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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참석자 ==
* 07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서영주
* 안혁준, 권순의, 서민관, 김태진, 조영준
== 1회 참석자 ==
* 김승태, 김상섭, 김창섭, 이선호, 허아영, 이승한, 하기웅
* 김승태, 김상섭, 이창섭, 이선호, 허아영, 이승한, 하기웅
* 06 : 김준석, 송지원, 변형진* 07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서영주
* 안혁준, 권순의, 서민관, 김태진, 조영준
OB모임 ¶
1회 참석자 ¶
- 김승태, 김상섭, 이창섭, 이선호, 허아영, 이승한, 하기웅
- 06 : 김준석, 송지원, 변형진
- 07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서영주
- 안혁준, 권순의, 서민관, 김태진, 조영준
- 2014. 5. 20(화) 오후 7시 - 10시
- 강남역 헤르젠
- 회비 : 직장인 3만원, 대학원생 2만원, 이외 1만원
계획 ¶
- 초기 목적 : 졸업하신 선배님들을 만날 기회가 너무 적은데(현재 혹은 전회장들조차), 만날 구심점을 마련한다는 점. 나아가서 여러 기수에 있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라는 것. ZeroPage 졸재학생의 커넥션 강화
- 예정 날짜: 날짜는 2014년 5월 20일 화요일이나 23일 금요일 예상 중.
- 회장단 : 영준.혁준형(14년)/민재.정규형(13년)/태진.순의형(12년)/수경누나.지혜누나(11년)/성현형.준석이형(10년)/홍기형(09년)/승한이형.형진이형(08년)/정현선배.장길선배(07년)/아영누나.현태선배(06년)/승한이형(05년)/휘동이형(04년) ...(이하 김승태선배님(91년)까지)
의견 ¶
- 직장인분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실지 잘 모르겠음.
- 의견 적극 환영합니다.
- 진행형식? 지속가능, 졸업생분들의 니즈반영, 가볍지만 주제는 유지
- 지원누나: 회당단끼리 모일거라면 가벼운 모임은 별로.
- 지혜누나: 번개는 참석률이 떨어짐. 어쨋든 지속 가능한 형태로 가야할거같음.
- 수경누나: 첫모임에 너무 많은 참석률 기대하는 것은 비추. 졸업회장단 모이는 목적도 얻을것도 한번으로는 의미가없으니, 일단 처음엔 올 수 있는 사람끼리 모여서 오고 후에 그때그때 좀 달라지더라도 모임을 지속하는 쪽.
- 태진 : 1번은 가벼운 마음으로 올 수 있게 해서 서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아이스브레이킹 주제? 와 같은 것으로 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거였구요, 2번은 사실 저도 내막은 확실히 모르지만 졸업생들 커넥션 유지를 위한 것(지피지기?)같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하는..
- 수경누나 : 일반적인 니즈는 1.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 만나기 2. 요새 ZP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을까? 궁금. 회장단이라면 그냥 졸업한 선배들보다 그런 관심도가 많이 높으실거라 예상
- 요즘 ZP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좀 알아야 재학생들과 졸업생 사이의 커넥션도 좀 더 생기지 않을까 싶고
- 그걸 프리젠테이션 하고있으면 웃기고. 약간 자연스러웠으면 좋겠는데 고민은 필요. 아영선배한테도 좀 여쭤보는게 좋을거같음.
- 요즘 ZP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좀 알아야 재학생들과 졸업생 사이의 커넥션도 좀 더 생기지 않을까 싶고
- 지원누나: 회당단끼리 모일거라면 가벼운 모임은 별로.
- 재학생이 준비한다는 점? 크게 관계없음
- 태진 : 아영누나랑 제가 같이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누나가 바쁘니까 제가 좀 더 준비한다는 측면이 있음.
- 수경누나 : 연락만 졸업생이 하면 상관없음 네가 연락을 하더라도 아영선배라거나 다른 친한 졸업생이 따로 연락하는 루트가 필요. 혼자 갈까말까 생각하면 참석률 떨어지는건 잘 알테니
- 태진 : 아영누나랑 제가 같이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누나가 바쁘니까 제가 좀 더 준비한다는 측면이 있음.
- 인원? 회장단 기준으로 연락하나 홍보는 돌리고 다른 OB선배님들도 환영, 어느 학번분까지 오실 지 미지수
- 태진 : 최초에는 회장단 컨셉이었는데 다른 OB멤버들이 오시는 것에 대해서?
- 지원누나: 또, 회장단으로 국한하는 경우 그 이유에 대한 타당성도 필요. 기수당 한명이상은 오도록 유도하는 방침은 어떨까?
- 수경누나 : 알리면 오고싶은 사람들은 오려고 할듯. 사실 졸업생과의 커넥션에서꼭 회장이어야 하는가?그건 아니라고 봄. 현재에도 ZP와 커넥션을 유지하고 싶은 선배. 이게 중요
- 태진 : 위로 어느학번 선배님까지 오실지?
- 태진 : 최초에는 회장단 컨셉이었는데 다른 OB멤버들이 오시는 것에 대해서?
- 연락?
- 태진 : 회장을 기준으로 연락하되 다른 분들이 오신다고하면 환영이라는 느낌이 어떨지 고민 중
- 수경누나 : 괜찮은듯함.
- 형진이형 : 애매함.
- 태진 : 회장님들께 연락하고 그룹에도 올리는 정도는 어떨까 싶음.
- 태진 : 회장을 기준으로 연락하되 다른 분들이 오신다고하면 환영이라는 느낌이 어떨지 고민 중
- 홍보 컨셉? 논의 필요
- 지원누나 : 선배들이 같이 모이는 자리이려면 명분같은게 더 확보되는게 좋지 않을까?
- 태진 :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고 지피가 어떤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자리? 라는 컨셉?
- 수경누나 : 사실 아영선배한테 여쭤보는게 좋을거같음. 아영선배&그 위쪽 선배들께서 원하시는게 어떤쪽인지?
- 지원누나 : 선배들이 같이 모이는 자리이려면 명분같은게 더 확보되는게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