상현]
          * 세미나 잘 봤습니다. 안드로이드에 관심은 있지만 허니컴은 디바이스가 없어서.. ㅠㅠ 어디가서 갤탭하나 물어오고 싶습니다. OMS도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툴의 위대함도 있지만 저런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돈을 얼마나 투자해야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OX퀴즈의 올 F는 압권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한다면 이런 경험을 참고해야겠어요. - [정진경]
  • 정모/2011.3.21 . . . . 10 matches
         == OMS ==
          WoW 소개의 후기를 쓰자면 OMS를 한 사람으로 준비를하면서 게임광고를 공개석상에서 할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연구해보았다. 그리하여 게임광고가 우리의 시각적이고 환상적인 분야를 자극하기위해 영상에 공을 들였다는걸 알았단 점. 그리고 일상에서 주위사람들에게 가장 큰 게임의 광고효과는 내가 재밌게 게임을 하는것이라 생각되었다. - [김준석]
          * 이번에 승한이 형의 Emacs. Elisp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를 들어보니 Emacs는 매우 자신에 맞게 전환 할 수 있는 도구 인 것 같다. 와우 에드온 같이 자기에게 딱 맞게 설정하는 재미가 있을꺼 같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뤄봐야겠다. 그리고 다음 OMS로 주제를 키넥트에 관해서 하고싶은데 아직 사지도 않아서!!! 뭘해야될지 고민이다... 그냥 요즘 새로나온 게임 인터페이스들에 대해 통짜로 해버릴까...고민중임 - [임상현]
          1. 준석 선배의 OMS는 와우에 대한 소개가 주제였는데, 프리젠테이션에서 게임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즐겁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와우를 플레이한 적이 있기때문에 보여주신 영상들을 전에 몇번 봤었는데 혼자 노트북으로 보는 것과 프로젝터로 앞에 크게 틀어놓고 다같이 보는 것은 느낌이 또 달라서 재미있었습니다.
          * Ice braking은 많이 민망합니다. 제가 제 실력을 압니다 ㅠㅠ 순발력+작문 실력이 요구되는데, 제가 생각한 것이 지혜 선배님과 지원 선배님의 입에서 가볍게 지나가듯이 나왔을 때 좌절했습니다ㅋㅋ 참 뻔한 생각을 개연성 있게 지었다고 좋아하다니 ㅠㅠ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좋은 취지이고 다들 읽는데도 혼자만 피하려한게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다음주에 늦게 오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아...;ㅁ; 승한 선배님의 Emacs & Elisp 세미나는 Eclipse와 Visual Studio가 없으면 뭐 하나 건들지도 못하는 저한테 색다른 도구로 다가왔습니다. 졸업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준석 선배님의 OMS는 간단한 와우 소개와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두번째 동영상에서 공대장이 '바닥'이라 말하는 등 지시를 내리는게 충격이 컸습니다. 게임은 그냥 텍스트로 이루어진 대화만 나누는 줄 알았는데, 마이크도 사용하나봐요.. 그리고 용개가 등장한 게임이 와우였단 것도 새삼 알게 되었고, 마지막 동영상은 정말 노가다의 산물이겠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 [강소현]
          1. 준석이 OMS(World of Warcraft) : 동영상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집중력을 높여준 세미나였다. 아쉬운 점은 쪼----금 길었다는거;;
          1. 기타2 : 나도 세미나나 OMS나 빨리 준비해야 할텐데 - [지원]
          * 키워드 전기수 재밌었습니다. 괜히 저는 혼자 말도 안돼는 드립치다가 웃음보 터져가지고 민망하게 진행도 못하긴 했었지만요 ㅋㅋㅋ elisp과 emacs 세미나는 파스텔톤 분위기에 취해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emacs는 '''단축키가 리눅스랑 같다'''는 이야기때문에 끌렸습니다... ㅋㅋ 그래서 설치하고 튜토리얼도 따라해봤습니다. 재밌더군요 {OK} OMS는 들으면서 놀랐습니다. 실제 마케팅부서에서 마케팅 나온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OMS를 보고 와우 스토리에 흥미도 생겼구요. 속으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와우는 무저갱이니까 와우 소설이나 읽어서 대리 만족이나 하자.' ㅋㅋㅋ 근데 소설 읽으면 결국 하게 될거 같아서 Stop Thinking! 결국 결론은 '''와우에는 접근도 하지 말자.''' 피자도 맛있게 '냠냠 쩝쩝 우물우물 쓰읍쓰읍 꿀꺽 쯥'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싹 교실 트레이드를 못한 것 입니다. 제 반에 같이 햇빛을 못 쬐는 새싹이 있는데 결국 다른 새싹으로 바꾸지 못해서 제 새싹이 양분을 먹지 못했습니다...담번에는 꼭 흙 째로 옮겨주고 싶네요. - [박성현]
          * 키워드 전기수.. 키워드 던질때는 신났었는데 전기수를 하려니 음ㅋㅋ 어디서부터 문제였는지 모르겠네요ㅋㅋ emacs&elisp세미나는 조금 어려운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서 놓치지 않으려고 더 집중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졸업하신 선배님이 정모에 나오셨다는게 좋았어요!! 이렇게 선후배간의 링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피자도 먹고 좋았어요. 와우세미나도 저는 와우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들 무척 좋아하더군요ㅋㅋ OMS의 퀄리티가 갑자기 확 높아져서 부담스럽네요ㅜ
  • 정모/2011.5.16 . . . . 9 matches
         == OMS ==
          * 다음 OMS : [서지혜]
          * 후기 1빠로 써요~~ (그리고 이제 정회원 신청하면 정회원~) 오늘은 새싹 골든벨때문에 11학번이 많았지요. 게다가 11학번의 OMS!! 플밍진경대회를 소개해준 경진군이었어요. 재밌었다..기보다는 집중하도록 만드는 ppt였어요. 그리고, 골든벨.(승자는 나!) 74^34 의 값을 출력하는 문제에서 진경이까지 탈락!!! 좀 헷깔리는 것도 있었는데 문제풀면서 나름 정리된거도 있어서 좋았구요, 새싹 지원금 제가 지금 신청해도 처리되는지 궁금하네요.(제가 쓴 후기가 아까워서..하나에 1500원인데ㅠㅠ) + 정회원 신청은 인사게시판에 할게요. - [김태진]
          * 으아아 OMS 스크립트가 날아갔습니다. 어디간거지. 하하 다시 쓰려니 자꾸 중간에 만화짤방만 보게 됨.. 음 골든벨 참가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참가해버렸네요. 으 나누기 Fail; 그리고 이프문 안에 있는 OR 연산도 고민했습니다. 3월즈음에 플립플롭 본 내용이 기억나면서 그냥 찍었는데 맞췄네요(결합방향도 의심스럽긴 했지만). 여튼 지원금은 무전취식반이 까까라도 사먹으면 될듯. 으 진정한 의미의 무전취식일지도 - [정진경]
          * 주말알바때문에 정모에 제대로 나오지도 못했는데 오늘도 결국 끝까지 못있었네요..ㅠㅠ 그래도 정모에 11학번들도 되게 많이오고 바글바글 대네요ㅋ 벌써 OMS까지 하고말이죠, 저희반 새싹 학생들도 못와서 아쉽네요.. - [경세준]
          * 독서 모임 끝나고 가니까 많은 인원이 와 있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이번 OMS는 주제가 ㅎㅎ 참 신선했습니다. 경진대회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 것이 없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진행하면서 재밌기도 했고, 내가 과연 1학년 때 새싹을 들으면서 이와 같은 걸 했으면 과연 어느 정도까지 답을 써 냈을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ㅎ -[권순의]
          1. 이번 OMS는 최초 11학번 정진경 학우의 OMS를 들어봤습니다. 새내기답지 않은 내공이 느껴졌어요. 이번 가을에 acm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서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었습니다. 정진경 학우가 말했듯 자료구조, 알고리즘은 매우 중요하고, 1학년이 접하기에 (사실 제가 생각하기엔 쪼금 어려울 것 같지만)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미리 관심을 가지고 접해두면 좋으니 관심있는 새내기들은 경진대회나 acm 스터디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 gara가 가장 기억에 남는 정모군요. 제가 새싹하면서 그렇게 goto를 깠는데 저희 새싹 학생의 정답은 gara... 웃음을 준 준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진경이 OMS는 장난 아니더군요. 어째 전 1년 동안 ACM 이름만 들어봤는데 벌써 거기까지 준비해놓고 많은 정보를 후배한테 얻을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준석이형, 파이랑 샴페인 잘 먹었어요!! - [윤종하]
  • 정모/2011.7.11 . . . . 9 matches
         == OMS ==
          * 이번주에는 제가 OMS를 하고, 회고는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했지요. OMS를 원래는 제 노트북을 연결해서 하려고 했으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 바꿔야만 했죠 -,.- 결국 keynote도 쓰지 못하고 ppt로 전환하는바람에 ppt효과도 사망.. 아무튼 한참동안 고민한 주제중에는 나름 잘 골랐던거 같아요. 오늘은 제 후기가 뭐 이런지...;; -[김태진]
          * 태진이의 OMS로 첫 스타트를 했네요. 애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주변 친구들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ㅅ-; 지금도 쓰고 있는 MDplayer를 팔고 IPod Classic을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다 애플 제품은 잠깐씩만 만져봐서 잘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고민은 되네요 -ㅅ-a 그러고 나서 뭔가 금방 끝난 것 같네요; - [권순의]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태진이가 내가 필요하데서 나왔는데... 아 뭐야 영상통화였냐.. 그건 집에서도 되는거잖앜!! 게다가 맥북 연결이 안 되서 그나마도 안함. 방학중에도 정모는 계속된다는걸 알았음. 와우 애드온 얘기 재밌었어요. 나와서 후회되는거라곤 아 안나왔으면 OMS 안걸리는건데.. 뿐이고 OMS 끝낸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없는일! ㅎㅎ! 재밌었음당 앞으로는 자주 참가할께요. - [고한종]
          * DP 일정이 급하게 잡혀서 짧게 진행했네요. keynote로 진행되는 OMS를 보나 했더니 케이블때문에 못 봐서 아쉽습니다. Apple사 제품은 조금씩 만져만보고 직접 써본적이 거의 없어서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1.5.2 . . . . 8 matches
         == OMS ==
          * 송지원 학우의 OMS
          * 이번 정모는 보통 하던 정모에 비해 빠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Google Campus Recruit를 들으면서 예전에 Google 캠 톡톡이었나 거기 신청했는데 안됬던 씁쓸했던 기억이 나긴 했지만 나중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들어서 좋은 정보였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내용도 그 때 들었던 이야기랑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안오네 이러고 관심을 끄고 있었던 생각도 들고 -_-; 이번 OMS를 들으면서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분발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학교 수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제 모습이 오버되면서 한편으로는 예전에 친구가 링크해놔서 봤었던 글(대학 수업이 무슨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수업과 다른게 없는 것 같다라는)도 생각났습니다. (쩝.. 암울해지네 -ㅅ-;) - [권순의]
          *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 OMS 때 했던 이 부분은 '''사람'''이 이런 4가지 부류로 나누어진다는게 아니라 '''능력''' 이야기임.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것도 있고 좋아하면서 잘 하는 것도 있고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잘 못하는 것도 있다는 것이지. 순의가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도 있잖아'ㅅ')r - [Enoch]
          * 정모에 뒤늦게 가서 OMS나 앞부분 정모는 대부분 참여를 못했지만 IBM공모전이나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쉽같은 여러 활동을 항상 동아리때문에 바쁘다, 능력이 안된다는 핑계로 다른세계 이야기로만 생각해왔었는데 능력을 키우건 어쩌건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도전을 해볼 필요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항상 하면서도 다음날 자고일어나면 금방 잊게되는게 문제네요.. 저도 이제 학교수업만 듣고 학점을 위한 공부가 아닌 진짜 나중을 위해 필요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껴지지만 이것도 역시 쉽게 불타오르고 실천하지 않는 제 모습이 뻔히 보이네요.. 그러지 말아야할텐데 - [경세준]
          * 이번 OMS에서 많이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준비도 약간 부족했고 했던 얘기를 반복하게 되고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것 같아요;ㅅ; 제로페이지 학우들에게는 뭐라도 말해주고 싶은데 아는게 쥐뿔도 없어서 그런가봐요ㅠ_ㅠ 구글 캠퍼스 리쿠르팅의 내용은 구글캠 톡톡톡이 생각나서 이것저것 껴들어서 말한거 같구요..;; 나이값좀 해야겠다고 느낀 정모였습니다. 흑흑 - [Enoch]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하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정통부장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기)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대해서 꽤 알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비하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세요.''' - [윤종하]
          1. OMS 정말 좋은 내용이라 더 많은 ZeroPager들이 들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아요. 발등에 불 떨어진 4학년들도 그렇지만 1, 2학년에게 더더욱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하는데 1, 2학년이 많지 않았네요ㅠㅠ
  • 정모/2011.5.30 . . . . 8 matches
         == OMS ==
          * 다음 OMS 주자 : [김태진]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7시에 튜터링이라 조금 일찍 가긴 했는데 (그런데 7시 20분에 나갔..) 뭐 거의 다 하고 나간 거 같네요,, 이번 OMS에서는 정말로 One Man Show에 대한 것을 봤는데요, 평소 그런 영상도 많이 봐서 그런지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뭐 보면 Five For Fighting과 같이 혼자 악기를 다루고 노래 해서 음반 발매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돌렸는데, 연락이 되신 분도 있는데 다시 연락 주신다고 하시고.. (뭐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답이 없으시네요 -_-;; 이번 5월 회고에서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Zeropage에게 인격을 부여하니 참 다양한 모습이 나와 재밌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별명을 슬레이어즈의 가우리로 할껄 그랬네요 (밥 못 먹었을 때의 모습 -_-) 아무튼 재밌는 회고였습니다. ㅎ - [권순의]
          * OMS 사실 주제 선정에 가장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네요..주제 정하고나서 녹화할라고 난리치다가 아랫집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당황한 기억이;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돌리면서 생각했습니다. 참여 해달라고 전화는 돌리면서 과연 난 잘 참여할 수 있을까? 음.. 항상 회고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좋네요. - [정의정]
  • 정모/2011.5.9 . . . . 8 matches
         == OMS ==
          * 다음주 OMS : [정진경]
          * 이번 정모는 뭔가 후딱 지나간? ㅋㅋ 아무튼.. 4층 피시실에서 한 OMS가 뒤에서 다른 걸 하는 사람들의 시선까지 끌어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한 게임이 다른 게임에 들어가서 노는걸 보니 재밌기도 하고,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World IT Show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International Audio Show에 갔을때에도 다양한 오디오와 헤드폰을 보고 청음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됩니다. 음.. 근데 이번 정모때에는 이거 이외에 잘 기억이 안나네요; - [권순의]
          * 저번주 정모에 못와서 이번주에는 꼭 가리라! 하고 왔지요. 앞으로도 항상 그럴거 같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OMS!! 게임개발이란게 에디터를 써서 만든거도 포함된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워3 에디터는 살짝 만져봤었습니다) 워3에서도 와우 MPQ를 불러와서 똑같은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었는데, 스타2에서는 더 와우에 가깝게 만들어지더군요 -_-! World IT Show도, 이런데 거의 안가봤기에 꼭 가보고싶네요. (근데 다들 언제가시는지.. 음.) IFA도 뭘까 궁금하네요. .. 그리고 이제 피드백갯수가 2~3개정도만 남은거 같아요+_+ -[김태진]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고 유저의 게임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2로 만들어진 와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제까지의 데블스캠프에 대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유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장소를 미리 못 잡아서 4피에서 OMS를 했는데 기호에게 미안하네요... 장소가 산만하기도 하고 좀 부담스러웠을 것 같아요ㅜㅜ 그와 별개로 내용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항상 생각했던 것이지만 쓰기 편하고 단순하게 만들면 할 수 있는 게 제한되어 문제고 이것저것 할 수 있게 파워풀하게 만들면 너무 복잡한 게 문제… - [김수경]
  • 정모/2012.12.3 . . . . 8 matches
         == OMS ==
          * 다음 OMS: [이재형]
          * [신형준] : 창세기전 정말 재밌을거 같아서 한번 해보고 싶어 졌습니다. 그리고 OMS주제는 정말 다양한거 같군요
          * [이재형] : 종록이형의 창세기전은 정말 뭐랄까... 지난주 종하형의 OMS만큼 모르는 내용이었지만 흥미 있었어요;;; 그런데 김민재 학우가 과제하러 간 사이에 OMS가 저로 바뀌었네요. 하하하하 아이 좋아라
          * 재형이의 OMS 주제가 기대되는데? 벌써 만들었다고 하니. -[김태진]
          * [김민재] : 잠깐 팀플 때문에 나갔다 왔더니 OMS 주자가 바뀌었네요 아하하하하 ;;;;
          * 종록이형의 OMS를 못 들어서 아쉽네요.
  • 권순의 . . . . 6 matches
          * OMS - 현실엔 아무 도움 안 되지만 알아두면 있어(?) 보이는 상식들 (12/7/25)
          * OMS - Sonic (11/11/9)
          * OMS - 건강한 몸을 만들자 (11/7/25)
          * OMS - 영화에 삽입된 음악 (11/4/17)
          * 형 근데 7월 25일마다 OMS했네여. 내년에도 잘부탁... -[김태진]
          * 아.. 다음 OMS는 수늬형이 해야하는데.. -[김태진]
  • 권영기 . . . . 6 matches
          * [정모/2013.2.26] - OMS : 재미있는 문제 (Indexed Binary Tree)
          * [정모/2014.1.13] - OMS : Robot Path Planning
          * [정모/2014.8.27] - OMS : 아두이노를 이용한 화재정보 상황 수집
          * [정모/2014.11.19] - OMS : Bit Masking
          * [정모/2015.5.27] OMS : Music Highlight Detection
          * 심심해서 개인 페이지 갱신하다가 어떤 OMS 했었는지 찾아봤는데 주제가 한결같네.. 그래도 1학년 때에 비하면 많이 늘었겠...지? - [권영기]
  • 정모 . . . . 6 matches
          * 세미나([OMS])
         |||||||||||| '''OMS''' ||
         |||| '''날짜''' ||'''OMS주자'''|||||||| '''OMS주제''' ||
         |||| '''날짜''' ||'''OMS주자'''|||||||| '''OMS주제''' || '''참석자''' ||
  • 정모/2011.9.20 . . . . 6 matches
         == OMS ==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비해와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안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서모임]은 제가 하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독서모임만 해도 평균 독서량 이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주제를 모아서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모를 참여한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오지 않으셔서 좀 썰렁했던 것 같네요. 제로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포기했네요 ㅠㅠ; OMS 대상자가 될 뻔한 위험이 있었네요 살떨려요.. 오늘 OMS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책을 질렀습니다. '독서'용은 아니지만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으앙 제가 참가자가 아니라니! - [장용운]
          * 처음 한 구인구직(?)의 시간은 저랑은 좀 먼 시간의 이야기였던거 같았네요.. 뭣보다 원래 알려줄 수 없는거라지만 그래서 결국 뭘 하시는지는 알수 없었던거같네요.(?) OMS는 저도 하고 있는 독서모임! 독서모임 많이와요~~ 자유롭게 책 많이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세미나는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빨리 입금해야겠네요.. -[김태진]
          * 구인 구직의 시간에서 루비가 언급될 줄 몰랐어요! 데블스캠프에서 세미나를 했던 지혜언니의 선견지명에 감탄했습니다ㅎㅎ 제가 만든 ZP 로고는 그냥 0 page라는 의미로 OMS에서 제 역할을 해주었지요 ㄲㄲ 독서 모임을 하면서 확실히 좋았던 점이 제가 책을 읽는다는 그 자체였어요. 고등학교 과제는 인터넷에서 긁는거 아니냐 했었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ㅠㅠ 과제로 내주지 않는 이상 책을 전혀 찾지 않았었는데 독서모임을 하면서 주제 외의 책을 찾아 읽는 데도 어색하지 않은게 좋았달까요. 아직까지도 줄거리나 의견을 말하는 데는 쩔쩔매지만 계속 하다보면 물 흐르듯이 말하는 날이 오겠지요 ~ㅁ~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강소현]
  • 정모/2012.11.19 . . . . 6 matches
         == OMS ==
          * 다음 OMS: [윤종하]
          * 금주부터 다음주 OMS 진행자가 정모 위키 작성을 진행합니다.
          * [정진경]: 오랜만에 OMS.. 준비를 잘 안해와서 횡설수설 ㅋㅋㅋ
          * [권영기]: 오랜만에 후기 쓰네여 ㅎㅎ OMS 재미있었어여.
          * [정종록]: 진짜 오랜만에 후기쓰는듯.. oms반어법 ㅋㅋㅋ 과자를 먹읍시다.
         OMS
  • 정모/2012.3.19 . . . . 6 matches
         == OMS ==
          * 그렇게 바로 시작할 줄 몰랐는데 10분쯤 늦었더니 OMS가 이미 시작되어 있었어요ㅜㅜ 6피에 있다가 내려온건데 다음부터는 좀 더 빨리 내려오겠습니다ㅜㅜ 아무튼, 이번 OMS 주제는 DLL Injection이었는데 영어 OMS라 설명을 다 알아들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시연을 보면서 설명을 들어서 못알아들어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어요.
          * 저도 전체적으로 전부 영어를 쓰는게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정작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OMS정도는 가능하면 영어로 준비해보는거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 파비앙은 학회실이 생기면 - [김태진]
          * 저도 파비앙(프랑스에서 오신분)이 말하는걸 반쯤 번역된걸 같이 들으면서 이해하는게 영어로만 진행되었던 OMS보단 나았던거 같아요. 시정해야될 사항이 아닌가 싶네요 ㅋㅋ-[김태진]
  • 정모/2012.4.9 . . . . 6 matches
         == OMS ==
          * OMS가 학회실 청소하자는 내용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ㅋㅋㅋ
          * 생일 축하해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비하송'''도 잘 들었고요,, ㅋㅋㅋ OMS에서 저의 고퀄 뻘짓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스터디도 잘 진행 되고 있는 것 같고 소풍도 가게되서 좋네요. 6피 정리를 하면서 군대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하던 그 모습 -ㅅ-;; 그러고 휴가를 짤렸던.. (뭐 복구 되었지만) 그래도 잘 정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고 거기 상주하는 인원이 없다 보니 조금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권순의]
          * 생일 축하송 + 뭔가 어긋난 선물 + OMS를 준비하느라 바쁘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늘의 주인공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제가 주인공이 된것 같아 기뻣고요. 저는 밥상에 수저만 올려놓았을 뿐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비슷한 주제로 나가겠습니다. 제가 하는 주제는 항상 코딩이나 기술에 관한 OMS가 아니죠. 다른사람들이 다 하니까요. 여튼. 6피정리. 그날 헌혈하고 간만에 뜀박질하며 물건을 날랐더니 한 5시간 몸살이 걸렸었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미역국 퍼먹고 따뜻하게 푹자니 좀낫네요. 학회실 관리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6층 동아리방은 중요한 자리니까요=ㅂ=. 여튼 앞으로 준비한대로 동아리방을 차곡차곡 채워나갔으면 좋겠네요. - [김준석]
          * 새싹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정모에도 약간 늦어서 OMS를 못 들었네요 ㅠㅠ 그래도 메인 이벤트인 생일축하에는 참석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그 외에 정모 자체는 전체적으로 간단간단한 느낌이었네요. 뭐, 사실 이게 다 학회실 정리 때문이었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학회실 정리하는 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ZP 사람들끼리 모여서 북적거리는 느낌도 좋군요. 중간에 새싹이 있어서 빠지긴 했지만 빠지기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ㅠㅠ 이런 기회가 두 번 있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아직 학회실이 다 정리된 것은 아니니 앞으로 손을 볼 일이 더 있으면 같이 정리를 해 보고 싶네요 - [서민관]
  • 정모/2013.5.13 . . . . 6 matches
         = OMS =
          * 영준이가 열심히 발표를 했는데, 집중하는 사람이 몇 없었네요. ~~사실 저부터 집중하면서 듣는편은 아니지만~~ OMS는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모인사람이 몇 명 안될지라도, 모인 회원 모두가 집중해준다면, 수업시간에 팀플 발표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지거든요. 게다가 팀플 발표와는 다르게 지피 회원들은 우호적인 청중이죠. 이런 경험은 지피 정모에서만 할 수 있는건데...
          * 위에 영준이 발표에 대해서 그렇다고 생각되는 말도 있고 나랑은 생각이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잠깐 내 생각도 적어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준이 발표가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은 동의하지만 그게 '좋은 발표'였냐고 물어보면 그건 조금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OMS가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ZP 회원들이 우호적인 청중인 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ZP 회원들이 모든 주제에 대해서 집중하고 듣는 청중은 아닐테니까. ZP회원이든 누구든 발표가 길어지거나 어려운 내용이거나 흥미가 안 가는 내용이거나 하면 주의가 흩어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물론 조금 더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았을 수는 있지만 청중의 주의를 끄는 것은 발표자의 일이기도 하니까. - [서민관]
          * OMS잘봤어요! 틀린 거 수정해주면 좋을듯! - [박희정]
          * OMS 다음 턴 고맙습니다... ~~[조영준] 너 이자식!~~ .... 사실 이번 정모는 약간 집중이 되지 않은 정모였지 싶습니다 .나름대로 분산되는 모습이 확 보이네요. 사람 수가 확 줄어 버리니 큰 공간이 공허감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정모때는 참가인원을 체크하셔서 장소를 잡으셨으면 합니다. - [김해천]
          * OMS 비록 졸긴 했지만 유용한 게 많았던 것 같아요ㅎㅎ 개인적으론 유익해서 좋았어요. - [김남규]
  • 정모/2011.3.14 . . . . 5 matches
         = OMS =
          * Ice Breaking에서 지난 주에 하였던 일 3가지를 적되 1가지는 거짓으로 적어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했던 거짓말은 C언어의 low-level적 특성을 잊었다는 거였는데...열혈강의 책 첫장을 보면서 새로이 책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것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새싹 교실 수업에 피해가 없도록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황현 학우의 OMS는 중간에 들어가서 잘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새싹교실에 추가 반배정이 있었는데 인원수가 늘은 만큼 수업 시 글자가 안보인다거나 목소리가 안들리는 피해가 없도록 잘 준비해 갈 계획입니다. - [강소현]
          * Fact는 중간중간에 껴넣을 것임으로 생략합니다. 중간에 가느라고 대안언어축제 공유를 참가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ㅠ_- IceBreaking에 충격적 진실 소재가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조폭이었던 형님과 술먹음 ㅋㅋㅋㅋ) 현이의 OMS 진행 때 전자교탁 컴퓨터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서 시간이 좀 깎아먹힌게 아쉬웠어요. 전자교탁 좀 안된다 싶을때 기호 컴퓨터로 바로 세팅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어차피 전자교탁으로 해도 퀵타임은 깔아야하지 않았나;) 제 생각이지만 본래 발표같은거 준비할때 학교 등의 사전답사가 안된 장비는 믿지 않는게 정석입니다. 다음 정모때 세미나 섭외했는데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어요 - [지원]
          * 솔직히 Ice Breaking할때 저번 주에 한 재미난 일이 생각이 안나서 어떻게 대충 쓰다보니 너무 자명한 거짓말을 써 버렸습니다ㅋㅋ OMS할때 Objective-C에 대해 하나도 몰라서 초반의 Obj-C의 클래스 선언 방법이나 문법에 대해서는 이해를 했지만 뒤에 가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대다수였던 것 같네요. ZP책장에 Obj-C 책을 넣어 뒀다고 하니 언젠간 한 번 꺼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 [신기호]
          * 대안언어축제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1주일회고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봤는데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이게 대안언어축제에선 6~8명 정도 있을 때 했던 것인데요. ZeroPage 정모에 그대로 적용시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그 점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OMS에서는 현이가 진행한 Objective-C 세미나를 들었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사실 Objective-C에 대한 호의적인 의견은 전에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딱히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모에서 세미나를 들으니 ''오, 이거 재밌겠는데?'' 싶은 생각이 드네요!! 깊게는 아니더라도 한번 공부해서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현이가 책장에 책도 가져다 놓았으니 틈틈이 읽어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대안언어축제의 경험을 어떻게 공유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혜가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공유해준 덕분에 저는 자잘한 몇가지만 말하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ㅋㅋ 위키에도 [wiki:PNA2011/서지혜 대안언어축제 내용]을 정리하고 있던데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정모/2011.3.7 . . . . 5 matches
         = OMS =
          * 활동 공유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행되고,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강의실이나 상황이 열악해서 안타까웠다. 마지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코드레이스를 하지 않고,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임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얘기하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 [강소현]
          * 정모에서 세미나와 페챠쿠챠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루비를 보면서 느낀게 참 신기하더군요. 가장 신기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질문이 생각나더라고요. ''왜 nil이 라고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하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비의 가장 큰 특징이 뭐지? 왜 좋다고 이야기 할까?'' 블라블라~. 그리고 루비 위키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던 문법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로 상속이 안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와서 Some2가 되어달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세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와 문법이 등장하였는지''를 좀 생각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박성현]
          * OMG와 OMS의 차이는 뭐야?ㅁ? - [강소현]
          * Objective-C 기대된다!! OMS는 페챠쿠챠로 진행해도 좋고 다른 방식의 프리젠테이션도 좋으니 편한대로 진행해~ 내가 지난 정모에서 성현이한테 페챠쿠챠 아니라고 되게 뭐라 한 것 같은 느낌이라 덧붙임... - [김수경]
  • 정모/2011.4.4 . . . . 5 matches
         == OMS ==
          * 다음주 OMS : [권순의]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1. 작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gile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싶었는데 생소한 개념에 대해 생소한 용어로 설명하다 팀원들의 관심을 얻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OMS를 준비하며 Agile이라는 말도 하지 말고 Agile을 소개해보자!! 하는 생각에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라고 주제를 잡았습니다. 용어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려다보니 이번엔 너무 붕 뜨게 설명하게 된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제가 Agile에 대해 정말 잘 안다면 어떠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설명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 오늘 OMS를 들으면서 이전 기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정말 팀플에서 서로간의 신뢰가 깨졌을 때 극단적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생각나더라구요. 서로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마주보고 앉아 각자의 노트북을 보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을 때, 상대가 하는 것을 전혀 신뢰하지 못하고 계속 의심하게 되는 상황을 겪어봐서 그런지, '''서로를 신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느꼈던건, '''''(비록 시간이 촉박할지라도)''문제다! 라는 인식을 하게 되면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Deadline처럼 느껴졌던 3분이라는 시간에 너무 연연하게 되어 Tunnel Vision에 빠져버렸습니다...OTL... 단계를 밟아나가는 단 맛에 빠져, 점점 벌집으로 다가가고 말았죠 ㅋㅋㅋ 몇 단계만 더 진행됬으면 결국 벌집을 건드리고 말았을겁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후기를 적으면서 느낀 것인데, 전 바로적는 후기보다, 하루~이틀 정도 지난 후에 다시 되돌아보면서 쓰는 것이 훨씬 넓은 시야에서 생각하면서 쓸 수 있는 거 같네요 ㅋㅋ - [박성현]
  • 정모/2011.7.25 . . . . 5 matches
         == OMS ==
          * OMS 주제가 흥미로웠습니다. 자극받아서 오늘 방에 들어올땐 15층까지 걸어왔어요. 생활 속의 운동!!! 얼마나 할지는 모르겠지만…
          * 6, 7월 회고를 했는데 8월에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ZeroPager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OMS가 항상 인기 좋은 것이 재미있네요. 그런데 제가 깜빡하고 만족도 조사를 안했습니다. 이럴수가ㅜㅜ - [김수경]
          * OMS 뭐 할까 계속 고민하다 + 아이튠즈에 음반 1400장 커버 아트와 씨름(-_-) + 이것 저것 으로 주제를 못 정하다가 그냥 7개월동안 하고 있는 생채식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해서 완전 급하게 만든 ppt로 발표했네요 -_-;; 죄송.. 그래도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라도 운동 해야지 하면서 해 왔던 것도 이야기 하는 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한달.. 아 두달 회고를 하면서 보니 그래도 데블스 캠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코드 레이스를 다시금 해 볼 수 있어 기대되네요. - [권순의]
          * 정모 후기 나만 늦은건가하고 걱정했는데 아니네 신난다! 지각해서 OMS못봐서 아쉬웠습니다. 5P잠겨서 당황 6p갔다가 결국 4p오니 아 아직한다 신난다. 수경누나가 나랑 모르는 사이라고 해서 푸홬ㅋㅋ 덥고 지치고 오래되서 그것 밖에 기억안나오 으으 - [고한종]
  • 정모/2012.1.27 . . . . 5 matches
         == OMS ==
          * OMS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한종이 OMS 때도 느낀거지만 누구나 접해봤을법한 주위 사건에서 얘깃거리를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발표할때 페이지 구성이나 설명도 재미있고ㅋㅋㅋ 중간에 문자와 전화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모르는 후배에게 오는 연락은 특히나... 서로 어색한 것도 싫고 메모해야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면 문자가 훨씬 편리하니까요...... 아마 저같은 사람도 꽤 있을거예요. - [김수경]
          * 그냥 예정이 되었군요 -_-a 음.. 여튼.. 많이들 와서 시끌벅적 했던 것 같네요. 한종이의 OMS 주제는 항상 보면 그냥 생활에서 캐치해 쓰는 것 같네요. 전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거 위주였는데 음..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저도 전화 싫어요 ㅋㅋ 전화 하는게 그냥 싫어요 ㅋㅋㅋ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 것도 있고) PC실은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할 거 같네요. 학회의 공간이 생기는건 좋은 것 같은데.. 일단은 해 봐야 알겠죠 뭐 -ㅅ- 여튼 오랜만에 많이 모여서 반가웠습니다 - [권순의]
          * 제가 첫 MC(?)를 맡은 정모였습니다. 뭐랄까, 진행이 지루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보통 제가 드립을 치더라도 준비를 약간이나마 해야 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밌고 보람찬 정모를 만들려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뭐, 아무튼 한종이가 OMS를 잘 해주어서 그에 대한 부담이 줄었던거 같아요 ㅋㅋ. 다음주에는 제가 Agile Korea에서 배워온 '무언가'를 같이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김태진]
  • 정모/2012.4.2 . . . . 5 matches
         == OMS ==
          * 자봉단 회의때문인지 갑자기 사람이 확 빠진 느낌이네요. 사실 생각해보면 이정도 오는 것도 많이 오는건데 ㅋㅋㅋ 오늘은 뭔가 OMS도 그렇고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 OMS는 음악 만들기였는데 뮤직쉐이크 어디서 들어본 거 같긴 해요. 그런데 써본 적은 없고… 그런 프로그램으로 음악 만들기 힘들지 않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시간나면 써봐야겠어요.
          * 전반적으로 정모가 빠르게 진행되서 좋네요. 사실 기존에는 괜시리 길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OMS.. 그런게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좀 더 다양하게 만들면 재밌을 거 같기도...? 새싹.. 드디어 저희반 아해들이 멘붕하기 시작했습니다. 애도.. 쩝.. 그래도 일단 진행 해 보고 있습니다. 참여율이 그래도 좋네요. 그리고 회고는 뭐 이번 달엔.. 생각해 보면 특이했던 듯... 싶내요?? 다른 것 보다 영어로 진행이 되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 [권순의]
          * 신나는군요 드디어 간만에 OMS를 잡게 되었습니다. 폭풍같은 1주에도 간만에 해보아야 할일이 생겼네요. 정모는 짧아지니까 새로운 감흥입니다. 어. 빨라졌네?? 이정도? 컨텐츠가 짧아진 대신 프리토킹 시간을 조금 가져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김준석]
  • 정모/2012.5.14 . . . . 5 matches
         == OMS ==
          * 사실.. 이번 정모 초반에 졸았습니다. 피곤지네요. 죄송. 진규의 OMS할 때 좀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의 반복이었.. ZP지원금이 들어와서 좋네요. 이제 좀 돈이 있으니까 학회실도 좀 더 꾸미고 하고 싶네요. 사실 일요일에 칠판 하나 박으면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고 생각했었... 학회실에 프린터도 생기고 좋네요. 소파도 구입하고 싶은데 -_-ㅋ 그리고 피시실 관리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뭐랄까.. 저도 가끔 가서 정리하고 하긴 하는데 사실 한번 봉인하고 다 뒤집어 엎고 싶긴 하지만 방학때로 미루기로 하죠-,, 아.. 또 졸리네요.. 만성피로인가.. 여튼 학회실에서 자유로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좋았던 정모였습니다.... -[권순의]
          * 진규의 한글 관련 OMS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오픈 소스 관련으로 알게 된 것 같은데 오픈 소스 쪽은 정말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것 같군요 -_-;; 저도 처음에 우분투 깔고 한글 관련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진규가 말했던 마지막 문자가 제대로 안 찍히거나 받침이 이상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PC실 관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다 하게 PC실 관리쪽에서 뭘 한 게 없어서 가슴이 뜨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그렇다고 또 그냥 가볍게 넘어가기도 어려운 주제일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이전에 저도 먼저 손을 뻗어야 할텐데 말이죠. - [서민관]
          * 조금 늦어서 중간부터 들었지만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키보드 할 때 들어와서 키보드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더니 한글에 대한 발표였네요. 사실 저는 Windows를 항상 주로 사용해왔기 때문에 한글 사용 관련하여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었는데 이번 OMS를 들으며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기 위해 고려해야하는 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PC실 관리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할 때 학회실로 오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관리하는 쪽에서도, PC실 이용하는 쪽에서도 편한 방법이죠. - [김수경]
  • html5/web-storage . . . . 4 matches
          getter DOMString key(in unsigned long index);
          getter any getItem(in DOMString key);
          setter creator void setItem(in DOMString key, in any value);
          deleter void removeItem(in DOMString key);
  • 강성현 . . . . 4 matches
          * (OMS) 대학원 연구실 둘러보기 (2011.2.7)
          * (OMS) LTE보단 Wibro (2012.1.13)
          * (OMS) 100p 일본 여행기 (2012.2.24)
          * (OMS) Web (2013.9.25)
  • 김민재 . . . . 4 matches
          * [정모/2012.7.18] - OMS "DEP(Data Execute Prevention)" 진행
          * [정모/2013.8.5] - OMS "Computer Security (I)" 진행
          * [정모/2014.1.6] - OMS "Computer Security (II)" 진행
          * [정모/2016.3.23] - OMS "선택 장애 따위" 진행
  • 정모/2011.8.22 . . . . 4 matches
         == OMS ==
          * 이번주는 [황현]학우의 개인 사정으로 OMS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OMS는 다음주에 진행됩니다.
          * 일단 지혜누나, 오늘은 제가 1빠. // 오늘은 OMS를 보지 못해 좀 아쉬웠네요.. 보다는! 사생대회를 나갔죠. 나가서 공대감성으로 최대한 열심히 그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또 저는 처음본, 그러나 며칠새 종하형한테 몇번 말을 들었던("아 어떤 정통부 형이 있는데"), 그러나 베일(?)에 쌓여있던 종록이형을 정모에서 뵈서 좋았어요. 말년휴가때나 12/25이후로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을거같네요 ㅎㅎ -[김태진]
  • 정모/2012.1.13 . . . . 4 matches
         == OMS ==
          * 기승전와이브로 OMS 잘들었습니다. 지금 LTE 사용하는 건 여러모로 호갱이 아닐까싶네요. 그나저나 와이브로 쓴지도 꽤 오래됐는데 사실 무의식중에 아직도 수도권에서만 될거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었어요. 그러고보니 그럴리가 없잖아... 몇년이 지났는데.... - [김수경]
          * Wibro나 LTE... 아이폰을 사고 요금 폭탄 받을까봐 100MB로 버티는 저로서는 좀 먼 이야기 같네요- WiFi존에 살다보니까 별로 생각도 안하던걸 다시 본거 같습니다.ㅋㅋ 그나저나 OMS를 해야하는데.. 분명 예전에 뭔가 하리라 생각했는데 기억이안나네요ㅡ 뭐할까.. -[김태진]
          * 참신한 스타일의 OMS 잘 들었습니다. 어떤 책의 "인간은 기대했던 단어가 나오지 않으면 깜짝 놀라게 된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마치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을 들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회칙 개정은 작년 초에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과업을 달성(;)하네요. 지난 회장단의 사업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조용히 사라진 계획이 몇 있는듯... 새회장님 당선 축하드려요. ZP를 잘 이끌어주시길.. - [서지혜]
  • 정모/2012.2.10 . . . . 4 matches
         == OMS ==
          * 많이 먹었네요. 결제하느라 진규의 OMS도 설렁설렁 듣고 -ㅅ-; 그래도 결제할 때만 그런거고 안할땐 잘 들었// 여하튼 PC실은 그래도 빠르게? 진행된 것 같네요. 그놈의 버릴 것들이 짜증나게 했지만. 근데 쓸말이 없.. - [권순의]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먼지나서 짜증나지만 학회실 얻을 생각과 이젠 좀 PC실이 PC실답게 돌아가겠구나 하는 생각에 좀 기쁘네요. 그나저나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을 잊은 채 피자랑 족발을 미친듯이 먹었습니다^_T 기승전리눅스 OMS도 잘 들었구요. OMS 들으니 서버로 뭔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두고 장식만 해두고있는 CentOS 책도 좀 다시 들춰봐야겠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2.2.24 . . . . 4 matches
         == OMS ==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기에 급하게나마 2월 회고를 위한 정리를 진행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기에 안도. ㅎㅎㅎㅎ 회고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조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대로 건져와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서 (실제로 난 별로 안하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작은 OMS 이야기라는 드립으로 시작한 OMS.. 준비한다고 시간 좀 끌었는데 들어보니 시간 끌 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여행을 거의 다녀본 적이 없어 간접경험삼아 열심히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인터넷하다가 도쿄 역 방사능 수치가 4.88 마이크로 시버트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 정모/2012.2.3 . . . . 4 matches
         == OMS ==
          * 사람이 많이 왔네요. 뭐 여튼 Ice Breaking은 추움을 이기는 게 되어 버렸네요. 근데 열심히 안해서 별로 열은 안 났던. 음.. 그리고 OMS를 보면서 느낀 생각은 리듬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에는 변태들이 많다는 것이... 흠. 새싹 스터디는 항상 하는거지만 항상 고민이 많아보이네요. 그래도 제가 보기엔 어떻게 하던 간에 남는 사람은 남고 갈 사람은 가게 되어있다는... -_-; - [권순의]
          * 오랜만에 해보는 IceBreaking이네요.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자꾸 하다보니 웃겼어요ㅋㅋㅋ 웃느라 제대로 못한듯ㅋㅋㅋㅋㅋㅋ 리듬 게임에 대한 OMS는 놀랍지만 약간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다른 리듬 게임들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러니까 격주로 용운이 OMS 한번 더?! - [김수경]
  • 정모/2012.6.4 . . . . 4 matches
         == OMS ==
          * 이번 OMS는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였는데 개인적인 일로 늦는 바람에 앞부분을 잘라먹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_- 그 외의 부분에서는 크게 특별한 일 없이 정모가 진행된 것 같고, 중간에 스터디/프로젝트 부분의 진행 방식을 바꾼 건 꽤 괜찮지 싶네요. 사실 스터디들이 반드시 일정 양만큼 진행되는 것이 아닌 만큼 굳이 스터디에 대상을 맞춰서 발표를 하게 하는 것 보다야 뭔가 진행이 있는 사람이 나와서 발표를 하는 것이 좀 더 발표에 유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다음 정모는 아마 한참 나중이 되겠군요. 그 때까지 OMS도 잘 생각을 해야 할텐데... - [서민관]
          * 1주일이 지났는데 후기가 하나군요.... OMS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저도 그런식의 좀 세련된 그래픽을 구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샘솓았달까요. 다만 7월에는 제가 없으니 8월이되거든 이것저것 해봐야겠습니다. 자.. 제 1학기 정모는 끝이났고, 종강파티 및 데블스까지 하고나면 저는 8월 MT때 부활하겠네요 ㅋㅋㅋ - [김태진]
  • 정모/2012.9.10 . . . . 4 matches
         == OMS ==
          * 19기 [박성현] 학우의 OMS - MAKE, 디스 이즈 컬처 쇽흐!!
          * 다음 OMS - 박상영
          * 오늘 OMS 너무 재미있었어요.ㅎㅎ - [권영기]
  • 정모/2013.9.11 . . . . 4 matches
         = OMS =
         == OMS 진행에 대한 이야기 ==
          * 다양한 주제로 진행했던 OMS를 이제 학술적인 내용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 OMS 진행은 10분으로 제한합니다.
  • 조영준 . . . . 4 matches
          * 9월 14일 정모 [OMS] - Cloud Computing
          * ["정모/2014.2.3" 2월 3일 OMS]
          * ["정모/2014.12.3" 12월 3일 OMS]: Design Patterns
          * ["정모/2013.5.13" 5월 13일 OMS]
  • 김수경 . . . . 3 matches
          * OMS -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
          * OMS - OOPs!
          * OMS - [https://docs.google.com/present/view?id=0AdizJ9JvxbR6ZGNrY25oMmpfNDZnNzk0eHhkNA&hl=ko 건강 상식]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3 matches
          * [권순의] - OMS에서도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 하고 이번 시간에도 관련 주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네요. Winapi를 가지고 하는거라 뭐랄까.. 이거 뭔가 너무 날거인거라 ㅋㅋ 거기다 소스도 참 ㅋㅋㅋㅋ 희성이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도 이것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ㅋㅋ 뭐.. 비트맵이 예전엔 사양이 안 좋은 상황에서 쓰이다 보니 그런거니까 라고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 [김희성] - Win32API를 할려다가 OMS에 없었던 12학번이 많아 OMS에서 했던 주제를 다시 했는데,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비트맵 특성상 변수가 많이 쓰이는데 이해도를 위해 변수명을 축약이 아닌 풀네임으로 작성한 것이 오히려 가독성을 낮추어 이해를 어렵게 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비트맵 했더니 예제 시연에서 삑나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 정모/2011.10.12 . . . . 3 matches
         == OMS ==
          * 다음주(중간고사 후) OMS 주자 : [김준석]
          * 오늘 오신 유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주심과 고대 유물을 전수해주셔서..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알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주년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1.11.16 . . . . 3 matches
         == OMS ==
          * [김태진] - 오늘 갔다면 다음주 OMS를 하려고 했었는데 튜터링하느라 못가서 아쉽네요 ㅠㅠ 딱히 이변이 없다면 다다음 OMS는 제가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ㅋㅋ.
  • 정모/2011.11.23 . . . . 3 matches
         == OMS ==
          * OMS 인상깊었습니다. 뭔가 뻘한듯하면서도 재미도 있고 ㅋㅋ 커뮤니티의 다양한 양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수경]
          * OMS 급하게 만들어간건데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한종]
  • 정모/2011.11.9 . . . . 3 matches
         == OMS ==
          * 소닉 OMS를 보면서 소닉이 돌 때 마다 제 머리도 따라서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닉x는 사람도 등장하길래 안 봤었는데, 쉐도우가 궁금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임에 나오던 로봇 소닉도 등장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예정된 쓰레기로 작품을 만드는 것도 기대됩니다. 혹시 A4용지 박스 필요하면 말씀주세요ㅎㅎ - [강소현]
          * 이번 OMS를 하면 좀 오래 걸릴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오래 걸렸네요. (시간 보신 분은 아실 듯.) 그래도 해야 될 말을 다 못한 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뭘 더 이야기 하려고 -_-) 빨리 이번 신작 주문한게 왔으면 하네요.;; 여하튼. 10월 한달 동안은 시험기간이었지만 뭔가 이것 저것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1.8.1 . . . . 3 matches
         == OMS ==
          * 그러고 보니 후기를 안 쓰고 있었네;; 흠흠.. 이번 OMS는 구글을 이용해서 영작하기.. 참 원어민이 아니고서야 술술 영작하는 정도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죠.. 영작 하면서도 괜시리 이게 어법에 맞나 궁금하고.. 그런 문제를 잘 해결 해 줄 수 있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MT에 대해서 듣고 사이트 들어가 봤는데.. 뭔가 엄청 럭셔리 해 보이는데 여긴가요? 워우~ 재미있겠네요 ㅋ 기대됩니다. - [권순의]
          * 한달만에 가서 밥까지 먹고 왔네요. OMS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했는데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5193829 이게뭐야]... 그냥 사볼까요... 흠 다음번엔 언제 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뒷풀이만 가야할듯 ㅠ.ㅠ - [강성현]
  • 정모/2012.1.20 . . . . 3 matches
         == OMS ==
          * 그러고보니 다음 OMS 주자를 안 정했네요... 이번주 OMS는 사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디카덕분인지 요즘 사진에 다들 관심이 많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정모 참가자가 적어 아쉬웠습니다.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들었는데 과연 셀카에 대한 내용은 뭐였을지 궁금하네요. - [김수경]
  • 정모/2012.12.10 . . . . 3 matches
         == OMS ==
          * 다음 OMS: [박정근]
          * [김민재] : 1등!! 일본 영화 그 중에서도 멜로 영화류는 잘 안 봤는데 OMS 덕분에 좋은 거(???) 알게됬네요. 아 올해 정모가 끝나는군요 다들 시험 공부 잘 하시고 내년에 봐요~
  • 정모/2012.2.17 . . . . 3 matches
         == OMS ==
          * 제가 그렇게 반대했던 걸그룹 OMS가 현실로... 사실 걸그룹 OMS를 반대했던 게 아이돌 사진만 잔뜩 붙여놓고 하악하악하는 시간이 될까봐 그런거였거든요. 그런데 그보다는 있는지도 몰랐던 걸그룹을 알아보는 시간이라 그동안 반대하며 생각했던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ㅋㅋ 세상에는 참 많은 아이돌이 있더군요... 심지어 2001년생도... 그리고 오랜만에 본 오리도... - [김수경]
  • 정모/2012.4.30 . . . . 3 matches
         == OMS ==
          * 수업이 6시까지 있어 아영누나의 세미나를 못 들은게 아쉽네요. 희성이의 OMS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 거 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못 봤었는데 새롭네요. 그리고 학회실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다음날 왔는데 별반 달라진 게 없네요. 아침부터 상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쓸고 닦고는 안 시킨다고 과자 부스러기 그냥 바닥에 버려두고 가는 건 뭐 하자는..? 쓰고 나니 감정 표출이 되었네요. 뭐 잘 하시겠죠 - [권순의]
          * LTE관련 세미나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에 관해서 조금 지식이 있었다면 더 많은 것을 잡아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아무튼 다음 세미나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OMS는 희성이가 미리 내용을 알려줬는데 당일에 들으니까 굉장히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 - [권영기]
  • 정모/2012.5.21 . . . . 3 matches
         == OMS ==
          * 올해 들어서 참가한 ZP 정모 중에서 가장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 정모였습니다 -_-;;;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들 이번 컴공 전시회 관련으로 나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렇게 보면 오히려 ZP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니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나쁘지 않나 싶군요. 태진이 OMS에 사람이 덜 참가한 것은 약간 아쉬웠지만서도. 그리고 데블스 관련 연락을 돌렸는데 이렇다하게 참가를 확답해 주신 선배님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들 사는 게 바쁘신 거겠죠... - [서민관]
          * 제가 OMS할때는 사람이 없는게 전통인듯 싶네요..--; 3번했는데 3번다 대략 소수였거든요. -[김태진]
  • 정모/2012.7.11 . . . . 3 matches
         == OMS ==
          * ZP 엠티 기대되요 ㅋㅋㅋㅋ 아 근데 OMS 뭐하지....ㅠㅠㅠㅠ - [김민재]
          * 후기가 좀 늦었네요. OMS로 Lisp 쪽에서의 객체 시스템에 대해서 다뤄 봤는데 들을만 했는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 데블스 캠프 때도 그렇지만 세미나는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 제일 많이 배우는 것 같군요. 그 외에도 서울 어코드 사업이나 MT 준비 등 이래저래 할 이야기가 많은 정모였습니다. 근데 서울 어코드는 어떻게 할 건지 좀 궁금하군요. 또 서류 써야 하나... - [서민관]
  • 정모/2012.8.1 . . . . 3 matches
         == OMS ==
          * 17기 [김수경] 학우의 OMS - Project Estimation
          * 다음 OMS - 권영기
  • 정모/2012.8.8 . . . . 3 matches
         == OMS ==
          * 22기 [권영기] 학우의 OMS - 마징가와 건담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 다음 OMS - 고한종
  • 정모/2012.9.17 . . . . 3 matches
         == OMS ==
          * 22기 [박상영] 학우의 OMS - 솔로천국 &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 다음 OMS - 김정욱
  • 정모/2012.9.24 . . . . 3 matches
         == OMS ==
          * 20기 [김정욱] 학우의 OMS - 그남자가 드라마를 보는 방법
          * 다음 OMS - 장혁수
  • ZeroPageHistory . . . . 2 matches
         ||2학기 ||JStorm과의 축구 경기, OMS의 시작, 지금그때 개최 ||
         ||1학기 ||회장 김수경, 신입생 설명회 개최 및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신입생 대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정진경,이민규 수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및 후기 작성, 독서모임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2 matches
         ||2학기 ||JStorm과의 축구 경기, OMS의 시작, 지금그때 개최 ||
         ||1학기 ||회장 김수경, 신입생 설명회 개최 및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신입생 대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정진경,이민규 수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및 후기 작성, 독서모임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 이민석 . . . . 2 matches
          * 06월 06일 OMS 발표: http://zeropage.org/seminar/61737
          * 10월 29일 OMS 발표: http://zeropage.org/seminar/63770
  • 정모/2011.11.30 . . . . 2 matches
         == OMS ==
          * Agile Korea에 갔던걸 공유하지 못해 아쉽네요. 11학번들에게 Agile이 무엇인지 설명해줄 수 있을 수는 있을만큼 배워왔는데 다음시간에라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성준이가 Paros를 통해 진경이 소스를 받아오는건 마치 데켐때 Cracking시간이 연상되는 OMS였습니다. 저번시간에 이어 재밌었어요!ㅋㅋ -[김태진]
  • 정모/2011.7.4 . . . . 2 matches
         == OMS ==
          * OMS 1달반이 연기되어 드디어 하는군요. // 곱창... 츄릅. -[김태진]
  • 정모/2012.10.15 . . . . 2 matches
         == OMS ==
          * 다음 OMS: [이민석]
  • 정모/2012.10.29 . . . . 2 matches
         == OMS ==
          * 다음 OMS: [김태진]
  • 정모/2012.10.8 . . . . 2 matches
         == OMS ==
          * 다음 OMS - [심재철]
  • 정모/2012.11.12 . . . . 2 matches
         == OMS ==
          * 다음 OMS: [정진경]
  • 정모/2012.11.5 . . . . 2 matches
         == OMS ==
          * 다음 OMS: [정의정]
  • 정모/2013.10.8 . . . . 2 matches
         = OMS =
          * 학술적인 주제로 10분간 진행하는 OMS와 스터디, 프로젝트 공유, 매달 말 회고는 그대로 진행됩니다.
  • 정모/2013.2.26 . . . . 2 matches
         == OMS ==
          * 홈페이지에서 OMS PPT를 봤는데 이거 듣고 다들 멘붕 안 했는지 궁금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정모/2013.4.1 . . . . 2 matches
         = OMS =
          * OMS 개꿀잼이었음 !!! ㅋㅋㅋㅋ - [고한종](13/04/01)
  • 정모/2013.6.3 . . . . 2 matches
         = OMS =
         <OMS 대용> 대학원으로 오세요! - [강성현](EC랩) 학우 -( 13년도 현 대학원 대표 )
  • 정모/2013.7.29 . . . . 2 matches
         = OMS =
          * OMS주제가 참 흥미롭군. -[김태진]
  • 정모/2013.7.8 . . . . 2 matches
         = OMS =
          * 이번 OMS = [장혁수] 회원 "멀티미디어의 압축 방식"
  • 2011년돌아보기 . . . . 1 match
          * OMS를 1년 가까이 계속 진행했다.
  • <행사> . . . . 1 match
          * [OMS]
  • FrontPage . . . . 1 match
          * [OMS]
  • 김태진 . . . . 1 match
          * 알고리즘 비정기적 OMS - 종료
  • 서민관 . . . . 1 match
         == OMS ==
  • 서지혜 . . . . 1 match
          * OMS : SCRIPT LANGUAGE EVERYWHERE
  • 정모/2011.12.7 . . . . 1 match
         == OMS ==
  • 정모/2011.3.2 . . . . 1 match
          * 다음주의 OMS 타자 : [박성현]
  • 정모/2011.8.29 . . . . 1 match
         == OMS ==
  • 정모/2011.8.8 . . . . 1 match
         == OMS ==
  • 정모/2011.9.27 . . . . 1 match
         == OMS ==
  • 정모/2011.9.5 . . . . 1 match
         == OMS ==
  • 정모/2012.1.6 . . . . 1 match
         == OMS ==
  • 정모/2012.5.7 . . . . 1 match
         == OMS ==
  • 정모/2012.7.18 . . . . 1 match
         == OMS ==
  • 정모/2012.7.25 . . . . 1 match
         == OMS ==
  • 정모/2012.8.22 . . . . 1 match
         == OMS ==
  • 정모/2012.8.29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1.15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1.22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1.29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1.8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10.2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2.12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2.19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3.18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3.25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3.4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4.15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4.29 . . . . 1 match
         = OMS =
          * 늦게 와서 oms는 못봐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ㅠㅡ. 그런데 다음주 새싹애들을 대려와야하군요. 말하면 오려나... - [김윤환]
  • 정모/2013.4.8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5.20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5.6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6.10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7.15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8.12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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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모/2013.8.19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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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모/2013.8.26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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