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2/Journal . . . . 11 matches
솔직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자신의 일을 미화할 수도 있다. NoSmok:TunnelVision 에 빠진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이게 된다. NoSmok:YouSeeWhatYouWantToSee
도서관에서 이전에 절반정도 읽은 적이 있는 Learning, Creating, and Using Knowledge 의 일부를 읽어보고, NoSmok:HowToReadaBook 원서를 찾아보았다. 대강 읽어봤는데, 전에 한글용어로는 약간 어색하게 느껴졌던 용어들이 머릿속에 제대로 들어왔다. (또는, 내가 영어로 된 책을 읽을때엔 전공책의 그 어투를 떠올려서일런지도 모르겠다. 즉, 영어로 된 책은 약간 더 무겁게 읽는다고 할까. 그림이 그려져 있는 책 (ex : NoSmok:AreYourLightsOn, 캘빈 & 홉스) 는 예외)
책을 읽으면서 '해석이 안되는 문장' 을 그냥 넘어가버렸다. 즉, NoSmok:HowToReadaBook 에서의 첫번째 단계를 아직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는 Analyicial Reading 을 할 수가 없다.
* 그렇다면, 어떻게 NoSmok:HowToReadaBook 이나 'Learning, Creating, and Using Knowledge' 은 읽기 쉬웠을까?
* 사전지식이 이미 있었기 때문이라고 판단한다. NoSmok:HowToReadaBook 는 한글 서적을 이미 읽었었고, 'Learning, Creating, and Using Knowledge' 의 경우 Concept Map 에 대한 이해가 있었다. PowerReading 의 경우 원래 표현 자체가 쉽다.
그 중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가로질러 생각하기' 이다. 이는 아직 1002가 Good Reader / Good Listener 가 아니여서이기도 한데, 책을 한번 읽고 그 내용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질 못한다. 그러한 상황에서 나의 주관이 먼저 개입되어버리면, 그 책에 대해 얻을 수 있는 것이 그만큼 왜곡되어버린다고 생각해버린다. NoSmok:그림듣기 의 유용함을 알긴 하지만.
* 요새들어 다시금 느끼지만, vi 로 파이썬 프로그래밍 하는게 가장 편한것 같다. cygwin 을 쓰니까 윈도우건 ZP 계정이건 작업스타일이 똑같아서 좋다. 그리고, command 위주의 작업환경은 내가 하려는 일에 대해 명시적으로 생각하게끔 하는 효과를 주는것 같다. NoSmok:단점에서오는장점 이랄까.
아직은 필요한 시스템만 Install 하는 목표에 충실하도록 노력하자. ["Refactoring"]. NoSmok:필요한만큼만 .
* Wiki 설명회때 느낀 JuNe 선배에 대한 분석 (wiki:NoSmok:AnalyzeMary) - 어떻게 하면 별 관심없어해보이는 사람들로부터 질문을 유도해내고 반응을 끌어올 수 있을까? 정말 신기한 경험이였다. 처음에는 그냥 별 생각없어 보이던 사람들도 설명의 Turn (설명 내용별로 약간약간 단락이. 중간 Feedback 을 살피고, 다시 새로운 설명을 하는 모습) 이 증가함에 따라 스스로 '질문' 을 하게 되었을까.
- 말없이고치기 . . . . 8 matches
때로는 직접적인 정보 전달보다 간접적이고 "스스로 추론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이 더욱 효과적이고, 상대방의 실수를 드러내고 공박하는 것보다는 몰래 고쳐주는 것(NoSmok:ForgiveAndForget )이 당사자에겐 심리적 저항이 덜하므로 훨씬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이다. NoSmok:LessTeachingMoreLearning
게다가, 남의 오류를 드러내고 이에 대해 반박을 하는 것은 결국 필요없는 ["ThreadMode"]의 글을 남겨서 처음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시간 낭비를 하게 할 수 있다. (see also NoSmok:질문지우기)
누군가가 별 말 없이 삭제나 수정을 한 것을 봤다면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왜그랬을까를 생각해 본다(NoSmok:ToDoIsToSpeak). 고친 사람도 최소 나만큼 이성적인 인간일 것이라는 가정하에. (NoSmok:TheyAreAsSmartAsYouAre)
이 방법은 특히 WikiMaster들이 많이 행한다. OriginalWiki의 WardCunningham 경우는 "이건 이래야 한다"는 식의 말을 특정인에게 직접 하는 일은 별로 없고, 대신 그 규칙을 어긴 글이 있을 때마다 일일이 찾아가서 단순히 그 오류만 고쳐준다 -- 말하지 않고 스스로 행함으로써 "보여주는 것"이다(NoSmok:LeadershipByShowing). 그러면 당사자는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처음 몇 번은 계속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어느 순간에 스스로 깨닫고 학습( NoSmok:동의에의한교육 )하게 된다.
see also NoSmok:질문없이묻기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5 matches
다음은 파티 전체(파티 준비부터 뒷풀이 막판까지)에 대한 공동 기사로 가능하면 NoSmok:다큐먼트모드 를 지킨다 -- 자기는 분명히 알고있는 사건(event)인데 여기에는 아직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그냥 적당한 자리(!)에 직접 보충해 넣도록 하고, 묘사가 미진하다면 좀 더 치밀하게(!) 가다듬는다. 페이지 마지막에는 NoSmok:쓰레드모드 로 개인적인 감상, 소감 등을 적도록 한다.
* NoSmok: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에 나온 Event-Driven Simulation 방식의 회로 시뮬레이션 [http://mitpress.mit.edu/sicp/full-text/book/book-Z-H-22.html#%_idx_3328 온라인텍스트]
* NoSmok:TheArtOfComputerProgramming 에 나온 어셈블리어로 구현된 엘리베이터 시뮬레이션 (NoSmok:DonaldKnuth 가 직접 엘리베이터를 몇 시간 동안 타보고, 관찰하면서 만든 알고리즘이라고 함. 자기가 타고 다니는 엘리베이터를 분석, 고대로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도 엄청난 공부가 될 것임)
- 강희경/도서관 . . . . 5 matches
|| 4 || NoSmoke:TheArtOfComputerProgramming || 카누스 || [강희경] || [TAOCP] ||
|| 9 || NoSmoke:학문의즐거움 || 히로나카 헤이스케 || [임인택] || [학문의즐거움] ||
|| 10 || NoSmoke: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네 || 리처드 파인만 || [임인택] || ||
|| 1 || NoSmoke:TheArtOfComputerProgramming || 카누스 || [강희경] || [TAOCP] ||
|| 6 || NoSmoke:체게바라평전 || 장 코르미에 || [임인택] || ||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5 matches
*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을 적용해서, 처음에는 선배 주도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다음에는 조금씩 후배가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선배는 바깥으로 빠지는 것도 좋습니다. 이 NoSmok:ApprenticeShip 에는 전통적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재단사들의 경우,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맨 마지막 마무리 일(예컨대 단추달기 등)을 맡깁니다. 그러면서 경험이 쌓이면 공정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오게 합니다. 즉, 이번에는 단추달기도 하고, 주머니 달기도 하는 겁니다. 다음에는 단추달기, 주머니 달기, 팔 만들기처럼 하나씩 늘려 갑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자신은 Journeyman이 되고 작은 일은 새로 들어온 Apprentice에게 넘기고, 자신은 나름의 확장을 계속하죠. 반대로 처음 공정부터 참여를 시키는 방법(항해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덜 중요한 것)에서 "중심"(더 중요한 것)으로의 점차적 확장이지요. 이렇게 되면 견습공은 매번 "제품의 완전한 개발 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그 참여의 영역을 넓혀나가게 되어, 종국에 가서는 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 문제(Toy Problem)의 한계를 벗어나는 길이지요. --JuNe
''변화를 두려워하면 영원히 개선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찌되건, 이 캠프를 할 당사자(가르치고 배울 사람들) 이외의 사람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것은 여러모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선배들의 이야기를 참고는 하되, 결정은 당사자들(특히 직접 가르칠 사람들)이 자신의 주관을 갖고 하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몇가지 실험을 해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NoSmok:ApprenticeShip 방식은 수천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인류와 함께한, 우리 DNA에 코딩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아무 기초가 없는 사람도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죠. 과거에 공식적인 교육기관이나 별도의 책을 접하기 힘든 상황을 생각하면 오히려 당연하죠.) --JuNe''
*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무턱대고 마구 바꿔대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마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지 알지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기존 방법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기존의 방법을 수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NoSmok:SituatedLearning 의 Wiki:LegitimatePeripheralParticipation 을 참고하길. 그리고 Driver/Observer 역할을 (무조건) 5분 단위로 스위치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가 실험해 보길. --JuNe
- 전문가의명암 . . . . 5 matches
NoSmok:AlfredNorthWhitehead''''''는 ''Civilization advances by extending the number of important operations which we can perform without thinking of them.''라는 명언을 남겼다.
그 밝음 때문에 그림자가 생긴다. NoSmok:장점에서오는단점''''''인 셈이다. 어떤 작업을 하는 데 주의를 덜 기울이고 지력을 덜 씀으로 인해 전문가는 자기 작업에 대한 타자화가 불가능하다. NoSmok:TunnelVision''''''이고 NoSmok:YouSeeWhatYouWantToSee''''''인 것이다. 자신의 무한 루프 속에 빠져있게 된다. 자신의 작업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이 어렵다 못해 거의 불가능하다. 고로 혁신적인 발전이 없고 어처구니 없는 실수(NoSmok:RidiculousSimplicity'''''')를 발견하지 못하기도 한다.
- neocoin/Education . . . . 4 matches
SIGCSE(ACM)을 참고해라. 좋은 자료를 많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교수법은 NoSmok:PedagogicalPatterns 를 봐라. --JuNe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교육학 이론보다는 Cognitive Psychology(학습부분)와 실제 "훌륭한 교사"들의 방법을 설명한 책(예컨대 NoSmok:SuccessfulCollegeTeaching ), 그리고 학습 과정을 설명한 책(NoSmok:HowPeopleLearn )이 좋을 것이다. 또 성인 교육에 있어서는 Training, Coaching 관련 서적이 많은 도움이 된다. --JuNe
중요한 것은 책에서 본 내용을 직접 실험해보고 거기서 피드백을 얻어서 "추측"(NoSmok:최한기 )을 잘해 다음 번에 적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르칠 기회를 많이, 자주 갖는 것이 필요불가결하다. --JuNe
- BusSimulation . . . . 3 matches
Discrete Event Simulation이 되겠군요. 사람이 몇 명이 기다리느냐, 길 막힘 상태 등은 이산 확률 분포를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NoSmok:TheArtOfComputerProgramming 에서 NoSmok:DonaldKnuth 가 자기 학교 수학과 건물 엘레베이터를 몇 시간 관찰해서 데이타를 수집한 것과 비슷하게 학생들이 직접 84번, 85-1번 등의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료 수집을 해서 그걸 시뮬레이션 실험하면 아주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 특히, 어떻게 실세계를 컴퓨터로 옮기느냐 등의 모델링 문제에 관해. 실제로 NoSmok:DonaldKnuth 는 TAOCP에서 이런 연습문제를 만들어 놨습니다. 제가 학부생 때 누군가 이런 숙제를 내줬다면 아마 한 두 계단(see also ["축적과변화"]) 올라설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이 문제에 드는 시간은 하루나 이틀 정도가 되겠지만 여기서 얻은 경험과 지혜는 십 년도 넘게 자신의 프로그래밍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팀으로 문제 해결을 하면 더 많은 공부가 되겠지요) see also ProgrammingPartyAfterwords 참고자료 --JuNe
- InterestingCartoon . . . . 3 matches
그냥 페이지를 나누어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NoSmok 의 경우 NoSmok:애니메이션명대사 , NoSmok:만화속명대사 가 따로있긴 합니다. Responsibility 가 2개 이상이라 느껴진다면 이를 분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한편으로는, 이 페이지의 컨텐츠에 비해 너무 Rigid 하게 나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페이지로부터 다른 사람이 얻어가는, 또는 자신이 이익이 얻는 부분은 어떤건가요? 또는 어떠한 내용이 있다면 사람들로부터 더 활발한 이야기꺼리를 끌어낼 수 있을까요?) --[1002]
- MindMapConceptMap . . . . 3 matches
See Also wiki:NoSmok:MindMap
ConceptMap 은 'Concept' 과 'Concept' 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다이어그램으로, 트리구조가 아닌 wiki:NoSmok:리좀 구조이다. 비록 도표를 읽는 방법은 'TopDown' 식으로 읽어가지만, 각 'Concept' 간 상하관계를 강요하진 않는다. ConceptMap 으로 책을 읽은 뒤 정리하는 방법은 MindMap 과 다르다. MindMap 이 주로 각 개념들에 대한 연상에 주목을 한다면 ConceptMap 의 경우는 각 개념들에 대한 관계들에 주목한다.
See Also wiki:NoSmok:ConceptMap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3 matches
|| 기능 || Moin 1.1 || Nosmok moinmoin || 비고 ||
|| Navigation 기본형태 || 하단 검색창, 노스모크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 가능 || 상단 검색창. 익스에서 단축키(Alt-Z, Alt-X, \) 지원. NoSmok:양손항해 를 위한 디자인 || . ||
|| 속도 || 느림 || 보통 || 이건 좀 개인적 느낌임. 다른 사람 생각 알고 싶음. nosmok moinmoin 은 action 으로 Clear History 지원 ||
|| login || u-id || id/pass || 이건 nosmok 쪽이 더 익숙하고 편리한 형태라 생각. 기존 u-id 식 로그인이 사람들 고생 좀 시킨것을 생각하면.||
|| page 별 접근권한 || 지원 || 지원 || login 해야만 글을 쓸 수 있는 페이지들 지정가능(nosmok)||
|| 계층 위키 || 지원 || 지원 (1차 레벨) || '/' 구분자 이용시 부모 페이지 이름 자동으로 붙여줌.(단, 계층 위키의 적절한 이용에 대해선 NoSmok:HierarchicalWiki 의 글 참조||
|| 기타 Spec || [http://cvs.sourceforge.net/cgi-bin/viewcvs.cgi/moin/dist/CHANGES?rev=1.111&content-type=text/vnd.viewcvs-markup CHANGES] 참조 || NoSmok:노스모크모인모인 참조 || . ||
* nosmok moin인 moin 0.9를 기반으로 하여 업그레이드 되었고, moinmoin 1.1은 http://sf.net 에 올라와 있는 버전들의 가장 상위 버전입니다. 석천 차이좀 간단히 써주라. --["상민"]
- SoftwareCraftsmanship . . . . 3 matches
* wiki:NoSmok:SoftwareCraftsmanship
* wiki:NoSmok:ApprenticeShip
* wiki:NoSmok:SituatedLearning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3 matches
특히 NoSmok:단락나누기 와 같은 위키 쓰기에 관련한 교육이나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이 적은 상태에서 진행방향은 점차 더 달라 지는 것 같습니다. 몇년후 [제로위키]는 상당히 특별한 색깔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NeoCoin
* 예,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입니다. 과거 글이 읽히는 것까지 위키라는 시스템이 책임지지는 않지요. 이제 [제로위키]도 2000페이지가 넘었고, 각 페이지당 A4 한장이라고 생각해도, 1000장의 두꺼운 사전이니까요. 휴~, 그 중 우리가 읽고 키울것은 많게 잡아도 20% 내외 일것입니다. (200~300 페이지) 당장 사용하는 것은 10% 정도? 그러나 위키 시스템의 철학적인 면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장이 전무한 상황에서 당연한 결과 같네요. [위키요정]과 NoSmok:문서구조조정 NoSmok:WikiGardening 등의 노력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 강희경 . . . . 3 matches
글을 쓰는 노력이 좋습니다. 그런데, width가 정해지지 않은 위키나 여타 글쓰기에서 기존의 게시판 방식의 글쓰기에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의 두문서를 추천합니다. NoSmok:단락개념 NoSmok:단락나누기
그리고 시간이 되신다면, NoSmok:문서구조조정 도 읽어 보세요. 유익할 겁니다. 앞으로 수많은 글을쓰실때 도움될겁니다.--NeoCoin
- 여사모 . . . . 3 matches
DeleteMe 위의 답변을 쓰신분은, NoSmok:단락개념 NoSmok:단락나누기 NoSmok:단락개념토론 을 읽어 보세요. Edit모드에서 보기 편하게 엔터를 넣었지만, 생각의 단위로 단락이 있는것 같지는 안네요. --아무개
- 위키에대한생각 . . . . 3 matches
* SeeAlso NoSmok:일반게시판 NoSmok:위키게시판 NoSmok:WikiIsNotABulletinBoard
- 이성의기능 . . . . 3 matches
이전 교양으로 '교육의 이해' 수업을 들을때 레포트로 나왔었던 NoSmok:AlfredNorthWhitehead 의 책. 그당시 책을 읽을때 완전히 이해를 하지 못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매번 읽을때마다 나에게 의미를 주는 책.
See Also NoSmok:이성의기능 , NoSmok:AlfredNorthWhitehead
- 카고컬트과학 . . . . 3 matches
미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만든 용어(-_-a ?). 기존의 방법(?)들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현상의 여러 면을 바라보지 못하는 과학을 일컫는다. NoSmok: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네 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See also NoSmok:파인만문제해결법 NoSmok:파인만학습법
- 1002/책상정리 . . . . 2 matches
OS 에서의 Memory Hierarchy, caching 기법, NoSmok:어포던스 (행위유발성), NoSmok:그림듣기
- ArsDigitaUniversity . . . . 2 matches
학부생 수준의 전산 전공을 일년만에 마칠 수 있을까. 그런 대학이 있다(비록 지금은 펀드 문제로 중단했지만). 인터넷계의 스타 필립 그리스펀과 그의 동료 MIT 교수들이 만든 학교 ArsDigitaUniversity다. (고로, Scheme과 함께 NoSmok: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를 가르친다)
자신의 전산학 지식을 전체적으로 정리하거나, 밑바닥부터 새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참고가 된다 -- 모든 수업이 한 달이면 끝난다. ArsDigitaUniversity의 "하면서 배우는"(learn by doing) 교육 모델(날마다 구체적인 Problem Set이 주어지고 오전에 수업이 끝나면 오후에 Recitation을 하며, 매 주 NoSmok:교육적인시험 을 친다)도 흥미롭다. 모든 수업에 대해 VOD와 문제, 해답, 수업 노트가 제공된다.
- CSS . . . . 2 matches
[NoSmok:CSS] == [http://no-smok.net/nsmk/CSS NoSmok:CSS]
- DocumentMode . . . . 2 matches
wiki:NoSmok:쓰레드모드, wiki:NoSmok:다큐먼트모드 를 참조해주세요.
- HowToDiscussIt . . . . 2 matches
의견 발표를 하지 않는 사람을 보고 뭐라고 하거나, 질문을 강요하기 보다는 그들이 왜 그렇게 소극적인지를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될 수 있는 환경과 NoSmok:어포던스 를 제공하라.
* NoSmok:HowToMakeMeetingsWork
- InterMap . . . . 2 matches
NoSmok http://no-smok.net/nsmk/
NoSmoke http://no-smok.net/nsmk/
- InterWikiIcons . . . . 2 matches
* NoSmoke:MetaWiki
* NoSmoke - http://puzzlet.org/imgs/nosmoke-16.png (adjusted color-resolution down to 16col: 16x16x16)
- LispLanguage . . . . 2 matches
NoSmok:CommonLisp, NoSmok:LispM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2 matches
see NoSmok:미국대학과한국대학 NoSmok:바보들의토론
- PairSynchronization . . . . 2 matches
NoSmok:PairDrawing 이 있긴 한데, 여기서는 개발자들끼리의 대화이므로 다른것을 써도 좋겠네요. PairModeling? --["1002"]
See Also NoSmok:PairDrawing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2 matches
* Requirement 를 받을때 팁 - 이미 구현이 되었다고 상정해보기. NoSmok:과거형말하기 (완료형으로 말하기)
* NoSmok:AnalyzeMary . 상민이와 내가 같이 있을때의 관찰되는 모습을 보면 재미있기도 하다. 내가 거의 구조를 잡지 않고 프리핸드로 Requirement 를 적어갔다면 상민이는 Mind Map 의 룰을 지켜서 필기해나간다.
- SeminarHowToProgramIt . . . . 2 matches
* Stepwise Refinement -- 진부한 미래, 신선한 과거 (see also NoSmok:ProgrammingOnPurpose )
* Programmer's Journal -- Keeping a Diary (see also NoSmok:KeepaJournalToLiveBetter )
- ThreadMode . . . . 2 matches
wiki:NoSmok:쓰레드모드, wiki:NoSmok:다큐먼트모드 를 참조해주세요.
- WikiStyle . . . . 2 matches
''From Wiki:GoodStyle (처음 다섯항목), NoSmok:우리와남을위해 (마지막 항목)''
see also Wiki:GoodStyle, NoSmok:WikiStyle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2 matches
* [Refactoring]은 중간중간에 계속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다르게 진행하면 소스를 통합하기가 매우 힘들어 지죠. NoSmok:문서구조조정 마찬가지 같습니다. [위키요정]에서 말하는 정원일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쓸말이 없다면, 지금 페이지들을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차후에 '내가 했다.'라는 것은 자신만이 알면 되지요. --NeoCoin
* 요약과 같은 객관적인 내용은 NoSmok:말없이고치기 를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후자의 개념 문제는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쓰지 않으면 되지요. 중요한 것은 중복된 페이지를 양산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NeoCoin
- [Lovely]boy^_^/EnglishGrammer . . . . 2 matches
''영문법을 공부하려면 한국의 웬만한 교재보다는 NoSmok:GrammarInUse 가 낫습니다. 보통 Murphy시리즈라고 부르죠 -- 레벨별로 책이 따로 나와서 "시리즈"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Azar시리즈도 많이 봅니다. 외국에 어학연수란 걸 나가면 90% 이상 이 교재로 공부합니다(고로 어학연수가서 교실에서 하는 공부는 별거 없습니다). 문법 공부를 할 때에는 레퍼런스북이 있으면 좋은데, PEU(''Practical English Usage'', Michael Swan)를 적극 추천합니다. 영어실력에 상관없이 두고 두고 유용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see also NoSmok:영어학습법 --JuNe''
- sakurats . . . . 2 matches
wiki:NoSmok:노스모크 에서 여기 링크되어 있는 것을 보고, 네가 전에 제로페이지 회원이라고 했던 것이 기억나서 와봤는데, 역시 있구나. 반갑다. 공부는 잘 되니? -- wiki:NoSmok:이응준
- 고전모으기 . . . . 2 matches
CS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대가들의 저작들을 모아보자. 지금 당장은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책장에 하나 둘 고전이 늘어간다면 이것 자체가 하나의 [어포던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나를만든책장]에도 끼워넣으면 좋을 것 같다. (단, ZP회비로...=_=;; ). 어디어디서 그러던데 NoSmok:서울서책만사다망한사람 도 있다더라.
SeeAlso [나를만든책장], NoSmok:권할만한책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2 matches
NoSmok:ObjectOrientedProgramming (NoSmok)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2 matches
SeparationOfConcerns로 유명한 데이비드 파르나스(David L. Parnas)는 FocusOnFundamentals를 말합니다. (see also ["컴퓨터고전스터디"]) 최근 작고한 다익스트라(NoSmok:EdsgerDijkstra )는 수학과 언어적 능력을 말합니다. ''Besides a mathematical inclination, an exceptionally good mastery of one's native tongue is the most vital asset of a competent programmer. -- NoSmok:EdsgerDijkstra '' 참고로 다익스트라는 자기 밑에 학생을 받을 때에 전산학 전공자보다 수학 전공자에게 더 믿음이 간다고 합니다.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2 matches
저는 PairProgramming을 가르치기에 앞서 NoSmok:PairDrawing 을 경험하게 합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구체적인 대상(사람 얼굴이나 동물 등)을 정해놓고 서로 한 줄 씩 번갈아 가며 그리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아무것도 정하지 않고, 혹은 대강의 주제만 정해놓고 그냥 "멋진 그림"을 그리자는 합의하에 번갈아 가며 한 줄 씩 그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두 그리는 중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후자 경우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좋은 그림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 한사람은 사람을 그리려고 하고 다른 사람은 나무를 그리려고 하는(혹은 상대가 나무를 그리려고 하고 있다고 오해한)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상대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또 그것이 더 잘 드러나도록 서로 노력하다보면 혼자 그린 그림보다 더 좋은 그림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해당 공동체에 문서구조조정 문화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NoSmok:ReallyGoodEditor 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가 문서구조조정을 한 걸 보고는 자신의 글이 더욱 나아졌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락구분을 해주고, 중간 중간 굵은글씨체로 제목을 써주고, 항목의 나열은 총알(bullet)을 달아주는 등 방법이 있겠죠. 즉, 원저자의 의도를 바꾸지 않고, 그 의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 따라서, 원저자가 문서구조조정된 자신의 글을 보고 만족할만큼 -- 편집해 주는 것이죠. 이게 잘 되고 어느 정도 공유되는 문화/관습/패턴이 생기기 시작하면, 글의 앞머리나 끝에 요약문을 달아주는 등 점차 적극적인 문서구조조정을 시도해 나갈 수 있겠죠.
- 위키QnA . . . . 2 matches
Q : 그리고 글중 ''wiki : NoSmok : 페이지이름'' 식으로 링크를 했는데, 이건 무슨 기능인지 간단히 설명좀
A: Use bookmark. (see also NoSmok:북마크사용법 )
- 위키요정 . . . . 2 matches
관련한 기술들을 NoSmok:WikiGardening 에서 참고 할수 있다.
하지만 위키는 일전에 창준이형 말씀대로 NoSmok:WikiGardening 처럼 구두를 수선하는 것보다 정원을 다듬는 은유법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망가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관리하는 것, 정원일이란 그대로 두면 인간에게 불편한 자연을 좀더 편하게 즐길수 있게 만드는 작업이라서 그러한 것일까?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2 matches
공부를 할 때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 내가 재미있어 하는 것과 연관성을 찾아라. 내 일상의 삶과 연결점을 찾아라. 메타포적인 NoSmok:그림듣기 도 좋다.
재미없는 공부에도 그나마 개중 재미있는 놈이 있다. 그 놈부터 공략한다. 그걸 공부하고 나면 이전에 재미없어 보이던 것들이 하나 둘 재미있어 보이기 시작한다. 이는 NoSmok:김창준의일반단어공부론 의 Frontier Zone System과 유사하다.
- 정모/2003.3.5 . . . . 2 matches
ZeroWikian 은 준회원이 아닙니다. ZeroWikian의 정의는 '''ZeroWiki 를 사용하는 사람들''' 입니다. NoSmok:OpeningStatement 를 정확히 읽어 보세요. --NeoCoin
* 위키 페이지를 자유롭게 만들게끔 하고 싶다면,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Wiki:WikiGnome 나, WikiGardener 가 되어서 NoSmok:WikiGardening 를 해야합니다. 기왕이면, WikiGarderner 에 몇명을 직접 등록해서 책임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NeoCoin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2 matches
NoSmok:피터드러커 교수의 [이노베이터의조건]나, TheNextSociery 를 보면, 지식 노동자와 지식 기술자의 정의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배웠던 정보화 사회는 현재에서 이미 도래했습니다. 그는 책에서 대중적 직업을 크게 지식 기술자와 지식 노동자로 나뉩니다. 지식 기술자는 '''General 한 주제'''을 가지면서 '''한 주제에 특화된 능력'''을 가진 사람이고, 둘다 부족하거나, 한 주제에 전문가 인점을 빼면 지식 노동자로 구분합니다. 정보화 사회의 중기에는 이 두계층의 구분이 거의 없는 반면, 지식 직업들이 늘어나면서 이는 확연히 구분됩니다. 앞으로 더 심해 질것입니다.
책은 NoSmok:WhatToRead 를 참고하세요. 학생 때 같이 시간이 넉넉한 때에 (전공, 비전공 불문) 고전을 읽어두는 것이 평생을 두고두고 뒷심이 되어주며, 가능하다면 편식을 하지 마세요. 앞으로 나의 지식지도가 어떤 모양새로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오늘 읽는 책이 미래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모르는 것이죠. 항상 책을 읽으면서 자기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세요. 책을 씹고 소화해서 자기 몸化해야 합니다. 새로운 정보/지식이 들어오면 자기가 기존에 갖고 있던 시스템과 연결지으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세요.
- ADisciplineOfProgramming . . . . 1 match
NoSmok:EdsgerDijkstra
- BookTemplate . . . . 1 match
사용법은 NoSmok:ISBNMacro 를 참고하세요.
- CollaborativeFiltering . . . . 1 match
* NoSmok:PrincipiaCybernetica 에 있는 아주 간단한 개론(처음 보는 사람에게 추천) http://pespmc1.vub.ac.be/COLLFILT.html
- DoItAgainToLearn . . . . 1 match
George Polya는 자신의 책 NoSmok:HowToSolveIt 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 DontDeleteThisPage . . . . 1 match
NoSmok:DontDeleteThisPage.
- Favorite . . . . 1 match
NoSmok:YoriJori
- FocusOnFundamentals . . . . 1 match
자바를 후벼파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OOP도 후벼파야 합니다 -- 사실 OOP를 후벼파면서 자바를 등한시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자바'''만''' 후벼파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그러나 제가 앞서 말했듯이 잠자다가도 자바 때문에 가슴이 뛴다면 공부하십시오). 미리 배움에 한계를 긋지 마십시오. 그리고 좀 추상적인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우리는 "소크라테스가 죽는다"는 것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길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 배움은 직접적인 사실의 체험 이후에 가능합니다. 고로 모든 공부는 기본적으로 귀납을 바탕으로 합니다(이것이 제가 말하는 "몸 공부"입니다). 귀납식, 연역식 공부라고, 또 그것을 개성이라고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see also NoSmok:최한기''''''의 추측록
- GoodExams . . . . 1 match
See Also NoSmok:교육적인시험
- HowToReadIt . . . . 1 match
NoSmok:HowToReadIt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1 match
* 패턴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그 과정을 보여주지 못한다. 즉, 스스로 패턴을 만들어내는 데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NoSmok:LearnHowTheyBecameMasters)
- ITConversationsDotCom . . . . 1 match
IT 에서 각종분야 유명인의 연설, 또는 강연을 들을 수 있다. SeeAlso : NoSmok:CourseVod
- IpscAfterwords . . . . 1 match
석천군 팀이 B번 문제(Job Balancing)를 풀긴 풀었으나 시간이 너무 걸려서 옵티마이징을 필요로 했습니다. 제가 O(m*n^2)에서 O(m*n)으로 만들어줬는데, 그것으로도 부족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자다가(NoSmok:포앵카레문제해결법 ) 몇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정도 뚝닥거려서 B Difficult Set을 5초 안에 끝내는 코드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사고했냐구요? TDD로 원소 하나 짜리, 두 개 짜리, 세 개 짜리, ... 를 하다보니까 일반해가 보이더군요. 역시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see also IpscLoadBalancing
- KentBeck . . . . 1 match
see NoSmok:KentBeck
- KeyNavigator . . . . 1 match
|| Alt + x || NoSmok:EditText 링크 ||
- Knapsack . . . . 1 match
처음부터 단박에 이 문제를 푸는 것보다 조금 더 제한적이고 쉬운 문제에서 일반적이고 어려운 문제로 점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NoSmok:HowToSolveIt 에서 소개하는 문제 해결 테크닉 중 하나이기도 하죠. 훨씬 더 높은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Memo . . . . 1 match
쓰기 훈련은 NoSmok:영어로일기쓰기 를 해야할까? 아직 잘 모르겠다.
- MoniWikiTutorial . . . . 1 match
* [wiki:NoSmoke:FrontPage 노스모크] : 국내 최고의 위키 커뮤니티
- OnceAndOnlyOnce . . . . 1 match
See Also wiki:Wiki:OnceAndOnlyOnce , wiki:NoSmok:OnceAndOnlyOnce
- PairProgramming . . . . 1 match
* Moa:PairProgramming, NoSmok:PairProgramming, Seminar:PairProgramming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1 match
wiki:NoSmok:OpeningStatement 부분
- ProgrammingContest . . . . 1 match
만약 자신이 K-In-A-Row를 한 시간 이상 걸려도 풀지 못했다면 왜 그랬을까 이유를 생각해 보고, 무엇을 바꾸어(보통 완전히 뒤집는 NoSmok:역발상 으로, 전혀 반대의 "極"을 시도) 다시 해보면 개선이 될지 생각해 보고, 다시 한번 "전혀 새로운 접근법"으로 풀어보세요. (see also DoItAgainToLearn) 여기서 새로운 접근법이란 단순히 "다른 알고리즘"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냥 내키는 대로 프로그래밍을 했다면, 종이에 의사코드(pseudo-code)를 쓴 후에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수작업 테스팅을 했다면 자동 테스팅을 해보고, TDD를 했다면 TDD 없이 해보시고(만약 하지 않았다면 TDD를 하면서 해보시고), 할 일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할 일을 미리 써놓고 하나씩 빨간줄로 지워나가면서 프로그래밍 해보세요. 무엇을 배웠습니까? 당신이 이 작업을 30분 이내에 끝내려면 어떤 방법들을 취하고, 또 버려야 할까요?
- ProjectEazy . . . . 1 match
NoSmok:언어학책추천
- ProjectPrometheus/CollaborativeFiltering . . . . 1 match
일단은 본격적인 CF로 가는 것보다 아마존의 "Customers who bought this book also bought"식으로 좀 더 간단한 것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이것은 꼭 Clustering이 필요없다 -- Clustering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상당량의 데이타(NoSmok:CriticalMass )가 쌓여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다음은 JuNe이 생각한 간단한 알고리즘. 일종의 Item-to-Item Correlation Recommendation.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 match
* 이전에 wiki:NoSmok:InformationRadiator 를 붙일 수 있는 벽과 화이트보드가 그립다; 방학중엔 피시실 문짝에라도 붙여보던지 궁리를;
- PyIde . . . . 1 match
* 기타 - CyberFomulaSin의 아스라다와 오우거, Sarah Brightman 의 Harem 앨범, NoSmok:시간관리인생관리
- PythonLanguage . . . . 1 match
* http://openlook.org/ - FreeBSD 포트 커미터로, Open Source 쪽으로 유명하신 NoSmok:퍼키 님 개인 사이트.
- RonJeffries . . . . 1 match
see NoSmok:RonJeffries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2_1 . . . . 1 match
see also NoSmok:교육적인시험
-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 . . . 1 match
see NoSmok: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 Moa: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 TestFirstProgramming . . . . 1 match
* wiki:NoSmok:TestFirstProgramming
- ThinkRon . . . . 1 match
--NoSmok:HerbertSimon from http://civeng1.civ.pitt.edu/~fie97/simonspeech.html
- Thread의우리말 . . . . 1 match
NoSmok:쓰레드모드 아닌가요? -- [황재선]
- ThreeFs . . . . 1 match
See Also NoSmok:ThreeFs
- UploadFile . . . . 1 match
이렇게 NoSmok:InterWiki 를 사용합니다.
- UseCase . . . . 1 match
그는 UseCase와 UML의 UseCase Diagram은 다른 것이라고 말하며, UseCase를 기록할 때 단순히 NoSmok:IndexCards 에 해당 UseCase의 이름만 기록해 두고, 나머지는 구두로 의견교환을 할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구현 내용이 점점 중요해지면 그 구체적인 내용을 카드의 여백에 채워넣으라고 한다.
- ViImproved . . . . 1 match
Text Editor인 VI 의 확장판. [[NoSmok:CharityWare]], [[WikiPedia:Careware]] 인 아주 유연한 에디터. 처음에 접근하기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여러모로 편리한 응용이 가능하다.
- WardCunningham . . . . 1 match
see NoSmok:WardCunningham
- WhatToProgram . . . . 1 match
사실 이 단계에서는 꼭 어떤 사용을 전제로 하지 않더라도 열정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면 괜찮다. 어떤 것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가? 컴퓨터로 실험을 해보고 싶은가? 그 생각이 밥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떠나지 않는다면 프로그램 하라. 그냥 이걸 프로그램하면 공부가 될 것 같다든가, 혹은 남들이 다 하길래 한다든지 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경험을 할 것이다. 열정을 가진 것은 대부분 가슴 속에 그 모양이 이미 형성이 되어 있다. 조각가는 조각품의 형상을 이미 가슴 속에 품고 있다. NoSmok:최한기 는 이것을 강조한다.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그 일을 흉중에 품고 있어야 한다고. 머리 속에서, 정말 손끝에 잡힐 것만 같고, 그 프로그램이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면 프로그램 하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게 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 WikiGardening . . . . 1 match
실제 위키의 View 구조를 조성하는 사람을 WikiGardening을 하는 사람이라고 보면 될까요? see NoSmok:WikiGardening --["이덕준"]
- WikiSandBox . . . . 1 match
1. NoSmok:WikiName'''''' 을 써 봅시다. 영어 알파벳의 첫글자를 대문자로 해서, 단어 첫머리마다 대
* 처음 시작할 때, UserPreferences 에서의 실제 [필명], HallOfNosmokian 명부에서의 기재 [필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1 match
- [임인택]의 [http://purepond.cafe24.com/ 개인위키]도 ZeroPage 에서와 같은 문제점을 (그것도 더 심하게) 겪었는데 아파치의 보안기능 (.htaccess 파일 이용)을 적용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누군가의 장난이거나 검색엔진(+사용자)의 무지에서 오는 문제인것이 확실하였는데. 결국 NoSmoke:노스모크모인모인 의 '''등록한 사용자만 글을 쓸수 있게 하는''' 기능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여담으로.. 쓰레기 페이지를 손수 지우느라 엄청 고생함...-_-;;
- ZeroWiki . . . . 1 match
["이름짓기토론"]에서 ["0'Wiki"]라는 이름으로 광식(["woodpage"])군이 별뜻없이 쓰고 ["상민"]군이 흥분하는 통에 우리 위키의 이름이 되었으며 NoSmok:WikiName 으로 만들기 위해 ZeroWiki로 ["페이지이름바꾸기"]했다.
- ZeroWikiHotKey . . . . 1 match
NoSmok:양손항해 이페이지말하는건가?
- 강규영 . . . . 1 match
* NoSmoke:jania at 노스모크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1 match
저도 거의 NoSmok 에서 읽었고, 최근들어 http://doc.kldp.org 를 보면서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외 링크라면 그외 위키를 기억하기는 힘듭니다. ZeroWiki 에서도 초기에 비슷한 토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NeoCoin
- 격언 . . . . 1 match
NoSmok:명언 works. IE에서 UTF-8로 보내는 것이 on 되어 있지 않은지?
- 노스모크모인모인 . . . . 1 match
NoSmok:노스모크모인모인. 기존의 모인모인을 커스터마이징한 독자적인 버전. ZeroWiki가 새로 이용할 버전.
- 논문검색 . . . . 1 match
See Also NoSmok:논문검색 , Moa:전산학자료검색
- 데블스캠프 . . . . 1 match
예전의 캠프에 경우엔 주로 학기중에 열렸었고, 피시실 자리문제라던지, 강사의 시간문제상 밤을 샐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NoSmok:단점에서오는장점 에는 힘든 상황에서의 '극기' 에 의한 정신 수련 등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단점으로서는 캠프 참가자/비참가자 이후 학회에서 떨어져나가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는 99년 신입회원 C++ 스터디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고, 초기 60명 -> 중기 15명 -> 후기 8-10명 과 같은 현상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매년 같은 현상을 되풀이 했다. (데블스와 ZP 가 나누어져있을때건.) 하지만, 회의때마다 그러한 현상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했다. 주소록을 보면 한편으론 암울하다. 어떤 분들이 ZP회원이였었지? (초기 60명? 후기 10명?) 누구에게 연락을 해야 할까?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1 match
게다가 피시실에 서 있는중 중간중간 아이디어가 떠오를때 화이트보드를 쳐다보고 있노나니 내용 없는 빈 보드를 가만히 두고 싶어지지 않는다. 손이 근절근절해지도록 일종의 NoSmok:어포던스 를 제공한다고 할까. 칠판과는 다르게 손도 잘 안더러워진다.
- 동문서버위키 . . . . 1 match
동문서버위키가 현 상황에서 제로페이지의 위키나 다른 성공적 위키 사이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이 저조하고 NoSmok:DegreeOfWikiness 가 낮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해당 위키를 통해 얻는 "삶 속에서의 가치"(혹은 효용)가 없어서 한마디로 실패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 문서구조조정 . . . . 1 match
See Also wiki:NoSmok:문서구조조정 , ["문서구조조정토론"]
- 문제풀이게시판 . . . . 1 match
* NoSmok:HowToSolveIt
- 분류패턴 . . . . 1 match
* 기본적으로 다음의 분류들이 존재한다. 추후 다른 분류들을 생각할 수 있겠다. 해당 분야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에 따른 분류가 필요할때는 wiki:NoSmok:지도패턴 을 이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다.
- 사람들이모임에나오지않는다 . . . . 1 match
"Reform the environment, stop trying to reform the people. They will reform themselves if the environment is right." --NoSmok:BuckminsterFuller
- 신입생교육 . . . . 1 match
저는 선배가 주축이 되어 어떤 프로젝트(학습적 목표를 동반한)를 진행하면서 후배들이 그 프로젝트에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인 거죠. 도제살이라고 합니다.
- 아무개 . . . . 1 match
NoSmok:아무개
- 역링크 . . . . 1 match
* NoSmok:역링크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1 match
NeoCoin : 방법은, 현재 위키를 읽기 전용으로, 새로운 위키를 읽기, 쓰기, 지우기 다 열고 새로운 문화, 예절이 만들어 지는 모습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읽기 전용의 위키의 내용은 전이되거나, 그대로 남거나, NoSmoke:SisterWiki (차후 연결) 하거나 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모든것에 대한 재정의와 다시금 생각해 보기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 위키설명회 . . . . 1 match
SeeAlso NoSmok:페이지복구하기 . 위키 설명회 전 해당 기능들을 실행시켜보았나요? --[1002]
- 윈도우단축키 . . . . 1 match
see also NoSmok:윈도우즈단축키
- 이학 . . . . 1 match
from 히로나카 헤이스케 NoSmok:학문의즐거움 중 '자기발견 - 묻고, 듣고, 또 묻고' 중에서..
- 정모 . . . . 1 match
[정모] 라는 이름이긴 하지만, 그리 딱딱한 모임이진 않길 바란다. 지금의 정모는 너무 '딱딱' 하다라고 생각. 이는 '세미나실'이란 장소가 주는 NoSmok:어포던스 일 가능성도. (이 단어 요새 잘 써먹는군; 근데 정말 일종의 '행위유발성'의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세미나실의 특징상 가운데 발표자가 있어야 하는식이고, 개개인별로 비격식적인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오른쪽의 한줄짜리 공간은 그 사람들만을 지역화 시킨다. 책상 배치상 안쪽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 뒤에 앉은 사람들을 쳐다보기 어렵다. 창섭이 말투 관계상 낮게 깔리는게 사람들로 하야금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등등) --석천
- 정모/2002.5.30 . . . . 1 match
''일단 자신이 가진 비효율적/비체계적 방법으로 좀 고생을 해보고나서, 선배의 방법(문제에 대한 답이 아니고, 메쏘돌로지)으로 그 변화를 직접 느껴보고 자신이 받아들일지 말지 선택하는 것은 참 좋은 방법입니다. NoSmok:동의에의한교육 이라고 할까요. --JuNe''
- 정모/2002.9.26 . . . . 1 match
시간관리, 우선순위 관리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마침 재동이 '끝도없는일 깔끔하게 해치우기'(NoSmok:GettingThingsDone) 를 읽던 중이여서 책을 아는 사람들이 그와 관련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1 match
나는 잡다하게도 말고 딱 하나를 들고 싶다. 다양성. 생태계를 보면 진화는 접경에서 빨리 진행하는데 그 이유는 접경에 종의 다양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제로페이지는"] 수많은 가(edge)를 갖고 중층적 접경 속에 있으며, 거기에서 오는 다양성을 용인, 격려한다(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내가 굳이 제로페이지(혹은 거기에 모이는 사람들)를 다른 모임과 차별화 해서 본다면 이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JuNe
- 중앙도서관 . . . . 1 match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NoSmok: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JuNe
- 즐거운공부 . . . . 1 match
see also NoSmok:학문의즐거움, ["재미있게공부하기"]
- 즐겨찾기 . . . . 1 match
NoSmok:YoriJori
- 책분류Template . . . . 1 match
사용법은 NoSmok:ISBNMacro 를 참고하세요.
- 축적과변화 . . . . 1 match
컴퓨터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상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컴퓨터 역사에서 "계단"이라고 부를만한 시점이 정말 몇 번이나 있었나 되짚어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그럴만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기회라는 것은 나의 세계와 이질적인 것일 수록 그 가능성과 타격(!) 정도가 높습니다. (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 그렇지만 완전히 다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같으면서 달라야 합니다. 예컨대, 내가 아주 익숙한 세계로 알았는데 그걸 전혀 낯설게 보고 있는 세계, 그런것 말이죠.
- 페이지이름 . . . . 1 match
1. 위키위키에서 ["페이지이름"]은 너무나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제로위키에서 사용되어야할 페이지이름 규칙도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NoSmok:페이지이름 페이지에 참고하기 좋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 페이지이름고치기 . . . . 1 match
DeleteMe 노스모크모인모인이라면 NoSmok:페이지이름바꾸기 자동이 될텐데요.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1 match
전 wiki:NoSmok:페이지이름띄어쓰기 에서 내린 김창준선배님의 결론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복합명사는 띄어쓰기를 마음대로 해도 되거든요. 어쩌면 이미 익숙해졌기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띄어쓰기로 인한 불편은 아직 못느꼈습니다. --데기
- 페이지지우기 . . . . 1 match
'''권장''' : NoSmok:역링크 를 찾아서 해당 페이지의 수정 여부를 판단해 주세요.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1 match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그래서 학습과 반(反)학습 모두 쉽지 않다. 특히 NoSmok:UnlearnTheLearned 가 어렵다. 세살 버릇 여든 가기에, 나쁜 프로그래밍 습관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바뀌어도 유지된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1 match
* 계층위키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NoSmok:HierarchicalWiki)
- 프로그래밍파티 . . . . 1 match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하면 "즐기면서" 가치있고 생산적인 이야기들이 오고가게 할 수 있을까요? 모조리 큰 탁자에 둘러앉아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소그룹으로 나누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게 좋을까요? 꼭 술집이 유일한 선택일까요? see also NoSmok:GoodParty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1 match
See Also Seminar:CommentOrNot , NoSmok:DonaldKnuth 's comment on programs as works of literature
- 학문의즐거움 . . . . 1 match
책을 읽으면서 리처드 파인만이 떠오르고는 하는데 리처드 파인만이 약간 천재적인 면을 가지고 학문을 유희적(?)으로 즐기는 스타일이라면(물론 '즐기기위해' 학문을 했던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히로나카 하이스케는 될때까지 하는 '노력파' 스타일인것 같다. (SeeAlso NoSmoke: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네 )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1 match
See Also NoSmok: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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