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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Me ) 해당 스크립트의 뒷부분이 제대로 이해가 안간다. 당연한 내용을 꼬아 쓴것 같은데, 차후 수정 시도 하겠음 --상민
'''80-20 규칙''' 이란? 프로그램의 80%의 리소스가 20%의 코드에서 쓰여진다.:실행 시간의 80%가 대략 20%의 코드를 소모한다;80%의 메모리는 어떤 20%의 코드에서 쓴다.;80%의 disk 접근은 20%의 코드에서 이루어진다.:80%의 소프트웨어 유지의 노력은(maintenance effort)는 20%의 코드에 쏟아 부어진다.[[BR]]
80-20 규칙은 수많은 기계에서, 운영체제(Operating System)에서,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에서 적용된다. 80-20 규칙은 단지 재미있는 표현보다 더 많은 의미가 있다.;그것은 광범위하고, 실질적인 개념이 필요한 시스템의 성능(능률)에 개선 대한 기준점을 제시한다.
80-20 규칙을 생각할때 이 숫자에 너무 매달릴 필요는 없다. 때로 사람들은 90-10이 될수도 있는거고, 실험적인 근거도 역시나 그렇게 될수 있는 것이다. 정확한 숫자이든, 중요한 사안,포인트는 바로 이것이다.: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수행의 부하는 거의 항상 소프트웨어의 작은 부분에서 결정되어 진다는 점이다.
프로그래머의 노력이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 개선에 촛점을 맞추게 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의 생활을 '''간편하게(윤택하게)''', 혹은 좀더 '''복잡히(어렵게)''' 만들어 나갈것이다. '''간편하게(윤택하게)''' 쪽을 생각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이 성능에 대하여 솔직히 어느 정도 평범한 코드의 작성을 대다수에 시간을 보낼수 있음을 의미한다.왜냐하면 당신이 일하는 시간의 80%에 작성된 것은 시스템의 성능에 관해 특별히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저의미는 아마 많은 부분이 당신을 위한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당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다소 줄여줄수 있다. '''복잡히(어렵게)'''를 생각해 본다면 80-20 규칙은 만약 당신이 성능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 앞에 놓여진 일은 험하다는 걸 의미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오직 그 문제를 일으키는 작은량의 코드들을 제거해야 하고,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80-20 규칙은 두가지의 반대되는 다른 관점에서의 접근이 주어진다.:대다수 사람들은 그렇게하고, 옯은 방법을 행해야 할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병목현상(bottleneck)에 관한 해결책에 고심한다. 경험에 따른 방법, 직관력, tarot 카드이용(운에 맏기기) 그리고 Ouija(점괘를 나타내는 널판지의 상표명, 즉 점보기) 보드를 사용 하기도 하고, 소문이나 잘못, 올바르지 않은 메모리 할당, 충분하지 않은 최적화를 한 컴파일러, 혹은 치명적인 순환 구문을 만들어내기 위해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한 돌대가리 메니저들의 메니저들. 이러한 사정들은 일반적으로 멸시의 비웃음을 동반하고, 그들의 예언은 솔직히 잘못된 것이다.
(DeleteMe 이후 영어 해석이 너무 모호하다. 사실 내용을 잘 이해를 못했다. 차후 고치자. 이 전도 마찬가지)[[BR]]
대부분 프로그래머들은 그들의 프로그램에 관한 특성에 관하여 멍청한 직관력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프로그램 성능의 특징은 아주 직관적이지 못하다. 결과적으로 남에 눈에는 띄지 않고 말할수 많은 노력이 성능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의 관련된 부분에 쏟아 부어 진다. 예를들어서 아마, 계산을 최소화 시키는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가 프로그램에 적용 되다. 그렇지만 만약에 입출(I/O-bound)력 부분 적용된다면 저것은 허사가 된다. 증가되는 I/O 라이브러리는 아마 컴파일러에 의하여 바뀐 그 코드에 의해 교체될것이다. 그렇지만, 프로그램이 CPU-bound에 대한 사용이라면 또 이건 별로 중요한 포인터(관점)이 되지 않는 것이다.
저러한 상황에서, 만약 내가 느린 플그램이나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80-20 규칙은 프로그램의 랜덤 구역의 증가는 돕는데 썩좋지는 않다는 걸 의미한다. 사실, 프로그램은 성능 향상은 비직관적이다. 하지만 당신의 프로그램에서 단순한 랜덤 부분의 증가보다 성능의 병목 지점을 찾는 생각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더 좋와 보이지는 않은 것이다. 자 그럼 일해 보실까요?
일을 할 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당신의 프로그램의 20%로, 당신에게 고민을 안겨주는 부분이다. 그리고 끔찍한 20%를 찾는 방법은 프로그램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떠한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도 못할일이다. 당신은 가장 관심 있는 직접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것을 원한다.예를 들자면 당신의 프로그램이 매우 느리다고 하자, 당신은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가 프로그램의 각각 다른 부분에서 얼마나 시간이 소비되는지에 관해서 말해줄껄 원한다. 당신이 만약 그러한 능률 관점으로 중요한 향상을 이룰수 있는 부분에 관해 촛점을 맞추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또한 전체 부분에서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부분을 말할수있을 것이다.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는 각각의 구문이 몇번이나 실행되는가 아니면 각각의 함수들이 몇번이나 불리는거 정도를 알려주는 유틸리티이다. 성능(performance)관점에서 당신은 함수가 몇번 분리는가에 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다. 프로그램의 사용자 수를 세거나, 너무 많은 구문이 수행되어 불평을 받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수를 세거나, 혹은 너무 많은 함수들이 불리는 것을 세는 것은 다소 드문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만약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충분이 빠르다면 아무도 실행되는 구문의 수에 관해 관여치 않는다. 그리고 만약 너무 느리면 반대겠지. (이후 문장이 너무 이상해서 생략, 바보 작성자)
몇번이나 구문이 실행되는가, 함수가 실행되는가는 때때로 당신의 소프트웨어 안의 모습을 이야기 해준다. 예를들어 만약 당신이특별한 형태의 객체를 수백개를 만든다고 하면, 생성자의 횟수를 세는것도 충분히 값어치 있는 일일 것이다. 게다가 구문과, 함수가 불리는 숫자는 당신에게 직접적인 해결책은 제시 못하겠지만, 소프트웨어의 한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예를들어서 만약 당신은 동적 메모리 사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최소한 몇번의 메모리 할당과 해제 함수가 불리는것을 아게되는것은 유용한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e.g., operators new, new[], delete and delete[] - Item 8참고)
물론,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의 장점은 프로세스중 데이터를 잡을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을 표현되지 않는 입력 값에 대하여 프로파일(감시 정도 의미로)한다고 하면, 프로파일러가 보여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모습에서 보통의 속도와,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 그부분이 소프트웨어의 80%일꺼다. - 불만있는 구역에는 접근하지 않을 다는 의미가 된다. 프로파일은 오직 당신에게 프로그램의 특별난 부분에 관해서만 이야기 할수 있는걸 기억해라 그래서 만약 당신이 표현되지 않는 입력 데이터 값을 프로파일 한다면 당신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값에 대한 프로파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별한 쓰임을 위하여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하는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를 보는 일반적인 쓰임 아마 부정적인 영양을 줄것이다.
이런 결과들을 막는데 최선책은 당신의 소프트웨어에 가능한한 많은 데이터 들에게 프로파일을 시도하는것이다. 게다가 당신은 각 데이터들이 소프트웨어가 그것의 클라이언트들(혹은 최소한 가장 중요한 클라인트들에게라도)에게 사용방식을 잘 보여주도록 확신할수 있어야만 한다. 잘표현되는 데이터들은 얻기가 용이하다 왜냐하면 프로파일링 중에는 당신이 그들의 데이터를 사용할수 있기때문에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좋기 때문이다. (뭔소리야. --;) 당신은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그들과 만나면서 조정(tuning)을 할것이고, 그것이 오직 당신이나 클라이언트들 양쪽에게 좋은 방법이다.
DeleteMe ) lazy evaluation이나 여러 용어가 마땅한 한글말이 없어서 이후 영문을 직접 쓴다. 전반적인 내용이 의미 설명을 하다. --상민
능률(efficiency)의 관점에서 최고의 계산은 결코 아무것도 수행하지 않는것이다. 말이 좀 이상한가? 생각해 봐라 당신이 어떤 일도 필요없을때 이건 맞는거다. 왜 당신은 당신의 프로그램안에서 가장 처음에 그것을 수행하려 하는가? 그리고 만약 당신이 어떤 일을 수행하기를 원할때 당신은 그 코드의 실행(excuting)을 피할수는 없을까?
자 여기서의 열쇠(keyword)가 바로 '''lazy''' 이다.
우리가 어린이이고, 당신의 부모님들이 당신에게 방을 치우라고 이야기 했을때를 기억해 보자. 만약 당신이 나와 같다면 말이지 난 당장 "네" 하고 대답하고 아마도 다시 내가하던 다른 일을 할꺼다. 당신은 아마 방을 치우지 않겠지. 사실 방을 치우는 작업은 당신의 일의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에서 마지막에 위치한다. - 그러니까.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에 방에 다가오는 소리를 들을때 말이지. 그리고 나면 당신은 전속력으로 방으로 뛰어들어가 가능한한 가장 빨리 치운다. 만역 당신이 행운아라면 부모님들은 결코 체크를 안하시고 당신은이런 모든 치우는 귀찮은 작업을 보통 꺼린다.
이런 같은 관점을 이제 막 5년차 C++프로그래머에 대입 시켜본다. 컴퓨터 과학에서, 우리는 그러한 뒤로 미루기를 바로 ''''lazy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필요시 연산, (최)후 연산, 늦은 연산'''정도라 할수 있겠다.)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lazy evaluation을 사용하면 당신의 클래스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올 시간까지 지연되는 그런 상태로 코딩을 해야 한다. 만약 결과값을 결국에는 요구하지 않는다면, 계산은 결코 수행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클라이언트들과 당신의 부모님은 더 현명하지 않아야 한다.( 무슨 소리냐 하면, 위의 방치우기 이야기 처럼 부모님이나 클라이언트들이 lazy evaluation기법의 일처리로 해결을 하지 않아도 작업에 대한 신경을 안써야 한다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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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동안 진행되는 독서 모임. (겨울방학 활동이 목적이었으나, 여름방학까지 연장된 상태입니다)
* 주제 : 마음을 움직이는 책, 감동적인 책
* [서지혜] - [http://www.yes24.com/24/Goods/377059?Acode=101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김준석]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40069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 [김수경]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614101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 주제 :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여가, 게임, 공부 등등 뭐든지 도움 되는 책)
* [강소현]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30020X 중독의 이해와 상담의 실제]
* 주제 : 실존 인물이 다뤄진 책
* '''책에 대해..''' 무대 위의 프리마돈나 마리아 칼라스.. 하지만 그녀의 어렸을적 환경을 돌아보면 재능이 있어 노래를 시키려고 했던 독한 엄마, 자신 때문에 인생을 포기해야만 했던 언니, 타국에서 달달이 돈을 보내주고 온 정성을 쏟았지만 가족들을 버렸다고 오해받은 아버지...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친구 하나 사귀지 못하고 폭식증에 걸리며, 못생긴 얼굴 때문에 외톨이여야만 했다. 죽는 순간까지 그녀는 외로운 영혼이었고, 오직 무대에서 가장 크게 빛났다.
* '''느낌''' 우선!! 책읽기 모임에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독서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공 서적, 영어책 이외의 독서를 안한지 오래되었다는...OTL) 책을 전부 읽지는 못했지만 어렸을 때부터의 마리아를 보며, 그녀의 아름답기보단 압도적이고 풍부한 음색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마리아 칼라스의 노래를 들으면 어쩐지 그녀의 한이 느껴진다.
* 안철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되기를 기대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자신의 생각을 접고 의대에 갔다. 그러다 자신이 쓰던 컴퓨터가 고장난 원인이 "바이러스"임을 알게되고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치료제를 만들었다. 당시, 바이러스라는 존재를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많아, 안철수는 무료로 바이러스 백신을 배포하여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했다. 그대로 갔으면 의사로서 앞 날이 창창했겠지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있고 자신도 원하던 일을 하기 위해 "안철수 연구소"를 차리게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내도 초기에 자리잡기 힘들었을 때 돈을 대주고, 지금은 반대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꿈을 찾아 갔다. 잘될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길을 관철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아야 겠다.
* 스페인의 위대한 건축가였던 가우디의 죽음을 살해되었다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시작된 소설이다. 어떠한 비밀을 가진 가우디는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 의해 살해 되지만, 비밀은 빼앗지 못하고 가우디와 같이 있던 아이에게 그 비밀이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아이는 할아버지가 되었고,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그 비밀을 전해주게 되면서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면서 그 비밀을 파해쳐 간다.
* 가우디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알고 있던 바가 적었으나, 이 책을 읽으면서 가우디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지, 왜 가우디의 건축물이 그러한 모양을 하고 있는지, 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100년이 지난 지금도 지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스페인에 갔었을 때 이러한 것을 알고 갔었다면 조금더 그 건물들을 보는 느낌이 달랐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 주제 : 예전에 읽었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았던 책 (어려워서 or 내 생각과 달라서)
* [송지원]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몰입의 기술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신도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안이 구제해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서 스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고 정신을 차리기도 하고, 자신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안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미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스'''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데미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하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마침내 데미안과 하나가 된다.
* 어렸을 때는 말도 어렵고, 내용 자체가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갔었다. 지금은 인간으로서 선한 쪽 일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악이 공존하는 압락사스가 등장했다는 것과, 어려워질 때마다 등장하여 이끌어준 데미안이라는 존재에 가까워져가는 싱클레어의 성장기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싱클레어의 내면 중에 데미안의 어머님을 엄마 혹은 연인으로 동일시하는 것과 데미안이 프란츠 크로머로부터 구해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해가 안갔던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생각한 것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8#story 마법의 빗자루]였다. 편지를 받아가며 공부했던 견습 마녀 1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이 사기꾼인지 인식 못했다던지, 사기꾼이었던 브라운 교수가 가진 나머지 반의 책을 찾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그 책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 안보인다던지, 마법의 주문을 찾기 위해 애니메이션 세계로 갔는데 그 곳에서 가져온 물건은 사라진다던지, 사물을 움직이는 마법 주문을 공부하려던 이유가 전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었다는 사실이라던지 무언가 내용 구성 측면에서 허술하고 이해 안가는 전개가 많았다. 하지만 침대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고, 사물을 움직이고, 토끼로 변하는 등 어렸을 때 가족끼리 보기에는 좋았다.
* 몰입을 위해서는 외적, 내적 동기화가 필요하다는걸 잘 알려주는 책입니다. 일과 재미의 경계를 허물자는 내용이 메인으로 담겨있고, 그를 뒷받침하는 분야별 몰입, 통계자료가 많이 나옵니다.
* 몰입에 대한 얘기가 참 많이 나오지만 몰입하기 참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동기화를 한다고 해도 '절실함'이 없으면 몰입하기 어렵고 실천하기 어렵다는게 제 생각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게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자신이 몰입으로 이러한 성공을 거두었다는 내용이 있었으면 몰입의 효과에 대해 더 와 닿았을지 모르지만 자신이 연구를 위해 조사했던 남얘기 위주입니다.
* 영화 중에 제작자의 의도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낀 영화는 장쯔이, 금성무, 유덕화 주연의 영화 '''연인'''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엔딩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였겠지만, 장쯔이는 자신의 가슴에 박힌 칼을 빼서 금성무를 구하려고 하여 죽게 됩니다. 그러나 칼 맞아서 죽은줄 알았던 장쯔이가 봄,여름,가을,겨울까지 금성무와 유덕화가 싸우고 급 일어난 부분과, 유덕화가 사실은 금성무에게 칼을 던지지 않고 던지는 '척'만 하여 결국 장쯔이의 희생이 개죽음이 되어버린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너무 결과만 보는 걸까요...) 극적인 반전을 위해 스토리적 공감을 포기한 부분이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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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웨어 개발자라면, 우린 아마 많은것을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변하는 것은 인지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이 변할건가, 어떻게 변할건가, 언제 변화가 일어나는가, 왜 거기에서 변화가 일어나는가 이런것 따위는 알필요가 없다. 그렇지만 우린 알아야 한다. '''변화한다.''' 라는 점 말이다. (작성자주:개인적인 의견으로 의역한 단락, 혹시나 관심있으면 의견좀 내주세요.)
좋은 소프트웨어는 변화를 잘 수용한다. 새로운 기능을 수용하고, 새로운 플랫폼에 잘 적용되고, 새로운 요구를 잘 받아 들이며, 새로운 입력을 잘 잡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유연하고, 강하고, 신뢰성있고, 돌발 상황(사고)에 의해 죽지 않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미래에 필요한 요소를 예상하고, 오늘날 구현시에 포함시키는 프로그래머들에 의해서 디자인된다. 이러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는-우아하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program in the future tens''(매래의 프로그램:이하 영문 직접 사용)을 감안하는 사람들이 작성한다.
''program in future tense''는, 변화의 수용하고, 준비한다. 라이브러에 추가될 새로운 함수,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오버로딩(overloading)을 알고, 잠재적으로 모호성을 가진 함수들의 결과를 예측한다. 새로운 클래스가 상속 계층에 추가될 것을 알고, 이러한 가능성에 대하여 준비한다.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서 코드가 쓰이고, 그래서 새로운 목적으로 함수가 호출되고, 그런 함수들이 정확히 동작을 유지한다. 프로그래머들이 유지 보수를 할때, 일반적으로 원래의 개발자의 영역이 아닌, 유지 보수의 몫을 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소프트웨어는 이해, 수정, 발전의 관점에서 구현하고 디자인된다.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이나, 기타 다른 문서 대신에 C++ 내부에 디자인으로 구속해 버리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만약 클래스가 결코 다른 클래스로 유도되지를 원치 않을때''', 단시 주석을 헤더 파일에 넣는 것이 아니라, 유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C++의 문법을 이용한 기술로 구속 시킨다.;이에 대한 방법은 '''Item 26'''에 언급되었다. 만약 클래스가 '''모든 인스턴스를 Heap영역에 생성시키고자 할때''', 클라이언트에게 말(문서)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Item 27'''과 같은 접근으로 제한 시켜 버릴 수 있다. 만약 클래스에 대하여 복사와 할당을 막을려고 할때는, 복사 생성자와 할당(assignment) 연산자를 사역(private)으로 만들어 버려라. C++은 훌륭한 힘과, 유연성, 표현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언어의 특징들을 당신의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의 정책을 위해서 사용하라.
"변화한다.", 험난한 소프트웨어의 발전에 잘 견디는 클래스를 작성하라. (원문:Given that things will change, writeclasses that can withstand the rough-and-tumble world of software evolution.) "demand-paged"의 가상 함수를 피하라. 다른 이가 만들어 놓지 않으면, 너도 만들 방법이 없는 그런 경우를 피하라.(모호, 원문:Avoid "demand-paged" virtual functions, whereby you make no functions virtual unless somebody comes along and demands that you do it) 대신에 함수의 ''meaning''을 결정하고, 유도된 클래스에서 새롭게 정의할 것인지 판단하라. 그렇게 되면, 가상(virtual)으로 선언해라, 어떤 이라도 재정의 못할지라도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비가상(nonvirtual)으로 선언해라, 그리고 차후에 그것을 바꾸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다른사람을 편하게 하기 때문이다.;전체 클래스의 목적에서 변화를 유지하는지 확신을 해라.
모든 클래스에서 할당(assignment), 복사를 잡아라. "비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지금 할수 없는건 미래에도 할수 없다는 의미이다. 만약 이러한 함수들이 구현하기에 어렵게 한다면, 그것을 private로 선언하라. 미래에도 동작시키게 하지 않다는 의미다. 컴파얼러가 만들어내는 함수에 대한 모호한 호출을 할리가 없다. (기본 할당 생성자나 기본 복사 생성자가 종종 발생되는 것처럼)
원리를 구현하기 위해 특이하게 하지 마라.:연산자와 함수를 자연스럽고 명시적인 문법으로 제공하라. built-in(기본 자료) 형으로 구현하라:의심될때는 int로 하라
어떤이가 무언가를 '''할수있다는것''' 알게되면 그들을 그것을 '''할것이다.''' 그들은 예외를 던질 것이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에게 객체를 할당할 것이다. 그들은 값을 제공하기전에 객체를 사용할 것이다. 그들은 객체를 제공하겠지만,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커다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아주 작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null 값을 제공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만약 컴파일이 되면 어떤이가 그것을 할것이다.''' 결과적으로 당신의 클래스를 정확히 사용하는건 쉽게, 이상하게 사용하는건 어렵게 만들어라. 클라이언트가 실수를 하도록 해라 그리고 당신의 클래스들이 그러한 에러들을 방지하고, 찾고, 수정할수 있게 만들어라. (예를들어 Item 33 참고)
이식성 있는 코드를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프로그램의 제작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매우 어려운게 아니다. 그리고 눈에 보일 만큼 성능면에서 이식성 없는 코드를 고집해야 하는 경우는 희귀하다.(Item 16참고) 특정한 하드웨어를 위한 프로그램의 디자인에서도, 얼마 안있어 하드웨어 성능이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가져다 주므로, 이식성 있도록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코드의 작성은 플랫폼 간의 변환에 쉽고, 당신의 클라라이언트 기반을 공고히 하고, 오픈 시스템의 지원에 관하여 좋다. 만약, 한 OS에서 성능이 실패해도, 쉽게 복구할수 있다.
당신의 코드를 변화가 필요할때, 그 효과를 지역화(지역화:localized) 시키도록 디자인 해라. 가능한한 캡슐화 하여라:구체적인 구현은 private 하라. 광범위하게 적용해야 할곳이 있다면 이름없는(unamed) namespace나, file-static객체 나 함수(Item 31참고)를 사용하라. 가상 기초 클래스가 주도하는 디자인은 피하라. 왜냐하면 그러한 클래스는 그들로 부터 유도된 모든 클래스가 초기화 해야만 한다. - 그들이 직접적으로 유도되지 않은 경우도(Item 4참고) if-than-else을 개단식으로 사용한 RTTI 기반의 디자인을 피하라.(Item 31참고) 항상 클래스의 계층은 변화한다. 각 코드들은 업데이트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만약 하나를 읽어 버린다면, 당신의 컴파일러로 부터 아무런 warning를 받을수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내용들을 아무리 반복해서 말하곤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은 현재의 시류를 그대로 고집한다. 훌륭한 안목의 C++ 전문가가 말하는 충고에 관해서 생각해라.
여기에서 B는 D의 기초 클래스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이 작성자는 만약 다음과 같은 경우에 B는 가상 파괴자(virtual destroctor)가 필요 없어 보인다.
그렇지만 다음과 같은 구문이 더해지면, 생각이 바뀔것이다.
그 의미는 클라이언트 코드에 대하여 약간의 변화가 -delete문-결과적으로 클래스 B의 정의까지 변화해야 하는 필요성을 보여준다. 그런한 상황이 발생하면, B의 클라이언트들은 모두 재 컴파일 해야 한다. 아까, 이 필자의 충고를 따르면, 확장 코드에 대한 클라이언트의 라이브러리도 재 컴파일, 재 연결해야 한다. 이는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효과를 미틴다.
DeleteMe 전체적으로 모호가 아니다, 뒤에 내용을 봐야 앞에 내용이 이해가 감.
* 만약 public base class가 가상 파괴자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유도된 클래스나, 유도된 클래스의 멤버들이 파괴자를 가지고 있지 않다.
다른 말로 하면 이런거다.
다시, B에 작은 변화는 아마 클라이언트의 부가적인 재 컴파일과 재링크를 요구한다. 그렇지만 소프트웨어의 작은 변화는 시스템에 작은 충격을 줄것이다. 이러한 디자인은 테스트로 실패이다.
같은 필자는 이렇게 쓴다.
- 1002/Journal . . . . 739 matches
추후 ["Refactoring"] & 다른 위키 페이지에 해당 지식 분양용.
* 내용설명 관련 -> 1차적으로 이해를 위한 TOC 작성. - O
-> 살을 붙여서 이해하기 -> restatement 필요 & 대강 무질서한 방법으로 넘어가버림.
* 1시 30분. 한양대쪽으로 이동하기 - o
~ 1 : 06 retrofitting 공부 & 이해
~ 2 : 16 (지하철) using singleton wisely 읽고 이해
~ 2 : 42 (지하철) retrofitting 읽기 & 이해
~ 10 : 32 웹서핑. 이것저것
이중 웹서핑으로 32분을 쓰고, 휴식으로 1시간 30분을 또 쉬고, 중간중간 인터넷에 별 목적없이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았다는 점이 문제.
아직은 다른 개념에 대한 재추상화에 대해선 별로 궁리하고 있지 않은중. 일단은 바보인 상태를 진행중. 관찰중이긴 할까?
* 규영이형이 Working Effectivly With Legacy Code 발표할때를 보면서 그 격에 있어 현격함을 느낌.
* 스토리 텔링이 가능하다는 점. (나는 앞 뒤의 이야기가 끊어진다.)
* 전체 책 내용에 대한 Summary 가 TOC 로 조직적이라는 점. (이번에 TOC 를 준비 안했다.)
* 구현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 해당 책 내용에 대해 코드로 예를 들어달라면 들어줄 수 있을정도. (나는 해석부분에 대한 1차 해석에서부터 잘 하지 못함)
* 다른사람들이 '나'로부터 뭔가 유용한점을 얻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다. 뭐, 의외의 오해로 가능할지도. 해당 말에 대한 가치는 듣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니까.
* 땅은 척박하고. 씨뿌리는 농부는 많으매 싹이 나질 않네.
솔직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자신의 일을 미화할 수도 있다. NoSmok:TunnelVision 에 빠진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이게 된다. NoSmok:YouSeeWhatYouWantToSee
자신이 좀 창피하거나 소위 '쪽팔리는' 일에 대해서 해당 내용을 안써버릴 수도 있다.
반론 : Journal 을 쓰는 목적은 일기와 다르다. 이건 철저하게 '해당 일에 대한 개선'을 위한 일이다.
반론 : 그러한 글들은 보안이 유지되는 다른 곳에 적으면 되지 않는가?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676 matches
퍼온 자료 이구요
이것은 슈퍼 유저만이 사용할 수 있다. 명령을 입력하면 로그온 이름 등을 차례로 물어오며, 그에 따라서 알맞게 입력해 나가면 된다.
- Full name: Park Chan Wook ,,사용자 전체 이름을 입력
프로그램을 지금이 아닌 나중에 실행하도록 예약한다.
-q 큐 : 대소문자 알파벳으로 큐를 지정한다. 순서적으로 빠른 알파벳이 지정된 큐 일수록 CPU 시간 점유 우선권이 낮다.
-m : 작업이 완결되면 사용자에게 메일을 보낸다.
-f 파일명 : 표준 입력이 아닌 지시된 파일에서 작업을 읽어온다.
명령은 기본적으로 표준 입력 장치를 통해서 받으며, ^D로 입력을 종료한다. 리다이렉션을 사용하여 다른 파일의 내용을 사용할 수 있다.
/etc/at.allow 파일이 있다면 이 파일에 명단이 있는 사용자만이 a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etc/at.allow 파일이 없다면 /etc/at.deny 파일을 찾는다. 이 파일에 목록이 있는 사용자는 at 명령을 사용할 수 없다. 두 파일 모두 찾지 못한다면 오로지 슈퍼 유저만이 a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etc/at.deny 파일이 비어 있다면 모든 사용자가 a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시간을 지정할 때 상당히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hhmm 혹은 hh:mm 형태도 가능하며, noon, midnight이나 오후 4시를 의미하는 teatime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오전 오후를 쉽게 구분하려면 am pm 문자를 추가해도 된다. 이미 지나간 시간이라면 다음 날 그 시간에 수행될 것이다. 정확한 날짜를 지정하려면 mmddyy 혹은 mm/dd/yy 아니면 dd.mm.yy 형태 중 선택하라.
현재부터 얼마의 시간이 경과한 후에 수행할지를 지정하려면 기호를 사용하라. 이 기호뒤에 숫자를 명시하고, 다시 뒤에 그 숫자의 단위가 무엇인지 지정하면 된다.
이것은 리눅스의 Boume 셸이다. sh를 사용하면 sh가 bash를 호출하여 실행한다. bash를 직접 사용하지 말고 sh를 사용하도록 하라.
유닉스 셸은 사용중이라도 주기적으로 전자우편의 수신 여부를 점검한다. 만일 사용자가 전자우편이 도착하는 즉시 알고자 한다면 biff를 사용하여 그것을 지시할 수 있다. 또는 언제라도 그 기능을 해제할 수도 있다. biff는 인수없이 사용되면 현재 어떤 상태로 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기능 설정과 해제 여부는 y 혹은 n 인수를 주어서 결정한다.
인수를 하나만 준다면 그 숫자는 연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두 개의 숫자를 준다면 앞의 것은 월, 그 다음은 연도를 의미하는 것이 된다. 우리의 습관과는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아무 인수도 주어지지 않으면 이번달의 달력을 표시한다. 연도를 표기할 때는 서기를 완전히 표기해야 한다. 예를들어 97은 1997년이 아니라 서기 97년의 달력을 출력할 것이다.
cat은 catenate(사슬로 잇다. 연결하다)에서 이름이 유래한다. 이것은 파일의 내용을 화면에 출력하는 데 사용되기도 하며 파일을 다른 곳에 순차적인 스트림으로 보내기 위해 사용된다.
유닉스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텍스트 자료들을 처리하는 것을 매우 중요시 여겼다. 많은 초기 설정 작업들이 텍스트 문서로 이루어지고, 텍스트 문서를 처리하는 수많은 명령들이 있다. cat 명령은 그러한 것들 중 기본적인 것이다.
cat 명령은 읽어들이는 파일 이름을 지정하지 않으면, 기본 내정값으로 표준 입력 장치를 선정한다.
이렇게 하면 키보드로부터 입력을 받고, ^d로 입력이 끝나면 다시 표준 출력 장치인 화면으로 출력한다.
디렉토리 이름과 cd 명령 사이에 반드시 공백이 있어야 한다. 디렉토리 이름을 주지 않고 수행하면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자신이 이동하고자 하는 디렉토리는 자신에게 실행 권한(execution permission)이 있어야 한다.
파일의 소유자나 슈퍼 유저만이 파일의 그룹 소유권을 바꿀 수 있다. chgrp 명령 뒤에 원하는 옵션을 사용한 후 목적하는 그룹의 이름을 명시하고 대상 파일의 이름을 명시한다.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654 matches
["MoreEffectiveC++"]
가상 생성자, 이것에 관해서 생각해 보기는 좀 생소하다. 사실 가상 함수를 부를려면, 객체에대한 참조나, 포인터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생성할때 부터 가상(virtual) 함수를 사용한다? 좀 이상하지 않은가? 어떨때, 어떻게 이 '''가상 생성자''' 라는걸 써먹을수 있을꺼?
사실 가상 생성자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를 비슷하게 구현하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당신이 newsletter을 보내는 어플리케이션을 짜는데, 여기에 글과 그림 데이터 인자로 구성시킨다고 가정하면 이렇게 만들수 있을 것이다.
이런 코드는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http://zeropage.org/~neocoin/data/MoreEffectiveC++_124_1.gif
list 클래스는 STL로 이루어져 있는데, Item 35를 참고하면 정보를 얻을수 있다. 단순히 이중 연결 리스크(double linked list)라고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NewsLetter 객체는 아마 디스크에서 자료를 적재할 것이다. NewsLetter가 디스크에서 자료를 가지고 보여주기 위해 istream을 사용해서 NewsLetter를 구성할 객체들을 생성한다고 가정한다면 다음과 같은 코드들을 대강 만들수 있는데
가짜 코드로 이 생성자를 대강 표현하면
// 순수히 디스크에 있는 데이터를 읽어 드리는 istream과 자료 str에서
readComponent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궁리해 보자. 위에 언급한듯이 readComponent는 리스트에 넣을 TextBlock나 Graphic형의 객체를 디스크에서 읽어 드린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 낸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해당 객체의 포인터를 반환해서 list의 인자를 구성하게 해야 할것이다. 이때 마지막 코드에서 가상 생성자의 개념이 만들어 져야 할것이다. 입력되 는자료에 기초되어서, 알아서 만들어 인자. 개념상으로는 옳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구현될수는 없을 것이다. 객체를 생성할때 부터 형을 알고 있어야 하는건 자명하니까. 그렇다면 비슷하게 구현해 본다?
가상 생성자의 방식의 한 종류로 특별하게 가상 복자 생성자(virtual copy constructor)는 널리 쓰인다. 이 가상 복사 생성자는 새로운 사본의 포인터를 반환하는데 copySlef나 cloneSelf같은 복사의 개념으로 생성자를 구현하는 것이다. 다음 코드에서는 clone의 이름을 쓰였다.
보다시피 클래스의 가상 복사 생성자는 실제 복사 생성자를 호출한다. 그러므로 "복사" 의미로는 일반 복사 생성자와 수행 기능이 같다 하지만 다른 점은 만들어진 객체마다 제각각의 알맞는 복사 생성자를 만든다는 점이 다르다. 이런 clone이 NewsLetter 복사 생성자를 만들때 NLComponent들을 복사하는데 기여를 한다. 어떻게 더 쉬운 작업이 되는지 다음 예제를 보면 이해 할수 있을 것이다.
// it은 rhs.components의 현재를 가리키는 인자로, 복사되어야 할 객체이다.
// 형을 가리는 작업 없이 그냥 clone을 이용해 계속 복사해 버리면 각 형에 알맞는 복사
// 생성자가 불리면서 복사 되는 것이다.
STL이 생소하다면 나중에 익혀라 하지만 위의 아이디어는 주석문으로 인해 이해가 갈것이다. 가상 복사 생성자로 인해서, 객체 복사가 상당히 간편해 진다.
생성자는 실제로 가상 함수가 될수 없다. 마찬가지로 비멤버 함수들 역시 마찬가지 이리라, 하지만 그러한 기능이 필요할 떄가 있다. 바로 앞 예제에서 NLComponent와 그것에서 유도된 클래스들을 예를 들어 보자면 이들을 operator<<으로 출력을 필요로 할때 이리라. 뭐 다음과 같이 하면 문제 없다.
하지만 출력해야할 스트림 객체가 righ-hand 객체라는것이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하게 만든다.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것처럼 스트림 객체에 출력할 객체를 넣는 다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리라. 하지만, 전역 함수나 friend함수를 이용해서 구현한다면 더이상 가상함수로 구현할수가 없게 된다. 여기서의 방법이 비멤버 함수를 이용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이 가상 함수로 출력을 구현하고, 전역이든, namespace로 묶여 있든, 비 멤버 함수로 스트림 객체와의 출력의 고리를 연결시켜서, 비멤버 함수가 가상함수처럼 돌아가도록 구현한다.
가상 함수의 역할을 비멤버(non-member)함수로 구현한 사례이다. 비 멤버 함수이지만 inline을 통해서 가상 함수와의 직접 연결 통로를 만들었다.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625 matches
["MoreEffectiveC++"]
Reference counting(이하 참조 세기, 단어가 길어 영어 혼용 하지 않음)는 같은 값으로 표현되는 수많은 객체들을 하나의 값으로 공유해서 표현하는 기술이다. 참조 세기는 두가지의 일반적인 동기로 제안되었는데, '''첫번째'''로 heap 객체들을 수용하기 위한 기록의 단순화를 위해서 이다. 하나의 객체가 만들어 지는데, new가 호출되고 이것은 delete가 불리기 전까지 메모리를 차지한다. 참조 세기는 같은 자료들의 중복된 객체들을 하나로 공유하여, new와 delete를 호출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메모리에 객체가 등록되어 유지되는 비용도 줄일수 있다. '''두번째'''의 동기는 그냥 일반적인 생각에서 나왔다. 중복된 자료를 여러 객체가 공유하여, 비용 절약 뿐아니라, 생성, 파괴의 과정의 생략으로 프로그램 수행 속도까지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다.
이런 간단한 생각들의 적용을 위해서는 많이 쓰이는 자료형태를 찾아 예제삼아 보여주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도리것이다. 이런 면에서 다음의 예는 적합할 것이다.
class String { // 표준 문자열 형은 이번 아이템의 참조세기를 갖추고
a~e까지 모두 "Hello"라는 같은 값을 가지고 있는 다른 객체이다. 이 클래스는 참조 세기가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 각각의 값을 가지고 있다. 문자열의 할당(assignment) 연산자는 아마 다음과 같이 구현되어 있을 것이다.
이 코드의 의미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http://zeropage.org/~neocoin/data/MoreEffectiveC++_184_1.gif
이러한 그림을 참조 세기에서 말하는 중복 객체에 대한 자료의 공유를 적용시킨 그림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http://zeropage.org/~neocoin/data/MoreEffectiveC++_184_2.gif
"Hello"라는 값은 하나만 저장되어 있는 것이고, 이를 문자열들이 공유해서 표현시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Hello"의 할당 시점은 손쉽게 알수 있지만, 파괴 시점을 알수 있는것은 만만치 않다. 그래서 파괴 시점을 알기 위해서 "Hello" 값에 그것을 참조하는 정도를 기록하고, 그 참조가 0가 되는 시점을 값의 파괴 시점으로 삼아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아까 그림에 다시 넣으면 다음과 같다.
http://zeropage.org/~neocoin/data/MoreEffectiveC++_185_1.gif
참조 세기를 하는 String 클래스를 만드는건 어렵지는 않지만, 세세한 부분에 주목해서 어떻게 그러한 클래스가 구현되는지 주목해 보자. 일단, 자료를 저장하는 저장소가 있고, 참조를 셀수 있는 카운터가 있어야 하는데, 이 둘을 하나로 묶어서 StringValue 구조체로 잡는다. 구조체는 String의 사역(private)에 위치한다.[[BR]]
물론 이의 이름은 String과 다른 이름을 매겨야 하겠지만,(아마 RCString정도?) 하지만 String자체를 구현한다는 의미로 그냥 이름은 유지하고, 앞으로 말할 참조세기를 적용시킨 String 객체를 만들어 나가겠다.
이것으로 StringValue의 구현은 일단 끝이다. 이를 사용하는 String 객체의 구현에 들어가야 한다.
클라이언트의 코드는 보통 다음과 같다.
이를 처음 참조세기 설명에 나온 그림식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http://zeropage.org/~neocoin/data/MoreEffectiveC++_187_1.gif
그럼 String객체의 생성시 서로 공유하지 않은 데이터 구조를 가지도록 클라이언트가 코드를 작성하면 다음과 같다.
이렇게 되는데, 이는 그림으로 표현하면,
http://zeropage.org/~neocoin/data/MoreEffectiveC++_187_2.gif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568 matches
* 복싱에서는 스트레이트, 잽, 훅, 이 세가지 펀치를 기반으로 다른 모든 종류의 펀치가 나온다고한다. ~~~ 이러한 기본 자세가 튼튼하다면 그만큼 다른 펀치를 배우는 데도 진입 장벽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 스포츠를 사용해서 비유를 하는건 쉽게 이해는 되는데, 항상 별로 재미없어. - [김준석]
* 다른 종류지만 검도는 내려치기 자세만 천번인가 연습한다고 합니다. 하루에(만화책이었음ㅋㅋ) 그만큼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말이겠죠 - [서지혜]
* 슬프게도 개발자 입장에서는 의사 결정에 참여하여 변경에 대한 요구를 막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 요구사항의 변경같은경우 어쩔수 없지만 기술적인 부분이라면 개발자가 가장 힘있지 않나? - [김준석]
* ~~그건 인도개발자만..~~ 원래는 의사결정은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이 내려야하는데, 기술에 대한 결정권을 기술과 거리가 먼 관리자등이 내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까라면 까 식으로). 이때의 의사결정권자는 모순적 상황에 처해있을 거란 글을 봤는데ㅋㅋ 1. 기술에 대한 지식이 적거나 거의없다. 2. 지식은 없지만 기술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 [서지혜]
* 힘이라는 건 고객과 경영진에게 있을걸요ㅠㅠㅠㅠ 일개 개발자는 수드라... - [김수경]
=== 패턴 vs 이디엄 ===
* 이디엄은 일상적으로 사용하게 된 패턴이다.
* 지난주엔 이 말 때문에 혼란스러웠는데 책에서 다시 보니 왜 혼란스러웠는지 모르겠어요. - [김수경]
* 난 책보고도 이상한 말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군. - [김준석]
* 1980년대 초 C언어가 왕이었을 무렵 상속은 하나의 디자인 패턴이었다.
* 지금은 이디엄이 되어 누구나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상속이 패턴이었다는 사실도 재미있고 C언어가 왕이었다는 표현도 재미있네요. - [김수경]
* 요즘은 상속과 인터페이스 같은 기능이 많은 언어에 내장되어 있다. 이들은 이디엄이 된 것이다.
* 에 달린 역자주석을 보니 노스 화이트헤드가 "문명이 진보한다는 것은 인간이 의식적인 노력 없이 자동적으로 수행하는 활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지적을 했다고 한다. 이디엄은 과연 좋은것인가? 이디엄이야말로 생각없이 적용하는 패턴이 아닌가? - [서지혜]
* 다양한 사례에 적용해서 적용되기 전보다 높은 효율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충분히 검증되었기 때문에 이디엄이 되는 것 아닐까요? 물론 모든 것에 100% 적용되는 이디엄이란 존재하지 않겠지만요. - [박성현]
* 무책임한 상속은 오히려 변화의 크기를 증가시키기도 합니다. 이디엄이라고 반드시 옳은것은 아닌듯ㅋㅋ - [서지혜]
* 이디엄은 가치 중립적이지. 이디엄을 생각없이 적용하는 것이 나쁜것이고. - [김수경]
* 오늘 얘기하면서 깨달았다. 이디엄이 패턴보다 더 습관적으로 적용하기가 쉬울테니(패턴을 몰라도 이디엄은 쓸수있음) 역자가 저런말을 쓴건가봐 - [서지혜]
=== 디자인패턴이란 무엇인가? ===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492 matches
* 패키지 분리를 하고, 관련 경로 화일들을 수정을 하면서, 중복이 없는 코드가 얼마나 강력한지가 보인다. 정말정말 고칠 부분이 많이 줄어든다. (사람이건 툴이건 덜 고생하게 된다.)
* 윈도우에서 작업한 ["Java"] 화일이 의외로 한방에 ["Ant"] 로 빌드하고, ZeroPage 의 Resin 서버에서 동작하는 것을 보며, 다시금 자바의 위력이 실감난다.
* 메인 코드를 작성하고 있을때에는 '화일로 빼야 할 거리' 들이 안보인다. 하지만, 이미 컴파일 되고 굳어져버린 제품을 쓸때에는 '화일로 뺐어야 하는 거리' 들이 보인다. ["데이터주도적기법의마법"] 이였던가. 뭐, 미리 머리 스팀내며 해두는 것은 YAGNI 이겠지만, 눈에 빤히 보일때에는. 뭐, 앞으로 해줄거리. (Property class 가 좀 더 확장될 수 있을듯.)
* 원래라면 방학중 한번 Release 하고 지금 두번째 이상은 Release 가 되어야 겠지만. Chaos (?)의 영향도 있고. -_-; 암튼 두달간 장정에서 이제 뭔가 한번 한 느낌이 든다. 초반에는 달아오르는 열정이되, 후반은 끈기이다. 중간에 느슨해질 거리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천천히나마 지속적일 수 있었음이 기쁘다.
* Pair 라는 것은 꼭 프로그래밍이 아니다 하더라도 여러가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혼자서 생각하는 것보다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에. 오늘 떡볶이 먹으면서 아이디어 궁리할때의 아이디어들이 모이고 상대방에게서 반응을 들어보고 덧붙여지고 의외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될때의 그 느낌이란. --["1002"]
* 검색 결과 리스트에 대해 페이지 나누기
오늘은 일의 진행이 정말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다. 모이고 처음 일을 시작할때 상민이와 이전에 했던 일들과 오늘 해야 할일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한 점이 주효한것 같다.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그날의 할 일에 대해 미리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둔다는 점에서 5분 Stand Up Meeting 은 의외로 효과를 주는것 같다. 그리고 Pair 를 하는중 디버깅이나 기타 일을 할때 미리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려고 하는지 짧으면서도 자주 대화가 오고 갔던 점, 프로그래밍때 자주 체인지 한것도 오늘 일이 잘 진행되는데 도움이 컸다고 생각. --["1002"]
* UnitTest 들이 드디어 다시 녹색바. 그리고 서블릿에 있던 로직 부분을 Extract, 테스트들을 붙여줌.
* Test 마저 고치는 중,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Test 가 깨진 문제 분석이 실제로 틀렸음을 알게 되었다. 상민이 덕택에 의외로 30분 내로 간단히 해결되었다. 오랜만에 AcceptanceTest 포함 80여개 테스트가 녹색불을 켜게 되었다.
* 한동안 PairProgramming 할때 주로 관찰자 입장에 있어서인지. (이상하게도. 창준이형이랑 할때나 상민이랑 할때나. 그나마 저번 르네상스 클럽때는 아무도 주도적으로 안잡아서 그냥 내가 잡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때엔 웬지 그 사람들과 같이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그동안의 Pair 경험에 의하면, 가장 Pair 가 잘 되기 어려운 때는, 의외로 너무 서로를 잘 알고 Pair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인 경우인것 같다는. -_-; (Pair 가 잘 안되고 있다고 할때 소위 '이벤트성 처방전'을 써먹기가 뭐하니까. 5분 Pair를 하자고 하면 그 의도를 너무 쉽게 알고 있기에.) 잘 아는 사람들과는 주로 관찰자 입장이 되는데, 잘 아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룰들을 잘 적용하지 않게 된다. (하는 일들에 대한 Tracking 이라던지, 다른 사람이 먼저 Coding 을 하는중 이해 못할때 질문을 한다던지 등등. 차라리 그냥 '저사람 코딩 잘 되가나본데..'. 오히려 예전에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 요새 '문제' 로 다가 온다.)
그렇다고 이 상황을 다른 사람에게 말로 하면 당연히 '응. 그래. 다음번에는 주도적으로 잡아' 라고 하지만. 한동안 손가락이 쉽게 가지 않을 것 같다. 개인적인 문제일까. 아직 현상에 대한 분석이 잘 안되는중이다.
* 서블릿 레이어부분에 대해서 Controller 에 Logic 이 붙는 경우 어떻게 Test 를 붙일까. (FacadePattern 을 생각하고, 웹 Tier 를 따로 분리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1002"]
1002 개인적으로 진행. 뭐 진행이라기 보다는, 오랜만에 Solo Programming 을 해봤다. 장점으로는 느긋하게 소스를 리뷰하고 대처할 시간을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던점. (보통은 상민이가 이해를 빨리 하기 때문에 먼저 키보드를 잡는다.) 단점으로는 해결책에 대한 Feedback 을 구할 곳이 없다는 점이 있다. (평소 물어보고 둘이 괜찮겠다 했을때 구현을 하면 되었는데, 이경우에는 책임 소재랄까.. 웬지 혼자서 생각한 것은 의외의 틀린 답이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긴다. 테스트 중독증 이후 이젠 페어 중독증이려나..)
Test 들이 있으면 확실히 좋은점은, 깨진 테스트들이 To Do List 가 된다는 점이다. 복구순서는? 깨진 테스트들중 가장 쉬워보이는 것이나, 그 문제를 확실하게 파악했다고 자부하는 테스트들을 먼저 잡고 나가면 된다.
* 근데, 해놓고 나서 커밋할 생각이.. 좀 안나긴 하다. 한편으로는 Test 들을 통과하니까 둘이 서로 정한 의도대로 한 것이니 상관없다는 생각. 하지만, 한편으로는 'Pair 로 한 것이 아닌데..' 하는 생각. 그냥 Spike 버전 정도로 생각해둘까나.
학기중에는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음을 느끼며. 뜻하지 않는(뭐 한편으론 예상했지만) Requirement 의 변경이 일어났다. 도서관 UI & 시스템이 전면적으로 수정된 것이다.
다행히 모듈화가 잘 되어있었고, Test 들이 있었기에 ["neocoin"] 과 ["1002"] 는 주로 깨진 테스트들을 바로잡기로 했다. 일단 도서관들의 HTML 을 얻고, Local HTML 문서에 대해 데이터들을 잘 추출해내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먼저 복구했다.
속좁은 ["1002"] 이 상민쓰에게 신경질 부리던날로 기억 -_-; 일종의 Test 에 대한 압박을 받아서이긴 한데, 처음에는 'Model, Logic' 부분에 대해서만 Test 정도 붙이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Servlet 으로 작성한 Controller 부분이 커지면서, 각각 Command 에 해당하는 (service 라고 이름지었음) 부분에 대해 로직이 붙었기 때문이다. 근데, Servlet 이여서 테스트를 못붙이고, 작업은 작업대로 진행되는데 테스트 붙일 방법을 생각하지 못하는데, 잘 진행되어간다고 보이는 작업 발묶는것 같아서 이야기 못하고 꿍해있다는.
* 대안을 생각중인데, 일종의 Facade 를 만들고, Controller 의 각 service 들은 Facade 만 이용하는 식으로 작성하면 어떨까. 그렇게 한다면 Facade 에 대해서 Test Code 를 작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 또는, Servlet 부분에 대해서는 AcceptanceTest 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을 생각. 또는, cactus 에 대해서 알아봐야 하려나.. --["1002"]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460 matches
["MoreEffectiveC++"]
* Item 9: 자원이 새는걸 막는 파괴자를 사용해라.
ALA는 (Adorable Little Animal이다.)
일단 여러분은 파일에서 부터 puppy와 kitten와 키튼의 정보를 이렇게 읽고 만든다. 사실 Item 25에 언급할 ''virtual constructor''가 제격이지만, 일단 우리에 목적에 맞는 함수로 대체한다.
pa에 해당하는 processAdoption()은 오류시에 exception을 던진다. 하지만, exception시에 해당 코드가 멈춘다면 "delete pa;"가 수행되지 않아서 결국 자원이 새는 효과가 있겠지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일단 예외 처리를 한다. 물론 해당 함수에서 propagate해주어 함수 자체에서도 예외를 발생 시킨다.
방법은 올바르다. 예외시에 해당 객체를 지워 버리는것, 그리고 이건 우리가 배운 try-catch-throw를 충실히 사용한 것이다. 하지만.. 복잡하지 않은가? 해당 코드는 말그대로 펼쳐진다.(영서의 표현) 그리고 코드의 가독성도 떨어지며, 차후 관리 차원에서 추가 코드의 발생시에도 어느 영역에 보강할것 인가에 관하여 문제시 된다.
여기에서 재미있는 기법을 이야기 해본다. 차차 소개될 smart pointer와 더불어 Standard C++ 라이브러리에 포함되어 있는 auto_ptr template 클래스를 이용한 해결책인데 auto_prt은 이렇게 생겼다.
그리고 해당 auto_prt의 적용한 모습은 다음과 같이 보인다.
자자 다음 코드도 자원이 셀것이다.
일반적으로 C의 개념으로 짜여진 프로그램들은 createWindow and destroyWindow와 같이 관리한다. 그렇지만 이것 역시 destroyWindow(w)에 도달전에 예외 발생시 자원이 세는 경우가 생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바꾸어서 해본다.
auto_ptr과 같은 원리이다.
* Item 10: 생성자에서 자원이 세는걸 막아라.
자 당신이 멀티미디어 주소록을 만든다고 상상하고, 프로그램을 짜보자 전화번호, 목소리, 사진, 이름 따위가 들어가야 할것이다. 다음 대강의 구현 코드들을 보면
각각의 BookEntry는 이름과 더불어 다른 필드를 가지고 있으며 기본 생성자는 다음과 같다.
if (imageFileName != ""){ // 이미지를 생성한다.
생성자는 theImage와 theAudioClip를 null로 초기화 시킨다. C++상에서 null값이란 delete상에서의 안전을 보장한다. 하지만... 위의 코드중에 다음 코드에서 new로 생성할시에 예외가 발생된다면?
자자 예를들어서 이런 함수에서 예외 처리를 해야할것이다.
이렇게 try-catch-throw로 말이다.
이렇게 해도 여전히 문제는 남는다. 무엇이냐 하면, 만약 BookEntry의 생성자중에서 AudioClip 객체 생성중에 예외를 propagate하면 바로 위 코드중 pb 포인터에 null을 반환해 버린다. 반납된 이렇게 되면 이미 정상적으로 생성된 theImage를 지우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해 버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생성자의 내부에서 다시 try-catch-throw로 해야 할것이다.
- EffectiveC++ . . . . 425 matches
DeleteMe #define(preprocessor)문에 대해 const와 inline을(compile)의 이용을 추천한다. --상민
define 된 ASPECT_RATIO 란 상수는 1.653으로 변경되기때문에 컴파일러는 ASPECT_RATIO 란것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symbol table 에?들어가지 않는다. 이는 debugging을 할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인택
그 상수에 대한 단 한개의 복사본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기 위해서 static으로
// 왜인지는 다들 알것이다.
#define 문을 const와 inline으로 대체해서 써도, #ifdef/#ifndef - #endif 등.. 이와 유사한 것들은 [[BR]]
매크로는 말 그대로 치환이기 때문에 버그 발생할 확률이 높음. 상수선언이나 함수선언같은 경우는 가급적 const 나 inline으로 대체하는게 좋겠지. (으.. 그래도 실제로 짤때는 상수 선언할때는 #define 남용 경향이..[[BR]]
scaf/printf -> cin/cout[[BR]]
몇달 지난 프로그램은 자기가 만든게 아닌거야!? , 예전에 상민이 형이 얘기해준.. --;; ㅎㅎㅎ 동감.. [[BR]]
* ''new를 호출할때 []를 이용했다면 delete의 호출시에도 []를이 용한다. 간단간단!''
// 각각이 스트링이다.
이런 혼란(?)을 피하기 위해선 배열 타입들에 대한 typedef를 피하면 되지뭐. ^^[[BR]]
그러나, 나중에 이렇게 만든 클래스를 누군가가 개선될경우 그리고, 개선된 클래스에서 포인터 멤버를 추가하게[[BR]]
위의 세가지중 처음의 2가지는 제대로 안해주면 바로바로 눈에 띄이기 때문에 괜찮지만, [[BR]]
잘모르겠음. 아시는 분의 설명이 매우 필요함 [[BR]]
set_new_handler를 이용한 memory 할당 실패처리.[[BR]]
내 생각에는 이런게 있다라고만 알아두면 좋을것 같다. --;
''- 할당 루틴들이 new 핸들러 함수(memory 할당시 예외 처리같은 거들) 를 지원하고 [[BR]]
- 할당해제 루틴들이 널 포인터에 대처할 수 있다.[[BR]]''
그런데, 이 클래스를 위해 만들어진 operator new 연산자가 상속될 경우. [[BR]]
// 만일 Base의 operator new가 이에 대처하기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면 그를
- 프로그래머의길 . . . . 294 matches
마소 7월달 (1999년꺼로 기억) 이승용씨의 글. 자유게시판에 인용된 글 옮김. (자유게시판 200번 대 글이군. -_-;)
독자중 한 사람이 필자에게 이런 질문을 한적이 있다.
필자의 답변은 '해답은 없습니다.'였다. 하지만 어렵게 질문해온 독자에게 어설픈 답변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프로그래머의 길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답변을 보낸 적이 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정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필자는 이와 같이 말하고 싶다.
'프로그래밍이란 정열로 시작해 끈기로 끝나는 일련의 작업니다. 정열은 짧고 높지만 끈기는 길고 낮다.'
프로그래머는 화가와 같다. 화가의 그림에 대한 영감이 프로그래머의 코드에 대한 영감이며, 화가의 화판은 프로그래머의 자판인 것이다. 단지 프로그래머는 화가가 사용하는 붓대신 손을 이용한 코딩을 한다는 차이점 뿐이다. 맨처음 코딩에 대한 영감은 단순하게 시작한다. 하지만 그 영감을 현실속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자신의 실력을 한탄하기도 하면서 자신이 만들어낸 알고리즘에 흠뻑 취하기도 한다.
초반의 정열은 무섭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정말 자신이 생각해낸 알고리즘의 성공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무섭게 그 일에 매달린다. 밤과 낮이 서로 바뀌고, 모든 사회적 문화권에서 소외된다. 이와 같이 초반의 정열은 그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자아도취의 행동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열은 바로 시들어 버린다. 현실속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이상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다.
현실 속의 안주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모든 프로젝트는 정해진 시간을 갖고 있다. 초반 설계 단계에 수립된 계획은 불가피하게 수정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는 코딩중에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관리자의 무리한 계획으로 초반 계획이 수정되는 경우도 있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항상 후자에 치중하게 된다. 현실도피를 위한 희생양으로 몰아세우는 격이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관리자의 이해 부족에 의한 비현실적 계획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이상을 선택하는 프로그래머는 그 다음부타 자신과의 싸움이 시적된다. 끈기 바로 이것이다. 흔히 우리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보다는 성실한 사람을 더 높이 평가해중다. 프로그래머 역시 끈기가 없으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한다. 자신이 만든 알고리즘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필자는 수많은 디버깅과 요구사항을 수용해 나가면서 자신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프로그래머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이야말로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때문이다.
사실 완벽한 코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완벽을 위해 프로그래머는 키보드를 애인으로 삼을 뿐이다. 끈기있게 코드를 디버깅하는 프로그래머는 그만큼 버그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또한 추가 요구사항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따라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란 정열보다는 끈기가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진정한 프로그래머란 자신의 역량보다는 한 주제에 대한 완벽에 가까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끈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학창시절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던 때를 생각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겨보자.
사람은 누구나 어떤 일을 하든 넘어야 할 벽을 만나기 마련이다. 프로그래머역시 여러가지 벽을 만나게 되는데, 필자는 컴퓨터의 벽을 크게 '''이해의 벽'''과 '''창조의 벽''', 그리고 '''마음의 벽'''으로 구분하고자 한다. '''이해의 벽'''은 초보자가 넘어야 하는 벽이고 '''창조의 벽'''은 중급자가, 그리고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은 전문가가 넘어야 하는 벽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라면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초보자라 함은 프로그래밍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을 말한다. 즉 컴퓨터 사용부터 천천히 배워나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특정 학원 혹은 학교의 정규 과정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배우기도 하고, 또는 개인적으로 학습해 나가는 경우도 있다. 초보자들의 공통점은 전문가들의 논쟁을 아직 이해 할 수는 없지만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컴퓨터로 모든 일이 가능할 것이라는 부푼 기대에 차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들의 기대감이 문제시 된다. 기대가 크면 클수록 돌아오는실망감은 비례한다.바로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돼 버리는 시점에서 더 이상의 진전이 없게 되는 것이다.
초보자 들 중 주위 사람들 보다 좀더 많은 내용을 알고 있다는 자만심을 갖고 있는이들이 특히 그럴 확률이 높다. 이들은 일종의 유틸리티를 이용해 남들이 하지 못하는 기법을 익혀 이를 자랑하면서 우월감에 사로 잡히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우월감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자신보다 더 뛰어난 전문가를 만나면 '도대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하는 반문이 생기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들은 '이해의 벽'을 피부로 느끼며, 컴퓨터를 이용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게 된다. 물론 이 시점에서 이해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프로그신머의 길을 걸어가기를 원하는 이는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다. 이것이 바로프로그램이다. 필자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은 단순히 코딩한다는 의미보다는 컴퓨터를 이해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를 사람이 좀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든것에 불과하다 이를 다시 표현하자면, 기계와 언어소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배운다는 것이다. 우리는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문화적 이질감으로 인해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때가 종종 있다. 이는 그 나라의 풍습과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기 문이다. 컴퓨터도 마찬가지 이다. 컴퓨터를 이해하지 못하면 프로그램 역시 서투른 번역이 돼버린다. 다시 한번 논하지만, 프로그램을 배우는 과정을 컴퓨터를 이해한다는의미로 받아들이면 좀더 쉽게 중급자의 길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벽인 '''이해의 벽'''을 뛰어넘은 중급자는 그들만의 고유 영역을 갖게 된다. 이것이 바로 코딩이다. 코딩은 그 방법만 알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방법은 경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공은 자신이 만든 도자기를 보며, 완벽하지 않은 것들을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부셔 버린다. 우리는 아무리 보아도 그것 들의 차이점을 알아낼 수가 없다. 하지만 경륜이 많은 도공은 도자기의 빛깔과 형태만 보아도 좋은 도자기인지 아니면 버려야할 도자기인지 알아낸다.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이다. 컴퓨터를 이해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실행되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만 보다도 어떻게 그것을 만들어 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어려운 문제가 닥치더라도 해결점을 찾아낸다.
그렇다면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이다. 정확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이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라는 표현을 빌어 '''프로그램에는 왕도가 없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왕도는 없지만 방법은 있다.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다.''' 의미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10만큼의 크기라면 자신의 목표를 20정도로 세우는것이다. 그러면 10만큼도 하기 벅차다고 느끼던 것이 어느날 목표한 10을 이루고 20으로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만약 목표한 10도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지는 말자. 돌이켜 보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해서 잃는 것보다는 얻은 것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필자는 중급자의 벽인'창조의 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싶다.
프로그래머들의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 이 벽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전문가로 성장한 프로그래머들은 누구보다도 마음이 굳게 닫혀 있는 경우가 많다. 자신만이 완벽한 코드를 작성해 낸다는 마음자세가 이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프로그래머의 고집은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완강하다. 아니 고집이 아닌 아집에 가깝다. 고집은 자신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아집은 그 잘못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영향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 말하는 것이다. 고집이 없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 할 수는 없지만, 그 고집이 아집이 돼서는 안된다.
만약 자신이 만들어낸 이론이 우수하다고 생각된다면 약간의 고집으로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킬 수 있는 자세가 이들에게 필요하다. 다른 팀원의 사고를 자신의 이론으로 집중시키고, 그 이론의 타당성을 타진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고집이아집으로 바뀌지 않은 시점에거 차협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 만약 자신의 이론이 채택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는 말자. 다만 이러한 것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만 버리지 않는다면 언젠가 자신의 이론이 옳다는 사실을 남들이 인정해 줄것이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가 걸어가면서 만나게 되는 세가지 벽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물론 모든 이들이 이러한 벽을 만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가 지금까지 프로그래밍을 해오면서,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면서 경험한 일을 토대로 나름대로 정리해 본것이다. 아직 필자도 세번째 벽인 '''마음의 벽'''을 완전히 뛰어 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이벽을 뛰어넘는다면 또 다른 제4의 벽이 다가올지도 모른다.
- Z&D토론백업 . . . . 282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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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시켰다고 생각되시면 이 페이지를 참조하시고 고쳐주세요.
역사페이지가 될까? 아니면 토론페이지가 될까? [[BR]]
DeleteMe ) TV프로그램 이제는 말할수 있다가 생각나는군 --상민
* 위키 스타일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도움말을 약간만 시간내어서 읽어주세요. 이 페이지의 편집은 이 페이지 가장 최 하단에 있는 'EditText' 를 누르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 지우지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냥 중간부분에 글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기존 내용에 대한 요약정리를 중간중간에 해주셔도 좋습니다.) 정 불편하시다면 (위키를 선택한 것 자체가 '툴의 익숙함정도에 대한 접근성의 폭력' 이라고까지 생각되신다면, 위키를 Only DocumentMode 로 두고, 다른 곳에서 ThreadMode 토론을 열 수도 있겠습니다.)
== ZeroPage 와 Devils의 통합 내역 (지난 회의 이후 결정된 사항) ==
* 상당히 민감한 문제로 가칭(제로페이지데블스)로 정함. 올해 선배님들의 자리를 갖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결정. (이것은 언제 할 것인지? offline ? online?)
현재의 ZeroPage 서버를 이용한다.
=== 02 이후 신입 회원 모집방식에 대하여 ===
우선 zp방식으로 자유롭게 여름방학이 오기전까지 받고, 세미나 ,스터디등을 진행시킨다.
단, 밤샘이 불가능한 사람을 위한 예외로 특별한 과제를 내준다.
일단은 브레인 스토밍으로 가되, 중간에 비슷한 주제의 의견들끼리는 추후 정리하는 방식을 취하겠습니다. (단, 문맥이 끊어지지 않도록 편집하기 바랍니다.)
== 회의 주도세력이 되어야 할 사람들은? ==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논의의 주체가 빠져있는 듯한 느낌이 말입니다. '''선배'''들까지 고려를 해준다면 고마운 일이지만, 선배는 그야말로 차후의 논의 대상입니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 이끌어갈 사람이 논의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선배들(실제적으로는 곧 직접적인 관여에서 손을 뗄)이 실컨 논의를 해봤자, 실제적인 해결방안이 될수는 없습니다. '''무언의''' 입김을 불어넣고서, '''자 이제 토의해봐''' 하는 식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실제적으로 살림을 꾸려나갈 후배님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참여를 독려해주기 바랍니다. 어서 '''그들'''을 뒷짐지게 하고, 주인으로써 자리를 차지하기 바랍니다. --이선우
선배들이 조언을 해줄 수 있을지언정, 졸업한 선배들이 여러분과 논의를 통해 어떠한 결과를 이끌어 내기에는
어려운 위치입니다. 설령 어떠한 논의결과를 이끌어 내더라도, 선배들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훌쩍
빠져나가는 방관자 입장이 되기 쉽습니다. 선우군의 의견대로, 활동의 주체는 여러분입니다.
조언은 참고하되, 판단은 여러분이 하셨으면 합니다. --혀뉘
데블스나 제로페이지의 주체는 후배들 여러분이며..
선배들이 해야 할 일은 후배들이 정하고 하는 일에 힘을 넣어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268 matches
클라이언트 팀 모여서 한 일에 대한 정리. 한일/느낀점/교훈(["ThreeFs"]) 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함. (팀원내 자유로운 비방 허용; 치외법권선포;)
* 작업상황이 막바지인것을 실감할 거 같다. 엄청나게 길어진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없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이궁...CVS 사용을 며칠 안해봤다고 또 잊어먹었다. 바부..도움말 뒤지는 중이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영서와 비슷할 것 같다. 자바 언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프로젝트 진행 방법, 팀프로젝트에서 개인과 팀의 역할 등을 가장 크게 배우는 것 같다. 예전에 친구와 함께 뭐 하나 하다가 어설프게 끝난 적이 있는데 아마 내가 그만큼 어설프게 진행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 또 하나 느낀점이 있다면 형하고 pair 하려면 이정도로 공부하고 노력해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직 내가 갈 길은 멀었다는 생각이... -_-;; 이번에 확실히 늘어난 실력은 아마도 소켓의 개념이 아닐까...-_-;;
* 일이 거의 막마지에 다다른다. 12시 이후 본격적 작업. 이틀간의 스케줄에서 둘이 참여를 하지 않았으므로, 작업은 주로 코드 설명이 주가 될 수 밖에 없었다. Pair로 ["Refactoring"] 해나가며 설명하기에 내가 너무 많이 코드를 고쳤나. -_-; (나도 할말있는것이, 가장 중요사항중 하나인 패킷 핸들러 처리부분할때 다들빠지냐는것이다. -_-; 제일 얻을 것도 많은 부분일건데 쩝. 개인적으로 만들면서 흐뭇(^^;) 했던 부분이고;)
* 소프트웨어 개발이 공장스타일이 될 수 없는 이유를 하나 든다고 한다면 개발중 개발자가 계속 학습을 해나간다는 점에 있지 않을까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예상하고 개발할 수 는 없을것이니.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무엇인지, 실제 그 라이브러리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면 바로 알수 없는 버그가 되어버리는지 등등. 뭐 큰 소프트웨어일 경우 이것을 다 예측해야 한다라고 하면 할말없지만. 이것도 비용을 고려해서 처신해야하겠지. Cost Estimate 자체가 Cost 가 드는것일거니.) 암튼 아쉬운건 중간에 디자인이 바뀌었을때 (실제로 처음 디자인의 클래스들을 몇개 뺀것도 있고, 인터페이스만 맞춰본 것들도 있고 그러함) 바쁜 사람들이 참석을 하지 못해서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경우이다.
* 학교에서의 작업의 단점중 하나는 고정된 장소와 고정된 스케줄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학교시간표 보고 빈 시간대를 맞춰야 하고, 그 사람은 또 그 사람 나름대로의 스케줄이 따로 존재한다. 시험이라던지, 동아리 활동이라던지 등등. 이 경우 팀원별 스케줄을 보고 팀내 기여도를 예상한다음 그 기여도를 줄여주도록 해야 서로가 부담이 적을 것이다. 단, 위에서 언급한대로 개발중 지속적인 학습과정이 있는 이상, 중간 참여는 그만큼 어렵게 된다. CVS가 있을 경우 해당 코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해나가야 하며, 외부에 있는 사람은 내부 작업자에게 필요에 따라 해당 문서를 요구해야 한다. (내부 작업자가 어떤 욕을 하건 -_-; 나중에 다시 참여시의 리스크를 줄이려면) 내부 작업자는 그 변화과정을 계속 기록을 남겨야 할 것이다. (Configuration Management 가 되겠지.)
* 이전에 wiki:NoSmok:InformationRadiator 를 붙일 수 있는 벽과 화이트보드가 그립다; 방학중엔 피시실 문짝에라도 붙여보던지 궁리를;
* 팀내 기여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를 생각해야 할것 같긴 한데, 이것은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과 결부지어서 생각해봐야 할것도 같다.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이 일치할때 그 사람은 자신의 기여도를 높이려고 할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이익과 일치하는 것일테니).
*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Java Study + Team Project 경험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쉽게도 처음에 공부할 것을 목적으로 이 팀을 제안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과 팀의 목적을 일치시키지 못했고, 이는 개인의 스케줄관리의 우선순위 정의 실패 (라고 생각한다. 팀 입장에선. 개인의 경우야 우선순위들이 다를테니 할말없지만, 그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 아쉬워할정도라면 개인의 실패와도 연결을 시켜야겠지)로 이어졌다고 본다. (왜 초반 제안자들보다 후반 참여자들이 더 열심히 뛰었을까) 한편, 선배의 입장으로선 팀의 목적인 개개인의 실력향상부분을 간과하고 혼자서 너무 많이 진행했다는 점에선 또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의 불일치로서 이 또한 실패이다. 완성된 프로그램만이 중요한건 아닐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 Java Study 와 Team Project 경험 향상도 내 목적중 하나가 되므로, 내 기여도를 올리는 것은 나에게 이익이다. Team Project 경험을 위해 PairProgramming를 했고, 대화를 위한 모델링을 했으며, CVS에 commit 을 했고, 중간에 바쁜 사람들의 스케줄을 뺐다.) 암튼, 스스로 한 만큼 얻어간다. Good Pattern 이건 Anti Pattern 이건.
* 암튼. 이렇게 해봤으니, 앞으로는 더 잘할수 있도록, 더욱더 잘할수 있도록. ["DoItAgainToLearn"] 했으면 한다. 앞으로 더 궁리해봐야 할 일들이겠지. -- 석천
* 움.. 아무래도 난 말빨 글빨 다 딸리는거같다.. 위에글처럼 멋있게 쓰고싶은데, 그냥 내식대로 써야겠다.. 간만에 내가 또 형보다 일찍왔다. 이틀동안 빠진게 타격이 너무 컸나보다.. MainSource에 새로 추가된 파일도 꽤되고 기존파일도 업데이트된 내용이 많아서 이해가 아니라 읽어보는것만해도 엄청난 시간이 들었다.. --;; 정통부 회의겸 기짱턱땜에 일찍갔는데 아무래도 금요일로 완료가 된 모양이다.. 이번이 나로선 거의 처음 해본 프로젝트였는데, 내가 별로 한건없지만, 솔직히 뭔가 만든것보단 배운게 더 많은거같다.. 하긴 프로젝트를 해본다는거 자체가 배운다는거였으니깐.. 꼭 자바에 대해서 배운것보다도 Design이라던지 Architecture(맞나?) 같은것에 대해서도 배웠고.. 프로젝트란 이렇게 진행해야 하는거구나라는것도 느꼈다. 뭔가 많이 쓰고싶은데 머리속이 정리가 안된다.. 이럴때 정말~~ ㅠ.ㅠ 아우~ 나중에 더 써야겠다..
*(나중) 형의 말대로 아쉽다는 생각이 든걸로 봐서는 실패란 생각이 들긴한다.. 그래도 프로젝트를 하면서 여러사람들과 머리를 맞대본것만으로도 오랜 어두운 동굴에서 빛을 찾은것처럼 느껴진다.. 다른사람이 모라 할지라도 그것만으로도 나에겐 이번 프로젝트가 나름대로 큰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아직 메신저를 못실행시켜봤다..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다.. --;; 서버쪽을 안읽어봐서 그런가.. 이거 쓰고 한번 돌려봐야겠다.. 별로 한건 없지만, 아니다 나도 엄청난 역할을 했기에 돌려보면 너무 기쁠꺼같다.. ^^
''100% 실패와 100% 성공 둘로 나누고 싶지 않다. Output 이 어느정도 나왔다는 점에서는 성공 70-80% 겠고, 그대신 프로젝트의 목적인 Java Study 와 성공적인 Team Play 의 운용을 생각해봤을때는 성공 40-50% 정도 라는 것이지. 성공했다고 생각한 점에 대해서는 (이 또한 개인의 성공과 팀의 성공으로 나누어서 생각해봤으면 한다.) 그 강점을 발견해야 하겠고, 실패했다고 생각한 점에 대해선 보완할 방법을 생각해야 겠지. --석천''
* 1002 혼자서 작업. 집에서 작업해서 그런지 중간에 다른 일을 좀 많이 했다. (애니보고 축구보고. -_-;) 장소가 주는 장단점이 확실히 존재한다. 아무리 집의 컴퓨터가 나에게 셋팅이 맞춰져있다고 하더라도, 집에는 너무 유혹거리가 많다.)
* 중간 중간 테스트를 위해 서버쪽 소스를 다운받았다. 상민이가 준비를 철저하게 한 것이 확실히 느껴지는 건 빌드용/실행용 배치화일, 도큐먼트에 있다. 배치화일은 실행한번만 해주면 서버쪽 컴파일을 알아서 해주고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실행을 위한 Interface 메소드를 정의해놓은것이나 다름없군.) 어떤 소스에서든지 Javadoc 이 다 달려있다. (Coding Standard로 결정한 사항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코드의 Javadoc 이 많이 달려있는걸 싫어하긴 하지만; 코드 읽는데 방해되어서; 하지만 javadoc generator 로 document 만들고 나면 그 이야기가 달라지긴 하다.)
* TDD 가 아니였다는 점은 추후 모듈간 Interface 를 결정할때 골치가 아파진다. 중간코드에 적용하기 뭐해서 궁여지책으로 Main 함수를 hard coding 한뒤 ["Refactoring"] 을 하는 스타일로 하긴 하지만, TDD 만큼 Interface가 깔끔하게 나오질 않는다고 생각. 차라리 조금씩이라도 UnitTest 코드를 붙이는게 나을것 같긴 하다. 하지만, 마감이 2일인 관계로. -_- 스펙 완료뒤 고려하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TDD를 염두해두고 하던지. 중요한건 모듈자체보다 모듈을 이용하는 Client 의 관점이다.
* 내가 지난번과 같이 5분 Pair를 원해서 이번에도 5분Play를 했다.. 역시 능률적이다.. 형과 나 둘다 스팀팩먹인 마린같았다.. --;; 단번에 1:1 Dialog창 완성!! 근데 한가지 처리(Focus 관련)를 제대로 못한게 아쉽다.. 레퍼런스를 수없이 뒤져봐도 결국 자바스터디까지 가봤어도 못했다.. 왜 남들은 다 된다고 하는데 이것만 안되는지 모르겠다.. 신피 컴터가 구려서그런거같다.. 어서 1.7G로 바꿔야한다. 오늘 들은 충격적인 말은 창섭이가 주점관계로 거의 못할꺼같다는말이었다.. 그얘긴 소켓을 나도 해야된다는 말인데.... 나에게 더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준 창섭이가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날지경이다.. ㅠ.ㅠ 덕분에 소켓까지 열심히 해야된다.. 밥먹고와서 한 네트워크부분은 그냥 고개만 끄덕였지 이해가 안갔다.. 그놈에 Try Catch는 맨날 쓴다.. 기본기가 안되있어 할때마다 관련된것만 보니 미치겠다.. 역시 기본기가 충실해야된다. 어서 책을 봐야겠다.. 아웅~ 그럼 인제 클라이언트는 내가 완성하는것인가~~ -_-V (1002형을 Adviser라고 생각할때... ㅡ_ㅡ;;) 암튼 빨리 완성해서 시험해보고싶다.. 3일껀 내가 젤먼저썼다.. 다시한번 -_-V - 영서
''어차피 창섭이가 주점이 아니라 하더라도 자네는 소켓을 공부해야 했을걸. -_-v (왜냐. 중간에 창섭이랑 너랑 Pair 할것이였으니까. 창섭이도 Swing 관련 공부를 해둬야 하긴 마찬가지) 참, 그리고 해당 코드대비 완성시간은 반드시 체크하도록. 참고로 1:1 Dialog 는 1시간 10분정도 이용했음. --석천''
* PairProgramming 을 할때 가장 답답해지는 상황은 잘 이해 안가면서 넋놓고 있을때랑, 둘이 같이 있어도 Solo Programming 하느 사람 마냥 혼자서 문제를 끙끙거리며 풀려고 하는 모습이다. 꼭 문제를 스스로 삽질해서 풀어야만 자기실력이 향상되는것일까? 다른 사람에게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없는 사람은 혼자서 문제 푸는데에도 오래걸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것 자체를 구체화하고 (문제 자체가 모호한상태 자체가 문제다. 무엇이 문제인지, 자신이 모르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자신이 모르는게 버클리소켓 전체 사용과정인지 소켓 API의 인자들을 모르면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까. 그런사람들에게 '지금 모르겠는게 뭐지?' 라고 물으면 80-90%는 '다 몰라요' 이다. 모르겠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구체화시켜나가라. 구체화시킨 예로서 생각을 해봐도 좋을것이다.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면서, 그림을 그려보면서, 아니면 자기 자신이 그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보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사고에 붙여나가면서 '더 좋은 방법' 을생각해낼 수는 없을까? 언제나 문제의 답을 내는 방법은 '이사람의 방식' 아니면 '저사람의 방식' 뿐일까.
* PairProgramming 의 교대시간을 5분으로 해봤다. 한 사람이 5분동안 해당 부분을 플밍하다가 다 못짜면 다음사람이 다시 5분의 시간을 가지고 이어서 짜고 하며 교대로 프로그래밍을 이어나가는 (마치 릴레이경주와도 같다) 방법이다. 사람들에게 제안했을때 그 표정들이 심상치 않다;; 그래 너희들은 실험용 모르모트다;; 흐흐.
* -_-; 느낀점이나 일정이나... 이미 씌어있는데... --;;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268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권우성], [이재형]
= 웹 서비스 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 [김태진] - 상민선배님이 오셔서 웹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신건 작년 성년식때도 그렇고(그땐 아이폰이었지만) 참 유익한 배경지식들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기회인거 같아요. 후반부에 git에 관한 이야기를 따로 잠깐 해주신거도 꽤나 유용한 정보였구요. 다들 이런식으로 각 세션에 대해 후기를 작성해주면 된답니다.
* [권순의] - 웹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배님의 굉장한 호기심?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알고자 하는 열망이 정말 즐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행복해 보이시더군요. 웹이라는 것이 정말 무궁무진하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월간 마소도 좀 많이 봐야겠군요. 1년 정기 구독 했으니 많이들 봐 주시길...
* [권우성] - 늦게와서 많은 것을 배우지는 못했지만 보람찬 시간이였어요ㅋㅋ
* [박상영] - 자바 스크립트할 생각하니 미래에는 희망이 음슴.
* [김도현] - 새내기인데다가 가벼운마음으로 왔다가 영혼이 빠져나갔습니다. 그래도 유익했어요 엄청나게 . 오늘 안왔더라면 앞으로 언제나 들어볼까하는 분야였고 그런 기회를 가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재형] - 아직은 새내기이고, 아는 것도 거의 없어서 듣는데 많이 힘들긴 했지만 제가 컴퓨터 공학부 학생으로서 앞으로 이 길을 걷는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많이 얻은 것 같습니당. 웹서버가 실제로 어떻게 구성되고 그를 위해 무엇이 쓰이는지 사실 아직도 제대로된 이해가 되지 않지만 좋은 '익숙함'을 얻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민재] - XE를 다루면서 MySQL에 대해서는 조금 알았지만,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종류의 DB와 프레임워크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고 놀랐습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이해를 못한 점도 있었지만, 웹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웹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웹 서비스 하나를 위해 140대나 되는 Queueing Server가 필요하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여러가지 분야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 [김윤환] - 이히히 ㅠㅜ 무슨말이죠 ㅋㅋㅋㅋㅋㅋ 시간 내내 말하시는 용어 찿고 공부하느라 못따라갔습니다. ㅠㅜ 그래도 용어 같은건 많이 알게 된것 같아요
* [서민관] - 유상민 선배님께서 오실 줄은 몰랐는데 정말 귀중한 시간을 써 주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웹이나 서버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관련 이야기를 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야기를 자세히 못 들어서 좀 아쉬웠지만 잠깐 듣기에도 꽤 흥미가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월간 마이크로소프트를 현재 보고 있는데,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월간 마소 좀 보면서 이것저것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형진 선배가 정말 이상한 걸 잘 하시는군요... 삼성도 참 문제가 많은듯...
* [서영주] - 웹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DB관련해서 어떤 것이 있는지, 주 언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알 수 있었던게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개인 서버 구축이나 취미로 하는 공부도 나중에 현업에 나가서 도움이 되는 것이 많다는 얘기에는 상당히 끌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개인 서버를 만들어서 유용하게 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혁준] - 웹서비스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전반적인 것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지만서도 제 지식이 짧아서 스스로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이 정말 좋았던 기회인것 같습니다.
* [변형진] - 이번 데블스캠프에 웹 관련 주제가 많기도 하고, 다들 웹에 관심도도 높아 보이는 게 바야흐로 웹의 전성 시대가 확실한 듯 합니다. 혹시 더 관심있는 분들은 여름방학에 함께 공부할 기회를 만들어드릴게요. ㅎㅎ
* [정종록] - 웹서비스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정리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직 잘 모르는 것이 많지만 이런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정진경] - 웹 서비스를 하고 싶을 때 기반이 되는 옵션이 쭉 정리된 느낌입니다. 각 언어별 프레임워크에 대해서는 잘 와닿지가 않았던 것 같네요. 아마도 아무 것도 안만져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 골라서 써봐야겠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으로는 루비온레일스가 끌리네요.
* [김태진] - 음, 저는 맥에서 APM 설치해보다가, 윈도우에도 충분히 쉬운 툴이 있는걸 보고 참 쉽죠? 가 생각났네요. 전반적으로 설명은 상민선배님께서 잘 해주셨고, 그에 따른 실습으로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워드프레스가 생각보다 이쁜데, 음.. XE보다 잘 만든거 같네요.-ㅅ-ㅋ
* [김해천] - 가끔씩 뻘짓으로 웹호스팅에서 빌린 걸로 제로보드나 뭐 이상한 걸 많이 해 보기는 했습니다만, 이렇게 자기 컴퓨터로 이런 걸 재현할 수 있다는 것에 신기했습니다. 설정에 관련된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여서 좋았습니다. 워드프레스는 글 포스팅 할 때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뜯어고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ㅠ_ㅠ. 위키는 꼭 나중에 따로 설치해서 구동을 해 봐야 겠습니다.
* [권영기] - 겁먹어서 시도하려 하지도 않았던 개인 위키가 이렇게 쉽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써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용 서버를 만들어봐야겠네요.
* [김도현] - 제대로 신기했음 !! 스릴장난아니었어요 . 역시 실습이 재밌습니다 ㅋㅋ
- ProjectVirush/Idea . . . . 261 matches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지 않으시더라도 다양한 의견을 환영합니다. 특히 생물학 지식에 대해서는 오류수정이나 추가정보를 기다립니다!
이 란의 모~~~든 내용은 지.극.히. 주.관.적. 이며 전혀 객관적인 자료가 없음을 밝힙니다.
따라서 전체 기각 이여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세균 키우기..... 이른바 '실시간 멀티 온라인 게임' 이다. 이걸 만들기로 결정하는 순간 우리는 커다란 문제에 직면하였다! ;;ㅁ;;
첫째 '실시간'이다.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커다란 제약을 가지게 된다. 무엇보다 '슈퍼 울트라 복잡한 연산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맵이 너무나도 큰 나머지, 또는 맵을 검색하는 알고리즘이 너무 자세한 나머지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이동하도록 명령하니 1분동안 길을 찾느라 멈추었어요." 라는 소리를 들어서는 안된다. 물런 이런 과장된 일은 없겠지만,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만큼 끊김없이 느껴질 수 있는 부드러운 연산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멀티플레이인 만큼 이 문제는 더욱더 중요해 진다. 플레이어 1이 복잡한 연산을 수행시켜버렸다고 해서 플레이어2까지도 버벅되서는 조금 곤란해 진다. 이러한 문제를 감안해서 어떻게든 연산을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실시간이라는 점은 사용자가 접속하지 않아도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사용자가 하루, 이틀 쉬었다가 접속하였을때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들이 전부 죽어있는 광경을 연출해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러스들은 플레이어가 없어도 꿋꿋하게 살아나갈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둘째 '온라인 멀티'플레이이다. 한명의 사용자가 접속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명이 접속해서 사용하게 된다. 그러한 만큼 여러 플레이어가 행동을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한명 한명에게는 적절한 난이도이지만, 협동을 하니 난이도가 대폭 하락해서 금새 이길 수 있었다 라던가 하는 이야기가 나와서는 안된다.
이 문제는 위의 '실시간'이라는 점과도 연계가 된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잠자러 간사이... 올빼미족의 한 플레이어가 나타나서 전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사살해 버리고 도망가 버린다거나, 타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포위해 버려서 더이상 증식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해서도 안된다. 물런 '상대방의 바이러스를 사살할 수 있다.' 와 같은 규칙은 정해진 바 없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자리를 비웠을때 한 플레이어가 다른플레이어의 캐릭터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를 해야한다.
셋째 '게임' 이다. 게임은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가장 큰 난제라고도 할 수 있다. 이게 쉽다면 그 많은 게임들이 도데체 왜 사장되었겠는가... 우리
의 게임도 이런 길을 걷지 않도록 노력은 해보아야 할것이다. 실시간이라고 해서 강한 인공지능을 부여했더니 몇년동안 자리를 비워도 꿋꿋하게 성장해서도 안된다. 또 규칙이 단순해서 오늘은 '성장' 내일은 '정지'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수학적으로 최적화된 성장 알고리즘이 나온다. 와 같이 되면 재미가 없어질 것이다.
A. 빠르고 단순한 연산이어야 한다. 그러면서도
C. 너무 AI가 좋아서 플레이어가 할게 없어서도 안된다.
D. 난이도가 쉬워서도 안된다. 그렇다고
F. 어느정도 돌발적인 상황이 있어야 한다.
G. 너무 돌발적이어서 플레이어가 적응하지 못해서도 안된다.
H. 다른 플레이어와 연계가 있어서 즐겁게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I. 연계가 너무 심해서 타인의 플레이를 쉽게 방해할 수 있어서도 안된다.
대충.. 이정도인 것이다. 뭐 충분히 더 있을수도 있겠지만.. 이정도만 보아도 쉽게 만들 수 없다는것은 눈에 보인다. ....OTL..
이런 험난한 상황을 해결할 비책이.... 아쉽게도 나에게는 없다.
그렇지만 몇가지 아이디어는 내어 볼 수 있다.^^ 그래서 요 며칠간 짬짬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서술해 보겠다. 많이 부실해도 예쁘게 봐주고 보충해 주면 좋겠다.^^
- 작은자바이야기 . . . . 247 matches
*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각자 이름을 써주세요.
* 최소 Java 기초 문법 이해 및 학부 2학년 1학기 커리큘럼 수준의 전산지식 필요
* 이론과 실무 지식을 모두 다룰 예정이므로 Java 경험이 많을 수록 좋습니다.
* 흥미로워서 참여하고 싶지만 아직 서울에 갈만한 형편이 안되네요..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시는것 같던데. - [안혁준]
*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Java에 대한 좀더 깊고 다양한 이야기
* [:Java/Collections 컬렉션 프레임워크]와 동시성 제어
* Servlet과 Servlet 컨테이너
* [:Java/OpenSourceLibraries 주요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
* 라이브 코딩
* Java를 중점적으로 다루지만, Java에 한정되지 않은 폭넓은 컴퓨터공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하도록 하기 위해
* 그동안 설계와 구현에 관한 일반론을 위주로 세미나를 진행해왔기에, 이번에는 좀더 practical하고 pragmatic한 지식을 전달하는데 비중을 두고자 함.
* 나 스스로도 알지만 불충분했던 지식이나 아직 어렴풋한 지식을 설명하면서 함께 공부하고 배우기 위해
* "내가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1학년 1년간 배울때처럼 그때 그 마음으로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 배움에 이유가 있는가.
* 자바를 좀 대충 배운 감이 있어서 자바에 대해서 조금 더 확실히 알고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 외의 자바에 관한 지식을 조금 더 배우고 싶어서.
* 언어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유용한 라이브러리, 자바 개발 환경 등 개발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 학교에서 배운 자바보다 더 심도있는 걸 하고 싶었는데 능력이 안 되서 못했기 때문에
* 단순히 자바 언어에 대해서가 아니라 더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스터디이기 때문에 흥미가 있어서.
* 토요일에 할 수 있는 활동들 중에서 시간 대 성능 비가 월등하니까 듣지 않을 이유가 없다.
--좋은 선행학습이다..--
* 오리엔테이션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246 matches
보낸이:김찬홍(안드래아) 1998-11-23 10:40 조회:392 1/34
Smalltalk 환경이 설치되어있어야 합니다. 일단 우리들은 Object Arts사의
Dolphin Smalltalk를 사용할 것이므로, 자료실에서 Dolphin Smalltalk를 내
원래 Dolphin Smalltalk는 상용과 공개용 Smalltalk 환경을 같이 배포하고
있습니다. Dolphin Smalltalk 1.1판은 공개용이며, 2.1판은 상용입니다. 현
로 여러분이 마음대로 전송 받아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래 Object Arts에서 제공하는 배포판의 파일 이름은 Dolphin981Setup.Exe
이지만, 자료실의 파일명 길이 제한 때문에 위의 실행 파일을 다시 WinZip으
2. 내리받은 파일은 zip 압축파일이므로 WinZip 등과 같이 긴 파일
이름을 지원하는 압축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압축을 푸십시오.
3. 압축이 풀리면 실행 파일 하나가 나오는데, 이것을 실행시키십시
오. 자동 풀림 파일이므로 실행파일을 실행하면 바로 설치 화면
바로 바로 넘어갑니다. 고칠 사항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맞게 고
에 넣을 것인가를 묻습니다. 여러분이 알아서 하면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설치의 전 과정이 다 끝나게 됩니다. 특별히 설정해 줄 것이 없
Smalltalk 98"을 가리킨 다음 안에 들어있는 "Dolphin Smalltalk 98" 아이콘
번호를 발급 받아야 하는데, 이에 관해서는 조금 뒤에 자세히 설명합니다.
이제 Smalltalk의 설치를 마쳤으므로 설치된 Smalltalk 환경을 실행시켜 봅
시다. 그러면 "Transcript"와 "Workspace"라는 제목을 가진 두 개의 창이 뜰
것입니다. 이 두 개의 창은 모두 Smalltalk의 명령어를 실행시킬 수 있는 기
- 회원자격 . . . . 239 matches
* ZeroPage의 회원으로 인정하기 위한 자격을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서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2. ZeroWiki 개인 페이지에 '정회원 승격 조건'의 번호와 그에 대한 '목록, 일시, 주제' 등 작성
정해진 양식은 없으나 운영진이 확인할 수 있는 정도로 작성 바랍니다.
3. 개인 페이지에 작성 후 [https://zeropage.org/hello 인사게시판]에서 공지의 양식에 따라 등급 조정을 신청
4. 운영진이 정기적으로 게시판을 확인한 후 신청 내용에 따라 등급을 조정해드립니다.
A. (정기모임 4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B. (OMS 1회 이상 발표) AND (OMS 2개 이상 주제 등록)
C. (1개 이상 스터디) OR (1개 이상 프로젝트) 에서 5회 이상 참여
(단, 온라인 성격의 모임 중 정보 공유 방식의 모임은 일주일 기준 2번 이상의 모임을 가지더라도 1회로 간주합니다)
해당 모임 페이지에 활동 공유가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D. 새싹교실 Mentor, Mentee 5회 이상 참여
해당 반 별 페이지에 활동 공유가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F. (주요행사의 TF 1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 주요 행사란, '새싹교실', '한강 나들이', '새싹톤', '코드레이스', '데블스 캠프', '모꼬지', '엔젤스 캠프', '기년회' 등을 뜻합니다.
1.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2. '정회원 승격 조건'의 A, B, C 중 1개 이상 충족
* OMS 주제 2개 이상 등록 시 면제 (1과 중복 가능)
3. 최근 2년 안에 ZP 주요 행사 2회 이상 참여하거나 TF로 1회 이상 기여
* '정회원 승격 조건'의 D, E 중 1개 이상 충족시 면제(D의 경우 Mentor만 인정)
* 주요 행사란, '새싹교실', '한강 나들이', '새싹톤', '코드레이스', '데블스 캠프', '모꼬지', '엔젤스 캠프', '기년회' 등을 뜻합니다.
- 열린제로페이지 . . . . 238 matches
== 열린 제로페이지 ==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러나 그가 속한 '우드페이지'란 학회에는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결국 '숨쉬는독'군은 선배, 동기를 모아(공교롭게도 그들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었다.) 보안학회 '까스'를 만들기로 결심을 한다. 그러나 관련 분야 초보자가 새로운 학회를 만들기란 무척 버거운 일이었다. 결국 그가 만든 보안학회는 좌초되었다.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래서 그는 과내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 스터디 그룹 '까스'를 조직하고 사람을 모았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거리낌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새로 모였다. 보안 스터디 '까스'는 '오픈페이지'의 위키위키에 보안에 대한 화두 정도를 던져놓고 해체되었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우드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배장이'군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기에 아쉬워 하며 술잔만 비운다. 그러다 '배장이'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집행부 선배와 동기들과 같이 방학동안에 스터디를 한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그의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오픈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고서 '배장이'군은 '오픈페이지' 에 스터디 동참 의사를 밝힌다. 비록 스터디 팀원들과는 학번 차이는 나지만 비슷한 실력으로 인해 '배장이'군은 무리없이 스터디에 합류하고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생각에 반대 의견이 무척 거세리라고 생각되지만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인 '''제로페이지의 명확한 회원 구분은 불필요하다'''는 주장을 해봅니다. 앞선 네개의 가상 시나리오 중 1-1, 2-1번 시나리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1-2, 2-2번 시나리오는 주관적이며 희망적인 방향으로 서술했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연초에 모은 사람들 중 꾸준히 학술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될 수 있는 폐쇄적인 학회입니다. ["열린제로페이지"]로 방향을 잡는다면 학회에서 교류되는 정보의 질과 양을 높일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열린제로페이지"]로 가는 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르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들이 ["열린제로페이지"]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을 갖고 시간을 두고 노력을 하며 학과 동문들이 그 노력을 이해해준다면 불가능한 일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원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이 글을 쓰기 위해 무척 오랜시간을 고민했습니다.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후의 반응을 보고싶습니다.)
--이덕준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살펴봅시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임이 참 많습니다. 그러한 모임들은 왜 생겨난 것일까요. 전체가 하나라면 장벽도 없고 좋을텐데 말이지요. 하지만, 전체가 해결하지 못하기에 부분이 생겨난 것이고, 그러한 부분들이 묶여서 전체가 되는게 실제 입니다. 제로페이지가 생겨났던 이유도 비슷합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겨났고, 이를 위해 제로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제로페이지가 외부와의 연결고리를 차단한 바는 없고,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는점이 현재 이야기한 ["열린제로페이지"] 역할 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참여방법을 보다 세련되고 원할하게 만들자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이선우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니라고 하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전 제로페이지에서 자선을 베풀자는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나리오 1-2, 2-2 와같은 상황에서 제로페이지가 손해를 보면서 베푼것이 무엇인지요. 오히려 제로페이지의 학술 정보 교류가 양적, 질적으로 긍적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요. 시나리오 1-1, 2-1 의 상황 같이 공부는 하고 싶은데 ''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없어서' '' 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학회가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열린제로페이지"]를 주장하는것은 궁극적으로 제로페이지의 발전을 위해서 입니다.
또, 제로페이지의 진입 장벽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모임에 처음 나갔는데 아는 사람 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 만으로도 어차피 진입 장벽이 생긴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제 주장은 진입장벽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제로페이지의 두터운 진입 장벽을 완화하자는 것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을 모집하는 때가 아니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기 위해 길게는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현 제로페이지는 폐쇄적인 조직이기에 거기에 섞이려면 남다른 각오도 있어야합니다. 지금 제로페이지는 언제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회원 모집 방식이 불필요한 진입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의 활동은 지속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구성원이 반드시 지속적이여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현재 활동중'''인 회원이 ["열린제로페이지"]내에 항상 필요한 만큼(최소한 지금의 회원 수 만큼)은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덕준
DeleteMe 이 페이지는 오티를 다녀와야 다시 볼수 있겠네요. ^^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흠.. 해결책을 논하는게 어떨까요. 이미 과거에 이런 식의 "열린제로페이지가 좋지만, 사람들이 안들어 온다."로 이와 비슷한 결론이 난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또 재미있는 변수는 "밤샘을 꼭 해야한다." 라는 점도 있을수 있겠지요. [[BR]]
적극성이면 무엇이든 된다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고등학교 졸업때, 폐쇄적인 천체 관측 동아리의 회장은, 2학년때(1학년이 아닌) 중간에 그냥 끼어서 회장이 된 케이스가 있었구요. 좀 특별한 케이스죠. 저도 1학년때 축구하고 싶어서 어느날 무작정, 일요일 아침에 축구하는 동호회에서 껴서 한적이 있었지만(지금이야 그만 뒀지만 --;).. 대체 zp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
학교에 있을때, pc실에서 후배들과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는 항상, "ZP는 언제나 열려있고, 관심있으면 아무때나 누구나 들어올수 있다." 라고 했지만, 그리 효용이 없었습니다. 이 이상 할수있는 노력이 무엇일까요?
- OpenGL스터디 . . . . 236 matches
이 페이지는 위키를 연습?할겸 제가 현제 공부중인 openGL내용을 정리하기 위한 페이지입니다. 혹시 openGL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공부하는 도서는 openGL superbible 3판 번역서 + openGL Game programming 두권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마 openGL superbible은 이번달에 5판 원서가 해외에서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걸 보시는 분은 참고해서 원서를 보는것도
* openGL을 공부하기전에 이에 필요한 간단한? 용어와 개념을 간단히 정리하고 들어갑시다.
* 핵심 정리 : 2차원 상에서 3차원 물체를 표현할때 앞면과 뒷면이 바뀌어서 보이는 현상을 '''팝핑 현상'''이라고 부른다.
{{{: example : 정육각형을 그릴때 모든 변을 그린다면 우리는 뒷면과 앞면을 착각해서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뒷면에 해당하는 선들이 앞쪽에 위치한 선으로 착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팝핑현상은 3차원적인 표현을 방해한다. 고로 보통 이를 제거하기위해서 뒷면을 그리는 선을 제거하여 3차원적인 표현을 더 생생하게 한다. 이렇게 뒷면의 선을 제거하는 방식을 '''은면제거''' 혹은 '''숨겨진 표면 제거'''라고 한다.
* 핵심정리 : 3차원 사물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화면(2차원)에 표시하는 것을 '''랜더(render)한다'''라고 말하고 랜더링이라고 한마디로 말한다.
컴퓨터화면은 2차원이다. 하지만 우리가 3D게임을 할때 보면 그 내용물은 마치 3차원의 물체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내용물은 2차원적인 것을 3차원처럼 보이게 만든것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2차원적인것을 3차원적인것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을까? 여러가지 방법이 잇지만 그중에 하나는 원근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원근법이란 가까히 있는 것은 크게 멀리있는것은 조그마하게 표현하는것을 말한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선사이의 각도를 조절하여 3차원효과를 내는 기법'''을 말한다.
원근법의 대표적인 예로는 우리가 수학을 배울때 쉽게 보는 정육각형 그림이다.
=== 색상과 조명 ,그림자 그리고 쉐이딩 ===
3차원적인 요소를 더 두드러지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쉐이딩을 사용하면 된다. 쉐이딩이란 '''입체적인 물체에 음영이나 색상 밝기 등을 잘 조절하여 표면에 입히는 기법'''을 말한다. 이런 기법을 통해서 정육각형같은 경우는 각 면을 도드라지게 표현할 수 있고, 더욱 실감나는 3차원적인 표현을 가능케 한다.
지오메트리(도형)이 증가하면 증가할 수 록 그래픽하드웨어에서 처리해야할 일들은 많아진다. 만약 이렇게 많은 지오메트리(도형)을 일일히 쉐이딩 작업을 한다면 실시간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속도저하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다. 이런점에서 텍스쳐 맵핑은 훌륭한 대안책이 될 수 있다. '''텍스쳐 맵핑이란 각 입체 표면에 미리준비해둔 이미지를
입히는 것을 이야기한다.''' 여기서 준비해둔 이미지를 '''텍스쳐'''라고 부르며, 텍스쳐의 각 요소를 '''텍셀''' , 이런 텍셀을 물체의 표면에 맞춰 입히는 작업을 '''필터링'''
이라고 부른다.
'''블랜딩(blending)'''이란 화면상에 색상과 물체를 혼합하는 효과를 이야기한다. 이를 사용하는 곳은 주로 두 이미지가 겹쳐있는 효과를 내기위해서 사용한다. 예를 들어
거울에 비치는 내모습을 표현할때를 생각해보면 거울이라는 이미지와 내 얼굴이 비치는 이미지를 합치는 효과를 생각하면 된다(반사효과).
컴퓨터는 기계어라는 언어라는 이진적인 표현(이진법적인 표현)을 사용한다. 한마디로 1011001과 같은 표현을 예시로 들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연속적인 표현을 실질적으로 표현
하는것이 불가능하다. 선을 그린다고 보면 이는 점들의 집합에 해당할 뿐이고, 보이기에 선일 뿐이지 점들의 조밀한 집합에 불가하다. 그리고 컴퓨터에서의 점의
표현은 사각형의 점으로 표현이되는데 그 이유는 연속적인 표현이 불가한 컴퓨터로서는 완전히 동그랗게 이어진 원을 그리기에는 실수표현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무한 소수의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236 matches
* 3가지 다른 레벨(소프트웨어 구조,모든 디자인, idioms)에서 어떻게 패턴이 발생하는지 이 책에 자세히 나와 있다. 이러한 통합적인 접근 다소 이론적일거 같이 보이지만, 저자는 12개의 패턴과 실제로 사용되는 예제를 많이 보여 준다.
* 자세한 소개는 아마존 사이트를 참고 하면 좋습니다.
* 누구나 같이 참여 하시는 분은 대 환영입니다.
* 중간 중간에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나 잘못 기술한 부분 있으면 수정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 패턴에 대한소개와 이책의 구성에 대한 것등의 내용이 나온다.
* 소프트웨어 구조적인 관점에서 사용되는 패턴들이 나온다.
* 예제(Example) : 이 패턴은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많이 볼 수 있는 패턴이다. TCP/IP가 그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 최근에 수정되는 소스는 그것이 속한 component에만 영향을 주어야지 다른 component에까지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 interface는 안정적이어야 한다.
* 시스템의 각 부분은 교환 가능해야 한다. (Design for change in general is a major facilitator of graceful system evolution - 일반적으로 변화에 대비한 디자인을 하는것은 우아한 시스템 개발의 주요한 촉진자이다.)
* 이해하기 쉽고 유지보수도 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유사한 필요한 기능(responsibilities)을 그룹화 한다.
* 기준이 되는 component 모양은 없다.
* component 경계가 교차 하는것은 성능의 저하를 초래한다. 예를 들어 많은 양의 데이터가 레이어를 지날때 또한 역시 많은 교차하는 component 경계를 지나게 되기 때문이다.
* 이렇게 레이어로 깨끗이 나누어서 프로그램을 짜면 팀으로 작업을 할때 좀더 능률적이다.
* 해결책(Solution) : 자신의 시스템을 적당한 숫자의 레이어로 나누고 각 레이어를 알맞는 순서에 맞게 쌓는다
* 구조(Structure) : 레이어는 다음과 같은 기본 구조를 가지고 있다.
* Class : 레이어 J
* 레이어 J+1에 의해서 사용될 서비스를 제공한다.
* 하부 작업을 레이어 J-1에게 넘긴다.(위임한다)
* 협력자(collaborator) : 레이어 J-1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231 matches
= 01이상 진행상황 후기 =
강사/진행자들의 후기 페이지입니다. 이 또한 ["ThreeFs"] 를 생각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글들이 다음날, 또는 내년에 쓰일것임을 생각하시길. 그날 자신이 했던 일들 (또는 다른 사람이 했던 일들)을 확인하고, 그에 대해서 무엇이 잘되었는지, 왜 잘되었는지, 무엇이 잘 안되었는지, 왜 안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대안을 생각해보도록 작성합시다.
* 목요일의 ["RandomWalk2"] 에 대해서 다시 CRC 디자인 세션과 구현시간을 가져보았다. (["ScheduledWalk/재니&영동"], ["ScheduledWalk/창섭&상규"]) 이번에는 신입회원팀과 기존회원팀으로 나누어서 디자인 세션을 가지고, 팀별로 구현을 하였다. (신입회원 팀에서의 클래스 구현에서는 1002가 중간 Support)
* 일요일, 그리고 목요일, 금요일 동안 지겹도록 풀었을것 같은 RandomWalk 가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선 꼭 푸는 문제 수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점을 확신시켜주었다.
* CRC 디자인 세션때 후배들끼리 대화하면서 디자인하는 모습을 보았다. 목요일날 창준이형과 1002가 했었던 때에 얼핏 지나갔을지도 몰랐을 '이 스펙에서 명사에 해당되는 것들은 어떤것이였죠?' 라는 말을 기억하며 대화중에 언급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껴본다.
* 마지막 날에 온 사람이 3명. 그리고 문제를 푸는데 참여한 사람이 2명 밖에 안남았다는 점은 데블스캠프를 준비한 사람들을 좌절하게 한다. 그나마 한편으로 기뻤던 점은, 아침 7시가 되도록 컴퓨터 하나를 두고 서로 대화를 하며 RandomWalk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구경했다는 점. 그 경험이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해진다.
* 화이트 보드 - 목요일 세미나 이후 화이트보드를 5층 피시실에 그냥 두었다. 처음엔 들고 갈까 했었다가 귀찮아서 두었는데, 중간에 후배가 어제 배운 내용에 대해 질문했을 때 '오. 마침 화이트보드가 있네?' 어제 했었던 방법으로 적어나가면서 편리함을 느꼈다.
게다가 피시실에 서 있는중 중간중간 아이디어가 떠오를때 화이트보드를 쳐다보고 있노나니 내용 없는 빈 보드를 가만히 두고 싶어지지 않는다. 손이 근절근절해지도록 일종의 NoSmok:어포던스 를 제공한다고 할까. 칠판과는 다르게 손도 잘 안더러워진다.
피시실에 컴퓨터만 바꿀 것이 아니라, 화이트보드를 놓는 것도 좋은 피시실 환경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과 사무실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빌릴 수 있다면 더더욱 좋겠다. 화이트보드로 아이디어를 적고,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서 바로 올리고..)
* 세미나나 스터디를 준비할때 앞 세미나의 흐름이 연결되었을 경우 그 진행이 더 쉽다. 앞에서의 세미나 내용을 이용하여 설명하면 강사나 학습자나 서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으니까. 추후 이러한 세미나 준비를 할때 그 체계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번 세미나의 부제를 단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고하고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가" 정도가 될 것이다. 지금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과정과 사고 과정을 밖으로 끄집어 내어서 함께 관찰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했고, 동시에 선배/전문가들의 사고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직접 보여주어서 그 차이를 느끼고, 거기서 학습이 일어나도록 했다.
우리는 수학문제에 대해 달랑 답만 달아놓으면, 설령 답이 맞더라도 "과정이 없다"고 문제를 틀리기도 한다. 프로그램은 최종적인 "답"이다. 우리는 그 답이 나오는 과정에 너무도 무관심하다.
* OOP를 바로 설명하기 전에 나의 프로그래밍 사고 방식을 깨닫고, StructuredProgramming 의 경우와 ObjectOrientedProgramming 의 경우에는 어떠한지, 그 사고방식의 이해에 촛점을 맞추었다.
* 일단 지난시간에 만들었었던 RandomWalk 의 스펙을 수정한 RandomWalk2 를 사람들로 하여금 풀게 한뒤, 그 중에 완성한 두명을 뽑아 (상규와 현민) 자신이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했는지에 대해 창준이형의 진행으로 질답을 하면서 설명해나갔다. 그리고 코드를 프로젝터와 노트북을 이용, 신피의 벽에 비추며 설명하였다. (["RandomWalk2/상규"], ["RandomWalk2/현민"])
* StructuredProgramming - 창준이형이 역사적인 관점에서의 Structured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하셨다. 그 다음 ["1002"]는 ["RandomWalk2"] 문제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을 적용하여 풀어나가는 과정을 설명해 나갔다. (원래 예정의 경우 StructuredProgramming 으로 ["RandomWalk2"] 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려고 했지만, 시간관계상 Prototype 정도에서 그쳤다)
* ObjectOrientedProgramming - ["RandomWalk2"] 에 대해서 창준이형과 ["1002"] 는 서로 이야기를 해 나가면서 하나씩 객체들을 뽑아내가는 과정을 설명했다. 일종의 CRC 카드 세션이었다. 그러고 나서는 프로젝터를 통해, 직접 Prototype을 만들어 보였다. OOP/OOAD로 접근하는 사람의 사고방식과 프로그래밍의 과정을 바로 옆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 ["RandomWalk2"] 를 ObjectOrientedProgramming 으로 구현하기 - 위의 Python 관련 실습동안 ["1002"] 는 ["RandomWalk2"] 에 대해서 C++ Prototype을 작성. (["RandomWalk2/ClassPrototype"]) 이를 뼈대로 삼아서 ["RandomWalk2"] 를 작성해보도록 실습. 해당 소스에 대한 간략한 설명, 구현의 예를 설명. 중간에 객체들에 대한 독립적인 테스트방법을 설명하면서 assert 문을 이용한 UnitTest 의 예를 보였다.
Python으로 만든 스타크래프트 놀이는 참가자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다. 또 그 직전에 Python Interactive Shell에서 간단하게 남자, 여자, 인간 클래스를 직접 만들어 보게 한 것도 좋아했다. 아주 짧은 시간 동안에 OOP의 "감"을 느끼게 해주는 데 일조를 했다고 본다.
또한, JuNe과 ["1002"]의 CrcCard 세션을 (마치 주변에 사람이 없는 듯 가정하고) 보여줬던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원래는 ["1002"]가 혼자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주려고 했다가 JuNe이 보기에 두 사람의 협력 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했고, 분위기가 약간 지루해 지거나 쳐질 수 있는 상황이어서 중간에 계획을 바꿨다.) 선배들이 자신이 풀어놓은 "모범답안"으로서의 코드 자체를 보여주는 것은 했어도 분석하고 디자인하고, 프로그래밍 해나가는 과정을 거의 보여준 적이 없어서, 그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간 것 같다.
또, 동일 문제를 여러번 하는 것의 교육적 효과를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다. 내용이 이어지고 연계가 되니, "현재의 주제를 벗어난 것들에 에너지를 덜 소모하면서" 많은 학습이 가능했다. 최소한 문제를 매번 새로 설명하고, 그걸 이해시키게 하는 시간은 주제가 바뀔 때마다 아낄 수 있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228 matches
제약사항이 없는 off-line 필기 텍스트 인식 실험
이 시스템은 인식 모듈이 전체 텍스트 라인을 읽어서 처리하는 분할이 없는 접근 방법(segmentation-free approach)이 특징이다.
전처리, 특징 추출, 통계적 모델링을 위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작성자에 독립적인 방법, 복수의 작성자, 한 명의 작성자의 필기 인식 등에 대한 실험들도 이루어질 것이다.
특히, 선형 판별 해석(linear discriminant analysis)과 allograph 문자 모델, 통계적 언어 지식을 결합한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어휘 제한이 없는(lexicon-off) 필기 인식의 결과는 제안하는 방식의 효율을 입증할 것이다.
패턴 인식에서 도전할 만한 분야는 필기 텍스트의 인식이다.
이런 시스템들은 분할된 문자나 단어에만 한정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제약사항이 없는 필기 인식 시스템은 무척 적다.
이것은 방대한 어휘에 대해 글자나 단어의 경계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작업의 복잡도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이 논문에서는 어휘 제한이 없는 off-line의 필기 인식을 기본으로 한 Hidden-Markov-Model을 소개할 것이다.
그리고 작성자에 독립적인 방법과 복수 작성자, 단일 작성자에 대해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몇몇 실험들을 소개할 것이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을 위한 방법들을 기술할 것인데, 추가적으로 선형 판별 해석, allograph 문자 모델, 통계적 언어 지식 등의 더 정교한 방법도 살펴볼 것이다.
다음 섹션에서는 필기 인식에 대한 관련 연구를 간단히 살펴볼 것이다.
우리가 사용할 데이터베이스에 대해서는 섹션 3에서 소개한다.
그 후에 이어지는 섹션들에서 전처리 과정, 특징 추출을 위한 방법들,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에 사용된 기술 들에 대해서 서술할 것이다.
제안한 방법의 효과를 나타내기 위한 평가 결과는 세션 7에서 소개할 것이다.
지난 여러해 동안 off-line 필기 인식 분야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특히 적은 양의 어휘를 이용하는 분리된 단어를 인식하는 시스템이 우편번호나 legal amount reading에 사용되었고, 높은 인식률을 기록하였다. 그래서 처리 속도나 인식의 정확도를 높일 여지가 없었다 [2, 8].
이와는 달리 방대한 양의 단어를 사용하는 제한이 없는 필기 텍스트의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런 일들은 주로 문맥 정보나 단어 구간의 정보가 없기 때문에 일어난다. 이러한 어려움은 분리된 단어 처리를 위한 시스템 들에 내재되어 나타난다.
이런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제한이 없는 필기 텍스트 인식은 많이 발달해 왔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227 matches
* 파이썬의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배우고 (python에서 제공하는 학습용 라이브러리인 turtle을 사용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관한 간단한 설명들을 들었습니다. 네트워크라는 부분을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처음 네트워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어렵긴 했지만 알기쉬운 설명덕분에 그럭적럭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server와 Client측에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부분을 파이썬으로 작성하였는데 코드는.. 긁어 왔다ㅋ 헌데 파이썬의 장점처럼 코드가 무지하게 짧았던게 인상깊었다.
* 마지막날이다 보니 다들 후기 갯수가 좀 적군요. Rurple에 이어서 Python을 공부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파이썬이 러플로 했을땐 코드 길이가 짧았는데, 다른걸 짤땐 어떤 면에서 짧아지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네트워크는 CAU_MAC인데다 MAC을 쓰다보니 충돌의 연속.. 결국 다른 사람들이 하는걸 같이 보는게 좀 많았네요.ㅋㅋ 11학번 친구들이 오늘은 2명이나 와서 참여해서 재밌게 했던거 같습니다.. 만 화수랑 호동이는 약간 어려워 하더군요. (저는 이미 그런 상황에 적응해버린건지 객체니 클래스니 해도 그냥 뭐... 했달까요 ㅎㅎㅎ;)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대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옛날에 c로 TCP/IP 프로그래밍 책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쪽에서 소켓을 이용하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c에 비해서 파이썬쪽에서는 참 쉽게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 신기했던게 리턴 값이 하나 이상 있을 수 있는 함수도 있다고 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건 파이썬쪽의 특성인지 아니면 다른 인터프리터쪽 언어도 이렇게 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네트워크쪽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좋았습니다. 와이어샤크쪽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면 공부가 더 필요할 듯. -_-
* turtle를 보면서 이것 저것 파이선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누구처럼 노가다는 안시켜서 좋았네요. (그러고 보니 그 누구도 파이선을 가지고 했었네;;) 여하튼 파이선으로 채팅 프로그램을 소스 복사(-_-) 해서 써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자바로도 그런거 했던 게 기억나네요. 전반적으로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신 세미나였습니다. 재미있게 3시간이 지나간 것 같네요. 다만, 하라고 하셨던 것이 잘 구현이 안 되었던 것 같아 그런 거 빼곤요. 그리고 와이어샤크는.. 보면서 음.....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서인지 좀 더 많이 써 봐야 할 듯 싶네요a
== 이정직/Lua ==
* 갑작스런(?) 세미나였지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루비와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네요. 와우하는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가진 것 같던데,, 전 와우를 안해서 -ㅅ-;; 그래서 준석이가 옆에서 루아 책 가지고 이게 왜 작동이 안되냐고 성질내고 있네요.(응?) 이제 됬나보네요. 쩝.. 여하튼 간단하게 들을 수 있고 선배님의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4년만에 정직 선배의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의 수준에서 설명하지 않고 1학년 학우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걸 보면서 '나도 정직 선배처럼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이전 후기에도 언급했지만 정말 스크립트 언어 하나쯤은 공부할 필요를 느꼈어요ㅠㅠ
* 루아는 설명을 약간 짧게 하셨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와우의 베이스에 루아가 있다!!! 라는... 루아 특징이 저용량으로 쉽게 돌릴 수 있다라는것인지라 저한테는 아직 와닿지 않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문법은 결국 파이썬과 비슷했던거 같기도... 처음 들어본 언어라는 점에서 흥미롭게 들었던거 같네요.
* 루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문법의 설명. 사실 바쁘실텐데 와서 짧은 세미나라도 하고 가신 것만 해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루아에 대한 이미지는 세미나 때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듯이 와우 UI에 사용하는 언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나를 듣고 든 생각은 두 가지군요. 하나는 객체가 없다니??? 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크기가 작다는 게 그렇게까지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곳에서 게임 로직을 루아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특정 작업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인정할 만한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조금 더 손을 대 봐야 할 언어들이 있어서 당장은 건드려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 루아에 대해서 찾아보니까 주목받는 이유는 역시 용량이 작기 때문인 것 같은데 폰쪽에서 일하셨다는 부분도 그렇고 역시 임베디드쪽인가 싶었습니다. 임베디드에서 루아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게 따로 있다고 하신 부분이 좀 궁금했습니다. 이번에 파이썬에 루비, 루아까지 스크립트 언어쪽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다들 문법적으로는 비슷한 느낌인데 어떤걸 쓰는지는 용도 나름인 것 같습니다.
* Ruby 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사실 Ruby가 루아와 비슷하다고 해야 맞겠지만요. 와덕냄세가 심하게 났던 세미나..였네요
* 형진이 형이 정말 자세히 가르쳐 주셨는데,, 새내기들한테는 그래도 어려운 거 같네요. 저도 1학년이었다면 그런 느낌이었겠죠 -ㅅ-;; 확실히 설명하는게 더 힘드네요. 계속 설명을 하는데 뭔가 부족하고 그래서 그거 때문에 고생했던?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책에서 이런 내용을 봤었는데 이렇게 하라고만 했지 어떻게 하라고 잘 나와있지 않아 그랬는데, 이렇게 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수경이의 String 코드 레이스에서 저의 프로그래밍 달리기를 너무 빡세게 했던게 부끄러워서 이번엔 1학년 학우(저 같은 경우 성화수 학우)에게 설명해주고 그 학우가 하고 싶은 스펙으로 함께 프로그래밍 하고자 많이 노력했습니다. 파트너 교체 후 순의랑 파란 바를 만들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긴 했습니다만 제가 부족한 탓이었구요-_-;; 개인적으로 화수의 '0층부터 지하까지' 아이디어는 신선했어요. 형진이가 처음에 의도했던 엘레베이터 문제(밖에서 누르고 층을 누르는 케이스)는 다른 클래스도 필요하고 일단 화수를 이해시키는데에 초점을 둬서 그걸 못 푼 점은 좀 아쉬웠어요.
* Java를 통한 TDD (비스므리한) 것을 실습했죠. 좀 신기한 방식이라 신기했던거(??) 같습니다. 테스트 케이스를 만족하도록 코드를 만들거어간다라.. 확실히 다른사람의 코드이고 주석이 없는데도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거였던거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이 한개의 프로젝트를 다루게 된다면 이런식의 것도 필요할거같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케이스만 만족하면 된다는 사상도 있어서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될것이리라! 라는건 아닌거 같네요. (사실 남의 스펙을 자신이 구현했기 때문에 발생했던 문제겠지마는,.) SVN도 써보고 TDD나 이런 저런 기법들을 데블스에서 처음 접해봐 신선했습니다.
* 코드 잘 짜는 법. 신경써야 할 부분을 최소한으로 줄이자. 필요한 것을 먼저 쓰고 구현은 나중에 한다. 자주, 많이. very very many many
* 개인적으로 항상 고민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코드를 잘 짤 수 있을까. 그리고 회고 때에도 말했듯이 제가 작년 데블스 마지막 때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변명삼아 말하자면 아직도 스스로가 남에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과 자신감이 없어서 세미나를 피한 것도 있습니다 ;;; 사실 제가 한다고 하면 생각을 코드로 만드는 법(형진 선배의 말하듯이 코딩하기 부분) + 남이 만들어 둔 라이브러리의 사용 으로 하려고 했는데 과연 그게 괜찮은 방법인가에 대한 확신은 역시 좀 부족하군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언어에 사로잡히지 말고 로직이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은 기본에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이후에는 역시 자주 짜고 많이 짜 봐야겠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생각을 코드로 옮기는 것은 역시 알고리즘 쪽을 공부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컴공 쪽에서도 제일 수학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 분야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자신이 없는 분야기도 하고 -__-
* 현재 구현해야 하는 부분을 해당 기능 하나로 좁혀서 거기에만 집중해야 한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이는게 코드를 잘 짜는 비결이다. 라고 하셨었는데 하다 보면 이것 저것 고려할게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이번에 배운 것들을 코드를 짜는데 적용해보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문제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였는데도 해결을 못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_- 거기는 개인의 실력 나름인가 싶습니다.
* 남이 짠 스펙을 보고 구현한다는건 처음이었습니다. 대개는 학교 프로젝트 할 경우에는 무슨 기능이 필요하다는걸 처음부터 생각하고 만드는데 실제 일하는 쪽에서는 그렇지 않을테니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유닛 테스트에서 해당 테스트 케이스가 스펙이 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보고 또 적용해보기 위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근데 TDD의 단점에 대해서는 크게 말이 없었던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223 matches
Smalltalk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이 글은 Smalltalk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몇 가지 중요한 이야기를 담고
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사실 Smalltalk에 관한 국내의 자료는 매우 빈약한 편입니다. 이상하게도 우리
나라에서는 C/C++이 프로그래밍 언어의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요즈음은 Delphi
로그래밍 언어의 조상이자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는 Smalltalk에 대한 자료는 거
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는 상용 Smalltalk 시스템의 가격이 만만치 않으며,
Smalltalk를 전산 교육 기관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
그러나 9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훌륭한 공개용 Smalltalk 시스템이 많이 배포되
이제 미약하나마 저는 Smalltalk에 관한 자료를 조금씩 힘닿는 대로 여러분에게
올리는 자료가 여러분이 Smalltalk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
사용하여 만들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무성했습니다. 과연 오늘날 많은 무른모들
이 객체와 부품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COM이나 CORBA와 같이 객체와 부품을 중
시하는 여러 가지 기술들이 개발 사용되고 있습니다. 80년대 초반에 등장하여 무
른모 개발에 하나의 커다란 사건이 되어버린 "객체 지향"(Object Oriented) 패러
다임은 오늘날에 와서는 사실상 무른모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패러다임이 되어
이제는 어떻게 하면 질 좋은 무른모를 보다 빨리, 그리고 많이 만들 수 있느냐와
요한 문제로 대두되었으며, 객체지향 패러다임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
오늘날 많이 사용되고 있는 C++, Java, Object Pascal 등은 모두 프로그래밍 언
어에 객체 지향 패러다임을 적용시킨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곘습니다. 그러나 이
- SmallTalk_Introduce . . . . 223 matches
Smalltalk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이 글은 Smalltalk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몇 가지 중요한 이야기를 담고
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사실 Smalltalk에 관한 국내의 자료는 매우 빈약한 편입니다. 이상하게도 우리
나라에서는 C/C++이 프로그래밍 언어의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요즈음은 Delphi
로그래밍 언어의 조상이자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는 Smalltalk에 대한 자료는 거
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는 상용 Smalltalk 시스템의 가격이 만만치 않으며,
Smalltalk를 전산 교육 기관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
그러나 9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훌륭한 공개용 Smalltalk 시스템이 많이 배포되
이제 미약하나마 저는 Smalltalk에 관한 자료를 조금씩 힘닿는 대로 여러분에게
올리는 자료가 여러분이 Smalltalk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
사용하여 만들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무성했습니다. 과연 오늘날 많은 무른모들
이 객체와 부품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COM이나 CORBA와 같이 객체와 부품을 중
시하는 여러 가지 기술들이 개발 사용되고 있습니다. 80년대 초반에 등장하여 무
른모 개발에 하나의 커다란 사건이 되어버린 "객체 지향"(Object Oriented) 패러
다임은 오늘날에 와서는 사실상 무른모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패러다임이 되어
이제는 어떻게 하면 질 좋은 무른모를 보다 빨리, 그리고 많이 만들 수 있느냐와
요한 문제로 대두되었으며, 객체지향 패러다임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
오늘날 많이 사용되고 있는 C++, Java, Object Pascal 등은 모두 프로그래밍 언
어에 객체 지향 패러다임을 적용시킨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곘습니다. 그러나 이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223 matches
- 이렇게 하면 언젠가는 매일 정말로 어려운 일을 정해서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라
- 난이도를 약간 낮춰서 두 가지 일을 모두 할 수 있게 한다.
- 난이도 높이기에 익숙해지만, 다시 일의 갯수를 늘려서 단계 2를 재귀적으로 실행하라.
|| 단호하고 || 충동적이다. ||
|| 좋은 시스템이 있지만, || 시스템이 없거나 나쁜 시스템을 사용한다. ||
|| 일과 놀이의 균형을 맞추지만, || 그렇지 못해서 둘 다 엉망이 된다.||
* 바쁜 상태는 종종 보다 중요하고 도전적인 문제들로 다루지는 않으려는 상태이다.
*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것은 삶에서 성공하는 열쇠이다
* 삶의 여러 상황에 단순히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늘 자유롭게 반응을 선택할 수 있다.
조금만 더 자야지,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조금만 더 일손을 쉬어야지!" 하겠느냐? 그러면 가난이 부랑배 처럼 들어 닥치고 빈곤이 거지처럼 달려든다. -잠언 6:10-11
* 필요한 모든 관심을 줄 수 있기 전에는 당신이 하는 다짐들을 줄여라.
* 어떤 요구에도 처음에는 본능적으로 'No'라고 이야기 하라.
* 변명이 아닌 설명을 하고, 그것을 당신의 핵심 가치들 가운데 하나와 연결시켜라.
* 목록에 있는 항목에 대해서, 당신의 시간 중에서 대략 몇 퍼센트를 그것에 사용하는지 적어보아라. 모두 합쳐서 100이 되도록 하라
* 모든 항목에 '''충분한''' 관심을 주어서 그것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역시 합은 100이 되도록 하라
* 연습의 목적은 당신에게는 제한된 양의 관심밖에 없고, 제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는 활동에 관심을 쏟는 것은 무의미 하다는 점을 알게 하는 것이다.
* 연습을 마치면 당신에게는 모든 항목에 충분한 관심을 주어 그것이 제대로 수행되고 당신의 관심 합계가 100퍼센트를 넘지 않는 목록이 생기게 된다.
* 몇가지 대안들을 해 보면서 어느것에 가장 기분이 좋은지 보라. 이것은 '''선택'''에 관한 연습임을 기억하라. 메뉴판에서 항목들을 선택하듯이 선택을 하라.
1. 앞으로 1주일 동안 해야 할 것들의 목록을 작성하라. 매일 같이 하는 것들과 하겠다고 늘 ㅁ라하지만 아직까지 하지 못한 것들을 포함시켜라.
* '''하면 좋은 일'''의 목록을 검토하고 이 범주에 있을 때 당신이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222 matches
nosmokmoin 으로 변경시에 이 페이지가 에러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예이다. 이 외에도
Smalltalk를 실행해 보면 최소한 두 개의 창이 열려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System Transcript"라는 제목이 붙어있는 "알림판"(transcript)이
있고, 나머지 하나는 "untitled - workspace"라는 제목이 붙여진 "일터"가
그것입니다. 물론 Smalltalk 환경에는 이 두 가지 창 말고도 다른 여러 가지
의 창이 있습니다. 각각은 저마다의 독특한 쓰임새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이제 이 마디[節]에서는 Smalltalk에는 어떤 창들이 있으며 이들이 대충 어
떤 일을 하는지를 알아봄으로써, Smalltalk 환경의 특징들을 여러분이 간단
자세하게 설명할 것입니다. 여기서는 그냥 이러이러한 창이 있으며, 대충 이
렇게 생겼구나 하는 정도만 이해하도록 합시다.
아직까지 자료실에서 Dolphin Smalltalk를 내리받아 설치하지 않으신 분이라
면 지금부터는 조금 용량이 많기는 하더라도 Smalltalk 환경을 내리받아서
문에, 그림을 곁들이고 싶은 필자의 간절한 마음이 반영되지 못하기 때문입
깊이 공부하지 못한 필자로써는 왜 transcript라는 낱말이 이 창에 붙게 되
었는지를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Smalltalk 시스템의 상태가 이
창에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하튼 이 창은 Smalltalk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창입니다. 이 창이 열림으
로써 바로 Smalltalk 환경이 시작되는 것이고, 이 창이 닫힘으로써
Smalltalk가 종료되는 것입니다. 즉 이 창은 Smalltalk 환경과 동고동락한다
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Smalltalk 환경이 실행되어 있다면 언제든지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217 matches
- 자바(Java)를 이야기할 때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기계어, 어셈블리어(Assembly), 포트란(FORTRAN), 코볼(COBOL), 파스칼(PASCAL), 또는 C 등과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바 언어가 있고, 다른 하나는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주기 위한 자바 가상머신(Java Virtual Machine) 등을 가리키는 자바 플랫폼(Platform)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는 Visual C++와 비유될 수 있고, 자바 플랫폼은 윈도우 95/98/NT 및 윈도우 95/98/NT API와 비유될 수 있습니다.
자바 언어(Java Language)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바 프로그램(Java Program)은 자바 컴파일러(Java Compiler)를 이용하여 자바 바이트코드(Java Byte code)로 컴파일 되고, 이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해석되어 실행되는데, 이때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바이트코드에 대한 해석기 즉 인터프리터(interpreter)로 동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바 프로그램은 컴파일 방식 및 인터프리터 방식이 모두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 언어(intermediate language)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Java Byte code):
컴퓨터는 각 CPU에 따라 서로 다른 기계어를 갖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도스 또는 윈도우 95/98/NT 등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유닉스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바 바이트코드는 이러한 플랫폼에 상관없이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될 수 있도록 정의된 중간코드입니다. 따라서,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되기만 하면, 자바 인터프리터인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든 실행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자바 개발자 또는 사용자로 하여금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사용할 때 그 플랫폼이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인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하고,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우 95/98/NT,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행시켜 줍니다.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바이트코드를 실행시켜 주기 위한 기능을 명세하고 있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서 자바 가상머신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주로 자바 가상머신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에서 실행되는 기계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 자바 가상머신과 자바 인터프리터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자바 가상머신은 JDK(Java Development Kit)에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고,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 내에 내장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자바 칩과 같이 하드웨어에 직접 구현될 수도 있습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write once, run anywhere”라는 말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바 프로그램을 각 플랫폼(윈도우 95/98/NT, 리눅스,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제공되는 자바 컴파일러를 통해서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이 있는 어떤 곳에서도 실행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이란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하드웨어 또는 운영체제와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환경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플랫폼은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함께 일컬어 말합니다. 그러나 자바 플랫폼은 하드웨어와 무관하게 동작하는 오직 소프트웨어적인 플랫폼이란 점에서 다른 플랫폼과 다릅니다. 이를 위해 자바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구성요소를 갖습니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 포팅(poring) 됩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이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면 됩니다.
자바 API는 윈도우 API와 같이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라이브러리와 같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또는 클래스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바 API는 서로 관련된 클래스들을 묶어서 패키지 단위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 자바의 장점 및 이익
자바의 주된 특징은 기존의 C/C++ 언어의 문법을 기본적으로 따르고, C/C++ 언어가 갖는 전처리기, 포인터, 포인터 연산, 다중 상속, 연산자 중첩(overloading) 등 복잡하고 이해하기 난해한 특성들을 제거함으로써 기존의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쉽고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객체지향적이다(Object-Oriented):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아키텍쳐 중립적(Architecture-neutral)이고 이식성(Portable)이 높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인터프리터(Interpreter) 방식이다: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216 matches
* 2012년 4월 중순 [김준석]이 영어공부하기 싫어서 만드는 어플
* 안드로이드 배경화면이 한개인게 너무 싫어서 여러개 선택후 바꾸게 하는 어플을 만들고 싶어서 만들게됨.
* Android Provider 믿을것이 못되더라.
* BitmapFactory를 통해 이미지 바꿀수 있더라
* {{{ manager.setBitmap(Bitmap.createScaledBitmap(b, d.getWidth()*4, d.getHeight(), true)); }}} 왜 * 4냐면 내 폰에 배경화면이 4칸이라 답하겠더라
* 안드로이드의 서비스를 이용해서 구현.
* Service는 안드로이드 Activity와 별도로 구현해야 하며 2.3.3버전 이후 단독 실행이 불가능하다고 하다.
ComponentName mService; // 시작 서비스의 이름
// 서비스에 대한 스레드에 연결된 Handler. 타이머 이용한 반복 처리시 사용.
// 타이머 설정 (2초)
// 동작중이 아니면 run 메소드를 일정 시간 후에 시작
// this : 서비스 처리의 본체인 run 메소드. Runn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 필요.
// 서비스 종료 요청이 들어온 경우 그냥 종료
* 그림파일을 불러왔을경우 BitmapFactory에서의 이미지 사이즈 변경은 이미지를 늘리고 줄이기 때문에 기존 안드로이드 어플 배경화면에서 자르기로 들어간것과는 다르다.
* 서비스를 등록시키고 Reciever를 통해 안드로이드 시작후에 자동 작동하게 해놓는것.
* Intent 사이간에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법 설정해야함.
* 창이 뜬다.
|| 4/18 || {{{MywallpaperActivity(MainActivity)에서 WallPapermanagerActivity로 넘겨주는 배경화면 리스트를 Prototype형으로 만들어놓음. WallPapermanagerActivity에서 MywallpaperActivity(MainActivity)로부터 리스트를 받아 Set하고 버튼 입력에 따라 Set과 add를 하게 해놓음. Delete의 추가 구현이 필요함.}}}||
|| 4/22 || 커니의 안드로이드에 있는 예제는 Adapter + SQL을 써서 따로 분리된 예제로 실습후 커니의 안드로이드 예제 실습 ||
|| 4/26 || 전체 Activity간의 Parcel데이타를 넘길수 있게 코드를 리펙토링(Refactoring)함. DB의 연결문제를 삭제 삽입 목록에 flag를 달아 해결. 파일을 선택해서 Path와 Name을 보여주는 Activity의 Thumnail을 만들어 보여주게함. Refactoring후 Service 잘작동 확인. ||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212 matches
이 곳에 신입회원들은 한일, 알게된 것, 교훈 (ThreeFs 페이지 참조) 등을 적으세요. 그날 했었던 일을 생각하면서 알게된 점을 생각하고, 잘했다고 생각한점은 계속 지향해나가야 겠고, 잘못했다고 생각한점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하며 대안을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런 ThreeFs를 쓰고, 되돌아보기를 하는 것도 역시 공부의 연장입니다. 공부는 "수업"을 마쳤다고 해서 끝나지 않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좌절했습니다" 등의 닫힌 소감만 쓰는 것보다 구체적 경험과 그에 대한 분석까지 쓰는 것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실패한 경우 그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분석해보고 차후 조정을 하지 않으면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기 쉽습니다.
* 자신이 어떻게 했는지
* 실패의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 부분적으로나마 좋은 결과를 보았던 것이 있었는지
* 다음에 어떤식으로 해보면 개선이 될지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겠죠.
이곳을 또다른 "자게"나 "익게"로 만들 필요는 없을 겁니다.
상민이와 1002의 디자인 세션. 다음과 같은 원칙을 생각해보고 디자인을 해 나갔다.
이 나왔다.
드러나지 않은 보이지 않는 행위자가 하나 나왔는데, 이는 초기 데이터를 제공해줄 '무언가' 였다. 여기서는 이 프로그램 세계의 지배자인 'God' 를 상정했다. 신은 바퀴벌레의 창조자이며, 바퀴벌레의 운명 (여정)을 정해주며, 땅(판)을 만들어낸다.
2. Scenario Driven - 앞의 CRC 세션때에는 일반적으로 Class 를 추출 -> Requirement 를 읽어나가면서 각 Class 별로 Responsibility 를 주욱 나열 -> 프로그램 작동시 Scenario 를 정리, Responsibility 를 추가. 의 과정을 거쳤다. 이번에는 아에 처음부터 Scenario 를 생각하며 각 Class 별 Responsibility 를 적어나갔다. Colloboration 이 필요한 곳에는 구체적 정보를 적어나가면서 각 Class 별 필요정보를 적었다. 그리하여 모든 Scenario 가 끝나면 디자인 세션을 끝내었다.
장점 : 구현이 명확하다. 구현할때 Scenario 순서에 따라 미리 생각해두었던 Class 들을 하나하나 채워나가면 되니까.
* 위의 장점은 이미 이 프로그램을 우리가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서의 장점이란 생각이 든다. Scenario 가 거의 한번에 뽑아져 나왔다는 점에서 더더욱.
* Scenario Driven 관계상 중간중간 실제 프로그램 구현시 어떻게 할것인가를 자주 언급되었다. 'What' 과 'How' 의 분리면에서는 두 사고과정이 왕복되는 점에서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서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 준비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일부러 문법쪽에 대한 정통적인 설명을 배제하긴 했음. 뭐.. 그정도만 해도 디자인 타임때 디자인한 객체를 구현하는데 문제 없을 것 같고 해서. 졸지도 않고 끝까지 둘이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플밍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거 같아. 그리고 요구사항 추가내용인 바퀴벌레 2마리일때와 2차원 판이 아닌 3차원 직육면체를 돌아다닐때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 과 ObjectOrientedProgramming 을 하여 비교하면 문제점 면에서 그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을것임. --석천
''아직 RandomWalk2에서 변경사항4까지 풀지 않은 사람은 읽지 마세요: (읽으려면 마우스로 긁기) [[HTML(<font color="white">)]]음식 요구사항 같은 것은 특히 OOP에 대한 일반인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보통 비지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역할(Role)이라고 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흔히들 OOP에 대한 비판 중 하나가, 집에 있으면 아들이고, 학교에 가면 학생이고, 과외집에 가면 선생이 된다는 "객체 자체의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추상적이고 일시적인 대상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사고 전환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어떤 역할을 갖고 있다가(Has-a) 그 역할이 바뀌는 것이죠. RW2의 변경사항들은 OOP 교육적 측면에서 모두 중요한 것들입니다. --JuNe [[HTML(</font>)]]''
''DeleteMe 이 날 참가했던 분들 중에 아직 ThreeFs를 쓰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몇 글자 좀 써주셨으면 하네요. 강의료 대신이라고 생각하고 말이죠. :) 피드백 없이는 개선, 축적되지 않잖아요? --JuNe''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203 matches
= 이민석 =
* LaTeX 수식이 안 보여요
원문 URL: http://citeseerx.ist.psu.edu/viewdoc/download?doi=10.1.1.6.6413&rep=rep1&type=pdf
오프라인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 시스템의 특징은 분할이 없다는 것으로 인식 모듈에서 한 줄을 통째로 처리한다. 전처리, 특징 추출(feature extraction), 통계적 모형화 방법을 서술하고 저자 독립, 다저자, 단일 저자식 필기 인식 작업에 관해 실험하였다. 특히 선형 판별 분석(Linear Discriminant Analysis), 이서체(allograph) 글자 모형, 통계적 언어 지식의 통합을 조사하였다.
필기 글자 인식은 패턴 인식의 도전적인 분야다. 지금까지의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들은 대부분 우편 주소 읽기나 은행 수표 같은 형식을 처리하는 데 적용되었다. [14] 이들 시스템이 개별 글자나 단어 인식에 한정된 반면 제약 없는(unconstrained)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이러한 작업이 크게 복잡하기 때문인데 글자 또는 단어의 경계에 대한 정보가 없는 데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어휘가 방대한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필기 글자 인식 기법을 더 조사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이유는, 계산 능력이 향삼함에 따라 더욱 복잡한 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은닉 마르코프 모형에 기반한, 어휘(lexicon)-free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몇 가지 실험을 저자 독립식 그리고 대조를 위해 다저자, 단일 저자식으로 수행했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더해 선형 판별 분석, 이서체 글자 모형의 사용, 통계적 언어 모형 같은 더욱 정교한 기법들을 조사한다. 그 뒤의 절에서는 오프라인 필기 인식에 대한 관련 작업들을 짧게 검토한다. 우리가 사용한 데이터베이스는 3절에서 소개한다. 그 다음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위한 기법을 설명한다. 평가 결과는 제안한 방법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해 7절에서 소개한다.
반면에 방대하거나 아예 한계가 없는 어휘를 이용한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는 개별 단어 처리 시스템에 본질적으로 있는 문맥 지식과 단어 분할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난조에도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 시스템이 몇 개 개발되었다. [1, 9, 11, 18, 15, 17] 이들 시스템은 주로 추출한 특징의 종류와 한 줄이 인식 전에 단어별로 분할되는 지 아닌지에 차이가 있다. 은닉 마르코프 모형(HMM) 그리고 순환형 신경망과 HMM의 융합을 이용한 분할 기반 방법의 예로 각각 [1, 18]과 [15]가 있다. [15]의 실험은 단일 저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수행한 반면 [1, 18]의 실험은 여러 저자의 자료를 가지고 검사하였다. [16]에서는 오프라인 필기체 단어 인식을 광범위하게 조사하였다.
한 줄을 초기에 분할하여 발생하는 오류를 피하기 위해 [9]에서는 분할을 하지 않는, 즉 한 줄 전체를 인식 모듈에 넘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시스템은 단일 저자에 대해 검사되었고 통계적 언어 지식과 결합하여 유망한 인식 결과를 달성한다. [11]은 저자 수백 명으로부터 제작하고 보다 큰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사된, 저자에 무관한 제약 없는 글자 인식을 위한 발전된 시스템을 서술한다. 앞으로 나올 절에서 설명하는 시스템은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른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한다. 그에 더해 이서체 글자 모형, 즉 글자 종류별 HMM 집합과 통계적 언어 모형의 사용 뿐 아니라 특징 벡터의 선형 판별 분석(LDA)을 적용한 결과도 조사한다.
훈련과 인식을 위한 입력 데이터는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제공되고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말뭉치에 기반한다. [7] 저자 독립식 뿐 아니라 다수 저자에 관한 실험을 Bern 대학의 IAM에서 수집한 필기 형태 [10]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수행하였다. 데이터베이스 전체는 다양한 글 범주(출판 글자, 종교, 인기 설화, 픽션...)를 포함하고 500명 이상 저자의 1200개 이상 필기 형태로 구성된다. 우리는 250명 이상의 저자가 저자 독립식 실험을 위해 제작한 범주 [a..f]의 form과 여섯 저자가 다저자식을 적용하여 제작한 하위집합 c03을 사용한다.
우리의 시스템을 단일 저자식에서도 평가하기 위해 Senior [15]가 수집한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서식으로도 실험을 수행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한 저자가 쓴 25쪽으로 구성되며 웹에서 공개적으로 얻을 수 있다.1 두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양식들은 256 그레이 레벨을 사용하여 300dpi 해상도로 스캔하였다. 그림 1에 각 데이터베이스의 예시가 있다.
필기 글자의 이미지가 주어진 상태에서 먼저 전체 이미지의 기울임을 교정하여 스캐닝 도중 양식의 비정확한 배치나 글을 쓸 때 지속적인 "밀려남(drift)"에 의한 오류를 바로잡는다. 따라서 이미지는 이진화된 이미지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이 최소 엔트로피를 가지기 전까지 회전된다. [4] 이 전처리 단계를 IAM 데이터베이스의 서식에는 적용하지 않았는데 저자들이 양식 아래의 두 번째 시트에 자를 쓰도록 요청받았고 서식 자체는 스캐닝하면서 정확히 정렬되었기 때문이다.
글을 한 걸음 더 처리하기 위해 각각의 줄을 추출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이미지를 필기 라인의 핵심 영역(core region)들 사이를 분리한다. 핵심 영역, 즉 텍스트 라인의 위 베이스라인과 아래 베이스라인 사이의 영역은 threshold를 적용하여 찾는다. threshold는 줄들이 핵심 영역에 속하기 위해 필요한 전방foreground 픽셀들의 최소 개수를 나타낸다. 이 threshold는 이진화한 필기 영역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을 이용하여 Otsu의 방법 [12]를 적용하면 자동으로 결정된다. 그 다음 수평 투영 히스토그램에서 각 줄의 검은 픽셀의 개수가 축적되고 이미지는 이 투영 히스토그램의 minima를 따라 핵심 영역별로 나눠진다.
다양한 저자의 글씨체 때문에 인식 작업을 단순화하기 위해 필기를 정규화한다. 특히 수직 위치, 기울임, 경사(slant)의 교정이 전처리에서 중요함이 드러났다. 그 이상의 정규화는 필기의 크기와 그레이레벨의 강도를 고려한다.
가끔 글씨체가 한 줄에서도 확 바뀌는 것에 동기를 얻어 우리는 각 줄의 수직 위치, 기울임, 경사를 국소적으로 교정한다. 따라서 각 행은 필기 조각segment들 사이의 공백을 탐색하여 분리된다. 믿을 만한 정규화 계수를 계산하기에는 너무 짧은 조각을 피하기 위해 threshold를 사용한다.
수직 위치와 기울임은 [15]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를 이용한 베이스라인 측정법을 적용하여 교정한 반면에, 경사각 계산은 가장자리edge 방향에 기반한다. 그러므로 이미지는 이진화되고 수평 흑-백과 백-흑 전환을 추출하는데 수직 stroke만이 경사 측정에 결정적이다. canny edge detector를 적용하여 edge orientation 자료를 얻고 각도 히스토그램에 누적한다. 히스토그램의 평균을 경사각으로 쓴다.
필기의 크기를 정규화하기 위해 각 줄의 극값(local extrema) 개수를 세고 줄의 너비와의 비율을 얻는다. 비례(scaling) 계수는 이 비율에 선형인데 비율이 클 수록 글씨체는 더 좁아지기 때문이다.
마지막 전처리는 그레이 레벨을 정규화하여 다양한 펜과 배경색으로 인한 변화에 대처하는 것이다. 이미지의 그레이 레벨 구간은 어두운 강도는 0이 되고 밝은 쪽은 255가 되도록 조정한다. 말뭉치의 통상적인 한 줄에 이들 전처리를 적용한 결과가 그림 3에 나타나있다.
필기 줄을 전처리한 이미지는 특징 추출 단계의 입력 자료로 사용된다. sliding window 기법을 [11]이 설명하는 접근법과 비슷하게 적용한다. 우리의 경우 이미지의 높이와 열 네 개 크기의 창이 이미지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두 열씩 겹치면서 움직이고 기하 추출의 쌍을 추출한다.
sliding window의 각 열에서 특징 7개를 추출한다. (1) 흑-백 변화 개수(windowed text image의 이진화 이후), (2) 베이스라인에 대한 강도 분포의 평균 값 위치, (3) 최상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4) 최하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5)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의 거리, (6)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 사이의 평균 강도, (7) 그 열의 평균 강도. 특징 (2)-(5)는 core size, 즉 하단 베이스라인과 상단 베이스라인(극대값을 통한 line fitting으로 계산)의 거리에 의해 정규화되어, 글씨 크기의 변동에 대해 더욱 굳건해진다. 그 후에 모든 특징은 윈도우의 네 열에 걸쳐 평균화된다.
특징 벡터들을 decorrelate하고 종류 분별력을 향상하기 위해 우리는 훈련 단계와 인식 단계에서 LDA를 통합한다. (cf. [6]) 원래 특징 표현을 일차 변환하고 특징 공간의 차원을 점차 줄이며 최적화한다. 일차 변환 A를 구하기 위해 훈련 자료의 클래스내 분산(within class scatter) 행렬 Sw와 클래스간 분산(between class scatter) 행렬 Sb를 이용하여 고유 벡터 문제를 해결한다. 이 분산(scatter) 행렬들을 계산하여 각 특징 벡터의 HMM 상태와 함께 이름표를 붙여야 한다. 우리는 먼저 일반적인 훈련을 수행하고 훈련 자료들을 상태를 기준으로 정렬한다. 분산 행렬을 구했으면 LDA 변환은 다음 고유 벡터 문제를 풀어 계산한다.
- 정모/2011.4.4 . . . . 200 matches
* [김수경], [서지혜], [변형진]이 지난주에 참여한 XPer 3월 정모에서 경험한 방식을 빌려왔습니다.
* 지난주에 진행한 프로젝트, 스터디, 새싹 교실 혹은 수업 내용 중 어려운 점에 대해 질문하고 ZeroPager들이 답변해주는 시간.
* 20초간 다른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생각할 시간을 준다.
* 답변하고 싶은 사람들이 손을 든다.
* 손을 든 사람이
* 세 명 이상일 경우 질문자가 세 명을 선택하여 답변을 듣는다.
* 세 명이 안 될 경우 질문자가 원하는 사람을 지목하여 총 세 명의 답변을 듣는다.
* '''지난주에 새싹 교실에서 반복문을 가르쳤는데 새내기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어떻게 가르치면 될까?'''([강소현])
* for(①; ②; ③) {④}와 같이 쓴 후, ① ②④③ ②④③ ②④③ ②④③...... 이라고 외우게 시킨다. ([황현])
* 내 기억에 현이는 초기화부분, 조건부, 후처리, 바디 부분에 번호를 매겨서 외우라고 시켰던거 같음 - [Enoch]
* 왜 써야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면 된다. 예를 들어 "Hello world!"를 한번 출력하게 했다가 열번 출력하게 했다가 천번 출력하라고 시킨다.([김수경])
* 튜터링 수업은 정규 수업 진도를 꼭 따라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작년에 튜터링 수업을 들었던 경험상, 튜터 선배님이 다들 1년동안 배운 C, C++과 공통된 문법은 넘어가고 클래스부터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업 외에 이때 내가 알았으면 좋았을거다! 싶다 생각한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map, set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UML 사용법에 관한 프린트를 뽑아와 알아두면 좋다 하시기도 하고, MVC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하시기도 하고, 인터페이스를 저그, 프로토스, 테란의 공통된 기능을 묶어 설명하기도 하고... 열심히 연습하며 따라가면 좋았을텐데 저의 성찰일지는 늘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로 끝났다는 게 미스지만요ㅠㅠ([강소현])
* 뭐하러 그렇게 열심히 하나? 그냥 날로 먹어도 좋은 것 같다. 굳이 열심히 하고 싶다면 수업에 얽매이지 말고 가르치고 싶은 것을 가르쳐라. 가령 수업중엔 배울 수 없는 이클립스 or 넷빈즈 사용법이라던가.([김수경])
* 다른건 몰라도 뭔가 배운다 하면 죽었다 깨나도 꼭 알고 가야하는걸 가르치면 그걸로 충분하다. 하지만 성현이 본인이 날로 먹는거에 대해 고민한다면 '''조성래 교수님은 가르치지 않지만 본인이 알고 있는것'''을 준비해서 가르쳤으면 함. 자기가 아는걸 준비하는 것도 날로 먹는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학우들을 가르치게 되면 그건 아는 것에서 완벽하게 자기 것이 되지 않을까.([송지원])
* (이걸 말하려다 시간상으로 말 못했었던거 같은데 -_-) 송지원 학우의 튜터링과 강성현 학우의 튜터링을 듣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에 비해서 (C언어를 배웠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은 이해하기가 쉬운게 사실인데다, (이거는 수업 중에 이야기를 했던건데) 직접 자기가 어느 정도 해 보고 막히는 부분에서 튜터의 역할이 더 빛이 나는 것이고, 이 튜터링이라는 것도 하나의 스터디인데 그 스터디에서 아는 것을 (표현을 빌자면) 날로 먹듯이 하는 거 보다는 심화된 부분을 가르쳐 줌과 동시에 수업과 관련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집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은 제가 따로 공부좀 해야겠는데 요즘 뭘 한건지 -_-;; 송지원 학우가 만들어 봐 이러면 좀 멍해져서 말이죠 -ㅅ-;;;;;;;;;; ([권순의])
* 4월 4일 현재 출입이 가능한 사람은 [김수경], [서지혜]입니다.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캡스톤 설계실 출입을 원하시는 분은 출입 가능한 사람에게 연락 주세요.
* [정모/2011.4.4/CodeRace]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 내가 게임이라고 말을 안 했었구나 ㅋㅋㅋ 그거 수수께끼 푸는 게임이야!! 이름은 Layton인데 모든 팀이 다 R교수라고 생각하신듯ㅎㅎ - [김수경]
* 이번 코드 레이스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두 사람이서 계속 바꾸어 가면서 코드를 짜는 것을 해 보니.. 역시나 난 허접한 실력이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_-;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것이 역시나 쉬운일은 아니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에서는 역시 사람이 미래다면서 돈 안되는 학과를 없애는 두산... (이게 아니잖아 -ㅅ-)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는데, 서로를 잘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권순의]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198 matches
데블스가 ZP 내에 있다가 독립해 나올때(그때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주로 수영이가 주체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아마 1(0.5+0.5)을 둘로 나누어서 1+1로 만들 생각이었으리라 생각된다.
이를 다시 합쳐서 1과 1을 더해서 2 또는 그이상의 값으로 만들려는 현재의
나는 이 문제, 통합과 분할의 문제에 있어서 한걸음 뒤로 물러나련다.
내 위치가 그렇잖아.. --이름 technika ( 김승태 ) 2002-01-24 10:47:44 from 211.219.9.77
저는 글읽는걸 무지 싫어하는편이라 긴글을 싫어합니다.
그래서인지 위키처럼 글이 주루룩 나오면 그냥 닫아버리죠.. -_-;
합치는 이유가 뭔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진행이 잘 안된다는거 같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잘 이끌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겁니다.
물론 저두 많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쩝.. 말이 너무 너무 길어져버렸네요.. T_T (않읽을꺼 같애.. 흑흑)
그럼 이만~ --이름 petit ( 윤정수 ) 2002-01-27 14:13:31 from 165.194.17.45
지금까지 주시만하고 아무말도 안했던 이유는 아래에 이미 이야기한적이
있고, 이제 한마디를 하고자 한다.
사람이 적어서 뭘 할수 없다, 혹은 사람이 분할되어 뭘 할수 없다라는 말은
제로페이지와 데블스(95년부터)를 봐왔다. 제로페이지 회원이 한 학년에
80명인 시절도 봐왔고, 제로페이지가 더이상 무의미하니 없애자는 시절도
봐왔다. 제로페이지를 없애자는 의견이 나왔을때, 남들보다 더 가슴이
- CCNA/2013스터디 . . . . 194 matches
* 사실 여기서 보는 것이 아니라 어둠의 경로를 이용해 다운받...(쿨럭)
*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438553, 네트워크 개론과 실습 : 케이스 스터디로 배우는 시스코 네트워킹]
* 프로토콜: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규칙
* 인터페이스 - 계층간 통신을 위한 통로
* 이해도의 증가 -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게
* 장비개발의 용이성
|| 6계층 || 표현 계층 (Presentation Layer) ||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데이터 표현 ||
|| 2계층 || 데이터 링크 계층 (Data Link Layer) || 물리적 전송을 위한 미디어 지원 ||
*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데이터를 이동하려면 데이터를 패키지화를 해야 하는데 이런 과정을 Encapsulation이라 함.
* PDU: 각 계층간의 데이터 전송 단위
* 세그먼트(Segment, 4계층): 데이터의 그룹화
* 비트(Bit, 1계층): 이진화 전송
* 4개의 계층으로 이루어 짐
|| 응용 프로그램 계층 || OSI 계층 모델의 세션과 표현 계층 포함. 데이터의 표현, 인코딩, 제어 ||
* IP 데이터그램 - 인터넷 계층
|| 유사점 || 차이점 ||
|| 계층 모델이다 || TCP/IP의 응용 프로그램 계층은 OSI의 표현 계층과 세션 계층 포함 ||
|| 응용 프로그램 계층 || TCP/I{의 네트워크 액세스 계층은 OSI의 데이터 링크 계층과 물리 계층 포함 ||
* '''OSI 계층 모델의 계층별 이해'''
* 패킷-스위칭: 출발지와 목적지 간의 패킷을 통해서 데이터 전송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194 matches
원문 :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12회 관련 개인 위키 페이지
* 원문 내용중에는 내용 중 메모, 지적질(?), 아이디어들이 뒤섞여 있어서 내용은 제거. JCO 의 pdf 찾아보면 됨. 없다고 판단되는 내용만 남김 --NeoCoin
다만, '기술 변화의 중심에 서라 (한국오라클 최윤석 전무)'건은 내용은 의미 없었는데, 발표자 '최윤석'씨의 부지런함에 놀랐다. 왜 한국 오라클에서 일하는 사람이 저렇게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갔다. 추측할수 있는건 두가지, 오라클 전무 그만두고 사업 준비 하던가, 오라클 전무 자리가 정말 할일이 없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 하기.
* 좋은점 ~ 괜찮은 소프트웨어(stan2j) 추천, walking skeleton 이야기 재미있었다. 대부분의 말들에 자신의 경험을 소개한건 매우 가치있었다.
* 아쉬운점 ~ 요소중 두가지 대해서 핵심에 동의 안한다. 중요한 부분을 잘못 이해하고 말하는것 같다. 혹은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 같다.
듣다 보면 피곤하다. 1시간 제약인데 말이 느리고 동일 리듬으로 반복된다.
내용을 들으면서 '이거 너무 워터폴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문서에 써 놓은거에 양에 비해서 비해서 잡아놓은 워크샵 일정이 매우 짧다. 앞뒤가 안맞는거 같다.
* 좋은점 ~ 자세한 절차를 잘 정해놔서 따라가기 좋다. 특히 꽤 자세한 가이드라인이 있는 점이 좋다.
* 메뉴얼 주었을때 따라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보조자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위의 내용은 회의의 주최나 진행자만 자세히 알고 있으면 될것 같다. 이걸 가지고 질문하는 분들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 자신의 이론을 세웠다면, 이를 패턴화 하고 용어를 만들고, 사례를 만들고, 통계를 뽑고, 결과를 반영해야 이정도 발표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 많은 방법론과 경험을 통해 정립했다고는 하지만.. 글쎄.. 10년전에 소프트웨어 공학 책 그대로 읽는것과 별 차이를 못느끼겠다. 액션에 대한 부분의 용어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절차가 너무 많다. 이걸로 중소기업이나 소기업을 실행하게 만드는건 무리가 있다고 느낀다.
* 나는 듣는 내내 발표자 본인이 확신을 가지지 못한다고도 느낀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내용을 읽어줘버려서 발생하는 문제로 생각한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정보를 이야기 하려면, 눈을 반짝이면서 신나게 해야 동조 할까말까 한데.. 너무 방어적으로 남 이야기 하는거 같았다.
* 지금 발표하신걸 '이건 뭐뭐 이다.'라고 부를만한 명확한 용어가 있나?
* 이론 백그라운드가 있는가?
* 중간에 말씀하신 것 중에 많은 자료를 참고해서 개념 정립을 했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이 요구사항 문석 역시 아이디어의 근원이 될수 있는 방법론 중 참조한걸 알수 있을까?
* 대답 못함. 한두개라도 언급되었다면 이해가 가지만..
* 적용 전과 적용후의 차이를 측정해 본적이 있는가?
* 적용 후 사례만 모았지만 비교 데이타는 없다.
* 이전 타임(손영수)와 출발 가정이 너무 다르다. 이건 마치 모두가 상황을 잘 알고 있을때 이야기 같다. 그렇지 않은가?
* 아니다. 그걸 알아나가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다.
- 새싹교실/2012/세싹 . . . . 186 matches
이 외에 원할때 언제든 찾아오면 됩니다.
* 네이트온 : pkccr@nate.com
* 새싹교실이 ZeroPage에서 시행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설마 이것보다 더 짧게 쓰진 않겠죠? 믿을게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4) terminal 실행 -> .c 파일이 있는 경로로 이동 (ls와 cd를 이용합니다.)
* 협업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문서작성, 버전관리, 주석처리 등 아직은 실감이 안나겠지만 처음부터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1) 자기 페이지 만들기 - 로그인후 자신의 이름으로 검색하여 페이지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프로필과 하고싶은말을 적어주세요.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새싹반들과는 다른 커리큘럼으로 진행을 해야해서, 무엇을 수업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멘붕 일보직전). 학교수업 듣는것처럼 하지말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 [정의정]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캡스톤실도 처음 들어가봐서 많이 신기했습니다. 처음 듣는 용어, 처음 보는 화면들 생소한게 많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숙제도 권장사항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권영기]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곳 Wiki가 매우 흥미로웠고, 캡스톤실에 대해서도 궁금점을 해소하여 좋았습니다. 이름만 들어보고 좀처럼 볼 일이 없던 것들을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김희성]
* 숙제를 수행하기 위해 버추얼 박스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파일이 정상적으로 실행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강제 압축해제하는 방법을 듣고 7z으로 압축을 해제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였습니다. 데몬이 없어 iso파일도 7z으로 풀었습니다. - [김희성]
* 어... iso파일을 풀필요없이 버추얼박스에서 바로 마운트시키는건데.. 제대로 설치됬어? - [정의정]
* 그리고 실패하였습니다. 7z 젠장... 여러단계를 한번에 풀어주는거 같군요. 메뉴얼을 읽어보니 cmd로 풀라고 합니다. 시키는데로 하니 msi 파일이 나오는군요. -[김희성]-
* 숙제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1) gcc 컴파일 옵션이 어려웠습니다. - gcc 컴파일 옵션의 대부분은 컴파일에 크리티컬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냥 안써도 되요 :D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183 matches
* 전날 누나/형들이 프로젝트하면서 nForge를 쓰시기에 '저건 뭔가?!' 하고 있었는데 오프닝하면서 바로 해결되었지요.. 문제는 SVN을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아직 잘 모르겠다라는 거일까요. 뭔가 똑같이 따라했는데 제대로 안된 느낌! (그러나 종하형 디스하는거만큼은 어렵지않게 되더군요.ㅋㅋ)
* 처음 오프닝에서는 nForge를 처음으로 써 보게 되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홈페이지 들어가면 링크는 걸려 있는데 항상 들어가 보기만 하고 여긴 뭐지? 라고만 생각했던 그런 곳이었는데 사용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어쩌다 보니 정말정말 급조로 오프닝을 맡아서 했는데 이래저래 많이 버벅거렸어요. 임기응변을 형진이처럼 잘하려면 역시 더 노력해야....
* 지나고 쓰려니 기억이 안나네.. svn과 nforge등을 설명했었나요? 재학생만 우글거려서 슬픈 날이었음다..
* 오리엔테이션을 제가 미리 준비했어야했는데 전날까지 그래픽스 팀플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ㅠ 갑자기 지원언니께 부탁드려서 죄송했습니다ㅜㅜ 갑작스럽게 부탁드렸는데도 5일간 진행하며 꼭 필요한 것을 다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준비없이 했다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거예요ㅠㅠㅠ
* 형진이형이 병특을 했던데다, 회사에 다니고 계셔서 항상 묻고싶었던게 많았는데, 많은걸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형진이형이 뭔가 끝없이 나오는 봇물(?) 같은 존재이신듯..! 우리가 프로그래머가 되면 어떠어떠한게 될 수 있는지, 어떠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서는 안되는지(정체된 프로그래머!), 병특하려면 어떤 조건(?)이 유리한지(그런데 오늘 신검받고 2급 ㅠㅠ, 내면의 장애를 발견할 수 없었어요) 재밌게 들었구요, 면접관이 되어 질문한다면 어떤 질문을 하겠는가?? 라는 것에서 다른분들이 쓴 글들을 보고도 많은걸 배운거 같았어요.
* 형진이형의 여러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이 찔리는 부분도 있고, 앞으로의 길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형진이형은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네요. ㅎㅎㅎ 개발자로서의 많은 부분 들을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도 그렇고 많이 연관이 되어서 새록새록했습니다.
* 형진이를 보면서 항상 많은걸 느낍니다. 비단 나의 동기라던가 실력이라던가 형진이의 인지도(?)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의 현재 위치에 그치지 않고 언제나 이것저것 많은 시도를 하는것 같아요. 반면 저는 정체된(?) 개발자.... - 부연 설명을 하자면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프로그래밍보다는 그 외 경험 측면에서 이것저것 많이 겪어보려고 했었기에...
* 형진이 형의 주제미정의 이야기 였습니다. 개발자로서 살아갈 때에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을 집어주셔서 그에대한 고민을 잠시나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나중에 제가 개발자로 있을때에 다시 한번 생각할 문제 이겠지요. 또 개발자를 판단하기 위한 단 한가지 질문에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다양한 답변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것저것? 하느라 앞부분을 잘라먹었네요.ㅜㅜ 생각할 만한 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말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도 해보게 됐구요.. 저는 큰일 났습니다.ㅋㅋ 일을 혼자하거나 소수로 움직이는걸 좋아해서, '남의 말대로 했는데 안되면 더 빡친다.' 맞는 말입니다. 다른 팀원의 실수를 제가 떠안아야하는 것도 있고, 제 실수를 다른 팀원이 떠안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라리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브런치로 내맘대로 뻗어나가면 되지만, 팀 내에 갈등이 있을땐 쪼개지거나 합의를 보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하지요. 음... 다른 팀원이 주도했다하더라도 팀의 결정은 곧 나의 결정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런 태도로 임한다면 좀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네요.
* 개발자는 무엇을 먹고 사는가하는 철학에세이세미나. 중간에 계절을 듣고 오니 정체된 개발자 이야기를 하던 중이었다. 가운데 부분이 궁금하다.
개발자는 항상 공부해야 하는 업이라 생각했는데 그 중에도 정체된 사람은 있는가보군. 자기 자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과 주저앉은 사람은 자세부터가 다른법. 나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자신을 연마.. 가 안돼잖아!? 이쪽분야 너무 빠른거같아ㅠㅠ 엊그제만해도 안드로이등 항가항가 했는데 벌써 다른 트렌드가 몰려오고이따ㅠㅠㅠ 나능 지금 빅데이터 하는중ㅠㅠㅠ
* 아 맞다. '내가 면접관이라면 하고싶은 질문'도 있었지. 나는 내 질문이 마음에 들어서 나한테 한표ㅋㅋㅋㅋ 지금 당장 할수있는 무엇을 하겠다라고 답하는 사람에게 점수를 줄 생각이었음. 계획을 세워서 무엇부터 하겠다라고 하는 사람은 많겠지만(아마?)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나는 입만 살았군 나부터 잘해야되는데 말이야
* 개발자로서 나가는 진로에 대해서 알게됐다는 점이 은근히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로서의 자세 정체되지 않은, 인간관계. 그런 것에 대해 배운 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었던것 같습니다. 데블스캠프 첫날 첫 시간에 맞는 개론적인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 개발자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갈 수 있는지, 어떤 것들에 주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미나. 원래 정해져 있지 않았던 시간의 급조 세미나라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캠프가 기술 주제를 많이 다루는 만큼 다소 높은 시야에서 전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주는 세미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형진 선배의 세미나는 원론적인 부분을 잘 짚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좀 더 기본적인 부분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 좀 더 나은 사람을 뽑기 위해서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 것인가 하는 부분에서 질문들을 보면서 지금의 나는 저 질문들에 대답했을 때 나은 사람일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험을 많이 쌓아서 괜찮은 대답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신입사원은 어차피 처음에는 다 쓸만한 수준이 안된다는 사실은 믿을 수가 없을 정도 -_- 틀림없이 다들 잘할 것 같은데...
* 개발자 인생말고도 다른 범위에도 포함되는 질문입니다. 나와 일할수 있는사람. 내가 일하고싶은사람. 내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사람.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질문들이 한번쯤 들어봤지만 정말 필요했다고 생각되네요.
*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어야하는데 발전하는 척만 하는 것 같아 뜨끔.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잘 진행해줘서 고마워요. 어떤 기술적인 것을 배우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중요한 얘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듣고 그렇구나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었던 질문에 좋은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저도, 다른분들도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시간에는 전설의 레전드이신 형진이형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직 개발자로써 느끼는 한국의 현 환경이라던가 좋은 개발자는 어떤 사람이라던가... 특히 노력하지 않으면 실력이 절대 늘지 않는다는 말씀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안좋은 습관들을 고쳐나가고 좋은 코드를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MineFinder . . . . 179 matches
* 이름 : Mine Finder
* 윈98, 윈2000 지뢰찾기 프로그램 지원 (현재 2000 은 제대로 지원. 98 쪽 호환성 높이기중)
* 추후 프로그램이 커질 경우 '눈' 부분과 '지능' 부분을 따로 빼낼 수 있도록 궁리.
* '눈' 해당 부분 - 지뢰찾기 프로그램으로부터 비트맵을 얻어 데이터로 변환하는 루틴 관련부. 현재 bitmap 1:1 matching 부분이 가장 부하가 많이 걸리는 부분으로 확인됨에 따라, 가장 개선해야 할 부분.
* '지능' 해당 부분 - 변환된 데이터를 근거로 해야 할 행동을 결정하는 부분. 기본적인 형태는 유한상태머신을 띈다.
* 추후 DP 로 확장된다면 StrategyPattern 과 StatePattern 등이 이용될 것 같지만. 이는 추후 ["Refactoring"] 해 나가면서 생각해볼 사항. 프로그램이 좀 더 커지고 ["Refactoring"] 이 이루어진다면 DLL 부분으로 빠져나올 수 있을듯. ('빠져나와야 할 상황이 생길듯' 이 더 정확하지만. -_-a)
*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우 핸들을 얻은뒤 DC를 얻은후 화면 캡쳐. 그리고 캡쳐한 비트맵을 근거로 하여 데이터로 변환하는 루틴 관련 SpikeSolution
* 98 버전의 지뢰찾기와 2000 버전의 지뢰찾기가 비트맵데이터가 달라서 생기는 문제 어느정도 해결.
* Expert mode 최고기록 151초. 단, 깰 수 있는 확률 낮음. -_-; 아. 확률높은 찍기 알고리즘이 필요하다는. --;
* Expert mode 깰 수 있는 확률을 높임. 최적화내에서 해결할 방법은 더 힘들듯. 98과의 호환성 향상문제 해결이후 종료 예정.
* 디자인 부분에서의 TFP의 중요성을 놓친것이 화근이 되었다는. -_-; 추후 알고리즘 부분으로 들어가면서 TFP를 게을리 한 점과 프로그램 돌아간다는 점에서의 즐거움에 시간낭비가 좀 심했다는..~
* 미션 크리티컬한 문제였다면 그냥 넘어가면 안될 일이지만. -_-; 장난감 가지고 노는 기분으로 한 일이였던지라.~ 그리 무게감을 가지고 한 일이 아닌 관계로 특별히 나쁘진 않았다.
* 현실에서 가상으로 다시 현실로. 암튼 '1002 보기에 좋았더라'. 여전히 멍청한 넘이고 주사위 던지는 넘이지만 (오호.. Random Open 때 주사위 돌리는 애니메이션을 넣을까. ^^;)
* 지금쯤 다시 짜라고 한다면 TFP를 좀 더 제대로 추구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이 점에서 TFP를 할때 SpikeSolution 에 대한 어느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두는 점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기 SpikeSolution 으로 해당 부분을 간단하게 대강 해보고, Test를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구체화하기.)
* CppUnit 를 쓸때에는 MFC 라이브러리들이 static 으로 링킹이 안되는 것 같다. 좀 더 살펴봐야겠다.
[해성] 오오.. Artificial Intelligence.. -_- 근데 저 스펠링이 맞나..[[BR]]
[1002] 뭐. 어차피 노가다를 해도 컴터가 하는 것을. -_-v 이로서 즐기게 되는 게임이 하나 줄어버리는건가. --;; A.I. 라고 붙이기엔 너무 단순해서 좀 쪽 팔리는군. --;[[BR]]
["NSISIde"] 소스를 만지작 거리던중 피곤해서 지뢰찾기를 하게 되었다. 조옴 무리를 했는지(?) 손목이 저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퍽' 하고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하나는 예전에 학교에서 열렸던 '선배님들과의 만남' 에서 소프트캠프에 있는 환국선배가 했던 말이였다.
''프로그래밍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여러가지 답이 나올수 있겠지만, 저는 현실세계에 있는 것들을 가상세계로 모델링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 지뢰찾기 프로그램은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179 matches
Eclipse에서 Java외의 다른것을 돌리려면 당연 인터프리터나 컴파일러를 설치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Lua를 설치하려했다. LuaProfiler나 LuaInterpreter를 설치해야한다는데 도통 영어를 못읽겠다 나의 무식함이 들어났다.
WOW애드온 초성퀴즈를 만들기위함이기 때문에.
근데 이상한데 UNICODE에서 계산해서 빼오더구만.
보면 알겠지만 자바에서 작성되는건 UNICoDE이다(아마도?)
현재 Eclipse개발환경중 문자 Encoding은 UTF-8방식이다.
이렇게 하고 문자 규칙에 따라 빼온다.
이름하야 Hello WoW!!
로 현재 인터페이스 정보를 알아볼수 있다.
내가 작성하는건 4.2니까 40200이겠지 인터페이스 정보를 갱신안해놓으면 와우 애드온 로드시 '구버전'으로 제대로 로드가 안될 수 있다.
노트는 그냥 설명이고
이렇게 작성하면 Hello WOW!가 뜬다.
=== WOW API를 이용해서 아이템 이름을 불러오자! ===
WOW는 WOW API를 소개해주는 wiki를 가지고 있고 API를 가보면 다양한것들이 있다.
여기서 아이템 초성 퀴즈의 기본은 아이템 이름 DB를 검색할수 있어야한다. 근데 WOW아이템은 현재 아이템 넘버만 7만을 넘는다. 중간중간 비어있는 index도 있다. 이게 뭥미. 아마 suffix때문일것으로 예상된다. suffix란 아이템에 부가적으로 붙은 옵션을 item index에수치화 한것을 부르는 말인데 그것에 따라 아이템의 index가 결정되는것 같더라. (아직 정확히는 모른다)
그리고 아이템 리스트를 한꺼번에 뽑는것을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서 누구드랍, 블루아이템 같은 애드온은 심지어 아이템 ID와 캐시 정보까지 구해놓고 있더만.. 까보고 놀랐네.
와우 게임정보 공식 사이트에 가면 아이템은 50760개라고 나와있다.
4.2 전율하는 불의땅의 아이템이 공개 후에 업데이트 된것이다.
저 번호에 아이템 넘버를 넣으면 해당 아이템 정보가 들어가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DB를 WOW안에서와 웹페이지 똑같이 관리 하는것 같은데 이렇게 똑같이 되있으니까 좋다. 사실 Addon에서 페이지에서 하나 빼오는걸로 생각했지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것은 블루아이템과 누구드랍처럼 아이템 이름을 보관해놓고 Addon을 돌려보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것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WOW addon에 대해서 모르는것도 있고. WOW에서 사용하는 몇몇 자료구조가 특이한건 알겠다. 젠장. Item에 뭔 부가정보가 그렇게 많이 붙어!! 여튼 그것에 대해서는 한번 다시 다루어보아야겠다.
우선 일단 아직 아이템 번호는 7만을 넘지 않는다 wow아이템정보에 관한건 나중에 조사하기로 하고 그래서 i 는 와우 일반 item의 최소 시작값인 '낡은쇼트단검' 25부터 시작해서 1만개의 아이템을 검색해서 base테이블에 한개씩 저장해서 출력한다.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177 matches
* 배우는 사람 : 박환희, 이성훈, 최재현, 서민관
* 변수 선언과 사칙연산만 한 시점에서 어떤 과제를 내야 할지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어서 이번에는 패스.
* 처음이라 간단하게 하려고 변수와 연산에 대해서만 말을 했는데, 간단하게 하려고 하니까 너무 내용이 간단해져서 뭔지 모르는 사이에 내용이 다 끝나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잘 했느냐고 하면 그것도 딱히 아닌 느낌이네요. 앞으로는 실습 위주로 하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진행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다른 방법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서민관]
* 매주가 기다려져서 좋네요 ㅋㅋㅋㅋㅋ - 이성훈
* 재현이가 기존에 아는 부분들(변수, 제어문) 확인.
* 일단 재현이가 기존에 C를 어느 정도 공부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시간이라 따로 과제를 준비하지 못 했음.
* 서민관 - 간단하게 재현이가 C문법 알고있는 부분 알아보기, 함수 만들어보기, 전체적인 계획 설명, gcc 사용법. 일단 제어문과 간단한 함수 문법까지도 알고 있는 것 같다. 어제 일도 있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앞으로는 좀 더 예제등을 준비해야겠다.
* 중첩된 반복문으로 별 찍기 - 상당히 특이하게 반복문을 사용했다. 생각이 좀 좋은듯 -_-
* 박환희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한 내용을 배웠고 느낌은 마음이 편하였고 제어문에는 이러한 종류가 있다는것을 알았고 앞으로 문법을 좀더 익혀야겠다는것을 생각했습니다.
* 서민관 - 제어문의 사용에 대한 수업(if문법, switch.. for...) 몇몇 제어문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switch에서의 break, 반복문의 종료조건등..) 그리고 중간중간에 쉬면서 환희가 약간 관심을 보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윈도우 프로그래밍, python, 다른 c함수들) 저번에 생각보다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서 이번에도 진행에 대한 걱정을 했는데 1:1이라 그런지 비교적 진행이 편했다. 그리고 환희가 생각보다 다양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새내기들이 C를 배우기가 꽤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if문이나 for문에서 문법의 이해가 빠른 것 같아서 좀 놀랐다. printf, scanf나 기타 헷갈리기 쉬운 c의 기본문법을 잘 알고 있어서 간단한 실습을 하기에 편했다.
* 간단한 이전 시간(if문, 반복문)의 복습과 배열의 사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 주로 한 내용은 함수가 왜 필요한지와 함수를 만드는 법, 함수를 사용하는 법 등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함수를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함수의 필요성을 잘 캐치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환희의 질문이 중요한 부분을 잘 찌른다는 생각이 든다. 별다른 언급도 없었는데 함수 내에서 변수의 scope나 함수 내부의 이름 겹침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함수 사용의 예제로 printf문을 약간 이상하게 쓴 코드를 보여줬는데 의외로 감을 잘 잡은 것 같았다. 현재 진행상황으로는 다음에 포인터를 다뤄야 할텐데 함수를 쓰는 것을 조금 더 연습을 시킬지 바로 포인터를 나갈지 고민이다. 당장 포인터를 했다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모르겠다. - [서민관]
*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지식 확인.
* malloc 함수를 이용한 메모리 할당.
* 처음에 간단하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지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고 실행시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후에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주로 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포인터 변수를 통해 주소값을 넘기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malloc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과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서 정확히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다. 최대한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확한 이해도를 알기 위해서는 연습문제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미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예제를 좀 더 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서민관]
* 포인터의 기초와 포인터를 이용한 swap 함수 구현, 값 변환. 그리고 malloc의 형태 기초와 좀 더 쉽게 쓰는 법 익힘. 다음엔 malloc을 이용한 응용프로그램 구현을 해보고 싶다. - [최재현]
* 포인터의 정의, 포인터 변수의 정의, malloc 함수, fflush() 함수, getchar() 함수, 메모리의 heap과 stack 영역, (int)a와 *(*(int a))의 차이, 포인터의 OS별 크기(DWORD 크기를 따라간다. 32bit/64bit),
해봐야 할 것 - 디버깅, 가변인자함수 조사, 복습. - [이성훈]
* 개인적으로 현재 시점에서 과제를 낸다면 C의 문법을 익히기 위한 과제를 준비할 것 같은데 환희가 현재 시점에서 C 문법을 나름대로 잘 쓰는 만큼 그렇게까지 무리해서 과제를 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사실 언제쯤부터 어떤 과제들을 내야 할지 정확히 감이 안 잡히는 것도 있지만... - [서민관]
* 저번시간에 했던 swap 함수에 대해서 간단하게 복습을 하고 swap 함수의 문제점에 대해서 짚어보았다. 그리고 포인터의 개념과 함수에서 포인터를 사용하는 방법 순으로 진행을 해 나갔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call-by-value의 문제점을 처리하기 위해서 포인터를 들고 나오는 것이 가장 직접적으로 포인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개념의 설명을 하기에도 편한 것 같고. 그 후에는 포인터에 대한 부분이 일단락되고 성훈이나 재현이처럼 malloc이나 추가적인 부분을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환희가 함수의 사용에 대해서 질문을 좀 해 오고 그 외에도 약간 다른 부분을 다루다 보니 진도가 약간 늦어졌다. 그래도 포인터에서는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조금 천천히 나가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는 일단 처음에 잡아둔 목표까지 무사히 완주하는 것이다. 원래 첫 진도 예정에 다양한 것들이 담겨있는 만큼 목표만 이루어도 충분히 괜찮은 C 실력이 길러지지 않을까 싶다. - [서민관]
메모리 구조 + 주소 - 변수 선언시 그 변수의 주소 + 값의 이야기...인데 그림으로 설명해주셔서 쉽게 이해했습니다. - [박환희]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175 matches
DPSC를 구입한 분들이 좀 있는 것으로 보아, DP를 공부하려는 움직임 같은 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금 먼저 공부한 사람"으로서 몇 가지 조언을 드릴까 합니다. (DPSC 이야기가 안나왔으면 이런 글 쓰지 않았을텐데...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네요)
기본적으로는 제 교육철학과 언어교습론, 그리고 공부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므로 저번 영어(및 기타) 강의를 들으셨던 분들에겐 익숙한 이야기가 많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교육은 교육자가 피교육자가에게 지식을 고대로 전달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진정한 교육은 피교육자의 개인적 체험에 기반한 전폭적 동의에서 출발합니다. 저는 이를 동의에 의한 교육이라고 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주석문을 가능하면 쓰지 않는 것이 더 좋다"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이 문장을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고 기억하면 그 시점 당장에는 학습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대신 여러분이 차후에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도 이 화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가 어느 순간엔가, "아!!! 그래 주석문을 쓰지 않는게 좋겠구나!!"하고 자각하는 순간, 바로 그 시점에 학습이, 교육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컨스트럭티비즘이라고 하는 삐아제와 비곳스키의 철학을 따르는 것이죠. 지식이란 외부에서 입력받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대한 모델을 학습자 스스로가 내부에서 축조(construct)할 때 획득할 수 있는 것이라는 철학이죠.
''최소한 언어 교육에 있어서는 피교육자의 "기쁨에 찬" 동의가 없으면 별로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아예 모르기 때문에 아직 공부할 필요가 없으며 아는 사람은 이미 알기 때문에 다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상태에서 나름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경우, 이 사람에게 누군가가 "제대로 된" 한두마디만 던져줘도 그는 열가지 스무가지 일사천리로 소화하고 이해하며 자발적인 학습을 하게 됩니다.
예컨데 자신의 삶의 목표에 대해 문제의식 조차도 형성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백날 종교니, 철학이니 떠들어 봐야 헛수고입니다만, 이미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체험들을 통해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나름대로 형성한 사람은 공부하고 남의 말을 들을 준비가 된 사람입니다.
아담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보고 일일이 이름을 붙였던 것은, 보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의 대부분은 horse를 보기 이전에 horse라는 이름을 가르치고, 문제의식을 외부에서 학생에게 주입하려 합니다. 그러한 지식의 필요성까지도 암기하고, 이해하도록 강요하는 것이지요.
저는 후학들이 난생 처음 어떤 학문을 공부할 때 처음부터 최고의 대가에게 가서 강의를 듣는다든가 하는 것을 그다지 권하지 않습니다 -- 강의자와 피강의자의 노력에 비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결국, 스스로가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또한 그 문제의식은 철저히 자신의 삶에서 우러 나와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훌륭한 선생들을 만나면 정말 비약적인, 계단을 서너칸 뛰어오르는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제 후배가 한달 정도만에 그렇게 껍질을 깨고 나오는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자신이 늘 "반성적인 학습"을 해오며 자기 영어 공부에 대한 문제의식을 형성했고 궁리해 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영어 공부량(input)이 이미 어느 정도 되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길을 열어줄 "열쇠"가 필요했었던거죠. 이미 물은 어느 정도 차 있었고요.
권법에서 주먹에 대해 달통한 도사가 "권을 내지르는 법"에 대한 규칙들을 정리를 해서 애제자의 대갈통 속에 아무리 쑤셔넣는데 성공을 한들 그 제자가 도사만큼의 주먹이 나갈리는 만무합니다. "권을 내지르는 법"을 유추해 내기까지 그 스승이 겪은 과정을 제자는 완죤히 쏙 빼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몸'이 만들어 지지 않은 것이지요. 제자는 마당 쓸기에서부터 해서, 물 긷기, 기타 등등의 몸의 수련의 과정을 겪어야만 하고, 그 제자가 스승이 정리한 그 규칙의 일련에 손뼉을 치고 춤을 추며 기쁨의 동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과정의 축적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가르침'이 이뤄지는 것이며, 청출어람의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동의라는 것은 학습자 자신만의 컨텍스트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어떤 지식과 동시의 그 지식의 필요성까지도 지식화해서 외부에서 주입을 받습니다. 하지만 진정 체화된 지식을 위해서는 스스로가 이미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패턴도 마찬가지인데, 대부분 그 패턴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한 채 그냥 도식적 구조를 외우기에만 주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사실 그렇게 되면 어떤 경우에 이 패턴이 필요하고 어떤 경우에는 사용하면 안되는지 등을 알기 힘듭니다. 설령 책에 나온 가이드를 암기했더라도요. 자신의 삶 속에서 문제의식이 구체적으로 실제 경험으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DP의 저자(GoF) 중 한 명인 랄프 존슨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결국은 어떤 패턴의 필요성을 자신의 경험 속에서 "절감"하지 못한다면 그 패턴을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따라서, 패턴 하나를 공부할 때에는 가능한 한 실제 예를 많이 접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패턴을 적용하지 않은 경우에서 그 필요를 느끼고 설명할 수 있게끔 다양한 코드를 접해야 합니다.
패턴 중에 보면 서로 비슷비슷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구조로는 완전히 동일한 것도 있죠 -- 초보자들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 중심적인 학습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구조로는 동일한 두 개의 문장, 즉 "I love you"와 "I hate you"가 구조적으로는 동일할 지라도 의미론적으로는 완전히 반대가 될 수 있는 겁니다. 패턴을 공부할 때에는 그 구조보다 의미와 의도를 우선해야 하며, 이는 다양한 실례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접하면서 추론화 및 자신만의 모델화라는 작업을 통해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스스로 문법을 발견하고 체득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DP는 사전과 같습니다. 이 책은 순서대로 소설 읽듯이 읽어나가라고 집필된 것이 아니고, 일종의 패턴 레퍼런스로 쓰인 것입니다.
역시 GoF의 한명인 존 블리스사이즈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어떤 특정 문장 구조(as much as ...나, no more than ... 같은)를 학습하는데 최선은 그 문장 구조를 이용한 실제 문장을 나에게 의미있는 실 컨텍스트 속에서 많이 접하고 스스로 나름의 모델을 구축(constructivism)하여 교과서의 법칙에 "기쁨에 찬 동의"를 하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특정 패턴이 구현된 코드를 구하기가 힘들다면 이 패턴을 자신이 만지고 있는 코드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러다가 오히려 복잡도만 증가하면 "아 이 경우에는 이 패턴을 쓰면 안되겠구나"하는 걸 학습할 수도 있죠. GoF는 한결 같이 패턴을 배울 때에는 "이 패턴이 적합한 상황과 동시에 이 패턴이 악용/오용될 수 있는 상황"을 함께 공부하라고 합니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175 matches
["MoreEffectiveC++"]
* C++는 타입간의 암시적 type casting을 허용한다. 이건 C의 유산인데 예를 들자면 '''char'''과 '''int''' 에서 '''short'''과 '''double''' 들이 아무런 문제없이 바뀌어 진다. 그런데 C++는 이것 보다 한수 더떠서 type casting시에 자료를 잃어 버리게 되는 int에서 short과 dougle에서 char의 변환까지 허용한다.[[BR]]
일단 이런 기본 변환에 대해서 개발자는 어찌 관여 할수 없다. 하지만, C++에서 class의 형변환은 개발자가 형변환에 관하여 관여할수 있다. 변환에 관하여 논한다.
* C++에서는 크게 두가지 방식의 함수로 형변환을 컴파일러에게 수행 시키킨다:[[BR]] '''''single-argument constructors''''' 와 '''''implicit type conversion operators''''' 이 그것이다.
* '''''single-argument constructors''''' 은 인자를 하나의 인자만으로 세팅될수 있는 생성자이다. 여기 두가지의 예를 보자
* '''''implicit type conversion operator''''' 은 클래스로 하여금 해당 타입으로 ''return'' 을 원할때 암시적인 변화를 지원하기 위한 operator이다. 아래는 double로의 형변환을 위한 것이다.
참 괜찮은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개발자가 의도하지 않은 형변환마져 시키는 것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다음을 보자
'''operator<<'''는 처음 Raional 이라는 형에 대한 자신의 대응을 찾지만 없고, 이번에는 r을 ''operator<<''가 처리할수 있는 형으로 변환시키려는 작업을 한다. 그러는 와중에 r은 double로 암시적 변환이 이루어 지고 결과 double 형으로 출력이 된다.[[BR]]
뭐 이런 암시적 형변환을 막을려면, 형전환 시키고 하는 암시적 사용을 하지 않고, 다른 함수로 명시적으로 해 줄수 있다.
이런 예로 C++ std library에 있는 string이 char*로 암시적 형변환이 없고 c_str의 명시적 형변환 시킨다.
* '''''single-argument constructor''''' 는 더 어려운 문제를 제공한다. 게다가 이문제들은 암시적 형변환 보다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암시적 형변환에서 문제가 발생된다.
첫번째 생성자는 배열의 lowBound~highBound 사이로의 크기 제한자이고, 두번째 생성자는 해당 크기로 배열 공간 생성인데, 이 두번째의 생성자가 형변환을 가능하게 만들어서 무한한 삽질에 세계에 당신을 초대한다. (실제로 이런 의미로 써있다. --상민)
if( a == b[i] ) { // 헉스! 이런 "a"는 "a[i]" 써야 할 코드였다!. (개발자의 실수 의미, 한미 양국에서 같은 발음의 oops! --;; --상민)
a[i]와 b[i]가 같을때 이 코드를 수행한다.;
위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이 코드를 수행한다.;
7줄 ''if ( a == b[i] )'' 부분의 코드에서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코드를 작성했다. 이런 문법 잘못은 당연히! 컴파일러가 알려줘야 개발자의 시간을 아낄수 있으리, 하지만 이런 예제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 코드는 컴파일러 입장에서 보면 옳은 코드가 될수 있는 것이다. 바로 Array class에서 정의 하고 있는 '''''single-argument constructor''''' 에 의하여 컴파일시 이런 코드로의 변환의 가능성이 있다.
'''b[i]''' 는 int형을 반환하기 때문에 이렇게 즉석에서 맞춤 생성자로 type casting(형변환)을 컴파일러가 암시적으로 해줄수 있다. 이제 사태의 심각성을 알겠는가?
이런 애매한 상황을 피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C++에서 등장한 새로운 키워드인 '''explicit''' 의 사용이다. 이 키워드가 붙은 생성자로의 형변환에서는 반드시 명시적인 선언이 있어야 가능하다. 즉 위의 코드를 다시 작성하여 '''explicit'''의 사용을 알아보고 문법상 유의 사항도 알아 보자
if ( a == Array<int>(b[p])) ... // 이 코드 역시 올바르다.
// 하지만 다른 개발자가 해석에 사용자의 의도가 약간 의문이 간다.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172 matches
이 경로를 거쳐 컴퓨터를 접해온 사람들의 실력은 현재로 생각하면 굉장하다.
연륜과 많은 공부 때문이 아니라 컴퓨터 구조 자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에 둔 듯하다.
내가 이러한 방식으로 공부를 하면 그들을 따라 잡을 수 있을까? 결코 불가능하다.
그들의 실력은 지금 32비트 공부 세대들이 생각하기에 천재 그 이상이다.
윈도우 커널을 조사하고 그것을 이용하다니.
그들과 나의 사이엔 큰 장벽이 있음을 실감한다.
하지만 많은 양이므로 불가능 하다. 그전에 64bit체제가 완성 될 것이므로.
이것은 패러다임을 따르는 입장에서 32bit를 버려야한다는 뜻이된다.
앞으로 내가 걸을 길은 그들과 같은 길을 걷는 것이다.
내가 걸어야할 길은 지금과 같은 Network, Linux Kernel이 아니라
Assembly이다. Assembly를 현재 나와 있는 가장 발전된 언어라 생각하고 Assembly를 누구보다 깊게 파고 들어야한다.
이젠. Assembly와 함께 내가 그나마 깊게 아는 C언어를 파고들겠다.
몇가지 질문을 한다면 (활동 영역을 아마 시스템 프로그래머 분야로 잡은 것 같아서, 좋아하는 분야를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습니다.)
* 32비트에서 64비트 컴퓨터로 바뀔 경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경우 기존 개발 방식에서 많은 차이가 생길까요? 32비트에서 64비트 컴퓨터로의 전환이 개발자들의 페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할까요?
* C++ 혹은 더 나아가 C++ 보다 속도상으로 느린 스크립트 언어를 쓰는 사람은 C++ 개발자들보다 덜 우수할까요? (위의 Assembly > C++ 로 평가한것으로 봐서는, 퍼포먼스와 하드웨어 제어 용이성 관점에서 Assembly 를 평가한 것 같습니다만) C++ 개발자들 혹은 더 나아가서 Java 나 Python 과 같은 개발자들이 Assembly 와 같은 low level 제어성을 포기하는대신 얻어간 것은 어떤 것일까요?
└저도 C (배우게 된다면 Assembly도.ㅎ)를 좋아 합니다.ㅎ 무엇보다 빠른 연산속도와 하드웨어 제어(해본적은 없지만), 포인터를 통한 메모리 접근등 좋은 점이 많아요.^^* 그렇지만 예를 들어 1만 팩토리얼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라고 문제가 주어졌을때, C로 짜면 한나절이지만 파이썬으로 작성하게 되면 5분도 안걸리게 됩니다. 물런 연산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때, 속도가 중요하다거나 특화된 프로그램을 작성해야할 경우에는 C와 같은 언어가 좋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워드프로세서라든지 기타 응용프로그램이나, 제작해야할 프로그램의 제작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상위레벨의 언어가 좋을거라고 봅니다.^^ 뭐 이렇게 말은해도.. 사실 서로의 장점을 그때그때 맞춰서 섞어쓰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ㅎ (게임을 만들때 하위레벨의 언어로 하드웨어를 직접 사용한다 하더라도, 다이렉트를 이용하지 각각의 그래픽 카드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이상 지나가는 행인1의 잡다한 생각이었습니다.^^* - [조현태]
(우선 제 지문의 맥락을 담은 질문부터. 과연 Java와 Python 개발자들이 Assembly+C개발자와 같이 좋은 효율의 다른언어 컴파일러를 만들 수 있을까요. 현재 함수보다 좋은 함수를 생각해 냈는데 그것을 구현하려면 low level의 지식이 필요한데, 자신은 Java와 Python 들만 알고 Assembly를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음. 아쉽게도 그런 용도로 Assembly를 평가 한게 아닙니다. 우수하고 못하다의 평가는 여기서도 나오는군요. 한가지만 파면 성공한다와 같은 맥락이랄까요... 저는 미래의 직장보다도 현재의 지식욕을 채우고 싶을 뿐입니다. 누구보다도 이것에 대해 많이 알고 싶고 또한 그렇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과연 Java나 Python등을 공부하다보면 컴퓨터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지식들을 얻기 쉬울까요? 그렇기 때문에 Assembly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식욕이 아니더래도 현직에 계시는 프로그래머분들께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고 프로그램만 짤 줄 아는 신참 직원들은 항상 한계에 다다르면 좌절한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Assembly > C++을 평가한 것은 이런 맥락입니다.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있느냐 없느냐. Assembly를 만지고 C++을 만진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C++만 만지고 Assembly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의 한계는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죠.
전 어제 제가 평생 해도 따라가지 못할것 같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과의 벽이랄까요. 물론 그분이 연륜이 있으시지만 컴퓨터 자체에 대한 기초적이고 깊은 지식은 따라가질 못하겠습니다. 그분의 소싯적에 C언어로만 짠 프로그램들은 컴퓨터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으면 불가능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분이 Assembly를 배우지 않고 C를 처음부터 만졌다면 어땠을까요? 그런 프로그램들을 짤 수 있었을까요? 이상, 우물 밖으로 튀어나온 개구리였습니다.
(64 비트로 변할 때에는 프로그래머가 3가지 아키텍쳐(32비트 때에는 32비트 아키텍쳐 한가지)에 대한 것을 모두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32비트만 취급할 수는 없겠죠. 호환성때문에. 결국 64비트 아키텍쳐에도 공부할 시간을 할애해야하고 32비트의 공부시간이 줄어든다는 말이었습니다.) - [이영호]
- 정모/2011.4.11 . . . . 169 matches
* 참여자 : [송지원], [김준석], [이원희],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윤종하], [신기호], [김태진], [장용운], [정진경], [송치완]
* 어떤 것이 거짓말인지 알 것같으면 손을 들고 맞춘다.
* DesignPatterns에 대해 궁금하다면 ZeroWiki의 관련 페이지를 읽어보세요.
* 지난주엔 키보드 이벤트 처리하는 것 때문에 헤맸다.
* 테스트 게시판이기도 함ㅋㅋ - [서지혜]
* 지난주엔 판타지 배경이 나오는 책을 읽고 이야기했다. 판타지 요소는 많아도 판타지 배경은 찾기가 힘들었다.
*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 일일 퍼실리테이터 모집 ===
* 그 날의 정모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원하는대로 진행해볼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를 신청받습니다. 관심있는분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주세요.
* 정모 퍼실리테이터는 아니지만 정모 중에 자기가 진행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주저없이 제안해주세요. 이것 역시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 4월 30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https://tumblbug.com/letstudent LETStudent]가 있습니다. 매우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함께가요~
* 멘토와 함께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금전적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5월 13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니 많이들 지원하세요!!
* 위키엔 링크가 정말로 중요합니다. 가급적이면 페이지 작성하실 때 관련된 다른 페이지를 링크해주세요.
* 종하 팀 : [서지혜], [윤종하], [신기호], [장용운], [송치완], [김준석], [이원희]
* 제로페이지의 큰 행사(지피 학회지(?), 데블스 캠프, ?)를 이끌어갈 스태프를 모집합니다.
* [http://zeropage.org/ ZP홈페이지]에서 신청해주세요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Ice Breaking .. 재밌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이거 오래하니까 뒤에 준비된 순서를 시간에 쫓겨서 하네요. 진경이 맨날 기숙사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 보니 반가웠습니다. OMS의 영화에 나온 음악 하니까 최근에 영화관에서 레드 라이딩 후드 보다가 MUSE의 노래가 나오길래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영화도 되게 재밌었어요. 그리고 네이트 주소를 적어두질 못했는데 다시 한번 올려주시면 저도 파일방 이용을 좀...ㅎ 다음주 소풍 정말 기대됩니다. 항상 정모 나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하고 간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거 같네요. 정모 준비하느라 고생하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 [정의정]
- PairProgramming . . . . 168 matches
하나의 컴퓨터에서 둘이서 서로 상의하면서 번갈아가며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
* Pair Refactoring - 꼭 소스 코드가 아니더라도 위키 페이지에 대한 ["문서구조조정"] 을 하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토론이 벌어진뒤 양론으로 나누어졌을 경우, 각 의견 지지자들이 Pair 로 문서구조조정을 할때 이용할 수 있다.
* 5분 Pair-Change - 장과 단이 존재하긴 하는데. 장점으로 본다면, 자신의 프로그래밍 차례가 빨리 돌아오면서 Pair 끼리의 Feedback 이 빠르다는 점에서 집중도가 높다는 점이 있다. 단, Junior 의 경우 자신의 사고가 성숙해질 시간을 방해할 수 있다. 이 경우 5분으로 시작, 점차적으로 Change 의 기간을 늘려주는 방법이 있다.
* 코드 에러율의 감소 - 내가 간과하고 넘어가기 쉬운 에러들에 대해서 지적이 빠르다.
* Protocol Analysis, 지식의 전달 - Seminar:CognitivePsychology 참조. 다른 사람의 사고과정을 관찰하고, 또한 자신의 사고과정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관찰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자신의 프로그래밍 과정중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데 도움을 준다.
* 해당 시간 내 집중도의 상승, Pair Pressure - 평소 프로그래밍 외의 것(프로그래밍 중 음악듣기, 쓸데없는 웹서핑, 메일 읽기)에 대한 잡음을 없앤다. 작업 자체에만 몰두하게 해준다. ["TestDrivenDevelopment"] 와 상호작용이 빠른 언어(["Python"] 등..)를 이용하면 Feedback 이 빠르므로 집중도가 더 높아진다.
* Pair 중 Expert는 Junior에게 많은 설명을 해줘야 한다? - 이는 Junior 의 Feedback 을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Expert 가 꼭 '선생님'이 될 필요는 없다.
* Junior : Junior Pair 는 의미가 없다? - 결과물에 상관하지 않는 학습의 경우 그 의미가 있다. Junior 의 실력 한계 내에서의 Output 으로도 의미가 있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사람에게 Pair 를 하는 것 자체가 새로운 학습경험이 된다.
PairProgramming 의 다른 적용 예로서 PairSynchronization 이 있다.
동문서버 프로그래밍 팀의 인수인계용으로 이용되었었다. PP를 주로 하고 한두번의 VPP를 했다. 해당 소스를 같이 만들어가면서 기존의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Expert : Junior . 즉,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가 : 초심자 의 문제이다. 이 경우 그 진행이 늦어질 수 있다. (Expert : Expert는 최고의 효율성을 가진다. 물론 이것도 열린 마음을 바탕으로 한다. Junior : Junior 도 나름대로(?) 빨리 움직인다. (제대로 움직인다는 보장은 못한다. -_-;)) 그리고 Expert가 해당 프로그래밍에 대한 답 (코드)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Expert의 집중도와 긴장감을 해치게 된다.
이 때에는 Expert는 놀지말고 (-_-;) Observer의 역할에 충실한다. Junior 의 플밍하는 부분을 보면서 전체 프로그램 내의 관계와 비교해보거나, '자신이라면 어떻게 해결할까?' 등 문제를 제기해보거나, reference, 관련 소스를 준비해주는 방법이 있다.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제기된 것은, Junior 가 Expert의 권위에 눌릴 수 있다는 것이다. Junior 는 질문에 용감해야 한다. Expert는 답변에 인색해서는 안된다. 열린 마음이 필요한 일이다. (Communication 과 Courge 는 XP 의 덕목이다. ^^)
전문가라 하더라도 프로그래밍의 실력과 다른사람에게 답변해주는 능력은 다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실제 도메인에 대한 지식과는 다를 수 있다. Expert 는 Junior 에게 설명을 해줌으로서 기존의 지식에 대한 정리를 해 나갈 수 있다. Junior 는 혼자서 삽질하는 것보다 더 빨리 필요한 지식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
간단한 아날로그 시계를 만드는 프로그램이였다. MFC + CppUnit 로 작업했다.
* Pair 의 진행을 이끌어가는 것 - 프로그래밍의 흐름이라고 해야 할까. 디자인을 어느정도 선정도로 맞추고 어떠한 문제를 풀 것인가에 대한 약간의 선이 필요할 것 같다. 이 경우에는 초반 디자인이 허술했었다는 약점이 있었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무엇무엇을 하면 프로그램이 완성될 것이다' 라는 것. UserStory 만 생각하고 EnginneringTask 를 간과한 것이 큰 문제였다. (그때 EnginneringTask 에 대한 개념이 없었었다는. 어디서 함부로 주워만 지식. --; 사고를 하자 사고를. -_-)
* ExtremeProgrammingPlanning 이라는 책을 보면 해결책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 (Xp 책들의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얇은 두께의 분책이려나.. --a)
* Pair 의 분배 - TFP를 공부하느냐고 시작한 것이였던지라, 상대적으로 CppUnit 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코딩을 주도하게 했다. 한 1주일정도 되는 프로젝트라면 Junior로 하여금 경험을 쌓게 함으로써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역시 적절하게 분배를 했었어야 할 것 같다.
* 집단 삽질. --; - 이것은 헤프닝이라고 보는 것이. -_-;; Test Code 에서 둘이 라디안 구하는 공식을 거꾸로 쓰고 '왜 값이 틀리다고 하는거야!' 하며 1시간을 삽질했다는 후문이 있다는. --;
* 하지만 UnitTest도 그렇듯이, 많은 장점을 가진 방법을 완벽하지 않다는 이유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쉬운 일일 것이다.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168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박정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정 좀..
* [김준석] - 날로먹는 APMSetup이 이렇게 유용하게 연속적으로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실습은 Naver API 개발자 센터에 자신이 사용할 사이트 주소를 쓰고(안드로이드는 package명으로 인식하는게 재밌었습니다. 많은 사람도 쓸수 있게 서비스 하는군요) 그위에 마크를 올리는게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엔 코드는 안올려주네요. 역시 javascript와 웹서비스는 대세인듯=ㅂ= 코드임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박정근] - 늦게와서 제대로 못 들었네요ㅠ 뒷부분에 API를 사용하는 부분을 보니 관심이 생겼습니다. 한번 들여다 봐야겠어요
* [김해천] - 오늘따라 뭔가를 많이 만드는 게 나왔는데요. 여기는 웹을 유동성있게 만드는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아닐지도..ㅠㅠ). 홈페이지 만들 때 자주 써먹어야 겠습니다.
* [박상영] - 알아들을 수 있는 수업은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로 웹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하지만 일단 c부터 어떻게 해야지 ㅠㅠㅠ
* [서영주] - http request를 직접 보내서 그 결과를 받아온게 인터넷 페이지의 소스보기와 같다는 부분을 보여줘서 웹에 대한 느낌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낀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픈api는 학기중에 질리도록 봐서 더이상 보고싶지가 않을 정도였지만. -_-
* [김민재] - 소켓의 개념과 소켓을 통해 데이터를 전달 하는 것과, OpenAPI를 통해 네이버 지도를 가져오는 것을 해봤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 [이재형] - 사실 개념 부분은 이해하기 조금 힘들었는데, OpenAPI 실습해볼 때는 정말 재밌고 신기했어요. 지도에서 좌표 따오는 것도 재밌었고 여러가지 API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더욱이 어제 수업과 점점점점 연계되는것도 흥미로웠습니당.
* [김윤환] - 사진이나 글자가 바이너리한 수에서 변환되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 [정진경] - OpenAPI를 재미삼아 쓰기엔 트래픽 제한 때문에 과정이 좀 귀찮다고 생각되네요. 책 지식검색과 관련해서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는데 배워본 김에 시작해볼 수 있길...
* [김태진] - 설명을 할때 햄버거가 왔다거나, 등등으로 좀 산만했던게 아쉽네요. 내용도 약간 붕 떠서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애매했던것도 있구요. 뭐, 그래도 끝에 실습을 해서 Open API가 뭔지는 잘 전달할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 [서민관] - 개인적으로 1학년을 대상으로 정말 내용을 쉽게 하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내용이 약간 뜬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룬 것 같기도 합니다. 소켓 + HTTP + Open API라 주제가 약간 흐릿했죠. 혁준 선배는 예전 데블스에서 웹에 대해 꽤 알기 쉽게 다뤘던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것은 1학년들한테 제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것들의 반도 못 전달했다는 점이군요. 세미나 준비를 하면서 덕분에 저만 잔뜩 공부했네요.
* [김수경] - 그냥 API 사용하는 법에 대한 얘기만 할거라 예상했었는데 소켓부터 시작해서 제법 이론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네트워크 수강을 마친 상태라 설명에 불만이 없었지만 새내기 입장에서는 설명이 이해하기 조금 어렵지 않았을까 싶네요. 내용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것 투성이니까요ㅠㅠㅠ 하지만 마지막에 직접 실습을 해보면서 재미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권영기] - 앞 부분은 제가 지각을 해서 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OPEN API부터 듣게 되었는데 이게 상당히 재미있네요. 덕분에 집에서 APM 설치하고 개인 페이지에 막 적용해보면서 놀고 있습니다.
* [권순의] - SE 수업을 듣는 듯한? 비슷한 내용이 많이 나오네요. 사실 찾아보면 많은 툴들인데 알려고 하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라 새내기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민관이한테 테스트에 관해서 많이 공부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 저것 많이 찾아보고 한 것 같네요.
* [정종록] - SE 수업이 생각났던 테스트... 새내기들한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을텐데 자바이야기가 많아서 잘 들었을지 모르겠네요. 전 관심있는 내용은 아는거고 뒷부분은 관심이 잘 안가는 것도 있어서... 내용 자체는 참 필요한 내용인데 말이지....
* [김윤환] - svn(servertion) 내용이 가장 인상깊엇습니다. 그쪽부분은 정말 쓸모 있는 부분인것같아요. 그리고 테스트 부분에서 정말 필요한 부분만 테스트한다는것은 매우 설득된것 같습니다. 당연한거지만 설득당해버렷어요? 수긍해버렷어요 ㅎㅎㅎ
* [엄제경] - 허헛, 웬지 나중에 테스트를 해볼만한 것을 내가 만들 수 있을진 의문이지만, 나중에 팀프로젝트를 할 때 쓸만한 좋은 공유방법을 배우게 되어 좋았어요 ㅎ.
* [서영주] - 왜 이런 환경을 구축해서 사용하는가에 대한건 다른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지 않았으면 느끼기 어려운 것 같은데 그 필요성을 조금 더 말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저학년들은 일단 SVN으로 편하게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정도만이라도 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이재형] - CTIP랑 개념 때는 배도 부르고 내용도 어렵고 ㅠㅠ 자버렸는데,,, SVN을 통해서 자료를 올리고 업데이트 하는 등 실습 할 때는 정말 재밌었어요! 인터넷이 느렸다는게 흠이였지만 ㅎㅎ.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167 matches
[위키설명회2005]페이지가 너무 커지는 것 같아서 조금 쪼개 보았습니다.
==== 제로페이지 란? ====
제로페이지란 절대 선배들이 후배들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뜻이 같은 여러 학우들과 모여 서로 도움을 주며 스터디를 하는 곳이다.
제로페이저들 사이에 알게모르게 피어나는 정... 공부를 혼자만 하는 것이 안이라 서로 도와가면서
남의 의견과 생각을 들으며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서로의 유대가 깊어지며 무엇보다도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 위키를 보면 알겠지만, 항상 활발하게 움직이는 살아있는 학회다. 늘 변화한다.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 제로페이지의 의미 ====
zeropage란 명칭은 91학번 이찬근 선배님이 창안.
6502 는 16bit addressing이 가능한 CPU 였습니다. 즉, $0000 ~ $FFFF 였죠.
6502 는 13가지 메모리 access 방식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zero page addressing 입니다.
$0000~$00FF 가 됩니다. 이렇게 주소지정 을 해서 더 빠른 access 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이 메모리 주소 영역을 zero page 라고 하는군요.
==== 제로페이지의 역사 ====
==== 제로페이지에서는 뭘 할까? ====
ZeroPage 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학술모임으로 인력의 장이다.
회장이 장소를 미리 잡는다.
시간과 장소를 과게시판, 과방, 위키, 엘레베이터에 미리 공지하고, 당일에 늦게 오는 사람을 위해 구피에 모이는 장소를 공지한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에게 가입할 자격이 주어진다.
데블스캠프를 1회 이상 참여한 사람
- PairProgramming토론 . . . . 166 matches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건 Driver와 Observer로 역할 분담이 되는데 정해진 게 아니고, 계속 바뀝니다. 운전하는 사람이 있고, 옆에서 코치하는 사람이 있는 거죠. 실제로 타이핑을 하는 사람은 타이핑이란 작업에 몰두하느라 지력을 좀 빼앗깁니다. 대신 이걸 관찰하는 사람은 여유가 있으므로 이것 저것 객관적인 코치를 해줄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예를 들어, Driver가 코딩을 하다가 Observer가 "그게 아냐 이렇게 하면 더 좋아"하면서 설명을 하는데 잘 이해를 못하겠다 싶으면 키보드를 밀어주며 "니가 해봐"라고 말합니다. 역할 바꾸기가 되는 거죠. 이게 아니더라도, 가능하면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역할 바꾸기를 하면 좋습니다. (ExtremeProgramming에선 타이머를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이 되면 역할 바꾸기를 하는 예도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피곤하다 싶거나 지금 머리가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옆 사람에게 키보드를 넘기면 되죠.
그리고 전문가와 비숙련자가 pairing을 해도, 전문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예를 들어 변수이름 같은 것은 전문가도 실수할 수 있죠. 이걸 지켜보던 비숙련자가, "어라.. 아까는 PrinterStatus라고 치더니 지금은 PrintersStatus라고 치시네요..."라고 하면, '아차!'하는 거죠. 또 비숙련자가 코드를 이해를 못해서 설명을 해주게 되면, 전문가 스스로도 많은 공부를 하게 되고, 설령 그 사람이 그 설명을 이해를 못해도, "아 이런 부분은 이해를 잘 못하는구나. 앞으로 이건 더 쉽게 설명해야겠군"하고 잘못을 스스로에게 구하면서, 또 학습이 발생하죠.
시간이 없어서 대충 간략하게 썼는데, 모르겠는 부분은 질문해 주세요.
PP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파고들려면 XP 에서부터 파고들어야 할 것 같아서요.) 그냥 여기저기 자료들 얻어서 읽어보고, 선배님 글도 읽어보면서 '효과적인 지식전달방법이 될 수 있겠구나.' 특히 1기 -> 2기 인수인계식으로 기존의 프로그램들을 이해시키는데에도 괜찮은 방법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한편, 보통 숙련자/비숙련자 가 pairing 할때는 한쪽 방향으로 프로그래밍 스타일 등의 무게가 치우쳐지기 쉽다고 생각하는데요. 보통 비숙련자인 사람이 수동적인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한편, 숙련자인 사람이 마음의 벽을 넘지 못하는 우를 범할때에도 비숙련자인 사람이 '내가 저 사람보다 잘 모르니까...' 식으로 끌려가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가끔 제가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은 혼란시켜라' 라는 말을 실천에 옮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_-;;) -- 강석천
좀 시각을 넓힐 필요가 있을 겁니다. "전체 팀"과 "전체 개발 프로젝트"라는 관점이죠.
겉으로 보기엔, 왕초보/왕도사의 짝은 상당히 비효율적일 것 같지요. PairProgramming을 한다고 해도, 왕도사가 키보드를 거의 독차지하고, 왕초보가 간간히 던지는 멍청한 질문은 둘(정확히는 왕도사)의 프로그래밍 속도를 늦출 것이고요. 또, 아무것도 못하고 멍청히 지켜봐야만 하는 왕초보 역시 답답할 겁니다. 괜히 질문했다가는 핀잔받기 일수이고. 둘 다 짜증나는 상황이죠.
이런 상황에서는 SoloProgramming이 낫다는 말을 하고 싶을 겁니다. 왕초보는 왕초보대로 짜고, 왕도사는 또 자기 마음대로(full-speed로) 짜고. 하지만, 이건 기본적으로 잘못된 관점에서 오는 문제입니다. 제대로 된 PairProgramming은 전체 팀은 물론 각 개인에게도 모두 이득을 줍니다.
조금 장기적인 면에서 그리고 팀의 수준에서 생각해 보세요. 문제많은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과, 남들이 이해하기 힘든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이 각자 나름의 코드를 만들어내는 팀의 전체 효율과, 항상 왕도사의 코치를 받는 왕초보와, 왕초보의 이해도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왕도사로 이루어진 팀(왕초보/왕도사 모두 "뭔가 학습"하는 것이 있게되죠)의 전체 효율. 어떨까요? 더군다나, 그 둘이 PairProgramming을 하면 할 수록 왕초보는 왕도사 수준에 근접합니다 -- 엄청나게 빠른 성장을 목격할 수 있죠. 굳이 초기 단계의 비용이 있다고 쳐도, 그건 일종의 투자로 봐야 할 겁니다. --김창준
PairProgramming 을 위해 특별히 필요한 지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주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들이 XP 관련쪽 이야기여서.. XP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XP 방법 중에서 가장 손쉽게,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PairProgramming입니다. 물론 여타의 XP 방법들과 마찬가지로 최고의 효과를 위해서는 다른 실행법을 함께 수행해야 합니다만, 이것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하면 가시적인 차이를 느낄 것입니다. 특별히 어떤 지식보다는 마음 자세와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김창준
Strengthening the Case for Pair-Programming(Laurie Williams, ...)만 읽어보고 쓰는 글입니다. 위에 있는 왕도사와 왕초보 사이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는 경우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Performance보다는 왕초보를 왕도사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면 왕초보와 왕도사와의 Pair-Programming이 약간의 도움이 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하는 방식에 비해서 얼마나 효율이 있을까는 제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수영
Pair 할때의 장점으로 저는 일할때의 집중도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의 공유와 버그의 수정, 시각의 차이 등도 있겠지만요.) 왕도사/왕초보 Pair 시의 문제점은 왕도사가 초보자가 coding 때에 이미 해야 할 일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집중도가 떨어지게 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Pair 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초보쪽이 중고급으로 올라가는 동안 그 문제들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아쉬운 점은 Pair 를 긴 기간을 두고 프로그래밍을 한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내본 역사가 거의 없다는.)
XP 를 할때 이야기되는 것중 하나가 XP 로 궤도에 올리는 기간에 관한 문제인데.. (아무래도 팀원들이 해당 지식들을 알아야 하니까..) 아직 이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머리가 안굴러가네요. (아직 경험이.. 흐.) --석천
그냥 프로그래머 차원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바뀌었나?) 로코즌 사람들하고 스터디도 해보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쪽 사람들은 대다수가 우선 자신의 그릇을 비우지 않은 경우가 많은 듯 해서 좀 안타깝습니다. 리팩토링이나 유닛테스트 등을 말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XP적이지 못한 게 많아 실망을 하게 되더군요. 공부는 엄청나게 하신 분들이지만, 달보다 자신의 손가락에 치우치는 우를 범했지 않나 싶습니다. --김창준
''왕도사와 왕초보 사이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는 경우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면서 억지로 "왕도사 왕초보"짝을 맺으러 찾아다니는 사람은 그렇게 흔치 않습니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Team Learning, Building, Knowledge Propagation의 효과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이 필요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 02_C++세미나 . . . . 165 matches
* 이병희 : 설마 이 5명이 다 하자는 건 아닐테구..ㅡ.ㅡ 암튼 열심히 해보세
* 이창섭 : 이힛. 재밌게 설명해줘야쥐..캬캬.. 근데 나도 강사 맞아? 흐흐.. 하고싶지만 강사가 너무 많은거 아닌가 해서..^^;
* 이상규 : 나 ZP 아닌데 해두되?-_-;; 오프라인상에서 직접 강의도 가능..ㅋㅋ 강사로 초빙 바람..ㅋㅋ
DeleteMe) 너 이제 ZP야~
* 이선호 :
* c++을 듣는데도 잘 이해안가고 아리까리한 02
* 강사들이 이상한 소리 하면 말려 줄수 있는 선배나 동기
cout<<"ZP 파이팅!\n";
cout<<"너 몇살이야?";
cout<<age<<"살이구나";
// 구조체는 사용자 정의 데이터 형이다. 구조체를 설정해 놓으면 그것을 int나 long같은 기본 데이터형처럼 쓸수있다. 예제를 봅시다.
// 자 질롯 구조체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Zealot이라는 단어를 int나 long처럼 쓸수 있는거지요.
// 이제 질롯형의 변수 z1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z1의 멤버를 설정해줘야겠죠? 멤버에 접근할때는 .을 씁니다.
z1.BalUp=false; // 질롯이 첨에 나올때는 달리기업이 안되어있다.
cout<<"너 몇살이야?";
cout<<"나이 많네요";
cout<<"나이 적네요";
* 같은 타입의 데이터를 묶어서 표현해줄수 있는 것.
// int형 데이터 5개를 저장하려면
포인터란 무엇이냐 하면... 포인터는 변수이다. (변수가 무엇인지는 알꺼라고 본다.)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164 matches
NeoCoin은 ZeroWiki 항해를 하면서 ZeroPage 가 [노스모크]와 다른 방향으로 위키의 언어 습관이 관습화 되어 가는 것을 관찰할수 있었습니다. ([노스모크]는 일상어보다 좀더 공개 석상에서 쓰이는 분위기, 어휘로 언어 습관이 형성되어 온것 같습니다.)
# 관찰된 글을 일부 발췌하고 이름을 연예인처리(?) 하였습니다.
당연히 환영이지 누구든 하고픈 사람 같이 해도되~! - 박수홍
ㅋㅋ 대환영이다 - 유재석
오호~ 강호동이다^^ 열심히 해보자고!! - 김원희
* 매주 월요일마다 모이는건가요? 이런... 곤란한디 ㅠ_ㅠ;; - 신동엽
오옷. 호동이다 -_- 곤란한게 어딨어!ㅎㅎ - 김재동
이 예제는 이모티콘이나, 자음, 모음만 사용한 예제 중 양호한 편입니다. 이러한 언어 습관은 작년(2003) 보다 올해(2004)가 두드러 지는것 같은데, 이런 현상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에 이모티콘 관련표현들이 많은건, 이전에 위키를 써온 사람들의 방식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익숙하던 방식으로 쓰는 중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지적이 아주 심하진 않았고요. --[1002]
''과거 [노스모크]의 전례를 보았을때, 기존 회원들은 자연계처럼 자정작용이 언어습관에 적용되기를 바란것이 아닐까요? 제가 읽는 대부분의 커뮤니티에 저런 패턴의 글들이 자연 소멸했습니다. 지금 저 글을 읽기 힘들다는 느낌 자체가 신기한 경험입니다. 마치 "그놈은 멋있었다."를 읽다가 눈이 피곤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NeoCoin
한편으로 다르게 생각해보면,기존의 위키를 쓰던 사람들이 예전만큼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많아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 하지만, 또한 현재 새로운 회원들이 이전 회원들이 기존에 만들어진 위키 페이지들을 얼마만큼 읽어보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해당 위키에 대해서는 그동안 그 위키가 자라온 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그로 인해 자기 표현의 제한을 받는건 좋은 현상이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위키가 자라온 방식을 관찰함으로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002]
처음에 이모티콘 관련 글을 보면, '일단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위키라는 툴에 익숙해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떠한 형태로건 대화가 편하게 이루어지면 좋으니까요. 하지만, 그러한 표현이 기존의 회원들과의 거리를 를 벌일것이란 걱정도 듭니다.--[1002]
저는 약간의 벽이 느껴집니다. 제가 읽은 책중 읽다가 던저버린 두편의 책을 생각며 이유를 고민했습니다.
1. 이모티콘의 남발 -'그놈은 멋있었다.'
1. 내용의 부실 -'가즈 나이트'
요즘 제로위키 글을 읽다보면, 전자라서 읽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심하게, '글쓴이가 글이 남에게 읽힐때의 고민이 전무하다' 라고 표현할까요? 읽다 보면, 기존에 쓰여진 글들이 매우 딱딱한 문장이 아님에도 채팅과 같은 글들이 밑에 있어서, 딱딱하게 보입니다. 기말고사 시험지에 써있는 낙서, 생각의 흔적들이랄까요? 묘하게 배치된 글들을 보면서, 시간과 공간의 경험이 서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글들이 융화되기가 참 힘들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NeoCoin
[제로위키]에서 쓰는 어떠한 언어습관이 관습화되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제로페이지]에 새로 들어온 회원들이 원래 쓰던 언어습관과 '''다르게''' 자꾸 글을 써서 아직 관습화되진 않았는데 '''관습화 처럼''' 느껴지는 건가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지만, [제로위키]에는 어떠한 법이 있나요? --[Leonardong]
지적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기존 사용자 층의 글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새로운 사용자 층이 증가하면서, 형성되는 언어습관이 재미있어서 주목하고 있는것 이지요.
[제로위키]에는 말씀처럼 특별한 법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떠한 위키에도 어법에 관한 법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타 위키들은 언어습관의 진행 방향이 서술 형식의 표준어 분위기로 진행하는 것에 비하여 [제로위키]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어 가는 것 같아서 주목할만한 점이 아닐까요?
아시다 시피 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기가 수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 요정 . . . . 163 matches
아주 오랜 옛날 인간은 이 세계에 있던 모든 것 (자연현상까지도) 을 의인화했다. 이것이 요정이란 상상의 존재를 만들어 낸 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목격했다는 말을 믿는다면 다음의 이야기도 수긍이 갈 것이다. 요컨대 원래부터 그 터에 살고 있던 주민이라는 것이다. 그 후에 나타난 민족에 쫓겨난 사람들이 동굴따위에 숨어 그 이야기가 전승되는 동안에 요정이라는 존재로 미화되었다는 것이다.
육지에 사는 것, 물 속에 사는 것이 있으며 성질도 가지각색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것 (아일랜드의 레프리콘) 도 있지만 요정의 화살을 쏘아서 마비시키는 (콘월의 픽시) 등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있다. 땅의 풍토나 자연에 따라 가지각색의 요정이 있다. 요정은 스스로 선택해서 모습을 나타내기 때문에 사람이 요정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느낄 수는 있다. 눈보다 귀로 요정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걸 알아두어야 한다. 발소리나 노래 소리 따위는 요정의 짓이 대부분이다. 요정은 보기도 어렵지만 보게 되더라도 눈깜짝할 순간에 놓쳐버리고 만다. 투시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보인다고도 하지만 보통 인간에게도 간단한 방법이 있긴 하다. 네잎 클로버를 머리 위에 올려놓고 요정이 바르는 약을 눈에 붙인다. (다만 약 만드는 법은 요정만이 알고 있다)
영국의 웨일즈 지방 어딘가는 그곳을 왕래하다가 헛발을 디뎌 넘어지면 순간 요정이 보이는 1평방 야드 정도의 땅이 있다고 한다. 보기 쉬운 시기는 5월 1일, 6월 24일 (하지), 10 월 31일 (할로윈) 따위, 시간은 태양이 머리 꼭대기에 오는 정오, 한밤중, 황혼 무렵이다.
단호히 요정을 지명해서는 안된다. 요정이 기분이 상해서 장난을 치기 때문이다. 좀더 부드럽게 '작은 사람들' , '평화로운 사람들', '좋은 이웃', '착한 사람들', '금발을 한 일족' 따위로 부른다. 재미있는 점은 요정은 자기 진짜 이름을 밝히지 않는데, 만약 사람이 그 이름을 알게 되면 그 요정은 그대로 사람의 종이 되기 때문이다.
<요정과 악마의 차이>
요정 중에는 악마적인 행동을 하는 요정도 있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악마가 그런 행위를 하는 목적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거나 타락시키는 것인데 비해 요정은 그들 자신이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거나 그들 스스로 즐기기 위한 것이다.
대개 요정은 우리가 먹는 것과 같은 것을 먹는다. 다만 유럽인들은 요정이 히스풀 줄기, 사슴과 산양의 젖, 보리, 밀 등을 주식으로 삼는다고 생각했다.
<요정이 사는 곳>
작은 산이나 물속, 숲 근처에 사는 요정이 많은 듯하다. 물론 사람 근처에 사는 걸 즐기는 요정도 있다. 요정 나라는 작은 산의 입구부터 대지 밑, 또는 해변의 동굴부터 바다밑까지 널리 퍼져있다. 또 요정들은 호수나 냇물 속, 나무 구멍이나 뿌리 사이, 언덕에 뚫린 굴속에 사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들은 달빛을 받으며 춤을 추는 걸 즐겼는데, 사람들은 항상 '요정의 링' 을 보고 그들이 맘에 들어 한 무도장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버섯이 점점이 줄지어 완전한 원형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그 원 속의 풀은 주위의 풀보다 짙은 녹색을 띈다. 사람들은 이 순수한 원을 피해 가야한다. 만약 그 원 속에 발을 디디거나 그 속에서 잠을 잔다면, 요정들에게 유괴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정들에게 유괴되어 그들이 사는 지하에서 몇 분 있다 돌아오면 지상에서 는 이미 몇 년이 지나있다고 한다.
대체로 남을 돌봐주길 좋아하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마음에 드는 인간에게 선물을 하거나 집안일을 도와주지만 그것을 떠들어대거나 감사해서는 안된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거나 요정이 다니는 길을 방해하면 그들은 심술궂은 마음을 갖게 된다. 빌려주고 꿔주는 것도 귀찮아 한다. 가령 요정에게 음식을 꿨다면 돌려줄 땐 똑같은 양이 아니면 안된다. 만약 조금이라도 많다면 화를 내며 두번 다시 꿔주지 않는다. 반대로 빌려준다면 두 배로 돌려준다고 한다. 요정은 친근한 성격이지만 대체로 요정 쪽에서 친구를 선택한다. 집에서 가사를 도와주는 '브라우니' 따위각 그 대표적인 예이다. 브라우니는 근심 걱정을 해결해 주는 요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족을 도와주었던 이야기들이 각지에 남아있다. 도움 받은 사람들은 대개 가난하지만 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후이돌이라고 불리는 바이올린의 일종을 빠른 템포로 연주하고, 스텝을 밟기 쉬운 곡이라면 어떤 곡도 좋지만 특히 '지그 (jig- 만화영화 '인어공주' 에서 선상에서 나왔던 음악이죠. 춤추기 좋은 민속음악의 일종입니다)' 라고 불려지는 곡은 요정들의 댄스곡으로서 친숙한 것 같다.
집단으로 사는 요정 중에서도 궁전 형태를 갖춘 요정들에게는 분명 남녀의성차가 있다. 또 남성을 유혹하는 요정인 라난시는 여성, 여성을 유혹하는 요정 간코나는 남성이다. 그 밖의 요정에게는 남성이나 여성도 있지만 그 양쪽을 합쳐서 가지거나 또 어느 쪽도 아닌 것도 있다고 한다
우선 그들과 이야기 할 때 요정이라고 부르는 것을 피하고 ' 저 사람들' 이라든가 '마음씨 좋은 사람들' 이라고 말을 골라 쓰는것도 요령이다.또 다른 사귀는 요령은 두리번거리며 주위를 살피지 말아야 하고 어떤 질문이라도 정중히 답하는 것이다. 하지만 격식을 갖춰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요정인"야레리 브라운" 같은 요정도 있으니 주의할 것.
모두가 해질녘까지 적당한 장소에서 잠을 잔다. 예전엔 난로에 연결된 굴뚝 속이나 냄비를 걸어 두는 쇠사슬 위에 솜씨 좋게 붙잡고 잠자는 브라우니가 목격되기도 했다. 항간에는 만약 잠자고 있는 요정을 보더라도 잠을 깨우거나 하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요정이 일으키는 병>
뇌출혈에 의해 발생하는 반신불수나 수족마비를 '중풍'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요정의 짓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류마티즘이나 피부병, 결핵, 게다가 종아리에 갑자기 쥐가 날 때, 경련이 일어날 때도 옛날 유럽 사람들은 요정 탓이라고 했다.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도 몸에 시퍼런 멍이 들 때가있는데 그것은 요정이 손가락으로 꼬집은 것이다. 부도덕, 불결을 싫어하는 요정이 인간에게 준 벌인 것이다.
<요정의 놀이>
무슨 놀이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하링이라는 놀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혹 요정들이 게임을 같이 하자고 유혹하더라도 자신이 없으면 하지않는게 낫다. 요정은 지기 싫어해서 술수를 써서라도 이기려고 하니까 승산이없다.
가끔 요정들은 사람에게 일종의 마성을 띈 꿰뚫어보는 힘인 '천리안'을선물하곤 했다. 그것은 요정이 사람의 눈꺼풀 위에 고약 (또는 요정의 침)을 바르는 순간 생기는데 이 시력은 마술적 환상을 꿰뚫어 볼 수 있게 했다. 즉 마법으로 만든 각종 가구, 장식품 등이 실제로는 나무 등걸이나 짚더미인 것을 알아챌 수 있게 한 것이다.
믿을 수 없지만, 유럽에는 요정의 물건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 많다.에딘버러에 있는 박물관에는 '요정의 관' 이 있다. 스코틀랜드의 서쪽에 떠있는 루이스 섬의 근처에 픽시의 작은 섬이 있다. 16 세기와 17 세기에 인간의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작은 뼈가 발견돼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러나 20 세기에 들어서 발견된 뼈가 바다새나 작은 포유동물의 것으로 판명됐기 때문에 과거에 발견된 뼈도 요정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요정을 찍은 사진 중에서도 수정이나 이중 촬영한 흔적이 보이는 것이 많다.(참고로 빅토리아 시대엔 요정의 존재를 꽤 믿었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초심령현상에 대한 열풍이 불기도 했지요.)
- 책거꾸로읽기 . . . . 163 matches
[지금그때2005] OST에서 김창준 선배님이 언급하셨던 독서기법
글자 단위로 거꾸로 본다는 것이 아니라 챕터 단위로 거꾸로 보는 개념.
[강희경]은 보통 책들이 서두에서는 흥미위주의 간단한 이야기를 다루다가 뒤로 갈수록 내용이 어려워지거나 뒷심부족으로 책을 다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책거꾸로읽기'''가 큰 도움이 되줄 것이라 믿고 한번 시도 해본다.
선정 이유: 없음.
인도에서 한국 기업의 선전과 그 이유를 다룬다. 인도인의 습성이 괴이하기 때문에 인도에서 사업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느릿느릿한 여유로움을 가지고 있으며 신용할 수 없다고 한다. 한국 기업의 선전이유는 인도인들에게 '''이 기업은 너희들의 기업이다. 너희들은 XX인이다.'''라는 마인드를 심어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도에서의 사업은 큰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한번 실수로 휘청거릴 중소기업에겐 벅찬 일이라고 충고한다. 대기업과 연계하여 진출할 것을 충고한다. 그 밖에 인도에서 사업할 때 주의할 점(ex, 왼손은 조심해서 써라)을 말한다.
* 역시 예상했던 대로 인도에서 사업할 생각이 없는 [강희경]에겐 지루한 내용이었다.
인도의 다양한 얼굴을 소개한다. 인도는 10억의 인구가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국가이다. 선거도 4번에 걸쳐한다고 한다. 인도는 이러한 민주주의 때문에 어떠한 일을 진행할 때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인도는 많은 인구 수나 거대한 땅덩이나 중국과 비슷한 면이 많다. 지금 당장 인도와 중국을 비교하자면 누가봐도 중국이 앞선다. 하지만 인도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인도의 장래를 밝게 보는 이들은 '''지금은 느려도, 급하게 먹다 배탈 나는 중국을 나중에 추월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인도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영어'''이다. 만약 이 두 나라가 서로 손 잡는다면 어떠할까? 인도의 소프트웨어와 중국의 하드웨어가 결합한다면 찰떡궁합일 것이다.
인도는 종교적 문제로 인해 술을 별로 안마신다. 그런 종교적 색체가 강한 나라가 AIDS 2위라는 것은 참 아이러니하다.
채식을 많이 한다.
인프라가 인도경제발전의 발목을 잡는다는 말이 있다. 인도는 정전이 잦다. 게다가 물문제도 심각하다. 인도여행시 물을 조심해야된다. 잘못 마실시에는 설사로 고통받는다. 호텔에서 양치질할 때도 생수로 해야한다. 그런 물 조차도 부족하다. 도로사정도 열악하다.
인도의 가장 큰 적은 무엇일까? 바로 '''가난'''이다. 빈곤퇴치정책으로 좀 줄어들긴했지만 빈부격차 또한 심각하다.
관료주의도 심각해서 관료들이 거만하다. 사업을 할 때 관료를 만나는 시간이 다른 나라보다 많이 필요하다.
인도는 하나의 나라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인종과 종교와 언어가 버무려져 있다. 이런 다양함이 묘한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 게 인도인데 하나의 종파, 하나의 인종, 하나의 언어만을 이야기한다면 이런 균형은 깨지기 쉽다.
* 인도의 어두운 면, 위험요소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보고 인도라는 나라에게 매력을 느끼기는 힘들다. -[강희경]
인도인들은 훌륭한 관광자원들(ex,타지마할)을 지니고도 그것을 이요해 돈 버는 방법을 잘 모른다. 그 이유로는 오랜 사회주의로 인해 돈 맛을 아직 모르고, 내새를 중시하는 종교문화 때문에 현실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부족하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거꾸로 뒤집어 보면 당장 돈 맛에 눈을 뜨면 돈벌이는 시간 문제라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
'''핵탄두를 만들어 소달구지에 끌고 가는 나라가 인도'''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인도의 심각한 이중성에 대한 비아냥거림을 담은 조크다. 하지만 소달구지가 뜻하는 원시성이야 그렇다 치고, 그런 후진성, 원시성을 가졌으면서도 핵탄두를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한다. 세련되게 상품화하고 양산하는 기술이 모자랄 뿐이지 원천기술 쪽으로 가면 오히려 많은 부분을 앞서있는 나라가 인도이다.
인도의 빈부 차는 심각하지만 중산층이 빠르게 늘고 있다. 경제의 허리가 바로 중산층이다. 이 중산층들이 돈 벌고 쓰는 맛을 알아가고 있다.
인도에서 돈 좀 있다는 상류층 부자들은 대체로 전체의 2퍼센트 정도라고 한다. 2퍼센트라고 하지만 10억인구에서 2퍼센트이면 2천만명이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161 matches
PPT도 올리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리눅스 오픈오피스 파일이라서;;
종록이 바보
나는 김정현이다
나는 김정현이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은 흐리고 한때 비(강수확률 4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남해안지방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2.0~3.0m,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습니다.오늘과 내일(17일) 해상에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6일 17시부터 17일 24시까지) * - 제주도, 전라남도해안: 10~50mm- 경상남도남해안: 5~30mm
빈틈 없이 팽팽하게 지구를 둘러싼 끈이 있다.
이 끈의 길이를 10미터 늘리고 원형으로 다시 당길때 생기는 틈 사이로 지나갈 수 있는 가장 큰 물체는 다음 중 무엇일까.
개미, 10미터/지구 둘레 만큼의 틈이 생긴다.
1 개미 어차피 마찰력때문에 당길 수 없다. 끈과 지면의 사이를 통과할 수 있는 개미가 유일하게 통과를~
둘레 = 2 * 파이 * 반지름
둘레 10m증가 -> 여유 마이 증가 => 자전거 ㄱㄱㅅ
홍창의 교수님을 만난게 가장 큰 행복이었어요 ~!!!!
그런데 대학교에 와서 부푼 꿈을 안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땡땡이안치고;;
저는 학원이나 과외한 적 한번도 없고요
예문은 나중에 재이수하던가 해야겠어
이론 한번 읽어보고 문제를 푸는 방법으로 하면 100점
숙제를 배끼는 순간 당신은 A+을 맞게될 것이다 by 차재훈
수업이라도 열심히 과제도 꼬박꼬박
과제도 다 같이 열심히..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160 matches
||이름||3/16||3/23||3/30||3/31||4/7||4/27||5/4||5/11||5/18||5/25||6/8||
||이준영|| O || O || △ || O || O || O || O || O || O || O || O ||
* 선형대수학을 배우는 이유?
||수학||선형대수학||이산수학||수치해석||
으로 위쪽으로 갈 수록 상위개념이라 합니다. 선형대수학 때 배운 내용의 일부가 수치해석(3-1학기)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스(4-1학기) 수업에서 수치해석을 전제로 수업을 합니다. 수업시간에는 '''선형대수학을 포기하라'''했었는데, C라이브러리로 그래픽을 만드는 식의 컴퓨터 그래픽스 수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ㅎㅎ'''
* 텅 빈 공간에 ; 를 해도 오류 없이 실행되는 이유?
* ; 는 문장의 끝을 나타내므로, printf("Hello World"); 처럼 어디까지 내용이 있다 나타내는 것처럼 빈 공간도 빈 공간 그대로 인식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 아무래도 성과가 바로바로 눈에 보이게 출력하여 확인할 수 있는 함수이다 보니, 초보자가 바로 이해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배우게 되는 듯 합니다.
* C언어 전이 B언어 였는데 '''A언어'''도 있나요?
* A언어 : ALGOL을 말합니다.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어셈블리나 기계어를 저급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합니다)로 각광받던 포트란ForTran에 대항하기 위해 유럽을 중심으로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ALGOL은 Algorithm Language의 약자로서, 이름 그대로 알고리즘 연구개발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ALGOL은 특정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기 보다는 C언어나 파스칼과 같이 구조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는 말(ALGOL-like programming language)로 쓰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40101&docId=68855131&qb=Q+yWuOyWtCBC7Ja47Ja0IEHslrjslr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htBIz331ywssZ%2BbORVssv--324794&sid=TYBj6x1TgE0AAE@GUeM 출처 링크! 클릭하세요:)]
* 기계어로 번역된 파일이 .obj 파일인데 왜 이상한 영어들로 되어있나요?
* 메모장으로 열어서 글이 깨졌어요 ㅠㅠ 연결프로그램을 Visual Studio로 하면 번역이 정상적으로 되어있을거에요. 숫자가 010100 하면 너무 길어서 16진수로 표현이 되어있는듯 합니다.
* [이준영] - C언어의 기초적인 내용에 대해 다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생각나는거로는 %d가 생각나네요.
* [강소현] - 열성적으로 질문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A언어도 있는지의 여부를 물었었는데 저는 몰랐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더라구요 ㅎㅎ 가벼운 내용이라도 의문이 드는 사항이라면 언제든지 위키나 문자로 질문해주면 최대한 답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전에 실습했던 것의 복습과 scanf 이후로 나갈 예정입니다. PPT 준비에 디자인도 없이 급하게 만든 티가 났었는데,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준비를 해가겠습니다:)
* [박성국] - 이 수업이 C프로그래밍 강의에서 이해 안되었던 부분을 이해 할 수 있게 도와졌어요^^ 앞으로도 모르는것 많이 알려주세요~.
assert(val1 == 7); //val1이 7인 경우 정상 종료, 아닌 경우 오류 출력
assert(val2 == 4); //val2이 4인 경우 정상 종료, 아닌 경우 오류 출력
assert(val++ == 10); //val++한 값이 10과 같으면 정상작동. 아니면 오류 출력
assert(++val == 12); //++val한 값이 12과 같으면 정상작동. 아니면 오류 출력
assert(val1 <= val2); //val2값이 val1값보다 크거나 같으면 정상작동. 아니면 오류 출력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60 matches
|| 학번 || 이름 ||
|| 이름 || 3/21 || 3/28 || 4/3,4보강 || 4/5 || 4/11 || 4/16 ||
* [김준석] : 기존 기획했던 커리큘럼 프로젝트 결과물 3개 이상. 그리고 C언어의 파일입출력 및 네트워크 프로그래밍까지 가르치겠다. 그외 잡식은 +@
* [용상훈] : 기본적인 c언어와 안드로이드,아이폰 어플을 만들기 프로그래밍 사용법 습득.
* 한원표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박도건, 용상훈이라는 동기들과 같이 하게되었는데 앞으로 친해졌으면 좋곘다. 처음에는 새싹교실을 하는 이유와, 진행방식 등에 대해 선배님께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wiwki에 가입해서 앞으로 우리가 새싹교실에서 배운것, 느낀것을 직접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 후에 Virtual Box라는 것으로. Hello World라는 프로그램을 짯는데 새로운 환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처음보는 환경이라 어색한 감이 있었다. 그리고 어플 프로그램을 보여주셨는데. 친구들은 이해하는것 같은데 나만 잘 못하는 것 같았다.
* 용상훈 : 오늘 경험했던 일은 새싹교실은 "어떻게 된다"라고 설명하는 시간이었다. 처음에 새싹교실에 들어가면 무지 어색할 것 가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컴퓨터 3대를 앞에두고 wiki에 한해서 처음 이야기를 들었다. 생소한것이어서 많이 신기하셨다. 그리고 버츄얼 박스 받고 리눅스 환경를 처음보았다. 재미있을것 같다. 그리고 가장 신기한 일은 고등학교 선배님인 박성현 선배님을 뵙는데 너무 신기 하였다.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인사드리고 전화번호도 알려드렸다. 신기한 하루였다.
* 박도건 : 캡스톤설계실(208-216)에서 김준석 선배님과, 한원표, 용상훈 동기들과 같이 3월 21일 PM6시에 gcc, Linux, android example, wiki작성법 등을 배웠다. 나랑 비슷해보이는 친구가 있어서 같이 프로젝트 할 수 있을것 같다.
* 김준석 :용상훈, 한원표, 박도건을 이끌고 새싹을 캡실에서 진행해보았다. 우리반의 징크스는 끝나지 않았다. 꼭 걸러내도 기본을 아는 친구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들어와. 여튼, 그래도 새로 새싹을 가르칠수 있고 좀 알고 있는 학생들이 들어와서 좋다. 강의를 다음시간에 팍팍나가도 될것 같다. 2주차에 대해 코딩하는것이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물어보았고 현재 전체적인 진도나 수준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된것이 가장 큰 성과다.
*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Linux gedit를 사용해 코딩을 시켜봄.
* 디버깅하는 방법을 앞에서 직접 보여줌. 몇번째 라인에 몇번쨰가 잘못된 라인이라고 나오죠? 이걸통해 원표와, 상훈이의 디버깅을 고쳐주었습니다. 띄어쓰기 잘하고 괄호 잘닫으라고.
* 예약어 -> 예약어는 C의 시스템에서 미리 선점해놓은 단어를 의미합니다. 이것을 변수명이나 함수명으로 쓰면 안됩니다.
* 헤더 파일들에는 뭐가 들어가는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math.h에는 수학에 관련된 함수. time.h에는 시간 제어에 관련됨 함수를 사용했죠 .srand(time(NULL))이 왜 쓰이는 지는 아직 안알려주었답니다^.^
* 박도건 - 게임했습니다. 카트라이더 했습니다. 1주일 내내. 프로그래밍했습니다. map editor만드는거 굉장히 노가다에요. 빡쳐요. 학교수업은 선대가 매우 짜증나요. C는 할만해요. 교수님이 훅훅 지나가는데 전 상관없음. 나 좀 짱임.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막창고기 먹음. 돼지 되겠음.
* 용상훈 - 과제에 치여살음. 학교 짜증남. 고등학교 친구 살짝 만나고. 주말에는 MT를 빠지고 할머니 댁에 갔습니다. 참잘했어요. 그리고 가족들 외식했었음. 과제했음. 소설이나 자기계발서 읽는거 좋아해서 그거 읽고. 운동했습니다. 매일. 달리기. 웨이트도 하고 삽니다. 전 건강해 질꺼에요 뿌잉뿌잉 *^^*
* 김준석 - 아이패드 개발을 하는데 데드라인은 지났어. 그래서 교수님께 사과메일을 보냈어. 그리고 캡스톤 설계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을 받습니다. 원래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발레를 배우게 됬음. 수요일마다 운동과 건강 조교활동을 하고 있고 목요일은 교수님 애를 봐줌. 어제 지인중에 상당한 분이 있어서 밤새서 지켜주고 한빛 리더스에서 독후감쓰는거 했음. 휴학생인데 학교에 24시간 있고 영어학원 10시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듬. 난 아침에 못일어나~ 그리고 새싹 강사들 교육하는 거 4타임 너무 귀찮음=ㅂ= 강사가 못알아 먹어!!!! 뭐 여튼 원표도 와서 4시간 와서 배우고 갔음. 일주일이 부족함. 시간을 대출해줘!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변수타입 - C언어는 고급언어이다. 왜냐. 사람이 쓰기 좋게 만들기때문이다.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중 하나가 변수 타입이다. int는 정수, char는 문자, float는 실수. 참 편하지 않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것이다. 언제까지 0과 1로 대화할텐가?
* {{{ || && 논리 연산 : ||는 한쪽만 참이어도 참을 뱉어냄 &&는 양쪽이 참이어야지 참을 뱉어냄}}}
* {{{ ~^&| 비트 연산자 : char 예제로 1byte -> 8bit ~은 0과 1을 바꾸는것 ^는 같으면 거짓 다르면 참 &는 양쪽이 1이어야지 1 |는 한쪽만 1이어도 1로 서로 계산함. }}}
* ++i 와 i++는 i = i +1;과 같지만 다른 명령문과 같이 실행될때 다른결과를 보여줍니다.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159 matches
* 신기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평상시 스스로 못 보는 걸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서 학습 방법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특이한 강의였어요! - [김정혜](사실 지금도 진행중...ㅎㅎ)
* 평소의 나의 모습을 본 것 같은 좋은 경험이었다. - [신기호]
* 내 자신을 다시 뒤 돌아 볼 수있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나 자신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그리고 팀 생활이라는 것이 쫌.... 힘들구나 라는 것을 생각하게되었고, 학습방법이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박소연]
* 관찰자로써 정말 깜짝놀랐어요. 저도 이런 시뮬레이션으로 저를 한번 돌아보는 기회를 만들어봐야겠네요. - [이충현]
* 신기했어요ㅋ 가장 기억에 남던부분이 '룰'에 대하것! 제가 룰에 참 많이 엮여있던것 같구요 학습에서도 적용하고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박정근]
* 오늘 내가 팀장을 맡아서 팀을 짜서 팀프로젝트를 했는데 나의 문제점을 알 수 있었고 내 성격과 특성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배진재]
* simulation을 통해서 나의 학습 방법을 관찰자가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어서 나의 학습 성향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팀으로 학습을 하면서 실제로 팀플할 때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선배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된게 있는데 룰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이 깨달은 것 같다. 사실 어떤 룰이 정해져 있으면 그 틀에서만 생각하고 활동 했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하겠지만 그 때마다 오늘의 simulation을 생각해 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고 좀더 유동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야겠다. [박재홍]
* 정말 진짜 컨설팅 받는 느낌이였습니다 ㅎㅎ 살면서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 [김상호]
* 관찰자와 플레이어로 나뉘어 학습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따로 자원해서 관찰자를 했었는데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사람을 관찰하고 또한 분석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지만 대신에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은 후의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제가 느낀 점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들이 발표하는 것을 듣고 거기에 김창준 선배님이 조언해주는 것까지 들으며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은 선택이므로 학습이나 혹은 삶에서 자신이 취하는 모든 행동은 결국, 자신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비롯된다는 것에 대해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단 하루로 '아, 즐거웠다' 가 아닌, 앞으로 삶을 살아가며 '매 순간 순간의 선택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라는걸 새겨야겠습니다. - [김준영]
* 시뮬레이션만큼이나 토론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관찰자들이 각자 관할하고 느낀바를 이야기 하는것이 저의 잘못을 잘 짚어준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는 주도적으로 말을 잘 하고 상황을 좀더 능동적으로 받아들여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백주협]
1. 관찰자를 할까 생각하다 플레이어로 참가했는데, 관찰자들이 시뮬레이션 후에 발표했던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게 되어 플레이어로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생때부터 조별 활동을 여러차례 했었는데 만족한 경험보다 그렇지 못한 경험이 훨씬 많았습니다. 각 활동은 다양한 주제와 상황 하에서 이루어졌는데 모든 조별 활동에서 공통적으로, 그리고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은 대다수의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내가 미리 더 많이 생각하고 방향을 제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제 태도로 인해 오히려 팀원들이 더 참여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팀원들이 참여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느껴질 때 제 의견을 주장하는 대신 팀원들이 모두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논문을 처음 보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게 뭘까? 그거 위주로 보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면서 전체 내용을 대충 훑어봤는데 생소한 내용이라 뭐가 중요한지 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김창준 선배님께서 논문의 제목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때 제목에 먼저 집중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을 이해했다면 논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훨씬 좋았을 것이고, 똑같이 논문을 읽더라도 내용을 파악하기 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되돌아보니 질문을 하거나, 룰을 바꾸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는 게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이 시뮬레이션에서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부딪쳐보지도 않고 지레짐작으로 '당연히'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 필요하다면 더 잘 아는 사람에게 질문도 하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룰을 바꾸려는 노력, 제안, 시도 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수경]
* 김창준 선배님께서 강의를 해주실 때마다 느끼는게 많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요번에도 강의를 해주셨는데, 요번에도 '생각의 틀을 깨라'라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왜 시간 연장해달라고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는 질문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작년에 '왜 동그라미 10만개를 그려야 하는지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고 하셨던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생각해보니 '규칙, 틀' 이런 단어에서 오는 느낌때문에 스스로를 주어진 틀 안에만 가두는 것 같습니다. 이 점 고쳐나가야 할 것 같구요.
또 팀장으로써 팀에게 일을 분배할때나 의견을 규합할 때 모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제대로 설정하지 않고 막무가내 식으로 하다보니 단순하게 'J언어의 특징, J언어의 장점, J언어 예제'라는 완전히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의 내용들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청자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 이러한 선택으로 인해, 결과가 신구조화팀 보다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좋았던 것은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즐거웠던 것입니다. 처음부터 팀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고 팀원들 모두가 열정적으로 참여해줘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팀원들 모두가 분배받은 일을 완료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도 주었구요. 또 제가 보지 못한 부분들을 관찰자 분들에게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회고를 했던 것도 좋았습니다. 이틀 뒤에 회고를 진행할 예정이라 좀 자세히 봐두었는데요.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떤 특징을 잡아서, 어떤 목표를 정하고 회고를 진행할지에 대해 확실히 정하지 않아서 그런지 진행방법에 대해서도 아직 결정을 못내렸지만 '그룹 나누기', '발언 필통(?)', '체크인' 같은 것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회고를 통해 팀 내부에서의 생각도 알아볼 수 있었고, 팀장으로서의 리더쉽과 팀원으로서의 리더쉽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눈치가 별로 없어서인지 팀원들 개개인의 표정을 읽기가 힘들었는데, 이런 것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4시까지 였는데 시간 더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준 선배님 ^^ - [박성현]
* 학습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때부터 많이 고민해왔는데, 드디어 답을 조금이나마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 [윤종하]
* 처음에는 학습 이라는 주제에 무엇을 할까 궁금했는데 참 신기한 방법으로 저에대한 문제를 파악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학습을 하다보니 사람마다 유형이 판이하게 다른것도 너무 흥미로웠고 또한 한편으로는 제가 구글을 너무 믿는 구나 라는 것도 느꼈습니다..(ㅎㅎ) 나중에 회고시간에 선배님께서 '룰'을 깰 생각을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 놀랐다고 하셨는데 그 얘기를 듣는순간 내가 너무 룰 이라는 것에 박혀서 그걸 깰 생각을 하지도 조차 못하고 수동적으로 살아왔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원정]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158 matches
* 1월 9일자 진행 프로그램: [http://zeropage.org/pds/Alcanoid1_혜영.exe 혜영] [http://zp.cse.cau.ac.kr/~nuburizzang/Arca.exe 인수] [http://zeropage.org/pds/arkanoid_선호.exe 선호] [http://zeropage.org/pds/omok_상협.exe 상협] (창섭이는 부탁으로 제외하고 다음 이시간에)
* 1월 15일 2시까지 pc실로 모여주세요. 역시 나름대로 해오시고 결과물 보겠습니다. 15일 결과물을 보고 이후 일정과 할일을 결정하겠습니다.
* 2002. 1. 22 화요일 오후 2시 pc실로 모여주세요 : 역시나 마찬가지 진행 상황의 확인이고, 29일에 종칩니다.
* 이번 스터디의 추진력에 대한 유발 동기
* 개인들에 관한 최종 정리 : 이번주 2월 3일까지 프로그램을 주세요. 최종 정리는 4~6일 사이에 이루어 집니다.
* 2002. 2.14 최종 정리 종료: 마지막으로 끝낸 프로그램을 결과물 페이지에 올렸습니다.
* 2002. 2.22 상협의 오목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 제안, 토의 사항, 한숨, 잡담 : 각 팀원들이 적어 주세요. =
* 2002. 1. 22 화요일 오후 2시 : 역시나 마찬가지 진행 상황의 확인이고, 29일에 종칩니다. --상민
* 사실 22일을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으려 했지만, 30일을 종착점으로 삼겠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상황 체크는 종료이고, 종료하는 이유는 언급한것과 같이 Java에 좀더 신경을 써달라는 의미와 더 자세한 이유는 다음 30일 최종 모임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진행되어 왔던 계획들의 이야기와, 그동안의 거시적 미시적 성과 같은것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서, 영창 오세요. --상민
* 진행상황 체크는 하지 않지만 마지막 각자의 산출물을 30일에 링크 걸고 이 위키 페이지 최종 정리에 들어 갈것입니다. 30일 이후에 프로그램을 받겠습니다.
* 1월 6일 : 최악의 상황입니다. 작업진행률 0%. 어쨌든 내일까지는..! 발전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98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종료후 화면잔상)이 ME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관계로 테스트가 불가능합니다.[[BR]]
죽었을때 창이 닫히게 했는데. 어설픈 속임수를 썼습니다. 그런데 생각외로 잘 닫히네요. ㅡ.ㅡ;
* 1월20일 : 바와 충돌 처리를 거의 완료했고, 스테이지 제작중입니다.[[BR]]
스테이지 3까지 제작이지만.. 1판은 어이가 없고.. 2판부터 제대로 된 스테이지 만드려면 얼마든지 만들수 있을거 같네요.
* 1월24일 : 기본틀은 완성이라고 친다면. 남은건 일단 그려주는 부분의 수정, 공의 충돌체크, 그리고.. 공과 바가 충돌시의 각도.. 정도일까요?
* 1월 5일 - 공( 기존 지뢰찾기 스마일 표시 차용 ), 배경, 마스킹, 공 출동 처리, 벽돌 깨지는 부분 처리(반응이 즉각 안옴-뭘로 가렸다가 치워야 깨진게 보임)
* 1월 10일 - 블록 내구도별로 색깔 다 나옵니다. 전통적인 게임 색깔상 가장 나은상태(내구도4):파랑 [[BR]]그저그런상태(내구도3) :초록[[BR]] 조금안좋은상태(내구도2):노랑[[BR]]완전안좋은상태(내구도1):빨강[[BR]] 박살난상태(내구도0):배경그림[[BR]] 이렇게 해서 그려줘써요.
* 1월 11일 - 멀티미디어 타이머 쓰다가 계속 에러가 난다. 자꾸 형이 틀렸다고 나오는데 열받아서 때려쳤다. 나중에 기분풀리면 다시.. 벽돌 즉각즉각 깨짐. 블록 두개에 동시에 부딪칠때도 같이 처리. 이제 95프로 정도 기본틀 완성. 죽을 때 처리만 해주 면 완성. 그 뒤로 미사일이나 아이템 넣고 싶으면 넣을 생각..-.- 100 프로 완성! 벽돌 다 깨지고 죽는거 처리돼고 어쨌든 지금 보기엔 완벽한것 같음. 앞으로는 좀더 이쁘게 다듬어볼 생각..~~ 멀티미디어 타이머를 쓴다고 써봤는데.. 확실히 바를 막 움직여도 공은 상관안하고 원래 속도 유지하면서 가긴 하거든요 근데 호출주기를 너무 줄여버리니까(1~20정도) 바가 움직이지 못하는 현상이... 끝낼때는 디버그 에러도 나더군요. 뭐 가 잘못된 건지..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156 matches
-컴파일 : 프로그래밍언어로 코딩한 것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 코드로 변환하는 작업
빌드: 컴파일과 링크를 합쳐 빌드라 한다. 빌드를 해야 컴퓨터가 실행할수 있는 형태의 기계 링크: 프로그램마다의 라이브러리를 내가 만든 것과 연결해 주는 작업
-상수형 :상수는 변환 할 수 없는 고유의 수,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변경되어 발생 할 수 있는 버그등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용(#define,const)
변수형 (변수의 데이터 타입을 선언해 준다.int, float)
3.char형에 관해 써 주세요. ASCII코드를 통해 나타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써 주세요.
-char형(문자를 저장할 때 써주는 데이터 타입)
ascii코드는 표준으로 선택해서 문자를 표현함. 알파벳과 일부 특수문자를 포함하여 128개의 문자로 이루어짐
4.#include, 전처리과정이 무엇인지 쓰고, include의 예를 들어주세요.
-전처리 과정이랑 컴퓨터가 코딩한 파일을 컴파일 하기 전에 여러 텍스트를 바꾸고 고치는 기능. include<stdio.h>
5.#define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쓰고, 이것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보세요.
- 확장성이 큰 것으로 , 긴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define으로 정의된 것을 사용할수 있어서 편리하다.
6.++, --, &&, ||, +,-, !=, ==, = 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간단간단히 써 주세요.
-: 줄이는 함수
7.if, else, else if문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주세요. else나 else if를 3번이상 써 주세요.
8.switch-case문을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짜 보세요.(eg. Grade계산기 A,B,C)
성적 계산기의 경우 90점이상 A, 80점이상 B와 같은 구조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수 있습니다.
9.while문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 주세요. C수업시간이나 과제에 나온 것을 새로 짜보아도 좋습니다.
10.위 프로그램을 do-while문으로 바꿔 '똑같은'프로그램이 되도록 해보세요.
12.2중 for문을 이용하여 다음 모양의 별찍기를 작성해주세요.
- 함수란 프로그램내에서 동일한 명령문들의 반복되는 부분을 모아놓은 집합체이다. 피연산자나 식과 같이, 함수는 데이터형과 값을 갖고 있다.
- 이학 . . . . 156 matches
이학(耳學) 즉, 귀로 배우는 학문의 과정과 성과에 관한 글
from 히로나카 헤이스케 NoSmok:학문의즐거움 중 '자기발견 - 묻고, 듣고, 또 묻고' 중에서..
하버드 대학에는 법률, 경제, 교육, 생물, 종교학 등 여러 분야의 유학생들이 있었다. 요사이 유행하는 말로 하면 '學際的 분위기' 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현재 의학이나 생물학에서는 무엇이 제일 문제인가? 경제학을 전공하는 사람의 최근 관심사는 무엇인가? 미국의 교육학이나 종교학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여러 학문 분야의 사람들이 마음대로 이야기하는 분위기는 그야 말로 학구적인 것이었다.
나는 그런 유학생들과 이야기하는 가운데 여러가지 이학(耳學)을 할 수 있었다. 이 점에서 내가 유학한 것은 정말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이학이 발달되어 있는데, 그 이유로는 미국이란 나라가 높은 봉급으로 교수를 고용하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이학이라는 것은 책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람과 접하면서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지식이나 사고 방식을 배우는 거을 말한다. 따라서 우수한 인재가 모여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학'이 발달될 소지도 크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이학'이 발달하고 있음을 잘 나타내 주는 예로서 자주 거론되는 것으로 미국 사람들은 질문하는 기술이 좋다는 것이다. 사실은 기술이 좋다라기 보다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하는 습성이 있는 것이다.
이것과 관련하여 컬럼비아 대학에 있었을 때 만난 한 제자 생각이 난다. 멀리서 그의 모습이 보이면 교수들이 피해갈 정도로 만날때마다 질문을 해대는 학생이었다.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밤 늦은 시간에도 교수 집에 전화를 해서 한 시간씩이나 질문을 하기도 했다. 외모는 뛰어났지만 컬럼비아 대학에 들어올 정도의 실력이 못 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경력이 특이하고, 면접시 추진력을 인정받아서 입학시킨 학생이었다.) 그의 질문은 대부분 전혀 조리가 안 맞고 초점이 없었다. 나도 대학이나 집으로 걸려 오는 전화를 통하여 그의 왕성하긴 하나 시시한 질문에 몇 번이나 손을 들었다.
그런데 입학해서 2년 정도 지나니까 그는 더 이상 시시한 질문만 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가끔 질문다운 질문을 할 때도 있었고 4학년이 되어서는 마침내 우수한 논문을 써내어 학계 일류의 논문지에 발표할 정도로까지 성장하였다. 그는 그 후 내가 하버드 대학으로 옮길 때 강사로 따라왔다가, 스탠퍼드 대학의 조교수를 거쳐 지금은 캘리포니아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이 학생에게서 전형적인 예를 보듯이 미국에서는 질문을 통해 배운다. 즉, 귀로 배우는 '이학'이 학문의 한 방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일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좋은 질문' 과 '시시한 질문'을 구별하고, 실제로 답을 알면서도 자기 재능이나 발상을 과시하기 위하여 질문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 사람들은 좋은 질문이나 시시한 질문에 상관없이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하고 할 수만 있다면 질문만으로 다 배워 보겠다는 자세가 있다.
일류 대학의 학생이라면, 이 이학만으로 단기간 내에 상당한 수준까지 배울 수가 있다. 가령, 3,4백 페이지 분량의 책에 씌어진 내용을 배우려고 할 때, 학생은 교수에게 가서 "이 책에는 무엇이 씌여져 있습니까?" 라고 일본의 대학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다소 유치하고 대략적인 질문이지만, 질문받은 교수는 그에 대해서 학생에게 열심히 설명한다. 그러면 그 설명에 대해서 또 질문하고, 그것을 몇 시간에 걸쳐서 되풀이하는 동안에 학생은 그 책의 요점을 파악해 버린다. 두꺼운 책을 몇 페이지 읽다가 이해하지 못해 포기하는 것보다 질문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효과를 내는 셈이다. 물론 상세한 부분은 스스로 읽어야 되겠지만, 대체적인 요점이나 골격을 파악하면 책에 대한 이해는 훨씬 빠르다.
학생과의 관계에서 자주 경험하는 일인데, 일본 학생은 'why' 라든가 'how'라고 질문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말할것도 없이 'why'라는 것은 '왜'라는 것인데, 이것은 '진리(眞理)'를 물어 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미국 학생은 'what'이라는 형태의 질문을 많이 한다. "그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라는 식으로 물어본다. 이것은 '사실(事實)'을 묻는 것이다.
요컨대 일본 학생은 사실의 배후에 있는 진리를 구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why' 라고 묻는 것이 사실만으로 만족할 수 없기 때문이라면 나름대로 훌륭한 질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정보(情報)를 진리로 착각할 때도 있고, 사실을 모르면서 진리라는 말을 혼동하여 자기 만족에 빠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한편 사실을 확실히 알지 못하고 출발하는 것도 위험하다. 사실로 진리를 통하여 간파하는 것은 자기의 일이며 딴사람에게 물어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는 태도도 있다. 어느 쪽이 좋다고 얘기하기는 힘들지만 미국과 일본과는 그러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학'은 단순히 학문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이용된다. 예를 들어 일본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미국 사람은 일본에 관해서 쓴 책을 읽기 보다 우선 주변의 일본 사람에게 자꾸 질문한다. 나도 주변의 미국사람에게서 일본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질문을 받으면 대답해야 한다. 대답해 주지 않으면 자기도 상대방에게 그와 비슷한 질문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대답하면 좋은가? 일본이란 어떤 나라인가, 일본인이란 어떤 성격을 가진 국민인가? 자기 스스로도 생각해 보고 책을 읽고 배워야 한다. 가르치기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 바꾸어 말하면 배우기 위한 방법의 하나는 남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이러한 경험을 되풀이하는 동안에 일본이라는 나라의, 눈에 안보이는 특성이나 일본 사람 특유의 생활 감정, 사고방식 등에 대해서 상당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전국투어팀은 선배님들을 찾아가서 학문에 대한 내용에만 국한되지않은 훌륭한 ["이학"]을 하고 있겠죠? 대학 시절에 ["이학"]을 통해서 빨리 배울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전공에 관련한다면 위키위키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단. 목적과 방향성없는 질문. 그리고 [http://kldp.org/KoreanDoc/html/Beginner_QA-KLDP/ 잘만들어진 메뉴얼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의 질문] 은 조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좋은 문서가 있는 가운데에서 선배들이 할 일은 '고기낚는 법' 을 가르쳐주는 것일지도.
또하나 문득 떠오르던 모 학회의 제 친구의 글. '우리가 모이면 꼭 항상 컴퓨터에 관해서만 이야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있을까..'
우리는 컴퓨터공학인이라고 말하기전에는 그냥 일반적인 사람일텐데요.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156 matches
선배들이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아마 이런 질문을 자기 자신과 선배에게 물었으리라.
== 대학에서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 다른 시기에 비해 특히 중요한지? ==
== 대학을 다니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과 그 이유, 자신에게 끼친 영향? ==
영어는 아주 월등하지 않는 이상 개발자 사이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술서적을 읽고 그 자리에서 독해해 내는 실력이 된다면 굳이 영어에 매달리며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습니다(참고로 저는 영어를, 개발자들 중에서는 아주 잘합니다. 그래서 이런 말을 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잘난체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학계에 남고 싶다면 영어로(일단 글로) 자기 생각을 풀어내는 실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국내 대학에서라면 이게 없어도 얼마든지 버팅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자기가 어떤 분야에 있어 한국 최고(혹은 그 이상)가 되려고 한다면 영어를 편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실력에 더하기가 아니고 곱하기가 됩니다.
''무엇이건 간에 자신에게 직면한 문제에 대한 탈출구.''
별로 알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가능하다면 최신 기술을 오래된 기술과 연계해서 링크걸기, 가로지르기를 해가며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부생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기본 원칙은 "정말 알고 싶어 미치겠는 기술"이 있으면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남들 하니까 나도"는 영양가가 없습니다. --JuNe
최소를 고려한다면, 다이나믹 랭귀지 하나, 스태틱 랭귀지 하나. 여력이 있다면 여기에 펑셔널 랭귀지와 환경과 언어가 결합된 언어(e.g. 스몰토크) 추가. --JuNe
== 자신이 배워왔던 교육 방식중, 가장 최악의 교육 방식은 어느것이고, 자신이 개선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 자신이 배워왔던 최고의 교육 방식은 무엇이었는가? ==
== 자신이 참여한 행사중 가장 인상깊은(추천하는) 행사(세미나, 컨퍼런스등)는 무엇이고, 어떻게 참여하는가? ==
선배님의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달라서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었던 기억을 이야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JuNe
== 수업의 교수나 교재, 수업방식 혹은 과제 등이 맘에 안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
친구랑 선후배랑 요즘 사는 이야기 하기.
다 좋습니다. 하지만, 시간 때우기나 "남들이 뭐하니까 나도..."는 하지 않는 게 좋겠죠. 제가 공강시간에 시간 때우기 했을 시간에 "뭔가"를 했더라면 학창시절이 더 즐거웠을 거고, 저는 훨씬 더 알찬 사람이 돼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전산 이론 : 매일매일 프로그래밍하는 데에 큰 영향력은 없습니다만 학계에 남으려거나 자신의 가치 차별화를 하려면 아주 중요합니다.
* 프로그래밍 언어 : C, C++, Java 정도를 배웁니다. 하지만 직접 가르쳐주는 것은 문법 수준이고, 대부분은 숙제를 하면서 직접 익혀야 합니다.
* 협력 : 가르쳐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협력을 잘하는 방법을 배울 "기회"는 꽤 많습니다. 잘 이용하세요. 선배들에게 어떻게 하면 협력을 하는 방법을 배울지 물어보세요. 학계에 남건, 회사에 가건 협력을 잘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누구나 생각해 보면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일 것 같습니다. 제 경우와 주변을 살펴보면, 1학년 때 수업만 따라가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1학년 때 자신이 알아서 소위 "탐구 학습"을 하면 나중에 남들이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큰 격차가 생깁니다. 물론 1학년 때 공부 거의 안하고 나중에 따라 잡고 발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155 matches
* 스프링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은 자연스럽게 자바와 엔터프라이즈 개발의 기본에 충실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적용할 수 있고, 이상적인 개발 철학과 프로그래밍 모델을 이해하게 되고, 좋은 개발 습관을 체득하게 된다.
* 스프링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이 스프링을 통해 얻게 되는 두 가지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단순함'''과 '''유연성'''이다.
== 이해 ==
* 잘 동작하는 코드를 굳이 수정하고 개선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컴퓨터가 이해할수 있는 코드는 어느 바보나 다 작성할 수 있다. 좋은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짠다 - 마틴파울러'' - [서지혜]
* 가장 좋은 대책은 변화의 폭을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것이다.
* 그런데 디자인 패턴은 설계 전략이기도 하지만 굉장히 편리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기도 하다.
* 변화의 성격이 다르다는 건 변화의 이유와 시기, 주기 등이 다르다는 뜻이다.
* 템플릿이란 이렇게 바뀌는 성질이 다른 코드 중에서 변경이 거의 일어나지 않으며 일정한 패턴으로 유지되는 특성을 가진 부분을 자유롭게 변경되는 성질을 가진 부분으로부터 독립시켜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 이 문제의 핵심은 변하지 않는, 그러나 많은 곳에서 중복되는 코드와 로직에 따라 자꾸 확장되고 자주 변하는 코드를 잘 분리해내는 작업이다.
* 전략 패턴에 따르면 Context가 어떤 전략을 사용하게 할 것인가는 Context를 사용하는 앞단의 Client가 결정하는 게 일반적이다.
* DI의 가장 중요한 개념은 제3자의 도움을 통애 두 오브젝트 사이의 유연한 관계가 설정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 일반적으로 DI는 의존관계에 있는 두 개의 오브젝트와 이 간계를 다이내믹하게 설정해주는 오브젝트 팩토리(DI 컨테이너), 그리고 이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라는 4개의 오브젝트 사이에서 일어난다.
* 템플릿과 콜백을 찾아낼 때는, 변하는 코드의 경계를 찾고 그 경계를 사이에 두고 주고받는 일정한 정보가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고 했다.
* hamcrest.CoreMatchers에 대해서 : CoreMatcher로 테스트 코드를 만들 때 null 값은 비교나 not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ex. assertThat(tempObject, is(null)); -> 에러). 이건 null이 값이 아니기 때문인데, CoreMatcher에서 null 값을 쓸 때는 org.hamcrest.CoreMatchers의 notNullValue()와 nullValue()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jmock.org/javadoc/2.5.1/org/hamcrest/CoreMatchers.html
* 굳이 예외를 잡아서 뭔가 조치를 취할 방법이 없다면 잡지 말아야 한다.
* 애플리케이션의 로직을 담기 위한 예외는 체크 예외로 만든다.
* 의미 없는 숫자를 프로퍼티에 사용하면 타입이 안전하지 않아서 위험할 수 있다.
* 그래서 숫자 타입을 직접 사용하는 것보다는 자바 5 이상에서 제공하는 이늄(enum)을 이용하는 게 안전하고 편하다.
* 빠르게 실행 가능한 포괄적인 테스트를 만들어두면 이렇게 기능의 추가나 수정이 일어날 때 그 위력을 발휘한다.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153 matches
* 한 명이라도 못 하면 다음 문제로 넘어가지 않는다.
* 전날 미리 이야기 하면 지각비 면제
* 풀어온 후 자신의 풀이 방법 소개?
=== 풀이 ===
* 네.. 이번주는 대략적인 것들을 결정하는 시간이었지요. Jolly Jumper를 제가 그냥 임의로 찍어서 문제로 하기로 해서, 5시 스터디가 끝나자마자 1시간동안 열심히 코딩해서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Wrong Answer. 으아아ㅏ아아아아ㅏ 2시간동안 진경이랑 삽질하다 얻은 결론: 얘내들은 입출력방식이 달라서 우리가 짠 것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계속 입력을 받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입력이 끝나면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야 하는데 뭐 -1?인가 그게 뜨도록 하려면 띄어쓰기같은 것도 없어야한다. ...결국 답은 대략 맞았지만 저런 형식때문에 2시간동안 고민한거죠. JollyJumpers하시는 형/누나들 참고하세요 ;ㅅ; ..아무튼 ACM스터디가 재밌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김태진]
* 늦어서 민망했습니다. 진행 방식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진행하면서 더 다듬으면 되겠죠? - [김수경]
* 생각치도 못한 표준입출력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저놈의 judge 프로그램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입출력방식이 낯서네요. 입력 종료를 위해 값을 따로 주지 않고 알아서 EOF 까지 받아야한다니... 정올 현역때는 이런 문제 구경하기 힘들었는데ㅜㅜ 제가 뭘 크게 오해하고 있나요. 덕분에 c도 아니고 c++도 아닌 코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3N+1 문제가 25일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 1번 문제로 나왔습니다. 허허.. - [정진경]
* 할머니 생신 파티로 약 한 시간을 늦게 갔는데 친절히 맞아주어 고마웠슴다;ㅅ; 졸리점퍼의 첫 숫자도 포함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냥 갯수였더군요. 0을 입력 받으면 갯수가 0이니까 종료되는 거고! 오오..한국어인데도 이해가 안가면 안되는데 ;ㅅ; -[강소현]
=== 풀이 ===
* 6월 1일 12시 01분, 드디어 (제가 짠 알고리즘으로, 소트해서!)졸리점퍼 Accept에 성공했습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도 문제가 없었는데 왜 안되나 하다가, 결국 입출력의 문제.-_-;; 띄어쓰기도 인식하는 더러운...; 사실 코드자체가 너무 복잡해서 그걸 발견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문제도 있으니, 코드를 좀 더 간결화 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무튼 전 다 했어요~_~(이 후기가 아니고 수업에 대한 후기를 써야하는데 말이죠;) -[김태진]
* 생각보다 진행이 디뎠습니다. 입출력 문제가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하지만 이래저래 여러번 해결하다보니 어느 정도 감이 잡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졸리점퍼 숏코딩을 할까 하는데, 만약 한다면 처음 해보는 숏코딩이 되겠네요. 중도가서 책을 빌리고 공부해봐야겠습니다.(으아아 대출한도 초과) -[정진경]
* ShortCoding 책이 아마 ZeroPage 책장에 있을텐데… 후기를 모아 정회원이 되세요 ㅋㅋㅋㅋㅋ - [김수경]
* 제 코드에 무엇이 문제인지 깨달았습니다. 입출력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숫자 범위 괜히 0이거나 3000 이상이면 "Not jolly" 출력하고 break하니까 이후에 더 적은 숫자가 들어온 경우가 무시당해서 Wrong Answer(출력 하든 안하든, 0 제외하고 3000 이상일 때만 하든 다 Wrong..;ㅅ;) 입력을 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 받아야 하는데, 임의로 끊었더니 그만..... 그리고 continue로 해도 마찬가지로 3000을 제외하고 입력 버퍼에 남아있던 것들이 이어서 들어가서 꼬이게 되는! Scanner을 비우는 거는 어찌 하는 걸까요오;ㅁ;? 쨋든 그냥 맘 편하게 조건 지우고 Accepted ㅋㅋ 보증금 및 지각비 관련 내용은 엑셀에 따로 저장하였습니다. - [강소현]
* 이래저래 어느 부분이 잘못 되었는지나오지 않아 더 헤맷던 것 갔네요 -_-;; 어쩌다 정렬까지 쓰게 되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결국 완성 했는데 왜 뿌듯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 [권순의]
* 이번주 참여자가 3명이었습니다. 다음주도 이렇다면 곤란할테니 다음주 참여여부를 팀장에게 알려주세요.
=== 풀이 ===
* 저번주에 온 사람들은 이제 모두 JollyJumper를 해결한거 같네요. 이제 입출력에서는 좀 덜 틀리겠죠..-_-; 다음주 나이트의 여행은.. 전 뭔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은 들지마는 코드 길이도 길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메모리도 많이 먹는 코드를 짜면 괜찮지 않으려나 싶네요 --; 다음주는 시험기간 전이라 스터디를 할 지 안할지 다들 의견교환을 해봐야 할거같네요 -[김태진]
* 하면 할수록 입출력에 대한 감각이 어느 정도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접했을 때보단 생소하게 느껴지진 않네요. 처음에는 무슨 삽질을 했길래 그랬을까... 숏코딩을 처음으로 한번 해봤는데 역시 컴파일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고도의 수학적 사고력이 요구되는듯 싶습니다. 졸리점퍼 71B는 도데체 어떤 코드일지... 처음에는 관심없었는데 해보니까 승부욕이 생깁니다.. 그것보다 해시함수나 B트리 등 심층적으로 다뤄보지 못한 알고리즘에 대한 의욕도 있지만.. 음!! 하고 싶은게 너무나 많네요. -[정진경]
=== 풀이 ===
* A Knight's journey 어렵네요 ㅠㅠ 알고리즘 배운지 얼마나 됐다고 리셋이 된거지!?! 왠지 백트래킹을 써야할 거 같지만...잘 못쓰겠는 ;ㅅ; An easy problem 같은 경우 부주의하게 했다가 여러 예외를 고루고루 겪었슴다 ~ㅁ~ㅋ 다음에는 코드 한번 더 살펴보고 넣어야지ㅠㅠ - [강소현]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152 matches
||2||int ENOENT||그러한 파일이나 디렉토리 없음: 이것은 이미 존재하고 있을 걸로 예상한 파일이 없는 경우에 일어 나는 "파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는 에러이다.||
||4||int EINTR||가로채기 함수 호출;발생한 비동기 신호와 호출의 방해된 종료. 이럴 경우에 당신은 다시 호출을 시도해보라.||
||6||int ENXIO||그런 장치나 주소가 없음. 시스템이 당신이 파일에서 설정한 장치를 사용하고자 하나 그러한 장치 를 찾을 수 없었다. 이것은 장치파일이 잘못 인스톨되었거나, 물리적인 장치를 빠뜨렸거나 또는 컴 퓨터와 제대로 부합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
||10||int ECHILD||자식 프로세스(child process)가 없다. 이 에러는 자식 프로세스를 다루는 오퍼레시션을 사용했는 데 다루기위한 어느 프로세스도 존재하재 않을 때 발생한다.||
||11||int EAGAIN||자원을 일시적으로 사용할수 없다.; 그 호출은 나중에 당신이 다시 재시도 할수 있도록 한다. 오 직 분기점에서 이러한 이유로 EAGAIN에러 코드를 리턴한다.||
||12||int ENOMEM||이용할 메모리가 없음. 메모리 용량을 다 썼으므로 시스템이 더이상 메모리를 할당할 수 없다.||
||13||int EACCES||허용되지 않음;파일이 시도하려는 작동을 허용하지 않는다.||
||16||int EBUSY||시스템 자원 사용중; 분배될 수 없는 시스템 자원이 이미 사용중일 때, 예를 들어: 현재 마 운트된 파일시스템의 루트에서 한개의 파일을 지우려 할 때에 이 에러를 만난다.||
||17||int EEXIST||파일이 존재: 새로운 파일로 만들겠다고 한 파일이 이미 존재한다.||
||18||int EXDEV||파일시스템이 인지할수 없는 영역에 부적당한 링크를 만들려고 시도할 때 이 에러메세지가 나온 다. 이것은 링크를 사용할때만 발생하지만 또, rename으로 파일을 재명명할 때 발생하기도 한다.||
||19||int ENODEV||디바이스의 특별한 정렬을 하는 함수에 주어진 디바이스가 잘못된 타입이다.||
||21||int EISDIR||파일이 하나의 디렉토리 이다; 쓰기(writing)위해 이 디렉토리를 열려고 시도할 때 이 에러는 발생 한다.||
||22||int EINVAL||적합하지 않은 인수. 이것은 라이브러리 함수에 잘못된 인수를 주는것과 같은 종류의 다양한 문제 를 지적하는데 사용한다.||
||23||int ENFILE||지금 현재 프로세스에 너무 많은 파일이 오픈되어서 더 이상 오픈할수 없다. 복제된 기술자가 이 제한에 대하여 셈한다.||
||24||int ENFILE||전체 시스템에 열려져있는 너무 많은 개별파일들이 있다. 연결되 채널의 어떤 것이라도 파일 하 나를 여는것과 같이 센다.||
||25||int ENOTTY||하나의 보통 파일에서 터미날 모드를 정하려 시도하는것과 같은 부적합한 입출력 제어 오퍼레이션 에 발생.||
||27||int EFBIG||파일이 너무 크다; 파일의 크기가 시스템이 허용하는 것 보다 더 크다.||
||28||int ENOSPC||디바이스에 공간이 남겨지지 않았다.; 파일에 쓰기 명령을 줬을 때 디스크가 가득차서 공간이 남아 있지 않으면 실패한다.||
||31||int ENLINK||너무 많이 연결.; 하나의 단일한 파일의 링크 수가 너무 길다. 리네임은 이미 할수 있는것보다 많은 링크를 가진 한 파일을 리네임하면 이 에러의 원인이 된다.||
||32||int EPIPE||부러진 파이프; 다른 파이프의 끝에서 프로세스를 읽는 것은 불가능 하다. 모든 라이브러리 함수 는 SIGPIPE로 일반화된 에러코드를 리턴한다. 이 신호는 만약 처리되지 않거나 막아지지 않으면 그 프로그램을 멈추게 한다. 그러므로 프로그램이 처리되거나 블록된 SIGPIPE를 갖지 않으면 항상 EPIPE가 보일 것이다.||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152 matches
[김태진], [고한종], [김윤환], [서민관], [권순의], [김해천], [김현빈], [박희정], [이예나], [김남규], [지영민], [조영준],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김홍기], [엄기용], [안혁준], [이봉규], [순의형], [백주협], [ ], [ ], [정종록], [장혁수], [박성현]
* 사실 자바를 약~간 깨작거렸지만 다른 사람들이 GUI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굉장히 궁금하였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D - [조영준]
*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실용성으로 따지면 아마 이번 데블스 캠프 1위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주제였습니다. Window Builder는 전에 순의 선배가 쓰시는 걸 봐서 이런 게 있는 건 알았지만 그래도 직접 써 보니 생각보다 더 좋군요. 아마 나중에 정말로 쓸 일이 많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민관]
* 회장님이 자바실습시험때, 이걸 이용해서 짜면 편하다고 추천해 준 것이었는데, 하지만 코드가 은근히 어려워져서 세세한 부분을 건드릴 때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안 쓴 윈도우빌더군요! 사실, 이 단점은 GUI 툴킷 프로그램이 짊어지고 가야 할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이번에 나름대로 빠른 프로그램 제작에는 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김해천]
* 자바도 C처럼 직접 짜는 것만 있는 줄 알았는데 편리한 인터페이스가 구현되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 [원준연]
* windowBuilder 쓸 줄 안다고 생각 했었는데 세미나 참여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플러그인 이었네요. 그래도 툴에 의존하면 안되니 Swing을 더 파야겠습니다. -[고한종]
* net beans를 써봐서 인지 window 빌더에 그다지 거부감은 없던것같습니다. 다만, 이클립스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것같습니다. 이때까지 net beans랑 이클립스를 혼용해서 사용해왔었는데 좋은 플러그인을 직접적으로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window 빌더의 존재는 알았지만 사용해보기에 너무 귀찮아서 이때까지 사용할 기회를 못가졌었는데 가지게 되서 좋았습니다.) -[김윤환]
= 서민관 / HTTP 프로토콜, C언어를 이용한 웹 서버 만들기 =
* 소켓,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지끈...은 아니지만, 새내기 입장에선 지끈지끈 했을 주제. 처음부터 차근차근 잘 설명해줘서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으, 이거 안좋은건데' 하면서 보여주었던 몇 가지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ㅋㅋㅋ 아쉬웠던건 생각보다 실습시간이 오래 진행되서 마지막 HTTP 서버 부분이 휘리릭 지나갔다는 점.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사실 소켓 프로그래밍을 새싹교실에서 했었는데 복습을 안 해서 반 쯤 까먹었다가 (...) 이번 기회에 다시 기억을 되살리고, C#이 아닌 C로도 짜니 어려웠지만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웹 서버가 제일 인상깊었네요. 인상깊었던 만큼 휙 지나간게 아쉬웠습니다 :Q - [조영준]
* 맥에서는 윈도우 소켓과 다른 방식이라 직접 실습해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뭐.. 한번 해봤지만서도) 하지만 피피티 정리가 체계적이라 전체적인 내용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 -[김태진]
* 음... 사실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해서 최대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그렇게 간단하게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기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똑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고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할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것 때문에 마음 걱정이 커서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서 속이 후련하고 또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서민관]
* 올해 데캠에서는 유난히 네트워크를 이용한 것이 많이 나오는 군요! 네트워크 매니아인 저를 불타오르게 하는 세션이였네요.(하지만, 저는 네트워크가 어떤 것인 지 공부했을 뿐, 어떻게 만드는 지는 공부를 안해서... 실습 때 애를 좀 먹었습니다..) 만드는 것이 더 어렵군요! 사이언스가 엔지니어링만큼 중요하지만서도, 역시 엔지니어링이 훨씬 더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 느낍니다! - [김해천]
* 소켓이라는 개념을 처음 들었는데도 굉장히 잘 설명해주신 덕분에 충분히 이해했고, 친숙한 언어로 짜다보니 더욱 인상깊었습니다! - [원준연]
* 소켓프로그래밍은 언젠간 공부해봐야지 하면서도 안하고 있다가 단면을 알게될 기회를 갖게되서 좋은 세션이였습니다. 이런 소켓프로그래밍을 가지고 놀면 재밋는것도 나올 수 있겠다라는 응용여지가 많아서 더 재미있는 세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조광희 / 아두이노로 장난감 만드는 법 =
* 짝짝짝짝. 굉장히 신선한 주제였습니다! 아주 재밌게 들었습니다. 컴공인으로써 전압이나 회로는 친숙하지 않아 진입장벽이 있었는데, 이젠 아두이노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ㅋ - [박성현]
* 이 강의를 보면서 NXT 생각도 나고 (...) 무엇보다 사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_-* 하나 가지고 이것 저것 달면서 코딩하고 돌려보면 재밌을것 같아요. 세상은 넓고 새롭고 재밌는건 많네요. - [조영준]
*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데블스 캠프가 완전히 컴공의 전공으로 뒤덮이는 것보다 가끔 이런 내용이 있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좀 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런 세션이 있으니 좀 만족스럽죠. 정말 전자 전기에서 오셔서 많은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민관]
* 이런 거 좋아해요~ ^-^! (졸기도 했지만..ㅠ) 뭔가 해 볼 수 있는 실습 같은 것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김해천]
- 데블스캠프 . . . . 150 matches
2002년을 시작으로 매년 교내에서 6월말~7월초에 5일간 연속으로 진행하는 컨퍼런스 입니다. . 교내 홍보를 통해 Zeropage 회원 뿐만 아니라 Zeropage 외의 학생들에게 컴퓨터공학의 기초적인 주제부터 현재 트렌드까지 강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Zeropage의 현재 활동하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1기 선배님부터 참석하여 발표를 진행합니다. 링크([https://wiki.zeropage.org/wiki.php/데블스캠프])에 간략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p>컴공에 입학한지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기말고사를 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여름방학 두 달 동안 뭘 해야 좀 제대로살까 생각해보고 있지 않나요?? 방학이라고 놀기만 하자니 좀 그렇고, 그렇다고 다음 학기를 예습하려니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고…</p>
(<a href="https://zeropage.org/notice/61771">데블스 공지</a>에 가시면 어떤 내용이 준비되고 있는지 볼 수 있어요!)</p>
시간은 월화수/목금이 조금 다른데요,
이후 ZeroPage 활동에 참여할 생각이 없는 학우들도 참여하셔도 됩니다.
Devils Camp에 왔다고 해서 ZeroPage에 가입할 것을 강요하지 않으니 끌리면 망설이지 말고 오세요!
생각만 해도 부르르 떨릴 일이다. 밤새고 나면 '다시는 이런 일은 없어야 해..'
그런데 왜 하필 이렇게 끔찍한 방법, 그것도 5일(또는 7일)동안 연속해서 하는
이유는 뭘까. 다들 인간은 죽이고 Devils(SBS의 드라마 고스트에 나오는..)만 남는
왜 밤을 새면서 멤버를 뽑느냐라는 말은 해마다 들어온 이야기라 이젠 낯설지도
않다. 그에 대한 답변이 그동안 충실히 되어졌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때 밤을 새본
사람은 따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그때의 느낌만큼은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때 밤을 새는 5일은, Devils에서의 생활 5개월 이상의 것을 가져다 준다. 그리고
그것은 그 날들을 지내본 사람만이 알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앞에서 권국이는 그것이 내가 창조해낸 방법이라고 했는데, 나의 의지에 의한
창조라기 보다는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라는 표현이 더 맞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시간을 Devils가 처음 만들어질 시점인 95년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때는 내가 대학원생이었기 때문에 낮동안에 후배들과 함께할 시간을 낼 수 없었다.
안하고 학교에서의 터치도 없었다. 그런 상황이고 보면 내가 무언가를 가르쳐줄 수
있는 시간은 밤시간, 그것도 9시 이후였다. 그 때문에 아무리 해야 두세시간.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150 matches
(항상 업데이트되고, 또한 그 문제가 지속되지 않고 해결되어야 할 페이지)
현재 제로페이지가 당면하는,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
현재 ZP 에서 '주력으로 다루는' 분야는 없는 중이다. 이는 [제로페이지의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 이전에 Netory 가 생겼을때 당시에, Netory 를 열었던 사람중의 한명에게서 '제로페이지는 너무 거대해보인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 글쌔? 사람 수가 몇명이나 된다고 '거대해'보였을까? 그래서 마저 물어보니 '주제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다룬다. 이는 주변에 새 학회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고민이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지금 Netory는 네트워크와 Ad-hoc & 유비쿼터스 쪽으로 상대적으로 깊이를 다루는 학회인 중이다.) 적절한 [선택과집중] 이 필요하지 않을까.
다루는 분야가 넓었던 이유는, 주로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정보가 위키이고, 이 위키의 컨텐츠를 채워나갔던 사람들이 주로 Generalist 스타일이여서 그렇게 보인 것이였을것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깊이있는 정보는 부족하며, 사람들끼리의 스터디그룹 or 프로젝트 또한 그 수가 많지 않은 형편이다. 또한 컨텐츠를 스스로 만들고 정리하려는 사람들은 여전히 부족하다.
* 내가 ZeroPage를 처음 접했을 때 좀 신기했다. 생물학과 내의 컴퓨터 동아리는 익숙하지만, 컴퓨터 공학과 내에 컴퓨터 공학을 연구하는 학술 모임이라? 학과와의 차별성은?
* 흔히 "주제"가 좁지 않으면 제대로 [선택과집중]이 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해 버리기 쉬운데, "방식"에서 [선택과집중]을 할 수도 있다.
* 중요한 것은, 컴퓨터 공학과(혹은 학교) 내에서 여타의 조직(학과이건, 사적인 스터디 모임이건)이 못하는 무엇을 ZP가 제공해 줄 수 있냐는 것이다.
* ZP의 비젼은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공유하고 있는가?
* 제로페이지의 제네럴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선택과집중은 좋은 방향이지만, 관심이 있는 학우들의 수가 적어지면 와해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학회들이 선택한 주제를 지금도 다루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지혜]
이는 타 학회에서도 마찬가지일런지 모르겠다. 학기중에 텀 프로젝트가 나올때, 혹은 시험기간을 기해서 학기 초에 열었던 프로젝트들이 일시에 사그라든다. 이러한 현상은 굉장히 자주 일어나는 문제이며, 대책이 필요하다.
99학번들의 경우 1학년때 여름방학때는 C++ & API 스터디를(15명이 넘었던걸로 얼핏 기억), 그 이후에 좀 한풀 꺾이다가 이전 스터디 멤버중 5-6명이 MFC 스터디를 진행하였다. 이 또한 시험기간때 이후 잠정적으로 중지되었지만, 스터디 한 만큼만은 멤버들에게 지식으로 남았다. 그리고 그중 3명은 매일 금요일마다 밤새는 날을 만들기도 하였으며, 혹자는 이상엽씨 배개책을 버스에서 완독하였다고 전해진다.
학기중 연속적으로 모여서 진행하는 스터디는 물론 어렵다. 하지만, 일주일 중 하루를 모이는 날로 잡고, 시험때같은 경우에 해당 스터디 목표치를 적게 잡되, 끝까지 이어 가고 '명확히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면 가능하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임인택]은 어떤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했을때(위키에 페이지를 만들었을때) 같이 참여할 사람이 없어 접은 경우가 몇번 있었다. (물론 충분히 혼자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 사람들과 같이 진행해보고 싶었다) 이유를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공부좀 해야 그걸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그걸 하기엔 실력이 조금 부족한것 같네요'' 라고들 말한다. 이러한 친구들은 스스로 제약을 많이 거는 것 같다.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인데, 자신이 발전되어 있지 않아서 스터디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까?
ZeroPage 에서 강조되온 것으로는 학술모임 중심이라는 점이다. 상대적으로 집부모임에 비해서 유대관계와 관련된 사적인 모임들이 적다. 이는 다른 모임에 비해서 선후배관계 링크를 스터디나 세미나 등의 활동, 혹은 개별적인 친분으로 이어간다.
* 특히 군대 이후가 없다. ZeroPagers에 현재 상태가 없어서 유명무실 하다.
- 전에 선배님들과의 만남에서 나왔던 이야기인데, 서울대는 졸업생, 재학생간에 메일링리스트가 있어서 많은 것들을 공유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비슷한것을 만들어보는건 어떨지요? - [임인택]
저는 올해 회장을 맡으면서 메일링 리스트이라든지, 주소록을 넘겨받지 못했습니다. 원래 없었던건가요? 새로 만들면 재학생에게는 그래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만, 졸업하신 선배에겐 정보를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 ZeroPagers에 있는 분이 전부는 아닐텐데요. --[Leonardong]
원래 없습니다. 그리고 ZeroPagers 에 있는 분들은 99이후의 데이터가 정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군대라는 단절로 회장도 2학년이 꾸준히 유지해왔는데, 복학생이 컴백하기 뻘쭘하게 된것 같습니다.--NeoCoin
메일링 리스트를 만들어볼까요? (이게 구체적으로 '메일링 리스트 서비스'를 이야기하는건가요?) --[1002]
=== 쌓이는 지식? 반복되는 지식? ===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149 matches
을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여기서는 여러분이 앞으로
이제까지 우리는 Dolphin Smalltalk를 사용하면서 저장 기능을 사용할 수 없
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아직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Object
배포하면서, 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무료로 등록번호를 발급 받아서 사용하
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는 Dolphin Smalltalk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어떤 계
층인지, 그리고 이 사람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를 조사하기 위한 수단이라
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용자 지원을 위해서도 필요한 사항이라고도 합니다.
등록은 무료입니다. 그러므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등
아야 합니다. 등록 번호를 발급 받는 방법은 WWW(World Wide Web) 페이지를
사용하는 방법과 전자 우편(e-mail)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행시켜서 Dolphin Smalltalk를 종료합니다. 이 때 현재 Smalltalk의 상황을
저장하겠느냐고 묻는데, 이 물음에 <예>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Locked
Image"라는 제목이 붙은 창이 열릴 것입니다. 여기서는 왜 등록을 해야 하는
여기서 Username 입력 상자에 여러분의 영문 이름을 넣습니다. 그러면 창 아
터넷에 연결되어있는지 확인하고 이어서 이 단추를 누르면 Object Arts사의
"등록 페이지"로 이동하게 될 것입니다.
이 페이지에는 몇 개의 입력 항목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 항목들에 대해서
* First Name: 여러분의 이름을 넣습니다. 저의 경우는 ChanHong Kim으로 표
* Last Name: 여러분의 성씨를 넣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Kim이겠지요?
만 외국의 경우는 거꾸로 입니다. Street Address에는 여러분의 동 이름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148 matches
From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그렇다면 자신이 그 코드를 해석하면서 얻은 지식을 그 코드에 적용했더라면(좀 더 의미있는 변수이름, 메써드이름 사용, 코드 일부분을 의미있는 이름의 메써드로 추출 등) 어땠을까요? --JuNe
아..["Refactoring"] 하라는 거군요.. 사실 설계 자체에서도 빠진 상태라 전체 구조 이해하는데 가장 크게 애를 먹었습니다. 아무튼 진짜 이해한 후에 코드를 수정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인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창섭
처음에 Javadoc 을 쓸까 하다가 계속 주석이 코드에 아른 거려서 방해가 되었던 관계로; (["IntelliJ"] 3.0 이후부턴 Source Folding 이 지원하기 때문에 Javadoc을 닫을 수 있지만) 주석을 안쓰고 프로그래밍을 한게 화근인가 보군. 설계 시기를 따로 뺀 적은 없지만, Pair 할 때마다 매번 Class Diagram 을 그리고 설명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전체구조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면 내 잘못이 크지. 다음부터는 상민이처럼 위키에 Class Diagram 업데이트된 것 올리고, Javadoc 만들어서 generation 한 것 올리도록 노력을 해야 겠군.
요새들어서 주석을 잘 안쓰고 코드를 알아보기 쉽게 쓰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아직 수련이 부족해서인지 코드는 코드대로 어렵고 주석은 주석대로 없나 보다. 흐흐;
약간 변명이라면, 개인적 경험에서는 주석이 달린 코드는 주석에 시선이 먼저가고, 주석이 없는 코드에는 함수 프로토타입에 시선이 먼저간다라는 것. 하지만, 의도가 전해지지 않았다면 역시 뭐 무의미한것이겠지. --석천
내가 가지는 주석의 관점은 지하철에서도 언급한 내용 거의 그대로지만, 내게 있어 주석의 주된 용도는 과거의 자신과 대화를 하면서 집중도 유지, 진행도 체크하기 위해서 이고, 기타 이유는 일반적인 이유인 타인에 대한 정보 전달이다. 전자는 command.Command.execute()이나 상규와 함께 달은 information.InfoManager.writeXXX()위의 주석들이고,후자가 주로 쓰인 용도는 각 class 상단과 package 기술해 놓은 주석이다. 그외에 class diagram은 원래 아나로그로 그린것도 있지만, 설명하면서 그린건 절대로 타인의 머리속에 통째로 저장이 남지 않는다는 전제로,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 타인의 열람을 위해 class diagram의 디지털화를 시켰다. 하는 김에 그런데 확실히 설명할때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 --["상민"]
자바 IDE들이 Source Folding 이 지원하거나 comment 와 관련한 기능을 지원한다면 해결될듯. JavaDoc 은 API군이나 Framework Library의 경우 MSDN의 역할을 해주니까. --석천
자네의 경우는 주석이 자네의 생각과정이고, 그 다음은 코드를 읽는 사람의 관점인 건데,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 사람은 어떤 과정을 거칠까? 경험이 있는 사람이야 무엇을 해야 할 지 아니까 abstract 한 클래스 이름이나 메소드들 이름만 봐도 잘 이해를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이 실제 코드 구현부분도 읽기를 바랬거든. (소켓에서 Read 부분 관련 블럭킹 방지를 위한 스레드의 이용방법을 모르고, Swing tree 이용법 모르는 사람에겐 더더욱. 해당 부분에 대해선 Pair 중 설명을 하긴 했으니)
그리고 개인적으론 Server 쪽 이해하기로는 Class Diagram 이 JavaDoc 보는것보다 더 편했음. 그거 본 다음 소스를 보는 방법으로 (완벽하게 이해하진 않았지만.). 이건 내가 UML 에 더 익숙해서가 아닐까 함. 그리고 Java Source 가 비교적 깨끗하기에 이해하기 편하다는 점도 있겠고. (그래 소스 작성한 사람 칭찬해줄께;) --석천
좌절이다. 일단 자네 의견에 동의 정도가 아니라 같은 의도의 말이었다. 위의 자네 말에 대한 내가 의미를 불확실하게 전달한거 같아서 세단락 정도 쓴거 같은데.. 휴 일단 다시 짧게 줄이자면, "프로그래머의 낙서의 표준"인 UML과 {{{~cpp JavaDoc}}}의 출발은 아예 다르다. 자네가 바란건 디자인 단위로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길 원한거 같은데, 그것을 {{{~cpp JavaDoc}}}에서 말해주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Sun에서 msdn에 대응하기 위해(?) {{{~cpp JavaDoc}}}이 태어난것 같은데 말이다. [[BR]]
하지만, "확실히 설명할때 {{{~cpp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라고 한말 풀어쓰는 건데, 만약 디자인 이해 후에 코드의 이해라면 {{{~cpp JavaDoc}}} 없고 소스만으로 이해는 너무 어렵다.(최소한 나에게는 그랬다.) 일단 코드 분석시 {{{~cpp JavaDoc}}}이 나올 정도라면, "긴장 완화"의 효과로 먹고 들어 간다. 그리고 우리가 코드를 읽는 시점은 jdk를 쓸때 {{{~cpp JavaDoc}}}을 보지 소스를 보지는 않는 것처럼,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그것이 메소드의 이름이나 필드의 이름만으로 완벽한 표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히 표현했다면 너무나 심한 세분화가 아닐까? 전에 정말 난해한 소스를 분석한 적이 있다. 그때도 가끔 보이는 실낱같은 주석들이 너무나 도움이 된것이 기억난다. 우리가 제출한 Report를 대학원 생들이 분석할때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건 궁극의 Refactoring문제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 셰익스피어 언어와 같았으면 하기도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언어를 프로그래밍 언어 대입할수만 있다면야.. --["상민"]
난해한 코드일수록 주석이 필요한 것일것이고 (또는 그 반대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짤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면 억지쓰는 것이려나.) 개인적으로 읽어본 가장 긴 낯선 코드가 3000~4000 라인을 못넘어 본 관계로 아직은 '정리' 단계로만 끝날 것 같다. CVS 의 history 가 코드 진화과정을 따라가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직은 먼 이야기일듯.
내가 Comment 와 JavaDoc 둘을 비슷한 대상으로 두고 쓴게 잘못인듯 하다. 두개는 좀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내부 코드 알고리즘 진행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는 주석을 comment로, 해당 구성 클래스들의 interface를 서술하는것을 JavaDoc으로 구분하려나. 이 경우라면 JavaDoc 과 Class Diagram 이 거의 비슷한 역할을 하겠지. (Class Diagram 이 그냥 Conceptual Model 정도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리고, JDK 와 Application 의 소스는 그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JDK 의 소스 분석이란 JDK의 클래스들을 읽고 그 interface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하는 것이기에 JavaDoc 의 위력은 절대적이다. 하지만, Application 의 소스 분석이라 한다면 실질적인 implementation 을 볼것이라 생각하거든. 어떤 것이 'Information' 이냐에 대해서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겠지.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질때는 해당 코드가 일종의 아키텍쳐적인 부분이 될 때가 아닐까. 즉, Server/Client 에서의 Socket Connection 부분이라던지, DB 에서의 DB Connection 을 얻어오는 부분은 다른 코드들이 쌓아 올라가는게 기반이 되는 부분이니까. Application 영역이 되는 부분과 library 영역이 되는 부분이 구분되려면 또 쉽진 않겠지만.
이번기회에 comment, document, source code 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볼 수 있을듯 (프로그램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라던지 Reverse Engineering Tool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궁리한다던지 등등) 그리고 후배들과의 코드에 대한 대화는 익숙한 comment 로 대화하는게 낫겠다. DesignPatterns 가 한서도 나온다고 하며 또하나의 기술장벽이 내려간다고 하더라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에겐 또하나의 외국어일것이니. 그리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뭐. (암튼 오늘 내일 되는대로 Documentation 마저 남기겠음. 글쓰는 도중 치열하게 Documentation을 진행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만 앞섰다란 생각이 그치질 않는지라. 물론 작업중 Doc 이 아닌 작업 후 Doc 라는 점에서 점수 깎인다는 점은 인지중;) --석천
DeleteMe)위에 좌절인 이유를 안써놨는데, 상세히 각 종류별로 생각을 적어 놓았는데, commit시에 충돌이 나서 먹어 버렸어. 하..하..하 ... 암튼 이번에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생각한 컨셉들을 서로 설명하면서 같이 말해야 겠군. [[BR]]
그리고 계속 이야기 하다보니 주석(comment)과 {{{~cpp JavaDoc}}}을 나누어 설명하는 것이 올바른 생각인듯 하다. 그런 관점이라면 이번 코딩의 컨셉이 녹색글자 최소주의로 나갔다고 볼수 있다. 머리속으로는 특별히 둘을 나누지 않고 있었는데, 코딩 습관에서는 완전히 나누고 있었던거 같다. 녹색 글자를 쓰지 않을려고 발악(?)을 했으니.. 그래도 보이는 녹색 글자들 보면 죄의식이 이것이 object world에서 말하는 "프로그래머의 죄의식"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상민"]
주석이 실행될 수 있는 코드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코드가 주석대로 수행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없는것 보다는 낳은 경우도 많다. 코드 자체는 언어의 subset 이기 때문에 아무리 ''코드가 이야기한다(code tells)''라 할지라도 우리가 쓰는 언어의 이해도에 미치기가 어렵다. 이는 마치,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메뉴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경험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메뉴얼을 볼 경우, 그 이해가 쉽고 빠르게 되는것과 비슷하다.
- 새싹교실/2012/AClass . . . . 146 matches
* 과제 : 과제는 월요일까지 jereneal20@네이버.컴으로 보내주세요.
* 멘티 : 곽길문, 도상희, 한송이, 황혜림
* 제가 하는 부분보다 스스로 해야하는 부분이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 이해도 테스트, if문 연습, for문 연습
* 완성하지 못한 (코딩)문제는 어떤부분이 막혔는지 간단하게 써봐요~
1. char형에 관해 써 주세요. ASCII코드를 통해 나타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써 주세요.
1. #include, 전처리과정이 무엇인지 쓰고, include의 예를 들어주세요.
1. #define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쓰고, 이것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보세요.
1. ++, --, &&, ||, +,-, !=, ==, = 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간단간단히 써 주세요.
1. if, else, else if문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주세요. else나 else if를 3번이상 써 주세요.
1. switch-case문을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짜 보세요.(eg. Grade계산기 A,B,C)
* 성적 계산기의 경우 90점이상 A, 80점이상 B와 같은 구조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수 있습니다.
1. while문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 주세요. C수업시간이나 과제에 나온 것을 새로 짜보아도 좋습니다.
1. 위 프로그램을 do-while문으로 바꿔 '똑같은'프로그램이 되도록 해보세요.
1. 2중 for문을 이용하여 다음 모양의 별찍기를 작성해주세요.
1. 혜림이누나, 상희누나만 푸는 과제: 다음 별찍기를 만들어주세요.
1. 혜림이누나, 상희누나 과제를 for문을 각각 3개, 4개만 써서 해보세요.(hint 2*n-1)
1. return이 무엇인지 써 주세요.
1. 함수형이 무엇인지 쓰고, void타입은 왜 return하지 않는지 써주세요.
1. 배열이 무엇인지 쓰고, 왜 배열이란 개념이 나타났는지(왜 쓰는지) 써 주세요.
- 정모/2011.3.21 . . . . 146 matches
* 참가자 : [박정근], [신기호], [황현], [강소현], [박성현], [강성현], [서지혜], [임상현], [김수경], [송지원], [김준석], [이승한], [권순의]
* 다음에는 조금 더 스피디하게 진행해보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 격주로 진행되어 이번주는 모이지 않음.
* 개강 후 한번도 모이지 않음.
* 이번주부터 토요일 2시에 모이기로 함.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이 함께하는 스터디인데 [정의정] 학우가 오지 않음.
* wiki에 페이지를 만들테니 참여하고싶은 학우는 이름을 써주세요
* [ZeroWiki/제안] 페이지에서 ZeroWiki에 대한 각종 제안을 받습니다.
* 현재 ZeroWiki Url에 대한 제안이 올라왔습니다. 가서 읽어보시고 의견을 달아주세요.
* 벌써 3월의 마지막 정모를 해야할 때가 왔네요. 시간이 빠릅니다. 다음주 정모에서 ZeroPage의 3월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새싹 트레이드가 진행됩니다.
* 이번주에 집부 모집으로 인해 정모 참여율이 약간 저조하기도 했고, 아직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지 못한 반이 많아 트레이드는 다음주에 진행됩니다.
* 신입생 설명회에서 ZeroPage 활동 안내를 받고 싶다고 의사를 밝힌 새내기들에게는 문자로 활동 안내 연락이 감.
* 그 외에도 새싹 교실 참여 학생이 ZeroPage 활동에 관심을 보이면 정모에 나올 수 있도록 선생님들께서 개별적으로 안내를 해 주세요.
* 3월 회고가 새내기가 참여할 구석이 별로 없는 활동이고
* 새내기 앞에서 새싹 트레이드를 진행하기 난감하며
* [이승한] 선배님의 Emacs & Elisp 세미나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Emacs & Elisp 후기 :의 소개를 보면서 다양한걸 사용하는 승한형에게 잘맞는 프로그램이라 생각됬다.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 다양한걸 좋아하기도 하고 내가 가장많이쓰는건 Eclipse와 그걸 지원하는 플러그인이지만 여러가지를 개발하는 개발자에게 저것은 좋은프로그램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도 Eclipse를 다루는것조차 아직은 버겁기에 우선 Eclipse를 하자는생각이 들었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145 matches
*'''하지만 문서를 남기면서 책을 보는게 아직 책내용을 확실히 이해하지 않은이상 힘들다 ㅠ.ㅠ'''
*'''지금은 여기서 접는것이고. 누군가 Java Network Programming을 본다면 참여하기 바란다 ^^;;'''
책을 보다가 웬지 적으면서 보는게 좋다는 생각이 든다. [[BR]]
*네트워크관한 기초지식들이 나온다. (TCP/IP,UDP.등등을 소개)
*본질적 성격을 띄는 로우 레벨 보안 : 네트워크를 통해서 읽혀진 바이트코드의 무결성과 관련 매우중요한 부분이긴하나 프로그래머가 직접적으로 세세하게 알필요없음
*자원과 관련된 보안 : 자원과 관련된 보안은 로우 레벨 보안보다 좀더 프로그래머에게 직접적으로 관련되어있음 애플릿을 클라이언트로 사용할때 더 중요함 이는 애플릿이 보안 제약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
*보통 자바책에서 볼수있는 정도의 예외처리에 관한 설명이 나와있음
public class AuthException extends IOException{ //사용자 예외를 정의할때 적당한 예외 클래스의 서브클래스가 되는것이 중요한데
public AuthException(){ //네트워킹 코드에서는 IOException이 적당하다.
*다중 쓰레딩은 자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
*동기화(Synchronization) : 동기화란 여러 쓰레드가 동시에 작업할 떄 각 쓰레드의 작업 순서를 제어하기 위한 메커니즘이다.
*자바에서 코드의 특정 부분을 한번에 한 쓰레드만이 접근할수 있도록 해주기위해 synchronized 문장을 사용
*세마포어(semaphores) : 세마포어란, 자바 객체가 아니라 특별한 형태의 시스템 객체이며, 이객체는 '얻기(get)'와 '놓기(release)'라는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 순간에, 오직 하나의 쓰레드만이 세마포어를 얻을 수 있으며(get), 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가지고 있는 동안 세마포어를 얻으려고 시도한 다른 쓰레드들은 모두 대기 상태에 들어간다. 다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놓으면(release) 다른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얻고(get) 다시 대기상태로 들어간다. 이런한 매커니즘을 사용하여 특정 작업을 동기화 할수있다.
*동기화의 효율 : 대부분의 경우 동기화 작업은 매우 중요하며, 때로는 적대 생략해서는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동기화 작업은 프로그램의 수행 성능을 떨어뜨리고,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며, 프로그램이 교착 상태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
*Runnable 인터페이스 : Thread 클래스를 직접 상속받지 않은 클래스의 객체가 손쉽게 쓰레드를 생성할수 있도록 해줌
execution = new Thread(this); //Runn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것을 넣어줌
execution = null; //쓰레드가 크리티컬 섹션을 수행하는 도중 이 메소드가 호출되는 경우,중요한 데이터에 다른 쓰레드가 영영 접근할수 없는
} //사용하는 방법이 더좋다. 가장 권장되는 방법은 위와 같은 플래그와 함께 interrupt()를 사용하는 것이다.
*Thread 통지(notification)메소드 : 주의해야 할 점은, 이 메소드들 호출하는 쓰레들이 반드시 synchronized 블록으로 동기화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효과적인 다중 쓰레딩 : 자바에서 쓰레드를 생성하는 것은 매우 느린 작업이며 일부 자바 가상 머신은 쓰레드에 관련된 메모리 누스 때문에 고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효과적인 쓰레딩을 위해서는 새로 쓰레드르 생성하는 것 보다 이전에 생성했던 쓰레드 객체를 재사용하느 것이 좋다 진보된 형대의 자바 가상 머신에서는 시스템 레벨에서 이러한 쓰레드 재사용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이경우조차도 쓰레드를 재상용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이점을 얻을수 있다. --예제는 17장쯤에..
- ScheduledWalk/석천 . . . . 145 matches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으로 StepwiseRefinement 하였습니다. 문제를 TopDown 스타일로 계속 재정의하여 뼈대를 만든 다음, Depth First (트리에서 깊이 우선) 로 가장 작은 모듈들을 먼저 하나하나 구현해 나갔습니다. 중반부터는 UnitTest 코드를 삽입하기를 시도, 중후반부터는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들고 프로그램 코드를 나중에 작성하였습니다.
Process () 는 그리 명확하지 못하다고 생각, 약간 더 구체적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위까진 프로그램의 트리중 1차 레벨이겠고, 이를 조금씩 재정의해나갔습니다. 컴파일 에러는 거의 뭐 무시를..~ 어차피 뼈대이므로. 컴파일 에러나 무한루프 등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엔 일단 void 형으로 리턴값을 적거나 return false; 식으로 채워넣습니다. 일단은 뼈를 잡는게 더 중요하므로.
이정도까지 진행되는데 한 15분정도 걸렸군요. 아마 연습이 충분하다면 10분내로도 가능할듯.~이 코드는 아무런 하는 일이 없으니까요.~
이 답이 완벽한 답은 아니며, HIPO 이후 바로 프로그램 완성까지의 길에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왜냐. 이 Top-Down Design 의 결과가 완벽하다라고 말할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문제와 전반적 프로그램 디자인, 큰 밑그림을 그리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줌에는 분명합니다. )
이정도면 처음에 생각해둔 뼈대가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즉, 추후 더 세분화시켜서 나눌 수 있긴 하지만, 이정도에서도 바로 구현으로 들어가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될정도)
어떤 함수 또는 모듈 부터 구현을 해야 할까 궁리했었습니다. 어차피 각 모듈부분에선 그 인자를 구체적으로 명시시키지 않았습니다. 이쯤에서 DFD를 그리고 데이터의 흐름에 대해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일단 소스 자체에 촛점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면 인자를 하나씩 더 추가하고, 필요없어졌다 싶음 인자를 삭제하는 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따로 HIPO 다이어그램에 Argument 를 넘기는 부분을 표현해두지 않았습니다. (워낙 자주 소스를 고친 관계로.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 일은 아니였습니다.~)
구현 순서에 대해서 원칙이 있으면 좋을것이란 판단하에 다음과 같은 원칙을 세웠습니다.
1. 순차적으로 - 왼쪽 -> 오른쪽 순서로. 실행 순서에 따라 구현한다. (실행 순서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따로 생각하여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UnitTest 참조)
2. Depth-Module First. -> 깊이가 가장 깊이에 있는 것들이 쉬운 문제일 것이라 판단, 깊이가 깊은 모듈부터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일장일단인데, 그 대신 잘못 접근하면 Bottom-Up 이 되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 경우 해당 함수가 하는 일을 명확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체 구조 내에서의 역할을 잊어선 안되겠죠.)
구현 순서에 대한 원칙을 잡았으면 구현을 해봅니다. 일단 Input 부분을 구현하기로 정해졌고요. (순서상 가장 왼쪽) 그 중 가장 깊이가 깊은 InputBoardSize, InputStartRoachPosition, InputRoachJourney 중 InputBoardSize 를 구현합니다.
이 함수가 하는 일은 말 그대로 Board 의 Size 를 Input. 판 크기를 입력받는 부분입니다. scanf 나 cin 등으로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겠죠.
이 부분에 대해선 다른 Visual C++ 을 연뒤, 따로 구현해보고 잘 작동하면 본 소스에 붙일 수 있습니다. 입력이 잘 받아지는군요. 이 입력에 대해서 데이터를 넘겨주고 넘겨주고 해야겠군요.
입력데이터를 받아서 처리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겠습니다. 하나는 리턴값을 넘겨주는 방법, 하나는 인자로 해당 변수의 포인터 또는 레퍼런스를 받은뒤, 그 변수의 값을 변화시켜주는 방법. (scanf 함수가 그러한 방법이지요.) 여기선 간단하게 리턴값을 넘겨주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int 형 두개 변수를 리턴하는 것이라면 구조체를 이용하는 것이 더 간단하리라는 판단에서입니다.
IntPair InputBoardSize(); // void InputBoardSize() 에서 IntPair InputBoardSize() 로 리턴값이 바뀌었습니다. 어차피 처음에 만든 프로토타입들은 말 그대로 '뼈' 이기에.
리턴값이 잘 넘어오는지 테스트해볼까요?
Input 에서 테스트해본 결과 값이 잘 출력되는군요. 그럼, 계속해서 Input의 다른 함수들인 InputStartRoachPosition(), InputRoachJourney() 에 대해 계속 구현을 해보죠.
InputRoachJourney() 는 String 문자열인 관계로 좀 다르게 구현했습니다. 아까 말한, 메모리 포인터를 넘겨서 값을 저장하는 방식에 속합니다. 배열은 또다른 포인터와 다름없기에,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방법은 위험합니다. char [] 일 journey 의 사이즈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죠. 만일 journey 에서 입력받은 여정의 크기가 클 경우 메모리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성능은 따지지 않고 '가장 간단하게 돌아가는 소스' 를 생각하기 위해 그냥 저렇게 남겨둬봅니다. 원래라면 배열의 최대값보다 더 큰 여정이 나왔을 경우의 처리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단, 이 문제에 대해선 InputRoachJourney () 함수 내로 지역화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여기서는 Structured Programming 식으로 접근하려는 것이 목적이여서, 세부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덜 신경썼습니다.
Input 부분 Implementation 1차 완료된 모습은 이러했습니다.
- 영어학습방법론 . . . . 145 matches
2001년 7월 2일 ["김창준"]이 컴공과 후배들을 위해 했던 영어 세미나/질답시간
See Also [http://community.freechal.com/ComService/Activity/PDS/CsPDSList.asp?GrpId=1356021&ObjSeq=6 일반영어공부론], Caucse:일반영어공부론, Caucse:영어세미나20021129
일반영어공부론과 영어세미나20021129의 링크가 죽었는데 자료를 열람할 방법이 없나요 -- HoSungKim
'일반영어공부론'의 경우는 [http://board2.cuecom.net/arumari2.html?id=beachboy 임병준님 홈페이지] 에 있습니다. 영어세미나 내용의 경우 전체적인 큰 틀은 비슷하나, 사람들의 질답내용에 따른 답변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1002]
컴퓨터 공학도로써 계속 빠른 시간내에 쏟아져 나오는 신기술을 원서(원어)로 접하지 못한다면 정보의 시공간의 격차(시간: 원서의 번역서 출간까지의 시간차, 공간: 저자의 의미와 번역자의 의미의 차이)로 인해서 다른 이들보다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늦어지고 이는 곧 앞서나갈 수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따라가거나 바쁘거나 뒤쳐질 수 밖엔 없다.
=== 질문1. 단어, 숙어는 그냥 계속 외우는 방법밖에는 없는가? 외우더라도 효과적인 암기방법이 있다면? ===
* 알파벳 순서 : 언제 때 이야기인가..
* 일상생활에서 동시에 한 카테고리의 단어들이 쏟아져 나오는 일은 없다.
* 이것은 원어민들이 언어습득을 하기 용이한 방법. 따라서 Toeic 500도 안되는 사람들이 하는건 말이 안됨.
ex) speculate (수박을 먹으며 곰곰히 생각하다) 원뜻 : 곰곰히 생각하다. 이것이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거나 책을 읽을때 수박이란게 먼저 생각난다면 곰곰히 생각하다와 아무 상관없는 것이 연상되어 도리어 단어를 제대로 쓰는 것에 해를 가한다. 즉 이미지가 원뜻과 상관없는게 나오면 방해가 된다는 것
* 자기가 이해하고 경험한 것이나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는 문맥과 상황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체득(!)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단어 암기 방법이다. 즉 단어 하나하나를 외우는 단순 암기는 도움이 안됨. 그러므로 책을 통해서 외우는 것이 가장 좋음. 이것역시 손으로 일일이 써서 외우는게 아니라 문맥과 상황을 상상과 자신의 경험과 결부시켜서 문장을 이해한다면 단어는 그 사이 자연스럽게 자기것이 된다는 것.
* UWL : University Word List (http://jbauman.com/UWL.html) 이것은 여러 가지 버전이 있음. 홈페이지 참조. 대학생수준에서 필요한 단어들. GSL과 UWL로 보통영어속의 단어의 90%커버
* 되도록 정확한 듣기와 발음을 같이 하는 것을 연습하면서 단어를 익히기.
* Topic 중심이나 또는 아예 random한 단어장이 괜찮음
* 잘 안외어지는 단어는 동화[자신이 한글로 계속 보고 싶을 정도로 좋아할 정도로 잘 아는 것. ex) Readers]같은 예문을 모르는 단어를 search하면서 그 단어의 쓰임을 예문을 통해서 외운다.
* 단어의 여러가지 뜻을 같이 외우는것도 중요하다고 봄니다. --["김정욱"]
* 영문을 해석할때, 단어의 뜻을 한가지만 아는것과 여러가지를 아는것의 차이는 주관식 문제를 푸는것과 객관식 문제를 푸는것에 비교할수 있습니다.
* 흔히 영문을 읽을때 의미가 제대로 파악이 안되는 경우 대부분 단어를 몇가지로만 해석하기 때문 입니다.
단어의 여러가지 뜻을 동시에 외우면 그 단어 고유의 명징한 의미를 파악하는데 해가 됩니다. 김창준님도 그에 대한 글을 쓰신 적이 있습니다. 한 단어의 여러 의미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각 의미를 서로 다른 단어로 간주하고 습득, 여러 용례가 습득된 뒤에 용례 간의 논리적 공통점을 추론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글의 통일성을 해치는 김정욱 씨의 의견은 스스로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DeleteMe -- 지나가는 사람
=== 질문 2. 히어링. 특히 단어 자체의 발음을 외우다가 문장내에서 연음사이에 그런 단어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전치사(on, of 등등)과 관사 (a, the, these)등 발음을 확실하게 하지 않는 단어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144 matches
하지만 이러한 개발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임베디드 분야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의견이 많다. 이에 따라 정보를 몇개 수집해 보았다.
(소수의 천재들...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 저걸 만들려고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는데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었네... -_- 컴파일러 이론은 너무 어렵지만... 가장 먼저 만들 수 있을까...)
예전부터 임베디드는 결국 pc의 재탕이다..라고 하셨는데 물론 100% 맞는 말씀입니다. 20년~15년 전의 기술, 빌게이츠가 dos를 가지고 pc산업을 일으켰던 그 기술이 결국 임베디드 아니냐..?라고 하시면 이 역시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임베디드가 옛날 기술, 옛것의 재탕이다..라는 말씀이시죠.. 하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전기공학은 100년전 것의 재탕삼탕이고 이동통신(ldpc)이나 ASIC backend 관련 tools(synthesis,testing)도 대부분 이론은 20~40년전에 완성된 분야구요. 오히려 임베디드는 80년부터 이어져온 비교적 신기술(?)이 적용된 분야라 생각되는군요. 먼저 이런 말씀을 드린 이유는 임베디드 분야의 기술에 관해 조금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죠. 먼저 임베디드 시스템이 쓰이는 용도에 대해 조금 시야가 좁으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집에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손쉽게 PC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임베디드 기기로 나오지 않겠죠. 그리고 임베디드 기기에 "하드 달고 모니터 달고 USB니 뭐니 다 달고나면.."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면 이미 임베디드 기기가 이니고 general한 pc입니다. 임베디드 기기는 말그대로 application specific, implementation specific한 경우에만 그 의미를 가지죠. 이러한 분야는 적어도 당분간은 general한 tool(님 말씀처럼 visual한 tool들)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embedded linux의 경우는 더 요원하죠.
둘째로 기술적으로 말씀드리죠. pc의 경우는 application만 하면 됩니다. 그 좋은 visual tool들이 hw specific한 부분과 커널 관련한 부분은 다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하지만 임베디드 분야는 이 부분을 엔지니어가 다 알아서 해야 하죠. pc의 경우 windows를 알 필요없지만 임베디드 엔지니어는 os kernel을 만드시 안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application specific/implementation specific하기 때문에 해당 응용분야에 대한 지식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많은constraint 때문에 implementation 할 때hw/sw에 관한 지식도 많아야 하죠. 경우에 따라서는 chip design 분야와 접목될 수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fpga 분야가 활성화 된다면 fpga도 임베디드와 바로 엮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른바 SoC+임베디드죠. SoC가 쓰이는 분야의 대부분 곧 임베디드 기기일 겁니다. ASIC도 application specific하다는 점에서 임베디드 기기와 성질이 비슷하고 asic의 타겟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입니다.) 대부분의 비메모리 반도체칩은 그 용도가 정해져있으며, 비메모리 반도체를 사용하는(혹은 설계하는 사람)을 두고 임베디드 엔지니어라 할 수 있죠. 사실 임베디드는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한가지로 한정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전망입니다. 저는 앞으로 PC보다 더 큰 시장이 열릴거라 확신합니다. general한 pc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응용 분야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른 산업이 발전할수록 임베디드 기기 시장은 비례해서 늘어날 것이구요. 홈오토메이션, 모든 가전기기, 로봇, 자동차전자장치, 기차시스템, 항공.. 일일이 열거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5~8호선 열차시스템에 쓰이는 것도 임베디드 시스템(모토롤라mpc series)입니다. 20
년전 빌게이츠 시절엔 불가능했지만 현재는 가능한 것은 반도체산업의 비약적 발전 때문이겠죠. 이전엔 micom시장+고성능,고기능화로 인해 새로 창출되는 시장을 합쳐서 임베디드 시장이 부를 수 있겠군요. 특히 현재 많은 분야에서서 진행되는 연구가 cpu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그 응용분야는 다 제각각 입니다.(즉, 임베디드 시스템이죠.)
너무 낙관적으로 말씀드린 것도 같군요. 제 생각에 적어도 정부가 임베디드 분야에 차세대 산업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은 옳다고 봅니다. 우리 정부만 그런게 아니고 세계적인 대세죠. 하지만 그에 따라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 대우가 좋을 것이냐? 이것도 낙관적이라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정부가 많은 인력을 쏟아 붙는다면 단순한 작업, 노가다식 일만 하면 it산업의 재탕이 될 것입니다. 적어도 정부가 나서는 일에서 엔지니어가 행복한 경우는 없었죠. 하지만 임베디드는 그 뜻처럼 타분야와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전문성을 기르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즉, pc산업과는 다르다..는 것이죠.)
한마디 더 추가하겠습니다. constraint가 거의 없는 시스템이 pc입니다. (단순pc라면 200만원대 이하가 유일한 조건인가요..? 특별한 작업을 위한 시스템이면 수천만원도 가능하겠군요) 하지만 임베디드 시스템은 많은 constraint가 존재합니다. 크기,무게,가격,온도,습도,처리량,time-to-market 등등..
한가지 예를 든다면 님 말씀대로라면 가정에서는 주로 게임기로 쓰이는 pc가 게임시장에서는 임베디드 기기(플스,x-box)에 ko패를 당했습니다. 결국 앞으로 pc가 같는 기능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로 옮겨 갈 것입니다.(pda,smart phone..등등) 더욱이 지금까지 PC가 쓰인 분야(별로 없죠)말고 다른 분야에 이미 많은 임베디드 기기가 쓰이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이 쓰일 겁니다.(각종 robotics분야, 무인분야, 다시말해 digital이 쓰이는 거의 모든 분야.. digital world=embedded)
PC도 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쓰이는 다른 임베디드 기기와 다를게 없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CPU는 INTEL이 만들고 OS는 MS가 만들죠. 그런데 PC USER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pc분야는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의 고성능 TOOL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일반적인 임베디드 기기에서 이런 환경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왜냐하면 pc는 ms와 intel에서 standard를 정하지만 embedded는 정할 수 있는 주체도 없고 각각 시장도 크지 않습니다. (ms가 win ce로 노력 중이긴 하는데 유료이며 거기다 비싸다는 취약점이 있죠. 그리고 모든 분야를 cover할 수 없습니다.)
복사기의 경우는 OA기기가 주로 사용되는 곳이 사무실이고 이 경우에는 복사의 편리성을 위해 복사기에 PC가 임베디드 되었다고 해야 옳겠죠.(이 경우 pc가 임베디드시스템이 된 것이군요(?)..)
복사기는 3000여개의 부품이 쓰이는 종합시스템입니다.(광학,전자공학,기계공학 등등)
(한마디 추가한다면서 많이 추가했군요.. 제 의견이었습니다.)
갑자기 임베디드가 뜨는 이유가 뭘까요?
일본의 경우 트론 프로젝트가 올해(작년인지 헷갈리네요.)로 20주년을 맞이한다고 하던데 트론 얘기를 신문에서 본 건 작년이 첨이었구요.(제가 신문을 잘 안 봐서 그럴지도..--;)
암튼 임베디드라고 하면 이미 가전제품을 비롯해서 여러 분야에서 쓰이고 있는 것들이라고 알고 있는데 왜 갑자기 최근 2~3년전부터 뜨고 있죠?
그렇게 뜬적은 없습니다. 솔직히 요새는 국가가 나서서 바람을 일으키려고 무지 노력하는듯해보입니다. 유비쿼터스도 말뿐으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많은데다가, 실제 그게 얼마나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느냐에 대해서 아무도 말 못하죠. 임베디드의 경우 국내에서 키울려고 무지 노력하지만, 생각보다 그 분야가 돈을 못벌기때문에(대기업하청하다가 다들 때려칩니다) 뜬다기보다는 언론플레이라고 봅니다. 싼값에 부려먹을려는... S사의 모 세탁기에 들어가는 모듈에 제품납품할려고 했다가 거의 공짜로 내놓으라는 압박이 있었었다는 얘기를 얼마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민주 (2004-01-05 16:36:28)
별로 안뜨는듯 한데요..임베디드 하는 업체는 많은데.. 매출은 그리 신통치 않은것 같고.. 핵심칩 설계회사만 돈을 버는듯.. 나머지는 거의다 칩 사다가 조립하는 노가다꾼으로 전락중이죠.. 유비쿼터스의 경우에도.. 고성능의 단말기를 대량으로 제조해서 보급하면 되기때문에.. 설계및 제조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의 인원으로도 충분합니다. 뭐 정부에서 하는거라면..웹디자이너꼴 나겠네요..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144 matches
* 사용자 정보를 JDBC API를 이용해 DB에 저장하고 조회할 수 있는 간단한 DAO 만들기.
* DB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조회, 조작하는 기능을 전담하도록 만든 오브젝트.
* 사용자 정보를 저장할 때 자바빈 규약을 따르는 오브젝트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 간단히 빈이라고도 한다.
* USER 테이블
* UserDao : JDBC를 이용한 등록, 조회 기능이 있는 DAO 클래스
== main()을 이용한 테스트 ==
* DAO의 기능을 사용하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서버에 배치한 뒤 웹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해보거나
* UserDao 코드가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너무 복잡한 작업이 필요.
* main 메소드를 이용한 테스트 코드
user.setName("제로페이지");
* 테스트가 성공하면 다음과 같이 출력된다.
제로페이지
*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 DeleteMe) 이 부분 아직 덜 씀. - [김수경] ||
* 어플리케이션이 폐기처분될 때까지 오브젝트 설계와 코드는 끊임없이 변한다. 그렇다면 변화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 단 몇 줄의 코드만 수정하고 수정한 뒤에도 문제 없이 작동함을 보여주는데 5분이 걸리는 개발자 > 코드를 수정하는데 5시간이 걸리고 수정한 뒤 문제 없이 작동하는지 확신할 수 없는 개발자
* 한 가지 관심이 한 군데에 집중되게 하라.
* 관심이 같은 것끼리는 하나의 객체 안으로, 관심이 다른 것은 가능한 떨어져 영향을 주지 않도록 분리.
1. 작업이 끝나고 리소스를 close하는 것.
- ViImproved/설명서 . . . . 142 matches
▶파일 데이터 파일 응용 프로그램의 데이터(binary)
▶.exrc 파일 설 정 vi가 시작할 때 자동적으로 읽어 들임 vi입력 모드에 쓰이는 모든 명령어와 vi환경 설정인 set 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만약 .exrc파일이 없으면 모든 set값은 default로 설정됨
모드형 모드형 프로그램이란 서로다른 기능을 가진 모드를 가지고 있어다중환경을 지원한다. 예) 모드에 따라 엔터키의 역할도 달라진다
ZZ (=:wq) 파일이 수정된 경우는 그 파일에 쓰고 종료 수정이 없으면 그대로 종료
:q↓ vi종료하고 Unix프롬프트로 이동
:n 다중화일 편집시 지정한 화일중 현재 파일의 다음 파일로 이동
$vi -r 화일명 시스템이 불시에 꺼졌거나(인터럽 발생시), 저장을 하지 않고 나왔을 때 파일의 변경 내용을 복구함
화면이동
n 현재 행으로부터 n번째 행으로 이동한다
+ (n+) 커서를 다음 일행(또는 n행)의 처음으로 이동
- (n-) 커서를 이전 일행(또는 n행)의 처음으로 이동
G 화일의 마지막 행에서 첫번째 문자로 이동
1G 파일의 처음 행의 첫번째 문자로 이동
nG 파일의 n번째 행의 첫번째 문자로 이동
^ 공백이 아닌 최초 문자
^H ←(백 스페이스 키)와 같음
nl 지정된 칼럼으로 n 이동
space →(스페이스 바)와 같음
fc (nfc) 다음에 나타나는 문자 c로 이동
Fc (nFc) 이전에 나타나는 문자 c로 이동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142 matches
== 주제 : 한글제목페이지를 만들때 띄어쓰기를 할 것인가? 제목에서 띄어쓰기를 했을때 어떠한 장단점이 있을까? ==
=== 한글제목과 영문제목의 차이 ===
영문제목의 경우 대문자 단위로 붙여 쓰면 {{{~cpp (ex: TheWikiName) }}} 페이지 표시해줄때 {{{~cpp The Wiki Name}}} 식으로 알아서 띄어서 찍어준다. 하지만 한글제목의 경우는 지원하지 않는다.
* 사람들마다 띄어쓰기의 기준이 다를 수도 있다. 복합명사의 경우 기준이 애매하다.
* 한글 표현에 대한 제약이 없다.
* 제목에 대한 일관적인 원칙이 생긴다.
* 한글 표현에 대해 제약이 생긴다.
* 의미의 애매성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Trim, 글자간 한칸" 이정도의 규칙이면 별무리 없을것 같은데, 엄청나게 빠르게 문서가 누적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한 3~4개월 정도 혹은 정모때 논의해서 정리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 --상민
전 wiki:NoSmok:페이지이름띄어쓰기 에서 내린 김창준선배님의 결론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복합명사는 띄어쓰기를 마음대로 해도 되거든요. 어쩌면 이미 익숙해졌기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띄어쓰기로 인한 불편은 아직 못느꼈습니다. --데기
문제를 시스템과 관련해서 제한을 두지 말고 생각해봅시다. 한글 띄어쓰기가 더 사용하기에 좋은지, 아니면 붙여쓰더라도 별다른 불편이 없는지. 만약 띄어쓰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모인모인을 수정해볼수도 있겠죠? 예를들어, 한글의 경우 마음대로 띄어쓰기를 하는 경우가 중복된 페이지를 생성하는데 문제가 된다면, 검색시나 새로운 페이지 생성시 white space 를 제외한 검색으로 페이지를 보여줄수도 있겠지요. 생각해보면 다른 '구현' 방법도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문제'자체가 어떠한게 더 좋은 방법인지를 이야기해보도록 합시다. -- 이선우
우선, 한국어는 영어와 달리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문자와 말의 특성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띄어쓰기를 한 경우보다 정보 손실이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현재 모인모인에서는 {{{~cpp ["..."]}}}를 이용해서 확장위키이름을 사용하는 한, 띄어쓰기를 하든 안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토론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재 노스모크는 규칙 변경을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높습니다.
저는 만약 한글 띄어쓰기를 허용하면 분명 어리버리 영문도 띄어쓰기를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될 것이고, 이는 곧 위키네임이라는 엄청나게 편리한 기능을 사장시킬지도 모르겠다는 우려를 했었습니다(어떤 규칙을 허용하면 그 규칙은 다른 규칙을 점진적으로 파괴하기도 합니다). 노스모크 초기 때에 페이지이름에 대해 엄격한 룰이 없었는데 제가 우려한 현상이 나타났었죠. 한글이건 영문이건, 띄어쓰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안하는 사람도 있었고.
DeleteMe)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손쉽게 같은 내용의 중복을 방지하고 하나의 집약된 문서를 만드는 것인가요? 초기에 노스모크에서 일어난 한글 띄어쓰기 문제가 곧 영문의 경우에도 임의로 띄어쓰게 한 결과를 낳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중복된' 페이지의 양산,혹은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없는데에서 기인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 순수하게 띄어쓰기 자체가 사람이 문자나 내용을 인지하는데 나쁜 영향을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자연스러운 글쓰기 형태는 지금 쓰는 문서처럼 띄어쓰기를 허용하니까요. 물론, 제목의 경우에도 예외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리해서, 띄어쓰기 자체가 띄어쓰지 않는것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아니면 위키와 결부된 기능상의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 이선우
거듭 말씀드리지만, 기능상으로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반진술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구체적인 컨텍스트 속에서 이야기를 해야죠.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단어를 붙여쓰면 자동으로 링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FrontPage라고 하면 될 것을 {{{~cpp ["front page"]}}}나 {{{~cpp ["Front Page"]}}}, 혹은 {{{~cpp ["Frontpage"]}}} 등으로 링크를 걸었다는 것이죠. 또, 사실 사용자가 띄어쓰기를 하건 말건, 혹은 대소문자를 어떻게 섞어쓰건 일종의 분리층(separation layer)을 둬서 모두 동일한 페이지이름으로 매핑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새로운 규칙 집합(제가 말하는 규칙이란 사람들간의 규칙을 일컫습니다)이 필요할 것입니다. 국문 경우는 몰라도 영문 경우는 띄어쓰기를 하냐 안하냐가 아주 차이가 큽니다. 노스모크는 초기부터 영어 페이지이름을 많이 사용했고 현재도 그러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꽤 중요했죠. 또 (영문 경우) 기존의 위키표준을 지킨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하지만 여기는 아직 출발단계이고 하니까 다른 실험을 해볼 수 있겠죠. 아, 그리고 생각이 난건데, 페이지이름을 띄어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이 이걸 위키에서 말하는 어떤 고유한 "단어"로서의 페이지이름(위키의 페이지이름은 "단어"입니다. 그게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단위이기 때문이죠.)이 아니고 게시판에서의 게시물 제목 수준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affordance)이 있었습니다. 사실 위키에서의 페이지이름은 프로그래밍의 변수이름처럼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붙여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기존 의식틀에서 벗어나서 페이지이름이 고유한 것이고, 기존의 게시물 제목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페이지이름에 띄어쓰기 붙여쓰기 등 별 제한 없이 자유로운 곳일수록 페이지이름을 페이지이름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만약 띄어쓰기를 허용한다면 오히려 더욱 엄격한 규칙과 이의 전파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이제야 띄어쓰기에 대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알았습니다. 위키의 철학을 모른채 접근하다 보니, 단순히 띄어쓰기 자체에만 이야기를 한것 같습니다. 위에서 제가 한 이야기가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라고 선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고, 단순히 띄어쓰기를 왜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아 거듭 질문드렸던거였습니다. 전 본 논의를 더 개진하기 전에 위키의 철학을 더 살펴봐야 본 뜻을 살려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이선우
제 원칙은 1) 시스템은 간단하게,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한사항을 축소하고, 2) 사람들이 암묵적으로(그러나 위법가능한) 지키는 규칙은 예외 상황을 줄이고 규칙간의 충돌을 피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특수문자를 페이지이름에 사용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특수문자를 사용하지 말자는 규칙을 만든 이유는, 그것이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발음하기 힘든 단어를 한 사회의 언어에 사용하지 않는 것에는 언어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조직학적, 문화적 문제가 중층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해당 위키 커뮤니티가 더 발전하기 위한 겁니다.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설명을 하죠. 아주 작은 차이 같고, 별 이유가 없고 오히려 더 불편한 것 같지만 사실은 상당한 차이를 불러오는 것들이 많습니다. 페이지이름 띄어쓰기 문제도 직접 실험도 해보고 그 결과에 대해 여러가지 분석, 논의도 해보면서 신중한 결정을 하길 바랍니다. --김창준
혹시 '/'를 사용한 페이지들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신지요. ["ZIM/UIPrototype"] 과 같은 페이지의 이름은 굳이 특수문자를 안쓰고 접두어처럼 사용해서 ["ZimUIPrototype"]과 같이 만들어도 ''작은 차이''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를 사용하니 제목에 사용된 두 개념의 경계를 명확히해서 눈으로 읽기에는 더 좋은데요, 슬래시(slash)라고 소리내어 읽어야 한다는 것이 어떤 ''상당한 차이''를 불러올지 궁금합니다. --이덕준
에구, 잘못 넘겨짚었단 생각이 드는군요. 어쨌든 '/'도 특수문자이긴한데, 예외적인 케이스로 인정할 수 있는 특수문자라고 봐도 될지... --이덕준
- Gof/Mediator . . . . 141 matches
MediatorPattern은 객체들의 어느 집합들이 interaction하는 방법을 encapsulate하는 객체를 정의한다. Mediator는 객체들을 서로에게 명시적으로 조회하는 것을 막음으로서 loose coupling을 촉진하며, 그래서 Mediator는 여러분에게 객체들의 interactions들이 독립적으로 다양하게 해준다.
Object-Oriented 디자인은 객체들 사이의 행위 분산을 장려한다. 그런 분산은 객체들 사이에 많은 연관을 지닌 객체 구조로 나타날 수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모든 객체가 결국 모든 다른 객체들을 알게 된다.
비록 하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재사용성을 강화할지라도 interconnections이 늘어나는 것은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너무나 많은 객체간의 상호 연결들은 객체들의 독립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 그런 시스템은 마치 완전히 통일된 것 같이 행동한다.
게다가 하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은 어떤 의미있는 방법으로 시스템의 행위를 바꾸는 것을 어렵게 한다. 왜냐하면, 행위는 많은 객체들 사이로 분산되어 졌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당신은 아마 그런 시스템의 행위를 customize하기 위해서 수많은 subclass들을 정의해야 할 것이다.
예로써 어떤 GUI상에서 다이얼로그 박스의 구현을 고려해보자. 하나의 다이얼로그 박스는 작은 도구들(버튼, 메뉴, 입력 필드)의 모음을 표현하는 하나의 윈도우를 사용한다.
대게 다이얼로그의 도구들 사이에는 어떤 dependency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어떤 버튼은 어떤 입력 필드가 비어있을때는 비활성화 되어있는다. list box라 불리는 선택 목록에서 객체를 선택하는 것은 입력필드의 내용을 바꿀 것이다. 바꿔말하면, 입력필드에 문자를 타이핑하는 것은 자동적으로 리스트 박스에서 하나이상의 대응대는 입력을 선택하는 것이다. 한번 텍스트가 입력 필드에 나타나면, 다른 버튼들은 아마 활성화 될것이다. 그래서 사용자가 텍스트로 어떤 일을 하게 하게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관련있는 것을 삭제하거나 변경하거나 하는 따위의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다이얼로그 박스들은 도구들 사이에서 다른 dependency들을 지닐 것이다. 그래서 심지어 다이얼로그들이 똑같은 종류의 도구들을 지닌다 하더라도, 단순히 이전의 도구 클래스들을 재사용 할 수는 없다. dialog-specific dependency들을 반영하기 위해서 customize되어져야 한다. subclassing에 의해서 개별적으로 도구들을 Customize하는 것은 지루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클래스들이 그렇게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별개의 mediator 객체에서 집단의 행위로 encapsulate하는 것에 의해서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다. 하나의 mediator는 객체들 그룹 내의 상호작용들을 제어하고 조정할 책임이 있다. 그 mediator는 그룹내의 객체들이 다른 객체들과 명시적으로 조회하는 것을 막는 중간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그런 객체들은 단지 mediator만 알고 있고, 고로 interconnection의 수는 줄어 들게 된다.
예를 들면, FontDialogDirector는 다이얼로그 박스의 도구들 사이의 mediator일 수 있다. FontDialogDirector객체는 다이얼로그 도구들을 알고 그들의 interaction을 조정한다. 그것은 도구들 사이의 communication에서 hub와 같은 역할을 한다.
다음 interaction diagram은 객체들이 리스트박스의 선택에서 변화를 다루기 위해 협동하는 방법을 묘사하고 있다.
여기서는 list box에서의 선택이 entry field 로 전달되고 있는 이벤트들의 흐름이 있다.
1. 리스트 박스가 그것의 director에게 그것이 변했다고 말한다.
4. 이제 입력 필드는 어떤 문자를 포함한다. director는 행동(글씨를 굵게 하거나 기울이게 하는 따위의 행동)의 초기화를 위해 버튼을 활성화 한다.
director가 리스트 박스와 입력 필드 사이의 조정하는 방법을 요약하자. 도구들은 서로 단지 간접적으로 director을 통해서 통신한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서 몰라야 하며, 그들 모두는 director를 알아야 한다. 게다가 행위는 한 클래스에 지역화 되어지기 때문에 행위는 클래스를 확장하거나 교체함으로써 변하거나 바꿔질 수 있다.
DialogDirect는 다이얼로그의 전체 행위를 정의한 추상 클래스이다. client들은 화면에 다이얼로그를 나타내기 위해서 ShowDialog 연산자를 호출한다. CreateWidgets는 다이얼로그 도구들을 만들기 위한 추상 연산자이다. WidgetChanged는 또 다른 추상 연산자이며, 도구들은 director에게 그들이 변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를 호출한다. DialogDirector subclass들은 CreateWidgets을 적절한 도구들을 만들기 위해서 override하고 그리고 그들은 WidgetChanged를 변화를 다루기 위해서 override한다.
MediatorPattern은 이럴 때 사용한다.
* 어떤 객체들의 집합이 잘 정의되었지만, 복잡한 방법으로 통신할 때. interconnection의 결과는 구조화되지 못하고 이해를 어렵게 한다.
* 어떤 객체를 재사용하는 것이 그것이 많은 다른 객체들과 관련이 있고 통신을 하기 때문에 어려울 때.
* 몇몇의 클래스들 사이에 분산되어진 하나의 행위가 많은 subclassing하는 작업 없이 customize되어져야 할 때.
전형적인 객체 구조는 이렇게 보일 것이다:
- 회원정리 . . . . 140 matches
보통 ["회원정리"]라는 이름하에 사람들을 조직에서 탈퇴시킨다.
어떤 기준에 의해서 정리가 되는 건가요? 그것이 회칙에 규정되어 있나요? 아니면 임의적으로 행해질 수 있나요? ["회원정리"]가 꼭 필요할까요? 회원정리를 당한 사람은 회원정리를 한 사람(혹은 남은 사람들)과의 실 관계에 서먹해지진 않을까요? 위키의 홈페이지를 꼭 삭제해야 할까요?
모임에 참가를 잘 못하고, 프로젝트 활동이 미진한 사람에게 처벌이 필요하나요? 모임에 참가를 안하고 프로젝트 활동이 부진한 것 자체가 일종의 처벌이 되는 경우는 없을까요? 처벌이 아니고 보상으로써 적극성을 이끌어 낼 수는 없을까요?
한번 강제 탈퇴 당한 사람이 자기의 친구들이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내용을 공부하려고 사람을 모으는 걸 알았습니다. 과연 참여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이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線)" 때문에 함께 공부를 못한다면,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경영학에서는 최근들어 조직이론에 패러다임 이동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군대식, 위계식, 고정적 조직에서 네트워크식, 수평적, 동적 조직으로의 변화이지요. 이합집산이 쉬워졌습니다. 조직과 조직간, 개인과 개인간의 결합력(coupling)이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한번 모인 이상 응집력(cohesion)은 높습니다. 꼭 원하는 사람들만 모일 수 있죠. 대학사회에서도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뭔가 큰 조직에 발을 담궈놓아야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주의적"이라고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는 동아리 활동은 어떤 모양새여야 할까요?
저도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변화에 따르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도 대학사회가 변하지 않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비교적 저학년에 속해있고 스스로에 익숙치 않은 1,2학년들에게는 위와같은 모습을 기대하기가 생각만큼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이미 대학을 거쳐(점차 대졸출신이 많아지므로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비교적 스스로에 익숙한' 사람들이 있는 사회에선 위와같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는 공감을 하고 동의합니다. 만약 제가 시대의 흐름에 뒤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 고쳐보고 싶습니다. (물론 학회차원에서가 아니라 개인적 차원에서입니다.. :) )
(참고로 이것들은 한번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 꺼내는 질문들이지 어떤 비판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 네. 전 질문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것 하나만으로도요.... :)
회원정리의 기준은 회칙에서 정해진 대로 '사전 연락없이 정모 연속 2회이상 불참' 에 근거하였습니다. 미처 게시판,위키에 연락하지 못하고 회장에게 연락한 경우도 감안을 하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스터디 등을 하면서 ZeroWiki 상에서의 활동여부도 참작을 하였습니다. 활동사항이 전혀 없으면서 정모에 연속 2회이상 불참이 경우가 회원정리의 대상이었습니다.(공교롭게도 이렇게하여 나온 명단의 사람들은 정모에 2,3달 이상 불참하였습니다. 자진 탈퇴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말이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였으니까요.) 분명히 정모를 하기 전에 '회원정리를 합니다' 라고 명시를 했었고 그에 대하여 아무런 의견도 없었습니다. 회칙을 정모에서 정했던 만큼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회원정리 당일 정모에 참여했던 회원들끼리 회칙 기준에 맞추어 회원정리를 단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과의 말씀 FrontPage에도 올렸지만 다시한번 드립니다. 일처리를 함에 있어 경솔하였고, 성급했던 점.. 그리고 회칙을 좀더 눈여겨 보지 않고 회원정리를 한 점에 대하여 회원들은 물론 선배들께 우려를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과친구들끼리 서로 웃으며 대하는 친구들끼리 회원정리라는 것때문에 실관계가 서먹해지는 것은 저도 우려하는 바입니다. 홈페이지까지 삭제하는 일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정리는 개개인의 추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학회의 부흥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상민이 형이 Delete This Page 대신에 ZeroPagers 를 ZeroWikian 으로 바꿔놓으며 차후 연락하여 활동재개의 여지를 남겨놓으신 일에 감사드리며, 형이 미쳐 손대지 못한 홈페이지도 제가 마저 ZeroWikian 으로 바꿔놓았습니다. ZeroPagers 가 아니더라도 ZeroWikian 으로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창준이 형 말대로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때문에 함께 공부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본의 아니게 지나친 조치들을 취했던 것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회원정리 대상의 친구들 또한 차후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그에 대한 대안으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기 위해 앞서 말씀드린대로 ZeroWikian 으로 남겨두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물론 제가 생각했다기 보단 상민이 형의 추가조치에 따른 것이지만요... :) )
그리고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정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우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정에서 남은 문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모에 강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제가 회장이 아니라 ZeroPagers 로써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체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유지해야만 하는가에 대해서는 '예' 라고 하고 싶습니다. 물론 모두의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다의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회원들 간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낮은 사람들이 생기는 것은 바람직한 학회의 모습이 아니라고 봅니다. 보상이든 처벌이든 무엇으로 하든지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이끌어가는 것이 학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학회내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이 나뉠수 있게된다면 참여도가 낮은 사람들이 소외감을 느껴 결국은 ZeroPagers 라고 등록은 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 ZeroPagers 라고 보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암묵적 회원정리가 됩니다. 이러한 회원들을 '유령회원'이라고 하겠습니다.(참여도라는 말에는 활동의 활발함도 포함시킬 수 있겠습니다. 써놓고 보니 의미가 부족한 것 같아 덧붙입니다.)
유령회원들은 ZeroPagers 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있지만 실제로 활동은 0에 가깝습니다. 아니 0 인 경우가 더 많겠지요. 이러한 회원들을 굳이 ZeroPagers 에 포함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학회는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활동이 0에 가까운 사람들은 학회가 살아있도록 한다기보단 학회의 인적규모만 표면적으로 늘릴 뿐 실질적 활동사항은 0에 가까워지게 한다고 봅니다. '겉으로는 인원이 많은 거대규모의 학회, 하지만 안으로는 활동사항이 미진한 학회.' 제가 보는 '망해가는 학회'의 모습입니다. 표현이 극단적일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참여도가 줄어들면서 만들어 질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모습을 막기 위해서라도 회원정리라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회원정리전의 개인연락은 '너 나갈거야?' 가 아니라 '다시 활동을 해주었으면 하는데 어떠니?' 식이 될 것입니다. 회원정리는 어디까지나 추방의 목적이 아니라 학회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
제 글에 이상한 점이나 의문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세요. 아직도 배울 점이 많은 후배입니다. 계속해서 관심가지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회원 정리는 잘 모르겠으나 경고의 경우에는 그사람들에게 이메일같은걸로 알려주어야 할거 같네여. 그래야 경고의 의미가 살거 같구여. 회원 정리는 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_-;; --["상협"]
경고는 회칙에 있지 않은 조치였습니다. 경고라기 보다는 앞으로 열심히 해달라는 식의 공지였습니다만 그럴만한 정당성도 없거니와 할 이유가 없어 삭제하였습니다. 회원정리의 경우 회칙에 명시된대로 개인 연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창섭"]
갑자기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으나... 회원정리를 하는 이유가(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setsuna"]
- BigBang . . . . 139 matches
* 2012년 그들이 스터디를 시작한다.
* C/C++/Java 모두 다른 언어지만 하나에서 시작했으니...
* 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탄생한 Fortran, lisp등을 제하고 이후 대부분의 언어에게 영향을 주었으니 ALGOL과 무관한 언어가 있을까..
* C/C++/Java 언어를 공부하고 서로간의 사용상 차이점과 공통적인 패턴 학습
* I/O는 콘솔 뿐만아니라 다른 어떤것이 될수 있다.
* #이 붙어있는 명령어 - Preprocessor가 처리
* 나중에 배우겠지만 이건 안쓸수록 좋음 - [안혁준]
* 왜? 컴파일러는 이런거 모르기 때문.
* namespace : 이름 중복을 막기 위해 사용
* using namespace NAME; -> NAME의 namespace를 해당 scope 안에서 이용하겠다는 것
* 지금부터 어떤 특정 네임스페이스를 쓰겠다는 지시어.
* 이걸로 프로그램이 제대로 끝났는지 판단한다.
* return에는 중요한 특성이 있는데 이게 호출되면 지역변수를 정리한다.
* C/C++/JAVA은 형을 강제하는 강형언어기 때문에 형이 있다.
* float가 float인 이유 - 부동 소수점이라서....
* C는 bool이 없다!, c++은 있다. java는 boolean으로 사용한다. - C11은 있단다.
* 값이 0이면 false 그외는 true
* switch case문에서 case는 컴파일러만 알뿐(Label이라는 소리..)
* 세 언어에서 case문 뒤는 "정수" 이다.
* function이란 input과 output이 있는 기능 단위
- Gof/Facade . . . . 138 matches
서브시스템의 인터페이스집합에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Facade는 고급레벨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함으로서 서브시스템을 더 사용하기 쉽게 해준다.
서브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복잡함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일반적인 디자인의 목적은 각 서브시스템간의 통신과 의존성을 최소화시키는 것이다. 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는 단일하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facade object를 도입하는 것이다.
예를 들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래밍 환경이 있다고 하자. 이 서브시스템은 컴파일러를 구현하는 Scanner, Parser, ProgramNode, BytecodeStream, 그리고 ProgramNodeBuilder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다. 몇몇 특수화된 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클래스들을 직접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컴파일러 시스템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들은 일반적으로 구문분석(Parsing)이나 코드 변환 (Code generation) 의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그들은 단지 약간의 코드를 컴파일하기 원할뿐이지 다른 강력한 기능을 알 필요가 없다.) 그러한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강력하지만 저급레벨인 인터페이스는 단지 그들의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이러한 클래스들로부터 클라이언트들을 보호할 수 있는 고급레벨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은 facade 로서 Compiler class를 포함한다. 이러한 클래스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성들에 대한 단일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Compiler class는 facade (원래의 단어 뜻은 건물의 전면. 외관, 겉보기..) 로서 작용한다. Compiler class는 클라이언트들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에 대한 단일하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Compiler class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들을 구현한 클래스들을 완벽하게 은폐시키지 않고, 하나의 클래스에 포함시켜서 붙인다. 컴파일러 facade 는저급레벨의 기능들의 은폐없이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한다.
이럴때 Facade Pattern을 사용하라.
* 복잡한 서브 시스템에 대해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원할때. 서브시스템은 종종 시스템들이 발전되어나가면서 더욱 복잡성을 띄게 된다. 대부분의 패턴들은 패턴이 적용된 결과로 많고 작은 클래스들이 되게 한다. 패턴의 적용은 서브시스템들이 더 재사용가능하고 커스터마이즈하기 쉽게 하지만, 커스터마이즈할 필요가 없는 클라이언트들이 사용하기 어렵게 만든다. Facade는 서브시스템에 대한 단순하고 기본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이러한 시각은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들에게 충분하다. 커스터마이즈가 필요한 클라이언트들에게만이 facade를 넘어서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 클라이언트들과 추상 클래스들의 구현 사이에는 많은 의존성이 있다. 클라이언트와 서브시스템 사이를 분리시키기 위해 facade를 도입하라. 그러함으로서 서브클래스의 독립성과 Portability를 증진시킨다.
* 서브시스템에 계층을 두고 싶을 때. 각 서브시스템 레벨의 entry point를 정의하기 위해 facade를 사용하라. 만일 각 서브시스템들이 서로 의존적이라면 서브시스템들간의 대화를 각 시스템간의 facade로 단일화 시킴으로서 그 의존성을 단순화시킬 수 있다.
- 각 서브시스템 클래스는 각 요청에 대한 책임이 있다.
-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적합한 서브시스템 객체에게 위임한다.
- 서브시스템 기능들이 구현되어있다.
* 클라이언트는 Facade에게 요청을 보냄으로서 서브시스템과 대화한다. Facade 객체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적합한 서브시스템 객체에게 넘긴다. 비록 서브시스템 객체가 실제 작업을 수행하지만, facade 는 facade 의 인퍼페이스를 서브시스템의 인터페이스로 번역하기 위한 고유의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facade 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는 직접 서브시스템 객체에 접근할 필요가 없다.
Facade Pattern은 다음과 같은 이익을 제공해준다.
1. 서브시스템 컴포넌트로부터 클라이언트들을 보호한다. 그러함으로서 클라이언트가 다루는 객체의 수를 줄이고, 서브시스템을 이용하기 쉽게 해준다.
2. 서브시스템과 클라이언트 간의 연결관계를 약하게 해준다. 종종 서브시스템 컴포넌트는 클라이언트와 강한 연결관계를 가지기도 한다. 약한 연결관계는 클라이언트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서브시스템의 컴포넌트들을 다양하게 만들어준다. Facade 는 시스템과 객체간의 의존성을 계층화 하는데 도움을 준다. Facade는 복잡함이나 순환의존성을 없애준다. 이것은 클클라이언트와 서브시스템이 비의존적으로 구현되었을때의 가장 중요한 결과일 것이다.
3. 그러하면서도 어플리케이션은 여전히 서스시스템 클래스들을 사용할 방법을 제공한다. 사용의 편리성과 일반성을 선택할 수 있다.
1. 클라이언트-서브시스템 연결관계를 줄여라.
클라이언트와 서브시스템간의 연결관계는 Facade를 추상클래스로 만듬으로서 줄일 수 있다.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추상 Facade class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서브시스템과 대화할 수 있다. 이러한 추상클래스와의 연결은 클라이언트가 사용할 서브시스템의 구현을 알아야 하는 필요성을 없애준다.
- ZeroWiki/제안 . . . . 138 matches
ZeroWiki 에 제안할 사항을 적는 페이지입니다. 회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모/안건"] 페이지에서 써주시기 바랍니다.
* 작년에도 고치려고 생각은 해봤던 건데… ZeroWiki 첫 화면이 되게 난잡하지 않아요? 최근 변경내역 말고 다른 부분 유심히 보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가끔 궁금합니다. 사실 전 그 위에 공지나 아래 링크도 자잘하게 수정한 적은 꽤 있었는데 고쳐도 뭐 눈에 잘 띄질 않고… 어떤 내용이 들어가고 어떤 내용이 빠지는 게 좋을지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 [김수경]
* 현존하는 무료 위키 엔진 중 가장 강력함. (다른 PHP 기반의 데이터베이스형 위키 엔진과의 간단한 비교: http://bit.ly/fdI51M )
* 구현된 확장 기능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다. http://www.mediawiki.org/wiki/Category:Extensions
* 모니위키에서 미디어위키로 자료를 이전하는 툴이 이미 존재함.
* 문법이 모니위키에 비해 직관적이다.
* 테마가 이쁘다! 특히 Vector!
* 모든 것을 돈을 처발라 해결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작품답게, 최적화가 *거의* 안 되어있음. 내부 메모리 10~20MB 사용은 예삿일. 소스 좀 뜯어보면 이리 저리 얽히고 섥혀 정신이 하나도 없음.
* 초대형 위키 사이트를 위한 것이라, 중소 위키라면 절대 쓸 일 없는 데이터베이스 분산이라던가 하는 걸 막 집어넣은 탓에 별로 쓸 일 없어보이는 소스도 엄청 많다.
* 설치 직후 손봐야 할 것이 좀 많다.
* 시스템에 조금 심하게 의존하는 편이다. imagemagick라든가 diff라든가 rsvg라든가.......
* 위키 엔진 선택은 안 그래도 논의하려고 했던 주제입니다. [http://www.dokuwiki.org DokuWiki]나 [http://www.mediawiki.org MediaWiki]를 후보군으로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다만 무겁고 복잡한 MediaWiki보다는 깔끔한 DokuWiki를 더 비중있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 엔진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은 nForge MoniWiki와 혼용으로 인한 문법 이중화의 어려움이라서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 [변형진]
* DokuWiki는 저도 직접 써 본 경험이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깔끔해서, 개인 위키로 쓰기에는 정말 딱이더군요. 다만, 파일입출력 기반이라 조금은 걱정되는 면이 있어서요. 그리고 문법 문제는...... 답이 없네요....... 이럴 때마다 Wiki Creole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 [황현]
* wiki.php라는 URL이 예쁘지 않음... - [변형진]
* 도메인 네임이 명확하면서 정적 파일이 위키 페이지로 오인되지도 않음 - [변형진]
* 도메인 네임이 명확함 - [변형진]
* 외부에서 읽어가는 정적 파일들(favicon.ico, robots.txt, crossdomain.xml 등)을 모두 미리 처리해두지 않으면 위키 페이지로 오인될 염려가 있음 - [변형진]
* 이게 가장 깔끔해서 마음에 드네요. - [김수경]
* 도메인이 XE와 통합되어 서버를 분리하기 더러워짐 - [변형진]
* / -> XE, /wiki -> Wiki 이면 URL이 섞일 수 있어 XE를 /xe 로 이동하는 것도 고려해야 함 - [변형진]
- 정모/2011.3.14 . . . . 138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송지원], [이원희],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정지연], [권순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신기호], [김태진], [경세준]
* [김수경]이 대안언어축제에서 배워온 ''진실 혹은 거짓''으로 IceBreaking 겸 1주일 회고를 진행.
* 이 때 두가지는 실제 있었던 일로 한가지는 거짓말로 작성한다.
* 질문이 끝나면 어떤것이 거짓인지 다같이 맞춰보고
* 가이드라인
* 평가기준이 아닌 안내 목적.
* 위키에 올라오면 개선할 사항이나 추가할 부분에 대해 자유롭게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 학생 트레이드
* 세미나 테스트 : 새내기들이 얼마나 알고있는지 효과적으로 판단할 수 없었다.
* 새로운 시도 : 트레이드
* 그래서 다음주 정모에서 선생님들이 학생을 교환하는 트레이드가 있을 예정.
* 학생들 간의 이해도나 선행 지식이 차이나는 경우 혹은 시간이 안 맞는 경우 모두 트레이드가 가능.
* 새싹 교실에 신청한 새내기가 40명이 넘어 어쩔 수 없이 한 선생님에게 많은 학생 배정.
* 분명히 열심히 하지 않는 새내기가 있음. 이 새내기들을 다 끌고 가려면 재학생이 너무 힘들어지니 자율적인 판단기준에 의하여 잘라도 좋습니다.
* 새싹 교실 선생님 오리엔테이션
* 최근 6개월 내 피드백 10개를 채우면 정회원이 된다.
* 제로페이지에 대한 기여도를 회원 기준으로 본다는 의미입니다^^ -[서지혜]
* 하지만 '피드백'이 뭔지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겠어요~~ 어떤 종류의 글쓰기를 10개해야 충족된다는걸까요. -[김태진]
* 아래에 후기라는 소제목에 태진군이 일등으로 적은게 피드백입니다~ '''피드백은 어떤 활동에 참여하고, 거기서 배운 사실, 느낀점, 개선방안등을 위키에 글로 남기는 활동을 통칭합니다''':) - [서지혜]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137 matches
{{| 옛날에 어느 나라에 승려들만 모여 사는 섬이 있다. 그들 중에서 어느 사람은 눈이 빨갛고 어느 사람은 눈이 갈색이다. 눈이 빨간 사람은 마법에 걸려 있기 때문에 스스로 눈이 빨갛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 날 밤 12시에 그 나라를 떠나서 사라져야만 한다. (무조건) 승려들은 서로의 눈 색깔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안는다는 불문율이 있었기에 상대방의 눈 색깔을 알려줄 수도 없었따. 그 섬에는 거울도 없고, 거울 비슷한 물건도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눈이 무슨 색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눈 색깔을 알 길이 없었기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며, 그 나라를 떠나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섬에 관광객이 찾아왔다. 그는 승려들 사이에 존재하는 규칙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말았다.
"당신들 중에서 적어도 한명은 눈이 빨간색이로군요"
무심한 관광객은 그 날로 돌아갔지만, 남아 있는 승려들은 생전 처음으로 눈 색깔에 대한 말이 나왔기 때문에 크게 동요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날 밤부터 그 섬에는 무서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과연 어떤일이 일어났겠는가? |}}
제가 읽던 책에서 아주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렇게 올려봅니다.
상당히 좋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컴퓨터를 도구로 사용해서 해결을 하는 훈련을 하면 상당한 사고훈련이 될 것입니다. 적극 권합니다. 스스로 이 문제의 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보거나 하시면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JuNe
이것은 허회장께서 요즘 보시는 책에 나와있는 문제군요 ㅋㅋ 재미있는 문제입니다. - 도현
감사합니다= 선배님들께서도 답을 생각해 보시고, 이 생각적기에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 -아영
* 관광객이 거짓말한 경우 (눈이 빨간 스님이 아무도 없는경우) : 이 경우에는 모든 스님들이 섬을 떠나게 된다. 왜냐면 모든 스님들은 자신의 눈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눈 색밖에 볼 수없는데 만약 다른 모든 사람들의 눈 색이 갈색이라면 자신의 눈 색이 빨간 색이므로 섬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빨간색의 눈을 가진 스님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모든 스님이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 눈이 빨간 스님이 한분 있는 경우 : 이때 자신의 눈이 빨간 스님은 다른 모든 사람들의 눈이 갈색인것을 보고 자신의 눈이 빨갛다는 것을 알수 있고 섬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남은 스님들은 빨간 눈의 스님이 한분 떠난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각자 자신이 보는 다른 모든 스님들의 눈 색은 갈색인데, 적어도 한명은 눈이 빨간색이라고 했기 때문에 자신이 볼때 남은 스님들의 눈이 모두 갈색이더라도 자신이 100% 빨간 눈이라고 할수 없기 때문에 떠나는 스님은 없게 된다.
* 눈이 빨간 스님이 여러명 있는 경우 : 이때는 자신의 눈이 빨갛더라도 다른 빨간 눈의 스님이 있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100% 빨간 눈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 떠나는 스님이 없게 된다.
* 눈이 빨간 스님이 한분 계실때 - 그 한분이 자신임을 알고 떠나시게 된다.
* 눈이 빨간 스님이 2분 이상일때 - 최소한 한명의 눈이 빨간 사람을 보게 되므로 자신이 눈이 빨갛다는 것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아무도 떠나지 않는다.
* 전체적으로 상협형의 의견과 유사합니다.^^ 글을 읽고 밑을 봤는데 형이 이미 의견을 올리셨네요.^^ 다른 경우가 관광객이 거짓말을 한 경우인데.. 저의 경우는 관광객이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다름 섬에 갔을때 괜시리 '당신중에 한명 이상은 눈이 빨갛네요.'라고 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너의 이론이 맞는지 직접 프로그래밍해서 실험해 보면 어떨까. --JuNe
책에 나온 답안지는 이렇습니다.
(관광객이 한 말이 참말이라는 전제로 문제를 풉니다.)
먼저, 관광객이 한 말인 "당신들 중에서 적어도 한명은 눈이 빨간색이로군요" 를 분석 해 보면, 빨간색의 눈을 가진 사람이 적어도 1명, 즉 1명 이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한 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스님의 시각에서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아무도 없다. 그럴경우 자신이 빨간눈을 가지고 있다고 알게되고, 그 날 밤 그 스님은 그 섬을 떠나게 된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두 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두 스님들은 각자 자신들의 시각에 한사람의 빨간눈 스님이 보일 테므로, 그 날 밤 그 다른 스님이 섬을 떠날 것이라고 서로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그 스님이 떠나지 않은 것을 알게되고, 빨간눈을 가진 각각 스님은 자신도 빨간눈인 것을 알게 된다. 그 날 밤 두 스님이 그 섬을 떠나게 된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137 matches
* 앞부분이 전부 날아갔어...
완전한 영어 문장들로 학습/인식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했는데,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corpus에 기초한다. 글쓴이에 상관없는 형태와 마찬가지로 다수의 저자에 의한 실험은 the Institute of Informatics and Applied Mathe- matics (IAM)에서 수집한 손글씨 형태를 사용했다. 전체 데이터는 다양한 텍스트 영역들을 가지고 있고,500명보다 많은 글쓴이들이 쓴 1200개보다 많은 글씨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250명의 글쓴이가 쓴 글쓴이-독립적인 실험에서 만들어진 카테고리들의 형태를 사용하고, 6명의 글쓴이가 쓴 c03 형태로 여러 글쓴이 모드를 적용해본다.
개인 저자에서도 우리의 시스템을 평가해보기 위해서, 우리는 Senior[15]로 수직한 데이터로 만들어진 글씨들을 사용한 실험을 한다. 이 데이터는 한명의 글쓴이가 만든 25페이지에 달하는 손글씨를 사용하였고, 웹에서 공공연하게 이용가능하다.
이 두가지 데이터들 모두 300dpi using 256 grey-levels로 스캔해서 사용했고, Fig 에서 각각의 데이터를 예시로 제시한다.
주어진 손글씨 문서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 처음 전체 이미지를 삐뚤게 쓴 것은(?) 글쓰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drift"(흐름) -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것이거나 스캔하는 동안 부정확하게 놓여진 것(가지런하게 두지 않아서..)에 의한 오류들을 수정하기 위해 고쳤다. 그래서, 그 이미지는 2진화된 이미지를 수직 밀집 히스토그램에서 최소한의 엔트로피가 될때까지 반복한다. 이러한 전처리는 IAM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공식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글쓴이들이 스캔하는 동한 정확하게 ???????because the writers were asked to use rulers on a second sheet put below the form and the formulars itself are aligned precisely during scanning.
더 많은 문서 작업을 위해, 개인의 손글씨 각 줄들을 추출했다. 이것은 글씨들을 핵심 위치들 사이로 이미지를 쪼개는 것으로 할 수 있었다. 핵심 위치란, 글씨의 아래위 선사이의 영역과 같은 것인데, 핵심 위치에 존재하는 줄에서 필요한 전체 픽셀들의 최소 갯수를 말하는 한계점을 응용하여(?)찾을 수 있다. 이러한 한계점은 2진화된 손글씨 영역에 대한 수직적인 밀집 히스토그램(the horizontal density histogram of the binarized handwriting-area)을 사용한 Otsu method를 사용하여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다. 검은색 픽셀들의 갯수는 수평적 투영 히스토그램에 각각의 줄을 합한 갯수이고, 그 이미지는 이 히스토그램의 최소화를 따라 핵심 위치들 사이로 조각 내었다.
다양한 글쓴이들의 글쓰는 스타일에 대한 분포때문에 손글씨는 인식을 간단히 하기위해 일반화 해야한다. 특히, 수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 대해서 고치는 것은 전처리 작업에서 중요한 것이다. 더 일반화 하는 방법은 gray-level의 집적과 손글씨의 크기를 고려하는 것이다.
글쓰는 스타일이 때로 한줄 내에서 중요하게(?) 바뀐다는 관측에 고무되어서, 우리는 각 손글씨 줄들을 각각 수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서 수정했다. 그래서 각각의 줄은 문서의 부분 사이에 공백으로 찾아 쪼개었다. 한계점은 일반화 요소들을 통했을때에 계산하기에 너무 짧은 부분들을 피하기 위해 사용했다. 반면에 수직적인 위치와 기울어진 것은 [15]에서 묘사된 방법과 비슷한 선형적 regresion?을 사용한 기준선 추정 방법으로 고쳤고, slant 각도에 대한 계산은 모서리의 방향에 기초하여 고쳤다. 그렇게 이미지를 이진화했고 수직적인 변화를 추출하여 consid- ering that only vertical strokes are decisive for slant estima- tion. Canny 모서리 감지는 각 히스토그램에서 계산된 모서리 방향 데이터를 얻기위해 사용했다. 그 히스토그램의 의미는 slant 각도를 사용하는 것이다.
손글씨 크기를 일반화하기 위해, 우리는 각 손글씨 줄들의 극단 값의 수를 세었고 그 줄의 넓이의 관계로 숫자를 넣었다.그 피례 축은 이 관계에서 선형적인데, 이 관계가 더 커질수록 글쓰는 스타일이 더 협소해진다.
Section 1.5에서 동일한 등식은 등식을 벡터 방정식으로 쓰는 것으로 다른 관점으로 공부할 수 있었다. 이 방식으로, 초점을 Ax=0에 대한 알 수 없는 해답부터 벡터 방정식에서 나타나는 벡터들까지 바꿔보자.
예를들어, (1)의 등식이라고 하자.
이 방정식은 물론 x1=x2=x3=0이라는 자명한 해를 가지고 있다. Section 1.5에서와 같이, 주요 논점은 자명한 해가 오직 하나인지(아닌지)이다.
만약 벡터 방정식 ...가 오직 자명한 해를 가진다면 Rn에 있는 인덱싱된 벡터들의 집합을 선형적으로 독립적(linearly independent)이라고 말한다. 만약 (2)와 같은 0이 아닌 가중치가 존재한다면 그 집합은 선형 독립전이다고 한다.
등식 (2)는 가중치가 모두 0이 아닐 때 v1...vp사이에서 linear independence relation(선형 독립 관계)라고 한다. 그 인덱싱된 집합이 선형 독립 집합이면 그 집합은 선형독립임이 필요충분 조건이다. 간단히 말하기위해, 우리는 {v1,,,vp}가 선형독립 집합을 의미할때 v1...vp가 독립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선형 독립 집합에게 유사한 용어들을 사용한다.
우리가 벡터들의 집합 대신에 A=[ ]로 시작한다고 하자. 그 행렬 등식 Ax=0는 ...으로 쓰여질 수 있다. A의 행들 사이에 각각의 선형독립 관계는 Ax=0에서의 자명하지 않은 해와 일치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 중요한 사실을 따른다.
행렬 A의 행들이 선형적으로 독립이면 방정식 Ax=0는 오직 자명한 해만을 갖는 것이 필요충분조건이다. (3)
v라고 불리는 오직 한 벡터만을 가진 집합은 v가 0벡터가 아니면 선형 독립임이 필요충분조건이다. 이는 벡터방정식 x1v=0가 v=0이 아닐 때 오직 자명한 해만을 갖기 때문이다. 제로벡터는 x1*0=0는 수많은 자명하지 않은 해답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형 의존적이다.
다음 예시는 두 벡터들의 선형 의존적인 집합에서의 현상을 설명할 것이다. 예제 3에서의 주장들은 두 벡터의 집합이 선형 의존적일 때 우리가 항상 관찰로 결정함을 보여준다. Row operation은 불필요하다. 단순히 벡터들 중 하나에서 다른 scalar times(수치적인 횟수/곱셈?) 이다.
{v1, v2} 두 벡터들의 집합은 벡터들중 하나라도 다른 벡터의 곱이기만 하면 선형 의존적이다. 그 집합은 그 벡터들 중 어떤 것도 다른 것의 곱아닐때에만 선형 의존적이다.
기하학적인 용어로서, 두 벡터들은 그 두 벡터가 원점을 따라 같은 선상에 놓여있기만하면 선형 의존적이다. Figure 1은 예제 3번으로부터 벡터들을 보여준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136 matches
1. HolubOnPatterns 0장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다. 나 혼자 0장을 안 읽어와서 민망했다. 1장은 꼭 읽어와야지.
1. High Cohesion Low Coupling과 SOLID(SRP, OCP, LSP, ISP, DIP)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1. SRP(Single Response Principle)에 대해 얘기하면서 '책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삽질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객체지향 원칙을 설명할 때 '책임'이 무엇인지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지 모르겠다. 오늘 얘기하면서 낸 결론도 경험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
1. DIP에서 의존관계 역전이 대체 무엇을 역전시킨다는 것인지 알게되었다. 기존에는 Highlevel 모듈이 Lowlevel 모듈에 의존하는 식이었지만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Lowlevel 모듈이 Highlevel이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에 의존하게 함으로써 설계를 더 유연하게 만들 수 있다.
1. 0장 읽어오고 밑줄긋기(안함), 내용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1. 객체지향을 왜 해야하는가? 근본적으로 소프트웨어가 변화하기 때문이다. 객체지향은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설계 패턴이다.
1. 처음엔 단순히 인터페이스 대신 넘겨받는 구체클래스를 써야해서인 줄 알았는데 상위기술이 하위기술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하위기술이 상위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1. 의존관계 역전이라 해서 낯설었는데 이렇게 설명하니 상위기술에 하위기술이 맞추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1. SRP에서 책임나누기 - 변화를 상상해보라.. 서비스가 변경될 때 함께 수정되어야 할 코드들을 분리해라! 그것이 변화의 축이다. - 많은 상상과 삽질을 해야겠습니다.
1. 좋은 설계는 천재 프로그래머에 의해 한번에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고민하는 프로그래머에 의해 지속적으로 만들어 지는 것 이다. 용기를 주는 말입니다.
1. 이 자리에 이 패턴을 적용해야할 이유를 대라. 패턴을 적용할 때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생각없이 적용된 패턴은 오히려 설계를 망친다.
1. 알면 알수록 오류는 정정되고 지식은 쌓이는 기분.
1. 이번 스터디는 책도 미리 읽어보고, 밑줄도 다들 열심히 그어서 더 재미있었다.
1. 혼자 책을 읽을 때는 '동적인 행동양식'이 무엇인지 잘 감이 오지 않았는데 오늘 스터디하며 알게되었다.
1. 책에 나온 교차 통풍 패턴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정적인 구조를 볼 때 마주보는 양 쪽 벽 비슷한 높이에 창문이 있는 사무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창문 앞에 커다란 건물이 있으면 바람을 막아서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다. 교차 통풍 패턴은 마주보는 양 벽에 각각 창이 있다는 그 자체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을 통해 바람이 불어들어오고 불어나감으로써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교차 통풍 패턴에서 마주보는 양 벽에 창이 존재한다는 정적 구조 보다는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고 나가는 동적인 행동 양식과 그것을 통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든다는 의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1. 책의 일부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절차지향적 패러다임이 판칠때 OO를 들고 나와 절차지향의 수호자들''--절차지향으로 코드 잘 짜지도 못 하는 허접들--''과 격한 키배를 수도 없이 펼치지 않았을까…
1. 무엇이든 생각없이 받아들이지 말고 장점과 단점을 모두 생각한 후에 지금 사용하기 적절한지 판단하고 적용하라는 아주 중요한 메세지가 반복되어 나온다.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1. 밑줄 긋기를 하면서 책을 봤습니다. 그런데 처음이라 그냥 책보면서 긋던거 다 그어 버렸습니다 .
2. 스터디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빠르게가 아쉬웠습니다.
3. 디자인이란 선택과 트레이드 오프, 리스크 관리의 연속이라는 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자구 과제는 추가 사항이 없으므로 개판으로 짰습니다.
- RandomWalk2 . . . . 134 matches
바퀴벌레 한 마리가 판 위를 돌아다닌다. 이 바퀴벌레가 각 칸을 방문한 횟수와 총 움직인 횟수를 구하라.
이 페이지에 있는 활동들은 프로그래밍과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든 활동을 끝내기까지 사람에 따라 하루에서 삼사일이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얻는 이득은 앞으로 몇 년도 넘게 지속될 것이다. 문제를 풀 때는 혼자서 하거나, 그게 어렵다면 둘이서 PairProgramming을 해도 좋다.
* ObjectOrientedProgramming에서 이 문제를 처음 소개했다.
* 테스트 케이스들
* 뼈대예시 ["RandomWalk2/ClassPrototype"] (OOP를 처음 다루는 경우가 아니라면 보지 않기를 권한다)
첫 줄의 M,N은 판의 행과 열로 판의 크기를 말하고, 다음 라인의 숫자 두 개는 바퀴의 초기 위치로 행과 열의 순서다. 다음 줄에는 바퀴의 여정이 나오는데 0부터 7 사이의 숫자가 이어진다. 0부터 7 사이의 숫자는 방향을 의미한다. 0이 북쪽이고, 시계방향으로 1,2,3,...7이 배치된다. 마지막 줄은 999로 끝난다.
10행 10열의 판의 0행 0열 지점에서 바퀴가 출발하고, 처음 다섯 칸을 동쪽으로 움직인 다음, 다섯 칸을 남쪽으로 움직이고, 마지막에 남서쪽으로 한 칸 움직인 다음 끝난다.
* 판 위의 모든 칸(cell)을 한번 이상 방문했거나
* 바퀴벌레의 여정이 끝나거나
바퀴는 여정에 따라 한 번에 한 칸 씩 움직이되 총 8 방향 중 하나로 움직일 수 있다. 만약 판의 끝을 넘어서면 반대쪽으로 돌아 나오게 된다.
만약 열이 N-1일 때 동쪽으로 움직이면 같은 행의 0열로 이동하고, 열이 0일 때 서쪽으로 이동하면 동일 행의 N-1열로 나온다.
만약 행이 M-1일 때 남쪽으로 움직이면 같은 열의 0행으로 나오고, 행이 0일 때 북쪽으로 이동하면 동일 열의 M-1행으로 나온다.
따라서, 위치가 0행 0열일 때 북서쪽으로 움직이면 M-1행 N-1열로 나오게 된다.
첫 번 째 줄은 바퀴가 총 움직인 횟수(처음 바퀴가 놓이는 것은 움직인 것으로 치지 않는다)이고 한 줄은 띈 다음, 판의 각 칸에 바퀴가 방문한 횟수를 행렬로 출력하되, 동일 행의 칸은 빈칸(스페이스)로 구분하고, 각 행은 하나의 줄을 차지한다.
||이상규 || . ||C++ ||["RandomWalk2/상규"]||
다음은 이상의 요구조건을 만족하는 프로그램 개발이 완료되었을 경우만 본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문제나, 경시대회 문제는 한번 주어진 문제에 한번 대응하면 그걸로 끝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한번 개발한 프로그램을 요구사항 추가/변경에 따라 몇 번이고 수정하고 다시 개발해야 할 때도 있다. 우리가 말하는 문제풀이 능력에는 이미 만든 프로그램을 유지보수하는 작업도 포함되어야 한다.
교육에 있어 이런 작업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해답을 제대로 내느냐는 것을 확인하는 데에는 한 문제를 한번 푸는 것으로 족하지만, 거기서 코드의 디자인 질을 확인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구사항 변경에 따라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다시 수정하게 되면, 이전에 만든 코드의 질에 따라 그 노력에 현격한 차이가 난다. 디자인 질이 높으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요구사항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고, 질이 낮았다면 장기간에 걸쳐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골치를 썩혀야 할 것이다.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디자인의 질"이 무엇인가 직접 체험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며, 실패/개선을 통해 점차 디자인 실력을 높일 수 있다. 뭔가 잘하기 위해서는, "이런 것이 있고, 난 그것을 잘 못하는구나"하는 "무지의 인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see also Wiki:FourLevelsOfCompetence )
다음은 코드 디자인이 좋지 못했을 경우 고생을 할 요구사항 변경들이다. 그냥 대충 생각나는 대로 아무것이나 나열한 게 아니고, 순서나 변경사항이나 모두 철저하게 교육적 효과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되었다.
- joosama . . . . 134 matches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HTML(</b></font></spa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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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center><span style="font-size:9pt; letter-spacing:-1px;"><font face="Verdana" color=ffd700 ><b>)]]ㅎㅎㅎㅎㅎㅎㅎ[이연주/공부방]ㅎㅎㅎㅎㅎㅎㅎ[[HTML(</b></font></spa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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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이글 봐주시는 분들도 몇분 없겠지만.._| ̄|○
3월16일엔 위키설명회 이후에 짬뽕을 먹었습니다.
한테이블에 4명씩 쭈욱앉았어요.
||승한오빠[이승한]||타블로[최경현]||동영오빠[조동영]||현욱이 [sisay]||......||
||나 [joosama]||아영이[허아영]||수연이 [임수연]||이슬이[장이슬]||......||
두테이블만 보였습니다......._| ̄|○
이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지하철 노선도 이게다인~ (그것도 2호선은 개통"예정")
3주만에 내려갔더니 그새 못보던 가게들이 생겼더군요.
이기면 자장면 사준다고 해서 응원 열심히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애들이 공을 따라 갑니다.
주심은 별루 하는일 없이 그냥 서있습니다.
선전부는 이게임 지면 썩션(?)인가를 시킨답니다.
애들이 개인기도 합니다.
울 집부가 이겼습니다.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134 matches
1.0과 1000 사이의 정수를 입력받아 모든 자릿수를 더하여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 주세요.
printf("0과 1000사이의 정수를 입력 :\n");
한자리 숫자이다가 2자리 숫자이면서 깨지는 것은 예외처리해주셔도 되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3.6.10 수열이 규칙을 찾아서 행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코딩 생각 하는데 시간이 세시간 초과.. 그래서 6을 입력하면 행이 6이 되는 삼각형 만듬..
7.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서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다이아몬드 형태로 작성해 주세요.
8.아래 프로그램을 참고하여 60점 이하는 F, 61~70점 D, 71~80 C, 81~90 B, 90~ A인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9.101부터200까지의 모든 정수를 더해서 반환하는 '함수'를 작성해주세요.(main문에는 sum=Sum(); printf("%d",sum);이 있도록해주세요)
10.재귀함수를 이용해 n!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12.재귀함수를 이용해 1부터10까지를 더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13.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서 3이 있는지 없는지를 찾아서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printf("3이 있습니다.");
14.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서 1이 몇번째에 있는지를 찾아서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단, 7은 첫번째입니다)
printf("1이 %d번째에 있습니다.", count);
15.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서 2가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하고, 있다면 어디에 있는지 전부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 몇번째 있는지는 if문이 두 번돌아서 3번째 7번째 뜨는데.. 한번에 출력하는 거는 잘 못하겠어요…
16.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을 정렬(오름차순으로)하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2차원 배열이 무엇인지 쓰고, 어떻게 선언하는지도 작성한 뒤, 이를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동일한 데이터형의 많은 변수를 처리하기 위한 단수 변수를 사용하면 변수이름을 각각 다른 이름으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많은 불편이 따른다. 이러한 불편함을 덜기 위하여 같은 데이터형인 일련의 기억장소를 표현한 변수를 '배열변수'라 한다. 즉 배열을 이용하면 여러개의 변수를 간단히 표현할 수가 있다. 2차원 배열은 '데이터형,배열명,그리고 [행]과[열]'을 나타내어 표현한다. 1차원 배열은 배열 요소의 크기와 데이터형이 동일한 기억장소를 1개의 차원으로 선언하였다고 말하면 2차원 배열은 2차원으로 선언(행과열)한 것이다.
2.srand()함수가 무엇인지 찾아쓰고, time()을 이용해 랜덤으로 숫자를 하나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 난수(random number)를 생성할때 stdlib.h헤더파일을 코드에 포함시키고 srand()를 사용한다.rand()함수는 매번 그 값이 같은 반면에 매실행때마다 난수를 다르게 생성하기 위해서 srand()를 사용한다.
- ZeroPage_200_OK . . . . 133 matches
* '''CSS2.1 (with HTML4.01 / XHTML1.0)''' - http://www.w3.org/TR/CSS2/
* Cloud9 IDE (Server/Client) - http://c9.io/
* Mozilla Bespin -> Mozilla Skywriter -> Ajax.org Ace -> Cloud9 -> http://c9.io/
* http://c9.io/kesarr/zeropage_200_ok
* 젠장 집에 오니 Cloud9 IDE가 빠르게 잘 됩니다. 학교에 있는 사람들도 테스트 부탁합니다. 학교 네트워크 관련 이슈인지 그냥 그 시간대 c9.io 서비스 관련 이슈인지 궁금하군요.
* 영 느리면 조만간 여유가 있을 때 [https://github.com/ajaxorg/cloud9/ Cloud9]을 ZeroPage 서버에 설치해볼 생각입니다.
* 혹시 여전히 Cloud9 IDE이 동작하지 않으면 이번 내용은 클라이언트 구현만 있으므로 JSFiddle에 Save하고 URL을 링크하거나 [ZeroPage_200_OK/소스] 페이지에 올리셔도 됩니다.
* 위에 링크한 저의 Workspace Project의 index.html 파일에 메뉴 샘플을 구현해두었습니다. 상단의 Preview로 확인하면서 적절히 참조해서 만들면 도움이 될겁니다.
* [정진경] - c9.io는 필요할 때 먹통이 되네요... 실습 테마가 웹 게임 제작이면 Challengers의 콘텐츠를 보강하기 위해 인공지능으로 플레이가 용이한 게임을 기획해야겠습니다...ㅋㅋ
=== 2012년 7월 7일 - 이론 ===
* 월드 와이드 웹(WWW)과 W3C 표준(Recommendation)
* 웹은 다양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탄생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 스터디에서는 그런 통합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에게 현재의 웹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웹 이후의 새로운 경향을 고민하고 연구하기 위해 필요한 단서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물론 굳이 모르고 있어도 단순 웹 개발을 하는데 무리는 없으나, 관련된 문제해결 과정이나 새로운 기술 이해를 위해서 중요한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 우리 스터디에서 다루는 이론은 학부 2~4학년의 여러 교과를 포괄할 뿐 아니라 그 범위를 초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학부 1학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부분의 이론 각론은 교과 수업을 바탕으로 하지 않고 설명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form 관련으로 사용자 입력을 받을 수 있었던 부분 실습을 주로 배웠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도중에 html5 얘기를 하시면서 <a href=""><button>abc</button></a> html5에서는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데 이런게 자바스크립트를 쓸 수 없는 경우에 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원래 버튼의 onclick같은 on~는 자바스크립트인건가요? - [서영주]
=== 2012년 7월 14일 - 이론 ===
* 이번 주제는 형진이형한테 여러번 들었던 내용이었네요. 확실히 여러번 들으니까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조금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들을 때에는 궁금한게 생각 안 났었는데 이번엔 궁금한게 생기더군요. 뭐지 -ㅅ-;; ㅋㅋ 다만 다음주에 할아버지 팔순이라 참여를 못 하게 되어서 좀 아쉬울 뿐.. -_-a 그리고 공모전과 관련해서 끝나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잘 진행되어 우리 잘 하고 있어요~ 라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 [권순의]
* https는 정말 어려운 주제 같네요. 일단 이해 되고 나면 쉬운데 뭔가 이것 저것 얽혀있는 느낌이네요. 따지고 보면 레이어 하나 추가되었을 뿐인데 난이도는 급 상승. 세션이나 쿠키같은경우에는 나오게 된 배경을 알게되어서 확실하게 이해하고 가는 느낌이네요. - [안혁준]
*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많이 듣기만 한 용어들(쿠키, HTTPS 기타 등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안 관련은 예전 데블스 때도 잠깐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는 잘 이해를 못 했었는데 반복해서 들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이해가 잘 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바스크립트 문법에 대해서 다루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궁금하네요 - [서민관]
=== 2012년 7월 21일 - 이론 ===
* 자바스크립트의 기초적인 부분이었는데 잘 몰랐던 구조에 대해서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실행 컨텍스트는 특히 잘 알아두고 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안혁준]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133 matches
* ZeroPage는 그간 수많은 활동을 하며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대내외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현재에도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학회로써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정학회로 인정해주지 않아 적지 않게 활동에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2003년 컴퓨터공학과가 학부제로 바뀌면서 정원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점점 커져가는 과에서 진정으로 인정받는 ZeroPage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리고 여러가지 활동을 할 때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학회로 ZeroPage를 승격시키고자 합니다.
* 학교에서 최소행정단위가 단과대학이므로, 학과차원에서 지원해줄수 있는 것은 없다.
-> 서버 보관문제와 재정적 지원에 대해서는 교수님 개인차원에서 이루어짐.
(신관조차도 돈을 내고 쓰는 입장인데 그마저도 다 찼고 대기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빈 공간은 신임교수님들을 위한 공간이라고 합니다.)
재정적 지원은 우선 학교에서 최소행정단위가 학과가 아닌 단과대학이기 때문에
학과에서 지원해줄 수 있는 차원이 아니라고 합니다. 경진대회 상금등은 공대차원에서
학과행사로 받아서 한 것이라고 합니다. 학생들의 모임 지원금은 거의 힘들 것이라는 것이
학과장님 말씀으로는 우선 저희가 '지도교수님'을 모시는 것이 나머지 문제를 자동으로
해결해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서버보관은 지도교수님 연구실에 자동으로 보관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고
재정적 지원은 저희가 크게 쓰는 비용이 없는 만큼(공간이 없어서 부대비용을 쓸수가 없죠..)
지도교수님 선에서 해결될 것이라고 보셨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저희가 지도교수님을 모시는 것이었습니다...;;
= 정학회가 되면 무엇이 좋은가? =
* 우선 지도교수 배정과 함께 학회실이 생긴다.
* 지원금이 나온다.
* 서버 업그레이드 비용, 세미나, 각종 행사를 치르는 데 드는 비용 마련.
* 워크스테이션 서버실에 ZeroPageServer 를 넣을 수 있다.
* 지금처럼 개인적 친분으로 연구실에 넣어두며 이사다닐 필요가 없다.
- 상협/삽질일지/2002 . . . . 133 matches
* AI 오목을 짜면서, if(a=1) 과 같은 코드가 수많은 코드들 사이에 몇개 있는 바람에 무진장 고생했다. 분명히 제대로 짯는데 결과는 원치 않은 방향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정말 미쳐버릴것 같은 나날들이었다. 나중에서야 저것때문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고나서 Error도 뜨지 않는 오타가 정말 무섭다는 것을 알았다.
* AI 오목 하면서, 효율적으로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한 생각을 별로 안해서, 나중에 경우의 수가 많아지자 상당히 힘들어졌다. 그때 한번 날 잡아서 중복되어 보이는 함수들을 다 통합했다. 그 통합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한번 통합하자 효율은 극도로 높아졌다. 예전에는 몇개의 기능추가 하면 그 경로를 나름대로 축약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4가지 경로 && 공격 && 방어에 대해서 따로 시간을 내어서 코드들을 작성해야 했다. 그러나 함수들을 최대한 중복되지 않게 축약하자 한번의 기능추가가 바로 공격 && 방어 && 8가지 방향에 대해서 다 적용되는 것이었다. AI 수준 높이는데 드는 노력이 훨씬 줄어 들게 되었다. 효율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야겠다는 것을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경험으로 인해서 체감을 하게 되었다.
* JDBC와 ODBC를 연결하기 위해서 많은 삽질을 했다. ㅠㅜ 여기서 아무 생각없이 코드 똑같이 쳐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똑같이 하라는대로 했는데 분명히 안되었다. 나중에 연결하는 원리를 알고 나서, 몇가지 좀 하니깐 삽질의 마수에서 벗어 날 수 있었다. 삽질을 해결한 순간 날아갈듯 했다.
* Java 에서 강제 형변환을 C++ 스타일 int(변수), 이런식으로 하다가 수치해석 그래프를 자바로 못 그렸다. ㅠㅜ 그래서 MFC로 하다가 나중에 Java로 짜놓았던 Tridiagonal Matrix 가 MFC로 옮기면서 각종 문제가 발생... 다시 Java로 하려다가, 예전의 형 변환의 문제 발생..ㅠㅜ, 결국 MSN으로 형들에게 물어봐서 자바에서 형 변환은 (int)변수 이런식밖에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기본에 충실하자.. ㅡㅡ;
* 어떤 숫자들의 결과에 1/6을 곱하는 것과, 그 숫자들/6 과는 많이 차이가 있다는 것을 수치해석 숙제를 통해서 알았다. 만약 친구의 소스를 통해서 1/6 곱했던것을 숫자들/6 으로 하지 않았으면 숙제 해결 못했을 것이다. 실제로는 별로 차이 없을만한 것도 컴퓨터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불러 일으킨다는 것을 알았다.
''오.. 중요한 정보같은데. 혹시 상민쓰 자네 그래프 문제도 이것 때문이 아닐까 --석천''
''y>0 일때 x+y > x 라는식이 항상 참은 아니지. 컴퓨터 세계에서는 :)) --이선우''
* 헉헉.. 오늘은 내 컴퓨터에 pws 를 실행시키지 않고, Apache로 다시 웹서버를 바꿨다. 이유는 Java Servlet 한번 실행시켜 볼려는 의도였다. JDBC 보다가 Servlet이 나오길래 그냥 호기심에 한번 해보고 싶었다. 결과는 참담.. ㅡㅡ; 책에 나온데로 JSDK깔고, JServ 깔고 Tomcat깔고, 이것저것 설정 맞추고, 바꾸고, 지지고 볶고 하면서 아까운 시간들을 보냈다. 지금의 결과..Servlet 예제 쳐봐서 했는데 안됐다. ㅠㅜ 괜히 삽질로 하루 날렸다. 섯부른 호기심때문에 정작 할일들을 못했다. 교훈 -> 시간관리 잘하자..., 목적성을 가지고 일을 하자.
* 삽질 해결.. ㅡㅡV, 내가 Apache Jserv와 Tomcat을 깔때 내가본 인스톨 가이드와 내가 실제로 부딪힌 상황들이 다른 이유는.. 버전이 달라서 였다. ㅡㅡ;;, 버전이 올라가면서 예전에는 수동으로 설정했던 것들이 자동으로 되었나 보다. 이번일 덕분에 Forte도 맛가고, JDK도 좀 이상한거 같고해서 윈도우 밀고 다시 깔았다. ㅠㅜ, 아주 기초적인거지만... 나중에도 잊지 말자.. 버전이 다르면 설치 방법도 다르다는걸.. 생각해보면 처음 깔았을때도 돌아가기는 돌아 간거 같다..ㅡㅡ; 단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못하니 안돌아 가는것 처럼 보인거 같다..
* 오늘은 엄청난 삽질의 하루다. 한것은 하나도 없는데 시간은 벌써 반나절이 지났다. ㅠㅜ 우선 내가 한 삽질 내용을 적어보고 그 이유는 나중에 찾아 봐야 겠다.
* Driver driver = (Driver)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newInstance(); 이거 할때 메인 함수에서 throws Exception 를 하지 않으면 thrown 을 잡거나 선언 해야만 한다는 메시지가 뜬다. 아직 이유는 모르겠다.
*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 이거는 main 함수 내부가 아닌 곳에서는 에러 뜬다. 엄청 삽질했다. ㅠㅜ 아직 이유는 모르겠다.
* 방금 삽질 하나 해결..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 이게 메인 함수에서만 되는게 아니라 이 구문을 사용할때는 throws Exception 을 항상 해줘야만 한다는 사실.. ㅡㅡ; 그런데 이 사실을 진작 체감하고 있었다. 그런데 계속 삽질 했다. 그 이유는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 이게 사용된 바로 그 메소드에서 throws Exception 를 해줘야 하는데 계속 전체 클래스에서 이것을 했었다. 이게 문제의 원인.. 그러나 아직 왜 꼭 throws Exception 구문을 써야 하는지 모르겠고,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이게 없는 곳에서 throws Exception 를 쓰면 에러 뜨는 이유도 자세히는 모르겠다. 모르는것 투성.. ㅡㅡ;;
''Exception Handling 에 대해서 이해해야 할 것 같은데. Exception 은 해당 함수가 throws 등으로 발생을 시키고, Java 의 경우 그 Exception 을 반드시 처리를 해주는 곳을 만들어야 하지. 해당 메소드 내에서 Exception 이 발생은 하는데, 그 메소드에서 예외처리를 바로 하고 싶지 않으면 (즉, 그 Exception을 그 메소드 내에서 처리하지 않고, 그 메소드를 호출했던 곳 등에서 처리를 한다고 한다면) throws 로 해당 메소드에서 exception 을 또 던져주는 식으로 되겠지. 만일 Class.forName(...) 쓴 구문을 try - catch 로 예외를 또 잡는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자바는 Exception 를 강요하는 관계로 예외는 catch 에서 무엇을 하건, 반드시 해당 발생된 예외를 잡아줘야 함. (그 덕에 최악으로 뻗을 일이 적지. 예외는 발생하더라도) --석천''
* 나를 엄청나게 괴롭히던 삽질 해결.. 원인은 stmt.execute("SELECT * FROM Table1 WHERE ID = 'mID'"); 이 구문이었다. ㅠㅜ stmt.execute("SELECT * FROM Table1 WHERE ID = '"+ mID+"'"); 이렇게 해주어야 했던 것을... 잘못된 코드가 있으면 좀더 유심히 관찰해서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버릇을 들여야 겠다. 너무 주먹 구구식으로 한거 같다. 어쨋든 찾아서 기쁘다.
* 지금까지 자바에서 if(String1 == String2) 이게 안 먹혀서 계속 고생 했다. 알고 보니 String Class 의 CompareTo 메소드를 사용해야 했다. 허접 삽질.. ㅡㅡ;
* 이번 삽질은 정말 중대한 삽질이었다. 1학기 평점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는 삽질이었다. 1학기 중간고사 대채용으로 내는 자바 프로젝트에서 소켓 부문을 맡은 친구가 알수 없는 에러때문에 엄청난 삽질을 해서 더이상 나아갈수 없다고 했었다. 메신저에서 통신이 안되다니.. ㅡㅡ;; 그 에러는 "No Such Method Found" 에러다. 그러한 Method가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되었다. 나는 황당했다. 그 친구가 자바는 많이 안했어도 MFC랑 C++을 잘해서 소켓을 맡았는데... 나도 그 에러를 같이 찾기 위해서 삽질을 하였다. 소스도 길고 내가 짠것도 아니어서 정말 못 찾을거 같았다. 그 소스는 특성학 모든 클래스가 딱 서버, 클라이언트 두 파일 안에 들어 있었다. 그래서 난 그 클래스들을 각자 파일로 분리해 보기로 했다. 잘 안풀리니깐 한번 정리나 해보면 뭐좀 어떻게 될까 싶은 마음에 그렇게 했다. 그렇게 정리를 하다 문득.. ㅡㅡ;; 같은 이름의 클래스를 서버, 클라이언트에서 각자 다르게 정의해서 사용하는 소스를 발견... ㅡㅡ;;, 그 친구는 아직 자바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런 실수를 했나 보다.. 나도 만약 소스를 클래스별로 파일로 만들 생각을 안했으면 그 에러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휴. 큰일날 뻔 했넹.. 앞으로는 "No Such Method Found"같은 에러때문에 고생할일은 절대 없기를.. ㅡㅡ;
* 3일간 날 괴롭힌 초 대박 삽질... 운영체제를 2번 다시 깔게 하고, 리눅스 깔려는 시도까지 하게한 삽질.. 어느날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었다...이것저것 별의 별거 다 해봤다. 랜카드 바꿔 껴보고, 드라이버 다시 깔아 보고, OS 새로 엎어 보고, 등등...ㅡㅡ;; 3일 동안 초 대박 삽질.. 그것도 시험 기간 동안에.. 오늘 기숙사 컴공 형이 옆에서 아이피 한번 바꿔 보라고 해서 바꿔 보았더니 된다. ㅡㅡ; 어떤 바보가 내 아이피를 사용했었나 보다.. ㅠㅜ
* 오늘은 그렇게 큰 삽질은 아니지만 요새 별다른 삽질이 없어서 적어본다. 오늘 비행기게임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파일에서 적 비행기 경로를 읽어와서 실행하는거를 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안되는 것이었다. 분명히 난 맞게 텍스트 파일에 적이 나올 위치를 숫자로 적었고, 정확한 명령어를 사용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계속 삽질하다가 잠깐 밖에 나갈 일이 생겼다. 그런데 걷다가 곰곰히 생각하니깐 왠지 파일읽어 온것을 프로그램에서 string 형으로 생각한거 같았다. 그때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삽질은 안된다고 계속 반복하기보다는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뭐 몸이 그렇게 안따라 주지만. ㅡㅡ;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132 matches
* 간단하게 위키라는 거랑 SVN이란 거를 실습해봤어요~ - [박성현]
* 팀프로젝트를 할 때 한번 써봤는데 제대로 쓰질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걸 제대로 익혀서 다음에 유용하게 쓰게 된다면 좋겠네요ㅎㅎ - [허준]
* 감동적인 오프닝이었습니다. - [경세준]
* wiki 페이지를 만들었고, SVN으로 Commit을 할 수 있었어요! 헤헤! 재밌다~ - [이충현]
* 개인적으로 SVN은 나중에 많이 쓰게 될 것 같아서 좀 잘 들어두었다 - [서민관]
* └ 진짜 많이 씀…… 쓸 줄만 알면. - [김수경]
* 위키 구성이 적응이 안돼요 ㅋㅋㅋ 노력해 볼께요 ㅎ_ㅎ - [김상호]
= 게임 회사 이야기(강사: 박지상) =
* 0등이다! 앞으로 진로에대해 생각해볼수있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 1등이다! 회사 생활은 역시 어려워 보인다...졸업 후의 진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세미나였다 - [박근수]
* 현실적인 진로에 대해서 생각 많이 해보게됐습니다 - [윤종하]
* 앞으로 진로에대해 생각해볼수있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 실전에서의 게임 개발이야기, 그리고 개발적인 관점뿐 아니라 기획적인 관점에서의 이야기도 들을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됬습니다 ㅋㅋ - [남상혁]
* 적당히 현실적이면서 재밌게 이야기를 해주셨고 친근한 강의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 [김정혜]
* 막판에 조금 졸리긴 했지만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_^// - [김상호]
* 컴퓨터 게임 개발이라는 주제에 관해 솔직하게 얘기해주셔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게임 개발이라는것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어려운 일이라는걸 알았습니다ㅋㅋ[박재홍]
* 개인적으로 게임 기획 및 개발에 관심이 많고 진로를 그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이러저러한 직장 생활 또한 알게되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김준영]
* 아직 진로에 대해 정확히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네요. 게임회사에 다니는것도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ㅎ - [허준]
* 컴퓨터공학부에서 전공해서 할 수 진로들 중에서 게임이라는 것은 또하나의 흥미로운 분야죠. 좋은 강의, 좋은 세미나 너무 유익하게 들어서 좋았습니다. - [이충현]
* 게임쪽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들으면서 흥미가 많이 생겼습니다 - [박정근]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32 matches
우이동으로 MT안가는 MT의 치밀한 계획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 쿨럭 이건 아니고.
뭐 하루하루 한페이지만 해도 되는거 같은데 그게 힘드니 원 --;
-_-; 하루 한페이지.. 그래 그것만 해도 되는데.. 반갑게도 토욜에 제피가 올라온다네.
머 나에게도 이제 일이 시작되는 것이랄까 -_-; 그동안 책 핑계로 놀았지만.. 이젠
DP 해석중임 -_-; 늦은 시작이긴 하지만.. - 지환
암튼. 누차 강조하지만. 공부하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수 있기를.. 경쟁과 협동이 자신들 이익과의 같은 방향노선속에서 적절하게 싹틀수 있기를. 학술연구회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더라도, 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면 그 길은 저절로 열리는 것임을. '빛이 있으라' 라는 한마디가 세상에 빛을 열어놓은 것처럼. 모임 자체가 억지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만들어가야 할 것임을.
ZP는 인력 Pool 이고, 모임의 장으로서의 역할만이라도 충실할 수 있다면. 학교가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해주고 술자리로도 그 허전함을 채울 수 없을때 ZP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해줄 수 있다면. 그것을 ZP의 정체성으로 정의해도 좋지 않을까.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꿈꿀 수 있을지도.--석천 [[BR]]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그 대상으로 한다면 참 좋은것 같다. 우리의 정모가 해당 모임이 될수 있을 것이고, 과거에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것만, 호응도가 낮았다고 생각한다. 뭐 하지만 계속 바위에 계란을 던지다 보면 언젠가 이끼라도 끼지 않을까. 할수있는 최상은 제자리에서 열심히 --상민
또 한가지는 복학생의 수용을 어떻게든 이루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어때 석천 올해 홍보라도 할까? --상민
''암튼. 누차 강조하지만. 공부하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수 있기를.. --석천''
이 말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사족을 답니다. 모여서 할 수 있는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은 혼자서만 할 수 있는 공부와는 다릅니다. 모여서 하면 아주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는, 그러나 혼자서는 하기 힘든 그런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수프를 먹으면서 포크의 "비어있음"을 탓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찬양하지만, 과일을 먹으면서는 포크의 "비어있음"을 고마워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비난하는 법입니다. 사건(event)과 물건(thing), 즉 사물에는 "나"와의 관계 속에서 그것의 "도"를 밝혀주는 길과 쓰임이 생깁니다. 그 길로 다니면 편하고 자연스럽고 쓸모를 얻지만, 자신이 길을 억지로 내려고 하면 불편하고 거북하며 쓸모를 얻지 못합니다. --김창준
''DeleteMe)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쓰긴 했네요. 본래의 의도는 (01들은 내가 한 이야기를 들어서 알겠지만) 스터디를 할때, 책을 미리 읽고 난 뒤의 생각이나 프로그래밍을 했을때의 경험들을 들고 올 생각을 하지 않고, 모이고 난 뒤에 그제서야 책을 읽을 생각을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모임자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고 공부하지 않은 자신을 시스템으로 억지로 묶어보려고 하는 모습같아서.. 그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같이 공부했을때의 효율이 혼자서 할때보다 높기 위해서는 (장점을 가질 수 있으려면) 사전에 공부하려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의미를 조금이라도 파악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석천''
따스한 5월의 봄날에 맞이한 제로페이지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 학회가 만들어온 크고 작은 모습 하나하나는 선배님들과 여러 동기 여러분 그리고 후배님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일구어낸 아름다운 자화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우리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최대 학회이며 여러 학생들의 학술적 비젼을 제시해 주고 있는 중요한 학회입니다. 이런 제로페이지가 좀 더 발전적이고 원숙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당부하고 싶은 것들을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바로 읽어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서로 도와가며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낯선 학문에 대한 설레임과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어느 곳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몰라 고민하는 신입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프로그래밍 언어 1~2가지를 익혔으나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내가 이 도구를 공부해서 무엇에 써야하는지 몰라 일관성 없는 학습만을 반복하여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학회에는 훌륭한 선배님도 많이 계시고 능력있는 회원님들도 많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배우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또 배우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학습하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신기술에 대한 순회 세미나와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말한 두가지는 이미 여러차례 논의되어 왔던 것이지만, 실제로 옮겨지기까지는 많은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제로페이지는 예전의 그늘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가는 의지가 절실해지는 때입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후배님들깨 감사를 전하며 제로페이지가 항상 신선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로페이지 10주년 기념 격려사, 96 한상우 선배님''의 글을 옮겨적었습니다.
["열린제로페이지"]로 나가는건 어떨까요. --이덕준
CauGlobal을 다녀오고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 여태까지 제가 제로페이지 활동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많이 떠올랐고, 제로페이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느낀점도 있었습니다. 이를 여기에 적어봅니다.
이번 방학에도 어김없이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열리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좀더 잘 다루려고, 공부나 프로젝트를 같이 해보는 경험을 쌓으려고, 자신이 공부해서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려고, 아니면 그냥 재미로 참여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는 가운데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기에 제로페이지 활동은 현재로도 분명 값어치가 있습니다.
- 이성의기능 . . . . 132 matches
= 이성의 기능 =
* 화이트헤드 저
* 여기서 인상적인 부분의 내용은 이거다. 이성의 기능은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가는 기능이라는 말이 너무 큰 깨닳음을 주었다. 주변을 보면 사람만큼 이렇게 환경을 바꾸는 생명체는 없다.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환경을 바꿨다. 물론 사람들중에서 어려운 환경이 주어지면(일종의 도전) 수동적으로 그 환경에 순응하거나 멸종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무런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그 어려운 도전에 맞받아서 환경을 인간에게 유리하게 변형하여 큰 진보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환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하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는 우리 주변에서 여러 사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인간이 만드는 문화, 조직, 인간관계 등등의 환경은 그 영향이 개인에게 끼치는 정도가 엄청나다. 이러한 환경의 영향에서 독립적이기는 상당히 힘들고, 게다가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의 환경을 계속 바꾸어 나가면서 발전할 것이다. 다만 환경이 바뀌기 힘든만큼 그 근저에 깔려 있는 기본적 패러다임이 바뀔때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 "피로는 이성의 反 이다." 피로는 새로움을 향한 충동을 제거시키는 작용을 한다. 피로는 하향, 이성은 상향. 피로를 거부하는 이성의 작용
* "이성은 욕망들의 욕망" - 이책의 최종적 요약.
* 안정은 곧 쇠퇴로 이어진다. 안정적이라면 더 이상 다른 노력을 할 필요가 없게 된다.
이전 교양으로 '교육의 이해' 수업을 들을때 레포트로 나왔었던 NoSmok:AlfredNorthWhitehead 의 책. 그당시 책을 읽을때 완전히 이해를 하지 못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매번 읽을때마다 나에게 의미를 주는 책.
이성. 'reason' 의 단어에 대한 새로운 정의라 생각됨. (기존 철학에서 이성에 대해 대단한 정의를 내린 것을 볼때..)
저자가 수학자이고 물리학자이면서 추후에 철학자가 되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물리학의 개념또는 수학이 추구하는 논리의 엄밀성에 대한 무게중심등이 보인다. 시간의 흐름. 역사를 '상향적 기운' 과 '하향적 기운' (이것은 물리에서의 엔트로피의 개념이 들어온 것 같다.) 으로 나누고, 그 중에서 '상향적 기운'. 즉 , 무질서도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에 대해 '이성'이라는 개념을 끌어온다. 삶에는 여러가지 정신이 존재하고, 이 정신은 일종의 '무정부적인 욕망'으로 보며, 그 무정부적인 욕망속에서 질서를 잡는 욕망중의 욕망을 '이성' 이라고 정의한다.
중반부에 사변이성과 실천이성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과학적 방법' 이라는 것의 위험함을 이야기하면서 (귀납적 방법) 귀납적 방법으로부터 시작해서 일반화시키는 과정에서의 사변이성의 중요성을 꺼내온다. 일상 생활의 경험으로부터 세상을 이해하고 잘 살기 위해 만들어내는 효율적 법칙을 만들어내고 (방법론, 실천이성) 급기야는 그 방법론 자체에 대해 반성하며, 전반적 세계에 대한 하나의 이해의 통찰을 만들어내는 사변이성을 이야기한다. (세계를 구성해내는 원리를 이해하려는. 형이상학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책을 번역한 사람이 한동안 방송가를 떠들썩하게 한 '김용옥' 씨인데. 방송에서의 김용옥씨에 대한 느낌은 별로 안좋았었는데 최근 그 사람이 건드린 책을 보면서 김용옥씨에 대한 나의 시각을 다르게 한 책이기도 하다. 단순히 번역이 아닌 '역안'. 즉, 본래의 영어 원문을 실은뒤, 그 밑에 번역을 놓고, 그 밑에는 책을 읽으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을 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김용옥씨가 주장하는 '기철학'을 설명하기위해 화이트헤드의 글을 끌어왔다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이로 인해서 이해가 더 잘 되었다는 점과, 한편으로는 번역자의 번역중의 생각을 앎으로서 번역자의 사상에 끌러가지 않고 거리감을 두면서 읽을 수 있게 하는 장치가 된다. (번역은 제 2의 창조라고 할때, 원문에 번역자의 의도가 들어간다. 또한 언어가 다른 언어로 번역되면서 그에 따른 내용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할때 한편으로는 용기있는, 한편으로는 자신감 넘치는 방법이라 하겠다.)
* 김용옥씨의 '도올논어' 라는 책은 뭐 유명해서 다들 알겠지만, '도올논어' 1권을 보면 논어를 들어가기 전 자신이 공자에 대해 알고 있는 바와 어느정도 자신의 생각으로 해석한바로 책의 절반을 잡고 간다. 순수하게 기존지식을 습득만 하는 것이 과연 학문일까. 한번 딴지도 걸어보고 책의 저자와 싸우다가 자신의 시점을 교정하고, 또는 죽은 저자의 지식에 자신의 생각을 보태보기도 하고.. (거인 어깨위에서 탑쌓기..)
* 방송에서의 쇼맨쉽을 발휘하면서 그게 좀 커져서 독단적인 모습으로 보여서 아쉬웠던 김용옥씨지만, 그의 책을 보면 그의 학문하는 방식이 참 솔직해 보인다. 이것이 그의 진정한 모습이길.
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 다른 질문을 주곤 하는데 처음에는 '철학이란?' 정도의 질문에서 다음번에 읽을땐 '공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또 언젠가 읽었을때는 '끊임없이 더 많은 땅을 갈구하는 빠홈과 그를 파멸로 떨어뜨리는 악마의 모습' 을 보기도 하고. 지금은 저번 데블스 캠프 중의 OOP 세미나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 과정자체를 느끼고 이해해보기' 이후, '방법론'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개발중 내가 진행하는 과정을 최적화 시키는 '방법론' 을 만들어내는 (또는 기존의 학문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 실상 생명 그 자체는 생존가치에 있어서는 비교적 결함이 많다. 그냥 지속하기만 하는 좋은 기술은 죽어있는 것이다.
* 사실상 상향적 경향에 수반된 것은 환경과 유기체 사이의 역의 관계의 성장이다. .. 우리에게 더 친숙한 동물들의 사소한 행동조차 잘 살펴보면 그것은 그들의 환경을 개조하는 행위이다. ... 생명의 고등한 형태들은 그들의 환경을 개변하는데 능동적으로 종사하고 있다고하는 그 능동적 사실이야말로 가장 중요한것이다.
* 이제 나는 인간의 환경에 대한 능동적 공격을 설명하는데 다음의 3중의 충동이 자리잡고 있다고 하는 테제를 제의한다. 1) 산다. 2) 잘 산다. 3) 더 잘 산다. 실상 삶의 기술이란 첫째, 생존하는 것이며, 둘째, 만족스러운 방식으로 생존하는 것이며, 셋째, 만족의 증가를 획득하는 것이다.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고 하는 것은 비교적 짧은 예견의 시간범위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주 원초적이고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기억할 수 없는 태고의 유전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하는 어떤 방법을 강조적으로 명료하게 함으로써 제공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기능하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기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하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정서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미 낡아버렸다는 주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서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주요 잇슈들을 취급하지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비하고 있는 마지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서 성취할 수 있는 더 큰 대비들이 다 탐구되었고 또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운명을 결정하는 마지막의 선택의 기로에 국면하게 되는 것이다.
이 마지막 선택의 기로는 이미 내가 앞에서 언급한 삼중의 충동이라는 성격에서 유래되는 것이다 : 산다, 잘 산다, 더 잘산다! 한 방법론의 탄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살려고 하는 안전한 방법의 발견이다. 그것은 전성시대에은 좋은 삶을 위한 긴박한 조건들을 만족시킨다. 그러나 좋은 삶이라고 하는 것은 불안정한 것이다. 피곤의 법칙이 용서없이 엄습한다. 삶의 어떠한 방법론이라도 그 범위내의 신선함을 다 고갈시키고, 또 피로가 물밀쳐올때까지 그 신선한 것들을 다 써먹어버리게 되며, 하나의 마지막 결단이 그 종의 운명을 결정한다. 하나는 그 자신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그냥 생존하는 수준으로 퇴행해버리는 것이요; 또 하나는 과거의 관습들을 자유롭게 떨쳐버리고, 더 잘 사는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두개의 기로에서 후자의 경우, 그 종은 낡아빠졌지만 아직 지배적인 방법의 범위르 벗어나 잡다한 경험의 혼돈속에 감추어져 갓 태어나기 시작하는 방법론의 하나를 포착한다. 그 선택이 재수좋게 맞아떨어지면, 진화는 상향의 코스를 취하기 시작한다. 재수없게 안 맞아떨어지면, 시간의 망각이 사라진 종의 흔적위로 면사포를 드리운다.
- 회칙 . . . . 132 matches
제1조(명칭) 본 학회의 명칭은 ZeroPage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 조항을 바꿀 수 없다.
제2조(성격) ZeroPage(이하 "학회"라 한다)는 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에 근거하는 학술동아리로 인력의 장이다.
② 정회원은 회장 선출에 대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지며 회칙 개정을 비롯한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권한을 갖는 회원이다.
④ 정회원의 자격과 요건은 회장이 정한다.
제5조(휴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휴면을 신청할 수 있다.
3. 기타 회장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유
② 휴면 신청 시 휴면 기간과 사유를 명시해야 하며, 휴면 중 휴면 기간 또는 사유에 변동이 발생한 때에는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한다.
③ 휴면 기간 종료로 복귀한 회원은 기존의 회원 등급이 유지된다.
제6조(은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향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은퇴할 수 있다.
1. 졸업 혹은 이에 준하는 사유
2. 기타 회장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유
② 은퇴 대상자는 은퇴 사유 발생 1년 이내에 회장에게 은퇴 의사를 표시해야 한다.
③ 은퇴한 회원은 자신의 신변이나 연락처에 변동이 발생한 때에는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한다.
② 정회원은 다른 회원의 제명 안건을 정모에 상정할 수 있으며, 정회원 출석 인원 2/3 이상의 찬성과 회장 승인으로 제명된다.
제8조(회장) ① 회장은 학회의 대표로서 학회 운영의 최종 결정 권한을 가지는 정회원이다.
③ 회장은 정회원 및 은퇴한 회원의 연락처와 학회 재정을 관리하며 후임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해야 한다.
④ 회장은 정회원으로 이루어진 회장단을 구성하여 회장의 권한을 분할·위임할 수 있다.
⑤ 직전 대 회장은 현 회장이 동아리 운영에 대한 도움 요청 시 응할 의무를 가진다. 이에 응할 수 없는 경우 대행을 지명해야 한다.
3. 휴면 중이 아닌 자
② 회장은 선거일로 5일 이전 공고된 정모에서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된다.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131 matches
* 교수: 이경환 교수님 ([http://object.cau.ac.kr/selab/lecture/undergrad/undergrad.htm 홈페이지])
* 주교재: 최신 소프트웨어 공학, 이경환 [[BR]]
* 강의내용: 소프트웨어 개발 공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
* 실습: 2001 년도까지는 '정보처리실습' 이라는 과목으로 실습과정이 있었으나 지금은 사라짐.
* ''Software engineering'', Ian Sommerville : 최근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SE 교과서. 탁월.
'''추천사이트/타학교수업'''
=== 관련페이지 ===
* 컴퓨터 공학과 전공 수업을 통틀어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에서 이 과목의 위상은 그다지 크지 않은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첫번째 문제는 교재에 있다. 두번째는 비현실적인 실습내용이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실습이 필요하다. 세번째는 학생들의 인식부족이다.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이 자신의 프로그래밍 커리어에 얼마나 많은 실질적 효용을 줄 수 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 물론 이것은 대부분 수업 자체의 문제에서 연유한다.
* 수업에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경우 수강은 하되 독학 혹은 학생 차원의 그룹 스터디를 할 것을 강력하게 권한다. 졸업 후 어디를 가건 두고 두고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외국 유명 대학 경우 AOD/VOD로 수업 내용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 본인은 거의 독학으로 SE 공부를 했다. 수업시간에 구조적 프로그래밍(structured 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때는 전혀 감흥이 없었고 졸음까지 왔다. 기억나는 내용도 없다. 하지만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Goto 제거 정도로만 이해하는 것은 표피적 이해일 뿐이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하나만 제대로 익혀도 내 생산성은 엄청나게 향상될 것이다! (참고로 정말 구조적 프로그래밍이 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은 다익스트라의 6,70년대 이후의 저작들을 읽어보길 권한다. 칸트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칸트의 1차 저술을 읽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겠는가.) --김창준
["neocoin"]:수업 무지하게 재미있음. 더 자세한 이야기는 수업 종료후 추가. 현재의 느낌은 수업이 커버하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재시간안에 지식전달을 다 못할것 같은 교수님의 불안감이 수업에서 느껴지는게 아쉬움 --상민
["fnwinter"]: 수업이 잼있다는 것은 동감...수업 내용이 너무 방대하는 것도 동감..또한...수업이 실제적이지 못하다는 것도 동감...수업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다루어서 그런가 싶다..결론...수업을..듣고..얻은.것이..무엇인가..라는 의문점이 남는다.
["1002"]: 분야가 너무 넓다. 하루 PPT 자료 나아가는 양이 거의 60-70장이 된다. -_-; SWEBOK 에서의 각 Chapter 별로 관련 Reference들 자료만 몇십권이 나오는 것만 봐도. 아마 SoftwareRequirement, SoftwareDesign, SoftwareConstruction, SoftwareConfigurationManagement, SoftwareQualityManagement, SoftwareProcessAssessment 부분중 앞의 3개/뒤의 3개 식으로 수업이 분과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게 4학년 객체모델링 수업이려나;) [[BR]]
수업 선택시엔 두 수업이 같은 과정이라 한다면 이경환 교수님의 수업을 신청하기를 권장. 중간중간 노교수님의 연륜이 들릴테니.
* 막무가내식의 coding에 관한 것이 아닌 직접적인 돈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가는 학문 같다는 느낌. 제한된 기간안의 적절한 cost를 통해 project를 완성(?) 하는 것. 아.. 정말 학기 중기 까지는 재미있었는데. 알바로 인한 피로누적이 수업을 듣지 못하게한 T-T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다. 한번더 들을까..? 원래 이런건 한번더 듣는거 아닌가? ^^a 하하.. 상민이형 필기 빌려줘요. ^^;; -- 영현
으어 나의 허접한 필기는 보이기도 부끄럽구나. 최근 약학과 교양 듣는 학우가 필기하는거 보고 느낀점 --["상민"]
* 저도 이 과목의 중요성은 많이 들었습니다만 학교수업으로는 크게 느끼지 못한것 같습니다. 수업도 지루하게 느껴지고 실제적으로 필드에 나갈때나 몸에 와 닿으려나요.. - 임인택
* 지금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서는 실습을 하는 과정이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서 얻는 것이 좀 적은 것 같다는 생각들을 많이하던데... 실제로 팀을 이룬 사람들중에서 실무를 확실하게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만 있는 경우에는 이게 더 심하다고 합니다. 전 내년에나 이거 들을 차례가 올것 같은데... 이경환 교수님께서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하신다고 하고... 이 과목을 반드시 들어야하나 그런 생각도 좀 드네요. 저의 경우에는 이걸 청강(or 도강;;)식으로해서 이론적인 것을 듣고, 그냥 DB, PL을 들으려고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컴파일러 과목은 언제 생기는 거지 ㅡㅡ;;) - 박영창
''수업을 청강 할 정도로 내용이 있지는 않아. 그 이유는 딱 한 번만 이경환 교수님 수업을 들어 보면 알게돼. 차라리 관련된 책을 몇 권 보는 게 더 낳을 듯 해. 여튼 개인적으로는 여차여차해서 재수강으로 인해 이번 학기까지 2번째 듣고 있지만 수업 내용 보다는 우리과 수업중 가장 규모가 큰 (기간이나 팀인원수나) 팀 프로젝트를 해 보는 게 이 수업에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 많은 팀원과 개발 계획부터 시작해서 최종 테스트까지의 일련의 프로젝트 개발 과정을 해 본다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지. 그리고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문서가 좀 성질 나기는 하지만 경험상 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해. --재동''
''DeleteMe) ㅡ.ㅡ;; 이거 끝나면 대략 문서만 500~700페이지라던데;; 맞냥;; -- [eternalbleu]''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131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송지원],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김희성],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정 좀..
= 백트래킹을 이용한 알고리즘 문제 해결 =
* [김수경] - 이거 듣고싶었는데 XPer 퍼실리테이터 모임 다녀오느라 못 들었네요. 아쉽다…
* [서영주] - 처음에 gcd나 3n-1문제의 풀이 과정에 대한 얘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갑자기 사발뒤집기 문제 들어가면서 멘탈이... 백트래킹에 대한 얘기 자체를 조금 더 다뤄줬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이미 아는 사람들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저학년에게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이용한 디버깅도 좋은 내용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되면 정말 디버깅 지겹게 하게 되니까요 -_-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알고리즘 강의는 들을 때마다 참 신박합니다. 그래도 진경이가 알고리즘을 다루는 만큼 내용이 꽤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어떤 인자들은 함수의 인자로 넣고 어떤 인자는 전역으로 선언해도 되는가 같은 점은 확실히 들으면서도 그렇구나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변하는 부분이 함수의 인자로 들어가는군요. 후반에는 약간 설명이 아쉬운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역시 마음에 드는 강의였습니다.
* [권영기] - 오랜만에 백트태킹을 이용해보니까 참 마음처럼 구현이 안되네요. 오랜만에 알고리즘을 써본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미로찾기를 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 [안혁준] - 역시 알고리즘 문제는 만만히 다룰 대상이 아니군요. 따로 스택을 사용하지 않고 원래 존재하는 스택을 이용하는 방법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리 복잡하지 않은 부분에서 쓸만도 하군요.
* [김태진] - 음, 진경이 다운 주제로 재밌게 한거 같습니다. 재귀라.. 참 헷깔렸는데 말이죠. 어쩌다보니 3n+1은 다이나믹 프로그래밍으로 문제를 풀고있었지만요.. --; 젖소는 거의 다 짜가는데 짜서 accept받아내야겠습니다. + 사실 제가 하고 싶었던 주제였기도 했지만, 저는 다음 기회에 다른 방식으로 해봐야겠네요. ㅋㅋ
* [김수경] - 오랜만에 뵙는 지원언니 세션이었습니다. 노트북에서 C# 실습을 할 수 없어서 적당한 PC 찾아 돌아다니느라 시간을 허비했어요ㅠㅠㅠ 자리잡고도 마에스트로 없애느라 약간 뒤쳐졌네요. 뒤쳐진김에 세번째 미션은 타이머를 이용하되 원 스펙과는 조금 다르게 스탑워치를 구현했습니다…
*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첫째날 후기를 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학교 컴이 문제였군요.... - [지원]
* [이재형] - 늦게와서 뒷부분 부터만 들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 비쥬얼베이직으로 계산기 만들어 봤던 기억이 나면서 어 뭔가 비슷하다라는 느낌을 받는등... 아무튼 좋은 세션을 놓쳐서 아쉬울뿐이네용ㅠ
* 조, 좋은 세션이라기엔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VB를 해봤다면 C# GUI는 그냥 해봐도 쉽게 손에 익을 거에요 - [지원]
* [서영주] - C#은 비주얼 스튜디오 2010빨인가 뭔가 C++보다 예뻐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흥미가 좀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듣게 돼서 좋았습니다. 내용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저학년들을 위한 내용이었지만 어려운 내용이 없었던 만큼 오히려 부담없이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자세히 들어가면 C#만의 복잡한 내용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은 나중에 더 자세히 공부해봐야겠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콘솔, gui 양쪽을 둘 다 다룬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 [서민관] - 현재 이런저런 사정으로 Unity 엔진을 공부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C#을 스크립트 언어로 쓰는 바람에 최근에 C#을 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반가운 느낌이 있네요. 근데 원래는 지원 선배가 1학년 대상으로 기획한 시간이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바와는 또 다른 C#만의 이런저런 특이한 점들이나 강력한 기능들을 보여주거나 했으면 그것도 또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약간이나마 공부한 지금 보면 어쨌든 C#이 그렇게 나쁜 언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실제로 강사 당사자가 '''5일간''' 배운 C#은 실무(현업) 위주라 객체지향 관점이라던가 이런건 많이 못 배웠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비슷한 Delegate라던가 Multi Thread를 백그라운드로 돌린다던가 이런건 웬지 어린 친구들이 멘붕할듯 하고 저도 확신이 없어 다 빼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namespace와 partial class, 참조 추가 dll 갖고 놀기(역어셈을 포함하여) 같은걸 재밌게도 해보고 싶었지만 예제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어요ㅠ_- 개인적으로 마지막 자유주제 프로그램은 민관 군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 - [지원]
* 12학번도 VB를 해본 분들이 많군요. 자유 프로그램 작성에 실패했다면 개인적으로 재도전해보는건 어떨는지요..?? - [지원]
* [김윤환] - 이상하게 자바스크립트할때는 쉽게 접근햇는데 왜 c#은 접근하기가 힘들엇는지 모르겟습니다.. ㅠㅜ 정말 죄송하게도 맨붕해서 거의 못햇어요 ㅠㅜㅠㅜㅠㅜㅜ
* 자바스크립트를 쉽게 접근했다면 성공했다고 봐요 (회사 교육에서 수강생들이 제일 멘붕한게 javascript..)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전 1,2학년 때 프로그래밍을 정말 못했습니다. 제가 바보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요~ 경험이 중요합니다. 멘붕은 당연한 거에요 - [지원]
* [권영기] - C#은 입학하기 전에 조금 공부했는데, 이번 세션 때 이것 저것 많이 응용해본 것 같아요. 선배님이 설명을 쉽게쉽게 하셔서 어려움없이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 설명을 쉽게 해준 제 덕이라 말해주어 부끄럽습니다. 사실 설명이 쉬웠다기 보다는 내용이 어렵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 - [지원]
- neocoin/Log . . . . 128 matches
|| [http://orchid.cse.cau.ac.kr/course/course.php 데이터 통신(DC)] || [http://konan.cse.cau.ac.kr/ 이동 컴퓨팅(MC)] || [http://camellia.cse.cau.ac.kr/fs/ 파일 구조(FS)] || 식품과 건강 ||
|| [http://www.ocu.or.kr/ Unix 프로그래밍(U)]|| [http://cvlab.cau.ac.kr/ Object Programming(OP)]|| [http://cvlab.cau.ac.kr/ 정보 표준화(IS)] ||.||
* DS - 10/16 1-14,1-18,2-20,2-22,2-50 풀이 과정 기술
* 개학하자 정신이 없다. 1학기 보다는 더 여유로운데 불구하고, 종종 놓치는 것이 발생된다. 이것이 지난달에 잃어 버린 스케줄러의 역할이 었으리라.
* Object Programming 모자이크 숙제 (숙제가 취소 되었음)
* MC- 9월 18일까지 이동 컴퓨팅 리포트
* 주어진 비트맵 파일의 정보중 2x2 픽셀의 평균값으로 모자이크 복사본을 제작하고, 저장할수 있다.
* 감안 : 임의의 비트맵 파일을 로드할수 있다. 임의 비트맵 파일로 저장할수 있다. MFC Class를 이용해 본다. Api로만 작성해 본다. Java로 작성해 본다. TDD를 생각해 본다. 어떻게 가능한가?
* ["ZeroPageServer"] 세팅 관련 페이지 ["ZeroPageServer/set2002_815"] : 제로페이지 서버 업그레이드
* pc실의 컴퓨터 나르고, 덕분에 용철이형 알게됨
* 미루어두었던 정리의 시간이다. 다시금 생각나는 말 ''바보는 과거에 매달린다. 현자는 과거를 반성한다.'' -드래곤 라자중- 이거 비슷한 말일 것이다. 쉬운 일이지만 잊을때가 많다.
* 이번 여름방학은 정말 많은 변수가 있었다. 하지만 그 변수들이 결코, 나를 후회하는 것이 아닌, 나에게 보람을 주는 것들이었다.
* 위의 STL을 이용해서 OpenGL상에서 뭔가 움직이는거 만들기
* 다시 위의 확장으로 GJ 학습, Java의 Polymorphism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성능상 차이는 어떤가, 보고서 작성: 마소에 나온 관계로 유보
* 이번달 마소를 보니, Tiger에서 추가될 개념이 C#에서 구현된 것이 많다. 대체 무슨 이점이 존재하는가 보고서 작성, 추가되기를 원하는 기능과 삭제되기 원하는 기능에 대한 보고서 작성
* ZeroPage 서버 업그레이드
* 심리학의 이해 관련 서적
* 책을 많이 읽은것 같다. 하지만 7권 정도 밖에 안 읽었다. 역시나 진행중인 원서 3권은 속도가 너무 느리다.
* ["ProjectZephyrus"] : 이게 한 20일에 시작한줄 알았는데, 기록을 보니 12,3일 경에 시작한듯 하다. 남는 자원을 이쪽에 최대한 할당을 하려고 했는데, 욕심에 차지는 않는다. 일단, 본 궤도에 오른것 같고 부가적인 코딩 작업만이 남은것 같다.
* 4월까지 책의 저자들이 나에게 말해 준것들에 관한 분류, 기억에 남는 것들에 대한 기록을 소흘히 했다. 물론 마인드 맵식으로 설명하라고 하면 설명 하겠지만, 역시나 아쉬운 감이 있다.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128 matches
문서 구조 조정이 되고, 원래 있었던 자리를 잃으니 '몇번째주 무슨요일'하는게 제일 첫단에 와 있군요. 이전에 보았다면 알겠지만, 그건 주가 되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문서 구조 조정을 할때는, 관련된 내용에도 더 신경을 써야겠군요 --이선우
DeleteMe) 문서 조정이후, 의미를 잃었다면, 직접 바꾸어 주세요. ^^; --상민
직접 바꾸건, 누군가 바꾸어 주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또 단순히 글 자체에 대한 의도가 맞지 않아졌음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문서 조정의 결과로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나타나는것 보다 큰 문제는, 다른 이들에게 잘못된 이야기들을 파생시킬 수 있는 점입니다. --이선우
DeleteMe) 현재의 해당 스레드는 정모에 관한 모든것을 다루는 것이라 생각해서 말씀하신 주제를 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도의 전달이 잘못되었다면 작성자가 고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문서 구조조정이후 고치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자체가 약간 걱정이 되지요. --상민
계속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전달하려는 의도와 어긋난 것이라면, 해당 작성자가 고치는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제기한 이야기는 그러한 부분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서로 연관된 문제에서 위치를 바꾸는등의 문서 구조 조정 이야기 입니다. 이 경우, 내용 자체의 변화는 없지만, 문서 구조 조정자가 관련글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잘못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그 결과로써의 파생 결과를 우려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문서 작성자보다, 문서 구조 조정자가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우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구조 조정은 구조 조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고, '문서 구조 조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서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서 고쳐가되, 다만 문서 구조 조정자는(누가됬건 현재 문서를 구조 조정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문서 구조 조정의 시점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고 이를 고칠수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문서 구조 조정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서를 구조조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스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neocoin"]: 그렇다면 저에게는 지금까지 페이지가 나온 이유 자체가 모호해 집니다. 그럼 말씀하시는 주제가 결국 "문서 구조 조정은 신중히 해야한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라기 보다 문서 구조 조정시의 기본 명제라 생각하며, 이중에 말씀하신 "문서 구조 조정시에 위치 변경은 글쓴이의 의도의 방향을 바꾼다."라는 것도 문서 구조 조정을 신중히 겠지요. 이런 것은 당연히 동의 합니다. [[BR]] 이것에 반대한다는 말이 없고, 이는 해당 의견의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다시 구조조정을 해 주십사 원한 것인데, 다시 대화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서 "문서 구조 조정자"와 "문서 작성자"로 나뉘어서 접근하시는 말씀인것으로 받아 들였습니다.[[BR]]해당 글처럼 잘못 된 부분의 지적 이후, 고치지 않는다면 다른 이가 해당 문서를 더 고치지 못하는 위화감 이랄까요. 그런것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에 00들와 01들이 이러한 "조심스러움의 유발 요인" 때문에 활발히 글을 날리는데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장려하는 입장에서 글을 계속 올리다 보니, 대화의 주제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상민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위키에서 편집의 권리를 '공유'하고 고쳐나가는 개념이 제대로 적용되는 것은, 위키를 쓰는 사람들이 점점 익혀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토론과 관련된 부분에서 위키의 방식이 단점으로 작용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든다면, KLDP의 토론란을 보면 더더욱.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주제와 맞지 않는 글들이나 중간에 일어나는 감정싸움들은 걸러져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결국은 논제를 벗어납니다. 위키스타일이라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어느정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문서구조조정인데, 이는 문서구조조정자가 신도 아니고. -_-; 하지만, 본 저자의 의도가 벗어나지 않도록 문서구조조정을 해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며, 추구해나가야 할 부분이겠죠. 저번에 문서구조조정 (데블스 관련) 을 했을때는 상민이랑 제가 넷미팅을 공유하고 대화하면서 문서구조조정을 했었습니다. (원래라면 데블스쪽에 있는 사람과 해야 더 무게균형이 있었겠지만) 중요한 토론이라면 이런식의 방법도 고려해볼만 하겠죠. (단, 역시 cost가 더 크긴 하겠죠.)
그리고 이건 논제와 약간 다른데, 성급하게 'Document' 를 추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Thread 가 충분히 길어지고, 어느정도 인정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Document' 화를 해야겠죠. (꼭 'Document' 라고 표현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의미가 더 애매모호합니다. '제안된 안건' 식으로 구체화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석천
저는 PairProgramming을 가르치기에 앞서 NoSmok:PairDrawing 을 경험하게 합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구체적인 대상(사람 얼굴이나 동물 등)을 정해놓고 서로 한 줄 씩 번갈아 가며 그리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아무것도 정하지 않고, 혹은 대강의 주제만 정해놓고 그냥 "멋진 그림"을 그리자는 합의하에 번갈아 가며 한 줄 씩 그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두 그리는 중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후자 경우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좋은 그림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 한사람은 사람을 그리려고 하고 다른 사람은 나무를 그리려고 하는(혹은 상대가 나무를 그리려고 하고 있다고 오해한)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상대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또 그것이 더 잘 드러나도록 서로 노력하다보면 혼자 그린 그림보다 더 좋은 그림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해당 공동체에 문서구조조정 문화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NoSmok:ReallyGoodEditor 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가 문서구조조정을 한 걸 보고는 자신의 글이 더욱 나아졌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락구분을 해주고, 중간 중간 굵은글씨체로 제목을 써주고, 항목의 나열은 총알(bullet)을 달아주는 등 방법이 있겠죠. 즉, 원저자의 의도를 바꾸지 않고, 그 의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 따라서, 원저자가 문서구조조정된 자신의 글을 보고 만족할만큼 -- 편집해 주는 것이죠. 이게 잘 되고 어느 정도 공유되는 문화/관습/패턴이 생기기 시작하면, 글의 앞머리나 끝에 요약문을 달아주는 등 점차 적극적인 문서구조조정을 시도해 나갈 수 있겠죠.
- 정모/2011.3.7 . . . . 128 matches
* 실존 인물이 다뤄진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눔.
* (정모에서 공유한 내용들이 위키 페이지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 현재 스터디 진행 인원이 3명인데 [정의정]이 새터에 가느라 나오지 않음.
* 사람이 적어 예전에 실패한 SpringSecurity를 이용하여 동네API와 OAuth 연동하는 실습을 함.
* 실패했던 이유
1. 서버가 정상 작동하지 않아서 아예 서버에 내용이 안올라갔다!!!! 이럴수가!!!
= 새싹 교실 오리엔테이션 안내 =
* 20분가량 새내기들이 잘 모를법한 언어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
* 프리젠테이션이 끝난 뒤 시험지를 배부
* 난이도가 각각 다른 5~7문항
* '''목적''' : 결과로 학생들을 자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선행 지식, 이해도가 비슷한 학생들을 같은 반으로 묶어 새싹 교실을 진행하며 발생하는 같은 반 학생들 간 실력 차이를 최대한 줄이려 함.
* 새싹 교실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처음으로 반별로 만나는 자리.
* 신입생 설명회를 이미 진행하였기 때문에 ZeroPage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명하고 새싹 교실 오리엔테이션 안내 및 ZeroPage 홍보물 배포.
* [박성현]의 프리젠테이션 : [http://zeropage.org/50733 내 맘대로 말아먹는 영화이야기]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활동 공유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행되고,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강의실이나 상황이 열악해서 안타까웠다. 마지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코드레이스를 하지 않고,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임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얘기하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 [강소현]
* 이번 정모에서 루비 세미나 - 문법실습 - 을 준비했었습니다. 잘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대로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강사주제에 들으러 오신분들께 물어보고 시간도 두배나 초과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혼자서는 다 아는것 같은 내용도 남들 앞에서 설명하려니 제대로 떠오르지가 않네요.. 앞에서 말하면서도 얼른 끝내고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ㅠ 이래서 연습이란게 중요한가 봅니다.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면 가르칠 사람보다 세배네배 더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새기는 하루였습니다. 혹여 또 세미나를 한다면 벽보고 연습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때는 이런 괴로운 세미나를 들려드리지 않을게요ㅠㅠ - [서지혜]
* 루비는 선배들을 통해 이런게 있다라는건 들었었지만, 막상 실제로 접해보지는 못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루비라는 언어에 대해 직접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직접 좀 찾아보면서 루비라는 언어를 좀 더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폐차쿠차를 통해 알고 있던 영화가 정말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여주려 했던 영화는 뭐 저런 사기 캐릭이 있나라고 생각하면서 봤던 영화였는데, 동영상이 재생되었더라면 다시금 그때의 그 황당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아니면 다른 느낌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권순의]
* 정모에서 세미나와 페챠쿠챠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루비를 보면서 느낀게 참 신기하더군요. 가장 신기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질문이 생각나더라고요. ''왜 nil이 라고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하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비의 가장 큰 특징이 뭐지? 왜 좋다고 이야기 할까?'' 블라블라~. 그리고 루비 위키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던 문법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로 상속이 안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와서 Some2가 되어달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세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와 문법이 등장하였는지''를 좀 생각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127 matches
== 김수경/방학이 끝나기 전에 알아야 할 구조체, 포인터, 파일 입출력 ==
*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교환학생 파견갔을 당시 자료구조 첫시간 과제로 받아 C++을 다시 기억해내고 클래스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해내고 &와 포인터, C++에서의 객체 선언을 알아내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와 객체 선언부에서 잠깐 해맸었어요.(역시 반복학습이 중요한..) = 를 하나 빼먹어서 charAt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 String 멤버 함수를 하나라도 더 짜보려는 무한경쟁의식이 급 생기는 바람에(문화상품권이 그렇게까지 필요하거나 탐났던 것도 아닌데) 주변 후배들을 별로 챙겨주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언제 한번 이후 정모 때 수경이가 String을 진행하지 않더라도 개인적으로라도 몇몇 후배들에게 실습을 시켜보고 싶어졌습니다.
* 11학번을 위해 준비한 코스인데 11이 '''하나도''' 안 와서 아쉽네요.
* 처음 생각한 것은 다른 내용인데 주제를 급하게 바꿔서 테스트 케이스를 미리 만들어오지 못 한 것도 아쉽습니다. 제가 테스트 케이스를 가져왔으면 다른 학우들이 구현할 때 조금 더 편했을텐데ㅜ
* 그리고 원래는 11학번이 있을테니 하나하나 같이 설명하고 짜보려는 생각에 함수 원형을 다 올리지 않고 이름만 올렸는데 그것도 좀 아쉽네요ㅠㅠㅠ
* 이 세미나 제목을 바꿔야하는거 아닌가요?
* 불변객체가 되어야한대서 그냥 내부에서 변경을 할 수 없게만 해주었는데 이게 맞는건가? 아 외부에서도 변경 안됨(아마)
* String은 자바를 사용할때 매우 빈번하게 사용하는 클래스라 직접 구현하는게 재미있었어요! 물론 귀찮고 어려워보이는건 넘어갔지만.............
* 테스트케이스 올려주실수 없을까요? 나도 테스트해보고싶어요ㅋㅋ
* 새내기가 있었으면 쉬웠을법한 내용이 갑자기 난이도가 상승했네요 -ㅅ-;; C++을 군대가서 대부분 포멧(?) 하고 와서인지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멍 하니 있었던게 참... 시간만 그냥 허비했었던거 같아 씁슬했네요a 쩝.. 그래도 다시금 기억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 저희가 늦잠자서 이시간에 없는 바람에....;; 저희때문에 수경누나가 굳이 준비하셨을텐데 안와서 정말 죄송하네요..ㅠㅠ -[김태진]
* String Class를 만들고 java에서 상용하는 것과 같이 String의 함수들을 짜는 시간이었다. 처음 class의 생성자를 만드는데에만 시간을 거의 다 썼다. 생각과는 다르게 많이 어려웠다. 생성자를 만들고 한두개의 함수들을 만들자 시간이 끝낫다. 프로그램을 작성하는데 익숙해 질 때쯔음 끝나서 아쉬었다. 나중에 String class 를 완성시겨봐야겠다.
* 새내기가 없어서 hardCore coderace로 변해버린 C언어 코딩. String을 만드는건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스피드하게 한건 너무 오랜만이라 재미있었다. C++ 스트링클래스는 정말 예외처리가 많고 하다가 중간 중간 완성된것이나 예외처리 테스트를 만들어놨으면 나중에 더 빨리했을까했는데 너무 오래걸렸다는것이 아쉬웠다. 여튼 수고한 당신에게 박수를. =
* 그냥 값을 가지게 하는 식이라면 어떻게든 비슷하게는 만들겠지만 불변객체로 만들라는 부분이나 const 사용 등을 고려하려고 하니까 힘들어지네요. 게다가 함수도 몇 개 못만들고... -_- 평소에 쓰는 string 클래스의 고마움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 사실 08년도에 잠깐 맛보기로.. 그것도 결국 졸려서 뻗어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해보지 못했던 러플을 이번 기회에 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똑똑한 코드를 많이 짜내지 못해서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오히려 요행만 점점 늘어난...)
* 처음엔 빨리 고급 구현을 하고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막상 고급 구현을 시키니 잘 못 짠 것 같아요. 잠깐이지만 Python 분명히 스터디를 했었는데 문법이 잘 생각이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ㅜㅜㅜㅜ 그리고 RUR-PLE도 새내기들에게 흥미있게 다가갈 만한 주제인데 막상 새내기들이 늦게 온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 작년에도 러플이 재미있어보였는데 알바때문에 못들었는데 오늘도 계절학기때문에 끝날때쯤 오긴 했지만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알게되었습니다. 작년에 콜솔화면만 보다가 직접적으로 눈에 동작이 보이니까 신기해보였는데 역시 간단하게 만든 동작을 바로바로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 재미있는것 같네요, turn_right 가 있는줄알고 계속 왜 안돼나 했어요.. ㅋ
* RUR-PLE로 이것 저것 만들기를 시켰는데.. 노가다를 시키네요. 재.미.있.었.습.니.다. 뒤에 이것 저것 만들게 하는 건 만들다 보니 상당히 코드가 더러워지네요 -ㅅ-;; 그래도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서 좋았습니다. 이것 저것 쉬운 난이도로 많이도 준비 했네요.
* python을 이용한 학습 프로그램이엇다. 로봇을 이용하여 beeper를 줍고 버리고 하며 여러가지 실습 프로그램을 하엿다. 교육용프로그램이라 쉬워보였는데 정작 프로그램을 짜는데 매 마음데로 되지 않아서 고생을 하엿다. rur-ple도 끝나갈 쯔음에 프로그매짜는거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어 미션을 수행할 수 있었다. 게다가 python은 그나마 익숙한 언어라서 재미 있었다.
- EffectiveSTL/Container . . . . 126 matches
* STL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Iterator, Generic Algorithm, Container 등등). 역시 가장 핵심적이고, 조금만 알아도 쓸수 있고, 편하게 쓸수 있는 것은 Container다. Container는 Vector, List, Deque 과 같이 데이터를 담는 그릇과 같은 Object라고 보면 된다.
* STL의 Container들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유연성, 메모리 관리 알아서 하기, 자신이 알아서 늘었다 즐었다 하기 등등이 있겠다. 또한 인터페이스가 이거나 저거나 비슷비슷해서 하나만 공부하면, 쉽게 다른것도 쓸수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 될수 있겠다.
== STL이 지원하는 Containers ==
* 그 외에 Non Standard라고 써있는게 있긴 한데, 잘 안쓰는 것 같다. 혹시라도 나중에 중요성이 부각되면 다시 봐야겠다. 딴게 급하니 일단.. AfterCheck
* vector 는 Sequence Container 니까 보통 Associative Container 들(주로 Map)보다 메모리낭비가 덜함. 그대신 하나 단위 검색을 할때에는 Associative Container 들이 더 빠른 경우가 있음. (예를 들어 전화번호들을 저장한 container 에서 024878113 을 찾는다면.? map 의 경우는 바로 해쉬함수를 이용, 한큐에 찾지만, Sequence Container 들의 경우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좌악 검색하겠지.) --[1002]
* 전자는 배열을 기반으로 하는 Container(즉, 동적 메모리 할당을 할때 할당된 메모리들이 연속적이 된다), 후자는 노드를 기반으로 하는 Container(노드의 경우는 반드시 연속적인 메모리가 아닐 수 있다.)다. 노드가 뭔지는 링크드 리스트를 짜보면 알게 된다.
* 전자에는 vector, string, deque 등이 있다. 뭔가 또 복잡한 말이 있긴 한데 그냥 넘어가자. 대충 insert, delete가 일어나면 기존의 원소가 이동한다는 말 같다.
* 후자에는 list 등이 있다. 노드는 그냥 포인터만 바꿔 주면 insert, delete가 자유자재로 된다는거 다 알것이다.
* 결국 이 코드에서 이 컨테이너에서 작동하는 함수를 썼는데, 컨테이너를 같은 계열의 것으로 바꾸면 좋겠지만, 성향이 다른걸로 바꾸면--; 많이 고쳐야 할것이다.
* 각각의 컨테이너는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 고르는 능력을 기르자.
''STL Tutorial and Refereince 를 보면, 일부러 해당 Container 에게 최적화된 메소드들만 지원한다고 써있었던 기억. 예를 든다면, Vector 의 경우 push_front 같은 것이 없다. (만일 vector에 push_front 를 한다면? push_front 될때마다 매번 기존의 원소들 위치가 바뀐다.) --[1002]''
vector<Type>::itarator // typedef vector<Type>::iterator VTIT 이런식으로 바꿀수 있다. 앞으로는 저렇게 길게 쓰지 않고도 VIIT 이렇게 쓸수 있다.
* Encapsulization을 잘 하자. 바뀌는 것에 대한 충격이 줄어들 것이다.
* 컨테이너에 넣을 때나 뺄 때, 복사를 한다.
* 컨테이너에 Object를 넣을때에는, 그 Object의 복사 생성자(const reference)와, 대입 연산자를 재정의(const reference) 해주자. 안그러면 복사로 인한 엄청난 낭비를 보게 될것이다.
* 해결책으론 가상함수 등등이 있다. 하지만 더 좋은 방법이 있다.
* 컨테이너에 값을 넣지 말고, 포인터를 넣는 것이다.
* 하지만 역시 내가 delete해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대안으로 smart pointers라는게 있다.(이게 뭘까)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의 Item 28 을 봐라. 영문을 보는것이 더 좋을것이다. ["MoreEffectiveC++"] 의 전자책과 아날로그 모두다 소장하고 있으니 필요하면 말하고, 나도 이 책 정리 할려고 했는데, 참여하도록 노력하마 --["상민"]
* 불필요한 객체의 복사를 막기 위해 디자인 되어있다.(잘 이해가 안간다.)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126 matches
리눅스를 처음 설치를 하면 윈도우와 많이 다른 디렉토리 구조에 지레 겁을 먹기 마련이다.
도대체 윈도우에 있던 다른 드라이브로는 어떻게 이동해야하며, 어떻게 CD를 읽어야하는지 전혀
모르던 시절이었으니 당연히 그랬다.
또 OS만 깔았는데 루트디렉토리에 왜 그렇게 디렉토리가 많은지 도저히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를
윈도우의 Windows, ProgramFiles 만으로 이루어진 그 구조가 왜 그렇게 그립던지 ㅠ.ㅠ
사실 윈도우도 파고들어가면 그냥 쓰면서는 모르는 기능들이 굉장히 다양하다. 그래서 서버OS인가 보다. -_-;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학원 강의 파일을 들어보면 이놈의 중급 웹 서버관리 과정은 공룡책에 나오는
내용을 윈도우에서 강의하는거 같다는 기분이다. 덕분에 한 2장 보면 파일을 지우는 나 -_-;)''
draft는 웹상의 내용을 기본으로 내가 추가할 만한 부분을 추가함. (그런게 있을지나 모르겠네.. 너무 좋은 내용이 많다)
ps. 내가 아는 부분은 루트에 존재하는 디렉토리의 용도에 조금 더한 수준이라서 필요하다면 참고서적을 참고하겠다.
참고) Running Linux/매트 웰시, 라 카우프만, 칼레달하이머 저, Oreilly
''이 책은 배포판에 의존적인 내용이 아니라 말그대로 리눅스를 그냥 쓰는 방법을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그래도 기본적은 프로그램을 깔정도가 되면 보는 것이 좋을듯하다. 처음에 이걸로 보다가 미치는줄 알았다''
리눅스의 디렉토리 구조를 이해하기 전에 마운트라는 개념을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다. 리눅스는 모든 파티션을 /(이하 루트)에 포인터를 통해 연결한 마운트의 개념을 통해서 접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디렉토리를 각기다른 장치 각기 다른 파티션에 나누어 넣어서 따로 보관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직접 보관되는 디스크를 따로 마운트해서 나중에 시스템을 다시 설치할때에 그 파티션만 지우지 않고 후에 마운팅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 마운트 되는 리눅스 파일 시스템이 있는 최상위 디렉토리
* 시스템의 근간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디렉토리
* 절대경로의 기준이 되는 디렉토리
* 리눅스의 기본 명령어(binary)들이 들어있는 디렉토리
* 시스템을 운영하는데 기본적인 명령어들이 들어 있음.
* su, tar 등등의 기본적인 명령어들이 저장되어 잇는 디렉토리이다.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126 matches
다음은 파티 전체(파티 준비부터 뒷풀이 막판까지)에 대한 공동 기사로 가능하면 NoSmok:다큐먼트모드 를 지킨다 -- 자기는 분명히 알고있는 사건(event)인데 여기에는 아직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그냥 적당한 자리(!)에 직접 보충해 넣도록 하고, 묘사가 미진하다면 좀 더 치밀하게(!) 가다듬는다. 페이지 마지막에는 NoSmok:쓰레드모드 로 개인적인 감상, 소감 등을 적도록 한다.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JuNe''
금요일, 토요일, 토요일 밤 약간 깊숙히 - 이번 심사와 Mentor 역할을 맡은 김창준, 채희상, 강석천은 임시 위키를 열고 문제 만들기 작업 관련, Moderator 로서의 역할을 정했다.
12시 구근은 신촌역에 도착하여 ZP 사람들을 기다림. 12시 30분쯤 모두 모여서 밥먹으러 감. 밥을 다 먹고, ZP 일행등은 쵸코파이와 과자 2봉지를 사가지고 Sun 랩으로 향하였고, 1시 30분쯤 Sun 랩에 도착하였다. 인수는 신촌에서 희록이형,구근이형,석천이형을 만나 밥을 먹고 서강대로 갔다.
"근데 선랩이 어디지? -_-?" [[BR]]
"문자 날려보면 되겠죠. 희상이가 친구 핸폰 번호 주면서 문자날리면 전화한다고 했어요. (툭 툭툭...)"[[BR]]
"희상아~ 1번부터 24번 보기를 줄께 자 몇번건물이야? "[[BR]]
" 건물이름이 뭐야? 아? 거기 운동장 너머 주차장쪽 그건물? 오케~"
1시 40분 경 문을 열고 들어오는 이가 오늘의 Mentor 중 한명인 김창준씨와 신제용씨였다. 그들은 오늘 프로그래밍 파티의 경기 규칙이나 룰, 시간 같은것을 말해 주었다. 2시 10분경 상협군이 헐러벌떡 뛰어 왔다. 쫌 전에 창섭이와 혁기도 왔다.
2시가 조금 넘어서 파티를 시작했다. ZP팀 중에 불참 인원이 두 명이 있어서 인원 조정을 했다. 그 결과로, 다음과 같은 배정이 되었다. 각 팀에는 한 명 씩의 멘터(도우미)가 붙었다. 그들은 문제 해결에 관련된 직접적인 조언은 피하고, 개발 과정이나 여타 문제에 대한 도움을 주기로 했다.
* MOA : 최유환, 박성근, 윤혁기, 이경훈 + 강석천
* ZP#2 : 이덕준, 이창섭, 임구근 + 김창준
먼저, 김창준씨가 앞으로 나와서 인사를 하고 이 파티의 의의를 설명했다. 그리고는 바로 파티의 스케쥴과 간략한 참가방법을 설명했다. 멘터(Mentoror)와 퍼실리에이터(Facilliator)의 역할, 소개 등이 있었고, 심사방법이나 심사 요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다음으로는 요구사항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당시의 문제는 http://no-smok.net/seminar/moin.cgi/ElevatorSimulation 에 가면 볼 수 있다.
이렇게 2시 40분까지 Requirement 와 이번 행사에 대한 설명을 마친뒤, 드디어 개발이 시작되었다.
먼저 ZP#1팀은 Mentor 채희상씨와 함께 요구분석을 시작하였으나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어떤 형식으로 하여야하는지 서로 명확히 몰랐기 때문에, 아무도 말을 하지 않고 있었다. 희록님이 생각하기에 '이렇게 아무말도 없다면, 시간만 흘러가게 될 것이다. 내가 약간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자 우리 모두 자기가 생각하는 요구사항을 말해보기로 하자"라고 하였고, 우리는 서로의 요구사항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시간이 좀 흘렀을 때, 희록님의 생각은 '우리 모두 이 프로그램을 짜는데서 왜 알고리즘이 사용되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이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 때, 누군가가 입력 형식에 관해서 Mentor에게 물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입력형식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얻을 수는 없었지만, 몇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진행은 계속 지지부진하게 되었다. 희록님은 다시 그것을 깨고자 "CRC카드를 한번 사용해서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라고 하였다. 우리는 CRC카드를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우리가 CRC카드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을 실행해보고서는 요구사항을 분석하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우리가 프로그래밍시에 어떤 객체들이 필요할지와 그 속성들에 대해서는 약간 명확해졌다.
그 때쯤인가, ZP#2팀의 Mentor이신 김창준님이 '슬쩍' 오셔서 Design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비슷한 아키텍쳐를 가진 문제를 풀어서 그 아키텍쳐를 재사용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다. 하지만, 우리 팀원중 아무도 그것에 대해선 이후에 언급하지 않았다.(묵살되었다. --) 그러다가 우선 요구분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자인을 상세화하기 위해서(디자인->코딩->디자인->코딩 단계를 반복하였다.) 코딩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상협군과 인수군은 매직펜을 맡았고, 희록군은 키보드를 맡았다. 희록군은 Unix환경에서의 Eclipse의 작업 문제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러다가 컴퓨터를 한번 옮겼으나 그 스트레스를 줄이진 못했다. 아무래도 공동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좀 서투룬 감이 있었다. 그래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문제의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어떻게 설계를 해야할지 의논했다.
이 때 ZP#2팀은 Mentor 김창준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바로 요구사항 분석에 들어갔는데, 이를 보던 김창준씨가, "저라면 시간 계획을 먼저 세우겠습니다"라고 말을 해서 그들은 이에 동의하며 시간계획을 먼저 짰다. 20 분 정도를 요구 분석, 다음 20분을 디자인, 그리고 남은 시간엔 구현과 디자인 반복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구현, 디자인 반복을 하는 방법은 멘터의 조언에 따라 두명이 짝으로 구현, 나머지 한명은 디자인 다듬기로 하였다. 팀원은 긴장한 채로 문제에 집중하려 애썼다.
요구분석을 마치고 디자인을 하기로 한 시간이 되었기에 팀원들은 한 테이블에 모였다. 그리곤 CRC 카드를 이용해서 디자인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암묵적으로 ["구근"]님이 ZP#2의 무게중심이 되어서 디자인 회의가 시작되었다. 어떤 클래스들이 필요한가, 어떤 이벤트를 누가 발생시키고 그 이벤트를 누가 알아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데기"]는 문제파악 조차 제대로 안되어서 무척 혼란스러웠다. 서로 요구분석 이해에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계속 진행되었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흘러서 구현을 시작하기로 한 시간을 훌쩍 넘어버렸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126 matches
* 사실 스크래치를 접해보는 건 이번이 두 번째군요. 2009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한 번 다루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크래치는 원래 아동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동용이라고 대충 넘기기에는 기능도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능력도 강력한 것 같아요. 1학년 떄는 이래저래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볼 여유도 없었는데 다시 보면서 약간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새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2009년 때처럼 게임을 만들기로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제대로 돌아가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그래도 발전이 있긴 하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겉모습에서 일단 코드가 나오지 않으니 확실히 잘 모르는 사람도 생각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다만 반복문 구문 블록이 여러개로 나뉘어 있는데 비슷비슷해 보여서 좀 불편하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중요한건 언어의 사용법이나 형태가 아니라 만드는 사람의 실력에 달렸다는걸 만들면서, 그리고 다른 분들이 만든 물건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런걸로 교육받고 자라면 코딩 잘하려나 -_-
* Scratch참 재밌었습니다 ㅋㅋ. 하다보니까 로보랩느낌도 나고 코딩도 미리 만들어져있는 명령어 끌어다하니까 다른 언어보다 쉽게 느껴지구요. 고양이 움직이는 것도 귀여웠고 생각보다 꽤 다양한 것을 구현할 수 있어 놀랐습니다. 마지막에 핑퐁게임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버그가 많아서 아쉬웠네요 ㅜㅜ.
* 처음해보는 Scratch 였습니다. 그림을 끌어다 놓고, 명령어들을 끌어다가 추가시키면서 프로그램 진행을 구성하고... 독특하고 신기했습니다만 정작 익숙해지기에는 힘들었습니다. 코드로만 하다가 이렇게 짜여진 틀을 움직인다는게 어색해서 짜고있던 게임을 완성시키지는 못 한것이 아쉬었다.
* 제가 처음 준비했던 컨텐츠였는데 성현이가 세미나를 진행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저는 09년 때 간단한 인터페이스만 가르쳐줬는데 학우들이 창의적인 컨텐츠를 많이 만든 반면 성현이는 기능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어서 제가 몰랐던 기능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플래시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갑자기 게임을 만들라고 해서 소닉이 좌우로 이동하는 것밖에 못 만들어봤네요 ㅋㅋ 그래도 이동할 때의 모습을 바꾸는 데에서 삽질 끝에 성공해서 뿌듯뿌듯했습니다. 저의 Scratch 작품의 포인트는 역시 '음악' 입니다.
* Scratch를 어제 블럭 쌓기라고 해서 무슨 테트리스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아 이런거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 프로그램 짜기 전에 의사 코드로 하는 것 같더군요a. 마지막에 성현이가 게임 만들으라고 해서 뭐 할까 하다가 슈퍼마리오 배경도 있고 해서 그걸로 좀 비슷하게 하려고 했는데, 파이프에 닿았을 때 그걸 넘어가게 하는 걸 하려다 망했네요 ㅋㅋㅋ 그러다 보니 그냥 마리오가 움직이고 뛰기만 하는 걸로 끝났습니다. 좀 더 도구를 잘 활용하지 못함이 아쉽긴 했습니다.
* Scratch!! 오늘 했던것중에는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하나는 약간 강의위주였고, 하나는 저희에게는 좀 어려웠으니까요..;) 저는 학점 나올 시즌이 되었기에 그에 걸맞게(?) A학점 잡기 게임을 만들었어요. F학점의 추격을 피하며 B학점을 챙기고, 최종적으로는 A를 몰아넣어서 잡으면 되는거 였지요. 사실 다른데서 만들어 놓은 마우스 피하기에 약간 영감을 받은거였지만.. 아무튼 3시간이 부족하다 느낄정도로 재밌게 했어요. 다만 끝에 시간이 모자라 다른사람들이 한것들을 함께 보지 못한건 좀 아쉬웠던거 같아요.
* [http://sdec.kr SDEC] 가느라 못 들었는데 나중에 다른 학우들이 한 걸 돌려보며 저도 다시 Scratch를 사용해봤습니다. 오랜만에 하니 재밌네요 ㅋㅋ
== 김동준/Cracking ==
많은걸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세미나였군요. 특히 집에선 잘되던게 왜 학교와서 노트북으로 하면 안되는지...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좀더 넓은(?) 세계를 보여드리고, 거기서 생각할 수 있는 정보보안 기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Hacking != Cracking. Cheat Engine,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사이트 공격? 툴을 이용한 Packet Cracking 등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던 세미나였습니다. 뭐... 사실 많이들 관심은 있지만 실제로 하는 걸 보는 건 흔치 않은 만큼 이번에 세미나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모로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질문을 꽤 많이 했는데 선배님이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웹 쪽은 이래저래 공격을 당할 가능성도 높은 만큼 나중에 그쪽으로 가게 된다면 관련 기술들도 배워둬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 직접 디버거로 바이너리를 수정하고 어셈 코드를 수정하는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또 책에서 패킷이 이러저러하다 하는 것 보다 주고받는 그 패킷의 모습을 직접 보는 느낌도 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크랙미를 몇 개 리버싱 해보기도 하고 흥미를 가지고 있던 부분인데 누군가가 그런걸 직접 하는걸 보는게 역시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웹쪽 보안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흥미가 많이 생기네요. 이쪽도 나중에 추가로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 이진규 ===
* Craking이 우리가 보통때 말하는 Hacking이었다는걸 처음(사실 저번에 한번 들은거 같지만) 깨달았네요. 또, 이전까지 그런 툴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가! 싶었는데 어셈을 이용해서 만들곤 한다는 걸 보며, 음.. 좋군(?) 쇼핑몰중에 지금도 간단한 방법으로 털리는 곳이 있던데, 비밀번호까지 털 수 있다거나 하는걸 보니 정보보안의식에 대한 자각이 들었던거 같기도 하구요.(캐시 충전사건으로 문제가 생긴적이 있다는걸 듣고 충격!) 뚫을 수 있는 사람이 막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정보보안쪽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Craking에 대해서도 아는게 좋을거 같군요. 저는 처음보는 형이었는데, 형 세미나에서 많은걸 배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 리버싱 프로그래밍 하는 것을 보고, 패킷을 주고 받는 것을 얻어서 사용한다던지 또 웹에서 javascript injection으로 쿠키를 얻어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것도 보았다. 정말 신기했지만 그렇게까지 하기 위해서는 무지하게 다양한 내용을 알아야 할 것 같았다.ㅜ
* 역시 실전 Cracking은 다른 사람 앞에서 보여주려고 하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동준이가 다년간 쌓아왔던 노하우를 그냥 보여주지는 못하게 하는군요 ㅋㅋ 많이 노력한 동준이에게 큰 박수를!!
* 이번 주제는 1학년 때 새싹 스터디 하면서 잠깐 보여주었던 내용을 다시금 보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Cheat Engine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많이들 듣던 해킹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게임이 생각되로 되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씐나는 Cheat-Engine Tutorial이군요. Off-Line Game들 할때 이용했던 T-Search, Game-Hack, Cheat-O-Matic 과 함께 잘 사용해보았던 Cheat-Engine입니다. 튜토리얼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포인터를 이용한 메모리를 바꾸는 보안도 찾을수 있는 대단한 성능이 숨겨져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감격 감격. 문명5할때 문명 5에서는 값을 *100 + 난수로 해놔서 찾기 어려웠는데 참. 이제 튜토리얼을 통해 어떤 숨겨진 값들도 다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여주고 준비해왔던 얘제들을 통해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보안에 대해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관련 책이 있다면 한번 읽어볼 생각이 드네요.
완전 발적화 코드 ㅋㄷㅋㄷ... 그래도 나름 높은 매치율(?) 이 나왔네요!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126 matches
2002년 6월 1일 기준 ["데블스캠프토론"] 에 대한 백업페이지입니다. ["문서구조조정"] 관계로 백업해둡니다. 문서구조조정 후 문맥의 변화로 인해 글의 의도가 바뀌었는지 각자 확인해주시고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석천
= 이페이지는 ? =
* 이번 30일 정모때 이야기할 방학 스터디의 시작인 ["데블스캠프"]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서 정모 전에 우선 대략적인 모습을 구상하기 위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야 정모때 회의가 너무 길어지는것을 방지할 수도 있고, 이 안건이 상당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데 정모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나오는 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없을거 같아서 그러한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을거 같아서 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 우선 신입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고민을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기술적인 것보다는 알고리즘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에 창준 선배님이 가르쳐 주신 페어 프로그래밍 방식도 한 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구체적인 모습은 저도 좀 생각 하고 다시 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작년에 ["데블스캠프"]를 하며 일주일 동안에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것을 후배들도 느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동
* ["PairProgramming"]은 안했으면 하네요.. 아직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가 없을텐데.. 데블스 캠프의 목적이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다지는데 있지 페어 프로그래밍 방법의 전수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태호형
''["PairProgramming"]을 하냐 안하냐 하는 것은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닌데, 한가지 오해가 있군요. 페어 프로그래밍은 "["PairProgramming"] 방법의 전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프로그래밍을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과외가 "과외방법의 전수"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듯. --JuNe''
* 솔직히 저는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습득하는것이 장점인지 아니면 프로그램의 개발 속도 향상을 하는것이 장점인지 .. 아마도 둘다 장점이 되겠지요. 하지만 ["PairProgramming"]의 목적은 둘중에 개발 속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의 습득은 부가적인 것이구요. 후배들에게 하는 세미나는 개발을 위한게 아니고 실력 향상을 위한 것인데 제가 보기에는 ["PairProgramming"]을 해서 얻는 기술보다는 기존의 방법들이 훨씬더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들 자신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 문제 해결의 해법을 어느정도 찾을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 할 수 있으며 타인의 코드를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이 된 사람이라면 ["PairProgramming"]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들은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는 신입생들에게는 무리일거 같군요. -태호-
* 음.. 밤샘 세미나라..--; 내가 밤을 샐수 있을지가 가장 큰 고민인데..--; 그래도 귀여븐 후배들을 위해서라면.. 저두 페어해보는거에 대해 찬성이고여. 기간은 일주일이겠죠? 작년 데블스 캠프때는 무엇을 했나요? - 인수
* 작년에는 '간략한 세미나(매우 짧습니다.) + 과제 제출 + 다음 문제 관한 세미나 + 제출...' 이런 식이었습니다. 세미나라 하면 거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정도였습니다.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하게 했던 캠프였습니다. 당시 과제의 갯수는 대략 20개 정도였습니다. --창섭
* 여태까지 있었던 ["데블스캠프"]는 짤막한(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짧을 수도 있는..^^) 세미나 직후 문제 내주기, 풀기 등으로 이루어졌던 걸로 압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할 것인지.. 아니면 Team 프로젝트식으로 선후배가 한 팀이 되어 하는것이 좋을지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경험이 부족한 1학년들과 선배들이 페어가 되어 한다면 (잘하는 사람 예외) 선배들만의 잔치가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고 정해야겠습니다. --창섭
* 음.. 솔직히 문제 주고, 풀게 하고 하는게 더 현실적이고 배울점도 많을거 같네여.. 그러면 02들이 문제풀 동안 나머지 학번들은 뭐 하져? 같이 문제 푼다 해도 시간이 남을거 같은데여..- 상협
* 작년엔 선배들이 1학년들할 때 지켜보면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할까요. 참. 작년엔 선배들이 각각 파트를 나눠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회의때는 캠프기간에 무엇을 다루었으면 하는지도 있었으면 합니다. 방법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무엇을' 이니까요. 작년엔 HTML, C/C++, API, MFC 등을 했습니다. 물론 API, MFC 는 맛봬기였구요. 자료구조도 다루었습니다. --창섭
* 꼭 힘들고 고되게 밤새가며 하지 않으면서도 많이, 오히려 더 많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모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요? see also Wiki:SustainablePace --JuNe
*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을 적용해서, 처음에는 선배 주도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다음에는 조금씩 후배가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선배는 바깥으로 빠지는 것도 좋습니다. 이 NoSmok:ApprenticeShip 에는 전통적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재단사들의 경우,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맨 마지막 마무리 일(예컨대 단추달기 등)을 맡깁니다. 그러면서 경험이 쌓이면 공정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오게 합니다. 즉, 이번에는 단추달기도 하고, 주머니 달기도 하는 겁니다. 다음에는 단추달기, 주머니 달기, 팔 만들기처럼 하나씩 늘려 갑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자신은 Journeyman이 되고 작은 일은 새로 들어온 Apprentice에게 넘기고, 자신은 나름의 확장을 계속하죠. 반대로 처음 공정부터 참여를 시키는 방법(항해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덜 중요한 것)에서 "중심"(더 중요한 것)으로의 점차적 확장이지요. 이렇게 되면 견습공은 매번 "제품의 완전한 개발 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그 참여의 영역을 넓혀나가게 되어, 종국에 가서는 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 문제(Toy Problem)의 한계를 벗어나는 길이지요. --JuNe
* 기존 방식대로.. 위에서 말하는 방식들은 어느정도 프로그래밍에 기초가 다져진 사람들에게 적합할듯.(신입생들의 실력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지만 구구단도 제대로 못짤것 같음.) 기존의 방식은 아직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이었으므로. 그리고 몇년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굳어진 방법이므로 . 새로운 방법을 도입한다면 해왔던 만큼의 시행착오를 해야 하므로 후배들이 얻을수 있는 것들에 대한 확신을 못함. --태호형
''변화를 두려워하면 영원히 개선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찌되건, 이 캠프를 할 당사자(가르치고 배울 사람들) 이외의 사람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것은 여러모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선배들의 이야기를 참고는 하되, 결정은 당사자들(특히 직접 가르칠 사람들)이 자신의 주관을 갖고 하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몇가지 실험을 해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NoSmok:ApprenticeShip 방식은 수천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인류와 함께한, 우리 DNA에 코딩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아무 기초가 없는 사람도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죠. 과거에 공식적인 교육기관이나 별도의 책을 접하기 힘든 상황을 생각하면 오히려 당연하죠.) --JuNe''
*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무턱대고 마구 바꿔대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마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지 알지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기존 방법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기존의 방법을 수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구체적으로 이전의 ["데블스캠프"] 때 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ZeroPagers들이나 JuNe 님의 경우 ["데블스캠프"]를 겪어보지 않은 관계로 '기존의 방법' 자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실제 했었던 행사들, 느꼈던 장점이 될 부분, 그리고 보완해나가야 할 점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각 방식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좋은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석천''
저는 참여자가 아니라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역시 여러 사람 머리가 한 두 사람 머리보다 훨씬 낫겠지요. 저는 옆에서 관전하면서 최소한의 조언만 하겠습니다. 제가 하려던 이야기의 골자는 석천군이 이미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 --JuNe
* 최근까지 했던 세미나(??)에서 했던게 구구단, 소트, 피보나치 수열, 팩토리알, 스택, 큐 등 기본 문법과 기초 자료구조를 익히기 좋은 문제들이었거든요. 대다수가 잘 짜던것 같습니다. 기본 문법은 확실히 다져진 것 같으니 뭔가 좀 응용성 있는것을 해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125 matches
* 고객과 네트워크의 마지막 연결이다. 베이스 스테이션은 에어 링크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 에어 링크가 동작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수신기가 필요한데 사용자에 의해서 작동하는게 MSU(핸드폰) 운영자에 의해서 동작하는게 BTS(Base Transceiver Station) 이다.
* 모든 셀의 가운데에 있는 거대한 수신기 이다.
* 업링크를 위해서 fiberoptic을 많이 쓴다.
* BTS가 혐오성을 일으키기 때문에 주변과 어울리게 꾸몄지만 너무 티가 안나면 사람들이 안전에 무심해져서 위험해질 수도 있다.
* 디지털 핸드폰의 첫번째 단계는 BTS를 BSC(Base Station Controller)에 연결하는 것이다.
* 여러개의 Base Station이 BSC를 같이 사용한다.
* moblie voice 네트워크에서 가장 복잡한 구성요소는 MSC(Mobile Switching Center)이다.
* 각각의 MSC는 아래와 같은 여러개의 데이터 베이스와 연결되어 있다.(사용자의 위치 추적과, 요금 지불 정보등을 위해서)
* 자신이 포괄하는 범위내의 사용자에 대해서만 정확한 지리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다.
* 만약 사용자가 범위 밖으로 이동하면, 그 이동한 곳의 MSC 분별 번호를 대신 저장한다.
* MSC가 포괄하는 위치안에 있는 사용자에게 call 요청이 오면 사용자의 home HLR가 새로운 셀의 VLR에 접촉하고, 사용자에 연결되게 해준다.
* 이 시스템의 문제는 모든 call이 사용자의 home HLR을 통해서 연결된다는 것이다. 국제적으로 연결되면 비용이 많이 들게 된다.
* 전화요금이 정확하게 매겨지게 하고, 도난당한 핸드폰의 정보등을 가지고 있어서 도난당한건 사용못하게 하도록 한다.
* 이것은 네트워크에서 각각의 폰에 대해서 그 핸드폰에도 있는 보안 인증 코드의 복사본을 가지고 있다.
* 초기 핸드폰 네트워크에서 MSC가 그물망처럼 되었는데, 이건 곧 제어하기 힘들게 되었다. 그래서 TSCs(Trunking Switching Centers)가 씌여지게 되었다.
* TSCs는 단지 여러 MSC들로부터 오는 연결들의 집합을 매우 높은 용량의 케이블들 합친것일 뿐이다.
* 이것은 가장큰 역할은 핸드폰 시스템 자체의 신호 프로토콜을 보통 전화선에서 전화번호와 같은 정보를 나르는데 사용하는 Signaling System 7(SS7)로 변환하는 것이다.
* 모바일 데이터도 BST나 BSC와 같이 음성 데이터와 비슷한 조직 체계를 사용한다.
* 전화기 스타일의 지속적인 circuit 스위치 대신에 작은 패킷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인터넷 스타일의 라우터가 필요하다.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122 matches
일본어 - http://www1.neweb.ne.jp/wa/yamdas/column/technique/21-daysj.html
어느 책방에 발길을 옮겨도,「7일간으로 배우는 Java(Teach Yourself Java in 7 Days)」라고 하는 방법책을 보기 시작하고, 그 곁에는 Visual Basic 나 Windows 나 인터넷등에 대해서, 똑같이 몇일이나 수시간에 배울 수 있으면(자) 파는 책이, 무한의 바리에이션으로 나란해지고 있다.Amazon.com 그리고 이하의 조건으로검색해 보았는데,
(타이틀에 「날」이라고, 「배운다」인가 「독습」이라고 하는 단어를 포함한,
1992년 이후에 출판된 책)
248건의 히트가 있었다.그 중 위로부터 78권은 컴퓨터 관련의 서적이었다(79번째는「30일에 배우는 벵골어」).「날」을「시간」에 옮겨놓아 보았는데, 매우 잘 닮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253권이 히트 해, 위로부터 77권이 컴퓨터 관련의 서적으로, 78번째는「24시간에 배우는 문법과 문체」였다.상위 200권 가운데,96%가 컴퓨터 관련 서적이었다.
결론으로서는, 누구나가 컴퓨터에 대해 배우는데 분주한가, 아니면 컴퓨터라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배우는 것이 어찌 된 영문인지 믿을 수 없을 정도 쉽다고 하는 것이 된다.왜냐하면 몇일이나 수시간에 배우는 베토벤이든지, 료코 물리든지, 개의 조교라고 하는 책은 전무인걸.
「3일에 배우는 Pascal」라고 하는 타이틀이 의미하는 곳(중)을 분석해 보면:
배운다:3일간에서는,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얼마든지 쓰거나 그 과정에서의 성공이나 실패로부터 배우는 시간 등 짝이 없다.경험을 쌓은 프로그래머와 함께 작업을 실시해, 그러한 환경안에서의 생활이 어떤 것인가를 이해하는 얼마 되지 않다.빠른 이야기, 대단한 일을 배울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따라서 그러한 서적은, 외관만 정통하는 것에 대하여 말할 뿐으로, 깊은 이해에는 연결되지 않는다.알렉산더제가 말한 것처럼, 서투른 병법은 상처의 원이다.
Pascal:3일간으로, Pascal 의 문법을 배우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는(유사한 언어를 이미 알고 있으면)가, 그 문법의 이용법까지는 충분히는 배울 수 없다.즉, 예를 들면 당신이 Basic 프로그래머이다고 하여, Basic 스타일로 Pascal 의 문법을 이용한 프로그램의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Pascal 가 실제의 곳, 무엇에 향하고 있을까(향하지 않은가)를 배울 수 없다.그런데 여기서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Alan Perlis(역주1) 은 일찌기,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은 언어는, 아는 가치는 없다」라고 말했다.여기서 생각되는 포인트는, 당신이 Pascal(그것보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Visual Basic 나 JavaScript 등의 (분)편이 현실에는 많을 것이다)를 그저 조금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면(자), 그것은 특정의 업무를 실시하기 위해서(때문에), 기존의 툴을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그러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그 업무의 방식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
3일간:유감스럽지만, 이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다음 방향으로 해설한다.
연구자 (Hayes, Bloom)에 의하면, 체스, 작곡, 회묘, 피아노 연주, 수영, 테니스, 그리고 신경 심리학이나 위상 기하학의 연구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의 머지않아에 대해서도, 전문 기술을 몸에 익히려면 대략 10년 걸린다고 한다.지름길 등 실재하지 않는 것 같다.4세로 해 음악의 신동이었던 모차르트조차, 세계적인 악곡을 만들어 내기까지 13년 이상의 시간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사뮤엘·존슨(역주2)는, 「어떤 분야에 있어도, 생애에 걸치는 노력 없애 뛰어난 것에는 달할 수 없다.그것보다 싼 대상으로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이다」라고, 거기에는 10년 이상 걸린다고 생각했다.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가져, 그것을 즐거움을 위해서(때문에) 할 것.그것이 충분히 즐거운 계속 것이면 , 10년이라도 기꺼이 계속할테니까.
다른 프로그래머와 이야기를 해, 타인의 프로그램을 읽는 것.이것은 어떠한 서적이나 트레이닝·코스보다 중요한 일이다.
프로그램을 쓰는 것.학습하는 최고의 방법은,실천에 의한 학습이다.보다 기술적으로 표현한다면, 「특정 영역에 있어 개인이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것은, 장기에 걸치는 경험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실현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매우 경험을 쌓은 사람이어도, 향상하자고 하는 진지한 노력이 있기 때문에, 퍼포먼스는 늘어날 수 있다」(p. 366) 것이며, 「가장 효과적인 학습에 필요한 것은, 그 특정의 개인에게 있어 적당히 어렵고, 유익한 피드백이 있어, 게다가 반복하거나 잘못을 정정하거나 할 기회가 있는, 명확한 작업이다」(p. 20-21)의다(역주3).Cambridge University Press 로부터 나와 있는 J. Lave 의「Cognition in Practice: Mind, Mathematics, and Culture in Everyday Life」(역주4)라고 하는 책은, 이 관점에 대한 흥미로운 참고 문헌이다.
만약 그러한 있고 것이라면, 4년간 대학에서(혹은 대학원에 가, 더욱) 배우는 것.그러면 성적 증명서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에 접근하고, 그 분야에 도착해보다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하지만, 학교를 즐길 수 없다고 한다면, (열의가 있으면) 일을 하는 과정에서 같은 체험을 얻을 수 있다.어느 경우이든, 책에 의한 학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컴퓨터·사이언스의 교육으로 누군가를 프로의 프로그래머로 하려고 하는 것은, 브러쉬나 그림도구에 대해 배우게 해 프로의 화가로 하는 것 같은 정도 어렵다」라고 The New Hacker's Dictionary(역주5) 의 저자인 Eric Raymond 는 말한다.내가 지금까지 고용한 중에서 최고의 프로그래머의 한 명(역주6)은, 고등학교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다.그렇지만, 그는 많은훌륭한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지금은 자신의뉴스·그룹까지 가지고 있어, 스톡옵션 덕분에, 틀림없이 내가 일생 걸려 벌 수 있는 것보다 좀 더 부자다.
프로젝트로, 다른 프로그래머와 함께 일하는 것.몇개의 프로젝트로, 제일의 프로그래머가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맨뒤의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당신이 제일이라면, 프로젝트를 지휘해,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비전을 닦아 넣는 능력을 시험하게 된다.당신이 맨뒤라면, 달인이 할 것을 배워, 그들은 어떤 말하는 것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인지 알게 된다(그러한 일은 당신에게 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래머가 일을 끝낸후의프로젝트에 임하는 것.사람이 쓴 프로그램의 이해에 열중하는 것.원래의 코드를 쓴 프로그래머가 근처에 없는 경우, 그 프로그램을 이해하거나 고치거나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생각하는 것.당신의 프로그램을, 다음에 다른 사람이 메인트넌스 하기 쉽게 하려면 어떻게 디자인하면 좋은가 생각하는 것.
「컴퓨터·사이언스」안에, 「컴퓨터」가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컴퓨터가 하나의 명령을 실행하거나 메모리로부터 1 워드 읽어내거나(캐쉬에 들어가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와), 디스크로부터 연속해 데이터를 읽어내거나 디스크상에 새로운 영역을 찾거나 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까 알아 두는 것.(대답은 이쪽)
언어 표준화의 시도에 참가하는 것.ANSI C++ 위원회라면 그것이 생길 것이고, 가족에서의 코딩·스타일에 대해, 인덴트의 공백을 2 문자로 할까 4 문자로 하는가 한 레벨에서도, 결정하게 될 수 있다.어쨌건 간에, 다른 사람이 프로그램 언어의 어떤 곳을 좋아하는가, 얼마나 깊고 좋아하는가, 그리고 아마, 왜 그렇게 좋아하는가는 일도 조금, 배우게 된다.
이상 모든 것을 고려하면(자), 책으로 배우는 것 만으로는, 어디까지 습득할 수 있을까 의심스러운 것으로 있다.최초의 아이가 태어나기 전은, 나는 방법책을 전부 읽어 조차도, 자신을 아무것도 알지 않은 신참자에게 생각된 것이다.30개월 후, 두번째의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을 때, 나는 책으로 복습했는지라는? 그렇지 않았다.그렇지 않고, 나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믿어 전문가에 의해 쓰여진 몇천 페이지보다, 쭉 쓸모있어 해, 자신을 가지고 있었다.
- Gof/Singleton . . . . 121 matches
몇몇 클래스들에 대해서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 만을 가지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예를 들면, 어떤 시스템에선 수많은 프린터들이 있더라도 거기에는 단 하나의 프린터 스플러만이 있어야 한다. OS에서 돌아가는 화일시스템이나 윈도우 매니저의 경우도 오직 하나여야 한다 (동시에 2-3개의 윈도우매니저가 돌진 않는다.) 디지털 필터의 경우에도 A/D converter는 단 하나를 가진다.
더 좋은 방법은 클래스 자신으로 하여금 자기자신의 단일 인스턴스를 유지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클래스는 인스턴스가 생성될 때 요청을 가로챔으로서 단일 인스턴스로 만들어지는 것은 보증한다. 또한, 인스턴스에 접근하는 방법도 제공한다. 이것이 바로 SingletonPattern이다.
* 클래스가 정확히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존재해야 할 때. 그리고 잘 알려진 엑세스 방법으로 어디서든지 접근 할 수 있어야 한다.
* 단일 인스턴스가 서브클래싱에 의해 확장가능해야 할 경우.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코드 수정없이 확장된 인스턴스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 Instance operation (클래스의 메소드)을 정의한다. Instance 는 클라이언트에게 해당 Singleton의 유일한 인스턴스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 클라이언트는 오직 Singleton의 Instance operation으로만 Singleton 인스턴스에 접근할 수 있다.
1. 클래스에 대한 접근이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에게로 제한된다. Singleton 클래스는 자기 자신의 단일 인스턴스를 캡슐화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언제, 어떻게 접근하던지 그 접근이 엄격하게 제어된다.
3. 명령어와 표현을 확장시킬 수 있다. Singleton class는 subclass될 수 있고, 이 확장된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가지고 어플리케이션을 설정하는 것은 쉽다. run-time중에 필요한 경우에도 가능하다.
4.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허용한다. 프로그래머의 마음에 따라 쉽게 Singleton class의 인스턴스를 하나이상을 둘 수도 있도록 할 수 있다. 게다가 어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인스턴스들을 제어하기 위해 동일한 접근방법을 취할 수 있다. 단지 Singleton 인스턴스에 접근하는 것을 보장하는 operation만 수정하면 된다.
5. class operation 보다 더 유연하다. 패키지에서 Singleton의 기능을 수행하기위한 또다른 방법은 class operation들을 사용하는 것이다. (C++에서의 static 함수나 Smalltalk에서의 class method 등등) 하지만, 이러한 언어적인 테크닉들은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허용하는 디자인으로 바꾸기 힘들어진다. 게다가 C++에서의 static method는 virtual이 될 수 없으므로, subclass들이 override 할 수 없다.
SingletonPattern 을 사용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1. unique instance임을 보증하는 것. SingletonPattern의 경우도 일반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방법은 같다. 하지만 클래스는 늘 단일 인스턴스가 유지되도록 프로그래밍된다. 이를 구현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인스턴스를 만드는 operation을 class operations으로 두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이거나 class method) 이 operation은 unique instance를 가지고 있는 변수에 접근하며 이때 이 변수의 값 (인스턴스)를 리턴하기 전에 이 변수가 unique instance로 초기화 되어지는 것을 보장한다. 이러한 접근은 singleton이 처음 사용되어지 전에 만들어지고 초기화됨으로서 보장된다.
다음의 예를 보라. C++ 프로그래머는 Singleton class의 Instance operation을 static member function으로 정의한다. Singleton 또한 static member 변수인 _instance를 정의한다. _instance는 Singleton의 유일한 인스턴스를 가리키는 포인터이다.
Singleton class는 다음과 같이 선언된다.
클래스를 사용하는 Client는 singleton을 Instance operation을 통해 접근한다. _instance 는 0로 초기화되고, static member function 인 Instance는 단일 인스턴스 _Instance를 리턴한다. 만일 _instance가 0인 경우 unique instance로 초기화시키면서 리턴한다. Instance는 lazy-initalization을 이용한다. (Instance operation이 최초로 호출되어전까지는 리턴할 unique instance는 생성되지 않는다.)
생성자가 protected 임을 주목하라. client 가 직접 Singleton을 인스턴스화 하려고 하면 compile-time시 에러를 발새할 것이다. 생성자를 protected 로 둠으로서 늘 단일 인스턴스로 만들어지도록 보증해준다.
더 나아가, _instance 는 Singleton 객체의 포인터이므로, Instance member function은 이 포인터로 하여금 Singleton 의 subclass를 가리키도록 할 수 있다.
C++ 구현에 대해서는 생각해야 할 것이 더 있다. singleton 을 global이나 static 객체로 두고 난 뒤 자동 초기화되도록 놔두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이에 대해서는 3가지 이유가 있다.
* (a) static 객체의 유일한 인스턴스가 선언되어질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
* (b) 모든 singleton들이 static initialization time 대 인스턴스되기 위한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을수도 있다. singleton은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그러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Gof/FactoryMethod . . . . 120 matches
객체 생성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라, 그렇지만 sub 클래스들이 구현사항을 결정할수 있도록 하자. [[BR]]
DeleteMe) 이건 어떠냐.
Virtual Constructor ( ["MoreEffectiveC++"] Item 25 참고 )
Framework(이하 Framework 그대로)는 객체사이의 관게를 정의하고, 유지하기 위하여 가상 클래스들을 사용한다. Framework는 종종 이러한 클래스들을 기반으로 객체의 생성에 책임을 진다.
여러 문서를 사용자에게 보여줄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Framework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이러한 Framework에서 두가지의 추상화에 대한 요점은, Application과 Document클래스 일것이다. 이 두 클래스다 추상적이고,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Application에 알맞게 명세 사항을 구현해야 한다. 예를들어서 Drawing Application을 만들려면 우리는 DrawingApplication 과 DrawingDocument 클래스를 구현해야 한다. Application클래스는 Document 클래스를 관리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Open이나 New를 메뉴에서 선택하였을때 이들을 생성한다.
Application(클래스가 아님)만들때 요구되는 특별한 Document에 대한 Sub 클래스 구현때문에, Application 클래스는 Doment의 Sub 클래스에 대한 내용을 예측할수가 없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오직 새로운 ''종류'' Document가 만들어 질때가 아니라, 새로운 Document 클래스가 만들어 질때만 이를 다룰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생성은 딜레마이다.:Framework는 반드시 클래스에 관해서 명시해야 되지만, 실제의 쓰임을 표현할수 없고 오직 추상화된 내용 밖에 다를수 없다.
Factory Method 패턴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것은 Document의 sub 클래스의 생성에 대한 정보를 캡슐화 시키고, Framework의 외부로 이런 정보를 이동 시키게 한다.
Application의 Sub 클래스는 Application상에서 추상적인 CreateDocument 수행을 재정의 하고, Document sub클래스에게 접근할수 있게 한다. Aplication의 sub클래스는 한번 구현된다. 그런 다음 그것은 Application에 알맞은 Document에 대하여 그들에 클래스가 특별히 알 필요 없이 구현할수 있다. 우리는 CreateDocument를 호출한다. 왜냐하면 객체의 생성에 대하여 관여하기 위해서 이다.
Fatory Method 패턴은 이럴때 사용한다.
* 클래스가 그것이 생성하는 클래스에 관해서 예상할수 없을때
* 클래스가 몇개의 helper sub클래스에게 책임을 위임하거나, 당신이 helper sub클래스에 관한 정보를 특성화 시키기를 원할때
* Factory Method가 생성하는 객체에 관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 Product에 인터페이스에 대한 구현사항이다.
* ConcreteProduct의 인스턴스를 반환하기 위한, factory method를 오버라이드(over ride) 한다.
DeleteMe) '결과' 나 '결론' 이나 그게 그거지만. --; '패턴적용결과' 정도.
DeleteMe) 왜 결과지. 결과는 적용후에 얻을수 있는 이익이지만, 현재 이것은 패턴을 적용한 코드를 구현하기 전에 이론적 바탕에 대하여 결론 짓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결론이라고 했음. 그냥 결과는 부족한것 같고, "패턴 적용 결과"보다는 "패턴 적용 결과 고찰" 이라는 의미가 강한거 같은데, 그냥 결론으로 쿨럭 --;
Factory method는 당신의 코드에서 만들어야한 Application이 요구하는 클래스에 대한 기능과 Framework가 묶여야할 필요성을 제거한다. 그 코드는 오직 Product의 인터페이스 만을 정의한다.; 그래서 어떠한 ConcreteProduct의 클래스라도 정의할수 있게 하여 준다.
factory method의 잠재적인 단점이라고 한다면 클라이언트가 아마도 단지 특별한 ConcreteProduct객체를 만들기위해서 Creator클래스의 sub클래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일꺼다. 클라이언트가 어떤 식으로든 Creator의 sub클래스를 만들때의, sub클래스를 만드는 것자체는 좋다. 하지만 클라이언트는 이런것에 신경쓸 필요없이 로직 구현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자, 역시 Factory Method 패턴에 관련한 두가지의 결론을 이야기 한다.:
1. ''서브 클래스와 소통 통로 제공''(''Provides hooks for subclasses.'') Factory Method를 적용한 클래스에서 객체의 생성은 항상 직접 만들어지는 객체에 비하여 유연하다. Factory Method는 객체의 상속된 버전의 제공을 위하여, sub클래스와 연결될수 있다.(hook의 의미인데, 연결로 해석했고, 그림을 보고 이해해야 한다.)
- AcceleratedC++/Chapter10 . . . . 118 matches
|| ["AcceleratedC++/Chapter9"] || ["AcceleratedC++/Chapter11"] ||
지금까지는 vector, string등 STL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자료구조를 통해서 프로그래밍을 하였다.
이제 그 동작원리를 알아볼 차례이다.
'''low-level'''이라는 표현은 이런 내용들이 STL구현의 근간을 이루며, 하드웨어의 동작 방식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다.
포인터(pointer) 임의 접근 반복자로서, 배열의 요소들을 접근하기 위해서는 필수, 다른 용도로도 많이 이용된다.
보통 프로그래머가 포인터를 초기화시키는 값으로 이용하는 값은 0이다. 흔이 이를 '''널 포인터(null pointer)'''라고 부른다.
int* p; // p는 int*라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C컴파일러는 * 주변의 공백을 무시하기 때문에 상기의 2개 표현은 완전히 동일하다.
'''※ 함수포인터를 처음으로 다루는 사람은 조금 어려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어렵더라도 C, C++에서 많이 이용되는 테크닉이니 익히는 건 필수이겠지요?'''
함수에 대한 포인터를 인자로 전달하고 역참조 연산자를 통해서 그 포인터에 접근하면 우리는 원래의 함수에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다.
fp = next; // 상기의 2가지 표현 모두 next함수의 포인터를 fp에 대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i = fp(i); // 마찬가지로 이 2개의 표현모두 유효한 표현이된다.
C++은 상기와 같은 표현으로 매개변수를 지정하더라도 이를 자동으로 다음과 같은 형으로 자동 형 변환시킨다.
따라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함수의 표현만으로도 매개변수로 함수를 전달시키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자동 형 변환은 함수의 리턴형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함수를 리턴하는 경우에는 명식적으로 포인터임을 나타내야할 필요가 있다.
analysis_fp get_analysis_ptr(); // 이와 같이 이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런식의 문법은 많이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Addition 1에서 설명합니다.)
함수 포인터는 흔히 다른 함수의 인자로 이용된다.
while (begin != end && if f(*begin)) //여기서 Pred는 Pred(*begin)이 의미를 갖는 모든 타입이 가용합니다.
vector<int>::iterator i = find_if(v.begin(), v.end(), is_negative); // &is_negative 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자동형변환으로 포인터형으로 변환되기 때문임.
표준 라이브러리가 아닌 기본언어의 일부로서 하나 이상의 같은 타입의 객체들로 이루어진 시퀀스입니다. 단 배열 요소의 갯수는 컴파일 시에 알 수 있어야합니다.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118 matches
* '''토요일 오후 2:30 7층 PC실에서 [데블스캠프2004]관련 모임이 있습니다.'''
* 미리 연락된 분들은 시각을 잘 숙지하시구요. 관심있으신 분들도 모여서 아이디어를 주세요.
* 월요일 준비를 위해 3명 정도 모이려고 했는데, 이사람 저사람 생각을 모으려 하다보니 인원이 많아 졌습니다. :)
* 보안, 암호화, 데이터마이닝
* .......기억이 왜 이렇게 안 날까;;;
* 확률 통계가 컴퓨터에서 어떻게 쓰이나?
혹은 확률 통계가 우리 삶과 얼마나 관련이 깊으며 컴퓨터가 확률 통계적 도구로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나
- [PythonLanguage]나 [Squeak]([Smalltalk])이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 [임인택]
- [HaskellLanguage], 상규나 재동이 가능함. -재동
* 자료구조 SeeAlso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DataStructure StackAndQueue 뒤의 두 페이지들의 용어와 내용이 어울리지 않네요. 아, 일반 용어를 프로젝트로 시작한 페이지의 마지막 모습이군요. )
* SeeAlso [프로그래밍잔치]와 해당 페이지의 계획 파트와 후기들
|| 월 || [데블스캠프2004] OT, ZeroPage 이야기 [[BR]] ToyProblem1 [[BR]]CrcCard || 휘동,상민,석천 || 5h || [데블스캠프]의 시작 - 이계획 분화됩니다. ||
|| 수 || 이 || 재동 || 1h || 손실 압축 ||
|| 목 || [STL] || 영동 || 2h || [STL/string]이나 [STL/vector] 등의 1학년도 쓰기 편리한 자료구조 위주로 ||
|| 금 || OOP(ObjectOrientedProgramming) || 수민 석천이형 || ? || OOP ||
데블스캠프가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스케쥴이 정해지지 않는 것 같아서 위와 같은 커리큘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강사의 스케쥴에 따라, 강사의 기호에 따라 날짜나 주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써주세요. --[신재동]
- [STL]의 경우 사용법을 세미나하는것도 좋지만 GenericProgramming 의 개념과 왜 그러한 패러다임이 나왔는지, 그 배경에 대한 설명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임인택]
* 대충 구상하는 내용이
정도로 계획을 짜 놓았는데 전부다하기에는 캠프의 첫날이 다 필요합니다. 월요일에 저렇게 예약된게 많으니, 3시간 정도만 해서 Wiki탐험과 ZeroPage역사+OT 정도만 진행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흐흐 벌써 [1002]를 섭외(?)해 놓았고, 다른 분들도좀 섭외를 해서 적절한 요일에 만나면 될것 같습니다. :) --NeoCoin
* RevolutionOS 나, 좀 재미있을 것 같은 컴퓨터 역사 관련 영화 상영 & 이야기하기도 궁리. 혹은 이제 자막이 완성된 'Squeakers' :) --[1002]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118 matches
* 자유의 무겁고 부정적인 면이 나왔고 그에 대한 해결을 논하고자 하는거 같다. - 상협
== 상협이의 감상 ==
* 회의 그 자체는 인간이 그 고립을 극복하지 않는 한 또는 그의 위치가 스스로의 욕망에 의미 있는 것이 되지 않는 한 결코 소멸하지 않는다.
* 노력이나 일을 목적 그 자체라고 생각하는 이 새로운 태도는 중세 말기 이후 인간에게 일어난 가장 중요한 심리적 변화라고 할 수 있다.
* 새로이 근대사회에 일어난 사실은 사람들이 외적인 압력에 의해서라기보다는 내적인 강제에 의해서 일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근대 이전의 사회에서는 매우 엄격한 우두머리만이 능히 해낼 수 있었던 것이다.
* 일에대한 충동, 절약하고자 하는 정열, 손쉽게 초개인적인 목적을 위한 도구가 되려는 경향, 금욕주의, 의무의 강제적 의식 -> 자본주의 사회의 생상적인 힘이 된 성격상의 특성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정확하게 지적해주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유지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자유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정말 두번 읽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보니 그때의 감동이 다시 밀려 오는듯..
* 먼저 사람은 자유를 원하면서 동시에 어딘가에 구속되고 싶어 한다는 부분이 정말 맞는 말 같다. 역시 정이 있으면 반이 있나 보다. 예전 철학에세이 라는 책에서 모든 현상은 모순관계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말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 이 모순관계에서 변증법적인 합일을 이루는것이 관건인거 같다. 자유라는 것과 이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립감, 외로움 사이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 확실한것은 이것에 대해서 피하지 말고 온몸으로 부딪혀 보고 내가 왜 이런지 아는것 같다.
* 어떠한 이데올로기, 사상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그러한 사상을 필요로 할때에 그러한 사상이 나와야 한다. 칼빈이나 루터가 그 시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것은 그때의 시대 상황이 사람들이 그러한 의지할만한 사상을 필요로 한 시대였기 때문인가 보다. 이렇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이기적인유전자]에 나오는 밈을 퍼뜨리는것과 비슷한것 같다. 그렇다면 현대 인들이 열렬히 환호할만한 사상은 무엇일까... 현재 너무 물질 중심적으로 변해가는 사회에 반기를 들만한 것은 아닐까 싶다.
* 중세 조직과 근대 조직의 큰 차이점중 하나는 중세 조직에서는 자본은 인간의 하인이고 인간의 목적은 인생 자체였다. 하지만 현대 조직에서는 자본이 인간의 주인이고 인생 자체가 자본주의에 물들어서인지 인생의 목적이 경제적 활동, 성공, 물질적 획득에 있다.
* 루터와 칼빈 사상의 특징은 인간은 사악하고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인간의 의지와 노력은 소용이 없고 절대적인 신에게의 복종만이 최선이다라는 식이다. 이는 자본주의가 발전하기 위한 심리적인 준비를 시켰다. 자기의 목적이 아닌 거대한것의 목적에 자신을 복속 시키려는 심리적 매커니즘은 신 - 개인 관계에 있어서 적용 되었지만 이는 지도자 - 개인, 조직 - 개인 간에도 쉽게 전이될 수 있다.
* 우리가 무의식적으로만 알던것을 날카롭게 지적한것중 하나가 우리는 자본을 소비를 위해서가 아닌 축적을 위해서 모은다는 점이다. 보통 주변에서 보아도 평생 다 못쓸 자본을 끝임없이 축적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축적이라는것이 끝이 없기 때문에 항상 이 축적에 매달리게 된다. 이렇게 된 이유가 뭘까.., 우리의 자아를 재산, 명예와 권력등과 같을것으로 지탱하려 하기 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난다. 왜 그런것으로 지탱하려 하는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은 사회에 있어서 평가받는 하나의 상품이다. 그러한 것들이 이런 상품으로서 값어치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로부터 도피하는 방법은 강제적인 획일화에 동참하는것이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 다른것을 입거나 사용하면 불안감을 가진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입거나 사용하는 그 집합에 포함될때 안정감을 느낀다.
*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중에서 우리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는게 얼마나 될까?.. 우리 주변에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암시를 주고 사상, 생각을 불어 넣어 주는 것들로 가득찬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처님이 말씀하신것중 '관' 이 필요 한것 같다. 내가 무엇 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 아무 생각없이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에 대해서 '관' (바라보기) 해야 겠다.
* 우리는 우리 문명이 강요하는 획일화, 자동인형중 하나로 자신을 포함시킴으로써 안정을 얻는다. 즉 거대한 것과 자신이 하나가 되었다고 느끼는것이다. 하지만 대가는 크다. 그 대가는 자아포기.... 저런 획일화, 자동인형에 동참하지 않을때 심각한 외로움, 고독감에 부딪히게 된다. 어떤것을 택해야 할까... 저런것들에 구속되지 않는 사람들이 부처님이나 예수님처럼 깨닳은 사람들인가 보다.
== 아영이의 감상 ==
* 아직 몇십패이지 밖에 읽지 못했습니다. (한 줄 한 줄 이해하면서 읽기가 힘드네요.)
* 여기까지 저자가 말하는 내용의 주지는 이렇습니다. "사람은 자유를 가지기 위하여 열망하기도 하지만, 사람은 종속받고 싶어하기도 한다. 고로, 사람의 마음에는 자유 뿐만이 아니라, 내면에서는 어떤 것이든지간에 그것에 종속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예 : 민주주의 / 군주정치, 사회주의)'
* 읽은지 오래되고 또한 읽으면서 그닥 감동의 물결이 일지 않고 고리타분한 어투의 글들이라고 생각해서 별반 기억이 없다. 남상의 리뷰를 보니 다시 읽고 싶어지는군. 자유의 열망과 종속에의 열망이 공존한다라. 정리하기 힘들지만 다시 책을 찾아봐야겠군. 책은 역시 정독을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
- MoniWikiPo . . . . 117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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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LPort . . . . 117 matches
본 문서는 상기의 페이지에 내용을 그대로 옮긴것입니다. 개인 홈페이지의 내용이기 때문에 링크가 깨질경우를 대비한 백업이므로 가능하면 원래의 페이지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최소한의 원작자에 대한 예의이겠죠 ^^;;
본 문서는 Win32 환경에서 Visual C++ 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STLport의 STL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여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장 최소한의 설치 과정만을 싣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Visual C++ 6 이하의 버전에서는 테스트하지 않았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기타 세세한 정보는 외부 자료 문서화 페이지 혹은 게시판에서 얻고,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TLport 라이브러리는 SGI(실리콘 그래픽스)의 STL을 여러 가지 운영체제 및 개발 도구에서 쓸 수 있도록 포팅한 것으로, ANSI 표준안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이외의 비표준 라이브러리도 충실히 구비해 놓고 있는 공개 라이브러리입니다. 게다가 몇가지 장점이 더 붙어 있습니다.
1. 입출력스트림 라이브러리가 개선되었음.
= 라이브러리 받아 놓기 =
저는 예전 버전인 4.5.3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빌드 및 사용방법에 차이가 없습니다)
1. 만만해 보이는 디렉토리에 압축을 풉니다.(참고로, 제 Visual Studio는 D:\Programming Files2 에 있습니다)
* '''doc''' : 라이브러리 설치 도움말 및 라이브러리 레퍼런스가 들어 있는 디렉토리.
* '''etc''' : 말 그대로 기타 잡다구리한 파일들이 있는 디렉토리
* '''lib''' : 컴파일된 STLport 재사용 바이너리(lib, dll)가 들어가는 디렉토리. (처음엔 없다가 나중에 생길겁니다.)
* '''src''': 재사용 바이너리를 빌드하기 위한 플랫폼 별 프로젝트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 (''주의: vc6.mak 파일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빌드에 중요합니다'')
* '''stlport''' : STL 헤더와 바이너리 소스가 들어 있는 디렉토리. STLport 라이브러리의 몸통입니다.
= 입출력스트림 라이브러리 컴파일하기 =
STLport 버전의 입출력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과정입니다.알려진 바에 의하면, VC++에 들어 있는 기본(stock) 입출력스트림 라이브러리보다 이것이 더 성능이 좋고 안정적이라고 하지요.
1. Visual C++를 열고, File > Open 메뉴로 src\vc6.mak 메이크파일을 읽어 들입니다.
* 메이크 파일을 읽으면, 아래와 같은 대화 상자가 나와 "프로젝트를 만들겠냐고 물어 보는데, 당연히 [예] 하시고, 적당한 이름(예: STLP_vc6)을 짓죠. 프로젝트 파일인 .dsp와 .dsw가 만들어 지면서 재사용 바이너리를 빌드할 수 있게 됩니다.
1. 재사용 바이너리는 STLport 패키지에 있는 표준 C++ 헤더를 사용하여 빌드되므로, VC++이 이 헤더를 가장 먼저 참조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짓을 해 줍시다.
* Tools 메뉴 > Options 항목 > Directories 탭에서, Include Files 목록에 stlport 디렉토리를 추가하고 나서 이것을 첫 줄로 올립니다.
1. 이제 Rebuild All을 하시든지 해서 라이브러리 빌드로 들어 갑니다,
이때, stlport\new 헤더 파일의 2줄에서 에러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데요, 네임스페이스 std::를 붙여 주도록 합시다. (아래의 그림에서 if 다음의 2줄입니다)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117 matches
11.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
-이중포인터는 포인터의 주소값을 갖는 것입니다. 그거에 따라서 &c는 자기 자신 주소를 의미하는 것이고 c는 포인터 a의 주소값을 말합니다. *c또한 a의 주소값입니다 . &a는 a의 주소값, a는 a가 b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b의 주소값을 말합니다.
12.예제 코드가 어떤 행동을 수행하고, 왜 그런 값이 나오는지 설명해 봅시다.
-해설 : 우선 int형 자료형을 가진 데이터의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로 a지정, b의 값에 5를 지정, 포인터의 주소를 가리키는 c를 지정하였다. a의 주소를 이중 포인터 c에 주었다. b의 주소는 포인터 a에 할당하였다. 그리고 이중포인터c에 값을 9로 주었다. 이것은 원래의 a의 주소값을 갖고 있던 c에 9를 대체해준 것이다. 따라서 프린트 *c,**c를 하면 a의 주소와 9가 출력이 된다.
-원형 큐로 기본 큐와 마찬가지로 첫 번째 데이터가 추가되는 순간 큐의 처음과 끝부분이 그 데이터를 가리키게 된다. 처음을 F 끝부분을 가리키는 것을 R이라하면 꽉찬 경우나 텅빈경우에 F가 R의 한칸 앞을 가리키는 것은 같기 때문에 F,R의 위치만을 가지고 꽉 찬경우와 텅 빈 경우를 구분할 수 가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많겠지만 그 중 하나는 배열을 꽉 채우지 않고 배열의 길이가 N이라면 N-1만큼만 채워 졌을 때 꽉 찬 것으로 간주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저장 공간 하나를 낭비하게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서 문제 하나가 해결이 되는 셈이다.
- c언어에서는 char,int,float 와 같은 많은 수의 기본 데이터 형과 배열, 포인터, 구조체 등의 유도된 데이터형으로부터 새로운 데이터형을 만들 수 있는데, 사용자 측면에서 새로운 데이터 형을 정의 할 수 있도록 typedef선언을 제공한다. typedef은 #define과 달리 이미 존재하는 c언어의 데이터 형만을 취하여 정의하고 typedef은 프리프로세서에 의해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c컴파일러에 의해 처리된다. 또한 #define보다 다양한 형태의 치환이 가능하다.
< 일반 형식 : typedef 기존 데이터형 새로운 데이터형; >
typedef문에서 기존 데이터형 char를 새로운 데이터형 이름으로 *YOU를 정의했고 YOU name이라 정의하면 이는 char *name로 나타낸것과 같다.
구조체 내부에 char 배열을 사용해서 이름을 넣어도 좋고, 학번을 int형으로 넣어도 좋다.
struct Student stu[4]={24,"길±æ문¹�"},{24,"상≫o희En"},{23,"송¼U이AI"},{22,"혜Cy림¸²"};
저번주 과제 8번에 실패하신 분들은 해당 문제를 푸셔도 됩니다. 아직 이해가 잘 안가시면 저나 다른분들에게 물어봐요
9.2중포인터를 이용하여 3x3행렬을 두개 만들고, 두 배열의 합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보세요.
10.3회차 10번과제를 해결해와 주세요. 이번에는 반드시 과제의 스펙을 완수해와야합니다. 모르면 물어봐도되고, 다른 사람 코드를 참고해보아도 좋아요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11.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
12.예제 코드가 어떤 행동을 수행하고, 왜 그런 값이 나오는지 설명해 봅시다.
printf("%d %d",*c,**c); // *c에는 a의 주소가 들어 가있고 **c에는 b의 값이 들어가 있다.
LinkedList의 node를 선언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왜 그런 형태인지 이해한만큼 써보자.
- 데이터를 넣을 Name이라는 변수와 다음 노드를 가리킬수 있도록 하는 Next포인터 변수를 선언했다.
- 배열 기반의 큐가 원형으로 이루어진 상태.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117 matches
* 이미경, 장윤화,권도현,김태진
* 새싹교실이 ZeroPage에서 시행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설마 이것보다 더 짧게 쓰진 않겠죠? 믿을게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이미경 || O ||
* Compile이란?
* 오늘 처음 새싹교실을 했는데, 작년에 배우는 것과는 느낌이 많이 다른다. 듣고있는거보다 가르치는게 생각보다 어렵다. -[김태진]
* 늦게와서 정신없었당 ㅠㅠ 새싹교실 하면 C수업 듣는데 도움이 되겠지?ㅋㅋ 기대된다 -[이미경]
* 처음으로 새싹교실 왔는데 조금밖에 안배웠는데 어렵다.ㅜㅜ 선생님을 따라서 잘 배우겠습니다! -[장윤화]
|| 이미경 || O ||
* 토요일 저녁때 학교에 왔다. 육피에 아무도 없었다. 파닭을 시켰는데 젓가락이 없었다.-[이미경]
* 주말에 강아지와 산책을 했다. 힘들었다. 따라다녔다. 강아지가 힘이너무 세다. ㅋㅋㅋㅋ.. [권도현]
* 프로그래밍 문장이 어떻게 되는지, 한 문장을 나누는 기준 (;) 에 대해서.
* = 이란 무엇이고 == 이란 무엇인가.
* 자료형이란 무엇인가.
//이때 출력값은 12와 10이 되어야겠지요?
return 0;//이게 뭔지는 신경쓰지 마세요.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116 matches
처음접하는 것이라면 배열 -> 스택 -> 큐 -> 리스트 -> 트리 순서로 나가는 것이 좋을듯. 정렬과 해싱 이하 뒤의 꺼는 아마 이번달내로 나가기 힘들것 같은데. 트리나 그래프까지만 목표로 잡아도 성공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자료구조 레포트 선배들이 한 것이 있으니까, 그 문제들 구현을 목표로 잡아도 좋고. (원한다면 보내줄께.) ex) 스택:스택 구현, postfix 의 구현, 계산기 구현. 큐:큐 구현. 리스트:다항식 덧,뺄셈 & 곱셈 구현 (polynomial) 트리:2진트리구현
자료구조는 일단 1. 각각의 자료구조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2. 실제의 구현법을 익히며 (뭐.요새는 collection library들을 제공하므로 직접구현할 일이 줄어들었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초가 됨) 3. 해당 문제상황에 적절한 자료구조를 선택할 수 있는 눈을 다듬어야 함. --석천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하나 던져주기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두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일일이 구현을 해보고 실험을 해봐야만 알고리즘간의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가진 카탈로그를 벗어난 알고리즘을 만나면 이 문제가 생깁니다. 이건 상당한 댓가를 치루게 합니다.
세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문제를 보면 "아, 이건 이렇게 이렇게 해결하면 됩니다"라는 말은 곧잘 할 수 있지만 막상 컴퓨터앞에 앉혀 놓으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자신이 생각해낸 그 구체적 알고리즘을 남에게 설명해 줄 수 있기까지 하지만, 그들은 그걸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는 데에는 실패합니다. 뭔가 생각해 낼 수 있다는 것과, 그걸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료구조/알고리즘 공부를 할 때에는 가능하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세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학습에 있어 이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류의 지성사를 봐도, 구상(concrete) 다음에 추상(abstract)가 오고, 인간 개체 하나의 성장을 봐도 그러합니다. be 동사 더하기 to 부정사가 예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룰만 외우는 것보다, 그러한 다양한 예문을 실제 문맥 속에서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은 자명합니다. 알고리즘/자료구조 공부를 할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문제(특히 실세계의 대상들과 관련이 있는 것)를 풀어보기도 하고, ACM의 ICPC 등의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의 문제 중 해당 알고리즘/자료구조가 사용되는 문제를 -- 이게 가능하려면 "이 알고리즘이 쓰이는 문제는 이거다"라는 가이드를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죠 -- 같이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우리는 알고리즘 카탈로그를 배운다. 이미 그러한 해법이 존재하고, 그것이 최고이며, 따라서 그것을 달달 외우고 이해해야 한다. 좀 똑똑한 친구들은 종종, "이야 이거 정말 기가막힌 해법이군!"하는 감탄을 외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나머지 학생들은 그 해법을 이해하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한참을 씨름한 후에야 어렴풋이 왜 이 해법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지 납득하게 된다. 그리고는 그 "증명"은 책 속에 덮어두고 까맣게 사라져버린다. 앞으로는 그냥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더 많은 대다수의 학생은 이 과정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왜 이 해법이 이 문제를 문제없이 해결하는지의 증명은 간단히 건너뛰기를 한다.
이런 학생들이 주어진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소위 "객관식" 혹은 "문제출제자"가 존재하는 시험장 상황 하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보일것임은 자명하다. 하지만 스스로가 문제와 해답을 모두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알고리즘을 완전히 새로 고안해내야 하는, 또는 기존 알고리즘을 변형해야 하는 대다수의 상황이라면 어떨까?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하는데, 레고의 아버지이고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우고 흉내내라.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이다. 해답를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해 낼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가?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이다.
''고등학교때부터 흘러온 교육방식의 폐해가 아닐까 하네요. '무엇을, 왜' 라는 질문 이전에 '어떻게' 가 머릿속에 들어와버리는. --석천''
왜 우리는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과정"이나 "디자인 과정"을 배운 적이 없을까? 왜 해답에 이르는 과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나? 우리가 보는 것은 모조리 종적 상태의 결과물로서의 프로그램 뿐이다. 교수가 어떤 알고리즘 문제의 해답을 가르칠 때,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 그리고 어떤 디자인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서 그 프로그램을 만드셨습니까?"라고 물어보자. 만약 여기에 어떤 체계적인 답변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사고에 대해 사고해 본 적이 없거나, 문제 해결에 어떤 효율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며, 따라서 아직 남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다. --김창준
알고리즘을 공부하면 큰 줄기들을 알아야 합니다. 개별 테크닉들도 중요하지만 "패러다임"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알고리즘을 상황에 맞게 마음대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또, 자신만의 분류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see also HowToReadIt Build Your Own Taxonomy) 구체적인 문제들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여럿 접하는 동안 그냥 지나쳐 버리면 개별자는 영원히 개별자로 남을 뿐입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서로 묶어서 일반화를 해야 합니다. (see also DoItAgainToLearn)
이와 관련해서 Anany Levitin의 ''A NEW ROAD MAP OF ALGORITHM DESIGN TECHNIQUES''(DDJ, 2000 Apr)를 권합니다. 그는 알고리즘 디자인 테크닉을 다음 네가지로 크게 나눕니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만든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이용하는데 그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여 만드는 경지에 오르면 좋겠습니다. -[강희경]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116 matches
로컬 호스트 시스템을 백업하는 방법으로는 tar 아카이브를 이용하여 묶거나 압축하는 방법이 있고, cpio, dump, dd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하드 디스크를 백업하는 방법이 있다.
이번호에서는 이러한 유틸리티를 사용하지 않고, 미러링(Mirroring) 기능을 이용하여 로컬시스템 또는 원격서버의 데이터를 그대로 복사하여 백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레드햇 리눅스 사이트의 다운로드 페이지에 보면 FTP 미러 사이트들이 많이 링크되어 있
음을 발견할 수 있다. 미러 사이트는 주 사이트의 데이터를 그대로 옮겨와 주 사이트와 똑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원격 서버의 데이터를 원본 그대로 복사해 와서 원격 서
버와 똑같은 데이터 상태를 유지시키는 것을 미러링(Mirroring) 이라 하는데 다른 표현으로
미러링에 의해서 원격 서버의 데이터가 변하면 미러링 서버도 그에 따라서 변하게 되며
항상 미러링 서버는 원격 서버의 동일한 데이터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미러링은 로컬 시스
템의 데이터를 백업할 때도 적용할 수 있으며 서버마다 동일한 데이터 구조를 유지하고자
할 때 이 방법이 사용된다.
여러대의 서버를 분산하여 서버를 동기화하는데 rsync 유틸리티가 많이 사용된다.
rsync는 루트의 권한없이 서버로부터 데이터로 빠르게 전송받을 수 있으며, 원격 서버와
미러 서버와 전송 데이터를 비교하여 변화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또한 SSH를 이용하면 rsync 서버가 구축되어 있지 않아도 미러링을 할 수 있는 이점이 있
되어 있지 않는 것이므로, rsync-2.5.5-4.i386.rpm 패키지를 구해 다음과 같이 설치한다.
# 4. SSH를 이용한 원격 서버 데이터 미러링
rsync 서버를 구축하지 않은 상태에서 rsync로 SSH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백업하는 방법
{{{ rsync -avzr --delete -e ssh 원격서버:데이터경로 백업경로}}}
그러면 192.168.1.13 클라이언트에서 192.168.1.1 원격 서버의 FTP 데이터를 SSH를 이용
원격 서버의 주소와 미러링하고자 하는 데이터의 경로를 지정한 후에 -e ssh 옵션을
- 이영호/잡다 . . . . 115 matches
몇 일전부터 이 중력이란 녀석이 내 머리 속에 비집고 들어와서는 날 괴롭히기 시작했다.
과연 이 중력이란 것이 무엇일까. 질량(mass)와 관계가 있다?! 그렇다면 Energy와도 관계가 있다는 것인데.
여기서 재 사용할 수 없는 에너지인 열을 가지고 가상적인 실험을 해봤다. 덕분에 잠을 설쳤지만 말이다.
설정:중력은 mass와 관계 된 것이니. Energy와도 관계가 있다.
아무것도 없는 가상적인 우주공간에(물론 여기서 초끈 이론등을 배제한다. 입자 체계는 플랑크 상수와 같은 극 미시적 세계가 아닌 원자 크기의 차원에서 이해한다.) 원자 하나가 생겼다. 이 원자는 우주 공간에 가만히 있을것이다.(상대적인 기준이 없으니) 하지만 이 원자를 중심으로 양쪽 1km 에 원자가 하나씩 생겼다. 즉, 원자는 일렬로 3개다. 이럴 경우 원래 있던 가운데 원자를 중심으로 두 원자가 끌려올것이다. 물론 무게 중심인 원래 원자는 가만히 있겠다. 하지만 맨 오른쪽 원자 하나가 사라졌다고 하자. 물론 그냥 사라진 것이 아니다. 질량이 에너지로 바뀌며 사라졌다.
이럴경우 이 세 원자의 관계는 어떻게 되겠는가? 열에너지도 중력으로 존재할까?
1. 질량(무게:지구에서 실험)이 1kg이고 273K인(0 도씨) 철(Fe)을 정밀한 무게를 다는 기계(밀폐된 공간에 놓아둔다)에 올리자. 정확히 1kg을 가리킬 것이다.
2. 여기서 이 Fe을 뜨겁게 달구어 2273K까지 올리자.(2000 도씨) 이것을 빠르게 기계위에 올린다.
3. 무게를 잰다. 만약 열에너지가 중력을 가지고 있다면 이 철은 1kg이 아닌 다른 값을 취하고 있을것이다.(더 무거울것이다!)
Q=cmt 로 열량을 재고 E=mc^2로 질량을 측정한다. 그리고 이 값이 주입한 열에너지와 질량의 값이 똑같은지 확인을한다.
Q. 열에너지와 중력과 질량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가? (솔직히 이 문제를 풀면 물리학의 가장 큰 논쟁거리가 사라지는 것이겠지.)
Q. 중력과 질량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실제로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히그스 입자가 필요할까?(초끈이론의 한부분/물론 제 2의 에테르 같이 보이지만 말이다.)
A. 위의 실험에서 열에너지와 중력이 관계가 없다면 히그스 입자는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다.
A. 위의 실험에서 열에너지와 중력이 관계가 있다면(질량이 증가한다면), 히그스 입자는 타당성이 없다.
히그스 입자는 다른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역할(공간 차원에 붙어서 다른 입자와의 마찰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는데 열에너지가 중력에 관계가 있다면 이 히그스 입자의 존재는 부정적이다.
마지막으로 이 실험을 컴퓨터 공학과 생인 내가 하기에는 좀 그렇다.
결론이 났다. 중력의 엔트로피는 0이며 이것은 열에너지와 관계가 없다는 말이다.
결국 히그스입자는 존재할 수도 있다는 뜻이되는구먼.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무너진 기반을 가지고 새로이 구성하는 것이 빠르다.
이것이 미국 일부 큰 회사의 경영철학이고. 내가 만약 팀을 이끈다면 이러한 경영 철학이 현재의 시대엔 옳다.
- Linux/배포판 . . . . 114 matches
처음 리눅스를 접하면 리눅스는 리눅스인데 엄청나게 종류가 많이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도대체 뭐냐 이건... -.-;; 그런 생각 당연히 든다.
자, 그렇다면 의문을 해소해보자. 운영체제의 중심은 무엇인가? 운영체제라고하는 것은 결국 하드웨어와 사용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영역을 '''kernel'''이라는 용어로 부른다. 이 kernel 에도 종류가 대단히 다양한데... 그중에 하나가 리눅스이다. 리눅스이외에도 Mach, BSD, Darwin, Hurd 등등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더 다양하고 많은 커널들이 존재한다. (대략 Mach 커널이 좀 유명하다. 모듈 커널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리눅스의 커널의 비효율성에 대한 평가자료로 많이 이용되었다. 지금은 리눅스도 대부분의 장치들을 모듈로 올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윈도우의 경우 이 커널은 관리하는 회사가 오로지 마이크로소프트뿐이기 때문에 OS패키지를 라이센스라는 이름 아래에 단독으로 공급을 하지만 리눅스는 이와 달리 커널은 공개되어있고 어떤 묶으로 묶어서 팔거나 발표를 하는 것은 자유롭기에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
추가)요즘엔 CD안에 Linux 를 넣어버린 LiveCD라는 형태도 나온다.Knoppix, UbuntuLiveCD 등등 개인이 만들어서 배포하는 경우도 많다.
= 차이는 무엇인가? =
각각의 배포판을 나누는 차이는 패키지를 관리하는 툴의 종류가 다름을 의미하기도 한다. 패키지 관리툴에도 몇가지가 존재하는데 그 패키지 관리툴이 만들어진 배포판이 현재 리눅스 배포판의 가장 중심부에 있는 배포판들이다. 나머지 배포판은 이 배포판에서 나온 클론 혹은 후계자들이다.
사실상 리눅스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인이 따로 관리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패키지가 정적인 형태가 아니라 리눅스는 지속적인 엡데이트를 하는데, 통일된 방식으로 관리를 해준지 않으면 나중엔 어떤 프로그램을 어디에 깔았는지 조차 알기힘들어진다. (대략 도스시절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마구잡이로 까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알듯.. -_-;) 이런 이유로 매키지 매니저라는 것을 사용하고 잇으며, 패키지 매니저는 상기와 같은 일들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공한다.''
국내의 배포판은 대부분 레드햇의 패키지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우 단일 패키지르 중심으로하는 경향이 강하고 의존성에 상당히 관대한 패키지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데비안유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알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지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하지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지를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스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지 않는다. 기업용 혹은 웍스테이션을 위한 돈주고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대신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패키지가 CD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대략 최신 패키지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마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불안정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어서 내놓고 잇다. 페도라에서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서 레드햇에 반영하고 이로부터 안정적인 리눅스 서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스의 각패키지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기 독립적인 패키지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어 경우가 있는제 이런 경우 의존성이 있다고 말한다.''
관련배포판) [http://centos.org CentOS], [http://fedoraproject.org FedoraLinux], [http://annyung.oops.org/ 안녕리눅스] 그외 국내의 대다수 배포판] [http://annyung.oops.org/ ] [http://annyung.oops.org/ ] [http://annyung.oops.org/ ]
GNU에 정신에 입각해서 만들어지는 배포판이다. 공식명식 GNU/Debian Linux 이다. 데비안의 이름은 배포자인 이안, 그의 부인 데보라 이름을 땃다고한다. 패키징은 과거 dselect를 이용하였고, 현재는 aptitude 라는 툴을 기반으로 한다. ''(관리정보를 보관하기 때문에 서로 호환성을 갖지는 않는다고 한다.)'' 데비안의 안정판은 대단히 배포사이의 공백기가 긴 것으로 유명하다. 혹자들은 메인테이너들이 굉장히 신중한 사람들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01년도 Woody를 시작으로 05년 Sarge 사이에 딱 하나의 안정판이 있을뿐이다. 대략 2년에 한번꼴이다.)'' 대신에 Stable, Testing, Unstable, Experimental 이라는 단계적 개념으로 패키지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Unstable 이라고해도 페도라만큼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이지는 않고 어느정도 성숙이 되면 패키지로 포함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안정적 서버운영을 위해서는 안정판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용도로는 Testing, Unstable을 설치한다. (www.kldp.org 가 현재 데비안 Sarge-stable 로 운영중이다.) 패키지방식은 의존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특징이다. 데비안이 유명한 것은 바로 이 패키지 관리의 엄격함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최신의 기술로 만들어진 소프트를 원하는 이들에겐 그다지 좋은 덕목은 아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인스톨하기 때문에 base-system 이상의 것들은 네트웍이 연결된 상태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대신에 모든 배포판은 CD1장으로 구성된다. (net-install의 경우 대략 100MB 정도) 현재는 데비안의 엄격한 패키징 방식에서 좀더 유연한 자식격 배포판인 우분투이 나오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분투는 데스크탑용 OS를 표방하고 발표되어으며, 실제로 CD로 엔터만 누르면서 완전설치가 가능하다.
리눅스의 대부분의 배포판은 각 CPU에 맞는 커널에서 운영이 되는 바이너리 형태를 중심으로 하고 소스파일은 곁다리로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젠투 리눅스는 다른 배포판과는 좀 다르게 소스를 직접 컴파일해서 패키지를 관리한다. 이때 사용되는 매키지 관리자의 이름이 Portage 라는 것이다. ''(대략 리눅스 관련 사이트에서 emerge, ebuild, USE 라는 것들이 나오면 gentoo 이다.)'' 본디 Gentoo의 배포자는 BSD의 포트를 기반으로한 패키징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눅스도 이런 배포 시스템을 만들자는 취지하에서 배포를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각기 다른 CPU 관련된 바이너리를 저장소에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미러 서버 입장에서는 좋을듯)'' 덕분에 Gentoo의 경우 실제 설치시에 커널 컴파일을 하면서 커널 모듈 설정을 해야하며, 세부적인 설정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지않는다. 또한 변변한 인스톨러도 없다. (Project가 진행중이긴하다) 리눅스를 좀 다루어본 사람들이 설치하고 쓴다.또 설치 시간이 컴파일 하는 시간과 같이 걸리기 때문에 엄청난 설치시간으로도 유명하다.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뭐라고 말하기 힘들다. 대략 배포방식은 레드햇(페도라)처럼 CD형태의 완전 패키지 형태로 배포된다.
리눅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배포판을 선택하는 지는 중요하다. 같은 리눅스이기는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리눅서들은 패키지 매니저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편이지, 자신이 원하는 버전이 패키지 트리에 없다던가 버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직접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바이너리를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럴때 동일한 패키지를 쓰는 사람한테 묻기가 편하고 이해하기가 편하기 대문이다. 2005년 현재 리눅스를 시작한다면 현시점에서는 [http://www.ubuntulinux.org/ Ubuntu]를 가지고 시작해서 [http://www.debian.org Debian] 으로 옮겨가길 권한다. 동일한 패키징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우분투는 데스크탑 리눅스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다루기가 쉽기 때문이다. 우분투에서 기본을 익히고 직접 서버를 운영하는 수준으로 올라가면 데비안으로 옮겨가면 배포판을 바꾸는데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다. 나의 경우 대략 2주일 정도를 밤새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왠만한 문제는 이제 스스로 해결할 정도가 되었는데... 한번쯤은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쓰다보면 윈도우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실제로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은 가장 게으른 배포판으로 데비안, 젠투정도를 꼽는다. 그만큼 잘 안변하고 한번 설치하면 거의 새로 설치해야할 일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뎁이안의 우디 다음 버전이 stable되었었군요. -_-;;;
수능 공부하는 동안은 못본거 같은데 -_-;;; - [이영호]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114 matches
내용을 보면 'MIT 박사' 가 아니고, 'MIT 박사과정에 있는 어떤 사람'이 맞는 것 같지만, 일단, 퍼온곳에 그리 되어 있으므로..., 저작권에 걸리진 않겠죠? 여러분들도 공대생이니까요. :-)
저는 6년전 MIT에 유학와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미국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1년 이 곳에서 공부할때 저는 제가 한국에서 대학교육을 받은데 약간의 자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주위의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서울대 과 수석 또는 서울대 전체 수석도 있고 한국 대학원생의 80% 이상이 서울대 출신이니까 미국 학생들을 바라 보면서 그래 너희가 얼마나 잘났나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하던 대로 이곳에서도 한국 학생들이 시험은 아주 잘 보는 편입니다.
특히 한국 중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의 수준이 미국의 그것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공대생들로서는 그 덕을 많이 보는 편이죠.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한국유학생들은 상당히 상위권에 속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 족보를 교환하면서 까지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미국인 학생에게 족보에 대한 의견을 슬쩍 떠본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배우느냐가 중요하지 cheating 을 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무얼하느냐고 해서 제가 무안해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국인이라고 해서 다 정직하게 시험을 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어느덧 시험에만 열중을 하고 나니 1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research 도 시작했고 어떤 방향으로 박사과정 research 를 해나가야 할지를 지도교수와 상의해 정할 때가 왔습니다. 물론 명문대이니 만큼 교수진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교수님들이 외국 원서를 번역하라고 학생들한테 시킬때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런 책을 쓸 수 있을까 의아하게 생각하던 바로 그 저자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체험이었습니다. 과연 그런 사람들은 다르더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신기하기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벨상도 타고 하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도대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수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고 해서 어느정도 유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제일의 공학대학에서 이 정도 교수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하고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주위에 있는 미국인 학생들을 보면서 그래도 내가 한국에서 어려운 교육도 받았고 (대학교 수학도 한국이 더 수준이 높습니다) 저 아이들보다는 잘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름이 오싹 돋는 일이 자꾸 생겼습니다. 하나 둘씩 주위에 있던 몇몇 미국인 학생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면서 점점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벽에 부딪치면 새로운 길을 스스로 파헤쳐 나가는 등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초기에 제가 미분기하학이란 이런것이야라고 설명해주던 미국애가 이제는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론을 제게 설명해 줍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처음에는 생각 했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분야를 잘 정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그런 케이스를 보면서 또 그들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 했습니다. 이들중 몇명이 내가 천재라고 생각하던 그런 교수님들 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랬습니다. 바로 그런 학생들이 그런 교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왠지 슬퍼지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에게 넘을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장벽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수로 따지자면 이미 노벨상 수상자가 여러명 나왔어야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열로 보면 이미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자가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어야 할 시점에서 왜 한국에서 일류 교육을 받은 한국 유학생 들이 MIT 에서 기가 죽어 지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만 읽어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고 미국 친구도 사귀고 미국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차츰 차츰 미국에서의 교육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갓난아기때 부터 한국과 미국의 교육이 달라 지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부모가 감정적으로 때로는 분에 못이겨 매를 드는 반면,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논리 정연하게 말로 설명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왜 안되느냐고 물어보면 그것은 이렇고 저래서 그렇다고 꼬치꼬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투정을 부리면 온갖 기발한 계략으로 아이의 관심을 돌립니다.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말을 시키려 하고 자기 자신들이 그들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삶의 지혜를 전해주려 노력합니다. 거의 대화가 없는 우리나라 가정과 꽤나 대조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지만 도저히 그들처럼 할 수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대대로 물려받은 몸에 밴 경험이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과 저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시작이 다른데 미국에서 애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듭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지식을 주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비록 미분 적분에 대하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기에 스폰지처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이곳에 와서 한가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열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지않고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치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임) 이 유럽에서는 이미 수백년 전에 유행하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114 matches
* aptana (경량형 이클립스)
* 화이트스페이스는 무시
* [http://www.ruby-lang.org/ko/documentation/quickstart/ 루비 퀵가이드]
* 이제 객체를 만들어보자
* 루비에서는 클래스명이 대문자로 시작해야한다!(아니면 에러)
* 루비는 객체의 동적인 변경이 가능하다!
* 이미 생성된 인스턴스에 멤버함수 추가하기
* 함수의 오버라이딩
* 루비의 클래스/메소드 체이닝을 가르칠까요?
* 메서드를 만들어보자! (루비는 return문이 없어도 돼)
* 블럭을 이용한 반복자 함수
* 상속을 통한 테스트 케이스 만들기
* 여러분은 이제 루비 유저입니다!
DeleteMe) 여백이 이상하네요.. 세미나 끝나고 고칠게요ㅜ
* [http://rubyforge.org/frs/?group_id=1109 RRobots]를 이용한 RubyLanguage Robocode
* '''레이튼 교수와 함께하는 CodeRace'''
* 배를 타고 두 마을 사이를 오갈 수 있다.
* 레이튼 교수가 배를 타고 건너 B마을로 건너가게 하자.
* 레이튼 교수가 A마을에서 B마을로 건너갈 수 있는지 본다.
|| 이름 || Keyword || 이유 || 비고 ||
- WIBRO . . . . 114 matches
이게 상용화 된다면 우리에게 어떠한 변화가 올까??
와이브로는 'IT 839'정책의 8대 정보통신·방송 서비스중 하나입니다.
기존 무선랜은 이동성이나, 중계점에서 멀어지면 이용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음.
와이브로는 음성통신은 전혀 고려되고 있지 않은 순전히 데이터 통신만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디지털화된 음성통신에 대한 핵심 특허를 외국기업들이 가지고 있어 (CDMA,GSM등) 그 특허를 침해하지 않고 개발할 수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끊김없는 디지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되면 VoIP 서비스를 올릴 수 있게 되므로 사실상 인터넷 전화기를 휴대 전화에 올릴 수 있게 됩니다.
SK와 KT가 주요사업자 선에 올라와 있는 점, USB 커넥터에 의한 노트북 접속도 가능하다는 점으로 미루어 접속기기가 소형이라는 것을 짐작할수 있고 휴대폰과 결합할 가능성도 있다.
휴대폰이용료 + 가정인터넷 + 와이브로 가정에 너무 큰 부담이 되므로 휴대폰에 결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하지만 상용화 6년후 추정이용자 90만명이라면 말도 안돼는 가정이다.
* 이 기술이 나오는 배경은 현재의 CDMA 망 위에서 구현되는 멀티미디어 동영상 기술의 요금이 엄청나게 높고, (FIMM 같은 서비스에서 드라마 한편 보면 몇십만원..아시죠?) CMDA가 한국이 아닌 미국 QUALCOMM사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어 라이센스를 엄청나게 지불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비싼데 일본애은 휴대폰으로 인터넷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게다가 느리기도 오지게 느리다.)
*일본애들이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하는 이유는 i-mode(전화 채널 중 한 채널을 데이터통신용으로 사용)라는 일본 기술을 을 사용하기 때문이죠. 가격은 싸지만 느리답니다.(데이터통신시간에 배움)--[강희경]
* 와이브로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상용화 된다면 070 인터넷 전화 단말기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즉 현재의 휴대전화기와 비슷한 서비스이지만 이 단말기들은 PC또는 PDA에 달면 마치 무선 랜카드처럼 작동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 기존 휴대전화와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사람들은 버스나 길거리에서 그거 쳐다보면서 (지금의 핸드폰처럼) 게임이나 웹검색이나 메일이나 위치기반 서비스 같은것을 열나게(?) 열심히 할 겁니다.
* 지하철은 지금단계에서는 어렵습니다. 시속 60Km 이상에서는 이론적으로 서비스가 어렵기 때문입니다.(우리나라 지하철은 80Km/h를 넘음)
* 지금의 휴대폰, PDA, 노트북을 이용하거나 전용단말기가 나와서 대략 900만명(KISDI 및 사업자 예상 가입자수)정도가 가지고 다니게 될겁니다
* 휴대폰이랑 같이 갖고다니다 보면 단말기가 여러개다보니 하나로 통일하자 할 것이고(MP3나 디카 기능이 추가된 폰처럼) 통합형 단말기도 나타날 겁니다.
* 일부 핸드폰이 휴대인터넷 단말기로 교체될 수도 있이나 핸드폰이나 PC, 노트북 잠식되지는 않을겁니다.
상용화 계획이 있으니 상용화는 되겠지만, 잠깐 반짝했다가 사장이 될지(예, CT-2, WCDMA), 활성화가 되어서 국가적으로 위상이 높아질지(예, CDMA, 초고속인터넷)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만약 활성화 된다고 가정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단말기 보급과 어플리케이션(킬러앱이라고 함)이 나와야 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입니다.
와이브로는 휴대전화로부터, 와이맥스는 무선랜으로부터 서로의 영역으로 진보하려는 기술들로서, 와이브로는 한국 정부와 휴대전화 회사들이가 주도하여 개발되고 있고, 와이맥스는 여러개의 다국적 통신장비 기업 (인텔이 포함되어 있음이 특이함)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와 와이맥스는 특성이 많이 비슷하지만 도달 거리와 속도 면에서는 와이맥스가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약 5-6km 거리에서 1Mbps정도, 와이맥스는 30Km 정도의 거리에서 50Mbps 정도) 그러나 와이브로는 와이맥스에 고려되지 않은 이동시의 통신(약 60km/s 정도의 이동속도) 과 이동통신회사 발상답게 과금체계를 가지고 있고, 상용화 예정 시기도 2006년으로 2007-8년경 시제품이 나올 와이맥스보다 훨씬 빨리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통신 기술 자체의 개발은 끝나 있는 상황인데 비해 와이맥스는 통신기술이 아직 검증되지는 않고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디지털 타임스의 기사에서 보면 데이콤이 사업 포기선언을 햇다는데. LG그룹의 통신 3강체제는 하나로텔레콤 경영권장악 실패와 함께 통신시장에서 손을 떼려는 움직임인가?? 아니면 와이맥스와 시장성에 의문을 가지고 사업을 포기한 것인가?
( 와이브로 이제 시작이다 12월 6일 )http://www.dt.co.kr/content/2004120602010151648001.html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114 matches
[조영준], [김태진], [김윤환], [권영기], [김해천], [서민관], [임지훈,] [김남규,] [이예나], [송정규], [백주협], [박지상], [이봉규], [안혁준], [장혁수], [정종록], [박희정], [김현빈], [고한종], [김도형], [원준연], [박성현], [김홍기], [권순의]
= 박지상 / 페이스북 게임 만들기 =
* 기존 온라인 게임과 SNG의 개발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는 건 꽤 들을 만 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원을 부족하게 유지시킨다거나 SNG의 기획 방향 등도 좋았습니다. - [서민관]
* 약간 인도주의적인 면이 없어서 씁쓸했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임지훈]
* 페이스북쪽 게임 개발은 그다지 생각을 안해봣는데, 가볍게 작은 게임 만들생각이나, 혹은 실험적이면서도 작은 측면의 게임을 테스트할때 한번씩 쓰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윤환]
+ 소셜 게임쪽 기획이 기존의 게임 기획과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이봉규]
* SNS게임과, 온라인 게임을 이해하기 쉽게 비교해 주셔서 머리에 잘 들어왔습니다. 수익 모델을 어떻게 고려하면서 기획해야 하는지도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고한종]
* 놀랍게도 제가 생각하던 거랑 얼추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정리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해천]
* 마케팅 측면에서 SNG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표절이 난무하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게임들을 보면서 퇴보라고만 생각했는데, 새로운 시장이 생긴 것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백주협]
* 어느정도 기사나 추측으로 보고 있던걸 실질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네요. 사실 전 이런 게임 사이클도 오래가지 않아 사그라들거라고 생각하는 입장을 가진 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 것까진 없는거같구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 -[김태진]
* 게임 업계에 관심이 많아서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강의를 듣고 저는 캔디크러쉬를 시작했습니다.- [원준연]
* 명령어 같은 것이 너무 생소해서 어려웠지만 그래도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임지훈]
* 더 심화된 내용쪽(특히 blame, ignore)이 마음에 들어서 잘들었습니다. 다만 처음에 그냥 git commit을 하니 vim이 떠서 명령어를 몰라 맨붕해서 방황하다가 git commit -m "원하는 메세지"를 하니 core editor를 쓸필요가 없음을 깨달아서 허무한 기억이...흑...ㅠ. - [김윤환]
+ git에 대해 완전히 알 수는 없었어도 오늘 배운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쓸 수 있을 정도로 설명 잘 해주섰더군요 - [이봉규]
* 데블스 캠프에서 빠질 수 없는 내용인 버전 관리 프로그램 관련 내용을 안혁준 선배가 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진행한 느낌이었고, 직접 사용까지 해 보면서 새내기들은 조금 더 와 닿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만 후반의 실습 부분은 약간 구성을 바꾸면 조금 더 매끄럽게 실습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 [서민관]
* 버전 관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작년에도 SVN(이 맞나요?)을 했던 것 같던데, 올해 git을 배워가네요! 근데, 이건 제가 git을 공부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해는 머리속에서 잘 하는데, 사용을 못하겠네요ㅠ_ㅠ. 확실히 저는 습득속도가 느린가봐요ㅠ..어어ㅡㅠㅓ.. - [김해천]
*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버전을 따로 관리 하지 않아서 오히려 완성된 코드에 손을 대기 꺼져질 때도 있었는데 Git을 사용하면 이런 부단 없이 코드를 수정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백주협]
* 전부터 알아보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안 찾아보다가 (...) 이번 기회에 배워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_-* - [조영준]
* GIT으로 누가 멍청한 코드를 짰는지 좋은 예시를 든답시고 while문을 집어넣었는데 세션 진행에 방해가 되었었네요. 조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태진]
* GIT이 코드 줄 단위로 수정자를 확인할 수 있는건 진짜 좋은 기능인듯. SVN에도 있었을려나?? - [장혁수]
- 정모/2011.5.2 . . . . 114 matches
* 중간고사 이전의 프로젝트, 스터디 모임에 대한 소개시간
* 지난 시간에는 모임이 없었습니다.
* 지난 시간에는 모임이 없었습니다.
* 홀럽 온 패턴즈를 읽고 이야기, 밑줄긋기등을 하는 스터디
* 지난 시간에는 2장의 중간부분 까지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구체 클래스의 externs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뿐이어서 답답했다. 저자의 예시인 Java의 swing도 직접 써본적이 없어 와닿지 않았다. 어려운 주제였던 것 같다.
* 도움이 필요하다면 여기에 써주세요
* 정모 페이지에만 도움을 요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질문이 있다면 질문 페이지를 만드셔도 좋아요
* 학년 제한이 없다.
* 구글은 자사와 지사의 개념이 아니다. 회사간 이동이 자유롭다
* 원하는 인재상 : 언어 구사가 자유로우면서 프로그래밍 스킬이 뛰어난 사람... 이라고 홈페이지에도 쓰여 있습니다.
* 영어 점수를 따로 요구한다기 보다는 전화 면접 등이 전부 영어라 영어를 못하면 입사가 어렵습니다.
* 다른 회사보다 매우 복잡한 과정이며, 한 사람을 뽑더라도 모든 사원이 빠짐없이 참여해 논의를 해야 합니다.
* 구글은 연고제가 아닌 성과 제도이지만, 실패했다고 해서 마이너스는 없습니다.
* 한 사원이 프로젝트를 3번 말아 먹었는데 잘리기는 커녕 수고했다고 성과급 받았다는 후일담을 해주셨습니다.
* 프로젝트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 주세요.
* [http://zeropage.org/index.php?mid=notice&page=2&document_srl=52787 여기]에서 제로페이지의 행사들을 이끌어갈 스태프 여러분을 모집합니다.
* 2011 IBM 똑똑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 안내
* 이번 정모는 보통 하던 정모에 비해 빠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Google Campus Recruit를 들으면서 예전에 Google 캠 톡톡이었나 거기 신청했는데 안됬던 씁쓸했던 기억이 나긴 했지만 나중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들어서 좋은 정보였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내용도 그 때 들었던 이야기랑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안오네 이러고 관심을 끄고 있었던 생각도 들고 -_-; 이번 OMS를 들으면서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분발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학교 수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제 모습이 오버되면서 한편으로는 예전에 친구가 링크해놔서 봤었던 글(대학 수업이 무슨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수업과 다른게 없는 것 같다라는)도 생각났습니다. (쩝.. 암울해지네 -ㅅ-;) - [권순의]
*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 OMS 때 했던 이 부분은 '''사람'''이 이런 4가지 부류로 나누어진다는게 아니라 '''능력''' 이야기임.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것도 있고 좋아하면서 잘 하는 것도 있고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잘 못하는 것도 있다는 것이지. 순의가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도 있잖아'ㅅ')r - [Enoch]
* 정모에 뒤늦게 가서 OMS나 앞부분 정모는 대부분 참여를 못했지만 IBM공모전이나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쉽같은 여러 활동을 항상 동아리때문에 바쁘다, 능력이 안된다는 핑계로 다른세계 이야기로만 생각해왔었는데 능력을 키우건 어쩌건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도전을 해볼 필요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항상 하면서도 다음날 자고일어나면 금방 잊게되는게 문제네요.. 저도 이제 학교수업만 듣고 학점을 위한 공부가 아닌 진짜 나중을 위해 필요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껴지지만 이것도 역시 쉽게 불타오르고 실천하지 않는 제 모습이 뻔히 보이네요.. 그러지 말아야할텐데 - [경세준]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114 matches
* 관련 홈페이지 : [http://jco.zdnet.co.kr/12th/default.asp JCO 등록 및 발표자료 다운 (2월 22일부터)], [http://www.jco.or.kr/ JC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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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0 ~ 16:50 || 대용량 고가용성 분산 캐쉬서버(infinispan)를 활용한 웹서비스 (이용혁) || 대박날때 후회말고, 성능큭정 자주하자!/성능측정도구 nGrinder (김광섭) ||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 (현철주) || IT 개발자 환경의 문제점과 개선점 등 (김효상-IT노조) || 분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업 통합(EIPs) 전략 (차정호)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되돌아 보는 스프링 프레임워크 (KSUG 커뮤니티) ||
|| 17:00 ~ 17:50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 (김민재) || Java Secure Coding Practice (박용우) || 개발자가 알아야하는 플랫폼 전략과 오픈 API 기술 동향 (옥상훈) ||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전성주) || 개발자가 알아야할 오픈소스 라이선스 정책 (박수홍) || 이클립스 + 구글 앱 엔진으로 JSP 서비스하기 (OKJSP 커뮤니티) || 여성개발자의 수다 엿듣고 싶은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 (여자개발자모임터 커뮤니티) ||
* 8시 55분에 코엑스 도착해서 등록을 받으려 했으나 9시 20분 부터 등록해줄거라며 즐을 날려 주는 바람에 주변 스폰서 기업에서 책을 팔거나 홍보하는 곳에서 조금 노닐고 있었는데 9시 10분 좀 되니까 등록 시작 -_-;;; 뭐 여하튼 등록을 하고 사고 싶은 책이 있어 사니까 핑크색 티셔츠를 주고.. 설문 조사 하니까 책 공짜로 주고.. 스마트 개발자 협회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니까 길다란 메모장 같은거 받고.. 흠.. MS에서는 윈도우 모바일 홍보 + 키넥트 홍보 + 기타 홍보와 설문조사 하면 팝콘을 주던데 난 안함 -ㅅ-ㅋ NHN에서는 NHN NEXT라는 NHN 전문 학원?을 홍보하고 있었다.
9시 30분부터 JCO 회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행사 참여자를 분석한 도표가 인상깊었다. 웹 개발자와 학생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극 소수... 음... 뭐 여하튼.. 축사와 기조연설을 하는데 벌써부터 졸리기 시작 -_-;; 심하게 졸린게 아니라 계속 들었다. 한국 오라클에서의 기조연설 중 생각나는 부분은 학교에서는 큐브를 어떻게 맞추는지를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큐브의 색을 맞춰 (그림에는 페인트로 색깔을 맞췄..)내는 모습과 변화에 민감하라라고 했던 부분이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본인은 첫 세미나로 Track 3에서 한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12/97가지를 들었다. 그 내용중에서 STAN으로 프로그램의 상태를 보여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그렇다고 여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말라던.. 그리고 그 곳에 심취해 있다고 단순히 신기술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하라는 것.. 가장 생각나는 것은 문제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것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라는.. 모든 일은 나 자신으로부터 비롯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과 어느정도 상통하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그 다음으로 Track 5에서 있었던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를 들었다. Microsoft사의 직원이 진행하였는데 표준에 맞추려고 노력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리고 처음엔 Java를 마소에서 어떻게 활용을 한다는 건지 궁금해서 들은 것도 있다. 이 Windows Azure는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든, 클라우드에서 제공한 서비스를 이용하든지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이 필요한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기술의 집합이라고 한다. 그래서 Large로 갈 수록 램이 15GB인가 그렇고.. 뭐 여하튼.. 이클립스를 이용해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하게 보여주고 하는 시간이었다.
세 번째로 들은 것이 Track 5의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이었는데.. 뭔가 하고 들었는데 들으면서 왠지 컴구 시간에 배운 것이 연상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다만 컴구 시간에 배운 것은 컴퓨터 내부에서 CPU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가져오는 것이었다면 이것은 서버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고 어떻게 가져오는 것이 안전하고 빠른가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다.
네 번째 시간으로는 Track 3에서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을 들었는데.. 뭔가 웹에서 사용되는 것은 이러이러한 것이 있습니다라고 50분동안 열거하는 느낌이라 기대보다는 지루했다. -_-a 그래서 사실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마지막으로 Track 4에서 한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라는 것을 들었는데,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의 저자인 사람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관한 팁이라고 생각하면 될 만한 이야기를 빠르게 진행하였다. UI 매핑이라던지 파라미터 처리라던지 이러한 부분을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s를 이용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설명과 동영상으로 잘 설명했다. 준비를 엄청나게 한 모습이 보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분 블로그인 [http://blog.softwaregeeks.org/ 클릭!] <-여기서 확인해 보시길...
그렇게 모든 시간이 지나고 경품 추천이 있었으나 역시나 경품은 나와 상관 없다는 것을 느끼고.. 거기다 한종이가 번호 하나 차이로 iPad를 놓친 모습을 보며 더욱..
하루 종일이었지만 현재의 기술 동향이라던지 사람들이 관심있어하고 관심 가져야 할 만한 부분, 알아두면 유용할 만한 팁들을 들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다만 좀 피곤지다. -_-a -[권순의]
* 허걱.. 엄청난 후기네요 ㅎㅎ; 저도 좀이따 써야겠.. -[김태진]
* 개회사나 축사는 가볍게 건너뛰고... 기조연설부터 들으려고 11시쯤 도착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코엑스에 도착하니 11시 정각이었다ㅋ 굳ㅋ
* <공개SW 활성화 정책> 기조연설은 뭔가 PPT가 조잡해서 집중이 안됐다. 내용은 간단히 요약하자면 '''있는 것을 가져다 쓰자''', '''한국 개발자가 개발한 오픈 소스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가 되게 하자''', '''오픈 소스 잘 알고 쓰자''' 였던 듯. 그리고 ''우리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관심 좀...''(?) 중간에 공개 SW 개발자 대회 수상자 중 마에스트로 하는 사람 한 명이 있댔는데 그게 지혜얘기인가 싶었음.
* --돈돈라클 아저씨--한국 오라클 전무님 기조연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 큐브 예시에서부터 공감이 갔다.
* <Play GAE!>는 요새 Play framework를 좀 만지고 있기도 하고 구글 해커톤 가서 구글 앱 엔진 쓸 계획이 있어서 들었는데 Play 소개같은 세션이라 원하던 내용은 아니었다. 알게된 것은 '''Play framework에는 구글 앱 엔진을 지원하는 모듈이 있다'''는 것. 인상깊은 것은 플레이, 스프링, 스트럿츠의 비교. 드래곤볼 짤과 함께 각각의 전투력을 측정하는 드립이 있었는데 전투력을 책 페이지로 측정하셨다. 예상가능하게도 스프링 전투력 측정에선 토비의 스프링이 튀어나옴...
- AcceleratedC++/Chapter13 . . . . 113 matches
|| ["AcceleratedC++/Chapter12"] || ["AcceleratedC++/Chapter14"] ||
''(9.6절에 있는 기존의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몇 가지 추가사항을 제외하면 한클래스와 다른 클래스가 동일한 경우가 많다는 데에 착안해서 나온 개념이다.
이 프로그램의 경우 기존 객체와 다른 부분은 동일하지만 대학원생의 성적을 다루는 경우에는 논문과 관련된 점수가 포함된다는 가정을 하고 만들어진다.
class Grad:public Core { // 구현(implementation)의 일부가 아닌 인터페이스(interface)의 일부로서 상속받는다는 것을 나타냄.
Grad 클래스는 Core로 부터 파생되었다(Derived from), 상속받았다(inherits from), 혹은 Core는 Grad의 base class 이다 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private 보호 레이블로 지정된 멤버는 그 클래스 자체, friend 함수를 통해서만 직접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 경우 상속된 클래스에서는 부모 클래스의 private 멤버로의 접근이 필요한데 이럴때 '''protected'''라는 키워드를 사용하면 좋다.
protected 레이블로 지정된 멤버들은 자식 클래스에서 직접적인 접근이 가능다. 그러나 클래스의 외부에서는 접근이 안되기 때문에 캡슐화의 장점을 유지시킬 수 있다.
이를 명시적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in >> thesis; // thesis는 Core가 아니라 Grad의 멤버 변수이므로 범위 지정 연산자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return min(Core::grade(), thesis); // min()은 <algorithm>에 정의된 함수이다.
|| * 전체 객체에 대한 공간을 할당 [[HTML(<BR/>)]] * 기본 클래스 생성자 호출, 기본클래스 공간 초기화 [[HTML(<BR/>)]] * 생성자의 초기설정자''( ): { 사이에 존재하는 것들 )''를 이용해서 파생클래스의 멤버 초기화 [[HTML(<BR/>)]] * 파생 클래스의 생성자의 본체를 실행한다. ||
Grad의 생성자는 Core의 생성자가 midterm, final을 초기화 한다는 가정하에서 thesis만을 초기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초기화는 암묵적으로 행하여진다.
마찬가지로 Grad(std::istream&)을 이용해서 객체를 초기화할 때에도 '''부모 객체의 디폴트 생성자로 먼저 기존의 부분을 초기화'''하고, Grad::read(istream&)를 통해서 각 요소의 값을 초기화하게 된다.
상기의 함수는 sort에 의해서 각 요소의 판단식으로 사용되는 함수이다. 이 함수는 부모객체인 Core 객체 뿐만아니라, 자식 객체인 Grad객체도 대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Grad 클래스가 사용가능한 이유'''
비록 함수가 요구하는 인자값은 Core 클래스 이지만 Grad는 Core를 기반으로해서 파생된 클래스이기 때문에 이 경우 name();를 호출하게 되면 g 객체의 Core::name() 부분이 호출된다.
다시 말해서 Grad가 Core의 자식 클래스 이므로 Grad객체를 통해서 Core클래스의 함수를 바인딩시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대신에 이 함수의 안에서는 Grad의 Core 의 요소들만을 취한다.)''
만약 이름이 아니라 최종 성적을 가지고 비교를 하고 싶을 경우를 다루게 된다.
만약 위 함수에 인자로 전달된 객체가 Grad객체라면 그 객체에서 호출되는 grade는 Core::grade() 이어서는 안된다. 그렇게 호출될 경우 논문 점수가 적용되지 않은 성적를 리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Grad::grade() 의 함수를 호출해야 할 것이다.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112 matches
Session 을 이용한 인증.
=== 회원 인증이란? ===
회원 인증이란 회원에게 부여된 고유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통해 회원임을 확인하고, 확인된 회원에 한에서 웹 사이트의 회원 전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 Session 이란 ===
Session은 Cookie가 클라이언트 측에서 정보를 관리하는것과는 달리, 서버측에서 정보를 관리합니다. Session과 Cookie가 왜 나타났는지를 알려면 그 근원인 HTTP 프로토콜에 대한 약간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HTTP 프로토콜'''은 stateless 프로토콜입니다. connectionless 프로토콜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 웹브라우저를 통해 제로페이지에 접속한다고 봅시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자기 자신이 연속된 요청(게시물 보기나, 위키 사용등)을 보내는것을 알지만, 서버 입장에서는 매번 온 요청이 누구로부터 온 것인지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HTTP 프로토콜의 태생이 연결지향적이 아니고,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에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고 싶을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Cookie와 Session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Cookie에 대한 이야기는 논외로 하고, Session을 살펴보면, 이는 흔히 ''세션아이디'' 또는 ''세션키''라 부르는(이하 세션아이디로 통일) 값을 쿠키에 설정해놓고, 클라이언트의 요청시 쿠키에서 세션아이디를 가져와서 내부적인 검토과정을 거치고, 이에따라 유효한 요청 또는 무효한 요청을 외치게(인증하게)됩니다.
서버에서는 이 세션아이디를 바탕으로 인증 작업을 하기만 하면 되니, 정보를 얻는 방법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건 파일시스템을 사용하건 그 이용에 제한을 가하지 않습니다.
=== Session 을 이용한 인증 ===
사용자가 '''로그인'''을 한 후에, '''세션아이디'''를 생성해서 '''세션값'''을 설정합니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ie. 웹브라우져)가 요청을 할때 '''세션아이디'''를 얻어오고, 서버측에서는 인증을 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3분 46초동안 아무런 사용자의 요청이 없을때 자동으로 로그아웃처리되는 서비스를 가정하고 다음의 시나리오를 봅시다.
i. 처음 사용자가 로그인을 합니다. 이때 세션 아이디를 생성해서 저장하겠죠?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다고 가정하고, 생성한 세션아이디를 키 값으로 해서 부가적인 정보를 기록합니다. 여기서는 현재 요청이 온 시각을 기록하면 되겠군요.
i. 서버가 세션아이디를 통해 이전 요청 시각과의 차이를 구해보니 1초 차이로 '''유효'''한 서비스 요청임을 부르짖습니다. 다시 현재 시각을 기록합니다.
i. 이번엔 사용자가 화장실을 갑니다. 변비였습니다. 5분후에 돌아와서 서버로 요청을 보내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서버가 해당 요청에 대해 '''무효'''를 선언하고, 로그인 화면을 보여줍니다.
이 예는 세션이 사용되는 기능에 초점을 맞춰 가장 단순한 경우를 이야기 한 것입니다. 실제로는 고려해야 할 부분이 더 있겠죠?
A. maybe or maybe not. 일반적인 경우, 세션에서 사용되는 쿠키는 브라우져를 닫으면서 보통 삭제되게 되어있으므로 그렇다고 볼 수도 있지만, 엄밀히 이야기해서, 로그아웃처리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해당 세션키를 통해 다시 요청한다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HTTP 프로토콜 특성상 브라우져를 닫는 등의 행위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배틀넷을 하다가 랜선을 뽑으면 디스커넥이 되지만, 웹서핑도중 랜선을 뽑는건 어떠한 영양도 미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다음은 로그인을 하는 예제이다.
''그러면 아래의 예제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까요? 아니라면,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이 예제는 브라우져를 닫는것만으로 로그아웃이 안될수도 있고.. 그걸 고쳐야 한다는 건가요? --["상규"]''
session_start(); // Session 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맨 처음에 이 함수를 호출해주어야 한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112 matches
= 객체지향이란? =
즉, 논리와 데이타가 분리되어 있는 기존의 구조적 사고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논리와 데이타가 결합된 객체들이 시스템을 이룬다는 것이다.
같은 클래스에서 생성된 객체들은 모두 같은 연산(operation) 기능을 갖고 있으며, 자료구조가 같고 동일한 행위를 하게 된다.(자료구조는 객체들이 갖는 데이타와 속성(attribute)들의 집합이다. 그러나 데이터와 속성의 값은 물론 다르다.)
* Polymorphism(다형성) - 같은 연산 기능이 부여되어도 그 기능을 수행하는 클래스에 따라 다른 행위로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동(move)' 이라는 기능이 '교수'라는 클래스에 적용될 때는 자택의 이사가 될 수 있으나, '승용차'라는 클래스에 적용되면 특정 목적지로 일정한 시각에 정해진 속도로 움직이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 Inheritance(상속) - 계층(hierarchy)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스들 간에 속성이나 연산 기능들을 공유한다.
즉, 주어진 클래스에 서브클래스(subclass)가 있다면 서브클래스의 모든 객체들은 소속 클래스의 모든 속성이나 연산기능을 상속받게 된다. 따라서, 서브클래스를 정의할 때에는 수퍼클래스(super class) 로부터 상속받는 내역들을 중복하여 정의할 필요가 없게 된다.
* 객체지향이란 프로그래밍을 좀더 현실생활과 비슷하게 하기 위해 나온 개념이다.
-- black box의 개념 : 그 객체들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는 알아도 그 객체들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으며 어떤 데이타를 유통시키며 어떤 알고 리즘으로 움직이는가 하는것은 모른다는 것이다.
|| 함수로 이루어짐 || 클래스로 이루어짐 ||
* 데이터 추상화(data abstraction) : 자료 객체(data entity)들의 중요한 특성을 모형화한다. 이 모형이 객체의 속성이 된다.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행위는 외부에서 볼 때는 구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로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주어진 클래스의 특정 연산 기능은 메소드(method)라고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로 구현되었는가에 구애받지 않고 추상적으로 정의된 연산 기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고 시스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상속성은 설계 및 코드의 재사용(reuse)을 도와주는 중요한 개념이다.
* 캡슐화(Capsulation) : 캡슐화는 객체의 속에 모든 함수와 그 함수에 의해 유통되는 데이타를 밖에서 유통시키지 않는것이다.
겉에서 그객체를 사용하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제공하나 데이타를 검색, 수정 그리고 함수의 이용을 위해서는 이 인터페이스를 꼭 거쳐야 되게 하는것이다.
즉 함수나 데이터가 그것이 속해있는 객체전용으로 된다는것을 말한다. 좋은 예로 자동차를 들수있다.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우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것이 운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 데이타형 클래스와 객체(Class and Objectas any type data) :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유저가 2명 있다. 자동차라는 객체 를 둘다 사용하는데 한명은 부산에 가려고 하고 한명은 대구에 오려고 한다.
그렇다면 객체를 사용하여 생기는 마지막 목적지의 차이는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바로 유저가 머릿속에 생각한 목적지의 차이, 즉 주어진 데이타의 차이에서 오는것이다.
즉 어떠한 데이타형을 가지고 원하는 만큼의 여러가지 인스턴스를 만들수 있다는 얘기이다.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112 matches
= 객체지향이란? =
즉, 논리와 데이타가 분리되어 있는 기존의 구조적 사고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논리와 데이타가 결합된 객체들이 시스템을 이룬다는 것이다.
같은 클래스에서 생성된 객체들은 모두 같은 연산(operation) 기능을 갖고 있으며, 자료구조가 같고 동일한 행위를 하게 된다.(자료구조는 객체들이 갖는 데이타와 속성(attribute)들의 집합이다. 그러나 데이터와 속성의 값은 물론 다르다.)
* Polymorphism(다형성) - 같은 연산 기능이 부여되어도 그 기능을 수행하는 클래스에 따라 다른 행위로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동(move)' 이라는 기능이 '교수'라는 클래스에 적용될 때는 자택의 이사가 될 수 있으나, '승용차'라는 클래스에 적용되면 특정 목적지로 일정한 시각에 정해진 속도로 움직이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 Inheritance(상속) - 계층(hierarchy)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스들 간에 속성이나 연산 기능들을 공유한다.
즉, 주어진 클래스에 서브클래스(subclass)가 있다면 서브클래스의 모든 객체들은 소속 클래스의 모든 속성이나 연산기능을 상속받게 된다. 따라서, 서브클래스를 정의할 때에는 수퍼클래스(super class) 로부터 상속받는 내역들을 중복하여 정의할 필요가 없게 된다.
* 객체지향이란 프로그래밍을 좀더 현실생활과 비슷하게 하기 위해 나온 개념이다.
-- black box의 개념 : 그 객체들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는 알아도 그 객체들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으며 어떤 데이타를 유통시키며 어떤 알고 리즘으로 움직이는가 하는것은 모른다는 것이다.
|| 함수로 이루어짐 || 클래스로 이루어짐 ||
* 데이터 추상화(data abstraction) : 자료 객체(data entity)들의 중요한 특성을 모형화한다. 이 모형이 객체의 속성이 된다.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행위는 외부에서 볼 때는 구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로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주어진 클래스의 특정 연산 기능은 메소드(method)라고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로 구현되었는가에 구애받지 않고 추상적으로 정의된 연산 기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고 시스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상속성은 설계 및 코드의 재사용(reuse)을 도와주는 중요한 개념이다.
* 캡슐화(Capsulation) : 캡슐화는 객체의 속에 모든 함수와 그 함수에 의해 유통되는 데이타를 밖에서 유통시키지 않는것이다.
겉에서 그객체를 사용하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제공하나 데이타를 검색, 수정 그리고 함수의 이용을 위해서는 이 인터페이스를 꼭 거쳐야 되게 하는것이다.
즉 함수나 데이터가 그것이 속해있는 객체전용으로 된다는것을 말한다. 좋은 예로 자동차를 들수있다.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우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것이 운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 데이타형 클래스와 객체(Class and Objectas any type data) :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유저가 2명 있다. 자동차라는 객체 를 둘다 사용하는데 한명은 부산에 가려고 하고 한명은 대구에 오려고 한다.
그렇다면 객체를 사용하여 생기는 마지막 목적지의 차이는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바로 유저가 머릿속에 생각한 목적지의 차이, 즉 주어진 데이타의 차이에서 오는것이다.
즉 어떠한 데이타형을 가지고 원하는 만큼의 여러가지 인스턴스를 만들수 있다는 얘기이다.
- CToAssembly . . . . 110 matches
내용이 볼만해서 올림. 흠.. ㅡ.ㅡ 이제 copy paste 도 귀찮구나;; 키보드에 치기가 싫다.
마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의 구성요소가 무엇인가? 마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은 마이크로프로세서 장치 (microprocessor unit, MPU), 버스 시스템, 메모리 하위시스템, 입출력 하위시스템, 모든 구성요소들간의 인터페이스로 구성된다. 전형적인 대답이다.
이는 하드웨어만을 고려한 것이다. 모든 마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은 하드웨어 구성요소들의 작업을 지시할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컴퓨터 소프트웨어는 시스템측(시스템 소프트웨어)과 사용자측(사용자 소프트웨어)으로 구분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기위해 필요한 함수들을 모아둔 기본 라이브러리나 사용자가 만든 라이브러리는 사용자 소프트웨어에 포함된다.
고급언어 변환기, 어셈블러, 편집기, 다른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을 돕는 프로그램들이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속한다. 우리는 이미 프로그래밍에는 기계어, 어셈블리어, 고급언어 세 단계가 있음을 안다.
기계어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기계어 명령어와 보통 일대일 관계로 대응하지만,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자열을 사용한다. 고급언어 명령어는 영어에 매우 가까워서 프로그래머가 생각하는 방식과 자연스럽게 대응한다. 결국 어셈블리어나 고급언어 프로그램은 변환기라는 프로그램에 의해 기계어로 변환되야 한다. 이 변환기를 각각 어셈블러(assembler), 컴파일러(compiler) 혹은 인터프리터(interpreter)라고 한다.
C/C++같은 고급언어의 컴파일러는 고급언어를 어셈블리코드로 변환할 수 있다. GNU C/C++ 컴파일러의 -S 옵션은 프로그램 소스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를 생성한다. 반복, 함수 호출, 변수 선언과 같은 기본적인 구조가 어셈블리어로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면 C 내부를 이해하기 쉽다. 이 글을 이해하기위해서는 컴퓨터구조와 Intel x86 어셈블리어에 익숙해야 한다.
80386 이상 프로세서에는 많은 레지스터와 명령어, 주소지정방법이 있다. 그러나 간단한 명령어 몇개만 좀 알아도 GNU 컴파일러가 만드는 코드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이 명령어는 eax 레지스터에 값 10을 저장한다. 레지스터명 앞의 `%'와 직접값(immediate value) 앞의 '$'는 필수 어셈블러 문법이다. 모든 어셈블러가 이런 문법을 따르는 것은 아니다.
목록 1은 first.s 파일에 저장한 우리의 첫번째 어셈블리어 프로그램이다.
cc first.s 명령어를 실행하면 이 파일을 어셈블하고 링크하여 a.out을 만든다. GNU 컴파일러 앞단 cc가 `.s' 확장자를 어셈블리어 파일로 인식하여, 컴파일단계를 생략하고 어셈블러와 링커를 부른다.
프로그램의 첫번째 줄은 주석이다. 어셈블러 지시어 .globl은 심볼 main을 링커가 볼 수 있도록 만든다. 그래야 main을 호출하는 C 시작라이브러리를 프로그램과 같이 링크하므로 중요하다. 이 줄이 없다면 링커는 'undefined reference to symbol main' (심볼 main에 대한 참조가 정의되지않음)을 출력한다 (한번 해봐라). 프로그램은 단순히 레지스터 eax에 값 20을 저장하고 호출자에게 반환한다.
je L2 //0==eax 이면 L2로 건너뜀 (je - jump if equal)
L1과 L2는 라벨이다. 제어흐름이 L2에 도달하면, ebx는 eax에 저장된 값의 계승을 저장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함수는 함수가 사용할 변수들을 정의한다. 이 변수들을 유지하려면 공간이 필요하다. 함수 호출시 변수값을 유지하기위해 스택을 사용한다. 프로그램 실행중에 반복되는 재귀호출시(recursive call) activation record가 유지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esp나 ebp같은 레지스터 사용법과 스택을 다루는 push와 pop같은 명령어 사용법은 함수호출과 반환방식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다.
프로그램의 메모리 일부를 스택으로 사용하기위해 비워두었다. Intel 80386 이상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하는, 스택포인터(stack pointer)라는 esp 레지스터가 있다. 아래 그림 1은 스택에 저장된 세 정수값 49, 30, 72를 보여준다 (정수는 각각 4 바이트를 차지한다). esp 레지스터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한다.
스택포인터 레지스터는 4만큼 감소하고, 숫자 15를 4 바이트(주소 1988, 1989, 1990, 1991)에 저장한다.
명령어 popl %eax는 스택 최상위에 있는 값(4 바이트)을 eax 레지스터에 복사하고 esp를 4만큼 증가한다. 만약 스택 최상위에 있는 값을 레지스터에 복사하고 싶지 않다면? 명령어 addl $4, %esp를 실행하여 스택포인터만 증가하면 된다.
C 프로그램은 수백 수천개의 변수를 다룰 수 있다. C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는 어떻게 변수를 저장하며 변수를 다루기위해 레지스터를 충돌없이 사용하는지 알려준다.
먼저 스택포인터의 값을 기준포인터 레지스터(base pointer register) ebp에 복사한다. 기준포인터는 스택의 다른 위치를 접근할때 사용할 고정된 기준점이다. foo를 호출한 코드에서도 ebp를 사용하므로, 값을 esp 값으로 대체하기 전에 스택에 복사한다. 명령어 subl $4, %esp는 스택포인터를 감소하여 정수를 담기위한 (4 바이트) 공간을 만든다. 다음 줄은 값 10을 ebp에서 4를 뺀 (4 바이트) 주소에 복사한다. 명령어 movl %ebp, %esp는 스택포인터를 foo 시작시 가졌던 값으로 되돌리고, popl %ebp는 기준포인터 레지스터의 값을 되돌린다. 스택포인터는 이제 foo를 시작하기 전과 같은 값을 가진다. 아래 표는 main 시작과 목록 4의 (main에서 반환을 제외한) 각 명령어 실행후 레지스터 ebp, esp와 3988에서 3999까지 스택 주소의 내용이다. 우리는 main의 첫 명령어 실행전에 ebp는 값 7000, esp는 값 4000을 가지며, 스택 주소 3988에서 3999까지 임의의 값 219986, 1265789, 86이 저장되있다고 가정한다. 또, main에서 call foo 다음에 나오는 명령어의 주소가 30000이라고 가정한다.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110 matches
마지막에 형진이 형이 주도한 것은 포스트잇에 적힌것 같아서 별로 적지 않았습니다. - 컴공의 자랑..[김상호]
* 총 참여인원은 해당 일 해당 시간에 참여한 인원이 아닌, 회고 참여인원 중에서의 참여인원을 나타냅니다.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27점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게임회사 이야기 (강사 : [박지상])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37점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38점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실습을 난이도를 올리며 하는 것 보다 다양한 종류의 실습을 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 일반 리스트 (강사 : [이승한]) ==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23점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ppt 전개의 방식(영어로 적힌 점, 스크롤의 속도) 때문에 내용이 도움이 안 됨.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17점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전반적)첫 수업에 사람이 없을 경우에 대한 대처가 부족했음.
* (강사후기)노트북의 문제로 인해 수업에 차질이 발생해 아쉬웠음.
* 만족도 & 이해도 평가 : 26점
* 세미나 진행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CleanCode . . . . 109 matches
* [http://www.amazon.com/Clean-Code-Handbook-Software-Craftsmanship/dp/0132350882 CleanCode book]
* 쩌네 이런데가 있네요. 안경끼고 손가락질 하는 분 엉클 밥 같으신데..? - [서지혜]
* [https://code.google.com/p/support/wiki/CodeReviews Google Code Review System]
* [https://code.google.com/p/google-styleguide/ google coding style guide]
* [http://dogfeet.github.io/progit/progit.ko.pdf git 사용과 관련된 pro git이라는 책의 한국어 번역본. 상당히 자세히 나와 있다고 하네요]
* 도서 : [http://www.amazon.com/Clean-Code-Handbook-Software-Craftsmanship/dp/0132350882 Clean Code]
* 클래스의 이름을 지을 때는 -info, -data와 같은 일반적인 이름을 쓰지 말라.
* -List 라는 식의 이름을 지을 때는 정말로 List의 API들을 지원할 때에만 -List라고 붙여주는것이 좋다. 이름을 저렇게 지으면 -List의 API들을 지원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아닐 경우에는 -s나 다른 방식으로 하는게 좋을 것.
* 아래와 같은 식으로 Account내부의 정보를 하나로 묶으면 AccountInfo 클래스와 getAccountInfo()등이 있을법하지 않은가? -> 저런 구조 자체가 잘못됐을 수 있다. getAccountInfo()와 같은 방법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일을 시키는 모양이 더 낫다.
* 문제를 들었을 때 테스트코드를 먼저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다. 문제를 해결하는 코드를 먼저 짜려고 하면 결국 테스트코드 작성이 아니라 직접 테스트를 하게 되는 듯 하다.
* 테스트 시에는 올바른 input이 제대로 들어오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나서 코드가 잘못되었는지 생각해볼 것.
* 실제로는 쓰지 않는데 테스트를 위한 메소드를 추가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 않은가? -> java의 경우는 reflection을 사용하면 메소드의 추가 없이 처리가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테스트용 framework(mockito 등)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 [https://gist.github.com/benelog/2922437 버전관리가 필요한 이유를 깨닫는 어떤 사람]
* [http://whatwant.tistory.com/419 위와는 좀 다른 참고 사이트] - 이쪽이 전체적인 흐름이나 아파치 설정 관련은 좀 더 보기 괜찮은 것 같다.
* 헐ㅋㅋㅋ 번역하니까 인스토루디레쿠토리로 나온닼ㅋㅋㅋ 전 그냥 환경변수 설정 해버렸습니다. 절대경로 쓰다가 베이스 디렉토리 한번 날려먹고 가능하면 피해범위 적도록 경로 이동해서 조작하거든요. - [서지혜]
* [http://c2.com/cgi/wiki?GuardClause guard clause]를 쓰세요!
* 함수는 하나의 일을 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플래그를 쓴다는 것은 함수가 플래그의 값에 따라서 다른 값을 한다고 말하는 것이므로.
* String.append와 PathParser.render는 둘이 서로 문자열을 합치는 작업을 하더라도 직접적인 연산을 하는 것과 추상적인 연산을 하는 것의 차이로 서로 추상화 수준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 추상화 수준이 서로 다른 코드가 섞여있으면 보기에도 좋지 않다.
* 추상화 레벨이 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코드를 짧게 하고 메소드로 많이 나누면 한 코드 내에서 추상화 레벨이 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UbuntuLinux . . . . 108 matches
우분투 리눅스 시디를 얻게 되어서 남는 하드디스크 하나에 설치해 보았는데, 버벅이는 윈2000 꼴이 보기 싫기도 했거니와 이번 기회를 계기로 리눅스를 사용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설치단계에서는 파티션 잡는 부분만 빼고 순탄하게 돌아갔다. 리눅스 파티션이어서 생소할 뿐 크게 다르지는 않은 듯 했다. 역시 배포판이다 보니까 많은 부분이 않아서 엔터만 누르면 진행되었다.
설치 후 첫째 난관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정도 쯤이야) 마우스 클릭 몇 방에 해결되었다. DHCP가 알아서 아이피를 잡아줬다. 윈도우랑 다를 게 없다.
인터넷이 된 김에 프로그래밍 도구를 이것저것 설치했다. 내사랑 파이썬도 받고 황모군이 좋아라 하는 이클립스도 받았다. 압축 풀고 실행하는 이클립스는 정말 편하다. :) 파이썬 설치를 하려니까....gcc도 없구나. 에이 귀찮아.
그럼 그전에 먼저 홈 네트워크를 구축해보자. 원래 내 컴퓨터는 서버로 사용중이었다. 집안 네트워크를 맘대로 끊어버렸어나 특한 요구가 없으므로 아무런 핍박없이 네트워크 작업을 할 수 있겠지. 우선은 구글에 검색해보고 ( 검색 먼저, 삽질은 나중에 )
한글이 안 써진다. 여태까지 그걸 모르고 있었다니 놀랐다. 문제가 조금 어려워지니까 한글이 안 써지는 것도 걸림돌이 되었다. 어차피 한글을 안 쓸 수는 없으니까 한글 입력을 하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못 찾은 건지 몰라도 한글 입력이 기본이 아닌가보다. 키보드에 영어랑 일본어도 있는데 한글은 없다. 세종대왕이 알면 가슴을 치며 한탄하시겠군. 한글 입력 하는 방법을 찾던 중 우분투 홈페이지게 가 보았고, ''나비''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는 사실 발견. 드디어 한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우리말이 정말 사랑스럽다.
하지만 여전히 한/영키가 안 먹힌다. 다른 단축키(shift+space)가 있음에도 꽤 불편하다. 하긴 예전에는 이렇게 바꾸곤 했지.
홈네트워크 구축은 예상보다 훨씬 삽질을 필요로 했다. 개념상 윈2000과 마찬가지로 NAT를 하면 될텐데 말이다. 일단 한글로 된 페이지를 찾아보았으나 시간에 비해 얻은 것이 너무 적었다.
어느덧 몇 시간이 흘러 아까와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었다. 일단은 우분투 공식 사이트부터 가는 것이 순리가 아니겠는가? 물론 우분투 내장 도움말에도 NAT에 대한 영어 설명이 있었으나 이보다도 먼저 공식 사이트에 갔어야 했다.
공식 사이트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https://wiki.ubuntu.com/ShareInternetConnection]와
[https://wiki.ubuntu.com/ThinClientHowtoNAT] 이 두 문서를 따라하다 보니 어느새 다른 컴퓨터에서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문제는 다시 부팅을 하면 인터넷 연결이 안 되있다는 점이다. 먼저 어떤 명령이 진짜 인터넷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지 알아내야 했고, 다음에는 이를 자동으로 실행하도록 하는 단계를 밟아야 한다. 꼭 프로그래밍 하면서 디버깅 하는 느낌이랄까.
자동으로 이를 실행하려면 설명된 대로 따라하면 된다네요. 이제 설정은 바이바이~
다음 목표는 이전에 사용하던 윈2000을 멀티부팅하기. 사실 리눅스만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각종 윈도우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과거를 한 순간에 지워버리지는 못하거든.
이번에는 우분투 사이트부터 찾아가보세.
우분투는 부트로더로 grub이란 녀석을 사용한다. 원래는 GNU에서 쓰는 건데 좋길래 리눅스에도 사용하는 추세라는 글을 웹을 탐험하던 중에 읽었다. 아하 그렇군요. 그럼 grub을 사용해서 윈도우를 부팅하면 되겠네요.
물리적 하드 두개에 리눅스와 윈도우가 따로 설치된 상황이라서( 둘은 서로를 모른다.) 사실 안 되는 게 아닐까 걱정도 했다. 웹을 찾아보니 윈도우나 리눅스를 먼저 설치한 뒤 다른 하나를 설치한 경우가 대세였다. 태반은 하드 하나를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으로( 굉장한 노력인듯.;; 하드가 두개 있어 아무런 걱정없이 리눅스를 다르는 하드에 설치한 나는 행운인가.;;;) 두 운영체제를 골라서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었다.
하지만 grub메뉴얼을 읽어보니까 내 경우도 듀얼부팅이 가능한가보다. 우분투는 설정파일 이름이 달라서 찾기 힘들었다. /boot/grub/menu.lst 라는 데 있으니 헤메지 맙시다. 설정파일에 다음을 추가하면 된다.
리눅스가 설치된 하드를 primary disk로 쓰고, 이녀석 이름은 hd0이다. 윈도우즈가 설치된 하드는 secondary disk이니까 hd1이다. (리눅스에서는 각각을 hda, hdb로 인식한다.) 명령을 설명하려고 해도 명료하지 않아 그냥 넘어가야겠다. (윈도우로 부팅할 때는 트릭을 쓰기 때문에 리눅스 파티션이 보이지 않는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108 matches
* 순서에 상관이 없다면 가칭을 살려서 Z & D 는 어떨까요.. 읽을땐 제텐디..또는 지엔디... 맘 같아서는 새로운 이름을 만드는 게 가장 좋을 것같지만 그렇게 하면 선배들로부터의 맥이 끊기는 것인 것 같아 기존의 이름으로 합성해야 할 것 같아요. 뭐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창섭"]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단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예요? 하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지는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치열하게 대립된다면 아예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지금 이렇게 서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분열의 심지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 이름을 새로 만든다.. 정말 그렇네요. X & X 이런 식은 통합이 아니라 연합의 색체를 강하게 띄고 있네요. 다시 분열할 여지를 남겨놓는 통합... 새로운 이름을 만든다면 정말 고심해서 만들겠네요. 기대됩니다. 어떤 이름일지... 물론 이것역시 의견조율이 안 될경우의 마지막 방법이 될테지만요.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창섭"]
ps. 데블스 회원이 이 토론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바라만 본다면 이건 일방적인 Resource Leak이다. 나 00년때 처럼의 그 쓰라린 뒤통수 맞는 기억을 되살리고 싶지 않다. 참여 해라 좀 (여기서 00,01 이야기 한것입니다. --; 어째 모든글은 거의 선배님 글만) --상민
주제넘는것 같지만 이름문제는 선배님들과의 협의후에 결정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선배님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한 방법이 논의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손혜연
* 새론 만들지 통합할지는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뭐가 어찌되었던 간에 확실하게 '이름은 '''xxx''' 로 하자. 왜냐하면 이러이러하기 때문이다.' 하는 식의 제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실질적이지 않은 얘기로 겉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02 신입회원을 받을 날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긴 것같지만 짧은 시간입니다. 어영부영하다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신입생을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해서 다급한 마음에 올립니다. 저역시 이런 말을 하면서도 변변치 못한 소리만 해서 민망하지만 혹시나 내심 정하고 있는 이름이 있는데도 말을 못하는 분이 있을까봐 이런 글을 남깁니다.--창섭
저는 제로페이지란 이름으로 통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처음 데블스가 만들어진 목적에 맞는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덕준
* 데블스측에서는 밤샘의 조건만 충족된다면 나머지 조건에 관계없이 합할 의향이 있다고 했습니다.(제가 잘못 해석한건가요?) 그렇다면 이름을 아예 제로페이지로 하죠.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왔다면 합할때도 제로 페이지라는 이름으로 합해져야 옮다고 생각합니다. - 강인수
(이상한 결론입니다. 네가지 토론 내용이 모두 학회 명칭을 ZeroPage로 정하는 것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윗글은 누가 쓴 글이지요?. 바로 윗글이 원래 있던 위치에 의하면 네가지 토론 내용은 이렇지요.
* 제로페이지인 동시에 데블스인 회원이 많다.
* 지금의 통합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로 다시 흡수되는 모양으로 보인다.
* 데블스가 처음 생긴 목적에 부합하는 선택이다.
* 데블스측에서는 밤샘의 조건만 충족된다면 나머지 조건에 관계없이 합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
이 네가지에 의하면 토론 내용이 모두 ZeroPage로 정하는것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는데, 무언가 착각하셨군요. 학회명칭은 회의에 의해 결정된것이지 위의 네줄 토론으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혀뉘
밤샘 조건만 이야기 하는 데. 그건 옳지 못합니다. 제가 학회 이름을 제로페이지로 하기로 동의한 것은
통합 과정의 최소화를 위해서였습니다. 통합 과정은 보다 나은 학회라는 생각의 과정일뿐 통합이 주는 아닙니다. 통합 과정을 간소화 하고 진행을 철저히 하자는 데 기인한 생각이었습니다. - 정직 -
- AcceleratedC++/Chapter11 . . . . 107 matches
|| ["AcceleratedC++/Chapter10"] || ["AcceleratedC++/Chapter12"] ||
3장에서 작성한 Student_info 타입은 복사, 대입, 소멸시에 어떤 일이 수행되는지 명세되어있지 않음.
이장에서는 STL vector클래스의 약식 버전을 만들어 보면서 일반적인 형태의 자료형을 만드는 방식을 익힌다.
클래스를 설계할때에는 우선 인터페이스를 결정해야한다. 인터페이스의 결정에는 실제로 그 객체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작성해보는 것이 좋다.
//vector가 사용하는 타입의 이르을 얻는다.
이상의 것들이 이장에서 구현할 vector 의 clone 버전인 Vec 클래스를 구현할 메소드들이다.
연산을 결정한후에는 어떤 방식으로 Vec를 구현할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template class'''를 이용한다.
템플릿은 함수뿐만 아니라 클래스에서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begin, end, size 함수를 구현해야 하므로 이러한 작업을 위해서 '''첫 요소의 주소, 마지막 요소를 하나 지난 주소, 요소들의 개수'''를 저장할 수 있어야한다.
size는 begin, end 를 통해서 그 크기를 구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여기서는 '''첫 요소의 주소, 마지막 요소를 하나 지난 주소'''를 저장하고 개수는 계산을 통해서 구현한다.
템플릿은 단지 틀일 뿐이며, 사용할때 type parameter로 준 형에 따라서 실제의 클래스를 생성한다.
따라서 어떤 타입이 Vec에서 사용되는진는 정의부가 instiation 되기 전에는 알 수 없다.
앞의 인터페이스 명세에서 아래의 2가지를 가능하게 하도록 했기 때문에 생성자 2개는 최소한 구현해야한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2번째 생성자는 초기화의 인자로 인자 파라메터인 T의 생성자를 이용한다.
생성자가 하나의 인자를 받는 경우. 일반적인 대입 생성자와 혼용이 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명시적인 생성만을 허용시키는 방법이다. (12.2 절에서 자세한 논의)
list의 반복자를 구현하는 경우라면 ++ 연산을 통해서 노드로 연결된 다음 노드를 리턴하는 함수를 오버로딩해야하나, 여기서는 배열의 요소를 가리키므로 단순이 포인터를 리턴하는 것 만으로 우리는 임의 접근 반복자를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value_type은 T가 되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배열의 개수를 표현하는 size_type은 cstddef 에 존재하는 size_t로서 정의하는 것이 합당하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 정모/2012.3.12 . . . . 107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정의정], [강성현], [정종록], [권순의], [박성현], [서민관], [이진규], [추성준], [김태진], [정진경], [장용운], [서지혜]
* 이름을 모르겠는 참가자는 적지 않았습니다. 실수로 빠진 사람도 있을 것 같구요. 추가 바랍니다.
* 다음 주자 : [이민규]
* 응헤헤 둘이닮았어 - [서지혜]
* 홍보가 아니라 교수님께서 견적을 보고 가셨으니까 4월 중에는 동아리 방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얘기였던 걸로 기억해요. - [서민관]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 Type erasure에 대해서는 마음에 안 들어한다기보다는 어려워한다가 더 적합해보이네요. 하지만 Type erasure가 개선될 것이라는 것은 제가 언급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다만 Java Generics에 관련된 개선이 있다는 이야기는 했지요. - [Kesarr]
당장 학우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버전은 아마도 Java SE 5.0과 6일 것이므로 혼란을 피하기 위해 JLS 3e 기준으로 설명했습니다. Java SE 7의 JLS SE7e 에서는 The Diamond <>를 이용한 Type inference가 추가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지요. 이를테면,
* 아... Generics쪽의 개선이었군요 ;;; 타입 추론을 넣는 건가요. 컴파일러단에서 타입을 다 체크했으니 추측해서 넣을 수도 있다는 얘기였나... 그럼 타입 추론은 javac에서 이루어지는 건가요? 그렇다면 C++의 auto 키워드랑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얘기인가? 아마 힌들리-밀너 뭔가 하는 걸로 타입을 추측하는 것 같던데 쓰기는 좀 더 편해지겠네요. - [서민관]
* 좋은 OMS 감사합니다. 사소한 것에서 영감을 얻어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능력이 대단합니다. 좋은 습관을 가지셨네요.
* 생각해보니 ZeroPage에서 세미나 형식으로 공유되는 내용들의 많은 부분이 언어에 편향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키텍처와 프레임워크, 프로젝트에 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드와 기술적 이슈는 구하고자 하면 반드시 구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프로젝트는 '프로그래밍과 사람'에 걸쳐있는 문제라 잘 보이지 않고 답이 정해져 있지도 않아 헤메기 쉽다고 생각해요. 답을 구하지 못하고 평생을 사는 사람도 많고
* 다양함을 환영하는 ZeroPage이니 관점도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비교적 낮은 구현레벨 외에도 높게도 보고 옆에서도 보고 비틀어도 봅시다.
* 이렇게 쓰면 분명 너가 먼저 해라고 하겠지? 흠
* ZP에서 애자일 얘기를 하기 조심스러운가? 난 가끔 더 조심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너 말 보고 작년이랑 올해 OMS 쭉 봤는데 이거저거 많던데?? 근데 넌 확실히 언어 얘길 많이 했음 ㅋㅋㅋㅋㅋ - [김수경]
* 공대 동아리로 올라간게 이름만 올라가는 걸로 되서 다행이네요- 괜히 신경쓸게 많아질까 했는데 -ㅅ-a 동아리방도 음.. 어서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6피 요즘 상태 어떤지 들러 봐야지 해놓고 맨날 캡실에 앉아 있네요 -_-;;; 음..a 말 나온김에 한번 돌아보고 와야겠습니다. 형진이형의 OMS는 오우.. 사실 좀 신세계였네요- 그 부분까지 배우질 않은데다 스스로 공부도 안 해봐서 잘 모르던 개념이었는데 아주 vㅔ리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네요- 스스로 한번 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권순의]
* 제가 바쁜 일은 아니지만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방 등등.. 회장님 수고하십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9학점 통계과 수업가서 학점 깔아주기와 전시회 출품 등으로 바쁘게 지내서인지, 이번 학기는 뭔가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OMS는 저한테 흥미있는 주제였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하면서 스레드 간 통신에서 불안전하게 다운캐스팅 할 때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머리 속에 정리는 잘 안되지만 나중에 한번 검색해볼 용기는 생긴 것 같습니다. - [정진경]
* 사고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수학의 기본 정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하지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장은 항상 수고하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수고하십니다 ㅋ -[박성현]
* 공대동아리행 급행 열차를 탔네요ㅋㅋㅋ 올해들어 스케일이 커지는 일들이 많아 회장이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ㅜㅜ 좀 더 많은 일들을 도와주고싶은데 최근 3년간의 수상실적이 도무지 생각이 안 나네요…… 슬프다…
* 작년에 OMS를 부활시킨 의도는 OMS를 통해 학술적인 의견들이 자유롭게 공유되길 바라서였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 의도가 충족되지 않아 불만을 가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자유 주제라 제 기준에 학술적이지 않은 내용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물론 나중에는 학술적인 내용이 아니더라도 OMS를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지만요. 아무튼 이번주 OMS는 모처럼 학술적 기능이 부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OMS를 하게 되면 이런 방향으로 진행하고 싶네요. 능력이 안 돼서 그렇지-_-;
* Type safety를 설명하기 위해 Data type 이야기에서 시작했습니다. Data type에 대한 나름의 정의는 멘토링을 통해 듣고 새싹에서 알차게 우려먹은 내용이었어요. 아마 많은 새싹 교실 선생님들께서 첫 주에 변수와 자료형에 대해 수업을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알차게 써먹으시길ㅋㅋㅋ
- DPSCChapter1 . . . . 106 matches
''The Design Patterns Smalltalk Companion'' 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책은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이하 DP) 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gn Vlissides(Gamma, 1995). 의 편람(companion, 보기에 편리하도록 간명하게 만든 책) 입니다. 앞서 출간된 책(DP)이 디자인 패턴에 관련한 책에 최초의 책은 아니지만, DP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세계에 작은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패턴의 언어로 이야기 하며,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한 수많은 workshop, 출판물, 그리고 웹사이트들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는걸 보아왔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며, 그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emerge 를 come up or out into view 또는 come to light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 ''이제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새로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좀 어색하군. -_-; -- 석천 바꿔봤는데 어때? -상민 -- DeleteMe)gogo..~ 나중에 정리시 현재 부연 붙은 글 삭제하던지, 따로 밑에 빼놓도록 합시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언어로 제작된 프로그램에 23개의 패턴을 제시합니다. 물론, 23개의 패턴이 객체지향 디자이너들이 필요로 할 모든 디자인의 난제들을 전부 잡아내지는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ang of Four"(Gamma et al.)에서 제시한 23개의 패턴은 좋은 디자인의 든든한 출발을 보장합니다. 이 23개의 패턴은 Smalltalk class libraries에 기반을한 디자인 수준(design-level) 분석(analog)입니다. 이 패턴을 이용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이고, 실제 디자인의 다양한 문제들을 위한 해결책을 위한 유용한 지식들의 기반을 제공할것입니다. 또, 이 패턴을 통해서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 지식을 취득하고, 우아하고, 사후 관리가 편하고, 확장하기 쉬운 객체지향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 지식을 제공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할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Design Pattern을 교체하려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Design Pattern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Design Pattern과 함께 Smalltalk Companion을 읽어야 한다.
우리는 Gang of Four 책에서 이미 잘 문서화된 정보는 반복해서 공부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자주 그것을 참조해야한다. 여러분 또한 그렇게 해야한다.
''Smalltalk Companion에서, 우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우리는 base library들을 Smalltalk 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때?灌? 확장하여 Smalltalk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Design Patterns'''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Design Patterns''' 대신 Smalltalk Companion을 읽으려 하지 마시고, 두 책을 같이 읽으십시오. 우리는 이미 Gang of Four에서 잘 문서화된 정보를 반복하지 않을겁니다. 대신, 우리는 GoF를 자주 참조할 것이고, 독자들 역시 그래야 할 것입니다. -- 문체를 위에거랑 맞춰봤음.. 석천''
다른 이론적인 테두리안에서 프로그램(''전통적인 절차식 스타일'')을 한 후 객체 지향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렵다. Smalltalk 안에서 복합된 응용 프로그램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복잡한 새로운 기술과 문제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식을 요구한다.(" e.g Rosson & Carroll, 1990; Singley, & Alpert, 1991") "Smalltalk" 라는 산을 오르는 것은 확실히 사소한 것이 아니다. 일단 당신이 간단한 Smalltalk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자신이 있는 경지에 닿았다고 해도, 아직 전문가의 경지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Smalltalk 전문가들은 여러가지 다양한 추상적 단계와 폭넓은 programming과 design에 대한 지식과 기술면에서 초심자들이 알지 못하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 현존하는 기반 class 라이브러리로부터 이용가능한 class, methods. 그리고 그 모듈들(현재는 functionality를 function 군들 또는 모듈 정도로 해석중. 태클 바람. --;)에 대해
* 새로운 문제를 찾고 문제 해결을 위한 기존의 모듈을 재사용하기 위해, 또는 정적이거나 동적인 관점 양쪽 측면에서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위해 어떻게 Smalltalk IDE 툴을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해
* 어떤 클래스들이 frameworks로서 서로 잘 작동하는지에 대해
* 객체의 환경설정과 상호작용, 이러한 서로 협력하는 객체들이 해결해야할 문제들의 정렬 등에서 반복되는 패턴에 대해
'''디자인 패턴'''은 끊이없이 발생하는 클래스 구성상의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재사용할수 있는 실행 모델이나 아키텍처이다. 때로 패턴은 단독적이거나 하위 클래스 구조에서 어떻게 매서드 들이 함께 작용하는지를 묘사한다.; 아마도, 패턴상에서는 좀더 빈번히 다중 클래스나 그들의 인스턴스의 협력을 보여줄다.
'''''패턴은 각기 다른 어플리케이션과 시스템상에서 재현되는 특별한(고유한, 플랫폼 종속적인) 아키택처, 전문가들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분야에서 발생하는 특별한 문제들을 제거한다. '''''(위에서 쓰인 one이 particular architecture와 동등한 위치로 해석한 방법. 다른의견 제안바람-상민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명쾌하고 확장성이 뛰어난 디자인 패턴을 적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디자이너들-소프트웨어에만 국한하지 않은 수많은 분야에서-은 그들의 과거의 문제와, 해법에 경험을 비슷한 문제에 적용 시킨다. '''''Duego와 Genson(1996)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사례를 기반으로 경험에서 인지한 지혜안에서 과거의 사례를 기억하고 그들이 배운것을 적용시키는 것에 주목한다. (생략 및 의역) ''''' 이것은 체스의 고수, 의사, 변호사 그리고 건축가들이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는 추론 방식의 한 방식이다. 현재,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들이 배워온것들과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other designer)들의 경험들 모두를 감안한다. 이런 노력들은 결과적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있는것"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훌륭한 디자인에 이끌수 있다. John Vlissies(1997)은 디자인 패턴은 "전문 지식을 잡고 비전문가들이 그것을 이용하기 쉽게 해주는 것이라고 평한다. (p. 32).
디자인 패턴은 새로운 패턴에 관해서 간단하게 원리를 표현하고, 패턴은 존재하는 모습을 꾸준히 설명한다.패턴은 세부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좀더 큰 관점으로 이해를 할수있게 한다. 패턴은 우리가 좀더 큰 관점에으로 ㄸ 다른 디자이너들의 생각의 교환시 객체과 클래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묘사한다. 우리는 "싱글턴 메소드로 데이터 베이스 접근 부분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베이스 접근은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접근하도록 해습니다. 그 클래스는 싱글 인스턴스의 방법 사용을 위해서 클래스 변수를 사용할것입니다. 그 클래스는 광역으로 광역으로 접근가능한 인스턴스로 될것이지만, ''나중고침''
Christopher Alexander와 그의 친구, 동료들은 디자인 패턴이 공간활용과, 건축, 공동체의 구성방법 까지 확장되는 것에 관한 글을 써왔다. 여기에서 그들이 추구하는 바는 이런 분야에 적용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을 위한 또 다른 새로운 창조적 생각 즉, 영감을 얻기위한 일련의 작업(궁리)이다. ''The Timeless Way of Building''(1979) 에?? Alexander는 "때로는 서로다른 문화권에서 아주 약간은 다르게 같은 패턴의 버전들이 존재하걸 볼수 있다"(p.276) 라고 언급한다. C++과 Samlltalk는 비록 같은 기본적인 패턴에서의 출발을 해도 다른 언어, 다른 개발환경, 다른 문화로 말미암아 각자 다른 모양새를 보여준다.
Gang of Four의 ''Design Patterns'' 은 C++의 관점에서 디자인의 이슈와 해결책들을 제시한다. Design Patterns는 대부분 C++을 이용한 패턴들과, C++의 적용(implementation)과 관련있는 이슈들에 관한 견해를 다루고 있다. 그러한 이슈들은 C++ 개발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할지 모르지만, 다른 언어들을 이용하고 있는 개발자들에게는 자칫 이해하고 패턴의 적용에 어려움을 가지고 온다.
이책은 ''Design Patterns'' 에 대한 지침서, 편람으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관점은 ''Design Pattern''이 C++인것에 반하여 이 책은 Smalltalk에 기인한다. 그냥, 이 책 ''Smalltalk Companion''에 대해서 하나의 주제(design pattern)에 관한 다양한 자료 정도로 생각해 줬으면 한다. 우리는 Gang of Four book에서의 같은 패턴을 제공하지만, Smalltalk라는 안경을 통해서 바라볼것이다. (사실, 우리가 이름에 ''Samlltalk Companion''을 넣을때 어떤이는 "DesignPattern asSmalltalkCompanion" 을-역자주 Smalltalk언어상에서의 표현법 때문인것 같습니다.- 제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이름은 hard-core Smalltalkers들만이 그 이름을 받아들일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Smalltalk Companion''은 ''Design Patterns'' 문서를 단순하게 반복 하는것 이상이고 C++ 코드가 있을 경우 Smalltalk 예로 바꾼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추가적인 분석, 분류, 혹은 기존의 패턴에 대한 약간의 불일치하다고 느끼는 많은 상황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많은 토의가 다른 객체 지향 언어에 잘 적용되야 할 것이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106 matches
* cellular networks가 cell을 반경으로 하는데 비하여, Short-Range Wireless Networks는 아주 짧은 반경,Ultra Wide Banded 을 사용,고속이다.pbx처럼 pirvate networks이다.
* cellular networks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한데 비하여,short-range mobile systems은 덜 성공적이였다.그 이유에는 속도,유선에 비하여 신뢰성의 떨어짐, 경쟁적인 기준이 있다.물론 Cordless phones 처럼 인기있는것도 있지만, 점점 범위를 늘리려고 한다. 또한roaming에서의 실패성이 많다.적외선이 laptop 이나 PDA에서 거의 사용되지만 잘 사용되지 않는다.
* 2000년대 부터 wireless LANs가 데이터 속도와 가격만에서많은 성장을 가져왔다.IEEE의802.11b의 지준을 많이 사용한다.물론 아직은 핸드폰이나 인터넷에 비할수는 없지만,성장 속도는 빠르다. 새로운 시스템은 유선에 도전을 줄 만큼 데이터전송량과 속도를 증가 시켰다.
* 적외선 사용이 실패였지만 아직도 많은 연구와 회사의 사용이 있다.4세대 모바일 시스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roaming하는데 별 어려움 없이 랜과 3새대 휴대폰과 Bluetooth와의 연결도 가능할 것이다.
* 앞에서 예기했지만 짧은 반경이면 고주파이고(고주파는 아직 국가에서 할당이 잘 안돼었다) ,개인이 베이스스테이션을 달므로 허가 받은 주파수가 아니다. 즉 누구나 사요할수 있는것이다. 그럼 사용되는 주파수대를 알아볼까? 물론 고주파다.
* ISM(Industrail,Scientific, and Medical) 는 의사소통을 위한것이 아니다. 따라서 이 범위의 주파수는 국가에서 나두었다. 그래서 무선 전화나 무선 랜에서 사용된다.
* ISM 2.4 는 여러 국가에서 모두 사용가능한 주파수 범위이다.따라서 너무나 많은 곳에서 사용하므로 완전 사장보다 더 복잡하다. 그러니 스프레드 스펙트럼을 사용한다. 하지만 11Mbps이상은 능력이 딸린다.
* License-Free Radio 통신서비스를 하도록 허락한 주파수대이다.(돈주고 판것이것지) 물론 미국과 유럽의 기준이 약간 틀리다.
* Light의 예로 적외선이있다.(비허가) 빛이므로 조준을 잘해야겠다. 좋은점은 높은 주파수대라는것(아직 높은 주파수대는 국가에서 안팔았으니 자유로이 많이 사용할수있따) 보안에 좋다. 벽을 통과 못하니 누가 몰래 들을 가능성은 적겠지.
* 아까 말했듯이 2000년도 전까지는 빛을 못봤다.
* 어느곳에나 사용가능, 이동성의 편이성,속도의 빠름, 표준기준 확정, 등이 새로운 이점들. 하지만 아직도 보안은 문제점
* 지금은 802.11b이 거의 기준이다.역시 미국이 쌔다. 말로는 11Mbps라하지만 거의 다 그렇지만 반이다.
* 다음 새대의 기망주는 802.a,ETSI Hyperlan2이다. 54Mbps 이다.
* IEEE 802.11b보다는 Wi-Fi 나 무선 이터넷이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물론 IEEE 802.11b를 기준으로 한다. Wireless Fidelity(통신에서 충실도의 뜻으로 많이 쓰인다. 예를 들어 " a high ~ receiver 고성능 라디오(cf. HI-FI) ") 의 약자이다. WECA(the Wireless Ethernet Compatiility Alliance)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다.
* CCK(Complementary Code Keying)라고 불리는DSSS의 2.4GHZ를 사용한다. 물론 기존의 기계와 호환성을 기진다. MAC하는 방법은 CSMA/CA(여기서 A는 avoidance이다 유선과는 틀리다) half-duples이다.shared이다. 대역폭이 11Mbps이지만 오보헤드가 심하다. 여기에다가 쉐어드이니 장에가 심하면 1-2Mbps밖에 안된다.하지만 데이터 전송률은 쓸만하다. 이러한 낭비를 줄이려고 차세대로 갈수록 물리적인 데이터 율을 줄인다.
* 유럽의 1992년에 새운 기준이다. 지들이 만든 GSM을 기준으로 한다.5-GHz의 대여폭을 사용한다.
* HiperLan2 는 802.11a와 거의 물리적인 층은 비슷하다. 그러나 인터넷에 기준을 두지 않는다.(인터넷이 데이터를 처엄부터 기준으로 했다면, ETSI는 음성위주 여기에 데이터를 같이 생각 했으며로 당연하다) TDMA 을 기반으로 한다. 당연 음성 서비스에 좋은 서비스를 해준다. 그러나 역시 미국(802.11a)한테 밀린다.
* 1Mbps에서 10Mbps까정 (FHSS을 기반으로 하는데 이것에 관한 규칙FCC가 바뀌어서)
* 가장 큰 이점은 보안성과 품질(QoS)이다(SWAP).그래서 많은 어필을 한다. 그런데 무선랜의 대부인Wi-Fi와 호환성이 없다.
* P2P라고 보면 된다. 독립적인 구조이다. 즉, 하나가 뻑나도 다른 노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Gnutella-MoreFree . . . . 106 matches
늦게 이 글을 올린 것에 대해 미안하다.
이 문서는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번역과 작성한 문서이다.
지금의 스펙에서는 라우팅 부분의 맴과 캐쉬와 쉐어에서 많은 부분 수정이 가해졌다.
대부분의 P2P 프로그램들이 누텔라의 방법을 기본으로 작성 되었으며 지금의 유동적
IP를 갖는 환경에서는 이를 뛰어 넘는 방법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후에 IPv6가 나온다면 각각의 시스템이 아닌 어플리케이션에 IP를 붙일 수 있게 되어진다고
읽은 적이 있다. 이 때 되면 보다 획기적인 P2P 프로그램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 주인장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P2P란 ==
그누텔라는 확실히 매력적이고 또한 이상적인 순수 P2P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P2P란 많은 부분
희생(?)이 필요하다. 여기서 희생이란 불필요하지만 쓸 수 밖이 없는 대역폭을 말한다.
내가 찾고자 하는 파일이 누가 가지고 있는 지 알고 있다면 굳이 P2P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희생을 줄이는 것이 보다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점에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P2P는 e-Donkey라고 생각 되어진다. 물론 지금의 e-Donkey는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부분으로
고쳐져야 겠지. 하지만 지금의 e-Donkey처럼 개인이 서버를 가질 수 있고 또한 이 서버를 가지고 찾는
다면 불필요한 대역폭은 줄어들 것이고 분산된 서버를 하나의 순수 P2P로 묶고 서버에서 클라이언트의
노드들을 수정해 준다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라고 한 때 무신히 고민했다. 잡소리 이제 그만!!!!
이용하여 통신이 이루어진다.
Note 1 : 모든 데이터 필드는 특별한 말이 없으면 리틀 엔디언
네트워크 부하를 줄이기 위해 쓰임
Payload Length (4 byte): Header 다음에 따라오는 Descriptor 의 길이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106 matches
CVS서버 설치는 알아서 잘해라. -_-; 리눅스에서는 패키지로 설치하면 되고, 윈도우에서는 알아서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이미 서버가 있으면 더 좋다. 내 경우에는 데비안 리눅스를 사용하는 관계로 apt-get install cvs로 간단히 설치를 끝냈다.
Unix: cvs -d ~/sandbox init // 나의 경우에는 /home/CVSHOME 로 지정하였다.
CVS클라이언트는 현재 우리가 쓰는 커맨드 형태의 클라이언트도 있지만, GUI형태의 TortoiseCVS, WinCVS등도 있다. (sourceforge.net에서 확인) 또한 IDE 자체가 CVS 클라이언트의 기능을 하는 것들도 있다. (ex. eclipse, dev-cpp)
간단한 프로젝트를 CVS상에 만들자. 예제는 소스로 보이지는 않지만 크게 상관은 없다.
이 파일이 저장된 폴더에서 다음의 명령어를 실행시킨다.
tmpdir#cvs -d /home/CVSHOME/ import -m " " sesame sesame initial
import는 프로젝트를 저장소에 넣을 것이라는 파라메터이다.
sesame 저장소안에서 프로젝트의 이름
마지막 2개의 파라메터(sesame initial) tag이다.
이런과정을 마치면 CVS 루트 디렉토리에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생성되었는지 ls 명령으로 확인해보자.
이제 저장소에 저장된 파일을 로컬 작업공간에 체크아웃해보자. 이를위해서 일단 ~/work 라는 디렉토리를 구성하자.
#cvs -d /home/CVSHOME co sesame
U sesame/color.txt
~/work를 조사해서 ~/work/sesame 디렉토리에 정상적으로 저장소의 파일이 체크아웃되었다면 원본 파일을 삭제한다.
color.txt를 위와 같이 변경한뒤에 프로프트에서 다음의 명령어를 사용해보자.
Repository revision: 1.1.1.1 /home/CVSHOME/sesame/color.txt,v
상기의 '''status''' 옵션으로 확인이 가능하듯이 cvs는 자동으로 현재의 파일이 로컬 작업공간에서 수정되었다는 사실을 판단할 수 있다.
RCS file: /home/CVSHOME/sesame/color.txt,v
또한 '''diff''' 옵션을 이용해서 변경된 파일이 어떤 변경이 있었는지를 조사하여 보여주는 옵션도 존재한다.
RCS file: /home/CVSHOME/sesame/color.txt,v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106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김준석 : 5월이 막바지를 지냈어. 6월초에 프로젝트 발표가 4개 있어. 그래서 프로젝트에 치여삽니다. 하지만 잠도 잘자고 술도 잘먹어요. 그리고 구남영을 면회갔습니다. 소요산 근처 연천에 근무를 하는데 내가 옛날에 근무했던 지역에서 30분 정도 걸린지역이었다. 그래서 8시간이 걸렸음. 그래서 어제 힘들어죽는줄 알았다. 요즘 또 춤은 잘추고 있어요. 댄스스포츠 정말 잘 듣고있어요. 너희도 하고 싶으면 오세요. 프로젝트 한 기억밖에 없다.
축제 준비를 강의실에서 수업시간에 남자가 자꾸 아이유 "좋은날" 불러서 정말 성질 낫음. 그래서 이번 축제가 싫었음 쓸데없이 시끄러웠음.
이소라 : 수요일에요. 누가 숙제를 도와달라고 해서 원래 그날 창설모이는 날이었는데 1시에 끝나서 도와주고 창설 할려고했는데 다해서 축제도 보고 싶어서 오고있었는데 "끝났음"이라고 문자가왔음. 그리고 전날에 화요일에 6시에 오기로 했는데 새싹때문에 늦어서 문자 보냈더니 만난지 30분만에 "끝났음"이라고 문자옴. 이진영 : ㅋㅋㅋㅋ 그리고 못보고 목요일날 갔는데 퍼펙트 성공 이진영 : 이씨~~ ㅋㅋ 그리고 목요일에 축제라서 친구가옴. 6시에 왔는데 낮에 있던거 다 닫고 주점만 있어서 두바퀴오르락 내리락하다가 저기 블랙바니가서 또 꿀꿀꿀 퍼묵퍼묵 하는데 남자친구가 와서 학교 구경 시켜줄려고 올라왔는데 볼게 없어서 걔 아는 형이 저기 병원에 있다길래 만나서 노래방감. 그날 낮에 풍선 미끄럼틀가서 이진영: ㅋㅋㅋㅋ 애들이랑 다 탐. 근데 엄청 재밌게 탔는데 어떤애가 타다가 바지가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킨ㄹ이ㅓ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영이가 잘봤음. 그리고 금요일에 티셔츠 받으려했는데 줄이 너무길어서 그 전날 다른애한테 뺏은 L사이즈 내가 입음. 완전 하의실종임 ㅋㅋ 그리고 김장훈왔었는데 완전 좋았음.
이진영 : 화요일에 새싹 끝나고 선전부 회의를 가서 처음으로 자보를 썻음. 암튼 재밌었음. 그러고 화요일 수요일에 창설을 하느라 집에 계속 새벽 1시에 들어감. 근데 결과는 첫번째 할때 로봇 팔이 떨어져서 Fail 그리고 두번째는 퍼펙트를 했음. 그래서 돌만 없었으면 완전 퍼펙성공인데 짜증났었음. 그리고 화요일에 너무 배고팠는데 창설 4피에서 할때 홍병우 교수님에게 "교수님 배고파요"이랬더니 4피 사람들한테 다 쏨. 매우맛있었음. 애들이 절 찬양했음. 그리고 축제는 재밌었음. 아 그리고 목요일에 시청에 가서 거기 앞에서 군악대랑 사물놀이 연주하는 봤는데 되게 재밌었음.
서원태 : 수요일날 자다가 종하형한테 문자왔음 "경진대회 감독좀 맡아라" 그래서 갔는데 문제좀 봤는데 하나도 모르겠음. 그래서 인터넷 쓰는사람 계속 잡았는데 치완이네 조가 인터넷 쓰는건 몰랐는데 알아서 말해서 강퇴시킴. 그리고 끝나서 같이 밥먹고 집에감. 목요일에는 가족 저녘약속있어서 축제 구경못하고 집에 감. 금요일날 축제 구경할려고했는데 문예사 프로젝트 발표 준비때문에 구경 못함. 내년 축제는... 아 군대가있지. 군대갔다오면 3년정도 뒤에 볼수 있을듯.
정진경 : 작년 기출보고 갔는데 4문제 나왔는데 너무 어려움 . 삽질하다가 2문제 풀었는데 목요일날 결과 나왔는데 2등해서 넘 좋았음. 경진대회 전에 동양철학의 이해 수업이 있었는데 거기서 잠깐 졸았는데 귓속에 주문이 들어왔다 "양명학 주장학 " 그래서 깨고 보니까 머리가 아팠다. 10만원 현금으로 받고 부상있는데 기계식 키보드랑 무선 마우스. 1등부터 선택하는거임
김태진 : 저번주말에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목요일 저녘에 갔기때문에 금요일 창설은 다해놓고 구경하러갔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녘에 들은 소식은 Fail Fail~~~ ㅠㅠ. 축제도 못본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집에가서 이런저런거 먹고 잘 쉬다온건 행복했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나갔는데 한종이랑 송치완이랑 같이 나갔음. 분명 MSDN까지만 쓰기로 되있었는데 송모군이 MSDN하면서 www.google.co.kr를 통해 검색을 하다가. 야. 이거 문제 똑같애 하다가 들켜서 강퇴당함.
강원석 : 집에 강아지가 생겼음 종류는 말티즈 "콜" 네달됬는데 짱임. 남자임. 중성화 아직 안함. 해야한다던. 똥오줌 가려서 완전 신기함. 애가 첫날 왔는데 신문지 위에서 비비빅하더니 오줌거기서 싸고 똥도 거기서 사고 완전 신기함. 거실에서 따로 재움. 그럼 방문열고 들어옴. 이번주 창설 1등했음. 완전 좋음. 축제때 애들이랑 술만먹음. 구경은 안했음.
* 주석을 이용한 프로그램 설계 방법
// 비교해서 4이상이면 print KIN
서원태 : 그 직접 짜는걸 해봤는데 긴장을 많이했다. 그래서 친구들이 친절하게 쪼아줘서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이진영 : 이젠 몰르는게 많음. ㅋㅋ 다음주가 두려움. 복습하겠슴. 끝.
이소라 : 그거 palindrum 어려움. 어떻게 그런생각을 하죠? 신기함.
정진경 : 간만에 오니 진도 많이 빠졌군요. 그래도 아직 코딩을 하는걸 두려워하는것 같아요. 다음에 먹을거 싸들고 오겠습니다.
김준석 : 급전환해서 과제를 풀게됬습니다. 개념정리는 복습해서 잘 이해하는것 같음. 뿌듯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코딩을 위주로 안해서 약한것 같습니다. 다음시간도 코딩을 해봅시다.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정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하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지각에 대해서도 한마디했군요!! 지각할때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지각한다면 먼저 알려주는 센스쟁이가 되주세요. 오늘은 진경이가 와줘서 너무 기쁩니다. 든든한 조교가 있으니 강사가 무능해도 잘 진행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기대하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와서 신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수업방식이 적응이 안될수도잇죠. 신나고 신나게 배우고 먹고 마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주었스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기써라. - [김준석]
* ㅋㅋㅋ오늘도 일등입니당*_* 위키올라오기전에 미리 확인한 건 처음이에요. 과제하다가 들어와서 써용. 오늘 코딩해본 1, 2번은 다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보고 스스로 코딩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욧!! 문제를 보고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는 과정이 실력을 키우는 것 같네용... 여태까진 다른사람 생각을 그대로 옮기는 코딩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제 스스로 생각해보고 코딩을 해야겠어요히히*-_-* 하하핫 이제 3번을..... - [이소라]
- 정모/2011.5.16 . . . . 106 matches
* 궁금한게 있는데.. 왜 플젝 주소가 마이멘싱임? 내가 파견간 방글라데시 도시 이름이잖 ㅋㅋㅋㅋㅋㅋ - [지원]
* 윈도우 코드네임처럼 도시이름을 따는데 마이멘싱이 그럴듯해서 한거임 - [김준석]
* Winner : [김태진], [정진경], [이민규]
* 재학생들이 문제를 내고 새싹들이 종이에 답을 써서 맞추는 형태
* 온갖 함정과 팀킬이 난무하는 즐거운 시간.
* 후기 1빠로 써요~~ (그리고 이제 정회원 신청하면 정회원~) 오늘은 새싹 골든벨때문에 11학번이 많았지요. 게다가 11학번의 OMS!! 플밍진경대회를 소개해준 경진군이었어요. 재밌었다..기보다는 집중하도록 만드는 ppt였어요. 그리고, 골든벨.(승자는 나!) 74^34 의 값을 출력하는 문제에서 진경이까지 탈락!!! 좀 헷깔리는 것도 있었는데 문제풀면서 나름 정리된거도 있어서 좋았구요, 새싹 지원금 제가 지금 신청해도 처리되는지 궁금하네요.(제가 쓴 후기가 아까워서..하나에 1500원인데ㅠㅠ) + 정회원 신청은 인사게시판에 할게요. - [김태진]
* 11학번 새내기가 많아서 좋았구요. 저와 이름이 거의 비슷한 [강수현]이라는 이름의 여학우가 기억에 남아요/ㅁ/ 새싹 골든벨에서 문제들을 들을 때, 새싹교실에서 가르치지 않았던 문제가 나왔을 때 많이 미안했어요. 너무 대충 넘어간 감이 있지 않았나 싶었던 ㅠㅠ 특히 관계 연산자나 비트 연산자 같은 그런 부분은 한 회의 수업으로 그냥 넘겼었던거라 ㅠㅠ 카네이션과 파이 파티는 정말 인상깊었어요. 준영이가 앞으로 지각을 안하겠다! 라고 말했는데... 사실 오전 10시 수업이라, 집이 머니까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약속이니까 일단 믿어봐야겠..ㅎㅎ - [강소현]
* 으아아 OMS 스크립트가 날아갔습니다. 어디간거지. 하하 다시 쓰려니 자꾸 중간에 만화짤방만 보게 됨.. 음 골든벨 참가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참가해버렸네요. 으 나누기 Fail; 그리고 이프문 안에 있는 OR 연산도 고민했습니다. 3월즈음에 플립플롭 본 내용이 기억나면서 그냥 찍었는데 맞췄네요(결합방향도 의심스럽긴 했지만). 여튼 지원금은 무전취식반이 까까라도 사먹으면 될듯. 으 진정한 의미의 무전취식일지도 - [정진경]
* 안녕하세요. 09학번 박성현 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던 박성현입니다. 후기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군요. 저번주에는 오자마자 끝났었기 때문인가봐요. 으으. 들어가자마자 들은 소리가 'SW마에스트로 일찍 내'였는데, 어찌 제가 1주일 늦게 낸걸 다들 알고 계신건지ㅋㅋ 이번주 정모에는 새내기들이 많아 참여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새내기들이 점점 정모에 참여를 많이 하겠군요.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했는데, 정작 제 이름만 알리고 이름 알고 가는 새내기들이 한명도 없네요 ㅜㅜ. 얘들아 나 보면 이름좀 알려줘... 얼굴은 기억 해놨어. 새싹 골든벨에선 "Gara"가 참 인상에 남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반에서도 승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아스키 코드'를 제대로 안 가르쳐서 그만 팀킬을 해버렸네요. 제대로 가르쳐야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골든벨 할 때는, 좀 더 의미있는 문제를 내봐야겠습니다 ㅋㅋ 문법문제 말고요 ㅋㅋ - [박성현]
* 줌마들이 많아서 소문이... - [서지혜]
* 주말알바때문에 정모에 제대로 나오지도 못했는데 오늘도 결국 끝까지 못있었네요..ㅠㅠ 그래도 정모에 11학번들도 되게 많이오고 바글바글 대네요ㅋ 벌써 OMS까지 하고말이죠, 저희반 새싹 학생들도 못와서 아쉽네요.. - [경세준]
* 아아아아아아악!! 내 새싹들 어디갔어!! 항상 그렇지만 마지막에 참가합니다. 월요일 정모시간의 저주는 이번 학기동안 내내 되는군요. 그래도 진경이가 나에게 꽃을 주다니.... 꽃을 주다니 ㅠㅠ 고마워!!! 내 문제가 좀 어려웠나 근데..? - [김준석]
* 문제가 뭐였드라? 기억이 안나네요.. - [서지혜]
* 태진이만 남겼던 문제의 ^ 문제 - [지원]
* 강의실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새내기들이 정모에 이렇게 많이 오다니 왠지 간질간질한 정모였어요. 새싹 골든벨 다들 재미지셨는지. 미리 문제 안내도 되나 걱정했는데 재학생분들 문제내느라 아주 신나셨던듯ㅋㅋ 함정파놓고 두근거리는게 다 보였네요. 마지막에 준석선배의 이벤트 감동이었어요. 새싹 선생님들께 헌화하는 새싹들 오글부럽. 파이먹고 기분좋게 끝내서 다들 좋은 기억 가져갔겠죠? 뭐 저런걸 다해라고 생각했는데 소소한 곳에서 감동을 받는게 인간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벤트 챙기는 법을 좀 알아둬야 겠어요. 하도 메말라서.. 후후 오늘의 후기 끝~ - [서지혜]
* 독서 모임 끝나고 가니까 많은 인원이 와 있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이번 OMS는 주제가 ㅎㅎ 참 신선했습니다. 경진대회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 것이 없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진행하면서 재밌기도 했고, 내가 과연 1학년 때 새싹을 들으면서 이와 같은 걸 했으면 과연 어느 정도까지 답을 써 냈을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ㅎ -[권순의]
* 11학번 학우들이 흥 했던 정모였습니다. 골든벨 문제를 내면서 또 학우들이 푸는걸 보면서 확실히 제가 새내기 때를 생각하면 수준이 많이 높아요.. (이것도 지피 학우들의 힘!?) 난 1학년 1학기 때 if문도 제대로 쓰지 못했는데 말이지요~_~ 스승의 날 이벤트로 준비한 준식이의 꽃 + 파이 햏사도 인상적이였어요. 역시 준석이는 애들을 잘 챙겨요. 앞으로도 쭉 thㅐ내기 학우들과 재학생들이 흥하는 제로페이지 정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원]
1. 새싹들과 함께 뭘 할까 고민하다 지혜가 아이디어를 내서 골든벨을 했습니다. 제가 사전에 문제를 다 준비하려다 시간도 안 되고 재학생들은 보기만 하는 정모는 재미없을 것 같아 재학생분들이 돌아가면서 내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혼자 생각해본 문제들보다 다양한 문제가 나와서 좋았어요! 지원금 쟁탈전이라는 명목으로 진행했지만 중간중간 새내기들이 잘 못 푸는 문제는 풀이도 하고, 단순히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그동안 배운 것들을 점검하고 몰랐던 것들을 배워가는 시간이라고 느꼈길 바랍니다.
1. 이번 OMS는 최초 11학번 정진경 학우의 OMS를 들어봤습니다. 새내기답지 않은 내공이 느껴졌어요. 이번 가을에 acm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서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었습니다. 정진경 학우가 말했듯 자료구조, 알고리즘은 매우 중요하고, 1학년이 접하기에 (사실 제가 생각하기엔 쪼금 어려울 것 같지만)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미리 관심을 가지고 접해두면 좋으니 관심있는 새내기들은 경진대회나 acm 스터디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1. 준석선배께서 파이와 꽃을 가져오셔서 서프라이즈 스승의 날 파티를 했습니다. 꽃을 받을때는 다들 오글오글한 표정이었지만 전 조금 오그라드는 한편 즐거웠습니다. 올해로 마지막 새싹교실이라 더 와닿는 파티였어요. 이런 일을 계기로 새싹 교실 선생님으로 참여중인 재학생들도 누군가의 선생님이 된다는 것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파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생긴 것 부터가 ''나 비싼 파이요''하고 말하는 듯한 파이였습니다ㅋㅋㅋ 아 그리고 샴페인이 탄산음료인 건 충격적이었어요. 그럴 줄 몰랐거든요… - [김수경]
- 코바용어정리 . . . . 106 matches
== 클라이언트 ==
객체의 참조를 유지함으로써 원격 객체를 액세스할 수 있는 node(단어 선택이 부적절한 것 같군 --;;)이다. 즉 객체 레퍼런스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는 객체의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원격 객체를 액세스 하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객체와 ORB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ORB는 구현 객체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커트롤 전달 및 데이터 전달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서 ORB와 상호 작용할 수 있고, ORB는 원격 객체에 대한 레퍼런스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클라이언트는 분산 환경하에서 객체를 이름과 인터페이스만으로 마음대로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ORB를 버스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클라이언트의 반대쪽에는 구현 객체라고 알려진 실제 객체가 있다. '구현 객체(Object Implementation)'는 실제 상태(state)와 객체의 반응 양상(behavior)을 규정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구현 객체는 객체의 메소드와 객체에 대한 활성화 및 비활성화 프로시저를 정의한다. 구현 객체는 객체 어댑터의 도움을 받아 ORB와 상호 작용한다. 객체 어댑터는 구현 객체를 특정하게 사용하는 데에 편리하도록 ORB 서비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현 객체는 ORB와 상호 작용하여 그 정체를 확립하고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며 ORB에 따르는 서비스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객체가 생성되면 ORB에게 통보되고 이 객체의 구현이 어디에 위치하는가를 알게 된다. 호출이 발생하면 ORB, 객체 어댑터, 스켈레톤은 구현의 적절한 메소드에 대한 호출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 클라이언트 스텁(Stub) ==
CORBA는 C++과 Java 같은 객체 지향 언어와 C와 같은 절차적 언어 양쪽 모두에서 사용될 수 있다. 객체 지향 언어에서는 사용자가 객체의 특성을 정의하고 그 프로퍼티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는 메소드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것은 비객체 지향 언어에는 없는 기능인데, 이것들은 각각
의 인터페이스 타입에 대해 스텁에 대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한다. 보통 스텁은 OMG-IDL로 정의되어 있는 객체 오퍼레이션에 대한 액세를 하게 해주는데, 일단 프로그래머가 OMG-IDL 및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언어 매핑에 친숙해지면 손쉽게 예상이 가능한 방식으로 액세르를 하게 해준다. 해당 스텁은 ORB 코어에 전용이며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나머지 ORB들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 개의 ORB를 사용하게 된다면 각각의 스텁은 제 각기 해당하는 ORB를 호출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에 ORB와 언어 맵핑은 공조하여 각각의 스텁이 특정 객체 레퍼런스와 제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동적 호출 인터페이스(DII : Dynamic Invocation Interface) ==
클라이언트가 호출될 객체와 수행할 오퍼레이션을 지정하고자 할 때, 특정 객체 A의 특정 오퍼레이션을 지정하는 대신 객체 호출을 동적으로 생성하도록 허용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클라이언트 코드에서는 수행되는 오퍼레이션과 전달되는 파라미터의 타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 정보는 대개 인터페이스 저장소와 같은 런타입 소스에서 얻어진다. 실행 시간 중에 해당 정보를 얻은 후, 클라이언트 코드는 이른바 동적 호출 인터페이스(DII)를 이용해서 동적으로 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구현 객체가 ORB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된 방법은 객체 어댑터를 통하는 것이다. 객체 어댑터는 CORBA 라이브러리인데 ORB 코어 통신 서비스의 맨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버 객체를 대신하여 리퀘스트를 받아들인다. 객체 어댑터는 서버 객체를 인스턴스화하기 위한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즉, 서버 객체에 리퀘스트를 전달하며 객체 ID를 부여하는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객체 어댑터는 구현 저장소에 어댑터가 지원하는 클래스와 런타임 인스턴스를 등록한다. CORBA에서는 각 ORB가 기본 객체 어댑터(BOA)라 불리는 표준 어댑터를 지원하도록 규정한다. 하나의 서버가 여러 개의 객체 어댑터를 지원할 수 있다.
객체 어댑터를 통하여 ORB가 제공하는 서비스에는 흔히 객체 레퍼런스의 생성과 해석, 메소드 구현, 보안과 상호 작용, 구현 객체의 활성화/비활성화, 구현으로의 객체 레퍼런스 맵핑, 그리고 구현 객체의 등록 기능 등이 포함된다. 객체 어댑터를 통하게 되면, ORB에서 비슷한 요구 사항을 가진 특정 그룹의 구현 객체만을 한정하여 다루는 것이 가능해진다.
각각의 언어 매핑에 대해(아마도 객체 어댑터에의 의존하게 되겠지만) 각각의 타입의 객체를 구현하도록 해주는 메소드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존재할 것이다. 이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으로 업콜(up-call) 인터페이스일 것이다. 구현 객체의 개발자는 그 인터페이스에 따라 루틴을 작성하게 되고 ORB는 스켈레톤을 통해서 그 루틴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스켈레톤의 존재가 그에 사응하는 클라이언트 스텁의 조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말은 클라이언트가 DII를 통해서 리퀘스트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언어 맵핑은 스켈레톤을 사용하지 않는데, 이것은 Smalltalk에시는 대체적으로 맞는 말이다.
==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DSI : Dynamic Skeleton Interface) ==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는 IDL에 기초하지 않는 스켈레톤/스텁을 가진 객체의 메소드 호출을 처리해야 하는 서버에 대해 런타임 바인딩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동적 스켈레톤은 수신된 메시지의 파라미터값을 참조하여 어떤 객체가 호출되었는지 어떤 메소드가 호출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된 스켈레톤을 사용하는 것과는 비교되는데 이러한 스켈레톤에서는 메소드의 구현이 IDL로 정의된다. 구현 코드는 모든 오퍼레이션 파라미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ORB에 제공해야 하며, ORB는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입력 파라미터값을 제공한다. 오퍼레이션이 수행된 후, 구현 코드는 출력 파라미터 또는 익셉션을 ORB에게 넘겨준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의 특성은 프로그래밍 언어 맵핑에 따라 또는 객체 어댑터에 따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업콜 인터페이스이다. 동적 스켈레톤은 클라이언트 스텁 또는 DII를 통해서 호출될 수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클라이너트 리퀘스트 생성 인터페이스는 동일한 결과를 제공한다.
== ORB 인터페이스 ==
ORB 인터페이스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요한 지역 서비스에 대한 API들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곧바로 ORB로 가는 인터페이스이고 모든 ORB들에 대해 동일하다.ORB 인터페이스는 객체 어댑터 또는 객체 인터페이스에 의존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ORB의 기능이 객체 어댑터, 스텁, 스켈레톤 또는 동적 호출 등을 통해서 제공되므로 몇몇 오퍼레이션만이 모든 객체들에 대해 공통이다. 공통 오퍼레이션에는 get_interface와 get_implementation 같은 함수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임의의 객체 레퍼런스에 작용하며 각각 인터페이스 저장소 객체와 구현 저장소 객체를 얻는 데 사용된다.
- AcceleratedC++/Chapter6 . . . . 105 matches
|| ["AcceleratedC++/Chapter5"] || ["AcceleratedC++/Chapter7"] ||
* 5장에서 본것처럼 우리가 다루는 컨테이너들은 내부 사정은 다를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도 똑같이 쓸 수가 있다. 즉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컨테이너나 반복자와 마찬가지로 표준 라이브러리도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벡터를 배웠으면 리스트도 금방 쓸수 있는 것처럼, 하나의 알고리즘 쓰는 법을 배우면, 다른 것 쓰는 법도 금방 알수가 있다.
* Chapter5의 마지막에 루프를 줄인 다음과 같은 구문이 있었다. ret의 끝에다가 bottom의 처음부터 끝까지 넣는다는 뜻이다.
* 근데 이것보다 더 일반적인, (즉 컨테이너에 독립적인) 방법이 있다. 컨테이너의 멤버함수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표준 알고리즘을 이용하는 것이다. 위의 것과 동일한 기능을 한다.
* 음. 또 새로운 것이 보이지 않는가? copy는 generic algorithm의 예이고, back_inserter는 반복자 어댑터의 예이다. 이게 무엇인지는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자.
* Generic algorithm이라는 컨테이너의 부분이 아닌 알고리즘이다. 파라메터로 반복자를 받는다. 비슷하지 않은가? .이 없다 뿐이지 그냥 쓰자.
* Postfix와 Prefix : i++과 ++i의 차이점이다. ++i는 i를 사용하기 전에 값을 증가시키고, i++은 i를 사용한 후에 값을 증가시킨다.
* 다음으로 반복자 어댑터(Iterator Adapters)를 살펴보자. 반복자 어댑터는 컨테이너를 인자로 받아, 정해진 작업을 수행하고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함수이다. copy알고리즘에 쓰인 back_inserter는 ret의 뒤에다가 copy를 수행한다는 것이다. 그럼 다음과 같이 쓰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 왜 이렇게 설계했는가? 프로그래머로 하여금 쓰고 싶은 연산을 골라서 쓸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 5장에서 공부한 것 중에 주어진 string을 공백을 기준으로 잘라서, vector에다 넣은 다음 리턴해주는 함수가 있었다.(split) 이것을 좀 더 간단히 만들어보자. 앞의 것은 굉장히 알아보기 힘들게 되어있다.
i = find_if(i, str.end(), not_space); // 공백이 아닌 부분을 찾고
* 훨씬 알아보기 쉬워졌다. 5장의 split은 find_if마다 열심히 루프를 돌렸었다. 이제 차근차근 살펴보자.
* find_if의 인자를 보면, 앞의 두개의 인자는 범위를 의미한다. 첫인자~두번째인자 말이다. 마지막 인자는 bool형을 리턴하는 함수를 넣어준다. 즉 predicater이다. 그러면 find_if는 주어진 범위 내에서 predicator를 만족하는 부분의 반복자를 리턴해 준다.
* isspace는 표준 라이브러리에서 지원하는 함수임에다 불구하고, 왜 따로 만들었을까? 바로 isspace는 여러 언어 버젼으로 오버로딩 되어 있기 때문이다. 템플릿 함수의 인자로 오버로딩된 함수를 넘겨주는 것은 쉽지 않다. 어떤 버젼인지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isspace역할을 하는 함수를 새로 만든 이유다.
* 5장에서는 string(i,j) 대신에, substr이라는 함수를 이용했었는데, 이번에 쓰지 않은 이유는 substr은 반복자를 인자로 받지 않기 떄문이다.
* 또한 제네릭 알고리즘은 end()를 깔끔하게 처리해준다. 우리가 신경안써도 된다는 것이다.
* Palindrome이란 앞에서부터 읽어도 뒤에서부터 읽어도 똑같은 단어를 의미한다.
* 참 깔끔하다. rbegin()은 역시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함수이다. 거꾸로 간다. equal함수는 두개의 구간을 비교해서 같을 경우 bool 의 true 값을 리턴한다. 파라매터로 첫번째 구간의 시작과 끝, 두번째 구간의 시작 iterator 를 받는다. 두번째 구간의 끝을 나타내는 iterator 를 요구하지 않는 이유는, 두개의 구간의 길이가 같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이는 equal 함수의 동작을 생각해 볼때 합당한 처리이다.
// find_if 함수의 테스팅에 이용되는 함수이다. char은 string 의 iterator의 값이다.
//이 예제의 핵심 함수이다.
- Gof/Composite . . . . 105 matches
부분-전체 계층구조를 표현하기 위해 객체들을 트리구조로 구성한다. Composite 는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각각의 객체들과 객체의 묶음을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하게 해준다.
드로우 에디터나 회로설계 시스템과 같은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은 단순한 컴포넌트들의 차원을 넘어서 복잡한 도표들을 만들어내는데 이용된다. 사용자는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기 위해 컴포넌트들을 그룹화할 수 있고,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기 위해 또 그룹화 할 수 있다. 단순한 구현방법으로는 Text 나 Line 같은 그래픽의 기본요소들에 대한 클래스들을 정의한 뒤, 이러한 기본요소들에 대해 컨테이너 역할을 하는 다른 클래스에 추가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방법에는 문제점이 있다. 비록 대부분의 시간동안 사용자가 개개의 객체들을 동일하게 취급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클래스들을 이용하는 코드는 반드시 기본객체와 컨테이너 객체를 다르게 취급하여 코딩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객체들의 구별은 어플리케이션을 복잡하게 만든다. CompositePattern은 객체들에 대한 재귀적 조합 방법을 서술함으로서, 클라이언트들로 하여금 이러한 구분을 할 필요가 없도록 해준다.
http://zeropage.org/~reset/zb/data/compo075.gif
CompositePattern의 핵심은 기본요소들과 기본요소들의 컨테이너를 둘 다 표현하는 추상 클래스에 있다. 그래픽 시스템에서 여기 Graphic class를 예로 들 수 있겠다. Graphic 은 Draw 와 같은 그래픽 객체들을 구체화하는 명령들을 선언한다. 또한 Graphic 은 Graphic 의 자식클래스들 (tree 구조에서의 parent-child 관계)에 대해 접근하고 관리하는 명령들과 같은 모든 composite 객체들이 공유하는 명령어들을 선언한다.
Line, Rectangle, Text 와 같은 서브 클래스들은 (앞의 class diagram 참조) 기본 그래픽 객체들을 정의한다. 이러한 클래스들은 각각 선이나 사각형, 텍스트를 그리는 'Draw' operation을 구현한다. 기본적인 그래픽 구성요소들은 자식요소들을 가지지 않으므로, 이 서브 클래스들은 자식요소과 관련된 명령들을 구현하지 않는다.
Picture 클래스는 Graphic 객체에 대한 포함관계를 정의한다. Picture 는 Picture의 children의 Draw 메소드를 호출하게끔 Draw 메소드를 구현한다. 그리고 Picture는 child와 관련한 명령어들을 알맞게 구현한다. Picture 인터페이스는 Graphic의 인터페이스를 형성하므로, Picture 객체는 다른 Pricture들을 재귀적으로 조합할 수 있다.
다음 다이어그램은 재귀적으로 Graphic 객체들이 조합된 일반적인 composite 객체의 구조를 보여준다.
http://zeropage.org/~reset/zb/data/compo074.gif
다음과 같은 경우에 CompositePattern 을 이용할 수 있다.
* 클라이언트들이 개개별 객체들과 객체들의 조합들의 차이점에 신경쓰지 않도록 하고 싶을 경우. Composite를 이용함으로써, 클라이언트들은 composite 구조의 모든 객체들을 동등하게 취급할 것이다.
http://zeropage.org/~reset/zb/data/compo072.gif
http://zeropage.org/~reset/zb/data/compo073.gif
* composition 에의 객체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선언한다.
* 모든 클래스들에의 기본적인 인터페이스에 대한 기본 행위를 구현한다.
* 자식 컴포넌트들을 접근하고 관리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선언한다.
* (optional) 재귀 구조에서의 해당 컴포넌트의 부모 클래스로 접근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하고, 적절하게 구현한다.
* Component 인터페이스중 자식컴포넌트 관련 명령들을 구현한다.
* Component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composition의 객체들을 조작한다.
* 클라이언트들은 Component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이용, composite 구조의 객체들과 상호작용을 한다. 만일 상호작용하는 객체가 Leaf인 경우, 해당 요청은 직접적으로 처리된다. 만일 상호작용하는 객체가 Composite인 경우, Composite는 해당 요청을 자식 컴포넌트들에게 전달하는데, 자식 컴포넌트들에게 해당 요청을 전달하기 전 또는 후에 추가적인 명령들을 수행할 수 있다.
- 지금그때2006/후기 . . . . 105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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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익한 시간은 처음이고 아직은 많은 선배들을 모르고 서먹하지만 조금이나마 친해지는
졸업하신 고학번 선배님의 말씀도 인상 깊었구요.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늦어졌네요... 모두 굿나잇~ -김대순- @,.@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들은것도 많고 느낀것도 좀 있었습니다.
역시 아쉬운 점이라면 좀더 고학번 선배들이 적었다는 것과, 시간이 너무 짧았던 것 두가지 아닐까요
- 이선호
끝나고 나니 아 이런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말그대로 지금 알고 있는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최대한 사회자는 사람들의 생각을 수용하고 반영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했지만 중간중간 미흡한 점이 있었습니다.
지금그때 화이팅~~ - [김정현]
아깝다 바늘에 실꿰기... 역시 바늘에 실을 꿰지 않고 실에 바늘을 끼우는게 더 효과가 컸다. 가끔은 반대로 일을 진행하는게 큰 도움이 될 때가 있다 - 임인택
>>>그거 보고 다시 한번 크게 깨달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바늘에 실을 끼우지만.. 실에 바늘을 끼우는게 더 빠르다는 말..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 [창섭]
매년 개최되는 지금그때를 어김없이 준비해준 기획단에게 우선 수고했다는 말을 전합니다.
주사위를 이용한 참신한 발상도 좋았고 시간 안배에 신경을 써 진행에 지장이 없었던 것이 좋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들어서 배우는 것도 있고 말을 하면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하며 깨닫는 것도 많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것의 반대이겠네요. 신입생들은 모르는 만큼 적게 얻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아니라면 다행이지요. ^^
1부에서 주사위 진행이 '발언의 강제성'을 심어주어 자발적 질문이 나오지 않는 것을 해결해 주었지만 그 역효과도 있던 것 같습니다.
질문을 하고 싶은데 차례가 오지 않아서 못한 것이지요. 이런 행사가 익숙한 재학생 선배들은 서슴없이 질문을 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서먹서먹한 신입생들에게
나서서 질문을 한 다는 것이 쉽지 않으니까요. 이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저도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1부에서 저도 말을 짧지 않게 했었지만 한 사람당 발언 시간에 제한을 두어 말을 요약적으로 하게 하고 싶다면 모래시계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디지털 타이머보다
2부에서 아쉬운 점은 '내가 아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이라는 행사의 취지대로 발언한 사람들이 적었다는 것입니다. 굳이 경험의 선후배가 아니라도 서로 도움의 말을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104 matches
1. [김수경]의 '지금 그때' 프리젠테이션
* 신입생인데 시작부터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참 수경선배다워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컴공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신입생들이 많아서 조금 긴장되는군요. 다들 그만큼 열심히 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고요. 어쨌든 이번이 복학 + 새싹으로 불안감은 큰 만큼 사전에 준비를 잘 해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강사들이 수업하는 모습도 좀 보고 싶군요. 후후. - [서민관]
* 새내기들은 딱 생각한만큼(?) 왔네요. 재학생들이 많아서 강의실이 좀 더 넓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2공을 빌려줬으면 편했을텐데 하여간 공대 행정실은 마음에 안 들때가 많습니다...
* 제2공을 빌리려 했지만 수업이 있다는 핑계로 즐을 날려주었 - [권순의]
* 선생님 지원자가 정말 많으네요. 사실 너무 많은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조금 듭니다. 만약 새싹교실을 성실히 진행한 반에 지원한다거나, 위키 사용을 잘 하고 있는지 한번씩 체크해보고 싶다거나, 모든 반이 함께 모여 공동의 활동을 진행하려 할때 약간 버거울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 면이 있어요. 반편성이나 회장님께서 각 반 선생님들께 공지해야 할 일이 있을때도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네요ㅜㅜ
* 진짜 간단히 짧게 말하려고 폰 타이머까지 들고 간건데... 길게 말하면 지겨울테니 진짜 짧게 말하려고 많이 주의했는데 장황하게 말했네요ㅡㅡ; 하여간 난 수다쟁이라 큰일이야... 말 너무 좋아하면 말로 망한다는데...................... 너무 시간 잡아먹어서 분위기나 진행에 부담을 준 것 같아 좀 미안하네요ㅜㅜ
* 우수새내기(?) 거르는 방법이 인상깊었습니다. 한정된 시간 내에 파악하기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지껏 제가 봤던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 새내기들이 지원서를 작성할 때 전체 선생님 명단이 화면이나 칠판에 있었다면 지원서 작성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한번 들은 걸 새내기들이 다 기억할 순 없으니까요. - [김수경]
* 저도 얼핏 눈팅으로 보고 있는데 ZP 새싹게시판에서 말고는 강사가 누가 있는지 확인이 어렵네요. Netory, CLUG 회원도 있다면 ZP 새싹게시판에 있는 강사가 전부는 아닌것 같은데 맞나요? - [지원]
* 목록표를 만들어 놨는데 연락처가 있어서 게시판에 안 올렸었음/ 뭐 주소록도 올려 놓긴 했지만 이건 굳이 올릴 필요성을 못 느낀 것도 있고 해서 태진이한테만 전달했었음. 사실 그날 화면에 띄워 주긴 했는데 잠깐 소개하고 들어간데다 글씨도 작아서 새내기들이 잘 몰랐을 수도 -ㅅ- - [권순의]
* ISEF, KOI, NXT(??) 등등 생각보다 능력자가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새싹교실 안내를 했는데, 저는 프리젠테이션 할 때 슬라이드를 꾸미거나 줄줄이 써놓는 편이 아니고 스크립트에 적어두는데, 발표자 도구를 썼지만 당황했는지 써놓은 안내 사항을 몇 개 빼먹었네요. 다음부턴 이런 실수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C 보다는 프로그래밍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수경누나한테 선수를 뺏겼네요. ㅋㅋㅋ - [정진경]
* 2월부터 준비하던,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 새싹교실을 드디어 시작하게되네요. 강사모집하고 강사에게 설명해주고- ZP외 다른 강사도 들어오고- 네토리도 들어오고- 규모가 좀 확장되었네요. 전례없이(?) 강사가 넘쳐나는 2012년 새싹교실이네요. 새싹교실 소개는 진경이에게 맡기길 잘 한거 같습니다. 요즘 영 세세한 프리젠테이션 작업은 쉽지 않더라구요.(자꾸 핵심내용을 까먹어버려요--;) 신입생들이 딱 생각만큼 많이 와주어서 좋았던거 같구요.(54명 + 온 강사 15명 = 버거 70개!!) 이제 반 배정만 잘 해서 새싹교실이 잘 진행되도록만 하면 되는군요. 뭔가 많은 일을 벌리고 몇개를 어느정도 기반을 닦아낸거 같아서 다행인거같네요. -[김태진]
* 설명회를 1시간이내로하면 너무 짧고, 2시간은 너무 루즈해질까봐 1시간반에 맞추려고 노력을 해봤는데 잘 맞춰져서 다행인 점도 있네요. -[김태진]
* 회원수에 맞는 강사 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시간은 앞부분에 너무 치중되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괜찮은 시간분배였던거 같습니다. 강사여러분 모두 같이 수고해봅시다! - [이충현]
* 월드카페와 OST는 아마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작년의 새싹교실때보다 열기있는 모습이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은 아니지만 언어를 ''맛보고'' 온 신입생들이 전보다 더 많아서 놀람. 다만 이 '''선행학습'''이 독이될지 약이될지는 개인의 바탕에 달려있을 것이다. 슈퍼 슈퍼 프로그래머로서의 자질이 없는 보통은 자신의 선지식에 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잘난척 하는 몇몇이 있었음).
* 월드카페와 OST가 비슷한 점이 많아서 다음번엔 좀더 변화를 주어 보는게 좋을 듯 하다(생각해보자). 소리를 상쇄시킬 수 있는 큰 강당이 아니라면 테이블간의 거리를 많이 두는 것도 필요할 듯 하다. 의사소통이 조금 불편했다.
* 확실히 옆 테이블의 목소리가 커지면 이쪽 테이블의 목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경우도 있어서 다음에 또 한다면 목소리 크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따로 통제를 하거나 하지 않으면 양쪽 테이블이 서로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 벌어져서 -_-;;; - [서민관]
* 수경이는 마이크가 필요없다.
* 맞아 나도 말하면서 마이크를 안 쓰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우리끼리 지식카페 해보지 않을래? 갑자기 생각났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 레츠랑은 좀 다른데 5-6명이 의자만 가지고 둘러앉아서 내가 배웠거나 깨달았거나 아는 것을 돌아가면서 3분정도 설명해주는거야.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드는듯..?
- 정모/2003.3.5 . . . . 104 matches
- 제안 : 학회에 대한 설명을 이때 같이 한다. - 창섭, 상욱
* 신입회원 모집기간은 따로 두지 않는다 - 02 상욱이 의견
* 제로 페이지 위키에 페이지를 만드는 즉시 준회원(ZeroWikian)이 된다.
=== 여타 이벤트 ===
* 신입회원 모집기간은 따로 두지 않는다 - 02 상욱이 의견
* 제로 페이지 위키에 페이지를 만드는 즉시 준회원(ZeroWikian)이 된다.
ZeroWikian 은 준회원이 아닙니다. ZeroWikian의 정의는 '''ZeroWiki 를 사용하는 사람들''' 입니다. NoSmok:OpeningStatement 를 정확히 읽어 보세요. --NeoCoin
저 대로라면 DevilsCamp 가 신입회원의 모집기간이 되는것이 아닐까요? 승급이니 뭐니 하는 것 자체를 없앴으면 좋겠군요. 단, ZeroPagers 에 등록 가능한 날를 4,5월 뒤로 미루면, ZeroPagers 에 신입생들이 우루루 참여 했다가, 우루루 사라지는 것도 예방할수 있겠지요. --NeoCoin
어느분께서 이 기록을 담당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약에서 이모티콘 같은 감정 표현의 글자를 쓰지 말아주세요. 모두가 동일한 감정을 느꼈는지 안느꼈는지 확인하지 않은 이상 말이지요. --NeoCoin
죄송할 필요는 없습니다. 참여하지 못한 저로서는 이러한 요약은 매우 반가운 일이지요. --NeoCoin
NeoCoin 은 수요일에 야간 수업 1,2 ( 6시~8시 ) 를 수강해서, 앞으로도 수요일이라면 갈수 없는 상황입니다. --NeoCoin
제로페이지 1년 계획과 홍보, 그리고 신입생 모집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룰꺼 같습니다.
'''의견과, 내신분이 잘못 붙혀졌다면, 고치세요.'''
* 저는 신입생 모집을 따로 기간을 안두고 마음대로 위키에 페이지를 만들게끔 두고 싶습니다. 물론 정회원은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가 될꺼구요.. 신입생을 위한 시험대비 씨++ 세미나와 제로페이지 소개 등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준회원을 모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상욱(["whiteblue"])
* 위키 페이지를 자유롭게 만들게끔 하고 싶다면,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Wiki:WikiGnome 나, WikiGardener 가 되어서 NoSmok:WikiGardening 를 해야합니다. 기왕이면, WikiGarderner 에 몇명을 직접 등록해서 책임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NeoCoin
* 상욱이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학회 활동을 지나치게 위키에만 의존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준회원과 정회원 구분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꼭 필요한 구분인지 궁금합니다. --["이덕준"]
* 정회원과 준회원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 서버의 계정을 받는 문제나 행사 자체를 끌고 가는 인력을 뽑는 것 등 진행적, 실질적 문제가 조금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구분을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 상욱(["whiteblue"])
* 의견은 좋지만, 이를 모든 학우들에게 알려지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모집 기간이 있었던것이 아니었나요? ZeroPage 는 항상 열려는 있다고 ZeroPage 내에서는 회자되지만, 이것이 다른 분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정한 모집 기간 정도와 그의 홍보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NeoCoin
* 작년보다 많은 신입생 대상 세미나와 학회 소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것을 열면서 계속 제로페이지 홍보도 역시 같이 할꺼구요 그 때마다 준회원 이야기 등을 할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도 일정 기간 모집은 필요치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욱(["whiteblue"])
* 지금 말씀하신것이 명시적인 모집 기간이 아닐까요? 같은 의도 입니다. --NeoCoin
- 정모/2012.11.26 . . . . 104 matches
* 참여자: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정종록], [장혁수], [강성현], [서민관], [윤종하], [박정근], [김태진], [신형준], [이민석], [정진경], [이진규], [이민규], [권영기], [이재형], [김민재], [송영훈], [이성훈], [박상영]
* 무엇이 재미있었는지, 왜 재미있었는지,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는지를 담아 써보자!
* [신형준] - 규모가 큰것은 좋으나 학교에서 데려다주고 방목, 거시서 멀 하려는지 정확하게 볼 수 없었음. 제대로 된것이 없었다.다른 학교도 잘하는 것을 느끼고 옴. 특히 금오공대. 거미모양에 프로펠러를 달아 날아다니는 것이 신기.
* [이재형] - 2시부터 시작인데 시간을 너무 짧게 줌. 홀로그램 관이 입체적인것이 신기.
* [박상영] - 시간이 짧았고 우리학교 출전작중에 아는 동아리가 없어서 아쉬움. 다음에는 우리도 출전했으면.
* [이민규] - 부스는 많은데 정리가 안된느낌. 시연을 하는것을 보고싶어도 제대로 할수 없는 환경. 볼게 없었음
* [권영기] - 첫회라서 강제로 끌어모은 느낌. 다른학교도 마찬가지인듯. 레이싱게임 비슷한게 있는데 의자가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음.
* 전체적으로 학생 아이디어 착취를 위한 느낌의 프로그램이었음.
* [김윤환] - 하드웨어적인 부분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좀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많았다면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엇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엇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시는 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케이스와 파워는 회비로 구매하기로
== 제로페이지 올해 활동내역 정리 ==
* 문서적으로 정리해서 제출할 곳이있음
* 편집자를 뽑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작성하기로
* 일이 완료되면 저녁이라도 맛있는거 먹으러 간다함.
* [서민관], [김민재], [이재형]
* 우리가 했던 기록이 위키나 트렐로에 없다면 정리해서 올려줬으면 함.
* [정종록]: 윤종하 덕분에 oms하겠네. 난 모르겠다 pl프로젝트. 이번에도 후기 모두써서 맛있는거좀 ㅋㅋ
* [윤종하]: 종록이형 죄송해요, 오늘 공학교육페스티벌 문제에 대해서 말이 많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주 OMS 기대할게요
* [권영기]: 오늘 종하형 OMS는 10분도 안들었지만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허허허,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그리고 공학교육 페스티벌 후기 공유는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한 생각을 했구나 싶더라구여.. 아 그리고 종록이형 다음 OMS가 기대되네여. ㅎㅎ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103 matches
-- class파일은 그 자체가 실행파일이 아니다. 따라서 그냥 수행될 수 없으며, 이 class파일을 읽어서 해석한 후, 실행해 줄 무언가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JVM이다.
* JVM이 알아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메모리를 check해서 system에 반납해 준다.
2. VM이란 무엇이며, 이것을 씀으로써 얻는 이득과 단점은 무엇인가?
* VM이란? :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 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 장점 : 가상머신이 한 플랫폼에서 제공되면,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
* 1. 애플리케이션과 애플릿
애플릿은 브라우저에 플러그인 형식으로 실행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고 애플리케이션은 브라우저가 아닌 순수 자바 프로그램들을 말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서블릿, 빈즈, JSP 모두 애플리케이션에 해당하겠죠.
* 2. 서블릿이나 JSP 는 J2EE의 구성원들로서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라고 합니다. JSP가 만들어진 이유가 뭐냐하면, 서블릿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웹 프로그래밍이란게 본질적으로 웹디자이너와의 협력이 불가피한데 서블릿의 경우에는 DISPLAY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서 웹디자이너가 접근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이때문에 JSP가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JSP라는 파일은 웹 디자이너가 페이지를 수정하기 편하게 되어있다는게 장점이죠. JSP가 컴파일되면 서블릿이 됩니다.(이게 전부임...) 그리고 서블릿이 실행되면 실제 HTML 페이지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되는 것입니다.
빈즈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웹 서비스라는 큰 테두리 내에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빈즈라는 것이 만들어진 이유는 프로그램의 DISPLAY 부분과 LOGIC 부분을 분리해서 좀 더 확장성있고 유연한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탄생한 것입니다.(언뜻 이해가 안될 수도 있음...)
"추상화" 라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윈도우 운영체제를 쓸때 C 드라이브 D 드라이브를 클릭만 하면 그 안의 파일들이 다 보이죠. 하지만 실제 컴퓨터 안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아이콘이 보이면 클릭해서 그 안의 파일들을 보고 열고 삭제하거나 수정하면 되는거죠.
프로그래밍을 할때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이라든가 또는 다른 시스템에 대한 참조를 할때 굳이 그 시스템에 대해서 세세하게 알필요 없이 그저 외부에 주어진 인터페이스만을 이용해서 접근하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기능을 이용할때는 이런 메소드를 호출하면 된다. 어떤 값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이런 메소드로 접근하면 된다 정도). 빈즈에 대한 내용은
실제로 J2EE 프로그래밍을 해야지만이 알 수 있을듯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 이 내용들을 대충이라도 이해했으면 될꺼 같군요. 역시 마찬가지로 실제로 프로그램을 돌게끔 만들지를 못한거 같군요. 한번 해 보세요.
* 자바가 가지는 단점이 하나도 없군요..;; 단점도 같이 조사해 주세요. 언어가 가지는 특징이 꼭 장점만 가지라는 법은 없구요 그 단점을 알아서 그것을 극복하여 프로그래밍 하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 자바가 각광받는 언어가 된 이유
* Java란 프로그램언어는 enterprise 급 기업의 web시스템에서부터 작은 핸드폰에 이르기까지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Java를 할 줄 알면 어느 곳에나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 뿐만 아니라, Java로 개발된 시스템은 다른 언어로 개발된 시스템보다도 훨씬 쉽게 확장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Java로 인사시스템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가, 새로운 급여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고 가정하자. 이때 Java는 다른 언어에 비해 기존 시스템과 쉽게 연동가능하며, 혹 기존 시스템이 Java가 아니더라도 그 일은 가능하다.
* Java는 보안능력이 뛰어나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를 통해 내 PC로 download된 Java로 개발된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그 능력이 제한된다. 다시 말해 바이러스처럼 작용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점은 MicroSoft의 Active X와 비교된다).
예를 들어 모 site에 접속하였더니, applet이 내 PC로 내려와 수행되었다. 만약 이 applet이 내 PC의 중요한 정보를 가져가거나 지워버릴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물론 가능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하다).
- MoreEffectiveC++/Basic . . . . 103 matches
["MoreEffectiveC++"]
느낌이 오는 예제들![[BR]]
프로그래머 초급자면 알수 있는 바보 짓이다. 하지만 범하기 쉬운게 문제다.
string s("xyzzy"); // 이건 된다 신기하네
string s1("Nancy"); // 이제는 무슨 퀴즈 같다.
// 이걸로 ps는 s2를 가리키고 s1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사견: Call by Value 보다 Call by Reference와 Const의 조합을 선호하자. 저자의 Effective C++에 전반적으로 언급되어 있고, 프로그래밍을 해보니 괜찮은 편이었다. 단 return에서 말썽이 생기는데, 현재 내 생각은 return에 대해서 회의적이다. 그래서 나는 COM식 표현인 in, out 접두어를 사용해서 아예 인자를 넘겨서 관리한다. C++의 경우 return에 의해 객체를 Call by Reference하면 {} 를 벗어나는 셈이 되는데 어디서 파괴되는 것인가. 다 공부가 부족해서야 쩝 --;
지역함수 안에서 지역 객체를 생성하여 Reference로 리턴할 경우 지역 함수가 반한되면 지역 객체는 없어질 것이고, 리턴되는 Reference는 존재하지 않는 객체에 대한 다른 이름이 될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 컴파일은 될지모르나 나쁜 코드라고 하네요.-차섭-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적어 놨군요. in, out 접두어를 이용해서 reference로 넘길 인자들에서는 in에 한하여 reference, out은 pointer로 new, delete로 동적으로 관리하는것을 의도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프로젝트에 이런식의 프로그래밍을 적용 시켰는데, 함수 내부에서 포인터로 사용하는 것보다 in에 해당하는 객체 사용 코딩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MEC++ 전반에 지역객체로 생성한 Refernece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의 관리가 C++의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OOP 적이려면 반환을 객체로 해야 하는데, 이를 포인터로 넘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객체를 넘긴다고 볼수 없고, 해제 문제가 발생하며, reference로 넘기면 말씀하신데로, 해당 scope가 벗어나면 언어상의 lifetime이 끝난 것이므로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을 OS에서 막을지도 모릅니다. 단, inline에 한하여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inline의 코드 교체가 compiler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이것도 역시 모호해 집니다.) 아예 COM에서는 OOP에서 벗어 나더라도, 범용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C스펙의 함수와 같이 in, out 의 접두어와 해당 접두어는 pointer로 하는 규칙을 세워놓았지요. 이 설계가 C#에서 buil-in type의 scalar형에 해당하는 것까지 반영된 것이 인상적이 었습니다.(MS가 초기 .net세미나에서 이 때문에 String 연산 차이가 10~20배 정도 난다고 광고하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민
다른 cast 문법은 const와 class가 고려된 C++ style cast연산자 이다.
update(&csw); // 당연히 안됨 const인자이므로 변환(풀어주는 일) 시켜 주어야 한다.
// C++는 C와의 호환성 고려를 위한 것이므로 위와 같이
// 동작 하지만 명시적이지 못한면이 지적된다.
// 이런말 하면 다 가능한 듯 싶고 static_cast 와 차이가 없는 것
위에 예제 이어서 생각
// 해당 부모 객체의 포인터에 자식 객체가 가르켜 있으면 형변환이 가능하다.
// 불가능 하면 null 을 반환해주는 기특한 역할이 핵심이다.
// 이럴때는 예외(exception)을 발생시켜 준다.
이렇게 구현 해서 대비하는걸 추천한다. (dynamic_cast 는 C의 절차적 프로그래밍에서 등장 불가)
다른거 필요 없다 이 예제 보면 아차 싶다.
- STLErrorDecryptor . . . . 103 matches
본 문서는 [http://www.kwak101.pe.kr/kwak101/works/InternData/STLDecryptor_QuickGuide.html QuickInstallation For STLErrorDecryptor] 의 '''내용을 백업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페이지입니다. 따라서 원 홈페이지의 자료가 사라지지 않은 이상 가능하면 원 홈페이지에서 글을 읽으셨으면 합니다.
개인홈페이지가 출처라서 언제사라지게 될지 모르겠군요.
이하 원 홈페이지의 내용과 동일한 내용르 위키의 문법으로 재구성한 것 입니다.
VC++를 가지고 STL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불편함(어느 플랫폼이나 마찬가지이지만)중 하나가 바로 "'''에러 메시지에 나타나는 STL 컴포넌트가 무엇인지 도통 모르겠다'''"라는 점일 겁니다. 이는 컴파일러가 STL 템플릿을 인스턴스화할 때 타입 매개 변수가 모두 포함된 상태로 전체 이름을 써 버리기 때문에 STL 책에 나오지도 않는 클래스 이름과 템플릿 이름 등이 마구 튀어나옴은 물론이거니와, 인스턴스화한 클래스 이름 자체가 엄청나게 길어져서, 코드 한 줄에 대한 에러 메시지가 수십 여 줄까지 만들어지는 현상이 일어나지요.
이러한 현상은 이펙티브 STL의 항목 49에서도 다루어진 이야기입니다. 원저자는 "많이 읽어서 익숙해져라"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지만, 이 문제를 도구적으로 해결한 방법도 있다는 언급도 하고 있었죠. 여기서 이야기하는 [http://www.bdsoft.com/tools/stlfilt.html STL 에러 해독기](이하 해독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도구는 VC 컴파일러가 출력하는 에러 메시지를 가로채어 STL에 관련된 부분을 적절하게 필터링해 줍니다.
가) 여느 개발도구와 마찬가지로 VC의 IDE는 그 자체에 빌드용 장치(컴파일러와 링커)를 내장하고 있지 않고, 외부에 있는 컴파일러와 링커를 실행해서 프로그램을 빌드합니다. 컴파일러와 링커의 출력 결과는 실제로 콘솔로 빠져 나오는 출력이지만, 네임드 파이프(named pipe)란 것을 통해 VC의 IDE로 다시 들어가 '''출력(output)''' 윈도우에 디스플레이되는 것입니다.
컴파일을 맡은 프로그램은 CL.EXE란 것인데, 이 프로그램은 C/C++컴파일러(C2.DLL+C1XX.DLL)를 내부적으로 실행시키는 프론트엔드의 역할만을 맡습니다. VC IDE는 컴파일시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내정되어 있습니다.
나) '''원래의 C/C++ 컴파일러를 작동시키되 그 결과를 필터링해주는 기능이 추가된 프론트엔드를 CL.EXE이란 이름으로 행세(?)'''하게 하면, VC의 IDE나 기존의 개발환경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필터링만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해독기 패키지에는 이런 CL.EX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프록시(proxy) CL"이라고 부릅니다.
다) 해독기는 이런 상태에서 작동합니다.
* 원래의 CL,EXE이 CL2.EXE로 리네임됨
* 해독기 패키지에 포함된 프록시 CL이 원래의 CL.EXE이 있던 자리를 대신함
라)해독기는 위의 상태에서 이렇게 작동합니다.
* 프록시 CL(CL,EXE)이 CL2.EXE를 실행함
* CL2.EXE가 내는 컴파일 결과를 에러 필터 스크립트에 파이프(pipe)를 통해 통과시킴
* 에러 필터 스크립트는 자신이 받은 컴파일 결과를 필터링하여 다시 VC의 IDE로 전송
마) 별로 복잡해보이진 않지만, 문제는 이 작업을 손으로 모두 해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여기까지 다 읽으신 분은 이제 본문으로 들어갑시다.
가) 해독기를 설치하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씩 받아둡시다. 찾아다니기 귀찮으신 분은 이 웹 사이트의 자료실에서 모두 받아 와도 되겠지요.
* STL 에러 해독기 패키지 (Win32용) : STLfilt.zip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ww.bdsoft.com/tools/stlfilt.html)
다) 만만해 보이는 디렉토리에다가 STLfilt.zip의 압축을 풉니다. (저는 H:\STLfilt 란 디렉토리에 압축을 풀었습니다.)
* Proxy-CL.INI : 프록시 CL이 작동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INI 파일.
- 페이지이름 . . . . 103 matches
ZeroWiki에서 ["페이지이름"]에 관한 안내 사항
==== 페이지 이름을 짓는 법 ====
1. 위키위키에서 ["페이지이름"]은 너무나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제로위키에서 사용되어야할 페이지이름 규칙도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NoSmok:페이지이름 페이지에 참고하기 좋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 자신의 페이지 이름이 잘못되었다고 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페이지이름고치기"] 를 참고해서 고치자.
==== 이름에 계층성 부여 ====
*. ZeroWiki 에서는 '''/''' 으로 페이지 간의 계층을 구분한다.
* 예를들어서, ["ProjectPrometheus"] 에서 활동하다가 만들어지는 '''Journey''' 페이지의 이름은 ["ProjectPrometheus/Journey"]로 지어지고 이 페이지는 ["ProjectPrometheus"]를 부모로 하는 하위 페이지이이다.
* 당연히, 부모인 ["ProjectPrometheus"] 에 Jouney 에 대한 링크를 찾아보면 있을 것이다. 그리고 ["ProjectPrometheus/Journey"] 의 가장 하단에, 밑줄({{{~cpp ----}}})로 자신의 부모를 링크를 걸어두어 보는 이가 항해하기 편하게 배려한다.
* 이에 반하여 ["ProjectPrometheus/Estimation"]은 부모에 대한 페이지 링크가 가장 상단에 있다. 즉, 부모의 링크는 최상단, 최하단에 올수 있다. 이를 ["역링크"]라고 부른다.
*. 부모가 없는 페이지들은 ["분류분류"] 들에 있는 분류중 하나로 속할수 있다. 만약 자신이 생각하는 분류가 없다면, 당신은 새로운 분류 꺼리를 ZeroWiki에 제공할 수 있다. 새로운 공식적인 분류페이지를 열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축하한다. 해당 분류를 만들어 달라.
* 최상위 링크인 ["분류분류"]의 예를 든다면 이 페이지 ["페이지이름"]은 부모는 없고, ["위키분류"] 로 분류되어 있다.
== 계층이 있는것 ==
* Project페이지의 하위 페이지들
* 개인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들 ( 여기에서 계층이 없는 것으로 분리 가능 )
* 일반화시키기에 적당하지 않은 개인적 차원의 예제코드페이지들.
* 부모페이지가 없는 계층 페이지들.
* 부모 페이지가 없다면 부모페이지를 작성하거나, 개인페이지 내의 하위계층으로 이름을 바꾼다.
== 계층이 없는것 ==
* 사람들이 공유 할수 있는 주제인 일반 명사 ( Java, Ant, 책이름 )
* 해당 페이지에 정보가 부족하여 다른 사람들의 논의를 이끌 수 없는 내용.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102 matches
*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비해서 간단하며 배우기가 쉽고, 핸드폰에서, 대형 금융권 시스템에까지 그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한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플랫폼
자바의 주된 특징은 기존의 C/C++ 언어의 문법을 기본적으로 따르고, C/C++ 언어가 갖는 전처리기, 포인터, 포인터 연산, 다중 상속, 연산자 중첩(overloading) 등 복잡하고 이해하기 난해한 특성들을 제거함으로써 기존의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쉽고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 객체지향적이다(Object-Oriented):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아키텍쳐 중립적(Architecture-neutral)이고 이식성(Portable)이 높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인터프리터(Interpreter) 방식이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임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 자바 Applat 에서 - 자바 Bytescode는 소스를 자바 컴파일러로 컴파일한 결과물로서 HTML 문서에 비해 크기가 매우 크며 웹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전송되기까지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일단 전송된 애플릿은 브라우저가 수행시키므로 그 속도는 클라이언트의 시스템 환경과 브라우저가 내장하고 있는 JVM의 성능에 따라 좌우된다. 28.8K 정도의 모뎀 환경이라면 그럴듯한 애플릿을 다운 받아서 수행하는데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점차 인터넷 통신 환경이 좋아지고 있으며 가정집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무실과 학교 등에서는 전용 회선이 깔려 있고, 넉넉한 환경의 전용선이라면 애플릿을 구동하는데 무리가 없다. 근래에는 가정에서도 초고속 통신 환경을 싼 값에 구축할 수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인터넷 환경에서 애플릿의 전송은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JVM도 기술적으로 많이 향상되었고, Sun뿐 아니라, IBM과 같은 매머드급 회사들이 뛰어들어 개발하고 있어 초기 지적받았던 JVM의 구동 속도는 점차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서 사용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다)
사용자는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이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면 된다.
* 자바가상머신은 자바로 작성된 프로그램이 어떤 환경에서든지 작동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네이티브 메서드는 자바 언어 말고 다른 언어로 된 메서드를 호출해서 수행하는 메서드이다. 이러한 메서드도 자바가상머신에서 처리한다.
자바가상머신은 위의 같은 구조로 어떤 환경이든지 자바로 만든 프로그램이라면 실행시켜주는데 가상적인 하드웨어에 가깝다.
=== 씀으로써 얻는 이득 ===
* 앞에서 나온 듯이 어떤 환경에서든지 사용할 수 있다.
* 인터프리터이므로, 작업수행에 있어서 메모리 점유나 수행 속도 등이 C/C++등의 언어에 비해 무거운 것 같다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102 matches
* 1등! C언어나 이런거에비해 뭔가 특이하고 재밌었는데 문제푸는걸 하나도 못해서 아쉽네요 하지만 역시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독일인이 금붕어
재미있었어요 ㅎㅎ 비록 사람이 적었지만 Prolog 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게된것 같습니다. 왠지 논리회로가 떠오르던... -[양아석]
* 아인슈타인 퍼즐을 아인슈타인이 만든게 아니었다니 절망했다! A가 누구한테 돈빌렸는지는 찾았늗네 독일인이 금붕어 키우나 orz - [박근수]
* 일반적으로 C 프로그래밍은 자신이 아는 출력(또는 원하는 출력)을 위해서 구조를 짜는데 PROLOG는 중간만 만들어 놓으면 답이 알아서 나온다는 상당히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꽤 신기했습니다. 근데 이건 좀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째 이건 뭘 만들기보다는 연구하기 위한 언어가 아닌가 싶네요. - [서민관]
* PROLOG... 제가 워낙에 로직같은덴 약하다보니 ㅋㅋ 영화배우 문제까지밖에 못풀겠더군요 ㅇㅅㅇ;; 그래도 새로운 언어에대해서 알수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남상혁]
* 아 안타깝다..... 준비도 좀 부족했고 놋북도 하필 이런 때 망가져서 들어준 학우들에게 미안하네요. 개떡같이 알려줘서 그렇지 사실 Prolog는 정말 재밌는 언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김수경]
* 신기하네요 이런 언어는 누가 만드는 걸까요 ㅇ_ㅇ [김상호]
* 1등!! C++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것을 순식간에 짜는 선배를 보면서 감탄을 느꼈습니다. 저도 C를 잘짰으면 좋겟습니다. - [양아석]
* 둘이서 팀을이뤄서 목표를 갖고 코딩을하는게 재밌네요 해결하는 재미도 있네요 하지만 저녁을 늦게먹은게 참 감동이었어요. - [경세준]
* 엘리베이터 2단계는 대충 편법으로 넘어갔는데 3단계 으악 ㅋㅋㅋ 엘리베이터 클래스 자체는 그럭저럭 만들었는데 오히려 메인함수에서의 제어 면에서 좀처럼 해결책이 떠오르지가 않았다. 그보다 문제 잘못 이해했네 orz - [박근수]
* 오랫만에 만져보는 C++이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뭘 해야할지 패닉상태였어요ㅠ그래도 만지다 보니 어떻게 원하는대로는 짜여져서 좋았어요ㅎ방학때 C나 다시 공부해봐야겠네요ㅋㅋㅋ - [허준]
* C가 아닌 C++를 처음으로 해봤는데 재밌었고요, 방학 때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ㅋ 방학 때 공부좀 하고 엘레베이터 다시 해보려고요ㅎㅎ [박재홍]
* 아아.. 엘리베이터.. 처음엔 괜히 리스트로 접근하다가 결국은 반 노가다로 해결한... 하지만 너무 기술적으로도, 또 너무 일반적으로도 치중되지않은 적절한 난이도(?)의 문제덕에 재미있는 코딩을 할수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ㅋㅋ-[남상혁]
* 프로그래밍 공포증이 있는 저로서는 역시 좀 무서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직접 해보면서 작년보다는 많이 늘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어서 좀 뿌듯함도 있었습니다. 근데 앞으로 공부는 한참 더 해야겠네요. - [서민관]
* 새싹 때 배웠던 클래스를 처음으로 써봤어요. 처음엔 층을 프라이빗으로 해서 사용했는데 엘리베이터를 2개 만들 때 순위권을 노리는 매의 눈을 장착하고 퍼블릭으로 바꿨던거가 아쉬웠어요. 가까운 엘리베이터 비교하는데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다음에는 좀 더 개선해서 엘리베이터 클래스에 2개의 층을 저장하도록 개선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백주협]
* 추, 추억의 엘레베이터...! 이거 바꾸기 전의 복잡한 스펙? 엘레베이터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학년 땐 못 했었는데; - [김수경]
* 엘리베이터 C++도 배우고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 - [윤종하]
* 그냥 사용하더 엘리베이터가 이런 알고리즘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상호]
* 간단하게 만든 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떤방식으로 돌아가는지 알 수 있어서 유익하긴 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직접 뭔가를 출력해본다거나 이미지를 출력해보는거라던가 해봤다면 더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느낄수있었을것같은데 너무 복잡한 소스를 처음부터 보여줘서 세세하게 이해가 안돼서 어려웠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추가로 부분부분 수정해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것도 어떤식으로 변화가 있고 프로그램이 돌아가는지 약간이나마 이해할수있어서 도움이 되었네요 - [경세준]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102 matches
1~5.www.koistudy.net 코이스터디 100번~104번까지 Accept받기(등업이 안되어 있으면 그 문제의 소스를 저한테 보내주세요)
6.포인터를 이용해 함수 swap 짜보기(대부분의 책 예제에 있습니다. 따라 써보고 코드를 이해해 보세요)
9.포인터를 이용한 예제코드 하나를 짜 보세요.
//'0'이 출력된다.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 다른 종류의 데이터를 하나로 묶어서 사용하는 데이터 결합법을 구조체라고 한다. 구조체는 같은 자료형을 묶어서 한다면 구조체는 다른 자료형을 묶어 사용한다.
2.동적할당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동적할당을 하는 방법을 써 보세요.
molloc은 함수가 원하는 역활은 우리가 원하는 크기의 자료를 메모리에 할당하고 그 주소값을 다시 되돌려 주는 역활이다.
입력값은 원하는 크기, 리턴값은 메모리 주소이다..
3.이중포인터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중 포인터를 이용해 2차원 배열형태로 만들어보세요.
- 포인터의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이중포인터라고 한다.
//솔직히 예제 이해가 잘 안가요 ㅜ
4.스택, 큐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이를 이용한 간단한 예제를 만들어보세요.
-스택이란 후입선출방식의 자료구조, 큐는 선입선출방식으로 처음으로 들어갔던 것이 맨 먼저 꺼낼수 있는 방식이다.
if(sp>0) //값이 있을 때
// pop으로 데이터를 추출할때 마지막에 들어간 30부터 나오게 된다.
printf("더이상 비울 큐가 없음");
for(j = front ; j < 5; j++){ //엔터를 한번씩 누르면 값이 차례대로 빠짐
1~5.www.koistudy.net 코이스터디 100번~104번까지 Accept받기(등업이 안되어 있으면 그 문제의 소스를 저한테 보내주세요)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101 matches
이번에 해결할때는 각 테스트 부분에 대해 시간측정을 하고 했습니다. (한 5분간격정도 기준) 중간에 테스트를 작은 테스트로 나눌때 빼고는 보통 한 테스트 당 5분정도 걸리더군요.
우.. 그리고 여전히 테스트 코드를 생각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실제 Queen 을 놓는 부분인데요. 다음과 같이 코드를 나열하고 재귀호출 부분에 대해서 유도를 하는 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일종의 수열 찾는 방법이 되더군요. 음.. 이 부분에 대해서는 EightQueenProblem 에 대한 하나의 해를 알아놓고 시작한다면 TDD를 시도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문제는, 답을 구해놓고 나서야 이 생각이 났더라는. --;)
* 하고 나니 아쉬웠던점 - 여유가 있었는데, 만들고 나니 기존에 생각했었던 방법과 비슷하게 되어버렸다는 점. 좀 더 여유를 가지고, 현재 생각한 방법 자체가 복잡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더 쉬운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었을텐데.. 다른 사람들의 소스를 보니 Queen에 대한 대각선 처리 알고리즘 부분이 훨씬 더 단순하게 할 수 있겠더라는.
''알고리즘에도 OAOO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중복(duplication)이 있다면 제거하는 식으로 리팩토링을 하는 겁니다. 이 때 정보의 중복은 신택스 혹은 세만틱스의 중복일 수 있습니다.''
EightQueenProblemDiscussion 에서 지적해주신 것처럼, '''OOP를 써보자'''라는 목표로 다시 작성해보았더니, 디자인상의 고려 때문인지, 저녁시간이라 뇌력의 소모 때문인지는 몰라도 오히려 시간이 더 늘어버렸습니다. 이번 디자인은 과연 OOP를 제대로 쓴건지 의견을 구합니다.
디자인하면서, 가장 의문이 들었던 부분이 출력과 관계된 부분이었습니다. EightQueenProblem 자체가 출력이 필요한 문제인지, 아닌지로 시작된 고민에.. 결국 '출력이 필요하다' 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어, 출력을 원할경우, 인자로 출력 소스를 넘겨주면 지시한 곳으로 출력하고, 부가적으로 output format을 지원하는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EightQueenProblem/이선우2"]
--이선우
제가 보기에 현재의 디자인은 class 키워드만 빼면 절차적 프로그래밍(procedural programming)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브젝트 속성은 전역 변수가 되고 말이죠. 이런 구성을 일러 God Class Problem이라고도 합니다. AOP(Action-Oriented Programming -- 소위 Procedural Programming이라고 하는 것) 쪽에서 온 프로그래머들이 자주 만드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객체지향 분해라기보다는 한 거대 클래스 내에서의 기능적 분해(functional decomposition)가 되는 것이죠. Wirfs-Brock은 지능(Intelligence)의 고른 분포를 OOD의 중요요소로 뽑습니다. NQueen 오브젝트는 그 이름을 "Manager"나 "Main''''''Controller"로 바꿔도 될 정도로 모든 책임(responsibility)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 Meyer는 하나의 클래스는 한가지 책임만을 제대로 해야한다(A class has a single responsibility: it does it all, does it well, and does it only )고 말하는데, 이것은 클래스 이름이 잘 지어졌는지, 얼마나 구체성을 주는지 등에서 알 수 있습니다. (Coad는 "In OO, a class's statement of responsibility (a 25-word or less statement) is the key to the class. It shouldn't have many 'and's and almost no 'or's."라고 합니다. 만약 이게 자연스럽게 되지않는다면 클래스를 하나 이상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겠죠.) 한가지 가능한 지능 분산으로, 여러개의 Queen 오브젝트와 Board 오브젝트 하나를 만드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김창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 몇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종합해보면, ''NQueen 자체는 어떠한 보드 형태가 n-Queens problem을 만족하는것인지를 알아봐야 하고, n * n 크기의 보드를 만들어거나 만들어진 보드를 출력하는건 ''다른 누군가''의 몫이다.'' 라는 이야기가 되는건가요?(이 내용이 위에서 쓰신 '''한가지 가능한 ... 볼 수 있겠습니다'''의 내용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쓰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의 내용이 어떤 뜻인지 궁금합니다. --이선우''
예를 들어, Board 객체는 Queen 객체들을 만들고 배치, 자신의 상태를 출력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Queen 객체는 내가 다른 Queen 객체를 공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더 나아가서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갈 정도로 똑똑하게 만들 수도 있겠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attackable에 대한 메타포임)?", 라는 부분은 OOP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직접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OOP에서 객체끼리의 의사소통은 보통 메쏘드 호출로 이루어지고, 목적어는 인자의 형태로 전달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떠오를 수 있겠죠.
계속해서 문제점을 발견하니 재밌습니다. 또다시 OOP에 도전해봤습니다. 기본 컨셉은, 체스 말과 보드 그리고 체스 플레이어가 등장합니다. 체스 말은 자신이 놓임으로써 다른 말을 "귀찮게 하는지"를 판단하고, 보드는 이러한 체스 말들이 놓이고 출력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체스 플레이어는 자신의 알고리즘에 따라 보드에 퀸을 배열하게 됩니다. 이번에 대각선 방향의 퀸을 체크하는 방법으로 기울기에 의한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덕분에 대각선 체크가 깔끔해진듯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해주신 방법 가운데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간다'라는 부분은, 그렇게 되면 체스 말과 보드가 서로 tightly하게 연결될 공산이 커서 고민하다가 체스 플레이어를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습니다.
["EightQueenProblem/이선우3"]
--이선우
음.. 아직 구현은 안해보고 그냥 생각해본거지만, 체스 말과 보드가 타이트하게 연결되어도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요. 보드를 Singleton 으로 모든 Queen들이 공유하는 객체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고요. (Queen에 눈이 달렸던지, 그렇지 않으면 체스 플레이어같이 Queen이 존재하고 있는 세계에 대한 답을 내려줄 신 (?) 이 존재하던지 둘중 하나가 될듯 하다는. ^^;) 아직 OO 관점으로는 그냥 생각만 해보는중. --석천
커플링에는 음과 양이 있습니다.
OO 패러다임은 사물(사건 + 물건)들이 제 할 일을 스스로 알아 하는 신기하고 편리한 세상을 상정합니다. 친구가 집에 찾아왔다가 방을 어지럽히고 갔습니다. 자신이 갖고있는 "깨끗한 방 배치도"를 이용하거나 혹은 각 물건 당 붙어있는 "원래 위치" 꼬리표를 보고 갖다 놓을 위치와 거기로 이르는 경로를 판단, 직접 재배치를 해야하는 세상과, 벽에 지도 한장을 붙여놓고 마치 마술(automagically)처럼 "모든 물건은 제 위치로!"라고 외치면 말끔히 정리가 되는 세상, 어느 것이 OOP적일까요.
의 차이입니다.
다시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자를 수 있는데로 잘라보자''라고 결심을 하게 된 배경중 하나가, NQueen2 에서 자신의 영역을 뛰어넘는 Manager가 되버리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였습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위에서 superman과 object의 개념이나 경계는 모호해지는게 아닌가요? 그렇다면, Player가 따로 있는 개념보다는 Board에서 처리하는게 더 OO적인가요?
--이선우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101 matches
* 여러가지 도메인이 가능했으나 한글 이름으로는 짧은 도메인이 불가능. 닉네임으로 쓰고 있는 bluemir를 사용해서 가능한 도메인 중에는 .org .net .me 등등이 가능했으나 .com은 불가능. 어차피 개인 도메인으로 사용할 예정이었고 .org 와 .net 보다는 .me가 조금더 맞는듯한 도메인 이었음. 한글이름 이니셜만 따서 .com을 사용해볼려 했으나 내 개인 도메인이라는 느낌이 들지않아서 위의 도메인으로 결정.
* 여러 도메인 구매대행 업체를 비교하였으나 가격과 서비스는 큰 차이가 없었음. 결국 결제가 가장 편한곳을 찾게 되었는데 [http://www.dotname.co.kr/ 닷네임 코리아]는 무통장 입금 방식의 결제가 가능했음. 개인별로 임시 계좌번호를 만들어 입금하면 바로 확인 되는 형식이라 별도의 확인 전화를 하거나 상대편에서 확인할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었음. [http://www.hosting.kr/ hosting.kr]은 AcitveX방식의 결제를 해야 쉬운 결제가 가능하고 그 이외에는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쓰지 않았음.
* jereneal.me보다 훨씬 짧은데 사용가능한 도메인이었음. jkim은 jereneal kim도 되고, (tae) jin kim도 됨. .com등의 도메인은 없었음.
* 버추얼박스를 켜서 샀기 때문에 찾아본 두곳(호스팅kr, 후이즈) 중 싼 곳인 호스팅 kr에서 구매.
* 왜 위의 5가지냐고? 그냥, 어디서 들어봐서. 왜 저 5가지인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http://www.5055.co.kr/pds/spboard/board.cgi?id=establishment&page=16&action=view&number=34.cgi&img=no 일단 선택지를 좁히는 것이 중요.] 진짜 선택은 이 다음부터다.
* stylesha.re처럼 이어지는 도메인(rabier.re)으로 정하고 싶어 .re를 알아보았다. .re는 프랑스령의 한 섬인 레위니옹의 ccTLD. AFNIX에서 관리한다고 한다. 처음에 AFNIX 사이트에서 도메인 구입을 하려 했으나 회원가입도 변변히 못하고 쫒겨났는데 다시 찾아보니 [http://ko.wikipedia.org/wiki/.re 레위니옹 이외의 조직 또는 개인에게 아예 할당을 하지 않는 모양..]
* 나머지 도메인중에 구매할 것을 고르는데 도메인 설명중 .me의 "개인용으로 적합하다. 특히 resume, blogs에 사용할 수 있다"라는 설명이 나의 심금을 울렸는데 특히 resume부분이...
* 얕은 인터넷 서핑으로 찾은 [http://www.goDaddy.com]이라는 곳에서 구매. 맥(정확히 크롬)에서 구매가 되길래 좋다고 샀다.
* 원래 개인 도메인으로 쓸 생각이 아니라 둘이 쓸 것이었기 때문에 .com으로 취득.
* 사실은 이름 관련으로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s2.org라고 얻고 싶었으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com으로 선택하였다.
* 구매 사이트는 hosting.kr 사용. 형진 선배의 추천으로 가격이 싸다고 들어서.
* 닉네임이자 세례명인 linuspark을 사용, 컴공인으로써 부담되긴 하지만 여태 쓰던걸 바꿀생각이 없으므로 그대로 사용.
* 후이즈, 호스팅케이알, 가비아, 아이네임즈 등 여러 사이트들을 찾아보았으나 서비스내용은 비슷한것 같고 아직 모르는 내용들도 많아서 가격기 가장 싼 호스팅케이알에서 구입.
* .com은 이미 등록되어있었고, .org .net .info .me 등 중에서 .net이 가장 싸서 이걸로 결정, 주로 네트워크회사 등에서 사용한다지만 가격이 우선함.
||패키지 업데이트 속도||느림||빠름||중간|| ||
* [안혁준] - 우선 Window서버는 원격으로 관리하기가 매우 귀찮고 POSIX호환도 안되므로 일단 제외. UNIX/Linux계열중 활발한 활동이 있는데는 FreeBSD와 Redhat계열, 데이안 계열(Ubuntu).
* Fedora - 주로 데탑으로 많이쓰이고 업데이트가 빠르며 다양한 패키지들을 사용할수 있지만 다소 불안정함. 사실 연습용 서버로 쓰기에는 큰 무리가 없다.
* RHEL - 실제로도 많이 쓰이고 확실한 서버지원과 문제 해결이 가능하지만 유료.
* CentOS - RHEL의 클론 버전. 라이센스 문제때문에 들어가지 못한 패키지를 Open Source Software로 교체.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함. 다만 안정성을 택한대신 패키지의 종류가 적고 업데이트가 매우 느린편. 아직도 jdk 1.6버전이라는 소문이 있다.
* Ubuntu - 맥분투라고 비난받고 있는 리눅스 뛰어난 사용자 편의성과 GUI를 갖추고 있고 문제 해결에 실마리가 될 포럼이 가장 활발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XWindows(이걸 뭐라 부르지..)쪽 문제. 빠른 패치와 다양한 패키지를 갖추고 있지만 언제 지원이 끊길지 모른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101 matches
* 수업별로 이름을 적고 후기를 써주시면 됩니다^^
== HTML/CSS - 이승한 ==
* [송지원] - HTML, CSS라고 해서 단순히 웹 프로그래밍 언어인 태그들만을 생각했었는데 웹 표준의 개념과 기존 웹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표준 웹은 두리뭉실하게만 알았던 개념이었는데 더 확실히 배울 수 있었던거 같다. 다만 도입부에서 기존 웹의 문제점과 웹 표준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말이 좀 어려웠던것 같다;;
* '''송정규''' - 제가 자주가는 페이지를 제 입맛대로 만들 수 있을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지금 당장 집에가서 웹브라우저 업데이트 고고씽 해야 겠어요 ㅋ
* '''박준호''' - html 에 대해 그냥 대충 img src 나 이런거만 알았는데 CSS 에 대해 알아보니 정말 재밌고 firebug 같은 걸 이용하여 소스들을 보며 어떻게 되어 있는가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배운걸로 더욱 더 새로운 장난도 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사실 html쪽은 인터넷을 보면서 필요한 자료가 있을 때 소스만 가끔 보는 정도에 그쳤었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 제대로 맛을 볼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파이어 폭스와 파이어 버그 같은 경우는 알아두면 나중에라도 html 관련 작업을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 '''강소현''' - 필요한 내용을 fire bug를 이용해서 찾아내고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 [김준석] - 단순하지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유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서 나와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이 되어 쉽게(Easy) 즐길수(Enjoy)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기원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고 싶으면 사람하고 사람 그림 두개 따서 전화기 그림을 가운데 놓고 연결하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고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조금 굴리면 알아서 딱딱 만드는 세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황에서 프로그래밍에 업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 쉽고 즐긴다는 말은 저기 저 먼 안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송지원학우님이 얘기해주신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것을 뜻하는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장이되는 우리도 더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은 먹고 살아야지.
* [김수경] - 대안언어축제에서 Scratch를 접했을 때도 느낀 점이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접한 사람에게 코딩을 친숙하게 해주는 정도로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미 다른 언어를 어느 정도 쓸 줄 아는 사람에겐 제약이 많다는 것과 일일히 찾아서 드래그해야 한다는 점이 오히려 귀찮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툴은 기능이 아쉽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툴은 복잡해서 쓰기 어렵고.. 이런 문제는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ㅋㅋ 이건 Scratch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만요;
* '''서민관''' - 사실 09학번이 1학기 때 로보랩을 하지 않았더라면 월요일 수업 중에서 가장 괜찮은 수업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문자로 된 프로그램 언어를 시각적으로 접하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은데, 조작 또한 간단한 드래드 정도로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괜찮았다. 다만 몇몇 필요한 기능들이 없는 건지 못 찾은 건지 해서 괜찮은 물건을 만들지 못 한 것은 너무 안타까운 점이었다. 아. 정말 아쉽네요.
* '''강소현''' - c언어에서 쓰이던 거를 블럭으로 쉽게 나타내,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전혀 몰라도 활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게다가 그림을 이용해 간단한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만들 수 있어, 이번 수업 이후에도 자주 애용할 거 같아요.
* '''박준호''' - 새로운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워봐서 재미있었다. 로보랩을 할때와 비슷한 느낌이라 더 좋았고 만약 C 언어의 함수를 다 모르고 그런 상태라면 이런 사람에게 친근한 고급언어가 더욱 쉽고 유용한거 같다.
== svn & 코드레이스 - 김홍기 ==
* '''서민관''' - 마지막 시간인 svn 시간은 수업을 위한 수업이라기보다는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베이스적인 수업의 성격이 강했던 것 같다. nforge와 svn을 이용하면 확실히 앞으로 팀 프로젝트로 코드를 짜거나 수정할 때 여러모로 편리할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 이후의 코드 레이스는 좀 힘들었어요. 제가 원래 머리 회전도 좀 느린 편인데다가 창의력이나 응용력도 부족하단 말이에요. 어째 앞길이 막막한데.
* '''강소현''' - 프로그램이 잘 깔리지 않아서 가입만 한 점도 있고, 페어로 활동하는 데 모르는 점이 많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새싹스터디의 연장선으로 수경언니한테 여러 가지를 배운 듯;;...음..그래도, 다른 사람이나 폴더를 공유하고, 무언가를 수정했을 때 바뀐 부분을 바로 파악할 수 있고, 이전의 내용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점이 앞으로도 쓰기에 무척 좋다고 생각해요. 그보다...코드레이스를 했었구나 ㅇㅁㅇ..<<응?! ...어쩐지 앞쪽이 활발했었어...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송지원] - svn은 주변 프로그램이 많아서 더 어려운것 같다. 얼핏 생각하면 tortoise SVN으로 충분해보이지만, nForge나 트랙, notifier, websvn 등이 함께해야 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코드레이스를 하면서 느낀 것은, 왜 진작 1학년 때에 이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는지다. 내가 잘 못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그건 나의 문제다. 물론 코드레이스를 내가 하는거보다 새내기가 하는걸 보는게 더 재밌긴 하다 ㅋㅋ 역시 나는 뭔가를 하는 것보다 잔소리하는게 적성인듯.
* '''박준호''' - svn이라는걸 해보고 팀플할때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다음부터 나도 사용할것이다.
* 재학생들 좀 일찍 옵시다. 컴퓨터랑 프로젝터 전원 안 들어온 것도 그렇고 미리 왔었다면 괜찮았을텐데 좀 뻘짓했다. 오늘 새내기들 중 와서 "헉 왜 누나밖에 없어요?" 하덥니다. 물론 과사에 갔던 종록이랑 공대 봅스트홀에 갔던 승한오빠를 못보고 한 말이었지만.. - [지원]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101 matches
== 일반적인 페이지 항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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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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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편집을 위한 태그들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해당 페이지를 EditText해보시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편집했는지 알 수 있으니 보고 배우셔도 됩니다.)
== 페이지 열기 ==
해당 주제에 대해 새로운 위키 페이지를 열어보세요. Edit Text 하신 뒤 [[ "열고싶은주제" ]] 식으로 입력하시면 새 페이지가 열 수 있도록 붉은색의 링크가 생깁니다. 해당 링크를 클릭하신 뒤, 새로 열린 페이지에 Create This Page를 클릭하시고 글을 입력하시면, 그 페이지는 그 다음부터 새로운 위키 페이지가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상단의 'Go' 에 새 페이지 이름을 적어주세요. 'Go' 는 기존에 열린 페이지 이름을 입력하면 바로 가게 되고요. 그렇지 않은 경우는 새 페이지가 열리게 된답니다.
어느정도 위키에 익숙하시다면 보통 최근 바뀐 글 또는 RecentChanges 를 링크로 걸어놓으십시오. 가장 최근에 수정된 페이지들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키의 특성상 한 페이지가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크롤을 위해 휠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Page Up, Page Down을 적절하게 사용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한쪽손은 키보드, 한쪽손은 마우스.~
== 페이지 링크 ==
위키위키의 장점중 하나로 자유로운 링크에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auto link를 지원하므로 해당 위키 페이지 링크 뿐만 아니라 다른 웹 페이지의 링크도 자유롭습니다. (쓰다가 보면 가끔 위키 내에서 다른 페이지로 날라가기 허다해진다는. --;) 위키페이지 링크는 [[ "해당페이지이름" ]] 을 하시면 되고, 일반 웹 페이지는 URL을 그냥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 대문 - 가장 첫 페이지로 갑니다.
* 제목색인 - 지금까지 열린 페이지들이 ABCD 순으로 배열됩니다.
* 도움말 - 도움말 페이지입니다.
* Go : 가고자 하는 페이지 이름을 알고 계시다면 Go에 직접 페이지이름을 입력하세요. 바로 해당 페이지 글로 Go~ 합니다. 기존에 없던 페이지이름이라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듭니다.
* 페이지이름 : 최상단의 타이틀제목을 눌러보세요. 해당 페이지를 링크한 페이지들 목록이 나옵니다. 역링크라고 합니다.
* 오른쪽 상단의 아이콘들의 기능은 HelpOnNavigation 를 참조하세요.
* 하단을 보면 LocalSiteMap 이 있습니다. 위키의 링크구조를 Tree 화 하여 보여줍니다.
== 페이지 삭제 ==
- Bioinformatics . . . . 100 matches
* 이름 : Bioinformatics
* 프로젝트 진행 : 교재의 정리와 관련 웹사이트의 링크, 관련 문서 정리를 주축으로 하겠습니다. 단순 번역보다는 의미있는 재정리 과정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왜 Model을 이용하는가? 실제에 가까운 모델은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보다 더 잘 이해시키고 예측가능하게 한다.
이런 취지에서 NCBI는 sequence-related information에 관한 모델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런 모델을 이용해서 Entrez(data retrieval system)나 GenBank DB(DNA seq.를 저장해둔 DB, 두 가지는 유전자 연구의 중요한 data들이다.)와 같이 소프트웨어나 통합 DB시스템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GenBank flatfile은 DNA-centered의 보고서이다. DNA중심이라는 것은 어떤 단백질의 유전자 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DNA영역이 DNA위의 coding region이라고 불린다. 반대로 대부분의 Protein seq. DB들은 Protein-centered의 관점이며, 이는 단백질과 유전자 사이는 accesion number(유전자를 접근하기위한 DB의 key값) ... 진행중
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분자 생물 정보를 다루는 국가적인 자료원으로서 설립되었으며, NCBI는 공용 DB를 만들며, 계산에 관한 생물학에 연구를 이끌고 있으며, Genome 자료를 분석하기 위한 software 도구를 개발하고, 생물학 정보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 즉, 인간의 건강과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한 과정들을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수행
Entrez는 통합 데이터베이스 retrieval 시스템으로서 DNA, Protein, genome mapping, population set, Protein structure, 문헌 검색이 가능하다. Entrez에서 Sequence, 특히 Protein Sequence는 GenBank protein translation, PIR, PDB, RefSeq를 포함한 다양한 DB들에 있는 서열을 검색할 수 있다.
DNA와 RNA를 구성하는 nucleotide는 인산기(Phophate), 5 탄당(Sugar)인 디옥시로보스(deoxyribose), 4 종류의 질소 염기(Base) 중 하나를 포함하여 3개의 부위(Phophate, Sugar, Base)로 구성된 물질이다. 당은 인산과 염기를 연결시킨다. (용어설명. 중합 : 많은 분자가 결합하여 큰 분자량의 화합물로 되는 변화)
인산기는 ATP에(근육은 이 ATP를 소비해서 에너지를 낸다. 일종의 에너지원.) 있는 잘 알려진 산성기이다. DNA 분자를 구성할 때에는 당에 직접 연결된 하나의 인산기만 남는다. 5 탄당 디옥시로보스(deoxyribose)는 ATP의 5 탄당 리보스(ribose)와 매우 유사하다. deoxyribose는 ribose의 2번 탄소에 있는 -OH 기 대신 -H기를 가지고 있다. deoxyribose의 5개 탄소에는 1번에서 5번까지 숫자가 붙여진다.
DNA에 존재하는 4종류의 염기는 아데닌(adenine), 구아닌(guanine), 티민(thymine), 시토신(cytosine), 우라실(uracil)이다. 이들 중에서 피리미딘(pyrimidine)이라고 부르는 thymine, cytosine, uracil은 질소와 탄소로 구성된 6각형의 고리로 되어 있다. 퓨린(purine)이라고 부르는 adenine, guanine은 더 복잡하여, 질소와 탄소로 구성된 6각형과 5각형의 이중 고리로 이루어진다. nucleotide에서 이들 염기들은 deoxyribose의 1번 탄소에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인산기는 5번 탄소에 역시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다. adenine, guanine, cytosine, thymine, uracil은 각각 A, G, C, T,U 로 표기된다.<그림 1>
핵산(Nucleic acid)분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긴 중합체이며, 각 분자는 구조 단위인 nucleotide를 수백만 개씩 포함 하고 있다.
이 그림은 DNA의 모식도이다. http://165.194.27.148/BiologyBasic/DNA/fig4.jpg
DNA는 a twisted ladder라고 표현되는데 사다리의 각각의 strand는 당과 인산의 결합을 의미하고, lung은 Base들의 결합을 의미한다. Base들은 사이의 결합은 수소결합을 이루는데, A와 T, C와 G가 결합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DNA를 분석해 base들의 수를 비교해보면 A와 T의 수가 같고, C와 G의 수가 같음을 알 수 있다. 이에 한쪽 가닥에 있는 nucleotide는 다른쪽 가닥의 nucleotide 서열을 결정하게 된다. 그래서 그 두 가닥을 상보적 (complementary) 이라고 한다. 즉, DNA 분자를 수직으로 그리면 한 가닥은 5'에서 3'으로 위에서 아래로 달리고, 다른 가닥은 5'에서 3'으로 아래로 위로 달린다.(5', 3' 효소라고 알고 있음, 정확힌 모름)
왓슨과 크릭은 DNA의 구조, 특히 쌍을 이룬 nucleotide의 상보성이 유전물질의 정확한 복제기작의 핵심임을 알았다. 그들은 "우리가 가정한 염기쌍 형성원리가 유전 물질의 복기작을 제시하고 있음을 느낄 수 이었다."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이중 나선의 두 가닥이 분리되고 그 각각의 가닥을 주형 (template)으로 하여 새로운 상보적 사슬이 형성된다는 단순한 복제모델을 만들었다.
인간의 염색체(chromosome)의 종류는 23개이다. 22개는 상염색체(autosome)이고 1개는 성염색체(sex chromosome)이다. 한 종류의 염색체는 서로의 쌍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염색체군(genome)은 46개의 chromosome으로 구성되어 있다. chromosome은 세포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실타래(fiber)같은 형태로 있는데.. 이는 chromosome 기본단위인 뉴클레오솜(Nucleosome)들이 결합된 형태이다. 이 nucleosome은 하나의 히스톤(histone)단백질을 DNA가 두번 휘감은 형태이다. --작성중
유전 형질을 말하며 유전에 관여하는 특정 물질이다. Gene의 모임이 Genome이다. 또한 이 Gene는 DNA에 그 내용이 암호화 되어 있다.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Gene이라는 것은 DNA의 염기 배열이다. 이 염기 배열(base sequence)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대응되는 순서로 아미노산(amino acid)끼리의 peptide결합을 하여 단백질로 나타는 것을 유전 형질 발현이라고 한다.
우선 생물학의 핵심 이론이 Central Dogma(중심이론)에 대해 알아보겠다.
이 이론은 DNA가 어떻게 단백질을 생성하는 가를 보여주고 있다.
그림 1을 참조하면 DNA는 2중 나선형 구조로 되어있다. 이것이 세포 분열 과정에서 DNA에 유전암호를 복사한 mRNA로 바뀌며 이 mRNA가 Ribosome에 들어가면 tRNA는 mRNA에 담겨있는 DNA유전암호를 분석하여서 대응되는 amino acid를 가져온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고, amino acid사이에는 peptide결합을 이루면서 이는 단백질로 형질 발현이 된다. -- 진행중..
절대 컴퓨터 지식만으로 승부걸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컴퓨터 지식만으로는 정말 기술자 수준 밖에 되지 못합니다. 그쪽 지식이 필요하다고 해도 이건 기술적 지식이라기보다는 과학, 즉, 전산학(Computer Science)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Bioinformatics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컴퓨터 분야를 빼고도 '''최소한''' 생물학 개론, 분자 생물학, 생화학, 유전학, 통계학 개론, 확률론, 다변량 통계학, 미적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뛰어들게 되면 가장자리만 맴돌게 됩니다. 국내에서 Bioinformatics를 하려는 대부분의 전산학과 교수님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는 점이 서글픈 사실이죠.
- WhenJuniorsAsk . . . . 100 matches
선배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전달해 주려고 혹은 "선배되어보기"의 즐거움을 느끼려고 거창한, 그러나 2, 3학년 쯤 되면 대개 스스로 느끼는 평범한 깨달음을 이야기 합니다. 후배들 중 대부분은 마지못해 경청하는 척을 하거나, 몇몇은 소위 감화를 받아 "선배가라사대"를 외우고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형과 정담을 나누다가 OT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형은 이미 졸업을 했는데, 신입생 OT 때 졸업생 대표 비슷하게 참석을 해서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들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 형은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생각이 좀 바뀌었어. 내가 거기 나서서 결국 남들 다 해줄만한 이야기 해줘봐야 걔네들한테는 별 느낌이 없을거 같아. 그냥 자기들끼리 놀고 싶은 대로 놀게, 이야기하고픈 대로 이야기하게 내버려두는 게 더 좋지 않을까해. 훨씬 더 마음도 잘 통할테고 말야."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후배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려는 마음은, 때로 후배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적" 행위가 둔갑을 한 것일 수도 있는 듯 합니다.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해도, 신입생들에게 아무런 공감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이야기를 쏟아붇고, 그들은 한귀로 흘려버리고 하는 것은 양자 모두에게 불행한 모습일 겁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지도를 해준다거나 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만의 문제의식을 스스로 형성하고, 나름대로 탐색과 고민을 해본 이후에라도 늦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자구적으로 물어볼 때, 그 때 문을 슬며시 열어주는 것이죠. WhenJuniorsAsk.
저는 다른 말을 해보겠습니다. 우선은 위에서 좋은 말씀을 들려주셨으면 더 좋았을꺼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물론 선배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는 학생은 더물겠죠. 하지만, '자바는 배우기 쉽고 잘 짜여진 OOP언어이다.'라고 대학 2년차 학부생들이 말하는 것보다는 SUN의 노련한 자바 프로그래머를 초빙해서 그런말을 듣는게 더욱 많은 사람의 강동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OOP의 장점은 反/非 OOP적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거기서 나름대로 고민해 보았던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왕 SUN의 프로그래머를 초빙한다면 거기에 관심을 갖고 간절히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우선권을 주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죠. 전원 집합 하에 청강한다든가 하는 것 말고요.''
위의 제글의 이야기는 강연 방법이나 강연 대상을 이야기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글은 강연자의 "권위"를 강조하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선배님의 윗 글의 의미는 대학년 1년생들에게 그 선배님이 강연을 하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신입생들은 강연자의 (어떤 강연인지는 모르겠지만..)강연 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견차를 가져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같습니다. 저는 그 선배님의 강연이 1학년들도 충분이 문제를 가질만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강연 주제로 잡으신줄 알았습니다. 뒤에 다른 저의 글은 하나의 의견차이에 대한 반론과 이번 사건에 대해 바램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뒷에 글까지 다 적은 후에 이 글을 수정하여서 동기화가 안될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요.
''자신만의 문제의식이라는 것은 개인이 각자 자신의 삶 속에서, 그 지역성과 구체성 속에서 느낄 때 가장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강연이건 당연히 권위자가 해주면 더 좋겠죠. 하지만 누가되었건 그 사람이 나의 문제의식을 대신 채워주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뿐만 아니라 그 선배님께서는 메아리가 될 이야기들만 하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경험이라는 것은 오우라와 같아서 본인은 알지 못해도 다른 사람들은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배님께서 아무런 공감을 얻을 수 없는 이야기를 쏟아붓고 한귀로 흘려버려서 양자 모두 불행하니까 안하겠다는 것은 무언가 말이 안 맞는 말 같습니다.
''청자가 뭔가를 느끼느냐 마느냐는 문제를 떠나서, "자각 기회 박탈"이라는 면에서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요. 저는 남들에게 뭘 가르치기 이전에 항상 "실패의(혹은 간혹 성공의) 경험"을 충분히 만끽하게 합니다. 그러지 않고 바로 답을 혹은 답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게 되면 그들은 매우 귀중한 자각의 기회를 박탈 당하는 겁니다. 물론 교육적 방편에서 좀 더 자주, 더 일찍, 더 멋지게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경우는 있습니다.''
즉 그 선배님께서 후배들이 공감을 갖을 만한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말이 더 정확하겠습니다.(내가 초보자에게 할 말은 열심히 하란 말 밖에 없다. 아시겠지만, 나쁜 의도의 말이 아닙니다.) 그 선배님께서 신이 아닌 이상 후배들의 마음을 알 수 없을터이고 경험상으로 그런 경향을 보여왔다고 하더라도 훌륭한 "청자"만 존재한다면 "자기만족적"행위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원봉사 같은 신성한 일도 행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기만족적"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런 자위적 상황에서는 진솔한 이야기가 나오기 어렵다는 겁니다. 겉멋이라고 하죠. 그걸 듣는 사람들도 겉멋에 현혹되기 쉽습니다.''
굳이 겉멋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플러스 효과만 발휘한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나온 영화 "뷰티플 마인드"의 주인공 존 내쉬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어려운 수학 문제들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누군가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겠냐고 물어보면, 존 내쉬는 그것이 정말 어려운 문제인가? 그것을 풀었을 때, 사회적 반향을 먼저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는 역사 속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도 그러하죠.) "자기만족적"행위가 시간이 많이 흐른 후, 설혹 나쁜 결과를 얻어 낸다고 하더라도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런한 관점에서는 그 소수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다수("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과 비교해서)의 "자기만족적"행위자에게서도 공급을 얻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논점에서 좀 벗어난 이야기가 될 것 같군요.''
물론, 이것이 어느 결정에서 "내 경험상으로는 ..", "내가 보기엔 .."으로 시작하는 선배의 간접 결정을 의미 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길을 가르쳐주는 것은 구할 때 가르쳐주면 충분하겠지만, 좋은 길을 찾는 방법은 사람에게 알려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좋은 길을 찾는 방법"은 좋은 길을 찾을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좋겠지요. 아직 그런 생각도 들지 않는 사람에겐 성급히 뭘 전달해 주려고 하는 것보다 차분히 기다려주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경우가 많습니다. --김창준''
선배님의 생각은 아직 (신입생들에게 들려주려는) 강연을 듣기에는 때가 이르다는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강연을 하실 수 있는 채널은 열어 놓으신 것입니까? 다시 말씀드린다면, 분위기를 봐서 언제정도에 (학생회측에서 요청이 없더라도) 강연을 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이렇게 묻는 것은 말꼬리 잡는 말이기도 하지만, 김창준 선배님의 강연을 들었을 때, 상당히 느끼는 바가 많았으며, 이런 선배님과 친분이 있으시고 학생회에서 섭외했을 정도의 선배님이 신입생들에게 강연을 해주었다면, 그 선배님의 생각과는 달리 신입생들에게 상당한 느낌이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믿음 때문입니다. --정희록
''저는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제 시간과 사정이 되는대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꼭 어떤 강연의 형태를 띄거나 물어보아야만 가르쳐주는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눈을 뜨고 뭔가 찾을 때, 혹은 이리 저리 지나치다가 한번 보고 관심이 가면 뛰어들어서 연구할수 있는, 좋은 자료 구성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즉 듣기 원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적극성이 요구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창준''
- Eclipse . . . . 99 matches
["Eclipse"] 프로젝트는 통합 개발 환경(IDE)을 위한 플렛폼을 목표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이다. [http://www.eclipse.org/projects/index.html 부분인용]
[[BR]](그래서 그런지, Project Management Commitee 나 Subproject Leads 를 보면 전부 OTI 쪽. Visual Age 시리즈도 OTI 작품이군요.)
* Erich Gamma (DesignPatterns 공동저자) 라는 이름이 눈에 뜨이네요.
=== 관련 사이트 ===
* [http://eclipse-plugins.2y.net/eclipse/plugins.jsp 플러그인 사이트]
* http://www.jlab.net - JLab. Java, Eclipse관련. 이클립스 관련 게시판 참조
=== 관련페이지 ===
Eclipse에서는 내부의 CVS 클라이언트를 사용한다.[[BR]]
* '''Ecilpse가 JRE path문제로 실행이 안되는 경우'''
* Eclipse를 설치할때 JRE를 Eclipse가 못찾아서 실행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 학교의 Win98에서 이러하다. 이럴 경우 '''Eclipse 폴더 내에 jdk1.4이상의 jre폴더를 복사'''하면 Install Complete라는 이미지와 함께 Eclipse가 세팅되고 실행 된다. 이후 해당 Eclipse의 실행 포인트 역시 jre의 vm이 되는데,
* 2.0 -> 3.0 으로 버전업 되면서 수많은 단축키 들이 생겼다. 더불어 좀더 세부적인 Key Map 수정을 할수 있게 되었다.
||Shift+F2|| Open External {{{~cpp JavaDoc}}} , 프로젝트 상에 doc 파일이 있을시 그곳을 뒤져{{{~cpp JavaDoc}}}을 연다. 처음 열때 Help창 오래 걸림||
||Ctrl+Space ||자동완성. 퀵픽스에 버금가는 사기 기능. 내가 무슨 기능을 쓸 수 있는지 자바독과 함께 보여주며 엔터만 치면 구현을 끝내주는 역할을 한다. 혹자는 퀵픽스와 자동완성, 그리고 JUnit만 있으면 어떤 프로그램이든 만들 수 있다고 한다.||
||Ctrl+Shift+F|| code의 정렬해준다. 한라인의 소스가 길어지면(100이상) 포멧팅에 한계 보이기도 한다. ||
|| Alt + right/left || 바로 이전/이후 작업 영역으로 이동 -소스 항해에 필수 ||
|| Ctrl+Alt+Up/Down || 라인 or 선택영역 복제(영역선택후 이용 가능) ||
|| Alt + Up/Down || 라인 or 선택영역 이동 ||
|| Alt + Shift + Up/Down || 선택 영역 확장-선택영역 이동과 함께 이용하면 용이 ||
|| ctrl + d || 현재 줄 삭제 (이것도 노가다 많이 줄여줍니다.) ||
[1002]의 경우 jmechanic, pmd, 그리고 잘 모르겠는 profiler (패키지 이름은 ru.nlmk 였는데) plugin 랑 Eclipse Tail 깔아서 쓰는중. 그리고 FreeMarker 작업시 FreeMarker plugin 설치해서 작업중.
- 졸업논문/본론 . . . . 99 matches
= 관계형데이터베이스의 기능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관계형 모델에 따라 논리적으로 연관이 있는 데이터를 모아놓은 것이다. 관계란 n-tuple이 한 줄 씩 배열된 것으로, 줄이 배열된 순서는 관계없고, 모든 줄은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11]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성, 변경, 조회하는 프로그램을 모아 놓은 것이다.[12] 현재까지 관계형 DBMS가 많이 쓰이고 있는데, 이는 관계를 테이블로 나타내고 키를 이용해 정보를 연결하는 특징을 가진다.[11] SQL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생성,조회,변경하는 언어로 ANSI/ISO표준이다.[13] SQL을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생성에서부터 데이터 추가, 삭제, 변경, 조회는 물론이고 여러 건에 대한 트랜잭션처리까지 가능하다.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SQL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삽입, 삭제, 수정, 조회하는 것이다. 그 중에도 데이터를 조회하는 SQL문은 다양한 구조를 가진다. 기본 구조는 select from 이다. 여기서 from절에 테이블이 여러 번 나오는 경우 조인 연산을 수행한다. 조인 연산은 다른 테이블 또는 같은 테이블끼리 가능하다. select from where문을 사용하면 where절에 있는 조건을 만족하는 데이터만 조회한다. aggregate function을 사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좀더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에는 개수(count), 합계(sum), 최소(min), 최대(max), 평균(avg)이 있다. aggregate function에 group by문을 사용하면 그룹 단위로 결과를 얻는다. group by절에는 having을 이용해 조건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순서를 지정하는 order by문과 집합 연산인 union, intersect, except 등이 있다. where절 이하에 다시 SQL문이 나타나는 경우를 중첩질의라고 한다. 중첩 질의를 사용할 때는 특별히 (not) exist, (not) unique와 같은 구문을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를 삽입,삭제,변경할 때는 조회하는 SQL에 비해 하면 단순하다. 삽입에는 insert into value 구문을, 삭제는 delete from where구문을, 변경은 update set where구문을 사용한다. 삭제와 변경시에는 중첩 질의를 사용할 수 있다.
Django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code.djangoproject.com/browser/django 에서 전체 소스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문서에 따르면 django 데이터베이스 API는 "SQL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필요할 때는 알아서 join연산을 수행하는 강력한 구문을 가졌으며, 사용자가 필요할 경우 직접 SQL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5]한다. 추상화된 구문을 사용하더라도 데이터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게 되는데, MS SQL, MySQL, Oracle, PostgreSQL, SQLite3와 같은 DBMS를 사용할 수 있다.
Django는 도메인 언어인 python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Python은 "동적인 객체지향"[10] 언어로 많은 소프트웨어르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django와 같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프레임워크로도 널리 쓰인다. 이미 NASA에서 python을 사용하고 있으며, Google에서는 python을 java와 더불어 주류언어로 사용하고 있다. Django가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하고, 개발 도중에 변경 사항을 자동화하여 처리할 수 있는 까닭도 python에 있다.
Django의 설계 철학은 한 마디로 DRY(Don't Repeat Yourself)이다. 확연히 구분할 수있는 데이터는 분리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중복을 줄이고 일반화한다. 데이터 뿐 아니라 개발에 있어서도 웹 프로그래밍 전반부와 후반부를 두 번 작업하지 않는다. 즉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SQL을 사용하는 방식이 도메인 언어에 제공하는 프레임워크에 숨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동적으로 쉽게 바뀔 수록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후반부 데이터 모델이 바뀌면 프레임워크에서 전반부에 사용자에게 보이는 부분을 자동으로 바꾸어준다. 이러한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 Django의 데이터베이스 추상화 평가 =
기본적으로 지원 되는 레코드 삽입, 삭제, 변경은 자동으로 사용자 화면까지 만들어주는 장점을 가진다. 대부분 웹 애플리케이션이 레코드를 한 건씩 입력하는 인터페이스를 가지기 때문에, 개발 전반부에 걸친 데이터 삽입, 삭제, 변경을 자동화할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삽입, 변경은 저장이란 단일 개념으로 보고 save메소드로 추상화하였다. 또한 삭제는 관련된 레코드를 함께 지워주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Model클래스에 정의된 데이터 타입에 따라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삽입, 삭제, 변경 SQL문을 실행하는 인터페이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기민하게 전체 시스템을 설계함에 집중할 수 있다.
레코드를 검색할 때는 기본적으로 간단한 질의를 처리할 수 있는 함수들을 제공한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직접 관계를 가지는 테이블 사이에 조인 연산은 Model클래스의 메소드를 이용해서 추상화되어 있다. 하지만 그 밖인 경우에는 직접 SQL문을 작성하여 데이터를 얻어와야 하기 때문에 django를 사용하더라도 큰 이점이 없다. 또한 추상화된 Model클래스의 메소드는 기본적으로 모든 레코드 속성을 읽어오기 때문에 시간, 공간 측면에서 비효율적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SQL의 aggregate function등을 대부분 추상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역시 SQL문을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다행히 django에서는 CLI와 마찬가지로 직접 SQL문장을 수행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도메인 언어인 python을 이용하면 CLI를 이용해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할 수도 있다. 종합적으로 기능적으로 지원이 불가능한 면은 없지만, 검색 측면에서 좀더 많은 추상화가 필요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 고한종 . . . . 98 matches
제로페이지 21기
제로페이지가 부흥하길 바라는 사람.
아래는 이메일 서명
>안드로이드 개발 가능 합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을 하려 할 때, 생계를 걱정하며 주저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
하고 싶은일이 아무것도 없을때 정말 아무일도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사람 되기
사단법인 제로페이지를 만들고 싶다.
= 이하, 수정이 필요합니다 =
* 내 1학년 겨울방학을 전부 잡아 먹고, 2학년 1학기, 여름방학 전반부도 잡아먹은 녀석 (...), 지금보면 정말 허접한 App인데, 아직도 이 소스의 도움을 받고 있다. 가끔 들여다보면 전부 싹다 갈아 엎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가끔 든다. [황현]선배의 마음이 약간은 이해가 된다. 이해가 안되는건 갈아 엎는 걸 개강직전에 하고 여름방학에도 하고 그랬다는거지 (...), 이걸 안 했으면 지금의 나는 좀 다른 사람이었을 것 같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개인적으로 이거 덕분에 안드로이드 할 수 있게 되어서 좋기도 한데... 그래도 기분 나쁨. 다른 의미로 내 실패를 상징하는 작품이라...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JAVA의 Swing으로 만든 시간표 대신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 사실 만들어 놓고 안쓴다. 2학년 말에 만들어 놓고 이번 학기(2013년 1학기)에 본인조차 안 쓴걸 보면 기획부터가 잘못된 물건. 일단 소개를 하자면, 수강신청 기간이 되면 포탈에 그 학기에 개강될 과목들을 정리해서 xls 파일로 올려줍니다. 이걸 받아서, poi 라는 JAVA 라이브러리? 에 넣고 돌리면 "[cell값]" 형식으로 String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stringTokenizer에 ]와 [를 토큰으로 해서 잘게 쪼개줍니다. (애초에 그런거 없이 CSV로 나오면 최고겠지만.. 할줄 모름 ㅠ). 사실 그냥 엑셀에서 CSV로 만들어 쓰면 되는 데, 그때 당시엔 사용 편의성을 도모한답시고 뻘짓 함. 어짜피 아무도 안 쓸텐데 ㅠㅠ 그렇게 얻어낸 과목의 시간정보를 ArrayList에 넣고, 그걸 가지고 backtraking인지.. 를 했던것 같음. 결국 속도는 처참했지만 -_-... 모든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님. 마지막으로 코드를 수정하고나서 테스트로 돌렸을때, 내가 실제로 수강신청했던 시간표는 나오지 않았음 ㅇㅈㄴ...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근데 이거 덕분에 JAVA로 작업할때는 모든 것을 얕은 복사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발견함. 아니 ArrayList에서 빼고 싶어서 빼버리라고 하면, 다른 ArrayList에서도 빠져버리는 건데?! (Objective-C 처럼 말하자면, release를 원했는데 dealloc이 되어버림.) 결국 그냥 모든 대입문에 .clone을 붙였더니 메모리 폭발, 속도 안습.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완성은 못 했고, 이때는 멀티스레드 쓸 생각을 전혀 못 했는데, 이제는 할 줄 아니까 지금 붙잡으면 고칠 수 있음. 이거 만들땐 AppStore에 올려서 돈벌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전에 이거보다 훨씬훨씬 훨씬 훌륭한게 이미 나와버려서.. -_-;; 몇몇 사람들에겐 보여줬으니 알지도... [권순의]선배 사진가지고 많이 테스트해봤다. 테스트할려고 찍은 인물사진중엔 제일 좋은결과가 나왔었음.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나름 사용하기 쉽게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초기 셋팅에서 이상한짓해서 망치는사람이 은근 많다. 이거 만들고나서 컴퓨터 못하는사람들이 다 멍청이로 보인다 어뜩함 -_-;;;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이거 결국엔 카피켓이 먼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가 버렸다. 이런 저런 이유로 마켓에 올릴 생각은 없었지만. 카피켓이 스토어 올라가서 수익 내고 있는거 보니까 기분이 참 미묘미묘함 -[고한종](13/03/27)
* 그래픽스 연구실에서 서울시특허 과제로 만들고 있는 것 (13년 3월) 거의 완성했는데, 기반이 된 OpenCV가 intel CPU최적화라 아이패드에서 돌리면 겁나 느려서 시연불가능 급이다 -_- 속도만 해결하면 완성인 과제.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원본 프로그램은 ActiveX로 만들어져있었다. 게다가 스레드 돌리기 싫어서 DoEvent 기법을 썼다(...) 이걸 나는 iOS로 포팅 하는데 성공했다. ActiveX도 결국 MFC이기 때문에 별로 안 어려워 보일 수 있으나... 모든 사용자 정의 함수는 void형에, 모든 멤버변수는 public이어서 어디서 초기화하는지 일일히 찾아서 작업해야 했다. 미치는줄 알았음. 심지어 한 함수안에서 딱한번 쓰는 변수도 클래스 멤버변수로 선언되어 있기도 했음.. 그냥 지역변수를 쓰지!?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이미 석사 졸업한 선배고, ZP랑 관련 없는 선배니까 마음것 까도 되겠지. 형 코드 좀 거지같았어요.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하지만 저는 형 싫어하지 않음요! 가끔 연구실 들려주세요 보고 싶음. ~~이 글을 볼일은 없겠지만 ....~~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98 matches
병역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특히 전산인)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취지로 만든 페이지
* 기간이 병역 복무중 가장 짧다는 것이 최대 장점.
* 수시 모집 가능(지원 시 원하는 날짜 선택이 아닌 '월'을 선택)
* 신청을 상당히 미리 해야 원하는 날짜에 갈 수 있다는 것이 흠
* 특기병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ZeroPage 회원들이 많이 갈만한 곳 위주로 적어둠
* 카투사 : 토익 780점 이상, 요샌 스피킹도 받아줌. 9월 쯤 접수하고 평생 한번밖에 지원을 못합니다.
* 개발 경력이 중요합니다. 희망하는 사람은 개발한 결과를 제출하면 가장 좋습니다. 인터넷에 올려놓거나..컴퓨터 잡지에 기고한 경력도 있으면 좋습니다 --전산장교 출신
* 분기별로 모집합니다. 그리고 경력같은걸 많이 보는듯 합니다.
* 사이버병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모집하는 TO는 2014년 7월 입대를 기준으로 6명이라는 소문이 있음. 2014년도에 16명 뽑을 거란 얘기도 있음. 부대 인원은 대충 20~30명 정도인듯
* 서류 합격시에 확인 전화 하라고 문자가 오는데, 사이버병이라고 하면 담당자가 못 알아들음. 반드시 문자에 적힌 그대로 얘기할 것. (이번에는 S/W 개발병 이었음)
* 매달 모집합니다. 여기서는 산업기사 자격증이 필수는 아니지만 추가 점수 입니다. 그리고 2학년 2학기 성적이 나와야 지원 가능합니다. 또한 매달 지원해도 상관 없답니다.
* 행정 P/C병
* 이건 보통 워드를 많이 치는 행정병 같습니다. 자대 가서 인사과에 대기할때 인원이 필요하면 타자연습프로그램으로 워드쳐보라 합니다. 기본 300타 이상이면 가능성 있습니다. 밤에 잠 못자구 워드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 레이다운용/정비병
* 말그대로 레이다를 운용하는 특기병. 해안가 기지에서 육지로부터 10마일 이내의 범위를 감시합니다. 나름 매달 모집하고, 학과와 자격증에 따라 추가점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훈련소를 마치고 후반기교육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으며, 해안가 기지로 배치받기 때문에 인천부터 시작해서, 해남/완도, 여수, 부산, 강원도 등 어디를 배치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감시 기지이기 때문에 격오지로 취급해 휴가와 수당이 지급되며, 24시간 작전부대로 취급되어 체력단련 및 기타 사격 훈련, 유격, 혹한기 등의 훈련이 없습니다. 단점은 분대 단위로 근무에 투입되어 3교대를 한다는 것이지만, 밤새서 과제하던 여러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 입니다. 격오지 부대라서 PX가 없지만 주에 한번꼴로 황금마차가 방문합니다.
* 연대급 이상 부대에 배치
* 일반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꿀 보직이다.
* 두가지 일을 한다. 청음, 시추공 관리. 청음실에서 2인 1조 혹은 단독으로 근무하며 지하 폭발음을 청음한다. 시추공 관리는 감시 범위가 꽤 넓어 돌아다니는 운동량이 상당할 수 있다. 근무 난이도가 복불복 이지만 복이 많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98 matches
그날 했던 일. 느낀점. 교훈을 정리해보는 페이지. (ThreeFs)
(이 부분은 Document Mode 이며, 해당 한 일들을 기억하는 사람들끼리 기억을 모아서 만듭니다. ^^ 그날 했었던, 일어난 일들에 대해 기억나는대로 간단히 정리해봅시다. 너무 길어지면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식으로 페이지를 나누어도 좋겠고요. )
["상민"] 과 ["1002"] 는 위키에서의 대화에 대해 간단한 시연을 보여주었다. [1002/MP3공유프로그램] 에서 가상의 인물 1002, 상민, 쩡직 등이 대화를 하면서 페이지내용을 조금씩 정리하고, 점차 [음악공유프로그램], [소리바다와그누텔라] 페이지로 나누어져가는 모습을 중간중간 버벅이는 설명과 함께 시연을 했다.
한쪽은 상욱, 세연, 은지, 창섭, 기웅, 상민은 위키의 좋은점, 불편한점, 어떻게 위키를 써야 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 계층위키에 대해서 - 개인 페이지 내에 계층위키로 페이지를 열고 시작한다면, 처음 쓰는 입장에선 특별히 편집에 대해 구애받지 않아서 좋을 것 같다.
한쪽에서는 진균, 덕준, 상협, 재동, 상규, 인수, 석천은 주로 위키 활성화와 위키글쓰기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 오늘 위키의 간단한 룰로서 들고 나온 개인페이지 내 '/' 구분자를 이용하는 계층위키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 위키의 룰은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의 룰은 '규칙'처럼 선언을 해버린 모습같다.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것 아닌가?
* 사람들이 마음편하게 쓸수도 있겠지만, 내용의 중복을 가져오기 쉽다.
* 만일 사람들이 Courage 를 내어서, 다른 사람들 페이지에 대해서 구조조정을 빈번하게 해준다면, 계층위키가 많이 필요하지 않을것이다.
* 위키의 활성화에 대한 이야기
* ZeroPagers 의 위키에 자신의 공부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의무'인가? 자신을 위한 행동이 아닌가? 강요되는것은 아닌지. (실제로 자신의 공부내용을 글로 정리하기에 대한 어려움)
* 위키가 책을 대신하는가? - 위키가 모든 내용을 다 이야기해주지 않으며, 그럴 필요도 없다.
* 사람들마다 글쓰기 스타일이 다르며, 정리하는 스타일도 다르다. - 위키 스타일의 글쓰기는 사람들이 글쓰기 페이지를 만드는데 주저하게 만든다. 글을 쓰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많다.
* 위키를 쓸때 이미 도큐먼트모드화 되어버린 글들이나, 시작부터 도큐먼트모드식으로 잘 정리된글들은 뭐라고 더 스레드 자체를 붙이기가 어렵다. 이미 도큐먼트모드화 된 글에 대해서 굳이 더 스레드를 붙일 이유도 없다.
* '말없이 고치기' 에 대해서
* 개인 페이지에 대해서 '말없이 고치기' 의 경우 해당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
* 구체적으로 '~한 점이 잘못되었다' 라고 길게 설명하는 것 보단, 그냥 조용히 적절하게 고쳐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질답시간에는 JuNe의 도움하에 여러 이야기들이 오고갔다.
'''우리나라에서는 왜 이러한 언어들이 잘 쓰이지 않는가?'''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97 matches
본 글은 Markus Voelter에 의해 작성된 글 중 일부이다. 원문은 AOP 기본 개념, Xerox PARC에 의해 구현된 Java의 AOP 확장 버전인 AspectJ 소개, Metaclass 프로그래밍과의 비교 등 총 3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번역문은 이 중 첫 번째 파트만 커버한다. 참고로 원문의 AspectJ 관련 코드는 상당히 오래된 문법에 기반하여 현재의 그것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최근 몇 년에 걸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은 절차적 방법론을 거의 완벽히 대체하며 프로그래밍 방법론의 새 주류로 떠오르게 되었다. 객체지향적 방식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여러 개의 독립된 클래스들의 집합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들 각각의 클래스들은 잘 정의된 고유 작업을 수행하게 되고, 그 역할 또한 명백히 정의되어 있다. 객체지향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이 목표한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이런 클래스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하지만 시스템의 어떤 기능들은 특정 한 클래스가 도맡아 처리할 수 없다. 이들은 시스템 전체를 들쑤시며 해당 코드들을 여러 클래스들에 흩뿌려 놓는다. 이런 현상을 횡단적(cross-cutting)이라 표현한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에서의 락킹(locking, 동기화) 문제, 예외 처리, 로깅 등이 그 예이다. 물론 필요한 모든 클래스들에 관련 코드를 집어 넣으면 해결될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각각의 클래스는 잘 정의된(well-defined) 역할만을 수행한다는 기본 원칙에 위배된다. 이런 상황이 바로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이 잉태된 원인이 되었다.
AOP에서는 aspect라는 새로운 프로그램 구조를 정의해 사용한다. 이는 쉽게 struct, class, interface 등과 같이 특정한 용도의 구조라 생각하면 된다. Aspect 내에는 프로그램의 여러 모듈들에 흩어져 있는 기능(하나의 기능이 여러 모듈에 흩어져 있음을 뜻한다)을 모아 정의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의 각각의 클래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기능만을 수행하고, 추가된 각 aspect들이 횡단적인 행위(기능)들을 모아 처리하며 전체 프로그램을 이루는 형태가 만들어진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리고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예를 들어가며 AOP 개념을 설명토록 하겠다. 어플리케이션의 여러 스레드들이 하나의 데이터를 공유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공유 데이터는 Data라는 객체(Data 클래스의 인스턴스)로 캡슐화되어 있다. 서로 다른 여러 클래스의 인스턴스들이 하나의 Data 객체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객체는 한 번에 하나씩이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어떤 형태이건 동기화 메커니즘이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즉, 어떤 한 객체가 데이터를 사용중이라면 Data 객체는 잠겨(lock)져야 하며, 사용이 끝났을 때 해제(unlock)되어야 한다. 전통적인 해결책은 공유 데이터를 사용하는 모든 클래스들이 하나의 공통 부모 클래스(“worker” 라 부르도록 하자)로부터 파생되는 형태이다. worker 클래스에는 lock()과 unlock() 메소드를 정의하여 작업의 시작과 끝에 이 메소드를 호출토록 하면 된다. 하지만 이런 형태는 다음과 문제들을 파생시킨다.
1. 공유 데이터를 사용하는 메소드는 상당히 주의해서 작성되어야 한다. 동기화 코드를 잘못 삽입하면 데드락(dead-lock)이 발생하거나 데이터 영속성이 깨질 수 있다. 또한 메소드 내부는 본래의 기능과 관련 없는 동기화 관련 코드들로 더럽혀질 것이다.
1. Java와 같은 단일 상속 모델에서는 worker를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어떤 클래스들은 이미 다른 클래스들로부터 확장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클래스 계층 구조 설계가 마무리된 후, 뒤늦게 동기화의 필요성을 깨달았을 때 흔히 발생한다. 동기화를 신경 쓰지 않은 범용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하려 하는 경우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1. 재활용성(reusability)이 감소된다. worker 클래스는 동기화가 필요치 않는 클래스나 심지어 다른 동기화 메커니즘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사용하길 원할 수 있다. 동기화 관련 코드를 삽입함으로써 worker 클래스는 특정 어플리케이션에 종속적인 클래스로 전락하게 된다.
우리가 앞서 가정한 어플리케이션에서 동기화 개념은 다음과 같은 속성들을 갖는다.
1. 동기화는 worker 클래스에 할당된 최우선 작업이 아니다.
1. 동기화 메커니즘은 worker 클래스의 최우선 작업과 독립적이다.
1. 한 객체에 대한 동기화 관련 코드가 시스템 전체에 횡단적으로 존재한다. 다수의 클래스와 더 많은 수의 메소드들이 이 동기화 메커니즘에 영향 받는다.
AOP에서는 이런 형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접근 방법을 제기하고 있다. AOP는 새로 도입된 프로그램 구조를 통해 시스템에 횡단되어 있는 기능들을 정의해 처리하도록 했다. 이 새로운 구조를 우리는 aspect라 부른다.
우리의 예에 Lock이라는 aspect를 도입해보자. Lock aspect는 다음과 같은 역할이 할당될 것이다.
1. Data 객체를 수정하는 모든 메소드들이 수행 전에 lock()을 호출하고, 수행 후에는 unlock()을 호출함을 보장한다.
1. 이상의 기능을 Data 객체를 사용하는 클래스의 자바 소스를 변경하지 않고 투명하게 수행한다.
특정 메소드(ex. 객체 생성 과정 추적) 호출을 로깅할 경우 aspect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존 방법대로라면 log() 메소드를 만들어 놓은 후, 자바 소스에서 로깅을 원하는 메소드를 찾아 log()를 호출하는 형태를 취해야할 것이다. 여기서 AOP를 사용하면 원본 자바 코드를 수정할 필요 없이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로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런 작업 모두는 aspect라는 외부 모듈에 의해 수행된다. 또 다른 예로 예외 처리가 있다. Aspect를 이용해 여러 클래스들의 산재된 메소드들에 영향을 주는 catch() 조항(clause)을 정의해 어플리케이션 전체에 걸친 지속적이고 일관적으로 예외를 처리할 수 있다.
그렇다면 두 가지 의문이 떠오를 것이다.
먼저 ‘Aspect는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답해보자. 물론 그렇지는 않다. 이상에서 언급한 모든 문제들은 aspect 개념 없이 해결될 수 있다. 하지만 aspect는 새롭고 고차원적인 추상 개념을 제공해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설계 및 이해를 보다 쉽게 한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규모가 계속 커져감에 따라 “이해(understanding)”의 중요성은 그만큼 부각되고 있다(OOP가 현재처럼 주류로 떠오르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였다). 따라서 aspect 개념은 분명 가치 있는 도구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다음의 의문은 ‘Aspect는 객체의 캡슐화 원칙을 거스르지 않느냐?’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반한다’ 이다. 하지만 제한된 형태로만 그렇게 한다는데 주목하도록 하자. aspect는 객체의 private 영역까지 접근할 수 있지만, 다른 클래스의 객체 사이의 캡슐화는 해치지 않는다.
번역: 자바스터디 이클립스 & 모델링도구 시삽 wegra (Bok-Youn, Lee) wegra at wegra dot org
AspectJ는 Eclipse 프로젝트라기 보다. Xerox PARC 의 AspectJ 프로젝트의 홈페이지가 옮겨 온것 입니다. 역시 이글이 wegra님이 해석해 놓으신거 였군요. 좀더 많은 내용은 아래의 SisterWiki 를 참고하시고, 관련포럼 비스무리 한데가 http://aosd.net 입니다. --NeoCoin
- Z&D토론/History . . . . 97 matches
=== ZeroPage 내에 Devils 가 생긴 이유 ===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수행하는 것도 아니고 특화된 분야의 공부(제이스톰같이)를 하는것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일회성 팀이 아닌 후배를 충원하는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가게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여러 소모임들을 활성화 하여 다수의 회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보고자 각자의 노선을 진행한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에도 폴리곤 데블스 등의 소모임들이 존재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소모임은 소모임이란 것입니다. .... 소모임에 대한 제 생각은 어떤 ''소속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Jihwan Park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는 선배의 노력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승태형이 그 역할을 해왔을 것이고.. 제가 제대한 이후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그 역할을 후배들에게 물려 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배를 충원하기위한 행위로써 기억에 남을만한 야간 세미나를 하나의 전통으로 삼은 것 역시 그런 배경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몇번 후배를 뽑고 같이 공부를 해온 저로써.. 그리고 곧 졸업할지도 모르는 4학년이라는 입장에서 01을 뽑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이 원하더군요. 후배들 말로는 야간 세미나를 한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그리고 01 후배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데블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후배를 뽑기위해 밤새서 세미나를 하는 일이라는 점이 아마도 그러한 결정적인 배경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태호
데블스가 왜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갔는가.. 제가 알기로는, 또 제가 보기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지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스가 생겨날 때는 우리과 인원의 대부분이 제로페이지라는 울타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신입생중 대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지는 연구를 위한 모임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할수 없는 (그 당시 말하기로는)"학원"으로의 기능만을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지의 부흥책으로 소모임의 활성화가 진행되었고. 그래서 데블스가 만들어졌고,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후배를 충원하게 된 것이지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지는 제로페이지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정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아마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를 나오면서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지를 이들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스가 대를 이어간 이유는 이렇습니다. - 김수영
현재 폴리곤을 일단 소규모화된 zp를 보고 암묵적 소멸 상태입니다. 사실 99들중 폴리곤의 이름아래 모인 사람들이 있지만, 제일 처음 한번 폴리곤의 모집이후, 자체적으로 zp내에서 편가르기는 필요없다란걸 알게되었기 때문입니다. --상민
학회에서 소모임을 나누는 기준이 잘못되었던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뚜렷한 기능의 특화없이 나누어진 소모임이 한 학회안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제로페이지란 인력풀, 자원풀에 경계를 긋고 둘로 나누는 무의미한 일이 아닐까요. 저는 기능 중심으로 조직이 나누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능을 다한 조직은 빨리 소멸되고 새로운 조직이 구성되는 일이 반복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조직은 소모임보다는 프로젝트팀이란 이름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 이덕준
지금의 저로서도 데블스가 구지 zp를 버리고 나간 이유 자체는 완전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아쉽습니다. 차라리 당시에 zp의 주도세력으로 부상하여 zp를 같이 개혁하는 방향으로 갔다면 지금의 이런 소모적인 토론은 없었겠지요. --상민
=== ZeroPage 와 Devils 분리 이유 ===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온 이유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분리가 되었지만..일종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블스 사람들이 제로페이지에 무관심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데블스 자체로도 만족을 했기 때문일 거구요.. 그러한 것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 많은 기여를 하는 반면 데블스는 아무도 제로페이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지에 무관심한 데블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때 불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스와 제로페이지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지금 상황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고 그들이 정하는대로 따를 것입니다. - 최태호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96 matches
== 페이지 리스트 ==
* 웹 브라우저 기반 클라이언트 측 동적 스크립트 언어로서의 자바스크립트
* [박정근] - javascript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배웠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javascript를 공부하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정리하는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론으로는 알고잇던 프로토타입같은 내용은 실제로 구글개발자 툴의 콘솔을 이용하여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확실히 이해되기도 하였구요ㅋ 관심가는 부분에는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인데 함수형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어서 그런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하는 것에 대해 신선함을 느끼고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또 자바스크립트를 하면서 DOM에 관해서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아.. 공부할게 많네요ㅋ
* [정진경] - 약 3시간 넘게 특강을 들었습니다.프로토타입에 대해서는 처음 접해본거 같은데 익숙치가 않아서 개념 이해가 버거운 것 같기도 하고-_-;깔짝깔짝 써본 자바스크립트가 이렇게 심오한 언어일 줄은 몰랐습니다. 더글락스 어쩌구 아저씨의 책을 정독해봐야 겠네요. 그전에 기초부터 다져야 하겠지만, 오늘 배운 부분들이 꽤 많은 핵심들을 짚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자바스크립트로 원하는 기능을 다 구현해보더라도 오늘 배운 것들을 응용할만한 끈기가 저한테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김광순] - javascript에 관해 특강을 들었습니다. 기초가 부족해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특히 프로토타입쪽이...)
* [김수경] - 오늘 5피에서 진행되는 세미나가 있길래 4피에서 하려고 했더니 4피 프로젝터가 안 되어 망… 요즘 실습실 관리는 진짜 답이 없다.
* http://projecteuler.net 에 가입해서 문제를 풀어보려고 했지만 시간 문제로 안 풀게 됨. 앞으로 같이 풀어봐요.
* 네 줄 가지고 세시간 넘게 진행할만큼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언어든 뭐든 쓰는 법을 익히는 것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게 뭔지 확실히 알지도 못하면서 쓰는 법만 익히려한다. 어떻게 쓰는지를 배우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뭔지도 모르고 문법에만 집중하면 쓸 줄은 알아도 잘 쓰지는 못하는 것 같다.
* JavaScript 스터디를 1년이라면 1년, 반년이라면 반년정도 진행해서 어디선가 다 들어보긴 한 얘기인데… 그래서인지 처음 들을때보다 듣고 알 것 같은 느낌은 든다. 그런데 나한테 설명하라고 하면 저렇게 설명할 수 없을 것 같다.
* 전 수요일에 하는줄 알았는데 수요일 토요일이었네요? 이런...; -[김태진]
* 수요일에 하고 토요일은 특강? 실습? ㅋㅋ 옵션이야 - [김수경]
* [김태진] - 부산에 갔다오는 바람에 저번주는 스터디를 못하고 이번주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URL헌터를 완성해오는게 숙제였던거 같은데, 저는 하지 않고 왔습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짠 것을 고치거나 못짠사람은 완성하는 것을 했는데, 배열 문법구조가 C와 달라 에러가 떠 코드가 산으로 갈뻔했죠... arr.join('')이라는 것을 통해서 기본 틀을 짜는데는 성공했으니 다음시간까지는 a를 먹도록은 짜 봐야겠네요. 하지만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객체지향적일거 같지는 않아요. 우선 구현에 의의를 두고 열심히 짜봐야겠네요;;
* [정진경] - URL헌터의 밸런스를 조금 수정하고 php, mysql과 연동하여 랭크 기능을 넣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변수를 POST를 통해 다른 페이지로 보내는데 성공하긴 했는데 새로고침하면 POST 데이터가 살아남아있어서 데이터가 중복해서 들어가는 문제가 생기네요. 짜고 보니 코드가 썩 깔끔하진 못하지만, 우선 구현하는데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 [김태진] - 다른분들은 오지못해서 거의 제 수준에 맞추어 형진이형이 설명해주셨어요. 일단 오늘 느낀건 함수형 언어의 위대함. + 괄호의 헷깔림 이에요. 한줄에 쓰다보니 헷깔리던.... 자바스크립트가 함수형 언어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라 피보나치를 쉽게 나타낼 수 있고, 그걸 배열에도 어렵지 않게 나타낼 수 있었던거 같네요. 그렇게 함수형언어에 초점맞춰진 코딩은 처음 보는데 절차적이 아니라 뭐랄까 좀 단편적으로 생각해도 된다는 점이 있을것이란 말이 무척 공감이 되었던거 같아요. 요즈음 뭔가 하나를 배우면 그 앞에 3개의 새로운 배울것이 생기는 느낌이네요. 더 열심히..
* Canvas를 이용해 그림판을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CanvasPaint]
* Canvas를 이용해 그림판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 좀 더 부드러운 선을 그리는 것을 만들었습니다.(처음에는 두 점을 찍으면 그 사이가 직선이 되는걸 하려고 했지만 ....) 버그로는 마우스를 뗐다가 다시 움직이는 경우에도 직선이 생긴다는거였네요. -[김태진]
* 프리드로잉, 오른쪽클릭시 발생하는 메뉴에 대한 처리를 했습니다. 함수가 유연하다보니 생각보다 쉽게 되네요. 드래그 중에는 마우스포인터가 캔버스 영역에서 못벗어나도록 하고 싶은데 스크립트만으로는 힘들어보이네요. ㅜㅜ - [정진경]
* Canvas를 이용해 그림판을 만들고 있습니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96 matches
그날 했던 일. 느낀점. 교훈을 정리해보는 페이지. (ThreeFs)
팀을 나누었다. 요새 팀 나누기 재미붙이기에 그렇듯, 생일로 했다. 그런데 팀이 잘 안나눠져서 각 사람들이 앉은 자리 IP로 했다. 하지만 그래도 팀이 잘 안나누어져서, 결국 반바지/긴바지 식으로 팀을 나누었다는 후문이 -_-;
처음에 팀 프로젝트를 잘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각 팀별로 토론을 했다. 다음과 같은 이야기들이 있었다.
* 팀원간 Communication 이 잘 이루어져야 하고, 역할분담이 어느정도 뚜렷해야 한다. 팀원간에 서로가 무엇을 하는지 잘 알아야 한다. (양팀 서로 나온 의견)
* 서버 / 클라이언트 2분법
* 서버 네트워크 / 서버 Logic / 클라이언트 네트워크 / 클라이언트 Logic 3, 4분법
* 서버 네트워크 / 서버 Logic / 클라이언트 네트워크 / 클라이언트 Logic / 클라이언트 UI 5-6분법
그러면서, 작업 분담을 가급적이면 비슷한 수준이 유지되도록 하되, 통합시의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Error Message 팀은 JuNe 의 도움에 따라 그날 한 일을 정리하는데 Activity Diagram 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Activity Diagram 을 이용, 그날 한 일들을 정리해본다.
문제발생 : 사람들이 MFC 에 익숙하지 않음. 더이상 진행이 어려움
Successor 팀에서는 잘된점으로는 팀간의 잦은 대화를 뽑았다. 디자인에 대해 구체적이지 않았어도, 팀간의 잦은 대화가 추후 통합시에 도움을 주었다는 의견이 나왔다. 잘못된 점으로는 디자인과 선호-영동 Pair 이야기가 나왔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서는 '디자인 부분에 대해선 초반에 다 같이 전체 디자인을 한번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Pair 를 할때 사람들간의 마음가짐 개선' 등의 이야기들이 나왔다.
Error Message 팀에서는 잘된점으로 문제 사이즈를 적절하게 잡은 점을 뽑았다. 잘못된 점으로는 사람들의 개개인 능력을 정확하게 고려하지 않고, MFC 를 고른점과 역시 Pair 에서의 문제점, 그리고 '팀 이름이 안좋았다' 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리고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뽑았다.
1002는 대강 간단하게 정리하며, 그리고 오늘 행사의 의의는 결과물 자체가 아니며, 팀 프로젝트 경험 자체임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잘된점과 잘못된점을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좌절할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대안'을 생각하기에,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대강 이렇게 정리하며 둘째날 종료.~
* 100 % 완성이 못된게 못내 아쉽지만 그럭저럭 잘된 팀 프로그래밍이였음다. 이번 팀에서는 역할 분담이 잘되었고 페어간의 의사소통이 잘된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잘못된 점은 처음 디자인이 부족해서 역할과 역할이 서로의 디자인을 잘모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담에는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정리에 있는 잘못된 사항인 No 되었던을 Yes로 바꿀 수 있게 노력해야 겠습니다. --재동
* 오늘 하면서도 느꼈던 것은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 어제 역시 새로운 언어를 해보면서 이전까지의 언어에서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허우적되는 나를 발견했었는데... 오늘도 또다시 고정관념을 버려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이 시간낭비라는 고정관념, 코딩이 가장 중요하다는 고정관념,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부분은 코딩이라는 고정관념.... 반드시 버려야겠다. 디자인은 절대로 시간낭비가 아니라는것... 가장 중요한 것이 코딩이 아니라것...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할 부분이 코딩이 아니라는것.... 꼭 기억해야 겠다. --["상규"]
''실제 개발시에 타이핑을 해 넣는 시간은 전체 개발 시간의 30%도 안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 상품으로서의 코드를 (전체 개발 기간*개발 인원)으로 나누면, 한 사람이 하루에 약 5줄의 코드를 짜면 (업계) 평균입니다. --JuNe''
* 아쉽게도 오늘 한 것의 코딩 내용의 수준이 저에게 좀 높았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중반 이후 거의 선호형이 맡게 되었고, 갈수록 소외되는 식이 되었습니다. 음... 다음부턴 팀 프로그래밍 중 팀원간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았던 점이라면 팀 프로그래밍이 어떤 거다...는 걸 알 정도의 경험이랄까...입니다. --영동
* 팀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대화가 중요하단 생각을 했다. 형식적이지 않은 이런 저런 의사소통도 많이 필요하겠지만 어느정도의 형식이 갖춰진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예를 들면, 언어선택의 문제에 있어서 대충 한 두명이 이걸로 짤까?? .. 그럴까?? 이런 대화보다는 정식으로 사람들한테 자신이 아는 언어와 생각을 물어서 종합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했던거 같다..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잘 알필요가 있을듯..;; 또 다른 사람의 입장을 한번더 생각하는 맘도 필요한 것 같다. --은지
* 나역시 페어를 해본건 아주 간단한것이었긴 하지만, 그때의 느낌이라면 페어가 되는 조건에 대해서 좀 생각해봐야하겠지. Expert - Expert Expert - Novice의 단적인 예를 들자면 역시 Expert - Expert인 경우가 진행도 빠르고 페어도 효율적이겠지만 두번째의 경우 시간분배에 따라 해결하는 양도 틀리고 하지만 결국 시간이 느려지는건 사실 그러나 얻는것! 페어가 끝난후 Novice가 단지 처음의 수준에 머무르지는 않는다는 것이지. 내 느낌은 일단 그러네 ^^; 아 참고로 어중간한 사람끼리 만나면 진행은 잘되는데 머 잘되면 좋긴하지만 안되는 쪽으로도 잘 되는? 현상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사료됨. (이 내용은 1002 군의 예전의 페어에 관한글을 참고함) - JihwanPark
- HelpOnLinking . . . . 95 matches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대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한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우에 한글까지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http://moniwiki.kldp.or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와 같이 '''강제'''로 링크될 URL을 지정해줘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합니다. 강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우는 모니위키에서는 그 링크 앞에 작은 지구 아이콘이 생깁니다.
지원되는 외부 링크는 `http:`, `https:`, `ftp:`, `nntp:`, `news:`, `mailto:`, `telnet:`, 그리고 `file:`등이 있습니다.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외부링크라고 해도 새창으로 열리지 않습니다. 강제로 새창으로 열리게 하고 싶은 경우는 {{{[^http://kldp.org]}}}와 같이 맨 앞에 {{{^}}} 기호를 넣어주면 (모니위키 확장) [^http://kldp.org]처럼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외부링크를 새창으로 열게끔 하는 방식은 사용자를 새창을 열도록 강제하기때문에 별로 권장할만한 방식이 아닙니다.
만약 URL의 끝 부분이 이미지의 확장자일 경우는 ("{{{.gif}}}", "{{{.jpg}}}" or "{{{.png}}}") 그림이 그 위치에 삽입되게 됩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 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 경우 역시 띄어쓰기를 하지 않으면 조사까지 링크가 걸리게 되고 그림이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는 강제로 꺽쇠로 묶어주면 즉,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쓰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와 같이 되고, 그림으로 들어가지 않는 대신에 링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 페이지 이름 ==
모니위키는 페이지 이름을 넣는 여러가지 링크방식을 제공합니다.
{{{WikiName}}}라고 쓰면 WikiName이 자동으로 링크가 걸립니다.
{{{[모니위키]}}}이라고 적으면 [모니위키]처럼 링크가 됩니다. 이 문법은 모니위키 확장문법으로 제공되었으며 이중 대괄호문법을 대신 쓸것을 권장합니다.
=== 이중 꺽쇠(대괄호) 링크 ===
{{{[[모니위키]]}}}라고 적으면 [[모니위키]]처럼 링크가 됩니다. 이것은 MoinMoin 최신이나 MediaWiki에서 쓰이는 페이지 이름 연결 문법으로, 모니위키에서도 호환성 측면에서 지원합니다.
/!\ 이 문법은 매크로 문법과 충돌합니다. 예를 들어 {{{[[Date]]}}}라고 링크를 걸면 Date가 링크가 되는 대신에, Date 매크로가 호출되게 됩니다. 따라서 영문으로 된 페이지 이름을 연결할 경우는 매크로 이름이 중복되어 있다면 이중 대괄호로 링크를 걸 수 없습니다.
=== 임의의 이름 연결 ===
공백을 포함하는 임의의 페이지 이름을 연결하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백이 있는 이름]}}}으로 연결하면 [공백이 있는 이름]으로 연결되며, 공백이 모두 제거 되고 정규화 된 페이지가 링크가 걸립니다. {{{[hello world]}}}라고 링크를 걸렴 [hello world]라고 링크가 걸리고 공백이 모두 사라지면서 정규화 된 페이지 이름인 HelloWorld페이지로 링크가 걸립니다.
공백이 있고 대소문자도 마음대로 지정하고 싶은 경우에는 {{{["임의의 페이지 이름"]}}}으로 링크를 걸면 ["임의의 페이지 이름"]처럼 링크가 됩니다.
모니위키 1.1.5부터는 [["임의의 페이지 이름"]]과 같은 문법도 지원합니다.
위키위키에서는 외부의 위키 혹은 위키위에 준하는 다른 사이트를 좀 더 쉽게 연결하는 문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wiki/FrontPage}}}라고 링크를 거는 대신에 {{{MoniWiki:FrontPage}}}라고 링크를 걸면 MoniWiki:FrontPage 처럼 표시가 됩니다. 이를 인터위키 연결이라고 합니다.
만약 다른 이름으로 보이게 하려면 {{{[wiki:MoniWiki:FrontPage 대문]}}}과 같은 식으로 쓰면 `{{{MoniWiki:FrontPage}}}`로 연결되고 `[wiki:MoniWiki:FrontPage 대문]`이라고 보여지게 됩니다.
- ZeroPageServer/old . . . . 95 matches
|| ["ZeroPageServer/CVS계정"] ||
* 서버에서 한글 입력이 안됩니다. 위키를 통한 입력은 되지만, 직접 ssh로 로긴 해서 vim을 통한 한글입력은 안되는 군요. 대체 왜그런 걸 까요. -zennith
* ssh 클라이언트일 가능성이 큽니다. 작년 11월에 한글 패치한 버전의 putty 가 나왔는데 이것들로도 테스트 해보세요. 저는 잘 쓰고 있습니다. --NeoCoin
* 제로페이지 도메인으로 접속이 안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요? 조언부탁드려요.. --[곽세환]
zeropage.org 도메인이 현재 회사 서버에 기생중인데 해당 DNS 서비스가 내려갔습니다. 금년 말에 병특이 끝나는데 그 때 까지 DNS 서버를 옮기는 것에 대해서 고민해 봤으면 좋겠네요. --[Passion]
DNS서버가 꼭 외부에 있어야 하나요? 그냥 제로페이지서버에 설치해서 사용하면 안되나요? --[곽세환]
DNS 는 로컬 컴퓨터에 설치를 할 수 있고 동작은 하겠는데 교내의 어떤 규율(?)상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네트웍 관리자에게 문의를 해봐야 할듯... 전에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유야무야 그냥 이대로 흘러온 것 같습니다. 학교 도메인을 갖지 않으면서 교내에서 운영되는 대표적인 서버로 동문서버일텐데... 이 경우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참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Passion]
원하시면 저희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는 named.conf 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스터디 하시면서 위키에 페이지 만들어주세요. 저도 보고 공부좀 하게요 :) - [임인택]
지금 ZP 서버의 linux가 옛날 버젼이라면 설치된 bind 는 보안 문제가 발생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Solaris가 설치된 회사 서버를 3년간 방치해 두었는데 얼마전에 들어가보니 해커들의 놀이터가 되었더군요. 백도어 및 Rootkit 들이 난무했었다는.... 아마도 문제가 보안 문제가 있었던 OpenSSH 또는 Bind의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Bind 는 보안에 문제가 없는 최신 버젼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요즘 서버 관리가 시원찮았다면 [http://www.rkhunter.org/ rkhunter]를 다운 받아서 시스템을 점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Passion]
올초에 상민이형께서 서버를 다시 설치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포본은 아마.. FreeBSD 였던걸로 기억... - [임인택]
배포판은 데비안(아마 사지)이구요. 바인드는 아직 설치되어 있지 않아요. 설치한다면 최신걸로 설치할거에요. 그리고 1주일마다 업데이트도 하고 있으니깐 버젼이 낮아서 해킹당하는일은 없을거에요 --[곽세환]
아이피 : 165.194.17.15
구근형 이걸로 바꿔주세요 --[곽세환]
적용 완료. 이제 DNS 로 홈페이지 접속이 안되는 현상은 없을 듯... --[Passion]
- 몇차례의 업그레이드를 거치면서 터미널의 로케일이 기본값이 바뀌어 있었다. DebianKr:한글설정문서
* 이유는 2.2의 dospath 모듈 이름이 2.3에서 ntpath 로 완전히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에러가 발생하였는데, 조금더 작은 발걸음이 필요했다.
* UploadFile 의 webpath가 이상했는데, 해당 스크립트의 구조적 생각의 차이라서 고쳤다.
* 데비안 버전 업그레이드 하면서 설치를 안했음 설치 했음
* 헉 cvs pserver 가 언인스톨 되어 있었다. 업그레이드 이후 어마어마한 상황인데, squid 도 지워져 있나?
* 헉, webalizer 가 지워져 있었다. 새로 설치하니 언어문제로 충돌난다. 그래서 /etc/cron.daily 에 있는 webalizer 스크립트에 언어 설정 추가했다.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95 matches
*Visual C++ 6.0 에서 Help메뉴에 보면 KeyBoardMap이라는것이 있다.
*Hot Key를 쓰면 좋다. 스타에서 단축키 쓰는거랑 같은이유다. 마우스로 스타하는거랑 키보드까지 같이 쓰는것은 거의 천지차이다. 그만큼 유용한 단축키를 많이 쓰면 쓸수록 코딩 속도도 빨라지고 소스분석도 잘되는거같다. ^^;;
*일종의 페이지를 이동시켜주는 기능을한다. A라는 페이지를 열고 작업하다가 B라는 페이지를 열었다. 그리고 다시 A라는 페이지를 가고 싶을때 Ctrl + Tab을 누르면 간다. 살짝 살짝 눌러주면 바로 전 페이지를 이동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다 급하게 누르면 열린 페이지를 계속해서 이동하게 된다.
* Ctrl + F6 이랑 같죠? -_-훨씬 낫군요.. 한손으로 되고.. ㅠ.ㅠ --[선호]
*사용도 : ***** (무지 많이 사용 없으면 코딩하기 정말 싫을거같음)
*Ctrl + Tab 이 없을때 그나마 이걸로 살수있을듯 현재 열려진 윈도우 창이 목록으로 나오며 선택하면 이동함 단점은 윈도우창을 늘릴수없음 파일이름 길면 짜증남
*사용도 : * ( 난 별로 사용안함 Ctrl+Tab과 F12를 더 자주이용함 )
*Ctrl + F를 누르면 찾기 창이 뜨는것 처럼 단어에다가 커서를 놓고 Ctrl + F3을 누르면 그 단어를 찾음 상당히 많이 쓰는 키인데 난 얼마전에 알았음 --; F3으로 이동 SHIFT+F3은 반대로
*Tab 정렬이 안되어있는 소스를 블럭 지정하고 Alt + F8 을 지그시 눌러주면 Tab 정렬이 된다.
*현재 커서에 있는 변수나 함수의 type이 tooltip으로 나옴
=== Ctrl + T (리소스 에디터 다이얼로그 부분에서) ===
*다이얼로그 편집하는 부분에서 Ctrl + T를 누르면 미리보기가 된다. 왼쪽 밑에 Ready 위에 레바같은걸 당겨도 됨
*멤버 변수 / 함수 목록이 팝업창으로 나타남
*사용도 : * (키를 3개씩 누를 힘이 없음 ㅠ.ㅠ)
*1학년땐가 상민이형이 쓰는걸 보고 상당히 신기했던 북마크 한번누르면 지정하고 한번 더누르면 해제한다. 지정하고 나서 F2를 눌러서 이동한다 같은 페이지만 됨
*지정된 북마크를 해제함 이것을 몰랐을때 F2로 이동하면서 지웠음 ㅠ.ㅠ
*단어단위로 블록 설정 상당히 많이 쓰게됨 마우스를 이용할시 단어에 더블 클릭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 같은데 솔직히 1학년 중반쯤에 알았다. Undo 이전 거로 복귀(?)
*워크스페이스창으로 커서를 옮기기는 하는데, 워크스페이스 탐색은.. 마우스로 대개 하기때문에..
*Output 창으로 커서 이동
- ZeroPage_200_OK/note . . . . 93 matches
* 강의 노트는 날짜나 요일 별로 구분하지 않고 큰 주제별로 분리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는 편이 나중에 찾아보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안혁준]
* 저의 주관적인 부분이 많이 들어 갈수 있으므로 부족하다 생각되는 부분은 채워주세요.
* 강의 노트는 같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므로 모두들 함께 채워나갑시다.
* uploder에게 리소스를 올릴때 사용 주로 새글을 쓸때 많이 사용한다.
* resource에 사용 그 url에 딱 올라갈 때 쓴다. 주로 수정에 사용된다 이미 ID를 알고 있으므로.
* prototype은 클래스가 들고 있어야하는 함수들을 특정 인스턴스가 들고 있게 만드는 것이다.
* 이 특정 인스턴스를 prototype이라 부른다.
* 할당된이름과 관계없이 구분할수 있다
* p.do() 에서 p가 실행문맥이다. 그러나 이 함수를변수로 받으면 var f = p.do; f(); 이런식으로 그러면 f는 실행문맥이 없기 때문에 전역객체가 실행문맥으로 간주된다.
* 결론적으로 함수 앞 마지막 . 앞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 이때의 __proto__는 프로토타입 체인이라 할수있다.(엔진별로 다를수 있다.)
* 그 다른 인스턴스는 prototype이라 부른다.
* 자바스크립트는 함수와 일반 변수와의 구분이 없기때문에 변수 또한 dispatch가 된다.
* 자바 스크립트에서는 XSS를 막기(?)위해 동일한 도메인이 아니면 javascript문맥에 접근할수 없다.
* iframe이나 XHR요청은 이것의 적용을 받는다.
* 단, 이것을 하위 도메인. 앞에서 부터만 짜를수 있으며 붙이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 다른 도메인에 접근하기 위해 동일 도메인 서버에 다른 페이지의 결과를 그대로 읽어와 내려주는 proxy를 설치한다.
* 부하가 많이 걸리고(요청마다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그걸 다시 내려주므로 네트워크 비용및 기타 비용이 증가)
* 인증 문제가 걸릴경우 보안이 약화될수 있다.
* 원래 same origin policy를 적용받지 않음으로 극복할수 있으나 바이너리므로 애시당초 우리가 쓸수 없다.
- 네이버지식in . . . . 93 matches
요새 잡생각이 많아져서 일기에다만 쓰고 있었는데 위키가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ㅡㅡ;
네이버 지식in은 폐인까지 생겨나면서 비슷한 위키는 이렇게 참여가 저조할까.
라는 생각이다.
지식in이란 서비스는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게시판 형식이긴 하지만, 참여가 자유롭고 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쓴다는 점에서 위키랑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오픈 백과사전'''이라는 게 있기도 하던데 이게 위키랑은 더 비슷한 형태이지만 지식in에 대면 별로 인기가 없어보인다.
이유가 뭘까.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이용자 수였다. 이용자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 지식in서비스를 활발하게 해 주었다. 이용자 수가 많아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텔레비전 광고까지 낼 정도로 홍보를 해서 그렇지 않을까? 반면 위키 홍보는 몇 번인가 하고는 그 뒤로는 사람들이 알아서 쓰기를 바랬던 것으로 보인다. 알려지지 않은 서비스가 아무리 많은 장점이 있다 한들 사람들이 알아야 쓸테니까, 위키 사용이 활발하지 않은 건 일단 덜 알려져서라고 생각한다.
다음으로는 익숙하지 않은 형식이었다. 아예 인터넷을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형식이 있지도 않겠다만,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쓸 때는 게시판에 제목과 이름과 내용정도가 달린 게 글 형식이고, 글 제목이 목록으로 한 페이지에 나오는 형식이 익숙한 형식일 것이다. 때문에 전부 '''내용'''처럼 생긴 위키를 보고는 일단 다르게 생긱 형식에 바로 적응하지는 못할 것이다. 쓰기 어렵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때문에 위키가 엄청난 장점을 가져서 적응하는 노력을 들이고 싶을 만 하지 않다면 굳이 사용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Leonardong]
그 차이는 의외로 아주 간단합니다. 네이버지식인과 같은 시스템은 개인의 명성(reputation)에 대한 욕구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습니다. 개인을 더 드러내는 것이죠. 반대로 위키는 개인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명성 시스템이 아닙니다. see also ForgiveAndForget 이는 XP 철학과도 상통합니다. XP에서는 너희 팀에 영웅이 누구냐는 질문에 답이 바로 나올 수 있는 팀을 좋지 않게 봅니다. 영웅이 있는 팀은 위험한 팀입니다. XP는 보상도 팀단위로 받고 책임도 팀단위로 지는 것을 이상적으로 봅니다.
이와 관련하여, 제가 국내에서 최초로 위키위키를 대중매체에 소개할 때에 "대부분의 집단에서 파워라는 것은 제한과 배제에서 오지만, 이곳의 파워는 자유와 참여에서 온다."는 말을 했습니다.
- 글쎄요. 저는 약간 다른관점으로 보게 됩니다. 네이버 지식인의 성공은 각종 매체의 힘과, 기존에 사용해오던 '게시판'이라는 형식의 '익숙함'에 더해 '보상과 동기부여'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위키'라는 개념과 형식은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낯설게 다가오게 마련입니다. 기존 '게시판' 에 익숙해져있던 사람들에게 위키의 사용은 하나의 모험으로 작용하겠죠. 사람들에게 있어서 낯설음,생소함등은 곧 거부감으로 직결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거부감을 없애려면 굉장한 노력과 시간과 자본이 투자되어야 하겠죠. MS 사의 윈도우즈가 성공한 요인이 뛰어난 기능과 능력이 아닌 '익숙함'이라는 것은 왠만큼 소프트웨어를 알고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상식이죠.
''왠만큼 소프트웨어를 아고 있는 사람들은 OS독점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아닌가요? :) --NeoCoin''
- 현재는 독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살펴보면 MS 사의 윈도우즈가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가져서 독점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객관적, 주관적, 전문가의 분석 어떤점으로 보나 윈도우즈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는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물론 지금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윈도우를 버리고(월등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적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다른 운영체제를 택한다는건 '모험'을 넘어서 '도박'에 가깝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그러한 모험 내지 도박은 말씀드렸던 낯설음,생소함등으로 이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다른 OS 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때 말씀하신 독점시장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요지는 그 과정속에서 찾을수 있었던 '익숙함'이었습니다.
''말씀하신 익숙함의 의미를 제가 독점으로 바라봐서 생기는 오해인것 같습니다. 분명 청정원 케찹도 있지만 오뚜기 케찹을 선택하고 많이 팔리는 것을 '익숙함'으로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뚜기 케찹을 쓰지 않으면 모든 요리를 할수 없는 상황이 되면 그걸 이제 '익숙함'이라고 설명하기보다 독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NeoCoin''
또하나 '보상과 동기부여' 라는 차원의 면에서 생각해 본다면, 네이버는 이미 매체를 통해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은 후에 그 인지도를 십분 활용하여 '보상과 동기부여'를 제공합니다. 네이버와 위키의 공통점은 참여의 제한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집단에서 파워라는것이 '제한과 배제'에서 나온다고 하셨지만, 네이버의 지식인 '제한과 배제'라기 보다는 '노력(실력)에 따른 보상'이라는 자본주의 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보상과 동기부여' 이것이 네이버와 위키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 생각합니다.
네이버에서 영웅은 없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고수' '명예의 전당'이 있을뿐입니다. - 장창재
윗 글에 공감해서 한동안 이 페이지를 잊고 있었는데, 어제 문득 다른 생각이 나서 또 적어봅니다.
사람들은 [네이버지식in]을 마치 수학 문제 해답지처럼 여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엔 누가 궁금한 게 있다고 물어봤을 때 모르는 경우''지식in 검색해봐''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모르는 걸 물어봤을 때도 자주 듣습니다. ''지식in엔 없는게 없다니까''라는 말도 들어보았습니다. 마치 [네이버지식in]에는 살아가며 궁금한 것들에 대한 모든 해답이 있는 듯이 여기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Leonardong]
Knowledge In Naver 의 약자로 KIN 이라는 단어가 url 에 들어간더군요... 그냥 '즐' 이라는 단어만 생각했는데.. Knowledge In Naver 였다니...^^; - 임인택
KIN 은 Knowledge In Naver 의 약자가 아니라 지식In -> Knowledge In -> kin 으로 사용하는 것이지요.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92 matches
당신은 어떤 식으로 이 문제에 접근을 했고,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쳤으며,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을 했으며, 어떤 디자인 결정을 했습니까? 만약 실패했다면 당신이 했던 것 혹은 하지 않았던 것 중 무엇이 실패의 주요인이었다고 분석을 하십니까?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은 무엇입니까? 별로 없습니까? 그러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남의 경험을 듣고, 남과 토론해 보십시오. 배운 것도 없는 일에 몇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아까운 일입니다.
처음 문제를 해결할 때, 아무 어려움이나 장애도 없었나요? 지금 뒤돌아볼 때에 자신이 거친 과정 중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나요? 만약 이 문제를 다시 처음부터 새로 풀기 시작한다면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것 같습니까(see also EightQueenProblemSecondTry)? 조금 더 깔끔하고 쌈박하게 푸는 방법도 있을까요? 어떻게 처음에 접근했더라면 더 "깨끗한" 코드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비슷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어떤 "추상적 패러다임"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그 코드를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 몇 분만에 그 코드를 이해시킬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 사람 혼자 그 코드를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주석이 없이도요? 혹시 코드 내에 중복되는 정보는 없습니까? 본인의 의도가 모두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까? --김창준
이미 알고리즘 수업 시간을 통해 생각해본 문제이기에 주저없이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법을 선택해서 슈도코드를 종이에 작성해보았고 그를 바탕으로 구현에 들어갔습니다.(''그냥 호기심에서 질문 하나. 알고리즘 수업에서 백트래킹을 배웠나요? 최근에는 대부분 AI쪽으로 끄집어 내서 가르치는 것이 추세입니다만... 교재가 무엇이었나요? --김창준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Second Edition 이었습니다. ISBN:0763706205 --이덕준'') 백트래킹은 BruteForce식 알고리즘으로 확장하기에 용이해서 수정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EightQueenProblem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면 두번째 과제에서 무척 당황했을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코드의 적응도도 중요함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덕준
이문제는 처음 접해본 문제라 먼저 종이에 체스판을 그리고 직접 문제를 풀려고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낸것을 종이에 적고(1여왕은 가로,세로,대각선 같은줄에 있음 안된다. 2,먼저 첫번째 여왕을 놓고 두번째 여왕이 놓일 위치를 결정한다. 3 검사하는 방법은 가로->세로->대각선 순으로 한다. 4 여왕8개가 다놓이면
놓인 자리를 알려주고 끝난다.) 이 적은 것을 토대로 코딩을 하였고 처음 여왕은 0,0에 놓았습니다. 생각한대로 코딩을 했다고 생각하고 실행을 하자 무한루프를 돌았습니다. 전 처음 여왕이 어느 위치에 놓이던간데 거기에 맞는 답이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의 답을 알고있었다면 프로그램을 짜는데 좀더 간결한 코드를 짤수있었을텐데 란생각이 들어서 코딩을 멈추고 종이를 꺼내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답은 나오지않았고 제가푸는방식(여왕을 먼저 아무위치에나 놓고 그위치에 맞게 가로세로대각선에 없는 곳에 놓는다)을 그냥 코딩을 하였습니다. 처음 여왕의 위치를 8*8에 돌아가면서 놓고 검사를 하였습니다. 무식하긴하지만 답은 나왔습니다. 두번째 과제는 처음 코딩할때부터 판의 크기와 여왕의 숫자를 define해서 썻기 떄문에 숫자만 바꾸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답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이문제의 대한 알고리즘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을 썻는데 방학동안 쭉 자바로 플밍하다가 c++을 쓴이유가 비주얼툴의 디버깅을 이용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무슨문젠지 디버깅을 할수없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디버깅하면 금방알수있는 문제를 눈으로 차근차근 훓으면서 봐야했습니다. --최광식
두번째 문제에 답이 있었군요.. 역시 제답이 틀리군요 실패의 원인은 제대된 알고리즘이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ackTracking 알고리즘을 보고 왔지만 이문제에 대한 설명도 보왔습니다. 하지만 알고리즘에 무지해서 그런지 잘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밤새 풀면서(엉뚱한 답이다도) 오래만에 재밌었습니다. ^^-최광식
''기본적으로 이 문제는 알고리즘을 스스로 고안(invent)해 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BackTracking 알고리즘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접근을 해야 BackTracking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을까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저는 뭐 아무것도 없이 문제만 보고 뛰어들었습니다. 일단 두번의 실패 (자세한 내용은 EightQueenProblemDiscussion)이후 세번째로 잡은 생각은 일단 한줄에 한개만 말이 들어간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점에 착안하여. 8*8의 모든 점을 돌게 만들었습니다. 좀 비효율적인데다가 아주 엉망인 소스 덕분에.. 문제는 풀었지만.. 수정/보완에 엄청난 시간이 걸리더군요(종료조건을 찾을수가 없었다는.. 그래서 수정에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후......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소스였습니다. ㅡ.ㅡ;; 왠지 더 허접해 진 느낌은.. --선호
원래 만들어놓은것이 전체가 표시되는 것이여서 특별히 고친것은 없었습니다. (단, 디버깅문제로 소스수정문제 빼고는..)
BackTracking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강 수업시간에 들은것이 있었지만 그냥 연습장에 판을 그리고 직접 궁리했고요. 결국은 전체 방법에 대한 비교방법이 되어서 (8단계에 대한 Tree) 최종 구현부분은 BackTracking의 방법이 되어버리긴 했네요. (사전지식에 대해 영향받음은 어쩔수 없겠죠. 아에 접해보지 않은이상은. --;) --석천
하..하하.. BackTracking이.. 뭐죠? 거꾸로.. 추적한다는 이야기같은데.. ㅡㅡa --선호[[BR]][[BR]]
저는 일단 10*10배열을 만들었습니다.(경계선 생각하면 귀찮아지므로..) 그다음에 1~8까지 랜덤한 수를 두번 찾아서 보드의 아무 위치에다 Queen상수를 찍어줍니다. 그리고 그 주변의 8방향을 또 다른 상수 Other로 설정해줍니다. 이제 루프 돌면서 겹치지 않게 골라주면서 Queen으로 설정해주다가 8개가 되면 종료하게.. --인수
저는 문제를 보고 각 줄별로 작업을 해도 되겠지만, 맵에 퀸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를 정하는 것을 위주로 햇습니다.
처음에는 자리를 잘못정해 실패 했을때 다음 자리로 옮겨가는 방법을 잘못 생각해 1시간 이상 소모했습니다.
어제 서점에서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를 봤습니다. 알고리즘 수업 시간에 백트래킹과 EightQueenProblem 문제를 교재를 통해 공부한 사람에게 이 활동은 소기의 효과가 거의 없겠더군요. 그럴 정도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대충 "이런 문제가 있다" 정도로만 언급되어 있을 주 알았는데... 어느 교재에도 구체적 "해답"이 나와있지 않을, ICPC(ACM의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문제 같은 것으로 할 걸 그랬나 봅니다. --김창준
(위키 역시 머리털나고 처음인데... 이거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매번 위키나 블로그나.. 이야기만 들어봤지 실제 사용은 안해봤는데..
학교에서 알고리즘 시간에 너무 많이 놀았기 때문인지.. -_-;; 우리 학교에서는 BackTracking이 AI시간에 배우는 부분이라서 그런지..
BackTracking에 대해 찾아보니 결국 제가 한 방법이 그 방법이군요. 알고리즘자체는 좀 틀리지만 (전 리커시브를 이용...)
- ZP&JARAM세미나 . . . . 92 matches
|| 7시 30분 || [이승한] - 지속적 통합 세미나 ||
|| 8시 20분 || [이병윤] - network snipping, spooping ||
|| 9시 || 2공학관 창설실로 이동 ||
* 이승한 - 지속적 통합
* 이병윤 - network snipping, spooping
ZP 02학번 임영동입니다. 승한이는 세미나가 시나리오를 세워서 잘 정리된 거 같았는데 마지막의 복습을 앞의 걸 훑는 게 아니라 다른 페이지를 만들어서 요약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병윤이 세미나는 목소리는 전보다 커졌는데 좀 더 말에 강약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OST는 이번엔 명찰이 준비가 안 되었는데 다음부턴 명찰 준비해요~ 그리고 장소도 창설실보다는 원래대로 강의실 잡는 게 나은 거 같아요. 의자가 있으니까 잘 움직이지 않게 되네요^^
zp 08학번 송정규 입니다. 학회간의 교류와 왕래가 앞으로도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른 학회 회원 분들하고 좀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또 더 진지하고도 진취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를 할 때도 공동세미나 등도 하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ㅋㅋ
새로운 경험이란 좋은거니까요. 다만 OST때 테이블을 안돌아서 다른 학회분들과 얘기를 못해본게 아쉽지만, 뭐 다음에 기회가 있겠죠?
* [이승한]
역시나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세미나와 행사 진행이었다. 다른 학회 분들께 학회 소개를 부탁드린다고 미리 메일 날린다는걸 깜빡하다니;; 게다가 뒤죽박죽의 행사 진행;; ㅠㅠ;; 난 아직 멀었다. 그리고 아쉬운 송지원양의 송별회. 그래도 OST에서 이맥스에 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울 수 있어서 좋았던 자리-_ -후후후 그리고 다음엔 우리가 가서 좋은 세미나도 듣고 이 관계를 지속했으면 좋겠다.
세미나 두개 다 정말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병윤이 세미나 주제가 우려먹기라는데 내가 그 때 커스모집 때문에 없어서 이번 기회에 들었습니다^^ 와핫핫~!! 프로젝트 통합방법도 내년에 돌아와서 팀플할때 잘 써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승한오빠가 하는 프리젠테이션 방식이 굉장히 좋았어요. 간결한 글과 시각적 효과를 이용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몰입도를 높이는..(웃음) OST도 좋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한게 좀 아쉽ㅠ
내일이면 출국입니다. 마지막 모임을 연합 세미나 자리에서 가졌고 마지막 술자리를 ZP사람들과 함께했어요. 노래방에서 갖은 추태를 떨었지만..(한양대 분들이 먼저 가셔서 다행ㅋㅋ) 사진 올려야 했었는데 시간도 없고 지피 서버도 불안불안.. 일본가서 올릴게염..ㅠㅠ
linux & open source ost 했던 , 자람 20기 서버관리자 박훈준 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스푸핑 관련 세미나...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어요. 저희가 뭔가 좀 준비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무엇보다,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3년전 쯤인가, 홍대 컴공학회 P.C.R.C 와도 교류가 이루어 지는듯 하다가, 그 이후로는 교류가 없네요. 계속해서 교류하고,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 (참, 밥도 맛있었어요)
축제기간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중앙대학교의 첫 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활기차고 소란스러운 뭔가의 움직임들이 느껴졌달까요. 도착해서 환영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했고 배려해주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밤 늦게까지 강의실이 열려 있다는 것도 부러웠어요~ 우리학교는 강의실은 다 폐쇄하거든요. 그나저나 학회방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서 학회방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활동도 더 탄력이 받을것 같은데~! ^^
행사내용에 있어서는 2번의 세미나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것 같아요. 처음 세미나는 subversion의 유용성에 대한 세미나였는데 기술적인 내용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subversion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세미나였고 두번째 세미나는 LAN 환경에서 어떻게 snipping, spooling 하는지 개념에서부터 실제 방법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OST는 다들 열정적으로 참가해주셔서 몇 가지 주제에 있어서 이야기가 오고간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라면 새로운 주제가 생기면 그것의 홍보를 직접해야했다는 점이랄까요? 입구쪽이나 잘 보이는 곳에 OST 상황전달 가능한 공간이 있었더라면 더 원활한 진행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우리학교로 초대해서 같이 개발도 하고 즐기길 기대하면서 이번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호라 후기네요~:) 이거 페이지를 어디다가 연결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여기다가 만들어도 문제가 없으려나?~?? 저는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OST를 진행했던 한양대 03학번 배진호입니다. 뭐 제 계획대로 아주 많은 것을 뽑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적절하게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흥미로운 대화가 되었던 것 같네요. 제가 미숙하여서 자르고 멈추고 이어나아가는 것이 능숙하지 못했는데, 어찌 되었든 OST를 주최해 주시고 좋은 세미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았더라면 서로 더 알아갈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대에서 이 위키를 썼었느데 다시보니 방갑네요 :)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임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91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 아악~ Ice Breaking이 저장이 안됬어 ㅠㅠ!!!!!
ave = sum/count;
* 아악~ 즉석 후기가 저장이 안됬어 ㅠㅠ!!!!!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가 날아가서 갑자기 의욕이 팍... 앞으로는 저장하고 적어야겠습니다. 이런일이. 역대 Ice Breaking중 가장 길었는데!!! 이미 수업 진도는 다 나아가서.. 이제 좌우를 돌아볼차례입니다. 알고리즘도 배우고 함수 쓰임도 배우고 코딩도 손에 익히고. 이번 시간에는 진영이에게 코딩을 맞겼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했습니다. 가르치고 싶은건 이제 생각한 내용을 코드로 바꾸는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그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서 진도에 적용시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자료구조를 한번 알려줘야겠어요. 숙제는 잘들 해가죠? - [김준석]
* 일등이다 야홍호오호오홍호오호옿 ice breaking이 저장되지않았다니... 슬픕니다ㅜ_ㅜ제꺼가 제일길었는데... 숙제 다시 풀어보다가 생각나서 후기쓰려고 들어왔는데 일등이네요 하핫 오늘은 축젠데 노는건 내일부터 해야겠네요ㅠ_ㅠ 지지난 시간 복습을 했습니다. 스택구조에대해서 다시한번 배웠고, 파일입출력을 배웠습니당(사실 복습). 파일은 구조체로 작성되어있는데, 파일이 있는 주소와 파일을 어디까지 읽어왔는지를 기억하는 변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while문에서 fgets로 읽어온 곳이 null이면 break하라는 if문을 4번거쳐서(파일 내용이 4줄일경우) printf가 4번실행된다는 것을 알았어용.(맞낰ㅋㅋㅋ) 그리고 숙제로 나온 문제를 풀어주셨는데 2번이 어려웠었는데 수..수학때문이었던 것 같네용... 아직까지 dev의 공식을 모르겠어요. 나름 수학열심히했었는데.. 다시해야하나봐요ㅠ_ㅠ 수학이 모든 학문과 연관되어있다니..싫어도 꼭 제대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ㅜ_ㅜ(그래도 선대는싫어요.)c공부도열씨미하고 수학공부도열씨미할게용 하하하하 후기 길다!! 숙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당♥히히힛 - [이소라]
* 오옷~~ 소라가 길게 썻어 ㅋㅋ 우와우와.. 정말 레벨 9까지의 후기중에 가장 보람찬 후기군요. Ice Breaking저장 못해서 미안... 흑흑. 오늘은 축제이지만 사실 우리학교는 별로 놓게 없답니다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에요..ㅠ.ㅠ 맨날 술먹고 스타부르고. 정작 학생들이 놀자리가 없다니 이게 뭔가요 =3=!!! 이번 레벨9에서 배운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남겨줘서 너무 기쁩니다. 정말. 정말 기쁨.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을 해보고. 돌아가며 실습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수학. 우와 어렵죠. 소라도 수학이 약하지만 언젠가 수학이 필요한날이 올때가 있을거란다. 정말로. 정말로. - [김준석]
* 이번 수업때 배운건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 둘을 모두 손봉수교수님 강의자료를 보면서 공부했는데 숙제를 할때 셀렉션소트를 해야 하는걸 버블소트로 써버려서 다시 하고 있어요 ㅜㅜ 다시 하는 김에 이번 수업에 배운 셀렉션소트에 대해서 또 한번 공부를 하게되어 참 유익했습니다.(과제에 관한 힌트때문만은 아니에요 ㅋㅋㅋ)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으로 정열하게 할 수 있는 소트들중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와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고(이중 첫번째 것과 비교&교환하고 이후의 것들도 두번째 것과 교환하는 셀렉션소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과제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ㅋㅋ) 과제도 이제 점점 어려워지네요ㅋㅋ 복습이 정말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깨닫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준비를 해야겠어요ㅋㅋㅋ - [서원태]
* Bubble이 왜 Bubble일까? Selection이 왜 Selection일까? 그것의 이름만 생각해도 온전히 너에게 얻는것은 있을것이다. 도움이 되엇다니 다행이네 알고리즘이 좀 재미는있었나 이게 좀 지루한것이라. 말빨이 좀 잇어야하는데. 웩. 우리는 복습을 하면서 대부분의 1시간을 보내지. 정말정말 중요하거든. 복습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니 다행이다. 더욱 열심히 복습해보자 그리고 벌써 기말고사 준비하면 지친다 ㅋㅋ - [김준석]
* 전 이번 수업시간때 지나가며 배운게 ICE Breaking 기법중 하나인.. 이름은 모르겠고 어떤 것의 전문가가 되어 질문에 답하기! 였어요 ㅋㅋㅋㅋㅋ 개발자들한테는 정말 저런게 있어야 좀 더 원할한 소통이 되는군, 이라고 ICE Breaking이 나름 중요하다는걸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김태진]
* Creative Expert였지. 나름 센스가 있는 답변 잘들었어 ㅋㅋ. 와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재밌었나 ㅋㅋ? - [김준석]
* 애들이 왜케 후기가 빨라진 고에여..아직 목요일인뎅?,..ㅠㅠㅠㅋㅋㅋㅋ이번 시간은 정말롱! 유익햇어요 항상 그랬지만은 이번주는 특히! 왜냐면 수업에 빠졌었어서..ㅎㅎㅎ 뭔가 이해도 팍팍됐구요오 이번 시간에는 버블소트랑 셀렉션소트랑..과제 2,3번과 음..그 저번 시간 복습 파일 입출력! 그리고 while문에서 4번돌아가는거...힝 이거는 들어도들어도 계속 알것같으면서 모르겠어요!ㅠㅠ 어려워이잉 수업시작 되기전에 저 엄청 졸렸는데 수업할 때 맛있고 재밌어서 깼어요 잠! ㅋㅋㅋ 저 은근 열심히 들었는뎅..ㅎㅎㅎ 그리고 코딩도 해봤어요! 직접! 꺅! 근데 생각보다...할 수있었어욬ㅋㅋㅋㅋ코딩 맡겨보는거 좋은거같애요 오빠!히히 이제 이거 한번 복습하구 과제 마무리하러 가야게써용!! -[이진영]
* 흐음.. 이번주는 정말 기분이 좋아^^ 후기를 이렇게 빨리써주다니. 이번 시간에는 나조차 생각못한 재밌는 시간이었나? 여튼..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 복습합니다. while문이 4번돌아가는건 fget함수 특성상 입력에서 \n을 만나면 거기서 끊어주기 때문이지=ㅂ=! 함수 특성에 대해서는 좀더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르쳐야될게 많아졌네. 그리고 역시 젤 좋은건 먹을것에 대한 유혹인가봐. ㅋㅋㅋ 아이셔 잔뜩 먹이면.. 잠 안올려나. 음.. 실험을 해봐야겠어! 여튼 진영이도 이렇게 후기 올리느라 새벽에 수고가 많아. 하번 훑어봐주고 과제 화이팅!! - [김준석]
* 헉 설마 꼴지에요?? 이럴수가 ㅜㅜ 이진영자식 !! 아 그럼 후기를..쿨럭 어쨋든 점점 복잡해지는거 같아요 ㅜㅜ 요즘 코딩을 안해서그런지 좀 어렵긴 하네요... 하아 어려워요 기말고사 얼마 안남았는데.. 또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죠?? 그래도 수업시간에 복습을 해서 그나마 계속해서 기억을 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 내가 보기엔 상념이 좀 있구나. 지킬것만 지킨다면 기본은 유지할수 있단다. 그리고 후기 양식에 맞춰서 길게 쓰렴. 내가 해줄수 있는 최선의 말이란다. - [김준석]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91 matches
매년 참가자들의 좋은 후기로 이번에도 또 기획하고 있는 <b>지금그때</b> 기획단 입니다.
아마 선배님들 께서는 한번쯤은 들어보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라는 시에서 얻어내온 "지금 그때" !!
자신이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내가 잘한 일이었지.. 라고 생각하는 일!
또는, 내가 그땐 판단을 잘 못 했어. 라고 후회하는 일이 있지 않으셨나요?
열린 <b>지금그때</b> 자리에서, 후배들 또는 선배님들과 이런 저런 인생에 대한 얘기를 나누면서 삶의 지혜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같이 올 친구가 있다면 함께 적어주세요. 같이 오면 더욱 좋습니다. ^^
<b>이런 좋은 자리를 놓치지 마세요!!!</b>
다시 학기가 시작되는가 했더니 어느새 3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새 선배가 되어버린 05학번 여러분들게에 좋은 행사를 하나 소개합니다.
이런 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 정조 때의 문장가)
지나고 난 지금, 그때를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달라 보입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람은 때로 자기 결정에 후회하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으면 더 잘했을 지 모릅니다.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지금까지 자신이 겪은 일을
혼자 생각하고 끝낸다면 자신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여러 사람에게 이야기 할 수 있다면 모두에게 값진 선물이 됩니다.
이 행사의 모토는 이렇습니다. "<a href="http://sgti.kehc.org/child/contents/teaching/14.htm"> <B>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B> </a> " 단지 후회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외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같이 올 친구가 있다면 함께 적어주세요. 같이 오면 더욱 좋습니다. ^^
= 학회 홈페이지에 올릴 글 =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90 matches
CodeProject에서 최근에 아주 흥미로운 글을 읽었습니다. 글의 내용이 별로 길지도 않고 워낙 유용한 정보라 생각되서 날림으로 번역해봤습니다. 영어와 한글의 어순이 반대라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이런 경우 원문도 같이 볼 수 있도록 같이 올렸습니다.
원문 : How to interpret complex C/C++ declarations (http://www.codeproject.com/cpp/complex_declarations.asp)
간혹 int * (* (*fp1) (int) ) [10]; 과 같은 선언문이나 혹은 이와 유사하게 난해한 선언문을 볼 기회가 있습니까? 이 글은 이런 C/C++
선언문을 직면했을 때 이를 어떻게 해석하는가를 알려주기 위한 글입니다. 매우 기본적이고 평범한 예제에서 시작해서 복작한 경우까지
이 글은 단순히 우리가 이러한 선언문을 맞닥뜨리게 되었을 때 어떻게 이 선언문을 이해할 수 있는가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여기
예제에서 제시된 것과 같이 복잡한 선언문을 사용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코드를 작성하는것은 결코 좋은 프로그래밍 습관이 아니겠죠.
다. 여기서 잠깐 샛길로 빠져서 포인터 연산자(*) 또는 참조 연산자(&)는 변수 형 (int)에 붙이는 것 보다 변수(p)에 붙이는것이 항상
Stroustrup는 변수 형에 붙이는걸 더 선호한다고 했답니다.) (추가: 단순히 B. S.는 이걸 선호했다고 하더라는 무책임한 언급만 남기고
자세한 설명을 첨가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시면 더 자세한 이유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http://www.research.att.com/~bs/bs_faq2.html#whitespace )
원리만 따지자면 이 관계는 무한히 반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float형을 가리키는 포인터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가리키는 포인
다음과 같은 선언문들을 봅시다. (역자주: 여기서 부터는 선언문 해석 원문을 괄호안에 넣습니다. 선언문을 한글로 표현하기가 이렇게
변수 p는 int형을 요소로 하는 크기가 4인 배열을 가리키는 포인터(a pointer to an array of 4 ints)이며, 변수 q는 int형 포인터를 요
const 수정자는 변수가 변경되는 것을 금지 (변수 <-> 변경할 수 없다? 모순이군요 )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키워드입니다. const 변수
를 선언하는 경우 선언문에서 바로 초기화를 해줍니다.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선언문 외에서는 값을 초기화할 수 없겠죠.
위의 예제의 두 변수 n과 m은 똑같이 const 정수형으로 선언되었습니다. C++ 표준에서 두가지 선언이 모두 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만 개
사실 두 변수 모두 const int를 가리키는 포인터입니다. int 형을 가리키는 const 포인터는 다음과 같이 선언됩니다.
위에서 p와 q는 const int형 변수이기 때문에 *p 나 *q의 값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r은 const 포인터이기 때문에 일단 위와 같이 선언
된 후에 다시 r = &m 과 같이 다른 주소값을 할당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물론 m은 또 다른 int형 변수이겠죠) 물론 이 경우 *r의
값은 변경이 가능합니다.
다음에 나열한 선언문들을 보시면 const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더 분명하게 아실 수 있을겁니다. 이 중에 몇몇 선언문은 선언하면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90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정진경 : 딱히 기억이 안나는데. 목요일날 글쓰기 과제하고 태진인 독후감 하는데 글쓰기 자기소개서 술마시고 해야된데서 태진이가 참이슬 오리지날 팻트 가져와서 2/3정도 마시고 글쓰기 못하고 과제 망했음. 그날 이후로 허리가 아파요. 잠을 잘 못잤는지. 상금 언제 나오나염?
김태진 : 회탐 글좀 써주세요. 참이슬 먹은날 진경이 통금 안됬으면 더 먹일려했는데 못먹임. 아 사실은 통근시간 못맞추게 딴것도 했는데 그냥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진경이가 다른거 눌러진다고 자경이형 네이트온 꼬장부리고 꺼버림. 그리고 웃다가. 집에감.
서원태 : 처음으로 중앙도서관 가서 책을 대출함, '이기적 유전자'책이었는데 이해를 못했음. 그래서 독후감을 써야되는데. 글씨 8pt로 해야되서 도저히 끝까지 분량을 채울수가 없어서. 반장 채우고 교수님한테 메일 보냈는데 12시 지나고 답장이옴. '홈피에 올리셈' 시간 지나기 전에 빨리 올려놓고 잤는데 시간내에 됬는지 모르겠음.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이소라 : 수요일에 학교 끝나고 동생 학원 등록해주고 남친 봄. 놀다가 남친 6시 수업가야되는데 2시에 만나서 놀시간 없어서 그래서 가지 말라고 땡깡부림. 그래서 걔 1교시랑 2교시 빠지고 3교시 들어감. 목요일에도 학교 일찍 끝나서 머리 자르러감. 머리를 자르고 고데기를 해줬는데 초딩 머리를 해줌. 바로 집에감. 그리고 안나옴. 머리 감아서 고데기 풀었더니 그나마 나아져서 다행. 머리 망. 토요일에 재수하는 친구 만나서 홍대 다니는 친구 만나서 놀았는데 한시간 두시간 영화가 여석 없어서 포기하고 밥먹고 스티거 사진 찍으러감. 스티커 사진 기계가 배경 고르는것도 10초 밖에 안주고 찍는것도 하나 이러고 찍고 이건 망했구나 한번 더 찍는데 그 기계가 다 괜찮은데 꾸미는거 70초 남았는데 끝남 ㅋㅋㅋ 소라 ㅅ 쓰고 있는데 꺼져서 그냥 가지고 나와서 콜드스톤 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사진찍고 와라와라 가서 과일소주가 있어서 직접 앞에서 갈아주는거 가는 사람이 자꾸 갈면서 절 쳐다봄. 갈면서 쳐다봐서 화장실갔다왔더니 검사했데서 얼른 먹고 나옴. 월요일에 그 남친네 수리 '나'형보고 공대가서 미적봐야되서 미적갈켜줌. 그리고 오늘 아까 목아파서 병원감. 근데 수업시간 다해서 딱 맞게 나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영어 40분정도 지각하고 20분 수업듣고 끝냄.
이진영 : 저번주에 창설 휴강해서 집에 일찍 갔는데 원래 선대 공부를 할려했는데 근데 일주일동안 잠만 많이 잤음. 그래서 일요일에 아빠 거래처 사람이 앵무새를 갖다주심. 근데 말은 못하는 애들같음. 근데 제가 조류를 싫어함. 원래 고양이를 기르려했는데 못기르는데 동네 고양이가 현관문 열어뒀더니 새들한테 달려들음. 그래서 새를 이름 지음. '모토' '로라' 근데 새가 엄청 조용했는데 하루 지나고 짹째댐. 때려야겠음. 그리고 어제 월요일이라서 남자친구 만났는데 인천 대공원갔음. 그래서 자전거 탔는데 사람 너무 많았음. 근데 한 30분타고 힘듬. 너무 덥고 그래서 쉬다가. 자전거 반납함. 그러고 롯데월드감. 그래서 롯데월드가서 야간이랑 이벤트해서 1만 5천밖에 안하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ㅠㅠ 별로 못탔는데 그래도 유명한거 다탐. 씐난다! 번지드롭 봤는데 초딩 4명이 스크림 가면쓰고 손흔드는데 많이 무서웠음. 그리고 자이로 스윙 무서웠는데 어제 타니까 별로 안무서웠음 'ㅅ'
김준석 : 토요일날 댄스스포츠 동아리 선생님이 못왔는데 나중에 오셔서 실컷 먹고 마심. 재밌게 놀았음. 요즘 프로젝트가 힘듬. 오늘 노트북 나갔음. 그래서 오늘 우울함.
강원석 : 내일로로 여행 2번 전국 일주. 살도 뺌. 영어 학원도 다녀야되고. 여행 많이 다닐꺼임. 여자친구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소라 : 저는요. 제가 부산 안가봐서 부산 가볼려구용. 그리고 시골 가서 전라북도 부완가서 작은할아버지 집에가서 친척애들 공부 갈켜주러 갈려구요. 그리고 알바를 하고싶은데 안써줄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 토익 말고 회화를 먼저 해볼려구요.
이진영 : 토익!!! 이모네 많이 못갔어서 이번에 갈꺼임.
이소라 : 저는 공모전. 많이 해볼생각임. 준석 : 제로페이지 오셈.
이진영 : 저도 학점 관리 할려구용.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 페이지를 안만들었는데도 만들어주었군요! 역시 훌륭한 학생들입니다!! 사실 이번시간은 자습아닌 자습을 하게되었고 그냥 미래에 대해서만 물어보게 되었네요. 딱히 한것은 없습니다. 미안해요 선생님이 오늘은 바빳어요. 다음시간은 드디어 기말고사 준비입니다! 드디어 성과를 맺을때가 됬죠. C공부를 자세히 하라고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피피티 훑어보는걸 5번만 하세요 부탁인데 5번만. 그리고 꼭 훑어봐야합니다. 읽어는봐야되고 꼬치꼬치 캐묻지는 말아야하는정도로~! 다음시간에 보증금을 반환해줘야겠네요. 이제 제자들이 쏘는날이다! - [김준석]
*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직 뭘 할지 생각도 안했네요ㅋㅋ 기말고사도 다가오고 새싹교실도 이제 끝나가네요 ㅜㅜ 중간고사때 ppt보다 예제 해보기만을 반복해서 놓친 문제가 조금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ppt도 유심히 보려고 합니다. 예제도 봐야하는데 이번 예제들은.... 너무 어렵네욬ㅋ 모두 기말고사 잘 봅시당ㅋ - [서원태]
== 선생님이 해준 숙제 ==
//이것을 기반으로 쭉쭉 쳐봅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90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정진경 : 목요일에 서강대가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설명회 갔는데 작년에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면접관이 날 알아봐서 감격이었다. 토요일에 집에 내려갔다왔는데 형 친구들을 봤다. 형친구가 겜 프로젝트하는데 실무적인 도움되는것을 들었다. Zp정모는 가서 ICE Breaking 진실혹은 거짓을 하고 스피드 게임을 했다. 분위기는 재밋고 좋은것 같다.
이소라 : 화요일에 새싹끝나고 창설했어요. 전 한게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잉여잉여 ㅋㅋㅋ 제가 뭘할까요 했더니 공부나 하랬음 ㅠㅠ 배고팠는데 성진이가 주먹밥사줘서 맛나게 먹었어요 'ㅅ'/ 금요일에 하늘이 생일이어서 1교시 물리시간에 걍 케잌사고 여유롭게 지각을 햇음. 토요일에 이화여대갔음. 친구를 만나 거기 소극장에서 영화를 봄. '파수꾼'이란 영화였는데 그 영화를 본 이유가 선린고여서 봤어용. 재밌었음. 그날 배우들 인사하는 날이라 배우들이랑 얘기하고 포스터 받아옴. 그걸 보고 밥을 먹으러감. 간데마다 사람 많아서 두시간 돌아다니고 쌈밥먹고 끝냄'ㅅ'
이진영 : 일요일날 사촌언니랑 친언니랑 놀러나감'ㅅ'// 봄날이다!! 날씨가 좋아서 나갔는데 비가왔어요 ㄱ- 제길. 다맞았음. 원래 밖에서 놀고싶었는데 지하상가가서 놀았음. 옷좀 샀어요. 그날 돈 되게 많이썻어요. NXT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서 소라랑 잉여잉영 우리둘은 커플셋트임. 조별평가의 4등이 될것같아요. 미션할때 첫번째 FAIL함 ㅠㅠ 생각보다 라이벌들이 너무잘해서 애도. 처음부터 잘안되서 교수님께 사정사정해서 하다가 겨우 성공함. 뒤에서 4등!!!! 이번주에는 잘할꺼임=ㅂ= ㅋㅋㅋ
서원태 : 창설 햇는데 생각보다 잘한것 같다. 2등을 했는데 많이 한게 없어서 제가 팀중에 꼴지할것 같음. 창설교수님한테 노트하고 펜을 드렸더니 칭찬해주심. 펜을 모르고 건국대팬을 줌. 팬은 다시받음 노트는 찢어져서 안받음. 주말에 C프로그래밍 숙제를 하는데 막막해서 7시간걸렸음. 무한도전을 못봤음 ㅠㅠ. 알고보니 봉봉교수님 PPT자료의 예시로 해놓은게 있어서 교수님꺼 보고 함. 끝.
강원석 : 창설 했는데 생각보다 못함. 12등. 끝에서 4등. 근데 저희꺼 로봇이 오래되서 창설 시험볼려고하는데 LCD가 나감. 그리고 모터도 느려터져서 이번주에 교체하러 머얼리 가야되요. 그리고 아직 C숙제는 안했는데. 빨리해야될것 같아요. 그리고 금요일날 재수생 친구들을 만났는데 학원에 완전 적응하고 즐거워하고있다( 또 재수하겠지) 한놈은 여자친구도 만들었다. 그리고 주말에 전주 놀러갔다. 올라오는데 차가 막혀서 5시간 걸림. ㅠㅠ 그리고 주말이 끝났다. /애도
김준석 : 프로젝트가 4개가 나왔어. 인사관리 조직행동론 DB 댄스스포츠. 주중에 시간이 꽉찼어요. 그리고 셀룰러오토마타 => 심시티. 그래서 나는 심시티4를 받아서 심시티4를 시작했어. JuneCiTy의 적자내는 시장이 되었지. 좀있음 망할것 같아. 그리고 댄스스포츠 교수님이 날 눈여겨보시고 토요일날 '토요일 댄스 스캔들' 여기에 매주 오라고했음. 3시간동안 추는데 거기 사람들 너무 잘함. ㅠㅠ. 소풍갈준비를 하고있음. 시험기간이 곧이라. 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 그리고 원태올린 소스를 정통부게시판에 가서 봤더니 서지혜가 '새싹강사가 누굽니까' 이렇게 올려서 서지혜를 공격함. 원태가 자랑스러웠음. 그래서 그때부터 과제체크를 했더니 소라는 당연히 다했고. 진영이는 어떻게 했고. 원석이는 다했음. 우리학생들은 우선 목표의식은 강함. 참 좋음. 이번주는 역시 바쁘게 프로젝트에 쌓여서 지냄 ㅠㅠ. 그렇지만 휴일은 챙김.
* http://winapi.co.kr <- 사이트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처음에 매우 유용한 사이트지요!
* 연산자는 참 많죠. {{{ +-*/%, && || !, ~^&|, = , < > <= >= == != }}}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보았습니다.
*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그 내용 순서는 ' 시작 -> 내체력, 이소라 체력 설정 -> {현재 상태 출력 -> 내 공격 선택,이소라 공격 선택 -> 공격 -> 상태 확인}(반복) -> 종료.' 였습니다. 이게 숙제로 나가는거죠?
///이소라 때리기 게임!!
//이소라 체력 , 내 체력 정하기.
printf("제작자 : 06 김준석 11 강원석 이진영 서원태 Target : 11 이소라\n");
printf("이소라 체력 : %d\n",Sora);
printf("소라를 이겼습니다!!! \\(* ^ * )/ \n");
이진영 : 오늘 연산자랑 함수를 배웠는데~ 연산자는 쉬웠어요~~~ ㅋㅋㅋ 근데 함수를 배운건 모르겠어요. 게임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만들어졌는데 그래도 어려워요. ㅠ.ㅠ
서원태 : 오늘 비트 연산자 배웟는데 많은걸 알게되었다. C프로그래밍 숙제도 참고가 많이 될것 같다. 점점 어려워지고있어요.
김준석 : 오늘 어렵고 지루한 역시 단순암기과목에 대해 하였습니다. 하지만 윤종하 게임이 프로그래밍을 재밌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소라 도망갔어요~~~~~
이소라 : ㅠ_ㅠ저 랜덤함수모르는데 못배웠어여... 앞으로는 화요일에 팀플을 잡지않겠습니다. 죄송해요ㅠ_ㅠ 앞으론 안도망가고 열심히하겠습니다아아앙ㅎ_ㅎ 호하하하하하항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D3D . . . . 89 matches
말만 그렇지, library부분은 대충 하는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BR]]
뭐, library부분은 api 초기화 루틴 부분정도이고, DX 도 역시 초기화 부분정도를 [[BR]]
묶어 놓은 정도이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 [[BR]]
Game 쪽 책을 사서 D3D를 본후, 3D를 공부하려는 마음으로 샀다. 무리없이 예제를 보는식으로 할것임.[[BR]]
3D를 이용한 오락 만들기. [[BR]]
구체적인건 둘이서 생각해 볼것임. [[BR]]
* [영현] 음.. 맘에 들지 않는다. 무슨 소리인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관련 책이라도 좀 봐야 하겠다.[[BR]]약간은 설명이 미흡한것 같다. 내가 모자르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ㅋㅋㅋ[[BR]]아직까지, 예제다운 예제를 못보다. 3D object를 본적이 없음. 아직까지.. --; - 232p/602p...
* [광식] 이책 덮은지 한 20된거 같다. 되층되층 봐가지고 기억이 안난다. 니가적어논거를 보는거로 시작한다.
* potential function에 대해서만 봤다.. 약간 쓸만한 알고리즘(?) 인것 같다. ㅋㅋㅋ[[BR]]다음에 나오는 PathPlan에 관한얘기는 쉬운것 같은데. 장난이 아니다.[[BR]]머리 아프다. - 249p/602p...
* 전에도 느낀거지만 이책의 D3D초보자에게는 좀 아닌거 같다. 오늘 도서관에가서 책좀 빌려야겠다 [광식]
* 책비르러 간다. 3D에 관한책.. --+ 무신 책이 겜 초보자를 위한게 아닌거 같어.. --+ 짱나 짱나.. [영현]
* 이런 어제 책 못빌렸다 오늘 빌려야겠다 --; [광식]
* 잠시 외도. 광식이한테 빌린 책으로 3D를 공부.
쿠쿠.. 열심이구나.. ^^a.. DX 공부하면 나줌 갈켜다오.. 헤헤.. 나두 지금 하구 있는거.. 시간되면 여기다(위키..) 쓸께..
너네두 곧 필요해질 내용이 있을테니.. 근데 지금은 내코가 좀 석자라서.. 시간에 쫓기는 관계로.. 언젠가.. 꼭.. ^^;; - 해성
오옷.. 해성이가 글을 썼다! --석천
이런 종류의 책들이 다 그렇듯이, winapi를 사용한다.[[BR]]
슬슬 책이 짜증나려고 한다. --+ 그냥 간단하게 책에서 제공하는 library를 쓰면 chapter2는 솔직히[[BR]]
보지 않아도 될것 같다. 무슨 소리들을 하는지. 전부 초기화.. --+ 함수 설명 뿐이네. 흐미.. 그냥..[[BR]]
일반적인 3D이야기를 살것을.. Game쪽을 사서.. T-T 아무튼 보기는 다 봐야지. DX 는 할것이 정말 초기화 뿐이던가? [[BR]]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89 matches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고 올해도 [새싹스터디2006]를 시작했습니다. 아마 스터디를 진행하는 반별로 다시 하위페이지를 만들고 나름대로 진행해 나가겠죠. 숙제와 소스를 올리는 하위페이지가 다시 생길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로페이지 위키에 [새싹스터디2006]에서 소그룹으로 진행한 기록이 재학생에게 필요할까요? [제로페이지의문제점]에서도 ''스터디가 신입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2004년활동지도]의 1학기 스터디, [새싹C스터디2005]의 Class페이지들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새싹C스터디2005/pointer]와 같은 페이지는 현재 [새싹스터디2006]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조금만 가다듬으면 [STL]페이지처럼 주제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위키 구조를 잘 이용해 필요한 정보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각 소그룹으로 진행하는 내용은 개인 위키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정리할 필요 없는 시간 약속, 출석 체크, 메시지 전달 들을 개인 위키에서 진행하면 되겠죠. 단 숙제를 내면 반 이름의 하위페이지를 만들기보다, [EightQueenProblem]처럼 정보를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써 현재 미약한 개인 위키 사용이 늘어날 것이고, 덤으로 사용자가 위키 카페 구조에 익숙해지는 효과도 얻을 것 같습니다. -- [Leonardong]
물론 그렇게 할 겁니다. .[EightQueenProblem] 뿐만 아니라 여러 문제분류에서 모든 문제들 페이지 처럼 작성하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생각도 했습니다. [LittleAOI] 문제를 하나씩 풀어보는 방식을 취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이르지 만요.. (제 반은 일주일 후에나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기 페이지도 나름대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팀마다 06학번 신입생의 실력이 다른 것 처럼 각 팀은 각 나름대로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하위 페이지에서 기록이 단순히 '재학생을 위해서' 가 아닌 무슨 문제를 풀었고, 언제 만날건지, 어떤 문제를 풀건지 등 위키에 내용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후에 또 참고할 수 있도 있고. 지금 많은 class의 진척도도 볼 수 있고요.
이번 2006년은 신입생을 위주로 돌아가는 건 절대 아니라는건 알지않습니까? 신입생 C스터디 이외에도 지금 프로젝트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재학생은 재학생 프로젝트를 해 나갈 것이고 우리는 '자원' 하에서 신입생의 C 언어 공부에 자그나마 도움을 주자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심스럽게 바라봐야 할 것은, '얼마나 치중할까' 인데.그건 선생님 마음 아닌가요? 여기서 잘 따라와 주는 신입생이 많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신입생은 신입생이기 때문에 환영받아야하고 1년이 지나면 저처럼 신입생이 아니게 되겠지요.- -- [허아영]
위키에 기록을 남기되 개인위키를 활용하자는 말입니다. [stuck]같은 페이지에서 언제 만날지, 오늘은 누가 나왔는지까지 후에 참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빵페이지/구구단], [복/숙제제출] 같이 페이지 아래 실습한 내용이 분산되지 않고, 각 반의 숙제 페이지는 되도록 문제에 따라 한자리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진행 상황은 페이지를 만들지 않아도 링크를 걸면 되겠죠. -- [Leonardong]
제 말도 그거에요 ㅋ 링크 걸자는 거에요.. 그런데, 개인위키에 적는건 더 분산 아닌가요? 우리가 프로젝트 진행할 때 프로젝트 한 페이지에 여러 링크, 내용을 적잖아요? 새싹스터디2006/날아라병아리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그 페이지 안에,우리가 풀었던 문제를 링크거는건 어떨까요?, 뭐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번처럼 새싹스터디 단체로 숙제를 내 주게 될 때는 달라지겠지만요.. -- [허아영]
위키의 [분류분류]나 [지도분류]가 잘 정리될 수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이미 여러 프로젝트, 스터디 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존재하고 [프로젝트지도]나 [2004년활동지도]같은 곳에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개별 스터디 그룹의 메인페이지를 개인 위키에서 유지하고, 숙제등은 제로페이지 위키에 올리고 메인페이지에서 링크를 걸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너구리]라는 스터디 팀이 있고, 팀원이 너굴아빠, 너굴엄마라고 합시다. 너굴엄마가 자신의 개인 위키에 [너구리]라는 메인 페이지를 엽니다. 너굴아빠는 [너구리]페이지를 자기 카페에 가져오기만 하면 되죠. 그래서 스터디 공지나 이런저런 이야기는 [너구리]페이지에서 해결합니다. 그리고 [나무기어오르기]라는 숙제가 있다면, 제로페이지 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 페이지를 만들어서 해답을 올립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이므로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아빠의 개인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엄마의 개인위키에 생깁니다.
사실 [너구리]페이지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어도 그만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두 링크하는데 [너구리]페이지가 너굴아빠 개인위키에 있든 어디 있든 상관없지요. 다만 최근바뀐글을 생각하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너구리]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으면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든 사람이 한 곳에서 볼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다른 스터디도 돌아볼 기회가 많아지겠죠. 반대로 [너구리]페이지가 개인 위키에 있으면 자신의 위키홈에 가야지 볼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위키 사용을 활발히 만들 겁니다.
어느쪽이 되었든 하위페이지는 신중히 만들어야 합니다. 하위페이지는 순간 만들기 쉽지만 갈수록 구조를 바꾸기가 어려워집니다. '''숙제'''로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검색해 보세요.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지만, 손보려면 드는 시간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일일이 페이지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 수도 없고요. 또 하위페이지는 링크를 걸기가 더 어렵습니다. 상위 페이지 외에는 그 하위 페이지의 역링크 개수는 0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는 [5인용C++스터디]에서만 링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위의 하위 페이지로 들어가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 [Leonardong]
- 이기적인유전자 . . . . 89 matches
= 이기적인 유전자 =
== 상협이의 감상 ==
* 서론 : 한 1월달 정도에 산거 갔다. 그때 우리 누나 생일 선물로 뭘 살까 하다가 이책을(내가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해서 ㅡㅡ;) 사다 줬더니, 싫다면서 나보고 읽어라고 했다. 그래서 벨트 선물을 다시 사다 주었다. (우리 누난 너무 까다로와 ㅠㅜ) 하여튼 그때 부터 읽을려고 마음을 먹었고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읽기 시작했는데, 오늘 다 읽었다. 5월 22일. 한 5달 정도 걸린거 갔다.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밈( 새로운 자기 복제자) 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총평 : 우선 이책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면 나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주었다. 흠,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책들중에서 아주 많은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책중 하나에 속한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한 400쪽밖에 안되는 책에서 이렇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나중에 몇번 더 읽어보고 더 많은것을 느껴야 하겠다.
- 창섭/배치파일 . . . . 89 matches
도스에는 명령어를 일괄적으로 처리하기위한 배치파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치파일이 도스환경을 쉽게 만든다는 사실을 과소평가하는데, 컴퓨터를 좀더 쉽게 사용하고 싶다면 배치파일을 꼭 짚고 넘어가는것이 좋습니다.
▶ 배치파일이란 ?
컴퓨터의 동작 상태를 살펴 보면 항상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작업이이루어진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스라는 운영체제도 사용자가 명령을 입력하면 그 명령에 대해 도스가 분석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실행 결과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항상 도스 프롬프트 상에서 일일이 키보드를 이용한 타이핑으로 명령을 내려야 하고, 하나의 명령이 내려지면 완료될 때까지 다음 명령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작업 과정이 얼마되지 않는다면 큰 상관이 없으나 그 과정이 매우 길고 복잡하다면 사용자는 지루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비록 짧은 작업과정이라도 컴퓨터를 켤때마다 매번 똑같은 과정을 일일이 지시하는 것도 귀찮을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배치 파일은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배치파일의 기능은 순차적이고 반복된 동일한 작업 과정을 몇개의 혹은 수십, 수백 개의 연관된 명령어를 하나의 파일로 집약하여 그 하나의 파일(배치파일)만 실행함으로써 원하는 작업 과정을 수행하는것입니다.배치파일에 붙는 확장자는 .bat(batch 의 약어) 입니다.도스에서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com, .exe 확장자가 붙는 외부 명령어와 함께 실행 가능한 파일로 분류됩니다.차이가 있다면 .com, .exe 명령어는 컴퓨터만 해석 가능한 기계어 코드로 구성되어 있는반면, 배치 파일은 사람이 알아볼수 있는 일반 텍스트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은 문서작성에 이용하는 워드프로세서나 텍스트에디터 등을 이용해 배치 파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워드프로세서는 덩치가 크고 원래 목적이 편집과 출력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단순한 배치 파일을 작성하는 데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장할때도 워드프로세서 고유의 포맷(예" .hwp 확장자를 가지는 아래아한글 데이터 파일)으로 저장하면 인식이 되지 않으므로 아스키 파일로 저장해야 합니다.가장 편리한 방법은 일반 문서 에디터( 도스의 Edit, Q에디터,U에디터 등)를 이용하거나 도스의 'Copy Con' 명령으로 배치 파일을 만드는 것입니다.다음과 같이 'Copy con 파일명' 형식으로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도스 프롬프트 상태에서 편집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여기서 쓰고 싶은 대로 적기만 하면 됩니다.제일 마지막행의 ^Z 는 파일의 제일 마지막 부분이라는 것을 도스에게 알려주는 코드로 < Ctrl + Z > 키 또는 F6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엔터키를 한번더 누르면 '1 File(s) copied' 라는 메세지가 출력되는데, 이는 방금 ' copy con 파일명 ' 으로 작성된 문서파일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위의 문서파일은 확장자가 .BAT 로 붙었기 때문에 실행가능한 외부 명령어가 되는데, 배치파일은 명령이 기록되어 있는 순서대로 실행되기 때문에 timedate.bat 를 실행시키면 먼저 화면을 지우고 난뒤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설정합니다.간단한 배치파일은 'copy con 파일명' 으로 작성하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치파일이 조금 길거나 작성중에 수시로 편집할 일이 생기는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copy con 파일명' 으로 파일을 작성하면 행으로 다시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배치파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때는 문서 에디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치 파일은 파일 안에 기록되어 있는 명령의 순서대로 실행됩니다.가장 대표적인 것이 부팅에 이용되며, 컴퓨터의 루트 디렉토리에 위치하고 있는 Autoexec.bat 파일입니다. 그런데 만약 배치 파일의 실행의 순서를 순차적이 아닌멀티부팅용 Autoexec.bat 처럼 사용자 마음대로 정하고 싶다면 배치파일에 제공되는배치명령어의 용도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배치 프로그램 내에서 사용자의 선택을 묻기 위해 사용됩니다. 배치 파일 제작자가 설정한 물음을 출력하면서 지정된 키 입력을 기다립니다. 이 명령은 배치파일 내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 사용법 :choice [/C[:]문자열][/N][/S][/T[:]기본키,대기시간][메세지]
- /C[:]문자열 :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키목록을 [] 괄호 내에 ', ' 로 구분하여 출력하고 /C 스위치를 사용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YN이 사용됩니다.
- /T[:]기본키, 대기시간 : 기본키를 지정한 후 대기시간 동안 사용자의 키 입력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기본키가 입력된 것으로 간주하고 진행됩니다. 지정 가능한 대기시간은 초단위이며 0에서 99 사이의 값입니다.
◇ 예 : choice /c:abCD /s /t : C, 5 다음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a, b, C, D
◇ 설명 : 입력 가능한 키를 a,b,C,D로 한정하며 사용자로부터 입력되는 영문자의 대,소문자를 구분하는데, 만약 5초 내에 사용자로부터 키 입력이 없다면 C 가 입력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화면에는
- <집합> : %%<변수>에 대입하고 싶은 값을, 또는 스페이스로 구분하여 대입하고 싶은 순서대로 나열합니다.
- <옵션> : 지정한 명령의 옵션이나 FOR 명령에서 지정한 옵션을 설정합니다.
배치 처리의 흐름을 <레이블>에서 정의되어 있는 위치로 옮깁니다.
- AcceleratedC++/Chapter4 . . . . 88 matches
|| ["AcceleratedC++/Chapter3"] || ["AcceleratedC++/Chapter5"] ||
* 다른 것들과 독립적이다.
* 이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3장까지 봤던 것은 첫번째것만 있고, 나머지 것은 없다. 프로그램이 작을때는 별로 상관없지만, 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2,3번째 것이 결여되면, 나중엔 제어가 불가능해진다. C++에서는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함수 + 자료구조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을 구조화시킬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함수 + 자료구조를 묶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class라는 도구를 제공해준다.(Chapter9부터 자세히 살펴본다.)
그러므로 이번장부터는 프로그램을 나눠서, 서로 다른 파일에 저장, 컴파일하는 법과, 나중에 합치는 법 등을 공부할 것이다.
* 3장까지의 프로그램을 보면 등급을 메기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함수로 추출해보자. 함수로 추출함으로써, 나중에 똑같은 내용을 또 코딩할 필요가 없고, 알아보기도 쉬워진다. 또한 등급 메기는 방법을 바꿀때 그 함수 부분에만 문제를 한정지을 수가 있다. 또한 함수에 이름을 지어줌으로써, 더욱 추상화시킬수가 있게 된다.
이렇게 생겼다. 둘째줄의 등급 계산하는 부분을 다음과 같이 함수로 뽑아낼 수가 있다.
이렇게 하면 된다.
* 함수를 호출할때에는 함수를 만들때 주어졌던 parameter lists를 충족시키는 값들을 넣어줘야 한다. 물론 순서도 맞춰줘야 한다. arguments라고도 한다. arguments는 식이 될수도 있다. 그 뒤에 함수로 넘어간 parameter들은 함수 내에서 지역 변수(함수가 끝나면 소멸되는)처럼 작동하게 된다. 즉 그 값들을 복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call by value라 한다.
* 앞에서 우리는 vector에 들어가 있는 값에서 중간값 찾는 걸 했었다. Chapter8에서는 vector에 들어가 있는 type에 관계없이 작동하게 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지금은 vector<double>로만 한정짓자. median 구하는 루틴을 함수로 빼보자.
* 여기서 살펴볼 게 몇가지 있다. 지난번에는 vector의 크기가 0이면 그냥 프로그램을 종료시켜버렸지만, 여기서는 예외처리라는 신기술을 사용했다. 이 방법은 여기서 끝내지 않고 다음 부분으로 넘어간다. <stdexcept>를 포함시켜 주면 된다.
* 또한, 아까 함수 호출하면서 parameter로 넘겨줄때에는 그 값을 복사를 한다고 했다. 저렇게 함수를 호출함으로써, 원래 vector를 손상시키지 않고, 복사본 vector에서 sort를 해서 작업을 처리해 줄수가 있다. 비록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하지만..
* 이쯤 와서 함수의 유용함을 알았다면, 우리의 성적 매기는 방법을 따로 함수로 뽑아내고 싶을 것이다. 다음 예제를 보자.
if(hw.empty()) // 책에서는 hw.size()==0 이라고 되어 있지만
// empty()메소드를 호출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하더군요.
* 여기서 눈여겨볼 세가지 사항이 있다.
* const vector<double>& hw : 이것을 우리는 double형 const vector로의 참조라고 부른다. reference라는 것은 어떠한 객체의 또다른 이름을 말한다. 또한 const를 씀으로써, 저 객체를 변경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해준다. 또한 우리는 reference를 씀으로써, 그 parameter를 복사하지 않는다. 즉 parameter가 커다란 객체일때, 그것을 복사함으로써 생기는 overhead를 없앨수 있는 것이다.
// hw는 homework와 같다. 즉, 이름은 다르지만, hw를 고치면 homework도 같이 고쳐진다. 왜냐? 같으니까
* grade() function : 우리는 아까 grade라는 함수를 만들었었다. 그런데 이번에 이름은 같으면서 parameter는 조금 다른 grade()를 또 만들었다. 이런게 가능한가? 가능하다. 이러한 것을 함수의 overloading이라고 한다. 함수 호출할때 어떤게 호출될까는 따라가는 parameter lists에 의해 결정된다.
* exception : 사용자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알려주는 exception을 던져준다.
- 혀뉘 . . . . 88 matches
* http://cyworld.com/rubywind
* 다른이름 : 혀뉘, 그쪽
말없이 다정하고 온화하며 친절하고 연기력이 뛰어나며 겸손하다
말없이 다정하고, 양털 안감을 놓은 오버코트처럼 속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하다.
그러나 상대방을 잘 알게 될 때까지 이 따뜻함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동정적이며 자기 능력에 대해서 모든 성격 유형 중에서 가장 겸손하고 적응력과 관용성이 많다.
자신의 의견이나 가치를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으며 반대의견이나 충돌을 피하고, 인화를 중시한다.
결정력과 추진력이 필요할 때가 많을 것이다.
일상활동에 있어서 관용적, 개방적, 융통성, 적응력이 있다.
삶의 현재를 즐기는 사람이다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다. 자기 자랑이 없다
마음이 순하고 따뜻하며 정이 많다
남을 잘 믿고 의심하지 않는다. 사기 당 할 확률이 높다
규칙 틀에 묶이는 것을 싫어한다
추진력, 결정력이 부족하다
조용히 있다가 무대에서 끼를 발휘한다. - 몰입이 특징
결단력이 부족하고 끊고 맺는 맛이 없다
싸울 때 감정이 앞서 논리적이지 못하다
계획성이 없다
타인을 무조건 이해해 주고 자기 의견과는 상관없이 따라가 준다
- AcceleratedC++/Chapter5 . . . . 87 matches
|| ["AcceleratedC++/Chapter4"] || ["AcceleratedC++/Chapter6"] ||
* 여태까지 vector랑 string 갖고 잘 놀았다. 이제 이것들을 넘어서는 것을 살펴볼 것이다. 그러면서 라이브러리 사용법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게 될것이다. 라이브러리는 자료구조?함수만을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다. 튼튼한 아키텍쳐도 반영해준다. 마치 vector의 사용법을 알게 되면, 다른것도 쉽게 배울수 있는것처럼...
* 참조로 넘어간 students의 점수를 모두 읽어들여서, 60 이하면 fail 벡터에, 아니면 pass 벡터에 넣은 다음, students 벡터를 pass벡터로 바꿔준다. 그리고 fail을 리턴해준다. 즉 students에는 f 아닌 학생만, 리턴된 vector에는 f 뜬 학생만 남아있게 되는 것이다. 뭔가 좀 삐리리하다. 더 쉬운 방법이 있을 듯하다.
* 그렇다. 메모리 낭비가 있는 것이다. for루프가 끝날때에는 중복되는 두개의 벡터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쓸 방법은 만약 f면 fail에 추가하고, f 아니면 그 자리에서 지우는 것이다. 반갑게도 이런 기능이 있다. 근데 졸라 느리다. 입력 데이터의 양이 커질수록 성능 저하는 급격하다. 벡터에서는 중간에 하나를 지우면, 메모리를 통째로 다시 할당하고, 지워주는 짓을 해야한다. O(n*n)의 시간이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다. 벡터는 임의 접근이 가능한 대신, 중간 삽입이나 중간 삭제의 퍼포먼스를 포기한 것이다. 이제부터 여러가지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 왜 students.erase(students[i]) 하지 않는가? 모든 컨테이너에 일관성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바로 반복자라 불리우는 것을 이용해, (포인터보다 반복자가 먼저 나오네요.) 동일한 방법으로 제어를 할수 있는 것이다.
* 그림 보면 알겠지만, 복사 겁나게 해댄다. 하나 지울때마다 그 뒤에 있는걸 다 복사하는 것이다. 만약에 모두 fail이라면? 끔찍하다.
* 또한, 지워줌으로써 컨테이너의 사이즈가 변한다. 즉 모든 학생을 다 검사하지 못할수도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바꿔주어야 한다.
* 위의 벡터는 임의 접근이 필요하지 않다. 그냥 순차적으로 접근할 뿐이다. 임의접근을 포기함으로써 생기는 여러가지 이득이 있는 컨테이너가 있을 것이다. 그보다 먼저 컨테이너를 효과적으로 제어할수 있게 해주는 반복자라는 것을 먼저 살펴보자.
* 여태껏 잘쓰던 벡터형 변수[n]은 벡터의 n번째 요소를 말한다. 지금까지 하던거 보면 루프 안에서 ++i 이거밖에 없다. 즉 순차적으로만 놀았다는 뜻이다. 우리는 알지만 컴파일러는 알길이 없다. 여기서 반복자(Iterators)라는 것을 알아보자.
* 컨테이너와 컨테이너 안의 요소를 확인
* 컨테이너 안의 요소들 사이를 왔다갔다 할수 있는 기능
* 컨테이너가 효과적으로 다룰수 있는 연산만을 가지고 놀도록 제한하는 기능
* 인수曰 : STL을 사용할때에는 반복자를 이용하는 것이 표준이라 한다.
* 생소한게 보이지 않는가? 하나하나씩 살펴보자.
* 표준 컨테이너에 정의 되어 있는 반복자의 종류는 다음 두가지다.
* begin()과 end()는 각각 컨테이너의 맨 처음 요소를 가리키는 반복자와, 맨 마지막에서 한칸 지난 것을 가리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준다.
* ++i : 그냥 쓰면 된다. 각 컨테이너마다 구현은 다를테지만, 놀라울 정도의 추상화로 사용자들로 하여금 모르고 써도 되게 만들었다. 반복자를 하나씩 증가시키는 것이다.
* (*i).name : 반복자 i가 가리키는 요소의 멤버 name을 말한다. 괄호를 꼭 써주자. 우선순위가 .이 *보다 높기 때문에 에러난다.
* (*i).name 이렇게 하기 귀찮다. i->name 이렇게 하면 된다.
* begin()이 맨 처음 요소를 가리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준다고 했다. 그럼 i를 더하면? i번쨰 요소를 가리키는 반복자가 리턴될것이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87 matches
자바의 주된 특징은 기존의 C/C++ 언어의 문법을 기본적으로 따르고, C/C++ 언어가 갖는 전처리기, 포인터, 포인터 연산, 다중 상속, 연산자 중첩(overloading) 등 복잡하고 이해하기 난해한 특성들을 제거함으로써 기존의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쉽고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객체지향적이다(Object-Oriented):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아키텍쳐 중립적(Architecture-neutral)이고 이식성(Portable)이 높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인터프리터(Interpreter) 방식이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임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 가상머신이란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하고,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우 95/98/NT,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행시켜 줍니다.
이득
아키텍쳐 중립적(Architecture-neutral)이고 이식성(Portable)이 높다(자바언어의 특징중의 하나지요)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자바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하여 HTML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지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 PrivateHomepageMaking . . . . 87 matches
= 개인 홈페이지 만들기 =
직접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약간 이나마 도움(?) 혹은 필요한 내용을 적어보는 것임.
최근에는 홈페이지로 쓸만한 포탈 블로그 서비스도 많이 있고 서비스의 제한도
타 포탈과의 연계성 정도 밖에는 없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어보는 것에
대한 관심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
그렇지만 실제로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어서 운영을 하고 싶어하는 ZP학우를 위해서
약간의 주변지식을 제공해 보는 것이 의의이다.
또한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면서 서버관리, 디자인, 웹 프로그래밍을 어느정도
접할 수 있고 후에 이런 쪽으로 공부를 해나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시발점같은
것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운영 서버를 사용하는 것은 대략 2가지 방식이 존재한다.
2. 개인 컴퓨터에 웹 서버를 운영, dnip 서비스를 이용.
요즘 호스팅 없체는 보통 개인이 쓰기에 적당한 가격으로 계쩡부터 바인딩 서비스까지
통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많이 있다. 찾아 보면 저렴한 가격에 1인 홈페이지를 운영
하기에 충분한 곳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이용하는 것도 굉장히 현명한 선택이다. 일단 zeropage 서버는 쿼터(quota)
가 없기 때문에 용량의 제한이 없고, mysql, php, jsp 등
을 이용가능하기 때문에 이만한 서버환경이 없다.
패키지가 무료로 돌아다니고 설치도 간단하기 때문에 운영이 같단한 편이다.
운영을 원하는 사람은 이런 자료를 구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87 matches
= 오프라인 웹 어플리케이션 =
*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동작하는 어플리케이션.
* 스마트폰이나 넷북 등의 모바일 웹 단말기에서 네트워크 상태와 관계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 클라이언트에 캐시된 리소스를 사용하여 동작한다.
* 어플리케이션의 응답성이 좋다.
* 네트워크 접속이 줄어든다.
= 어플리케이션 캐시 =
* 웹 어플리케이션을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리소스를 클라이언트 쪽에 캐시하기 위한 기능.
* 웹 어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HTML 파일이나 CSS, JavaScript, 이미지 파일 등 URL을 지정하여 브라우조로 액세스하는 파일.
* 어플리케이션 캐시를 이용하면 웹 어플리케이션에 있어 필수적인 리소스는 캐시 매니페스트에 기록하여 브라우저에 의해 자동으로 캐시되게 한다.
* 확장자는 '.manifest'로 지정하는 것이 관례이다.
* 브라우저에 의해 다운로드되는 파일이므로 웹 서버에서 공개할 필요가 있다.
* 'text/cache-manifest'라는 MIME 타입으로 배포되도록 설정해야 한다.
= 캐시 업데이트 =
* 업데이트 체크 시 많은 양의 네트워크 리소스를 소비하므로 어플리케이션 캐시는 모든 리소스에 대해 업데이트를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캐시 매니페스트만을 체크한다.
* 업데이트 체크는 캐시된 웹 어플리케이션에 사용자가 액세스할 때 이루어진다. 혹은
* JavaScript API를 이용하여 명시적으로 체크할 수 있다.
* text/cache-manifest 타입으로 배포해야 한다.
* 문자 인코딩은 UTF-8이어야 한다.
* '#'로 시작하는 행은 주석이다.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87 matches
* 위키 탐험중 이책이 자주 등장하고 여러 사람이 추천하길래 읽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다. 그래서 이책을 와우북에서 샀다. 책 사는거는 정말 오래 간만이었다.
* 사람이 갖고 있는 정신 에너지 중 창조에 쓰이는 부분의 비율이 경쟁의식으로 인해 질투로 변형됨으로써 상당히 낮아진다. 정신 에너지는 사고 에너지, 창조 에너지 등을 포함한 에너지인데, 그것이 남과의 우열경쟁에 소모된다면 그만큼 창조 에너지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 난 경쟁 의식이 상당히 강한거 같다. 아무래도 고등학교때의 영향인가. 그때 활활 타올랐던.-_-; 그런데 난 기술적으로 뛰어난 사람도 좋지만 그보다 창조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니 쓸데없는 경쟁 의식을 불태우지 말아야 겠다. 이 사람이 위와 같이 한말은 맞는말 같다. 나는.. 나 일뿐이다. 그 누구와 비교 하고 싶지 않다
* 체념하는 기술을 알아두는것, 그것은 창조하는 데 관련되는 정신 에너지를 제어하고 증폭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
* 체념한다라... 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지.. 난 어떤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깡생깡사. -_-;, 그래서 이 어구는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일수 없고 내 식으로 해석해서 받아 들여야 겠다. 즉.. 체념은 더나은 발전적인 방향을 위한 체념일때만 그 체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즉.. 자신감 부족이나 의지 부족, 열정 부족 따위로 체념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저자도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말한거라고 생각한다.
* 이 어구도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우리는 아주 가끔 주위에서 꽤 머리가 좋아 보이는 사람을 볼때도 있다. 그럴때면 보통 나는 왜 저렇게 할수 없는 거지 하면서 한탄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때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나는 저사람보다 머리가 덜 좋다. 저 사람은 내가 2시간에 할것은 1시간만에 한다. 그런데 나도 저사람만큼 되고 싶다. 그러면 내가 두배의 노력을 하면 되겠네~?.. 간단히 말하면 이런식이다. -_-;; 즉... 사실을 부정하거나 합리화(정말 해서는 안되다 싶은거..합리화는.-_-;) 말고 받아 들인 후에.. 그것을 극복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 하는 것이다.
* 어디까지가 사실이며 어디까지가 희망적 관측 또는 억측인지를 확실히 인식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 이것은 우리가 평소에 알고는 있어도 많이 저지르는 실수 중에 하나이다. 즉 어떤 일을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일을 자신이 보고 싶은 방향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시오노 나나미씨가 ["로마인이야기"]라는 책에서도 그랬듯이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현실을 보는 것이다. 이것을 극복한다면 인생 살이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 같다. -_-;
* 바로 이거다.. 옛날부터 생각은 했는데 실천을 못한거.. 나는 나일 뿐이다. 그 누구보다 못한 나도 아니오 그 누구보다 잘난 나도 아니오 나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 정의하는 나가 아니라 나 자신으로서 정의할 수 있는 나이다.
* 창조적인 일을 하려고 한다면 가설을 세워서 연역하는 사고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도록 권하고 싶다.
* 이건 나도 평소에 전혀 생각해 보지 못한 말이다. 음.. 즉.. 도전적인 사고 방식이 필요하단 말이군. 연역적 사고라.. 아무래도 이것은 체험을 하지 않는한 제대로 느끼지 못할거 같다. 연역적인 사고를 하려고 노력 해야 겠다.
* 지금까지 나는 나의 연구 태도 혹은 생활 태도로서 우선 사실 그대로 파악할 것, 가설을 세울 것, 대상을 분석할 것, 그래도 길이 막혔을 때는 대국을 볼 것, 이상 네 가지를 나 자신에게 타이르고 있다고 설명해 왔다.
* 무엇인가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유연성이라는 것이다.
* 맞는말 같다. 페어 프로그래밍에서도 이 유연성이 중요한거 같다. 난 유연성이 부족한거 같다. 급한 성미 때문인거 같다. 앞으로는 너무 급하게만 몰아치지 말고 이 유연성도 키워야 겠다.
* 욕망이 창조에 필요한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지만, 어디까지나 자기 내부에서 생긴 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 창조는 실제 만들어 보아야 비로소 가치가 생긴다는 것이다.
* 이책을 난 우리 누나에게 먼저 빌려 주었었다. 근데 우리 누나가 엄청 이책을 씹으면서 이 책의 히로나카씨가 잘난척을 무지 잘한다고 한다. 그리고 뭐 인간 관계도 이해 타산적이라고 막 씹어 댔다. 나도 이책의 저자가 인간관계에 일정한 선을 두어서 한번도 배신을 당한적이 없다고 한 말은 좀 재수 없어 보인다. -_-; 사람이 뭐 로보트도 아니구, 그렇게 살고 싶나.. 차라리 배신을 당한 지언정 사람을 믿으면서 살고 싶다. 이게 내 생각이다. 인간 관계에 관한 말은 우리 누나의 말대로 이사람에게 별로 배울점은 없다. 이 사람의 인간 관계는 자신에게 도움을 줄수 있나 없나의 이해 타산적인 면이 기본 바탕인거 같기 때문이다. 난 그렇게 살고 싶진 않다. -_-;, 그리고 이 사람은 사람을 판단할때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같은것을 아주 아주 중요한걸로 판단하는거 같아서 그것도 좀 재수 없는거 같다. 근데 다른 점에서는 배울 점이 있다. 창조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생각해볼 어구도 꽤 많다. 나름대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우리 프로그래머도 결국 창조적인 일을 하는거니깐 이책을 한번씩 읽어 보면 얻는게 꽤 될것이다.
- 정모/2006.12.16 . . . . 87 matches
* 창섭 - 지금의 제로페이지는 활동적인 사람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위기를 맞을 수 있다.
* 창섭 - 서바이벌 식의 의욕도 고취시키고, 열린 제로페이지를 유지하기 위해서 회원정리가 필요하다.
* 창섭 - 회원 정리를 하기 위해서는 기수가 있어야 정리 대상을 명확히 할 수 있다. 또한 기수가 같이 들어온 사람들의 유대감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때문에 앞으로 기수가 매겨져야 한다.
* 정현 - 기수를 묶음으로써 같은 기수들 중에 학번이 다른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 창섭 - 1회 이상제회원모집을 함으로써 그것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음.
* 창섭 - 이미 다른 집단을 볼 때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 정현 - 실력차이와 기수는 무관한데 구지 기수를 매겨야 할 필요가 있는가. 괜히 기수를 매겨서 문제를 만들지 않을까?
* 상협 - 기수와 실력이랑 사실 관계가 없다. 오래된 그것을 나타내어 주는 의미일 뿐이다.
* 정현 - 기수 이외에 다른 이름을 매기는 것이 어떨까?
* 창섭 - 중임과 연임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임과 연임이 아직은 가능하다.
* 기웅 - 4학년이 한다고 해도 기록을 하는 방법을 찾거나 다른 방법도 있을 것 같다.
* 상섭 - 회장 단은 2학년이 했으면 좋겠다. 신입생들과 친해지는게 쉽지가 않다.
* 정현 - 나이가 낮은 회장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가 힘들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구지 2학년이 회장단을 해야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 상욱 - 프로젝트 하려고 모이는 모임이기 때문에 꼭 회장을 하려는 의욕이 부족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 세미나와 같은 회장(단)에게 메리트를 주자. 그렇다면 2학년이 회장을 맡는게 좋을 것 같다.
* 창섭 - 세미나와 같은 이점은 4학년과 같은 경우에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이점이 나왔으면 좋겠다.
* 아영 - 회칙상으로는 제약이 없기 때문에 이 안건은 넘겨도 될 것 같다.
* 보창 - 회칙보다는 회장에게 메리트를 주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다.
* 정현 - 세미나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아영 - 세미나가 실제로 이루어 지기가 힘들 것 같다.
* 창섭 - 지금 현상은 특이현상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87 matches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위키에서 마인 파인더를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다.(SeeAlso MineFinder)
그런데 작동 시간이 길고 성공률이 낮았던 기억이..(맞는지는 모르겠다.)
눈은 전체화면에서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이미지를 추출하는 방식을 생각했으나 그냥 핸들을 구해오는 편한 방법으로 바꿔서 만들었다.
손은 마우스를 직접 이동시켜 클릭하는 방법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중 후자가 더 간지나 보여서 그쪽을 택했다.
머리는 여러가지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구상중이다.
음.. 위에 두 메시지가 직접 클릭했을때고, 밑의 4개가 '손'이 보낸 메시진데..
뭐 잘 작동하니..~.~ 뭐 어떻게든 되겠지... 공부를 해야하는데 공부도 안하고 남이 만든거 분석도 안하고
혼자서 마구 만드니 뭔가 잘못되가고 있는 느낌이..;;
데블스 캠프에서 배운 로보코드를 활용할 생각..^^ 뭔가 객체같은 느낌이 들어서 클래스로 만들어 주기로 했다.^^
그런데 클래스란거 배우지도 않고 막 써도 되는건가..ㅠ.ㅜ 나쁜습관이 들지도..^^;;
클래스명이 로보 만들어놓은 객체의 이름을 레인져로 지어주었다.^^;;;
뭔가 비정상적인 프로그래머..ㅎㅎㅎㅎ 이상한 녀석!!^^;; - [조현태]
갈수록 일에 치여 시간이 줄어든다.^^ 오늘은 클래스를 2개나 동원해서 레인져가 자료를 저장할 곳을 조금 만들었다.
한 클래스에서 다른 클래스를 붕어빵 찍듯이 찍어내고, 또 그 클래스가 여러개로 찍혀나가게 했는데..
이거 메모리 낭비 아냐? ㅎㅎ
거기다 알고리즘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머리를 썩히고 있다. 끄응...역시 자료구조를 정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인겨..;;
문제는 디버깅이 며칠간 이루어지는가.. 왠지 겁이난다. 와따 많은 논리적 오류와 싸워야 할듯..;;
거기다 알고리즘이 정확하지 않아서 여러번 수정하다보니.... 에휴..ㅎㅎ
자면서 작성했더니, 소스가 이상해졌다. 본인도 뭐가 뭔질 모를뿐더러, (사실 자면서 짜서 지금 어디 짜는지도 모르고 작성했다.)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86 matches
1. SecurityContextHolder를 이용하는 법
1. Spring dependency injection을 이용하는 법
* Spring Security의 Role Voter는 "ROLE_" 접두어를 사용한 접근 속성만 처리한다. 단 접두어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 ORM(Object Relation Mapping) 프레임워크. Java persistence, EJB3.0을 같이 알면 좋다.
* Markdown이란 : [http://en.wikipedia.org/wiki/Markdown wiki:Markdown]
* MarkdownJ, MarkdownPapers는 문서가 부실하고 남은 두 구현체 중 [https://github.com/sirthias/pegdown Pegdown]이 위키 제목을 통한 페이지 링크를 더 간편하게 지원해서.
* ''CGLIB는 코드 생성 라이브러리로서(Code Generator Library) 런타임에 동적으로 자바 클래스의 프록시를 생성해주는 기능을 제공(펌)'' 이라고 한다.
* 2주? 까지는 아니지만 1.5주만에 스터디를 재개했더니 이전 소스 코드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난감했다. 틈틈이 소스 코드를 봤다면 이렇게까지 기억이 안 나지는 않았을텐데 그동안 손을 놓고 있었더니... 다음엔 이러지 말아야지.
* 처음에 소스 코드 짜면서 일단 돌아가게 만들자!! 는 마음으로 코딩을 했더니 바꿔야 할 부분이 아주 많아졌다. 아무렇게나 짜려는 건 아니고 개발이 너무 지연되다가 흐지부지 되는 게 싫어서 그렇게 한 건데 지속적으로 개발하다가 특정 부분을 고쳐야할 시기에 기민하게 고치지 않으면 답이 없는 코드가 되는 것 같다.
* 그래서 오늘 느낀 게 이 코드는 데미 무어 코드라고…
* 위키의 문법을 구현하기로 하였는데 직접 파서를 구현하기보다 Markdown의 파서를 사용하면(Markdown 문법을 사용해야 하지만) 편리할 것 같아(명백해서 증명할 필요가 없다!) Markdown 파서중 pegdown을 쓰기로 경정. Java 언어 기반의 파서중 그나마 문서화(GitHub의 소개페이지)가 잘되어있어서....
* 아무튼 pegdown은 무지무지 쉬웠는데(new Pegdown().markdownToHTML(/* String 콘텐츠 */) 적용하는데까지 시간이 오래걸렸다. 하나 고치면 다른 에러가 나고 에러랑 스무고개했음ㅋㅋ
* 당시엔 적절한 결정이라 생각했었을 텐데 이제보니 경악?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결정에 대한 이유를 기록해두자'''.
* 이전에 돌아가던 것이 안돌아가 코드를 보니 테스트를 위한 Mock 객체를 참조하고 있었다. 실제 객체는 구현이 덜 되어있었음. 테스트를 하기 위한 구현을 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테스트용 코드가 Mock 객체를 벗어나 실제 객체에도 묻어있었음. 당시엔 확장과 변화를 위해 정한걸 텐데 ''지금보니 왜 이럴까?''
* '''그건 우리가 이 프로젝트(그리고 코드)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는 뜻. 과거의 결점을 발견하는 것은 좋은 신호다'''.
* 사소한 결정이라도 결정을 할 때에는 이유를 적어야겠다.
* 시간도 얼마 안걸렸다. 구현시간이 많이 단축되어서 위키쓰기질 하게됐음.
* 오늘 가장 성공적이었던 일은 톰캣 서버를 구동시킨 일이다.
* 되서 화나는 일이 많다. 흐음.....
* 이전 (리비전 9)에서는 jsp 에서 pageContext.getAttribute("page")로 Response의 page를 불러올 수 있었는데 리비전 10부터 pageContext.getRequst().getAttribute()(또는 request.getAttribute)를 해야 page를 불러올 수 있다. 왜지? 모르겠음. 한참헤멤
- 지금그때2003/후기 . . . . 86 matches
2003년 [지금그때]의 후기 페이지 입니다. 지금그때 2003은 3월 21일 금요일 오후 7~10시 에 있었습니다.
전반부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지만, 구성과 후반의 이야기는 제가 머릿 속으로 상상하던 것들이 구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OST 시간이 다소 부족한 감이 있어 아쉬웠지만 처음의 서먹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끝나고 형들한테 들은 얘기도 도움이 된것은 물론 제가 후배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제가 갖고 있던 경험과 생각들을 정리해봄으로써 배울 수 있는게 있었습니다. 바쁘신데 오셨던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준비하신 분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창섭]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긴다면 질문하는 사람이 아닌 대답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선배가 후배에게 해주는 이야기가 지겨워지지 않고 의외로 즐겁게 게임처럼 넘어가는 게 참 좋았습니다. -영동
전통을 자랑하는 제 1회 지금그때... 좋은 말씀도 많이 들었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토론 자리가 자주 있다면 다른 주제로도 즐겁게 토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휘동
이번 지금그때는 대략 서너가지 정도의 의의가 있었습니다:
어제는, 말씀드렸다시피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 신입생들이 20명 남짓 왔다는 점이 절망이었습니다. 사실 애초에는 그 정도 인원을 대상으로 계획했지만 내심 더 많이 올 것을 예상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오지 않을까 걱정을 해서 가능하면 광고수준을 낮추라고 주의까지 주었습니다. 희망은 20명 정도가 왔다는 것이고, 이런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했다는 점입니다 -- 희망이 있습니다. 다른 학교 학생들이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엄청나게 부러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지금그때]를 처음 기획한 사람으로, 이 전통을 가능하게 해준 모두에게 ''고맙다''나 ''수고했다''가 아니고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좋았던 점이라면
* 준비할때의 우려와는 달리 사람들이 게임의 룰을 잘 이용하셔서 재미있는 자리가 되었다는 점이 있었고 (역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쉬운 점이라면
* 초반엔 대화보단 일방적인 이야기가 된것 같아서 약간 지루하게 이루어진 감도 있긴 한데, 시간을 더 늦추어서 하거나, 재학생들을 더 많이 참여시켜서 OST 1차를 진행하는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나 하며 상상해보는 것이 있다면
* 학교 수업 12주정도의 한학기 수업중 2번정도 OST 를 한다면 어떤일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교수님도 guest로만 참여하시는 식으로, 그동안 공부한 것들이 추후 실제로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를 서로 대화하는 자리랄까요. 한번 그날 오신 분들이 OST 방법으로 진행해보셔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자리에 참관으로 교수님을 모셔볼까 했는데, 생각뿐 실천은 하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해볼것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NeoCoin
정말 안 온사람들은 후회할 정도로 멋진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하신 얘기라서 지겹겠지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하네요. OST가 말 없는 사람의 입도 열어준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했었는데, 정말 어제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새내기들(저를 포함)도 이야기를 열심히 하더군요. 참 보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시간이 적은게 너무 아쉬웠죠.OST 시간을 1시간 짜리를 2개 정도로 하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수]
우선 어제 있었떤 지금그때를 준비하신 선배님들께 너무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과 그리고 동기들과 대화를 하게 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OST는 재미 있었습니다. 대학 최초라니 자부심도 가지게 되는듯 합니다. 허나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났다는 것이죠. OST를 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말이요. 글구 참여한 사람이 너무나 적은것도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어제가 처음이었는데 앞으로 정기적으로 선배님과 그리고 후배들이 함께모여 얘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으면 합니다.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마련이 된다면 저는 어김없이 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서도 생각하도 좋은 얘기도 듣고 그리고 과거까지 돌아볼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있길 바라고 다음엔 보다 많은 학우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합니다. - 03학번 변준원-
- 학회간교류 . . . . 86 matches
두 학회가 서로 잘 다루는 분야, 그렇지 않은 분야가 있고, 이러한 기회를 자주 갖게 된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리라 본다. 혹은 사람들간의 교류를 시작으로 다양한 꺼리들을 만들 수 있으리라 본다.
처음 Netory:경태 의 제안을 시작으로 양 학회의 위키페이지를 통하여 이야기들이 오고갔으며, 11월 경에 첫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는 10월 말 중간고사와 Netory 에서의 공모전관련 일정 등으로 인해, 당분간 위키를 통한 의견 교환을 하도록 함.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있을 회의를 거친 후 결정할 생각이다.
* 방 식 : 수업방식 + 질답시간 활용 + 이벤트들
* Netory:경태 : 학교도 잘 안나가고, 정체모를 삶을 사는 나는 10월 중순부터 기왕이면 아무때나 빨리 했으면 하오~
서로의 학회에서 강점이 되는 부분 혹은 원하는 주제들에 대해서 적어주세요.
일단은 1,2학년 정도 대상. 이야기거리를 열 정도.
강사는 주로 3,4학년이 맡으면 좋지만, 적극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환영.~
* 임베디드프로그래밍에 관하여.. : OS포팅부터 라이브러리 삽입, 기타 임베디드 장비에 관해 어떻게 다루는지 알려주세요. 태진이형 원츄! -- Netory:경태
* Ad-hoc 소개.. : 재훈아, 너의 말발이 필요해! 해줄거지?ㅋㅋ -- Netory:경태
하드웨어 제작, 혹은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혹은 유비쿼터스에 관련된 것들, 혹은 디바이스 드라이버 제작, OS제작, 그리드컴퓨팅, AdHoc, RFID, 블루투스, 영상인식, 생체인식, 음성인식, HCI, MPEG, 휴대폰관련프로그래밍.. 기타등등..
* SQL2005 XML 데이터형 사용관련
* .Net Studio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디버깅 관련
: 간단한 예제 한두개로 1~4학년까지 두루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욕심이면 말구요..
: 나의 머릿속이 탄로나 버렸군요.. 너무 애매한 사항을 요구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절 이질적으로 대하진 마세요. ㅡ.ㅜ 요즘 할 건 많은데, 교양서(?)를 더 많이 보느라 다른거 할 시간은 없군요.. 쩝.
* 두 학회가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주제를 하나 잡고 일종의 '탐사놀이' 같은것을 해보면 어떨까? --[1002]
=== 진행 방식 & 이벤트들에 대하여 ===
어떤 방식으로 해야 재밌으면서 서로에게 유익할 수 있을까? '같이 해서 좋을 거리들' 에 대해서.~ ZP 의 행사중 자주 하는 PairProgramming 이나, 혹은 이전의 서강대 MentorOfArts 에서의 프로그래밍 파티 처럼.
첫 시도이니만큼, 무사히 성사해본다는 데 의의를 많이 가지자. 나름대로 욕심을 더 더하자면, 학생들이 좀더 안목을 넓히고 재량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방식은 그저 편안하고 익숙한 수업방식이 좋을 것 같다. 대신 질답시간을 잘 활용해서 열성적인 분위기를 이끌어갔으면 좋겠다. --[경태]
- 1thPCinCAUCSE . . . . 85 matches
* 사용언어: C/C++ with Visual C++ 6.0
* 문제 성격: 국내 대학생 프로그램 경진 대회의 문제 출제 경향을 따른다. 2002년도 문제 샘플(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see also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참조)
* 팀원이 아닌 사람과 대화 금지
* 그 문제에 대해서 준비된 테스트 데이타( 보통 5-10개)에 대해서 모두 맞는 답을 내야 그 문제를 맞춘 것으로 한다.
* 프로그램의 실행시간이 일정시간(예: 10초)을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경우 틀린 문제가 됩니다.
* 컴파일 error, 실행 시간 error , 출력 포맷이 문제에서 정한 것과 다른 경우에도 틀림.
* 제출한 답안이 틀렸을 경우, 매번 일정한 penalty 점수 (10점)를 받게 된다.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각 팀의 최종 성적은 맞춘 문제 수와 점수 합이 된다.
* 순위는 맞춘 문제의 수가 많을수록 상위, 같은 수의 문제를 풀면 빨리 푼 팀 (즉, 점수 합이 적은 팀)이 순위에 유리합니다.
1. 각 문제는 데이터를 외부에서 입력받아서 프로그램으로 답을 계산한 후 반드시 출력을 한다. 이때, 입출력은 표준입출력만 사용한다. 파일 입출력문을 쓰면 안됨.
4. 채점은 자기 컴퓨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 팀의 컴퓨터에서 실행한다. 이점을 유의할 것. 즉, 자기 컴퓨터에만 있는 특수한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채점 팀 컴퓨터에서는 안 돌아 갈 수 있음.
5. 채점 팀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로 만들어서 가지고 있다가 이를 학생의 수행파일에 파일 redirect를 통하여 수행파일에 입력시킨다.
=== 문제 풀이 ===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자신의 문제 풀이를 올리면 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밝혀 주세요~
이 대회를 하고,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의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몇 가지 "후속 작업"(예컨대 각 팀의 회고를 포함, 대회에 대한 다큐먼트 위키 문서라든가)을 해주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되리 라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국내 대학생 프로그램 경진 대회와 acm의 icpc를 모델로 하는 듯 한데, 그렇다면 사용언어와 플랫폼 역시 좀 선택의 폭 을 넓게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하군요.
이제까지 제가 봐온 대학생 수준의 경진대회 중에서 개발환경과 언어 모두 를 이렇게 한정한 경우는, 특정 회사에서 스폰서를 하는 경우 빼고는 본 적이 없습니다. (최근 정보처리 자격증 실기 시험에서도 모든 언어를 허용하도록 바뀌었다고 합니다) 더 많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인데 참 아쉽군요.
물론 C나 C++을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 자체가 하나의 과제 상황이 되고 덕분에 여러가지 공부가 되긴 하겠 지만, 우리는 "왜 C/C++ 밖에 사용할 수 없느냐"는 조금 더 본질적인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특히 학과 분위기가 C/C++ 쪽으로 편중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말이죠.
혹자는 이런 말을 할겁니다. "사회에 나가서 일하다 보면 자기가 원하는 환경에서 일할 수 없는 상황이 수도 없이 많다. 갑이 까라면 까는거거든." 하지만 이런 상황을 학교에까지 연결할 필요는 없어 보입 니다. 우리는 "교육"과 "학문"이란 걸 하는 것이니까 요.
- FreechalAlbumSpider . . . . 85 matches
프리첼이 유료화되면서 주위 사람들이 게시판들을 프리첼로부터 이전을 하기 시작하였다. 주위 아는 교회선배들의 경우는 그중 숭실대에서 게임방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어서 교회사람들 전용 서버를 하나 마련하고 게임방에서 굴리기로 한다. 프리첼 게시판 변환기의 경우 이미 범용적인 제로보드나 이지보드에서 제공을 하지만, 앨범이나 화일 백업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게시판 백업을 할때엔 프리첼 관리자가 기존 게시판들의 접근 권한정도를 조절해줘야 한다. 로그인처리가 안되어있기 때문인데, 제로보드 게시판 변환기를 보니 쿠키 관련 처리가 없었다.
마침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ClientCookie 가 있기 때문에 쉽게 작성할 수 있을것이라 판단, 어느정도 스케줄을 잡고 작업 시작.~
처음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하는데, 일단은 '이미지를 가져오는게 가능한가?' 를 먼저 하게 되었다. 프리첼의 경우 이미지를 얻어오는 방법이 getImage.asp 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일반 JPG 링크가 아니기 때문에, getImage.asp 로 넘겨주는 인자들을 알아내야 한다.
["1002"] 는 webdebug 와 Proxomitron 두개를 이용하는데, 둘 다 일종의 프록시 서버처럼 이용하여 HTTP 로 송수신 되는 GET/POST, HTTP Header 데이터들의 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둘을 이용, 프로토콜 분석을 하였다.
교회 사람이 운영하는 겜방에서 작업; 금연인 겜방이 이렇게 좋을수가. 한쪽의 세미나실의 기독교 관련 서적이 빼곡하게 차 있는 것이 인상적.
vi - python - ctags - grep 조합이 손에 참 잘 들어맞는다. 다른 Python 쪽 좋은 IDE들을 잘 못접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가장 편한 조합이 되었다. 타 개발툴들로 작업할때 하던 일들을 이것들의 조합으로 의식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처음에는 모듈에 대해 Remote Test 를 먼저 진행했다가, Local Test 로서 일단 HTML 문서를 받아놓고, 이를 TDD 로 하면서 데이터들을 추출하는것이 낫겠다 판단, Local Html Test 를 작성해나갔다. 이전 ProjectPrometheus 에서 했었던 방법과 비슷했었던지라, 일사천리로 거의 하루동안 관련 작업들이 끝났다.
작업을 계속 하다 보니, 각 모듈들에 대해 BottomUp 스타일로 작성이 되었다. 근데, 막상 '다음에 해야 할일은?' 질문을 해보니, 좀 멍멍해졌다.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판단, 일단 만들어놓은 개개의 모듈들을 근거로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그리고 그 순서를 잡아나갔다.
각 모듈들이 서로 불러져야 할 순서들을 정하고 난뒤, 내가 만든 각 모듈들을 일종의 SpikeSolution 처럼 라이브러리 연습하듯이 이용해보았다. 그러면서 잠시 놓쳤던 흐름을 다시 잡았다. 이러한 일들을 의식적으로, 그리고 '무엇을 할까 - 이것을 하자' 라고 생각해낼 수 있었던 것이 기분을 참 좋게 했다.
초반 3일정도는 TDD 를 하고 후반의 PBI 스타일로 테스트 코드이 진행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작업 진척도가 떨어지고, 코드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짐을 느꼈다.
주로 제로보드 데이터로 변환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저장 부분인데, 첫번째 이유로는 제로보드 DB 의 스키마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것이 문제였다. 이 문제는 프리첼->제로보드 컨버터 PHP 소스를 보고 이를 Python 으로 포팅하였다. 이전에 PHP 프로그래밍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익숙했고, 어차피 같은 어족군(?)의 언어이므로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테스트 경우를 명확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게시판 변환뒤 매번 웹에서 나온 결과를 확인해야 했다.
또하나 문제로는 이상하게 MySQLdb 모듈이 문제를 일으켰는데, update query 를 날릴때 에러발생을 하는 것이였다. 똑같은 쿼리문을 쉘에서 실행했을때는 잘 되었는데, MySQLdb 의 cursor 클래스를 이용, 쿼리를 날리면 실행이 안되는 것이였다. (DB 에 적용은 되는데, 에러가 발생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try-except 로 땜질처리를 했지만, 그리 기분좋진 않다. 수정이 필요하다.
제가 python을 전혀 몰라서 그러는데요, 이거 사용법좀 알려 주시겠어요.
암만 해도 안 되서요.. freechal 앨범용량이 너무 커져서 앨범의 일부분을 이주하려고 하는데, 이미지 가져오는 부분을 PHP로 하는데 잘 안되서요..
이글을 보면 부탁드립니다...
늦게서야 보게 되어서..; 지금도 작동을 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바때문에 바빠서 유지보수를 못하는 중인지라.. freechal service UI 가 바뀌면 깨지는 녀석일것인지라..; 사용하기전에 필요한 것으론 Python 2.2x 버전 정도와 MySQLdb 라이브러리가 필요하고요. 해당 proper.py 화일을 맞춰주신뒤, freechalscript.py 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http://www.perlmania.or.kr 에서 먼저 구현된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해당 강좌도 있던걸로 기억하오니 참조하세요. --[1002]
우선 감사합니다. 근데 에러가 나네요^^; 제가 현재 이미지 가져오는 부분을 처리를 도저히 못하겠는데, 혹시 이 부분에서 주의하여야 할 부분이 있나요? python도 Header setting같은 거 하나요? 전 PHP로 하고 있거든요..
원리는 보통의 이런류의 프로그램 (HTTP 로 문서 가져오고 스트링 파싱하여 데이터로 가공하고 DB에 저장) 이 비슷합니다. 단, 앨범게시판의 경우 로그인이 필요한데, 이 경우 쿠키 처리를 위한 header setting을 해줘야겠죠. Perl 같은 경우 LWP, Python 의 경우 ClientCookie, Java 의 경우 HttpUnit(원래의 용도는 다르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위한 간이 브라우저 라이브러리로 쓸 수 있습니다.) 등의 라이브러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의 경우는 해당 URL을 보고 다시 HTTP Connection 을 열어서 얻어와서 binary로 저장해야 한다는 것이 유의사항이 되겠습니다. (HTML만 얻어오면 img tag 의 링크들만 있겠죠.) 그리고 header setting 에서 약간 미묘(?)한 부분이 있던것 같던데, 저는 걍 webdebug 로 캡쳐한거 그대로 보낸지라..; 이 부분은 CVS의 코드 참조하세요. --[1002]
감사합니다. Image가져오는 부분이 그 동안 안 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PHP로 해결했습니다. ^^ 제가 Header setting을 잘못했더군요.
- MoreEffectiveC++ . . . . 85 matches
ANSI C++에 대한 약간은 수준있는 내용을 다루는 책. ["EffectiveC++"] 의 추가적인 내용이다.
http://zeropage.org/~neocoin/data/MoreEffectiveC++.jpg
* ANSI C++에 대한 제반적인 내용을 깔끔한 필체로 쉽게 쉽게 다루고 있다. 명확한 개념 설명이 돗보인다. 프로그램과 디자인 능력을 향상시키는 35개의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배치, 가상 생성자, 포인터 레퍼런스 카운팅, 프락시 클래스, 더블 디스패치와 같은 C++의 보다 세련된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 이 책의 주요 내용
- 포인터와 레퍼런스와의 차이
- new와 delete의 의미 차이
- 가상 함수 호출과 파라미터 패스의 차이 이해
- 레퍼런스를 이용한 예외상황 캐취
- 예외상황 핸들링 비용 이해
- 임시 객체의 발생 이해
- 가상 함수 비용, 다중 계승, 가상 베이스 클래스와 RTTI
- 힙 베이스 객체 요구와 금지
- 하나 이상의 객체에 대한 가상 함수 생성
* 목표: 자료로 이용 할수 있을 정도의 정보 전달
* 원서를 보세요. 보시다 이상한 부분만 같이 생각을.
* 이 문서는 ZeroPage 회원들을 위한 내부 문서입니다. 회원 이외에 저작권 문제에 소지가 되는 문제에 관해서 책임을 질수 없습니다.
* 시간이 없으니, 차후 문서를 다시 다듬는 것은 2002년 여름 방학중에 할 생각입니다.
["MoreEffectiveC++/Basic"] S
["MoreEffectiveC++/Operator"] S
* Item 7: Never overload &&, ||, or ,. - 절대로! &&, ||, ',' 이 연산자들을 overload 하지 말아라
- YouNeedToLogin . . . . 85 matches
페이지 수정에 로그인이 필요한 YouNeedToLogin 모드를 적용한다면 다음과 같은 장,단점이 있을 수 있다.
* 보다 좋은 RecentChanges 페이지와 info action(파란아이)를 볼 수 있다.
* 초보자의 테스트 목적 접근이나 실수로 인한 페이지 생성을 줄일 수 있다.
* 초보자들에게 진입장벽이 된다.
["상민"]은 로그인이 없었으면 좋겠다. 익명으로도 누군가 고칠수 있으면 좋겠다. http://c2.com 같이 로그인 하든 안하든 문서를 수정하는 편이 편한면에서 좋을것 같다. 로그인은 배경화면이나, css 의 개인화 처럼, 편의성을 제공하는 형태로 존재하는 선택지의 상태로 두어으면 좋겠다.
''제가 페이지수정에 로그인 의무화를 주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기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입니다. 로그인이 귀찮은건 사실입니다만 보다 잘 정리된 ZeroWiki 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이덕준"]
주장하는 가장 큰이유는 아마 ["상민"] 이가 로그인 하는 id 번호를 까먹어 버려서 일것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id 약 7개 정도 만든것 같은데, 어째 기억나는 것은 하나도 없는지... --["neocoin"]
''id 를 ["neocoin"]페이지에 적어두는건 어떨까요. ["이덕준"] 페이지처럼 말이죠.--["이덕준"]''
제 생각은 '' 아무나 어떠한 제한 없이 수정할수 있다 '' 입니다. 로그인 자체가 필요한 이유가 현재 두가지를 드는데, 보기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와 이상한 형태의 새페이지 개설을 막자입니다. 전자는 저 자신은 그리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일이라, 여태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후자는 인간이 그러는 것이라면, 로그인 이후에도 그러한 실수는 배제할수 없지 않을까요?
''ZeroWiki는 아무나 어떠한 제한없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전 후자의 경우는 위키 초보자가 저지르는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로그인을 할수 있는 사용자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러한 작은 불편 때문에 YouNeedToLogin을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덕준"]''
제가 RecentChanges 에 그렇게 신경이 안쓰이지만, 다른 분들이 신경이 쓰이는것 처럼, 저에게는 작은 불편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위의 Document 에서 언급한것처럼 틀속에 갖히는 느낌이 가장 싫습니다. 그리고, 처음 오시는 분들이 자유롭게 수정못하는 것에 가장 마음이 걸립니다. 제가 http://c2.com 을 보고 받은 충격을 받고 느낀 자유로움 때문에 이런것이 작은 불편보다 더 크게 다가 옵니다. --["neocoin"]
''DeleteMe 약간의 오해가 있었던거 같은데, 제가 말한 '작은 불편'이란 로그인 과정의 불편이 아니라 이상한 형태의 새페이지 생성으로 인한 불편을 말한 것입니다. --["이덕준"]''
로그인은 그자체로 무언가 틀속에 갖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c2.com 에 오타같은거 수정하면, 로그인이 없고, 그냥 edit 버튼을 누를수 있는 것이, 최대한 글을 쓰는 것을 격려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그인을 유도 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로그인에 여러 이점으로 끌여 들여야 하지, 로그인으로 접근 제한을 하는것은 그리 격려할 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로그인하기"]는 개인차원의 이익으로 개인이 선택할 문제지만, YouNeedToLogin 문제는 공공의 이익을 얘기하는 문제입니다. 전 ["로그인하기"]를 유도하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덕준"]''
저도 사실 로그인을 글쓰기 권한으로 하는 방안에 찬성하는 입장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위키 사용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겐 '로그인의 의무화'가 글을 쓰는데 또하나의 벽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위키가 일반 게시판과 다르듯이 일반 싸이트 로그인하듯이 로그인하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창섭"]
id 부분에 대해서 UID 숫자가 아닌 아이디/패스워드 스타일로 UserPreferences 를 패치해야 할듯. (조만간 수정하겠습니다.) --["1002"]
한 보름 정도만 ZeroWiki를 YouNeedToLogin 모드로 사용해보길 제안합니다. 그 이후에 YouNeedToLogin 모드를 유지할지를 결정했으면 합니다. --["이덕준"]
그런데.. 보름 정도 YouNeedToLogin 모드로 사용하게 된다면, 로긴을 하지 않았을 때 글을 쓸 수 없다는 거지요? 그건, '로그인 하지 않고 글 쓰는 것' 을 막는 거겠군요. 개인의 자유에 맏겨두지 않고 말이지요. 전 반대합니다. 일단, 싫고, 자유와 가능성을 제한한다는 것이 싫습니다. --["zennith"]
YouNeedToLogin 모드가 자유와 가능성을 얼마나 크게 제한하는지, 그 제한으로 과연 우리가 얻는게 있는지 한번 경험해보자는 의도입니다. 한달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일년 동안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겁니다. 절대로 안되겠습니까. 자유와 가능성을 제한하는 것은 저 역시 싫습니다. 하지만 '절대 자유'가 최선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DeletePage 액션은 관리자만이 쓸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유연하길 부탁드립니다. --["이덕준"]
- Emacs . . . . 84 matches
vim에서는 기본 모드가 항상 편집 모드이고 쓸수있는 mode가 고정되어 있는 반면에, emacs에서는 주 모드와 부 모드를 입맛에 맞게 바꾸어 쓸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text-mode라는 텍스트 문서를 편집하고 작성하는 기능을 가진 주 모드를 쓰면서, 글자의 색을 바꿔주거나 들여쓰기 내어쓰기등을 사용자 정의대로 기능을 수행하는 부 모드를 쓸 수 있습니다.
* 평소에 너무 IDE에 의존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범용적인 TextEditor를 사용해보자는 결심을 하고 쓰는데 어려웠던 사항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 [http://ftp.gnu.org/pub/gnu/emacs/windows/ Download]는 여기서 하면 됩니다. 윈도우즈 용이라 버전이 약간 낮네요.
받아서 압축을 풀고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위 폴더중에 bin 폴더가 있는데 그 안에 있는 실행파일이 있습니다.
* 최소 mac 가능한 ubuntu 에서 사용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cb, cedet 등을 커맨드 한번에 설치 하느냐, 여러번 거쳐서 설치하느냐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윈도우는 개발자의 OS 가 아닙니다~~
* 옛날부터 multi-hop 접속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ssh 설정이 더 쉽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http://www.emacswiki.org/cgi-bin/wiki/PythonMode PythonMode]를 [http://sourceforge.net/projects/python-mode/ Download]합니다.
물론 Python이 이미 설치되어있어야 합니다.
Emacs는 HOME 이라는 환경변수를 이용해서 사용자 설정 파일인 .emacs(이름 앞에 점 하나 있습니다.)파일을 읽어들입니다. 이 환경변수에는 경로가 들어가는데 그 경로에 사용자 설정 파일이 있어야 합니다. 제어판->시스템->고급->환경변수 안에 HOME이라는 환경변수를 추가하고, 그 경로 밑에 .emacs를 설치해야 합니다. .emacs 파일 내용은 다음과 같이 만듭니다.
경로 잡아주기는 순전히 주변지식이 부족한 탓이었습니다. 파이선 폴더가 윈도우 환경변수인 PATH에 등록되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이 역시 제어판->시스템->고급->환경변수 안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 이맥스 설정 파일입니다.
* Emacs 처음 설치 시에는 해당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HOME 디렉토리 밑에 .emacs라는 이름으로 파일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 Emacs에서 받는 몇몇 파일들이 다운되도록 지정된 디렉토리입니다.
* 주로 Emacs Wiki에서 받은 파일들이나 다양한 .el 파일들을 넣는 데 사용합니다.
* ELPA에서 받은 파일들도 기본적으로 이쪽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 Emacs의 확장 기능은 .el(Emacs Lisp 확장자) 파일을 읽어오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el 파일만 있으면 확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ELPA 이전까지는 통일된 .el 파일의 배포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려면 직접 파일을 (EmacsWiki나 github이나 다양한 방식으로) 다운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ELPA는 이러한 흩어진 파일(= 확장 기능)들을 통합해서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 Emacs 버전 24 이후부터는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음.
* [https://github.com/technomancy/package.el/blob/master/package.el package.el]을 컴퓨터에 저장한다. 저장 위치는 아무 곳이나 상관 없지만 되도록이면 HOME 디렉토리에 .emacs.d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그 안에 넣어 주도록 하자.
* .emacs 파일에 다음과 같이 적는다.
* 강제 삭제 : d -> e(혹은 x)로 해당 패키지를 지울 수 있긴 한데 제대로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좀 있다(...). 그럴 경우는 해당 파일이 ELPA의 폴더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emacs.d/elpa에 들어가서 해당 패키지의 폴더를 지워버리면 된다. 그 후 Emacs를 다시 기동해서 M-x package-list-packages를 보면 해당 패키지가 설치 항목에서 지워진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XMLStudy_2002/Start . . . . 84 matches
* 위에 3개중 Invalid Documents는 실제 XML 문서로서의 역할을 할수 없다. XML 파서로 파싱 했을 때 바르게 파싱되지 않기 때문이다.
* 3번은 DTD도 사용하였고 태그 규칙도 맞게 작성된것이다.
2 시작 태그에 대응하는 닫는 태그가 오기전에 시작 태그의 바깥에 위치한 태그의 닫는 태그가 위치하지 않아야 한다.(태그들이 겹쳐서(orverlapped) 사용될수 없다.)
step5. 디스플레이
*XML 문서는 XML로 기술된 구조적인 정보로 구성되는 문서이며 XML1.0스펙에 맞게 작성하며 XML을 지원하는 프로세서(또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Well-formed나 Valid한 형태로 작성된 문서를 말한다. ---> 정의
*XML문서는 택스트 파일이라는 형태로 저장되므로, XML파일 자체는 OS나 특정 프로그램에 의존적이지 않는 특성을 지닌다.
*XML문서는 문서로서의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데이터들을 담을 수도 있다. 즉 XML 문서는 택스트 형태의 데이터로서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
*XML 응용프로그램이란 이러한 택스트 객체(textual object)를 처리하여 사용할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구조적 문서 검색이나 문서의 구조 정보가 필요한 응용에 이용 ,EDI DTP등에 이용,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이용
*데이터로서의 역할
*XML은 SGML을 좀더 손쉽게 사용할수 있는 대안으로서 취급 하지만 XML의 응용분야가 확대되면서 데이터로서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음
*SVG(Scalable Vector Graphics)포맷과 같은 그래픽 분야 전자상거래의 트랜잭션 처리, MathML과 같은 수학식 표현 등이 사용 예
<NAME>이호동</NAME>
<P>이 부분이 본문의 내용이 들어가는 부분입니다.</P>
이호동 보냄
*standalone : 외부 마크업 선언의 사용 여부를 표시 외부 마크업 선언으 한개이상 선언했을떄 no
*type : 사용할 스타일 시트의 타입을 기술 XSL(text/xsl)과 CSS(text/css)가 있음
*XML문서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 시작태그와 닫는 태그가 있고 태그안의 내용이 엘리먼트의 값이된다.
<엘리먼트 이름 어트리뷰트1="어트리뷰트1의값"...>내용</엘리먼트 이름>
<엘리먼트 이름 어트리뷰트1=="어트리뷰트1의 값".../>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84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정진경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이소라 : 선전부 가입 ~!!~!~! 신난다~~~ 집부엠티 간다. 밥을 사주세요.
생강이 맛없었어요.
이진영 : 선전부 가입~!!! 소라랑 같은부~~!! 셋트매뉴 소라랑~!
어린이 셋트에요'ㅅ'
소라랑 같이 다니면서 밥을 먹었어요
문예사 쉬는시간에 잤더니 다음쉬는시간 이라 좋았음.
강원석 : 집을 이사했어요. 비싼집으로!"!"!"!"!"!"!"! 몇일동안 인터넷이 안되서
숙제를 못했어요. ㅈㅅ. 학생회 기총가입!!! 이번 주말집부MT못가요ㅠㅠ
동생이 초딩이라 집봐줘야되요 ㅠㅠ
2차도 갔는데 친구가 많이 마셔서 데려다 줬어요(착한일)
지난주 월요일 생일!!!!! 신복편전이라 겁나서 못말했어요~~~
* C 동작 설명 : C는 고급언어다.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언어. 프로그램을 짜고 컴퓨터에게 시키면 컴퓨터가 이해하기 쉬운 저급언어로 바꾸어 실행시키다.
* Project 생성 : Visual Stdio2008(이하 VS2008)에서 프로젝트 생성법
변수타입(int,float, double, long) 변수이름,변수이름,변수이름;
변수이름 규칙
* 수업 즉석 후기 (이탤릭체는 김준석이 쓴 부분)
정진경 : VS2008에 다시한번 입문한 기분이었다.'' 나도 이런때가 있었다.''
이소라 : 역시 실습이 짱이다. int main과 return 0을 쓰는 이유를 들었다.
이진영 : 처음배우는 C 실습 변수에대해 배웠다. ''재밌는것 같았다.''
- 위키QnA . . . . 84 matches
Q : 링크에 밑줄이 생길때가 있고 안생길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기 보다는 생기는건 생기고, 어떤건 계속 안생겨 있군요. (in mozilla) --zennith
Q : 갑자기 위 순서가 바뀌어버린 거죠? 최근바뀐글이 두번째 였던 거 같습니다. --zennith
A : 아. 한번 고쳐봤습니다; 위의 네비게이션 바에 tab index를 주었습니다. 맨 처음 focus 는 바로가기 GO 입력창에 커서가 오고요. 그 다음 Shift + Tab 을 누르면 TAB 이 최근바뀐글 -> 검색 -> 제목색인 순으로 움직입니다. (반발이 3명 이상 나오면 원상복귀 하겠습니다;;) --석천
Q : IE 6.0 기본설정에서는 로그인이 안되네요.
Q : 그리고 글중 ''wiki : NoSmok : 페이지이름'' 식으로 링크를 했는데, 이건 무슨 기능인지 간단히 설명좀
A : InterWiki 라고 합니다. InterWiki 에 등록된 다른 위키의 페이지를 링크 걸때 사용합니다. 위키간 이름공간을 연결해주는 유용한 매크로. ^^; InterWiki 에 가보시면 현재 등록된 다른 위키페이지들을 알 수 있습니다.~
=== {{{~cpp }}}로 묶이는 단락의 폰트 사이즈가 작아요 ===
Q : {{{~cpp {{{~cpp }}} }}} 로 묶이는 녀석의 font를 1 더 크게 하면 어떻게 나오는지? 지금 좀 작아서 글자가 보기에 뭉개져 보입니다.
* Regular Project 인원 3명이상 - 3명 이상이라면 세미나-스터디의 형태이거나, 단체 프로그램 목표, 기타의 단체 목표 일것이다.
* Regular Project 2명이하라도 팀원들이 Regular Project 만큼 많은 접근성이나 말이 멋있다고(--;)요구하면, 자유로이 Regular Project에 올린다.
* 반대로 Semi Project의 Regular Project로의 선택은 막습니다. 이것이 허용되면 구분의 의미가 없겠죠?
* Regular Project와 Semi Project를 나눈 원래의 취지는 개인이나 2명의 극히 소수가 진행하고 있는 작은 규모와 3명 이상의 단체가 진행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는 다른 의도로 받아 들이지 말아 주세요. 혹은 둘을 구분하는 다른 효과적인 기준을 제시해 주세요.
Semi Project에서 인원이 3명 이상이라면 자동으로 Regular Project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Regular Project라면 대문에서 더 다수가 접근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eye catch의 시간을 더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둔것입니다. 둘의 차이는 인원의 차이 외에 현재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2명 이하라고 하는것 보다 Semi라는 이름이 멋있어서 붙여놨것만 --;; --상민
현재의 FrontPage가 하는 역할이 좀 많다고 생각하는데. (Long Method 에 대해서는 Refactoring이 필요한 법. --a) FrontPage가 하는 역할들에 대해 페이지들을 슬슬 나누는 것은 어떨까 생각중. --석천
난 지금이 딱좋은데 더 확장되면 골치 아플껏 같고.. 혹은 사용용도가 ZeroWiki 와 합쳐 져야 한다고도 생각. project의 직접 접근성을 없애는건 반대이고 Starting Point에 사용용도를 링크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생각 --상민
FrontPage가 현재 하고 있는일이 (보여주고 있는 것) ZeroWiki 정의, 사용용도, Starting Point (여기에는 프로젝트 열거도 포함), 제안이야. 이중에서 사용용도와 제안은 새 페이지로 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프로젝트 열거 밑에 Starting Point 밑에 두는 것도 생각. 그리고 또하나는 현재 이 프로젝트 관련 글을 Q&A가 아닌 제안페이지에 두는것이 더 좋겠다는 것. 현재 우선적인 직접접근성을 제공받아야 할 것은 project니까. 그에 대해서는 나도 별 이견 없음. --석천
어이 난 원래 Regular Project와 Semi Proeejct의 의미 부여에 관한 설명과 의논만을 원했어 ^^; --상민
Q: 현재 Ant 페이지를 작성하고 있는데 Glossary 부분을 만들었고 같은 페이지 내에서 내부링크를 통해 Glossary 내용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데 이것은 위키에서 할 수 없는지... 답변 바랍니다. ^^
==== 이미지 입력문제 ====
Q: Bioinformatics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소개와 내용의 재정리를 위해서는 많은 이미지 파일들을 위키에 올려야 될지도 모르겠는데, 위키에서의 이미지 사용은 그렇게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84 matches
1. 해당 주제로 페이지를 연다. 가급적이면 고유한 프로젝트 이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용어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도 같은 이름의 페이지가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 What - 이는 단순히 '무엇을 한다' 가 아닌 구체적인 목표이다. 무엇을 원하는가?
* Who - 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들이다. 해당 페이지에 대한 주도적인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다.
* When - 프로젝트에서의 '기간' 은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기간이 무한정인 프로젝트에는 힘이 없다. 기간 내에 해당 프로젝트를 끝내도록 노력하자.
* How - 목표를 위한 방법과 일정의 기록이다. Offline 또는 Online 상에서 한 일에 대한 ["ThreeFs"] 를 남겨라.
* Why - 프로젝트를 하기 위한 동기이다.
* 페이지를 조금씩 키워나간다. 페이지 내용을 키워나가도 좋고, output 화일을 링크를 걸어도 좋다. 개인적 경험으로 볼때 (1002) 권장하는 방법으로는
* output 화일 링크걸기 - 다른 사람들이 직접 컴파일하거나 소스를 열어볼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프로젝트 진행 초기버전부터 링크를 걸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이 해당 사람의 사고 궤적을 볼 수 있다.)
* 공동 번역 - 영어 원문을 링크를 걸거나 전문을 실은뒤 같이 번역을 해 나가는 방법이다. Offline 으로만으로도 가능한 방법이지만 효율적인 방법으로 다른 방법들을 곁들일 수 있겠다.
* 내용 정리 & 페이지 정리
* Journal/Schedule - 프로젝트 계획을 세운 것에 맞춰서 체크를 해 나가가고, 진행할 때 마다 그날의 ThreeFs 를 남긴다. 이는 ["컴공과학생의생산성"] 과도 관련이 깊다.
* 종료 - 원하는 목표에 도달했을 경우, 또는 Schedule 에 세운 계획에 맞춰 일이 완료되었을 경우에는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만일 기간을 넘기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의욕을 잃었다면, 프로젝트를 종료시켜라. (무기한 보류로 오래 끌고 있지 않도록 한다. 이는 추후 새 프로젝트를 열때 발목을 잡을 것이다.)
일반게시판에 경우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될까? 하나의 프로젝트당 하나의 게시판이 열려있어야 한다. 프로젝트가 10개라고 한다면 게시판이 10개가 열려있어야 하고, 각각의 글들은 시간순서대로 저장이 된다. 위키에서의 page 10개의 의미와 게시판 10개의 의미중 어떤 것이 더 cost가 적게 들까? 그리고, 시간순서의 글 index 나열방식과 텍스트 내의 하이퍼링크중심 글 나열방식중 어느것이 더 의미있는 정보를 담을까?
기존의 게시판방식이 장점이 있다면 '시간의 역사' 라는 점이 있겠다. 매일 작업일지를 쓰는 경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진행상황이 처음부터 주욱 보이기 때문이다. 반면 위키는 늘 현재성을 추구한다. 위키의 페이지는 늘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고쳐지는 글이다. 하지만, 시간의 역사 자체의 의미보다는 페이지 자체 내용, 즉 Content 중심의 사고라는 점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싶다. '시간의 역사' 자체가 Content 로서 중요하다면, 그것을 위한 페이지를 열어라.
1. 현재 자신이 관심을 보인 분야를 다른 ZeroPagers에게 소개하는 효과를 가진다. 그럼으로써 해당 분야에 대해 먼저 공부한 ZeroPagers에게 암묵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된다. ZeroPage 에서 활동하는 사람 역시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대해서 가급적이면 활발한 Feedback 을 보여주기 바란다.
* 이미 열려져 있는 페이지를 토대로 공부할 수 있다. 자신은 그 위에 또 하나의 글들을 추가하거나, 시대에 맞지 않는 틀린 글들을 고쳐주면 된다. 하나의 Page 이름 ( == Contents 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하에 많은 사람들이 해당 Page에 대한 '공헌자' 가 되는 것이다. 이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여는 것 보다 더 쉽고 빠르면서도 효율적으로 공헌하는 방법이다.
* 자신이 공부하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내용들을 문서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정리된 문서는 타인에게 하나의 좋은 공부자료가 될 것이다. 오프라인 세미나의 자료로 사용할 수도 있겠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정리하는 것 자체가 좋은 습관이라 생각된다.
*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원한다면, 해당 지식을 이해한 상태에서 정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만일 2~3명 이상 다른 사람들과 스터디를 하게 되는 경우, 해당 지식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의 관점이 다를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여러 관점을 보는 것 또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외국의 대학에서는 위키를 해당 강의에 대한 공동필기장으로 쓰기도 한다.)
* 온라인이라는 잇점이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 하지만, 오프라인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각각의 대화수단들은 장단점들이 존재한다. 위키의 프로젝트는 가급적 Offline에서의 프로젝트, 스터디와 이어져야 그 효과가 클 것이다. ZeroPage 의 ["정모"] 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상황을 발표하고,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겠다.
이전에 ZeroWiki 내에서 진행되었던 프로젝트는 ["WikiProjectHistory"] 를,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프로젝트지도"] 를 참조.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83 matches
라그나로크로 유명한 그라비티사의 김학규 사장님이 쓴 글입니다. (한 4년전 쯤에여.)
3D Programming 을 시작하는 사람은 상당히 막막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되기 마련인데, 실질적으로 거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몇가지 스텝을 적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VGA 에서 만드는 것보다는 가속기능이 있는 카드에서 작업하면 훨씬 재미있습니다. (중요한 요소죠..) 만약 현재 쓰는 카드가 전혀 가속기능이 없다면 중고 부두라도 하나 사서 달아보시길 꼭 권합니다
3차원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최소한 맥스(3d studio max)의 기본정도 (화면에 박스 배치하고 연결해서 움직이기등) 는 알아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 옛날 D3d에는 모드가 두가지가 있었는데요 retained mode 하구 immediate mode 가 있었는데 retained 가 immediate위에서 한계층 더 추상화 시킨것이라 하더군요. 보통 immediate를 사용하는것 같더랬습니다. d3d안써봐서리.. --; 정확하진 않지만
retained는 정점지정시에 속도가 떨어지고.. immediate는 어렵지만 여러방식으로 지정이 가능하고.. 빠르고.. 그랬던거 같습니당.. 요즘엔 direct graphics라 해서 인터페이스가 바꼈는데.. 어떻게 됬는지 몰겠네용..
http://cg.cs.tu-berlin.de/~ki/engines.html 에 보면 여러가지 공개, 상용 엔진들의 리스트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마 3D 프로그래밍하는 사람치고 이 페이지에 안가본 사람은 별로 없을것입니다만, 노파심에서..
* http://www.hitel.net/~kaswan/ 도 추천입니다. 김성완 님이라고.. unicosa출신이시고 미리내 소프트 시절.. 등..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에 이미 필드에서 경력을 쌓으시던 분. 성완님이 만드신 g-matrix라는 엔진의 소스를 얻을 수 있고 여러 칼럼
들이 한글화 된 것이 많이 있습니다.
=== 5. 기본 벡터, 행렬관련 라이브러리의 작성 ===
["Direct3D"] 같은데에 봐도 예제로 들어있는 벡터나 행렬관련 루틴들이 있는데 곱하는 방식이 좀 골때리게 되어있어서 아마 크나큰 혼동을 가져올 확률이 높습니다. 3D 를 배우는 목적이 단지 화면에 사각형 몇개 돌리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나 에디터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벡터나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정도는 자기가 직접 만든 것으로 쓰고 DirectX 는 하드웨어 초기화나 모드세팅 처리랑 삼각형 그리는 부분 (DrawPrimitive) 만 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수학관련 라이브러리가 어느정도 모습을 갖추었으면, 이제 최초로 뭔가 돌아가는 것을 만들어 볼때입니다.. 일단은 최소한의 초기화와 실행 절차를 갖춘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도록 합니다. 화면에 무언가를 그리는 함수 같은 것은 쉽게 바꿔치기 할 수 있도록 해 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런 뼈대 라이브러리의 형태에 대해 참조하실려면 OpenGL 관련 라이브러리중 하나인 glut 를 참조하심이 좋을 듯..
이 단계까지는 화면에 그리는 내용이 직접 노가다 코딩으로 그릴 수 있는 간단한 큐브정도로 한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뭔가 좀 더 폼나는 것을 그리려면 맥스같은 외부툴에서 데이타를 가져와야 합니다
일단 맛뵈기만 하려면 ASC 포맷을, 좀 더 제대로 된 데이타를 가져오려면 ASE 포맷을 읽는 부분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사항이 생기는데, 첫째로는 파일 포맷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각 항목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하겠으며, 둘째로는 비교적 여러단계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3D Scene Data 를 효율적으로 정렬하기 위한 자료구조를 내 프로그램에 심는 것입니다. STL 같은 라이브러리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계층적으로 구성된 모델을 읽을 수 있도록 해야 나중에 애니메이션도 해보고 할 수 있겠죠. 세째로는 기본 이상의 가속기에 대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d3d_renderstate 들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입니다. 최소한 바이리니어 필터링을 켜고 끄고, 텍스춰 매핑을 켜고 끄고, 알파블렌딩, 등등을 맘먹은대로 조합해볼 수 있어야겠죠
만약 지금까지 험난한 길을 거쳐서 화면상에 맥스에서 그린 오리를 읽어서 출력할 수 있다면 이제 기본적인 코스는 마스터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몇가지 설명을 빼먹은 것이 있군요. 각종 좌표계 (모델좌표계, 월드좌표계, 카메라 좌표계, 스크린 좌표계) 들간의 변환에 대한 의미와 프로젝션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에 따라 최소한의 벡터와 행렬 연산만으로 화면상에 그림이 그려질 수 있도록 하는 그래픽스 파이프라인의 설계가 필요하죠)
그래도 옛날보다는 훨씬 일이 쉬운 것이, 화면에 텍스춰매핑된 삼각형을 그려주는 부분인 Rasterization 관련 부분은 가속기가 모두 알아서 처리해 주기 때문이죠. 옛날에는 어떻게 하면 어셈블리로 최적화를 해서 화면에 그림을 빨리 찍느냐를 궁리하느라 사람들이 시간을 많이 보냈지만.. 요즘은 그런 일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다른 쪽.. (물리학이나 자료구조 최적화) 에
시간을 투자하는 추세죠.. (결국 앞에 할 일은 줄어들은 대신, 뒤에 할일 이 많아졌다는 뜻)
일단 엔진이 완성되고 나면 그 이후에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할 일이 달라지겠지만, 최소한 3차원상에 마우스로 물체를 배치하는 에디터정도는 꼭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정도 기능을 갖춘 에디터까지 자기손으로 만들어보고 나면 어느정도 이젠 뭐라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83 matches
허아영, 박경태, 윤성복, [송수생],[최경현],남도연, 이규완, 김민경, 김범준, 최정빈, 정진수, [이재혁], 김소현, 김태훈([zyint]), [조현태] 한유선,김영록,김재성, 정수민
황재선, 문보창, 윤성만, 이도현, [상협],[김정현], 김상섭, 이동현, 오승혁, 안성진,
[[HTML(<center>)]]'''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HTML(</center>)]]
[허아영] 사실 : 훌륭한 강의, 느낌 : 뿌듯한 느낌, 교훈 : 남들이 자고 있을 때도 공부하는 센스
김태훈([zyint]) :사실:python과 알고리즘을 배웠다/느낌:힘들었지만 파이선 만드는것이 재밌었다+ㅁ+/교훈:구조적으로 만들자-_- 소스 드럽지 않게;
[윤성복] - 데캠을 참가한지 언 2일, 이제는 아침에 맞는 해가 지겹다. 앞으로 3번에 해를 더 봐야 한다.
좋았던 점은 파이선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하노이라는 간단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에서 더욱더 나 자신을 발전시킬수 있었다. 그리고 선배님과 많은 상의를 해보면서 선배도 우리를 잘 가르쳐주시고 우리는 선배님의 지식을 습득해 가면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아주 커다란 성취감을 갖게 한다. 나쁜점은 아무래도 밤이라서 잠과의 싸움이 가장 큰 문제이다. 밤이라서 집중이 잘 안되는 건 어쩔수 없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규완] 준비하느라 모두 수고하셨고 뭔가를 얻어간다는 기쁨이... ^^
최정빈 : 사실 : 자료구조와 Python 을 배웠다. 느낌: 파이선 배우는건 참 신기했었당~ 교훈: 공부좀 하자ㅠ
[박경태] - 데블스캠프 2일째, 첫날보다 더 적응도 많이 되고, 뼈저리게 느낀 것도 많았다. 여러 문제들을 설계하고 코딩하면서, 특히 설계를 해내는 과정이 나에겐 너무나 힘들었다. 여태껏 오늘처럼 이렇게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의 한계(?)라고 할까? 그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낀 것 같았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은 데블스 기간에 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한 편으로는 데블스를 통해서라도 이렇게 배우고 깨닫는 것이 나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참가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했다. 남은 데블스 기간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나 자신을 더 발전 시킬수 있는 기간으로 만들어야 겠다.-_-v
[김소현] 사실: 자료구조와 Python이라는 정말 똑똑한 녀석에 대해서 알았다.
느낌: 알고리즘은 정말 중요하고, Python은 부담스럽게 똑똑하다. 그리고 정말 신기한 언어이다.
[한유선] 사실:파이썬과 자료구조를 배웠다. 느낌: 자료구조 어려워요 ㅠ_ㅠ 교훈:한참 자고났더니 너무 많이 지나가있어서 ㅠ_ㅠ 잠을 줄여야지~
[이재혁]: 사실:알고리즘 힘들다. 느낌:피곤함. 교훈: 先생각後코딩
[김범준] - 사실: 자료구조(하노이탑, 미로찾기), 파이썬(구구단, 마름모, 피보나치, 회문, 지뢰찾기) / 느낌: 힘들다, 재미있다, 피곤하다. / 교훈: 프로그래밍은 설계가 중요하다.
[남도연]:오늘 크게 2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하나는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관한 내용이었고 하나는 파이선에 대해 배운 것이었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는 평소 우리가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이기는 하였지만, 막상 코드로 직접 적용하려니 잘 풀리지 않았다. C코딩을 할때 중요한 것이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코딩을 무작정 하려고 하다가는 크게 낭패를 본다는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알고리즘은 하나의 계획표라고 볼 수 있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짜기 위한 계획표. 파이선은 C언어와는 사뭇 다른 언어였다. C언어 보다 편리한면이 많아 보이기는 했지만, C언어보다 못한 점도 간혹 보였다.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딱히 무엇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ㅋ 오늘 새로운 언어도 배우고 알고리즘의 중요성도 다시금 느끼게 되어 날 샌것이 아깝지 않았지만, 내준 과제 모두를 다 해결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다 해결했으면 더 뿌듯 했을텐데 .. ㅋ
[안성진] : Python을 첨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어렵기도 했지만 역시 프로그램 하면서 날 새는 기분은 끝내주네여...~~ㅎ 강사님들 수고하셨고여 저 역시도 방학때 할 일이 참 많아 질 것 같네영.. ㅋㅋ 남은 일정 동안 열심히 합시다. ^^
[이도현] : 05학번들 실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함. 얼른 공부 시작해야겠다~~
[정진수] : 늦게와서 첫 수업을 못들어서 타격이 너무 크다 T.T 하지만 두번째 시간에 python을 배운것이 보람있다 오늘 강사님들 수고하셨어요
[송수생] :오늘 사정이 있어서 새벽1시에 와서 시작을 해서 앞부분은 못했지만..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82 matches
|| 날짜/이름 || 권순의 || 김수경 || 송지원 || 정의정 ||
* 각자의 이 스터디를 하는 목적/목표가 무엇인가?
* 막연하게 Free Talking을 하면 아직 어색한 우리들, 어떠한 방법으로 이를 극복할 것인가?
* 마침 참여 인원 모두가 ACM 스터디 중이라 자신의 문제를 설명하고 소감을 말하는 시간을 가짐
* 이런저런 자유 주제로 이야기하다가 각자의 스마트폰에 대해 디스(?)하는 시간을 가짐
* 자신의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기
* 가족 구성원, 가족들의 직업 및 취미, 자신과의 관계 등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었음.
* [송지원] - 말하기를 할 때마다 느끼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다른 언어로 표현하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쉬운 말이라고 해도 안써버릇 하면 단어라던가 어휘가 생각이 나지 않고, 처음에 6피에서 영어로 입을 트자니 어찌나 부끄럽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해외경험도 있는 주제에 이렇게 허접한 영어 실력이라니 막막해지네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지금 심슨 영상도 뽑아내고 있고 그래요-_-; 앞으로 우리 울렁증을 극복해보아요 화이팅 ㅠㅠ
* [권순의] - 중학교땐 맨날 애들이 뭘 그렇게 영어로 중얼중얼 대냐고 했었는데 (레슬링 대사나 이런거였다는 -_-) 하도 안하다 보니까 말이 잘 안나오네요. 그리고 어쩔땐 머리로 문장이 잘 만들어지는데 그게 입 밖으로 잘 안나오는게 문제네요;;; 아흐음... 확실히 뭐라도 중얼중얼대야겠습니다. 예전처럼이라도 -_-;; 음.. 또 레슬링 봐야하나;;
* [김수경] - 아주 쉬운 말을 하고싶은데도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괴로웠습니다. 그냥 주제없이 이야기하는 것도 좋지만 질문에 대답하는 식으로 진행하니 오히려 말하기 더 편한것 같아 좋았어요.
* 각자의 논문 주제에 대해 이야기.
* 튜터링에 대한 이야기
* 학점 이야기
* 자신의 취미에 대해 이야기하기
* [김수경] - 오늘 처음으로 심슨 대사를 따라해봤습니다. 지원언니께서 네명이 같이 연습할만한 장면들을 미리 골라두셨는데 막상 오늘 온 사람이 두명이라 다른 장면을 연습했습니다. 40초도 채 안 되는 짧은 대화인데 참 어렵더라구요. 한 문장씩 듣고 따라하고, 받아쓰기도 하고, 외워서 해보는 등 한 장면을 가지고 여러번 연습한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You tell me that all the time.''이나 ''Let me be honest with you.''가 어려운 문장은 아니지만 막상 말하려면 딱 생각이 안 났을 것 같은데 오늘 이후로는 좀 더 유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매주 진행하면 이런 표현들이 늘어나겠죠 ㅋㅋㅋ
* [송지원] -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현지 영어 따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짧은 몇 줄 문장을 외워서 따라하기는 어렵지만 많이 하면 실력이 늘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Free Talking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나름 자유롭게 구사해서 만족했는데 Theme Talking에서는 한계를 느끼고 한국어를 섞어서 그 점이 좀 아쉬웠어요. 다음 주에는 The Simpsons.. 정말 4명이 함께 하기를 (온 성의를 다해 대본을 준비하는 만큼;ㅁ;)
* 지원이 미국에서 있었던 일로 흘러가다가
* [권순의] - 심슨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 봤는데.. 뭔가 따라가는 듯 하면서도 뭔가 어눌한 듯한 이 발음 ㅋㅋ 아 근데 너무 졸리네요 -_-;; 그래서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세명이서 역할 분담을 잘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자유 주제.. 졸리니까 멍하네요 -_-;; 좀 멍하게 시간이 지나간 듯..
* [송지원] - 지난 번에 심슨 따라하기 보다 역할을 분담하니 조금 수월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장면을 선정해서 지난 번보다 조금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지난 번엔 마지가 너 고민 있는듯 하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번엔 온 가족이 Scrabble 게임을 하는 장면 ㅋㅋ) Free Talking을 하면서 느낀 건 맨 처음 영어 스터디를 시작할 때보다 말문이 많이 트였다는 점. 이젠 6피에서 영어 쓰는 것도 그렇게 쪽팔리기만 하지는 않네요.
* [김수경] - 이번주 영상은 문장이 단어 조금 바꾸면 여기저기 가져다 쓸만한 것이 많아 재미있었어요. 가위바위보로 역할을 분담했는데 ''Along with the ego and the superego, one of three components of the psyche.''라는 문장을 외워보고 싶어서 리사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리사 분량이 제일 적어서 본의아니게(?) 가장 날로먹었네요 ㅋㅋ
- WhatToProgram . . . . 82 matches
학교에서 숙제로 내주는 것들이란 정말 숙제를 위한 숙제인 경우가 있다. 아니, 꼭 그렇진 않더라도 나는 뭔가 내 페이스에서 스트레스 없이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보고 싶다. 어찌되었건 프로그램을 잘하려면 프로그램을 자주 해봐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가. 그럼 도대체 무엇을 프로그램할 것인가?
이 단계가 넘어서면(한 달 정도면 넘어서지 싶다) 자신에게 가까운 것을 프로그램하라고 하겠다. 주희의 근사록이라는 책이 있다. 말 그대로 "가까운 것들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기록"이라는 말이다. 공부는 무릇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 삶 속에서 제대로 구현되지도 않으면서 우주를 걱정하는 것은 "위기지학"(자기를 위한 공부)을 하라는 가르침에 어긋난다.
철학적인 언설을 떠나, 이것이 어떤 의미가 있으며, 왜 중요한가.
프로그래밍의 궁극은 "사용자"와 프로그램의 사용을 통해 그가 받는 "현실적 가치"에 있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는 것은 도무지 아무 의미가 없다.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 자체가 성립하질 않는다. 골방에 틀어박혀 자기만족적인 지적 유희를 즐기는 해커가 아니라면 말이다. 우리는 사용자의 마음을 꿰뚫어야 한다. 여기에 있어 직접 사용자가 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업계에서 혹자는 요구사항 분석시 사용자와 한 달 간 같이 생활해 보라는 말도 한다.
자기 삶에서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스스로가 사용자가 된다. 목적이 분명해 진다. 자기가 편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꼭, "내가 쓸 마음이 나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열정이 생기고, 그걸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더더욱 좋다 -- 이런 호기가 있을 때 그것을 충분히 누리도록 하라). 아무리 간단한 프로그램일지라도 나에게 가치있는 프로그램은 존재한다. 특정 언어에 대한 경험이 한 두 달일지라도 분명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대부분은 다른 프로그램들을 엮어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난관에 부딪혔다면 책을 읽고, 사람에 묻고 자료를 검색해서 기술과 도구를 배우면 된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일주일이고, 한달이고 매일 매일 사용해 봐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보다 매일 사용할만한 프로그램을 만들라. 자신이 하는 작업을 분석해 보라. 무엇을 자동화하면 편리하겠는가. 그것을 프로그램 하라. 그리고 오랜 기간 사용해 보라. 그러면서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또 개선하라. 때로는 완전히 새로 작성해야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see also [DoItAgainToLearn]). 아마도 이 단계에서 스스로를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보면 아이콘을 이쁘게 하는데 시간을 허비하거나, 별 가치없는 퍼포먼스 향상에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무엇을 프로그램하고 무엇을 말아야 할지, 무엇을 기계의 힘으로 해결하고 무엇을 여전히 인간의 작업으로 남겨둘지, 즉, 무엇을 자동화할지 선택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가지 방법(기술, 도구, ...) 중에서 비용과 이익을 저울질해서 하나를 고르는 기술을 익히게 될 것이다.
사실 이 단계에서는 꼭 어떤 사용을 전제로 하지 않더라도 열정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면 괜찮다. 어떤 것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가? 컴퓨터로 실험을 해보고 싶은가? 그 생각이 밥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떠나지 않는다면 프로그램 하라. 그냥 이걸 프로그램하면 공부가 될 것 같다든가, 혹은 남들이 다 하길래 한다든지 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경험을 할 것이다. 열정을 가진 것은 대부분 가슴 속에 그 모양이 이미 형성이 되어 있다. 조각가는 조각품의 형상을 이미 가슴 속에 품고 있다. NoSmok:최한기 는 이것을 강조한다.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그 일을 흉중에 품고 있어야 한다고. 머리 속에서, 정말 손끝에 잡힐 것만 같고, 그 프로그램이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면 프로그램 하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게 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이 어느 정도 되면,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지만 남에게 "아주 귀중한 가치를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서로 만들어줘도 좋다. 자신이 컴퓨터 공학과라면 국문학과 학생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라. 그와 가까이 지내고 그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은 다르다) 분석하고, 프로그램 해줘라. 그가 그 프로그램을 한 달 이상 사용하는가? 그래야 한다. 그 정도로 가치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꼭 복잡하거나 거대할 필요는 없다. 그가 프로그램의 수정을 요구한다면 가능하면 모두 들어주어라. 그게 힘들다면 그를 납득시켜라. 아마도 이 단계에서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작성자"와 "사용자"간의 프로그램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인터페이스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얼마나 이쁘냐보다, 얼마나 실수할 행위유발성을 제공하지 않느냐, 그리고 어떤 메타포를 사용할 것인가(이에 대해서는 비지칼크란 프로그램을 연구하라) 하는 문제를 생각할 것이다.
이 단계를 거치면 이제는 타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일단 사용자가 다수이다. 또, 어떤 사용자 집단을 상정할 수는 있지만 개개인을 전제할 수는 없다. 아마도 이 단계에서는 평균적 사용자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이고, 때로는 여러사람의 동시 사용자로 야기되는 동시성 제어나 퍼포먼스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지면서 그리고 요구사항 변경이 여러 소스를 통해 빈번히 들어오게 되면서 어떻게 설계해야 하느냐는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프로그래밍 기술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쩌면 현실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도구와 기술은 본질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서 필요에 따라 공부하면 되겠다). 우리는 정말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공부는 가까운 곳에서부터 출발한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82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김준석 : 댄스스포츠를 배우고 있고. 일요일날 Toeic시험. L/C
7개 과목중에 반장이 2개 둘다 다른과 전공들. 가산점. 팀프로젝트들이 나오기시작했어. 3개. 시간표가 빡세져요. 어제 머리를 잘랐어. 6천원에 9시이후에 동네미용실에서 자르지 마세요. 와우 이번주 끝냈음. 나도 살아야지.
강원석 : 수요일 선형대 수업 땡땡이. -Why ? 그냥. 정치와 사회수업은 같이 듣는애들이 정치학과 애들인데 드랍준비. 드랍이유 : 여자팀원이 없다. 주말에 근처도서관을 갔는데. 선형대수학 시험준비하러갔습니다. 시험시간에 늦게 들어가서 한문제 못풀었어요. 근데 3문제 ㅠㅠ. 대출하다가 걸린놈 불쌍. 교수님 탐정임. 선배들도 그런교수 첨본다능. 그리고 봉봉수업은 정말 못듣겠다. - All 동감 - 창설은 신난다. NXT짱 좋아요 ㅋㅋㅋ
주말에 친구 재수생들 만났는데. 불쌍해보임 /애도 8명이 만나서 4명 재수생 4명 재학생. 4명만 술게임함. ㅋㅋㅋ 어제 매직앤을 갔는데 아이온이 안돌아감 ㅠㅠㅠㅠㅠㅠㅠ 다신 안갈꺼임! 기총 MT 못갔음 ㅠㅠ 이유 : 엄마는 여행가고 아빠는 해외 출장가고 나는 남아 초딩 동생을 돌보고. 정말 서러웠음 다음주에 총MT때고 그러면 집을 버리겠음!!!
서원태 : 지난주 월요일 처음으로 선형대 수학책을 폈음. 처음으로 숙제를 시작했는데 계속하다보기전까지 주말에 MT가느라 다 못풀고 갔었음. 낮술먹고 다 낮잠잠. 밤에 선배님들왔는데 술게임 재미없어해서 11은 그냥 다 잠. 글쓰기 과제 안했음. 이유 : MT갔다와서. 속이 좀 안좋음. 밥은 먹고 다님.
이소라 : 수요일날 선린 재수하는 친구 만남. 밥먹고 빵먹고 커피먹고 얘기함. 6시부터 10시까지. 공부하기 싫다는 친구. 선전 MT 선전송했음. 2등했음~~~ 여학우 2명이라 ㅋㅋ 'ㅅ'//// 선배님들 왔는데 06들 왔다. 주요한, 임지현, 이태양, 박진용 술게임 했는데 11은 한명도 안죽음 ㅋㅋㅋㅋㅋ 근데 06 오빠들은 서로 싸우고 술로 죽임 ㅋㅋㅋ 어제 진영이가 나 버렸음 ㅠㅠ 숙제하러 6피 갔는데 숙제를 한 30분 안했는데 숏다리 최연호 오빠가 밥사준다고 해서 나갔음. 성진이랑 근데 술먹음. 먹고 또 2차감. 2차에서 치소맥 먹음. 집에가서 취중 선대 과제했음ㅋㅋ. 잘안됨. 다 못했음 ㅠㅠ
이진영 : 집부 MT. 가기전날 소라가 안간다 땡강부림 ㅠㅠ 그래서 나도 안갈려했는데 소라가 그냥 집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전MT갔는데 남자애들은 축구만했고 우린 골기퍼만 함=ㅂ= 짜증남. 근데 소라가 자책골 넣음 ㅋㅋㅋㅋㅋ 진영이는 2점땀. 'ㅅ'// 참잘했어요. 피구할려했는데 안하고 심심해서 기총가서 놀음. 기총애들 얼음땡하고 무궁화꽃이 하고 피구하고 거긴 너무 재미었음. 선전송하는데 선배가 작년에 술먹고 죽어서 못한 선배(하현수)임. 근데 1등했음. ㅋㅋㅋㅋㅋ 전철에서 타고있었는데 옆에 아줌마한테 기대잠. 포근했음. ㅋㅋ 어제 학교 안왔음. 아파서. 학교안오니까 신남. 빨리 방학하쟈~~~~~~
* 변수는 이름이 두개다! 하나. 사용자가 지정해주는 변수명. 둘. &변수명 을 하면 나오는 주소값.
* unsinged int와 int의 차이점? 표현 범위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 0과 1은 컴퓨터에서 주요한 소통 언어이다.
* 프로그램은 문장단위로 코드를 돌리게 되는데 그것을 끊어주는 단락이 ; 입니다.
printf("1이나 2중에 선택해라!");
printf("진영이는 긔엽긔");
printf("1이나 2중에 선택해라!");
case 1: printf("소라는 이쁘지"); break;
case 2: printf("진영이는 긔엽긔"); break;
output ==> 강원석 바보 소라는 이쁘지
이소라 : 음...... 응....... 제어문을 배웠어요. 까먹었던걸 다시 배웠어요^^ 네
이진영 : 지루하진 않았지만 졸렸어요. 그래도 다 이해했어요♡
- 정모/2011.3.28 . . . . 82 matches
* 각 반이 어디까지 진도를 나갔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돌아가면서 이야기해봄.
* 주제는 한국인과 외국인이 나오는 책. [강소현] 학우는 먼지의 여행, [권순의] 학우는 Go를 읽었습니다.
* [박정근] 학우가 지난 화요일에 커스웨어 모임이 있어 취소됨.
* HolubOnPatterns 0장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 페이지에 후기도 남겼고, 밑줄긋기도 진행할 예정. 다음주엔 1장을 읽고 DB 프로젝트 이야기를 할 것이다.
* 아이고 민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탈락자도 정말 다양한 탈락자가 있으니 한맺힌 탈락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을듯…
* 총무 [황현] 학우에게 만원씩 내주세요~ ~~거지페이지를 살려주세요…~~
* 현재 회비 내신 분: [권순의], [강성현], [정의정], [강소현], [윤종하], [신기호], [송지원], [박정근], [황현], [박성현], [김준석], [임상현], [김수경], [서지혜], [이원희] (April 1, 2011 갱신)
== 새싹 트레이드 ==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 -> [새싹교실/2011/Pixar]으로 이동
* 다음주 정모에서는 CodeRace를 합니다. 11학번도 참여할 수 있으니 주위 ZeroPage에 관심있는 새내기들에게 많이 홍보해주세요 :)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세미나! 정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행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일단 지금 리팩토링은 '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해보려고 하지만, 실제 '체화'를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할지 감이 안와서 잠시 휴면상태로 바꿔놨어요 ㅋㅋ - [박성현]
* 그런데 제가 토요일 2시에는 시간이 안돼요...ㅜ - [박성현]
* 키워드 전기수는 공식적으로 폐기되었습니다....... 슬프군요. 빨리 새싹을 진행해야지 이거 원....... 키넥트는 정말 가지고 싶어요. 저는 언제 테드같은 곳에 나가볼까요? 회비는 횡령하고 두 배로 채워넣으면 되나요? 여러분 이거 다 농담인 거 아시죠? 마에스트로에 꼭 들고 싶어요. 졸리네요....... - [황현]
* OMS에서 상현이형이 발표하신 인터페이스에 관한 것들이 참 기억에 남더군요. 그 장비들로 작년에 창설을 진행했으면 전 A+을 받고 1학기 장학금을 타서 ZP 선배, 동기 들에게 술과 밥을 제공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하고있지만 학생회 일정 때문에 했다간 민폐력만 키울거 같아서 못하게 된게 정말 아쉬웠구요 ㅠ 방학 때에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싹 저희반이 생각보다 다른 반보다 한게 은근히 많더군요. 1등반 만들도록 애들 닥달해야겠습니다. 훗. 그리고 전 회비 냈지 말입니다. 그리고 회장님이 아이스 브레이킹에서 이상한 키워드라고 회피하셔서 아쉬웠어요. - [윤종하]
* 이상한 키워드라서 이상한 키워드라고 했는데 그럼 그걸 뭐라고 하리… - [김수경]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와달라고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하다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82 matches
토크백까지 같이 읽어야 할 것 같고. -_-; (물론 쓸데없이 화내는 사람들이 많아보여서, 쩝..) 그 글에 대해서 약간 한계를 생각한다면.. (뭐. 그 글 쓴 분의 의도는 대강 알겠지만.)
* 학교에서 C++ 배운다고 하드웨어 건드리나. -_-; (전전공이라면 몰라도..)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학교에서 C++ 배워도 어셈블러 레벨까지 다루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할때, C++ 을 배웠다고 시스템레벨 까지의 깊은 이해가 필요없었다는 점인데.. 글을 읽으면, 마치 '교육용 언어로 C, C++ 을 배웠다면 시스템 레벨까지 이해할 것' 처럼 쓴 것 같다고 생각. (C, C++ 포인터를 레퍼런스 이상의 개념으로 쓴적이 있었나.. --a) 차라리 '우리는 전전공 출신에 하드웨어제어 해본 사람 뽑습니다' 라고 할것이지..쩝. Domain-Specific 한 부분을 생각치 않고서는 시스템 프로그래머에게서는 늘 자바와 Script Language 는 '군인을 나약하게 만드는 무기' 일 수밖에 없으니까.
* Language != Domain. 물론, Domain 에 적합한 Language 는 있더라도. 이 글이건 Talkback 이건.. 두개를 동일시 본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그렇군. (나도 가끔은 Java Language 와 Java Platform 을 똑같은 놈으로 보는 우를 범하긴 하군. -_-;)
* 사족1) 간혹 C++ 로 OS레벨을 건드리긴 하지; (잘못된 연산 오류, 파란화면, 시스템레벨로 건드린다면 이x직군 처럼 빨간화면도 가능하겠구나;)
* 사족2) 예전 마소의 김재우씨가 '프로그래밍의 숨겨진 진실과 거짓' 관련 기사 나왔을때 강규영씨의 반박문을 읽을때도 약간 핀트가 안맞는다란 느낌이 들었는데.. 뒤의 토크백들을 보면.. 또 한번 한숨. --석천
언어로서 C나 C++의 (수학적, 논리적) 규칙을 정리하면 A4용지 몇장이면 충분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그런 규칙과 요소들이 서로 조합될 때(그리고 조합된 것을 다시 조합할 때 -- 라이브러리, 프레임웍)의 변용입니다.
> 교육기관에서는 문법적 특성과 알고리즘 이외에도
하지만 이제는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저차원적인 이해 없이도 얼마든지 뛰어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저차원에 대한 이해는 도움을 주지만 이제는 저차원의 정의가 조금 더 상향 조정된 문제 영역이 훨씬 많습니다. (컴퓨터 발전 초기에는 적용도메인이 협소했습니다)
하드웨어를 "뼈 속 깊이 꿰뚫고 있는 사람"과 그런 거라곤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동일한 문제에 접근했을 때 후자의 경우가 더 훌륭한 프로그램을 더 빨리 산출해낼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 스템을 이해하지 못하게 하고, 시스템 자체에 대한
목적에 따라, 이해/구축이 필요한 시스템의 추상 레벨 수준이 다릅니다.
> 접근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JNI(java native i
> nterface)로 할 수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아서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지만, 더 깊이 공부할
어찌 하나 더 배워서 나쁜 것이 있겠습니까. 자바만 해서는 차별화될 수 없습니다. C만 해서도 똑같습니다.
맥락을 제거한 언어의 우열 논의는 비생산적입니다. 또, 우리는 언어 자체말고도 (그 언어에 잠재해있는) 광막한 세계를 접합니다. C언어가 깊이가 있니 Java언어가 깊이가 있니 하는 것은 난센스입니다. 언어는 모두 깊이가 같습니다. see also [처치튜링논제]
문화인류학이 융성하던 초기, 언어학자들은 어느 언어가 더 우월한가, 또 거기서 언어 사용자의 정신능력에 차이가 생기는가 등을 따지는 연구에 심혈을 쏟았습니다. 그들이 얻은 결론은 인류에게 있어
A라는 언어로 표현가능하다면 그것은 B라는 언어로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여기서 문화권에 따라 어떤 효율성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었습니다.
C가 하드웨어를 조작하게 해주고, 따라서 컴퓨터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게 해준다는 것은 좀 과장된 주장으로 생각됩니다. "C 언어"가 보여주는 컴퓨터 시스템은 이미 몇계단 왜곡되어 있습니다.
언어의 차원이 1차원이면, 그 위에는 (저차원에 기반한) 2차원, 3차원,... 무한히 펼쳐져 있습니다.
- AcceleratedC++/Chapter14 . . . . 81 matches
|| ["AcceleratedC++/Chapter13"] || ["AcceleratedC++/Chapter15"] ||
Student_info 클래스는 레코드의 인터페이스. 레코드의 메모리 공간을 관리한다.
이렇게 2가지의 추상적인 기능을 조합해서 만들게 되는 것은 허술한 클래스 설계때문인 경우가 많다.
이 장에서는 포인터처럼 동작하지만, 자체 메모리 관리를 포함하는 클래스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만약 y가 x의 멤버라면 이는 옳다. 그렇지만 어쩌다가 y를 가리키게 된 경우라면 이는 옳지 않다.
이장의 내용은 상당히 추상적이기 때문에 상당히 주의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13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서로 다른 타입의 객체를 한개의 컬렉션에 젖하는 방법이 필요했다.
13.3.1절의 첫번째 해결법에선느 이를 위해서 포인터를 사용하여서 Core 혹은 Core로 부터 파생된 객체들을 생성하여 컬렉션 내부의 포인터들로 가리키도록 하였다. 따라서 이 경우 사용자 코드는 객체의 동적생성, 해제에 관련된 것들을 처리할 책임이 있었다.
|| * 포인터를 복사하는 것은 그 대상 객체를 복사하는 것과는 다름. [[HTML(<BR/>)]] * 포인터의 소멸이 그 객체의 소멸을 의미하지 않는다. (memory leak) [[HTML(<BR/>)]] * 포인터 소멸시키지 않고, 객체를 소멸할경우 dangling pointer 발생. [[HTML(<BR/>)]] * 포인터 생성시 초기화하지 않으면, 포인터를 바인딩되지 않은 상태가된다. ||
마지막 2가지의 경우는 그 포인터를 다른 곳에서 참조할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13.5의 Student_info 는 프로그래머가 내부의 Core객체를 볼 수없고, 자동으로 메모리 관리가 되도록은 했으나, 메소드들이 Core클래스의 public연산들을 그대로 따르는 것들이 많다.
이장에서는 이런 핸들(handle)클래스를 일반적인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을 알게 된다.
이 클래스는 객체의 형에 무관한게 동작하여야 하므로 템플릿으로 작성한다.
|| * Handle은 객체의 참조값 [[HTML(<BR/>)]] * Handle은 복사가 가능하다 [[HTML(<BR/>)]] * Handle 객체가 다른 객체에 바인딩되어 있는지 확인이 가능 [[HTML(<BR/>)]] * Handle클래스가 가리키는 객체가 상속구조의 클래스형을 가리킨다면 virtual 에 의해 지정된 연산에대해서 다형성을 제공한다. ||
사용자가 Handle 클래스를 이용해서 특정한 개체에 Handle을 붙이게 되면 Handle은 그 객체의 메모리를 관리하게 된다.
대신 일단 그 객체는 오직 하나의 Handle만을 부착시켜야 하며, 일단 부착시킨 뒤에는 포인터가아닌 Handle을 이요해서 객체에 접근해야한다.
즉 Handle이 소멸되면 Handle이 가리키는 객체도 소멸되게 된다. 사용자는 바인딩이 안된 객체를 가리키는 핸들을 만들수는 있지만 이 경우 핸들에 접근하게되면 예외 상황을 발생하게된다. (아니면 처음 생성시 객체가 바인딩 되어있는지를 검사하도록 하면 된다.)
Handle(): p(0) { } // 기본생성자는 내부 멤버를 0으로 초기화하여서 아직 바인딩이 안된 상태임을 나타낸다.
-> 연산자는 일견 이항 연산자 처럼 보이지만 동작하는 방식이 다른 연산자들과는 다르다. ->를 호출하게 되면 연산자의 좌측요소에서 포인터를 대신해서 사용이 가능한 요소가 리턴된다.
상기의 정의에서 *, -> 연산자를 참조형, 포인터형으로 리턴하게 함으로써 자동으로 파생객체에 대한 동적바인딩이 가능해 진다.
- AcceleratedC++/Chapter7 . . . . 81 matches
|| ["AcceleratedC++/Chapter6"] || ["AcceleratedC++/Chapter8"] ||
기존에 이용한 vector, list는 모두 push_back, insert를 이용해서 요소를 넣어주었을 때,
요소가 순서대로 들어가는 순차 컨테이너이다.
이러한 순차컨테이너가 모든 프로그램의 자료구조의 대안이 되어 줄 수는 없다.
(예를 들자면 WikiPedia:Binary_search_tree, WikiPedia:AVL_tree 와 같이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통해서 우리는
|| '''연관컨테이너(Associative Container)''' || 요소들을 삽입한 순서대로 배열하지 않고, 요소의 값에 따라 삽입 순서를 자동적으로 조정한다. 따라서 검색알고리즘의 수행시 기존의 순차컨테이너 이상의 성능을 보장한다. ||
|| '''Key''' || 요소의 검색을 위해서 사용되는 검색어. 한개의 요소를 다른 요소와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 키는 요소의 변경시에 변경되지 않는 값이다. 이에 반하여 vector의 인덱스는 요소의 제거와 추가시 인덱스가 변화한다. 참조)DB의 WikiPedia:Primary_key 를 알아보자. ||
|| '''<map>''' || C++에서 제공되는 '''연관 배열(Associative Array)'''. 인덱스는 순서를 비교할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자체적 순서를 갖기 때문에 순서를 변경하는 일반 알고리즘을 적용할 수 없다. ||
* map은 []연산자를 통해 키값을 통해서 접근이 가능하나, 이 경우 string type key이기 때문에 모든 배열의 요소를 돌기위해서 일반적인 방식을 선택하였다. map의 각각의 요소는 '''pair'''라는 자료의 타입으로 구성. map은 pair의 first 요소에는 key, second 요소에는 value를 담는다.
따라서 한번 성성된 Key는 변경이 불가하다.
* Visual C++ 6.0 에서 소스를 컴파일 할때 책에 나온대로 (using namespace std를 사용하지 않고 위와 같이 사용하는 것들의 이름공간만 지정할 경우) 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렇게 치면 using std::map; 이렇게 미리 이름공간을 선언 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러가 뜬다. 6.0에서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것 같다. 위와 같이 std::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런식으로 이름 공간을 명시하거나 using namespace std; 라고 선언 하던지 해야 한다.
* Visual C++에서 map을 사용할때 warning이 많이 뜬다면 [http://zeropage.org/wiki/STL_2fmap] 이 페이지를 참고.
//cross_reference_table.cpp
// 기본적으로 split 함수를 이용하여서 단어를 tokenize 한다. 만약 인자로 find_url을 주게되면 url이 나타난 위치를 기록한다.
ret[*it].push_back(line_number); // ret[*it] == (it->second) = vector<int> 같은 표현이다.
// 따라서 백터에는 각 요소가 나타난 곳의 라인이 순서대로 저장된다.
// second 값인 vector<int> 를 이용하여서 string이 나타난 각 줄의 번호를 출력한다.
'''''주의) STL을 이용하면서 많이 범하는 실수: > > (0) >>(X) 컴파일러는 >>에 대해서 operator>>()를 기대한다.'''''
기본 변수 split 을 이용해서 입력받은 값을 이용해서 ret를 초기화한다.
문법과 주어진 단어를 이용하여서 간단한 문장조합 프로그램을 만들어 본다. 제시된 규칙은 다음과 같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81 matches
이 장에서는 우리가 cvs를 이용해서 하는 작업의 90퍼센트를 차지하는 대부분의 명령어를 다룬다.
''(이번장이 이 책에서 가장 페이지수가 많은 장이다. 대략 4~50 페이지 정도이다. 이정도까지만 보면 cvs 사용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듯하다.)''
U sesame/color.txt
U sesame2/color.txt
cvs server 에서 sesame sesame2 2개의 모듈이나 하위 모듈을 하나이 상의 동일한 이름의 지역 디렉토리로 가져옮
U sesame2/sesame2/color.txt
HEAD : 저장소에서 가장 최신 버전. 대부분의 명령어의 기본이다.
'''-D''' : 날짜를 이용해서 체크아웃.
RCS file: /home/CVSHOME/sesame/color.txt,v
Working file: sesame/color.txt
U sesame/color.txt
파일의 내용을 확인하면 checkout 된 파일이 1.1버전의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다수의 프로그래머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상황하에서는 내가 프로그램을 갱신하고 있는 동안 다른 프로그래머들도 프로그램의 갱신을 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만약 갱신주기가 길어진다면 프로그래머가 처리해야할 merge 작업이 상당할 것이다. 때문에 주기적으로 프로젝트를 checkout 하는 것이 중요하다.
update 도중에는 변경된 사항에 대한 특이사항의 정보가 같이 출력된다.
다음은 그러한 예문이다.
RCS file: /home/CVSROOT/PP/doc/StarterKit/pragprog.sty,v
A SourceCode/CommonCommands.tip
cvs server: Updating UnitTest/code
U UnitTest/code/Age.java
U UnitTest/code/TestMyStack.java
- 코바예제/시계 . . . . 81 matches
CORBA 애플리케이션이 어떤 것인지를 설정하기 위한 단순한 예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코드를 그대로 사용해서는 올바르게 동작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코드는 필요에 따라서 추가해야한다. 자신이 사용할 ORB의 종류에 따라 혹은 사용할 언어에 따라서 다르게 구성될 것이다.
CORBA FRAMEWORK를 이해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히 타임 서버로부터 현재 시간을 알아보는 간단한 분산 애플리케이션이다.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객체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마샬링"]하고,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지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하여 메소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마치 지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와 통신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고 파라미터를 실제 서버 함수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한다.
이 IDL을 컴파일하면(idl2java) 스텁과 스켈레톤 코드가 생성된다.
위의 IDL을 컴파일하면 스텁과 스켈레톤 코드가 생성된다. 컴파일러가 ObjTimeServer_Skeleton.java라는 이름의 파일을 생성하였으며, 여기에는 서버 쪽에서 사용되는 스켈레톤 코드가 들어 있다고 가정하자. 이제 이 IDL에서 지정된 인터페이스를 갖는 객체를 구현해야만 한다. 이 말은 서버 코드, 즉 구현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구현 객체 클래스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만들어진 스켈레톤 클래스와 결합해야 한다. 이 결합은 상속 또는 위임을 사용해서 이루어질 수 이다.
이 클래스는 환경을 초기화하고, 구현 객체를 생성하며, 클라이언트가 구현 객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하고, 이벤트를 받아들이는 일을 한다.
위의 서버 코드를 컴파일하고 실행하게 되면 문자열화된 IOR을 반환할 것이다. 이것은 단지 인수 전달용으로 사용된다.
== 클라이언트 구현 ==
클라이언트 구현은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기화한다. ORB를 초기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대한 객체 레퍼런스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메소드가 런타임 시스템과의 통신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스는 CORBA 인터페이스 오퍼레이션에 대한 파라미터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스는 불투명한 데이터 구조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스를 문자열로 바꿈으로써 지속성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스의 문자열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지는 문자열을 일컬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라고 한다.(IOR) 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는 원래의 "유효한" 객체 레퍼런스로 다시 바뀔 수 있다. 이 과정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스에서 정의된 두 가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운용 가능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스로 바꿀 수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기화하고 객체 레퍼런스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하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하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와 함께 동작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보기에는 지역 객체와 함께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 객체 레퍼런스를 얻어내는 부분, 여기에서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첫번째 인수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가 주어진다고 가정한다.
//이제 객체 레퍼런스의 범위를 적절한 타입으로 줄인다.(narrow down)
- 프로그래밍파티 . . . . 81 matches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와 공동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고 거창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격식적인 모임을 종종 갖는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행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치루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게서 배우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로 페이지와 타 대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고, OOPSLA의 DesignFest 비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구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고학년 同數로 구성하고 말이죠. 여러가지로 자극도 많이 되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고여있는 물은 ??기 마련입니다. (''희상씨네 서강대 모임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서 못해주면 우리가 직접 찾아하면 되죠. --JuNe
재미있는 제안이죠? (아..솔깃;)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가늠해 볼 수 있고, 또한 다른 학교 소모임과 이런 행사를 가진다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16-17일까지 이 페이지를 통해 토의 & 계획 을 거친뒤, 19일날 행사를 가집니다.
* 예상 시간 : 준비 - 1시간, 진행 - 4시간 30분정도 (Requirement 설명 30분, Design & 구현 3시간, 발표 & 심사 1시간), 뒷풀이 - + @ 시간
* 당일날 풀어야할 문제의 난이도 결정.
* 모임이후 ThreeFs 페이지
* 행사 진행 & 뒷풀이에 대해서.
* 인덱스 카드 & 매직 테이프
|| 이덕준 || . ||
|| 이창섭 || . ||
|| 강인수 || 이창섭 || 경훈 ||
|| 남상협 || 이덕준 || 성근 ||
뒷풀이도 아주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니, 어떻게 하면 뒷풀이가 중요하게 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대부분 이런 모양의 행사를 갖게 되면 정말 뒷풀이가 되고, 모조리 "풀어져" 버립니다. 뒷풀이가 끝나고 나서 정작 하고 싶었던 이야기,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나도 주고 받지 못해서 아쉬워했던 적이 얼마나 많은가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하면 "즐기면서" 가치있고 생산적인 이야기들이 오고가게 할 수 있을까요? 모조리 큰 탁자에 둘러앉아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소그룹으로 나누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게 좋을까요? 꼭 술집이 유일한 선택일까요? see also NoSmok:GoodParty
또한 뒷풀이에 대한 문서화, 기록 작업을 하는 게 좋습니다(기록하기 위해서 기록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되어지고 읽히기 위해 기록합니다). "참 재미있었어요!"나 "아무개씨는 참 재미있는 사람이고, 홍길동씨는 인상이 좋고.."같은 통신 공간의 상투적 "후기"를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다른 테이블에서 나눴던 대화가 궁금했던 적이 많았는데, 참 중요한 지적인 것 같습니다. --채희상
프로그래밍 컨테스트의 문제도 좋지만, DesignFest의 문제는 어떨까요? 제 생각에는 후자의 경우에 더 많은 공동학습이 가능할 듯 한데... --JuNe
저도 DesignFest 쪽이 더 끌립니다. ^^ --채희상
ZP 랑 Moa 랑 페이지가 따로 열려있어서 정보가 분산되는 느낌이 드는데, 한곳에서 토의하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DesignFest랑 ProgrammingContest 중 어떤거 할것인가는 무기명투표모드를 함 적용하는것도..~ (ProgrammingContest 의 경우 IPSC로 ZP가 예습(?)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 찔린다;) 14일까지 결정하고, 16일까지 행사때 진행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 --석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80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김준석 : 이번주금요일에 IFA 에 참여를 합니다. Ice breaking같은 커뮤니케이션 기술, 회의 진행. 지난주에 체육대회 개최한걸 다사다난하게 끝냈습니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발표도 잘했어. 강원석 : 저도 스티브잡스 책봐요 ICon:스티브잡스! 사람들이 평가를 했는데 '교수님보다 잘갈킴' 기분이 좋았음. 어제 ZP 스승의 날 행사를 해줌. 춤은 여전히 잘배우고 있습니다.
이소라 : 저번주 목요일날 모여서.별로 한게 없음. 어제한거 말씀드림. 어제 집에가서요. 친구 대타로 알바하게되었음. 걔가 축제를 하는데 공연을 해야한다고 알바를 대신해야한다고 그랬음. 축제가 수목금이라 월화는 안가도 될줄 알았는데 교육을 받으래서 2시간 일찍가서 교육받고 알바함. 8~12시까지 할것도 없음. PC방이었음. 그래서 일을 더했는데 사람이 2~3시되면 사람도 없는데 40대 아저씨가 이상한 창을 띄우고 보는걸 카운터에서 봄. 그리고 빨리 닫음. 문화충격. 어제 잠을 못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라면, 햄버거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잘수 있었는데 친구랑 나가서 놀음.
강원석 : 지지난주 엄마가 동생이랑 일주일간 해외여행가서 아빠랑 둘이서 쓸쓸히 밥먹고, 거의 일주일간 폐인생활했는데 엄마가 오니까 좋아요. 4월말에 헬스 등록해서 헬스 하는데 트레이너랑 일주일에 3번씩 합니다. 근데 트레이너가 식단까지 관리해서 맘대로 먹지도 못함. 그리고 운동하고 집에오면 탈진하기 직전이라 아침에 코피남. 3주동안 5kg빠짐. 2달남았는데 10kg더 빼겠습니다. 선대 점수 나옴. 앞에서 20등 내외. 완전 잘찍음.
그리고 주말에 고등학교 동아리 선생님보고 애들이랑 같이 밥먹고 놀았더니 주말이 지났다. 집에 새벽 3시에 들어옴. 느낀게 정말 심야택시에 시외넘어가면 비싸다.
이진영 : 일요일에 야구장에 갓음. 잠실. 'ㅅ' 두산 vs SK=> 0:5 이겨서 신남.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가 학교를 옴. 문예사를 같이 들음. 필기를 대신해줌 ㅋㅋㅋㅋ 소라 : 그래서 내가 옆에 못앉음 ㅠㅠ 남자친구앉고 내가 앉고 이종성이 앉음. 그래서 남자애들이 주목해서 욕함 ㅋㅋㅋ 학교가 좋아 보인다능. 대학교처럼 보인다고함. 그리고 월미도에 감. 바이킹을 탓는데 90도 넘어서 무서웠음 ㅠㅠ 그리고 하나 타고 밥먹으로 나감. 그리고 카페갓다 집에갔는데 아빠 생신이었음. 근데 엄마 아빠가 없어서 둘이 데이트하러나가셨나 보다해서 봤더니 아빠가 제가 안와서 속상해서 술마시러 가심 ㅠㅠ 아빠가 술먹고 제방에서 주무심. 죄송합니다 아빠. ㅠㅠㅠㅠㅠㅠ
서원태 : 토요일에 고3애들 만나자고 해서 부평 호프집에 감. 그리고 술마시는거 애들이 신기하다고함 죽일려고 계속 맥주잔에 소맥해서 2~3잔 먹임 거의 죽을려고 하는데 애들이 클럽에 간다고함 저는 안감. 잠깐 졸았는데 깨어나니까 맥도날드임. 그리고 친구들이 햄버거 먹고있고 그리고 집에가면 혼날까봐 당구장가서 술좀 깨고 집에 무사히 들어감. 그리고 오늘 영어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는데 교수님이 제 점수 주면서 뭐라 말함. 그래서 잘나와서 봤나 했는데 점수는 생각보다 잘받았는데 늦게봤다고 -5 되서 최하점. 그래서 종이 버림.
* 파일 입출력 : 파일 포인터를 이용해서 파일을 받아옵니다. 엽니다. 임시저장소에 넣엇다가 출력합니다. 파일을 닫습니다.
* NULL : 0이죠. NULL과 0은 논리적으로 다르지만 물리적으로 0으로 같습니다.
* Struct(구조체) : 간단하게 사용자 정의 배열이라고했습니다.
* 왜 4번이 실행됬을까? => 파일포인터가 가르키는 파일 구조(struct)안에 답이있다 => 파일을 얼마나 읽었는지 저장하기때문이다.
* 구조체란...? 사용자 정의배열이지.
이진영 : 너무 어려워요. 모르겠어요. 구조체 너무 어려워보임 ㅠㅠ
이소라 : 파일입출력을 처음 봤어요. 네.. 그걸 포인터로 쓰는지도 몰랐어요 잘 배웠어요. 근데 담주에 못할것 같아요.
서원태 : 파일입출력을 봣는데 해보면 재밌을것 같다. 근데 구조체가 이해가 안되요. 포인터배열이랑 배열포인터랑 차이점이 뭔가요?
강원석 : 파일입출력을 포인터로 배웠는데 포인터를 처음부터 배워야할것 같아요. 포인터랑 Array도 그렇고 할것이 많네요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Ice Breaking이 날이갈수록 흥미진진한 얘기가 나옵니다. 재밌네. 오늘은 복습을 좀 많이 했죠. 기초가 중요한겁니다 기초가. pointer도 쓰는법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간단한 파일입출력도 해봤고. 정말 정말 잘하고있어. 수업태도도 나아지고있고. 이제 앞으로 나머진 들러리지만 알아두면 좋을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에서 배운 많은 개념을 잊어먹은것 보니까 이건 사태의 심각성이 있네 역시 복습하길 잘했어. 그리고 winapi사이트좀 자주가. 거긴 볼것이 많아. 그리고 후기좀 자세히봐=ㅂ= 후기쓸때도 그날 배운것 배껴서라도 올려내고!! - [김준석]
* 훗 1등. 지난주에 못와서 복습을 했어도 좀 아리까리 하네요. array쪽부터 차근차근 다시 복습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파일 입출력을 배웟는데 신기했어요. 저런걸 pointer로 하는지는 몰랐는데.... 그리고 구조체에 대해서 간단하게 배웠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저랑 마주하게 될 아이들이니깐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 같아요. - [강원석]
- 서지혜 . . . . 80 matches
* '''"그럼에도 불구하고"와 "그래서"를 적재적소에 쓸 줄 아는 사람이 되기'''
*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나는 잘 쓰지 못했고, 그래서 나에게 이거 왜썼냐고 화풀이를 하시겠지.. -[김태진]
* 뭐야 이거 언제썼어? 내 대쉬보드를 더럽히지마라! - [서지혜]
* "그냥"이라는 단어의 사용을 자제합시다.
* 생활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드문 일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 위키 보물 페이지 퍼올리기
* 옛 페이지를 홈으로 띄우기
* ~~레이튼의 강건너기 see also [정모/2011.4.4/CodeRace]~~
* ~~4.5 정모에서 한 코드레이스의 코드를 TDD로 짜보려고 하고있어요.~~
* ~~'''책임'''을 나누는게 너무 어렵네요. 대체 뭐가 책임이야?!~~
* 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였다(1시간 이상 걸림)
* 빅테이블 분석/설계
* 위키 페이지 : [Bigtable/분석및설계]
* 엔포지 :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bigtablet/wiki/FrontPage?action=show 빅테이블 분석및설계]
* Apache Hadoop 기반 대용량 분산 처리 및 마이닝 알고리즘(MapReduce를 이용한 ETL) 구현하기
* 갑작스레 엄청난 이민의 압박을 받아 Ruby on Rails를 시작하려 함. ~~가볍기로 소문났으니 12/31까지 toy 만들어보기로 목표.~~
* 사이냅 소프트의 신입사원 채용 테스트 프로그램을 해볼 예정
* 책읽고 이야기하는 모임
* 이케아가 한국에 들어올 무렵에 시작
* 이케아 가구로 꾸민 카탈로그같은 것들을 모아 서비스하고 싶었다.
- 정모/2007.3.6 . . . . 80 matches
3/6일 제로페이지 정모 및 회의
참여자 : 총13명 김정현, 조현태, 이장길, 변형진, 김준석, 임영호, 장재니, 유상욱, 허아영, 김남훈, 임민수, 문원명, 김태훈.
방학동안의 생활 이야기(발표자가 다음사람을 지목하는 형식)
두 번째 발표자 : 이장길 -> 정현선배와 TDD, JAVA 공부, AI프로젝트 하다가 MFC프로젝트로 전환, 학교에 와서 서든하다가 선배들과 스타를 즐겼다.
다섯 번째 발표자 : 김준석 -> 독서실 알바활동을 주로함, 개인적으로 책을 읽을 시간이 많아서 좋았음. 프로젝트와 회의를 못나온것이 아쉬움. 새내기들과 프로젝트를 재미있게 할 계획.
여섯 번째 발표자 : 유상욱 -> 소감 : 오늘 02학번이 다 모여서 기쁨. 이마트에서 알바를 한달 가까이 함. 방학동안 특별히 한게 없음.
일곱 번째 발표자 : 임영호 -> 1월12일에 제대함. 일본여행을 다녀옴. 재입학을 하느라 돈을 많이씀. OT를 다녀옴.
여덟 번째 발표자 : 장재니 -> 계절학기 수강, 수련회 참가, 바쁜 생활로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을 좀 다님. 2월초부터 알바를 시작해서 현재 진행중임.
아홉 번째 발표자 : 허아영 -> 3주정도 전산센터에서 아르바이트활동과 함께 영어공부를 함. 친구들을 많이 만날려고 노력을 함. 2월달에 들어서 책을 많이 읽을려고 노력을 많이함. 집안살림하는데 힘을 많이씀.
제로페이지에... 개강을 맞이하여 제로페이지 활동을 많이 하시길 바라며, 항상 제로페이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계셨으면 합니다.
열 번째 발표자 : 김남훈 -> 홀 아르바이트 활동을 함. 다른사람이 바텐더 활동을 한다고 하면 말리고 싶음. 2년동안 영화계에서 잠시 활동하심. 2년동안 학교를 다니다가 군대에 다녀옴. 현재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3학년 여러분들과 친분을 많이 다졌으면 합니다.
열한번째 발표자 : 임민수 -> 재대한지 체 한달이 안됨. 제로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복학생이라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습니다. 프로젝트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열두번째 발표자 : 문원명 -> 06년 5월에 제대 => 7월달에 아르바이트 활동을 3개월동안 함.(LG전자에서 QA활동을 함) => 10월달쯤에 나휘동 회원과 함께 유럽여행을 3주동안 다녀옴(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현재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앞으로 좋은활동 많이 하겠습니다.”
열세번째 발표자 : 김태훈 -> 주로 아르바이트를 함(로봇회사에서 로봇 컨텐츠 구현). “로봇에 관련하여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최근에 삼성소프트웨어 맴버쉽 활동을 함. “ 공모전에 참여를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공모전에 참가하실 분은 연락 주세요~”
* 각자 머릿속에 있는 제로페이지의 모습 발표
허아영 : 활기차고 역동적이며 화목한 모임 (서로서로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선후배간에 유대감이 무지 강한 인간적인 학회임)
임영동 : 처음에는 스터디 모임이라 생각을 했는데 학과 공부뿐만 아니라 ‘지금그때’,‘토론’등등의 전공이외의 활동을 할수있는 곳
(외부에서 우리들을 바라보는 이미지)===>> “자부심을 갖고 사는 사람들!!!”
고준영 : 자유롭고 편안한 곳,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진취적인 활동을 할수 있는 곳.
조현태 :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을 잘하는 내구성이 강한 유동적이고 독특한 곳.
- Adapter . . . . 79 matches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예상되는 다른 인터페이스로의 변환을 한다. '''Adapter'''는 상이한 인터페이스 때문에 다른 달랐던 클래스의 일을 묶는 역할알 한다.
'''Adapter'''는 위에도 의미한 것과 같이 특별한(일반적 접근을 벗어난) object들을 '''client'''들이 고유의 방법('''Targets''')으로 접근하도록 해준다.
Smalltalk에서 ''Design Patterns''의 Adapter 패턴 class버전을 적용 시키지 못한다. class 버전은 다중 상속으로 그 기능을 구현하기 때문이다. [[BR]]
DP의 p147을 보면 '''Adapter'''클래스는 반드시 그것의 '''Adaptee'''를 타입으로 선언해서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이런 경우에는 해당 클래스와 그것에서 상속되는 클래스들만이 기능을 사용(adapt)할수 있다. Smalltalk에서 엄격한 형검사(Strong Typeing) 존재 않으면, class 가 '''Adapter'''에서 '''Adaptee'''로 보내어지는 메세지를 보낼수 있는 이상 '''Adaptee'''가 어떠한 클래스라도 상관없을 것이다. [[BR]]
DeleteMe ) 말이 이상해서 차후 수정 --상민
자 그럼 Adapter를 적용시키는 시나리오를 시작해 본다. ''Design Patterns''(DP139)에서 DrawingEditor는 그래픽 객체들과 Shape의 상속도상의 클래스 인스턴스들을 모아 관리하였다. DrawingEditor는 이런 그래픽 객체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Shape 프로토콜을 만들어 이 규칙에 맞는 메세지를 이용한다. 하지만 text인자의 경우 우리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TextView상에서 이미 구현된 기능을 사용한다. 우리는 DrawEditior가 TextView와 일반적으로 쓰이는 Shape와 같이 상호작용 하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TextView는 Shape의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는 다는 점이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는 TextShap의 Adapter class를 Shape의 자식(subclass)로 정의 한다. TextShape는 인스턴스로 TextView의 참조(reference)를 가지고 있으며, Shape프로토콜상에서의 메세지를 사용한다.; 이들 각각의 메세지는 간단히 다른 메세지로 캡슐화된 TextView에게 전달되어 질수 있다. 우리는 그때 TextShape를 DrawingEditor와 TextView사이에 붙인다.
TextShape는 Shape에 translator같은 특별한 일을 위한 기능을 직접 추가한 것으로 Shape의 메세지를 TextView Adaptee가 이해 할수 있는 메세지로 변환 시킨다.:하지만 DrawingEditor가 TextSape에 대한 메세지를 보낼때 TextShape는 다르지만 문법적으로 동일한 메세지를 TextView 인스턴스에게 보낸다. [[BR]]
이처럼 Adapter가 정의되어져 있다면 Adapter와 Adaptee양쪽의 인터페이스를 이미 알고 있는 셈이다.;그래서 우리는 Shape 메세지를 TextView메세지에 맞추는 해석 과정과 같은 Adapter를 이런 특별한 용도에 맞추어 만들수 있다. 우리는 이런걸 Teilored Adapter라고 부른다.
여기에 TextShape Adapter가 그것의 Adaptee를 위해 메세지를 해석하는 모습의 interaction diagram이 있다.
우리는 Tailored Adapter안에서 메세지를 해석을 위하여 해당 전용 메소드를 만들수 있다. 왜냐하면 디자인 시간에 Adapter와 Adaptee의 프로토콜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The Adapter class는 유일한 상황의 해석을 위해서 만들어 진다. 그리고 각각의 Adapter의 메소드는 Adaptee에 대한 알맞은 메세지들에 대하여 hard-codes(전용 함수 정도의 의미로 생각) 이다
Adapter시나리오의 두번째는 Adaptee의 인터페이를 디자인 시간에 알수 없을 때 이다. Adaptee의 인터페이스를 먼저 알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다른 것으로 메세지를 간단히 해석할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메세지의 변형과 전달의 일반적 규칙에 맞추어 Pluggable Adapter를 사용한다. Tailored Adapter와 같이 Pluggable Adapter도 해석기를 Client와 Adaptee사이의 해석기를 제공한다. 하지만 각각의 특별한 경우를 위한 새로운 Adapter클래스의 정의를 필요하지 않다. Pluggable Adapter가 쓰이는 경우의 상태를 생각해보자
상호 작용(사용자가 직접 이용하는의미)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Model-View-Controller(MVC) 패러다임에서 View 객체들(화면상에 표현을 담당하는 widget들) 은 밑바탕에 깔려있는 어플리케이션 모델과 연결되어진다. 그래서 모델안에서의 변화는 유저 인터페이스에 반영하고 인터페이스 상에서 사용자들에 의한 변화는 밑에 위치한 되어지는 모델 데이터(moel data)에 변화를 유도한다.View객제들이 제공되어 있는 상태라서 어떠한 상호 작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상에서라도 그들은 ㅡ걸 사용할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모델과의 통신을 위해 일반적인 프로코콜을 사용한다;특별한 상황에서 모델로 보내어지는 getter message는 값이고 일반적인 setter message역시 값이다.:예를 들자면 다음 예제는 VisualWorks TextEditorView가 그것의 contects를 얻는 방법이다.
반면에 어플리케이션 모델 오프젝트들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하나의 값에 보다는 가지고 있다. 그것들이 하나의 모습으로 표현되지만, 모델 객체들은 value와 value:에 보다 분야에 알맞는 accessor message를 좀더 많은 의미를 지닌 이름으로 쓰인다. (DeleteMe 수정 필요). 그런데 문제점는 우리가 어떻게 뷰나 뷰의 모델에서 뷰가 모델이 이해할수 없는 메세지를 보내면 잡아내느냐 하는거다. 해결책은 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값을 메세지로 변환 시키는 것이라고 제시 할수 있다.-저것(Pluggable Adapter)은 메세지를 값 메세지(value message)를 받을때 그것의 Adaptee로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value: 상에서도 같은걸 해할수 있다.
자 그럼 여기에 예제를 보자. 우리는 employee관리 application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어플리케이션 모델은 하나의 인자인, employee의 사회 보장(비밀) 번호(social security number)의 포함하고 application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employee의 사회 보장 번호를 화면상에 뿌려주는 '입력 박스 뷰'를 포함한다.모델의 엑세스하고 초기화 시키기 위한 메소드는 'socialSecurity'와 'socialSecurity:'로 이름 지어져 있다. 입력 박스는 단지 현재의 사회 보장 번호를 뿌리기만 한지만 모델의 값을 요청하는 방법만을 알고있다.( DeleteMe 수정 필요 ) 그래서 우리는 value mesage를 socialSecurity로 변환 해야 한다.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객체를 이런 목적을 위해서 사용할수 있다.자 우리의 예제를 위한 interaction 다이어 그램을 보자
이 다이어 그램은 단순화 시킨것이다.;그것은 개념적으로 Pluggable Adpter의 수행 방식을 묘사한다.그러나, Adaptee에게 보내지는 메세지는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메세지든, 우회해서 가는 메세지든 이런것들을 허가하는 perform:을 이용하여 실제로 사용된다.|Pluggable Adpater는 Symbol로서 메세지 수집자를 가질수 있고, 그것의 Adaptee에서 만약 그것이 평범한 메세지라면 수집자인 perform에게 어떠한 시간에도 이야기 할수 있다.|예를 들어서 selector 가 Symbol #socialSecurity를 참조할때 전달되는 메세지인 'anObject socialSecurity'는 'anObject perform: selector' 과 동일하다. |이것은 Pluggable Adapter나 Message-Based Pluggable Adapter에서 메세지-전달(message-forwading) 구현되는 키이다.| Adapter의 client는 Pluggable Adapter에게 메세지 수집자의 value와 value: 간에 통신을 하는걸 알린다,그리고 Adapter는 이런 내부적 수집자를 보관한다.|우리의 예제에서 이것은 client가 'Symbol #socialSecurity와 value 그리고 '#socialSecurity:'와 'value:' 이렇게 관계 지어진 Adapter와 이야기 한는걸 의미한다.|양쪽중 아무 메세지나 도착할때 Adapter는 관련있는 메세지 선택자를 그것의 'perform:'.을 사용하는 중인 Adaptee 에게 보낸다.|우리는 Sample Code부분에서 그것의 정확한 수행 방법을 볼것이다.
- Bigtable기능명세 . . . . 79 matches
* 구글의 분산 데이터베이스 Bigtable 분석하고 설계하기
클라이언트의 요청 ★★★★
클라이언트 에러코드 ★★
1. ISSUE : 평균+일정 수치를 이용한 계산식 필요
1. 평균으로 트리거를 결정하지만 값이 일정 수치보다 작다면 로드 밸런싱은 일어나지 않는다.
1. 가장load가 큰 TS(source)와 가장load가 적은 TS(target)와의 차이가 일정수준 이상일때
1. source는 target에게 정해진 갯수만큼의 태블릿을 리스트로 이름전달 ( 연속된 태블릿을 전달한다)
1. 마스터에게 성공 메세지 전달(마스터 업데이트)
1. 클러스터의 로드가 적어서 하나의 TS가 커버할 수 있는 정도도 로드 밸런싱이 필요한가?
1. target이 제대로 전달받았는지 어떻게 알지?
1. target이 직접 마스터에게 자신의 태블릿 리스트를 전달하고 마스터가 target의 이전 태블릿 리스트와 현재 태블릿 리스트를 비교해 밸런싱이 잘 되었는지 확인.
마스터와 TS사이의 태블릿 할당
1. 스캔한 태블릿 리스트들과 메타태블릿(루트태블릿이었나?)과 비교해 누락된 태블릿 리스트가 있는지 검사
1. 읽기 성공시 마스터에게 성공 메세지 전달 (마스터 업데이트)
* 메타데이터 태블릿 갱신 (B+ 트리 갱신)
1. 언제 : 마스터 업데이트 후
1. 마스터 업데이트 : target이 태블릿 리스트를 전달받고 DFS에서 태블릿 읽기에 성공하면 source에게 성공 메세지 전달.
1. source는 마스터에게 성공 메세지를 보내 마스터를 업데이트한다.
1. 마스터는 메타태블릿을 업데이트한다.
1. 로드 밸런싱 중간에 target이 다운된다면 : 마스터는 로드밸런싱을 위해 다른 target을 선택. 이후 TS 복구를 한다.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79 matches
EightQueenProblem을 풀면서 혹은 푸는데 실패하면서 얻은 ThreeFs를 이야기해 봅시다.
당신은 어떤 식으로 이 문제에 접근을 했고,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쳤으며,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을 했으며, 어떤 디자인 결정을 했습니까? 만약 실패했다면 당신이 했던 것 혹은 하지 않았던 것 중 무엇이 실패의 주요인이었다고 분석을 하십니까?
만약 당신보다 더 짧은 시간에, 더 짧은 코드로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 함께 PairProgramming (혹은 NetMeeting 등을 이용, VirtualPairProgramming)을 해서 그 문제를 함께 새로 풀어보세요. 당신은 무엇을 배웠습니까? 그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의 올바름(correctness)을 확인합니까? 그 사람은 디버깅을 어떻게 합니까(혹은 디버깅이 거의 필요하지 않은 접근법이 있던가요)? 그 사람은 어떤 순서로 문제에 접근해 갑니까? 그 사람은 어느 정도로까지 코드를 모듈화 합니까? 이 경험이 당신의 프로그래밍에 앞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합니까?
세번째각도.. 성공적이다. 일단 한줄에 한개의 퀸만 들어간다는 점에 착안하여 모든 점을 검사하였다... 비효율적이지만 확실한 방법ㅡㅡ;
말 그대로 그냥 정공법 (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_-;)으로 나갔다. 여기서는 테스트 코드로 대신을..
그 다음에는 '퀸을 놓을 수 있는 위치가 안전한 곳일까?' 하는 점에 대해 접근. 이를 SelftyZone 이라 칭했다. 이를 체크하기 위해서는 가로/세로/대각선방향을 모두 체크해야 하므로 다시 4개의 작은 모듈로 나누어졌다. 그중 대각선 체크의 경우 처음 비교를 시작할 위치를 측정하기 위한 모듈을 하나 더 추출하게 되었다.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체크 관련 부분에 대해 (여기까지) 만드는데는 52분정도가량이 걸렸다. 하지만, 정작 Queen 을 배열하는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 3시간 가량이 걸렸다. --;
* Feelings - 느낀점: 시간이 넘 오래걸려서 한편으로는 쪽팔리긴 하다. -_-; 뭐.. 알고리즘 부분에 대해서 너무 시간을 오래 끌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하는데.. 아마 특정 알고리즘들이 먼저 머릿속에 떠올라서가 아닐까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stack을 쓸까 recursive 로 대신할까 이리저리군시렁군시렁)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test가능한 부분으로 접근해나갈수 있을까.
자신에게 항상 "What is the simplest thing that could possibly work?"라는 질문을 하면서 TestDrivenDevelopment를 했나요? 테스트/코드 사이클을 진행하면서 스텝을 작게 하려고 노력했나요? 중간에 진척이 별로 없는 경우, 어떤 액션을 취했나요? 그 때 테스트 사이클의 스텝을 더 작게하려고 했나요? 만약 다시 같은 문제를 새로 푼다면 어떤 순서로 테스트를 하고 싶나요? (직접 다시 한번 새로 시작하는 것도 강력 추천) 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걸렸을까요? 테스트 코드를 사용한 것이 그 시간만큼의 이득이 있었나요? TestDrivenDevelopment를 해내가면서 현재 패스하려고 하는 테스트 케이스에서 무엇을 배웠나요? 켄트벡이 말하는 것처럼 사고의 도구가 되어 주었나요? 참고로 저는 EightQueenProblem을 파이썬으로 약 30분 정도 시간에 50 라인 이내로(테스트 코드 제외) 풀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로요. --김창준
직접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는 비교계산을 내리기 힘들것 같네요. (더 좋은 디자인을 얻어내는 것과 훈련라는 점에서는 물론 저도 추천)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퀸을 배열하는 방법 알고리즘 부분에 대해 TestDrivenDevelopment 를 지키지 못했다는 점이죠. (머릿속에 먼저 재귀함수 호출 등의 특정 알고리즘들이 먼저 떠오른지라. )
알고리즘 궁리 부분에 대해서도 80/20 법칙이 통용되려나요. :) 3시간이 걸린 부분이 바로 다음 부분이였는데요.
즉, 실제 Queen의 위치들을 정의하는 재귀호출 코드인데요. 이 부분에 대한 TestCase 는 최종적으로 얻어낸 판에 대해 올바른 Queen의 배열인지 확인하는 부분이 되어야 겠죠. 연습장에 계속 의사코드를 적어놓긴 했었는데, 적어놓고 맞을것이다라는 확신을 계속 못했죠. 확신을 위해서는 테스트코드로 뽑아낼 수 있어야 할텐데, 그때당시 이 부분에 대해서 테스트코드를 못만들었죠.
지금이라면 'Level 8일때 바로 판을 찍지 않고, 저 상황의 데이터구조체를 그대로 복사해서 결과만 넣어놓는 리스트를 하나 더 만들고, 그 결과들에 대해 올바른 배열을 했는지 테스트하는 코드를 뽑아낼 수 있겠다' 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긴 하네요. (그렇더라도 100라인은 넘어갈것 같긴 하네요. ^^;)
사고의 도구로써는 연습장과 TFP 둘 다 이용했지만, 순수하게 적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위의 Queen을 놓는 부분에 대한 재귀호출부분에서는 적용못함) 테스트작성시간/코드작성시간 등에 대한 관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을. ^^;) 흠.. 그리고 'The Simplest Thing'을 찾아나갔다기 보다도, 이미 해당 문제에 대해서 의사코드를 생각하고, 해당 코드에 대해 Top-Down 형태로 모듈을 나눈뒤에 모듈에 대해 테스트를 만들어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석천
지금가지 모두 C++, Python, Java 등 OOPL을 이용했는데 그 중 OOP로 푼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 class 키워드가 있다고 OOP라고 하긴 힘들겠죠. 사람은 시간이 급하다고 생각이 들수록 평소 익숙한 도구와 멘탈리티로 돌아가려고 하죠. 어쩌면 OOP가 편하고 수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모든 문제를 푸는데 OOP가 좋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김창준
이런 암호같은 프로그램도 있다는..
실패한 이유
* 문제 인식 잘못, 풀이 계획 잘못. 완성되었다고 생각한 순간에, 크나큰 실수가 있었음 인지하였다. 답이 없는 줄 알았다. TT
* TFD로 시도하였는데. test와 code간 이동이 빠르지 못하였다. 즉, test부분이 충분히 작아지지 못한 것 같다.
[이승한]과 PairProgramming을 하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TDD를 하지 않고 30분을 작성했고 나머지 1시간30분을 TDD로 했습니다.
- 제로Wiki . . . . 79 matches
* 제로페이지 위키 서비스 개시와 함께 다시 재개
* Ctrl + G -> / 로 이동
* 게이트웨이 서버에 추가 서버를 등록만 시키면 유기적으로 다른 서버들과 연결이 된다.(마치 하나의 컴퓨터 처럼 보인다), 각 개인 위키 혹은 카페 위키를 생성할때에 자신의 원하는 서버를 지정하면 그곳에 그 위키가 생성된다. 그 위키에 대한 페이지 데이터들은 모두 그 서버에 저장이 된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았을때에는 하나의 웹사이트처럼 보인다.
== 페이지 공유 ==
* 개략적 설명 : 각 페이지는 자신의 뇌의 일부분으로 생각 할 수 있다. 각 페이지는 다른 페이지들과 종속 및 포함 관계를 가질 수 있다.(페이지 링크를 통해서 가능함) 그리고 이 페이지를 다른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기존 위키 처럼 하나의 커뮤니티에서의 공유가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서로 서로 페이지를 공유 할 수 있게 되고, 그 공유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을 경우 현재 공유중인 모든 커뮤니티에 그것이 반영된다.(수정된글 목록에 떠서 사람들에게 환기 시킨다)
* 하는 방법 : 예를 들어서 제로페이지 카페에 자신의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올리고 싶을 경우 먼저 제로페이지 카페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의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서 가입한후, 올리기를 원하는 페이지를 고칠때 카페 선택을 제로페이지로 하고 나서 저장하면 그후로 계속 공유 관계가 유지된다.
* 자신이 어떤 카페에서든지 새로 만든 페이지는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글이 자동으로 등록 된다. 그글에 대한 반응을 자신의 위키에서 볼 수 있고, 자신이 어떤 카페에 글을 썼는지 기억 못하는 문제도 해결해 준다.
* 자신이 페이지 만드는 데에 참여하고 싶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가 있는 카페에 가서 그 페이지를 저장할때 카페에 자신의 개인위키를 지정함으로써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 페이지를 등록 시킨다. 그러면 그 페이지와 자신의 개인 위키가 공유 관계를 가지게 한다.(공유 관계 : 공유 중인 페이지가 업데이트(수정) 될 경우 공유 관계에 있는 모든 위키에 그것이 반영된다.)
* 예를 들어서 여러 명이서 특정 책을 중심으로 스터디를 진행할때 스터디 페이지를 각 개인 위키와 공유 페이지로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 이메일 및 쪽지로 사용할수도 있음.
* 개념 : 페이지의 성격에 따라서 특정 분류로 나눈다. 기존의 카테고리와 같은 개념 아니냐고 생각할수 있다. 아래 활용을 보시라..
* 동문카페 : 동문 카페라고 하면 각 학번별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게 된다. 자신이 모르는 학번 사람들이 태반일 것이다. 자신이 아는 학번도 있을테고. 그런데 이것을 자신과 상관 있는 학번만 분류어로 지정해 놓으면 나중에 바뀐글을 볼때 그 설정 분류어로 된 페이지들의 바뀐글만 보게 된다.
* 군대 전우 카페 : 이 카페도 마찬가지이다. 같은 부대라도 자신과 다른 시기에 근무한 사람이 태반이다. 이때 분류어 설정을 통해서 자신이 아는 사람들이 쓴 글들만 볼 수 있다.
* 프로그래밍 카페 : 규모가 커질 경우 너무 다양한 주제 대한 글들이 올라 올 수 있다. 이때 자신이 관심 있는 언어를 분류어로 설정하여 그 언어에 대한 글들만 볼 수 있다.
* 저렇게 할 필요 없이 각 분류어별로 게시판을 만들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각각의 분류 별로 게시판을 만들경우 그 게시판의 글들을 확인 하기 위해서 각각의 게시판에 들어 가야 한다. 그리고 군대 전우 카페 같은 경우 각 회원마다 군생활 시기가 겹치는 사람도 있고 겹치지 않는 사람도 있는등 각 회원에 따른 맞춤식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이럴때 분류어 기능이 유용하다.
* 같은 제로 위키 내의 다른 카페의 바뀐글도 오른쪽 같은 문법으로 본다. (이런 식의 문법으로[refer 카페url])
== 소스 하이라이팅 ==
* 문서 수정 창에서 비공개 라디오 버튼을 클릭하면 문서를 생성한 사람만이 볼수 있다. 바뀐글에도 그 페이지는 보이지 않게 된다. 단 그 주인이 로그인 하였을때만 보인다.
* 카페 이름및 메뉴 등록, 시작 페이지 설정
* 현재 모든 서버내에 있는 모든 카페, 페이지제목, 페이지 내용 검색 가능
- Gof/Command . . . . 78 matches
request 를 객체로 캡슐화 시킴으로서 다른 request들을 가진 클라이언트를 인자화시키거나, request를 queue하거나 대기시키며, undo가 가능한 명령을 지원한다.
때때로 요청받은 명령이나 request를 받는 객체에 대한 정보없이 객체들에게 request를 넘겨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user interface tookit은 button이나 menu처럼 사용자 입력에 대해 응답하기 위해 요청을 처리하는 객체들을 포함한다. 하지만, 오직 toolkit을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만이 어떤 객체가 어떤일을 해야 할지 알고 있으므로, toolkit은 button이나 menu에 대해서 요청에 대해 명시적으로 구현을 할 수 없다. toolkit 디자이너로서 우리는 request를 받는 개체나 request를 처리할 operations에 대해 알지 못한다.
Command Pattern은 request 를 객체화함으로서 toolkit 객체로 하여금 불특정한 어플리케이션 객체에 대한 request를 만들게 한다. 이 객체는 다른 객체처럼 저장될 수 있으며 pass around 가능하다. 이 pattern의 key는 수행할 명령어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선언하는 추상 Command class에 있다. 이 인터페이스의 가장 단순한 형태에서는 추상적인 Execute operation을 포함한다. 구체화된 Command subclass들은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instance 변수로 저장하고 request를 invoke하기 위한 Execute operation을 구현함으로서 receiver-action 짝을 구체화시킨다. The receiver has the knowledge required to carry out the request.
http://zeropage.org/~reset/zb/data/comma081.gif
Menu는 쉽게 Command Object로 구현될 수 있다. Menu 의 각각의 선택은 각각 MenuItem 클래스의 인스턴스이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이 메뉴들과 나머지 유저 인터페이스에 따라서 메뉴아이템을 구성한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유저가 열 Document 객체의 track을 유지한다.
어플리케이션은 각각의 구체적인 Command 의 subclass들로 각가각MenuItem 객체를 설정한다. 사용자가 MenuItem을 선택했을때 MenuItem은 메뉴아이템의 해당 명령으로서 Execute oeration을 호출하고, Execute는 실제의 명령을 수행한다. MenuItem객체들은 자신들이 사용할 Command의 subclass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Command subclass는 해당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저장하고, receiver의 하나나 그 이상의 명령어들을 invoke한다.
예를 들어 PasteCommand는 clipboard에 있는 text를 Document에 붙이는 기능을 지원한다. PasteCommand 의 receiver는 인스턴스화할때 설정되어있는 Docuemnt객체이다. Execute 명령은 해당 명령의 receiver인 Document의 Paste operation 을 invoke 한다.
http://zeropage.org/~reset/zb/data/comma078.gif
OpenCommand의 Execute operation은 다르다. OpenCommand는 사용자에게 문서 이름을 물은뒤, 대응하는 Document 객체를 만들고, 해당 문서를 여는 어플리케이션에 문서를 추가한 뒤 (MDI를 생각할것) 문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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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MenuItem은 연속된 명령어들의 일괄수행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서 해당 페이지를 중앙에 놓고 일반크기화 시키는 MenuItem은 CenterDocumentCommand 객체와 NormalSizeCommand 객체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명령어들을 이어지게 하는 것은 일반적이므로, 우리는 복수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MenuItem을 허용하기 위해 MacroCommand를 정의할 수 있다. MacroCommand는 단순히 명령어들의 sequence를 수행하는 Command subclass의 구체화이다. MacroCommand는 MacroCommand를 이루고 있는 command들이 그들의 receiver를 정의하므로 명시적인 receiver를 가지지 않는다.
http://zeropage.org/~reset/zb/data/comma080.gif
이러한 예들에서, 어떻게 Command pattern이 해당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명령을 수행하는 정보를 가진 객체를 분리하는지 주목하라. 이러함은 유저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은 단지 menu와 push button이 같은 구체적인 Command subclass의 인스턴스를 공유함으로서 menu 와 push button 인터페이스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동적으로 command를 바꿀 수 있으며, 이러함은 context-sensitive menu 를 구현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우리는 명령어들을 커다란 명령어에 하나로 조합함으로서 command scripting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request를 issue하는 객체가 오직 어떻게 issue화 하는지만 알고 있으면 되기때문에 가능하다. request를 나타내는 객체는 어떻게 request가 수행되어야 할지 알 필요가 없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CommandPattern을 이용하라.
* MenuItem 객체가 하려는 일을 넘어서 수행하려는 action에 의해 객체를을 인자화시킬때. 프로그래머는 procedural language에서의 callback 함수처럼 인자화시킬 수 있다. Command는 callback함수에 대한 객체지향적인 대안이다.
* undo 기능을 지원하기 원할때. Command의 Execute operation은 해당 Command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한 state를 저장할 수 있다. Command 는 Execute 수행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한 Unexecute operation을 인터페이스로서 추가해야 한다. 수행된 command는 history list에 저장된다. history list를 앞 뒤로 검색하면서 Unexecute와 Execute를 부름으로서 무제한의 undo기능과 redo기능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 logging change를 지원하기 원할때. logging change 를 지원함으로서 시스템 충돌이 난 경우에 대해 해당 command를 재시도 할 수 있다. Command 객체에 load 와 store operation을 추가함으로서 change의 log를 유지할 수 있다. crash로부터 복구하는 것은 디스크로부터 logged command를 읽어들이고 Execute operation을 재실행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다.
* 기본명령어들를 기반으로 이용한 하이레벨의 명령들로 시스템을 조직할 때. 그러함 조직은 transaction을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에서 보편화된 방식이다. transaction은 데이터의 변화의 집합을 캡슐화한다. CommandPattern은 transaction을 디자인하는 하나의 방법을 제공한다. Command들은 공통된 인터페이스를 가지며, 모든 transaction를 같은 방법으로 invoke할 수 있도록 한다. CommandPattern은 또한 새로운 transaction들을 시스템에 확장시키기 쉽게 한다.
http://zeropage.org/~reset/zb/data/command.gif
- 수행할 operation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선언한다.
- SeminarHowToProgramIt . . . . 78 matches
프로그래밍이란 것을 어떻게 하는가?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치는가? 어떤 인지적 보조물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프로그래밍을 더 잘할 수 있을까?
''위의 것을 두시간 동안 다 한다는 것은 -- 세미나 이전과 이후에 사람이 달라지는 수준에서 -- 불가능하고, TDD와 PP, 그리고 DP(RF)를 집중적으로 다루겠습니다. 가능하면 제 구두설명은 짧게 줄이고 나머지 시간은 이 세가지를 직접 실습, 토론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짧습니다. 요즘 저의 "세미나 화두"는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고 깊이 깨닫게 하거나 혹은 반성하고 또 다양하게 실험해 볼 여지를 많이 제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대상은 프로그래밍 경험이 부족한 분, 혹은 너무 많은 분.
세미나는 실습/토론 중심의 핸드온 세미나가 될 것이며, 따라서 인원제한이 있어야 할 것임. 약 20명 내외가 적당할 듯. ("Tell me and I forget, teach me, and I may remember, involve me and I learn." -- Benjamin Franklin)
* 대상: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제로페이지 회원 및 비회원, 혹은 타과, 타학교 학생/교수/일반인
* 기타 다른 컴퓨터들은 어떻게 할까요? 기본으로 Visual Studio 는 깔려있을 것이므로 C, C++ 는 되겠지만, Java 쓰시는 분들은?
* 기본적으로 Idle Fork와 Python 2.2는 모두 깔아야 함. (강사가 Python으로 시범을 보일 것이고, 이걸 보면서 그대로 따라하고 싶은 커플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7시 ~ 7시 30분 중비 과정 (준비 인원은 3~4명이 적당할듯 합니다.)
1. user 제외 공유 점검 & 바이러스 체크(v3 디스켓)
0,1,2 번 인원이 될경우 동시 진행, 2번 과정 병렬 수행 3번 단일
해당 날짜에 7층의 PC실에 세미나 공고를 붙여도 된다고 허락 받았습니다. 저보다 먼저 pc실에 도착해 시간이 있으신분들은 적당한 공고를 7층 PC실 문에 붙여 주세요. PC의 확보역시 자율적이지만, 마찬가지 입니다. --상민
장소 관련 여담 : 덕준이와, 석천이가 2층을 대여를 위해 알아 보았지만, 학생의 권한으로는 빌릴수 없다고 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만약 다음에 필요할때는 학과장님께 해당 행사의 문서 제출후에 장소 확보가 가능할듯 합니다. 과사에서 문서에 대한 일반적인 양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과거 PC 빌렸을때 처럼) --상민
4월 12일은 총MT와 겹치고, 나머지, 9일이나 11일이 좋을거 같은데요.. 세미나 기대되는데요..^^ - 상협[[BR]]
회의 째고 와~ 난 기숙사 동기회 째고 가는구만.. 회의랑 동기회랑 비교해보면.. 동기회가 훨씬더 타격이 커. -상협[[BR]]
오예~~~ 이제 기숙사 동기회 안빠져도 되네요... 9일날 동기회 였는데.. -상협 [[BR]]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나도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중한 세미나 자료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준군을 만난 건 여러분이나 저나 참 행운입니다. 24시간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 이런 강의는 학교졸업하면 다시는 접하지 못할 것입니다. ^^ (그나저나 제로페이저도 아닌데 글을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군요.) - 박지훈
["neocoin"]:위키에 특정 로그인이 존재 하지 않고,열어논 이유가 글을 쓰고 의견을 주십사 해서 입니다. 저번달 누군가 함부로 지우는 사태가 발생해서 일단 지우는 권한에 대하여 HGC(Human Garbage Collector- 아니라 KHGC인가.--a)체제로 바꾸었지만요. --상민
사람이 많아 지니 참가에 대하여 불안한 감이 드네요. zp회원에 한하여 늦게 오는 사람 음료수 사기!!! --상민
저도 타학교생이거든요.. 희상이형 후배랍니다. 실력이 안되서 직접 참가는 못하고 참관해보고 싶네요. 잘부탁드립니다. (--)(__)(--) -- 최유환
||1|| 이선우 ||
- TAOCP/BasicConcepts . . . . 78 matches
양의 정수 m과 n이 주어졌을때, 그것들의 최대공약수(greatest common divisor)
E1. [나머지 구하기] m을 n으로 나누고 나머지를 r이라 하자.(0 <= r < n)
E2. [그것이 0인가?] r = 0 이면, 알고리즘은 끝난다; n이 답이다.
E3. [줄이기] m <- n, n <- r 으로 설정한다, 그리고 E1단계로 돌아간다.■
| E1.나머지 구하기 |-------->( E2.그것이 0인가? )-------->| E3.줄이기 |
E1 단계에서 시작. m을 n으로 나누면 몫은 0이고 나머지는 119이다. 그러므로 r <- 119
E2 단계에서 r ≠ 0 이므로 적용되지 않는다
이것으로 처음에 m < n 이면 항상 m과 n이 교환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0. [m >= n 인지 확인하기] m < n 이라면, m <-> n 을 교환한다
119와 544의 최대공약수는 17이다
알고리즘은 0개 이상의 입력을 가진다
알고리즘은 하나 이상의 출력을 가진다
Q는 부분집합 I와 Ω를 포함하는 집합이다
f는 Q에서 Q 자기자신으로 가는 함수이다
집합 I의 원소 x의 입력은 계산수열, x0, x1, x2,..., 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x0 = x 이고 xk + 1 = f(xk) (k >= 0)
Ω에 속하는 xk 에 대하여 k가 가장 작은 정수라면 계산수열은 k단계에서 종료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 경우에 x로부터 결과 xk가 생성된다고 한다.
알고리즘 E는 다음과 같이 이런 관계로 형식화된다.
Q를 모든 단일 (n), 모든 순서있는 쌍 (m,n), 모든 순서있는 4쌍 (m,n,r,1), (m,n,r,2), (m,n,p,3) (m,n,p는 양의 정수, r은 음이 아닌 정수)의 집합이라 하자.
I를 모든 쌍 (m,n)의 부분집합이라 하자.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78 matches
처음보는 운영체제라던가, 아직은 생소할 커맨드라인 프로그램 사용이라던가
키워드라던가, 변수, 변수형 이라던가, 입출력 함수가 왜 있는가 같은 얘기를 했고
전부 뜬구름 잡는 듯한 느낌이라 도익이가 이해하기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미안;
뒤에 가서 그나마 만족스러웠던것을 말하자면, 도익이가 변수 개념을 어느정도 이해 했다는 점,
학교 강의에서 벗어난 코딩을 접하게 해보았다는점이 있겠습니다.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고한종 강사님이셨고 같이하는 팀원과는 같이못해 혼자듣게되었다. 선배님은 간담회때 처음뵜고 서정이누나는 뒤풀이때 처음봤다.새싹교실이라고해서 무거울줄 알았는데 내생각이 틀렸다. 아주 기본부터 차근차근 설명을해주셨고 문외한인 나에게 과제도주셨다. 더열심히 하라는 뜻인거같다.그리고 수업시간에는 간단한 사칙연산만 만들었는데 오늘 이차방정식을 푸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봤다. 도움을 받고 만든 프로그램이지만 다음엔 내가 스스로 만들어보고싶다. 앞으로 기대된다. - [김도익]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원래 두명의 학생과 같이 하기로 했는데 서로가 시간이 맞지 않아서 따로 따로 듣게 되었다. 고한종 선배님은 새터가기전에 몇번 뵙긴하였는데 대화를 해보진 못했다. 그런데 새싹 오티에서 처음 이야기 해보고 오늘은 계속 미루어 오던 수업을 드디어 듣게 되었다. 수업내용을 알아듣게 설명을 잘 해주어서 나름 어렸었던 문제들이 조금 해결되었다. - [김서정]
* 반이 바뀌었다. 우선은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손으로 쓰게 하고 #include 나 #define 같이 코드에 쓰여져 있는 문법들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다. 자료형의 종류와 전처리기가 하는 일들, switch문과 if문의 용도차이 등을 설명해주었다. 수업이 끝난 뒤 책을 정하고 책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자는 피드백이 들어와서 교재를 열혈강의로 정했다.
* 과제: 이소라를 이겨보자.
* 반이 바뀐 첫날,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손으로 타이핑을 시키고, 이 프로그램에 쓰인 개념들을 가르쳤다. 작년 나와 비슷한 수준이라 더 열심히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 다 현재 수준이 많이 낮다는 걸 알았다. 앞으로는 좀 더 쉽게 설명해야겠다. - [김성원]
* 게임 프로그램 타이핑을 열심히 쳤다. 선생님께서 인내심이 좋으셔서 거북이 타자인 저를 잘 지켜보신 것 같다. 완전히 이해는 못 했지만 새로운 경험이 좋았고, 일단은 타이핑을 빨리치는 것이 급선무이다. 거부기 타이핑 개선하기!! - [김서정]
* 오늘은 이소라때리기라는 게임을 했다. 새 강사님과 시작을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알고리즘대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신기했다. 지난시간보다 더 많은 예약어를 이용했고,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k와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대 default문장이 나와 k와 p를 누를 수 있게 유도해준 것이다. 지난시간과 달리 조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 [김도익]
* 새싹이 재미있었다 - [김서정]
* 제어문과 반복문에 대해 1차적인 개요를 공부했다. 제어문들끼리 그리고 반복문들끼리 상호호환이 된다는 것도 공부했다. 반복문을 이용해 구구단을 짜보았다.
* 아래의 코드는 19X19단을 3단씩 출력하는 코드이다.
* switch문과 if문이 서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보기위한 코드입니다.
* 2. 양의 정수를 입력받아 홀수인지 짝수인지 판단하여 각각 갯수를 세고 -1이 들어오면 입력받은 홀수와 짝수의 갯수를 출력하기
* 제어문을 반복하고 19X19단을 3단씩 출력하기를 했다. 제엄누과 반복문을 이용해서 직접 프로그래밍 해보는 일을 중점적으로 했다. 직접 짜보는 일이 큰 도움이 된다는걸 체감했다. 느리지만 꼼꼼히 해야할 것 같고, 여러번 만나는 것보다 해볼 수 있는 과제가 많이 나오는 것이 좋다고 느꼈다. - [김성원]
- 시간관리하기 . . . . 78 matches
DeleteMe) 영어로 쓰려면 HowToManagement... 류가 되려나. -_-; 개인적으로 그리 치열하게 살지 않는 사람으로서 이런 페이지 글 적는게 좀 그렇지만. -_-; 일단 화두 제공용. 질문하기위해 연 페이지라고 생각하시길. --["1002"]
["정모/2002.9.26"] 때 사람들에게 요새 겪게 되는 문제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라고 했었을때, 많이 나왔던 질문이 '시간이 없는데 하고 싶은 일은 많고...' 식의 문제가 많았다.
보통 이 문제에 대해서는 '스스로가 게을러서' 로 끝나고, 문제에 대해 너무 막연하게 대처한다.
["1002"] 의 경우 치열하게 살고 있진 않지만, 몇몇개 해본 일들이 있다. 처음에는 크고 거창하게 계획 세우고 일들 순위 매기면서 하는 스타일을 시도했었는데, 요사이는 작고 간단하며 실천적인 행동들을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여전히 게으르다;)
* 그래프 그리기 - 기상시간을 체크 한뒤, 다이어리의 모눈종이에 그래프를 그린 적이 있다. 일찍 일어나면 수치가 높고, 늦게 일어나면 수치가 낮은 식으로. 그러다보면 대강 기상시간이 늦어지는 때가 눈에 보인다. 걸리는 시간 : 5초. 분석 : 2분.
* 3일단위 계획세우기 - 이건 밑의 추천책중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에 나온 방법이다. 작심 3일인 사람은 3일마다 계획을 세운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이라 생각되는건, 보통 3일이 지나면 초반에 내가 했던 결심이 잘 기억 안나게 되는 것 같다. 다시 계획표를 쓸때엔 마음이 도로 잡힌다고 할까.
* 핸드폰 알람 밑에 다이어리 놓기 - 보통 아침은 핸드폰 알람소리로 깬다. 그 밑에 그날의 할일을 놓는 것이다. 핸드폰 찾으러 돌아다니고, 그러다가 스탠드를 켜고, 핸드폰 알람 끄고, 그리고 어쩔수 없이!; 그날의 To Do List 를 보게 된다.
사람들로부터 많이 화자되는 책들 관련. 자기혁신, 시간관리 책들은 참 많고, 한편으로는 너무 작위적으로 보이기도 하다. 그중에서 추천해볼만한 서적들.
비록 책을 쓴 저자인 스티븐 코비는 자신의 글을 스스로 실천하지 못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책 내용으로 보면 자기혁신,관리책의 기본 바탕이 되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랭클린 플래너는 안써도 될것 같다. 사람 스타일마다 다르겠지만)
====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
시간관리 책들의 내용들은 뭐 거기서 거기이라는 생각이 약간 들지만. 이 책의 장점이라면, 자신의 구체적인 행동이 적혀있다는 점을 뽑고 싶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이 적혀있다. 학교도서관에 있다. 책 두께도 얇고, 간단하게 한두가지만 아이디어를 얻어서 실천해보고 또 해보고 하는 식의 접근도 좋을 것 같다.
번역본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책에서의 공병호씨의 리딩가이드를 참 싫어했었던 관계로; (오히려 방해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학교 도서관에 한서/영서 둘 다 있다.
의외로 '간단해보이는', 하지만 인간적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TDD 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To Do List 에 등록해놓기' 생각날지도.
어디까지나 책을 읽고선 직접 실천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신이 얼마만큼 책의 내용을 자신에 맞춰서 적용하려고 했는지에 대해서는 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離의 단계 이전에는 守의 단계가 먼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떤 시간관리 전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이 전문가가 경영학과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학생들이 잊지 못할) 어떤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을 했습니다. 경영학과 학생들앞에 선 이 전문가가 말했습니다!
그는 테이블 밑에서 커다란 항아리를 하나 꺼내가지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주먹만한 돌을 꺼내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기 시작하였습니다. 항아리에 돌이 가득하자 그가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그러자 그는 "정말?" 하고 되묻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조그만 자갈을 한 뭉큼 꺼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히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조그만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 AcceleratedC++/Chapter12 . . . . 77 matches
|| ["AcceleratedC++/Chapter11"] || ["AcceleratedC++/Chapter13"] ||
일반적인 C++의 기본형 데이터처럼 클래스도 여러가지의 연산자를 재정의 함으로써 마치 값처럼 동작하도록 할 수 있다.
이 장에서는 여러가지 연산자, 형변환을 클래스의 제작자가 제어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운다.
이 클래스는 복사 생성자, 대입 연산자, 소멸자가 하는 모든일을 Vec클래스에 일임한다.
클래스는 기본적으로 복사 생성자, 대입 연산자의 기본형을 제공한다. 위의 클래스는 이런 연산에 대한 기본적인 요건을 만족하기 때문에 const char* 가 const Str& 로 변환되어서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상기의 클래스에는 Str(const char*) 타입의 생성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 생성자가 Str 임시 객체를 생성해서 마치 '''사용자 정의 변환(user-define conversion)'''처럼 동작한다.
// 이전의 생성자들
이 구현의 세부적인 작동방식은 모두 Vec 클래스로 위임하였다. 대신에 const 클래스와 const 가 아닌 클래스에 대한 버전을 제공하였고, 표준 string 함수와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서 string 대신에 char& 형을 리턴하도록 하였음.
입력 연산자는 일견 객체의 상태를 바꾸기 때문에 멤버함수로 선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항 연산자의 경우 파라메터의 맵핑이 좌항의 경우 첫번째 우항의 경우 두번째인자로 받는데, 이렇게 될 경우 멤버함수로 >>연산자를 오버로딩하면 우리가 워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operator>>는 비멤버함수로서 선언이 되어야 한다.
// 이전과 동일
while(is.get(c) && isspace(c)) // 입력이 있고 값이 공백이라면 무시
상기의 함수는 Str 자료형에 입력을 하기 때문에 Str 형에 대한 쓰기 권한이 필요하다. 그러나 9.3.1절처럼 단순히 입력 함수를 만들게 되면 일반 사용자가 객체의 내부 구조를 건드릴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옳지 못하다.
이런 경우의 함수를 '''friend''' 로 정의 하여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friend 함수는 접근제어 레이블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어디에 선언을 해도 무관하나, 가능하면 클래스 선언의 최초 부분에 놓는 것이 좋다.
=== 12.3.3 다른 이항 연산자들 ===
* operator+는 각 인수로 받는 객체의 값을 변화시키지 ㅤㅇㅏㅎ는다. 따라서 비멤버함수로 구현하는 것이 적당하다.
이런 식을 만족하는 Str선언은 다음과 같다.
상기에서 구현된 operator+= 는 Vec를 copy함수를 이용해서 구현하였다.
operator+는 operator+=를 이용해서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구현이 가능하다.
- Java/문서/참조 . . . . 77 matches
== 이 문서를 작성하게된 계기 ==
채팅 UI를 짜려고 여러가지를 하다가 대화명을 입력하였을 경우에 그 대화명을 저장하려고 String 형태의 대화명을 전달인자로 사용하려고 하였는데 되지 않았다. 그래서 MSN을 통해서 상민이 형에게 그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상민이형이 MSN으로 몇십분에 걸쳐서 알려 주었다.(감사~) 이 문서에 나와 있는 내용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와 같이 잘 모르는 분도 또한 있을거 같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상민이 형이 알려준 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Java 에서는 new 와 delete 가 없지만 그 대안으로 참조형을 이용한다.
참조형은 C++에서 int &a와 같이 by-value가 아닌 by-reference로
값을 이용할 수 있는 형을 말한다.
기본 자료형은 스칼라(scalar) 형이다.
이런 reference자료형은 Class, 배열(Array) interface이며
함수는 C에서만 존재 하는것이며 자바나 기타 OOP언어에서는
메소드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메소드는 한 객체에 종속된 기능이라는 부가적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되는 이유는 아까 언급한 바와 같이 클래스는 vector값이기 때문이다.
에서 _a는 vector 값이다. 이 값은 한국말로 쉽게 표현하자면 방향값,화살표 이다.
대답은 "현재는 아무것도 가리키고 있지 않다." 이다.
Java에서는 vector를 초기화 시켜 주기때문에, 객체가 없이 그냥 저렇게만 입력하면 null을 가리킨다.
을 호출하는 경우에는 NullPointerException이라면서 에러 객체를 발생시킨다.
이와같은 구문을 넣어서, 객체를 생성하고, _a에게 가리키게 하여야만 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스칼라(scalar) 값의 예를 들면
이건 성립한다. 이유는 int는 기본 자료형으로서 스칼라 값이기 때문이다.
스칼라(scalar) 역시 한국말로 표현하면, 양값(?) 이라고 해야하나, 방향성이 없는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77 matches
서로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이 프로그램 안에 있는 데이터를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록램을 작성할수 있도록 하는 메카니즘이다. (예를 들자면 오피스웨어에서 포토ㅤㅅㅑㅍ에서 수정하던 그림을 특정 포맷으로 변환하지 않고 바로 붙이기 하는 경우와 같은 경우....)
이렇게 다른 프로그램이 자신이 짠 프로그램에서 마치 자신의 프로그램의 데이터인 것 처럼 다루어지지만, 사실은 다른 프로그램이 그 데이터를 다루는 것 일 뿐이다.
외부의 데이터를 다루는 방식은 2가지이다.
외부 객체를 현재 프로그램에 대한 도큐먼트의 부분으로서 저장하지 않고,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레퍼런스로만 저장시키는 방식, 두번째로는 다른 프로그램의 도큐먼트를 자신의 프로그램에 엠베딩 시켜서 내부에 아예 포함해버리는 방식. 이렇게 2가지가 있을 수 있다.
= 컨테이너와 서버 =
컨테이너 : 임베드된 객체를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OLE 컨테이너라고 부른다.
OLE서버 : 서버는 컨테이너에 들어갈 객체를 생성한다. 풀서버는 독립적인 프로그램으로 작동할 수 있거나, 복합 도큐먼트 안에 임베드된 객체로 작동한다. 미니서버는 standalone 모드로서 작동하지 못한다. 오로지 객체를 만들기만 할 뿐이다.
OLE 컨테이너, 서버 사이의 통신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매개로 동작한다. 각 OLE 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공통의 OLE DLL을 가지는데 이 것이 윈도우의 기본지원 부분이다. DLL 안의 함수들은 이렇게 객체사이의 통신을 지원한다. 이때 이를 지원하는 표준적인 인터페이스가 COM(Component Object Model)이다. 본질적으로 엠비드된 객체의 모양과 컨테이너가 그것과 통신하는 방법을 정의한것이다.
OLE 서버와 같은 COM객체는 IUnknown 이라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 있따.
|| QueryInterface() || 특정한 인터페이스가 객체에 의해 지원되는지를 검사. 지원된다면 포인터가 리턴된다. ||
|| AddRef() ||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개수에 대한 카운터를 증가시킨다. ||
|| Release() ||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개수에 대한 카운터를 감소시킨다. 카운터가 0이되면 더이상 사용되지 않으므로 메모리에서 해제될 수 있다. ||
이외에도 다른 인터페이스들도 있다. 인터페이스의 이름은 I로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다. 또한 프로그래머가 자신만의 커스텀 인터페이
OLE서버를 어떤 방식으로 식별할 것인가? OLE객체는 문서, 프로그램등 OLE를 지원하는 어떤 프로그램도 될 수 있다. 시스템에 있는 각각의 OLE객체는 클래스 ID 또는 CLSID라고 부르는 128비트의 숫자로 식별한다. 이들은 GUID라고도 불리우며 알고리즘을 통해서 생성되기 때문에 모두 독특한 값을 지니게된다. 이러한 정보는 윈도우 시스템의 레지스트리에 저장되게 된다.
CDocItem 에서 파생되는 2개의 클래스 COleClientItem, COleServerItem 은 각각 컨테이너와 서버의 관점에 해당하는 OLE객체를 나타낸다.
=== 컨테이너에 임베드된 객체 ===
COleClientItem 에는 엠베드된 항목의 관리를 위해 컨테이너가 필요로하는 인터페이스들이 존재한다.
|| OnChange() || 임베드된 객체에 변경사항이 존재하면 그 항목의 서버에 보고될 때 프레임웍에 의해 호출된다. 일반적인 경우는 임베드된 객체를 다시 그릴때이다. ||
|| OnGetItemPosition() || OLE객체가 표시되어야 하는 컨테이너의 클라이언트 영역의 직사각형을 얻기 위해 프레임웍에 의해 호출 ||
|| OnChangeItemPosition() || 엠베드된 객체의 범위가 편집 작업 동안 변경되었다는 것을 컨테이너에 알리기 위해 프레임웍에 의해 호출 ||
- MemeHarvester . . . . 77 matches
* 젠장.. 구글에도 이와 비슷한 알리미라는 서비스가 나왔구나.. 내꺼가 먼저 만들어졌는지 이게 먼저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사용자가 사이트와 키워드를 입력하는 그러한 번거로움 없이 사용자가 한번 방문한 사이트들에 대해서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내용들을 알려주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본 받을만 한거 같다.
* 이것은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의 일종이다.- 싸이월드를 보면 자신의 방명록에 글이 올라오면 바로 알려준다. 이를 모든 웹사이트에 대해서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젝트, 물론 단순히 새글이 올라왔다고만 알려주는것은 아니다. 어떠한 새글이 올라왔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때만 알려주기도 한다. 활용 예를 보면 어떤 프로젝트인지 잘 이해가 갈 것임..
|| 데이터 수집 || 로봇이 모든 웹을 돌아다니면서 데이터 저장 || 사용자가 특정 웹을 지정하고, 해당 웹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 경우나 새 글이 올라올 경우(옵션에 따라) 실시간으로 알려줌, RealTimeSearchEngine ||
|| 데이터를 보여주는 방식 || 사용자가 키워드 입력 -> 저장된 데이터를 보여줌.(필요 없는 정보를 포함하여 너무 많이 보여줌) || 사용자가 키워드(입력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와 특정 웹사이트들을 입력하면 해당 웹사이트에서 그 시점으로부터 특정 키워드가 새로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려주거나, 그 시점부터 특정 시점까지 바뀐 내역을 보여줌 ||
|| 주식투자 || 자신이 특정 회사에 주식을 투자 하고 나서 해당 회사를 키워드로 입력하고, 모니터링 할 관련 웹사이트들(신문사, 경제관련 매체)을 등록해놓으면 해당 회사에 관련된 기사가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
|| 질문에대한 답글기다림해소 || 예를 들어서 데브피아에 자신이 궁금한 것을 질문 게시판에 올리고 나서, 해당 게시판과 자신의 질문에 관련된 키워드를 입력해놓으면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글이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수있다. ㅤㄱㅙㄶ이 들락날락 할 필요가 없어진다. ||
|| 대중 매체 관리 || 연예인 같은 경우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어디에 새로 올라왔는지 알고 싶을때 자신의 이름을 키워드로 넣고 여러 관련 사이트들을 입력 하면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수 있다. 또한 학교나 기타 기관에서도 자신들의 이름이 어떠한 매체 거론되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있다. 예를 들어 우리학교에서도 알바생을 시켜서 각 신문을 뒤적이면서 학교 관련 기사가 나왔는지 찾게 하는데 이런 것들을 자동화 하는게 가능하다. ||
|| 불필요한 웹서핑 줄이기 || 자신이 주로 가는 모든 사이트들에 대해서 수시로 들락 날락 할 필요 없이 특정 시점부터 특정 시점까지 바뀐 내역만 한곳에서 모두 볼 수 있다면 편리~ ||
|| 이메일 알림이 || 자신의 이메일 오는것중 특정인으로부터 오는것이나 특정 제목의 이메일이 오는경우 실시간으로 알려줄수 있는 기능.. 추후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알려줄수도 있다. ||
|| 중고 매매 알선 || 특정 중고 제품을 원한다고 등록해놓으면 현재 등록되어 있는 중고 사이트중에서 해당 물품이 올라올 경우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
|| 05/12/20 || WebDiff - 남상협 || 사이월드 방명록 알림이 기능 테스트.. ||
|| 05/12/25 || webDiff - 남상협 || 서버 완성(쓰레드사용), 정보를(id,비번,비교할 웹사이트 정보) 받으면 바뀐 내역을 클라이언트에게 알려줌 ||
|| 05/12/28 || client Agency || 로그인 및 등록해놓은 사이트 목록 보여주는것까지 완료 ||
|| 06/01/07|| client Agency, 서버 || 사이트 및 키워드 추가 삭제 완료, 데이터 필터링 완료(싸이월드 방명록이나, 일반 게시판) ||
|| 06/01/10 || 클라이언트, 서버 || 기본적인 모든 기능 완료 ||
|| 06/01/11 || 서버 || depth가 1 이상인 사이트 가능하도록 함 ||
|| 로그인이 필요한 사이트 테스트 해보기 ||
인기 사이트, 중복 요청된 사이트에 대해서는 업데이트 주기가 가장 짧은 서비스만 수행하고,
해당 쓰레드는 요청한 클라이언트들에게 바뀐 데이터를 보낸다.
클라이언트는 바뀐 데이터중에서 원하는 키워드가 포함되었는지 판단하고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77 matches
|| 월 || FLASH || 승한 || 3-4 || 액션스크립트를 이용한 간단한 상호작용 ||
|| 수 || JAVA || 이승한, 하욱주 || ? || 기존의C와 자바의 차이점과 간단한 소개 ||
|| 수 || ASP&PHP&JSP || 승한, 성만 || ? || 각 웹언어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 IIS, APM의 차이점과 비슷한점 설치법 ||
|| 금 || ? || [신재동], [임인택] , 이정직[fnwinter] || 실습까지 3시간 예상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 네트워크 이용한 게임 정도 ||
DeleteMe) 동영이의 몸상태가 많이 나빠져 자바와 플레시를 돌리고, 욱주와 자바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C//C++의 차이, JAVA 맛보기, 네트워크, 자료구조, Linux, C(주입식교육), 알고리즘,
Recursion 과 Iteration (IndexCard 등을 이용해서.. ToyProblems 따위의 문제 풀어보기,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그 자리가 신입생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편안한 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하자에 마음이 기우는군요. ^^ - [톱아보다]
만약 하게된다면 선배님께 어떤 내용을 설명할 수 있을지..;; 약간 과장을 덧붙이자면 저희가 1주일동안 도스창에서 돌아가는 구구단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선배님들 께서는 하루만에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실텐데..;;(그정도로 세미나 할 내용이 없다는..;;) -[조현태]
선배 입장으로써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선배들에게 새로운 내용을 가르치는 세미나가 되기 보다(그렇게 되면 금상첨화고요) 그저 후배분들께서 좋은 경험을 얻기를 바라는 것 뿐입니다. --재동
그냥 저 위에 '주입식'이라고 적혀있길래... - 임인택
GvR보다 좀 더 발전된 모델로 러플(http://rur-ple.sourceforge.net/ )이 있습니다. 데블스캠프에서 해보기에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JuNe
언어를 가르칠 때는 그 언어의 문법 보다는 이 언어의 특징을 가르치는데 중점을 둬야 합니다. 언어의 특징을 가르치는 데 방해되는 요소가 있다면 모두 안보이게 하는 게 특징에만 집중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재동
금요일에 제가 한 타임을 맡겠습니다. 네트워크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입니다. 언어는 파이썬으로 하려합니다. 그러므로 파이썬 배운 후에 몇 개의 토이프로블램은 파이썬으로 연습 시켜주셔야 합니다. --재동
새내기 발표, 혼자하는것도 좋겠지만 발표자 한사람에게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이 의견을 낸것도 '''함께'''해보는 과정에서 무언가를 얻어갔으면 하는 취지에서였는데 말이죠. 조현태군. 주위에 친구들 꼬셔보세요..^^; - 임인택
끄응.;; 회의때 저랑 아영이뿐이었는데 말이죠..^^;; 누굴 어떻게 꼬신담..ㅠ.ㅜ 분명히 할려고 하는 사람이 없을듯 해요.ㅠ.ㅜ -조현태
주사마를 꼬드길 생각이양~ㅋ - [이승한]
너무 부담갖지말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주제로 하자고 하면 넘어올꺼야. 가령, '검색엔진 활용법' 이라던가.. - 임인택
정직이형~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세미나 해주세여~ 세미나 한번 하고 나서 테트리스 같은거 짜는 과제 한번 내주는것도 회원들의 도전의식에 자극을 줄 수 있을거 같은데여, 말 들어보니깐 형 있을때의 데블스 캠프에서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좀 알려주고 나서 테트리스 짜는거 했다던데여 - [상협]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77 matches
* 만약 이번 데블스 캠프에서 Object를 주제로 진행하게 된다면 적절한 복습이 될 것 같네요.
* 생각보다 새내기 비율이 높아서 좋았어요. 비율이 높은 그 자체로도 좋았고 제가 준비한 주제가 새내기를 대상으로 정한 주제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작년에는 새내기 위주로 준비했는데 새내기가 하나도 없어서 재학생 코딩 배틀이 됐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어서…
* 항상 느끼는 건데 두세시간 안에 뭔가 알차게? 확실하게? 배워가기는 힘든 것 같아요. 학생들이 주로 세션을 맡는 데블스캠프뿐 아니라 현직 종사자들이 세션을 맡는 컨퍼런스에 참여해도 그래요. 가르치는 사람들은 그런 점을 고려해서 세션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듣는 사람 쪽에서는 각 세션을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성을 낮춰주는 계기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UI 실습할 때 좀 더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하필 제가 골라 앉은 PC가 상태가 아주 개떡같은 PC라 몇몇 부분을 놓쳐서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과 내에 어떤 미친자가 있길래 PC에 클린뭐시기, 뭐시기백신 이런 게 잔뜩 깔려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주기적으로 번쩍번쩍거리는 마에스트로 로고가 참 거지같았습니다. 마에스트로는 있으면 뭐하나;(
* 아무튼 실습은 제대로 못 따라가서 아쉬웠지만 주제 선정 이유가 흥미로웠어요. 저도 1학년 때 실습하면서 콘솔에 출력하는 것에 불만이 많았었거든요.
* 저녁 먹고 진행한 페챠쿠챠(사실은 이그나이트!) 생각한 것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첫날인데 서로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미리 준비해오는 것도 아니고 그 자리에서 준비해서 발표한 것이 좋았습니다.
* 첫 날이라 그래도 쉬운 내용을 한다고 했는데 새내기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하긴 저도 1학년 때 뭔 소리를 하나 했지만 -ㅅ-;;; 그래도 struct를 사용해서 많이 만들어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UI는 뭐랄까.. Microsoft Expression은 한번도 안 써 봤는데 그런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페챠쿠챠에서는 서로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나 어떠한 곳에서 살았는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베이스 가르쳐 달라고 하신 분,, 나중에 학회실로 오세요-.. 미천하지만 어느 정도 가르쳐는 줄 수 있.........
* 첫날이라 나름 쉬운내용을 한것 같긴한데 새내기들은 c언어 하는데도 어려워 한것 같네요. 전 할만했는데 1학년때를 생각하면 머.... 나도 정말 어려웠으니까.... 페차쿠차 역시나 주제 정하는게 어렵지 주제만 정하면 정말 쉬운듯......페차쿠차가 오늘 내용중 제일 재미있네요. 내일 내용도 기대댐.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데블스에는 제대로 참가를 못 할 것 같아서 영 찝찝하네요. 좀 더 두고 봐야 하긴 하겠는데, 아마 상황이 좋지는 않을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 GUI 프로그래밍 : 그래도 제대로 참여한 세션으로 GUI 부분은 참 신기했습니다. wpf인가? 하는 건 정말 편집할 때의 느낌도 그렇고 코딩이 아니라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많이 노력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것 같더군요. C#이라는 게 좀 걸리긴 하는데, 하기에 따라서는 써 볼 만 할지도 모르겠군요.
* 페챠쿠챠 : ......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내용을 다루기는 했습니다. 확실히 제 인생의 가장 큰 축 중 하나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좋아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순수 C문법은 C++이랑 헷갈리는 부분도 많고 구조체는 안써본지도 오래돼서 조금 불안했는데 그래도 치니까 별 문제 없이 돌아가는걸 보니까 아직까지는 많이 안까먹은거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함수 포인터를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돼먹은건가 싶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렇게 어렵게 생긴게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발전한 것 같아서 기뻤는데 오늘 이 부분을 처음 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궁금했습니다.
* UI프로그래밍 : wpf의 블렌드가 신기했습니다. mfc나 스윙보다 훨씬 발전된 느낌. 보고 있으니까 이걸로 프로그램 만들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C#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들었습니다.
* 폐챠쿠챠 : 서민관이 먼저 그런 말 할줄 몰랐음. -_- 온지 얼마 안된 사람이 많다면 이런 식으로 서로 자기소개를 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진짜 즉석에서 그런거 만들라고 하니까 머릿속이 제정신이 아님.
* 드디어 데캠이 시작되었네요. 예상대로 신입생은 5~10명 사이가 되었고 말이죠, 음..
* qt에 비해 wpf가 조금 쉬울거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그렇더라도, UI를 다른 툴을 이용해 사용하는건 아직 익숙하지 못하다보니.. 뭐, 잠깐 졸긴했지만 이런걸 할 수 있구나를 알 수 있어 좋았네요.
* 페챠쿠챠를 저는 2번한 셈이 되었네요. 아무튼, 여러사람들이 다양한 주제로 하게 되어 꽤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약간 지루한 점도 있지 않았나 했지만, 다들 돌아가면서 뭔가를 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던거 같네요.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신입생 대상(?)의 세션에서는 신입생들의 역량을 잘 알고 진행의 속도나 난이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느꼈네요. 이론과 실습의 비율도 적정해야할 것 같구요. 올해 C프로그래밍 담당 교수님이 바뀌면서 후반부에 배우는 내용이 약간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페챠쿠챠는 준비하다가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멘붕이 오기도 했지만 그래도 설명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쪽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얼중얼보다는 우왕자왕이 재미있는 것 같기도.
* 늦게 와서 C는 듣지 못하고 UI 프로그래밍부터 참여 했습니다. C로 UI를 만들 수 있는 툴을 배웠는데, 오늘 실습해본 툴은 C#툴이고 사양이 높은 툴인것 같아서 저사양의 다른 툴을 찾아보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웹서버관련된 세미나를 진행하는것 같은데 늦지않고 일찍 와서 유익한 시간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 비행기게임 . . . . 77 matches
* Python을 익히는 과정과 비행기 만드는 과정은 거의 동시에 이루어진다.
* 인수야~ 재동아 언제 한번 모이자~~~~~
* 오늘 11시에 모이기로 했는뎅.. 아무도 안왔당. ㅠㅜ 재동이는 좀 늦는다고 했고, 인수는 왜 안오는 거징.. 아...역시 팀 프로젝트는 어렵당.. ㅠㅜ - 상협
|| 학번 || 이름 || 역할 ||
* 배경 움직이는 효과
* 각 스테이지 만들기(한 6판 정도..)
* 배경 움직이기
* 모든 이미지 업그레이드
* 첫 화면 (게임 이름, 스타트, 하이 스코어, 이름 넣기)
* 아이템
* 플레이어 비행기 죽기
= 아이디어 =
* 미사일 세지는 아이템
* 나중에 비행기 변신하는 아이템
* 맥스페인에서의 시간 느려지는 효과를 내는 아이템
* 2인용 대결 모드. 상대편과 내가 일정한 시간후에 만난다.. 그 중간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컴퓨터 적을 격추 했는지에 따라서 무기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한다.
* 그리고 비행기 게임을 하면 보통 자기 비행기 하나 빼고 나머지는 다 적군이서 막 생각없이 미사일 버튼만 누루면서 갈기는데 그것 보다 아예 적기가 나오면서 동시에 아군 비행기도 적당히 등장해서 자신을 돕게 한다. 아군 비행기는 자신의 미사일에도 격추된다. 더 신중하게 미사일을 누루게 될것이다. 그리고 아군 비행기를 격추할시에는 일정한 벌칙이 있다. 무기가 한단계 안좋아 진다든지 하는 식으로.
* 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과 같은 보조 무기
* 음... 적기를 삼키는 비행기.. 적의 미사일은 피해야 한다. 자기는 미사일이 없고 적기를 삼켜야 적기를 폭파할 수 있다.
* 적의 미사일을 먹고 성능이 좋아지는 비행기. 적의 미사일은 맞아야 좋다. 단 엄청 빨리 움직이는 적과 부딪히면 죽는다.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77 matches
흰색 : 실제, 사실내용이나 객관적 자료 설명.
초록 : 새로운 아이디어.
- 검정 : 왜 사회자 문제가 시의성이 높은가?
- 검정 : 사회자의 비중이 크므로 중요하다 본다.
하양 : 총엠티 자봉단 참여로 몰려서 현재 사람들 참여 저조. 시간이 미루어지면 참여자가 늘어날 듯.
하양 : 이번엔 대자보 홍보가 없었다.
검정 : 대자보 홍보가 없었던 이유는 강의실과 시간 등이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양 : 동문서버 게시판 홍보. 이것 또한 5명과 연관이 있다고 본다.
하양 : 현재 전체 신청상황을 보면, 새내기 6명, 재학생 9명이다.
파랑 : 사람 수는 변하기 쉽다. 숫자 자체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본다. 이를 좀 더 편하게 표현하려면.. 퍼센트로 표현해보자.
이에 대해 합을 내면 20+8+4+4 = 36명이 된다. 36명이 목표치가 맞는가?
녹색 보충 : 위에서 99이하를 4명으로 말한것은 졸업선배의 수를 포함하며, 확실히 올 수 있는 사람 기준으로 4명이라 이야기했다. 실제로 오기 원하는 수치는 그 2배~3배이다.
녹색 & 노랑 : 8명 이상 왔으면 좋겠다.
녹색 & 검정 : 어디까지나 예상인원이므로, 그냥 이정도 선에서 이야기를 마쳐도 좋을것 같다. 홍보이후 재측정한뒤 상황을 보는것이 좋겠다.
99이하 : 4명
하양 : 신청자 대비 실제로 오는 사람은 달랐다. 20명이 신청했다면 16명이 오는 식이다.
파랑 : 이에 대해서는 실제로 홍보 가능한 횟수를 생각하는것이 좋겠다.
파랑 : 강의실 홍보가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하는가? 이에 대해 노란색 모자 의견이 있으면 말해달라.
파랑 : 이에 대해서는 다들 공감하는가?
초록 & 하양 : 화요일 당일날에도 1시에 04학번 전체가 수업받는 시간이 있다.
- MFCStudy_2001 . . . . 76 matches
목표: MFC를 이용,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BR]]
* 지뢰찾기:[http://zeropage.org/pds/MFCStudy_2001_final_영창_MINE_blue.exe 영창];인수와 선호는 소스 날려 먹었다는 납득할수 없는(--+) 이유로 거부;[[BR]]
[상민]:시원 섭섭하네. 뭐 암튼 말말말은 채팅 형식으로 가자 더 좋은 레이아웃 있으면 누가 추천해줘 그리고 2월 3일까지 줘 저기 위에 채울꺼 줘[[BR]]
[상민]:멋들어진 이름을 붙이고 싶었는데 ^^;; 그러고 보니 내가 이거 시작할때 프로젝트 이름도 모집하지 않았었냐?[[BR]]
[인수]:배운것도 많고.. 보람찬 프로젝트였네여.^^(더블버퍼링,MM타이머,마스킹 등등..)[[BR]]
[창섭]:결국 제가 남긴 것은 발전된 오목이 아니라 여름방학 때 했던 것을 윈도우용으로 옮긴 것 밖에 안 되는...[[BR]]
[창섭]:참 아쉬움이 무지 많이 남고 같이 했던 상협이에게도 미안하고 끝까지 포기 안하고 이끌어준 상민이 형에게 고맙다는 말 하고싶습니다. ^^[[BR]]
[상협]:정말 이번 MFC스터디는 언제까지나 기억에 남을 스터디가 될 것입니다..[[BR]]
[상협]:이렇게 MFC프로그램을 짤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가르쳐준 상민이형한테 정말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BR]]
[상협]:인공지능 오목을 짜면서 여러번 벽에 부딪혔는데, 그 벽을 넘어서면서 예전에 비해서 조금더 성장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 오목이랑 사람이랑 두어서 이길때나 저 자신과 둬서 컴퓨터가 이길때(? 내가 바보인지..ㅡㅡ) 의 기쁨은, 그 수많은 삽질(버그사냥..ㅡㅡ;)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줬습니다. [[BR]]
[1002]:컴퓨터가 다른 사람 이길때의 상협이 표정을 사진으로 찍어놨어야 하는데. --; [[BR]]
[상민]:상협 표정 진짜 예술이었지, 흐흐 암튼 이페이지가 종료 페이지로 첫번ㅤㅉㅒㅤ군 종료페이지가 많이 나왔으면.. [[BR]]
[상협]:제 표정이 어쨌길래...흠흠.. [[BR]]
[상민]:아 그리고 --; 내가 말한적이 없는가 본대 나 Java도 한다. 그러고 보니 여태 내가 보인게 다 MFC관련것 밖에 없네, 참고로 당장에 내가 의논 할수 있는 것들이 MFC, Java, VB정도 이고(내가 생각해도 웃기는 인간 같아 --;), 뭐 내가 보기에는 다 어정쩡하지, 그런데 아마 지금 자네들 물음에는 답변할 수있을껄 랄라라~[[BR]]
[선호]:그리고 상민이형 수고하셨구요~ 우이동 엠티는 즐겁게![[BR]]
[상민]:구근이형 봐 자기는 셀수도 없다잖아. 흑흑 너도 3년후에 나랑 같은 소리 할꺼야 T_T [[BR]]
[상민]:최종 결과물을 올렸습니다. 이거 본사람 확인하세요. 맞나 --; [[BR]]
[창섭]:최종 결과물을 전부 해봤습니다. 뜻하지 않은 버그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난 모지..ㅋㅋ).[[BR]]
[창섭]:우선 내꺼. -_-; -- 열라 큼직한 바둑알이 인상적이지 않나요?키둑..-.-; 하나 두고 컴이 두길 기다리지만 전혀 반응없는 2인용...-.-; 흐흐.. 에러없이 잘 돌아간다는 사실에 만족해야쥐요. 쩝.[[BR]]
[창섭]:파트너 상협이꺼. 오... 상당히 똑똑했다. 어쩌다가 갑자기 연산오류로 종료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래도 멋진 프로그램이다. 호오.. 파트너로써 미안한걸..^^;[[BR]]
- AcceleratedC++/Chapter9 . . . . 75 matches
|| ["AcceleratedC++/Chapter8"] || ["AcceleratedC++/Chapter10"] ||
C++은 클래스 타입과 같은 사용자가 정의한 어플리케이션 고유의 타입을 정의할 수 있는 많은 기능은 지원한다.
4.2.1절 Student_info 구조체를 다루는 함수를 작성하고, 이를 한개의 헤더파일로 통합을 하는 것은 일관된 방법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본 장에서는 기존의 구조체를 확장하여 함수를 작성하고 이런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프로그래머는 구조체를 다루기 위해서 구조체의 각 멤버를 다루는 함수를 이용해야한다. (Student_info 를 인자로 갖는 함수는 없기 때문에)
그러나 프로그래머는 직접적으로 이런 구조를 다루기 보다는 세부적인 구현을 감추고 싶을 수 있다.
string, vector 와 같은 것들은 Student_info의 내부 구현시에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Student_info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또다른 프로그래머에게까지 vector, string을 std::에 존재하는 것으로 쓰기를 강요하는 것은 옳지않다.
//함수 명의 뒤에 const를 붙이면 멤버 변수의 변형을 할 수 없는 함수가 된다. (구조적으로 좋다)
* s:Student_info 라면 멤버함수를 호출하기 위해서는 s.read(cin), s.grade() 와 같이 함수를 사용하면서 그 함수가 속해있는 객체를 지정해야함. 암묵적으로 특정객체가 그 함수의 인자로 전달되어 그 객체의 데이터로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이 함수에서 알아야할 3가지
* 함수의 이름이 Student_info::read이다
* Student_info의 멤버함수이므로 Student_info 객체를 정의할 필요도 인자로 넘길 필요도 없다.
* 객체 내부의 데이터를 직접적으로 접근 가능하다. 예를 들어서 s.name으로 접근할 필요없다.
::를 사용함으로써 호출되는 grade를 객체의 멤버함수가 아니라 전역 grade의 형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객체에서는 const 객체 내부의 데이터들을 const형으로 다룰 수는 없지만, 멤버함수를 const 멤버함수로 만듦으로써 변형에 제한을 줄 수 있다.
이전에 사용되었던 compare와 같은 함수를 어떤식으로 정의해야 할 것인가?
compare함수는 동일한 형의 2개의 Student_info를 받아서 서로를 비교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함수를 처리하는 일반적인 방법이 있는데, 9.5, 11.2.4, 11.3.2, 12.5, 13.2.1 에서 배우게됨.
read, grade를 정의함으로써 Student_info에 직접적인 접근을 하지 않고도 데이터를 다룰 수 있었다.
그런데 더 나가서 이제는 아예 이 객체의 내부멤버를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서 다루는 것을 금지시키고 싶다면?
struct 키워드 대신 '''class''' 키워드 사용. '''보호레이블(protection label)''' 사용. 레이블은 순서없이 여러분 중복으로 나와도 무관함.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75 matches
일반적으로 우리 생활에서 어떤 정보와 어떤 종류의 작업은 개념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많이 접한다. 이러한 연관된 정보와 작업 또는 기능을 하나로 묶는 것은 자연스런 과정이다. 예를 들어 대학교의 인사관리에서는 학생들의 이름, 주소, 학번, 전공 들의 정보를 유지하며 학생들에 관해 가능한 작업인 평점 계산, 주소변경, 과목신청 들의 기능들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와 정보 처리에 필요한 작업, 즉 기능들은 모두 학생에 관한 것이므로 학생이라는 테두리로 묶어두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렇게 연관된 사항들을 하나로 묶는 것을 캡슐화(encapsulation)라고 한다.
프로그램상에서의 캡슐화의 의미는 프로그램 분석자나 설계자가 주어진 문제를 데이타와 함수들의 세부사항들은 개발의 차후단계에서 정의하고, 객체라는 덩어리 단위로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추상화의 수단을 제공하는 데 있다.
속성 상속이라는 개념 역시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개념을 프로그램으로 표현하기 위한 편리한 수단이다. 어떤 객체의 종류, 즉 클래스는 좀 더 세분화하여 분류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세분화된 종류나 유형을 subtype 혹은 subclass라고 한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속성 상속"은 새로운 클래스를 정의할 때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유사한 클래스를 바탕으로 하여 필요한 속성만 추가하여 정의하는 경제적인 방법을 의미한다. 이 때 새로이 생기는 클래스를 subclass라 하고 그 바탕이 되는 클래스를 superclass라 한다. 이렇게 하면 클래스들 사이에서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 즉 데이타 구조나 함수들은 중복하여 정의하는 일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성을 수정하거나 추가시에 superclass의 정의만 고치면 그 subclass들도 변경된 속성을 자동적으로 상속받게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객체 지향 프로그램의 중요한 특징으로 하나의 함수 이름이나 심볼이 여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다형성(Polymorphism)을 들 수 있다. 객체 지향에서의 다형성이란, 복수의 클래스가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 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방법으로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별개로 정의된 클래스들이 ㅌ은 이름의 함수를 별도로 가지고 있어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기 다른 방법으로 그 메세지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여러 가지 화일(file)들을 프린트 하는 함수를 생각해 보자. 화일에는 간단한 텍스트 화일(text file), 문서 편집기로 만든 포멧 화일(format file), 그래픽을 포함하는 화일(file with graphics)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들 각각의 화일들은 프린트 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객체 지향에서는 아래처럼 각 종류의 화일을 별도의 클래스로 정의하고, 각각의 화일 종류별로 Print라는 함수를 화일의 형태에 맞게 구현한다.
이렇게 생성된 화일 객체들은 모두 Print라는 메세지를 이해하며, 각 화일의 종류에 알맞게 프린트 할 수 있다. 이렇듯 다형성은 같은 이름의 함수를 여러 클래스가 각 클래스에 알맞게 달리 정의하고 같은 이름의 메세지에 응답할 수 있게 해준다.
정보 은폐란 캡슐속에 쌓여진 항목에 대한 정보를 외부에 감추는 것을 의미한다. 즉, 처리하려는 데이타 구조와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 들을 외부에서 직접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캡슐 내부의 함수들만이 접근하게 된다. 객체지향에 관한 서적이나 논문에서 이 두가지 개념이 중요시 소개되는 것은 바로 객체라는 것이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원리를 실제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실현한 것이기때문이다.
객체와 객체 사이의 정보 교환은 외부에 공개하고자 하는 일련의 정보를 public interface로 정의해 외부에 객체들이 이 Interface를 통해서 그 객체와 정보를 교환하도록 한다. 즉, 한 객체의 Public Interface를 그 객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다. 혹은 이 정보는 공개할 수 있다."라고 외부에 선언하는 것이다.
이 Public Interface는 언어에 따라 표현 양식이 다른데, C++에서는 "public"이란 특별 구문을 두어 "public"란에 들어간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Effel이란 언어에서는 "export"라는 란에 지정된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앞에서 정의한 POINT라는 객체 정의를 보면 move와 setcolor의 함수들이 외부에서 관찰될 수 있는 public interface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유의할 점은 move와 setcolor라는 함수들이 외부에 보여져 불리워질 수 있는 함수들이라는 것이며 각 함수가 가지고 있는 코드나 알고리즘까지 보여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 함수가 외부에 보여지는 부분을 signature라고 하며 하나의 signature는 함수의 이름, 입력 매개변수(input parameter)와 출력 매개변수(output parameter)로 구성되어 있다.
위에서 살펴볼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이점은 우선 객체 내부의 은폐된 데이타 구조가 변하더라도 주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로서, 어떤 변수의 구조를 배열(array)구조에서 리스트(list) 구조로 바꾸더라도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어떤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을 바꾸더라도 signature만 바꾸지 않으면 외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sorting 함수의 경우 처음 사용된 sequence sorting 알고리즘에서 quick sorting 알고리즘으로 바뀔때 외부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을 유지보수 용이성(maintainability) 혹은 확장성(extendability)이라 한다.
클래스 중에는 인스턴스(instance)를 만들어 낼 목적이 아니라 subclass들의 공통된 특성을 추출하여 묘사하기 위한 클래스가 있는데, 이를 추상 클래스(Abstract class, Virtual class)라 한다. 변수들을 정의하고 함수중 일부는 완전히 구현하지 않고, Signature만을 정의한 것들이 있다. 이들을 추상 함수(Abstract function)라 부르며, 이들은 후에 subclass를 정의할 때에 그 클래스의 목적에 맞게 완전히 구현된다. 이 때 추상 클래스의 한 subclass가 상속받은 모든 추상 함수들을 완전히 구현했을 때, 이를 완전 클래스(Concrete class)라고 부른다. 이 완전 클래스는 인스턴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추상 클래스의 예로서 프린터 소프트웨어를 생각해 보자. 우선 모든 종류의 프린터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을 정의한 추상 클래스 "Printer"가 있다고 한다면, 여기에는 프린터의 상태를 나타내는 변수, 프린터의 속도 등의 변수가 있으며 함수로는 프린팅을 수행하는 Print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프린터마다(Dot matrix printer, Laser printer, Ink jet printer) 프린팅 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이 추상 클래스 안에서는 Print라는 함수를 완전히 구현할 수 없다. 다만, 여기에는 Print 추상 함수의 Signature만 가지고 있으며, 실제의 구현은 여러 subclass에서 각 프린터 종류에 알맞게 하면 된다.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75 matches
1. 명확하지 않는 변수/함수&메소드 이름에 대해 - 이름을 다르게 바꿔준다. 또는 무엇을 하기 위한 것인가에 입각, 함수/메소드 로 추출한다. [[BR]]
3. 긴 메소드 - 함수 & 메소드를 따로 추출. 즉, 하나의 함수 내에서 하는 일들이 많다고 생각될 때. [[BR]]
여기서는 저 위의 1-4번 원칙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이 코드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가정하에서 수정합니다. (문제는 제대로 고쳐졌는지 확인할 길이 적다는. -_-;)
근데.. 좀 명확해 보이진 않는군요. enum 에서 설정된 것을 재정의해주면
MENU_END 뜻이 달라졌으므로, 앞에서 MENU_END를 썼었던 다른 것들도 고칩니다.
그러면, {{{~cpp isValidMenu}}} 를 다음과 같이 고칠 수 있습니다. (써놓고 보니 그리 맘에 들진 않지만, 일단 이정도만 해두겠습니다. -_-;)
솔직히 이부분이 좋지 않은 것이.. Vending Machine 내에서 UI 부분이 확실하게 추출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만일 Requirement 가 변경되어서, MFC 그래픽 버전으로 만든다면? 디자인이 잘 된다면, Vending Machine 쪽의 코드의 수정이 거의 없이 UI 코드만 '추가' 될 겁니다. 이는 기존 Vending Machine 코드쪽의 '변경'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추후에 Vending Machine 에서 메소드를 다른 클래스에게로 이양시켜주면서 UI 부분과 관련한 클래스를 추출해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추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을 할때에 보통 Input / Output 은 요구사항이 자주 바뀌므로 일단 메인 Vending Machine 코드가 작성되고 난 뒤, Vending Machine 의 인터페이스에 맞춰서 Input / Output 코드를 나중에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여기까지의 소스는 대강 이러합니다. 아직은 뭐 그리 큰 변화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 (나머진 있다가 학교 도착한 뒤 마저;)
cout << "\n현재 " << money << "원이 있어요\n";
cout << "잔액이 부족하거나 수량이 부족해요\n";
cout << "잔액이 부족하거나 수량이 부족해요\n";
cout << "잔액이 부족하거나 수량이 부족해요\n";
cout << "잔액이 부족하거나 수량이 부족해요\n";
cout << "잔액이 부족하거나 수량이 부족해요\n";
cout << money << "원이 남았어요\n";
'무엇을 하는가' 라고 할때 InsertMoney 또는 InsertCoin 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역시 하는 일에 대해서 메소드로 추출함으로서 comment 를 대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소드로 추출하면 좋은점이, 코드를 고칠 부분을 메소드 내로 시야의 폭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작은 메소드라도 추출해두면 나중에 다시 메소드를 모으거나, 중복을 없애기가 편리합니다.
단, 이러한 중복줄이기 & 일반화는 중복이 발생되었을때 (2 or 3 strike) 해주는 것이 쉽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중복될 부분을 다 예측해 낼 수는 없습니다.
- WebGL . . . . 75 matches
OpenGL에서 정말 실무에서 쓰는 부분만 따로 떼어낸 OpenGL ES(Embeded System)의 Javascript 구현체이며 [HTML5] [Canvas]를 통해 나타난다. 따라서 초보자가 쉽게 배우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고 오직 전문가가 구현을 하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Javascript]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C프로그래밍 스타일의 함수들이 존재한다. [WinAPI]가 C스타일의 [OOP]이듯 WebGL 또한 C스타일의 OOP이다. 모든 함수는 WebGLcontext라는 객체에 있는데 보면 그냥 접두어를 붙이는 느낌이다.
위의 코드를 보면 [쉐이더] 프로그램에 fragmentShader와 vertexShader를 Link 시키는 구문인데 주체인 shaderProgram은 첫번쨰 인자이고 gl은 그냥 접두어 처럼 보인다. 저 구문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함수들이 저 gl 객체에 붙어있다. 하지만 정작 gl이 주체가 아닌 것들이 많다. 따라서 래핑한 객체를 만들어 쓰는 것이 속편한데 어설프게 했다가는 무척 꼬이게 된다.
이 관습은 [OpenGL]이 기본적으로 C라이브러리이라 그런듯 하다. 실제 래핑을 진행해본결과 마치 MFC를 보는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다.
=== OpenGL과 차이점 ===
* WebGL은 기존 OpenGL과 다르게 직접 그리기가 지원되지 않는다. 기존의 glBegin()와 glEnd()사이에서 값을 계속적으로 전달하수 없고 오직 glDrawElement()를 통한 배열을 한꺼번에 전달하는 것'만' 지원한다. 초보자들의 첫난관이다.
* 사각형그리기 및 다각형 그리기가 지원되지 않는다. 실제로 다각형 그리기는 연습시에만 자주 쓰고 실제 코드에서는 삼각형으로 이루어진 모델을 가져다 쓰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다각형은 삼각형의 집합으로 표현할수 있다.
* 유틸라이브러리로 제공되는 큐브, 구, 실린더, 티포트가 모두 지원되지 않는다. 역시 예제에만 쓰이고 쓰지 않기 때문에 과감히 제거한것으로 보인다.
* 광원, 카메라 조작, 회전 등이 제공되지 않는다. 모두 자신이 직접 연산을 통해 행렬을 구해주어야 한다. 초보자들의 둘쨰 난관이다.
* 쉐이더를 짜지않으면 쓸수가 없다. 심지어 텍스쳐를 입히는 것도 쉐이더에서 처리한다. 그냥 단색으로 처리하는 코드도 쉐이더 코드를 짜지 않으면 그냥 햐얀 것만 보게된다. 그리고 그것도 회전시킬수도 없다.
=== 파이프 라인 ===
[[attachment:WebGL.png WebGl파이프라인]]
Attribute는 각 포인트 별로 전달되는 정보이고 uniform 은 전체에서 공통적인 정보이다. 일반적으로 Attribute는 각 정점의 위치 정보와 각 지점의 법선 벡터 정보를을 전달한다. uniform은 일반적으로 카메라의 위치나 환경광의 위치처럼 전체적인 것을 전달한다. Attribute나 uniform은 일종의 변수인데 핸들을 얻어와서 그것을 통해 값을 전달할수 있다. 즉 Atrribute나 Uniform은 Javascript측에서 쉐이더로 정보를 보내는 것이다. varying은 쉐이더 간의 정보 전달에 사용된다.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값이 전달되며 반대는 불가능하다(파이프라인 구조상 당연한 것이다). 이때 vertex shader는 각 정점(꼭지점) fragment shader는 각 픽셀에 한번 호출되게 되는데 각 정점 사이의 값들은 [보간법]을 거쳐 전달되게 된다(그라디언트 같은 느낌이다 중간값을 알아서 만들어 준다).
각 쉐이더는 동시에 동작할수 있는데 당연히 이들은 서로간에 독립적이어야 한다.
=== 쉐이더 ===
쉐이더는 쉐이더 언어로 따로 짜주고 컴파일 해야하며 심지어 링크까지 시켜주어야 한다. GPU의 강력한 [행렬]연산 능력을 가져다 쓰기 위해서인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예제파일도 돌려볼수가 없다. 다행이 언어는 C언어와 매우 유사하고 행렬연산이 모두 있기 때문에 딱히 어렵거나 하진 않다. 다만 어느부분에서 어디와 연결되는지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각 정점 사이에 있는 픽셀 마다 호출된다. 주로 광원효과를 적용한 픽셀의 최종적인 색깔이나 텍스쳐 연산에 사용된다. varying변수를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넘겨주면 각 정점 사이에는 보간법으로 변환된 값이 넘어 온다.
현재 객체 래핑중 중대한 문제에 봉착. 대부분의 모듈과 세이더 코드는 [콜백]으로 호출되는데 이것을 적절히 래핑할 방법이 없다. webGL과는 하등 연관이 없는 부분이라서 각자 알아서 구현하도록 해도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 같은 코드를 다스 짜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잘한 래핑이라 할수 있을까?
//complete requset
//compile Source
- 가독성 . . . . 75 matches
간단하게 C언어에 대한 문제와 답을 올리는 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다.
※ 다음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 평가하고 옳다면 옳다고 적고, 옳지 않으면 옳지 않다고 적고 왜 그런지 이유를 적으시오.
for(i=0; i<10; i++){ // 딴지 : {는 for문 뒤에 쓰는 것이 좋다. -_-. 내리는 것은 정말 좋지 않은 스타일이다.(가독성을 해친다.)
=== brace를 같은 줄에 쓰는 것이 과연 가독성을 해치는가? ===
가독성은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C, C++에서 { 를 내리지 않는 경우보단 내리는 경우가 더 보기 편하고, JavaLanguage 에서는 내리지 않는게 더 편하답니다. 애초에 CodingConventions 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도 통일된 코딩규칙을 따르지 않고 개인취향의 코드를 만들어내다 보면 전체적으로 코드의 융통성이 결여되고 가독성또한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ExtremeProgramming 의 경우처럼 CollectiveOwnership 을 중요한 프랙티스 중의 하나로 규정한 방법론에서는 CodingConventions 과 같은 공동소유의 산출물에 대한 규칙이 더윽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요는, { 를 내리느냐 내리지 않느냐가 가독성이 높냐 낮냐를 결정짓는 것이 아니고 가독성이라는 하나의 평가요소의 가치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임인택
이 글을 쓰고 저 문제에 대한 이의 제기가 들어올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에 따른 제 변명은 이렇습니다. 여러 언어의 특성상 언어마다의 코딩 스타일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C언어의 특성에 따라 하나의 함수는 한 화면에 모두 출력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요즘과 같은 큰 터미널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을 높히며 많은 코드들을 짜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라고도 할 수 있겠죠.(함수를 붙여쓰면 코드들은 많이 들어가나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죠.) 하지만 C언어에서 저것과 같은 방식의 코드는 코드의 라인만 늘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24라인만 쓸 수 있는데 for문과 while문의 갯수가 4개라고 하면 4줄을 낭비하는 꼴이 됩니다. 즉, for문과 while문의 가독성을 위해 전체적인 함수 가독성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죠. (또한 for문과 while문의 {를 아래로 내리는 것과 위로 올리는 것의 차이점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제가 강조한 것은 이 전체적인 모듈의 가독성을 뜻한 것입니다. (딴지를 걸자면 80x24 화면에 저러한 코딩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길일것입니다. 토발즈 또한 강조한 것이기도 하구요. :) ) - 이영호
''저도 중괄호({,brace)를 한줄에 쓰는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취향이 약간 다를 뿐이지 (과장된 표현이었겠지만) 죽음을 자초할 정도로 틀린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만한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해서는 다른것을 틀리다고 말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덕준]''
''Python 과 같은 언어의 경우 {} 자체를 쓰지 않고 아에 들여쓰기로 블록를 표현합니다. 우리가 코드를 볼때 해당 블록 범위를 읽을때에는 { } 의 위치보다는 들여쓰기로 블록 범위를 파악하는 일이 더 많다는 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02]''
글을 작성하신 분과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에 대한 정의가 다른게 아닌가 합니다. 코드를 글로 비유해 보자면(저는 비유나 은유를 좋아한답니다) 이영호님께서는 ''눈에 거슬리지 않게 전체적인 문장이 한눈에 들어오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독성이라는 개념을 ''문장들이 얼마나 매끄럽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에 부적절함이 없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단의 첫 글자를 들여쓰기를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문단이 주제를 얼마나 명확하고 깔끔하게 전달해 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CodingConventions와 글쓰기를 연계시켜 생각해 보자면 하오체를 쓸것인가 해요체를 쓸것인가 정해두자 정도가 될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의 정의에서 brace의 위치는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SeeAlso Seminar:국어실력과프로그래밍
저도 딴지를 약간 걸어보자면 토발즈가 작성한 Linux Kernel Coding Style 이라는 문서를 보니 첫 부분에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네요.
위의 서문(?)과 brace에 대한 부분을 봐도 토발즈가 코딩 스타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독자들에게 강조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 [임인택]
=== 같은 코드도 가독성이 작업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가? ===
위에서 이야기한 것 중 터미널 화면에서의 작업시 세로라인의 범위가 좁은 경우 { } 가 가독성을 해칠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의견 같네요.
전에 여러 회사의 팀들 분들과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마다 얼마나 취향차들이 다른가에 대해서 느끼는데, 한편으로는 그냥 개인의 취향차로만 보기에는 그 분들의 작업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일례로, ["Refactoring"] 개념이 개발자들에게 퍼진 이후 메소드는 가능한 한 짧고 간결하며 한가지 기능만을 하는게 가독성과 모듈디자인상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리눅스나 VI 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너무 메소드 길이가 짧아도 안좋다.' 라던지 '리눅스의 xx 코드 본 적 있냐? 한페이지에 주욱 나오는게 정말 읽기가 좋다.' 'OO 디자인이 좋다고 하는데, 코드 분석하려면 이 화일 저 화일 돌아다니고 메소드들을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고 별로 안좋은거 같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추측을 했었는데, 자신이 쓰는 도구에 따라 같은 코드도 가독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VI 등의 editor 들로 코드를 보는 분들이라면 아마 일반 문서처럼 주욱 있는 코드들이 navigation 하기 편합니다. (아마 jkl; 로 돌아다니거나 ctrl+n 으로 page 단위로 이동하시는 등) 이러한 경우 OO 코드를 분석하려면 이화일 저화일 에디터에 띄워야 하는 화일들이 많아지고, 이동하기 불편하게 됩니다. (물론 ctags 를 쓰는 사람들은 또 코드 분석법이 다르겠죠) 하지만 Eclipse 를 쓰는 사람이라면 코드 분석시 outliner 와 caller & callee 를 써서 코드를 분석하고 navigation 할 겁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클래스들과 메소드들이 잘게 나누어져 있어도 차라리 메소드의 의미들이 잘 분리되어있는게 분석하기 좋죠.
가독성을 생각할때 종종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떠한 코드가 디자인이 좋은가? 혹은 어떠한 도구가 좋은 디자인을 이끌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가?' 어떻게든 도구를 만들고, 다시 도구에 영향을 받게 되는게 사람이니까요. --[1002]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75 matches
박진하야-_- 내 핸드폰 없어진지 얼마나 오래 됐는데아직도 전화받아라냐-_- - 이승한
GIF 에니메이션 관련한 코드를 구했는데...-_- 너무 길다ㅋ 헤더간 7kb 구현 코드만 32kb;;
확실히 GIF에니메이션 처리하는데는 짱인것 같은데...-_-ㅋ
[찌나] 당췌 감이 안잡히삼-_- Map 이랑 Pixel 제작; 이럼 뜬금없이 뭐 부터 하란 소린지ㅠ 이승한아- 어찌해야돼?-_-
Upload:Map다이어그램.gif
1. 맵의 자료구조 : 이 부분이 Map과 Pixel 다이어그램인데... 흠... Map은 2차원 배열로서 모든 픽셀에 대한 데이터를 관리하게 되겠지?? 그리고 그 접근 방식은 순차접근(List)가 아니라 인덱싱을 이용한 임의접근(Vector) 일거고. 맵은 Pixel 이라는 인터페이스에 대한 배열을 2차원 Vector로 관리하게 되는겨-_-ㅋ(조금 복잡해지지 이럴땐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 boost]의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MultiArray 다차원배열]에 대한 STL비슷한 녀석을 사용해도 괜찮을겨-_- boost에 대해서 좀 조사를 해야겠지만... vector를 다차원으로 쓰기엔 까다로운 부분이 많거든...)
2. 픽셀의 기능 : Pixel 인터페이스는 draw라는 순수 가상 함수를 가지고 있어 그리고 전달인자로 CMyDouBuffDC*를 받게 되지. 그리고 SetPixel(int x, int y)따위를 통해서 윈도우에 그림을 그리게 되지 (이부분은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참조)을 통해서 배경에 대한 픽셀을 뿌리게 되는거지.
3. 화면에 보여지는 한 픽셀은 한 개의 pixel 객체가 될 것이삼 이삼-_- 만약 너무 작다면 연락 주시오-_- rectangle로 바꿔야 할지도 모르니까-_-
4. 그 이외에 픽셀에 들어가게 될 정보는. 뚫을 수 있는지 없는지, 레밍이 죽게되는 곳인지, 들어가게 되는 곳인지 등에 대한 데이터야-_- 레밍이 이 픽셀에 왔을 때 또는 다음 위치로서 이 픽셀을 검토하고 있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접근이 될거야.
4. CMyDouBuffDC는 생성되면 더블 버퍼링을 준비해주게 되. 그리고 이 녀석을 선언하고 파괴하는 곳은 View의 OnDraw뿐이야. 나머지는 모두 포인터또는 참조를 이용해서 넘겨 받아야 해
- 이승한
참고로 오늘은 사회부 부장 뽑는 날이라-
5시 이후로는 ㅅㅣ간이 안된단다 ㅎㅎ
2~3시 사이만 가능하삼 ㅎㅎ - 찌나
ㅤㅎㅛㅇ아 오늘 7시에 수업이 끝나는데;; 아무튼 레밍 에니메이션 처리 부분까지 가능할 정도로 클래싱 해놨삼.
뭐 조금 버그가 남아 있어서 좀 고치긴 해야겠지만-_-ㅋ 아무튼 에니메이션 처리는 테스트 까지 거의 끝낸 상태~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오늘 저녁에 엠에센에 있으면 에니메이션을 볼 수 있을게다~ 으하하하하 -_-// - 이승한
이승한 짱 - 유루
7피에 괜히 오래 남은건 아닌듯-_-오늘 석천이형 한테 이것 저것 물어보고 이야기 해 보았어.
1. 먼저 윈도 구성부분. 버튼, 게임화면(기능상 미니맵도 포함), 이 부분들... CWnd 를 상속해서 커스텀 하면 구현 할 수 있을거래-_- 아마 그 부분 프로토타입을 작성해 보아야 할듯 싶어. 석천이형이 시간이 허락된다면 게시판에 자료들을 올려 주신다고 하셨는데... 시간이 되실지...흠... (게임화면부분, 버튼부분..)(주호 너가 하던 방식이 거의 맞는듯 싶어. 난 CWnd나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조사도 안하고 테스트도 안해봐서 뭐라고 할 처지가 못돼;; 그런데도 괜히 참견한것 같아서 좀 미안하네;; 쏘리;;)
2. UML. GAME클래스 내부를 그려서 설명해 보았는데. 드로잉 부분에서 윈도우 핸들과 종속이 걸린대. 수정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셨는데. 현재 코드 부분에서는 CMyDouBuff 부분 이외에는 수정할 곳 이 없어. 일단 클래스 구조는 잘 짠듯 싶어!!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75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Array 메모리상에 똑같은 형식의 변수들이 한개의 이름으로 모여있는것.
stack call은 어떤 함수가 불려졌을때 그 함수가 돌아오기 위해 스택에 자신이 불리어진 위치를 저장하는것.
김준석 : 지난주부터 체육대회 준비를 했음. 경영대 체육대회 준비를함. 300명이야. 3반 반장 3명. 240만원 걷어서 통장 넣어놓음. 불안함. 체육대회 준비가 좀 힘들었음. 그리고 회비 걷는건 너무 힘듬. 그리고 토요일날 라인댄스 배우고 있음. 신남. 그리고 프로젝트 3개랑 발표가 1개 있었음. 3개는 무난하게 Mile Stone을 넘어갔다. 발표는 신난다. prezi라는 툴을 배웠음. 지난주도 신났다.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 전날 인사동을 갓는데 대로를 다 치워놓고 동국대 사람들이랑 불교 연합에서 외국인들도 많이 나오고 행사를 하는걸 즐겁게 봄.
이소라 : 재수하는 친구를 만남. 12시에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김밥 완전 맛난데 먹으러감'ㅅ' 그리고 청계천 걸어서 종각을 갔는데 케잌 가게가 완전 맛있는데서 딸기 스무디랑 케잌 완전 맛난거 먹음. 그러고 대학로를 감. 그리고 적녁을 먹어야 되서 돈부리를 먹음. 집에 그냥 가기 아쉬워서 카페에서 오렌지 에이드. 그리고 건대 축제 감. 갔는데 중앙대를 같이 온 친구를 한번도 못봤는데 건대 축제가서 봄.
축제를 일찍가서 아직 다 안됬는데 도착해서 응원하는거 지켜보고 물풍선 던지고 3개 1천원. 그리고 친구네 레모네이드 판다길래 갔는데 강매당함 ㅠㅠ 2천원. 그리고 칵테일 바 가서 칵테일 먹음 완전 달달하고 맛남'ㅅ' ㅋㅋㅋ
해장 라면 먹음 ㅋㅋㅋㅋ 김준석 : 소라 완전 꿀꿀이.
이진영 : 일요일에 어버이날 이어서 엄마,아빠 산에 가신틈을 타서. 이때 언니랑 나가서 선물 사옴 엄마는 스카프 아빠는 세시봉 사드림. 샀는데 엄마 아빠가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셔서 5월 9일 드림 . 난 싼타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월요일에 남자친구랑 멀티방에 갓는데 Wii로 권투게임함. 저는 필살기를 알고있었는데 남친한테 알려주니 계속짐 ㅠㅠ 그래서 완전 약올라서 다음번에 꼭 이길거임. 원숭이 캐릭터로 계속 이기고 원숭이춤춤 ㅋㅋㅋ 완전 때리고 싶음 ㅋㅋㅋ 석가탄신일에 학교에옴. 창설하러. 그래서 한 4시간동안 개조를 할려고 노력했는데 한시간만에 다른 모델로 바뀜 ㅠㅠ 그래서 학교 3시에 왔는데 10시에감 ㅋㅋㅋ 그래서 고딩 동창회도 못감 . 그리고 어제 건대 친구가 축제라고 오래서 갔는데 축제 구경 안시켜주고 밥먹고 칵테일 바를 감. 소라랑 같이 안다님 ㅋㅋ. 가위바위보해서 데낄라 준대서 이겼더니 감기약맛남 ㅠㅠ 그리고 애플 마티니를 시켰는데 완전 씀. 술이 체질이 아닌듯함. 그래서 집에 오는 전철에서 딥슬립 옆남자 어깨에 기대서 잠. 그리고 오늘 창설 실패함.
*p => 주소값이 가르키는 값.
* 변수에 있는 이름. 2가지. int a and 주소값!!!
void changeXY(int *x, int * y) //x와 y에는 main에서 넘겨주는 변수의 "주소값"이 복사되는겁니다!
이진영 : 포인터는 너무 어려워용 ㅠㅠ <b>오빠가 너무 잘가르쳐줘서 감사해용<b>
이소라 : 제가 왜 포인터를 포기했는지 알것 같아요. 이제 끝났다.
서원태 : 이해가 안됨. 앞으로 C공부를 자주해야할것 같다.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걸 너무 늦게 올리게 되는군. 드디어 나오는 pointer 대마왕!! 이거이거 쓰는법이 정말 힘들게 하지요~ 난 컴퓨터가 아니라. 이건 너무 힘든 개념입니다. 요즘 너무 지루하게 가르치고 있는건지 아니면 시간대가 졸려운 시간인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졸리거든요. 이제 부터 아이스브레이킹 20% 복습 40% 진도 40% 시간이 될듯합니다. 한번 읽어보는것만으로 큰 힘이 되는 개념이라 생각하고 갈키고 있으니 후기 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길게 써요 좀. - [김준석]
* 이제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주위 친구들은(능력자들) 미리 배워놔서 잘 쓰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부러워요ㅋ. 인터넷에 보니까 포인터배열,배열포인터라는게 있더군요 이게 뭔 소린지ㅋㅋㅋㅋ 다 자기하기 나름이지만 계속해서 난이도가 높아지는 C프로그래밍이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ㅋㅋ C과제도 점점 어려워지는데 자기스스로 한게 반정도 쯤? 나머지는 인터넷,선배님 찬스ㅋㅋ 방학동안에 C공부를 엄청나게 해야할것 같아요. 기말고사도 1달을 앞두고 있는데 중간고사때처럼 망치면 안되니까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포인터의 심화과정은 정말 길지. 그것의 기본 개념을 배웠다고 생각하면된다. 후기 먼저써준것 고맙다. 천릿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너가 하고있는 일이 하나하나 너에게 힘으로 돌아올꺼야. 그리고 인터넷을 찾고 선배들에게 물어보는것은 분명한 '검색'의 일종이다. 자주 찾아서 쓰다보면 너의 지식이 될꺼야. - [김준석]
* 지난 시간 복습을 하고! 드디어 그 포인터라는 것을 들어갔습니다..학기초에 소라가 포인터 포인터@.@ 라고할때 그 포인터가 이렇게 일 찍 다가올 줄은 몰랐네요..ㅋㅋㅋ ㅠㅠ오빠가 잘 설명 해주셔서 대충은 알 것같아요 ㅎㅎㅎㅎ 하지만 꽉 잡고 싶어용! 앞으로 3년은 편해진다고 하시기에......ㅎㅎㅠㅠ 이제 첨 시작 한거니까 겁먹지 않을 테여요!! ㅎ ㅔ헹~~!복습을 마니 해서 좋아요!! - [이진영]
- 정모/2011.7.18 . . . . 75 matches
* 이번주 수요일부터 시작
* 파일 비교 프로그램을 두주간 구현하는 것이 목표.
* 이미 구현한 사람은 기능을 추가하거나 변경하여 구현 or 리팩토링
* 지난주에 각자 자신이 골라온 문제를 풀어옴.
* 해결이 안 된 PIGS와 The lazy programmer를 다같이 풀기로 함.
* 자신이 한주동안 했던 것 중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한가지씩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요즘 다니는 학원 선생님 왈.. 긍정적인 자세는 좋지만, 무작정 긍정적인 자세 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우선이다. 라고 하시며 자신이 아는 50대 정도의 아저씨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50대가 되면 이 나이대 절반의 남성은 불행하고, 그 나머지는 고군분투한다. 즉,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만만한 곳이 아니니 무작정 난 잘된다라는 것 보다는 현실을 직시할 줄도 알아야 한다라고 하셨네요 - [권순의]
* 긍정적으로 행동하고 부정적으로 계획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왜 일하는가'라는 책에서 읽었는데 아이디어나 목표를 정하고 추진하는 것은 긍정적인 사람에게(책에서는 가연성 인간이라고 표현했음) 계획과 평가는 부정적인 사람에게 맡기면 좋다고 했었습니다. 낙관적인 것도 현실적인 대안 없이는 그저 생각없는 사람일 뿐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긍정의 자세를 버리는 것도 생각없는 사람인듯.. - [서지혜]
* ACM문제를 풀면서, 코드짜면서 생각하는게 더 빠른거 같아~ 라는건 헛소리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코드를 짜기에 앞서 여러번 생각해보고 많은 예외상황을 고려한 후에 확신이 들때서야 코딩하는게 서너번씩 새로 짜지않고 바로 좋은 코드를 짤 수 있는 방법인거 같았습니다. -[김태진]
* 그렇게 진지할 필요는 없지만 정모는 한정된 시간동안 진행되는거니까 조금 더 함께 알면 좋은 걸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사실 고기는 비싼 고기를 사먹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엥겔 지수가 높아지더라도... - [김수경]
* 독서모임에서 읽은 책을 통해 느낀 리빙포인트입니다. '상대방의 심리를 잘 파악하려면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 [지원]
* Joseph Yoder와의 만남에서 배운 것. Naming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Naming이 적절하면 자세한 구현을 보지 않아도 됩니다. - [김수경]
* '''문제를 인식했을 때 일단 멈춰서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매번 브레이크를 거냐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문제가 스스로 사라지는 일은 거의 없는데다 스스로 자라는 성질이 있어서.. 특히 팀플레이에서는 문제인식을 공유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피바람이 붑니다. - [서지혜]
* MT 이후 조만간 세미나+실습 시간을 진행할 예정
* 교통 문제 때문에 가평/청평이 제일 유력함.
* (아이폰 사파리가 스크롤이 없어서 잠시 새치기 할께요 ㅠㅜ)첫 OMS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용이 참 빈약해서... 아 재미 없고 망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른 후기들 보니까 생각보단 반응이 좋네요. OMS끝난뒤에 했던 활동은 저에겐 너무 어려워서 졸고 말았습니다 .. 죄송해요분명히 OMS시작 5분전만해도 잘되던 팀뷰어가 잘안돼서 당황했음 - [고한종]
* 너님 위키 아이디가 이메일 주소인가요? 특이하네... - [지원]
* 방학중 정모에서 제가 공부한 것을 공유하는 코너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지난번엔 정모를 짧게 끝내느라, 이번주는 다른 공유들이 있어서 계속 안 하게 되네요 ㅋㅋ 사실 시간 떼우려고 생각해낸 코너라 못하게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OMS는 리눅스 서버를 직접 돌려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1학년때 리눅스가 뭔지도 그냥 들은 정도로만 알고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새내기가 직접 서버 구축하고 그 내용을 정모에서 공유하는 걸 보니 부럽네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 [김수경]
* 처음 OMS를 보면서 우리집 컴퓨터도 이제 6년차에 돌입했는데.. 저렇게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냥 이상태로 쓰지 뭐 이런 생각이 든 -_-;;; 암튼.. 저도 1학년땐 리눅스를 사용하는 모습만 보고 직접 써 보지는 못했었는데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빙포인트를 하면서 학원에서 들었던 이야기랑 삼수때 겪었던 이야기가 믹스되어 말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그냥 학원 이야기만 하려고 했는데 -ㅅ-a Joseph Yoder 와의 만남 후기를 들으면서 스티브 맥코넬씨가 쓴 Code Complete라는 책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과도 많이 겹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권순의]
* 한종이가 집에 남는 컴퓨터를 굴리는 방법을 OMS해 주었죠. 서버쪽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전혀 손대보지 않고 있었는데, 한종이는 진규한테 여러모로 들었다거나 혼자 여러가지를 연구해보아 많은 것을 알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러나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지는 (아직) 않았습니다..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준 DB2에 대한 설명(과 IBM에 대한 설명)에서는 우리과에 관련된 스키마를 여러가지 얻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았어요. 항상 ZP형누나들이 많은걸 알려주셔서 정말 즐겁네요. ㅎㅎㅎ-[김태진]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74 matches
CVS의 대용으로 개발되기 시작하여, 최근 fsfs의 지원 이후로 CVS를 대체해 나가는 추세이다. 많은 opensource 기반 프로젝트들이 SVN으로 옮겨갈 준비들을 하고 있다. 최신버전인 1.2버전부터는 bdb가 기본이었던 것이 fsfs가 기본 타입으로 설정되었다.
* 기본적인 이용법은 거의 cvs와 동일하다. 심지어는 콘솔의 명령어도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된다. 하물며 Tortoise같은 프로그램인데 오죽하랴. 다른 것은 저장소를 표기하는 방법이 다르다.
* 공용 저장소 (svn group에 속한 사용자들이 공동으롯 사용하는 공간)
의 형태로 이루어진다. 그외의 모든 것은 CVS와 동일하다.
[http://zeropage.org/cvs/?root=project ViewCVS] : 웹인터페이스로의 체크아웃이 가능하다.
제로페이지의 사용자 계정이 있다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에 로컬에는 ssh의 클라이언트(커맨드 기반)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룹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리자에게 그룹으로 설정해달라고 해야합니다. 그룹이용자가 아닌 경우에는 저장소를 읽을 수는 있지만 쓰기는 하지못한다.)
svnserver을 이용하면 사용이 간편하고 서버를 관리하기도 편하지만, 아직 SubVersion이 계정 파일로 encrypt 된 것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패스워드 노출의 소지가 상당히 높아서 이용하지 않았다. 차후 subversion 이 이 사항을 지원하면 추가하는 것이 좋을 듯 함.
subversion 은 http 로의 접근도 제공한다. 대신에 기본제공 프로토콜보다는 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다. http 의 접근은 현재 익명계정에 대해서는 checkout, read 만 사용이 가능하며 checkin 계정을 받기 위해서는 관리자에게 다음의 정보를 메일로 보내주면 추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sapius:i2BKwIhXaPCbc // 이런 문장이다. Crypt 알고리즘으로 암호화된 문장이다.
* SSH를 통해서 접근을 하는 경우 상당히 잦은 패스워드 입력 창을 보게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몇가지 방법이 존재하는데.. ''(터널링 프로토콜로 SSH를 이용하기 때문에 어찌하였던 SSH 프로그램을 등록해야함.)''
Network"탭에서 "SSH"설정을 다음과 같이 변경
상기의 방법의 경우에는 암호가 그대로 저장되기 때문에 본인의 컴퓨터가 아닌 상황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을 통하지 않으면 SVN은 단위 작업을 할때마다 패스워드를 뭍기 때문에 가능하면 비슷한 방법이라도 쓰는 것이 좋다.
'''약간 복잡하지만 보안이 확실한 두번째 방법'''
Linux 계정이 있다면 ssh-keygen 을 이용해서 생성시키는 방법도 존재한다. 이 방법이 훨씬더 빠르게 생성된다.
3. key comment 를 알아보기 쉽게 변경한다. 단순히 키의 주석을 다는 것이므로 아무걸로 해도 무관하다.
keyphrase 는 주의해서 만들어야한다. 이는 private-key에 암호를 부여하는 기능으로 키파일이 악의적
확인절차없이 바로 사용이 시스템에 접속하게 된다.
보면 양날의 검이라는 생각이 -_-;;
~/.ssh/authorized_keys 에 붙여넣는다. (내용을 전체를 복사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인증이 안된다. 전체는 한줄로 이루어진다)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74 matches
여러분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셨기를, 그리고 그 의미를 실천할수 있는
<A HREF="http://zeropage.org/wiki/moin.cg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target=new> <B>지금그때 후기 페이지</B><A> 에 남겨 보세요.
<li> <A HREF="http://zeropage.org/wiki/moin.cg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target=new> <B>지금그때 후기 페이지</B><A> 에 들어가셔서.
위키를 사용하시기 어려운 분들은, 이 글의 리플로 달아주세요.
저나 다른 분들이 옮겨 드릴겁니다.
2003년 지금그때에서 이루어졌던 이야기들은 조만간 위키로 정리해서
공개하겠습니다. 차후 후기 페이지도 전용 위키로 옮기겠습니다.
지금그때 사진을 찍으시는 분이 계신것 같은데, 사진을 저에게 주시면,
위키 정리할때 같이 올려놓겠습니다. 리플좀 달아주세요.
지금그때에 함께 하실 분은 이야기 참가 신청 Go!에서 미리
지금그때 는 선후배가 경험을 공유하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 이야기 주제가 될만한 것들 ==
ex) 어떻게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 나갈것인가. 무엇이 우선인가?
이선우 ( 다음커뮤니케이션 )
선배들의 지금그때를 가장 크게 느끼는 것 하나씩 이야기
Section II 이야기 자리
이야기 규칙 소개
이야기 주제 모으기
주제별 이야기 진행
이야기 참가 신청
- FocusOnFundamentals . . . . 73 matches
내가 EE 교육을 시작했을때 나는 나의 낡아빠진 'RCA Tube Manual'이 쓸모없는 것임을 알고 놀라게 되었다. 나의 교수들 그 누구도 특정 tube 나 tube 의 타입의 장점에 대해 칭찬한 적이 없었다. 내가 왜 그랬는지 질문했을때 '유명했던 디바이스나 기술들은 10년 내에는 별볼일 없어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대신, 나는 근본적인 물리, 수학, 그리고 내가 오늘날까지도 유용함을 발견하는,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명백하게, 실용적인 경험은 모든 엔지니어링 교육에서 필수적이다; 이는 학생들로 하여금 그들이 배워온 것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배우는데 도움을 준다. 나는 연구실 숙제, 나의 취미 (아마츄어 라디오) 에서 기술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또한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 등에서도 배웠다. 하지만, 수업들은 더 지속적인 가치들의 개념을 가르쳐주고, 이는 오늘날까지도 나에게 새로운 기술들에 대해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소프트웨어 필드에 익숙한 독자들은 오늘날의 '중요한' 주제들은 언급되지 않음을 지적한다. ["Java"], "웹 기술", "컴포넌트 지향", 그리고 "프레임워크" 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접근법과 툴들에 기반한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연구실 숙제들과 다른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에게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툴들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또한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호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주제들은 오늘날의 이른 변덕을 위한 교체품들 이며 만병통치약이며 곧 교체될 것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교육자들에게는 오늘날의 학생들의 성공이 40년은 지속할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이 기간동안효과적이고 유용한 근본들을 알고,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 원리들을 강조해야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시야를 잃곤 한다.
--David Parnas from [http://www.cs.utexas.edu/users/almstrum/classes/cs373/fall98/parnas-crl361.pdf Software Engineering Programmes Are Not Computer Science Programmes]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될 것 같은 언어들 (FORTRAN 이나 C)을 가르치기를 요구한다. 이는 잘못이다. 훌륭하게 학습받은 학생들 (즉, 바꿔 말하면, clean language(?)를 가르침받은 학생)은 쉽게 언어를 선택할 수 있고, 더 좋은 위치에 있거나, 그들이 부딪치게 되는 해당 언어들의 잘못된 특징들에 대해 더 잘 인식한다.
지금 공부하고자 하는 것이 사장될 기술일까 걱정됩니까? 정말 뜰 수 있을까 의심이 갑니까? 많은 사람들은 자바가 사장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블루투스가 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FocusOnFundamentals. 오라클만 후벼파기보다 RDB의 근본을 후벼파면, 자바만 후벼파기보다 OOP의 근본을 후벼파면 적어도 향후 5년간은 든든할 것입니다. 이런 근본을 후벼파는 것은 언제할 수 있나요? 학생 때 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하기 어렵나요? 그렇습니다. 미리 지엽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단, 예외는 있습니다. 공부하고 싶어서 밤에 자다가도 가슴이 뛴다면 그것이 지엽이건 근본이건 매진 하십시오.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마냥 해야할 것 같아서, 나중에 취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남들 다 하니까 등등의 잡다한 기술을 주워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마십시오.
저는 주변에서 자바만 공부한 사람을 봤습니다. 그 사람은 자바가 아닌 다른 언어를 보면 이건 나랑 상관없는 거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돌립니다. 어느 하나의 OOP 언어에 한계를 두지 않고 공부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그 사람은 다른 것간의 관계를 찾고 연결짓고, 더 큰 그림을 만들어 나갑니다. 둘 중에 후자가 OOP(심지어는 자바 자체)에 대한 이해가 더 깊고 본질적이었습니다. 저는 점점 더 이와 비슷한 사례를 접하게 됩니다.
자바를 후벼파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OOP도 후벼파야 합니다 -- 사실 OOP를 후벼파면서 자바를 등한시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자바'''만''' 후벼파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그러나 제가 앞서 말했듯이 잠자다가도 자바 때문에 가슴이 뛴다면 공부하십시오). 미리 배움에 한계를 긋지 마십시오. 그리고 좀 추상적인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우리는 "소크라테스가 죽는다"는 것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길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 배움은 직접적인 사실의 체험 이후에 가능합니다. 고로 모든 공부는 기본적으로 귀납을 바탕으로 합니다(이것이 제가 말하는 "몸 공부"입니다). 귀납식, 연역식 공부라고, 또 그것을 개성이라고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see also NoSmok:최한기''''''의 추측록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어느 한 방법이 절대적이라고 하는 것과, 반대로 상대주의에 매몰되는 것 두가지 입니다. 무엇이건 괜찮다(anything goes)와 이것만이 유일하다 중 하나만 골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제 이야기는 수사적인 차원에서 약간 과장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FocusOnFundamentals가 적용되는 범위를 꼭 한계지을 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자바를 공부한다면 자바의 "fundamentals"에 더 집중을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늘 "큰 그림"을 보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것 속에서 "fundamentals"는 무엇이고, 내가 공부하는 것이 속한 범주에서 "fundamentals"는 무엇인지.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귀납식의 공부를 해야 잘되는 사람, 연역식의 공부를 해야 잘되는 사람.. 자바를 죽도록 공부했더니 OOP의 근본만을 후벼판 사람보다 더 OOP를 잘 꿰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RDB가 아닌 오라클만이 RDB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빨리 RDB의 근본을 깨칠 수도 있습니다. 컴파일러학문이 나오고 포트란 언어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 어느 하나의 방법만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것도 잡다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너무나 다양한 개성이 있겠지요. --["아무개"]
''우선, 제가 OOP나 RDB 등 근본을 공부하라고 한 말을 OOP, RDB 이론서만 붙잡고 늘어져라는 의미로 곡해하신 듯 합니다. 자바 말고 OOP를 공부해라는 말이 부디 자바책은 보지말고 OOP 이론서만 보라는 말로 오해되지 않기를 바랍니다(저는 요즘들어 OOP 공부는 스몰토크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잡다하다는 것은 여러가지 너저분하게 섞여있어 체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X가 잡다하다"고 하는 것은 X 속에 있는 내용물이 체계가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잡다하다는 것은 존재 지향이 아니고 관계 지향의 표현입니다. --["김창준"]''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73 matches
리팩토링을 위한 필수적인 선행조건은 견고한 테스트를 하는 것이다. 당신이 리펙토링을 자동으로 해줄 수 있는 툴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테스트가 필요하다. 모든 가능한 리펙토링을 자동으로 해주는 툴이 나오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나는 이것을 단점으로 보지 않는다. 나는 내가 리펙토리를 하는 중이 아니라 하더라도, 좋은 테스트는 프로그래밍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많은 프로그래머들의 통념과는 반대된다는 점에서 놀라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왜 그러한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할만한 가치가 있다.
프로그래머들이 시간을 쓰는 것을 가만히 살펴보면, 실제 코드를 쓰는 시간은 작은 부분이고 대부분의 시간을 디버깅에 소비한다. 그리고 버그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수정하는 것은 금방이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버그를 찾느냐고 밤새었던 이야기들을 하나 둘 이상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 게다가 버그 하나를 잡아도 여전히 다른 곳에서 버그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버그를 잡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나로하여금 self-testing code로의 길을 시작하게 한 계기는 OOPSLA '92의 한 이야기부터였다. 그때 누군가 (아마도 Dave Thomas)"클래스는 자기 자신의 테스트코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은 테스트를 구성하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여겨졌다. 나는 모든 클래스에 클래스 스스로를 테스트하는 메소드들 (''test''라 한다.)들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그때 나는 increment development단계에 있었고, 나는 매번 increment 을 완료할때 클래스들에 test method들을 추가했다. 그때 했던 프로젝트는 꽤 작았었고, 우리는 우리의 increment 주기는 한주 단위정도였다. 테스트의 실행은 는 꽤 수월하게 되었다. 하지만 테스트들은 실행하기 쉬웠지만, 테스트를 하는 것은 여전히 지겨운 일이였다. 이것은 내가 체크해야 하는 모든 테스트들이 console 에 결과를 출력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꽤 게으른 사람이고, 나는 일을 피하기 위해 꽤 열심히 일을 준비했다. 나는 이 클래스들이 프린팅 해주는 것을 체크하는 대신, 컴퓨터가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했다.내가 할일은 테스트 코드에 내가 기대하는 결과를 작성하고, 그 비교를 수행하는 것이다. 자, 나는 모든 클래스들의 test method를 수행할 수 있었고, 모든 일이 잘 되면 단지 'OK' 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면 되었다. 이 클래스는 지금 스스로 자기 자신을 테스트를 했다.
이제 테스트는 컴파일 만큼이나 간단해졌다. 나는 컴파일 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그리고 곧 나는 버그를 바로바로 찾아낼 수 있었다. 나는 내가 디버깅을 하는데 그리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만일 내가 이전 테스트에 의해 주의하도록 한, 버그가 있는 코드를 추가했을 경우, 테스트를 실행할 때 바로 볼 수 있었다.
이 사실을 알아갈수록 나는 테스트에 좀 더 적극적이 되었다. increment가 끝가기를 기다리는 대신에, 나는 조그마한 기능을 추가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 매번 나는 새 기능들을 추가 했고, 그들에 대한 테스트들을 수행했다. 이 당시 나는 디버깅에 수분이상을 소비하지 않았다.
test suite는 버그를 찾는 시간을 줄여주는 강력한 버그 탐지기이다.
물론 다른 이들로 하여금 이 과정을 따르도록 설득하는 것은 쉽지 않다. 테스트 코드를 만드는 것은 그 양이 많다.
그리고 이것이 실제로 프로그래밍 속도를 높인다는 것을 경험해보지 않으면 self-testing 코드는 사람들이 이해해주지 못한다. 그리고 테스트가 수동이라면 이것은 지루할 것이다. 하지만 테스트가 자동화된다면 테스트 코드를 쓰는 것은 꽤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사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가장 좋은 때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전이다. 어떤 기능을 추가해야할 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것은 뒷걸음질 치는 것이 아니다. 그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이 행해져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 된다. 그리고 테스트 코드를 쓰는 것은 구현보다는 인터페이스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것은 언제나 좋은 것이다)
테스팅 코드는 ExtremeProgramming 의 중요한 부분이다. [Beck, XP]. 이 이름은 빠르고 게으른 해커같은 프로그래머들에겐 마술주문과 같을 것이다. 하지만, extreme programmer들은 테스트에 대해 매우 헌신적이다. 그들은 가능한 한 소프트웨어가 빠르게 발전하기 원하고, 그들은 테스트들이 당신을 아마 갈 수 있는 한 빠르게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안다.
이정도에서 이야기는 충분하다 본다. 비록 내가 self-testing code를 작성하는 것이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더라도, 그것은 이 책의 핵심이 아니다. 이 책은 Refactoring에 관한 것이다. Refactoring은 test를 요구한다. 만일 Refactoring 하기 원한다면, test code를 작성해야 한다.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73 matches
* ~~[이원희], [강성현], [강소현]~~
* [Spring]의 핵심 가치와 원리에 대한 이해
* 1부는 예제를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구성되어 있으므로 각각의 개선이 무엇을 개선시켜나가는 것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
* 교재가 비싸고 매우 무거워 참여자들이 스터디에 활용할 수 있도록 ZeroPage 책장에 둘 토비의 스프링 3를 2권 주문함
* 코치는 리더가 아니라 네비게이터의 역할
* 코치 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스터디를 정시에 시작한다.
* 스터디 대상이 매우 방대하므로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수행, 그리고 스터디 모임에서 많은 질문을 할 것
* 인원이 충분하므로 제때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부담없이 버릴수도?!
|| [이원희] || O || O |||| - ||
1.1 ApplicationContext를 생성할 시 xml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고 직접 설정해주는 방법도 있는데 xml을 사용할시 좋은 점은 코딩과 설정 담당을 분리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1.2 pojo기반의 프로그래밍은 모듈을 조립해서 쓰기 쉽기 떄문에 재사용성이 높아진다. 이 때 조립을 코드부분에 맡기면 조립시 코드를 바꿔야 컴파일이 가능하지만 xml에 조립을 맡기면 설정xml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쉽게 설정을 바꿔서 조립이 가능하다.
1.3 테스트 가능한 프로그램 : 모듈화가 잘 되어있어야 함(관심사 분리) 모듈을 먼저 만들어서 테스트하고 후에 조립을 한다. TDD 개발시 TDD이전에 테스트 가능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1.4 TDD : 테스트 주도 개발. 지금 구현하는 것 하나만 테스트해라. 실패하고 바로 성공시켜라 라는 원칙의 개발방법. 1. 무조건 성공시키는 코드 작성. 2. 임시 데이터로 테스트 시 성공하는 코드를 작성. 3. 진짜로 데이터를 넣었을 시 성공하는 코드를 작성. 순으로 구현함.
1.1 RESTful : 이기종간 통신. RESTful 웹서비스는 리소스 URI를 알면 웹서버와 웹클라이언트의 종류에 상관없이 HTTP 프로토콜만으로 접근 가능한 서비스라 할 수 있다. 리소스 하나에 하나의 URL을 할당해놓았다.
1.3 Resttemplate : spring에서 RESTful에 접근하기 위한 template. spring에서 데이터를 받아오는 방법.
1.1. 전략 패턴 : 전략(알고리즘)의 분리를 한다는 의미. 언어에 따라 패턴을 적용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를 수도 있다. 책에서는 interface를 사용해서 전략을 분리하였는데, 이것은 자바에 어울리는 전략의 분리라고 한다.
1.2. Runtime Injection : 다형성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한 방법. 개인적으로 코딩할 때 다형성의 사용이 좀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Runtime시에 오브젝트간의 관계를 맺게 하지 않고 그냥 클래스에 맞춘 코딩을 했기 때문인 것 같다. 앞으로 코딩을 하는데 머릿속에 넣어두고 자주 써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 HomeController는 MVC 모델의 컨트롤러로 뷰에 모델을 바인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home() 메소드 내부의 Welcome home!은 logger에 찍히는 문자열이기 때문에 실제로 실행시에 보이는 것은 아니다. HomeController가 하는 주된 역할은 return "home";을 함으로써 HomeController를 사용하는 쪽에서 home.jsp(뷰)를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 결국 화면에 나타나는 것은 뷰인 home.jsp이므로 Hello world!는 이쪽에 들어있다.
* 이후에 한 것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73 matches
= 이 페이지는 =
* 제로페이지 01 상협이가 쓰는 프로젝트 관련 소감 페이지
* 이건 내가 제일 아끼는 프로그램이다. 오래되어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고생도 좀 했지만 그래도 무지 뿌듯했다. 개인적으로 한번 짜보면 도움 상당히 많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강추다 강추.
* 나중에 추후에 인공지능 대폭 업그레이드 해 볼 생각이다.
* 이번 2학년 1학기때 나온 프로젝트
* 아쉬움이 많이 남는 프로젝트이다.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프로젝트는 어차피 이런 프로젝트가 다 학습의 한 과정인 만큼 서로 특정한 분야를 맡았다면 프로젝트를 해 나가면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면서 자기가 맡은 부분에 대한 설명을 스터디 그룹 형식으로 다른 팀원에게 해주면 서로 도움이 될거 같았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자기가 맡은 부분만 하고 다른쪽 분야의 학습은 전혀 못했다. 프로그램 완성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힘든 상황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난 JAVA의 소켓이랑 스윙도 좀 알고 싶었는데 그쪽은 거의 모른다. 지금.. ㅡㅡ;; 이거 언제 따로 공부하지.. 쩝..
* AI 오목보다 성취감이 훨씬 덜했다. 그렇게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도 못했고, 또 내가 팀에 껴서 했던 프로젝트라도 모든 소스를 다 완전히 이해한거 같지도 않아서 내가 짰다는 기분도 거의 안들었다. ㅠㅜ
* 이 프로젝트는 파이썬 익힌걸 연습할겸 해서 해본 프로젝트 였다.
* 워낙 그래픽쪽을 대충 대충 한감이 있어서 좀 허접해 보였다. 그래도 들인 노력에 비해서는 괜찮게 나온거 같다. -_-;
== 3D알카로이드 ==
* 이건 3D로 처음 짜본 프로그램이라서 좀 애착이 간다.
* 이것도 용가리와 마찬가지로 OpenGL을 익힌걸 연습도 할겸 해서 짰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걸 짜려고 OpenGL을 익혔던거 같기도 하다.
* 이거 완성하면 대박이라고 내심 기대했었는데, 마무리를 제대로 못해서 원하는 만큼의 재미를 끌어 내지 못했다. 마무리를 제대로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 기본틀 완성을 프로젝트의 완성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겠다. 그렇게 생각해서 김빠져서 더 제대로 만들지 못한거 같다. 기본틀 완성은 전체 프로젝트의 20%정도의 완성이라고 앞으로는 생각해야 겠다.
* 이건 가볍게 오브젝트 프로그래밍 숙제로 제출했다. 대충 짜서 별 교훈은 못 얻은거 같다.
== 2D 알카로이드 ==
* 여기서는 스테이지를 txt파일로부터 읽어 오는 부분을 연습해봤다. 그리고 멀티미디어 타이머와 더블 버퍼링을 배웠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가볍게 숙제로 한 프로젝트이다.
* 이 프로젝트도 짧게 끝났는데, PairProgramming인 무엇인지 알고나서 써본적은 없었는데, 이 프로젝트에서 써봤는데 무진장 효율이 좋았다. 이걸 느낀것이 가장큰 수확이었던거 같다.
* 군대 가는 마당에 뭘 짤까 말까 고민중이다.
* 만약 짜본다면 내가 제일 좋아 하는 AI 오목을 Java로 TDD를 사용해서 한번 다시 짜볼까 한다. 인공지능을 사람이 못이기게 무진장 향상 시켜서.. +_+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73 matches
* 반 이름을 소개하고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 컴퓨터공학부에 들어온 이유, 하고싶은 것, 선행학습 여부, 최근 C 진도.
* IceBreaking : 외국인과 만나본 적이 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 컴퓨터와 이야기 하는 방법 ===
* 컴퓨터는 0과 1밖에 몰라서 사람 말로는 대화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쓴 코드를 컴퓨터가 이해하기 위해서는 컴파일러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 컴파일러는 번역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짠 코드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게 번역해줘요.
* main 함수는 프로그램이 시작하는 부분이예요. 앞으로 함수를 배우기 전까지 모든 코드는 main 함수 안에 작성합니다.
* 사실 printf가 어떻게 내용을 출력해주는지는 똑똑한 아저씨들이 stdio.h에 미리 써놓았어요. 우리는 #include <stdio.h>라는 코드를 써서 저 파일을 컴퓨터가 읽어볼 수 있도록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죠?
* 위 코드를 실행시키면 콘솔에 3+4의 값이 출력됩니다.
* 그런데 위 코드는 3+4의 값이 뭔지 확인해보기 위해 너무 복잡한 일들을 해요. 3+4가 7인 것을 왜 굳이 출력해야하죠?
* assert는 영어로 '주장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assert(3+4 == 7);은 컴퓨터에게 ''3+4는 7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3+4는 7이 맞기 때문에 아무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 이렇게 하면 컴퓨터에게 ''3+4는 8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누가 갑자기 저런 말을 한다면 아주 어처구니가 없겠죠? 컴퓨터도 저런 주장은 어이없게 생각하기때문에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할 경우 에러를 발생시킵니다.
* 아, 그리고 assert도 함수같은 것인데 assert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똑똑한 아저씨들이 assert.h에 써두었습니다. 우리는 그냥 #include <assert.h>를 적어 저 파일을 컴퓨터가 읽어볼 수 있게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printf를 쓸때처럼요!
=== 변수야, 이것 좀 기억해줄래? ===
* 변수와 자료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이건 다음시간에 더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에 더 자세히 공부하고 그 날 페이지에 기록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Pixar]페이지의 ''후기를 쓰기 전에'' 항목을 읽어주세요.
* 오리엔테이션을 제외하고 첫 모임이었습니다.
1. C 고수는 절대 아니지만… 나름 새싹교실 4년차라 이제 오래 준비하지 않아도 뭘 가르칠지는 머리 속에 다 들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첫 시간 진행해보니 그렇지 않네요ㅜㅜ 관련 내용은 알고 있어도 처음 C를 접하는 새내기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이전까지는 사실 교수님 수업이 새싹 진도보다 조금씩 앞서나가서 수업을 보충하는 식으로 진행했던 것 같은데 이번 해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미리 고려하지 못했습니다ㅠㅠ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73 matches
리얼타임 멀티 플레이어 게임을 만드는 프로젝트
=== 관련페이지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1]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2]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프레임워크]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게임]
* 자기 팀에서 기획한 게임의 뼈대. 플레이 가능하고 최소한 어느 정도의 재미는 있어야 함.
* 각 팀의 게임 발표 (소스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고 게임 자체, 예컨대 플레이 방법 등을 설명)
* 팀을 바꿔서 게임 플레이
시간이 되면 AspectOrientedProgramming을 현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혹시 축구에 관심이 있다면 CM을 참고하세요. [http://www.hani.co.kr/section-014010000/2002/07/014010000200207141533005.html 신문 기사] 기본적으로는 텍스트로만 이뤄지는 게임입니다.
제가 두 번 정도 참가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파이썬으로 실시간 멀티 플레이어 (전략) 게임을 만들 것입니다. 가까운 목표는 컴공과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집단 게임입니다(동시 플레이어 100명 이상) -- 제로페이지 서버에 설치해서 서비스할 것입니다.
파이썬의 기초 문법만 알면 강의에 참여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말하는 기초란, if문, for문, 기초 데이타형(리스트, 터플, 사전, 문자열, 정수 등), 함수 정도에 대한 지식입니다.
제작할 게임은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게임의 목표는 화려하거나 중독성 있는 게임이 아니고, 상상력을 자극하고 즐거운 게임입니다. 복잡하지만 단순한 게임이 아니고, 단순하지만 복잡한 게임입니다.
강의 첫날 약 1-2시간만으로 당장 플레이해볼 수 있는 게임이 나오도록 할 것입니다. 개발은 팀 단위로 나눠서 할 예정이며, 두번째 날 세미나 시작 직전에 팀 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투표를 통해 가장 잠재력이 큰(무엇보다 재미있을 것) 게임을 고릅니다. 그리고 이제는 참가자 전원이 하나의 게임을 함께 개발합니다.
인원이 찼으므로 고정하겠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로 하신 분들은 선착순으로 뽑힌 것이고, 그만큼 다른 분들의 기회를 박탈한 것이니, 그에 상응하는 어떤 의무와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부담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이 의무와 책임은 프로젝트에 충실히 참여해서 나중에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자신이 얻은 것을 곱하기 하면 되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개념과 프레임워크를 설명해 드립니다(최초 프레임워크는 director가 직접 만들어 제공합니다). 그 자리에서 간단한 실험을 몇가지 해봅니다. 팀을 나눕니다. 제가 선정한 단순한 게임을 각 팀이 병렬로 개발합니다. 그 결과물에서 일종의 프레임워크를 추출해 냅니다. 다음 시간까지 팀별로 새로운 게임을 선정해서 개발해 와야 합니다.
지난 일주일간 각 팀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팀을 바꿔서 게임을 플레이해봅니다. 그리고 그 게임(다른 팀이 만든)에 딱 한가지씩 기능 추가를 해서 개선합니다. 이때 원래 게임을 만든 사람과 소통할 수는 없습니다. 각자의 작업을 서로 비교해 보고,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 마지막으로 투표를 해서 게임 하나를 고릅니다. 선택되지 못한 팀의 아이디어에서 가져올만한 것이 있다면 갖고 오는 등 아이디어 회의를 합니다. 계획을 세웁니다.
지금까지 만든 게임으로 내부 게임 대회를 엽니다. 이전의 팀별로 길드를 만들어 팀 대항 게임을 할 수도 있습니다.
- HelpOnPageCreation . . . . 72 matches
== 페이지 만들기 ==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지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지에 새로운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지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하위 페이지를 만들면 조금 특별하게 처리됩니다. 하위페이지도 일반 페이지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 {{{[[페이지/하위페이지]]}}}와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페이지입니다. 하위페이지에 대한 설명은 HelpOnEditing/SubPages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템플릿 페이지 ==
템플릿 페이지는 조금 특별하게 취급되는 페이지입니다. 페이지를 만들되 페이지 이름이 "'''Template'''"로 끝나는 페이지를 만들면 그것이 템플릿 페이지가 됩니다. [[FootNote(위키 관리자에 의해서 Template로 끝나는 이름이 아닌 다른 형태의 이름으로 그 설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템플릿 페이지는 페이지를 새롭게 만드는 경우에 목록으로 제시되게 되며, 템플릿 페이지를 선택하면 그것이 처음으로 편집 폼에서 인용되어 처음 만드는 페이지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 페이지 변수 ==
다음의 변수들은 페이지가 최초 저장될 때에 자동으로 적당한 값으로 대치됩니다. 이 변수들은 미리보기할 때는 있는 그대로 나오며, 템플릿 페이지인 경우에는 변수가 대치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저장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PAGE@ || 페이지 이름 (템플릿 페이지에 주로 유용하게 사용됨) ||
|| @''''''USERNAME@ || 사용자 이름 ||
|| @''''''USER@ || 사용자 이름 서명 "-- loginname" ||
|| @''''''SIG@ || 사용자 이름 서명 "-- loginname date time" ||
이러한 변수를 집어넣어 편집하게 되면 그 저장되는 시점에서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대치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72 matches
* 수업별로 이름을 적고 후기를 써주시면 됩니다^^
* '''서민관''' - 자바로 로봇을 움직이는 시간이었는데, 역시 코드를 짜서 그것이 무언가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꽤나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좀 아쉬웠던 점은 어떤 변수나 함수가 있는지를 확실하게 몰라서 괜찮은 물건은 만들지 못 했다는 점이네요. 그리고 제 탱크가 너무 약했다는 점하고...
* '''강소현''' - 코드를 짠거로 로봇이 움직이는 게 신기했어요. 매 라운드 마다 결과가 조금씩 다른 것도 그렇고. 총알을 피하는 것도 점수에 들어간다면 제가 짯 것도 점수가 높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약간 ㅇㅁㅇ?<< 명중률은 거의 제로인데 은근히 회피율이 높더라구요. 그래도 꽤 재미있었어요 ㅋㅋ
* [송지원] - 디폴트 코드와 거의 비슷하게 짰던 환이가 의외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뿌듯했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에선 전혀 도움이 안됐던게 미안했다. 넷북에서 로보코드가 라이브러리 문제로 컴파일 에러가 나는건 기분이 나빴다.
* '''박준호''' - 로보랩과 먼가 비슷한 느낌이여서 쉽게 다가갔습니다. 하지만 로보랩이 C 로 작업하는것이라면 로보코드는 JAVA 로 작업하는것만 다르다는 그런 생각 이였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너무 많은 변수들을 생각해야 되서 힘들긴 했지만 로보랩보다 더욱 더 재밌었습니다.
* '''서민관''' - 역시 어려운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조금씩 했더라면 조금 더 이해가 쉬웠을텐데. 그래도 사실 정해진 시간 안에 설명도 해야 하고 듣는 대상이 다수였던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쉬웠던 부분은 시간적인 문제로 실습 하나를 빼먹었던 점. 그래도 제가 알기로는 학교에서 API를 따로 가르쳐주지 않는 걸로 아는데, 그런 걸 보면 상당히 의미있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 늘 WinAPI가 어렵습니다. 욕이 절로나와요. --유상민09
* '''강소현''' - API가 뭔지, 그걸로 어떠어떠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지 알게된 수업이었어요. 왠지 마지막 피아노...최종귀축 여동생 플랑도르 같은 거도 연주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느낌이 ㅇㅁㅇ(!) 직접 연주하는 프로그램인 거같긴 했지만ㅋㅋ;;
* '''박준호''' - API 라는 어려운 개념이라서 잘 이해는 못했지만 C 로 윈도우창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 좀더 C의 개념을 확장 시킨듯 해서 좋았습니다.
* 뭐 후기가 이리 짧어 ㅋㅋㅋㅋㅋ - [지원]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이번 화요일 수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수업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추상화 개념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반복을 줄이기 위한 방법들(ex - 반복문, 자료형, class) 각각이 무엇을 위해서 만들어졌는지를 알아보는 것으로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썼던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고 나니 추상화를 통해서 긴 프로그램 코드를 각각의 함수로 쪼개는 방법이 왜 중요한지도 조금 더 잘 알겠네요.
* '''강소현''' - 수학이나 혹은 다른 과목들을 공부할 때에도 항상 목차를 보라고 선생님들이 말씀하셨었는데, 멋도 모르고 각각의 내용만 파다가 그 내용들이 어떻게 연계되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거 같아요. 공부할 내용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왜 공부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하나의 목차를 배운 느낌이라 좋았어요.
* [송지원] - 학우들이 OOP를 배우기 좀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컴공에서 죽어라 부딪치며 삽질하고 어려워하는 개념에 대해 정말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형진이의 내공은 역시 최고인것 같다. 시간이 부족한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듯.
* '''박준호''' - 우리가 그저 생각 없이 쓰던 추상화라는 개념을 더욱 잘 이해하고 코드를 더욱 더 효율적으로 짤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시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 코드를 짤때는 손으로 먼저 짜기보다는 먼저 생각을 하고 모두 추상화를 해보고 짤 수 있게 만들도록 하도록 다짐 하게 만들었습니다.
* [김준석] - 같은 것을 반복하기 위해 우리는 자주 copy &paste를 사용한다. 단순히 키보드 두번만 누르면 똑같은 것이 한번더 만들어지는 좋은 단축키 이다. 하지만 사실 이 반복되는것을 우리는 단순히 단축키를 누름으로서 만들어지는것은 과거의 저급언어를 사용할때나 만들어지는 반복의 숙달이다. 평소 자주 알고리즘을 연구하자는 말을 들을것이다. 문제를 푸는것 만에는 사실 극히 특별한 알고리즘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어떻게든 간단반복으로 대부분은 풀수 있을테니까. 알고리즘을 연구하는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들며 이는 단순 반복되는 계산과정을 줄여줘 자원의 낭비를 줄여준다. 이렇듯 컴퓨터의 반복은 줄이면서 직접 키보드를 치며 반복하고있는 나의 자원소비량은 어떤가? 나는 왜 반복을 하고 있는가? 이 긴 코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라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생각하듯 나를 위한 알고리즘을 생각을 해보았나? 대부분의 문서를 한장으로 줄여서 요약할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에서는 "온갖 미사여구를 넣어 50page나 100page가 넘어가는 문서는 문서를 받은 사람의 책상에서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보여지지도 못하고 세절기에 들어가 버린다. 정말 자신이 있다면 알짜배기만 모아서 1Page로 보기 좋게 만들어라."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길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20줄도 안되는 프로그램과 성능이 똑같다면 당연히 보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좋은 20줄 프로그램을 쓰겠지.이 20줄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위해 사람은 자신이 편리하게 개발과 연구를 했다. 그렇게 편리하도록 발달하는 과정. 그 생각을 잘보여준 세미나였다고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에서 자동완성됬던 Kesarr.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72 matches
[서민관], [박희정], [김해천], [김남규], [백주협], [김현빈], [임지훈], [권영기], [조영준], [강성현], [원준연], [김태진], [김도형], [정의정], [장혁재], [장혁수], [고한종], [안혁준], [송바위샘], [송지원], [박성현], [김수경], [변형진], [김홍기], [임구근], [강석천], [권순의], [이승한], [정진경], [이예나], [이봉규], [김윤환], [정성우], [정종록]
* 다른 사람의 코드를 받아서 하는 것이 새로웠고 가독성을 높일 필요성를 느꼈어요. - [김남규]
* 본격 다른 사람의 코드에 폭탄 싣기!!!. 예기치 않게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ㅋ. 클린 코드에 대해서는 그렇게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 필요한 코드를 위해서라면 어느정도는 숙지해야 될 것 같군요! 페어코딩하면서 나름대로 머리속을 잘 굴려봤네요. 쉽게 짜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짜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김해천]
* 클린코드 스터디를 하고 있는 중이여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인과 같이 코딩한다는건 정말 힘든 일이예요 - [박희정]
* 클린코드에 관심이 많았는데 대략 어떤 내용인지 알게되었습니다. - [장혁재]
* 깨끗한 코드 작성하기.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깨끗하게 코드를 작성하려고 노력도 많이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머네요 - [권영기]
* 강성현 선배님과 조를 짠 덕분에 자바 자체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클린 코드라는 강의 내용도 제 코드 짜는 방식을 고치는 데에 좋은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절실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원준연]
* 넘겨받은코드가 뭘하는건지 알 수 없는 코드여서 읽어보니 남은 시간 3분이여서.. 변수 i라고 넣고 넘겨버려서 참 미안했음.. 폭탄폭탄폭탄(...) -[고한종]
* 코드를 다시 받고보니 top, top2, amount, amount2 같은게 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급하게 객체화시키고 모듈화했는데도 빠르게 하려니까 잘 되지 않더라구요. 과연 이런 코드들이 SI 세간에 흘러다닌다면......... 아무튼 빠르게 여러가지를 고려하면서 페어코딩을 하니 재밌었습니다. ㅋㅋ - [김태진]
* 전체적인 진행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지금 ZP에서는 보기 힘든 분야가 되어버린(...) 부분을 지원 선배가 센스 있게 다루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시간은 다소 촉박했지만 그래도 바쁜 상황에 비해 꽤 매끄럽게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라면 jenkins나 sonar를 쓰는 법도 혹시 다루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부분이 없었다는 점이겠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는데 ㅠㅠ - [서민관]
= 이승한 / 진격의 안드로이드 & Java =
* 아아아아아... 2학년이지만 헬게이트!! 그래도 괜찮았습니다.ㅎㅎ - [김해천]
* 1학년이라 무슨 얘기인지는 잘 몰랐지만 안드로이드에 대해 간단히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 [김남규]
* JVM 돌아가는건 공부할 일이 없었는데, C++과 차이를 얼핏? 알것 같네요. - [장혁수]
* 데블스에서 보기 힘든 난이도 있는 강의!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어서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악몽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불지옥 ㅎㅎ, 그래도 저에게는 생소하기만한 JVM,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권영기]
* 뭔가 절반정도를 당연하다는 듯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건 어셈블리가 아니고 JVM... 결국 컴퓨터 구조랑 비슷한 형태로 돌아가는거였군요. OS와 어셈블리를 한번에 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참 많은 공대생들이 사라져갔을것만같네요.. -[김태진]
* 개인적으로 이번 데블스에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세션이었습니다. 복잡하게 보일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내부 구조를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class의 disassemble도 예전에 자바 바이트 코드를 잠깐 본 일이 있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1학년들이 듣기에는 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서민관]
= 이봉규 / 개발과 법 =
* 잘 모르면 당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 [김남규]
- 우리홈만들기 . . . . 72 matches
'''홈페이지 만들기 놀이~~'''
*지금 이 프로젝트는 28일까지 마감을 하고 졔,혜영,남훈이가 웹프로그램을 공부한다고 하니
*일정이 수정되었습니다. ^^;;
*방학안에 홈페이지를 잘 만든다.
*제로피이지 서버에는 계정을 줄수있다.
*예를들어 리눅스,파이선,자바,웹프로그램등을 공부할수있다
*자기 계정에 홈페이지를 올릴수도있다. DB를 쓸수도 있으며 서버관리자가 되면 서버도 관리할수있다.
*그중 계정이 있지만 홈페이지가 없는 이들이 뭉쳐~ 홈페이지를 만드는거시다. --> 중요한 이유~
* 홈페이지 예쁘게 꾸밀수 있는 방법을 가르켜도 -광식-
* 우리 홈페이지 경진대회를 열는거야 상품도주고 ^^;; -광식-
* 그 상품은 광식이가 준비하는 거게찌?? -setsuna-
* 우웅~ "홈페이지 분류"라고 링크하는바람에 페이지 다 날라가고 다시 쓴 혜영이..ㅜㅜ
* 나는 왜 미적 감각이 떨어질까..--; -혜영이-
* 남훈이가 참가했다 ^^ -광식-
* 게시판 게시판 게시판. 게시판을 만들어보아야 할텐데요. 참고로 저는 전혀 모르는 상태이고요. 같이 스터디 하실분 없나요? 목표는, 'php, cgi, jsp 중 하나를 선택해서 게시판을 만든다.' 일단 저는 php 로 볼 생각입니다만. 같이 하실 분 계시면 토의해서(하루빨리) 하나 정해서 공부하죠! -남훈-
* 나도 게시판 만드는데 필요한 JSP나 PHP배울 생각은 있는데..왠지 남훈이가 하루면 될 분량을 나는 1주일은 넘게 붙잡아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지혜는 PHP해봤고, 광식이는 JSP해봤고 남훈이는 빠르고.. 아아~ 나는 무엇인가..ㅜㅜ -혜영이-
* 내 머리는 백지상태~~~ 갈켜주신 분들?? 분?? 한테는 죄송하지만... 이 석화되고 있는 나의 머리는... 그나마 배운 대부분의 것을 잊어가고 있는듯.. ㅠ_ㅠ 사실.. 머리속에 원래 있던것도 별로 없다고 사료되어짐.. ㅡ.,ㅡ;; 어쨋거나 뭔가 해야 할텐데.... 바보같구만그려.. ㅡㅡ;; -setsuna-
* 가르쳐 주는사람 없음. 같이 공부할것임 ;; -zennith.
* cgi 로 만들기로 정했음. 같이 할사람? 없으면 혼자 할것임.. (적어도 내일까지 남겨주시기를, 개강전까진 해야할테니;) 그리고 광식아 넌 좀 도와다오..; 이미 만들었잖아 :) ;; -zennith.
* 요즘은 perl 이라는 거로 cgi 를 제작한다는데 (이것조차 이제야 알았다) 이거로 해볼까요 아니면 역시 전통적인; c 로 할까요;; -zennith.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72 matches
[나휘동]이 준비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지금그때] 준비에 앞서 필요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 역시 일종의 [지금그때]이다.
이때까지 해온 [지금그때]는 크게 네 가지 정도 목적이 있었다. 먼저 대학 4년 내내 몇 번 안되는 '''선후배 사이 이야기 자리'''이다. 소중한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선후배 사이라면 이러한 기회가 절실하다. [지금그때]를 통해서 몰랐던 사람을 만나고 알게 되니, 이야말로 '''바람직한 인맥'''이 아니겠는가? 또한 [지금그때]에 참여한 경험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이후로도 [지금그때]에서 좋았던 부분을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로 삼는다.
준비 과정에서 빠트리지 말아야 할 부분은 홍보, 참여대상, 역할 정하기이다. 홍보를 잘 하면 행사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참여대상을 잘 고르면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다양해진다. 역할을 잘 정하면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하기 쉽다. 실제 진행시에 필요한 역할은 사회자, 기록자, 시간관리자 등이 있다.
[지금그때]에 변치않는 OpenSpaceTechnology 토론에도 아쉬운 점은 있다. 주제가 매년 반복된다. 영어, 군대, 책에 대한 이야기는 세 번 모두 나왔다. 따라서 새로운 주제가 나오도록 유도하거나, 같은 주제라면 기존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발전시키는 것이 좋겠다.
마지막으로 후기를 쓰는 것과 동시에 아무도 손대지 않는 [지금그때] 내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중복되는 내용은 한데 모으고 아직 열기가 남아있는 주제는 이야기를 더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파랑: 요일을 정하자. 하얀 모자를 쓰고 학과 수업이 늦게 끝나는 시간을 말해달라.
노랑: 금요일은 주5일 근무 후 직장인이 참석하기 쉽다.
검은: 금요일은 야근하는 직장인이 있을 수 있다. 금요일 수업 후 4시간이 빈다.
초록: 야근은 미리 연락하면 조정할 수 있을 것이다. 비는 4시간은 준비하는 시간으로 쓰자.
파랑: 날짜를 정하자. 가능한 대안은 3.31이나 4.7이다. 빨간 모자를 써보자.
노랑: 3.31 빨리 할 수 있다. 4.7 준비할 시간이 많이 남았고 월말보다 스케쥴 조정이 쉬울 것이다.
초록: 공대 AVR, 4251, 4152, 4351, 루이스가든, 코엑스 그랜드볼룸
검은: 코엑스는 돈이 안된다. 루이스는 날씨가 안 좋거나 시끄러울 수 있다. 거리라서 산만하고 종이도 날릴 수 있다. AVR은 이야기 하기 좋은 구조가 아니다.
하양: 기존에는 선후배이야기, 경험나누기, 인간관계, 공감대 같은 목적이 있었다.
파랑: 초록모자를 쓰고 이번에는 어떤 목적으로 했으면 좋을지 생각해보자.
초록: 소개팅, 연애는 인생의 반, 머리가 팽팽 돌게, 제로페이지 발전, 색다름
파랑: 검은모자는 이후에 쓰기로 하고 우선 빨간 모자를 써보자.
빨강: 소개팅 좋다 두표, 싫다 한표. 연애는 인생의 반 좋다 두표. 머리가 팽팽 돌게->생각의 차이를 느낌->생각의트임 좋다 한 표. 제로페이지 발전 좋다 한표, 싫다 한표-> 후원금 좋다 한표, 싫다 한표. 색다름 싫다 두표.
노랑: 소개팅은 친분을 쌓고 자리 배치에 따라 좋은 결과가 날 수 있다. 연애는 인생의 반은 학교뿐 아니라 사회의 러브스토리를 알 수 있다. 후원금으로 풍족한 제로페이지를 만들자. 색다른 행사로 전공외에도 관심을 가진다.
파랑: 노란 모자 의견에 대해 검은 모자 의견이 있는가?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72 matches
새로운 공원을 지을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전반적인 설계를 하고 있었다. 공원 조경 설계를 마치고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설계사는 잔디를 보고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따라 새로운 길을 내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보니 다른 길로 지나가는 가장 가까운 지름길이였던 것이다.
우리가 현재 OneWiki(가제 이하 OneWiki로 표현)라는 공원을 돌아다닌지(또는 길을 설계한지) 일주일 이상의 시간이 흐르고 있는데, 그동안 자신들이 어떠한 경로를 만들어내려고 했는지, 또는 어떠한 편한 경로들이 있고 돌아보면서 어떠한 느낌을 받는지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두번 이상 혹은 규칙이라 의식하고 한번이라도 행한 것이 있다면 내용과 느낌을 적어 봅시다.
* 이름의 하위 분류로 / 를 사용한다. 예) [삼총사CppStudy]하위에 속한 [삼총사CppStudy/숙제1] 페이지
* URL이나 dos, unix 디렉토리 구조 같아서 친숙한 것 같다. 프로그래머나 컴퓨터 파워유저는 익숙한것 같지만, 한국말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NeoCoin
+ 길에 비유를 했었는데 우리는 0'Wiki를 사용함으로 해서 익숙한 길이 있기 때문에 1'Wiki에도 역시 똑같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이대로 페이지가 쌓인다면 0'Wiki와 똑같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상욱]
+ 편한 길이 있다면 계속 써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snowflower]
* 그것이 왜? 편한 길인가 앞으로도 편할수 있는 길인가? 나쁜점은 왜 나쁜가? 하는 것을 이야기 하자는 것이지요. 저 이야기에는 분명 많은 부분이 생략되었을 겁니다. 이 길을 내도 되는건가? 왜 사람들이 많이 다닐까? 하는 고민들이요. OneWiki 에 길을 보면서 생각해 BoA요. --NeoCoin
* 파싱의 문제와 검색의 문제가 어쩌구 했었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페이지이름에 빈칸은 별로라서. --[snowflower]
* 제목이 영어라면 각 단어의 앞을 대문자로 씀으로써, 띄어쓰기의 효과를 누릴수 있었지만... 한글은 그게 참 애매하지요. 띄어쓰기를 안하자니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또 띄어쓰기를 하자니 검색이 보장이 안되니... 아예 '영어제목만 만들자' 같은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인수]
* 개인위키를 돌려본 결과... 한글제목 페이지는 좀... 안좋더군요. 일일히 Delete하기 귀찮아서 한번에 필요한것만 지울라 했더니, 한글 페이지 제목은 파일명이 알파벳과 숫자의 조합으로 알아볼수 없는 문자로 되어 있더군요. 역시 '영어제목만 만들자'가 저를 강력히 꼬시는군요.--; --[인수]
* 음.. 위키가 외국에서 개발되어서 어쩔 수 없는걸까, 한글에 대소문자가 없어서 어쩔수 없는걸까. -_- 어쨌든 영어이름으로만 지으면 이런 페이지는 안녕이겠네. 하지만 인수의 의견도 좋아보이는군 --[snowflower]
* 하위 페이지에서 상위 페이지로 가기 위한 역링크 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없는 페이지도 많지만(그냥 복사해서 그런걸까..) --[snowflower]
* 페이지가 잘못만들어 지면 로그인해서 지운다. 반하여 ZeroWiki 와 차별되는 점 --NeoCoin
* 좀 이상한(...라기보다는 제로위키에서였다면 생소했을) 페이지(ex) [InterestingCartoon], [GoodMusic], [창섭이 환송회 사진])를 만들어봤다. --[인수]
기존 공원을 레노베이션할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새로운 설계를 하고 있었다. 이전의 설계를 뒤집어 엎고, 새로운 공원 조경 설계에 따라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설계사는 잔디를 보고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따라 새로운 길을 내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보니 이전 공원의 길이었던 것이다.
Delete Me) 공원 설계사 이야기를 어느 책에서 본 것 같은데 당췌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좀 알려주세요. --[구근]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72 matches
냄새를 맡고 그 냄새를 없애는 방법에 대하여 세미나 입니다. 신입생 눈에 맞추어 쉽게 하겠지만 재학생이 들어도 도움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위 문서도 리펙토링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제 파일들은 완벽히 리펙토링 된 것은 아닙니다. 각 소스에서 한가지 냄새를 느끼고 그 냄새에만 집중해서 리펙토링하는 것만 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시도해보세요. --재동
=== 이야기 ===
재동아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세미나 였다. 내가 깜박 존 것은 네 세미나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내 버릇이란거 알지? - [상협]
정말 재밌었어요. 수업중에 질문을 못한게 있는데요, 주석은 되도록이면 안써주는건가요?? c언어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주석은 많이 쓸 수록 좋다고하셨는데... --[최경현]
주석이 많다는 것은 코드가 자신을 스스로 표현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딘가 주석을 달려고 생각 한다면 한 번쯤 '주석 없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라고 생각해보세요. 단, 숙제 제출에서는 교수님의 눈에 맞춰야합니다. --재동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주석은 소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하는 주석을 말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리펙토링을 통해서 주석 없이도 이해가는 소스를 작성하도록 노력하고, 뭐 필요한 경우에는 쓸수도 있겠죠. - [상협]
세미나 후 제 귀에 들어온 질문 중에 '함수를 많이 만들면 메모리를 더 사용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누가 자세히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재동
전문적인 설명은 아니구, 제 생각에는 함수를 사용하여 메모리 사용하는 비용과 프로그래머가 함수를 더 사용하여 소스의 가독성을 올리고, 유지 보수 및 버그를 없애는 비용과 비교를 해볼때 후자가 훨씬더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함수를 더 사용하여 메모리를 더 사용하더라도 리펙토링의 중요성이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짧은 소스에서는 리펙토링 하여 함수가 많아 지는것이 낭비처럼 보일지 몰라도 좀더 프로그램이 커질수록 리팩토링을 해놓음으로 해서 추후에 최적화를 하는데에도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결국에 가서는 자원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리라고 봅니다. - [상협]
사실 이 질문은 제가 받았던 질문인데, 질문 받았던 당시에 별 생각없이 '''메모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단점이 있더라도 잃는 것(단점)보다 얻는 것(장점)이 더 많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얼버무렸습니다. 그렇게 틀린 대답은 아니였지만 많이 부족한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재동형하고 이야기도 해보고 저도 나름대로 생각해서 답을 내어보았습니다.
메모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우려의 원인은 많은 변수들에 있습니다. 전달인자를 받거나 값을 리턴할 때, 각각 상응되는 변수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변수는 그 변수가 선언된 함수내에서만 효력을 발휘하고 함수가 종료되는 순간 사라집니다(메모리해제). 그러므로 모듈화된(쉽게 이야기해서 함수로 나뉜)프로그램에서는 함수내의 많은 변수들이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더라도 그 함수가 끝나면 그 메모리는 해제되어 사용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메인함수가 종료될 때까지) 메모리를 잡아두므로 한번 할당된 메모리는 사용불가능합니다.
모듈화된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필요할 때마다 할당해서 쓰고 필요없으면 해제하자'''이고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지금은 안쓰이더라도 나중에 쓸 메모리를 미리 할당하고 사용이 끝났더라도 메모리를 계속 잡아두자'''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느 순간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 순간에는 엄청 적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이 더 유동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참고 그래프(자체제작)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강희경]
- 아래 상규의 말대로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듈에서의 변수 선언, 사용에 있어서 메모리 사용량은 기껏해야 몇 바이트 정도가 아닐까요? 아래 코드처럼 극단적인 예가 아닌 이상 큰 변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동적할당은 여기서 논외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코드는 몇가지 냄새가 나는 코드로군요. 큭. :(
// foo(), bar() 가 호출될 때마다 memory사용량이 4K 씩 늘어난다.
'''함수가 많아지면 메모리를 많이 쓰게 될까??'''
함수의 갯수와 메모리 사용량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습니다. 메모리 사용량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은 함수의 갯수가 아니라 프로그램의 길이 입니다.
함수가 많다고 프로그램의 길이가 긴 것은 아닙니다. 길이가 짧은 함수를 여러개 가진 프로그램과 길이가 엄청나게 긴 함수를 한개만 가진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봅시다. 길이가 더 긴 프로그램은 어떤 것입니까?
리펙토링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가장 먼저 배운 방법이 무엇이었습니까? 중복제거 입니다. 함수를 늘려 중복을 제거하면 프로그램의 길이는 길어질까요? 짧아질까요?
물론 함수가 추가되면 전달인자 처리를 위한 약간의 코드가 추가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몇바이트에 지나지 않습니다.
음악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중간중간의 농담도 좋았구요. 지나 치게 진지한 세미나 보다는 훨씬 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 다만 조금 아쉬운건. 쉬는 시간에 음료수라도 뽑아 드려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프로젝트 땜에 바쁘셔서 그런지 빠르게 진행 하시더라고요~ ㅋㄷㅋㄷ 마지막으로~ 간결한 1장짜리 자료집이 너무 좋았어요~ - 톱아보다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71 matches
자바(JAVA)하면 섬나라 자바를 연상케 한다. 그러나 미국 사람들에게 자바는 에스프레소 커피로 유명한 커피 체인점을 생각 하게 된다. 유래는 커피체인점이고, 커피의 대명사로도 사용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네트워크의 대명사인 인터넷에서 이 자바 커피가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향기를 뿌리고 있다. 인터넷을 좀 아는 사람이라면 자바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자바는 월드와이드웹 상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하는 언어로, 인터넷 프로그래밍 언어의 표준이 되었다.
자바가 인터넷 세계에서 관심의 초점이 된 것은 먼저 세계를 하나로 엮는다는 인터넷을 기본 환경으로 하고 있으면서 인터넷에 연결되는 수많은 서로 다른 운영체제(OS)들에서 동일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요약해서 말하면 자바는 인터넷의 기반인 웹의 프로그램 언어(Language)라고 이해하면 된다.
자바의 탄생 배경을 알면 자바 언어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쉬워질 것이다.
자바는 가전 제품에 들어갈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탄생했다. 자바를 개발한 사람은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사의 제임즈 고슬링(James Gosling)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특정한 컴퓨터 칩에 대해 컴파일하여야 하는 널리 알려진 컴퓨터 언어인 C 언어의 문제점, 또 가전 제품의 긴 수명으로 인한 완벽한 호환을 가진 소프트웨어의 개발 요구, 가전 제품에 사용될 소프트웨어의 높은 신뢰성 필요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해야만 됬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슬링은 C와 C++를 개조해서 해결을 해보려고 시도를 했던 것이다.그래서 C언어의 불필요한 부분이나 문제가 될 부분들을 제거한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게 되였는데, 이것이 바로 자바인 것이다. 최초로 자바를 이용한 프로젝트는 가전 제품과 전기 기기들을 통합하여 가정 환경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소위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라는 것 이였다. 그러던 1993년, 그래픽 기반의 월드와이드웹이 발표되고 자바의 개발자들은 곧 이러한 웹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에는 자바와 같은 기기(컴퓨터 및 그 운영체제)로부터 독립된 언어가 이상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개발한 것이 나중에 핫자바(HotJava)로 이름이 바뀐 웹러너(WebRunner)라는 웹 브라우저였다. 이것이 최초로 자바를 지원한 웹 브라우저가 되었다. 자바라는 이름은 지역의 어느 커피점 안에서 얻었다. 그래서 지금은 웹 페이지에서 항상 끓고 있는 커피의 상징을 볼 수 있다.
* '''[Java]의 특징, C++과의 차이점'''
* No More Automatic Coercions: 자동 형 변환이 안된다.
* '''VM(가상머신)은 무엇인지? 이것의 장단점'''
*1. 최근의 컴퓨터 분야의 용례에서, 가상머신은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바 가상머신이 일단 한 플랫폼에 제공되면, 바이트코드라고 불리는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 자바는, 응용프로그램들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재작성 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바 가상머신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자바 가상머신의 규격은 실제 "머신"(프로세서)이 아닌 추상적인 머신을 정의하고, 명령어 집합, 레지스터들의 집합, 스택, 가배지를 모은 heap, 그리고 메쏘드 영역 등을 지정한다. 이러한 추상적, 혹은 논리적으로 정의된 프로세서의 실제 구현은, 실제 프로세서에 의해 인식되는 다른 코드, 혹은 마이크로프로세서 그 자체에 내장될 수도 있다. 자바 소스 프로그램을 컴파일한 결과를 바이트코드라고 부른다. 자바 가상머신은,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명령어에 그것을 대응시키면서 한번에 한 명령어씩 바이트코드를 해석하거나, 또는 그 바이트코드는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맞게 JIT 컴파일러라고 불리는 것을 이용해 나중에 컴파일될 수도 있다.
*3. IBM에서 말하는 가상머신이라는 용어는 또한, 내재된 콘트롤 프로그램에 의해 교대로 관리되는 운영체계를 의미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IBM의 VM/ESA는 IBM S/390시스템 상의 다중 가상머신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4. 그 밖의 경우에서의 가상머신은, 컴퓨터를 실행하는 운영체계나, 어떤 프로그램을 의미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했었다. 이를 인용하면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간혹 가상머신이라고 불려진다. - 실제 물리적인 현실로 존재하지 않는 머신. 가상머신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기술의 역사에서 가장 멋진 아이디어 중의 하나이며, 소프트웨어에 관한 아이디어의 진화에 있어 매우 결정적인 단계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컴퓨터가, 단지 세탁이나 하는 세탁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했다. 세탁기는 그 안에 어떠한 옷들을 넣는다 해도 여전히 세탁기이지만, 컴퓨터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넣는다면, 그것은 완전히 새로운 기계가 된다.... 가상머신, 그것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는 방법이며, 소프트웨어의 설계가 기계의 설계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http://java.sun.com/docs/books/tutorial/getStarted/cupojava/index.html
[http://www.homepi.co.kr/java/java_1.htm]설명이 잘 되있습니다.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71 matches
* 선배님들이 오실 수 있도록 금/토에 날을 잡자
* 금요일 저녁은 지금그때만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다. 토요일에 하자.
|| 강남 토즈 || 접근성이 좋다. 지원언니께서 상품권을 가지고계심? 공간 배치를 재구성하기 좋다. || 돈이 든다. ||
* 레크리에이션
* + 뒷풀이
* 성년식이니까 장미
* 성년식이 올바른 표현이다.
* Ice Breaking이 필요하다.
* 아는 사람들끼리만 이야기하다 헤어지기 쉽다.
* ZeroPager들이 인사를 나누고 어색함을 털어내는 시간이 필요.
* 연말대상은 남은 시간동안 준비하면 너무 재학생 위주의 활동이 될 것 같아 빼고 12월에 따로 진행
* 레크리에이션
* 레크리에이션 내용을 ZeroPage와 관련된 것으로 하자.
* 예상 참가 인원 : 재학생 10~20명, 선배님 30분 이상?
* 선배님 인원은 20분 정도로 잡고 그 이상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합시다. 생각보다 선배님과의 만남은 쉽지 않습니다. - [지원]
* 컨퍼런스처럼 입장하고 시작하기 전의 사이시간동안 제로페이지 연혁같은거 보여주면 어떨까요 슬라이드모드로 ㅋㅋ 트위터 해시코드 만들어서 트윗 띄우는것도 신선할듯
* onoffmix.com에 페이지 만들게요~
* 행사는 오후 3시~7시예정, 이후 뒷풀이.
* 레크리에이션 상품과 추첨을 통해 배부
== 레크리에이션 ==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71 matches
## 항상 아쉬운 것은 ZeroWiki에는 글은 많은데 자료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 이 ZeroWiki가 레포트 소스 저장 창고인가?
## 부디 ZeroWiki가 인하대의 모 동아리 Wiki나 포항공대의 모 동아리 Wiki 처럼 좋은 정보가 많은 곳이 되었으면 한다.
(개인적으로 이 ZeroWiki는 http://www.dasomnetwork.com/~leedw/ 개인 위키인 이곳보다 정보가 없다. 정말 아쉽다.)
좋은 생각이네요. ZeroWiki란 제로페이지 위키를 말하는 것이겠죠? 제로페이지 위키는 정보가 많은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아놓은 정보를 가다듬는 작업이 따라야 정말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위키에서는 이를 정원관리에 비유하죠. 그리고 아직까지는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페이지를 돌아다니며 가꾸어주어야 합니다.
제로페이지 위키에 글은 많은데 자료는 거의 없는 이유는 가다듬는 작업이 거의 안 일어나서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중복되는 내용을 담은 페이지, 관련된 내용인데도 서로 다른 이름과 분류 아래 저장된 페이지, 의미를 알 수 없는 이름을 가진 페이지, 너무 옛날 자료라서 이제는 의미없는 내용을 담고 있는 페이지 따위입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는 누구보다도 글쓴이 자신이 잘 가다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자신이 만든 페이지부터 가다듬는 것이 좋은 정보를 많이 찾을 수 있는 위키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Leonardong]
특정한 게임을 Cracking 하려고 했더니 nProtect와 비슷한 녀석이 디버그 되는 것을 방해하고 있었다.
Protector : guardcat 이라는 nProtect와 같은 동작을 수행하는 녀석
nexon의 경우 Protector를 외주에 주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만드는 팀 자체에서 설계하여 완성하는 것 같다.
(누군가가 nProtect가 함수를 hooking을 하고, 게임 자체 소스에 포함 되는 것이 아니라 바이너리 형식으로 덧 붙여진다고 하였는데,
이것을 인라인 패치하였지만, OpenProcess로 디버그 Process를 Hooking하는 함수는 gc_proch.dll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두개를 고쳤지만 게임을 실행하니 원래대로 돌아가 있다는 것을 확인 후, 업데이트 파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파일을 변경 하였지만 시도는 성공 되지 않았다.
업데이트 파일에서 host의 patch 주소를 내가 사용하는 eady.sarang.net/~dark/12/Mabi/로 고치고 여기에 파일 3개를 올리고 시도 하였더니
성공 하였다. 다행히 이 guardcat은 Packing, Enchypher로 인한 encoding이 되지 않아서 인라인 패치가 쉬웠다.
!!! gc_proch.dll을 더 분석해야할 것이다.
중요한것은 update를 어떻게 막느냐이다. 아마도 gc_proch.dll이 없더라도 mabinogi.exe는 제대로 실행될 것이다.
이렇게 동작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여기까지 분석하는데 2일씩이나 걸리다니...
1. mabinogi.exe(게임 자체의 업데이트 체크를 한다. 그리고 createprocess로 client.exe를 실행하고 종료한다.)
2. client.exe(client가 실행될 때, gameguard와는 별개로 디버거가 있는지 확인하는 루틴이 있는 듯하다. 이 파일의 순서는 이렇다. 1. 데이터 파일의 무결성검사-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이게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2. Debugger Process가 있는지 Check.-있다면 프로세스를 종료한다. 3. gcupdater.exe를 서버로부터 받아온다. 4. createprocess로 gcupdater를 실행한다. 5. 자체 게임 루틴을 실행하고 gcupdater와 IPC를 사용할 thread를 만든다.)
- 정모/2011.3.2 . . . . 71 matches
* 참가자 : [강성현], [강소현], [경세준], [권순의], [김동준], [김상호], [김수경], [김정혜], [김준석], [김홍기], [박성현], [박정근], [서지혜], [송지원], [이원정], [정의정], [정지연]
* 같이 밥먹으러 감.
* 임원회의를 거쳐 개정 회칙 초안이 마련되었음.
* 추후 정모에서 초안 공개 후 투표와 이의제기를 거쳐 개정 예정.
* 3월 20일이 정보처리기사 필기 시험일인 관계로 12월로 연기.
= 새싹교실 선생님 오리엔테이션 =
|| 새내기가 꼭 들어야할 이야기 || [송지원] ||
|| OST || 다같이 ||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해당 시간에 강의가 있어서 참여를 못 했네요. 다음부턴 꼬박꼬박 참여하겠습니다. 그런데 모니위키엔 서명 기능이 없나요? - [황현]
* 개강 첫 정모라 그런지 재학생분들의 참여가 많아서 좋았어요! 오랜맨에 보는 얼굴들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10분들은 많이 안계시네요. 참가자들의 학년(?)이 높아선지 제안된 스터디들의 수준이 높아서 설렘!! 하지만 지난학기 성적을 보고 학기중에 다른 활동이 많으면 성적이 안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았기때문에 전부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스프링에 대한 설명을 잘 못해서 아쉬웠는데 앞으로는 발표할 때 머릿속으로 잠깐 생각한 다음 말해야겠습니다. (첨부)정모에서 지난 스터디때 배운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록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서지혜]
* 튜터링 오리엔테이션 갔다 오니 거의 다 끝났더군요; 복학도 한 만큼 자주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권순의]
* 정모 방식이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정회원이 유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지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이상 수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기 모임! 장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지만 6피의 서랍장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기간만 아니면 조용히 대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고, 과방이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 학기 시작하고 첫 정모를 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니까 모르는 사람 반 아는 사람 반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복학하니까 동기들이 안드로메다로 가있는 기분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따라잡아야 겠습니다. - [임상현]
* 아놔 수정하고 고치기 눌러서 날렸어요... 우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우들이 많이 와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유지를 기대해봅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하고 ZP에서의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하면 정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강의실이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고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송지원]
* ZP정모는 작년 1학기이후로 참 오랜만에 참여해봤습니다. 1학년때는 열심히 갔었는데 점점 뜸해지더니 3학년때는 거의활동을 못했네요 ㅠ_ㅜ. 앞으로는 열심히 참여하고 싶어요. 회원들이 참 열심히 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좀 뒤쳐지는느낌이많이들어서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구요 ㅎㅎ 그래서 스터디참여도 하고싶은데 뭐부터해야할지 좀막막하네요 ㅠ_ㅜ. - [이원정]
* 사람들이 정말 많이왔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몇 분 계셨구요. 고학년들이 많아서인지 제안된 프로젝트나 스터디 내용이 수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건들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ZP가 활발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굿굿. 저도 지금 프로젝트 하나 건의 했는데, 잘 준비해서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 [박성현]
* 방학동안에 수요일에 일이있어서 한동안 정모를 못 나왔었는데요, 간만에 정모를 참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ZP정모에 참석을 하면 항상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기분이 들기때문에 더 좋으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잘 참석하겠습니다. - [박정근]
- MoniWikiTutorial . . . . 70 matches
위키위키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무엇이나 고칠 수 있는 편집 시스템을 말합니다.
* '''누구나''':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 '''쉽고 빠르게''': HTML 문법을 몰라도 누구나 쉽게, 그 결과는 바로바로 웹페이지로
* '''무엇이나''': 어떠한 페이지라도 상관없이
이러한 위키의 기본 특성은 위키위키를 매우 강력하게 만들었고, 여러가지 안전장치가 더해져서 오늘날의 위키위키가 되었습니다.
* 사용자 ID: 영문으로 사용자 ID를 만들 경우 보통 소문자 구성된 사용자 ID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위키위키에서는 FooBar같은 낙타식 사용자 ID를 종종 사용합니다. 한글로 만드셔도 됩니다.
* 비밀번호: 웹상의 비밀번호는 안전한 비밀번호가 아닙니다. 자신만이 기억할 수 있는 간단한 비밀번호를 넣습니다.
* 이메일주소: 시스템이 이메일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이메일을 등록합니다. 페이지를 구독하거나 비밀번호를 잃어버렸을 때 필요합니다.
== 둘째고개: 위키의 기본 페이지들 ==
* RecentChanges: 위키위키의 모든 변경된 기록이 RecentChanges에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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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째고개: 아이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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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Text(Save)]]''': 편집이 완료되면 저장을 합니다.
한줄의 내용 전체가 같은 개수의 "=" 기호로 둘러쌓여 있는 경우. 이때 "=" 기호와 내용은 공백으로 분리되어 있어야 하며 그 줄은 "="기호의 개수만큼의 깊이를 가지는 제목줄이 됩니다. 예: [[BR]] `== 두번째 레벨 ==`
가까이 붙어있는 모든 줄은
하나의 단락이 됩니다.
가까이 붙어있는 모든 줄은
- NSIS/Reference . . . . 70 matches
주로 이용하는 것들 (["NSIS/예제1"], ["NSIS/예제2"], ["NSIS/예제3"] 을 작성할 때 필요한 것 정도의 수준)위주로 정리. 좀 더 자세한 것에 대해서는 원문을 참조.
|| OutFile || "example.exe" || 인스톨러의 화일 이름 ||
|| Name || "zp_exam_project" || 인스톨러 이름 (보통은 인스톨하려는 프로그램의 이름) ||
|| SubCaption || 0 ": 라이센스기록" || 인스톨러 각 페이지 관련 부타이틀 ||
|| Icon || "setup.ico" || Installer 의 아이콘. 반드시 32*32*16 color 이여야 한다. ||
|| BGGradient || 000000 308030 FFFFFF || 그라데이션 배경화면의 이용. 16진수 RGB값으로 표현 ||
|| MiscButtonText || "이전" "다음" "취소" "닫기" || 각 버튼들에 대한 text 설정 (순서대로) ||
=== License Page - 라이센스 관련 페이지에 쓰이는 속성들 ===
|| LicenseText || "인스톨 하기 전 이 문구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license text 에서의 구체적 문구 ||
=== Component Page - 설치할 항목을 선택하는 페이지에 쓰이는 속성들 ===
|| InstType || "Full Install" || Install 관련 component type 에 대한 정의. 순서대로 1,2,3,4...8 까지의 번호들이 매겨지며, 이는 추후 SectionIn 에서 해당 component 에 대한 포함관계시에 적용된다. ||
|| SpaceTexts || "필요요구용량" "이용가능한용량" || "Space required:", "Space available:" 에 대한 표현 관련 텍스트 ||
=== Directory Page - 설치할 디렉토리를 선택하는 페이지에 쓰이는 속성들 ===
|| DirText || "설치할 디렉토리를 골라주십시오" "인스톨할 디렉토리설정" "폴더탐색" || 디렉토리 선택 페이지에서의 각각 문구들의 설정. ||
=== Install Page - 실질적인 Install 화면을 표시하는 페이지에 쓰이는 속성들 ===
|| InstallColors || FFFF00 000000 || foregroundcolor backgroundcolor. 또는 /windows 옵션을 이용가능 ||
Section 은 설치를 위한 일종의 하나의 모듈, 컴포넌트이다. Section 과 InstType 은 다르다.
InstType 하나당 여러개의 Section 묶음으로 되어있는 것이다. 사용자는 각각의 Section 에 대해 활성/비활성화 함으로서 설치될 모듈들을 고를 수 있다.
단, Uninstall Section은 언인스톨을 위한 특수한 Section이다.
|| Section || "ZPTest Defaults Modules (required)" || Section 의 시작을 알린다. Section의 이름을 설정. 만일 Section의 이름이 비어있거나 '-'로 시작되는 경우에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없고, 볼 수도 없다. (즉, 반드시 필요한 Section에 대해). 그리고 가장 처음으로 선언되는 Section은 default Section이 되며 역시 필수 Section이 된다.||
- [Lovely]boy^_^/Arcanoid . . . . 70 matches
* 공이랑 블록들 충돌 체크(약간 삐리삐리하다?--; 이동량이 1이 아닌 2가 되어 버려서 그렇다.)
* 옛날에는 1ms까지 멀티 타이머가 먹혔는데, 지금 하는건 5ms 이하로 하니까 끊긴다. 왜그럴까
* 스테이지는 역시 파일로 처리
* 약간 어설프긴 하지만 움직이는 바에 맞을때 각도 바뀐다. 속도를 정확히 유지하긴 힘들듯 하다.
* 멀티 타이머 해결봤다. 객체가 너무 크면 그런가 보다. 전부 크기를 1/4로 줄였더니 1ms까지 먹힌다.
* 아무리 생각해도 배열의 행과 열은 너무 헷갈린다. 한동안 그림이 90도회전되서 나오더니, 저거 고치니까 되는군.
* 소스에 이것저것 막 넣다 보니 지금 코드가 상당히 지저분해졌다. 중복을 최대한 없애는 방향으로 해놔서 중복은 별루 없지만, 한 메소드가 너무 길고, 클래스 별 역할 분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것 같다. 모든 충돌루틴이 다 CArcaBall에 집중되어 있다.
* ... 생각해보니 데이터 통신 공부를 안하고 있었다. 제길--; 공부하쟈
* 아이템 떨어진다.
* 컨테이너에 포인터 안 넣을라고 복사 생성자, 대입 연산자 이런것도 만들어야 했다..--;
* 전체적인 디자인 변화 : 먼저번게 분산식이었다면, 이번건 커다란 관리 클래스에서 알아서 하는 식으로 바꼈다. OOP로부터 점점 멀어지는거 같긴 하지만..--;
* 그동안 시험기간이라 좀 쉬었다.
* 매번 느끼는 거지만 C++은 리팩토링하기가 정말 힘든것 같다. 이거 고치면, 헤더도 고쳐야 하고 ::앞에것도 고쳐줘야 하고.. 아 짜증나.--;
* 이쯤에서 손떼자
|| [http://165.194.17.15/~nuburizzang/Arcanoid/Arca.zip 인수의 알카노이드 링크] ||
CArcaObject - 알카노이드에 등장하는 모든 오브젝트들의 부모 클래스(위치, 크기, 비트맵, getter/setter)
CArcaItem : public CArcaObject - 아이템
CArcaDoc : 위의 객체들을 포함한다. 블록은 벡터로 저장한다. 아이템은 먼저 나온걸 먼저 먹게 되므로 덱으로 저장한다.
* 이번에는 움직이는 바에 맞으면 각도가 꺾여야 한단다...
* 지난번엔 x로 1, y로 1 이렇게 움직였지만.. 이번에 대각선 길이 루트2에다가 cos22.5, sin22.5 이런걸 해버리면.. 캐스팅 될때 1,0 이 되면서 수직, 또는 수평으로만 움직일 수가 있다.
- 상협/Diary/7월 . . . . 70 matches
* 초반에는 여러가지것들을 균형있게 하려고 한거 같다. 그러다가 중반 넘어가서는 거의 한가지일에만 메달린거 같다. 그리고 영어 공부가 많이 부족했다. 그리고 생활도 초반에는 좀 착실하게 하려고 한거 같은데 후반에 가면, 목적의식 같은게 없어진거 같다. 앞으로는 한달에 할것들의 목적을 세워야 겠다.
* 그리고 무엇보다 충격적인 것은 다읽은 책(교양)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ㅡㅡ;;
* 과연 얼만큼이나 해낼지.. ㅡㅡ;; 빡세게 해봐야 겠군..
|| 3D || 1.그래픽의 기초 이론 || 100% || - ||
* 오늘은 POSA책 덕분에 잠을 많이 잤다. 그책은 아직 내가 읽기에 무리가 있는지도, 흥미 있는거 같기도 하지만..
* 3D쪽 은선 및 은면 제거 보는데, 갈수록 이해 안가는건 늘어가고.. 보는데 걸리는 시간도 늘고..아자 화이팅~
* 이날은 열나 빡세게 집중해서 해야겠다...
|| API || 12장 || 0% || 비트맵할때 뭔가 이상해서 못함.. ㅡㅡ; ||
|| 3D || 3장 끝까지 || 하기는함 || 소스를 대충보고 이해 안가는 부분도 많아짐 ||
* 오늘은 이것저것 계획만 잔뜩 잡고 여러가지 일들을 제대로 못했다.
* 그리고 포기할거는 포기해야 할거 같은 느낌이.. ㅡㅡ;;
* 오늘은 우리 C++팀 모이는 날~
* 오늘은 별로 한게 없당... 오늘 기숙사에서 기분이 좀 나빠지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막 화가 났는데,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자 그렇게 나빴던 기분도 풀렸다. 역시 사람은 화를 내는것보다 웃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 옛날에 어디서 그런 연구 결과를 본거 같다.(화를 내는 경우와 웃는 경우 신체적 호르몬 분비나 스트레스 해소나 축적 정도...) 화내는것은 자기만 손해이고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다. 차라리 상대편 사람에게 화난점을 말하거나 그러한 여건이 안되면,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 보거나 그사람이 나한테 잘해줬던 일들이라도 생각해보던지 해야겠다. 그리고 사람이 한번 소심해지면 한없이 계속 소심해지는거 같다. 오늘 기숙사에서의 일도 여러가지 방향과, 여러 사람의 입장에서 다양하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기분 나쁠일은 아닌거 같다. 소심해 지지 말잣~
* 아무래도 API랑 POSA는 접어야 할듯.. ㅡㅡ;; 3D랑 파이썬 하기도 벅차서..
* 오늘은 과외도 갔다오고 이것저것 하기도 하고, 영화를 한편 봐서 딴거 할시간이 줄어 들었다.
* 오늘도 별로 한것도 없이.. 지나갔넹..
|| 3D || 책1,2장 보고 17장좀 보다가 잘 안되서 웹사이트의 tutorial 봄(5/16) || 보는바와 같음||흠. ||
* 오늘은 인수랑 재동이랑 만나서 비행기 게임진도좀 팍팍 나가야징..
* 결국 별로 나간것도 없이... 끝났다. ㅡㅡ;
* 또 쓸데 없는데서 삽질해서... 시간 많이 날렸다.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70 matches
* [http://www.kgconf.com KGC홈페이지]
|| 09:20 – 10:20 || 하복비전엔진을 이용한 MMO게임 개발 || 강경덕(팀버게임즈) || Graphic ||
|| 10:30 – 11:30 || 모바일 3D엔진을 만들어 보자 || 장언일(주-제이투제이랩) || Mobile ||
|| 13:30 – 14:30 || 키노트 1 - 모바일과 온라인 게임 개발의 미래,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안에서 기솔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선택 || Brian Waddle(Havok) || ||
* 코엑스에 도착한 시간은 8시 40분. 코엑스 신관이라고만 되어 있어 그랜드볼룸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헤매다 도착... -ㅅ- 여하튼 등록을 마치고 기념품(거대 마우스 패드, 티셔츠, 책자 등)을 받은 뒤 들어가 보니 많은 부스들이 아직 준비 중... 그냥 무엇 무엇이 있는지 구경한 후 첫 세션을 들으러 들어갔다.
* 첫 세션은 하복엔진에 관한 이야기... 근데 이 분... 발표를 많이 안 해 보셨나 보다. 가뜩이나 아침 일찍 하는 세션인데 지루하고 졸리게 진행한 덕에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 쩝
* 두 번째 세션인 모바일 3D엔진을 만들어 보는 부분에서는 한창 윈도우 환경에서 개발하다가 다른 환경에서 포팅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하였다. 인코딩과 관련한 부분, 혹은 디버깅에 관련한 팁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는데, 다른 환경으로 옮기면 신세계가 펼쳐진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 세 번째 세션 Autodesk는 자신의 툴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주였다. 이건 익숙해 지는 것이 관건인 듯..
* 점심을 먹고 키노트를 들었는데, 처음 키 노트는 장황하게 이야기를 했다만 결국 ‘한국 시장 좋음 ㅋ’ 이 이야기... 쩝.. 그리고 두 번째 키노트는 가상현실로 주목을 받고 있는 Oculus였다. 보다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었다. 결국 ‘보다 실감나게 게임을 하려면 가상현실을 해야함 ㅇㅇ’ 이 내용..
* 그리고 나서 음덕인 본인이 찾아간 곳은 Audio관련 세션. 트레일러를 만들더라도 음악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짧은 시간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예와 잘 된 예를 보여주셨는데 잘 된 예도 그닥..
* 마지막 물리기반 렌더링.. 기대하고 들어갔으나 ‘아티스트 전용임 ㅇㅇ’ 이러는 바람에 ‘아 내가 길을 잘못 들었구나’라는 생각으로 그냥 멍 하니 들었..
|| 09:20 – 10:20 || 언리얼을 이용한 모바일게임 그래픽 제작 노하우 || 장학준(DAEgames) || Graphic ||
|| 10:30 – 11:30 || Unity3D와 UPS로 멀티플레이 게임 만들기 || 노영하(머치디퍼런트) || Programming ||
|| 11:40 – 12:40 || 게임용 다이나믹 오디오 믹싱 – 쌍방향 사운드 믹싱 전략 || Jacques Deveau(Audiokinetic) || Audio ||
* 3일차에는 1일차에 그래픽 부분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과 큰 연관성을 찾지 못한 까닭에 프로그래밍 위주로 찾아 다니기로 했다. 하지만, 원래 들으려고 했던 ‘좋은 게임을 최고로 만들어 주는 요소 분석’ 파트를 들으려 했으나 갑자기 잠수를 타 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언리얼 엔진 주제 쪽으로 넘어갔다. 모바일 게임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 온라인 게임과는 비용, 기간 등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들은 제발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게임이 잘 돌아가게 해 달라는 요구를 하시던.. 하기야 콘솔 게임 정도 되어야 그래픽에 많은 부분 신경 쓸 수 있겠다만 모바일은 화면도 작고 하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메모리를 줄이기 위해 Object를 나누어 Module 사용을 해라는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졌다.
* 두 번째 들은 세션은 자기 회사의 프로그램? API를 이용해 서버를 만들고 채팅을 하고 뭐 이런 이야기를 예시를 통해 보여주었다. 그냥 가져다 쓰면 되요 라는 말과 함께 이것 저것 예시를 보여주었는데, 결국 자기 회사 홍보였다.
* 세 번째 세션은 또 음악의 세계로... 역시나 자기네 회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사운드 효과를 다양하게 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었다. 뭐 Chaining 관계를 이용한 소리의 조합이라나 뭐라나..
* 그 다음으로 다시 음악의 세계로~. 이번 스피커는 작곡가였다. 어울리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스토리를 이해해서 음악을 만들어라, User가 느껴야 하는 감정을 쫓아라 뭐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피아노 치고 노래하고.. (피아노 못 친다고 해 놓고 찾아보니 조수미 따라 다니면서 피아노 치시던 분 -ㅅ-) 그리고 Alt+Tab을 모르셔서 계속 USB 뺏다 꼈다 하시느라 좀 시간을 잡아먹긴 했다만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 그 다음은 본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헬리콥터 가상 시뮬레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까 했는데, 주제가 그다지 재미있을 거 같지도 않고 부스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해서 부스 구경을 했다. 첫날에는 길게 줄 서 있던 Oculus 시연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두 번 해 보기도..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궁금한 거 좀 물어보기도 하고 게임도 직접 해 보고 하는 시간을 가졌다.
* 마지막 세션은 NVDIA와 Visual Studio를 연계해서 디버깅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했는데.. 보여주면서 하긴 했는데 뭔 내용이 이렇게 지루한지..; 전반적인 NVIDA 소개와 필터 버그 등 버그가 발생하였을 때 픽셀 히스토리 기능으로 추적해서 셰이더 편집기능으로 수정하는 등 버그를 어떻게 고치는지, 툴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였다.
- 중앙도서관 . . . . 70 matches
내가 우리학교에 고마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고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하지만,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은 사용하면 할 수록 불편한 시스템이다. "Ease of Learning"(MS 워드)과 "Ease of Use"(Emacs, Vi) 어느 것도 충족시키지 못한다.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NoSmok: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JuNe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유스케이스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고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즉,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을 일종의 웹서비스로 이용하는 것이다. 직접 CGI로 쿼리를 보내고 받아오는 HTML을 파싱해서 적절한 XML로 치환해주는 레이어를 만든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 도서관 랩퍼"를 만들 수 있다. 즉, 어느 도서관 시스템에든지 약간만 수정하면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이 랩퍼를 통해 로긴을 하고, 책 평가도 하고, 리뷰도 쓰고, 베스트셀러 검색도 하고, 대출 예약도 한다. 기존 시스템의 모집합이 되는 셈이다.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중요하고 자주 쓰이는 기능만 노출해도 충분하다)
일단 이걸 만든 사람들이 열심히 사용하다가, 우리과 사람들이 점점 더 쓰고, 나중엔 다른 과 학생들까지 쓰다보면, 혹시 모르잖는가. 정말 이런 시스템으로 도서관을 바꿀 생각을 정책입안자들이 하게 될지.
왜 우리는 학년이나 학부생, 학원생의 임의적 구분에 그렇게 매달리는 것일까. 저학년과 고학년이 한 팀이 되어 뭔가를 함께 하면 여기서 얼마나 많이 배울 수 있을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저학년은 고학년의 운신 하나 하나에서 배운다. 그가 키보드를 어떻게 누르고, 버그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등은 글을 통해 알 수 없다. 고학년은 저학년과 함께 일을 하면서 어떻게 팀을 이끌어나갈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지, 내 코드의 가독성이 어떠한지를 배운다.
물론 현재도 저학년, 고학년이 함께 일하는 경우는 있다. 고학년이 예비역인 경우가 그렇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저학년끼리, 고학년끼리 뭉치거나, 서로 섞인다고 해도 고학년은 방외자요, 관찰자로 남는다. 보다 명시적이고 적극적으로 저학년, 고학년 공동 학습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교과과정이나 교육방법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야 한다.
정말 많이 배우는 지름길은 자신의 삶 속에서 실현을 하는 것이다. 만약 XP를 정말 제대로 공부한다면 자신의 삶에도 그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아니 정말 그렇게 된다. 또, 그렇게 되도록 하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또 빨리 배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떤 연습 프로젝트를 진행할지라도 자신의 삶에 의미가 있는 어떤 것을 우선적으로 택하는 것이 좋다. 날마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게임을 만들고, 날마다 게시판을 붙들고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게시판을 만든다.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70 matches
학생이기 때문에 생산성을 따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크게 잘못된 것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일단 세가지 정도의 측면에서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우리는 전산학과 학생이 아니고 컴퓨터공학과 학생이라는 점입니다. 국내에서 순수 전산학을 염두에 두고 가르치는 학교가 거의 전무하다는 점, 또 거의 대다수의 학부생이 IT 관련 취업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이 점은 학과 이름에 크게 관련없이 두루 적용되는 것일 겁니다. 우리는 공학(engineering)을 하고 있습니다. 생산성 이야기가 빠지고선 공학이 성립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두째로,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학생 때가 아니면 별로 여유가 없습니다. 학생 때 생산성이 높은 작업만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차후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몸의 훈련과 공부를 해둬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과를 졸업한 사람들 중에 현업에 종사하면서 일년에 자신의 업무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IT 전문서적을 한 권이라도 제대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리라 생각을 하십니까? 아이러니칼 하게도 생산성이 가장 요구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가장 도외시 합니다. 매니져들이 늘 외치는 말은, 소위 Death-March 프로젝트의 문구들인 "Real programmers don't sleep!"이나 "We can do it 24 hours 7 days" 정도지요. 생산성이 요구되면 될 수록 압력만 높아지지 그에 합당하는 훈련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세째,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합니다. 학습 초기에 형성된 인식틀(mental frame)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처음 배울 때 제대로 배우고 훈련해야 합니다. 일단 바쁘니까, 혹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라고 생각하고 대충하면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자기 머리는 그런 나쁜 습관을 잊을지라도 자기의 몸은 절대 잊지 않습니다. 경험은 몸에 도장을 새기는 일과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국내에 생산성이나 SE적인 인식이 그다지 흔치 않아서, 학생들에게도 높은 수준이 요구되지 않았습니다만, 점차적인 프로그래머 고령화(MS사의 평균 개발자 연령이 30대 후반임)와 함께, "많은 경험" 혹은 "SE적인 소양" 양자 중 어느 쪽도 갖춰지지 않은 사람들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입니다. --김창준
원래는 이 말이 되어야 했는데 빠졌었군요. '우리는 '공부하는' 학생인데...'
제가 저 이야기를 했었던 이유는 전에 엑셀을 만들때의 이야기였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천차만별이였지요. 처음 Grid Control부터 다 구현하려고 했던 사람, Grid Control만 MSFlex Grid를 사용한 사람, 이미 어느정도 스프레드시트 기능이 구현된 컨트롤을 사용하여 만든 사람 등등.
물론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개발방법을 익혀놓는 것은 중요하겠죠. 개발 기간내에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니까. 하지만 '학교 레포트가 일종의 훈련이라고 할때. 즉 Output보다 개발하는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것들이 더 많다고 할때, 누가 더 얻는게 많을것인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어떨까요? 만일 제가 그때 무게중심을 '짧은 시간내 가장 좋은 Output'으로 두었다면 얘기가 달랐겠지만. 저러한 생각은 그냥 저의 욕심이였을까요. 암튼, 그당시에 제게 중요했던것은 RAD 툴을 배우는 것이 아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하면서 아이디어를 찾고 코드를 궁리했던 노력이였습니다. (See Also ["컴퓨터가했다"])-- 석천
생산성에 대해 신경 못쓰는 이유중 하나가 능력부족으로 인한 여유부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 중간에 자기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지를 생각할 여유가 없어서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러한 점에서 개발하기 전의 문서와 작업일지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을 하면서 일하고 있다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것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군요.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meta-cognition이나 self-reflec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 말고 다른 동물은 이런 고차원적 뇌활동을 할 수 없다고들 하죠.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는 이게 있냐 없냐로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닥친 물리적 행동 자체에 뇌력의 거의 대부분을 소진하고 있다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뭔지 따질 겨를이 없죠(테트리스를 처음 하는 사람과 전문가의 뇌 온도분포를 촬영한 걸 보면 극명합니다. 처음하는 사람의 뇌는 한마디로 비효율적인 엔진입니다. 하는 일보다 밖으로 방출되는 열량이 더 많습니다. 전문가의 경우 아주 작은 부분에서만 열이 납니다. 덕분에 게임하면서 딴 생각할 여유도 있죠). 소위 "어리버리"하다고 하는 겁니다. 군대에 처음 온 이등병들이 이렇습니다. 자기가 도대체 뭘하고 있는지를 모르죠. 그래서 실수도 많이하고, 한 실수 또 하고 그렇습니다. 일병을 넘어서고 하면서 자기가 하는 걸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요령도 피우고 농땡이도 부리고 하는 건 물론, 자기가 하는 일을 "개선"하는 게 가능해 집니다. --김창준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69 matches
* 김태진, 권영기, 곽병학 팀 : 동상 (본선 학교순위 10위 이내)
* 문제를 지정해서, 풀어오고, 분석. (Programming Challenges와 더블릿 홈페이지 사용)
* 참가자 : [김태진], [정종록], [이민규], [이진규], [남성준], [권영기]
* 초콜릿/coci_coko : [http://211.228.163.31/pool/coci_coko/coci_coko.php?pname=coci_coko] (옥상Vol3 coci_coko)
* 이기적인 소/usa_selfish : [http://211.228.163.31/pool/usa_selfish/usa_selfish.php?pname=usa_selfish 이기적인 소]
=== 풀이 ===
* [koi_aio/김윤환] '''//이거랑 푼거 더 올리고싶은데... 영기처럼 올리는거 어떻게 함요? ㅠㅜ 위키 사용법을 모르것소 살려줍매!'''
=== 풀이 ===
* 참가자 : [김태진], [이민규], [권영기], [곽병학], [김윤환]
* 문서를 공유한다면, 그 알고리즘을 이용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병행해야한다고 생각함.
* Doublets - [http://uva.onlinejudge.org/index.php?option=com_onlinejudge&Itemid=8&category=31&page=show_problem&problem=1091] //화요일까지 풀지 못하면 소스 분석이라도 해서..
=== 풀이 ===
* [koi_cha/곽병학] <- 내 컴퓨터에선 작동이 되는데 제출하면 컴파일 에러난다; 왜이러는거지(맞았는지 틀렸는지는 모르겠음)
* 문제 풀이, 못 푼 것 이유 분석
=== 풀이 ===
* 문제가 어려워서 fail... 문제 풀다가 이방식도 아니고 저방식도 아니라 멘붕한 상태에서 끝났습니다.
=== 풀이 ===
=== 풀이 ===
* 공학인증을 뺄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았다. 태진이형은 지략가 - [권영기]
* 뭔가 후기가 이상하다. -[김태진]
- Cpp/2011년스터디 . . . . 69 matches
* 2학기에 들어가기 전에 잉여로운 방학시간을 이용해서 C++에 관한 여러가지를 공부해보는 스터디입니다.
* 진행 방식: 간단하게 C++책을 학습한뒤 테트리스 코드 레이스로 둘이 같이 짜면서 필요한 부분을 다시 탐독한다.
* 움직이는 블럭을 클래스화해서 짜려고 하는 중.
* 어떻게 짤지 설계는 대충 끝낸 상태이고, 코딩에 들어가는 중.
* XCode에서 코드를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켜보려고 했으나 망할 --VS2008-- '윈도' 에만 돌아가는 것들(Windows.h)이 있어 실패하고 한종이 컴퓨터에서만 짜기로 했음.
* 시간에 따라 블럭을 내려오게 하려고 하고 있으나 뭔가 이상함.
* 12시 13분 현재, 블럭이 갑자기 사라지는 현상을 수정하고 지정한 시간에 따라 조금씩 내려가게 하는데 성공.
* 모이진 않고 혼자 했음. 미안.
* 태진이 한텐 좀 미안한데 혼자서 따로 만들어 보고 있었다. X코드와 VS2008은 서로 다른점이 너무 많아서 둘이 같이하면 이래저래 진행이 안될것 같아서; 움직이는 블록과 이미 자리잡은 블럭(+배경) 그리고 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함수. 이렇게 3개를 class화 했다. 이 중 이미 자리를 잡은 블럭은 다른 두개의 객체에서 접근가능하면서, 유일하게 하나만 존재해야 했다. 그래서 찾아본결과. 싱글톤 패턴이란게 있어서... 이것 때문에 하루동안 고생했다. 어쨋든 성공 ㅋㅋ 뭔가 끝이 보이는 느낌이다. 근데 왠지 완성시키고 나면 종나 느릴것 같아..
* 사실 저 저번 때부터 이럴것 같은 조짐이 있었지. 결국 파토 ㅋㅋㅋㅋ 혼자서 합니다 이왕시작한거 테트리스는 만들고 끝내야 겠으!
* 난 이 짤을 정말 쓰고 싶군. 내가 하고싶은말을 모두 담아놨어. http://flyingsbgame.blog.me/140137167016 -[김태진]
* 블럭이 키를 누르니까 1칸만 움직인다.. 테트리스 블럭은 4칸짜리일텐데.. 1칸
* 이때서야 깨달았다. 아 함수만 선언해놓고 순서를 안정해 놨구나.
* 이번엔 블럭이 안떨어져
* 이건 보니까 시간 재설정을 안해줘서 시간재는 카운터가 음의수를 향해 달려가는 중이였다.
* 드디어 성공하나 싶더니 이번엔 블럭이 벽을 뚫고 지나가는구나
* 아 됐으 이제 해볼까! -> 블럭이 바닥에 도달해서 죽어야 하는데 죽지않고 버틴다. 게다가 왼쪽으로 이동하기 까지!
* 이건 바닥에 도달하는 조건을 if(MKB()==false)로 했었던가? 인데.. MKB에 들어가보니 false 반환이 없었다.. 헐.
* 왼쪽이동은 switch 문에 break;를 안써놔서 그런거였다 ㅡㅡ;
* 위의 문제를 해결하니 블럭이 원하는데로 잘 죽고 잘 생성되더라. 근데 1줄을 없애려 하니...
- Gof/AbstractFactory . . . . 69 matches
구체적인 클래스를 정의하지 않고서, 연관되거나 의존적인 객체집합을 만들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유저인터페이스 툴킷은 다양한 ["룩앤필"] 기준을 제공하도록 고려한다. 다른 룩앤필은 스크롤바, 윈도우, 그리고 버튼처럼 다른 모습과 행동양식의 유저 인터페이스 ["Widget"]을 제공한다. 이식가능한 룩앤필 기준을 위해서는, 개별적 룩앤필 Widget을 위한 어떤 애플리케이션은 ["하드-코드"] 가 아니어야 한다. 즉석으로 정의한 룩앤필 클래스는 나중에 룩앤필을 바꾸기 어렵게 만든다.
이 문제는 기본적인 Widget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한 abstract WidgetFactory 클래스를 정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종류의 Widget에는 추상클래스가 존재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서브 클래스는 Widget을 상속해서 룩앤필 기본을 정의한다. WidgetFactory의 인터페이스는 각각의 추상 Widget 클래스의 새로운 객체를 반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클라이언트는 이런 기능을 수행해서 Widget 인스턴스를 만든다. 그러나 클라이언트는 사용하는 클래스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다. 이처럼 클라이언트는 일반적인(?) 룩앤필의 독립성에 의존한다.
각각의 룩앤필에는 해당하는 WidgetFactory의 서브클래스가 있다. 각각의 서브클래스는 해당 룩앤필의 고유한 widget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면, MotifWidgetFactory의 CreateScrollBar는 Motif 스크롤바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반환한다, 이 수행이 일어날 동안 PMWidgetFactory 상에서 Presentation Manager 를 위한 스크롤바를 반환한다. 클라이언트는 WidgetFactory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개의 룩앤필에 해당한는 클래스에 대한 정보 없이 혼자서 widget들을 생성하게 된다. 달리 말하자면, 클라이언트는 개개의 구체적인 클래스가 아닌 추상클래스에 의해 정의된 인터페이스에 일임하기만 하면 된다는 뜻이다.
또한 WidgetFactory는 widget 클래스 간의 의존관계를 형성한다. Motif 스크롤바는 Motif 버튼과 Motif 텍스트 에디터와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 그리고 MotifWidgetFactory를 사용함으로써 이러한 의존성이 강제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럴 때 Abstract Factory 패턴을 사용해라
* 시스템이 부산물을 만들고, 작성하고, 그리고 보여지는 것과 독립적이어야 할 때.
* 시스템이 다양한 부산물의 집합을 고려해야 할 때.
* 어떤 연관된 집합의 객체들이 서로 같이 사용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지게 강제해야 할 때.
*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나누고 싶고, 인터페이스만을 드러내되, 클래스의 동작을 보이지 않고자 할 때.
* 추상 객체(ProductObject)들을 만드는 기능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 어떤 객체(ProductObject)를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 추상 인터페이스(ProductInterface)를 수행한다.
* AbstractFactory에 의해서 정의된 인터페이스와 AbstractProduct 클래스만을 사용한다.
이 concrete factory는 특정 상속에 의한 객체(ProductObject)를 만들어낸다. 서로 다른 객체(ProductObject)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클라이언트는 서로 다른 concrete factory를 사용해야 한다.
Abstract Factory 패턴은 다음과 같은 장점과 단점이 있다.
1. ''독립적인 concrete 클래스들.'' Abstract Factory 패턴은 어플리케이션이 생성한 오브젝트의 클래스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factory가 객체를 만들어 내는데 대한 수행과 책임을 캡슐화 하기 때문에 상속한 클래스로부터 클라이언트가 독립적일 수 있다.
클라이언트는 추상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인스턴스를 다룬다. concrete facoty의 수행에서 산물의 클래스 이름은 차단되어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69 matches
* 정말로 간만에 javascript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ㅠ 전에 하던 json2.js 분석(읽기?)을 하는데 전에 하던것이 기억이 안나서 고생했습니다. javascript의 새로운 과제로는 Dongeon and Dragon!!(가명)이라는 게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javascript외에도 HTML이라던가 CSS등의 것들도 기억이 나질 않아서 지워저 버린 기억을 복구하는 것을 우선시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근 한달만의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입니다.. 한달만에 전부 다 까먹었네요ㅠ 기억나는건 var정도. 일단 전에 하던 json2-js의 분석을 마무리하고 이번엔 직접 짜보기로 했습니다. 과제는 싸이냅소프트의 입사 퀴즈 던전 앤드 드래곤(?)으로 결정. AI에서 배운 웜프스 월드같은 느낌입니다. 아아.. 다시 공부해야겠어요... - [서지혜]
* JavaScript 스터디 진짜 오랜만이네요. 전에 보다 만 소스 코드를 다시 읽는데 기억이 도통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 오늘로 대충 마무리는 지었지만 집에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계속 책만 읽으면 지루하니까 뭔가 만들어보기로 했는데 마침 현이가 적당한 실습거리를 알려주었네요. 함께 만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JavaScript에 대해 많이 까먹었기 때문에 책을 다시 빌려왔으니 책을 보며 어떻게 구현할지 생각해야겠어요. - [김수경]
* 오른쪽 화살표를 누르면 >가 한칸씩 오른쪽으로 이동, 이전 좌표는 .으로 대체된다.
* 추가구현 : 왼쪽으로 이동하기
* <script src="escape.js" type="text/javascript"/> 이게 왜 문제일까.
* HTML은 self closing이 안된다는 내용인것 같네요.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 [서지혜]
* javascript는 하면 할수록 안되는거같습니다.ㅠㅇㅜ keypress가 왜 한번씩만 입력받는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다썻어요. 아주 간단한 에제부터 하면서 다시 event를 받는것을 해봐야겠습니다. 아예 그것뿐만이 아니라 HTML같은 전반적인 것을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쪽보다 동네 홈페이지를 가지고 장난치는게 더 재밋는것 같네요ㅋ - [박정근]
* 저는 코드를 하나도 준비안해서.. 이제야 프로젝트 만들고 있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지식도 책으로 문법만 대충 본 정도라 굉장히 피상적임ㅠㅠ 흑흑 챙피하네요 처음에 둘이 얘기할때 못알아들었어요ㅠㅠ 너무 책만 보지 말고 코드도 좀 봐야할 거 같아요. 직접 짜보기도 하고.. 과제하면서 좀 공부해봐야 겠네요.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의 목적을 동네 파괴하기로 해야될듯ㅋㅋ 재미있다능 - [서지혜]
* 아니 왜 키보드 이벤트를 못 받을까요. 처음엔 받는데 왜 그 다음엔 못 받지… - [김수경]
* 지난주에 키보드 이벤트를 처음에만 처리하고 그 다음에는 못 처리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에 다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해봤더니 역시나 키보드 이벤트를 못 받는 것이 아니었네요. 이벤트 처리기에서 document.write()를 쓴 게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는 해결했지만 객체를 어떻게 설계할지가 새로운 고민거리네요. - [김수경]
* 저는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로드가 안되었는데 로드가 안되는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에 에러가 있었던 거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개발자 도구 좋군요.. 자바스크립트 로드하는 법을 알았으니 이제 키보드 이벤트를 받아야겠습니다. 마우스 이벤트까지는 성공했어요*-_-* 참 사소한것에 기뻐하게 되네요ㅋㅋ 새로운 언어를 배우니 초심자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헬로월드를 처음 띄웠을 때의 그 시절로.....''아련'' 다음시간까지 키보드 이벤트를 받는 코드를 작성하겠다고 했었나?요? 해야겠네..요.. - [서지혜]
* 공부하면 할수록 HTML이라던가 웹에 대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javascript만 사용한다는 것은 무리인것 같아요. 이번에는 연속적으로 키보드 이벤트를 받는 문제였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ㅠ 은 innerHTML은 또 처음 들어요;; 여튼 더 공부하겠습니다!! - [박정근]
* [박정근] : document.location을 이용해 관리자가 글을 읽으면 다른 사람이 쓴 글 지워지게 하기.
* [김수경] : caucse.net 주소창 주소가 바뀌지 않는 이유 알아오기. 369 댓글 체크 완성해오기.
* 부처님 오신날이라 취소
* caucse.net 주소창 주소가 바뀌지 않는 이유 : 프레임을 사용해서
* 오늘은 PairProgramming으로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았는데 setInterval 함수를 사용하여 계속 페이지 주소를 바꿔주는 부분까지 성공했습니다. 처음에는 setTimeout 함수를 사용해서 생각처럼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어요. 다음주엔 새내기가 스터디에 합류할텐데 매우 기대됩니다. 우리가 했던것들을 설명해주고 같이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시간이 너무 걸리지 않도록 어떻게 접근할지 주말에 미리 생각해보겠습니다. - [김수경]
* PairProgramming으로 위의 주소로 들어가면 보이는 URLHunter를 만드는데 도전하였습니다. 제가 혼자 생각할 때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Pair로 하니까 점점 먼가가 되가는것 같았어요. 어떻게 하면 주소창을 마음데로 조작 할 수 있는지 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 [박정근]
* 자바스크립트 완벽가이드 3장 시작부터 불리언 값에 대한 부분까지 읽어오기!!(아마도 41쪽??)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69 matches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장소대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장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고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 Worse is better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 너무 당연하게 TestDrivenDevelopment라면 테스트부터 작성해야한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TDD가 반드시 TestFirstDevelopment일 필요 없다는 말을 듣고 머리를 얻어맞은 것 같았다. 테스트를 언제 작성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테스트를 통해 빠르게 피드백을 얻는 것이 중요.
* Naming이 중요하다.
Joseph Yoder와의 만남. 신선했다면 신선했다일까. 이렇게 빠른 외국인의 아키텍쳐설명은 들어본적이 없다. Pattern의 강자 GoF와 같이 시초를 같이 했으며 의료 분야 소프트웨어 제작에 참여하고있다고 했다.
프로그램은 자기소개, 리펙토링의 중요성, 기본적인 리펙토링 기법, Agile과 리펙토링의 상관 관계, QnA, QnA중 Joseph이 쓰는 기법에 관한 설명 으로 이루어졌다.
처음에 더러운 코드를 뜻하는 Big Ball of Mud에 대해 얘기했는데 첨에는 못알아듣다가 텍사스에서 땅값이 비싸서 멋진 아키텍쳐로 높게 지은 빌딩과 얽기설기 있는 브라질의 판자촌을 보고 깨달았다. 나는 그저 메모리도 많이쓰고 비싼 땅값을 주는곳에서 쓰지못하는 판자촌 짓는 사람이라고. 젠장 땅값 적게 나가게 집을 올려야지.
리펙토링 기본 기법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Rename과 함수 분할 등을 Martin Fowler이 지은 Refactoring책을 통해 알수있다고 했다 이러한 리펙토링을 이용하여 청소할 수 있고 리펙토링은 중요하다고 했다. 이거 좋군. 딱 들은 생각. 우선 리펙토링할때는 이름이 최우선적으로 다루어져야한다고 했는데 가장 설명하기 좋고 듣기도 편했던 부분이다. 그 이유는 이름부터가 단축이면 못알아먹기 때문에~~~!! 이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길더라도 의미가 되는 단어를 쓰기로 결심했다. 괜히 이름 단축시키지 말자고.
일단 코드 컨스트럭트를 할때는 Facade and Wrapper Pattern을 이용해서 방을 청소하고 시작하라고하는것도 보았다. 하긴 이렇게하면 다른것에 상관 없이 쓸수 있겠군? 이라고 생각했다.
Test기법에 관해 캔트백의 예를 들며 말해줬는데 코드를 만들때는 되게하고, 완성하고, 최적화시키는 순서로 만들라고했다. 그래서 난 더럽게 우선 돌아가게 짠다. 고 위안했다. Test가 되게 하고 Refactoring을 하고 다시 돌아가게 하고. 순환관계를 다시 보기도했다. 그렇게 하면 영향이 덜가고 잘 돌아가겠지? 라고 생각했다.
Refactoring과 Pattern은 누가 누구에 속한 관계가 아니라서 적절히 써야한다고했다. 교집합이었다 그림은. 그래 적절히 써야지라고 생각했다.
강조했던것은 Agile과 Refactoring의 상관관계였는데 둘다 얽히면 굉장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목적은 달라도 병행해서 쓰면 좋다고했다. Agile을 지금 쓰는 사람 있냐고 물어봤는데 손들기는 뭐했다. Face-to-Face, pair 프로그래밍. Communication 만세다! Agile기법에 대해 Refactoring에 대해 자신의 이념, 이상이 들어간 코드를 만드는 프로그래머가 반대를 한다면 Pair프로그래밍을 통해 '너만의'코드가 아닌 '우리'의 코드라는것을 인식시켜주는게 좋다고 했다. 근데 그런사람이 있을까? 여튼 경험에 우러나온 대답같았다.
참조할 사이트는 다음과 같았다.
adaptiveobjectmodel은 Joseph이 연구하고 있는 분야로 Refactoring의 상황에 맞는 방법과 패턴의 쓰임세를 지정하는 모델이다. 현재 쓰이는 패턴을 모델화해서 정리해서 했다고한다. 책에서나 보던것을 좀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근거있게 설명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Refactoring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실제로 이렇게 하면 성공을 하기 때문에 리펙토링을 하는것이 좋다고했는데 이것은 다른것에 비해 약한 근거라고했는데 그 이유는 리펙토링을 안한 더러운 코드도 성공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하자면 리펙토링을 하는것은 좋다고했다.
변화 -> 추상화 이고 리펙토링이 잘못됬을 경우 그 결과를 뒤집기는 좀 힘들다고했다. 패턴을 알면 장점이 많단다. 초보자가 패턴을 아는척 하면 다친단다. 테스팅과 패턴을 초보자가 하면 좋다. Refactoring을 좀더 잘할려면 첫 걸음은 Rename부터.. 엄청난 프로그래머는 만드는것이 패턴으로 만들어질 수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러므로 리펙토링을 통해 수준을 높이는 훈련을 해놓는것이 좋다고한다. 그렇게 하면 의식하지 않아도 된단다.
여러모로 Refactoring에서 나오는 Pattern과 Holub이 주장하는 Design Pattern과는 많았고 옆에서 계속 번역해주시는 창준선배님을 보면서 참 나도 영어 듣기가 녹슬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FPS에서 영어를 배워봐야하나. 여러사람이 다양하게 생각하는 Refactoring과 Pattern에 대해 다시한번 좀더 연구할 생각이드는 시간이었다.
* 후기 정말 잘 쓰셨네요. ㄷㄷㄷ 후기 쓴 것만 봐도 뭔가 얻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되게 하고 완성하고 최적화 하는 건 데블스에서 들었던 신경 쓸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라는 것과 약간 닮은 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최적의 코드를 짜려고 하는 것은 한 번에 너무 큰 일을 하려는 것 같네요. 평소에 그렇게 연습을 해 두면 나중에는 처음부터 조금 더 나은 코드를 짤 수 있겠지요. - [서민관]
* '방한기념번개모임'이라고 할걸 그랬나
* 쓰다가 날아가서 의욕이 떨어지는군..
* 패턴을 이용한 리팩토링
- RefactoringDiscussion . . . . 69 matches
refactoring 의 전제 조건은, '''Refactoring 전 후의 결과가 같아야 한다.''' 라는 것이다.
Martin Folwer의 Refactoring p326(한서), 10장의 Parameterize Method 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대체될 수 있다.
(1) 의 코드를 살펴보면 '''로직이 달라짐'''을 알 수 있다. 처음의 코드는 더 작은 값을 원할 뿐인데, 아래의 코드에서는 0 보다 작은 값은 가질 수 없게 되어있다. (예를 들어 lastUsage() 음수값을 지니면 결과가 달라진다)
'''"MatrinFowler의 추종자들은 lastUsage()가 0 이상인 값에 대해 동작하는것일테니 (코드를 보고 추정하면 그렇다) 당연한거 아니냐?"''' 라고 이의를 제기할지는 모르지만, 이건 Refactoring 에서 한결같이 추구했던 "의도를 명확하게"라는 부분을 Refactoring이라는 도구에 끼워맞추다보니 의도를 불명확하게 한 결과를 낳은것 같다. (["망치의오류"])
하지만 이것도 임시 방편일뿐, '''위험은 존재한다'''. lastUsage()의 값이 Integer.MIN_VALUE 이거나, Integer.MAX_VALUE 라면? (이런일이 결코 일어날 수 없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 이선우
* 코드의 의도가 틀렸느냐에 대한 검증 - 만일 프로그램 내에서의 의도한바가 맞는지에 대한 검증은 UnitTest Code 쪽으로 넘기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글의 내용도 결국은 전체 Context 내에서 파악해야 하니까. 의도가 중시된다면 Test Code 는 필수겠죠. (여기서의 '의도'는 각 모듈별 input 에 대한 output 정도로 바꿔서 생각하셔도 좋을듯)
로직이 달라졌을 경우에 대한 검증에 대해서는, Refactoring 전에 Test Code 를 만들것이고, 로직에 따른 수용 여부는 테스트 코드쪽에서 결론이 지어져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의도에 벗어난 코드로 바뀌어져버렸다면 Test Code 에서 검증되겠죠.) 코드 자체만 보고 바로 잘못된 코드라고 단정짓기 보단 전체 프로그램 내에서 의도에 따르는 코드일지를 생각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
* 예제 코드로 적절했느냐 - 좀 더 쉽게 의도에 맞게 Refactoring 되어진 것이 이 예제 바로 전인 Raise 이긴 하지만. 그리 좋은 예는 아닌듯 하다. usageInRange 로 빼내기 위해 약간 일부러 일반화 공식을 만들었다고 해야 할까요. 그 덕에 코드 자체만으로 뜻을 이해하기가 좀 모호해졌다는 부분에는 동감.
* ["Refactoring"]의 Motivation - Pattern 이건 Refactoring 이건 'Motivation' 부분이 있죠. 즉, 무엇을 의도하여 이러이러하게 코드를 작성했는가입니다. Parameterize Method 의 의도는 'couple of methods that do similar things but vary depending on a few values'에 대한 처리이죠. 즉, 비슷한 일을 하는 메소드들이긴 한데 일부 값들에 영향받는 코드들에 대해서는, 그 영향받게 하는 값들을 parameter 로 넣어주게끔 하고, 같은 일을 하는 부분에 대해선 묶음으로서 중복을 줄이고, 추후 중복이 될 부분들이 적어지도록 하자는 것이겠죠. -- 석천
앞 글은 질문이라기보다는 지적과 비판인 듯 합니다.
그 지적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리팩토링은 코드의 외부적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서 내부적 구조를 변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외부적 행동"에 있습니다. 저는 이 "외부적 행동"을 "의미있는/의도하는 외부적 행동"으로 봅니다 -- 어차피 우리에겐 코드 자체가 궁극이 아니고 그 코드가 현실에 드러내는 "시스템"이 궁극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모든 상태 공간이 유지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원래 코드 자체가 인간의 아이디어를 "어설프게" 표현해 낸 것이고, 거기서부터 이미 상태 공간은 좁혀지거나, 늘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논의를 떠나서 도대체 왜 리팩토링을 하는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우리는 리팩토링을 "리팩토링이라는 것이 옳다 그르다"를 따지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되기 위해 사용합니다.
리팩토링이라는 책을 읽을 때에는 논리적으로 옳거나 틀린 부분을 찾아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에게 도움이 되면 취하고 그렇지 않다면 나중을 기약하는 것이 "프로그래머"에게 득이 되는 듯 합니다.
물론, 이론을 공부하는 전산학자에게는 좀 다르겠지요. 하지만, 누군가 말하듯이 "완벽한 이론"은 현실에서는 큰 가치가 없기 마련입니다. 저는 리팩토링에서 "완벽한 이론"보다 "유용한 이론"을 찾습니다.
> 하지만 이것도 임시 방편일뿐, 위험은 존재한다.
> lastUsage()의 값이 Integer.MIN_VALUE 이거나, Integer.MAX_VALUE 라면?
- UDK/2012년스터디 . . . . 69 matches
* [http://www.udk.com/kr/documentation.html 튜토리얼], [http://www.3dbuzz.com/vbforum/sv_home.php 3D Buzz] [http://cafe.naver.com/cookingani UDK 카페]와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56697 Mastering Unreal]을 참고하여 진행
* [권순의], [이민규], [장용운], [박도건]
* 이게 다 [장용운]의 계략입니다. ㅋㅋㅋ
* [http://udn.epicgames.com/Three/UnGlossaryKR.html 용어집] 용어집부터 읽으면 이해가 쉽군여
* [http://udn.epicgames.com/Three/MaterialsCompendiumKR.html 머터리얼 개론] 텍스쳐와 여러 가지 연산 기능을 이용하여 머터리얼 속성을 만듬
|| [이민규] || X ||
* 용운이의 개략적인 설명과 시연
* UDK로 만든 것들을 보니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 진행을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첫 날 모임 약속이 좀 거시기 해서 출석률이 저 모양이긴 한데 모두들 무엇을 만들지에 대해서 확실히 정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다음으로 UDK 상당히 무겁군요 -_-;; 그래도 그래픽이 상당히 좋네요. 영화속 CG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용운이한테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냥 보는 시간이었고요,, 정모 시간이나 다음 모임 때 확실히 주제를 정하도록 해야겠네요 - [권순의]
* 몇 시에 모이자고 한 게 없어서 그냥저냥 모여서 순의형과 UDK 툴과 UDK로 만든 게임을 살펴보았습니다. 빨리 UDK를 배워서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은 감도 안잡히네요-_-; 설명서나 책같은 것들을 좀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UDK툴이 메모리나 그래픽을 꽤 많이 잡아먹네요ㅋㅋ 근데 화면 돌릴 때 눈이 어지럽게 돌아가는 건 어떻게 좀 해결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장용운]
* 이번 모임 시간을 딱히 정하지 않아서 못갔지만... 일단 생각해본 주제중 가장 하고싶은 것 한가지를 적어볼게요. 그리고 저 학교가는데에 1시간 반 넘게걸려요... 저를 위해서라도 최소한 3일전에는 계획을 정확하게 정했으면해요..
* 동기 : 게임이란게 꼭 싸우고, 부수고, 달리고 막 파괴적일 필요는 없고, 바쁜 현대인(?)을 위해, 그리고 UDK이기에 생각해본거에요
* 설명 : 요약하면 단순히 자연 풍경과, 경치가 매우 뛰어난 현실같은 게임이에요.
* 딱히 특징적으로 주목할만한 컨텐츠가 있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풍경을 정말 잘 만들어야 할 것 같구요,
* 저희가 UDK를 처음 써보는거니까 이런 게임을 만들면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실력도 꽤 늘 것 같아요.
* 이걸로 뭔가 부족하다면 여기에 채집, 등산(?), 수영, 낚시, 집짓기, 벌목, 동물 조련, 레프팅, 스카이다이빙(?) 등등,,, 뭐 괜찮은 컨텐츠를 추가하면 될 것 같구요. - [박도건]
|| [이민규] || X ||
* 캡스톤 설계실에 일이 있어 들른 용운이가 게임 테크에서 뭘 보고 왔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 해 줌
|| [이민규] || O ||
* [이민규] - 월드머신
랜드스케이프로 가져오기
- Ant . . . . 68 matches
Platform 독립적인 Java 의 프로그램 컴파일, 배포 도구 이다. 비슷한 역할로 Unix의 make 툴과 Windows에서 프로그램 Installer 를 생각할수 있다.
일단 이글은 Jarakta 프로젝트의 일부인 Ant 에 대한 메뉴얼(?)같은 것으로써http://jakarta.apache.org/ant/manual/
Ant 는 [Java] 기반의 Build 툴로써 [Unix] 의 [make] 와 같은 툴이라고 보면 된다.
make.gnumake,nmake,jam 과 같은 다른 Build 툴은 놔두고 왜 Ant 를 써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Java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컴파일 및 배포용 쉘 프로그램을 짜봤는가? 해봤다면 그것의 어려움을 잘 알것이다. 각 [OS] 마다 쉘 스크립트가 다르고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Unix 에는 또 각종 쉘들이 존재한다. 윈도우 쉘 또한 복잡하긴 매한가지이고 프로그램을 모두 작성하고 컴파일 및 배포 쉘 스크립트를 작성하기 위해서 이것들을 모두 작성하는것 자체가 프로그래머에게 또 하나의 고난이 아닐까 생각한다.(즉, 쉘 프로그램을 배워야 한다는 의미이다.)
게다가, 팀 단위 작업을 한다고 할때, 작업하는 컴퓨터와 [IDE] 들이 각각 다른 경우, IDE 에 따라서 classpath, 배포디렉토리 경로들도 다를 것이다.
Ant 는 OS Indepenent 하게 프로그램을 Build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 build.xml 이란 Build 파일을 작성해서 그 내용에 따라 Build 를 진행해 나갈 수 있다. Ant 는 ["Java"] 에서 거의 표준으로 굳혀져가고 있으며, 거의 모든 IDE들이 Ant 를 지원한다.
* http://jakarta.apache.org/ant/index.html 에서 최신버전의 binary, source 를 얻을 수 있다. CVS 를 이용, source 를 얻을 수도 있다.
Build 툴이기 때문에 당연히 JDK 가 필요합니다. JDK 1.2 이상을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Ant 의 몇몇 특정 Task 들의 경우 (JUnit, FTP, Telnet 등) 해당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 이는 http://jakarta.apache.org/ant/manual/install.html#librarydependencies 항목을 읽기 바란다.
바이너리 파일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설치는 Windows 기반으로 설명하겠습니다. Unix/Linux 기반을 비슷하니 알아서(?) 하세요. ^^;
* 일단 받은 Ant 압축파일을 C:\Ant 에 풀어 놓고 시작해봅시다. 하위 디렉토리는 bin,doc,lib 등이 있겠죠. ^^ (''Win 9x 시리즈에서는 환경변수에 들어가는 긴 파일명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위와 같이 C:\Ant 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ANT_HOME 이라는 환경 변수를 만들고 그안에 Ant 가 설치된 디렉토리 값을 넣습니다. 즉 C:\Ant 를 넣습니다.
* JAVA_HOME이라는 환경변수에는 JDK가 설치된 디렉토리를 추가합니다.
Ant 는 다양한 Optional Tasks를 제공합니다. 일단 Task 라는 말이 앞으로 많이 나올텐데 Glossary 를 참고하세요. 예를들면 CVS 에 소스를 업데이트 해주는 Optional Task 가 있을 수 있고, 또 .NET 컴파일을 한다던지.. 기타 등등 다양한 Task 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예제로는 ["AntTask"]를 참조)
이제 Ant 를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Ant를 실행하는 것은 마치 make 명령을 내리는 것처럼 쉽다. Ant 에서 중요한 것은 make에서 "Makefile" 을 만들듯이 Build 파일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Build 파일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알아보기로 하고 일단 실행하는 방법부터 알아보죠.
이것은 현재 디렉토리에 build.xml 이라는 파일을 Build File 로 해서 Build 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build.xml 파일이 없다면 에러를 출력하겠죠? ^^
이것은 build 파일을 test.xml 이라는 파일을 build 파일로 사용해서 build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바로 위에 있는 것에다가 dist라는 것이 붙었는데 이것은 target 을 나타냅니다. Unix/Linux 에서 make 명령으로 컴파일 해보신 분들을 아실껍니다. 보통 make 명령으로 컴파일 하고 make install 명령으로 인스톨을 하죠? 거기서 쓰인 install 이 target 입니다. Ant 에서는 Build 파일 안에 다양한 target 을 둘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debug 모드 컴파일과 optimal 모드 컴파일 2개의 target 을 만들어서 테스트 할 수 있겠죠? ^^
% ant -buildfile test.xml -Dbuild=build/classes dist
실행 파일 ant는 Unix 계열에서는 shell 스크립트로 Windows 계열에서는 ant.bat 라는 배치파일로 배포됩니다. 내부에 보면 java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다음과 같이 자신이 직접할 수도 있습니다.
- XpQuestion . . . . 68 matches
''Xper 에서 비슷한 기능을 하는 페이지가 '질문답변' 인데, 이 페이지같은 경우는 직접 질문하고 답을 쓴거여서 '질문답변' 에 올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Faq 라는 페이지를 만들까 하다가 좀 주관적인 답이여서 그렇고. Xper 에서 페이지 제목 궁리하다가 그냥 일단 여기 만든거라는. ^^; (Xper 에도 올립니다. 페이지들 별로 녹여넣어야겠군요.) --["1002"]''
SE 에서의 방법론들이 그러하듯 XP 를 지금 당장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 '필요하면 하라'. XP 가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팀을 위한 것이기에 혼자서 XP 의 Practice 들을 보면 적용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하지만, XP 의 Practice 의 일부의 것들에 대해서는 혼자서 행하여도 그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TestDrivenDevelopment, ["Refactoring"], ContinuousIntegration,SimpleDesign, SustainablePace, CrcCard Session 등. 그리고 혼자서 프로그래밍을 한다 하더라도 약간 큰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Planning 이 필요하다. 학생이다 하더라도 시간관리, 일거리 관리는 익혀야 할 덕목이다.)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은 장점을 취하고, 지금 하기에 리스크가 큰 것들은 나중에 해도 된다.
각 Practice 를 공부를 하다보면, 저것들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공부해야 할 것들이 더 있음을 알게 된다. (의식적으로 알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Refactoring 을 잘하기 위해선 OOP 와 해당 언어들을 더 깊이있게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언어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으면 똑같은 일에 대해서도 코드를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다.) CrcCard 를 하다보면 역시 OOP 와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 대해 공부하게 될 것이다. Planning 을 하다보면 시간관리책이나 일거리 관리책들을 보게 될 것이다. Pair 를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도 '공부'해야 할 것이다. 이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같이 병행할 수 있고, 더 중요한 것을 개인적으로 순위를 정해서 공부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TestDrivenDevelopment 는 연습해보면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한다. Test 를 작성하는데에서 배웠던 일들이 많기에. (Test 를 작성하기 위해 큰 모듈덩어리에서 일어나는 중간단계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고 작은단위로 쪼갠다던지, AcceptanceTest 를 작성하기 위해 전체 시스템 돌아가는 과정을 안다던지 등등)
선배들에게 Pair 를 요청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Pair를 하면서 또다른 사람의 세계를 구경하고, 또한 그 사람에게 또 다른 세계를 구경시켜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을 세심하게 관찰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다면 참으로 빨리 배울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 Story Card 는 보관하기 어렵다? ===
어디선가 이야기 나왔었던 문제. 규모가 되는 프로젝트의 경우 100 장의 Index Card 는 보관하기도 어렵고 널려놓기엔 정신을 어지럽힌다.;;
- Story Card 는 Kent Beck 이 사용자와 더 빠른 피드백을 위해 생각한 덜 형식적인 방법이다. 어차피 Story Card 는 전부 AcceptanceTest 로 작성할 것이기에, 테스트가 작성되고 나면 AcceptanceTest 가 도큐먼트 역할을 할 것이다. Index Card 도구 자체가 보관용이 아니다. 보관이 필요하다면 위키를 쓰거나 디지털카메라 & 스캐너 등등 '보관용 도구', 'Repository' 를 이용하라.
- 어차피 실제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중요한 일만을 하자가 목적이기에. Documentation 자체가 중요한 비즈니스 가치를 준다던가, 팀 내에서 중요한 가치를 준다고 한다면 (예를 들어서, 팀원중 몇명이 항시 같이 작업을 할 수 없다던지 등등) Documentation 을 EngineeringTask 에 추가하고 역시 자원(시간)을 분배하라. (Documentation 자체가 원래 비용이 드는 일이다.)
실제 회사 : 회사 로 수주받은 프로젝트의 경우, 다른 회사에서 오는 '고객' 은 실제로 그 회사에서의 말단 직원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매 Iteration 시 고객에게 Story 를 골라달라고 할때 그 고객은 힘이 없다.
PairProgramming 은 XP 에서 논란이 많은 듯 하다. Man-Hour 를 절반으로 깎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인지.
interface 가 잘 정의하고 둘이서 분업을 하면 훨씬 효과적 아닌가?
- ["1002"] 가 ProjectPrometheus 를 할때엔 거의 전체 작업을 Pair로 진행했다. Integration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았다. (두명이 멤버였으니; 당근!) 그리고 초기 소스와 지금 소스중 초기 모습이 남아있는 부분을 보면 '젠장. 왜 이렇게 짠거야? 이런 허접한...' 이다. 중복된 부분도 많고, 매직넘버도 남아있고, 처음엔 쓸거라 생각했던 일종의 어뎁터 역할을 하는 클래스는 오히려 일만 복잡하게 만들고 등등.
그리고, '지식의 전파'가 프로젝트에서 효율을 높인다고 한다면. 이번 기회에서도 ["1002"] 는 Pair를 한 사람과 같이 싸우고 치고 받고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충돌' 이 물리적작용으로만 끝난다면 상처밖에 남지 않지만, 화학작용을 한다면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Pair 는 단순히 '한사람 Skill' + '한사람 Skill' 은 아니라 생각한다.
단, 올바른 Pair는, 역시 Pair 하는 사람들 스스로 성숙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1002"] 처럼 삐지기 쉽거나 F 스타일에 더 가까운 MBTI 스타일을 가진 사람은 약간. -_-; (["1002"] 는 INFP 인데, F 스타일이 T 스타일의 3배이다.; 물론 MBTI만으로 사람 전체를 평가하는것은 당근 아님.~)
과연 40시간 작업이란 가능한 일인가? 보통은 밤을 새어도 일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 이는 SustainablePace 에 대한 증표이다. 보통 일이 초과되어 진행된다는것은 뭔가 일이 잘 안풀린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다.
늘 지속할 수 있는 안정적인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40' 숫자가 중요하단 뜻은 아니다. (단, PairProgramming 이 기가막히게 잘 진행되는 경우는, '40시간을 초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사람 진이 다 빠지니까. -_-;)
이전 XpWorkshop 시에 나왔던 아주아주 날카로운 분의 질문. 협업 중심에서의 XP 에서는 연봉처리에 대해서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
- ZeroPage . . . . 68 matches
* 위키 데이터가 날아가서 많은 부분에 공백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 05-07년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현재는 02년도부터 도입한 wiki 시스템을 통하여 각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진행할때마다 문서 산출물을 만들어 내어 양질의 정보들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이 시스템은 스터디와 프로젝트를 팀으로 진행할때 공동 knowledge repository 의 역할을 함으로서 진행하는 회원 들에게 도움이 되고, 추후에 다른 회원이 비슷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할때 그 wiki 페이지를 참고 함으로써 같은 곳에 쏟을 노력을 줄이고, 그 wiki 페이지를 다시 키워 나감으로써 지속적으로 양질의 정보를 축적하여왔다. 이로서 제로페이지의 wiki 시스템은 현재의 회원과 학교를 떠난 회원그리고 앞으로 제로페이지에 들어올 회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 ZeroPage란 이름의 기원은? ===
ZeroPage 라는 명칭에 대해서는 91학번 이찬근님(현재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이 최초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있음. (from 테크니카(김승태) )
=== 제로페이지 행사들 ===
== 제로페이지의 연혁 ==
* 2001 제로페이지 10주년
* 2000 제로페이지 소프트웨어 전시회 부활
* 1991 제로페이지 창립
* team 'Zaranara Murymury' 본선 31위(13th Place) : [이민석], [정진경], [홍성현]
* ZeroPage 가이드북 발간 - '''코드의 바다를 여행하는 ZeroPager를 위한 안내서''' [https://drive.google.com/file/d/0B5V4LW7YTwbjeDdDZk9ITmhvWmM/edit?usp=sharing 가이드북]
* team 'ZeroPage' : [김태진], [조광희], [안혁준], [김한성], [이진규], [곽재효], [최영재]
* team 'ZeroPage' 본선 35위(18th Place) : [조영준], [권영기], [이원준]
* 서버 노드 지원 및 네이버 견학
* 지도교수님 : [이찬근]
* 우수상(2등) : CAU Arena - [장용운],[이민석],[이민규]
* 장려상(4등) : 안드로이드 컨트롤러 Application - [이원희]
* 지도교수님 : [이찬근]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68 matches
[김민경] 허아영 이규완 정수민 남도연 김소현 윤성복 박경태 김태훈 [최경현] 이[형노] [송수생] [조현태]
황재선 문보창 이승한 [안성진] [윤성만] 김정현 [상협] 이상규 [1002]
[[HTML(<center>)]]'''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HTML(</center>)]]
[허아영] 보안과 러플의 코딩을 배웠다. 관심분야라서 흥미로웠다. 보안기술이 해킹기술에 못지않은 발전 필요성을 느꼈다..
[남도연] 러플 로보트 움직이기 샛다른 경험.. !! 3차원 Vpython 평소부터 알고 싶었던 거라 좀더 알고 싶다. 마지막에 가선 두통으로 인해.. 집중력 저하;; 아쉽다;;
[안성진] 러플...너무 재미있었다....비주얼 파이썬은 참 신기하기도 했고 많은 수학적 능력을 요구하는게 나로서는 고통으로 다가왔었다....ㅎㅎ;;
[김민경] 러플-자기가 가진 beeper의 개수정도는 알수있어야 좋을텐데ㅠ Vpython-매우 신기한 세계+ㅁ+ 마우스로 돌려요돌려! 보안-이론은 어려워ㅠㅠ -- 오늘 매우 흥미로왔어요!
느낌: 오늘 내용은 실습도 많이하고, 신기한 내용도 많았고 재미있었던것 같다.
교훈: 이제는 힘들다.
[정수민] RUR 이녀석때문에 강의에 집중하기 힘들었어요 =ㅅ= 못해서 너무너무 신경쓰여서;;; 참... 집중하기 힘들었다는 -_-;;
[윤성복] 러플이라는 것을 하면서 많은 제약이 있지만 할려는 의지를 갖고 하면 될수 있는걸 배웠다...오늘도 잠과 싸움에서 졌다...지금까지 4전 2승2패~
김태훈([zyint]) 러플 보안과 비쥬얼 파이선을 배웠다. 직접 로봇을 움짓이는것같은 러플은 매우 흥미로웠다. VPython의 신기한 기능...암호화의 원리를 배우게 되었다>.< 매우 재미있었다.
[최경현] : 오늘 1시간 30분 늦게 도착해서 러플을 제대로 다 해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비쥬얼 파이썬으로 움직이는 3D 이미지가 신기했다.
이[형노] : 러플.. 정말 재미있었다.. 단조로운 움직임만을 보이지만.. 그렇기에 더 재미있었던듯...
Visual Python.. 3차원 그림판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가지 객체를 띄워보았지만.. 이상하게시리 어려웠던..
보안.. 흥미로운.. 이리저리 생각도 해보고 할수 있었던게 가장 좋았던.. 하지만 암,복호화 하는 프로그램을 짜라고 할땐..;;역시 코딩력이 부족한.. 코딩력을 키우자.. 아자!! 오늘은 실습이 많아서 긴장? 되었던.. 덕분에 조는 시간 없이 밤을 지샌...
아쉬운 점은 시간이 짧아서 다못하고 간단하게 한게 좀 아쉽네요~^^
[조현태] : 오늘도 즐거운 세미나들이었습니다.^^ 뭔가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우게되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런세미나들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1."virtual"->"visual" visual 이 맞음.!!!!!!!!!!!!!!!!!!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68 matches
== RootKit - 이병윤 ==
* '''서민관''' - kernal이나 어셈블러 언어 등 전까지 별로 접할 일이 없던 생소한 개념들이 많이 나와서 솔직히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OS의 구조나 Ring system 같은 것들은 개념적으로라도 알아두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전날 혁준 선배가 설명해준 dll에 대해 잠깐 다시 복습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아쉬웠던 점은 역시 수업이 너무 고수준이라서 대략적인 이해만 하고 넘어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수업 이후에 개인적으로 VMware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신 것은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가 제 구세주입니다.
* '''박준호''' - 처음으로 해킹과 관련된 내용을 보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해킹쪽에 관심이 있어서 언젠가 해보고 싶고 보고 싶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어서 좋았구요 저도 한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송지원] - 사실 들으면서 이걸 컴구나 OS를 안들은 1,2학년 애들이 쉽게 받아들일까 생각했고 컴퓨터로 딴짓을 하며 놀고 있는 애들을 보며 살짝 걱정했는데 위의 1학년 애들 후기를 보니 그렇지도 않은거 같다=_=;; 다만 병윤이 수업 자체가 실습 없는 강의 수업이였는데 여기저기서 타자소리가 들리고 마우스클릭 소리가 들렸던건 아쉬웠다. 물론 위키페이지 고치느라 버벅댔던 나도 할말은 없다;;
* '''서민관''' - 계속 말이 많던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전날의 추상화 수업에서도 객체의 개념은 잠깐 나왔었고, 개인적으로도 객체에 대해서 조금 더 들을 기회가 있어서 그렇게까지 이해하기가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의사코드나 플로우 차트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무작정 코드를 쓰고 보는 것 보다는 플로우 차트 -> 의사코드 -> 실제 코드 순으로 하는 것이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박준호''' - 객체지향 프로그램 이라는 것에 대해 개념을 잡아놓은 시간 이였습니다. 진짜 제가 코드를 짜지는 않았지만 의사 코드라는 것을 이용하여 한번쯤 객체지향으로 코드를 짜본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송지원] - 기대 이상의 세미나였다. 준석이가 데블스 전부터 자신의 세미나에 대해 엄청 자신없어했고 형진이가 Abstractionism을 하며 강의가 좀 확장되어 준석이가 가르칠 범위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준석이가 할게없다고 걱정하던데, 오히려 형진이의 강의로 토스를 받아 붕어빵 예시로 스파이크를 날려준 느낌이다. 그래도 OOP란 개념 자체가 확 와닿기 쉽지 않은지라 마지막엔 내가 괜히 오지랖 부렸다..;;
* [김준석] - 강의 내내 속으로 피말렸다. 강의 도중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걸 몇몇 빼먹은게 자꾸 떠올라서 천천히라도 설명하려했으나 설명해놓고 보니 좀 엉뚱한데서 설명해버린 안타까운 현실. 현역 군인이라 OOP 강의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준비는 못한것이 사실이라 강의할때 도움도 좀 받았고. 휴가 나오기전에 1~2시간씩 코딩없이 강의 할만한 내용을 찾다가 C++을 사용할 1,2학년에게 좀 중요한 내용을 잡게 됬는데.. 휴가 나오고 PPT를 작성하는데 3일동안 하루 3~4번은 고치고 내용추가를 고민하는등 긴장을 좀 많이 탓다. OOP를 이해시키고 학교생활중 설계의 중요성을 몰라 삽질을 반복했기 때문에 그 후에 코딩하기 전에 설계하는법에 좀더 중점을 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냥 무작정 달려들어서 Run&Fix도 하기 쉽지 않은 중복많은 2~3백자리 코딩을 하기 보다는 전날 Abstractionism에서 형진이가 말했듯이 20줄 이내의 코딩, 잘 설계된 잘나뉜 코딩은 어딘가를 목표로 갈때 지도나 정보를 모아 쉽고 편한 길로 가는것과 같다. 돈도 절약되고. 안힘들고. 문제가 생겨도 모아온 정보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풀어 결과를 도출해놓는것도 좋지만.. 주위에는 답을 똑같이 도출해놓을수 있는사람이 90%는 될것이다. 그렇다면 짧고 보기쉬운것이 좋겠지.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API나 로보코드때 이걸 설명하고 했더라면 들은 학우들에게 더 많은것을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좀더 빨리 준비했었어야됬어.
* '''서민관''' - 수요일 수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이클립스를 써 본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JUnit test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 갈수록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질텐데 이클립스를 통한 svn 사용이나 JUnit test나 둘 다 팀 프로젝트용으로는 정말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뭐라고 더 칭찬을 해야 할 지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한 방에 제대로 프로그램을 못 짜는 저한테는 메인 함수 없이도 버그 수정이 가능하다는 건 정말 고마운 기능이죠.
* '''박준호''' - 처음으로 JAVA 에 대해 제대로 코딩도 해보고 접해본 시간 이였습니다. JUnit test 라는 것을 이용하여 팀플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지는.. 정말 무궁무진 할꺼 같습니다. 저도 빠른 시일내에 까먹지 않고 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송지원] - 사실 너무 아쉬웠다. JUnitTest를 위해 예로 제시한 계산기 클래스도 함수 하나 정도밖에 테스트 해볼 수 없는 이상한 설계의 클래스였다(너무 OOP 다음수업이라 캡슐화에만 신경을 썼던듯). 한 마디로 Java도, JUnit도 맛보기만 해준 꼴이 된것 같다. 하지만 '''JUnit은 확실히 강한 라이브러리다'''. 내가 몸소 느끼고 자발적으로 세미나한 이유도 그렇다. 내 세미나는 즈질이였지만 많은 1,2학년 학우들이 Java로 개발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위키설명회2005 . . . . 68 matches
제로페이지의 활동에 큰 축이 되지만 첫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위키를 설명하고 사용해보며 자연스러운 진입을 유도하는 자리.
준비자 : [강희경], [윤성만], [이승한]
2. 위키소개 - [이승한]
3. ZP와 zero위키의 관계 - [이승한]
신입생한명이 한개의 피씨를 사용한다.
[롤링페이핑위키]
자기페이지만들기 > 다른사람페이지 수정하기 > 자기페이지고치기
신입생들의 페이지를 종합하는 한개의 페이지를 두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위키를 이용한 보물찾기
[노스모크] 에서 검색을 통해 흥미로운 페이지를 찾아내고 간단하게 발표를 한다.
[노스모크] 를 이용하는 이유는 ZP위키는 프로젝트 중심이기 때문에 흥미로운 페이지가 적고, [좋은위키페이지] 에대한 분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우려.
역링크최다페이지 찾아보기
== 위키설명회에서 반드시 이야기 해야할 내용 ==
잘만들어진 위키 프로젝트 페이지
ZP가 아니어도 위키 zero위키 활동이 가능하다.
위키는 이런 장점이 있고 ZP도 XX년도부터 위키를 도입하였다.
제 일년전을 돌이켜보면 처음 한달동안은 공강조차 즐거울정도로 쉴새없이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
16일(수) (날짜가 자봉단 첫회의와 겹치는데. 이번 행사에 빠지셔도 ZP에 가입 하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읽고, 쓰기가 가능한 웹사이트.
위키는 누구나 관련한 내용을 계속 수정해 나가고 필요한 내용은 덧붙여 놓기 때문에 본문 글이 점점 다듬어져 나갑니다.텍스트가 진화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67 matches
리얼 타임이라는 말은 Timing 의 correctness (정확성)에 의해 결정되는 말이다. 이러한 리얼타임은 대략 두가지 부류를 가지고 있다.
Soft / Hard 가 그 두가지 예라고 할 수 있다. Soft Real Time 이란 말은 Task 의 수행이 가능하면 보다 빠르게 진행 될 수 있게 만들어진시스템을 말한다.
반에 Hard System이란 특정 시간내에 Task의 작업이 완수 되어야 하는 작업들을 말한다. 대부분의 Real-Time 시스템에서는 두가지
실제로 이러한 전반적인 부분에서 쓰이는 지는 모르겠다. 요즘 가전 제품들이 보다 우수해져서 이러한 리얼타임이 필요하지만 책에 나온 예는 과한 것 같다.
작은 시스템에서는 시스템의 효율성을 위해 보단 간편하고 일반적인 디자인을 사용한다고 한다. 실제로 어플리케이션이 작동하는 부분을 Background System이라고 하며 ISR (interrupt service rountines) 라고 불리우는 인터럽트 부분을 Foreground system이라고 한다.
ISR부분은 크리티컬 섹션에 의해 보호되며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다 짧은 ISR 이 필요하다.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태스크에 의해 쓰여지는 빈 공간을 말한다. 이러한 리소스는 I/O , Printer , Memory , KeyBoard 가 될 수 있으며 다른 기타 자원도 있다.
공유 자원이란 하나 이상의 Task가 같은 자원을 쓸 경우를 말한다. 두 Task는 배타적으로 같은 Resouce에 접근을 하며 Data의 파손을 방지한다. 이러한 방식을 mutual exclusion (상호 배타성) 이라고 한다.
멀티태스킹이란 프로세스의 스케줄과 CPU의 스위칭에 의해 복수의 Task가 실행되는 것을 말한다. 또한 멀티태스킹이란 Back/Fore Ground 처럼 복수의 Task가 운영되는 것을
태스크는 thread라고도 불린다. 이는 하나의 태스크가 하나의 Stack과 TCB를 가진 경량 프로세스이다.
WAITING :: 이벤트를 기다리며 휴식 중인 상태[[BR]]
문맥전환이라 불리우는 이 과정은 하나의 태스크에서 다른 태스크로 작업이 이전 되기 위한 과정을
말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수행 중인 태스크의 환경(레지스터,변수등)을 저장공간(스택)에
저장하고 전환 되고자 하는 태스크의 환경을 읽어들여야 가능할 것이다.[[BR]]
커널은 멀티태스킹에서 태스크의 관리를 수행하며 또한 태스크 사이에서의 통신을 담당한다. 또한
이러한 비선점형 커널은 인터럽트 네스팅이 낮다.또한 수행중인 태스크가 다른 태스크에 의해
수행이 중단되는 상황도 막을 수 있다.[[BR]]
선점형 커널은 시스템의 반응성이 중요할 때 쓰인다. 선점형 커널의 경우 커널이 우선순위가 높은
되고 지금 수행중인 태스크는 멈추며 높은 태스크로의 문맥전환이 이루어진다.[[BR]]
- Gof/State . . . . 67 matches
객체의 내부 상태가 바뀌었을 때 객체의 행동을 바꿀 객체를 허용한다. 객체는 마치 객체의 클래스가 변경된 것처럼 보일 것이다.
네트워크 커넥션을 나타내는 TCPConnection 라는 클래스를 생각해보자. TCPConnection 객체는 여러가지의 상태중 하나 일 수 있다. (Established, Listening, Closed). TCPConnection 객체가 다른 객체로부터 request를 받았을 때, TCPConnection 은 현재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응답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Open' 이라는 request의 효과는 현재의 상태가 Closed 이냐 Established 이냐에 따라 다르다. StatePattern은 TCPConnection 이 각 상태에 따른 다른 행위들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StatePattern 의 주된 아이디어는 네트워크 커넥션의 상태를 나타내는 TCPState 추상클래스를 도입하는데에 있다. TCPState 클래스는 각각 다른 상태들을 표현하는 모든 클래스들에 대한 일반적인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TCPState의 서브클래스는 상태-구체적 행위들을 구현한다. 예를 들어 TCPEstablished 는 TCPConnection 의 Established 상태를, TCPClosed 는 TCPConnection 의 Closed 상태를 구현한다.
TCPConnection 클래스는 TCP 커넥션의 현재 상태를 나타내는 state 객체를 가지고 있다. (TCPState 서브클래스의 인스턴스) TCPConnection 은 이 state 객체에게 모든 상태-구체적 request들을 위임 (delegate) 한다. TCPConnection 은 커넥션의 특정 상태에 대한 명령들을 수행하기 위해 TCPState 서브클래스 인스턴스를 이용한다.
커넥션이 상태를 전환할 경우, TCPConnection 객체는 사용하고 있는 state 객체를 바꾼다. 예를 들어 커넥션이 established 에서 closed 로 바뀌는 경우 TCPConnection 은 현재의 TCPEstablished 인스턴스를 TCPClosed 인스턴스로 state 객체를 교체한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StatePattern 을 이용한다.
* 객체의 상태에 대한 처리를 위해 구현하는 다중 조건 제어문이 거대해질 경우. 이 상태들을 일반적으로 하나나 그 이상의 열거형 상수들로 표현된다. 종종 여러 명령들은 객체 상태에 따른 처리를 위해 비슷한 유형의 조건 제어와 관련한 코드를 가지게 된다. StatePattern 은 각각의 조건분기점들을 클래스로 분리시킨다. 이는 객체의 상태들을 다른 객체로부터 다양하게 독립적일 수 있는, 고유의 권리를 가지는 객체로서 취급하도록 해준다.
* 클라이언트들이 원하는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 Context 의 특정 상태와 관련된 행위들을 캡슐화 하기 위한 관련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 context는 request를 다루는 State 객체에게 인자로서 자기 자신을 넘길 수 있다. 이는 필요한 경우 State 객체들로 하여금 context 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 Context는 클라이언트의 주된 인터페이스이다. 클라이언트들은 State 객체들과 함께 context 를 설정할 수 있다. 일단 context가 설정되면, context 의 클라이언트는 State 객체들을 직접적으로 다룰 필요가 없다.
다음의 예제는 앞서 Motivation 에서 언급했었던 TCP 커낵션에 대한 C++ 코드의 예이다. 이 에제는 TCP 프로토콜에 대해 단순화 시킨 것이므로, TCP 커넥션들의 모든 상태나 프토토콜 전체를 설명하지 않는다. (이 예제는 Lynch 와 Rose [LR93] 에 의해 설명된 TCP 커넥션 프로토콜에 기초한 것이다)
일단, 우리는 TCPConnection 클래스를 정의한다. TCPConnection 은 데이터를 전달하고 상태 전환을 위한 request를 다루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TCPConnection 은 _state 멤버변수를 이용, TCPState 의 인스턴스를 유지한다. TCPState 클래스는 TCPConnection 의 상태-전환 인터페이스를 중복하여 가진다. 각각의 TCPState 명령들은 TCPConnection 인스턴스를 인자로서 취하며, TCPState 로 하여금 TCPConnection 으로부터 데이터를 접근하거나 현재 커넥션의 상태를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
TCPConnection 은 상태-구체적 request들으 TCPState 인스턴스인 _state 에 위임한다. TCPConnection 은 또한 이 변수를 새로운 TCPState 로 전환하는 명령을 제공한다. TCPConnection 의 생성자는 _state를 TCPClosed 상태로 초기화한다. (후에 정의된다.)
TCPState 는 위임받은 모든 request 에 대한 기본 행위를 구현한다. TCPState는 또한 ChnageState 명령으로써 TCPConnection 의 상태를 전환할 수 있다. TCPState 는 TCPConnection 의 friend class 로 선언되어진다. 이로써 TCPState 는 TCPConnection 의 명령들에 대한 접근 권한을 가진다.
TCPState의 서브클래스들은 상태-구체적 행위들을 구현한다. TCP 커넥션은 다양한 상태일 수 있다. Established, Listen, Closed 등등. 그리고 각 상태들에 대한 TCPState 의 서브클래스들이 있다. 여기서는 3개의 서브클래스들을 다룰 것이다. (TCPEstablished, TCPListen, TCPClosed)
TCPState 서브클래스는 내부 상태를 가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TCPState는 공유될 수 있고, 각각 단지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요구되어진다. 이 TCPState 서브클래스의 각각의 유일한 인스턴스들은 정적함수인 Instance 로 얻어진다. (TCPState 서브클래스는 Singleton 으로 만들어진다.)
상태-구체적 작업들이 수행된 뒤, 이 명령들은 TCPConnection 의 상태를 전환하기 위해 ChangeState 명령을 호출한다. TCPConnection 은 TCP 커넥션 프로토콜에 대해 모른다. TCP에 대한 각각의 상태전환과 행동들을 정의하는 것은 TCPState 서브클래스들이다.
Johnson an Zweig [JZ91] 은 StatePattern 과 TCP 커넥션 프로토콜로 어플리케이션의 특성을 나타낸다.
- InsideCPU . . . . 67 matches
''' CAUTION :: 검증하기 않고 쓰인 부분이 있습니다.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R]]
CPU 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문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BR]]
1. 처음 컴퓨터를 키면 참조하는 메모리가 F000:FFF0 이라는 부분이다. 여기서 CPU는 ROM-BIOS를 적재하게 되고 제어권이 ROM-BIOS의 프로그램으로 넘어가게 된다.
2. 이후 ROM-BIOS는 일련의 CHECK 프로그램을 실행 시킨다. 흔히 보는 하드웨어 CHECK와 메모리 CHECK가 여기에 속한다.
3. 모든 CHECK가 끝나면 ROM-BIOS는 컴퓨터의 부팅 가능한 드라이브를 찾는다. 이 순위는 CMOS 셋업에서 바꿔 줄 수 있다.
:: 참고 여기서 부팅 가능한 드라이브는 sector 0 번지에 섹터에 마지막 코드가 AA55h인 드라이브를 말한다.
4. 부팅 가능한 드라이브의 0번 섹터를 읽어 들여 0000:7C00 에 적재 시킨다. 그리고 CS를 0000:7C00 으로 옮긴다.
5. 그럼 로더 프로그램이 적재 된 상태이다. 이것으로 부팅은 끝이다. 이후 부터는 로더가 작업을 실행한다.
위에 로더는 1섹터(512KB) 밖이 되지 않는다. 이는 작은 프로그램 밖이 실행 할 수 없고 메모리의 위치가 0000:7C00으로 불안한 위치이다. 대부분의 커널의 경우 이 메모리 블럭을 넘어서는 크기를 갖게 되므로 바로 커널을 로딩할 경우 로더의 메모리를 잡아 먹게 된다. 그래서 보통 Kernel로더는 자신을 보다 먼 곳의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커널을 로딩하게 된다.
위와 같은 경우는 플로피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하드드라이브처럼 파티션이 여러개인 경우 MBR 마스터 부트 레코드가 존재하며 멀티 부팅을 위핸 lilo/grub이 올려져 부팅이미지가 있는 파티션을 찾아준다. 플로피와 같은 경우 플로피에 대한 해당 정보를 적어줘야 나중에 플로피 디스크를 DOS에서 읽을 수 있다. 해당 정보는 0번 섹터에 다음과 같은 layer를 적어준다.
음...여기까지만..귀찮아서 못 적겠다.. 보통 플로피의 0번 섹터를 write하기 위해 rawrite.exe란 프로그램을 쓴다. 플로피의 데이타를 얻기 위해 BIOS의 인터럽트루틴을 사용한다. 이를 위한 인터럽트는 INT 13h가 된다.
실모드는 컴퓨터를 키면 항상 실모드가 된다. 이는 하위 CPU에 대한 호환 정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열라 빠르게 움직이는 (펜티엄클럭) 8086이라고 보면 적당할 것이다. 또한 실모드에서는 메모리 어드레싱 방법이 8086과 동일한 20bit의 어드레스 비트를 가지고 있으며 즉 1MB 의 접근만을 허용한다. 또한 640KB의 base로 접근하고 384KB는 extends로 접근해야 하며 위의 메모리에는 ROM-BIOS와 Video Memory가 있다. 1MB를 접근하기 위해서는 16bit의 세그먼트와 16bit의 오프셋으로 구성된 물리적 접근이 있다.
0000h:0000h가 그 예이며 이를 4bit 어긋나게 더해 20bit를 만들어 접근하게 된다.
보호모드란 80286부터 적용된 하드웨어적 지원이다. 이는 다른 CPU에도(다른 이름으로) 존재하며 운영체제에게 안전한 태스크 관리와 보다 빠른 Context Switching 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몇몇의 assemble 코드가 추가 되었으며 80386 부터는 코드가 확장되어 보다 큰 메모리를 어드레스 할 수 있게 되었다. [[BR]]
보호모드가 없을 경우 커널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하드웨어적 방법을 잃게 된다. 만약 일반 유저 어플리케이션에서 아무런 제약없이 커널의 메모리 블럭에 접근할 수 있다면 ... 으..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실례:: 어셈을 하다보면 이유없이 이런 코드를 쓰는 경우가 있다.
으! 그냥 MOV DS,FFFFFH 하면 되지 왜 AX에 넣는 것이야. 지금 사용 FFFFFH란 메모리가 지금 프로세스가 참조할 수 있나
세그먼트의 정당성을 알기 위해서 이다....보호 할 수 있겠지..그럼..
이를 위해 각각의 어드레스 접근에 privilege level을 두었고 이를 각각의 Application에 적용시켰다. 보호모드의 경우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이다. 이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Context Switching 을 하드웨어적인 방법으로 만들어 소프트웨어적인 방법보다 빠른 Context Switching을 통해 하드웨어의 효율성을 높였다. 보호모드를 위한 레지스터와 방법들..
GDTR은 GDT (Global Descriptor Table)을 정의하기 위한 레지스터이다. GDT의 용도는 무엇인가? 글로벌 메모리는 어떠한 태스크라도 접근 가능한 메모리를 말한다. 그리고 이를 정의하는 레지스터가
- ZeroPageMagazine . . . . 67 matches
[정모/2004.7.26]에서 논의한 학회지 만들기를 위한 페이지(페이지 이름은 임시로 지음)
'''이름이 필요합니다. 이거다 싶은 이름을 지어주세요.'''
어떤 식으로 시작해야 할까요? [유쾌한이노베이션]에서 읽은 내용을 한 번 실험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 팀으로 나눠서 ZeroPageMagazine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거지요. 프로토타입은 완성품이 아니기 때문에, 한 팀에서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권장할만한 일이죠. 그렇게 프로토타입을 모아 놓고, 좋은 부분을 골라서 합치는 과정을 반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아직 해보지 않은 이런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으리라 기대합니다. 각 팀은 혼자 하는 일보다 협동해서 일할 때 얼마나 즐겁게 할 수 있는지 배울 것입니다. 덤으로 즐겁게 협동하는 훈련도 할 수 있을 것이고요. 결과가 좋다면, 협동했을 때 그 힘이 개인의 합보다 크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보면서 좋은 학회지란 어떤 것이라고 스스로 느낄테고요. 여러 곳을 조사하면서 전에 보지 못했던 다른 분야의 지식을 접하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접하는 것이 아니고 거기서 개선할 부분을 찾아내는 비판적인 시각도 기를 수 있겠고요. --[Leonardong]
굳이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보다 각 개인이나 팀이 만든 기사거리나 정보 또는 스터디 결과를 이 페이지에 링크시키는 방식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단 원고가 많아지겠죠. 또 프로토타입이란 것에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을 덜 받게 되니까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방법도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 두 가지를 절충하여 생각해볼 수도 있겠군요. --[구자겸]
''(전략)프로토타입이란 것에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을 덜 받게 되니까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략)'' --[구자겸]이 쓴 윗글 인용
에 대해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이 무엇이고, 그래서 더 효율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무엇인지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었으면 합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이 틀을 정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틀을 만들어 놓고 하면 짜임새가 있겠지만 그것에 따라야 한다는 관념 때문에 원고를 작성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능률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번에는 이런 것을 조사하고 싶어서 프로토타입으로 제출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는 조사를 하다 보니까 영 아니다 싶은 경우가 있을 수 있겠죠. 혹시 제가 프로토타입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적해 주세요.
밑에 자세한 설명이 있네요. 프로토타입 만들기를 하는 대상은 결과물에 한정되지 않고, '리허설'처럼 그 과정도 해당합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은 말 그대로 '시제품'을 만드는 겁니다. 해당 작업을 완벽하게 하기 전에, 무언가 내가 올바르게 하는 일인건지 리허설, 혹은 실험용 간단한 모델을 만드는 작업을 이야기하죠. 건축으로 친다면 건물 만들기 전 모델을 만들고 선풍기 바람 돌려서 안무너지나 알아본다던지, 혹은 PDA 프로그램을 만들기 전에 PDA 종이 모형을 만들고 그 안에 스크린을 종이로 구성해본다던지 등을 예로 둘 수 있겠습니다.
이미 ZP 는 프로토타입의 경험을 해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세미나 전 '리허설' 말이지요. 무언가 간단하게 해보고, 빨리 피드백을 얻어 개선점이나 더 즐거울 방법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입니다. 그때의 느낌을 가지고 가볍고 빠르게 시작해보았으면 좋겠군요. --[1002]
제가 선전부의 pop지의 발행과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모든 부원이 모여 잡지에 기재될 내용에 대한 토의를 합니다. (잡지의 디자인이나 형식 같은 것도 의견을 나눕니다.) 적당한 주제꺼리를 추스리면 부원들에게 그 주제를 주고 내용을 만들어오라합니다. 부원들이 내용을 구성해서 부장에게 건내면 부장은 그 내용들을 적당히 편집하여 정리하여 인쇄소에 가서 인쇄를 합니다. --[강희경]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군요. 그럼 가벼운 마음으로 만들기를 시작해보죠. 참여하실 분은 붙어주세요. --[Leonardong]
AnswerMe ZeroPageMagazine은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가요? 일회성 행사에 그친다면 아쉬움도 많이 있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지 아니면 한번 만들고 끝낼 것인지에 따라 발간형식이 달라질것 같아서요. 예를들어 직접 인쇄를 해서 ZeroPagers, ZeroWikian들에게 나누어줄 것인지, 혹은 위키위키형식으로 만들어나갈 것인지, 혹은 웹페이지, PDF, ... 등등 발간형태가 여러가지가 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 [임인택]
''저는 혹 일회성 행사가 된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준비하는 중에 무언가 배우는 것들이 있다면 그것으로도 괜찮다고 봅니다만. (그정도로 가볍게 작업할 방법도 있으리라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 무언가 시도하는데 대해 너무 많이 걱정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1002]''
회의를 통해 웹페이지 형식으로 만들 것으로 의견 조종했고, 위키형식은 아닙니다. 발간 형태는 월간, 방학마다등 생각 중인데, 일단 초판을 만들어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강희경]
음... 저랑 승한이도 참여해야 하나요? 그럼 어떻게 해야할지 문자로 보내주세요~ -윤성만
언제 모이나...딱 정해야 할 텐데. 이대로 흐지부지 될 거면 그냥 종료하는 편이 낫겠다. --[Leonardong]
[제로페이지분류]
- 정모/2012.2.3 . . . . 67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박성현], [윤종하], [황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운]
* 단추 하나 잠그려고 그 고생이냐
* 다음주자 : [이진규]
* 최소한의 정해진 진행방식은 강사 한명(혹은 두명)이 새싹 한 반(2명~6명)을 가르치게 되고, ZP정모 시간을 빌려 두어번 모든 새싹들이 모여서 강의나 골든벨(가칭)등을 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학기 중 시간이 빠듯해 매주 가르치는게 힘들거 같다고 하시는분은 "두명이 함께 강사신청 신청"해도 되며, 자기가 가르쳐줄 수 있는 것과 다른 강사가 가르쳐줄 수 있는게 현저히 달라 둘 같이 한 반을 가르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함께 신청해도 됩니다. 또, 혼자서 신청했으나 학기가 시작되자 바빠져 곤란한 경우에도 추후에 합반을 할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이번주 금요일(2.10) 정모 전후로 6피 정비하겠습니다. 저번주에 걷은 회비를 이용한 회식을 언제할지는 당일 오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ㅋㅋ
* 교수님께서 6피를 관리하는 대신 6피 오른쪽 문 부분 왼쪽에 커튼형 가벽(뭐라고 설명해야하지..)을 설치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상당히 넓은 공간을 받게 되는 셈이죠.
* 6피에 새 컴퓨터 및 기자재를 받는 것은 3월에 가능하게 됩니다.(3월에 발주해서 받으면 4월이라니...) 우선 있는 컴퓨터들을 정리하게 됩니다.
* OOP스터디에서 진전(?)하여 엔젤스캠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OOP인원들이 적당히 날짜를 골라 그날에 맞춰 모집할 가능성이 크네요.
* 좀 더 자세한건 OOP스터디 이후에...
* 사람이 많이 왔네요. 뭐 여튼 Ice Breaking은 추움을 이기는 게 되어 버렸네요. 근데 열심히 안해서 별로 열은 안 났던. 음.. 그리고 OMS를 보면서 느낀 생각은 리듬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에는 변태들이 많다는 것이... 흠. 새싹 스터디는 항상 하는거지만 항상 고민이 많아보이네요. 그래도 제가 보기엔 어떻게 하던 간에 남는 사람은 남고 갈 사람은 가게 되어있다는... -_-; - [권순의]
* 제가 목이아파 목소리가 작았다보니 다시한번 말해달라는 경우가 몇번 있었더군요. 음.. 오늘(금요일) 생긴 고민중에 하나는 대부분의 결정을 제(혹은 순의형이랑)가 하게 될텐데, 참 어떤게 좋을지 답도 명확해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적당히 정하기도 어려운, 그런 상황인거 같아요ㅡ 좀 생각을 해 봐야 될거 같네요. - [김태진]
* 조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것을 하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내가 하려고 했던 말들이 이미 많이 있네. 자유게시판에 리더 특성에 대한 글을 다시 올린 것도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라는 의도에서 그런 거였는데... 생각해보니 작년엔 뭔가 결정할 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세 사람이 다 N 유형이었더라고. 나도 N, 너도 N, 형진오빠도 N... 그야말로 N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새싹 교실도 그렇고 앞으로 결정해야 할 모든 사항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각각의 선택지에 장단점이 있죠. 작년같은 경우 [:ZeroPage/임원/회의 회의]를 통해 한 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함께 공유한 뒤 그 가치에 맞는 선택지를 고르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정모에 모인 회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사람 수가 많아질수록 이래저래 말만 많아지고 목표는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던져놓으면 그렇게 말이 많은 주제라도 임원들끼리 결정했을땐 그냥 따르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꼭 모든 회원의 의견이 필요하다 싶은 중대한 사항이 아니라면 임원들이 결정하는 쪽이 여러면에서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활동들이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ZeroPage의 목표를 따라가느냐 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올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충실한 활동들로 한 해를 채워나갈 수 있기 바랍니다. - [김수경]
* 정모가 끝나고 깨닫는건 난 단추공장에 다니는 조가 되어있다는 것. 언제까지 단추만 누르고 살텐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ICE Breaking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뭘 하는지 모르게 시간이 가고 옆에 사람들의 웃긴 모습을 볼수 있으니 좋죠. 요즘 정모를 못왔지만 새 회장의 정모의 첫단추는 잘끼워진것 같습니다. 회장이 지금 맡은것이 많아서 좀 바쁘지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거 보면 올해도 잘 되겠죠. 새싹 스터디 같은 여러 의견이 분분한 경우는 과거의 기록을 듣고, 읽고 잘 조합해서 하나의 의견을 만들어서 강하게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의견을 듣고 있는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Melting Pot처럼 섞기만 하면 재미가 없죠.- [김준석]
* 오랜만에 해보는 IceBreaking이네요.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자꾸 하다보니 웃겼어요ㅋㅋㅋ 웃느라 제대로 못한듯ㅋㅋㅋㅋㅋㅋ 리듬 게임에 대한 OMS는 놀랍지만 약간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다른 리듬 게임들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러니까 격주로 용운이 OMS 한번 더?! - [김수경]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67 matches
모든 ZP인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갑자기 뚱딴지 같은 생각이 났습니다. 과연 ["programmer"]들이 항상 마음에 지니고 있어야 할 ["생각"]은 무엇일까요? 어떤 생각들을 항상 지니고 있어야 잘못된 행동(사고 포함)을 하지 않을 수 (혹은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programmer"]들이 꼭 지니고 있어야 할 생각들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DeleteMe--우선 윗글에서 (확실히) 불분명한 두 단어를 사용하였는데 하나는 ["programmer"]이고 다른것은 ["생각"]이라는 단어입니다. 우선 단어 정의가 필요한거 같은데..대충 비슷하게는 생각할꺼 같은데 정교화가 필요할꺼 같군요. 재밌고 유익한 토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안하실 이유 있나요~ 그냥 한번쯤 생각해봐도 좋은 주제일듯 해요. --1002''[[BR]]
''미안하다고 한건 생각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에너지를 낭비하는 힘든 일이라서 결국 내가 힘든일 시킨게 되잖아. --nautes''[[BR]]
''굳이 미안하다면 맛있는거 사줭~ -- 선우''[[BR]]
''얼굴이나 보이면.. -- nautes''[[BR]]
''목적'' 이 무엇인가를 늘 기억했으면 합니다.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 잊어버릴 경우
''간혹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보면 주객이 전도가 되어버리곤 하죠. 좋은 지적 --1002''
와.. 정말 어려운 질문이네요.. 프로그래머가 지녀야할.. 생각..ㅡ.ㅡ 이라...
부지런해야 하지는 않을까..(이건 생각에 안들어갈까요..ㅡ.ㅡ?)
제 생각에 현대 사회에서 근면이라는 가치는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이 한 사람에게 많은 일을 짧은 시간 내에 요구하는 사회에서 근면함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닐 수 있을지는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지런하지도 게으르지도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 (혹시 진짜 게으른.. --+) -- nautes
너무나 이상적이고 추상적인 생각이겠지만 '프로그래머는 사회에 이익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근본적인 생각을 갖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재미있는 오락도 좋겠지만 장애인이나 나이 많이 드신 분들을 위한 보조용프로그램 같은 것들이 많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정보요원단 활동을 할 때 우리나라에 보급되어 있는 장애인용 프로그램들이 많이 부족한 현실을 봤었는데...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남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좋을 일이 또 있을까요? ^^ -- jeppy
스스로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 그 뜻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들 인간으로써의 프로그래머를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제 말이 뚱딴지처럼 들릴 것 같네요...^^;[[BR]]전 말이죠...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서 어이없는 말 같지만, 프로그래머는 컴퓨터에게 명령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와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야 좋은 프로그램(인간에게가 아니라 컴에게)을 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추상적이라서 반박의 여지가 많은 말이지만 그냥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컴퓨터에 미친 사람이라면 다음의 말에 공감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표지에 나오는 말입니다. ''''컴퓨터 속에서 흘러 다니던 비트가 내 혈관 속으로 옮겨와 흐르기 시작하고, 나는 컴퓨터와 함께 오르가즘을 느낀다.'''' --["창섭"]
* 위엣 말이 컴퓨터 자체에 관한 기계적 이야기라면 인간적 이야기도 추가하고 싶어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 이전에 인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민이 형이 줬던 V노트에 나온 말이 인상깊습니다. ''''크래커든 프로그래머든 둘다 시작은 해커를 꿈꾼 젊은이 였으며,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악이 없이 선이 없듯이 크래커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수는 없을지라도 지금 당신의 열정과 땀으로 주어질 선택이 진정한 존경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유혹을 이겨낸 진짜 승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창섭"]
누..누구세요? 이런 멋진 글을 쓴분이? ^^ -- jeppy
DeleteMe) 태권V 님이라고 이번달 마소Jr인가 저번달 마소Jr에 등장하는 단체의 장인거 같은데. 찾아봐봐 devpia에 주로 활동 --상민
DeleteMe) 오.. 실제로 많은 활동을 하시는 분이군요. 단체의 장이라...무슨 단체이죠.-.-? --["창섭"]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67 matches
동기 : 현재(2002,1,30) 진행중인 프로젝트 대다수의(80%정도) 마감일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 ZeroWiki내 프로젝트 페이지의 6하 원칙
* '''이름(페이지, 프로젝트), 누가(인원), 언제(기간), 무엇을(목표), 어떻게(일정), 왜(동기)'''
["neocoin"] 지금 프로젝트중 어정쩡한 상황으로 가는게 있는데, 반달정도에 한번도 업데이트 안되는 것을 그 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끝이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록 팀원들간에 사정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와해 되었다면, 팀원들중 아무나, 혹은 다른 회원의 지적으로 종료 시점을 기록해서 와해 이유와, 차후 방지에 관하여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BR]]
지금과 같이 누적되면 말그대로 용두사미 격이 되어 버리는 계획들이 많아 질것 같아서 우려 됩니다. 아예 깨끗이 휴식이나 종료로 넘기거나(휴식이 많아지면 또 차후 휴식만 다른 페이지로 가고) 해야 할것 같은데, 그것에 기초 데이터가 마감일 일것 같습니다. 어떤지??
[1002] 프로젝트의 마감부분은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올바른 프로젝트의 끝맺음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시 추진할 수 있도록 뒷처리를 해주니까요. 현재 semi-project 부분의 경우 그 양이 많은데, 어떻게 끝맺음들을 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하겠습니다. (자신 주도하로 할 자신이 없다면 페이지를 '일반화' 시켜버리십시오. 즉,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지 말고 하나의 문서처럼 Document 화 시켜버리십시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중간에 참여하기가 더 용이할 겁니다.) 개인의 이름을 걸고 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연 것에 대해 (또는 프로젝트를 연 것에) 책임을 지겠다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제가 오버한 것일까요? 하지만, 그런뜻으로 하신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002] 프로젝트 이름에 대해서 한마디 한다면, 'Java', 'ExtremeProgramming' 은 공부하려고 하는 지식의 종류이지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만일 Java Study 팀이 두 개인 경우라면?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초창기에 해당 기술부분으로 페이지를 열 수는 있지만, 나중에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다음에는 일반화시켜서 본래의 이름을 반환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Java' 페이지는 Java 에 대한 소개나 기술 등을 넣어주고, 'Java' 페이지이름을 썼던 프로젝트팀은 프로젝트팀 이름의 새 페이지를 만들어서 경과보고를 하는식으로..)
[광식] 그러고보니 Java는 팀이름을 지을 생각을 못했네요 다음 모임떄 이름을 짓고 옮기겠습니다.
[1002] 제 말이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저 이야기는 말 그대로 저의 의견일 뿐, 결정사항은 아닙니다. 옳고그름에 대해 판단하시고, 다른 사람들의 판단들이 모아진 뒤에 행동하시기를.
[1002] 한가지 더 지적한다면, 해당 토론 또한 기간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 --; (사람들이 이야기는 많지만, 정작 '어떻게 하자', '예. 동감합니다', '아니요. 그건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이러한 방향이 더 좋겠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안하니. -_-;) 기간이 길어지고 아무 이야기 없으면 해당 주제에 대한 결론을 영원히 유보해야 하겠습니까.. 쩝.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WIKI 자주 이용해주시고, 불편하시면 다른쪽 게시판이나 해당 사람에게 e-mail 로 답변을 주시기를. (동보메일이라도 보낼까요? --a ZP 에 sendmail 이 돌고있던가 기억이 안나는군. --;)
["neocoin"] ZeroWiki의 프로젝트 페이지를 위한 6하 원칙을 생각해 봤습니다. 저정도면 될것 같네요. 어디서(where)이 있지만 이것은 보나마나 여기서 여기서니 프로젝트 이름으로 대체해서 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페이지가 저 정보가 꼭 있어야 한다고 정모에서 건의 함이(이거 원 정모를 해야 --;) --상민
- ToyProblems . . . . 66 matches
당신은 이제까지 이런 문제들을 후배들에게 가르치면서 그들을 정신의 감옥 속에 가둬넣지 않았습니까? 이제까지 구구단 문제를 정말 생소한 방법으로 해결한 후배를 본 적이 있습니까? 모두 for 루프를 쓰지 않던가요? 네. 당신은 이제까지 후배들을 자신의 협소한 패러다임으로 세뇌시켜왔습니다. (사실, 시간을 써가며 후배들에게 자신의 지식을 베푸는 선배들은 정말 훌륭하고 그런 사람들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일부러 좀 과장을 해서 썼습니다.) --JuNe
ToyProblems에는 단점이 있다. 너무 간단하다. 배우는 사람은 지루하고 시시하게 느낄 수 있고, 문제를 풀어봐야 별 감흥이 없으며, 새로운 걸 배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에게 아직 복잡한 문제는 시기상조이다. 이 딜레마를 어떻게 깨트릴까.
ToyProblems를 풀게 하되 다음 방법을 이용한다. Seminar:TheParadigmsOfProgramming [http://www.jdl.ac.cn/turing/pdf/p455-floyd.pdf (pdf)]을 학습하게 하는 것이다.
1. 일단 자신이 아는 방법을 총동원해서 문제를 풀게 한다.
1. 선배가 이 간단한 문제를 다양한 패러다임으로 다르게 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간략히 설명한다. 이때, 대부분의 경우 긴 설명이 필요없다. 이미 문제를 풀어봤기 때문이기도 하고, 문제 자체가 간단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1. 이번에는 해당 패러다임을 이용해서 앞서 1번에서 풀었던 문제와 유사하지만 다른 문제를 풀게 한다.
이런 식으로 패러다임을 여러가지 소개한다. 예를 들어 구구단 같은 문제는 최소 10가지 이상의 패러다임으로 풀 수가 있다.
학생은 이 경험을 통해 프로그래밍 "개념"과 "패러다임"들을 학습하게 되며, 어떤 경우에 어떤 패러다임이 더 적절한지 판단할 능력이 생기고, 무엇보다도 한가지 패러다임에 대한 초기 각인(새끼새가 처음 본 흰색을 무조건 어미라고 생각하는 효과)을 깨트리고,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 한가지 패러다임만 아는 사람보다는 여러가지 패러다임을 아는 사람이 더 개방적이고 포용력이 넓다. --JuNe
''요세 저도 위와 같은 것 때문에 고민 했는데 해결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후배들에게 좀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문제에 관하여서... 그런데 어려운 문제는 좌절할 거 같고 그렇다고 쉬운 문제는 배우는 게 얼마 없는 거 같고... 여러 가지 패러다임을 통해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시도 해보고 싶습니다. --재동''
*장소: 중앙대 공대 7층 컴퓨터 공학과 PC실 (여러 대의 컴퓨터와 화이트 보드가 이곳밖에는...)
*준비물: 기본적으로 이클립스와 Python 2.3b1( + idlefork), NetMeeting 설치
1. [류상민] : 요즘 조금 바쁘지만, 시간이 맞는다면, 당연히! 안맞으면 맞추어서~ 당연히!
일이 생겨서 못가게 되었습니다. ㅜ.ㅡ --[창섭]
잘하면 갈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_-; 지금 시간 조율중이라..;; 꼭 가고 싶어서.^^;; 죄송합니다. 이랬다 저랬다 해서..; 되도록 가도록 하려구요.. 재밌을 거 같은데..^^;;
* ToyProblems 후보 : 구구단, 소수구하기, SpiralArray, 삼각형 그리기, (기타 참가자가 원하는 것 추가 가능. 단 조건은 1학년이 한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간단한 문제)
* 자신이 원하는 언어 (python recommended)
1. 비교해 본다. 몇 가지 패러다임이 나왔나(아마도 하나나 둘을 넘지 않을 것이다) 10m
희상 - CSP를 응용해 문제를 푸는 것을 듣고 난 후 Alan Kay가 Paradigm이 Powerful Idea라고 했던 것에 고개를 끄덕끄덕 할 수 있었다. 그동안 FP를 맛만 보았지 제대로 탐구하지 않았던 것이 아쉬웠다. FP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
지원 - FP Skill 을 배우게 된 것이 좋았다.
늦게 온 사람이 중간에 참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 사람은 앞부분을 모르기 때문에 어떤 부작용이 있다.
- i++VS++i . . . . 66 matches
C/C++ 에서 ++i 와 i++ 의 성능 차이에 대한 비교
* 사용한 컴파일러 : Microsoft 32-bit C/C++ Optimizing Compiler Version 12.00.8804 for 80x86 (Microsoft Visual C++ 6.0 에 Service Pack 5 를 설치했을때의 컴파일러)
* 비교한 C/C++ 소스
i++; // 이렇게 하면 차이가 당연히 없지 않을까요? 이럴때는 선행이든 후행이든 증가한뒤에 printf에서 그 변수를 사용했으니..
printf("%d", i); // 문제가 되는건 함수(i++)또는 함수(++i)이런데에서 문제가 생길거 같은데..
간단히 생각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i++ 이나 ++i 모두 값(value)을 생성하는 연산자 입니다. 그러므로.. i 가 5 일때 i++ 의 값은 5이므로.. printf("%d", i) 는 5를 찍어주겠지요.
mov ecx, DWORD PTR _i$[ebp] ; 차이 없음
inc DWORD PTR _i$[ebp] ; 차이 없음
mov eax, DWORD PTR _i$[esp+12] ; 차이 없음
* 비교한 C/C++ 소스
mov eax, DWORD PTR _i$[ebp] ; 차이 없음
inc esi ; 차이 없음
inc esi ; 차이 없음
* 비교한 C/C++ 소스
class 에서 operator overloading 으로 전위증가(감소)와 후위증가(감소)는 다음과 같이 구현되어 있다.
연산자 재정의를 하여 특정 개체에 대해 전위증가와 후위증가를 사용할 때에는 전위증가가 후위증가보다 효율이 좋다. operator++(int) 함수에서는 임시 객체를 생성하는 부분이 있다.
- from [MoreEffectiveC++]
++i, 나 i++ 둘다 상관 없는 상황이라면, ++i에 습관을 들이자, 위의 연산자 재정의는 [STL]을 사용한다면 일반적인 경우이다. 후위 연산자가 구현된 Iterator는 모두 객체를 복사하는 과정을 거친다. 컴파일러단에서 Iterator 의 복사를 최적화 할수 있는 가능성에서는 보장할 수 없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경우
가 객체 복사를 하지 않는다. 객체가 크다면 이 비용은 무시할 수 없다. 더 궁금하면, [STL] 소스를 분석해 보자.
그냥 사용한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는 ++i 와 i++ 의 성능 차이가 없다. 그러나 함수의 전달인자로 사용한 경우는 ++i 보다 i++ 의 코드가 명령어 한개 정도 길어진다. 하지만 그냥 사용한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서로 바꿔 써도 상관 없으나, 함수의 전달인자로 사용한 경우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바꾸면 실행 결과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함수에서 i++ 을 사용하고 있을 경우 프로그램이 한 줄 이라도 추가되지 않고 ++i 로 바꿀수 있으면 바꾸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또한 그냥 사용할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는 ++i 를 쓰지 않아도 상관 없다. --["상규"]
- 서버재조립토론 . . . . 66 matches
[정모]때 서버 재 조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회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회의록이 올라온 것도 아니므로 어떻게 해서 서버 재조립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굉장히 부정적인데요. 서버가 하는 일이 거의 웹서버 내지는 소스 리파지터리로 사용되고, 대규모 소스를 컴파일한다거나 덩치가 큰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시접속 사용자수로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요. (물론 이런것들은 이제부터 하기 위해 하나 새로 맞춘다!! 면 할말 없지만..) 이 상황에서 굳이 새로 서버를 맞추는게 필요할지... [임인택]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즉 제가 서버업그레이드를 제안하는것은 하드웨어적인 문제나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제안한 것입니다. 위와 같은 테스트를 할경우 그에 따른 희생및 서버 관리자의 불필요한 수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회 운영 및 프로젝트에서도 많은 희생이 따름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테스트도 확실한 방법은 아니구요, 여전히 불확실성을 내포한 방법입니다.
만약 서버를 업그레이드 하려면 회비로 할텐데(피시실 관리비로 받은) 제가 생각하기에 MT나 회식때 회비를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제로페이지가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는데 많은 장애가 생기는 상황을 타개하는데 사용하는것도 참 회비를 유용하게 사용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 우리가 MT나 회식도 사비를 더 내더라도,,) 글을 쓰면서도 불안 하네요. 어제도 글을 쓰고 나서 저장했을때 여러번 서버가 죽어서...
결론은 저는 서버가 자주 죽는 문제의 해결책으로 서버 업그레이드를 제안합니다.(만약 다른식으로라도 서버의 빈번한 죽음을 막을수만 있다면 좋겠죠. 최소의 희생으로..) - [(namsang)]
저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버의 핵심은 안정성인데, 지금의 서버는 안타깝게도 그 역활을 제대로 수행해주지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서버 업그레이드 시도를 하게되면, 이전의 컴퓨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새서버의 보조 역활과 리눅스 테스트용 서버로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도 측면에서는 현재의 서버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안정성이 낮은점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실제로 많이 불편했답니다.ㅠ.ㅜ 꼭 필요할때만 죽어있어요..) - [조현태]
흠.. 저로서는 그다지~ -_-; 안정성이라는 것이 하드웨어적 안정성의 문제라면 모르겠지만.. 현재 서버의 잦은 다운 or 리부트는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보이지 않네요. 리눅스 설정 때문인 것 같은데... 좀더 지켜보는 일이 필요 할 듯합니다. 돈이 남는다면 적당히 램정도는 올리는 것이 좋겠지만.. 전체 서버를 재 조립하는건 좀 낭비같기도 하네요.
무엇보다 ZP서버가 서버로서 그다지 많이 활용되지 않으니까요. 현재로서는 기껏해야 웹서버정도? 그것도 소수로만... - [eternalbleu]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66 matches
군대를 가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많은 생각이 든다.
어느 동안만 이럴거 같지만... 감정이...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
내 미래에만 시간을 할애하는 그런 사람이 될까 두렵다.
감정이 없어질것 같아 두렵다.
☆ 구입해야할 책들 - Advanced Programming in the UNIX Environment, Applications for Windows, TCP/IP Illustrated Volume 1, TCP/IP Protocol Suite, 아무도 가르쳐주지않았던소프트웨어설계테크닉, 프로젝트데드라인, 인포메이션아키텍쳐, 초보프로그래머가꼭알아야할컴퓨터동작원리, DirectX9Shader프로그래밍, 클래스구조의이해와설계, 코드한줄없는IT이야기, The Art of Deception: Controlling the Human Element of Security, Advanced Windows (Jeffrey Ritcher), Windows95 System Programming (Matt Pietrek)
4일 - 공부 계획 새로 세움. 아래의 계획은 2학기와 겨울을 거쳐 수행할 것들이다. 또한 임베디드에 관해 공부해야 할것이 생길 것 같다. 리눅스 커널과 C언어를 다시 한번 Guru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공부를 하자.
2 언팩킹이란?
5 DLL이란?
6 PE 구조 공부(마스터 수준). & Windows Kernel(리눅스 커널과의 차이점)
7 API 공부(마스터 수준). & Windows Kernel(리눅스 커널과의 차이점)
7일 (일) - 어제 내가 적은 글에 대한 생각 생각. 내 생각이 옳다고 생각되어 반박 반박.
이러한 논쟁은 적을 만들기 쉽지만, 일부분은 받아들이고 옳다고 생각 되는 내 생각은 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내 생각이 그른 것이 아니기에. 가식은 싫다.
2일 (화) - 다시 침체기(현 공부과정을 한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기존 공부하는 것을 심도있게 나가기로함.), 프록시서버 구현: [이영호/프록시서버구현]
1일 (월) - 한차례 내 실력이 워핑 했다.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PCB와 Linux Kernel에 관한 것을 배웠다.
☆ 1일 (월) - struct task_struct 의 SUPERUSERBIT를 flagon 시킬 수만 있다면 root의 권한을 얻을 수 있다. kernel의 조작에는 회의적이지만 간접적으로 만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한다.
26 (화) - Compilers, C++(다양한 Virtual 상속, Class의 메모리 구조-C의 구조체와 대비하여/Class는 구조체로 포인터함수를 사용해 구현한 메모리 구조와 비슷하다.)
- 26 (화) - malloc, new로 생성되어지는 메모리 구조. dynamic memory alloc은 변수(클래스)앞 1WORD(32비스에서 4바이트) 앞에 정보(크기, 위치, 사용)를 저장한다.
- 26 (화) - 구조체의 크기는 4바이트 배수로 할당되어진다. 이 이유는 32bit체제에서는 4바이트(1WORD)씩 운용하는것이 효율이 좋기 때문이다.
- 26 (화) - 이러한 CPU 구조를 무시하고 원래 크기를 사용하려면 pragma 전처리기로 !!!구조체 선언 사이에!!! pack(1)을 해준다. 1바이트가 1WORD란 뜻이다. 구조체 선언의 끝에는 unpack을 써준다.
25 (월) - Compilers(한달에 1단원씩 떼기로 결정. 읽은곳 계속 읽어야 이해가 가능함. 오래전에 쓰여져서 상황도 과거로 이해해야함.), C++ Class 상속의 이해, 상속과 다형성
- 정모/2003.1.15 . . . . 66 matches
참여 가능한 사람 조사 (여기 사람들중에 5명이 외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됩니다.)
||전부||이선호, 이상규, 이창섭, 신재동||
창섭-단, 3시~10시사이 세시간쯤은 비울수 있었으면 함. 운동가려공...-.-a
* RT는 실제 정모 당일날 진행하게 되었었지만 하지 못함. 다음 정모 이후로 일단 보류.
* 02학번들의 참여 부족. 이유로는 학회 분위기가 가족적인 분위기가 이루어지지 않는게 가장 문제.
* Wiki가 어렵다. -> 03학번부터 특별 조취 요망.
이는 zeropage의 큰 장점이자 단점.
여기에 나온 모든 문제에 대해 모두 대안이 나온걸루 아는데.. 안써있네요.. 상협이가 대안은 생각도 않은줄로 알겠군요..^^ --["상규"]
* 참석 인원은 기록하지 않나요? 예전에은 2번 이유없이 불참하면 탈퇴 시키기로 했는데, 그게 흐지 부지 된거 같군요. 지금 졸업을 하시는 선배님이나, 병특중인 선배님, 군대간 선배나, 동기들 빼고는 나머지 인원들중에서 참여 여부를 확실히 해야 좋을거 같군요. 정모 참여를 확실히 하고, 정모때 아무것도 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없으면(특히 널럴한 방학중에.) 정모에 나오는 의미가 없으니, 뭐 할거 생기기 전에는 나오지 말라고 해도 좋겠네요. 활동인원을 확실히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뭐 방학때 지방에 가있거나, 사정이 있거나 정모에 나오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들은 정모에 나오지 않고 위키에서만 활동하도록 하는것도 괜찮구요.
* 참여 인원 부족을 손꼽았는데, 이건 작년에도 있었던 문제고, 그리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에는 사람이 많으니깐, 또 자신의 주위에서 사람을 포섭해도 되구요. 꼭 사람이 많아야 잘된다는 법은 없으니, 지금을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죠. 더 응집도 잘될테고..
* 02들끼리 안친한걸 문제로 삼았는데, 제로페이지는 친목 단체가 아니고 학회인 만큼 그리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같이 프로젝트도 하고 스터디도 하다보면 자연 호감도 갈테니깐요.. 지금의 01들처럼...
* 위키가 어렵다 -> 위키는 처음 접근 장벽이 높은거 같습니다. 우리 01들이 02들에게 그걸 낮춰주지 못한게 실수인거 같습니다. 우리 01들도 처음에는 잘 사용안하다가, 위키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함으로써 위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02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중 데블스 캠프 말고는 제대로 위키를 사용하게끔 도와준 프로젝트가 없었던거 같군요. 그나마 지금 활동하는 02들은 위키를 사용한다는 점이 위안이 됩니다. 03학번부턴 이걸 유의해야겠죠.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하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 새내기 모집일정해 대해 한번쯤 이야기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매년 새내기들이 많이 빠져나간것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모집일정에도 약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점을 발견하셨는지, 해결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구체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창섭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행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하고, DevilsCamp를 개최하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기와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ZeroPage에 대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새내기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작년의 경우 3월에 소개, 홍보 차원에서 '설명회'를 했었고 4월부터 C++세미나 등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낯익게 하기 위한 것들을 했었습니다. 여기까지 '준회원' 형식으로 있다가 '데블스캠프'를 마쳐야 정회원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었습니다. 데블스캠프가 조건이 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사실 현재 02학번들의 활동을 보면 데블스캠프 참여도와 상관성이 많습니다. 작년 모집방법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가 선배 의견에서 공감이 될것 같은데 정확히 못집어 내겠습니다. ^^;; --창섭
- 정모/2011.5.23 . . . . 66 matches
* 저는 불참자로 보는게 맞을거 같아서 제 이름 뺐습니다. - [윤종하]
* 휴면회원 [김홍기]의 [wiki:SibichiSeminar/TrustModel 이 사람이 휴면회원인 이유]
* 세미나 페이지에 후기 남겨주세요~
* 참가비가 만원인데 오늘 내로 등록하면 오천원이예요.
* 이번주는 아쉽게도 커스 공연이 7시라 정모도 일찍 끝났습니다.
* 다음주엔 5월 회고가 진행됩니다. 회고에서 퍼실리테이터 컨퍼런스에서 배워온 활동을 공유할테니 많이 오세요~
1. 모처럼 OMS외의 세미나가, 그것도 휴면회원의 세미나가 있는 날인데 사람이 적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ㅜㅜㅜㅜ 축제 중이다보니 일찍 끝난 것도 아쉽네요.
1. 오늘은 OMS도 ScriptLanguage에 대한 내용이고, 세미나도 있고해서 학술 동아리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ㅋㅋㅋ
1. 겨울방학때도 그렇고 지금도 [JavaScript/2011년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이번 OMS를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아직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스터디를 하다보니 ScriptLanguage가 생각보다 매력적인 면이 많더라구요. 다른 ZeroPager들도 이번 OMS를 계기로 ScriptLanguage에 관심가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1. 11학번 학우들이 와주었는데 제가 이름을 못 외운 새내기도 있어 매우 미안하네요ㅠㅠㅠ 다음엔 꼭 이름 외우겠습니다. - [김수경]
* 아이스 브레이킹을 건너뛰어서 이름을 못들었음 ㅋㅋ - [서지혜]
* 모르는 11학우는 아마 [고한종] 이라고 위키에 자주 등장하는 녀석일거예요~ -[김태진]
* 먼저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에 관심이 생겼어요(진경이도 어제 뭐더라.. 어떤 언어가 알고리듬이 아주 달라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맥락이지 싶어요). 내일 몇시인지 알아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적합하다 판단되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또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니면 빨리 이 길을 뜨는게 답인가요?ㅋㅋㅋㅋ 아, 또 성현이형이 동아리에서 프로젝트같은거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걸 누구와 어떻게하였는지(그러니까 그 전반)도 한번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잘 복붙해서 세미나 글에도 후기를 올려야겠네요...ㅎㅎ -[김태진]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하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이때까지 자바스크립트를 C랑 비슷한 언어라고 생각하질 않았어요. 그냥 쓰면 되는구나.. 정도. 근데 정말이지 C같은 문법(?)을 가진 언어더군요! 신기한 언어의 세계였어요 -[김태진]
* 세미나와 OMS 잘 봤습니다. 세미나는 해당페이지에서 후기를 쓰도록 하고.. 스크립트, 관심은 있는데 왜 자꾸 미루기만 하는건지. ㅜㅜ 요즘 얕게 이것저것 배우다보니(NXC를 포함하여) 문법이 점점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스킴이 참 좋은데.. 응? 여튼 저만의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지금 막 HTML5와 자바스크립트를 보고 있습니다. 파이썬이나 펄 등등 하고싶은건 많은데 되는건 하나도 없네요ㅋㅋ - [정진경]
* 아아 일주일 뒤에 후기를 쓰는 군요. 요즘 이런것에 신경을 덜쓰는것 같아요. 홍기형의 세미나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에 관한 OMS도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언어는 java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좋은 지식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커스 공연덕에 1시간으로 짧게 끝난 정모라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서둘러서 끝난 기분이 드네요. - [고한종]
- 3DAlca . . . . 65 matches
* 3D로 즐기는 알카로이드 입니다.
= 아이디어 =
* 판이 회전하여서 공을 적절할 타이밍에 돌려서 튕기기.. 팽이 처럼
* 판이 고무줄처럼 밑으로 출 늘였다가 놓으면서 팍 튕기기
* 네트워크 대전에서는 위아래에서 서로 상대편을 공 또는 아이템으로 맞히기
* 일반적인거..-> 판커지기, 돌 여러개 생기기, 볼이 다 뚫기, 판에서 미사일 나가기
* 태양이 위에서 수직으로 내리쬔다고 생각하고 그림자 생기게 만든다.. 더 쉽게..
* 광원이 옆에서도 비추는거처럼 보여서 다른쪽 벽에 그림자가 생기게 한다. 더 알아보기 좋게 하기 위해서
* 둘이서 하면 재밌겠다.
* 볼이 벽에 튕길때 벽에 어떤 표시가 있으면 좋겠다.
* 공이 멀리 갔는지 가까이 갔는지 잘 구별이 안됨
* 마우스로 잘 움직이면 좋겠다.
* 줄색으로 원근감 표현 => z축으로 멀리 갈수록 줄이 검어 진다는 방식 예를 들면
* 화면은 어느 일정한 한도만 돌아가면 좋겠다. 어지럽다.. 도는 각도 제한, 판이 끝에 걸려서 안 움직이는데도 화면은 계속 회전하는 문제 해결 가능
* 공이 벽돌에 가려지는 문제점 해결 요망
* 만약 벽돌이 너무 많으면 답답할거 같다
* 공이 벽이나 벽돌에 튕길때 살짝 표시하는게 좋겠다. => 공 부딪힐때 꼭 타격 표시 (예-> 스톰에서 주먹으로 퍽퍽 치면 퍽퍽 소리나고 빨간색 번쩍 번쩍 하는거.)
* 벽돌에 공이 가렸을때 뒤에서 공 흐릿하게 표시하는게 낮겠다.
* 판이 가운데로 왔을때 카메라도 가운데로 와야 하지 않을까 한다.
* 약간 치우쳤을 경우 판 움직이는 것보다 좀더 빨리 움직여서 리커버를 해야 한다?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65 matches
* 크리티컬섹션이 무엇인가?
스레드란 무엇인가? 실제로 말한다면 하나의 작업의 단위를 스레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윈도98는 멀티 테스킹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즉 한 번에 여러 작업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CPU 자체는 한스텝에 한 개의 작업밖에는 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윈도95는 멀티테스킹이 가능할까요? 바로 시간 분할입니다. CPU의 처리 속도가 1초에 99개의 작업 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그리고 현재 A,B,C 3개의 프로그램이 동작중이라고 예를 들어본다면 1초에 CPU는 A에 해당하는 작업 33개 B에 해당하는작업 33개 C에 해당하는 작업 33개로 나누어서 작업을 합니다.
이렇게 작업을 함으로써 작업을 멀티 테스킹으로 할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때 하나의 작업 단위들을 스레드라고 합니다. "그럼 프로그램 내부에 모든 작업은 스레드로 나누어 지겠네요?" 라는 질문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스레드란 독립적인 작업 단위입니다. 즉 다른것에 구애 받지않는 자체적인 작업 단위를 스레드라고 합니다. 윈도에서 워드 프로세서를 띄우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로드하여 프린터로 출력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팅 작업 도중에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수 있습니까? 물론 윈도 95에서는 프린터는 프린터 대로 작동을 하고 워드 프로세서는 워드 프로세서대로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터넷을 통해서 큰 데이터를 다운 받는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터하고 원드프로세서로 새로운 내용을 입력하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원드프로세서의 입력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프린팅 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또한 다운 로드가 또하나의 스레드입니다. 실지로 윈도 98의 내부적인 모든 프로그램의 동작은 멀티 스레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중 작업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작성하다 보면 프로그램 수행도중 현재 프로그램은 다른 작업을 수행하면서 또하나의 작업을 수행하고자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스레드 입니다. 작업을 함수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난후에 이것을 스레드로 형태로 실행하면 됩니다
스레드를 동기화 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중의 하나입니다. 아주 작은 실수만 하더라도 프로그램은 생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맙니다. 또한 여러개의 스레드를 동시에 디버깅 한다는 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해이도 VC는 기본적으로 동기화가 잘 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작은 단위의 일을 하는 중간에 자신의 작업을 다른 스레드로 뺏기는 일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서는 스레드의 동기화에 대한 맛보기 정도로만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이 수행될 때 한 개의 데이터를 동시에 두 개의 프로그램이 핸들링할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파일에 A프로그램은 데이터를 입력,수정하고 B라는 데이터는 데이터를 검색합니다. B가 읽고자 하는 시점에서 A라는 프로그램이 그데이터를 수정하고자 한다면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됩니다. A가 수정한 후에 B가 읽게 할것인가? 아니면 B가 읽고 난후에 A라는 데이터가 수정을 하게 할것인가? 이런 문제점은 동시성을 가진 운영체제에서 해결해야할 중요한 항목입니다.
A스레드와 B스레드가 동시에 진행하다가 특정 사건이 발생되었을 경우 이때 B스레드는 C라는 결과가 오기 전까지는 스레드 동작을 중지 해야 합니다. 만일 중지하지 않고 현재의 스레드를 계속적으로 진행을 시킨다면 큰 문제점이 나타날것입니다. B의 상태와 C가 생각하는 B의 상태가 같아야 합니다. 이렇게 같게 맟추는 것을 동기화 라고 합니다.
동기 클래스인 CSyncObject, CSemaphore, CMutex, CCriticalSection, CEvent와 동기화된 접근을 허용하는 CMultiLock과 CSingleLock이 그것이니다.
이중 CSyncObject는 CSemaphore, CMutex, CCriticalSection, CEvent의 상위 클래스로서 직접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동기화는 멀티 쓰레드 프로그래밍에서 고전적인 문제이다.
생각하는 것과 식사하는 것, 두 가지 일만 하는 철학자 다섯 명이 있다. 이들 철학자 사이에 하나씩의 스틱이 놓여 있다. 식사 를 하려면 양쪽의 스틱을 모두 가져야만 한다.
만약 모든 철학자가 오른쪽의 스틱을 잡고 있고 왼쪽의 스틱을 기다린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그들은 아무도 왼쪽 스틱을 얻을 수 없으므로 모두 굶어죽게 된다. 물론 철학자들은 모두 사기를 칠 줄 모르며 먹는 양도 모두 같다고 가정한다. 이런 상태를 데 드락이라고 한다. 데드락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애플릿에서는 다섯 개의 스틱 중 하나를 표시하여 표시된 스틱을 잡을 경우 반드시 내려놓고 다른 스틱을 시도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위와 같은 데드락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표시된 스 틱의 왼쪽 철학자는 오른쪽의 표시된 스틱을 내려놓고 왼쪽 스틱을 기다리게 되므로 표시된 스틱의 오른쪽 철학자가 왼쪽 스틱을 얻을 수 있게 된다.
* 거의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지만 순서가 있는 작업을 수행 할 때 스레드들의 수행순서를 정해주는 것
- ex)) 통신프로그램 작성시, 전송받은 데이터를 화면에 보여주는 일련의 작업은 반드시 데이터를 전송받은 후에 수행되어야 함 (동기화의 필요성)
* 프로그램이 로딩되어, 메모리 상에서 실행되고 있는 상태를 프로세스(process) 혹은 태스크(task)라 한다.
윈도우는 멀티태스킹 시스탬이다. 즉, 여러 개의 프로세스를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는 시스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멀티태스킹은 실제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세스가 동시에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짧은 시간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마치 동시에 실행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반복적으로 동작하는 두 개 이상의 스레드가 하나의 리소스를 공유하려고 할 때, 동시에 리소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크리티칼 섹션을 사용한다.
Critical Section of Code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65 matches
* 참여자 : 강석천, 류상민, 이상규, 이영서
1.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잘된점' 에 대해 나열해 나갔다. (이 때는 잘된점만 이야기함) 처음엔 한명씩 돌아가면서 이야기했고, 한바퀴 돈 다음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했다.
1.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잘못된점' 에 대해 나열해 나갔다. (이 때는 잘못된점만 이야기함) 역시 처음엔 한명씩 돌아가면서 이야기했고, 한바퀴 돈 다음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했다.
1. 각각의 경우들에 대해서 그 원인을 파악하고, 대안을 생각해보았다. (시간이 조금 많이 흘러서 모든 경우들에 대한 대안은 내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는 계속 해 볼 일이다. 그당시 잘 했던 점은 더 잘하기 위해, 잘못했던 점은 다시 실수하지 않기 위해)
* Server Architecture 디자인이 잘 되었다. - 자신이 맡은 클래스에만 충실하면 되었다.
* Pair Programming 에 신경을 썼다. - Pair Programming 을 위한 진행 전략이 있었다.
* WORA 를 경험해볼 수 있었다 - 윈도우즈에서 개발/테스트 한 서버 프로그램을 별다른 수정없이 linux 서버인 ZeroPageServer 에서 돌릴 수 있었다.
* 후기 기록이 잘 되었다.
* server 팀과 Client 팀의 전체 meeting 이 거의 전무했다.
* 팀원들의 스케줄 관리가 어려웠다. (농땡이를 피우거나, 사람들이 프로젝트 외의 기타일로 바빠서 공동작업을 하는데 어려움)
* IDE 가 팀별/개인별로 달라서 프로젝트 화일등을 업데이트해주어야 했다.
* 클라이언트 파트가 Doc Convention 을 지키지 않았다.
* Server Program의 Design Evaluation 을 못하는데에 대한 스트레스 - 현재 나의 디자인이 올바른 디자인인지 평가받지 못하여서 불안하다.
* PP를 너무 지나치게 했다 - 서버팀의 경우 후반으로 가면서 '이건 차라리 각자 프로그래밍하는게 더 효율적이였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 공부라는 본래의 목표보다 결과에 치중 - Program Output 이 본 목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후배들과 끝까지 같이 진행하지 못하고 중간중간 단독진행을 하였다.
* 초기 SPEC이 너무 추상적이였다. - 프로젝트 중간에 합류한 상규의 경우 프로젝트의 스펙을 이해하지 못했고, 완성된 Output 에 대한 그림을 그리지 못했다.
* 초기 목적이 구체적이지 못했다.
- 초기 모임시에 Spec 을 최소화했고, 중간에 Task 관리가 잘 이루어졌다. 그리고 Time Estimate 가 이루어졌다. (["ProjectZephyrus/Client"]) 주어진 자원 (인력, 시간)에 대해 Scope 의 조절이 비교적 잘 되었다.
* Server Architehcute 디자인이 잘 되었다.
- PairProgramming 전에 진행 전략을 세웠다. (5분 PP 라던지, PP 순서시 간단한 Modeling 뒤, Sequence Diagram 등을 그리고 난 뒤 진행을 한다던지, 후배들에게 프로그래밍이 완성되었을 경우에 어떠어떠하게 돌아갈 것이다 라고 미리 그 결과를 생각해보게끔 유도)
- 새싹교실/2011/A+ . . . . 65 matches
* 이 항목? 은 뭐하는 곳인가요? - [고한종]
|| 선생님 || [이원희] ||
* 수업이 끝나면 새싹교실 규정에 따라 회고를 진행하고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선생님이 잘못한 점도 부담없이 말해주세요. 보다 더 좋은 수업을 위한 일입니다.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수업하는걸 옆에서 같이 해보았습니다. assert를 배우던데 저희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 [고한종]
* 새싹교실이 ZeroPage에서 시행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설마 이것보다 더 짧게 쓰진 않겠죠? 믿을게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한종 - 이 날은 원희형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아주 간략한 수업만 하고,
다음에 모일 시간을 정한뒤 해산했다, 근데 이게 첫 실습시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 한성 - 이하동문
* 한종 - printf,scanf 부터 시작하여 if문 쓰는법까지 배웠다, while, do while도 언뜻 배우긴했지만 기억이 안남;
1++와 ++1의 차이도 배웠다.
* 한성 - 이하동문
그 뒤에 배열과 포인터를 동시에 나가려 했으나 이해력의 부족으로 배열선언 하는법까지만 배웠다.
* 그거 PC사랑에 나온 SSD 구조 설명 기사보는 느낌이다.. 같은정도로만 기억하고 있어요 -[고한종]
과제로 배열을 이용한 구구단 만들기를 받았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65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김준석 : 5일간 연속으로 술마셨고. 총MT를 가서 2시간 만에 죽었어. 다른과 교수님이랑 술마셨어. 경영과. 만우절날. 교회를 간만에 가서 잤어. 모교 고등학교 갔음. 추억이 새록새록한것을 느낄수 있었어. 집에가서 백숙을 만들어먹었다. 그러고 자고 머리를 한번 세워봤다. 그냥 볼만했다. 그러고 숙제로 밤을 새다가 화요일이 됬어.
이소라 : 만우절에 교복을 입었다. 그러고 고등학교를 갔다. 그러고 친구들만났고 고딩 수업을 들었어요. 애들 수업중에 돌아다녔더니 선생님이 잡아서 교실에 집어넣고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애들에게 말을 해달라 했다. 저말고 여러명간 애들이 '지금은 놀아라. 100일이 되야 똥줄이 타서 공부를 하지'라고 했다. 그리고 애들은 다 서성한 이상을 간다고 예상하는데 깨주고 왔다. 이게 금요일이였고 선대 수업을 빼먹고 간거였어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 교실에 갔더니 여자애들만 교복이었어요. 토요일에 친구랑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봤습니다. 슬펐습니다. 엉엉 ㅠㅠ 토요일에 고등학교친구랑 저희동네에서 먼데 봤어요. 어떤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따른 고등학교 친구가 또 들어와서 서프라이징!!!! 근데 별로 안친함. 아빠랑 그날 술먹음. 아빠가 엄청많이 취하고 나도 취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진영 :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았음 ㅠ.ㅠ 꿈꿔서. 근데 엄마한테 신난다고 얘기했더니 엄마가 의아해함 . 토요일이라고 밥먹고 놀고있었는데 엄마가 화요일이라고 내 꿈을 깼다 ㅠ.ㅠ 만우절날 교복을 입고 베스킨에 갔는데 소라가 거기 있던 사람들이 '얘넨 진짜 고딩인가봐'라고해서 기분이 좋았다. 일요일에 과외를 시작했어요.(초딩이 고1을 가르친다) 그때 어머니가 오셔서 5만원 추가금액을 줌. 통장이 꽉차서 좋음 ㅠㅠ ~~~! 그리고 선대하는 시간에 과외공부해서 난감해용 ㅠ.ㅠ 그리고 토요일에 처음으로 고진감래 주란걸 먹어봤는데?? 맥주잔에 소주잔을 넣고 콜라를 넣어요. 그리고 또 소주잔을 넣고 소주를 넣어요 그리고 맥주를 맥주잖에 넣으면. 참 쉽죠? 그리고 흔들면 거품이 섞이면서 맛이나는데 첨은 쓰다가 뒤에 콜라맛덕택에 달아서 고진감래 주임. 그리고 그거먹고 빙글빙글@_@ 얼굴이 터질것 같았다. 심장이 배에서도 뛰고 귀에서도 뛰었어요@_@_@///
강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정진경 : 4월 기숙사 식권이 들어와서 아침을 드디어 먹을수 있게 됬음. 그리고 MT못갔는데 집에가서 엄마랑 쇼핑해서 옷삼(자랑질) 멘토 하는거 없슴=ㅂ= 제길. 오늘 아침에 파일서버 한글이 깨져서 고치다가 서버가 다 날아감. 내 소녀시대 600G ㅠㅠ (원석 : 난 1TB)
* 변수는 이름이 두개다! 하나. 사용자가 지정해주는 변수명. 둘. &변수명 을 하면 나오는 주소값.
* unsinged int와 int의 차이점? 표현 범위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WHY??? 다시한번 생각해봅시다.
* 0과 1은 컴퓨터에서 주요한 소통 언어이다.
* 프로그램은 문장단위로 코드를 돌리게 되는데 그것을 끊어주는 단락이 ; 입니다.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는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은 2주차의 복습. 중요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복습하는거야~~ 왜냐하면 여기를 모르고서는 코딩을 할수 없거든. 2주차를 다시 확인해주면 좋겠어~!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그렇고.. 흠흠. 다음에는 이렇게 강의 시간을 줄이는 일은 없을꺼야. 복습을 하니까 어떤지가 젤 궁금한데 어떠니? 잘 배우고 있는것 같아? - [김준석]
* 이번 주 수업은 짧았지만 그래도 지난 수업 내용을 되짚을 수 있어서 나름대로 큰 의미는 있었어요~! 숙제로는 봉봉 교수님 강의때 했던 실습내용들을 전부 해보는 건데 아직은 막히는 것들이 조금은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프로그래밍 미숙으로 막히는게 아니고 그냥 제가 수학적 능력이 딸려서 막히는 것 같아요 ㅜㅜ 이제 C프로그래밍 정규수업도 실습 숙제가 나왔는데 잘 해결 됬으면 좋겠어요. -[서원태]
* 이번 주 수업은 짧았습니다 약 한시간정도ㅎㅎ 제가 모르는것을 되짚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이히히 근데 숙제안해갈뻔 했네여..ㅋㅋㅋㅋ까먹고 있었어요 앞으로 위키를 자주 확인 해야겠습니당.ㅇ...C공부를 더 하기 위해 C언어 입문서를 오늘구입했습니당...ㅎㅎ 잘해지고 싶어욧~! -[이진영]
* 복습을 했습니다 오늘은 한시간밖에 수업을 하지않았네요 ㅠㅠ 오빠도 일이있으셨고 저도 창설 팀플을 하기위해 갔지용..ㅠㅠ 오늘은 아이스브레이킹이 젤로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사실 진짜 별로 한게 없었던 주였는데... 생각도안났고 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젤 많이 썻어요ㅋㅋㅋ 복습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당☞☜ 배열도 잠깐 맛보기했었는데 배열 정말 못해요!!!ㅋㅋ 배열 빨리 들어가서 정확하게 알고 쓸 수 있었음 좋겠습니당ㅎ_ㅎ!!!!! -[이소라]
- 정모/2007.3.13 . . . . 65 matches
제로페이지 회의록(3월 13일 화요일)
참여자 : 18명 ( 김정현, 조현태, 이장길, 윤영준, 이원희, 김준석, 허아영, 이차형, 송수생, 이선호, 임영동, 변형진, 노수민, 문원명, 김민경, 김남훈, 강인수, 고준영)
- 조금만 준비해 가고 애들이 모르는 내용을 피드백 받아서 가르쳐주는 식으로 흥미유발, ZeroPager를 고수로 인식하도록 만듬
- 강의실에서 하는 세미나가 너무 비효율적이었던 기억이 있어서 PC실을 빌려보는건 어떨까요? => 세미나 참여 인원이 너무 많거나 PC실 빌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
- 세미나는 준비하는 사람과 조사하는 사람( 1학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사)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1학년들의 수준과 필요한점들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 첫 세미나인 만큼 코딩까지의 진도는 너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첫 시간인 만큼 프로그램이 무엇인지에 대한 인식에 주안점을 두었으면 합니다.
- 해야할 일 : 동문서버에 개시, 대자보, 홍보지(A4용지에 작성해서 붙이고 다님),
- 강의실마다 돌면서 홍보하며 다님(얼굴 알려진 06이 주도적으로~~)
* 준회원을 정모에 참여하도록 할 것인가??(정모 분위기 및 여러가지 사항으로 준회원이 참여하면 준회원만 너무 지루해할 수 있음)
* PL강의 교수님이 제로페이지 2기 회원이시므로 현 제로페이지의 정예맴버들이 교수님을 찾아가서 과거 제로페이지의 정보를 입수하고, 현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자!!
* 제로페이지에 변화를 주자!! ==> 자기 역할!!!
- 자기 역할이란 무엇인가 : 지금까지는 제로페이지가 정모참여를 하냐 안하냐에 따라서 정회원 준회원이 나뉘어 졌는데 이러면 제로페이지에 각 회원들이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 제로페이지가 하는 일 : 칠피관리, 연락, 지금그때, 스터디, 세미나, 프로젝트, 홈페이지 관리, MT, 소풍, 출품, 정보공유, 대외활동, 나를 만든 책장, 서버관리, 데블스 캠프, 회계, 강의실 빌리기.
2. 운영(칠피관리[비중이큼], 연락, 회계, 강의실, 서버관리, 홈페이지관리)
- 쟁점 = 정모가 간략해진다.(자신이 맡은 분야를 준비해 오므로)
= 결속력이 낮아진다.
= 하는 사람은 일을 많이 하고 안하는 사람은 일을 너무 안해버리는 결과가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있어서 참여를 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잘라버리는 결과가 초래하면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 단순히 나눈다고해서 책임감이 생기는건 아니다.
= 한 부서의 사람들이 모두 나가버리면 각개격파 당하는 사태가 초래할수도 있다.
- BusSimulation/조현태 . . . . 64 matches
C++이라서 그런지.. 내가그런건지는 몰라도 이상하게 클래스로만 자면 C로 작성하는 것 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듯..
재미삼아 뚝딱 거리다 보니.. 이미 버스 사람 정거장 길... 질러버렸..
그렇지만 아직까지 일은 하고있고, 시간도 없고, 해서 좀 낭비스럽지만 메모리 관리 및 소스가 엉망진창이다.ㅎ
(사실 이 증명 시뮬레이션은 편도에서 버스 용량이 무한대고 설사 승객이 내리지 않더라도 승객이 타고, 타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만으로도 버스가 몰려다니는 것으로 증명되어 있으나.. 재미없자넝~ 버스는 자고로 용량이 있어야.. 그리고탔으면 내리는게 인지상정.ㅎ)
음 노약자석이라던가.. 길과 길을 이어버린다거나.. 버스를 왕복시킨다거나.. 하는것은 해보고 싶지만, 시간상 보류!
사실 출력부분이 대부분 테스트용으로 만들어 진건데.. 일단 임시로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나중에 휴가기간에 소스좀 수정하도록 하겠다.
들떠서 다 적고나서 소스의 설명이 안되있는것을 깨닫고 시급히 수정.. 그런데 어느분이 그사이 페이지를 변경하셔서 눈물을 머금고 다시작성한다.ㅠ.ㅜ
버스는 동일 간격으로 생성되게 되어있으며, 승객은 랜덤으로 생성된다.( 승객이 생성되는 비율을 역을 만들때 정할 수 있다. )
편도인 관계로 승객의 목적지는 승객이 생성된 이후의 역중 한곳(랜덤)으로 정해진다.
또한 이런 문제로 마지막 역은 승객을 만들(!)수 없다.
버스가 자신의 속도(만들때 정할 수 있으며 이 소스에는 80으로 통일하였다.)로 움직이는데 한턴이 소모된다. (앞에 차량이 있어서 정차하거나, 역에 들어가게되어 자신의 이동거리를 다 가지 못하더라도 동일하게 한턴이 소모된다.)
승객 1인을 태우고, 승객1인을 내리는데 1턴이 소모된다. (둘중에 한가지 과정만이 이루어 지더라도 동일하게 1턴이 소모된다.)
이러한 규칙을 기본으로 해서 시뮬레이션 하고 있다.
(수정당해서 날렸던 충격이 큰터라 많이 설명이 줄었지만 이해하리라 믿는다.^^)
- 물런 재미가 없긴 하겠지만 이 증명은 버스가 편도로 움직이고 버스용량이 무한이며, 승객이 내리지 않더라도 승객이 타고 승객이 타는데 시간만 걸린다면 버스의 몰림현상이 발생한다. (고로 증명하기 위해 소스를 많이 짤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재미가 없겠지만..ㅎ)
많이 줄인대신에 연산이 좀 늘어난 듯 하지만.. 원체 원본이 메모리 낭비의 회심작..;;; 이다 보니..ㅎ
아아 메모리 관리는 너무 힘들엇..ㅠ.ㅜ 저번 소스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문제점이 있어 그것 역시 수정하였습니다.
cout << name << "역이 생성되었습니다.\n";
cout << name << "역이 파괴되었습니다.\n";
cout << name << "역에 사람이 한명 생성되었습니다.\n";
- DoubleBuffering . . . . 64 matches
화면의 이미지의 변경시에 깜빡임을 없애는 기법
* 화면에 그림을 그릴때 일일히 그림을 화면에다 찍어주게 되면 깜박거림이 너무 심해진다.
* 그래서 화면에 그림을 찍어줄 영역과 똑같은 크기의 가상의 버퍼를 만들어서 거기다 다 찍은다음 한번에 화면으로 옮겨주는 기법이다.
1. 화면에 그림 중 일부를 변경, 이동 할때(공의 움직임 따위) 기존의 화면을 일부 지우고 새로운 그림을 그려야 한다.
* 만약 새로 그려질 그림이 기존의 지워질 화면에 그려진다면, 화면을 보는 사용자는 지워진 순간을 느끼게 된다.(개념 예제 참고) 이런 공백의 순간을 없애기 위하여 새로 그려질 그림과 배경을 동시에 그리는 기법이다.
이전 이미지를 지운다. (배경만 나오는 공백 순간, 깜빡임 유발, 이 순간을 없애는 것이 더블 버퍼링 목적)
== 이 글을 남기게 된 이유 ==
* ["[Lovely]boy^_^"]가 뻑하면 짜논 소스를 날려버리는 위험한 넘이라서..--; 문서로 남겨놓으면
나중에 다시 할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
* 제가 더블 버퍼링을 제대로 이해못했었더군요. 또 오랜만에 보니까 제가 뭘 써논건지도 모르겠다는 ..--; 다시 씁니다. 알카노이드가 없어져서 그냥 대충 만들어봤습니다.
* 이렇게 자원 할당 다 해주고, 더블 버퍼링을 하고 싶다고 한다면.. 일단 메모리 DC에 필요한걸 다 그린 다음에, 화면 DC로 BitBlt 해주는겁니다. 이게 더블 버퍼링인데.. 저는 잘못 이해하고 있었거든요. 개념은 알았지만.. 무슨 이상한 생각을 조금 더 해버려서.. 지난번의 그 이상한 코드가 나오게 되었던 겁니다. 훗날 본인도 못 알아보는..--;
* 이렇게 Timer내부에서는 메모리 DC에다 다 그려주고, Invalidate(FALSE)를 호출합니다. FALSE 이거 중요합니다.
["데기"]: 소스코드는 저런 식으로 하면 더 보기 좋은 것 같아서 고쳐봤어. 맘에 안들면 다시 돌려놓길. ^^; 그런데 이거... 공이 있는 영역만 더블버퍼링 하는거야?[[BR]]
["[Lovely]boy^_^"]]: 앗. 무슨 그런 말씀을..^^;; 저야 고쳐 주시면 좋져. 공이랑 막대기 배경 처리 다 더블버퍼링 했는데여. 걍 예를 들라고..^^;[[BR]]
["데기"]: 난 화면 전체를 한꺼번에 랜더링한 다음에 버퍼를 바꿔주는 방식만 보아왔기에... 독특하다고 생각하는중. 움직이는 영역이 많지 않다면 효과적인 방법인듯해. 공을 그려주는 루틴이 CBall 에 있는것도 독특하고...[[BR]]
["1002"] : 더블 버퍼링을 하는 이유는, Main Memory <-> Main Memory 간의 메모리복사(Blt하는 것) 이 Main Memory -> Video Memory 간의 메모리 복사보다 빠르기 때문에 하죠. [[BR]]
화면 전체를 한꺼번에 렌더링 한 다음 버퍼를 바꿔주는 방식을 이야기하는 것 보면 아마 Page Fliping 을 이야기하시는듯. 단, 이것은 GDI 로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 DC 핸들을 우리가 직접 조작할 수는 없는 것이고.. 말 그대로, 버퍼를 바꾼다는 것은 화면에 표시해 주는 메모리를 가리키는 포인터의 값을 바꾸는 거니까. Page Fliping 은 DOS나 DX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GDI 에서는 불가능한 방법일것이라는 개인적 생각. (DC에 Select 되어있는 Bitmap 을 다시 셋팅해주는 방법은 어떨까. 한번도 안해봤지만. --;) [[BR]]
그리고, 전체 그리기 관련 루틴의 경우는 애매한데, 왜냐하면 저렇게 object 별로 그리기 루틴이 있는 경우 사람들 실수하는 것이.. 각각의 Draw에 더블버퍼링하고 또 메인 루틴부분에 더블버퍼링을 중복하는 경우가 있어서리.. (뭐. 요새는 하드웨어가 빨라서 별 속도 저하 없긴 한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각각의 Draw부분에는 일반적인 Blt. 그리고 Main 부분에 더블버퍼링 한번이 맞지 않을까 하는. 뭐.. 그냥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 [[BR]]
["데기"] : ㅋㅋ, 표현이 조금 문제를 일으킬줄 알았어요. 화면 전체라 함은 클라이언트 영역을 얘기한 것이고, 버퍼를 바꾼다는 얘기는 포인터만 바꾼다는게 아니라 디바이스 버퍼 내용을 바꾼다는 얘기한거예요. 인수야, 내 애매한 표현땜에 페이지 플리핑이랑 헷갈리지 말어. ^^; [[BR]]
["neocoin"] : 결론은 요즘 하드웨어 짱이야? 인거야? [[BR]]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64 matches
||이름||1회차 출석||
||이명면|| o ||
* 첫 날이니 수업보다는 서로 친해지는 것을 위주로...
* 제로페이지 위키 작성법을(~~사실 나도 아는것만 알지만~~) 가르칠 겁니다.
* 질문 많이 해줬으면 좋겠음. ~~시간을 때워야 하거든!~~
* printf, scanf 복습하고, 그 이외의 stdio.h에 있는 입출력 함수들을 소개할 겁니다.
* 첫 날이니 수업보다는 서로 친해지는 것을 위주로...
* 제로페이지 위키 작성법을(~~사실 나도 아는것만 알지만~~) 가르칠 겁니다.
* 질문 많이 해줬으면 좋겠음. ~~시간을 때워야 하거든!~~
*-> 많이 나온것 같음. 좋아요b
* printf, scanf 복습하고, 그 이외의 stdio.h에 있는 입출력 함수들을 소개할 겁니다.
*-> printf도 제대로 안배웠길래 건너 뜀. (복습이 아니라서 )
*-> 변수개념 -> 함수 이렇게 된듯...
[http://cfile25.uf.tistory.com/image/241A0D4C514978FE374603 http://cfile25.uf.tistory.com/image/241A0D4C514978FE374603]
1. 컴공이라도 하드웨어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 한다.
1. 운영체제란 것이 있고, 이것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 해주는 역할을 한다.
* 운영체제에서 갑자기 컴파일러로 건너 뛴거에 대한 설명이 없었는데.. 운영체제를 크게 보면 그 안에 컴파일러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 중간자 역할 (소프트웨어-운영체제-하드웨어, 고급언어-컴파일러-저급언어) 이란 점에서도 연관이 있습니다.
1. 컴파일러란 것이 있는데, 우리가 만든 소스(코드가 들어가있는 텍스트파일)를 저급언어(사람은 이해하기 힘들고, 기계가 이해하긴 쉬운)인 어셈블리어로 바꾸어 준다.
1. 어셈블리어는 어렵다(?!)
- 정모/2002.7.11 . . . . 64 matches
이선우가 알고 있기로 현재 zeropage.org 도메인은 ["구근"]이 가지고 있고, 도메인 이용료 또한 직접 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맞다면) 제로페이지는 개인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현재의 상황을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메인 또한 단체가 소유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아는분?). 소유할 수 있다면, 차후 관리는 제로페이지에서 직접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2. 위에 있는 안건과 더블어 현재 제로페이지의 비품(?) 들이 개인에게 가있는데 그것을 모아서 관리하거나 적어도 누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았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알고있는 것은 광식-->10주년창립제 자료집,서버보드메뉴얼 ,상민-->뺏지 이런것들을 한데 모아서 관리하던지 아님 누구한테 무엇이있는지 관리했으면 합니다.
* 장소 - 신피에서 모여서 4411 강의실로 이동
|| 학번 || 이름 ||
|| 02 || 김정훈, 신성재, 신진영, 유상욱, 이영록, 임영동, 정재민 ||
|| 01 || 강인수, 남상협, 이선호, 이창섭 ||
|| 00 || 김남훈, 박세연, 이정직 ||
|| 99 || 강석천, 류상민, 윤정수, 이덕준, 장은지, 정해성 ||
|| 학번 || 이름(사유) ||
|| 02 || 윤참솔(집),이대근(약속), 장재니(깜박), 조현민(집) ||
|| 01 || 김철민(?), 손혜연(알바), 신재동(잠), 이병희(생일), 이상규(?), 이영서(?), 이현철(?)||
|| 00 || 강지혜(?),김영현(알바), 박혜영(여행), 이봐라(?), 임인택(선약), 최광식(집), 임종혁(?) ||
|| 99 || 박지환(?), 이광민(집 열쇠) ||
* ["비행기게임"] - 파이썬으로 만드는 박진감 넘치고 스릴 만점 비행기 게임. 파이썬도 익히고 비행기 겜도 만들고
* 3D 공부 (현재 이창섭, 강인수 참여..) - 신나는 3D
* 새로 조직된 스터디팀 (팀 이름은 도우미들이 정하세요)
* ["CppStudy_2002_1"] : 도움 - 남상협, 팀원 - 임영동, 신진영, 홍진영, 이대근, 김기웅
* ["CppStudy_2002_2"] : 도움 - 신재동, 팀원 - 이영록, 김영준, 박세연, 장제니
* ["MFCStudy_2002_1"] : 도움 - 이창섭, 팀원 - 김정훈, 정재민
* MFC 2팀 : 도움 - 이선호, 팀원 - 장은지, 신성재, 유상욱
- NotToolsButConcepts . . . . 63 matches
[임인택]이 위키 항해를 하던중 xper seminar wiki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보았다.
최근 파이썬 뉴스그룹에 "파이썬을 배우는 것이 가치가 있나"하는 질문을 올렸다. 다음은 거기에 올라온 답변 중 하나.
[임인택]은 1학년때에 수업시간에 보는 책을 어느정도 보았다고 생각하고 난 후, 형들한테 이런것을 많이 질문했던 기억이 난다.
- ''형, 이 책 다 보면 뭘 봐야 할까요?''
- ''이 언어 보고 난 다음에는 무얼 보아야 좋을까요?''
지금 이 순간에 후배들이 같은 질문을 한다면 NotToolsButConcepts 라는 대답을 해주고 싶다(단, 언어도 하나의 툴이라고 가정할 경우). 1, 2년 후배를 받을 때까지는 잘 몰랐지만, [데블스캠프]나 새내기가 참가하는 세미나를 찾아갈 때마다 매번 들리는 소리였다.
== 툴이 아닌 개념 ==
SICP를 책을 보면 예제 코드가 SchemeLanguage로 나온다. SchemeLanguage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 언어를 사용하면 개념 전달을 쉽게 할수 있어서인듯 싶다. 툴이야 몇번 쓰면 자동적으로 익혀지게 되지만(더군다나 요즈음에 나오는 툴들은 더하다) 하나의 개념, 패러다임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에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가. (ToyProblems 때도, 간단한 문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접근하였던 기억이 난다). 밥을 짓는 법을 안다면, 가스불로 만들던, 전기밥솥에 하던 상관이 없다.
* [STL], Container, 등등이 아닌 GenericProgramming
* MFC, VB 등이 아닌 EventDrivenProgramming + 그외에 녹아있는 패러다임들.
* Java, C#이 아닌 OOP(ObjectOrientedProgramming),AOP(AspectOrientedProgramming)
* Goto 쓰지 마라! 가 아닌 GotoConsideredHarmful 같은 이야기
[1002] 가 Windows Programming 을 오래 하다가 EventDrivenProgramming 의 개념을 나름대로 제대로 받아들였다는 느낌이 들었을때는 해당 플랫폼에서 1년 이상 작업했을 때 였다.(여기서 '받아들였다'는 실제 EventDriven Model로 디자인해서 구현해보는 정도) 사람들의 공부 스타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해당 개념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구현레벨에서의 경험도 필요하다. 위의 '예' 에서 '아닌 - Not' 이란 단어대신 '넘어서 - Beyond' 라는 단어로 바꿔서 읽어보면 어떨까.
구현을 하는 사람은 늘 배경 개념들에 대해 사고해야 할것이며, 개념을 공부하는 사람은 구현 레벨에서의 코드와 결과물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한쪽만으로의 치우침은 위험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 [1002]
NeoCoin 은 이렇게만 생각했지만, 2년 전 즈음에 생각을 바꾸었다. 구지 영어로 비슷하게 표현하면 UseToolAndLearnConcepts 이랄까? 돌이켜 보면 이런 상황을 더 많이 접하였다. 언어를 떠나 같은 시기 동안에 같은 일에 대하여,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데, 한달뒤의 사용 정도와 이해도가 다른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도구의 사용 능력 차이가 재미와 맞물려서 도메인의 사용 폭의 이해도 역시 비슷하게 따라오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멋진 도구에 감탄하고, 사용하려는 노력 반대로 멋지지 않은 도구에서 멋진 면을 찾아내고 사용하려는 노력 이둘은 근본적인 Concept을 배우는 것과 멀리 떨어진것은 아닌것 같다.
저는 이 페이지가 컴퓨터 과학 뿐만이 아니고 대학생들의 공부 전반과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무엇을 배우려고 노력해야 하는가? 저는 그것이 도구이건, 개념이건 간에, 그것이 좀더 근본적이고, 그것을 만든 사람의 사유에 근접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의 사고 근육을 제대로 단련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오도할 위험을 안고 구체적인 예를 한가지 든다면, Sway라는 GUI 라이브러리를 공부할 때, 동시에 Sway를 만든 사람(그리고 그 사람의 아버지, ...)의 머리속과 사고과정을 들여다보고(관련 선구적 논문들을 찾아보고), 그것과 동기화해보고, 다시 그것에 대해 스스로 판단을 내려보는 노력을 하고, 이를 다시 간단하게 구현해서 실험해 보고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제가 봤을 때에, NotToolsButConcepts의 정신에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제가 배운 "제대로 학문하는 법"입니다. 남의 최종 결과물(artifact) 속에서만 계속 놀지 말고, 그가 그걸 만들어낸 문제의식과 과정을 내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보고 거기에 나 스스로 판단을 내려 보는 것입니다.
가족오락관에서 보면 여러명이 일렬로 서서, 맨 끝의 한 사람에게만 속담이나 사자 성어를 하나 보여주고, 그걸 몸짓으로 차례로 전달해서 마지막 사람이 맞추는 게임이 있습니다. 최초 몸짓을 하는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지 않고 그 모션을 그대로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면적 의미를 꿰뚫고 있지 못하다면, 비록 아무리 잘 관찰을 했다고 해도 나는 분명 모션의 일부를 왜곡하거나 빠트린 채 전달을 하겠지요. 그러나 이용을 계속 하다보면 우연히(그러나 꽤 오랜 시간 후에) 그 의도를 깨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의도적으로" 그 사람의 의도를 들여다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 그 사람의 사고를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말이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똑같은 사자 성어에 대해 훨씬 더 우아하고 더 단순하며 명료하게 다듬은 모션을, 혹은 전혀 다른 모션을 새로이 창조해서 다음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Unicode . . . . 63 matches
현재 대부분의 리눅스 어플리 케이션은 [UTF-8]을 기반으로해서 개발되고 있거나 포팅중이다. 새로 만들어지는 모든 패키지는 모두 UTF-8을 사용한다. 그놈, KDE 와같은 윈도우 매니저들도 기존의 EUC를 기반으로한 문자셋을 지원하지만, 표면적으로만 지원할뿐 내부적으로는 UTF-8로 변환하여서 처리함. 결국 UTF-8로의 문자셋 변경은 기간의 문제이지 대세이다.
MultiLinugual 플랫폼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의 개발자라면 당연히 이해해야하는 파트임. - [eternalbleu]
어떤 언어에도 상관없이
이걸 bit 로 표현하여 UTF-16 입니다.
UTF-16LE, UTF-16BE 가 동일한 규격으로 Little Endian, Big Endian 은 단지 byte order (바이트 순서)가 다를뿐 입니다.
iconv --list 를 해보면 쓸데없이 많이 나오는데,
인터넷 브라우저 내부에서 이것이 사용되며,
10진수 이므로 65535 까지는 UCS-2 와 완전 호환 됩니다.
ascii 만으로도 충분히 표현 가능한데, 한글자에 쓰지도 않는 바이트가 낭비되지요.
가변길이를 가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단지 계산만으로 UCS-2, UCS-4 규격으로의 상호변환이 가능합니다.
이메일 등 ascii 만으로 표현해야 할 필요성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모든 ascii 값이 실제 ascii 와 같은 의미가 아니기 때문에 이것으로 무엇을 하기는 좀 힘듭니다.
유니코드 종류가 많기 때문에 앞에 이런 헤더를 붙여서 구분하기도 합니다.
http://www.unicode.org/charts/
앞에 0 을 적지 않았기 때문에 (Zerofill 이 아니기 때문에) 4자리까지는 UCS-2 려니 하시고,
resy 우리말로 된 유니코드 튜토리얼이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런 자료라도 참 절실하군요. 아직도 유니코드 = UTF-16(or 다른 인코딩) 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 현실에...
UCS 는 코드값의 테이블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UTF 는 인코딩의 방법(즉, 바이트의 연속된 순서를 어떻게 표현할 것이냐 하는 정의)이고, UCS 는 미리 정의되어 있는 각 글자 코드를 테이블 화 해놓은 것입니다. 가령 글자 '가' 는 유니코드에서 U+AC00 에 해당하는데, UCS2 에서는 0xAC00 테이블 좌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UTF-8 인코딩하면, 0xEAB080 이 됩니다.
누구도 이런 식으로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예전엔 UCS2 = UTF16?? 이라고 헷갈리고 헤맸는데, 이게 정확한 설명인지 모르겠습니다. 잘못된 점이 있으면 누가 지적해주시길... ^^;
- XMLStudy_2002/XML+CSS . . . . 63 matches
XML Style의 지정, 브라우저의 사용, 디스플래이 방식 ,XML과 CSS의 작성 방식의 이용방법
*XML문서는 CSS를 이용해서 브라우저에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CSS는 폰트,색깔,여백등과 같은 외형적인 스트일을 기술하는 언어이다.
*XML문서가 단순히 텍스트 형태의 문서이면 CSS로만으로도 표현하는것이 충분하다.
*하지만 XML문서는 반드시 텍스트 타입의 내용들로만 이루어진 것도 아니다
*그리고 스키마의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여러 타입의 데이터들을 포함할 수 있는 문서 포맷이 되어 좀더 다양한 디스플레이 방식이 필요하다.
*이런 CSS의 한계를 극복해서 좀더 유연하고 다양하게 디스플레이 방식을 기술할 수 있는 방법이 XSL이다.
<?xml-stylesheet type="text/css" href="mydoc.css"?>
* <HTML : A>태그를 사용 이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네임스페이스를 지정해 주어야한다.
*그리고 위와 같이 HTML 네임 스페이스를 지정한 경우에는 <HTML : A> 뿐 아니라 다른 HTML의 태그들도 HTML 네임 스페이스의 Prefix를 붙여 사용할 수있다.
*다른 URL로 이동하는 예
<?xml-stylesheet type="text/css" href="mydoc.css"?>
<NAME>이지연</NAME>
XML 문서를 웹으로 보는 방법을. 현재 IE5.0이 XML을 지원하므로,
이 문서 또한 XML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PA>XML의 스타일시트 언어는 XSL로, XSL로 기술된 스타일시트를 이용하여,
XML을 지원하게 되면서, CSS도 XML의 스타일시트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XSL 프로세서가 지정된 스타일에 따라서 디스플레이될
최종적으로 IE5.0에 디스플레이 하게 된다.</PA>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63 matches
[박경태] [윤성복] [남도연] [김재성] [김영록] [최정빈] [최경현] [김민경] [유우성] [임수연] [송수생] [정수민] [한유선] [조현태] [박원석] 이[형노][김소현] [허아영]
[이승한] [윤성만] [황재선] [문보창] [김상섭] [이영호] [김정현] [안성진]
[[HTML(<center>)]]'''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HTML(</center>)]]
이승한 : 여전히 아쉬운 강의. 지나치게 욕심이 많았다. 재미가 없었던게 문제. 선배님의 조언이 필요했었던듯.
정수민 : 약간 따라가기 어려운 내용이라 좀 힘들었습니다. 자바에 대해 좀더 알아봤으면 합니다.
남도연 : 조금 집중력이 떨어진듯 하다. 3일째라 그런가;; ㅋㅋ 좀만 더 버티자 !!!
한유선 : 사실 매우 어려웠습니다. 처음에 너무 모르니까 답답했던게 아쉽네요 씨뿔뿔을 안해서 클래스가 뭔질 잘 몰랐는데 -_-;; 우리는 아직 객체고 뭐고 개념이 잘 안잡혀있답니다. 죄송 ㅠ_ㅠ
최정빈 : java 와 jsp 배움. 여전히어렵다-_-;; 아..잠 잔게 뼈아프다.
역쉬오늘도 지식이 팡팡~!
박경태 : JAVA와 SOCKET, JSP를 배웠다. 역시 언어는 매우 신기하다+_+, 매우 어렵다...-_-; 열심히 노력을 해야될 필요성이 있다.-_-;
김민경 : 강의내용이 어려워서, 다들 소화를 못했어요. 아쉽네요. 우리의 수준을 잘 몰르셨던듯.ㅠ
임수연 : 자바를 배웠는데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도 강사 선배님들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했고 월요일보다 열심히한것같아서 뿌듯,ㅋ
조현태: 새로운 것을 많이 해본듯 하다, 특히 java와 네트워크 소켓은 기억에 많이 남을 듯 하다. 그리고 강의하는데 수고하신 강사분들께 감사를 표한다.
이형노 : 오늘한 java , 소켓프로그래밍 , jsp.. 어렵다.. java만 어느정도 끄트머리만 잡은듯 하고.. 나머지는 전혀.. 어렵다..ㅠ.ㅠ
[최경현] : 오늘은 전체적으로 처음 접해본 주제들로 세미나가 있었다. 평소에 관심이 있던 jsp를 배워서 좋았다. 다양한것들 좀더 배워보고싶다.
박원석 : 처음 들었는데 첫 강의는 열심히 듣게되나 시간이 지날수록 몸도 뻐근하고 너무 피곤해졌다.
안성진 : 자바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치만 소켓은 너무나도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교훈: 너무 어려운 내용들이 많다. 시간이 지날수록 공부할 내용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허아영] : 몸이 안좋아서 많이 잤어요 , 강의하신 분들 께 죄송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 하지만 졸면서 실습은 다 했다는-.-;; 하핫.
아직 학교에서는 배운 분야가 많지 않은데, 데블스 캠프를 통해서 시야가 한 층 넓어진것 같습니다. 이젠 졸지 않을게요 ~ ㅜ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63 matches
* 당신에게 있어서 마감이란 무엇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프로젝트 마감이 제시간에 이루어지는게 절대적으로 힘들다는 가정을 갖고 서술해보라.
* 디버깅을 며칠간해도 해결되지 않다가, ;하나에 해결되었다면 어떤 느낌이들거라 생각하는가?
* 나는 이따위 프로그램(개발툴)을 만들지 않겠다. - [김수경]
* 만약 로또에 당첨된다해도 당신은 하던 개발을 멈추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까?
* 당신이 경쟁 유료제품을 위협할만한 만큼 고품질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일반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는 가정을 해봅시다. 만약 경쟁회사에서 큰돈을 주며 프로그램을 폐기하라고 유혹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내가 이 프로그램을 유료화하면 그보다 많이 벌 수 있다고 뻥쳐서 더 큰 돈을 받는다. - [김수경]
* 어떠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그 프로젝트의 진행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아(뚜렷한 소스가 없다던지 해서) 어서 빨리 그것을 보여 달라고 한다면 그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
* 이럴 때 Unit Test를 이용하는 겁니다. - [지원]
* 더 좋은게 생각났다!! 착한 사람에게만 보인다고 한다. 이건 동화에도 나온 방법~ - [김수경]
* 가장 어려운/힘든 프로젝트는 어떤 것이었고 왜 어려웠는가?
* 창설이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송치완]
* 동료가 주장한 방식보다 자신이 생각한 방식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정말로 내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내 의견을 밀고나간다. 남꺼했다가 제대로 안되면 더 빡치잖아요?(라는 1학년 창설의 답안?) -[김태진]
* 자기가 (여기서) 하고싶은 프로젝트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 뭘 하던간에 그 프로젝트에서 배워가고 싶다 - [지원] // 실제로 면접 때 이렇게 대답함.
* 자신이 주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낸다고 생각하는가?
* 당신이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팀원간의 불화로 파탄 직전까지 갔다고하자. 그리고 이 이유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한 팀원간의 불화라고 가정하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 형진이형이 말씀하신 정체된 개발자,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서 생각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인함에서 정체된 개발자와 정체되지 않은 개발자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는 팀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데 있어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힘들었던 프로젝트를 했을 시의 실력, 그 프로젝트가 지나고 나서 어려움에 대한 대처, 발전 모습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됩니다. - [서영주]
* 너가 가장 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무엇이고 그를 위해 시도 한 것은?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63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이재형], [김해천]
* [권순의] - C++의 개념을 C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컴파일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지네요.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방법이 재미있었습니다. 설명도 자세하게 해 주시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왜 우리가 어떤 것을 사용했을 때 느리다던지 한 것에 대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 [이재형] - 오버로딩이나, 탬플릿 까지는 어렵지 않게 이해했는데 그 뒤부터 클래스, 구조체, 생성자와 소멸자, 상속, 가상함수 등등 부족한게 많아서 정말 멘붕에 멘붕을 거듭했습니다. 그래도 정말정말 How에대한 관점으로 공부해야겠다는 필요성과 더불어 이번 방학 공부에 동기부여가 잘 될 것 같아서 좌절감만 드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좋은 어려움이였던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저학년을 위한 C++개념 설명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고학년한테 반응이 좋았습니다. 저도 pl시간에 개념으로 대충 배웠던게 실제로는 이렇게 되어있구나 하는걸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언어를 쓰더라도 그런게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어있나를 생각해본 일은 별로 없었어서 내가 쓰는 언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C로 C++처럼 만들어 볼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조금 한 일이 있어서 보다 와 닿았던 것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구조체의 맨 앞에 포인터를 배치해서 캐스팅하는 방법은 꽤나 그럴싸하군요. 항상 C++에서 궁금했던 것이 왜 맨날 첫 4바이트가 vtable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였는데 아무래도 이번 실습 때 그걸 몸으로 체험한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으면서 진행도 단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따라가기도 편했습니다. 다만 1학년한테는... 음...
* [권순의] - OMS에서도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 하고 이번 시간에도 관련 주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네요. Winapi를 가지고 하는거라 뭐랄까.. 이거 뭔가 너무 날거인거라 ㅋㅋ 거기다 소스도 참 ㅋㅋㅋㅋ 희성이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도 이것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ㅋㅋ 뭐.. 비트맵이 예전엔 사양이 안 좋은 상황에서 쓰이다 보니 그런거니까 라고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 [김희성] - Win32API를 할려다가 OMS에 없었던 12학번이 많아 OMS에서 했던 주제를 다시 했는데,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비트맵 특성상 변수가 많이 쓰이는데 이해도를 위해 변수명을 축약이 아닌 풀네임으로 작성한 것이 오히려 가독성을 낮추어 이해를 어렵게 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비트맵 했더니 예제 시연에서 삑나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 내 생각엔 무엇이 x이고 무엇이 y인지 중간 계산 변수가 없이 바로 배열 첨자에서 한 번에 계산해서 이해가 어려웠던 것 같은데?ㅋㅋ - [변형진]
* [서영주] - 비트맵 파일의 RGB값을 수정해서 그림에 변경을 가하고 하는 부분은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비트맵 자체보다도 실제로 많이 쓰이는 파일 포맷을 헤더와 데이터 부분 등 정해진 구조체의 크기에 따라서 값을 집어넣기만 하니까 알아서 읽어지고 파일을 다룰 수 있었다는 점이 조금 더 신기했습니다. 비트맵이 아니라 다른 파일이라도 마찬가지로 파일 포맷을 안다면 그 파일을 손댈 수 있다는 소리일테니까요.
* [서민관] - 이런저런 일로 file format에 대해서 약간 볼 일이 있긴 했는데, 희성이가 좀 이미지 처리를 전문으로 해서 그런지 비트맵 형식에 대해서 꽤 본격적으로 다뤘네요. 비트 레벨에서 필터 등의 구현을 보는 건 신기했습니다. 근데 실습하기에는 이해도가 딸려서... 그래도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많은 이해를 주지 않았을까 싶군요.
* [서영주] - 정말로 CSE한 인생을 사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벌써 언어공부라니... 근데 인생 얘기하시면서도 맵 리듀스나 gba의 파일을 수정했던 얘기 등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얘기들이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그런걸 다 아시는지도 궁금하고. -_- 후기때도 했던 얘기지만 언젠가는 더이상 할 얘기가 없으실 때까지 얘기하시는걸 들어보고 싶습니다.
* [서민관] - 앞으로 데블스는 낮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왜 그렇게 졸렸을까요. 아마 전날 캡실에서 잔 게 역시 좋지 않았던 것 같은데... 더군다나 중요한 부분 이야기들을 다 조느라 못 들은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ㅠ 근데 검색엔진 구현 때 선형대수학 얘기는 정말 할 말이 없군요. 역시 이것저것 전부 다 공부를 해야 하나.
* WEB (수요일 1시반 실습위주, 토요일 1시 이론)
- CppUnit . . . . 62 matches
C++ 에서 UnitTest를 하기 위한 UnitTestFramework. http://sourceforge.net/projects/cppunit/ 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janbyul.com/moin/moin.cgi/CppUnit/HowTo/Kor 이곳]에 VS2005용 설정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해둠. - 임인택
Visual C++ 6.0 기준으로 설명한다. 다른 언어들에 비해 환경설정을 위해 해야 할 부분이 많으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따라해야 한다.
== 준비 1 - 다운 받고 한번 이상 꼭 해주어야 할 사항 ==
처음 압축화일을 받고 풀면 lib 폴더에 Library 관련 화일들이 없다. 이것을 만드는 방법
* Library 화일 생성 : {{{~cpp ...cppunitexamplesexamples.dsw }}} 을 연뒤 {{{~cpp WorkSpace }}}의 {{{~cpp FileView }}}에서 {{{~cpp CppUnitTestApp files }}} 에 Set as Active Project로 맞춰준다.(기본값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컴파일 해주면 lib 폴더에 library 화일들이 생성될 것이다.
이로서 가장 기본이 되는 셋팅은 완료된다.
a. Project -> Settings -> C/C++ -> Preprocessor -> Additional include directories
* 해당 프로젝트가 있는 곳의 debug 등의 디렉토리에 해당 lib 디렉토리에 있는 testrunnerd.dll 을 복사해준다. 이는 Project Setting - Post-Build-step 의 Post-build-command 에 다음을 추가해주면 컴파일 할때마다 dll 화일을 자동으로 복사해준다.
CPPUNIT_TEST_SUITE_END(); // TestSuite 의 끝. 이로서 해당 Test Case 에 자동으로 suite 메소드가 만들어진다.
=== GUI Test Runner 의 이용 ===
GUI Programming 을 하기 위해 winmain 이 시작인 코드의 경우(MFC GUI Programming 포함) 콘솔창이 뜨지 않는다. 이 경우 GUI Runner 를 실행해줘야 한다.
Runner 실행코드는 다음과 같이 MFC UI 의 Test Runner 를 이용한다.
Win API Programming 시에 Text Runner 를 이용하여 이용 가능. 다음과 같은 식으로 쓸 수도 있다.
=== assertEqual 의 이용 ===
코드를 보면 알겠지만, ASSERT 문들에 대해서 전부 매크로를 이용한다. 만일 이를 다른 언어들의 UnitTest Framework 처럼 assertEqual 이나 assert 문으로 쓰고 싶다면, 다음의 문장을 cppunit library 를 include 하기전에 추가해준다.
* 초기 준비할때 삽질하는 경우가 많다. -_-; CppUnit 의 경우는 헤더화일들의 include 순서들이 중요하다. 그리고 MFC 의 경우는 stdafx.h 를 각각의 화일들마다 include 해줘야 한다. (API에서 CppUnit 는 어떨지 궁금해진다.)
MSVC에서 에러가 나는 경우 대부분은 CppUnit FAQ를 참고하면 해결할 수 있다. http://cppunit.sourceforge.net/FAQ
You probably forgot to enable RTTI in your project/configuration. RTTI are disabled by default.
Enable RTTI in Projects/Settings.../C++/C++ Language. Make sure to do so for all configurations.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62 matches
이장에서는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의 정의를 목적으로 한다.
개발 중인 프로젝트의 모든 버전이 저장되는 장소이다. 파일 시스템, DB일수도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2가지를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원격지의 서버에 존재하는 저장소에 저장한다.
개중에는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을 하고 이를 후에 반영시켜 동기화하는 매커니즘을 제공하기도 함. (ex CVS)
프로젝트의 기본으로 저장되는 소스코드. 그 외에 버전관리에 필요한 기타 파일들이 저장함.
'''원칙:만약 프로젝트의 진행에서 없으면 곤란한 모든 것이 버전관리의 대상이된다. 즉 반드시 프로그램의 빌드만이 아니라 차후에 필요한 다큐도 버전관리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 자동으로 생성되는 잔여파일의 경우 굳이이를 관리할 필요는 없다. 대신에 특수한 이유(컴파일 타임. 라이센스)로 필요한 경우에는 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
''만약 한개의 파일을 2명의 프로그래머가 각기 수정을 한뒤 commit한다면 이때의 상황을 어떤식으로 처리할 것인가?''
기본적으로 Version Control 에서 관리의 가장 작은 단위는 파일이다. 그외에 한개의 프로젝트 단위로 전체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그 하부에 모듈을 기준으로 해서 소스를 관리한다.
저장소는 말과는 다르게 사실 많은 과정을 거쳐서 저장된다. 저장소는 한번이라도 체크인한적이 있는 모든 버전을 보관한다.
각각의 체크인된 버전에는 체크인한 날짜, 시각, 변경의 내용을 저장하는 주석이 포함된다.
CVS가 각기의 파일에 할당하는 버전의 번호는 그 파일의 버전일뿐 전체 프로젝트의 버전일 수는 없다. ''(잡담:물론 따로 기능이 있지 않을까? -_-;)''
버전 관리 시스템에서는 전체의 파일, 모듈단위, 프로젝트 단위로 이에 속한 파일들에 꼬리표라는 것을 붙이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경우 PreRelease2를 불러들이게 되면 상기의 버전의 파일들이 불러들여지게 된다. 태그는 프로젝트의 진행에 있어서 중요한 일이 발생한 시점을 기록하는 것으로 사용되는 것도 가능하다.
개발중심축(mainline) : 일반적인 개발환경하에서 개발자들은 동일한 코드 기반을 가지고 작업을 한다. 체크아웃, 개정판을 만들어서, 변경사항을 체크인하면 모든 개발자가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개발흐름을 일컬어 개발중심축이라 함.
이런 개발중심축상에서 만약 특정 시점에서 프로그램의 릴리즈 버전이 완성되어서 QA과정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해보자. 이때, 프로젝트의 다른 팀원들과 동시에 개발을 진행시켜 나가면서, QA과정에서 발생된 치명적인 버그를 본래의 개발중심축상에 반영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개념임. (그림이 있어야 이해가 쉬울듯. 글만 읽어서는 SE를 듣지 않은 이상 이해 힘들어보임.)
브랜치를 만들게 되면 그 시점에서 브랜치로 만들어진 소스는 개발의 중심축선상에서 빠져나와서 기본 개발축과 다른 개발을 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분기된 프로젝트의 변경부분을 본래의 개발중심축선상에 반영시키는 것또한 가능하다. 또한 이 릴리즈 시점을 지나서 개발중심축이 상당부분 진행이 된 상태에서 소비자가 릴리즈버전의 버그를 보고하여, 이 버그를 고쳐야할 필요가 생겼을때 개발자들을 새로 소스를 만들 필요없이 단지 릴리즈 시점의 브랜치로 옮겨서 작업을 하고, 패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브랜치를 이용하면 한명의 개발자가 한개의 컴퓨터를 가지고도 릴리즈 버전의 버그 수정작업과 mainline상의 프로그램의 개발을 동시에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경우 브랜치에서 수정된 사항이 mainline상에도 반영되어야할 필요가 있을때 이를 병합의 과정을 통해서 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한개의 파일을 가지고 2명의 사람이 동시에 수정작업을 거쳐서 체크인하게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아마 이대로는 한개의 파일이 쓰여지고 다른 파일이 그 파일을 덮어 쓰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62 matches
Refactoring이 동작하는 매커니즘을 아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언제 Refactoring을 적용할까 하는 것이다.
여기서 딜레마가 온다. 어떻게 인스턴스 변수를 삭제하거나 클래스 계증구조를 만드는가를 표현하는 것은 쉽다. 그건 사소한 문제들이다. 하지만 언제 이러한 것들을 해야 할 것인지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나는 (여기서의 I는 Martin Fowler) 프로그래밍 미학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얼버무리지 않고 좀 더 확실한 것을 원했다.
내가 이 문제로 Kent Beck 을 방문했을 때 그는 "언제" 를 설명하기 위해서 "Smell"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우리는 많은 코드들을 보았고, 그것들을 보면서 Refactoring이 적용가능한 어떤 구조를 발견했다.
여기에서 우리는 Refactoring이 적용가능한 아주 정확한 척도를 제공하려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경험상, 어떠한 측정도구들도 숙련된 인간의 직관의 경쟁상대가 될 수는 없었다. 우리가 하려는 것은 Refactoring에 의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 있는 몇몇 부분을 지적하려는 것이다.
어떠한 Refactoring을 해야 할 지 확신할 수 없을때 이 부분을 읽어라. 정확하게 똑같은 Smell을 발견할 순 없더라도 Refactoring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가리켜 줄 지침이 될 것이다.
* 같은 클래스내에 2개이상의 메소드들에 중복코드 존재시 - ExtractMethod
* 두개 이상 서브클래스 내 중복코드시 - ExtractMethod 한뒤 PullUpField
* 두개이상의 연관없는 클래스 내의 중복코드 - ExtractClass
코드의 길이가 긴 메소드
* ExtractMethod 하는중 parameter를 많이 넘겨야 하거나, 임시변수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경우 - ReplaceTempWithQuery, IntroduceParameterObject, PreserveWholeObject, ReplaceMethodWithMethodObject
너무 하는 일이 많은 큰 클래스
* GUI 클래스에서 데이터부가 중복될때 - DuplicateObservedData
Parameter 인자가 많은 함수. 이해하기 힘들고, 사용하기 어렵다.
하나의 클래스가 각각 다른 이유들로 인해서 다른 방식으로 자주 변경될 때.
다른 클래스들이 바뀔 때마다 매번 수정되는 부분.
* 새 데이터베이스가 생길때마다 3개의 메소드를 바꿔야 한다.
어떤 메서드가 자신이 속해 있는 클래스의 데이터가 아닌 다른 클래스의 데이터들을 필요로 할 때.
클래스의 변수선언 필드나 함수 프로토타입 같은 곳에 있는, 항상 같이 몰려다니는 데이터 아이템들
기본 데이터형 : Class 에 대해
길이가 긴 Switch-Case 문.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62 matches
* 위트 있는 풍자덕에 인간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거북하지 않다.
* 엘리먼트::타고난 재능과 열정이 만나는 지점
* 당연히 그렇지 않겠지만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 울적해진다. 자신의 재능을 찾아 열정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 작가가 말하는 바, 이지만 내가 잘하는 것도 없는 찌끄레기 같이 느껴짐..
*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 결말이 슬펐음..ㅠ
* 아프니까 청춘이다.
* 손발이 오그라듦.
* 실행이 답이다.
* 비상식(??)적인 회사 이야기. 기존의 회사에 대한 통념을 비판하고 있다. IT계열의 스타트업 회사라면 시도해 볼 만함.
* 개발자를 ''남자친구''로 둔 사람들을 위한 글임. 여자가 개발자일 경우따위 고려 안함^^ 왜 읽었을까. 불쏘시개이다.
* 재미짐. 부유한 백인 여성 화자의 가정부 유색인종(흑인만 나옴) 여성을 다룬 이야기.
* 왜 이런 책이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인지 모르겠다. 이게 어른이 읽는 (지나치게 교훈적인) 동화책이었던가?
* 마우스드라이버 크로니클
* 마우스드라이버의 첫 고객이 엄마였다는게 귀엽다ㅋㅋ
*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
* 말실수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 '''그래도 당신이 맞다'''
* 따듯한 책이다. 다시 읽어보자
*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62 matches
start()안에보면, 다양한 색상들이 적혀있는color라는 이름의 변수가 보일 것이다.
그앞의 주석이 가르키는데로, 1~10까지의 색상을 지정할 수 있다.
그밑에 보이는 block변수가 블럭을 기억하게 된다.
이라고 적고 실행해보자.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올것이다.
와 같은 형식으로 출력할 블럭을 지정하며, 0은 블럭이 없는 것이고 그 이외의 값은 해당하는 색상의 블록이 들어가게 된다.
6.한줄이 다 찼을때, 블럭을 삭제한다.
7.점수와 스테이지를 변화시킨다.
하지만, 막히는 부분이 생기게 되면 아래를 참조하길 바란다.
예를 들어 T는(0,3)(1,1)(1,1)이렇게 표시할 수 있다. 방향에 따라, 가로가 아닌 세로부터 시작하거나 해서 바꿔줄 수 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그냥 편하게 블럭의 크기만큼 배열을 지정해서 있는곳에는 숫자를 넣고 아닌곳에는 0을 넣는 방식이 있다.
우선 랜덤하게 블럭을 생성하기 위해서 start()함수에 srand((int)time(NULL));라고 적어서, 시간을 이용해서 랜덤하게 나오게 한 다음,
테스트를 위해서는 key_Right()와 같은 변수안에 넣고, 해당하는 키를 눌러보면 실행이 된다.
정해진 블럭을 메인창에 소환해 보자. 메인창의 맨 위의 가운데쯤이 가장 적당할 것이다.
또 소환되는 순간, 그 위치에 블럭이 있다면, 게임은 종료될 것이다.
그리고, 현제 블럭의 아이디를 기억할 전역변수도 만들어서 저장하자.
소환하는 알고리즘은 위에서 next창에 불러오는것과 같은 알고리즘 이다.
== 생성된 블럭을 움직이게 하기 ==
소환된 블럭을 움직이게 해보자. 움직이게 하는데는 여러가지 알고리즘이 있지만, 쉬운 방법은 블럭이 내려가면 색깔을 바꾸고, 색깔이 있는 블럭만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 있다. 두번째는, 블럭의 끝을 계산해서 그 부분이 닿게되면 멈추게 하는 방법이 있다. 후자가 연산이 더 복잡하나, 좀더 다양한 색상을 볼 수 있다. 움직일 때에는, 좌우의 벽과 다른 블럭을 고려해서 움직여야 한다.
예제) 두번째 방법을 이용한 모습중 하나. -1은 왼쪽 0은 아래, 1은 오른쪽으로 움직인다는 뜻으로 인자를 넘겨받는다.
리팩토링이 많이 필요한 모습이다.
- 새싹교실/2011/Noname . . . . 62 matches
||학생||이하늘||O||X||||||||드랍||
|| ||이동혁||O||O||O||O||O||O||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스케이프 시퀀스의 사용
* 서식문자의 사용과 이유
* 변수에 대한 설명 : 메모리의 할당과 이름의 설정.
* 변수와 상수의 차이
* 변수 이름 설정의 규칙.
||정수형||char||1 byte(8 bit)||-128 이상 +127 이하||
|| ||int||4 byte(32 bit)||-2,147,483,646 이상 +2,147,483,647 이하||
|| ||short int||2 byte(16 bit)||-32,768 이상 +32,767 이하||
|| ||long int||4 byte(32 bit)||-2,147,483,646 이상 +2,147,483,647 이하||
||실수형||float||4 byte(32 bit)||10^-37 이상 10^38 이하||
|| ||double||8 byte(64 bit)||10^-307 이상 10^308 이하||
* 모이는 시간을 잘못 알려주어서 한사람 밖에 오지 못 하였습니다. 한 사람밖에 오지 못 하여서 진도를 많이 빼지 못 하고 복습과 질문 위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시간을 확실하게 정하고, 다음부터는 애들이 나오지 못 하여도 진도를 위주로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하늘이가 새싹교실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 연산자의 종류들과 #define함수의 활용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아직 C프로그래밍이 익숙지 않아서 간단한 함수도 어렵게 느껴졌다. 여러 예재로 우선 C프로그래밍에 익숙해 져야 겠다. 수업이 끝난 후 복습을 꼭 해야겠다. - [김창욱]
* 학생들이 이해력이 좋은건지 제가 못 가르치는 건지 금방금방 할 이야기가 다 다르네요;; 다음부터는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와서 가르치도혹 해야겠습니다. 또 피드백으로 과제같은 것을 내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준배해 봐야겠습니다. - [박정근]
* 저번에 제어문 할 때에는 창욱이가 없었지만 오늘은 창욱이만 나왔기 때문에 제어문 수업을 다시 했습니다.생각보다 이해가 빠르네요. 예제라던가 문제등을 좀더 준비해가야겠습니다. 또 진도를 더 빨리빨리 빼서 중간고사에 맞출 수 있도록 맞추어 봐야겠습니다. 이제 제어문 끝냈고 드디어 반복분을 할 차레입니다. 개인적으로 별찍는 문제가 가장 재미있었기에 다음번에는 그 문제를 풀어보도록 합시다ㅎㅎ - [박정근]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62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김준석 : 지난주에 시험기간. 댄스스포츠를하고.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들어갔어. 5주를 나가서 신입회원이 됬다. 내가 거의 젤 어림. 요즘에 춤바람이 났다고 주위사람들이 얘기함. 그리고 게임을 너무 많이 했음. 심시티4 를 너무 열심히함. 그리고 이번주 프로젝트 발표가 3개가 있어. 이번주 금요일날 죽을것 같음. 전체적으로 시험은 B이상은 나올것 같음.
강원석 : 선대 잘봤음. 다른과목에 비해서는. c보는 날 선대수업듣고 시험봄 그래서 망했나봄. 생일인데 청룡탕은 안들어갔고 애들한테 밥사주고 술은 하늘이가 쏨 ㅋㅋㅋ 와인 파티가서 1만원내고 한잔 마시고나옴 그래서 소개해준 친구가 다 내줌 총 4명이서 갔었음 다신 거기 안감 거기서 그리고 치킨도 먹음. 그리고 옆동네가서 심야영화보고 애들데려다주고 집에 4시에 들어갔음 재밌는 날이었음.
이진영 : 생일인데 비왔었음. 한강가려했었는데. 그러고 선대시험봤는데 망함. 친구랑 그래서 인천가서 카페에서 한 3시간 떠들음. 그러고 다른친구를 만나서 그 친구 한명만 보는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깜짝파티 해줌. 창설했는데 맵을 잘못따라가서 실패할줄 알았는데 56초만에 성공함. 난 생물의 기원과 진화 점수 평균 넘음.
이소라 : 저요 물리시험을 봤는데. 1등함. 96점. 난좀 천재임. 그리고 천둥번개 엄청쳤음. 그때가 100일날이어서 놀러갈려했는데 못감. 슬픔 ㅠㅠ 그리고 창설 전 한게 없는데 1등함. ㅋㅋㅋㅋ 잘부려먹었다. 캐치마인드 해서 하나 마스터함. ㅋㅋ 그래서 똥별됨 ㅋㅋㅋ.
김태진 : 지난주에 부모님 만남. 창설을 새로운 알고리즘을 급조해서 써보려했으나 완전 망함. ㅋㅋㅋ 그리고 원래껄로도 새로하려했는데 원래껄로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또 Fail. 결국 Fail Fail. 지난주에 C시험을 치자마자 원석이를 찾았는데 원석이 사라짐. 애들이 타함께 찾다가 청룡탕으로 가는걸 봣으나 그 뒤를 모름. 생물의 기원과 진화 점수 18점 맞음.
* Array는 같은 TYPE의 변수들이 연속적으로 한 이름으로 나열되있는것입니다. 생김새는 {{{ a[10] }}} 쓸수있는건 {{{a[0] ... a[9]}}}
* Factorial 짤때 중요한건 Stack Call!! 함수 호출시. 스택에 돌아올 주소를 넣어두고 함수가 종료되면 스택에서 빼와서 돌아간다. 너무 많은 자기 자신을 호출하는 함수라면 스택에 너무 많이 쌓여 오버 플로우(Over Flow)로 에러가 나게 된다. 항상!! 종료조건을 정하고 함수를 설계하자.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걸 너무 늦게 올리게 되는군. 내가 Array를 이때 가르쳤었구나 이렇게. factorial은 중요하긴 한데 더 중요한건 Stack Call이라는 설계입니다. 잘 기억하시고요. 이때 케잌을 먹었는데 기억하면 신나는군요 자 다음 레벨 7로 갑니다. - [김준석]
* 배열 너무 어려워요... Stack은 그림으로 조금이나마 이해해서 다행인것 같아요. C과제가 새로 나왔는데 배열을 써서 풀 수 있는게 있다고 했는데 배열을 아직 잘 이해를 하지 못해서 배열을 쓰지는 않았어요. 복습을 빨리 해야하는데 시험도 끝나고 하니까 너무 게을러졌어요ㅋㅋ. 빨리 정신 차리고 C공부를 계속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안하고 게으르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이다. 그렇지만 너가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아니지 이렇게 새싹 교실에 참여하는것만으로도 너의 실력은 올라간단다. - [김준석]
* 어쩐지 저는 이 반도 아닌데 육피에 거주하다보니 (그리고 우리반 새싹은 거의 질문형식이다보니) 다른 이런저런 새싹을 보게되고 끼네요. 덕분에 ICE Breaking에 제 이름이..- 사실 지금 후기를 쓰는것도 피드백 갯수를 채우려는 속셈...응? 배열은 C시간에도 이제 막 배우고 있는건데 여기는 제대로 연습안했다간 망하기 쉬운곳이라더군요. 삽질열심히 해야겠어요. -[김태진]
* 태진이 후기 써줘서 고맙다. 다른반에대한 훌륭한 피드백이 되는구나. 내가 진도가 좀 빠른것은 맞아 ㅋㅋ 심심하다 들으면 재밌지. - [김준석]
* stack과 array 에 대해 배웠습니당..ㅎㅎ 근데 이날은 케잌과 과자를 무진장 먹고 엄청 졸았던 걸로 기억되네요...그래서 이 날 수업은 @.@ 이상태에서 들었어요..죄송해요..흑흑 근데 이거 다음주에 복습을 다시 한번 해서 >.< 좀 알 것 같아요!! 근데 stack이 이해가 가긴 가는데 완전히 가지는 않아요ㅠㅠ 그...네모난 그릇밖에 생각이 안납니당...ㅎㅎ대충은 알겠는데 ㅠㅠ 더 올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당! -[이진영]
* 네모난 그릇이 스택의 모양이지요~~ 꼭 정해진건 아니지만 이해하기엔 좋답니다. Array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더 써주었으면 좋은데@_@ ㅋㅋ 진영이 졸고 있어도 잘 듣고있는거 보고있어요. 착한 어린이=ㅂ= 과자나 먹여봅세 - [김준석]
* 후기 늦게써서 죄송해요...ㅠ_ㅠ 스택은 어렵습니다. 별로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래서 재귀함수를 못했나봐요. 배열도 완전히 까먹고있던걸 새로배우는 마음으로 배웠어요. 배열~포인터까지는 다시한번 복습이 필요할것같아요! -[이소라]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62 matches
2000 페이지에 가까워 지면서, ZeroWiki의 접근성이 점차 감소하고, 기존의 모든 예절과 규칙이 벽으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위키의 철학과 개념을 교육하는 기회는 없었던것 같구요.
그래서 ZeroWiki 를 막아버리고, Wiki를 새로 시작하면서, 함께 예절과 규칙을 만들어 나가면서 위갭?다시 시작하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현 ZeroWiki는 읽기만 가능하고, 새로운 위키는 읽기, 쓰기, 삭제(로그인 한 사용자만) 모두를 열어둘 생각입니다. 현 ZeroWiki 상의 예절이나, 규칙은 필요에 따라 재사용, 새롭게 정의 하려고 합니다.
이를 흑백의 논리로 찬반을 가리기는 애매하지만, 전반적인 의견의 경향을 알고 싶어서, 투표에 붙입니다.
'''OneWiki를 새로 시작해서 1년간 실험을 하였습니다. 허나, ZeroWiki 와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OneWiki 와 ZeroWiki를 통합하였습니다. 통합된 페이지중 DuplicatedPage 는 아직 완전한 통합이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이니, 해당 페이지를 고쳐주세요.'''
=== 이야기 ===
NeoCoin : 방법은, 현재 위키를 읽기 전용으로, 새로운 위키를 읽기, 쓰기, 지우기 다 열고 새로운 문화, 예절이 만들어 지는 모습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읽기 전용의 위키의 내용은 전이되거나, 그대로 남거나, NoSmoke:SisterWiki (차후 연결) 하거나 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모든것에 대한 재정의와 다시금 생각해 보기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snowflower : 제로위키를 시작하고나서 쓰는 중간에 결정된 것들이 많고, 제대로 적용된것도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룰 밑에서 모두가 멋지게 쓸 수 있는 위키가 탄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멋지게 쓸수 있는 위키보다. 현재의 위키가 존재함으로서, 새로운 신입회원들이나 02 학번 정도의 사람들은 위키의 페이지가 처음 생기고, 예절과 규칙이 생기는 그러한 경험들을 본의아니게 박탈 당해 버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NeoCoin
[상욱] : 물론 전에 있던 데이터는 그대로 살아 있겠죠?
성사 된다면, 현 위키 데이터는 읽기 전용으로만 접근 가능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삭제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NeoCoin
위키 자체가 읽기 전용인것이기 보다는, 별도의 위키로 두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지금도 기존의 페이지가 별로 수정되고 있지 않아서 read-only 나 마찬가지인 상황이긴 하지만.) --[1002]
일정기간 읽기 전용, 차후 은근슬쩍 쓰기 가능이며 될까? --NeoCoin
[1002] : 사람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고민할지 걱정이긴 하지만.. 뭔가 더 나은 방향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는, 다른 위키들을 보면서 어떤점이 장점이고, 어떤점이 단점인지,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에 대해 판단을 하시기를. 뭔가 잘 만들어진 것들은 공짜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상용 서비스가 아니기에 언제든지 합의만 이끌어 낸다면 가능하지요. 다만 이런 생각을 하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Open Source 나, 상용 프로젝트에서 일정 버전 이후에 완전 새로 작성하는것에 비견하지 않을까요? --NeoCoin
[iruril] : 전 초기화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앞의 선배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고 나쁜것은 모두에게 달려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겠지요. 일단, 새로운 위키를 열겠습니다. --NeoCoin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단지 새로 시작하는 것이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두개의 위키를 돌리든가 하고, 새 위키에는 새로움의 어포던스(예컨대 비쥬얼 등)를 제공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새 위키에는 대다수는 읽을 수 있고, 몇 명만 쓸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규칙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선은 규칙에 대한 규칙(메타규칙)을 만듭니다. 예컨대 "전체 규칙 수는 9개를 넘지 않는다"든지... 그리고 가능하면 생성적인(generative)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 야구선수가 공을 받는 방법을 미적분학으로 풀어내기보다, 공이 보이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한다든지 하는 휴리스틱적인 규칙으로 접근합니다. 필요없는 것은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 제거해보고 해보고, 붙여보고 해봅니다. 예를 들어, 현 위키에서 들여쓰기가 불가능하다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요?
이 작업을 할 때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새 제로위키를 만들어야지"하는 마음보다, "이번 기회에 여러가지 모델을 실험해 봐야지"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새로 만든 위키를 보니 지금 위키와 아무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가면 똑같은 위키를 만드는 수고를 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왜 새로 시작합니까? 여러분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JuNe
저에게 그 질문의 답은 '같은 질문을 온라인에 다른 분들이 하는 것' 입니다. --NeoCoin
- 정모 . . . . 62 matches
* 그외에도 많은 부분을 차지 했던 부분이 자신이 궁금한 점을 이야기 하고 많은 사람에게 답을 구해가는 시간.
* 시사 이슈에 관한 간단한 토론
* 진행중인 스터디, 프로젝트 이야기
||||2023.03.01||[이호민]||||||||집에다 서버 설치해본 후기||
||||2023.07.17||[신연진]||||||||Pump It Up: 리듬 게임이 아닙니다, 스포츠 게임입니다.||
||||2023.09.13||[신연진]||||||||노트북에 아치 리눅스 설치해서 이용해본 후기||[정모/2023.09.13/참석자]||
||||2023.11.15||[백범준]||||||||AI활용 웹사이트 제작||[정모/2023.11.15/참석자]||
||||2023.11.22||[조영호]||||||||아두이노로 마이크 샘플링 해서 녹음하기 & 온습도 기록해서 Grafana로 모니터링하기||[정모/2023.11.22/참석자]||
=== 2008이전 ===
[정모] 라는 이름이긴 하지만, 그리 딱딱한 모임이진 않길 바란다. 지금의 정모는 너무 '딱딱' 하다라고 생각. 이는 '세미나실'이란 장소가 주는 NoSmok:어포던스 일 가능성도. (이 단어 요새 잘 써먹는군; 근데 정말 일종의 '행위유발성'의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세미나실의 특징상 가운데 발표자가 있어야 하는식이고, 개개인별로 비격식적인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오른쪽의 한줄짜리 공간은 그 사람들만을 지역화 시킨다. 책상 배치상 안쪽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 뒤에 앉은 사람들을 쳐다보기 어렵다. 창섭이 말투 관계상 낮게 깔리는게 사람들로 하야금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등등) --석천
형의 말을 듣고(사실 이걸 보고..;; ) 말투를 낮게 깔지 않고 책상 배치를 다르게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말투를 바꾸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소름끼친다'의 반응인지라..;; 근데 책상 바꾸는 것은 다들 '이게 머야..하지말자.' 하면서도 굉장히 흥미를 느끼는 듯 했습니다. 사각형으로 서로 마주보게끔 배치했거든요..(원형은 배치가 힘드니까요...^^) --창섭
지난번 [정모]를 관찰하면서, 뭔가가 잘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NeoCoin 군과 ProblemRestatement 를 약간 적용해보았다. 사람들마다 의견들은 다르겠지만, 참고해보기를.
- 안건제안자가 주로 고학번식이 된다.
-> 안건 제안자가 저학번이 없다.
- 토론이 비효율적이다.
-> 해당 토론주제에 대해 사람들의 feedback 이 부족하다.
-> Online (주로 Wiki를 통해 이루어지는) 에서 결정할 내용과 Offline 에서 결정할 내용을 구분하지 못한다.
-> Offline 에서 충분이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Online(Wiki) 으로 미루어버린다.
-> 사람들이 정모에 대해 미리 충분한 준비를 하지 않은건 아닐까?
-> 근거 : 해당 주제에 대한 해당 페이지들의 활성화가 늦다.
- 정모/2002.5.30 . . . . 62 matches
|| 학번 || 이름 ||
|| 01 || 남상협, 이창섭, 강인수, 이선호, 이영서, 이병희, 이현철, 신재동 ||
|| 00 || 최광식, 박혜영, 강지혜, 이정직, 임인택, 박세연 ||
|| 99 || 강석천, 류상민, 이덕준, 이광민, 정해성, 장은지, 윤정수 ||
* 선배 : 최광식, 강석천, 강인수, 이선호, 이영서, 정해성, 이현철, 이병희, 윤정수, 신재동, 이정직, 남상협, 이창섭
* 신입생 풀고, 재학생이 그 문제를 푸는 모습을 보여주기
''두 사람을 한 컴퓨터 앞에 같이 앉혀놨다고 해서 PP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PP에 규칙이나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같이 앉아있으면서 그 팀이, 그리고 두 사람 모두가 어떤 가치를 얻고 있다면 저는 PP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훈련이 필요하고, 또 언제나 개선하고 공부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PP도 "어떻게 타인과 잘 대화하고 잘 협력할 것인가"의 연장이니까요. 직접 일주일 동안 페어를 해보고, 남이 페어하는 것을 하루 정도 구경해 보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겁니다. 설령 결론이 "페어는 저절로 된다"일지라도 말이죠. 프로그래밍을 40년도 넘게 한 사람이 좋다고 말하면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최소 한 달 정도는 실험해 보자는 것이 제 원칙이자 그 분에 대한 예우입니다. 한 달 정도야 그 분의 수십년간의 피땀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겠지만... --JuNe''
* PairProgramming 에 대한 오해 - 과연 그 영향력이 '대단'하여 PairProgramming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회의의 관건이 되는건지? 아까 회의중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오늘 회의 참석자중에서 실제로 PairProgramming 을 얼마만큼 해봤는지, PairProgramming 을 하면서 서로간의 무언의 압력을 느껴봤는지 (그러면서 문제 자체에 대해 서로 집중하는 모습 등), 다른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면서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Class Diagram 을 그린다던지, Sequence Diagram 을 그린다던지, 언제 API를 뒤져보는지, 어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는지, 포스트잎으로 모니터 옆에 할일을 적어 붙여놓는다던지, 인덱스카드에 Todo List를 적는지, 에디트 플러스에 할일을 적는지, 소스 자체에 주석으로 할 일을 적는지, 주석으로 프로그램을 Divide & Conquer 하는지, 아니면 메소드 이름 그 자체로 주석을 대신할만큼 명확하게 적는지, cookbook style 의 문서를 찾는지, 집에서 미리 Framework 를 익혀놓고 Reference만 참조하는지, Reference는 어떤 자료를 쓰는지, 에디터는 주로 마우스로 메뉴를 클릭하며 쓰는지, 단축키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지, CVS를 쓸때 Wincvs를 쓰는지, 도스 커맨드에서 CVS를 쓸때 배치화일을 어떤식으로 작성해서 쓰는지, Eclipse 의 CVS 기능을 얼마만큼 제대로 이용하는지, Tool들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언제 해당 툴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지', 문제를 풀때 Divide & Conquer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Bottom Up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StepwiseRefinement 스타일를 이용하는지, 프로그래밍을 할때 Test 를 먼저 작성하는지, 디버깅 모드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Socket Test 를 할때 Mock Client 로서 어떤 것을 이용하는지, 플밍할때 Temp 변수나 Middle Man들을 먼저 만들고 코드를 전개하는지, 자신이 만들려는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필요한 변수들을 하나하나 정의해나가는지 등등.)
일반적으로 피시실 등이나 세미나때에 선배들과 이야기하고, 선배들에게 조언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과 프로그램의 처음 작성부터 PairProgramming 을 하는 경우가 어떤 차이가 있을지 생각을 해보고 이러한 '페어가 저절로 진행되어서' 라고 결론을 내렸으면 합니다.
문제를 내 주고 난 다음에 선배들과 이야기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경우, Programming 의 주도자는 문제의 당사자인 후배가 됩니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나가는 순서 (즉, 문제를 받고, 컴퓨터 앞에 앉았을때부터의 작업 진행과정들)는 여전히 후배들의 순서를 따르게 됩니다.
하지만, 스스로 문제를 먼저 해결해보도록 하는 것은 초반에 확실히 장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기 스스로 문제자체를 인식하고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는 어떠한 '인상적인 대단한 내용' 도 일반 흘러가는 TV채널과 다를 바가 없게 된다고 생각.
초반 3일정도는 스스로의 방법으로 (주어진 플랫폼(?)에서 한계에 다다를 정도까지라고 할까요.) 해결해보도록 한 뒤, 그 이후쯤에 선배들과의 PairProgramming을 해보는 (위의 처럼, 문제 해결방법 순서까지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위에 열거한 저러한 것들도 자신이 원하지 않으면, 또는 자신이 민감하지 않으면 관찰자체를 하지 않는 것들이니까요. --1002
''일단 자신이 가진 비효율적/비체계적 방법으로 좀 고생을 해보고나서, 선배의 방법(문제에 대한 답이 아니고, 메쏘돌로지)으로 그 변화를 직접 느껴보고 자신이 받아들일지 말지 선택하는 것은 참 좋은 방법입니다. NoSmok:동의에의한교육 이라고 할까요. --JuNe''
* 회비 : 만원 - 업그레이드비 및 여러가지 비용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61 matches
키보드로부터 입력이 발생했을 경우 윈도우즈는 포커스를 가진 프로그램에게 키보드 메시지(WM_CHAR)를 보내주며 프로그램은 이 메시지를 받아 키보드 입력을 처리한다. 여기서 포커스(Focus)를 가진 프로그램이란 활성화되어 있는 윈도우를 말하며 한번에 오직 하나의 프로그램만 활성화된다. 아무리 여러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되는 멀티 태스킹 환경이라 하더라도 활성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오직 하나밖에 없으며 활성화된 프로그램만 포커스를 가지고 키보드 입력을 받아들일 수 있다. 왜냐하면 시스템에 키보드는 하나뿐이며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도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다음 예제는 키보드로부터 입력된 키값들을 계속 화면을 출력해 주는 예제이다.
소스를 입력한 후 실행해 보자. 키보드에서 키를 누르면 입력한 문자들이 화면 상단에 출력될 것이다.WndProc을 보면 우선 문자열 str이 선언되어 있으며 이 문자열 변수에 사용자가 입력한 문자들을 모은다. 단 이 변수는 WndProc에 선언되어 있는 지역변수이므로 그냥 선언하면 메시지가 발생할 때마다 초기화되기 때문에 static을 붙여 정적변수로 만들어 두어야 한다. 아니면 아예 WinMain 함수 이전에 선언하여 전역 변수로 만들어 두어도 된다.
입력된 문자들을 바로 바로 출력하지 않고 반드시 문자열에 모아 두어야 하는 이유는 키보드 입력이 발생하는 시점과 문자열을 출력해야 할 시점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키보드 입력 시점은 키보드 메시지인 WM_CHAR가 발생했을 때이며 이 메시지에서 문자열을 조립하기만 하고 문자열의 출력은 WM_PAINT에서 처리한다. 물론 WM_CHAR 메시지에서 문자열을 바로 바로 출력하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윈도우즈 프로그램은 화면을 다시 그릴 준비를 항상 해 두어야 하며 모든 출력은 WM_PAINT에서 하도록 되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출력된 문자들이 지워지면 다시 복구되지 않는다.
문자열의 제일 끝 부분에 wParam값을 써 넣고 바로 뒤쪽의 0을 써 넣어 문자열 끝을 표시한다. 키 입력이 있을 때마다 이 동작을 반복함으로써 str 문자 배열에는 입력된 키 값이 차곡 차곡 쌓여갈 것이다.
키보드 메시지에서는 str배열에 문자열을 집어 넣기만 하며 문자열을 화면으로 출력하는 일은 WM_PAINT에서 맡는다. 단 키보드 메시지에 의해 문자열이 다시 입력되더라도 화면상의 변화는 없으므로 WM_PAINT메시지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래서 강제로 WM_PAINT 메시지를 발생시켜 주어야 하는데 이 때는 InvalidateRect 함수를 호출해 주면 된다. WM_CHAR에서 문자열을 조립한 후 InvalidateRect 함수를 호출해 주어 키보드가 입력될 때마다 화면을 다시 그리도록 하였다.
키보드로부터 문자를 입력받고자 할 경우는 WM_CHAR 메시지를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배웠다. 문자 이외의 키를 입력 받으려면 WM_CHAR 메시지만으로는 입력을 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 커서 이동키라든가 Ins, Del, PgUp, 펑션키 등의 키는 문자키가 아니기 때문에 WM_CHAR 메시지로는 검출해 낼 수 없다. 이때는 WM_KEYDOWN 메시지를 사용해야 한다.
WM_KEYDOWN 메시지는 wParam에 문자 코드가 아닌 가상 키코드라는 것을 전달해 준다. 가상키코드(Virtual Key Code)란 시스템에 장착된 키보드의 종류에 상관없이 키를 입력받기 위해 만들어진 코드값이며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다.
VK_LEFT / 25 / 좌측커서 이동키
VK_UP / 26 / 위쪽커서 이동키
VK_RIGHT / 27 / 오른쪽커서 이동키
VK_DOWN / 28 / 아래쪽커서 이동키
키보드에서 A키를 눌렀다 뗐다고 해 보자. 이 때 발생하는 메시지는 순서대로 WM_KEYDOWN, WM_CHAR, WM_KEYUP 세가지이다. 이 중 WM_CHAR 메시지는 사용자에 의해 발생하는 메시지가 아니다. 키보드로부터 전달되는 메시지는 키를 누를 때 WM_KEYDOWN, 키를 뗄 때 WM_KEYUP 두가지뿐이다. 그럼 WM_CHAR 메시지는 어디서 발생할까? 이 메시지는 WM_KEYDOWN에 의해 추가로 발생하는 메시지이며 메시지 루프에서 인위적으로 생성된다. 전의 코드 내용 중의 메시지 루프를 다시 보자.
GetMessage는 메시지 큐에서 메시지를 꺼내온 후 이 메시지를 TranslateMessage 함수로 넘겨 준다. TranslateMessage 함수는 전달된 메시지가 WM_KEYDOWN인지와 눌려진 키가 문자키인지 검사해 보고 조건이 맞을 경우 WM_CHAR 메시지를 만들어 메시지 큐에 덧붙이는 역할을 한다. 물론 문자 입력이 아닐 경우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며 이 메시지는 DispatchMessage 함수에 의해 WndProc으로 보내진다. 만약 메시지 루프에서 TranslateMessage 함수를 빼 버리면 WM_CHAR 메시지는 절대로 WndProc으로 전달되지 않을 것이다.
윈도우즈와 같은 GUI운영체제에서는 키보드보다 마우스가 더 많이 사용된다. 윈도우즈의 공식 입력 장치는 키보드이지만 그래픽 툴이나 DTP, CAD 등의 복잡한 프로그램에서는 마우스가 주요 입력 장치로 사용된다. 키보드 입력 처리를 메시지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우스 입력 처리도 메시지를 받아 처리한다. 마우스 입력에 관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마우스 메시지는 lParam의 상위 워드에 마우스 버튼이 눌러진 y좌표, 하위 워드에 x좌표를 가지며 좌표값을 검출해 내기 위해 HIWORD, LOWORD 등의 매크로 함수를 사용한다. 즉 마우스 메시지가 발생한 위치의 좌표는 (LOWORD(lParam), HIWORD(lParam))이 된다.
MK_LBUTTON / 마우스 왼쪽 버튼이 눌려져 있다.
MK_RBUTTON /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눌려져 있다.
MK_MBUTTON / 마우스 중간 버튼이 눌려져 있다.
마우스 키의 누름 메시지 외에 마우스가 이동할 때마다 전달되는 WM_MOUSEMOVE 메시지가 있다. 이 메시지도 다른 마우스 메시지와 마찬가지로 lParam에 마우스 커서의 위치가 전달되며 wParam에 조합키 상태가 전달된다.
- CNight2011/고한종 . . . . 61 matches
많이 모일거라 예상했는데 6피에서 내려온 그 인원 그대로라 당황 ㅋㅋ
모이자마자 각자 할일. 나는 과제+ 동적할당 연구하고 태진이는 뭐했더라, 순의형이랑 종하형은 스타함 ㅋㅋㅋ
지원이 누나 오셨다.
누님께 배열과 포인터의 기본, 주소에 의한 .. 뭐라고해야하나 암튼. 근본적으로 배열은 포인터와 동일. 이런것을 배웠다.
런타임에러나서 물어본것이였는데 오류 원인은 설명을 듣고나서 이해했음.
진경이 등장
역시 진경이임
이게 11학년도 수능 언어영역에 출제되었다니
순의형이 소개하고, 종하형이 개념설명 하고, 지원이누나가 쓰는 법을 가르쳐 주셨음.
종하형이 더블 링크드 리스트도 하자고 했는데 시간관계상 하지말자고 하여 기각.
sorting이랑 스택큐? 인가 한다고 했었는데 이것도 결국 안함 ㅋ
진경이 안대끼고 자는척하면서 웃기는건 다 듣고 웃고있었음ㅋ
Round 3안갔다고 태진이가 그런다.
몰라 이거 구분은 종하형이 말한 그 라운드가 아니라 그냥 내가 생각하는 라운드임ㅇㄹㅇㄹㅇㄹ
잠을 쫓자고 시작한 카트가 해뜨고 해산할때까지 이어짐 -_-
막판 역전이 빈번했고 막자도 흥하고 그런 시간이였음.
난 카트가 없어서 한참이나 ㅜㅠ.
배열이 근본적으로 포인터란 것은 이미 알고 있었으나 실제 컴파일러에서 이런식으로 표현 된다는 것을 배웠다.
-> 포인터 연산자를 동원해서 표현하자면 &arr[0]이 된다.
실제 메모리상에서는 2차원이든 3차원이든 메모리상에서는 그냥 선형으로 저장된다.
- CryptKicker . . . . 61 matches
텍스트를 암호화하는 방법 중에 보안상 취약하긴 하지만 흔하게 쓰이는 방법으로 알파벳 글자를 다른 글자로 돌리는 방법이 있다. 즉 알파벳의 각 글자를 다른 글자로 치환한다. 암호화된 것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으려면 두 개의 서로 다른 글자가 같은 글자로 치환되지 않아야 한다.
암호화된 텍스트가 한 줄 이상 입력되는데, 각 줄마다 서로 다른 치환 방법이 적용된다고 가정하자. 암호화 이전의 텍스트에 있는 단어는 모두 주어진 사전에 들어있는 단어라고 가정하고, 암호화된 텍스트를 해독하여 원래 텍스트를 알아내자.
입력은 한 개의 정수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다음 줄부터는 한 줄에 하나씩 n개의 소문자로 쓰인 단어들이 알파벳 순으로 입력된다. 이 n개의 단어들은 복호화된 텍스트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로 구성된 사전이다. 사전 뒤에는 몇 줄의 텍스트가 입력된다. 각 줄은 앞에서 설명했던 방법에 따라 암호화된다.
사전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의 개수는 1,000개를 넘지 않는다. 단어의 길이는 16글자를 넘지 않는다. 암호화된 텍스트에는 소문자와 스페이스만 들어가며 한 줄의 길이는 80글자를 넘어가지 않는다.
각 줄을 복호화하여 표준 출력으로 출력한다. 여러 문장으로 복호화될 수 있다면 그 중 아무 결과나 출력하면 된다. 가능한 풀이가 없다면 알파벳 모든 문자를 아스테리스크(*)로 바꾸면 된다.
=== 풀이 ===
이런 종류의 암호화를 단일환자치환법, 또는 단일환자방식의 암호화 라고 합니다. [암호의세계] 라는 책에서 이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풀어 놓았었는데;; 하하하 책 헛읽었군요;; 이걸 보니 더블릿이랑 비슷한듯. - [이승한]
단일환자방식의 암호의 기본적인 풀이법
단일환자 방식은 암호화 방식중에서도 기초적이고 풀기도 쉬운 방식이다. 복호화된 한줄의 원본 문장만 가지고 있어도 거의 모든 암호를 풀어내 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복호화된 문장이 없다면?? 그럴때에도 풀이 법이 있다.
영어는 26글자의 알파벳으로 이루어져있다. 단순히 짜맞추기엔 너무 많은 갯수이다. 하지만 그것들의 출현빈도는 각각다르다. z, q와 같은 글자는 1%미만의 출현비율이 나타나고,
e, i, o 와 같은 글자는 알파벳의 특성상 10퍼센트가 넘는 출현빈도가 나타난다. 기억나기론 E가 13퍼센트 정도였던것 같다. 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 문장과 단어가 있지 않나고 반박할지 모르지만 확률이다. 특수화된 경우의 문장과, 단어의 경우를 일반화 시키면 곤란하다. 이런 알파벳의 출현빈도는 몇줄의, 몇개의 단어에는 잘 맞지 않을테지만, 암호화된 문장과 문서가 많아질수록 그 출현빈도는 표중화된 확률에 거의 일치하게 된다.
또 gh, ing, ed, the, a 와같은 자주출현하는 글자쌍도 존재한다. 만약 암호화된 코드에 덩그라니 한글자짜리 x 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a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qer가 있따면 이것은 the가 될 확률이 높아지는것이고.
이와같이 꽤 많은 문서와 문장의 알파벳의 출현빈도와, 특정한 글자쌍을 추측 하다보면 어느순간 복호화가 완성되어진다.
단일환자 치환법의 치명적 약점이 또한가지 존재하는데 이는 송신자와, 수신자 에게 적어도 한개의 법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럴땐 [pangram]이 유용하게 쓰였을것이다)
송수신가자 모두 가진 무언가 공통의 법칙이 필요했을것이고, 그렇게 되면 보안상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것이다. 직접 만나서 건낼 수 있다면 좋지만, 직접 만날거면 뭣하러 암호화된 문장을 사용하겠는가. 아무튼 암호화 규칙이 노출되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을것이다.
단일환자치환법은 조금 허접해 보일지 모르지만 결코 이 방식을 무시할수 없는 이유는 거의 모든 암호화 방식이 이 방법을 활용하고, 변형한 방식이기 때문이다.
독일의 아나그램도 단일환자 방식을 개량하여 빈도수의 특성을 희석시킨 방식이다. (뭐 아나그램에는 다른 법칙들도 많지만 어렵다. 이해못했다.) - [이승한]
- OOD세미나 . . . . 61 matches
* 이것은 비단 객체지향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컴퓨터공학 발전의 역사를 이끌어온 가장 중대한 목표이자, 앞으로 여러분이 컴퓨터공학도로서 갖춰야할 모든 공학적 지혜들의 근본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 [변형진]
* 오늘 긴 시간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이 아직 깊이 와닿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그동안 흔히 전개했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한 번에 이해하시길 바라서 진행하는 세미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하나의 제언만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을 앞으로 몇 번 듣고 또 듣고, 그리고 정말 그 개념이 필요한 순간이 됐을 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제는 좋은 예제거리에 대한 의견이 없어 SE 프로젝트 주제를 차용했는데, 설계만으로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는 과제가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꽤 있는 과제다보니, 실습이 설계부분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점은 다소 아쉽네요. 좋은 후기를 작성해주신 분 한 분을 선정해서 번역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0990 Holub on Patterns]을 선물로 드립니다. 후기는 감상보다는 되새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형진]
* 학교 환경도 안 받쳐주고, 제 머리도 안 받쳐줬어요. diff/merge 기능 설계를 바라보면서 객체지향 설계를 봤는데 어려우면서도 효율적인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형진이 형이 세뇌하신 내용 "단일변화가 생겨서 수정할 때 쉽게 수정하려면 구조가 중요하다" 이거 꼭 외울게요 -] [윤종하]
* 원래 정말 철저하게 절차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던 사람이라... 오늘 내용이 좀 어려웠습니다;; 특히 그냥 들을때는 이해하면서 넘어가도,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려니까 막막하더라구요. 마지막 실습때 질문도 했었는데, 형은 if문 안에서 Comparer 객체를 선언해서, equals 함수를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전 if문 안에서 객체를 생성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저 주어진 정보만 가지고, 반복문을 돌릴 생각뿐이었죠;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짠대로 하면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라는 말과는 거리가 한 참 멀어지더라구요;; 예측은 가능한데 예측범위가 프로그램 소스 코드 전~부 라는거죠. 덕분에 "아, 정말 이런거 때문에 OOP를 하라는 거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제가 뭘 배우기만 하면 꼭 써먹을려는 습관이 있는지라, 정말 문법같은걸 배우면 꼭 써먹으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 말을 듣고, 문법의 남용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치 영어 배울때 '''수동태 문장 많이 만들지 마라''' 라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 일단 개인적으론 늦어서 앞부분을 못들은게 아쉽고, SE팀플과 관련된 수확이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한 세미나였습니다ㅋ 일단 들으면서 간단히 적었던걸론
* '''추상화는 단일변화에 대해 수정해야 할 사항을 예측가능케 할려고 한다는점 -> 변경 가능성이 있는건 다 추상화하자?'''
* '''패턴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이 좋아지는거지, 구현이 좋아지는건 아니다''' '
* '''잘 설계하다보니 몇가지 패턴이 보이는 것이지, 패턴을 쓴다고 설계가 잘되는 것은 아니다'''
확실히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학부과정에서 OOP에 대한 개념을 배울때는 상속, 다형성 등을 배울때 과제는 상속을 이용한 무언가, 오버라이딩, 오버로딩을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심지어 의미없는 프렌드도 쓰도록했었죠ㅎ 물론 가르치는 교수님의 입장에선 직접 써보게하려면 그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배우고나면 왠지 설계에 대한 별 생각없이 그렇게 하게되더군요. 저또한 미숙하지만 후배들에게 OOP를 왜 쓰고, 어떤 점이 좋은가를 알려주다보니 다시 한번 기본개념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그러면서 제대로된 OOP는 뭔가 싶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단지 class쓰고 상속한다고 OOP가 아닙니다'''. OOP의 장점을 이용해야 진정한 OOP입니다.
이 글을 보는 분에게 하고싶은 말은 위의 요지와 함께 '''한 명제가 참이라고 그 명제의 역이 반드시 참은 아니라는점'''과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말도 함께 해주고 싶네요ㅎ
* 집에 가자마자 아버지가 저한테 객체 지향 설계를 왜 하는지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여러 번 반복해서 언급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라는 말을 정확히 할 수 없었습니다ㅠㅠ 나중에 기존 내용을 고칠 때, 여러 군데에 퍼져있으면 고치기 힘드니까 쓰인 곳 안에서만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풀어서 대답하긴 했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닌 듯 하네요. 아직 세뇌가 덜 됐..ㅎ;;
get과 set을 사용하면 메인에서 그 자료형이 뭔지 알고 있는 거니까 변경시에 같이 변경해야 하므로 사용을 자제하는 건가요? 다른 클래스에서 private로 선언한 거를 메인에서 접근하기 위해 get과 set을 사용하는 거 같은데, 그럴거면 private로 왜 선언하는 건지 의문을 작년에 가졌...는데 여전히 모르는..;ㅅ; 우문(뭔가 질문하면서도 이상해서..;)현답을 기대합니다 ㅎ; - [강소현]
* 매우 유익한 세미나였어요. 사실 2학년 다니면서 이미 OOP라는 수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_-;; 객체지향이 뭐야 ㅠㅠ 라고 생각했었는데, 세미나를 통해, 아 설계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는것을 어느정도(?) 느꼈어요. 2학년때, 자바 프로젝트를 하면서 로직에서 gui를 어떻게 붙이나 때문에 꽤나 고생하던걸 생각하면 아 나의 고민은 참의미없었구나 라는것도 깨닳았지요. 또, 예제로 쓴 문제 덕분에 꽤나 막막하게 느껴졌던 SE프로젝트를 어느정도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너무 유익했어요. 이제 형진오빠의 세미나도 들었으니, 저도 객체 지향적 설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해볼 생각이에요. 머리가 뒤죽박죽.. 위키도 이상해서 피드백은 여기까지.. 위키 이상해요 ㅠㅠ - [이원정]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61 matches
Eclipse를 이용해서 자신이 만든 프로젝트 아무거나 ZeroPage CVS에 저장해 본다.
'''1. CVS 를 이용해서 ProjectZephyrusServerTest 를 다운 받는다. '''
'''2. 라이브러리를 받자!!'''
이 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위해서 아래의 두가지 라이브러리가 필요 하다. 다운 받아서 클래스 패스에 잡아 놓기 [[BR]]
이제 zp서버에서 해보자. [[BR]]
* 방금 10분간 해봤는데 뭔지 잘 이해안가네요...-,-;;;
* 메신저에서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을 대화상대로 추가했다. B라는 사람이 접속중이라면 "A라는 사람이 당신을 추가했습니다"라고 알려줘야 한다. B라는 사람이 접속중이 아니라면 로그인 할 때 "A라는 사람이 당신을 추가했습니다"라고 알려줘야 한다.... --상규
재동,상규는 화요일에 데블스 캠프 관련 모임이 있으니 그리로 가는 편이 시간 절약에서 더 좋을것 같다.
당일 월드컵 경기가 있을것 같으니, 동시에 두가지를 한다는 것은 안되겟지, 근데 이건 아니군 --;;
Test는 본인이 하고 Journey에 적어라.
InfoManager.getInstance()의 if문 안쪽에 넣어주면 sync문제도 해결될것이다.
이것도 지금까지의 로드를 봐서는 40~50분 정도로 생각된다. (테스트,JavaDoc작성 시간 포함)
역시 이전까지 해왔던 데로 JavaDoc으로 일의 순서 주고 코딩하시길
2 번은 것은 시간이 없다면 하지 않아도 상관 없다. 1번은 화요일 오기전에 마쳐서 commit시켜라
하지만 다행이 이 글을 일요일에 봤다면, 9일에 마쳤으면 한다.
10일이 이 단기 프로젝트의 기능 구현의 마지막 날이기 때문이다.
그후 남은 할일이라면, 현재 InfoManager가 다른 package임에도 불구하고 command package에 대한
information hiding이 잘 지켜지지 않았다. 다른 쪽은 내가 코딩하면서 package내부는 느슨하게,
외부는 강하게 식으로 해두었는데,(이것도 끝을 봐야 겠지만)
InfoManager의 코드들의 경우 attribute에 직접 접근하는 부분이 너무많은듯 하다.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61 matches
* [창섭]:PairProgramming 자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악을 아마추어로 하는 저로써는 음악외에도 이렇게 멋지게 콤비를 결성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 그리고 변수명을 고치는 것 자체가 Refactoring 에 들어가고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도 감명이었습니다. ^^;
''그래서 PP나 XP의 과정을 Jazz에 비유하곤 합니다. 그리고 한번 유의어사전을 프로그래밍시 일주일간만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거기서 무엇을 더 배웠는지 이야기해보면 참 좋겠네요. --김창준''
* [재동]:여러 사람과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같이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말 많은'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겠습니다 ^^ 오늘 세미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neocoin"] : UnitTest에서 추구한 프로그램의 설계에서 Divide해 나가는 과정은 여태 거의 디자인 타임에서 거의 수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태 Test를 위한 코드들과 디버그용 코드들을 프로그램을 작성할때마다 그런 디자인에도 많은 시간을 소요했는데, 아예 프로그램의 출발을 Test에서 시작한다는 발상의 전환이 인상 깊었습니다. --상민
* ["1002"] : 어제 Test Code : Product Code 간 중복 (return 0 !) 을 OAOO로 풀어서 Refactoring 을 해야 할 상황으로 규정짓는다는 말이 뒤통수를 한대 때리는 기분이였습니다;;
* TDD를 어설프게나마 시도하면서 느낀점이 'TDD 에서의 Product Code 는 오직 테스트 까지만 만족하는 코드인가' 였었는데. 한편으로는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더군요. '해당 스케일에 대해 더욱더 정확하게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면 그만큼 테스트 코드 양을 늘려라.' 테스트코드 자체가 일종의 Quality Assurance 를 위한 도큐먼트 역할도 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테스트코드의 보폭을 조절하라. 상황에 따라 성큼성큼 보폭을 늘릴수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보폭을 좁혀야 한다. 처음 TDD를 하는 사람은 보폭을 좁혀서 걸어가기가 오히려 더 힘들다' wik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이것이 훈련이 아직 덜된, TDD를 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힘든지는 이번 RDP 짜면서 느꼈었는데.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 아까 발표때에도 이야기했지만, Code Review 를 위한 reverse-TDD (정도로 해둘까요? 이것도 관련 문서가 있을텐데. ) 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코드 분석을 위한 test-code 작성이요. 즉, 이미 만들어져있는 코드를 테스트 코드라고 상정하고, 자신이 제대로 이해했는가에 대한 검증과정을 Test-Code 로 만드는 것이죠. 시간 있었으면 오늘 마저 시도해봤을텐데, 시간에 마음 쫓긴게 아쉽네요.
* ["Refactoring"] 책에서는 ''Refactor As You Do Code Review'' 에 Code Review 를 위한 Refactoring을 이야기 하는데, Refactoring 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Test Code 가 필요하다고 할때 여기에 Test Code를 붙일테니까 상통하는 면이 있긴 하겠군요.
* ["nautes"] : 참관자로서 있었는데 .. 대부분의 시간을 카메라 찍느라고 여념이 없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반강제적으로 촬영에 협조해주신 분들께 감사와 사죄를 ..
* 흥미로운 것은 시끄러운 프로그래밍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혼자서 하는 프로그래밍(PairProgramming을 알고나니 새로운 개념이 생기는군요. 원래 Programming이라는 것은 혼자하는 거였는데, 이제 프로그래밍하면 pair인지 single인지 구분을 해주어야겠군요)을 하는 경우에는 팀원들이 소란스럽게 떠들면 ''아 지금 설계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하고, 조용해지면 ''아 지금 코딩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PP는 끝까지 시끄럽게 하는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대화가 많아지는 것은 코딩에 대한 이해도의 증가와 서로간의 협력 등 많은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그리고 관찰하던 중 PairProgramming에서 Leading에 관한 사항을 언급하고 싶습입니다. 사용하는 언어와 도구에 대한 이해는 확실하다는 전제하에서는 서로가 Pair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좀더 효율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배려라는 것은 자신의 상대가 좀 적극적이지 못하다면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습을 하던 두팀에서 제 느낌에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과 PP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팀이 있었는데.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은 한 명이 너무 주도적으로 이끌다 보니 다른 pair들은 주의가 집중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PP를 수행하고 있는 듯한 팀은 두 명 모두 집중도가 매우 훌륭한 것 같아서 이런 것이 정말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PP라는 것도 혼자가 아닌 둘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 못지 않게 개인의 ''사회성''이 얼마나 뛰어냐는 점도 중요한 점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서로 프로그래밍중에 촬영을 한 것은 PP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것이 PP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촬영이 너무 오래 비추었는지 .. 죄송합니다.)
* 안녕하세요? 참관자였던 사람입니다. Feedback이 좀 늦었네요. 색다른 경험이었던것 확실했는데, 다만 시간이 한시간 정도만 길었더라면, 훨씬더 많은건 느꼈을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TDD나 CRC카드 둘다 접하기엔 좀 짧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김정준
- TestFirstProgramming . . . . 61 matches
어떻게 보면 질답법과도 같다. 프로그래머는 일단 자신이 만들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내리고, TestCase를 먼저 만들어 냄으로서 의도를 표현한다. 이렇게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듬으로서 UnitTest FrameWork와 컴파일러에게 내가 본래 만들고자 하는 기능과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코드가 하는일이 일치하는지에 대해 어느정도 디버깅될 정보를 등록해놓는다. 이로서 컴파일러는 언어의 문법에러 검증뿐만 아니라 알고리즘 자체에 대한 디버깅기능을 어느정도 수행해주게 된다.
테스트코드는 프로그래머가 하려고 하는일, 즉 의도를 담아낸다. 이는 이 프로그램이 어떠한 시나리오로 돌아갈것인가를 먼저 생각해보는 기회를 저절로 제공해준다. Test가 가능한 코드는 run 을 시켰을때 어떤 결과를 낼지를 파악할 수 있는 코드이다. 이 경우 해당 모듈이 완성되었을때가 언제인지 그 목표를 분명하게 잡는 역할을 해준다.
테스트코드 자체가 일종의 도큐먼트역할을 하기도 한다. 테스트 코드를 만들면서 자신이 하려는 일과 문제상황을 구체화 시켜간다.
테스트코드가 완벽할 순 없다. 하지만, 테스트코드가 모든 에러를 잡아내지 못한다는 이유로 많은 버그들을 줄일 수 있는 테스트코드를 작성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ExtremeProgramming에서는 UnitTest -> Coding -> ["Refactoring"] 이 맞물려 돌아간다. TestFirstProgramming 과 ["Refactoring"] 으로 단순한 디자인이 유도되어진다.
요새는 ["TestDrivenDevelopment"] 라고 한다. 단순히 Test 를 먼저 작성하는게 아닌, Test 주도 개발인 것이다. TestDrivenDevelopment 는 제 2의 Refactoring 과도 같다고 생각. --["1002"]
참조 사이트 :
프로그램이 길어지다보면 Test Code 또한 같이 길어지게 된다. 어느정도 Test Code 가 길어질 경우에는 새 기능에 대한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려고 할 때마다 중복이 일어난다. 이 경우에는 Test Code 를 ["Refactoring"] 해야 하는데, 이 경우 자칫하면 테스트 코드의 의도를 흐트려뜨릴 수 있다. 테스트 코드 자체가 하나의 다큐먼트가 되므로, 해당 테스트코드의 의도는 분명하게 남도록 ["Refactoring"] 을 해야 한다.
Test Driven 에 대한 접근 방법에는 End-To-End (BlackBoxTesting) 식의 접근 방법과 WhiteBoxTesting 의 접근방법이 있을 수 있겠다.
전자의 경우는 일종의 '부분결과 - 부분결과' 를 이어나가면서 최종목표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이는 어떻게 보면 Functional Approach 와 유사하다. (Context Diagram 을 기준으로 계속 Divide & Conquer 해 나가면서 가장 작은 모듈들을 추출해내고, 그 모듈들을 하나하나씩 정복해나가는 방법)
후자의 경우는 해당 코드의 구조를 테스트해나가는 방법으로, 해당 코드의 진행이 의도한 상황에 맞게 진행되어가는지를 체크해나가는 방법이다. 이는 MockObjects 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즉, 해당 테스트하려는 모듈을 MockObject로 구현하고, 호출되기 원하는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MockObjects 의 mockobject.py 에 있는 ExpectationCounter 등의 이용) 확인하거나 해당 데이터의 추가 & 삭제관련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 (ExpectationList, Set, Map 등의 이용) 등으로서 접근해 나갈 수 있다.
Test - Code 주기가 길다고 생각되거나, 테스트 가능한 경우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은 경우, 접근 방법을 다르게 가져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 시나리오의 이용 ===
Test Code 를 작성하진 않았지만, 이런 경험은 있었다. PairProgramming 을 하는 중 파트너에게
'이번에는 Socket Class 를 만들 차례야. 시작해볼까'
파트너가 먼저 코드를 잡긴 했는데, 코드가 좀처럼 진행이 되지 않았다. 문제가 뭘까 고민하다가 다음과 같이 접근해봤다.
'지금 저쪽에는 에코서버가 있어. 지금 만들건 클라이언트고, 지금 만들 클래스로 write 를 하면 저기 띄어놓은 에코서버에 내가 입력한 메세지가 그대로 표시될거야' 즉, 완성되었을 때의 결과를 미리 그려보는 것이다.
아까보다 훨씬 수월하게 진행되었고, 그 결과를 눈으로 확인했고, 결과를 눈으로 확인한뒤 '완료' 했다. TFP 라면 이를 코드로 작성하여 자동화 할 것이다. 자동화된 테스트는 앞으로의 추후 모듈 수정시에도 앞에서 내가 원하는 기능들이 여전히 작동함을 보장해준다.
Random 은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값이다. 이를 처음부터 테스트를 하려고 하는 것은 좋은 접근이 되지 못한다. 이 경우에는 Random Generator 를 ["MockObjects"] 로 구현하여 예측 가능한 Random 값이 나오도록 한 뒤, 테스트를 할 수 있겠다.
이 경우에도 ["MockObjects"] 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XP에서의 테스트는 자동화된 테스트, 즉 테스트가 코드화 된 것이다. 처음 바로 접근이 힘들다면 Mock Server / Mock Client 를 만들어서 테스트 할 수 있겠다. 즉, 해당 상황에 대해 이미 내장되어 있는 값을 리턴해주는 서버나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TestFirstProgramming 에서보단 ["AcceptanceTest"] 에 넣는게 더 맞을 듯 하긴 하다. XP 에서는 UnitTest 와 AcceptanceTest 둘 다 이용한다.)
- VonNeumannAirport/1002 . . . . 61 matches
페이지를 작성하면서 작성해 나갑니다. TDD 연습중이니 아마 중간 삽질도 예상된다는. ^^;
언어는 C++ 로 할 것이고 중간에 STL 중 vector 를 간단하게 이용할겁니다. (자세한 이용법은 나도 모르는 관계로 -_-;) 일단 저는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본 적이 있습니다. 연습삼아서 새로 풀어봅니다.
문제는 암튼 이해했고 (Input 에 대한 Output 이 머릿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연결이 된 상태) 가장 간단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야 하겠군요.
Sample Input 을 보니 뒤의 것이 간단해 보이는군요.
이를 Target으로 잡으려니, 더 커보이고, 이를 작은 Test 로 나눠봅니다.
이럴 때, traffic 을 구하면 1명이 나온다.
이에 대한 코드 작성
에러가 난다. C++ 에서는 터플이 없으므로.. -_- 배열을 넘기는 방법이 있고, vector 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번에는 배열로 했기 때문에 이번엔 vector 로 해본다는. ^^;
이 경우 testOneToOneMove 가 깨지게 된다. 데이터형이 다르기 때문이다. testOneToOneMove 쪽 테스트 형을 똑같이 작성해준다.
getDistance ()의 경우 두 city gate 간의 거리이다. 일단 스텁 코드를 작성해두고,
다음과 같이 테스트를 다시 작성할 수 있다.
컴파일러가 인자 2개짜리 Interface 이기를 요청한다. 요청대로 해주자.
이 인터페이스도 수정하길 컴파일러가 바라고 있다. 원하는대로 해주자.
기존의 테스트들이 전부 깨졌다. 기존의 테스트는 getTraffic 와 관련한 부분이고, 우리가 수정한 부분은 getDistance 이다. getDistance 에 촛점을 맞추자.
일단은 다음과 같이. 촛점을 맞춰야 할 부분은 testGetDistance.
여기서 Test - Code 의 시간이 꽤 길었다. (9분) 함수 refinement 부분에서 STL 에 있는 find 함수를 함 써먹어 보려고 했다가;; 결국은 평소 하던데로 했다. ^^;
여기서 지금까지 생각한 test 들을 전부 pass 했다. 앞으로 더 해야 할 일이 생각나지 않아서, 한번 실제 메인테스트에 준하는 테스트를 해 보았다. 즉,
에 대해서 traffic 이 600 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는 테스트.
결과 : ok. Configuration은 실질적인 데이터까지도 트레픽을 계산할 수 있는 수준까지 되었다. 테스트를 좀 더 붙여보자. 좀 더 어려운 경우인 앞단계의 데이터에 대해 해보자.
pass 되었다. 아무래도 한번 미리 짜본 프로그램이여서 그런지 초반에 일반화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61 matches
* 용량문제는 많아야 1~5MB 안쪽 이다. 1000Page가 넘어가는 ZeroWiki 가 백업 용량이 3.5MB이다. SeeAlso SystemPages 중간 백업 로그
== 이야기중 ==
* 주제의 분산, 한 주제가 한 곳에 모여 있다는 장점이 감소 될 것이다.
* 주제가 같은 여러 페이지가 생긴다면 (정리를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일반 웹 서핑처럼 자료를 찾는 수고를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Leonardong]
* 일단 중복 페이지가 생기고 고치는 것은 어떨까요? --NeoCoin
* 일일이 고치기보다는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조가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대신 주제가 분산되면 페이지를 나누는 작업은 해주어야 할 것 같네요. -[Leonardong]
* 논의를 읽다 보니 새로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중복 페이지가 생긴다면 발견자가 고칠 때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한번에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사람은 이렇게 고치고 저사람은 저렇게 고쳐서, '''쉽게'''정리가 안 되지 않을까 싶네요 - [Leonardong]
무엇(What-손이 한 번 이라도 덜 가는 구조)인지는 알고, 이것은 저도 전제로 삼는 지향점 입니다. 이야기 할 발전적인 방향은 어떻게(How-그 구조로 어떻게 만들까?)를 논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함축적으로 글을 작성해서 풀어 씁니다.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의 공원 길의 예제와 같이 중복 페이지가 생기고, 발견자(위키 사용자-WikiGnome)가 중복 페이지를 한두장 고칠 필요가 느껴질때 한두장 해결해나가는 일종의 아래에서 위로(BottomUp)의 해결 방식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타 위키에서 비슷한 논의들을 보면서 이 방법이 적당하다는 생각합니다. [Leonardong]의 어떻게는 무엇인가요? ''페이지를 생성할때, 검색해서 찾아 중복 페이지를 만들지 않는다.'' 가 기본 전략인것 같은데 맞나요? --NeoCoin
생각했던 것은 그게(페이지 생성할 때 검색) 맞습니다. 일단은 노스모크에 있는 논의만 보았는데 다른 참고할 페이지를 알려주시면 좀더 읽어보고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Leonardong]
저도 거의 NoSmok 에서 읽었고, 최근들어 http://doc.kldp.org 를 보면서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외 링크라면 그외 위키를 기억하기는 힘듭니다. ZeroWiki 에서도 초기에 비슷한 토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NeoCoin
제가 읽은 토의는 '''분류'''에 대한 토의인데 맞는 내용을 읽었는지 확신이 안 드네요. 일단 생각을 정리해서 써 보겠습니다.
앞에서도 썼듯 ''페이지를 생성할 때, 검색을 자동으로 해준다. 그래서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페이지를 새로 만들지, 아니면 원래 페이지에 덧붙여서 쓸 지 사용자가 결정하게 한다. 그러다면 검색 결과를 무시하지 않는 한, 중복 페이지가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기본입니다. 검색범위를 페이지 이름으로 할지 전체 글을 대상으로 할 지는 생각을 못 해 보았지만요. 페이지를 손으로 고치는 방식을 대체할 것은 생각 못했지만, 제가 생각한 방식은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할 수 있으므로, 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해결하는 '''아래에서 위로''' 방식과 혼합해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써 놓고 보니 페이지 이름하고는 빗나간 이야기이긴 하지만 어떻게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조를 만들까 하다 보니 이런 글을 썼습니다.-[Leonardong]
페이지이름을 만들때, '''제목대상 검색'''은 이전부터 지원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이동 창에 Front를 쳐보세요. 처음부터 후자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보통 '''내용검색(FullTextSearch)'''는 부하 때문에 걸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OneWiki 의 페이지가 적고, 페이지를 만드는 행위 자체가 적으므로, 후자의 기능 연결해 놓고 편리성과 부하의 적당한 수준을 관찰해 보지요. --NeoCoin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61 matches
* 자바스크립트라는말을 많이 들어봐서 뭔가 했는데 이제야 어떤건지 조금은 알았네요. 자바와 자바스크립트가 다른거라는것도 오늘알았고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이렇게 비슷한걸 보니까 언어 하나를 배우면 다른건 쉽게 배운다고하는말이 뭔지 알것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감동의 쓰나미였다 또 C언어처럼 컴파일러 같은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코딩한 파일을 웹브라우저로 실행하기만 하면 결과가 나온다는것도 신기하네요 - [경세준]
* 개인적으로 웹이랑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이 있어서 꽤 관심이 있던 세미나였습니다. 첫 시간이라 사람이 적어서 좀 늦게 시작하긴 했는데, 그래도 간단한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코딩 때 문제가 생기면 성현 선배가 잘 수정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좀 더 DHTML쪽 요소가 있었으면 좋았지 싶은 게 아쉬운 점이네요. ㅠ.ㅠ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많이 닮은것 같아서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C언어 실력이 미숙하여 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C언어의 문법과 선언하는 함수 등을 자세히 공부하고, 자바스크립트에서의 C언어의 활용 방법을 좀더 연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비쥬얼 스튜디오보다 좀더 편리한 프로그래밍을 할수있어 더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만들수있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양아석]
* HTML의 문법은 별로 관심이 없지만, java script는 흥미로웠습니다. 얼른 sciprt 언어 하나를 배워봐야겠네요. - [박성현]
*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와 세션"에 대한 내용도 조금 알 수 있었고 웹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JAX가 등장한 이유도 재밌었구요 ㅋㅋ 또 하나의 웹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페이지를 include 한 것을 보고,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우측값 참조,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하기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 좋았습니다. - [박성현]
2. 재학생인 내가 듣기엔 재밌었는데 새내기들한텐 좀 딱딱할? 어려울?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듬. 암튼 난 재밌었어!! 이거 듣고 C++0x에 관심이 생김ㅎㅎ + 중간에 서비스센터에서 전화온 것에 정신 팔려서 잠시 안 들었다... 발표자에게 미안.... - [김수경]
* 늦어서 제대로 강의를 듣지는 못했지만 C++0x가 어떤건지는 잘 알수 있게 된것 같아요. 아직 C 도 제대로 못하는 제겐 다소 어려운 내용이긴 했습니다만.. T^T - [김준영]
* auto형이 스크립트언어나 vb의 varient처럼 무적(?)인줄알고 좋아했다가 직접 컴파일해보고 절망했... ㅋㅋㅋㅋㅋ 그리고 gcc 4.x에서 아직 c++0x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것 같아서 직접 써볼 기회는 안된게 아쉽네요 ㅋㅋ - [남상혁]
* C++0x에 대하여 자세히 알았고 C언어를 더더욱 이해하기 쉬운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다만.. 마지막쯤에 순간 졸아버려서.. ㅠㅠ - [양아석]
* C++0x라는건 처음들어봤는데 프로그래밍 언어도 계속 발전하고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콘솔프로그래밍이 모든것의 기초라는것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고 C++0x에 대한건 자세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대충 어떤거라는거는 알수있었던 뜻깊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 [경세준]
* 처음 했던 웹을 보는 시점에 대한 이야기도 엄청나게 좋았고 C++0x도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사실 이번 데블스에서 노렸던 두 세미나 중의 하나였는데 정말 휴가까지 내서 들으러 올 가치가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의 세미나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C++0x는 1학년한테는 이해하기 힘들지 싶다는 점이었네요. 어쨌든 찬사. -[서민관]
* 2시간을 가지고 말하기에는 많은 내용이었지만 나름 전달하고 싶을것을 많이 전달해줄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안혁준]
* PHP는 정말 범접할수없는건줄만 알았는데 간단한거지만 따라서 해보니까 신기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 자꾸만 틀려서 매우 당황했는데 강사분께서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정말 이해가 쏙쏙 잘 되었습니다. - [양아석]
* 늦게와서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어요 ㅠㅠ 그래도 방명록 만드는거시 이렇게 심오한지는 몰랐어요 ㅎㅎ --- [김정욱]
* PHP에 관한 예제를 직접 타이핑하고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PT만 보는것보단 직접 타이핑하고 실습해서 그런지 재미있던것 같습니다. - [김준영]
* 서버 만들어서 돌리는거 재밌네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PHP 예제도 타이핑 한것도 재밌었습니다. 다만 DB 쿼리 날리는 것도도 같이 해봐서 그런지 DB 쿼리날리는걸 배운건지 PHP를 배운건지 헷갈려요 ㅋㅋㅋ 또 헷갈리는게 있었는데 HTML태그를 쓰면서 PHP를 사용했는데, 기본적인 태그들이 HTML 태그랑 똑같은건가요? 아니면 Java Script처럼 HTML 안에 들어가는건가요? 헷갈리네요.. - [박성현]
= 생각하는 개발자(강사: 이상규) =
* 생각하는 개발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2시간동안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에 대해 반성해 보고 개선책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젠 코딩 하기 전에 더 깊게 생각해봐야겠네요^^; - [김준영]
* RSS리더기와 퀵소트에대해서 배워봤습니다. 또한 생각하는 개발자에대해서 설명해주셧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본점이 많았던 강의 였습니다. 또한 리더가되었을때의 그 초조감은 정말 진땀났습니다;; 하지만 좋은 프로그래머의 기준을 잘 알려주신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 [양아석]
- 송년회 . . . . 61 matches
한 해를 마칠 즈음 ZeroPagers가 모이는 자리
총 15명의 회원이 모였음.
제로페이지 자체회비 60000원 지원
으음. 앞으로는 회계 페이지를 만들어서 따로 관리를 해보는것도 좋을듯. - [이승한]
4311 무언가 이질감이 느껴지더니;; 4411과 헛갈린듯. 그날 공지좀 붙여 놓아야 할듯 ㅋㄷㅋㄷ 죄송합니다 - [이승한]
학기 마무리행사로 학교전체가 들썩일텐데, 예약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이승한]
|| 01 || 강인수 이상규 신재동 ||
|| 00 || 양형배 이정직 이봐라 강지혜 임인택 최광식 김남훈||
|| 96 || 이권국, 최태호 ||
10일에 연락드렸으나 벌써 대부분 선배님이 약속이 있으셨음. 내년에는 조금 일찍 해 보는게 좋을듯.
전화연락 : 나휘동, 윤성만, 이승한.
재동형님이 말씀해주신 2/3 으로라면 20명 정도 생각해보고 예약해야 할듯.
덧. 주소록에 변경내용 반영 해 놓았습니다. - [이승한]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제로페이지 입니다.
제로페이지에서 송년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지 메일 받으셧나요??
장소는 공대 3층 4311 강의실 이니다.
고맙습니다~ 꼭오시고요. 혹시 못 오시게 되면 이 번호로 연락주세요~
네. 혹시 시간되셔서 오실수 있게 되시면 이 번호로 연락 주세요~
* 이메일 버전
안녕하세요. 제로페이지 회원님!
- 정모/2011.10.5 . . . . 61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이민규], [송치완], [강소현], [추성준], [정진경], [권순의]
* [송지원] 학우의 2011 안드로이드 개발자 랩 (I/O) 공유
* [이민규]의 3Ds Max로 도미노 만들기.
* [http://ko.wikipedia.org/wiki/W3C W3C]는 월드 와이드 웹을 위한 표준을 개발하고 장려하는 조직으로 HTML 표준을 제정하였다.
*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의 주인공은 일본인 형사이다.
* 명제는 주인공의 국적에 대한 것이었는데 아무도 주인공이 누구인지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가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언가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김수경]
* [2011년독서모임]에서는 말하기 능력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있으면 좋다.
* 3ds Max의 렌더링 엔진은 opengl이다.
* ACM-ICPC 대회에는 책을 가져갈 수 없다. 다만 20페이지 가량의 인쇄물을 가져갈 수 있다고 한다.
* Hadoop은 대용량 분산 데이터 처리 플랫폼이다.
* Hadoop은 코끼리 인형의 이름이었습니다. 아무도 안낚인듯 - [서지혜]
* 임상이 한큐에 맞춰버린 ''와우 애드온''
* ''위모트플러스'' 예~전에 했던 OMS 내용이라 다들 한동안 기억하지 못했다.
* 주말에 한 정규표현식 스터디에서 이야기가 나온 ''노엄 촘스키''. 그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 Since 1991을 내주신 [이승한] 선배님이(가) 문화상품권을(를) 획득하였습니다.
* 다음주 개교기념일이라 안하는 건가요? .. 수요일이니 그럴 리는 없고 - [지원]
* 오늘은 정모 중간에 나가야해서 아쉬웠지요 ㅠ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주신 세미나는 오늘 날 물먹인 아이폰의 대항마라 생각해서 재밌게(?) 들었네요. 아아니 그게 아이언맨을 모토로 한거라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민규의 세미나도 민규가 저런걸 할거란걸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꽤나 유익한 걸 설명해주어서 정말 재밌었어요.(Blender를 배우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 요새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기도 한데 다들 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저랑 진경이(with 진규) 다음달에 대전갑니다! -[김태진]
1. Honeycomb 소개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기기가 있어야 개발하기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하늘공원 가자고 해도 반발이 심한 이 판국에 체육대회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원]
* 왠지 7~9월의노력을 정리해둔듯한 정모였습니다. OMS에 3DMX가 나온게 참 신기했네요. OX퀴즈에 F로 몰빵을 했다면 만점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사람을 너무 잘믿어서 구별을 못한듯 합니다. 시험기간에도 씐나는 정모를 가졌으면 합니다. 이제 슬슬 OMS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봐야겠네요. 수요일이 좋네요. - [김준석]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60 matches
책은 '쉽게 배우는 실전 알고리즘 & 정보 올림피아드 도전하기'인데, 별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쉽게 답이 나올 문제도 어렵게 풉니다..;; 단, 문제유형을 파악하기엔 어느정도 좋습니다.
해당 문제를 먼저 이해한 사람들이 구현을 주도하였으며 (B : [1002], A : [경태]) 중간 디버깅시에 자연스럽게 Pair를 진행했습니다.
알고리즘을 위해 연습장을 썼습니다. B 문제와 A 문제는 이전에 같은 프로그램을 짜 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특별한 계산을 하지 않았으며, C 번 문제에 대해서 분석차 이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테스트를 위해 예제 입력값들을 텍스트 화일로 미리 작성해두고, 도스창에서 이를 redirection,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특히 A 번 문제에서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A번 문제는 입력값이 오목판 전체 이기 때문이죠.) 결과에 대한 확인 테스트 시간이 1초도 걸리지 않았고, 테스트 인풋 데이터 만드는데도 거의 시간소요가 없었습니다.
C 번의 경우는 일단 [geniumin] 군이 초기 분석 & 알고리즘을 만들고 중반에 [1002]군이 pseudo-code 화, 후반 알고리즘 검산 & 알고리즘 수정에 대해서 [geniumin] & [경태]군이, 구현은 pseudo code 를 만들던 [1002]가 했습니다.
구현은 C++로 하였으며 iostream 과 vector 를 이용했습니다.
[1002] 가 이전에 비슷한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바로 구현을 맡았습니다. 대략 코딩에 2-3분정도 소요하였고, 그 동안 [경태]와 [geniumin] 가 3번문제에 대해 분석.
[경태]가 코딩을 맡았으며 그 동안 [1002] 와 [geniumin] 가 3번문제에 대해 분석. [1002]는 실제 문제를 이해하는 시간이 적었던 관계로 [geniumin] 이 주로 설명. 추후에 [1002] 는 [geniumin] 의 방법이 맞다는 전제하에 pseudo code로의 작성을 도왔습니다.
그동안 [경태]는 A 번 구현 완료. 테스트 데이터를 위해 editplus 로 입력데이터를 test.txt로 작성. DOS 창에서 redirection 으로 프로그램 실행 & 결과 확인. 중간에 5목이 일어난 부분의 첫 위치를 파악하는 부분에서는, 해당 오목 판정결과 함수에서 판정 방향값을 리턴해주는 형태로 함수를 수정, 이를 근거로 첫 위치를 구했습니다.
A 번 진행중 아쉬웠던점은, 제출 전 test 겸 찍었던 데이터를 주석처리하지 않은 바람에 아쉬운 페널티를 먹었다는 점. 이에 대해서는 실제 결과 비교부분까지 fc 등의 프로그램으로 배치화일을 만들었다면 문제가 없지 않았을까 생각.
처음에 두명은 C 번에 대해서 Graph 스타일의 접근을 하였고, 한명은 순차적인 링크드 리스트의 묶음 & recursive 한 순회로 접근했습니다. 의견을 이야기하던중, 실제 구현상으로 볼때 셋의 의견이 같다는 것을 파악하고, 마저 구현으로 들어갔습니다.
대강 디자인한 것으로는, Ball 이라는 객체가 있는데 이 Ball 은 각각 lower 와 higher 가 있어서 매 입력마다 자신보다 큰 Ball, 작은 Ball들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 Ball 중 그 Ball 과 연관이 있는 Ball 들, 즉 lower 의 수와 higher 의 수로 봤을때 전체 갯수의 평균값보다 큰 녀석들을 제하고 구한다 식이였습니다.
테스트 예제 값들은 잘 통과했는데, 실제 가서 확인해보니 약간 차이가 나는 input 이 있었는듯.
ComputerGraphicsClass 수업 레포트와 전자상거래 레포트, ComputerNetworkClass 레포트 구현 관계상 3명이 거의 일주일 내내 밤새면서 몸이 축난 중에도 수상을 하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문제풀던중 코 후비던 [1002]군이 피를 봤다는 후일담이 전해지고 있다는..;) 동기들끼리의 팀이여서 그런지 완벽한 룰 설정과 호흡, 아이디어의 모음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좀 더 맑은 정신상태에서 했었다면 건너편 자리 팀 보다 잘했을것이라 생각하며.. ;)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일단 만족. :)
[geniumin] & [경태] 군에게 다시금 감사하며.. 또하나 느낀점이라면, 협업에서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수학적인 사고 & 알고리즘 부분은 [geniumin]나 [경태]쪽이 저보다 보는 시야가 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2]는 처음에 [geniumin] 과 같이 C 번에 대해 알고리즘 분석 & 디자인 할때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수긍을 잘 안했었는데, 추후 [geniumin]를 믿고 그의 의견이 맞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고 코드화 했을때 테스트 예제 데이터에 대한 답이 정확히 나오는 것을 보면서, [geniumin]의 알고리즘을 코드화해주는것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혼자서 고민하고 문제를 각자 따로 풀려고 했었다면 그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쉽게 시간내에 C 번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통과했을것이라는..~) 협업시에 상대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건너편 자리 팀, 그리고 커플이라...=,=;;; 형도 축하드려요~^^ --재동
- CCNA . . . . 60 matches
* ethernet: CSMA/CD- 이더넷 통신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회선이 사용중이지 않을때 전송하고 충돌이 생기면 일정시간후 재전송한다.
* 토큰링 - CSMA/CD와는 다르게 토큰을 가진 PC만 네트워크 전송이 가능하다.
* MAC 주소가 FF-FF-FF-FF-FF-FF 는 브로드캐스트로써 LAN상에 모든 PC에게 데이터를 전송한다.
* 유니캐스트 - 특정한 PC 하나에게만 데이터를 보냄.
* 멀티캐스트 - 전체가 아닌 일부에게 데이터를 보냄.
* 브로드캐스트 - LAN상에 모든 PC에게 데이터를 보냄.
||어플리케이션||
||프리젠테이션||
||데이터링크||
이며 가장 밑이 1계층 가장 위가 7계층이다.
* 네트워크에 대한 표준 모델이며 실제로 사용되는것은 아니다.
* TCP/IP란 프로토콜(Protocol)의 한 종류로 인터넷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ARPANET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 되었으며 TCP/IP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컴퓨터라면 어디에나 세팅이 되어 있다.
*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P라는 주소가 필요하며 이 주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마 남지 않아서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 IP주소를 이해 하기 위해서 이진수 계산을 이해 하는 것이 좋다.
* 또 서브넷마스크를 사용할때 AND연산이 필요하다.
* IP주소는 서로 같으면 충돌이 일어난다. 따라서 이것이 충돌하지 않게끔 배정을 해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DHCP라는 것이다. 클라이언트에서 DHCP서버에 IP주소를 요구하면 서버는 가지고 있는 IP주소중에서 남는 주소를 클라이언트에게 배정을 해준다.
* ip의 생성이유 : TCP/IP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모든 장비를 구분하기 위해서
이를 십진수로 표현시 0.0.0.0 ~ 255.255.255.255
- 이더넷 인터페이스(라우터에서 내부 컴퓨터방향), 시리얼 인터페이스(인터넷 혹은 다른 라우터, 그러니까 isp업체방향)
* 이더넷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보통 그 라우터가 연결하는 내부pc에 배정된 ip주소 묶음의 맨 앞 번호부여(이 ip는 다른 pc와 겹치면 안된다)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60 matches
결과는 다음과 같이 출력됩니다. 비교해보면서, 생각해 보고 이해가지 않는다면 자세한 설명을 보세요.
foo1->sayHello(); // 호출이 된다?
foo1->sayMyId(); // 이것도..--;
DeleteMe 이렇게 보이는 것도 좋지만, '''실행할수 있는 완전한 소스''' 형태를 제시하는 편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NeoCoin
이 이상하게 보이는 코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C++의 원론적인 배경지식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컴파일러가 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우리가 class를 선언하고 컴파일하려면 프로그램의 영역에 class 의 Data 들을 저장할 수 있는 "class 틀"의 정보를 담아 놓을 곳이 필요합니다.
int id; // <- 이 부분의 정보 입니다.
C++은 Strong typed language 이므로 컴파일 시간에 모든 형이 선언되고, 사용되는 것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다음과 같은 지역 변수에 국한합니다.
new 키워드로 할당시에는 runtime 에 class 의 instance 를 찍어 낼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 안에는 위의 id가 int 라는 정보를 담는 class의 "class 틀" 정보를 담는 곳이 필요합니다.
여기까지가, class 와 struct 키워드가 하는 동일한 작업입니다. 그리고, class 에는 몇가지 더 생각해야 하는데, 그중 하나가 foo 를 이용해서 어떠한 member 함수를 호출할 수 있는가 입니다.
그러나, 컴파일러인 우리는 이 정보를 지역 변수이든, new 로 할당이든 컴파일 시간에 인자의 type을 보고 함수 호출 유효성을 확인하고, 적절한 함수 포인터를 함수 호출하는 부분에 넣어 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있는데 이 과정을 두번째에서 설명합니다.
C++ 표준안에서 전역에서 함수 호출과, instance에 귀속된 멤버 함수들의 호출을 가리지 않습니다. 함수 선언과 멤버 함수 선언의 함수 실행 코드는 모두 동일 방법으로 선언되고, 모두 동일한 메커니즘의 함수 포인터를 이용해서 호출합니다.
이러한 전제라면, 한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C++ 에서는 이런 한계를 class 에 귀속된 함수들의 처음 인자로 해당 class 의 포인터를 묵시적으로 선언해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즉,
C++은 이러한 다소 황당한 수로 C와의 컴파일시 호환성을 지키면서 OOP를 구현합니다.
사족. 이러한 사연이 class내에서 static 멤버 함수를 선언하고 instance에서 호출할때 instance 의 멤버 변수에 접근하지 못하는 이유가 됩니다. static 함수로 선언 하면 묵시적으로 pointer 를 세팅하지 않고 함수를 호출합니다.
이런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나옵니다.(윈도우즈 플랫폼에서)
이렇게 나옵니다. (C++ 주석 빼고) 위에서 문제시 되는 부분은, 후반의 두가지 {{{~cpp sayHello() 와 sayMyId()}}} 일겁니다. 둘째 설명의 member 함수를 호출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했다면
형태로 호출된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두 함수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
- Linux/RegularExpression . . . . 60 matches
리눅스와 같은 유닉스의 클론 운영체제를 하다보면 반드시 익혀야 할 것들이 몇가지 존재한다.
'''정규식'''이라는 것도 그중의 한가지이다.
거의 대부분의 유닉스 애플리케이션은 정규식의 사용을 지원한다. 일단 배우면 쓰임이 대단하지만
* ^ : [] 안에서는 반대를 뜻한다. [^1-6] 은 1~6이 아닌것들을 의미..
* . (dot) : 어떤 문자든 기호든 해당된다. 03.19.76 하면 03/19/76,03-19-76,03.19.76 등이 해당된다.
* |(OR) : 여러개의 식을 한개의 식으로 합성할 수 있다. []안에서는 | 이 문자를 가리킬 뿐이다. gr[ea]y, grey|gray,gr(a|e)y 는 같다.
(1) ^ (caret) : 라인의 처음이나 문자열의 처음을 표시
(2) $ (dollar) : 라인의 끝이나 문자열의 끝을 표시
(4) [] (bracket) : 문자의 집합이나 범위를 나타냄, 두 문자 사이의 "-"는 범위를 나타냄
[]내에서 "^"이 선행되면 not을 나타냄
이외에도 "문자클래스"를 포함하는 [:문자클래스:]의 형태가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언어의 <ctype.h>를 참조하면 된다.
이외에 [:<:]와 [:>:]는 어떤 단어(숫자, 알파벳, '_'로 구성됨)의 시작과 끝
[^a-z] (소문자 이외의 문자)
[^0-9] (숫자 이외의 문자)
a{3,} ('a'가 3번 이상 반복인 aaa, aaaa, aaaa, ... 등을 나타냄)
doc[7-9]{2} (doc77, doc87, doc97 등이 해당)
[^Zz]{5} (Z와 z를 포함하지 않는 5개의 문자열, abcde, ttttt 등이 해당)
.{3,4}er ('er'앞에 세 개 또는 네 개의 문자를 포함하는 문자열이므로 Peter, mother 등이 해당)
* (선행문자가 없는 경우이므로 임의의 문자열 및 공백 문자열도 해당됨)
- ProgrammingContest . . . . 60 matches
국내에서는 많이 시들해진 감이 있다.
컨테스트는 아니지만, ITA 소프트웨어에서는 아예 자신들이 낸 문제를 풀지 않으면 이력서조차 받지 않는다.
http://www.itasoftware.com/careers/programmers.php
나이나 학력 제한이 전혀 없습니다(Open경우). 팀은 세명까지 가능하고, 혼자서도 참가 가능합니다. 사용 가능 언어는 Java, C++, Pascal, Python 등 입니다. 제한 조건은 한 팀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는 하나의 컴퓨터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금요일(2002/5/10)에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9시부터 5시간 동안입니다. 온라인(이메일)으로 진행합니다. (see also .http://ipsc.ksp.sk/rules.php )
이미 참가 신청을 한 한국팀(연세대, 경북대, ...)들도 몇 팀 보이는군요. 재미있겠죠? 등록은 컨테스트 시작 2시간 전까지 입니다.
''ZeroPagers 중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로 아는데 왜 아무도 신청을 하지 않았죠? 하려면 빨리 하세요.''
''Choong-Ang Univ.는 어디죠? --이선우''
''그..그게 누군지는 모르겠군요. -_-; 도대체 두팀이나; 누가 신청한건지 자수를! (ps. 제가 신청서 안썼습니다;) --석천''
''저랑 정직이 그리고 희록이형 입니다. --구근''
''저기 학교 이름 못 바꾸나요? 지금 보니 Chung Ang 이라고 제대로 써진건 하나 던데여.. 나머지는 Chang Ang 또는 Choong Ang 이던데여.. 2~3개 팀이여.. --상협''
수준이 궁금하신 분들은 K-In-A-Row를 풀어보세요. http://ipsc.ksp.sk/problems/prac2002/sampl_r.php
만약 문제 이해 시간을 포함 (혼자서) 40분 이내에 R1과 R2 모두에 대해 정답을 구했다면 (2000년도 본선문제였습니다. 같은 사이트 Problem Archive에 정답이 있습니다) 아마 10위권 이내에 들 실력이라고 사료됩니다. 아마 EightQueenProblem을 (사전 정보 없이) 한 시간 안에 푼 사람이라면 10위권 안에 충분히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자신이 K-In-A-Row를 한 시간 이상 걸려도 풀지 못했다면 왜 그랬을까 이유를 생각해 보고, 무엇을 바꾸어(보통 완전히 뒤집는 NoSmok:역발상 으로, 전혀 반대의 "極"을 시도) 다시 해보면 개선이 될지 생각해 보고, 다시 한번 "전혀 새로운 접근법"으로 풀어보세요. (see also DoItAgainToLearn) 여기서 새로운 접근법이란 단순히 "다른 알고리즘"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냥 내키는 대로 프로그래밍을 했다면, 종이에 의사코드(pseudo-code)를 쓴 후에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수작업 테스팅을 했다면 자동 테스팅을 해보고, TDD를 했다면 TDD 없이 해보시고(만약 하지 않았다면 TDD를 하면서 해보시고), 할 일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할 일을 미리 써놓고 하나씩 빨간줄로 지워나가면서 프로그래밍 해보세요. 무엇을 배웠습니까? 당신이 이 작업을 30분 이내에 끝내려면 어떤 방법들을 취하고, 또 버려야 할까요?
만약 팀을 짠다면 두사람은 PairProgramming으로 코딩을 하고(이 때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인터프리터식 언어라면 엄청난 플러스가 될 것임), 나머지 하나는 다른 문제를 읽고 이해하고, (가능하면 단순한) 알고리즘을 생각하고 SpikeSolution을 종이 위에서 실험한 뒤에 현재 커플이 완료를 하면 그 중 한 명과 Pair Switch를 하고 기존에 코딩을 하던 친구 중 하나는 혼자 다른 문제를 읽고 실험을 하는 역할을 맡으면 효율적일 겁니다. 즉, 두 명의 코더와 한 명의 실험자로 이루어지되 지속적으로 짝 바꾸기를 하는 것이죠.
또, Easy Input Set은 직접 수작업으로 풀고 그걸 일종의 테스트 데이타로 이용해서, Difficult Input Set을 풀 프로그램을 TDD로 작성해 나가면 역시 유리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Time Penalty는 거의 받을 일이 없겠죠.
== 관련 사이트 ==
글들을 보니까 경진대회에 관심이 있는 것 같아서 관련 사이트를 올립니다.
특이한 점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제한된 시간내에 프로그래밍 대결을 벌인다는 거죠. 이긴자에게 상금을 줍니다만 미국외의 사람에겐 받을 자격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스윙 애플릿을 다운로드 받아서 주어진 문제에 대해 자바, C++, C# 등으로 코딩할 수 있고 제대로 해결했는지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박지훈
http://ace.delos.com/usacogate 에서 트레이닝 받을 수 있지요. 중,고등학생 대상이라 그리 어렵지 않을겁니다. ["이덕준"]은 ProgrammingContest 준비 첫걸음으로 이 트레이닝을 추천합니다.
- ZeroWiki . . . . 60 matches
["이름짓기토론"]에서 ["0'Wiki"]라는 이름으로 광식(["woodpage"])군이 별뜻없이 쓰고 ["상민"]군이 흥분하는 통에 우리 위키의 이름이 되었으며 NoSmok:WikiName 으로 만들기 위해 ZeroWiki로 ["페이지이름바꾸기"]했다.
ZeroWiki는 ZeroWikian, ZeroPagers들의 ''프로젝트 & 스터디 공간''으로 쓰이며, 공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의 자신들이 공부, 관심있는 분야들에 대해 페이지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또한 참여를 하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여기에 남겨놓은 문서들을 토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해당 페이지는 다시 수정과 수정을 거침으로 키워져 나갈 것이다.
각각 사람들이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가 다양해지고, 사람들이 모든 영역을 다 커버할 수 없다고 할때, 반복되는 질문이 일어나기 쉬운 일반 게시판의 질답란보다 더 의미있는 정보들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 ZeroWiki 는 ZeroPage 의 정보 Repository 이다.
현재(2021.11) 한국어 위키위키 위키페이지수 27위에 있다.[http://ko.wikipedia.org/wiki/한국어_위키위키 참조]
* '''스터디'''와 관련된 용도에 대해서는 어떠한 주제이건 제한을 걸지 않습니다.
* 위와 같은 목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알아서 잘 사용하세요.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참여하십시오.
* 글을 쓰시거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급적이면 개인 페이지를 만들어 ["ZeroWikian"] 에 등록해 참여해 주십시오.
* ["ZeroPage"] 회원들은 자신의 개인 페이지를 열어 ["ZeroPagers"] 등록하고 계획 & 하고 있는 일을 적으시오.
jereneal: 왜 제로위키에 노스모크라는 말이 많나 했더니 그게 한국어 최초 위키에 김창준선배님이 관리자였구나.......
kesarr: 노스모크는 한국어 최초의 위키위키이고, 김창준 선배님은 한국에 위키위키를 소개한 사람. 제로페이지에도 소개했지
kesarr: 노스모크는 흡연을 안 하는 사람들의 폐쇄적인 모임 같은 건데 처음에는 파이썬으로 구현된 유명 위키 플랫폼인 모인모인을 사용했는데 제로페이지 위키도 김창준 선배와 교류하면서 노스모크 활동을 하시던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을 적용했었고 노스모크 내부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서 노스모크의 한 회원이 모인모인을 개조하기 시작 이걸 모인모인 노스모크 에디션이라 부르고 그 회원이 아예 위키 플랫폼을 새로 만들자고 선언하고 PHP로 새로운 한국형 위키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그것의 이름이 모니위키
bluemir: 모니위키가 모인모인의 포크이군요
bluemir: 음... 그렇군요. 문법 호황되는 플랫폼이 적당하겠네요
kesarr: 그리고서 노스모크는 모니위키로 건너갔고 제로위키는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과 호환되는 새로운 위키를 공부도 할겸 제로페이지 내 프로젝트로 진행하셨는데, 이게 제로위키. 제로페이지 위키는 여기서 제로위키로 갈아탐 제로위키는... 일단 심각한 버그가 있었고 특정 행동(콘텐츠 편집)에서 행이 걸려서 엄청나게 늦게 반응하는 문제가 있었음...그런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선배님들이 계속 제로위키를 유지보수하기 힘들게 되면서... 그런데 그 시점에...!!
kesarr: 학교에 있던 제로페이지 서버가 폭파되는 재난이 발생... 06~07년에 사용하던 제로위키에 저장된 콘텐츠는 모두 증발하고 모인모인에서 제로위키로 옮겨타던 무렵 백업해둔 자료를 가지고... 새로운 서버에 모인모인과 문법이 호환되는 모니위키를 설치해서 운영 재개... 11-12년 도쿠위키 또는 미디어위키로 위키 플랫폼을 옮기려는 제로페이지 내부 프로젝트를 개설했으나... 다들 바쁜데 진행할 게 많고 이미 모니위키가 모인모인과 많이 달라져서... 모인모인-타위키 컨버터를 쓸 수 없다는게 함정 모니위키는 한국의 일부 위키만 쓰므로... 다른 위키와의 컨버터 따위 없다.. 게다가 제로페이지 위키는 모인모인 문법과 모니위키 문법이 혼재하기 때문에 컨버터를 만드는 것 자체가 까다로운...
see also ["ZeroWiki/제안"], ["위키로프로젝트하기"],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제로페이지분류"]
- 정모/2012.12.3 . . . . 60 matches
* 참여자: [정종록] [강성현] [권순의] [정진경] [안혁준] [윤종하] [김정욱] [이민규] [이진규] [이재형] [신형준] [장혁수] [이민석] [권영기] [김민재] [양아석] [조광희] [김태진]
* 작성자 : [이재형]
* 다음 OMS: [이재형]
* 오후 4시반 무렵 모여서 몇가지 이야기를 한 다음에 송별회 및 종강파티를 진행할거 같군요.
* AI 대전으로 4팀으로 나눠 1등팀을 가려내는 식의 양상이 될 가능성이 큼
* 의정이형네 집 (펜션)으로 갈 경우 야간 스키를 탈 가능성도 있습니다.
* 이 경우에 한해 날짜가 바뀔수도 있단 말씀..!
* 충분한 지원금이 사용될 예정입니다.(일반 MT 비용으로 럭셔리 엠티가..!?)
* 굳이 소리지르지 말자.
* 6층 PC실 정숙을 위해서라도 먼저 정숙의 자세를 보이자.
* 그닥 별거 없는 전시, 학교에서 2~3학년 수준의 과제를 내서 하는걸 구경하는 정도?. 대단한 작품도 있었다. 비유 컴쟁이 페스티벌을 전국화한 느낌.
* 위락인가? 음악 만드는 것에 대한 공유를 진행하는 SNS, feedback이 핵심 기능이 된다고 하는군요.
* Pay : start up으로 학생들이 팀을 이뤄 진행하고 있는지라 보수지급의 개념보다 같이 프로젝트를 하는 형태가 될거라고 하는군요.
* 가능하면 잘 적고, 한달에 두번이라도 안하면 나가든가, 2만원 상당의 회비를 내도록 하자.
* [이재형] : 종록이형의 창세기전은 정말 뭐랄까... 지난주 종하형의 OMS만큼 모르는 내용이었지만 흥미 있었어요;;; 그런데 김민재 학우가 과제하러 간 사이에 OMS가 저로 바뀌었네요. 하하하하 아이 좋아라
* 재형이의 OMS 주제가 기대되는데? 벌써 만들었다고 하니. -[김태진]
* [김태진] - 피곤하네요.. 최근들어 가장 길게 한 정모인듯 싶습니다. 전달할 사항도 많고 정할 사항도 있고 회고도 해야 했네요. 이제 남은 정모 횟수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드디어 좀 자리를 잡은거같기도하고.. 작년에 이맘때는 소수였는데 올해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 기분이 좋군요 :) 방학때 1인 1프로젝트/스터디는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네요. 약간 강제성을 부여해서라도....
* 종록이형의 OMS를 못 들어서 아쉽네요.
* 요즘 정할게 많네요. 끝물에 뭐가 이리 많은지.. ㅋㅋ -[김태진]
* [권순의] : 창세기전 4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거 같은데.. 올해도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사람도 점점 많아지는 것은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정모 도중 자기 할말만 하는 거 같았습니다. 태진이 말 처럼 누군가 이야기 할 때는 일단 다 듣고 말 하는게 필요할 듯 싶네요.
- 정모/2012.3.19 . . . . 60 matches
* 참가자 : [박성현], [서민관], [정종록], [김수경], [변형진], [임상현], [장용운], [정진경], [김태진], [권순의], [황현], [서지혜], [정의정], [추성준], [이민규], [박도건], [PichotFabien],[박상영],[김희성], [김민재] ...
* 참가자 이름을 몰라서 13명 못적었어요ㅜㅜ 좀 채워주세요 - [김수경]
* [이민규]의 DLL Injection의 원리와 시연
* CommonsMultipartResolver를 써서 이미지 업로드 구현 중.
* 자기 언어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어와 섞일 수준 아니면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가 추천 대상(추천일 뿐)ㅋㅋ - [서지혜]
* 이번달에는 부활시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김태진]
== 분산 가상 프라이빗 네트워크(DVPN) ==
* floating server와 비슷한 아이디어인듯. 되게 재미있을거같은데 영어가 좀.. 아 자꾸 미련가네 - [서지혜]
* 진실 혹은 거짓 말고 다른 아이스 브레이킹을 합시다.. - [서지혜]
* 뭐가 있을까요.. 제가 알고있는건 별로 없어서요. 시간나면 애자일 책이라도 봐야겠네요 - [김태진]
* 처음 나온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서로 아는 사이가 많은 모임에서 자신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은 적절한 활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진실 혹은 거짓을 진행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땐 일주일을 돌아보는 활동으로 지난주에 한 일들에 대해서 실제 했던 일과 거짓말을 적었던 거라서… 아이스 브레이킹이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 모이는데서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ZeroPage 정모는 주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니까 어떤 형태의 아이스 브레이킹이던 기존 형태를 그대로 쓰면 적절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하고 다들 정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자세를 갖추게 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전체적으로 영어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 하나도 못하지만 그 분위기가 은근 재미는 있었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정모를 영어로 진행해야하느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참가자를 배려하는 건 좋지만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온 외국 학생이 불편하다면 그쪽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게 맞는 방향이겠죠? 이 기회에 영어 스피킹을 마음껏 해보고싶은 사람이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정모의 원활한 진행을 해치는 것은 아닐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 그렇게 바로 시작할 줄 몰랐는데 10분쯤 늦었더니 OMS가 이미 시작되어 있었어요ㅜㅜ 6피에 있다가 내려온건데 다음부터는 좀 더 빨리 내려오겠습니다ㅜㅜ 아무튼, 이번 OMS 주제는 DLL Injection이었는데 영어 OMS라 설명을 다 알아들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시연을 보면서 설명을 들어서 못알아들어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어요.
* 파비앙의 DVPN, DPKI 이야기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학회스러워졌네요. 작년에 네트워크 응용설계와 정보보호를 수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PKI에 대해서는 [데블스캠프2011]에서 간단히 이야기 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별로 brilliant한 idea는 떠오르지 않네요… 전 창의적인 사람이 아니라서-_-; 그런데 창의성이란 대체 뭘까요? 요새 창의도전SW를 준비하면서 이 점이 상당히 고민스럽습니다. - [김수경]
* 저도 전체적으로 전부 영어를 쓰는게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정작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OMS정도는 가능하면 영어로 준비해보는거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 파비앙은 학회실이 생기면 - [김태진]
* 발표자가 영어발표를 원활하게 할 수 있지 않으면 그냥 한글로 진행하고 파피앙에게 누군가 통역해서 설명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뜻이 불분명한 단어로 수습하시면 양쪽 모두 알아 듣기 힘든 문제점이... - [김희성]
* 사실 처음해보는거라 좀 모험이었습니다. 결과를 분석하면 분명 시정해야할 여지가 있을거 같구요.. 이렇게 피드백을 올려주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정모를 개선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후기를 써주세요~ ㅋㅋ(는 수경이누나가 평소 하던 후배들에게의 높임체) -[김태진]
* 저한테는 첫 정모였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바람에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한글로 진행하면서, 동시에 영어로 통역을 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VPN와 PKI와 관련된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김민재]
* 저도 파비앙(프랑스에서 오신분)이 말하는걸 반쯤 번역된걸 같이 들으면서 이해하는게 영어로만 진행되었던 OMS보단 나았던거 같아요. 시정해야될 사항이 아닌가 싶네요 ㅋㅋ-[김태진]
* 처음으로 제로페이지 정모가서 처음으로 영어로 강의(?)를 듣고 멘붕.....했지만 뭐... 괜찮았어요 ㅇㅅㅇ. 재밋네요 네. 영어듣기 연습...도되고.. -[박도건]
- AcceleratedC++/Chapter8 . . . . 59 matches
|| ["AcceleratedC++/Chapter7"] || ["AcceleratedC++/Chapter9"] ||
WikiPedia:Generic_function : 함수를 호출하기 전까지는 그 함수의 매개변수 타입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함수.
Ch9~Ch12 WikiPedia:Abstract_data_type (이하 ADT)의 구현을 공부한다.
참고페이지) [ParametricPolymorphism]
WikiPedia:Generic_function : 함수의 호출시 인자 타입이나 리턴타입을 사용자가 알 수없다. ex)find(B,E,D)
서로 다른 타입의 객체이라도 하더라도 각각의 객체를 가지고 행하는 행동양식은 공통의 행동양식을 갖는다.
Runtime이 아니라 Compile 타임에 실제로 타입이 변화하는 객체를 적절히 작성하면 올바른 동작을 보장한다.
template <class T> // type 매개변수의 지정, 이 함수의 scope안에서는 데이터 형을 대신한다.
실제 컴파일시 컴파일러는 프로그래머가 지정한 타입으로 이 함수를 인스턴스화 시켜서 생성하고 바인딩한다.
STL은 실제로 함수의 인스턴스화에 관한 표준적인 방식을 제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각 컴파일러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함수를 인스턴스화한다. 따라서 자신의 컴파일러의 특징을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
* 독자적 방식의 template 모델 Compiler : 최근의 방식. 인스턴스화를 위해서 STL 정의부에 대한 접근이 필요.
실제 제네릭 함수의 사용에서 가장 문제시 되는 것은 함수내부의 연산을 매개변수 타입이 지원을 하는 가이다.
|| accumulate(B, E, D) || D의 인자의 형을 기준으로 [B, E)를 비교하여 값을 모은다. 리턴값이 D의 자료형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문제의 발생소지가 존재한다. ||
인자로 받은 두 값의 타입이 완전히 같아야지만 올바른 동작을 보장받는다. 인자는 operator>(T, T)를 지원해야한다.
|| find(c, val) || 범위 지정이 불가능하고, 유용성이 첫번째의 경우보다 적다. ||
* 1의 방식으로 작성된 함수으이 rbegin() 같은 템플릿 멤버 함수를 이용해서 역순 검색도 가능하게 작성된다.
STL 함수를 보면 인자로 받는 반복자(iterator)에 따라서 컨테이너의 함수 사용 유효성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자면 find(B, E, D)같은 함수의 경우 ''아주 단순한 제한적 연산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컨테이너에 대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sort(B, E)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인 사칙연산들을 반복자에 대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연산을 지원하는 string, vector 만이 완벽하게 지원된다.
STL은 이런 분류를 위해서 5개의 '''반복자 카테고리(iterator category)'''를 정의하여 반복자를 분류한다. 카테고리의 분류는 반복자의 요소를 접근하는 방법에따른 분류이며, 이는 알고리즘의 사용 유효성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상기 2개의 구현 모두 begin, end iterator를 순차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기의 함수를 통해서 순차 읽기-전용의 반복자는 '''++(전,후위), ==, !=, *'''를 지원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덧 붙여서 '''->, .'''와 같은 멤버 참조 연산자도 필요로하다. (7.2절에 사용했떤 연산자이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59 matches
//발자국이 가득 채워졌니?
//주어진 위치가 벽이니?
//바퀴의 이동
int c_x; // 바퀴가 이동할 x 위치
int c_y; // 바퀴가 이동할 y 위치
//이동할 자리를 살핀다
//벽이면 false 벽이 아니면 true
달린다,기어를 바꾼다,속도를 높이거나 낮춘다, 경적을 울린다 - 행동
모듈성은 각각의 객체를 위한 소스코드가 서로 무관하게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객체와 객체가 통신을 하는데 이용된다.
메시지를 받을 객체, 수행을 요청한 메소드의 이름, 메소드에 의해 필요한 매개변수 등 세가지 구성요소를 가진다.
여러개의 클래스가 같은 메시지에 대해서 각자의 방법으로 작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연산자 다중 정의(overloading),함수 다중 정의,함수 재정의(overriding)등이 있다.
class 클래스이름 {
클래스이름 클래스인스턴스이름 = new 클래스이름();
클래스이름 클래스인스턴스이름;
클래스인스턴스이름 = new 클래스이름();
함수다중정의:같은 이름의 함수가 여러개 존재하는 것
연산자다중정의:같은 이름의 연산자가 클래스에 따라 다른 연산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
클래스이름(형식매개변수 리스트) { … }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59 matches
김홍선 권정욱 신소영 김수진 문보창 박능규 김태훈 최원서 박진영 유주영 하욱주 오후근(저도 참석했다고요-_-많이자긴잤지만..) 조동영(나도 있었는데-_-)
[[HTML(<center>)]]'''후기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하세요.''' [[HTML(</center>)]]
교훈 : C도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다
교훈 : 보안 전문가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ㅡㅡ;;
사실 : 후근이 반절 이상 잤다.
느낌 : 애들이 많이 자서 안타까웠다. 나는 안잤다.
으하하 가장 재미있군 이거 --NeoCoin
느낌 : 배움의 길이란 끝이 없는것 같다.
교훈 :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도와주며서 향상된 기술을 쌓아나가자.^^
사실 : 암호화 방법이 다양함을 배웠다
교훈 : 새로운걸 끊임없이 받아들여야겠다
희경이는 잠이 많다. C는 최근 나온 언어들에 비해 문법들이 쓰기 불편하다. 그리고 데블스캠프는 힘들다고 느꼈다.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여러 언어들을 접해보면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노수민]
느낌 : 암호화와 복호화가 재미있었고, 영동이 형의 마지막 맵을 이용한 복호화와 마지막 암호 welcome2zp 의 암호 재미있었습니다. 배열을 이용하면 어려워 보일 것들도 STL 을 이용해서 쉽게 할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끈기가 필요한 날이었고, STL은 알면 편하다. 자는 사람이 여전히 답답하다. 포기하려는 사람은 포기하지 않도록 독려해야겠다. --[Leonardong]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 3학년(?)이 되었으니 후배들에게 뭔가 남겨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시작하게된 세미나였는데, 후배들이 잘 알아들었을지 모르겠네요.
* '문제는 내는 사람이 재밌는 걸 해야한다'는 말을 제대로 실감했다.
* 연이은 밤샘으로 인해 암호화 실습할 때 좀 졸았습니다. --영동
* 설명이 부실했다고 생각된다.
* class를 아직 안 배운 상태라 그것에 관한 이야기를 가능한 안 하려고 하다보니 또 설명이 더 횡설수설이 된것 같다.
- CauGlobal/Interview . . . . 58 matches
* 자신이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낀건 언제였나요?
* 자신이 생각하는 한국의 이미지는?
* 진학을 할지 또는 취업을 할지 결정하셨나요? 만약 하셨다면 그 결정 기준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 미국의 대학과 한국의 대학에 차이가 있다면? (공부환경, 수업, 기타 등등)
* 산학협동 프로젝트가 어느정도 수준에서 이루어지나요?
* 숙제의 양과 질은 한국과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나요? (한국내에서 공부했 봤다면 국내의 경우와 비교해서)
* 대학에서도 officer (사무일들. 문서 작업들) 작업 많이 하시는지?
* 랩쪽 외 타 랩과의 교류가 많은지? (개인적 차원이 아닌 시스템 차원)
=== 이은석씨 ===
* 공부할 내용이나 Assignment의 양은 어느 정도나 되나요? (하루에 어느정도나 학업에 투자하시나요?)
* 학업 이외의 잡무를 수행하시나요?(ex 문서작업 등등)
* 수업이 한국에서와의 다른점은? ( ex Theory 위주인지? Practical 위주인지? )
* 교수와 학생과의 관계과 한국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까? (ex. 수직관계의 예...)
* 여기에서는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학벌에 대한 차이가 있나요? (대학 순위라는 것이 의미가 어느 정도나 있나요?)
* 현재 인터쉽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떠 회사이고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시나요? 인턴쉽이라면 짧은 기간일텐데 어떤 일이 주로 맡겨 지나요?
* 현재 인턴쉽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 기업문화에 대한 느낌이 어떠신가요?
* 현재 일하는데 있어서 Co-work 이 어느 정도나 강조되고 있나요?
*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박사학위를 거치고 계시는 분이 인턴쉽을 하시는 것은 느낌이 좀 이상합니다. 여기서는 인턴쉽에 대한 인식이 어떤가요? 또한, 학부 인턴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보수는 충분한가요?
* 회사내에서 인종 차별이 존재하나요? (제도적으로 혹시나 있는지.. 또는 묵시적으로 그런것이 존재하는지? )
* 직장 상사와의 상하관계는 한국의 그것와 어떤 차이가 있나요??
- DPSCChapter3 . . . . 58 matches
연관된 혹은 의존적인 객체들의 집합을 만들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클라이언트가 구체적인 클래스들에 대한 구체화
패턴은 실제로 아주 간단하다. 문제 상황은 많은 부분들을 포함한다. Abstract Factory 패턴이 적용될 수 있는 예제를 보도록
그것은 몸체, 엔진, 변속장치, 그리고 승객 칸막을 포함하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다. 둘째로, 응용 프로그램은 같은 상품의
부분들을 원한다. 즉 Ford 자동차는 Ford 엔진과 변속장치를 가져야한다. 이것은 Ford Family안의 부분들이다. 셋째, 우리는
Ford parts,Toyota parts,Porsche parts 등등이다. 유사한 클래스들이 클래스 구조를 통해서 확장된다. 각각이 적당한 하위
(결국, 각각이 CarEngine을 Base Class로 해서 상속을 통해 Ford Engine,Toyota Engine등등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말이다.)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Toyota 엔진에서는 Ford 자동차가 작동할 수 없다.)
우리는 Abstract Factory Pattern을 이용해서 두가지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정리 : Abstract Factory Pattern은 Factory Pattern을 추상화시킨 것이다.Factory Pattern의 목적이 Base Class로부터 상속
Vechile과 CarPart는 Object 클래스의 서브 클래스이다. 물론, 이 클래스 구조는 많은 단계에서 전체적으로 단순화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기서 보여주는 것 보다 현실 세계는 좀더 높은 추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패턴 묘사를
우리는 CarPartFactory라는 추상 팩토리 클래스 정의를 하면서 패턴 구현을 시작한다. 이것은 "구체적인 클래스들에 대한
구체화 없이 관계된 혹은 의존적인 객체 집합을 만들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Intent 부분에서 언급한 내용)
클래스이다. 그것은 추상적인 상품 생성 함수들(makeCar,makeEngine,makeBody)을 정의한다. 그 때 우리는 상품 집합 당
그리고 이 메쏘드를 오버라이드하는 구체적인 하위 클래스를 추가한다.
전체적으로, 우리의 팩토리들은 아래와 같이 보인다.
Abstract Factory로, 부분들을(part) 결합시키는 것은 팩토리의 클라이언트가 하는 일이다. 팩토리는 부분들의(part) 하나의 집합의 (family)로 부터 나온다는 것을 보장한다. 하지만, 팩토리는 단지 부분을(part) 반환하는 일만 할 뿐이다. 최종 상품은 팩토리가 조립하지 않는다. 그것은 클라이언트의 일이다. (우리는 Abstract Factory와 Builder 패턴 사이의 주요한 차이점을 나중에 볼 것이다.)
CarAssembler 객체가 팩토리 클라이언트라고 추정해보자. 그리고 CarPartFactory 객체를 참조하는 팩토리라고 이름지어진 인스턴스 변수를 갖자.
만약, 팩토리가 FordFactory의 인스턴스였다면, 자동차에 추가되기 위해 얻어진 엔진은 FordEngine일 것이다. 만약 팩토리가 ToyotaFactory였다면, ToyotaEngine은 팩토리의 makeEngine에 의해서 만들어 질 것이고, 그 때 자동차에 추가될 것이다.
아직, 확실하지 않는 한 부분이 있다. CarAssembler는(factory 클라이언트) 어떻게 구체적인 CarPartFactory 하위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얻을 수 있을까? 그것은 특별한 하위 클래스 자체를 소비자의 선택에 기초해서 인스턴스화 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외부 객체에 의해서 팩토리 인스턴스를 다룰수도 있을 것이다.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58 matches
원문 : http://www.utdallas.edu/~chung/patterns/conceptual_integrity.doc
디자인패턴의 조직에 대한 우리의 토론중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인 생성' 을 정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만일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디자인 패턴들이 이용되는지 이해한다면, 그리고 패턴들의 조직화가 멀리 숨어있지 않다면, 이는 정의를 위한 좋은 프로퍼티가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Alexander) 는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 생성은 이득이 되는 요소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의 관점의 업무 내에서 자연적인 생성은 실패한것 처럼 보이며,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는 더 일반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묘사된다. "xyz 문제에 대해 직면하게 되었을때.. 해결책은.." 혹자는 소프트웨어계에서 더 디자인패턴의 편의주의적인 적용은 디자인패턴의 생성적인 이용보다 유용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차이의 근본은 디자인 프로세스 내에서의 디자인 패턴에 대한 촛점의 부족일지도 모른다. 사실상,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된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토론을 거의 보지 못했다. 디자인패턴을 프로세스와 독립적으로 쓰이는 도구처럼 보기도 한다. 이에 대해 좀 더 연구해보자.
· The existence of an architecture, on top of any object/class design
SEI 에서의 Carriere 와 Kazman 의 코멘트는 흥미롭다. "무엇이 좋은 객체지향 디자인을 만드는가?"
이는 Brooks 가 25년 전에 쓴 말이다. "ConceptualIntegrity 는 시스템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는 계속 말한다. "이 딜레마는 잔인한 것이다. 효율성과 개념적 완전성중 혹자는 디자인과 구축을 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큰 시스템에 대해 혹자는 책임을 맡을 중요한 맨 파워를 가져올 방법을 원할 것이다. 그래서 프로덕트는 적시에 출현할 것이다. 어떻게 이 두 필요요소들이 조화를 이룰 거인가?
하나의 어프로치는 정의, 가장 최우선의 중요한 특질을 상승시킨다. (어뎁터빌리티나 변화에 대한 분리) 그리고 이 퀄리티들들을 디자인 프로세스의 설립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만일 이 최우선의 특징이 프로세스의 목적이나 구체적 디자인 분류의 하나라면 아마 'many'는 같은 개념적 완전성을 "약간의 좋은 감정"으로서 적시에 프로덕트를 ..
어떻게 이를 달성할 것이며, '잔인한 딜레마' 의 일부를 해결할것인가?
다음은 "객체지향 메소드들의 효과를 테스트하기 위한 리트머스 종이로서의 디자인 패턴" 으로부터의 요약이며, 통찰력을 제공해줄 것이다.
몇몇 O-O 디자인 방법론들은 구체적 디자인 기준에 따라 최적으로 나누어진(모듈화되어진) 아키텍쳐나 마이크로-아키텍쳐들을 개발하는 명확한 단계의 폼에서 시스템적인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다음의 방법론들은 모듈화에 대한 그들의 키 디자인 기준에 따른 목록이다.
OOSE 의 Booch 는 system modularization principle 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 디자이너와 경험에 매우 의존적이다.
OMT, Coad-Yourdon, Shaer-Mellor 의 경우 data driven 이며, system modularization principle 로서 데이터 의존성을 들었다.
저자에 의하면, 오직 RDD 와 EDD 가 OO 디자인 대한 명확한 룰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므로 이들은 설득력있는 OO 디자인 방법들이다.
디자인 패턴은 "변화하는 부분에 대해 캡슐화하라"는 1차적인 모듈화 원리에 따라 마이크로-아키텍쳐들을 디자인하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EDO 와 RDD 는 이 1차 원리인 "변화하는 부분에 대해 캡슐화하라"와 그들의 명확한 룰들에 따라 적용될때 다른 방법들로 만나서, 다른 디자인 패턴들을 생성해 낼 것이다. 예를 들면, RDD는 Mediator, Command, TemplateMethod, ChainOfResponsibility (주로 behavior), EDD 는 Observer, Composite, ChainOfResposibility(주로 structure) 를 생성해낼것이다.
자, 이전 ConceptualIntegrity 에 대한 토론과 함께 우리는 토론을 위한 질문들을 제안할 수 있다.
몇몇 O-O 디자인 메소드들은 디자인 패턴을 생성의 관점에서 이용하는 환경을 만드는데 더 좋은가?
설득력있는 O-O 디자인 메소드들이 "a few good minds" 처럼 같은 개념적 완전성을 가진 "many" 를 에 대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것인가?
어떻게 이 목표와 만날것인가?
- EightQueenProblem . . . . 58 matches
널리 알려진 고전적 체스 퍼즐. 8X8의 체스판 위에 총 8개의 여왕을 배치하는데 서로 공격하지 않아야 한다. (참고로 여왕은 상하좌우 대각선 총 8방향으로 마음대로 -- 장기의 차와 같이 한번에 여러칸을 -- 움직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Input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 문제를 프로그래밍을 해서 풀어보세요. 어느 언어를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맞는 결과를 구했다면 다음 칸을 채워주세요. 비교적 간단한 문제이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에 자신의 실력과 사용하는 도구, 프로그래밍 과정,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든 후배들에게 꼭 한번 시도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경험에 대해 스스로 분석해 보고, 남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차이를 살피고(AnalyzeMary), 또 토론하면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까지의 프로그래밍 경험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말이죠. 사실 이 실험의 진정한 가치는 문제 자체보다 이 문제가 가능케 하는 자기 관찰/반성과, 타인과의 논의에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김창준
시간을 잴 때에는 Wiki:SandglassProgramming 에 소개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화장실을 다녀온다든가 할 때 필요한 중간 멈춤(pause) 기능도 있습니다.
||이준욱|| 3h:20m || 40 lines || C || ["EightQueenProblem/이준욱"] ||
||["이덕준"]|| 1h:10m || 73 lines || C++ || ["EightQueenProblem/이덕준소스"] ||
||이선호|| 2h:29m || 58 lines || C++ || ["EightQueenProblem/이선호"] ||
||이선우|| 1h:05m || 114 lines || java || ["EightQueenProblem/이선우"] ||
||이창섭|| 1h:9m || 73 lines || C++ || ["EightQueenProblem/이창섭"] ||
||이강성|| 1h:50 || 36 lines || python || ["EightQueenProblem/이강성"] ||
||[조현태] || 0h:20m || 52 lines || C/C++ || [EightQueenProblem/조현태] ||
||[조현태] || 1h:00m || 60 lines || C/C++ || [EightQueenProblem/조현태2] ||
''참고로, 소요시간이 모두 얼마냐 하는 것이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동안 얼마나 가치있는 무엇을(얼마나 더 얼마나 덜) 했냐는 것이죠. 남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코드가 길어졌다고 슬퍼하십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그만큼 큰 배움의 기회를 만난 겁니다. 자신의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들의 그것보다 월등하다고 자랑스러워하며,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당신은 자신이 이렇게 훌륭한 해를 구한 것을 남에게 설명해 줄 기회를 찾았습니다. 가르치는 것만큼 큰 배움도 없습니다(이 때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 자체를 설명하려고 하는 것보다 자신이 어떤 사고과정과 어떤 프로그래밍 성장 과정을 통해 최종물에 도달했는지를 반추해보고 설명해주는 게 더 좋겠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자신과 같은 좋은 해를 얻지 못했는지 분석을 할 여유가 있습니다.''
만약 위의 칸을 채우셨다면 EightQueenProblem2를 보세요. (절대 문제 풀기 이전에 보면 안됨)
''네. 보통 개발이라고 하면 분석, 디자인, 테스팅, 코딩 모두 포함합니다. 따라서 문제를 보고 풀어봐야지 하고 생각한 시점부터 개발은 시작된 겁니다. 사실 "코딩"의 과정은 전체에서 보면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ㅠ.ㅠ 삽질했습니다.--; 상하좌우 대각선 8방향을 주위로 한칸 이동할수 있는것이라고 해석을 해서..--; 이상한 코드가 나와버렸네요 ㅠ.ㅠ 역시 체스를 몰라도 죄가 되는것인가~~ --인수
이런거 종종 하면 제미있겠네요..^^;; -최태호
=== 관련 페이지 개설 의도 ===
제가 EightQueenProblem 일련과 토론 페이지를 열은 의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여러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전시회나 강연, 기존의 스터디나 숙제 내주고 검사하기 등 말고도 가치있는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 MindMapConceptMap . . . . 58 matches
지식을 그래프 / 트리 구조로 표현하는 방법. 해당 지식에 대해서 중심이 되는 키워드, 단어들을 토대로 하여 지식을 정리해 나간다.
How To Read a Book 과 같은 책에서도 강조하는 내용중에 '책을 분류하라' 와 '책의 구조를 파악하라'라는 내용이 있다. 책을 분류함으로서 기존에 접해본 책의 종류와 비슷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고, 이는 시간을 단축해준다. 일종의 知道랄까. 지식에 대한 길이 어느정도 잡혀있는 곳을 걸어가는 것과 수풀을 해치며 지나가는 것은 분명 그 속도에서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의 경우, 일반적인 책들과 같이 그 체계가 잘 잡혀 있는 지식에 대해 정리하기 편리하다. (SWEBOK 과 같이 아에 해당 지식에 대한 뼈대를 근거로 지식을 분류해놓은 책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일반적으로 한 챕터에 대해서 5-10분정도면 한번 정리를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필기할때 속도가 빠르다. 그러면서 해당 중심 주제에 대해서 일관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주로 대부분의 책들이 구조적으로 서술되어있어서이기도 할 것이다.)
공부할때 한 챕터에 대해서 1시간정도 MindMap 을 구조적으로 그려나가면서 정리 한 뒤, 기억 회상을 위해 외워서 MindMap 을 한 3번정도 그려보면 (기억 회상을 위해 그리는데에는 보통 5-10분이면 된다. 반드시 '다시 기억을 떠올리면서' 그릴것! MindMap 이나 ConceptMap 이나 그리고 난 뒤의 도표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Map을 그려나가면서 기억을 떠올려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ConceptMap 은 Joseph D. Novak 이 개발한 지식표현법으로 MindMap 보다 먼저 개발되었다. (60-70년대) 교육학에서의 Constructivism 의 입장을 취한다.
MindMap 의 문제점은 중간에 새어나가는 지식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그 구조가 상하관계 Tree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MindMap 을 어느정도 그려본 사람들의 경우 MindMap을 확장시켜나간다. 즉, 중심 개념을 여러개 두거나 상하관계구조를 약간 무시해나가면서. 하지만 여전히 책을 읽으면서 잡아나간 구조 그 자체를 허물지는 않는다.
ConceptMap 은 'Concept' 과 'Concept' 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다이어그램으로, 트리구조가 아닌 wiki:NoSmok:리좀 구조이다. 비록 도표를 읽는 방법은 'TopDown' 식으로 읽어가지만, 각 'Concept' 간 상하관계를 강요하진 않는다. ConceptMap 으로 책을 읽은 뒤 정리하는 방법은 MindMap 과 다르다. MindMap 이 주로 각 개념들에 대한 연상에 주목을 한다면 ConceptMap 의 경우는 각 개념들에 대한 관계들에 주목한다.
http://cmap.coginst.uwf.edu/info/cmap.gif
개인적으로 처음에 MindMap 보다는 그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지만, MindMap 에 비해 각 개념들을 중복적으로 쓰는 경우가 적었다. (물론 MindMap 의 경우도 중복되는 개념에 대해서는 Tree 를 깨고 직접 링크를 걸지만) MindMap 의 Refactoring 된 결과라고 보면 좀 우스우려나; 주로 책을 정리를 할때 MindMap 을 하고 때때로 MindMap 에서의 중복되는 개념들을 토대로 하나의 개념으로 묶어서 ConceptMap 을 그리기도 한다.
ConceptMap 에서 중요한 것은 각 Concept 뿐만 아니라 Concept 과 Concept 간의 Relation 의 표현이다.
컴퓨터 프로그램에서도 MindMap 과 ConceptMap 을 그리는 프로그램이 많다. 하지만, 그렇게 효율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아직까지 연습장과 펜 만큼 자유롭지가 않다. ["TabletPC"] + Visio 조합이라면 또 모를까;) MindMap 이건 ConceptMap 이건 기존 지식으로부터 연관된 지식을 떠올리고, 사고하고, 재빨리 Mapping 해 나가는 과정자체가 중요하기에. (["1002"]는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했다가; 그리 유용하단 느낌이 안들어서 포기했다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써 봤지만, 결국 도로 연습장 + 펜 으로 돌아갔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Map 자체를 도큐먼트용으로 보관하는것에 의미를 두지 않아서.)
* MindMap 과 ConceptMap 을 보면서 알고리즘 시간의 알고리즘 접근법에 대해서 생각이 났다. DivideAndConquer : DynamicProgramming. 전자의 경우를 MindMap 으로, 후자의 경우를 ConceptMap 이라고 생각해본다면 어떨까.
빠르게 책의 구조와 내용을 파악할때는 MindMap을, 그리고 그 지식을 실제로 이용하기 위해 정리하기 위해서라면 MindMap 을 확장시키거나, ConceptMap 으로 다시 한번 표현해나가는 것이 어떨까 한다. --석천
'''마인드맵은 지극히 개인적인 도구이다.''' ["데기"]가 마인드맵에 기록하는 것들은 주로 연상 작용을 일으켜 이미 알고있는 것을 쉽게 떠오르게 할 수 있는 열쇠들이다. 마인드맵에 적힌 내용들이 그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마인드맵을 그리는 과정이 그 열쇠가 되어준다. 잉크가 말라 잘 안나오는 파란색 펜을 선택해서 굵은 줄로 가지를 치고 조금 삐딱한 글씨체로 ''겨울 바다''라고 썼던 일이 나중에 그 마인드맵을 다시볼때 기억의 실마리가 되어준다. 그 실마리는 언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지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굴림체 ''겨울 바다''와 ["데기"]체 ''겨울 바다''를 통해 연상되는 기억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에 경우 중요시 하는 것 중 하나가 연상을 더욱 더 용이하게 하는 이미지이기도 하죠. --석천''
MindMap 의 연상기억이 잘 되려면 각 Node 간의 Hierarchy 관계가 중요하다. 가능한한 상위 Node 는 추상도가 높아야 한다. 처음에 이를 한번에 그려내기는 쉽지 않다. 그리다가 수정하고 그리다가 수정하고 해야 하는데 이것이 한번에 되기는 쉽지 않다. 연습이 필요하다.
MindMap 의 표현법을 다른 방면에도 이용할 수 있다. 결국은 트리 뷰(방사형 트리뷰) 이기 때문이다. [1002]의 경우 ToDo 를 적을때 (보통 시간관리책에서 ToDo의 경우 outline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자주 쓴다. 또는 ProblemRestatement 의 방법을 연습할때 사용한다. --[1002]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58 matches
=== [이규완] ===
=== [이재영] ===
printf("n이름 :");
* 프로그램 이에요^^ *
/* 이름, 국어점수, 영어점수, 수학점수, 평균, 쓰레기?? */
/* char trash; 이제 이거 필요 없죠? ^^ */
printf("%s의 평균은 %d이다.", name[a], average[a]);
음... 이름을 알파벳 1글자 이상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이상해져 버립니다 ㅋ (힌트 : 이중배열 or 구조체) - [조동영]
고쳤었요~~ "average.exe(ver.2.301)"<-이거 그럴듯 하죠?ㅋㅋㅋ- [정윤선]
printf("이름 : ");
printf(" %s의 평균은 %d이다.n" , name[a] , (korean[a]+math[a]+english[a])/3);
너도 scanf 할때 "%s" 말고 " %s" 같이 한칸 띄워서 해봐 그리궁 이름 받을때 2중배열해서 해보궁 ㅋ - [조동영]
char n[5][10]; /*이름*/
printf("이름 : ");
말했잔니 ㅋ 5명의 국어, 영어, 수학 점수를 각각 받아서 A는 평균이 XX다 B는 평균이 XX다 이런식으로 5명 모두 출력하는거야
너가 지금 짠건 한명만 받고 한명의 평균만 낸거고 ㅋ 그렇게 5명의 이름을 모두 받기위해서 char name [5][10]; 이런식으로 2중배열로 메모리를 잡아주어서
5명의 이름을 모두 받게 한거양 scanf("%s" , &name[a]); 에서 a는 for문안에 있는 증가하는 변수잖으 각각의 이름을 받기위해서 저렇게 해준거지
2중배열이니까 - [조동영]
=== [이규완] ===
char name[10]; //이름
- 정모/2012.4.9 . . . . 58 matches
* 쩌리들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서지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권여문], [김태진],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장용운], [김희성], [권영기], [김윤환], [박도건]
* 용운이가 게임테크 다녀온 이야기
* 이번 주제는 무신론
* 복구보다 다른 위키를 우선 만들어보고 이전하는 게 낫지 않을까.
* 이번 학기 전에는 위키를 옮기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중이심.
* 어린이대공원 vs 서울대공원
* 진경이가(?) 서울대공원으로 결정
* 드디어 학회실 정리를 했습니다. ..뭐 완전히 된거도 아니고 아직 잡다한 물건도 없지만 그런거야 점점 채워나가고 정리해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1월부터 계속 준비해오던 것 중 하나가 드디어 결실을 맺어 다행이에요. 이제 수요일까지 써야하는 Friendship 지원서만 써내면 제 공약(?)중 하나인 ZP학회실 확보 + ZP부자페이지 만들기 를 실천하게 되는군요.!! ㅋㅋ - [김태진]
* 학회실 정리한 거 축하드립니다. 오늘 입학하고 처음으로 제로페이지로 가게 되었습니다.
후기를 쓰려니까.. 여기 기능이 너무 많아 컴맹인 제가 제로페이지를 아직 잘 활용못하고 있어요.. 시간 날 때 하나하나 해봐야겠어요.
[이진규]학우의 Linux Kernel이 특히 기대가 되는데요... 제가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이기도 합니다.
조만간 제로페이지 홈페이지 개편이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일단은 기회가 될때 여기 참여해보겠습니다~
선배님들, 그리고 동기들 오래만에 봐서 반가웠습니다.(이하 생략) - [민태원]
* 다음주…는 정모가 없구나. 중간고사 이후 정모부터는 12학번들이 가운데 앞쪽에 앉고 재학생들은 좀 더 뒷쪽에 앉았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생일 축하해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비하송'''도 잘 들었고요,, ㅋㅋㅋ OMS에서 저의 고퀄 뻘짓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스터디도 잘 진행 되고 있는 것 같고 소풍도 가게되서 좋네요. 6피 정리를 하면서 군대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하던 그 모습 -ㅅ-;; 그러고 휴가를 짤렸던.. (뭐 복구 되었지만) 그래도 잘 정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고 거기 상주하는 인원이 없다 보니 조금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권순의]
* 생일 축하송 + 뭔가 어긋난 선물 + OMS를 준비하느라 바쁘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늘의 주인공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제가 주인공이 된것 같아 기뻣고요. 저는 밥상에 수저만 올려놓았을 뿐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비슷한 주제로 나가겠습니다. 제가 하는 주제는 항상 코딩이나 기술에 관한 OMS가 아니죠. 다른사람들이 다 하니까요. 여튼. 6피정리. 그날 헌혈하고 간만에 뜀박질하며 물건을 날랐더니 한 5시간 몸살이 걸렸었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미역국 퍼먹고 따뜻하게 푹자니 좀낫네요. 학회실 관리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6층 동아리방은 중요한 자리니까요=ㅂ=. 여튼 앞으로 준비한대로 동아리방을 차곡차곡 채워나갔으면 좋겠네요. - [김준석]
* 새싹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정모에도 약간 늦어서 OMS를 못 들었네요 ㅠㅠ 그래도 메인 이벤트인 생일축하에는 참석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그 외에 정모 자체는 전체적으로 간단간단한 느낌이었네요. 뭐, 사실 이게 다 학회실 정리 때문이었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학회실 정리하는 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ZP 사람들끼리 모여서 북적거리는 느낌도 좋군요. 중간에 새싹이 있어서 빠지긴 했지만 빠지기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ㅠㅠ 이런 기회가 두 번 있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아직 학회실이 다 정리된 것은 아니니 앞으로 손을 볼 일이 더 있으면 같이 정리를 해 보고 싶네요 - [서민관]
* 안되겠다. 많은 사람들이 위키에 후기를 너무 안쓰니 후기 안쓰면 지원금으로 회식할때 돈내게 해야겠네요 ㅋㅋㅋㅋ -[김태진]
* 아니에요, 쓴다 안쓴다의 문제가 저한텐 컸을뿐이에요 =_=;;; 전 원래 위키에 쓸때 엔터 안쳐서 누나꺼 바로 밑에 있게된 우연일뿐이구요 ;; - [김태진]
* 보니까 쓰던 사람들만 계속 후기를 남기네. 아마 습관이나 후기에 대한 어색함이 문제가 아닐까ㅋㅋ 장벽을 낮춰주는게 벌금 갈취하는 것 보다 효과적일듯ㅋㅋㅋ - [서지혜]
- 지금그때2004/회고 . . . . 58 matches
* 참고 : 일반매직을 사용해서 전지에 글씨를 쓰면 책상에 자국이 남습니다. 보드마카를 이용해서 했더니 괜찮더군요. 리허설할때 사소한 것도 한번 해보고 넘어가는게 좋겠어요 (상민형 미리좀 알려주셨으면 얼마나 좋아요...)
* 예상했던 인원이 거의 맞아 떨어졌다. 비록 신청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상쇄가 엄청났지만...;;
* 빌릴 강의실에 수업이 있어서 시간이 촉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활히 이루어진 준비.
* 작년보다 OST시간이 더 길도록 기획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 COW에서 한 명도 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사정이 있어서겠지만 홍보와 연락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 'COW', 'JStorm', 'Netory' 에 대한 홍보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행사 당일날 JStorm 이나 Netory 소속 멤버들에게 해당 모임이 있는지에 대해 물어봤을 때 아시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패널을 맡으신 분들을 제외하고요.)
* 해당 학회 게시판에 '지금그때' 에 대한 홍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Netory의 경우는 행사 전날 급하게 올린 공지글이였고, Netory 에서 오신 분들은 패널을 맡아주신 선호형 외에 없었습니다.)
* 패널제의를 급하게 요청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덕에 해당 시간이 되어서야 패널이라는 Role 의 의미를 파악하신 분들도 있으셨습니다.
* 패널들의 이력사항에 대한 소개가 미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패널들의 소개를 좀 더 적극적으로 자세히 하고 홍보를 한다면, 더 적극적인 질문을 이끌어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패널의 거리와 청중의 거리가 너무 멀다. 리허설에서는 괜찮았다고 했으나, 이해가 안간다.
* 정리의 어려움 - 대화 내용을 논리적 연관성으로 정리하기 어렵다. 정리가 잘 안된 자리는 중간에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기 어렵다.
* 질문 : 기록을 찾을수 없어서 그러한데, 이번에 리허설을 대략 몇시간 정도 했나요? --NeoCoin
* 30여분 하였습니다. 행사 소개 시간을 뺀 나머지 시간은 1시간을 12분으로 계산하고 했습니다. 일정을 모두 칠판에다 적어두고 시작했습니다. 한 번 리허설 하다가 시간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나와서 다시 한 번 하였습니다.
* 제가 급해서 잘못 전달했군요.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에 시간이 부족하고, 재현에 불과해서 내용을 간추려서 실제 속도와 다르게 한것입니다. 다음에 이러한 기회가 온다면, 한 코너만 때어서 거의 비슷한 시간으로 리허설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003에서는 1시간 정도, ost에서 나올 만한 한주제만 때어서 [지금그때2003/규칙]을 밑바탕 삼아 동일한 속도로 했거든요. 그 피드백으로 규칙이 변했었죠. 모든 사람이 하나에 매달일 필요도 없이, 두 조로 나누어서 병렬로 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 JStorm 이나 Netory 의 경우 해당 소속의 한명에게 이야기하는 식으로 하는 소극적인 전달이 아닌, 1주일전 해당 학회 게시판에 공지를 적고 오실분들이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하는지, 학회 소속원으로의 연락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시적인 피드백을 받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해당 학회 소속원과 2회 이상의 전화연락이 필요하다 봅니다.
* 각 학회의 경우도 가장 전달이 잘 되려면 정기 모임(둘 다 매주 수요일 즈음)이전에 연락하거나, 정기 모임때 홍보할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설명하는것이 좋겠다.
* 패널 초빙시 2주 전 연락을 하고 확답을 받은뒤, 홍보시에도 적극적으로 이용.
* 사회자의 긴장도 등을 줄이기 위해 다음번에는 페어로 사회를 보는 방법도 생각해봄직하다. (04 & 04 or 03 & 04 등의 조합)
* 도우미들이 적극적으로 Recorder 가 되는 건 어떨까. MinMap이나 ScatterMap 기법들을 미리 숙지한뒤, 레코딩 할때 이용하면 정리 부분이 더 원활하게 진행될것 같다.
* 도움이 될 만한 링크를 걸어주실 수 있나요?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58 matches
우리는 늘 과거에 대해 아쉬워 한다. 그때 내가 이걸 알았더라면, 그때 내가 이걸 했더라면 하고 후회하기도 한다. 인간은 시간이 지나고서야 비로소 가치를 알고 지혜를 얻는 자연의 섭리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비록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내 뒤에 오는 사람은 더 나은 길을 택하거나 위험한 길을 피하게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은 훗날 남의 길이 되기 때문이다.
앞서 가는 사람은 내가 만드는 길이 뒷 사람을 어렵게 하지 않을까 두려워해야 하고, 만약 자신이 잘못된 길을 만들었다면 뒷 사람을 위해 표지를 남겨야 할 것이다. "길이 위험하니 돌아가세요."
자신이 학교를 졸업했건, 그 꿈만같은 1학년을 마쳤건, 혹은 요령도 피울줄 아는 3학년을 지냈건 자신이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뒷 사람을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이정표를 만들어두자 -- 내가 그 때 했더라면 하고 바라는 것은 어쩌면 지금 할 수 있음에도 지금 하고 있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꼭 나이가 많은 사람만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하고 바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또 그렇게 나이가 많은 사람의 글이 더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다. 1학년에게는 2학년이나 3학년의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이 더 가깝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졸업생이 학부생때를 회고하며...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나는 좀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났을 것이다. 학교의 울타리나 동아리의 선 안에 갖혀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들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그들과 가까이 지내려고 했을 것이다. 나는 좀 더 용기를 가졌을 것이다. 그 사람이 날 만나줄까 걱정하기보다 일단은 만나달라고 간곡히 부탁을 해봤을 것이며, 내가 만든 것이 남들에게 우습게 보이리라 걱정하기보다 일단 남에게 보여주고 그 피드백을 얻어 더 나은 것을 만드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나는 편식으로 나에게 선을 긋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먹어본 것이 아니라고 피하지 않았을 것이다. 좀 더 다양한 방면의 책을 두루 읽고 넓게 생각했을 것이다.
나는 학교에 의존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할 공부를 스스로 찾아하고 교재나 교수의 권위를 무작정 따르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는 남들과 보조를 맞추는 것에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을 것이다. 친구들이 안듣는 수업을 혼자 듣는 것에 갈등하거나, 야밤에 도서관에 홀로 남아 있는 것을 걱정하지 않았을 것이며, 할 일 없이 무리에 이리저리 묻혀 다니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는 좀 더 넓은 세상을 보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좀 더 일찍 여행을 떠났을 것이다.
나는 좀 더 근본에 치중했을 것이다. 얇팍한 술기 하나 배워서 남들 앞에서 쑈를 하는 것 보다 기초체력과 실력을 축적하는 데에 더 많은 노력을 했을 것이다.
나는 단점에서 장점을 보는 기술을 좀 더 빨리 익혔을 것이다. 또한, 나는 좀 더 행복했을 것이다. 내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나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좀 더 일찍 깨달았을 것이다. 나는 날마다 감동하며, 느끼며, 깨어있는 삶을 살았을 것이다.
나는 도서관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했을 것이다. 나는 숙제나 교수, 혹은 교재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수업을 등한시하기 보다 거기서 뭔가 배울 것이 없을까 찾고, 또 다양한 정보원을 이용하려고 더욱 노력했을 것이다. 주변에 나보다 뭔가 잘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시기하기 보다 그를 분석하고 배우려고 했을 것이다.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57 matches
* 보통 창의적인것을 하려고 할때 Out of the one box 식으로 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게 아니라 여러 box 를 가지고 노는 과정에서 창의력을 올려 보자.
== 이미지, 몸동작 ==
* 단순히 기존의 방식대로 창의적인 생각을 하려고 하기 보다, 이미지나 몸동작과 같은 우뇌를 적극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서 창의성을 자극 할 수 있다. 한예로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은 머리속으로 특정 상황을 Play, Pause, Backward 등을 하면서 프로그래밍이나 문제 해결등을 한다고 한다.
* 그리고 생각, 개념등을 카드로 적어서 그것을 이리 저리 배치하면서 생각하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 특정한 의식을 치루고 나면 알파파를 증진시키고, 창의력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켄트백은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을때 밖에 나가서 전기톱질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운동을 통해서 아드레날린이 분비가 되고, 우뇌도 활용하면서 뭔가 생각의 전환을 가져 오는것 같다.
* 그리고 창준 선배도 기천이라는 의식을 활용한다고 한다.
* 이러한 의식으로 운동이나 기타 악기 연주 등이 활용 될 수 있을거 같다. (아인슈타인은 바이올린 연주를 이러한 의식으로 쓴건 아닌가 싶다)
* 주변에 있는 것들과 비유를 해보면서 창의적인 생각이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동양 철학에서의 음양 오행이나, 주역 등도 그러한 비유로 활용할 수 있다. 전혀 상관이 없을 것같은 것들도 비유를 하는 과정에서 무의식을 건드려서 뭔가 상관 있는 창의적인 것을 꺼내는것 같다.
* Probability - 비유를 통해서 무조건 좋은 창의적인 생각들만 나오는것은 아니다. 안 좋은 것들도 나올 수 있다, 하지만 그 좋은 것들이 나올 확률을 높일수 있다?
* 창의적인 생각이 나는 상황들,,
* 책을 읽어 보고 재밌어 보이는 것은 반드시 실험을 해봄(좋을듯,,)
* 사람마다 발생시키는 법이 다름. 자신에게 알파파를 발생 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 좋을듯.
* 나에게 맞는 알파파를 찾는 법. -> 가장 집중이 잘 되고 머리가 맑을 때라는 생각이 들면 그 때 무엇을 하고 있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기억해둔다.
* 알파파 만들기 -> 위에서 기억한 행동을 하거나 그러한 생각들을 머릿속에 그리면 나도 모르게 알파파가 생기며 현재 집중력이 올라가며 창의적 사고에 도움이 된다.
* 천재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은이 하는 것들은 모두 천재적이고 창의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한것들도 Variance 가 크다. 즉 좋은것은 아주 좋지만, 안 좋은 것은 아주 안 좋다는 것.(천재적 학자와 일반적인 학자의 평균 논문의 질(인용횟수로 ) 은 비슷하다. 다만 천재적 학자의 변화폭이 더 크다)
* 날때 부터 천재였다? - 물론 그런 경우도 있다. 하지만 경험과 노력으로 그만큼 도달한 사람도 있다. 아래 그래프는 미술가들의 각 나이별로 얼마큼의 값어치의 미술품을 만들었는지를 보여준다. 여기서 빨간석은 Conceptualist 이고 파란색은 Experientialist 이다. 즉 전자는 천재적인 사람들이고, 후자는 경험(노력)을 통해서 훌륭한 업적을 남기는 사람들이다. 즉 천재적인사람이나 범인이나 모두 가능성이 있다. 자신에게 맞는 가능성을 찾아 보자.
*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에만 그치면 안된다. 이전에 읽은 것에다가 이번에 읽은 것을 단순히 차곡 차곡 쌓기만 하면 단순히 더하기만 될 뿐이다.
* 새로운 책을 읽는다면 그 책을 통해서 이전에 자신이 가졌던 지식, 책들을 하나식 통과 시켜 보면서 그 새로 읽은 책을 Amplifier 로 사용한다. 이렇게 해서 단순한 더하기가 아닌 지수승의 효과를 낸다.
* 물의 반대 라고 하면 불 이라고 대답하기 쉽다. 이것은 물에 대해서 특정한 축에 대한 반대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얼음을 반대라고도 할수 있다 (O2H 를 반대라고 할수도 있고,,)
* 즉 특정한 생각의 반대, 비슷한 것을 생각하고자 하면은 그것을 어떠한 측면에서 바라보는지, 즉 축이 필요하게 된다. 그 축을 잘 활용하면 여러가지 창의 적인 생각을 하기 쉽다.
- AcceleratedC++/Chapter3 . . . . 57 matches
|| ["AcceleratedC++/Chapter2"] || ["AcceleratedC++/Chapter4"] ||
여태까지의 기초적인 입출력 문제를 넘어서서 본격적인 작업을 다루기 시작하는 장이다.
학생들의 성적 관리 프로그램으로 작업을 하면서, 뭔가를 저장하는 방법 등등을 논의할 것이다.
// 이 문장은 다음과 같다.
// 요건 string형 변수 insu에 "insu"라는 문자열이 들어간다.
// 요건 디폴트 생성자(그냥 넘어가자. 책에는 Default Initialization이라고 써있다.)에 의해 그냥 비어있게 된다.
// num에는 무슨 값이 들어갈까? 책에는 undefined라고 써있다. 메모리에 있던 쓰레기값이 들어가게 된다.
// -8437535 이거 비슷한 이상한 숫자가 들어가게 되는걸 보게 될 것이다.
// 다음과 같은 코드는 cin >> x를 만족할 동안 돌게 된다. 이게 무슨 말인지는 일단 넘어가자.(3.1.1)
2. x의 타입에 맞지 않는 값이 들어올때
// 이 문장은 다음과 같다.
// istream 내부의 복잡한 작업이 있긴 하지만 12장까진 몰라도 된다. 그냥 이것마 알아도 충분히 쓸수 있다.
* bool과 숫자 : 조건문 내에서 0이외의 숫자는 모두 true로 변환, 0은 false로 변환된다.
* stream으로부터 읽어들이는데 실패할 경우
* type이 맞지 않을때
* 평균값보다 중간값이 좋을 때도 있다.
* 하지만.. 중간값은 그렇지가 못하다. 다 저장해놔야 한다. 그리고 sort를 해야할 것이다.
* 이제부터 그 방법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 vector란? - 주어진 타입의 값들의 모음을 가지고 있는 컨테이너이다. 확장요청이 있을때 커진다.
* 이러한 것들을 Telplate Classes 라고 한다. 11장에서 자세히 보도록 하자.
- ComponentObjectModel . . . . 57 matches
COM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위해 만들어진 Microsoft 사의 기술이다. 이는 수많은 MS사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소프트웨어간 통신과 동적 객체생성을 가능케한다. 비록 이 기술이 다수의 플랫폼상에서 구현이 되기는 하였지만 MS Windows 운영체제에 주로 이용된다. 사람들은 .Net 프레임워크가 COM을 어느정도까지는 대체하리라고 기대한다. COM 은 1993년에 소개되고 1997즈음해서 MS가 강조한 기술이다.
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가장 핵심적인 기술로 차후 ActiveX 를 이루는 기반기술이 된다. COM은 언어가 아니라 객체지향을 지향하는 바이너리를 만들어 내는 표준을 지정해놓은 것이다. 따라서 어떤 언어이던지 COM 표준에 부합하는 바이너리 형태를 생성할 수 있다면 그 언어로 작성한 바이너리는 언어 독립적으로 COM을 지워하는 곳에서 컴포넌트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고질적으로 진입장벽이 업청나게 높은 기술로 유명하지만... -_-; .NET 이 나오면서 어떻게 쓰이게 될런지는 미지수가 되어버린 기술이다. Vista 가 나오면 완전히 legacy 로 취급되게 될 것인지... -_-;; 이제 MFC는 사장의 길로 걸어가는 것 같고... 당장이야 워낙에 기반이 이 기술이다보니 어쩔 수 없겠지만 .net 사용이 궤도에 오르면 아마도 COM 도 머지않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COM 플랫폼은 Microsoft .NET프레임웍이 나오면서 많은 부분 대체되었다. 또한 Microsoft 사는 이제 .NET에 대한 마케팅을 하는데 노력한다. 약간 더 나아가 생각해보면 .NET을 선호하는 환경에서 이제 사양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렇지만 COM은 여전히 소프트웨어의 중요한 기반들과 함께 실용적인 기술이다. 예를 들자면 DirectX 3D의 레더링 SDK 는 COM에 기반하고 있다. Microsoft 는 COM를 계속 개발할 계획도, 지원할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
RCW를 구현하고 있는 .Net 하에서는 COM 객체는 아마도 제한적으로 호환성의 측면에서 사용될 것이다. 또한 .NET 객체들은 아마도 COM callable wrapper를 호출하는 것 때문에 COM 객체들안에서 사용될 것이다. 덧붙여서 COM+가 제공하는 일부분의 서비스들(transaction, queued components)은 여전히 .NET 응용프로그램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다.
[http://www.microsoft.com/com/ Microsoft COM Page]
COM 은 '언어'가 아닌 '기술'이다. 이는 ASP 가 VBScript 언어를 의미하지 않는 것과 같다.
예전에 COM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Java 에서의 결과물들을 보면서 'COM 은 OS 플랫폼/C & C++ 한계 내에서의 컴포넌트 모델이라면, Java 에서의 Component (Beans) 는 VM 위에서의 자유로운 컴포넌트 모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NET 플랫폼 이후에 COM 이 사라지게 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COM 을 처음 공부하고 직접 구현할때에는 모든 것들이 신기해보인다. 팩토리네 스마트 포인터네 스텁-스켈레톤이네 인터페이스네 구현상속과 인터페이스상속은 다르네 등등. 하지만, 동급에 해당되어보이는 Java 플랫폼 내에서의 솔루션들을 보면 너무나 당연한건데 대단하게 표현되어있다거나 (예를 들면 '인터페이스 상속'. COM 책에서는 이걸 왜 무언가 새로운 대단한 기술인 양 서술했을까?) 아에 필요가 없는 기술일 수도 있다. (스마트 포인터 : VM 지원을 받는 플랫폼에선 전혀 필요가 없다.) (물론, 이건 COM 을 설명하던 책들중에 C++ 로 COM 을 구현을 설명하는 책들에 한함)
COM 을 공부하던 당시 들던 생각 : 무언가 특정 기술에 대해서 공부를 할때 너무나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대단해보이는' 혹은 '무언가 있어보이는' 녀석들이 있곤 하다. 그 경우, 동급의 더 나은 기술들이 해당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다.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57 matches
* 번역 글 출처 - From 하이텔 자바동호회
Design Pattern 책 전반에 걸쳐 반복적으로 잘못 이해되는 내용들이 있는데, 불행하게도 이러한 실수는 GoF의 스타일을 모방한 다른 Pattern 책의 저자들에게서도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사실은 각 Pattern을 구현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GoF의 OMT diagram을 보노라면 마치 각 Pattern에 대한 단 한가지 구현만이 있는 것으로 잘못 이해될 수 있다.
하지만, Pattern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이나 사용자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들은 Pattern에 대한 저술들을 너무 빨리 읽는다. 단지 한 개의 Diagram만을 이해하는 것으로 Pattern을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경우도 잦다. 이게 바로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독자들에게 해로워보이는 GoF 방식의 단점이다.
GoF 책의 각 Pattern 마다 첨부되어 있는 구현에 대한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해설들은 어떠한가? 이 해설들을 통해서 Pattern이 여러 방법으로 구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는 없을까? 알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독자들이 아예 구현에 대한 해설 부분을 읽지도 않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통 간략하고 훌륭하게 그려진 Structure diagram을 더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보통 Diagram에 대한 내용이 세 페이지 정도 분량 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동안 고민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엔지니어들에게 있어서 Diagram은 정말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다. 하지만 Gof의 Structure diagram의 경우엔 충분히 많은 내용을 말해줄 수 없다. Pattern들이 다양한 Structure를 가질 수 있으며, 다양하게 구현될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결론은~ 패턴을 구현하는데에 꼭 한가지 형태의 다이어그램과 한가지 형태의 구현이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 GoF 에서의 다이어그램 또한 하나의 예라는 것을 강조.
공부하는 입장으로서 인식해둘만한 내용이라 생각이 되네요.
비단 패턴만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록 하지요. 사람으로부터 나온(derived) 어떤 유-무형의 것들은 그것을 만든 사람, 또 그 사람이 몸담고 있는 환경을 반영(reflection) 합니다. 예를들어, 실세계에서 집을 짓는다고 해봅시다. 거기엔 수많은 공법이 존재합니다. 또 하나의 공법을 이야기한다고해도 실제로 투입되는 사람들에따라 다양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지난 2002년 1월 8일 뉴스에서는 측량할때마다 다른 토지 계산이 나오더군요) 조금더 엉뚱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이겠지만, 성경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또 그 하나하나의 성경은 하나지만 그를 믿는 사람이 받아들이기에 따라 다양해집니다.
학문, 더 넓혀서 살아감에 있어 하나의 사실이나 의견을 접할때, 절대적이란 것은 "명제" 나 "진리" 같은 것 외에는 없음을 생각해보면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형태에서는 이를 금방 인지하기 쉬우나,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이거나(예를들면 지식), 습관적으로 믿을만하다고 생각되는 매체에서 얻은 정보나 이야기에 대해 "경계의 레이더"를 꺼놓거나 미처 알아차릴 경황이 없게 되는 경우를 조심하면 되겠죠.
아.. 눈치를 채셨나요? 이 글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읽어야 하는 글중 하나입니다. :) -- 이선우
- HelpOnMacros . . . . 57 matches
매크로는 위키 페이지에 특수한 기능을 집어넣는 확장입니다. 대부분의 위키페이지는 매크로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특수한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지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하고 있고, SystemInfo 페이지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편집하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정보로부터 페이지 소스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매크로는 {{{[[MacroName]]}}}과 같은 문법을 사용합니다. 매크로에 대한 인자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각 매크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키 문법이 궁금하시면 HelpOnEditing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원래 모인모인 문법에서 매크로 이름은 반드시 대문자로 시작하는 이름이어야 했습니다. 모니위키에서는 이러한 제한이 없습니다.
* 매크로 문법은 {{{[[페이지 이름]]}}}문법과 충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ateTime 페이지가 있을 때에 {{{[[DateTime]]}}}이라는 식으로 DateTime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DateTime]]이라고 나오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DateTime"]]}}}이라고 하면 [["DateTime"]]이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이렇게 사용하려면 다음과 같은 설정을 `config.php`에 넣어주셔야 합니다.
$myplugins=array("각주"=>"FootNote",...); # ...는 생략을 뜻합니다. 다른 내용이 없으면 쓰지 않으셔야 합니다.
* 이경우 대소문자 구분이 중요한데, 반드시 `plugin/파일이름.php`에 대응하는 파일이름을 {{{"각주"=>"매크로파일이름"}}}식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TitleSearch]]}}} || 페이지 제목/별명 찾기 [* 모니위키 1.1.5부터 페이지 별명도 찾아줍니다] || FindPage ||
||{{{[[FullSearch]]}}} || 페이지 내용 찾기 || FindPage ||
||{{{[[GoTo]]}}} || 페이지 바로가기 || FindPage ||
||{{{[[PageList(regex)]]}}} || 정규식에 해당하는 페이지이름 찾기 || HelpIndex ||
=== 네비게이션 ===
||{{{[[RecentChanges]]}}} || 최근에 변경된 페이지 목록 || RecentChanges ||
||{{{[[TitleIndex]]}}} || 모든 페이지에 대한 제목 목차 || TitleIndex ||
||{{{[[WordIndex]]}}} || 페이지 이름으로 구성된 단어 목차 || WordIndex ||
||{{{[[RandomPage]]}}} || 랜덤페이지 || [[RandomPage]] ||
||{{{[[RandomPage(#)]]}}} || 여러개의 랜덤 페이지. 인자는 숫자 || [[RandomPage(2)]] ||
||{{{[[TableOfContents]]}}} || 목차 매크로 || 현재 보고계신 페이지에서 사용중입니다. ||
||{{{[[InterWiki]]}}} || 등록된 [[인터위키]] 이름 || InterWiki ||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57 matches
DesignPatterns로 Pattern 스터디를 처음 시작할때 보면, 23개의 Pattern들을 navigate 할 방향을 결정할만한 뚜렷한 기준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Pattern들은 Creational, Structural, Behavioral 분류로 나누어져 있다. 이러한 분류들은 각각 다른 성질들의 Pattern들을 빨리 찾는데 도움을 주긴 하지만, 패턴을 공부할때 그 공부 순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
Pattern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쓰이는 경우는 흔치 않다. 예를 들면, IteratorPattern은 종종 CompositePattern 과 같이 쓰이고, ObserverPattern과 MediatorPattern들은 전통적인 결합관계를 형성하며, SingletonPattern은 AbstractFactoryPattern와 같이 쓰인다. Pattern들로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고 할때에, 패턴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실제적인 기술은 어떻게 각 패턴들을 조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아는 것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DesignPatterns 의 저자들은 Pattern들간의 연결관계들을 제시하지만, 이것이 또한 Pattern들에 대한 navigation이 되지는 못한다. 책 전반에 걸쳐 많은 패턴들이 연결 관계를 보여주며, 또한 그것은 다른 패턴들 학습하기 이전에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Pattern들은 다른 패턴들에 비해 더 복잡하기도 하다.
여러해가 지난 지금, DPSG는 23주 기간의 pattern들을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들을 가져왔다. 각각의 그룹들은 스터디 그룹을 위한 navigation 에 대해 실험하고, 토론하고, 수정했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매 새로운 스터디 그룹들에게 이용된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Pattern 초심자들에게 더 지혜롭게 하나의 패턴에서 다른 패턴으로 이동하게끔 도와줄 것이며, 효율적으로 23개의 Pattern들을 터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물론 이 navigation은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제안하는 개선책 또한 환영한다.
FactoryMethodPattern 로 시작하라. 이 패턴은 다른 패턴들에 전반적으로 사용된다.
StrategyPattern 또한 책 전반에 걸쳐 빈번하게 이용된다. 이 패턴에 대해 일찍 알아둠으로써, 다른 패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skin" vs "guts" 에 대한 토론은 StrategyPattern 와 DecoratorPattern 를 구별하는 좋은 예가 될 것이다.
IteratorPattern 을 공부함으로, CompositePattern 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것이다.
앞에서의 IteratorPattern 의 예제코드에서의 "Traverse" 는 TemplateMethodPattern 의 예이다. 이 패턴은 StrategyPattern 과 FactoryMethodPattern 를 보충해준다.
AbstractFactoryPattern은 두번째로 쉬운 creational Pattern이다. 이 패턴은 또한 FactoryMethodPattern를 보강하는데 도움을 준다.
SingletonPattern은 종종 AbstractFactoryPattern 을 만드는데 이용된다. (Related Patterns 참조)
Proxy 가 어떻게 object에 대한 access를 control 하는지 공부하라. 이 패턴은 뒤의 AdapterPattern을 직접적으로 이끌어낸다.
AdapterPattern은 DecoratorPattern, ProxyPattern, 그리고 뒤에 이어지는 BridgePattern에 대해 학습자가 알고 있는 지식과 비교되어진다.
최종적으로, 학습자는 어떻게 BridgePattern이 AdapterPattern 과 ProxyPattern 과 다른지 공부하게 된다.
ObserverPattern 과 Model-View-Controller (MVC) Design 을 이해하기 위한 준비단계로 MediatorPattern을 공부한다.
고전적인 MVC Design 을 구현하기 위해 어떻게 ObserverPattern에 의해 MediatorPattern 이 이용되는지 발견하라.
ObserverPattern 과 MediatorPattern 들을 이용한 message의 전달관계를 관찰하면서, ChainOfResponsibilityPattern 의 message handling 과 비교 & 대조할 수 있다.
이 Pattern은 다음의 CommandPattern 에서 undo 와 redo의 구현부분과 이어진다.
CommandPattern 은 앞의 MediatorPattern 과 관련된, 여러가지 방면에서 이용된다.
아마도 가장 복잡한 creational pattern 일 것이다. PrototypePattern 은 종종 CommandPattern 과 같이 이용된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57 matches
자필 글자 인식에 대한 체제가 발표됬다. 이 체제는 자유 분할 접근에 의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전체 문서의 한줄이 인식모듈에 의해 처리되어 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전처리, 특징추출, 그리고 통계적 모형화에 있어 사용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고, 인식 주제(문서) 들을 자필로 하는 독립된 작가, 다수의 작가, 그리고 혼자쓰는 작가에 대한 몇몇의 실험들이 실행되었다.
특히, 선형판별인식, 이서 문자 모델, 그리고 통계적 언어 지식의 설립에 내용이 조사되어 있다. 어휘가 자유로운 자필인식에 대한 평가 결과들은 제안된 방법들이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패턴 인식의 도전 영역은 자필 문서 인식에 있다. 지금까지 대다수의 자필 인식 시스템은 우편 주소를 읽거나 은행 수표와 같은 형태들을 처리하는데 사용됬다. 반면에 이 시스템은 분리된 문자 또는 단어에 대해서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오직 구속되지 않은 자필 문서의 인식에 대한 많지 않은 시스템 만이 존재했다. 이와 같은 수행의 증가된 복잡성 때문에, 문자의 부재 혹은 단어의 경계 정보, 거기에 크거나 심지어 한계가 없는 단어들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필을 인식하는 일에 대해 기술들을 더 조사하는 건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컴퓨터 성능의 향상이 더 복잡한 처리과정을 할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이 에세이에서 HMM에 기반한 어휘에 자유로운 필기 인식에 대한 시스템이 설명되어 있고, 영어로만 이루어진 문장 데이터 베이스에서 몇몇의 실험들이 필기자에 독립된 형태, 또한 다수와 개인 작가 형태에 대해서 비교하기 위해 실행되었다.
전처리 과정과 특징추출에 대한 방법이 묘사되었다. 그리고 게다가 선형 판별 해석, 이서 특징 모델들의 사용, 그리고 통계적인 언어 모델들과 같은 더 세련된 기술들을 살피게 될 것이다.
다음 부분에서 우리는 오프라인 필기인식에 관련된 일의 짧은 보고서를 볼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는 section 3에서 소개되어질 것이다.
그후에 우리는 그다음 section들에서 전처리 과정 단계, 특징 추출에 대한 방법, 그리고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이용한 기술들을 묘사한다. 제안된 방법들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한 평가결과는 section 7에 있다.
선형 연립 방정식의 중요한 특성들은 벡터들의 개념과 표시법에 의해 묘사되어 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벡터들과 평범한 방정식들의 연립들이 연관된 방정식들을 연결해 줍니다. 이 백터라는 용어는 다양한 수학적이고 물리적인 문맥(우리가 Chapter 4, “백터 공간”에서 논의할)을 나타냅니다. 그때까지, 벡터는 숫자들의 정렬된 목록으로 써 의미를 가집니다. 이 간단한 생각은 우리에게 흥미롭고 중요한 적용들을 가능한 빠르게 얻게 도와줍니다.
오직 하나의 열만을 가진 행렬을 열 벡터 또는 간단히 벡터라고 부름니다. u,v,w는 두개의 entry를 가진 벡터들의 예 입니다. (w1과 w2는 실수). 두개의 entry를 지닌 모든 벡터들의 집합을 R^2라고 나타냅니다. 이 R은 벡터에서 entry들이 실수라는 걸 의미하고, 지수 2는 각각의 벡터들이 두개의 entry를 가지고 있다는걸 의미합니다.
두개의 벡터에서 대응되는 entry들이 같을 때 두 벡터들(R^2에 있는)이 같다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4,7)과 (7,4)는 R^2에 있는 벡터들이 정돈된 실수들의 쌍이기 때문에 같지 않습니다.
Cu에서 c를 스칼라 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획이 가는 활자의 형태로 쓰여집니다. (벡터 u를 나타내는 볼드체 활자로부터 구별하기 위해서)
평면에서 사각 좌표 시스템을 간주해봅시다. 이 평면에서 각각의 점은 정렬된 숫자들의 쌍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우리는 기하학적인 점 (a,b)를 열 벡터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R^2를 이 평면에서의 모든 점들의 집함으로 간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경우에 개인적인 점들(화살표 그것 스스로에 대해서)은 특별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두 벡터들의 합은 유용한 기하학적 표시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석적인 기하학구조에 의해 앞의 규칙이 학인되어 질 수 있습니다.
R^3에서 벡터들은 세개의 entry를 지는 3x1 열 행렬들이다. 그들은 기하학적으로 삼차원 좌표 공간에 있는 때때로 시각적으로 명확성을 포함하는 원점으로 부터의 화살표들을 가진 점들로 나타내 집니다. a와 2a 벡터들은 Fig 6 에서 처럼 나타내집니다.
만약 n이 양수라면, R^n은 모든 n개의 정렬된 실수들의 목록들의 집합으로 표시됩니다. (보통 u처럼 nx1열 행렬들로서 쓰여지는)
모든 entry가 0인 벡터를 영 벡터라고 하고, 0이라고 표기합니다. (0 벡터에서 entry의 수는 맥락으로 부터 명확해 질 것입니다.)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57 matches
* 난이도: 중 하
* 새싹교실이 ZeroPage에서 시행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설마 이것보다 더 짧게 쓰진 않겠죠? 믿을게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이름 || 참여 여부 ||
* Data type: 변수가 표현할 수 있는 데이터의 범위를 나타낸다. 변수의 메모리상의 공간의 크기를 나타낸다.
* sizeof(parameter): 매개변수가 가지고 있는 메모리상의 바이트 단위의 정수를 반환한다.
* overflow: 변수가 표현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데이터를 대입할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데이터의 손실이 일어난다. 프로그래밍할 때 오버플로우를 조심해야 한다!
- 프로그램이 끝날 때 메모리상에서 지워진다.
- 블럭이 끝나면 메모리상에서 지워진다.
- 선언된 이후로부터 전역변수처럼 사용 가능하다.
- 선언된 이후 프로그램이 끝날 때 메모리상에서 지워진다.
1. #define pi 3.141592를 이용하여 구의 겉넓이, 부피를 계산하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드시오.(코드를 여기에 올려주세요)
// 이곳에 코드 넣기
강재곤 후기 : 변수에 대해 배웠다. 첫날이라 많은 내용을 배운게 아니라 부담은 없었다. 오버플로우가 일어나면 자료의손실이 일어나므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시간부턴 직접 실습을 해보고 싶다
|| 이름 || 참여 여부 ||
- 조건식이 만족해야 블록 진입
- 콤비반장의메모 . . . . 57 matches
'''이 메모는 3초 뒤에 자동으로 폭파된다.'''
만화 형사 가제트(Inspector Gadget)에서 콤비 반장(Chief Quimby)은 형사 가제트에게 비밀 지령을 내릴땐 항상 자동 폭파되는 특별한 메모지를 사용하곤 했다. 그러나 인터넷 시대를 맞이한 콤비 반장은 이제 메모지 대신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파일을 사용하려고 한다. ["콤비반장의메모"]와 같은 일회용 정보는 컴퓨터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 아이디어 ===
메모리를 mp3 버퍼.. (e.g. 32kByte) 를 더블 버퍼로 잡아서, 네트워크로 더블 버퍼링 시스템으로, 네트웍으로 받은 자료로 다음 버퍼를 채우고.. 이런 형식으로 버퍼를 채운 다음에, 플러그 인 형식으로 배포하는건 어떨까요. 머.. 이건 winamp 에만 한정되겠지요. - [zennith]
*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비스 품질이 보장되는 환경에 있다면 이 방식으로 충분히 해결
* 환경 구축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
* 사용자가 한번 플레이 했다는 걸 네트워크로 확인해 보는 법 밖이 없나요? 씨리얼 키나 MD5키 같은 걸 사용해서~
''사용자가 한번 플레이 했다는 걸 미디어에 직접 기록하는 방법으로는 디지털 워터마킹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네트워킹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만 전문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네트워크로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클라이언트는 재생시 마다 서버에서 인증을 받고, 서버측에서는 미디어의 아이디를 확인하고 재생횟수를 저장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디어의 아이디 생성은 MD5 같은 해쉬함수 정도면 충분 할것 같습니다. --["데기"]''
* 기본의 암호 알고리즘만 적적히 사용해도 괜찮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꺼 같아여!
''정보보호에 있어서 사실 어려운건 암호화 알고리즘보다 "어떤 순서와 조합으로 이들을 응용할 것인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데기"]''
==== 미디어 + 플레이어 ====
그냥 생각이 갑자기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자기 자신이 압축을 풀 수 있는 Zip - self-..어쩌구였는데 그러한 형태로 만들고 마지막에 분리한 데이타 파일을 지우는 식으로 만들어 봐도 재미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다 아는 건가? - fnwinter [정직]
* hint: Zip file format - Self Extractor 와 비슷한 아이디어.
* 사용이 간편하고 편리하다.
* data 삭제를 하지 않는다면 key를 아는 사람만 들을수 있다는 점에서 구현가치는 있는 아이디어.
MGM이 11월 개봉한 20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다이 어나더 데이' 홍보를 위해 제작한 DVD가 36시간 이내에 영화장면 일부와 예고편 내용이 사라져 영화평론가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이 DVD는 새로 나온 음악과 영화정보도 알릴 수 있고 내용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므로 인터넷에 복제판이 뜰 염려가 그만큼 줄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기술을 개발한 플렉스플레이사와 스펙트라디스크사는 각기 DVD 겉혹은 내부에 화학물질을 첨가해 DVD를 이용하기 시작한 시간에서부터지정된 시간까지만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출처]매일경제 -- fnwinter 헉...화학물질...컴퓨터 공학이 아니넹..
''네트웍을 이용하는 모든 클라이언트는 기본적으로 서버에서 다운로드 된 정보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암호화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임의로 재생하지 못하게 하지 않는 이상 불가한일이 아닐까? 암호화된 컨텐츠이더라도 암호가 깨질때까지 한시적으로 안전하겠지만.. :) --이선우''
암호화와 동시에 접근제어(AccessControl)가 필요한 문제인것 같아요. 접근제어는 다분히 시스템 의존적이라 일반적인 해결이 쉽지 않은 문제죠. http://elicense.com/what/music.asp 이런식의 해법도 이미 나와있더군요. --["데기"]
- Chapter I - Sample Code . . . . 56 matches
RenameThisPage : 페이지 이름 수정 필요. 궁리중 --["1002"]
이런저런 소개들. (컴파일러는 무엇을 사용한다. 머 어쩌구저쩌구.)
모든 .c 파일에서 인클루드되는 헤더파일이다. 이 파일의 내용은 타겟프로세서마다 다르게 적용시켜야한다.
프로세서마다 각각 가지고 있는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포팅하려는 타겟 CPU에 맞춰 여러가지 글로벌 변수를 선언해줘야 한다. (글로벌 변수라기보다는 키워드 재정의라고 말하는게 더 맞겠다) [[BR]]
각각의 프로세서마다 int 형 데이터의 크기 char 형 데이터의 크기.. 등등이 다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식으로 재정의를 해준다.
// 형 재정의 (#define이용)
위처럼 다음과 같이 매크로 정의를 해 놓고 다음과 같은 소스를 적용시킨다고 해 보자
그럼 실제 코드는 (컴파일시) 다음과 같이 적용된다는것을 알 수 있다.
만약 다음과 같이 OS_GLOBALS라는 매크로를 미리 적용시키면 형 정의가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위의 #ifdef~#else 에서 #else 절에 걸리게 된다) 다음과 같은 코드가 된다.
실제 적용은 아래와같이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uCOS-II에서는 단순히 매크로함수를 이용해 크리티컬섹션에 들어오기와 나오기를 한다. 매크로함수가 하는 일은 단순히 인터럽트를 무효화, 유효화 시키는것 뿐이다.
#if OS_CRITICAL_METHOD == 1 // OS_CRITICAL_METHOD 는 어디선가 이미 정의되어있다. 아마 CPU에 따라 다르게 값이 정해져 있을것이다.
// PUSHF는 CPU레지스터를 하나씩 일일이 스택에 넣는 작업을 간편하게 하기 위하여 호출 하는 ASM명령으로 정해진 순서에
// 의해 모든 레지스터의 내용을 스택에 PUSH하는 명령임. 반대는 POPF로 PUSHF의 역순으로 스택에서 꺼낸 데이터로 각각의 // 레지스터를 변경 시킴. 항상 이 두 명령은 한쌍이 되어 사용 되어야 한다.
디스플레이는 문자기반으로 한다. x, y값을 이용해서 아스키문자와 특수문자를 출력할 수 있다. 1글자 출력에 사용되는 바이트수는 2이다. 1바이트는 글자이고, 나머지 1바이트는 포그라운드/백그라운드 컬러이다. (상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이고 하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 컬러이다)
수행시간 측정은 한 task 의 수행시간을 측정하기 위해서 한다. (당연한거 아냐?). 이 측정은 PC의 82C52 타이머 2번을 통해 수행된다. 수행시간 측정을 위한 함수로는 PC_ElapsedStart()와 PC_ElapsedStop()이 있다. 하지만 이 두 함수를 사용하기 전에 PC_ElapsedInit()를 호출해야한다. 이 함수는 두 함수와 관련된 오버헤드를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이렇게 하면 PC_ElapsedStop 함수에 의해 수행시간이 리턴된다(마이크로세컨드). 이 두 함수는 모두 리엔터런트(주 : 몇 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하나의 task나 subroutine을 공유하여 쓰는 것에 대해 말함, from 한컴사전) 하지 않아야한다. 다음은 PC_DispChar()함수의 측정시간을 구하는 예이다.
uCOS-II는 여타의 DOS Application 과 비슷하다. 다른말로는 uCOS-II의 코드는 main 함수에서부터 시작한다. uCOS-II는 멀티태스킹과 각 task 마다 고유의 스택을 할당하기 때문에, uCOS-II를 구동시키려면 이전 DOS의 상태를 저장시켜야하고, uCOS-II의 구동이 종료되면서 저장된 상태를 불러와 DOS수행을 계속하여야 한다. 도스의 상태를 저장하는 함수는 PC_DosSaveReturn()이고 저장된 DOS의 상태를 불러오는것은 PC_DOSReturn() 함수이다. PC.C 파일에는 ANSI C 함수인 setjmp()함수와 longjmp()함수를 서로 연관시켜서 도스의 상태를 저장시키고, 불러온다. 이 함수는 Borland C++ 컴파일러 라이브러리를 비롯한 여타의 컴파일러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한다.[[BR]]
'''uCOS-II를 끝내기 전에 PC_DOSSaveReturn 함수를 호출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DOS가 curruped mode 가 되어버리고 이것은 당신의 windows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56 matches
선후배끼리 서로 세미나를 할 때 숙제 내주고 검사하는 식의 단선적인 것 말고 좀 더 적극적인 공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학습(여기서 학습을 했다고 하는 것은 뭔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PairProgramming이란 ExtremeProgramming이라고 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한가지 기법으로, 두명이 한 컴퓨터를 이용해서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견에는 인력(Man*hour)의 낭비일 것 같지만, 이제까지의 실증적 연구로는 "더 짧은 시간 내에" "더 나은 코드 (에러가 적은)"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PairProgramming의 교육적 효과와 이를 그룹 스터디나 프로젝트 팀 교육에 응용하는 방법을 간략히 서술하겠습니다.
지식관리의 세계적 학자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는 지식에 형식지와 암묵지가 있다고 합니다. 형식지는 문서화, 규칙화, 수식화된 지식을 말하고, 암묵지는 그렇지 못한 것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어떤 전문가가 가진 지식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암묵지입니다. 이제까지는 형식지의 전달에만 신경을 쏟았지 암묵지는 별 관심을 받지 못했고, 교육 모델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유명한 인간문화재의 대가 끊기는 일이 빈번했죠.)
그런데 이런 암묵지는 전문가와 학생이 같은 공간을 점유하며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속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됩니다. 도제식 수업(apprenticeship)을 일컫는 것이죠.
기존의 영웅적인 프로그래머들의 일화를 들어보면 자신들이 비약적인 발전을 했던 시기는 대부분 "훌륭한 프로그래머"와 함께 일을 할 수 있었던 때라고 입을 모읍니다.
이 방식을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에서 적용한 것은 Apprenticeship in a Software Studio라는 문서에 잘 나와 있습니다. http://www.rolemodelsoft.com/papers/ApprenticeshipInASoftwareStudio.htm (꼭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설사 프로그래밍과는 관련없는 사람일지라도)
여기서는 단기간에 이런 PairProgramming을 통해서 팀 내에 지식이 확산되게 하거나, 그룹 스터디에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보도록 하죠.
우리과 후배들이 하듯 개인별 숙제를 내주고 이를 검사하는 것도 좋지만 이러면 효과적인 학습이 잘 이뤄지지 않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공부할 여유가 있다면 이런 개별 학습보다 공동 학습이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A, B, C, D, E, F, G, H라는 여덟 명이 한 팀을 이룬다고 가정합시다. 여기서, A와 B가 전문가이고 나머지는 비숙련자라고 하죠.
처음에 짝을 이런 식으로 짓습니다.
이렇게 되면 E와 F는 전문가인 A와 B와 직접 PairProgramming을 하고 나머지 네명은 자기들끼리 PairProgramming을 하게 되죠. 처음 pairing에서 C와 G, D와 H는 태스크를 완수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 대신 문제 영역을 탐색하는 동안 어느 정도의 학습은 발생하거든요.
이 상태에서는 A와 B는 ExpertRating이 0이고, E와 F는 1이 됩니다. 이 개념은 Erdos라는 수학자가 만든 것인데, Expert 자신은 0이 되고, 그 사람과 한번이라도 pairing을 했으면 1이 됩니다. 그리고, expert와 pairing한 사람과 pairing을 하면 2가 됩니다. expert는 사람들의 ExpertRating을 낮추는 식으로 짝짓기 스케쥴링을 맞춰갑니다. 물론 처음에는 C,D,G,H는 아무 점수도 없죠. 이럴 때는 "Infinite"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pairing을 할 수 있겠죠. 역시 아까와 동일한 태스크를 수행합니다. 대신 좀전 pairing에서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좀 더 나은 프로그램을 새로 작성하는 겁니다. 각자 이전 경험이 다르므로(다른 사람과 짝짓기를 했으므로) 둘이 협력하면 서로 가르쳐 주고 배우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각각의 ExpertRating은, C=2, D=2, E=1, F=1, G=1, H=1이 되겠죠. (A,B는 시원source이므로 여전히 0)
이런 식으로 같은 태스크를 짝을 바꿔가며 두 세 번만 반복하게 되면, 매 번 할 때 마다 아까보다는 좀 더 나은 작업을 할 수 있게 되고, "문제 발견 -> 해결"의 학습을 하게 됩니다. 나쁜 코드를 보고, 이게 좋은 코드로 바뀌는 그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죠.
너무나 좋은 글을 읽은 것 같습니다. 선배님이 써주신 PairProgramming에 관한 글을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 이런 방법이 스터디의 방법으로 자리잡는다면 초보자의 실력향상에 엄청난 도움이 되겠군요
- 문제풀이게시판 . . . . 56 matches
'' 실력향상과 흥미를 끌기위해 제안된 문제풀이 게시판 만들기 프로젝트 ''
* 참여 유도와 여러 사람들의 문제풀이 경쟁의식을 통한 실력향상 및 지식보존/공유/전파를 위해 문제풀이 게시판을 제작
== 문제풀이? ==
* 몇단계의 레벨을 나누어 레벨이 올라갈 수록 문제 수준이 올라가게끔 문제를 제작한다. 문제풀이자는 자신의 레벨에 맞는 문제에 도전을 하여 게시판에 소스를 올려 정답 여부를 판단한다.
* 만약 모든 레벨의 문제를 다 풀면 명예의 전당(가제) 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 각 레벨에는 여려개의 문제들이 올라가며 자신이 그 레벨의 문제를 다 풀 수 있으면 다음 레벨에 도전해도 좋다.
* 문제 풀이는 아무나 도전해도 관계 없다.
* 언어 등의 제한은 없으며 자신이 하고싶은 스타일로 문제를 풀어나가면 된다. see also ["제로페이지의장점"]
* 문제를 풀다가 장애를 만나거나 혹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 경우 "문제풀이도우미"를 찾아서 함께 PP할 수 있다.
== 문제풀이도우미? ==
문제풀이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과 직접 PairProgramming을 해준다. 도우미는 "문제풀이도우미시장"이라는 위키 페이지를 유지 관리하면서 요청이 들어오면 가능한 한 빨리 그 사람과 Xper:RemotePairProgramming 혹은 실제 PP를 해서 도움을 준다. 문제를 풀 직접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보다 어떤 문제건 풀 수 있는 효과적/효율적 과정을 경험케 해주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명심한다.
문제풀이도우미시장에는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빈 시간대를 기록한다. 예컨대, 이번 주 금요일 오후 3시에서 7시까지 시간이 빈다면 도우미시장에 자신의 이름과 메신저 등의 연락처와 함께 가능시간대를 기록해 둔다. 또, 도우미를 요청하는 사람 역시 같은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를 적어둔다. 그러면 짝이 맞는 사람끼리 PP를 하고, 해당 항목을 지운다.
사실 도우미가 누구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문제 해결의 난관에 부딪힌 사람끼리 PP를 해도 분명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도우미로 나섰지만 실제로는 스스로에게 도움이 더 된 경우도 있을 것이다(전문가일수록 더욱. see also ["전문가의명암"]). 그런 이유로 문제풀이도우미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누구나 가능하다.
어떤 문제이건 도움이 되는 탁월한 명저.
알고리즘 요리책. 두껍지 않으면서도 백과사전의 역할을 해낸다. 이런 문제풀이에 제격. --JuNe
||학번|| 이름 || 하고싶은 일 ||
|| 01 || 이상규 || 게시판 제작 도움 ||
|| 01 || 이창섭 || . ||
* 아직 이 프로젝트의 제목을 짓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들 좋은 의견 좀 달아주세요 -- 상욱(["whiteblue"])[[BR]]
- 정모에다가는 가제로 '프로그래밍 존'이라고 해놨다 -- ["Dantert"]
- 새싹교실/2011 . . . . 56 matches
== 새싹 교실 가이드라인 ==
새싹 교실 가이드라인은 더 나은 새싹 교실을 만들기 위해 ZeroPage가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강제는 아니지만 선생님들께서는 그 의미를 생각해보시고 따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짧은 시간동안 진행한다면 가르쳐줄 수 있는 것이 적습니다. 그러니
* 한 주에 두시간 이상 진행해주세요.
* 총 8회 이상 진행해주세요.
내가 짠 코드를 직접 출력을 통해 확인하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처음 익힌 코딩 습관은 버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printf 함수를 사용하여 코드를 검증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그 때문에 상당수의 졸업할때까지 테스트보다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작성한 코드가 잘 돌아가는지 알기 위해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만 하는 것은 매우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이것에 대해서 더 적자면 정말 길어질테니 일단 이 페이지엔 적지 않겠습니다.)
* 테스트는 [http://winapi.co.kr/clec/reference/assert.gif assert]함수를 통해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 혹시 assert를 사용할 줄 모르신다면, 그리고 테스트라는 게 무엇인지 잘 감이 안 오신다면 [김수경]에게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피드백은 귀찮게 하기 위한 관리의 수단이 아니라 각 반이 매 시간마다 더 즐겁고 유익한 수업을 진행하고, 다음 해 새싹 교실에서도 이를 참고하기 위한 기록입니다.
* 학생들에게 피드백이 가지는 의미를 설명해주세요.
* 학생들에게 F4(ThreeFs + FutureActionPlan) 혹은 FiveFs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지키도록 해주세요.
* 학생들이 피드백 작성을 어려워한다면 선생님이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도 좋습니다.
위키는 새내기들에게 낯선 환경이지만 사용하기 전혀 어렵지 않고, 내용이 쌓이면 게시판에 비해 내용들을 찾아보기 훨씬 좋답니다.
* 위키를 사용하기 어렵게 느낀다면 그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예요. 함께 써보는 시간을 마련해주세요.
* 새내기들이 위키 문법을 처음부터 익히기는 어렵습니다. 선생님이 먼저 위키에 내용을 작성하여 학생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위키를 더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지켜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각 반 페이지를 만드실때 페이지 이름은 '''새싹교실/2011/반이름''' 으로 만들어주세요.
* / 아래에 쓰면 하위 페이지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새싹교실/2011''은 ''새싹교실''페이지의 하위 페이지이고 ''새싹교실/2011/새싹반''은 ''새싹교실/2011''페이지의 하위 페이지가 됩니다.
* 각 반 이름 아래에 날짜별로 하위페이지를 만드셔도 좋고 반 페이지에 제목으로 날짜를 분류하여 작성하셔도 좋습니다.
* 위키 페이지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면 위키의 다른 스터디 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김수경]에게 물어보세요.
회고를 통해 매번 그날 했던 것을 돌아봄으로써 배운 것을 더 잘 기억할 수 있고 학생들이 피드백을 작성하기도 더 수월해집니다.
- 스터디제안 . . . . 56 matches
같이 스터디할 것을 제안하는 장소.
== 이런 건 어떨까 ==
각자 흥미로운 기사를 나눠 갖고 공부한 다음, 함께 모여서 발표하고, 토론하고, 제로페이지 위키에 그 내용을 요약해서 올린다. 기사를 번역할 필요는 없고 대충 어떤 내용인지, 그리고 소감 같은 것, 관련 정보를 함께 연결지어 올린다.
새로운 기술의 조류를 관망할 수 있을 것이다. 위 잡지들에서 한 번 크게 떠들고 나서 몇 달이 지나면 그제서야 국내 잡지에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다반사다.
더구나 제로페이지 위키에 오는 사람들의 눈높이를 한 단계 높여줄 수 있다. 컴퓨터 기술을 바라보는 안목이 훨씬 넓어질 것이다.
잡지 정리 스터디 같은 경우에는 정모때 정리한걸 간단히 발표 해도 상당히 좋을거 같습니다. 특정한 분야가 아니라 모든 회원들이 들어도 될만한 내용일 테니 회원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정모의 입지도 높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상협
스터디를 하기 위해 또 다른 조직을 만들기가 부담이 된다면 이런 곳을 통해 인원을 모을 수 있겠습니다. 스터디하는 데에까지 꼭 멤버쉽 커뮤니티가 필요한 것은 아니겠죠.
많은 경우, 특정 주제에 대한 스터디를 만들 때에는 가능하면 독립적인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이름을 짓기보다, 그냥 공부하는 구체적 주제로 이름을 짓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반대로 특별한 이름을 짓는 것이 주는 장점도 많습니다). 어차피 스터디 그룹은 한시적인 것이고, 공부하자고 모인 것이지 어떤 조직을 만들자고 모인 것은 아니며, 해당 그룹이 공부한 내용은 이런 위키에 축적이 될 것이므로. 그룹의 공동체적 성격이 초점이 되고, 공부보다 "관계"가 중심에 놓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공부하는 사람들이 피해야할 것입니다. 같은 주제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정말 열심히, 성실히 공부한 다음, 그 자료를 위키에 남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소리없이 해산하면 그만인 것이죠. 이 때의 또 다른 장점은, 다음에 그 주제를 공부하는 다른 스터디 그룹이 있을 때 이전에 스터디를 했던 사람들의 작업에 접근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죠. 관계중심적인 공동체를 이루면 장점도 많지만, 외부에서 절연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스터디의 이름에 담겨 있는 정보가, 해당 분야나 스터디의 시기의 정보뿐 아니라, 목표에 부합하는 의미가 첨가되는 것 역시 의미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름을 읽을때 마다 목표를 상기시키는 역할도 겸할수 있어서, 거울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 하신대로 독립적인 주제와 독립적인 의미를 가지게, 목표만을 이름으로 삼는것은 스터디의 내용과 괴리 될수 있다는 위험때문에,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neocoin"]
''어떤 뜻인지? 해당 스터디의 목표로 이름을 짓는 것이 스터디 내용과 괴리될 수 있다라는 말이 해석이 안되는중. --["1002"]''
목표'''만'''으로 이름 짓는 것이라는 것이지 뭐, 예를들어서, ''C++ 잘해 보자 훌륭한 넘 되자'' 라는 목표땜에, {{{~cpp GoodGuy}}} 이라고 이름 지으면 --;; --["neocoin"]
''설마.; 너무 비약시키는거 아닌지; 위의 글은 '공부하려는 대상, 주제를 이름그대로 쓰자'인데. ["1002"]''
내가 받아들이는 것은, 공부하는 주제로만 짓자는 것 으로 내가 착각을 한 모양이군. 그래서 목표를 섞어도 별 상관 없다는 생각이었는데? --["neocoin"]
- 02_Python . . . . 55 matches
* Class 개념 까지는 들어가지 않을 예정 .. 아직까지는 함수 개념 잡기가 바쁠꺼라는 생각이 듬
* 강사 = 00 이봐라
* 그들이 언어 문법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램
* 아 -_- 더도 말고 10명 이상만 세미나에 왔으면 하는 바램
* 내가 되도록이면 쉽게 후배들에게 가르쳐줄수 있었음 하는 바램
* 마지막으로 후배들과 같이 파이썬 스터디를 할수 있기를 바라는 바램
* 대부분의 정보는 Learning Python 에서 발최 .. 그책이 가장 쉬울꺼 같습니다.
== 파이썬은 무었인가? ==
* 가장 정확하게 말하자면 객체 지향 스크립 언어이다. (see also Ousterhout's IEEE Computer article ''Scripting: Higher Level Programming for the 21st Century'' at http://home.pacbell.net/ouster/scripting.html )
* 사용하기 쉽고 , 배우기 쉬우며 여러 방향으로 이용할수 있는 언어이다.
* GUI , 시스템 유틸리티 , AI , 인터넷 스크립팅 등에 사용할수 있는 언어이다.
* (RCM이 차세대 언어의 특징으로 꼽는) 동적자료형 객체지향 언어
== 파이썬이 사용된 예 ==
* Red Hat의 리눅스 인스톨러인 아나콘다는 파이썬으로 짜여져 있다
* Infoseek 이란 포탈 싸이트는 일부 검색엔진을 파이썬 기반으로 사용한다
* NASA 는 임무 제어 시스템에 파이썬을 사용한다
* Industrial Light and Magic 사는 파이썬을 사용하여 광고용 에니메이션을 제작한다
* 이 위키페이지는 파이썬을 이용한 cgi 로 만들어졌다
== 파이썬의 특징 ==
* 대화식 명령행이다
- HanoiProblem . . . . 55 matches
= 하노이 문제 =
* 하노이탑 문제 모두들 아시죠?
* 링 3개가 있으면 1번 링에서 3번 링까지 링들을 이동 시키는 것이죠.
* 그때 링 크기는 각자 다르고, 처음에 링은 제일 밑에 제일 큰 링, 그 위에 다음으로 큰링, 이런식으로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런식으로 밖에 쌓일수 밖에 없습니다.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세요.
||임영동||이틀 걸림|| 100라인 초과|| 어셈블리 언어||["HanoiProblem/영동"]||
학생들이 HanoiProblem을 푸는 것이 어려웠다면 이게 쉬운 문제라고(혹은 그다지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고) 학생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학생들이 HanoiProblem에 도전하기 이전에 다음 세가지를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 재귀함수에 대한 이해
'''재귀함수에 대한 이해'''
재귀함수가 사용되는 대표적인 예 몇가지를 보여줍니다. 재귀함수 사용에도 그 종류가 다른데, 대표적인 종류들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재귀함수라는 것이 이렇게도 사용될 수 있구나!" 퍼뮤테이션/콤비네이션, 피보나치수열, 트리검색, 팩토리알, 조건문과 재귀호출로 반복문(while) 만들기 등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HanoiProblem을 풀게 하기 이전에 팩토리알과 비슷한 형의 문제만 보여줬다면, 오히려 HanoiProblem을 어렵게 느끼고 학습이 많이 발생하지 못한 것이 더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재귀함수를 만들 때 유의점과 사고보조물을 가르쳐 줍니다. 유의점이라면 재귀함수는 리턴되는 값의 종류(타입)가 모두 동일해야 한다는 것, 재귀호출을 벗어나는 지점 근방에서 유의해야 한다는 점 등이고, 사고보조물로는 스택의 상태를 그림으로 그리는 방법이나, 수식을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겠죠.
순서효과는 복잡한 것과 쉬운 것이 있을 때 어느 것을 먼저 제시받느냐에 따라 문제를 푸는데 걸리는 시간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첫번째 그룹은 한 문제를 푸는데 평균 406초 이상 걸렸지만, 두번째 그룹은 복잡한 문제를 푸는데 97초 걸렸고, 세 문제를 모두 푸는데 192초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를 HanoiProblem에 적용하면, 3개(혹은 5개, 6개)의 원반 문제가 복잡하다면, 하나, 둘 등의 좀 더 단순한 문제를 먼저 풀고 거기서 문제풀이의 "구조적 유사성"을 발견해 낸 뒤에 좀 더 어렵거나 좀 더 일반적인 (즉 원반 n개) 문제에 도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이 됩니다.
반대로 문제가 너무 단순해서 복잡할 경우에는 오히려 100개, 200개 등의 복잡/일반적인 경우를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종종 미로가 너무 복잡할 때 목적지에서 거꾸로 내려오는 것이 더 간단할 때가 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도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고, 그 목적지에서 거슬러 내려옵니다.
HanoiProblem이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우선 목적지에 도달한 상태, 즉, 모든 원반이 다른 막대기로 옮겨가 있는 상태를 상정합니다. 다음에는 여기에서 바로 직전의 상태로 거슬러 내려옵니다.
혹은, 중간을 끊어서 볼 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모든 원반이 옮겨가려면 어느 순간엔가는 가장 큰 원반이 비어있는 막대기로 이동해 가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큰 원반이 있는 막대기에는 큰 원반 하나만 있을 것이고, 그 원반이 옮겨갈 막대기는 비어있어야 하므로, 결국 두개의 막대기가 모두 사용되고, 나머지 하나의 막대기에는 나머지 원반들이 모두 크기 순으로 쌓여있게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앞 뒤 상황을 생각해 보면 어떤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 HowToDiscussIt . . . . 55 matches
둘이서 혹은 여럿이서 어떻게 토론을 하면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이 "어떻게"이고 그 토론을 통해 성취하고자 하는 것(보통은 어떤 특정 의제)이 "무엇"이다. 이 양자를 분리한다. 대부분의 토론은 다음의 양상을 띈다.
* 홍춘이 : 자, 그럼 우리 다음 파티는 어디서 하면 좋을까요?
* 술퍼맨 : 강남에 새로 생긴 디스코텍이 수질이 우수하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 트림소녀: 지금이 어떤 시절인데 디텍 이야기를 하시나요?
* 술퍼맨 : 아니, 수질이 우수하다는데... 제가 증명을 해드리죠. 수질이 우수하다면 어쩌고 저쩌고 하므로 이 공리와 이론을 이용하면...
* 홍춘이 : 일단, 다른 분들의 파티 장소 추천부터 들어보면 안될까요?
지금 이 경우, "어떻게" 토론을 진행할 지에 대한 합의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이고, "무엇을"과 "어떻게"가 뒤섞여 있다. 이렇게 해서는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다. 따라서, 양자를 분리한다.
우선은 토론을 진행할 방식에 대해 토론을 한다. 그리고, 이 방식의 대리인을 선정한다. 이 사람을 Facilitator라고 부른다. 그는 토의 내용에 대한 권한은 없지만, 진행을 정리하는 교통순경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모든 참가자는 이 방식을 따라 토론을 진행한다.
대부분의 경우, 먼저 의견을 일단 다 받아놓고, 각각의 장점을 다 이야기 하게 하고, 또 각각의 단점을 다 들어보고 하는 식으로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한꺼번에 토론을 하기엔 사람이 너무 많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 하기를 꺼린다. 혹시나 자신이 한 말이 남들에게 바보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정한다. 특히 의견/질문을 내는 사람이 별로 없는 상황은 악순환을 거듭한다. 의견을 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의견 내기가 어려워진다. 또한, 낮은 위치의 사람(저학년, 하급자, 경험이 적은 사람)과 높은 위치의 사람이 섞여 있는 경우, 낮은 위치의 사람은 무언의 압력을 느끼고 의견 개진을 어려워 한다. 보통 한 두 사람 말 많은(혹은 경험이 많은) 사람이 전체 토론을 주도하게 된다.
이럴 경우 '''Subgroup''' 패턴을 사용한다. 사람 수가 적으면 참여도가 높아진다.
예컨대, 일단 전체 그룹을 모아놓고 간략한 문제 상황 설명과 목적에 대해 컨센서스를 이룬 후에, 학년별 소그룹으로 나누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대표를 선출하고 토론하도록 한다. 선배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자신들만의 의견을 개진, 정리하도록 한다. 얼마 후에 모든 그룹이 모여서 각 소그룹의 대표자가 토의 내용을 요약 발표한다. 이것에 대해 다시 전체 토론을 하고, 또 다시 '''Subgroup'''을 사용할 수도 있다.
전체 개미 사회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 개미가 20%이고, 나머지 80%는 게으름뱅이라고 하면, 이 80%만 따로 독립시켜 놓으면 그 중 20%가 부지런한 개미가 된다. 전체 시스템의 모양은 변하지 않고, 각자의 역할이 조금씩 바뀌는 것이다. 말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예컨대 진행자, 강연자)이 있을 때, 이를 다시 소규모로 나누게 되면 대부분 참여도가 높아지게 된다.
또한 동류집단 사이에서는 좀 더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가능하다.
의견 발표를 하지 않는 사람을 보고 뭐라고 하거나, 질문을 강요하기 보다는 그들이 왜 그렇게 소극적인지를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될 수 있는 환경과 NoSmok:어포던스 를 제공하라.
- Java2MicroEdition . . . . 55 matches
Java 2 Micro Edition (J2ME) 은 휴대전화나 PDA 같은 이동통신 기기등의 가전제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초소형 장치에서 작은 장치에 이르는 이른바 소형 디바이스 들이 Java 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 휴대전화와 같은 매우 제한적이 하드웨어에서 사용되는...
실재로 CLDC와 MIDP가 포팅되어 있는 최신 휴대전화는 다음과 같은 구조를 이루고 있다.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부분이 있고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하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고 MIDP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로 나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대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의 상표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다른 휴대전화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에서만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로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성화된 클래스 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예는 많이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SK Telecom에서 제공하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지고 휴대전화의 특성에 맞는 기능, 예를 들어 진동 기능이나, SMS를 컨트롤하는 기능 들을 구현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CLDC는 MIDP와 OEM-Specific Classes의 기본이 되고 있다.
퍼스널 자바와 임베디드 자바는 J2ME 플랫폼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임베디드 시장을 목표로 한 자바 플랫폼이었다. 인터넷 셋탑 박스와 같은 나름대로의 성과도 있었지만, pJava와 eJava는 별로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사건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하드웨어 설계 및 제조와 관련해서는 그다지 내세울 만한 무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즉, 하드웨어 업체의 적극적인 지지 없이는 자바의 임베디드 시장 진출은 요원한 과제였다.
그리고, 수많은 소비자/임베디드 디바이스들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것도 자체적으로 한계가 있었다. 다양한 하드웨어, 다양한 운영체제, 그리고 전혀 호환성 없는 유저 인터페이스까지, 이 모든 차이점을 극복하면서 기존의 J2SE 기반의 자바와의 호환성까지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은 불가능하다는 문제인식이 있었다. 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컨피규레이션과 프로파일로의 플랫폼 분할이다.
컨피규레이션이란 자바 가상머신과 코어 API들에 대한 명세를 의미하고, 프로파일은 그 상위의 클래스 라이브러리, 즉 표준 API 집합에 대한 명세를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적인 분할이 필요한 이유는 메모리와 CPU등의 크기와 성능이라는 측면에서의 요구사항이 동일한 디바이스들의 집합을 하나로 묶어서 컨피규레이션을 정의하고, 이러한 컨피규레이션을 바탕으로 각 디바이스들의 기능, 혹은 버티컬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프로파일을 정의함으로써, 플랫폼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J2ME를 기반으로 하는 에플리케이션 개발[[BR]]
java.sun.com/j2me 에 가면 J2ME Wireless Toolkit 을 다운받을 수 있다. J2ME Wireless Toolkit 에 에뮬레이터가 포함되어 있어서 직접 테스트 해볼 수 있다.
=== 관련 사이트 ===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55 matches
책에서는 말한다. 많은 개발자들이 [[OOP#s-1.2|인터페이스]] 보다는 [[OOP#s-1.2|상속]]을 사용하여 개발한다고... 그렇다! 사실이다. 나도 여지껏 인터페이스로 무장한 코드를 보지 못했다.
언제나 개발을 할 때 '어라~ 같은 일 하는데? 이거 Base 클래스 만들어서 위로 올려야 겠는데?' 일말의 틈도 주지 않고 실행한다. 다형성을 사용하는 코드를 생성한다. '와우~! 한결 깔끔해 졌는걸?' 하지만 오산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먼가 추가할 동작들이 생겼다. 이제 고치기 시작한다. Base 클래스 부터... 고치고 나니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코드 수정의 여파가 하위 클래스들에게 까지 미친다. 정말 미친다. 이런 상속을 통한 계층 구조는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의 결합도를 높여준다. 지나 치게 크게..! 동감하지 않는가? 하나를 고쳤는데 수정할 꺼리가 마구 쏟아지는 상황을...
상속을 사용하는 상황을 국한 시켜야 할 것같다. 상위 클래스의 기능을 100%로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기능을 필요로 하는 객체가 필요할 때! .. 이런 상황일 때는 상속을 사용해도 후풍이 두렵지 않을 것 같다. GoF의 책이나 다른 DP의 책들은 항상 말한다. 상속 보다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사용하라고... 그 이유를 이제야 알 것같다. 동감하지 않는가? Base 클래스를 수정할 때마다 하위 클래스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건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지원하는게 더 낫다는 신호이다. 객체는 언제나 [[SOLID|SRP (Single Responsiblity Principle)]]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Holub이 사용하는 예제를 보자. 상속을 사용해 [Stack]을 구현한다.
완벽한 Stack이다. 하지만 다음 코드를 사용하면 우리는 Stack 객체가 어떻게 돌아갈지 예측 할 수 없다.
stack.clear(); // ??? ArrayList의 메소드이다...;;
자 모든 값을 clear 를 사용해 삭제했는데 topOfStack의 값은 여전히 3일 것이다. 자 상속을 통한 문제를 하나 알게 되었다. 상속을 사용하면 원치 않는 상위 클래스의 메소드까지 상속할 수 있다 는 것이다.
상위 클래스가 가지는 메소드가 적다면 모두 [오버라이딩]하는 방법이 있지만 만약 귀찮을 정도로 많은 메소드가 있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만약 상위 클래스가 수정된다면 다시 그 여파가 하위 클래스에게 전달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 함수를 오버라이딩하여 예외를 던지도록 만들어 원치않는 호출을 막을 수 있지다. 하지만 이는 컴파일 타임 에러를 런타임 에러로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LSP (Liskov Sustitution Principle : "기반 클래스는 파생클래스로 대체 가능해야 한다") 원칙을 어기게 된다. 당연히 ArrayList를 상속받은 Stack은 clear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예외를 던지다니 말이 되는가?
Stack을 구현하는 다른 방법은 상속 대신 [캡슐화]를 사용하는 것이다.
자.. Stack과 ArrayList간의 결합도가 많이 낮아 졌다. 구현하지 않은 clear 따위 호출 되지도 않는다. 왠지 합성을 사용하는 방법이 더 나은 것 같다. 이런 말도 있다. 상속 보다는 합성을 사용하라고...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저 Stack을 상속하는 클래스를 만들어 보자. MonitorableStack은 Stack의 최소, 최대 크기를 기억하는 Stack이다.
깔끔한 코드가 나왔다. 하지만 MonitorableStack은 pushMany 함수를 상속한다. MonitorableStack을 사용해 pushMany 함수를 호출하면 MonitorableStack의 입력 받은 articles의 articles.length 만큼 push가 호출된다. 하지만 지금 호출된 push 메소드는 MonitorableStack의 것이라는 점! 매번 size() 함수를 호출해 최대 크기를 갱신한다.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 Stack의 코드를 보고 pushMany 함수의 비 효율성 때문에 Stack을 밑의 코드와 같이 수정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와!~ 예전의 Stack보다 성능은 확실히 좋아 졌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더이상 pushMany 메소드에서 push 메소드를 호출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MonitorableStack은 더이상 Stack의 최대 크기를 추적하지 못하게 된다. 예기치 않은 결과이다. 상속을 사용한 구현으로 발생한 문제이다. 여기까지 글을 (책의 내용) 읽었다면, 아마 '상속을 사용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슴 깊이 느꼈을 것이다. 아니면 별수 없는 일이다... :(
자 길었던 여행의 종착점이다. 최종 코드를 보자. 위에서 말했던 상속보다는 합성을... 상속보다는 인터페이를... 이란 말을 종합 하면 ...
"위임(합성)을 통해 인터페이스를 구현하자." 라는 결론이 나온다.
완성된 코드에서는 상속으로 인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는다.
- WikiSandBox . . . . 55 matches
필히 맨 아랫부분에서 연습해 주세요. '''위에 있는 이 도움말들은 연습할 다른 분들을 위해서 고치거나 지우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서 "HelpOnEditing" 을 누르시면 거나, Middle(마우스휠) Key 를 이용하면 help pages가 다른
써 봅시다. 디귿자 괄호 안에 원하는 페이지이름을 넣으면 됩니다.
* 예 : [새위키페이지] [페이지이름]
* 주의하실 점은 페이지이름에 공백, 특수문자 등을 써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나는_이런~
페이지名이 좋아;!" 이런 식은 피하는게 규칙입니다.
* 이젠 개요 기능입니다.
* 첫번째 bullet이죠
* 그런데 첫번째 bullet 은 몇개의 sub-headers를 가지고 있군요. (이게 첫번째입니다.)
* 이게 두번째죠.
* 두번째 bullet이죠.
* 그럼 이건 세번째겠죠?
여기서 Heading (단락줄) 모양이 바뀐 것을 주목하세요.
흔히 사용되는 두가지 horizontal line 의 차이점을 보세요.
아래 목록들은 일어나기 쉬운 '실수'입니다. '''아래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명], [필명]과 같아야 할 자신의 홈페이지 이름. 이 "세 곳에서의 이름"을 일치시키지 않는다.
*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 때, [페이지이름] 에 공백, 특수문자를 넣는다.
* 어떤 페이지에서 EditText 버튼을 눌렀을 때, 페이지 내용을 수정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 특정 페이지를 없애려 할 때, DeleteThisPage 과정 없이 바로 DeletePage 한다. ( [페이지지
* 자신의 [필명]으로 된 홈페이지 외에 개인적인 내용의 페이지들을 많이 만든다.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55 matches
* 증상 : '''ZeroPageServer 에서 무한 데이터가 random ip 로 전송. 감시 동안 수천 packet 이상 통계 확인'''
* 평소 16~30% 의 전산센터 게이트 웨이 자원 99% 까지 올리는 공헌. 학교에서 외부 으로가는 네트웍 마비
* 점검 : 이상 계정 찾기, 네트웍 확인, security update
* 분석 : 세팅 과정에서 설치를 위한 wu-ftp 패키지 서비스를 한달간 제공하였는데, 설치 문제로 가장 자주 사용할 NeoCoin 이 걸려 든것 같음
* 해결 : 해당 프로그램 갈무리, NeoCoin 의 암호 변경, wu-ftp 서비스 제거. 그 이후 문제 상황 사라짐
* 교내의 리눅스, 솔라리스 서버상에 크래킹이 비일비재 하다는점
* 전산센터 분들이 친절하다는 점과, 불행히 보안쪽에 지식이 부족하여 사실만을 알려주실수 있다는 점
* cracking 한 사람이, 서버상의 NeoCoin 의 data를 지운것이 아니라서, 다행 하지만 역시 불안.
* 2003-02-08, 09 즈음에 squid 를 이용한 proxy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것을 기억. spam 샘플 몇통중 해다 suqid 사용 계정 id가 있었다는 점 기억 -> squid 동작 이후 spam신고 접수 된 것으로 가정
* 해당 프로그램 테스트. 문제 상황을로 보이는 상태 발견
* '''증상 : 개인 개정에 기본 설정의 설치된 squid 2.4 stable tar 의 proxy 서비스를 최초로 사용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알수 없는 메일 서버로(port 25) 데이터가 날아가는 mail rely 증상 보임 '''
* squid 의 기본 port 를 바꾸면 이러한 증상 없어 졌음
* 2003-02-15~ : squid 로 결론, 문서 정리 이후 감시
* 새로운 프로그램 설치 후 라는 시점을 의심해 보자. 가장 기본적인 세팅에 stable 최신 버전 오픈 소스라도 말이다.
* 개인 차원에서의 관리자가 모르는 지속적인 서비스의 위험성. 만약, squid 를 몰랐다면, 이 문제는 다시 한두달 갔을 것 같다.
* '''도움 주신 동희씨 석천(["1002"]), 신경써주신 용철이 형께 감사 드립니다. --NeoCoin'''
=== 2003. 2. 13 테스트 이후 ===
* 문제 : 서버를 가동하고 나서 얼마 후에 spam 메일이 지속적으로 발송된다.
* 모 회원 계정의 squid 를 들수 있다. netstat 로 상태를 살피면, 기본 squid 세팅으로 proxy 를 이용하면, 상대의 smtp port인 25 번으로 계속 뭐가 발송되었다. 기본 세팅 변경후에 그 발송되는 상태가 없었다. 하지만, squid 로 이렇게 된다는 것이 보고된 사례를 찾지 못했고, stable 버전 자체에 그런 기능이 숨어 있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보통 squid를 통한 스팸릴레이는 스퀴드 8080 포트를 통해서 아이피만 바뀌고 보내는건 다른 서버에서 보내는데, 직접 25번이 나간다는건 참 이상하구요.(있을수 없는일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스퀴드 변형 버전에서 그런 기능을 추가하기는 하는데 ^^; ) squid가 smtp랑 별 상관이 없는데, 특히 데비안 우디(?) 버전 squid패키지가 8080 통한 계정없는 외부 릴레이하고 (웹을통한)메일릴레이가 기본적으로 안되거든요. 소스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동희''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55 matches
[임인택]은 후배들에게 위키위키를 권해줄때마다 그들이 위키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는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행 이겠지만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위키를 자연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전 한글과 컴퓨터 이찬진 사장께서 컴퓨터에 쉽게 친숙해지기 위해 게임을 하는것도 좋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저같은 경우 위키에 친숙해지게 된 계기가 1학년때 상민이형, 석천이형이 이끌어준 프로젝트를 위키상에서 하다가 친숙해졌습니다. 분명 친해지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한 3~4달 정도) 한번 친해지니깐, 휴가 나와서도 맨날 가봅니다. -_- 1학년 2학기때쯤에 윗 학번이 프로젝트를 하나 저렇게 이끌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위키를 사용하게 하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면 제로위키 페이지중에 공개/비공개 설정을 하게 만든다면 구지 개인위키를 따로 돌리지 않고 제로위키안에 자신만의 개인위키를 만들 수 있고 그렇게 하면 자신의 개인 위키에 자주 오다 보면 접근성도 높아 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남상협
새로운것을 직접 찾아서 써보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위키 자체에 대해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가' 라는 질문이 먼저나오리라 봅니다. 이러한 필요성을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 선배의 역할이겠죠. 이는 단순히 '위키'라는 툴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 웹 사이트가 과연 '사람들이 이 위키를 필요할 정도로 매력적인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이 될 수도 있고요. 이에 대해서는 활동하는 사람들 모두가 고민해볼 문제일겁니다.
툴에 대한 익숙도 문제에 대해서는 1. 간단한 위키 시연 세미나 2. 1학년을 포함한 공동 스터디 & 공동 문서화(혹은 Pair 문서화) 정도의 답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필요가 절실하면 그에 따른 행동들은 자연스레 따라오리라 봅니다. (함 시험 족보라도 모아볼까요.; 아주 농담은 아닙니다.) --[1002]
제친구가 처음으로 위키를 접하게 되었을때 첫 느낌으로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어떤사람들은 이곳 위키에서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것을 보면 무서워 보인다는 이야기도 하고요.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하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키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런게 아닐까요?? 좀더 부드럽고 사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위키의 방향은 없건가요? - [이승한]
도구로서의 위키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일겁니다.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위키위키라는 매체는 문화라기보다는 단지 사용하기 어려운 도구에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실제로는 무척 사용하기 쉬운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딱딱한 느낌을 받는 것은 이곳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전공지식 위주가 아니어서일까 생각합니다. [임인택]은 이번위키설명회때 [짝위키]를 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한 사람이 위키를 자유자재로 항해하며 페이지를 수정하면(PairProgramming으로 치면 드라이버가 되겠죠), 나머지 한사람은 드라이버가 위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고 드라이버가 행하는 행위에 대해서 질문(일종의 옵저버)하며 위키에 대한 감을 익혀갑니다. PairProgramming 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시간간격을 두고 드라이버와 옵저버의 역할을 바꿉니다. - [임인택]
[이승한]은 4-5명이 한개의 페이지를 만들어가는 방식을 생각했었습니다. 짝위키라 다음 [위키설명회] 회의에서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보고 싶네요~^^
[MiningZeroWiki] [롤링페이핑위키] [위키설명회] [Thread의우리말]
[부드러운위키만들기]와 '위키의진입장벽낮추기'의 내용이 비슷하여 페이지를 합쳤습니다. - [임인택]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55 matches
* 앞으로 버전을 올리면서 코드 최적화도 같이 진행할 예정.
printf("1.새로하기\n2.이어하기\n3.종료\n");
printf("이름을 입력하세요: ");
printf("1.아이템을 산다\n2.쉰다\n3.보유 아이템 확인\n4.다른 마을로 이동한다\n5.저장\n6.불러오기\n7.종료\n");
strcpy(storage[0].tooltip,"기분이 상쾌해진다.");
strcpy(storage[0].tooltip,"지식이 깊어진다.\n");
printf("돈이 부족합니다.\n");
printf("더 이상 아이템을 가질 수 없습니다.");
printf("아이템을 버렸습니다.\n");
printf("%s이(가) 싸우고 싶어합니다!!\n",tmpEn.name);
printf("플레이어:%s---\n체력: %d / %d\n적:%s---\n체력: %d / %d\n",Main.name,Main.hp,Main.max_hp,tmpEn.name,tmpEn.hp,tmpEn.max_hp);
printf("적 %s이(가) 공격했다!\n",tmpEn.name);
printf("적 %s이(가) 자신을 방어했다.\n",tmpEn.name);
printf("적 %s이(가) 도망갔다.\n",tmpEn.name);
printf("적 %s이(가) 공격했다!\n",tmpEn.name);
printf("적 %s이(가) 자신을 방어했다.\n",tmpEn.name);
printf("적 %s이(가) 도망갔다.\n",tmpEn.name);
* 훌륭한 스압이다. 이거 리펙토링하면 재밌을것 같은데 같이 해보자 - [김준석]
* 난이도가 너무 높은데요..?! 청룡한테 맞아죽었어요 ㅠㅠ - [김태진]
* 는 근데 청룡 더 상향 했어 태진아ㅋㅋㅋ 이전엔 레벨 8만 되어도 청룡 막 패고 다녔었어ㅠㅠ - [신기호]
- 정모/2002.9.26 . . . . 55 matches
저번 정모 이후, 사람들 살던 이야기. MobileJavaStudy 팀 (재동, 상규) 이야기가 있었다. 핸드폰으로 프로그램 올린 모습을 보여주었다.
["JavaStudy2002"] 팀의 이야기가 있었다. ["JavaStudy2002"] 팀에서의 Java Study 를 하는데에 대해 사람들의 조언이 있었다.
["ProjectPrometheus"] 팀의 경우는 현재 도서관 UI 가 바뀌는 통에 열심히 기존 코드 수정중이라고 함. 그대신 모듈화가 되어있어서 소스의 일부 클래스들만 수정하면 된다고 한다.
학술제가 다다음주 월요일이라고 한다. (작품 준비하는 사람들은 그때까지..)
사람들의 사는 동안 고민이야기.
시간관리, 우선순위 관리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마침 재동이 '끝도없는일 깔끔하게 해치우기'(NoSmok:GettingThingsDone) 를 읽던 중이여서 책을 아는 사람들이 그와 관련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정모 참석한 사람들이 전부 남자인데다가 군대를 갔다오지 않은 사람들이였다. 정모 참석자중 가장 관련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덕준이가 여러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 대학원 - 대학원 진학 뒤 석사병특을 생각할 수 있다. 석사병특은 계속 확대되어가는 추세이고 대우도 좋아진다고 한다.
* 학사장교 - 컴퓨터와 관련된 학사장교의 경우 경쟁률이 6 : 1 선이라고 한다. 시험과 면접등이 있다.
그리고, 경력을 쌓는 방법으로 대학원 프로젝트가 있을때 참여의사를 표시하여 참여하거나, 방학중 아르바이트 등의 이야기들이 있었다.
이런 비형식적인 오프모임도 좋은 것 같다. 오늘은 Seminar:RenaissanceClub 모임 스타일이랑 비슷한데, 꼭 '안건', '의견' 식으로 가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의 최근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고,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거나 물어보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로 계속 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다. ^^; --["1002"]
그래서 이번에 해봤습니다. 이런 방식이 괜찮을 것같다는 생각이 문득들어서.. 오히려 이렇게 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어렵다는 것이지요..-.-; --창섭
한번씩 돌아가면서 정모 기간 (2주정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고 2차행사로서 간단한 세미나를 한다던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시연을 한다던지. 문제를 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면, 답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가장 간단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모 스타일에 비격식적 대화시간을 넣어본다던지, 자네가 정모 진행을 할때,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고. 또는, 회장의 진행없이 나가볼 수도 있고.) --["1002"]
ps. 조금 아쉬운건, 조언해줄만한 경험있는 선배들의 참여가 적은 것같다는. (병특 문제에 대해 지금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과, 현업에서 뛰는 사람이 이야기할때는 그 내용이 많이 차이날것 같다.) 시간이 늘 학부생 위주로 맞춰져 있는것도 약점이 되는듯하다. --["1002"]
ps. 남훈이가 한마디 할때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 같다. 마치 동양철학책을 읽는 느낌이다.; --["1002"]
남훈이형은 머리속이 어떤 지 궁금한 사람입니다...^^;;; --재동
나도 형같은 사고체계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사람인지라 이해합니다...^^;; --창섭
- 지금그때2005/홍보 . . . . 55 matches
앞부분을 추가했습니다. - 이승한
자기도 모르게 지나가 버린 시간에, 앗 벌써 10시야? 하는 생각이 들만큼 빨리 지나가 버린 시간으로 인해 많은 얘길 못햇던게 안타깝습니다. - 04 김동경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이제 막 시작하는 대학생활을 좀더 보람차게 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거 같습니다. - 04 윤성만
지금..그때..가 컴공의 전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어 정말 후회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04 박능규
정말 안 온사람들은 후회할 정도로 멋진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하신 얘기라서 지겹겠지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하네요.
OST가 말 없는 사람의 입도 열어준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했었는데, 정말 어제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새내기들(저를 포함)도 이야기를 열심히 하더군요. - 인수
중앙대학교 전통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좋겠습니다. 03 노수민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임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3 황재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됐으면 좋겠네요. - 주현
여러분은 이런 생각 해 보시지 않으셨나요.
선배님들도 이런생각을 안해보셨을리 없으실 것입니다.
이라는.
그런 바램을 이루어 드리는 행사가 "지금그때" 입니다.
신입생 여러분에겐 "1학년"이 지금입니다.
여러분의 지금이 우리의 그때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곧 여러분의 지금은 그때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후배의 지금을 위해 자신의 그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의 작은 바람입니다.
<B><FONT COLOR="GREEN">"2005년 지금그때"</FONT>는 그런 바람으로 만든 이야기 자리입니다. 놀이처럼 진행되는 행사 속에서 재미와 더불어 많은 것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참석 후 너무나 만족스러운 자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선후배가 의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55 matches
블로깅을 하다가 우연히 읽게 된 글인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원문은 [http://sparcs.kaist.ac.kr/~ari/each/article.each.469.html 여기]에 있습니다.
'''초보에서 명인이 되기까지..'''
블로그 코리아를 통해 [http://mizar92.egloos.com/231854 초보에서 명인이 되기까지..]라는 글을 보았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떤 과정을 거쳐 명인이 되는지 설명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작은 명인의 단계에서 더 이상 발전을 하지 못한채 진정한 명인이 되지 못한다. 작은 명인은 화려한 수상 경력도 있고 심사위원을 맡기도 하고 많은 추종자가 따르지만 진정한 명인이 되지 못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닫혀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제 새로운 지식으로 향한 문을 걸어 잠근 채 어떠한 새로운 경험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더 이상의 발전과 진보는 없다.''
진정한 명인들은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 겸손한 마음으로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카메라와 같은 장비에 대한 의존도도 줄인다. "어떤 카메라든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세상에서 진정한 명인은 아주 드물다. 진정한 명인이 말을 아끼며 더 많은 창작을 하는 동안, 사진계에서 분란을 일으키고 잘난 척 하는 이들은 대부분 작은 명인(SMALL MASTER)들이다.''
이것은 단지 사진 작가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프로그래머들에게도 마찬가지로 해당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자기가 여태까지 해왔던 방식에 얽매여 있다.
리눅스에서 프로그래밍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 '난 윈도우 프로그래밍은 전혀 할 줄 몰라' 라는 것을 자랑스레 얘기한다. 그러면서 MS욕을 실컷하고 나서 vim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는다. '난 윈도우에서도 vim을 깔아놓고 쓴다'면서 visual studio에 내장된 에디터를 어떻게 쓰냐며 이해못하겠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나름대로는 자기가 guru라는 것을 주장하려는듯 하지만, 미안하지만 난 그런 사람을 보며 단 한번도 guru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오히려 꽉 막힌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뿐이다.
OS별로 시스템 API가 다르지만 따지고 보면 다 거기서 거기다. 한국에서 개라고 하는 것을 미국에서 Dog라고 하는 차이가 있을 뿐 OS가 다르다고 해서 프로그래밍하는게 완전히 새롭지 않다. 많은 OS에서 개발을 해보면 서로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새로운 OS에서 개발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 없다. 한가지 OS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다면, 처음보는 OS에서 개발하는 것도 90%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
세상엔 리눅스에서 vi를 기가 막히게 쓰면서도 윈도우 프로그래밍도 잘하는 사람이 널리고 널렸다. 그러니, '난 윈도우따위에선 프로그래밍 안해'라는 걸 자랑스레 얘기해봐야 우스워 보일 뿐이다. 자기가 한심하다는걸 떠벌리는 셈이다.
에디터는 자기가 익숙하고 손에 편한 것을 쓰면 그만이다. 어떤 에디터를 쓰느냐 보다 그 에디터로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가가 더 중요하다. 울트라 에디터를 쓰던, vi를 쓰던, 메모장을 쓰던, 쓰는 사람만 편하고 좋은 코드만 만들어낼 수 있으면 된다. 어떤 guru가 vi를 쓴다고 해서, 자기도 vi를 쓰면 guru가 되는게 아니다.
'난 vi가 아니면 코딩은 안해.'라는 얘기를 마치 명품이 아니면 쓰지도 않는다는 듯이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그저 까다롭고 꽉 막힌 사람이란 생각만 하게 된다.
이처럼 편식하는 것을 마치 guru인척 하는 것을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선 흔하게 볼 수 있다. OS나 에디터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 패러다임, 라이브러리, 심지어는 키보드나 마우스에 이르기까지 자기가 선호하는 것만을 고집하며 그외의 것에 대해 베타적인 태도를 보인다.
해피 해킹 키보드를 쓴다고 다 guru가 되는게 아니다. vim을 화려하게 쓴다고 코딩을 잘하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프로그래밍의 본질에 대한 것이며, 그것은 플랫폼이나 언어를 뛰어넘는 것이다. 그것은 알고리즘이기도 하고 패턴이기도 하고 경험이기도 하다. 때론 수학이기도 하다.
새로운 것을 익히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서 두려운가 ? 괜히 시간 낭비할 것 같아서 걱정되는가 ? 지금 알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가 ?
이 런 생각으로 새로운 것을 익히기를 거부하는 것은 너무도 오만하고 건방지다. 해보지도 않고 쉬운지 어려운지는 모를 일이다. 해보지도 않고 그게 시간 낭비일지 귀한 경험이 될 지는 알 수 없다. 지금 자신이 알고 있는게 얼마나 하찮은지는 더 배우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오만하고 건방진 마음으론 결코 진정한 명인이 될 수 없다. 겸손하고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고 편식은 이제 그만하자
- 2ndPCinCAUCSE/ProblemC . . . . 54 matches
C 번 문제 : 줄 세우기. 소스파일 이름 : ccc.c or ccc.cpp
유치원에 N명의 아이들이 있다. 오늘은 소풍을 가는 날이다. 선생님은 1번부터 N번까지 번호가 적혀있는 번호표를 아이들의 가슴에 붙여주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목적지까지 번호순서대로 일렬로 서서 걸어가도록 하였다. 이동 도중에 보니 아이들의 번호순서가 바뀌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다시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우기 위해서 아이들의 위치를 옮기려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위치를 옮기는 아이들의 수를 최소로 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7명의 아이들이 다음과 같이 순서대로 줄을 서 있다고 하자.
아이들을 순서대로 줄을 세우기 위해, 먼저 4번 아이를 7번 아이의 뒤로 옮겨보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순서가 된다.
이제, 7번 아이를 맨 뒤로 옮긴다.
다음, 1번 아이를 맨 앞으로 옮긴다.
마지막으로 2번 아이를 1번 아이의 뒤로 옮기면 번호 순서대로 배치된다.
위의 방법으로는 모두 네 명의 아이를 옮겨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운다. 위의 예에서 세명의 아이만을 옮겨서는 순서대로 배치할 수 가 없다. 따라서 네 명을 옮기는 것이 가장 적은 수의 아이를 옮기는 것이다.
N명의 아이들이 임의의 순서로 줄을 서 있을 때, 번호 순서대로 배치하기 위해 옮겨지는 아이의 최소 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아이들의 수 N이 주어진다. 둘째 줄에는 N명의 아이들의 순서를 나타내는, 1부터 N 사이의 정수로 이뤄진 순열이 주어진다. 순열에서 정수 사이에는 빈칸이 하나 들어 있다. N은 2이상 200이하의 정수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우는데 옮겨지는 아이들의 최소 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AcceleratedC++ . . . . 54 matches
홈페이지: http://www.acceleratedcpp.com/ (VS.NET, VC++6.0 등을 위한 소스화일을 받을 수 있다)
|| ["AcceleratedC++/Chapter0"] || Getting started || 1주차 ||
|| ["AcceleratedC++/Chapter1"] || Working with strings || ||
|| ["AcceleratedC++/Chapter2"] || Looping and counting || ||
|| ["AcceleratedC++/Chapter3"] || Working with batches of data || 2주차 ||
|| ["AcceleratedC++/Chapter4"] || Organizing programs and data || ||
|| ["AcceleratedC++/Chapter5"] || Using sequential containers and analyzing strings || ||
|| ["AcceleratedC++/Chapter6"] || Using library algorithms || 3주차 ||
|| ["AcceleratedC++/Chapter7"] || Using associative containers || ||
|| ["AcceleratedC++/Chapter8"] || Writing generic functions || 4주차 ||
|| ["AcceleratedC++/Chapter9"] || Defining new types || ||
|| ["AcceleratedC++/Chapter10"] || Managing memory and low-level data structures || ||
|| ["AcceleratedC++/Chapter11"] || Defining abstract data types || ||
|| ["AcceleratedC++/Chapter12"] || Making class objects act like values || ||
|| ["AcceleratedC++/Chapter13"] || Using inheritance and dynamic binding || ||
|| ["AcceleratedC++/Chapter14"] || Managing memory (almost) automatically || ||
|| ["AcceleratedC++/Chapter15"] || Revisiting character pictures|| ||
|| ["AcceleratedC++/Chapter16"] || Where do we go from here? || ||
* 소스코드의 코딩은 VS6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VS6가 나온지가 오래되다 보니 STL을 다루는 방식이 좀 달라서 책의 소스를 그대로 이용하는데 문제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net 을 이용하거나 gcc를 이용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 [http://www.acceleratedcpp.com/details/msbugs.html VS6 코드 수정] || 책에 나온 소스를 VS6에서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
- ShellSort . . . . 54 matches
여틀 왕(King Yertle)은 그의 거북이 왕관을 재배치해서 가장 계급이 높은 귀족과 가장 가까운 측근들을 더 위쪽으로 올리고 싶어한다. 쌓여있는 거북이들의 순서를 바꾸는 방법은 거북이 한 마리가 원래 자기 위치에서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는 방법 밖에 없다.
거북이 스택의 원래 순서와 새로 만들어져야 할 스택의 순서가 주어졌을 때 최소한의 이동 횟수만으로 원래 스택을 새로운 스택으로 재배치할 수 있는 순서를 찾아야 한다.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K라는 정수 하나만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스택에 들어있는 거북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n이라는 정수로 시작되며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거북이 스택의 원래 배치가 기술된다. 각 줄에는 거북이의 이름이 들어있으며 맨 윗 줄에는 스택 맨 위에 있는 거북이의 이름이 있고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거북이의 이름이 나열된다. 각 거북이한테는 그 거북이만의 이름이 주어지며 각 이름은 80글자를 넘지 않는 문자열이고, 알파벳, 숫자, 스페이스 문자, 점('.')만 쓰인다. 그 밑으로는 n개의 줄에 걸쳐서 새로운 스택이 기술되며 여기에서도 위에 있는 거북이부터 아래있는 거북이 순으로 이름이 열거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확하게 2n+1개의 줄로 구성된다. 거북이의 수(n)는 200 이하로 제한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의 거북이 이름이 출력되며 이 거북이 이름은 스택을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거북이의 이름을 의미한다. 이 출력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자기 자리를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과정을 반복하면 원래의 스택이 새로운 스택으로 바뀌어야 하며 최소한의 이동 횟수로 작업을 끝낼 수 있어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이동 방법이 여러 가지 있으면 그 중 아무 것이나 출력해도 된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씩 출력한다.
=== 풀이 ===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54 matches
= 제로페이지 회칙 만들기 =
* 이제까지의 자유로운 제로페이지의 문제점
* 회칙이 될만한것 들
* ["회원자격"] : 사전 연락 없거나(게시판 or 위키 공지), 현재 납득할 사정(학부생 아닌 경우,휴학)이 없이 2회 연속 정모에 불참시.본인 의사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
날짜를 고정하는 방식 보다는 '몇째주 무슨요일' 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라 생각됩니다. 18일은 토요일이 될수도, 일요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선우 [[BR]]
페이지를 어설프게 만들었으니 회칙 만들기 토론을 해봅시다. - 광식
이전 ZeroPage의 회칙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구해서 참고한다면 좋을텐데요. --이덕준
일단 정모날짜에 대해서는 이번주까지 결론을 내었으면 합니다. 이번달 내로 바로 적용을 해야 하니까요. 그렇게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은 것도 아닐테고. --석천
["neocoin"]:광식아 내가 18일을 말한건 이번달은 18일이 적당해서 한건데, 간담회가 있으니 제대로 안될것 같은데? 그리고 말씀대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현재는 주중에 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네요. 정모의 내용은 물론, 요일로 하는것이 더 적당한것 같은데, 월화수목금토일 중 화요일 7시~9시 정도? --상민[[BR]]
DeleteMe) 저도 그냥 예를 들어서 18일이라고 한거지 특별한 의민 없었습니다. -광식[[BR]]
DeleteMe) 좋와해서 그렇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일정에서 화요일이 빠질 확률이 많다고 생각해서 이지, 보통 월요일은 주의 시작이라 약속 잡는 경우가 많고, 수요일의 경우 주의 중간, 금요일이야 말할 것도 없고, 토,일을 뺀다면, 화, 목인데, 앞쪽이 좋은것 같아서, 그리고 과거에 다른 집부와 요일이 겹치는걸 많이 신경썼는데,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상민
회칙을 정할 때 "'제2조 회원관리 제3항 회비'" 뭐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 그렇게 한다면 하드카피 문서로 만들어서 신입회원들에게도 줘야겠네요... ^^;; --["창섭"]
["neocoin"]:설마, 그렇게 까지는 필요 없겠지 회원 자격 상실 조건과, 정모 만 확실하게 정하면 더 이상 무슨 규칙이 있겠냐 --상민
각 항목에 몇조 몇항을 두는 이유는 index가 용이하라고 있는것이겠지만, 이 상황에 경우는 그리 필요없을것이라 생각함.--석천
그럼 이번달(2월)은 19일날 하게되는건가요?? 정모날짜는 매월 세째주 화요일이 되나요?? 그리고 주말이 아닌 평일로 정해지면 학기 시작하면 저녁때쯤 하게 되겠군요.. 한 5~6시쯤 하게되려나... 여기다가 일케 쓰면 되는거져?? ^^ --01영서
["neocoin"]:영서 말대로 화요일중 셋째주가 좋은것 같다. 1년중 특별한 휴일이 전혀 없고, 추석같이 연속으로 노는 날도 다 피해가는데, 12월의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만이 째려 보는군. 이견 있는 사람은 이야기 좀 해주어요. --상민 [[BR]]
["창섭"] : 매월 둘째주 넷째주에 하는 것으로 하고.. 4월 중간고사처럼 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 한 주 정도 늦춰도 한달에 두번 한다는 취지는 소색이 없을 것 같은데요.. 굳이 셋째주를 정하기 보다는 정모와 정모 사이의 기간이 너무 길거나 짧지 않고 한달에 두번을 할 수 있다면 몇째주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창섭[[BR]]
- 2012년독서모임 . . . . 53 matches
* [2011년독서모임]에 이어서 2012년 동안 진행되는 독서 모임.
* [권순의] - 오랜만에 시작하는군요. Fault Line은 보이지 않는 균열이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는 내용으로 지표면에서 단층면이 접하는 선인 단층선이 Fault Line인데 그 곳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따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과거 시행했던 정책이나 여러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경제가 어떠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서술한 책입니다. 사실 무지 재미 없습니다. -_- 읽은지 꽤 됬는데 눈에 잘 안 들어오고 하다 보니 아직도 다 못 읽었..
* [김태진] - Pi 이야기 (는 제대로 읽지 못했어요 ㅠㅠ)
* [권순의] - 신은 위대하지 않다.. 웃기게 쓴 글은 아닌데 좀 웃긴 부분이 많습니다. 글을 잘 쓰네요. 다양한 관점에서 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를 나열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성경도..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이 책을 읽고 동조하는 거 보다는 그냥 한번 쯤 생각해 보는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 그러고 어렸을 때 부터 가진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쭉 했었는데요,, 뭐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마호메트 위인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어렸을 적 경험담? 도 이야기 하고 여튼 이것 저것 많이 이야기는 했는데 알맹이는 없는 거 같네요 -_-; 그냥 종교인 덕분에 빡친 기억들과 이러 저러한 이유로 전 그냥 나대로 살 생각입니다 가 결론이 된?? 뭐 여하튼.. 종교라는 것이 인류에 있어 의지할 곳 없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들 종교를 믿는 것 같고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종교의 본질은 제가 생각하기에 마음의 안식처 인 것 같습니다.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고도 마음의 안식처를 가질 수 있다면야 종교가 필요 없겠죠... 이건 쓰다가 생각난건데 정말 2012년에 지구 멸망하나?
* 사실 지난 번 주제를 정할 때 한기가 요즘 고민이 뭐냐고 물어봐서 여자? 라고 대답한 것이 주제가 되었.. 흠흠.. 이 책은 한 장 한 장 마다 다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남자의 관점과 여자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챕터?가 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보다는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남자와 여자의 생각하는 차이에 대해서 다시한번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참.. 갈길이 머네요 라는 결론을 가져다 준? ㅋㅋ - [권순의]
* 이번 주 주제를 보는데 왜 내가 부끄럽지… - [김수경]
* 이 주제를 보고 부끄럽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이런 주제라도 괜찮은 책이 있을거라는 생각까지는 가지 못했기 때문이겠지요. ~_~ㅋ -[김태진]
* 주제가 포괄적이라서 당연히 괜찮은 책은 많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를 굳이 저걸로 정한 게 부끄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인류가 다른 생명체와 다른 점은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있어서이다 라는 말은 많이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장 위대한 발명으로 언어를 선택했는데.. 책이 정말 학술적인 내용이네요.. 사실 지루해서 힘들었습니다. 영어에서의 불규칙 과거형 단어들이랄지.. 인간의 사고가 언어에 투영되는 것 등이 나왔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는 내용들.. 관심이 없으니 힘드네요a - [권순의]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53 matches
* 김태진, 권영기, 곽병학 팀 : 동상 (본선 학교순위 10위 이내)
* 퀵 정렬,이진검색,parametric search - [http://211.228.163.31/30stair/guessing_game/guessing_game.php?pname=guessing_game&stair=10 숫자 추측하기], [http://211.228.163.31/30stair/sort/sort.php?pname=sort&stair=10 세 값의 정렬], [http://211.228.163.31/30stair/subsequence/subsequence.php?pname=subsequence&stair=10 부분 구간], [http://211.228.163.31/30stair/drying/drying.php?pname=drying&stair=10 건조], [http://211.228.163.31/30stair/aggressive/aggressive.php?pname=aggressive&stair=10 공격적인 소]
=== 풀이 ===
* bisection - [http://211.228.163.31/30stair/crossed_ladder/crossed_ladder.php?pname=crossed_ladder crossed ladder]
* queue - [http://211.228.163.31/30stair/catch_cow/catch_cow.php?pname=catch_cow 도망 간 소를 잡아라]
* graph, dfs - [http://211.228.163.31/30stair/danji/danji.php?pname=danji 단지 번호 붙이기], [http://211.228.163.31/30stair/orders/orders.php?pname=orders orders], [http://211.228.163.31/30stair/bugslife/bugslife.php?pname=bugslife 짝 짓기], [http://211.228.163.31/30stair/sprime/sprime.php?pname=sprime 슈퍼 소수], [http://211.228.163.31/30stair/snail_trails/snail_trails.php?pname=snail_trails 달팽이]
=== 풀이 ===
* 이분법 - [http://211.228.163.31/30stair/crossed_ladder/crossed_ladder.php?pname=crossed_ladder crossed ladder]
=== 풀이 ===
=== 풀이 ===
* n 마리의 쥐가 크기가 같은 n 개의 버터를 먹는데 n 시간이 걸린다고 할 때 , m 마리의 쥐가 m 개의 버터를 먹는데 걸리는 시간을 구하는것이 문제이다. 각각의 쥐가 치즈를 먹는 속도는 모두 동일하다고 한다.
=== 풀이 ===
* 개강 이후에는 매주 수요일 6시에 스터디 시작하기로 결정, 격주로 토요일에도 만나기로 함.
=== 풀이 ===
* [http://211.228.163.31/30stair/bridging/bridging.php?pname=bridging&stair=15 bridging - binary indexed tree를 이용한 Up Sequence 문제]
=== 풀이 ===
* [http://codeforces.com/contest/284/problem 284회vol2.]
* C번은 예상대로 쉽게 푸는 방법이 있었음
* D번은 풀이법에 대한 실마리가 제시되어 각자 코딩할 계획
* [http://code.google.com/codejam/contest/2437488/dashboard 코드잼_1C라운드]: 857등
- B급좌파 . . . . 53 matches
글 투를 보면 대강 누가 썼는지 보일정도이다. Further Reading 에서 가끔 철웅이형이 글을 실을때를 보면.
김규항의 글을 읽고 한편으로는 시원할런지 모르겠지만 (통쾌함하고는 좀 다르다. 친구랑 골방에서 맘에 안드는 넘들 뒤에서 까대는 느낌이랄까) 한편으로는 속이 편할리 없다. 적당히 지적인척 이야기할때 전문용어 적당히 섞어주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적당히 사회 아는 양 민주당이 어쩌고 한나라당이 어쩌고 하는. 농활이나 빈활한번 안다녀온 나로서는 더더욱 이 책을 보고선 웃으면 안된다. 삶에서 민감해야 할 사항에서 그냥 간과하고 조용히 사는 소시민으로서는 그저 지식인 투덜거리는 이야기일뿐이다. 진중권이건 강준만이건 김규항이건.
그사람들의 글들이 나에게 읽어짐으로 인해 '적절히 써먹으면 재미있을 만한 글투' 지식분류에 하나 추가되면, 또는 '적절하게 사회적인 척 일수 있는 인용거리'가 되면 괜히 미안해지니까. 그냥 적절히 읽고. '아 그 사람 이야기'. 나중엔 '지식인 록을 고르다' 가 나중엔 '지식인 규항을 고르다', '지식인 중권을 고르다' 식의 글도 나올지도 모르니. -- 소시민 ["1002"]
전에 모 오프라인 모임을 나간 적이 있었다. 자기 소개시간때 처음으로 걸리게 되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C대학교 99학번 A 입니다' 라고 했는데, 그 다음부터 다른 사람들 소개가 전부 'S대학교 00학번 누굽니다' 'B회사 근무중 누구입니다' 였다. 그 와중에 중간에 붙일 소속을 궁리하며 머뭇머뭇거리다가 그냥 'B 입니다' 라고 한 사람도 있었다. 아차. 저 사람 내가 아는 사람인데, 대학에 다니지 않는다고 했었지.
맨날 '학연이네 지연이네 지역감정이 어쩌네' 하면서, 무심코 나는 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이리라. 차라리 그냥 'ZeroPage 에서 활동중 누구입니다' 라고 할걸. 온라인 모임이름이라면 그래도 1년에 10만 이상 못들어가는 대학교보단 그래도 덜 폭력적이련만. (하긴 결국 중대모임이므로 똑같으려나..) 나의 언어에선 당연한 세상이 다른 사람들에겐 당연할 수 없는 세상인 경우가 있다. 순간에 대해서 민감할 수 있었더라면. 깨어있었다면. -- ["1002"]
며칠전에 회사에서 부서간 다툼이 있었는데, 요약하자면..
영업팀 : 이러 이러한 제품을 이용해서 ... (중략)
개발팀 : 그건 영업팀이 개발을 몰라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건데... (중략)
개발팀에서 한 위의 이야기는 대화의 단절을 시도하는, 그것도 상대방에 대해 치명적인 말을 한 것이지. '''넌 이것을 모르니 그런 소리나 하고 있는것이다.'''
이처럼, 꼭 모든것을 직접 경험해봐야 대상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닐까. 농활에 대해 모르면 모르는데로, 알면 아는대로 이야기 하는게 나쁠 이유가 있을까. 오히려 그런 시도를 하는 사람은 '''잘''' 아는 사람을 만나 더 '''잘''' 알게되는 계기가 생길 가능성이 훨씬 많으니, 좋은게 아닐까 (물론, 젠척 하는걸 이야기 하지 않음은 알겠지만 :) )
세상에 진리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기죽지 말고 당당하되, 자신의 귀만 열어놓으면 충분하지. 개인적으로 석천이가 당당한 모습을 지닌다면, 지금보다 '''백만배''' 멋져보일꺼라 생각함 ;-) --선우
''뭐.. '어설프게 젠척하지 않기 위한' 개인적인 경계의 글 정도로만 생각해주시길. :) 그 이상 가다가는 이 글이 '자기가 다치지 않기위해 미리 쳐놓은 보호막' 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기에. -- ["1002"]''
- CppStudy_2002_2 . . . . 53 matches
= 이페이지는 =
* C++의 클래스 부분을 미리 여러가지 과제들과 함께 같이 공부하는 공간입니다.
* 참여자 - 이영록(["ricoder"]) ,김영준(["k7y8j2"]), 박세연(["세여니"]), 장재니(["E=mc²"])
* 필요시 목요일 이외에도 주에 하루를 더 모일 것임
한 번 안나오면 2주를 점핑해야 하기때문에 무리 갈 것이라...
|| 8.1 ||["Refactoring/ComposingMethods"]||몇개 소스 리팩토링 해보기||
|| 8.9 ||STL(["STL/vector/CookBook"])과 리펙토링 몇가지||STL(["STL/vector/CookBook"], ["STL"])과 12.클래스 상속||
이것만 잘 따라가도 이번 방학 정말 뿌듯히 보내시게 될 것입니다 --재동
* 드뎌 낼이 시작이군..... 넘 기대되는걸 ~~
* 원래 다 그런겨... 어차피 기간 많이 줘도 전날부터 벼락치기 할꺼잖아!!! ...-,-;;;; --재동
* 숙제 안해오면... 쏴야 된다는 말.......... 그건 거짓말이죠?? ^-^;;
* 난 말이쥐, 피자가 먹구싶걸랑 ^^. 근데 숙제 하면 되는거잖아........ - 세연
C++을 공부하는 모든 이들에게 Seminar:AcceleratedCPlusPlus 의 일독을 권합니다. --JuNe
* 조언 고맙습니다. 서문만 읽었는데도 제가 상당히 많은 게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기존 진행 방법에도 수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위 책은 우선은 도서관에 신청을 해두었습니다. -- 재동
*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번 주는 제가 사정이 있어서 수욜에 합니다. 그리고 시간은 세연이 누나의 의견을 받아 들여 3시로 합니다 난중에 딴 소리하면... 쿨럭쿨럭... 됩니다. 그럼 수욜 3시에 뵈요 ^^;;; --재동
* 형 미안해용.. -_-;; 오늘도 못해서.... 담엔 열심히 할께요..... 이 말은.. 오버고.. 담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해 볼께요. -_-;; ...........(영록)
* 얼.........string 다해서 올리려구 했는데 그만 디스켓을 학교에서 안가지구 왔다. 이런일 한두 번 아닌데.......난 왜이럴까.......담부턴 나에게 디스켓 가져가라구 말들 좀 해줘 T.T - 세연
* 그냥 이멜로 쓰거나 위키에 작업중인 걸 올려놓는 게 편할 것 같은데욤..^^* - 재니
* 재동아, 미안한데 공부해야 할 부분이 어디지?? 워낙에 깜빡깜빡을 잘해서 말야..... -세연
* 소스 올리고 난 다음 코드 리뷰 해보는지? 사람들이 꽤 중복된 코드를 쓴다던지, UI 부분과 로직 클래스 부분이 너무 같이 붙어있다던지 하는 것 같은데.. 재동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 --["1002"]
- MFCStudy_2002_2 . . . . 53 matches
2002학년도 여름방학 MFC 2팀입니다. (이름은 추후에 정합시다 ^_^)
DeleteMe ) 우리도도 그러다가 결국 따분한 이름으로 끝났다는 --["상민"]
[[BR]]DeleteMe ) 우리 선호오빠의 flower와 상욱이의 bear를 합쳐서...flowerbear!! 꽃곰을..만드...쿨럭쿨럭... -성재
[[BR]]DeleteMe ) polar bear라 함은.... 나의 원래 별명인데...ㅠ.ㅠ 어찌나 썰렁하면 이런 별명이... -상욱
* 01 이선호 ["snowflower"]
* [07/18] - 위키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모두 축하~
* [07/26] - 두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_^;
* [08/08] - 8월 8일 모임 있었습니다. 참석율이 저조 해서 조금 실망이네요.. 숙제로 낸 부분까지 모두 완성해오세요 ^_^;
* [08/08] - 다음 주에 모이려고 했는데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저는 상관 없지만 불가능하신 분들은 미리 이야기를 해주세 요.
특별한 이야기가 없으면 다음주 목요일에 모입시다.
'어쩌죠? 제가 맡은일이 있었는데 계속 미루다가 된통 걸렸습니다. 일단은 이일만 하게될듯해요..죄송.. 이번주 불참 가능성이 무척이나 많은...-_-;;' - 성재[[BR]]
* [08/18] - 이번주는 결국 못모였습니다. 다들 바쁜 모양이더군요. 다음 주 초에 모입시다. 월요일 쯤이 좋을 것 같습니다만, 모두 여기를 확인할 지 의문이군요.
' 저는 확인 하긴 했는데.. 월요일이네요~ 에헤헤~ ^-^;; 이번주 내내 학교 나올거 같으니깐.. 시간 정하세요..^-^;;-성재
* MFC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 질문하고 싶은 것을 이곳에 써주세요 ^_^
* 각종 잡담/하고싶은 말을 이곳에 써주세요 ^_^
* 목욜날 제로페이지 정모하는 날 아닌가? 정모시간이랑 우리 스터디 하는 시간이랑 겹치는거 아냐??
- 뭐 정모 있으면 다른날로 옮기면 되고 정모 방학때는 한달에 한번이라던데......
* 책 샀어요... 근데 역시 생각했던데로 꽤 두껍더군요...ㅠ.ㅠ 으... 1407페이지라....ㅠ.ㅠ
* 다들 숙제는 잘 하고 있습니까?????? 이제 2일밖에 안남았는데.. 허허..
- ProjectAR/Design . . . . 53 matches
* '''CArHero에서''' 상속받은 검사, 창사 이런게 있을테다.
* '''CARMonster'''를 상속받는 '''CARColdMon''', '''CARFireMon'''등등이 있다.
* 아이템을 상속받는 착용가능한 아이템, 소모성 아이템 등등
* 착용가능한 아이템은 정령을 가지고 있다.
* 맵도 있다. 맵은 데이터를 읽어와서 맵의 정보를 저장한다.
확장 가능성 때문이 아닐까. 몬스터 행동 패턴이 있다고 했을때 CARMonster가 모든걸 갖고 있다면 if(슬라임) ~~~ else if(박쥐) ~~~ 이런 코드가 나올거 아니냐. 저런 코드는 제거 대상 1호중의 하나랜다.
나중에 DLL로 바꾸면 가시적인 클래스 수는 많이 줄어들겠지
CARMap에서 getState(좌표); 라는 메소드를 가지면 될꺼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주인공이나 몬스터나 맵이 어떠한 상태인지 알 수 있게 될 것이고 또한 이동 가능한지 등을 이 메소드 하나로 판별이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상욱]
* CARHero는 아이템을 장착할수 있다. 장착한 아이템에 따라 CARHero의 상태가 변한다.
* CARHero는 성장해야 한다. CARHero가 CARMonster를 죽이면 CARMonster의 경험치를 받아온다.
* CARHero는 장착한 아이템에 스킬이 달려 있다면(정령에 의한) 그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 인벤토리가 있어야 한다. 아이템을 주워서 둘 곳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다.
* 이동 페턴을 가져야 한다. 예를 들어 주인공을 향해 이동을 하게끔 만들거나 이동을 하되, 맞으면 도망가는 형식, 또 보면 무조건 도망가는 방식 등이 있겠다. 여기서 많은 문제가 생길꺼라 생각한다.
* 떨어뜨리는 아이템 종류가 있어야 한다. 어떠한 확률로 어떤 아이템을 떨어뜨릴 것인지, 그리고 죽은 후 떨어뜨리는 것을 구현해야 한다.
* 주인공에게 능력치를 얼만큼 줄지 생각을 해야 한다. 이를 계산하여 넘겨주기 위해 몬스터도 경험치를 가져 그것을 계산하는 방법도 있다. 이런 방법을 구현할려면 오브젝트에서 경험치를 처리하는 수도 있다.
몬스터는 죽어서 아이템을 떨어뜨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몬스터도 가져야 할꺼 같습니다. -[상욱]
음.. 난 이렇게 생각했는데.. 몬스터가 아이템을 갖고 있는게 아니라, 죽으면서 자신의 레벨에 맞는 아이템을 랜덤하게 생성해서 떨구는 방식으로.. -[인수]
* CAREquipment는 정령을 잡아 놓을 수 있다.(정령을 장착? 좀 이상하군)
* CAREquipment는 잡아 놓은 정령에 따라 스킬이 생길수도 있다.
* CARItem을 상속은 받지만 장착은 불가능한 아이템이다.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53 matches
통칭 RAID 시스템이라 불리는 디스크 성능 향상 법에 대한 내용
메모리와 프로세서와는 다르게, 속도를 높이는 것이 힘든 디스크로서는 가격이 낮다는 특성을 이용해서 좀 다른 길을 걸어가기 시작했는데...
그의 일환으로 나온것들 중의 하나가 RAID 이다.
레이드는 속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redundency 를 높여주어 [http://terms.co.kr/MTBF.htm MTBF](평균 무고장 시간) 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stripe 라고도 하며, 저가형 RAID 카드에서 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하드 디스크의 속도를 향상시킬 목적이라면 이것이 최적이다. 병렬로 하드 디스크들을 묶어서, 데이터를 읽거나 쓸때 병렬로 기록하고, 병렬로 읽어오는 방식이다. 이론상으로는 n 개의 하드디스크를 stripe 로 묶었을때 n 배의 성능 향상이 있게 된다. 묶인 하드 디스크들이 하나의 논리적인 드라이브를 구성하는 방식이며, 이것이 하드웨어 레벨에서 지원되기때문에 OS 에서는 완벽하게 하나의 하드디스크로 동작한다. 단점으로는, 하나의 하드 디스크에 결함이 생겼을때, 논리적으로 하나인 드라이브이므로, 같이 사망 되겠다.
shadowing 혹은 mirroring 이라고 부르며, 단어 그 자체 대로, 여러개의 디스크에 완벽하게 동일한 자료를 저장한다. 물론 읽어오는 작업을 할 때에는 병렬로 읽어올 수 있기때문에 성능향상이 있지만, 쓰기작업을 수행할때는 하나의 디스크를 사용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조금 무식한 방법이지만 자료의 무결성을 보장하려고 할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다.
워드를 바이트 단위로 쪼개서 스트라이프 하고, 그에대한 ECC 코드를 ECC 디스크들에 저장한다. ECC 에 의해 실시간으로 에러 정정이 가능하며 빠른 읽기가 가능하다. 다만, 자료를 기록할때마다 ECC 가 그에 반영되어야 하므로 ECC 디스크들에 병목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이유로 쓰기 성능은 그다지 향상되지 않는다. 이 레벨의 RAID 를 지원하는 하드웨어는 없다.
디스크들을 스트라이프 하고, 하나의 다른 디스크에 스트라이프 된 디스크들의 패리티를 저장한다. 비교적 간단하게 구현되는 편이며, 이것 역시 RAID 2 처럼 패리티 디스크에 병목현상이 발생한다.
RAID 3 과 여러가지 면에서 비슷하다. RAID 4 에서는 스트라이프 되는 단위가 일반적으로 디스크의 섹터 단위이며 그에 따라, 섹터 하나에 담기는 정도의 작은 파일을 입출력할때에는 성능향상이 없다. 다만 섹터 여러개에 저장되는 파일이거나, 아니면 동시에 여러 파일을 접근할때에 성능향상이 있게 된다. 그리고 또한 섹터단위의 패리티가 패리티 디스크에 저장되므로 RAID 3 처럼 패리티 디스크에 병목현상이 생기게 된다.
RAID 3 과 4 와 비슷 하지만, 패리티가 하나의 독립된 디스크에 저장되지 않고, 스트라이프를 구성하는 각 디스크에 분산되어 저장된다는 점이 다르다. 이로 인해서 패리티 디스크에 부담을 막을 뿐만 아니라 패리티 디스크의 병목현상까지 방지한다.
기본적으로 RAID 5 와 비슷한 구성이다. 2-dimentional array 로 디스크들을 구성하며, 각각의 row 와 column 에 패리티를 사용하여 두개까지의 디스크가 동시에 문제를 일으키더라도 정상 동작을 가능하게 한다. 1987년에 제정된 최초의 RAID 표준으로부터 처음 나온 추가 레벨이다.
- STL/vector/CookBook . . . . 53 matches
* 몇 번 써본결과 vector를 가장 자주 쓰게 된다. vector만 배워 놓으면 list나 deque같은것은 똑같이 쓸수 있다. vector를 쓰기 위한 vector 헤더를 포함시켜줘야한다. STL을 쓸라면 #include <iostream.h> 이렇게 쓰면 귀찮다. 나중에 std::cout, std:vector 이런 삽질을 해줘야 한다. 이렇게 하기 싫으면 걍 쓰던대로 using namespace std 이거 써주자.
typedef vector<int>::iterator VIIT; // Object형이라면 typedef vector<Object>::iterator VOIT;
int ar[10] = {45,12,76,43,75,32,85,32,19,98}; // Object형이라면 Object ar[10]={...};
// Object형이라면 vector<Object> v(...);
// 마지막엔 개구간이라는거 명심!
* typedef으로 시작하는 부분부터 보자. 일단 반복자라는 개념을 알아야 되는데, 사실은 나도 잘 모른다.--; 처음 배울땐 그냥 일종의 포인터라는 개념으로 보면 된다. vector<int>::iterator 하면 in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기 위한 반복자이다. 비슷하게 vector<Object>>::iterator 하면 Objec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기 위한 반복자겠지 뭐--; 간단하게 줄여쓸라고 typedef해주는 것이다. 하기 싫으면 안해줘도 된다.--;
* 다음엔 vector<int> v~~ 이부분을 보자. vector<T> 에는 생성자가 여럿 있다. 그 중의 하나로, 배열을 복사하는 생성자를 써보자. 그냥 쓰는법만 보자. 단순히 배열 복사하는 거다. C++ 공부했다면 성안당 10장인가 11장에 복사 생성자라고 나올것이다. 그거다.--; 그냥 2번 원소에서 5번원소까지 복사하고 싶다. 하면 vector<int> v(&ar[2], &ar[6]) 이렇게 하면 되겠지?(어째 좀 거만해 보인다.--;) 마지막은 개구간이라는걸 명심하기 바란다.
* 아마 초보자때 누구나 하는 실수가 있을 것이다. 본인도 그랬다.--;
* 자 어디가 틀렸을까? 공부 좀 했으면 누구나 알수 있는 삽질이지만, c++ 배운지 몇주밖에 안되었었던 나로서는 저게 왜 틀렸는지 알수가 없었다.
* 우리가 여태까지 배운 거만 써보면 이렇게 고칠수 있다. 그 유명-_-한 동적배열이다.--; 아.. delete [] 저거 보기 싫지 않은가? c와 c++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바로 저거다. 메모리 관리를 프로그래머가 해줘야 한다는거.. 자바 같은건 지가 알아서 delete 해주지만.. c나 c++에서 delete 안해주면.. X되는 꼴을 볼수 있다. (본인이 한번 경험해 봤다.) 그래서 잘 디자인된 클래스는 클래스 내에서 알아서 없애줘야 한다. 바로 vector를 쓰면 저 짓을 안해줘도 된다. 또 고쳐보자.
* vector<int>... 부분을 보면 또 다른 생성자가 보인다. 인자로 숫자 하나를 받는다. 그 만큼 동적 할당 해준다는 뜻이다. delete? 그딴거 안해줘도 된다. 프로그램 끝나면서 int형 벡터 ar이 소멸되면서 알아서 없애준다.
* 또 하나 살펴볼게 있다. 아까 예제에서는 반복자로 벡터 내부를 순회했었다. 하지만 벡터는 임의접근을 허용한다. 배열처럼 ar[4] 이런식으로 쓸수 있단 말이다. 편한대로 써주자.
* 파스칼 삼각형 숙제할때 데브피아에서 쓰는법 배워서 열심히 쓰다가 데블스 캠프때 재동이가 퍼뜨렸다. 1학기 내내 편해서 좋다고 써댔는데.. 지금 보면 내가 저걸 왜 쓰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vector로 간단히 해결이 가능하다. See also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container 에 값이 저장될때는 복사 과정이 수행된다. 그래서 값이 간단한 int, double형 에 대한 containter는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된다.
* 그래서 pointer만을 이용해서 저장하자. 하지만 쓸모 없는 객체는 우리가 지워줘야 한다. 포인터를 넣어줄때에는, 컨테이너가 소멸될때는 포인터들은 지워지겠지만. 그 포인터들이 가르키는 값들은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 다음 예제는 pointer로 자료를 넣고, 지우는 예제이다.
* 이게 제가 알고 있는 STL에 대한 겁니다. 나머지나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분은 책을 보시든지..--; MSDN을 참고하세요. 근데 이정도만 알아도.. 왠만한건 다 합니다. C++만든 그 이름 어려운 사람 BJar... Str...(--;) 이 사람이 쓰고 싶은 기능만 쓰랬거든요--; 자바가 쓰기는 쉬워도 역시 난 c++이 좋다.
* 노파심에서 말하는 건데.. 함수로 객체를 넘길때는 꼭 참조! 참조! 입니다. 값이 안 바뀌면 꼭 const 써주시구여. 참조 안 쓰고 값 쓰면 어떻게 되는지 이펙티브 C++에 잘 나와 있습니다.(책 선전 절대 아님) 복사 생성자를 10번 넘게 호출한다는 걸로 기억함.
* 구조체에서 함수역시 가능하고, constructor, destructor역시 가능합니다. 다만 class와 차이점은 상속이 안되고, 내부 필드들이 public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속이 안되서 파생하는 분제들에 관해서는 학교 C++교제 상속 부분과 virtual 함수 관련 부분의 동적 바인딩 부분을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상민"]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53 matches
페이지의 컨텐츠를 보아하니, 따로 페이지를 뽑아내도 될것 같아 [문서구조조정] 하였습니다. 원래 페이지 이름은 '''데블스캠프2005/Socket Programming in Unix/Windows Implementation'''였습니다. - [임인택]
※ 소켓이란?
SOCK_DGRAM : 데이터그램 방식의 소켓 생성 (UDP)
IPPROTO_TCP : TCP 기반. 값은 0이다.
IPPROTO_UDP : UDP 기반. 값은 0이다.
// 우리가 사용하는 프로토콜인 TCP, UDP가 0이므로 0으로 써도 무방하다.
// sockaddr_in 은 TCP/IP체제 이므로 AF_INET만 사용한다. -> TCP/IP는 인터넷 기반이므로.
데이터를 Big-Endian으로 변환 시켜주는 체계.
unsigned short integer 변환 (2바이트 크기)
htons(): host-to-network 바이트 변환 (Big-Endian으로 변환)
ntohs(): network-to-host 바이트 변환 (해당 시스템)
unsigned long integer 변환 (4바이트 크기)
htonl(): host-to-network 바이트 변환 (Big-Endian으로 변환)
ntohl(): network-to-host 바이트 변환 (해당 시스템)
※ 왜 우리는 데이터를 Big-Endian으로 변환 시켜주어야할까?
※ 그렇다면 우리가 전송하는 데이터 모두 Big-Endian으로 변환 시켜주어야할까?
// sin_addr은 인터넷 주소를 담고 있으므로 4 바이트가 필요하다.
// 2780961665 의 값은 Little-Endian 체계에서는 811BC2A5이다.
// 이것을 A5C21B81로 바꿔 저장한다.
// bzero라는 함수도 있지만 초기에 0으로 채우는 것이 편하다.
- 위키의특징 . . . . 53 matches
*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수정할 수 있는 공동체 웹사이트
* 게시판 블러그와 비교해서 설명해보자. 새로운 개념이기에 이해하기 위해서 기존의 개념과 비교 설명하면 이해하기가 더 수월하다.
|| 게시물의 구분 || 일련번호 || 페이지 이름 ||
|| 게시물 접근 || 키워드를 통한 접근, 올라온 날짜순으로 접근 || 최근바뀐글,검색,각페이지에 걸린 링크를 따라서 접근(손쉽게 링크를 걸어 새로운 지식 창출), 분류||
|| 페이지온도의 변화 || 작성시간이후 계속 낮아짐.(이러한 이유로 질&답 게시판을 보면 같은 내용의 질답이 많다 사람들이 작성날짜를 기준으로 글을 보고 쓰기 때문)|| 참여에 따라 언제든지(위키에서는 생성날짜보다 그글의 수정(혹은 생성-최근바뀐글)되었는지가 기준이 된다. 글에 대한 접근이 각글을 읽다가 링크를 따라서 여러가지 글에 대한 접근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는 글들은 재조명 받을수 있다.||
|| 접근성 || 단순한 메타포때문에 사용자 접근이 쉽다 || 장벽이 게시판보다 높다 ||
|| 각 정보의 연결구조 || 지극히 단순한 단점 || 각 정보들이 지속적으로 발전된다(링크, 최근바뀐글, 누구나 수정이 가능하여 모두의 지식, 의견을 모으기 쉽다) ||
* 개인위키 : 스쳐지나가는 아이디어들을 쌓아서 결국 체계적인 정보 자료집을 만들어나가고자 할 때에 유용, 종국에 있어서는 체계적으로 정리된 지식의 형태가 된다. 개인위키는 블로그처럼 타인에게 보여주기 윈한 목적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인 경우가 더 많다. 어느 누구에게 공개하지 않고 홀로 써도 많은 가치를 얻는다. 반면 블로그는 비공개 일기장으로 쓰는 경우는 별로 없다. 객관화된 양질의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위키가 훌륭함.
* 블로그 : 블로그는 통시적인 개인의 관심사에 대한 문학적 구성에 유용할 것이라고 본다. 블로그는 철저히 개인적인 공간에 혼잣말을 적어두는 공간. 상대방의 정체성을 알고 관점을 이해하는데는 블로그가 장점
* 리좀 : 리좀은 대나무의 뿌리 줄기와 같이 줄기가 변해서 생긴 땅 속 줄기를 뜻함. 계층화된 수목 모델과 반대 의미를 가짐. 탈중심화.
* MBTI유형중 N(직관)형이 위키를 많이 사용. N형은 개별 사실보다 사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인지가 선행된다. 처음 본 사람이 어떤 머리형을 하고, 어떤 셔츠, 어떤 바지, 어떤 구두를 신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전체적으로 풍기는 느낌을 먼저 catch 하게 되며, 이것은 개별 사실들의 전체적인 연관성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위키가 이런 N형에게 그러한 수단을 풍부하게 제공함. 수평적으로 나열된 사실들에 대해서 적절한 링크(혹은 지도패턴)을 사용하여 관련을 맺어줌으로써 개별사실이 가지는 합 이상의 정보를 창조.
* 현대의 정보화 사회에서는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는 유용한 지식이 어디 어디에 있는지 알면서 쉽게 찾아내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키는 자신의 개인적 지식이나 특정 커뮤니티에서의 지식등을 체계적으로(사람의 두뇌 구조와 유사한 방식.. 링크 - 유사연상) 관리한다. 사람의 두뇌 구조와 비슷하기 때문에 일종의 외부 두뇌(external brain)로 볼수도 있다. 위키위키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객관화된 사실이나 진실을 찾아가는데는 탁월하다.
* 온갖 관심사, 취미를 이야기,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 친구나 가족과 자잘한 일상을 함께 나눔
* Web + log. 인터넷이라는 바다에서 사용하는 '항해일지' 나 '여행일지'를 뜻함.
* 네티즌이 웹에서 기록하는 일기나 일지를 뜻한다.(가장 정확하게 표현해주는 말) 무엇을 기록할지는 사용자 마음
* 가장 최근것이 가장 앞에 온다
== 인기를 끄는 이유 ==
* 기존의 홈페이지 보다 쉽게 만들고 사용, 관리할 수 있다. 매우 쉬워서 컴맹들도 한 시간 이내로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블로거의 내면을 좀더 잘 노출 시킨다. 글쓰기 환경을 훌륭하게 제공하기 때문이다.
== 일반 홈페이지 ==
- 전시회 . . . . 53 matches
각종 전시회 소식을 알리는 페이지
6일 수요일 오전에 같이 갈 수 있으신분 말해주세요 - [임민수]
음... 저도 수요일날이 시간이 비어요 몇시에 가죠? 민수형? [윤성만]
7일 출발시간이 어케 되는거져?? 저는 12시에 수업이 끝나서 그다지 상관은 없을것 같은데. 혹시 너무 일찍 출발하는 것은 아닌지??
넉넉히 1시 이후에 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Leonardong]
2시에 수업이 끝나네요;; -- [이승한]
오늘 전기전자공학과학회의 전시회를 보았는데 재밌어보인다. 우리도 그런 거하면 괜찮을 듯. 돈은 별로 안들어보이는데.,우리가 화드웨어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강희경]
- 전전공 행사를 보지를 못해서 뭐라 하긴 힘들지만 우리가 관리하는 피씨실에서 몇 시간 정도 열어보는건 어떨까요?? -- [이승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특히 제로페이져인 김정욱형의 작품이 기대되네요. --[강희경]
*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활발하게 돌아가는 듯한(04들의 적극성) 학회를 보니 왠지 부러웠다.
* 설명자(오퍼레이터)가 항상 대기하고 있도록 시간 조정을 했다고 추정됨.
* 체계적인 학회 활동에 불끈 자극이 되어주었다.(우리도 열심히 합시다.)
* 아쉬웠던 점(단순히 아쉬운 점을 쓰는 것이지 트집 잡는 것이 아니다)
* 출석 프로그램의 경우 이름순 정렬이 되지 않는다.
* 세균전의 경우 더 이상 둘 곳이 없을 때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 3D지형 프로그램의 경우 지형의 끝에 도달할 경우에도 계속 전진이 가능하다.(좌표의 증가)
* 이퀄라이져 프로그램의 경우 마이크를 끈 상태에도 이퀄라이져가 움직인다.
* 설명해주는 오퍼레이터가 프로그램을 잘 모른다. 프로그램 개발자가 직접 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좀더 상세한 설명이 있으면 좋았을 듯 하다.
이름 자체가 fast인 만큼. 다른 프로그램보다 빠르다는 것을 비교해서 보여주면 좋겠죠 --[강희경]
프로그램의 성능을 볼수가 없었죠 3.9기가 씨피유에 지포스2 에서 그 정도 화면이 끊긴다면 그게 더 이상한 ~_~ --[김홍선]
- AOI/2004 . . . . 52 matches
2004년도 여름 & 겨울방학 문제풀이 스터디
|| 문제 || 오승균 || [김회영] || [문보창] || [황재선] || [이승한] || [신재동] || [강희경] || [곽세환] ||
으윽. 두번째 문제. 또 막혔슴돠. ㅠ.ㅠ;; 이거 번번이 실패. 이것도 이산수학인가?? -_-ㅋ;; - [이승한]
진행사항에 보면 여름란이 있습니다. 안 풀어보신 분들은 한번 풀어보세요. - 보창
대부분의 문제들은 4초안에 답이 출력되어야만 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힘들군요. -- 보창
이런...이제서야 접속이되는군요. 내일부터 열심히 연구해봐야겠네요 ^^ -- 승균
잠깐 다른 사람 소스들을 봤는데 이런식이 많더라. 나쁘다는 건 아니다. 실제로 재동과 상규가 프로그래밍대회에서는 저런식으로 했었다. 이유는 대회에선 무조건 속도전이라 함수 이름이나 함수의 길이는 신경쓰지 못하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적어도 대회가 아닌 연습에서는 좀 더 흐름을 알아보기 쉽게 하는게 좋을 거 같다. --재동
열심히 코딩하는 건 보기좋다. 하지만 소스 코드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 너네가 만날 때는 그때까지 짰던 소스 코드를 서로 바꿔가며 좋은점, 고칠점에 대하여 논하고 리팩토링 해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다. --재동
이쯤에서 한번 모여서 이야기 해보는건 어떨까요?? - [이승한]
-_-ㅋ 더블릿 포기 - [이승한]
용두사미! 왜 끝은 흐지부지 되는 경향이 있을까요? 쉽고, 재밌는(?) 문제 위주로 올릴테니 우리 모두 힘내서 풀어보아요! - 보창
쳐다보지도 않았던 AOI 페이지;; 겁네 많이 밀렸네;; 다시 다시!! 화이팅!! - [이승한]
uva robot의 경우 보통 300 번 이상의 test case 를 쓰는 것 같습니다. 동적 메모리가 아닌 정적으로 할당할 경우 이 점을 유의(?)하지 않으면 RE error(포인터 에러)가 납니다. 보창은 이것때문에 하루종일 프로그램을 뜯어고쳤으나, 결국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LCD-Display의 경우 robot은 1000줄 이상을 test하는 걸로 보여집니다. -- 보창
한 문제를 풀어본 후에 소요시간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결과코드가 불만족스럽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내가 만약 이 문제를, 아직 풀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다시 풀어본다면 어떻게 접근하면 더 빨리 혹은 더 잘 풀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이용해서 다시 한 번 풀어봅니다(see DoItAgainToLearn). 개선된 것이 있나요? 이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와 기술을 다른 문제에도 적용해 봅니다. 잘 적용이 되는가요?
예를 들어, X라는 문제를 풀어봤는데 그 문제는 Y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쉽게 풀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착상을 빨리 하지 못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생했다. 뭐 이런 경험을 했다면, 이 문제를 풀어서 얻은 구체적 지식을 잠시 무시하고, 이 문제를 처음 만났을 때 어떻게 Y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착상에 빨리 도달할 수 있을런지 연구해 봅니다. 문제를 푼 후에 얻은 지식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방법을 찾았으면 그 방법을 적용해서 다시 풀어봅니다. 그 방법이 다른 유사 문제에도 적용이 되는가요?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일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높힐 수 있습니다.
- BusSimulation . . . . 52 matches
* 원래 대안언어 축제 코드 첼린지에 6단계까지 해서 내려던 문제인데(답 검증을 못한 관계로 2단계로 축소후 일부 문제로만 냄) 이왕 만든거 아까워서 이렇게 올림 - [상협]
* 우리는 보통 버스를 기다릴 때 버스가 한꺼번에 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버스가 처음에 출발할 때는 일정한 간격으로 출발하였을 텐데 이렇게 몰려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이유를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해본다. 초기 단계에서는 최대한 간단하게 시작해서 점차 현실을 반영하는 시물레이션 으로 만들어 나간다. 하위 단계를 무시하고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없으면 순차적으로 시물레이션 단계를 올라간다.
* Data Input - 시물레이션 데이터는 busData.txt 와 busStationData.txt 두 가지 로부터 받아들인다. 각 데이터의 값은 단계가 올라감에 따라서 추가되어간다.
* User Input -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시간 후의 시물레이션 결과를 볼 수 있다. 시간과 분을 입력받는다.
* 추가 조건 : 정류장 위치 데이터 추가, 정류장 너비 데이터 추가,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 데이터 추가
* 버스가 정류장에서 5분간 쉬었다가 이동함
* 추가 조건 : 버스가 출발하는 시간 간격 데이터 추가 (24분)
*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수 데이터 추가(10명)
*버스가 정류장에 멈추면 현재 정류장에 기다리는 모든 사람을 태우고 이동
* 종점에서는 모든 승객이 내린다. 종점에서는 타는 승객이 없다. (주의 - 아래 InputData에서 원하는 시간을 5400(1시간30분)이 아니라 9600(2시간40분)으로 설정함)
* 추가 조건 : 정류장에서 버스에 탑승시 한사람당 걸리는 시간 데이터 추가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정류장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수, 한사람이 버스에 타는데 걸리는 시간)
* 버스들이 몰려다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물리적인 추측만으로 버스가 연달아 오는 경우를 생각했었는데 이를 실제로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함으로써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과정도 관찰할 수 있었고, 시물레이션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조건을 설정하면서 각 조건에 따라서 시물레이션이 어떻게 변할지도 생각해 볼 수도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생활 속의 물리 현상을 나의 전공과 연계해볼 수도 있구나 하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러한 일들이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Discrete Event Simulation이 되겠군요. 사람이 몇 명이 기다리느냐, 길 막힘 상태 등은 이산 확률 분포를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NoSmok:TheArtOfComputerProgramming 에서 NoSmok:DonaldKnuth 가 자기 학교 수학과 건물 엘레베이터를 몇 시간 관찰해서 데이타를 수집한 것과 비슷하게 학생들이 직접 84번, 85-1번 등의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료 수집을 해서 그걸 시뮬레이션 실험하면 아주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 특히, 어떻게 실세계를 컴퓨터로 옮기느냐 등의 모델링 문제에 관해. 실제로 NoSmok:DonaldKnuth 는 TAOCP에서 이런 연습문제를 만들어 놨습니다. 제가 학부생 때 누군가 이런 숙제를 내줬다면 아마 한 두 계단(see also ["축적과변화"]) 올라설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이 문제에 드는 시간은 하루나 이틀 정도가 되겠지만 여기서 얻은 경험과 지혜는 십 년도 넘게 자신의 프로그래밍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팀으로 문제 해결을 하면 더 많은 공부가 되겠지요) see also ProgrammingPartyAfterwords 참고자료 --JuNe
- CodeYourself . . . . 52 matches
제가 한영어 하는지라 페이지 이름이 쌩뚱맞을수도 있습니다. 마땅한 이름이 생각나시면 [페이지이름바꾸기] 해주세요.
ProgramingYourself라는 이름은 어떨까요? 우리 과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보입니다. -[강희경]
- Programing 이 아니고 Programming 임. 게다가 ~ing 보다는 동사 원형을 쓰는게 맞는 표현이라 생각됨. 주제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로군..-_-;; - [임인택]
요즈음, 신입생들이 숙제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프로그래밍,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C언어, 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기를 프로그래밍 형식으로 써 보라니. 신입생의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겠지만,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오히려 이러한 과제를 내 주신 교수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할 정도로 흥미있고 유익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와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박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C언어로 일기를 쓰라는 숙제가 있었나요?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건 좀 어려운 과제 같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밍의 일상적 시간 흐름과 정반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는 시간의 순방향입니다.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실행)에 대한 청사진이죠. 하지만 일기는 주로 시간의 역방향입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 기록하는 성격이 강하죠. 프로그램으로 과거의 일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쉽지만 또 어찌보면 매우 어려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신입생 입장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났던 과거의 이벤트 연속을 적는 수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렇게 되면 조건 분기문을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힌트를 준다면, 리팩토링을 하면 가능합니다(내 하루의 중복을 어떻게 제거할지 생각해 보세요 -- higher-order function이 나올 정도면 상당히 진전된 것입니다). 어차피 과거의 기록 역시 "기술"(description)의 일종이고, 미래의 계획도 "기술"이니까요.
이런 훈련이 되면 "과거형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집니다. 마치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기술인 것처럼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이죠. 이것은 일종의 사고의 도구입니다. 이런 실험이 있습니다. 자신의 교수가 다가오는 여름휴가 때 뭘 할지 상상을 해서 종이에 적어보라고 학생들에게 시켰습니다. 다른 그룹의 학생에게는 그 교수가 이미 여름휴가를 다녀왔다고 가정을 하고 과거형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후자의 그룹이 쓴 내용이 훨씬 더 풍부하고 자세했다고 합니다.
- HelpOnActions . . . . 52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이러한 기능은 시스템에 설치하거나 일부 기능을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확장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ForDevelopers를 통해 참조하세요)
액션의 일부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페이지의 맨 하단의 링크에 제공되거나 상단의 아이콘 메뉴에 제공되기도 합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테마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모니위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액션이며, 아래에 기술된 액션의 일부는 시스템에 따라서 비활성화 되어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 `!UploadFile`: 파일 업로드 UploadFile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DeletePage`: 파일 지우기 - 하단에 파일 지우기 액션 메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액션을 누르면 페이지의 최종 백업본이 지워지지만 페이지의 역사는 계속 남아있으므로 (시스템 관리자가 이것을 지우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위키에서는 지우기가 활성화 되어 있지만,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관리자만이 페이지를 지울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 `!LikePages`: 비슷한 이름을 가지는 페이지 목록을 찾아줍니다. 영문의 경우 적절히 잘라내어 앞/뒤 단어별로 검색해주며, 한글일 경우에는 앞/뒤 한글자 이상을 잘라내어 비슷한 파일 이름이 있는지 찾아줍니다.
* `edit`: 페이지 편집
* `diff`: 페이지 바뀐점 보기
* `info`: 페이지 정보 및 과거 이력
* `show`: 페이지 보기 (기본 액션).
* `print`: 페이지를 프린트 뷰로 보기. 상단과 하단의 메뉴가 나오지 않고 콘텐츠를 위주로 나옵니다.
* `subscribe`: 페이지 구독 SubscribePlugin 참조
* `userform`: UserPreferences 페이지에서 사용되는 내부 액션
* `revert`: 구 버전의 페이지로 되돌리기 위한 액션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
* `rename`: 페이지이름 바꾸기 액션
* `titleindex`: 페이지 목록을 텍스트로 보내거나 (Self:?action=titleindex) XML로 (Self:?action=titleindex&mimetype=text/xml'''''') 보내기; MeatBall:MetaWiki 를 사용할 목적으로 쓰임.
* `fullsearch`: `FullSearch` 매크로와 함께 사용되는 전체 페이지 검색 액션
* `highlight`: 검색 결과를 하이라이팅해주는 액션
* `bookmark`: RecentChanges 페이지에서 북마크 기능을 지원하는 액션. 북마크를 하게되면 그 시점이 보존되며, 그 시점에서 새로 갱신된 페이지를 보다 손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 MoniWikiACL . . . . 52 matches
`config.php`에 다음을 넣으면 ACL SecurityPlugin이 활성화됩니다.
##@그룹이름 사용자리스트 [priority]
/!\ 여기서 Anonymous 사용자는 @Guest로 지정되어 있으며, @Guest는 미리 정의된 그룹이 아닙니다.
위의 예에서 @Block 그룹을 정의하고 있으며 이에 해당되는 IP대역, 부분IP 등등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그룹에 대한 효력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 @Block deny * // 모든 페이지(*)를 @Block 사용자그룹에 대해 모든 액션(*)을 거부(deny)
* `protect`: 비밀번호 제한이 가능한 몇몇 POST액션에 대해 (모든 액션이 관리비번으로 제한가능하지는 않습니다)
* 일부 POST액션은 관리자 비밀번호로 제한을 걸어둘 수 있는 액션은 protect 가능한 액션입니다. protect 액션은 ''제한된 allow''이며, 일부 POST액션만 지원합니다. 예) do_post_savepage()는 post 액션이며, 일반 do_goto()같은 액션과는 달리 관리자 비밀번호로 액션을 제한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 방법은 {{{*}}}는 모든 액션을 가리키며, 페이지 이름은 regex가 가능합니다.
# 페이지이름 @그룹/특정사용자 allow/deny 액션리스트
* @ALL deny * //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ALL)에서 모든 액션(*)을 거부(deny)
* @ALL allow ticket //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에게 ticket 액션을 허락(allow)
// 모든 페이지(*)를 일반 가입 사용자에게(@User) 허락(*)
// WikiSandBox 페이지를 @Guest 그룹에 edit,info,diff 액션을 허용(allow)
# <?php exit()?> // 파일은 php이지만 형식은 php가 아닌 일반 텍스트다.
//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ALL)에서 모든 액션(*)을 거부(deny)
//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ALL)에게 ticket 액션을 허락(allow) ticket은 가입 폼에 나오는 로봇가입방지 captcha
// 모든 페이지(*)를 일반 가입 사용자에게(@User) 허락(*)
// WikiSandBox 페이지를 @Guest 그룹에 edit,info,diff 액션을 허용(allow)
// 모든 페이지(*)에 대해 모든 사용자의(@ALL) detetefile,deltetepage 등등의 protect 가능한 액션을 protect
- NUnit/C++예제 . . . . 52 matches
* 먼저 프로젝트를 Managed C++ 클래스 라이브러리로 만든다.
* 속성 페이지 가서 C/C++로 간다음, #using 참조확인에다가 NUnit이 깔린 폴더의 bin 폴더를 넣어준다.
* 컴파일후 지정된 dll 파일이 생긴다.
* NUnit이 깔린 폴더의 bin안에 보면 NUnit-gui.exe을 실행한다. 컴파일해서 나온 dll을 로딩해주고 run하면 테스트들을 실행해준다.
* 예제는 아무 생각없이 만들었고, 테스트 할 필요도 없는 거지만.. 그냥 사용법을 보는 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 헤더에다 다 구현해도 된다. 하지만 같은 이름의 cpp파일을 만들어줘야 하는것같다. 안그러면 Test없다고 안된다.
VC++ 7.0의 MFC에서 NUnit을 써보자. 이것보다 좋은 방법이 있을듯한데... 인수군은 이방법밖에는 만들어내지 못했다.
1. 일단 MFC 프로젝트를 만든다. 이것을 메인프로젝트라고 하자.
2. 전체 솔루션에 Managed C++ Library 프로젝트를 새로 추가한다. 이것을 테스트프로젝트라고 하자.
메인프로젝트에서 만든 새 클래스를 테스트 프로젝트에서 테스트하고 싶다. 어떻게 해야할까? 순진한 인수군은 #include <domain.h> 이렇게 하고, 테스트 클래스에 .h랑 .cpp 참조 넣어주면 될줄 알았다. 이것땜에 어제밤부터 삽질했다. 이렇게만 하면 안되고... 새로 만든 클래스를 일단 보자.
평소대로 하자면 이렇게 하면 될것이다. 하지만 현재 프로젝트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Managed C++ Extensions]이다. 이것은 C++을 이용해서 .Net을 Platform위에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하여 Microsoft에서 C++을 확장한 형태의 문법을 제안된 추가 문법을 정의해 놓았다. 이를 이용해야 NUnit이 C++ 코드에 접근할수 있다. 이경우 NUnit 에서 검증할 클래스에 접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클래스 앞에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__gc] 를 붙여서 선언해야 한다.
__gc의 가 부여하는 능력과 제약 사항에 대해서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4.asp __gc] 을 참고하자. NUnit 상에서 테스트의 대상 클래스는 무조건 포인터형으로 접근할수 있다. 이제 테스트 클래스의 내용을 보자.
이렇게 해주면 된다. 이거 알아내느라 엄청 삽질했다. 그런 의미로... NUnit 많이 애용해 달라. 혹시나 더 간단하고 좋은 방법 있으면 올려 주세요.
이 경우 Unmanaged C++ 코드에 대해서 적용할수 없다. 즉, MFC로 완성된 프로그램이라도, .Net Platform 이 없는 곳에서는 작동할 수 없다. (로직에 __gc 가 존재하므로)
[류상민]은 NUnit 과 Unmanged C++의 연결을 완전하게는 하지 못했다. Managed C++프로젝트와 Unmanged C++ 프로젝트 두개를 만들어 Managed C++ 코드에서 NUnit 을 이용해 Unmanaged C++ 에 접근해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다. 하지만, .Net Platform에 미숙과, Managed C++ Extension의 몰이해, 프로젝트 관리와 의존성 문제에 봉착해 곧 벽에 부딪쳤다. 이 둘은 혼용할수 없음을 알았다.
Unmanaged C++에서 가장 좋왔던 방법은 Unmanaged C++ Project 두개를 만들어서, 한쪽으로 의존시킨후 assert 를 이용해 자체적인 Test Framework 을 작성해서 사용하는 방법이었다.
아.. __gc를 쓰면 닷넷 플랫폼없는 곳에서는 쓸 수가 없겠네요. 그러면 이방법은 어떤가요? 일단 테스트할때는 테스트할 클래스에 __gc를 붙이잖아요? 나중에 배포할때는 __gc를 없애는 겁니다. 물론 Managed C++ Extensions의 문법을 쓰면 안되겠죠.(__gc빼고) 매크로를 잘 쓰면 어떻게 될거 같기도 한데... --[인수]
현재는 Managed C++에 깊히 공부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이것이 __gc를 붙였다 때었다 하는 문제인지 확신할수가 없다.
그것을 떠나서, MFC를 쓰면서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의미 있어 지려면, MFC 로 작성한 프로그램이 정상 동작하면서, 테스트를 할수 있어야 하는데, MFC Frameworks 이 Managed C++ 모드로 컴파일이 잘되고, 잘 돌아가는지, 이것이 의문이다. 된다면, MS에서 모든 MFC class앞에 __gc가 붙이기라도 한걸까? 혹은 이미 해당 매크로가 존재하지 않을까?
그래서 MFC 예제는 네가 작성한 첫번째 예제와 동일한 수준으로 쓸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길을 열어줘 :)
- PairSynchronization . . . . 52 matches
하나의 대상을 놓고 둘이서 서로 번갈아가며 그리는 방법. 이때 그림은 쉽게 변경할 수 있어야하므로 화이트보드를 쓰는것이 좋다. ''' ''적합한 페이지 이름 찾습니다.'' '''
NoSmok:PairDrawing 이 있긴 한데, 여기서는 개발자들끼리의 대화이므로 다른것을 써도 좋겠네요. PairModeling? --["1002"]
["sun"]이 PairProgramming을 하기에 앞서 CrcCard 섹션을 가지게 되었는데, 서로의 아이디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상태여서 CrcCard 섹션의 진도가 나가기 어려웠다. 이때 - 물론, CrcCard 섹션과는 별도로 행해져도 관계없다. - 화이트보드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서로가 생각한 바를 만들어나가면서, 서로의 사상공유가 급속도로 진전됨을 경험하게 되었다.
1. 이야기 하고자 하는 대상을 정한다.
1. 순서를 바꿔가며 하나의 개념을 화이트보드에 그리고, 각 개념은 선으로 그어 표시한다. See Also: MindMapConceptMap
* 다른 사람은 하나의 개념을 나타내거나, 이미 나타나 있는 개념에 선을 연결하고 설명함으로써 한 턴을 대신할 수 있다.
1. 더 이상 개념이나, 선의 연결이 어려울때까지 계속한다.
''추후 이미지 추가''
1. 추상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고 이야기 할 수 있다.
1. PairSynchronization 이후, CrcCard 섹션이나 PairProgramming을 진행하게되면 속도가 빨리지는 듯 하다. (검증필요)
1. 일방적인 한명(특히 Expert)에 의한 설계를 지양할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의 틀 안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쳐다보기 어렵다. 즉, 자신이 생각하는 디자인의 틀을 벗어날 계기를 마련해준다.
1. 서로의 생각을 일치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sun"]은 기존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작업에 새로 한명의 파트너와 함께 둘이 작업하게 되었다. XP를 개발에 적용해보기로 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에 CrcCard 섹션을 이용하고자 했다. 처음 CrcCard 섹션을 진행해서 그런지, 별다른 진척이 보이지 않아 우선 화이트보드를 이용해서 개념을 정리해보고자 다른 색의 마커를 들고 한 번에 하나씩 개념을 그리고 선을 이어 나가며 디자인을 했다.
*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개념이나 연관관계가 나올시, 바로 피드백을 하고 서로 토론을 한 후 화이트보드에 개념이나 관계를 추가해 나가게 되므로 생각 공유의 시간이 빨라졌다.
* 전체적인 개념과 연관관계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추가적인 개념 및 연관관계 확장이 용이했다.
* 이후 진행된 CrcCard 섹션의 진행이 빠르게 진전되었다.
* 부가적인 장점: 회사원들에게만 적용되겠지만, Pair의 작업은 집중해서 이루어지게 되므로 금방 지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이때 회의실에서 쉬더라도, 누가 들어왔을때 화이트보드에 가득한 디자인을 보면 열심히 일하는중이라 생각해준다. :)
상민이랑 ProjectPrometheus 를 하면서 CrcCard 세션을 했을때는 CrcCard 에서의 각 클래스들을 화이트보드에 붙였었죠. 그리고 화이트보드에 선을 그으면서 일종의 Collaboration Diagram 처럼 이용하기도 했었습니다. 서로 대화하기 편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 --["1002"]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52 matches
내가 우리학교에 고마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고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하지만,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은 사용하면 할 수록 불편한 시스템이다. "Ease of Learning"(MS 워드)과 "Ease of Use"(Emacs, Vi) 어느 것도 충족시키지 못한다.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유스케이스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고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즉,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을 일종의 웹서비스로 이용하는 것이다. 직접 CGI로 쿼리를 보내고 받아오는 HTML을 파싱해서 적절한 XML로 치환해주는 레이어를 만든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 도서관 랩퍼"를 만들 수 있다. 즉, 어느 도서관 시스템에든지 약간만 수정하면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이 랩퍼를 통해 로긴을 하고, 책 평가도 하고, 리뷰도 쓰고, 베스트셀러 검색도 하고, 대출 예약도 한다. 기존 시스템의 모집합이 되는 셈이다.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중요하고 자주 쓰이는 기능만 노출해도 충분하다)
일단 이걸 만든 사람들이 열심히 사용하다가, 우리과 사람들이 점점 더 쓰고, 나중엔 다른 과 학생들까지 쓰다보면, 혹시 모르잖는가. 정말 이런 시스템으로 도서관을 바꿀 생각을 정책입안자들이 하게 될지.
- naneunji/Diary . . . . 52 matches
* pie 애덜이랑 놀러가기루 한 약속이 취소되서 아쉽긴 했지만..[[BR]] 비 내리는 거 보니깐,,,놀러 갔음 빗물에 떠내려가 죽었을꺼 같다..ㅡㅡ;;
* 오늘 잡지를 읽다 보니.. 가슴에 "퍽!" 하구 찔리는 글이 있었다. [[BR]] 대충대충 일을 마감한 후, 하는 말이 "이번에는 좀 그렇지만 다음에는 정말 제대로 한번 해봐야겠다" . 그러나 다음에도 별 수 없이 그 말을 반복하게 된다는... 내가 지난 6개월 동안 했던 생각이 아닌가..-_-;;
* 파일 입출력이 되는 java로 만든 메모장 완성^^
* MFC 스터디모임 : 5시 - 방학이 끝날때까지 테트리스를 짜기루 했다.
*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설쳐댔더니..초저녁에 잠들어버렸다. 모기땜에 깨보니깐 2시..근데 잠이 안온다.
* 과외를 하나 더 하기루 했다. 윤석이 동생..근데 과연 잘하는 짓일까...???[[BR]] 모아논 돈이 없는데 과외 하나루 생활하기란..정말 고달프다...개강하구 나선 밥값이 모자르지는 않을지 걱정됬는데..과외가 구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간표두 빡빡한데.. 개강하구 나믄 이리저리 치여서 과외와 내 공부..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제대루 하지 못하게 될까 걱정된다. 이미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더더욱..[[BR]] 돈과 시간..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란 쉽지 않은 일 같다.
* 고장나서 반년이 넘게 안고치고 버티고 있던 프린터를 고쳤다. 계속 프린트를 쓸 일이 생겨, 더이상 미룰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귀찮음을 무릅쓰구 서비스센터까지 갔는데, 원인이 샤프가 껴있었기 때문이란다..ㅡㅡ;;
* 7월이 끝나간다. 7월에 하기로 했던 일들을 얼른 마무리져야 겠다.
* 영화 : 마이너리티 리포트 - 조조영화..일어날 수 있을까??
도데체 8월을 머하믄서 지나갔는지..참..1달이 날라간 느낌이다..허공으루..휙~
바다...이 여름이 다가기 전에 바다를 가 볼 수 있단 사실에 감격..ㅠㅠ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굴하지 않구..바다에 들어가 열심히 놀았다..
공부를 안한 탓에 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걍 경험이라구 생각했다;;
DeleteMe) 난생 첨으로 본 것이나... 공부 안해 돈이 아깝다고 생각한거나... 걍 경험이라고 생각한거나... 전부 같은 상황이라는...;; (근데 진짜로 공부 안했다는 것은 나만의 경험일까..ㅜ.ㅜ 강의 끊어서 두번갔으니..;;) --["Wiz"]
새벽에 잠들었음에두 불구하구..3시간을 못자구 일어났다..아침이 됬기때문에..
막판에 많은 얘기와 토론이 있었다는데..;;; 같이 느끼지 못해 아쉬웠다.
여러사람이 하나의 프로그램을 짠다는것..페어프로그래밍을 한다는것..
어느 한 쪽만 같이 하려는 맘을 가져서는 그런걸 하기가 힘들다는 걸 느꼈다..대화의 중요성을 생각해 봤는데
보통 가지고 있는 자기 일만 "묵묵히"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은 수정되어야 할 것 같다. 같이 일한다는게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 나두 열려있는 사람은 아닌거 같다...흠..;;
8월의 끝이자 방학의 끝이며 프로그래밍 파티의 마지막날..그동안의 생활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할 듯 하지만..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52 matches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선생님들끼리 의견 교환이 너무 없는것 같아서 만들어 봤습니다.
C에서 공부해 보아야 할 내용들을 이야기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누구나 써주시고, 순서가 뒤바뀐것이 있다면 바꾸어 주세요.
* 일주일에 한번을 모이더라도 위키를 통해서 쉽지만 많은 예제가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연습보다 좋은 선생님은 없으니까요.
* 메신저를 잘 활용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 배열을 추가했습니다. 배열(이중)을 제대로 가르쳐야 Linked List를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 것 같네요. Linked List를 쓰는 이유를 알려면 이중 배열을 알아야한다 생각해요. 안쓰면 뭐가 안좋은지 알 수 있을테니까요. [이영호]
* 정말 힘드네요 이거;; 스택, 큐, 트리에 대한 이해없이 링크드 리스트라...-_-ㅋ;;
지금 배열과, 제어문까지 나간걸로 알고 있는데 지나치게 빠른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변수에 대한 입출력 연습이 지나치게 적었던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톱아보다]
지난번 세미나를 잠깐 듣고 느낀것은 한번에 너무 많은것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몇번의 세미나를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 한가지를 가르쳐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주제를 더 줄이고 보다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부분을 설명하지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언어는 스스로 익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스스로 익히는 일에 보다 빨리 다가갈 수 있도록 조금씩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보다 조금은 세미나 경험이 많은 사람이기에 한가지 이야기만 드리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무언가를 설명할 때 정의(definition)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주도록 노력해 보세요. 여러분이 세미나를 한 후에 신입생들에게 "변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함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신입생들이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혹은 여러분들은 이러한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을 할 수 있습니까?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그것이 어떻게 쓰는 것인지와 같은 것들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그 다음을 이해하는데에도 보다 쉽지 않을까요?
어디에 쓰이는 지는 스스로 알아 나가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신입생의 스스로 알아가는 즐거움을 뺏는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강희경]
오늘 집에 오면서 [프로그래머를위한공부론]을 다시 읽어봤는데(앞으로 수십 번은 다시 읽어봐야겠지만)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었습니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전 저렇게 하고자 노력을 하는데...선생님과 학생 둘 다에게 큰 인내심이 있어야 가능한 교육방법입니다. -[강희경]
1:5-6 정도 비율. 처음엔 많이 않나 싶었는데. 참 좋은 비율같아요. 딱 챙겨주기 좋은 비율 같습니다. - [톱아보다]
저도 7명이 되고나니까 솔직히 조금 벅차기도 합니다. - [톱아보다]
이제 포인터에 대해서 다룰 예정인데. 저는 선생님들도 이해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저만 그런가요ㅋ?) 다들 공부해 명확히 이해해서 잘 지도해주시고 스스로 발전도 하시길 바랍니다. -[강희경]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52 matches
*학생 : 신윤호, 이현민
*학생들이 나보다 더 코디을 잘하게 만들것이다. - 추성준
*c로 운영체제를 만들겠습니다. - 이현민
||이름||출석||
||이현민||O||
*ICE Breaking : 일요일에 영화를 보기러해서 예매율이 가장 높은 화차를 봣는데, 재미가 없어서 실망했다. -추성준
주말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이현민
오늘 C수업에서 멘붕 당했어요. 교수님이 절 존중 안해주셧어요 -신윤호
* 다양한 데이터형의 출력 방법
* 새싹 첫수업을 했다. 도중에 현민이가 영어 수업을 받으러가서 한시간 비었다. 다음주부터는 시간을 한시간 연기하여 세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gcc의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했고, gdb는 학생들이 디버깅을 몰라서 설명해주지 않았다. printf사용법부터 시작해서 연산자, 데이터 타입, while,do-while,for문을 설명했다. 현민이는 쉰게 잘 따라오고, 윤호도 천천히 따라오고 있어서 앞으로 수업하는데에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수업을 다 하고 생각해보니 너무 우왕좌왕하게 가르쳤던것 같다. 다음시간은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 추성준
* 오늘 처음 새싹교실 수업을 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빨리 더 많이 배우고 싶어요. - 이현민
* 후기쓰는걸까먹고있었다. 새싹은 내위주인것같아서기분이좋다.이러다교수님수업안듣게될까봐 걱정이다.교수님은 너무 날 힘들게한다. 새싹좋다. -신윤호
* 3월 22일, 6피에서, 이현민이랑 추선준 성생님과 c를 visual studio를 이용해서 수업을 했습니다. 함수를 몇개 배웠습니다. for,while이 어려웠습니다. 집에가서 다시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아는게 없어서 다음에 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신윤호 회고지
* c에대해 배웠어요. 다음에 더 많이 배워야겠어요. - 이현민 회고지
||이름||출석||
||이현민||O||
/* for 문을 이용한 1부터 10까지의 합 */
/* while 문을 이용한 1부터 10까지의 합 */
* 소라때리기 게임에 이용된 함수 소개
* ACM 문제 사이트 소개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52 matches
||이름||출석||
제어문을 사용하면 이 문장이 실행 되는 순서를 내 맘대로 제어할 수 있다.
if 안에 들어가는 조건에 대해서 참이 나오면 수행하고, 거짓이 나오면 수행하지 않는다.
if문에 else 절을 추가한 if-else문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조건을 처리할 수 있다.
조건식이 참이면 문장 1을 실행하고, 거짓이면 문장 2를 실행한다.
if문 내에 if문을 또 사용할 수도 있다. 중첩된 if문이라고 한다.(nested if)
중첩된 if문과 관련해서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중첩된 if문 다음에 오는 else절이 어느 if문과 짝이 되는가 하는 것이다,
else 절은 항상 그 전에 오는 가장 가까운 작이 없는 if문과 짝이 된다.
(2) 수식의 값이 각 case의 상수 값과 같은지 차례대로 검사한다.
(3) 일치된 case값이 있으면 그 case 절의 문장들을 실행한다.
(3.1) case 절의 마지막 문장이 break 이면 switch 문을 빠져나온다.
(4) 일치된 case 값이 없으면 default 절의 문장들을 실행한다.
조건식이 참이면 본체를 다시 실행, 거짓이면 while문을 종료
조건이 루프의 끝에 위치하므로, 루프 본체를 먼저 실행하고, 조건을 검사하여 그 값이 참인 동안 반복한다.
for문 - 루프의 반복 횟루를 알고 있을 때 적합한 반복문이다.
수식 2 - 부울 조건식/ 루프 본체를 실행하기 전에 조건이 참이면 본체를 실행, 거짓이면 루프를 벗어난다.
힌트 : 공백도 문자입니다. (스페이스)
key값이 1이면
key값이 2이면
key값이 3이면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52 matches
> "글쎄.. 목표는 딱히.. 다만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이해잘하게 가르치고 싶고,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붙이기만 했으면 하는 바람."
> 배열에 도달했을때, 이제 속도를 죽이고 천천히 포인터와 엮어서 설명한다.
> 그리고 포인터까지 설명을 끝내면, 이제 게임을 만든다.
> 아마도 게임은 2명이서 프로젝트 식으로 시켜야겠다.
> 우선 게임은 배달맨 또는 스네이크 또는 총쏘는 류의 게임.
> 이런 게임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포인터 연습
> 게임 1단계 : 간단히 움직이면서 아이템 먹는처리.
> 게임 3단계 : 아이템에 효과 구현.
> 게임 4단계 : 2명이서 만든 게임을 각각 레퍼런스를 던져주고 창의적요소 부가해서 만들라고 하기.
> 게임 5단계 : (가정: 내가 API공부가 완벽할시에....근데 지금 공부하는것도 많자나? 안될거야아마..ㅠㅜ) 콘솔로 이루어진 게임을 API로 샤방하게 바꾸어 보아요 ㅎㅎ.
- 진도: 캐스트 형변환과, 자동 형변환 방식, 리턴값이 왜 필요한지 예시를 통한 설명(함수약간설명)
1. 입력값에 해당하는 크기의 다이아몬드 그리기.
- 진도 : 이전에 배운 내용 총 복습 및 문제풀이.
- 연습문제 : 지난 시간에 내주었던 과제문제풀이를 했다.
- 연습문제 : 혼자 연구하는 c/c++ 책에 있는 연습문제와 예제를 코딩.
- 과제: 세 문제중 하나만 풀면됨.(시험 끝나고 모르는건 같이 푸는것으로 결정)
1. AlphaNum (난이도 하)
영문 소문자로 구성된 긴 문장을 입력받아 이문자열 내의 각 알파벳 문자개수를 구해 출력하라. 예를 들어 alpha가 입력되었다면, a:2, b:0, ... , p:1이 출력되어야한다. Tip> 각 문자의 출현 회수를 저장할 배열이 필요하다.
2. 히스토그램 문제 (난이도 상)
히스토그램을 출력하는 문제이다.
- 정모/2005.2.16 . . . . 52 matches
준비가 덜되 수요일로 연기하였습니다. -[이승한]
총 6개의 로고작품. 2개의 캐릭터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로고는 [강희경]의 다양성과, 미완결성을 표현한 ZP의 형상화된 도트이미지가 선정되었으며, 캐릭터는 보완작업후 추후협의 로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화이트보드를 테이블로 내리고 과방 소파에 둘러앉아 회의 시작.
* 3월 2일 입학식에서의 ZP소개. [이승한]의 대략 준비.
* 다음 정모 : 다음정모는 7일로 결정. 3월은 행사로 바쁘니 행사 없는날 모이자. 3월행사는 2,4,10,15,17,21(MT자봉첫회의),25(여학우모임)이 짜여져있다고 한다. 7일로 결정. 입학식 ZP소개 전에 시간표를 보고 시간을 맞추어본다. 대략 저녁늦게 잡힐듯.
* 지금그때 : 행사준비는 [이승한], [강희경], [Leonardong]이 한다.
→ 회의록을 남기기 위해서 사진기 셋팅. 촬영. 시간이 조금 지체 되었음.
* java : 위키도 있었찌만 확실한 교재가 필요했었다. 아는 내용의 단순반복으로 분위기 조금 늘어졌음. 저조한 참여율. 닥달을 해서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 냈어야 했다. 조금 질질끌렸지만 그래도 얻은게 없는것은 아니었다.
* [AOI] : 용두사미(1월 말이후부터 와해), 풀이를 위한 모임이 적었음, 매일보는 3명이서 또 풀이모임을 하기는 조금 힘들었다. 난이도 조절실패. 토론이 부족했었다. 모임부족. 학기중이라면 아침에라도 모여서 이야기 문제에 대해이야기 할수 있지 않았을까?? 사전지식의 부족.
* 소스만 올리고 풀이과정(문제접근방식)은 없어서 피드백이 부족. 보창曰, "소스만 올리면 나중에 쓰레기페이지가 될 수 있다" 재선曰, "어려운 문제도 모여서 페어로 풀어보면 짜릿할 것 같다" 보창曰, "내가 졸업할 때까지 계속 할꺼다. 개학하고 신입생에게 사전지식을 세미나형식으로 전수하고 같이 풀어보는 것도 좋겠다"
* 휘동曰, "코딩을 하면서 점차적으로 실행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희경曰, 코딩 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 eazy : 많은이야기, cse외의 지식 습득으로 cse에 도움이 되었다(유아심리학, 언어학), 예외덩어리 자연어처리는 매우 어려웠다. 결정적 좌절.
* xpweek : 과정은 좋았다. 결과가 없었다. 시간이 지켜지지 않았다. 제작물 난이도가 높았다. 성만曰, "xp에 적절치 못한 주제였다" ↔ 휘동曰, "xp 반대론자가 흔히하는 말이다" java언어의 장벽, 완성에 근접하지 않았나?? 8시간 연속코딩에 익숙치 않았다. 휘동曰, "안맞는 건 빼고 필요한 것만 넣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ZpHome : 지금도 진행 중. 세환은 이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정모도 못 왔다. 성만曰, "얼굴 보기 힘들어요" 모임이 적음. 각자 공부가 어려움. 결과물도 나오긴 나올 것 같다.
그후 다음 회의는 어디서, 어떻게 진행을 할것 인가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가 있었다.
[이승한]의 1:1 수다형 회의 답게 결론이 잘 나오지는 않는다. 중간에 끊어 먹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금은 적은인원이 간단하게 회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쉽게 이루어 질지 모르지만 3월말 신입회원 모집에서는 어떻게 될까??
다음회의는 루이스에서!!
루이스는 아직 춥고 무엇보다도 결정적으로 학기 초라 많이 붐빌 것 같아요--[강희경]
여섯색깔모자를 이용한 회의
zp소갯말 기록을 위한 간단한 이야기
- 정모/2012.1.27 . . . . 52 matches
* 정모에 하고싶은 것이라던가, 하고 싶은 행사, 기타 도움이 필요한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 이외에 대안언어축제, 단체 세미나 참여, Script언어의 날, 외부 학회간 교류, CNight, LETS(뭐더라;;?), 공모전 참여, ACM출전(행사..는 아니지만) 등 여러가지 회고에서 모집된 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LETS가 위키에 페이지가 없구나... 아 이래서 내가 위키옹호론자인거야ㅠㅠㅠㅠㅠㅠ'' 외부 링크를 걸어보려고 했는데 적절한 페이지를 못찾겠네요. 찾으면 LETS에 대한 설명을 링크걸겠습니다. 못찾으면 천천히 써볼게요... - [김수경]
* [고한종] 학우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부제 : Theorem of Aggro // 세뱃돈
* 총무 : 학회내 재정을 관리할 일이 많지 않기때문에 회장이 직접 관리하기로 하였습니다.
* 이외 행사 진행 : 그때그때 정모에서 의견을 수렴하며 진행하고자 합니다.
* 지금까지 정리된 것을 토대로 하면서, 이후 활동여부에 대해서 06학번 이상을 새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 정회원 기준은 지금까지의 정회원에 대한 제고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12학번 새내기들이 정회원이 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조건을 완화하여 좀 더 쉽게 정회원이 되도록하고, 차후에 (1학년 2학기라던가)활동이 전혀 없는경우 조금씩 정리하는 방향이 어떨까 의견을 내보았습니다.
* 이찬근 교수님과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 학회실 지원 및 지원금(근로 장학생 명목?)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학생회 입장은 ZP와 학생회가 반반 나누어 'PC실 관리팀'을 만드는 방향으로 제안서?를 써보기로 하였고, 저는 오늘 정모 의견에 따라 ZP에서 자체적으로 6피를 관리하는 것으로 써서 교수님께 제출하며 다시 의견을 나누어 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 오늘 간단하게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깜빡해버렸습니다. 다음주에 진행하기에 앞서, 뭔가 의견이 있으면 자유롭게 써 주세요.
* 인수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하려고 했는데 일단 여기에 아주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하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고 각 선생님마다 반을 할당하는 방식을 고수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비할때는 강연자가 바뀌는 오픈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이유랑 나는 안해놓고 이제와서 그 말을 꺼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지만.... - [김수경]
* 방학중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정모라 즐거웠습니다.
* 그동안 병역의 의무를 다하느라 볼 수 없었던 ZeroPager들이 돌아와서 기쁘네요. 반가웠어요 ㅋㅋ
* OMS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한종이 OMS 때도 느낀거지만 누구나 접해봤을법한 주위 사건에서 얘깃거리를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발표할때 페이지 구성이나 설명도 재미있고ㅋㅋㅋ 중간에 문자와 전화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모르는 후배에게 오는 연락은 특히나... 서로 어색한 것도 싫고 메모해야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면 문자가 훨씬 편리하니까요...... 아마 저같은 사람도 꽤 있을거예요. - [김수경]
* 그냥 예정이 되었군요 -_-a 음.. 여튼.. 많이들 와서 시끌벅적 했던 것 같네요. 한종이의 OMS 주제는 항상 보면 그냥 생활에서 캐치해 쓰는 것 같네요. 전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거 위주였는데 음..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저도 전화 싫어요 ㅋㅋ 전화 하는게 그냥 싫어요 ㅋㅋㅋ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 것도 있고) PC실은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할 거 같네요. 학회의 공간이 생기는건 좋은 것 같은데.. 일단은 해 봐야 알겠죠 뭐 -ㅅ- 여튼 오랜만에 많이 모여서 반가웠습니다 - [권순의]
* 핫하.. 예정이란말이 뭐랄까, 형이 생각한 의미보다는 될지도 모른다는 식의 표현으로 쓰려고 했었는데 말이죠..ㅋㅋ - [김태진]
* 제가 첫 MC(?)를 맡은 정모였습니다. 뭐랄까, 진행이 지루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보통 제가 드립을 치더라도 준비를 약간이나마 해야 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밌고 보람찬 정모를 만들려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뭐, 아무튼 한종이가 OMS를 잘 해주어서 그에 대한 부담이 줄었던거 같아요 ㅋㅋ. 다음주에는 제가 Agile Korea에서 배워온 '무언가'를 같이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김태진]
- 컴퓨터공부지도 . . . . 52 matches
해당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선 어떠한 순서로 보는 것이 더 효율적일까? (또는 커리큘럼 작성?) 해당 언어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언제쯤 적당한 깊이를 가져야 할까?
Scientist . Engineer . Programmer 의 영역. (꼭 이분법적으로 나누는건 좀 그렇지만. 일종의 간단한 분류체계정도?)
Windows Programming 이라고 한다면 Windows 운영체제에서 Windows 관련 API 를 이용 (혹은 관련 Framework),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다루는 영역은 다음과 같다. (이 영역은 꼭 Windows 이기에 생기는 영역들이 아니다. Windows 이기에 생기는 영역들은 Shell Extension 이나 ActiveX, DirectX 정도? 하지만, 가로지르기는 어떻게든지 가능하다)
예전에 Windows Programming 을 배운다고 한다면 기본적으로 GUI Programming 을 의미했다. Windows 가 기본적으로 GUI OS 이기에 기본이 이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GUI 는 어디까지나 'User Interface' 이다. 즉, 이건 Input/Output 에 대한 선택사항이다. 필요할때 공부하자. (하지만, 보통 User-Friendly 한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GUI 이다.)
Windows 에서 GUI Programming 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언어별로는 Python 의 Tkinter, wxPython 이 있고, Java 로는 Swing 이 있다. C++ 로는 MFC Framework 를 이용하거나 Windows API, wxWindows 를 이용할 수 있으며, MFC 의 경우 Visual Studio 와 연동이 잘 되어서 프로그래밍 하기 편하다. C++ 의 다른 GUI Programming 을 하기위한 툴로서는 Borland C++ Builder 가 있다. (C++ 중급 이상 프로그래머들에게서 오히려 더 선호되는 툴)
가장 쉽게 GUI Programming 을 배우는방법이라 생각되는건, Python 에서의 Tkinter Programming 또는 Jython Interpreter 에서 Swing Tutorial 을 이용하는것이다. (["Jython"] 페이지의 JythonTutorial 참조)
GUI Programming 을 하면서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개념으로서 Event Driven Programming, Design 으로는 CompositePattern 이 있다. 대부분의 GUI Framework 들은 Event Driven Style 의 프로그래밍 방식이며, 대부분 CompositePattern 을 이용한다. Framework 들의 디자인 개념들이 비슷하므로, 하나의 GUI 관련 Framework 에 익숙해지면 다른 Framework 도 쉽게 익힐 수 있다.
* 개인적 충고 : MFC 를 선택했다면, Code Generator 가 만들어주는 코드를 제대로 이해하라.; MFC 책으로는 Jeff Prosise 의 책을 추천. --["1002"]
* 내 생각엔 일단.. : 윈도우 컨트롤(VC 등의 리소스 편집기에서 제공 되는 모든 컨트롤들) 을 다루는 법을 완전히 습득 하자. 리스트 컨트롤, 트리 컨트롤, 탭 컨트롤 등의 모든 컨트롤을 자유자재로 원하는 모양(비트맵) 으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을때 까지 하자. 완전히 습득하면 어떤 프로그램이든 50% 이상 개발 기간이 단축될 것이다. -- ["김정욱"]
Windows GUI Programming 관련 서적으로는 찰스페촐드의 책을 추천한다. 책 내용이나 번역(!)글이 어렵지만 개념설명이 잘 되어 있으며, 실려있는 예제들이 좋다.
모든 학습과 마찬가지로 피드백 회수, 시간을 높이면 효과적, 효율적인 학습이 된다.
이를 위해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인터프리터 언어(e.g. Python)와 패킷 스니퍼(e.g. tcpdump, ethereal, etherpeek, ...), 웹 브라우져, FTP, TELNET 클라이언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안내 서적으로는 W. Richard Stevens나 Douglas E. Comer의 책을 많이 본다. 후자 쪽이 조금 더 개념적이고, 더 쉽다.
- HelpOnInstallation . . . . 51 matches
`rcs`가 설치되었는지 확인한다. {{{/usr/bin/rlog /usr/bin/ci /usr/bin/co}}}등등의 실행파일이 있어야 한다. {{{/usr/bin/merge}}}도 필요하다. PHP gettext 모듈이 필요하다. See also MoniWikiRcs
* <!> `rcs`가 없어도 사용할 수 있으나 백업본이 저장되지 않습니다.
* 윈도우즈 사용자의 경우는 아파치 웹서버를 제외한 PHP + rcs + 기타 몇몇 프로그램이 함께 패키징 된 apmoni-setup-1.1.x.exe를 제공합니다.
* 윈도우즈 사용자의 경우 micro apache 웹서버가 포함된, mapmoni-setup-1.1.x.exe 를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단, 여기서 .x. 는 3 이상)
압축을 풀면 moniwiki라는 디렉토리 밑에 화일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디렉토리 이름을 원하는 것으로 바꿀 수도 있다. 예를 들어 {{{/wiki}}}라고 바꿀 수 있으며
기본 값은 {{{/moniwiki}}}이다.
monisetup.sh를 실행하여 디렉토리의 쓰기권한을 조정한다. (기본값은 2777) 이렇게 하여야 MoniSetup.php를 실행시킬 수 있게 된다.
처음 설치할 경우 MoniSetup을 이용해서 config.php를 만들게 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url_prefix}}}를 고치는 것이다. 이 값은 초기에 자동으로 설정되며,
이 값을 제대로 지정하면 MoniSetup에서 다음과 같은 로고 그림을 볼 수 있다.
씨앗을 심는 경우는 불필요한 페이지가 들어갈 수 있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되면 지워도 되며, 아예 처음부터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BR]]
{{{secure.sh}}}를 실행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Wiki 설정을 볼 수 없게,고칠 수 없게 한다.
설치가 끝났습니다. 이제 위키위키를 즐기세요 !!
* 그밖의 질문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 (모니위키 프로젝트 홈페이지의 게시판)
1. MoniSetup을 실행시킬 때, {{{$admin_passwd}}}를 설정하면 자신만 DeletePage할 수 있다. 이 값을 설정하면, 차후에 MoniSetup을 할 때 이 값을 알아야 고칠 수 있으며, config.php에 이 값이 들어가므로 수동으로 고칠 수 있다. See also AdminPassword
2. {{{$rcs_user}}}의 기본 값은 "root"이나, 위키를 처음 설치할 경우는 이 값을 조절할 수 있다. 한번 결정한 후에는 이 값을 계속해서 써야한다.
* 윈도우즈에서 설치할 때에 이 값이 바뀔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여 데이타를 옮겼을 경우에 이 값을 계속 유지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 /!\ {{{$rcs_user}}} 값이 변경되면 버전관리를 쓸 수 없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업그레이드를 편리하게 하려면, 플러그인을 새로 추가할 경우는 원 파일을 고치는 것보다는 새롭게 플러그인을 만들어 준다. 이렇게 하면 tar파일을 덮어쓰는 것만으로 간단히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51 matches
교수: 김성조 교수님 [http://konan.cse.cau.ac.kr 수업홈페이지]
수업내용: 프로그래밍 언어의 구현 & 구성요소에 대한 전반적 이해.
== 관련 페이지 ==
* ''Programming Language Pragmatics'' by Michael L. Scott : 이제까지 나온 프로그래밍 언어론 서적 중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명저.
비록 "아는 언어"칸에 대여섯 이상의 언어를 줄줄이 적어넣을 수 있지만,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면서 "정말 아는" 언어는 항간에서 현재 유행하는 언어 하나 둘 정도이다. 일단 주변 여건이 다른 언어를 공부할 여유를 허락하지 않고, 이걸 격려, 고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너나 할 것 없이, 교과과정에서 C언어를 자바로 대체하는 것만으로 "우리 학교 전산학과는 미래지향적이고 앞서 나가는..."이라는 선전 문구를 내거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왜 MIT에서는 제일 처음 가르치는 언어로 Scheme을 몇년째 고수하고 있을까.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사고와 표현의 방식을 하나 더 배우는 것이다. 따라서, 설사 해당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할 기회가 별로 없다고 해도, 판이한 언어를 하나 더 배우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동시에 무슨 언어를 배우느냐, 어떤 신택스를 익히느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언어는 변하고 사멸하고 신생하며, 유행도 바뀐다. 그보다 그런 언어 저변에 깔려있는 다양한 패러다임을 접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게 가능하려면 구체적인 언어라는 채널을 통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런 ProgrammingLanguageClass가 중요하다. 이 수업을 제하면 다른 패러다임의 다양한 언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전무하다. 자신의 모국어가 자바였다면, LISP와 Prolog, ICON, Smalltalk 등을 접하고 나서 몇 차원 넓어진 자신의 자바푸(Kungfu의 변화형)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자바의 음양을 살피고 문제점을 우회하거나 수정하는 진정한 도구주의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언어의 노예가 되지 않는 길은 다양한 언어를 비교 판단, 현명하고 선택적인 사용을 할 능력을 기르는 법 외엔 없다. --김창준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만 배우면 되지 않는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언어를 배우고, 특히 훌륭히 디자인된 언어(각 요소들이 서로 상충하지 않고 유기적으로 조화되어 하나의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는)를 충분히 접하게 되면, 아무리 문제있는 언어를 쓰게 되더라도 "선택적"인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개인적으로 학기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주로 레포트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Recursive Descending Parser 만들었던거랑 언어 평가서 (C++, Java, Visual Basic) 작성하는것. 수업시간때는 솔직히 너무 졸려서; 김성조 교수님이 불쌍하단 생각이 들 정도였다는 -_-; (SE쪽 시간당 PPT 진행량이 60장일때 PL이 3장이여서 극과 극을 달렸다는;) 위의 설명과 다르게, 수업시간때는 명령형 언어 페러다임의 언어들만 설명됨.
수업시간때 기억나는건 언제나 비난의 대상인 Fortran, 모든게 완벽한 Ada, 그 이후 실용적인 선택 C++, Java. --석천[[BR]]
석천이 형말에 동의.. 왠지 모르게.. 책만 읽어 주는 듯한.. 기분이 들어.. 잠만 잤다.. 독학이 나을듯.. 혼자 공부할땐 재밌기만 하던데.. 교수님 수업들을때는 왜이렇게 졸리는지.. -_-a -- 영현[[BR]]
중앙대학교 컴공과에 컴파일러 수업이 폐강되는 경우가 많은데, 컴파일러와 PL 둘 중 하나는 프로그래머가 되건, 전산학자가 되건 반드시 필요한 교양이다.
무심결에 쓰고 있는 프로그램 언어의 내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저런 원리를 하나식 알아갈 때마다 재미있었기 때문에 수업시간도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같이 듣는 이들은 졸린 모양이더라고요.) 과제에서 엄청난 실수를 많이 저질러서 안타깝지만, 과제 자체는 강의 내용과 매우 적절하게 연결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프로그램 언어론이란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설명의 비중은 많이 쓰이는 언어일수록 높았던 점입니다. 함수형언어(FunctionalLanguage)는 기말 고사 바로 전 시간에 한 시간만에 끝내려다가, 그나마 끝내지도 못하고 요약 부분만 훑었습니다. 그 밖의 종류에 대해서는 거의 절차적 언어, 특히 C계열 언어를 설명하다가 부연 설명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논리형언어(LogicLanguage)에 대한 설명은 거의 못 봤습니다. 어차피 쓰지 않을 언어라고 생각해서일까요.--[Leonardong]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51 matches
우선 이번 우리 AP의 절대 조건을 알아보면,
2. 페이지가 IO의 기본 단위이다.
3. 가변길이 레코드로 한다.
- 페이지ID | 첫RecordID | FreeSpace | ptrToFree -
- 비신장 가변길이 레코드 & -
1. 페이지 ID등 일반적인 크기 단위를 Word로 하여 충분한 크기를 제공하고 속도를 보장받고자 하며,,
* 페이지에도 첫 {{{~cpp RecordID}}}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 기타 세부적인 수정은 보는이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음.
제일 먼저 그 레코드의 ID와 페이지 ID를 비교하여.. 페이지를 찾게 되고,
이에 슬롯에 있는 ID와 비교한 후,,
* 삭제/검색시에 해당 포인터로 이동하여 세부수행
1. 페이지ID, 페이지 위치, 첫{{{~cpp RecordID}}}를 찾거나 가는데 IO 수행이 너무 많이 필요하다.
왜냐면,, 비교를 하기위해서 페이지를 적어도 한번은 읽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마스터페이지(페이지들의 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페이지)를 따로 선언해야만 한다.
그렇게 된다면, 첫{{{~cpp RecordID}}}까지도 마스터페이지가 관리하도록 할 것임.
unsorted 레코드를 sort하면서 page 단위 메모리에 적재를 하되, 이때 정렬 대상 레코드를 메모리에 모두 올려서 정렬하지 않고, memory size 10인 자연선택(교재155p)을 이용함. 여기서 memory size 10이라는 것은 10개의 레코드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을 말 하고, 가변 길이 레코드일 경우 실제 사이즈는 변할 수 있다. 자연선택 이후, m-원 다단계 합병(교재166p).
정렬된 레코드를 page(4KB) 단위로 입력, page에는 header와 slot이 차지하는 공간을 제외한 크기만큼 레코드를 저장할 수 있다. 레코드를 page에 입력할 때 비신장 가변길이 저장 방법을 사용, 입력될 레코드가 page의 남은 공간보다 클 경우 다음 page에 입력된다.
* ④ 페이지 수 등을 저장한다.
master page에 |②|①| 로 이루어져 있는 table을 둔다.
key값이 20인 레코드를 검색하고 싶다면, master page의 table을 보고 해당 page ID를 찾은 다음, page 내부에서 검색하게 된다.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51 matches
* 이 항목은 zeropage/history 같은 이름의 문서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 [안혁준]
||여름방학 ||Computer Architecture, Assembly, Pascal 등의 스터디/강좌. 현대 경진대회 준비반 개설(15일간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전산 커리를 모두 다룸, 기출문제 풀이 등) ||
||1학기 ||7기 회원모집. 3D Graphic Programming. (긁어 놓은 게시물: Protect Mode, Functions Pointer, Compression Algorithm, About 3D, PSP의 구조, DMA, 3D Display, Tcl/Tk, C++Builder와 델파이, Lisp 강좌) ||
||여름방학 ||C++, HTML, Object Pascal 세미나 개최.(목적 불문 게시물: 비선점형/선점형 멀티태스킹, Win32의 프로세스와 스레드.)(긁어놓은 게시물: 타이머, 마우스) ||
||2학기 ||C++(긁어놓은 게시물: 데이터 베이스, Turbo Pascal) ||
* C/C++ 스터디 (당시에 1학년 1학기 이수 기본 과목이 파스칼이어서 C/C++은 신세계)
||2학기 ||제로페이지 서버 조성 ( ZeroPageServer/set2001) ||
* 99년 말에 태어나서 운영되고 있는 당시 웹페이지의 모습
* SeeAlso [http://web.archive.org/web/20010428085542/http://zeropage.org/old.html|웹 아카이브]
FixMe 임베팅한 사이즈 조절 할줄 모르겠음. 오리지날 파일은 아래 참고. 스크린샷 상의 오르지오 메일은 망해서 모자이크 처리 안했음 --NeoCoin
||1학기 ||회장 이창섭, 12기 회원 모집. ZeroWiki 시스템 도입. Devils 통합.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 참여, 서강대 MentorOfArts 팀과 프로그래밍파티 개최 ||
* ACM문제 샘플풀이, 3D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진행, 우이동 MT ||
||겨울방학 ||ZeroPage 홈페이지 디자인 개편, 로고 및 마스코트 공모 ||
||1학기 ||회장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새싹배움터 진행, ZeroWiki 서비스 재개 및 설명회 개최 ||
||겨울방학 ||코드레이스 진행, ZeroWiki 업그레이드, 송년회 개최, 나를만든책장 탄생, 우이동 MT ||
||1학기 ||회장 허아영, 16기 회원 모집, 위키 설명회 개최, 지금 그때 진행, 새싹스터디 진행, 여의도 소풍, 코드레이스 진행 ||
* [wiki:데블스캠프2006 DevilsCamp]을 진행하였으나 이 때 정회원이 된 회원보다 물음표 회원이었던 회원들이 나중에 더 많이 남았다.
||여름방학 ||데블스캠프, 하이트 래프팅 MT, 롯데월드 소풍, ZeroPage 홈페이지 새롭게 개설 ||
* 07년은 서버 날라갔던거 때문에 위키 및 홈피에 흔적이 없고 스터디들이 생각나지 않는다ㅠ 기억나시는 분들 채워주시길.. - [지원]
- callusedHand/books . . . . 51 matches
저는 오픈 소스 진영을 좋아하며 그 곳에서 많은 도움을 얻고 있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개 소스 방식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보완해야 할 부분과 함께 단점이라고 여겨지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반론을 펼치고자 합니다.
공개 소스 방식의 개발은 많은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낭비라고 볼 수 있는 많은 동류의 소프트웨어 개발, 무수히 많은 패치들, 중복된 작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런 양상은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도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엔드 유저가 찾고 엔드 유저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몇 가지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성당 개발 방식에서 개발자들을 기계화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참여 개발자라면 적어도 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자율이라는 점에서 더욱 힘을 얻어 개발자는 개발에 열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럴때 개인의 창의력, 프로그래밍 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작 엔드 유저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말에 반대합니다. 개발자도 사용자입니다. 개발자는 컴퓨터를 개발의 도구로만 보지 않습니다. 채팅방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입장에서 개발의 필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필요와 동 떨어진, 컴퓨터 과학에 치우친 개발이라고 해도 이것은 컴퓨터 산업에 힘을 실어주기 마련입니다. 미분, 적분과 같은 실생활과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오늘날 여러 산업 분야에 큰 토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무료 프로그램 개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픈 소스방식의 개발은 단지 소프트웨어 개발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장에 내다팔 상품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근래의 리눅스 업체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왜 독점적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합니까? 레드햇의 로버트 영의 말을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업 국가에서는 그냥 수도꼭지만 틀면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어떻게 에비앙이 수백만 달러의 물을 이 시장에 팔 수 있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에비앙이라는 브랜드는 믿으면서 여러분의 수도꼭지의 물은 믿을 수 없다는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점이 비공식 레드햇 리눅스 복사본을 쓰지 않고 50달러짜리 공식 레드햇 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케찹은 향료를 가미한 토마토 튜브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토마토, 식초와 같은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는 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고 있지 않으며 하인즈는 어떻게 해서 케찹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가? 편리함은 원인의 일부분 뿐이며 진정한 원인은 하인즈가 소비자의 마음 속에 케찹의 맛을 정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하인즈 케찹의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인 우리는 하인즈 케찹이 더 좋다고 생각해 버린다.”
프로그램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을 때 책임지고 고쳐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위험하다는 주장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수많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중 하나 일 뿐입니다. 기존의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개발자들의 취미, 재미라는 동기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미미하고 개발자들이 개발을 포기하는 경우 엔드 유저는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이란 최소의 경비로 품질 높은 소프트웨어를 개발, 유지보수하기 위한 방법론에 관한 학문입니다.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단순한 작업 이상의 다양한 측면을 기지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구현, 통합, 필드 테스트, 사후 지원과 같은 공정을 거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과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비교해 볼 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이 갖는 문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과정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문서화가 이루어 지고 있지않는 점입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유지보수, 재사용 측면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로 한 프로그램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개발자가 있을 때 디자인에 관한 문서가 없으면 많은 시행 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으며. 좋은 코드들이 그냥 버려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이것들은 분명히 낭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서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단점을 고쳐나간다면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나는 이런 책을 읽었다. ==
- html5/canvas . . . . 51 matches
* 고정된 넓이와 높이.
* IE를 제외한 모든 주요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IE에서 사용하고 싶으면 Explorer Canvas, uuCanfas.js 등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제한적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canvas></canvas>
* 그리기 컨텍스트는 그래픽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되는 메서드를 제공한다.
* 윤곽이 있는 사각형을 그릴 수 있다.
== 이미지 삽입 ==
* 이미지를 원래 크기로 삽입할 수 있다.
* 이미지의 사이즈를 지정하여 삽입할 수 있다.
* 원래 이미지에서 일부분을 잘라내어 삽입할 수 있다.
== 복잡한 선이나 도형 그리기 ==
* 캔버스의 API를 이용하여 그려진 선들의 집합.
* 그리기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API를 이용하여 직선, 베지에 곡선, 원호 등 다양한 패스를 그릴 수 있다.
* 그 이전에 그렸던 패스는 모두 리셋된다.
1. 캔버스의 API를 이용하여 패스 그리기.
* 클리핑 영역이 있는 상태에서 캔버스에 그려지는 그래픽은 클리핑 영역 안쪽에만 표시된다.
* stroke(), strokeRect() 등을 이용하여 그린 선의 색이나 스타일을 지정한다.
* fill(), fillRect() 등을 이용하여 그린 선의 색이나 스타일을 지정한다.
* CSS3의 색 지정 방법을 전부 이용할 수 있다.
* 아무 것도 지정하지 않으면 #000000(검은색)이 기본 값이 된다.
* 선형 그라데이션, 원형 그라데이션을 적용할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2 . . . . 51 matches
* 회원 분들은 꼭 후기들을 적어주세요. 자신을 위해, 또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신입회원 분들은 ["데블스캠프2002/날적이"]에, 진행자 분들은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에 적어주세요.
* 데블스 캠프 중 만든 소스들은 각 문제 위키페이지에 올리세요. 페이지 제목 예> {{{~cpp BaseBallGameProblem/상협}}}
6월 23일 ~ 6월 28일까지 매일 오후 9시부터 이른 아침(6시 즈음)까지
|| 99 학번 || 강석천(목,금), 윤정수(화요일이후), 류상민(random()%4) ||
|| 00 학번 || 이정직(일/금), 최광식, 김남훈(random;), 임인택(수,목 혹은 둘다) ||
|| 01 학번 || 남상협(모든요일ㅡㅡ;), 신재동, 이창섭(월,화), 이선호, 이상규(random) ||
|| 3 || 이영록 ||
|| 6월 23일 || 일요일 || 이선호 || C기초, 파일 입출력 ||
|| 6월 24일 || 월요일 || (이정직),(남상협) || DOS, ["FoundationOfUNIX"] ||
|| 6월 26일 || 수요일 || 이상규, 이병희 || DevelopmentinWindows, Web Programming ||
프로그래밍을 위한 연습문제들 정리. (문제, 내용, 고른 이유 등은 관련 페이지 참조)
1. 간단한 파일입출력 - 이것.. 학교에선 배우지 않지만 써먹을 때는 상당하지요^^; --선호
1. ["Omok"] - 이건 문제라기 보다는 간단한 실습~ - 상협
1. ["StringOfCPlusPlus"] - 1학년 여름 방학때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문자열 다루기 ["상협"]
1. 쓰레기통 만들기 - 1학년때 종필이 형이 해준 UNIX 세미나가 생각나서. 그냥 제안..["상협"]
1. ["FindShortestPath"] - 옛날 해커스 랩에서 나왔던 문제.. 프로그램 실력보다는 알고리즘적인것이 중요할듯.. --광민
1. ["StarCraft"] - 내가 생각해본 문제.. Class에 대한 이해와 접근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광민
1. ["BusSimulation"] - 오늘 제가 교양 숙제로 한거. 엘레베이터 시물레이션과 약간 유사한거 같기도함 - ["상협"]
1. ["GoodNumber"] - 소수나 완전수는 너무 일반적이어서, 그나마 새로운 good number. --zennith
1. ["Polynomial"] - 이건 좀 어려울듯 한데... 그래도 한번 올려볼게요- 임인택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51 matches
DeleteMe 내용이 중복되어서 문제정의와 참고자료 부분을 지웠습니다. 위키라는 지식 풀속에 중복되는 지식은 링크로 충분하겠지요. 아래의 문제들 역시 {{{~cpp 숫자야구/유주영}}} 식으로 하는 편이 차후 접근성 측면에서 더 좋을것 같습니다.--NeoCoin
* 이거 4자리 수로 만든거 있는데 올려도 되나요?? 소스는 지X같지만 ;; - 정욱
{ cout << "출력 : " << scount << "스트라이크\n";
cout << "출력 : "<< scount << "스트라이크 " << bcount << "볼\n";
역시나 야바위의 흔적이.. -_-+
* 숫자만 입력하지 않은 죄값을 치룬것이오.ㅋㅋ
// 베이스볼 게임입니다. 간단히 말해 숫자 맞추기 게임으로 4자리 의 숫자를 9번 이전에 맞춰야 합니다.
int strike, ball; //스트라이크와 볼의 판정에 쓰입니다.
} //이 if 문을 통해서 4자리 숫자가 모두 다르게 배열되게 합니다.
else cout << strike << "스트라이크, " << ball << "볼 입니다.\n";
* 아.. 그리고 비주얼 베이직이 갑자기 한글이 다 깨져서 나오는데..
cout<<strike<<"스트라이크! 종료";
{cout<<strike<<"스트라이크";
cout<<strike<<"스트라이크"<<ball<<"볼";
* goto문이 생각나서 쓰긴했는데 ... ... 전에 실습시간에 조교오빠가 goto문 안 쓰는 게 좋다고 한 것 같은데.. ㅡㅜ숫자 입력할 때 한 숫자 넣고 스페이스 바 누른 후 다음 숫자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 어떻게 해야하지?? 프로그램이 바르게 돌아가는 게 맞는 지 확신이 없어서 계속 미루고 못 올렸는데 흠.. 틀린 것 좀 알려주시길.... - 일정
- 무엇이든 100% 좋고 100% 나쁜것은 없습니다. dijkstra 할아버지가 goto 를 쓰지 말라고 하셨을 때도 달리 생각하는 많은 아저씨들이 수많은 논문을 썼고 이로 인해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중요한것은 ''좋으냐? 혹은 나쁘냐?'' 가 아니라 그 결론에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입니다. SeeAlso NotToolsButConcepts Seminar:컴퓨터고전 [http://www.google.co.kr/search?q=goto+statements+considered+harmful&ie=UTF-8&hl=ko&btnG=%EA%B5%AC%EA%B8%80+%EA%B2%80%EC%83%89&lr= Goto Statements Considered Harmful의 구글 검색결과] Wiki:GotoConsideredHarmful - [임인택]
- 소스코드를 보아하니 레이블로 '''cin''' 을 사용하였군요. cin 이 c++의 예약어는 아니지만 예약어와 마찬가지인 ostream 의 객체 이름입니다. 이런 레이블은 코드를 읽는 사람에게 그 의미가 와전되어 전달될 수가 있습니다. - [임인택]
* goto 문에 관한 것은 도서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3년 4월호'' '''''다익스트라가 goto에 시비(?)를 건 진짜 이유는 ''''' 이라는 기사를 보세요. 2003년에 GotoConsideredHarmful 을 스터디 한후에 토론하고 작성된 기사입니다. Dijkstra 의 심오한 생각들이 묻어 있을겁니다. --[아무개]
* 문득 숙제를 하다 go to에대해 알아보게 되었군요. 편한방법이긴한데.. -주영
"└──────────────────────────┘\n";// 타이틀 화면
- 위키에대한생각 . . . . 51 matches
* 처음 위키를 접했을때 '뭐 이딴게 다있어' 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다. 접한지 6개월정도 지났지만, 아직도 그다지 위키가 강력하다거나 혹은 일반 게시판보다 뛰어난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 위키를 제대로 모르는걸까.......암튼 뭐 그렇다.--[아무개]
* 익숙한 사람에게는 편리하나, 처음 컴퓨터를 쓰는 사람에게는 복잡해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 쓸때 각종 효과를 특수 문자(들)을 써서 나타내므로, 일종의 컴퓨터 언어같은 면이 있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우리같이 연관 있는 사람은 금방 배우지만, 아닌 사람들에겐 쓰기 힘들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Leonardong]
== 자신이 생각하는 위키의 장점 ==
=== 누구나 손쉽게 페이지를 수정할 수 있으므로 참여를 유도할수 있다. ===
(하지만 이게 단점이 되기도 한다.)
=== 한 주제를 놓고 여러 의견이 모여 있거나, 많은 자료를 요약해놓았다. ===
직접 돌아다니며 찾기에 비하면 시간이 훨씬 절약된다. 또 다양한 의견(이건 단점이 될 수도 있다...)을 만날 수 있다.
=== 백업이 되어 실수로 지워도 복구할 수 있다는 점 ===
== 자신이 생각하는 위키의 단점 ==
* 한번 뒤로 밀리면 다시 그 페이지를 보기가 상당히 어렵다기 보다는 귀찮다. 내가 생각한 가장 치명적인 약점. -- 장창재
* 검색을 하지 않고 페이지를 만들 경우 같은 내용을 담을 페이지가 생길 수 있다. 페이지만들기를 할 때 자동으로 검색을 한 다음 만들게 하는 방법도 괜찮은 듯하다.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위키는 최근바뀐글을 보고 그 페이지의 참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조회수를 보고 참여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다소 어색한 공간이 될 수도 있다. 이를테면, 내가 어느 위키페이지에 글을 남겼는데 그 페이지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겨 그 페이지에 대한 참여를 더디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그 페이지를 보기만 하고 글을 남기지 않는다면 최근바뀐글에 그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지 않으므로, 참여 의욕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해당 페이지에 조회수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나타낼수는 없을까? (물론, 조회수를 나타내면 참여가 적은 페이지를 두번 죽이는 경우가 될수도 있다 ㅡ.ㅡ;;)--[문원명]
다른 위키를 쓰는 사람과도 마찬가지인듯. 모르는 사람이 여기에 글을 쓸까. 아니 쓰기는 커녕 읽기나 할까.
* 눈에 보이는 색상같은 디자인의 문제의 해결 방법
* 웹게시판과 위키와 구조적 차이에서 오는 덜 예쁘다 측면?
* 글쓰기(EditText) 같은 버튼이 눈에 잘 안 들어올지도 모른다. 아이콘에 익숙해져버린 사람들 탓일까. 하지만 오른쪽 위에 아이콘이 있지만, 처음 위키를 쓰는 사람이 아이콘만 보고 무슨 의미인지 파악하기란 힘들 것이다.
모든 이야기는 '''게시판에 비해서''' 라는 말을 다 붙이는 것이 암묵적으로 생략된 느낌이 든다. --NeoCoin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50 matches
= 제 1 장 그래픽 기초 이론 =
== 수학적 기초 이론 ==
* 오른손 좌표계 : 우리가 수학책에서 많이 보던 그 좌표계다. 위아래가 Z, 앞뒤가 X, 좌우가 Y, 그래픽스에선 잘 안쓴다.
* 왼손 좌표계 : 공간개념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그래픽스에서 많이 사용한다. 앞뒤가 Z, 좌우가 X, 위아래가 Y
* 구면 좌표계 : 주로 시점을 표현할떄 잘 쓰인다. 원점에서부터의 거리 ρ, z축과의 각 θ, x축과의 각 φ 로 구성된다. 이걸 그림에 따라 풀어보면,
* 외적은 ⓐXⓑ 이렇게 표현한다. 방향은 벡터 ⓐ에서 벡터ⓑ쪽으로 180도보다 작은 각으로 돌릴때 나사가 진행하는 방향이다. 이게 뭔 개소리냐--;
* 꼭지점 방향 판별? 이건 어따 쓰는 거지..
* 동차 좌표계? 그냥 알기 쉽게 말하자면, 평행이동을 일반적인 일차변환으로 나타내기가 불가능해서, 하나의 성분을 추가해서 그걸로 나타내는 거다.
=== 임의의 축을 중심으로 회전이동 하기(헉 이것은 수치해석 시험문제?) ===
* 회전축이 원점을 지나게 평행이동 시킨다.
* 회전축이 xz평면과 만나도록 x축을 중심으로 회전이동 시킨다.
* 회전축이 z축과 일치하게 y축을 중심으로 회전이동 시킨다.
== Polygon Mesh 데이터 구조 ==
* 하나의 다각형을 이루는 모든 모서리는 정확하게 표현되어야 한다.
* mesh 전체를 바꾸거나 디스플레이할수 있어야 한다.
* 만약에 P1 다각형을 이루는 Vertex들을 반시계 방향 순으로 v1,v3,v4,v6이라 하면 v1->v3->v4->v6 이렇게 가르키게 리스트를 구현하면 된다.
* 어떤 모서리를 공유하고 있는 다각형을 찾기가 어렵다.
* 이건 잘 이해가 안가는군. 나중에
== 3차원 그래픽이란? ==
* 어떤 물체를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면으로 나타낸 다음 은선, 은면제거 알고리즘이나 Shading 알고리즘을 가미하여 보다 현실감 있게 그 물체를 표현하는 'Surfaced 모델'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50 matches
* 금요일은 공부해온 것을 발표하고 그 다음 화요일은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발표한다.
* [http://www.yes24.com/24/goods/2943930?scode=032&OzSrank=1 자바스크립트 완벽 가이드]의 목차를 참고하여 진행한다.
* 그 주 공부할 부분은 모두 같이 공부한다.
* 서로 다른 챕터를 공부하여 발표하면 남이 공부한 부분은 겉핥기 식으로만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 발표할 부분이 정해지면 소개할 샘플코드를 찾는다.
* 다른 참가자들이 오지 않을때는 3시 10분까지 기다린다.
* 그 이후에도 오지 않는 사람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진행한다.
* 모든 참가자는 잘 모르겠는 것, 궁금한 것, 더 공부하고 싶은 것 등 질문을 3가지 이상 준비한다.
* 공부한 내용은 3분 이상 발표한다.
* var a = [1,,3]; a.length -> 3, var a = [,,]; a.length -> 2; 인 이유
* void 연산자를 사용하면 피연산자의 값에 상관없이 undefined를 반환한다.
* 다음 코드 실행 시 첫 출력은 undefined이고 다음 출력은 local이다.
* 레이블의 의미 -> C의 goto와 비슷.
* try/throw/catch/finally 의 사용 -> finally는 모든 try, catch를 나와서 사용
* 문자나 숫자, ""사이에 들어가 것들을 '리터럴'이라고 부르며 따로 구분한다.
* 변수 선언시에 'var a=3'같은 식은 지역변수, 'a=3' 같은식은 전역변수 이다.
* var a = [,,];에서 a의 길이가 2인 이유(해결! 맨 마지막 콤마의 뒤는 무시됨)
* 모르는게 생겼을 때 코드를 직접 타이핑해 결과를 보며 스터디하니 이해가 잘 갔다(굿)
* 와 세명이서 하는데 3시간 걸렸어!!
* 서지혜 - 공부할때는 다 아는 것 같았던 것도 직접 설명해보니 잘 모르고 넘어간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StacksOfFlapjacks . . . . 50 matches
그릴에서 팬 케이크를 구워서 완벽한 팬 케이크 스택을 만드는 것은 정말 까다로운 일이다. 아무리 팬 케이크를 정성스럽게 만들어도 팬 케이크의 크기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팬 케이크를 잘 정렬해서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보다 더 작게 쌓으면 깔끔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 팬 케이크의 크기는 그 지름으로 주어진다.
스택을 정렬하는 과정은 일련의 팬 케이크 뒤집기 작업을 통해 이루어진다. 한 번 뒤집는 작업은 스택에 쌓여있는 것 중 두 팬 케이크 사이에 주걱을 집어넣고 그 주걱 위에 있는 모든 팬 케이크를 뒤집는 작업(주걱 위에 있는 팬 케이크로 구성된 하위 스택의 순서가 거꾸로 되도록 만드는 작업)으로 구성된다. 한 번의 뒤집기 작업은 전체 스택을 기준으로 뒤집어질 하위 스택의 맨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표시된다. n개의 팬 케이크로 구성된 스택이 있을 때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1,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n으로 표시된다.
스택은 팬 케이크가 등장하는 순서대로 스택에 들어있는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을 알려주는 식으로 열거된다. 예를 들어 다음은 세 개의 팬 케이크 스택을 열거해놓은 것인데, 왼쪽 스택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는 지름이 8임을 알 수 있다.
filp(3)을 통해 왼쪽 스택이 가운데 스택으로 바뀔 수 있다. 그리고 flip(1)이라는 명령을 쓰면 가운데 스택이 오른쪽 스택으로 바뀐다.
입력은 여러 개의 팬 케이크 스택으로 구성된다. 각 스택은 한 개에서 서른 개 사이의 팬 케이크로 구성되며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은 1 이상 100이하의 정수로 주어진다. 입력은 파일 끝 문자에 의해 종료된다. 각 스택은 한 줄에 입력되며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앞에,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뒤에 입력되고 모든 팬 케이크는 스페이스에 의해 구분된다.
각 팬 케이크 스택에 대해 원래 스택을 한 줄로 출력해야 하며 다음 줄에는 가장 큰 팬 케이크가 맨 밑으로, 가장 작은 팬 케이크가 맨 위로 올라가도록(팬 케이크가 클수록 밑으로 가도록) 스택을 정렬하기 위해 필요한 뒤집기 순서를 출력해야 한다. 뒤집기 수선를 출력한 후 맨 뒤에는 더 이상 뒤집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나타내는 0을 출력해야 한다. 스택 정렬이 끝나면 더 이상 뒤집지 않는다.
=== 풀이 ===
|| [이동현] || C++ || 2시간 || [StacksOfFlapjacks/이동현] ||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50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2011년 11월 19일 봅스트홀 AVR에서 열렸던 ZP 성년식! 기획단의 일원으로서 우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_^. 학교에서는 잘 뵐 수 없었던 대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지금 그때 시간이 정말 뜻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새겨 둘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30주년, 40주년 기념 행사에서도 이렇게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송치완]
* 소심 게으른 성격때문에 행사 준비같은 것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제로페이지의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어깨가 많이 무거웠었습니다. 진행 활동들을 준비하면서 재학생과 선배님들 모두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걱정과 달리 다들 즐겁게 즐겨주셔서 다행입니다. 이제 맘 놓고 30주년 행사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읽는 10년 뒤의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 [서지혜]
* 기획단으로 행사를 참석했던지라 어찌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지켜 볼 수 있었는데요, 상민선배가 해주신 앱에 관한 세미나부터 2차 뒷풀이까지 정말 저를 포함해 다들 즐겁게 즐긴거 같아요. 스티브 잡스 책을 못받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다른 선배분들과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다면 좋았으리란 생각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니 만족했습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큰 자리가 ZP에서 있길 바랍니다 -[김태진]
* 20년 ,오래된 전통을 가진 zeropage의 성년식을 참가하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1991년에 태어난 제가 20번째로 이곳에 들어올 수 있었던건 멋진 인연과 우연인것 같습니다. 20년 청년의 마음으로 시작하는 zeropage와 함께 울고 웃으며 늙어서 30주년 40주년에도 좋은 친구인 zeropage와 함께 하고싶습니다. 기획하느라 수고한 기획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0주년에도 꼭 함께 합시다! - [김정욱]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시간이 지난 것 같아서 약간 후기 룰에 빗겨서 작성합니다. 제 개인 기록장의 일부 내용을 옮깁니다.
* 놀란점 ~ 10주년때는 20주년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너무 멀다고 느껴서인 것 같다. 이번 20주년에는 30주년에 대한 상상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심지어 당연시하고 있다. 그래 이제 '고작' 10년 후니까.
* 아이스 브레이킹 중 재미있는 점 ~ 아이스브레이킹에서 많은 후배들이 키워드를 가장한 고민을 적었다. 고민 많은 대학생들 답다. 키워드가 1개 정도만 있는 후배도 있었다. 나도 처음에 너무 막연했는데, ' 최근 가장 즐거운 것이나 뿌듯한 것' 기준으로 삼고 적어 나가자 너무 많은 키워드가 등장해서 스스로 놀라고 가치있었다. 차후에는 구체적인 가이드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나중에 바라는점 ~ 년중에 해서 야외활동 가능하면 좋겠다. OST를 외부에서 하면 재미있겠다. 10년후에 누가 검색하다가 발견하겠지 이거?
* 준비관점 ~ 10년 전에도, 사람 안모이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너무 앞섰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었다. 이번에도 비슷한거 같다. 중요한건 역시 액션이다.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50 matches
허아영, 이규완, 송수생, 조현태, 이선호, 이창섭, 윤재혁
고준영, 김준석, 성우용, 송지원, 윤영준, 이송희, 이원희, 이장길, 이차형, 정승희, 주소영
{{| 이름 : 주소영
힘들어서~ 이게 너무 집중도 안되고 막 이래요~ㅠ.,ㅜ 이젠 막
심지어는 딴짓도 막 해요~ 진짜 수업하시는 내용들 진짜 재밌고 막~좋은거 많은데~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체력이 안되서;;;ㅠ.,ㅜ 집중을 못하겠어요~ 오늘 진짜 피곤 하지만 않으면 좋은 시간이었을거에요~
{{| 이름 : 정승희
갈수록 체력이 점점 떨어져요;
그래도 새로운 것 많이 접할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 이름 :이장길
날샌지 4일째 되니까 적응이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힘들어요... 오늘은 12ㅅㅣ이후에 제정신이 아니어서 멀 배웠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컴퓨터공학부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코딩하는거 너무 재미있는거 같아요..
{{| 이름 : 송지원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처음이자 마지막 참여가 될 수밖에 없었던 데블스 캠프..[크흑!]
사실 코딩 자체를 스스로 논리를 생각하고 구현하는걸 잘 못하고 주변사람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는데
오목을 코딩하면서 스스로 생각도 해보고 오류도 많이 겪었습니다.
그래픽으로 만드는 것(GUI였던가..)이라던가 '객체화'와 '6목, 3X3 잡아내기'는 못했지만
오목을 구현화 했다는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수확이었어요..[웃음]
API의 경우 완전 생소하기도 하고 API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보다 코딩을 중심으로 가르쳐주셔서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심지어 현태 오빠의 코드레이스 점수판 만들기에 참여..ㄷㄷ)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50 matches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서민관''' - 이번 데블스 캠프 전체 중에서 세미나로 꼽자면 추상화 세미나와 함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세미나였습니다. 역시 고학번에 사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이라서 그런지 말씀 하나하나가 무게가 있고 날카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발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피드백과 반복, 학습 목표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이 세 가지는 앞으로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둘 생각입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실력에 상당히 무게감을 두셨는데, 저 같은 경우 그런 부분이 부족한 점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는 조금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더 많이 어울리도록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송지원] - 감동의 물결, '선배님은 역시 다르구나!'를 확확 느꼈다. 나의 평생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는 했지만 정작 나는 학술회 잡지나 논문에는 손대본적도 없다. 사실 도서관에서 그걸 공짜로 빌려준다는걸 모르고 있진 않았는데 말이다. 모르는 것보다 알면서 안하는게 더 나쁜건데.. 삽질을 적게 하는 방법 세미나에서는 역시 정형화된 발상과 안일한 마음가짐으로는 성공할 수 없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제로페이지는 이래서 대단한 곳이구나 하는 것도 느꼈다.
* '''서민관''' - 그냥 코딩도 부족한 점이 한참 많은 저한테 Short Coding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결과물도 내지 못 했고 말이지요. 그렇지만 전에 short coding을 했던 점에서 비추어 봐도 그렇고, 코드를 짧게 하면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점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기술과 가장 짧고 간단하게 구현하는 기술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부분이 저한테 가장 부족하면서도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힘들지만서도 피해갈 수 없는 길이지 싶네요.
* [송지원] - 처참했다. 내가 처참했던 이유는 Short Coding에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라 Coding 자체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제대로 생각했는데 구현을 잘 못하겠다는 나의 첫 마디는 헛소리였다. 아이디어도 틀렸고 코딩도 처참했다. 그리고 마지막엔 아이디어를 줘도 Wrong Answer를 띄우고 말았다. (주어진 숫자에 대해서는 성공했지만 정작 1이나 2를 input으로 받으면 실패했기 때문) 줘도 못받아먹는 이 못난 인간을 어찌하면 좋으리요 ㅋㅋㅋㅋ
* '''서민관''' - 참. 무시무시한 수업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실력도 물론 무시무시하셨지만, 그것보다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사이트들이 그렇게 보안에 취약한지는 처음 알았네요.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이미지 파일이 쿠키를 뽑아내는 모습은 참 기가 막혔습니다. 덕분에 Javascript의 강력함도 같이 느낄 수 있었네요. 이번 방학에 팀 프로젝트를 하신다고 하던데 되도록이면 같이 참가해서 뭐라도 좀 배워보고 싶습니다.
* [송지원] - 진짜 너무 제대로 듣고 싶었는데 5일간의 강행군이 저질체력을 가진 여학우에게는 무리였는지 다리근육에 통증을 호소하며 흠씬 두들기다가 결국은 쓰러져 자고 말았다. 하아-ㅁ-... 비참한 마무리..
- 동문서버위키 . . . . 50 matches
동문서버위키가 현 상황에서 제로페이지의 위키나 다른 성공적 위키 사이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이 저조하고 NoSmok:DegreeOfWikiness 가 낮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해당 위키를 통해 얻는 "삶 속에서의 가치"(혹은 효용)가 없어서 한마디로 실패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데에 실패했다고 본다. 일단 사람들이 위키를 현재 (익명) 게시판의 연장 혹은 (조금 저열한) 보조물 정도로 여기는 인식이 굳어졌다고 본다. 특히 최근 동문서버위키를 살리려고 감성사전 페이지를 만드는 등 구제 노력이 있었으나 그것은 오히려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본다. 한번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고 분석하고 함께 논의해 볼 문제라고 생각한다. --김창준
* 테스트 기간때의 개인페이지의 영향 - 동문서버팀에서 '좋은 선례' 를 만들어보기 위해 동문서버 프로젝트 자체가 돌아가는 모습 (ex -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PPGroup_Board 동문서버게시판프로젝트]) 을 일부러 위키에 남겨보고, 몇몇 사람들이 공동번역페이지나 스터디 페이지 같은 것들을 열어봤었지만. 이미 그때 사람들의 주 관심사들은 자신들의 페이지들에 일기를 남기는 것이였었죠. 그 이후, 인식을 바꿀만한 사건들이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위키 스타일의 이해차이 -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있던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죠.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위키초심자에게 해당 룰을 적용하는 일은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그때 느꼈죠.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이 작성하던 페이지를 도로 삭제하기도 했었죠. 위키의 룰이 강제성이 없으며,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간낭비하기 싫었던 것일까요.. 쩝)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해나가면서 서로 암묵적으로 인정해나가는 것들이 룰로서 올라가지, TopDown 식으로 명령하달식으로 내려 올 수 없는것이겠죠.
* 주제의식의 부족 - 이것은 앞의 이야기와 이어지는데요. 인식을 바꾸지 못했던 점과 이어지죠. 주제에 대해서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B5%BF%B9%AE%C0%A7%C5%B0 동문위키] 페이지에서 언급을 했었으면서도 실제로 열려있는 페이지들이 그러하지 못했죠. 이는 시험서비스였다는 점도 작용하겠지만, 시험서비스가 기간이 너무 길었죠. (기약없는 시험서비스기간) --석천
* 할말이 없네요. 다 옳은 말이니. 생각해 보면 동문위키를 프로젝트의 구심점으로 삼은 사람이 없다는게 이상할 정도 입니다. 더구나, 현재의 감정사전과, 개인의 신변 잡기식 글들이 늘어나면서 해당 툴의 접근 폭력성이 더 늘어나 사태가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 현재 ZeroWiki 도 침체의 길을 가느냐, 아니면 꾸준히 활성화냐 이렇게 될것 같은데 약간 걱정입니다. --상민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50 matches
* 스테이지 15분마다(6단계)
= RUR-PLE 이란 ? =
*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것은 재밌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환경이다. 실제로 해보면 재밌다. 도움도 많이 된다.
* Python 언어를 사용하여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수 있는 환경이다.
* Python 문법 기반이지만, 몰라도 상관없다. 주어진 함수들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기 때문이다. 변수도 안쓴다. -_-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사람들이 읽기 쉬운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한다.
* 저장하라는 창이 나오면 test 라고 넣고 저장한다.
=== 키보드로 로봇 움직이기 ===
* 왼쪽 방향 키보드를 누르면 방향이 바뀐다.
* 위쪽 방향 키보드를 누르면 앞으로 이동한다.
* 로봇이 길이 2인 사각형을 그리면서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것을 만들어 보자.
* 로봇이 아래 그림과 같이 움직이게 해본다.
* 아래 그림과 같이 하는 코드를 짜본다.
* Play버튼을 클릭하고 나서 로봇이 움직이고 있는 도중에 자신이 원하는 순간에 step into 버튼(play 버튼 옆에 있는)을 클릭하면 그 순간부터 명령어가 하나 하나씩 실행된다.
* 버튼들 중에서 벽 처럼 생긴 버튼을 클릭한다. 그럼 아래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클릭! 클릭~! 해서 벽들을 만들 수 있다.
* 아래 그림과 같이 로봇이 신문배달 하게 함 코드를 작성해보자
* 아래와 같이 def 를써서 함수를 정의할 수 있다.
* front_is_clear() : 로봇앞에 벽이 없으면 true, 있으면 false
* left_is_clear() : 로봇의 왼쪽에 벽이 있는지 검사
- 큐와 스택/문원명 . . . . 50 matches
처음에 "empty"로 초기화 하거나 PUSH를 할때, 배열의 모든값이 한개의 값으로 변경된다는 점 입니다...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고 있음..
AnswerMe 해당 코드를 올려주세요.#1, #2, #3 를 어떻게 바꾸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 이름 정리 해주세요.
밤(10시 이후)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에게는 상당한 학습의 기회가 될것 같군요. 재미있네요. 일단, 글로 표현하기에 자신이 없거든요. 주변의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 교제의, call By Value, call By reference 와 Pointer 관련 부분을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NeoCoin
설명이 복잡한것 같습니다. 안본셈 치세요 --;;
// VC++ 6.0 이라면, 아마 release 모드에서 실행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strcpy(array[i], "empty"); // Pointer가 가르키는 부분이 우연히 접근 가능한 메모리 공간이라면
// 코드 주변에 접근 가능한 공간을 두기 때문에 에러가 없이 넘어가는
// 주소로 초기값이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Release 모드로 바꾸어서 컴파일 해보세요.
// 하나의 Pointer입니다. 그 영역에 임의로 문자를 채우는 것이므로
// 안전을 보장할수 없습니다. 접근 가능한 메모리 영역이라면, 입력 받은 만큼
// string 이라면, call by value 로 class간
// 실제 복사가 이루어 집니다. 계속 같은 값에 세팅되는 이유는
// 이코드 때문입니다. 배열상의 모든 char 포인터가 결국 같은 곳을 가리키게 됩니다.
strcpy(array[tail], "empty"); // 위의 이유로, 역시 의미없는 영역에 대한 복사 입니다.
// 입니다. 앞서, empty+null 이라는 값을 메모리에 억지로
// 씌웠기 때문에, 값이 출력 될수 있습니다.
입력 관련 설명, cin을 통한 {{{~cpp std:string}}}에 입력과, char* 에 입력시 차이
cin 이 string을 입력 받는 코드는 {{{~cpp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VC98\Include\istream}}} 에 정의 되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Debug 모드로 따라가 보세요.
이 코드중 >> 는, string에 정의된 코드를 조금 뜯어 보면, 종단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수행합니다. 필요 부분을 발췌하였습니다.
if (_Ok) // 입력이 종료되었나요? 기본적으로 enter, space 기준 종료
- 3rdPCinCAUCSE/ProblemA . . . . 49 matches
A 번 문제 : 오목. 소스파일 이름 : omok.c or omok.cpp
오목은 바둑판에 검은 바둑알과 흰 바둑알을 교대로 놓아서 겨루는 게임이다. 바둑판에는 19개의 가로줄과 19개의 세로줄이 그려져 있는데 가로줄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1번, 2번, ... 19번의 번호가 붙고 세로줄은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1번, 2번, ... 19번의 번호가 붙는다.
왼쪽그림에서와 같이 같은 색의 바둑알이 연속으로 다섯 알이 놓이면 그 색이 이기게 된다. 여기서 연속이란 가로, 세로 또는 대각선 방향 모두를 뜻한다. 즉, 위의 그림은 검은색이 이긴 경우이다. 하지만, 여섯 알 이상이 연속으로 놓인 경우에는 이긴 것이 아니다.
입력으로 바둑판의 어떤 상태가 주어졌을 때, 검은색이 이겼는지, 흰색이 이겼는지 또는 아직 승부가 결정되지 않았는지를 판단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단, 검은색과 흰색이 동시에 이기거나 검은색 또는 흰색이 두 군데 이상에서 동시에 이기는 경우는 입력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케이스는 19줄로 이뤄진다. 각 줄 마다 19개의 숫자가 있는데, 검은 바둑알은 1, 흰 바둑알은 2, 알이 놓이지 않은 자리는 0으로 표시되며, 숫자는 한 칸씩 띄어서 표시된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검은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1을, 흰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2를, 아직 승부가 결정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0을 출력한다. 그 다음에 검은색 또는 흰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알 중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바둑알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알이 세로로 놓인 경우, 그 중 가장 위에 있는 것)의 가로줄 번호와 세로줄 번호를 순서대로 출력한다. 각 숫자 사이에는 빈칸을 둔다. T 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2 // 테스트 케이스 개수
- AcceleratedC++/Chapter0 . . . . 49 matches
|| ["AcceleratedC++/Chapter1"] ||
main 함수의 리턴형은 ISO/ANSI C++ 표준에서 int로 정하고 있다. 리턴값은 프로그램이 아무런 에러 없이 종료되는 경우에는 0을 리턴하도록 되어 있고, 에러가 발생해서 종료한 경우에는 0 이외의 값을 리턴하도록 되어있다. 이 값은 OS로 돌려지는 값이기는 하지만 OS에서 이것에 따라 특별히 처리하는 것은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에는 이 값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값을 이용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exec... 함수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해주고 받아오는 방법 등이 있다.
C++의 모든 문장(statement)은 계산 가능한 식이다. 컴파일러에서 에러를 찾을때도 계산 가능한 식인지 확인하여 문장이 올바른 문장인지 에러는 없는지 확인하게 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있다고 하자.
이런 문장이 들어있는 C++ 프로그램을 컴파일 해 보면 에러가 날 것 같지만 에러가 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둘 다 모두 계산 가능한 식이기 때문이다. 계산 가능한 식이라면 최종 결과가 존재해야 한다. 첫번째 문장은 계산이 끝나있는 식이고 최종 결과가 100 이다. 두번째 문장은 한번만 계산하면 계산이 끝나고 최종 결과는 4 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문장은 계산 가능한 식이 맞는가?
첫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a라는 변수에 10을 대입하면 되고 결국 남는것은 a밖에 없으므로 a의 값이 최종 결과가 된다. 두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std::cout과 "Hello World!!"를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고 나온 결과가 최종 결과가 된다. 실재로 연산 결과가 std::cout 이고 이것이 최종 결과가 된다. 여기서 왼쪽 쉬프트 연산이 과연 std::cout과 "Hello World!!" 사이에서 가능한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될수도 있겠지만 C++에는 연산자 재정의(operator overloading) 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것을 충분히 가능하게 만들수 있다고만 알고 넘어가기 바란다. 여기서 두번째 문장을 자세히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두번째 문장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계산 가능한 식이고, 결국 실행되면 계산이 수행되지만 그것과 더불어 일어나는 일이 한가지 더 있는데, 바로 표준 출력으로 "Hello World!!" 가 출력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계산되어지는 과정에서 계산 결과와 더불어 나타나는 것을 side effect라고 한다. 첫번째 문장과 같은 경우에는 side effect가 없다.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있다고 하자.
여기서 첫번째 문장은 b라는 변수의 값과 c라는 변수의 값을 더해서 a라는 변수에 저장하는 식으로 최종 결과가 a라는 변수에 저장되므로 이러한 문장은 최종 결과만을 이용하기 위한 문장이고, 두번째 문장은 std::cout과 "Hi! C++"을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여 side effect로 "Hi! C++"을 표준 출력에 출력하고 최종 결과는 특별히 따로 저장하지 않으므로 최종 결과에는 관심이 없고, side effect만을 이용하기 위한 문장이다. 물론 예를 들지는 않았지만 최종 결과도 이용하고 side effect도 이용하기 위한 문장도 있다.
- Benghun/Diary . . . . 49 matches
최근 모듈화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dependency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무엇을 만들었을 때 dependency가 발생하는가? 함수나 클래스를 사용할 때 발생하더라. 클라이언트 코드는 사용하는 함수나 클래스가 변경될 때 영향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또는 없애는) 방법은 함수 나 클래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된단 말인가? 코드 중복은 어떻게 없앨 수 있더라?
아는 사람 중에 함수나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대단히 꺼리는 사람이 있다. 만들면 좋을 것 같은 간단한 함수조차도 직접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잘 만들어 진 라이브러리는 자주 사용한다. dependency가 없다면 변경에 영향을 받는 모듈이 없을 것이다. 나름대로 잘 사용하는 replace all in files, replace all in file, copy & paste등이 강력한 프로그래밍 도구중 하나인 것 같기도 하다.(최소한 나보다는 잘 사용하는 것 같다, 나름대로의 노하우도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는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 것에 큰 관심이 있거나 다른 이유가 있나보다.
table에 대한 query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었다. table이 변경되자 모든 코드를 살펴야 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이블에 접근하는 클래스와 쿼리를 실행하는 클래스를 추가했다. Java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웍 분석과 설계의 노하우, Applying UML and Patterns, 마소 2003/7 고전을 찾아서4 모듈화와 정보은닉의 상관관계가 도움을 줬다.
헉 거의 1년 만이군 - -;
어제 술장사하는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했다. 1 ~ 2년 동안 장사한 후 목표를 달성하면 다른 벌이가 되는 장사를 한다고 한다.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이 고생을 하건 말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컴퓨터 산업에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걱정된다.
노는 것도 지치는 일이다. 리필이 빨리 되는 놀이를 찾아야 할텐데...
론 제프리스님과 김창준님의 인터뷰내용(마소2001 11월)을 처음 읽었을 때(2001년 11월)는 그다지 큰 느낌이 없었는데 몇일 전에 다시 그 인터뷰내용을 읽었을 때는 인터뷰가 너무 짧았던 것이 너무나도 아쉽게만 느껴졌다. XPI의 삶의 순환 법칙 고객의 역할등도 대단히 좋은 내용이었다. 빨리 세미나 가야겠다
오늘은 퇴사하시는 분이 계셔서 직장동료들과 술 마시다가 늦게 집에 왔다
나에겐 일이 아닌 회사 생활이 힘들게 느껴진다. 사람을 대하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들까 ? 어떻게 해야할지 어렴풋이 알겠는데 ( 모르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 실천하기가 힘들다. 어떤 행위에 대한 제약 때문일까 ?
코드를 작성할 때 노가다성 코드이고 긴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생각이 들면 극도로 코딩하고 싶어지지 않는 건 왜일까 ?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집중력을 필요로 하고 지겨운 작업이라고 생각이 들면 코딩하기 싫어진다. Pair Programming이 필요한 것일까 ? 비단 코드를 작성하는 작업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다.
7년동안 긴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결혼이라는 새로운 생활을 맞이 할려고 합니다.
장소는 서울 영등포구의 보라매 공원 맞은편의 보라매예식장이며
시간 되시는 분 많이 오셔서 많이 축하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회사에 가서 일할 생각이었는데 너무 늦어서 포기하기로 했다.
하루종일 위키하고 놀았다 다른 사람들이과 쉽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위키가 좋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잘 모르는 선배인 마이크한테도 추천했다. 스피커한테도 추천하고 싶다.
세미나 진행자로써의 준비 부족을 지적해 준 근희선배에게 감사를 표시한다. ( 세미나의 서두가 엉망이었다. 결과적으로 질문공세가 유도되었다 )
이땅에 나의 작은 꿈을 심은 날이다
- Bigtable/DataModel . . . . 49 matches
테이블 -> 태블릿 -> SSTABLE -> block
1. 테이블은 태블릿들의 논리적인 집합.
1. SSTABLE은 block의 집합이며 block들의 주소와 오프셋으로 구성되어있다.
== 테이블 ==
데이터 저장 형식은 3차원 테이블형태. 행(row key), 열(column), 깊이(timestamp)
태블릿을 모두 합병하면 테이블이 된다.
1. row key : url(또는 데이터값의 대표, 제목등)
1. 콘텐츠(제목?) <- 컬럼의 값이 value
1. value : 해당 사이트/키와 매핑되는 구조화된 데이터값
태블릿을 모두 합병하면 테이블이 된다.
1. 태블릿의 이름은 : 마지막 키 -> 카탈로그에 매핑필요
1. 태블릿은 하나 이상의 row로 구성됨.
1. 트리거 : 태블릿 크기가 200MB 이상일때
1. row는 하나 이상의 태블릿에 존재할 수 있다.
SSTABLE은 하나의 memtable과 block의 시작주소와 오프셋들로 이루어져있다.
1. 데이터 블록과 인덱스 블록
1. 데이터 블록
1. 다수의 태블릿이 하나의 SSTable을 참조할 때의 문제점?
1. 여러 태블릿이 하나의 SSTable을 참조해도 블럭들을 오프셋으로 참조하므로 같은 부분을 참조하는 일이 없다.
1. 각 태블릿의 majorCompaction시 태블릿별로 SSTable들이 나누어지므로 결국 SSTable은 하나의 태블릿에 피참조된다.
- DirectDraw . . . . 49 matches
DirectX 8.1을 이용한 DirectDraw로 무언가를 만들어 보자.[[BR]]
11기 이선호 입니다.[[BR]]
까는데 어려움이 조금 있었다. 설정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BR]]
소스를 쳐보면서 느낀 점이다
중간중간 더 중요한 내용이 있을 것이다.
* DDSCL_NORMAL : 보통의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 0 : Refresh Rate, 0은 디바이스 기본값 (대개 0으로 놓는다.)
ddsd.dwFlags = DDSD_CAPS|DDSD_HEIGHT|DDSD_WIDTH; // 높이와 넓이를 지정할 수 있음
ddsd.dwHeight = 16; // 높이
ddsd.dwWidth = 16; // 넓이
4. 가로의 넓이
5. 세로의 넓이
이걸로 BITMAP형을 얻는다.
이런 구조이다. imagedc에 먼저 그림을 뿌리고 그것을 hdc에 그린다.
4. 그러면 그것이 FrontSurface에 찍혀서 화면에 보이게 된다.
이론만 익혀놓고.. sdk 에 포함되어 있는..
거기서 필요없어보이는것 줄이고 쓸만한거만 추려서.. 새로.. 만들어보던지만. 해야겠네요.[[BR]]
DirectDraw가.. 필요없다는 소리를 이제 .. 알거같아요 [[BR]]
[영현] 유용성을 위해.. 뒤에 나오는 7이나 2는 빼라.. ㅡㅡ; 하하..[[BR]]
[해성] 지나가다가 한마디.. ^^;; DX 초기화 과정은 이전버전과 흡사하군요.. 음.. 초기화 인터페이스를 파악했다면.. 다이렉트 엑스가 어떻게 내부적으로 작동해서 일반 윈도우 프로그래밍 보다 빠른 엑세스 메카니즘을 제공하는지 파악하시구요.. 왠만하면 DX 쓰지말구.. 추가적인 이펙트등을 구현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알파블렌딩을 응용한 여러가지 기법(페이드 인아웃이나 전환.. 뭐라그러드라).. 하구.. 전 못해봤지만.. 블러링 필터 같은것두.. 서페이스에 직접 억세스 하는거 공부하면.. 해볼만 할것 같군요.. 그리구.. 음.. 매일 허접 플밍을 하구 있지만.. 그래두 지겨운 초기화 과정을 단축시키기 위해 어느정도 모듈화되게 라입을 구축하면 좋겠지요.. 전 절대 안하지만.. ㅋㅋ;; 그럼.. 잡설이었습니당~ 수거~[[BR]]
- JavaStudy2004 . . . . 49 matches
* Player 1 ( :D :D X-( :D :D :D ) : [이승한]
* Player 4 ( :D X-( X-( X-( :D :D ) : [이용재]
* 결석할 때 마다 노란 얼굴이 빨개집니다. X-( '''5번 결석한 Player는 벌칙이??'''
=== 관련 페이지 ===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JavaStudy2004/콤보박스와리스트] - 이승한
* [JavaStudy2004/레이아웃] - 동영
* [JavaStudy2004/타이머]
* [JavaStudy2004/움직이는공]
||이름||페이지||
||이승한||[JavaStudy2004/이승한]||
||이용재||[JavaStudy2004/이용재]||
||이재환||[JavaStudy2004/이재환]||
* ''''숙제 및 파일 업로드는 페이지 하단의 UploadFile을 참고해서 하시면 됩니다''''
* http://www.javastudy.co.kr/ - 국내 자바 커뮤니티 사이트
http://java.sun.com/ - Java 제작사인 sun사의 홈페이지. tutorial이나 api, example 등을 찾아볼 수 있고 다운받을 수 있는 곳
* 추천도서 - Java HowToProgram - Deitel사. 2학년 전공 JavaProgrammingClass에서 교재로 사용하는 책. 간단하고 쉽다. 자바를 처음 시작하는 이에게 추천도서
* 작년에 [상규] 형이 진형하셨던 [5인용C++스터디] 를 경험삼아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진행 방식 및 방향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욱 수렴하고 싶네요 원하는 것이 있으면 적어주세요 --[iruril]
* 교장은 밥사는 역할이지? 다알고 있어 ㅋㅋ -[iruril]
- MySQL . . . . 49 matches
ZeroPage에서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 베이스
ZeroPage Server의 경우 MySQL의 자료 저장 디렉토리가 {{{~cpp /var/lib/mysql}}} 이므로 해당 디렉토리 내의 자료를 복사 하는 것으로 가능하다. 복사중 mysql을 정지 시키는 것을 권장한다.
개인이 자신의 자료만을 백업하기를 원할때에는 위에 언급된 디렉토리에서 자신의 데이터 베이스에 해당하는 디렉토리를 복사 하는 것으로 백업이 가능하다.
''-- 이건 사용자가 root일 때만 되는거 아닌가요? 권한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뎅 ^^ -jeppy''
일부 테이블만 백업하기
1. mysql> SET PASSWORD FOR 자신아이디@'%' = PASSWORD('바꿀 암호');
1. mysql> SET PASSWORD FOR 자신아이디@'localhost' = PASSWORD('바꿀암호');
* Database mysql의 user 테이블을 변경후 {{{~cpp flush privileges}}}를 수행한다.
| 이희진 | 011-9143-8841 |
| 이경아 | 011-9364-7855 |
재니가 오늘 물어보는데, ORDER BY name (스트링) 을 하는데, 가나다순으로 정렬이 안된다고 해서.
mysql> select ('강' > '이');
| ('강' > '이') |
앗 탄로 났다. 드뎌 영문으로 설치한 부작용이 다들 영어 써요 ~ 와~~;; 오호 통재라 모든것은 시험끝나고 이루어질것이니.. --["neocoin"]
MySQL에서 한글이 들어간 문자열을 제대로 정렬하려면 char 타입이 아닌 char binary 타입을 쓰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 char 타입으로 되어있다면 ORDER BY BINARY 필드명 을 사용하면 됩니다. MySQL에서 char 타입은 순수한 아스키(0~127) 값에서만 제대로 동작합니다. 물론 char 타입을 쓴다고 해서 한글이 저장되지 않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검색이나 정렬등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규"]
| name | char(10) | | | | | <-- name 이 char 타입입니다.
| 이경아 | 011-9364-7855 |
| 이희진 | 011-9143-8841 |
[http://network.hanbitbook.co.kr/view_news.htm?serial=131 MySQL과 Transaction] 테이블 생성시 InnoDB 나 BSDDB 를 사용하면 Transaction 을 이용할 수 있다. (InnoDB 추천)
MySQL 에서 다른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를 옮길 경우 기존 데이터중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내장함수인 PASSWORD 를 이용해서 암호화를 한 부분이다. 다른 데이터베이스에서 이 데이터를 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 경우, 로직 단에서 MySQL의 Password 함수를 대신 구현해줌으로서 해결을 할 순 있다.
- NSIS . . . . 49 matches
보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나서 '만들었다' 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작 배포때에는 할일이 많다. 특히 제어판 프로그램 등록/삭제 에 등록되는 방식이라던지, 레지스트리를 건드린다던지, Program Files 폴더에 복사한다던지. 이 경우에는 보통 전용 Installer 프로그램을 쓰게 되지만, 아직 제대로 써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번에는 '배포' 라는 녀석에 대해 촛점을 맞춰보고자, 인스톨러중 하나인 NSIS 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고자 한다. (자.. 이제 폼좀 내면서 만든 프로그램 보여주자. ^^; 이게 가장 큰 목적. --;)
nsis 는 free software 이며, 소스가 공개되어있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분석해보시길.
* http://www.nullsoft.com/free/nsis/ - null software 의 nsis 관련 홈페이지.
NSIS의 원리는 간단하다. nsi 라는 스크립트 화일을 해석해서 해당 맞는 프로그램들을 하나의 화일로 압축시키고 실행프로그램으로 만드는 것이다. (마치 배치화일을 작성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다.)
* makensis 로 Script 를 컴파일한다. 그러면 makensis 는 스크립트를 분석하면서 포함해야 할 화일들을 하나로 묶어준다. 그리고 zip의 형식으로 압축해준다. (내부적으로 zip2exe 가 이용된다. 이건 zlib 사용됨.)
Makensis [/Vx] [/Olog] [/LICENSE] [/PAUSE] [/NOCONFIG] [/CMDHELP [command]] [/HDRINFO] [/CD] [/Ddefine[=value] ...]
* /PAUSE - Makensis 가 종료되기 전 중간에 일시정지해준다. 이는 Windows 에서 직접 실행할 때 유용하다.
* /NOCONFIG - nsisconfi.nsi 을 포함하지 않는다. 이 파라메터가 없는 경우, 인스톨러는 기본적으로 nsisconf.nsi 로부터 기본설정이 세팅된다. (NSIS Configuration File 참조)
* /CMDHELP - command 에 대한 기본적인 사용정보를 출력해준다.
하지만 거의 기본 옵션이상 잘 안쓰게 될 것이다. ^^;
NSIS 는 인스톨하고 난 뒤에는 오른쪽버튼 shell-extension 에 해당 확장자 컴파일이 등록된다. 하지만 command 로 수동으로 옵션을 설정하면서 입력해주는 것이 더 편하다.
또는 Editplus 의 사용자도구그룹에 makensis 을 등록시켜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다. (nsis 를 위한 간단한 ide 만들어서 써먹어보는중.. 이였지만. 엉엉.. 그래도 editplus 가 훨 편하긴 하다. --;)
NSIS Script File (.nsi) 는 command 들의 묶음인 batch-file와도 같아보이는 text file이다.
* ; 나 # 으로 시작되는 행들은 전부 comment 이다.
* 주석이 아닌 행들은 'command [parameter]' 의 형태를 띤다.
* parameter 의 숫자들은 10진수, 16진수, 8진수들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숫자, 0x__, 0124 식으로..)
* 표현하고자하는 string 에 공백이 있으면 따옴표를 이용한다.
* 하나의 command 가 여러줄을 이용하는 경우 '' 를 사용한다.
NSIS 는 스크립트 기반으로 일종의 배치화일과 같으므로, 예제위주의 접근을 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NSIS/예제1"], ["NSIS/예제2"], ["NSIS/예제3"] 등을 분석하고 소스를 조금씩 용도에 맞게 수정하여 작성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의문이 생기는 명령어나 속성(attribute)에 대해서는 ["NSIS/Reference"] 를 참조하기 바란다.
- PyIde/SketchBook . . . . 49 matches
* 몇몇 생각 - 소스코드에 대해 flat text 관점으로 보지 못하도록 강요한다면, 구조적으로만 볼 수 있게끔 강요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떠한 장점이 생기고 어떠한 단점이 생길까.
''스몰토크 비슷한 환경이 되지 않을까. 소스 코드의 구조적 뷰로는 LEO라는 훌륭한 도구가 있다. 크누스교수의 Literate Programming을 가능케 해주지. 나는 SignatureSurvey를 지원해 주면 어떨까 한다. --JuNe''
''계속 생각했던것이 '코드를 일반 Editor 의 문서로 보는 관점은 구조적이지 못하고 이는 필요없는 정보를 시야에 더 들어오게끔 강요한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였는데, SignatureSurvey를 생각하면 정말 발상의 전환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코드를 Flat Text 문서를 보는 관점에서 특정정보를 삭제함으로서 새로운 정보를 얻어낸다는 점에서.) --[1002]''
Eclipse 쓰던중 내 코드 네비게이팅 습관을 관찰해보니.. code 를 page up/down 으로 보는 일이 거의 없었다. 이전에 VIM 을 쓰면서 'VIM 으로 프로그래밍하면 빠르다' 라고 느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 짧은 손가락 동선 - I,J,K,L - 손가락이 멀리 갈 일이 없다.
* search - Function 이동시 편리. 게다가 일반 텍스트 에디터에 비해 search 기능을 수행하는 비용이 작다. / 한번, 그리고 바로 키워드 입력. (다른 녀석은? Ctrl+F , 키워드 입력, enter & enter. incremental search가 아닌 경우는 한단계가 더 있게 된다.)
하지만, 손가락 동선의 경우 - ctrl + O 를 누르고 바로 메소드 이동을 한다. 일반 이동도 메소드 중간 이동은 CTRL +커서키. (이는 VIM 에서의 W, B) 위/아래는 커서키. 클래스로의 이동은 CTRL+SHIFT+T. Source Folding 도 주로 Outliner 에 의한 네비게이팅을 이용한다면 별로 쓸 일이 없다. 보통 의미를 두고 하는 행동들은 클래스나 메소드들 단위의 이동이므로, 그 밑의 구현 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지 않는다. (구현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는 경우가 생긴다면 십중팔구 Long Method 상황일것이다.)
코드 에디터 사이즈는 큰게 좋을까? 또는, 코드 에디터 사이즈가 컸으면 하던 때는? 그 이유는 무엇이였을까?
Python 으로 HTML Code Generator 를 작성하던중. 좀 무식한 방법으로 진행했는데, 원하는 HTML 을 expected 에 고스란히 박아놓은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test code 를 네비게이팅 하기 어렵게 만들었고, 해당 Generating 되는 HTML 의 추상도도 상당히 낮게 된다. 한화면에 보여야 할 HTML 데이터도 많아야 한다. 이는 결국 내가 에디터 창을 최대로 놓게 만들더니, 더 나아가 에디터 창의 폰트 사이즈을 11에서 8정도로 줄이고 모니터를 앞당겨 보게끔 만들었다. (15인치 LCD 모니터여서 해상도가 최대 1024*768 임.) 해당 상황에 대해 사람이 맞추는 것이 좋을까, 또는 툴의 Viewing 이 도움을 줄 방법이 있을까, 또는 사람이 이를 문제상황으로 인식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을 바꾸게끔 하는것이 좋을까.
또는... 그냥 사람이 툴을 바꿀것인가. -_-; (상황에 대한 인식, 그리고 툴에 대한 선택을 하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다.)
Wiki:FitNesse 의 맨 앞 문구 'Beyond Literate Programming' 이라는 말이 참 인상적으로 보인다.
- ZP도서관 . . . . 49 matches
|| Client/Server Survival Guide (3rd ed.) || Robert Orfali, Dan Harkey, Jeri Edwards || 영진출판사 || 이선우,류상민 || 한서 ||
|| Flash Action 액션스크립트 활용사전 || 장동화 환재현 || 정보문화사 || [이승한] || 이것도 프로그래밍 ||
|| JAVA and XML (1st ed.) || Brett McLaughlin || O'REILLY || 이선우 || 원서 ||
|| 자바 퍼포먼스 튜닝 || 잭 시라지 || 한빛미디어 || 이선우 || 한서 ||
|| 전문가와함께하는XML Camp ||김채미 외 ||마이트Press||["혀뉘"]||한서||
|| 파이썬 시작하기 || 마크 루츠, 데이비드 애셔 || 한빛미디어 || 이선우, ["ddori"] || 한서 ||
|| 파이썬 표준 라이브러리 || 프레드릭 런드 || 한빛미디어 || 데기, ["ddori"] || 백종현 역 ||
||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창시자들(Programmers At Works) || . || 마이크로소프트프레스 || ["1002"] || 창섭 대여중 ||
|| XML-RPC || 사이먼 로렌트 외 || O'REILLY || ["구근"] || 한민수 역 ||
||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 RUBINI ||.|| ["fnwinter"] || 한서 ||
||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범우사) || 도스토예브스키 || [이승한] || 소설 ||
|| 뒷골목 고양이(시튼의동물이야기) || 어니스트톰슨 시튼 || 중도 || 동화 ||
|| 메타피지카 공주 || 마르쿠스 티이데만 || 데기 || 철학 ||
|| 몰입의 즐거움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구근 || 교양 ||
||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 남상협, 물푸, 이승한 || 교양 ||
|| 손자병법 || 손자 || [이승한] || 고전 ||
|| 예찬 || 미셸 투르니에 || 이선우 || 수필 ||
|| 우동한그릇 || 구리 료헤이, 최영혁번 || [이승한] || 단편소설, 교양 ||
|| 이성의 기능 || whitehead || [강희경](김용옥 의역),["1002"] || 철학관련 ||
|| ["이기적인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 ["상협"] || 교양,생물학,철학? ||
- ZeroPage성년식 . . . . 49 matches
* 문의 사항: 메일(theZeroPage@gmail.com) 혹은 ZeroPage 홈페이지(http://zeropage.org)
*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에 문제가 있나요?(이벤트 페이지를 제 이름으로 만들어서 저는 참가 신청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선배님께서 온오프믹스로 참가 신청이 힘들다고 다른 방법을 만드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온오프믹스에 문제가 있다면 구글독스를 통해 추가적으로 신청을 받거나 아니면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알아내어 온오프믹스 페이지에 안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페이스북에서 바로 신청을 하는 경우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거 같았아요. 정욱이형이 저번에 된줄 알았는데 안됐길래 다시하라고 해서 됐거든요. -[김태진]
* 그닥 문제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도 제로페이지 메일에서 신청에 문제가 있다고 보내주신걸 확인했습니다. 메일로 간단한 몇가지 사항과 함께 참가 의사를 밝히면 저희가 관리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 [지원]
* 성인식이 아니고 성년식이네요. 정확한 행사명을 정할필요가 있을듯... -[김태진]
* '''날짜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1월 26일에 Agile Korea 2011이 진행됩니다. 저는 이거 꼭 갈거라서ㅜㅜㅜ 그리고 제 개인 사정을 떠나서, 형진오빠가 기획단(''?'')에 포함되어 있고 김창준 선배님께서 키노트 연사로 참가하시는 것이 확정되어 그 날 진행은 여러모로 힘들 것 같습니다. 그 바로 다음주가 적당할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수경]
* 촉박할 수 있지만 11월 19일이 12월 3일보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와 몇몇분들과는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기말고사 임박, 프로젝트 마감 임박 등 재학생들에게 부담이 큰 시기일 수 있습니다. 다수는 아니지만 송년회를 일찍 하는 단체에서는 12월 첫주 주말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일단 저는 어느쪽이던 상관없지만 다른 기획단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 [지원]
* 몇시부터 어떻게 몇 시간동안 진행하는지에 따라 25일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뭐 그게 아니라면 뒤로 늦추는 거 보다는 일찍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 [권순의]
* 늦추는것 보다는 당초 예상했던대로 송년회를 피해서 하려면 날짜를 당겨서 해야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시간이 촉박한정도는 아닌데다 날짜의 변경을 염려해뒀었으니 앞쪽으로 변경해도 될것 같습니다 - [김준석]
* 기획단 후기 수요일(11월 9일)까지 저에게 보내주세요. 한두줄정도면 되고 메일이던 쪽지건 메신저던 상관없습니다. - [지원]
* [김태진] - 제로페이지에서는 처음으로 기획단을 하였습니다. 누나/형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필요한지 나열하면서 언제까지는 해야할 것이다고 계획을 바로바로 짜고 그 계획대로 되는걸 보니 어떤 기획을 제대로 하려면 저렇게 해야하는군..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연락돌리는 일이나 신청받는거도 쉽지않은데 여러명이 잘 나눠서 차근차근 진행하니 잘 되더라구요. 여럿이 같이 열심히 기획하는게 최대 효율을 낳는다는걸 깨달았네요. 마지막으로 ZP20주년 성년식, 많은분들이 와서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송치완] -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어떤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보았네요. 이번 성년식의 기획단을 하면서 제가 몰랐던 ZP의 역사들을 많이 알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선배님들, 동기님들이 행사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
* 지난 회의에 불참해서 미안합니다. 부탁이 있는데 행사 진행중에 ''저와 태진이는 찍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0주년 성년식이니 만큼 많은 사진을 남기고 싶고, 한 명이 찍사를 다 부담하면 그 한 명이 다른 일을 할 때의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태진이가 접수할때는 제가 사진촬영을 많이 하고 제가 발표할때는 태진이가 촬영을 많이 하고 이렇 식으로 하면 좋겠어요 - [지원]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49 matches
= RUR-PLE 이란 ? =
*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것은 재밌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환경이다. 실제로 해보면 재밌다. 도움도 많이 된다.
* Python 언어를 사용하여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수 있는 환경이다.
* Python 문법 기반이지만, 몰라도 상관없다. 주어진 함수들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기 때문이다. 변수도 안쓴다. -_-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사람들이 읽기 쉬운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한다.
* 저장하라는 창이 나오면 test 라고 넣고 저장한다.
=== 키보드로 로봇 움직이기 ===
* 왼쪽 방향 키보드를 누르면 방향이 바뀐다.
* 위쪽 방향 키보드를 누르면 앞으로 이동한다.
* 로봇이 길이 2인 사각형을 그리면서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것을 만들어 보자.
* 로봇이 아래 그림과 같이 움직이게 해본다.
* 아래 그림과 같이 하는 코드를 짜본다.
* Play버튼을 클릭하고 나서 로봇이 움직이고 있는 도중에 자신이 원하는 순간에 step into 버튼(play 버튼 옆에 있는)을 클릭하면 그 순간부터 명령어가 하나 하나씩 실행된다.
* 버튼들 중에서 벽 처럼 생긴 버튼을 클릭한다. 그럼 아래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클릭! 클릭~! 해서 벽들을 만들 수 있다.
* 아래 그림과 같이 로봇이 신문배달 하게 함 코드를 작성해보자
* 아래와 같이 def 를써서 함수를 정의할 수 있다.
* front_is_clear() : 로봇앞에 벽이 없으면 true, 있으면 false
* left_is_clear() : 로봇의 왼쪽에 벽이 있는지 검사
* right_is_clear() : 로봇의 오른쪽에 벽이 있는지 검사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49 matches
if(sp>0) //값튕�이I 있O을≫ 때納�
-이진 탐색은 제어검색에서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 한번 비교동작이 끝난 후 그 결과를 이용하여 다음에 비교할 대상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검색한다. 주어진 파일들을 일정한 순서대로 배열된 상태에서 원하는 값을 검색하는 방법이다.
•아래와 같은 출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어떻게하면 짤 수 있는지 생각해서 써보도록 합시다. 그 방법이 확실하다고 생각되면 짜보아도 좋아요
= 한송이 =
* 이진검색은 제어검색에서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다.
* 한번 비교 동작이 끝난 후, 그 결과를 이용하여 다음에 비교할 대상(K<Ki)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검색한다.
* 주어진 파일들은 일정한 순서대로 배열된 상태에서 원하는 값을 검색하는 방법이다
* 이진탐색은 이미 데이터들이 정렬 된 상태 + 중복값이 없을 때 가능한 탐색방법이다.
만약 데이터들이 정렬이 되 있지만 중복값이 존재하면 중복된 값 중 하나만 찾으며,
정렬이 되있지 않은 데이터들을 이진탐색을 하면 데이터를 찾지 못한다.
아래와 같은 출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어떻게하면 짤 수 있는지 생각해서 써보도록 합시다. 그 방법이 확실하다고 생각되면 짜보아도 좋아요
6.LinkedList를 구현할 수 있는 구조체를 하나 만들고, 그 구조체를 이용해 linkedlist하나를 만들어봅시다.
7.동적할당을 이용해 list가 몇개 연결되어있는 구조를 만들어봅시다. list->next->next = 동적할당;
3.문자열이 대칭인경우 Palindrome, 아닌경우 Not Palindrome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봅시다.
이진 탐색.
- 정렬된 데이터 집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속 탐색 알고리즘 입니다.
- 이진 탐색이라는 이름은 알고리즘의 핵심이 탐색 범위를 1/2씩 줄여나가는 방식에 있기 때문에 붙여진 것입니다.
- 1. 데이터 집합의 중앙에 있는 요소를 고릅니다.
- 3. 목표 값이 중앙 요소의 값보다 작다면 중앙을 기준으로 데이터 집합의 왼편에 대해 새 로 검색을 수행하고 크다면 오른편에 대해 이진 탐색을 새로이 수행합니다.
5.아래와 같은 출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어떻게하면 짤 수 있는지 생각해서 써보도록 합시다. 그 방법이 확실하다고 생각되면 짜보아도 좋아요
- 정모/2007.4.3 . . . . 49 matches
=== 4/3 제로페이지 정모 ===
이장길 - 권혜은, 김수경, 이원정
이차형 - 박준현, 강희수, 김대현, 이창훈
고준영 - 이해창, 윤태윤, 김병천
조현태 - 이영태, 이정훈, 황보현정
윤영준 - 송유선, 남윤지, 이두재
김상섭 - 진기주, 이주호
변형진 - 김옥경, 권민승, 서지혜, 박주현, 김미정, 이민재, 곽병학, 임한울
* 참여자 :(총16명) 이장길, 김정현, 유상욱, 문원명, 송수생, 김준영, 송지훈, 송지원, 변형진, 하기웅, 최규현, 임영동, 이차형, 윤영준, 이원희, 김동준
& 네트워크 프로젝트 요정이 들어 왔습니다.
- 세미나 홍보 : 회장이 임의로 정합니다.
* 금요일 스터디 : 6시 이후에 강의실을 빌릴수 있습니다.
시험기간에도 빌릴수 있습니다.(강의실을 모두 개방하는 것이 아니므로)
-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면 1+1은 2이상의 효과를 낼수있다고 합니다. 따라
서 이런 방식의 스터디를 권하는 것입니다.
- 각각의 분과에는 분과장이 있을수 있다.
- 분과장이 자신의 분과에 가입된 사람들에게 어떠어떠한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
이니 참여하라고 연락을 돌립니다.
- 의견 : @ 과연 취지는 좋지만 과연 프로젝트 개설이 많지 않은 현 상황에서 분과
제도를 한다는 것은 오버헤드가 발생해서 비 효율적이 될것같습니다. 차라리 위키를 통한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49 matches
이터레이션 초반에 스케줄이 아무리 여유로워 보인다고 해도, 시간 압박을 다소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 중 선택해야 할 경우,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고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빨리 하기”를 선택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스스로에게나 팀에게 또는 고객에게 이런 약속을 할 때에는 정말로 나중에 고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십중팔구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서 거기에 집중하게 되곤 한다. 이렇게 연기된 작업은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일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특별히,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는 그의 기술적 부채 분류 체계에서 이를 의도하지 않은 기술적 부채와 헷갈려서는 안 되는 계획적인 기술적 부채라고 부른다.
기술적 부채는 대출과 마찬가지다. 그로 인해 단기적인 이익을 얻지만, 전액을 상환하기 전까지는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이런 코드 내 지름길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코드를 구조조정하기 어려워진다. 이런 지름길은 결함과 안정적이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가 자라는 밑거름이 된다. 이를 오래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더 나빠진다. 수정을 하려고 할 때 즈음이면 코드를 구조조정하고 수정하기 훨씬 어렵게 만드는 그다지 좋지 않은 설계가 애초의 문제 위에 켜켜이 쌓여 있을 수 있다. 사실상, 다시 돌아가서 고쳐야 할 때는 일이 너무 심각해져서 반드시 고쳐야 할 때뿐이다. 그 때엔 일정이나 위험을 감당할 수 없어 고치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이다.
데드라인을 맞춘다거나 기능의 단편을 구현하려고 기술적 부채를 발생시켜야 할 때가 있다. 이런 입장이 되지 않도록 애써야 하지만, 이런 상황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그렇게 하되, 다만 반드시 기술적 부채를 추적해서 재빨리 갚아서 급히 끌어내려야 한다. 그렇게 타협하기로 결정하자마자, 이슈 추적 시스템에 과업 카드나 로그를 작성해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그 부채의 상환을 계획한다면, 비용은 최소화 될 것이다. 부채를 상환하지 않고 놔두면 이자가 누적되며, 그 이자는 가시적인 비용으로 추적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프로젝트의 기술적 부채가 사업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상환에 적절한 우선 순위를 줄 수 있게 된다. 이자를 어떻게 산정하고 추적할 것인가는 각각의 프로젝트에 달려있지만, 반드시 그것들을 추적해야 한다.
기술적 부채를 가능한 한 빨리 상환하라. 그렇지 않는 건 현명하지 못한 처사이다.
이 글은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3.0/us/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3] 라이센스로 작성되었습니다.
여지껏 과제를 하면서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중 "빨리 하기"를 선택한 적이 많았는데 요즘 그 선택들에 대해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팀이 두 선택지 중 고민중인데 진행하다보면 "빨리 하기"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이 페이지를 팀원들이 다같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김수경]
하다 못해 이런 주석이라도 남긴다면야... see http://dak99.egloos.com/2329761 -- [이덕준] [[DateTime(2010-08-07T11:27:38)]]
- InterestingCartoon . . . . 48 matches
재미있게 본 만화를 써 봅시다. 오래만에 다시 보고 느낌이 다르다면, 중복도 가능합니다. 리스트에 없으면 계속 추가합시다.
중복? 예를들어 1~5권에서 재미있었다가 6~10권이 재미없다면 -1을 추가할수 도 있겠지요.
|| 이십세기소년 || :D :D :D :D :D :D || 6 ||
|| 더파이팅 || :D :D :D :D || 4 ||
|| 도박묵시록 카이지 || :D :D || 2 ||
|| 플라이하이 || :D X-( D: || 1 ||
|| 겨울 이야기 || :D || 1 ||
|| 슬레이어즈 || :D :D :D || 3 ||
|| 슬레이어즈 Next || :D :D :D || 3 ||
|| 슬레이어즈 Try || :D X-( || 0 ||
|| 레이어스 || :D X-( || 0 ||
만화란 것이 Animation을 이야기 하는건가요? comics 를 이야기 하는건지요? --NeoCoin
만화가 애니와 코믹스를 포함하는 범주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좀 불명확한가요?;; --[인수]
저에게는 모호합니다. 애니와 코믹스도 크게 나눈 것입니다. 저에게 슬레이어즈의 경우 애니는 Slayers와 Slayers Next수작이지만 Try와 극장판은 평작으로 생각하거든요. 베르세르크만 해도 애니는 평작, 코믹스는 수작으로 생각합니다. 반면 더파이팅은 둘다 저에게는 수작입니다. 슬램덩크는 저에게 코믹스는 수작, 애니는 쓰레기 입니다. --NeoCoin
내일의 죠 극장판은 정말 쓰레기 중 쓰레기라고 하고 싶은데 정작 -1 뿐이 못주다니...쩝..-_-; -- [Wiz]
중복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다시 봤는데, 영 아니다. 이런 것 말이지요. --NeoCoin
추억편이랑 성상편은 OVA인데... 왜 극장판에도 있죠?--;
추억편은 OVA 4편으로 나왔지만, 이들을 묶어서 극장판으로 나왔습니다. 화면비가 다릅니다. 성상편은 극장판 유무는 기억안나네요. 성상편은 모르겠음. --NeoCoin
이 페이지 점점 무의미해 지는것 같네요. 각 애니별로 위키 페이지가 있어서 간단히 소감을 쓰면 모를까, 단순한 제목 나열에 불과하게 되어 버리는것 같네요. --NeoCoin
페이지 제목을...--; 생각하기가 힘들었다. 역시 영어가 딸린게야 ㅠ.ㅠ --[인수]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48 matches
* 원래 RandomWork 짜던게 있는데 eclipse가 Run이 안되더군요;
Run쪽 옵션이 틀린건가;; 오류가 아니라 메인 클래스가 없다는 등의 다양한 메시지가 뜨면서 안돼요; 결국 간단한 소스를 올립니다
ex) 자동차 - 색, 바퀴, 손잡이, 현재 기어위치 등의 상태에,
달린다, 멈춘다, 속도를 높이거나 낮춘다 등의 행동을 한다
이러한 실세계를 소프트웨어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방법중 하나가 '객체지향'이다.
이것으로 인해 모듈성과 정보은닉이라는 이득을 얻는데,,
하나의 객체의 소스가 다른 소스와 무관하게 유지할 수 있고, 또 public이나 private 권한을 통해 정보에 대한 접근 정도를 설정할 수 있다.
각 메시지는 메시지를 받을 객체, 수행을 요청한 메소드의 이름과 그 메소드에 필요한 매개변수의 세 가지 구성요소를 갖는다.
* 클래스 : 특정한 종류의 모든 객체들에 적용할 수 있는 변수와 메소드를 정의하는 '소프트웨어적인 설계도' 이다.
실세계의 객체들의 상태와 행동들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추상화해 놓은 것이다.
청사진이라고 하기도 하고, 벽돌을 찍기 위한 하나의 틀에 비유하기도 한다.
* 인스턴스 : 클래스에 대한 변수를 선언하는 것을 '인스턴스를 생성한다'고 하고, 이 변수를 인스턴스라 한다.
자동차 클래스는 상위 클래스, 버스,트럭,자가용 클래스를 하위클래스라 하며, 이들의 관계에서 "하위클래스는 상위클래스를 상속한다"고 한다.
* 다형성 : 같은 이름을 같는 여러 가지 형태가 존재한다는 것
class 클래스이름 {
클래스이름 클래스인스턴스이름 = new 클래스이름();
클래스이름 클래스인스턴스이름;
클래스인스턴스이름 = new 클래스이름();
* 같은 이름으로 여러 일을 하는 것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객체를 생성하고 필요에 따라 값을 초기화 해 주어야 하는 경우
- MoreMFC . . . . 48 matches
DeleteMe) 더 이상 자신의 주도하에 진행할 수 없을것 같으면, 그냥 페이지를 일반화시키는 것이 좋을듯 함.
그리고, petzold 아찌의 책도 같이 약간씩 보아 나갈것임 ('예전에 보고싶은 것들만 봐서.. 뭔소린지 모름. --a') [[BR]]
--; 1월 11일이 되서야 읽기 시작.. --;
* 윽 괜한 시작이었나?.. 혼자보면 금방 볼것을.. (해석 안되면 skip이지.. ) 그런데.. 요렇게 적으니까.. 몬해 먹겠네.. ㅋㅋ 어쨌든 화이팅이다.. T-T
언제나 그렇듯, Window programming을 할때 처음 등장하는 예제는. Hello~ 시리즈다. 그 source를 통해 MFC프로그램에 첫발을 디딜것이며.. 요책에 나온 윈도우의 이모저모에 관해 설명할것이다. 뭐 .. 대충대충 해나갈 것이지만.. 그럼.. windows programming의 세계로. gogogo -- v [[BR]][[BR]]
dos 시절의 절차식 프로그램의 습관에 젖은 프로그래머를 위해 이책도 역시 아주잘 윈도우 프로그래밍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준다. 그러나, 그걸 다시 다 설명할 필요는 없고.. 떡하니 그림 한장이면 다 설명 될것 같다. 그럼.. image! [[BR]]
MFC자체는 이런 WinMain이나 WndProc 는 감추지만 밑단에서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알게 하기 위해서 포함. 무시해도 상관 없음. ㅋㅋ
NULL ); // window를 만들었지만 보이지는 않는다.
// 이렇게 안보이는 곳에 WinMain과 WndProc라는 것이 존재해서, message를 받아서 처리한다.
그럼 이제 이 책에서 처음 나오는 MFC programming source를.. 공개 한다. Dialog based로 프로젝트를 연후 Dialog에 관한 class는 project에서 뺀후 App클래스내에 이 source를 쳐주면 될것이다. - 신기 하게도 App class와 MainWindow클래스만 있다. 이런 source는 처음 봐서 생소 했지만, MFC에서 제공해주는 source보다는 깔끔해 보였다.-
// CWinApp::InitInstance를 override한 가상함수이다.
떡하니 source를 보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잘모른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global영역에 myApp라는 변수가 선언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myApp 라는 instance가 이 프로그램의 instance이다. --a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인스턴스화..) 그리고, CWinApp를 상속한 CMyApp에 있는 유일한 함수 initInstance 에서 실제 window를 만들어준다.(InitInstance함수는 응용 프로그램이 처음 생길 때, 곡 window가 생성되기전, 응용 프로그램이 시작한 바로 다음에 호출된다) 이 부분에서 CMainWindow의 instance를 만들어 멤버 변수인 m_pMainWnd로 pointing한다. 이제 window는 생성 되었다. 그렇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 아직 window는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CMainWindow의 pointer(m_pMainWindow)를 통해서 ShowWindow와 UpdateWindow를 호출해 준다. 그리고 TRUE를 return 함으로써 다음 작업으로 진행 할 수 있게 해준다.... 흘. 영서라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캬캬.. ''' to be continue..'''[[BR]]
그리고, 그 다음으로 진행되는 것이. CMainWindow에 있는 OnPaint라는 함수. window의 client 영역에 무언가를 그리는 함수가 호출된다. (그 전에 이것 저것 많이 있겠지만... 뭐 매크로를 통해 messagemap 관련 entry라던지.. 이런것들을 선언해 주는 작업.. --a) 그래서, DrawText를 이용해 화면 중앙에 "Hello, MFC"를 그린다. 그러면 이 프로그램의 기능(?)은 끝이다.[[BR]]
- NextEvent . . . . 48 matches
* Next : 다음의, 바로 다음의, 뒤따르는, 이어지는, 버금가는; 오는 ….
* 사실 이건 보다 좋은, 훌륭한 이라는 의미를 넣고 싶은데 나중에 ["페이지이름고치기"] 하지요.
* 11월 중간 즈음에 마련할 이벤트의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뭐 좋은것 없을까요?
* Commentator 두 세 명이 더 필요합니다. 상민군, .. 그리고?
Fishbowl이라는 기술은 많은 사람이 토론을 할 경우 사용하는 테크닉입니다. 두개의 동심원으로 좌석을 배치하고 안쪽(어항)에 토론을 하는 사람들이 착석하고, 바깥쪽에 청중이 착석합니다. 안의 사람은 밖의 사람과 대화하지 못하고, 밖의 사람은 안의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합니다. 안에 있는 사람들이 토론을 하는 것을 밖의 사람들이 어항을 구경하듯 관찰합니다. 여기에 변화를 주게 되면, 안의 사람을 동적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밖의 사람 중에 토론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안으로 들어와서 앉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한 사람이 밖으로 나갈 때까지 토론은 중단됩니다.
이 토론 기법을 프로그래밍에 적용합니다. 그리고 축구중계의 개념을 집어 넣습니다. 안의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것을 벽면에 프로젝션합니다. 해설자와 아나운서가 이 광경을 해설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팀원들 중에 피곤한 사람은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해설자는 나오는 사람을 인터뷰하기도 하고, 방금 어항 속 물고기의 행동에 대한 해설을 해줍니다. "아~ 멋진 페인트 액션이에요~" "저게 바로 압박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죠." 사람이 비면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면 안의 사람 중 한 사람은 밖으로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팀원이 항상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대신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됩니다.
어항 밖에서 구경을 하다가 지금 개발 팀원들이 고생하는 문제의 간단한 해결책을 안다면 바로 어항 속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이제 좀 피곤합니까? 충분히 수영하셨습니다. 다시 어항 밖으로 나와서 물고기들을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저 흥미진지한 광경의 일원이 되어보고 싶으십니까? 좋습니다. 뛰어드세요.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오래된 물고기 한마리가 다시 인간이 되어 밖으로 나가 쉴 겁니다.
아주 재미있고 배우는 것이 많을 겁니다.
오, 정말 확 뒤집어지는 듯한 느낌의 제안이십니다. 말빨을 키워야 겠네요. ;; 검색과, 구상중 --["neocoin"]
정말 이벤트의 종류가 상상을 뛰어넘는 것들이 많아보인다.. 신기해라... :) --창섭
예정 되었던 11월 중순이 지나고 곧 시험을 앞둔 지금... 이벤트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방학?? 아님 다음 학기?? --재동
방학이겠지 뭐 --["neocoin"]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 중 단 한 명이라도 오는 14, 15일의 Seminar:ReadershipTraining 에 와서 "공부하는 방법"을 배워가면, 그리고 그 문화를 퍼뜨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JuNe
자신이 쓰는 언어의 개발자 중에서 자기는 어떤 위치인지 궁금합니까?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만든 프로그램과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의 수행 시간, 개발 시간, 코드 크기 등의 비교 결과가 궁금합니까?
그냥 하루를 할애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아침 8시에 시작해서 밤 10시에 끝나게 한다. 한 팀은 6명 정도로 구성된다. 꼭 팀 전원이 신입생일 필요는 없다 -- 헌내기 새내기가 고루 섞이도록 할 수도 있다. 각 팀에 공통 미션을 준다. 개발은 꼭 학교 컴퓨터실에서 할 필요가 없다. 여기 저기(도서관일수도 있고, 다운타운일수도, PC방일수도 있다) 찾아다닐 수도 있다. 여기저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설문조사를 하러 다닐 수도 있다. 뭐 꼭 (소프트웨어) 개발일 필요도 없다. 그냥 뭔가 만들어보게 한다. 그게 꼭 파이널 프로덕트가 아니고 프로토타입이어도 좋다. 밤 10시가 되었을 때 서로 자기 팀의 결과물을 들고와서 자랑한다.
["제로페이지분류"]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48 matches
|| 화일업로드 || 지원. 페이지별 개별 화일첨부. 화일첨부시 rename 가능 || 일종의 자료실. 하나의 공용 페이지로 화일공유|| 둘 다 위키와 함께 백업하기에 편리 ||
|| Like Page || 영문/한글 지원 || 영문/한글 페이지 지원 || . ||
|| Navigation 기본형태 || 하단 검색창, 노스모크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 가능 || 상단 검색창. 익스에서 단축키(Alt-Z, Alt-X, \) 지원. NoSmok:양손항해 를 위한 디자인 || . ||
|| 속도 || 느림 || 보통 || 이건 좀 개인적 느낌임. 다른 사람 생각 알고 싶음. nosmok moinmoin 은 action 으로 Clear History 지원 ||
|| Rename Page || ? || 지원 || 하지만 조심히 이용해야 할 기능.||
|| login || u-id || id/pass || 이건 nosmok 쪽이 더 익숙하고 편리한 형태라 생각. 기존 u-id 식 로그인이 사람들 고생 좀 시킨것을 생각하면.||
|| page 별 접근권한 || 지원 || 지원 || login 해야만 글을 쓸 수 있는 페이지들 지정가능(nosmok)||
|| 계층 위키 || 지원 || 지원 (1차 레벨) || '/' 구분자 이용시 부모 페이지 이름 자동으로 붙여줌.(단, 계층 위키의 적절한 이용에 대해선 NoSmok:HierarchicalWiki 의 글 참조||
|| 부가기능 || Hot Draw Plugin 지원, 간단한 벡터 그래픽 첨부 가능. 페이지 미리보기 기능, RecentChanges 에 변경사항에 대한 Comment 기능 지원. go 입력창에 새 페이지 작성시 자동으로 이미 만들어진 비슷한 이름(Like Page) 페이지들 리스트 보여줌.(1.1 이상) || go 입력창에 새 페이지 작성시 자동으로 이미 만들어진 비슷한 이름(Like Page) 페이지들 리스트 보여줌. InterWiki 등록을 위키내에서 수정가능. || . ||
|| . || Header 태그 이용시 자동으로 번호 붙음(해제 가능) || . || 때에따라선 불편한 기능. Header 작은 태그들을 꼭 큰 태그 써야만 쓸 수 있으니 쩝||
|| 기타 Spec || [http://cvs.sourceforge.net/cgi-bin/viewcvs.cgi/moin/dist/CHANGES?rev=1.111&content-type=text/vnd.viewcvs-markup CHANGES] 참조 || NoSmok:노스모크모인모인 참조 || . ||
* nosmok moin인 moin 0.9를 기반으로 하여 업그레이드 되었고, moinmoin 1.1은 http://sf.net 에 올라와 있는 버전들의 가장 상위 버전입니다. 석천 차이좀 간단히 써주라. --["상민"]
기능들에 대해서는 좀 더 알아봐야 할듯. 그리고 또하나 생각할것은,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기능이 좋은 녀석을 골라야 한다는점. 둘 다 Python Source 이므로 여차하면 소스수정도 가능할듯. --석천
저것만으로는 아직 감이 전혀 안오네요.. 많이 여기저기 돌아다녀 봐야 겠네요 ㅡ.ㅡ --선호
moinmoin 1.1 에서 타이틀바에 있는 숫자가 보기 좀 거슬리네요... 노스모크는 색깔 자체가 노스모크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겐 매우 친숙하지요..^^ --창섭
요새 경황이 없어서 Sorry; (솔직히 심볼릭 링크 가리키고 있는 위치만 바꿔주면 완료이긴 하지만.. -_-; 저번에 심볼릭 링크로 위키 선택 가능하게 해놨던 관계로.. 하루만 버텨; 그리고, 지금 노스모크모인모인에서 북마크 기능이 제대로 작동 안되는중인지라. 이 기능 쓰는 사람 많은지 봐서..~ --["1002"])
북마크 안되는거 CVS 버전이지? 안정버전에 있는 RecentChanges.py 가져다 교체하니까 잘 돌아가더군. --희상
전 현재 배포판인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썼으면 합니다. ''(http://acup.wo.to 에 가보시면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한 위키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노스모크모인모인"]에도 현재 욕심나는 기능이 많긴 하지만 MoinMoin 1.0 의 AttachFile 기능이 참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Seminar:YoriJori 프로젝트가 다소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 것이 이유가 될수 있겠습니다. MoinMoin 1.0 설치 및 커스터마이징은 2 ManDay 정도만 투자하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48 matches
* DB Connection상에 버그가 있었다. 오 상상도 못했던 {{{~cpp InfoManager}}}는 견고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부분에서 잘못이 있었음 --["상민"]
* {{{~cpp InfoManager}}}에서 {{{~cpp writeDeleteBuddyCmd}}} 완성했습니다... 테스트를 해보려고 했으나... #deleteBuddy#... 패킷을 보내니까 접속이 종료되어버리네여.... 아직 #deleteBuddy 패킷을 처리 못하나요?? 서버에서는 이렇게 나오내요..
* ok 완료. 문제는 내가 {{{~cpp command.CommandManager.getCommand()}}}에서 해당 패킷에서 {{{~cpp DeleteBuddy}}} 객체를 만든게 아니라 {{{~cpp InsertBuddy}}} 객체를 만들어 주어서 였다. 금요일에 pair시 이부분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 두었었거든, 한줄 바로 잡으니 잘 돌아 간다. 네 의도대로 인지, 테스트 해봐라 --상민
* {{{~cpp InfoManager}}}에서 테이블을 만드는 {{{~cpp createPZTable}}}과 테이블은 없애는 {{{~cpp dropPZTable}}}을 만들었습니다. 완성은 아니구요... 조금 수정은 해야합니다.. --상규
* 상규의 delete buddy의 DB기능의 업데이트로 Server는 끝났다. --상민
* 느낀점 : 휴.. 전에 툴을 쓸때는 해당 툴과 손가락이 생각을 못따라가 가는 것이 너무 아쉬웠는데, Eclipse에서는 거의 동시에 진행할수 있었다. extract method, rename, quick fix, auto fix task,마우스가 필요 없는 작업 환경들 etc VC++로 프로그래밍 할때도 거의 알고 있는 단축키와 key map을 macro를 만들어 써도 이정도가 아니었는데 휴..
* 아이디어란 한순간에... 스쳐 지나가듯 나온다는걸 알았다... 불행이도 서버끄기를 다 만들구 알았다...ㅡ.ㅡ 그것만 아니었다면... 버디 리스트 삭제까지 만들수 있었는데....
*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인 에러 메시지들이 맘에 안든다. 그 문제를 해결하고.. 서버에 새롭게 넣을 수 있을만한 명령어들에 대해서 생각해봐야겠다..
* 그래도 그 덕분에 확장 명령어 넣을 생각을 할수 있다는 새로운 취미를 생각할수 있다. 그것도 그런데로 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 --상민
* 상규 파트는 {{{~cpp InfoManager}}}만을 건드리도록 원칙을 정했기에, Cmd 부분이 결정되야 작업이 가능하다. 결정은 다되었고, Cmd들의 Attribute만 넣은 상태로 넘겨주면 진행이 될텐데, 지연되는 것이 안타깝다. 그냥 내가 만들고 넘겨야 할듯..
* 현재 {{{~cpp InfoManager}}}를 제외한 모든 코드가 내가 작성한 상태이다. 대체 재동군은 어제 어떻게 만날수 있을까.
* 현재 재동군의 참여가 저조한 점이 아쉽다. 일단, ["ProjectZephyrus/Server"]에 기능별로 나누어 놓으니 구현하도록 그리고 금요일에 전화함 --상민
* Packet Form 에 관하여 석천, 재동, 상민 이렇게 모여서 상의, 결정 ["ProjectZephyrus/PacketForm"]--상민
* 앗싸 재동이에게 사기 쳤다. initinstance 부분에서 점선으로 초기화 되는 과정에 대하여 표현이 잘못 되었었군. 재동 말이 맞았음 역시나 방학때 다시 한번 훌터 봐야 할듯 바보 같이
* 재동에게 구조 설명함, 하지만 보람차다는 느낌이 없다. 반응이 저래서야 상당히 피곤하다는 느낌 밖에는 없군. 재동 "별거 아니네요" 라는 말로 일축 할만큼 내가 짧은 시간을 투자한게 아닌데 말이지 우어~ 아무 것도 없는 도화지에 저거 그려봐 우어~ --상민
1. {{{~cpp JavaDoc}}}을 이용한 도움말 작성 package설명 추가, 각 클래스별 설명 추가, 각 메소드별 설명 추가
* 상규 주도 login DB자료 처리 부분 완료.28일에 해논 것들이 도움이 된것 같다. 상규의 능력을 알수 있다. 으어 나보다 잘하잖아. T_T --상민
* 잘하긴요.... 해본거라 그렇죠..머..^^ 몇번의 삽질끝에... {{{~cpp writeLoginCmd}}} 완성.. 하지만.. 버디 리스트를 갖고 있는 테이블인 {{{~cpp PZContactList}}}은 중복 허용 문제때문에.. 프리머리 키도 없고... 나중에 속도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좀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재동군이 이제 합류하나여? --상규
* 현재 상태에서는 속도에는 신경 쓰지 말자, 일단 구조만 잘 정의 해놓으면, 개선 사항은 얼마든지 체계적으로 생각 날것이라고 생각 된다. 현재는 체계적으로 생각 나지 않지 않그런가? 당장 그날 구현만 해도 JDBC의 몇가지 api로 중복 부분의 속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데, 너무 많이 생각하면 해골 복잡하니, '''기능 구현''' 에만 중점을 두자. 이제 DB는 인터페이스만 정의 하면 완전 따로 놀수 있을것 같다. --상민
* mm.mysql과 Junit 의 라이브러리를 프로젝트 내부에 넣고, 패키지를 network, information, command 로 구분 --상민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48 matches
1. 비주얼베이직에서 숫자를 표기하는 방법은 10진법, 8진법, 16진법으로 나뉘어진다. 이 중 10진법은 특별한 표기(기호)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8진법과 16진법은 '?O'와 '?H'로 표기한다. 이때 ?에 들어갈 기호는 무엇인가 (1점).
2. 다음은 TextBox에 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1점)
④ MultiLine은 컨트롤이 문의 여러 줄을 받아 들일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True는 한줄을, False는 여러줄을 사용할 수 있다.
리스트 박스는 여러개의 선택사항을 제공한다. 이 때 리스트 박스 항목 선택은 값이 ? 일때선택 유형이 확장된 다중 선택으로 'Shift + 누름' 또는 'Shift + 화살표 키'를 사용할 수 있다.
②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인터페이스 옵션을 중심으로 설계가 이루어진다.
③ 대표적인 언어로서는 Visual, C+ +, Visual Basic등이 있다.
④ 이벤트 중심의 프로그래밍 방식을 사용한다.
⑤ 객체 지향적인 언어이다.
5. 비주얼 베이직의 기본적인 프로그램 작성 과정을 간략하게 나열한 것이다. 올바른 순서를 쓰시오?(1점)
B) 이벤트를 프로시저 작성
D)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및 구성
6. 다음은 프로젝트에 새로운 컨드롤을 추가하는 방법을 나열한 것이다 올바른 순서를 쓰시오 ?(1점)
㉢ 폼 위에서 마우스 포인터를 컨트롤을 두고 싶은 위치에서 클릭, 드래그하면 컨트롤이 나타난다.
9. 다음 프로그램은 입력된 문자열을 역순으로 나타내는 프로그램이다. 괄호안에 알맞은 것은?(4점)
② 인수들을 서브프로그램에 모두 다 전달하기 부적절한 경우에는 Optional이란 키워드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③ 함수는 수행한 결과를 호출한 프로그램에게 반한하는데 입력 인수는 여러 개일 수 있으나 출력 인수는 오직 하나이다.
④ 일반적으로 함수 이름이 F_Name일 경우, 이 함수 내부에는 F_Name = 식 형태의 할당문이 있어야 한다.
14. 옵션버튼이 명령 버튼과 체크박스와 다른 점은?(1점)
① 옵션이 on 또는 off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Value속성을 가지고 있다.
② Click 이벤트를 갖지 않는다.
- 간단한C언어문제 . . . . 48 matches
C언어 기초를 *제대로* 배웠다면 아주 쉬운 문제가 될 것이다.
※ 다음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 평가하고 옳다면 옳다고 적고, 옳지 않으면 옳지 않다고 적고 왜 그런지 이유를 적으시오.
for(i=0; i<10; i++){ // 딴지 : {는 for문 뒤에 쓰는 것이 좋다. -_-. 내리는 것은 정말 좋지 않은 스타일이다.(가독성을 해친다.)
옳다. -_- - [이영호]
C언어의 컴파일러에 따라 메인함수는 저렇게 쓰일 수가 있어요;;; 특정 컴파일러는 return형이 int형이 아니라고 warnning을 내기도 하죠;; - [이영호]
특정 컴파일러에 종속적인 프로그래밍은 좋지 않습니다. C90이라는 표준이 엄연히 존재하니까요. 특정 구현에 종속적인 프로그래밍을 한다고 하더라도, 프로그램의 심장은 표준에 따라 프로그래밍 하는게 좋습니다.
signed int형인 a와 b를 더하면 (65535/2)에서 데이터가 넘치게 되어 -숫자가 나온다. (-65536/2)+((30000+30000)-(65536/2-1)) <- 제대로 설명을 못하겠다;;; - [이영호]
옳다. 콘스트 캐릭터 별에이는 포인터의 주소 그러니까 &a 값만 변하지 않는거같다(아닌가;;)-[정수민]
옳지 않다. 문제점은 b=a;에 있다. const char *형을 char *형에 대입할 수 없다. 컴파일러 에러. - [이영호]
// 이 소스는 제대로 컴파일 되며, 실행도 된다.
옳지않다. atof함수로 float변환은 되었지만, atof함수의 프로토 타입이 있는 헤더를 추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int형으로 return된다. 즉, num엔 숫자 123이 담긴다. ANSI C99에서는 프로토타입이 선언되지 않으면 컴파일되지 않도록 변했다. - [이영호]
옳지않다. 0을 앞에 적으면 8진수로 취급된다. 0x숫자 <- 16진수 - [이영호]
옳지않다. ss[]의 "문자"란 단어는 isdigit로 확인 할 수 없다. (확장코드이므로.) 이것을 isdigit로 확인 하려면 unsigned char형으로 선언 하면 된다. 기본 char형은 signed형이다. - [이영호]
옳다. ,의 앞은 비교문이 아니라 선행 수행으로 처리한다. - [이영호]
옳지않다. 포인터만 있다. - [이영호]
옳지 않다. NUM 상수가 2번 define 되었다. 이 경우 나중 define된 200으로 처리된다. - [이영호]
// 두 파일을 같이 linking
옳지 않다. static은 C++의 private와 비슷하다. 한 파일이나 특정 로컬함수에서만 쓰인다는 것을 표현한다. - [이영호]
// 두 파일을 같이 linking
옳지않다. 함수의 프로토 타입이 정의되지 않았기 때문에 return형이 int형으로 바뀐다. 프로토타입은 return 타입을 컴파일러에서 알기 위해 쓰이는 것이다. - [이영호]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48 matches
6502 는 16bit addressing이 가능한 CPU 였습니다. 즉, $0000 ~ $FFFF 였죠.
6502 는 13가지 메모리 access 방식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zero page addressing 입니다.
$0000~$00FF 가 됩니다. 이렇게 주소지정 을 해서 더 빠른 access 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이 메모리 주소 영역을 zero page 라고 하는군요.
(제로페이지 명령어들은 명령어의 첫번째 주소 바이트를 0으로 가정하고 단지 두번째 바이트만 가져옴으로서, 짧은 코드와 짧은 수행시간을 가져다준다. 주의 깊게 제로페이지 명령을 사용하는 것은 코드 효율에 확실한 개선을 가능케 한다.)
발췌 : http://www.6502.org/datasheets/csg6500.pdf
ZeroPage 그래픽 기법이라는 것과도 연관이 있는 건 아닐까요. 『해커, 그 광기와 비밀의 기록』에서 나오더군요.--[Leonardong]
제로페이지는 컴퓨터 메로리 공간상의 가장 처음에 존재하는 메모리 주소 페이지이다. (가장 아래에 존재하는 페이지로서 메포리 번지 0부터 전체 페이지 사이즈의 -1만큼의 범위를 갖는다)
일찌기 PDP-8을 포함한 컴퓨터에서 제로페이지라는 것은 특별히 빠른 메모리 어드레싱 모드를 갖는다.
이는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데에 사용하기 용이하고 당시 CPU의 적은 레지스터의 양을 보완하려는 것이었다.
1980년대에는 컴퓨터 사용자들이 아마 상상도 할수없을 만큼 1970년대의 CPU 만큼 빠르고 그 보다 더빠른 메로리가 사용었다. 그러면서 대용품으로 메인 메로리를 사용하고 아주 적은 양의 레지스터를 갖는 것이 이치에 합당했다. 16비트 버스를 갖는 컴퓨터의 제로페이지 내의 각 메모리가 아마도 한 바이트로 어드레싱되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가 아닌 곳보다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를 접근하는데, 8비트 데이터 버스를 갖는 머신에서보다 더욱 빨랐었다.
예를 들자면 the MOS Technology 6502 는 오직 6개의 non-general 목적을 가진 레지스터를 가지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는 것은 제로페이지라는 개념을 폭넓게 사용하였다. 많은 명령어들이 제로페이지와 제로페이지가 아닌 어드레씽을 위해서 다르게 쓰여졌다.
상기의 2개의 명령어 모두 동일한 일을 한다; 이것들은 A레지스터에 $00라는 값을 로드한다. 하지만 첫번째 명령어는 단지 2바이트길이 이고 두번째 명령어보다 더욱 빠르다. 오늘날의 RISC 프로세서와 다르게 the 6502의 명령어들은 1바이트에서 부터 3바이트의 길이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
IC테크놀로지의 발전이 더욱 적은 비용으로 CPU의 레지스터를 늘리게 되었고 이에따라서 RAM을 액세스하는 것 보다 더욱 빠른 CPU명령어를 처리하게 되었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는 이제 대개는 역시적인 의미를 갖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컴퓨터 아키텍처는 여전히 다른 목적을 위해서 제로페이지라는 개념을 제공하기는 한다; 예를 들자면 인텔의 x86은 인터럽트 테이블의 사용을 위해서 512워드의 공간을 사용한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48 matches
- 오리엔테이션, 선생•학생 Ice Breaking, 새싹 교실 진행방법 소개, Wiki 및 과제 제출(이 숙제임!) –
||이번 시간에 이건 꼭 해야 돼! (이거 궁서체다 강사 진지하다)
1. 새싹 강사, 학생에게 서로 질문 던져보기 (뭐 때문에 들어왔나?/목표는?/왜 그렇게 잘생김•이쁨?/한 주 동안 뭐했는지 공유)
2. 새싹 강사, 학생이 돌아가며 강의 자료 목소리 내서 읽어보기(1.새싹교실 정의, 2.2 새싹 교실 시나리오, Wiki란?, 2.4.1 왜 후기를 쓸까요? 참조페이지들)
3. 새싹 강사와 학생이 페이지 만들기 새싹교실/2012/반이름/ 을 만들고 결의 각오를 적어놓기
선배 후배간의 학술적인 교류를 개인적인 능력에 의한 특혜가 아니라 누구나 공개적으로 경험하기 위하여 ‘05년도부터 시작된 ZeroPage ‘새싹 배움터’를 시초로 한다. 현 ‘12년 학부의 한 행사로 자리잡아 컴퓨터 공학부의 세 학회(ZeroPage, Netory, CLUG)가 진행을 하고 교수님과의 Feedback을 통해 유동적인 강의 과정을 만든다. 또한, 새싹 교실의 필수과정인 Wiki의 사용, 회고를 통해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새내기들뿐만 아니라 새싹 교실의 선생들도 배움을 얻어가는 자리이다.
||1) 선생과 학생이 약속(장소, 시간)을 잡아 모임을 가진다.
2012년 1학기 동안 총 8회 이상 반드시 진행되어야 합니다.
= 타이틀 1 = 자동 넘버링 타이틀
== 타이틀 2 ==
=== 타이틀 3 ===
하위 타이틀 생성
[페이지명] ‘페이지명’ 페이지에 링크
새싹 교실 문서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다면 http://wiki.zeropage.org/wiki.php/새싹교실/2011/데미안반을 참고해주세요
각 반 페이지는 새싹교실/2012/반이름처럼 하위 문서로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페이지를 고치고 싶으면 로그인하고 ‘e’를 누르면 됩니다. 가입은 쉬워요
참조 페이지 : http://no-smok.net/nsmk/FiveFs
자기 이해도 (1-10점) : 강의 내용에 대하여 자신이 이해한 정도를 평가. 1점 낮음 10점 높음
언제, 어디서, 누구랑, 무엇을, 어떻게 기입은 필수. 수업내용, 강사의 태도, 본인의 태도, 다른 이의 태도를 적어주세요.
예)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강사는 누구셨고 잘생겼다. 누구누구랑 같이 듣게 되었는데 얘네는 처음 본다. 얘는 언제 봤었고 같이 해서 좋다. 새싹교실의 정의에 대해 배웠는데 강의 중에는 뭔가 강사가 들떠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위키를 작성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용법이 어려워 보였다. 그런데 거기다가 내 페이지로 글을 만들고 내 각오를 여기다가 적으니 부끄럽지만 신기하고 좋았다. 학교 강의에서는 이렇게 가르쳤는데 여기선 이렇게 가르친다 그런데 학교 강의가 더 잘 이해되는 것 같았다.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47 matches
1회 경진대회 팀이였던 null 팀 전략 (["neocoin"], ["1002"])
["1002"]가 5분 지각을 했습니다.; 암튼, 35분에 시작을 했고, 일단 5분의 시간을 두고 ["neocoin"] 과 ["1002"] 는 문제들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한글 문서였기 때문에 3개의 문제를 훑는데에도 5분이면 충분하더군요. ["neocoin"] 은 B번을, ["1002"] 는 A번을 일단 읽고, C 번에 대해서는 같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미리 문제출제자쪽에서 난이도를 C > A > B 임을 언급했습니다. 문제를 읽어나가면서도 일단 B의 경우가 바로 계산이 나올 것 같아서 B 를 먼저 해결하기로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A번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도구는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 assert 문을 이용한 테스트 케이스 등을 이용했습니다.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는 주로 개개인 수식과 중요 변수들을 적기 위해, 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용했고 (두 도구의 용도가 구분되어있진 않았음) 문제에 대해서 답이 나왔다하는 가정하에 (문제지에 Sample Input->Output 이 나와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Backward 로 문제가 해결된 상황을 가정하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변수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은 Structured 스타일의 Stepwise Refinement & PBI & assert 를 이용한 TDD 를 사용했습니다.
한 20분정도 잘못진행했었는데, 첫번째는 ["1002"] 가 B 번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앞부분만 읽고, 문제의 input-output 을 거꾸로 판단), 두번째는 input 이 100 일때의 output 예상치를 잘못계산한 상태에서 이를 근거로 Test Driven 을 시도해서 추후 발견뒤 테스트를 수정하는동안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Sample 로 제공한 데이터들을 만족시키는 코드는 작성하였으나, 여전히 변수들이 다 뽑아져지지 않아서, 임의의 결과데이터 (100인 경우) 에 대해 예상되는 결과를 생각하고 코드를 작성한뒤, 코드와 결과들, 코드로부터 발견되는 변수들을 토대로 연습장에 기록을 했고, 그러던중 ["neocoin"] 이 일반화 공식을 찾아내었습니다.
적절히 중복코드를 삭제하고 난 뒤, 한 5분정도 Input-Output 코드를 iostream 과 ["STL/vector"] 를 사용하여 작성한 뒤 이를 제출, 통과했습니다.
A 번 진행중 아쉬웠던점은, 만일 이 문제를 바로 풀기전에 OO 패러다임으로 해결할 것인가 Structured 패러다임으로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먼저 생각하는 여유를 가졌더라면 문제 해결이 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문제에 대해 역시 B 번을 진행하던 스타일대로 Structured 로 진행했는데, 초반에 너무 코드위주로 각 변수들을 뽑아내려고 접근한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유를 두고 페이퍼 프로그래밍을 했어도. 바늘들에 대해서 OO 로 접근했으면 좀 더 쉽지 않았을까 생각.
지난번 IPSC 경험때는 맨땅에 해딩하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에는 비록 입상하지 못했지만, 각각의 과정들이 의식적으로 일어난 점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즐거웠고 명쾌했습니다. 급조되어 2주만에 만난 Pair 치고 손발이 잘 맞았습니다. (이건 방학 두달동안 ["ProjectPrometheus"] 때 하도 서로 싸워대어서. -_-;)
미리 예제문제로 제시된 5문제중 어려웠었던 뒤의 3문제들을 각자 풀어보고 훈련했었다면 실전에서도 더 여유있고 의식적인 작업을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하며. 그리고, 초반에 바로 TDD 로 나가는 것보다, 문제에 대한 여러 접근방법을 둔 뒤, 하나를 고르고 그에 대해 TDD 로 나가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 (TDD를 바로 문제 Approach 기법으로 적용하는것 보단, 해당 문제 접근방법에 대해 빨리 필요한 변수들을 발견해나가고, 명확하게 해주는데 더 효과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제를 풀때 우스개로 이야기했던것이 '수학자의 접근이냐 공학자의 접근이냐'(페르마의 마지막정리 책에 나왔던 예. 즉, 연역/귀납). 이런문제인 경우 문제 풀기전 '어느쪽 접근이 더 유용할까' 궁리를.; 개인적으론 연역이 약해서 후자를..; --["1002"]
문제를 푸는 동안, 굉장히 여유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적당히 달려나간다고 할까요. 위에 언급된 2가지의 실수가 없었다면, A를 넘어 C번도 노려 봄직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것들이 연습으로 체화되는 것이겠지요. 다음 ipsc를 즐겁게 기다려 봅니다.
시간 지연된 이유는, 성급한 방법론의 선택과 '''믿는 것을 가장 의심하라''' 라는 디버깅 원칙을 시간에 쫓겨서 생각을 하지 못한점으로 생각합니다.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47 matches
Microsoft Foundation Classes 를 줄여서 부른다. 기정의된 클래스의 집합으로 Visual C++이 이 클래스들을 가반으로 하고 있다. 이 클래스 군은 MS Windows API를 래핑(Wrapping)하여서 객체지향적 접근법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예전에는 볼랜드에서 내놓은 OWL(Object Windows Library)라는 것도 쓰였던 걸로 아는데... -_-; 지금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모른다. ㅋㅋ
MFC의 클래스들은 CDocument, CView와 같이 C로 시작하는 이름을 갖는다. 데이터 멤버들에는 m_ 라는 접두어를 붙여서 만들어져 있다. 변수의 이름앞에 p, i, l, h 등을 이용해서 그 종류를 변수의 이름으로 추정가능하게 하는 [헝가리안표기법]을 이용한다. 이는 과거 C환경하에서 형식 검사기능의 부재로 인한 에러를 막기위해 고안된 측면이 크기 때문에 C++에 들어와서는 반드시 필요한 표기법은 아니다.
Create(0, "MFC Application"); // 기본설정으로 "MFC Application"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프레임을 생성한다
CExApp Application; // 운영체제가 윈도우를 만들기위해서는 이를 참조할 전역 변수가 필요하다.
//WinMain() 함수는 MFC 의 클래스 안에 구현이 되어있기 때문에 API로 윈도우를 만들때보다 간편하게 작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인내심없이 번역서 읽으면 안되는 책. Wrox BegVC++6 내용의 진행방법은 Ivor 할아버지 답게 재미있다.''
''Com/Dcom PrimerPlus 는 현재 절판. 곽용재씨가 이름을 날리게 된 계기가 된 아주 잘 번역된 책중의 하나''
= 추천 사이트 =
하나의 단위로서 다루어지는 프로그람안에 존재하는 프로그램 데이터의 레이블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MFC에서는 이를 CDocument 라는 클래스로 제공하고 프로그래머는 이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자기가 필요한 데이터형을 정의하고 그 데이터를 처리할 메소드를 작성하게 된다.
이를 사용하면 데이터의 저장, 검색에 있어서 MFC가 제공하는 표준적인 메카니즘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View는 도큐먼트에 존재하는 데이터의 집합체를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메카니즘이 구현된 객체이다. document 와 마찬가지로 CView라는 클래스를 상속하여 사용하게 된다. View는 윈도우의 개념으로 보아서 프레임 윈도우 영역안의 클라이언트에 속하는 view만의 윈도우안에서 표현된다. 한개의 document 에 대해서 view는 여러개로 나누어서 만들어지는 것이 가능하다.
''excel을 생각해보면 될 것이다. 동일한 수치 데이터를 가지고 서로다른 그래프, 그리고 테이블의 형식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Document 객체는 관계된 뷰들의 포인터를 리스트로 관리한다. 뷰는 관계된 도큐먼트에 대한 포인터를 저장할 데이터 멤버 변수를 갖고 있다. 프레임 위도우는 현재 활성화된 뷰 객체에 대한 포인터를 갖는다. 이런식으로 서로 묶여서 한개의 윈도우를 형성한다.
도큐먼트 템플릿 객체는 단순히 document 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 각각과 관계되어 있는 윈도우와 뷰들도 함께 관리한다. 프로그램에서 각기 다른 종류의 도큐먼트에 대해서 하나씩의 document template이 존재한다. 만약 동일한 형태의 document가 2개이상 존재한다면 그것들을 관리하는데에는 하나의 document template만 있으면 된다.
* [MFC/CObject]
* [MFC/CollectionClass]
* [MFC/Control]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47 matches
* 이 책은 정현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엄청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다. 이젠에 네루의 세계사 이야기 책을 읽다가 너무 빡세서 힘들었는데 이책은 마케팅, 세일즈에 대해서 만화처럼 쉽게 알아먹기 좋게 잘 설명해 주었다. 공학도라면 꼭 읽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는 기술개발이 최고로 중요하고 나머지, 경영 마케팅은 기술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현실은 우리가 기술개발에서 우리의 중요성을 인정받고 싶은 만큼 마케팅 쪽도 기술개발만큼, 때에따라 훨씬 더 중요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우리 공학도도 경영, 마케팅(세일즈) 등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최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로 기술 개발만 하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대로 고용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스'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생소하다, 소수 사람만이 이 기술이 가지는 장점과 가치를 알고 있다. 기술이 더 좋아지면 그 소수의 사람들이 신봉자가 된다.
* 클로저 (이때 필요하다)
* 드라마틱한 프리젠테이션을 구사하여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시각적, 감각적 프리젠테이션)
* 기술을 직접 보여주고, 이벤트 연출
* 거절을 많이 받을 각오는 해야한다.(신제품..)
* 프리젠테이션 후 곧바로 살것인지 물어본다.
* 지식, 자원이 풍부. 제품을 공급만 해줘도 알아서 잘 사용할 정도의 지식..
* 보통의 여러 세일즈 맨들과 이들을 관리하는 세일즈맨 필요
* 다음과 같은 질문을 클로저, 마법사(기술자), 빌더(인간관계구축), 세일즈맨이 각각 필요할 시장 상황에서 생각해본다.
* 이 제품의 고객은 누구인가?
* 이 제품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신제품이라 할지라도 기존의 비슷한 용도로 사용하던것들)
* 이 제품을 고객이 원하는 이유는?
* 고객들이 경쟁 업체를 이용하는 이유는?
* 이 제품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47 matches
* Template를 만들어 보려 했으나 실패?... 단순히 갱신이 느린건지.. 아니면 내가 권한이 없는 건지... - [고한종](13/04/02)
||이름 ||1회||2회||3회||
||이명면|| o || o || o ||
* 원의 넓이 계산.
* ~~근데 이런거 배워봐야 좋을거 없어(....)~~
* 이 모든 연습을 위해 이론은 하지 않는다. 빠른 실습 빠름빠름
결국 이번에도 진도 맞추기는 실패, [김민재],[김해천]이 또 난입해서 애들 좀 봐줌.
결국 아직 애들이 모르는 것은,
* 입력을 위한 함수를 써야 합니다. C언어의 콘솔을 위한 입력용 함수는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 원의 넓이 계산
* 원의 지름을 받아서 넓이를 계산해서 출력.
char *asdf = "원의 넓이 =";
puts("원의 넓이를 구합니다. 지름을 입력 해주세요.");
// 이 밑에 3개는 무슨 차이 일까?
scanf("%f",&ZiLm); // 이걸 보고 위에 변수를 정할 수 있다. 이게 문제.
// 이 밑으로 계산을 해야 겠지요?
puts("과제가 그저 있을 뿐이다.");Sleep(TURN_GAP);
puts("그런데 기분이 나쁘다.");Sleep(TURN_GAP);
puts("과제를 이겼다!");Sleep(TURN_GAP);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 아인슈타인 . . . . 47 matches
구글에서 아인슈타인 생일 기념 로고를 만든걸 뒤늦게 봤다. 아인슈타인의 생일이 3월14일 이었구나...E=mc² 이 대체 뭘까 다시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아인슈타인은 독일 남부울름에서 태어났다. 아인슈타인이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그의 나이 4살때 아버지가 주신 나침반에서 시작된다. 어렸을 때 그는 말을 잘 하지 못하여 집안에서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했을 정도로 똑똑하진 못하였다.
그는 물리쪽은 천재에 가까운 소릴 들었지만, 어학분야에 있어선 늘 낙제자였다. 하지만, 그는 그 당시에 있어서는 가장 뛰어난 과학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 교육이 오늘날의 대천재 아인슈타인을 만든 것이 아닐까?
아인슈타인은 자유를 동경했다. 그가 그의 삶을 방랑자의 삶이라 했을 정도로 그는 자유를 원했고 또, 내가 아는 어떤 사람들보다 자유롭게 살았다.
현대의 상대성 이론등 그의 업적을 아는 사람들은 그가 무척이나 복잡한 사람을 꺼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세수하는 비누와 면도하는 비누의 구분을 귀찮아 할만큼 단순함을 좋아했다.
아인슈타인은 검소한 생활을 하였는데, 이는 그가 자신의 죽음뒤에 자신의 무덤조차 원하지 않았던 것과 양말을 신지 않고 다닌데서 볼수 있다. 그가 양말을 신고 다니지 않은 이유는 양말에 구멍이 생기면 누군가가 그것을 메워야 하는 것이 싫어서라고 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나이 76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가 정말로 원하던 자유였을 지도 모르겠다. 사인은 심장동맥 파열이었다. 그의 뇌는 포르말린이 담긴병속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그의 눈은 몇년전에 경매를 통해 팔렸다고 하는데, 보석과도 같은 아름다운 눈이었다고 한다. (from http://med.hallym.ac.kr/~sohnkm/ein.html)
그는 자신이 '사회 정의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열정적 감각'을 갖고 있음을 인정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명성 덕택으로 평화주의·자유주의·시오니즘과 같은 대의를 지지하는 데 영향력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이상주의적인 사람이 물질 입자가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는 에너지-질량 방정식 가설로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파괴적인 무기인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창조를 증명했다.
아인슈타인은 국가주의를 공격했고 평화주의 사상을 장려했다. 베를린에서 반유대주의 물결이 거세어지자,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에서의 볼셰비키주의자' 범주로 구분되었고, 그가 시오니즘 운동을 대중적으로 지지하기 시작하자 우익집단들의 그에 대한 격노가 거세졌다.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에서 적대를 받았으나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 그에게 요청한 것 때문에 상대성이론을 강의하러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널리 다녔는데, 보통 3등열차를 타고다녔고 늘 바이올린을 지니고 있었다. (from http://preview.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B14a2262b.html)
spell 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아인슈타인의 이름이 Ein Stein 이 맞다면.. a stone 이로군요...-_-a 약간은 아이러니한..ㅋㅋ - [임인택]
아인슈타인의 뇌와 일반인 뇌의 차이는 주름이라고 하더군요. 주름이 좀더 많았다는 보고가 있었다지요. :)
아인슈타인은 15살때인가 16살때인가 낮잠을 자다가 꿈에서 빛을 타고 날아가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깨어나서 빛의 뒤를 광속으로 따라가면 주변이 어떻게 보일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던데.. 그때부터 본인도 알게 모르게 상대성이론의 기초를 닦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 --[창섭]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만든 이론으로 핵폭탄이 일본에 투하되자 크게 후회하며 평화운동가로 활동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 채팅원리 . . . . 47 matches
이 채팅프로그램은 다른 여느 채팅 프로그램처럼 서버와 클라이언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ReceiveEvent : 클라이언트의 이벤트를 받는 부분이다. 이 이벤트가 StatusDisplay 클래스에 적용된다. 각각의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UserListControl : 사용자의 접속을 관리한다. 채팅에 접속하려는 사람이 원하는 ID를 기존의 사용자들과 비교하여, 없으면 채팅 접속을 허락하고, 있으면 다른 ID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Broadcast : 클라이언트끼리 주고받는 대화 내용을 전달하는 클래스이다.
SendUser : 클라이언트 사용자가 현재 접속되어 있는 사람들의 ID를 알 수 있게 List에 사용자 이름을 보내주는 클래스이다.
==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구조 ==
클라이언트쪽에는 4개의 Thread가 있다. JFrame을 사용한 클래스가 2개 있는데, 하나는 Login때 ID사용 허가를 확인한는 프레임이고, 다른 하나는 채팅의 기본 프레임이다. 4개의 Thread는 다음과 같다.
ChatMain : 채팅의 주 인터페이스를 관리하는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에서 대부분의 GUI를 관리하고, 채팅메세지보여준다. 또한 채팅에 접속한 사람들의 ID를 보여준다.
채팅의 동작원리는 실제로 채팅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예로 추적하면서 설명하기로 한다.
서버가 시작하면 ReceiveEvent 클래스에서 클라이언트로부터 전달되는 Event를 기다리는 동시에 StatusDisplay 쓰레드와 다른 쓰레드들을 시작한다.
== 클라이언트의 시작 ==
클라이언트가 시작되면 Login을 위한 ID 체크를 한다. 서버에 접속하여 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사용자 ID Vector에 사용하고자
하는 ID와 같은 ID가 있는지 없는지 비교한 후 결과를 클라이언트에 돌려준다. 이미 사용중인 ID이면 다른 ID를 사용할 것을 권하고, 사용가능하다면 채팅을 시작한다.
== 클라이언트의 대기실 입장 ==
클라이언트가 대기실에 입장하면 내부적으로 클라이언트는 서버쪽에 새 사용자가 접속했다는 메시지를 보낸다. 그러면서, Login 프레임대신 ChatMain 프레임을 보이게 한다. 이제부터 대기실에서 채팅이 가능하게 된다. 서버쪽에는 새 사용자가 대기실에 들어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2명 이상의 사용자가 접속한 상태이므로 실제로 채팅이 가능하게 된다. 채팅의 내용은 클라이언트의 TextField의 내용을
DagagramPacket에 미리 기억된 서버쪽의 주소와 포트번호를 추가하여 네트워크로 보낸다. 이 메시지를 서버가 받아서 등록된 모든 클라이언트쪽으로 보내 모든 클라이언트가 메시지를 받아 채팅화면에 출력할 수 있게한다.
채팅을 종료할 때는 채팅 윈도우의 종료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 종료 이벤트가 발생한다. 클라이언트는 채팅 종료를 확인하는 옵션 패널을 보여준 후, 서버쪽에 채팅을 종료한다는 내용을 보낸다. 이때 보내는 내용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ID를 제거, 자신의 주소를 제거, 사용자 1명의 감소등이다.
- 2011년돌아보기 . . . . 46 matches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2012년 한 해 ZeroPage를 이끌어줄 회장에게 바라는 점!!
회고에서는 세가지만 이야기했는데요, 뭔가 모자란 느낌이었다면 위키에 자유롭게 더 적어주세요~
* 제로페이지만의 가치를 지니길.
* 제로페이저간의 예의를 지키길.
*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예의들을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생각지도 못하게 20주년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의미있는 시간을 회장일 때 맞이해서 좋았다.
* 11학번 회원들이 지난 5년간 다른 어떤 신입생보다 학술 활동에 적극적이었다.
* OMS를 1년 가까이 계속 진행했다.
* DevilsCamp에 신입생이 많이 오게하려고 미리 홍보도 하고 날짜 잡을때도 많이 신경썼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다.
* 선배들이 신입생들에게 새싹교실을 함으로써 많은 것들을 배울 기회(시작점?)가 되었다.
ZeroPage가 나에게 해준 것(나에게 미친 영향), 내가 ZeroPage에게 해준 것(내가 ZeroPage에 미친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적어봅시다.
* ZeroPage가 나에게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주었다.
* ZeroPage 회장으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회장을 하지 않았더라면 잘 모르는 사이였을텐데!
* 과내에, 내가 이때까지(특히 올초에) 가장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이 이미 존재해있었다는것에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 아무것도 해본적 없는 1학년이라 스터디를 같이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으나 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걸 깨달았다.
* 누구보다 좋은 선배들을 누구보다 많이 만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한다.
* ZP에서 받은것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론 내 활동자체가 ZP를 더욱 ZP답게 만들어 준 것같다.
* 부회장이 되고 회장 수경이와 한해동안의 ZP의 가치와 목표를 정했다.
* ZP가 나에게 스터디, 프로젝트 및 활동 공유의 장이 되었다.
* 내가 ZP에게 많이 한 것이 없다.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46 matches
* 처음인 주제에 열라 어렵다--; 갠적으로 recursive가 젤루 어려움.(일단 제낌)--;
* 함수의 집합을 나타내는데, 세가지 표현방법이 있다. - Ο, Ω, θ
* Ο(f(n)) : f(n)의 최고차식 이하의 모든 식들을 포함하는 집합
* Ω(f(n)) : f(n)의 최고차식 이상의 모든 식들을 포함하는 집합
* θ(f(n)) : 계수를 무시하고, 최고항이 정확하게 f(n)이 되는 함수들의 집합
- g(n)은 f(n) 이하이다.
- log 함수는 base에 관계없이 같은 차수이다.
김성권 교수님 - 알고리즘 노트에서 정리 --이선우
* 위에서 다음으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반복횟수를 넣는다기 보다는... ~에 비례한다라는 식으로.. 예를 들어 반복횟수가 n+3 이런식이라도 O(n)이렇게 되는 것이져..맞을까?--;
* 이것을 이해하기 위한 소스
* 이 함수의 수행시간을 구하면 O(n)이 된다. 왜냐? 이 함수의 수행시간을 좌우하는 부분은 while문일것이다. while문에서 n번 도니까 O(n)이 되는 것...(맞나?--;) 그런데! 이 함수보다 생긴건 복잡하지만 효율이 좋은 함수를 만들수 있다.
if(n%2) /* n이 홀수이면 */ // 재귀 호출을 썼습니다.
else /* n이 짝수이면 */
* 이 함수의 수행시간을 구하면 O(log2n)이 된다! 고등학교 때 배운 바에 의하면 n>log2n 이라는 전설이..--;(log뒤의 숫자 2는 밑입니다.)
* 이 소스들을 예로 든 이유는 같은 기능을 하는 함수라도 효율성을 따져 가면서 만들면 좋다는..--; 겁니다..--;
* O(log2n)이게 왜 이렇게 되는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귀납법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x^2n=(x^n)^2, x^(2n+1)=(x^n)^2 * x 이렇게 쓸수 있겠죠?
* 이건 또 얼마전에 본 글인데.. 재귀호출은 가급적 쓰지 말라 하더군요. 저 자신도 엄청 싫어합니다.
* 기본적으로 함수를 호출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Overhead이며, 재귀호출의 경우 계속 함수스택에 해당 함수코드부분이 쌓여나가는 것이므로, n 의 값이 커질 경우 메모리를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재귀호출의 표현법은 일반 수열의 표현식을 거의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드가 간단해집니다.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46 matches
* 구글 안드로이드에서 동작
* 1차원 바코드 인식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 바코드의 심볼로지를 이해해야 한다.
* 심볼로지란, 바코드를 표시하는 방법을 정한 규칙이다. 이 규칙이 존재해야 해당 바코드를 생성하거나 읽을 수 있다.
* Bar는 바코드의 검은 부분, Space는 흰 부분이며, 각각 Black, White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 가장 좁은 Bar 혹은 가장 좁은 Space(의 폭 길이)를 의미한다.
* 실제 영상에서는 대개 존재하나. 캡쳐한 화면 상에 없을 수도 있고, 샘플링 과정에서 잡음이 끼기 때문에 바코드를 인식하기 위해 이 영역을 인식하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 바코드를 잘못 인식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실제 데이터로부터 생성되는 데이터가 있을 수 있다.
* EAN-13은 13자리 숫자(Check Digit 포함)로 생성하거나 해석할 수 있는 바코드이다.
* EAN-13의 심볼로지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는 페이지(영문) : http://www.barcodeisland.com/ean13.phtml
* Start, End Guard는 바코드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심볼이다.
* Center Guard는 Left Characters와 Right Characters를 구분하는 심볼이다.
* Right Characters의 마지막 한 자리는 Check Digit 이다.
* 가장 두꺼운 Bar 혹은 Space의 폭 길이는 X-dimension의 4배이다.
* EAN-13의 Check Digit는 마지막 한 자리이며, 나머지 12자리로 부터 생성된다.
* 가중치는 1, 3, 이 반복되는 패턴이다. 첫 번째 자리 숫자에 1을 곱하고, ... , 열두 번째 자리 숫자에 3을 곱한다.
* Encoding을 쉽게 해독하기 위해 위의 표를 통해 성질을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 0 혹은 1이 가장 길게 연속되어봐야 4개이다.
* Left의 가장 왼쪽 비트는 0, 가장 오른쪽 비트는 1이고, Right는 그 반대이다.
* 가운데에 있는 비트 5개(32 가지수)로 숫자를 구분하며, Left(Odd), Left(Even) 중에 겹치는 것이 없다.
* 모든 인코딩에 대해 0, 1을 영역으로 구분하면 그 영역은 항상 4개이다.
- Linux . . . . 46 matches
[[https://groups.google.com/forum/#!msg/comp.os.minix/dlNtH7RRrGA/SwRavCzVE7gJ 전설적인 서문]]
리눅스는 현재 컴퓨터의 커다란 흐름중의 하나이다. FSF에 의해서 지원을 받는 핵심적인 운영체제로 현재 기능적, 보안적 측면이 기존의 [Unix] 시스템에 버금갈 정도 발전하였고 [GNU]의 사상하에 만들어진 [GPL]을 따르기 때문에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여 서버 운영체제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본디 리눅스라는 하는 것은 운영체제의 [Kernel] 명칭이며, 주로 접하게 되는 패키지 형태로 이루어진 배포판의 전체 구성을 리눅스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리눅스의 광의적 정의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리눅스와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본 페이지는 특별히 리눅스에 대한 실제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지양하려고 한다. 운영에 관한 내용은 리눅서들이 항상 말하듯이 네트워크의 바다에 널려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자료들을 대하면서 자신이 필요한 자료를 찾는 것도 리눅서가 되는데 필요한 덕목이다.
어느정도 실력을 쌓았다 싶으면 RunningLinux, Oreilly 를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은 비록 초심자가 읽기에는 부적절하지만 APM설정에 어느정도 리눅스의 구조에 대해서 익힌 사람들이 리눅스를 운영하기 위한 전반적 기초지식의 대부분을 습득 할 수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된다.
= 관련 페이지 =
[http://www.zeropage.org/pub/Linux/Microsoftware_Linux_Command.pdf 마이크로소프트웨어_고급_리눅스_명령와_중요_시스템_관리]
[BSD]도 상당히 유명한 편인데 이 커널의 제작자가 안알려진 것은 약간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유인 즉은 BSD는 현재 메인테이너들에 의해서 커널이 관리되기 때문이다. 리눅스 커널은 커널 메인테이너 들을 의견의 제시를 하지만 실제로 방향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권자는 리눅스 커널의 최초 개발자인 리누즈 토발즈이다. 그렇지만 BSD는 세계에 있는 BSD메인테이너(커미터)중에 몇명이 선발되어 커널의 개발을 주도하고 운영되기 때문에 사실 어떤 한사람의 이름이 특별히 나올 여지가 많지는 않다. 리누즈 토발즈는 좋은의미의 독재자라고 불리기도한다.
DeleteMe) [EmbeddedSystem] 을 알아보려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닌 끝에 도착한 Linux...- 이승한
- NSISIde . . . . 46 matches
특별한 녀석은 아니고. -_-; NSIS 스크립트를 작성하다가 에디터 에서 스크립트 작성하고 command 창에서 스크립트 컴파일 하고 만들어진 인스톨러 실행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라는. --;
그냥 Editplus 에서 makensis 을 연결해서 써도 상관없지만, 만일 직접 만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에.. 그냥 하루 날잡아서 날림 플밍 해봤다는. --; (이 프로젝트는 ["NSIS_Start"] 의 subproject로, ["NSIS_Start"] 가 끝나면 자동소멸시킵니다. ^^;)
* .nsi 스크립트를 직접 컴파일해서 실행화일로 만들 수 있다. 컴파일 과정이 output 창에 표시된다.
한 Iteration 을 2시간으로 잡음. 1 Task Point는 Ideal Hour(?)로 1시간에 할 수 있는 양 정도로 계산. (아.. 여전히 이거 계산법이 모호하다. 좀 더 제대로 공부해야겠다.)
|| 자료구조에 있는 데이터를 화일로 저장. || 0.4 ||
|| Rich Edit Control 의 이용. 편집. 자료구조와 sink. || 0.5 ||
* .nsi 스크립트를 직접 컴파일해서 실행화일로 만들 수 있다. 컴파일 과정이 output 창에 표시된다.
|| CInnerProcess Class 의 이용. 약간 수정. makensis 이용. || 0.5 ||
|| 음.. script 에서 실제 Output이 될 화일을 분석 & 가져오기. || 0.7 ||
|| MFC의 MDI Framework 이용 || none ||
3.5 * 2 (실제로는 1.5배~2배정도 시간이 걸릴것임) = 7 시간 [[BR]]
* Rich Edit Control 의 이용. 0.5
* Script 로부터 Output 이 될 Target 화일의 분석 & 이름 가져오기 - 0.7
Rich Edit Control CView 에 붙이기. 0.5
CInnerProcess Class 이용, Nsis 연결하기 - 0.5
-> AppClass 에 있으면 자동으로 Singleton 이 되겠군. ^-^;
- NsisProcess 이벤트 발생시엔 누가 어떻게 통지받아서 Output에 찍어주나?
Script 로부터 Output 이 될 Target 화일의 분석 & 이름 가져오기 - 0.7
* 화면의 에디터와 실제 데이터 저장되는 부분이 update가 제대로 안된다.
* 화일크기 관련 8kb 미만의 데이터만 처리가능.
- PascalTriangle . . . . 46 matches
* 며칠전에 마감된 자료구조의 첫번째 숙제였죠? 다른 분들도 다르게 짜신 분이 있으시다면 서로 의견을 나눠 보았으면 합니다.
== 재귀 호출을 이용한 방법 - by 인수 ==
if(m==n || n==1) // 행과 열이 같거나(가장 오른쪽이거나) 열이 1일때는 1출력
* 보시는 바와 같이.. 졸라 간단합니다.
* but.. 숫자가 조금만 커져도..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01학번 이선호군이 32행 정도를 넣어봤을때 걸린 시간은 100초가 넘었다 합니다. 재귀호출.. 될수 있으면 쓰지 맙시다.
* 이 알고리즘은 시간을 희생하면서 공간을 줄인 알고리즘이겠죠?
* 뒤를 볼것도 없이 일관적인 알고리즘 -- 선호.
/* 열의 값이 행보다 클 경우 종료 */
/* 주어진 값을 검사하여, 첫번째 열이 1이거나 행과 열이 같은경우 1을 리턴 */
== 동적 배열을 이용한 방법 - by 인수 ==
if(i==j || j==0) // 행과 열이 같거나 열이 1일때
Array[i][j]=1; // (배열은 0부터 시작하므로 0이라했음) 1의 값을 줌
if(Array) // Array 2차원 배열이 할당되었을때
* 이 알고리즘은 메모리를 더 쓰면서 속도를 살린 방법이겠죠?
*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여기다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연산을 위해 이중 정수형 포인터 선언 */
/* 열이 행보다 클 경우 종료 */
/* 열이 1이거나 행과 열이 같은 경우, 1을 대입 한다 */
* 아직 개선할점이 한 두 군데 있는데.. 구지 여기에 올린 이유는 저게 Null pointer assignment 에러가 나서.. 에러난걸 왜 올리는데. 라고 하시면 할말 없지만.. 혹시 혜안으로 시원하게 찔러주실 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해결했습니다. 문제 없이 돌아가는군요.. 역시 포인터는 어렵고 어려워라..
- SpiralArray/Leonardong . . . . 46 matches
아이디어는 JuNe 선배가 말했던 것이다.(저번 자바 컨퍼런스에서 였던가..) 한 번 나선형으로 진행되는 것을 같은 층으로 본다. 그러면 가장 바깥쪽은 1층, 다음 안쪽은 2층 이런 식으로 안쪽으로 갈수록 높이가 높아진다. 한 사람이 피라미드를 한 바퀴 돌고 다음 층으로 올라가면서 자신이 들렀던 곳이 몇 번째인지, 좌표는 무엇인지 기억한다. 한 층을 다 돌면 시작했던 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에 중복해서 기억한 좌표는 지우고 다음 층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여지껏 그러한 접근법을 알고서도 TDD로 풀지를 못했었다. 매번 나선형 "행렬"에 어떻게 숫자를 새길지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2차원 배열의 인덱스를 조작하는 수준에서 생각이 벗어나질 못했다. 하지만 사실은 움직임(이전의 인덱스 조작), 움직인 점들, 행렬을 따로 생각할 수 있었다. 아! 이렇게 테스트 하면 되겠구나!
TDD로 풀었다는 점이 기쁘다. 처음부터 너무 메서드를 어디에 속하게 할 지 고민하지 않고 시작한 것이 유용했다. 그 결과로 예전 같으면 생각하지 못했을 Direction클래스와 그 하위 클래스가 탄생했다. 또한 행렬은 최종 결과물을 저장하고 보여주는 일종의 뷰처럼 쓰였다.
현재는 행렬 구성이 비효율적이다. 움직였던 기록을 가지고 행렬을 구성하기를 반복한다.이것을 수정할 때 좀더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만들어야겠다. Mover클래스, Array클래스의 종료검사, 테스트 케이스는 확실히 Refactoring이 필요하다.
지난 번 리팩토링 대상이었던 Mover클래스, Array클래스의 종료검사, 테스트 케이스를 리팩토링 했다. 테스트 케이스와 Array클래스는 쉽게 리팩토링 할 수 있었다. 하지만 Mover클래스를 손대는데 오래 걸렸다.
goStraight 전 버전은 Direction클래스를 이용해서 이동한(벽을 만나면 이동하지 않음) 위치를 얻어내고, 이동한 기록을 저장하는 형식이었다. 벽에 대한 검사가 겹치는 것 같아 mover에서 바로 벽을 검사하고 벽에 들어서면 종료하는 것으로 만들었다. 그러고 보니 따로 카운트 할 필요가 없어 moveCount변수를 없앴다. mover가 종료 조건도 검사하는데 board 넓이만큼 이동했으면 끝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벽에 들어서야 종료하다 보니까 mover를 벽에 들어가기 전에 위치로 되돌려놓아야 했다. 그래서 direction에 모두 previous 메서드가 생겼다. 한데 다음 번 goStraight를 할 때는 이미 이동했던 기록이 남아있게 되었다. 그래서 매번 goStraight를 할 때마다 마지막 이동 기록을 삭제했다. 그러다보니 board크기가 1일 경우는 이동한 기록이 모두 지워져버리는 것이 아닌가. 조잡하지만 예외 처리를 해주었다.
경계조건이 참 미묘하다는 것을 느꼈다. 시작과 끝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한참을 헤매다보니 더 나은 방법이 있는데도 찾질 못하는 것 같다.
코드 안에서 헤매기 보다는 정확히 생각을 정리해서 구현해야 한다. 이것 해보고 저것 해보는 사이에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갔다. 결국에 답은 나왔지만, 이보다 빨리 할 수 있을 것이다.
- django/RetrievingObject . . . . 46 matches
데이터베이스에서 레코드를 조회할 때는 Model클래스를 관리하는 Manager클래스를 이용한다. 가장 간단하게는 모든 레코드를 가져오는 방법이 있는데, 모델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object라는 매니저를 이용한다. object 매니저로 레코드를 조회하면 QuerySet이 반환된다. 이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CLI인 JDBC의 ResultSet과 유사하다.
한 모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필터를 설치할 수 있다. 필터는 SQL문에서 where절에 해당하는 역할을 한다. 필터에는 검색하는 컬럼의 완전 일치, 부분 일치, 사이 값, 포함, 연월일 옵션을 줄 수 있다. 기본적으로 필터는 AND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OR조합을 사용하고 싶다면 Q라는 쿼리 오브젝트를 사용해야 한다.[9] 아래는 필터를 이용해 보고 날짜가2006년 10월 1일 이후인 위험 보고서를 찾는 python코드와 그에 해당하는 SQL문을 보여준다.
일대다 관계인 레코드의 경우는 selete_related메소드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접근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 조회는 추상화되어있어 실행할 때마다 쿼리를 수행한다. 하지만 selete_related메소드를 사용하면 한 번 데이터베이스에서 결과를 가져온 후 필요할 때는 이를 그대로 사용한다. 다음 예제에서 두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할 수 있다.
# 데이터베이스에서 한 번 값을 가져온다.
# Employee테이블에 접근하기 위해 다시 데이터베이스에서 값을 가져온다.
# 데이터베이스에서 값을 미리 가져온다.
# 이전에 Employee값까지 가져왔기 때문에 다시 데이터베이스에서 값을 가져오지 않는다.
사용자는 원하는 경우 extra메서드를 이용해 원하는 컬럼을 추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음은 2006년 1월 1일 이후 보고서를 최신으로 표시하는 컬럼을 가진 리포트 정보를 가져온다.
이는 다음 SQL과 같다.
extra메소드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조금 복잡한 질의도 할 수 있다. 각 직원이 몇 번이나 위험 보고서를 작성했는지 알아낸다.
사용자는 values함수를 이용해서 원하는 속성을 지정할 수 있다. 이는 검색 조건을 만족하는 레코드의 필요한 속성만을 이용하므로 효율적이다. 또한 values함수는 QuerySet을 상속한 ValuesQuerySet을 리턴하므로 다시 위에서 사용한 검색 조건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ValuesQuerySet은 사전형(dictionary) 자료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수의 레코드를 얻어오기에는 부적절하다. 다음은 사원 정보에서 이메일 속성만을 얻어온다.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조인 연산은 없다. SQL문을 직접 수행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JDBC의 인터페이스와 비슷하며, 커서를 이용하여 질의를 수행한 결과를 하나씩 얻어오는 방식을 사용한다. 다음은 특정 부서 에서 시행한 위험 관리 대책을 얻어오는 함수이다.
- 날다람쥐 6월9일 . . . . 46 matches
포인터란, 어떤 변수의 '주소'를 참조하는 변수이다. 예)
int a = 13; int b = 14; 이라는 선언을 통해 가능하며, 메모리 상의 어떤 주소에 있는 13 이라는 데이터는 a라는 변수의 이름을 통해서 나타내어진다.
여기서 주소가 1000 이후에 1004 인 이유는 int가 4byte이기 때문이다.(여기서 주소는 예를 든 것임)
a라는 것은 a라는 변수가 나타내는 주소(1000)의 내용을 나타내주는 것이다.
a의 주소를 표현하는 방법에는 '&'을 붙이는 방법이 있다.
printf("%u", &a);의 결과값은 1000이다.(%u 맞나? ㅋㅋ 찾아보길. 맞을꺼야 %u는 주소값을 표현하는 표현식.)
int *ip; 도 가능한 표현이다.(이게 약간 더 옳은 표현.)
예를 들어 int *ip, i; 이렇게 하면 뒤의 i는 일반적인 int로, 앞의 ip는 포인터 INT형으로 선언이 된다.
함수 내에서 값을 아무리 바꿔봤자 지역변수 의 내용은 바뀌지 않는다. 이것을 어디서나 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배열은 여러개의 변수가 모인 형태이다.
은 int a[5] = {3, 4, 2, 1, 8};을 선언한 형태이다.
와 같이 배열의 번지수를 적어주어야 한다는건데
왜 printf("%d", a); 와 같이 적으면 안되는지 알아보자.
이라는 것을 외우도록 하고
물론 출력할 때는 printf("%d", *ap); 와 같이 a[0]을 출력할 수도 있다.
이것은 캐릭터, 더블 등 다른 변수에도 모두 적용된다.
(맨 밑의 고치기 버튼을 누르면 수정할 수 있고, 자기 이름 밑에 내용 쓰기. 위의 내용은 바꿔도 되지만 책임못짐 ㅋㅋ)
= 포인터를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 =
이름과 반을 3개 입력받고 포인터를 이용해서 edit라는 함수 안에서 2번째 입력받은 사람을 수정한 후 다시 출력하기. 예) 유정석 1
이지은 3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46 matches
허아영, 김민경, 최정빈, 김태훈,남도연, 김소현,[송수생], 박경태, 윤성복, 조현태, 이현정, 정현지, 임수연, 정수민, 한유선,김영록, 김재성,
황재선, 문보창, 윤성만, 나휘동, 신재동, 이용재, 이동현,
[[HTML(<center>)]]'''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HTML(</center>)]]
교훈 : 언어의 다양성, 각각의 장단점이 있음을 인식. 고정관념을 버리자.
느낌 : 솔직히 생소한 것이라 좀 헷갈렸다.
최정빈 - 사실 : OOP 와 플래쉬, 언어 만들기 했다. 느낌 : 어렵다..힘들다.. 교훈 : 공부하자ㅠ
느낌 : 개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교훈 : 언어의 특징과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다.
교훈: 제로페이지를 통해 자극 받아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자
느낌 : 처음이라서 강의에 대해서 잘 적응이 안된것 같다.
교훈 : 밤을 샌다는것은 이런 것이다.
느낌: 신기하다. 정말 세상에는 다양한 학문이있다. 데블스 캠프는 신기하다.
교훈: 새로운 분야는 많다.그리고 내가 모르는 분야가 더 많다. 앞으로 1주일 동안 무엇이 있는지 맛이라도 보자.
[황재선] : C, C++ 문법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면서 사고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던 점이 충격적이었다. 좀더 고차원적이고 추상화하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계절학기 듣느라 끝까지 못한 점 무척이나 아쉽다.
느낌: 무언가 새로운 것이 많았고, 새롭게 보는 시각을 가진 것 같다.
사실은~ 데블스 캠프 첫날이었다
[이동현]
교훈: 잠을 이길 장사 없다 ㅠㅠ 막판에 졸아서 미안했음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준비하는 과정에서 리허설을 해보았다. 부족한 점이 어떤 부분인지 와닿았다.
- 새싹배움터05 . . . . 46 matches
우리들이 진행자들을 부족한 부분을 질문등 부드러운 방법의 첨가와 보충으로 도와준다면,
신입생들에게도 우리들에게도 좀더 많은것이 남을 수 있는 새싹 배움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HTML(</font></b>)]]
여기 있는 사항들은 제가 초안으로 짜본것입니다. 이건 아니다 싶으시다면 바꿔주세요~ ^ ^
|| 1_4/4 || C ([강희경]) ||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 [정모/2005.4.4]이후 진행 ||
|| 2_4/11 || C ([이승한]) || 기본문법과, 포인터 || 중간고사 대비라는 느낌이 진하게 될듯 ||
|| 6_5/23 || 자료구조(DataStructure) || 자료구조 || 주로 1학년을 대상으로 함. 2학년이 들어도 좋을 듯. 프리젠테이션을 할 예정이니 노트북 준비바람. [[BR]] Upload:DataStructure.7z ||
== ZeroPager들이 할수 있는 주제들 ==
* 이번에 세미나 및 프로젝트를 할때는 과거에 비슷한 주제로 했던 문서들을 적극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통 세미나,스터디를 하면 뭐든 새로 만들었는데 그것보다 과거에 했던 것중에서 좋은것들을 잘 모아 편집하고 추가로 필요한 내용들을 넣는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한가지 주제에 대한 완성도 높고 양질의 문서들을 만들어 나가서, 세미나, 프로젝트가 그 순간에만 활용되고 끝나기 보다는 과거의 것을 정제 하고 과거 했던 비슷한것들을 할 시간에 더 양질의 내용을 채워 나가서 계속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상협]
* 저도 동감합니다. 세미나 했던 자료는 자료실이나 위키 업로드를 통해 계속 축척해서 제로페이지의 자산으로 남겼으면 합니다. --재동
* 그리고 지금까지 프로젝트 진행 프로세스를 잘 살펴 보아서 어떤식의 진행이 파국(?)으로 치달았는지 분석해보면서 제로페이지식의 제대로된 스터디 프로세스, 프로젝트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가보았으면 합니다. -[상협]
어떤식으로 진행할지 이야기 해봅시다.
XP를 할 때 몇명의 Python 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PairProgramming을 위해서요. --재동
우선 처음 세미나는 신입생 대상으로 위키 세미나가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위키 세미나에 신입생이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에 위키 세미나 했던 사람이나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정해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급한 다음주 월요일 세미나 강사를 정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재동
지금 따로 메뉴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없이 메뉴얼만 있으면 쉽게 사용가능할 정도로 만들 예정이고요, 이번 [위키설명회2005]에서 다룬 내용도 담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C프로그래밍)는 제가 할 의향이 있고 준비 중입니다. -[강희경]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7피의 프로젝터는 재학생이 이용할수 없습니다. 교수님만 이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피치못할경우 빌릴수는 있긴 합니다. - [톱아보다]
DeleteMe) 4월 5일 ZP새싹배움터2005 를 이름을 바꾸어 구조정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위키정원사]가 생각나네요.
재동이 다음으로 제가 한번 해볼까 하는데... 무엇을 하는게 좋을까요? --[상규]
음 어떤게 좋을까요?? 많아 보였는데 실제로 하려고 생각하면 몇가지 없기도 하네요. 가능한 주제를 먼저 골라보면... [Python], [ExtremeProgramming] 이 대표적인데... - [톱아보다]
리눅스라면.. [임인택]이 할 생각 있음.
- 위시리스트/130511 . . . . 46 matches
'''이곳에 신청을 해 주세요.'''
* 암막커튼 (중요도: 5) : 학회실에서 정모를 할 때, 스크린이 잘 안보여서 필요함. - [고한종]
* 스터디 하는 책이 이 책이 맞다면 2권이상 신청해도 될지도.
* 대규모 병렬 프로세서 프로그래밍, 저자: 데이비드 B. 커크,원메이 W. 후 (중요도: 4) -[김태진]
* 컬러 프린터기 (중요도: 4) : 컬러에 프린트만 되는 정도의 프린트기가 필요함. 이더넷으로 접속가능하고 맥 지원되면 금상첨화 -[김태진]
* 여기 쓰고 나서 보니 이런거 써도 되나? 기자재.. 음...
* 리버싱 핵심원리(중요도: 3) (저자: 이승원). - [김윤환]
* 거침없이 배우는 라즈베리파이 ISBN-13 : 9788993827576 저자 : 에벤 업튼(라즈베이파이제작자) - [안혁준]
* 실전 코드로 배우는 실용주의 디자인 패턴 (저자: 앨런 홀럽): 이거 있던가? - [권순의]
* Visual C++ 2008 MFC 윈도우 프로그래밍 최호성 저 | 프리렉(이한디지털리) - [김민재]
* 해킹 공격의 예술 존 에릭슨 저/장재현,강유 공역 | 에이콘출판사 - [김민재]
* 4개 이상은 중요도 2로 했으면 좋겠어요 -[김태진]
* 애플 마우스 & (키보드 || 트랙패드) (중요도: 2) : 아이맥 좀 편하게 쓰고싶음. -[김태진]
* 넥서스7 (중요도: 2) : 얼마나 쓸 진 모르겠는데 안드로이드 공기계가 없으니 있으면 좋을듯. -[김태진]
* JAVA의 정석(중요도: 2) (저자: 남궁성). - [양아석] 자바공부하려는데 Head First JAVA는 쉽게 설명했는데 그런점이 오히려 더 어려워보이더군요.
* 라즈베리파이(중요도 : 2) : 4개 이상 사서 병렬 처리 서버를 만들어 보는 실습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 [안혁준]
*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정복 (중요도 : 2) : 저자 : 김상형, ISBN : 9788968480034/9788968480041 - [안혁준]
* 소설같은 JAVA(중요도: 1) (저자: 최영관). - [양아석] 이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 이건 그닥.. - [서지혜]
* 아두이노 WiFi 무선인터넷 쉴드 (중요도: 1) - [고한종]이건 정말 없어도 그만이긴한데..진짜 정말 신청할꺼 없으면 사주세옄. 13만원이야 ㅋ;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46 matches
알바다 뭐다해서 여름방학을 너무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다 보니 이제서야 이걸 수정하게 되네요.
* 경험이 없다보니 일정을 좀 힘들게 7일로 잡았으며 거리도 너무 멀리 잡았음.
* 자전거 타는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수리 상태에 따라 상당히 많이 다르다. 타이어는 예사고 기름칠이 잘 안된 체인의 경우에는 가끔씩 체인이 끊어지는 사태도 벌어지고. 브레이크. 휠. 엎어지기라도 해서 기어가 망가지면 난감하기도하고 생각지도 못한 곳곳에서 문제가 계속발생한다.
* 하루에 한번정도는 번갈아가면서 고장이나 자전거 수리점에 들렀는데. 가는곳 마다 이런 자전거로 여행하면 무지하게 고생할것이라고 경고를 들었고, 역시 무지하게 고생했음.
* 여장이 너무 많았다.
* 생각외로 돈은 많이 들지 않음
* 밥 많이 먹는 사람이랑 가지 말것. 힘들어서 무지하게 물이며 밥이며 간식이며 무지하게 많이 먹었는데 2시간 반만에 다시 배고파서 발이 안나간다고 하면 미쳐버릴것 같음.
비가온다는 예보와 달리 비가 조금 오다가 말았음. 좀더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일기예보를 못믿겠다는 의견이 나왔고. 격렬한 상의 끝에.
50분 화정끝까지 돌파. 세명 지치기 시작. 생각보다 많이 힘들것이라는 예감.
1시간 - 3시간. 수색언덕길. 지긋지긋. 이승한 욜리 힘들었음. 아직 자전거가 익숙치 않고 다리가 안풀려 세명중에 내가 가장 힘들어 했음. 나중에 친구들은 나때문에 여행이 지체 될 걸로 걱정했다고 함. 그러나 기우.
4시. 승원 자전거 언덕길을 기어안올리고 오르려다가 체인이 끊어짐.
약 1시간 이상 걸음. 서울 도심을 지나치니 상당히 인심이 좋았음.
이때부터 이승한 폭주. 체력이 돌기 시작. 지치지를 않음. 그래도 언덕길은 힘들었음.
안양시내를 지남. 물이 매우 좋음...-_-;; 나레이터 무지하게 예쁘고. 확실이 이상하게 많이 이뻤음. 꾸미기도 잘꾸미고.
자전거 라이트를 달았지만 효과는 미미하고. 자동차가 한번 지나가면 강한 빛으로 인해 잠시 앞이 전혀 안보임.
큰 자갈을 밟고 논밭으로 빠질 가능성도 많음. 자동차가 얼마 없고 빠르게 다닐땐 역주행이 오히려 안전.
어떤 시골 읍내 교회에서 몰래 잠을 청함. 의외로 개방되어있었고. 수도 시설이 있어 간다하게 얼굴은 씻을수 있었음.
1시에 잠을 청함. 교회테이블에서 나오는 노래소리. 그리고 몇마리 안되지만 무지하게 매서운 모기로 환경은 열악했지만.
피곤해서 어찌어찌 잠. 2시좀 넘어서 어떤 학생이 들어와 물건을 챙겨감.
우리에게 누구냐구 물어보길레 그냥 여행중인 사람이라고 하니 그냥 나가버림.
- Gof/Strategy . . . . 45 matches
비슷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알고리즘의 군들을 정의하고, 각각의 알고리즘을 캡슐화하고, 그 알고리즘들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Strategy는 알고리즘들로 하여금 해당 알고리즘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로부터 독립적일수 있도록 해준다.
텍스트 스트림을 줄 단위로 나누는 많은 알고리즘들이 있다. (이하 linebreaking algorithm). 해당 알고리즘들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클래스에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 면에서 바람직하지 못하다.
* linebreaking이 필요한 클라이언트이 그 알고리즘을 직접 포함하고 있는 경우에는 클라이언트들이 더 복잡해질 수 있다. 이는 클라이언트들을 더 커지거나 유지가히 힘들게 한다. 특히 클라이언트가 여러 알고리즘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 각각의 알고리즘들은 상황에 따라 적절할 때가 존재한다. 클라이언트는 사용할지 안할지 모르는 알고리즘들까지 전부 필요하지 않다.
* linebreaking이 클라이언트코드의 일부인 경우, 새 알고리즘을 추가하거나, 기존 코드를 확장하기 어렵다.
이러한 문제는, 각각의 다른 linebreaking을 캡슐화한 클래스를 정의함으로 피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캡슐화한 알고리즘을 stretegy 라 부른다.
* TexCompositor - linebreaking 에 대해 TeX 알고리즘을 적용, 구현한다. 이 방법은 한번에 문단 전체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linebreak를 최적화하려고 한다.
Composition 은 Compositor 객체의 참조를 가진다. Composition 이 텍스트를 다시 형식화할때, Composition 은 Compositor 에게 해당 책임을 넘긴다. Composition의 클라이언트는 사용하려는 Compositor의 참조를 받음으로써 사용해야 할 Compositor을 구체화시킨다.
StrategyPattern 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이용할 수 있다.
* 많은 관련 클래스들이 오직 그들의 행동들에 의해 구분된다. Strategy들은 많은 행위중에 한가지로 상황에 따라 클래스을 설정해주는 방법을 제공해준다.
* 당신은 알고리즘의 다양함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알고리즘을 정의하는 것은 사용메모리/수행시간에 대한 trade-off (메모리를 아끼기 위해 수행시간을 희생해야 하거나, 수행시간을 위해 메모리공간을 더 사용하는 것 등의 상관관계)이다. Strategy 는 이러한 다양한 알고리즘의 계층 클래스를 구현할때 이용될 수 있다.
* StrategyPattern을 이용함으로써 복잡함이 노출되는 것과 알고리즘 구체적인 데이터 구조로 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 클래스가 많은 행위들을 정의한다. 이는 다중조건문들에 의해서 구현되곤 한다. 이러한 많은 조건문들 대신, 각각 관련된 조건들을 Strategy 클래스들에게로 이동시킬 수 있다.
* 모든 제공된 알고리즘에 대한 일반적인 인터페이스를 선언한다. Context는 ConcreteStrategy에 의해 구현된 알고리즘들을 호출하기 위해 이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 Strategy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알고리즘을 구현한다.
* Strategy 가 context의 데이터를 접근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정의할 수 있다.
* 클라이언트는 반드시 각각의 Strategy들에 대해 알아야 한다.
* Strategy 와 Context 사이의 대화중 overhead 가 발생한다.
- MFC/DynamicLinkLibrary . . . . 45 matches
기존의 C/C++ 프로그래에서는 라이브러리를 LIB라는 확장자를 가진 형태로 제공하여 코드를 컴파일한후 링커가 프로그램에 필요한 부분을 라이브러리 파일에서 추출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에 붙여넣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런 구조가 윈도우 프로그램으로 오면서, 바뀌어야했는데..
종전의 방식처럼 정적으로 링크를 하게되면 윈도우 프로그램의 특성상 굉장히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이 되면서 쓸데없이 동일한 코드영역이 중복적으로 메모리 공간안에 차지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여기서 착안하여 생겨난 것이 DLL이다. 이는 실제 프로그램의 수행부분을 한개로 두고서 여러개의 프로그램에서 그 부분을 공유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확장자가 반드시 DLL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DLL 이 아닌경우에는 프로그래머가 이를 로드하는 부분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 .vbx .ocx같은 것은 특정한 종류의 컨트롤들을 포함하는 DLL 들이다.
Win32API역시도 DLL을 통해서 구현이 되어있다.
Library.DLL을 3개의 프로그램 A,B,C가 동시에 공유한다고 하면 각각의 프로그램이 실행될때마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DLL파일의 함수로의 링크가 일어난다. 이런 과정은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서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한개의 프로그램이라도 실행이 종료되지 않으면 윈도우는 DLL을 메모리에서 제거하지 않고 남겨준다.
단점은 DLL 파일이 변경이 되었을때 올바른 동작을 보장하기 힘들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프로그램과 DLL이 메모리 안으로 로드되자마자 사용되는 함수들에 대한 링크가 성립된다.
프로그램이 먼저실행되데 DLL은 프로그램의 요청이 발생한 시점에서 메모리에 로드된다. 그때가 되서야 프로그램은 DLL로부터 함수의 어드레스를 얻고 그것을 사용해서 함수를 호출한다.
프로그램에서 필요한 메모리의 양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
runtime dynmaic linking 의 중요한 점은, 런타임 상에서 해당 모듈을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다. winamp 의 나 KMP 등와 같은 플러그인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의 경우 대부분 이러한 runtime-dynamic linking 방법을 이용한다.
DLL은 함수에 대한 코드만을 저장는데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비트맵, 폰트와 같은 리소스들을 DLL 안에 위치시킬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카드놀이에 사용되는 Cards.dll 에서 카드들에 대한 비트맵 이미지와 그 것들을 다루는데 필요한 함수들을 포함하고 있다.
DLL 에 있는 요소들은 export 된 것들만을 접근 할 수 있다. export 는 함수, 클래스, 글로벌 정적 변수, 리소스들이 가능하다.
독립적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main함수의 변형된 형태를 포함한다. 이 곳에서는 dll이 사용되기 전에 초기화되는 내용들이 포함되게 된다. DLL초기 로드시 운영체제가 호출한다.
DLL 에서 동적으로 메모리를 생성하는 경우, 해당 DLL 을 이용하는 프로세스의 힙에 해당 메모리 공간이 잡히게 된다. DLL 이 하나만 올라간다고 메모리가 공유되진 않는다.
만일 프로세스-global 한 메모리를 쓰고 싶다면, 메모리 맵을 이용하거나 DLL 공유 영역을 선언하는 방법 등을 써야 한다.
- ParametricPolymorphism . . . . 45 matches
요즘 심심하면 이상한 책들을 보는데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소개할만한 가치가 느껴지므로 적음.
(심심하면 아래를 읽을 것 -_-; 오로지 코드에만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BACK 버튼을~ 별로 재미없는 내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임)
다름 아닌 다형성(Polymorphism)이라고 하지 않을까 싶다.
이 다형성에도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려는지 모르겠다.
첫째는 최초로 제안된 다형성인 ParametricPolymorphism, 둘째는 어쩌다 생겨나 버린 Ad-hocPolymorphism 이렇게 두가지가 존재한다.
한번 개념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바5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generic의 도입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용이 대부분 책에 있는 내용에서 필요한 부분만 간추린 내용이라 생략된 부분이 존재하니
''ps. ㅡ.ㅡ;; 우리는 저거까지 배우지도 않았는데... 역시 학교수업이란 ㅉㅉ''
그중 차들을 추상화하여 표현한 명사 Car, 그것의 하위의 것들은 sportCar, luxuryCar 이렇게 3개의 객체를 생각해보자.
당연히 Car 와 sportCar, luxuryCar 는 서로 동일한 원리로 움직이겠지만 동일하지는 않다.
SportCar, LuxuryCar는 Car를 상속받는 클래스 이므로 IS-A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SportCar, LuxuryCar의 인스턴스(instance)가 Car객체 변수인 sportCar, luxuryCar에 대입이 가능하다.
그리고 위와 같은 것으로 현재 다형성이라고 하는 방식이 구현되어져 있다.
동일한 Car이기는 하지만 run()이라는 메시지를 2개의 각기 다른 차에 주면 당연히 한차는
엄청난 가속도로 속도가 붙어서 달리기겠지만 다른 차는 가속도보다는 승차감이라든가 그외적 요소에 더욱
신경을 쓴 run()이라는 방식으로 달리게 될 것이다.
대략 이것이 다형성이라는 것으로 표현된다.
본디 폴리모피즘에서 추구한 방식 즉 파라메트릭 방식에 의하면 상기의 식을 적용할 때 동적 캐스팅이 필요가 없어야한다.
자 스포츠 카에 터보엔진이 달렸다는 발상을 해보자.
당연히 에러가 난다. 터보엔진은 스포츠 카에 달린 것이지 Car라는 객체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45 matches
맨 처음에 문제를 읽고 대략 연습장에 문제에의 각 변수들이 될만한 부분들을 보았다. 일단 소수들의 합이라 하고, 4자리의 합이라고 한다. 대략 pseudo code 를 다음와 같이 작성해보았다.
GenNumbersFour = 합이 x 인 수 조합리스트
합이 x 인 수 조합리스트에 대해 어떻게 구할까 궁리하던중, 소수리스트를 먼저 만들고 소수리스트에서 4개를 골라서 합을 구한 결과가 n 인지를 비교하는 방법이 더 빨리 구현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대해서 TDD로 진행.
=== 문제점 - 4초 이내에 답이 나오지 않는다. ===
스펙상 10000000 값 내에서 4초 이내에 답이 나와야 한다. 이에 대해서 현재의 병목지점에 대해 profiling 을 해 보았다.
C:\WINDOWS\system32\cmd.exe /c python SummationOfFourPrimes.py
C:\WINDOWS\system32\cmd.exe /c python SummationOfFourPrimes.py
대부분의 시간은 소수테이블을 작성하는 부분이 된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Seminar:PrimeNumber 를 참고, 최적화된 알고리즘으로 수정하였다. 그리고 역시 psyco 를 이용하였다. 그 결과, 10000000 기준 10초. 기존 알고리즘의 경우 50000번 기준 24초 이상.
C:\WINDOWS\system32\cmd.exe /c python SummationOfFourPrimes.py
C:\WINDOWS\system32\cmd.exe /c python SummationOfFourPrimes.py
최적화 이후 50000번 기준으로는 병목에 대한 변별력이 없다.
C:\WINDOWS\system32\cmd.exe /c python SummationOfFourPrimes.py
여기서 selectionFour 의 경우는 percall 에 걸리는 시간은 적다. 하지만, call 횟수 자체가 470988 번으로 많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일종의 inlining 을 하였다.
C:\WINDOWS\system32\cmd.exe /c python SummationOfFourPrimes.py
10000000 건에 대해서는 7.49 초 기록 (profiler 를 이용할 경우 속도저하가 있기 때문에 profiler 를 끄고 psyco 만으로 실행)
=== 최적화 2차 : 문제 영역을 줄이기 ===
비록 inlining 을 시켰지만 여전한 것은 selectionFour 부분이다. selectionFour 가 실행되는 경우의 최악의 경우는 (n 까지의 소수갯수)^4 가 된다. 이를 좀 더 smart 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
소수와 관련하여 좀 더 똑똑하게 검색할 방법이 존재하리라 생각한다.
가장 간단한 아이디어로, 4번째 값에 대해서는 바로 계산을 할 수가 있겠다.
selectionFour 를 다음과 같이 수정하였다.
- WeightsAndMeasures . . . . 45 matches
=== 이 문제는 ===
맥(Mack)이라는 이름의 거북이가 여틀(Yertle)왕의 거북이 왕좌(王座)을 만들기 위한 거북이를 쌓는 방법을 문의해왔다. 혹시 자기 등껍질이 깨질까 봐 겁이 났기 때문이다. 여틀 왕의 왕좌을 만들기 위해 동원된 5,607마리의 거북이는 체중과 체력이 모두 다르다. 가능한 가장 많은 거북이를 쌓는 방법을 찾아보자.
여러 줄이 입력되는데, 한 줄에 한 쌍의 정수가 입력된다. 첫번째 정수는 체중을, 두번째 정수는 거북이의 체력을 나타낸다. 거북이의 체중은 그램 단위로 입력된다. 즉 체중이 300g이고 체력이 1,000g인 거북이등 위에는 700g을 올려놓을 수 있다. 거북이는 최대 5,607마리이다.
어떤 거북이도 자기 체력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만 등 위에 다른 거북이를 올려놓으면서, 몇 마리의 거북이를 쌓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정수를 출력한다.
=== 풀이 ===
테스트 케이스가 필요하다면 꽁수가 있기는 하다. Java로 standard input으로 읽는 라인을 합쳐다가 모조리 특정 URL에 포스트 하도록 하는 코드를 만들어 업로드 한다. 그러면 심사때 사용하는 테스트 케이스를 알 수 있다. --JuNe
나와 있는대로 적은 것이지. 원문보고 해 -- 재선
헉! 내가 학원에서 읽은 동화책 내용이다 --세환
배경설명 - Yertle이라는 거북이 왕이 더 멀리 내려다 보려고(자신이 내려다 보는것들을 자신이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함) 왕좌, 한마디로 앉을 곳을 만드는데 거북이들을 쌓아서 만드는것이다. 처음엔 10마리 정도로 시작하다가 욕심이 끝이 없어서 계속 계속 거북이들을 쌓는다. Mack은 맨 밑에 깔려있던 거북이 이름.
예전에 올렸던 풀이가 왜 틀렸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Greedy한 방식이 항상 최적해를 찾지 않는다는 사실을 반례를 들어 간단히 보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올바른 풀이를 한번 찾아봅시다. -- 보창
- ZeroPageHistory . . . . 45 matches
이 문서는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에서 내용을 옳겨와 정리 하는 문서입니다.
||여름방학 ||Computer Architecture, Assembly, Pascal 등의 스터디/강좌. 현대 경진대회 준비반 개설(15일간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전산 커리를 모두 다룸, 기출문제 풀이 등) ||
||1학기 ||7기 회원모집. 3D Graphic Programming. (긁어 놓은 게시물: Protect Mode, Functions Pointer, Compression Algorithm, About 3D, PSP의 구조, DMA, 3D Display, Tcl/Tk, C++Builder와 델파이, Lisp 강좌) ||
||여름방학 ||C++, HTML, Object Pascal 세미나 개최.(목적 불문 게시물: 비선점형/선점형 멀티태스킹, Win32의 프로세스와 스레드.)(긁어놓은 게시물: 타이머, 마우스) ||
||2학기 ||C++(긁어놓은 게시물: 데이터 베이스, Turbo Pascal) ||
* C/C++ 스터디 (당시에 1학년 1학기 이수 기본 과목이 파스칼이어서 C/C++은 신세계)
||2학기 ||제로페이지 서버 조성 ( ZeroPageServer/set2001) ||
* 99년 말에 태어나서 운영되고 있는 당시 웹페이지의 모습
* SeeAlso [http://web.archive.org/web/20010428085542/http://zeropage.org/old.html|웹 아카이브]
FixMe 임베팅한 사이즈 조절 할줄 모르겠음. 오리지날 파일은 아래 참고. 스크린샷 상의 오르지오 메일은 망해서 모자이크 처리 안했음 --NeoCoin
||1학기 ||회장 이창섭, 12기 회원 모집. ZeroWiki 시스템 도입. Devils 통합.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 참여, 서강대 MentorOfArts 팀과 프로그래밍파티 개최 ||
* ACM문제 샘플풀이, 3D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진행, 우이동 MT ||
||겨울방학 ||ZeroPage 홈페이지 디자인 개편, 로고 및 마스코트 공모 ||
||1학기 ||회장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새싹배움터 진행, ZeroWiki 서비스 재개 및 설명회 개최 ||
||겨울방학 ||코드레이스 진행, ZeroWiki 업그레이드, 송년회 개최, 나를만든책장 탄생, 우이동 MT ||
||1학기 ||회장 허아영, 16기 회원 모집, 위키 설명회 개최, 지금 그때 진행, 새싹스터디 진행, 여의도 소풍, 코드레이스 진행 ||
* [wiki:데블스캠프2006 DevilsCamp]을 진행하였으나 이 때 정회원이 된 회원보다 물음표 회원이었던 회원들이 나중에 더 많이 남았다.
||여름방학 ||데블스캠프, 하이트 래프팅 MT, 롯데월드 소풍, ZeroPage 홈페이지 새롭게 개설 ||
* 07년은 서버 날라갔던거 때문에 위키 및 홈피에 흔적이 없고 스터디들이 생각나지 않는다ㅠ 기억나시는 분들 채워주시길.. - [지원]
- 설득의심리학 . . . . 45 matches
* 사람들의 자동화된 행동 - 요청에는 이유 제시가 효과적, 비싼거-좋다(자동화된 행동)
* 상호성의 법칙 - 먼저 호의를 베풀고 그에대한 보답을 요구한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베푼대로 우리도 그에게 되갚아야한다고 생각하는 경향. 상대방이 양보하면 나도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호 양보, 일보 후퇴, 이보전진
* 물건을 그냥 놔둔 상태에서 도둑이 훔쳐갔을때와 봐 달라고 한 후에 도둑이 훔쳐갔을때 후자가 훨씬 더 많이 제지한다.
* 개입과 일관성의 심리전, 한국전때 중공군이 미군을 세뇌 시킨방법 ->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크게, 자신이 한번 변해버리면 그 이미지에 충실하기 위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변하게 된다.
* 그들이 우리의 자기 이미지를 그들이 원하는 형태로 바꿔 놓으면 우리는 새롭게 형성된 우리의 이미지에 충실하기 위하여 그들의 요청에 자발적으로 응하게 된다.
* 중공군의 세뇌 프로그램 - 자발적 개입을 증명할 기록을 남긴다.(작문) 공식적 약속은 생명력이 길다.
* 금연 다이어트를 할때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겠다는 카드를 건넨다.
* 고난의 경험이 일관성을 강화한다. - 가혹한 기숙사 신입생 환영회
* 개입이 영향을 끼치기 위해선 -> 개입이 자발적, 공식적인 것이어야 하며 많은 노력도 포함되어야 한다.
* 강한 외부적 압력 없이 우리 스스로 선택하여 행동한 일에 대해서는 우리가 내부적 책임감을 갖게 된다.
* 중공군이 백일장 대회 상품을 담배, 과일 몇개 같이 보잘것 없는 것들만 내건 이유가 그것이다. 일시적 행동이 아닌 지속적 행동을 유발하기 위해서이다. -> 자녀 교육에도 이를 이용할 수 있다.
* 일관성의 근거를 만드는 미끼 기법 - 자동차 판매, 에너지 절약 캠페인. 승낙이 이루어지면 미끼를 제거한다.
* 방어 전략 -> 본능적인 거부감에 따라 행동한다. 미끼가 없었다면 어떤 결정을 했을지 상상을 해본다. 처음에 자신이 의도했던 바를 되돌아 본다.
* 다수의 무지 - 애매모호한 상황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행동하는 대로 행동하려는 경향 -> 오직 한 사람만을 선택해서 도움을 요청하자.
*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경마장에서 배팅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많이 배팅한 말에 배팅한다. 이를 이용해서 돈을 벌기도 한다.
* 자동차 판매왕 - 고객은 정당한 가격을 원하고 그들이 좋아하는 영업사원으로부터 차를 구입한다.
* 호감의 원천 - 1. 신체적 매력 2. 사소한 공통점에도 호감을 갖는다.(예, 옷차림, 취미, 이름, 정치 성향, 지역 등등)
* 접촉 이론 - 익숙해지면 좋아진다.
* 연상의 법칙 - 우리는 나쁜 소식을 전달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 정모/2011.5.9 . . . . 45 matches
* 지원서 받아서 신청 많이 해주세요~
* [http://onoffmix.com/event/2823 IFA 국제퍼실리테이터 컨퍼런스 2011 공유회]
* 컨퍼런스 소개, 퍼실리테이션 트랜드, 아이스 브레이킹 기법 소개, 그래픽 퍼실레테이션 관련 동향, Q&A
* 토요일에 같이 가요!!!
* 저 토요일 3시부터 면접스터디가 잡혀서 아침 10시부터 2시까지 있다 갑니다. 데블스 staff 모임 참가 못할 거 같으니 나머지 staff분이 회의 후 회의 내용 공유해주세요 - [Enoch]
* 점심 때 가려면 12시에 학교 후문에서 모여서 같이가죠. - [윤종하]
* 같이 가실 분 중에 사전 예약 못하신분 저 초대장 2장있으니 그냥 오면 되요 - [임상현]
* [김홍기] 학우의 세미나(시간이 된다면 한다네요.)
* 이번 정모는 뭔가 후딱 지나간? ㅋㅋ 아무튼.. 4층 피시실에서 한 OMS가 뒤에서 다른 걸 하는 사람들의 시선까지 끌어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한 게임이 다른 게임에 들어가서 노는걸 보니 재밌기도 하고,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World IT Show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International Audio Show에 갔을때에도 다양한 오디오와 헤드폰을 보고 청음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됩니다. 음.. 근데 이번 정모때에는 이거 이외에 잘 기억이 안나네요; - [권순의]
* 국제 오디오 페스티벌... 귀만 진탕 호강한 시간이었지... - [Enoch]
* 저번주 정모에 못와서 이번주에는 꼭 가리라! 하고 왔지요. 앞으로도 항상 그럴거 같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OMS!! 게임개발이란게 에디터를 써서 만든거도 포함된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워3 에디터는 살짝 만져봤었습니다) 워3에서도 와우 MPQ를 불러와서 똑같은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었는데, 스타2에서는 더 와우에 가깝게 만들어지더군요 -_-! World IT Show도, 이런데 거의 안가봤기에 꼭 가보고싶네요. (근데 다들 언제가시는지.. 음.) IFA도 뭘까 궁금하네요. .. 그리고 이제 피드백갯수가 2~3개정도만 남은거 같아요+_+ -[김태진]
* 게임개발은 종합 예술입니다(응?) 토요일에 같이가요ㅋㅋ - [서지혜]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고 유저의 게임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2로 만들어진 와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제까지의 데블스캠프에 대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유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장소를 미리 못 잡아서 4피에서 OMS를 했는데 기호에게 미안하네요... 장소가 산만하기도 하고 좀 부담스러웠을 것 같아요ㅜㅜ 그와 별개로 내용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항상 생각했던 것이지만 쓰기 편하고 단순하게 만들면 할 수 있는 게 제한되어 문제고 이것저것 할 수 있게 파워풀하게 만들면 너무 복잡한 게 문제… - [김수경]
- 짜장면 . . . . 45 matches
어른들이 읽는 동화 짜장면
... 어떤 글을 쓰더라도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표기하지는 않을 작정이다. 그것도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짜장면이라고 쓰면 맞춤법에 맞게 기어이 자장면으로 쓰라고 가르친다. 우둔한 탓인지는 몰라도 나는 우리나라 어느 중국집도 자장면을 파는 집을 보지 못했다. 중국집에는 짜장면이 있고, 짜장면은 짜장면일 뿐이다. 이 세상의 권력을 쥐고 있는 어른들이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배워서 자장면이 아닌 짜장면을 사주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하면서... - 본문중에서}}}
이 책이 쓰인지 좀 된 것 같네요.
* 아영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괜찮은 책이었다. 흡입력도 있어서 재밌게 잘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우리가 흔히 색 안경을 끼고 보는 아이들도 우리와 다를바 없는 나름대로 사정이 각자 있는 아이들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밖에서는 존경받는 훌륭한 교사이면서 집에서는 아내에게 막 대하는 주인공의 아버지를 보면서 [자유로부터의도피] 에 나오는 새디스트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성격적 의미에서)적인 인간이 떠 올랐다.
* 거칠것이 없었던 청년기와 반항심으로 충만했던 시기를 다시한번 떠올려볼 수 있었다.
* 고등학교 3학년, 서울에 올라왔다가 사촌오빠가 권해준 책이었다. 기차 안에서 읽으라고 ^^.. 가벼운 소설정도로 생각했었다. 맞다. 가벼운 소설이다. 쉽게 술술 읽혀지지만 그 얇은 책 속을 통해서 슬픔, 분노, 희열, 사랑, 행복, 비열, 긴장감,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나의 또다른 인생을 겪어 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
* 내 21년 동안 너무나도 평범했기 때문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도 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선입견이랄까? 고정관념을 가졌던 여러가지 모습을 새로이 제대로 볼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여러가지.. 예를들어 '짜장면 배달을 하는 사람이 꼭 인생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다' 라는 구절을 보았을 때 '아! 난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들을 판단했구나..' 라고 느꼈다.
* 이 소설의 내용은.. 순수하고 바르게만 자라왔던 한 고등학생 남자아이가 주인공인데, 지금 현재 그 아이는 어머니에 대한 실망과 아버지에 대한 불신이 어우러져 목표 없이 반항하는 반항아가 되어 지내고 있다.
* 이 소설은.. 거칠게 반항하는 아이들의 겉을 핥아 욕하는 일반 고정관념과는 다르게, 그들의 실제 알맹이를 보여준다.
* 이 소설은.. 지금 현재 어른이 된 저자가,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으로 나와 있다. 하지만 실제 필자는 정말 바르게 자라왔다고 한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 . . . 44 matches
add란 이름에 할당한다. 즉, 이름 add는 함수 객체의 reference를 갖고 있다.
add는 함수 객체를 참조하는 이름에 불과하므로 다른 이름을 이용해 함수를 호출할 수도 있다.
pass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통과문(statement)이다. 함수는 최소한 한 개 이상의 문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사용한다.
>>> f(a) # a를 t를 통해 넘겼으므로 t는 a와 동일한 참조를 갖는다. 그리고 t = 10에서 t가 객체 10을 참조한다. 이때 a의 참조는 변함없다.
인수 없이 return문 만을 사용하면 함수 호출측에 아무 값도 전달하지 않는다.
인수 없이 return을 하지만, 실제로는 None 객체가 전달된다.
None 객체란 파이썬 내장 객체로서, 아무 값도 없음을 나타내기 위한 객체이다.
값이 전달되지 않았다면 이름 a가 생성될 수 없었을 것이다.
return문을 사용하지 않아도 None이라는 리턴 값은 존재한다.
즉, 리턴 값이 존재하지 않을 때 언제나 None 객체를 넘긴다.
* 이름 공간
* 내장 영역(built-in scope) - 파이썬 언어 자체에서 정의한 내용
동일한 이름이 여러 이름 공간에 걸쳐 있을 경우 LGB에 따른다.
LGB는 Local, Global, Built-in 의 약자로 지역, 전역, 내장 순으로 이름 공간이 적용된다.
g, h는 함수 외부에서 정의되었으므로 전역, a,b는 함수 내부에서만 사용되는 지역 변수이다.
함수 f의 지역 이름들은 함수 f가 종료되면서 사라진다(이름 공간 자체가 사라진다).
* 중첩 영역(Nested scopes) 지원(2.1이상)
그러나 2.1이상에서는 함수 F 안의 x를 참조하므로 올바른 결과가 나온다.
# 순서가 아닌 이름으로 값이 전달된다
전달 받는 형식은 사전이다. 키는 키워드(변수명), 값은 키워드 인수로 전달된 값이 된다.
- IpscAfterwords . . . . 44 matches
컨테스트는 끝났지만 여전히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은 다음 주(5/18)까지 자신이 얻은 답을 TIS를 1234567890로 해서 ipsc@ksp.sk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후.. 좌절(아까 떡볶이 먹을때에도 너무 강조한것 같아서 이제는 다시 자신감 회복모드 중입니다만) 임다. -_-; 결국 5시간동안 한문제도 못풀었네요. 처음 경험해본 K-In-A-Row 문제를 풀때나 Candy 문제를 풀때만해도 '2-3문제는 풀겠다' 했건만. 어흑;[[BR]]
간만에 피시실에서 밤새게 되네요. 또하나의 재미있는 경험이였습니다. 다음번에도 기억나면 또 도전을. (저번보다는 이번이 낫기를. 이번보다는 다음이 낫기를.. :) )
* 전에 K-In-A-Row 같은 경우는 일종의 StepwiseRefinement 의 형식이 나와서 비교적 코딩이 빠르게 진행되었었고, (비록 답은 틀렸지만) Candy 문제의 경우 덕준이가 빨리 아이디어를 내어서 진행이 빨랐었는데, 실전에서는 그런 경우들이 나오지 않아 버겨웠던듯 하네요.
* 영어실력의 문제 - 모르면 모른다고 이야기 할것을. 정확하게 해석합시다. 괜히 '아마 이런 내용일 것이다' 로 해석하지 말고..
* 중반부로 들어가면서 사람들이 문제들을 못풀다보니 팀플레이도 흐트러진것 같습니다. 이전에 K-In-A-Row 풀때나 Candy 풀때만해도 실마리를 잡아서 '풀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해서인지 팀플레이가 잘 되었던거 같은데.. 역시 어려울때 잘하기란 힘든것 같네요.
* 자자.. 가끔 자만감에 용기백배할때 한번씩 이런거 풀어주면서 겸손 모드(?)로 전환을;; --석천
* IPSC Winner 가 발표되었네요. 재밌게도 Open 과 Second 둘 다 러시아이고, 양쪽 팀 다 Pascal 을 이용했다는. ^^
* 음.. 제 실력에 좌절을 먹고 미친 듯이 공부해야 겠다는 Crazy Study(01학번 스터디 그룹. 해체되긴 했지만..--;) 로서의 정신을 되새기게 하는 기회였습니다. - 인수
집에와서 B번 문제를 30분시간 제한을 걸고 생각했었던 방법으로 다시 한번 플밍 해보는데, 생각이 틀렸었네요. 접근법은 프로세서하나하나들에 대한 단순한 원리의 조합.. 뭐 이런걸 바랬는데, 최소의 수로 나오지가 않는다는. B번 3번째꺼에서 100번 turn 을 돌아야 했다는; 음.. 나중에 또 번뜩일때 다시 궁리를;
ICPC 모의고사(?)와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대로 안된 점이네요. 또한 알고리즘은 생각해냈는데 구현을 못한 상황이라면 나름대로 자기 위안을 할 수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하는 길조차 찾지 못한것도 퍽 아쉬운 점이구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고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지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 공부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실망스런 결과는 더 보이지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 분명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을거라는 믿음을 갖기
석천군 팀이 B번 문제(Job Balancing)를 풀긴 풀었으나 시간이 너무 걸려서 옵티마이징을 필요로 했습니다. 제가 O(m*n^2)에서 O(m*n)으로 만들어줬는데, 그것으로도 부족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자다가(NoSmok:포앵카레문제해결법 ) 몇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정도 뚝닥거려서 B Difficult Set을 5초 안에 끝내는 코드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사고했냐구요? TDD로 원소 하나 짜리, 두 개 짜리, 세 개 짜리, ... 를 하다보니까 일반해가 보이더군요. 역시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see also IpscLoadBalancing
- NeoCoin/Server . . . . 44 matches
/etc/syslog.conf : System 의 로그들이 어디에 남는가 기록되어 있는 파일
/etc/skel : 사용자 생성시(useradd) 초기 bash 설정 파일 (이렇게 숨겨놓다니)
* 8080 포트에 접속해 보고, 자칫 노출될수 있는 정보에 대하여 막는다. resin, tomcat 모두 8080 포트를 이용한 테스트를 한다.
* redeploy = "true", reloadable="true" 가 4.0에서 기본값이 아닌듯 하다. 밑져야 해준다.
올해 들어 한국 표준시의 사이트에서 시간을 맞출수가 없다. 귀찮아서 오페라를 사용하고 있다.
* X설치시, nvidia 그래픽 카드에서는 {{{~cpp dpkg-reconfigure xserver-xfree86}}} 으로 fram buffer 를 비활성화 시켜야 했다. 여기에서 dpkg로 정의된 세팅이 정의된 페키지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 결국 설치의 모든것을 dselect, apt를 쓰거나, dpkg로 패키징 해서 설치해야 한다. 즉, 서버 설치이후에 python이든 다른 app든 전부 툴을 이용해야 한다는 결론
* 이제, apache, mysql, python, JBoss, Java 정도가 남은것 같다. 현재 메니저를 Sawfish+Gnome로 변경해야 겠다. 아무래도 손에 익은걸 써야지.
jvm설정에서 dummy를 설정하고, jdk는 따로 sun에서 받아 오거나, http://blackdown.org 를 이용한다.
그럼 이 명령으로 해보세요...
== 데비안 커널 패키지를 만드는 방법이다. ==
2. 다음 사이트 중 하나에서 커널 소스를 받아서 /usr/src 에 놓는다.
이렇게 해야 /usr/src 디렉토리 밑에 여러 버전의 커널 소스를 둘 수
컴파일 후에 지우기 쉽게 /tmp 에 풀어내는 것이다. 참고로 데비안은 프로그램
4. 다음과 같이 /etc/kernel-pkg.conf 파일을 편집한다. debian은 커널 패키지의
버전을 정해 주는 옵션이다. config_target은 make-kpkg configure할 때
menuconfig를 실행할지, 또는 xconfig을 실행할지 정하는 옵션이다.
CONFDIR := /usr/share/kernel-package/Config
5. 커널 버전에 문자열을 덧붙이려면 APPEND_TO_VERSION 환경변수를 쓴다.
6. 커널 소스 디렉토리로 이동한 다음 "make-kpkg clean"을 실행하여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44 matches
* 이 사람이 휴면회원인 이유
* [wiki:김홍기 이 사람]이 휴면신청을 하고 뭐 하나 했더니 재밌는 걸 하고 있었네요 ㅋㅋ 발표 형식도 재밌고 실제 하고있는 일이 재미있어 보여서 관심있게 들었습니다.
1. 웹에는 정보도, 의견도 너무 넘쳐서 오히려 적절히 판별해서 받아들이기 힘들 지경이라 이런 연구가 필요한 것 같네요.
1. TrustModel에 대한 것과 별개로 프리젠테이션 한 것도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 오늘 온 새내기분들이 잘 기억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버전 관리의 필요성이나 유용함에 대해서는 직접 느껴봐야 와닿을거예요. ZeroPage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홍기가 대학원에서 짱박혀 있더니 이런걸 하고 있었군요,,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너무 멀리 가 버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자료구조 시간에 Pre-test라는 형식으로 검색 방식에 관한 희소 행렬과 관련 지었던 문제가 생각이 나는 그런 세미나였습니다. 뭐 제가 본 Pre-test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역시나 자세히 들어가니 뭔가 복잡하기도 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마지막 즈음에 M-16과 장난감 총으로 든 예시는 재밌으면서도 어딘가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뭐 그랬습니다. - [권순의]
* 음..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추상적으로 이해하고 끄덕끄덕... 견문이 좁은 탓이겠지요. ㅜㅜ 뒷부분은 재밌었습니다. 지난 주에 언급했던 커뮤니케이션의 실패와 관련이 있을지도... 버전 관리 얘기도 나왔는데, 그 부분이 궁금하네요. 그렇다 할만한 팀워크를 해본 적이 없어서요. 코드를 구역 별로 나눠서 동기화하는 방법이 적절할 것 같은데. 이런 일을 돕는 프로그램이 있는거죠? -_-; - [정진경]
*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우리 코앞에 있는 연구실)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랄까, 진짜로 뭔가 연구하는데 다가간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 개발자와 기획자가 상상하는 것에서 상당히 그럴듯하다고 생각했어요.(창설에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하면 상당히 다른 모양이 탄생하곤 했지요) -[김태진]
* 세미나 주제가 참 놀라웠습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해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엮어주는 앱은 이미 나와있지만, 이건 일일히 사용자가 입력을 해야하는데, TrustModel은 프로그램이 알아서 다해주는것 같더군요. 지식이 얇아서 여기까지밖에 이해 못했습니다. 꺼이꺼이. 세미나 막간에 넣은 M-16인용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의... 뭐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삼위일체가 답이군요. 하하하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새내기 다운 새내기가 없다는 말씀을 자꾸 하셨는데.. 저 새내기 맞아요 ㅜㅠ C언어도 학교 오고나서야 처음으로 알았어요 ㅜㅠ - [고한종]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44 matches
= 작성한 이유 =
OS를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뛰어 들었는데 대부분 환경은 리눅스상이
에디팅 환경이 맘에 들어서 디버깅까지는 힘들겠지만 (어차피 커널 디버깅하려면
그리고 링커를 vc6를 사용하고 싶었고 그래서 이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려
=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들 =
어려운 영문 OS개발방법을 한글화 해주는 고마운 사이트
무척 좋은 Protected mode에 대한 설명과 소스를 담고 있는 사이트
Bona Fide OS 개발 튜토리얼 사이트
혼자서 GUI OS를 만드시고 책도 출판하신 분의 사이트
80586 (또는 P5 그러나 숫자는 저작권 보호를 받지 못한다길래 이후에 Pentium으로
바뀌었습니다 ). 이렇게 긴 역사를 갖고 있는 보편적인 cpu 8080 또는 8086 통틀어
이 하위호환 때문에 아무리 최신 컴퓨터도 처음 부팅시에는 빠른 x86 처럼
수행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부트섹터에서 이 빠른 x86에서 최신의 기능을 사용하는
ORG 0x7C00 - PC가 리셋되면 부팅될 디바이스의 첫번째 섹터(512바이트)를
읽어 메모리 0x7C00에 올려 놓은 후 이 코드로 점프하게 됩니다. 따라서 부트섹터
A20 enable - 예전에는 실제 메모리크기가 크지 않아 1M 이하만 접근하도록
설계되었는데 이젠 메모리가 1M이상 되는 것이 많아 1M 이상을 실제 접근 하기 위해서
지정 방식으로 수행되지만 80286이상에서는 보호모드가 지원되었고 (최대16M가능)
커널로드 - 부트섹터 코드는 C로된 바이너리 커널을 여러 섹터에서
- 우리는 디스켓도 사용하지 않고 바로 컴파일해서 이미지로 뜬 후 VMWare로
- VisualStudio . . . . 44 matches
VisualStudio 는 Microsoft 에서 개발한 Windows용 IDE 환경이다. 이 환경에서는 Visual C++, Visual Basic, Visual C# 등 여러 언어의 개발환경이 함께하며, 최신 버전은 [Visual Studio] 2012이다.
학교에서는 2008년까지만 해도 Visual C++ 6.0을 많이 사용했으나 2008년 2학기에 홍병우 교수님이 Visual Studio 2008 사용을 권한 것을 계기로 최신 버전 환경이 갖추어졌다.
VisualC++ 6.0은 VS.NET 계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버그가 많다. 가끔 IntelliSense 기능이 안될때가 많으며 클래스뷰도 깨지고, 전체 재 컴파일을 필요로하는 상황도 많이 발생한다. ( 혹시, Debug Mode에서 돌아가다가, Release Mode에서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이는 프로그램에서 실수 태반이다. 그러나 간혹 높은 최적화로 인해 돌아가지 않을때도 있을 수 있다. )
=== IntelliSense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때 ===
C++ 에서는 자바에서의 import 의 명령과 달리 해당 헤더화일에 대한 pre-processor 의 기능으로서 'include' 를 한다. 그러다 보니 해당 클래스나 함수 등에 redefinition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는 방법으로 하나는 #ifndef - #endif 등의 명령을 쓰는것이고 하나는 pragma once 이다.
이는 다음과 같이 표현 가능하다.
단, pragma 전처리기는 de facto라서 정식 표준이 아니다. 따라서 사용에 대해 유의할 필요가 있다.[* pragma는 once외에도 다른 option도 존재한다.]
의외로 Debugger 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UnitTest 를 작성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는다면, Debugger는 불가피하다. 학교 프로그래밍 수업때 정식으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MSDN이나 온라인의 강좌, 알고 있는 학우들에게 물어보아 배울수 있다.
VS.net 에서는 프로젝트 상위 개념으로 솔루션이 존재합니다. (6.0도 그랬나? WorkSpace라는 녀석이 있었던듯... 아무튼~). 여러 프로젝트를 한 솔루션에서 관리하는 게 상당히 편해 졌더군요. 시작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프로젝트의 컴파일 순서를 결정하는 일도 할 수 있고요.
=== 라이브러리 파일 링크 걸기 ===
기본적으로 지정된 경로 밖에서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몰랐다가 링크를 거느라 한참 고생한 김에 여기에 정리해본다.
* Object/library(개체/라이브러리) 모듈 부분에서 라이브러리 파일 이름을 추가합니다.
* 그리고 라이브러리 경로를 이 라이브러리들의 위치에 추가해야 합니다. Additional library path(추가 라이브러리 경로)에 라이브러리 파일이 있는 폴더를 추가해 주세요.
* Show directories for:(다음 디렉토리 표시:) 드롭 다운 메뉴에서 Include Files(파일 포함)를 선택하고 include 파일이 위치한 디렉토리(예: C:\라이브러리폴더\include)를 입력합니다.
* Show directories for:(다음 디렉토리 표시:) 드롭 다운 메뉴에서 Library Files(라이브러리 파일)를 선택하고 라이브러리 파일이 위치한 디렉토리(예: C:\라이브러리폴더\lib)를 입력합니다.
* Show directories for:(다음 디렉토리 표시:) 드롭 다운 메뉴에서 Executable Files(실행 파일)를 선택하고 실행 파일이 위치한 디렉토리(예: C:\라이브러리폴더\bin)를 입력합니다.
* 기본 도구 표시줄에서 Project(프로젝트) » Properties(속성) » Linker(링커) » Input(입력)을 선택하고 "Additional Dependencies(추가 의존관계)" 행에 필요한 라이브러리 파일 (예: abcd.lib)을 추가합니다.
Reference : [http://support.intel.com/support/kr/performancetools/libraries/mkl/win/sb/cs-017282.htm Intel 라이브러리 연결 요령]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44 matches
빌더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의 하나이다. 빌더 패턴은 복잡한 객체를 생성하는 방법과, 표현하는 방법을 정의하는 클래스를 별도로 분리한다. 이 분리로서 얻어지는 효과는, 동일한 생성 과정이 다른 표현을 얻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아주 복잡한 오브젝트를 생성해야하는데, 그 일을 오브젝트를 원하는 클래스가 하는게 아니라, Builder 에게 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자꾸 나오는 생성/표현 의 의미는, 바로 director 의 존재를 설명해 준다고 할 수 있다. director 는 Building step(construction process) 을 정의하고 concrete builder 는 product 의 구체적인 표현(representation) 을 정의하기에.. 그리고, builder 가 추상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므로 director 는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복잡한 데이터구조를 생성해야 할 때. 너무 간단한가?
패스트(정크)푸드 레스토랑 맥도날드에서 어린이용 해피밀을 만들어내는 걸로 예를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피밀은 메인, 사이드, 음료, 장난감 (햄버거, 프라이, 콜라, 매달 바뀌는 장난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런 템플릿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이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맥도날드의 입맛을 확실히 들여놓으려면 당연히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필요하다. 고객은 햄버거나 치즈버거나, 아니면 맥너겟이나 이런걸 선택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피밀이 구성되는 방식에는 변함 없다. 여기서 빌더 패턴을 적용한다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 직원을 Director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고객은 Customer 이다. 고객이 원하는 바리에이션을 선택해서 해피밀 셋트를 구성하게 되면 (Customer가 Concrete Builder 를 선택한다) Director 는 정해진 템플릿에 따라 주방 직원(Concrete Builder) 에게 의뢰하여 해피밀 세트(Product) 를 만들어 낸다. 여기서 Director 가 Concrete Builder 에게 요구하는 방식은 종류에 따라 비슷 하므로 그것을 추상화시킨 인터페이스를 Builder 라고 할 수 있겠다.
Builder 를 구현한 부분. 일반적으로 다수개의 Concrete Builder 가 존재하며, Builder 가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late binding 의 형식으로 사용하게 된다. 물론, builder pattern 에서의 주 관심하는 Product 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만들어야 할 대상. 일반적으로 Builder Pattern 이 생성하는 Product 는 Composite Pattern 으로 이루어진다.
=== Builder Pattern 과 Abstract Factory Pattern 의 차이점 ===
보시다 시피 Builder Pattern 과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많이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약간 미묘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무엇이 만들어지는가 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Builder Pattern 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풀이할 수 있다. 물론 두 종류의 Creational Pattern 은 Product 을 제공하는데 첫번째 책임이 존재한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Builder Pattern 은 복잡한 오브젝트를 한단계 한단계 만들어서 최종 단계에 리턴해주고,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여러 종류의 generic 한 product 를 여러종류의 concrete factory 가 생성하기 때문에 각각의 오브젝트가 만들어질 때마다 product 를 받을 수 있게 된다.
Abstract Factory Pattern : 어떤 종류의 명확한 오브젝트를 생성할 것인지를 실행 시간까지 연기한다. (실행시간에 결정한다) 예를 들자면, 레스토랑에서 오늘의 추천메뉴를 선택하는 것이다. 서버(interface to factory)는 "오늘의 추천요리" 라는 abstract generic message 를 주방(concrete factory)에 전달하고 음식을 받게 될 때 concrete product 를 얻게 되는 것이다.
업데이트 예정.
- 정모/2012.12.10 . . . . 44 matches
* 참여자: [정종록] [강성현] [권순의] [정진경] [안혁준] [윤종하] [이진규] [이재형] [이민석] [권영기] [김민재] [김태진] [서민관] [박상영] [김해천] [김준석] [이민규] [심재철] [박정근] [장혁수]
* [이재형] - 일본의 멜로영화
* 12/26 오후 4시 많이 오세요.
* 홈페이지에서 투표합니다. 수시로 확인해 주세요.
* 멘붕하는 소리 가장 많이 하는 사람
* 2012년 가장 많이 고생 상
* 가장 잠이 많은 것 같은 사람 상
* 밥상(가장 많이 시켜먹은 사람)
* 아마 AI 대전이 될듯
* WebGL : 방학동안에 같이 공부하는 형식 할사람!! - [안혁준]
* 전 OpenGL에는 관심이 있는데.. 나중에 어떻게 되나 보고 참가할지도 모르겠네요. -[김태진]
* 튜터링이라 적어두긴 했지만 연속 세미나 혹은 소그룹 과외 혹은 새싹 스터디 비슷한 느낌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난이도는 오는 사람 봐서 조정 할 생각. 언어가 뭐가 되든 GUI 구조를 멋들어지게 만들수 있는 수준까지 올리는게 목표입니다.
* 첫모임 : 26일 2시 학회실 : zp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참조해 주세요.
* ACM :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 [김태진]
* GRE Study : GRE 시험에 관한 공부를 합니다. 같이 하실분!!!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는 분 추천!) - [윤종하]
* [권순의] : 집 컴은 로그인 되어 있어서 고치기가 가능한건가? 음... 올해도 이렇게 끝나는군요.
* [안혁준] : 스터디 모은다고 하는데 다들 반응이 시큰둥.. 전체적으로 다들 반응이 시큰둥... 시험기간이 다가와서 그런건가..
* [서지혜] : java 스터디 들어갑니다. 기왕이면 JSR 탐독레벨까지 올리고싶네요.
* 프로젝트 하나 못만들어서 삽질중이에요.. 으 썽질나ㅠㅠ - [서지혜]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43 matches
1. 아이스 브레이킹 : 10분
* 입장할때 지급받은 스티커로 된 이름을 붙여놓고 주위 사람들과 인사하고 상대방의 눈을 보며 대화하며 캐리커처를 그려줌.
* CPF (퍼실리테이터 인증제도)설명 및 CPF과정 설명
* 전세계 42명의 인증 전문가. 국내 퍼실리테이터는 6명.
*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는 회의 또는 워크숍과 같이 여러 사람이 일정한 목적를 가지고 함께 일을 할 때 효과적으로 그 목적을 달성하도록 일의 과정을 설계하고 참여를 유도하여 질 높은 결과물 만들어내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말한다.
사람들은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장소에서 홀로 일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때로는 여럿이 일정한 장소에 함께 모여 일하는 것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회의나 워크숍이 그러한 경우이다.
아이디어를 창출할 때, 문제를 파악할 때, 문제를 해결할 때, 전략을 개발할 때, 비전을 만들 때, 조직의 상황을 공유할 때, 조직문화를 탐색할 때, 합의에 의하여 의사결정을 내릴 때, 팀워크를 형성할 때, 사업 계획을 개발할 때, 과제를 찾아낼 때, 실천 계획을 작성할 때 등은 일반적으로 관계하는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여 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여러 사람의 지식, 경험, 의견, 관심사를 한 자리에서 나누면서 합의할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의나 워크숍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다. 비효율적이고 의미없는 회의나 워크숍을 많이 경험했지 때문이다. '회의' 하면 '시간 낭비,' '쓸데없는 일'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는 회의를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진행하는 요령을 가지지 못한 사람에 의해 진행되는 회의를 주로 경험한 데서 비롯된다.
퍼실리테이션 스킬을 갖춘 효과적인 퍼실리테이터에 의하여 진행된 회의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회의가 얼마나 효과적인 일하는 방식인지 깨닫게 된다.
퍼실리테이션이 잘 이루어지려면 잘 훈련된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가 있어야 한다. 훌륭한 퍼실리테이터는 보통 다음과 같은 일을 한다.
<퍼실리테이터의 태도>
- 결과물이 참석자의 것이 되도록 진행에 '중립'을 지킨다.
- 참석자들 스스로 우수한 결과물을 내놓을 것이라고 신뢰한다.
- 효과적인 퍼실리테이션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지속하여 연마한다.
퍼실리테이터는 답을 제공하는 컨설턴트가 아니며, 지식을 전달하는 강사도 아니다. 또한 개인의 성장을 돕는 코치와도 다르다. 퍼실리테이터는 참여자들(group)이 스스로 답(문제해결)을 찾도록 과정을 설계하고 진행을 돕는 사람이다.
* 출처 네이버 지식인
- DiceRoller . . . . 43 matches
* 01학번 이선호
* 01학번 이재성
* 주사위의잔영 - 소프트맥스의 온라인 커뮤니티 4LEAF에서 서비스중인 게임이다.
* 그러나 이 GP를 얻기가 매우 귀찮은(ㅡㅡ;) 관계로 자동 롤러를 구상중에 있다. 거기에 시간제한까지 있어서 타이머도 붙이게 되었다.
* 타이머를 분리하여.. 타이머는 항상 작동.
* 유저 인터페이스의 개선. 조금 더 편해졌다.
* 맵의 추가 : 워프게이트, 한반도(좌/우) 추가.
* 채팅이 가능하다.ㅡ.ㅡa
* 게임 중에 카드를 쓰는 것이 가능해 졌다. ( 예 : 크루거와 만났을 때 발창 쓰기 )
* EXIT버튼 누르기 : Shift+Enter를 Roll로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종료시 빠져나가는 루틴이 필요하다. 그래픽대조를 통해 Exit버튼을 누르자.
* 그러나.. 그래픽 대조를 하였는데 그래픽 카드별로 색이 틀리다. (대략 두가지 정도로 압축.)
* 자동 복구 루틴(방이 깨졌을 경우에)를 구현한다.
* 새로운 의뢰가 들어왔다. 키보드를 눌렀을 때 그에 상응하는 마우스 좌표를 클릭하는 것. (이것..은 보류)
* 프로젝트를 하나로 합쳐야 할 것 같다. 목적이 같지만 서로 관심분야가 달라서 결국 프로그램이 서로 달라지고 있다.
* 프로그램을 키고 오래 사용하면 스타트/레디 부분이 실행되지 않는다.
* 창을 내린 상태에서 주사위를 굴릴 때, 이동, 전투 이외에는 모든 상황에서 오토롤이 되버린다.
* 게임이 끝나고 나갈 때 가끔식 이유를 알수 없는 오류가 발생하곤 한다. 아마도 창을 찾은 상태에서 실제로는 없는 게 되버려서 그런 것 같다.
* 타이머는 항상 작동
* 숙원사업 HOTKEY를 도입(이제 아무렇게나 눌러도 된다..>.<);
또 여러가지를 고치며 레벨 업!! 아하하.. 이제 완성이 얼마 남지 않았다.[[BR]]
- Gof/Visitor . . . . 43 matches
object structure 의 element들에 수행될 operation 을 표현한다. [Visitor]는 해당 operation이 수행되는 element의 [class]에 대한 변화 없이 새로운 operation을 정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컴파일러]가 abstact syntax tree로 프로그램을 표현한다고 하자. 컴파일러는 모든 변수들이 정의가 되어있는 지를 검사하는 것과 같은 '정적인 의미' 분석을 위해 abstract syntax tree에 대해 operation을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컴파일러는 또한 code 변환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컴파일러는 type-checking, code optimization, flow analysis 와 해당 변수가 이용되기 전 선언되었는지 등의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서 해당 operations들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우리는 pretty-printing, program restructuring, code instrumentation, 그리고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준들에 대한 계산을 하기 위해 abstract syntax tree를 이용할 것이다.
이러한 operations들의 대부분들은 [variable]들이나 [arithmetic expression]들을 표현하는 node들과 다르게 [assignment statement]들을 표현하는 node를 취급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각각 assignment statement 를 위한 클래스와, variable 에 접근 하기 위한 클래스, arithmetic expression을 위한 클래스들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node class들은 컴파일 될 언어에 의존적이며, 또한 주어진 언어를 위해 바뀌지 않는다.
이 다이어그램은 Node class 계층구조의 일부분을 보여준다. 여기서의 문제는 다양한 node class들에 있는 이러한 operation들의 분산은 시스템으로 하여금 이해하기 어렵고, 유지하거나 코드를 바꾸기 힘들게 한다. Node 에 type-checking 코드가 pretty-printing code나 flow analysis code들과 섞여 있는 것은 혼란스럽다. 게다가 새로운 operation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이 클래스들을 재컴파일해야 한다. 만일 각각의 새 operation이 독립적으로 추가될 수 있고, 이 node class들이 operation들에 대해 독립적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우리는 각각의 클래스들로부터 관련된 operation들을 패키징화 하고, traverse 될 (tree 의 각 node들을 이동) abstract syntax tree의 element들에게 인자로 넘겨줄 수 있다. 이를 visitor라고 한다. element가 visitor를 'accepts' 할때 element는 element의 클래스를 인코딩할 visitor에게 request를 보낸다. 이 request 또한 해당 element를 인자로 포함하고 있다. 그러면 visitor는 해당 element에 대한 operation을 수행할 것이다.
예를든다면, visitor를 이용하지 않는 컴파일러는 컴파일러의 abstact syntax tree의 TypeCheck operation을 호출함으로서 type-check 을 수행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node들이 가지고 있는 TypeCheck를 호출함으로써 TypeCheck를 구현할 것이다. (앞의 class diagram 참조). 만일 visitor를 이용한다면, TypeCheckingVisior 객체를 만든 뒤, TypeCheckingVisitor 객체를 인자로 넘겨주면서 abstract syntax tree의 Accep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visitor를 도로 호출함으로써 Accept를 구현할 것이다 (예를 들어, assignment node의 경우 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고, varible reference는 VisitVaribleReference를 호출할 것이다.) AssignmentNode 클래스의 TypeCheck operation은 이제 TypeChecking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으로 대체될 것이다.
type-checking 의 기능을 넘어 일반적인 visitor를 만들기 위해서는 abstract syntax tree의 모든 visitor들을 위한 abstract parent class인 NodeVisitor가 필요하다. NodeVisitor는 각 node class들에 있는 operation들을 정의해야 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기준 등을 계산하기 원하는 application은 node class 에 application-specific한 코드를 추가할 필요 없이, 그냥 NodeVisitor에 대한 새로운 subclass를 정의하면 된다. VisitorPattern은 해당 Visitor 와 연관된 부분에서 컴파일된 구문들을 위한 operation들을 캡슐화한다.
VisitorPattern으로, 개발자는 두개의 클래스 계층을 정의한다. 하나는 operation이 수행될 element에 대한 계층이고 (Node hierarchy), 하나는 element에 대한 operation들을 정의하는 visitor들이다. (NodeVisitor hierarchy). 개발자는 visitor hierarchy 에 새로운 subclass를 추가함으로서 새 operation을 만들 수 있다.
VisitorPattern은 다음과 같은경우에 이용한다.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43 matches
ProjectSemiPhotoshop 그날의 작업, 느낌, 교훈 등을 적는 페이지 입니다.
* 한일 : 프레임웍 작성 , Bmp 로딩 구현, Sampling 구현, 팀원간 소스 이해, 시간예측, 다음 일정 계획
* 열심히 하자. 아직 초반이니까. 음... 강의 시간에 배운 것에 대한 용어의 공부를 더 해야겠다. -- 현민
* 이제야 위키를 본다. 시간은 많은데 뭐가 그리바쁜지...항상 바쁜 현민이다. 지금 열심히 푸쉬푸쉬를 하는 중인데 잘 되는 것도 없고...이제야 겨우 움직이고 블럭을 넣으면 이미지가 바뀌는거 까지 했다. 이제 스테이지 넘기는 거랑 점수 계신하기만 하면 될 거 같은데....아직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난 아직 마니 부족해...-.ㅜ
* 열심히 따라 가도록 노력하마...여기 집에 온 이유도 좀 쉬면서 정리 좀 하려 왔다. 넘 머리가 아퍼서...^.^ 그럼 다음에 보자. -- 현민
* 한일 : 메타포 결정, 일요일 모임 결정, 전체적인 이야기 진행
* 내용 : eXtreme Programming을 실전 경험에서 응용해 보는 것이 어떨가 싶다. : 이 문제에 관해서는 수요일에 파일 구조 시간에 만나서 이야기 하도록 하자. 내 기본 생각은 Xp Pratice 들 중 골라서 적용하기에 힘들어서 못할것으로 생각하는데, 뭐, 만나서 이야기 하면 타결점을 찾겠지. ExtremeBear 도 이 숙제 때문에 중단 상태인데 --["상민"]
* 한일 : 현민과 경태, 현민 집에서 알카로이드의 기본을 열심히 배우고 익힘. - 자료실 스크린 샷
* 내가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자는 바람에 피씨 실에서 모이기로한 스터디 약속이 깨졌으나 4시 반쯤에 부시시 일어나서 경태에게 스터디를 하자고 했음. 웨 항상 밥 먹고 나면 졸리는지는 모르겠으나... -.ㅡ;;; 어쨋거나 스터디는 무사히 진행됨.
* 상민이와 한 프로그램의 스타일이 달라서 나중에 세미 포토샵을 공동을 작업할 때에는 어느 정도 비슷하게 맞춰야할 것으로 보여..-.ㅡ 아직 뭘 모르는 나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음.
* 상민이가 해준게 더 쉽고 이해는 쉬었지만 경태의 것은 뭔가 다른 방식을 접했다고 할까? 둘 다 방법 장점이 있는거 같아 좋아보여.
* 아직은 이해하기도 힘들고, 어려운 프로그래밍이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서 세미 포토샵때는 정말 Pare Programming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께~ -- 현민
* 현민이와 5분 단위의 PairProgramming 시도하였다. 10.24 때의 모임 보다 훨씬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한다. 내 자신이 배우고 깨달은 것이 너무 많아, 정리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현민이에게 미안한 느낌 마져 약간 든다.
* 프로그래밍 자체가 약간 게임과 같은 느낌이 좋왔고, 현민이가 어땠는지 궁금하다. 해깔리기만 하지 않을까? --["neocoin"]
* 처음에는 저번에 했던 스터디 내용의 연장이라 따라갈 수 있었는데 뒷부분에 벽돌을 개별적으로 설정해주는 그 배열을 쓰는데서 솔직히 좀 이해가 잘 안된다. 책을 보고 더 연마해야할 듯 싶다. -- 현민
* ["STL"] 관련 서적은 네가 가진게 없을꺼라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분이라. 스스로 익혀야 한다. 너무나 단 과실이라, 꼭 보기를 권한다. 관련 내용은 ["STL"] 에서 ["STL/vector"],["STL/vector/CookBook"]를 참고하면 될꺼다. --["neocoin"]
* 한일: GDI 로 그림 그려보기, BMP 출력해 보기, Keyboard 입력 받아서 이용해 보기
* 현민이에게 야속한 말일지 모르지만, 솔찍히 약간 당황스러웠다. ''무엇을 해야하는가?'' 에서 출발하고 싶었지만, 불행히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로 출발과 끝을 마무리 했다. 역시 ''문제를 인식''하는 단계가 중요함을 느낀다. --["neocoin"]
* 그랬군. 그래도 한배를 탔으니.. 같이 목적지를 향하여 노를 저어보세.. (뭔 소리냐구? 지금 부모님 집에 왔거든. 맘이 순수해져서.. ^^*) --경태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43 matches
* 유연한 마임타입 설정으로 하이퍼 텍스트는 물론이고, 이미지 삽입, 멀티미디어 재생, 파일 다운로드도 모두 가능함
* 아직 다양한 보안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마련해놓지 않아, 지정된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만을 보이도록 허용함
* POST Method, COOKIE 등으로 넘어온 데이터까지 처리할 수 있으면 더 좋다.
형진이 다 만들었네. ㅋㅋ 잘했다. 한가지 부탁할건 컴공으로 먹고 살라면 도메인 언어를 C나 Java로 바꾸는 게 필요할 것 같다. - [eternalbleu]
* PHP로 짜면 스크립트 언어 특성상 프로그래밍이 즐겁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좋아서 PHP를 선호하긴 하지만, UI를 제외한 코어 루틴만큼은 레퍼런스와 샘플을 함께하면 대부분의 언어로 같은 루틴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비 웹언어에 익숙해져야 하지않을까 싶어 C++, Java, C#을 고민하다 C#을 선택해서 해봤는데, C#이 클라이언트단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효용성을 가지려면 Windows Vista가 출시된 후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아직은 C/C++이 더 대세인건 분명해보이네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연구하고 싶은 관심사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기반 검색 엔진'과 '형태소 분석 기반 자연어 처리'로 DB와 문자열 처리에 관한 부분인데, DB 처리는 일단 RDBMS에서만큼은 PHP처럼 수월한 언어가 없고, 문자열 처리는 Perl이 다른 언어들에 비해 월등하다보니 그런 언어를 도메인 언어로 해오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 [변형진]
* 내가 PHP 도 약간 해보고, JSP 나 Java 도 약간 해봤서 대충 심정을 알듯.. 나도 JSP랑 Java 써서 이번에 DB 프로젝트 개발 해보기전에는 웹에서는 PHP로 짜는게 가장 편하게 느껴졌었거든. 그래서 DB 프로젝트도 웹은 PHP 응용은 Java 이렇게 해 나갈려고 했는데 PHP가 Oracle 지원은 버전 5.x 부터 되서 걍 Jsp로 하게 됐지. 둘다 해본 소감은 언어적인 면에서는 뭐 PHP로 하나 Jsp로 하나 별 상관이 없는거 같고, 다만 결정 적인것은 개발환경및 Jsp 에서는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었스. Jsp에서 하면 Junit 을 사용하여 Unit 테스트를 하면서 작성하기 수월했고, 또한 디버깅 환경도 Visual Studio 에서 디버깅 하듯이 웹을 한다는게 정말 좋았지. 또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오픈 소스를 활용하기에도 좋고.(예를 들면 Lucene 같은 자바로 만든 오픈소스 검색 엔진..). 특히 Eclipse 라는 강력한 개발 환경이 있어서 Visual Studio 보다 더 개발이 수월할 정도..
* 내가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귀에 안들어 올거라고 생각은 하고.. 다만 한번 경험을 해보길 바래. 내가 지금 와서 조금 후회되는것은 위키를 Jsp,Java 로 안짜고 PHP로 짠것이니 만큼.. 그리고 컴공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특정한 언어 하나를 잘하는 것도 좋긴 한데, 나는 어떠한 것이 눈앞에 와도 금방 적응하고 배워서 써먹을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검색 엔진에 관심이 있다면 오픈소스 검색엔진인 Lucene 을 한번 갖고 놀아봐. 그리고 실제로 간단한 것을 짜보고 싶으면 [MemeHarvester] 이 프로젝트 이어서 해도 되고. - [namsang]
상협이의 현태에 이은 작업이 느껴지는군 ㅋㅋ ㅡ_ㅡb 가장 중요한건 처음 대학에 왔을때 자기가 가진 관심분야에 대한 공부를 끝까지 해나가는 것이 중요할 듯. 처음 가지고 있었던 이상과 자신의 방향이 흔들리면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그냥 코딩만 하다가 끝나버릴 수 있으니까. 일단 학과에서 하는 공부에만 만족하지 말 것. 가능하면 본인이 자신이 있고, 관심이 있는 분야의 지식을 지속적으로 학습해 가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대학 입학할때의 실력으로 만족하지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자신을 단련해 가는 과정 자체를 늘기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결론은 나처럼 놀지말라는 이야기 ㅡㅡ;; 나중에 후회한다 ㅋㅋ) - [eternalbleu]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43 matches
1. 개발 실력을 높이는 수련법?
== 개발 실력을 높이는 수련법 ==
=== 개발 실력이란 무엇인가? ===
* 개발 실력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기능이 다 있는 간단한 코드를 만들 수 있는 능력 - 민관
* 민관 : 간단한 코드 -> 다른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1.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 연구.
1. 어떤 전문가를 연구하는 것이 좋은가?
* 그 사람이 전문가인지 아닌지 객관적인 판단기준이 있는 직업. (프로그래머도 이에 속함)
* 하지만 안그러신 분이 있다 - 계속 상승곡선, outlier
* time interval이 일정 시간 이상 되면 학습이 어렵다.
* SI 업체의 경우 분석, 설계 후 Test가 다른 팀에 넘어가기도 하는 등 Feedback이 어렵다.
* 왜 이 요소들이 효력을 발휘하는가?
*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신경써야(뇌가 활동해야) 학습이 잘 되기 때문. - myelin
* 민관이의 질문 - 선배님께서 생각하시는 개발 실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
* 나무 판자 여러 개를 대어 만든 컵처럼 몇 가지 능력이 어우러져야 한다.
* 하지만 나무 판자와는 달리, 한 가지 특출한 능력이 있다면 컵이 담을 수 있는 물의 높이가 높아진다.
* 굉장히 중요한것 중 하나는 커뮤니케이션
* 내가 못보는걸 타인이 볼 수 있다.
* 하지만 타인에게 많이 나눠주는 것도 필요하다. - 그것을 잘한다면 자신이 타인에게 물었을 때 도움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새싹C스터디2005 . . . . 43 matches
2005년 제로페이지 신입회원들의 C언어프로그래밍 능력 향상을 목표로 기존 회원 1명에 신입회원 다수가 각기 그룹을 이루는 스터디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선생님들의 생각교환과 스터디를 이끄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톱아보다]
[황재선], [강희경], [이승한], [조동영], [이영호], [윤성만], [하욱주]
현재 총 6명. 스터디 참여자 수가 늘어난다면 한명([문보창], 이도현)을 더 끼울수도있다.
참여자 : [김재현].[김재형].[노상현].[박경태], [박지성], [김도현], [김민경], [이승한](담임)
모임 날짜및 시간 : 화, 금. 시간은 정하였으나 기억이 안남.
학생들 : [허아영] , [정윤선] , [김진아] , [박수진] , [한유선] , [이규완] , [이재영]
첫번째 모임 : 4월 6일 수요일 에 잠깐 위키설명이나 해줄까 생각중...이고.... 모임 예약은 4월 8일 금요일 11시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학생들 : [이재혁], [조현태], [김범준], [조재희], 최정빈, [정서], [김희웅]
선생님 : [이영호]
학생들 : [송수생] , [신혜지] , [joosama] , [임수연] , [장이슬]
학생들 : [신기훈] , [이현정] , [김위현] , [정현지] , [최경현] , [정수민]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PracticalC]를 정리하는 이런 페이지도 있네요. 모두 같이 정리해 보고 활용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시험 진도도 중요하지만 그건 지나치게 빠르지 않나 싶습니다. - 이승한
이름:
패턴을 입력 받고 변의 길이를 입력 받아 마름모 출력.
변의 길이 입력: 3
이제 기본적인 문법은 다 다루었다는 전제 하에 머리 쓰는 것을 해볼 생각입니다. 첫번째 다룰 것은 Sorting입니다.
- 스터디/Nand 2 Tetris . . . . 43 matches
* 컴퓨터의 최하위 레벨 계층인 논리회로(하드웨어)단부터 OS와 high level language까지 두루두루 섭렵하고 실습하여 최종에는 테트리스를 만드는것이 목표인 스터디입니다.
* 스터디에 사용하는 사이트 -> http://www.nand2tetris.org/
* 언제 : 시작은? 이번주부터 // 매주 일요일 1시
* 기본적인 논리 게이트를 공부함.
* Nand gate를 primitive gate로 놓고, 나머지 논리 게이트 Not, And, Or, Xor, Mux, Demux 등을 Nand만으로 구현.
* Mux나 Demux같은 경우, 입력이나 출력이 너무 많을 경우, 작은 규모의 Mux를 여러 개 이용해서 큰 규모의 Mux를 구현해도 된다. 예를 들면, 4way Mux는 2Way Mux 3개를 이용해서 구현할 수 있다.
*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듯이, 순식간에 스터디 진행합니다. 학기 끝날 때까지 매주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끝까지 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윤환이나 혁준이형 있으니까 잘 진행되겠죠. 이번 시간에 했던 것은 기초 중에 기초인데, 사실 작년 논리회로 시간에 Nand 게이트로 다른 gate 구현하기 따위는 해본적이 없어서 좀 당황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림 그리는 것도 참 간만이고, 다음 시간까지 논리회로 ppt 좀 보고서 와야겠네요. 간단한 4way MUX도 저리 긴데, 사칙연산은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아픕니다. - [권영기]
* 간만에 논리회로를 다루면서 내가 까먹고 있던 부분이 많다고 느낌니다. 물론 추상화라는 좋은 녀석이 있어서 우리가 모든것을 기억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원리를 안다고 해서 안좋을 것 없을듯하네요. nand로 시작해서 nand로 끝나는 시간이었습니다. - [안혁준]
* 지금은 처음부분이라 무난하게 진행했지만... 가면갈수록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난이도에 따라서 왠지 바뀔수도 있으려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논리회로 뒷부분은 거의 기억이 없는데... 전공책한번 훝어보고 와야할것같습니다. - [김윤환]
* 이제 곧 CPU가 만들어지는건가여.. ㅋㅋ -[김태진]
* ALU는 최곱니다. 이 말밖에 (이번 스터디를) 대체할 말이 없군요. - [김윤환]
2개의 Instruction을 지원한다. 각 Instruction은 2Byte이다.
A의 값이 M이 사용될 때는, 주소의 역할을 하고, D와 같이 사용할 때는 값 그 자체로 작용함.
* [http://nand2tetris.org/chapters/chapter%2004.pdf Chapter4 책 내용]
* MIPS 코딩하는 것을 생각하고 과제를 진행했는데, 현실은 MIPS 보다 더 하드코어했네요. Symbol도 사용안하고(사실 Cpu emulator만 사용해서 생긴 문제일 수도 있지만), 레지스터도 2~3개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작성하려고 하니 참 막막했습니다. I/O Handling 같은 경우 키보드 입력을 해결하려고 나름 생각을 해서 작성을 했는데, 결과물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아무튼 이번 시간에 느낀 것은 "High-Level Language가 왜 필요한가?" 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느낌은 어셈블리 시간에도, 컴퓨터 구조 시간에도 느꼈지만 말이죠. 이제 1/3정도를 진행했고, 계획대로라면 12월이 되기 전까지 1/2는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무사히 진행해서 끝을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권영기]
지금까지 기본적인 논리 게이트를 (Nand만 사용해서) 구현하고, Combinational Chip 과 Sequential Chip까지 전부 구현했다. 지금까지 구현한 것을 모두 합치면 Computer Architecture가 만들어진다.
ROM에는 미리 넣어 놓은 프로그램이 있음.
Screen을 위한 RAM 어딘가를 할당해놓음. 이 공간은 Screen을 위한 공간. CPU는 그 공간을 읽거나 써서 Screen 출력
Keyboard를 위한 RAM 어딘가를 할당해놓음. 이 공간은 Keyboard를 위한 공간. CPU는 그 공간을 읽어서 어떤 key가 들어왔는지 확인.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43 matches
-상협- 이번에 학술터를 위키로 만들어서 활성화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동문서버팀과 정통부가 연계되어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동문서버팀이 위키를 만들어 주면 정통부에서 그 위키에 필요한 기본적인것들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위키가 처음 열릴때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을만한 아이템이 필요한데,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에서 완료된 페이지들을 링크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인들의 허용 여부를 알고 보고 싶어서 이렇게 페이지를 개설 하였습니다.
* 학술터 위키 초기 발전 용이 - 학술터 위키로서는 처음에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는 것 보다는 몇몇 흥미를 끌만한 내용들을 토대로 시작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 검색엔진으로부터의 검색문제 - 이 또한 학술터 위키쪽에서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다. 동문서버 관리자 또한 검색엔진 IP를 막아야 하지만, www.caucse.net 전부가 검색엔진를 거부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이는 동문서버 관리자들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 동문서버 학술터 위키에서 자유롭게 이용하되, 출처를 명시하기.
* 동문서버쪽에 검색엔진부에 대해 건의하기. (검색되는건 상관없으나, 검색로봇이 Edit Text 등의 행위는 하지못하도록 IP Block 등)
* 저작권 관련 문제가 있는 자료에 대해서는 외부 배포 제재. (이게 좀 애매하긴 하지만, 아직 외부에서 별다른 문제제기가 없군요. 흠.)
=== 정통부에서 채우는 위키의 내용이란? ===
A : 그러니깐 프론트 페이지를 만드는것과, 거기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제공하는 것이죠. 공동 강의록같은 경우 정통부에서 초기에는 주도적으로 적어 나갈 것이고, 족보 같은것도 수집하여 올려 활성화를 위해서 힘쓸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서 제로페이지에서 완료된 페이지를 링크걸고자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A : 제가 시험해본 결과 엠파스를 통해서 동문서버 위키에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그건 아마도 동문서버 위키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위키 로그인이 아니라 동문서버 로그인)이 필요해서 검색할 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DeleteMe ) 초기에는 엠파스에서 등록 되지 않습니다. 엠파스 로봇이 주기적으로 돌아다니면서 키워드를 모으는것 같습니다. --상민
DeleteMe) 제로페이지의 위키 자체를 링크하지 않고 저쪽 위키에 페이지를 열어 필요한 내용만 가져간다면 괜찮을것 같지만.(저작권이 관련 있을까요..?) 이렇게 된다면 제로페이지의 주소는 남지 않겠죠. -- 선호 (정식 답변이 아니라 제 의견입니다^^;)
==> 제 의견은 제로페이지의 완료된 프로젝트라도 학술터와 직접적 링크를 통해서 다른 사람이 더 내용을 첨가 하거나 발전시킬 수도 있을거 같아서 단지 복사해서 붙이는 거보다는 링크가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같은 학과 사람끼리 서로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42 matches
{{| 문제 : 64층 (옥상포함) 중에서 사람이 떨어져 죽을 수 있는 층이 정해져 있다.
* 찾을 수 있나..;; 일단 코딩은 했는데 6번 죽어야 하던데... 알고리즘을 개선해야 하나..T.T 그런데 2의 6승이니까.. 6번죽어야 할꺼 같기도 한데..- [조현태]
* 떨어졌을때... 뭔가 떨어진 거에 대한.. 답이 나오는건가? 더 높은 층으로 가라던지, 더 낮은 층으로 가라던지.? --[(snowflower)]
* 떨어졌을 때 죽었으면 더 아래층,또는 그 층이고, 안죽었다면 더 윗층에서 죽겠죠? -아영
이 문제는 이진검색으로 풀 수 있습니다.
이진검색 이란 순서대로 (이진트리안에) 보관되어 있는 데이터를 검색하기 위해서 중간에 있는 (혹은 이진 트리의 루트에 해당하는) 값을 고른다음, 찾는 값이 그보다 크면 오른쪽으로 (값이 더 큰 쪽으로 ) 이동하고, 작으면 왼쪽으로 (값이 더 작은 쪽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유명한 알고리즘이므로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저자^_^
임의의 층을 17층이라고 보자.
* 16층에서 떨어져 본다. 죽지않는다. 따라서 문제의 층은 16층 보다 위에 있다. 32와 16사이에 존재하는 중앙값은 24이다.
* 24층에서 떨어져 본다. 죽는다. 따라서 24층보다 아래에 있다. 24층과 16층 중앙은 20층이다.
* 20층에서 떨어져 본다. 또 죽는다. 20층과 16층 사이에 있는 중앙은 18층이다.
그러므로 16층과 18층의 중간인 17층이 정답이다.
(이 이진검색은 2의 배수일 수록 더 쉽게 찾아진다는 말이 있네요^_^ )
Upload:이진검색.gif
18층일때는?? 18층에서 떨어져 본다. 역시 죽는다(죽기 시작하는 층이므로..). 그러나 17층에서 떨어지면 안죽는다. 그러므로 18층이 정답이다.... 이러니까 6번탐색인게 아닌가요? - [조현태]
그러고 보니, 그렇네 - 17층에서 죽느냐 안죽느냐에 따라서 그 층이 달라지는거잖아. 임의의 층이 17층이므로 17층에서는 죽어야겠네? -허아영
그렇지. 단순 바이너리 서치는 2의 n승개일때 n번의 탐색을 필요로 하니까... 이건 바이너리로는 안되.T.T - [조현태]
|| 이름 || 사용언어 || 코딩 ||
- CppStudy_2002_1 . . . . 42 matches
= 이페이지는 =
* C++의 클래스 부분을 미리 여러가지 과제들과 함께 같이 공부하는 공간입니다.
* 참여자 - 김기웅["기웅"], 신진영["AstroAngel"], 이대근["CherryBoy"], 임영동["Yggdrasil"], 홍진영
* 기간이 널럴한 만큼 과제랑 예습 해와랑~
* 시간은 칼같이 엄수 10분도 늦으면 안됨(정모가 목요일 5시에 있기 때문에..)
* 스터디할 부분의 책에 있는 소스들은 한번씩 쳐보기를 강력히 권장함. 소스칠때 생각하면서 치기, 또 만약 가능만 하다면 결과만 보고나후 책 소스 안보고 소스 스스로 짜내기(이렇게 안해도 상관 없고, 단지 하나의 방법론..)
* 먼저 매주 몇개씩의 과제가 나가면 각자 그 과제를 해오고(도우미도 해올 것임) 서로 소스를 보면서 분석이나, 비판 해보고 나서 각자 일주일 동안 공부하면서 느낀점을 구체적으로(앞으로 도움이 되도록 발전적인 방향에서, 즉 어떤 점이 잘못되어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잘될것 이라든가 어떤점은 잘되었는데 그이유는 어쨌다는 둥, 공부한 내용이나 학습 방법적인 면에서) 토론하기
* 그리고 도우미는 EffectiveC++ 이라는 책도 참고하면서 세미나 해줄만한거 있으면 해주거나, 특별한 부분에 대한 요청이 있을시에 해줄것임
* 그리고 뭐 사정이 허락하면 ICPC 문제나 ACM 문제 같은것도 같이 풀어 볼 수 있으면 풀어 볼지도 모릅니다.(시간이 허락하면.. ㅡㅡ;)
* 스케줄, 과제는 모이는 날짜 전까지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까 언급했듯이 이번주부터 시작입니다.
|| 다섯번째 주 || ["LinkedList/StackQueue/영동"][[BR]] ["STL/vector/CookBook"] 참고로 끝에 과제 해오기 ||영동 ||
* 참고 사이트
* 버스 시물레이션 [http://www.sbc.pe.kr/cgi-bin/board/read.cgi?board=life&y_number=17&nnew=2]
* 2번이상 도우미에게 사전 연락없이 안오면 아무런 의지도 열정도 없는걸로 간주하고 팀에서 빼겠음.
|| 7.18 || 임영동, 이대근 || 신진영(사전 연락없음), 홍진영(사전 연락 없음) ||
|| 7.25 || 임영동, 이대근, 신진영 || 홍진영(개인적 사정..) ||
|| 7.30 || 임영동, 신진영 || 이대근(집에 내려간 관계로), 홍진영, 김기웅(개인적 사정..) ||
|| 8.9 || 임영동, 이대근, 김기웅 || 신진영(아.. 까먹었다.. 뭐라고 했지.. -_-;;) ||
|| 8.19 || 임영동, 김기웅 || 이대근, 신진영 ||
* 스터디 진행하면서, 또는 과제 하면서 각자 느낀점 같은것을 적어 주세요. 느낀점을 적을때는 전에도 말했듯이 나중에 보았을때 도움이 되게 구체적으로 적어 주세요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42 matches
* GSM과 호환을 이루는 CDMA - 유럽, 일본
* 역시나 표준화는 어렵다.
* Messaging(패킷) : e-mail과 합쳐진, Extension of paging(뭘까)->(뭐긴 삐삐가 이메일도 가능하다는거지.ㅋㅋ). 지불과 전자 티켓팅
* 인공위성에 투자하고 있는 스펙트럼만이 가능함.
* 하나의 표준을 하면 좋겠지만 불가능한게, 이미 크게 두가지 타입의 CDMA가 있고, TDMA도 있다. 기존의 시스템과 호환을 이루는게 중요하다.
* Direct Upgrades : 이미 존재하고 있는 셀크기와, 채널 구조를 지키면서, 패킷 스위칭과 더 나은 모듈레이션을 추가한다. 대부분의 2G는 TDMA이기에 direct upgrades는 2.5G로 간주된다.
* cdmaOne과의 차이점 : 시간 동기화가 필요없다. GPS 필요없다. 마이크로셀 사용. negative feedback에 기초한, 보다 쉬운 파워 컨트롤 메카니즘 사용
* QPSK를 사용하는 W-CDMA는 4Mbps를 이룰수 없다. 가능할라면 하나의 셀에 한명의 사용자가 있어야 하고 채널에 간섭이 없어야 한다. 아주 잘나올때, 마이크로셀 내부에서 2Mbps, 외부에서 384kbps 가능하다.
* 전세계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수요와 표준이 확립되는 시간을 과소평가 - 삐리삐리해짐
* HSDPA사용 - 구별이 좀 어려움.
* 2G 중 cdmaOne만이 CDMA이다. 이로부터 3G로 업글한 것을 CDMA-2000이라 한다.
* 불행하게도 W-CDMA와 비호환. chip rate때문이다.
* W-CDMA : GSM의 프레이밍 구조에 맞게 설계
* 새 하드웨어가 필요하지만, 새로운 라디오 인터페이스가 필요없으며, Walsh Codes를 두번 사용해서 두배의 용량을 지원한다.
* 1xMC + 향상된 모듈레이션
* 1xEV-DV(Data/Voice) : 완전히 표준화되지 않았음. 1XEV-DO의 모듈레이션 테크닉을 전체 네트워크에 적용
* cdmaOne을 물려받음 - chip rate와 GPS 타이밍
* 1xMC에 비해 더 많은 새로운 대역폭이 필요
* 200kHz라는 작은 채널 크기 -> CDMA의 무지막지한 너비에 비해 매우 작음 -> D-AMPS 오퍼레이터들에게 매력적.
* GSM, GPRS와의 차이점 - 모듈레이션 계획 - 8PSK사용
- MFC/CollectionClass . . . . 42 matches
'''컬렉션(Collection)'''은 특별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임의 개수의 데이터 항목의 집합을 뜻한다.
|| Array || 순서가 매겨진 요소들의 집합. 정수 색인값을 통해 접근가능함. 배열 컬렉션의 크기가 유동적이나, 속도가 느린단점이 있다. ||
|| List || 순서가 있는 데이터 항목의 집합. Doubly-linked list 로 구현되어 있다. 데이터의 삽입, 삭제가 빠르지만 하나하나의 데이터를 검색하는 속도는 느리다. ||
|| Map || 순서가 없는 데이터 항목의 집합. 키값을 통해서 각각의 컬렉션에 접근한다. 데이터의 검색에 유용하다. 그렇지만 순차적인 접근이 필요한 곳에서는 배열이 더 좋다. ||
''두가지 형태로 구현되어있다. 첫번째는 함수템플릿을 이용한 형태로 구현되어있고, 두번째는 템플릿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옛 버전의 VC++에서 부터 사용되어온 방식이다. 현재는 템플릿을 이용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객체의 컬렉션을 정의하는 템플릿 클래스는 MFC의 CObject클래스에서 파생된다. 이런 템플릿 클래스는 기본 데이터 형식이나 사용자가 정의한 클래스, 구조체를 포함한 어떠한 종류의 객체도 저장,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클래스들은 내부적으로 복사를 하기 때문에 복사생성자를 만들어야 한다.
|| {{{~cpp SetSize()}}} || 배열의 초기 개수를 지정한다. 지정하지 않아도 동작하지만 어느정도의 값을 예측해서 주면, 불필요한 매모리 재할당의 작업이 줄어들 수 있다. ||
''{{{~cpp ConstructElements(), DestructElements()}}} 보조함수들은 객체를 삽입, 삭제하는 과정에서 쓰이는 보조 함수들이다.''
두번ㅤㅉㅒㅤ 인자로쓰이는 참조형은 포인터형이나 일반 객체 타입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며, 이것은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따라 다르다.
|| {{{~cpp AddHead()}}} || 리스트의 첫번째 요소에 객체를 추가한다.[[BR]]리턴형은 POSITION이다. ||
|| {{{~cpp AddTail()}}} || 리스트의 마지막 요소에 객체를 추가한다.[[BR]]리턴형은 POSITION이다. ||
''{{{~cpp ConstructElements(), DestructElements(), CompareElements()}}} 보조함수들은 객체를 삽입, 삭제, 검색하는 과정에서 쓰이는 보조 함수들이다.''
맵은 객체와 키의 조합을 저장한다. 키는 맵에 할당된 메모리의 특정 블록안에 객체가 저장되어 있는지를 결정하는데 사용된다. 키를 맵안의 엔트리의 어드레스로 계산될 수 있는 정소로 변환하는 과정을 해실(Hashing)이라고 한다.
해싱과정은 해시값이라는 정수를 생성한다. 일반적으로 키와 그리고 연된 객체를 맵안의 어디에 저장할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해서 기본 어드레스에 대한 offset 으로 해시갑이 설정된다.
해시과정에서 키가 독특한 자신만의 해시값을 갖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 경우 객체는 다른 요소또는 이전에 해시되어 동일한 값으로 저장된 객체와 링크된다.
|| {{{~cpp operator[]}}} || 배열과 동일한 형태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 ||
''제공되는 멤버 함수들은 CList에 의해서 제공되는 것들과 거의 비슷하며, 연산이 포인터에 대해서 행해진다는 것은 다른 점이다.''
|| {{{~cpp AddHead()}}} || 리스트의 첫번째 요소에 객체를 추가한다.[[BR]]리턴형은 POSITION이다. ||
|| {{{~cpp AddTail()}}} || 리스트의 마지막 요소에 객체를 추가한다.[[BR]]리턴형은 POSITION이다. ||
* 내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STL이 더 쓰기에 편해보인다. ㅡ.ㅡ; 단지 MFC에 최적화된어서 만들어진 만큼 MFC안에만 존재하는 장점이 있을뿐이다. Serialize 같은거? - [eternalbleu]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42 matches
* 별로 볼건 없고... 아무도 하지 않을 상황을 예로 들어놓은 것 같다. 왠만큼 프로그램 배운 사람이라면 당연히 배열로 처리할 것을 몇 백개의 변수로 처리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하는 말 : 많은 변수를 쓰고 있으면 관련되는 것으로 묶어서 배열로 처리하라. 이게 주제다.
* Column1의 이상한 소트와 더불어, 지금까지 본 내용중에서 꽤 신선한 내용이다. 왜 이렇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역시 확장성을 위한 것 같다.
* 예제 : 어느 사이트에 로그인하면 DB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긁어와서 보여준다. 이것은 책에 있는 예제고, 이것을 간단히 C++, 그리고 파일 입력으로 변형을 해보면,
* 출력 양식 : 변하는 것은 Kang-In-Su, Computer, Seoul, Su-saek이다.
// 일반적으로 대부분 이렇게 할 것이다.
* 이렇게 생겼다. 굉장히 해괴망측하다. 아직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한 장점은 잘 모르겠다.
* 우리의 리팩토링이다. 엄청난 중복이 있는 예제를 보자. 이건 C++로 하기가 좀 그러니, 책에 주어진 대로 VB를 예로 들어보자. 메뉴의 아이템이 10개가 있다. 하나를 클릭할때마다 그 아이템에 체크를 하고 싶다. 중복 짱!인 예제로 다음과 같은 예제가 있을수 있다.
* 딱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우울하다. 저런게 10번 반복되는 것이다. 쓰잘데기 없는 코드가 무려 110 줄이나 된다. 하지만 리팩토링을 공부했다면 쉽게 빼낼수가 있을 것이다. 그 방법으로 VB에서는 각각의 메뉴 아이템을 배열로 만들수가 있다. 배열로 만든 다음 메소드 추출을 이용하면, (예제는 C++로 다시 바꾼다.--; 비베 문법을 잘 몰라서.)
* 이런 식으로 가면 된다는 것이다. 간단한 것이니 그냥 넘어가자.
* 잘 구조화된 데이터의 의미는 계속 변천되어 왔다.
* 잘 지어진 변수 이름 -> 함수와 데이터의 분리 -> OOP
* 프로그래밍을 쉽게 하기 위해, 편리한 도구(HTML, Name-Value Pairs, 스프레드시트, 데이터 베이스, 등등)를 갖추자는 것이다. 별로 볼 거 없다.
* 프로그램을 짤때 생각도 안 해보고 덤비는 짓은 하지 말자. 작게 짤수도 있는 프로그램을 크게 짜버리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자료구조를 잘짜면, 시간, 공간의 감소와 이식 가능함의 정도와 유지보수의 측면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 이러면서 우리의 "The Mythical Man Month"의 구절이 나온다.
'''표현은 프로그래밍의 본질이다.'''
* 이 컬럼의 주제 : 데이터는 복잡한 코드를 적절한 자료 구조로 바꿈으로써,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42 matches
Prometheus 의 버그 보고 페이지
* [[HTML(<strike> 서평에서 단순히 PRE 태그가 아니라, 워드랩이 가능하도록 고쳐야 한다. </strike>)]]
* 서평 고칠시에 과거의 서평 내용이 나와야 함.
* [[HTML(<strike> 서평 제목과 링크가 서로 묶여 보이지 않아서 어느게 서로 관련된 것인지 애매하다. 같은 서평끼리 동일색으로 하고 색깔을 번갈아 배치하면 좋겠다. 예컨대 옅은 녹색, 진한 초록 이런 식으로. </strike>)]]
* 서평을 썼을 때 URL이 자동 링크
2. My Page에 자기에게 추천되는 책 목록이 나오기
3. 같은 컴퓨터를 쓰는 이상, 로그인을 일일이 하지 않아도 되도록 클라이언트 쪽에 쿠키 설정을 해줬으면 한다.
4. [[HTML(<strike> 특정 책 페이지를 봤을 때 추천 도서의 목록이 점수순으로 정렬 </strike>)]] - 원래 관련점수가 가장 높은 순으로 정렬됨.
* notice변경 사항에 관하여, DB에 넣는 방향으로 바꾸던지(게시판을 하던지), file path 비의존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현재 file path문제로 직접 고쳐주어야 하는 상황이고, ant 로 배포시 해당 file의 쓰기 읽기 권한 문제로 문제가 발생한다. --["neocoin"]
* ant build를 상민, 석천 두 계정 사이에 아무런 차이 없이 가능하도록 조정할수 있어야 한다. 문제는 내 계정이 이상하다는것 --["neocoin"]
* 도서관 부분이 UI 가 수정될때 매번 바뀌는 부분에 대해 자동화 할 수 있는 방법 궁리.
- 매번 FORM 으로 넘어가는 변수들이 바뀔때 HTML 내 FORM 변수들을 찾거나 WEB DEBUG 등으로 프로토콜 분석을 하는데, 이를 자동화 할 수 있을 것 같다. <FORM> 태그, <INPUT> 태그 부분만 추출해내고 그 변수값 종류, 변수 이름을 얻어내는 코드만 작성해도, 반복작업을 줄일 수 있을듯. --["1002"]
* 동감, 해당 프로토콜을 분석해서 property로 만들어 버리는 작업을 수행해야 할것 같군. 이작업을 한달에 한번 수행시키도록 해야 할까 ;; --["neocoin"]
* 타 휴대폰 사이트의 SMS 페이지들과의 연동기능 (011, 016 등 문자서비스 제공페이지에 자동 접속 & 예약한 책들 등에 대해 정보 제공)
* [[HTML(<strike>ZeroPageServer 에 릴리즈 한 이후 View Book 이 두번 이상 안되는 문제</strike>)]]
* 제목의 길이 문제일까?
* BtoBRel 에는 들어있는 bookid 가 book 에는 없는 경우가 있다. 확인이 필요하나, 현재 도서관이 죽어서 할수 없다. 열리는데로 해봐야 한다.
* 책 번호 357647 가 BtoBRel에는 들어 있고, book에는 없다. 이 한권때문에 현재의 에러가 발생한다. 간단히 없에면 되겠지만, 정체를 알고 싶다. --["상민"]
* 검색이 되지 않아도 검색 인텍스가 1 2 3 4 5 하고 쭈욱 나옴. 이것도 버그 맞아요? ^^; --창섭
* 도서관이 저번주에 뭐 바꾼답시고 삽질중이라고 있다고 공지가 있었거든. 난 내부 DB 작업만 중단 하는것인줄 알았는데, UI부분이 약간 변경된듯 하다. 어이가 없어서.. My Page 눌러보면 공지 해놓았으니 참고--["neocoin"]
- VonNeumannAirport . . . . 42 matches
* ["1002"] 의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미숙' 했다고 생각한 점을 든다면, 평소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리듬이 아니였다는 점. 이전 스타일이라면 일단 문제를 보고 문제를 나누면서 시나리오를 어느정도 만들어 놓은 뒤, 그걸 검증해나간다는 느낌으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했었는데, 이번의 경우 정말 Extreme 하게 작업한 것 같다. (중반에 CRC 라도 한번 하고 싶었는데, 형에게 물어보고 왠지 '아 내가 알던 방법이 틀린걸꺼야' 하며 그냥 Test 만 생각하게 되었다.) 작업하는 중간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들었다면, 아마 대강 이런 느낌이였던 것 같다. 전반적 시각을 한번정도 중간에 정리를 할 필요가 있을건데, 그런 시간을 두지 못한것.
* 중간에 창준이형이 "너희는 C++ 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STL를 안사용하네?" 라고 했을때, 그냥 막연하게 Java 에서의 Collection Class 정도로만 STL을 생각하고, 사용을 잘 안했다. 그러다가 중반부로 들어서면서 Vector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처음 한두번 이용한 Vector 가 후반으로 가면서 전체의 디자인을 뒤집었다; (물론 거기에는 디미터 법칙을 지키지 않은 소스도 한몫했지만 -_-;) 그걸 떠나서라도 Vector를 써 나가면서 백터 비교 assert 문 등도 만들어 놓고 하는 식으로 점차 이용하다보니 상당히 편리했다. 그러다가 ["Refactoring"] Time 때 서로 다른 자료형 (앞에서 array 로 썼던 것들) 에 대해 vector 로 통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비교적 꽤 지연이 되었다.
* ["Refactoring"] Bad Smell 을 제대로 맡지 못함 - 간과하기 쉽지만 중요한 것중 하나로 naming이 있다. 주석을 다는 중간에 느낀점이 있다면, naming 에 대해서 소홀히 했다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주석을 달아가면서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예전의 테스트들 (로직이 많이 바뀌면서 테스트들이 많이 깨져나갔다) 를 보면 디미터 법칙이라던가 일관된 자료형의 사용 (InformationHiding) 의 문제가 있었음을 느낀다.
* load 를 발생시키는 예를 Passenger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를 둔다. ex) 여행객 가방, 컨테이너의 경우 traffic load 2, 4 를 발생시킨다.
-> 이 경우 PassengerSet 이 따로 빠져있지 않은 경우 고생하지 않을까. PassengerSet 이 빠져있다면, 가방, 컨테이너 부분들에 대해서 case 문이 복잡해질듯.
-> 이에 따라 Input 부분이 바뀌고, Input 부분이 클래스와 합쳐진 코드의 경우 더더욱 골치.
* PassengerSet Case가 여러개이고 Configuration 은 1개인 경우에 대해서. Configuration 1 : 여러 Case 에 대해 각각 출력하는 경우.
-> 역시 PassengerSet 이 따로 있어서 Configuration 과 같이 협동할 경우엔 쉽게 구현 가능. 그렇지 않은 경우 고생 예상.
* 가장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는 길을 알아낸다. - 복도에 대해서 InformationHiding.
* 복도중에서 일자형 에스컬레이터를 두어본다. - 상동.
* 지금 만든 모듈의 소스 수정없이 GUI 버전으로 재작성하기 - Input / Output 먼저 작성하는 사람들은 가장 고생.
-> Output 쪽이 따로 나누어진 경우 금방.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42 matches
= 이 페이지는 =
* AcceleratedC++을 공부하려고 만든 페이지. 후배들과 같이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혼자 하게 될 듯.
* 아르바이트(밤 새는)하면서 진행 중
* 1장을 공부하면서 자바의 string 클래스와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걸 먼저 알았으면 1학년때 숙제할 때마다 char 배열을 포함한 클래스를 만들 때 수고를 좀 덜했을 거 같다.
* 짧은 예제로 필요한 설명은 다 하는 느낌이다. C책이 쓸데없이 두꺼울 필요를 못 느낀다?
* 이거 빨리 정리해서 [AcceleratedC++]페이지와 통합을 계획중인데, 인수형이 정리를 너무 잘 하셔서 쓸 말이 없다. 감히 쓰기가 겁난다.
* [Refactoring]은 중간중간에 계속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다르게 진행하면 소스를 통합하기가 매우 힘들어 지죠. NoSmok:문서구조조정 마찬가지 같습니다. [위키요정]에서 말하는 정원일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쓸말이 없다면, 지금 페이지들을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차후에 '내가 했다.'라는 것은 자신만이 알면 되지요. --NeoCoin
쓸데 없는 참견일지 모르지만, 한번 [위키위키]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위키위키]의 장점은 꾸준히 WikiGnome 들이 위키를 관리하면서 중복된 페이지를 없애고, 가치있는 페이지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잘알고 있겠지만, 지금 하고 있는 내용은 [AcceleratedC++]의 하위 요약 페이지와 많은 부분이 중복됩니다. 만약 이대로 유지한다면, 두 내용 모두 불완전한체로 끝나게 되겠지요.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와 [AcceleratedC++/Chapter1] 비교)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요? 두페이지를 대상으로 [페이지다듬기]를 합니다.
예를들어, [STL]의 모든 하위페이지, EffectiveSTL의 하위 페이지들은 기존에 ZeroWikian 들의 개인 하위 페이지에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cpp NeoCoin/STL}}} ExtremeSlayer/Vector 식으로 말이지요. 이것들을 [페이지다듬기]를 통해서 통합하고 기존 페이지들을 지워서, 한곳에 완전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하는 작업들도 그렇게 될수 있겠지요. 마치 긴 프로그래밍 소스가 [Refactoring]을 통해서 짧아 지는것 처럼 말이지요.
* 그렇군요. 확실히 그런 하나의 완전한 페이지가 있는 편이 좋겠네요. 하나로 정리할 때는 역시 이전의 페이지를 작성한 사람과 상의를 해서 해야겠죠? 아니면 그냥 제가 추가하고 싶은 내용을 추가하면 됩니까? 후자의 경우는 '기본적인 사실인데 제가 잘 모르고 있던 개념' 같은 건 쓰기가 좀 곤란하겠군요. --영동
* 요약과 같은 객관적인 내용은 NoSmok:말없이고치기 를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후자의 개념 문제는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쓰지 않으면 되지요. 중요한 것은 중복된 페이지를 양산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NeoCoin
- ZPHomePage . . . . 42 matches
[겨울과프로젝트] 2004년 겨울방학에 진행하는 제로페이지 홈페이지 리뉴얼 프로젝트
* 홈페이지 디자인개편, 부가기능추가로 홈페이지 활동을 증대시킨다
* [ZPHomePage/참고사이트]
* [ZPHomePage/레이아웃]
회의 결과 로고와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에 총 4만원의 지원금이 결정 되었습니다.
각 공모에대한 상금 비율이나 상품으로의 전환에 대한 전권은 ZP홈 프로젝트에 일임됩니다.
상품 구입에 대한 영수증이나 상금인수자의 사인을 [윤성만] 군에게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 [이승한]
=== 관련 페이지 ===
* http://www.click4u.pe.kr/index_0.html -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필요한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 http://cafe.naver.com/rina7982.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50 - 웹안전색상
레이아웃 아무도 안올리네...카운터만들기는 잘 되는건가...위키는 들어오긴 하는건가...일단 모임은 화요일로... --[곽세환]
[http://mozilla.or.kr MozillaFirefox] 에서도 무리없이 브라우징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간단해요. 표준 HTML 만 사용하면 됩니다. - [임인택]
2월 중순까지는 완성될수 있는 건가요?? - [이승한]
상금도 결정되었는데 얼렁 공지 올려요~.. 그런데... 집에서 jsp가 안되요... 톰캣이랑 jdk랑 다 잘 깔았는데... [윤성만]
근데 저기 jdk도 상관이 있나?; --[iruril]
저번에 말했던 캘랜더 대충 가닥이 잡혔습니다. PHP로 꾸며보겠습니다. - [이승한]
약간 부족한듯하지만 새로운 홈페이지를 공개합니다. 1주일정도 테스트뒤에 메인으로 띄우도록 하겠습니다. --[곽세환]
깔끔하다! 위키가 홈페이지 속으로 들어갔는데 오른쪽 왼쪽 여백이 없어서 붙은 느낌이 좀 아쉽다.--[Leonardong]
드디어 개장합니다. 부족한점은 많지만 계속 발전하는 홈페이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곽세환]
좋은 생각이야 --[곽세환]
- ZeroPagers . . . . 42 matches
ZeroWiki 에 활동중인 ZeroPage 회원들의 개인 페이지 모음입니다. 기본 양식은 ["HomepageTemplate"] 입니다.
학부생들은 자신의 개인페이지를 현재의 계획, 관심사를 적는 등의 용도로 사용해 주세요.[[BR]]
* [이은서]
* [이민욱]
* [이승찬]
* [이길상]
* [이정재]
* [15이원준]
* [이원준]
* [이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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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규]
* [이진규]
* [이충현]
* [이병윤]
* [이윤석]
* 이차형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42 matches
* 참고 자료: 손봉수 교수님 수업자료: [http://cau.ac.kr/~bongbong/c10/]
* C언어를 low-level의 관점에서부터 접근하기 위해 폰노이만 아키텍쳐부터 수업
* C언어는 UNIX 개발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언어이기 때문에 OS의 기초가 되는 기초적인 컴퓨터시스템은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 포인터 개념이나 scanf에서 &가 쓰이는 이유 등 여러가지 keyword에 대해 설명하기 위함
* 추후 프로그래밍시 에러 이유와 대처방법 부연 설명
* #include가 무엇인지 header file이 무엇인지 설명
=== 과제: 이 항목에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하시오. ===
* High-Level 언어에 가까울수록 사람이 이해하기 쉬워진다 (Human Friendly)
* Low-Level 언어에 가까울수록 기계가 이해하기 쉬워진다 (Machine Friendly)
* 폰 노이만 아키텍쳐
* 이진법으로 나타낼 수 있는 자릿수를 나타낸다
* 이미 존재하는 함수를 가져다 쓰려 할 때 헤더파일을 불러와서 사용한다
* identifier -> 이름 짓기에도 규칙이 있다.
* unsigned - MSB를 통해서 2배의 수를 더 많이 나타낼 수 있다는 개념 설명
* Maximum, minimum value of int(경우의 수 이용)
* scanf에서 왜 & 이 놈이 등장할까?
* 변수의 이름 (identifier)
* 변수의 이름은 반드시 문자나 underscore (_) 로 시작해야 한다
* 변수의 이름은 대소문자를 구분한다
* 컴파일러에 의해 이미 정해져 있는 이름 (identifier)
- 세벌식 . . . . 42 matches
=== 세벌식이란? ===
원래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을 갖는 3성구조로 이루어져있다(중국어는 4성, 베트남에는 6성언어인데 이것이 글자에도 반영되는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보통 쓰는 키보드의 한글자판배열은 두벌식이고 이것이 지금의 국가표준이다. 두벌이라 함은 왼쪽에 자음, 오른쪽으로 모음. 이렇게 두개의 벌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한글의 구조에 역행하는 자판배열이다. 앞서 설명한 한글의 3성구조가 그 이유이다.
이때문에 두벌식 키보드를 사용할때 도깨비불 현상이 발생한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두벌식 키보드로 한글을 치다가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글자가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현상이다. [http://no-smok.net/nsmk/%EB%8F%84%EA%B9%A8%EB%B9%84%EB%B6%88%ED%98%84%EC%83%81 여기]를 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세벌식 자판배열의 장점은 한글의 구조와 맞는다는 점외에 여러가지가 있다. [http://no-smok.net/nsmk/%EC%84%B8%EB%B2%8C%EC%8B%9D 이곳]을 참조.
=== 세벌식 관련 사이트 ===
* 윈도우즈, 리눅스, MacOS 등에서 모두 세벌식을 쉽게 쓸 수 있다. [http://paero3.myzip.co.kr/use_sebeol_keyboard/index.html 이곳]에 각 OS에서 세벌식 배열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설명되어있다.
* [임인택]의 경우 어떤 치과에서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세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6개월정도 지나니 익숙해졌다. 세벌로 전환하기 이전인지 이후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우 박사님을 추모하면서 세벌식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스트인지 포항공대인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세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하는 장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수 있는지. 나도 예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고 세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처음 세벌로 바꿨을때 세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정도 빨리 칠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스펀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고하고, 세벌로 타자할때 세벌식으로 사고했을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는 우리가 공부하는데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함수형 언어를 쓸때는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임으로만 생각하고, 객체지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지향 패러다임만을 생각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건데, 그 학생은 두벌/세벌 타자에 있어서 구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세벌을 모두 쓰지만 두벌식을 쓸때 세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른다던지, 세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마찬지. 내가 배제하려고 하는것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다.
- 정모/2013.3.18 . . . . 42 matches
[안혁준],[이병윤],[권순의],[김윤환],[송정규],
[신기호],[김홍기],[강성현],[이승준]
=== 가지고온 사업아이템 ===
* Q : 초기 유저는 어떻게 모으실건지? A : 사업비밀이라 말 못해요.
* Q : 개발자가 필요하셔서 오셨다고 했는데, 어떤 개발자를 원하시는지? A : everything(...), 안드로이드 할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 서버 유지관리도. 아이폰 점유율 망해서 안 할 생각.
* facebook이네, facebook이네, facebook이네, facebook이네, facebook이네, facebook이네, facebook이네, facebook이네, facebook이네, -[고한종]
* Q : 기존의 SNS와 다른점은? A : 주변 사람이 어떤 관심을 가지는지 모릅니다... --(받아적다가 의도를 이해를 못 해서 관둠,[고한종])--
* Q : 개발팀은 몇명이나 생각하고 계시는지? A : 2~3명.
* 그렇기 때문에 (할지 안 할지를 떠나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 - [권순의]
* 사업비밀이라는 말을 듣고 오늘 아침에 읽은 글이 생각난다. 스타트업 투자와 멘토링을 하고있는 폴 그레이엄 아저씨가 뉴욕에서 한 강연 - [http://mv.mt.co.kr/new/view.html?no=2013031715150681799 여기]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가 아님. 일단 살아남을 것, 그리고 빠르게 성장할 것 두가지임. 얼마나 대단한 사업 기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개발자도 구하기 힘드실 것 같다. 전략은 비밀인데 일단 투자하라는 꼴이네. - [서지혜]
* '일단 살아남을 것.' 재밌는 말이네 ㅋㅋㅋ 우리가 말만 듣고 이러쿵 저러쿵해도 다른데서 개발자 구해서 살아남으면 장땡이란 뜻이군ㅋㅋㅋㅋㅋ - [김수경]
* 음.. 시장성을 발견할 때 까지 시간을 벌어야된다는 말이었는데.. 근데 몇 보니까 서비스로 시작하다가 SI로 가기도 하더라.. 자사 서비스는 어느샌가 증발.. 그래도 아웅다웅 잘 살아있더만ㅋㅋ - [서지혜]
* [이병윤] 학우의 기계 학습을 이용한 Segmentation
* 이전처럼 행사에 참여한 사람을 정회원으로 한다.
* 작년과 동일하게,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인사 게시판에 양식에 맞추어 글 남기면 준회원.
* 정회원이 되는 절차는 작년과 똑같다.
* 그래서 다시 위키로 관리하며, 담당자를 뽑을 것이다.
*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41 matches
MFC는 멀티미디어를 위한 별도의 클래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Win32 API함수 차원에서 멀티미디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MFC에서는 별도의 클래스로 만들어 놓지 않은 것이다.
pszSound : 연주할 사운드 파일의 이름. 파일의 경로를 넣을 더 수도 있다.
fdwSound : 사운드의 연주방식과 연주할 사운드의 종류를 정의하는 플래그이다. 이것에 따라 첫 번째, 두 번째 인수의 해석 방식이 달라진다. 여러 플래그 중 몇 가지만 알아보자.
- SND_FILENAME : 첫 번째 인수인 pszSound는 사운드 파일의 이름이다.
- SND_LOOP : 지정한 사운드를 반복적으로 계속 연주한다. 이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와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
예제) AppWizard를 사용하여 Sound라는 이름으로 SDI 프로젝트를 만든다.
뷰에 WM_LBUTTONDOWN메시지의 핸들러를 만들고 OnLButtonDown 핸들러에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한다.
그 후 컴파일하고 실행한 후 작업영역을 왼쪽 마우스 버튼으로 누르면 소리가 날 것이다. 시스템에 사운드카드가 장착되어 있어야 하며 같은 디렉토리에 Battle.wav라는 파일이 있어야 할 것이다.
앞서 만든 예제를 보면 PlaySound 함수는 사운드 파일 연주가 완전히 종료되기 전에는 리턴하지 않으므로 연주중인 동안은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이런 방법을 동기화 방식이라고 한다.
반대로 PlaySound함수가 연주를 시작해 놓고 곧바로 리턴하는 비동기 연주 방식이 있다.
이번에는 SND_LOOP 플래그를 사용하여 작성해 보고, WM_RBUTTONDOWN 메시지의 핸들러도 같이 만들어보자.
SND_LOOP 플래그를 지정하면 반복적인 효과음이나 배경음악을 연주하는 등의 설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연주를 중지시키려면 PlaySound 함수의 첫 번째 인수를 NULL로 하여 다시 호출해 주면 된다. 따라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연주가 중지될 것이다. 주의할 것은 SND_LOOP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만약 동기화 연주방식으로 반복연주를 하면 무한 루프로 빠져버릴 위험이 있다.
사운드 파일을 연주하는 것은 사용하기는 간단하지만 연주할 때마다 디스크에서 사운드 파일을 읽어와야 하므로 반응 속도가 느리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사운드 파일을 리소스에 포함시켜 놓고 리소스에서 읽어서 연주하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리소스 뷰의 팝업메뉴에서 Import 메뉴항목을 선택하고 리소스에 포함시키고자 하는 Wave 파일을 선택한다. 그러면 IDR_WAVE1이라는 ID로 리소스에 삽입될 것이다.
리소스에 포함된 사운드를 연주하려면 PlaySound의 세 번째 인수에 SND_RESOURCE 플래그를 주고 첫 번째 인수에 리소스의 ID를 준다. 두 번째 인수에는 리소스를 가진 실행파일의 인스턴스 핸들을 주어야 하는데 MFC에서는 AfxGetInstanceHandle() 전역함수로 인스턴스 핸들을 구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해 보자.
이렇게 하면 실행파일 속에 wav파일이 포함되어 Battle.wav파일이 없어도 연주할수 있게 된다.
PlaySound함수는 메모리 크기의 제한을 받아서 1-2분 정도의 사운드 밖에 낼 수 없다는 점, Wave형태만 지원한다는 점, 연주과정에 사용자가 개입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MCI는 멀티미디어 요소에 대한 지원을 장치독립적으로 제공하는 일종의 라이브러리이다. 이것은 PlaySound 함수가 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지만, 사용 방법은 훨씬 더 복잡하다.
MCI를 사용하면 동영상도 아주 쉽게 재생할 수 있다. AppWizard로 PlayAVI라는 SDI 프로젝트를 만들고 WM_LBUTTONDOWN 메시지의 핸들러와 WM_DESTROY 메시지의 핸들러를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동영상 연주는 Video fot window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므로 뷰에서 vfw.h를 인클루드 해 주어야 한다.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41 matches
* JDK 6 이상
|| 시간 || 타이틀 || 내용 ||
|| 02:00 ~ 02:30 || Clean Code 이론 맛보기 || 주입식 이론 수업이지만 시간이 부족해 ||
|| 02:30 ~ 03:00 || 리팩토링 w/ Sonar || 자동화 도구를 이용한 리팩토링 해보기 ||
=== 이론 구성 (총 30분) ===
|| 이해하기 쉬운 코드 작성하기 || 20분 ||
|| 코드의 성능 높이기 || 5분 ||
* 지켜질 수 있을까 걱정됨...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 박희정, 안혁준, 고한종이 있습니다. 부담가지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스터디 하는데 음.. 뭐.. 합니다. - [서지혜]
* maven, Jenkins, Sonar... 이름만 들어도 기대가 되네요 - [서민관]
* 페어프로그래밍 - 박성현이 나에게 똥을 던져서 열심히 치웠습니다. - [정의정]
* 간단한 프로그램인데 다른팀 구조가 너무 많이 달라서 읽다보니 시간이 전부 흘러가버림 -.- - [장혁수]
* 처음에 객체지향없이 대충 했다 나중에 돌아오는 엄청난 쓰레기 코드를 받고 뒤늦게 처리를 하느라 멘붕.......이네요- -[김태진]
* 이번에 자바를 처음 접해서 형한테 많이 배웠습니다. -[김도형]
* Pair Programming을 직접 경험해보니 참 재미있기도 하면서 손발을 맞추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호흡이 맞는다면 효율이 훨씬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 [권영기]
* 하나의 작업을 둘이 한다는 점에서 당연히 어려운 점이 있을 수 밖에 없었지만,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바로 질문을 하거나 이야기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였습니다. - [조영준]
* 코딩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바뀔때마다 당황스럽네요. 짝을이뤄서 하니까 단점을 커버해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 [박희정]
* 전체적으로 시간이 좀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아마 현업이 실제로 그렇기 때문이겠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바쁜 상황에서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신이 없을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을 옆에서 잘 잡아주네요 - [서민관]
* Sonar와 Jenkins, maven... 실제로 이런 자동 빌드 시스템을 사용해본 적이 없었는데, 직접 보기 신기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도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간에 쫓기는 프로그래밍은 힘들더군요... - [박성현]
* ZP 서버 재부팅해서 세팅이 초기화되면 해야할 것들
- HelpOnUpdating . . . . 41 matches
/!\ '''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꼭 백업하세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존의 데이타를 잃게 되거나 하지는 않으나, 아주 사소한 실수로 예전의 데이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이 문서는 모니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호스팅 사이트로 이전하고자 할 때 필요한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MoniWiki는 기본적으로 backup과 restore 액션을 지원하므로 다른 사이트로 이전하는 것을 쉽게 할 수 있으며, rcs를 설치하지 않은 위키에 대해서도 정기적은 backup만으로 자신의 위키 데이타를 비교적 안전하게 보존할 방법을 제공합니다.
== 수동 업데이트 ==
모니위키 1.0.8 버전 이전에는 간단한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동화 스크립트를 제공하지 않으며, 1.0.9버전 이후에는 간단한 업그레이드 스크립트(UpgradeScript)를 제공합니다 (upgrade.sh)
UpgradeScript가 하는 일은, 위키 엔진(*.php)을 업데이트하고, 기존의 위키엔진을 사용자가 변경하거나 해서 사용하고 있던 *.php는 없는지 검사하고 사용자가 변경한 *.php파일이 있다면 백업해줍니다.
아래는 `upgrade.sh`를 사용하지 않고 수동으로 직접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 업그레이드 하기 ===
모니위키를 설치한 후에 `config/*` 및 `config.php`를 제외한 특별히 다른 아무 소스파일도 변경된 것이 없다면, 새로 다운로드 받은 압축파일을 단순히 덮어 쓰는 것 만으로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wiki.php`, `wikilib.php`는 가장 중요한 위키엔진입니다. 대부분 사용자가 직접 변경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아마 이 두개의 파일일 것입니다.
이것과 함께 `wikismiley.php` `lib/*.php` `plugin` 아래의 모든 파일을 새것으로 교체합니다.
다음은 `css/*.css` `imgs/*` `theme/*` `local/*` 등등의 파일을 업데이트합니다. 기존에 사용자가 변경한 파일이 있다면 반드시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data/intermap.txt` 파일 등이 새롭게 갱신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이것도 업그레이드 해주어야 합니다.
(이런 복잡한 작업을 UpgradeScript를 통해 보다 손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 설정 업데이트 ===
위의 단계를 통해 기본적인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 다음에는 모니위키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에 위치한 예전의 `config.php`는 새 버전의 `config.php.default`를 참고해서 바뀐 점이 없는지 혹은 새로운 기능이 첨가된 것은 없는지 점검합니다.
가장 쉽게 설정하는 방법은, 기존의 `config.php`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에 (예를 들어 `config.php.my`) `monisetup.php`를 브라우저를 통해 열어서 `config.php`를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때 `chmod 2777 . data` 명령으로 미리 퍼미션을 조정해 두어야 합니다)
이런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설정을 추가해 주어야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새로 추가된 옵션은 `config.php.default` 파일에 담겨 있으므로 이 파일을 열어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중에 발생한 문제점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 MFCStudy_2001/MMTimer . . . . 41 matches
멀티미디어 타이머에 대한 설명을 적게 되었습니다.[[BR]]
저는 ZP 01 이선호 입니다.[[BR]]
* OnTimer와 SetTimer의 조합으로 구현되는 가장 일반적인 타이머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게 메시지 방식으로 구동되기 때문에 메시지 큐에 다른 메시지가 쌓이면 그 만큼
조금씩 늦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공이 움직이는 동안에 막대기를 막 움직이
면 공이 미세하게 느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나만 그런가?--;)
*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MultiMedia Timer를 쓰게 됩니다. Devpia에서 본 바에 의하면
MultiMedia Timer는 자체적으로 스레드를 만든다네요. 그래서 메시지가 쌓이든 말든
멀티미디어 타이머에 관련된 함수는 여러가지이나, 타이머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함수는 세개입니다. [[BR]]
타이머를 발동시키는 함수입니다.[[BR]]
* MMRESULT에는 타이머의 번호가 리턴됩니다. NULL일 경우에는 실패한 경우입니다.
* uDelay : 타이머가 호출될 간격을 넣습니다. 단위는 ms입니다.
* lpTimeProc : CALLBACK함수의 이름을 넣습니다.
* fuEvent : 타이머가 호출되는 방법을 넣습니다.
* TIME_PERIODIC : uDelay시간이 지날 때마다 CALLBACK함수가 실행됩니다.
타이머로 불러내어 직접 실행되는 함수부분입니다[[BR]]
* uID : 타이머의 번호가 넘어옵니다
* dwUser : timeSetEvent 함수의 dwUser값이 넘어옵니다.
* 이것은 콜백 함수라서 전역 변수로 해야된다네요. 굳이 클래스 안에 넣고 싶다면 static으로 선언해야 합니다.
사용이 끝난 타이머를 죽이는 부분입니다.[[BR]]
- OpenCamp/첫번째 . . . . 41 matches
- 진행: 작은자바이야기 스터디 그룹
* 발표하는 입장이어서 좀 많이 떨렸었습니다. 발표하는 주제가 별로 재미있거나 신기한건 아니어서 사람들 지루해할 것 같았는데 들으신 분들은 어땠는지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라도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할 때 기억이 나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듣는 입장에서는 web의 기본 protocol이나 ajax, node.js에 대한 설명이나 웹 헤더의 분석 그리고 jquery, php의 실습 등 이론 부분과 실습 부분 다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 자바 발표는 좀 무섭네요... - [서영주]
* 데블스 때도 그랬지만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건 상당히 떨리는 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방학 동안 배웠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방학 동안에 다루지 않았던 native app을 만드는 것이나 분석용 툴을 사용하는 법, Node.js, php 등 다양한 주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이번 Open Camp에서 다룬 부분은 실제 바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분야나 기술이 있다는 것에 대한 길잡이 역할이 되어서 그쪽으로 공부를 하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서민관]
* 사실 형 세션이 좀 길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실습을 못해서 약간 아쉽긴했네요. -[김태진]
* 1시간 늦게 왔는데 데블스 캠프를 한번도 겪어보지 못 한 저는 참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node.js 영상 볼때 우리도 빨리 저런거(아두이노 같은거) 만지고 놀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웹언어에 좀 더 능숙했다면 더 많이 감탄했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jQueryUI 십습해볼땐 정말 재밌었어요 간결함에 감탄. - [고한종]
* nodejs를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할 수준은 아니였는데, 어찌어찌 발표하니 되네요. 이번 Open Camp는 사실 Devils Camp랑은 성격을 달리하는 행사라 강의가 아닌 컨퍼런스의 형식을 흉내 내어봤는데, 은근 반응이 괜찮은것 같아요. Live Code이라는 약간은 도박성 발표를 했는데 생각보다 잘되서 기분이 좋네요. 그동안 공부했던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은것 같아요. - [안혁준]
* 라이브 코딩 재밌더라구요. ㅋㅋ -[김태진]
* 1학년 때 데블스캠프에 잠깐 참가했을 때 수업시간에 배우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이번 오픈캠프에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웹 분야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keynote에서 개발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셨을 때부터 집중이 확 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웹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는 OOP부터 조금 어려웠지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밥까지 얻어 먹게 되어) 뭔가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피곤하실텐데도 열심히 발표하거나 행사진행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가끔 공부가 힘들다고 투정하는 저를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덧: 생중계 코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자경]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준비를 미리미리 해야지 하면서도 자꾸 미뤘네요 -_-;;; 좀만 더 미리 해서 민재랑 연동했으면 보다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근데 피로는 며칠이 지나도 안 없어져요 -ㅅ-; - [권순의]
* 준비는 나름 잘 했다고 생각 했었는데 정작 발표 때 멘붕해서 많이 설명을 못 했네요. 다음에 발표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 때는 재미있게 설명하겠습니다. - [김민재]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41 matches
* 크롬은 아시다시피 Plug-in을 설치할수 있다 extension program이라고도 하는것 같은데 뭐 쉽게 만들수 있는것 같다. 논문을 살펴보는데 사전기능을 쓰기위해 마우스를 올렸지만 실행이 되지 않았다.. 화난다=ㅂ= 그래서 살짝 살펴보니 .json확장자도 보이는것 같지만 문법도 간단하고 CSS와 HTML. DOM형식의 문서구조도 파악하고 있으니 어렵지 않을것 같았다. 그래서 간단히 네이버 링크를 긁어와 HTML element분석을 통해 Naver사전을 하는 Plug-in을 만들어볼까 한다.
크롬의 개발자 API주소는 지금 사이트 이전을 하고있는데 맨앞에 code가 developer로 이전하는것 같았다. 여튼 index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code.google.com/chrome/extensions/index.html
http://code.google.com/chrome/extensions/getstarted.html
그런데 이거 확장은 어떻게 실행시켜보냐면
flickr에서 permission을 받아 사진을 긁어오는 플러그인을 만드는것 같다. 파일구성은 HTML안에 스타일을 적용하는 CSS. AJAX, Javascript를 이용하여 (AJAX의 정의를 알아보아야겠다 ) 내용을 구성한다. json을 통해 뭘 하는건가. 흥미롭군.
영어로 보는게 더 자세하지만 난 한국인이라. 간단히 말하자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주고받을때 그 자료형식을 정의하는 문서인데 javascript구문을 사용하는 파일이다. xml보다 web에서 효과적이기 때문에 web상에서 쓰인다고 한다. 좋은거 배우네.
Ajax는 비동기식으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 (A는 Asyncronous) HTML과 CSS 동적 정보 표시를 위한 동적 언어와 DOM문서형 구조를 가진 XML, json만이 Ajax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조합으로 이루어진 비동기 웹 어플리케이션 기법을 뜻한다.
자 이제 따라해보자.
* 따라하다가 실수한점 : manifest.json파일을 menifest.json이라 해서 update가 안됨. json정의할때 다음 element를 위해 , 를 붙여야하는데 안붙여서 에러. 그렇지만 나머지는 복붙해서 잘 가져옴.
* 텍스트를 더블클릭하면 팝업이 자동열리면서 사전을 띄워줌 - 1순위
* window.open함수를 이용하여 body를 '''더블''' 클릭하면 새로운 팝업창을 띄운다.
* 위의 na-open_window는 임의로 만든 함수긴한데 status_bar나 기타 스크롤이 가능하지 않은 popup을 만들고 있다. 0은 false니까.
* javascript의 다른 예제를 확인하니 document.body.ondblclick = 함수명 을 작성하면 똑같이 작동되는것을 확인했다.
* 충격과 공포다. 구글에서 제공해준 Sample이 잘못되있어서 한참을 해멨다.
"default_popup": "popup.html" //이게 그냥 popup으로 되있었다. browser_action을 보니 default_popup을 해야지 action icon을 눌렀을때 popup이 뜬다.
* '''이건 매우 강조되어야한다.'''
* 링크 : http://code.google.com/chrome/extensions/contentSecurityPolicy.html
* inline script를 cross script attack을 방지하기 위해 html과 contents를 분리 시킨다고 써있다. 이 규정에 따르면 inline으로 작성되어서 돌아가는 javascript는 모두 .js파일로 빼서 만들어야한다. {{{ <div OnClick="func()"> }}}와 같은 html 태그안의 inline 이벤트 attach도 안되기 때문에 document의 쿼리를 날리던가 element를 찾아서 document.addEventListener 함수를 통해 event를 받아 function이 연결되게 해야한다. 아 이거 힘드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 Chrome extention의 overview를 읽어보았는데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그중에 extention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background.html이라는것이 있는데 이것이 extention기능으로 넣어놓은 script를 모두 포함하고 메인 페이지 밑단에 background에서 계속돌아가면서 이벤트 체킹이나 데이타 처리를 해주는것 같았다. 아직도 정확히 모르겠다 - 2012/7/3
- PythonForStatement . . . . 41 matches
}}} 결과는 위에것이랑.완전 같음..이유는 당연히 모르겠어요...난감...;;;;
어떻게 같은 동작을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지.
이유는 hello world라는 문자열 a 역시 C++의 배열과 비슷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야. h는 {{{a[0]}}}, e 는 {{{a[1]}}}... 이런식으로 말이야.
하지만 배열 원소의 값을 바꿀 수는 없다는 점이 C++의 배열하고 다른 점이지.
질문과 같은 맥락의 이 두동작이 같은지 따져 볼까요?
음수가 아닌수로 제한되어 있으며 순서가 매겨진 집합. 내장함수인 len()는 시퀀스의 아이템 갯수를 반환한다. 시퀀스의 길이라 n이면, 인덱스는 0..n-1 까지의 범위를 가진다. 시퀀스의 아이템 i는 a[i]로 선택된다.
... 슬라이싱 관련 정의...후략
내장형인 strings 도 시퀀스 형이며, {{{a[i]}}} 형태로 접근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에 기술된대로 list형 역시 시퀀스 형이며, {{{a[i]}}} 형태로 접근할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알아 보시려면, Python Language Reference에서 sequence, for statement로 열심히 찾아 보시면 됩니다. 열혈강의 파이썬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이야기들은 다른 언어를 좀 아시면 이해가실 겁니다.
C / Java 1.4 이하버전 의 for 제어문은 객체의 특성을 따라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 언어들에서 for문은 정해진 조건문을 검사하면서, 탈출합니다. 즉, while문을 사람이 읽기 쉽게 약간 고차원으로 추상화된 형태에 불과합니다.
C/Java1.4이하 와 Python의 for문에 대한 관점이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유용하지요. C의 for문과 구분하기 위하여 python의 이러한 for문을 보통 '''for each''' 문이라고 부릅니다. 이게 진짜 for문 이라고 이야기들 하지요.
왜 C++에 안되느냐면, C++의 제어문이 C문법에 종속되어 있고, C에서는 배열과 같이 주소를 통한 인덱스로 접근하는 형들이 종료 인덱스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구현이 불가능합니다. 추상화 시켜 C++에서는 [STL]에 for_each(..) 라는 함수로 비슷한 것이 구현되어 있기는 합니다.
Java 1.5 에 advanced for statement 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것이 추가되었고, C#에는 언어가 탄생 될때 부터 있었습니다. Java 1.5에서는 수년간 논의 끝에 도입을 했는데, 언어에 녹이기 위해서는 Autoboxing/Unboxing과 편리성을 위해 Template과 같은 여러 필수불가결하고 복잡다난(?)한 개념이 함께 추가되었습니다.
ref : Python Lib ref, Python Language ref, 열강파이썬
- UnityStudy . . . . 41 matches
* Unity 3D를 들어는 봤지만 정작 써본적이 없다! 유니티란 무엇인가? 우리가 파헤쳐본다!
* [이봉규], [김해천], [임지훈], [장혁재], [김민재], [김현빈]
* 매주 이용한 ppt, 예시 프로젝트, 리소스 외 기타 자료를 전부 여기에 올리겠습니다.
* Unity와 Unity Pro 버전과의 차이점
==== 이봉규 ====
* 유니티가 그저 게임엔진일 줄 알았는데, 뭐 많네요. 시뮬레이팅을 더 많이 지원하는 군요. 꽤나 재미있는 걸 알아갑니다. 이제 슬슬 적응도 되면 많은 곳에 쓸 것 같네요ㅎㅎ 재미있었습니다.
unity 가 섬세하게 조절해야 될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게 광원까지 모든 부분을 설정해야 되기 때문에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배워야 겠습니다.
아이폰으로 만들기 위해선 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유니티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Unity 3D 이용해서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 보자.
* 축을 이용해서 객체의 position와 rotation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크기도 조절이 가능하다.
* 객체가 방향키를 이용해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코드를 MonoDevelop 툴을 이용, Javascript로 작성해서, Cube에 등록한다.
* 스플래시 이미지로 사용할 이미지를 Asset에 드래그 드롭으로 등록한 다음, Build Setting에서 Splash Image에서 설정할 수 있다.
* 스플래시 이미지는 유료 버전이 아니면 크기 조절에 제한이 있다.
==== 이봉규 ====
* 우선은 간단한 작업부터~ ㅇㅅㅇ 그리고 난이도 확? (...)
* 누구냐? [김해천] 이놈!
* 직접 Object를 등록해서 모양 조절하고, 중력 효과를 넣으면서 진짜 게임 같은 느낌이 나기 시작했네요.
* 물리 시뮬레이터 : 게임 엔진의 상당수는 물리 법칙을 다루기 위해 탑재하고 있다.
- 게임의 골격을 이룸. 실제 동작에 대한 구현
- 상쾌한아침 . . . . 41 matches
예전에 아침형인간 광풍이 불때 아침형인간 카페에서 아침마다 출첵하던게 생각나서 함 해봅니다.
== 페이지 제목 ==
아침형 인간이라는 제목은 식상하네요. 좋은 이름이 있다면 달아주세요. 페이지 검색을 위해서 '아침'이란 단어가 붙어야 합니다.
페이지 제목은 상쾌한 아침으로 결정했습니다. - [이승한]
|| 7시 이전 || :) :) ||
|| 9시 이전 || :) ||
|| 9시 이후 || :( ||
|| 11시 이후 || :( :( ||
|| 이승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월 6일 이후 (실패)
|| 이승한 || :) :) || :( :( || :) ||
2월 14일 이후. (실패)
|| 이승한 || :) || :( :( || :( || :( || :( :( || :) || :) || :) ||
3월 14일 이후.
|| 이승한 || :) || :) || :) || :( || :( :( || :( || MT || :) :) || :) || :( || :( ||
아침형인간이라는 것이 자본주의의 음모라는 말도 있던데. --[강희경]
오우...- _ -ㅋ;; 7시 이전;; 난 8시에 일어나서 못견디고 다시 11시까지 다시 잤는데;; - [이승한]
저녁에 운동을 시작했어요. 게다가 학교까지 왔다갔다 휴... 일찍 일어나는게 더 힘들어 지네요;; - [이승한]
음화화~ 두시간 자고 일어났슴돠;; 아 머리아퍼;; - [이승한]
아침 7시 기상이 내 오래된 습관이라서 매일 이걸 체크하는게 무의미하군... 난 그만 둔다. --[강희경]
- 정모/2011.9.20 . . . . 41 matches
* 김건영 선배님께서 웹 서비스쪽 벤처 기업에서 함께 일할 사람을 구하는 중이라고 하십니다.
* 자격조건은 배워나갈 자세가 되어있는 사람''??'' Ruby on rails를 쓸 줄 알면 더 좋은듯한 느낌이...
* 회장이 먹고살길을 찾느라 바쁜 관계로 학회의 날 담당자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 기사라고 해서 뉴스를 말하는 건 아닌데 ㅋㅋㅋ 소식같은 걸 외부 기사로 섭외하려는 건 아니고...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쓴 내용이 제일 좋지. - [김수경]
* 다음 주제는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책이라고 합니다.
* ACM 팀이 구성되었음.
* [권순의] 학우가 화요일에 튜터링이 있어 날짜를 변경할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닙니다.
* 더불어 몇몇 학우의 무한공강(무려 7시간이었나)도 생각해볼 문제인듯 - [지원]
* 그 정도로 공강이 긴 건 아마 저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공강때문에 안 오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 [김수경]
* 그래픽 작업이 완료된 4개(?)의 후보를 두고 홈페이지 투표로 최종 로고를 결정하겠습니다.
* 이번주 정모는 지원서에 정신 팔려서 준비를 못 해서 참 난감했습니다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알찬 정모가 되도록 신경쓰겠습니다. 이번주에 워낙 준비를 안 해서 다음주엔 뭘 해도 알차보일지도…?!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비해와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안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서모임]은 제가 하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독서모임만 해도 평균 독서량 이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주제를 모아서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모를 참여한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오지 않으셔서 좀 썰렁했던 것 같네요. 제로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포기했네요 ㅠㅠ; OMS 대상자가 될 뻔한 위험이 있었네요 살떨려요.. 오늘 OMS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책을 질렀습니다. '독서'용은 아니지만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으앙 제가 참가자가 아니라니! - [장용운]
* 아 이름을 까머거서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해요 - [서지혜]
* 처음 한 구인구직(?)의 시간은 저랑은 좀 먼 시간의 이야기였던거 같았네요.. 뭣보다 원래 알려줄 수 없는거라지만 그래서 결국 뭘 하시는지는 알수 없었던거같네요.(?) OMS는 저도 하고 있는 독서모임! 독서모임 많이와요~~ 자유롭게 책 많이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세미나는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빨리 입금해야겠네요.. -[김태진]
* 구인 구직의 시간에서 루비가 언급될 줄 몰랐어요! 데블스캠프에서 세미나를 했던 지혜언니의 선견지명에 감탄했습니다ㅎㅎ 제가 만든 ZP 로고는 그냥 0 page라는 의미로 OMS에서 제 역할을 해주었지요 ㄲㄲ 독서 모임을 하면서 확실히 좋았던 점이 제가 책을 읽는다는 그 자체였어요. 고등학교 과제는 인터넷에서 긁는거 아니냐 했었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ㅠㅠ 과제로 내주지 않는 이상 책을 전혀 찾지 않았었는데 독서모임을 하면서 주제 외의 책을 찾아 읽는 데도 어색하지 않은게 좋았달까요. 아직까지도 줄거리나 의견을 말하는 데는 쩔쩔매지만 계속 하다보면 물 흐르듯이 말하는 날이 오겠지요 ~ㅁ~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강소현]
* 벤처(?) 회사에서 구직하러 많이 오시는군요.. 임베디드 시간에도 홍보하러 오시고ㅇ_ㅇ 시작하는 사람들의 열기가 느껴져서 둑흔거리네요ㅋㅋ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서도.. 벤처야말로 노련함이 필요한 곳 같아요.(아니면 천부적인 센스라거나!) 특히 우리나라처럼 벤처 제도가 잘 없는곳에서는..
회장님도 부회장님도 개인적인 일로 정모를 알차게 꾸려나가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ㅜㅜ 정모에 대한 제안이나 의견이 있다면 가지고 계신 모든 루트를 통해 의견날려주세요. 정모는 참여하는 여러분 모두의 것 이니까요:) (부회장은 회장의 그림자라 존재감이없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뉴ㅠㅠㅠ) - [서지혜]
- 정모/2012.7.25 . . . . 41 matches
* [권순의]학우의 '''현실엔 아무 도움 안 되지만 알아두면 있어(?) 보이는 상식들'''
* 천장이 무너져서 공사가 있었음.
* 학회실 안쪽 에어컨이 마스터 에어컨이라 6피 전체와 연결되어 있으니 에어컨 on/off시에 주의 바람.
* 작성해야 할 양식이 올라옴.
* 활동 회원이 아는 사람이면 전부 출입 가능한가?
* 우선적으로 정모에서 의견을 모은 후에 회장단이 구체적인 기준을 결정.
* ZeroPage_200_OK : 토요일 - 자바스크립트 클로저, JSON 등에 대한 이야기. Prototype에 대해서 이번 주말에 다룰 것 같아서 기대됨.
수요일 - AJAX를 처음 봐서 무척 신기함. jQuery는 시간이 부족해서 토요일에 다룰 것 같음. 기대됨.
* Spring : SimpleWiki 작성. 게시물 Page Repositery 기능. Hibernate 사용하는 기능을 Page Repositery에 붙이려고 하는데 Hibernate가 어려워서 잘 될까 모르겠다. 이후에는 Spring의 security 기능을 이용해서 회원가입 기능을 붙일 예정. 위키 문법을 어느 정도까지 다루어야 할지 생각 중.
* MVC의 Model과 DDD(는 아니지만)의 Domain - Repository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했다. DAO와 Repository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 [서지혜]
* 작은자바이야기 : Generics와 Reflection API를 이용한 objectMapper 만들기. Reflection API는 강력해서 무척 마음에 든다. 그리고 objectMapper라는 아이디어를 잘 이용하면 다른 곳에서도 반복되는 작업을 많이 줄여줄 것 같아서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UDK : 상황이 어려움. UDK와 3D Max를 하려고 하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하려고 하니 학습 능률이 낮다. -> 방향을 선회해서 안드로이드 2D 엔진용 에뮬레이터를 만들자는 의견이 나옴.
* 안드로이드 도서관 - 다른 바코드 인식 앱과 비교해서 샘플링이 잘 안 됨. 그 이외의 부분은 잘 되는데 해당 부분을 고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아서 일단 중지. 현재는 학교 웹사이트 쪽을 보면서 어떻게 파싱을 해야 할지 분석 중.
* Creative Club - ZP의 외부 활동이란 어떤 것이 있을까. 강력한 의견을 가진 사람이 없는 것이 우선 문제. 누군가가 뭘 할 때 필요한 아이디어를 내 보려고 함. OpenSource(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게임 개발 툴), ACM 출전, 멘토링, 공모전 등이 가능. ACM은 출전하기는 쉬우나 결과를 내기 어렵다. 멘토링은 많이들 관심이 있을지 미지수. 공모전은 시기적으로 적절한지 의문.
* 뭔가 많네요. 순의형이 계속해도 되겠다?! -[김태진]
- 정모/2013.5.13 . . . . 41 matches
[조영준],[김민재],[김해천],[김도형],[최은정],[송정규],[서민관],[김남규],[임지훈],[박희정],[김현빈],[정종록],[고한종],[안혁준],[이봉규],[박경준],[구남영],[안정원],[]
* 일단 완료 되었고, 기자재 지원은 항시 접수하고 있으니 필요한거 있으면 부담없이 말하세요 :)
= [http://zeropage.org ZP홈페이지] =
* 13학번 여러분 좀 학회 홈페이지 좀 들어와여
* 우리 학회 홈페이지 활성화 되어 있음.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TIP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브라우저(FireFox라던가 Chrome이라던가)로 들어오면 각 항목 우측에 "편집"이라고 떠요. 좀 더 편하게 수정 할 수 있죠.
* 영준이가 열심히 발표를 했는데, 집중하는 사람이 몇 없었네요. ~~사실 저부터 집중하면서 듣는편은 아니지만~~ OMS는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모인사람이 몇 명 안될지라도, 모인 회원 모두가 집중해준다면, 수업시간에 팀플 발표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지거든요. 게다가 팀플 발표와는 다르게 지피 회원들은 우호적인 청중이죠. 이런 경험은 지피 정모에서만 할 수 있는건데...
* 위에 영준이 발표에 대해서 그렇다고 생각되는 말도 있고 나랑은 생각이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잠깐 내 생각도 적어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준이 발표가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은 동의하지만 그게 '좋은 발표'였냐고 물어보면 그건 조금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OMS가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ZP 회원들이 우호적인 청중인 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ZP 회원들이 모든 주제에 대해서 집중하고 듣는 청중은 아닐테니까. ZP회원이든 누구든 발표가 길어지거나 어려운 내용이거나 흥미가 안 가는 내용이거나 하면 주의가 흩어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물론 조금 더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았을 수는 있지만 청중의 주의를 끄는 것은 발표자의 일이기도 하니까. - [서민관]
* 윗 글이 좀 딱딱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있지만 너무 딱딱하게 보지는 말아주세요 ㅠㅠ - [서민관]
* ~~으이그 ㅉㅉ~~
* OMS 다음 턴 고맙습니다... ~~[조영준] 너 이자식!~~ .... 사실 이번 정모는 약간 집중이 되지 않은 정모였지 싶습니다 .나름대로 분산되는 모습이 확 보이네요. 사람 수가 확 줄어 버리니 큰 공간이 공허감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정모때는 참가인원을 체크하셔서 장소를 잡으셨으면 합니다. - [김해천]
- 한자공/시즌1 . . . . 41 matches
* 클래스의 기본 개념을 공부해 오고, 직접 클래스를 이용해서 코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 7월 9일에 github에 올린 서로의 코드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책에서 읽어왔으나 다루지 못한 내용을 기존 코드에서 살을 붙여서 만들 계획입니다.
* 개별 과제에 대한 이야기가 잠시 나와서 의논 할 예정입니다.
* wiki페이지 관리에 대해 의논 할 예정입니다.
* 저번주에 코딩한 서로의 코드를 보며 장단점을 이야기 함.
* 오버로딩에 대해 알아보고 저번주 영준이의 코드를 이용해서 간단한 오버로딩 실습을 함.
* 7월 9일에 한 오버로딩 실습 코드에 생성자를 이용해 더 살을 붙일 계획입니다.
* global setting은 컴퓨터마다 적용되며 이름이 겹치면 commit이 안 되는 경우가 있으니 로그인 하고 설정을 먼저 바꾸자.
* Human 클래스를 짜고, 생성자를 이용해서 초기화를 시키는 방법을 이용해서 수정을 해 봄.
* 변수의 초기화와 초기화 블럭에 대해 이야기를 함.
* 정보 은닉과 패키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상속과 오버라이딩에 대해서 할 예정입니다.
* 상속과 오버라이딩에 대해 자신이 배운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 이번 달 회식은 다음의 경우에 가도록 결정했습니다 :
* 7명 이상 참가하는 경우
* 5시 이후 쯤에 [김민재] 선배님이 오셨습니다.
* 오랜만에 영준이의 멘탈이 보존 되었습니다
* abstract, interface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 abstract, interface의 사용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사용 목적을 나름대로 토의를 해 보았습니다.
* 실습 시간이 늦어져서 다음주까지 해 오기로 하였습니다.
- 3rdPCinCAUCSE/ProblemC . . . . 40 matches
C 번 문제 : 구슬 찾기. 소스파일이름 : ball.c or ball.cpp
모양은 같으나, 무게가 모두 다른 N개의 구슬이 있다. N은 홀수이며, 구슬에는 번호가 1,2, .... N으로 붙어있다. 이 구슬 중에서 무게가 전체의 중간인 (무게 순서로 (N+1)/2번째) 구슬을 찾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일을 하려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양팔 저울이다. 한 쌍의 구슬을 골라서 양팔 저울의 양쪽에 하나씩 올려 보면 어느 쪽이 무거운 가를 알 수 있다. 이렇게 M개의 쌍을 골라서 각각 양팔 저울에 올려서 어느 것이 무거운 가를 모두 알아냈다. 이 결과를 이용하여 무게가 중간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구슬들은 먼저 제외한다.
예를 들어, N=5 이고, M=4 쌍의 구슬에 대해서 어느 쪽이 무거운가를 알아낸 결과가 아래에 있다.
1. 구슬 2번이 구슬 1번보다 무겁다.
2. 구슬 4번이 구슬 3번보다 무겁다.
3. 구슬 5번이 구슬 1번보다 무겁다.
4. 구슬 4번이 구슬 2번보다 무겁다.
위와 같이 네 개의 결과만을 알고 있으면, 무게가 중간인 구슬을 정확하게 찾을 수는 없지만, 1번 구슬과 4번 구슬은 무게가 중간인 구슬이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다. 1번 구슬보다 무거운 것이 2,4,5번 구슬이고, 4번보다 가벼운 것이 1,2,3번이다. 따라서 답은 2개이다.
M개의 쌍에 대한 결과를 보고 무게가 중간인 구슬이 될 수 없는 구슬의 개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 줄은 구슬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 (1<=N<=99) 과 저울에 올려 본 쌍의 개수 M 이 주어진다. 그 다음 M개의 줄은 각 줄마다 두 개의 구슬 번호가 주어지는데, 앞 번호의 구슬이 뒤 번호의 구슬보다 무겁다는 것을 뜻한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무게가 중간이 절대로 될 수 없는 구슬의 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40 matches
홍길동 씨는 이번에는 Java로 Hello Java를 작성하려고 한다. 간단한 소스지만 CVS에 넣어 볼겸 한번 만들어 본다.
이 프로젝트는 여러명이 할 것이 아니라서, 혼자서 자신의 컴퓨터에서 하려고 한다.
CVS를 개인적으로 사용할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자신의 컴퓨터에 http://www.cvsnt.org/ 와 같은 서버툴을 설치하여 외부에서도 접근하는 것이고, 구지 서버를 돌리지 않고 cvs를 local에 저장소의 기능만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길동씨는 자신의 컴퓨터에서 간단한 저장소의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local로 시도한다.
먼저 세팅을 위한 파일을 작성한다. 이 세팅이 없다면
SET CVSROOT=local에서자신이사용할저장소
도움말 : local은 remote에 접근하는 것과 달리 로그인을 하지 않는 것을 전제 한다. 아무옵션도 붙이지 않고, 자신이 사용할 장소만을 지정한다.
SET CVSROOT=컴퓨터에서 자신이사용할저장소
export CVSROOT=$HOME/CVSPrivate
==== 저장소 초기화(Remote라면 cvs서버 설정에 있는 과정이다.) ====
아무런 메세지가 나오지 않지만, 세팅에 적은 디렉토리가 c:CVSLocal 에 생성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 디렉토리가 있다면 해당 디렉토리 내부에 CVSROOT 라는 이름의 하위 디렉토리가 생길 것이다.
도움말 : 모듈(프로젝트와 동일 이하 모듈로 용어 통일)을 로컬의 저장소에 등록한다. 만약 내부에 소스같은 자원이 있다면 같이 등록된다.
cvs import -m "코멘트" 프로젝트이름 VenderTag ReleaseTag
서버에 등록된 프로젝트를 받아온다. 이제 어디에서나 checkout을 하면 프로젝트를 받아 올수 있다. 프로젝트 전체를 가지고 오는 개념이라서 상위 디렉토리에서 수행한다.
(프로젝트 폴더 내부에 CVS가 생겼으면 성공한 것이다.)
cvs checkout 프로젝트이름(모듈이름)
길동씨는 프로젝트 세팅이 끝나고 간단히 HelloWorld.java 라는 프로그램을 작성했다.
소스를 작성후 이 파일을 서버에 등록(add)하고, 소스를 올린다.
cvs add 자원이름
cvs commit -m "코멘트" (자원이름)
홍길동씨는 이렇게 프로그램을 C:CVSLocal 에 저장하고는 곧 잊어 버린다. 그러다 몇일뒤 아차 하며 다시 소스를 oop적으로 고칠려고 시도하였다. 그냥 출력하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하는 글을 마소에서 본적이 있으리라. 그래서 객체 지향(?) 적으로 작성하려고 한다.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 . . 40 matches
SET CVSROOT=:pserver:아이디@165.194.17.15:/home/CVS
SET CVSROOT=:pserver:자신의아이디@서버주소:서버의CVS홈주소
원하는 디렉토리에서 배치 파일을 실행해서 cvs가 실행되는지 확인하고 로그인을 한다. (문서의 작성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서버를 이용하였으니 개의치 마세요.)
Logging in to :pserver:neocoin2@165.194.17.15:2401/home/CVS
(이문서를 여러분께서 실행하신다면, 중복될지 모르니, 충돌나면 다른 프로젝트 이름으로 만들어 보세요.)
도움말 : 프로젝트를 서버에 등록한다. 만약 내부에 소스같은 자원이 있다면 같이 등록된다.
cvs import -m "코멘트" 프로젝트이름 VenderTag ReleaseTag
서버에 등록된 프로젝트를 받아온다. 이제 어디에서나 checkout을 하면 프로젝트를 받아 올수 있다.
프로젝트 전체를 가지고 오는 개념이라서 상위 디렉토리에서 수행한다.
(프로젝트 폴더 내부에 CVS가 생겼으면 성공한 것이다.)
cvs checkout 프로젝트이름(모듈이름)
길동씨는 프로젝트 세팅이 끝나고 간단히 HelloWorld.java 라는 프로그램을 작성했다.
소스를 작성후 이 파일을 서버에 등록(add)하고, 소스를 올린다.
RCS file: /home/CVS/HelloWorld/HelloWorld.cpp,v
/home/CVS/HelloWorld/HelloWorld.cpp,v <-- HelloWorld.cpp
cvs add 자원이름
홍길동씨는 이렇게 프로그램을 서버에 올리고 자신의 PC에 있는것은 지워 버린후 몇일 잊어 버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잡지를 보던중 C++ OOP 프로그래
Logging in to :pserver:neocoin2@165.194.17.15:2401/home/CVS
cvs checkout 모듈이름(프로젝트이름)
그리고 이렇게 고치고,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40 matches
웃기게도, NeoCoin 의 어쩌면 왜곡된 세상읽기 이야기로 오늘을 채웠다.
[뇌를단련하다]란 책에서 '다치바나 다카시'는 이러한 표현이 있다.
"영문학의 대작을 읽은 적이 없다는 과학자들의 뉴스를 듣고 이들은 동정어린 쓴웃음을 던진다. 그들은 과학자들을 무지한 전문가라면서 무시한다. 하지만 그들 자신의 무지와 '전문적인 바보' 모습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나는 전통적인 문화의 기준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과학자들의 무지에 불신을 표명하는 데 상당히 재미를 붙인 사람들이었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당신들 가운데 열역학의 제 2 법칙을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고 물었다. 대답은 냉랭하고 부정적인 것이었다. 나는 '당신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은 일이 있소?'라는 질문과 맞먹는 과학의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그보다 더 쉬운 질문, 이를테면 '질량 혹은 가속도란 무엇인가?'(이는 '당신은 읽을 줄 압니까?'라는 것과 동등한 과학상의 질문이다.)라고 물었다면 ... 열 명에 하나가 내가 그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한 것 정도는 느꼈으리라고 믿는다....가장 현명하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물리학에 관한 한 말하자면 신석기 시대 선조들과 거의 같은 수준의 통찰력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다."...
내용이 있고 '열역학의 제2법칙'이 공대상이 당연히 알수 밖에 없는 근본 지식이라는 내용의 맥락으로 책의 후반부를 마무리 짓는다. 그런데, 전산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2주간 같은 질문을 해봤지만 '''아무도 답변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재선이가 대답했다. 세상에 :) )
* 20m '열역학 제2법칙'이 가진 현실 세계에서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왜 전산 종사자들이 몰라도 그들의 일을 할수 있을까?' 에 대한 NeoCoin의 견해를 이야기 하였다.
* 1h 30m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을 시발점으로 NeoCoin 소프트웨어 세상의 세상을 인과성과 기업간의 경쟁, 가상세계의 법칙 만들기라는 큰 맥락으로 이야기를 했다.
* 20m NeoCoin 의 오늘 이야기에 대한 불신감(?)을 심고 스스로 생각하기를 강조하며 종료.
|| NeoCoin || 목이 아프다. || 감회가 새롭다. || 다음번에 더 가치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 ||
|| 재선 || 목이 마르다. || 프로그램 세계의 이면이 흥미롭다. || 뉴스를 보고 정보 획득을 해야 겠다. ||
|| 세환 || 시간이 빨리 갔다. || 치열한 시장싸움을 알아서 좋다. || 프로그램 공부 뿐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여러 정보를 예의 주시해야겠다. ||
=== 이번 시간에 간한 이런 저런 이야기 ===
ExploringWorld/20040412-xxx 를 진행하면서, 결정적으로!! 그날의 이름을 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페이지를 만들수가 없네요. 뭐가 좋을까요?
뒷면의 이야기? 세상읽기? 상민잡설?
이야기를 하다보니 메인프레임을 빼먹었군요. 차후 오해를 없애기 위해 다음주에 약간의 잡설을 더 해야 겠습니다. :) --NeoCoin
- STL . . . . 40 matches
C++ 의 '표준 템플릿 라이브러리'(C++ 의 표준이다;)
C++ 의 [GenericProgramming] 기법인 Template 을 이용, container (["DataStructure"] class. 다른 언어에서의 Collection class 들에 해당) 와 [Algorithm|algorithm] 에 대해 구축해놓은 라이브러리.
=== 관련 페이지 ===
* ["STL/VectorCapacityAndReserve"] : Vector 의 Capacity 변화 추이
* ["STL/Miscellaneous"] : 특별히 위치할 곳이 없는 정보들의 페이지. 쌓여서 분리됩니다.
* ["STL/vector/CookBook"] : vector 요리책(Tutorial)
* ["STL/참고사이트"]
* [http://oopsla.snu.ac.kr/~sjjung/stl/ptr_0001.htm 컨테이너에 포인터 저장하기(문제점과 해결책)]
=== 관련 프로젝트 페이지 ===
* ["UseSTL"] : ["neocoin"] 의 프로젝트 페이지
앞으로 C++ 을 이용하는 사람중 STL 을 접해본 사람과 STL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차이가 어떻게 될까 한번 상상해보며. (Collection class 를 기본내장한 C++ 의 개념 이상.. 특히 STL 를 접하면서 사람들이 [GenericProgramming] 기법에 대해 익숙하게 이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면 더더욱.) --["1002"]
이제 컴퓨터의 속도가 빨라진 지금, C++을 느낄려면 STL을 써서 프로그래밍 해야 Compiled language 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상민"]
한 차레의 피바람이 불어 이 페이지가 태어나다.. --["neocoin"]
DeleteMe) 인수가 가진 모든 STL 페이지 ["Refactoring"] (예제가 그 자체로만으로 돌아가나 컴파일. 이모티콘과 잡담 모두 빼서, Document Mode로 만들기, 쉬운말, 쉬운 예제로 고치기) 결과 ["인수"]의 모든 STL 페이지 사라짐(피바람);;
[STL]과 같은 라이브러리를 직접 만들어보는것도 (프로젝트 형식으로 해서) 좋을 것 같네요. [GenericProgramming] 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고 그 안에 녹아있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체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임인택]
"[STL] 컨테이너는 포인터를 염두에 둬두고 설계된 것이 아니라, 객체를 담을 목적으로 설계된 자료 구조이다." 이 말을 너무 늦게 봤네요ㅠ_ㅠ 기본 데이터 타입 이외에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분류_[class])의 포인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혹시 쉬운 방법은 없나요? - [이승한]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의 포인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어떤 뜻인지? 힘들었던 예를 코드로 써주면 더 명확할 듯.~ --[1002]
- Ubiquitous . . . . 40 matches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발전사는 1988년 미국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구소(PARC)의 연구원인 마크 와이저(Mark Wiser)가 차세대 컴퓨팅 비전으로 제시한 '''‘쉬운 컴퓨터’''' 연구에서 시작됐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최종 목표는 '''‘고요한 기술’'''의 실현이다.('사라지는 컴퓨팅 계획(Disappearing Computing Initiative)')
최상의 도구란 사용자로 하여금 그 도구를 이용하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수행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게 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기존의 정보 기술이 업무를 보조하는 보조적 수단이 아닌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버린 것을 비판하며, 인간 중심의 컴퓨팅 기술 즉, 사용하기 쉬운 컴퓨터 개념으로써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비전이 제시되었다
지금까지 컴퓨터 과학은 연간1.5억대의 PC로 대표되는 대화형 컴퓨터에만 전력을 다 하였을 뿐, 연간 80억 개의 휴대형 마이크로 컴퓨터는 별로 주목하지 않았다.
가트너 그룹의 발표에 따르면 2001년 세계 PC 판매량은 1억 286만대이고 휴대용 단말기는 3억9958만대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이런 컴퓨터들은 사용자의 눈에 띄지 않는다.
인터넷이나 가상 현실 같은 가상 공간이 아닌 실제 세계의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인간화된 인터페이스(Calm Technology)를 제공해 사용자 상황(장소, ID, 장치, 시간, 온도, 명암, 날씨 등)에 따라 서비스가 변한다.
유비쿼터스(Ubiquitous), 사전에는 ‘동시에 언제 어디서나 있는, 편재(遍在)하는’ 이라고 설명되어 있으며, 어원은 라틴어의 ‘Ubique’ 즉, 어디서나(Everywhere)라고 설명되어 있다.
=== [http://100.naver.com/100.php?id=770800 네이버 백과사전] ===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語)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와이저(Mark Weiser)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당시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장고·안경·시계·스테레오장비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정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가정·자동차는 물론, 심지어 산 꼭대기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광대역통신과 컨버전스 기술의 일반화, 정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정보기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2003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휴대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장점들 때문에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일고 있다.
QoS(Quality of Service) : QoS 이상의 의미는 없는 듯.
IT839 전략 : 우리나라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차세대 성장엔진 전략. SoC 등 RIFD등의 전략들이 있다.
[http://zdnet.co.kr/news/network/ipv6/0,39029016,39137195,00.htm 한국 IPv6 주소 확보「세계 3위, 아태 1위」] - 독일이 9000여 개로 1위라고 하네요.
유비쿼터스라는 말도 제록스에서 나왔군요;; GUI, 퍼스널컴퓨팅의 원조도 결국 제록스라고 하던데ㅉㅉㅉ 찾아보니까 제록스는 미국내에서 특허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10대 기업에 들어간다고도 하는군요. - [톱아보다]
이런 시대가 오면 우리는 좋은건가 ㅡㅡ;; 나쁜건가? - [eternalbleu]
- XMLStudy_2002/Resource . . . . 40 matches
*일반 XML 이용자들과 XML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 개발자로 나누어서
XML 문서를 파싱하려면 또는 파싱된 결과를 이용하려면 XML파서
=== XML을 지원하는 응용 프로그램 개발시에 사용되는 라이브러리/패키지(소스 레벨에서 사용할수 있는 도구들임) ===
XML 파서,XSL 프로세서,DOM 라이브러리, XSLT 프로세서(예를 들어서 만약 Java로 된 API를 지원한다면 XML 파싱기능을 해주는 Java 클래스들을 패키지로 묶어둔 Java 클래스 패키지라는 형태로 제공된다)
:XML 관련 스펙이나 드래프트 노트들은 모드 http://www.w3c.org 사이트에서 얻을수 있다.
*XML은 계속 변화하면서 너무나 빠르게 새로운 내용이 발표되고 XML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여러 소프트웨어적인 도구들도 빠르게 버전업 되므로 항상 이러한 흐름을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 XML 관련 웹 사이트 ===
*[http://www.w3c.org] : 항상 최신의 변화들을 업데이트 ,스펙의 새 버전이나 새로운 표준에 대한 요구사항이나 드래프트들이 가장 먼저 올라오는 곳 XML을 찾아 클릭한다.
*IE 5.0 이상
*XML Software의 XML Editor 페이지 : [http://xmlsoftware.com/editors/]
*XML.com의 XML Editor 가이드 : [http://www.xml.com/pub/Guide/XML_Editors]
*Robin Cover's XML Software : [http://www.oasis-open.org/cover/xml.html#xmlSoftware]
*XML 파서는 문서를 Validation해 주며,XML 문서 구조를 트리 형태로 구성한다. 이런 파싱에 대한 것만을 지원하는것이 XML 파서이나 현재에는 파싱 작업 뿐 아니라 DOM이나 SAX같은것을 지원하여 XML 문서를 처리할수 있도록 하는 부분도 함께 포함된 도구들이 많다. 이런 도구들을 훈히 XML 프로세서라고 할수 있다.
*기본적으로 IE5.0이상에는 XML 파서와 XSL프로세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XML과 XSL지원이 가능한데, IE에서 사용하고 있는 XML 파서와 XSL 프로세서가 MSXML로 dll 파일의 형태로 되어있다.
*XML Software의 XML Parsers/Processors 홈페이지 : XML 파서와 파싱 및 DOM이나 SAX를 지원하는 XML 프로세서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라이센스 상태와 다운로드 받을수 있거나 또는 해당 프로세서의 메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포함 하고 있다. 수십개 이상의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가 있어 거의 모든 파서를 찾을 수 있다. [http://www.xmlsoftware.com/parsers/]
*XML.com의 Resource Guide 중 XML Parsers : 여기에서도 여러 파서들에 대한 목록을 제공한다. 목록에서는 각 파서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되어 있지만, 각 파서 이름을 클릭하면, XML.com의 Editor 중의 한 사람인 Lisa Rein이 평가한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고, 해당 파서의 메인 페이지나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포함하고 있다. [http://www.xml.com/pub/Guide/XML_Parsers]
*첫번째 :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 [http://msdn.microsoft.com/xml/general/xmlparser.asp] 안되면 MSDN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다운받는다.
- ZeroPage소개 . . . . 40 matches
* 위키 5000번째 페이지 기념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현재 ZeroPage를 소개하는 글이 [ZeroPage]에 만들어진 옛날(2008년) 위키글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고쳐서 새롭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 잘 써주신 분에게는 소정의 보상을 드릴 계획...이니 많이 참여해서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쓰여진 글은 학회실이 만들어졌을때 쓰이고, 홈페이지 소개 페이지에 올릴 예정입니다.
* 2011년의 ZeroPage는 열려있기에 누구나 와서 시도하고 싶은것을 실험할 수 있는 실험실이자 인큐베이터였습니다. 2012년의 ZeroPage는 무엇입니까? - [서지혜]
* 지금 쓰는 것의 느낌은 2012년이 어떠할지를 쓰는 느낌보다는 2011년을 보고, 1학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어떠했고, 어떠할거 같다라는 느낌으로 써보자는거에요~ 또, ZP의 전반적인 분위기와도 관련되있을거구요. - [김태진]
* 2012년을 돌아보는 느낌이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ZeroPage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을 소개하겠다는 건가요? 전 ZeroPage의 목표와 지향점을 쓰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 [서지혜]
* 네,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고, 또 할 목표에 좀 더 초점맞춰보면 좋을거같아요. 뭐랄까, ZP가 회장에 의해 한해가 결정되는부분이 많겠지만 바뀌지 않는부분, 바꿀수있음에도 바꾸지 않는부분 과 같은것들을 통해 써보자는걸까요. -[김태진]
* 변하지 않는 ZeroPage만의 가치를 말하는군요. 이에 대한 의견은 설문조사등으로 원하는 ZeroPage상에 대해 의견을 모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다만 일관성있는 가치를 세우는게 좋겠습니다. 언행일치정도? - [서지혜]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 ZeroPage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있는 학술 동아리로서, 올해 21년째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ZeroPage에서는 Computer Science&Engineering 전반에 걸쳐 구성원들이 하고자하는 분야를 탐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매주 정모를 통해 구성원들과 자신의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사항들을 이야기하고 각종 세미나들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새싹교실과 데블스 캠프와 같이 동아리 구성원이 아닌 학우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 vending machine . . . . 40 matches
DeleteMe) rename or modify : 일단 ZeroPage 에서 작성했었던 VendingMachine 과는 다른 Spec 이여서 이 위키에서는 맞지 않은듯 합니다. 어떤 분이 작성하신건가요? --[1002]
설계하고자 하는 자동 판매기에서 사용 가능한 동전은 50원, 100원, 500원 짜리 3가지이고, 커피 값은 150원이라고 가정한다. 이 자판기는 커피 값 150원 이상의 돈이 입력되면 무조건 커피를 출력하며, 커피 출력 후에 커피값 이하의 잔돈이 남을 경우 잔돈을 반환한다.
설계하고자 하는 자동판매기의 경우 사용 가능한 동전이 50원짜리, 100원짜리, 500짜리 3가지라고 설정하였음으로 이 회로의 입력은 당연히 5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 1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 5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입력에 대한 경우의 수는 동전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 50원 짜리가 들어오는 경우, 100원짜리가 들어오는 경우, 500원짜리가 들어오는 경우의 4가지가 되어 입력변수는 2개가 필요하게 된다. 2개의 입력변수를 각각 X, Y 라 하고, 동전이 입력되지 않을 경우에는 XY=00이 되고, 5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01이 되고, 1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10이 되고, 5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11이 된다고 가정한다.
커피값이 150원이고 사용하는 동전의 최대값이 500원이므로 거스름돈을 계산하기 위해서 상태는 0~450원까지를 상태 변수로 설계한다. 따라서 상태변수는 4개가 필요하게 된다. ABCD=0000일때는 현재 남아있는 돈이 0원인 상태이고, ABCD=0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50원인 상태, ABCD=0010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00원인 상태, ABCD=001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50원인 상태, ... , ABCD=1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450원인 상태, 그리고 ABCD=1010 이후는 사용하지 않는 무정의 조건 상태(Don't care condition)로 처리한다. 또한 Filp-flop은 D Flip-flop을 사용하기로 한다.
자동판매기의 출력변수로는 커피가 출력되는지의 여부를 나타내는 변수 C와 잔돈 반환을 나타내는 출력변수 E를 사용하기로 한다. 따라서 2개의 출력변수 C,E가 필요하다. CE=00 1)일 경우는 커피와 잔돈이 모두 출력되지 않는 상태이고, CE=01 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없는 상태, CE=10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50원인 경우, CE=11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100원인 상태를 가정한다.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40 matches
= 세부 프로젝트 페이지 =
= 검색 에이전시 =
* 상협이 맡은 부분은 [MemeHarvester] 로 정함
* 오픈 프로젝트 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든이 원하면 같이할 의향이 있습니다.
|| 이름 || 맡은 부분 ||
|| [특정 웹사이트 메타 검색] || 유용안 ||
|| 검색_test - 유용안 || 얻어온 데이터 필터링 ||
* [http://prdownloads.sourceforge.net/goog-kongulo/kongulo-0.1.zip?download 웹스파이더(구글오픈소스)] - 이프로그램은 구글 데스크탑의 플러그인 같은 것으로서 이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특정 웹사이트 내용을 긁어서 구글 데스크탑 디비에 넣을 수 있다. 현재는 이 프로그램으로 구글 데스크탑이 아닌 그냥 파일에 쓰는식으로만 바꿔봄
== 참고 사이트 및 페이지 ==
* [http://www-128.ibm.com/developerworks/library/os-ecant/?ca=drs-tp2604#N101A7 이클립스에서파이썬개발] : 이클립스에서 디버깅하는거 찾다가 이거 찾음
* 핵심 : 브레이크 포인트는 원하는 라인 왼쪽 부분을 클릭, Run As Debug, F5 Step into, F6 step over
* [http://www.python.or.kr:8080/python 파이썬정보광장]
* [http://www.python.or.kr:8080/python/LectureNotes/ 상협이처음파이썬익힌곳]
* [http://pylucene.osafoundation.org/ 파이루씬] 파이썬으로 구현된 검색 엔진
* [http://www.zvon.org/other/python/PHP/search.php 파이썬라이브러리검색]
사이월드 방명록 형식
tid 만 알면 방명록 알림이 기능 가능함. 현재 싸이월드 방명록 알림이는 자신의 미니홈만 알려주지만 저 기능을 구현한다면
원한다면 누구의 홈이던지 새글이나 방명록이 올라오면 알려줄수 있음...
좀만 더 연구하면 싸이월드에 있는 기능들을 위키에서 모두 플러그인 식으로 사용가능하겠구나. -_-
=== 기타 관련 페이지들 ===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40 matches
시간관리 요령을 배우기 위해 많은 학생이 커다란 강의실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강의실에 들어온 시간관리 전문가는 엉뚱하게도 커다란 항아리 하나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주먹만한 돌을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항아리 속에 동이 가득 차자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 학생들은 어리둥절했지만,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그러자 그는 “정말?”하고 되묻더니, 테이블 밑에서 조그마한 자갈을 한 움큼 꺼내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조그마한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눈이 동그래진 학생들은 망설이며 “글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이번엔 테이블 밑에서 모래주머니를 꺼냈습니다. 모래를 항아리에 넣어 주먹만한 돌과 자갈 사이의 빈틈을 채운 후에 물었습니다. “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학생들은 이제 확신에 찬 목소리로 “아니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빙긋 웃으며 물을 한 주전자 꺼내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실험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한 학생이 손을 들더니 대답했습니다. “너무 바빠서 스케줄이 꽉 찼더라도, 자신이 진정으로 노력하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학생들도 그 말에 동의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시간관리 전문가는 뜻밖에도 고개를 젓는 것이었습니다.
“아닙니다. 그것이 요점이 아닙니다. 이 실험에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 만약 당신이 큰 돌부터 먼저 넣지 않는다면 영원히 큰 돌을 항아리에 넣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의 큰 돌은 무엇입니까? 승진, 돈, 건강, 가족, 신의……. 무엇을 우선 순위에 두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질 것입니다. 자신만의 큰 돌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돌이 무엇이든지 인생이라는 항아리에 가장 먼저 넣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돌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꿈이든 사랑이든 건강이든 가족이든 우선순위를 정해놓고서 이루려고 노력하거나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내 인생의 가치는 더욱 소중해 지겠지요
ps. 출처 정확히 모름. 게시판인데 백업해둔것이어서.. --상민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40 matches
* 그럼 STL 내가 할래.--; 다른 사람보다 조금이나마 잘한다고 생각하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인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과연 1학년때 큰 프로그램을 짜라고 하면 짤 수 있을지... 선배들과 짠다고 하면 선배들이 대부분 짜버리는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페어를 통해 배우는게 많기는 하겠지만 이제 막 ToyProblems 에 재미를 붙일 사람들인데 너무 목표를 크게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마도 제가 큰프로그램에 대해 잘 몰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큰 프로그램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바랍니다. --[창섭]
큰 프로그램이라고 말은 해 봤자 선배님들이 풀면 4~5시간이면 풀어버릴 문제가 될꺼 같습니다. 휴대폰 메뉴 만들기나 PDA기능 만들기 등 이런 조그만 프로그램을 묶어놓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OOP를 조금이나마 느껴보라는 차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물론 같이 페어를 하는 선배님들은 정말 기초적인 것만 알려주는 식이고요 그 팀을 이끌어 가서는 안되겠죠? ^^; -[상욱]
* ToyProblems 와같은 식이면 좋을것 같은데요. 1학년 텀프로젝트가 있는데 그것 하나만 가지고도 SP, OOP 등의 프로그래밍철학과, STL 등을 다루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http://zeropage.org/pds/200361434244/2003C++TrmPrjSpec.ppt spec]) SP 와 OOP 는.. 누가할지.. 맡게되면 고생을할수도 있겠군요. 아래 JuNe 선배님의 CSP 나.. Tuple Space (전에 P2P 관련 문서에서 본것같은 기억이..-_-a ) 등과는 약간 맞지 않을수도 있겠지만요. (그것은 다른 도메인의 문제와 다루는게 좋을듯합니다) - [임인택]
* 지나가다 잠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아직 oop개념이나 프로그램 모듈화에 대해서 개념이 없는 분들에게 STL같은 것을 가르친다는 것은 약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oop개념을 가르쳐도 구현 같이 base적인 경험이 없이 단지 가져다 쓰는것을 먼저 배우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1학년 분들 숙제 하는 것을 보니 모듈화 같은것을 가르쳐도 좋을 것 같은데.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하시는 것은 좋으나 능력에 적절하게 가르치는 것도 맞는 것 같군요. STL 같은 걸 가르치는 건 그 다음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내부사정을 잘 모르니 틀리다 싶은 말이면 걍 흘려보내세요. 지우셔도 상관 없구요. ^^ - 00 나현철
* 네. 현철이형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일단 동적 배열의 확실한 이해와, 링크드 리스트를 구현해보게 한다음에, 이들 지식의 선행으로 STL을 가르치려 하려구 그랬거든요. 위 두가지만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면 STL의 기본적인 (vector나 list같은) 것은 가르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 저는 STL 같은 것은 그냥 할수 있을 만큼 사용할줄만 알면 되다고 생각합니다. Library 가 제공하는 것은 우리에게 좀더 고차원적인 사고에 전념할수 있는 것이 겠지요. 배열의 길이에 신경쓰지 않는 것만으로, C++에서 얼마나 무한한 사고가 가능할까요? 학교 교제는 C++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C에다 어떻게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문법을 추가시켜 C++이 되었는가를 가르치기 때문에 이런 기회는 필요 할것 같습니다. 아마 궁금한 사람은 STL의 소스를 보겠지요. 사족으로 STL은 OOP보다 Generic Programming의 관점에서 구현되 었습니다. --NeoCoin
* 도큐먼트나 튜토리얼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새내기들에게 MSDN 에서 검색을 하는 것을 알려줬더니 단지 영어라는 이유로 겁부터 먹고 사용을 못하더군요. 어떠한 주제를 던져주고 이러한 것들을 스스로 찾아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스스로 공부를 해 나가는데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상욱]
* 세미나 기간 중에 하루 "Parellel/Distributed Computing for Dummies"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CSP와 Tuple Space 등을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서너명씩 팀을 이루어 수십대의 컴퓨터를 동원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경이적인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JuNe
- 정확히 언제 해주실수 있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일정변경이 필요할것 같아서요. - [임인택]
시간이 촉박하지만 준비 열심히 해 놓겠습니다. 좋은 경험이 되거 같군요^^; -[상욱]
- 상협/100문100답 . . . . 40 matches
1.이름*..*..*━☞
2.나이*..*..*━☞
지금 이 순간
14.좋아하는 이성 헤어 스타일*..*..*━☞
15.이상형*..*..*━☞
고집을 부릴때가 있다. 자존심이 가끔 너무 세질때가 있다.
시험공부. 낼 시험 보는데 이게 뭔짓인지 -_-
30.발싸이즈*..*..*━☞
했고, 제설작업, 유격, 진지공사때 피는 담배맛이 끝내줘서 가끔 몇까치씩 피다가
이젠 완전히 끊었다.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38.자신이 잘 웃는 편이라고 생각하나?*..*..*━☞
아까 김치볶음밥이라고 했었는데, 잘못 대답했나 -_=
46.이성을 볼때 어디부터 보나*..*..*━☞
47.애인이 생긴다면?*..*..*━☞
이뻐해줄꺼다
49.사랑하는 이가 배신을 한다면?*..*..*━☞
50.사랑하는 이에게 주고 푼 것*..*..*━☞
55.결혼 상대의 나이차는*..*..*━☞
그게 첫 사랑이었을지 확신은 안든다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40 matches
* 학생 4명중 3명이 불참하여 취소
* 하노이탑 구현하기
* 오늘 하노이탑을 하고 재귀함수를 이용한 숙제를 했습니당. 아오 하노이탑 어려웠습니다. from temp to 유후 아직 조금 어려워요 ㅠㅠ. 프링글스는 맛있었습니다. 오늘 ARRAY가 너무너무 배우고싶었는데 망할 오상준과 이승열 이자식들이 안와서 못배웠습니다 ㅠㅠ. 숙제 집에가서 다시한번해볼려구요 더 많이ㅣㅣㅣㅣ 배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ㅋㅋ
오늘 하노이탑 프로그래밍을 했습니다. 제 머리의 한계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죠.
하.... 수경누나가 계속 도와주시는대도 한시간이 넘게 걸렸어요 ㅠㅠ
그리고 숙제를 같이 풀었어요
수업도 하고 숙제도 하고 일석이조 인것 같아요 ㅎㅎㅎㅎ
* 오늘은 재귀함수 복습하는 차원에서 하노이탑을 같이 구현해봤습니다. 아마 좀 어려웠을거예요. 저도 1학년때 어디서 열심히 보고 짰는데 방학되고 짜보려니 또 생각이 안 나서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해봐서 알겠지만 완성된 하노이탑 소스코드가 원반 하나하나를 순서대로 옮기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실행시키니 제대로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었죠. 만약 원반 하나하나를 따로 생각했다면 원반이 7개만 되어도 생각하기 너무 어려웠겠지만 n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를 n-1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와 n번째 원반을 옮기는 문제로 나눠서 생각하니 간단하게 해결됐죠.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짜다보면 이런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될 거예요. 문제를 해결할 때 전체를 보고 단계를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릴때 숲을 그린다고 하면 어떤 귀퉁이의 나뭇잎 하나부터 그려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나무의 배치, 뼈대같은 것을 먼저 그려야 균형잡힌 그림을 그릴 수 있듯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큰 그림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접근이 단번에 몸에 익지는 않을 거예요 ㅋㅋ
배열에 대해서 누나에게 저번숙제를 위해 배워놨었기 때문에 배열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근데 배열을 활용한 예제들이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ㅠㅠㅠ 숙제도 해가야대는데 ㅎㄷㄷㄷㄷ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 이번새싹은 컴퓨터가 바뀐 5피에서 하고싶습니다. 어려운 문제좀 잘 풀고 싶습니다 ㅠㅠ
=== 이승열 ===
어제는 배열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배열은 변수가 많을 때 편리하게 시간단축하기위해서 사용하는건데 자료형 쓰고 배열이름이랑 크기로 나타냅니다!
새싹에서 배워서 너무다행이에요 누나 짱 잘가르쳐주심 ㅋ 복습은.. 아직 안했지만.. 곧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는데 아직 잘모르겟어요ㅠㅠㅠㅠ열심히하겟습니다
* 4피 환경이 여의치 않아 빈 강의실을 찾아 진행했습니다. 손코딩도 매우 좋은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네명이나 되니 일일히 봐주기 어려워 직접 코딩하는 것보다 진행하기 어려웠어요. (다른 것들도 그렇지만) 배열은 사실 쓰는 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와 실제 배열 사용시 작동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것들은 앞으로 다른 부분을 배우면서 실습을 통해 계속 배워나갈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새로 단장한 5피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승열 ===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40 matches
|| 직책? || 이름 || 출석 ||
* 사실상 첫 수업이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다가 나름 PPT를 만들어 보긴 했는데 (그래봤자 [http://winapi.co.kr/ winpai]에서 다 복붇이었지만 -_-) 허허허.... 모르겠다 -_-a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일단 이론적으로 PPT를 보면서 설명을 하면서 진행을 했는데.. 알긴 아는 거 같은데... 음.. 좀 더 같이 해 보면 알겠지- 그래도 잘 따라와 준 것 같아 고마웠다. 많이 부족한 놈을 선생으로 둔 새싹들도 고생 많았어요 -ㅅ- 다음엔 더 준비 해 올게요a 근데 왜 회고지엔 소라 게임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거지.. 에잇 - [권순의]
* 소라 때리기 게임을 만들었다. 직접 소스코드를 입력하면서 소스코드의 쓰임을 익혔다. getchar(getch로 하다가 Visual Studio에서 즐 날려서 이걸로 대체)함수와 rand 함수를 배웠다. ppt를 통해 함수의 쓰임을 알아 볼 수 있어 좋았다. - [김민재]
* define, rand, srand, 다양한 헤더파일을 처음 써 보았다. 내가 혼자서 다시 해 봐야겠다. 신기했다. 이렇게 다양한 함수를 알게 되어 좋았지만 조금 더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이번 강의에서는 실습이 적었는데 실습과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박용진]
* 새로운 용어들 #define, getchar, rand, <math.h>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이런 새로운 용어들을 복습해 봐야겠다. winapi를 알게 되어 조금 더 찾아 볼 수 있어 좋았다 - [박승우]
|| 직책? || 이름 || 출석 ||
* 드디어 반 아해들이 맨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놀라운 결과도 아니지만,, 직접 보니 ...하네요. 이번에도 ppt를 열심히 복붙해서 나누어 줬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알려주다가 포인터부터 조금씩 힘들어 하더니 재귀함수 부분에서 실습을 원하길래 피보나치를 짜 보라고 시켰습니다. 표정들이 맨붕 복탄을 맞은 것 같더군요. 음... 그래서 결국 준비한 부분은 다 못 나갔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해야겠네요. 4주차 내용이 끝나면 한번 전반적으로 실습 위주로 시켜야 겠습니다. - [권순의]
* Pointer, 재귀함수, 메모리 등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다 새로운 것이다 보니 심하게 맨붕을 경험하게 되었다. 다음에 차근차근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 진도가 빨라 매우 빨리 배우는 듯한 느낌이었다. 한번에 너무 많이 나가서 차근차근 천천히 나갔으면 좋겠다. - [박승우]
* 포인터와 구조체, 전역 번수와 지역 변수에 대해 배웠고, 포인터가 어느 곳에서나 자료를 읽을 수 있다고 하는 것과 Call-by-Value, Call-by-Reference에 대해서도 배웠다. 포인터에 대한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깊게는 알지 못했는데 오늘 새싹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하루만에 끝내려고 하다 보니 너무 부담스러웠다. 조금 더 다양한 프로그래밍 예제에 대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 [김민재]
* 포인터, 재귀함수, 피보나치 수열을 코딩해 보았다. 피보나치는 하다가 실패했지만 자주 코딩을 해 보면 슬슬 감이 올 것 같다. 재귀함수의 return에 대한 개념이 흐려서 아직 재귀함수를 잘 못 쓰겠다. 연습을 자주 해야겠다. Practice makes Perfect?.. 포인터에 대한 개념이 흐렸는데 어느 정도 자리를.. 개념을 잡은 것 같다. 머리 속에서 코딩이 안 되면 펜으로 수도 코드작성이나 수학적으로 해설을 먼저 작성하는 연습을 해 보아야겠다. 강의에서 좀 더 코딩 연습이나 연습 문제 풀기와 같은 것이 많았으면 좋겠다. 단순히 따라적기만 해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것 같다. - [박용진]
|| 직책? || 이름 || 출석 ||
* 오늘 강의는 지난 주 내용을 복습하는 것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했던 내용이라 저번 주 보다는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재귀함수를 통한 피보나치 수열을 짜 보게 했습니다. 저번 주 보다는 그래도 나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 시켜야 할 듯 싶습니다. 그와 동시에 실습도 여러번 필요 할 듯 하군요.. - [권순의]
* 함수, 재귀함수, 배열, 메모리 주소, 포인터 등을 복습하였다. 지난 주에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 직접 피보나치 수열을 작성해 보면서 재귀함수의 사용을 익힐 수 있어 좋았다. - [김민재]
* 오늘 다시 복습을 했다. 복습을 하며 특히 저번에 재귀함수를 못 했었는데 오늘 다시 공부하여 재귀함수를 이용해 피보나치 수열을 짤 수 있어 좋았다. 앞 부분도 조금 더 실습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 [박승우]
- 정모/2005.1.17 . . . . 40 matches
과바에서 회의 했습니다. - [이승한]
||04||김동경, 윤성만, 이승환, 조동영||
|| 연락없이 불참한 회원 ||
빙 둘러앉는 원탁 회의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지금은 ┛?위에 올라와 있어서 수동적인 회의가 이루어지는데 반해서 원탁회의를 한다면 같은 눈높이라 좀더 집중력 있는 회의가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강의실은 신관쪽이 되겠죠. - [이승한]
ZP는 CS분야만 다뤄야 할까요?? CS이외의 분야를 프로젝트 주제로 삼는것은 어떨까요?? 할 수 있다면 어떤 주제가 있을까요?? - [이승한]
ZP는 CS분야만 다루어야 합니다. 푸하하하 - [이승한]
* 회비운영에 대한 페이지를 만들고 영수증을 모아서 좀더 투명한 회비운영을 한다.
* 2005년 계획을 작성 할 페이지를 만들기로 했죠
* 로고와 캐릭터 공모에 4만원의 지원이 나갑니다.
* 재동형님이 오셔서 한방에 정리. 상규형님의 지원이 있을듯.
서버문제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재동형이 지금은 대학원생이 아니라 눈치 보여서 그렇지 상규형이나 재동형이 대학원에 들어가면 연구실에 서버 하나 넣는 것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하셔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단 서버실을 최대한 알아보고 안되면 연구실에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강희경]
* 이번주 말까지 기본 형태를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 MT 이야기
기록되지 않은 부분은 추가해 주세요. - [이승한]
== 발표놀이 ==
PDA기초지식및 구입, 활용 가이드 - [이승한]
4시 10분 부터 짧게 PDA구입 가이드 발표를 해보겠습니다. - [이승한]
큭. 강의실은 확보했는데 메신저 하드 로그아웃상태에 학사 노트북은 켜지지도 않습니다. 취소합니다. 다음을 생각해봐야하는...ㅠ.ㅠ - [이승한]
아직 자연어 처리에 관하여 세미나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세미나 일정은 삭제 합니다. --재동
오늘 과방 책상에서 진행한 회의는 어땠나요?? 별 문제 없었다면 이번 겨울은 계속 이러한 방식으로 해보려 합니다. - [이승한]
- 정모/2012.2.24 . . . . 40 matches
* 참가자 : [이승한], [김준석], [변형진], [송지원],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황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 JCO에 다녀온 사람들의 이런 저런 후기
== 송지원 학우의 '나는 신입사원이다' ==
* 요즘 뭐 하고 사는지 + 필드는 이렇다
== 이승한 선배의 GUI ==
* GUI란 대략 이런 겁니다. -ㅅ-
* 프린터 1대 이상, 2대 토너 필요
* 컴퓨터 본체넣는 케이스 바퀴 수리 - 15개가량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기에 급하게나마 2월 회고를 위한 정리를 진행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기에 안도. ㅎㅎㅎㅎ 회고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조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대로 건져와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서 (실제로 난 별로 안하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신입생들 대상으로 하는 얘기 맞지? 새싹 OT 하는 날 합쳐서 간단한 소개는 필요하지 않을까? 따로 하는 건 좀 오버인거 같구 ㅋㅋ 주로 새싹 소개하면서 ZeroPage 설명부터 하고 시작했던 것 같아. 그리고 간단한 세미나(혹은 새내기에게 하고싶은 말 세션) 같은 것도 함께 했던 적이 많고. - [김수경]
* 작은 OMS 이야기라는 드립으로 시작한 OMS.. 준비한다고 시간 좀 끌었는데 들어보니 시간 끌 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여행을 거의 다녀본 적이 없어 간접경험삼아 열심히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인터넷하다가 도쿄 역 방사능 수치가 4.88 마이크로 시버트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 오랜만에 사회인 ZeroPager 두 분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치킨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폭식을 했습니다.....^_T 지원언니의 신입사원 연수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아직 취직을 하지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취직을 해야할 상황이라 제겐 특히 더 와닿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승한선배의 GUI 세미나도 잘 들었습니다. 유행하는 것과 유행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작년에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DP 스터디]를 시작하며 읽었던 FocusOnFundamentals 페이지가 생각납니다.
* 정모 이야기는 아니지만 PC실 정비 도와주고 싶었는데 그 날 Google Hackathon 본 행사가 있는 날이라 참석을 못했습니다ㅠㅠ
* 아, 그리고 회고 진행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장 태진이가 확실히 세심하게 준비하는 면이 있어 좋아요. 지난 일년간 정모를 준비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비를 못한 적이 많았고....) 초반에 열심히 준비할 때에도 세세한 부분은 신경쓰지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회장 태진이도 그렇고, 방학인데도 열심히 정모에 참석하고 또 회고를 손 들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ZeroPager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 [김수경]
* 개강 앞두고 피시실 관리와 새내기등 신경쓸일 많은 와중에도 정모 열심히 준비하는 회장님 존경. 이전 ZeroPage가 했던 고민을 다시 하고 계신듯 하여 (훌륭한 세미나나 일용할 양식같은 물질적 도움은 못하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그렇다고 결과가 특별히 좋았던건 아니라 망설여지기도 하고.. 커피나 한잔 할까요 회장님- - [서지혜]
* 언제쯤 시간되시나요? 젠장 내일모레가 개강이네요. - [서지혜]
* 근데 개강날은 새터가는 날이지요...ㅜㅠ -[김태진]
- 정모/2012.5.14 . . . . 40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민태원], [권순의], [김수경], [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정진경], [권영기], [박상영], [김윤환], [권영기], [권여문]
* [이진규]학우의 ''한글''
* 지원 신청(책 등)은 해당하는 주 정모 페이지에서만 받습니다.!!(위키를 사용합시다.)
* 현재 진행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의 위키 페이지가 있고(활동 증거), 신청한 사람이 이번주 정모에 참여했다면 바로 신청해주세요!(다과비로는 지원이 안됩니다..ㅠㅠ)
* 강사신청 관련은 이번주중으로 올릴 계획입니다.
* 있는 사람들이 한번씩 체크한다
* 상시로 관리하고 체크하는데, 많이 체크한사람에게 소정의 보상
* 정모 내용을 정모중에 간단히 쓰는 사람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작은자바이야기]
* SICP 책으로 스터디 혼자 시작할 생각입니다. 공부할 언어는 아마도 scheme이 될 것이고 할 사람은 오든지 말든지 흥. 공부하고 싶은 다른 언어가 있다면 모여서 자기 공부를 하는 것도 좋겠네요. 요즘 스터디를 하기가 조금 빠듯한 상황이라 모여서 각자 공부하고 회고겸 알게된 것 10분안에 가르쳐주기 정도(적게도 많게도 아니고)...? - [서지혜]
* 사실.. 이번 정모 초반에 졸았습니다. 피곤지네요. 죄송. 진규의 OMS할 때 좀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의 반복이었.. ZP지원금이 들어와서 좋네요. 이제 좀 돈이 있으니까 학회실도 좀 더 꾸미고 하고 싶네요. 사실 일요일에 칠판 하나 박으면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고 생각했었... 학회실에 프린터도 생기고 좋네요. 소파도 구입하고 싶은데 -_-ㅋ 그리고 피시실 관리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뭐랄까.. 저도 가끔 가서 정리하고 하긴 하는데 사실 한번 봉인하고 다 뒤집어 엎고 싶긴 하지만 방학때로 미루기로 하죠-,, 아.. 또 졸리네요.. 만성피로인가.. 여튼 학회실에서 자유로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좋았던 정모였습니다.... -[권순의]
* 진규의 한글 관련 OMS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오픈 소스 관련으로 알게 된 것 같은데 오픈 소스 쪽은 정말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것 같군요 -_-;; 저도 처음에 우분투 깔고 한글 관련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진규가 말했던 마지막 문자가 제대로 안 찍히거나 받침이 이상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PC실 관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다 하게 PC실 관리쪽에서 뭘 한 게 없어서 가슴이 뜨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그렇다고 또 그냥 가볍게 넘어가기도 어려운 주제일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이전에 저도 먼저 손을 뻗어야 할텐데 말이죠. - [서민관]
* 조금 늦어서 중간부터 들었지만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키보드 할 때 들어와서 키보드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더니 한글에 대한 발표였네요. 사실 저는 Windows를 항상 주로 사용해왔기 때문에 한글 사용 관련하여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었는데 이번 OMS를 들으며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기 위해 고려해야하는 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PC실 관리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할 때 학회실로 오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관리하는 쪽에서도, PC실 이용하는 쪽에서도 편한 방법이죠. - [김수경]
- 정모/2013.7.8 . . . . 40 matches
* 이번 OMS = [장혁수] 회원 "멀티미디어의 압축 방식"
* 1. 이번주 목요일에 학회 교류때문에 숭실대에 학회 사람과 만날 예정입니다.
* 아마 7월중 8월 초 고등학생 개최 해커톤에 대해 계획이라던가를 이야기할것입니다.
* 행사하게된다면 다음주에 진행방향에 대해 이야기할 것같습니다.
* 2. 제로페이지 구글디벨로퍼 그룹에 등록하는거에 대해서 그쪽 분과 이야기 할 예정.
* 김민재 회장 답변 : 확실한거는 학회 정기 보고서를 올리는것. 다른 곳에서의 지원이 있으면 안되는가에 대한 제약사항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 엠티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최신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3. 엠티 계획이 있습니다.
* 취지 : 보드게임하고 쉴겸 놀러가자. 그리고 제로페이지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서도 가자.
* 김민재 회장 답: 팬선이 아직 확정되지 않음. 교통편에 대해서 확답을 할 수 없음.
* 안혁준 회원 : 픽업과 교통편이 편리해야한다. 이동하는 인원이 많으므로....어떤 보드게임을 하고 누구에게 빌릴지와 같은 구체적인 계획이나 준비가 필요할 것같다.
* 서민관 회원 : 실질적으로 그곳(단양)에 다녀온 경험이 있는 분에게 의견을 물어보는게 좋지않나? 계절학기는 다음주 월요일날 끝남. 7월 3째주에 더 낳은 요일을 선택하는게 좋지않나?
* 김민재 회장 왈 : 총무를 하시던 한종이형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쁜일정으로 인해) 못할것같아, 총무를 다시 정해야 할 것같습니다.
* 그 전 주까지의 결과물은 공을 움직이는 간단한 게임을 만듬.
* 이번주 금요일 3시 다시 시작.
* 언어간의 차이점이라던가 내부구조라던가에 대해서 공부하는 스터디.
* 충북을 가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지하철이 없으니 사실상 강원도와 같다는.) + 주중에 간다면 불참자도 꽤 생기겠네요.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왠지 지금 정모 내용만 봐선 보드게임하러 엠티가자는 느낌이 강하다는... 잘 준비되면 좋겠네요. 1주일 남았는데. -[김태진]
*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서 저 부분(MT 계획) 이야기를 조금 다시 하자면, 저번 MT 때는 낮 시간에 뚜렷한 계획이나 일정이 없어서 시간을 좀 늘어지게 보낸 측면이 있다. 그러니 이번에는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가면 좋겠다. 이런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혁준 선배가 놀 거면 대충 계획 없이 놀지 말고 보드 게임을 할 건지, 다른 뭔가를 하면서 놀 건지, 물건들을 빌리면 어떻게 할 건지 좀 일정을 잘 정하자는 얘기를 하셨는데 해당 부분만 적혀 있어서 뭔가 놀기만 하러 가는 MT 처럼 보일 수는 있네요. 수정하는 게 나을지도. - [서민관]
* 그리고 계절학기 일정이나 날짜 변경과 관련해서는 정규가 말했던 것 같음. 사실 나는 내 일정 때문에 학회 일정을 바꾼다는 건 좀 이상한 것 같아서 -_-;; 내가 안 가는 게 맞지. - [서민관]
* 형이 주중에 바쁜 사람들 모두를 대표한다고 생각했어야지요 ㅋㅋ -[김태진]
- 2006신입생/방명록 . . . . 39 matches
여기를 다녀가시는 분은 간단한 메모와 학번, 이름 남겨주세요~
- 06 이강희 입니다; 이거 뭐 어떻게 하는거예요-ㅁ- 가입시켜줘요 ㅠ0ㅠ
- 06학번 안택수입니다. 아직 가입을 받는 기간이 아닌 듯 하네요 -ㅜ-;;
-06학번 이경록 입니다~^^;;오늘 설명회 잘 봤구요~ 저녘 감사했어요~ ㅎㅎ
- 용욱이 ㅎㅎ 그래그래^^ 누나 위키페이지에도 놀러와~ - [허아영]
-이자리 월세20원에 팝니다 잠만 자고 가실분만..
- 06학번 김준석입니다~~ 제로페이지 가입신청해써요~
- 옹~ 준석이 ~ 잘 지내보자그~~ - [허아영]
-어제 분명 가입신청하고 잤는데.. 오늘 일어나서 보니.. 내이름이 지워졌네.. 헐..~ -준영-
- 준영아--;; 누가 지웠나봐 ㅋㅋ 다시 신청해 줄래요? 아영이가 할까?^^;; - [허아영]
내위에 준영이 저주하겟다. 뼈 빠지게 10분동안 적을걸 단 10글자로 동시수정을 일으켜 날려버리다니 ㅠㅠ
-에효 ㅋㅋ이제 가입하게 되네ㅋ 설명회 많이 가고 싶었는데 ㅠ_ㅠ 갑자기 일이 꼬이다니..
어쨌든 가입!! ㅋ그런데 위키는 하나도 모르겠다.. ㅠ_ㅠ 선배들한테 배워야 될게 넘 많은거 같은 기분이.. ㅋ_ㅋ - 차형 -
- 오 차형아!! 다음에 제로페이지 선배님들께 첨삭 받으렴~ 쉽고 재밌단다! ㅎ - [허아영]
안녕하세요^^ 이제야 여기에 글을 남긴다는...ㅎ테러하는 경록이따라 오겠ㅤㄷㅚㅆ다는...;;쿨럭 에고.. 괜히 튈려고 옆에다(Specialist) 써놓으려고 했지만.....
시선이 따가우므로..ㅎㅎ
-06학번 송지원입니다.사정이 있어 설명회는 듣지 못했지만 위에 이름과 연락처 남기고 갑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발이 돈 좀 뿌렸나보네^^ㅋㅋ - [http://165.194.17.5/zero/?url=celfin&sessionId=celfin&sessionName=하기웅 하기웅]
-누가 방명록좀 정리해 주세요-_-...;; 이 페이지의 분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리 한다고 제가 좀 정리를 했지만 그래도 지저분한 모양이..ㅡㅡ;; 그러고 임의로 제가 정리 한거 기분 나쁘신 분들 죄송합니다^^; - [송수생]
- BusSimulation/상협 . . . . 39 matches
/* 계산하는 모든 단위는 Meter 와 minute 이다.
void Bus::IncreaseMinute(int t) //중요한 부분.. 시간이 증가하는 이벤트는 다른 데이터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또다른
{ //어떠한 이벤트를 발생시키는지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좋음.
m_Minute+=t; // 시간이 증가 할것이고
IncreaseDistance(t*((m_velocity*1000)/60)); //그때 버스의 거리도 증가할 것이다
if(m_currentDistance>=m_totalSectionLength*1000) //시간이 증가하는 상황중에서 버스 노선의 총 거리 이상을
{ //가는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어떻게 표시해줄지 생각한다.
//총 간거리가 55km이고 총 노선거리가 50km면 결국 5km간것임.변위
int m_IncreasePerMinute_People; //버스 정류장에 사람들이 1분당 증가하는 정도
int m_ridingSecond; //1사람이 버스에 타는데 걸리는 시간(초)
Bus m_buses[10]; //10 대의 버스들이 운행된다.
void IncreaseTime(); //1초 만큼 시간이 흘러감
//이루어져야할 할일들을 처리하는 함수
/* 다음 정거장에서 총 승객의 3/1 이 내린다고 가정함*/
m_busStation[0]=4; //시작 지점부터 각 버스 정류장 까지의 길이, 단위는 Km
void BusSimulation::Process() //모든 이벤트들이 처음으로 시작하게 만드는 메소드
cout<<"버스는 왜 함께 몰려 다닐까? 그 이유를 찾자!\n";
<<"버스 정류장에 사람이 늘어나는 속도 : "<<m_IncreasePerMinute_People<<"\n";
void BusSimulation::IncreaseTime() //모든 이벤트들은 시간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므로 이 메소드는 다른 모든 이벤트들을
{ //발생시키는 발단이 되는 이벤트라고 생각할수 있다. 시간이 멈추면 어떤 이벤트도
- EffectiveSTL/Iterator . . . . 39 matches
* 반복자는 STL을 이해하는데에 필수적인 개념이다.
* STL이 제공하는 반복자는 4가지다. (iterator, const_iterator, reverse_iterator, const_reverse_iterator)
* 이 큰장에서는 각 반복자들의 특성과, 반복자를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을 다룰 것이다.
== iterator를 써야하는 이유 ==
* 대부분의 메소드들의 인자가 iterator타입이다.
* 다른 iterator로부터 iterator로 암시적인 변환이 가능하다.
* 이런 혼잡함을 겪고 싶지 않다면 그냥 딴거 쓰지 말고 iterator 쓰자는 것이다.
* 내 해석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const_iterator는 말썽의 소지가 있는 넘이라고까지 표현하고 있다.
* const_iterator는 될수 있으면 쓰지 말라고 했지만, 어쩔수 없이 써야할 경우가 있다.
* 그래서 이번 Item에서는 const_iterator -> iterator로 변환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반대의 경우는 암시적인 변환이 가능하지만, 이건 안된다.
* 다음엔 C++의 casting에 관한 무슨 함축적인 의미가 담긴 말을 하고 있는데.. 아시는분은 좀 가르쳐 주세요.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에 대해 부끄러워 하라네요.
* 밑에께 안되는 이유는 iterator와 const_iterator는 다른 클래스이다. 상속관계도 아닌 클래스가 형변환 될리가 없다.
* string, vector가 될수도 있는 이유
* vector<T>::iterator는 T*의 typedef, vector<T>::const_iterator는 const T*의 typedef이다. (클래스가 아니다.)
* string::iterator는 char*의 typedef, string::const_iterator는 const char*의 typedef이다. 따라서 const_cast<>가 통한다. (역시 클래스가 아니다.)
* 하지만 reverse_iterator와 const_reverse_iterator는 typedef이 아닌 클래스이다. const_cast<안된다>.
Iter i(d.begin()); // d는 어떤 컨테이너의 인스턴스다.
advance(i, distance<CIter>(i,ci)); // 이렇게 하면 진짜 된다.
* 정말 별걸 다 설명한다는 생각이 든다. 모르고 있었으면 안쓸 것들도, 괜히 들쑤셔 내서 이거 쓰지 말아라 하니 오히려 더 헷갈린다는--;
* 어째 그림이 좀 이상하긴 한데..--; 각각의 반복자가 가르키는 위치를 나타낸 것이다. 보면 알겠지만 ri에서 base()를 호출해줬는데도 가르키는게 같지가 않다.
- GameProgrammingGems . . . . 39 matches
위의 Game Programming Gems는 게임에 쓰이는 전반적인 알고리즘(2D, 3D, AI(길찾기 포함))들을 전반적으로 대부분 다루어 놓고 얼마나 효율적인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 가능한 가를 보여주는 책이 되겠다. [[BR]]
이 책은 원서도 있고 한서도 있다. 번역 수준은 탁 봤을 때 괜찮은 수준.... 책값이 없는 관계로(솔직히 영어 수준이 떨어지므로) 한서를 선택해서 읽고 있다 [[BR]]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명이다. 10명 정도는 알고 있어도 수십 명이 지은 책은 처음 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_^; 이 책은 수십 명의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적어놓은 책이라고 하는 편이 정확하다. 즉 정보의 공유를 주장하면서 만든 책이 된다. 물론 자신이 열심히 만든 소스를 그냥 공개하자~ 라는 것은 아니다(그래주면 고맙겠다 -.-) 허나 자신은 어떤 알고리즘으로 구현했다던가, 혹은 VC++과 다이렉트 엑스를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면 어떤 환경에서 구현하면 좋다던가 하는 건 알려주면 고맙겠지?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되겠다.
== 왜 이런 짓을 하는가? ==
솔직히 이렇게 장황하게 써 놨지만 언제 책을 다 볼 수 있을 지 미지수다(.... 너무 어렵다 T_T) 일단 6개월동안 책 2권 다 보기다 -_-; 그리고 이렇게라도 선언해 놓지 않으면 영영 책 사놓고 끝까지 안보게 될 듯 싶어서 ZP 위키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_=; 간간히 요약하여 게임을 제작하려는 자들(.... 필자도 포함 -_-V)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책 다보기다 -.- 그러나 그걸로는 조금 부족하고.... 상걸고 게임 대 잔치(.... 이미 한게임에서 하고 있다 -_-)등에 출전하여 당당하게 상 따보자.... 라는 것이다.... -_-; 현재 필자는 직업을 가져서 조금 힘들지 모르지만 .... 필자가 이르노니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기 때문에.... 이런 미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_-V
일단 책 순서대로 할 것이다.... 만 필자의 주특기중 하나는 모르는 부분 술렁술렁 넘기기가 있다 --V 그러니 필자가 잘 모르는 부분은 대충대충 설명하고 끝낼 것이다. 우헤우헤 .... 이것이 바로 주체측의 농간이라는 것이다 -_-; 그리고 업데도 그렇게 기대하지 말자 --; 필자는 직업인데다가 바쁘다 -.-
["데이터주도적기법의마법"]
1. 권국이 형이에요? --상민 [[BR]]
- HelpOnFormatting . . . . 39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굵고 기울여'''''`||'''''굵고 기울여'''''||이 세가지의 기본 문법이 있으며
몇가지 확장 포매팅 규칙이 있습니다. 확장포매팅 규칙은 잘 쓰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글을
이렇게 한 줄을 띄우면
이렇게 글을
한 줄을 띄워 쓰면 단락이 나뉘게 됩니다.
한 단락 내에서 강제로 줄 바꿈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BR]]}}}를 씁니다.[[BR]]이것은 위키위키의 고급 기능에 속하는 [매크로문법] 입니다.
위키위키 문법을 무시하게 하기 위해서 중괄호 세개를 {{{ {{{이렇게}}} }}} 사용하게 되면 글꼴이 고정폭 글꼴로 보여지게 되며 ({{{monospace font}}}) 만약에 이 문법을 여러 줄에 걸쳐 사용하게 되면, 중괄호 블럭의 모든 공백이 보호되어 프로그램 코드를 직접 삽입하여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모든 위키 문법은 무시되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게 됩니다.
특별히 여러 줄 코드 블럭을 넣을 때 최 상단에 {{{#!php}}}, {{{#!python}}}과 같은 줄이 있으면 이것은 프로세서 해석기에 의해 해석되어
이와 같은 소스 코드 컬러링은 모니위키의 ProcessorPlugin이라 불리 고급기능중의 한가지 입니다.
위첨자의 기본 문법은 원래 {{{^윗첨자^}}}문법이지만 다른 문법들과 일관성있게 하기 위하여 {{{^^윗첨자^^}}}문법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 모인모인은 {{{^MoinMoin 윗첨자^}}} 라고 하면 윗첨자가 되지만 모니위키는 공백이 없어야 합니다. 공백이 있는 경우에는 {{{^^모니위키는 이렇게^^}}} ^^모니위키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 모인모인의 경우에는 여러줄에 걸쳐있는 경우에도 이러한 기본 문법이 적용되지만, 모니위키의 경우 기본 문법은 반드시 한줄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 PyUnit . . . . 39 matches
* PyUnit는 Python 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있는 UnitTest Framework library이다. 하지만, UnitTest작성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들을 쉽게 담고 있다고 생각하여 공부중. (솔직히 C++로 UnitTest할 엄두 안나서. --; Python으로 먼저 프로토타입이 되는 부분을 작성하고 다른 언어로 포팅하는 식으로 할까 생각중)
=== 관련 사이트 ===
* http://c2.com/cgi/wiki?PythonUnit - 아직 안읽어봐서. --; 퍽하고 적긴 뭐하지만. --a
unit testing 의 가장 기본적인 코드 블록 단위. 셋팅과 모듈이 제대로 돌아가는지를 체크하기 위한 하나의 시나리오가 된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runTest 메소드를 오버라이딩 하는 것이다.
테스팅을 하기 위해 Python의 assert 구문을 사용한다. testcase가 실행될 때 assertion을 실행하면 AssertionError 가 일어나고, testing framework는 이 testcase를 'failure' 했다고 정의할 것이다. 'assert' 를 명시적으로 써놓지 않은 부분에서의 예외가 발생한 것들은 testing framework 에서는 'errors'로 간주한다.
testcase를 실행하는 방법은 후에 설명할 것이다. testcase 클래스를 생성하기 위해 우리는 생성자에 아무 인자 없이 호출해주면 된다.
만일 testcase가 많아지면 그들의 set-up 코드들도 중복될 것이다. 매번 Widget 클래스를 테스트하기 위해 클래스들마다 widget 인스턴스를 만드는 것은 명백한 중복이다.
만일 setUp 메소드가 테스트중 예외를 발생할 경우 framework는 이 테스트에 error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runTest 메소드가 실행되지 않을 것이다.
만일 setUp 메소드 실행이 성공되면, tearDown 메소드는 runTest가 성공하건 안하건 상관없이 호출될 것이다.
이러한 testing code를 위한 작업환경을 'fixture' 라고 한다.
종종, 많은 작은 test case들이 같은 fixture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경우, 우리는 DefaultWidgetSizeTestCase 같은 많은 작은 one-method class 안에 SimpleWidgetTestCase를 서브클래싱하게 된다. 이건 시간낭비이고,.. --a PyUnit는 더 단순한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runTest 메소드가 없는대신, 두개의 다른 test 메소드를 가지고 있다. 클래스 인스턴스는 이제 각각 self.widget 을 생헝하고 각 인스턴스에 대해 따로 소멸되면서 각각의 test method를 실행한다.
인스턴스를 생성할때 우리는 그 테스트 인스턴스가 수행할 테스트 메소드를 구체적으로 명시해주어야 한다. 이 일은 constructor에 메소드 이름을 적어주면 된다.
Test case 인스턴스들은 그들이 테스트하려는 것들에 따라 함께 그룹화된다. PyUnit는 이를 위한 'Test Suite'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Test Suite는 unittest 모듈의 TestSuite class로 표현된다.
각각의 테스트 수행을 위해 (우리는 나중에 다시 보겠지만), 각각의 테스트 모듈을 '호출할 수 있는' test suite 객체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
unittest 모듈에는 makeSuite 라는 편리한 함수가 있다. 이 함수는 test case class 안의 모든 test case를 포함하는 test suite를 만들어준다. (와우!!)
testcode는 'widgettests.py' 처럼 따로 테스트코드들에 대한 모듈을 두는 것이 여러가지면에서 장점을 지닌다.
* 특별한 이유없이 testcode를 test받을 code에 맞추려는 유혹을 덜 수 있다.
* 테스트 된 코드를 refactoring 하기 더 용이해진다.
- WinCVS . . . . 39 matches
1. WinCVS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Python과 TCL이 깔려있어야 한다.
''DeleteMe 맞는 이야기인가요? ["sun"]의 기억으로는 아닌것으로 알고 있고, 홈페이지의 설명에서도 다음과 같이 나와있습니다. 'WinCvs is written using the Microsoft MFC.' '' [[BR]]
''WinCVS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2개의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BR]]
WinCVS 1.3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Python언어가 필요하다. Python이 없이는 WinCVS는 동작하지 않는다.[[BR]]
WinCVS에 유용한 몇몇 것들이 TCL 쉘 상에서 실행된다. 이것들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최신버전의 ActiveTCL이나 Tcl/Tk가 필요하다. (From WinCVS설치 메뉴얼)[[BR]]'' -- 선호
''WinCVS 의 쉘에서의 직접 커맨드 입력기능을 이용하려면 이전 버전에선 TCL, 최신버전에서는 Python 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설치 안해도 WinCVS 의 주기능들은 이용가능한걸로 기억합니다. --["1002"]''
* Authentication : 접속 방법이다. local 이나 pserver 또는 ntserver를 선택하면 된다.
* Host Address : local이외의 접속방법을 설정하였을때 host의 주소를 넣어준다.
* User Name : local이외의 접속방법을 설정하였을때 ID를 넣어준다.
* CVSROOT : 위의 설정을 근거로 최종 접속 주소를 나타내어 준다. (굳이 수정할 필요는 없다.)
1. 프로젝트를 CVS의 저장소 내에 넣어두어야 이래저래 써 먹을 수 있다.
2. 추가학 파일들이 들어있는 디렉토리로 간다. (왼쪽의 탐색창을 이용하여)
4. 파일들의 속성이 거의 자동으로 선택되니 특별한 일이 없으면 넘어가자
5. 열심히 동작한 후 파일들이 무사히 나의 저장소에 저장되었다.
3. 다이얼로그창 등장
* Module name and path on the server : 모듈의 이름 (폴더의 이름이 된다.)
- 여기서 모듈을 리스트의 형태로 표시해주지 않기 때문에 직접 수동으로 이름을 넣어주어야 한다.(약간은 불편하다.)
* Local folder to checkout to : 이 파일들을 저장할 폴더의 이름을 넣어주자.
4. 확인을 하면 파일들이 편집할 공간으로 나온다. sourcesafe의 체크인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1. 고칠수 있는 공간에 나온 파일들은 ReadOnly가 걸려있기 때문에 수정이 불가능하다.
- [Lovely]boy^_^/Diary/2-2-10 . . . . 39 matches
* SBPP 서문, Introduction 읽었다. 읽으면서 첨에 나온 예제를 C++ 예제로 바꾸어 보았다. 이제 슬슬 문법이 감이 오기 시작한다.
* XB 진짜로 시작. 재동이가 고객이 되어서, 재동이가 준비해온 네트워크 오델로를 짜기로 했다. 처음에는 기대감에 마구마구 넘쳐서 침을 튀겨가며 얘기를 했지만, 나중에는--; 결국 통합은 실패했다. 기초부터 시작해야 할듯싶다. 하지만 배운것도 많았다. 재미도 있었고.. 글구 혜선이가 고객을 해주기로 했다. 이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낼부터 2주정도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TDD와 호흡 맞추는데 주안점을 둘 생각이다.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Behavior/ComposedMethod"] 읽고 요약.
* 오늘의 XB 는 정말 잼있엇다. 어제보다 훨씬 나은 성과에, 결과물도 내일이면 나올듯하다. 즐겁게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재동이를 좀 희생시키기 했지만.;; 보람찬 하루였다.
* 오늘의 XB는 삽질이었다.--; Date클래스의 날짜, 월 등등이 0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왜 계속 테스트가 failed하는지 알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덕택에 평소엔 거들떠도 안보던 Calendar, 그레고리Date, SimpleData등등 날짜에 관련된 클래스들을 다 뒤져볼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 Date클래스에서 끝났다. 이제 UI부분만 하면 될듯하다.
* DX 살짝 배워서 알카노이드 만들었다. 너무 많이 만들어봐서 이젠 1시간밖에 안걸린다.
* 드뎌! EffectiveSTL을 빌렸다. ㅠ.ㅠ 곽용재씨가 생각보다 젊은 사람이란걸 알게 되었다.
* 알카노이드 문서화 종료
* 알카노이드 프리젠테이션 자료 완료
* 영창이놈이랑 윤창이놈 점수가 잘 나와야 할텐데.. 영창이놈은 이미 군대 가기로 결정을 했다. 나도 군대를 가야 하는걸까.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Behavior/ComposedMethod"] read and summary.
* DX 살짝 배워서 알카노이드 만들었다. 너무 많이 만들어봐서 이젠 1시간밖에 안걸린다.
* 드뎌! EffectiveSTL을 빌렸다. ㅠ.ㅠ 곽용재씨가 생각보다 젊은 사람이란걸 알게 되었다.
* 영창이놈이랑 윤창이놈 점수가 잘 나와야 할텐데.. 영창이놈은 이미 군대 가기로 결정을 했다. 나도 군대를 가야 하는걸까.
- django/Model . . . . 39 matches
모델은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데이터를 명세한 python소스코드이다. 모델은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되며, 간단한 경우 모델 하나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하나로 매핑된다. 따라서 웹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손대지 않고 소스코드인 모델을 변경해가면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모델을 변경할 때마다 django에서 제공하는 manage.py syncdb를 이용하면 변경된 모델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반영된다.
= 테이블 생성 =
모델은 사용자가 지정하지 않는 경우 기본적으로 id라는 이름으로 정수형 주키를 가진다.
모델에 해당하는 테이블을 생성하는 SQL문은 {{{python manage.py sql <app name>}}}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위에 해당하는 SQL문은 다음과 같다.
혹은 모델이 되는 클래스의 이름을 문자열로 지정할 수도 있다. 이는 클래스를 정의하는 순서에 상관없이 한 모델이 다른 모델을 참조할 수 있도록 한다.
다 대 다 관계에서는 어느 한 쪽 모델에 다 대 다 관계임을 표현한다. 하지만 양쪽 모두에 다 대 다 필드를 설치하면 안된다. Django는 다 대 다 관계인 경우 이를 표현하는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다음은 Employee와 Deparment모델 사이에 다 대 다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다대다 관계는 좀더 복잡해질 수 있다. 두 모델 사이에 관계에 해당하는 테이블이 또다른 속성이 필요한 경우이다. 이 때는 중간 역할을 하는 모델을 직접 생성하고 양쪽 모델을 참조하도록 만든다. 다음은 RiskReport와 ControlReport사이 다 대 다 관계에서 보고된 위험에 대해서 대처 방안이 적절했는지 평가하는 is_vaild속성을 가지는 RiskControl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 경우 risk_report와 control_report의 합성키를 사용하도록 지원하지 않는다.
Django는 정의한 모델에 Admin클래스를 재정의해서 이를 삽입, 삭제, 갱신할 수 있는 기본적인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입력 항목을 원하는대로 배치할 수 있으며, 원하는 디자인도 적용할 수 있다. 이것으로 기본적인 입력 시스템은 만들어졌다.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39 matches
이름 김군 { guest, }
윈2000에서 디폴트로 돌아가는 프로세스들에 대해 다룰 것이며 이 프로세스들을 작업
분이다. Csrss는 Client/Server Run-time SubSystem의 약자로 항상 돌고 있어야 하는
필수 subsystem 중 하나이다. 콘솔 창, 쓰레드 생성 및 제거 및 16비드 가상 도스 환
가 아니며 시스템에서 아무런 부작용 없이 작업관리자에서 종료 및 재시작이 가능하
시스템 트레이에 "EN" 아이콘을 띄움으로써 사용자가 입력로케일간에 변환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작업관리자를 통해 이 프로세스를 종료하면 "EN" 아이콘도
보이지만 제어판을 통해 입력로케일간의 변환이 가능하다.
만들어 내고 이 프로세스는 Msgina.dll과 같은 인증 패키지를 이용함으로써 수행된
다. 인증이 성공하면 Lsass는 해당 사용자의 Access Token을 생성하고 이를 이용해 초
기 셸이 구동된다. 동 사용자가 초기화하는 다른 프로세스들은 이 Access Token의 지
이들 프로세스를 구동시킨 다음 Winlogon이나 Csrss가 종료할 때까지 대기하되, 종료
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엔 시스템이 종료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엔 시스템을 반
DLL로부터 구동되는 다른 프로세스들에 대한 호스트로서 작동하는 generic process이
기 때문에 2개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Svchost.exe를 이용하는 프로세스들의 명세를
확인하려면 윈2000 CD에 있는 Tlist.exe를 이용하면 되고 구문은 명령 프롬프트에서
tlist -s 이다.
대부분의 시스템 커널모드 쓰레드들이 System 프로세스로서 실행된다.
각각의 프로세서(CPU)에서 돌고 있는 단일 쓰레드로서 시스템이 다른 쓰레드들을 프로
세싱하지 않을 때 프로세서 타임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작업관리자에서 이 프
- 몬테카를로법 . . . . 39 matches
[몬테카를로법]이란, [시뮬레이션] 테크닉의 일종으로, 구하고자 하는 수치의 확률적 분포를 반복 가능한 실험의 통계로부터 구하는 방법을 가리킵니다. [확률변수]에 의거한 방법이기 때문에, 1949년 Metropolis Uram이 [모나코]의 유명한 도박의 도시 [몬테카를로]Monte Carlo의 이름을 본따 명명하였습니다.
[몬테카를로법]의 역사는 멀게는 확률론의 개척자들이었던 도박사들이 여러 번의 임의추출을 바탕으로 특정한 카드 조합이 나올 확률을 직접 계산했던 중세까지 거슬러올라갈 수 있습니다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몬테카를로법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현대 [컴퓨터] 구조의 완성자이기도 한 천재 수학자 [폰 노이만]으로, 그가 참여했던 [맨해튼 프로젝트](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계획)에서 중성자 확산 시뮬레이션에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유명한 예로, 몬테카를로법을 이용한 파이(∏)의 계산법이 있습니다.
먼저 아래 그림과 같이 정사각형 안에 한 꼭지점을 중심으로 사분원을 한개 그립니다. 이때 정사각형의 전체 넓이를 1이라고 하면 원의 넓이는 ∏/4 가 되겠지요. 이제 컴퓨터로 난수를 발생하여 무작위로 정사각형 내부에 점을 찍습니다.
그리고 정사각형의 꼭지점과의 거리를 계산하여 점이 사분원의 내부에 있는지 외부에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전체 10만 개의 점을 찍었다고 할 때 이 중 n개가 사분원의 내부에 있었다면 두 숫자의 비율, 즉 n/10만의 값은 넓이의 비인 ∏/4에 근접하리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결과값은 더 많은 점을 찍어 실험할수록 정밀해집니다.
이와 같이 몬테카를로법은, 많은 수의 실험을 바탕으로 통계 자료를 얻어 그 자료로부터 역산하여 어떤 특정한 수치나 확률분포를 구하는 방법입니다. 특성상 통계자료가 많을수록, 또 입력값의 분포가 고를수록 결과의 정밀성이 보장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이 행해집니다.
몬테카를로법의 특징으로는, 우선 적용하기 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파이의 값을 정확히 구하기 위해서는 무한급수에 관한 지식과 오차범위에 관한 지식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알고리즘을 만들어 그 값을 계산해야 하지만, 몬테카를로법은 그런 모든 절차와 관계없이 짧은 컴퓨터 프로그램 몇줄만으로 쉽게, 비교적 정확한 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은 이론적 배경만으로는 계산하기 어려운 수치들 - 예를 들면 복잡한 형태를 가진 표면에 빛을 비추었을 때 반사광의 분포, 복잡한 분자계의 화학적 특성 분석, 핵융합로에서 중성자 빔이 반응에 미치는 영향 등 - 을 직접 구할 필요가 있을 때 빛을 발합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한 분석이 발달한 최근에는 거의 모든 과학과 공학 분야에 걸쳐 몬테카를로법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몬테카를로법을 통한 실험을 설계할 때는, 입력값의 확률분포와 실험의 수학적 모델링이 정확하지 않으면 몬테 카를로 방법은 무의미하다는 점에 주의하여야 하며, 난수의 분포가 분석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필요한 난수의 범위와 분포에 따른 올바른 난수 생성 함수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유혹하는글쓰기 . . . . 39 matches
* 스티븐 킹의 창작론이란 부제가 붙어있다.
''독자가 그렇듯이 작가도 처음에는 등장 인물에 대하여 그릇된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깨달음...정서적으로 또는 상상력의 측면에서 까다롭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작품을 중단하는 것은 잘못''
''자기가 가진 최선의 능력을 발휘하려면 연장들을 골고루 갖춰놓고 그 연장통을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팔심을 기르는 것이 좋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수많은 부사들로 뒤덮여 있다..잔디밭에 한 포기가 돋아나면 제법 예쁘고 독특해 보인다. 그러나 이때 곧바로 뽑아버리지 않으면...철저하게(totally), 완벽하게(completely), 어지럽게(profligately) 민들레로 뒤덮이고 만다.''
''능동태를 가지고도 얼마든지 힘찬 글을 쓸 수가 있다...여러분의 독자가 늪 속에서 허우적거린다면 마땅히 밧줄을 던져줘야 할 일이다. 그러나 쓸데없이 30미터나 되는 강철 케이블을 집어던져 독자를 기절시킬 필요는 없다.''
''글이 생명을 갖기 시작하는 순간이 있다면 문단''
''건축 재료는 여러분의 어휘력, 그리고 기본적인 문체와 문법에 대한 지식...한 층 한 층 가지런히 쌓아올리고 문짝도 고르게 대패질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건설할 수 있다.''
(작가가 되고 싶다면) ''무엇보다 두 가지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다. 이 두가지를 슬쩍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지름길도 없다.''
''그렇다면 작품을 끝낸 뒤에는...왜 그런 수고를 감수했는지 자문해보는 것이 자신과 작품에 대한 예의''
학교에서 글쓰기 강의를 들은지 2년여 만에 흥미로운 글쓰기 강좌를 들은 셈이다. 소설가 입담이 어디 갈까 싶게 어릴 적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글쓰기로 입문해 가는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창작론으로 넘어간다. 그렇다고 창작론 역시 따분한 이론이 아닌 덕분에 끝까지 빠져들 수 있었다.
프로그래밍에 적용시켜도 좋은 교훈도 얻을 수 있었다. 워낙 글쓰기와 프로그래밍이 비슷하기 때문이리라. 나에게는 까다로운 작업을 하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기에 작가의 말이 쓰디 쓴 약이 될 것 같다. 슬쩍 피해갈 수 없다. 지름길도 없다.
작가에게 고마운 점이 하나 더 있다. 책을 읽는 동안 [TheElementOfStyle]을 읽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없었다. 드디어 때가 온 것이다!
* 책 제목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았다. -_-;
* 기억에 남는 것은 인위적으로 플롯을 만들어서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창작을 하는것이 아니라, 작가 자신도 쓰면서 앞날을 알 수 없다고 한다. 뭔가 와 닿는게 있다. 그리고 자신이 잘 아는 내용(배경)에 대해서 써야 좋다는 것도 알았다.
*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 -> 일단 초고를 완성하고 나서 한 6주 정도 안 보이는곳에 놓고 안보고 있다가 6주정도 후에 다시 봐서 수정 작업을 하는게 정말 좋다고 한다.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포토리딩]에 나오는 내용과 일면 비슷한 부분이 있다. 이렇게 안 보고 있는 사이에 무의식이 작용을 하나 보다.
- 졸업논문/서론 . . . . 39 matches
이제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웹2.0이라는 개념은 오라일리(O'Reilly)와 미디어라이브 인터내셔널(MediaLive International)에서 탄생했다.[1] 2000, 2001년 닷 컴 거품이 무너지면서 살아남은 기업들이 가진 특성을 모아 웹2.0이라고 하고, 이는 2004년 10월 웹 2.0 컨퍼런스를 통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아직까지도 웹2.0은 어느 범위까지를 통칭하는 개념인지는 여전히 논의 중이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이용해 설명할 수 있다. 플랫폼, 집단 지능, 데이터 중심,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 멀티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이 가운데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을 적용한 웹 기술이 계속 발전해가고 있다. 웹2.0 사이트는 Adobe Flash/Flex, CSS, 의미를 지닌 XHTML markup과 Microformats의 사용, RSS/Atom를 사용한 데이터 수집, 정확하고 의미있는 URLs, 블로그 출판들 같은 전형적인 기술을 포함한다.[2]
이러한 기술과 더불어 기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프레임워크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Ruby on Rails(RoR)는 블로그 사이트를 15분만에 만들어내는 것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3] RoR과 같은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모델, 뷰, 컨들롤러 구조에서 모델을 데이터베이스와 손쉽게 연동할 수 있어 인상 깊다.
이러한 맥락에서 python언어로 만든 django라는 프레임워크가 존재한다. RoR과 마찬가지로 django를 이용하면 기민하게 동적으로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4] Django에서는 모델, 뷰, 템플릿, 세팅 등을 이용하여 웹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 특징과 함께,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동기화 해주고, 데이터를 삽입, 변경, 삭제할 때 웹 개발자가 직접 데이터베이스에 질의를 던지지 않아도 되도록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추상화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django의 사례를 바탕으로 기민한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가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추상화했는지 살펴본다. 또한 django가 어떻게 추가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도록 API를 지원하는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django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기능을 살펴보고, 미비한 부분을 개선할 방안을 제시한다.
- AseParserByJhs . . . . 38 matches
RenameThisPage - 적저한 이름과 하는 일이 필요할것 같아서. 궁리중 --["1002"]
// 원래 STL 리스트로 전체 노드를 관리했는데 지금은 사용안함. 전체 노드 리스트는 이 모듈의 cpp 파일에 전역으로 선언.
static void ModelAlloc (CHS_GObject* pO); // 쓰이지 않음. j_ase 모듈에 있는 aseAllocate2CHS_Model을 사용
static bool GetAseAllInfo (FILE *s); // 각 노드의 헤더정보와, 연결된 피지크 정점 개수를 카운트하고 에니메이션 키가 없는 노드의 에니메이션 키를 1로 초기화한다.
static void GetAseAllData (FILE *s, DWORD *max_time); // 각 노드의 나머지 정보를 읽는다. 정점, 페이스, 노멀, 에니메이션 키(위치, 회전), 피지크의 weight 등등.
Desc - 지정된 Ase 파일을 읽어들이고 그 파일의 월드 좌표계상으로 저장된 정점들을 로컬 좌표계로 변환하며
각 노드마다 자신의 상위 노드에 좌표계에 기준해서 자신의 좌표계로 이동시켜주는 메트릭스를 생성한다.( -> AniTM)
// 0번 모델을 스키닝 통짜 모델이라 가정
// 하이어라키 정보 생성 -----------------------------------------------
// : 루트 리스트에 트리 구조로이루어진 모델들을 링크 한다.
// 정점 데이타 읽기 ---------------------------------------------------
// 텍스쳐 데이타 읽기 -------------------------------------------------
while (!feof (s)) //파일 스트림이 끝났는지 check!
//CHS_GObject::s_AllList.push_back ((void*)pM);
{ // 자기 노드 이름
{ // 부모 노드 이름
// 이 pos 값은 월드 좌표로 계산되어 지는듯함. *MESH에 들어있는 vertex 좌표들은
// 모두 월드 좌표들이었습니다. 모델 각각의 위치로 Translate 나 Rotate를
pM->bTexture_on = 1; //만약 텍스쳐 버텍스들이 존재한다면 모델객체의 텍스쳐 플래그 온
pTex = new char*[n]; //pTex 는 이중 포인터
- AsemblC++ . . . . 38 matches
C 프로젝트로 빌드로 생성된 .exe파일에서 어셈블 코드를 찾아내고 그 효율성과 다른 각 IDE들의 차이점을 찾아보려는 의도로 만들어진 페이지.
MASM의 어셈블 코드를 [VisualStudio]에서 들여다 보는것 처럼 드래그하면 되는걸로 쉽게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다. VS를 너무 호락호락하게 본것 같다. 불가능 한것은 아니어 보이는데 쉬워보이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i++VS++i]에서 최적화된 i++ 어셈블 코드에 관한 이야기, 연산자 오버로딩에 있어서 후치연산자++ 의 용도에 관한 이야기들은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된것인지 궁금합니다.
[i++VS++i]를 시작한 사람이 접니다^^ 그걸 보고 관심을 갖는 사람이 있다니 반갑군요~ 혹시 누구신지요? --[상규]
이해를 돕기 위해 [i++VS++i]에서 i++ 등의 어셈블리 코드를 어떻게 얻었는지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을 하자면 .exe 파일에서 어셈블리 코드를 얻어낸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것도 가능하지만 매우 어렵죠.
그렇다면 다른 방법이 있다는 건데... 바로 컴파일러에 어셈블리 코드를 얻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요즘 컴파일러들은 컴파일을 하면 오브젝트 파일(.obj)을 생성합니다. 이것은 소스를 해석해서 만들어낸 기계어 코드입니다.
어셈블리 코드는 기계어와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컴파일러의 출력 형식의 차이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생성된 어셈블리 코드를 어셈블러에 넣으면 오브젝트 파일이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얻은 어셈블리 코드는 모든 최적화 과정이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exe 파일로 만들어질 때 까지 변형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어려운 방법을 통해 .exe 파일에서 어셈블리 코드를 얻어낼 필요가 없는 것이죠. --[상규]
MS의 C/C++ 컴파일러에서 어셈블리 코드를 얻는 옵션은 /FA 입니다.
이 옵션을 붙여 컴파일을 하면 .obj 파일 뿐 아니라 .asm 파일도 만들어집니다.
C/C++ 코드와 해당되는 어셈블리 코드를 비교하며 보고 싶다면 /FAs 옵션을 붙여보세요.
차이점은 설명하기가 귀찮네요-_-; 직접 해보시고 차이점을 알아보시길... --[상규]
== 어셈블을 이용한 [고급언어디버깅] ==
어셈블 코드들을 쉽게 보여준다면 프로그램의 보안 문제에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군요. 수정에 관한 보안장치도 있을 것이고요. 패리티 같은 단순한 보안장치일지라도 코드의 무결성을 지키면서 어셈블을 수정하기란 쉬워 보이지 않네요. - 톱아보다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역어셈블러(아래 상협이가 말한 softice와 같은 프로그램)만 있으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수정에 관한 보안장치도 전혀 없구요. 하지만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분석하거나 수정하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쓰도록 하죠-_-; --[상규]
처음에는 그냥 얼마나, 어떤식으로 컴파일러에 의해서 코드가 최적화되고 [IDE]의 버전과 종류에 따라서 어떤 차이가 존재할까 라는 단순한 물음이었지만, 지금 보니 그렇게 코드를 파해치고 분석하는게 해킹이고 크래킹 인것 같기도 합니다;; - [톱아보다]
- EightQueenProblem2 . . . . 38 matches
EightQueenProblem을 아직 해결하지 않은 분은 이 페이지를 '''절대로''' 읽지 마세요.
EightQueenProblem을 해결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EightQueenProblem 페이지에 개발 시간과 소스 라인 수 등을 기록하셨나요? 사실 문제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숙제/대회는 코드의 디자인은 잘 따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세계의 문제에서는 코드의 적응도(adaptability)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새로운 요구사항에 잘 적응을 하는지를 보면, 자신이 얼마나 디자인을 제대로 혹은 엉망으로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 질에 대한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죠.
새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을 수정을 해서, EightQueenProblem의 일반적인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즉, 8X8에서 8개의 여왕을 배치하는 서로 다른 모든 해법(총 92가지)을 구하는 것입니다.
||이준욱|| 0m (소스수정 없음) || 40 lines || C ||
||["이덕준"]|| 4m || 73 lines ["EightQueenProblem2/이덕준소스"]|| C++ ||
||이선호|| 32m || 64 lines || C++ ||
||이선우|| 1m || 114 lines || java ||
||이강성|| 15m || 43 lines ["EightQueenProblem2/이강성"] || python ||
||da_answer|| 5m || 135 lines ["EightQueenProblem/da_answer"] showMessage부분을 리커시브 안쪽으로 이동 || Delphi ||
''"소스수정 없음"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의 요구사항, 즉 기대하는 결과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할 때 프로그램이 조금이라도 달라져야 합니다. 분명 처음에는 모든 해를 구하라는 요구조건이 없었는데 그렇게 했다면 당시로서는 그건 YAGNI(You Aren't Gonna Need It)이거나 혹은 고객이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 아닐까요?''
글을 잘못 이해했습니다. 단순히 두 라인을 주석처리 하는것이라 시간이 들지 않은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니었네요. 정정했습니다. -이선우
처음 문제에 '모든 해를 구해서는 안된다' 라는 말도 없고, '모든 해를 구하라' 라는 말도 없는데.. 제가 문제 이해를 잘못한건가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임인택
만약 이 모든 것을 완료했고, 뭔가 더 도전할 것을 찾는다면, N-Queens Problem을 풀면 됩니다. (요구사항의 또 다른 변화! :( ) NXN 체스판에서 N개의 여왕을 배치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수정하는 겁니다.
''네. 만약 그렇게 되도록 프로그램을 수정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처음 디자인이 그다지 적응도가 높지 못했다는 반증일 수 있겠죠.''
이러한 변형 N-Queen 문제는 어떻습니까? http://eunjae85.new21.org/problem11/problem11.htm 입력값은 n과 h이고, 한 퀸이 h개까지 다른 퀸을 공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h=0 이면 보통 N-Queen 문제가 되지요. --아무개.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38 matches
상속은 객체 지향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이다. 이것은 자바클래스를 직접 디자인하는 문제에 영향을 미친다.상속은 다른 클래스의 정보를 동적으로 액세스하도록 해주기 위해서 그 클래스와 다른 클래스와의 차이를 명시해주면 된다.
각 클래스는 상위클래스(superclass)를가지며 하나 이상의 하위클래스(subclass)를 가진다.클래스들의 계층을 따라 내려가는 것을 상속된다고 한다.
하위클래스는 상위클래스로부터 모든 메소드와 변수들을 상속받는다.상위클래스가 필요한 행위를 정의했으면 재정의하거나 다른 클래스로부터 복사할 필요도 없다. 상속받은 클래스는 자동적으로 상위클래스의 행위를 자동적으로 가지게 된다.자바 클래스 계층의 제일 위에는 Object라는 클래스가 있다. 모든 클래스는 이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는다. 각 클래스들은 특별한 목적에 맞추어 특정 정보를 추가적으로 가지게 되는 것이다.
자바 클래스를 새로 작성할 때 대부분 다른 클래스가 가지는 정보와 몇 가지의 추가적인 정보를 가지게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Button을 만들려고 한다면 클래스에 Button으로부터 상속받을 수 있도록 정의하기만 하면 된다. 따라서 Button과 다른 특징에 대해서만 신경 쓰면 된다.
이러한 메커니즘을 subclassing이라고부른다.
많은 클래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의 클래스 계층을 이용할 수도 있고, 자신만의 클래스 계층을 만들 필요도 있다. 이러한 계층을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생각할 점이 있다.
예를 들어 Motorcycle클래스와 같이 Car라는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생각하자. Car와 Motorcycle은비슷한 특징들이 있다. 이 둘은 엔진에 의해 움직인다. 또 변속기와 전조등과 속도계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Object라는클래스 아래에 Vehicle이라는 클래스를 만들고 엔진이 없는 것과 있는 방식으로 PersonPoweredVehicle과 EnginePoweredVehicle 클래스를 만들 수 있다. 이 EnginePoweredVehicle 클래스는 Motorcycle, Car, Truck등등의 여러 클래스를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make와 color라는 속성은 Vehicle 클래스에 둘 수 있다.
인스턴스 변수의 경우 클래스에 새로운 변수를 만들었다면, 현재 클래스의 변수와 상위클래스에서 정의된 모든 변수를 가질수 있다. 따라서 모든 클래스들의 조합으로 현재의 객체를 위한 템플릿을 형성하게되고 필요한 정보를 채우는 것이다.
메소드도 비슷하게 작동한다.새로운 객체는 상위클래스의 모든 메소드 이름을 액세스한다. 그러나 메소드가 호출될 때마다 동적으로 메소드 정의가 선택된다. 특정 객체에 대한 메소드를 호출하면 자바는 제일 먼저 그객체 클래스의 메소드 정의를 살펴본다. 그 객체 클래스에 정의되지 않았다면 그 메소드 정의를 발견할 때까지 상위클래스를 찾게될 것이다.
만일 하위클래스에서 상위클래스의 메소드의 이름과 인자의 타입을 똑같이 가진 메소드를 정의한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가? 이것은 계층적으로 아래에 있는 것이 먼저 실행되게 되어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임의로 상의클래스의 메소드를 감추고 하위클래스에 필요한 메소드를 정의할 수 있다. 바로 중복(overriding)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 클래스 이름 얻어오기
//circle
* 넓이 구해오는 메소드
* 클래스 이름 얻어오기
* java의 함수에서는 디폴트 전달인자는 없나요?? 디폴트 전달인자가 있다면 함수의 수를 상당히 줄일수 있을것 같은데. - [이승한]
* 디폴트 전달인자라는 것하고 질문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iruril]
* 디폴트 전달인자 : type functionName( type A1, type A2, A3 = 0 );와 같이 값이 전달 되지 않을경우 자동을 전달되는 값을 가지는 함수의 기능을 말합니다.
* 또 super()에의한 부모 클래스에 대한 값 전달은 생성자에서만 되는 건가요?? -- [이승한]
* 생성자나 메소드에 상관없이 사용가능해요
예를들면 위 circle 클래스의 getName 메소드에서 사용한 것처럼요 super.getName() 이렇게 --[iruril]
- MFC/Serialize . . . . 38 matches
MFC의 document 는 간단한 클래스가 아니다. 이 클래스는 일반적으로 다양한 객체들을 포함한다.
프로그램을 짜면서 이런 document 를 파일로 저장해야한다. 단순히 기본형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들이기는 쉽지만, 객체단위로 이를 행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이를 위해서 MFC는 직렬화(Serialization)이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을 통해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다시 읽는데 들이는 노력을 최소화 할 수 있다.
CXXXDoc 클래스의 객체가 시리얼화 입력과정동안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동적으로 생성될 수 있도록 한다. IMPLEMENT_DYNCREATE와 매치. 이 매크로는 CObject 에서 파생된 클래스에만 적용된다. 따라서 직렬화를 하려면 클래스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CObject의 Derived Class 여야한다.
직렬화를 하려는 모든 객체에는 이 메소드를 구현해주어야 한다. (has-a 관계에 있는 것도)
직렬화 기능이 작동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 이는 파일로 부터 객체를 읽을때 객체를 합성하는 프레임웍에 의해 사용된다.
기본 클래스로부터 상속된 멤버들을 포함하여 CXXXDoc객체가 적절하게 동적으로 생성될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것이다.
클래스의 데이터 멤버들을 직렬화하는 역할
구현은 프로그래머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MFC기반의 스트림을 제공하는 클래스이다. 객체들을 파일에 출력하거나, 그것을 입력 스트립으로서 복구하는 스티리밍에 대한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클래스 안에는 CFile 객체가 있으며, CArchive는 실제로 이 클래스를 통해서 파일 입출력을 전담시킨다.
CArchive는 객체 데이터를 구성하는 로직을 처리하는 일을 전담한다.
기본 데이터 형을 처기하기 위해서 <<, >> 연산자가 오버라이딩되어있다.
(float, double, BYTE, int, LONG, WORD, DWORD, CObject*, CString, SIZE, CSize, POINT, CPoint, RECT, CRect, CTime, CTimeSpan 이 오버라이딩 되어있다.)
참고) [MFC/CObject]
매크로는 클래스의 이름을 인수로 받는다. 따라서 만약 CExample 에 직렬화 기능을 추가한다면 CExample 의 정의부의 내부 어느 곳에서나
{{{~cpp DECLARE_SERIAL{CExample) //매크로 이므로 ;를 붙여선 안된다.
구현 파일에 넣어야할 IMPLEMENT_SERIAL()는 3가지의 인수를 취한다. 첫번재는 이름, 두번재는 바로 윗 단계의 기본 클래스, 프로그램에 대한 스키마 번호(scheme number), 혹은 버전을 나타내는 부호 없는 32비트 정수를 인자로 받는다.
이후에 클래스 정의를 수정한다면 스키마 번호를 바꾸어야 한다. (다른 버전의 파일을 읽으려 하면 예외를 발생시킨다.
만약 CExampleDerived 가 CExample의 자식 클래스인데 이 클래스를 직렬화 하기위해서는 모든 중간 단계의 클래스 수준에서 직렬화가 구현되어야 한다.
- OptimizeCompile . . . . 38 matches
현재 프로세서의 속도는 [무어의 법칙]에 따라 극한으로 속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예전처럼 [CPU] 의 속도 에 프로그램의 실행속도가 크게 영향 받지는 않으므로, 컴파일러의 최적화 작업도 더이상 연산(computation)을 줄이는 것 만이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메모리 계층구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관심이 기울여지게 된다.
프로그램(translation unit)은 진행방향이 분기에 의해 변하지 않는 부분의 집합인 basic block 들로 나눌 수 있는데 이 각각의 block 에 대하여 최적화 하는 것을 local optimization 이라 하고, 둘 이상의 block 에 대하여, 혹은 프로그램 전체를 총괄하는 부분에 대하여 최적화 하는 것을 global optimization 이라고 한다.
모든 최적화 작업은 시간 효율에 대하여, 혹은 공간 효율에 대하여 최적화를 하게 되는데, 밑의 각 섹션에 따라 분리 할 수 있다. 이 작업들은 서로 상호 보완적으로 이루어지거나 혹은 상호 배제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e.g. latency 를 줄일 경우 코드 길이가 길어지거나 복잡도가 증가할 수 있다.)
실행 시간(run time) 중의 계산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 최적화는 '미리 컴파일 시간에 계산(precomputaion in compile time)' 할 수 있거나, '미리 계산된 값을 재사용(reuse a previously computated value)'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적용된다.
변수가 값을 할당 받아서, 다시 새로운 값으로 할당 받기 전까지, 그 변수는 일종의 constant 라고 볼 수 있다. 컴파일러는 이를 감지해서 최적화를 수행하게 된다.
위와 같은 부분에서, PI 의 값이 중간에 변경되지 않는다면, 위의 코드는
와 같이 바뀔 수 있다.
연산에서 두개 이상의 constant 들은, 미리 계산되어 하나의 constant 값으로 바꿀 수 있다. 위의 예에 적용하자면
컴파일러는 constant propagation 과 constant folding 을 반복하여 수행한다. 각각 서로의 가능성을 만들어 줄 수 있으므로, 더이상 진행 할 수 없을 때까지 진행한다.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연산 들은 각각 그 연산이 수행되는데 걸리는 시간의 차이가 있다. 연산에 복잡도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현상인데,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shift 연산은 보통 2 클럭에 처리되는 반면에, 나누기 연산의 경우 80-90 클럭을 소모하게 된다.(i8088자료) 이런 연산에 대한 computation time 의 차이를 줄이는 최적화 방법을 strength reduction 이라고 한다.
와 같은 문장이 있을때, 나누기 연산은 곱하기 연산보다 좀더 많은 시간을 소요하므로 컴파일러는
배열의 참조 연산 또한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a[i] 와 같은 표현식에서 a[i]의 주소는 배열 a 의 시작주소로부터 a의 타입 크기 * i 만큼 떨어진 곳이 된다.
와 같은 코드에서 a[i] 의 주소는 루프가 진행됨에 따라 계속 evaluate 된다. 그럼 a + (i * 8) 이 매번 반복되게 된다. 이러한 연산은 단순히 루프가 진행되며 a 의 주소에 8 씩을 더해주는 것으로 해결될 수 있다.
수학적으로 같은 값을 가지는 수로 대치하는 것이 바로 algebraic simplification 이다.
- PythonLanguage . . . . 38 matches
'~을 하기에 적합한' 언어는 있어도 '~을 하기 위한' 것이란 없다. -_-; ('~을 하기 위한 API'는 존재할 수 있겠다.) 이녀석도 프로그래밍 언어이므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 언어이다. ^^; (PHP도 사람들이 웹프로그래밍으로만 접근해서 그렇지 원래는 shell script programming 도 가능하다. perl 보다 편하게 쓰는 사람들이 많다.)
1991년도에 태어났으므로 1995년에 태어난 자바보다 형이다. 국내에서 인기있는 스크립트 언어중 하나이다.
== 파이썬의 장점 ==
* TestFirstProgramming, UnitTest(PyUnit 참고), ["Refactoring"] 등의 방법론을 같이 접목시키면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 '''프로그래밍이 즐겁다.'''
* FeedBack 이 빠른 언어는 배우기 쉽다.
* 파이썬으로 프로토타입을 빨리 개발하고, 실행 속도를 요하는 부분은 C/C++ 나 자바 코드로 다시 작성해서 붙일수 있다. (["Jython"] 참고)
* PythonXmlRpc - Python 으로 구현하는 RPC 서버 &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 ["wxPython"] - linux, windows 둘 다 이용가능한 GUI Toolkit.
* ["02_Python"] - 파이썬 세미나 페이지.
이미 다른 언어들을 한번쯤 접해본 사람들은 'QuickPythonBook' 을 추천한다. 예제위주와 잘 짜여진 편집으로 접근하기 쉽다. (두께도 별로 안두껍다!) Reference 스타일의 책으로는 bible 의 성격인 'Learning Python' 과 Library Reference 인 'Python Essential Reference' 이 있다.
* 인터넷에 내용이 공개되어 있는 책
* [http://codejob.co.kr/docs/view/2/ 점프 투 파이썬]
* [http://wikidocs.net/read/book/136 왕초보를 위한 파이썬]
== Python 관련 사이트 ==
~~[http://www.python.or.kr:8080/python/LectureNotes/ 파이썬정보광장PPT_강추]~~
=== 자주 들려볼 사이트들 ===
* http://python.org - 파이썬 공식 홈페이지
* http://python.or.kr - 파이썬 정보 광장 (국내 파이썬 사용자들 그룹)
* ~~http://www.python.or.kr:8080/python - 파이썬 정보광장(좀 오래된거)~~
- VendingMachine/재니 . . . . 38 matches
= 작성자의 페이지 =
* 먼저 자판기(VendingMachine)이 필요할 것이고,
* 주문하는 사람(Man)도 있어야 할 것이다..
* 자판기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데 사용하고, 사람이 주문할 음료(Drink)를 따로 분류하자..
* 그러면 주문을 할 때 돈이 필요하니까 돈을 세는 계수기 비슷한 것(CoinCounter)도 필요할 것 같다..^^
이정도면 클래스를 나누는 것은 끝난 것 같으니깐 각각의 객체(클래스)에 필요한 역할을 나누어보자..^^
* 그리고 사람은 메뉴를 보고 각 메뉴에 알맞은 명령을 내릴 수 있어야 할것이고...
그리고 사람이 주문을 했을 때 주문받은 상품의 가격에 비해 잔액이 충분한지 확인 하는 것 하구..... / 계수기[[BR]]
또 주문받은 상품이 남아있는지도 체크해야 될꺼야!!^^[[BR]]
이 두가지 조건에 만족할 때에는 주문한 상품을 내줄 수 있어야 하겠고, 이 때 상품의 수량을 갱신해야겠지!^^[[BR]]
* 흠.. 그리고 계수기의 역할을 한번 볼까? 이녀석은 먼저 잔액을 기억해서 보여주어야 할 것이고..[[BR]]
사람이 투입한 돈이 형식에 맞는지(10,50,100,500,1000원) 확인해서 잔액을 늘려주어야 할 것이고,[[BR]]
사람이 돈의 반환을 요구하면 돈을 꺼내주고 잔액을 초기화 할 수 있어야 하겠지?^^[[BR]]
가만있자.. 이거면 역할 분담은 대충 끝난 셈인가?^^ 그럼 한번 코딩을 해볼까?^^*
strcpy(detail[0].name, "사이다");
cout << "잔액이 부족합니다.n";
* 클래스를 너무 많이 만들어서 괜히 복잡해졌다는 재동이 형의 지적을 받았습니다.[[BR]]
아직 클래스 사용법도 제대로 모르는지라 서툴기도 하고.. 결론은 역시 공부해야할 것이 많다는 것...^^
배우는 게 많아질수록 코드가 조금씩 복잡해져서 나중에는 못 알아볼지도 모르는 생각이 드는군요..^^
* 이번엔 프로그램 설계를 한글로 했지만 영어로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엽..^^[[BR]]
- html5/drag-and-drop . . . . 38 matches
* 기존 HTML에서는 mousedown, mouseover 등을 이용하여 드래그 & 드롭을 처리했다.
*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연계할 수 있다.
= 이용 방법 =
* 드래그 시작 이벤트 처리
* dragstart 이벤트 이용
* DataTransfer 객체를 이용하여 드래그 대상과 드롭 대상 사이에 임의의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 드롭 대상 요소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를 적절히 처리
* 드롭을 허용하려면 이벤트의 기본값 상태를 취소할 필요가 있다.
* 다음 세 가지의 이벤트를 적절히 처리해야 한다.
* 드래그 중 마우스 포인터가 요소와 겹치는 순간 호출되는 이벤트이다.
* 드래그 중 마우스 포인터가 요소 위를 가로지를때 단속적으로 발생하는 이벤트이다.
* 드롭 시 발생하는 이벤트이다.
* DataTransfer 객체로부터 데이터를 꺼내어 적절하게 처리하는 부분이다.
* 데이터를 꺼낼 때는 데이터 포맷 형식의 인수를 이용하여 getData()를 호출한다.
* 처리를 끝낸 뒤 이벤트가 다른 욧에 전파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 이벤트 객체가 가진 stopPropagation() 메서드를 호출하여 막을 수 있다.
= 이벤트 =
|| '''이벤트''' || '''이벤트를 알리는 곳''' || '''설명''' ||
|| dragenter ||드래그 중 마우스 커서가 위치한 요소 ||드래그 조작이 요소 안의 범위에 들어옴 ||
|| dragover ||드래그 중 마우스 커서가 위치한 요소 ||드래그 조작이 요소 안의 범위를 통과 중 ||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38 matches
= 페이지 링크 =
||학생|| '''[이가희]'''||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이가희]]|| O ||
||[[이가희]]|| O ||
* [[신기호]]: 전날 밤에 직접 ppt를 제작해서 수업을 했다. 덕분에 내가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은 잘 한 것 같지만, 만든 분량이 적었는지 예상보다 빨리 끝났다. 그리고 아무리 학생들이 이미 배운거지만 중간중간에 설명이 너무 빨랐고 발음도 꼬인 것 같다. 담부턴 좀 더 알차게 ppt를 만들어야겠다.
* [[이가희]]: 배운 내용을 다시 배우는 복습차원에서 정리를 다시 한 번 찬찬히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PPT까지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박지호]]: 프로그래밍의 기초에 대한 내용을 배웠습니다. 수업 내용이 이미 배운 것이었지만 질 자체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직접 ppt까지 제작하신 기호형의 성의가 돋보였습니다. 앞으로 수업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 여러가지 자료형의 변수를 이용한 연산에 대해 배웁니다.
||[[이가희]]|| O ||
* 따라서 int형이 표현할 수 있는 범위는 -2^31 ~ 2^31 -1이다.
* 바이트 = 8비트
* 자료형의 종류엔 int, float, double, short, char등이 있다.
* 오버플로우 = 어떤 특정한 자료형이 표현할 수 있는 데이터의 범위를 벗어났을때 오버플로우가 발생했다고 한다.
==== part2. 변수를 이용한 연산 ====
* 식별자로 C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는 키워드(int, char, long, new등)는 쓸 수 없다.
* 변수를 선언할 때 '''자료형''' 변수명; , '''자료형''' 변수명1,변수명2,변수명3....,변수명n;이 가능하다.
* 우리가 char형 변수에 문자를 넣을땐 컴터가 문자로 저장을 하지 못한다!!(왜냐하면 컴퓨터는 숫자로 이루어진 기계니까)
* 따라서 문자형 변수 a에 수학적인 연산이 가능하다.
* [[신기호]]: ppt는 나름 알차게 짠 것 같지만, 이번에도 설명이 약간 빨랐던 것 같다.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했더니 모두 아는 내용이라고 하긴 했지만, 왠지 나중에 어려운 개념에 들어가면 학생들이 어려워할 것 같다. 그리고 가희야 빵 고마워 ㅋㅋ
- 새싹교실/2011/學高 . . . . 38 matches
* 학사경고(學事警報)의 준말이 아닙니다
* 직역하면 배움을 높인다는 뜻이고,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공학도로서 기초가 되는 C언어를 보다 더 잘 학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있습니다.
* 학생들이 보충수업을 요청해올 경우 보충수업 또한 진행합니다.
* 더 이상의 학생은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 마음대로 수정하지 마세요.
* 수업이 끝나면 새싹교실 규정에 따라 회고를 진행하고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선생님이 잘못한 점도 부담없이 말해주세요. 보다 더 좋은 수업을 위한 일입니다.
* 새싹교실이 ZeroPage에서 시행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설마 이것보다 더 짧게 쓰진 않겠죠? 믿을게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이가희] ||O||
* 준비를 잘 못했다. 시간대가 너무 이상하니 4월달에는 시간 좀 바꿔보자 - [윤종하]
|| [이가희] ||O||
|| [이가희] ||O||
* 신기호 선생님반으로 분반 되는 학생: [박지호], [이가희], [황세중]
* 다음 시간부터 수업시간이 월 16~18시로 변경됩니다.
* [윤종하]: 수업 준비가 미흡해서 제대로 진행못했고, 실습으로 준비한게 수준이 좀 높았다. 김준호 학생의 경우 visual studio 설치와 Wi-Fi가 안 됨을 계속 불만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수업태도가 상당히 불량했습니다.
* [김준호]: 선생님과 생각이 동일합니다.(김준호에 대한 생각 빼고), 배고파요 그래서 집중을 제대로 못했어요
- 새싹교실/2012/ABC반 . . . . 38 matches
강사: 이민규
|| 이민규 || O ||
Virtual Box를 이용하여 우분투를 설치하는 방법.
virtual box의 새로만들기에서 우분투 가상머신을 새로 만든다.(설정은 기본설정이면 되되 메모리 용량은 1024MB로 한다)
만든 가상머신을 실행시키면 처음실행 마법사에서 설치미디어 선택 화면에서 우분투 이미지를 마운트 시킨다.
파일-새로만들기-파일에서 C++파일을 선택하되 이름 끝에 .c를 붙여서 C파일로 만든다.(C와 CPP는 약간 문법적인 부분이 다르다.)
아직 처음이라서 잘모르겠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김현기
int myfunction(int a, int b); 라고 하면 int 자료형을 반환하며 int자료형 2개를 파라미터로 하는 myfuction이라는 함수를 정의한 것이다.
위 코드에서 보면 myfunc라는 함수는 int자료형 자료 2개를 각각 num1과 num2라는 이름으로 넘겨 받아 두개를 더해서 반환한다.
int myfunc(int num1, int num2);는 myfunc라는 함수를 만들겠다고 선언만 해 놓은 것이다.
라는 구문이 없으면 컴파일러는 함수의 구현이 없기 때문에 에러를 띄울 것이다.
지역변수란 함수 내에서 선언해 놓은 변수이며 그 함수 안에서만 유효하다.
전역변수란 함수 밖에서 선언한 변수이며 그 파일 전체에서 유효하다.
같은 이름으로 지역변수와 전역변수가 있을경우 지역변수를 우선으로 한다.
위 코드에서 num1이란 전역변수를 선언해 놓고 그 안에 6을 넣어 놓았다.
그리고 myfunc에선 num1과 num2를 더하는 작업을 하는데 myfunc에도 파라미터로 넘어온 num1이라는 변수가 있다.
이럴경우 전역변수보다 지역변수를 우선시 하여 6+3이 아닌 2+3을 하게 된다.
*전역변수는 이왕이변 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분기문은 if else, switch로 이루어 진다
if문은 if()에서 괄호 안이 true면 실행을 한다.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38 matches
우리는 평생 배워야한다. 학습하고 자라기 위해서 우리는 수업을 듣고 선생에게 상담을 받으며 기사와 책을 읽거나 동료와 친구들로 부터 도움을 구한다. 우리가 사용 가능한 많은 학습 방법 중에 가장 훌륭한 것들 중 하나가 스터디 그룹이다.
스터디 그룹은 어려운 책을 이해하기 쉽게 해준다. 불만족스러운 수업이 실패하는 반면 스터디 그룹은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환경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자라는 것을 받쳐주지 못한다해도 스터디 그룹은 당신을 뒷받침 해줄 수 있다.
스터디 그룹은 대화에 참여해서 고전의 본문 같이 쉽지 않은 어떤 주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이는 개인의 집합이다.
스터디 그룹은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수행되고 있지만, 기원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대화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학습 방법은 꽤 효과적이기에 지속되어왔다.
성공적인 스터디 그룹을 분석해보면 이하의 패턴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패턴들은 활력을 주고, 영감을 주며 시간이 흘러도 그룹을 유지시켜준다.
기념비적인 책, ''A Pattern Language'' 와 ''A Timeless Way Of Building''에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와 그의 동료들이 패턴언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세상에 소개했다. 패턴언어는 어떤 주제에 대해 포괄적인 방안을 제공하는, 중요한 관련 아이디어의 실질적인 네트워크이다. 그러나 패턴언어가 포괄적이긴 하지만, 전문가를 위해 작성되지 않았다. 패턴은 개개인의 독특한 방식으로 양질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줌으로서 전문적 해법을 비전문가에게 전해준다.
본 패턴언어는 사람들이 스터디 그룹을 만들거나 개선하는 걸 돕기 위한 것이다.
본 패턴언어에는 21가지 패턴이 있다. '정신', '분위기', '역할' 그리고 '맞춤'(Custom)이라고 부르는 네 섹션으로 구분된다. 해당 섹션의 패턴을 공부할 때, 이 언어의 구조를 고려하라. 본 언어의 앞 부분인 '정신' 섹션의 패턴은 스터디 그룹의 핵심 즉, 배움의 정신(spirit of learning)을 정의하는 것을 도와 줄 것이다. 다음 섹션 '분위기', '역할', '맞춤'은 앞선 핵심 패턴과 깊이 얽혀있으며 그것들을 상기시켜줄 것이다.
* [마음이맞는협력자패턴](KinderedCollaboratorPattern)
그룹을 이끌고 활력을 주어라. 준비해서 와라. 통찰력 있고 생산적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라.
커리프스키의 유명한 글. 스터디 그룹 패턴에 대한 정리. 꽤 유명한 문서; 퍼진지도 좀 되었지만. 요약을 하면서 좋은 스터디그룹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해볼까 생각(번역까진 아니고, 그냥 읽으면서 정리하기). 앞으로 ZeroPage 에서 어떠한 스타일로 실천이 될지 모르겠지만.
누가 먼저 이 페이지를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이 패턴을 다시 볼 필요가 생겨서요. 공부하는 셈 치고, 원문의 굵은 글씨랑, 일부 내용만 먼저 옮겨볼께요. 가능하다면 패턴 이름도. 요약 번역본이 되겠죠. 관심 갖는 사람이 더 많아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위키니까 도움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덕준]
- 지금그때2003 . . . . 38 matches
2003년 3월 21일 금요일 pm7~10 시에 있었던 [지금그때] 행사의 준비를 위한 페이지
도우미(준비) : [류상민], 임영동, 강인수, 이창섭, 강석천([1002])
류상민 강석천 강인수 임영동 김기웅 임차섭 고동현 이창섭
== 관련 페이지 ==
컨셉인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을 더 잘 드러내고, 전달력이 좋은 제목을 제시해 주세요. 제가 3분 고민하고 지은거라서 ;; --NeoCoin
주제가 어떤거지? 현재 지어진 제목을 보면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인것 같고,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은 '어떤것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가'라는거 같은데.. 전자라면.. 앨런 케이의 말을 살짝 인용하며 정말 멋질것 같은데..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invent it." - Alan Kay --[sun]
(아직 제대로 지원못하는 문자열이 있군 --;;)
그렇군요. 그런 느낌이 드네요. 후자에 가깝지만, 후자도 정답은 아닌것 같아요. 어감을 약간 바꾸어서 [내일알것을지금알수있다면] 정도는 어떨까요? 아니면 정말 그냥 [선후배이야기자리] 할까요. ;; --NeoCoin
[지금그때]는 너무 모호하군요. [선후배이야기자리]가 더 명확한듯 싶지만... 늦은 지적이 된것 같네요. --[이덕준]
[지금그때] 는 그 자체를 용어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지은 것에 어느정도의 목적이 있습니다. 선후배이야기자리가 [지금그때]가 축약하는 내용을 상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었고, 새로운 용어를 만들면서,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우리가 평소에 부를수 있도록 짤막하게 해보았습니다. ex) 지금그때 에서 xx한 형식을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NeoCoin
도우미를 해주실 분 많이 자원해 주세요. 우리는 이것을 통해서 많은것을 얻을수 있을 것 입니다. --NeoCoin
아까 회의 잠깐 갔다가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고 멀뚱멀뚱 보다가 왔네요...-,-;;; 아에 전 그냥 03 학번에게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는 홍보나 많이 할께요. --재동
이런이런, 21일은 저희 할아버지 제사가 있는 날이군요. 집에 일찍 들어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snowflower]
[상민]은 오프라인 홍보때 대단히 많이 버벅였습니다. 거의 계획하지 않은 말들에 대하여 버벅였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NeoCoin
2층을 빌렸다. 그런데, 너무 쉽게 빌릴수 있어서 어이가 없었다. --NeoCoin
아쉬운 점이었다면 시간이 촉박했던 점과, 선배님들께서 좀 더 많이 오셨다면 더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영동
[지금그때2003]때 큰 종이에 적었던 기록들을 위키로 옮기고, 늘 지속적인 질답, 정리작업이 되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질문이 올라와도 좋겠죠. --JuNe
흑흑.. 10년만에 돌아와 이 페이지를 보니, 열심히 전체를 정리해서 위키로 만들었는데 위키데이터 이식 과정에서 유실되었었네요. 아쉬워라.. --NeoCoin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38 matches
* 개발: 강인수, 이창섭, 장은지, 유상욱, 김기웅
* 처음에 개발자들이라고 할수 있는 01들이 고객이라고 할수 있는 02들에게 모종의 압력을 넣었지만, 어떻게 해서 전자수첩을 하게 되었다.
* 팀플레이를 어케 하면 잘 할수 있는가 의논하던중 은지 누나 합세
* 올라와서 언어를 정했다. 공통으로 다 아는 언어는 C++, GUI로 할것이므로 MFC가 낙찰되었다. 다이얼로그 가지고 놀던중 달력이 보인다.--; 달력 없애기로 함. 시계도 없애기로 함
* 1차 정리 시간 가까워질 무렵, 우리는 좌절을 느꼈다. MFC 그나마 좀 해본 인수군과 창섭군이 MFC에서 다뤄본건 다이얼로그 박스에 비트맵 뿌리는것 말곤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다같이 어설픈 언어로 하느니, MFC로 하는 GUI보다는 JAVA로 하는 GUI에 익숙한 인수군이 자바로 하자고 운을 뜸. 창섭군 적극-_-동의. 그래서 자바로 바꿨음. 한 2시간 날렸다.
* 인수군 역시 자바 오랜만에 써본다. 이클립스 써본지 이틀 되었다. 계속 삑사리 낸다. 프레임 안나오고, 어쨌든 겨우겨우 생각해내고 도큐먼트 찾아가면서 메인프레임과 계산기 대충 완성(되도록 많은것을 구현하기 위해 예외처리, 복잡한 연산은 하지 않고, 그냥 4칙연산(소숫점무시--;)과, 클리어 정도만 구현). 도중에 상민이형이 편한 셋팅을 해줘서 그나마 편하게 코딩, 하다가 게임 없앰--;, 상욱이가 한다고 달력 부활
* 같은 시간, 창섭이와 상욱이는 "Hello World" 삑사리 내고 있었다. 컴파일 하면 클래스가 없댄다. 이래저래 암울한 우리 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 그러다가 인수군과 상욱이는 커피 마시고 오고, 어쩌다 보니까 팀이 바뀌었다. 나도 모르는 새에--; 은지누나+창섭군, 인수군+기웅, 상욱 이렇게 나뉘었다. 은지누나랑 창섭군은 전화번호부를 계속 만들기 시작했고, 인수군과 기웅은 레이아웃 잡으면서, 전자수첩 비슷-_-하게 만들어 나갔다. 상욱이는 자바는 익숙하지 않다고 일단 c로 만능달력 만들겠다고 시작.
''내가 swing을 잘 몰라서, 상욱이한테 바꾸자구 그래써..^^ --은지''
* 끝나갈 무렵, 합칠떄가 왔다.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한걸 가져와서 씌울라고 보니..(처음에는 쉬울줄 알았따. 내 메인 프레임에서 버튼을 누르면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만든 전화번호부 프레임을 띄울 예정이었다.) 문제가 생겼다. 내껀 스윙이고, 창섭이네꺼는 AWT다.--; 스윙과 AWT 같이 쓰지 말라고 하는 말을 너무 많이 봐서.. 스윙으로 고치기 시작했다. ... shit. 함수가 다르자나.--; 이러면서 어떻게 어떻게 고치고 보니--; 메뉴가 가운데 달렸다. 석천이형의 도움을 받아서, 메뉴를 제 위치에 나오게 했다.
* 다 끝났다. 상욱이가 한 만능달력을 넣으려고 했지만, 시간 없어서 못했다. 하다가 SUCCESS팀 하는거 보고 생각난거, 우리 달력을 클릭하면 스케줄러가 뜰수 있게--; 실제로도 이것까지 해놨다. 날짜 클릭하면 창 하나 나오게.. 나중에 파일로 저장할수 있는 그런걸 해야겠다.
* 상욱아. 너 만년달력 좀 이상하다. 모든 달이 31일까지야--;
- C언어시험 . . . . 37 matches
우연히 동문네트워크에 들어갔다가 2005년도 1학기 중간고사 C언어 시험에 대한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익게에 말이 엄청 많더군요.
혹시 이번 사건의 줄거리를 아는 사람 요약해 줄 수 있나요?
누가 C언어 시험 문제를 정리해 올린 것을 보았는데, 시험 그 자체로는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수업시간이 어떤지가 더 궁금합니다. 교수님이 학생과 눈높이를 맞추는지 등.
저도 그냥 시험 문제가 엄청 어렵게 나왔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깐 어렵게 나오긴 나왔던데요 교수님은 좀 젊은 분이라고 합니다. - [상협]
처음에 문제를 보고 조금 당황하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배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수님께서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수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정과 조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강해지는군요. - [임인택]
제가 내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새내기들의 불만을 터뜨리게 한 가장 큰 원인이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인것 같습니다(학생들은 C언어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룰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교수님의 속도와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맞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책에 있는 내용은 스스로 공부할수 있으니 저는 책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강의하겠습니다.'' 와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새내기가 아닌) 한 학생이 교수님께 찾아가 강의의 난이도를 높여 달라는 말도 했다고 하구요(이 일 이후에는 C언어에 대한 내용을 skip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수업시간에 시험에 나온 Waterfall, Spiral Model등등 프로세스에 관한 측면과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고 하는데 제 느낌이지만 교수님께서 너무 앞서나가셔서 (리듬이 맞지 않았다고 하면 될 것 같네요) 학생들이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주제를 다룬것 자체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그다지 크게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수업을 들었었다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적적한 메타포의 활용이 아쉽네요. 저는 요새 후배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할때 메타포를 많이 활용하고자 한답니다. - [임인택] - 추가해서. 제가 사실을 잘못 알고 있으면 누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InWonderland . . . . 37 matches
데이터베이스 및 전자상거래 프로젝트
|| 소스 및 문서 || 올린이 || 설명 ||
|| Upload:alice.zip || 상규 ||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및 ODBC DSN ||
===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 소스 및 문서 ===
|| 소스 및 문서 || 올린이 || 설명 ||
모든 일은 ToDoList에 할 일과 설명을 적음. 일이 끝나면 List에 체크.
|| 홈페이지(초기 화면) || . || ||
|| 홈페이지(로그인) || . || ||
|| 홈페이지(사용자 등록 화면) || . || ||
|| 홈페이지(가맹점 등록 화면) || . || ||
|| 홈페이지(사용자 탈퇴) || . || ||
|| 홈페이지(가맹점 탈퇴) || . || ||
|| 홈페이지(포인트 조회) || . || ||
|| 홈페이지(사용 내역 조회) || . || ||
|| 소스 및 문서 || 올린이 || 설명 ||
|| Upload:MainWindow.zip || 철민 || 홈페이지 ||
|| Upload:EC_client001.zip || 재동, 철민 || 클라이언트 테스트 ||
|| Upload:EC_AliceCardHome001.zip || 재동 || 홈페이지 리펙토링중 ||
|| Upload:EC_AliceCardHome002.zip || cheal min || 홈페이지 ||
제공하는 서비스 (클라이언트는 이것들을 이용함)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37 matches
대부분의 언어에는 소트가 이미 구현되어 있다. 그런데 꼭 새로운 나만의 소트를 만들어야 될때가 있다. 레코드가 한 천만개쯤 된다고 하자.이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버블소트, 퀵소트 같은 것으로 하기에는 메모리가 많이 든다. 32bit(4byte)의 정수라고 한다면, 40메가바이트가 필요하다. 하지만 어떤 작업을 할때에, 우리가 소트에 할당할 수 있는 공간은 1메가 남짓이라고 가정하자. 시간이 많이 걸려서도 안된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레코드들은 7자리 전화번호이기 때문에 같은 것이 없다고 한다.
* 입력 : 많아 봐야 n개의 정수. 각각의 n은 천만보다 작다. 똑같은 숫자가 두번이상 나오면 안된다. 그 숫자랑 관련된 데이터가 없다.
* 제한 : 메모리를 1메가 정도밖에 사용할 수 없음. 디스크 공간 넉넉함. 수행시간이 수분을 넘으면 안됨. 10초 정도면 괜찮음.
첨에는 머지 소트를 했었는데 버렸다. 다른 방법으로는, 각각의 숫자를 4byte로 표현하면 현재 메모리에 250,000개를 담을 수 있다. 250000개를 소트하고, 또 250,000개 읽고... 이걸 40번 하는 거다. 머지 소트는 중간 작업 파일에의 엑세스가 자주 일어나고, 두번째 방법은 입력을 40번을 받아야 한다는게 문제다. 이것 두가지의 장점을 잘 조합해서 입력은 한번, 중간 작업 파일이 없게는 할 수 없을까?
비트맵, 혹은 비트 벡터라 불리우는 방법이 유용할듯 싶다. 예를 들어 맥시멈 10미만의 숫자라 할때에, {1,2,3,5,8}을 표현해 보면, (0 1 1 1 0 1 0 0 1 1)이 된다. 있으면 1, 없으면 0인 것이다. 한 숫자당 1비트만 할당을 해서, 그것의 인덱스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미니멈과 맥시멈의 너비가 작고, 같은 숫자가 없으며, 관련된 데이터가 없다는 측면에서 이 방법을 쓸 수 있는 것이다. 대강의 코드는 다음과 같다.
이것의 수행시간은 Θ(n)이다. 이 챕터는 문제를 주의 깊게 분석하다 보면, 가끔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줄때가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문제 정의는 문제 풀이의 90프로다. 일반적으로 많은 공간을 사용하면 적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런데 비트맵 소트는 시간도 줄고, 공간도 줄어들었따. 적은 데이터를 다루는 것은, 그것을 수행하는 데에 더 적은 시간이 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를 디스크에 두기 보다는 메모리 상에 두는 것이 디스크 액세스 같은 시간 걸리는 일을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짜자. 유지보수도 쉽고, 견고할 것이다.
- TCP/IP_IllustratedVol1 . . . . 37 matches
W. Richard Stevens 라고 책 겉 표지에, 부제인 'The Protocols' 만큼이나 크게 적혀있다.
*이 책은 스티븐스 박사의 名著 중의 하나로서, 내가 network 에 관한 다른 책을 달리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네트워크에 관한 이론을 설명하면서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때는 거침없이 베어버리는(이런 표현을 용서해 주기 바란다.) 그런 책이다.
* "'''''The word illustrated distinguishes this bool from its may rivals.'''''" 이 책의 뒷커버에 적혀있는 말이다. 이말이 이 책을 가장 멋지게 설명해준다고 생각한다.
* 00 이정직 ["fnwinter"]
* 예상 기간은, 이번학기 이내.
* 공부해온 내용을 토의하면서 좀더 깊게 이해한다.
* 서로가 서로에게 견제의 대상이 되며, 게으름과 귀찮음을 미연에 방지한다.
* 무턱대고 만들었다. 으.. 아무래도 오늘 자료구조 사건이 큰 영향이었던 듯. 아무튼 저번주와 이번주.. 충분히 느슨해졌었으니 다음주부터는 다시 strict management 체계로 가자. 그리고 문서화도 이 페이지에 좀 해야겠다. '앞으로는'. -zennith.
* 남훈 정말 무턱대로 만들 수 있는 거야! 한마디 상의 없이...열심히 하자! 10장부터!~ -- 정직 --
* 다들 이 페이지는 보고 있기나 한건가.. 재동이는 거의 안보이고 -_-.. 아무튼 정직이는 시간이 없다고 하니 일단 의논이나 좀 해보자. 우리 이 스터디 일단 유보 할까? 이렇게 제대로 안되고 하느니 차라리 유보하는게 좋을 듯 한데? -zennith
* 유보라...우선 중간고사를 치른 후 논의 해 보자..... 그 방법 밖이..ㅠㅠ -fnwinter
* Comer 의 책은 일단 접어두련다. illustrated 를 다 본다음에나 보는게 좋을 듯. 역시 text 라는 이미지는 illustrated 쪽이 좀 더 강하니까. 그리고, 재동아 너는 그럼 공부는 안하고 듣기라도 하려냐? 물론.. 정직 네게 더 진행하자는 의지가 있을 때의 이야기겠지만. 아무튼.. 난 지금 udp 지나 multicasting broadcasting 쪽 보고있다. -zennith
* 음 이거 아직도 하는건가? - 임인택
- TdddArticle . . . . 37 matches
TDD 로 Database TDD 진행하는 예제. 여기서는 툴을 좀 많이 썼다. [Hibernate] 라는 O-R 매핑 툴과 deployment DB는 오라클이지만 로컬 테스트를 위해 HypersonicSql 이라는 녀석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test data 를 위해 DBUnit 쓰고, DB Schema 제너레이팅을 위해 XDoclet 와 Ant 를 조합했다.
여기 나온 방법에 대해 장점으로 나온것으로는 비슷한 어프로치로 500 여개 이상 테스트의 실행 시간 단축(Real DB 테스트는 setup/teardown 시 Clean up 하기 위해 드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도 하나의 과제), 그리고 테스트 지역화.
제약사항으로는 Stored Procedure 나 Trigger 등 Vendor-Specfic 한 기술들을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 (이를 위해선 로컬 DB 또한 해당 Vendor의 DB를 설치해야 하므로).
류군 이야기로는 Oracle 의 경우 설치하고 딱 실행하는데만 기본 메모리 200메가 잡아먹는다고 한다. -_-; 로컬 테스트를 위해 HypersonicSql를 쓸만도 하군.; (In-memory DB 식으로 지원가능. 인스톨 할것도 없이 그냥 콘솔에서 배치화일 하나 실행만 하면 됨. 근데, JDBC 를 완벽히 지원하진 않는 것도 같아서, 약간 애매. (ResultSet 의 first(), last(), isLast() 등의 메소드들이 실행이 안됨)
DeleteMe) - 오라클의 경우 인스턴스당 기본으로 먹는게 보통 200 메가 정도. 즉 기본 외에 자기가 만든걸 더 띄울경우 보통 400 메가 이상을 먹게 되는데 이건 뜰때 얘기고 가만히 냅두면 50 메가 이하로 메모리가 내려감. 물론 윈도우 하에서 얘기임. 나머진 확실하지 않음. 연결이 많아지면 메모리가 다시 올라갈것임. -박준용-
그래서 오라클이 크다는 말씀이 아니실까? 나도 찍어봐야겠네 --NeoCoin
여기에서의 TDD 진행 방법보다는 Reference 와 사용 도구들에 더 눈길이 간다. XDoclet 와 ant, O-R 매핑 도구를 저런 식으로도 쓸 수 있구나 하는 것이 신기. 그리고 HSQLDB 라는 가벼운 (160kb 정도라고 한다) DB 로 로컬테스트 DB 를 구축한다는 점도.
Xper:XperSeminar 를 보니 일단 셋팅이 되고 익숙해지면 TDD 리듬이 덜 흐트러지는 방법 같았다. (재우씨랑 응주씨가 원래 잘하시고 게다가 연습도 많이 하셔서이겠지만;) password 추가되고 테스트 돌리는 리듬이 좋아보인다. 단, 테스트 돌아가는 속도가 역시 Real DB 이면서 [Hibernate] 까지 같이 돌아가서 약간 느려보이는데, 이건 해보고 결정 좀 해야겠군.
reference 쪽은 최근의 테스트와 DB 관련 최신기술 & 문서들은 다 나온 듯 하다. 익숙해지면 꽤 유용할 듯 하다. (hibernate 는 꽤 많이 쓰이는 듯 하다. Intellij 이건 Eclipse 건 플러그인들이 다 있는걸 보면. XDoclet 에서도 지원)
그리고 http://www.agiledata.org 에 있는 에세이들 관련.
간만에 여유가 생겨서 한번 따라해보게 되었는데, [Hibernate] 가 생각보다 복잡한 녀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O-R Mapping Tool 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한번에 습득하기에 쉬운 녀석은 아니였군.;
- UnitTest . . . . 37 matches
해당 실행 기능이 제대로 돌아가는지를 테스트하는 코드. 보통 SE에서는 모듈단위의 테스트를 지칭한다.
TestFirstProgramming 을 하게 되면 해당 프로그램을 작성해 나가는 과정이 UnitTest 작성중 남게 된다. 이는 일종의 WhiteBoxTesting 이 된다. 또한, 해당 모듈이 제대로 돌아가는지에 대한 결과도 체크하므로 BlackBoxTesting 의 역할을 한다. 즉, ExtremeProgramming 에서의 UnitTest 는 두가지 테스트의 성격을 같이 포함하고 있다. (Gray Box Testing)
보통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때는 UnitTestFramework Library들을 이용한다. 각 Language 별로 다양한데, C++ 사용자는 ["CppUnit"], Java 는 ["JUnit"], Python 은 ["PyUnit"] 등을 이용할 수 있다. PyUnit 의 경우는 2.1부터 기본 모듈에 포함되어있다.
SoftwareEngineering 에 있어서 UnitTest 는 '단위 모듈에 대한 테스트' 이다. 즉, 해당 기능이 제대로 돌아감을 확인하는 테스트가 UnitTest 이다.
우리는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간중간에 결과값을 출력해봄으로서 제대로 돌아감을 확인한다. 이 또한 UnitTest 라 할 수 있겠다. (단, Manual Test 로 분류해야 하겠다.) 올바른 결과값인지 확인하는 과정을 코드로서 만들어 넣는다면 이 테스트는 자동화시킬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든다면, 다음과 같은 것이 UnitTest Code 가 될 수 있겠다.
이를 assert 문으로 바꾸면 다음과 같이 가능하다. 결과값이 같지 않으면 'abnormal program termination' 이 일어난다.
Q: 한가지 의문나는 점이 있어서 , 사용자가 임의로 생성할 수 없는(예를들면 Socket과 같은 시스템이 생성해주는 데이타 타입) 데이타 형이 파라미터로 있을 때는 어떻게 테스트 하는 것이 좋을까요?
A: Socket 이나 Database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겠죠. 그럴때 MockObjects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실제로 제가 해보지는 않아서요. 대강 개념을 보면 MockObjects는 일종의 가짜 객체로 실제 객체가 하는 일을 시뮬레이션 해주는 객체입니다. 미리 MockObjects 를 셋팅을 해두고 해당 함수결과의 리턴 요구시에는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를 리턴하게끔 하는 것이지요. 나중에 본 프로그램에서 MockObjects들을 토대로 실제의 객체를 만든다.. 식의 개념으로 기억하고 있긴 한데, 저의 경우는 공부만 하고 적용해본 적은 없습니다. --석천
A: MockObjects가 최적입니다. Socket이나 Database Connection과 동일한 인터페이스의 "가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겁니다. 그러면 Socket 에러 같은 것도 임의로 만들어 낼 수 있고, 전체 테스팅 시간도 훨씬 짧아집니다. 하지만 "진짜 객체"를 통한 테스트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Socket 연결이 제대로 되는가 하는 정도만(최소한도로) "진짜 객체"로 테스팅을 하고 나머지는 "가짜 객체"로 테스팅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 MockObjects를 쓰지 않으면 Test Code Cycle을 통한 개발은 거의 현실성이 없거나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김창준
- [Lovely]boy^_^/Diary/7/8_14 . . . . 37 matches
* 헉. 다이얼로그 기반에서는 WM_KEYDOWN이 잘 안된단다. PreTranslateMessage를 쓰라 하는군.
* 형들이 정리해 놓은거 한번 봤는데.. 뭔소린지;; 이건 아직 무리다.
* 오랜만에 WPM을 재봤따. 왜 200이 넘지?--; 그동안 안했으면 떨어졌어야 하는거 아닌가..;;
* 만약에 A배열과 B배열이 있다. A배열에 B배열의 값을 그대로 복사하고 싶으면.. 난 처음에 파이썬이니까 간단하겠지 하고
이랬다. 절대 안된다;; for써서 원소 하나하나씩 복사해줘야 한다. C++의 참조 변수처럼 A바꾸니까 B도 같이 바뀌더라;;
shallowcopy 와 deepcopy 의 차이가 있거든요.
* 이상하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왜 일케 뭔가를 하기가 싫담. 오늘도 넋 놓고 있다가 운동 가고 가게 보다가 집에 오니까 10시.. 공부는 언제 한담.;;
* 석천이형이 봐오라고 한 TestDrivenDevelopment 랑 PyUnit 보고 있다.
* pygame 라이브러리 가지고 장난치기.. 레이쓰가 키 누르면 움직인다! 아직 마니 불완전하긴 하지만서도..-_-a
* 파이썬이 첨에는 문법도 생소하고 좀 이상했는데.. 이제는 쉬운 언어라고 하는 이유를 알듯 말듯하다.
* 상협이랑 석천이형한테 세미나 듣는날(11시)
* 오늘 1번, 2번 풀면서 map<>을 새로 익혔다. 해쉬 테이블이랑 같은건가?;; 기억이 잘 안나는군;;
// 하면 200이 찍힌다! 배열의 인덱스에 내가 쓰고 싶은 데이터형을 쓸수 있다!
* 무작정 문제를 풀기보다 소스를 이쁘게 쓰는 연습을 해야 할텐데.. 역시 내굥이 부족하군. 필살 프로그램 모드!
* 러닝 + 팔,가슴 운동.. 근데 오늘따라 왜 일케 힘이 없는지..;;
* 해성이형 그래픽스 세미나
* 음. 역시나 쉬운 문제.. map을 제대로 못써서 항상 벡터랑 같이 쓰고 있다..;; 언제쯤 깨우칠런지..
* 아.. 오랜만에 드라마 보니까 왜 일케 잼있지. 니멋대로 해라도 같이 보고 있음.
* 김현주도 고등학교땐 별루였는데 드라마 보면서 팬이 되버렸다.
* 죽도록 고생만 한 선우지만 이젠 가족도 만났고.. 병도 치료될 거 같고..행복해졌으면 좋겠다.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37 matches
== 이 페이지는? ==
제로 페이지 데블스 캠프 4일째에 하는 리눅스를 신입생들이 간단히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지게 하는 페이지입니다.
원랜 재니가 맡기로 하였으나 MT 가는 바람에 제가 얼떨결에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거의 모르는 상태이기에 예제 같은 것은 못 하겠고, 그냥 따라하기... 정도만 될 것 같습니다.
척 보기에 리눅스는 윈도우 처럼 비쥬얼하지도 않고, 참 심심하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데, 그에는 아래와 같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변형이 가능
* 제가 퍼와서 쓰느니 차라리 링크를 걸어두는 편이 나을 거 같네요.
* cd (디렉토리 이동)
* cd .. 한 단계 상위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 그 외에 다양한 옵션이 있다. 옵션을 여러개 한꺼번에 쓸땐 ls -1l 식으로 쓴다.
* cp (파일1) (파일2) => 파일1을 파일2란 이름으로 카피한다.
* cp와 비슷하지만 원본이 지워진다.
* mv aaa.txt ccc.txt => aaa.txt를 ccc.txt로 이름을 바꾸는 용도로 쓸 수 있다.
* mv aaa.txt ./temp_file => aaa.txt를 temp_file이란 하위 디렉토리로 옮긴다.
* ls -l을 해보면 제일 왼쪽에 -rwxrwxrwx 등의 문자가 나오는데, 이것은 권한을 말한다.
* b => 이전 단어로
* 등등의 다양한 명령을 쓸 수 있고, 이제부터 편집(copy&paste)에 관해서 설명합니다.
* nyy => 현재 줄 이하로 n개의 줄을 복사(n은 임의의 숫자)
* p => 붙이기
* 이런 것 외에도 수많은 복사 붙이기 관련 명령어가 있습니다.(n번 붙이기 등등)
* 물론 명령모드에선 copy&paste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우기, 복구하기 등의 명령어가 있습니다.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37 matches
== 새로운 마스코트 이름을 지어주세요~! ==
아이디어 & 투표모드를..~ 언제까지 진행할까나..~
|| 이름 || 투표~ ||
마스코트 이름 지어주자.~ 더이상 대발이라고 쓸 수 없게 되었으니~ 이름짓고 ["페이지이름고치기"]를..~ -- 석천 [[BR]]
여발이 어때여 --;
MoinMoin -> MoMo(이건 캐릭터 이름 들어본거 같고) or MiMi(헉 그유명한) or Moi(아무래도 이것이..) [[BR]]
모이 ( Moi ) 는 어떠한지? --상민[[BR]]
아니면 대발이의 반대 이미지라는 의미로 Moin -> Niom 니옴 (헉 마음에 안들어) --상민
아님 io (이오) .. 이건 만화책 이름중에 있는데 요구르트도 있고 몰라 쩝. --상민
그러면 제작자가 이름 지어줘~~ -- 석천
그러면 미소년이야? boy인가 --상민
쩝.. 생각해 보니 여자인것도 같네염... 저게.. 제로미 만들려고 하다가 용도가 이렇게 바뀐 것이니.. ^^; --setsuna
이름은 좋을대로 생각해 주세요.. 후후.. ^^; --setsuna
원작자의 권한으로 이름 지어도. 그래야 관련 페이지를 만들어서 찬양(?)하지 후후후 --상민
하하... 실은 이름같은거 생각하기 귀찮다고요.. ^^;;;;; 아하하하... --setsuna
정말 어려운 일중의 하나가.. 이름짓기가 아닐까요.. ㅡㅡ;; 이름 짓는 사람들 보면 대단해.. --선호
으아 맨날 대발이만 성질 부리며 누질르다 자를 눌르려니 부담되네, 자꾸 대문을 누르게 된다는.. --상민
2. 제작자는 이름 짓기를 스스로 포기했다.
3. 제작자는 우리에게 이름 짓기에 대해 자유 상상을 권하였다.
그러므로 *마년* 이 결사반대 당한것은 부당하다~.. ㅎㅎ --혀뉘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37 matches
※ 이 페이지 존재 자체가 2차전임 ;;;
형이 졸랐다
형이 누구야?
이렇게 해야하나
니머리는 무슨 언어로 이해하뉘?
"형" 이라는 프로퍼티를 "꼬봉"으로 바꾸면 되겠다
이렇게 하면 될라나
fatil 이 모냐
fatal이야-_-
음 내 파서는 이상한 문법은 못받아들인다
저게 왜 이상한 문법이야
합법적이라구
FatalException은 타입이름이라구 그냥 만들면 되는거야
내 엄어엔 FatilException 이라는 타입은 없다
바보 언어 에 있든 없든 먼상관이냐. 혹시 니 언 는 사용자 정의 타입이 없는거 아니냐 후진 것 같으니라고
바보 그런건 생략하는거야. 비겁한 변명이군
ㅎㅎ 그쪽이야 말로 비겁하군 ㅋㅋ
내 언언에 있는 built-in 타입이다
언어가 이상하군
백번 양보해서 이렇게 바꿔주지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37 matches
*(pCh+lenstr-i-1) = temp[i]; 이 부분에서 자꾸
*(pCh+lenstr-i) = temp[i]; 이렇게 코딩해서, 컴파일은 되는데, 결과물이 안나와서 답답했었다.
그리고 char 함수를 처음 사용해서. 처음에 에러도 많이 났다.
한글문자열을 반대로 출력하는 알고리즘이 떠오르지 않는다.
많이 고민중... +_+
리펙토링이 필요하다.
단점: 한글과 영어를 섞어서 사용 못한다는 점. 영어와 한글을 섞을 수 있는 ver.3 만드는 것이 문제.
//cpp1.cpp
//cpp2.cpp
//cpp.h
한글로된 문자열을 입력 했을 때 다른 결과가 나온다. 예를들어 최경현 이란 문자를 입력하면 置麗零 이렇게 나와 .... 내가 만든거도 이렇게 나온다 마찬가지 ..ㅠ.ㅠ --[최경현]
좋은 발견입니다. 한글 한 글자는 알파벳(1바이트)과 달리 2바이트입니다. 따라서 위 코드와 같이 해주면 영어와 같은 알파벳은 거꾸로 출력되지만 한글은 아예 문자열이 바뀌게 됩니다. 한글같은 2바이트 확장문자도 반대로 출력되게 구현을 한번 해보세요. - 보창
비베에서는 한글이나 일본어처럼 2바이트를 사용하는 글자의 경우 알아서-_- 판단하고 한 글자 단위로 읽는 함수가 있긴 한데 씨에서는 알파벳과 같은 1바이트 문자인지 아니면 2바이트 문자인지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태훈 [zyint]
ascii code를 봐서 MSB ( most significant bit)가 1 이면 아마.. 2바이트문자일 겁니다.. - 임인택
한글로 해봤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영어만 되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MSB를 이용하면 되겠군요. MSB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아영
MSB는 비트로 표현된 값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는 값을 말합니다. 가령 10001000 이라는 값이 있을때 가장 왼쪽에 있는 1이 MSB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장 왼쪽에 있는 0을 LSB (Least Significant Bit)라고 합니다. 지금 설명드린 내용은 BigEndian Machine 의 경우, 즉, 비트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의 MSB, LSB를 설명드린 것이고, LittleEndian (비트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는 LSB와 MSB가 바뀌어야겠죠. 현대의 거의 모든 아키텍처에서 영문은 ascii 코드로 표현합니다. ascii코드의 값은 0~127인데 이를 8비트 2의 보수를 사용해서 표현하면 MSB가 모두 0 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문자가 1바이트의 문자란 것을 뜻하고, MSB가 1인 경우에는 뒤에 부가적인 정보가 더 온다 (죽, 이 문자는 2바이트 문자이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 새싹교실/2013 . . . . 37 matches
|| 번호 || 반 페이지 || 강사 || 학생 || 진행 상황 || 시간 ||
|| 01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고한종] || [임지훈], [지영민], [박경준], [이명연] || 5회차 ||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
|| 04 || 새싹교실/2013/콩자반 || [안혁준] || [이재원], [황주현], [오주관] || 0회차 || 매주 화 4시, 목 3시 ||
|| 05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김상호] || [박정경], [이주영] || 11회차 || 매주 월 17시, 수 11시 ||
|| 06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김민재] || [김도형], [이강진], [민상천], [박채원] || 1회차 || 매주 월 17시, 수 14시 30분 ||
|| 07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참좋은데말로설명할길이없네반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김윤환] || [박지운], [조성주] || 2회차 || [계속작성중] ||
|| 09 || [새싹교실/2013/탈레반] || [송정규] || [강정경], [김현빈], [배미지] || 9회차 || 매주 월요일 저녁 5시, 매일 6시이후 항시 ||
|| 10 || [새싹교실/2013/이창원반] || [이창원] || [김명규], [장혁재] || 0회차 || ||
|| 11 || [새싹교실/2013/구남영반] || [구남영] || [강인], [이원세], [한예림] || 0회차 || ||
|| 12 || [새싹교실/2013/이병윤반] || [이병윤] || [김지수], [최은정], [김나정] || 0회차 || ||
|| 13 || [새싹교실/2013/빕스반] || [박상영] || [김남규], [이예나], [김한준] || 0회차 || ||
|| 14 || [새싹교실/2013/이재환반] || [이재환] || [류봉], [박희정], [정현수] || 0회차 || ||
* 근데, 강사를 위한 가이드라인 어디 있나요ㅠㅠ - [김해천](13/03/17)
* ZP홈페이지 찾아보면 가이드라인이라고 된 거 몇 개 찾을 수 있겠지만... 가이드라인은 어디까지나 가이드라인일 뿐...? - [권순의]
* 여러분 새싹반이 되게 적어보이는데, 실제로는 이거보다 많이 돌아가고 있어요. 다만 위키를 쓰자는데 동의를 안한팀이 많은 것일뿐... - [고한종](13/03/22)
* 위키를 사용하지 않는 팀들은 그럼 새싹교실 스터디만 진행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곳에 기록을 한다거나 정모에서 배운 내용을 공유한다거나 다른 활동을 하는 건가요? 위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링크 없이 반 이름 정도는 리스트에 올려두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 [김수경]
* 아이고 지금 위키 발견!! ㅋㅋㅋㅋㅋ 제 이름 클릭해보니 추억이 그냥 돋네요 ㅎ_ㅎ-[김상호] (13/03/25)
* 혼자쓰면 안되지! 애들이 쓰는게 의미가 있어서 하는건데-[고한종](13/03/27)
- 성당과시장 . . . . 37 matches
[http://kldp.org/root/cathedral-bazaar/cathedral-bazaar.html 성당과시장] 에서 논문 번역문을 읽을 수 있다. 논문 발표후 Eric S. Raymond는 집중 조명을 받았는데, 얼마 있어 지금은 사라진 Netscape 가 자사의 웹 브라우저인 Netscape Navigtor를 [http://mozilla.org 모질라 프로젝트]로 오픈 소스시켜 더 유명해 졌다. RevolutionOS 에서 실제로 Netscape의 경영진은 이 결정중 이 논문을 읽었다고 인터뷰한다.
이후 이 논문은 오픈소스에 대한 개발 철학과 입장을 대변하는 유명한 글이 되었다.
이듬해 Eric S.Raymond 는 [http://kldp.org/root/gnu/cb/magic-cauldron/ 마법의 솥] 이라는 오픈소스의 구체적인 사업 형태 대한 논문을 선보인다. 그리고 이후 [http://zdnet.co.kr/news/enterprise/article.jsp?id=69067&forum=1 독점SW vs. 오픈소스「뜨거운 경제 논쟁] 같이 아직까지도 꾸준한 논쟁이 이루어 진다.
국내에서는 최근(2004) 이만용씨가 MS의 초대 NTO인 [http://www.microsoft.com/korea/magazine/200311/focusinterview/fi.asp 김명호 박사의 인터뷰]를 반론하는 [http://zdnet.co.kr/news/column/mylee/article.jsp?id=69285&forum=1 이만용의 Open Mind- MS NTO 김명호 박사에 대한 반론] 컬럼을 개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그외에도 [http://kldp.org/root/gnu/cb/homesteading/homesteading.ko.html 인지권의 개간], [http://kldp.org/root/gnu/cb/hacker-revenge/ 해커들의 반란]이라는 논문도 있다. [http://kldp.org/root/cathedral-bazaar/cathedral-bazaar.html 성당과시장], [http://kldp.org/root/gnu/cb/homesteading/homesteading.ko.html 인지권의 개간], [http://kldp.org/root/gnu/cb/magic-cauldron/ 마법의 솥], [http://kldp.org/root/gnu/cb/hacker-revenge/ 해커들의 반란] 순으로 씌였다.
나의 경우 이런 책은 잘 않읽기 때문에 그냥 요점만 알아두는 것을 좋아한다. -_-;
대략 정리를 해보자면 책의 이름 그래도 성당과 시장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 시장 || 일찍, 그리고 자주 발표하여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위임하고, 뒤범벅된 부분까지 공개하는 그런 스타일은 서로 다른 의견과 접근 방식이 난무하는 매우 소란스러운 시장 같은 분위기 ||
결국 이 책은 2가지 형태의 개발 방식에 대한 접근 법을 제시한 책이며,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아마도 시장 방식일 것이다. Open!!!
우리가 본래 생까했던 성당 방식이 아니라 시장방식의 개발형태로 꽤나 괜찮은 시스템인 '''리눅스'''시스템이 탄생하였다.
(또한, 레이몬드 본인은 이 시장방식이라는 것을 실제로 경험해보고자 fetchmail 이라는 것을 실제로 시장방식으로 개발해보았다고한다.)
이 책은 당시 책이 발표된 시점에서 얼마뒤 네츠케이프 사가 망하고, 망하면서 Netscape 을 Mozilla 라는 Project 이름으로 발표함으로써 더욱유명해 졌다고한다.
실제로도 네츠케이프사에서 이 결정을 하는데 이 책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 장용운/곱셈왕 . . . . 37 matches
해당 변수는 자료형이 short형이므로 16비트로 계산하면 38*4가 되어 152가 답이 되는 문제였다.
허나 [장용운]은 그 문제에 있던 또다른 변수 x에 저장된 값 0xa3을 이진수로 변환하던 과정에서 문제를 8비트로 풀이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장용운]은 38<<2를 -104로 판단하고 답을 적었고, 시험이 끝난 후 동기들에게 '답이 마이너스인 것도 있더라'라는 말을 했고
[정진경]과 여러 설전이 오간 후에 자신이 비트를 잘못 생각하고 계산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이후로 [장용운]은 '곱셈왕'의 칭호를 얻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동네에 올렸더니, 2학년에 모 형또한 -104라고 답을 해 '현왕 황곱셈'이라는 말도 생겼다.
* 영광이로다ㅋㅋㅋ - [황현]
* 곱셈애자([http://translate.google.co.kr/?hl=ko&tab=wT#ko|en|%EA%B3%B1%EC%85%88%EC%95%A0%EC%9E%90 멀티게이])
* 이런 것도 남겨노면 나중에 재밌겠지 - [장용운]
너무 개인 위키처럼 사용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이 페이지는 그렇다쳐도 멀티게이라는 페이지를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외부 링크로 충분할 것 같아 페이지 지우고 구글 번역을 링크했습니다. - [김수경]
위키 열심히 쓰는 건 좋은 일이니까 미안할 건 없어요 ㅋㅋ 근데 같이 쓰는거니깐 개인적인 용도로 만든 페이지는 이름 아래에 넣어주거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멀티게이'' 페이지도 처음엔 하위 페이지로 만들까 했는데 그건 내용 자체가 링크 한 줄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링크로 바꿨어요. 뻘한 내용이라도 이것저것 적을 게 있다면 페이지 만드는 걸 제한하진 않습니다 ㅎㅎ 다만 만들기 전에 진짜 필요한 페이지인지는 한번 생각해보고 만들어주세요~ - [김수경]
* 이런건 ZP자유게시판으로 ㄱㄱ싱
* 한성아, 글을 썼으면 니가 누군지 이름을 써줘야지 -[김태진]
*진짜 이건 한성이 이름 안써도 한성이 티나네 허허 참. - [고한종]
- 정모/2013.7.29 . . . . 37 matches
* 제로페이지가 우수 동아리 6개 중 하나로 선발되어, 워크샵에서 동아리 소개를 진행함
* 동아리 소개, 스터디/프로젝트, 운영 방식, 위키 시스템, 세미나 관련 이야기를 했습니다.
* 우수 동아리 선발 이유는, 제로페이지의 운영 방식이 매우 체계적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 위키 등을 통해 스터디/프로젝트나 정모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후기와 의견을 다는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김민재]
* 제안은, 한 달 1회 지원이 아닌, 한 달 한도 금액(기존처럼 인원 수로 책정) 내에서 사용하고 월말에 정산하는 방식으로 개정하는 것
* 일반적으로, 매 스터디 진행시에 다과를 구입해서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며, 1회에 한해서 전액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기 때문
* 중앙대학교의 GDG를 설립하는 것을 골자로 회장이 담당 부장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제 입장에서는 중앙대 GDG와 ZeroPage는 분리를 했으면 좋겠네요. 현재 ZP만 봐도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는 만큼 또한 다양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서 GDG까지 하게 되면 역시 추가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해야 하는 일이 느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나중에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현재 지고 있는 짐(책임)이 무거워서 몸을 움직일 수 없다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염려 때문이네요. - [서민관]
* 저도.. ZP가 관여하고 소속되는 곳이 많을수록 움직이기 어려워지니까요. 또, 하나를 더할때마다 의무의 측면이 심하게 가중되는데, 그만한 이점을 얻기는 힘들거같다고 생각되는.. 알고리즘분야만봐도 사실 ZP가 들고갈 수 있는 영역은 아닌거같다는 느낌이..(여기에는 우리과의 동아리 비활성화가 가장 큰 문제지만.) 차라리 우리과에 다른 동아리가 생기는데 거기가 해당 활동을 할 것이면 좋을텐데.. -[김태진]
* 혹시 괜찮으면 현재 회장님이 왜 ZP == 중앙대 GDG를 선호하는지 이유를 좀 들었으면 좋겠네요. 디메리트(라고 해야 하나)는 위에서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그에 대한 메리트가 많이 있을지 좀 궁금합니다. - [서민관]
* GDG는 단순히 금전적인 혜택보다도, 국내외 결성되어있는 개발자그룹 구성원들과 좀 더 많이 만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입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 제로페이지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터디를, 그 분야에 특화된 동아리와 같이 진행하거나, 해당 동아리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에 참여하는 등의 교류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 현재 보안 동아리, 게임 개발 동아리 운영진과 이야기를 했으며,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로페이지에서는 6층 PC실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 엠티에 대해 조금만 더 설명 덧붙여주세요~ + 전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 동아리 연합에 관한 이야기를 언젠가 할 기회가 있어야할텐데..음 -[김태진]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36 matches
* 다이얼로그박스가 무엇인가?
* 모달 다이얼로그박스와 모달리스 다이얼로그박스의 차이가 무엇인가?
* 모달 다이얼로그박스는 어떻게 만드나?
* 모달리스 다이얼로그박스는 어떻게 만드나?
* 다이얼로그박스에 있는 컨트롤(버튼, 라디오버튼, 체크박스, 리스트박스 등...)은 어떻게 사용하나?
== 다이얼로그박스란? ==
대화상자(DialogBox)는 최상위 윈도우(top-level window)의 자식 윈도우로서 일반적으로 사용자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 사용된다. Dialog는 사용자들이 파일을 선택하여 열기 등의 작업을 쉽게 하도록 합니다. 파일 작업을 쉽게하기 위해 제공하는 컴포넌트가 FileDialog클래스이다. Dialog는 Frame윈도우와 비슷한데 그 차이점을 살펴보면, 대화상자는 윈도우에 종속적이기 때문에 그 윈도우가 닫히면 대화상자도 따라서 같이 닫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윈도우를 최소화시켜도 대화상자는 사라지게 된다.
이 부분에서 사용자가 선택하고 싶은 것을 선택을 한다. 이 Test프로그램은 Dialog based를
== 모달 다이얼로그박스와 모달리스 다이얼로그박스 ==
대부분의 대화상자는 modal이다. modal 대화상자는 부모 프로그램이 계속 실행되기 위해서 사용자의 응답을 기다린다. 이 말은 modal 대화상자는 사용자의 입력 확인 없이 부모 프로그램의 어떤 부분도 동작시킬 수 없다. modaless 대화상자는 부모 프로그램의 실행을 막지 않는다. 이것은 다른 부분의 프로그램의 실행을 대화장자가 막지 않는다는 것이다.
=== 좀더 쉽게 풀이 ===
모든 대화상자는 modal이거나 modeless형식이다. modal대화상자는 대화상자가 활성화 된 후 모든 작업은 이 대화상자에서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즉, 대화상자를 닫을 때까지는 다른 작업은 할 수 없게 한다. 반대로 modeless대화상자는 활성화 된 후에도 또 다른 윈도우로 넘어가 작업을 할 수 있다. 대화상자는 기본 default로 modeless이다.
즉 modal dialog는 그 dialog가 닫혀지기 전에는 부모 윈도우로 마우스를 이용한 focus이동을 할 수 없다. 따라서, dialog를 닫지 않는 이상 main window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없다.
modalless dialog의 예는 글 워드 프로세서의 찾기 창을 들 수 있다. 찾기창을 띄운 후 창을 닫지 않로서도 문서편집 작업을 계속해서 할 수 있다. 이러한 속성을 modalless라고 한다.
- AppletVSApplication/상욱 . . . . 36 matches
자바는 두 가지 종류의 프로그램 형태를 가진다. 하나는 일반적인 응용 프로그램 즉,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이고 또 하나는 작은 프로그램이
라는 뜻을 가진 애플릿(Applet)이다.
애플릿은 왜 작은 프로그램으로 불릴까? 그것은 항상 웹 페이지 안에서 자바를 지원하는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만 실행되기 때문이다. 웹 페이지
안에서 동적으로 사용자의 입력에 반응하거나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다양한 자바 프로그램들은 모두 애플릿이며 자바로 만들어진 웹 브라우저인 핫
자바를 포함하여 독자적으로 일반 프로그램과 같이 실행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은 모두 자바 애플리케이션이다.
자바가 일약 웹 프로그래밍 언어의 표준으로 등장하게 된 데에는 무엇보다 자바 애플릿의 매력이 큰 영향을 미쳤다.
자바 애플릿이란 HTML 페이지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java-compatible)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될 수 있는 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가 자바 애플릿이 포함된 HTML 페이지를 보여줄 때, 웹 서버쪽에 있는 자바 애플릿 코드를 다운로드 한 후 브라우저 내의 특정 영역에
서 실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바 애플릿을 HTML 페이지에 삽입하기 위해서는 <APPLET> 태그를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자바 클래스는 하나의 패널 컴포넌트가 가지는 모든 기능을 그대로 사용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바 애플리케이션은 자바 가상머신
에서 독립적인 프로그램으로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웹서버에서 다운로드되어 실행되는 것처럼 실행환경의 차이에
서 오는 약간의 제약은 있습니다. 먼저, 애플릿이 보안상 가지는 단점에 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애플릿은 라이브러리를 로딩하거나 네이티브 메소드를 정의할 수 없습니다.
- 애플릿이 실행되고 있는 클라이언트 컴퓨터 상의 파일을 읽거나 쓸 수 없습니다.
- 애플릿이 실행되고 있는 클라이언트 컴퓨터 상의 어떤 프로그램도 실행할 수 없습니다.
- 애플릿과 애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윈도우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애플릿이 가지는 몇 가지 특징에 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애플릿은 자신이 실행되고 있는 웹브라우저에게 HTML 도큐먼트를 디스플레이 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애플릿은 같은 HTML 페이지에 있는 다른 애플릿의 public 메소드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 로컬 파일 시스템에서 로드된 애플릿은 네트워크를 통하여 로드된 애플릿이 갖는 제약을 갖지 않습니다.
- Athena . . . . 36 matches
* Object Programming 수업의 숙제를 위한 페이지입니다
*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지혜의 여신 "아테나" 입니다. 지혜롭게 프로그래밍을 하고자 만든 이름입니다...^^
DeleteMe 이름은 좋습니다. 하지만 ["Athena"] 라는 이름의 페이지에는 여신 아테나에 대한 정의와 소개가 들어 있는 것이 올바른 것이겠지요. 그래서 ["ProjectPrometheus"], ["ProjectZephyrus"] 라고 한거랍니다. ;; --["neocoin"]
* 첫 회의 - 프로젝트 이름 결정, 기본 코딩 스타일 결정, 첫 ["PairProgramming"] 호흡
* 상수를 이용한 영상 밝기 변화 (1시간 20분) - 명훈, 재동
* 히스토그램 그릴 때 깨끗한 선이 그려지지 않음(윈도우상 픽셀의 한계)
* 상수를 이용한 영상 밝기 변화 다이얼로그 작성(20분) - 명훈
* 영상을 이용한 영상 밝기 변화 다이얼로그 작성(3시간) - 명훈
(영상을 이용한 변환에서 0이 있는 영상의 경우 나눗셈할수 없음. 1로 나눌때랑 같게 했음)
* 선택영역 변환시 영역과 배열사이의 관계에서 막힘(2시간) - 명훈
(비트맵은 가로에서 세로배열이 맞는데 밑바닥에서부터 배열이 시작됨)
* 입력 다이얼로그2 만들고 연결하기 (20분) -재동
* 입력 다이얼로그2 버그 고치기 (1시간) - 재동
* 입력 다이얼로그2 버그 고치기 (20분) - 재동
* 참신한 아이디어에 관한 회의 (30분) - 명훈, 재동
* 참신한 아이디어 1번 작성- 스크린캡쳐기능(1시간30분) - 명훈
* 마우스좌표를 바이트배열좌표로 변환(2시간) - 명훈
* 팝업메뉴 띄울때 클라이언트영역좌표를 전체스크린 좌표로 변환 작업(30분) - 명훈
* LUT그래프 다이얼로그 작성(1시간30분) - 명훈
* 영상을 이용한 변환에서 버그 수정(30분) - 명훈
- Gof/Adapter . . . . 36 matches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다른 필요한 클래스의 인터페이스에 맞게 변환해준다. Adapter 는 서로 호환성이 없는 인터페이스들끼리라도 같이 작동할 수 있게끔 해준다.
Wrapper (오히려 이 단어가 더 친숙할 것이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AdapterPattern를 이용한다.
* 이미 만들어져 있는 클래스를 사용하고 싶지만, 인터페이스가 원하는 방식과 일치하지 않을때.
* 관련성이 없거나, 예측하지 못한 클래스들과 협동하는 재사용가능한 클래스를 생성하기 원할때. 이 경우 클래스들이 호환성을 가지는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object adapter 의 경우에만 해당) 현재 이미 만들어진 여러개의 subclass가 필요한 경우, 하지만 각각의 서브클래스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이 경우 parent class의 인터페이스를 adapt 할 수 있다.
adapter 클래스는 하나의 interface를 다른 interface 에 적합하게 맞춰주기 위해 (말 그대로 어뎁터 역할~) 다중상속을 이용한다.
- 클라이언트가 이용한 domain-specific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 Target의 인터페이스에 따라 객체들과 상호작용을 한다.
- adapting이 필요한 현존하는 interface를 정의한다.
- Adpatee 의 인터페이스를 Target 의 인터페이스에 adapt 시킨다.
* 해당 클래스를 이용하는 Client들은 Adapter 인스턴스의 operation들을 호출한다. adapter는 해당 Client의 요청을 수행하기 위해 Adaptee 의 operation을 호출한다.
BridgePattern 은 adapter object와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 하지만 BridgePattern의 AdapterPattern과 그 의도가 다르다. BridgePattern은 실제 구현부와 interface부분을 분리시켜 실제 구현 부분이 다양하고 독립적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adapter는 현재 이미 존재하는 객체에 대한 interface를 바꾸기 위해 이용된다.
DecoratorPattern은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의 변화없이 객체를 확장시킨다. Decorator 는 adapter보다 더 application에 대해 투명적이다. 결론적으로 DecoratorPattern은 재귀적인 composition을 제공한다. 이것은 순수한 adapter로서는 불가능하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36 matches
'''* 데이터 은닉(Data Hiding)'''
데이터 은닉이란 모듈이 그것이 갖는 기능들을 명세한 인터페이스(interface)를 통해서만 접근되고, 그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은 다른 모듈로부터 은닉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캡슐화된 객체의 외부 인터페이스를 엄밀히 정의함으로써 독립적으로 작성된 모듈간의 상호 종속성을 극소화하여 캡슐화된 객체는 외부 인터페이스만을 통하여 접근될 수 있도록 한다면, 세부적인 구현 상세 사항에 대해서는 객체내에 은닉시킬 수 있다. 또한 캡슐화된 객체는 객체 구현내역을 변경, 혹은 향상시킬 때 이 객체를 사용하는 타 객체들을 변경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또 모듈의 내부 구현 사항들이 외부의 접근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음으로, 그 객체의 정당성을 보증할 수 있으며, 오류가 발생되었을 경우에 오류는 한 모듈내로 국지화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다루는 각각의 객체들은 서로의 관련되 영역을 사용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이 있다. 이것은 별도로 접근이 가능한 영역과 불가능한 영역으로 나누어서 관리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바로 캡슐화라 한다. 갭슐화는 바로 접근 가능한 코드와 불가능한 코드로 나눔으로 인해서 데이터나 특별한 영역을 보호하거나 감추는 역활을 할 수 있다. 때문에 필요한 경우 데이터의 접근 필드를 제한함으로서 데이터를 보호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상속이란, 기존에 만들어 놓은 객체들로 부터 모든 변수와 메소드를 물려 받아 새로운 객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새프로그램을 만들 때 기존의 자료를 이용해(상속받아) 새롭게 정의하여 사용한면 된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부수적으로 프로그래밍의 노력이 줄고 시간 단축되며 그리고 OOP의 가장 중요한 재사용성(Reusability) 얻을 수 있다. 델파이는 TObject라는 최상위 객체로부터 상속시켜 단계적으로 하위 객체들을 생성해 만들어진 구조를 지니고 있다.
추상화란, 객체가 자신의 정보를 안에 감추고 있으면서 외부에 구체적인 것이 아닌 추상적인 내용만을 알려주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추상화란 정보의 은닉(Information Hiding)이라고도 한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다형성이란 근본적으로 상속에 뿌리를 두고 있다. 조상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아 새로운 객체들이 파생되어 생성된다. 이때 만약 새객체들이 모두 조상 클래스와 모두 동일한 값만 가지고 있다면 새로운 객체로서 의미가 없다. 왜냐면 그것을 만드는 이유는 무언가 다른 역할을 하기 위해 생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형성이란 조상이되는 객체로부터 상속을 받아 다른 결과물을 산출해 낼때 다형성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된다.
- HowManyZerosAndDigits . . . . 36 matches
이 문제는 주어진 수 체계의 팩토리얼 수의 0의 개수와 숫자의 개수를 찾는 것이다. b진수 체계는 0 ~ b-1 범위의 숫자를 갖게 된다.
10진수 N과 10진수 B가 한 줄씩 입력된다. 이 때 N은 20비트의 부호 없는 숫자이며, 진수 체계인 B의 범위는 1 < B <= 800 이다. 10진수에서 5! = 120 일때, 16진수 체계에서는 78이 된다. 그래서 16진수 5!은 0이 없다.
입력에 대해서 주어진 진수 체계에서 팩토리얼 수의 0의 개수와 숫자의 개수를 한 줄씩 출력한다. 두 숫자 사이에는 공백으로 구분한다. 0의 개수와 숫자의 개수가 2^31-1보다 크지는 못할 것이다.
=== 풀이 ===
|| [임인택] || Java || ? || [HowManyZerosAndDigits/임인택] [[BR]] 주의 : 일단 10진법 이상의 진법도 10진수로 표현한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었음 [[BR]] (예를 들어 A0 대신 10 0 이라고 표현한다고 가정) ||
만약 800진법일 경우 0~9 까지의 숫자는 표현할수 있겠지만 그 이후의 숫자는 어떻게 표현하나요? 16진법으로 나타낼때 0에서 F 로 표현하는 것처럼, 800진법에서 10이상의 수를 표현해야 할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알파벳을 이용한다고 해도 Z(35)이후의 수는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요. 이에 대한 정의가 없다면 정확한 답을 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문제에서 말한 ''0의 개수''말이죠). 간단한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16진수 0xA0 에서 두번째 자리의 A를 그냥 A로 받아들이면 0의 개수는 1개이겠지만, A라는 표기 대신에 10이라고 표기했으면 0의 개수는 2이지요. 게다가 이때에는 전체 숫자의 개수를 2라고 해야 하는지 3이라고 해야 하는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만약 문제에서 ''숫자의 개수''라는 표현 대신에 ''자리수''라고 표현했으면 2이겠지만 문제에서 ''숫자의 개수''라고 했으니 문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 10진수 680000 을 800진수로 변환할때 이를 어떻게 표기해야 할지도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설명하는 문장의 내용이 한번에 와 닿지가 않네요. 문장을 조금 다듬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임인택]
책에 있는 올림피아드 문제 원문 그대로를 실었습니다. 문제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부정할 순 없지만, 문제에 손을 댈 경우 제 주관적인 생각이 문제의 틀을 바꿔버릴 수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개인적 소견으로는 N!을 B진법으로 변환하는 것이므로, 입력을 받는 N이 조금만 커져도 N!이 굉장히 커지기 때문에 N은 B보다 작은 범위, 즉 B진수 체계에서 한자리를 입력받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문제의 마지막 조건인 2^31-1 같이 int형의 오버플로우방지를 해 놓은 것에서 보듯 범위를 어느정도 제한해 놓았다고 보여집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문보창]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36 matches
||FLT_EPSILON ||1.0과 더했을 때 float형으로 1.0이 되지 않을 최소의 값 ||1.192092896e–07F ||
||DBL_EPSILON ||1.0과 더했을 때 double형으로 1.0이 되지 않을 최소의 값 ||2.2204460492503131e–016 ||
||LDBL_EPSILON ||1.0과 더했을 때 long double형으로 1.0이 되지 않을 최소의 값 ||2.2204460492503131e–016 ||
float형에서 유효숫자의 최소개수. 이 매크로의 값은 ANSI C에서, 적어도 6으로 지원되고 있다.
1. 0 + FLT_EPSILON != 1. 0이 참인 float형의 플로팅 포인트 수의 최소 양의 수이다. 1E-5보다 크지 않다.
float형에서 가수부를 표현하는데 사용되는 비트수. 다음 표현식은 가수부 숫자들의 제한된 수 때문에 1. 0이 나온다(수학적으로는 그것이 될 수 없을 지라도):
이 매크로의 값은 float형이 표현할 수 있는 최대 수를 의미한다. 이것은 적어도 1E+37이 된다. 값 자체도 float형을 갖는다. 표현 가능한 가장 작은 수는 -FLT_MAX가 된다.
이 매크로의 값은 float형이 표현할 수 있는 표준화된 양의 플로팅 포인트 수의 최소값. 그 값은 1E-37보다 크지 않다.
이것은 float형을 위해서 가능한 지수값으로 가장 작은 값이다. 더 자세하게는, FLT_RADIX에서 1을 뺀 값이 float형으로써 일반화된 플로팅 포인트 수로써 표현될 수 있는 최소 음의 정수이다.
지수부의 최소범위. -37이거나 그보다 적다.
float이 표현할 수 있는 지수의 최대값.
float형에서 베이스가 10일 때 표현할 수 있는 지수의 최대값. 이것은 적어도 37이다.
이것은 지수부의 베이스(base) 또는 기수(radix)의 값이다. 이것은 이 절에 설명된 다른 매크로와는 달리 상수 표현식임이 보장된다. IBM 360과 그곳에서 파생된 제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기계에서 2로 되어있다.
이 값은 반올림 형식을 지정하는 값이다. 다음 값은 표준 반올림 모드를 나타낸다.
이 이외의 값은 기계_의존적인 비표준 반올림 모드를 나타낸다. 대부분의 기계에서, 그 값은 IEEE 표준에 따라서 1로 되어있다. 다음은 FLT_ROUNDS의 값에 따라서 값들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주는 테이블이다,
- ProjectZephyrus/Server . . . . 36 matches
+---- lib : 컴파일에 필요한 라이브러리의 보관소
java_zp : ZeroPage Server 실행 bash script (zp에서만 돈다. bin이 classpath에 안들어가서 꽁수로 처리,port번호를 변경할수 없다.)
* Perspective를 CVS Repositary Explorering에서 {{{~cpp CheckOut}}}을 한다음, 컴파일이 안된다면 해당 프로젝트의 JRE_LIB가 잘못 잡혀 있을 가능성이 크다. (Win98에서 JRE가 잘못 설치되어 있을때) 방법은 ["Eclipse"]에서 Tip중 설치 부분을 찾아 보라
* JCreator가 컴파일할 java파일의 선후 관계를 파악하지 못하여, 컴파일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만들어둔 스크립트 javac_win.bat 을 수행하고, 이 스크립트가 안된다면, 열어서 javac의 절대 경로를 잡아주어서 실행하면 선후관계에 따른 컴파일이 이루어 진다. 이후 JCreator에서 컴파일 가능
수시 업그레이드 할것임
* CVS가 귀찮으면 이걸로 실험해 보라 --상민
* Client 팀처럼 측정을 하면서 한것이 아니라. 경험상으로의 진행률 만의 기록할수 있을것 같다. --상민
||로그인 객체에 정보 기록||{{{~cpp InfoManager}}}||이상규||90%||
||로그 아웃시 {{{~cpp LogoutCmd}}}에 정보 기록 || {{{~cpp InfoManager}}} ||이상규||90%||
||클라이언트에서 온 메세지를 echo시키는 작업||{{{~cpp MessageCmd}}}||류상민||90%||
||친구 등록시 DB에서 처리해야 될 상황 || {{{~cpp InfoManager}}}||이상규||90%||
||친구 삭제시에 DB에서 처리해야 될 부분||{{{~cpp InfoManager}}}||이상규||90%||
||서버에 현재 로그인 중인 리스트 보기[[BR]]ID List보이기 ||{{{~cpp SocketManager, InfoManager}}}||.||.||
||서버에 접속된 총인원(미 로그인 인원 모두)[[BR]] IP, ID List 보이기||.||.||.||
||서버를 강제로 종료 ||{{{~cpp InfoManager, SocketManager,}}}[[BR]] {{{~cpp UserSocket, PZServerSocket}}}||류상민, 이상규||90%||
||{{{~cpp PZUser, PZBuddyList Table생성}}}||{{{~cpp InfoManager}}}||이상규||?||
||{{{~cpp PZUser, PZBuddyList Table삭제}}}||{{{~cpp InfoManager}}}||이상규||?||
||Dummy Data 생성||{{{~cpp InfoManager}}}||이상규||?||
|||||| 많은 접속후, 혹은 명령 처리중에 DB Connection이 죽는 경우||
||{{{~cpp DB ConnectionManager에서 connection을 받은후에 close했기 때문 }}}||{{{~cpp InfoManager}}}||이상규||
- TheJavaMan . . . . 36 matches
* 방식 : 팀이나 개인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시작, 모임 때는 시연을 하거나 그 동안 작업한 것을 설명
* 달력, 지뢰찾기, 액션롤플레잉, 땅따먹기, 스네이크바이트,
=== 프로젝트 페이지 ===
[TheJavaMan/스네이크바이트] - 민수
* 웹 페이지에 애플릿으로 시연하는 방법(정확한 표현인지 모르겠다.)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312300024 JAVA HOW TO PROGRAM (<- 2학년때 교재, 번역5판도 나왔네)]
- PageName 만 보고서는 Computer System 이란 과목에 등장하는 LittleManComputer 가 생각나는군요..^^ - 임인택
- 다들 열심히 하는뎅.. ^^ 나도 자바 스터디 하고 싶었는뎅 미국 여행을 가서리..... 아쉽당~ 모두들 파이팅...- JaeHwa
- 모두들~ 이거 2월말까지 하는거야? 아니면 1월 말까지 하는거야? -[Leonardong]
- 참여한 사람들이 각자 한개 이상씩의 하고싶은 프로젝트에 들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중심으로 각자 책으로 공부하게 된다)같은 팀끼리 일주일에 한 번정도 모이고, 그것을 토요일에 설명하는 과정으로 (따라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 모이게 됩니다.) 전체 자바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데 참여율이 저조한것 같다. 토요일에는 각자 프로젝트에 대한 세미나(다른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를 하고, 한번 정도는 밤을 새서 몇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방법도 고려중이다.- 10일(토)에 모인 사람들
- 부속 프로젝트로 로보코드 페이지를 만들기는 해야겠는데 무슨 형식으로 만들어야 하는감 - [문원명]
- 우리 밤샘은 언제쯤 하는걸로 하지? 이번주 토요일이야?
[NetBeans] - Sun사에서 만든 툴인데 GUI쪽이 이클립스보다 난거 같다. 진석이형이 추천해줌 -[iruril]
요새 외박을 좀 해서 나는 밤샘이 어려울거 같다..피곤한거도 있고 -_- -[문원명]
그럼 이번주 토요일은 무효 ?? -[iruril]
- 나 친구에 관한 사정으로 오늘 늦게가거나 못 갈수도 있다 저번에도 친구때문이엇는데 미안~ -[iruril]
- 사정이 생겨서 오늘 참여는 힘들것같아. 결과는 다음번에 보여주도록 하지. 미안해~ 다들 열심히! -- 재선
- 이번주에도 한번 모여야지 않겠나 목욜어때 - 민수
목욜.. 자봉단 & 세람 생일이지 이거 쫌 하다가 자봉단 갈까나? -수민
- 흐지부지 되는 느낌이다. 마지막 모임 하고 끝내야 할 것 같다. 이번 주 토요일 괜찮죠? - 휘동
- 말없이고치기 . . . . 36 matches
[위키위키]에선 누군가가 별 말을 남기지 않고 뭔가를 수정하거나 삭제를 한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그 사람이 경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의도적인 경우가 있다.
때로는 직접적인 정보 전달보다 간접적이고 "스스로 추론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이 더욱 효과적이고, 상대방의 실수를 드러내고 공박하는 것보다는 몰래 고쳐주는 것(NoSmok:ForgiveAndForget )이 당사자에겐 심리적 저항이 덜하므로 훨씬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이다. NoSmok:LessTeachingMoreLearning
게다가, 남의 오류를 드러내고 이에 대해 반박을 하는 것은 결국 필요없는 ["ThreadMode"]의 글을 남겨서 처음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시간 낭비를 하게 할 수 있다. (see also NoSmok:질문지우기)
또한, 맞춤법을 바로 잡아주는 것과 같이 명백한 것이라면 ["말없이고치기"]를 하는 것이 훨씬 좋다. 그렇지 않으면 그걸 바로잡기 위해 서로 말을 주고 받는 사이에 부대비용이 더 커질 수 있다.
누군가가 별 말 없이 삭제나 수정을 한 것을 봤다면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왜그랬을까를 생각해 본다(NoSmok:ToDoIsToSpeak). 고친 사람도 최소 나만큼 이성적인 인간일 것이라는 가정하에. (NoSmok:TheyAreAsSmartAsYouAre)
이 방법은 사람들이 충분히 사려깊다는 것을 전제할 때 이뤄지며, [말없이고치기]를 핑계로 독불장군식으로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는 것을 정당화 해서는 안된다. 결국 [말없이고치기]도 궁극적으로는 의사소통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특히 WikiMaster들이 많이 행한다. OriginalWiki의 WardCunningham 경우는 "이건 이래야 한다"는 식의 말을 특정인에게 직접 하는 일은 별로 없고, 대신 그 규칙을 어긴 글이 있을 때마다 일일이 찾아가서 단순히 그 오류만 고쳐준다 -- 말하지 않고 스스로 행함으로써 "보여주는 것"이다(NoSmok:LeadershipByShowing). 그러면 당사자는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처음 몇 번은 계속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어느 순간에 스스로 깨닫고 학습( NoSmok:동의에의한교육 )하게 된다.
see also NoSmok:질문없이묻기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36 matches
* 차도선이군요 - [서지혜]
=== 이승열 ===
* ㅠㅠㅠ별찍기를 배웠습니다. 감자칩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별찍기는 어려웠습니다. ㅠㅠ 숙제도 있지만 해올 자신이 없습니다. 1, 2, 3 개 순서대로 찍는거, 5개 다찍는거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휴............ 너무어려웠어요. 승열이랑 둘이배워서 진짜 과외같이배웠어요. 사실 C를 빨리빨리 배우고싶어서 매일매일 새싹으로 1달만에 C를 자유자재로 다루고싶어요 누낰ㅋㅋㅋㅋㅋㅋ 진도따위버리고 엄청빨리배우고싶어요 사실 ㅎㅎㅎ 제가 머리가 좀 나빠서 많이 틀리고 늦게늦게 이해했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누낰ㅋㅋㅋ 창설만아니면 더 오래해도 되니까 누나 오래하는거 누나만 안힘드시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빨리배우고싶어요 ㅋㅋㅋ 승열이가 프링글스먹고싶대요 옆에서 저는 절대 아무말 안했습니다 B)
상준이 잘 다녀와
=== 이승열 ===
* 오늘은 목요일에 안해서 좀 많이했다! if제어문과 for 제어문에 대해서 배웠다. 별찍기도 배웠다 흑흑 너무어려워요 문제내시면 마추어보고 서로 고쳐보는등 실습위주로 재밌게 수업했다.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ㅋㅋㅋ.. 숙제도 있으니 복습하는겸 열심히 해야겠다. 누나 프링글스 먹구싶어요. ..
두번이나빠지다니.. 광운이실망이야
* 수경이 쓴거야?;; - [서지혜]
1. 별찍기를 처음엔 혼자 짜보게 했다가 짝으로 함께 짜보도록 했습니다. 코딩에 참여한 새내기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는데 관찰하는 제가 보기엔 짝으로 구현하게 하니 혼자 짤 때보다 더 나은 점이 많아보였습니다. ''컴퓨터가 꺼지려고 해서 일단 저장해요ㅜㅜ''
=== 이승열 ===
* 누나 숙제를 안해와서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죄송합니다 ㅠㅠ 우으어 C는 넘어려워요........ 구구단이랑 n*n개 짜는건 잘 했는데 그다음에 빈칸남기는건 잘안되네요 ㅠㅠ while문하구 switch 배우고 C숙제 다시점검했는데 배우는건 되게 잘한거같아요 ㅋㅎㅋㅎ 누나 내일도 많이배웠으면 좋겠어요~~~~~~~~~~~~~~~~~~ [김연석]
* 누나 솔찍히 어제 시험끝났다고 늦게자고와서 오늘 너무 피곤한상태에서 했어서 집중도못하고 죄송해요 ㅠㅠ. 레몬에이드 제가젤좋아하는건데 누나 짱맛있었어요. 오늘 함수를 배웠는데 시험전에 혼자 공부해놨던게있었는데 그거때매 우쭐해서 솔직히 오늘 좀 건방졌던거같아요 죄송해요 ㅠ-ㅠ . 전역변수 지역변수 그게 솔직히 아직도 엄청 잘은 이해가 안되요 누나. 더많이배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 . 누나 저 마에스트로 그거 어떻게쓸지 감이안와요..ㅠ.ㅠ.ㅠ.ㅠ.ㅠ
시험을다본 다음날이라서 피곤하고 집중이덜되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함수를 배웟고 재귀를 쓰는법을 배웟는데 재귀는 쫌 많이 어려웠어요
아직씨를 반도배우지 않았는데 가면갈수록 어려워져 걱정이 많습니다.
=== 이승열 ===
저번에 빠져서 처음에 좀 이해못하기도했는데 오늘도 잘이해했다. 복습 열심히 해야겠다. ㅋㅋㅋ 시험 못봐서 죄송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재귀는 듣는 순간은 이해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잘 모르겟다.
변수는 이렇게 많은 기능이 있는지는 몰랏다. 헷갈리긴 하지만 유용할거같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36 matches
- 다섯번째랑 여섯번째랑 일곱번째는 제가 후기를 안써서 기록이 없네욤... 얘들아 미안..
- 다섯번째( 치완이랑 용운이 참석: 함수 설명 )
- 여섯번째( 형준이 참석: 처음부터 함수까지 설명 )
* 이번 시간은 강사가 여태까지 배웠던 내용을 질문하고, 학생들이 대답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Program을 만들었다"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3. C에서 exe파일이 만들어지는 과정
4. file을 한번에 object파일로 바꾸는 컴파일말고 다른 개념이 있을까? 있다면 어떤 개념일까?
5. assert 함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9. 각 자료형들의 표현 가능한 범위. 이를 통해 32bit 시스템에서 64bit 시스템으로 바뀌었을 때 달라지는 점들을 간략하게 배워봤다.
* 월요일 ( 5월 9일 ) 오후 6시에 모든 새싹팀들이 모여서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나오시오~
* 1번부터 9번까지 각자의 생각으로 정리하시오.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이 기억나면 기억나는 대로 써도 됨. 아예 개념조차 모른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쓰세요. 그게 아니라면 '''반드시''' 정리하세요.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지난 시간 배웠던 것을 반복을 했다. 모두에게 문제에 대한 대답을 전부 들었다.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스쳐지나가는 기본들을 다시 다잡았다고 생각한다. 잘못알고 있거나 약간 부족하게 알고 있던 내용들을 스스로 피드백을 줌으로서, 정리하게 하였다. 앞으로 마무리 할 때 쯤 다시 한번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 - [박성현]
*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문에 답하면서 많이 헷갈렸던 것 같다. 다른 애들의 답변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나도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한 번 공부해봐야겠다. 프로그래밍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놓쳐선 안 되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해야 되니까... - [장용운]
* 3월 초에 배웠던 것 부터 얼마전에 배운것 까지 한번 훑어보았다. 평소에는 생각해보지 않았던 원론적인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 가끔은 이렇게 처음부터 왔던 길을 돌아보는 것도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가끔 이런 시간을 가져봐야 겠다. - [송치완]
6. 전처리기는 컴파일하기 이전에 소스 코드를 완성시켜주는 역할!
9. 32비트 컴퓨터에서는 기본 정수형(int)에 대해 32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는 데에 비해서 64비트 컴퓨터에서는 64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기 때문에 자료 크기가 달라지고 MSB의 위치가 달라져서 프로그램이 오작동하거나 실행할 수 없게 된다.
2. "Program을 만들었다"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이제 컴퓨터는 사람이 시킨대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신입생교육 . . . . 36 matches
이승한 군이 게시판에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더군요.
그리고, 그냥 신입생 스터디라고만 하면 신입생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스터디와 혼동할 수도 있으므로 신입생교육이라고 하는 것이 좋겠죠. 사실상 "교육"의 형태를 띄게 되니까요.
신입생 교육에만 학회의 초점이 맞춰지면 학회의 수준은 신입생 부근의 수준에 머무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신입생 교육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무척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만 주류가 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럼 어떤 모델이 또 필요한가?
저는 선배가 주축이 되어 어떤 프로젝트(학습적 목표를 동반한)를 진행하면서 후배들이 그 프로젝트에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인 거죠. 도제살이라고 합니다.
도제살이의 장점은 실제 전문가가 일하는 방식을 옆에서 보고 배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는 바깥의 덜 중요한 일을 하다가 점차적으로 핵심적이고 어려운 일로 옮아갈 수 있다는 것, 처음부터 프로젝트에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다는 것 등 많이 있습니다.
과거 유럽에서 재봉사가 되기 위해서는 도제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처음 공방에 들어가면 일단 가장 마지막 공정부터 참여를 시킵니다. 예컨대, 옷에 단추를 다는 걸로 시작을 하는 것이죠. 점점 기술이 발전하면 그 이전 단계로 확장을 합니다. 나중에는 천에 밑그림을 그리는 일도 할 수 있겠죠.
이 모델을 한번 고려해 보길 바랍니다. 이렇게 선배에게도 도움이 되고 후배에게도 도움이 되는 그런 상호적 이득이 존재하는 활동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하는 기우에서 말해두는데, 이 모델을 한 명의 선배가 슈퍼바이저 역할을 하고 대여섯 명의 후배들에게 과제를 주고 일주일 후에 확인하고 하는 식의 스터디와 혼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 생각에 이런 도제살이 모델에서는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원구성이 선배가 4나 3, 후배가 2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또 프로젝트 선정시 선배 자신이 열정을 느낄만한 주제여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수동적이 되기 쉽습니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방식이 될 것 같은데, 신입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지금 상황의 타개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희경]
- 위키설명회 . . . . 36 matches
== 위키와 제로페이지 ==
* 페이지 만들기
* 페이지 만들기 방법 1 : 최근바뀐글 옆에 페이지 이름을 쓰고 EditText -> 변경 사항 저장
* 페이지 수정하기
* 페이지 수정 - EditText(왼쪽 아래 글씨 또는 오른쪽 위 말풍성 -> 변경 사항 저장 )
* 페이지 복구 방법 - 파란아이 이용
* 링크 이용
* 분류분류 이용 - 노스모크 소개
* 개인 페이지 정리하기
* 로그인과 페이지 만들기를 하면서 UserPreferences가 이상해지고, [페이지이름]의 규칙을 어긴 페이지가 많이 만들어졌습니다.--[Leonardong]
* TopDown BottomUp 두가지 방법으로 페이지를 만들어 나가면서 각각의 의의와 프로그래밍, 사고 방식의 상관관계를 이야기 해 본다.
* Rename, [문서구조조정]을 통해서 [Refactoring]을 경험하고, 이것이 프로그래밍의 영역에서 어떠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 해 본다.
* ZeroPage 의 전체 페이지의 숫자(SystemPages) 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문서들이 누적되었는가 실감하고, 몇가지 항해 지도를 주어서 차후 항해를 해보는 동기를 만들어 본다.
* 위키의 자유와 방임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토의해 본다. (각 이야기바다 경험자의 사례들이 나올 수 있다.)
* 지금 사용자들도 모를? 페이지의 암묵적, 명시적 규칙에 대하여 서핑을 통해 찾기를 해본다. 보물 찾기하듯 상품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다. (연필, 지우개 등 :) )
* AnswerMe 이미 종료되었지만, 설명회를 풍족하게 만들어줄 아이디어를 더 적어 주세요.
* [위키설명회] 도중에 난감했던 한 가지는, 파란아이를 통해 이전 문서의 원문을 볼 수 없어서 페이지 내용을 복구하는 방법을 저조차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안 것입니다. 원래 파란아이로 원문을 볼 수 없었나요? --[Leonardong]
SeeAlso NoSmok:페이지복구하기 . 위키 설명회 전 해당 기능들을 실행시켜보았나요? --[1002]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36 matches
* 커뮤니케이션은 끔찍하게 잘못 이루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정확하고 정밀할 수 있다.
* 어떤 사람이 소형 비행기로 비행하던 도중 구름 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건물이 보일때까지 고도를 낮춘 뒤 그 건물의 열려 있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라고 소리질러 물었다. 그 남자는 ''"당신은 지상 100피트 상공에 있는 비행기 안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조종사는 즉시 정상 코스로 복귀하여 공항을 찾아 착륙했다. 놀란 탑승객들이 조종사에게 어떻게 길을 알아냈는지 물어보았다. 조종사가 대답하기를 ''"그 남자의 대답은 100% 정확하고 사실이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것을 금새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사 건물의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공항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라고.
* 너무 웃겨서 신나게 웃었지만 한편으로 MS 무지 까네 싶은 생각이 들었다. MS보다 못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곳이 얼마나 많던가. 그리고 작년에 나를 포함하여 몇몇 ZeroPager로 구성된 팀이 만든 포토잇을 생각해보면………… - [김수경]
* 첨단 기술 회사들은 제품을 개선한답시고 그저 복잡하고 불필요한 기능들만 제품에 추가하고 있다. 공급자들이 이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잘못된 개발 과정은 나쁜 제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그저 새로운 기능만 추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생각하는 허용 가능한 품질 수준은 전통적인 공학 분야에서 허용되는 것에 비해 훨씬 더 낮다.
* 저 부분을 읽고 신랄하게 까인 기분이라 정말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생각해 봄. 세 가지 생각을 했다.
1. 소프트웨어 공학이 전통적인 공학에 비해 늦게 시작된 분야라서 아직 품질 수준에 대한 의식이 떨어지거나 품질 수준을 뒷받침할 기술력이 떨어지는 것 아닐까.
1. 이 책에서 자동차 공학과 비교했기에 생각난 것인데 소프트웨어 공학은 전통적인 공학 분야에 비해 생명과 직결되는 분야가 아니라서 품질 수준에 대한 기준치가 더 낮은 것은 아닐까.
1. 사실 별로 차이 없는데 저자가 괜히 까고 있는 건 아닐까. - [김수경]
* 프로그래머들은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로 컴퓨터의 행동 및 정보 제공 방식을 만들어내고, 이는 제인에게 가장 적합한 행동 및 정보 제공 방식과 큰 차이가 있다.
* 여기서 '제인'은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사용자이다. - [김수경]
* 현대 문명 사회는, 사회 운동가들이 인종과 계층 사이의 벽을 허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한편으로 기술자들이 본의 아니게 새로운, 오히려 더 높은 장벽을 쌓는 데 매진하고 있는 형국이다.
== 사용성 추구만이 해답은 아니다 ==
- 제로페이지는 . . . . 36 matches
'''제로페이지는 ... 이다.'''
* 제로페이지를 설명해보자. 제로페이지(ZeroPage)페이지에 기록된 소개글은 소수의 머리에서 나온것일 뿐이다. 공통의 합의를 도출해 보고 싶다. 도대체 제로페이지의 정체는 무엇인가.
* 제로페이지는.. 학회..를 가장한.. 친목모임?? 은 아닌것 같구요 혼자서 하면 의지가 무너질것 같은 일들을 같이 해줄수 있는곳... --선호
*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정학회가 되면 좋겠고, 학생들간 컴퓨터공학에 관련한 학술적 정보를 효율적인 동시에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면 좋겠다. --류상민
* ''현재로써의 제로페이지는(개인적 바램을 제외하고 말한다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전공 관련 학술모임으로 과내 활동단체 중 하나이다.'' 맞을까요? ^^;; 제로페이지의 역할보다는 무엇인지라는 것에 입각했습니다.--창섭
* ["즐거운공부"] 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자리였으면 하네요 --["1002"][[BR]][[BR]]
* ["제로페이지는"] 우선 중대 컴공이라는 이름하에 지원을 받으며 지도 교수가 먼저 생겨야 한다. 좀 주제와는 떨어진 얘기 였지만 나로선 이게 우선시 되어야 할것 같다. 이름은 있되. 실체가 없는 듯 하다란 느낌이다. --["erunc0"]
* 제로페이지는 중대 컴공이라는 이름하에 지원을 받으며 지도 교수님(이찬근 교수님)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김태진]
* ["제로페이지는"] ["제로페이지의장점"] 때문에 제로페이지이다. 그 장점을 살려나가야 한다.
* ["제로페이지는"]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면서 학과 공부로 모자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문화가 전해 내려온다. --[Leonardong]
* [제로페이지는] 자신의 장점을 발산하고 타인의 장점을 흡수하는 유기적인 개체들의 집합이다. - [임인택]
["제로페이지분류"], ["토론분류"]
- 허아영/Cpp연습 . . . . 36 matches
코드를 컴퓨터에만 저장만 해 놓으면 다른 컴퓨터를 사용해서 코드를 작성할 때, 이 문제는 코딩 했었나?
이번에는 처음 접하는 C++을 cout부터 .. 등등 여러가지 기초적인 것을 코딩 할 것인데요.
C언어도 많이 부족하지만, C++는 저한테 더욱 새롭기 때문에 실수도 많이 범할 것 같아요.
그러므로 C++언어를 많이 접해 보신 선배님이나 동기. 많이 충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
999입력시, 제곱 출력과 함께 프로그램이 끝남.
아직 C++을 C수준으로 사용하시는 것 같아 지금 이 시점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C++을 공부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갖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C랑 C++이랑 무엇이 다른가? 단순히 cout을 쓰면 C++인가?'''
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키워가면서, 다시 말하면 그 C++에 깔려있는 철학(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해질 소지가 있지만 마땅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으므로)을 이해하려는 시도와 더불어 C++, 아니 다른 언어를 공부하면 기존에 예상했던 것 이상의 것들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아무개]
- C언어는 기초적 설명, 원리 등 철학?이 있는 책을 봤으나, C++는 아직 안봐서 잘 모르는데, 차차 공부해 나갈 생각입니다.
C언어에 젖어있는 제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비슷하지만 다른 C++언어로 코딩하는데에 C언어 모양이 날 것같군요. (지금은!)
앞으로 C언어와 C++언어의 차이점을 잘 생각하면서 코딩하겠습니다 ^^ - [허아영]
음.. 내가 쓰기는 C++을 쓰면서 C/C++라고 적는이유가 거기에 있다는.. 내소스는 대부분 C++의 탈을쓴 C라지..ㅎㅎㅎ
아직 클래스도 안배워서 클래스를 써도 좀 C의 성격이 강하다는..
그런데 대부분 빨리 짜야하는 상황에서는 C의 형식을 많이 따르더라고..ㅎㅎ 역시 좀 편하고 빨리 짜여지는 느낌이..
반대로 C++의 형식은 소스를 재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고.. 버그가 적게 생기거나 디버깅이 쉽다는..ㅎㅎ
뭐.. 내생각이니 참조만 해두라고..^^ 맞을확률이 바닥을 기어다닌다는.ㅎㅎ
절차적 프로그래밍 기법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다보면 개발시간도 너무 많이 소요되고 동일한 작업들이 중복된다는 문제점이 야기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도 공장의 부품처럼 독립성을 갖는 객체들로 구성해 놓고 그들을 조립하여 완성한다는 개념이 객체지향 적인 프로그래밍 기법의 근간이다.
Lecture note에 있는 문제인데, C같이 풀었습니당.
[허아영] [허아영/C코딩연습]
- 1002/책상정리 . . . . 35 matches
책상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에 대한 궁리. -_- 이는 책상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에 따라 그 방법을 달리한다.
현실세계에서의 책상은 일종의 OS 이다. 운영체제에서의 몇몇 용어들은 사무용품에서부터 비롯되었다. 데스크탑, 폴더, 화일, 캐비넷 화일 (cab) 등등. 가상계가 현실을 모델링했다고 한다면, 현실계에서도 가상계의 기법들을 어느정도 끌어올 수 있으리라. 이는 물리에서 수학적 모델을 기초로 기계 등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리라.
=== '책상은 창고 대용이다'에 대한 접근 ===
이런 Approach 를 하는 때는 평소 공부나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는 곳이 학교, 회사 인 경우이다. 일은 일터에서, 쉬는건 집에서; 라는 접근방법이다. 이 경우 집에서는 절대로 일을 안한다는 전제하에, 밖으로 들고다니기 쉬운 것들이 가장 눈에 띄기 쉬워야 한다. 그리고 책상에서 '아 공부하고 싶다' 또는 '아 작업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면 안된다;
간단한 방법 : 책상 위에 책을 잔뜩 늘어놓는다. 단, 이 경우 위의 '밖으로 들고다니기 쉬운 것들이 가장 눈에 띄기 쉬워야 한다' 에 충실하지 못하므로, 가장 자주 들고다니는 책들을 책상에 늘어놓아야 한다. 이 경우 다른 대안책으로서, '자주들고다니는 책은 아에 가방속에 넣어놓는다' 라던지 또는 '책상을 없애고 책장 2개를 산다' 라는 Architecture 적인 접근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_-a
=== '책상은 작업 공간이다'에 대한 접근 ===
이는 위의 경우와 반대가 된다. 위에서의 책상에 비해 '휘발성'을 띤다. 이 경우 책상 판 자체는 main memory 역할을 하게 되므로, 가급적 책상을 비우기 위한 전략을 짜되, 해당 자료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 책상 위를 main memory, 책꽂이1을 제 1 cache, 책꽂이2를 제 2 cache, 책장을 제 3 cache, 바깥 책장을 hdd-drive 라 생각하고 정리한다.
* 압축방법의 도입 - 압축의 방법으로는 일반압축기법을 이용한 압축과 손실압축법이 있다. 그리고 공간의 Optimizing 을 생각해볼 수 있다. -_-a 전자의 경우 부피줄이기, 중자는 스크랩, 후자로는 공간활용법을 생각할 수 있다.
* 주로 현재 작업중인 일에 촛점을 맞춘다. 이 경우 LRU 알고리즘을 궁리할 수 있다. 자신이 해당 자료를 다시 본지 몇일이 지났는가? 해당 자료들에 대해서 count 를 세보자. 그리하여 가장 자주 이용하는 책들을 가장 꺼내기 쉬운 위치에 놓자.
* LRU 기법 실천에 대한 또다른 접근 : 깨끗하게 비우고 시작하기 - 책들을 일단 눈에 보일 수 있는 어딘가에 쌓아놓는다. 그리고 책상과 가장 가까운 책장을 무조건 비운다. 그리고 이틀 정도 진행해보자. 그러면 점차적으로 책이 쌓일 것이고, 그 책들이 가장 최근에 내가 이용중인 책이다;
- 2dInDirect3d/Chapter1 . . . . 35 matches
2. 호환성 있는 IDirect3D8 객체를 검사한 후, 적정한 디바이스 타입을 고른다.
3. 디스플레이 모드와 어댑터를 선택한다.
5. 텍스쳐를 사용해 게임 이미지를 불러들인다.
이렇게 써놓고 보면 상당히 간단한 작업이다. -_-;;
이것을 만드는 이유는 간단하다. IDirect3DDevice8 객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기 때문에 만든다. 이 객체에서는 실질적인 작업보다는 초기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주로 한다.
1. [IN] 유일한 인자인 SDKVersion에는 SDK의 버전을 넣어준다. 8.0 이렇게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지정되어있는 매크로가 있다. 사용하는 방법은 단 한가지뿐이다.
pd3d = Direct3DCreate8( D3D_SDK_VERSION ); // 이렇게 생성한다.
///// 해제할때는 이렇게
어댑터에는 모두 번호가 붙어있다. 첫번째 어댑터에는 0, 두번째 어댑터에는 1, 이런 식이다. 0은 기본으로 있기 때문에 매크로로도 만들어져 있다. '''D3DADAPTER_DEFAULT''' 매크로이다. 0번 어댑터를 기본 어댑터라고도 한다.
1. [RET] HRESULT형의 값을 리턴한다. 성공하면 D3D_OK, 실패하면 D3D_INVALIDCALL이 나온다.
2. [IN] 첫번째 인자는, 어댑터의 번호이다. 당연히 D3DADAPTER_DEFAULT를 넣어준다.
3. [IN] 두번째 인자는 플래그이다. 0이나 D3D_ENUM_NO_WHQL_LEVEL을 넣을 수 있지만, 대개 0을 넣는다.
4. [OUT] 세번째 인자를 출력값이다. 그곳의 멤버 변수는 다음과 같다.
Driver : 드라이버의 이름
DriverVersion : 드라이버의 버전
DeviceIdentifier : 드라이버나 어댑터를 위한 GUID(?)
디바이스의 타입을 얻어온다.
만들 수 있는 디바이스의 타입은 세 가지가 있다. (2번째 인자의 값으로 사용한다.)
3. D3DDEVTYPE_SW : 하드웨어 가속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소프트웨어적으로 에뮬레이션
디스플레이의 포맷을 저장하는 데이터형이 D3DFORMAT라는 형태이다. A,R,G,B 네가지의 값을 몇비트씩 갖는지를 상세하게 정할 수 있다.
- 2dInDirect3d/Chapter3 . . . . 35 matches
* Direct3D의 두가지 목적을 이해한다.
* 점을 표현하기 위한 유연한 vertex형태를 이해한다.
* Transformed 버텍스와 Untransformed 버텍스의 차이를 안다.
만약 D3D를 쓰는 사람에게 "당신은 왜 D3D를 씁니까?" 라고 물으면, 일반적으로 이런 대답이 나온다. Z-Buffer라던지, 모델, 메시, 버텍스 셰이더와 픽셸세이더, 텍스쳐, 그리고 알파 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것은 많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몇몇을 제외하면 이런 것들은 다음의 커다란 두 목적의 부가적인 것이다. 그 두가지란 Geometry Transformation과 Polygon Rendering이다. 간단히 말해서 D3D의 교묘한 점 처리와 삼각형 그리기라는 것이다. 물론 저것만으로 모두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저 간단한 것을 마음속에 품는다면 혼란스러운 일은 줄어들 것이다.
== Vertex데이터의 표현 ==
버텍스 데이터를 표현하는 방법은 많이 있고, D3D개발자들은 그들에게 편한 방식으로 접근했다. 어떤 버텍스는 다른 것보다 정보가 더 필요했고 다른 것들은 좀 더 달랐다.
position : 점의 위치, 가장 중요한 정보이다.
Vertex point size : 버텍스의 크기 (포인트스프라이트에서 사용한다.)
점이 어디있나를 나타내는 정보이다.
CUSTOM_VERTEX는 내 버텍스 정보가 어떤 정보들을 담고있나를 지정하는 플래그이고, CustomVertex구조체는 실제 정보를 담는 나만의 구조체이다.
RHW는 '''동치좌표 W의 역수''' 입니다. 그러면 동치 좌표란 무엇이냐. 이것은 좌표계의 또 다른 점입니다. 이게 있음으로 우리는 4차원 좌표계가 됩니다.(??)
이것은 3차원 좌표로서, 기본적인 x,y,z에 수직인 곳의 좌표를 정한다. 이것은 나중에 빛에 관련된 계산을 할 때에 사용된다.
이 노말 좌표를 사용하면 RHW는 사용할 수 없다. (둘은 함께 사용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노말 좌표 뒤에 오는 정보로는 diffuse color가 있다. Diffuse color란 것은 빛이 그 점을 밝혔을 때 그 점에서 발산하는 컬러를 말한다. 3D에서의 빛은 실제 생활과는 달리 거의 아무일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기억하다.
Diffuse Color의 형태는 D3DCOLOR(사실은 DWORD형이다.)형을 사용한다.
디퓨즈 컬러 다음에 오는 정보이다. 이것도 D3DCOLOR값이다. 이것은 한 점의 "Shininess"를 알려준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 . . . 35 matches
- 튜플은 리스트와 같은 시퀀스 형이므로 시퀀스 형이 갖는 일반적인 연산을 모두 갖는다 (인덱싱, 슬라이싱, 연결, 반복, 길이 연산 등)
- 튜플과 리스트의 차이점은 튜플은 변경 불가능형이라는 것과, 리스트가 갖고 있는 것과 같은 메쏘드(자체 함수)를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t = 1,2,3 # 괄호가 없어도 튜플이됨
* 튜플을 이용하여 좌우변에 복수개의 자료를 치환할 수 있다.
* 이를 이용하여 두 변수의 값을 쉽게 치환할 수 있다.
튜플 패킹 - 한 튜플 안에 여러 개의 데이터를 넣는 것을 튜플 패킹이라고 한다.
튜플 언패킹 - 반대로, 튜플에서 데이터를 꺼내오는 것을 튜플 언패킹이라고 한다.
* 리스트와 튜플은 상호 변환이 가능하다.
1. 함수에 있어서 하나 이상의 값을 리턴하는 경우
4. 그 이외에 고정된 값을 표현하기 위하여 튜플을 사용한다.
- 집합적이라는 의미에서 리스트나 튜플과 동일하나, 자료의 순서를 정할 수 없는 매핑(mapping)형이다.
- 매핑형에서는 키(key)를 이용해 값(value)에 접근하다.
>>> dic = {} # dic이라는 이름으로 비어있는 사전을 만든다.
이런 구조를 사용하는 이유는 키에 의한 검색속도를 빨리하기 위함이다. < 해쉬 (hash) 용법 >
* 값은 임의의 객체가 될 수 있지만, 키는 변경 불가능(immutable) 자료형이어야 한다.
5. D.clear() : 사전 D의 모든 아이템 삭제
7. D.get(key , x) : 값이 존재하면 D[key] 즉 값을 리턴, 아니면 x를 리턴
8. D.setdefalut(key , x) : get 과 같으나 값이 존재하지 않을 때 값을 설정 (D[key] = x)
9. D.update(b) : for k in b.keys(): D[k]=b[k] 즉, 사전 b의 아이템들을 D에 추가시킨다.
* 2.2 이상에서 가능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35 matches
보안 기법에서 알고리즘과 자세한 구현법에 대한 내용은 교수님이 지양하신듯. (난이도 낮추려고 한듯함)
개별적인 기술의 상세 내용을 묻기보다는 전체 기술에 대한 비교과 차이점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출제.
인터넷 보안 관련된 문제에서 문제로 출제 될 만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인 Authencation Protocol (3-way-handshake, keberos, using RSA)에 대한 내용역시 미출제되었음. 덕분에 시험 난이도는 낮아졌지만, PEM 의 구조에 대한 설명이 들어갔기 때문에 따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약간 어려웠을지도 모르겠음.
TCP의 흐름제어 부분은 워낙에 중요하다고 설명했기 때문에 SLOWSTART, FAST RETRANSMIT, VEGAS 에 대한 이해를 해야했을듯.
2.1 playback time 에 대한 책에 제시된 그래프를 그리고 그 설명을 하는 문제. (2.1 문제에서는 MPEG 과 같은 압축 기법이 이용되지 않는다고 가정)
2.4 play back 은 무엇이고 언제 어떻게 사용되나
playback point, playback time 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임. adaptive playback 에대한 문제도 출제되었음.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와 TCP의 궁합이 잘 맞지않는 이유를 기술하라는 문제. 수업시간에 몇번 말했기 때문에 난이도 평이. (UDP 위에 RTP 를 올리게 된 이유와 일맥상통함)
3. PEM 으로 이메일 보낼경우, 보내지는 내용들 구조와 함께 설명. 같이 보내지는 첨부 파일은 a.jpg
일반적인 메일 전송 프로토콜의 이해와 MIME 프로토콜에 대한 간단한 이해. 그리고 E(MD(5), PrivateKeyOfSnd) 의 해석 방법과 계층적 인증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였음.
문제의 내용에 메일의 헤더와 구조를 나타내라는 말이 있기 떄문에 책을 참조하거나 일반적으로 받는 이메일의 구조를 한번 본뒤 시험을 보면 좋음.
SLOWSTART 사용시기와 해당 기법의 사용이유에 대한 해설
FR이용시 그래프의 변화 추이와 그 이유를 설명. 중복 ACK 전송에 대한 이야기와 VEGAS에서 이요하는 faster retransmit 설명했음.
5. 통합 서비스와, 차별 서비스의 접근법의 차이를 쓰고 (Qos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대표적인 기법) 각 서비스에서 WFQ를 어떻게 구현했는지
Integrated Service(flow-based), Differentiated Service(service-based) 에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는 문제. 해당 기법에 WFQ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로 약간 응용해서 적으란 것으로 보임. 책에 DS에 대한 설명은 WRED, RIO에 대한 설명만 되어있었고, 이 방식은 Queuing 에 의한 WFQ의 사후 처리가 아닌 사전 체리에 관련된 내용이었음. 솔직히 WFQ 왜 냈는지 모르겠음. -_-;;
- DataStructure/List . . . . 35 matches
* 리스트란 무엇인고 하니... 저장하고 싶은 데이터와 다음 데이터를 가르키는 포인터를 구조체로 묶은 노드를 기본으로 해서 막~ 연결시켜준 것이다.
struct Node // 제가 c문법을 잘 모릅니다.. 책에서는 typedef인가? 이상한걸 쓰더군요.
int lalala; // 넣고 싶은 데이터
Node* Next_ptr; // 다음 데이터를 가르키는 포인터
kkk->Next_ptr=hhh; // kkk의 멤버 Next_ptr이 다음 노드인 hhh를 가르키게 함
hhh->lalala=50; // hhh에 데이터 넣음
* 위와 같이 다음 또는 먼저번 노드를 가르키는 포인터가 하나만 있는 것을 Single Linked List라고 한다.
* Single Linked List에서는 한 쪽으로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멀리 있는 노드를 찾아가는데에 시간이 좀 오래걸린다.
* 이를 보완하기 위해 나온 것이 Double Linked List이다.
* Double Linked List에서는 맨 마지막 노드의 다음 노드가 NULL이 아닌 맨 처음 노드를 가르킨다.
* 결론적으로 Single은 체인모양 Double은 고리모양이 된다.
* 단점 : 잘못된 포인터에 의한 Memory Leak 이 발생할 수 있다.
System.out.println("저장된 데이터양을 초과하는 인덱스입니다!");
System.out.println("저장된 데이터가 없습니다!");
/// 이부분에 메뉴를 넣든 함수 호출을 하든 마음대로..
* 뭔가 굉장히 이상하군요..--; 제가 봐도..--;; 굉장히 조잡하고 굉장히 허접한.. 그런 이상한 코드 같습니다.--; 자바는 첨이라서 그런가..--;
* LinkedList가 종단 부분에서만 추가,삭제가 되는게 아닌 아무데서나 되야 하더군여. 그래서 그걸 어떻게 정해줄까 고민하다가 데이터의 순서로 하기로 했습니다.
인터페이스와 개략적인 알고리즘만 적겠습니다.
제가 자바로 링크드 리스트 짤때 제일 고민한 점이 노드를 추가할때마다
전체 노드의 크기가 바뀌는 점을 고민 많이 했습니다.
- FromDuskTillDawn . . . . 35 matches
블라디미르는 새하얀 피부와 날카로운 이를 가지고 있다. 나이는 600살이나 되지만, 뱀파이어인 블라디미르에게 나이는 별 의미가 없다. 블라디미르는 뱀파이어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별 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는 항상 야간 근무를 맡는 의사로 일하고 있는데, 훌륭하게 의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야간 근무를 도맡아 하다 보니 동료들하고도 매우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그는 파티장에서 맛을 보는 것만으로도 혈액형을 알마맞히는 쇼를 보여주곤 한다. 블라디미르는 여행을 하고 싶은데, 뱀파이어이다 보니 세 가지 문제를 극복해야만 한다.
{{| 1. 항상 관을 가지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기차 여행 밖에는 할 수가 없다. 다행히도 워낙 오랫동안 돈을 모았기 때문에 재력이 상당하므로 항상 1등칸을 타고 다닐 수 있다.
두 도시가 주어졌을 때 최단 경로를 찾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블라디미르가 최소한의 피만 챙겨서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피를 너무 많이 가지고 다니면 사람들이 "그 피 가지고 뭘 하실 건가요?" 같은 질문을 하면서 의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그 밑에서 몇 개의 열차 노선을 설명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노선을 설명하는 부분에는 두 도시의 이름, 첫번째 도시에서의 출발 시각, 그리고 총 여행 시간이 입력된다. 출발 시각은 반드시 정각이며, 여행 시간은 정확하게 정수 단위의 시간으로 표현된다. 블라디미르는 18:00 이전에 출발할 수 없으며 6:00 이후에 도착해서도 안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 두자.
도시의 개수는 최대 100개며, 열차 노선(서로 다른 출발 시각 포함)은 1,000개를 넘지 않는다. 여행 시간이 한 시간 미만이거나 24시간 이상인 노선은 없지만, 블라디미르가 탈 수 있는 노선은 주어진 시간 내에서만 12시간 이내로 여행하는 것으로 제한된다.
모든 도시 이름은 최대 32글자로 주어진다. 마지막 줄에는 두 개의 도시 이름이 입력되는데, 첫번째 도시 이름은 출발지 이름, 두번째 도시 이름은 도착지 이름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일단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 다음, 그 다음 줄에 "Vladimir needs # litre(s) of blood." 또는 "There is no route Vladimir can take."를 출력한다 (출력 예 참조).
=== 풀이 ===
- HelpOnUserPreferences . . . . 35 matches
위키위키를 여행하시는데에 사용자 등록을 하시면 편리합니다. 사용자 등록을 마친 후에는 우상단의 아이콘에 [[Icon(home)]]이 보이게 되며, 자신만의 [위키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실 수도 있습니다.
User``Preferences에서 설정하실 수 있는 것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 '''[[GetText(Name)]]''': 사용자의 실제 이름 혹은 별명. WikiName 형식으로 만들면 편리합니다.
* '''[[GetText(Password)]]''': 비밀번호는 다른사람이 쉽게 알거나 추측할 수 없는 것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웹상의 비번은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가능한 노출되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비밀번호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GetText(Email)]]''': 자주 쓸 이메일 주소. 이메일 주소를 넣어주면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하여 그 변경점을 구독신청하거나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셨을 경우에도 이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 새로운 비밀번호를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이메일 주소는 반드시 고유해야 하며, ACL 설정에 따라서는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GetText(User CSS URL)]]''': 자신이 원하는 CSS로 변경하고 싶을 경우에 사용합니다.
* '''[[GetText(Your time is)]]''': 원하는 시간대를 설정하면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로 시간이 표시됩니다.
* '''[[GetText(Preferred language)]]''': 기본 언어 바꾸기 ( <!> 모니위키에서 미지원) 기본 값은 브라우져 세팅에서 가져오며, 이 설정을 바꾸면 위키위키의 여러 메시지가 언어 설정에 맞게 보여집니다. 이 설정을 바꾸면 메일로 날아오는 알림 메일의 언어도 언어설정에 맞게끔 날아오게 됩니다.
* '''[[GetText(Quick links)]]''': 최상단에 있는 메뉴에 자신이 원하는 링크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넣을 수 있습니다. QuickLinks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알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고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하신 사용자의 경우에 정규식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구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이메일 구독은 `config.php`에서 설정을 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SubscribePlugin을 참조하세요.
- HowToBlockEmpas . . . . 35 matches
ZeroWiki 는 ZP 내부작업을 위한 위키입니다. 아무래도 외부로 노출되었을 경우 여러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번과 같은 크래킹의 문제도 있을테고요..)
지금 empas 에서 zeropage 의 해당 위키페이지들이 전부 노출되어버린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위험하다 생각되어지는데 좋은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또는 대외적으로 이를 홍보방법으로 이용할까요? -_-a)
엠파스 눈 이상한 바보 토끼녀석! [[BR]]
도대체 엠파스는 어떻게 저희 홈페이지를 링크한걸까요..?[[BR]]
그 방법을 알아야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까요?? -- 선호
보통 검색 로봇들은 해당 페이지들의 링크들을 얻어서 그 페이지들을 검색하고, 다시 또 링크를 얻어서 페이지를 검색하는 식으로 재귀적으로 페이지들을 검색한뒤, 내용들을 인덱스화 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방식일 것입니다.
1. zeropage 왼쪽 frame 의 ZeroWiki 부분에 로그인 루틴을 붙이고, ZeroWiki 의 alias를 수정하자. (단, open password)
* empas 에 등록 철회를 요청한다. 만약 거부할 경우에는 무단링크로 처리 가능하다고 합니다. (거부당한 증거 필요) - 이에 대한 요청 방법 아시는 분?
''empas 홈페이지에서 거부 신청 가능''
''검색결과의 삭제에 대한 내용이 다음 사이트에 있군요.'' [http://www.google.com/intl/ko/remove.html]
* 검색 엔진 IP를 막는다. - 그렇더라도 이미 노출된 페이지들은.. 결국 경로를 바꿔야 하려나요.
''이 방법이 가장 확실함. 아파치 웹 서버에서 IP deny를 시킴. 이때 검색 엔진은 보통 10여개의 IP를 사용하므로 모두 막아줘야 함''
* 이를 ZP 홍보기회로 이용한다. --a
* Page History 로 해당 페이지를 원상복구 할 수 있고, 백업도 주기적으로 잘 해주고 있으니, 그냥 검색엔진 IP를 막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단, 동문서버에 링크 거는 것에 대한 것이 문제인데, 이는 동문서버팀에게 요청하는 선으로 해결지었으면 합니다. --석천
검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에서는 로봇 에이전트를 사용하여 검색한다는거 아실겁니다. 이러한 로봇은 강제성은 없지만 로봇 배제 표준을 따르도록 프로그래밍 하는 것이 관례 입니다. 웹서버 루트에 robots.txt 파일을 다음과 비슷하게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BR]]
모든 페이지의 HTML 헤더에 meta NAME="ROBOTS" 을 설정해서 다는 걸로 해결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HowToStudyXp . . . . 35 matches
XP를 이해하려면 다음 기본 자료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 The Timeless Way of Building : 패턴 운동을 일으킨 Christopher Alexander의 저작. On-site Customer, Piecemeal Growth, Communication 등의 아이디어가 여기서 왔다.
이 중에서 XPI나 XPX를 먼저 권합니다. XPE는 좀 추상적인 서술이 많아서 봐도 느낌이 별로 없을 수 있습니다. (작년 마소 11월호에 제가 쓴 리뷰 참고)
* XP in Practice (Robert C. Martin et al) : 두 세 사람이 짧은 기간 동안 간단한 프로젝트를 XP로 진행한 것을 기록. Java 사용. (중요한 문헌은 아님)
* Adaptive Software Development (Jim Highsmith) : 복잡계 이론을 개발에 적용. 졸트상 수상.
* Surviving Object-Oriented Projects (Alistair Cockburn) : 얇고 포괄적인 OO 프로젝트 가이드라인
* The Psychology of Computer Programming (Gerald M. Weinberg) : 프로그래밍에 심리학을 적용한 고전. Egoless Programming이 여기서 나왔다.
* IEEE Software/Computer, CACM, ["SoftwareDevelopmentMagazine"] 등에 실린 기사
* http://c2.com/cgi/wiki?ExtremeProgrammingRoadmap
특히 다음의 것들은 늘 가까이 하고 있어야 합니다.
위 세 곳을 살필 때, 특히 다음 인물들의 글은 꼭 읽어보고 항상 레이다를 열어둘 것:
KentBeck 스스로가 XP Explained를 만약 다시 쓴다면 뜯어 고치고 싶은 부분이 상당히 된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초기 XP 이후 바뀐 점, 보완된 점이 상당수 있습니다. 따라서, 책만으로 XP를 공부하기는 힘듭니다. 지금은 책 속의 XP가 사람들의 머리 속 XP에 한참 뒤쳐져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XP에는 무술이나 춤, 혹은 악기 연주 등과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글을 보고 그것을 익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메일링 리스트 같은 "대화"를 보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태권도 정권 찌르기를 말로 설명해 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듯이 XP를 언어를 통해 익히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의 언어는 너무도 성글은 미디어입니다. (XP는 매 초, 매 순간 벌어지는 "일상적" 장면 장면의 연속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주변에서 XP를 직접 사용하는 곳을 방문해서 하루만 같이 생활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반년 공부를 앞당겨 줄 수 있습니다.
이게 힘들면 같이 스터디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스터디 그룹에 관한 패턴 KH도 참고하시길.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이 때 같이 책을 공부하거나 하는 것은 시간 낭비가 많습니다. 차라리 공부는 미리 다 해오고 만나서 토론을 하거나 아니면 직접 실험을 해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 두사람 당 한대의 컴퓨터와 커대란 화이트 보드를 옆에 두고 말이죠. 제 경우 스터디 팀과 함께 저녁 시간마다 가상 XP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했고, 짤막짤막하게 프로그래밍 세션도 많이 가졌습니다.
나중에 회사에서 직접 XP를 사용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2002년 이후의 근간 소개 ===
- IsbnMap . . . . 35 matches
AladdinMusic http://www.aladdin.co.kr/music/catalog/music.asp?ISBN= http://www.aladdin.co.kr/CDCover/$ISBN2_1.jpg
AladdinBook http://www.aladdin.co.kr/catalog/book.asp?ISBN= http://www.aladdin.co.kr/Cover/$ISBN2_1.gif
/!\ 일종의 InterWiki Map인 것이죠.
알라딘 Book Catalog는 경로가 다르고 gif포맷이라 하나 추가합니다.
http://www.aladdin.co.kr/music/catalog/music.asp?ISBN=9049741495
[http://www.aladdin.co.kr/CDCover/2452436078_1.jpg]
알라딘 같은 경우 품절이나 재발매 등으로 ISBN이 새로 배정됐을 때, 그림은 예전 껄 그대로 가져다 씁니다.
그래서 ISBN으로 링크를 걸면 규칙에 안 맞기 때문에 그림이 안 뜨죠.
이런 경우, 어떤 식으로든 그림의 주소를 전달하는 방식을 만들 수 있을까요?
2004년인가 2005년부터 새로 나온 책의 이미지 포맷과 이전 책의 이미지 포맷이 달라졌습니다.
* 새책 : jpg {{{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ISBN$_1.jpg}}}
* 이전책 : gif {{{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ISBN$_1.gif}}}
IsbnMap 에서 map 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 이 경우 출판년도에 따라서 옵션을 달리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ISBN 매크로를 고쳐서 (가능하다면 jpg가 없을 때 gif를 찾는 어떤 로직을 넣는 방법이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coding에 능력이 전혀 없는지라, 이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논리적 차원에서는 이게 사용자 정신건강에 이로운 해결책이 아닐까합니다. (제 위키에서 책목록을 관리하는데 수작업으로 바꿔 줄 생각을 하니 조금 끔직합니다. - 스크립트를 돌려도 되기는 하지만 ... )
AladdinBOOK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 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ISBN2_1.gif
AladdinBook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 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ISBN2_1.jpg
전 이렇게 써요. -.-;
모니위키 1.1.3에서는 이와 관련된 버그가 고쳐졌고, 알라딘 같은 경우는 확장자가 jpg/gif인 경우를 자동으로 검출합니다. 이 경우 php.ini에 {{{'allow_url_fopen=1}}}같은 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또, config.php에 {{{$isbn_img_download=1;}}} 와 같이 옵션을 넣으면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게 하여, 일부 referer를 검사하여 이미지를 보이지 않게 하는 사이트에서도 활용하기쉽게 하였습니다. -- WkPark [[DateTime(2009-01-13T07:14:27)]]
{{{[wiki:AladdinMusic:9049741495 http://www.aladdin.co.kr/CDCover/2452436078_1.jpg]}}}
[wiki:AladdinMusic:9049741495 http://www.aladdin.co.kr/CDCover/2452436078_1.jpg]
- JavaStudyInVacation/진행상황 . . . . 35 matches
||이름||페이지||
Moa:HelloWorldConsideredHarmful 보시고, 해당 페이지의 파일도 받아서 음미(?) 해 보세요.
* awt 와 swing 의 차이를 알아내기.
||이름||페이지||
SWT 관련 상식 수준 - 한글자료가 별로 없군요. 뭐니 뭐니해도 여러분이 쓰고 계시는 Eclipse 겠지요.
* 프레임과 그 안에 이벤트 출력이 가능한 버튼 생성하기.
||이름||페이지||
See Also ["Java/NestingClass"] 정진균 군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그냥 이렇구나 하고 읽어 보세요. --NeoCoin
* 에플리케이션과 에플릿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쓰임에 대해서 알아보기.
||이름||페이지||
이런것들은 다 같이 찾아보고, 다 같이 토론하고, 다들 이해했으면 하나로 정리해서 써두 될텐데요^^ 위에 AWT와 SWING의 차이도.. 그리고 아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법도 마찬가지구요~ 이렇게 각자 쓸것까지야... --["상규"]
* 첫째날 만들었던 버튼을 누르면 간단한 메시지를 출력하는 자바 에플리케이션을 에플릿으로 바꿔보기.
||이름||페이지||
||이름||페이지||
||이름||페이지||
||상욱||http://www.javastudy.co.kr/docs/yopark/chap10/chap10.html#10_1||
||이름||페이지||
'''''이거부터는 각자 하지 말고 같이 하라고 했는데요....''''' ["JavaStudyInVacation/과제"]를 잘 읽고 하세요. 아무래도 내일 다 끝내는건 무리가 있는듯 하군요. 다음주에는 제가 계속 학교에 있습니다. 다음주에도 계속하겠습니다. 이번주처럼 계속 참여해주세요. --["상규"]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35 matches
ProjectPrometheus 중 나눌만한 Tip 들이나 기타 코드 이디엄들 등등.
regular expression 패턴을 정의하기 위해서 ["Komodo"] 를 이용할 수도 있다. 또는 Seminar:TddRegularExpression 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1002"] 는 Python Interpreter 를 이용, 표현식을 찾아냈다.
=== 쓰기 좋은 타이머 ===
* 멀티 타이머 http://www.programming.de/cpp/timer.zip
동시에 10개의 타이머 설정 가능. 카운트 다운, 카운트 업 가능. 멈췄다가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할 때 지난 시간에서 resume 가능. 단, 메모리 누수 버그가 있다.
* 마이크로 에그 타이머 http://users.informatik.fh-hamburg.de/~rohde_i/eggtimer/mr-egg-z.zip
단순하지만 매우 편리한 타이머. 태스크 바에서 남은 시간을 확인 가능
=== ISBN 이란? ===
* http://www.kpa21.or.kr/chulpan/200106/200106_07.htm
Python 에서는 urllib 와 httplib 를 이용한다. Python document 의 httplib - examples 를 참조하면 GET 의 예와 POST 의 예가 나온다.
Java 에서는 HttpURLConnection 을 이용한다. 관련 코드는 http://www.javafaq.nu/tips/servlets/index.shtml 를 참조.
Python 에서의 string.urlencode 과 마찬가지로 GET,POST 로 넘기기 전 파라메터에 대해 URL Encoding 이 필요하다. URLEncoder 라는 클래스를 이용하면 된다.
getParameter 가 호출되기 전에 request의 인코딩이 세팅되어야 한다. 현재 Prometheus의 Controller의 경우 service 의 명을 보고 각각의 서비스에게 실행 권한을 넘기는데, 가장 처음에 request의 characterEncoding 을 세팅해야 한다. 차후 JSP/Servlet 컨테이너들의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내용으로 생각됨 자세한 내용은 http://javaservice.net/~java/bbs/read.cgi?m=appserver&b=engine&c=r_p&n=957572615 참고
다음은 Python 을 이용, Cookie, GET/POST 변수들을 채운뒤 해당 사이트의 결과물을 인쇄하는 소스.
resin 에서 홈 디렉토리를 변경하거나 resin 이 실행될때 기본적으로 생기는 디렉토리들(example 등)이 있다.
이는 <web-app> 라는 태그로 정의되어있다. 삭제하고 싶다면 '/' 외의 다른 web-app에 등록된 것들을 삭제해주면 된다.
<res-ref-name>jdbc/'reference 이름'</res-ref-name>
<init-param driver-name="org.gjt.mm.mysql.Driver 식으로 드라이버 이름"/>
<init-param url="jdbc:mysql://서버주소:서버IP/reference 이름"/>
resin 을 실행할 때 다음과 같이 실행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35 matches
설치, 로그인 과정 생략, 팀원의 아이디로 로그인 하면 쓰기, 읽기 권한 허용
자신아이디@165.194.17.15:/home/CVS
라고 넣는다. 이렇게 되면 나머지 인자들도 다 들어간다.
Local folder.. : 자신이 작업할 공간 임의로 설정
==== 프로젝트 업데이트 ====
변수이름 : CVSROOT
변수값 : :pserver:자신의아이디@165.194.1.15:/home/CVS
SET CVSROOT=":pserver:자신의아이디@165.194.17.15:/home/CVS"
cvs -d :pserver:자신의아이디@165.194.17.15:/home/CVS %1 %2 %3 %4 %5 %6 %7 %8 %9
이후
이런 식으로 사용
ZeroPage서버는 /home/CVS 를 저장소로 잡았다.
cvs -d /home/CVS init
chgrp -R cvs /home/CVS
chmod ug+rwx /home/CVS /home/CVS/CVSROOT
chgrp -R cvs /home/CVS
chmod 775 /home/CVS /home/CVS/CVSROOT
groups 확인한아이디
이제 ZeroPage 서버내에서 cvs 그룹에 등록된 사용자는 ZP내에서는 접근 가능
'''2. ZeroPage 서버는 현재 Redhat 7.0이므로 xinetd를 이용하므로 세팅'''
- REFACTORING . . . . 35 matches
http://www.refactoring.com/catalog/index.html - Refactoring 에 대해 계속 정리되고 있다.
== Refactoring 이란 무엇인가? ==
* 기존의 "디자인 후 코딩' 법칙과 반대된다. (TestFirstProgramming 에서 UnitTest - ["Refactoring"] 이 맞물려 돌아간다)
* Refactoring 을 하기 위해서는 UnitTest code가 필수적이다. 일단 처음 Refactoring에 대한 간단한 원리를 이해하고 싶다면 UnitTest 코드 없이 해도 좋지만, UnitTest code를 작성함으로서 Refactoring 에 대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Refactoring 중 본래의 외부기능을 건드리는 실수를 막을 수 있다.)
== Refactoring 을 함으로써 얻는 이득 ==
* 코드를 깨끗하게 하여 이해하기 쉽게 해준다.
1. 무엇인가 만들것이다. 그냥 만들어라.
* 뭔가 비슷한 코드를 만들 것이고, 중복됨이 있은 경우에 당신은 주춤할 것이다. 하지만 어쨌든 일단 중복되는 내용이 있더라도 만들어라.
* 다시 또 뭔가 비슷한 일을 한다. - Refactoring을 할 때이다. Refactoring 하라.
Three Strike 법칙은 외우기 쉬워서 처음 Refactoring 을 하는 사람들에겐 적당하다. 하지만, 저 법칙은 주로 중복이 일어날 때의 경우이고, Rename Method/Field/Variable 같은 Refactoring 은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경우 Refactoring을 함으로써 이득을 얻을 수 있다.
* Bad Smell 이 날때. - ["Refactoring/BadSmellsInCode"]
Refactoring 책을 읽는 사람들을 위해. Preface 의 'Who Should Read This Book?' 을 보면 책을 읽는 방법이 소개 된다.
* Refactoring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Chapter 1의 예제를 읽어나간다.
* 실제로 Refactoring을 하기 원한다면 Chapter 1,2,3,4를 정독하고 RefactoringCatalog 를 대강 훑어본다. RefactoringCatalog는 일종의 reference로 참고하면 된다. Guest Chapter (저자 이외의 다른 사람들이 참여한 부분)도 읽어본다. (특히 Chapter 15)
그리고 Refactoring 을 이해하는데 ExtremeProgramming 을 이해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Refactoring"] 과 TestDrivenDevelopment 는 일종의 메타패턴이다. (여기에 개인적으로 하나 더 추가하고 싶다면 ResponsibilityDrivenDesign) 두개에 충실하면 ["DesignPattern"] 으로 유도되어지는 경우가 꽤 많다.
개인적으로 Refactoring 을 적용하는중, 자주 이용되는 테크닉이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인 StepwiseRefinement (Rename 도 일종의 StepwiseRefinement 기술이라 생각이 든다)라는점은 의외일련지 모르겠다. OOP 와 SP 는 상호배제의 관계가 아니기에. --["1002"]
- VC용 Refactoring 도구는 없나요? C++ 이라는 언어에서 Refactoring 이라는 개념을 적용시키려면 TDD in VC++ 처럼 약간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겠지만요;; - [임인택]
- Visual Studio 2005 Preview 버전 구해서 깔아봤는데.. 거기 없었던것 같았는뎅..;; 플러그인 형식으로 VS7 이나 7.1에서 [Refactoring] 할수 있게 해주는 툴은 구했음.. - [임인택]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35 matches
||.||플레이어||.||.||
* 비행기 이미지 myplane안으로 넣기
* 이미지 캡쳐 - 원명, 하고 싶은사람이 알아서 하기
||플레이어 비행기||Upload:playerPlane.bmp||
== 아이디어 적어보기 ==
- 플레이어 비행기는 HP와 MP를 갖는다.(처음 시작할때 랜덤하게 최고치를 정하게 된다..따라서 엄청 안좋은 비행기로 시작하는 경우도 생긴다-_-;;)
- 처음 시작할때 비행기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랜덤하게 비행기의 성능이 적용되어 시작하게 된다. (랜덤하게 미사일의 파워, HP, MP, 스킬의 파워, 비행기의 모습 등등이 정해진다)
- 미사일의 파워 : 같은 종류의 적 비행기를 미사일에 성능에 따라 두번 맞춰야 터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한발로 적 비행기를 폭파시키고도 미사일이 계속 나가는 경우도 있다.(이 부분은 미사일에 HP개념을 두어, 미사일과 적기가 접촉하면 같은 속도로 HP가 깎이면서 먼저 HP가 0이되는 것이 터지는 방법으로 구현한다)
- HP, MP는 일정 점수 단위를 넘을때마다 상승한다.(디아블로로 치면 '피가 빨린다'는 표현이 된다) 레벨업도 일정 점수가 넘으면 오른다.(미사일의 파워, HP, MP, 스킬의 파워가 오르고 비행기의 모습 등등이 바뀔수도 있다)
- 적 비행기는 일반, 중간보스, 보스 형태가 있는데 보스급 비행기는 점수를 많이 준다거나 특정한 혜택을 준다.(디아블로로 치면 '레어 아이템' 정도가 된다)
..기타 추가할 아이디어들도 RPG게임을 생각하면서 적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문원명]
- 음,, 괜찮은것 같네 근데 말야,, 저번에 모여서 애들이랑 같이 짜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구
일단은 간단히 비행기 게임을 구현하고 나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집어넣는게 좋겠다,, - 민수
- 기본 아이디어만 살리고 코드를 최대한 단순화 해서, 일단 완성은 봐야 할 것 같다. 자바가 코드를 단순화 하지 않으면 실행 속도가 많이 느리고, 또 2월달 안에 완성하려면 시간도 생각해야 하니까 단순하게나마 완성을 해야 할것 같다. -[문원명]
(압축을 풀면 나오는 Readme파일에 게임 설명이 있습니다.)
* 적기 움직임을 로보코드처럼 정해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로보코드를 분석해보려고 하는데 같이 할 사람? -[Leonardong]
* 비행기 게임에 xxxxxxxxx군이 빠지면 섭하지 크크..이번에 못나가서 미안하고 다음 모임은 나갈게;; -[문원명]
* 구오오오 미사일 나간다.ㅜㅜ모임이 부실해졌어. -[Leonardong]
* 윽 사정이 생겨서 그동안 못하게 됬었다.. 다음 모임은 언제 인겨 - 민수
* 문법 틀린게 없는데,, 우리집에서 비행기가 안움직이는 이유는 뭘까 -_-... - 민수
- ZeroWikiVsOneWiki . . . . 35 matches
== 이 페이지는? ==
요 몇달간 한가지 목적(위키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과 함께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가며 위키 사용에 익숙해지자는 것)을 위해서 제로위키와 원위키를 나눠서 썼는데, 그 결과나 앞으로 이대로 좋은지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그리고 다시 원위키와 제로위키를 합칠지 그대로 둘지도 생각해봅시다.
제 생각에 결과는 조금 부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우선 원위키에 새로운 페이지가 많이 안 올라오는 데다가, 페이지가 만들어져도 참여를 잘 안 하게 된달까... 그래서 일단 본래 목적대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며 익숙해지자는 취지는 이루지 못 한거 같네요. 그래서 다시 제로위키 하나만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여기서 갑자기 참여가 많아지리라고는 기대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영동]
동의 한표. 여러가지를 시도해 보았지만 나로서도 별로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인수]
위에 보이는대로 한 가지 목적으로 원위키를 나눴는데, 그 목적을 '''처음'''사용하는 분들이 잘 모르고 있지는 않았나? 아니면 많은 다른 사용하는 분들도 모르고 있지는 않았나? 나는 '''처음'''쪽인지 '''함께'''하는 쪽인지 알지는 못하겠지만, 처음에는 생각하고 있었으나 언제부터인가 '''목적'''을 잊고 있었다. 항상 들어가는 페이지(주로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만 들어가다보니 생긴 현상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목적'''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목적을 잘 알리고 더 시험해볼 거라면 원위키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야 원위키가 필요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 페이지도 영동이형 말대로 참여가 없다면, 토론이 이루어지기는 힘들겠지만 말이다. -[Leonardong]
OneWiki 의 목적중, 신입 회원분들이 ZeroWiki를 쓰면서 그간 쌓여 있는 것들을 보면서 짖눌린 느낌을 받지 않을까 해서 였습니다. ZeroWiki는 내부 포멧이나, 내용이나 암묵적으로 무거움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걱정으로 OneWiki를 열고 새 인원들의 원할한 실험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하기를 바랬던 것이지요.
아쉽게도 자유롭게 쓰면서 의견의 충돌이나, 논의등을 이루며 발전에 나아가는 이상적 상황은 아직은 오지 못한것 같습니다. 시기 적절함을 보아서, OneWiki가 ZeroWiki 먹어버리거나 그 반대의 형태로 한쪽이 사라져 버리는 운명일까요?
한가지더, 오프라인 활동의 저조는 곧바로, 온라인 활동의 저조로 이어집니다. 시험, 공부에 치여 사는 학생들에게 학교 공부외에 서로 도우며, 배우고 닦을수 있는 것은 어려운 것일까요.
새로운 스터디 그룹들이 많지 않았던 것과 그나마 생겼던 스터디 그룹들의 활동이 저조한것도 원위키위 목적을 이루지 못한 큰 이유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민수
활동 상황을 보면, ZeroWiki의 압박감때문에 잘 안썼다기보다는, 그냥 안 쓴듯한 느낌이 듭니다. --[인수]
- erunc0/XP . . . . 35 matches
* 얼마전에 산책이다
* 절반 이상을 소설책 읽듯이 읽었다.
추상적이라달까..?
client (고객), manager (팀장 정도 or 관리자), 프로그래머 이렇게 세부류로 나눈후에
small talk 를 이용한 간단한 예제.
지금 내가 꼭 필요한것들 예를 들면 프로그래머가 해야 하는 xp 에 관한 경험들이나
좀더 많은 예제들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추상적이다라는 말밖에로는 이책을 설명 할수 없을 듯하다.
차라리, 예전에 보았던. XP explored가 이해하기에는 좀 나은책 같다 (도서관에 있음)
역시 이해가 가질 않았어.. ㅜㅡ
'경험들' 로 친다면 오히려 Installed 가 맞는 선택일 것 같은데. --a 중간중간 실제 했었던 일들 이야기도 있었으니까 (RonJeffries 와 Chet 의 Pair 등) 뭐 암튼 적당하게 속도를 맞춰서 읽되, 한국어판 책의 서문 대로 '각 Practice를 극한까지 실험해보길'. 개인적으로 'Installed 가 추상적이다' 라는 말에는 반론 (Explained 라면 모를까..) 지금 XP 를 실천하는 중인 사람들을 보고 싶다면 뉴스그룹이 가장 생생하지 않을까 생각. (또는 http://xprogramming.com 의 글들) --["1002"][[BR]][[BR]]
책속에 나온 사람들의 경험이란 것이 실제로 제겐 뭔가 느낌이랄까 그런것들을 전달해 주는데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요. 그런 의미로 '추상적이다'라는 말을 썼어요.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지만요.. ^^; 다읽어 보긴 했는데요. 가장 제가 중요하게 생각 한것은 고객, 팀원 그리고 기타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충실히 하라는 말이 가장 와닿은것 같아요. 누군가와 project를 xp로 하게 되면 책속에 나온 말들이 이해가 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erunc0"][[BR]][[BR]]
저는 지금 XPI를 읽고 있습니다. XPI에서 제시하는 극한을 실험해보기 위해 지켜야만 하는 규칙(?)들을 찾는다고 해야 할까요 ? 예를 든다면 삶의 순환 법칙을 어기지 않기 위해 유저스토리는 고객이 작성해야만 한다(도움은 주되 개발자의 욕구를 억제해야만 하는)는 것이겠죠 ? 이것은 XP 프로그래머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이겠죠 ? 이것은 경험을 통해 얻는 극한으로 몰고가는 방법(요구사항을 요구하는 자에게 얻어내는 것이 가장 좋다라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일종의 규칙처럼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XP팀이 지켜야 하는 것들을 설명했기 때문에 추상적이지 않다라고 해야할까요? ^^; 경험적인 것을 얻고 싶다면 김창준님이 기고하시는 마소(2002.9)를 보는 것도 좋겠네요.--["Benghun"]
- 공학적마인드 . . . . 35 matches
2004년 5월 언젠가 있던 중앙대학교 대학원 설명회에서 '경영학적 마인드' 라는 말을 듣고, 그 말은 상당히 많이 쓰이는데 '공학적 마인드'라는 말은 잘 들어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영학부생에게 경영학적 마인드가 있다면 공학인에게 공학적 마인드가 있을텐데, 저는 공학적 마인드가 무엇인지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더군요. 공학적 마인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Leonardong]
* '공학적 마인드'라는 키워드 검색 결과 : [http://www.google.co.kr/search?hl=ko&ie=UTF-8&newwindow=1&q=%EA%B3%B5%ED%95%99%EC%A0%81+%EB%A7%88%EC%9D%B8%EB%93%9C&btnG=%EA%B5%AC%EA%B8%80+%EA%B2%80%EC%83%89&lr= 구글][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0%F8%C7%D0%C0%FB+%B8%B6%C0%CE%B5%E5&frm=t1&x=0&y=0 네이버][http://search.empas.com/search/all.html?s=&f=&z=A&q=%B0%F8%C7%D0%C0%FB+%B8%B6%C0%CE%B5%E5 엠파스][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front&KEY=&p=%B0%F8%C7%D0%C0%FB+%B8%B6%C0%CE%B5%E5 야후]
이들을 보았을때 [공학적마인드]란 '직관보다, 측정치나 통계 등 데이터를 이용해서 미래를 예측하려는 노력, 의사 결정 방법' 과 비슷한 의미가 아닐까요? 워낙 직관에 의존한 의사 결정이 팽배한 시점에서 자주 들었습니다. --NeoCoin
이전의 [페르마의마지막정리]에서의 '수학자와 과학자'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개인적인 정의를 생각해보면, AnswerMe [수학자와과학자]
일단, '내적정합성' 이란 단어를 생각해보면, 수학으로 칠때 해당 문제공간을 고정시킨 상태, 즉 '전제'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각 변수대비 관계들을 논리적으로 규명하여 답을 내는데, 각 논리에 대해 그릇된 바가 없다고 한다면 답이 맞는 것이지요. 여기까지가 '수학자적 마인드' 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현실에서의 변수들을 하나씩 추가해봅니다. 즉, 이전의 '전제'들을 하나씩 허물고 문제 공간을 넓혀가는 것이지요. 그러한 결과 답이 올바르면 '외적으로도 정합한' 상태라 할 수 있겠습니다. '관찰 & 분석'이라는 관점에서 이 부분은 '과학자적 마인드'라 생각합니다.
안쪽으로는 논리적으로 각 변수들을 연결시키며 내적정합성을 유지하고, 현실에서 실제 관찰한 측정치값들을 근거로 '외적정합성'을 최대한 유지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그리고 여기에 '공학', 즉 'Trade-Off' 를 적용하여 input 에 대한 노력 대비 output 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것이 [공학적마인드]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요새 '내적정합성' 과 '외적정합성' 이란 단어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던중, 한번 적어봅니다. --[1002]
[공학적마인드]의 사고가 이루어지는 장소를 공대 내라고 한정지었을 때, '어떻게든 돌아가게만 하자'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_-;; - [임인택]
구글을 검색하니 어떤 페이지(http://foe.mmu.edu.my/main/career/html_version/tsld005.htm )가 나오는데 훌륭한 목록인 것 같습니다. 이 목록은 "이런 사고를 가져야 한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공학적 마인드가 뭔지 애매하다면 비공학적 마인드가 뭔지 생각해 보면 쉬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왜 우리가 "공학적 마인드"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보통 일상에서 말하는 공학적 사고라는 것은 대부분 "계량적 사고"와 "통계학적 사고"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다리에 얼마만큼의 철근이 들어가나? 여기에 "많이"라고 답하면 이것은 비공학적입니다. 이 다리가 얼마나 튼튼한가 하는 질문에 "상당히"라고 답하면 역시 비공학적입니다. 또한, 공학은 도구(측정,제조)에 종속되는 특성상 특수한 예를 제하고는 완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라는 정도표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테스트가능성"과 일면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3 . . . . 35 matches
= 데블스 강의 테이블 =
외부 공개용 타임 테이블 : [http://goo.gl/a09wz]
|| 2 |||| [http://zeropage.org/seminar/91479#0 페이스북 게임 기획] |||| [새내기의,새내기에의한,새내기를위한C언어] |||| [http://zeropage.org/seminar/91465#0, GUI 다뤄보기] |||| |||| [Clean Code with Pair Programming] |||| OOP || 9 ||
|| 3 |||| [http://intra.zeropage.org:4000/DevilsCamp Git] |||| [새내기의,새내기에의한,새내기를위한C언어] |||| [http://zeropage.org/devils/91470#0, HTTP 프로토콜, C언어를 이용한 웹 서버 만들기] |||| |||| [Clean Code with Pair Programming] |||| [:WebKitGTK WebKitGTK+] || 10 ||
|| 4 |||| [http://intra.zeropage.org:4000/DevilsCamp Git] |||| [http://zeropage.org/seminar/91448 로우레벨로 보는 Physical MAC Cross Layer] |||| [http://zeropage.org/devils/91470#0, HTTP 프로토콜, C언어를 이용한 웹 서버 만들기] |||| |||| [진격의안드로이드&Java] |||| [:WebKitGTK WebKitGTK+] || 11 ||
|| 5 |||| [http://intra.zeropage.org:4000/DevilsCamp Git] |||| [http://zeropage.org/seminar/91448 로우레벨로 보는 Physical MAC Cross Layer] |||| [http://zeropage.org/devils/91470#0, HTTP 프로토콜, C언어를 이용한 웹 서버 만들기] |||| |||| [진격의안드로이드&Java] |||| 밥 or 야식시간! || 12 ||
|| 7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ns-3네트워크시뮬레이터소개 ns-3 네트워크 시뮬레이터 소개]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API PHP + MySQL] |||| [:아두이노장난감만드는법 아두이노 장난감 만드는 법] |||| |||| [:개발과법 개발과 법] |||| [:ParadigmProgramming Paradigm Programming] || 2 ||
|| 8 |||| ns-3 네트워크 시뮬레이터 소개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API PHP + MySQL] |||| [http://zeropage.org/index.php?mid=seminar&document_srl=91554 Machine Learning] |||| |||| [MVC와 Observer 패턴을 이용한 UI 프로그래밍] |||| [아듀 데블스캠프 2013] || 3 ||
|| 9 |||| [개발업계 이야기]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API PHP + MySQL] |||| [http://zeropage.org/index.php?mid=seminar&document_srl=91554 Machine Learning] |||| |||| MVC와 Observer 패턴을 이용한 UI 프로그래밍 |||| [아듀 데블스캠프 2013] || 4 ||
== 강사 테이블 ==
|| 박지상(5기) || [http://zeropage.org/seminar/91479#0 페이스북 게임 기획] ||
|| 이봉규(23기) || ns-3 네트워크 시뮬레이터 소개 ||
|| 안혁준,이봉규,강성현 || 개발업계 이야기 ||
|| 서민관(19기) || [http://zeropage.org/devils/91470#0, HTTP 프로토콜, C언어를 이용한 웹 서버 만들기] ||
|| 조광희(22기) || 아두이노 장난감 만드는 법 ||
|| 이승한(14기) || [진격의안드로이드&Java] ||
|| 이봉규(23기) || 개발과 법 ||
|| 정의정(21기) || MVC와 Observer 패턴을 이용한 UI 프로그래밍 ||
* 데블스캠프 준비와 진행을 위한 페이지 [데블스캠프/2013/조언]
* 왠지 내 세션이 정해져있다 - [서지혜]
- 루프는0부터? . . . . 35 matches
[AcceleratedC++]의 [AcceleratedC++/Chapter2]에서 이야기 되더군요.
== 루프의 카운트의 초기값을 0으로 설정하는 이유 ==
대부분의 경험있는 C++프로그래머들은,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할만한 프로그래밍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번호를 매길 때에 언제나 1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0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첫번째 것은 0부터 번호를 매기고 !=를 사용하는데 반해, 두번째 것은 1부터 번호를 매기고 <=로 비교합니다. 반복횟수는 둘다 동일합니다. 두번째 것보다 첫 번재 것을 더 성호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 첫번째 이유 : 비대칭 적인 범위를 사용하기 때문에 범위를 설명하기 쉽기 때문이다. ===
첫번째 for문은 [0, rows)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고, 두번째 for문은 [1, rows]를 사용하는것이 더 편하다.
보통 비대칭형 범위는 대칭형 범위보다 더 사용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m, n)과 같은 형식의 범위는 n-m개의 요소들을 가지며 [m,n]의 형식은 n-m+1의 요소들을 가집니다. 따라서 [0,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직관적인데 반해, [1,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덜 직관적 입니다. 이러한 속성차이는, 특히 빈 범위의 경우에 더 뚜렷합니다. 만약 비 대칭형 범위를 사용한다면, 빈 범위를 [m,n)으로 표현할수 있지만, 대칭형 범위에서는 [n, n-1]을 사용해야 합니다. 범위의 끝이 시작보다 더 작을수 있따는 가능성은 프로그램 설계시 끝이 정의되지 않아 버리는 문제를 야기 시킬수 있습니다.
=== 두번째 이유 : 루프 [불변식]을 더 쉽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0부터 번호를 매기면 불변식이 더 직관적입니다.
지금까지 r개의 행을 출력했따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긴다면? 이제막 r번째 행을 출력하려는 찰나라고 정의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구문은 불변식으로 정당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while이 조건식을 마지막으로 검사할때, rows+1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우리가 원하는 것은 rows행만을 출력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r번째 행을 막 출력 하려던 것이 아닌 셈이 됩니다. 지금까지 r-1개의 행들을 출력했다고 불변식을 정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변식을 그런식으로 정의 햇다면, r을 0부터 시작시켜 단순화 시키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 세번째 이유 : 비교를 위해 <=를 사용하는 대신 !=를 사용할수 있다는 것 입니다. ===
조건식이 r!=rows라면, 루프가 끝날 때 r==rows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불변식은 r개의 행을 출력했따는 사실을 말해 주기 때문에, 정확히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만약 조건식이 <=rows라면, 그로부터 알 수 있는 사실은 최소한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사실 뿐입니다. 따라서 그 이상을 출력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0부터 번호를 매기게 되면 정확히 rows번의 반복을 수행했는지 확실히 하고자 할 때, R!=rows를 조건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횟수가 rows번 또는 그 이상이 되기만을 원한다면,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기다면 최소 rows번의 반복만을 원할때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ows가 정확한 숫자가 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경우에는 좀더 복잡한 조건식인 r==rows+1과 같은 방법을 사용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복잡하게 해서 얻을수 있는 이득은 거의 없습니다.
일찍이 다익스트라가 그 이유를 밝혀놓았습니다. Seminar:WhyNumberingShouldStartAtZero
- 상협/감상 . . . . 35 matches
* 난 정말 기억력이 나쁘다. 방금 예전에 썼던 감상문을 다시 읽어보니 정말 새로웠다. ㅡㅡ; 앞으로는 책을 읽고나서 꼭 감상문을 써야 겠다. 안그러면 금방 까먹엇 읽은 효과가 없는거 같다. 또한 예전에 썼던 감상문을 다시 읽어 보면 예전의 그 생생한 감동이나 느낌이 다시 느껴진다. 이러한 느낌이 너무 좋은거 같다.
|| ["로마인이아기"] || 시오노나나미 || 고등학교때 || 1 || ★★★★ ||
|| ["화성남자금성여자"] || 존 그레이 || 2002또는2001 || 1 || ★★★ ||
|| 젊은 엄마를 위하여 || 이원영 || 2002/4월 || 1 || ★★ ||
|| 아이를 사랑으로 꾸짖는 방법 || 아코 아키라 || 2002/5/8 || 1 || -_- ||
|| ["이기적인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 2002/5/22 || 1 || ★★★★★ ||
|| ["상협/학문의즐거움"] || 히로나카헤이스케 || 2002/8/26 || 1 || ★★★ ||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마이클 린버그 || 2002/12/18 || 1 || ★★★★ ||
|| ["우주변화의원리"] || 한동석 || 군대 || 1 || 이해를 못함 -_- ||
|| ["탈무드"] || 역-마빈토케이어 || 군대 || 2 || ★★★★★ ||
|| ["삶은가장큰웃음이다"] || B.S 오쇼 라즈니쉬 || 군대 || 1 || ★★★★★ ||
|| [마이포지셔닝] || 잭 트라우트, 알 리스 || 4월 2 ~ 6 || 1 || ★★★★ ||
|| [여섯색깔모자] || 에드워드 드 보노 || 1 ||4/24 ~ 5/1 || 이책은 PowerReading 처럼 활용정도에 따라서 가치가 엄청 달라질거 같다. ||
|| 사귐에 능한 사람이 성공을 잡는다 || 손형석 || 1 || 5/1 ~ 6/16 ||★★★ ||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1권(1) || - || 뭣도 모르고 보니깐 별로 감이 안온다 -_-; ||
|| [MythicalManMonth] || - || 1 || 굿 || 옛날 영어라 그런지 좀 해석하기 어렵다 ||
|| [Refactoring] || 마틴파울러 || 1 || 굿 || 괜찮은 책이다. 아직 내가 이해와 적용을 제대로 못해서 아쉽다 ||
|| [OperatingSystem] || H.M.Deitel || 1 || 굿 || 운영체제공부를 처음으로 시작한다면 이책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켄트벡 || 1 || 굿 || 아직 제대로 이해와 적용은 못하겠다. 그래도 좋은책~ ||
|| 이타적유전자 || MattRidley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35 matches
||이름||1회차 출석||2회차 출석||
||이명면|| o || o ||
* 정신 없이해서 scanf 못 배운 애들이 발생. 으허헣?
* 이건 제대로 했다. 어서와 for문은 처음이지?
B : 조건 비교문. 참이면 {} 안의 코드를 수행하고, 거짓이면 넘어간다.
C : 반복문이 끝나고 수행할 연산. 보통은 i++ 같은걸 한다.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은 실습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저는 열심히 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 너무 억울했습니다.
이상한 나무가 만들어 졌습니다. 너무 어려웠습니다.
== 이명연 ==
#### 이거
오늘은 반복문을 이용해서 구구단 실습을 했습니다 ㅋㅋ
되게 걱정했는대 선배님들께서 하나가 되어 도와주셔서 재밌게 했고 ㅋㅋ 많이 배운거 같아서 되게 뿌듯합니다 ㅋㅋ
'''제가 태어나서 본 별중에 가장 이쁜 별이였어요'''
3. for문 2개를 이용한 구구단
4. for문 2개를 이용한 팩토리열
처음으로 실습시켜봤는데 애들이 좋아하니까 다행이다. 앞으로는 실습을 더 시켜야 겠다. 물논, 뭐 시킬지는 미리 다 생각하고서.
경준이랑 영민이가 배우는 속도가 빠르다. 중간에 [김해천]이 난입해서 훈수 두는 바람에 뭘 얼만큼 하는지는 못 봤지만, 연습 예제를 꽤 많이 한 것 같다.
- 수학의정석 . . . . 35 matches
목적 : 이 페이지는 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을 컴퓨터 언어로 구현하기 위해 만든 페이지이다. (존칭 생략)
취지 : 컴퓨터를 배우는 입장에서 컴퓨터 언어와 컴퓨터 구조만을 알고 우리들이 배운 수학이나 과학의 배경지식을 접목시키지 못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행동이다. 결국 그 사람은 코더밖에 될 수 없으며 결코 프로그래머는 되지 못한다. 때문에 이러한 페이지를 만들어 수학을 컴퓨터에 접목시켜 배우고자 한다.
방식 : 매주 3개의 문제가 나가며, 이 페이지에는 누구나 참여, 탈퇴가 가능하다. (나만 할 가능성이 높지만.)
출체되는 위치는 수학의 정석(공통, 수1, 수2) 6차 교육과정이며, 이 경우 7차 교육과정에서 배운 사람들이 풀지 못하는 문제도 나온다. (1차변환,복소수, 등)
SOURCE : 자신의 풀이를 먼저 적고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프로그램을 짰는지 적어야한다. 그리고 아래에 소스를 포함하도록한다.
이 페이지를 만든 입장은 수학과 알고리즘을 같이 짜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CPU_CLOCKS : 시간은 기록 되지 않으며 프로그램이 수행된 시간(CPU CLOCK을 기록해야한다. 방법은 아래.)
UPDATE : ○로 표시하며 프로그램이 일주일 동안 업데이트 되었음을 기록하는 것이다.
이러한 UPDATE를 둔 이유는 수학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문제를 풀 수 있기 때문이다.
방식 예제 -> ||이름||Source(이론포함)||CPU_CLOCKS||UPDATE 1||UPDATE 2||
P.S : 출제자가 GCC만을 사용하는 관계로 그래프등의 문제는 나오지 않을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주 어려운 문제가 나올 수 있다. 이것은 출제자가 놀리는 것이 아니라 출제자 또한 그 문제를 어렵게 생각한다는 것을 뜻한다.
제가 알기론 clock() 함수가 리턴하는 값은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로 경과한 CPU 클럭 수 이기 때문에 시스템마다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CLK_TCK로 나누어 초 단위로 바꾸어 비교를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상규]
- 애자일과문서화 . . . . 35 matches
[임인택]이 [http://janbyul.com/tt/268 이곳]에 끼적이다가 옮김.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번학기에 소프트웨어 경영 모델링이라는 과목을 듣는데,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경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수업시간에 가끔 XP와 같은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수업시간에 나왔던 교수님의 한 마디로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XP와는 조금 다른 이해를 하고 계신듯 하다. 예를 들면,
"XP에서는 짝 프로그래밍을 합니다. 인원이 적은 프로젝트에서는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회의를 합니다. 이렇게 되면 회의시간이 단축되고 종국에는 delivery를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동의할 수 있고 어찌보면 문제의 일부분만 강조한 것 같아 아리송하다. 문제의 본질은 우리가, 즉 개발자 또는 PM이 보는 XP와 경영자가 보는 XP의 입장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만일 경영자 또는 경영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개발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입장을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또 하나 있던 에피소드는, 가끔 박사과정에 계신 분이 와서 강의를 하시는데, 그 분이 말씀하시길 어느 컨퍼런스에 가서 어떤 사람들이
라고 말한것을 듣고 기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업시간에 보는 문서화자료를 가리키며) 이런것 없이 어떻게 프로세스 개선을 하고 조직 성숙도 (Organization Maturity)를 높일 수가 있냐고 하는 것이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으로는 조직의 성숙도나 프로젝트 개선방향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수백 수천페이지가 되는 두툼한 문서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한데(경영자적인 입장), 다른 면에서 보면 전혀 쓸모가 없어보인다. 과연 그런것이 꼭 있어야만 개선할수 있는가(개발자적 입장)?
그런 문서를 보면 별로 의미 없는 다이어그램이나 일정표. 코드등이 늘어져 있는데,, 그렇게 작성한 문서를 기계적인 측정도구의 입력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가이다. 내가 무지해서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문서화에 있어서는 헷갈린다. 과연 해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XP에서 쓸데없는 문서화는 피하는것이 맞는 것일텐데. 프로세스 평가할땐 필요한 데이터를 XP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아아 감이 잡히지 않는다. 실제 회사에서 개발자로. 간부급으로 수년씩 이런 고민을 하면서 일해보고 난 뒤에야 알 수 있는걸까? 생각이 복잡해서 글로도 정리가 잘 안된다. -_-; 차근차근 생각과 글을 다듬어야겠다.
- 정모/2005.1.3 . . . . 35 matches
[겨울과프로젝트] 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
[이승한]군의 피디에이 자랑질. -_-ㅋ;;
* 서버실 정리가 이루어졌다고 함. 서버실 담당 교수님인 박제화 교수님에게 이야기 해 보도록 해봄. 그전에 문제가 생기면 [이상규] 선배님 연구실에 2월까진 맡아 주실수 있다고 하셧음.
* 김정욱 선배님(맞나요??) 이 엠베디드 관련하여 병특을 하셧다고 하셧음. 제의 해보는 걸로.
* [겨울과? 관련 이야기
* 각각의 프로젝트의 진척상황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었으며, JAVA는 수민이형의 지각으로 약간의 차질.( -_-^ 늦지마요 )
* [이상규] 선배님의 미국대학 강의 도강?? 제의. // 세미나 신청페이지를 찾을수가 없어요;;
* [이승한]의 PDA구매 가이드 발표놀이 제안이 있었습니다.
* [신재동] 형의 위키사용 압박. ''위키 한 줄 이상 안쓰면 다음 정모때 자기 돈 내고 밥 먹어!!''
* 프로젝트 관련하여 조별로 나뉘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 주소록 정리와 활동회원 주소록 에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정리해 보았습니다. 혹 제가 기록하지 못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은 언제든 수정해 주십시오. - [이승한]
그외 CS이외의 분야에 대해서 토론이나 공부하는 것에 대한 가벼운 제안이 회식자리에서 있었습니다. 충분한 이야기가 오간다면 다음 정모에 큰 주제로 올라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모이는 자리인데 끝나고 간단하게 뒷풀이도 갔으면 좋겠습니다. ^ ^ - [이승한]
말로 하면 잊기 쉬우니까 오늘 느낀 점을 여기 적을게. 오늘 정모 준비해 온 부분 시간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진행해서 지루하지 않았어. 아쉬운 점은 준비해 온 순서를 간단하게라도 모두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이야. 오늘 왜 모였는지, 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들 몰라서 생각을 잘 모을 수 없었다고 봐. 각자 이야기 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지. 앞에 있지 않으니까 아쉬운 점이 칭찬할 점보다 많이 보인다. 미안하군. 힘내라고~!
고맙습니다. ( _ _ )꾸벅 자신감 잃지않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 [이승한]
- 정모/2013.1.8 . . . . 35 matches
* 졸업예정자까지 투표권이 있을 것이나, 다음주에 다시 논의합니다. -태진
* 회장은 선거일로 5일 이전 공고된 정모에서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되며 부득이한 경우 5일 이상 진행된 인터넷 투표에서 정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와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됩니다.
* 인터넷 투표는 정모 선거의 대체이므로 휴면 중인 정회원은 인터넷 투표에 참여할 경우 정모 출석에 준하여 권한을 행사하는 것으로 인정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현재 졸업자, 졸업예정자 여부와 무관하게, 회장에게 활동 중단 후 1년 이내에 은퇴 의사를 표시하여 "은퇴 처리"되거나,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 처리"되거나, 1년 이상 활동하지 않아 정모에서 "제명 처리"되거나, 회장이 정한 자격과 요건에 미치지 않아 준회원으로 "강등 처리"된 경우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상실됩니다.
* 공약을 올린 이후부터 진행될 것입니다.
* 한동안 쉬었음. 이번주 목요일부터 당장 문제를 풀어와서 진행합니다.
* 시작 안했음 사람모이면 go
* 돈이 들어올것임.
* 회장이 바뀌어도 이 부분들은 전 회장이 처리할 예정입니다.
* 현재 [김태진],[서민관],[김민재],[이재형]이 만드는 중
* 이수 : 9시까지 늦으면 버스터미널로 가서 와야 합니다. 차비 환불 따위 없다.
* 노트북 - 되도록 많이 들고 오세요.
* 각자 자신이 먹을 특이할 술 가져올려면 가져오셈. 기본 제공은 맥주입니다.
* 점심 - 뭔가 간단한 것(김밥, 햄버거, 한솥)이나 가면 있는 식당
* [김태진] -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오늘 한시간동안 말을 계속했더니 (거기다 감기때문인지 목소리도 잘 안나옴) 힘들었네요. 근데 이것도 이제 한번만 하면 끝..........
* [서민관] - 이래저래 행사도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린 정모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임기 말인데도 꾸준히 활동을 하는 걸 보면 역시 태진이가 부지런하고 의욕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이번 MT는 빠지게 되었지만 어쨌든 다들 즐겁게 갔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인 1스터디는 잘 될까 걱정은 좀 있군요...
* [조광희] - MT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전 계절학기 때문에.... 옛날엔 시험따위 던저두고 놀러다녔지만 이젠 못하겠네요.
- 정모/2013.9.4 . . . . 35 matches
* [고한종], [김민재], [안혁준], [고한종], [김남규], [김해천], [조영준], [이봉규], [서민관], [최다인], [송정규], [김도형], [임지훈], [장혁재], [김윤환], [권영기], [조광희]
* 홈페이지나 위키에 도서 기자재를 신청받을 것입니다. 필요한 도서가 있다면 신청해주세요.
* 제로페이지에서는 회원들의 학술활동 지원을 위해, 참가비가 있는 행사(컨퍼런스 등)에 대해 입장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회장 -> 학술행사에 참여하는 금액에 대해 지원금 제한 10만원정도 하려고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의견을 묻고자합니다.
* 한종 -> 지원금 제한이 필요없다. 왜냐하면 1년에 많이가도 얼마 들지 않으므로 제한을 안걸어도 그렇게 많은 돈이 나가지 않는다.
* 본인 입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 제한이 없어도 잘 안가는데, 제한이 생기면 더욱더 안 갈게 뻔하고, 지원금을 받는 대신 회원에게 공유할것을 전제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많이 받아가도 별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받은만큼 토해(?)낼태니까요 :) 대신 세미나 같은 곳 다녀와서 건성으로 공유하지 않고 제대로 공유해줘야겠죠. 일단은 회장이 만족할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고한종]
* 덧붙여서, 지원금을 왜 주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게 학술 활동 지원이라 생각하는데, 지원 받는데 세세한 조건같은거 있으면 귀찮아서 학술활동을 포기해 버리겠죠?
* 정규 -> 참여를 많이 유도할 수 있도록 해서 인원을 어느정도 모아(최소 3명정도) 지원을 해주는게 좋을 것같다.
* 해천 -> 1명만 가는 경우 지원은 당연히 안되는 것이고, 영기말처럼 하는게 더 맞는것같다.
* 제가 할법한 잔소리는 이미 한종이가 위에서 했으니 제끼고 궁금한 게 있어서 이쪽에 붙습니다. 한명만 가는 경우 지원하지 말아야 할 당연한 이유가 있나요? 학술활동이 꼭 단체활동이어야 한다는 법도 없고.. 같이 갈 사람 못 구하면 지원도 못 받는 건 어쩐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 [김수경]
* 9/25에 KGC가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학우들이 있으니([김윤환], [장혁재]) 같이 가실 분은 말해주세요
* 소모임방식으로 진행이 될수도 있다.
* 대학생 프로그래밍 동아리에서 하는 제 2회 문제중 못푼문제 풀고 슬라이딩 윈도우 알고리즘을 공부했습니다.
* 클린 코드 : SRP(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DIP(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방식을 공부하였고 디자인패턴 중 템플릿 메소드에 대해서 공부하였습니다.그리고 스레드에 대해서 공부 하였습니다. trello와 github연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상당히 유용할 것같으므로 관심있으신분들은 조금만 찿아보시면 쉽게 하실수있습니다.
*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회장이 이제 정모 진행하는데 불필요한 긴장감을 가지지는 않는것 같아 마음이 살짝 놓이네요. 하지만 여전히 뭔가 진행되는 느낌은 받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휴학러니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짬짬히 들려서 지원해 드릴테니 힘내시길 : ) -[고한종]
- 1thPCinCAUCSE/ProblemA . . . . 34 matches
아날로그 시계는 12시간 단위로 동작하며 시침과 분침이 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이 몇 번 겹치는가를 알고 싶다. 예를 들어, 시작 시각이 11시 1분이고 끝 시각이 3시 20분이면, 이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은 4번 정확하게 일치한다. 각자 자기 시계로 확인 해 보세요. 시작 시각이나 끝 시각에 시침과 분침이 일치하더라도 회수에 포함한다.
이렇게 시작 시각과 끝 시각이 주어질 때, 그 시간 구간 동안 시침과 분침이 몇 번 일치하는가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시간 구간은 12 시간 미만이라 가정한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 네개로 이뤄진다. 이들 정수 사이에는 빈칸이 있다. 앞 두개의 정수는 시작 시각의 시와 분을 나타내고 뒤 두 개의 정수는 끝 시각의 시와 분을 나타낸다. 시는 1 이상 12 이하의 정수이고, 분은 0 이상 59 이하의 정수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자기가 계산한 회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춰야 이 문제를 맞춘 것이다.
- GuiTestingWithMfc . . . . 34 matches
CppUnit 을 이용한 MFC 에서의 GuiTesting (시도중. 결과는?)
Dialog Based 의 경우 Modal Dialog 를 이용하게 된다. 이 경우 Dialog 내에서만 메세지루프가 작동하게 되므로, DoModal 함수로 다이얼로그를 띄운 이후의 코드는 해당 Dialog 가 닫히기 전까지는 실행되지 않는다. 고로, CppUnit 에서의 fixture 를 미리 구성하여 쓸 수 없다.
원하는 작동 모습은 이렇다.
3. List box 에 Editbox 에 쓴 글이 순서대로 처음부터 채워지고
5. List box 에 값이 채워지고 난 뒤, Editbox 의 글은 지워진다.
이는 App 클래스의 InitInstance 함수에서 해준다.
/* --- Test Runner 만 실행되도록, 다이얼로그 띄우는 부분을 일단 막아둔다. 마지막에 실행할때 이 부분의 주석처리 된 부분을 풀어주면 된다.
|| test2GuiOne || 버튼이 눌러졌을 경우에 CGuiTestingOneDlg::m_bFlag 가 true 상태가 된다. ||
#include "stdafx.h" // resource, mfc 를 이용할 수 있다.
|| test2GuiOne || 버튼이 눌러졌을 경우에 CGuiTestingOneDlg::m_bFlag 가 true 상태가 된다. ||
|| . || Listbox 의 첫번째 item 의 스트링이 "Testing..." 임을 확인 ||
|| test2GuiOne || 버튼이 눌러졌을 경우에 CGuiTestingOneDlg::m_bFlag 가 true 상태가 된다. ||
|| . || Listbox 의 첫번째 item 의 문자열이 "Testing..." 임을 확인 ||
|| . || Listbox 의 두번째 item 의 문자열이 "Testing2..." 임을 확인 ||
|| test2GuiOne || 버튼이 눌러졌을 경우에 CGuiTestingOneDlg::m_bFlag 가 true 상태가 된다. ||
|| . || Listbox 의 첫번째 item 의 문자열이 "Testing..." 임을 확인 ||
|| . || Listbox 의 두번째 item 의 문자열이 "Testing2..." 임을 확인 ||
|| test5ListCursorOne || test3 진행시 선택된 Item 이 0 번째 임을 확인 ||
|| test6ListCursorTwo || test4 진행시 선택된 Item 이 1 번째 임을 확인 ||
==== 5. edit box 의 내용이 데이터 추가후 초기화 되는지 확인 ====
- HelpMiscellaneous . . . . 34 matches
[[질문과답변]] 페이지에서 질문하시거나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백업 및 이전 ===
BackupScripts는 모니위키의 이전을 도와주는 스크립트 입니다. `php`로 만들어져 있고 `GNU tar`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 업그레이드 스크립트 ===
UpgradeScript는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기존에 자신이 고친 파일을 보존해주고, 새로 갱신된 파일로 바꿔주는 스크립트입니다. 유닉스 계열만 지원하며, 쉘 스크립트이며 `diff, patch, GNU tar` 등등의 실행파일이 필요합니다.
위키위키는 영어권에서 먼저 개발이 되었기 때문에 다국어나 한글의 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페이지 이름을 영어로 만들 것인지 한글로 만들 것인지에 대한 부담을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부담을 덜고
좀 더 유연한 페이지 이름을 접근하는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페이지 이름의 별명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모니위키 1.1.5부터는 !HongGilDong이라는 페이지를 만들어 {{{#title 홍길동}}}이라고 하면 제목이 별명으로 등록되게 됩니다. 또한 다른 별명을 등록하려면 {{{#alias 홍 길 동,홍 길동}}} 등등을 등록하여 띄어쓰기에 상관없이 만들 수도 있으며, 제목 검색도 별명과 함께 검색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한글의 경우 그 띄어쓰기가 일관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모니위키 1.1.5부터는 띄어쓰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해주므로 띄어쓰기를 조금 잘못하더라도 손쉽게 페이지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정 URL을 fix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http://foobar.org}}}였던 링크가 최근에 {{{http://foobar.com}}}으로 바뀌었다면 이를 UrlMappings에 등록해서 자동으로 잘못된 URL 정보를 fix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기능은 단지 대치만 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페이지 내용이 바뀌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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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각각의 기능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HereAndNow . . . . 34 matches
지금 여기가 가장 중요하다.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이루지 못하면 그곳, 그리고 그때에도 이루지 못한다.
[조현태]군의 페이지에서 아래 내용을 보았습니다.
소스안에서 중복이 훤히 보이나 수정은 안하는 실정.. 항상 프로그램 다짜고, 리펙토링이나 해야지.. 라고 말하곤 한다. '이놈의 숙제만 없어도.'라고 입버릇 처럼 중얼거리나, 숙제가 없어진다고 리펙토링을 할까?
맞습니다. 학교는 어찌보면 회사의 축소판입니다. '숙제만 아니면 리팩토링해서 코드를 깨끗하게 할텐데'하고 핑계를 대다보면 회사 가서도 '업무만 아니면 리팩토링해서 코드를 깨끗하게 할텐데'하고 똑같은 핑계를 대게 됩니다. 이번 숙제는 이렇게 하지만 다음 숙제는 잘 해야지 하고 미루는 습관이 들면, 다음, 그 다음, 그 다음 다음이 되어서도 여전히 같은 생각을 하고 있게 됩니다.
JeYong군이 들려준 이야기가 있습니다.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이미 몇 년 정도 회사를 다닌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하더랍니다. '이 회사는 정말 문제가 있는 회사이고 사장은 정말 골 때리는 사람이고, 일은 미래가 없고...' 업무를 하다가도 툭하면 JeYong군을 불러내서는 커피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면서 사장 욕을 하며, "내가 정말 이 회사 때려친다", "너는 이 회사 왜 들어왔냐" 등의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수 년 뒤 JeYong 군이 그 회사를 그만둘 때까지 그 사람은 똑같은 불평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 앗, 제글이 인용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네요.^^ 저렇게 적고도 아직 리펙토링은 손도 못대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이 글을 보니 정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리팩토링이라는게, 탑을 높이 쌓는게 아니라 밑을 단단히 다지는 일이라,
해도 성과가 안나타나기 때문에 생각이 잘 안들지만, 역시 튼튼한 기반이 중요하니 해야할것 같아요.^^
이 글을 보고 생각만 하고 있을게 아니라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조현태]
- LUA_5 . . . . 34 matches
1. 테이블 기초
오늘은 루아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자료구조 테이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루아에서 테이블은 해쉬 테이블과 같은 자료 구조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테이블은 객체지향적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해주는 역할도 겹합니다. 무슨 이야기인지는 천천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자료구조로써의 테이블을 살펴 보겠습니다.
해쉬 테이블로 사용하기
대신 값으로 키값을 사용할때와는 다르게 변수에서는 테이블명에 . 로도 변수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HashT2["a"] 로도 참조 가능합니다.
만약 테이블을 만들 때 키값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정수형으로 순차적으로 번호가 매겨집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테이블은 배열로도 사용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배열에 추가적으로 insert 하고 remove 해 보겠습니다.
> Fruit[ #Fruit + 1 ] = "grape" -- Fruit 의 아이템 갯수를 얻어 + 1을 해서 마지막 첨자를 구해 값을 대입한다.
이렇게 귀찮게 추가를 할 수도 있지만, 간단히 table.insert(Fruit,"kiwi") 처럼 간단히 할 수도 있습니다. 삭제는 table.remove(Fruit,4) 로 4번째 아이템을 삭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배열로 사용하는 테이블 내의 값들을 정렬하고 싶으면 table.sort를 사용하면 됩니다.
2. 테이블과 함수
지금까지는 간단히 테이블을 자료구조로 사용하였는데, 루아에서는 거의 모든 것이 테이블의 키로 사용 될 수 있기 때문에 테이블과 함수를 연결 할 수 있습니다.
> myCar = Car("SM3") -- Car 라는 함수를 통해 테이블을 만들고 테이블 내의 함수를 통해 객체 지향 코드 작성
위의 예제만으로 객체 지향이라고 부르기 좀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네요. 그럼 좀 더 객체지향적으로 바꿔 볼까요?
이렇게 만들면 좀 더 객체 지향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setmetatable이라는 함수가 나옵니다. metatable에 대해서는 다음 강의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테이블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테이블은 루아에서 가장 중요한 타잎이고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좀 더 깊이 테이블에 대해서 써 보겠습니다.
- NamedPipe . . . . 34 matches
Pipe란 두 프로세스간의 통신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Named Pipe는 말 그대로 이름이 있는 파이프라는 것이다. 이는 다른 컴퓨터와도 네트워크를
통해 Server / Client 통신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LPTSTR lpszPipename = "\\.\pipe\mynamedpipe"; // 파이프 이름
// Wait for the client to connect; if it succeeds, // 클라이언트를 연결을 기다린다.
// the function returns a nonzero value. If the function returns // 접속이 될 경우 0 아닌 값이 리턴 되며
// zero, GetLastError returns ERROR_PIPE_CONNECTED. // 만약 0 값이 리턴이 될 경우 ERROR_PIPE_CONNECTED를 리턴한다.
// 연결이 되서 fConnected값이 TRUE가 되었으므로
// Create a thread for this client. // 연결된 클라이언트를 위한 쓰레드를 생성시킨다.
(LPVOID) hPipe, // thread parameter // 쓰레드 Parameter로 hPipe 핸들값이 들어간다.
// 쓰레드가 생성이 되면 hThread 값이 NULL 이고 그렇지 않으면 열어 놓은 Handle값을 닫아준다.
// 파이프가 연결이 되면 파이프를 읽기용으로 바꾼다.
// 여기서 잠깐 PIPE_READMODE_MESSAGE는 읽기용이라고 나와있지만 MSDN에는 이 모드가 새로운 모드로
// Default는 PIPE_READMODE_DATA 이고 PIPE_READMODE_MESSAGE가 실패할 경우 default로 정해진다.
// 파이프로 메세지를 보낸다.
// 파이프로 부터 메세지를 읽어온다.
// 파이프로부터 읽기
실제 예제 파일 NamedPipe를 이용한 Chat Program [http://www.zeropage.org/pds/20031103027/NamedPipe.zip]
|| {{{~cpp CallNamedPipe}}} || 메세지 형식의 Named Pipe를 Connect할 때 쓰이는 함수 ||
|| {{{~cpp ConnectNamedPipe}}} || Named Pipe 에 Connect할 때 쓰이는 함수||
|| {{{~cpp TransactNamedPipe}}} || Single Operation으로 Read & Write를 할 수 있는 function 이다.||
- PNA2011/서지혜 . . . . 34 matches
* 페이스북 PNA2011
== 아이스 브레이킹 ==
* 사람들간의 어색함을 깰 수 있다. 자연스럽게 토론이 이끌어짐
* Erlang은 함수형 언어. 분산처리 능력이 뛰어나다. 리스트의 재귀처리가 용이하다
* 프로세스 생성 비용이 작다.
* 레츠 : 퍼실리테이터
* 사람에 대한 노력이 필요. 뛰어난 리더는 이끌기 보다는 스스로 이끌게끔 한다.(뒤에서 끌어준다)
* MOIJ 리더쉽 테이블 – 제럴드 와인버그
* 자신이 한 행동이 MOIJ 테이블에 골고루 퍼져있으면 좋은 리더라 할 수 있다.
* 이걸 들으며 진리는 어디서든 통한다라고 생각
* 대안언어 축제에 대한 회고가 하나뿐이었다. 조금 아쉬웠음
* 창준선배의 내 아이와 프로그래밍으로 놀기
* '''일상생활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능력'''
*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 익숙한 것부터 시작해라
* 상대방이 선택하게 하라
* 내가 할 수 있는것으로 부터 시작해라 : 준비가 많이 필요하다면 잘못된 것이다. 다시하라
* 나도 같은 상황을 겪은적이 있었는데 그걸 대하는 자세가 달랐었다.
* 입으로 이러니 저러니 싸우지 말고 한번 실행해보자. 그 다음 다시 얘기해봐요:)
* 의견을 받았을 때 구현을 생각하지 말고(머리아프잖아요) 일단 아이디어들을 수용한 다음, 선택하고 구현은 그 다음에~
* 회고중 만난 어떤 사람은 가까운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우연하게도 비행기 날리기로 이 사람의 미래일기를 받았는데 백지였다(고심하다가 무언가 쓴 말이 "없음"이었다). 자신의 미래를 대하는 이 일관성이 나에게 충격이었다.
- ProjectZephyrus/Client . . . . 34 matches
현재 공용 툴은 JCreator. JCreator 프로젝트 화일도 같이 업했으므로 이용할 수 있을 것임.
+ ---- MainSource - 메인 프로그램 소스 & JCreator 프로젝트 화일이 있는 디렉토리
+ ---- TestSource - 라이브러리를 익히기 위해 만은 예제 프로그램들이 있는 디렉토리
''보통 SP는 해당 작업이 요하는 노동의 양으로 결정하는데 이건 중요도군요. 나중에 SP와 중요도(비지니스적 가치) 양자를 고려해서, 즉 지출과 수입을 맞춰봐서, 최고의 쇼핑을 하도록 합니다. --JuNe''
노동의 양으로 생각해야 하는건 Engineering Task 가 아닌가요? 암튼 이번의 경우는 필수 기능 기준으로 잡아보긴 했습니다. (엄격하게 나눈건 아니긴 하지만요.~) --석천
''Engineering Task나 User Story 모두 노동의 양으로 estimation을 해서, 포인트를 준다. 이렇게 "비용"이 적힌 카드들을 놓고, 어느 것을 하고, 미루고, 먼저하는 지 등의 순위 결정은 "중요도 중심", "위험도 중심"이 있는데, 작년 이후 익스트리모들(KRW)은 복잡하게 이런 걸 따지지 말고 그냥 비지니스 가치로 순서를 정하라고 한다. --JuNe''
Task Point - 영서 & 석천이 Main Frame 연습용 코드 작성했을때 기준을 1 Task Point 로 잡음. (대강 120 라인정도/1시간 정도의 난이도 & 속도)
솔직히 서버와의 연동작업이 많아서. 이는 서버팀과 이야기를 해야 할 사안인데, 양 팀이 한꺼번에 모이는 시간이 없는게 안타까울뿐. (억지로라도 하루 잡아서 만들어야 할듯.) 일단은 클라이언트쪽 관점에서 해야할일만 적기. (서버는 이미 완성되어 있다는것으로 전제)
Total 6.5 TP. 실제로 6.5 * 1.5 = 9.75 TP 걸릴것으로 예상. 하지만 Task 는 계속 작업하면서 추가되기에, 실제로는 더 걸리겠지. 하지만 현재 생각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의 예측이라는 점에서 의미. (미지인 부분에 대해 미리 걱정하기엔 현재 일도 빠듯하기에) 계속 Update 시켜야 하겠지.
|||||| '''서버와의 통신 (from 클라이언트 개발팀 입장) - 3 ''' ||
|| 서버로 로그인 데이터 보내기 || 0.5 || ○ (35분) 6/5 ||
|| 서버로부터 로그인 관련 리턴값 확인. 처리 || 0.5 || ○ (45분 이용) 6/5, 6/7||
|| JTree 이용, buddy list class 작성 || 1 || ○ (40분) 5/31 ||
|| 서버로부터 등록 데이터 보내기 || 0.5 || ○(5분) (6/7) ||
|| 서버로부터 삭제 유저 데이터 보내기 || 0.5 || ○(25분) (6/7) ||
|||||| ''' 서버에 사용자등록 - 3 (이는 일단 서버팅 DB 에 있는 것을 이용하기로 함) ''' ||
|| 사용자 입력 데이터를 서버에 전송 || 1 || . ||
|||||| ''' 배포 가능하도록 테스트 클라이언트 묶기 ''' ||
- SubVersion . . . . 34 matches
* 커밋 단위가 파일이 아닌 체인지셋입니다. CVS에서라면 여러 개의 파일을 한꺼번에 커밋하더라도 각각의 파일마다 리비전이 별도로 붙습니다. 반면 Subversion에서는 파일별 리비전이 없고 한번 커밋할 때마다 전체 변경 사항에 대해 리비전이 하나씩 증가합니다.
* CVS에 비해 엄청나게 빠른 업데이트/브랜칭/태깅 시간. 한 예로 같은 100MB 트리를 업데이트했더니 CVS보다 21배 빨랐습니다.
* CVS와 매우 유사한 사용법. CVS 사용자라면 누구나 어려움없이 금방 배울 수 있습니다.
* 파일 이름 변경, 이동, 디렉토리 버전 관리도 지원. CVS는 이것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원자적 커밋. CVS에서는 여럿이 동시 커밋할 때 종종 충돌이 발생하는데 Subversion에서는 더 이상 그런 일이 없어졌습니다.
* 양방향 데이터 전송으로 네트워크 소통량 최소화.
* 커밋 통지 메일 스크립트 기본 제공. CVS에서라면 스크립트를 따로 구해서 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Subversion은 기본 제공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훨씬 손쉽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 안정성이 떨어진다.
* 최근 버전 (1.2 이상) 에서는 FSFS 로 바뀐 뒤, 이전보다 안정적이다는 평가를 받는중.
* 속도가 팍 떨어지는 순간이 있다.
* commit을 하면 어떨 때 엄청나게 시간이 오래 걸린다.
윈도우즈에서 이용을 해보려고 하는데.. 이래저래 애로사항이 많군요..ㅠㅠ, 버전관리도구는.. VisualSourceSafe 말고는 못쓰는건가... ㅠㅠ - [임인택]
오늘 처음 사용해보니 CVS보다 좀더 깔끔한 느낌이 이입니다. [tortoiseSVN]을 사용했는데 [CVS]보다 좀더 직관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소스관리 툴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CVS]보다 [SubVersion]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tortoiseSVN]을 사용하니 체크아웃 할 때 보통 5-6번 정도 비밀번호를 쳐야 하네요;; diff, merge 툴을 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이승한
[ZeroPageServer/SubVersion] 참고하여 설정하면 됨. ssh 터널링이라서 ;; crypt 형태의 설정 파일을 아직 지원안하네 - [eternalbleu]
- Trac . . . . 34 matches
Trac(트랙) 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위키 이자 이슈 트래킹 시스템이다. Trac은 웹 기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서 미니멀리스트적인 접근법을 취한다. 우리의 미션은 개발자들이 위대한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것을 도우면서도, 그들의 방식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Trac은 가능한한 팀에 이미 정착된 개발 프로세스와 정책에 대해서 덜 간섭해야 한다.
Trac 은 SubVersion 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위키와 통합되어있고 편리한 레포트 기능을 제공해준다.
Trac 은 이슈에 대한 서술과 커밋 메세지에 대해서 위키 태그를 지원하며, 버그,테스크,체인지셋,화일,그리고 위키 페이지들 간에 대해서 seamless 한 참조가 가능하게 해준다. timeline(타임라인)은 모든 프로젝트 이벤트를 순서에 맞게 보여주며, 프로젝트에 대한 오버뷰를 얻는 것과 트래킹 진행을 매우 쉽게 해준다.
dev를 위해서는 사실 위의 링크들의 설치 방법은 거의다 쓸모 없다. Trac이 10->11로 넘어가는데 오래 정체되고 있는 이유는 내부를 대폭 개선하고 있기 때문이다. Template engine과 소스 컬러링 엔진을 바꾸었고, 기존의 plugin으로 존재하던 유용한 관리 도구들을 모두 결합하고 있다. 자료 구조도 손보고 있다. NeoCoin이 몇달간 dev버전을 사용해 보면서 별 무리 없이 이용하고 있다.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Trac 아파치 없이, 설치 방법과 운용 방법]
DeleteMe)앗 이런 괜히 삽질해가면서 깔았네여 ㅋ 그런데 우분투에 dev 버전을 삽질하면서 깔 자신이 없네여, 자신감 부족 ㅋ - [(namsang)]
* 흐흐. gforge 보다는 좀 더 작은 단위의 프로젝트 관리툴임. 위키와 통합되어 있음. (모인모인에 이와 유사한 플러그인을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trac과 subversion 연동된 것을 보고 싶으면 다음 페이지들을 구경해보길.
http://biohackers.net/yongslib/changeset/27
* 데미안이면 아마 apt 로 설치 가능할걸? (요새 linux 쪽은 거의 손을 놓아서 상황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모르겠군;) --[1002]
갈수록 오픈소스 진영에서 널리 쓰이는 중~ (최근에 구경한 프로젝트들 중 꽤 많은 녀석들이 쓰고 있었던지라..) --[1002]
* 난 링크 건 것 밖에 없어.;; 압박씩이나..~ (으흐흐) 그나저나, 시스템만 있으면 별 소용이 없고, 실제 이를 이용해먹는 프로젝트가 있는게 좋겠는데.. Toy Project 하나 만들어볼까.. --[1002]
* 이걸 써먹을 만한 놈이 없으니까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은 잘 모르겠음.. ㅡ.ㅡ;; 괜찮은 놈 같은데... openlook 은 좀 프로젝트가 여러개 있더만... 실제 개발중인건지는 모르겠으나;; - [eternalbleu]
* Perky 님이야 개인 플젝 말고도 하시는게 많으시니..; [1002] 의 경우 지금 랩에서 SVN 설치하고 랩 선배랑 같이 작업중. (주로 VC++ 프로젝트) 요새 개인 플젝 할 짬이 안나서 ZP 에 프로젝트를 못올리네. 암튼. 틈나는대로..~ --[1002]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34 matches
2002.8.15 일에 이루어진 ZeroPageServer 세팅에 에 관련 내용 기록
* mm.mysql -> MySQL Connector/J -- for connecting to MySQL from Java (공식 JDBC드라이버)
* PDS 의 Upload 시 한글이 깨지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 필요. 단순히 한글 인코딩 설정말고 다른게 또 있는가?
* httpd/WEB-INF/classes/woodpage, home/httpd/html/woodpage 삭제
* Admin 툴은 누가 만들었고, 정확한 용도는 무엇인가? 모든 게시판이 표시되지는 않는다, 이유는 무엇인가?
''게시판 Admin 툴을 이야기하는건지? 맞다면.. '''만든이는''' ["sun"]이고 '''용도'''는 게시판 생성/삭제를 쉽게 하려는 의도에서 였으며, '''모든''' 게시판이 표시되지는 않는것은 툴을 만들었던 시점이, 자게,질/답 등 이미 몇몇 게시판이 만들어진 이후였기 때문(변경을 게을러서 안했음). --["sun"]''
* 커널 컴파일 후에 텔넷에서 반응하는 속도가 다르다. (마운트 속도에서) 확실히 커널 업그레이드가 가장 선행되어야 했었다.
* 커널 컴파일시 필요없는 거의 모든 옵션을 뺐다. ISA지원이라던지, 구형 cd-rom, usb, ieee, agp 등 전부 제거 했다. 앞으로의 성능 차이가 기대된다.
* ["CVS"] 이용가능 (["neocoin"] 에게 신청)
* 완료된 날짜가 공교롭게도 8.15 일 이다. Redhat과 구버전의 족쇄에서 벗어나는 것에 의의에 둔다.
* 이번 세팅의 목적은 '''좀더 편한 패키지 관리, 안정된 환경'''을 위해서이다. 그래서 상민이의 물망에 오른 것이 Zentoo Linux와 Debian, FreeBSD 정도 인데, 기본적으로 Linux를 택해서, FreeBSD와 Zentoo Linux와 Debian 비교에서 사용자 층과 편이성면에서 Debian이 더 우수하게 느껴져 선택하였다.
* 설치는 한달여 즈음 전에 릴리즈된 woody를 기본으로, 일본의 미러 소스 리스트를 이용해서 네트웍 설치를 하였다. Redhat측에서 시작부터 rpm에 대한 체계적 통합적 관리가 되었다면, 현재의 deb 패키지 처럼 완전 네트웍 설치를 할수 있었을텐데 안타까운 점이다.
* PC실 음식물 반입금지이고, 서버는 지켜야 겠고, 복도에서 짜장면 & 짬뽕을 pc실 의자와 책상 내놓고 차려 먹다가 다시 pc실로 들어가서 상차려 먹었다.
* JVM 설치시 추가 라이브러리
==== cgi권한 설정에 과정 (해결책을 찾아보자 무엇이 해결책이었을까?) ====
* mini cd에 있는 2.2 커널에 세팅에 부족한 점이 있는것 같다. 혹은 수행이 안되거나
* hosts 에서 zp.zeropage 가 되어 있는 것이 문제 일듯. 서버 까지 왔다가 다른 곳으로?
* {{{~cpp /home/jspVirtualPath}}} 에 해당 아이디의 symbolic 링크를 걸면 됨. resin.conf에서 path-mapping 사용
- 니젤프림 . . . . 34 matches
페이지 다 지우기는 언제 해도 재미있다.
고양이 요람, 커트 보네거트, 아이필드
제 5 도살장, 커트 보네거트, 아이필드
타임퀘이크, 커트 보네거트, 아이필드
빅 슬립, 레이먼드 챈들러, 북하우스
안녕 내 사랑, 레이먼드 챈들러, 북하우스
불한당들의 세계사,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민음사
픽션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민음사
알렙,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민음사
칼잡이들의 이야기,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민음사
셰익스피어의 기억,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민음사
이시드로 파로디의 여섯가지 사건,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비오이 까사레스, 북하우스
보르헤스, 문학을 말하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르네상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열기,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민음사
아홉가지 이야기,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문학동네
목수들아, 대들보를 높이 올려라, 시모어 : 서문,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문학동네
프래니와 주이,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인디북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제임스 조이스, 민음사
젠장. 하이윈도 실망이었어. 레이먼드 챈들러 너마저 왜그러니...
프린키피아(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아이작 뉴턴, 교우사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34 matches
완성이드래요~
재귀호출이 되면 이렇게 해보려 했으나, 재귀호출이 안되길래 (정확히는 되는데 시작지점이 바뀐다는..) 재귀호출이 지원이 안되는줄 알았다오.
음.. 아주 훌륭하오. 노벨상 감이오. >ㅁ<;; 그런데 버그가 있다오. sort1에서 작동하지 않소!! 벽에 부딛힌다오.
꽤나 강하게 부딪히는걸 보니 힘이 좋은 녀석인가보오. 이부분을 시급히 해결해주길 바라오.
추신: 궁금한 점이 있소.muggi함수의 제일 아래 ()는 무엇을 뜻하는 것이오? 없어도 실행이 잘 되오.
난 돼는데 ;; sort1이 sort.wld 이맵 말하는거아냐?
먹기함수 제일밑에 ()는 수정중에 실수로 남아있던거 =0=;; 근데 저게있어두 실행이 돼긴돼는군;;;
그리고 여기서 재귀함수는 선을 그어서 그밑에있는건 무조건 실행해 더 낮은 줄에있어도 if이있으면 실행이 돼는 =0=;;
... 승한이형이 보셨으면 이렇게 말씀하셨을꺼닷.. 지긋지긋한년.. 자다가 일어나서 고치다닝; @0@~
뭐..나도 밤새 놀고있긴 하지만 말야..ㅎㅎ (대신 난 낮에 잔다우.. 이놈의 데블스..;;)
sort1이거 나만 있는 맵인가..;;ㅎㅎ 그러니까 이거 sort할곳 바로 옆에 벽이 있는 맵에서는 안된다우..ㅎㅎ
//추신: 러플이녀석 재귀호출이 이상한 방식으로 이루어 지는것 같다오. C를 써온 사람의 입장에서 볼때 불편하다는..
나도 이녀석 제귀호출이 C랑 똑같았어도 이렇게 오래걸리진않았다고 ;ㅡ;
뭔가 더 좋은 방법이 생각이났는데 =0= 코드가 길어질꺼같은니 패스 -_-;;
- 상협/Diary/8월 . . . . 34 matches
= 이번달 목표 =
* Designing Object-Oriented Software 이책 다보기 Failure (집에 내려가서 해야징.)
* 많이도 말고, 일주일에 책 1권씩만 읽자 ㅠㅜ Failure
* 이번주는 모든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어야 겠다
* 이타적 유전자
* 오늘이 수요일인지 목요일인지 순간적으로 헷갈렸다. -_-;;
* 오늘 과외 하나 더 들어 왔다. 아싸~ 근뎅 이번에는 정석으로 못 가르칠거 같당..-_-, 내 밥벌이인 정석으로..ㅠㅜ 또 고3이당. 쩝.. ㅡㅡ;;
|| 3D || 프랙탈 지형 생성 || 100% || 이젠 재귀가 생활화 -_-;; ||
* 오후에 학교에서 해주는 공짜 영어회화반 가구, 그거 끝나고 나서 기숙사에 좀 있다가 우리 누나가 불러서 누나랑 좀 놀구 저녁잠좀 자고 이것저것 하다가 시간 다 갔다. -_-;
* 정말 자주 느끼는 거지만, 난 사람보는 눈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 오늘은 몸이 너무 너무 피곤했었다. 죽는줄 알았다. ㅠㅜ 잠도 많이 잤는데~
* 오늘 갑자기 아주 조금씩의 미학이 떠올랐다. 하루에 어떤것을 아주 조금씩 하는것은 그것을 아예 안하는것보다 낮다고나 할까.. 뭐 당연한 말인데 갑자기 퍼뜩 몸으로 느꼈다. 그런 의미해서 사놓은 책이랑 제본해놓은 책을 앞으로 하루에 조금씩 봐야 겠다.
||["비행기게임"] || 애니메이션 효과, 적1개 추가(이제 2개) || 이것만 함 || 쩝. ||
* ["비행기게임"] 이것좀 하다가 놀았음..
||["비행기게임"] || 거의 끝내기 || 한 70~80%정도 || 아자 화이링~ ||
* 뭘했는지 잘 기억이.. -_-;; WinSock 좀 보고, ["비행기게임"] 이것도 좀 하궁..
||["비행기게임"] || 적기마다 미사일 다양하게 및 여러개 나가게 함 || 이거함 || 아자 화이링~ ||
* 오늘이 첫날이닷..^_^
|| ["3DAlca"] || WinSock봐서 만들 준비 다하기 || 10% || 이룬.. -_-; ||
|| ["3DAlca"] || WinSock봐서 만들 준비 다하기 || 15% || 이룬.. -_-; ||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34 matches
[박채원], [이강진], [민상천], [김도형]
* C언어의 유래와 C언어를 배워하는 이유, Hello World를 출력하는 소스를 짜고, 이것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함수를 곁들이기... 하다가 return 설명하는데 30분을 버리고 ~_~
* 6피에서 진행하는데, 일자형 구조라 생각보다 진행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수업 막바지에 용승이 형이 조언을 해 주셨는데, 좋은 방법인 것 같아 다음 수업 때 부턴 다른 방식으로 수업 해보려 합니다.
* 드디어 실습에 들어갔습니다. 실습 주제는 반복문 이해하기 였습니다.
* while문을 통해 1~10 까지 출력시키는 구문을 작성하고, 이를 통해 for문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 편하게 이야기 하기 위해 존댓말을 되도록 덜 쓰고, 대신 친근감을 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 2명이 말도 없이 나타나지 않아따! (팀플 때문이라고 합니다.)
* for문과 while문을 다시 복습하고. do while문과의 차이점을 설명했습니다.
- 시험 점수를 입력받는데, 90점 이상이면 A, 80점 이상이면 B, 70점 이상이면 C, 60점 이상이면 D, 50점 이하이면 F를 출력하는 기능을 만들고, 사용자가 -1을 입력할 때 까지 계속 반복될 수 있도록 하세요.
* if else문을 이용하여 해결한 학생은 else문의 필요성을 알 수 있게 했습니다.
* do while문의 필요성을 느끼게 했고, for문과 while문과의 차이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if와 else if를 익히고 switch case문을 익힌 뒤, 둘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을 익혔습니다.
* 과제 풀이
* 지역변수가 다른 함수에서 접근이 불가능한 이유와 call-by-value
* 메모리의 구성(코드 영역, 데이터 영역, 스택, 큐)과 변수의 소멸 시점, 지역변수의 스택 생성과 제거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34 matches
-목적 : 숙주가 죽지 않게 유지하면서 일정 시간 내에 자신을(또는 팀의 총 바이러스수를) 최대한 많이 복제하기
-지도 : 10000 * 10000 의 이차원 평면(인간=숙주)에 뇌, 심장, 간, 페, 신장(이 다섯가지=조직)이 적절히 넓게 배치. 나머지 공간은 그냥 이동 공간
-players : 게임자가 곧 하나의 바이러스임(50-100명 정도 예상)
1. 바이러스는 이동(방향, 속도), 복제(조직 내에서만)만 선택 가능
2. 복제를 선택하면 바이러스가 있는 조직에 일정 데미지(건강상태도-1)를 주고 자신을 복제 하고 빠져나옴
3. 각 조직은 건강상태도가 있음(0-10까지) 0 이면 죽음, 일정한 회복속도도 가짐(하루에 1씩 증가)
4. 살아 있는 조직은 일정 시간당 일정 세포 분열을 함(하루 1-2회), 그때 안에 있는 바이러스도 같이 복제됨
6. 바이러스가 조직내에 있는데 그 조직의 건강상태도가 0이 되면(죽으면) 바이러스는 하나만 남고 죽음
Upload:test_1.zip --재동 (게임에 로그인했을 때 이벤트에서 현재 시간 보다 오래된 일 처리)
Upload:test_4.zip -- 정훈, 전에 휘동이랑 얘기했었던 스캔함수 만들었어요.. :) game.py에 추가하지는 않고요 그냥 scan.py만들었어요..
Upload:test_4b.zip --휘동 (로그인 화면 깔끔하게, 플레이어 정보를 클래스로, 플레이어 정보 넘겨주기)
showState() - 플레이어 상태 출력 함수
- 로그인 인터페이스 깔끔하게->표만들기 태그 이용
- 플레이어 정보 저장하기
- 플레이어 정보 보내주기->현재 로그인 한 아이디(임시 파일에 저장)에 따른 정보를 넘겨줌
일단 이차원 이동하는 소스 올릴께요.. 다른대로 옮기는게 좋을듯.. --지용
이제 플레이어 정보를 저장 하고 불러오는 거만 하면 프레임웍은 어설프지만 대충 완성. (물론 기본 명령만) --재동
프레임 워크는 재동이형이 새로 구상한 것을 구현하려고 하고, 저는 게임 내용을 만드는 일로 바꿨습니다. -- 휘동
go명령을 내릴때 각도는 어떻게 입력받죠? 프레임에서 생각지 않았던 문제이군요. --휘동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정모/2002.3.28 . . . . 34 matches
* 3~4월 사이 신입생들의 모집까지 공백이 한달이나 있습니다. 그 안에 무엇을 했으면 좋겠는지 의견을 받고 싶습니다. --창섭
* 세미나를 한다면 누가 언제 어떤 주제로 누구를 대상으로 할 것인지도 정하면 좋겠습니다. 3월 마지막 정모이니만큼.. --창섭
* 작년에도 몇몇 분이 해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요..중간고사 이전에 씨뿔뿔 기초 세미나가 어떨까요? 4월에 있을 신입생 모집에도 좋은 홍보가 될 듯 싶은데.. --병희
* 좋은생각 같군요. 02대상 세미나라면 지금 가장 관심이 있는 씨뿔뿔이 괜찮을꺼 같습니다. 찬성~ --광식
* 씨가되든 씨플러스플러스가 되든 강사로 나설 각오가된 사람을 찾는게 우선인 것 같네요. 할 생각있는 사람이 자신있게 나서주길 바래요. --이덕준
* 작년이었으면 하련만.. 1년 놀았더니 머리가. 물론 이것도.. 할 의지만 있다면야 전혀 상관없는 거겠지만요. 정모에서 뵙죠.. --남훈
DeleteMe ) 하하.. 형 해주셔도 되요...ㅋㅋㅋ 이번에 허접하지만 강사(?)를 해볼까...-_-;; --창섭
* 파이선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zp 서버 업그레이드를(RedHat 7.1 정도 이상으로) 해야 합니다. 일전에 봐라군이 시도하다가 라이브러리 업그레이드에서 막혀서, 일단 잠정 보류라고 합니다. --상민
* 랜카드 에서 WOL(Wake On Lan) 을 메인보드와 연결하면 정전됐다가 전기가 들어왔을때 자동으로 켜진다죠 WOL 전선 값도 몇푼 안할텐데 어서 하나 연결합시다~. -- 동문서버에서 동현이형 글을 퍼옴.
* 이번 정모엔 안건이 많아서 회의가 길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창섭
이정직(컴퓨터구조), 이봐라(파이썬),
김남훈(C), 강인수+이영서(C++)
2. zp서버의 os업그레이드
중간고사 다음주쯤 정직, 봐라형이.
PHP, 아파치, java, 파이썬, 모인모인, RESIN, mysql,
a. 가입관련게시판을 만들자. -> 개인페이지 제작
>발언권을 얻어서 이야기합시다<
>이것으로 정모/회의는 마칩니다.<
- 정모/2012.4.2 . . . . 34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권순의], [김준석], [서민관], [권여문],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정종록], [신기호], [강성현], 유창우, [황현],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이진규], [권영기], [김희성]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페이지 참고
* 현재 대부분의 반이 1~2주차 진행중
* 종이에 각자 만족도 점수와 기억에 남는 일 3가지를 적었습니다.
* 자봉단 회의때문인지 갑자기 사람이 확 빠진 느낌이네요. 사실 생각해보면 이정도 오는 것도 많이 오는건데 ㅋㅋㅋ 오늘은 뭔가 OMS도 그렇고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 OMS는 음악 만들기였는데 뮤직쉐이크 어디서 들어본 거 같긴 해요. 그런데 써본 적은 없고… 그런 프로그램으로 음악 만들기 힘들지 않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시간나면 써봐야겠어요.
* 회고하면서 friendship에 쓸 내용도 함께 쓰는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회장 혼자 일하는 거 보다 나눠서 쓰는게 나으니까 ㅋㅋ 써달라고 말만 하면 보통 안 쓸텐데 이렇게 정모에서 쓰게하는 건 좋은 방법이네요.
* 새싹교실이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우리 반이 급해…………
* 정모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끌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반드시 서둘러 끝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문득 작년에 저는 한시간만 했을 때 '아 준비를 너무 안했구나 오늘은 너무 짧게 했어ㅠㅠ'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서 물어봅니다 ㅋㅋㅋㅋ - [김수경]
* 사실 매번 꼭 빠르게 끝내겠어!! 라고 하는거보단, 3월 한달 내내 길었으니, 환기하는 입장에서 빠른템포로 해보기로 한거였습니다. 다른부분은 몰라도, 제가 어떤걸 공지하는 시간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곤 하더라구요. 그래서 해본거에요. ㅎㅎ -[김태진]
* 전반적으로 정모가 빠르게 진행되서 좋네요. 사실 기존에는 괜시리 길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OMS.. 그런게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좀 더 다양하게 만들면 재밌을 거 같기도...? 새싹.. 드디어 저희반 아해들이 멘붕하기 시작했습니다. 애도.. 쩝.. 그래도 일단 진행 해 보고 있습니다. 참여율이 그래도 좋네요. 그리고 회고는 뭐 이번 달엔.. 생각해 보면 특이했던 듯... 싶내요?? 다른 것 보다 영어로 진행이 되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 [권순의]
* 다들 말씀하시는 대로 빠른 진행이 돋보였네요. 그리고 빈자리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지난주까지의 북적거림이 거짓말같네요 -_-;;; 3월 회고를 하면서 새삼 돌아보니 3월에는 비교적 바쁘게 살지 않았나 싶습니다 ㅠㅠ 조금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서민관]
* 위키에서 이런걸 발견했다. [http://wiki.zeropage.org/wiki.php/HowToStudyInGroups HowToStudyInGroups] 링크의 제목이 슬프다 - [서지혜]
* 신나는군요 드디어 간만에 OMS를 잡게 되었습니다. 폭풍같은 1주에도 간만에 해보아야 할일이 생겼네요. 정모는 짧아지니까 새로운 감흥입니다. 어. 빨라졌네?? 이정도? 컨텐츠가 짧아진 대신 프리토킹 시간을 조금 가져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김준석]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34 matches
패널선정이 어렵다
* 노랑 : 졸업생이 아니면 빨리와서 패널을 할 수 있다.
* + α : 검은 - 미리 패널이라고 알림.
* OST 방식 : 작년과 같다. 두 테이블 추가 예정. 테이블 이름 : '지' '금' '그' '때' '20' '04' '예' '비'
* 아. 약간 다르네요. 작년과 같이 책상 2개를 붙이는데 긴 편을 세로로 배치합니다. 양쪽에는 의자 1개씩 놓구요.--[아무개]
* 그러한 공간적인 면을 물어 본것이 아닙니다. 당일 책상 배치는 사람수에 따라 그 수가 재조정되었습니다.(물론 한 책상당의 사람수의 계산에 따른 것입니다.) 전 방식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한것이지요. 다음에 열거하는 것들에서 큰 차이가 있는것 같은데 맞나요? --NeoCoin
* 의제를 발제한 사람이 기록자이지만, 그 기록자도 움직일수 있음을 원칙으로 삼다.
* 발표는 참여한 누구나 이지만 대개 발제한 사람이 하였다.
* 대화에 대한 Seminar:SimpleRule 이 [지금그때2003/규칙]으로 존재하였다.
* '선배 1분 이상'이라는 규칙은 없었다. (여기에 1분은 시간이 아니라 사람수 맞지요?)
* 질문하다 테이블 옮김. 주제 끝나면 칠판에 가서 고침. OST 중간중간 자리옮김
* 테이블마다 기록자. 선배 1분이상
* 테이블 세로로 두줄씩 배치
* 이름표 x 40, 음료수6병, 물1병, 종이컵, 필기구. 매직1색 x 6+ 알파
* 초코파이, 오예스 합쳐서 5개
* 이름표 - 자겸
* 몸이 안좋으면 안좋다 - 휘동
* 비, 우산이 없다.
* 부회장이 회장에게 반발(??)
대체 관련 계획을 어디에서 볼수 있나요? 기록자가 늦으면, 그냥 당일 계획하신 분들이 생각 모아서 기록하면 안되나요? --NeoCoin
- 창섭/BitmapMasking . . . . 34 matches
* 우리가 비트맵을 불러다 쓸때 늘 사각형 모양으로 불러다 쓴다. 하지만 불러다 쓰고 싶은 모양이 사각형이 아니지만 본의 아니게 배경색까지 따라 찍힌다. 이 때 사용한다.
* 래스터 연산을 이용한다. 디지털 공학 시간에 배우는 OR, AND, XOR 등을 비트맵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여기서는 XOR 은 쓰지 않아도 된다.
* 보통 비트맵을 불러올 때 마지막에 이부분이 있다. (코드의 다른 설명은 추가하지 않겠음. 논의를 벗어나므로..)
여기서 SRCCOPY 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래스터 연산자(Rastor OPeration) 이다. 종류는 다음과 같다.
3비트 짜리 비트맵 코드(는 없겠지만...; )를 예로 든다면... 검은색은 000 이고 흰색은 111 이다. 그리고자 하는 비트맵이 101 이라면, 검은색과 원본을 AND 연산하면
이 되어 원본이 무시된다. 이것을 정리하면
이렇게 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우리가 하고 싶은 일은 그림의 배경을 잘라 내고 원하는 모양만을 밑그림에 붙이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배경은 무시되고 원하는 부분의 밑그림이 무시되어야 한다.[[BR]]
원본 그림에 흰색과 검은 색으로 그려진 그림(마스크)을 밑그림에 잘 연산시켜 순서를 잘 맞춰 그리면 원하는 그림이 나오는 것이다. 마스크는 밑의 두개중 아무거나 사용한다.
* 우리는 그림이 이기고~! 그림 외의 부분은 밑그림이 이겨야 한다~!
1. 그 위에 배경자리는 밑그림이 이기고 그림자리는 그림이 이기도록.. 마스크의 색깔을 정한다.
1. 이제 다음과 같이 된다.
* 이때 그림 주변의 배경 색깔
* 이때 그림 주변의 배경 색깔
- 1thPCinCAUCSE/ProblemC . . . . 33 matches
다음처럼 3*3 정사각형 모양이 있다. 각 칸은 검은색이나 흰색이다.
칸을 하나 누르면 그 칸과 이웃한 칸들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예를 들어, 1번을 누르면 1,2,4,5 번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6번을 누르면 2,3,5,6,8,9 번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물론 5번을 누르면 1,2,3,4,5,6,7,8,9 번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 (a)에서 6번칸을 누르면 그림 (b)로 변하고, 여기서 1번칸을 누르면 그림 (c)가 되어 모두 하얗게 변한다. (a) 그림을 모두 하얗게 만드는데 누르는 회수는 2이다.
각 칸이 검은 색이나 흰색으로 칠해진 3*3 정사각형이 주어질 때, 이를 모두 흰색이 되도록 하는데, 누르는 회수를 최소로 하는 방법을 찾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b와 w로 이루어진 길이 9인 문자열이 주어진다. 이 글자들 사이에는 빈칸이 없다. 이들은 차례로 1,2,3,4,5,6,7,8,9에 해당하는 칸의 색을 나타내는데, b는 검은색이고, w는 흰색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X에 대해 자기가 계산한 회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모두 흰색으로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면 -1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춰야 맞춘 것이다.
- Curl . . . . 33 matches
Curl은 미국 MIT(매사츄세츠 공과대학)의 연구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새로운 Web 언어입니다. 서버에 대부분의 처리가 집중되는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과는 달리 클라이언트측에서 대부분의 처리를 실행하는 「리치·클라이언트」를 실현할 수 있는 점이 최대의 특징입니다. 실현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Curl의 전모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모든 기업이Web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Web 사이트에 머무르지 않고, 사내의 기간계나 정보계는 물론이고 BtoB(기업간 전자상거래)나 BtoC(소비자대상 전자상거래) 등의 다양한 시스템에서 Web 기술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한편, Web 어플리케이션의 과제가 표면화하고 있습니다. 처리가 서버에 너무 집중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시스템 관리의 편리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클라이언트 측에는 Web 브라우저만 있으면 된다」라는 것은Web 어플리케이션의 아주 큰 장점입니다만, 그 때문에 클라이언트측의 “표현력이 약하고”, “조작하기 어렵고”, “응답 속도가 느리다” 등의 문제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최근에의 Ajax, Flex(MacromediaFlash) 등의 리치 클라이언트 기술들과 같은 분류로 묶일 수 있을듯. 다른 기술들과의 차이점으로는 어떤게 있는지? --[1002]
Ajax프로그래밍을 해본적이 없어서 Gmail에서 관찰한 내용을 기준으로 해보면... 아마도 curl 로 만들어진 빠른 속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좀더 다양한 처리 같은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뭐 그래픽 에디터를 activex를 이용하지 않고도 만들 수 있다던지.. 그리고 네트워크가 disconnect된 상태에서 사용자가 작업한 내용을 보관하고 있다가 connect된 상태로 바뀌면 작업을 처리하는 일같은 것도 가능할 것 같고요.(ajax가 jscript+dhtml을 이용한 기술이라고 아는데 이런것도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로컬의 runtime위에서 작동을 하는 만큼 유저의 입장에서 좀더 다양한 상용의 용도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runtime 이 있기 때문에 상업적 표준이 되기전에는 기업용 시장에서만 팔릴 것들에만 쓰일지도 모르겠고요. - [eternalbleu]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33 matches
원래의 값이 바뀌지 않음
값에 의한 호출 기법에서는 실인수의 값이 절대로 변하지 않음.
실인수의 값이 아니라 실인수의 주소를 전달 ( 형식 인수는 이 주소를 참조하여 실행 )
반환되는 값이 여러 개이거나 배열 전체를 전달하는 경우에 주로 이용.
바로 main()함수로 처음 시작할 때 main()이 자동적으로 불려지고 또 main()이 다른 함수를 부를 수가
정의,선언,호출이 엄격히 구분되며 Compiler에 의해 처리되어 object file을 만들며 분할 Pro
* 그리고 함수의 원형과 정의의 인자 이름을 같게 써 주는것이 가급적 좋을 것 같다. -영동
함수의 원형이 있고 함수원형을 함수의 정의와 비교해보면 함수명,반환형, 매개변수형이 똑같습니다. 만일
다르다면 컴파일러 장애가 발생할 것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함수 원형은 마지막에 세미콜론으로 끝난다
이제 전역 변수와 지역 변수에 대해 알아봅시다.
포함하여 프로그램내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에 반해 지역변수는 함수몸체 안에서 선언하는데 이
함수 mytest 내의 지역변수로 선언한 x의 값이 3이 되므로 this x=3이 되고 그 외의 값들은 모두 전역변수
다는 것인데 이유는 전역변수는 공유되 자료이기 때문에 어느 함수 하나가 다른 함수 모르게 전역변수를 바
이제 함수의 매개변수 전달방법을 알아봅시다.
결과는 a=10 b=20이지만 내부적으로 x와 y의 값은 20, 10이다.
결국 실매개변수가 호출함수에 의해 값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과는 a=20 b=10이 되고 x는 a의 주소값을 가지고 y는 b의 주소값을 가지게 된다.
: 참조형을 이용하여 매개변수를 전달하는 것으로 함수호출시 형식매개변수인 참조형이 실매개 변
cout << "a=" << a <<" " // 참조형이 실매개 변수로 초기화 << "b=" << b << endl;
결과적으로 a=20 b=20이 되는데 결국 함수내부에서 실매개변수를 참조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 ReplaceTempWithQuery . . . . 33 matches
를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위의 예는 매우 극단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위의 예를 매우 복잡한 시스템의 일부분이라 가정하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임시변수'''를 사용하는 코드는 해당 블럭에서만 접근 가능하기 때문에, 길어지는 성향이 있다. 이러한 임시변수를 '''질의 메소드'''(query method)로 바꿈으로써 어느곳에서라도, 임시변수에서 사용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클래스 코드는 더 깔끔해진다.
프로그래밍 경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이러한 사실에는 동의를 하지만 '''퍼포먼스'''를 우려해서 꺼리는 경향이 있다. '' '동일한 연산을 왜 이렇게 수행하는거지?' '', '' '이러한 블럭은 지역적이기 때문에 임시 변수 사용은 문제가 되지 않아!' ''.
그러한 우려는 ' '''단지 그럴지도 모른다.''' ' 라는 가정일 뿐이다. 누구도 실제로 '''프로파일링'''(profiling)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실제로 문제가 되는지 아닌지는.
어느정도 수준에 오른 프로그래머일수록,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값에 대해 임시변수를 사용하고 이러한 최적화(?)를 나름대로 수행하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미시적인 최적화는 결과적으로 거시적 최적화의 기회를 박탈하게 한다. 심지어 최악의 경우라도 임시변수를 다시 넣는 일은 쉽다(물론, 프로파일링 ' '''결과''' ', ' '''실제로''' ' 퍼포먼스에 심각한 문제를 주는 경우라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하나 더 있다. 실제로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최적화를 하는데 쏟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임시변수 사용뿐 아니라 이러한 미세한 부분의 조정은, 해놓고 보면 별로 위대해보이지 않는 일을, 할때는 알지 못하고 결국 시간은 낭비한게 된다. 돌이켜보면 나의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왜?''' 프로파일링 해보지 않았으니까. 단순히 ''시스템을 더 빨리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작성한 것이었으니까. [http://c2.com/cg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개인적으로 리펙토링 서적을 읽다가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는 ''옳을지도 모른다''라는 사실이었고, ''하나의 나무를 잘 키우면 전체적으로도 득이 된다''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로는 ''더 큰 가능성을 보지 못하게''하는 잘못된 습관이었다는 사실이 나를 온통 흔들어 놓았다. 다시 걸음마를 시작하게 된 느낌이다. 자신을 항상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는 어린아이''에 비유하던 ''Isaac Newton''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이선우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33 matches
집에서 모인모인을 돌리다가 전에 생각해두었었던 MindMap 이 생각이 났다. Page간 관계들에 대한 Navigation을 위한. 무작정 코딩부터 하려고 했는데 머릿속에 정리가 되질 않았다. 연습장에 이리저리 쓰고 그리고 했지만. -_-; '너는 왜 공부하고 실천을 안하는 것이야!' 공부란 머리로 절반, 몸으로 절반을 익힌다. 컴공에서 '백견이 불여일타' 란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니리라.
파이썬을 실행시켰다.
*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것부터 생각하라.' 디자인은 TFP 와 Refactoring의 과정만으로 어느정도 보장이 된다. TFP을 추구하는 이상 기능와 의도에 의한 모듈화가 기본적으로 이루어진다. (여태껏의 경험 -- 그래봤자 3번째지만 -- 에 의하면, TFP를 하면서 LongMethod 냄새가 난 적이 없었다. (LongMethod와 Bad Smell 에 대해서는 BadSmellsInCode를 참조하라.) 만일 중복코드 등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기존의 막무가내식 방식에 비해 그 빈도가 적다. 만일 Bad Smell 이 난다면 ["Refactoring"] 을 하면 된다. (참고로 밑의 소스는 ["Refactoring"]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 Python 이라는 툴이 참 재미있는 녀석이라 생각한다. 방식이야 basic에서의 그것이겠지만, '인터프리터언어라는 것이 쉽고 편하다' 의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여기서는 C++이라 하자) Visual C++ 을 하나만 띄어놓고 프로그래밍 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보통 product code 를 위한 하나, 해당 함수 기능의 부분구현 (임시코드 구현)을 위한 하나. 서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인 경우에는 3개를 띄우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Python 의 shell 은 임시코드를 구현하는데 매우 편리한 도구이다. (한편 이쯤되면 검문이 필요하다. VS 2-3개 띄우는 거랑 python IDLE을 2-3개 띄우는 거랑 다를바가 뭐냐.. --;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C++이나 PHP에 파이썬처럼 공통 인터프리터 쉘이 있었으면 하는 것. -_a 흐흐..) 암튼. 나는 모인모인소스를 보면서 제목 검색 관련 일부 코드를 짤라서 쉘에서 간단히 실행해보고 검토하고 실제 소스에 적용해볼 수 있었다.
집에서 돌리고 있는 모인모인 디렉토리 기준임. (Python shell 인 IDLE 한글 패치를 해주지 않아서 그런지 원래는 한글이 깨져서 나온다. 약간 편집했음.)
위의 예에서는 해당 모듈에서 FrontPage 화일을 직접 open 했다. 위키에서 FrontPage가 바뀌었을 경우에는 해당 알고리즘이 올바르다 하더라도 테스트 코드에서 에러를 유발할 것이다. - 테스트를 위한 FrontPage 화일을 따로 빼두는 방법이 있겠군. -_-; (문제를 명확하게 해두면 해결방법이 도출되기 쉽다. ^^;)
- VacationOfZeroPage . . . . 33 matches
방학을 다음과 같이 3부분으로 나눠서 행사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전까지는 방학중에 4주에서 6주 정도를 잡아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했지만 이것을 방학 초 1주에 몰아서 한다. 우선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 그룹을 나눈 후, 목표를 정하고, 1주에 걸쳐 나인투나인(AM 9:00 ~ PM 9:00) 으로 아주 타이트하게 진행한다. 마지막날에 그룹별로 발표를 함으로 끝낸다. 4주에서 6주 정도 잡고 스터디를 하는것보다 오히려 더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한다.
* 방학 말 이벤트
방학이 끝나기 전에 다시한번 모여 특별한 이벤트를 한다. 이때는 스터디나 프로젝트보다는 흥미롭고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상규"]의 의견이었습니다.
* 내년 학술제 작품 전시회를 대비해서(제로페이지 전시회 대신에 학술제에 작품을 내는 식으로 한 만큼.) 각자 개인으로 만들던지, 팀으로 만들던지 아니면 여러개 만들던지할 계획을 말하고, 그걸 겨울 방학때 만드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머리로만 생각했던걸 실제로 만드는건 가슴뛰는 일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금 1학년들도 충분히 멋진걸 만들 수 있는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노력과 공부만 하면..-_-;) 또 1학년들이 뭔가 만들어 봐야 프로그래밍의 재미도 만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솔직히 뭐 만들고 싶은거 만드는게 제일 재밌습니다. -_-;)
--["상협"]의 의견이었습니다.
* 비록 제로 페이지 회원이 아니지만 한마디 하고파~ 방학때 같이 토플 공부할 사람 없어? 신경향 시사 토플이라고 시사 영어사에서 나온것이지~ 작년에 산 책인데 이번 방학때 할려고 하는데~ 같이 할 사람~ 아참 너부리 너두 책 있잖어~같이 할까?
--["철민"]의 의견이였다고요--
--["ddori"]의 의견이었습니다.
* TOEFL 의 경우 시사 영어사이에서 나온 TOEFL 책보다는 Barron 이라고 하는 토플 책이 있습니다. 물론 시사도 좋지만. 문법에 대하여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 상황이라면 Barron 의 TOEFL 책도 좋을겁니다. 번역서는 없고 원서만 있지만 추천할 책입니다.
2박3일 정도 교외로 RT를 가면 어떨까요? (see also Seminar:ReadershipTraining ) JuNe이 학부생으로 되돌아 간다면 선배, 후배, 동기들과 컴퓨터 고전을 들고 RT를 할 겁니다.
-- 이번 RT 경험한뒤 구체화할 계획. --["1002"]
["제로페이지분류"], ["토론분류"]
- X . . . . 33 matches
= Zeropage 96(학번) 이권국 =
* 이름 : 이권국
* 필명 : 주로 쓰이는 필명은 X.... (한글자인데다가 영문이라서 깨질 염려도 없다 -_-)
* 나이 : 만24세 (아직 올해 생일 안지났다 -.-....)
* 몸무게 : 55kg보다 많이 나가는 건 확실하다만
* 시력 : 왼쪽 : 0.3 오른쪽 : 0.5 (확실히 눈 그렇게 많이 나빠지진 않았다.-_-v)
* 쓰리싸이즈 : 안재봤음 -_-;
요즘 들어서 회의적인 생각이 가끔 들고 있음....[[BR]] [[BR]]
뭐 XBOX, PS2, NGQ까지 들어오는 마당에 GP32, GBA,.... 등등 많은 게임기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거나 하려고 준비중이고 PC게임시장은 비상식적으로 자라나고 있고 거기에 시장이 거의 포화상태라고 나는 내다보고 있다.[[BR]]
내 생각으로는 현재 PC가 들어가 있는 게임방이 나중에는 XBOX방, PS2방 등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나 자신을 이길 수 없다면 다른 사람도 이길 수 없다! 라는 생각은 하나 몸이 -.-
위의 소설은 내가 평생 걸려서 완성시켜보고 싶은 작품이고[[BR]]
뭐 엉망진창이지만 ^_^
일기 초기에는 거의 매일같이 글을 남겼으나 요즘은 거의 계간에 하나씩 쓰고 있다 -.-[[BR]]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면 난 일기를 남기겠다.... 캬캬
게임 프로그래밍 서적중 탑 5 안에 들어갈 정도의 책이다..... 단 어렵다 -_-[[BR]]
1권 ch1은 게임 프로그래밍에 관한 전반적인 것과 룰을 가르치는데 대부분 C++이라 -.-[[BR]]
전에 땡푼이 보던 그 C++책을 빌려봐야겠다는 -.-;;;;(나중에 관련서적 보면 알꺼다 -.-)
* 가 뭔지 가끔 곤혹스러움(.... 이력서 쓸 때 그렇다 -_-)
자신을 이기지 못하면 남을 이길 수 없다.[[BR]][[BR]]
- erunc0/COM . . . . 33 matches
'''COM은 실용주의가 나은 산물이다.''' 마은에 든다. 상업적인 성공을 이끌게 된 이유야 무엇이든 간에.. 추상적인 학문이 아닌 실용적인 학문을 접해 보고 싶었기 때문에..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 또, 하다가 그만 두면 안될텐데.. 라는 걱정은 뒤로 재쳐 두고 책한권을 구해서 차근 차근 보기로 했다.
* 책이 정말 어렵다.
* 간단한 C++ 클래스로 시작하여 재사용 가능한 이진 Component로써 클래스를 사용하는 법을 간단한 예제를 통해서 배우게 된다. 처음은 DLL을 통해서 client 에게 제공하는 문제에 대해 말하며. 다음에는 이렇게 제공되어진 컴포넌트에 대한 방화벽(?)등에 대해 논의 하면서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컴포넌트 내의 은닉화를 위한 방법들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그다음으로는 abstract class를 사용해 (virtual function을 이용한 방법) 인터페이스의 확장에 관한 부분까지 설명한다. 그리고 끝으로는 RTTI 이용하여 더 나은 인터페이스의 확장 방법과 다중의 client 에게 컴포넌트를 제공할수 있게 만드는 부분까지 설명한다. 한서라서 그런지 애매한 용어들이 많이 있어서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 많았다. 한번더 chapter 1응 읽은 후에 정리하고 chapter 2로 넘어가야 하겠다.
* 정말 시간이 없다. 회사에서 하는일도 엄청 쉬운 것들인데 왜이리 시간이 많이 드는지.. 아이러니 하다. chapter1을 어서 정리 해야 하는데, 꽤 괜찮은 내용 같았다. 다시 review하면서 정리해야 하는 시간이 나길. 주말이나 가능 하겠다.
* 개인적으로 COM 구현할때는 (정확히야 뭐 ActiveX Control) 손수 COM 구현하는데 하는 일들이 많아서 -_-.. (Interface 작성하고 IDL 컴파일해주고, COM Component DLL Register 해주고 그다음 COM Component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 등등) 거의 Visual Studio 의 위자드로 작성한다는. --a 그리고 COM 을 이해할때에는 OOP 에 대한 좀 바른 이해를 중간에 필요로 할것이라 생각. 디자인 패턴에서의 Factory, FacadePattern 에 대해서도 아마 읽어볼 일이 생기기라 생각.
* '정리'에 얽매이지 않기를. 뭐, 영현 자네가 공부하면서 성장했다면 그것으로 족한것.. (예전에는 '정리'해야 성장한다 식으로 열심히 사람들을 설득했지만. 뭐.) 단, 한가지 더 충고라면 '글로 정리했을때와 안했을때'의 학습 효과는 알아서 비교해보기 바란다는. 흐흐 -_-v 가장 학습효과를 높이는건, 책보고 정리하지 말고 '자기 머릿속으로 아는 한도만큼만 정리하라' 라는것. --["1002"]
* COM 보는구나 나도 개학하고 부터 보고있는데 Standard C++로 구현한것은 반도 이해못하고~ MFC로 구현하는거 보고있다. 처음엔 웹에서 설치되는 ActiveX 보려고했는데 어쩌다 보고있는지 ~ 정리잘해라 보아줄께 --["광식"]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33 matches
난해하기 짝이없는 [OOP]의 용어들을 처리해 보자.
= 용어를 한글화 해야하는 이유 =
* 우리 어휘를 사용하는 이유는 그 어휘에 내포된 여러가지 의미를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기 때문아닐까??
* 예를 들어 외국인이 클래스를 처음 배울때 느끼는 public, private의 느낌과 우리가 그것을 처음 보았을때 느낌은 상당히 틀릴것이다.
* 비슷한 부류의 책들이 반복적으로 그런 어휘 설명을 함으로서 페이지를 낭비하는것 보다는 어휘를 우리말로 대체시켜서 좀더 직관적으로 알아보게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
* 외국인이 느끼는 그 느낌을 최대한 살릴수 있는, 그 숨은 뜻을 최대한 내포하는 우리말로 바꾼다면 좀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 [이승한]이 처음 C언어를 접했을때 가장 답답했던 점은 용어를 한글로 적어 놓긴 했지만 발음 그대로 옮겨 놓은것에 불과해서 그것이 어떤 뜻을 담고 있는지, 어떤 의미로 쓰이고 있는지 전혀 못 알아 보았던 점이다.
* 게다가 점임가경으로 그렇게 발음 그대로 옮겨ㅤ많은 용어들이 책마다 다르게 쓰여져 있다는 것이었다. 특히 발행년도가 몇해씩 차이가 나는 책들은 그게 유난히도 심해서 도저히 같은 용어라고 보기 힘든 경우도 참 많았다. 그래도 요즘은 국내의 개발자 커뮤니티들이 많이 활성화되어서 사람들의 암묵적인 합의가 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통일이 되긴 했다.
* 그 뜻을 설명하는 방법도 책 마다 가지 각색으로 제대로 뜻을 파악하는것은 여전히 어렵다.
* [원서를봐야하는이유]. 우리나라 책을 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상당부분 보완해 주지 않을까??
DeleteMe - 원서를 보는 이유중의 한가지... 용어의 문제도 있겠지만, 말그래도 '번역'된 문장은 너무 이해하기가 어렵다. - 임인택
* 번역은 한 문화를 다른 한 문화로 이식하는 작업이다.
* 'oriented'라는 단어가 사전에서는 '지향'이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그 고어적인 뜻은 '비롯되다', '해가 뜨는', '출현하는', '발생하기 시작하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Object oriented'라는 용어는 '객체에서 비롯된다'라고 해석할 수 있지요. 저는 이것이 좀 더 정확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http://garden.egloos.com/10001141/post/20974] - 출처
- 겨울과프로젝트 . . . . 33 matches
일정이나 기간에대해서 회의에서 동의를 얻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었네요;;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지적해 주십시요 - [이승한]
* 제로페이지 회칙에따라 2주에 한번씩 모이는 정모를 기준으로 겨울방학 12월 조금과 2개월을 5개의 마당으로 나눈다.
* 마당을 굳이 나누는 이유는 너무 방만한 시간관리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 각 마당 끝에서 한번씩 모이며 마지막 2월 말에는 모이지 않는다.
* 지나치게 모이지 않는다면 프로젝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에 지장이 생길지도 모르니 단위별로 적어도 일주에 한번씩은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 정기적인 모임은 정모와 겹쳐도 상관없습니다. )
* 아마 실제적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마당은 3번의 마당 한달반 가량 될듯 싶습니다. 연말, 설, 오티, 크리스마스 까지 있어 지장이 많을듯.
* 12월 27일(월) 프로젝트 구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려 합니다.
* 9일에 설이 있습니다.
* 게다가 실제적으로는 이 정모 때에 마무리를 해야 될듯 싶습니다.
* 이 이후에는 신학기 준비, 이사, OT후유증 기타등등으로 약간은 스터디 진행이 어려워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제대로 된다면 뒷풀이도 있지 않을까요??
[스네이크바이트] ([강희경]) : MFC를 공부하는 모임.
[JavaStudy2004] ([노수민]) : JAVA언어를 익히면서 OOP에 대한 이해.
참가자 : [이승한], [이재환], 임영동 [Yggdrasil], [강희경], [이용재], [윤성만]
참가자 : [이승한], [황재선], [김회영], [문보창], 오승균
생각나는대로 써놓았습니다. 프로젝트 명과 내용 수정해 주세요~ >__<ㅋ - [이승한]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33 matches
== 이곳은? ==
2003년도 데블스캠프의 첫째날 후기를 적는 곳입니다. 첫째날 느낀 소감이나 프로그램을 짜면서 느낀 성취감이나 좌절감, 혹은 프로그램을 짜면서 막힌 부분이나 그런 점 등을 적어주세요.
* 제가 밤 잘 못새는건 알고 있었지만 하루만에 이렇게 될줄이야... 눈이 찢어지도록 아프군요. --; 내일 못 나오면 뻗은줄 아세요. --인수
* 다들 잘하네요..ㅠ.ㅠ 전 무지 어려웠는데..흑흑; 오늘밤에 나올수 있을까? 그래도 이왕 하기로 결심한거 열심히 >_< 근데 안되는 문제는 정말 생각해내기 힘드네요.. ㅠ.ㅠ - [방선희]
* 정말 쉬운프로그램에서도 많이 막힌 모습이 한심스럽네요... 2학기때는 더욱 열심히 프로그램 공부를 해야게써요오~ ㅡㅜ;; --[동일]
* 첫날이라 무척 피곤했지만 새로운 것 많이 배웠습니다. 마방진 너무 어려워요ㅠ.ㅠ 다음엔 힌트 많이 줘요 - 재선
* 좀 졸리는게 흠이지만, 이런거야 며칠 지나면 적응될테니 상관없겠네요. 마지막에 너무 집중이 안되었고요. 또 문제 푸는 시간이 좀 짧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 문제를 풀어 본다는 점은 좋았다고 생각하네요.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가운데 쓴 거라 횡설수설이 될 수도...ㅡㅡ; 닷새가 의미있는 날이 되기를 -[Leonardong]
* 쉬운일은 아니네요. 이번이 컴퓨터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좋은 캠프인것 같습니다. 남은 날이 더 많치만 모두들 파이링~@!
* 처음 진행하는 입장에서의 캠프라 어설픈 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는 더욱 더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것들을 가지고 여러분의 머리를 괴롭혀 주겠습니다 ^^; -[상욱]
* 잘하지도 못하면서 더군다나 늦게온 터라 아무튼 너무나 애먹고 있습니다;; 진작에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하는건데 학점이 이렇게 나오는게 너무나 당연한 일인거늘 오늘도 늦게 가는데 일났네.. 이제 시작이네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데블스캠프 끝날때는 나도 먼가 발전을 했구나 하는 마음이 꼭 들수 있도록 아자!! -- [변준원]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33 matches
* Memory에 데이터가 저장된 공간은 어떻게 지시할까? 뭐 특별한 이름이 따로 있을까?
* 컴퓨터에서 쓰이는 data는 기본적으로 10진법(Dec.), 8진법(Oct.), 16진법(Hex.)중에 무엇으로 저장될까?
* 페이지 추가법
* 개인 페이지 만들어보기 실습
* *을 이용하여 점 찍는 법
== 학생: 이름 ==
* 첫시간이라 그런지 정신없었던 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 Zerowiki페이지를 처음 만들때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아져서 수업에 약간이나마 방해가 된점, 죄송합니다.
* 제대로 배우지 못한것이 있는데
* 종하가 다시 설명해주겠지만 제가 보기엔 지금 작성하신 배운 내용, 자기 반성 및 고칠 점, 과제 정답이 feedback인 것 같네요~ - [김수경]
* Memory에 데이터가 저장된 공간은 어떻게 지시할까? 뭐 특별한 이름이 따로 있을까?
* 컴퓨터에서 쓰이는 data는 기본적으로 10진법(Dec.), 8진법(Oct.), 16진법(Hex.)중에 무엇으로 저장될까?
== 학생: 이가희 ==
* 소프트웨어 : 시스템 소프트웨어 (ex OS..),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ex 워드, 파워포인트..)
* return 0; : 마지막으로 출력할 값이 0이다
* Memory에 데이터가 저장된 공간은 어떻게 지시할까? 뭐 특별한 이름이 따로 있을까?
* 컴퓨터에서 쓰이는 data는 기본적으로 10진법(Dec.), 8진법(Oct.), 16진법(Hex.)중에 무엇으로 저장될까?
복작복작해서 수업이 잘 안들리는 단점이 있었다.
* Memory에 데이터가 저장된 공간은 어떻게 지시할까? 뭐 특별한 이름이 따로 있을까?
* 컴퓨터에서 쓰이는 data는 기본적으로 10진법(Dec.), 8진법(Oct.), 16진법(Hex.)중에 무엇으로 저장될까?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33 matches
소스파일 오른쪽클릭 추가 - cpp파일 클릭후 이름에 .c 붙여서 생성
int - 4바이트의 정수
float - 4바이트의 실수
char - 1바이트의 문자 - 숫자로 문자를 표현(아스키코드)
double - 8바이트의 실수
&를 쓰는 이유는 나중에 자세히 설며하기로 함
switch(a) a는 정수나 문자만 가능(문자는 아스키코드로 정수이므로)
* 설유환 - printf함수, scanf함수, if문, else if문, switch 제어문을 배웠다. 특히 double, int, float의 차이를 확실히 배울 수 있었다. 잘이해안갔던 #include<stdio.h>의 의미, return 0;의 의미도 알수 있었다. 다음시간엔 간단한 알고리즘을 이용한 게임을 만들것같다. 그리고 printf("숫자%lf",input);처럼 숫자를 이용해 소숫점 표현량을 제한하여 더 이쁘게 출력하는법도 배웠다.
* 장재영 - printf와 scanf. swtich, if else if등을 배웠고 수업시간에 배운것 말고 새로운 이론도 배웠다 그래도 이론수업보다는 실습시간이 더 재밌다. 다음시간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해 볼 것이다. 아픙로 수업시간에 듣는것 말고도 다른 것도 좀 배워보면 조헥ㅆ다. 이해가 안가는 이론을 한번더 들을 수 있어서 수업과정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적은 수의 사람이 모여서 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할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황현제 - 우선 c언어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연산자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또한 함수 4가지에 대해서 배웠는데, printf, scanf,switch, if에 대해서 배웠고 그리고 새싹강사님께 C를 이용해 작성하신 프로그램을 구경하기도 했는데, C로 이런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새싹 강사님께서 우선적으로 설명을 해주신다음 새싹들이 실습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됬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편했다. 다음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도 해봐야겠다.
- 새회원을받으면 . . . . 33 matches
AnswerMe 5월 10일 위키설명회를 하면서 새회원을 받기로 하였는데...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ZeroPagers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SeeAlso [회원자격], [ZeroPage회칙], [정모/2003.3.5], [열린제로페이지]
* 그들은 제로페이지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제로페이지에서 새회원의 위치는 어디일까?
* 새회원이 들어오면 기존회원은 어떤 역할을 할까?
* 공부 가이드 라인 제시
* 성공한 스터디 사례, 실패한 스터디 사례. 그리고 그 이유.
새회원이 무슨 의미인지? 처음 들어온 준회원? 아니면 처음 들어온 정회원? --재동
저도 새회원이 어떤 사람을 말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새회원은
* 제로페이지에서 활동하지 않았던 사람
* 앞으로 제로페이지에서 활동을 하려는 의사를 밝히는 사람
* 04학번에게 이상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대로 적어봅니다. ' ''제로페이지는 들어가면 졸라 빡시다. 열심히 활동 안 하면 준회원되고, 제로페이지에서 짤린다.'' '라고 하더군요. --[Leonardong]
* 그게 이상한 소문인가? 어떤 스터디에 얼만큼 참여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는 빡신게 맞고, 열심히 활동 안하면 당연히 회원 정리 대상이 된다. 휘동,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하지 말게나. ZP에는 다수의 어중이 보다 소수라도 정말 실력있는 사람들이 더 좋단다. --재동
* 왜냐면, 열심히 하는 사람과 열심히 하지 않을 사람이 같이 섞여 있으면 서로 피곤하기 때문이지. 유유상종을 잊지 말게나! --[zennith]
* 왠지 이번 학년은... 시끌벅적 할 것 같은 예감이 ...[김홍선]
현재 위키 실험 중인가 보군요. 그런데 왜 이리 체계 없이 느껴지는지, 지금 일련의 행사에 대한 계획이나 기록 어디 없나요? --NeoCoin
- [http://netory.org 네토리]처럼 정기적(또는 비정기적)인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그것이 모임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새내기들이 자신이 제로페이지에 지원하였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않게''해 주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숙제를 내준다던지, ProgrammingParty 같은 것들이요. - [임인택]
[제로페이지분류]
- 속죄 . . . . 33 matches
* Author : 이언메큐언 // 한정아
* [이승한]: 40점 B) B)
* 무더운 어느 여름날, 열세살의 브리오니 탈리스는 우연히 창 밖을 내다보다가 언니 세실리아가 옷을 벗어던지고 정원의 분수대에 뛰어드는 것을 목격한다. 자매의 어릴적 친구이자 케임브리지에서 얼마 전에 돌아온 의사 지망생 로비 터너가 그런 세실리아를 지켜보고 서 있다. 그날 하루가 끝날 무렵, 탈리스 저택의 영지에서는 또다른 한 소녀가 강간을 당하고, 이때부터 세 사람의 운명은 생각지도 못했던 엇갈림을 겪게 되는데...
* 60개국의 독자들이 읽고 있는 책
* 무슨 이상한 상을 받았음(작은 날개에 써있었는데 잃어 버렸음)
* 참고로 역자 소개 ( 번역이 워낙 쓰레기이다 보니까 역자 소개도 들춰 보았음)
*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를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잔의 첫사랑" "우울한 생활 극복하기" "이잔을 들겠느냐"외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 이승한 ===
*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공장을 경영하는 현대적 인물과 과거 군주주의 귀족풍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사람이 공존하는 시간. 영국의 탈리스가라는 귀족집안이 배경이다.
* 공상하기 좋아하고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여자아이, 세실리아라는 신식 여자, 하인 집안의 아들로 케임브리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다시 케임브리지 의대에 합격한 로비. (위의 소개말과 다르지 않다.)
* 이 세명에게 같이 일어난 한가지 사건을 서로 다른 시각으로 한사람씩 차례로 돌아가며 의식의 흐름기법을 이용해 서술한다. 제길. 500페이지중 약 절반이상은 이렇게 의식의 흐름으로 때워버린다. 해가 어쨋네 땅이 어쨋네~ 뭐. 외국인이 자기네 말로 보면 재미있고 멋질지 모르지만, 기본적인 우리말 문법도 틀리는 이상한 번역작가의 글을 보면서 멋지다고 하긴 정말 너무 힘들고 짜증난다. 이부분 끝나는 곳까지 보는데 3달 걸렸다. 제길.
* 변태적인 내용의 편지를 실수로 보내게된 남자. 그리고 그걸보고 갑자기 사랑에 빠지는 여자. 제길. 분위기가 어쨋네 저쨋네 하면서 설득하려 하긴 하지만...아무리 봐도 설득력이 없다;; 무슨소리인지도 잘 모르겠따. 이것도 번역작가의 탓인듯.(여자의 의식부분에서 서술이 부족했던것 같다.)
* ''번역이 이상한 부분을 일일이 들춰보고 여기에 써보고 싶지만 이 책을 다시보긴 더 싫다.''
- 정모/2002.5.2 . . . . 33 matches
* 01 : 강인수, 남상협, 이창섭, 하기웅, 이현철, 김철민, 이상규, 이영서
* 00 : 박혜영, 박세연, 최광식, 이정직, 김남훈
* 99 : 정해성, 류상민, 강석천, 이광민, 윤정수, 이덕준, 장은지
* 위키 FrontPage 관련 - 학기중에는 Project 단위에 대해 일의 처리가 어렵습니다. 이에 따른 FrontPage 학기모드용으로 전환을 할까 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위키 정리 관련. -- 석천
* 신재동 : 과외하는 얘가 낼 당장 시험이라 봐 달라는데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담에 신입생 모집은 필히 가겠습니당
* 이병희 : 수업 끝나고 잠시 눈을 붙였는데..일어나보니 10시 가까이..ㅠㅠ 죄송합니다~
* 이선호 : 죄송해요 정말 눈물나게 급한 숙제가 있어서 (지금도 하는중..) 죄송합니다 ㅠ.ㅠ
* 이상목 :
* 이봐라 :
=== 홈페이지의 칼럼 게시판 문제 ===
처음에 컬럼 게시판을 개설한 목적은, 여러 사람들이 다시 볼 수 있었으면 하는 글이
하지만 새로 사용하게된 위키가 기존의 컬럼 게시판이 하던 일을 더 멋지게 해내고 있습니다.
이에, 옮길만한 글은 옮기고 컬럼 게시판을 삭제했으면 합니다. --이선우
저도 찬성합니다. 단, 분류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현재 위키 내의 다른 글과 연관성이 있는 글이라면 그 글과 같이 분류를 하되,
특별히 어느쪽에도 속하지 않은 글에 대해서는 컬럼 분류 (근데, 'Column' 과 'Article' 의 차이점은 뭐죠?)
정도로 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다른 분들은? --석천
-> 컬럼게시판을 위키 내의 페이지들로 이동시킴. 처리 완료.
=== 위키 프론트 페이지 ===
* 학기중 모드로 바꾼다. 이는 ZP 회원이면 누구든지 편리한대로 수정하도록 한다.
- 1002/TPOCP . . . . 32 matches
프로그래머들이 그들의 작업을 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 격려
개인 프로그래머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대한 이해를 촉진
25년이 지났지만, 프로그래머 개인은 이전보다 더 적합하진 않음. 비록 생산성은 높아졌지만.
자기자신의 이용을 위해 작성
어려움이 닥쳤을때, 문제 자체만을 처리하기를 원한다.
다른 사람들이 이용한다는 것도 고려
문제해결방법을 찾는 여러 방법들을 인식하고 있다.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도 한다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운다. (문제상황이란 그의 개발 과정중 부수적인 일들)
exam) 2차 방정식 풀이 예
case) 물리 교수로부터 해당 메트릭스를 반전하는 프로그램 작성. 한 개발자는 (A) 뭔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 buffering 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함.
각각의 프로그램에는 적절한 레벨이 있다.
B 그룹이 머신 타임은 2/5 나 1/3 정도만 이용.
A - 문제발생시 접근방법을 바꾸기 싫어함.(성능을 희생해야 할것이라 생각해버림)
스케줄 예측시에 따른 차이
프로그래밍의 각 부분에 대해 동일한 능력과 수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잘못이다.
'분석, 플로우 다이어그램 작성, 코딩, 테스팅, 도큐먼트' 로 분리하는 사고는 여러 면에서 프로그래밍을 왜곡시킨다.
* 실제 순서가 고정적이지 않다.
* 모든 절차들이 필요하진 않다.
우리는 이러한 복잡한 행위들을 단순한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를 정의된 단계들로 세밀하게 나눌 수 있지만, 좋은 아이디어는 아니다.
- 2006신입생 . . . . 32 matches
* [http://services.nexodyne.com/email/]를 이용하면 [http://services.nexodyne.com/email/icon/.LOjICs%2BQCXnd%2BAz8g%3D%3D/7vKivYE%3D/SG90bWFpbA%3D%3D/0/image.png]처럼 그림으로 이메일 주소를 표기 할 수 있습니다. 무료입니다.-_-
* 이메일 주소와 전화전호를 직접 남기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일단 이메일주소는 크로울러가 퍼갈수 없는 형태로 바꿔놨는데, 개인 연락처는 지우던지 아니면 비공개된 형태로 바꾸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것까지 지우긴 좀 거시기한 위치라... - 임인택
* 어디에 보니깐 전화번호도 공일구.오오팔.오구삼팔 과 같은 식으로 써놓던데 이렇게 하면 괜찮은건가 모르겠네요^^ - [http://165.194.17.5/zero/?url=celfin&sessionId=celfin&sessionName=하기웅 하기웅]
이미 이름이 적혀 있는 분들은 가입 신청이 된 상태입니다. 새로 신청하시는 분만 이메일과 핸드폰을 아래와 같이 적어주시면 됩니다. -- [Leonardong]
|| 이름 || 이메일 || 핸드폰 ||
|| 이강희 || stxit 골뱅 msn.com 요건 엠에쎈이구요 쓰는메일은 stxit 골뱅 naver.com || 공일육 오이육 이삼오팔 ||
|| 이원희 || - || - ||
|| 이차형 || - || - ||
|| [이경록] || - || - ||
|| 이태양 || - || - ||
|| 이유림 || 정보를 namsangboy 닷 hotmail.com 으로 보내요. || - ||
|| 이송희 || 정보를 namsangboy 닷 hotmail.com 으로 보내요. || - ||
|| 이재경 || - || - ||
|| 이병민 || - || - ||
|| 이동규 || 메일 pqzmggg 골뱅 hanmail.net 엠에스엔 pqzmggg 골뱅 hotmail.com || 공일공 구구팔팔 일칠구구 ||
= 관련페이지 =
* [2006신입생/연락처] - 비공개 설정됨. 로그인한 제로페이지 회원만 볼 수 있음. 여기 적으시면 계속 연락처 페이지로 옮겨 질꺼에요.
* [2006신입생/방명록] - 여기를 다녀가시는 분은 간단한 메모와 학번, 이름 남겨주세요~
신입생들 주소록좀 알려달라는 열화와 같은 기존 회원들의 성화에 못이겨 올립니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32 matches
조건식1이 참이면 <문들1>이 수행되고, 그렇지 않으면 조건식2를 검사해서 참이면 <문들2>가 수행된다. 그렇지 않으면 <문들3>이 수행되는데 여기서 조건식이나 else다음에는 콜론(:)을 입력해야 하고, else if 가 아닌 elif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 if 문에서의 열이 잘 맞아야 한다.
다음은 한 예이다.
때로는 사전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는데, C언어의 switch, case문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면 된다. 다음은 위와 동일한 결과를 가져온다.
<객체>는 순서를 갖는 자료여야 한다. 반복횟수는 <객체>의 크기가 되는데, for문 안에서 continue를 만나면 for가 있는 행으로 이동하고 break를 만나면 <문2>를 수행하지 않고 for문을 빠져나간다. else이후의 <문2>은 for문을 정상적으로 다 끝냈을 때 수행한다. 다음은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예이다.
for 문에서 요소의 값 뿐 아니라 인덱스 값도 함께 사용하려면 enumerate() 내장함수를 이용한다(파이썬 2.3 이상). enumerate() 내장함수는 (인덱스, 요소값) 튜플 자료를 반복적으로 넘겨준다.
헤더 부분의 조건식이 참인 동안 내부의 블록이 반복 수행되는 while문은 조건이 거짓이 되어 빠져나올 경우에 else부분이 수행되지만, break로 빠져나올 때에는 else 블록을 수행하지 않는다. while문 안에서 continue를 만나면 헤더 부분으로 이동하고 break를 만나면 while문을 완전히 빠져나온다.
다음은 1부터 10을 세는 프로그램이다.
정수형 상수는 10진, 8진, 16진 상수가 있는데 표현범위는 -2,147,483,648 ~ 2,147,483,647이다.
0으로 시작하면 8진수이고, 0x나 0X로 시작하면 16진수이다.
실수형 상수는 소수점을 포함하거나 e, E로 지수를 포함하는 상수이며, C언어의 double형과 동일해서 8바이트로 표현된다. 수치 표현 범위는 유효자리 17이며, 지수는 10의 -308~308 범위에서 표현된다.
정수형으로 표현할 수 없는 큰 수는 자동으로 롱형 정수로 표현한다. 롱(long)형 상수는 정수의 마지막에 L, l을 붙여서 표현한다. 유효 자리는 메모리가 허용하는 한 무한대이다.
[2학기파이선스터디]
- 3N+1Problem . . . . 32 matches
학교에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acm programming contest 기출문제를 풀어보는데, ToyProblems 에서도 다룰만한 쉬운 문제가 있기에 이렇게 소개합니다. [http://acm.uva.es/p/v1/100.html 원문보기]
=== 이 문제는 ===
CS에서 등장하는 문제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예를 들어, NP, Unsolvable, Recursive...) 이 문제는 '입력에 대해 출력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이라고 분류할만한 것에 대한 분석을 하는 것이다. (해석이 애매하군요; )
다음과 같은 알고리즘이 있다
만약 입력으로 22가 주어졌을때 출력값은 22 11 34 17 52 26 13 40 20 10 5 16 8 4 2 1 가 될 것이다. 이 알고리즘은 간단해 보이지만 n의 값이 1로 되어 알고리즘이 종료될지는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이는 0과 1000000 사이의 숫자, 아니 이보다 더 큰 숫자에 대해서도 n의 값이 1이 된다고 증명되었다.
입력으로 22가 주어졌을때, 출력되는 값의 수 n(22 11 34 17 52 26 13 40 20 10 5 16 8 4 2 1) 는 22 16이다. 이를 n에 대한 cycle-length 라고 한다.
정수 i와 j 에 대해 두 수 사이에 존재하는 cycle-length 값들중의 최대값을 구할 것이다. 입력은 아래와 같이 한 줄에 한 쌍의 정수로 이루어져 있다. 출력값은 이 두 정수 사이의 cycle-length 중에서 최대값을 구하는 것이다.
=== 풀이 ===
|| [이도현] || C++ || 1시간 || [3n+1/이도현]|| . ||
실행시간(i=1,j=1000000 기준 4초 통과)는 파이썬의 경우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나름대로 알고리즘을 보강했는데도 1, 100000에 빌빌 거리니...--[강희경]
- 3rdPCinCAUCSE . . . . 32 matches
신청 양식: 팀이름, 팀장, 팀장 전화번호 (팀원의 이름은 글 내용에 적는다.)
사용언어: C/C++ with Visual C++ 6.0
문제 샘플(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
- 팀원이 아닌 사람과 대화 금지
- 소스파일의 이름은 문제에 주어진다. (예: clock.{c|cpp} )
- 문제에 대해서 준비된 테스트 케이스 (5-10개)에 대해서 모두 정답을 내야 그 문제를 맞힌 것으로 한다.
- 프로그램의 실행시간이 일정시간(예: 10초)을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경우 틀린 것임.
- 컴파일 error, 실행 시간 error, 출력 포맷이 문제에서 정한 것과 다른 경우에도 틀림.
- 제출한 답안이 틀리면, 매 번 일정한 penalty 점수 (10점)를 받게 된다.
- 맞힌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경시 시작 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히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맞힌 문제의 수가 많을수록, 같은 수의 문제를 맞히면 빨리 풀수록 (즉, 점수 합이 적을수록) 순위에 유리합니다.
1. 각 문제는 데이터를 외부에서 입력받아서 프로그램으로 답을 계산한 후 반드시 출력을 한다. 이때, 입출력은 표준입출력만 사용한다. 파일 입출력문을 쓰면 안됨.
4. 채점은 자기 컴퓨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 컴퓨터에서 실행한다. 즉, 자기 컴퓨터에만 있는 특수한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채점 컴퓨터에서는 안 돌아 갈 수 있음.
5. 채점원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로 만들어서 가지고 있다가 파일 redirection을 통하여 수행파일에 입력시킨다.
7. 각 문제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5-10개가 있는데, 프로그램은 첫째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하여 첫째 답을 출력하고, 둘째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하여 둘째 답을 출력하고, ... 등으로 진행해야 한다.
* [3rdPCinCAUCSE/ProblemB] - B번 문제 "사각형 넓이"
=== 문제 풀이 ===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자신의 문제 풀이를 올리면 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밝혀 주세요~
아마 이전에 FourBoxes 를 풀어본 사람의 경우는 ProblemB 는 거저먹기가 생각. (재밌는건 ProblemB 의 첫번째 예제 입력 데이터조차도 마소나 FourBoxes 페이지의 내용과 똑같다. 마소의 관련 문제나 정보 올림피아드 문제은행의 것을 그대로 쓴 것이 아닌가 생각) 난이도는 전번보다 더 쉬워지고 시간도 충분하게 주어진 듯 하다.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32 matches
우선 처음 시작했던 사람들 모두가 함께 끝낼 수 있어서 이번 스터디는 그럭저럭 잘 끝난것 같습니다. 스터디 내용이 좀 많았지만 발표 준비도 잘 해 주었고, 숙제도 잘 하며 잘 따라와준것 같습니다. 이번 스터디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배운것 보다 좀 더 풍부한 경험이 되었다면 충분히 얻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관심분야를 잘 찾아서 스스로 스터디를 열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수업뒤 복습을 많이 해야하는데 처음에는 잘 하다가 나중에는 많이 부족했던것이 좀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좀 준비미흡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진도를 나가면서 전반적인 부분을 알게된 것 같네요. 많이 도움이 되었구요. 그리고 시스템체계에대해서도 약간 알았는데 앞으로도 공부하면서 더 많이 알아야 겠다는 의욕도 생기네요. 앞으로도 친구들과 스터디그룹을 만들어서 서로 공부하면서 선배님들께 물어보기도해야겠고^^; 글구 이번에 MFC를 배운것이 MFC를 공부하는데 이젠는 책을 보면 어느정도 할 수 있을 꺼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문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게 된것 같습니다. MSDN 찾아보면서 숙제를 완성시키는 과정이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MFC의 메시징 시스템 등의 체계, 윈도우 메시지의 작동 원리 등을 완벽히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터디를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발표해야될지 알게 되었고 윈도우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대략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음 스터디부터 더욱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의욕적으로(하핫) 스터디 나오면서 MFC를 알아가게 되었는데요.. 나중에는 몇번 빠지다 보니 저도 모르게 흐트러지고 있었네요. 그래도 모두들 꾸준히 나오는 것을 보고 저도 끝까지 나올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개인별로 발표 준비를 하면서 스스로 알아갈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구요, 그 덕분에 스터디를 집까지 연장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면서 아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끝까지 문법과 메시지 처리의 압박에 시달렸는데 내가 발표한것은 그나마(!!) 나은데 다른사람이 발표한 내용은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ㅎㅎ ^^;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나름대로의 경쟁심? 이랄까 의욕이란 것도 생기고 저만 빼고 다들 너무 잘 한 것 같아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엇구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대충 가닥을 잡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에 빠졌던 날이 좀 부담됐지만 ! 결국 끝까지 4번 결석 압박을 견뎌내며 스터디를 마무리해서 기쁘네요.ㅋㅋ MFC를 했으니 이제 부담은 많이 줄었고요. 더불어 새 언어를 배우는데도 부담스럽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자. 다음 스터디를 향해 전진~!
- APlusProject/ENG . . . . 32 matches
-- 병권오빠 이거 수정해야 하는데요~ 제목에 대문자도 그렇고 형식 고쳐야 겠네요 (QA 윤주) 수정하고 적어주세요 다시 검토합니다 ^^
Upload:APP_SetupManual_0605-0607.zip - 이전 파일들
Upload:APP_UserManual_0605-0607.zip - 이전문서
Upload:APP_OperatorManual_0607.zip -- 이전문서
Upload:APP_SourceCode_0607.zip -- 이전문서
==== OTF 변수 이름 ====
Upload:APP_VariableName0511.zip -- 변수 이름들 정리..엑셀 파일입니다.
해결 방법: C:\WINDOWS\Microsoft.NET\Framework\v1.1.4322 폴더로 이동
"aspnet_regiis.exe -i" 명령어 실행하면 다음 메시지와 함께 ASP.NET이 설치됨
2.에러메시지: 웹 사이트 {{{~cpp "http://localhost/WebApplication1"}}}이(가) 이 웹 서버에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단, 사용하는 OS가 윈도우즈2000이나 XP professional이어야 함.
XP Home Edition과 98,ME는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프로젝트를 만든 컴퓨터는 .NET이 직접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가상 디렉토리에 등록을 해주는데 그냥 복사한 컴퓨터에서는 가상 디렉토리 등록이
->"웹 사이트" 확장
->"기본 웹 사이트" 확장
해당 mdb파일의 등록정보 -> 보안 -> 인터넷게스트계정이나 게스트등...
XP가 OS일 경우 보안탭이 안보입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이렇게 하면 사라진 보안 탭을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 이야기 ===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32 matches
=== 이 문제는 ===
워털루에서 대도시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이삿짐 트럭을 빌려서 갈까 생각 중이다. 그런데 요즘 기름 값이 하도 비싸서 가는데 기름 값이 얼마 정도 들지 미리 계산해보고자 한다.
이 트럭은 1킬로미터를 가는 데 1리터의 기름이 필요하다. 기름통은 200리터다. 워털루에서 트럭을 빌릴 때는 기름통이 절반만큼 차 있다. 나중에 대도시에서 차를 반납할 때도 기름은 절반 이상 채워 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렌탈 회사에 훨씬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기름 값은 최대한 아끼고 싶지만, 그렇다고 해서 길 위에서 기름이 바닥나서 멈춰서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첫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가 입력되며,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만으로 구성된다. 첫번째 정수는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의 거리를 킬로미터 단위로 표시한 것으로, 최대 10,000이다. 그 밑으로는 출발지로부터 거리가 가까운 것부터 먼 것 순서로, 주유소에 대한 정보가 입력되며, 최대 100개까지 입력될 수 있다. 각 주유소에 대해 워털루로부터의 거리(킬로미터 단위)와 휘발유 1리터당 가격(0.1센트 단위)이 입력된다. 리터당 휘발유 값은 최대 2,000(즉 200센트 = 2달러)이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이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 가는 데 드는 연료비의 최소 값을 출력한다. 문제의 제약조건에 따를 때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 갈 수 없으면 "Impossible"이라고 출력한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에 대한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출력한다.
=== 풀이 ===
음. 나중에 대도시에서 차를 반납할 때도 기름은 절반 이상 채워 놓아야 한다. 여기서 절반 이상이라는 조건에 주의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보창
=== Greedy한 선택이 안되는 반례 ===
위의 테스트 케이스를 보면 처음에는 거리가 100인 주유소에 무조건 가야합니다. 그러면 기름은 0이 되고, 스터디때 말한 방법으로 하면 앞의 200까지를 살피고, 가장 작은 가격이 있는 곳인 (200, 777) 까지 갈 수 있는 기름 100을 넣고 출발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살펴보면 최적의 해는 여기서 50만큼의 기름만 넣고, 150의 지점에서 또 50의 기름을 넣어서 (200,777)에 가는 경우입니다. -- 보창
- Boost . . . . 32 matches
Boost 는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는 C++ 라이브러리 이다.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라이브러리를 확장한 결과는 그 자체가 현재의 기술이 되며, 언젠가는 차후의 표준으로 제안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oost.org 를 통해 라이브러리를 공개하는 일은 그러한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쉽게 말해서, Boost는 미래의 표준 C++ 라이브러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구성 요소들의 옥석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네요. 참으로 가치 있는 서비스이고, 이러 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고개 숙여 감사해야겠습니다.
* http://boost.org : 공식 사이트
* [http://boost.org/status/cs-win32.html 컴파일러 테스트] 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장 많은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은 gcc. VC++ 6 은 테스트도 안한다.
전에 ["JuNe"] 형이 말씀하시던게 이거였구나. --["neocoin"]
Boost Graph(Graph 관련 자료구조 & 알고리즘) library 는 아에 책이 있던데 ; --["1002"]
정헌이 이거가지고 프로그램 짰잖아. --["neocoin"]
- BoostLibrary . . . . 32 matches
Boost 는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는 C++ 라이브러리 이다.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라이브러리를 확장한 결과는 그 자체가 현재의 기술이 되며, 언젠가는 차후의 표준으로 제안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oost.org 를 통해 라이브러리를 공개하는 일은 그러한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쉽게 말해서, Boost는 미래의 표준 C++ 라이브러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구성 요소들의 옥석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네요. 참으로 가치 있는 서비스이고, 이러 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고개 숙여 감사해야겠습니다.
* http://boost.org : 공식 사이트
* [http://boost.org/status/cs-win32.html 컴파일러 테스트] 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장 많은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은 gcc. VC++ 6 은 테스트도 안한다.
전에 ["JuNe"] 형이 말씀하시던게 이거였구나. --["neocoin"]
Boost Graph(Graph 관련 자료구조 & 알고리즘) library 는 아에 책이 있던데 ; --["1002"]
정헌이 이거가지고 프로그램 짰잖아. --["neocoin"]
- C++Study_2003 . . . . 32 matches
2003 년도 C++ 스터디 페이지입니다.
*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번엔 담임이 주로 가르치는 방법이 아닌 학생이 중심이 되어 공부하고 발표하는식은 어떨까요? 처음 몇번은 담임이 세미나를 하는 식으로 하고.. 다음부터는 학생이 주제별로 준비를 해서 발표하고.. 부족한 부분은 담임에 채워주는 방식.. --[상규]
* 한다고 해놓고 알바 때문에 못 할 가능성이 크네요 ㅡㅡㅋ
일단 이름 적어놓겠습니다.... --[강희경]
- 다음주(7/14 이후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호]
* 새로 담임으로 참가했습니다! 많이 부족할 거 같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영동["Yggdrasil"]
* 언제모이나요? ^^;; --[방선희]
* 이거 스터디 안하나요? 그냥 위에서부터 3명씩 해서 팀짜서 하죠.
(손동일,변준원,강희경) - 선호형이 담임.
(임민수,곽세환,장창재) - 인수형이 담임.
(방선희,김아영,이진훈) - 영동이형이 담임.
더이상 시간 끌다가는 그냥 흐지부지 될것 같네요. -- [장창재]
원래 회의때 스터디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했으나 스터디 희망자중 5명만 회의에 참석하여 이 5명으로 구성된 [5인용C++스터디]가 우선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나머지 분들도 스터디를 하시려면 두 그룹 정도로 나누어 스터디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전부 한꺼번에 스터디를 하기에는 좀 인원이 많습니다. --[상규]
* 음.. -_-죄송합니다.. 영동이랑 연락을 하려다가 점점 늦어지네요.. 팀은 인수군과 협의한 대로 나눠볼께요 ^_^;;;
(손동일, 강희경, 곽세환, 이진훈) -> 선호가 담임
(변준원, 임민수, 장창재, 김아영) -> 영동이가 담임
* 이거 보신 분들은 저에게 메신저질을 하시든, 위키에 답장을 하시든 글을 남겨주세요 ㅠ.ㅠ 죄송합니다. --[선호]
* 죄송 전 결국 스터디를 못하겠네요. 시간이 안나요,,,,역시 혼자 자습해야겠군요....
* 헉.. 선호형~ 제가 언제 오후 1시에 하자구 했어요^^;; 3시이후가 좋은데... 그래두 이왕 그렇게 정한거 오늘은 나가구바꿔요^^ㅋ 글구.. 011-763-5032 이건 제 연락처니까.. 형 연락처두 좀^^ -[손동일]
- CVS . . . . 32 matches
Concurrent Versions System. 공동 프로젝트를 위한 소스 버전 관리 툴. 오픈소스계열에서 Source Repository 의 용도로서 많이 이용된다.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 곳에 대해서는 http://sourceforge.net 에서 많이 볼수 있다.
* http://kldp.org/KoreanDoc/html/CVS_Tutorial-KLDP/x39.html - CVS At a Glance.
* http://kldp.org/root/cvs.html
* http://www.comp.nus.edu.sg/~cs3215/tools/cvs.html - 싱가폴 국립대학의 소프트웨어 공학 프로젝트 자료. 쉬움!
* [http://www.loria.fr/~molli/cvs/doc/cvs_toc.html CVS User's Guide]
* [http://www.csc.calpoly.edu/~dbutler/tutorials/winter96/cvs/ Yet another CVS tutorial (a little old, but nice)]
* [http://www.cs.utah.edu/dept/old/texinfo/cvs/FAQ.txt An old but very useful FAQ about CVS]
=== 관련 사이트들 ===
* http://cvsbook.red-bean.com/ CVS의 자세한 도움말
* http://www.chonga.pe.kr/document/programming/cvs/index.php 해당 사이트에서 제작한 한글 Reference
설치는 간단하다. install script 를 이용, CGI 가 돌아가는 경로에 설치한뒤, viewcvs.conf 에서 CVS ROOT 를 설정해주면 끝.
현재 ZeroPage 의 경우 CVSROOT 는 /home/CVS 이므로 viewcvs.conf 의 경우 다음과 같이 설정되어있다. (여기서 Development 는 일종의 이름. 여러개의 root 존재시에는 ','로 구분한다.
Development : /home/CVS
* 현재 ZeroPage 에서는 CVS 서비스를 하고 있다. http://zeropage.org/viewcvs/cgi/viewcvs.cgi 또는 ZeroPage 홈페이지의 왼쪽 메뉴 참조. 웹 클라이언트로서 viewcvs 를 이용중이다. 일반 CVS Client 로서는 Windows 플랫폼에서는 [TortoiseCVS](소위 '터틀'로 불린다.) 를 강력추천! 탐색기의 오른쪽 버튼과 연동되어 아주 편리하다.
* ZeroPage의 CVS 계정을 원하는 회원은 서버관리자(["neocoin"])에게 연락 바람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왼쪽 메뉴 참고
* ZeroPage의 CVS의 읽기 전용 계정은 '''cvs_reader''' 에 암호는 '''asdf''' 이다.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WinCVS 설치 전제, CVS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Local을 이용해서 감을 잡으세요. ||
* cvs에 접속이 되지 않을때
* 이때, connection refused 등의 메세지가 발생한다면 /etc/hosts.allow 파일에 cvs:ip 를 추가해준다.
* 증상: cvs 에 로그인후 프로젝트를 import 하려 하려는등의 파일을 올리려는 액션이 발생했을때 위의 에러가 출력된다.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32 matches
(a) (5 points) 스케쥴 표 주고..(이번에는 Single Queue, Single Server) 이 시뮬레이션에서 사용되는 상태와 이벤트에 대해 쓰시오.
Step 1) 필기 시험. AM9, PM1 시 경에 이루어지며, 시험시간은 50분 평가 시간을 10분 갖는다. 한번의 시험에 최대 응시인원은 50명이며, 합격률은 80%이다.
Step 2) 실기 시험. 필기 시험 합격자에 한해서 치루게 된다. 시험은 차 2대를 가지고 이루어지며, 시험을 준비하는데 1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보통 6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단, 시험 도중에 결격 사유가 발견될시 6분이 안되어도 시험이 종료되게 된다.
해당 운전면허 시험은 전체 과정이 PM5시에 종료된다.
(b) 구성된 모델이 안정적인지 명확한 이유를 대고 설명하라. (3 points)
(a) (5 points) Peak Value 구하기 - '''그래프의 가장 높은 지점의 높이를 구하라는 문제로 파악했음. pdf 전체의 넓이가 1이라는 사실을 이용하는 문제'''
(b) (5 points) Expectation 구하기 - (계산이 굉장히 지저분함. 소수점 난무)
(b) (5 points) Continuous Probability Function에서 X = x0 일때의 확률이 왜 0인가? Discrete Probability Function에서의 X = x0일때와 비교하시오.
1) 나의 경우 해당 문제를 간단한 확률 모델 + Single Queue, Multi Server 의 문제로 파악했다. 확률모델은 1차 합격자를 가리는데 쓰이고, SQMS모델은 실기 시험을 가리는데 사용하고, 가정으로 실기 시험은 7분을 최고 점으로갖는 Triangle Distribution 이라고 가정하고 풀이했음.
2) 부족한 시간, 랜덤함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하고, TD 의 기대치를 구했다. 대충 구해보니 7.55 분가량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좌우 대칭형으로 가정했기 때문에... -_-) 따라서 한 패거리의 실기 시험합격자의 최대 인원은 40명 소요되는 시간은 총 5시간이지만 SQMS 모델이 큐잉에서 최대의 효율을 발휘 할 수 있으므로, 양쪽의 서버에 반씩을 나누어서 시험을 보면 2시간 반가량이 필요하다고 판단. 필기가 종료되는 시간은 10:00 + 2:30. 14:00 + 2:30 따라서 당일의 시험이 완전히 종료되는 17:00 분 안에 시험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모델은 안정하다고 적긴적었다. -_-;;
단 문제는 서버 처리 시간이 편차가 분명히 클텐데 이를 고려못해서 좀 안습인답. 솔직히 나도 3번 계산하다가 시간을 다 보내서 -_-;; - [박영창]
- ObjectWorld . . . . 32 matches
하이텔 객체지향동호회에서 시작. 객체지향과 관련된 세미나를 열기도 한다.
첫번째 Session 에는 ["ExtremeProgramming"] 을 위한 Java 툴들에 대한 간단한 언급이였습니다. 제가 30분 가량 늦어서 내용을 다 듣진 못했지만, 주 내용은 EJB 등 웹 기반 아키텍쳐 이용시 어떻게 테스트를 할것인가에 대해서와, Non-Functional Test 관련 툴들 (Profiler, Stress Tool) 에 대한 언급들이 있었습니다. (JMeter, Http Unit, Cactus 등 설명)
Http Unit 에 대해선 좀 회의적인 투로 설명을 하신것 같고, (이정도까지 테스트 할까..에 가까운) ["ExtremeProgramming"] 에서의 TDD 스타일은 따로 취급되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XP에서의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그냥 TP를 읽는 수준으로만 넘어간것 보면. 코딩 완료이후 테스트를 기본이라 생각하고 설명하셨다 생각됨.)
두번째 Session 에서는 세분이 나오셨습니다. 아키텍쳐란 무엇인가에 대해 주로 case-study 의 접근으로 설명하셨는데, 그리 명확하지 않군요. (Platform? Middleware? API? Framework? Application Server? 어떤 걸 이야기하시려는것인지 한번쯤 명확하게 결론을 내려주셨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 아키텍쳐를 적용하는 개발자/인지하는 개발자/인지하지 못한 개발자로 분류하셔서 설명하셨는데, 저의 경우는 다음으로 바꾸어서 생각하니까 좀 더 이해하기가 쉬웠더라는. '자신이 작업하는 플랫폼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개발자/플랫폼을 이해하는 개발자/이해하지 못한 개발자' 아직까지도 Architecture 와 그밖에 다른 것들과 혼동이 가긴 하네요. 일단 잠정적으로 생각해두는 분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이렇게만 정의하기엔 너무 단순하죠. 해당 자료집에서의 Architecture 에 대한 정의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 할듯.
세번째 Session 에서는 지난번 세미나 마지막 주자분(신동민씨였던가요.. 성함이 가물가물;)이 Java 버전업에 대한 Architecture 적 관점에서의 접근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셨습니다. Java 가 결국은 JVM 이란 기존 플랫폼에 하나의 Layer를 올린것으로서 그로 인한 장점들에 대해 설명하셨는데, 개인적으론 'Java 가 OS에서 밀린 이상 OS를 넘어서려니 어쩔수 없었던 선택이였다' 라고 생각하는 관계로. -_-. 하지만, Layer 나 Reflection 등의 Architecture Pattern 의 선택에 따른 Trade off 에 대해서 설명하신 것과, 디자인을 중시하고 추후 LazyOptimization 을 추구한 하나의 사례로서 설명하신건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저번 세미나때도 약간 그런느낌이 들긴 했지만, POSA를 너무들 좋아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 EnableTechniques 뿐만 아니라 해당 EnableTechniques 이 지켜짐으로서 얻을 수 있는 효과들에 대해 적절하게 언급을 해주셨으면 좋았었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석천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ObjectWorld는 주로 Moa:박성운 씨와 송재하씨, 그리고 김유석 씨 등의 색깔을 띄는 듯 합니다. 친자바적인 성향이나, POSA, 아키텍춰 중심 등이 그러하죠. 잡종교배를 통한 ["생각을곱하는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최근 XP 메일링 리스트에서 POSA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 중 RonJeffries가 한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32 matches
02, 05 년에 언어 디자인시 고려해야할 점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어서 그쪽으로 공부를 많이 했지만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외였음. 디자인 이슈를 공부할 생각이라면 Pointer, Array, Abstraction, Subprogram 의 디자인 이슈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을 듯함.
가디드 커맨드의 내용이 나왔다는 점이 약간 의외였음.
다 푼다음에 드는 생각은 가장 어려운 문제는 1번이었음. -_-;
a) c언어에서, switch문의 조건 넣는 부분에 모든 ordinal type이 들어갈 수 있는가?
d) if에서 Dijkstra's Guarded Command 에서 Boolean Expression 중 어떠한 것도 참이 아닌경우 구문을 벗어나는지 묻는 문제
e) Ada 에서 for loop 를 이용한 iteration 소스. 루프 종료후 condition variable 처리에 대한 문제 출제.
a) 상기 소스에서 fun 함수의 파라메터 전달 방식이 Pass-By-Value, Pass-By-Name 의 경우로 나누어서 출력 결과값을 나타내라 (소스는 대충 비슷한거 같은데 확실하지 않음. -_-;; 기억에 의존하다 보니 ㅋㅋ)
b) 각 방식의 바인딩 타임의 차이를 설명하라.
// 시험 끝난 결과 연산자 우선 순위상 ()의 평가가 먼저인지 function evaluation 이 먼저인지 때문에 헷갈려 했음
// C 에서 돌려본 결과 function evaluation 이 먼저되며, 이는 조건상 left-to-right 로 연관지어서 답을 적을 수 있을듯함.
b) 언어 개발자들이 Static-Chain 에 비해서 display 기법을 채택하게 되는 이유를 제시하시오.
가디드 커맨드가 selector, loop 에서의 동작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조심해야한다. (책참조)
* upto terminate 해석에 따라서 답이 달라짐 종료 직전 -> 답은 True, 종료 시점을 의미한다면 답은 False
만약에 upto 라는 단어에 두가지의 의미가 상존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정확한 답을 대답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며, 맞고 틀림은 해설의 정확성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up to ... (1) <어느 위치·정도·시점이> …까지(에), …에 이르기까지;<지위 등이> …에 이르러:up to this time[now] 지금껏, 지금[이 시간]까지는/I am up to the ninth lesson. 나는 제 9과까지 나가고 있다./He counted from one up to thirty. 그는 1에서 30까지 세었다./He worked his way up to company president. 그는 그 회사의 사장으로까지 출세했다. (2) [대개 부정문·의문문에서] 《구어》 <일 등>을 감당하여, …을 할 수 있고[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You’re not up to the job. 너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This novel isn’t up to his best. 이 소설은 그의 최고작에는 미치지 못한다./This camera is not up to much. 《구어》 이 카메라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다./Do you feel up to going out today? 오늘은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병자에게 묻는 말》 (3) 《구어》 <나쁜 짓>에 손을 대고;…을 꾀하고:He is up to something[no good]. 그는 어떤[좋지 않은] 일을 꾀하고 있다./What are they up to? 그들은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가? (4) 《구어》 <사람이> 해야 할, …나름인, …의 의무인:It’s up to him to support his mother. 그야말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I’ll leave it up to you. 그것을 네게 맡기마./It’s up to you whether to go or not. 가고 안가고는 네 맘에 달려 있다./The final choice is up to you. 마지막 선택은 네 손에 달려 있다.
- 네이버 사전에서
- ProjectVirush/Rule . . . . 32 matches
* 명령을 수행하는데는 현실 세계의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게임에 접속해서 명령이 수행될 시간을 예약한다. 그리고 예약한 시간에 자신의 명령이 수행되었는지를 다음 번에 확인하고 새로운 전략을 세운다.
* 생명체가 숙주이며 이차원 공간(지구표면)에 넓게 분포한다.
= 바이러스 =
* 숙주 안에서 잠복한다. 이 때는 숙주의 면역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 기본적으로 일정한 방향성 없이 움직인다.
* 나이를 먹는다. 나이가 많을 수록 죽을 확률이 높아진다.
* 숙주는 기본적으로 모든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는 항체를 어느 정도 갖는다. (이를 '''기본 항체'''라고 한다.)
* 새로운 바이러스가 숙주에 침입했을 때 기본 항체가 바이러스를 잡는다.
* 기본 항체가 새로운 바이러스를 잡기에 모자라는 경우(바이러스 사살 속도<바이러스 증식 속도), 숙주는 새로운 바이러스임을 알아차리고 이에 특화된 항체를 생산한다. 특화된 항체는 기본 항체보다 바이러스 사살 속도가 빠르다.
* 한 번 특화된 항체를 생산한 경우 이를 '''습득 항체'''라고 하고, 특화된 항체를 생산하는 과정이 빨리 일어난다.
* 플레이어끼리 암투 - 상대 약점을 이용해서 경쟁한다. 자기 바이러스에 유리하도록 숙주를 조종하거나 상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기도록 일종의 예방접종용 바이러스(백신)을 퍼트린다.
* 외부의 도움 - 새 바이러스를 외계인 본부에서 지원받는다.
* 지령 - 외계인 본부에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게임을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움말으로써 지령을 내린다. 모든 플레이어어에게 지령을 내려서 경쟁을 시킬 수도 있다.
- ProjectZephyrus/Thread . . . . 32 matches
Zephyrus Project 진행중의 이야기들. Thread - Document BottomUp 을 해도 좋겠고요.
* ''Database Connection Pool 을 사용하던 하지 않던, DB 자원을 얻어오는 부분을 하나의 end point에서 처리하세요. 처음부터 이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java''' 에서 Database Connection을 생성하고, 사용하는 코드를 머지않아 보게 될겁니다. 이는 정말 최악입니다. pool을 쓰다가 쓰지 않게 될 경우는?다시 pool을 써야 할 경우는? 더 좋은 방법은 interface를 잘 정의해서 사용하고, 실제 DB 작업을 하는 클래스는 Factory 를 통해 생성하는게 좋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DB를 다루던 간에 위에서 보기엔 항상 같아야 하죠. --이선우 [[BR]]
* 제가 저번학기에 작업했던 메신져가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을 참고하세요. 저번 학기에 정보처리 실습이란 과목에서 프로젝트로 했던 것입니다. UP 로 Process 를 진행했었고, 높은(?) 점수를 위해서 많은 문서를 남기긴 했는데.. 부족한 면이 많군요 ㅡ.ㅡ;; http://www.inazsoft.net/projectworktool.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구근
''정말 많은 문서;; 보고 감탄했슴다 형~ 문서형식이나 고려해볼 점등에서 참조할만한 좋은 자료가 될듯 --석천''
* 제가 JDBC 할때 삽질했던거 다른 사람들은 삽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남긴 문서가 있어여.. 조금이나마 삽질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여..^^: - 상협[http://www.caucse.net/cgi-bin/moin/moin.cgi/_c0_da_b9_d9_c7_c1_b7_ce_c1_a7_c6_ae_2f_b9_e6_c8_ad_ba_ae_c6_c0_b8_de_bd_c5_c0_fa_2fJDBC JDBC 관련 삽질 방지용 문서]
Database 관련 부분 아니라 팀 프로젝트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꽤 됩니다. SuccessfulProject 를 위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어떤게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차후 정리해서 쓰기로 하고, 하나 이야기 하고 싶은건 최대한 '''중복'''을 피하도록 하세요. 특히나, 한참 대화를 하지 않고 있다보면 같은 일을 하는 utility성 클래스들을 모두가 하나씩 지니고 있을겁니다.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예전 창준선배님이 세미나에서 이야기 했었던,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는 여기 있지 않을까 해서 봤더니 바로 그 자리에 있더라.' 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최악은?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가 필요한데? 음.. 이쁘게 잘 만들어놓기는 귀찮고 에라 다음에 정리하지 뭐' 그리고는 해당 method들을 copy & paste. '''공통 모듈'''을 한곳에서 다루도록 하세요. 공통 모듈은 꽤 많습니다. logging, configuration, resource managing ,..
''혼자서 플밍할때에도 자주 발생하는.. ^^ 다른 프로그램들 플밍하다가도 비슷한 패턴의 코드들이 많이 보여서 그런 건 따로 utility class 식으로 디렉토리 따로 두고 관리하고 했었죠. 프로젝트 진행중에는 다른 사람들 소스를 지속적으로 같이 봐 나가면서 생각해야겠군요. CVS 로 한곳에 소스를 모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석천''
아 한가지 더 생각나는게 있군요. 자바로 프로젝트를 하니 적습니다. 절대 작성하는 라이브러리나 코드의 중간에서 Exception을 잡아서 삼켜버리지 마세요. Exception은 추후 debugging에 절대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중간에 try ~ catch 로 잡아버리고, 어떠한 형태로도 알려주지 않는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시간이 나면 이와 관련해서 더 적도록 하지요. --이선우
''' ''System.out.println()'' 이 머지않아 재앙을 가져올 것이니.. --삽질 계시록 2장 :)'''
- TabletPC . . . . 32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세련된 UI와 키보드를 대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동적이고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서 대기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월간 마이크로소프트 2001년 12월호에 실린 '''라스베이거스 2001 가을 컴덱스 참관기''' ''에서 발췌
TabletPC 가 대중화 된다는건 다수의 실패사례에도 불구하고 MS의 추진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이것보다 PostPC 라는 개념이 더 광범위한 토론을 촉구 시킬것 같은데.. --["neocoin"]
MS가 어쩌면 'MS이니까 가능하다' 로 밀어붙이는게 아닐까. 그리고 이전 전시회때와 현재가 다를 수 있는것은 그만큼 현재의 기술이 발전해서 새롭게 각광받을 수 있는 기술들이 있어서겠지. (TabletPC가 블루투스 지원하고 사이즈도 공책만해지고 데스크톱 모드/렙탑 모드 사라지고 무선인터넷 지원한다면 좋겠다. --;) groove 가 TabletPC 지원할거라고 하던데.. 비즈니스용으로서 확실한 길을 걸을 수 있으려나.. (PDA도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http://groove.net 참조. 일종의 P2P 프로그램인데 비즈니스 겨냥. 화일공유, 화이트보드, 메모장, 스케줄러, 브라우저 등의 공유가 가능하답니다. 선우형이 소개해주셨는데 잘 만들었더군요. --석천 [[BR]]
만일 태블릿피씨가 현재 랩탑 수준의 가격대로 공급이 가능하다면 랩탑 유저들은 무엇을 택할까. --["데기"]
- TugOfWar . . . . 32 matches
사무실 야유회에서 줄다리기를 하기로 했다.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두 편으로 공평하게 나눈다. 모든 사람들이 둘 중 한 편에 참여해야 하며, 두 편의 사람 수는 한 명이 넘게 차이가 나면 안 된다. 그리고 양 편에 속한 사람들 체중의 총합 차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수가 입력되고,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의 수인 n이 입력된다. 그리고 그 밑으로 n줄에 걸쳐서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의 체중이 입력된다. 이 값은 1 이상 450 이하의 정수이다. 야유회에 참가하는 사람의 수는 최대 100명이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이 하나씩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의 결과를 출력하며, 각 줄마다 두 개씩의 정수가 출력된다. 첫번째 수는 한편에 속한 사람들의 체중의 총합, 다른 수는 다른 편에 속한 사람들의 체중의 총합이다. 이 두 값이 서로 다르면 작은 값을 먼저 출력한다.
두 개의 서로 다른 케이스에 대한 결과는 빈 줄로 구분한다.
=== 풀이 ===
|| [이승한] || C || 오래. || [TugOfWar/이승한] ||
테스트케이스를 하나 더 추가하였습니다. --[강희경]
테스트의 출력이 틀렸다. {{{12 12}}}가 아니라 {{{11 13}}}이다. --재동
제가 짠 프로그램에도 그렇게 나오는데, 손으로 풀면 4+8, 2+3+7이렇게 되네요 --[강희경]
{{{12 12}}} 아닌가요? 총합차이가 최소인데요 -- 재선
이런식의 문제 대략 어려운데;; - [이승한]
사람수를 고려안하고 했음. 낭패. ㅠ.ㅠㅋ - [이승한]
- html5/overview . . . . 32 matches
* 기존의 HTML : 문서를 위한 플랫폼, HTML5 : 웹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
* 풍부한 웹 어플리케이션 기능 : 웹 어플리케이션의 표현력 증가
* 클라이언트축 데이터 저장
* 서버로부터의 데이터 푸시
* HTML5 : HTML과 XHTML은 표현되는 문법의 차이, HTML5는 DOM에 따라 표시됨
* 프로그램이 문서의 구조를 파악하기 쉬워짐(HTML 파싱 수월), 가독성 증가
* aticle : 섹션의 한종류, 페이지에서 독립되어있는 부분 (ex. 블로그웹의 블로그 본문)
* nav : 사이트 전체 or 내비게이션 메뉴
* 마이크로 데이터 : 문서에 삽입된 데이터의 속성 데이터(데이터의 데이터, 데이터의 의미가 명확해짐)
* 휴먼 인터페이스에 가까워질수있음
* 전방호환성 - HTML5을 적용하기 이전의 브라우저에서도 HTML5사용가능(웹브라우저의 fall back 적용)
* 후방호환성 - HTML5을 적용한 브라우저에서 HTML5 이전 버전 문서 표시가능
* 표준만 따른다면 어떤 브라우저에서도 똑같이 작동한다
* 이미 사용되고 있는 내용에서 사양을 추출한다
* HTML의 목적 : 1998년 W3C는 html이 아닌 XHTML의 표준 사용을 권고한다. 그러나 XHTML은 HTML과의 비호환성으로 널리 퍼지지 못한다.
* 결과적으로 10년이상 사용되는 HTML의 저사양이 오히려 웹 어플리케이션의 발전을 저해했다. 그러나 W3C는 XHTML을 위해 새로운 HTML의 개발을 거절한다.
* 그러자 apple, mozillar, opera 세 기업이 모여 WHATWG를 발족하고 HTML의 진화를 지향한다.(apple은 플래시를 제공하는 어도비와 관계가 좋지않아 HTML5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소문이다)
* 현재 HTML5는 W3C에 LAST CALL(최종 심사 초안)이 제출된 상태이다. 또한 W3C가 진행하던 XHTML2의 사양 제정이 중지로 HTML5의 표준화는 기정 사실로 보인다.
- zennith/MemoryHierarchy . . . . 32 matches
이전까지의 중연 부연 횡설 수설 하는 모습을 벗고, 비교적 간단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상위 계층과 하위 계층사이에는 병목현상이 존재한다.
하위 계층에서 가져온 데이터는, 다음번에 다시 쓰일 수 있다. 그러므로, 다시 사용할때는 하위 계층에서 다시 가져올 필요 없이, 저번에 가져온 데이터를 사용하면 된다.
순차적으로 구성된 데이터의 흐름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한번 하위 계층에서 데이터를 가져올 때, 연속된 데이터의 unit 을 가져올 경우, 순차적인 다음번에 위치한 데이터가 요구될때 하위 계층에 다시 접근하지 않아도 된다.
효율성에 따라 메모리는 계층구조로 이루어지며, 상위계층일수록 빠른 속도를 보장하며, 하위계층일수록 저렴한 가격을 보장한다.
* 성능이 줄어들고
* 가격이 낮아지고
* 용량이 늘어난다
* 실행중에, 높은 레벨의 계층으로 옮겨지는 데이터 값들은, 빈번히 낮은 레벨의 메모리 계층으로 반영(shadow) 된다.
* 실행중에 요구되는 모든 데이터 값들이 동시에 가장 CPU 에 근접한 계층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레지스터는 메모리 계층구조에서 가장 상위 계층으로서, 가장 빠른 속도와, 가장 적은 capacity 를 제공한다. 보통 개개의 레지스터는 그 프로세서의 word 크기이며,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인텔 i386 계열 프로세서들의 범용 레지스터의 크기는 32bit 이다.
요즈음의 RISC 구조 프로세서에서는, 모든 연산의 연산자들로 레지스터만 허용하므로, 이 제한된 숫자의 레지스터들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성능 향상의 주안점이다. 가령, 빈번하게 요구되는 변수는 계속 가지고 있는다던지, 아니면 한동안 쓰임이 없는 변수를 레지스터에서 버린다던지 하는 일이다. 물론, 이 일(optimal register allocation)은 컴파일러에서 담당한다.
보조 저장공간의 목적 : 많이.. 무결하게.. 덤으로 빠르면 좋고..
* 이 페이지는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Q: Spartial Locality의 의미는 하위계층에 이왕 한번 접근하는거 그때 유닛단위로 묶어서 여러개 가져와서 나중에 필요할때 쓴다는 말인가여? 그렇다면 그렇게 유닛 단위로 묶는 기준은 뭐에여? - 상협
A: 각각의 계층마다 다릅니다. 캐쉬에서 쓰이는 unit 과 가상메모리에서 쓰이는 page 의 크기 차이는 큽니다. 다만, spartial locality 를 위해서 사용된다는 점은 같겠죠.. 좀더 상세한 설명을 원하신다면.. 제게 개인적으로 물어보시거나, 아니면 공부 하시길 -["zennith"]
- zyint . . . . 32 matches
= 진트의 아스트랄 페이지입니다 =
http://cyworld.nate.com/zyint/
MSN : {{{zyint 앳 zyint닷컴}}} >> 앳을 @로 닷컴을 .com으로 공백을 지운후 이메일 주소를 재구성 하세요.
|| 이름 || 가격 || 지른날짜 || 지름평가 || 썰 ||
|| 이름 || 가격 || 평가 || 썰 ||
|| 다빈치코드(일러스트레이티드 버젼;;) || . || ★★★★ || 음.. 다빈치코드는 상하권으로 나뉜거랑 이책이랑 두번봤는데... 아무래도 사진을 직접 보면서 읽으니 [[BR]] 이해가 잘갔다-_-(사실 글로만 읽다보면 이해가 전혀 안되는 부분도 있었고;; [[BR]]최후의 만찬 그림을 책을 읽으면서 바로 바로 [[BR]] 보고싶었엇는데 사진이 포함된 이책은 좋았던거 같다.ㅋ [[BR]]음.. 전체적인 줄거리와 책 속에 있는 지식은 나름대로 만족스러웠다. ||
|| 이름 || 가격 || 평가 || 썰 ||
|| 피아3집 || 11,000원 || ★★★★★ || 보컬 목소리도 마음에들고 기타랑 드럼, 키보드, 베이스 모두모두 러브리 -_-; ||
|| LPU4.0 Limited Edition || . || ★★★★·|| 라이브앨범 -ㅅ- with랑 it's goin' down, step up 좋다 +ㅁ+ [[BR]]아무래도 팬클럽회원 전용 앨범이라; 노래 수가 많지 않아 아쉽긴 하다.||
|| 이름 || 평가 || 썰 ||
|| Mr. & Mrs. Smith || ★★★★· || 재밌다-_-; 막 싸우다가 갑자기 키스씬은 당황스러웠음; 툼레이더 나왔던 여주인공 다른사람인줄 알았다-_-; ||
|| 우주전쟁 || ★★···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_-;;;;;; 문어들의 공격이 압박이었지만 결말이 너무 허무하다. ||
|| 웰컴투동막골 || ★★★★★ || 대박작품-_-; 제목이나 포스터에서 풍겨오는 찌질함은 영화를 보면 바로 사라진다. [[BR]]감독 특유의(이 영화에서 처음보는것인듯) 아웃포커싱 기술로-_-; 감독의 쏀쓰가 물씬 풍겼다! 정말 최고의 영화! ||
|| 로봇 || ★★★ || 가족끼리 보면 좋을거같다. 뭐 내용이야 뻔하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그런지 재밌다.. [[BR]]으흐흐흐.. 로봇이 3D그래픽으로 만들어졌는데 흠 어색한점은 전혀 없었던거 같다.. ||
|| 스텔스 || ★ || 폭탄 터지고 비행기 터지고 -ㄱ-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아할거같은 영화지만................ 그다지 -ㅅ-[[BR]]내용도 엉성하고..........궁금증은.. 무인전투기에 왜 좌석이 있는것일까 -_-...[[BR]]별 반개도 아까운 영화. 시각적인 즐거움뿐, 스토리구성은 0점||
- 우음 일단 보류 ㅠㅠ 갑자기 일이 생겨서;; 으윽 쏘리 ㅠㅠ - 태훈
- 흐흐 오랜만에 ZP홈피 와서;; 이제 답변 다네요.. 전 만오천원짜리 닷컴도메인 쓰고 있는데 .... 조만간 닷넷 도메인 등록비용 오른다는 소문이 ㅇㅅㅇ;; - 태훈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32 matches
* 길잡이: [황현]
* [이민규]
하지만, 힘든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명시적으로~~ 속도를 늦출 것을 요청하세요. 그 부분은 웬만하면 다른 동료들도 힘들어합니다.
* 첫 새싹수업이었어요! 일단은 저랑 성호가 같이했었구요, 이때까지 봉봉교수님 시간에했던 전반과 C의 기원(?)을 공부했어요. 어셈에 대한 언급도 나와서 뭐 이런 기계어를 배워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_= 아무튼 현이형이 쉽다기보다는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좋았구요~ 새싹이 좀 더 정기적으로... 되지 못해서 늦게 시작한건 좀 아쉬웠지요. -[김태진]
* 자, 여러분. 이 줄을 복사해서, 여러분의 후기로 바꿔보세요. - [황현]
* 오늘--- 은 assert랑 do while이랑 while을 배웠고요, for로 십자가 만들기 하려다 새싹끝났어요. "우와아 참 재미있었다-_-" -[김태진]
* 아뇨 그런 의도는 아니었구요;;; 그냥 좀 일찍 끝나는 바람에 허무에서 써봤던건데... 그렇게 말하시며는..제가 죄송하죠..;;; (전 좀 더 많이 하길 원했거든요. 나머지 둘이 좀 피곤해보이긴 했지마는... - [김태진]
* assert 처음알았어요 유용할거같애요 - [이민규]
* 옆에 낑겨서 재밌는 거 많이 배워갑니다 ㄳㄳ 근데 assert가 어떻게 쓰는 건지 참 궁금하네...- [고한종]
* 그거쓰면 중간에 그 값이 거짓일경우 프로그램 따운 시켜버리는거임. 오류검사할때 쓴다고 봐야하려나..?- [김태진]
에서 assert안이 참일 경우 그냥 지나가버리지만(프로그램이 종료하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Assertion failed: (n>100), function main, 과 같이 오류뜨면서 프로그램이 종료됨.
이것도 피드백 하나로 쳐주세요!! -[김태진]
* 시험기간 직전에 질문시간이었어요. ~~저밖에 오지 않았지만~~ 이날 새롭게 배운것은 (수업시간에 필요없다고 넘긴것이라 필요없었음에도 잔다고 필요없다는 사실을 몰랏음) redirection이었는데요! 뭐냐니 input과 output을 바로 프로그램에서 받고 띄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문서에서 불러오거나 집어넣는 것이었어요. 지금까지는 인풋은 무조건 scanf로 직접 넣었는데, 그것과는 다른것!!이었죠. 사실 방법은 지금 잘 기억나지를 않네요 -_- 아무튼 이런 신기한걸 배웠습니다. -[김태진]
* 오늘은 포인터를 배웠어요. ********별-. 선언할 때 int *a;로 선언하게 되면 *a는 a의 주소에 있는 값을 나타내는거였지요. 음.. 하다가 현 형이 하던 프로젝트에 잠깐 지워놓고 예시를 들었다가 xcode를 끄는 바람에 소스가 날라가버렸지요.... 포인터가 있으면 지정된 크기보다 큰 용량의 자료도 불러오기 쉽다는 것도 배웠구요. 아무튼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김태진]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32 matches
* 드디어 첫 시간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파토날까봐 집에서 출발하면서도 좀 조마조마했어요. 아무래도 연초는 새내기 대상 이벤트가 많은 시기이다보니 항상 시간 잡기가 힘드네요. 금요일에 보충해서 처지지 않게 진행하고 싶습니다.
* 4월에 겨우 첫주차를 시작하게되어 진도에 대한 부담이 있는터라 일단 비주얼 스튜디오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리눅스 셋팅에 두시간을 다 쓰고 싶진 않았어요^_T 생각할수록 올해 시그윈 쓰는 건 참 마음에 안 든다…
* 교수님 커리큘럼이 궁금하네요. 제어문까지 진도 나갔다길래 변수, 자료형, 전처리기 당연히 했을 줄 알았는데 그런 내용은 아직 안 다룬 것 같더라구요? 제가 파악을 못한건지-_-; 처음부터 새로 가르칠 생각이 아니라 교수님 수업을 바탕으로 모르는 것을 채워주는 것이 목표라 수업 커리큘럼을 알고싶은데 올해 커리큘럼은 어디서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봉봉 교수님때는 봉봉 교수님 페이지에서 강의자료를 받아서 볼 수 있었는데…
* 원래 설명을 좀 길게 하는 스타일인데 이번 년도엔 스타일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지지난주 월요일에 OT 겸 만났을때 실습 위주로 가는 게 좋다는 의견이 있었고, 미리 공부해 본 부분이 있다는 말에 실습 과제만 준비해왔어요. 인원도 두명밖에 안되니 코딩하는 부분을 보고 보충해서 설명할 부분을 보충해서 설명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 커리큘럼과 제가 가르치고 싶은 순서가 안 맞는 문제도 있고해서 다음 시간부터는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하고 실습을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장소도 칠판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그런데 2시라 4피 쓸 수 있을까 걱정은 좀 되네요. 4피, 5피 중 하나는 쓸 수 있길 바랍니다.
* 몇 자리 숫자든 상관없이 각 자리 수의 합을 더하는 프로그램 만들기
* 변수명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 가급적 의미를 알 수 있는 이름을 사용하자
* 제어문 파트는 각각 문법보다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일단 문법은 if문과 for문만 진행했습니다. 구구단 실습과 별찍기를 진행했으니 이제 반복문의 기본적인 활용에는 조금 익숙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이해가 잘 안되는 것
* for문을 이용한 별 찍기
* 이해가 잘 안되는 것
* 설명 을 많이...
* 별찍기로 다이아몬드 모양 만들기
* 꼭 해오세요~ 안 해오면 새싹 시간이 더 늘어납니다.
* ''는 지난번에 6피에서 성현이가 말하는 거 듣고 벤치마킹ㅋㅋㅋㅋㅋㅋㅋㅋ''
* 화요일 3시에 5피에 캡스톤 설계 수업이 있네요. 새싹하다 쫓겨났습니다ㅜㅜ 앞으로 5피는 못 쓰겠구나… 칠판 있는 곳을 선호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1학기에 5피 수업 몇개 없는 것 같은데 하필 시간이 겹치다니ㅠㅠ
* 앞으로 새싹을 게임 만들기로 진행하려고하는데 새내기들이 게임을 안 좋아한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컴공은 다 겜덕인줄 알았는데 나의 착각이었구나…………
* 혹시 학교 진도를 못 따라잡고 있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이번해엔 진도가 좀 느린가봐요?? 사실 어떻게 진행되는지 감이 하나도 안와서 청강해보고 싶어요.
* 느리지는 않습니다. 제어문까지 중간고사입니다. 이것에 대해 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김준석]
* continue, break의 차이에 대해서
- 오페라의유령 . . . . 32 matches
http://www.aladdin.co.kr/Cover/8970752366_1.gif
소설이 먼저였지만, 개인적으로 Webber 와 Sarah 의 노래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관계로. 소설을 읽는 내내 머릿속에서 Think of Me, The Music of Night,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가 배경음악으로 깔리었다.
웨버아저씨에게 상상력을 선사해준 소설이란? 원작에 상관없이 자신스타일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웨버아저씨여서 (그래봤자 본건 하나뿐이지만; 한편은 대본읽음). 개인적인 결론은 해당 소설로부터 자신의 주제의식을 뽑아낸 웨버아저씨 멋져요 이긴 하지만, 이 소설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Phantom of the opera 가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기에. (소설의 구성 등을 떠나서, Phantom 이라는 캐릭터를 볼때)
뮤지컬의 이미지때문인지 (한번도 안본 뮤지컬에 대해 이미지를 떠올리는것도 우스운 일이다. OST와 Sarah 의 뮤직비디오는 많이 보긴 했지만) 크리스틴을 볼때마다 사라아주머니의 젊었을때의 사진을 떠올렸고, Phantom 이 등장할때엔 그 Main Theme (Phantom 의 그 멋진 웃음소리와도 같게 들리는...) 를 떠올렸다.
만일 이 주제로 파트리크쥐스킨트가 썼다면 아마 후각에의 집착이였던 '향수' 에 이은 청각에의 집착과 같은 이야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
* EBS 에선가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를 방영해줬던 기억이 난다. 성경에서의 요셉이야기를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형 왈 '아마 성경을 이렇게 가르친다면 교회에서 조는 사람들 없을꺼야;' 어떻게 보면 '아아 꿈많고 성공한 사람. 우리도 요셉처럼 성공하려면 꿈을 가져야해;' 이런식이였지만, 아주 신선했던 기억이 난다.
* 암튼 Phantom of the opera 에서 가장 멋진 목소리는 Phantom 이라 생각. 그리고 당근 Sarah 아주머니; Phantom 이라는 캐릭터 이미지가 맘에 들어서. 그리고 노래도.
* 소설에서의 Raoul 의 그 바보스러움이란;
* 소설에서의 Angle of the music 은 Phantom 을 이야기하는것 같은데, 왜 Webber 의 노래에선 크리스틴을 지칭할까.
- 위대한게츠비 . . . . 32 matches
== 상협이의 감상 ==
이책은 정말 빌려놓고.. 오래동안 조금씩 조금씩 읽다가 (주로
남는 시간이 많아서 오늘에서야 다 읽고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게
이책에는 위대한 게츠비라는 소설 과 짤막한 몇개의 단편소설도
그리고 이책의 시점이 좀 특이하다.. 주인공의 주변에 있는
어떤 인물이 주인공과의 있었던 일들이나 주인공에 대한 느낌등을 쓰는 형식이다.
솔직히 이책을 그냥 딱 다읽고 나서 느낀점은 이책의 여주인공이라고 할수
있는 데이지 같은 여자(외모만 반반하고, 허영심 많고, 물질적인것을 갈구하고, 이기적인...ㅡㅡ;;)
를 좋아해서는 안된다는걸 느꼈다. 그러한 데이지 이지만 그 데이지를 사랑하는
저렇게 사랑을 하고 있는 게츠비는 그 순간 만은 행복하긴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게츠비가 부자였을때 그렇게 많이 모여들던 사람들이 게츠비가 죽자 장례식에
단 한명만 참석하는것을 보고, 쉽게 이루어지는 인간관계는 쉽게 허물어지는 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 물질적인인것(돈)이 바탕이 되어서 이루어진 인간관계는
진정한 인간관계를 이룰수 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돈이라는 동기로
인해서 이루어진 인간관계인 만큼 그 동기가 사라지면 더 이상 지속되기 어려운
이것 말고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지만 여기까지만 적었다.
이책은 그렇게 재밌지는 않다..(ㅡㅡ;;;) 내가 보기에는..
- 환경의중요성 . . . . 32 matches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환경은 참 중요하다. 환경이 나빠지면 생명체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최근 도시의 아이들에게 아토피 질환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하면 된다. 좋은 환경에서는 다양한 개체가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며 하나의 조화를 이룬다.
훌륭한 집단은 무엇인가? 좋은 환경과 문화를 가지고 있는 집단이다. 이러한 집단에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존재하며 이들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거리낌이 없고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의 단점을 지적해주고 장점을 배우며 새로은 것을 창출해내려는 시도를 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즉, 구성원들이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제로페이지는 훌륭한 공동체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배우려고 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 내려 한다. 단지 아쉬운건 그들에게 필요한 환경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TomDeMarco 가 PeopleWare에서 언급한 모델이나 AgileModeling에 언급되는 CavesAndCommon과 같은 장소적 측면에서의 환경) - [임인택]
조금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zeropage 학회실이 없다는 것.. -_-. 지도교수님 신중하게 잘 선택하자. - [임인택]
역사의 연구라는 책을 보면 인간 문화가 발달한 경우는 환경이 아주 좋은, 언제나 맛좋은 과일, 식량을 구할수 있는 열대 지방이 아니라 특정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그런 환경에서 인간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한다. (지금 환경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다른 발전적인 것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인거 같다) 예를 들면 중국의 황하 는 자주 범람 하는데 그런 악조건속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더 큰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베네치아도 결코 좋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저런 자극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그것은 해가 되어서 발전에 방해가 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때 제로페이지에서는 여러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협]
- 2dInDirect3d/Chapter2 . . . . 31 matches
이번 챕터에서 할 일은
이 객체는 IDirect3D 객체와는 달리 실질적일 일을 하는 객체이다. 이 객체를 생성하는 함수는 다음과 같다. IDirect3D 객체는 이것을 생성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D3DDEVTYPE DeviceType, //디바이스의 타임, D3DDEVTYPE_HAL을 사용
2. BehaviorFlag에는 버텍스를 처리하는 방법을 넣어준다. D3DCREATE_HARDWARE_VERTEXPROCESSING, D3DCREATE_MIXED_VERTEXPROCESSING, D3DCREATE_SOFTWARE_VERTEXPROCESSING중 한가지를 사용한다. (사실은 더 많은 옵션이 있다.) 대개 마지막 SOFTWARE를 사용한다.
3. pPresentationParameters는 D3DPRESENT_PARAMERTERS의 포인터형이다. 저것은 Device의 형태를 결정하는 구조체이다.
4. 마지막 인자로는 생성될 디바이스의 객체를 넣어준다.
5. 다 사용한 이후는 꼭!! '''Release()'''함수를 사용하여 사용을 해제시킨다.
뷰포트는 실제적으로 렌더링을 하는 지역이다. 뷰포트가 없이는 디바이스는 어디에 렌더링을 할지 모른다.
Width = 800: (대개 화면의)넓이
Height = 600: (대개 화면의) 높이
Direct3D에서 사용하는 색상은 '''D3DCOLOR''' 이다. (3D에서는 COLORREF였다.) 저것을 정의하는 매크로에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가 있다.
D3DCOLOR_ARGB(a, r, g, b); // 맨 앞에 알파값이 들어간다.
D3DCOLOR_RGBA(r, g, b, a); // 맨 뒤에 알파값이 들어간다.
D3DCOLOR_XRGB(r, g, b); // 보통 사용하는 매크로와 사용법이 같다. 이때 a 값은 0이 아닌 255(최대값)이 들어간다.
1. 앞쪽의 두 변수는 함께 움직인다. count에는 0을 넣으면 되고 pRect는 NULL을 넣어주면 된다. count가 0이 아니라면 pRect에는 count의 개수만큼 D3DRECT의 배열이 들어간다. 그 Rect부분만 클리어할 수 있다.
백버퍼에 그림이 들어오거나 클리어 한 경우엔 그것을 앞으로 끌고나와야 한다. 그것을 하는 함수가 Present함수이다.
1. 결과값은 D3D_OK, 실패했을경우엔 D3D_INVALIDCALL이나 D3D_DEVICELOST가 리턴된다.
1. 네 인자 모두 NULL을 넣어주면 된다. (프레젠트는 한 화면단위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31 matches
=== 소켓 이해하기 ===
소켓은 멀리 떨어진 두개의 호스트(서버와 클라이언트)를 연결하는 매개체이다.
|| 전화선이 연결되어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상태 || 대기상태(Listen) ||
서버-클라이언트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과정을 서버측에서 보자면 다음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Socket 생성 -> Socket 에 이름연결 (bind)
-> 클라이언트의 연결을 기다림(listen)
-> 클라이언트를 받아들임 (Accept)
-> 클라이언트의 명령을 받아서 적절한 서비스를 수행
클라이언트측에서 서버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소켓을 생성후 서버에 연결(connect) 하기만 하면 된다.
새로 추가된 두개의 클래스를 다음과 같이 편집한다.
어플리케이션 클래스에 다음의 멤버변수와 함수 원형을 선언한다.
어플리케이션 클래스의 생성자에서 추가한 멤버변수를 초기화한다.
그리고 나서 추가한 멤버함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다음으로 데이터 송수신 작업을 하는 함수를 추가한다. 그 다음, 데이터 송수신 후 마무리 작업을 한다.
[리소스뷰]에서 다이얼로그 항목의 "IDD_SERVER_DIALOG"을 편집한다.
다이얼로그가 초기화될 때 서버로 작동하도록 CServerDlg 클래스의 OnInit Dialog()함수에 다음 코드를 삽입한다.
=== 예제(클라이언트) ===
서버와 동일한 방법으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소켓 클래스 CClientSock을 생성(기초 클래스: CAsyncSocket)한다. 그리고 나서 [클래스위저드]의 CClientSock에 가상함수 OnReceive()와 OnClose()를 추가한 후, 다음 코드를 삽입한다.
서버 접속시 필요한 IP 주소를 입력받기 위해 [리소스뷰]에서 다이얼로그를 하나 추가한 후 다음과 같이 편집한다.
어플리케이션 클래스에 다음과 같이 멤버변수와 함수 원형을 선언한다.
- AustralianVoting . . . . 31 matches
호주식 투표 제도에서는 투표권자가 모든 후보에 대해 선호도 순으로 순위를 매긴다. 처음에는 1순위로 선택한 것만 집계하며 한 후보가 50%이상 득표하면 그 후보가 바로 선출된다. 하지만 50%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가장 적은 표를 받은 후보(둘 이상이 될 수도 있음)가 우선 탈락된다. 그리고 이렇게 탈락된 후보를 1순위로 찍었던 표만 다시 집계하여 아직 탈락되지 않은 후보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선호도를 얻은 후보가 그 표를 얻는다. 이런 식으로 가장 약한 후보들을 탈락시키면서 그 다음 순위의 아직 탈락하지 않은 후보에게 표를 주는 과정을 50%이상의 표를 얻는 후보가 나오거나 탈락되지 않은 모든 후보가 동률이 될 때까지 반복한다.
입력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한 개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줄에는 그 숫자밖에 입력되지 않는다. 그 뒤에는 빈 줄이 하나 들어가고 서로 다른 입력 케이스 사이에는 두 개의 빈 줄이 입력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후보 수를 나타내는 20 이하의 정수 n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후보의 이름이 순서대로 입력되며 각 후보의 이름은 80글자 이하로, 출력 가능한 문자로 구성된다. 그 뒤에는 최대 1,000줄이 입력될 수 있는데, 각 줄에는 투표 내역이 입력된다. 각 투표 내역에는 어떤 순서로 1부터 n까지의 수가 입력된다. 첫번째 숫자는 1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두번째 숫자는 2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이런 식으로 숫자가 기록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당선된 후보의 이름 한 줄, 또는 동률을 이룬 후보들의 이름이 들어있는 여러 줄을 출력한다. 두 개 이상의 테스트 케이스가 있는 경우 각 결과는 빈 줄로 구분한다.
=== 풀이 ===
- BeingALinuxer . . . . 31 matches
Being A Linuxer는 '리눅서가 되는' 정도의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완료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다. 이 스터디로 인해 참가자들이 리눅스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리눅스 환경에 익숙해지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 이름(원하는 Nick) || 학번 || Messenger || 각오한마디 ||
|| 이동현 || 01 || hmldh@hotmail.com || 오랜동안의 윈도우생활에 종지부를찍어보자 ||
|| 이형노 || 05 || laciel85@hotmail.com || 잘 부탁드립니다.. ||
|| 오승혁 || 01 || ysbm@hotmail.com ||이제야 위키를 좀 쓰겠구만...ㅡ.ㅡ;; ||
|| 김범준 || 05 || anrocud 엣 네이버 닷 컴 || 잘해봐요..^^ ||
* A : 이동현, 정서, 이형노
1. 학과 과제를 한번 이상 리눅스 환경에서 구현.
* 일단, 개별학습을 의도하였으나 예상외료 신청자가 폭주하는 바람에 집에 오다가 다음의 방법을 생각해봄. (TokenRing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옴).
1. 일단 전체 12명을 3개의 조(각조 4인)로 나눔. 이를 각각 1조, 2조, 3조라고 함.
2. 각 조는 2개의 작은 조로 나눔. 2인이 다시 하나의 작은 조를 이루어 같이 실습하고 학습함. (SeeAlso PairProgramming)
3. 첫 수업이 있기 전 간단한 개념 정리가 있을지도 모름.
7. 4~6의 과정을 하나의 사이클로 보고 한 사이클을 3주에 끝내는것으로 가정. 스터디가 종료될 때까지 스터디를 반복
아차 나도 전번물어본다는게 깜빡했네. 그 전날 내가 밤새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 ^^
오늘 모임은 제 사정상 내일(6/2 목욜) 5시반 으로 정했는데 B팀중 안되시는분은 오승혁군 메니져에게 연락해주시길~ -[이동현]
* 6월 2일 목요일 A->B강의 시작. 참가자: 송수생 이동현 오승혁 한유선
뿌띠에서 logout명령어를 치면 왜 프로그램이 종료되어버리는지?(다시 login name을 입력하도록 나오는것이 정상 아닐까?)
- 프로그램 자체가 그렇게 제작되었기때문이 아닐까. -_-a - 인택
- ㅠㅠ 내가 복습 하랬지!! -[이동현]
우리 다시모일날 빨리 정해요~이러다가 시간또 흘러흘러 한참 갈듯.ㅋㅋ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31 matches
* 열라 보기 싫고 짜증나는 데이터 통신 두번째 교재 wireless를 나눠서 요약해서 공유하자.
== 요약 페이지 ==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ellSwitching"] ||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3"] ||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4"] ||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이번주말까지는 다 끝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험이 담주 토욜이니..
* 그냥 내 생각에는 자기 챕터 공부해 와서 주말이나 아님 평일에 오프 라인으로 자기가 맡은 챕터를 대충 세미나 식으로 해주는 게 좋을 듯 한데... 왜냐하면 문서화는 힘이 너무 많이 들어시리... 내 생각에 OP 숙제가 화요일에 끝나니 화요일에 공부해서(물론 화요일 전부터 시간날때 마다 읽음) 수요일과 목요일에 걸쳐서 수업 끝나고 하면 될 듯한데... --재동
* 위에 한말 수정합니다. 제가 대충 요약을 해보니, 데이통 통신 강의록이 나오더군요.--; 정리는 필요없을거 같습니다. 그냥 재동군 말대로 공부해온다음 세미나해오는 방식이 나을거 같군요. --인수
* 다 정리할 필요 없이 자신이 소화한 내용을 간단히 적으면 안되나요? 우리가 뭐 고등학생도 아니고 큰 줄기가 아닌 내용까지 다 요약하자는 이야기는 아니었던 만큼, 소화한 내용을 적으면 얼마 안될거 같은데, 그정도도 못할까요? - 상협
* 음.. 역시나 그렇겠죠?--; 근데 요약을 하니 데이터 통신 강의록 한글판이 나오는거 보고 좀 우울해져서--; --인수
* 그런데 맡은 부분 다 하고 계신가요? 아무도 반응이 없군요.
* 미안하오.. 정신이 없소. 숙제가 많소. 책이 없소. 주변에 악재 뿐이오!!! 살려주시오.. ㅠ.ㅠ --선호
* 드디어 왠만한 숙제(컴구조, OP)와 일을 끝내고 이제부터 책 읽기 시작하오...-,-;;;; Ch.4 빡시게 오늘안에 다 읽어 버리겠소. 정리는 다 읽는 대로 올라갈 듯 하오. --재동
이제야 이런 걸 봤네요.--[Leonardong]
- Googling . . . . 31 matches
Google, Inc 는 미국의 공공기업이다. 이 기업은 1998년에 개인적으로 설립된 회사이다. 이 회사는 구글 인터넷 검색엔진을 설계하고 운영한다. 구글은 Mountain View 에 Googleplex에 본사를 두고 있다. 그리고 4000명 이상의 사원이 있다.
구글사이트에는 대단히 다양한 정보가 존재한다. 현재 8,168,684,336(81억개ㅡ,.ㅡ)개의 페이지를 단 몇초만에 검색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를 가장 합리적인 판단 기준에 의거해서 반환해준다. 이만큼 다양한 페이지가 존재하는 만큼 다양한 검색 옵션을 제공한다. 단지 몇개의 검색 명령어만을 아는 것 만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다.
''원래 책의 목적은 이런 검색은 아니지만... 이 책만큼 구글링을 잘할 수 잇는 테크닉을 다룬 책도 없을 것 같다. 얼마전에 한서도 출간되었고, 앞부분만 읽어도 왠만한 검색 테크닉은 알 수 있다.''
|| +''keyword'' || 키워드를 반드시 포함한 결과를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stopword로 지정된 것을 검색할 때 이용한다. ||
|| link || 주어진 URL의 링크를 포함한 모든 페이지를 보여줍니다 ||
|| site || 특정 사이트 내의 문서들만을 검색한다. ||
|| related || 인자로 전달된 사이트와 유사한 사이트를 검색한다. ||
|| allintitle || 페이지의 제목만을 이용해서 검색한다. 내용에서는 찾지 않는다. ||
|| allintext || 페이지의 본문을 이용해서 검색한다. ||
''stop word: at, and 와 같은 일반적인 단어들은 검색을 할 경우 그 결과가 너무 많기 때문에 구글에서 제외시킨다. 이런 단어를 추가시켜서 검색하기 위해서는 검색어 앞에 + 를 붙여야한다.''
또한 단순한 웹페이지 검색만이 아니라 image, usenet, news 에 대한 검색기능을 제공한다.
구글로 만든 장난감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다.
검색 연산자가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 도무지 기억이 안나는 군요. - [eternalbleu]
- HelpOnTables . . . . 31 matches
=== 테이블 문법 ===
테이블을 만들기 위해서는 테이블임을 나태내는 "`||`"를 사용합니다. `||`로 시작해서 `||`로 끝나면 테이블이 되며, 여러개의 셀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번 반복하여 `||`를 사용하여 각 셀을 나누면 됩니다. 여러개의 컬럼에 걸쳐서 셀을 만들려면 `||`를 두번이상 반복해서 `||||` 식으로 만들어줍니다.
||테이블 시작||제목1||제목2||
||테이블 시작||제목1||제목2||
=== 테이블 속성 ===
테이블의 속성을 넣을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셀의 색상이나 폭 등등의 몇가지 테이블 속성을 사용하면 테이블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테이블 속성을 정해주는 문법을 지원합니다. 속성은 꺽쇠 괄호를 사용해 {{{<...>}}} 형태의 문법으로 `||` 마크 다음에 바로 붙여서 써주어야 합니다.
테이블 속성을 위한 몇가지 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대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혼합 테이블'''||
|'''캡션'''|||||'''캡션있는 테이블'''||
- IntelliJ . . . . 31 matches
Refactoring 기능과 깔끔한 UI, Inspection 기능 등이 돋보인다. 2002년 Jolt Award 수상.
http://www.intellij.net/eap - [IntelliJ] Early Access Program. Aurora project 가 진행중. JUnit Runner 추가.(이쁘다!) CVS 지원. AspectJ 지원. Swing GUI Designer 지원 (IntelliJ에서는 UI Form 기능). Plugin Manager 기능 추가.
개인적으로 IntelliJ 는 정말 TestDrivenDevelopment 와 Simplicity 를 위한 에디터라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리팩토링 기능이나 화면상 UI (쓰이지 않는 필드 등에 대해선 회색으로 표시됨), 그리고 Inspection 기능때문이다.
Inspection 을 이용하면, 현재 실제로 접근하지 않는 메소드들, private 으로 둘 수 있는 메소드들, static 으로 둘 수 있는 필드 등을 체크하고, 해당 메소드 등을 주석처리하거나 영구삭제, 또는 접근권한을 private 으로 변환하는 등 여러가지 대처를 할 수 있다.
리팩토링시에 JSP 에서 사용된 클래스들도 같이 리팩토링해준다.
그리고 Programming By Intention 을 툴 차원에서 철학으로 지원하는 IDE 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IntelliJ 로 프로그래밍을 할때는 툴과 대화를 하며 프로그래밍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1002]
Intelli J 에서는 외부 cvs client 를 이용한다. 고로, wincvs 등을 깔고 난뒤 도스 프롬프트용 cvs 를 연결해줘야 한다. (CVS - Project 연동부분에 대해서는 ["IntelliJ"] 쪽이 빨리 버전업이 되었으면 한다는.. ["Eclipse"]의 CVS 연동기능을 보면 부러운지라~)
2. CVS Root 설정 - ZP 서버에 연결할 경우 PServer 를 선택, Repository Path 로 /home/CVS 로 설정, Host에는 zeropage.org, User name 은 자기 아이디를 써준다.
3. CVS 이용 - 3번의 과정을 하고 나면, IntelliJ 의 Tools 에 CVS 관련 메뉴들이 생길것이고, CVS Panel 이 열릴 것이다.
4. Checkout - 이는 CVSROOT의 modules 에 등록된 project 들만 가능하다. CVS 관리자는 CVSROOT 의 modules 화일에 해당 프로젝트 디렉토리를 추가해준다.([http://cvsbook.red-bean.com/cvsbook.html#The_modules_File module file]) 그러면 IntelliJ 에 있는 CVS의 Checkout 에서 module 을 선택할 수 있다. Checkout 한다.
Intelli J 에서는 ["Ant"] 가 기본으로 내장되어있다. ["Ant"] 를 위한 build.xml 화일을 작성해주고, 오른쪽 ant build window 에서 build.xml 을 추가만 해주면 됨. Intelli J가 ["Ant"] 의 dtd 를 해석, XML 화일 작성중 자동완성 기능을 구현해준다. (환상! 단, Intelli J 가 느린 IDE 이므로 램 256이상은 필수. 학교에서 하려니 도저히 못해먹겠는지라, 결국 메뉴얼과 editplus 보고 작성했다는. -_-)
|| F6 || Rename. class 이건 Method 이건. Refactoring 의 ["IntelliJ"] 의 중요 기능중 하나. ||
|| ctrl + N || 해당 클래스로 이동 ||
|| alt 1 ~ 9 || 주요 windows로 이동 ||
|| alt + <- , alt + -> || 해당 에디터창들을 이동 ||
자주 쓰는 기능들임에도 불구하고 단축키가 정의되지 않은 기능들이 있다. 특히 run class 와 run test 들이 그러한데, 이들은 Key Map 을 직접 해주도록 하자. (개인적으론 ctrl + F10, shift + ctrl + F10 으로 정의해놓고 씀)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31 matches
대신 이 내용을 tp로 만든거를 올리겠습니다. 글구 어떤 분이 쓰신 글.. 도 함께 올리도록 하지요.
Q3. How do I represent a matrix using the C/C++ programming languages?
스케일 별루 안쓰니까.. rotation 이라구 보면 되구요. 네번째 행이 translation 성분입니다.
후후.. 수학 라입 구축할때는 꼭 방향 성분이 네번때 행에 오도록 짜시길.
'''이것두..'''
=== Q3. How do I represent a matrix using the C/C++ programming languages? ===
The simplest way of defining a matrix using the C/C++ programming
Using C/C++, this becomes
onto a linear array? Since there are only two methods (row first/column
Using the C/C++ programming languages the linear ordering of each
'''보통 플로트 어레이 16개 잡거나 struct {float m11, m12, m13, m14, m21..., m43, m44} 식으루 마니 씁니다'''
'''아 거참 디게 기네.. -_-;; 이걸 어케 다 해석해.. '''
'''이부분은 위의 Introduction의 설명에 이어서 입니다.
위에는 이 글에서 사용하는 방법대루 하면 저렇게 된다는 뜻이구.. 저는 Gl 에서 쓰는대루 좌->우로 한 행을 해석하는 방법으로 설명합니다.
첫번째 행부터 x,y,z와 메치되는게 눈에 보이져?
이걸루 Basic 단원이 끝났음니다. 번역? 한것두 별루 업꾼요. 크하하 (..);;;'''
'''행렬식에 대한 설명입니다. 행렬의 역행렬이 존재하는지 아닌지를 판별해 준다는군요. 부호가 positive이면 존재합니다. 그리구.. isotropic의 개념이 나오는데
isotropic한 행렬의 경우 전치(회전부분3x3을)하면 역행렬이 됩니다. 음.. 그리구.. 4x4행렬에 보면 traslation 부분도 있는데 그 부분의 부호를 바꿔주면
역행렬이 됩니다. 그렇지만.. 스케일 같은 것이 섞이거나.. 어떻게 되서 isotropic 이 아니게 되면.. 아래아래..아래에 역행렬 공식을 꼭 써야 됩니다. '''
'''이런 식으로는 3x3까지밖에 못 구합니다.. -_-; '''
- MedusaCppStudy . . . . 31 matches
[AcceleratedC++/Chapter0] - 7월 22일
[AcceleratedC++/Chapter1] - 7월 23일
[AcceleratedC++/Chapter2] - 7월 24일
[AcceleratedC++/Chapter3] - 7월 29일
[AcceleratedC++/Chapter4] - 8월 7일(#1), 8월 14일(#2)
입력에서 가장 긴 string의 길이와 가장 짧은 string의 길이를 출력하는 프로그램 (";" 을 만났을 때 문자열 종료)
장문에서 단어의 빈도수를 세서 출력한다. 이때 알파벳순으로 출력. (";" 을 만났을 때 문자열 종료)
- 이상한 돈 안됨
- 이상한 명령어 안됨
- 모든 함수 30 라인 이내
밑변보다 높이가 길면 '*'를 찍기가 곤란하거든요? 이등변삼각형 그리기도 마찬가지 이유로 만만찮네여..-_-;;
그냥 직각이등변삼각형이나 정삼각형그리기 하면 어떨까여? --[강석우]
스트링 길이 출력하는 프로그램은 차후에 이어서 할 계획입니다..ㅡ,.ㅡ;; --[강석우]
이부분에서 else 다음에 조건문을 또 달려면 else if로 바꾸어 줘야지... 밑에처럼...
이렇게 하면 에러는 없지만 결과가 아직은 이상하다. 우선은 스스로 고쳐봐. --재동
영어의 사이즈를 읽도록 어떻게 만들어요?예를 들어 i가 1이고,son이 3이라고 생각하도록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_-;;; [신애]
strlen()함수 이용하시오 --[강희경]
Vending machine 다 짜긴 짰는데 또 형이 짠거랑 비슷하게 됐네여..이놈의 기억력이란..ㅎㅎ
총 159라인이고 choose함수가 30라인이 넘어서 어거지로 vend함수를 만들었구여..-_-;;
- NumericalAnalysisClass . . . . 31 matches
교수 : 윤경현 교수님 ([http://cglab.cse.cau.ac.kr 홈페이지]) [[BR]]
강의내용 : 최근의 수치해석 수업은 그래픽스 수업의 선수과목으로서 성격이 이전과 달라졌다. 주로 line, curve, plane, matrix 등 그래픽스와 관련된 내용을 배운다.
전산학에서 OOP의 발전을 별로 수용하지 않은 대표적인 두 영역이 컴파일러와 수치해석 쪽이다. 또한, 대부분의 수치해석 교과서들은 잡다한 기법과 코드의 백과사전 수준에서 그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어떤 문제를 접했을 때 어떻게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어 내야하는지, 디자인은 어떻게 해야하고, 훌륭한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말하고 있다. 게다가 OOP를 "정말" -- 시늉으로써만이 아니고 -- 사용한다. 모든 코드가 Java와 Smalltalk 양자로 쓰여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이 과목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세간에서 간혹 추천서적으로 꼽히기도 하는 Numerical Recipe 시리즈는 사실 전문가들로부터 "최악의 책"으로 꼽히고 있다. 단순히 책의 구성이나 깊이 등을 떠나서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다, 수치해석에 대해서는 아마추어의 수준도 못되는 사람이 썼다는 비판이다. 인터넷에 이 책에 대한 전문적인 서평이 많이 있다 -- 문제점 하나하나 꼼꼼하게 비판한 것이다.
과목 자체의 진행은 괜찮다고 생각. 교과내용이 바뀐뒤의 첫 적용이여서 그런지, 교재내용에 없는 내용이 자주 언급되었다. (근데, 이게 그 예전 책의 내용인듯 하다는. -_a) 도서관에서 두권정도 책을 섞어봐야 할듯. (Applied Numerical Analysis 던가.. 이 책에서 내용이 수업과 비슷했던걸로 기억). 뭐. 중간에 설명하시다가 틀리시는것만 빼면 -_-; 그래도 인간성과 중간중간 인생선배 (실제로도 학과 선배이시니)로서의 조언으로 보완을. ^^;
수학에 약한 1002로선 첫방에 이해를 못해서리; 수업때 이해안간건 수치해석책과 3D Graphics 관련 책을 이리저리 섞어보면서 나름대로 더듬거리며 따라갔다. (수치해석책들은 Bezier 가 별로 언급되지 않는 관계로) --석천
음.. 또하나의 단점이라면..--; 윤교수님은 쉬운건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시고.. 어려운건 너무 대충 설명하시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인수
생각하면 2학년에 들을 만한 3학년 수업정도라고 생각됨. 수업의 난이도도 그다지 높게 책정하고 진행되지도 않고, MFC에 대한 기본적 스킬만 익히고 있다면 마지막 과제까지 해결하는데 큰 문제는 없음 - [eternalbleu]
- Relation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31 matches
에드가 코드는 IBM에서 일할 당시 하드 디스크 시스템의 개발을 하였다. 이 사람은 기존의 codasyl approach 의 navigational 모델에 상당히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navigational 모델에서는 테이프 대신에 디스크에 데이터베이스가 저장되면서 급속하게 필요하게된 검색 기능에 대한 고려가 전혀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1970년에 들어서면서 이 사람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관한 많은 논문을 썻다. 그 논문은 결국에는 A Relational Model of Data for Large Shared Data Banks 라는 데이터 베이스 이론에 근복적인 접근을 바꾸는 논문으로 집대성되었다.
이 논문에서 이 사람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의 저장과 작업에 잇어서 새로운 시스템을 기술한다. 기존의 정렬된 링크드 리스트의 자유로운 형태의 레코드가 아니라, 고정 길이의 레코드를 가진 표를 데이터의 저장에 이용하자는 생각이었다. 링크드 리스트 시스템은 희소한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는데 있어서 대단히 비효율적이었다. 관계형 모델에서 이것은 테이블에다 데이터를 나누어서 저장하면서 이를 해결한다.
음 해석하기 귀찮네 ㅡ.ㅡ;; 궁금하면 여기서 읽어보면 될듯... 테이블 기반의 저장 방식에 도대체 왜 관계형 DB라는 말이 도대체 왜 붙은건지를 모르겠어서 찾아보았음. [http://en.wikipedia.org/wiki/Database_management_system 원문보기]
최근 신형 DB의 개발은 모두 RDBMS기반이며 차세대 DBMS 시스템으로 OODBMS 모델과 경쟁중이라고 함.
에디가 코드의 논문은 [http://www.acm.org/classics/nov95/toc.html ACM 논문] 에서 확인할 수 잇음 - [eternalbleu]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31 matches
한 노드에 들어있는 WORD의 수가 c개라면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상수 L0를 base address라고 한다면 다음과 같이도 쓸 수 있다.
하지만 공간낭비가 무한할 수 있다.( F, R이 계속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문제(the problem of the queue overrunning memory)를 해결하려면, M개의 노드(X[1]...X[M])가 순환하도록 한다.
여태까지는 문제(더 넣을 공간이 없거나, 더 지울 것이 없는 경우)가 없다고 가정했다. 이 문제까지 고려한 과정이 다음과 같다.
(6a),(7a)에서는 초기 조건이 F = R = 1이다. 만약 F = 0이라면 오버플로우가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오버플로우와 언더플로우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언더플로우는 하나의 의미있는 조건 - 에러 상황이 아니라 - 이다. 하지만 오버플로우는 더 들어갈 공간이 없는데 들어갈 정보가 남아있어서 에러이다. 따라서 오버플로우가 생기면 용량한계를 넘어서서 프로그램이 종료한다.
가능한 공간에 리스트가 두 개 있다면 (고정된)bottom을 같이 쓸 수 있다. (p.246 그림 참고) 이런 경우 두 리스트가 메모리를 모두 써버릴 때까지 오버플로우는 생기지 않는다. 이런 형태는 매우 자주 쓰인다.
하지만 리스트가 더 많으면 bottom이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we must allow the "bottom" elements of the lists to change therir positions.) MIX에서 I번째 한 WORD를 rA에 가져오는 코드는 다음과 같다.
STA *+1(0:2) ;그 주소를 다음 메모리(LDA *,1이 있는)에 넣는다.
n개의 스택이 있는 경우 i번째(1≤i≤n) 스택에 원소를 넣고 빼는 과정을 다음과 같이 적을 수 있다.
여기서 i번째 스택에서 오버플로우가 생기면 메모리 재배치(repack memory)를 할 수 있다.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자.
(p.248에 (12)와 그림 4는 예제이다. 근데 어렵다. 3번을 해보았으나 제대로 나오질 않았다.)
초기값으로 효율적인 시작 위치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 (p.248 (13), 평균적으로 BASE를 분포시킨다.)
한 번 메모리 재배치를 할 때마다 공간을 적당히 마련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해하지 못했다.p.250에 중간에 보면 위 알고리즘(Algorithm G나 R)과 비슷한 동적 메모리 할당 알고리즘의 수학적 분석은 매우 어렵다고 나와있다. )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31 matches
프로젝트의 목표는 여러가지로 정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고자 하는 비지니스 요구사항, 이 프로젝트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얻기 위한 사용자 요구사항, 그리고 개발자 요구사항등이 있을 수 있다.
== 유즈케이스를 선택하자 ==
세 가지 요구사항중 우리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귀를 기울이면 된다.
먼저 Actor를 선정한다. Actor를 잘 선택하면 추후에 유즈케이스를 구분할 때에 도움이 된다.
유즈케이스는 각 단위 업무를 말하며 이에 합당한지 검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시작과 끝이 존재하며 카운팅이 가능한가.
* 이 단위업무가 가치 있는 업무인가.
* 한 사람(Actor)이 한 순간에 한 장소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업무인가.
* 예외1 : 여러 작업에서 중복되는 보조 업무를 유즈케이스로 뽑기도 한다. ex> Login/Logout
* 예외2 : CRUD에 해당하는 유즈케이스는 하나로 묶기도 한다.
== 유즈케이스 명세서를 작성하자 ==
선택한 유즈케이스에 각각 유즈케이스 명세서를 작성하여 주자.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
* 유즈케이스 이름 :
* 관련 Actor : 이 유즈케이스에 참여하는 Actor
* 사전조건 : 이 유즈케이스가 발생하기 전에 되어있어야 하는 내용
* 사후조건 : 이 유즈케이스가 종료된 후에 되어있어야 하는 내용
기본흐름, 대안흐름, 예외흐름은 Actor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다. Actor로부터 시작하여 일어나는 일을 정리한다.
영구적으로 저장되는 데이터를 선택한다. 이 자료들은 Entity 클래스가 된다.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31 matches
[김남규], [이예나], [김도형], [원준연], [조영준], [이봉규], [장혁재], [김해천], [김윤환], [김태진], [박정근], [정종록], [송정규], [윤종하], [강성현], [안혁준], [고한종]
* 종하형이 낮춰놨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새내기가 듣기에는 난이도가 높은 건 사실이네요.. 아쉽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배워 갈 것이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 [김해천]
* 설명도 적절하고 발표도 잘하고 내가 흥미있는 분야라서 재미있었으나, 진입장벽이 높음. - [송정규]
* 역시 네트워크는 재밌는 분야임. - [이봉규]
* 종하형이 다들 알아들을 수 없는 소재를 들고와 매우 어렵게 설명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적절한 정도로 잘 설명해주어서 이해하기 좋았네요. 특히 경춘선 3G문제라던가. 좀 짧게 끝나긴 했지만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김태진]
* 조금 템포가 빠르게 느껴졌지만 설명 자체는 잘 해주셔서 나름대로 포괄적인 이해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시가 적절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 [원준연]
* 최건우의 공약이 아니라 우리가 내 건 공약(?)이겠지ㅋㅋㅋㅋ 근데 난 공약을 내건 적 없다.- [김민재]
* 구현이 간단하여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음. 그러나 설명이 너무 빠름. 흥미로웠던건 홈페이지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임. - [송정규]
* 엇... 어려워요.... 그래도 신기한 경험이라 정말 신기했어요. - [임지훈]
* 발표 자료가 PHP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 [이봉규]
* 사실 제 php 혐은 ~~황현~~~선배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잘 알아야 싫어하죠. 그래도 키보드 타이핑은 하지 않고 눈으로 잘 쫓아서 참여 했습니다. -[고한종]
* 로우레벨이 고난이도라니 언어적 아이러니 - [서지혜]
* 비교적 간단하면서 가장 실용적인 실습이 많이 있던 수업이라 재밌었습니다! XD - [조영준]
* 조금 어려웠지만 인터넷으로 무엇을 하는 실습이어서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 [장혁재]
- 마이포지셔닝 . . . . 31 matches
= 마이포지셔닝 =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이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이책에서는 자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보통 믿고 있는것과 같이 아주 죽으라고 공부하고 일만해서 성공할 확률은 1%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확실히 맞는말 같다. 우리는 무조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꺼라는 생각을 주입받았지만 그렇게 해서 성공하는건 정말 1%도 안될 정도로 힘들다고 본다. 뭐 어느정도 안정된 생활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 그리고 '일하는 능력'보다 '눈에 띄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최대한 CEO 근처에 있으라고 한다.
* 다른이의 장점을 알아보는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
* 성공에 너무 이른나이, 늦은 나이란 없다.
*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보는 능력은 성공의 자산이다.
- 블로그2007 . . . . 31 matches
* 블로그, 위키, 게시판 세가지의 장점을 모으고[[BR]]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개념의 사이트를 생각해본다.
== 개인페이지 ==
*새벽에 책 보다가 불연득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그대로 해보니까 잘 되는거 같아요~ㅋㅋㅋ[[BR]] 수생이형 신경써줘서 고마워요~ㅎ[[BR]]아 그리고 이클립스 쓰니까 저장만 하면 내장 브라우져로 바로바로 확인 가능해서[[BR]]웹 브라우져 따로 안열어도 되고 참 편해요!! 다만 아직 잘 쓸줄 몰라서...ㅎ[[BR]]근데 정말 상협이형 말대로 더 편하긴 편하네요~ㅋㅋㅋㅋ 남박사님 감사요~ㅎ
* 책에서 하라는 데로 다 설치하긴 했는데 코딩할 때는 어케 해요?[[BR]]C++처럼 따로 프로그램이 있는건가?... 아님 그냥 편집기로?... -송지훈 '''[답변 및 의견 1]'''
* 구글에서 이클립스 찾아서 설치하긴 했는데 코딩하고 Run 돌리니까[[BR]]interpretor 를 정하고 하라고 나오네요. 여기서 어케 해야 하나요?... -송지훈 '''[답변 및 의견 2]'''
* 제목 형식이 잘못됐어.;;그냥 답변 및 의견 이면 제목보고 먼지 알사람이 없지.여기 페이지에다가 정리 하는게 좋을 터인뎅.ㅋㅋ -[송수생]
* PHPEclipse ~ Zend팀이 Swing의 방향으로 Zend Studio를 내놨을때 Java 개발툴 시장을 뒤엎은 Eclipse를 위해 PHP공식 팀이 아니라 다른 개발팀이 만든 환경입니다.
* PDT - PHP Development Tool PHP 스크립트 엔진을 개발하는 Zend 팀이 Eclipse 진영에 합류후에 PHP개발 툴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아직 1.0 까지도 올라가지 않은 개발 중인 제품입니다. 좋기는 하지만, 적극적인 배포도 하지 않고 Ecilpse의 공식 배포 스케줄+환경인 Calisto에도 반영되려면 멀었습니다.
미래에는 PDT로 수렴되겠지만 아직은 정식 버전에 잘 결합이 되지 않을 만큼 불안합니다. 따라서 PHPEclipse를 추천하는데 Web개발을 위해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HTML Coloring 지원 도구등 여러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귀찮은 작업입니다. Calisto가 나오기 전부터 Eclipse 도구를 분야별로 사용하기 쉽게 패키징 프로젝트가 등장했는데 [http://www.easyeclipse.org/ Easy Eclipse]가 가장 대표적인 곳입니다. 아직도 잘 유지보수되고 있고, Calisto가 수렴하지 못하는 Script 개발 환경 같은 것도 잘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http://www.easyeclipse.org/site/distributions/index.html Easy Eclipse Distribution]에서 PHP개발 환경을 다운 받아서 쓰세요. more를 눌러서 무엇들이 같이 패키징 되었나 보세요.
여담으로 Easy Eclipse for PHP의 PHPUnit2는 정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PHPUnit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PHPUnit2가 전환되었는데 아직 개발도구들에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PHP 인터프리터는 APM을 같이 생각해 설치해야 합니다. 국내에 유명한 APM패키지로는 [http://apmsetup.com/ APM Setup]이 많이 쓰입니다. 그러나 작년 말에 예정된 업그레이드 버전 이후 소식이 없습니다. (내부 사정이 있는 것 같아요.) 더 추천할 곳은 [http://www.apachefriends.org Apach Friends]라는 멋진 곳에 있는 XAMPP를 사용하세요. 천천히 RTFM해보면, 됩니다.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31 matches
* 안택수, 이원희, 강정란, 김윤환, 박정현
* 새싹교실이 ZeroPage에서 시행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설마 이것보다 더 짧게 쓰진 않겠죠? 믿을게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이원희 || X ||
* 교재 소개 - 혼자서 연구하는 C/C++ (김상형) - [http://kangcom.com/sub/view.asp?sku=200906030005&mcd=571]
C/C++의 문법과 활용을 자세하게 설명한 책. 문법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변화화는 코드가 실제 프로그램과 하드웨어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일으키는지 비교함으로써 본 스터디의 목적과 매우 잘 부합됨
난 정말 C Programming을 공부한 적이 없다구요 - [http://kangcom.com/sub/view.asp?sku=200812300005&mcd=571]
C 문법의 기초를 아주 잘 설명한 개념서. 빠르게 C를 살펴보거나 기억나지 않는 문법을 찾아보는데 도움이 됨.
|| 이원희 || O ||
이 둘을 읽어와 값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단 값은 변하지 않는 고정값이 보장된다.
이번 과제는 실질적인 코드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세스를 알려주기 위한 과제입니다.
1시간 이상 소요되지 않는 범위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서술하고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프로그램의 개요를 A4용지 1장 이내에 작성하여 ahnzaz@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 이원희 || X ||
* 데이터형
- 송지원 . . . . 31 matches
* '''이름''' : 송지원
* '''닉네임''' : Enoch, 에노크, 에녹 이라고도 불리어요..
* '''생년월일''' : 1988년 02월 20일생 ~~몇 년간 2년 20일이라고 써있었는데 몰랐다~~
* 농구 소모임 위디브 매니져 (에이스를 맡고 있단 소문이 있음)
* 어감이 좋아서 닉네임으로 정한것 뿐 성경 속 인물에 대한 개인적인 애착은 없다.
기록은 기록이라 남기긴 하겠는데 이거 왜 썼던거야.... - 20160924
* ~~1998년부터 2005년까지 명동교회에서 성가대를 했다. -이 때부터 노래와 화음에 미쳤던거 같다.~~
* ~~1999년부터 2004년까지 태권도를 했고, 지금은 3단이다. -아직 3품에서 갱신하지는 않았지만..~~
* ~~중학교 내내 선도부였고, 선도부장도 하고, 성적에 관계없이 특별모범상을 받았다.~~
* ~~2002년 만화동아리 O.A.P의 회장이였다. -만화도 잘 못그리는 주제에..~~
* 2008년 : 일본으로 도망갔다 일본어 기초만 배우고 옴 // '''이 해에 ZP 활동은 제일 열심히 했다.'''
* 2012년~2015년 : LG CNS 입사. 하이테크사업본부 엔지니어링솔루션부문 제조엔지니어링담당 생산최적화팀.
* 2017년 : ~~LG 탈출~~ eBay Korea로 이직. G마켓/옥션/G9하나 했는데 셋 다 아니고 물류 쪽을 하게 되었습니다. Fulfillment팀
* [2009새싹스터디] - 선생도 강사도 모두 여학우라 '아름이반'으로 활동.
새싹 학우들 : [강소현], 유미혜, 유지연, 이예슬
zeropage 신서버 설치, 세팅과 더불어 시작한 스터디. 08홍기,윤석,혁수와 승한오빠 이렇게 총 5명이 진행.
* 이맘때쯤 하드가 난리나서 위키자료가 일절 없습니다ㅠ_ㅠ
정현오빠, 대원오빠, 규현오빠, 지훈이 이렇게 넷이서 10월에 있을 공모전을 목표로 진행한 프로젝트.
그래도 이 mysql&Java 연동을 OOP 프로젝트에 잘 써먹었습니다.
* [JavaGUI] - 정현오빠, 장길이, 영동오빠와 진행
- 정모/2011.5.30 . . . . 31 matches
* 선배님들께 [데블스캠프] 일정을 안내하는 연락을 드렸습니다. 주소록이 잘 관리되지 않아 전화로 연락이 불가능한 선배님들이 많으시기에 추후 메일로 다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 사람이 된 5월의 ZeroPage는 나이와 성별, 별명, 건강상태가 어떨지 추측해보고 프로필 사진과 성적표를 만들었습니다.
* 5월의 만족도 : (집에 가서 쓸게요.. 지금 종이가 없어서....)
* 다음주는 현충일 주간으로 정모를 하지 않습니다. 6월 13일에 짧게 정모를 할 것이라고 하네요.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오 땡큐땡큐 ㅋㅋㅋ 어젠 다른 일에 치여 미처 위키 페이지를 못 만들었어;; 회고는 맨날 비슷한 거 하면 질리는 것 같아서 + 배워온 걸 공유하는 차원에서 방식을 바꿔봄 ㅎㅎ - [김수경]
* 저번에 보여주셨던 디자인 패턴 사이트, 좀 적어주세요~~ -[김태진]
* 7시에 튜터링이라 조금 일찍 가긴 했는데 (그런데 7시 20분에 나갔..) 뭐 거의 다 하고 나간 거 같네요,, 이번 OMS에서는 정말로 One Man Show에 대한 것을 봤는데요, 평소 그런 영상도 많이 봐서 그런지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뭐 보면 Five For Fighting과 같이 혼자 악기를 다루고 노래 해서 음반 발매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돌렸는데, 연락이 되신 분도 있는데 다시 연락 주신다고 하시고.. (뭐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답이 없으시네요 -_-;; 이번 5월 회고에서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Zeropage에게 인격을 부여하니 참 다양한 모습이 나와 재밌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별명을 슬레이어즈의 가우리로 할껄 그랬네요 (밥 못 먹었을 때의 모습 -_-) 아무튼 재밌는 회고였습니다. ㅎ - [권순의]
* OMS 사실 주제 선정에 가장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네요..주제 정하고나서 녹화할라고 난리치다가 아랫집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당황한 기억이;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돌리면서 생각했습니다. 참여 해달라고 전화는 돌리면서 과연 난 잘 참여할 수 있을까? 음.. 항상 회고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좋네요. - [정의정]
- 정수민 . . . . 31 matches
ㅋ 지금보면 미숙한부분이 너무 많은데;;; ㅋ; 이제와 수정할수도 없고 -_-;;
완성이다아~~~ >.<)/
이놈 때문에 고생한거 생각하면 -_-;;;
이것도 그렇저렇 힘들었는데 -_-;;
파이쏜으로 만든거라는 -_-v
꽤나 난이도 있었지만 선배님들이 해놓은걸 참고해서 풀어나간 -_-!!! 파이쏜으로 했는데 문법이 뭔가 쉬운듯하면서 어렵다는;;;
=== 하노이탑 ===
이건 쉽구만 -0-
* 가능성이 ㅡㅜ *
프로그램을 총 5번돌려봐서 4번다 5천만이 넘어가서 창을 닫고 다시 실행해봤음;;
리팩토링이란 말이 있길래 코드를 한 번 봤어요. 배열 리팩토링이란 어느 부분을 말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전에 더 쉬운 리팩토링부터 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를테면 randem_x, randem_y같은 함수는 무슨 일을 하는가요? 하는 일이 너무 많지 않은지 의심해보세요. 코드가 중복되는 부분을 줄여나갈 수도 있겠죠. --[Leonardong]
-충고 감사합니다아~~ ㅎㅎ 나름대로 나누어 봤는데 ;; 이게 제대로 인지는 모르겠군요 =_=; 중복 부분만 어떻게 손보면 인제 나름대로 완성입니다 ㅋㅋ
제동이형이 지적해주신거 수정하다가... 실행을 해보니 또 중복이 생기더군요 [.........;] 찾아보니 와일문에서 ( i==6 ) 이라고 조건을 달아서 아예 수행을 못하게 해놨었다는.......;; 암튼 인제 또 수정해서 문제 없심 +_+ ㅋ
printf ("사칙연산 프로그램입니다.아직은 두개의 숫자만 계산이 가능합니다.n");
숫자 두개뿐이 연산을 못하지만 나름대로 계산기라는;;
* 만든 이 : 정수민 *
* 만든 이 : 정수민 *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졸업논문/결론 . . . . 31 matches
이때까지 살펴본 바, django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는 패턴을 대부분 추상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하여, 주언어인 python으로 모델만 수정하더라도 데이터베이스에 이를 반영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를 객체로 생각하고, 삽입과 갱신은 객체를 저장하는 것으로, 조회를 객체의 인스턴스를 얻어오는 것으로, 삭제를 인스턴스를 삭제하는 것으로 추상화하였다. 이러한 추상화로 모자란 부분은 사용자가 직접 SQL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설계한 대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도록 프로그래밍 하는 시간을 줄였다. 기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올바로 설계하고 사용자에게 정말로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실제로 사용하기에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RoR와 django 같은 경량 프로그래밍 기법이 힘을 얻는 또 다은 이유는, 강력한 표현력을 가진 주언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Ruby와 python은 스크립트 언어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객체 지향 개념과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패러다임을 포함한다. 비록 느려서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지만, 동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서는 ruby와 python같은 언어가 변화를 손쉽게 따라갈 수 있어 적당하다.
웹2.0은 웹을 플랫폼으로 생각한다. 플랫폼이 바뀌면 언어도 바뀐다. 웹 2.0이후에는 변화가 더욱 빨라질 것이고, 변화에 알맞는 새로운 개념과 기술과 언어가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기존에 널리 사용하던 기술은 변화를 맞더라도 쉽게 자리를 내주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입장에서는 기존 플랫폼, 기술, 언어와 연동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서 기존의 것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더 나은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Django의 사례는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사용자에게는 추상화된 데이터 저장고를 제공하는 변화의 연결고리를 보여주고 있다.
- 지금그때2004 . . . . 31 matches
== 관련 페이지 ==
'''지금그때 2004 때 사진을 찍은 사람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정말 죄송한데요, 목요일부터 시작된 감기로 지금 4월 5일까지 목소리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지 않네요. 지금은 목이 쉬었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Leonardong]
휘동이가 좋은 기회를 놓칠지 모르겠군. --NeoCoin
패널 확정자 : 임민수(03), 노수민(03), 류상민(99), 강석천(99), 이선호(98), 신제용(95), 김창준(93)
해당 패널에게는 패널토의질문지를 보여주어야겠죠?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어느정도 준비하게끔 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네요. 갑자기 취업이 되어버려서.. 6일에 쉴 수 있는지 물어보고 쉬어도 된다고 하면 참여 하겠습니다. --[zennith]
* [지금그때2004]를 미루려 합니다. 행사를 하려면 제대로 준비해야겠다는 절박함을 느꼈기에 말이죠. --[Leonardong]
* 연기해서 다음주 화요일인가요? 일주일이라서 저는 수요일인줄 알았는데.. 어떻게 된건지요? --NeoCoin
이번 지금그때는 수요일이군요. 저는 수요일에는 20시 경에 참석 가능합니다.
이번에 뭔가 새롭게 시도한다면 이런건 어떨까요?
졸업한, 혹은 아직 졸업하지 않은 선배들 몇 명을 패널로 앞에 앉게 합니다. 그리고 사회자 한명이 질문을 합니다. 토크쇼처럼 말이죠. 중간에 "방청객"의 질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패널은 각자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Berkeley Visionaries Prognosticate About the Future http://netshow01.eecs.berkeley.edu/CS-day-004/Berkeley_Visionaries.wmv 이걸 보면 대충 감이 올겁니다. 이 동영상의 경우 뛰어난 패널진에 비해 진행자가 그리 좋은 질문을 하지 못해서 아쉽기는 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려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질문의 힘]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04학번 눈높이의 질문에 대한 고학번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04학번이 전혀 생각 못하는 질문을 대신 물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객과 요구사항을 뽑는 것과 비슷할 수 있겠죠.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물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주로, 나중에 그들이 원할만한 것)을 이야기해야 하니까요 -- 또 종종 그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시간을 가진 뒤에 OST를 하거나 하면 짧은 시간 안에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캠이랑놀자 . . . . 31 matches
* 가급적이면 라이브러리나 특정 프레임워크 관련하여 어려운 부분은 [1002] support 하에 진행 (뼈대가 되는 코드를 미리 제공해주고, 알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구현하는 식으로)
* 참여자들이 라이브러리 고생을 덜하고 해당 아이디어를 구현해보고 사고하는데 더 촛점을 잡을 수 있도록 하기.
|| 차수 || 날짜 || 페이지 || 계획 || 진행 ||
|| 1 || 05.9.15 || [캠이랑놀자/050915] || New Media Art 들에 대한 데모 구경. 비전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것들 구경. 추후 시간 정하기. || (v) ||
|| 2 || 05.9.25 || [캠이랑놀자/050925] || DirectShow 개관. 뼈대 코드 구경. 간단한 캠영상 플레이 프로그램 만들기 || . ||
|| 4 || 05.10.15 || 시험 전 주. 아이디어 논의 || . ||
|| 8 || 05.12.28 || [캠이랑놀자/051228] || 배열로서 표현되는 이미지, 데이터 조작으로서 행해지는 이미지 프로세싱, PythonLanguage & PIL & GrayScale Image 에 대한 필터 실습 || (v) ||
|| 9 || 05.12.29 || [캠이랑놀자/051229] 1시 || Color Image Filtering, Mosaic || (v) ||
|| 10 || 06.1.5 || [캠이랑놀자/060105] 1시 || 취소 || (v) ||
|| 11 || 06.1.6 || [캠이랑놀자/060106] 1시|| 취소 || (v) ||
|| 12 || 06.1.11 || [캠이랑놀자/060111] 1시 || Image Difference, Convolution Filter (Average, Sobel, ..~) || . ||
|| 13 || 06.1.13 || [캠이랑놀자/060113] 1시 || How to solve it using Image Processing (?) || . ||
[캠이랑놀자/아영]
[캠이랑놀자/보창]
* C++ & Python - 현재 라이브러리들 관계상 C++ 로 구현된 것들이 많은 관계로. 중간에 [1002] 가 Python Wrapper Class 만들기를 시도할 것이긴 함.~ Python 의 경우 이미지 처리에 대해서 prototyping 을 위해 중간에 이용할 예정.
* NewMediaArt 관련 여러 데모들. 해당 아이디어들을 구현하게 된 동기들과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관찰.
|| 숙제1 || [캠이랑놀자/아영/숙제1] || [캠이랑놀자/보창/숙제1] ||
= 관련 사이트 =
- 허아영/C코딩연습 . . . . 31 matches
위키페이지 구조에 맞게 [페이지이름바꾸기] 하였습니다. - [임인택]
아직까진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연습 많이하다보면 늘겠죠? ^^
틀린 부분이나, 더 좋은 방법의 코딩법을 아시면, 말씀해 주세요.
zp숙제 => ''숙제용''이라고 표기
두번째는 첫번째보다는 시간이 별로 안걸렸어요. 그만큼 조잡(?)한가요?ㅡㅡ
직각 삼각형의 높이와 패턴모양을 입력받은 후 출력하는 프로그램입니다.
printf("삼각형의 높이 패턴의 모양을 입력하십시오(예 : 5*) : ");
printf("두 수의 차이는 %d입니다n", dif);
printf("두 수의 차이는 %d입니다n", dif);
printf("두 수의 차이는 %d입니다n", dif);
김승욱 교수님 홈페이지에 있는 실습자료인데 , 혼자 만들어보았습니다.
2번 문제는 너무 어려워서, 아직은 분석중이에요 -.-
문제1. 로또 복권의 6자리 수를 랜덤하게 생성하데, 사용자가 발생 횟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시오. 예를 들면, 초기 화면에서 사용자가 5를 입력하면 랜덤 수 6개를 5번 출력 하는데 출력 양식이 다음과 같도록 프로그램을 완성하시오.
2. 화면에서 5개의 점수를 입력 받아 1차원 배열에 저장하고 입력 받은 수의 합과 평균, 최대값과 최소값까지 산출하여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보여주시오.
정렬하는 여러방법중에 가장 쓸만 한것 (?) 이 뭘까요 aa
퀵 소트, 버블 소트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일단은 버블 소트가 구현하기 쉬울 꺼야. 그러나 혼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보는 것도 좋겠네 ㅎㅎ. -[강희경]
이 문제 내가 풀어봤는데 정렬 문제라고 보는 것보다는 순위를 매기는 문제라고 생각하면 더 쉽게 풀리겠네. [강희경/메모장]을 참고해봐.
- 선배 감동이에요 ㅠㅠ [허아영]
함수 이름을 막 짓던 습관을 버리기로했다.
습관이 중요하다. ! ! 좋은습관을 만들자!!.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30 matches
GDI(Graphics Device Interface)란 윈도우의 클라이언트 영역에 그리기를 하는데 사용되는 함수이다. 비디오 출력과 프린터에 그래픽 출력을 책임지고 있는 부분이다. 사용자가 Windows용으로 작성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GDI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정보를 출력할 뿐 아니라 Windows 자체도 GDI를 사용하여 메뉴, 스크롤 바, 아이콘, 그리고 마우스 커서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아이템의 시각적인 출력을 수행한다.
DC(Device Context)는 GDI에 의해 내부적으로 관리되는 데이터 구조체이며 '''그래픽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림을 그리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DC에 대한 핸들을 얻어야 한다. 프로그램에 이 핸들을 주는 것으로 Windows는 사용자가 그 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준다. 그러면 핸들을 GDI 함수의 인자로 사용하여 현재 그리고자 하는 장치를 Windows가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 핸들 : 윈도우 핸들이라는 말은 말그대로 핸들이다.
예를 들면 자동차를 운전할때 자동차핸들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자동차를 조작하듯이 '''윈도우에서 핸들은 윈도우를 조작하기 위한 것'''입니다.
DC 핸들을 얻고 해제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WM_PAINT 메시지 처리 도중 BeginPaint와 EndPaint 호출을 사용하는 것이다.
첫번째 인자는 프로그램의 윈도우에 대한 핸들이다.
변수 ps는 PAINTSTRUCT 형식의 구조체이다. PAINTSTRUCT 구조체에는 윈도우 프로시저가 클라이언트 영역을 그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다.
보통 프로그램이 WinMain에서 UpdateWindow를 호출할 때 발생한다. 이것은 윈도우 프로시저로 하여금 클라이언트 영역에 무엇인가를 그리게 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EndPaint를 호출하여 끝난다.
두 경우에 있어서 첫번째 인자는 프로그램의 윈도우에 대한 핸들이다. 두번째 인자는 PAINTSTRUCT 형식의 구조체에 대한 포인터이다. PAINTSTRUCT 구조체에는 윈도우 프로시저가 클라이언트 영역을 그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다.
첫번째 인자는 프로그램 윈도우에 대한 핸들이다. 두번째 인자는 RECT형식의 사각형 구조체에 대한 포인터이다.
- ACE . . . . 30 matches
ADAPTIVE Communication Environment. 플랫폼 독립적인 네트워킹 프레임워크. [Java]가 VirtualMachine 을 사용하여 플랫폼 독립적인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하는 것 처럼 플랫폼에 상관없이 안정적이면서도 고성능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임워크이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버클리 소켓 API 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이기종간 프로그래밍을 하기는 어렵다. 이는 플랫폼간 이식성이 결여되어있고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식성 높고 안정적인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식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이전의 성능을 완전하게 보장받을 수도 없다. 또한 이식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소켓 API 만을 사용한다하더라도, 개발자가 조심하지 않는 이상 소켓 API 는 개발중에 문제점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이는 소켓 API 가 개발중에 일어날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방지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년간 개발되어온 프레임워크가 [ACE] 이다. [임인택]은 간단한 서버를 작성할때 조차도 [Java]를 많이 선호하였는데, [ACE] 를 알게되면서는 [ACE] 로 서버를 작성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한서도 나와있기는 한데 번역이 깔끔하지 않다. 곽용재씨가 감수했다고 해서 약간 믿었는데. 하지만 원서보는것 보단 빠르게 읽을 수 있을듯..
=== 관련페이지 ===
* http://www.cs.wustl.edu/~schmidt/ACE.html - ACE 홈페이지
* http://www.redwiki.net/wiki/moin.cgi - 역자 권태인씨의 홈페이지
* http://mudmania.org/reiot/ACE - 머드매냐 레이옷님 홈페이지. (다크에덴 외 여러 게임 서버 프로젝트를 맡으신 분)
* http://imays.pe.kr:41414/ - 스튜디오 플로리스 배현직씨 홈페이지 (cafe9, blitz1941 서버 프로젝트 맡으신 분)
ACE 참 좋조... 단지 너무 방대해서 -.-;; 쓰기 편하자고 만들었는데 오히려 그 방대함이 지나쳐서 안쓰는;; - [eternalbleu]
- CPPStudy_2005_1 . . . . 30 matches
* 책이 없는 분은 책을 사시고, [AcceleratedC++] 여기에 챕터 6까지 나와 있으니 책 올 동안은 우선 그것을 보고 공부 하세요.
* 그리고 7/18 참여 못한 분은 MSN으로 모르는거 물어 보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월요일 했던 부분이나 이번주 할 부분에 대해서 아무때나 학교 3층 공대 복사실 와서 물어 봐도 알려 드립니다.
* 소스코드의 코딩은 VS6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VS6가 나온지가 오래되다 보니 STL을 다루는 방식이 좀 달라서 책의 소스를 그대로 이용하는데 문제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net 을 이용하거나 gcc를 이용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http://www.acceleratedcpp.com/details/msbugs.html VS6 코드 수정] 책에 나온 소스를 VS6에서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http://www.bloodshed.net/ Dev-C++] GCC를 기반으로 하는 IDE환경으로 책의 소스를 그대로 이용가능. CVS를 제공함
|| 학번 || 이름 || MSN ||
|| 8/1 || - || Chapter7까지 공부하기 || chapter 6,7 스터디|| [AcceleratedC++/Chapter6/Code] ||
|| 8/29 || 마지막회(+뒷풀이) || 알아서들 해오기 || [CPPStudy_2005_1/Canvas] ||
* [CppStudy_2002_2/STL과제] 이 문제에 대한 소스입니다.
* 이번 과제는 잠시 생각중..... 클래스화 하는것만 낼지 추가로 더 낼지 메신저로 여론 수렴후 결절하겠음.
|| 이름 || 소스 || 소스2(클래스화) ||
* [http://zeropage.org/~namsangboy/multitimer.zip 타이머]
* 책을 고학번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 선정,
* 일방적으로 알려주는게 아니라 같이 공부,
* 참석률이 높다. 신입생들이 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었다.
* Pair Programming(실습) 이 좋았음
* 고학번 비율이 높았다.
* 난이도 조절이 잘 안됨.(어려웠음)
* 1팀 알카로이드
- Celfin's ACM training . . . . 30 matches
|| 1 || 1 || 110101/100 || The 3n+1 Problem || . || [3n 1/Celfin] ||
|| 2 || 1 || 110102/10189 || Minesweeper || . || [minesweeper/Celfin] ||
|| 3 || 1 || 110103/10137 || The Trip || . || [The Trip/Celfin] ||
|| 4 || 1 || 110104/706 || LCD Display || . || [LCD Display/Celfin] ||
|| 5 || 6 || 110603/10198 || Counting || .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010&title=Counting/하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Counting/Celfin] ||
|| 6 || 6 || 110606/10254 || The Priest Mathmatician || .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132&title=ThePriestMathematician/하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The Priest Mathmatician/Celfin] ||
|| 7 || 6 || 110608/846 || Steps || .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130&title=Steps/하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Steps/Celfin] ||
|| 8 || 9 || 110908/10276 || Hanoi Tower Troubles Again || .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078&title=HanoiTowerTroublesAgain!/하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Hanoi Tower Troubles Again/Celfin] ||
|| 9 || 6 || 110602/10213 || How Many Pieces Of Land? || 3 hour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143&title=HowManyPiecesOfLand?/하기웅&login=processing&id=celfin&redirect=yes How Many Pieces Of Land?/Celfin] ||
|| 10 || 6 || 110601/10183 || How Many Fibs? || 2 hour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172&title=HowManyFibs?/하기웅&login=processing&id=celfin&redirect=yes How Many Fibs?/Celfin] ||
|| 11 || 10 || 111007/10249 || The Grand Dinner || 1 hour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188&title=TheGrandDinner/하기웅&login=processing&id=celfin&redirect=yes The Grand Dinner/Celfin] ||
|| 12 || 12 || 111201/10161 || Ant on a Chessboard || 40 min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209&title=AntOnAChessboard/하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Ant on a Chessboard/Celfin] ||
|| 13 || 12 || 111204/10182 || Bee Maja || 30 min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235&title=BeeMaja/하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Bee Maja/Celfin] ||
|| 14 || 12 || 111207/10233 || Dermuba Triangle || 3 hour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238&title=DermubaTriangle/하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Dermuba Triangle/Celfin] ||
|| 15 || 11 || 111105/10003 || Cutting Sticks || 3 day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198&title=CuttingSticks/하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CuttingSticks/Celfin] ||
|| 16 || 13 || 111303/10195 || The Knights of the Round Table || 1 hour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263&title=TheKnightsOfTheRoundTable/하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TheKnightsOfTheRoundTable/Celfin] ||
|| 17 || 13 || 111306/10215 || The Largest/Smallest Box || 40 min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264&title=TheLagestSmallestBox/하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TheLargestSmallestBox/Celfin] ||
|| 18 || 13 || 111307/10209 || Is This Integration? || 2 hour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265&title=IsThisIntegration?/하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IsThisIntegration/Celfin] ||
|| 19 || 1 || 110106/10033 || Interpreter || much || [Interpreter/Celfin] ||
|| 20 || 1 || 110107/10196 || Check the Check || 4 hours || [CheckTheCheck/Celfin] ||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30 matches
* 홈페이지 나온 내용.
이상의 기능이 동작하는 것을 반드시 보여야 함.
- 이런, -_-; 할게 늘어버렸넹
WSAIoctl 은 소켓이나 트랜스포트 계층 프로토콜, 통신 시스템의 구성과 관련된 사항을 설정하거나 설정값을 가져오기위해서 만들어졌다.
WSA prefix 를 가진 함수의 경우 대부분 Winsock 2에서 제공 되기 시작한 것이며, 이 WSAIoctl 역시도 윈속 2에서 지원된다.
※ 윈도우 소켓 프로그래밍을 위해서는 윈속 라이브러리를 같이 linking 해야하며, WSActrl 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winsock2 라이브러리인 ws2_32.lib 를 포함해야한다.
상기와 같이 기존의 서버 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별로 없다. (Listen과 accept가 없네요. WSAIoctrl에서 다 처리하는건지...) 단지 소켓을 ioctrl 로 조정해서 ip 수준에서 올라오는 패킷을 기존과 다르게 처리할 뿐이다.
아마도 listen, accept 가 패킷 필터링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dst 상관없이 무조겁 application 까지 올라오니깐 필요없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하고 있음. -_- - [eternalbleu]
* MFC 각 데이터 타입 크기
= 데이터 변환 =
Unsigned short interger 변환 (2바이트 체계)
htons() : host-to-network 바이트 변환
ntohs() : network-to-host 바이트 변환
Unsigned long interger 변환 (4바이트 체계)
htonl() : host-to-network 바이트 변환
ntohl() : network-to-host 바이트 변환
(1) 콘솔로 캡쳐기, 필터, 컨테이너 클래스를 구성한다.
(2) MFC, VB 등을 이용해서 GUI 부분을 짠다. (핵심은 리포트 모듈 작성)
컨테이너와 리스트 컨트롤을 옵저버 패턴으로 연결할 것을 염두에 둔다.
캡쳐기의 동작으로 인한 UI 딜레이 현상을 막기위해서 쓰레드를 이용.
- DataStructure/Graph . . . . 30 matches
* Directed Graph - Edge의 방향이 있는 그래프
* Undirected Graph - Edge의 방향이 없는 그래프
* Vertex의 Edge의 수가 홀수개인 것이 2개일때
* 2차원 배열로 표현합니다. 정식 이름은 Adjacency Matrix(맞나?--;)
* Vertex 사이에 Edge가 존재할때 그 곳의 값을 1로 셋팅
* 만약에 Vertex1 -> Vertex2의 방향으로 Edge가 있다면 < Vertex1, Vertex2 > 이렇게 쓴단 말입니다.
* LeftUpper -> RightLower 대각선을 기준으로 대칭이 아님
* 두 Vertex 사이에 Edge가 있나요?
* 배열 : θ(1) - 2차원 배열의 첨자로 ar[x][y] 단번에 접근 가능! 고로 배열이 좋단 말입니다.
* Depth First Search(우리말로 깊이 우선 탐색) : 한우물을 쭉 파나간다는 말입니다. 가다가 막히면 빽. 스택 이용(또는 재귀). 처음으로 돌아오면 쫑난답니다.
* Breadth First Search(우리말로 너비 우선 탐색) : 첨 Vertex를 큐에 넣습니다. 뺍니다. 거기에 이어진 Vertex를 큐에 다 넣습니다. 앞에서부터 빼면서 그 노드에 연결된 Vertex를 계속 추가시켜줍니다. Queue가 비게 되면 쫑나는 거랍니다. 너비 우선 탐색을 트리에 적용시키면 그게 바로 Level Order가 되는 것이란 말이져.
* Edge들을 순서에 따라 하나씩 연결한다. 연결하다가 Cycle이 생기면 그것은 잇지말고 제거한다. 다 이어지면 그만둔다.
* 거기에 이어진 Edge중 가장 작은것을 선택한다.
* 그 Edge에 이어진 Vertex와 처음의 Vertex에 이어진 Edge중 가장 작은걸 선택한다.
* 이짓을 반복한다.
== Single Source, All Destination(하나의 시작점에서 모든 곳으로의 Shortest Path를 구할수 있단말이다) ==
* 중간 S : { 지금까지 Shortest Path가 결정된 Vertex들 } : 그러니까 결정되면 S에 넣는다는 말이다.
* 이걸 알고리즘화 하면,
* 역시 표현은 2차원 배열로 한다. 그런데 이 알고리즘은 (-) Weight 도 허용한다.(그리로 가면 이득이 된다는 말이다.) 하지만 Negative Cycle은 안된다.
* Negative Cycle? 그 사이클을 돌면 - 가 나오는길을 말한다.
- FifteenSecondsRule . . . . 30 matches
어떤 시스템/프로그램이 있을 때, 모든 개념적 단위(예컨대 패키지, 모듈, 클래스, 메쏘드 등)를 개발자 자신이 15초 이내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15초 룰"의 확장판이 꽤 유용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설명을 모두 마쳤을 때는 소스 코드 전부를 설명한 셈이어야 합니다.
여기서 청자가 그 설명을 이해할 수 있냐 없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15초 이내에 개발자 자신이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경매 시스템이 있을 때, "이 시스템은 무얼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15초 이내에 깔끔하지만 '''완전한'''(complete)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럼, 이 시스템에서 {{{~cpp Authentify}}} 서브 시스템은 뭘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역시 15초 이내에 완전한 대답이 가능해야 하고, "이 {{{~cpp FooBar}}} 객체는 무엇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또 15초 이내의 대답이 나와야 합니다. 이런 식의 설명이 모두 끝났을 때, 소스 코드 '''전체'''를 훑은 셈이여야 합니다 -- 이게 용이하려면 프로그램의 구조가 이런 설명의 구조와 유사해야 합니다.
만약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왜 그렇고, 어떻게 해야 그것이 가능할지(예컨대, 특정 개념을 표상하는 새로운 어휘를 고안한다든지, 추상 수준이 다른 것을 한 곳에 섞지 않는 것 등) 고민해 보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 HowToStudyRefactoring . . . . 30 matches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기학으로 우리 사상사에 큰 획을 그은 철학자요, "서울서 책만 사다 망한 사람"으로 이름을 날릴 정도로 엄청난 지식욕을 과시하던 사상가 혜강 최한기는 그의 저술 <神氣通>에서 눈에 통하는 법(目通), 귀에 통하는 법(耳通), 코에 통하는 법(鼻通)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코에 도통할 수 있을까? 리팩토링을 공부하거나 혹은 했던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과 메타포를 주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김창준
* Minimize Comments : 코드의 가독성을 떨어뜨리지 않거나 혹은 오히려 올리면서 주석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한다.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리팩토링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 Follow OAOO : OAOO 법칙을 가능하면 최대한 따르려고 한다. 리팩토링 자발공이 터진다.
* Follow ["LawOfDemeter"] : 디미터 법칙을 가능하면 지키려고 한다. 어떤 리팩토링이 저절로 이뤄지거나 필요 없어지는가?
* Pair Refactoring : 함께 리팩토링한다. 혼자 하는 것 보다 훨씬 빨리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특히, 각자 작성했던 코드를 함께 리팩토링하고, 제삼자의 코드를 또 함께 리팩토링해 보라. 사람이 많다면 다른 페어가 리팩토링한 것과 서로 비교하고 토론해보라.
* Separate The What From The How : "어떻게"와 "무엇을"을 분리하도록 하라. 어떤 리팩토링이 창발하는가?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30 matches
대강 다음의 코드 스타일일것이다.
이 방법은 일단 속도상으론 가장 빠르다. 하지만, 한편으로
Seminar:WhySwitchStatementsAreBadSmell 에 걸리지 않을까? 근데.. 그에 대한 반론으로 들어오는것이 '이건 mode 분기이므로 앞에서의 Switch-Statement 에서의 예와는 다른 상황 아니냐. 어차피 분기 이후엔 그냥 해당 부분이 실행되고 끝이다.' 라고 말할것이다. 글쌔. 모르겠다.
한편으로 느껴지는 것으로는, switch 로 분기를 나눌 mode string 과 웹 parameter 와의 중복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 보인다. 그리고 하나의 mode 가 늘어날때마다 해당 method 가 늘어나고, mode string 이 늘어나고, if-else 구문이 주욱 길어진다는 점이 있다. 지금은 메소드로 추출을 해놓은 상황이지만, 만일 저 부분이 메소드로 추출이 안되어있다면? 그건 단 한마디 밖에 할말이 없다. (단, 저 논문을 아는 사람에 한해서)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장점 : MODE 가 추가될때마다 doXXX 식으로 이름을 정해주고 이를 실행하면 된다. 조건 분기 부분의 코드가 증가되지 않고, 해당 Mode 가 추가될때마다 메소드 하나만 추가해주면 된다.
=== 세번째. 위의 방법을 보완한 방법이다. 바로 일종의 Table Lookup. ===
이 방법은 위의 방법과 같은 장점을 지니면서 퍼포먼스를 거의 10배가량 향상시킨다.
이 방법은 initModeMap 에서 매번 Mode에 대한 등록을 해줘야 한다. 퍼포먼스는 Method Reflection 보다 훨씬 빠르다.
위의 방법에 initModeMap 을 reflection 으로 처리한 것이다.
이 방법은 Mode 추가시 그냥 Ex''ModeName'' 식으로 추가해주면 된다. 그러면서 Mode 조건 분기 부분이 변하지 않는다. Reflection으로 table lookup 채우는 부분이나 Mode 조건 분기 부분을 아에 상위 클래스로 추출할 수 있다. 퍼포먼스면에서는 의외로 앞에서 수동으로 map 을 채우는 방법과 같다. 유연성과 퍼포먼스 두가지가 적절히 어울어지는 방법이다.
이건 위의 테스트들을 한번에 실행시키기 위한 runner class.
- KDP_토론 . . . . 30 matches
* 현재의 이 WikiWiki 는 'Only for Study' 용이므로, 목적에 맞지 않는 사적인 페이지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 로그인의 실명화 - UserPreferences 에 자신의 이름과 password를 등록시키면 자신의 SessionID가 붙는 MoinMoin 바로가기를 얻을 수 있을것임. 그 링크를 즐겨찾기에 놓고 사용하면 자동으로 로그인이 된 상태로 모인모인에 접속가능.
* 문체의 통일 - 일단은 '~다' 체로 통일. (중간 딴지가 없으므로 암묵적 동의라 생각함. 이견있으신 분들은 태클을..~)
* 이미지 & 화일 관련 - http://zeropage.org/~reset/zb/zboard.php?id=KDP_board_image 에 업로드 한 뒤 링크 따서 붙이는 식으로 합시다.
* GoF 책의 이미지는 GoF 화일에 있는 이미지를 사용하세요.
* 토론이 이미 끝난 내용에 대해서는 정해진 내용을 정리해서 KDP_Rule 로 옮깁니다.
JStorm 계셨던 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서적의 번역과 그에 따른 저작권 문제, 출판 문제가 상당히 머리가 아프더군. 우리가 완전 번역을 하면 저작권에 걸리는 거고, 완전 번역시에 그걸 출판을 모색할 경우 상당히 힘들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우리가 학부생이고, 전문가라고 볼수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출판사 측에서는 그런 점을 지적한다. 그래서 많은 책에는 유명한 사람들의 감수가 들어 있다.
출판과 라이선스에 관련한 작업이 많고 학부생이 타진하기에는 너무 시간을 많이 빼앗기며, 그것은 공부 차원을 떠난 일이다. 이렇게 머리 아플바에야 완전 번역을 지향하는 것보다 강의 노트식 정리를 지향하고(비록 내용이 완전 번역일지라도) 원칙적 외부 반출을 금지하며, 내부 자료로 쓰도록 명시하여 라이선스 문제를 벗어나도록 하자는게 내 생각이고, 석천도 기본적인 동의를 한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 의견들좀 타진 --상민
소모임내 스터디를 위한 문서번역은 어디든지 하는 곳들이 있다고 할때.. 단, 우리의 문제는 인터넷에 그 문서들이 노출되어있다는 점. 그래서 공개되어있다는 점이 되겠지. 하지만, 의도적인 저작권 위반이 아닌이상, 그리고 명시적으로 우리의 목적을 밝히는 선이면 추후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바로 소송걸릴일은 없을거라 생각. 그리고, 도큐먼트의 효율화를 위해서 처음엔 번역인 문서들도 요약화되어질 것이라 생각중. (어차피 1차 번역은 소위 '와우북식 번역책 욕하기' 에 딱 걸릴 수준인지라. --;) -- 석천
- Linux/필수명령어 . . . . 30 matches
리눅스, BSD계열의 유닉스 클론 계열의 운영체제는 실제 운영이 커맨드 수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커맨드 명령어에 대한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X시스템이 있기는 하지만 모든 경우에 Xmanager 같은 것을 써서 X로 접근할 수는 없고, X상에서의
시스템 설정이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단에 표시한 내용은 기본적은 용도만 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각기의 명령어는 파이프라인을
이용하여서 명령어 조합이 가능하다. (이렇게 하면 사용이 무지하게 편하다)
''처음 책은 예전에 사용되던 학교 교재이고, 두번째는 대략 응용법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함.
처음으로 다룬다면 처음 책을 가지고 익시기 시작하면 될듯, 책이 상당히 쉽기때 문제 쳐보면서해도
ZP서버에 X윈도우 시스템이 없는 관계로 Xmanager 접근 부분을 제외하고 볼 것
|| ↑/ ↓ || 이전에(↑) / 다음에(↓) 입력했던 명령어 ||
|| man || 다른 어떤 명령어 보다 중요한 명령어, 각 명령어의 manual 메이지를 출력한다. ||
|| ["vi"] || ZeroPageServer에 설치된 Text Editor이다. ||
|| emacs || Richard, M. Stallman이 개발한 editor ||
''vi, emacs의 기능은 대단히 막강하며 커스터마이징 하기에 따라서 IDE로 쓰는 사람들도 많다''
|| mv x y || 파일 x를 파일 y로 이름을 바꾸거나 옮기기 ||
|| tar || 인자로 주어진 파일들을 아카이브로 묵거나, 아카이브를 풀수 있다||
|| talk || 연결된 사용자와 이야기 ||
|| whereis || 인자로 주어진 명령어의 바이너리 파일, 소스, man file의 실경로 표시 ||
== 콘솔 출력관련 파이프라인 명령어 ==
|| grep || 입력으로 받은 내용에서 특정 내용을 grap 하여 참이 되는 것을 출력해준다 ||
- MoniWikiOptions . . . . 30 matches
`'''$theme='테마이름';'''`
* 기본 css의 경로를 설정한다. 기본값은 `$url_prefix.'/css/default.css'` $theme를 설정한 경우는 이 값이 자동 설정된다.
* 지정할 수 있는 값으로는 moni,moni2 등이 있다. 디렉토리를 추가하고 파일이름을 똑같게 하면 아이콘을 바꿀 수 있다.
`'''$frontpage="페이지이름";'''`
* 기본값은 `$url_prefix.'/css/kbd.js'` : 사용하기 싫으면 그 값을 빈 문자열로 한다.
`'''$logo_page="페이지이름";'''`
* 로고를 클릭할 때 가는 페이지를 정한다. 기본값은 $frontpage.
* 수자는 accesskey를 지정하기 위해 쓰이는 값이다. "alt-1, alt-4"라는 식으로 지정된다.
* 웹 브라우저에 타이틀에 표시되는 사이트의 이름. 기본값은 {{{'UnnamedWiki'}}}
* wikismiley.php를 읽어들이게 된다. 이 값을 "foobar"로 고치고 foobar.php를 wikismiley.php 대신으로 쓰면 자신이 원하는 smiley를 설정할 수 있게 된다.
* 기본값은 0이고, 1로 하면 선별적으로 각 줄에 {{{<br/>}}}이 더해진다.
* 1로 설정하면, 블로그 아래 댓글(comment)이 함께 보인다. (기본값 0)
* Email Notification을 활성화 한다. 이 기능을 키면 SubscribePlugin을 사용할 수 있다.
* 페이지 카운터의 사용 여부를 결정한다 (See PageHitsMacro)
* 존재하니 않는 페이지 링크
* 기본값 `$data_dir.'/cache'`
* 기본 css의 경로를 설정한다. 기본값은 `$url_prefix.'/css/default.css'`
* 기본값은 `$url_prefix.'/css/kbd.js'`
* "db3, db2, gdbm"등등. php가 지원하는 dba모듈의 유형을 지정한다. 기본값은 보통 db3이며, 처음 설치시 monisetup.php에 의해 자동으로 결정한다.
* HTML meta tag를 지정할 수 있는 저수준의 옵션이다.
- Monocycle . . . . 30 matches
외발자전거는 한 바퀴로 가는 자전거를 말한다. 다음 그림에 나와있는 것처럼 다섯 개의 서로 다른 색이 칠해져 있는 특별한 바퀴가 달려있는 외발자전거를 생각해보자.
색이 칠해진 부분은 전부 똑같은 각도(72')만큼 벌어져 있다. 어떤 사람이 정사각형 타일로 만들어진 M × N 격자 위에서 이 외발자전거를 탄다. 한 타일의 중심에서 바로 옆 타일의 중심으로 외발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 바퀴가 정확하게 72' 회전하게 되어있다. 위 그림을 보면 어떤 식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바퀴가 1번 타일의 중심에 있을 때, 파란색이 칠해진 부분의 중점이 바닥에 닿아있다. 바퀴가 다음 타일(2번 타일)중심으로 이동하면 흰색으로 칠해진 부분의 중점이 바닥에 닿게 된다.
격자에 있는 정사각형 중 몇 개는 자전거가 갈 수 없게 막혀있다. 그 자전거를 탄 사람은 한 위치에서 시작해서 어떤 다른 위치로 최단 시간 안에 도착하려고 한다. 한 정사각형 위에서 그 자전거는 다음 정사각형으로 이동하거나, 같은 정사각형 내에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90' 회전할 수 있다. 이런 동작을 하는 데 각각 1초가 걸린다. 자전거는 반드시 북쪽을 향하고, 바퀴에서 녹색 부분의 중점이 지면과 접하고 있는 상태에서 출발한다. 도착 지점에서는 자전거의 방향은 상관없지만 지면과 접하고 있는 부분은 녹색이어야 한다.
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지를 알아내고, 도착할 수 있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계산해보자.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그리드의 크기를 나타내는 두 개의 정수 M과 N(1≤M, N≤25)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M줄에 걸쳐서 각각 N개의 글자로 그리드 구성을 기술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 문자는 자전거가 갈 수 없는 정사각형을 나타내며, 다른 모든 정사각형에는 자전거가 갈 수 있다. 자전거의 출발지점은 'S'로, 도착지점은 'T'로 표시된다.
M과 N이 모두 0으로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먼저 아래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자전거가 도착지점에 갈 수 있으면 아래에 나와있는 형식에 맞게 초 단위로 그 지점에 가는 데 걸리는 최소 시간을 출력한다. 그렇지 않으면 "destination not reachable"이라고 출력한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씩 출력한다.
=== 풀이 ===
- PerformanceTest . . . . 30 matches
프로그램의 성능을 측정하는 방법. 프로그램이나 알고리즘의 성능을 알아보는 방법중 하나가 수행시간 측정입니다.
비교적 CPU와 OS에 의존적이지 않은 방법으로는 ftime 함수와 timeb 구조체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밀리세컨드 단위까지 밖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sys/timeb.h 헤더에 정의된 내용이 ANSI C 는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1999년 2월호 테크니컬 컬럼에 나온 방법입니다.
펜티엄 이상의 CPU에서 RDTSC(Read from Time Stamp Counter)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펜티엄은 내부적으로 TSC(Time Stamp Counter)라는 64비트 카운터를 가지고 있는데 이 카운터의 값은 클럭 사이클마다 증가한다. RDTSC는 내부 TSC카운터의 값을 EDX와 EAX 레지스터에 복사하는 명령이다. 이 명령은 6에서 11클럭을 소요한다. Win32 API의 QueryPerformanceCounter도 이 명령을 이용해 구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인라인 어셈블러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간단하게 32비트 정수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RDTSC명령이 카운터에서 가져오는 값 중에서 EAX에 담긴 값만을 가져오는 방법이 있다. 짧은 시간동안 측정한다면 EAX에 담긴 값만 가지고도 클럭을 측정할 수 있다. 64비트를 모두 이용할려면 LARGE_INTEGER 구조체를 이용한다.
rdtscEx명령은 36클럭을 소요하며 측정 구간을 클럭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강력한 시간 측정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클럭 수만 측정할 뿐 시간을 알 수는 없다. 정확한 시간을 알려면 시스템의 CPU클럭을 알아야 하며 측정한 클럭값을 CPU클럭으로 나누어야 시간이 나온다. RDTSC명령을 수행할 때 CPU가 수행 속도 향상을 위해서 CPU 명령 순서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CPUID명령을 전에 수행해 명령 순서를 맞춰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설명은 인텔에서 제공하는 성능 모니터링을 위한 RDTSC 명령 사용법을 참조하기 바란다.
단, 정확한 수행시간 측정을 위해서라면 전문 Profiling Tool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NuMega DPS 같은 제품들은 수행시간 측정을 아주 편하게 할 수 있고 측정 결과도 소스 코드 레벨까지 지원해 줍니다. 마소 부록 CD에서 평가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 사용하실 때 Development Studio 가 조금 맛이 갈겁니다. 이거 나중에 NuMega DPS 지우시면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96 박성수
p.s. NuMega 제품들이 어떻게 수행시간 측정하는지 아시는 분 글 좀 올려주시죠?
멀티쓰레드로 인해 제어권이 넘어가는 것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차라리 도스 같은 싱글테스킹 OS에서 알고리즘 수행시간을 계산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만일 TSR 프로그램 같은 것이 인터럽트 가로챈다면 역시 마찬가지 문제가 발생할듯..) 그리고 단순한 프로그램의 병목부분을 찾기 위한 수행시간 계산이라면 Visual C++ 에 있는 Profiler 를 사용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해당 함수들의 수행시간들을 보여주니까요.
- TellVsAsk . . . . 30 matches
''then 에서 than 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제가 원문을 못봐서 함부로 고치기는 힘들군요.''
''맞는 지적인데. 원문도 then 이군. 내가 해석을 than 으로 읽고 실수했네. Thanks.~''
아랙 샤프의 "Smalltalk by Example" 이라는 최근의 책에서는 아주 값어치있는 교훈을 강조한다.
요는, 당신은 객체들로 하여금 당신이 원하는 일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객체들의 상태에 대해 객체들에게 묻지 말고, 결정하라. 그리고 객체들에게 원하는 일을 하도록 하라.
문제점은 caller 로서, 당신은 called object 의 상태에 기반한 결정을 내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당신이 구현하려는 logic 은 아마도 호출된 객체의 책임이지, 당신의 책임이 아니다. (여기서 you 는 해당 object 를 이용하는 client. caller) 당신이 object 의 바깥쪽에서 결정을 내리는 것은 해당 object 의 encapsulation 에 위반된다.
아마 당신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나는 그런 코드를 작성한 적이 없어!" 하지만, referenced object 의 값을 조사해서 그 결과값에 따라 각각 다른 메소드를 호출하는 식으로 적당히 구현하며 얼머무리는 경우는 흔하다.
exam) 아마 Refactoring 책에도 나올것이지만.
이런식의 코드들. 보통 이런건 Polymorphism 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지요.
하지만,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당신이 원하는 일에 대해서 object 에게 시켜라. (즉, 저 행위에 대한 결정은 object 내에서 해결하게끔) object 로 하여금 어떻게 해야 할지 해결하도록 하라. 절차적이려하기 보단, 서술적이려고 하라. (이는 OOP 에서 이야기하듯, Object 들 간의 행동들에 대해서.)
만일 당신이 각 클래스들의 책임에 기반한 디자인으로 시작했다면 이러한 함정에 탈출하는 일은 쉽다.
(ResponsibilityDrivenDesign) 그러한 경우, 당신은 당신에게 객체의 상태를 알리도록 질의문을 작성하는 대신 (주로 getter 들에 해당되리라 생각), class 들이 실행할 수 있는 '''command''' 들을 자연스럽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만약 그들의 책임(의미)에 기반해서 클래스 설계를 시작한다면 이런한 덫에서 벗어나기에 더 쉽다.
See also [http://www.owlnet.rice.edu/~comp212/99-fall/handouts/week1/person 개체지향vs절차지향] - 지금 여기 서버가 죽은것 같은데 서버 살아나면 페이지 뜰껍니다...;; - 임인택
- ToastOS . . . . 30 matches
에뮬레이션 환경 [[BR]]
작업 환경이 win 2000 pro로 들어가면서 바뀌었습니다.
이미 익숙해진 환경 바꿀 생각없다. 나중에 VM을 깔면 바꾸겠지만 지금은 너무 익숙하다.
음..우선 전에 플로피 1번 섹터에서 부트섹트를 읽어 들여 부트 로더를 만든다고 까지 얘기한 것 같다.그럼 커널로더는 무엇일까? 부트 로더가 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을 커널 로더가 한다. 우선 보호모드로들어가는 것과 커널을 실행가능한 상태로 재배치 시키는 일등을 한다. 왜 그런 일을 할까? 부트로더가512kb밖이 되지 않아 그런 일들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에 사진에서 보면 퍼런 글씨로 kernel loader라고나오는데 전에 CAU Operating System 어쩌구...가 먼저 나온다..다만 VMWARE를 쓰기때문에 그런 글씨가 안나온다. 여하튼 커널 로더가 가지는 의미는 우선 부트로더를 만들기 위해 어쩔수 없이 썼던 짜증나는 어셈을 이제 안써도 된다...ㅋㅋ 사실 어셈은 계속 써야 된다... 다만 이제 어쎔을 주로 쓰지 않고 C에서 인라인 어쎔을 쓸것이다. 이제 Boland C 3.1 버전의 컴파일러로 커널로더와 커널을 제작하게 될 것이다. 그럼 위와 같은 것을 그냥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냥 해주면 된다. 우선 컴파일할때 -S라는 옵션을 두어서 어셈블리 소스를 만들고 나서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소스의 extern들을 링크 시키고 그런 다음 EXE파일을 실행가능한 재배치상태로 만들고 나서 부트로더와 같이뒤집어 씌우면 된다.
또하나 이제까지 삽질한 이유중하나가 플로피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커널로드를 한번 읽고서는 재대로 실행하지못한다는 것 -> 이것때문에 정말 많은 삽질을 하게 되었다.
이제 어셈에서 씨로 OS를 제작할 수 있다. ㅋㅋㅋ
아차 나는 boland C 3.1버전을 쓰지만 gcc를 쓰는 사람은 MAKE PLAIN BINARY FILE이라는 PDF가 있을 것이다.찾아서 읽어보면 아주 평평한 바이너리파일을 만드는 법을 배울것이다. 참고로 C에서 평평한 바이너리 파일을 만들기 위해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그 PDF파일에 적혀 있으니 읽어보도록...
== 세부 페이지 목록 ==
["InsideCPU"] 인사이드 CPU [[BR]]
["REAL_LIBOS"] 과도기적인 이전의 프로젝트[[BR]]
DeleteMe) bochs에서 플로피 이미지파일 추출 안하고, 직접 디스켓으로 부팅하는거 성공하시면 정보좀 흘려주세요~ ^^; --["혀뉘"]
오늘 mkboot와 부트 섹터 끝~ 오호호 낼 부터 커널하고 커널 배치 만들어야쥐..아...삽질 삽질...괴로워~~~ 다시 시작하자!! 왜 이리 어쌤은 어려운가!
- 결혼과가족 . . . . 30 matches
* 강사: 최보아(외모 출중에, 그 당시 신혼이라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밌는 강의를 할 거라는 소문을 듣고 수강), 성적이 훌륭한데 학점이 안나오는 과목이 있다. 단순 암기과목인 경우 그런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0명이 듣는데 3명이 절대 점수 99점이고 내가 98점이면 나는 98점이라는 우수한 점수에도 불구하고 B+이라는 점수를 받게되는 것이다. 나에게 결혼과 가족이 그런 과목이었다. 강사님과 친하게 지내고 레포트 점수도 우수했고 시험 점수도 우수했지만 B+이라는 점수를 받았다. 강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 학점이 목적이라면 이런 암기과목은 피해야겠다.(ex, 일본어,한자...) 나름대로 강의 내용은 흥미롭고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다. [성의과학]과 같이 들을시에는 약간의 씨너지효과도 있다. --[강희경]
* 나의 1,2학년 모든 교양을 통털어서 최고의 교양이었다. 이것도 강사님을 잘 만나야 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물어보면 잘가르치는 강사가 누군지 알수 있다. 희경이가 성적 얘기 했는데, 이 과목은 발표를 좀 해주면 잘 받는다. 외우는 것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시험 성적도 거의 비슷 비슷하니깐 발표좀 하고 과제좀 신경쓰면 괜찮게 나온다.(나도 발표 한두번 했는데 괜찮게 나왔다) 내가 수영과 더불어서 유일하게 졸지 않았던 교양 수업이었다. 그리고 교양을 들을때 자기가 흥미 있고 좋아하는 수업 들으면 성적은 괜찮게 나오는거 같다. 그러니깐 너무 신경 안써도 괜찮을듯... - [상협]
* 희경이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 같은 경우는 출석 한번도 안 빠졌고 시험은 보통, 리포트 점수는 별로(열심히 썼다고 생각하는데 분량에 있어 착오가 있었다)였는데 C+를 받았다. 들어두면 좋은 내용이긴 하나 그렇다고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수업도 많고 강사도 많아 어떤 것을 듣느냐에 따라 차이가 많은 것 같다. --[곽세환]
- 권영기/채팅프로그램 . . . . 30 matches
서버에서도 메세지를 보낼 수 있고, 클라이언트에서도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exit를 쳤을 때, 종료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client에서 exit를 쳤을 때, "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바로 뜨지 않습니다. server에서 아무거나 입력하면 그제서야 client에서 "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가 출력됩니다.
server에서 exit를 쳤을 때, "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바로 뜨지 않습니다. client에서 아무거나 입력하면 그제서야 server에서 "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가 출력됩니다.
printf( "클라이언트 연결 수락 실패\n");
printf("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n");
== 클라이언트 ==
printf("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n");
멀티 채팅이 됩니다.
이전에 작성했던 일대일 채팅 프로그램의 소스는 구조적으로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많은 수정이 필요했습니다.
이제 멀티채팅을 완성했는데, 희성이는 계정이 적용된 채팅을 만들었군요.. 멘붕
* 난 그냥 이걸 너네가 만들었다는거 자체에서 멘붕.. -[김태진]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들었던 의문점은 Pthread_join에 관한 것입니다. 서버쪽에서 쓰레드를 쓰면서 Join을 어디다가 놔야할지를 모르겠어서 한번 빼놓고 해보니까 프로그램이 잘 작동이 되었습니다.(우연의 산물 ㅠㅠ)
하지만 join이 없으면 자원이 해제가 되지 않으니 메모리 누수가 생길 겁니다. 그래서 저는 join을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네요.
* 서버의 경우 listen을 하기위하여 while문으로 무한 루프를 돌고 있으므로 조인이 없어도 스레드가 중간에 죽지않습니다. 그리고 main이 return을 하여 프로세스가 종료될 경우 지식스레드도 모두 종료되므로 main 함수 실행 도중에 종료해야하는 경우 이외에는 따로 처리를 하지 않아도됩니다. - [김희성]
참고페이지- http://www.google.co.kr/url?sa=t&source=web&cd=5&ved=0CEkQFjAE&url=http%3A%2F%2F211.221.225.175%2F~comsys%2FNP_PDF%2Fchapter9.pdf&ei=B1B6T-XQLsaNiAfp7ozmAg&usg=AFQjCNGSvHjDhJuPzKXNM753wAi0WINORQ
printf("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n");
printf( "클라이언트 연결 수락 실패\n");
printf("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n");
== 클라이언트 ==
- 남자들에게 . . . . 30 matches
* 이책을 읽게 된 동기 : 솔직히 이책은 작가의 이름때문에 읽게 된거 같다. 예전에 로마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 재밌다고 생각해서 그 책을 지은 작가도 알고 있었다. 그 작가가 바로 시오노 나나미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이 책을 추천하는 글을 본것도 이책을 읽게된 동기이다.
* 감상 : 음 이책은 주관적인 면이 강한거 같다. 뭐 이책의 특성상 자기의 의견이 많이 드러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이책은 수필 스타일로 씌어 졌다. 그래서 평소 로마인 이야기에서와 같이 뭔가 자신의 모습은 감추는 듯한 시오노 나나미씨의 모습과는 다르게 이 책은 온통 시오노 나나미씨의 생각들이다. 그래서 더 흥미로웠는지도 모른다. 이책에서는 시오노 나나미씨가 남자들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여러가지 내용이 나와 있었다. 음 바로 어제지만 좀 많이 까먹어서 별로 많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몇가지만 적으면....
* 너무 원칙에만 충실하려고 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 원칙을 강요하는 사람.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나에게 적용해서 내가 고칠점은 무엇인가도 생각해 보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원칙이 무조건 옳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은 정말 피해야할 생각인거 같다.
* 아 기억력이 나빠서 기억이 나질 않네여.. ㅡㅡ;
''DeleteMe) 다른 사람들도 읽으면 글들을 붙일것이라 생각. 꼭 굳이 '다른 사람의 감상' 영역을 만들 필요는 없을듯 --석천''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30 matches
허아영, 김민경, 이규완, 장재니, 조현태, 이선호, 남상협, 김건영,송수생 - 채워주세요.
김대순, [김준석] , 이경록 , 이차형,성우용
'''어떠한 형식이든 느낀데로 자유롭게 써주세요. 좋았던점, 기억나는 것 등등 '''
이름 : '''김대순'''
그런데 자칫 너무 쉬운 문제들도 혼자서 고민하기 보다는 선배에게 물어봐 해결하려는 경향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푸짐한 야식..^^; 기억나는 점은 선배님들의 열강~~~!!!
문제에 대해서는 높은 난이도를 하여(박재화 교수님 C프로젝트 수준(?)) 모두 오래 걸리게 하여 고렙벨업(?)을 노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상협선배가 올려주신 문제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지만 사실 가장 좋은 수준이었던것같습니다.
이런문제를 진행하면서 선배님들에게 물어보고 자기 자신이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하는게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차형''' : 평상시에도 이렇게 공부한적이 없는거 같다.. 과제나 벼락치기를 제외하고 해뜨는거 보면서 공부한적은.. 흠.. 첫날이라 많이 피곤하기도 하지만! 힘내서 마지막날까지~! 홧팅!! ㅋㅋ
이름 : '''정승희'''
데블스 캠프에선 선배님들이 자상하게 가르쳐주셔서 다 잘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이름 : '''주소영'''
'''이경록''' : 정말 그동안 했던건 아무것도 아니였군요;;; 너무피곤해서 지금가서 잠들면 저녘때 올수나 있을지.;; 파일입출력부분에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ㅋ
남상협 : 피곤하다. -_-;; 그래도 보람찬 하루.. 이렇게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해줄 기회가 드문듯.. 맨날 제로페이지 못 나오다가 이제야 좀 뭔가 한 듯한 느낌. 다들 마지막 날까지 힘내서 많은것을 얻어가길 바래~
허아영 : 많이 피곤하시죠~? 하지만 많이 얻는게 분명 있을꺼에요~ 누구든지요. 다들 수고 많으셨여요 ^^
김건영 : 밤을 새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강의 준비해주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ㅋ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30 matches
2. 컴퓨터가 처리하는 명령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3. 컴퓨터가 이런 명령들을 어떻게 이해할까?
1. 이 코드가 어떤 흐름으로 실행이 될까?
* 드랍이 있습니다 !
2. "프로그램"이 무엇일까요? 자유롭게 설명해보세요.
3. 나는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CPU가 맨 먼저 호출하는 함수가 뭔지 안다! (O/X)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언어 진도를 나간 첫 수업이었다. 내가 생각보다 수업을 빠르게 진행을 한건지 수업을 반정도 진행하니까 준비해간 내용을 전부 진도를 빼버렸다; 1시간을 가르치려면 1시간을 준비해야한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다음 화요일 수업에는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 C언어 말고도, 간단하게 다른 새로운거 접해보라는 의미로 tryhaskell홈페이지를 알려주었다. 애들이 재밌게 해봤으려나?ㅋㅋ - [박성현]
* 새싹교실에서 컴퓨터는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드는가 등을 배우고 직접 코딩도 해보았다. C언어는 정말 흥미로웠다. 새싹 선생님이 알려주신 tryhaskell홈페이지에 들어가서 haskell이란 언어도 체험해봤는데 뭔가 C언어보다 고급 언어라는 느낌이 들었다(맞나....) 다음주에 배우게 될 것이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 [송치완]
* C언어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컴퓨터와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을 공부하였다. C언어는 역시 멋진 언어인 것 같다. haskell을 해 보고 싶었는데 사이트가 이상했다 ㅠㅠ.. 프로그래밍 언어는 너무 많은 것 같다. 다 배우려고 하진 말아야지... - [장용운]
* 문제 풀이 - [장용운]
c는 30이므로 비교 결과가 참이 되기 때문에 assert함수의 호출이 종료된다.
상기 코드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main함수는 0을 리턴하고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프로그램은 여러 데이터를 가지고 사용자가 원하는 일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30 matches
Linear System이 무엇인지 설명 -> Linear Equation의 집합
그에 따른 Linear System이 가지고 있는 해 종류
이에 대한 기하학적 표현으로
주의) A L.S is consistent <-> A L.S has a solution 이라는 걸 강조
(exactly one solution 을 가진다는 이야기 -> Only가 꼭 들어가야 함 )
Linear System 과 Matrix equation사이의 상관관계를 설명함.
||1. 한식에 영이 아닌수를 곱한다.||
||1. 한 행에 영이 아닌수를 곱한다(kRi, k≠0)||
E.R.O를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 몇 가지를 소개하고 , 그에 대한 주의를 당부함.그리고 이것을 예제에 적용해 보았음.
1. C언어의 개론적인 이야기
4. 주석이 들어가야 완성된 프로그램
5. printf 함수의 기본적인 이해
3 -> 문제 1.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본인의 이름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완성해보자 .
문제 2. 본인의 이름, 주소, 그리고 전화번호를 모니터에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자.(\n을 사용)
문제 1 다음의 출력결과를 보이도록 예제를 작성해보자. 출력되는 숫자들(25, 345, 9393)은 서식문자 %d를 이용하여 출력하자.
제 이름은 ____ 입니다.
제 나이는 25살 이고요.
문제 2 다음의 출력결과를 보이도록 예제를 작성해보자. 출력되는 숫자들은 서식문자 %d를 사용해서 출력을 해보자.
* 저기 공부겸 들렀는데, 질문이 있네요.
이라고 적혀있는데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30 matches
API Hooking을 통해 Application 이하의 차원에서 프로그램을 자유 자재로 다룰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몇몇 게임(카트라이더, 워록, 대항해시대 등등)의 프로그래머들이 Application 층만을 다룰줄 아는 무식한 프로그래머라는 것을 알았다. (특히, 워록의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기 보다 코더에 가깝고 배운 것만 쓸 줄 아는 무식한 바보이다. 그 프로그래머는 개발자로서의 수명이 매우 짧을 것이다. 3년도 못가 짤리거나 혹은 워록이라는 게임이 사라질걸?) - (이 게임들은 코드를 숨기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모르는 모양이다. 이런식으로 게임들을 건들여 패치를 만들 수 있다. KartRider는 요즘에와서 debug를 불가능하게 해두고 실행 파일을 packing 한 모양이다. 뭐 그래도 많은 코드들을 따라가지 않고 ntdll.ZwTerminateProcess에 BreakPoint를 걸어 앞 함수를 건들이면 그만이지만.)
System Programming을 통해 Application층 프로그래밍의 본질을 깨닫기 시작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이 Assembly란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Assembly를 자유자재로 다루지 못하는 프로그래머는 그 수명이 매우 짧다. 아니라고? 100에 80~90%는 그럴걸? 나머지 10~20%의 프로그래머도 디버그 능력은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 디버그 능력이 좋다고 해도 Assembly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프로그래머를 결코 능가 할 수 없지.
프로그래머라면 Code의 본질을 알아야한다. 그것을 이루는 것이 Assembly이다. 이것을 수행하지 않은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Coder이다. Assembly로 특정 함수를 따라다니며 실제로 익히는 방법은 MSDN에서 나와있는 것을 그대로 베끼는 것보다 현명할지 모른다. 프로그래밍은 배우는것이 아니라 직접 Code를 짜보는 것이다. MSDN을 보는 것과 debug로 따라 가보는 것은 그 차이가 크다.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으로서는 Assembly어는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나, 약간의 지식을 갖춘 사람은 Assembly어를 꼭 배워야한다. Assembly어는 결코 사라질 수 없는 언어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 때문에 대학에서도 정규 과정속에 포함되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 일정잡기 . . . . 30 matches
* 단체/개인의 일정을 잡을 때 다른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잡는 사람이 있고, 일정을 잡고나면 꼭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사람이 있다. 이 차이는 어디서 나는걸까.
* 어떤 일정의 날짜를 잘 잡는데 중요~~한~~(하다고 생각되는) 요소는 3가지이다.
1. 다른 사람/단체의 일정이 언제인지 잘 알 수 있어야 한다.
1. 운이 좋아야 한다.
* 예를들어 3학년 동기엠티를 추진하는 K군이 있다고 하자. K군은 5월 중에 MT를 가고싶어한다. K군은 일정을 잘 잡는데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서 1달 전에 MT를 갈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 때 1달전이라는데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1번과 2번이다. 1번의 경우, MT참가 인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생기게 되는데, 예를들어 농활(5/3~5/6) 해오름제(5/16) 축제(5/22~5/24)와 같이 일정을 잡는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요소를 미리 파악해 이를 피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2번의 경우, MT참가자들의 일정을 1달전에 고정시킴으로 인해서 자신의 다른 일정들을 다른 날짜로 보내도록 만들고, 해당 날짜에 MT가 있음을 주지시켜 이 날 다른 집단이 일정을 잡는 것을 피하도록 할 수 있었다.
*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위에서 말한대로 일정을 미리 잡는 것인데, 이외에 3번이 필요한 경우도 발생한다. 예를들어 3학년의 특정 한 과목을 재시험쳐야하는 상황이 왔는데, 일정이 있는 당일 오후 6시에 시험을 칠 뻔 하였으나 강의실 사정 등으로 수업시간에 치게되는 운에 의해서 일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던가 말이다.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하게된다. 정보 수집을 하지 못해 학교 행사와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조리 겹쳐지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이하였고, 일정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올해 ZP회장은 효과적으로 일정을 계획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도록 할 수 있을까.
- 정모/2011.8.22 . . . . 30 matches
* 이번주는 [황현]학우의 개인 사정으로 OMS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OMS는 다음주에 진행됩니다.
* CLUG에서는 긍정적인 답변이 나왔고, JStorm은 거의 활동이 없는 상태이며, Netory와는 알아보는 중이라고 합니다.
* 추후에 진행방식과 같은 구체적인 것을 의논해 볼 것이라고 합니다.
* 이번 독서모임 주제는 ~~기억하기 힘든 제목을 가진 책~~ 돈에 관련된 책을 읽어오는 것이었습니다.
* 다음 주제는 노인/늙은이 와 관련된 책입니다.
* 본래는 Soldiers를 풀어와야하지만 어쩐지 Lotto를 풀어오는 방향이 되고있는거 같습니다.
* 한종이가 테트리스를 완성했습니다. 버그는 수정할 계획이 잠정적으로 없다고 합니다.
* 학교 청룡탕앞 계단쪽에 나가 로고 초안그리기를 약 1시간동안 했습니다. 평균 4장정도의 로고를 그렸는데, 그중에서 일차적으로 추려 투표에 부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일단 지혜누나, 오늘은 제가 1빠. // 오늘은 OMS를 보지 못해 좀 아쉬웠네요.. 보다는! 사생대회를 나갔죠. 나가서 공대감성으로 최대한 열심히 그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또 저는 처음본, 그러나 며칠새 종하형한테 몇번 말을 들었던("아 어떤 정통부 형이 있는데"), 그러나 베일(?)에 쌓여있던 종록이형을 정모에서 뵈서 좋았어요. 말년휴가때나 12/25이후로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을거같네요 ㅎㅎ -[김태진]
* 서버 백업(아마도 nForge 위주?) 과정에 가끔 일어나는 위키 8:45 현상을 보면서 nForge에 불필요한 용량을 잡아먹는 프로젝트 svn들을 몇개 지워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몰랐을 때 코드만 관리하지 않고 이런저런 잡데이터를 넣었다보니-_-;; 사생대회 재밌었습니다. 고퀄의 로고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간만에 그림질이라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한솥 도시락 치킨마요가 2000원 할인하는 즐거운 월요일이었습니다 (물론 이건 8월까지 이지만;;) - [지원]
* 이번 정모는 진짜 아쉬운게.. 하필이면 지각 해버리는 바람에 제가 직접 시연(?)해볼려고 했던 테트리스를 .. 뺐꼇네욬. 아마 대충돌려보시면서 수많은 버그를 보셨겠지만 아마 전체 버그의 절반도 못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고한종]
* 준식이의 wow add on 글이 delete라고 되어 있길래 뭔가 했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ㅅ-;; 흐으음.. 사생대회.. 오랜만에 하네요,, 혼자 약간 떨어져 앉아 ㅋㅋㅋ Pink Floyd의 음악을 들으며.. 이것 저것 잡다하게 막 뭔가 해 놓고 나니.. 다 쓰레기네요 ㅋㅋㅋㅋㅋ 재밌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2.7.11 . . . . 30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정진경], [이진규],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 이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정모
- 첫주차에는 문서 작성, 삭제 등을 목표로 삼아서 hibernate 등을 이용할 예정.
* 작은자바이야기 - 매주 진행을 할 때 어떤 코드를 기준으로 진행을 할지 고려해 봐야 함.
- 인터페이스를 잘 이용해서 수정할 부분이 적도록 만들었다.
- 예전부터 얕게 알고 있었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론 수업을 들으면서 더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
- 서브넷 마스크, 게이트웨이, DOM 등 이름만 듣고 개념을 모르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론 시간에 자세히 다루어 주어서 속이 시원하다.
* UDK - 아직은 진도가 그렇게 많이 나가지 않음.
* 논문 분석 - 다양한 자동화 툴들이 있어서 신기하다.
- 문서들이 어떻게 연결되었는가 방식에 대한 공부 중.
* OpenCV - 영상인식을 위한 라이브러리 사용.
- 안드로이드에서는 JavaCV를 import해서 사용한다.
- 안드로이드는 하드웨어 제어에 대해 굉장히 제한이 많아서 이용이 힘들었다.
* 후기가 좀 늦었네요. OMS로 Lisp 쪽에서의 객체 시스템에 대해서 다뤄 봤는데 들을만 했는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 데블스 캠프 때도 그렇지만 세미나는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 제일 많이 배우는 것 같군요. 그 외에도 서울 어코드 사업이나 MT 준비 등 이래저래 할 이야기가 많은 정모였습니다. 근데 서울 어코드는 어떻게 할 건지 좀 궁금하군요. 또 서류 써야 하나... - [서민관]
- 지금그때2005/후기 . . . . 30 matches
*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행사인가 했고, 좀 뻘쭘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오늘 이 행사에 참여 해보니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자리를 어떤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훌륭한 토론, 토의, 경험 공유가 가능하구나 하는것을 느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 조언,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정말 좋은 행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수많은 회의, 토론을 한 03,04 제로페이지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런 '지금그때' 행사같은 분위기는 처음 느끼는데, 정말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많은것을 준비하였고 많은 기대도 했었던 지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위하여 올해에는 준비도우미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는데 행사의 주체가 되어주었으면 하였던 05학번이 많이 오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을뿐. 행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면서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고 이런 행사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대학에 와서 또하나의 기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고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다는것에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조동영]
* 처음 들었을 땐, 고학번 선배님들이 많이 오신다고 해서 솔직히 많이 긴장되기도 했지만, 선배님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또 좋은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기대를 많이 한 만큼, 선배님들의 말씀을 듣고 학교생활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 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또 1학년 때 그냥 쉽게 쉽게 지내는 생활을 후회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정말 잘 갔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에서 정말 뿌듯합니다. 지금 그때를 참가하면서 얻는 것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년에도 06,05,04... 등등 선후배가 모이는 자리 꼭 참석하고싶네요. - [허아영]
- 카고컬트과학 . . . . 30 matches
미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만든 용어(-_-a ?). 기존의 방법(?)들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현상의 여러 면을 바라보지 못하는 과학을 일컫는다. NoSmok: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네 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방금 언급한 교육이나 심리학 연구는 내가 카고 컬트(<수송기가 오기를 비는 의식>이라는 뜻-옮긴이)
과학이라고 일컫는 것의 전형적인 예라고 생각한다. 남태평양에는 카고 컬트를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람들은. 활주로 비슷한 것을 꾸미고
* 가령, 어떤 물리 실험을 한다고 했을 때, 그 실험을 하는 과학자들은 이전에 다른 과학자들이 실험한 내용을 기초로 하여 새로운 가설을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그 실험이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자신의 가설은 허무맹랑한것이 되고 만다.
* 선생님이 학생이 가르칠 때에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자신의 방법이 틀리다고 생각하여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려 하지 않는다. [[BR]]
* 어떤 사건이나 현상이 발생했을 때, 사람들은 전문가의 말을 믿고 ''그렇기 때문에 일이 발생하였다.'' 라고 믿는다.
쩝.. 이걸보고.. 내가 남태평양에서 수송선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동전의 한쪽 면만을 보려했고, 지금까지 내가 했던 생각들에 대해서 맞다고만 생각하였다. ''내 생각중에 이러이러한 것은 일리가 있다.. 하지만 저러저러한 것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거지?'' 와 같은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사물과 현상의 이면을 (항상)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음.. 그리고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 배웠던 ~~의 우상 과도 비슷한 내용인것 같네요. 어떤 철학자가 말한건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_-) - 임인택
프란시스 베이컨이였던걸로 기억. (맞나..) --[1002]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30 matches
* 외 4명은 [ZeroPage]의 회원이 아니기에 기록하지 않는다.
* 2주차 : 인텔 프로세서의 구조, 파이프라이닝과 슈퍼스칼라와 스케쥴러
* 4주차 : 주소 체계 반복, 가상주소와 물리주소의 관계 이해
* 5주차 : 세그먼트, 페이징과 캐싱
* 14주차 : 고급언어 인터페이스
* 항상 기출되는 문제들이 있다.
* 책의 정의를 그대로 외우지 말고 왜 그렇게 되는지를 이해하자.
* visual studio 2008이 설치되었으니 다음주 부터는 실습을 합니다.
* 책의 코드를 그대로 베껴와 프로그램을 완성했지만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아 다시 짜보기로 한다.
* 반복과 재귀의 차이를 알아보자
* 지난주에는 루프와 레지스터를 이용한 재귀함수까지 해 보았다.
* 이번에는 전역변수와 스택을 이용한 재귀함수를 구현해 본다.
*스택(Stack)이 쓰기 어려워요!
* 스택에 push되는 값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pop된 값을 어디에 저장할지를 정하자.
* 이번주는 회식을 하였습니다.
*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시간이 오래걸려서 당황
* 삼십분도 안걸릴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날의 문제는 무엇일까
* 정의정이 안옴
* 난이도가 갑자기 상승하였다? - 그런거같지는 않다. 템플릿을 제공했는데(늦었지만)
* 다들 변수이름 개떡같이 지어. 나도 개떡같지만..
- 포지셔닝 . . . . 30 matches
* 이책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이다.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줘 주었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구 하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라인 확장의 오류'도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핵심에 집중하라'라는 경영학 책에도 나와있던 내용인데, 이게 마케팅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란것을 알고 놀랬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이 소비자의 마인드에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가 이다. 효과적인 포지셔닝은 그 분야의 최초의 제품이라는(비록 최초가 아니더라도)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심어 주는것과, 업계 리더라는 포지션을 심어주는것,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틈새'를 찾아 내는것 등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모든 분야를 다 다루는 기업보다는, 어떤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다루는 기업이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보이고, 더 우수한듯한 느낌이 든다.(우리 나라의 대기업들이 한때 문어발식 확장을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정경 유착과, 이윤 창출보다는 대마 불사라는 무조건 몸집 키우기의 일환이었다고 본다. 결국에는 그 기업들도 각자 핵심 분야에 집중 하는건 아닌가 싶다). 이는 [설득의심리학]에 나오는 일관성의 법칙과도 어느정도 상관 관계가 있는듯 싶다. 중요한것은 제대로된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고 나서는 그것을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마케팅 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말보르가 다른 담배들이 여성 소비자를 하나라도 더 잡으려는 마케팅을 할때 카이보이가 나오는 광고를 하여서 카우보이(남자) 담배라는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어줌으로 해서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여성에게도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 그리고 또 이름이 갖는 위력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름은 아주 큰 대기업이 되어서 소비자의 마인드에 들어 서기 전에는 약자로 써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꼈다.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30 matches
= 이페이지는? =
* 우리가 만든 프로그램이 어떤 하드웨어에서던지 일정한 속도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경우가 있다. 특히 게임을 만드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한 경우 어떠한 해결책이 있는지 알아 보면 좋을거 같다. 여기에 그 해결책들을 적어 보고 잘못된 방법은 고치기도 하면서 좋은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
* ["3DAlca"]프로젝트에서 이 게임을 펜티엄3 800 지포트2 MX 에서 돌렸을때는 정상 속도로 게임이 돌아 가는데 펜티엄 4 1.8GA Raden 9000 pro 에서는 거의 제어할 수 없는 속도가 나온다.
* 아래는 제가 조사해본 내용인데 추상적이거든여.. 실제 사용예 같은거 있으면 자료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 Game 의 Tick 에 해당되는 함수를 idle에 넣지 말고 타이머마다 화면 그려주는 함수를 실행한다.
* 스레드 & 1초 쉬고 (이건 HiPerformanceTimer 관련 함수를 이용하는 방법)
* 타이머를 이용해서 시간에 따라 움직이도록 한다.
* 이걸로 해결 봤습니다. MFC에서는 타이머를 써봤는데 API에서는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못했었는데, 정직이형에게 물어봐서 알게 되어서 위 문제를 해결~
* hardware independent하게 게임속도를 유지하려면 매프레임 그릴때마다 이전프레임과의 시간간격을 받아와서 거기에 velocity를 곱해 position을 update하는 식으로 해야한다. 타이머를 하나 만들어 보자.
* 궁금한게 있는데, ["MFCStudy_2001/MMTimer"] 로 안된단 말이야? 가장 빠른걸로 알고 있어서, 동작 제어는 타이머단에서 하고, loop에서 열심히 그림 그려서 fliping만 해주면 되지 않을까? 낮에는 경황이 없어서, 그냥 멀티미디어 타이머 이야기만 했는데, winamp 같은 시간에 의존적인 프로그램들도 이 타이머를 사용해서 말이지. --["neocoin"]
* 허허.. 인스톨 과정에 재컴파일을 넣으면 되지 않을까 ;; 소스배포! 그것이야말로 남자(?)의 로망.. --["zennith"]
* 비슷한건데.. 스레드와 timer 를 같이 써서 해결하기도 하지.. -_-; 아는 형 중에 그렇게 하던데.. dx 쓸때.. source 는 모르겠고.. mfc 에서 dx 쓸때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 뭐 네가 말하는 문제의 해결책이 될듯 하기도 하고.. -- ["erunc0"]
- 회원 . . . . 30 matches
* ZeroPage 정회원, 준회원, 활동회원 등 회원 관리를 위한 페이지.
* 이 페이지는 현재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14/1/12) -[김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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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기수 || 휴면 신청 사유 || 휴면 만료일 || 안내 문자 수신 ||
|| [이재형] || 22 || 군대 || 2015-01-?? || X ||
- 1thPCinCAUCSE/ProblemB . . . . 29 matches
컴퓨터 키보드에는 0부터 9까지의 열 개의 수가 있다. 이를 이용하여 정수 57일 입력하려면 두 번 (5 한번, 7 한번) 키보드를 쳐야한다. 정수 33을 입력하려해도 역시 두 번 키보드를 쳐야 한다. 1부터 10까지 열 개의 정수를 모두 입력하려면 모두 11번 키보드를 쳐야한다. (1부터 9까지는 각 한번, 10은 두 번) 1부터 34까지를 모두 입력하려면 모두 59번의 키보드를 쳐야 한다.
양의 정수 N에 대해서 1부터 N까지의 정수들을 모두 입력하려면 키보드를 몇 번 쳐야 하는가하는 회수 X를 계산할 수 있다. N=10이면 X=11이고, N=34이면 X=59이다.
이제는 거꾸로 생각해서, 키보드를 친 회수 X가 주어질 때, N을 구하는 것이 문제이다. 예를 들어 X=59이면 N은 34이다. X=11이면 N은 10이다. 어떤 X에 대해서는 해당하는 N이 없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X=58이면 N은 없다.
X에 대해서 N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해당하는 N이 없으면 -1을 출력한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 한개(X)로 이뤄진다. X의 최대는 2,000,000,000(20억) 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X에 대해 자기가 계산한 N을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해당 N이 없으면 -1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춰야 이 문제를 맞춘 것이다.
- CauGlobal/Episode . . . . 29 matches
방학을 이용해 배낭여행을 가려 하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인해 외국에 가려할때 어느정도 일찍 항공권을 알아보지 않으면 구하기가 꾀나 어렵습니다. 아니면 있는 항공권은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지요.
항공권은 티켓의 유효기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유효기간이 길수록 비쌈), 일찍 예매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적기는 자국민에게 할인을 못하게 되어있어서 외국 항공편을 이용하면 저렴하지요.
2001년 유럽여행을 갔을때의 일입니다. 프랑크푸르트의 한 유스호스텔에서 쉬고 있던 중, 같은 방을 쓰던 일본인 여행객과 이야기를 하게 ㅤㄷㅚㅆ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무슨의도(?)에서였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여기올때 싼(!) 대한항공 타고 왔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어떤걸 타고 왔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웃으면서 대답해줬지요. 제일 싼 JAL 타고 왔다구요. 순간 표정이 얼떨떨한 표정을 짓더군요. 짐작컨데, '아니 일본인인 우리도 비싸서 못 타는 항공기를 어떻게 한국인이 타고왔지?' 하는것 같았습니다. 조금 후에, 이러 이러해서 국적기가 비싸다라고 설명을 해줬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어디 사람이 늘 여유있는 계획대로 움직이게만 될까요. 그럴땐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1. 먼저 실시간으로 항공권을 알아볼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투어익스프레스가 좋더군요)
1. 외국 항공편은 직항도 있지만 대개는 자기 나라를 한번 거쳐 갑니다. 이럴때, 성수기에는 보통 구간별로 WAIT 상태로 됩니다.
1. 그래서 몇개의 예약을 통해 OK상태로 된 'union of 예약'이 하나의 셋트를 만들면 됩니다.
1. 이때 꼭 같은 곳으로 가는 항공편일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들어,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JAL 항공권일 경우, 서울->동경 구간이 WAIT 상태라면, LA로 가는 예약에서 서울->동경 구간을 확보한다면 되는거죠.
하지만 중요한건 해당 항공사에서 이러한 묶음을 허용해줘야 하는데요, 저희는 별 말없이 해주더군요.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운건, 무엇인가 간절하다면 어느새 그건 내 손안에 자라나 있다는 것. 삶이란 어떻게보면 자신의 상상력이 그 한계일지도 모릅니다. :)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29 matches
[실용주의프로그래머]에 나온 목적 지향성이 있는 유스 케이스 템플릿
== 변이된 경우 ==
* 상위 유스케이스
* 하위 유스케이스들
= Example: 유스 케이스 5.물건을 구매한다. =
* 맥락 안에서의 목표: 구매자는 우리 회사에 직접 구매 요청을 보내며, 물건이 도착하고 청구서를 받아볼 것을 예상한다.
* 선행조건: 우리는 구매자의 정보(주소, 이름 등)을 안다.
* 발동조건: 구매 요청이 들어온다.
2.회사는 구매자의 이름, 주소, 요청한 물건 등을 저장한다.
3a.구매자가 주문한 물건 가운데 재고가 없는 물건이 있다: 주문을 재조정한다.
4a.구매자가 직접 신용카드로 물건값을 지불한다: 신용카드로 물건값을 받는다. (유스 케이스 44)
7a.구매자가 물건을 반송한다. 반송된 물건을 처리한다. (유스 케이스 105)
== 변이된 경우 ==
* 상위 유스케이스: 고객 관계를 관리한다. (유스케이스 2)
* 하위 유스케이스들: 주문서를 만든다. (유스케이스 15), 신용카드로 물건값을 받는다.(유스 케이스44), 반송된 물건을 처리한다.(유스 케이스 105)
* 주문 일부만 받을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 신용카드가 훔친 카드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필요한 경우 다른 유스케이스에 링크를 걸 수 있을 것이다. 더 좋은 방법은 책에서 설명했듯이 유스케이스 번호만 주면 보여지는 내용을 자동으로 생성하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UseCase5'' 라고 적힌 부분은 자동으로 ''물건을 구매한다. (유스 케이스5)''이런 식으로 생성한다.
- ContestScoreBoard . . . . 29 matches
ACM ICPC에 출전하고 싶다면 점수 계산법을 알아야 한다. 경시 대회에 참가한 팀의 순위는 우선 푼 문제의 개수가 많은 순으로, 그 다음으로는 시간 벌점(penalty time)이 적은 순으로 매겨진다. 이 둘을 모두 고려했는 데도 동점 팀이 둘 이상이면 팀 멤버 수가 적은 쪽이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다.
제출된 풀이 가운데 정답으로 판정받은 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인정된다. 시간 벌점은 해당 문제에 대한 첫번째 정답이 제출될 때까지 걸린 시간으로 계산되며 정답이 나오기 전까지 제출된 오답이 있으면 한 개에 20분씩의 시간 벌점이 추가된다. 풀리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는 시간 벌점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
첫 줄에는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한 개가 들어있다.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며 서로 다른 입력 사이에도 빈 줄이 하나 들어간다.
각 입력은 심사 큐의 스냅샷으로 구성되는데, 여기에는 1번부터 9번까지의 문제를 푸는 1번부터 100번까지의 경시 대회 참가 팀으로부터 입력된 내용이 들어있다. 각 줄은 세 개의 수와 경시 대회 문제 시간 L형식의 글자 하나로 구성된다. L은 C, I, R, U 또는 E라는 값을 가질 수 있는데 이 글자들은 각각 Correct(정답), Incorrect(오답), clarification Request(확인 요청), Unjudged(미심사), Erroneous submission(제출 오류)을 의미한다. 마지막 세 개의 케이스는 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앞에서 설명한 순서에 의해 정렬된 점수표가 출력된다. 출력되는 각 줄에는 참가 팀 번호, 그 팀이 푼 문제 개수, 누적된 시간 벌점이 출력된다. 모든 경시 대회 참가 팀이 풀이를 제출하는 것이 아니므로 실제로 풀이를 제출한 팀의 결과만 표시한다. 그리고 두 개의 서로 다른 케이스에 대한 출력은 빈 줄로 구분한다.
=== 풀이 ===
- ErdosNumbers . . . . 29 matches
헝가리 출신의 수학자 폴 에르되시(Paul Erdos, 1913-1996)는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수학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쓴 경험이 있는 수학자들도 존경을 받을 정도니 그의 명성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모든 사람들이 그와 함께 논문을 쓸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썼던 사람과 논문을 같이 쓰는 정도로 만족해야 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에르되시 수라는 것이 생겼다.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쓴 사람의 에르되시 수는 1이다. 에르되시와 직접 함께 눈문을 쓰진 않았지만 에르되시 수가 1인 사람과 함께 논문을 쓴 적이 있는 사람의 에르되시 수는 2다.
입력의 첫번째 행에는 시나리오 개수가 들어있다. 각 시나리오는 논문 데이터베이스의 이름의 목록으로 구성된다. 각 시나리오의 첫번째 줄에는 P와 N이라는 자연수 두 개가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논문 데이터베이스가 입력되며 각 논문마다 한 줄씩 저자에 대한 정보가 입력된다. 각 논문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기술된다.
P개의 논문 정보 밑에는 각각 하나씩의 이름이 들어있는 N개의 행이 입력된다. 이름은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입력된다.
각 시나리오에 대해 "Scenario i"(i는 시나리오 번호)라는 내용이 들어있는 행을 우선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입력된 모든 이름에 대해 이름과 에르되시 수를 출력한다. 저자의 이름은 입력된 순서대로 출력된다. 에르되시 수는 시나리오에 들어있는 논문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계산한다.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논문으로 볼 때 에르되시와 전혀 관계가 없는 저자들의 에르되시 수는 "infinity"로 출력한다.
=== 풀이 ===
Link..라는 책이 생각나는군요. 에르도스 넘버... - [임인택]
- ExtremeProgramming . . . . 29 matches
ExtremeProgramming 은 경량개발방법론으로서, RUP 등의 방법론에 비해 그 프로세스가 간단하다. XP 에서의 몇몇 개념들은 일반적인 프로그래밍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특히 TestDrivenDevelopment(TestFirstProgramming) 의 개념과 Refactoring, UnitTest는 초기 공부할때 혼자서도 실습을 해볼 수 있는 내용이다. 개인 또는 소그룹의 훈련으로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초기 Customer 요구분석시에는 UserStory를 작성한다. UserStory는 추후 Test Scenario를 생각하여 AcceptanceTest 부분을 작성하는데 이용한다. UserStory는 개발자들에 의해서 해당 기간 (Story-Point)을 예측(estimate) 하게 되는데, estimate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에는 명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SpikeSolution 을 해본뒤 estimate을 하게 된다. UserStory는 다시 Wiki:EngineeringTask 로 나누어지고, Wiki:EngineeringTask 부분에 대한 estimate를 거친뒤 Task-Point를 할당한다. 해당 Point 의 기준은 deadline 의 기준이 아닌, programminer's ideal day (즉,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프로그래머가 최적의 효율을 진행한다고 했을 경우의 기준) 으로 계산한다.
그 다음, 최종적으로 Customer 에게 해당 UserStory 의 우선순위를 매기게 함으로서 구현할 UserStory의 순서를 정하게 한다. 그러면 UserStory에 대한 해당 Wiki:EnginneringTask 를 분담하여 개발자들은 작업을 하게 된다. 해당 Task-Point는 Iteration 마다 다시 계산을 하여 다음 Iteration 의 estimate 에 적용된다. (해당 개발자가 해당 기간내에 처리 할 수 있는 Task-Point 와 Story-Point 에 대한 estimate) (Load Factor = 실제 수행한 날 / developer's estimated 'ideal' day. 2.5 ~ 3 이 평균) Iteration 중 매번 estimate 하며 작업속도를 체크한뒤, Customer 와 해당 UserStory 에 대한 협상을 하게 된다. 다음 Iteration 에서는 이전 Iteration 에서 수행한 Task Point 만큼의 일을 할당한다.
Iteration 중에는 매일 StandUpMeeting 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Pair, Task 수행정도에 대한 회의를 하게 된다. 디자인에는 CRCCard 과 UML 등을 이용한다. 초기 디자인에서는 세부적인 부분까지 디자인하지 않는다. XP에서의 디자인은 유연한 부분이며, 초반의 과도한 Upfront Design 을 지양한다. 디자인은 해당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그 결론을 짓는다. XP의 Design 은 CRCCard, TestFirstProgramming 과 ["Refactoring"], 그리고 StandUpMeeting 나 PairProgramming 중 개발자들간의 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도되어지며 디자인되어진다.
개발시에는 PairProgramming 을 한다. 프로그래밍은 TestFirstProgramming(TestDrivenDevelopment) 으로서, UnitTest Code를 먼저 작성한 뒤 메인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을 취한다. UnitTest Code -> Coding -> ["Refactoring"] 을 반복적으로 한다. 이때 Customer 는 스스로 또는 개발자와 같이 AcceptanceTest 를 작성한다. UnitTest 와 AcceptanceTest 로서 해당 모듈의 테스트를 하며, 해당 Task를 완료되고, UnitTest들을 모두 통과하면 Integration (ContinuousIntegration) 을, AcceptanceTest 를 통과하면 Release를 하게 된다. ["Refactoring"] 과 UnitTest, CodingStandard 는 CollectiveOwnership 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하여 각 Wiki:EngineeringTask 들이 구현되고, 궁극적으로 UserStory 의 Story들이 모두 진행되면 Mission Complete. (아.. 어제 Avalon 의 영향인가. --;)
* AcceptanceTest: 사용자 관점에서 해당 작업산출물이 제대로 돌아가는지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
* TestDrivenDevelopment : Programming By Intention. 프로그래머의 의도를 표현하는 테스트코드를 먼저 작성한다. 그렇게 함으로서 단순한 디자인이 유도되어진다. (with ["Refactoring"])
* PairProgramming: 프로그램코드는 두명 (driver, partner)이 하나의 컴퓨터에서 작성한다.
* SpikeSolution: 주어진 문제에 대한 구현의 난이도를 예측하기 위한 작은 실험 프로그래밍.
* CodingStandard: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코딩스타일 표준의 설정.
* ["Metaphor"] : Object Naming 과 프로그램의 해당 수행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의 가이드 역할을 해줄 개념의 정의.
=== 관련 사이트 ===
* http://xprogramming.com - Ron Jeffries 의 글들이 많다.
* http://www.martinfowler.com/articles/newMethodology.html#N1BE - 또다른 '방법론' 이라 불리는 것들. 주로 agile 관련 이야기들.
DeleteMe) 질문에 대해서는 ["Metaphor"] 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하실때는 실명으로 로그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203.244.197.254 님 에게 답하기엔 좀 이상하자나요~) --["1002"]
...여기에서의 XP 와 관련된 글들의 경우도 XperDotOrg 쪽으로 옮기는건 어떨까 궁리. (Interwiki 로 옮기고, ZP 에서는 ZP 내의 토론으로 대신할 수 있을듯. 자료가 어디에 있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것이니. XperDotOrg 가 상용사이트나 CUG 가 되는게 아닌이상) 사람들 의견은? --["1002"]
- GUIProgramming . . . . 29 matches
윈도우 플랫폼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래머가 사용하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제품군에도 사용된다. 대표적인 예는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군이 있다.
GUI를 다루기 위해서 .NET에서 사용하는 클래스이다.
볼랜드사의 툴킷으로 C++빌더, 델파이 제품군에 사용된다.
모티프는 유닉스 환경하 X-Window, 혹은 POSIX 표준과 호환되는 시스템을 위해서 만들어진 툴킷이다. IEEE 1295 산업 표준으로 제정되어있으며, Motif API라는 표기법을 쓴다. 최근에는 Qt, GTK에 많이 밀리지만 여전히 많은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툴킷이다.
Motif의 OpenSource 버전이다.
== C/C++ ==
모티프를 대채하는 최신 툴킷의 하나이다. Qt와 함께 많이 활성화 되었으며 최초 개발은 Gimp를 위해서 만들어진 툴킷이었다. Qt와 다르게 GPL을 준수하는 완전하 오픈 소스 툴킷이다.
윈도우 매니저 KDE에 사용되는 툴킷이다. 이름은 "cute"라는 단어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다양한 멀티플랫폼을 위한 기능이 존재하며 다국어 지원이 좋다. 또한 기본적으로 C++을 이용하지만, 파이선이나 펄, C를 위한 바인딩 기능을 제공한다.
자바로 작성된 프로그램에서 기본적으로 이용하는 API이다. 플랫폼에 독립적으로 제작된 툴킷이지만 내부 구현 상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함수를 아주 낮은 수준의 추상화된 형태로만 제공하기 때문에 자바의 Platform-independable의 특성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은 못된다.
최근 버전의 자바에서 이용하기 시작한 선사의 툴킷이다. 특징으로는 AWT보다 더욱 보기 좋은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AWT와 달리 플랫폼에 비종속적이기 때문에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한 모양을 보여준다. 그리고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약간의 수정을 가함으로써 Windows 에서 기타 플랫폼 (예를 들자면 Mac)의 {{{~cpp Look&Feel}}}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_-; 원칙적으로 특정 운영체제의 룩&필은 변경해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정책상 불법의 범주에 속한다..
- LUA_1 . . . . 29 matches
스크립트 언어는 이제 단순히 유행을 넘어서 개발자가 알아야 할 덕목에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직 C/C++/Java로 개발을 하지만 보조적인 역할에서는 스크립트 언어(Python)만큼 유용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Python은 스크립트 언어를 넘어 Stand-alone 언어로 혼자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Python 언어를 한 동안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루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의외로 루아에 대한 정리 된 자료를 찾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C/C++/C#에 얽메여 있으면서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욕망에 강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지만 저도 배우는 입장에서 루아에 대해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루아의 공식 사이트는 http://www.lua.org/ 입니다. 하지막 MS-Windows 환경에서 루아를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http://code.google.com/p/luaforwindows/ 에서 루아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선 MS-Windows 환경이라고 가정하고 앞서 말한 사이트의 Download 페이지에서 LuaForWindows_v5.1.4-45.exe 를 다운 받습니다. 나중에는 버전명이 바뀐 바이너리 파일이겠죠.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시작>Programs>Lua>Lua (Command Line) 를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Command 화면에 ">" 와 같은 입력 프롬프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간단히 Hello world를 출력해 볼까요?
왜 루아를 써야 할까요? Python 도 있고 Ruby, Perl 도 있는데 굳이 루아를 배워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넵! 있습니다. 루아는 루아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그 중 첫째는 작다는 것입니다. 네 매우 작아요. 소스 코드가 5.1.4 버전이 216679 바이트 밖이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작으니까 배포할 때 굳이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죠. 그리고 이렇게 작기 때문에 embedded 환경에서도 사용 될 수 있습니다. eLuaProject가 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Lua는 Pure C 코드로 Porting 하기도 용의 합니다.
둘째는 빠르다는 점입니다. 빠르다는 말은 상대적일 수 있는데, 다른 스크립트 언어에 비해서 빠르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Python 이겠죠. 자세한 내용은 http://lua-users.org/wiki/LuaVersusPython 페이지에서 Python 과 비교한 부분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많은 게임의 스크립트 언어로 검증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World of Warcraft(WOW)가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루아를 WOW을 통해서 알게 되었죠. 간략하게 루아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좀 더 자세한 루아의 역사는 http://en.wikipedia.org/wiki/Lua_(programming_language)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글 위키 페이지가 내용이 좀 부족하네요.
- MockObjects . . . . 29 matches
실제의 객체역할을 흉내내는 일을 하는 객체이다. 보통 MockObject라는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구현은 각 언어별로 '알아서'이다. ^^; 처음 Mock 의 개념이 나온 컬럼은 Java 소스였다.) 만들어준다. 테스트를 위해서는 처음에 해당 객체에 초기설정을 해 둔다. 그리고 Test를 돌리게 된다.
말로 하면 좀 어렵고. --;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게 좀 더 이해하기 쉽겠다.
사용 예1) 여러 사람이 프로그래밍 할때, 독립된 프로그램이 아닌 모듈별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경우. 이럴때 해당 모듈을 작성하고 테스트 코드를 만들려고 해도, 다른 모듈의 의존성 때문에 진행이 어렵게 된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의존성을 가진 모듈을 MockObject로 만듬으로서 해당 모듈을 만드는 동안의 의존성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가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모듈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BR]]
-> MockObjects 자체가 인터페이스정의를 위한 도구로 이용할 수 있다. (TestFirstProgramming 에서는 Test Code가 일종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용된다.)
사용 예2) Datatbase 와 관련된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UnitTest를 할때, DB Connection 에 대한 MockObject를 만들어서 DB Connection을 이용하는 객체에 DB Connection 객체 대신 넣어줌으로서 해당 작업을 하게끔 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 함수 부분이 제대로 호출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MockObject안에 Test 코드를 넣어 줄 수도 있다.
MockObject 는 어디까지나 가짜객체이다. 실제 테스트를 할때에는 MockObject를 이용한 경우와 실제의 객체를 이용했을때의 경우 둘 다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위와 같은 경우 UnitTest 코드의 중복을 가져올 수도 있다. 이는 상속과 오버라이딩을 이용, 해결한다.
본래 MockObjects 관련 글은 Java 소스이지만 각 언어에 따라 나름대로 구현할 방법이 있겠다.
위의 framework 에서는 대강 이렇다.
|| Expectation || 소위 말하는 '기대값' 을 위해 미리 Mock Object에 예정된 값들을 채워넣기 위한 클래스들. MockObject는 자신의 구현을 위한 자료구조체로서 Expectation 클래스들을 이용할 수 있다. ||
|| ExpectationSet || 집합 도움 클래스. 내부적으로는 Dictionary를 이용, flag check ||
* 이용방법 - [http://xper.org/wiki/seminar/MockObjects MockObjects] 를 참조.
* http://www.mockobjects.com/papers/jdbc_testfirst.html - MockObjects를 이용한 JDBC 어플리케이션 TestFirstProgramming
- PC실관리수칙 . . . . 29 matches
* 이 지침은 정모에서 제안되어 합의를 얻은 사항을 약간의 수정을 거쳐 정리된 것임을 알립니다.
1. PC실 정리와 학회실 정리는 학회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2. PC실 정리는 한학기에 한번 진행하는 전체 정비 및 포맷, 한 학기에 2회이상 진행하는 대청소, 매일 진행하는 정리로 이루어진다.
1. 정리는 정회원 및 학회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무로 자발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4. 특정 사람이 자발적으로 많이 참여한 경우, 월말에 소정의 선물(책 등)이 지급될 수 있다.
6. 학회실은 이용하는 사람 모두가 정리하여야하며, 별도의 당번은 없으나 부회장이 '함께 대청소하기'를 시전할 수 있다.
7. 해당 관리 방식은 11월부터 바로 적용되며, 2주일간 자율적인 정리가 이루어지는 정도에 따라 4번 방침은 바뀔 수 있음.
1. ZeroPage 정회원이면서 휴면이 아닌 사람
2. 준/비회원이나 ZeroPage학회실을 이용하는 사람
1. 토너가 떨어진 것의 기준은 인쇄 시 중간 부분이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시점부터를 말하며, 흔들어주면 잘 작동하는 경우도 있으나 곧 잉크가 소진되므로 이 경우 개인의 판단하에 교환하도록 한다.
2. 프린트가 단순히 작동하지 않는 경우 PC 재부팅과 프린트 재부팅이 추천된다.
1. 이후에도 동작하지 않는 경우 프린터를 컴퓨터와 분리하였다가 다시 연결해보도록 한다.
2. 이후에도 반응이 없으면 프린트 드라이브를 지웠다 다시 깔고(프린터 연결만 하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킬 수 있다) 재부팅한다.
3. 인쇄물이 남아있어 프린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삭제되지 않으면 프린트를 끄고 몇초 후 다시 켜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후에도 차도가 없다면, 2번 프로세스를 따라가는 것이 좋다.
* 두고 간 개인물건들은 한군데 모아두고 있으나 장소는 일정하지 않다. 전자기기 같은 귀중품은 회수한 뒤 동네 게시판에 업로드하고, 우산이나 책같은 것은 지금 현재는 PC실 문 바로 앞 빈 책상 앞에 모아 두었다.
* 관리 일지는 서술할 것이 있으면 문장으로 쓰고, 달리 없으면 명사로만 적으면 된다.
- Profiling . . . . 29 matches
'''Profiling'''(프로파일링)은 원하는 부분의 프로그램 성능을 측정하는 성능 테스트이다.
많은 선인들이 절대로 최적화를 우선시 하지 말라는 말씀 하지만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우리가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은 '''성능'''이다.
사용자의 요구에 얼마나 빠른 응답을 보이는가?
이런 '''성능'''을 좌우하는 것은 문제 상황에 적절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이다. 그리고 우리가 감안해야 할점은 이것이다.
이탈리가 경제학자 파레토는 사회 전반을 관찰하면서 부의 편중, 자원의 편중 통계를 분석해서 20/80 법칙을 제시하였다. 통칭 20/80법칙, 파레토 법칙이라고 불리며 기타 여러 분야에도 폭넓게 적용된다.
이런 파레토 법칙은 프로그램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법칙인데, 이런 식이다. (몇%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점은 인간이 보통 인지하는 것과 실제의 모습이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
80%의 disk 접근은 20%의 코드에서 이루어진다.
--''[MoreEffectiveC++/Efficiency]''
프로그램이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이런 20%의 핵심 코드를 추정, 측정을 통해서 찾아야한다.
'''Profiling'''(프로파일링)은 원하는 부분의 프로그램 성능을 측정하는 성능 테스트이다.
|| PerformanceTest || C/C++을 이용한 성능 측정 코드 작성 ||
=== 수행코드 측정 관련 도구 이용 ===
|| 언어 || 관련 페이지 ||
|| C/C++ || [C++Profiling] ||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29 matches
* 기본적으로는 비트맵을 읽어서 텍스쳐르 변환할것이므로, 기본적인 Object는 사각형이다.
* 하지만 십자가 모양의 몹(예)과 충돌처리를 하자니, 십자가 모양의 몹의 사각형 영역에는 맞았지만 십자가 부분에는 안 맞았는데도, 충돌이 된다.
* 일단 두 오브젝트의 사각형이 충돌이 났을때, 그 충돌된 부분의 사각형 영역을 얻어와서, 각각의 오브젝트에 그 사각형 영역이 1이면 충돌, 아니면 안충돌
* 그러자니 오브젝트마다 그림 크기에 맞는 2차원 배열을 가져야 한다. 어쩌면 비트맵을 읽어오면서, 그 비트맵이 메모리에 있을테니, 그걸 참조하는 방법도 있을듯 하다. 안된다 하더라도, 요즘 컴퓨터 메모리 남아도니까 별로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 싶다.
일단 히트 판정이 날려면 주인공이 공격을 하게 됩니다. 그 때 발생하는 무기의 범위는 부채꼴이 되겠죠? 그렇게 때문에 오브젝트가 주인공의 위치와 무기의 거리사이에(각도는 제한된 상태) 들어온다면 히트 판정이 나게 되겠죠? 그러므로 정교한 히트 판정이 나기 위해서는 사각형 영역보다 부채꼴 형태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의 충돌을 판정하기 위해서는 적은 최대한 둥근 모습으로 만든다면 해결이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둥그스름한 물체가 땅에 닿는 곳은 원형이 되겠죠? 그 원형을 판단하면 되지 않을까요? 어짜피 그려지는 곳의 머리가 주인공의 무기와 겹치는 동시에 친다면 더 부자연스러울꺼 같네요...
* 그런데 왜 부채꼴이야? 창이라면 푹 찌르니까 사각형 + 사각형이 될테고.. 검도 찌르면 사각형 + 사각형. 베면 사각형 + 부채꼴이 되겠구나. 생각외로 복잡하군.
* 완성. 일단 오브젝트 사각형 + 무기 리치 사각형 이런식으로 했음
타일식으로 간다면... -_- 적도 나도 모두가 타일위에 서 있는 꼴이 된다.
결국 거리를 따질 필요 없이 나와 적 사이가 몇 타일인지를 계산할 수 있게 된다.
-_- 굳이 충돌처리를 할 필요가 없다. 검의 리치(당연히 타일단위) 적과 나의 거리(타일단위)를 계산하여
이내면 히트 아니면 미스다.
(현존하는 게임의 90%가 이 방식이다. 대전격투가 아닌이상 크리티컬한 충돌체크는 역시 무의미함을 깨달았다.)
- ProjectVirush . . . . 29 matches
외계인이 지구에 있는 생명체에게 바이러스를 보낸다. 강력한 바이러스로 지구 생명체를 몰살하려고 플레이어는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과학자가 된다. 외계 본부에서 받은 지령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보상이 뒤따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다른 바이러스들을 따돌릴 전략을 세워야 한다.
SVN주소 : svn://zeropage.org/home/SVN/aekae/ProjectVirush/Client, svn://zeropage.org/home/SVN/aekae/ProjectVirush/Server
Trac을 이용해 [http://165.194.17.5/trac/aekae/timeline 프로젝트 진행상황]과 [http://165.194.17.5/trac/aekae/browser//ProjectVirush Source Code]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클라이언트 로그인, 가입화면 만들기 1.5
로그인 클라이언트 사용자 암호 암호화 1.5
제작실 클라이언트 바이러스 이름 입력 부분 추가 12
제작실 서버 바이러스가 이름을 갖도록 1
연구실 서버 시뮬레이터와 연결 2
[바이러스삶과죽음사이]
바이러스는 미생물의 일종이다. 정확히 말하면 생물과 무생물 사이에 위치한다.
바이러스는 궁합이 맞는 경우에만 들어가 살 수 있다.
세균, 동물, 식물 바이러스가 있다.
백신이란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치료제가 아니다.
바이러스 크기는 세포보다 매우 작다.
- TddWithWebPresentation . . . . 29 matches
처음 코드는 이러했다.
즉, 현재 action 코드에 다 섞여있는 것이다.이부분을 TDD로 작성하기 위한 테스트는 다음과 같았다.
즉, 일종의 Template Method 의 형태로서 Testable 하기 편한 ViewPageAction 의 서브클래스를 만들었다. 어차피 중요한것은 해당 표현 부분이 잘 호출되느냐이므로, 이에 대해서는 서브클래스로서 텍스트를 비교했다.
그러다가, 최근 프로젝트 하는중에 ModelViewPresenter 라는 개념에 대해 익히게 되었다. 정확한 개념에 대해서는 잘 잡지를 못했지만, HumbleDialogBox 라는 아티클을 보니 대강 감이 온것 같았다. 중요한 건 표현부분에 대해서 가능한한 로직이 남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고, 표현부분을 사용하는 쪽 입장에서도 가능한한 추상화레벨이 높은 메소드를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암튼, 현재의 내 코드로 봤을때는 기존의 MVC 로 봤을 때에도 View와 Controller 가 섞여있는 형태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코드를 변경해보았다.
이렇게 될 경우 테스트 코드는 다음과 같다. 여차하면 테스트 코드에서 presenter 를 사용할 수도 있었다. (어차피 ViewPageAction 역할을 잘 하느냐가 중요하니까, 거기에 붙는 HTML 들이 어떠하냐가 중요하진 않을것이다.)
하지만, 이건 리팩토링 단계에서의 이야기고, 만일 새 코드를 작성하는 중의 UI 부분 presenter 를 TDD로 구현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저 MockViewPresenter 부분이 먼저 구현되고, 이 인터페이스를 근거로 ViewPresenter 를 만든 뒤 HTML 코드 부분을 작성하면 될 것 같다. 실제 UI 에 어떠어떠한 것이 표현되느냐는 AcceptanceTest 단에 맡기면 되리라.
1. action test 를 만든다. (생각해보건데, action 에서의 Servlet 부분이 있는 곳 또한 얇게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2. MockPresenter 를 만든다. 중요한 것은 출력결과를 테스트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action 결과 행해지는 일들(Transaction)이 제대로 일어났는지를 테스트하는 것이다. MockPresenter 는 그냥 해당 메소드들이 호출되었는지만 verify 하는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29 matches
통합될 학회의 이름에 대한 토론입니다.
* 'X & Y' 스타일의 명명은 연합의 성격을 띄므로 통합된 학회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는다.
* 통합은 과정일 뿐 주가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가급적이면 통합과정은 간소화 하고 중요한 목적을 향한 진행들을 철저하게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학회명칭과 관련된 리스크는 줄이는게 낫다. 그러한 점에서 새 이름을 짓는 것은 여러모로 리스크가 크다.
* 'Z & D' - 가칭을 살리는 방안. 새로운 이름의 경우 선배들로부터의 맥이 끊기는 것이 되므로 기존의 이름을 합성한 이름으로 가자.
* 반론 - 통합된 학회의 성격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연합의 성격이 강하다.
* 아에 새로운 이름 - 이름문제와 관련하여 입장이 팽팽한 경우의 최후의 방안
* 기존의 데블스의 모체가 되는 곳이 ZP 이다. ZP 로 합쳐져도 양쪽 선배님들과 관련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DeleteMe) 이 페이지의 Thread 는 참고일뿐, 학회명칭을 결정한 것은 1월 30일 회의입니다. 그때의 토론내용을 결론부에 적어주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ZP로 결정된 이유등에 대해서.)
그리고 이 페이지의 역할은 끝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누구 구조조정좀 해주세요. ^^; 대강 정리를 했는데. 암튼 사항에 대해 결정된 이상, 오해가 생기지 않는 선으로 정리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스레드를 전부 지워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 같지만. 문서구조조정시에는 개인들의 의견들이 왜곡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소심하게 된답니다.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29 matches
이름이야 멋지게 지었지만, 투명배경이라고 해도, 사실은 배경이 보이게 이미지를 겹쳐그린다는 뜻입니다.^^
동그라미의 배경이 뒤의 그림을 지워버려요.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답부터 보여드리자면 이렇게~!
이그림과
이그림을
(OR연산이란! 0or0=0 0or1=1 1or0=1 1or1=1 이되는 연산입니다. 다시말해 0과 어떤값을 or연산하면 어떤값이 그대로 나오게 되죠.^^
검은색은 000000000000000000000000이니까 (bit로 ㅎ 갯수가 맞나?)어떤색을 or연산해도 그색 그대로 나온답니다.^^)
이제 마스크를 만들어 봅시다~!^^
배경으로 사용될 색(RGB(255,0,255))이외에는 모두 검은색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배경으로 사용되는 색은 흰색이 되었구요.^^ 그러니까 결과는..
이런 값이 저장됩니다.^^
이제 우리 이쁜 주인공뒤의 배경색을 검은색으로 바꾸어 줍시다.^^
(AND연산이란? 0and0=0 0and1=0 1and0=0 1and1=1 다시말해 0과 and연산을하면 무조건 0으로! 1과 and 연산을하면 대입한값 그대로 나오는,
이렇게 되겠습니다.^^
아 이뽀..~>ㅁ<;;
흠흠.. 진정하고, 이제는 배경도 처리를 해줘야 겠죠?
이렇게 될꺼예요.^^
이제 마지막 연산! OR로 합쳐 봅시다!~^^
귀차니즘을 한방에 날려줄 #include <부지런함> 이 가능한 전처리기.. 어디없나? 휴..
이런거 말고 좌우로 자동으로 바꿔서 그려주는 방법은 엄나;;;
- ricoder . . . . 29 matches
== 이 페이지 주인장 ==
"02" 산소 학번 이고요~ 이영록입니다. -_-a
아~ ... 영동이가 고맙다..
프로그램 잘 못짜는거 영동이가 많이 도와준다.. ㅜ_ㅜ
== 제로페이지 공부 오픈소스 ==
cout << "스택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스택은 5개까지 밖에 추가가 않됩니다.\n";
cout << " 더이상 추가할 수 없습니다.\n";
cout << " 더이상 뺄수 없습니다.\n";
흠... 이 프로그램도 영동이의 도움.. ㅡ.ㅡ;; 영동이 소스 보고 하다보니깐. 완젼 똑같아졌네요. -_-;;
cout << "더이상 추가가 않됩니다.\n";
cout << "더이상 뺄수 없습니다.\n";
default: cout << "이상한 숫자를 입력하셨군요. 다시 입력해 주십시오.\n";
흠..... 이번에도 영동이꺼 참고했다는. ㅠ.ㅠ ...
// 음... 시간이 되면 프로그램 종료되는...... 그런 소스..-_-;
cout << "이 문구가 몇초간 나올까요? ^^;;\n";
== 제로 페이지 동기들 ==
* 김정훈 : ["정훈(K)의 페이지~"]
* 이대근 : ["CherryBoy"]
* 이영록 : ["ricoder"]
DeleteMe) 니 페이지 좀 꾸며 놓는게 어때ㅡㅡ; (상욱)[[BR]]
- 강희경/도서관 . . . . 29 matches
|| 식별 번호 || 서명(관련페이지1) || 저자 || 루트 || 관련페이지2 ||
|| 3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김용옥 || [강희경] || ||
* 이성의 기능 (화이트 헤드)
* 인체 드로잉 바이블
|| 식별 번호 || 서명(관련페이지1) || 저자 || 루트 || 관련페이지2 ||
|| 3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김용옥 || [강희경] || ||
|| 5 || 동양철학에세이 || 김교빈, 이현구 || [강희경] || ||
|| 6 || 19단의비밀 || 이장규, 김준술 || 중도 || [책거꾸로읽기] ||
|| 8 || 전략적 공부기술 || 베레나 슈타이너 || 중도 || ||
|| 9 || NoSmoke:학문의즐거움 || 히로나카 헤이스케 || [임인택] || [학문의즐거움] ||
|| 12 ||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 || 이토 아키라, 나이토 요시히토 || [강희경] || ||
|| 식별 번호 || 서명(관련페이지1) || 저자 || 루트 || 관련페이지2 ||
|| 3 || 수학.아직 이러한 것을 모른다 || 요시나가 요시마사 || 최원석 || ||
''어떤한 이유로든 다시 읽어볼 책''
|| 식별 번호 || 서명(관련페이지1) || 저자 || 루트 || 관련페이지2 ||
|| 3 || 전략적 공부기술 || 베레나 슈타이너 || 중도 || ||
|| 5 ||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 || 이토 아키라, 나이토 요시히토 || [강희경] || ||
역사에 대해서는 문명의 충돌도 한 번 읽어보길 추천~나는 역사학입문을 들으면서 봤던 책이야. --[Leonardong]
* 역사 : [로마인이야기](1권은 지루하지만 2권부터 재밌음), [http://zeropage.org/~namsangboy/wiki/wiki.php/%EB%8B%A8%EC%88%A8%EC%97%90%EC%9D%BD%EB%8A%94%EC%A1%B0%EC%84%A0%EC%99%95%EC%A1%B0%EC%98%A4%EB%B0%B1%EB%85%84 단숨에읽는조선왕조오백년], 학생부군과 백수건달
- 김희성 . . . . 29 matches
'''2.2.1.이미지 프로세싱 및 비젼 처리'''
* 리눅스 서버 이용 멀티 채팅
= 특이사항 =
* 페이지 개설(3/16)
* Wiki에 제 페이지를 만들고 여기 저기 둘러보았습니다.(3/17)
* 예제를 본지 2시간만에 숙제를 완료하였습니다. 메모장 타이핑에 좀 더 익숙해져야할 것 같습니다.(3/22)
* 오늘도 12시가 넘어 일어났습니다. 스레드 서버만 작성하는데 2시간이 걸렸군요. 속도가 너무 느린지라 가상머신 대신 그냥 우분투를 설치하는 방법을 고려해야할듯합니다.(3/24)
* 스레드 루틴 실행 시점이 제각각입니다. 때문에 스레드에 넘길 값은 스레드가 종료될 때까지 재사용이 안되도록 처리해줘야할듯합니다.(3/25)
터미널 크기가 작아지면 출력 위치가 꼬이는 버그가 있습니다. 터미널 크기 강제 조정이 불가능한 관계로 해결을 못하였습니다.
타이핑 중 상대방 입력이 날아오면 전송 안한 타이핑 분량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버퍼에 남는 버그가 있습니다. 입력 방식을 scanf와 같은 문자열 입력함수가 아닌 문자 입력 함수로 바꾸어야할듯 합니다.
아이디 생성 및 로그인 방식 채팅, 접속시 로그아웃 기간 동안의 기록을 보여줍니다.
현재 최대 아이디 갯수는 100개로 그 이상 생성 시도시 에러가 납니다.(예외 처리 안함.)
* 라인트레이싱 멘붕. (4/4)
* 라인트레이싱 배때지에 F(ail)빵 맞음 (4/6)
명령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귓속말, 명령어 목록 보기, 접속 멤버 보기)
* $MFT를 이용하여 모든 MFT entry를 뽑아내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무난하게 진행되었지만 예제 코드의 가독성이 낮아 강연이 실패하였습니다.
== 이 사람에게 하고 싶은말 ==
* 올 쩌넹ㅋㅋㅋ 화이팅 - [권영기]
* 수준이 그냥 멘붕임. 패닉 중. - [김희성]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29 matches
설마 이거 PT하셨나요? PT의 내용이 제 뒤통수를 때리는것 같군요.
자바 이름의 유래 및 개발 역사
에서는 유래가 없군요. C기반이 아니라, C++(문법), Smalltalk(vm) 의 철학을 반영합니다. Early History 는 마치 제임스 고슬링이 처음 만든것 처럼 되어 있군요. (SeeAlso [http://en.wikipedia.org/wiki/Java_programming_language#Early_history Java Early history]
개발 역사는 사장 직전의 Java를 구한 Servlet-JSP 기술이 빠졌고, 2001년 기준의 'JavaTM 2 Playtform 1.3,'는 현재 J2SE 로 이름을 바꾸었지요. 1.4는 1년도 전에 나오고, 1.5 가 8월에 발표됩니다. Java는 major upgrade 시 많은 부분이 변경됩니다
는 더 슬퍼집니다. 보여주신 처음 예제가 거의다 ActiveX 구현물입니다.국내 Rich Client 분야는 전부 ActiveX에 주고 해외는 [Flash]에게 내주었습니다. 현재(2003) Java의 활용분야의 80% 이상은 applet이 아닌 서버 프레임웍의 J2EE와 모바일 프레임웍의 J2ME 입니다.
저는 발표를 못봐서, 미숙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PT가 그대로 진행되었다면, 사실과 다른 내용은 충격적이군요. 다음부터라도 반드시 타인에게 감수를 받거나, 자신에게 납득할수 있는 내용을 담으세요. --NeoCoin
==== 이클립스 사용법 ====
* JFrame의 show() 메소드 -> 프레임창을 보이게 한다.
-> int 전달인자가 순서대로 창을 띄우는 'x좌표', 'y좌표', '창넓이', '창높이' 를 가리킨다
System.out.print("윈도우 이름 : ");
System.out.print("넓이 : ");
System.out.print("높이 : ");
-> 윈도우 창에서 그리는 부분을 담당하는 함수이다.
-> int 전달인자가 순서대로 원 그리는 '왼쪽위 x좌표', '왼쪽위 y좌표', '원의 너비', '원의 높이' 를 가리킨다
-> int 전달인자가 순서대로 채워진 원을 그리는 '왼쪽위 x좌표', '왼쪽위 y좌표', '원의 너비', '원의 높이' 를 가리킨다
==== 마우스 이벤트 ====
== 여는 이야기 ==
== 자신이 HIPO 그린 것을 근거로 구현 ==
를 만들어 두었으니, 시간 남는 사람들이 있다면 서로서로 소스 공유 해보는 경험도 좋을것 같다. 이렇게 공유된다 이런식 말이지
:pserver:cvs_writer@zeropage.org:/home/CVS
- 벌이와수요 . . . . 29 matches
지하철에서 상민이형과 이야기하다 나온 주제
'이공계가 돈을 많이 못 버는 까닭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기 때문'
과연 우리 공대 사람은 바로 옆에 있는 동기, 선배, 후배가 많기 때문에 벌이가 안 되는 걸까요?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공급이 많지만 수요도 많을 뿐더러 양질의 공급이 부족합니다. 단순히 공급 양이 많아서 돈 벌이가 부족하다, 이건 아니다는 거죠. IT 기업에서는 필요 인력이 부족하다고 외쳐대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IT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발표를 많이 접하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우리나라가 전반적으로 IT업을 빼고는 취업하기 힘든 분위기로 많은 인력이 IT로 몰리고, 짧은 시간에 지식과 기술을 갖추려다 보니 문턱이 낮은 쪽(예컨대 웹)으로 몰려서 IT쪽의 연봉 평균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IT에 대한 환상을 심어준 미디어도 문제라고 봅니다. 중앙고용정보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게임 개발자 평균 월급이 175만원이고, 웹개발자 평균 월급은 141만원 밖에 안됩니다.
그렇지만, 정보시스템 감리사 평균 월급은 345만원입니다. IT 쪽에서도 돈 잘버는 사람은 억대 연봉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나 변호사와 상대 비교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직업을 획득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투자를 한 사람들입니다. 또, 직업의 성숙도에서 보아도 그들은 소위 자격증, 즉 직업을 얻기 위해 자격증을 따야하는 "전문직"(profession)의 단계에 이르렀지만, 컴퓨터 쪽은 아직 요원합니다(스티브 맥코넬 같은 사람은 이런 자격증 제도가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공계의 평균 월급이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일정 나이가 넘으면 모두 경영, 관리쪽으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공계의 평균 월급, 특히 IT 쪽의 평균 월급은 30대 이하의 평균 월급만 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 빵페이지 . . . . 29 matches
= 빵페이지 =
* 팀이름 정하던중 누군가가 지나가면서 던진 한마디에...
같이 하실 분 이름 추가하고 들어오세요~
[ToyProblems]를 같이 해보고, 소스 정리, 의견 교환하는 자리를 갖음
[빵페이지/구구단]
[빵페이지/소수출력]
[빵페이지/마방진]
[빵페이지/도형그리기]
[빵페이지/숫자야구]
정욱이도 여기 끼면 안될까요?? 주점때문에 참석을 못했었는데..
당연히 환영이지 누구든 하고픈 사람 같이 해도되~! - 민수
ㅋㅋ 대환영이다 - 승균
오호~ 정욱이다^^ 열심히 해보자고!! - 일정
* 매주 월요일마다 모이는건가요? 이런... 곤란한디 ㅠ_ㅠ;; - [Westside]
오옷. 학평이다 -_- 곤란한게 어딨어!ㅎㅎ - 주영
어어~~빵페이지 내가 이름지어줬는데.ㅋㅋㅋ;;제로페이지도 하고싶은걸..ㅋㅋ민수행님~화이팅!!^^-똥꾹(인국)
*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어느날부터인가.. C++ 한글이 깨져서 나와요 ㅜㅜ
* visual c++ 옵션에서 format -> 폰트 설정을 다른것으로 바꿔 보세요, 다른 툴의 경우 이런식으로 해결이 됐습니다. - 민수
* 감사합니다.. 영어를 모르니 어디를 건드려야 할지 몰라서 헤맸는데 이제 한글이 다시 보이네요 ㅠ_- -정욱
- 새페이지만들기 . . . . 29 matches
페이지를 편집하는 중 새 페이지를 여는 방법.
'''방법 1'''. 또 다른 방법으로는 위의 Go 에 있는 에디트박스에 새 페이지 이름을 적는다. 해당 페이지가 없으면 새 페이지 편집모드가 된다.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페이지의 양식이 될만한 템플릿들이 제시된다.
'''방법 2(권장)'''. EditText를 한뒤 편집하는 장소에 {{{[["페이지이름"]]}}} 을 쓴다. 그리고 나서 그 페이지를 보면 해당 페이지이름이 붉은색으로 링크가 걸릴 것이다. 해당 페이지이름을 클릭하면 새 페이지를 편집할 수 있으며, 해당 페이지가 만들어지고 난 뒤부터는 일반링크가 걸린다.
<!> '''필독사항'''. 페이지를 만들기에 앞서 [["페이지이름"]] 에 대한 안내를 읽어 본다.
'''방법2''' 의 방식은 일종의 TopDown 방식이 된다. 해당 주제를 Parent로 하여 계속 주제와 연관된 글들을 뻗어나가는 방식이다. 반면 '''방법 1'''전자의 방법은 BottomUp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새 주제들을 모아서 나중에 페이지분류 & 조정작업을 통해 Parent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Zeropage에서는 후자의 방식('''방법 2''')이 일단은 주제를 흐트러트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권장한다. - 강석천
- 위시리스트 . . . . 29 matches
* 제로페이지 회원들이 학술 활동 중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품에 대해서 신청하면 제로페이지에서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 이 제도는 학회 회원들의 활발한 스터디 및 프로젝트 진행을 돕기 위함입니다.
* 신청하는 물품은 도서, 기자재 중심으로 신청 받습니다. 그 외에 신청하는 물품은 형체가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 정기적으로 결제해야 하는 상품이 아닌, 1회 결제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어야 합니다.
* 타인이 신청한 항목을 임의로 수정하거나 삭제하면 안됩니다.
* 형식: {{{물품 이름 : 필요한 이유 - [신청인 이름]}}}
* 물품 이름 : 책 제목, 상품의 모델명, 상품 종류 등
* 가급적이면 상품의 종류 (예: 모니터, 선풍기)가 아닌 구체적인 모델명 기재
* 필요한 이유 : 짧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 1: 돈이 남는데 살게 없다면 이거 삽시다.
* 2: 나는 쓸거같긴한데 다른 사람들이 쓸지는 몰르겠고..
* 3: 이건 무조건 꼭 사야됨!
* 크롬북 [http://www.google.com/intl/en/chrome/devices/ 링크 - [:안혁준 안혁준]]
* 비싸지 않은 안드로이드(iOS) 공기계 : 폰 잃어버릴때 대용으로 쓰라는건 아니고..(하루이틀은 그럴수도있겠지만) 개발용 - [김태진]
* 킨들파이어 HD : 다양한 태블릿 구비...? - [김태진]
* 소파 및 1인용 의자(쿠션감있는 등받이없는 것) : 뭐.. 돈이 된다면 - [김태진]
* 에어스프레이
DirectX11을 이용한 3D 게임 프로그래밍 입문
100% 실습! 리얼 아두이노
무한상상 DIY 아두이노와 안드로이드로 45개 프로젝트 만들기
- 정모/2006.5.22 . . . . 29 matches
- 안건 : 초 -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하기 쉽게, 지방 배려, 데블스 전통 23
하 - 초기에 하면 했던 내용을 방학이 끝나면 잊어버릴 수 있다. -> but 방학때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초기 학습이 필요하다.
시간을 늘리자! - 집중력이 떨어진다.
-> 이후/ 찬성 : 반대 15:10
- (창섭) 레벨 업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단기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원래 데블스 캠프가 그랬었지만 제로페이지로 오면서 세미나 형식으로 바뀌었고 재학생이 얻는 것은 많았지만 신입생은 상대적으로 '구경'하는 입장이었다. 신입생들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빠른 실력 향상이 급선무이다. 데블스 캠프는 기존 회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목적이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반 실력 향상' 이라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 (유선) 의견 교환이 잘 안되서 어려웠다. 선배의 책임감이 중요
전체 회원을 위한 것은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
- (창섭) 초기에는 아주 쉬운 것부터 했었으며 뒤에서 선배들이 항시 비켜 봤었다.
선배의 많은 참석률은 중요하지 않다. 신입생의 참석이 중요하다.
- (상규) 일단 신입생들은 모르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페어 프로그래밍 보다는
개인의 기본을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 재학생을 위한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 (선호) 굳이 재학생용 세미나를 밤 새서 할 필요 없다.
- 주제 : 표준 입출력, 제어문, 포인터, 함수, 구조체, 클래스, 파일, 타이머, 랜덤, 소켓,
- 금 : 페어, 코드레이스, 마무리 발표. / 현태, 휘동
- 정모/2012.5.21 . . . . 29 matches
* 참여자 : [권순의], [김수경], [강성현], [서민관], [김태진], [권영기], [이민석], [변형진], [이민규]
* [김태진]학우의 ''이 사람은 무슨 주제를 할까''
* 다음 주자 - [이민석]
선후배들이 모여서 다양한 이야기를 하거나..
오셔서 후배들을 위해 많은 이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세미나를 해주실 수 있다면 편한시간에 오셔서 부탁드리겠습니다.
참여인원의 40% 이상이(18~20명정도라고 추정) 아래 방식중 하나의 스피치를 하면 좋겠어요. 자기 소개겸 주제 발표죠.
미리 위의 유형을 미리 준비하기 힘들죠. 자칫 의견으로 흐를수 있구요.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고 보통 30분짜리를 만들어 옵니다. 그럼 아예 데블스 캠프 한 코너로 만드는거죠. 아예 모여서 1시간동안 이걸 준비한 후(10~20장 이미지)에 30분 쉬고 1시간 동안 5분씩 12명이 발표해 버리는 겁니다. 3분이면 20명이 할수 있겠네요. 3,4학년에 있을 수많은 발표 과정을 압축해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학년 + 고학년 해서 1학년 발표, 둘이서 같이 준비하면 20명이 되겠죠. 주제는 어느거라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 언어 소개, 새 기술 소개, 지난주에 인상깊은 교훈 소개 등등. 주제 결정하는 시간도 아깝기 때문에, CSE 학과 과정 전체의 키워드를 모아서 골라서 하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모임에서 의도하지 않게 Speed geeking 의 일부 방식으로 이야기를 하게되었는데,
1.5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고 꽤 재미있게 기술적인 토론을 할 수 있었습니다. OST에 적용도 좋고 혹은 Speed geeking 을 코딩 작업이 끝난후에 소규모로 서로 코드 리뷰를 하면서 고학년의 의견을 붙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올해 들어서 참가한 ZP 정모 중에서 가장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 정모였습니다 -_-;;;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들 이번 컴공 전시회 관련으로 나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렇게 보면 오히려 ZP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니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나쁘지 않나 싶군요. 태진이 OMS에 사람이 덜 참가한 것은 약간 아쉬웠지만서도. 그리고 데블스 관련 연락을 돌렸는데 이렇다하게 참가를 확답해 주신 선배님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들 사는 게 바쁘신 거겠죠... - [서민관]
* 제가 OMS할때는 사람이 없는게 전통인듯 싶네요..--; 3번했는데 3번다 대략 소수였거든요. -[김태진]
- 2ndPCinCAUCSE/ProblemB . . . . 28 matches
B 번 문제 : 촌수 계산. 소스파일 이름 : bbb.c or bbb.cpp
우리 나라는 가족 혹은 친척들 사이의 관계를 촌수라는 단위로 표현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촌수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다. 기본적으로 부모와 자식 사이를 1촌으로 정의하고 이로부터 사람들 간의 촌수를 계산한다. 예를 들면 나와 아버지,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각각 1촌이므로 나와 할아버지는 2촌이 되고, 아버지 형제들과 할아버지는 1촌이므로 나와 아버지 형제들과는 3촌이 된다. 여러 사람들에 대한 부모 자식들 간의 관계가 주어졌을 때, 주어진 두 사람의 촌수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에서 사람들은 1,2,3,...,n (1<=n<=100)의 연속된 번호로 각각 표시된다. 테스트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전체 사람의 수 n이 주어지고, 둘째 줄에는 촌수를 계산해야하는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번호가 주어진다. 그리고 셋째 줄에는 입력할 부모-자식 관계의 개수 m이 주어진다. 넷째 줄부터 m개의 줄에는 부모-자식 관계를 나타내는 두 번호 x y 가 나온다. 이 때 앞에 나오는 번호 x 는 뒤에 나오는 정수 y의 부모 번호를 나타낸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입력에서 요구한 두 사람의 촌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출력한다. 어떤 경우에는 두 사람간의 친척 관계가 전혀 없어 촌수를 계산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이 때는 -1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2 //테스트케이스의 수
9 //첫째 테스트케이스 시작. 9명
12 //둘째 테스트케이스 시작. 12명
- 2학기파이선스터디/모듈 . . . . 28 matches
== 모듈이란? ==
* 파이썬 프로그램 파일 혹은 C 확장 파일
* 프로그램(함수, 클래스... )과 데이터를 정의
* 사용자가 모듈에 정의된 함수나 변수의 이름을 사용하도록 허용하는것 ( = 라이브러리)
* 모든것이 모듈단위로 분리되어 있다.
* 별도의 이름공간이 있어서 다른 모듈과 겹치지 않기 때문에 독립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 이름공간 =
* 이름공간 = 이름이 저장되는 공간
* 자격변수 = ddd.sss 같이 이름공간이 명확히 나타나 있는 변수.
* 무자격변수 = ktf 같이 공간이 명확하지 않은 변수.
== 모듈 공간의 이름 알아보기 ==
== 모듈의 이름 공간얻기 ==
== 이름공간을 갖는것들 ==
* 외부에서 값 설정이 가능함..
* from 모듈명 import 이름 (이름.. 사용)
* import 모듈명 as 새이름 (바꾸기..)
* from 모듈명 import 이름 as 새이름 (바꾸기.. )
[2학기파이선스터디]
- ClassifyByAnagram/인수 . . . . 28 matches
* 먼저 사전 파일을 입력받으면서, 키값은 그 단어, 키에 해당하는 값은 <알파벳, 그 알파벳의 출현 개수> Pair인 Pair를 생성한다.(--; 뭔가 좀 말이 이상하군)
* 여기서, 단어의 갯수를 n개, 단어의 평균 길이를 m이라 하면, 이것이 어떤 Pair인가 판단하는데 Θ(mn)의 시간이 걸린다. 다시 그것을 map 컨테이너에 집어넣는데 Θ(n)의 시간이 걸린다.
* 이건 최대로 재수 없어도. Θ(n*n) 이상의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다.
* 일반적으로 단어의 갯수는 단어의 길이보다는... 아무래도 클것이다. 이 알고리즘은 총 Θ(n*n)의 수행시간이 걸린다고 할수 있다.
* 먼저 입력받을때에는 key : 어떤 알파벳이 몇번 나왔나 저장한 map 컨테이너, value : 그 string들의 list. 이런식으로 저장해준다.
* 1st 버젼은 출력부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까먹었었지만.. 이번엔 입력부분에서 90프로이상을 까먹는거 같다.
* 수행시간을 대충 계산해볼때, 단어의 개수를 n, 단어의 평균 길이를 m이라 하면, 입력 : Θ(mn), 출력 : Θ(n) 이므로 총 수행시간은 그런데 m은 n보다 훠~~~~~얼씬 작다. Θ(n)이 되는건가?--; 뭔가 좀 궤변 같다.
* 화면에 출력하는게 생각보다 많이 걸린다. 입력된건 "~~~ inputed!"라고 출력하게 했더니 10초가 걸리는데, 저걸 출력하지 않으니 1초도 안걸린다.
* 알고리즘 개선으로 이정도까지 시간이 줄어들다니.. 정말 놀랍다. 더 줄여봐야겠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28 matches
모니위키 페이지를 처리할 때에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에 의해 그 기능이 제어될 수 있습니다.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은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하며, "{{{#}}}" 문자로 시작하는 키워드(대소문자 구분없음)로 구성되며 인자가 선택적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 두개가 시작되는 줄은 주석줄로 처리됩니다.
* {{{#format}}} ''format-지정자'': 페이지의 포맷을 지정합니다. {{{#!}}}로 시작되는 경우는 공백 없이 바로 포맷-지정자를 씁니다.
* '''markdown''' : markdown 문법을 지원합니다. 모니위키 1.1.3 이후
* '''textile''' : textile 문법을 지원합니다. 모니위키 1.1.3 이후
* <!> vim 이나 기타 여러가지 포맷 지정자는 `plugin/processor` 아래의 지원 가능한 모든 프로세서에 대해서 가능합니다.
* {{{#redirect}}} ''페이지이름'': 다른 페이지로 이동 (MeatBall:PageRedirect''''''참조)
모든 PI는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해야 합니다. 특별히 {{{#redirect}}}는 가장 맨 윗줄에 위치해야 합니다. 주석임을 나타내는 {{{##}}}만은 페이지 어느곳에나 쓸 수 있습니다만, 중간에 쓰는 경우에는 `wiki` 포매팅 문서일 경우에만 {{{##}}}가 주석으로 인식됩니다.
* {{{#!}}}''프로세서-이름'': {{{#format}}} ''formatter''와 같다. 예) {{{#!vim}}}
* {{{#title}}} ''페이지 제목'': 좀 더 장황하고 설명적인 페이지 제목으로 바꿔준다.
* {{{#action}}} ''action name'': 페이지에 대한 기본 액션을 ''EditText'' 이외의 다른 것으로 바꿔준다.
* {{{#keywords}}} ''keyword1,keyword2'': 페이지에 대한 키워드를 설정한다.
* {{{#redirect}}} ''url'' : 페이지를 보게되면 `url`이 가리키는 곳으로 이동한다. `url`은 페이지 이름이 될 수도 있고, 인터위키, url 등등이 될 수 있다.
* {{{#alias}}} ''alias1,alias2'' : 페이지의 별명을 설정한다. (모니위키 '''1.1.5''' 부터)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28 matches
"질문하나 하겠는데, 트리와 그래프의 차이에 대해 아나?"
"확실히 사이클만 존재하지 않으면 트리인가?"
"테스트 기법중에 화이트박스 말이야?"
"그럼 하나 뭇겠는데요. 당신이 컴퓨터를 산다고 생각해봐요
"X^nY^nZ^n 이 촘스키 4언어중에서 어떤언어야?"
"컴파일러 들었으면 ---최적화 기법이라고 들어봤나?"
"그럼 LL파서와 LR파서에서 끝 이니셜은 Left Parser , Right Parer의 약자잖아
"그럼 Left Scanning을 하는데 왜 둘이 다른 파서를 생성하지?"
"이게 문제야. 교재가 잘못나와서 모든 대학생이 잘못배우고 있는데 지금 자내가
하나의 종류일뿐이고 원래 트리는 루트가 없어?"
"트리라는 것은 루트가 없이 전부다 동등한 버택스이고 단지
특별히 루트가 지정된것이 루티드 트리지."
정말 열정적이셨고 아주 훌륭하게 가르켜 주셨습니다."
"그래? 그분이 무엇을 그렇게 강조하셨나?"
공급이 부족한 이시기에 재사용성과 유지보수성이 중요하다고
"그래 그럼 테스트 알지? 혹시 블랙박스랑 화이트박스아나?"
" 그럼 그 아래 레이어는?"
"그래 그럼 데이타링크레이어서 IP레이어로 뭐가 붙지?"
"그래 그럼 자네 MAC이랑 IP주소 있는거 알지. 왜 MAC이랑 IP주소가 있어"
"예 군대있을때 많이 보내봤습니다."
- ProjectAR/ThinkAbout . . . . 28 matches
엑션 RPG의 충돌 처리가 미숙하면 하는 사람에게 짜증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이 게임의 주가 될
요소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잘 생각해야 할 문제이다.
=== 이미지 출력의 속도 ===
엑션 RPG는 리얼타임(실시간)으로 진행이 되고, 임펙트의 화려함이 있어야 게임의 재미가 높아지기에
이미지 출력의 속도는 느려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속도가 느리다면 게임의 재미가 그만큼 반감되기
때문에 속도를 얼만큼 올릴 수 있을지도 큰 문제이다.
- 속도는 많이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해상도가 낮고 텍스쳐의 크기가 작다면 생각보다 높은 속도를 얻을 수 있다. --선호
=== 이벤트가 가져올 버그 문제 ===
층을 자유자제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벤트가 진행되는 경우의 수는 굉장히 많을 것이다. 이것들이 버그
를 일으키지 않고 잘 진행이 되게끔 하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몬스터가 그냥 다가와서 때리기만 한다면 말이 되지 않는다.) 이 문제도 많이 생각을 해 봐야 할 것이다
=== 아이템 시스템의 안정화 ===
아이템에 정령이 깃드는 시스템을 하기로 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버그가 있을 수 있다. (정령 두개
를 넣었는데 하나가 날라간다든지 하는 버그가 대부분의 게임에서 노출이 되는 경향이 있다.) 이런 문제
들을 많이 고민 할 필요가 있겠다.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28 matches
이 페이지는 ["ProjectSemiPhotoshop"]의 Spike Solution 페이지 입니다.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에 있는 스토리의 난이도를 추정하고 문제 영역 전반을 다루는 페이지입니다.
=== 이미지 클래스 전체 모습 ===
=== 이미지 화일 읽고 쓰기 ===
// 파일의 길이를 구함
// 메모리 핸들이 유효한지 확인
// 나머지 데이터를 파일에 쓰기
=== 모자이크 처리 부분 ===
//이미지데이타 처음 위치를 구합니다.
// 이미지 가로는 4의 배수로 저장됨으로 값을 더 더합니다.
=== 이미지 화일 읽고 쓰기 ===
=== 이미지 화일 읽고 쓰기 ===
=== 이미지 화일 읽고 쓰기 ===
=== 이미지 화일 읽고 쓰기 ===
=== 이미지 화일 읽고 쓰기 ===
내 생각엔 SpikeSolution 과정에서 중복된 코드가 나올것 같고 나중에 이것들을 묶어서 단순한 설계를 구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오 신기하다. 이걸로 솔루션이 세개쯤인거네, 우리조는 선택도 할수 있네 대단한조 ;; --["neocoin"]
지금 위키 참 맘에 안드네.. BR테그 쓰는 법이 뭐라구? ㅡ.ㅡ
{{{~cpp [[BR]]}}} 이것, 하지만 쓰지 않고 얼마든지 방법이 ;;
* 각 스토리 구현의 난이도를 추정한다.
- StarCraft . . . . 28 matches
그리고 몇몇 유닛들 끼리는 공격력이나 방어력의 래밸을 공유하기도한다.
예를 들자면 프로토스에서 게이트 웨이에서 생산되는 병력은 질롯,드라군,탬플러,다크 탬플러가 있다.
이들은 각각 고유의 공력력과 방어력을 가지고 있고, 또 특수한 능력도 가지고 있는 제각각의 유닛이다.
하지면 포지에서 공격력을 업그래이드 하면 모든 유닛의 공격력이 동시에 업그래이드 된다.
(업그래이드 되는 수치는 유닛마다 다르다.)
이것을 직접 Class로 만들어보자~~
내가 1학년때 C++을 배우면서 클래스를 이해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느꼈다.
그때 한 선배(오기정)가 클래스에 대해 설명하면서 스타크래프트를 예로 들어주셨고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클레스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한 기억이있다.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클레스의 기본적이고도 강력한 기능중 하나인 상속성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수 있도록 문제를 생각해 봤다.
늘 그렇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리적 대상과 객체를 대응하는 고정관념에 빠져있어서 문제가 됩니다. 관계, 개념 등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발상전환을 가능케 해주면 좋겠지요. 처음에 이런 사항만 넌지시 알려주고 디자인 하게 합니다. 그러고 나서, 일단 학생들의 디자인으로 개발한 것을 놓고, 같이 토론해 보고(이 때 선배는 뒤에 물러서 관찰만 함) 다시 한번 새로 디자인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선배가 디자인한 것을 후배들이 최종적으로 디자인한 것과 동등하게 같이 놓고 토론해 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선배의 것이 마치 "궁극적 해답"인 마냥 비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겠죠. (디자인 시에는 KentBeck과 WardCunningham이 최초 교육적 목적에서 개발한 CrcCard를 사용하면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JuNe
- UploadFileMacro . . . . 28 matches
{{{[[UploadFile]]}}}: 이것은 자바스크립트를 전혀 쓰지 않는다. 그 대신에 간단한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UploadForm]]}}} 혹은 {{{[[UploadFile(js)]]}}}: 이 매크로는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폼을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여 만들어준다.
{{{[[SWFUpload]]}}} 혹은 {{{[[UploadFile(swf)]]}}}: 이 매크로는 모니위키 1.1.3CVS부터 지원하며 다중 파일 업로드를 지원한다. (Flash 10 지원)
모니위키의 {{{[[UploadFile]]}}} 매크로는 업로드 된 파일을 {{{$upload_dir}}}로 정의된 디렉토리에 각 페이지별 디렉토리를 생성시키고, 그 디렉토리에 업로드된 파일을 저장한다.
attachment:filename.ext 혹은 attachment:페이지명:filename.ext
예를 들어, {{{MyPage}}}에 들어가서 {{{MyPage?action=UploadFile}}}을 하거나, MyPage에서 {{{[[UploadFile]]}}} 매크로를 사용하여 파일을 업로드를 하면 $upload_dir='pds';라고 되어있는 경우에 {{{pds/MyPage/}}}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거기에 올린 파일이 저장된다.
config.php의 $pds_allowed라는 변수를 조정하면 업로드가능한 파일을 제한을 걸 수 있다. $pds_allowed의 기본값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아파치 mod_mime의 문제점으로 인해서 안전하지 않은 파일 이름을 점검합니다.
예를 들어 아파치의 mod_mime이 hwp 확장자를 인식하지 못하는데, {{{my.php.hwp}}}와 같은 파일이름을 업로드할 경우, 아파치의 mod_mime모듈은 my.php.hwp를 hwp가 아닌 php파일로 인식하게 됩니다.
$pds_protected를 설정해 놓으면 {{{my.php.hwp}}} 파일 이름이 my.php.txt.hwp로 이름이 바뀌면서 파일이 업로드 됩니다.
이 값을 1로 설정하였을 경우, 업로드 할 때의 정보를 이용해서 파일 타입을 판별합니다.
안전한 업로드가 이미 보장 된 경우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모니위키에서는 모든 업로드 된 파일이 {{{$upload_dir='pds'}}} 하위 디렉토리에 보존된다. 즉 {{{pds/*/}}}에 1단계 하위 디렉토리들이 생성된다. (2단계 이상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노스모크 모인모인에서는 {{{pds/*}}} 하위 디렉토리로 모든 파일이 저장된다. 노스모크 모인모인과 호환을 보장하기 위해서 UploadFile액션은 특별히 {{{UploadFile}}}이라는 페이지에서 파일을 업로드하면 {{{pds/UploadFile}}}라는 디렉토리가 만들어지지 않고 pds 아래로 바로 업로드 되게끔 하였다.
=== 공백이 들어있는 파일 이름 ===
공백이 들어있는 파일을 링크를 걸 경우는 {{{attachment:"hello world.png"}}}와 같이 링크를 걸어 준다.
- ZeroPage회칙 . . . . 28 matches
1. 본 학회의 명칭은 ZeroPage 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 조항을 바꿀 수 없다.
2. ZeroPage 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학술모임으로 인력의 장이다.
2. 회원이란 함은 제2장.회원에서 자격을 득한 자를 말한다.
3. 회장이란 ZeroPage의 대표로써 제3장.회장단에서 명시한 권한과 의무를 갖는다.
4. 부회장이란 제3장.회장단에서 명시한 권한과 의무를 갖는다.
1. 본 회칙은 정모를 통해서만 개정될 수 있으며 회장의 최종 승인이 있어야한다.
3. 회칙은 별도 연락 없이 개정된 사실의 공고만으로도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
3. 이하 회원이라하면 정회원을 말한다.
1.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이다.
2. 당해 신입생은 제4조.운영에 따른 Devils Camp 를 이틀이상 참여시 자격을 얻는다.
3. 재학생은 제3조(준회원)에 따라 정회원이 된다.
4. 다음을 근거로 정모를 통해 준회원이 될 수 있다.
4-2. 프로젝트 참여도, 정모 참여도, 연락여부 의 순으로 정모 참여 인원이 평가하여 정한다.
1. 제2조(정회원)에서 자격을 득하지 않은 회원으로 제2항에 따라 정회원이 될 수 있다.
2. 준회원은 ZeroPage 프로젝트 및 행사에 참여를하며 정모에 3회 이상 참여함으로써 정회원 자격을 득할 수 있다.
1. ZeroPage 회원이다.
2. 당해 신입생 보다 윗 학번이다.
1. 회장단의 구성은 회장, 부회장으로 이루어진다.
4. 선출은 회장, 부회장 따로 선출하며 선출 방식은 무기명 투표이다.
5. 당선은 당일 참석 인원의 과반 수 이상 득표를 얻는 것으로 한다.
- woodpage/쓰레기 . . . . 28 matches
*나이:22(많이 늙었구나 ㅠ.ㅠ)
DeleteMe 아니..22이 늙었다뇨. 흑... 그럼 선배들은 어쩌라고여...^^;; 현대 의학기술로 보아 아직 여태까지 산 것의 4배는 더 살텐데..-.-
*겨울방학이 끝나면 좀더 깊이있는 공부를 하고싶다.
*3D Game Programming using DirectX (출판사:(주)민커뮤니케이션)
*전시회 작품 : 시작이라도 함
*홈페이지 만들기["우리홈만들기"] : 홈페이지 웬지 만들고 싶어서 --;
: JBuilder 아주 편한 툴이라는걸 알았고 예전에 본 자바(아주로우한)를 툴만으로 구현해줌 --; 한마디로 삽질이었음(내생각)
: 여름방학때 잠시 봤었지만 책이 맘에 안들어서 그냥 있었음 우연히 도서관에서 내가가진 책을 보완해주는 책(JSP 프로페셔널 출판사 가메)이 있어서 같이 봄 웹프로그램은 눈에 보여좋음 ^^;; 게시판을 MVC 2모델로 짰는데 좀나중에 MVC 1모델로 짜볼것임
: 자바 네트웍쪾에서 참좋은 책같다는 생각이 든다.
* 정보처리 산업기사 공부한다. 한 보름 남았는데. 솔직히 좀 버거운게 사실이다.
* 학기중이라 공부하기 좀 힘들지만 XML공부한다.
* 오늘은 친구 면회갔다왔다. 이제 380정도 남았다는데 부럽기만하다.
* 돈이 떨어졌다.
* 계획적인 생활은 아니더라도 규칙적인 생활이라도 하자.
* 올들어 비가 가장많이 내린 날 같다. 비온날은 찝찝하다.
* 돈이 거의 다 떨어졌다. 밥좀 사조요~
* 집이니까 너무 행복해요 ~~
* 오늘은 어린이날
* 이제 그만 쓴다 내홈에다가 써야겠다.
* 이봐~ 다 그렸다.. 너의 홈(보긴 보냐?? ^^;) 자료실에 올려 놓을 터이니 잘 사용하길.. 대체 며칠동안 그걸 부여잡고 있었는지 원.. [[BR]]
- 김태진 . . . . 28 matches
== 간단 소개. 홈페이지 : [https://sites.google.com/site/jerenealkim/ 링크] ==
* 2013년 7~12월 RTSE 학부연구생이었습니다.
* 2012년 ZeroPage 회장이었습니다.
* 11학번 첫번째 ZP정회원이자(5/18), 첫번째 OB멤버입니다.
* 아이스브레이킹 & 페챠쿠챠 & 회고 3종세트 진행
* ZeroPage 정모 100회째 참가(위키 정모페이지 14.06.05 기준)
* 2012년 제로페이지 회장
* 제로페이지 정회원 (from 5/18)
* [작은자바이야기]
* 30살이 되기 전에 교수가 되어 강의 첫시간 학생들과 같이 자리에 앉아있다 학생들이 '왜 교수님 안오시지?'하고 웅성거릴 때 "그럼 내가 한번 해볼까?"라고 하고 강의를 시작해보는 것. ~~ 이게 쉬워보이지만 빠른 졸업, 임용, 동안 세가지가 합쳐진 콤비네이션! ~~
== 필요한 위키 페이지 ==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action=info&all=1 를 주소 뒤에 붙이면 변경내역을 볼 수 있음.
== 내 이름이 포함된 위키 페이지 ==
* 지금 보니 태진이는 내 소개 많이 건드렸었는데 (비록 날라갔지만) - [권순의]
* action=info&all=1 를 주소 뒤에 붙이면 변경내역을 볼 수 있음. -> 그냥 페이지 보다가 i 누르는 게 더 편하지 않음? - [김수경]
* 위키에서 잘 정리되있는 개인 페이지 중 하나인듯? ㅋㅋㅋ - [권영기]
* 언제까지 석사인게냐! 어서 나에게 카카오 곰탱이 대형 인형을 달라! - [김동준]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28 matches
== 상협이의 감상 ==
자신이 먼저 변하지 않으면 다른 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
이책은 변화에 대한 반응를 보여주고 있다. 변화에 대한 대처 반응으로서 그 변화를 인정하고
변화에 적응하는데서 오는 어려움을 두려워 하는 반응이 있다. 보통사람이라면 이렇게 살펴보았
을때 처음의 반응이 좋다는것을 쉽게 알 수있다. 그러나 사실 우리가 변화에 부딪혀 보았을때는
우리는 보통 첫번째 반응이 더 바람직하다는것을 알면서도 두번째의 반응을 한다. 그것은 변화
지금까지 익숙했던것과는 다른것을 할것이라는데서 오는 웬지 모를 두려움도 들기 때문이다.
시각을 가지는것과 또한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것이다. 변화에 대하여 두려워 하는것은
현재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알수 있다. 현재에 불만족한다면
변화를 싫어할리가 없기 때문다. 현재에 만족한다는 말은 또 다르게 생각해 보면 현재 자신이
가진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고도 볼 수있다. 곧 소유욕이 변화를 두려워하는 마음에 어떠한 역할
소유욕에 찌들어 있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 그것은 현실과 거리가 먼 구름같은 말이라고 치부할
소유욕에 이끌리는 삶을 살아가지는 않을것이다. 여기까지 읽었을때 이렇게 반론을 할 수도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변화에 발빠르게 적응하는것도 결국은 더 나은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것인데, 그것도 결국 변화를 싫어하게 만들었던 소유욕이 아닌가?'라는 반론이
바로 그것이다. 그에 대한 해답은 이책에 나와있다. 헌인가 하는 꼬마가 치즈를 찾으러
다니는 바로 그 자체가 나중에는 재밌어진다고 하는 대목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도 그와
여유가 필요할것이다.
- 덜덜덜 . . . . 28 matches
''C 공부 팀인 덜덜덜의 페이지 입니다.''
이번숙제는 재미있는 피라미드와 마름모 짜기입니다 ^^
예시는 제 페이지에 있습니다. 물론 제가한게 답은 아니지요 할수있는방법은 다양하니까요 ^^ 아까 희경이형말처럼
for문 하나로도 짤수있다고 하니까요 다양한 답이 나오길 기대해볼게요 ^^
아! 여기 위키에 남기시면 저 이외에 다른분도 답변해 주실 수 있으니 좋겠네요
[http://165.194.17.15/pub/upload/CampusC.zip CampusC] // 오래된 내용이라 구질구질 하기도.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이것이 교재 적당히씩 읽고 와주세요'''
||이름||MSN||위키 페이지||4/6일||4/8일||4/12일||
||[조동영]||chonie골뱅이hananet.net|| :) || :) || :) || :) ||
||[허아영]||heoay골뱅이hotmail.com|| :) || :) || :) || :) ||
||[정윤선]||mdoonge골뱅이msn.com|| :) || :) || :) || :) ||
||[김진아]||jin-_-a골뱅이hotmail.com|| :) || :) || :) || :) ||
||[박수진]||ddury05골뱅이hotmail.com|| :) || :) || :) || :) ||
||[이규완]||smileq1골뱅이hotmail.com|| :) || :) || :) || :) ||
||[한유선]||hallyu골뱅이hotmail.com|| :) || :) || :( || :) ? :( ? ||
||[이재영]||michin1213골뱅이hotmail.com|| :) || :( || :) || :(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2] -- 3주부터 여기에 내주세용 ^^
[DevCppInstallationGuide] // 인스톨 가이드 입니다. <- 필수!!
동영씨 힘들겠군; - [이영호]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28 matches
= 이페이지는 =
* Python으로 제작할 예정인 비행기 게임의 진행상황을 체크하는 페이지 입니다.
* 7.7 ~ 7.8 : 대략적인 파이썬 문법 공부 완료, wxPython이나 Pygame 대충 훝어보기 시작함
* 7.8 ~ 7.9 : pygame 라이브러리 사용하니깐 만들기가 상당히 편한거 같다. 대충 비행기 움직이게 만들었다.
* ~ 8.6 : 적기 애니메이션 효과 함..(용이 날개를 힘차게 저으면서 날러 다님 -_-;;), 이젠 적기와, 적기 미사일을 늘리는 일을 해야 할듯..
* 이거저거 하다 보니 실질적으론 한게 없음
* 7월 21일 : 충돌부분 이상한거 해결, 미사일 나가는 간격 조정
|| 8.4 ~ 8.9 || 인수 || 플레이어1,2 움직이기, 플레이어의 미사일들(업그래이드) - 애니메이션 효과 ||
|| 8.4 ~ 8.9 || 재동 || 백그라운드 움직이기 , 폭발 ||
|| 8.4 ~ 8.9 || 상협 || 적기 애니메이션 효과, 적기 미사일, 적기 미사일 여러개. ||
* 배경은 기본 배경으로 그냥 화면 있고, 그 위에 건물이나 여러가지 것들이 움직여서 움직이는 효과를 낸다. -- 완료
* 적군 다양하게(진행중 현재 6개 적기 만듬. 다 애니메이션 효과 있음) 많이 했음.. 푸하하핫..
* 적군 미사일 다양하게(미사일 이미지~) 했음 .. 뿌하하하하
* 난이도 조정 환상의 난이도..
* 거의 완성해서 담주에 합체~ 하기~ 화이팅~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28 matches
1. 특수 문자 중 \n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쓰세요.
(x와 y는 다음과 같이 선언되어 있다., int x = 31; int y = 9;)
3. 연산자 우선순위가 같은 연산자끼리의 연산 방향을 결정하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고친 부분에 대해서는 하이라이트 표시해주세요~ 하이라이트는 따옴표세개로 양 옆을 감싸주면 됩니다~)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표준 입출력 함수, 상수&변수의 의미와 각종 연산자들에 대해서 배웠다. 역시 배우면 배울수록 흥미롭다. 그런데 용운이는 다 알고있고 형준이는 안오고 뭔가 나만 배우고 있는 듯한 느낌이...... ㅜㅜ. 아무튼 지금은 무식해도 올해가 끝나갈 쯤엔 나도 C언어 마스터가 되야지. - 송치완
* 오늘 배운 것은 printf의 사용법과 각종 연산자에 대한 것이었다. 예전에 배운 적이 있지만 다시 배우니 더 깊이 알게 된 것 같다. 프로그래밍은 배울 수록 느는 것 같다. 앞으로도 복습은 소홀히 하지 않아야겠다. - [장용운]
* 오늘 가르치면서 느낀건 내가 준비가 좀 부족했다는 것이다. 시나리오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 말에 두서가 없었다. Flexible하게 해보려고 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최소한의 시나리오는 그리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컴퓨터로 실습을 하려고 했는데, 다음부터는 일단 개념적으로 익히고 실습을 해야겠다. 손에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머리가 추측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다. 그 사이의 갭은 점점 실습을 통해 줄여나가면 될 것 같다. - [박성현]
* 내가 새싹할 때 설명을 안했던 부분이 있어서 발견을 못했구나 ! scanf함수 라인의 의미는 "10진수 정수형을 입력받아 x 변수에 저장하겠다."인데, 이때 x 앞에 &를 붙여줘야 돼. "x -> &x" 이렇게 바꿔줘야 돼~ - [박성현]
1. 개행 문자(\n)는 printf 함수에서 줄을 넘길 때 사용합니다. 이것에 캐리지 리턴(\r)을 직접 타이핑하지 않는 이유는 printf 함수가 텍스트 모드로 출력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캐리지 리턴이 앞에 붙게 되기 때문입니다.
printf('''"'''3 + 4 = 7'''"'''); '''//잘 보면 문자열을 감싸는 두 개의 큰따옴표에 하이라이트 되어있습니다'''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28 matches
재미없는 공부는 아직 때가 멀었다는 신호이다. 하지마라. 재미있는 걸 찾아 공부해라.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재미없던 것들이 무지 재미있어질 것이다. 모든 지식은 맞닿아 있다.
재미없지만 꼭 공부를 해야 한다면 재미있게 만들어라. 우선 분석을 하라. 무엇이 재미없고 지루하게 만드는지, 그리고 내가 재미있어 하는 것은 어떤 것들이고 그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재미없는 것에서 내가 재미있어 하는 요소들을 찾아낼 수는(혹은 투사할 수는) 없는지.
어떤 주제를 공부하는 길은 여러가지다. 꼭 수업에서 정해준 교재로 공부해야할 필요는 없다. 모든 공부에 정도란 없다. 자신이 재미있어할만한 자료를 찾아라. 그것이 책이든, 사람이든, 인터넷이든. 다만, 그런 자료를 찾느라 모든 시간을 허비하는 잘못을 하진 말아야 한다. 먼저 공부해 본 사람들에게 물어본 다음 그 중에서 고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공부를 할 때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 내가 재미있어 하는 것과 연관성을 찾아라. 내 일상의 삶과 연결점을 찾아라. 메타포적인 NoSmok:그림듣기 도 좋다.
'''같이 공부하기'''
다른 사람과 함께 공부한다. 다양한 관점과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운다. 그들의 경험을 배운다. 용기를 얻고 두려움이 사라진다. 재미가 생긴다. 특히 서로를 가르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재미없는 공부에도 그나마 개중 재미있는 놈이 있다. 그 놈부터 공략한다. 그걸 공부하고 나면 이전에 재미없어 보이던 것들이 하나 둘 재미있어 보이기 시작한다. 이는 NoSmok:김창준의일반단어공부론 의 Frontier Zone System과 유사하다.
''재미있는 것부터 하기''와 비슷하게 특정 부분을 고르고 그 놈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하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예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서 수십권을 옆에 쌓아놓고 인덱스를 보고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비교, 관찰하라(부수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알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대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우리나라 번역서는 얼마나 개판인지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최소한 진리표에 대해서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미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주제 읽기''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28 matches
== 이스케이프 다시 살펴보기(상호) ==
정규표현식을 이용하여 메타문자 그 자체를 찾기 위해서는 이스케이프 문자를 사용하면 된다.
* 윈도우 시스템에서 폴더의 구분을 역슬래시(\)로 하는 반면에 리눅스 시스템은 슬래시(/)를 사용한다. 따라서 이것을 변경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정규표현식 검사를 할때 공백문자를 검색해야할 경우도 있다. 공백문자는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b] 백스페이스
\f 페이지 넘김(form feed)
자주쓰는 문자 집합들은 특수한 메타 문자로 대신하여 찾기도 한다. 이런 메타 문자들을 문자 클래스(classes of characters)라고 부른다. {{{[0-9]}}} = {{{[0123456789]}}} 와 같은걸 알것이다. 이것을 {{{[0-9]}}} 보다 더 편한게 찾으려면 '\d'로 찾을수 있고 제외하고 찾기는 '\D'로 {{{[^0-9]}}}를 대신할수 있다.
'\W'는 영문자와 숫자를 제외한것을 찾는것이다.
그것은 다음의 예문으로 본보기로 할것이다.
위의 예문에서는 정규표현식이 숫자로만이 이루어진것도 찾을수 있어야하지만 찾지 못하는걸 볼수있다.
그 이유는 ... 책에 정확히 안 나왔다. 추후 찾아보겠다.
이 예제 말고는
'\x'를 붙여 10진수 10은 '\x0A'로 표현할수 있다. 이 문자를 사용한다면 '\n'과 기능이 같다
* 이와 같은 기능을 사용하여 정규표현식을 더욱 간결하게 만들수 있을 것이다.
||{{{[:blank:]}}} ||빈칸이나 {{{[\t]}}}와 같다. ||
||{{{[:punct:]}}} ||{{{[:alnum:]}}}이나 {{{[:cntrl:]}}}가 포함되지 않은 모든 문자 ||
* 주의할 점은 대괄호가 두번 들어간다. posix 표현은 [:xdigit:] 이기 때문에 문자집합을 정의하려면 대괄호를 한번 더 써줘야 한다.
* 문자와 문자 집합으로 찾는 기본 내용은 2장과 3장에서 모두 배웠고, 이 장에서는 특정 문자나 전체 집합 혹은 문자 클래스와 일치하는 메타 문자를 소개했다. 이렇게 메타 문자와 포직스 클래스는 정규 표현식 패턴을 단순하게 만든다.
- 정모/2004.11.16 . . . . 28 matches
* 프로그래머 소양론에 대한 책에서 자신의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전달하는 프리젠테이션 능력 또한 코딩 실력만큼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생각하게 됨.
* 자신이 읽은 책을 다른사람에게 자유롭게 발표하고 질답, 비판, 발표에 부족한 부분을 지적받아 다양한 프리젠테이션 경을험을 쌓는다.
* 발표를 하고 싶었지만 자신이 따로 공지를 하고 사람을 모아야 하는등 불편한 절차때문에 망설이던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수도 있을 것이다.
정기적으로 모인다 : 한달에 한번은 지나치게 많은 발표자인해, 듣는 사람들이 기다리다 지치게 될 수도 있다. 수시로 소집한다는, 말이 쉽지 참여도가 떨어질가능성이 많다.
발표주제는 자유롭다 : 자신이 공부한 전공에 대한 이야기 또는 재미 있게 읽은 책에대한 이야기.
발표자는 발표 주제에대한 제목정도를 미리 공지한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서 발표를 한다면 평소에 오지 않았던 회원들에게도 오고자하는 동기부여가 되지는 않을까요??
발표형식은 자유롭다. : 실험 적인 프리젠테이션을 구성할 수 있지는 않을까요?? 발표에는 꼭 프로젝터가 필요한건 아니니까.
- 프레젠테이션을 연습
* 시간 -> 관리하면 된다 ,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므로 상관없다, 방학때 하면 된다
구피에 맛간 피시가 좀 있는거 같던데 이날 다 고쳤으면 좋겠습니다.(이건 안건이 아닌가?)-- 자겸
다른 약속이랑 겹쳐 있어서 조금 일찍 나갈지도 모르겠어요. - [이승한]
이번 정모는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이런 자발적인 안건 내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Leonardong]
동기들도 좀 올듯.크하하하하!! - [이승한]
발표 프로젝트가 잘 운영 되었으면 하네요~ 이히히히~ - [이승한]
- 정모/2011.7.11 . . . . 28 matches
* 이번주에는 제가 OMS를 하고, 회고는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했지요. OMS를 원래는 제 노트북을 연결해서 하려고 했으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 바꿔야만 했죠 -,.- 결국 keynote도 쓰지 못하고 ppt로 전환하는바람에 ppt효과도 사망.. 아무튼 한참동안 고민한 주제중에는 나름 잘 골랐던거 같아요. 오늘은 제 후기가 뭐 이런지...;; -[김태진]
* 태진이의 OMS로 첫 스타트를 했네요. 애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주변 친구들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ㅅ-; 지금도 쓰고 있는 MDplayer를 팔고 IPod Classic을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다 애플 제품은 잠깐씩만 만져봐서 잘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고민은 되네요 -ㅅ-a 그러고 나서 뭔가 금방 끝난 것 같네요; - [권순의]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태진이가 내가 필요하데서 나왔는데... 아 뭐야 영상통화였냐.. 그건 집에서도 되는거잖앜!! 게다가 맥북 연결이 안 되서 그나마도 안함. 방학중에도 정모는 계속된다는걸 알았음. 와우 애드온 얘기 재밌었어요. 나와서 후회되는거라곤 아 안나왔으면 OMS 안걸리는건데.. 뿐이고 OMS 끝낸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없는일! ㅎㅎ! 재밌었음당 앞으로는 자주 참가할께요. - [고한종]
* DP 일정이 급하게 잡혀서 짧게 진행했네요. keynote로 진행되는 OMS를 보나 했더니 케이블때문에 못 봐서 아쉽습니다. Apple사 제품은 조금씩 만져만보고 직접 써본적이 거의 없어서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김수경]
* Joseph yodder와의 번개모임이 급잡혀서 정모를 일찍 끝내게 되었습니당 죄송.. 정모에 회장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너무 수경이에게 의존적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도 명색이 부회장인데 제역할을 못하고 있어요..(으 반성) 수경이 혼자 정모를 다 준비하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 임원들도 함께 준비하면 회장이 바쁠 때 대신 진행할 수 있을텐데. 임원이 아니라도 회의 진행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 [서지혜]
- 정모/2012.5.7 . . . . 28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권순의], [김동준], [임상현], [서지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기], [권우성], [박상영], [김윤환], [최경진], more
* 다음 주자 - [이진규]
* [작은자바이야기]
* rur-ple을 이용한 짝 프로그래밍
* 이번 데캠에도 러플 나올거같아... - [서지혜]
* 이번엔 안나올걸요?. ㅋㅋ -[김태진]
* 왜 아무도 정모페이지를 안만드냐? - [서지혜]
* 죄송해요. 시간이 없네요 --; - [김태진]
* 새내기들과 함께 rur-ple을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제 옆에 있었던 학우가.. 용운이 반이었는데 -_-a 여튼 저의 1학년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무언가를 짜야 하는데 막막하게 키보드 위에 손가락만 올려 놓던 모습.. 음.. (그렇다고 지금도 안 그렇다고는 말 못하지만 -ㅅ-) 그래도 힌트 던져 주니까 잘 따라 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권순의]
* rur-ple이 재미있었습니다. Phython을 익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권영기]
* 새싹 중간모임에서 뭘해야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러플을 준석이형에게 부탁했는데 다행히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모에서 뭘 할지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 데블스 캠프도 이젠 좀 제대로 준비할 때가 되었는데 일정도 쭉 정하고 다른 학교와 이야기도 좀 더 해봐야겠네요. -[김태진]
* RUR-PLE을 통해 파이썬을 재미있게 체험 해 보았습니다. -[김민재]
* 준석 선배가 scale-free network에 대한 발표를 했는데 조금이나마 아는 주제가 나와서 상당히 기분이 복잡했습니다 -_-;; 알고리즘 시간에도 자주 듣는 얘기지만 문제에 대한 모델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금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rur-ple을 했는데 역시 파이썬이 참 간단하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아마 이번 데블스에서 파이썬 관련 시간이 하나쯤은 있겠죠? - [서민관]
* Phython 문법이 기억이 나질 않아 좀 헤해었습니다. 그런데 문법을 다시 까먹었다는 함정. - [김희성]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28 matches
날짜 : 21일. 단, 학생회에 미리 연락, 집부나 교양학교 관련 행사들과 시간조정이 가능하도록 한다.
* 토론이 PositiveCycle? 을 탈수 있도록 하는 SimpleRule 를 생각하자.
* 소모적인 토론이 되는 일을 방지할만한, 간단한 룰에 대해서(SimpleRule)
* Opening Questions - 대화를 할때 다른 사람들에게 의미를 줄 수 있는, 또는 다른 사람의 말문을 여는데 도움이 될 질문들. 또는, 주제에 가까운 질문들에 대해.
* 어떻게 하면, 이러한 행사(또는 다른 생산적인 행사들)를 '관습'으로 남길 수 있을 것인가. '관습'으로 유지시켜주기 위해, 더 나아가 이러한 관습을 발전시켜주고 키워주기 위해선 어떠한 시스템이 필요할까.
== 나온 이야기들 ==
* 사람들 간 지식을 서로 전수해주는 문화. 보다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토론.(피시실이건 어디건)
* 꼭 '대학선배' 가 아닌 '인생선배'로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로운 이야기들. 간단하면서 실용적인 질문들 등등 자유.
* 교재를 볼때, '실제 학생들의 경험'들이 표현되어있지 않다. 형식적이다는 느낌.
* Why? - 교양학교에서의 지식들이 누적되어지지 못하였다.
* 강사가 2학년들 주도 진행. 경험이 적다.
* '대화' 가 적다. 본격적인 대화가 뒷풀이에 이루어진다.
* 학기 초 들떠있을때보단, 사람들이 어느정도 차분해지고, 자신의 미래를 관찰할 수 있을때 행사를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 오히려 그러한 때에 이러한 행사를 하면 그 의미와 효과가 크지 않을까?
* 직장인 선배들이 다음날 작업에 무리가 가지 않는 날짜인가.
ex) 금요일 : 토요일 업무가 평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벼우므로 평일에 비해 부담이 적다.
* 기타 - 금요일인 경우 학교선배가 아닌 다른모임사람들을 같이 참석시킬 수 있다. ex) RenaissanceClub
ex) 토요일 : 학부생들 수업이 없어서 학교에 오지 않을 가능성 높으므로 참여도가 적다.
|| 14 || 화이트데이. 교양학교와 겹침. || X || X || 신입생들의 들뜬 분위기. 가급적 짧은시간 내 빨리 행사를 진행하여 쉽게 진행할 수 있는 행사라는 선례를 남길 수 있다.||
|| 28 || || ○ || ○ || 너무 늦다. 사람들의 분위기 쇄신을 하기 어렵다. ||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28 matches
'지금그때'라는 행사 이름은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시의 제목에서 따온 것입니다. 자신이 새내기 때, 학교에 있을 때 알았더라면 이렇게 했을 거라고 이야기 하는 자리이자, 선후배가 경험을 공유하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 대한 특징을 꼽으라면
* 술자리가 아닌 곳에서 진지한 이야기를 적어가면서 들을 수 있는 점
같은 것이 있습니다.
행사 진행 준비를 더 할 시간, 작년과 연결고리를 만들 시간이 더 필요하기에 2004년 지금그때를 4월 6일 화요일로 연기하려고 합니다.
태클 많이 걸어주세요. 오늘(4월1일) 홍보문을 올릴 계획입니다. --[Leonardong]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은 훗날 남의 길이 되기 때문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흔히들 “내가 조금만 젊었더라면”이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또는 한 해를 돌아보면서도 “내가 그때 이걸 알았더라면”하고 생각합니다.
뜻있는 선배들이 뒤늦게 알게 된 가치 있는 것을 이야기해드리려고 합니다.
여기서 선배는 학번이 아닌 경험에서 앞선 사람을 의미합니다.
<B><FONT COLOR="GREEN">"2004년 지금그때"</FONT>는 그런 이야기 자리입니다.
오는 4월 6일 저녁 6:30부터 10:00시 사이에 선후배 사이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관심 있는 학우 여러분, 오셔서 함께 의미 있는 이야기 자리를 함께 만들어 봅시다.
이야기 규칙 소개
이야기 주제 모으기
주제별 이야기 진행
- 회비 . . . . 28 matches
제로페이지에서 운영되는 회비를 좀더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페이지. 앞으로도 계속되는 제로페이지의 전통이 될 것이다.
[회비/2002년이전]
|| 118,000 원 || 0 || .|| 04년도 2학기 회비 남은 돈 이월 ||
|| 98,000 원 || - 20,000 원 || 2005/3/15 || 제로페이지 로고 공모전 상금(강희경) ||
|| 58,000 원 || - 40,000 원 || 2005/3/16 || [위키설명회2005] 뒤풀이 ||
deleteMe) 위에 저돈은 모지요?? -0- [이승한]
|| 45,000 원 || -50,000 원 || 2005/5/1 || [PC실관리] 후 뒷풀이 비 (10명) ||
이번학기 실습실 관리 장학금은 아직인가요? -[강희경]
오늘 학과장님이신 최광남 교수님(실습실관리는 박재화교수님 이라더군요)과 이야기 하고 왔습니다. 지급 총액이 삭감되었다 하시더군요. 동네팀, ZP, Jstorm, netory 모두 49만원씩이라고 이야기 해주셨슴돠. 만원이 깍이긴 했지만 선방했죠 모. ㅋㅋㅋ - 이승한
마이너스군요...근데 왜 5만원이나 쓰인거죠? 준비물 구입비 10000원을 휘동이한테 주고 간식은 3만원 어치 사기로 한 것 같은데요. -[강희경]
급기야 회비 통장이 마이너스가 났군요. 저번에 위키설명회 2005에서 남은 만원을 넣어야 넣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새 극심한 생활고에;; 내일은 채워 넣어야 겠네요. 휘동형한테 만원도 갚고요 ㅠ.ㅠ - 이승한
[제로페이지분류]
- 3rdPCinCAUCSE/ProblemB . . . . 27 matches
B 번 문제 : 직사각형. 소스파일 이름 : rect.c or rect.cpp
네 개의 직사각형이 평면에 있는데, 밑변이 모두 가로축에 평행하다. 이 직사각형들이 차지하는 면적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이 네 개의 직사각형들은 서로 떨어져 있을 수도 있고, 겹쳐 있을 수도 있고, 하나가 다른 하나를 포함 할 수도 있으며, 변이나 꼭지점이 겹쳐질 수도 있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네 줄로 이뤄지며, 각 줄은 네 개의 정수로 구성된다.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왼쪽 아래 꼭지점의 x 좌표, y 좌표이고, 세 번째와 네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오른쪽 위 꼭지점의 x 좌표, y좌표이다. 단, x좌표와 y좌표는 1이상이고 1000 이하인 정수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네 개의 직사각형이 차지하는 면적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27 matches
* 더블버퍼링이 무엇인가?
== 더블버퍼링이란>?? ==
더블 버퍼링은 이미지를 화면에 바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버퍼)에 먼저 그리고 화면에 나중에 그리는 방법이다. 더블 버퍼링은 화면의 깜빡임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을 위해서 많이 사용된다.
그렇다면 더블 버퍼링을 과연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더블 버퍼링의 용도는 꼭 화면 깜박임을 제거하는데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내부 버퍼에서 틈틈이 작업을 할 수 있으므로 아이들(Idle)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내부 버퍼를 외부 버퍼보다 더 크게 만들어 스크롤에 활용할 수도 있다.
여기서는 더블 버퍼링의 원리에 대해서만 이해하도록 하고 실무를 할 때 더블 버퍼링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기 바란다. 다음 예제는 더블 버퍼링을 활용한 갱 화면이다. 갱(Gang) 화면이란 프로그램 제작자를 소개하는 용도를 가지며 일반적으로 숨겨져 있지만 제작자 자신을 표현한다는 면에 있어 다소 멋을 좀 부리는 경향이 있다. 이 예제는 배경 비트맵을 깔고 그 위에서 제작자 목록을 위로 스크롤하는 예를 보여준다.
실행 결과는 다음과 같다. 움직이는 화면이므로 직접 실행해 봐야 결과를 볼 수 있다. 예쁜 아기 그림이 있고 아래에서 문자열이 천천히 위로 올라오는 동작을 한다.
문자열은 바깥쪽에 회색 테두리를 가지도록 했으며 보기 편하도록 큼직한 폰트를 사용했다. 비트맵 위에서 글자가 움직이지만 깜박임은 전혀 없으며 아주 부드럽게 스크롤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이런 화면을 더블 버퍼링으로 처리하지 않는다면 배경 비트맵과 그림이 계속 반복적으로 화면에 나타나기 때문에 깜박임이 심해지고 갱 화면으로서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좀 더 코드를 작성한다면 글자들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한 줄씩 날라 오도록 할 수도 있고 점점 확대되는 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다. 또는 약간의 애니메이션을 첨가한다거나 글자의 색상을 조작하여 Fade In, Fade Out 등의 장면 전환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아뭏든 더블 버퍼링을 쓰기만 하면 어떠한 모양도 깔끔하게 화면으로 구현할 수 있으므로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해 볼만하다.
- BasicJAVA2005 . . . . 27 matches
이선호 [허아영] [이규완] 김민경 [조현태] 송수생 김태훈 석지희 박다솔 김희웅
|| 6 || 06.01.26 || 이번주는 쉽니다 ^_^ 설연휴 잘 보내세요!! || _ || _ || _ ||
- 으헛 저책으로 하는건가...... 상협이한테 뺏어야겠네..;;; - 선호 ([snowflower])
- 우리팀은 모임공지가 없네... 목요일쯤 모이는게 어떨까 생각하는데...?? - 선호
- 요일이랑 시간을 빨리 정했으면 해요~저도..화요일이나 목요일이 어떨까 생각해요^^;ㅋ - 민경
- 목요일이 모이기 편할 것 같은데요 ?? - 아영
- 그러면..~ 우리팀은 목요일 2시쯤이 어떨까요?? - 선호
- 2시도 괜찮은데 앞타임에 1시에 딴 모임이 있다네요 ~ 저희는 그럼 3시 할까용?? ^-^ -허아영
- 다솔이랑 지희도 참가합니다 ~~ -아영
- 핸드폰이 고장나는 바람에 문자를 못받았네요 -ㅂ- 다음주는 스키장 가서 도저히 참석이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죄송해요 ㅠㅠ 1월달부터 열심히 할게요!! -태훈
- 자바언어에 대한 Tip - 자바 소스코드는 유니코드체계를 따르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코드를 영어로만 구현해야하는 C/C++보다 매우 큰 융통성을 발휘하죠.
예를 들면, 변수도 한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String 임시 = "임시변수입니다."; 이런식으로 작성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 도현
- 점점 사람이 늘어나네.............!! 책 읽어봐야하는데 큰일이다..;; - 선호
- 정말 이책 싫당..ㅠㅠ 빨리 팔아 버리고 다른 책으로 바꿔야징.;; -수생
[http://cslibrary.stanford.edu/104/ Pointer Video] 동영상 용량이 크니 다운받아 보세요. -- 재선
질문 !! 이클립스 쓰는데, run as에 이상한 JUnit Plug-in Test 이런거만 있는데, 어떻게 정상적으로 java application 나오게 하죠? -- 허아영
- ComputerGraphicsClass . . . . 27 matches
교수: 윤경현 교수님 [http://cglab.cse.cau.ac.kr 수업홈페이지]
수업내용: Computer Graphics 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주로 3D 관련 내용과 프로젝트.
2004년 부터는 프로젝트시 OpenGL 을 이용한다. (하지만 파이프라인 밑바닥부터 구현 한다)
=== 관련 페이지 ===
[1002] 가 봤던 OpenGL 입문서. 간결한 설명과 실제로 입력해보고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간결한 예제가 장점. 약 200여페이지로 필요한 내용만 간결하게 들어있는게 장점이다.
C++ 코딩에 자신이 없는 사람의 경우 이 책의 맨 앞에 있는 Vector 클래스와 Matrix 클래스 코드를 이용해보기를 권함. 책 설명은 쉬우나 중간중간 설명중 좀 아쉬운 부분이 보이긴 함. (ex : 그래픽스 파이프라인 부분인데 박스 설명은 CPU 파이프라인 설명시의 예 라거나, A* 부분은 설명이 너무 부족)
OpenGL 로부터 시작하여 개념들을 파고드는것이 있고, 그 반대를 해도 좋다. 중요한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것.
OpenGL 페이지에 있는 예제들은 해당 개념들을 눈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Tutorial들을 실행해볼 것을 권함.
실제 수업의 경우는 OpenGL 자체가 주는 아니다. 3DViewingSystem 이나 Flat, Gouraud, Phong Shading 등에 대해서도 대부분 GDI 로 구현하게 한다.(Flat,Gouraud 는 OpenGL 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관계로 별 의미가 없다)
다른 과목(DB, Network)에 비해서 좀 외진(?) 학문이랄까, 혹은 '연구스타일'의 학문이랄까. DB나 Network 이라면 현업에 대해서 이미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CG 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덜하다.(Game 분야정도? 하지만 Game 분야도 생각보다는..) 그래서 그런지, DB 나 Network 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
Project 에 걸리는 시간이 꽤 크므로, 미리미리 스케줄링을 잘 할 필요가 있다. Viewing System 이나 Ray Tracing 은 일주일 이상 조금씩 꾸준하게 진척하기를 권함.
- DNS와BIND . . . . 27 matches
책 - DNS와 BIND, Paul Albitz & Cricket Liu, 이성희 역, 한빛미디어
== 이용할 도메인 ==
== DNS 데이터 셋업 ==
db 파일(DNS 데이터 베이스 파일)
이 네임서버가 이 영역의 데이터에 대한 최고의 정보 제공처라는 것을 의미
terminator.movie.edu => 주 마스터 네임 서버의 이름
* 완성된 데이터 파일
; 인터페이스를 위한 특정한 이름들
* 루트 캐시 데이터
* 마지막 이름 반복
; movie.edu: 점으로 끝나지 않는 이름은 기원이 추가됨
; 인터페이스를 위한 특정한 이름들
; 249.249.192.in-addr.arpa: 점으로 끝나지 않는 이름은 기원이 추가됨
; 253.253.192.in-addr.arpa: 점으로 끝나지 않는 이름은 기원이 추가됨
/etc/named -b conf-file (다른곳에 있는 환경설정파일 이용할때)
== 슬레이브 네임 서버 운영하기 ==
== 이후의 내용들 ==
와우~ 수고하십니다. 이후에 유용한 자료가 될듯.. ^^ - [임인택]
그냥 필요한거 일부분만 정리했구요. DNS개념이나 고급적인 부분은 직접 책을 보시는게 좋을거에요 ^^ --[곽세환]
- DPSCChapter2 . . . . 27 matches
(중간중간 구라에 가까운 의역이라는. --;;;)
디자인 패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다양한 패턴들이 포함된 것들에 대한 예시들을 보여준다. 디자인 패턴 서문에서 GoF는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게 되면서 "Huh?" 에서 "Aha!" 로 바뀌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여기 작은 단막극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3개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 MegaCorp라는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두명의 Smalltalk 프로그래머의 3일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Don 과(OOP에 대해서는 초보지만 경험있는 사업분석가) Jane (OOP와 Pattern 전문가)의 대화내용을 듣고 있다. Don 은 그의 문제를 Jane에게 가져오고, 그들은 같이 그 문제를 해결한다. 비록 여기의 인물들의 허구의 것이지만, design 은 실제의 것이고, Smalltalk로 쓰여진 실제의 시스템중 일부이다. 우리의 목표는 어떻게 design pattern이 실제세계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다 주는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우리의 이야기는 지친표정을 지으며 제인의 cubicle (음.. 사무실에서의 파티클로 구분된 곳 정도인듯. a small room that is made by separating off part of a larger room)로 가는 Don 과 함께 시작한다. 제인은 자신의 cubicle에서 조용히 타이핑하며 앉아있다.
Jane~ 이 문제좀 해결해주실래요? 오늘 하루종일 이 요구문서를 쳐다봤지만, 도무지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네요.
제가 디자인부탁하는 것은 바로 이 요구-진행 작업흐름시스템 입니다. (그냥 영어 그대로 써도 될것 같은데.. 대체할 용어가 생각안난다. 아, 어휘 딸려라. --;) 이 개체들이 어떻게 같지 작용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생각하기론, 이 시스템에서의 기본적인 개체들은 찾은 것 같은데, 각 개체들의 행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Data Entry. 이것은 다양한 form으로부터 health claims 를 받는 다양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모두 고유 id 가 할당되어 기록되며, Paper claims OCR (광학문자인식) 로 캡쳐된 데이터는 각 form field 들에 연관되어있다.
Validation. 스캔되고 입력되어진 form들은 각 필드들에 대해 일관성보증과 모든 폼이 완전히 채워졌는지에 대한 보증을 위해 검증작업을 거친다. 불완전하거나 적절치 못한 입력은 시스템에 의해 reject되고, 재확인을 위해 요구자에게 도로 보내진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27 matches
* 무선 통신 중에서도 모바일이 아닌 고정된 무선통신 기술에 대해 알아보자.(방송국처럼...etc.)
* 광케이블의 경우 중간에 신호확장을 거치기 전까지 초당 1000테라비트(페타비트)까지도 보내지만 무선은 이렇게 할 수 없다. 하지만 통신의 말단부분(Local Loop)에선 다르다. 도심 한가운데다가 광케이블을 파묻기 위해 다 뒤엎진 못하지 않는가...;;
* 광대역 무선 시스템 - 전화 + 케이블TV
* 광대역(대역폭이 넓은) 무선 시스템이 몇년 내에 유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전화든 TV 든 유선통신보다 싸고 쉽게 쓸 수 있을 것이다.
* 통신 서비스를 하는데 있어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방법이다.
* point-to-point 방식과 multipoint 방식이 있다.
* 보내고 받는 모양새가 대칭형이다. 레이저나 극초단파 같은 걸로 사용한다.
* 단말기만 있으면 거의 영구적으로 base station 과 연결되어 사용가능하고 기타 등등 열라 좋은 점이 많긴하지만 대역폭을 공유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 라이센스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누구나 설치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용하기 때문에 통신방해가 많이 일어난다.
* 8km 까지는 서비스 범위가 도달한다. 표준으로 11Mbps를 지원하지만 multipoint 특성상 대역폭을 사용자들이 공유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2~6Mbps 가된다.
* Multipoint Multichannel Distribution System 의 약자이다.
* 1970년대 45Km 이상까지도 되는 케이블 TV 와 경쟁하기 위해 TV 방송 시스템으로 개발되었다.
* 고정된 무선 기술은 오퍼레이터들에거 고객에게 닿을수 있는 간단하고 값싼 방법이 될수 있다.
* MMDS와 LMDS는 고정된 셀룰러 시스템을 형성하는데에 익숙해질 수 있는 다중점 시스템이다. MMDS는 길지만, 작은 대역폭을 가지고 있고, LMDS는 짧지만, 높은 대역폭을 가지고 있다.
* 레이저 빔은 허가가 필요없고, 다른 어떤 타입의 고정 무선시스템보다 나은 수용능력을 제공한다. 하지만 거리가 졸라 짧다.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27 matches
* TDD로 만들려고 하니 적응도 안되고 해서 시간이 꽤나 많이 걸리네요^^; 프로그램을 위한 테스트라기 보단 테스트를 위한 프로그램이 되어지는 느낌이 팍팍;;; 하지만 장점이 많은 방법이라 앞으로 더 연습을 해 봐야겠네요~ - [상욱]
* 테스트 코드를 갖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import junit.framework.TestCase 구문이 있던데 이것은 어디서 가져와야 하나요? -_-;; - [문원명]
* JUnit 4.1을 추천합니다. 3~4년 후에는 4.1이 일반화 되어 있겠죠. 사용하다 보니, 4.1은 배열간의 비교까지 Overloading되어 있어서 편합니다. 다음의 예제를 보세요. SeeAlso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JUnit JUnit in CenterStage] --NeoCoin
* 오옷~ 감사해요 상민이형^^ - [상욱]
* 그리고 스펙을 좀더 명확하게 하면 짜는 입장에서 더 쉬울 겁니다. 그러니까. [숫자야구] 같이 말이지요. 그리고 예외처리 하세요. 아래와 같이요. --NeoCoin
if isEnd:print '%d 회 스트라이크 아웃!' % count
else: print '%d 회 %d 스트라이크 %d 볼 %d 아웃' % tuple([count]+sbo)
* ㅋ... Python... 요새 조금씩 보고 있지만 쓰기 괜찮은 언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 [상욱]
* 나는 Python이든, Perl이든 반드시 학습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다른 언어들을 잘 쓸수 있었다. 예를들어 Java Collection Framework를 알고는 있었지만 잘 손이 안나갔는데, STL과 Python을 익히고 나니까 아주 손쉽게 쓰게 되더구나.
* 이 언어들의 시작점으로는 간단한 계산이 필요할때 계산기보다 열기보다 늘 IDLE나 rib(ruby)를 열어서 계산을 하지. 예를들어서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T-house_%ED%99%98%EA%B8%89%EC%BD%94%EC%8A%A4?highlight=%28et%29 et-house환급코드 in CenterStage] 같은 경우도 그래. 아 그리고 저 코드 군에 있을때 심심풀이 땅콩으로 짜논거. SeeAlso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C%95%BC%EA%B5%AC%EA%B2%8C%EC%9E%84 숫자야구 in CenterStage]
* 허나 과거는 잊어버리는 모양이다. 열혈강의 Python을 보니 옆면에 열심히 본 흔적이 있군. Ruby도 SVN history를 보니 흔적이 많이 남아있고..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해야 되는 것 같아. --NeoCoin
* Python Good~! 요새는 파이썬만 씀.. ㅋ - [(namsnag)]
- JavaStudyInVacation/과제 . . . . 27 matches
* 어느 프로그램이든 가장 기초가되는 Hello World 를 출력하는 프로그램 짜 오기
* AWT와 SWING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기. 그리고 어떤것을 사용하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한는지...?
* SWING을 사용하여 버튼이 있고, 그 버튼을 누르면 간단한 메시지를 출력하는 자바 에플리케이션 작성해 보기.
* 에플리케이션과 에플릿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쓰임에 대해서 알아보기.
* 첫째날 만들었던 버튼을 누르면 간단한 메시지를 출력하는 자바 에플리케이션을 에플릿으로 바꿔보기.
'''''여기서부턴 각자 하지 말고 팀으로 같이 할것!'''''
* 다음과 같은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간단한 에플리케이션 만들어 보기. (SWING 이나 AWT 사용 안함)
* 서버 에플리케이션
* 실행되면 클라이언트가 접속하기를 기다린다.
* 클라이언트가 접속되면 클라이언트의 IP 주소와 포트를 출력해주고, 클라이언트로 "ABCDEFG" 라는 문자열을 보내준다.
* 클라이언트로부터 연결이 끊기면 프로그램을 종료한다.
* 클라이언트 에플리케이션
* 명령어 라인 인자로 접속할 서버 에플리케이션이 있는 IP 주소와 포트를 입력받아 서버에 접속한다.
* 두 명의 플레이어가 돌아가며 말을 놓는다.
* 가로, 세로, 대각선 중 하나라도 먼저 만든 플레이어가 이긴다.
* 두 명의 플레이어는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게임을 한다.
- KnowledgeManagement . . . . 27 matches
* 기술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서 이상적으로 지식 공유와 성장 및 기술을 향상 시킨다.
* 사람들이 서로 지식 교환을 돕는것에 초점을 맞춘다.
* 지식 프로세스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조직에게 필요한 것은? 어떠한 조직이 어떠한 프로세스에서 가장 잘 지식 관리를 할수 있나? 에 초첨.
* 무언의 지식은 잠재 의식에 있거나 내면화된 지식 그리고 각 개인이 스스로 알고 있다고 인지할 수 없거나 스스로 어떠한 특정한 결과를 성취했다고 알지 못하는 지식이다.
* 명시적인 지식은 개인이 명시적으로 알고 있고, 의식적으로 내면에 지니고 있는 지식으로서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다.
* 무언의 지식을 구분하는 대중적인 방법은 그것이 우리의 두뇌에 있는지 여부이고, 명시적인 지식을 구분하는 방법은 우리가 그것을 체계화 한 지식인지 여부이다.
* Nonaka 와 Takeuchi 는 성공적인 KM program 은 지식의 공유를 위해서 내면화된 무언의 지식을 명시적으로 체계화된 지식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또한 반대의 경우도 개인이나 그룹에게 있어서 KM 시스템에서 한번 추출한 지식을 내면화 하고 의미있게 체계화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 세번째 지식의 종류는 embedded knowledge 이다. 이것은 물리적인 사물에 비 명시적인 방법으로 내재되어 있는 지식이다. 예를 들어서 알려지지 않은 장치의 모양과 특성은 그 기계가 어떻게 사용되어지는지 이해하는지에 대한 핵심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 지식은 지식 관련된 활동에 대해서 이전, 진행, 완료후등 3가지 상태로 접근 할 수 있다.
* 예를 들어서 조직을 위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개인은 이전에 비슷한 프로젝트에서 배웠던 교훈이나 지식에 접근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 처리하고 있는 문제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프로젝트 중에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고, 프로젝트를 마치고 추후 프로젝트에서도 필요하게 될 정보를 남기기 위해서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지식 관리를 행하는 사람은 시스템, 저장소, 협동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이러한 활동을 촉직 한다.
* 지식 저장소에서 지식을 넣고 가져오는 한가지 대체적인 전략은 각 개인이 자신의 지식 요구에 따라 ad hoc 기반으로 접근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각 개인에게서 오는 응답의 내용과 제시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풍부하고 그것을 제시하는 개인에게 특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 PrimaryArithmetic/1002 . . . . 27 matches
문제 자체 읽으면서 그냥 뻔해보이긴 했다. 이전에 디지털 공학 수업때 가산기에 대해서 배운바도 있었던 관계로. 그냥 머릿속에 대략의 할 일들이 그려졌다.
하지만, 그렇다고 바로 알고리즘을 구현할 수 있는건 아니여서, 일단 다음과 같이만 작성하였다.
문제를 이리저리 나눠보니, 자리수 하나에 대해서 carry 가 발생하는지를 세는 것이 쉬워보였다. 그리고 해당 스트링을 일종의 list 로 나누는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carry 에 대해서 추후 앞자리에 더해주는 작업 등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일단은 이정도 떠올리기로 하고, 앞의 두 일만 하였다.
음.. 이 부분을 작성하던 중, 생각해보니 입력 데이터가 스트링이면 더 간단할 것 같았다. integer 단위로 더하기 보다는 자리수 단위로 생각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테스트 코드를 다시 바꾸었다. 그러고 보니, 그냥 구현할 방법이 떠오른다.
이 상태에서 '음.. 이정도 구현이면 어디까지 기능이 커버될까?' 라는 의문이 생겼다. 일단 만든 코드들을 연결해보았다.
일단 예제로 있던 테스트 3개에 대해서는 별 일 없이 돌아갔다. 이쯤에서 걍 끝낼까 하다가, 너무 허술해보이는 것들이 많아 보였다. 그래서 해당 상황과, 그 상황에 대한 테스트의 예를 추가해나갔다.
carry 에 대해서는 별 생각을 안했다. 현재의 구조로는 carry 처리가 그리 이쁘게 나올 것 같지가 않았다. 코드를 좀 더 작성할까 하다가 일단은 green bar 에서 내부 자료 구조만 바꾸기로 했다.
일단, testToList 부터. 문제 스펙에서 '10자리 미만 수'라는 점을 그냥 이용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쯤 되니, 테스트 코드들은 전부 통과. main 코드 작성하고 약간 리팩토링.
마지막 경우도 역시 통과. 아까보다는 좀 더 나아보여서 이즈음에서 그만 둠.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27 matches
1. Single CPU System에서 프로세서 A 가 Run 중일 때, I/O 작업을 해야 돼서 다른 프로세서 B로 스위칭을 하는 상황이다.
*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I/O 작업을 CPU가 담당하지 않는 것인가? CPU 내부 ALU와 I/O 작업 회로가 따로 있는 Independent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것인가?
2. Single CPU & Single-processor & Multi-thread 환경이다.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아마도 process를 의미하는 것 같군요? scheduling 기법이나, time slice 정책, preemption 여부 등은 아키텍처와 운영체제 커널 구현 등 시스템에 따라 서로 다르게 최적화되어 설계합니다. thread 등의 개념도 운영체제와 개발 언어 런타임 등 플랫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rocess의 context switching은 PCB 등 복잡한 context의 전환을 다루므로 단순한 thread 스케줄링보다 좀더 복잡할 수는 있으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 [변형진]
- 학교 내에 건물이 하나 밖에 없다고 가정
- 그 건물엔 화장실이 하나 있네. 그리고 한 명 들어가면 더는 못 들어가네.
- 역시 화장실이 하나 있네. 그런데 여러 명 동시에 들어갈 수 있네.
- 화장실이 여러 개 있네. 각 화장실에는 한 명만 들어갈 수 있네.
- 화장실이 여러 개 있네. 각 화장실에는 여러 명이 동시에 들어갈 수 있네.
* … 이 비유에 CPU Scheduler도 추가한다면 어떤 비유를 들 수 있을까?
* Single CPU 환경이라면
* Multi CPU 환경이라면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process, cpu가 processor를 의미하신 것 같군요. process는 실행되고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 인스턴스이며, thread는 a flow of control입니다. 즉,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제어 흐름이 존재하느냐(*-thread)와, 하나의 컴퓨터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그램 인스턴스가 실행되고 있느냐(*-process)로 생각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multi-processor(multi-core)는 말 그대로 동시에 물리적으로 여러 개의 흐름을 처리할 독립적인 처리기가 병렬로 존재하느냐입니다. 위에 제시된 예는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변형진]
* "물리적으로 여러개의 '흐름'을 처리한다."는 말씀은 '각각의 CPU들이 '''하나의 프로세스''' 내부의 '''여러 개의 쓰레드'''들 중 개별적으로 쓰레드를 선택해 처리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박성현]
* 어느 바쁜 음식점(machine)입니다. 두 명의 요리사(processor)가 있는데, 주문이 밀려서 5개의 요리(process)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어떤 한 요리는 소스를 끓이면서(thread) 동시에 양념도 다지고(thread), 재료들을 오븐에 굽는데(thread) 요리를 빠르게 완성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동시에 합니다. 한 명의 요리사는 특정시점에 단 한 가지 행위(instruction)만 할 수 있으므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소스가 잘 끓도록 저어주기도 하고 (context switching) 다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같이 하던 다른 요리를 확인하다가, 오븐에 타이머가 울리면(interrupt) 구워진 재료를 꺼내어 요리합니다. 물론 두 명의 요리사는 같은 시점에 각자가 물리적으로 서로 다른 행위를 할 수 있으며, 하나의 요리를 두 요리사가 나눠서(parallel program) 동시에 할 수도 있습니다. - [변형진]
* 오오.. 이렇게 비유를 할 수 있다니 예술스럽네 - [서지혜]
* 음식점 비유 재미있네요. 표절해야지 ㅋㅋ 저는 픽사빠니까 라따뚜이로 바꿀거예요. - [김수경]
- RedThon . . . . 27 matches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AnswerMe 혹시 [김동경] 이라는 사람의 개인페이지가 RedThon 이기도 한가요? 그럼 이 페이지의 이름을 바꾸어야 할텐데요?--NeoCoin
[http://165.194.17.15/pub/language/python/Python-2.3.exe 파이선 받기]
* Redmoon : 파이썬을 다운 설치 실행을 했다. 혼자 크리스마스에 만들었다는걸 믿겠다. 나도 해볼까?
* Redthon : 휘동이형이 숙제 내줬다. 난감하다. 줄래 열심히 해야겟다.
* 나휘동 : 파이썬 스터디를 시작했다. 뭘 해야할 지 난감하다. 난감하지 않으려면 생각과 공부가 필요하다.
파이썬이 무었인가요?;;;; - [Westside]
[http://turing.cafe24.com 왕초보 파이썬] 『열형강의 파이썬』 저자 이강성씨가 만든 파이썬 기초를 가르쳐주는 페이지입니다. 간단하게 따라해보세요.^^ --[Leonardong]
제가 참 아무것도 가르쳐드리질 못하는군요. 오프모임이 필요할텐데 다음 일주일 내내 끝내야하는 숙제가 있기에 이번주말부터 이 스터디에 할당할 시간이 없네요. 혹시 월요일에 시간이 나면 오프모임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Leonardong]
이 스터디를 종료합니다. 별로 한 게 없어서 아쉽네요. 방학 때 다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Leonardong]
- Ruby/2011년스터디 . . . . 27 matches
* 하나의 배열에 동일한 자료형이 아닌 객체들이 포함될 수 있다.
* 이 때 음수 인덱스는 배열의 요소를 뒤에서부터 읽어온다.({{{a[-n] = a[a.length - n]}}})
* Proc객체와 lambda함수의 차이점(정확한 차이점과 사용법)
* 루비는 왜 이렇게 한 기능에 대한 구현법이 많은거야?
* 반복자를 이용하여 간단한 코딩이 가능
* [김수경] - 셋 다 책이 있고, 다양한 책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강성현] - 짧고 더 이해가 잘 되어 좋았다.
* [강성현] - 모니터를 연결하여 같이 실습해보면서 진행하면 좋겠다.
* 기존의 연산자중 선언되어 있는 연산자를 오버로딩하면, 이전의 연산자는 부를 수 없는것인가?
* nil or false #결과 : false 와 false or nil # 결과 : nil인 이유
* 루비는 간편한 반복자를 많이 제공한다.
* 기존 연산자를 재정의하는 것이 가능
* .times 는 0부터 시작하는 카운터를 내장하고 있으며 이를 변수로 부를 수 있다
* 모듈을 이용하여 제한된 다중상속을 구현할 수 있다.
* 자바의 인터페이스 같은 느낌?
* nil or false -> false, false or nil -> nil, nil and true -> nil, true and nil -> 인 이유
* 루비의 유닛테스트는 자바(mocking 라이브러리 필요)보다 간단하다!
* 루비는 진화중인 언어. 루비의 많은 부분들이 논쟁의 중심에 있다.
* 루비는 매우 동적이기 때문에(실행중에도 메서드를 정의할 수 있다) 테스트 또한 동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프로그래밍 루비 26장 참고)
* 클래스는 타입이 아니다. 이것은 무엇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
- RubyLanguage/Expression . . . . 27 matches
* 우선순위가 높은 것이 위
|| defined || 심벌이 정의되었는지 검사 ||
* + 연산자는 내부적으로도 자주 쓰이기 때문에, 바꿔버리는 경우 인터프리터가 맛이 갈 수 있음
* 좌변값이 하나라면, 그 값은 우변값이 모두 들어간 배열이 된다.
* 좌변값이 둘 이상이라면, 우변값과 대응되지 못한 좌변값은 nil(없는 값)이 된다.
* 좌변값의 맨 마지막 변수 앞에 *을 붙이면 남은 우변값이 배열로 들어간다.
* 기호로 쓰인 것(&&, ||, !)이 단어로 쓰인 것(and, or, not)보다 우선순위가 높음
* ==: 두 값이 같은지 비교
* ===: case 항목의 when이 비교할 대상과 동일한지 비교
* =~: [정규표현식] 패턴이 매칭되는지 검사
* if는 구문이 아니라 표현식 (실행된 부분의 마지막 식의 값을 반환값으로 가짐)
* 실행되는 문장의 줄이 분리되어 있으면 then 생략 가능
* 수식자로 사용: 조건이 참일 때만 식을 수행
* case는 구문이 아니라 표현식 (실행된 부분의 마지막 식의 값을 반환값으로 가짐)
* while도 수식자로 쓸 수 있음: 수식된 식을 주어진 조건이 참인 동안 반복
* while과 달리 조건식이 거짓일 때만 반복
* 배열이나 범위의 요소를 하나씩 실행 (다른 언어의 foreach)
* 요소로 쓰인 배열이나 범위를 반환
* 무한루프. 탈출식이 반드시 필요
* 탈출 구문은 if 수식자를 사용하는 것이 간편함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27 matches
대략 연습장에 수열이 만들어질 모습을 생각하면서 디자인, 20분 정도 코딩.
문제는, 1000000000 의 경우에 대해서 답이 나오는 시간이 엄청나게 걸린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
* 수열에 대한 일반식이 있을까?
* k 값 대비 f(k) 값을 훨씬더 많이 알아낼 수 있을텐데, 이를 이용할 방법이 있을까?
어제에 이어서 고민하던 중, 문제점에 대해서 다시 생각. 결국은 f(k) 를 위한 table 생성에서 메모리를 많이 쓴다는 점이 문제.
이에 대해서 다르게 representation 할 방법을 생각하다가 다음과 같이 representation 할 방법을 떠올리게 됨.
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구현
# 해당 숫자 범위를 조사하여 어떤 값이 나올지를 return
풀고 나니, 그래도 역시 1000000000 에 대해서는 굉장히 느림. 느릴 부분을 생각하던 중 findGroupIdx 부분이
문제임을 생각. 이를 binary search 구현으로 바꿈.
수열의 값이 늘 증가한다 할때 다음번에 검색하는 경우 앞에서 검색했던 그룹 아니면 그 다음 그룹임을 생각하게 됨.
* 지속적으로 퍼포먼스 튜닝을 위해 다른 알고리즘으로 접근을 해본 점이 좋았음.
너무 직관에만 의존하여 푼 점이 아쉽긴 함.
* 다시금 '이 문제에서 요구한 방법이 이 방법이였을까?' 에 대해서 고민하게 됨. 비록 원하는 성능은 나오긴 했지만.
- TddRecursiveDescentParsing . . . . 27 matches
RecursiveDescentParsing 을 TFP 로 시도를 해보려고 하는데.. Parser부분에 대한 test 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AST를 얻도록 해야 하고, AST를 조금씩 구축해나가는 방향으로 디자인유도중인데. 이 아이디어 생각하려는데 1시간을 소비했다. 흡;
''먼저 "1"을 넣으면 "1"을 리턴하는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다음 "314"를 넣으면 "314"를 리턴하게 합니다. 다음엔, "1 + 0"을 넣으면 "1"을 리턴하게 합니다. 다음, "1 + 314"를 넣으면 "315"를 리턴합니다. 다음, "1 + 2 + 314"를 하면 "317"을 리턴합니다. 다음, "1 - 0"을 하면 "1"을 리턴합니다. 다음, "1 - 1"을 하면 "0"을 리턴합니다. 다음, "314 - 1 + 2"를 하면 "315"를 리턴합니다. 다음, "- 1"을 넣으면 "-1"을 리턴합니다. 다음, "( 1 )"을 넣으면 "1"을 리턴합니다. ...... AST는 아직 생각하지 말고 당장 현재의 테스트를 패스하게 만드는데 필요한 것만 만들어 나가고 OAOO를 지키면서(테스트코드와 시스템코드 사이, 그리고 시스템 코드 간) 리팩토링을 지속적으로 합니다 -- 그렇다고 파싱 이론을 전혀 이용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고 YAGNI를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누가 봐도 훌륭한 디자인의 파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김창준''
* 아. 이번 레포트에서 요구하는 것이 계산기는 아니고, 간단한 언어에 대한 파싱 유도과정을 보여주고 에러처리하는 것이다보니, 구체적인 결과를 얻는 부분이 모호하다 판단이 들어서요. 그래서 조금 더 명시적으로 보이는 DOM 형태의 AST를 구하는 형태로 접근했습니다. --석천
대강 다음과 같은 식으로 접근했고요. 테스트코드 2-3줄쓰고 파서 메인코드 작성하고 하는 식으로 접근했습니다. (["Refactoring"] 을 하다보면 FactoryMethodPattern 과 CompositePattern 이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일단.)
문제점 : 테스트 가능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나오기까지가 오래걸렸다. 테스트 가능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나서부터의 코딩은 1-1.5시간정도밖에 안걸렸지만. 그리고 본래의 스펙에는 AST 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해당 함수가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근거로 접근하는 것이 나았을지도.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지 프로그래밍
- XpWeek/20041221 . . . . 27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2002년 10월 기사 - testTwoWord까지
=== 팀 이름 정하기 20m ===
=== 고객 역할놀이 - UserStory 작성 150m ===
=== 개발자 역할놀이 - UserStory 측정 15m ===
=== 고객 역할놀이 - UserStory 나누기 15m ===
3깐따삐아 이상인 스토리 나누기 15m
아침에 TDD하면서 [Refactoring]이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했다. 생각보다 PlanningGame이 오래 걸려 지루한 느낌과 지친다는 느낌을 받았다. 고객의 입장일 때 내가 뭘 원하는지 명확하지 않았다. 그래도 내일은 왠지 잘 될 것만 같다.
내 TDD의 보폭이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무엇이든 시작하기 전에 팀 전체가 하고자 하는 의욕이 고무되어 있을 때 효율이 높다. 팀이 같이하는 문화를 만들 필요가 있겠다. --[Leonardong]
TDD 경험하면서 test class의 Refactoring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test 코드라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꼈고 테스트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인원이 적어서 고객과 개발자의 역할을 번갈아가면서 했는데 개발하기 쉬운 방향으로 생각을 이끌어나가는 것 같았다. 입장을 명확히 한 후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해야겠다. 회의가 길어지면서 나타난 의욕상실이 아쉬웠다.
UserStory와 서버,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진행 방향이 정해졌다. 네트워크 관련 개발과 TDD 진행이 재밌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 재선
음, 아침의 testOneWord와 testTwoWord는 꽤 만족 스러웠다. 자바에 대한 재미도 약간씩 붙는듯 했고. 오후의 일정은, 전날의 피로함의 연속이었는지 뭔가에 홀린 기분으로 진행한듯. 내일은 좀더 활기차게 했으면 좋겠다. 계획단계가 너무 오래걸려서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소수의 참여자로 인한 현상이라 생각하며.. ㅎㅎ --[박진하]
- ZeroPage/임원 . . . . 27 matches
= ZeroPage의 임원이란? =
|| 직책 || 기수 || 이름 ||
|| 직책 || 기수 || 이름 ||
|| 직책 || 기수 || 이름 ||
|| 직책 || 기수 || 이름 || 비고 ||
|| 직책 || 기수 || 이름 || 비고 ||
|| 직책 || 기수 || 이름 || 비고 ||
|| 직책 || 기수 || 이름 || 비고 ||
|| 직책 || 기수 || 이름 || 비고 ||
|| 회장 || 27기 || [이민욱] || ||
|| 직책 || 기수 || 이름 || 비고 ||
|| 부회장 || 27기 || [이민욱] || 2학기 ||
|| 직책 || 기수 || 이름 || 비고 ||
|| 직책 || 기수 || 이름 ||
|| 직책 || 기수 || 이름 ||
|| 직책 || 기수 || 이름 || 비고 ||
|| 직책 || 기수 || 이름 ||
|| 직책 || 기수 || 이름 ||
* 임원이 5명이나 있었다니?? 깜짝 놀랐네 - [서지혜]
|| 직책 || 기수 || 이름 ||
- 도덕경 . . . . 27 matches
"... 성스러운 사람은 함이 없음의 일에 처하고 말이 없음의 가르침을 행한다.
... 공이 다 이루어지고 일이 다 되어도 백 가지 성의 사람들이 한결같이 일컬어 나 스스로 그러할 뿐이라고 하는도다!
... 내가 함이 없으니 백성이 스스로 질서를 찾고, 내가 고요하기를 좋아하니 백성이 스스로 바르게 되고, 내게 일이 없으니 백성들이 스스로 부유하게 된다. 나는 바램을 가지지 않는다. 그러니 백성들은 스스로 통나무가 될 뿐이다.
... 사람을 잘 쓰는 자는 자기를 낮춘다. 이것을 일컬어 싸우지 않음의 덕이라 한다. 이것을 일컬어 사람을 쓰는 힘이라고 한다.
... 알면서도 아는것 같지 않은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하늘의 길은 잘 이롭게 하면서도 해치지 아니하고, 성스러운 사람의 길은 잘하면서도 다투지 아니한다."
상민이를 상민이라함은 더이상 상민이가 아니다. -_-;
땡푼이라 부르자 --; --선우
이부분 읽고 감상문 쓸 때 따로 옮겨놔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BR]]
- 복날 . . . . 27 matches
* 최근 제로페이지 활동 소개, 개인 소개
* ZeroPage 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학술모임으로 인력의 장이다.
1.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으면 누구에게나 회원의 기본 자격이 부여된다. 신입생의 경우 두 단계의 모집 일정을 거쳐 정회원이 될 수 있으며 재학생들은 사전 연락 후 어느 때나 입회 가능하다.
1. 사전 연락 없거나(게시판 or 위키 공지), 현재 납득할 사정(학부생 아닌 경우,휴학)이 없이 2회 연속 정모에 불참시.본인 의사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
1. 매년 초(1월쯤) 회장, 부회장을 선출하며 각각 따로 뽑는다. 회장단의 임기는 1년이다.
1. 후보자격은 그 해 신입생보다 윗학번부터이며 전 회장단도 중임이 가능하다. 후보는 자신이나 타인을 추천할 수 있다.
이창섭, 이선호(이상 01학번), 유상욱(02학번) 회원 군대 감
2. 이벤트
실시간 멀티 플레이어 게임 프로젝트(2학기)
2. 이벤트
릴레이 세미나(방학중)
고칠 부분을 알려주세요. 강의실 빌렸습니다. 고칠 점에 대한 의견이 없으면 오늘(월)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Leonardong]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학교로 돌아오신 분들이 계십니다. 다시 활동하시고 싶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만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름하여 복날입니다.
* 최근 제로페이지 활동 소개, 개인 소개
다시 활동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서 많이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이슬이 || 이봐라 || 참가 ||
* 00학번 임종혁이라면 담학기 복학입니다
- 정모/2012.7.18 . . . . 27 matches
* 단양 쪽은 다수 수용 가능한 맨션이 딱히 없음.
* 수용 인원이 많은 곳을 찾아서 나중에 통보 할 예정.
* 대외적인 활동이 필요함.
* 수요일 : callback 함수의 개념과 Javascript의 Event Handler 사용. 표준이 제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Cross Browsing은 힘들다.
* 모르는 개념이 있으면 수준에 맞춰서 이야기를 해 주니까 듣기 편하다.
* 같이 듣는 1학년이 적어서 좀 아쉬움.
* 자바 스터디 - Generic에 대해서 다루었는데, 평소에 써 본 일이 없었던 만큼 언어 차원에서 타입 제한등을 해 주는 것이 편했다. batch라는 개념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UDK 스터디 - 3D 쪽 리소스 만들기나 UDK 스크립트를 배우느라 아직 정신이 없음.
* 안드로이드 도서관 - 학교 도서관의 도서 신청 과정이 무척 불편하다 -> 안드로이드로 책의 바코드를 찍으면 도서관에서 책이 신청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 현재 바코드 처리 부분을 만들고 있음.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Project Supply - 현재 UI 작성 일단 완료. 앞으로 LocalMap이나 건설 부분 기획 + 구현 예정.
* 방학이라 인원이 적네요. 펜션 어디 할까 하다가 제 맘대로 예약했습니다. (토달지 마삼. 환불하면 또 일 복잡해짐.) 가평으로 갑니다. 안에서만 놀거 같으니 TV 큰거 있는 곳으로 (쿨럭).. 그리고 서울어코드사업 관련해서 문서 작성을 해야 되는데 아무런 양식이 올라오지를 않아서 뭐 어쩌라는거지 라고 고민 중입니다. 일단 활동 한거 위주로 좀 모아봐야겠네요. 그리고 대외활동 하기가 참 난감하네요. 뭘 해야할지도 가닥이 잡히질 않고.. 아흠.. - [권순의]
* 사람이 적은 건 내려간 사람도 많고 하기 때문에 좀 어쩔 수 없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인 이미지로는 ZP 사람들은 인도어 파니까 공간이 넓은 게 역시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번 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정모 정리를 조금 해 봤는데 괜찮게 했나 좀 궁금하네요 - [서민관]
- 학문의즐거움 . . . . 27 matches
http://www.aladdin.co.kr/Cover/8934908157_1.gif
일본의 히로나카 헤이스케라는 사람이 공부하는 후진들을 위해 자신의 공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서전 형식의 수필이다. 그는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두배 이상의 노력을 한다. 한가지 문제를 풀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온 과정을 보면 그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는 학문을 하는것은 지식을 키우기 위함도 있지만 나아가 지혜를 넓이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부분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위에서 끊임없이 배우라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리처드 파인만이 떠오르고는 하는데 리처드 파인만이 약간 천재적인 면을 가지고 학문을 유희적(?)으로 즐기는 스타일이라면(물론 '즐기기위해' 학문을 했던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히로나카 하이스케는 될때까지 하는 '노력파' 스타일인것 같다. (SeeAlso NoSmoke: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네 )
이 책을 읽으면 공부란 무엇인가? 어떤 자세가 바람직한 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볼 수 있다. 자서전 형식의 수필답게 꼭 이래야 한다는 지침서는 아니라고 본다. 나의 경우 동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라는 부분도 있었다. '''문제와 함께 잠자라(Sleep with problem)'''라는 명언은 나의 평소 생각을 잘 나타내주었다. -[강희경]
나도 이 책 중학교(고등학교때인가?)때 읽었었는데, 그때 감동 받아 대학교때 다시 사서 보고 친구 선물로 사주기까지 했는데, 뭐랄까. 여하튼 공부하는 것을 즐겁게 받아드린다면, 그것만큼 값진 쾌락이 어디 있을까? 이 책 사준 친구는 "뭐야! 결국 자기 똑똑하다는 거 아냐?" 라고 했는 데.
See Also [이학], [시작이반]
- .bashrc . . . . 26 matches
# bash-2.05 이후 버전을 위한 개인적 $HOME/.bashrc 파일
# 별칭(alias)이나 함수, 프롬프트같은
# 이 파일은 너무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지만
# 이 부분은 리눅스와 솔라리스용입니다 - 필요한대로 고쳐 쓰세요...
# 제 워크스테이션은 램이 512메가거든요...
# 이 파일 크기를 줄이고 싶다면 이런 함수들은 스크립트로 빼도 됩니다.
# 'ls' 그룹(여러분이 GNU ls 를 쓴다고 가정)
alias lm='ls -al |more' # 'more'로 파이프 걸기
export LESSOPEN='|/usr/bin/lesspipe.sh %s 2>&-' # lesspipe.sh 이 있다면 이걸 쓰세요
function lowercase() # 파일이름을 소문자로 변경
function swap() # 파일이름 두개를 서로 바꿈
# 이 함수는 리눅스의 'killall' 스크립트와 거의 비슷하지만
# 솔라리스에는, 제가 아는 한, 이와 비슷한 것이 없습니다.
function killps() # 프로세스 이름으로 kill
# PROGRAMMABLE COMPLETION - 오직 BASH 2.04 이후에서만 동작
echo "programmable completion 을 쓰려면 bash 2.05 이상으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set +o nounset # 이렇게 안 하면 programmable completion 몇 가지는 실패함
# 옮긴이: 이 이후는 잘 모르겠네요. :(
- APlusProject . . . . 26 matches
SE Project 9조 입니다. 잠시 제로페이지 위키에 기생합니다.
[APlusProject/CM]
Upload:APP_MeetingRecord_0607.zip - 6월 7일까지 회의록입니다. -- 으흐흐 이것도 QA검사 끝
Upload:Chasedocument.zip -- 재동오빠가 추적하라는거 할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이거는 프로그램 아는 사람이 해야할듯한데요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알수가 음서요;;그리구 오빠가 대강 적은 테이블 이해안가던데요. 제 생각으로는 이 추적문서를 다른 조가 우리조 심사할때
보기 좋고 바로바로 알려주기 위해서 준비한다고 생각했는데 요구사항 번호 이런게 있으면 옆에 요구사항 간단한 언급도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오빠가 말한 문서 열어봤는데 클래스 이름이나 함수이름이 안적혀 있어서 적을수가 없었어요;;
위에 문서 열어보면 테이블 있습니다.
교수님 이메일: seobject at kaspa dot org
[http://kaspa.org/kiwon/ SE 수업 홈페이지]
|| 이름 || 역할||
|| 이익기 || ENG ||
현재 이곳에 올려 놓는 자료는 모두 암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SE 수업이 끝나면 모든 소스와 문서는 공개할 예정입니다. 혹시 파일 다운을 못받으신다면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 ->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체크를 없애고 재부팅 해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일 이름의 한글이 문제입니다)
Upload:Spice1998.zip - 스파이스 관련 표준 문서
Refactoring - Refactoring의 바이블. 한서 있음. Eng 필독.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 UML 공부. PL 필독.
=== 이야기 ===
- Django스터디2006 . . . . 26 matches
|| 이름 || 안되는 시간 ||
|| 이름 || MSN ||
|| 남상협 || namsangboy(골뱅이)hotmail.com ||
|| 우용 || wooyongyi(골뱅이)hotmail.com ||
|| 9/14 || 웹서버 동작 환경 만들기, APM 설치( PHP, MySQL 구동 환경 만들기), ZeroPage 계정에 간단한 홈페이지 띄우기, 위키 CSS 바꿔보기 || 모두 ||
|| 9/26 || Django 실전 프로젝트 설명, 블로그 포스팅 보여주는 방법 설명, 이것을 바탕으로 간단한 블로그를 만들어 볼 예정 || 상협, 지훈, 우용, 준석 ||
|| ~9/24 || 파이썬으로 2가지 방법으로 구구단 짜오기 ||
* 제로페이지 계정이 없는 사람들은 서버 관리자(박영창)에게 문의하여 계정을 만들기 바람.
* [http://www.python.or.kr:8080/python/LectureNotes/] 이것은 Python 따라하기 좋은 튜토리얼. 이것 쭉 한번 해보면 파이썬 문법 대략 익히게 됨.
= 참고 페이지 =
* [(zeropage)PythonLanguage] : Python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왼쪽 페이지 참고.
* 으음.. 원래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 기본상식을 배워보자.. 하는 취지에서 프로젝트 팀을 결성했는데
상협오빠 손에 넘어가면서 아예 프로젝트 이름 자체가 Django스터디 가 되어버렸군요..=_=;;
시작하게 된 이상 열심히 해봐야 하겠지만.. 쪼금 알던거를 하자에서 아예 생소한걸 파게 되었으니.. 다소 막막..
* 혼자서 Python 연습하면서 막힐 때마다 자꾸만 C 문법이 떠오르고 그 때마다 우리 Park 재화님의 프로젝트위주의 수업이
떠오르누나...어째서 지금에 와서야 C가 정말 쉬웠다는 끔찍한 생각이 무릇무릇 자라는 걸까...험난하도다... - 지훈
* C보다 Python 이 20000배 더 쉬운뎅 - [(namsang)]
* [http://altlang.org/fest/EnglishStudyWithDjango 대안언어축제에서실습한장고] 이것 참고~. 오 지훈이 열심히 하네 ㅎㅎ, 또 하다가 모르는것 있으면 메신저 namsangboy골뱅이hotmail.com 으로 물어 봐도 돼 ㅎ
|| 이름 || 사용 언어 || 소요 시간 || 제목 ||
* 아래 자료는 기본적인 블러그 기능이 되는거. 유의점은 압축 풀때 폴더명을 myblog 로 해야함.
- DocumentObjectModel . . . . 26 matches
DOM은 HTML, XML문서를 다루는 API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플랫폼에 비종속적이다. 인터페이스의 뒷쪽에서 이 문서는 객체지향 모델로 다루어진다.
초기에는 웹 브라우저가 HTML의 요소를 다루기위해서 각기 다른 형태의 DOM을 만들었다. 이러던 것이 W3C가 DOM에 대한 표준(W3CDOM)를 지정하게되었다.
DOM은 그 문서의 하부의 데이터 구조에는 어떠한 제약사항도 두질 않는다. 잘 만들어진 문서는 DOM을 이용해서 트리 구조를 취할 수 있다.
대부분의 XML파서들 그리고 XSL 처리기들은 트리구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그러한 구현물들은 메모리 안에서 문서의 전체 내용이 파싱되고 저장되는 것이 필요했다. 따라서 DOM은 임의로 접근하고 다루어 질 수 있는 document 요소를 가지는 응용프로그래에서 사용하기좋다. XML기반의 응용프로그램들이 한번 파싱을 할때 읽거나, 쓸수 밖에 없기 때문에 DOM은 메모리 상에서 상당한 오버헤드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SAX 모델은 속도, 메모리의 비효율성 면에 있어서 이점을 가진 모델이다.
XML 에 대해서 파싱하는 API 방식 이야기. DOM 모델이냐 SAX 모델이냐 하는것. 인터페이스 상으로는 DOM 이 쉽긴 함. SAX 는 좀 더 low-level 하다고 할까. (SAX 파서를 이용해서 DOM 모델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음) SAX 는 Tokenizer 가 해당 XML 문서를 분석하는 중의 이벤트에 대한 이벤트 핸들링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므로. 그대신 모든 도큐먼트 노드 데이터가 필요한건 아니니, SAX API 로 XML을 파싱하면서 직접 개발자가 쓸 DOM 객체를 구성하거나, 아니면 XPath 를 이용하는게 좋겠지.
DOM API 쓰는 코드와 SAX API 쓰는 코드는 [http://www.python.or.kr/pykug/XML_bf_a1_bc_ad_20_c7_d1_b1_db_20_c3_b3_b8_ae_c7_cf_b1_e2 XML에서 한글 처리하기] 페이지중 소스코드를 참조. XPath 는 PyKug:HowToUseXPath 를 참조. --[1002]
- GoodExams . . . . 26 matches
시험에서 테스트하기 쉬운 지식과 어려운 지식이 있는데, 대부분 테스트하기 어려운 것의 교육적 효과가 높다.
시험은 학생의 평가를 직접적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교육기관에서의 평가라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교육"이라는 목표를 벗어날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교육과 평가가 배치할 때 당연히 교육의 손을 먼저 들어줘야 하며, 교육의 틀 속에서 평가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갑의 종류 8가지를 나열하라"와 같은 문제는 채점하기 편리하다. 하지만 이런 류의 지식은 시험 자체를 위한 지식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욱 큰 문제는 대부분의 시험이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의 평소 공부도 그런 쪽으로 향방이 정해진다는 점이다. 고등학교식으로, 생소한 단어가 출현하면 밑줄부터 긋고 그 말을, 간혹 사전적 정의와 함께, 외우는데 전력을 기울인다.
"컴퓨터란 무엇인가"와 같은 문제는 출제하기가 쉽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문제 한 둘 내는 것으로 나름의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대부분 학생과 선생 모두의 게으름에서 연유하며, 또 이를 조장한다. 선생은 자신의 책임을 학생에게 완전히 전가해 버리며, 학생의 답안에 대해 깊이있는 분석과 이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 부차적 교육이 일어나게 하지 못한다. 학생은 자신이 공부를 아무리 착실히 해도 이런 식의 뭉떵그린 추상적 문제를 자주 접하게 되면 잡다한 지식을 대충 얼버무려 장문으로 만드는 요령만 늘게된다. 교육은 "똑똑한 질문"을 묻는 것이지, "이것에 대해 네가 아는 모든 걸 쏟아내놓아 봐, 얼마나 되는지 보자"가 되어선 안된다.
좋은 질문은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그 사람이 깊이 생각할 기회를 주며, 자신의 현 단계 이해에서 한 계단 더 나아갈 구체적 안내자의 역할을 하며, 학습자의 사고 방식이나 습관 등에서 약점과 문제점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학습자를 더욱 똑똑하게, 더 깊이 이해하게 도와주는 질문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채점하기도, 출제하기도 쉬운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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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ToCodingWell . . . . 26 matches
* 무작정 많이 하는 게 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많은 학생들이 코딩을 못 하는 이유는 코딩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일단 코딩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보통 코딩을 학교 프로젝트 아니면 과제때만 많이 하게 되는 데, 그 보다는 평소에 즐기듯(?) 코딩해야 합니다. 급하게 쫓기면서 하는 코딩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코딩이므로 생각하지 않고 코딩하게 됩니다. 평소에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ex 선대계산기, 알송 리스트 자동 갱신 프로그램) 들을 느긋하게 코딩해 보면 급하게 코딩 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많은 생각을 하면서 코딩을 할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실력이 느는건 이런 생각하면서 코딩하면서 늘지 않을까요? - [안혁준]
* 내가 언제 이런 글을 썼지....- [bluemir]
* 글을 잘 쓰기 위해서 필요한 것 세가지는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코딩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코드를 많이 접해보고, 직접 코딩을 많이 해보고, 프로그래밍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보면 잘하게 되지 않을까요? - [김수경]
* 나쁜 코드를 많이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오픈소스 코드들과 비교해 봅니다. 그러면 자신의 나쁜 버릇, 부족한 점을 알게될 수 있어요. 좋은것을 배우고 나쁜것을 고치는게 발전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서지혜]
* 부작용이 있어요. 절망감이 몰려옵니다....ㅜㅜㅜ - [김수경]
* 내 우상이니 이정도는 해야지!하고 생각하면 될..지? -[서지혜]
== 말하듯이 코딩하기 ==
* 좀 변태같지만 모니터와 이야기 하면서 코딩하면 즐겁게 코딩할 수 있습니다. - 무명
- InternalLinkage . . . . 26 matches
[MoreEffectiveC++]의 Item 26 'Limiting the number of objects of a class. 를 보면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다.
Object& theObject() // 이 함수는 클래스의 정적 메소드나
와 같은 의미가 된다. 이것은 inline 으로 선언할거리가 될것 같기도 하지만 inline 으로 선언되지 않았다. 왜일까? (Except for the first time through this function (when p must be constructed), this is a one-line function — it consists entirely of the statement "return p;". If ever there were a good candidate for inlining, this function would certainly seem to be the one. Yet it's not declared inline. Why not? )
그것은 바로 InternalLinkage 때문이다. InternalLinkage 란, 컴파일 단위(translation unit -> Object Code로 생각해 보자) 내에서 객체나 함수의 이름이 공유되는 방식을 일컫는다. 즉, 객체의 이름이나 함수의 이름은 주어진 컴파일 단위 안에서만 의미를 가진다.
''DeleteMe 이 말도 이해가 안갑니다. 주제로 시작한 inline은 중복 코드를 감안하고 성능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 었던가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inline 이 아닌 함수들은 ExternalLinkage로 전제 되었다고 볼수 있는데, 지적해야 할것은 inline의 operation에 해당하는 코드가 아니라, static 같은 변수가 중복을 예로 들어야 할것을... --NeoCoin''
(->)''즉.. static 이라해도 각각의 obj 파일에 코드가 따로 들어가.. 객체가 중복 생성된다는 이야기인가..?''
''암튼,결론이 어떻게 되나요? singleton 을 구현하는 용도로 자주 쓰는 static 변수를 사용하는 (주로 getInstance류) 메소드에서는 inline 을 쓰지 말자 인가요? --[1002]''
- 구형 컴파일러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최근의 컴파일러에는 문제될게 없다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면 거침없는 지적을..^^; - [임인택]
''여기서 말하는 구형이란, 1996년에 변경된 표준을 지키지 않은 컴파일 것이다. 99년에 이책을 처음 접할때 오래되었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MEC++ 는 고전이 될수는 없는걸까.. --NeoCoin''
== InternalLinkage문제가 등장하는 다른 케이스 ==
See also [MoreEffectiveC++], [DesignPatterns]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26 matches
1. mainframe computer 의 운영체제와 personal computer 의 운영체제와의 주요 차이점은 무엇인가?
4. system call 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5. 프로세스들끼리의 통신 방법으로 Message Passing 방법과 Shared Memory 방법이 있다. 각각의 방식을 간단히 설명하고, 서로의 장단점을 기술하시오.
6. short-term, medium-term, long-term Scheduling의 차이점 및 특성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시오.
7. 유한 용량 Message Passing 을 위한 send() 메소드와 receive() 메소들을 완성하시오. send() 메소드는 queue의 공간이 있을때까지 block 하며, 반대로 receive() 메소드는 avariable message가 있을때까지 block해야 한다.
8. SJF 스케줄링에서 Next CPU burst를 구하기 위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예상식을 이용했다.
만약, 예상 초기치 (J0 는 10 이라고 가정하고, 실제 CPU burst(ti) 가 6, 4, 6, 4, 13, 13, 13 ....
이라고 가정할 때 다음 물음에 답하라.
2) a를 0.5를 초기치로 설정하고, 이후 a는 상황에 따라 가변적으로 설정된다면, 즉,
만약 ti 와 Ji와의 차이가 3.0 이상이면 a = 0.7 로 설정하고,[[BR]]
만약 ti 와 Ji와의 차이가 3.0 미만, 1.0 이상이면 a = 0.5로 설정하고,[[BR]]
만약 ti 와 Ji와의 차이가 1.0 미만이면 a = 0.3 으로 설정한다면,[[BR]]
2-2) 이는 어떤 효과를 유발하기 위한 것인가?[[BR]]
2-3) a = 0.5 로 고정시켜 놓았을 때와 비교하여 차이점을 설명하시오.
1) 파라메타 값이 b > a > 0 의 값을 갖는다면 이는 무슨 스케줄링 알고리즘을 의미하는가?[[BR]]
2) 파라메타 값이 a < b < 0 의 값을 갖는다면 이는 무슨 스케줄링 알고리즘을 의미하는가? (만약 정확한 알고리즘 이름을 기술하기가 어렵다면 알고리즘의 특성을 설명하시오)
- PNGFileFormat/FileStructure . . . . 26 matches
PNG 파일은 PNG 시그너처와 여러개의 chunk로 이루어짐.
* PNG파일의 처음 8바이트는 다음의 십진 값들로 시작.
* Length : 4바이트. Length, Chunk Type, CRC 길이는 포함되지 않은 값이다.
* Chunk Type : 4바이트. 반드시 알파벳이어야 함(편리함. 가독성을 위해). 엔코더, 디코더는 이 값을 이진 값으로 인지.
* Chunk Data : Type 에 따른 데이터. 길이가 0일수 있음.
* CRC : Chunk Type + Chunk Data 에 대한 4 바이트 CRC 값.
=== 3. Chunk 이름짓기 규칙 ===
* 제일 처음에는 IHDR chunk가 오는데, 다음의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 Width : 픽셀단위의 이미지 너비
* Height : 픽셀단위의 이미지 높이
* Bit depth : 하나의 샘플(픽셀과는 다른개념)당 또는 파레트 인덱스당 쓰이는 비트의 수
* Compression method : 이미지 데이터를 압축하는데 쓰는 방법
* Filter method : 이미지 데이터에 대한 전처리 방법. Compression과 관련.
* Interlace method : 이미지에 대한 비트오더.
* IEND chunk : 반드시 이 chunk 로 끝나야 함. Data 길이는 0.
|| IDAT || o || 여러개가 사용된다면 반드시 연속적이어야 함 ||
- ReverseAndAdd . . . . 26 matches
일단 어떤 수를 받아서 그 수를 뒤집은 다음 뒤집어진 수를 원래의 수에 더하는 과정을 뒤집어서 더하기라고 부르자. 그 합이 회문(palindrome, 앞뒤 어느 쪽에서 읽어도 같은 말이 되는 어구. 예:eye, madam, 소주만병만주소)이 아니면 회문이 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예를 들어 처음에 195에서 시작해서 다음과 같이 네 번 뒤집어서 더하기를 반복하면 9339라는 회문이 만들어진다.
대부분의 정수는 이 방법을 몇 단계만 반복하면 회문이 된다. 하지만 예외도 있다. 회문을 찾을 수 없는 것으로 밝혀진 첫번째 수는 196이다. 하지만 회문이 없다는 것이 증명된 적은 없다.
어떤 수가 주어졌을 때 회문이 있으면 출력하고, 그 회문을 찾기까지 뒤집어서 더하기를 반복한 횟수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테스트 데이터로 쓴이는 수는 모두 뒤집어서 더하기를 1,000번 미만 반복해서 회문을 찾을 수 있는 수고, 그렇게 만들어진 회문을 4,294,967,295보다 크지 않다고 가정해도 된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를 나타내는 정수 N(0<N<=100)이 들어있고, 그 아래로 N개의 줄에 걸쳐서 회문을 구해야 하는 정수가 한 줄에 하나씩 들어있다.
N개의 각 정수에 대해 회문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반복 횟수를 출력하고, 스페이스를 한 칸 출력한 다음, 그 회문을 출력한다.
=== 풀이 ===
|| 이승한 || C++ || 1시간 40분 || [ReverseAndAdd/이승한] ||
* 처음 주어진 수가 회문이면 ReverseAndAdd연산을 하는건가요 안하는건가요? --[iruril]
* 안 하죠. 입력이 {{{~cpp 191}}}이면 출력은 {{{~cpp 0 191}}} -- 재선
*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고, 스러피에서 슬럼프에 빠졌었습니다. 다시 열심히 할께요~ - [이승한]
* 정수 N(0<N<=100) 제한을 프로그램 상에서 걸어놓으면 로봇이 틀린 답으로 판단하는군요. 왜 그럴까요? -- 보창
- StaticInitializer . . . . 26 matches
Static Initializer 는 이러한 값들을 미리 셋팅하기 위해 사용하며 다음과 같은 문법을 이용한다.
문제는 StaticInitializer 부분에 대해서 상속 클래스에서 치환을 시킬 수 없다는 점이다. 이는 꽤 심각한 문제를 발생하는데, 특히 Test 를 작성하는중 MockObject 등의 방법을 사용할 때 StaticInitializer 로 된 코드를 치환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저 안에 의존성을 가지는 다른 객체를 생성한다고 한다면 그 객체를 Mock 으로 치환하는 등의 일을 하곤 하는데 StaticInitialzer 는 아에 해당 클래스가 인스턴스화 될때 바로 실행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치환할 수 없다.
StaticInitialzer 에서 값만 치환하는 것으로 (상속클래스에서 해당 Class Variable 의 값을 바꿔주는식으로) 해결되는 문제라면 크게 어렵진 않다. 하지만, 만일 저 부분에 DB 나 File 등(또는 File 을 사용하는 Logger 등) 외부 자원을 이용하는 클래스를 초기화하게 된다면 사태는 더욱더 심각해진다. 처음부터 해당 Class 가 DB, File 등 큰 자원에 대해 의존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이는 상속을 하여 해당 부분을 Mock 으로 치환하려고 해도 StaticInitializer 가 먼저 실행되어버리므로 '치환'이 불가능해져버린다.
이를 방지하려면, StaticInitializer 를 일반 Method 로 추출한뒤, 생성자에서 이를 호출한다. (단, 인스턴스를 2개 이상 만드는 클래스인경우 문제가 있겠다.)
그 외에 Static 의 경우, 그 사용 가능 Focus가 Global 해지기 때문에 이 또한 Bad Smell 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개인적으로는 가급적이면 Static Variable 을 쓰지 않는 습관을 들이려고 한다. --[1002]
이 문제가, final static 으로 값이 세팅될때의 문제가 아닌가요? Mock의 생성자에서 교체 가능하지 않나요? --NeoCoin
Mock 생성자에서 값이 교체되어도 StaticInitializer 자체가 실행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만일 StaticInitializer 에서 외부 자원들을 사용한다면, Side-Effect 들을 피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1002]
실무에서 저러한 StaticInitializer 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은 Logging 관련 코드이다. 보통 Logging 관련 코드들은 개발 마무리 즈음에 붙이게 되는데, 일정에 쫓기다 보니 사람들이 Logging 관련 코드에 대해서는 CopyAndPaste 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순식간에 Logging 과 Property(해당 클래스에 대한 환경설정부분) 에 대한 Dependency 가 발생하게 된다. 팀 차원에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 --[1002]
- TCP/IP . . . . 26 matches
|| 애플리케이션 ||
이런 그림을 그릴 수가 있다. 그림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는다.
위 그림중 전송 계층 부분과 애플리케이션 계층 사이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해서 제공되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가장 대표적인 형태가 TCP/IP 이다.
위에 나왔던 그림중 전송 계층부분에 해당하는 프로토콜들이다.
간단하게 설명해서 TCP 는 신뢰성있는 전송, UDP 는 '난 보냈으니 잘 가던지 말던지' 라고 하는 프로토콜이다.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를 보내고 받을수 있는 추상적 계념이다. 라고 하면 '먼소리여?' 할지 모른다.
쉽게 말해서 데이터를 파일에 쓰고 읽는 것처럼 소켓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쓰고 읽을 수 있단 소리다.
이렇게 하면 다른 애플리케이션 역시 쓰여진 소켓을 읽을 수 있고 그 역도 성립한다.
* 인제 TCP/IP 소켓 프로그래밍에 들어가 볼까? 근데 사전지식이 많이 부족하겠군
* http://cs.ecs.baylor.edu/~donahoo/practical/CSockets/textcode.html <Socket Programming for C>
* Richard Stevens와 Douglas Comer의 저작들: 이 쪽에서는 바이블로 통함.
* TCP/IP Sockets (Java/C 버젼) : 가장 짧은 TCP/IP 서적. 짧은 시간 동안 개론적 이해를 얻는데 최고.
*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언어(e.g. Python, Ruby, ...)를 사용하면 TCP/IP의 개념을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배울 수 있음. (Python은 내부적으로 C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사용) 또, 현재 개발된/개발중인 시스템을 테스트 하는 데에도 매우 편리함. 예컨대, 리코에서는 XMLRPC 서버 접속을 파이썬 쉘에서 하고(import xmlrpc 한 다음에...), 거기서 사용자 등록 등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게 한다.
- TheGrandDinner . . . . 26 matches
올해 ACM 국제 대회 결선에 참가한 모든 팀은 시상식 후에 있는 대만찬에 참석해야 한다. 서로 다른 팀에 속한 멤버들이 최대한 서로 어울릴 수 있게 하기 위해, 한 테이블에 같은 팀에 속한 멤버가 두 명이상 앉을 수 없도록 했다.
각 팀에 속한 멤버들의 수(경시대회 참가자, 감독, 후보 선수, 참관인 모두 포함)와 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사람 수가 주어졌을 때 처음에 정한 규칙대로 모두 앉을 수 있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규칙대로 앉을 수 있다면, 좌석 배치 방법을 출력한다. 여러 방법으로 배치할 수 있는 경우에는 아무 방법이나 출력해도 된다.
한 개 이상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팀 수를 나타내는 1 이상 70 이하의 정수 M과 테이블 개수를 나타내는 1 이상 50 이하의 정수 N이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둘 째줄에는 M개의 정수가 입력되는데, i번째 정수는 i번째 팀의 멤버 수를 나타낸다. 각 팀의 인원은 100명을 넘지 않는다. 셋째 줄에는 N개의 정수가 입력되며, j번째 정수인 n<sub>j</sub>는 2 이상 100 이하며 j번째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사람 수를 나타낸다.
M과 N이 모두 0으로 입력되면 입력이 끝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좌석을 배치할 수 있으면 1을, 그렇지 않으면 0을 출력한다. 배치가 가능한 경우에는, 그 밑으로 M줄에 걸쳐 좌석 배치를 출력하는데, i번째 줄에는 i번째 팀 멤버들이 앉을 테이블 번호(1에서 N까지)를 출력한다.
=== 풀이 ===
|| [김상섭] || C++ || 많이..ㅡㅜ || [TheGrandDinner/김상섭] ||
|| [하기웅] || C++ || 생각은 많이. 코딩 시작해서는 1시간 || [TheGrandDinner/하기웅] ||
- UML서적관련추천 . . . . 26 matches
글쓴이 : 강석천
수업 & 레포트에 대해서 좀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
수업시간에 나갈 때의 어찌 하다보니, 주된 스타일은 'All it together' 그리고 그 이후의 단계별 접근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해당 단계들에 대해서 처음에는 전체적인 부분을 한꺼번에 진행하고, 그리고 각 단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 레포트를 작성하시는 동안 요구사항이해-디자인-코드 작업을 지금 한 3번 정도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레포트 느낀점 등을 읽었는데, 은근히 다이어그램 표기법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UML 에 대한 개론서입니다. 두께도 얇고, 도서관에도 있습니다. 내용 상의 서술은 오히려 어느정도 개발을 한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을 만한 것이긴 하나, 개론서로 읽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UML 을 만든 소위 Three-Amigo 라 불리는 3명이 저자인 책입니다. Grady Booch, Ivar Jacobson, James Rumbaugh. 1판 번역서가 도서관에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앞부분만 읽어보셔도 정말 예술인 책입니다. 처음 읽었을때, '모델' 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이렇게 멋지게 서술한 책이 또 있을까 생각이 들던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UML 을 공부할때 소위 '정석적'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들은 아마 이 유저가이드나 Reference Manual 에서 언급된 설명을 기준으로 말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저는 Reference Manual 은 안읽어봤고, 위의 두 권은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UML 3일 가이드 같은 가벼운 책들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기억력이 나빠서.. 종종 다시 읽으면서 리프레쉬 해야 합니다;; 아마 조교 치고 다이어그램 자주 틀릴 겁니다;;;)
참고로 UML 은 'Modeling Language' 입니다. 모델링 서술을 위한 언어일 뿐, 모델링이나 디자인 방법 자체에 대한 설명을 하진 않습니다. 디자인 관련 서적은 따로 서술하겠습니다.
- UserStory . . . . 26 matches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대한 간략한 기술. XP의 다른 과정들이 그렇듯이 (이건 아마도 XP 방식으로 진행하는 팀들의 특징인듯. -_-a Case Tool 보다는 간단한 카드와 펜을 선호함.~) 보통 인덱스 카드에 기술을 한다.
Wiki:EngineeringTask 란 해당 Story를 구현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서술이다. UserStory 의 각 항목이 비교적 사용자 관점에서의 서술이라 한다면, Wiki:EngineeringTask는 구현해야 하는 Developer들 관점에서의 서술이다.
매 Iteration (개발주기)를 진행할 때마다 실제로 진행한 Story들을 계산, 다음 estimation에 이용하게 된다.
=== Estimation 이 어려운 경우 ===
estimate 를 하기 힘든 경우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해당 Story 가 애매한 경우이고 하나는 해당 Story의 구현이 전혀 생소한 부분인 경우이다. 해당 Story 가 애매한 경우에는, 주로 Story에서 해야 할일이 많은 경우이다. 해당 Story를 작은 Story들로 나누어서 생각해본다. 구현이 전혀 생소한 부분에 대해서는 SpikeSolution을 해본뒤 estimation 하는 방법이 있다.
시스템과 사용자간의 어떤 행위들을 하는가른 간단히 순서적으로 적는것이지.
개발 방법론이란 것이 어떻게 보면 다 그렇고 그런거 같아. ^^ - 구근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에서 물은 물이 아니고 산은 산이 아니다로 가고 난 후에야 비로소 다시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로 올 수가 있죠. 항상 초월적으로 모두 다 같다 혹은 모두 다 다르다는 식으로 말하는 태도는 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으로서는 상당히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해봅니다. Wiki:UserStoryAndUseCaseComparison 에 양자의 유사점, 차이점에 대한 논의가 있습니다. 참고로 Use Case의 대가라고 불리우는 코번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 ZIM/EssentialUseCase . . . . 26 matches
* 클라이언트 (Zimmer)
* 관련 유스케이스 : 상대지머선택
* 관련 유스케이스 : 상대지머선택
|| 1. 화일 이름 & 용량을 확인한뒤 화일수신수락여부를 결정한다. || 2. 파일을 수신한다. ||
* 관련 유스케이스 : 상대지머선택, 파일전송
* 관련 유스케이스 : 상대지머선택
* 관련 유스케이스 : 문자열전송
|| 1. 현재 보고 있는 웹 페이지를 닫는다. || 2. 현재 접속을 끊는다. ||
=== 유스케이스 적용 시나리오 ===
화일 전송시의 System Response는 클라이언트프로그램의 입장에서 써야 하나요? -- 석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 서버 프로그램 = 시스템 아닌가요? ^^ -- 데기
''ok.~ 이해했어요~ -- 석천''
처음 Requirements 만들때 각 Requirements 별로 Risk Level 을 정하는 방법이죠..
파일 전송에 대한 것은 Level 2 이런 식으로 말이죠..
이렇게 먼저 아키텍쳐에 기반이 될만한 것은 Level1 으로 정하고..
미리 만드는 것이 프로세스를 진행해 나가는데 위험도를 최소로 하여 진행해 나갈 수 있을 듯 싶네요. -- 구근
''XP 는 User Story에서의 사용자 무게중심 & 실제 구현시의 걸릴 Task point 으로 잡고, UP 는 기반이 될 아키텍처 순위로 잡고. 둘을 비교해서 생각하는 것도 좋겠군요. 조언 감사해요.~ ^^ --석천''
구근이형 충고 감사드려요. ^^;;; 그런데 처니아저씨, 제가 XP를 잘 몰라서 이해를 못했는데요. 좀 더 쉽게 설명해주면 고맙겠네요. --데기
RUP는 ADD이고 XP는 FDD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FDD를 선호합니다. 스펙과 요구사항이 미리 확실히 정의되어있고 변화할 일이 거의 없고, 개발시 리스크가 낮다(유사 기술 개발 경험이 있다)면 ADD를, 그렇지 않고, 변화가능하고, 요구사항도 확실치 못하고, 개발시 리스크가 높다면 FDD가 적절하겠죠. XP의 아키텍춰에 대해서는 http://users.vnet.net/wwake/xp/xp0007b.shtml 를 참고하세요. --김창준
- django/Example . . . . 26 matches
본 논문에서는 Django를 사용하여 실생활에서 쓰일 만한 시스템을 만들면서 질의처리 능력과 데이터베이스 추상화를 실험해본다. 안전관리시스템은 안전관리가 필요한 위험을 파악하고, 위험이 발생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대처방안을 설정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실제로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책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대처하여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너구리" 제조회사에서 안전관리시스템을 사용하여 "화재"라는 위험을 관리한다고 생각하자. "화재"가 발생하면 가연성 물질인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너구리" 사는 "물뿌리개"를 직원들에게 지급하여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기 전에 "화재"를 진압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너구리" 사는 "화재"가 5분 안에 진압되지 않는 경우 "일일구"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너구리"사 직원들은 불이 났을 경우 "물뿌리개"로 일단 불을 끄고, 5분이 지나면 "일일구" 서비스를 부를 것이다.
또한 "너구리" 사는 "도난"이라는 위험도 관리한다. "너구리 꼬리"가 "도난"을 당하면 "너구리" 사는 많은 손해를 입는다. 하지만 "다잡아"라는 무인 경비시스템을 설치하기에는 너무 많은 돈이 필요해서, "너구리" 사는 "종잇장" 보험만 이용하여 "도난"을 관리한다. "종잇장" 보험은 "도난" 뿐 아니라 "화재"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또한 "도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화재"가 발생한 뒤에는 위험이 발생하고 이에 대처한 기록을 남긴다. "도난"이 발생한 뒤에는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처한 기록을 남긴다. 이러한 위험 발생 기록에 대하여 "너구리"사는 유효적절한 대책을 시행했는지 확인한다. 만일 유효 적절한 대책을 시행했다면 이를 확인한다.
다음 ERD를 바탕으로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생성한다.
- html5/문제점 . . . . 26 matches
* 드래프트 표준에서의 일관성없는 구현 -> 아직 초창기인 만큼 완전한 표준이 정립되지 않아서 개발자들의 구현에 일관성이 부족하다.
* HTML5는 2012년에야 초안 단계에 이를 것이며 완전한 인증을 받을 것은 2022년이 될 것으로 예상.
* 현 상황에서 HTML5의 비디오가 Flash의 비디오를 대체하기는 어려움(비디오 코덱과 (비디오 코덱을 담는)컨테이너의 문제)
* 표준 비디오 코덱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코덱을 지원하는 다양한 브라우저에서는
* Flash를 사용하는 것이 아직은 조금 더 낫다.
* 지원하는 브라우저의 문제 -> Ie에서 많이 지원하지 않음.
* 아직 구현 하지 못한 많은 기술이 있으며 일부는 아직도 논쟁 중이다.
* DRM(디지털 콘텐츠 무단사용 방지) 기능이 아직 없어 비지니스적으로 이용이 어렵다.
* 플러그인 기술은 데스크톱, 모바일 및 향후 멀티 터치 단말에 까지 확장 가능한 유용성이 있다.
* HTML5는 디바이스 상호 작용(캠이나 마이크 지원 x)이 불가능하다.
* 증강 현실(AR) 기술이나 웹컨퍼런스를 위해 필요하지만 아직 준비중이다.
* HTML5 표준 스펙은 구글과 애플의 엔지니어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그들의 이익에 따라 표준을 움직이고 있다.
* (개발자들의 현실이 아니라 업체들간의 정치적인 관계에 주도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 iruril . . . . 26 matches
* 이름 : 노수민
* MSN : liruril 골뱅이 hotmail 점컴
* 취미 : 무언가 만들기 (인형, 프라모델, 그림, 종이접기, 홈페이지 - 분야 상관 없이 그냥..)
- 나자신으로부터의 혁명, 마음속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음악, 사람들 속의 공간, 남보다 내가 느낄수 있는 모든것 이런것들이 내가 진정 좋아하는 것~*
* 홈페이지 : [http://iruril.wo.to] - 기억에서 사라진지 오래였는데 ocu 홈페이지 제작을 빌미로 잠시 부활 -_-;
|| 실제로 쓰이는 게임기획 - 이렇게 한다 || 제우미디어 ||대강읽음 ||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데이비드 베컴 || 물푸레 ||. ||
* 2004 여름농활 (7/2 ~ 7/7 마침) - 할일이 많지 않아 도와드린 일이 없어 아쉬웠다.
* 수민이 왔구나.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Leonardong]
* ↓밑에 가나다 순이 잘못되서 고쳤다..절대 내가 강희경 밑에 있다고 분해서 그런건 아니야 -[강석우]
* [http://zeropage.org/~iruril/l2.css] - 요즘 밀고 있는 이효리 Wiki css 나름대로 상큼~
* 김은아 : [기분UP이야]
* 이슬이 : [이슬이]
* 이진훈 : [이진훈]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iruril/도자기토론 . . . . 26 matches
DeleteMe) [iruril]이 도자기에 대한 토론에 대한 내용을 기록해놓은 페이지입니다
* 총토론시간은 20분이내로
그럼 생활속에서 이런거 말고 그냥 문화적인 것으로 생각하는거야?
도자기 문화에 대한 현주소와 사람들의 인식 그리고 앞으로 해야할 일 머 이런거 정도해야대나..
사람들의 문화인식이 현대에 들어오면서 많이 바뀌고 있다.
그림이나 조각 작품과 같은 것도 요즘에 들어서 많이 대중화 되고 사람들이 감상하고 즐기고 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게서 말씀하셨던 영국에 대한 이야기
- 무료 장 미술관이라던지 인사동, 각 고장에 있는 도자기에 관련된 축제를 확산 ( 외국의 작품전시 등 )
- 물 담을 때나 꽂꽂이
--사람들이 그래도 옛날보다 풍요로워지고 정보같은 걸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서 문화의식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무엇을 즐기던지간에 직접 체험? 이라든가 물건이면 갖는다던가 이런거없이는
직접적인 먹고사는 생활에도 치이는데
어떤 게임을 좋아하면 그 게임이 있어야지
- 가진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이유수는 적지만 첫번째 것이 전부가 공감하는 이유이다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26 matches
0. 이전에 한거 다 필요없고 완성본.
if(i==scale && j==2*scale-1){printf("%2.d\n",2*scale+z++);} // 우왕 ()안에서도 연산이 되네?
이 구조가 반복 되는데 이걸 함수로 선언 할 순 없을까?
뭘로 해야 할지 감이 안오는데 -_-;
printf("20보다 크게 입력하면 모양이 깨집니다.주의!\n");
이거 완전 길지만 배열도,행열도 없이 오로지 수열만으로 십자가돌리기를 성공함. 작업시간 6시간 이상인듯 ㅜㅠ (지금시각 새벽 3시45분, 분명 10시 30분쯤에 앉았었고, 그이전에도 짜둔게 있었는데 이정도.. ㅜㅠ)
이거슨 릴리즈 파일
* 함수선언 + for문으로 하는데 거의 성공했다. (숫자가 어려워서 *로 도전중이다.)
* 민규랑 진경이가 이거보고 기겁했다 신ㅋ난ㅋ다ㅋ
* 목표는 스케일을 입력받고 항상 원하는 모양으로 출력되게 하는것이다. (입력 한도는 int 한계까지)
* 이건 벌써 실현 불가능이라고 판명. 화면이 버티질 못한다 ㄷㄷ;;
* 아 근데 20초과 수 입력하는거 막는건 성공했는데 문자를 입력하면 아무것도 안뜨는게 좀 짜증난다. 이거 어떻게 막아야 할까. 도움이 필요하다 ㅜㅠ
* 뭐야 이코드 무서워 이걸 배열없이 하다니 - [정진경]
* 이 코드 읽기가 무섭다 그냥 이런 게 있구나 해야겠어 ㅋㅋ - [장용운]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26 matches
* 이[창섭]
* .....? 같이 할 사람 ''혹시'' 있어요? :)
= 관련페이지 =
* 이 화면에서 바로 책을 신청할 수 있다.
* 사용자 보는 화면 - 책 제목, 이미지, ISBN, 저자, 출판사, 기부자 정보(이름, 기수), 기부자 남기는 말, 기부 날짜, 현재 대여가능 여부
* 사용자 입력 데이터 - 대출 신청
* 관리자 보는 화면 - 책 제목, 이미지, ISBN, 저자, 출판사, 기부자 정보(이름, 기수), 대출자 정보(이름, 아이디), 대출 일자, 반납 예정 일자, 연체여부
* 관리자 입력 데이터 - 책 제목, 이미지, ISBN, 저자, 출판사, 기부자 정보(이름, 기수), 대출 승인, 반납 완료
* 지독한 감기몸살과 휴우증에 일주일이 날아갔다. 아 우울해.
* 복병이 많군. 이거 예상 날짜대로 끝낼 수 있을 지 걱정이네 -_-;
이 페이지를 보셨다면 꼭 써주세요~ 가령 이렇게요.
* 반가워요. 혹시 가능하시면 위키 어떻게 쓰는건지좀 알려주세요. 제 위키에......... 추신, 이거 하나 쓰느라 어지럽혀서 죄송.--[(furrybear)]
* 옷. 첨뵙는 분이네요. ^^ [사용설명서] 를 참고하세요. 위키는 자유공간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배운답니다. [사용설명서] 에서 애매한 부분이 있거나 읽고나서도 사용에 어색하다면 다시 말씀해주세요. : ) --[창섭]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26 matches
== 이곳은? ==
* 배반이다..4시간동안 머리짠게 다 허탕이었다.. 집에갈래.. - 선희
* 오늘 한거 정말 장난이 아니다. 앞으로 도전은 계속된다. 모두들 열심하는 모습 보기 좋았네... 모두들 방학이 끝난다음에는 모두들 프로그램짜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길 노력하자~~["조재화"]
* 오늘 잘해보리라는 나의 다짐은 저멀리 날아가 버렸다.. '''8명의 여왕'''이 내머리속에서 '''미로'''를 헤매며 '''랜덤워크'''를 하고 있다;;머리가 터지려 한다. 아니 아직 안 터진게 신기할 따름이다.. 아으.. 쓰댕앤 큐;; 당구나 치러 갈까;; 암튼 파이팅이다!! -- ps 나르동~ 또 김치 싸갖고 와라..ㅋㅋ --[변준원]
* 으... 결국 EightQueenProblem의 해결에 실패했습니다. 2학년이나 되가지고 쪽팔리게스리... 대각선 처리가 문제군요. 어쨌든 반드시 해결해야겠군요... -영동
* 문제에 하염없이 매달려있다는...졸려..ㅜㅜ 한계를 뛰어 넘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Leonardong]
* TDD와 페어프로그래밍으로 상욱이랑 미로찾기를 만들면서 많은걸 깨달았다. 가장 중요한건 네이밍의 중요성! 이름을 이상하게 지어놓고 이상한걸 호출하다가 자꾸 이상하게 나와서, 나중에는 '미로를 무시하고 이동한다.' 라는 말까지 나왔었다.--; 그러면서 중간에 TDD를 잘못했구나 아직 멀었구나 덜 테스트했구나하면서 좌절을 했지만 이름을 고치고 나니 바로 해결이 되는걸 보면서.. 아.. 더불어 CSP는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간다. --인수
* 8퀸 문제를 실패하면서, 프로그램을 짤 때에는 먼저 확실한 알고리즘을 구축해 놓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알고리즘부터 틀리게 되면 나중에는 디버깅도 소용이 없다는 사실.. --[문원명]
* 너무 힘들다..제길..ㅠ_ㅠ 한문제도 못풀고..머리에 녹이 슬었..(콜록) [이진훈]
* 역시... 나와 같이 페어를 하면 다들 말리는 느낌이...ㅡ.ㅡ; - [상욱]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26 matches
== 스크래치 사이트 ==
* 게임이름 : 본격 마리오 움직는 게임
* 게임설명 : 마리오가 좌 우로 움직이고 뛰는 것만 됩니다. 파이프에 닿으면 못 앞으로 이동 못하고 점프해서 이동하게 만들고 물음표 치면 뭔가 이벤트가 생기게 하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_-;; 그래서 움직이는 것만 됩니다.
* A잡기 게임입니다. F에게 붙잡히면 A가 사라져버리니 F를 피하며 B와 A를 잡으면 됩니다. A를 잡으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B와 C는 먹고싶은사람만 먹으면 됩니다.
* 게임 이름 : Dragon
* 몬스터를 잡는 용입니다. 몬스터들이 가까이 다가왔을때 좌우 방향키를 이용하여 몬스러를 잡는 겁니다. 단. 너무 멀리 있을때 잡으려 한다면 게임오버입니다. 또 너무 가까이 와서 몬스터에게 맞아도 게임오버입니다. 타이밍을 잘 맞춰서 몬스터를 잡아주세요ㅎ
* 게임 이름 : Head Shooter
* 눈사람의 머리를 날려서 귀신을 잡아줍시다. 머리는 중간의 장애물(검은 선)에 닿으면 그냥 사라집니다. 그리고 귀신이 쏘는 탄에 맞으면 게임오버. ...... 사실 눈사람 머리를 폭발시켜보고 싶어서 만들었어요...
* 게임 이름 : 내가 무덤파는 게임
* 공에 부딪히면 공이 움직이기 시작해서 그걸 피하는 게임. 원래는 일정 횟수 이상 닿으면 멈추게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이 뭔가 문제가 있는지 안되네요. -_- 내가 공을 건드리지 않으면 피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내가 무덤을 파는 게임입니다.
* 게임이라기보다 오프닝과 음악에 주목해주시면 재미있을듯 ㅋㅋㅋ
* 소닉의 좌우 이동만 가능한 상태입니다.
* 게임 이름: 재미없는 핑퐁게임
* 설명: 공을 막대기로 튀기는 핑퐁게임입니다 스페이스를 누르면 시작됩니다 벽에 부딪히면 게임 오버입니다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26 matches
당신은 지금 StarCraft라는 게임의 제작자를 맡게 되었다.(가정입니다.-_-유치하더라도 들어주세요.) 먼저 마린과 파이어뱃이라는 유니트가 기획되었다.
class CFirebat // 파이어뱃을 정의한 클래스
void Attack() { // 파이어뱃 공격!! }
일단 완성이다. 기쁜마음으로 제출을 했다.
다음날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마린과 파이어뱃으로 부대를 구성하여 배열에 저장하려고 하였는데 두개의 클래스가 틀리기 때문에 한개의 배열로는 포함할 수가 없었다.
CMarine Force[12]; // 이렇게 하면 부대안에는 마린밖에 넣지 못한다.
CFirebat Force[12]; // 이렇게 하면 부대안에는 파이어뱃밖에 넣지 못한다.
아..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럴때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바로 '''상속(Inheritance)'''이다.
일단 파이어뱃도 아니고 마린도 아닌 유니트를 만들어보자
protected: // protected를 사용한 이유는 상속받은 클래스에서도 이 멤버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마린과 파이어뱃은 이 유니트라는 클래스를 상속 받으면 된다.
class CMarine : public CUnit // 이렇게 상속받는다.
void Attack() { // 파이어뱃 공격! }
이렇게 한 후 부대를 만들어보자
CUnit Force1[12]; // 이렇게 하면 마린도, 파이어뱃도 부대안에 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첫번째 임무를 완성하였다.
- 상협/모순 . . . . 26 matches
* 양귀자씨의 장편 소설로서 삶에 대한 예리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인생은 탐구하면서 살아 가는게 아니라 살아 가면서 탐구하는 것이다.
* 나는 이말에 대해서 이 소설을 읽기 전까지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는게 없었는데.. 소설을 읽고 나서는 이말에 대해서 느껴지는게 많아 졌다. 인생을.. 미리 짜여진 계획대로.. 마음대로.. 된다고 한다면 행복할까? 자기가 하고 싶은것은 다 할수 있고, 못하는게 없다면?? 과연 행복할까~?? 어떠한 불행도 없는 행복을 행복이라고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생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을거 같고, 그렇게 만만하게 사는게 좋을거 같지는 않다. 나의 인생도 내 계획대로 된것도 아닌고.. 지금 생각하면 그게 더 재밌는 삶을 살 수 있게 만든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 이책을 읽으면서 행복과 불행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진정한 행복은 불행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는거 같다. 불행이 없는 삶은 행복또한 없는 삶이다. 행복이라는 것도 어떠한 기준이 필요할텐데 그 기준으로서 불행이 적합하기 때문이다. 모......순..... 그렇다면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 있기에 어떤 창도 막을 수 있는 방패도 존재 한다고 말할 수 있는 건가?..어떤 창도 막을 수 있다는 말에서 어떠한 창이라는 말이 어떠한 방패도 뚫을 수 있을 만한 창이라는 가정이 숨어 있다. 즉 어떠한 창도 막을 수있다는 말은 필연적으로 어떤한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라는 존재의 기반 위에서 존재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말의 성립 여부를 떠나서 그 말의 존재라는 기반위에서 생각하면 두 말은 서로의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세상사의 모든 관계가 그런건 아닐까?..
- 새싹교실/2012 . . . . 26 matches
* ZeroPage가 주관하고 Netory, CLUG 회원을 비롯한 컴퓨터공학부 재학생들이 선생님으로 참여.
||1||[새싹교실/2012/ABC반]||이민규, 김현기, 모영종, 한주만 || 6회차 진행 || 금요일 5시+ 수시 ||
||3||[새싹교실/2012/startLine]||서민관, 박환희, 이성훈, 최재현|| 12회차 진행|| ||
||9||[새싹교실/2012/벽돌쌓기]||이충현, 이경규, 최기수|| 3회차 진행 || 월 3시 or 수 3시 ||
||10||[새싹교실/2012/부부동반]||안택수, 이원희, 강정란, 김윤환, 박정현|| 8회차 진행 || ||
||13||[새싹교실/2012/아무거나]||강성현, 이재형, 최승민||6회차 진행|| 월 3시 ||
||16||[새싹교실/2012/양념반후라이드반]||고한종, 윤민욱, 이선로||6회차 진행|| 목 3시 ||
||18||[새싹교실/2012/우리반]||김태진, 이미경, 장윤화, 권도현 ||10회차 진행|| 수 6시(6/13종강) ||
||18-2||[새싹교실/2012/AClass]||김태진, 황혜림, 한송이, 곽길문, 도상희 ||6회차 진행|| 수 3시(6/13종강) ||
||22||[새싹교실/2012/클러그]||이진규||6회차 진행|| 일 9시 ||
||23||[새싹교실/2012/탈락]||김태환, 이학록||1회차 진행|| 화 7시 ||
||25||[새싹교실/2012/햇반]||이성진,김민형,박상영||3회차 진행 || ||
* 전 이거 보고 편집 눌러본 1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새싹교실/2012/ -> 이뒤에가 /가 들어가지 않는것이 계속 반복되면서 [^/]로 끝나는 문장 으로 검색한것임
= 페이지 개선 제안 =
* 지금 페이지를 요약으로 다 정리해버렸는데 스크롤을 내리면서 읽지를 않게 되네요. 다시 바꾸는게 좋겠죠? - [김준석]
* 내용이 길어지면 지금처럼 나누는 것도 나쁜 것 같진 않아요. 다만 저는 이렇게 나눌거면 관련페이지 링크를 앞부분에 모아두고 큰 제목은 없애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듭니다. 제목에 딸린 내용이 페이지 링크 하나밖에 없는데 다 제목으로 분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 [김수경]
* 음. 링크를 몰아넣는것이 이 디자인에서는 더 좋네요 - [김준석]
- 여섯색깔모자 . . . . 26 matches
* Title : 생각이 솔솔 여섯 색깔 모자 ( Wiki:SixThinkingHats )
어떻게 하면 생각을 잘 모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신속한 회의를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내려놓은 제 결론이 얼마나 부족한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볼수 있습니다. --NeoCoin
White - 하양은 중립적이고 객관적입니다. 따라서 하얀 모자는 객관적인 사실과 숫자들을 나타냅니다.
Yellow - 노랑은 밝고 긍정적입니다. 따라서 노란 모자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의미합니다.
Green - 초록은 풀, 채소의 색으로 풍성하고 풍부한 성장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녹색 모자는 창조성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의미합니다.
Blue - 파랑은 냉철합니다. 또 모든 만물의 위에 있는 하늘의 색깔이기도 하죠. 따라서 파란 모자는 생각하는 순서를 조직하는 일, 그리고 다른 모자들의 사용을 통제하는 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수민형에게 이야기 듣고 빌리게 된 책.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이런책에도 손이 가지더 군요. 이것과 비슷한 다른 책들은 없나요?? '토론'이라는 키워드로 접근하면 무리가 없을까요?? - [이승한]
평소에 의견을 교환 하다가 보면 어느새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논쟁 으로 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논쟁이란게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 먹고, 각자에게 한가지 생각에만 편향되게 하고(자신이 주장하는 의견), 그 편향된 생각을 뒷받침 하고자 하는 생각들만 하게 만드는 아주 좋지 못한 결과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은 시간대로 엄청 잡아 먹고... 이에 대해서 여섯 색깔 모자의 방법은 굉장히 괜찮을거 같다. 나중에 함 써먹어 봐야 겠다. 인상 깊은 부분은 회의를 통해서 지도를 만들어 나간후 나중에 선택한다는 내용이다. 보통 회의가 흐르기 쉬운 방향은 각자 주장을 하고 그에 뒷받침 되는것을 말하는 식인데, 이것보다 회의를 통해서 같이 머리를 맞대서 지도를 만든후 나중에 그 지도를 보고 같이 올바른 길로 가는 이책의 방식이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을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도 PowerReading 처럼 잘 활용 해보느냐 해보지 않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가치를 자신에게 줄 수 도 있고, 아무런 가치도 주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음계연습하기 . . . . 26 matches
피터 드러커의 '''이노베이터의 조건''' 에서
세상에 음계(etude-연습곡)를 연습하는 것보다 더 지루한 일은 없다. 그러나 [[HTML(<FONT COLOR=BLUE>위대한 연주자일수록 하루도 빠짐없이 성실하게 음계를 연습한다.</FONT>)]] 마찬가지로 [[HTML(<FONT COLOR=BLUE>유능한 외과 의사일수록 한층 더 성실하게 봉합술을 연마한다.</FONT>)]]
피아니스트는 연주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음계를 여러 달 동안 계속 연습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연습이 피아니스트로 하여금 원하는 음악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외과 의사는 능숙한 수술 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작은 손놀림을 익히기 위해 여러달 동안 계속해서 봉합용 실과 씨름을 한다. 외과 의사는 그 꾸준한 연습 덕분에 수술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게 되고, 그 결과 소중한 인명을 구하기도 한다. [[HTML(<FONT COLOR=RED>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은 반복적인 연습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FONT>)]]
프로그래밍도 이러한 음계(etude-연습곡)연습을 꾸준히 해서 장인(Craftsman)으로 발전해 나가는 길이 있지 않을까?
단순한 음계 연습은 무엇도 이루어 주지 않습니다.
에릭슨(Ericsson)의 전문성(expertise)연구가 이쪽 방면에 유명합니다(see also http://www.vocationalpsychology.com/expertise.htm 및 각종 인지심리학 서적). 바이올린 전문가들에 대해 막대한 추적조사를 해보았는데, 그들의 실력은 자신이 바이올린 연습(정확히 말하면 deliberate practice)에 투자한 시간과 거의 비례했습니다. 하지만 에릭슨은 여기에 전제를 답니다. 단순한 반복 연습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 강조합니다.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것,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 재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아노 배울 때는 '하농'과 '체르니' 연습이 음계연습이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있어 음계연습이 어떤 것이 될 수 있을지 전혀 감이 안 잡힙니다. 누구 자신만의 음계연습 알려주실 분 없나요? :) --[창섭]
[강규영]도 클래식 기타를 배울 때 선생님께서 매우 강조하신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가능하면 거울 앞에서 연습할 것, 또 하나는 자신의 연주를 녹음한 후 들어볼 것 이었습니다. --[강규영]
맞습니다. 제가 통기타 동아리에서 연습할 때도 선후배간에 내려오는 연습법이 바로 거울을 보며 연습하는 것과 녹음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기타, 노래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으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창섭]
- 정모/2007.1.29 . . . . 26 matches
김정현, 이장길, 조현태, 송수생,
생각이 다양해 진다.
선배님들도 더 많이 오시지 않을까??
생각이 너무 다르다.
사람이 너무 많으면 통제하기가 힘들수도 있다.
* 가장 큰 이슈 : 어떻게 하면 선배님들을 많이 모실수 있을까>??
* 기획단 : 조현태(보스), 송수생, 이장길, 김정현.....(추후 보충 약 2명정도)
* 이번주말에 사전조사( 이장길, 조현태, 김정현)
* 엠티가서 할수있는 이벤트
내용 : 1. 기타를 활용한 놀이...(무드가 잡히면 먼가 좋은 얘기가 나올수 있다.)
예) 창섭이 형의 기타연주
예) 여러명이 한권의 책에서 각각 자신의 부분을 맡아서 읽고 다른사람들에게 내용을 이야기 해준다.
3. 영자 신문 놀이( The play of English paper)
4. 기타를 치면서 n:1로 책을 나눠서 서로 이야기 해준다.~~
장점 : 이야기를 듣다보면 집중력이 좋아진다
미리읽어야한다는 압박감( 사람이 많이 갈수록 압박감이 줄어듬)
-단점 보안방법 : 책을 읽을수 있는 부분만큼 집으라고 하고 나머지는 회장과 부회장이 다 읽는다.!ㅜ.ㅡ
* 학회비를 MT비용 모자란 사람에게 무이자로 빌려준다.
* 2월중에 이 작업을 해서(개학하면 사람들이 더 좋아졌다고 느끼도록 하자)
- 정모/2011.9.27 . . . . 26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이민규], [송치완], [장용운], [추성준], [정진경]
* 지혜누나의 .. 이름이 기억나질 않네요;
* 어느 이름이..? 이름 하나밖에 없어요 - [서지혜]
* 스터디 공유라서 아래에 썼어요~ㅎㅎ 잘못들었구나 태진이 - [서지혜]
* 계속해서 문제를 풀고있습니다. '기숙사와 파닭'이라는 문제를 풀기로 했습니다.
* 다음 주제는 jQuery, 저번주에는 스크립트 분석을 하는시간이었습니다.. 수확은 식단정보!
* 다음주자 : [이민규]
* 9월이 끝났어요 ㅜ_ㅠ 벌써 한달 회고를 하다니.. 이번학기들어 시간이 너무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은데 저만 그런건가요ㅠㅠ 개강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한달이 지났대.. - [서지혜]
* 세미나, 프로젝트 공유가 풍성했던 정모여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제가 할 세미나 공유도 좀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 [지원]
* 이 주는 정말 공유할 것들이 많은 정모였지요. 전 역시나 Cappuccino에 관심이 많아서 그걸 설명...+_ 사실 옵젝-C를 배울때 최대 약점이 될 수 있는게 그 시장이 죽어버리면 쓸모가 없어진다는건데 브라우저는 그럴일이 없으니 좋죠. 제대로 release되어서 쓸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김태진]
* 공감 세미나를 다녀와서 공유할것이 많은 정모였습니다. 한달의 막바지에는 꼭 스터디 욕심이 많아지니 책을 달고 누가좀 읽어주었으면 하기도 하네요. 책을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 [김준석]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26 matches
기존의 나열된 자료와는 다른 , 이차배열의 각각의 소트..
행과 열이 같이 for속에 들어가게 되면 값이 틀려져서 따로 처리하다보니 소스가 길어졌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물론 이런 생각도 해 보았다. matrix를 temp1,2 matrix를 만들어서 행과 열을 따로 계산한다..
하지만 이번에 내 생각에 변수 낭비될 것 같고 해서 그냥 matrix 복사를 한번 더 했다.
추가: 시간이 많이 걸린 이유 - 역시나 배열을 함수화 하는 것에서, 새로운 방법이 없을까 궁리하다가,
또 더 좀더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 그리고 C언어의 장점을 살리는 방법이 뭘까?
하고 생각해 봤다. 그래서 생각하면서 프로그래밍 한 것, 또 자초해서 해 버린 소트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린 것 같다.
각 기능별로 함수로 나누는건 좋은 생각인데 말야..^^ 그게 오히려 문제가 된것 같은 느낌이..ㅎㅎ
다해서 한페이지 안에 들어갈 정도로 간단하다면 그냥 짜넣어도 문제는 없을것 같아..^^ -[조현태]
그러고 보니 소스가 소트를 하네? 문제에는 정렬하란말이 없었는데..;;
음.. 설마 깔끔하게 출력하란말이 그런뜻인거야??;;;;;
으음... 이거 가로먼저 소트하는거랑 세로먼저 소트하는거랑 답이 다르게 나올텐데..ㅎㅎ - [조현태]
소트한건 쓰레기배열이니 문제없는거같은데 -_-;; 원래배열은 고대로 있잖아 --[정수민]
아..두번이었네..ㅎㅎ 한번만 복사하는줄 알았으..ㅎㅎ - [조현태]
''소감''좀 읽어달라구 ㅋㅋ 너희들이 얘기한 것은 소감에 다 있는데 말이야 ㅋㅋ --아영
분명히 열심히 읽는데 말이야..ㅎㅎㅎ 문제는 내 머리의 메모리가 작아서 몇몇 부분은 기억을 잘 못한다고...ㅎㅎㅎ 그러니 다 적힌내용으로 삽질하고 있어도 너그러운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ㅎㅎㅎ - [조현태]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26 matches
도스시절 한글라이브러리인 한라 프로를 만드신 임인건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프로그래밍을 공부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필요 없는 정보는 내일 필요하리라. 가장 가치 있고도 저렴한 지식은 책 속에 있느니라. 서점과 동료의 책꽂이에 무엇이 꽂혀 있는지 때때로 살피어라. 무심코 흘렸던 종이 한 장이 너의 근심을 풀어 주었으리라. 설명서는 충분히, 꼼꼼히 읽을지어다. 모든 의문은 설명서를 안 보는 데서 생기니라. 그렇더라도 모두 다 읽을 필요는 없느니라.
*5분 후에 정전이 되고 내일 너의 하드가 맛이 가리라. 그러하니 너의 소중한 소스 코드는 정기적으로 여러 군데에 단계별로 백업해 두어라.
*정수가 절대로 그 한계를 넘지 않으리라 가정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라. 127, -128, 255, 32767, -32768, 65535, 이 숫자들을 너의 골수에 새기어라. 0.0은 0이 아니니 실수는 원래부터 결코 정밀하지 않느니라. 부호 없는 것과 있는 것을 어울리거나 정수끼리 나눌 때에는 늘 조심하여라.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은 반드시 일어나고, 가장 드물게 일어날 일이 가장 너를괴롭히리라. 그러하니 언제나 논리에 구멍이 없는지 꼼꼼히 따져 보고, if를 쓸 때에는 else부터 생각하라.
*지금 그 매개 변수가 결코 가질 수 없다는 값을 내일부터는 가지리라. 그러하니 매개 변수값이 올바름을 항상 검사할지어다. 그렇더라도 처리 속도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예외이니라.
*컴파일러의 경고는 모두 켜 두어라. 경고는 곧 오류이니라. 오류를 알리는 함수의 결과를 확인하지 않는 우를 범하지 말지어다. 모든 파일 입출력과 모든 메모리 할당은 조만간 실패할 것이라.
8. 한 번의 수정과 재컴파일만으로 연관된 모든 것이 저절로, 강제로 바뀌도록 할지어다.
*어떠한 것을 수정했을 때에 연관된 것이 따라서 변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곧 벌레이니라. 컴파일러로 하여금 매개 변수 리스트를 완전하게 검사하도록 하고, 언젠가 손대야 하거나 따라서 변해야 하는 수치는 전부 매크로로 치환하며, 형 정의를 적극 활용하여라.
*너의 프로그램은 항상 바보와 미친놈만이 쓰느니라. 사용 설명서를 쓸 때에는 결코 빠뜨리지 말아라. 빠뜨린 만큼 사용자는 너를 괴롭힐 것이니라.
*가장 완벽한 프로그램일수록 가장 완벽하게 숨은 벌레가 있느니라. 네가 이 세상 최고의 프로그래머라고 떠들며 자만할 때, 옆집 곳간에서는 훨씬 더 뛰어난 것을 묵묵히 만들고 있느니라. 아무렴 프로그래밍은 혼자 잘나서 할 게 아니니, 너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더불어 잘 되면 그얼마나 좋은 것이냐.
이 모든 것을 깨닫고 지키려 애쓰는 자는, 있어도 없어도 되어도 아니 되어도 늘 평온하리라.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26 matches
=== 잘된점, 좋았던 점 이라 생각되는 것 ===
* 아는 사람들 위주의 행사여서, 부담감이 전보다 좀 적었다는점.
* 뭘 해야 할지 망설일때 기댈 사람(하하..고문;)이 있었던 점.
* 행사에 대해 '어떠어떠한 것이 필요하다' 에 대해 길을 해매지 않고 잘 진행되었다 생각.
* 내용 자체 선정 - 나중에 다시 시도해봐도 좋은 주제들이 나온것 같다.
* 기획단계에서 01, 02 등 다른 학번들이나 다른 사람 참여를 제대로 못시킨점. 이는 추후 재현가능성이 줄어든다.
* 자칫, Facilitator 가 주제를 이끌고 나가버리는 경향.
-> Opening Question 이 있다면 어느정도 해결가능하리라 생각. Facilitator 가 답을 유도하지 않되, 너무 다른 길로 걸어가지 않도록 하는 기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
* 중간에 진행중 간간히 리듬이 끊어짐. 또는, Facilitator 가 질문만 던지고 답을 받은뒤에 제대로 정리를 하지 못함. 그래서 단발성 질/답으로 끝나는 경우 발생.
-> 준비한 리허설에 대해서. 리허설의 정도를 좀 더 많이 준비한다던지. 해당 주제에 대해 미리 공부해둠으로서 자신이 해당 주제를 접했을때의 소감 등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 스케줄 조정상 역시 완충시간이 필요. 길게는 40분 이상도 필요.
* 행사의 길이 - 6시간 3일은 아무래도 사람들이 지쳐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 일주일 1일 또는 2일 행사 식은 어떨까. 단, Now or Never! 에 대해서는 고려해야 할 사항인듯. 일주일중 2일 정도가 적당할듯. 아마 하지만.. 학기중엔 웬지 힘들것이라 생각.
* Pair Programming 중 실천적인 구체적 방법을 미리 제시해주지 않음. - Pair 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팀을 빨리 파악하고 빠른 대처/처방안을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랬다면 사람들이 Pair 를 더 적극적으로 실천해보지 않았을까.
-> 진행 스케줄 중에 '5분 Pair Time', 'CRC Session Time' 등을 도입해주면, 사람들이 디자인이나 Pair 시 실천방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26 matches
계속 화이트헤드에 주목하는 이유라면 (김용옥씨 관점의 화이트헤드해석일지도 모르겠다. ["이성의기능"] 때문이지만.) 점진적 발전과 Refactoring 에서 뭔가 연결고리를 흘핏 봐서랄까나. 잘못하면 뜬구름 잡는 넘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역시 접근방법은 '유용성' 과 관련해서. 또 어쩌면 용어 차용해서 써먹기가 될까봐 걱정되지만. 여유를 가지고 몇달 생각날때 틈틈히 읽으려는 책.
김용옥씨의 서문의 인상이 꽤 깊게 남는다. 일상적 경험으로부터 귀납적 관찰로 쌓아올리지 않고, 조급하게 하나를 통찰하는 연역의 원리를 먼저 찾으려는 모습에 대한 비판. 과연 나의 말은 나의 과정들, 경험들을 얼마나 담고 있는건가.
* '해체를 염두에 두지 않는 구성은 인간 지성의 오만한 독단이겠지만, 구성에 기생하는 단순 해체는 인간 지성의 무책임한 유희일 뿐이다' -- 문창옥씨 맺음말중.
철학책이고 형이상학을 그린 책이라지만, 읽을수록 예전에 내가 이야기했었던 학문론(뭐 '론' 을 붙이기도 뭐하지만)이 생각이 난다.
비유의 아이디어로서 ["NumericalAnalysisClass"] 때 배운 Interpoliation 기법들이였다. 수치해석시간의 Interpolication 기법들은, 몇몇개의 Control Point들을 근거로 Control Point 를 지나가는 곡선의 방정식을 구하는 법이다. 처음 Control Point 들의 갯수가 적으면 그만큼 오차도 많지만, Control Point 들을 늘려가면서 점차 본래의 곡선의 모양새를 수렴해간다.
Control Point 들은 일상의 경험들이다. 그 경험들이 삶의 방정식들을 만들어간다. 비록 그 방정식들이 오차가 많을지더라도, (라그랑주일지, Cubic Spline 일지. 어쩌면 결국 현실을 누가 더 잘 설명하느냐라는 유용성의 문제일까) 어느정도 유용하다. 공식이 완성된 선은 재계산과정없이 빨리 그릴 수 있다.
우리는 진리를 찾기 위해 오늘도 자신의 공식에 Control Point 를 하나더 추가하고 있는것일지도 모른다. (단, 라그랑주일경우엔 좀 더 정확해보이는 Cubic Spline 으로 페러다임 전환을 하자. ^^;)
- 2thPCinCAUCSE . . . . 25 matches
* 사용언어: C/C++ with Visual C++ 6.0
* 문제 성격: 국내 대학생 프로그램 경진 대회의 문제 출제 경향을 따른다. 2002년도 문제 샘플(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see also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참조)
* 팀원이 아닌 사람과 대화 금지
* 그 문제에 대해서 준비된 테스트 데이타( 보통 5-10개)에 대해서 모두 맞는 답을 내야 그 문제를 맞춘 것으로 한다.
* 프로그램의 실행시간이 일정시간(예: 10초)을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경우 틀린 문제가 됩니다.
* 컴파일 error, 실행 시간 error , 출력 포맷이 문제에서 정한 것과 다른 경우에도 틀림.
* 제출한 답안이 틀렸을 경우, 매번 일정한 penalty 점수 (10점)를 받게 된다.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각 팀의 최종 성적은 맞춘 문제 수와 점수 합이 된다.
* 순위는 맞춘 문제의 수가 많을수록 상위, 같은 수의 문제를 풀면 빨리 푼 팀 (즉, 점수 합이 적은 팀)이 순위에 유리합니다.
1. 각 문제는 데이터를 외부에서 입력받아서 프로그램으로 답을 계산한 후 반드시 출력을 한다. 이때, 입출력은 표준입출력만 사용한다. 파일 입출력문을 쓰면 안됨.
4. 채점은 자기 컴퓨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 팀의 컴퓨터에서 실행한다. 이점을 유의할 것. 즉, 자기 컴퓨터에만 있는 특수한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채점 팀 컴퓨터에서는 안 돌아 갈 수 있음.
5. 채점 팀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로 만들어서 가지고 있다가 이를 학생의 수행파일에 파일 redirect를 통하여 수행파일에 입력시킨다.
=== 문제 풀이 ===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자신의 문제 풀이를 올리면 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밝혀 주세요~
- AliasPageNames . . . . 25 matches
# config.php 파일에 다음과 같은 설정을 넣어주시면 별명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 이 페이지 이름을 가리킵니다.
# 또한, 별명으로 가리킨 페이지가 단 하나의 페이지일 경우에 연결이 바로되기를 원하시면
# 없는페이지이름>있는페이지1,있는페이지2
사랑하면알게되고알면보이나니그때에보이는것은전과같지않으리라>안녕
# 있는페이지<없는페이지1,없는페이지2
# 있는페이지,없는페이지,없는페이지
WikiName,위키네임,위키이름
ExtendedWikiName,확장위키네임,확장위키이름
Cairo,cairo,카이로
# 존재하는 페이지에는 인터위키(자매 페이지) 혹은 URL도 가능합니다.
# 자매 페이지 연결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25 matches
= 애플리케이션 =
*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작은 프로그램을 애플릿이라 한다. 웹에서 클라이언트 측의 프로그래밍을 지원하는 강력한 툴로 사용된다.
* 애플리케이션과는 달리 main()함수가 필요없다.
* 제한: 애플릿은 보안성 때문에 그 기능이 제한적이다. 애플릿의 제한 사항은 아래와 관려된 것이다.
* 애플릿은 로컬 디스크를 사용할 수 없다. 함부로 내 컴퓨터나 다른 컴퓨터에서 정보를 전송할 수 없다는 뜻이며, 디지털 서명을 인정하면 로컬 디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
* 애플릿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애플릿과 필요한 파일들이 서버로부터 다운로드 되어야 하므로 시간이 걸린다. 이런 파일들을 JAR로 압축하여 전송하면 시간이 단축되며, 압축된 각 파일에 디지털 서명을 추가할 수 있다.
* 장점: 클라이언트/서버나 그 외의 네트웍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경우에 이익이 많다.
* 개발된 소프트웨어의 설치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실제 플랫폼과는 무관하므로 플랫폼이 다르다고 코드 수정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이건 자바 가상머신이 가진 기본적인 특징아닌가요...?
* 잘못된 코드로 시스템의 다른 부분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자바 언어와 애플릿 구조에서 갖고 있는 보안성 때문이다. 이런 점 때문에 회사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소위 인트라넷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에 자바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 CollectiveOwnership . . . . 25 matches
만약 누군가가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변경했으면 변경된 클래스를 사용하는 모든 클라이언트 코드에서 오류가 발생할 것이다. 그렇게되면 클래스를 변경한 사람이 모든 오류를 수정해야만 하는가, 아니면 먼저(컴파일 시간에 오류가 발생할꺼 같은데) 발견한 사람이 수정해야 하는가?
코드 커밋된 상태에서 하나라도 테스트 실패가 있다면 롤백하거나, 수정한다. 고로, 클래스를 변경한 사람이 모든 오류를 수정해야 한다. 만약 이후에 오류를 발견하게 된다면 누구든지 수정할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
특히 이미 많이 코드가 작성된 시점에서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변경하는 것은 너무 많은 코드를 바꿔야하기 때문에 걱정(귀찮음?)이 앞설 수 있다.
Wiki:RefactorLowHangingFruit . 고쳐야 할 것이 많다면 오히려 조금씩 고치도록 한다(그리고 고치는 작업을 엔지니어링 태스크로 혹은 유저 스토리로 명시화해서 관리한다). 고치는 중에, 5분 정도의 단위로 테스트를 해봐서 하나도 문제가 없도록 고쳐 나가야 한다.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가 있을 때, 이걸 새 다리로 교체하려면 헌 다리를 부수고 새 다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새 다리를 만든 다음 헌 다리를 부수어야 하는 것이다. {{{~cpp formatText(String data)}}}을 {{{~cpp formatText(String data,boolean shouldBeVeryFancy)}}}로 바꾸어야 한다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만들고, 기존의 {{{~cpp formatText}}}를 호출하는 곳을 {{{~cpp fancibleFormatText(data,false)}}}로 하나씩 바꿔나가면서 계속 테스트를 돌려보면 된다. 이게 완전히 다 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cpp formatText}}} 정의를 지워본다. 문제가 없으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cpp formatText}}}로 rename method 리팩토링을 해준다. 하지만 만약 이 작업이 너무 단순 반복적인 경우에, 충분히 용기가 생기고, 또 확신이 들면 이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OAOO). 예컨대 IDE에서 지원하는 자동 리팩토링을 사용하거나, 정규식을 통한 바꾸기(replace) 기능을 쓰거나, 해당 언어 파서를 이용하는 간단한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쓰는 방법 등이 있다. 이렇게 큰 걸음을 디디는 경우에는 자동화 테스트가 필수적이다.
- DevelopmentinWindows . . . . 25 matches
* Console 서브시스템 - 텍스트 모드 에플리케이션 운영
* '''Windows 서브시스템 - GUI 모드 에플리케이션 운영'''[[BR]]
(앞으로 Windows 서브시스템 기반의 프로그래밍을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이라고 하겠다.)
* Native 서브시스템 - 디바이스 드라이버 운영
* Windows CE 서브시스템 - Windows CE 에플리케이션 운영
* POSIX 서브시스템 - POSIX 에플리케이션 운영
* 표준 사용자 인터페이스 제공 (["DevelopmentinWindows/UI"])
* 윈도우즈 데이터 타입
*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실행되지 않고 메시지 발생에 따라 실행이 되는 방식
* 세부적인 것들을 모두 다룰 수 있지만 너무 복잡해서 사용하기 어렵다.
* 윈도우즈 API를 클래스로 포장하여 제공하는 클래스 라이브러리
* 실행파일에 붙여지는 바이너리 데이터
* 아이콘, 커서, 메뉴, 다이얼로그 박스, 비트맵, 폰트, 엑셀레이터 테이블, 스트링 테이블, 버전 정보 등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는 대부분의 라이브러리가 DLL로 제공된다.[[BR]]
=== 윈도우즈 데이터 타입 ===
||데이터 타입||의미||
=== 윈도우즈 API를 이용한 예제 프로그램 ===
=== MFC를 이용한 예제 프로그램 ===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25 matches
인코딩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데이터가 계산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던 과거에는, 인코딩 작업은 매우 중요했다. 삑사리 한번 내면 돈 겁나 많이 들었다. 하지만 객체지향 시대에는 좀 다르다. 인코딩은 두번째로 밀려나고 객체들 사이의 책임을 분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된 것이다. 잘짜여진 OO 프로그램에는, 어떠한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객체가 하나밖에 없어야 한다. 그 객체는 자신의 정보에 직접 접근하고, 은밀하게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행한다.
그.러.나. 객체의 정보가 다른 객체에 영향을 미쳐야만 할때가 있다. 간단할때는, 그냥 인코딩된 오브젝트에 메세지를 보내면 수월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복잡한 경우에는 힘들다. 문제는 수백의 클라이언트들에게 모든 타입의 정보에 대해 명시적으로 case 형태의 구조를 만들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역시 코드로 이해하는 것이 빠르다. Shape 객체는 line, curve, stroke, fill 커맨드들의 순차적인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commandAt(int)라는 n번째 커맨드를 리턴해주는 메세지와, argumentsAt(int)라는 커맨드에 넘겨줄 인자들의 배열을 리턴해주는 메세지를 제공해준다.
위의 코드를 보면 알겠지만, CURVE 다음에는 STROKE, FILL 등이 계속 나올 것이다. 즉, case 구조를 씀으로써, OAOO의 원칙을 위반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case 구조가 인코딩된 객체 안에 숨겨지도록 하는 해결책이 필요하다.
또한, commantAt이나 argumentAt같은 메세지 말고, sendCommand(at,to) 같은 메세지를 제공하자. 위의 line,curve도 이꼴이므로 같이 다룰수 있다.
그러면 이렇게 간단해진다.
정리해놓고 보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앞이랑 뒤의 연관관계가 상당히 떨어진다. 본인의 해석이 부족한 탓이다. 빠른 시일 내에 보강해서 올리겠다.
- DoItAgainToLearn . . . . 25 matches
훨씬 더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술 교육에서는 같은 주제에 대해 한번 말해본 연사와 두번 말해본 연사에는 천지차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같은 일에 대해 두번의 기회가 주어지면 두번째에는 첫번째보다 잘 할 기회가 있습니다. 게다가 첫번째 경험했던 것을 "터널을 벗어나서" 다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왜 자신이 저번에 이걸 잘 못했고, 저걸 잘했는지 알게 되고, 어떻게 하면 그걸 더 잘할 수 있을런지 깨닫게 됩니다. 저는 똑같은 문제를 여러번 풀더라도 매번 조금씩 다른 해답을 얻습니다. 그러면서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모두 풀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Seminar:TheParadigmsOfProgramming DeadLink? - 저는 잘나오는데요. 네임서버 설정이 잘못된건 아니신지.. - [아무개]
그러네요. 보고싶으신 분이 계시면 [임인택]에게 말씀해 주세요.
George Polya는 자신의 책 NoSmok:HowToSolveIt 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신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안해와서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비슷하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고, 또 거기서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TDD 를 연습하고, 워크샵 준비하고 관련 기사글 작성하느냐고 VonNeumannAirport 문제와 kwic 문제를 각각 5번 이상 풀어보게 되었다. (["Python"] 으로, ["CPlusPlus"] 로, ["Java"]로..) 하지만, 풀 때마다 매번 그 결과가 다르게 나왔다. 같은 문제를 계속 풀다 보니, 더 쉽고 더 간단하게 해당 단계를 뛰어넘는 법이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JuNe 형과 Pair 를 하는중 첫째날때의 진행방법이 달랐고, 둘째날, 셋째날.. 더 좋은 방법들이 계속 보이는 것이였다. 그 문제 사이즈가 크건 작건, 여유를 가지고 다시 해보는 것에서 얻는 점이 많음을 느끼게 되었다. --["1002"]
- HelpContents . . . . 25 matches
* ["새페이지만들기"] - 새 페이지를 여는 방법
* ["페이지이름"] - 페이지 이름 짓는 방법에 대한 정의
* ["페이지이름고치기"] - 기존 페이지의 이름을 고치는 법
* ["페이지지우기"] - 기존 페이지를 지우는법, ["페이지이름고치기"]와 다를바 없다.
* ["MacroMarket"] - wiki의 다양한 매크로에 관한 설명 페이지
* OpeningStatement - 페이지에 꼭 들어가야 할 정보
아래는 가장 중요한 도움말 페이지목록입니다:
* HelpForBeginners - 위키 초보자를 위한 페이지
* HelpOnPageCreation - 새 페이지 만드는 방법과 템플리트 이용하기
* HelpOnPageDeletion - 페이지 지우기
* HelpOnEditing - 페이지를 고치기
* HelpOnNavigation - 위키위키를 이리저리 돌아다녀보세요.
* HelpOnActions - 각 페이지에 대한 여러가지 조작 및 변형법
== [:SlideShow 슬라이드 쇼]로 보기 ==
- NIC . . . . 25 matches
["zennith"]가 사용하고 있는 NIC 는 현재 '''Realtek 8029(AS)''' 이다. 이 NIC 에 대해서 특별히 불만은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얼마전에 경험하게 되었다. 바로, Linux 에서의 드라이버 지원 문제였는데, 동사의 8139(10/100 mega bit ethernet 카드로서, 대부분 리얼텍 NIC 를 쓴다고 한다면 이8139일 것이다.)는 매우 잘 지원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단지 10m bit ethernet 인 내 8029 는 너무 오래전에 나온것인지 꽤, 고난과 역경을 겪게끔 하는 그런 카드였다. 그래서, 지금 ["zennith"] 가 알아보고 있는 카드가 두개 있다. 하나는 ACTTON 에서 나온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 이름도 유명한 NetGear 에서 나온 10/100 카드이다. 전자의 ACTTON 것은 나름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DEC 의 튤립이란 카드의 벌크 제품이라던데... 7000원이라는 가격이 매우 돋보이지만, 이것역시 벌크제품인지라 드라이버 지원문제가 꽤 걸릴거 같아서, 아무래도 NetGear 의 제품을 사게 될 것 같다.
그리고 들은 소문이지만, 일부 저가형 랜카드 중에는 Collision 체크 루틴을 빼버려서 저가화 시킨다는 '- 카더라' 식의 소문이 있다. 아무튼, ["zennith"] 는 영화 와 같은 대용량의 자료를 받았을때 원본과 달라진 경험을 가끔 했었다. NetGear 로 바꾼 후에는 그런 부수적인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NetGear NIC 로 바꿨다. 이 효과는 차차 밝혀지겠지만, 현재로써는 단순히 바꿨다는 사실만으로 마음의 위안이 된다. -["zennith"]
음.. 바로 이런페이지를 zennith/NIC 의 형식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 일까요; 음.. 옮겨야 하나.. -["zennith"]
이런 페이지는 NIC가 아닌 NetrowkInterfaceCard 로 이름을 하는것이 좋와 --["상민"]
- NUnit . . . . 25 matches
[http://nunit.org/ NUnit] 은 .Net 언어들을 위한 UnitTest Frameworks 이다.
=== 관련 사이트 ===
* Attribute 을 이용함에 따라 경험되는 장점
* 어떠한 클래스라도 즉시 Test를 붙일수 있다. (반면 JUnit 은 TestCase 를 상속받아야 하기 때문에, 기존 product소스가 이미 상속 상태라면 Test Fixture가 될수 없다. )
* 스크린 샷에서 처럼, 함수 이름이 Test 세팅에 종속적이지 않다. (반면 JUnit 은 reflection으로 Test 메소드들을 찾아내므로, Test의 이름들이 testXXX 와 같은 형태여야 한다.)
* Attribute 를 이용해서 다소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
* Attribute이 익숙하지 않은 상태라 Test 를 상속받은 후 SetUp과 TearDown 의 실행점이 명쾌하지 못했다. 즉, 학습 비용이 필요하다.
[NUnit/C++예제]
[NUnit/C#예제]
* C++에서 CppUnit을 사용할수도 있겠지만, [인수]군이 써본바로는, 또한 6.0이 아닌 .Net을 쓴다면 NUnit이 더 좋은것 같다.(어차피 6.0에선 돌아가지도 않지만--;) CppUnit은... 뭔가 좀 이상하다.--; --[인수]
* 표현이 잘못된것 같다. .NET(C#, VB.NET Managed C++ 등)을 쓴다면. Logic에서는 NUnit 밖에 쓸수 없다. --NeoCoin
* Java 1.5 에 메타 테그가 추가되면 NUnit 방식의 TestCase 버전이 나올것 같다. 일단 이름의 자유로움과, 어떠한 클래스라도 Test가 될수 있다는 점이 좋왔다. 하지만, TestFixture 를 붙여주지 않고도, 목표한 클래스의 Test 들을 실행할 수 있는 방식이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NeoCoin
- ObjectOrientedDatabaseManagementSystem . . . . 25 matches
OODBMS[오오디비엠에스]는 객체로서의 모델링과 데이터 생성을 지원하는 DBMS이다. 여기에는 객체들의 클래스를 위한 지원의 일부 종류와, 클래스 특질의 상속, 그리고 서브클래스와 그 객체들에 의한 메쏘드 등을 포함한다. OODBMS의 구성요소가 무엇인지에 관해 광범위하게 합의를 이룬 표준안은 아직 없으며, OODBMS 제품들은 아직 초기에 머물러 있다고 여겨진다. 그 사이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개념이 부가된 ORDBMS 제품이 더욱 일반적으로 시장에 출시되었다.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인터페이스 표준은 산업계의 그룹인 ODMG (Object Data Management Group)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OMG는 네트웍 내에서 시스템들간 객체지향형 데이터 중개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하였다.
Malcolm Atkinson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그들의 영향력 있는 논문인 The Object-Oriented Database Manifesto에서, OODBMS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은 두 개의 조건을 만족시켜야만 한다 : 그것은 DBMS이어야 하며, 또한 객체지향형 시스템이어야 한다. 즉, 가능한 범위까지 OODBMS는 객체지향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현재 작업과 함께 일관되어야만 한다. 첫 번째 기준은 영속성, 2차 저장관리, 동시성, 회복, 그리고 특별한 편의 등 다섯 개의 특질로 해석된다. 두 번째 것은 복잡한 객체들, 객체 동일성, 캡슐화, 형 또는 클래스, 상속, 지연 바인딩과 결합된 오버라이딩, 확장성과 계산 결과의 완성도 등 여덟 개의 특질로 해석된다.
이 논문은 이러한 각 특질들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 관련 사이트 =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25 matches
숫자가 지대 크다. 감당이 안된다..ㅠ.ㅜ
하지만 지금은 일해야 하기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내일이나 모레 수정 및 보완해서 두개 다 풀수 있도록 만들겠다.
// 값을 입력받을때, 두 값의 입력순서를 바꿔 놓았는데, 그편이 좀더 안정적이라는 단순한 이유때문..
회사에서 이런짓 하면 짤리려나?ㅎㅎㅎ
두번째 소스.. 숫자가 커도 저장하고 연산할 수 있을...듯 하다..;;ㅁ;; ㅎㅎㅎ MAX_LONG의 값을 10으로 줄이고 테스트를 해서 2개 이상의 경우에도 돌아가는 것은 알겠는데... 3번째 4번째 예제의 수가 원체 커야지 말이다. 연산의 결과가 좀처럼 안나온다. 곱하기 루틴에서 계속 더하고 있는듯..;;ㅁ;;
cout << "결과값에 1을 입력할경우 프로그램이 끝납니다.\n";
cout <<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n";
cout <<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n";
int 형을 64비트로 했군. -_-. 생각해보자. 파이썬처럼 거의 무한대자리까지 연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이영호]
└간단하게 파이썬이랑 결합하면 되요오오~~>ㅃ<;;; ㅎㅎㅎㅎ
필요할때마다 malloc으로 할당하고 포인터로 넘겨서 연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귀찮다...귀찮다..귀찮다..윽.. 이게 아니잖아!!) -[조현태]
└음... 그거 내가 고등학교때 짜다가 포기했던 방법이네 ㅋㅋㅋ 나중에 가니 꽤나 복잡해져서...
암튼 요즈음 방법으로는... __int64 를 만드는 방법으로... assembly를 이용하면 엄청 간단해지더군 -_-...
한번 공부하고 만들어봐... C언어에서 인라인 어셈 써서 함수 만들어두 좋구. 아래 참고. - [이영호]
;;ㅁ;; 음.. 영호선배는 넘흐 마니 알고이쩡..>ㅃ<;; C언어 소스 봐도 모르게떠용..ㅎㅎ 64비트형의 인트형의 변수를 두개 지정하고 a에다가 최대값을..(아마 부호가 있기 때문에 -1저장됬을듯한..)넣고 b에는 a-1을.. 그럼 -2가 저장..;; 음.. 이게 아니라 혹시 b가 포인터라서 메모리 한칸 앞쪽을 잡아주는 건가요? 음.. 그러면 할당되지않은 메모리를 건드는 사태가..;;ㅁ;; 이것도 아닌가.. 연구를..;;ㅁ;; - [조현태]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25 matches
용산 전자상가에 갈일이 많을 텐데, 이곳에 개개인이 평가한 상점의 서비스 평가나 가격등에 대한 정보를 모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상점이름은 ID로만 표현해두고 이 ID에 대한 정보는 ZP의 게시판에만 게시를 해서 외부인은 열람할 수 없게 해 두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 임인택
* 홈페이지에서 주문&입금 후 전화로 찾아갈 테니 물건을 준비해 줄 수 있냐고 묻는 도중에 내 말을 자르며, '찾아가심 됩니다' 라며 전화거는 사람을 무안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약간 기분이 상함...
* 1시간 정도 후에 매장을 찾아가 아까 전화했던 사람이라고 설명을 해주니 물건을 챙겨줌(용산의 특성상 손님을 반갑게 맞거나 하는것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음). 봉지에라도 좀 담아주지...; 영수증좀 받을 수 있냐고 물으니 눈도 마주치지 않으며, '홈페이지에서 출력하시면 됩니다'. 보통 손님이 이런 요구를 하면 직접 출력해주는게 기본적인 서비스 아닌가?
* 간이영수증을 요구했더니 서랍장에서 주섬주섬 꺼내 한장을 줬는데, 가다가보니 사업자번호, 상호, 등등이 하나도 적혀있지 않았음. -_-;
* 주문한 셋트에 대한 궁합(?)을 보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전화로 알려줌.
DeleteMe) 용산에서 서비스를 바라는 자체가 이상 -_-;;; 싸기만 하면 장땡 ㅋㅋㅋ - [eternalbleu]
용산의 메인 고객은 소비자가 아니므로. 뭔가 핀트를 잘못맞춘건 아닐까; 그리고 용산의 영수증인 경우, 워낙에 이일저일(?) 하는 일들이 많아서 일부러 자유로이 빈 영수증 두었다가 필요할때 상호 도장찍는 경우 많음..--[1002]
보통 이런경우보다는 기분좋게 물건사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이날은 정말 짜증이 밀려와, 개인적으로라도 이 가게는 안가려고 리스트업하는겁니다. 흐흐. - 임인택
- SharedVision . . . . 25 matches
SE 시간의 이경환 교수님의 이야기. CMM, SPICE 에서 Level 2 이상시 필요조건. 전체 회사의 비전은 팀의 비전과 일치되어야 하며, 팀의 비전과 팀 소속원의 비전이 일치되어야 한다. 회사의 비전과 팀의 비전이 일치한 제품이 나와야 하며, 팀의 행동 또한 회사의 비전과 일치되어야 한다.
어떻게 들으면 Top-Down 식의 위에서부터의 명령 하달처럼 들리지만, 나는 다르게 해석하고 싶다. 즉, 사람들 개개인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스스로 결정짓고, 그것이 조직의 비전이 되는 경지.
진정한 모임이란 어떤 모습일까?
* 가장 이상적인건 뜻이 맞는 사람끼리 모이는 것일런지도 모르겠다. -_-; 쉬운일은 아니지만.
* 또하나 생각난다면, 구심점이 되는 작은 사람들 (이때쯤 되니 또 20 : 80 법칙 생각이;)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 보통은 이 스타일이 되는 것 같다. 문제제기 & 대안제안자 10%에 실제로 수습하는 사람 10%, 동의해주고 따라주는사람 40%, 60% 가 넘어간 뒤 인력의 작용(한쪽에 커다란 힘이 모여있으면 이 또한 인력이라고 생각한다. 월드컵 축구를 보라. -_-; 뉴스건 사람들이건 신문이건 전부 축구이야기만 하면 영향 안받나;) 30%, 나머지 무관심 10%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은 실제 수습자들속에 있기도 하다. 물론 냉소만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 SwitchAndCaseAsBadSmell . . . . 25 matches
["가위바위보"] 구현 코드들을 보면 케이스 문을 많이 쓰거나 혹은 비슷한 구조의 if 문이 중복된 경우가 많습니다.
케이스문이 줄줄이 나오는 것이나 비슷한 구조가 반복되는 것이나 모두 "나쁜 냄새"(Moa:BadSmell )입니다. 조금이라도 나쁜 냄새가 나면 바로바로 냄새 제거를 해야 합니다. 예컨대, 반복되는 케이스문은 테이블 프로그래밍(Table/Data Driven Programming)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의 도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바랍니다. 스테이트 다이어그램이나, 심지어는 x,y 좌표계를 사용하는 것, 혹은 서브루틴을 통해 문제를 소문제(subproblem)로 나누는 것도 아주 훌륭한 사고의 도구가 됩니다 -- 문제의 복잡도를 낮춰주기 때문이죠.
* 둘 중에 누가 이겼는지 판단하기
* 사람별로 이긴 횟수, 진 횟수 누적하기
이중에서 두번째 "판단하기"를 TDD와 리팩토링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한단계 더 리팩토링이 가능할까요?
사실은 이런 종적 상태로서의 프로그램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이런 프로그램에 도달할 수 있었는지, 그 사고와 프로그래밍의 과정이 중요합니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25 matches
* 루프불변식(loop invariant): while문이 그 조건식을 검사하는 매 경우에 대하여 참일 것이라고 가정하는 속성. 처음에 이걸 보고, 이런 개념도 있었냐고 생각했음. 루프불변식은 코드는 아니고 주석에 해당하며, while문이 진행되면서 while문의 제일 처음과 끝에서 루프의 내용이 의도한 대로 돌아간 건지를 정의한 문장이다.(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듯...) 하여튼 이것을 쓰는 이유는 루프문을 제대로 설계하기 위해서. 아래의 코드는, 책에 있는 코드로, 불변식의 예이다.
//여기에서 불변식이 참이라고 가정할 수 있다
//한행을 출력하면 불변식이 거짓이 된다(바로 아랫줄)
//여기서 불변식이 참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 단락평가(short-circuit): 그러니까 if(a==0||b==0){...}에서 왼쪽의 a==0이면 b==0인지는 보지도 않고 괄호 안을 실행한다는 뜻. 자바에선 ||기호와 |기호를 구분하던 것 같았다. 아마 전자는 전부 평가, 후자는 단락평가였던 것 같다.
* 복합대입연산자: 이름이 복잡해서 무슨 말인가 했는데, a+=b처럼, a=a+b를 요약해서 쓰는 형태.
* 반개범위: 루프의 범위를 설정할때, for(i=0;i<3;i++)처럼, 시작인 0은 포함하나 3은 포함하지 않고 2에서 끝난다. 이것을 [0,3)으로 표현하는데, 3은 루프 범위에 표현되지 않는 "끝을 벗어난 값"이다.
* 루프에서 1이 아닌 0부터 시작하는 이유
* 비대칭적 범위(반개범위)를 사용하므로, [0,5)이면 루프가 5번 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1,5]면 5번 돈다는 것을 파악하기 힘들다.
* 루프 불변식을 이해하기 쉽다.
- Zeropage/Staff . . . . 25 matches
* Zeropage 회장 부회장과 더불어 Zeropage의 정책을 이끌어가는 단체.
남상협, 황재선, 김상섭, 문보창, 이선호, 나휘동, 이도현, 조현태, 허아영, 송수생
- 참가하실 분은 이름 적어 주세요.
= 이번 이슈 =
* 진행자 + 보조 1~2명 뽑고자 합니다. 신청하실 분은 아래에 이름을 적어주십시오
'''다음 다섯 페이지를 읽고 나서 신청해주세요. 같이 준비하고 싶은 분은 금요일 3시 첫 모임에 나오세요.'''
|| 이름 || 학번 || 가능한 시간 ||
|| 나휘동 || 03 || 월,화,수,목,금 3시이후 ||
|| 허아영 || 05 || 화,목 1시 이후, 금 3시 이후 ||
|| 송수생 || 05 || 월,수,금 3시이후, ||
|| 이재혁 || 05 || . ||
|| [조현태] || 05 || 월 수 금 3시 이후.. ㅅㅅㅅ 이녀석.ㅋㅋㅋ ||
|| 이름 || 학번 || 메모 ||
* 새내기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가 나왔으면 합니다. [지금그때]의 궁극적 목표대로 ''' "내가 이 이야기를 새내기때 들었다면 이해, 혹은 동기유발이 되었을까'''를 말이죠^^; - [상욱]
- 강소현 . . . . 25 matches
주위의 잡음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하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타입입니다. 이른바 과민성 성격이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으로 스스로에게 도저히 자신을 갖지 못합니다. 항상 소극적이고 지나치게 자상한데다 매사의 대처가 엉성해 주위사람들로부터는 점점 이용만 당하고 결국 손에 남는 것은 찌꺼기뿐입니다. '지’, '정’, '의’의 불균형이 심해 사회의 작은 풍파에도 크게 흔들리고 덧없는 세상의 뒷길을 비틀대며 걸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모든 일을 나누어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눈을 딱 감고 자기주장을 관철시켜버리는 오기입니다. 필요할 때는 정색도 할줄 알아야 앞으로 더 큰 시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답답한 상대로 처음에는 기저이 당신의 뜻대로 되어주겠지만 어느새 반응을 보이지 않기 시작해 점점 불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거래처고객 - 이런 상대와 일을 한다면 당신의 페이스에 말려들게 하여 끌어당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방식이 성의를 기본으로만 한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상대방도 그걸 바라고 있을 테니까요.
상사 - 부하 관리에 소홀해 부원들이 따로 따로 행동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편승하여 편하게 지낼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런 가운데 유일하게 빛을 발하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소심한 상대이기 때문에 당신이 다가가 능력을 이끌어 내주어야 합니다. 천천히 일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일을 재촉하면 과열되어 폭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 나도 해봤는데.. 난 BBBBA 자기비하타입이네... -[서지혜]
* 난 이거 예전에 해봤을때 ABABC 일귀신 타입 나왔었어.. - [김수경]
* ABBAB 자의식이 지나친 나의 황금기 타입.. 대부분 답이 그렇다 혹은 중간쯤임..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25 matches
* 2004년 6월 21일(월)~ 25일(금)에 있을 데블스캠프 2004 준비를 위한 페이지
* 해당 기간동안 공대에서 사법고시 2차 시험이 있지만 겹치지 않는다.
* 토이 프러블럼 비중을 줄이자 - 단순히 문제푸는건 지루하다.
* 토이 프러블럼 분제에 대한 도움을 줄때 개념설명을 해주고 얘기를 하면 그것으로 하여금 한번쯤 생각을 해서 스스로 짤 수 있도록 하자.
주어진 시간 동안 신제용의 기상시간 데이타로부터 가능하면 많은 "정보"를 얻어내기
데블스캠프2003이 끝나고 나온이야기 중에, 원래 데블스캠프는 첫날의 미션을 못하면, 둘째날에 참여 하지 못하는 시스템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데블스캠프 모든 날에 나온 사람만이 모임에 남는 시스템이고, 성취감이 컸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후에 이를 전하는 사람이 없어서 없어졌습니다. 이런것도 바뀐점에 해당하겠지요?
이번 데블스캠프2004에는 작년과 다른점이나 새로워지는 점같은것은 없나요? --NeoCoin
새회원이 프로그램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기존 회원을 위한 세미나를 준비해보면 좋겠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작년 기록을 보면 기존 회원을 위한 세미나는 없었던 모양입니다.--[Leonardong]
당연히 없었습니다. [데블스캠프]의 기본취지를 보시면, '밤새서 회원을 뽑기위한' 것 입니다. [데블스캠프]를 재정의하던지, 새로운 행사로 이름을 바꾸던지 해야지요.--NeoCoin
바로 다음 주인데 광고가 안되고 있습니다. 전에 세미나 할 때 이야기 했다고 안심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과 게시판에 대자보도 붙이고 동문서버에 글도 올리는 게 좋겠습니다. 시험 기간이라도 조금만 수고해주세요. --재동
데블스 캠프의 매력은 끊임없는 삽질속에 피어나는 짜증과 스트레스, 그것을 단한번에 날려버릴수 있는 성공의 통쾌함. 삽질을 하다가 문득 고개를 들었을때 태양이 떠오르는것을 보며 가슴속 깊은곳에에서 올라오는 그것이 아닐까.. - 장창재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25 matches
= 이 책은 =
*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쓴 책중 일부이다.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알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수 있고, 오히려 행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고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25 matches
||이름||3/22||4/8(1)||4/8(2)||
스터디 시간이 맞지 않아서 모두 모여 같이하지 못하고 한명씩 스터디를 진행 했습니다.
(stdio가 뭘 뜻하는지, 다른 헤더파일에는 무엇이 있는지 와 main앞에 int는 왜붙은건지 괄호안에 void는 뭔지 왜 마지막에 return 0;을 썼는지에 관해서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함수를 안배워서 그런지 이해가 잘 가는것 같지는 않았지만 일단 이렇게 알아두면 된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끝으로 스터디가 끝났습니다.
* 다양한헤더파일을 설명해줬습니다. 2주차 예제에 새로 등장한 stdlib.h, time.h 에 포함되는 간단한 함수들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define을 쓰는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랜덤변수를 얻기 위한 rand함수와 사용법 등을 알려주면서 다시 한번 winapi.co.kr 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srand(time(NULL))을 사용하여 씨드를 설정해줘야 매번 다른 값이 나오는 것도 설명 했습니다.
또한 switch문에서 조건에 들어가는 변수에 따라 접근하는 case가 정해지는 것과 각 case 마지막에 break을 걸어주지 않으면 그 밑의 모든 case가 실행되는 것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논리연산(AND(&&), OR()||)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OR연산에서 || 이 모양이 어딨는지 몰라서 헤매고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구조체 선언 방법과 typedef를 쓰는 이유를 설명 하는데 구조체 예제 안에 배열이 있어서 배열에 대해서 먼저 설명했습니다. 배열의 이름이 갖는 의미와 인덱스로 접근가능한 자료구조라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미뤄왔던 함수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도 예제로 설명하려 했는데 파라미터로 포인터를 받아오기에 먼저 포인터에 관한 설명을 했습니다. swap예제를 사용하여 call by value 기반의 C에서 포인터를 사용하여 call by reference를 구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배열접근 방법에 인덱스와 배열이름+숫자 로 접근하는 방법도 알려줬습니다.
= 종민하이 =
||이름||||3/22||||7:44||
* 이 페이지는 무엇을 위한 건가요?? ㅎㅎㅎ -[김태진]
= 동기하이 =
* 정종민 - 아침7시에 수업, 처음에는 wiki사용법을 배웠고 먼가 처음하는 거라 생소한 wiki? 그 다음에는 요즘 C언어 시간에 배우는 수업에 대해 복습을 했다. 처음하는 c언어라 하나도 몰라 헤맸는데 복습하니 이제야 먼지 좀 알겠다는... ㅋㅋㅋ
* 박환희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한 내용을 배웠고 느낌은 마음이 편하였고 제어문에서는 이러한 종류가 있다는것을 알았고 앞으로 문법을 좀더 익혀야겠다는것을 생각했습니다.
- 이승한/PHP . . . . 25 matches
= 이승한 /PHP =
* include "./input.inc"; // 헤더는 보통 inc의 확장자를 가진다. 기타 다른 확장자도 상관이 없다.
* asp.net에서 보았던 ODBC 를 이용한 DB와의 통신보다 간단하고 빠른듯.
$dbconn = mysql_connect("<주소>", "<접근이름>", "<암호>");
$is_connect = mysql_select_db("<DB파일 이름>", <mysql_connect의 리턴형 즉, DB접속정보>);
echo("<tr><td>번호</td><td>이름</td><td>영어</td><td>수학</td>");
* time() : 1970년 1월 1일 0시 0분 0초 이후 지난 시간을 초단위 누적 합.
* substr($변수, 시작점, 끝점) //지정한 길이 만큼 문자열을 돌려준다. excel의 middle과 비슷. substr($string, 0, 5);
* strlen() //C와 같다.
* <? 와 ?>로 되어있다. (ASP는 <% %>를 사용하여 타이핑하기 불편하다.)
* 각 명령 끝에는 세미콜론( ; )이 붙는다.
* 기본사용 : $변수이름의 형식이며 변수 타입은 존재하지 않는다. 객체를 이용하여 type을 지정할수는 있다.
동물이름을 입력하세요<input type="text" name="animal">
* 산술 : + - * / % 사칙연산과 나머지 연산이 존재한다. ++의 전후위 연산자도 있다.
* 비교논리 : === != < > <= >= and or xor ! && || 이 있으며 우선순위는 C와 비슷한듯 하다.
* if, while, switch, for 이 존재한다.
function 함수명(전달인자){ 함수내용; return 변수;} // Function 도 상관이 없었다. return은 없어도 돼며 type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함수에 리턴타입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승한] [이승한/mysql]
아... 이거 5년전에 보던 php다 -_-;;;
그런데 위키에 글이 왜 안써진다냐? - 이영호
- 이승한/mysql . . . . 25 matches
= 이승한/mysql =
ASP.net에서는 한개의 파일일이 오직 한개의 <form>만 가질수 있지만 PHP와 HTML은 그렇지 않은듯 하다.
계정이 있다면. mysql -u root -p (u: user, p: password)
mysql - 두부파일 - 테이블들. //mysql - 테이블 로 알고 있었다. //계정별로 접근성을 다르게 설정할수 있는듯 하다.
두부 만들기 : create database 두부이름;
두부 없애기 : drop database 두부이름;
두부 선택하기 : use 두부이름;
=== 테이블 ===
두부파일에 테이블 생성하기 : create table 테이블명(컬럼명 type(크기), eng integer, date date);
테이블 없애기 : drop table 테이블명;
테이블들보기 : show tables;
테이블 항목보기 : show colums from 테이블명;
테이블의 칼럼들 보기 : ??;
테이블 스키마만 남기고 레코드 모두 삭제 : delete from score;
테이블의 레코드 보기 : select * from score; // *자리에 조건 서식이 들어간다.
이름 : <input type = "text" name = "name" size = "10"><br>
<input type = "submit" value = "데이타 올리기">
[MySQL] 페이지가 있네. 몰랐다면 참고~ --[Leonardong]
[이승한] [이승한/PHP]
- 정모/2005.3.14 . . . . 25 matches
3월한달동안은 신입생 모집과 관련하여 의논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정모는 이주에 한번 하는것이 보통이지만, 한번 더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에는 A4공지도 다시 부활시켰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 [나를만든책장] 에대한 구체적인 이야기
* 봄 프로젝트 시작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DeleteMe 거의 일주일 만에 올리네요;; 메신저 자동시작을 없애놓든가 해야지;; - 이승한
* 위키설명회는 간단하게 상황보고를 하고 넘어갔습니다. (DeleteMe맞는지 모르겠네요;; 확실히 회의록은 바로올려야지 까먹네요;;- 이승한)
* 기증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음.
* 기증식 : 연말이나 학기말에 졸업하시는 선배님께 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뒷풀이가 존재하여 선후배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를.
* [지금그때] 이후에 사업을 진행 시키기로...
* 신입회원 모집이후 4월 시작.
* 한달이나 3주 정도의 단위의 세미나 팀을 구성.
* 4월 첫째주 부터 중간고사 전주 까지 하면 총 3번정도의 세미나 텀이 나옴. C세미나는 [문보창], [이승한]이 진행 하기로 결정.
* [회원정리]를 실시하였습니다. 유령회원들은 [ZeroWikian]으로 강등시켰습니다. 유령회원의 페이지는 곽감하게 삭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정모를 계속 월요일에 하는거죠? 월요일은 7시~7시반 정도까지 수업이 있어서 참여하기가 어려운데-_- 다른 시간에 한다고 항상 가지는 못하겠지만... 가끔은 다른 요일에도 해주세요^^ --[상규]
그냥 다른 생각하기 귀찮아서 월요일로 정했답니다. 다음 정모는 고려해 볼께요~^^ - [이승한]
신입생 모집 후 정모 요일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강희경]
- 정모/2007.3.27 . . . . 25 matches
김정현, 이장길, 유상욱, 문원명, 주소영, 이차형, 이원희, 윤영준, 남규현, 김동준...
- 현재 학회비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고있따.(이유 : 타 학회의 인수인계 미숙, 과사의 실수)
- 현재 pc관리 비용이 나오는지도 불투명 하고 동아리 지원금 또한 불분명 하고 있다.
- PC관리 비용이 나오지 않을 경우 우리 또한 PC실을 관리할 이유가 없다(학교에 맡겨버리자)
- 거대자금( 동아리지원비 50, PC관리비)이 나오면 과사에서 중개하여 나눠주는 식이었다.
-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다달이 PC관리비용이 14만원이 나오고 있어서 이 돈을 아마 4개의 학회가 골고루 나누어 질거 같다
- 회의가 끝난뒤 우리는 학회이니까 자신이 부족한 과목, 급한 숙제, 궁금한점 등등에 관해서 주제를 만들고 활용하는 방식으로 했으면 한다.
- 현재 회의가 너무 일방통행이라 회원 각각의 창의력있는 의견이 나오기 힘든점을 보안하기 위해 생각해 봤다.
- 각 회의마다 적당한 수의 ost주제가 나와야 하므로 홈페이지에 페이지를 만들어 주제를 미리 적어보는 방법도 고려해 보자.
- JTD 2007 Study=> 참가인원 : 유상욱, 이장길, 문원명
=> 개발툴 : 이클립스 3.2, jtk1.6
- 파이썬 세미나 => 진행자 : 조현태
=> 이번주 금요일 오후 5:00 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할 예정
- Toeic Study => 진행자 : 이원희
- 정모/2012.4.30 . . . . 25 matches
* [권순의],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이진규], [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기], [심재철]
2. wibro와 4G의 차이?
wibro는 WiMAX 프로토콜을 이용한 상표명입니다. wibro의 경우 IEEE 802.16e 표준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4G는 IEEE 802.16m 표준을 이용한 기술을 말하므로 wibro가
3G의 경우는 CS(circuit switched)망과 PS(packet switched)망을 이용하는데 통화에는
PS망을 이용하고 통화시에는 현재 3G용으로 구축된 CS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술이 발전하면 PS망을 통하여 통화와 인터넷 양쪽을 다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다음주자: [이진규], [김준석]
* 코드레이스 or 페어코딩
* PC실 관리는 당번의 개념을 약간 도입하거나 뭔가 다른 방법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 이렇게 말 했는데도 다음날 오니 학회실이 참 아름답네요. -[권순의]
* 포트폴리오와 같이 계획서나 완성품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데, 회장한테 제출하면 지원사업 선정시 프로젝트 지원금 드립니다.
* [작은자바이야기]
* effective java를 읽으면 도움이 될 것.
아영 선배나 다른 잘 아시는 분이 오셔서 좀 잘 못 된 부분을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 [서민관]
* 수업이 6시까지 있어 아영누나의 세미나를 못 들은게 아쉽네요. 희성이의 OMS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 거 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못 봤었는데 새롭네요. 그리고 학회실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다음날 왔는데 별반 달라진 게 없네요. 아침부터 상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쓸고 닦고는 안 시킨다고 과자 부스러기 그냥 바닥에 버려두고 가는 건 뭐 하자는..? 쓰고 나니 감정 표출이 되었네요. 뭐 잘 하시겠죠 - [권순의]
* LTE관련 세미나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에 관해서 조금 지식이 있었다면 더 많은 것을 잡아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아무튼 다음 세미나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OMS는 희성이가 미리 내용을 알려줬는데 당일에 들으니까 굉장히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 - [권영기]
- 정모/2012.6.4 . . . . 25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서민관], [김태진], [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박상영], [김윤환], [이민석], [김민재]
* [이민석]학우의 ''GTA2에서는 건물을 어떻게 그릴까''
* 지원금을 방학이 시작될 즈음 받을 예정
* 한종이의 설계 실패
* 이번 OMS는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였는데 개인적인 일로 늦는 바람에 앞부분을 잘라먹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_- 그 외의 부분에서는 크게 특별한 일 없이 정모가 진행된 것 같고, 중간에 스터디/프로젝트 부분의 진행 방식을 바꾼 건 꽤 괜찮지 싶네요. 사실 스터디들이 반드시 일정 양만큼 진행되는 것이 아닌 만큼 굳이 스터디에 대상을 맞춰서 발표를 하게 하는 것 보다야 뭔가 진행이 있는 사람이 나와서 발표를 하는 것이 좀 더 발표에 유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다음 정모는 아마 한참 나중이 되겠군요. 그 때까지 OMS도 잘 생각을 해야 할텐데... - [서민관]
* 1주일이 지났는데 후기가 하나군요.... OMS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저도 그런식의 좀 세련된 그래픽을 구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샘솓았달까요. 다만 7월에는 제가 없으니 8월이되거든 이것저것 해봐야겠습니다. 자.. 제 1학기 정모는 끝이났고, 종강파티 및 데블스까지 하고나면 저는 8월 MT때 부활하겠네요 ㅋㅋㅋ - [김태진]
* 왜 저는 시험전날 이걸 하고 있을까요 ㅠ ㅍ ㅠ 일단 그래픽스쪽뿐만아니라 컴퓨터 전반적인 지식이 아직은 부족하지만 수학적으로 설명하니 아는게 조금이라도 잇어서 들을만 햇습니다. ㅎㅎ - [김윤환]
- 조동영 . . . . 25 matches
이름 : 조동영
이멜 : chonie 골뱅이 hanafos 닷 com
MSN : chonie 골뱅이 hananet 닷 net
싸이월드 : /chonie
이건 많이는 못할것 같지만.. 여유롭게 한권씩 읽어봐야지...
승한이의 꼬임에 넘어가 시작하게된 프로젝트 ㅋㅋ
어려울것 같지만 먼가 결과물이 나올거 같은 좋은예감도 들게 해주는 프로젝트..
젝일슨... 출석을 한번 못했다... 타격이 너무나도 크다.. 앞으론 잊지 않고...
printf("변의 길이를 입력하시오 : ");
[조동영/이야기], [TicTacToe/조동영], [Map연습문제/조동영], [HASH구하기/조동영,이재환,노수민], [JavaStudy2004/조동영], [3 N+1 Problem/조동영]
수민이형 보고파요~~
오케이~ 이쁜후배님~~
* 카우버거 진짜 맛나요^^ㅋ [이규완]
* 저도사주세요 - [장이슬]
* [RandomWalk]라...-_-ㅋ;; - 이승한
* 아니에요ㅋㅋㅋ 전 웃긴아이가 아니라, 조신한 아이랍니다.......ㅎㅎㅎ 어제 카우버거 잘먹었어요ㅋㅋ-[joosama]
* 동영이였구나~ ^^ [이동현]
* 오빠 사진이 없네요 ㅋ- [한유선]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25 matches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현재 제작중.. 완성일 불명이라는.ㅎㅎ
좌우 이동은 물런, 점프도 한다. 물런 끝에가면 알아서 뛰어내린다.
이제는 화면을 뚫고 지나가지도 않는다. (이제는 달릴줄도 안다!!)
엽기적인 테스트.. 역시 필요한건 그래픽 디자이너..
쌍둥이가 생겨버렸잖아.. 잠시 애도를..ㅎ
mp게이지 생성
적 애니메이션 캡쳐
|| 2005.05.27 || 게임의 사소한 그래픽 버그 수정, 두개이상의 키가 눌려도 처리가능하게 수정 || [조현태] ||
|| 2005.05.28 || 게임의 모든 그래픽을 이중버퍼링화, 키보드 관련 버그 수정 (그래도 디버그모드는 느림..쳇) || [조현태] ||
|| 2005.05.29 || 그래픽 데이터 수정으로 좌우방향의 오차 줄임. || [조현태] ||
|| 2005.06.11 || 리펙토링 관련 뛰어내리는 버그 수정, 한개 이상의 대상에 대한 그림출력 수정 || [조현태] ||
|| 2005.06.11 || 기본 공격 애니메이션 추가 || [조현태] ||
|| 2005.06.13 || HP그래프 이미지추가 및 출력 || [조현태] ||
|| 2005.06.17 || 'p'키를 누르면 PAUSE문자가 애니메이션과 함께 생성, 게임 정지 || [조현태] ||
|| 2005.06.17 || 화면 출력 알고리즘 변화, 포인터로 간단한 레이어 효과 가능 || [조현태] ||
|| 2005.06.17 || 제한시간의 추가, 1초마다 1씩 감소하며, 시간이 0이되면 hp와 mp가 감소하도록 설정. || [조현태] ||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만들면 되지 않을까 하는생각에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워낙 이미지 자료가 부족하다보니 난관에 부딪혀 작업이 느려졌다.
혹시 누군가가 게임을 만들려고 한다면, 이미지 자료를 충분히 구하고 하거나 그래픽 디자이너를 구하고 만들기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 좋은위키페이지 . . . . 25 matches
좋은 위키 페이지란 무엇일까? 에 대한 이야기
'''ThreeFs 를 나눌 수 있는 페이지'''
["데기"]는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곱하기까지 하면 더 좋고...) 페이지가 좋다. ["Python"] 페이지에서 파이썬 학습을 위한 로드맵만을 만나는 것보다 "내가 어제 말로만 듣던 파이썬을 써서 구구단을 짰는데 너무 쉽고 재밌어서 감동이더라."와 같은 경험을 나누는게 더 반가울것 같다. --["데기"]
["상민"] 이도 ["데기"] 가 말하는 부분들이 아쉽다. 그러한 느낌을 기록하고,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 위키의 순기능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ZeroWiki에 부족한 이유가 느낌을 기록하기 위해 글을 쓰는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ZeroWiki에서는 경험과 느낌이 표현되는 곳은 프로젝트 페이지의 '''여정'''이나 '''느낌''' 기록하는 부분이나 이벤트의 '''후기''' 같은 부분이 주가 되고 있다. --["상민"]
'''자료 보다는 정보, 정보 보다는 지식과 지혜가 축적되는 페이지.'''
'더 좋은' 것을 지향하되, 사람들이 자신의 수준에서 한발자국 더 내딛은 것에 대해서 서로 격려해줄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후배들이 '용기'를 낼 수 있어야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용기'를 전해줄 수도 있어야 할 것이다. --칭찬에 인색한 못된선배 ["1002"]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25 matches
[정모/2005.3.14]정모에서 리허설을 하려 했으나 정모에 너무 적은 인원이 참가하여 하지 못하였습니다. 3월18일에 진행.
준비한 게임이나 행사들을 미리 진행해보고 단점과 장점을 미리 파악하는 자리
지금그때 행사는 03년도 부터 시작 되었고 열광적인 반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경험이 공유되는 자리가 아니라. 보통 1+1이 2가 아니기에 좀더 많은 것이 남을 수 있는 자리이기를 바랍니다.
기록되지 않은것은 기억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남은 소중한 경험들은 그 자료집에 담아가셔서 자신의 것으로 남기시기 바랍니다.
지금그때는 앞시간과 뒷시간 두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바꾸어 누구나 질문을 등록 할수 있고, 모든 사람들은 자유롭게 대답할수 있는 질문릴레이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꺼려하시지 마시고 언제든 앞에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하시고 누구나 적극적으로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첫 행사 질문릴레이 ===
앞에는 저희가 생각한 이번시간에는 최소한 이런 이야기는 꼭 나왔으면 한다는 이야기들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 이외에 또 질문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하실수 있습니다. 대답에 집중하는 사이에 어느순간 질문을 까먹어 버리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리허설 : 이번 리허설에서는 두개의 방식을 준비하였는데요. 조금씩 진행해 보고 반응을 고려하여 지금그때 행사에 할 행사를 결정할것 입니다.)
또 여기 모인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자신에게 질문이 안 돌아올까 걱정하실지도 모르겠는데요. 그 부분을 보완하고자 누구든 질문을 하고 싶으신 분은 질문권을 받아오실 수 있습니다.
최소 24명이 앉아 있을 수 있다.
== 웨이터가 돌아다니기 불편하다. ==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25 matches
* Q: 이강희 -방학에는 뭘 하면 좋을까요?
* 이창섭 - 영어를 더 평소에 해두는 것도 좋고, 방학중에 못했던 것들을 해보는 것도 좋다.
* 김상섭 - 해외여행을 가는 것, 애인을 만드는것이 좋다.
* 이창섭 - 수학이 중요하다. 철학을 기호화 한것이기 때문..
* 이선호 - C프로그래밍, OP등등.. 만드는것이 재미있어서..
* 이창섭 - 구현하는 것은 컴퓨터엔지니어이기 때문에 재미있다. 그러나 교양에도 재미있는게 있다.
* Q: 이광영 - 자신의 멘토가 누구인가요?
* 이창섭 - 석천쳥, 상민형 등등.. 작은것에도 감동하기 때문에 많다.
* 설윤창 - '뉴턴의 일생'이라는 책. 데카르트의 책등.. 여러가지 고서.
* 이창섭 - 권투에서 한명은 다운되어야 하는점이 인생에 교훈이 되었다.
* Q: 이선호 - 자신의 친구의 장단점
* 이창섭 - 감정은 한순간이니까 휘둘리지 말라고 했던 친구..
* 이창섭 - 사람이 낮은게 아니라 계급이 낮을 뿐이라는 것.
* 이선호 - 모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좋다.
* 이창섭 - 슬럼프를 받아들인다.
- ActiveXDataObjects . . . . 24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ADO(ActiveX Data Objects)는 데이터 소스에 접근하려고 고안된 COM객체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 베이스 사이의 층을 만들어준다. 이 층은 개발자들이 DB의 구현부에 신경쓰지 않고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해준다. ADO 를 이용할 경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서 SQL 을 알 필요는 없다. 물론, SQL 커맨드를 수행하기 위해 ADO 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SQL 커맨드를 직접 이용하는 방법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의존성을 가져온다는 단점이 있다.
새로운 프로그래밍 프레임웍인 .NET에서 MS는 ADO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ADO.NET을 만들었다. ADO.NET의 객체 구조는 기존의 ADO와는 꽤 다르다. 하지만 ADO.NET은 아직까지는 대중화되거나 성숙화되지 못했다.
ADO 는 ActiveX 이므로 C++ 이건 VB 이건 Python 이건 어디서든지 이용가능. 하지만, 역시나 VB 나 Python 등에서 쓰는게 편리. 개인적으로는 ODBC 연동을 안하고 바로 ADO 로 C++ Database Programming 을 했었는데, 큰 문제는 없었던 기억. (하긴, C++ 로 DB Programming 할 일 자체가 거의 안생겨서..) --[1002]
- BirthdayCake . . . . 24 matches
=== 이 문제는 ===
오늘은 루시와 릴리의 생일이라서 어머니가 생일 케이크를 사오셨다. 케이크에는 체리가 2N(1≤N≤50)개 있다. 어머니는 케이크를 한 가운데를 따라 직선으로 잘라서, 루시와 릴리에게 주는 케이크의 양과 체리의 개수를 정확히 똑같게 하려고 한다. 어머니를 도와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케이크의 반지름은 100이며 중심은 (0,0)에 있다. 각 체리의 좌표는 두 정수 (x,y)에 의해 주어진다. Ax+By=0 형태의 직선을 구해야 하는데, A와 B는 모두[-500,500]구간에 있는 정수다. 체리는 케이크를 자르는 직선 위에 있으면 안 된다. 모든 테스트 케이스에는 적어도 한 개의 풀이가 존재한다.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다. 각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정수 N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2N줄에 걸쳐서 체리의 위치(x,y)를 나타내는 두 개씩의 정수가 입력되며, 두 정수 사이에는 스페이스가 하나씩 입력된다. N=0이면 입력이 종료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 A와 B를 출력하는데, 두 정수 사이에는 스페이스를 한 개 출력한다. 풀이가 여러 개 있으면 그 중 아무 풀이나 출력하면 된다.
=== 풀이 ===
- DelegationPattern . . . . 24 matches
클래스에 대해 기능을 확장하는 두가지 방법중 하나이다. 하나는 상속이고 하나는 위임(Delegation) 이다. 상속을 하지 않아도 해당 클래스의 기능을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또한, 클래스 하나가 방대해질때, 적절하게 그 클래스의 책임을 다른 클래스들에게 위임해주는 것은 ["Refactoring"] 의 방법이 된다.
ObjectOrientedProgramming 을 할때 자주 쓰이는 코딩 스타일. 아마 사람들이 무의식중에 자주 쓸 것이다.
example) 예전에 VonNeumannAirport 을 JuNe 과 ["1002"] 가 Pair 하던중 JuNe 이 작성했던 Refactoring 으로서의 Delegation.
여기까지는 Airport 이다. 하지만 VonNeumannAirport 문제에서도 보듯, 실제 Input 에 대해서 Configuration 은 여러 Set 이 나온다.
이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일단 Airport Code 를 Refactoring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Airport 의 기능중 Configuration 과 관련된 기능에 대해 Configuration 을 Extract 하고, 내부적으로는 Delegation 함으로서 외부적으로 보이는 기능에 대해서는 일관성을 유지한다. (Test Code 가 일종의 Guard 역할을 했었음)
DelegationPattern을 쓸 때 중요한 점은, DelegationPattern을 사용하는 클래스의 클라이언트는 그 클래스가 Delegation을 쓰는지 안쓰는지 몰라야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에게 있어 DelegationPattern이 사용된 클래스는 여느 클래스와 동일하게 인식되고 사용되어져야 한다. 게을러서 남에게 자신의 숙제를 위임하는 학생은 절대 남들에게 그 사실을 노출해선 안된다.
["ResponsibilityDrivenDesign"] , ["Refactoring"], ["DelegationPattern"] 을 꾸준히 지켜주면 좋은 코드가 나올 수 있다. (["DesignPattern"] 이 유도되어짐)
전에 SE 수업중에 컴포넌트모델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던중 '상속으로의 재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셨는데, 왜 대안 중 하나로서의 [Delegation] 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셨는지 모르겠다. Delegation 만 잘 이해해도 준 컴포넌트 스타일의 모듈화 프로그래밍을 잘 진행할 수 있고, 사람들 간의 작업분담도 잘 이끌어 낼 수 있을건데.. --[1002]
- GDG . . . . 24 matches
* ZeroPage 내 소모임 형태로 개설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공지. (9월 중)
* ZeroPage의 활동 모습과 Google이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함.
* GDG Pre-DevFest Hackathon 2013 에 참여하고, GDG DevFest Korea 2013의 HackFair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에 작품 출품.
* 2014년 1월 25일 Std.IO 단체 결성과 Hello, World! 행사 진행으로 인해 가능성이 더 높아짐.
* 커뮤니케이션
* 고학년 분들이나 타과생들이 들어오기 편할 것
* 보고서를 좀 많이 써야 함
* 자율성이 저하 될 수도 있음
* OpenCamp가 별로 좋지 않다는 의견으로 보일 수 있어 부연합니다. ZeroPager가 원하는 활동이 있다면 그것을 하면 되지 굳이 OpenCamp와 같은 방식의 세미나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 [김수경]
* 대학의 이름(중앙대)을 걸고 설립을 할 수는 있어도 동아리의 이름(ZeroPage)을 걸고 설립을 할 수는 없음 (확인 요망)
* GDG 명칭은 지역이나 학교만 가능 설립한다면 GDGCAU가 됩니다 - [조광희]
* 숭실대가 GDGSSU 이미 만들지 않은 상태면 GDG동작을 진지하게 밀었을텐데... 이미 GDG 따로 만들어서 안타깝네요. - [김수경]
* 별개의 조직으로 만들고 제로페이지 임원진과 GDGCAU 임원진은 안겹치도록. 회원은 자유.
* Chapter Status Requirements 활동이 제로페이지의 활동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함. 이 부분에 대해서 제로페이지 위주로 활동을 할 것인지, GDG 활동을 할 것인지에 따라 필요 유무가 확실하게 갈릴 것으로 보임 - [이봉규]
- Hartals . . . . 24 matches
방글라데시의 정당들은 자신의 세를 과시하기 위해 정기적인 동맹 휴업(파업)을 추진하는데, 이 동맹 휴업은 경제에 상당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이 문제에서는 각 당을 동맹 휴업 지수(hartal parameter)라고 부르는 h라는 양의 정수로 나타낼 수 있다고 하자. 이 동맹 휴업 지수는 한 동맹 휴업과 다음 동맹 휴업 사이의 기간을 날짜 수로 표시한 값이다.
세 개의 정당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i번째 당의 동맹 휴업 지수를 hi라고 할때 h1=3, h2=4, h3=8 이라고 가정하자. N일(N=14) 동안의 세 당의 행보를 시뮬레이션하면 다음과 같이 표시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은 항상 일요일에 시작하며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는 동맹 휴업이 없다.
이 결과를 보면 14일 동안 정확하게 다섯 번의 동맹 휴업(3, 4, 8, 9, 12일)이 있음을 알 수 있다. 6일은 금요일이기 때문에 동맹 휴업이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2주 동안 근무 일수로 5일의 동맹 휴업이 실시된다.
몇 정당의 동맹 휴업 지수와, 어떤 정수 N이 주어졌을 때, N일 가운데 동맹 휴업으로 인해 일을 하지 않은 근무 일수를 계산하라.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입력될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하나의 정수 T가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한 개의 정수 N(7≤N≤3,650)이 들어있으며 시뮬레이션을 돌릴 기간(날 수)을 나타낸다. 그 다음 줄에는 정당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P(1≤P≤100)가 들어간다. 그 다음부터 시작하는 P개의 줄 가운데 i번째 줄(1≤i≤P)에는 i번째 정당의 동맹 휴업 지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hi(7의 배수는 아님)가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손실된 근무 일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풀이 ===
- JAVAStudy_2002 . . . . 24 matches
2002 년에 이루어진 Java 스터디
목표: JAVA를 이용, 다중 Chattiing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BR]]
*2주간 클라이언트 부분 남은 2주간 서버 부분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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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stream 이 저금 어렵네.. ㅡㅡ;[[BR]]
core java에 나온 내용이 어렵구만.. [[BR]]
c같이 하믄 쉬울 텐데.. 무신 클래스들이 이렇게 많은지.. --;;[[BR]]
이제 슬슬 네트워크로 들어가도 될것 같다.[[BR]]
우선 network가 첫째, 두번째는 XML을 같이 공부하는것.
=== 이상목 ===
=== 이정직 ===
*대기실 UI이 만듬 UI만들기 진짜 싫다. --; (http://zeropage.org/~woodpage)
*아 열라 귀찮다 .. 잔처리가 귀찮구나.. 하루잡은것이.. -- 벌써 몇일째란 말인가 삽질 시러 --; 이번주안에 끝내자
*크나큰 삽질을 해결했다. 끝이 보인다. ^^;;
*Vector를 태워멀리멀리~~ 보낼떄는 반드시 복사를 ---> 이것떔에 2틀은 삽질했다 ..
* 2월 4일 : Core Java 책 Event Handling 부분 다보고 나서 이제 Swing 부분 보기 시작 했습니다.
* 2월 7일 : Core Java 책 보다가 질려서 다른책으로 바꿔서 공부하는중 무지 삽질 한 결과 대기실 UI 만듬. 제 홈페이지랑 연결해가지고 보여주고 싶지만 연결을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서..^^;;
* 2월 14일 : 연휴동안에 짬짬이 자바 네트워크 부분 대충 봄..
=== 이선호 ===
현재 Java swing API중 버튼이나.. 텍스트 박스에 대한 것을 익혔습니다.(Application쪽..)[[BR]]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 . . 24 matches
=== 오버라이딩 ===
기반 클래스에 이미 존재하는 함수를 파생 클래스에서 다시 선언하고, 구현하는 것을 함수를 재정의(Overriding)한다고 한다. 기반 클래스에 이미 존재하는 함수를 파생 클래스에서 재정의 하면, 파생 클래스에서는 기반 클래스에서 정의된 함수가 무시되고, 파생 클래스에 새로 정의된 함수가 동작하게 된다.
예를 들어 People클래스에 move(int aX, int aY){this.position.x += aX;this.position.y += aY;}라는 함수가 있다. 그리고 People클래스를 상속 받은 Student이라는 클래스가 있다. 근데 '학생'은 좀 멍청해서 반대로 움직인다. 그렇다면 상속받은 move함수를 재정의 해줘야한다. move(int aX, int aY){this.position.x -= aX;this.position.y -= aY;}
people.move(10,10);//이동 후 위치(110, 110)
student.move(10,10);//이동 후 위치(90, 90)
함수를 재정의 할 때는 기반 클래스에 만들어져 있는 함수와 파생 클래스에서 재정의한 함수의 함수명과 매개변수의 타입이 완전히 같아서 서로 구별할 수 없어야 한다. 만약, 재정의 하려고 함수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기반 클래스에 있는 함수와 매개변수의 타입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이것은 재정의가 아니라 오버로딩으로 간주된다.
오버로딩이란 하나의 함수명에 비슷한 기능을 하면서 넘겨 받는 매개변수가 서로 다른 함수를 두개 이상 정의하는 것을 말한다.
위에서 말한 People클래스의 move함수를 예를 들어보겠다. 위의 move함수는 정수형 인자를 매개변수로 받아들인다. 만약 people.move(1.1, 2.13)라는 명령어를 실행한다면 매개변수의 타입이 다르다는 에러가 발생할 것이다. 더블 형의 인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move함수를 Overloading한다. move(double aX, double aY){this.position.x += (int)aX;this.position.y += (int)aY;} 두 함수 다 유효한 함수로 사용된다. 두 함수 중 어떤 함수가 호출될 것인지는 매개변수 값에 의해서 결정된다. 즉 오버로딩 된 함수들은 반드시 매개변수의 타입이 달라 서로 구별될 수 있어야 한다.
people.move(10,10);//이동 후 위치(110, 110)
people.move(5.1,11.8);//Overloading된 함수 호출, 이동 후 위치(115, 121)
Overriding과 Overloading은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혼동하기 쉽다. Overloading은 '너무 많이 싣다', '과적하다'라는 뜻으로 되어있고, Overriding은 '무시하다', '짓밟다'라고 해석된다. 사전적 의미를 기억해둔다면 두 개가 혼동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강희경]이 정리
- Knapsack . . . . 24 matches
어느날, 커다란 주머니를 든 손님이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BR]]
"이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만큼 과일을 담아 주세요."[[BR]]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주머니의 공간이 무제한은 아닙니다. [[BR]]
당신이 돈을 가장 많이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
예를 들어 과일의 크기와 가격이 다음과 같다고 합시다.[[BR]]
여기서 주머니의 크기가 50이라고 합시다. [[BR]]
수박 (12)을(를) 담았습니다. 이제 남은 공간은 38입니다.[[BR]]
수박 (12)을(를) 담았습니다. 이제 남은 공간은 26입니다. [[BR]]
수박 (12)을(를) 담았습니다. 이제 남은 공간은 14입니다.[[BR]]
수박 (12)을(를) 담았습니다. 이제 남은 공간은 2입니다.[[BR]]
자두 (1)을(를) 담았습니다. 이제 남은 공간은 1입니다.[[BR]]
자두 (1)을(를) 담았습니다. 이제 남은 공간은 0입니다.[[BR]]
처음부터 단박에 이 문제를 푸는 것보다 조금 더 제한적이고 쉬운 문제에서 일반적이고 어려운 문제로 점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NoSmok:HowToSolveIt 에서 소개하는 문제 해결 테크닉 중 하나이기도 하죠. 훨씬 더 높은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만든 프로그램이 옳다는 것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이를 자동화하는 것이 편할 것이고, 이것을 위해서는 인풋과 아웃풋을 좀 단순화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ICPC의 문제들을 구경해 보세요.
- PrimaryArithmetic/sun . . . . 24 matches
== 풀이 방향 ==
단순히 사람이 덧셈을 하는 식으로 풀었다. 끝자리 부터 하나씩 더해가며, 올림수가 발생했을 경우 같이 더하는 방식을 이용했다.
풀이 방향을 정하고 보니, 숫자를 하나씩 끝에서부터 떼어올 필요가 생겼다.
지금 생각해보면 {{{~cpp testNoNumber}}}는 필요없는것 같다. 나중에 글을 쓰다보니, 같이 쓰게 됬는데 원래는 위의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고 테스트 통과후 아래쪽 테스트를 추가했다. 이번 작업과 별도로 '''코딩후에 뭔가하자'''는 결국 놓치는게 많다는걸 다시한번 증명하게 된다. :) ''see [http://jania.pe.kr/wiki/jwiki/moin.cgi/NowOrNever NowOrNever]''
if( number < 0 ) throw new ArithmeticException( "0 또는 그 이상의 정수만 가능합니다: " + number );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테스트를 작성하게 됬는데, 코드를 추가하다보니 비슷한 패턴으로 테스트를 하게 되서, 테스트 셋 추가로 이뤄지도록 테스트를 구성
== 부록 (써프라이즈 버전) ==
문제 풀이를 위해서 별다른 알고리즘이 아닌 현실에서의 덧셈 방법을 사용했고, 코드량이 별로 되지 않음에도 1시간이 걸린것은 도중에 msn으로 친구과 채팅을 하며 했기 때문이다. 본인이 느끼기에는 msn을 얼마 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실제로는 시간이 꽤 지나있는걸 보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에 따라 시간이 흐름을 알 수 있다. 직장인의 경우 이것을 좀 더 일반화 해보면, '왠지 오늘 하루 일하기 싫다'라고 느껴지고, 휴가를 쓸 수 없을땐 근무중에 메신저를 하면 시간이 금방 감을 알 수 있겠다.
단, 기술에는 언제나 어두운 면이 있듯이, 시간을 엄청나게 빨리 보내는 도중 상사와의 원치않는 메시징은 반대의 효과를 나타낼수도 있다. (즉, 이럴땐 '오프라인으로 보임'을 이용하도록 하자)
- ThinkRon . . . . 24 matches
당신은 어떤 문제에 직면했다. 좀처럼 일이 풀리질 않는다. 이 때 스스로에게 묻는다. 만약 RonJeffries(혹은 당신이 존경하는 전문가)가 이 자리에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일전에 XP 메일링 리스트에 조언을 바라는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회사에서 XP를 진행하다가 부딪힌 문제에 대한 것이었죠. 그걸 올리고 답장이 한장도 도착하기 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RonJeffries라면 어떤 답장을 쓸까" 신기하게도 저는 그걸 너무도 분명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답을 마치 RonJeffries가 직접 만들어준 마냥 귀하게 생각하고 요리조리 궁리해보고 또 실험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며칠 뒤 진짜 RonJeffries가 제가 예측한 것과 거의 비슷한 답을 해주더군요.
저는 이미 RonJeffries를 어느 정도 내재화(internalize)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RonJeffries나 KentBeck의 언변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상식적이죠. 하지만 그 말이 그들의 입에서 나온다는 점이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혹은, 그들과 평범한 프로그래머의 차이는 알기만 하는 것과 아는 걸 실행에 옮기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KentBeck이 "''I'm not a great programmer; I'm just a good programmer with great habits.''"이라고 말한 것처럼 말이죠 -- 사실 훌륭한 습관을 갖는다는 것처럼 어려운 게 없죠. 저는 의식적으로 ThinkRon을 하면서, 일단 제가 가진 지식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아주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비전문가 PairProgramming을 하다가 문제에 직면했습니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만약 KentBeck이나 WardCunningham, RonJeffries 같은 사람이 이 자리에 나 대신 있었다면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했을런지. 그리고 거기서 얻은 해답을 꼭 실행에 옮겨 보세요. 자신은 물론 상대방도 놀라게 될 것입니다. 해답은 늘 안에 있습니다.
--NoSmok:HerbertSimon from http://civeng1.civ.pitt.edu/~fie97/simonspeech.html
- WebMapBrowser . . . . 24 matches
* 현재의 브라우저는 단순히 점에서 점으로 가는 1차원이다. 이를 노드와 노드의 관계로 보여주는 2차원으로 확대한다. 즉 패러다임의 전환
* 웹의 각 페이지들, 사이트들이 노드가 되어서 각 링크가 엣지가 되는 형식으로 링크드 노드들 모습으로 보여준다. 이렇게 하였을 경우에 기존 웹 브라우저에서는 단순히 1단계 앞의 링크로만 이동하게 되지만 이렇게 할 경우 몇단계앞의 링크로도 바로 이동 할수 있게 된다. 그리고 각 링크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보기도 편해진다.
* 여기에 또한 집합 지성을 활용할 수도 있다. 각 노드(웹 페이지) 들을 거쳐간 사용자들이 어떤 노드로 이동하는지 통계도 나오게 하여서 자신과 비슷한 관심사 노드(웹)을 방문한 사람이 어떠한 사이트로 이동하는지를 볼 수 있게 된다.
* 또한 자신이 지금까지 방문했던 사이트들이 일종의 지도로 작성되어 있어서, 어떠한 링크를 통해서 어떠한 링크로 이동했는데 링크드 그래프로 보여준다. 이로써 자신의 웹 방문에 대한 지도를 만 들 수 있게 된다.
* 또한 각 노드에 자신의 태그도 부착 할 수 있게 하여서 각 노드들이 여러 태그로 분류 될 수 도 있게 한다.
* 추후에 파이어볼 검색 프로젝트에서 역링크 정보까지 제공해주게 되면 한 웹에서 다른 웹으로 나가는 엣지 뿐만 아니라 다른 노드에서 현재 노드로 들어 오는 엣지도 볼 수 있고, 또한 역링크를 바탕으로 각 노드들의 관계도를 1단계 2단계 이상으로 파악할수 있고, 인기 순위도 파악한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24 matches
* 장의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다. 프로그램의 구조화(함수)와 데이터의 구조화(구조체) 등등을 설명하고 있다.
* 값에 의한 전달은 전달인자값을 다른 곳에 복사를 해줘서 전달하기에 실제 데이터는 변경되지 않는다. 복사에 시간, 메모리 소요.
* 참조에 의한 전달은 그 전달인자의 별명(?)을 넘겨준다. 즉 그 변수 자체를 넘겨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즉, 함수 내에서 그 전달인자로 전달된 변수가 바뀌면 원래의 값에도 변화가 온다. 그래서 적절히 const로 값이 바뀌지 않도록 제한해주는 것도 좋다. 복사를 안 하므로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음.
* 1학년 1학기 텀프로젝트를 할때, 성적정렬 프로그램에서 정렬로 순서가 전부 바뀌어버려서, 루프문의 끝에서 전부 다 초기화했던 기억이 난다. 이때 전달인자에 전달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했다면 편했을 것을.
* 이렇게 사용하고, compare의 정의부는,
인데, compare는 함수인데 괄호는 쓰지 않는다. 괄호를 쓸 경우 그 인자까지 알아서 써줘야할 것 같은데, sort의 정확한 구조를 잘 모르는 나에겐 좀 벅찬 방법이다. 하여튼 괄호는 쓰지 않는다.
compare 함수 포인터를 넘겨주면 students vector(또는 list)내에서 값을 꺼낸다. Student_info 형이 나오겠지 그 것들을 compare 함수에 넘겨주는 거다. --[인수]
* try{}catch(a){}: try{} 블록을 실행하다가 예외상황이 발생하면 catch{} 블록을 실행한다.
* throw로 예외 상황이 발생되었다는 것을 알린다. 예외 클래스엔 여러개가 있으며, 생성자로 문자열을 집어 넣을 수 있고, 이건 일반적으로 출력이 안되지만, what()함수로 확인 가능.
* width(n) 메소드: 이전의 넓이를 리턴하며, n이 현재보다 클 경우 나머지 칸에 공백을 넣는다. n이 0이면 넓이 리셋.
* max()라는 함수가 의심스럽다. 분명 msdn에도 algorithm헤더에 있다고 했는데 컴파일하면 자꾸 정의되지 않은 이름이라 에러를 뱉어낸다. 이 함수의 정체는?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24 matches
제로페이지 위키의 RecentChanges 를 보면 가끔 쓰레기 페이지가 생성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매번 수작업으로 페이지를 삭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를 서버 또는 위키위키 자체가 막아주는 방법에 대해서 토의해 보는 페이지.
=== 주로 생성되는 페이지 ===
=== 주로 접근하는 아이피들 ===
|| 아이피 || 빈도 ||
* '''위키위키단에서 페이지 생성 자체를 막는다'''
- 확실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위키철학에 어긋나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
- 두가지 방법을 생각 해 볼 수가 있는데, 하나는 아이피 자체를 막는 방법과 특정 URL 의 접근을 막는 방법. (URL을 막는 방법이 가능한지는 모르겠다)
- 만약 해당 페이지를 생성하는 주체가 로봇이 아닌 검색엔진의 결과를 클릭한 사용자라면 이 방법은 적절하지 않다.
- [임인택]의 [http://purepond.cafe24.com/ 개인위키]도 ZeroPage 에서와 같은 문제점을 (그것도 더 심하게) 겪었는데 아파치의 보안기능 (.htaccess 파일 이용)을 적용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누군가의 장난이거나 검색엔진(+사용자)의 무지에서 오는 문제인것이 확실하였는데. 결국 NoSmoke:노스모크모인모인 의 '''등록한 사용자만 글을 쓸수 있게 하는''' 기능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여담으로.. 쓰레기 페이지를 손수 지우느라 엄청 고생함...-_-;;
- django/ModifyingObject . . . . 24 matches
SQL문에서는 insert into values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삽입하고, update set where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수정한다. 하지만 django는 이 둘을 하나로 보고 데이터베이스에 레코드를 삽입하고 갱신하는 작업을, 모델로 만든 객체를 저장(save)하는 것으로 추상화했다. 기본적으로 모델클래스는 save메소드를 가진다. 따라서 개발자가 작성한 모델도 save메소드를 가지며, 이는 오버라이딩 할 수 있다. 아래 예에서 보듯이 save 메소드는 새로만든 레코드 필드의 속성에 따라서 적당히 삽입과 갱신 작업을 수행한다.
Employee 모델에 해당하는 새로운 객체를 만들고 save메소드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에 새로운 레코드를 삽입하거나, 기존의 레코드를 갱신한다. 기존에 삽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 save를 호출하면 레코드를 삽입하고, 다음 번 save를 호출하면 레코드를 갱신한다. 레코드는 객체로, 레코드의 속성을 객체의 멤버 변수로 취급한다.
save메소드는 우선 현재 저장하려는 레코드의 주키를 가지고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여 레코드를 삽입할 지 갱신할 지 결정한다. 주키를 이용해 기존의 레코드를 찾은 경우에는 단순히 갱신한다. 주키를 이용해 레코드를 찾지 못한 경우에는 단순히 삽입한다. 만일 주키가 없는데 레코드가 있는 경우에는 삽입하여도 상관이 없으므로 삽입한다. 다음은 save메소드의 주요 분기점을 보여주고 있다.
데이터베이스에서 레코드를 삭제하는 작업은 Model클래스의 delete메소드로 추상화했다. 하지만 내부에서 실제로 레코드를 삭제하는 메소드는 delete_objects이다.[8] delete_objects메소드는 지우려는 레코드를 참조하는 다른 테이블의 레코드까지 함께 삭제하거나, 외래키를 NULL값으로 설정한다. 예를 들어 다음은 Risk테이블에서 한 레코드를 삭제하는 경우 이를 참조하는 Consequence, Control 테이블의 레코드까지 함께 삭제하는지를 묻는 사용자 화면이다.
- html5/form . . . . 24 matches
* http://caniuse.com/
* http://cfile9.uf.tistory.com/image/133539014C76281A1B4E24
* http://cfile23.uf.tistory.com/image/1212FF364C5A80AF697A7F
* Google's WebForms2 라이브러리
* http://code.google.com/p/webforms2/
* HTML5 의 Canvas를 지원하지 않는 IE8 이전 버전을 위해 ExplorerCanvas(http://code.google.com/p/explorercanvas/) 라이브러리가 제공되듯이 HTML5 확장 폼을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의 경우 WebForm2 라이브러리를 사용할만 하다
* 라이브러리를 다운받고 아래와 같이 라이브러리를 참조한다
* WebForms2 라이브러리는 HTML 폼 확장에 대해 각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동작하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제공되며 Cross Broswer HTML5 Form 구현을 가능하도록 해 준다. 이와 관련한 다음의 글을 참고해 보기 바란다
* http://cfile1.uf.tistory.com/image/1131C2044C762BBE1A410D
* http://cfile6.uf.tistory.com/image/175B81244C762F8741C325
* search 타입, 전화번호 입력을 위한 tel 타입, 리소스 주소 입력을 위한 url 타입, 이메일 입력을 위한 email 타입, 색상 입력을 위한 color 타입 등이 새로 추가
<input type='email' placeholder="이메일 주소 입력">
* http://cfile9.uf.tistory.com/image/126F6D054C76381D512E65
selectedFiles[0].name; //파일이름
selectedFiles[1].size; //파일사이즈
* input 박스에 포커스가 오면 이 리스트를 보여준다
http://cfile30.uf.tistory.com/image/16593B0B4C774BE27544CA
* 다음은 RSA 키를 생성하는 코드이며 브라우에 이 요소가 표시될 때 키의 길이를 선택하도록 표시된다
http://cfile3.uf.tistory.com/image/127695134C77472C21DF54
* min, max 로 최소값과 최대값(임계치)를 설정하며 현재 사용량의 정도(낮음, 높음, 적정)을 나타내는 low, high, optimum 속성이 제공된다.
- pinple . . . . 24 matches
Zeropage_200_OK에서 스터디를 진행하고서 이것으로 뭔가 만들어보자고 시작함.
ajax, [websoket], [wiki:html5/geolocation geolocation], [wiki:html5/canvas canvas], google map
작은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인원이 많았다.
* [http://agile.egloos.com/5738624 애자일 이야기 : 몇 명 팀이 효과적인가요?] 저는 이 글을 읽고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이 Pinple이었습니다. - [김수경]
더불어 소통이 힘들었다. 트랠로는 소통의 장으로 쓰기에는 어렵다.
전부 새로운 기술이어서 난해한 점이 많았다.
학습비용이 높았다.
실력이 극명하게 차이가 나는 팀이었다.
* 인원이 많았다. -> 2명씩 페어를 짜서 업무를 맡았으면..
* 소통이 힘듬 -> 답을 확인 하기가 힘든 트렐로 보다는 irc같은 즉답을 할수 있는것을 활용하는것이 나았을수도..
모임 횟수가 모두 한번이면 괜찮을거야 하고서는 아무도 도중에 늘리거나 줄이자고 하지는 않았다.
* 전부 새로운 기술이어서 난해한 점이 많았다. -> 일주일해 한번정도 더 모여서 같이 스터디 하는 시간이 있었다면...
- zennith/SICP . . . . 24 matches
=== 서문 전에 나온 페이지 ===
이 책을 컴퓨터에 있는 넋에게 존경과 찬사를 담아 바친다.
"내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즐거움을 유지해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컴퓨팅은 대단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돈을 지불하는 고객들은 우리가 그들의 불만들을 심각하게 듣고있는 상황에서 언제나 칼자루를 쥔 쪽에 속한다. 우리는 우리가 성공적이고, 에러 없이 완벽하게 이 기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에게 이 기계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이 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지시하는, 그리고 우리의 공간에 즐거움을 유지시키는(keeping fun in the house) 그러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컴퓨터 과학 영역에서 즐거움의 감각을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특히, 나는 우리가 더이상 선교자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성경 판매원이 된 듯한 느낌은 이제 받지 말아라. 이미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신이 컴퓨팅에 관해 아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도 알게될 것이다. 더이상 컴퓨팅에 관한 성공의 열쇠가 오직 당신의 손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당신의 손에 있어야 할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그리고 희망하는 것은 바로 지성(intelligence)이다. 당신이 처음 컴퓨터를 주도했을때보다 더욱 더 그것을 통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그 능력 말이다. 그것이 당신을 더욱 성공하게 해줄 것이다. (the ability to see the machine as more than when you were first led up to it, that you can make it more.)"
[노스모크모인모인] 에서 절대 주소로 접근할려면 [/SICP] 로 하면 된다. 디렉토리 같지 ^^;; 현재 혼용이니, 네가 일아서 사용해라 --["neocoin"]
- 노스모크모인모인 . . . . 24 matches
NoSmok:노스모크모인모인. 기존의 모인모인을 커스터마이징한 독자적인 버전. ZeroWiki가 새로 이용할 버전.
* 조만간 Seminar:RenaissanceClub 사람들이 노스모크모인모인 업그레이드를 할 계획입니다. 그때 맞춰서 다시 업그레이드 할 예정임.~ --["1002"]
* 노스모크 모인모인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 노스모크 무슨 일 있나요? 얼마전 부터 접속이 안되는데...-_-ㅋ - 2006/03/11 - 이승한
[노스모크모인모인] 개발 버전에서 에러나는 페이지
* ["상규/CPPUnitTestFramework/Source"]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AcceleratedC++/Chapter3"]
* ["AcceleratedC++/Chapter1"]
* ["AcceleratedC++/Chapter0"]
위에 "대문" 을 누르면... 타이틀이 없어져요
이유 예측
1. apache의 new line encoding 차이
* 문서의 내용보다는 문서의 이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1. 일전에 창준이 형이 말씀하신 cgitb 를 적용해 본다.
대문누르면 타이틀 없어지는 것은 moin_config.py 에서 {{{~cpp FrontPage?action=print&value=notitle}}} 의 ? 이후를 지워버리면 원래처럼 됨.
- 상협/Diary/9월 . . . . 24 matches
= 이번달 목표 =
* 이번주는 모든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어야 겠다
* 이타적 유전자
* 조언을 해주실 분은 가차없이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장점 : 만약 가기로 하면 맘은 편하다. 보통 사람들이 택하는 길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부담이 없다. 군대에서 배울게 있다고 한다. 다행히 기숙사에서 그런거 좀 배워서 그런거 배우는거는 군대직접 가서 안배워도 될거 같다.
* 장점 : 이 길을 선택하면 내가 노력을 많이 하게 된다. 학사 병특가는게 쉽지 않다고 하는 만큼 널럴하게 놀면서 지내지는 않을 테니깐.
* 단점 : 만약 실패하면 3단계 석사 병특을 노리거나, 군대에 끌려 간다. -_-; 심리적 부담감이 좀 크다. 요새 병특 인원 줄인다고 난리다. -_-;
* 장점 : 군대에 갔었다면 머리가 굳었을텐데 그 동안 하고싶은 공부 다하고 자기 실력을 쌓는다. 석사 병특 갈려고 공부 열나 열심히 하게 된다. 대학원 갈려면 학점이 좋아야 하니깐. 또한 TOEFL도 잘 나와야 하니깐 공부 많이 할거 같다.
* 단점 : 국내 대학원 떨어지면 군대 가야 한다. -_-; 심리적인 부담감이 만빵이다. 또 석사로 유학도 못간다. 유학 가고 싶었는데. 쩝.-_-;
* 현재로서는 군대 가는것은 평범한 해결책이고 부담없는 방법인거 같다. 군대 가서 굴르고 하는거는 안해봐서 뭐라고 말은 못해도 그렇게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다. 기숙사랑 친근한 분위기일거 같다. -_-; 다만 안그래도 굳은 머리가 완전히 굳어 버려서 창조적인 사고가 마비될꺼 같은게 좀 걸린다. 다른 해결책들은 좀 스릴이 있는거 같다. 노력도 많이 해야 할거 같다.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스릴있게 갈때까지 가볼까나..쩝..
*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겠다. 뭐 최악의 경우라고 해봤자 나이 엄청 먹어서 군대가서 젊은 얘들한테 욕먹는건데, 그정도를 못버티면 내 자질이 부족한거니깐.
* 요새.. 사는게 고달프다... -_-;; 뭔가 김빠진 콜라 같다... 뭔가를 해야 다시 힘이 솟을거 같은데.. 참..막 도피하고자 하는 생각만 있어서 잠만 많이 자는거 같다. 걸핏하면 잔다...
* 하는일 없이 지나갔다.. 허므한디.. -_-;;
|| 푸시푸시 || 기본스펙 + 스테이지(2,3개정도) || 아싸 나가보자 || - ||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24 matches
* 이 책은 한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그렸다.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조금이나마 전달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지가 굳세다고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사회적 지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신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서 그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하기는 하다. 그리고 서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하는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세월동안 미군에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조금 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 이책을 읽어 보고,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게 된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 수 . . . . 24 matches
||이름||MSN||한마디씩||
||[이영호]||nilath 골뱅이 hanmail 닷 net||=ㅂ=||
||[송수생]||xtimex 골뱅이 hotmail 닷 com|| ||
||[신혜지]||doiha86 골뱅이 hotmail 닷 com|| ||
||[joosama]||dlduswn05 골뱅이 hotmail 닷 com||진보된 정보의 공유화를!!!!!ㅎㅎㅎ||
||[임수연]||theeric 골뱅이 hotmail 닷 com|| ||
||[장이슬]||sting825 골뱅이 msn 닷 com|| ||
첫모임(2005.4.6) - 이중 for문 완벽이해
두번째모임(2005.4.11) - CampusC를 교재로 5명의 학생들이 한 단원씩 강의를 할 예정. ㅡ _-;;;
Campus C입니다. 1번부터 보시면 C를 이해하는데 정말 좋겠지만, 1번이 어려우시다면 2번 부터 보시면 되요~.
교재에 나오는 소스 중 아직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굳이 이해 하려고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똑같이 출력해오기
이름:
└스스로 이해될때까지 약간씩 힌트만 주시는게 괜찮았어요^^ㅎㅎㅎ-[joosama]
└근데 힌트 넘 안주시더라,ㅠ 욱사마가 이슬이 놀릴때 진짜 제 마음이 다 아팠3,ㅋㅋㅋ-[임수연]
└나도 같이 놀렸는데;; 미안하네;;- [톱아보다]
- 쓰레드에관한잡담 . . . . 24 matches
thread를 사용할때 중요한것이 동기화인데, context switch를 할 때 데이터가 저장이 안된 상태에서 다른 thread로 우선순위가 넘어가면 치명적인 오류가 나게된다.
설계가 관건이다. 설계를 잘해야한다. 사소한 실수라도 하면 끝이다.
... mutex 동기화... 미치겠군... 데이터를 수정할때는 lock을 걸 수 있는데 변수 초기화때 context switch가 일어나면 어쩌자는거냐.
이것은 Assembly어로 짜여지며 그 이유는 속도 때문이다.
PCB에 저장된 양이 적어야 process간 전환이 빠르다.
-> 만약 Zombie Process가 생성되면 시스템 자원을 먹지는 않지만 PCB가 좀비프로세스의 리턴 값으로 늘어나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느려진다.
thread를 10개 생성 시키고 이 작업을 수행하면,
아직까지 생각 중이지만 pthread의 내부적 문제인것 같다.
명확한 지식이 있기전까진 arg의 값은 믿을 수 없다. 이상.
Critical Section이 아닌데도 데이터가 제대로 바뀌지 않는다.
이상하다. 소스에는 문제점이 없지만 약간 많은 쓰레드가 동시에 생성되고 데이터 처리 양이 많을 때에는
function에 argument를 넘기는 것은 stack에 관계된 것이고, 개개의 쓰레드는 각각의 stack을 가지고 있을텐데. 아직 생각중이다.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24 matches
= 상협이의 감상 =
* 자신의 제약에 전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순간, 우리는 자신이 과거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는 것, 과거가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떨어져 나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 '~할 것이다'란 없다. 하거나 안하거나 둘중 하나다.
* 비교가 있으면 갈등이 있다. 비교 없이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보는 것은 당신에게 볼 수 있는 엄청난 힘을 준다.
* 쾌락을 좇고 고통을 피하려는 욕망은 모순을 가져온다. 쾌락에는 고통이 수반된다.
* 혼란에 의해 행동하지 않는다. 무위는 완전한 행동이다.
* 자유는 저항을 통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보거나 행동할때에만 온다.
* 이것 저것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나의 시야도 넓혀주고, 뭔가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Good.
* 이 책을 읽은지가 꽤 된 듯하다.
* 이 책에서 나는 앎이라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 크리슈나무르티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 깨달음이 앎을 통해서 이루어지지만 궁극적으로 앎을 버렸을때 온다고 생각한다. 크리슈나무르티는 이 점을 책 제목에서부터 독자들에게 잘 지적해 주고 있다.
* 우리는 앎을 통해서 교만해지거나 거만해지기 쉽다. 하지만, 진정한 앎은 앎을 버렸을때, 즉 망각할때 얻어진다고 본다. 노자의 [(namsang)도덕경]에서도 학문을 쌓아가는 것이지만 도(道)는 덜어가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크리슈나무르티의 가르침도 이와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
*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서적이다고 생각한다.
- 이동현 . . . . 24 matches
= 이동현 (01) =
01학번이며 2005년 현재 학부2학년 복학생
hmldh골뱅이nate닷컴
무지개손가락, 제로페이지에 올려진 문제들 풀어보기
위키를 배워서 이 페이지를 더 꾸며야지..
자바라는 언어도 그렇다. 프로그램 만드는데 이처럼 간단할수가
[EuclidProblem/이동현]
[UglyNumbers/이동현]
[StacksOfFlapjacks/이동현]
[Marbles/이동현]
데이터베이스를 깊게 공부해보고싶다
팀을 이뤄서 무엇인가 거대한걸 짜보고 싶다 ^^
[제로Wiki]프로젝트 같이 하자~ ㅋ
- 나 이제 php교양듣고있는데 함 해볼까? ㅎㅎ
* 오 동현이 위키페이지 만들었네~ 위키의 세계에 온걸 환영해 - [상협]
* 동현이형이다~~ ㅋ
- 동영이 반갑다~ ㅋㅋㅋ
* 동현이형도 [AOI]참가하시는 군요. 화이팅! -[문보창]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정모/2005.2.2 . . . . 24 matches
강희경, 임민수, 윤성만, 하욱주, 이승한, 황재선, 나휘동, 문보창, 조동영, 노수민 총 10명.
위키 설명회는 회원모집날에 같이 하기로 하였고, 프로그램 배틀과 Joint 엠티는 일단 보류되었으므로 나중에 정해지면
--> 올해 4월에 만약 여자 회원이 있을 경우에 일정을 잡는다. 만약 남자회원들만 남아 있을 경우 일정 취소.
--> 현재(2월 12일) 로고를 제출한 윤진석 형이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좀더 관심을 가지자는 의견.
* 새회원 모집 일정 --> 3월말(일찍 회원들을 모집해서 제로페이지라는 공동체의식을 좀더 강하게 유지한다는 의미를 내포함)
* 자료실을 잘 이용하자.
부득이 하게 날짜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 [이승한]
술이나 한잔 하실래요?? - [이승한]
성만아..-_-ㅋ;; 회의록 올려야지;; - [이승한]
[여섯색깔모자]에서 말하는 노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할 때 이야기 주제를 정했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할 지 알 수 있었고, 빠뜨리지 않고 적힌 내용을 다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검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이 30분 늦어서 제시간에 온 사람은 기다렸습니다. 반대의 반대가 나와서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토론 주제가 암시적으로 바뀌어서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를 경우도 있습니다. ''위키에서 좀더 이야기하자''는 이야기는 정모에서 할 일을 미루기라고 봅니다.
저도 잠시 검은 모자를 써 보겠습니다. 회의 진행해나가야 하는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도 혼란스러워 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이야기가 다른 길로 빠지기도 했고요.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승한]
2일 회의록 원본을 보고 싶습니다. - [이승한]
- 정모/2005.4.4 . . . . 24 matches
재학생 : 남상협, [임인택, 이동현, 이영호, 하욱주, 권정욱, 김장욱, 이도현, 이용재, 이진원, 오승혁, 김상섭, 김정현, 강희경, 조동영, 이승한, 윤성만
* 이주 c [강희경], 담주 c [이승한], 다담주 중간고사, 다다담주 리팩토링 [신재동]
* 매주모여서 컴퓨터를 전체적으로 훑어주는 큰줄기의 세미나와, 자신이 공부하고싶은 분야로 깊히 들어가는 작은 줄기의 세미나로 진행해 보자.
* 강의를 해주실수 있으신 [남상협], [임인택], [신재동], [이상규] 선배님이 나오셔서 간단히 주제를 말씀해 주시고 설명을 곁들여 해주시고 들어가셨음 자세한 기록은 [새싹배움터05]에...
* 신청자에 한하여 소풍이나 엠티를 감, 구체적인 장소는 다음 정모에서...
* 굳이 큰 돈을 들여서 SSP 지원을 받는것 보다는 SSP 가 아니더라도 비슷한 경험을 할수 있는 방법은 많다. (ex:OpenSource) 다른 시각에서 지원책을 찾자.
* 우리수준에서는 이걸 소화해 내기 힘들것 이다.
* 공대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긴 하지만, 이왕 지원되는 거라면 좀더 학회에 유용할수 있는 방향으로 가보자.
* 학회실이 생기면 좋을것이다. && 교수실없는 전임교수님도 있는데....
* 연말행사로 이끌어 보는 걸로 결정
* 강희경/C세미나
많은 사람과 회의를 진행할때는 많은 준비사항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회의 진행자는 회의라는 그림을 그리는 한개의 연필과 같다는 오래되었지만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여섯색깔모자]에서 어째서 파란모자사고가 그런 식의 사고가 필요했는지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되는 듯도 하네요. - [톱아보다]
- 정모/2011.10.12 . . . . 24 matches
* ZeroPage가 올해 20살이 되었습니다!!!!!! 성대하게''(?)'' 기념 행사를 해봐요~
* ZeroPage (20주년) 성년식! (가칭- 성년식이 맞는 표현이네요 --;)
* Dynamic Programming으로 문제를 풀어보려 했으나 진경이를 제외하고는 accept시키지 못하여 재귀문으로 구현하는 것부터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 ZeroPage와는 무관하지만 프로젝트 제안서를 이찬근 교수님께 제출하여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니만큼 서로 배려하고 깨끗하게 사용합시다.
* 후기쓰라던 김태진은 왜 먼저 쓰지 아니 하였는가, 오늘 정모 유쾌했구요. 축구는 하기 싫어옄. 기획단은 어지간해선 하려는 성격인데 컴공축제 기획 끝난게 그제인데 바로 연이어서 하는건 심히 정신적 부담이라.... 근데 성준이 하길래 놀람. - [고한종]
* 오늘 오신 유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주심과 고대 유물을 전수해주셔서..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알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주년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소닉 20주년이라니..... -[김태진]
* 네, 중요한 일이 있으니 가급적 참여하라는 말에 뭘까 의아했는데 선배님이 오셨었군요! 전 이때까지 04밑의 이야기는 거의 들은적이 없었는데 좀 더 많은 걸 알게되어서 좋았던거 같네요. 폴리곤/데블스 였다니.... 11월말에 할 예정이니 잘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뭐랄까,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라서 12월에 할 행사까지 다 모을거같은 행사의 총 집합체! 기대됩니다. -[김태진]
- 정모/2012.1.13 . . . . 24 matches
* 총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18일까지 회비 조회를 할 수 없는 관계로 그 이후에 정산하기로 하였음.
* 정모 인원이 적어 정모에서 투표하는 것 보단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투표'''를 하기로 하였음.
* [OOP/2012년스터디] - 김수경,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Apple에서 제공해주는 예시들을 참고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조언을 받음.
* 기승전와이브로 OMS 잘들었습니다. 지금 LTE 사용하는 건 여러모로 호갱이 아닐까싶네요. 그나저나 와이브로 쓴지도 꽤 오래됐는데 사실 무의식중에 아직도 수도권에서만 될거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었어요. 그러고보니 그럴리가 없잖아... 몇년이 지났는데.... - [김수경]
* 근데 사실 부산에가면 실제로 와이파이존도 잘 없고 뭔가 부족하단 느낌이 왠지 들지요... 근데 부산엔 버스에 와이파이가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얼마전에 깨닫고.. -[김태진]
* Wibro나 LTE... 아이폰을 사고 요금 폭탄 받을까봐 100MB로 버티는 저로서는 좀 먼 이야기 같네요- WiFi존에 살다보니까 별로 생각도 안하던걸 다시 본거 같습니다.ㅋㅋ 그나저나 OMS를 해야하는데.. 분명 예전에 뭔가 하리라 생각했는데 기억이안나네요ㅡ 뭐할까.. -[김태진]
* 공략 아니고 공약이죠... 제가 와우를 너무 많이 했었나봅니다 ㅋㅋㅋ -[김태진]
* 참신한 스타일의 OMS 잘 들었습니다. 어떤 책의 "인간은 기대했던 단어가 나오지 않으면 깜짝 놀라게 된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마치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을 들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회칙 개정은 작년 초에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과업을 달성(;)하네요. 지난 회장단의 사업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조용히 사라진 계획이 몇 있는듯... 새회장님 당선 축하드려요. ZP를 잘 이끌어주시길.. - [서지혜]
- 조영준 . . . . 24 matches
* 15년차 리듬게이머입니다. 킁킁 이게 무슨 냄새지.
* [http://facebook.com/skywavetm 페이스북]합니다. : 사는 이야기 + 잉여
* [http://twitter.com/skywavetm 트위터]합니다. : 사는 이야기 + 더 잉여 + 덕질
* [http://codeforces.com/profile/skywave codeforces]
* 동네팀 - 신동네 프로젝트 [http://caucse.net], DB Migration 담당
* 모바일 앱 개발 '갈만하니' 앱 - WAP 기반 특정 장소의 방문자수를 추정하는 어플리케이션
* 회장이라네요.
* [OpenCamp/세번째] 준비 도움 및 최우수상! - 자동 볼륨 조절 안드로이드 앱 'Harmony'
* 7월 24일 네이버 견학
* Wiki Path Finder (wikipedia api를 이용한 두 단어간의 연관성 추정, 2014년 2학기 자료구조설계 팀 프로젝트)
* [조영준/CodeRace/130506]
* [스터디/게임에 미친이들을 위한 히치하이킹]
* GDG pre devfest 2013 seoul - 징격의 안드로이드. 그리고 밤샘. - https://github.com/ZeroPage/MorningTypeHuman
* LAMP 설치는 하고 [http://skywave-test.appspot.com/ 다른거] 만드는 중. 이 뭐...
* 13학번 학우들이랑 같이 뭔가 해 보고 싶습니다. 일단 애들이랑 더 친해져야지.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한자공]
* 코드레이스 재미있었는데, 나중에 여유가 나면 주기적으로 주최를 해 보고 싶기도. ~~그런데 하는거랑 주최랑은 다르겠지~~
* 어찌된게 자바스터디가 반쯤 코드레이스 식으로 진행되고있음 -_-;
* 게으른 조영준은 이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관심있는 페이지 =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24 matches
* 시간표 작성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이 다 들어있다.
* 이건...비밀인데..^^;; 사실 용량이 큰 이유가 안에 캐쉬를 위해서 색깔만 다른 그림파일 같은게 3개 들었다. 시간 부족으로 그부분 처리 해주기가 귀찮아서 방치중..ㅎㅎ
* 선택 불가 리스트도 더블클릭하면 선택이 된다 ;;ㅁ;;. 대신 선택된 항목중에서 겹치는 항목이 아래로 내려온다. (대단하지 않은가 ㅡㅡV)
* 과목의 편리한 수정을 위해서 다이얼로그가 2개 추가되었다.
* 몇몇 노가다가 눈에 띄지만.. 이게 다 하위버전에서 상위버전의 세이브 파일을 읽을 수 있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감동적이지 않은가!!ㅠ.ㅜ)
* 시간이 없어서 아직도.. 느리고....큰 용량이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업데이트 해주기로 했다.
=== 다음 업데이트 사항 ===
* 소켓 프로그래밍을 이용해서, 인터넷으로 시간표 전송 가능. ;;ㅁ;;
* 커플을 위한 최고 싱크로율 시간표 생성기능... (대신 양쪽의 모든 경우를 탐색해야하니 무지 느릴꺼라는.. 사랑은 인내인 것이다 ㅡㅡV)
* 시간이 없어서 많은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 (더불어 귀차니즘에 의해서도..)
* 이래저래 해메고 있어서 MFC 실력향상에는 많이 도움된다. (단축키를 넣으려다 다이얼로그에 KEY 이벤트가 안먹는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조현태] [조현태/놀이]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24 matches
구경이라기 보다는 도와주셨습니다. :)
후배들도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더 있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 중간 놀이 시간 =
신입생을 포함한 재학생은 재미있게 참여했지만, 선배님들이 한 쪽에서 따로 이야기를 하고 계셨다. 참여를 유도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생각보다 좋은 반응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다양하게 많은 사람이 참가할 수 있는 쪽으로 해야겠습니다.
라면은 정말 미스입니다. 히든카드를 잃어버린듯한 기분이었는데, 여튼 다른 게임에 호응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개인적으로 강의실을 이동해서인지 갑자기 시작되는 게임이 좀 쌩뚱맞은것 같았음
강의실 이동을 하다보니 생각지 못한 부분이 드러났습니다. 전부
시간이 적당했던것 같습니다. 아쉬울 때 끝.. 괜찮았습니다.
초반에 주제 선정에서 시간이 낭비됨. 초반에는 기본적인 주제를 던져주고
사람들이 슬슬 적응하면서 새로운 주제를 나오도록 유도하는 것은 어떨지.. - [김정현]
* 찬성. 이유는 밑에 씌어있는 장점. - [창섭]
* 시작할때의 어수선함이 OST의 어수선한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연결됨. 바로 시작이 가능
* OST를 하면서 여러 주제와 생각들을 접하는데 이러한 분위기를 질문레스토랑에서 활발한 질의응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 초반의 산만한 분위기가 주~욱 이어질 수도
- 축적과변화 . . . . 24 matches
내가 존경하는 스승님께선 어떤 사람이 얼마나 위대하냐는 것은 그 사람의 생애에 계단이 얼마나 많았느냐로 대변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계단이라는 것은 극적인 "변화"를 말한다. 껍질을 깨고 나오는 순간이고, 삶의 변곡점이며 특이점인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계단"의 기회는 일상에서의 축적, 직선의 느릿느릿한 진행이 없이는 좀처럼 접하기가 쉽지 않다. 아니, 접하더라도 그냥 스쳐보내기 쉽다. "감동"이라는 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나와 타자가 공조하여 만드는 대화다.
컴퓨터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상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컴퓨터 역사에서 "계단"이라고 부를만한 시점이 정말 몇 번이나 있었나 되짚어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그럴만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기회라는 것은 나의 세계와 이질적인 것일 수록 그 가능성과 타격(!) 정도가 높습니다. (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 그렇지만 완전히 다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같으면서 달라야 합니다. 예컨대, 내가 아주 익숙한 세계로 알았는데 그걸 전혀 낯설게 보고 있는 세계, 그런것 말이죠.
이런 맥락에서 저는 제로페이지 친구들이 이 변화의 기회를 자주 접했으면 합니다.
- 코드레이스출동 . . . . 24 matches
=== 코드레이스에 제로페이지 출동!! ===
참석이 끝났습니다. [코드레이스출동/후기]에 참가자 후기를 적어봤으면 좋겠네요.
+ 제로페이지 이름을 알림
[http://altlang.org/fest/CodeRace 대안언어에서의 코드레이스 페이지]
[http://oss.or.kr/coderace/index.html 온라인 등록]
[코드레이스출동/코드라이더] : 남상, 현태, 재동, 휘동
[코드레이스출동/밥묵자] : 상섭, 보창, 상규, 민경, 아영
[코드레이스출동/CleanCode] : 재선, 회영, 도현, 용재
코드레이스 훈련 1차: 11월 21일 월요일 6시 알고리즘 연구실 (2~3시간 예정)
코드레이스 훈련 2차: 11월 23일 수요일 7시 구피서 모임 (3~4시간 예정)
7피에는 리눅스가 설치 안 되있고 구피에도 컴퓨터가 바뀌어서 아직 설치가 안 돼있습니다. 구피를 관리하는 네토리에서 아직 설치 계획이 잡히지 않은 듯 싶은데,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만약 수요일까지 설치가 안된다면 임의로 구피나 7피 컴퓨터 몇 대에다가 리눅스를 설치해야 합니다. 7피에 새로 들어온 컴퓨터는 리눅스가 설치 안되서 못했고, 그래서 구피에서 7피로 올라왔다고 하네요
다음주 월요일에도 '팀1'은 연습을 하려 합니다. 중요 멤버 상규가 수요일이 안되서 월요일 1번 더한다는... 결과적으로는 좋지요. ^^ 여튼 시간 되시는 팀은 위에 공지를 참고 하여 오세요. 이때는 다음주 수요일 보다 간단하게 해서 2~3시간 정도 연습할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훈련!! 빰빠빠라빠~ (효과음) --재동
덜덜덜 - 이승한
1팀에서 상협이가 팀장이여??ㅋㅋ --상섭
우리팀도 방금 이메일 보냄 - [(namsang)]
하... 카트라이더도 아니고... 짝통 같잖아...ㅠ,ㅠ --재동ㄷ
- 호너의법칙 . . . . 24 matches
로 변환하는 것을 호너(Horner)의 법칙이라 한다.
호너의 법칙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 이왕이면 곱셈과 덧셈 횟수를 적게.
=== 풀이 ===
|| [조현태] || C/C++ || || [호너의법칙/조현태] ||
|| [남도연] || C/C++ || || [호너의법칙/남도연] ||
...... 머리가 나빠서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서 못풀겠다는...
입력이 정말 저런모양인 것인가??? 앞에 int라고까지 적혀있다닛..;;한자씩 입력받는건가? 아니면 저 모양으로 파일입력? 아니면 소스내부에 존재?
Xn이라는 값은 아마 X^n을 뜻하는듯 한데, 맞는것인지..
곱셈과 덧셈횟수를 줄이라는데, { ... ((anX + an-1)X + an-2)x + ... a1 }X + a0 모양으로 정해진게 아니었던가..;;ㅁ;;
문제푸는것보다 이해가 어려워지는..!@#$%^&*()...........
1넣어보니까 33이랑 10, 10이 나오긴 하네..음.. 그런데 저거 11개인거 입력받는겨??
- 죄송 ! input안의 내용이 입력받아도 되고, 선언해도 될 듯, 선언이 더 나을것 같음.
그리고 Xn-1는 X의 n-1승 맞음. 곱셈이나 덧셈을 줄이라는 말은, 아마 최소의 항 수를 가지게 하는 것 같음.
문제이해를 못하겠습니다...... -_- --[최경현]
일반화된 식을 보고, 한번에 파악하기가 어렵다면 n = 1 부터 차근차근 넣어서 손으로 풀어보세요. n = 2, 3, ... 식으로 문제파악이 될때까지 풀어보세요. 그런후에 적절한 설계를 하고, 마지막으로 코딩을 하세요. 데블스캠프 세미나 때 한 하노이타워를 떠올려보세요. -- 보창
배열은 선언하고, 다항식에서 변수 x값은 표준입력받으세요. 예제 output에서는 변수 x = 1입니다. 출력은 output.txt파일에 한번 해보세요. 문제의 요구조건은 이정도 일것 같습니다. 좀 더 일반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하는 분은 배열도 한번 입력받아 보세요. -- 보창
an 요거 n이 아래첨자군요 -_-;;;........ 태훈[zyint]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23 matches
문제풀기 규칙을 정한다든지, 예상 문제를 살펴보는 준비는 없었습니다. 작년에 같은 팀을 했기에 올해도 같은 팀으로 [정우]와 함께 나갔습니다. 작년 대히를 생각해보면, 알고리즘을 생각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준비물로는 무한한 이면지와 볼펜 두자루가 있었습니다.
== 풀이 ==
예상보다 문제가 간단해서 흥분했습니다. 난이도를 살핀 결과 B < A < C 라고 판단하고 쉬운 순서대로 풀어나갔습니다.
* 사각형의 꼭지점에 집착한 [나휘동]과 달리, 한 칸 넓이를 중심으로 본 [정우]가 의견을 내자 가장 쉬운 문제로 전락(?)했습니다.
* 두 번째 테스트 케이스를 받을 때 (이차원 배열을 모두 0으로 만드는 작업) "초기화"를 하지 않아 두 번 패널티를 받았습니다 :(
* 8방향 검색이 필요없고 4방향 검색(오른쪽 위, 오른쪽, 오른쪽 아래, 아래)만 하면 된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왜냐하면 맨 왼쪽 점을 출력해야 하기 때문에 역방향 검색은 의미가 없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 자가 테스트는 화면에 붙여넣기를 하다가 나중에 파일 입출력으로 바꾸었습니다. 화면에 붙여넣기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
* 이번 문제도 배열로 풀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우선 했습니다.
* 이차원 배열을 써서 자신보다 무거운 것은 1로, 가벼운 것은 -1로 했습니다.
* 마지막에 배열을 한 줄씩 읽어서 자신보다 큰 것이 구슬 수(N) 절반 이상이거나, 작은 것이 절반 이상인 줄이 몇 줄인지 세었습니다.
// 이 부분에서 큰 것과 작은 것을 세는 카운터를 초기화 했어야 한다.
*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아쉽네요. 정답에 거의 접근했음에도 풀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 최소한 루프 인덱스라도 통일한다면 한결 코딩이 수월했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 AdvertiseZeropage . . . . 23 matches
작년까지는 이즈음 해서 ZeroPage를 홍보했던것 같았는데 올해는 그렇지가 않은것 같네요. 현재 ZeroPage 가입을 희망하는 새내기가 여럿 있는데 ZeroPage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 적절한 답을 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 위키 페이지를 만들면 된다고 말은 해 두었지만 실제로 위키를 사용할줄 하는 새내기가 몇이나 있을지 의문스럽군요
* 동문서버 이용
* 학회의 성격을 분명히 한다. (일부 새내기들이 ZeroPage에 들어오면 선배들이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줄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지금 ZeroPage의 성격은 무엇일까요? 프로그래밍을 가르쳐 주는 것이 전부가 되서는 안 되겠지만, 처음에는 주로 가르쳐주는 성격을 가지지 않나요?--[Leonardong]
- 제가 의미한 것은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주는곳. That's all.' 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ZeroPage는.. '같이 공부하면서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곳' 아닌가요.? - [임인택]
* 현재 구상하고 있는 제로페이지 홍보 방안은
* 새내기들이 학회를 '학원'처럼 생각하는 것을 막아야 겠지요. 계속 고민하는 중입니다. - [김민재]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회장이 되었을 때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매년 상황이 다르고 제가 정답을 알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경험한 바가 있으니 간단한 의견을 적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 기존 회원들이 학회를 학회답게 꾸려나간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스스럼 없이 자신이 가진 지식들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면 결국 그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는 새내기들이 남게 되더라구요. '학회는 학원이 아니다.'라고 새내기들에게 직접 말해주는 것보다 실제 학회란 무엇인지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새내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김수경]
- CryptKicker2 . . . . 23 matches
텍스트를 암호화하는 방법 중에 보안상 취약하긴 하지만 흔하게 쓰이는 방법으로 알파벳 글자를 다른 글자로 바꾸는 방법이 있다. 즉 알파벳의 각 글자가 다른 글자로 치환된다. 암호화된 것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으려면 두 개의 서로 다른 글자가 같은 글자로 치환되지 않아야 한다.
알려진 평문 공격법(known plain text attack)이라는 강력한 암호 분석 방법이 있다. 알려진 평문 공격법은 상대방이 암호화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구문이나 문장을 바탕으로 암호화된 텍스트를 관찰해서 인코딩 방법을 유추하는 방법이다.
여러 줄의 텍스트가 주어졌을 때 같은 케이스에서는 모든 줄에서 같은 치환 방법을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그 중 한 줄은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라는 평문을 암호화한 것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암호화된 텍스트를 복호화하라.
첫번째 줄에는 양의 정수 하나만 들어있는데, 이 정수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낸다.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는 빈 줄로 구분된다.
각 케이스는 여러 줄로 구성되는데, 앞에서 설명한 방법에 따라 암호화된 텍스트다. 암호화된 내용은 소문자와 스페이스만으로 구성되며 길이는 최대 80문자로 제한된다. 입력되는 텍스트는 100줄로 제한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각 줄을 복호화하여 표준 출력으로 출력한다. 가능한 암호화 방법이 두 개 이상있으면 그 중 아무 결과나 출력해도 된다. 복호화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출력한다.
서로 다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을 한 개 집어넣는다.
=== 풀이 ===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23 matches
Debug C Runtime 클래스를 이용하면 라이브러리가 알아서 동적할당되는 메모리를 역추적하여 누수되는 메모리를 가늠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기가 짠 프로그램으로 돌려보고 누수 여부를 판단하기에 좋을 것이다.
|| _CRTDBG_CHECK_ALWAYS_DF || _CrtCheckMemory() 함수를 모든 new, delete 함수에 대해서 자동 호출 되도록 지정한다.[[BR]] 이 함수는 할당된 공간의 유효성을 지속적으로 체크한다. 즉 domainerror나 기타 메모리 access에 관한 부분을 검사한다. 대신 오버헤드가 상당하다. 그러나 그만큼 디버깅의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다. ||
|| _CRTDBG_LEAK_CHECK_DF ||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_CrtDumpMemoryLeaks()를 호출. 메모리 해제에 실패한 경우 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_CRTDBG_ALLOC_MEM_DF 는 기본적으로 on, 기타 플래그는 디폴트 off이므로 bitwise 연산자를 이용해서 적절하게 플래그를 설정해야한다.''
// 전처리 문장이 끝난뒤에 include
//DCRT의 오버헤드가 상당하기 때문에 기본옵션이 꺼져있다고 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옵션을 활성화 하는 작업이 필요
CRT의 기본 함수들의 출력은 디버그 메시지 윈도우이다. 이를 변경하기위해서는 _CrtSetReportMode()라는 함수를 이용해서 출력에대한 일반 목적지를 지정하고, _CrtSetReportFile()를 이용해서 특별한 스트림 목적지를 설정해야한다.
|| _CRT_ASSERT || assertion 출력(assert() 출력이 아니다) ||
''crtdbg.h는 ASSERT, ASSERTE라는 메크로 함수를 생성한다. 둘의 차이점은 ASSERTE는 assertion 표현을 보고하고, 다른 것은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두번째 인수는 파일 스트림의 _HFILE 형식의 포인터이거나 다음의 식별자들 중의 하나이다.''
대체로 클래스에서의 메모리 유출은 동적 멤버 변수들이 만들어졌을 때 해야하는 '삼의 법칙'을 지키지 않는데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DCRT를 켜고 끄는 것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수행속도의 차이가 상당하다. STL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 [eternalbleu]
- DevOn . . . . 23 matches
*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그림과 기호로 말하기
* 개발자를 위한 자연언어 이해하기: 개발자가 비개발자의 말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 개발자를 위한 자연언어 이해하기: 생명의 언어 해독하기
* [Lisp]을 이용한 실시간 멀티미디어 프로그래밍
* [정진경] - 앞 부분 못 들음. 연사는 팀 내 코드 리뷰는 문화이고, 팀 내 공감대가 없으면 효과가 없다는 것을 강조함. 코드 리뷰가 잘 안 되고 있는 사례로 '패치 몰아서 리뷰 요청하기'가 있는데 내가 그러고 있어서 반성하고 있음.
* [정진경] - Gnome 3.10 즐기기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미안.. 진크리에이터... Wayland는 나름 도움이 되었는데, X 서버가 컴포지터가 인터프로세스 통신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Wayland는 X 서버와 컴포지터가 합쳐져 있는 형태이고, 프레임버퍼를 위한 API가 제공된다는 것.. 이 부분은 나중에 공부해서 해당 페이지에 자세한 내용을 기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라즈베리파이로 크롬캐스트 따라하기 ===
* [정진경] - [파이어버그]의 기능들이 [파이어폭스]에 점점 합쳐지면서, 해당 기술들을 쓰는 것을 보여줬는데, [WebKit] 기반의 브라우저, 특히 [구글 크롬]과 크게 차별화된 점은 보지 못했다. 어느 정도 디테일한 부분에서 다른 점들이 있는 것 같은데, 눈으로 봐서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크롬 도구를 전문적으로 써본 게 아니라서 파이어폭스의 디버거가 어떤 점이 더 우수한지는 잘 모르겠다. 기능 면에서는 부족하지 않은 것 같다.
* [정진경] - 이 세션 때문에 데브온에 왔지만 연사의 불참으로 취소.
* 진경이 멘탈 붕괴의 원인 -TJ
* 통계적방법으로 자손을 만들어 효율성을 강화시킨 AI를 한판만에 이기는데 성공. -[김태진]
* 퀴즈 맞추면 머그컵 준다길래 눈으로 풀고 답 맞추기. 1번 문제인 ANSI의 뜻이 뭔가가 가장 어려웠음. -[김태진]
* 다음의 웹 접근성 테스트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 들음. QA팀 외에 웹 접근성을 테스트하는 팀이 따로 있다고. 보통 QA가 전부 다 하는게 아닌가 했지만 2013 하반기 신입전형에서 웹 접근성 보고서를 읽고 1500자 글을 쓰게 한 것으로 보아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듯. - [서지혜]
- IsThisIntegration?/하기웅 . . . . 23 matches
== 풀이 ==
처음에 적분을 이용해서 볼려고 별 쑈를 다하다가 결국엔 적분이 기억이 잘안나서..
일단 적분을 이용해서 구하면 인테그랄(0에서 1/2까지) 루트(a^2 - x^2) 을 구하면 되고~
x= cos t 로 치환하여 삼각 치환법을 이용해서 구한다~ (그런데 왜 잘 안될까??ㅋㅋ)
다른 풀이!! 노가다..ㅋㅋ
일단 제일 가운데 부분의 넓이를 구한다.
두 선이 만나는 부분이 (1/2 , 루트(3)/2)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으므로~
가장 가운데 부분의 넓이 = 가운데 사각형 부분 + 나머지 부분 에서~
가운데 사각형 부분은 쉽게 구할 수 있고 그 옆에 붙은 부분의 넒이면 구하면 된다.
(0,0)에서 (1/2, 루트(3)/2) 지점과 (루트(3)/2, 1/2) 지점을 지어서 만든 원의 일부분의 넓이는
파이/12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y=루트(3)x 라는 직선과 y=(1/루트(3))x 라는 직선이 y=1/2과 만나는 점을 이용하여 구한
두점의 차이 * (루트(3)/2) / 2 를 하면 (0,0)에서 (1/2, 루트(3)/2) 지점과 (루트(3)/2, 1/2) 지점을 지어서 만든
삼각형의 넓이는 구할 수 있다.
이렇게 가운데 부분의 넓이를 구해내면 차례로 다른 넓이고 구할 수 있다.
이런 방법으로 간단한 공식을 구한 뒤 프로그래밍~
- LUA_6 . . . . 23 matches
1. 메타 테이블
메타 테이블은 루아에서 테이블을 사용하는 연산자 재정의? 또는 python을 예로 들면 __add__, __sub__ 와 같은 함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을 함수가 아닌 연산자로 조작 할 수 있게끔 해 줍니다.
> x = { value = 3 } -- x라는 테이블을 만듬
> setmetatable(x,mt) -- x라는 테이블에 mt를 연결
> double = x + x -- x 테이블에 '+' 연산을 하면 metatable이 수행되 덧셈 결과가 새로운 table로 반환 됨
> print(double.value) -- 새로운 테이블의 값을 출력
메타 함수는 __add 연산자 이외에 아래와 같은 연산자들이 있습니다.
연산자 이외에 table에 대한 event 들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__metatable : metatable을 보호하기 위한 metatable 프로그램이 metatable을 수정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재 정의 해주면 된다.
2. 메타 테이블을 이용한 클래스
콜론이 ":" 이 함수에서 사용 될 경우는 함수의 파라미터로 self를 생략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class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class를 만들기 위한 페이지 http://lua-users.org/wiki/YetAnotherClassImplementation 추가로 링크 넣었습니다.
테이블은 정말 루아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자료 구조인 것 같다. 테이블이라는 단순한 구조를 이렇게 다양하게 변형 시키다니 신기하면서도 뭔가 독특한 구조에 재미를 느꼈다.
- LoadBalancingProblem . . . . 23 matches
Load Balancing 이라는 개념은 앞으로 몇번 접하게 될 개념입니다. 컴퓨터분야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 (예를 든다면 이삿짐 업체나, 택배업체, 우체국 등등..) 에서도 쓰입니다. Load Balancing은 역할분담을 가장 적당하고 고르게 하여 각각의 개체들이 부담을 적게 느끼고 전체 작업시간을 단축시킬수 있도록 해 줍니다. 간단한 LoadBalancingProblem 문제를 접하여보고 기회가 닿는다면 조금더 복잡한 종류의 문제를 풀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IPSC, ["임인택"]이 한글화하고 요구하는 입&출력 스펙을 변경함
SuperComputer 사는 N 개의 CPU 로 이루어진 슈퍼컴퓨터를 제작하였다. 각각의 CPU는 1에서 N 까지 번호가 새겨져 있으며 각각 독립적인 작업을 수행한다. 새로운 작업이 생기면 무작위로 한개의 CPU 에 그 작업이 할당된다. 이럴 경우 어떤 CPU 에는 작업이 엄청 많고 다른 CPU 에는 할당된 작업이 적거나 아예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럴경우 각 CPU 에 작업을 적당하게 분배하여야 하는데 각각의 재분배 작업은 N번 CPU가 1-N, 1-N CPU 에 각각 하나씩의 작업을 전달하는 것이다. 차근차근 살펴보면,
1. 1번 CPU의 작업의수를 본다. 다른 CPU 에 비해 작업이 많으면 양옆의 CPU 중에 한곳으로한 작업을 전달해줄수 있는데 1번 CPU 의 왼쪽에는 CPU 가 없으므로 2번 CPU 에만 작업을 전달해 줄 수 있다.
(이 과정을 모든 CPU 가 최고-최저<=1 이 될때까지 반복한다)
1. 작업의 이동 후 각각의 CPU 에 적당하게 작업이 분배되었는가?
1. 작업의 이동 횟수는 얼마인가?
==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이나 질문을 말해주세요 ==
IPSC 라고 해서 엄청 어려운 문제도, 그렇다고 한번에 풀수 있는 쉬운 문제도 아닙니다. 풀어본 문제 몇개 중에서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문제들을 여러 사람들이 함께 풀어보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페이지를 열어보았습니다. - 임인택
- MFC/MessageMap . . . . 23 matches
이벤트의 발생과 함께 전달되는 메시지를 처리하는 메시지 맵에 대한 설명이다. 하단의 소스는 AppWizard가 기본적으로 생성한 코드에서 발췌한 것이다.
* 사용자 정의 메시지란 : 특정한 시점에서 메시지를 보내서 다른 객체의 함수를 실행 시킬수 있다. 굉장히 유용하다. 일종의 콜백 함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것이다. 즉 어떠한 다른 클래스에서 특정 시점에서 다른 객체의 특정 함수를 실행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때 사용하면 유용하고, 소켓 프로그래밍에서 자주 사용된다.
* 사용 예 : 어떤 클래스가 view 클래스의 멤버 변수이다. 해당 클래스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클래스인데 해당 클래스에서 다운로드가 끝났을 경우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해야 한다. 허나 현재 view클래스가 그 해당 클래스를 멤버로 가지고 있기에 include 로 해당 클래스에서 view 클래스를 포함할 수도 없고, 또 view 클래스의 현재 실행되는 객체를 얻을 방법도 마땅히 없다. 이때 해당 클래스에서 다운로드가 끝난 시점에서 다운로드가 끝났다는 메시지를 발생시켜서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시킬 수 있다. 이게 바로 사용자 정의 메시지 발생을 이용한 사례..
afx_msg LRESULT OnAcceptClient(WPARAM wParam, LPARAM lParam); // 이부분에 이렇게 정의한 메시지를 실행할 함수를 넣어준다. 함수명은 하고 싶은데로..
ON_MESSAGE(UM_ACCEPTCLIENT, OnAcceptClient) // 이부분에서 UM_ACCEPTCLIENT가 발생하면 OnAcceptClient함수를 실행시킨다고 맵핑한다.
// 메시지 맵이 정의된 부분이다.
DECLARE_MESSAGE_MAP() // 메시지 맵이 정의된 클래스에는 반드시 이 매크로 함수가 포함되어야 한다.
// 수동으로 매시지 맵을 추가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이 부분을 추가해야한다.
클래스의 정의 부분에 DECLARE_MESSAGE_MAP()을 포함했다면 그 클래스의 구현 부분에는 반드시 BEGIN_MESSAGE_MAP(), END_MESSAGE_MAP()매크로가 반드시 추가되어야 한다. 이 부분에서는 WM_COMMAND 형태를 갖는 메시지 만을 처리하고 있다.
|| control notification message || 컨트롤 폼과 같은 것으로 부터 부모 윈도우에게 전달되는 WM_COMMAND메시지이다. ||
WM_COMMAND이외에도 윈도우에는 다양한 식별 심볼들이 있다. 이는 다음과 같다.
그냥 참고로 이런 파일이 있다는 사실정도는 알아두자.
- NumberBaseballGame . . . . 23 matches
2. 이제 사용자에게 3 자리의 숫자를 입력받아 컴퓨터가 만든 수와 비교합니다.[[BR]]
2-1. 사용자에게 받은 수와 컴퓨터가 만든 수가 같은 수에 같은 위치면 '스트라이크'.[[BR]]
이때 사용자가 395라는 숫자를 입력하면 '1 스트라이크 1볼'이 됩니다.[[BR]]
(3이 스트라이크를. 9가 볼을 만들었습니다.)[[BR]]
사용자는 스트라이크와 볼수로 컴퓨터가 만든 수를 추리하여 찾는 것입니다.
조금 더 문제 정의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올라온 몇 개의 코드들을 살펴볼 때 명확한 스펙이 잘 전달되지 않은듯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다음의 경우에 스트라이크와 볼은 각각 얼마인가요? 혹은 어떤 에러 메시지를 출력하나요?
* 정답이 373이었는데, 사용자가 369를 불렀습니다.
* 정답이 373이었는데, 사용자가 132를 불렀습니다.
* 정답이 373이었는데, 사용자가 339를 불렀습니다.
* 정답이 373이었는데, 사용자가 333을 불렀습니다.
* 출력 : 스트라이크와 볼의 갯수 출력. 다 맞추었다면 "아웃" 출력.[[BR]]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세요.
||이영록|| . || . ||C||["NumberBaseballGame/영록"]||
반대로, 사용자가 숫자를 부르면 컴퓨터가 맞추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두 가지를 합하면 컴퓨터와의 대결이 됩니다. ^^ (그런데 거의 이기기가 불가능합니다.) 소스는 [http://my.netian.com/~sshiskom/file/python/baseball.py 여기]에.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1 . . . . 23 matches
* 대부분 우리가 쓰는 언어는 imperative language 이다. 왜 그럴까?
* PL/1 이 실패한 이유는?
* C / C++ 에서의 스트링의 길이는 가변적인가?
* 다음과 같은 문법이 있다. Top-Down Parsing 의 가능 또는 불가능함을 증명하시오
다음과 같은 unambiguous 문법이 있다. (대강 이런식. 아 곱셈부분이 생각안난다; 정확한거 아시는분은 보충을;)
다음과 같은 식이 있다.
* Type 이 결정짓는 요소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 FORTRAN, PL/1, BASIC, Perl 이 언어들의 변수 선언시의 공통점은?
* Perl 은 변수에 대해서 위의 언어들과 다른 점이 있다. 어떤 점인가?
* Floating Point 변수의 경우 해당 값에 대해 근사값만을 표현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 다른 Primitive Data Type 을 이용, 정확하게 Floating Point 를 구현할 방법이 있을까? (자신의 의견을 적으시오)
공부할때 각 요소들에 대한 비교 할때마다 Ada 를 빼놓지 않기에 (늘 책에서의 비교언어는 C/C++, Pascal, Ada, Java 이다) 주로 언급된 언어들만 공부했건만, 왜 뜬금없이 PL/1 을 내신걸까; 그밖에 다른 문제들은 평이해서 그다지 별 감흥(?)없었고, 마지막 문제가 괜찮았던듯.
나의 경우는 1. string (char array) 으로 애뮬레이션 한다. (단점도 썼음. 계산뒤의 메모리할당 문제와 실제 산술연산 계산을 위한 형변환시 cost가 많이 든다 등등) 2. long integer 2 개로 앞의 32 bit 는 유효숫자를, 뒤의 32bit 는 지수를 표현한다. (2^-31 ~ 2^31 * 2^-31 ~ 2^31 까지 표현된다라고 썼는데, 실제론 저 숫자들을 다 표현할 수가 없겠군. 2^31 1024 * 1024 * 1024 * 2 니까 약 10억. 즉, 자리수 표현도 10억 이후부터는 precision 유효숫자를 다 쓸수 없을테니) 아.. 풀고나니 잘못생각했군. 흑; --석천
- ProjectCCNA/Chapter5 . . . . 23 matches
* ip의 생성이유 : TCP/IP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모든 장비를 구분하기 위해서
이를 십진수로 표현시 0.0.0.0 ~ 255.255.255.255
- 이더넷 인터페이스(라우터에서 내부 컴퓨터방향), 시리얼 인터페이스(인터넷 혹은 다른 라우터, 그러니까 isp업체방향)
* 이더넷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보통 그 라우터가 연결하는 내부pc에 배정된 ip주소 묶음의 맨 앞 번호부여(이 ip는 다른 pc와 겹치면 안된다)
* 시리얼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상위계열의 ip주소에 맞춰 배정되고 서브넷마스크는 동일하게 된다.
* ip주소에서 네크워크 부분과 호스트 부분을 나누는 방법을 약속한 것이 ip주소의 class(A~E)
*호스트부분이 모두0은 네트워크, 1은 브로드캐스트 번호이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 각 클래스에서 사용가능한 최대 호스트수는 순계산-2해줘야함.
* 기본 게이트웨이 : 내부 네트워크를 벗어날때 밖으로 통하는 문 -> 라우터의 이더넷 인터페이스
* 서브넷 마스크 : 주어진 ip주소를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나누어 주기 위해서 씌워주는 이진수 조합 -> 이름 그대로 보조로 다시 한번 나눠준다.
* 서브넷 마스크로 나눈 서브넷 간의 통신은 라우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 서브넷 마스크는 ip주소가 어디까지가 네트워크 부분이고, 어디까지가 호스트 부분인지 나타내는 역할도 있다.
* 서브넷 마스크를 만들 때 1사이에 0이 들어와선 안된다.
* section9 이후는 서브네팅에 대한 예시와 서브넷 마스크에 대한 재정리(...)
- PythonIDE . . . . 23 matches
= 파이선 통합 개발환경 =
파이선은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언어이며, 대안언어중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상당히 비중이 높은 언어이다. 비록 어처구니 없는 상황하에서 발생하는 에러가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기는 하지만 언어의 특징인 최대의 간격함과 빠른 개발을 위한 다양한 특징이 언어자체에 내포되어있다.
이런 파이선에 적당한 통합 개발환경이 갖춰진다면 더욱 빠른 속도의 개발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현존 하는 파이선의 대표적인 개발환경은 상당한 수가 존재한다. 이중에 알려진 몇가지가 IDLE, SPE, Wing, PyDev 등이 있다.
* IDLE : 파이선 Official 에서 제공한는 기본 IDE
* PyScripter : 개중 가장 좋은 기능과 공개라는 장점을 가진 IDE. 가히 최고라 불릴만하다. 하지만 wxPython 과의 상성이 좋지 않아 wxPython 유저에게는 그림의 떡. 완벽한 디버깅 모드를 제공한다.
* PyDev : 이클립스 플러그인으로 제공된다. 설치가 용이하며, 이클립스 통합이기 때문에 굉장히 단순하며, 안정성이 높다.
* wingIDE : 디버깅이 지원되는 IDE, 유료로 판매한다.
* Visualwx : wxToolkit 의 WYSWIG 을 지원하는 디자인 중심의 IDE. 파이선 프로그래밍을 지원한다. GUI 개발시 wxWindow 를 공부하는 유저에게 상당히 좋은 학습자료가 될 수 있다.
- RoboCode . . . . 23 matches
* 로보코드(Robocode)란 스크린 상에서 전투하는 자바 객체인 자바 로봇을 만들어 개발자들이 자바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래밍 게임입니다.
다시 말해, 로봇 전쟁 시뮬레이터로 참가자들은 로봇을 만들어 전투에 내보내고 이를 다른 개발자가 만든 로봇들과 겨뤄 득점율이 높은 로봇이 승리하게 됩니다
각 로보코드 참가자는 자바 언어의 요소를 사용하여 자신의 로봇을 만들면서 자바가 갖고 있는 상속성, 다형성, 이벤트 처리 및 내부 클래스 다루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로보코드는 초보자들이 자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전문가들은 이를 이용하여 다른 개발자들과 실력을 견주면서 자신의 프로그래밍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로보코드는 오픈소스를 기본 전제로 합니다. 등록되어 있는 다른 개발자들의 소스를 다운받아 분석하고 자신의 소스를 업로드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로봇은 점차 진화하게 됩니다. 이것이 오픈소스의 묘미이지요.
로보코드를 이용해 로봇을 만들면서 여러분의 자바 스킬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관련 페이지 ==
* [http://www.imaso.co.kr/?doc=bbs/gnuboard_pdf.php&bo_table=article&page=1&wr_id=999&publishdate=20030301 팀플레이]
||[RoboCode/random], [RoboCode/sevenp], [로보코드/베이비] , [RoboCode/msm], [RoboCode/siegetank],[RoboCode/ing] || 2005년 데블스캠프 ||
[erunc0/RoboCode] 페이지도...
시간 제한 안에 로봇을 만들어내라고 했더니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도 있었다. 많은 명령어 가운데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할 지 감을 못잡아서 그럴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처음 로보코드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규칙을 정해놓고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이를테면 명령어 몇 가지만을 사용한다든지, 총 명령 개수를 제한한다든지 하는 규칙이 있겠다. --[Leonardong]
- ThePriestMathematician . . . . 23 matches
"하노이의 탑(Tower of Hanoi)" 퍼즐에 관한 고대 신화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밝혀진 전설에 의하면, 브라흐마나 수도사들이 64개의 원반을 한 쪽 침에서 다른 쪽 침으로 옮기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를 알아내고 나서는 더 빠르게 옮기는 방법을 찾아내자는 결론을 내렸다. 다음 그림은 침이 네 개인 하노이의 탑이다.
사원에 있는 수도사 중 한 명이 동료 수도사에게 침을 하나만 추가하면 1초에 원반을 하나씩 옮긴다고 할 때 한 나절이면 모든 원반을 옮길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가 제안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2. 침이 세 개 있는 경우에 쓰는 방법을 그대로 적용해서 나머지 n-k개의 원반(전체 원반의 개수를 n개라고 가정)을 목표 지점으로 옮긴다.
3. 마지막으로 네 개의 침을 이용해서 맨 위에 있던 k개의 원반을 최종 목적지로 옮긴다.
이동 횟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k값을 계산한 다음 18,433번만 옮기면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침이 세 개만 있을 때는 5천억년이 걸릴 일을 침 하나만 추가하면 5시간 7분 13초만에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 영리한 수도사가 제안한 네 개의 침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원반을 옮기는 횟수를 계산하자. 원반은 한 번에 하나씩만 옮길 수 있으며 큰 원반을 작은 원반 위에 놓을 수는 없다. 이동 횟수를 구하려면 먼저 원반 이동 횟수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k값을 구해야 한다.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된다. 각 줄에는 0 이상 10,000 이하의 정수 N이 들어있으며, 이 값은 옮겨야 할 원반의 개수를 나타낸다. 파일 끝 문자가 들어오면 입력이 종료된다.
입력된 각 줄에 대해 N개의 원반을 최종 위치로 옮기는 데 필요한 이동 횟수를 출력한다.
=== 풀이 ===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23 matches
이런것도 있다. 도구모음에 오른쪽클릭 -> 사용자 지정 -> 옵션 -> 스크린 팁에 바로가기 키 표시
DeleteMe) [eclips]에는 이런 기능 단축키 없나요??
를 누르면 하단에 자세히보면, "증분검색" 이라는 텍스트가 나온다. 그러면 그때 찾기 원하는 단어를 입력할때마다 일치하는 위치로 바로바로 이동한다. (좋은기능)
==== 선언으로 이동 ====
Ctrl-F12 : 선언으로 이동(예 : 대략 헤더파일 프로토타입으로 이동)
==== 정의로 이동 ====
F12 (예 : 대략 CPP파일 구현부로 이동)
Shift+Alt+F12 : 이거 찾기보다 좋더군요. 함수나 define등 아무거나에서 사용
F12: 기호찾기. (s+a+f12 비교해보는 것이...)
==== 소스파일의 함수헤더만 보이기 ====
Ctrl-M, Ctrl-L : 소스파일의 함수헤더만 보이기 (구현부는 감추고) (토글 키)
==== 파일로 이동 ====
Ctrl-Shift-G : #include "파일명" 에서 "파일명" 파일로 바로 직접이동
==== 선택영역 자동인덴트(작동이 안됨.) ====
Ctrl-Shift-Spacebar : 함수이름편집중 '''툴팁'''으로나오는 함수와매개변수설명이 안나올경우, 강제로 나오게
가끔 연속된 연속기만으로는 부족한경우가 있다. 이럴때, 몇번의 키동작으로 레코딩하여, 이것을 반복하고 싶은경우가있다. 이때 Ctrl+Shift+R 을 누르고, 원하는 동작들을 수행후, 다시 Ctrl+Shift+R을 눌러 종료한다. 이 중간동작을 원하는 위치에서 반복하고 싶다면 Ctrl+Shift+P 를 누른다.
==== 히스토리 붙이기 ====
- WordPress . . . . 23 matches
MovableType이 유료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뒤 그 뒤를 바짝ㅤㅉㅗㅈ고 있는 설치형 Blog. 오픈소스로 개발되고 있으며 php 를 기반으로 동작하며, 충실한 플러그인 기능이 인상적이다. 기본적으로 css 를 통한 블로그 디자인이 가능했으며, 현재는 테마기능역시 지원하고 있다.
기본 인코딩으로 utf-8을 채택했기 때문에 technorati 와 같은 메타 블로그 검색엔진에도 연동이 가능하며, 앞으로의 인코딩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징적인 강점으로는 mt에 비해서 굉장히 설정이 간편하고, configuration 이 엄청나게 간단하다.
현재 1.5.2버전이 최신버전이며 write 기능에서 기능개선이 이루어진 1.6버전이 개발중이다.
기존에 egloos, tattertools 를 이용하던 분들이라면 아래의 툴로 간편하게 이주하는 것이 가능하다.
- 이글루스는 잘 안되던데, kldp 에 있던 그건가요?
- 태터는 100%완변하게 변환이 되던데(심지어 내장 태그까지 처리하셨더라구요;;) ㅡ.ㅡ;; 이글루스는 잘 모르겠네요. 아마 맞는 듯 하네요. http://kldp.net/projects/egloos2wp/ - [eternalbleu]
워드프레스로 만들어진 블로그 호스팅 사이트. 현재는 초대의 형식으로만 가입이 되는 상태이다.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23 matches
[SAX] : XML을 읽어가면서 발생하는 이벤트에 기반한 파서. 메모리의 사용량이 적다.
[DOM] : XML 전체를 읽어들여 파싱. 전체 데이터를 파싱 traversal 하기 편하다.
[XMLStudy_2002] : 이런자료도 있었군요.
[XML/Csharp]
* XML은 정말로 굉장히 강력하다. 덕분에 톰캣을 위시한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셋업 파일로 XML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BUT 크리티컬한 부분에 XML을 소통 데이터로 이용하게 될 경우 해당 부분이 그 프로그램의 performance critical path 가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 XML은 데이터 표현 방식(data presentation)이기 때문에 문법에 하나라도 어긋나거나 코드셋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100% 에러를 내뱉는다. HTML을 다루다가 XML을 공부할 경우 이런 점에 당황스럽기도함. (DB 에서 코드셋 잘못 다루면 삽질하는 거랑 비슷함;; -_-)
* 최근의 많은 Syndication 포맷이 XML에 기반을 두고 있다. (RSS, ATOM, OPML, Attention, Userlist etc) - [eternalbleu]
* DTD로 검색하다 여기로 왔네요ㅋㅋㅋ 예전에 쓰신 것 같아서 지금은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나중에 다른 분들이 이 페이지를 보실 수 있으니 시간을 건너뛰어 댓글 답니다~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로 XML 문서 작성을 위한 규칙을 기술하는 형식입니다. valid XML Document의 경우 well-formed XML Document이면서 XML에서 사용되는 원소 이름이 해당 문서에 대한 XML DTD나 XML Schema에 명세된 구조와 합치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내용에 대한 수업을 들으며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23 matches
C(Master, 바보 찌질이들은 태클 걸지 말고.) -> Assembly(30% 진행, 일반적 프로그램 크래킹 수준)
Assembly를 모르는 놈은 C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며(문법만이야 알겠지. 얕은 깊이로 뭔들 못할까. 언젠가 한계가 올것... ㅉㅉ), C++을 안다고 할 자격이 없다.
완전... 물리학과 가서 물리학 공식만 달달 외우고 공식 만드는 방법을 배우지 않는 격이잖아.
뭐... 그렇게 깊이 없이 공식만 쓰는 직장에 들어간다면야 뭐라 안하겠지만.
그렇다고 깊이 없이 있다가 언제 짤릴지 모르는 두려움은...?
회사에 들어가보면 알게 되겠지... 쓰이진 않지만 결코 사장되지 않는 언어...
어떠한 언어든지... 일주일... C언어는 쓰이는 언어가 아니라 언어의 기본을 가르치는 언어이다...
자바를 3일내에 떼고... C를 마스터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7일... 주위 사람에게 들어왔지만... 이젠 인정한다...
언어의 세대 차이. C를 제대로 배운 사람(기계어 수준의, 컴퓨터의 기초, C언어의 매우 깊은 분야)이 다른 언어를 배우면 프로그래머가 될 수있고... 그것은 예술이고...
다른 생산성을 기초로한 차세대 언어만을 배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코더뿐... 그것은 기술이다...
이젠 공부하는 방법 가지고 뭐라 안해야지. 뭐 난 깊이 있게 하는거고... 다른 놈들은 아닌거고...
것보다... 지금은 영어와 경영이 더 시급하군...
- radiohead4us/Book . . . . 23 matches
노르웨이의 좌파정치와, 국제 정세, 한국의 현실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게되면 노르웨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떠오른다. 모두가 대중교통수단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자가용은 아주 가끔 이용한다. 그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기 전에 ''나보다 남을 먼저'' 를 생각하는것 같다. (참 부러운 대목이다). 지하철을 탈 때에도 일일이 검표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직업에 대한 귀천도 없으며, 버스기사나 대학교수나 사회에서는 같은 대우를 받는다. 그리고 또..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고 한다. 흑흑 부러워.
70년간 좌익 세력이 정권을 잡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굉장히 안정되어있는것 같다. 그곳에서는 권위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국왕도 국민들과 함께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같이 어울린다. 한가지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그곳에서의 대학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수의 의견에 의의를 제기하고, 너무나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처럼 '''give>take''' 가 아닌 '''give<take''' 인것 같다. (역시 공부할때는 외국물을 먹어야한다)
인권탄압또한 거의 없다고 한다. 오죽하면, 주변국가에서 노르웨이로 와 일부러 죄를 짓는다고 할까.. (노르웨이의 감옥에는 차가운 독방도, 간수도 없다. 사진을 보면 그냥 자기 집에서 사는것과 별반 다를다가 없다. 그리고 원하는 기간동안 외출신청을 하면 복무기간중에 집에도 찾아갈수 있다고 한다!)
노르웨이처럼 유럽에서도 복지제도가 잘 되어있는 나라도 결국 그 복지를 떠받치고 있는 것은 제3세계 국가의 희생이라는 대목을 읽었을 때에는 ''아...!'' 하는 탄식이 나왔다. 하긴 피버노바를 만들때 동남아 어린이들이 하루 12시간씩 노동을 했다니 뭐.. (나이키나, 그런 회사들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세상이란 참으로 아이러니한것 같다. 아니면.. ZeroSum 게임인가.. 이곳에서의 복지는 저곳에서의 희생.. 으아 모르겠다.
- 고한종/팩토리얼 . . . . 23 matches
// 전역 변수가 필요하므로. 이코드는 사실상 거의 쓸모 없을 것 같다.
처음에 짠것. 마지막 주석에 달아놨듯이.. 쓸모 없어 보임;
전역 변수 쓰지 않고 팩토리얼 선언하기. 근데 이거 사실 친구한테 물어본거 ... 아 내가 한 것 같지 않음 ㅜㅠ
* 위키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네요~ 바람직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ZeroWiki에서는 위키 페이지를 생성할때 상위페이지명/하위페이지명 이런 식으로 카테고리처럼 페이지 이름을 만든답니다. 예를 들어 이 페이지라면 고한종/팩토리얼 이렇게 써주는 것이 적절하겠죠. 그리고 각각의 페이지가 고립된 섬이 아니라 다른 페이지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상위페이지 혹은 연관된 다른 페이지를 링크해주면 더더욱 좋답니다. :) 예를들어 이 페이지에는 [고한종] 페이지와 [새싹교실/2011/A+]을 링크할 수 있겠네요. - [김수경]
* 네. 제가 알기론 지우는 수밖에 없어요ㅜㅜ 다만 지우는 권한이 아무에게나 있는 것은 아니라서 지울 페이지는 DeleteThisPage라고 쓰면 관리자가 내용을 확인한 뒤 지웁니다. - [김수경]
- 기억 . . . . 23 matches
* 연합 주의 : 기억 수동적이며 기계적, 자동적 과정이어서 학습량으로 결정된다.
a. 감각 기억 : 인간의 오감으로 유입되는 기억들로, 저장 양은 무제한, 이지만 즉각적으로 처리(1-4이내) 하지 않으면 유실되거나, 새로운 정보로 대치 된다.
다음과 같은 그리을 보고 부저 소리에 따라 기억하게 하였다. 결과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치앟는 4,5개는 기억 하지만 그외의 것들은 기억하지 못하였다.
우리가 어느 순간에 떠오르는 기억들을 단기 기억이라 할수 있다. 다른 말로, 작동 기억이라고도 한다. 현재 우리의 머릿속에 활성화된 기억을 의미한다.
1. 저장 시간이 짧, 시연(반복)하지 않으면 빠르게 붕괴
1. 용량이 제한 된다.
* Miller(1956)는 단기 기억 저장 공간을 7+-2 즉, 5~9로 라고 하여, 이를 magic number 7이라고 한다. 이 원리는 전화 번호나 우리가 알파벳을 외울때 사용된다.
* chunking(청킹) 은 자주쓰는 관용어구 같이 유의미 한 단위의 한 묶음을 이야기 하며 magic number를 이용해 기억력을 비약적으로 증가 시킨다. tree구조의 책 구성이나, 마인드 맵에서 발견할수 있다.
* Sternberg(1966 ) : 숫자 제시후 조금 지난후 실험자에게 제시 숫자가 이전 제시 숫자 항목에 포함되었는가 확인, 한 항목 증가시마다 40msec씩 증가한다.
: 인지적 활동 바탕을 이루는 모든 지식
1. 이중 체제 가정
i. 전문지식 : 기억 요소의 배경 지식이 자신의 전문적일 수록 머리속에 조직(구성)력이 높다. ( 체스 경기 진행중 체스의 배열 )
i. 감정 : 정의가(affective value)-감정이 극단 적인것이 더 잘기억, 기분 일치(mood congruence)-사람의 성격에 따라 기억 되는 단어, 상태 의존(state dependence)-술취한 사람, 학습 자세
- 똥배짱 . . . . 23 matches
1 마음속으로 다져 먹은 생각이나 태도.
2 조금도 굽히지 아니하고 버티어 나가는 성품이나 태도.
[명사]허투루 부리는 배짱을 속되게 이르는 말.
[똥배짱]을 부리는 사람을 논리로 설득시키기란 어렵다. 일례로 하루는 내가 축구하러 운동장에 나갔더니 사람들이 야구를 하고 있었다. 야구동아리 끼리 시합을 하는 모양이었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다는 말에 내가 함께 축구하는 아저씨들도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었다. 축구할 사람이 점차 모이자, 우리는 운동장 구석에서 미니게임을 시작했다. 야구동아리에서 제지했지만, 좋은 말로 하면 양해를 구해서 시합 끝날 때까지 미니 게임을 했다. 사실 그 정도 양보하기란 어렵지 않을 수준이었다. 하지만 시합이 끝나고 야구동아리는 수비 연습을 계속했다. 시합이 끝나고 운동장에서 다른 팀과 시합을 할 생각이었던 우리는 [똥배짱]을 부렸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지만, 우리도 이만큼 기다렸으니 운동장을 써야겠다. 야구공에 맞든지 말든지 우리는 축구 할테니까 너네는 야구 해라. 우리 쪽 아저씨 몇 명과 야구동아리 몇 명이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결국 야구동아리가 짐싸서 떠났다.
[똥배짱]에도 해법은 있나보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알콜중독자 가족에 대한 사연을 들려주었다. 알콜중독인 남편을 입원시키는 대신,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낸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술을 끊지 못하는 남편, 아버지를 골칫거리로만 생각하던 가족에서, 발도 씻겨주고 술동무도 되어 이야기를 나누면서, 결국 알콜중독을 이겨내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알콜중독이 [똥배짱]과 통하는 면이 있다는 면에서 생각했다. [똥배짱]에는 말로 백 번 설득하는 것보다, 행동 한 번 잘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감성을 움직일 수 있다면, [똥배짱] 부리는 사나운 이들도 순한 양처럼 길들일 수 있다.
- 분류패턴 . . . . 23 matches
== 분류패턴이란 ==
페이지 하단에 '''XXX분류''' 라는 링크를 남겨서 그 정보를 위키시스템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위키의 전체 페이지 내용검색 기능을 이용해서 같은 분류에 속하는 페이지만 찾아낼 수 있다.
* 분류는 수직적인 계층 구조 기준이다. 수평관계는 링크를 건다.
* 기본적으로 다음의 분류들이 존재한다. 추후 다른 분류들을 생각할 수 있겠다. 해당 분야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에 따른 분류가 필요할때는 wiki:NoSmok:지도패턴 을 이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다.
* ["분류분류"], ["위키분류"], ["제로페이지분류"], ["책분류"], ["토론분류"], ["패턴분류"], ["프로젝트분류"], ["학습방법분류"], ["홈페이지분류"] (현재 존재하는 분류들 기준)
* 프로젝트로부터 분파된 페이지들은 분류링크에 해당 프로젝트를 적는다. 그렇게 함으로서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된 페이지들을 분류패턴을 이용, 묶을 수 있다. (ex - ExtremeProgramming 쪽) 분류는 여러개를 두어도 상관없다.
* 가급적 프로젝트들은 Project 네임스페이스를 적용하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 일반화된 페이지들을 빼낸다. 이렇게 함으로서 비슷한 주제들에 대해 묶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예제) JavaProject로 페이지시작 -> 프로젝트가 끝나면 결과물들을 가지고 JavaNetwork, JavaSwing 등의 페이지들로 분화시킨다. 중간에 분화시킬 수도 있겠다. -> JavaProject는 프로젝트의 여정들, 진행경과보고 페이지로 성격을 바꾼다.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23 matches
* assignment operator: == 이놈과 비슷하니까 조심하세요
* arithmetic operator(이거 모르면 초등학교로 돌아가세요)
* increment/decrement, postfix/prefix: 이거 모르면 곧바로 질문합니다. 저 자는데 깨워도 되요(물론 ~~안~~못 받겠지만)
-expression과 statements의차이
-assignment operater (=)이 같다는 의미가 아니라는것.
-increment operator ++i는 expression이 실행되기 전, i++는 후에 1을더해준다
-operator precedence(우선순위) << 이건 초등학교때 배운거.
새싹교실하면서 이렇게 복습 열심히 한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다른 것과 같이 쓰일때 (?) i++는 식의 실행이 끝난 후 나중에 1을 더해주는것
등이 있다. (연산)
배운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난다 ㅜㅜ
=> 정답 : 2+2*7%5 은 2+4 이므로 아마도 6..
봉봉교수님한테 배울때 뭔소리인지 이해불능이었던
i++은 일딴 보여주는건 i값이지만 , 사실은 그 값에 1이 저장된형태.
또한 x=x+3 보다는 x+=3요렇게 ? 인가? 이렇게가 더 많이 쓰이고 편하다는(?)것.
내일 수업시간이 두근두근되요 .
이거 끝나고 다시 c 공부해야겠어요 ,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23 matches
* 반복문이 생겨난 이유와 작동원리
* 드립이 늘으셨네요. 좋은 일인지는 잘.. - [서지혜]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새싹을 45분 정도 밖에 진행을 못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매번 가르칠때마다 직관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려고 하는데, 의도가 잘 전달되는지 모르겠다. 끝나고 깨달은게 있었는데, 굳이 컴퓨터 자리 안 찾아가도 될 듯 하다. 오늘처럼 내 노트북으로 해도 충분했다 ㅋㅋ - [박성현]
* 별 생각 없이 2시에 갔더니 늦어버렸다. 아무래도 시간을 제대로 알고 다녀야 할 것 같다. 수업을 들어 보니 역시 교수님의 강의는 뭔가 순서가 뒤바뀌어 있는 게 맞는 것 같다. 새싹교실을 듣지 않는 학우들이 좀 불쌍해졌다. 나도 내년엔 새싹교실 선생님이 됐으면 좋겟다. 히힣 - [장용운]
* 나 출력하는 것 때문에 새싹을 45분 정도 밖에 못했다. 미리 미리 출력을 해둘 껄 그랬다. 이번 새싹 교실에서 배운 for문 덕분에 정규 수업 과제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용운아 이미 너 새싹 선생님 같음 ㅋㅋㅋㅋ - [송치완]
피드백 문제 풀이 [장용운]
장용운 문제 풀이 끝
* 하나의 언어에 얶매이지 않는 다양한 접근 방법이 돋보인다 ㅋㅋ 굉장히 잘했음!! - [박성현]
피드백 문제 풀이 [송치완]
송치완 문제 풀이 끝
* '고바기'라는 변수 이름이 돋보인다 ㅋㅋㅋ bit연산자인 XOR연산자(^)를 사용해서 조건판단을 한 것도 독특하다 ㅋㅋ 잘했음! ㅋㅋ - [박성현]
피드백 문제 풀이 -신형준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23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여러 가지 기초적인 문법 사항을 알려주었다. 언제나처럼 변수의 개념에 대해 강조했고,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다음 주는 실습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아무래도 C를 처음 배울 때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므로 학생여러분은 숙제를 해결해오세요~ ㅋㅋ - [장용운]
* 오늘 꽤 여러가지를 배웠다.수업시간에 듣지못했던것을 여기서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아직 어려운게아니라서 머리속에 잘 들어갔고 이제는 잘 활용하는일만 남았는데 솔직히 문제를 풀어보는것은 해 본적이없어서 그닥 자신은 없다.틀려도 되겠지라는 마음을 갖고 숙제를 해봐야 할것같다.
* 오늘은 C언어의 기초를 배운 것 같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수업시간 내내 졸았던 것 같아서 용운이 형한테 너무 죄송스러웠다. 그래도 이번 수업에서 한 내용은 C프로그래밍 수업 때 조금 들었던 것이었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기가 조금 수월했던 것 같다. 오늘 너무 많이 졸았기 때문에 다음 시간부터는 수업전에 컨디션 조절을 해야겠다. 그리고 앞으로 내용이 많이 어려워질것 같은데..... 열심히 해야겠다. - [김태헌]
정수를 하나 입력받는다. 입력받는 정수는 1~100 사이의 숫자로 가정한다.
while문의 조건문에는 != 연산자를 사용한다. != 연산자는 양쪽 피연산자가 같은 값을 갖지 않을 때 참이 된다.
== 풀이 ==
printf("이십");
printf("이");
printf( "이십" )
printf( "이"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23 matches
||이름||출석||
||이주영|| ㅇ ||
* 제로페이지 wiki 대략적인 사용법
* wiki 가입 후 자기 페이지 만들기 [박정경] [이주영]
(저번 시간에 배운 개념이 섞여 있고, 이게 더 쉬울 수도 있어요!)
[이주영] scanf에서 %d가 두개 들어갈 때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였나?? 맞지?? ㅋㅋ
#define 에서 message를정의하고 printf("message")와 printf(message)의 차이점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 뭔 말이지? 라고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느낌)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printf만 보다가 scanf랑 #define을 보니 많은 것을 알게 된거 같아 뿌듯하고 바보탈출하는 느낌이었다
scanf을 배우고 또 직접 써보고 실행성공 되었을 때 기분이 좋았다
== [이주영] ==
wiki의 존재와 활용법, 자기페이지 만드는방법, scanf 입출력, #define을 배웠다.
wiki에서 활동했던 내역들을 보니 선배들이 대단한것같고 지금 이걸 치고있는 나도 컴퓨터신동이된 기분이다:-) .
내가 홈페이지를 만들다니 ㅠㅠㅠㅠㅠㅠ 태히쌤 좀 짱인거같다.
- 소수구하기 . . . . 23 matches
50000 이하의 모든 소수를 구한다. 추천 목표시간은 1초 이내입니다.
100억의 소수 즉 11자리 소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이나
11자리 소수 어떤것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제 컴으론 계산이 안되는데
누군가 [자유게시판]에 다음과 같은 문제를 질문을 했다. 글이야 기분나쁘지만, NeoCoin은 이것이 pc로 가능한가가 궁금해 졌다.
문제를 이렇게 정의했다.
'''문제정의 1'''의 50000이하 소수를 구하는 소스중 남훈이의 소스에서 제곱근 연산을 넣고, 모든 인자를 static, 컴파일러 옵션을 최대로해서 돌렸다. 출력은 필요 없으므로, 시간과 갯수만 출력한다. (Duron 800 MS VS.NET 2003)
소스는 이것이고,
printf("%d 이하 소수n",MAX_PRIME);
보다시피, 시간의 측면에서 50,000,000(5천만-8자리) 이후는 상상하기 싫다. 시간문제가 아니라 메모리 공간적인 문제도 존재할 것이다. 5천만 까지가 발견된 소수만 보관해도 (3001134*4)/(1000*1000)=12메가 정도 되니까 말이다. 앞으로 목표자리수인 3자리 동안 소수 갯수가 100배 증가하면 1.2 기가가 된다. :(
마침 정수론을 보고 있었습니다. 허나 제시된 '임의의 큰수에 대한 소수 판정 방법'에서 위의 시공간의 문제를 줄여줄 여지가 보이지를 않내요. 저 문제 내준 사람은 어떻게 풀라는 궁금해요. 11자리라.. 좀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NeoCoin
위 문제는 11자리 소수를 모두 구해라가 아니고 "11자리 소수를 구해라"일 것이다. --JuNe
BBC의 방송 기사를 옮겨서 기사가 부실한것 같다. [http://bbs.kldp.org/viewtopic.php?t=39037&highlight=%BC%D2%BC%F6 관련내용] 그리고 이해가 안가는게, 메르센 소수를 발견하는게 그 사람의 목표였는지, 아니면 발견된것이 메르센 소수인지도 이해가 안가게 해두었지. 것참 관심없는 내용이라고 저렇게 해둔건가.--NeoCoin
- 정모/2012.8.29 . . . . 23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정진경], [고한종], [이진규], [이민규], [권영기], [박상영], [이재형]
* [이민규] 학우의 Irish 악기?
* 2학기 사용계획 [http://zeropage.org/accounts/62922 홈페이지] 참고.
* 작은 자바 이야기
* ZP에서 Trello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단에 아이디를 적어주시면 추가해 드립니다.
* 정모에서도 잠깐 이야기한 것처럼 ZeroPage에서 운영하는 서버 및 각종 장치와 도메인 네임, 이에 필요한 설정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와 관련한 이슈를 다루는 공간이 Trello에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이나 위키에 비해 ZeroPage 웹사이트가 비정상 동작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전체 상황이 한 눈에 파악되면서 카드 별로 상태 관리가 간편하며, 모바일(iOS, Android)에서 notification push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이슈 추적 및 관리에 유리합니다.
* 한 가지 방법은 [https://trello.com/board/4f772fd6de39daf31f04799f ZeroPage Board]의 List나 Label로 관리하는 방법이고, 또 한 가지 방법은 [https://trello.com/zeropage ZeroPage Organization]의 Board로 따로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후자를 선택할 경우 ZeroPage Board가 덜 복잡해지는 대신 따로 Member를 추가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의견주세요. - [변형진]
* List로 나눠놔도 상관없을거 같네요. 그 편이 보기 더 편할거같아요. -[김태진]
* 방학이라 게으름이 절정에 다다른거 같네요. 이건 뭐 해야겠다도 말 뿐이고..-- 정모준비도 좀 대충인가 싶을정도네요. 정모에 대한 의견 받습니다. -[김태진]
- 좋은글귀s . . . . 23 matches
"스포츠팬이라면 알고 있겠지만 최고의 운동 선수는 뛰어난 재능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 승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바로 그것이다.
한 예로 마이클 조던은 자선 골프 경기에서도 NBA 결승전만큼 열정적이다." - 케이트 루드먼 등의 '알파 신드롬' 중에서...
"우리가 애플에 있는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컴퓨터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함이다. 우리는 현재 가장 우수한 일부 제품을 가졌다. 그렇지만 그것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다. 우리는 훨씬 더 우수한 제품들을 만들 방법을 알려고 매일 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우리를 채찍질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 애쓰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다." - 제프리 크루이상크의 '애플의 방식' 중에서 (더난, 67p)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복귀한 지 일 년이 조금 지났던 1998년. 그는 한 컨퍼런스에서 "당신은 언제쯤이면 애플을 회생시켰다고 느낄 것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잡스는 우리의 목표는 회사를 회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생산되는 것보다 더 나은 제품들을 생산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고 애쓸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 애쓰고 있고,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다."
참 멋진 말입니다. 개인이나 조직이 이런 목표, 비전을 갖고 있다면 열정과 성과는 자연 함께할 겁니다. 나의 목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든 스티브 잡스의 말이었습니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4.4)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23 matches
질문하는 사람이 없을 경우 사회자가 패널에게 질문할 것들
도우미와 도우미 아닌 다른 분들도 많이 질문을 내주세요.--[Leonardong]
* 대학교를 다니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과 그것이 자기에게 미친 영향
* 자신이 참여한 행사중 가장 인상깊은(추천하는) 행사(세미나, 컨퍼런스등)는 무엇이고, 어떻게 참여하는가?
* 자신이 성장했다고 느낄때는?
* 대학을 다니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과 그 이유, 자신에게 끼친 영향?
"저의 경우 지금 자료구조 수업을 듣고 있는데 머릿속에 잘 안들어옵니다. 선배님들은 자료구조가 중요한 과목이니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시지만 쉽지가 않네요. 선배님께서 수업을 들으셨을때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리고, 보다 능동적으로 재밌게 공부할 방법이 없을까요?"
식으로 이전에 같은 컴공과 학생이라는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겠습니다. 또한, 방청객들도 이러한 질문을 들으면서 자기 경험대비 질문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2]
"선배님의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달라서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었던 기억을 이야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JuNe
"저희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삶에 있어서는, 뭐랄까 일종의 180도 회전 같은 거죠. 그래서 그래 이제는 한번 마음껏 놀아보자, 그런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선배님께서는 '내가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X나게 공부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이미 과거의 경험을 전제로 '그랬었더라면'하는 후회의 형식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지금 정말 열심히 놀고 설사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지금 우리에게 선배의 후회를 강요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JuNe
- 컴퓨터고전스터디 . . . . 23 matches
요즘 전산학과 대학생들이 모여서 리눅스 해킹법이니, MFC API니 하는 걸 같이 스터디하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컴퓨터계의 고전 하나를 제대로 스터디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군자무본 본립이도생. 군자는 근본에 힘을 쓰니, 근본이 서야 길이 생기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논어에 나오죠. 나이가 아직 어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때에는 어떤 구체적인 "기술"보다 좀더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며 이론적인 사유를 훈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구체적 기술은 거기에 갖혀버리는(Lock-In) 경향이 있습니다. 2-3년 뒤에는 쓸모없어진다든가 하는 것이죠. 하지만 고전은 대부분 앞으로도 10년은 족히 유효한 것들입니다. 꾸준히 재해석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고, 무엇보다 문제의식과 함께 치밀한 사유를 배우는 겁니다. 생각하는 법 말이죠.
Dijkstra, David Parnas, C.A.R. Hoare, Donald Knuth, John von Neumann을 읽어본 대학생이 얼마나 있을까요.
왜 고전 읽기는 인문학에만 해당하는 것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것인지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혹시 관심이 있다면 http://www.acm.org/classics/ 의 글들을 한번 읽어보길 권합니다. 튜링상을 받은 사람들의 "전설적인 논문" 모음입니다. 특히 David Parnas의 글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면서 본 기억이 납니다.
* 2002년 MentorOfArts 위키에서 MythicalManMonth 로 Moa:컴퓨터고전스터디 그룹이 ZeroPagers 와 진행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23 matches
문제 난이도가 갈수록 낮아지는듯..ㅎㅎ
아영아, 이번 MT때 진트랑 말했는데, 문제 난이도 쪼~끔만 올리자~ㅎㅎㅎ
오늘은 이번달 처음 문제라 쉬운거 한거라구~
이녀석들.. ㅋㅋ 너희는 충분히 [AOI] 할 실력까지 되니,, [LittleAOI]가 쉬웠겠구나ㅠ
안그래두, 쉬워할 것 같아서 [LittleAOI] 대문에 물어봤었잖아~ 난이도 어땠냐구 ㅋㅋ 에공~
천하의 허아영이 못해서라니, 말도 안돼. 차라리 책에 문제가 이것밖에 없다고 해라.ㅋㅋ
그리고 난이도를 올리자고 한건말야, 오랜시간동안 생각해서 알고리즘이 많이 차이가 날만한 문제를 보고싶었던거야..ㅎㅎ 아직은 많이 비슷한듯..ㅎㅎ - [조현태]
소스가 짧다 ㅡㅡ;; 이녀석 입력받자마자 처리를 하는구나 =_=;; 대단하삼 ㅋㅋㅋ
사실 이젠 기초도 거의 끝났지.
보니까 이 책이,, 난이도가 급상승 하더라구.
[반복문자열] 할 때, 선배님들이 조언 해 주신거 보구. 놀랐다니까.. 쉽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관점을 많이 말씀해 주시니까.
그 다른 관점들이 다 똑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르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주셨기도 하고 ^^
system("CLS"); 이게 모야? cpp에서 자주 보이는 것 같은데.. --아영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23 matches
신재동, 강인수, 이덕준, 정진균, 남상협, 김남훈, 이상규, 이창섭, 임영동, 세연, 김기웅, 은지, 유상욱, 이정직
I. '''ZeroWiki Name Space 설명, 토론 앞으로의 발전 방향 토론 (["페이지이름"]) '''
* ZeroWiki 의 FeedBack 에 관하여 이야기 해보자.
* 페이지를 고칠수 있는 '''용기'''를 생각해 보자.
* 위키의 장점과, 써야만 하는 이유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자.
* 우리가 졸업을 하면서 접하는 언어의 수가 얼마나 되는가? 10손가락에 꼽을수 있지 않을까? 프로그래밍 경력이 짧은 사람이라면, 많은 경험을, 많은 사람이라면 색다른 경험을 접해 보자.
* 언어를 이용하면서 중간중간 해당언어의 특징, 개발환경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 언어를 이용하면서 문제 풀기. & 해당 언어에 대해서 위키에 Thread - Document 작성
=== Language Set (Resource 는 각 페이지들 참조) ===
* Haskell - 이덕준, 정진균, 남상협, 김남훈
* ["Scheme"] - 이상규, 이창섭
* H Ruby - 유상욱, 이정직
* Java 은 메소드(함수, 프로시저)의 길이가 7줄을 넘으면 안된다. ; 기준
* Python 은 메소드(함수, 프로시저)의 길이가 7줄을 넘으면 안된다. line 기준
- 05학번만의C++Study . . . . 22 matches
05학번이 모여서 C++을 공부하는 Study Group [05학번만의C++Study]입니다.
최경현 정진수 허아영 이규완 정서 조현태 윤정훈 이형노
B(수요일 5시) - [이규완] [이형노] [허아영]
* 책의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선배님께 여쭈어본다.
3. 데이터 처리
4. 복합 데이터형
9. 메모리 모델과 이름 공간
16. string 클래스와 표준 템플릿 라이브러리
|| 4.|| 시험!이번주는 쉽니다- || 자체복습 ||. ||
* 책을 못구해서 다음주에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도서관에 3권있는건 지금 다 대출 중이래. - [최경현]
* 아영이.. 나 화요일이라고 말했는데.. ;; - [조현태]
* 책은 선배님들께 구하던가, 여튼 꼭 있어야 할것같애. 그리고 그 책이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다시 볼 것이라면 사도 괜찮아 ^^ 현태야.. 내가 실수했다 ㅋㅋ A반은 너가 맡아줘~!! 부탁해 ^^ -[허아영]
* 나 왜 수요일로 되어 있지 ㅡㅡ;; 나 화요일인데... 그리고 책없으면 하기 힘든건가 ;;; 책을 어디서 구하지 아직 승한이 형한테 못빌렸는데...뭐 대충 숙제는 할께-윤정훈
*아영아 스터디 관련 페이지마다 링크가 안걸려있어.. 링크 통해서는 이동을 못하고 Recentpage 에서 새글 등록된거로만 들어갈수 있네.. 위키 문제인가? 페이지 이름이 조금씩 달라서 그런거가?..;; 나만 그런지도..;;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22 matches
0. 프로젝트의 이름은 10학번 c++ 프로젝트라 하고, 이는 프로젝트의 정기모임에서 변경될 수 있다.
1. 프로젝트의 정기모임(이하 모임이라 칭함)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 시작한다.
* 기타 의견이랄까.. 를 적어보는건 어떨까 ㅎ_____ㅎ
* 수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지마켓에서 천원짜리로 팜 ㅇㅇ)
* 이름하여 DIGITAL MULTY CLOCK
* 수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지마켓에서 천원짜리로 팜 ㅇㅇ)
* 이름하여 DIGITAL MULTY CLOCK
* 애들이 갖고 온걸 합쳐보고 있음
* 프로젝트 이름은 "내 컴은 소중하니까" 임
* 그래도 잉여 탈출하는 보람이 있다 ㅋㅋㅋ [김정혜]
* 수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지마켓에서 천원짜리로 팜 ㅇㅇ)
* 이름하여 DIGITAL MULTY CLOCK
* 수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지마켓에서 천원짜리로 팜 ㅇㅇ)
* 이름하여 DIGITAL MULTY CLOCK
* 참여한 구성원 : NULL 이라 치자. ㅋ_ㅋ
* 지각한 구성원 : NULL 이라 치자. ㅎ_ㅎ
* 불참한 구성원 : NULL 이라 치자. ^_^
* [김상호]는 대전에 왔습니다. 근데 내일이 일요일인데 얼마 안돼서
* 완벽하게 수능시계를 구현하진 못했지만.... 모든 기능이 제대로 제 위치에서 잘 돌아감.
* 이렇게 끝내버려도 상관 없지??? 양해를 구합니다 ㅠㅜ
- 2010PHP . . . . 22 matches
* 이름, 내용, 비번을 입력받는다.
* 이모티콘을 삽입할 수 있게 한다.
* 이모티콘은 우리가 제공하는 것만 사용할 수 있다.
* 내용에 /* keyword */ 형태로 쓰면 keyword에 해당되는 이모티콘이 삽입되게 한다.
* 이름, 내용, 날짜, 오늘 상태, 글번호를 출력한다.
* 한 페이지당 게시물을 20개씩 출력한다.
||이름 길이를 10byte로 제한한다. || A ||
||이름을 입력하지 않았을 경우엔 입력하라고 메세지를 띄운다. || A ||
||내용 길이를 2000byte로 제한한다. || A ||
||이모티콘 기능을 넣는다. || B ||
||비번은 ****로 보이게 한다. || A ||
||비번 길이는 4byte로 제한한다. || A ||
||페이지 기능을 넣는다. || B ||
* 강소현 : 페이징
정근이랑 스터디를 했어요 ㅋㅋ 요건 그냥 만들어 본거 -_ -
* MySQL Workbench 이용해봄
* 한글이 깨지는 이유를 모르겠음 ;ㅁ;
== 참고할만한 사이트 ==
* [http://php.net php 공식 사이트]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22 matches
* 콤보박스에 어떻게 아이템을 추가하나?
* 다이얼로그 박스에서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을 발표하면 안됨!
에디트 컨트롤은 문자열을 보여주며 편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컨트롤이다. 주로 사용자에게 문자열을 입력받을 때 사용된다.
이 멤버함수들 중에서 Create 함수를 사용하면 대화상자 템플리트에 에디트를 배치하지 않고도 실행중에 에디트 컨트롤을 생성할 수 있다.
그리고 뷰의 WM_CREATE 메시지 핸들러인 OnCreate를 작성하고 이 핸들러에서 에디트를 생성한다.
m_Edit가 CEdit의 포인터로 선언되었으므로 일단 new 연산자로 CEdit객체를 만든다. 그리고 이 객체의 Create 멤버함수를 호출하여 에디트를 생성한다. Create 함수의 원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인수로 에디트의 스타일을 주되 에디트는 메인 윈도우가 될 수 없으므로 WS_CHILD 스타일을 주어야 하고 생성하자마자 보여야 하므로 WS_VISIBLE 스타일을 주어야 한다. 또한 에디트는 디폴트로 경계선을 가지지 않으므로 WS_BORDER 스타일을 주어야 보이게 된다. 두 번째 인수로 에디트가 차지할 사각영역을 주고 세 번째 인수로 에디트의 부모 윈도우의 포인터를 준다. 마지막 인수인 nID는 에디트 컨트롤의 ID이되 통지 메시지를 처리하지 않을 경우는 ID를 주지 않아도 상관없다.
예제에서는 (10, 10, 300, 35) 사각 영역에 에디트를 생성하였으며 통지 메시지를 사용할 것이므로 IDC_MYEDIT라는 매크로 상수를 1000으로 정의하여 ID로 주었다. 여기서 1000이라는 ID는 임의로 준 것이다.
new 연산자로 에디트 객체를 만들었으므로 프로그램이 종료될 때 이 객체를 파괴해 주어야 한다. WM_DESTROY 메시지의 핸들러에 다음 코드를 작성하면 된다.
이렇게 Create 함수로 만든 에디트의 통지 메시지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클래스 위저드가 메시지 핸들러를 만들 때 해주는 세가지 동작을 프로그래머가 직접 해줘야 한다. 우선 메시지 맵에서 메시지와 메시지 핸들러를 연결시켜 준다. ON_EN_CHANGE 매크로에 의해 IDC_MYEDIT 에디트가 EN_CHANGE 메시지를 보내올 때 OnChangeEdit1 함수가 호출된다.
세 번째로 메시지 핸들러 함수 OnChangeEdit1 함수를 작성한다. 함수의 본체 코드는 물론이고 함수명까지 직접 입력해 주어야 한다. 이 함수는 에디트 컨트롤의 문자열을 읽어 들이는 함수이다.
EN_CHANGE / 에디트의 문자열이 변경되었다.
EN_MAXTEXT / 지정한 문자열 길이를 초과하였다.
EN_UPDATE / 문자열이 변경되기 직전이다.
- APlusProject/PMPL . . . . 22 matches
PM과 PL을 위한 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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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APP_DetailedDesign_0528-0529.zip - 이전문서2
Upload:APP_DetailedDesign_0608.zip -- QA에 의해 검토됨. 0530 최종문서 인덱스 이상해서 바꾸었습니다
Upload:APP_VersionManagementPlan_0609.zip -- 머릿말 꼬릿말 페이지 이상해서 수정했습니다 -- QA검토했음
이 문서는 형상 관리 계획서에 포함되었음 --재동
Upload:APP_JudgePlan_0606-0608.zip - 이전문서
Upload:APP_JudgePlan_0609.zip - 최종문서 - 인터뷰 스크립트에 중복되는 표들이 몇개 있다. 원래 있어야 되는건감?
보고 똑같이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흠; 반복되는게 있네요- 윤주
Upload:APP_OTFLCA_0608.zip - 수정본 -- 윤주 완전 멋진데요! 내일 화이팅!!!
=== 이야기 ===
기본 설계서 순서를 바꿔야 할 듯. 보통 유즈 케이스 -> 시퀀스 -> 클래스 식으로 발전. --재동
전에 올린 파일들 어디가서 지우더라????? 회의록이 잔뜩 쌓여있을듯...;;;;; -- 상준
우선은 그냥 올리고. 다음 주 프로젝트 끝나면 최종 자료 이외에는 다 지울거야. 그리고 최종 자료는 공개로. --재동
오케이. 기본 설계서 확인 끝. 병권이 형이 마무리만 하고 끝내면 됨. --재동
심사계획서 빼고 다 검토됐어요 위에 하나 그림이랑 인덱스 이상한거는 못고친거 고쳐달라고 글 적어놨구요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22 matches
현재 PyKi라는, [1002]가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사용중인 위키에서의 parser 클래스 중 일부 코드이다.
=== 개발중 이슈 ===
처음에는 Wiki 에서 Tag 에 대해 Tagger 클래스를 만들고, link 를 걸어주는 부분에 대해 AutoLinker 를, Macro 에는 MacroApplyer 를 각각 만들어주었다. 그러다가 문제가 생겼는데, 태그중에 그 영향력이 겹치는 부분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즉, 예를 든다면 Macro 의 경우 CamelWord 로 이름지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AutoLinker 의 apply 를 거치면서 archor 태그가 붙어버리는 것이다.
해결방법 : 두가지인데, 하나는 AutoLinker 에서 Macro 관련 태그시 무시하고 지나가는 방법이고 하나는 AutoLinker 와 MacroApplyer를 통합하는 방법이다.
전자의 경우 각각의 Class Responsibility 들을 유지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AutoLinker 에서 원래 생각치 않았던 한가지 일을 더 해야 한다는 점이 있겠다.
후자의 경우 클래스가 커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의도한 lexical 들만 표현된다는 점과 1 pass 로 파싱이 같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결국은 후자를 선택하였다. 근데, 그러면서 이번엔 Tagger 와 AutoLinker 양쪽에 영향력을 미칠 거리가 생겼는데, 바로 텍스트를 그대로 보여주는 태그부분이다.
그러나......~ 후자로 수정하는데 40분도 안걸리다.; 작업으로 본다면 Parser 두개의 lexicon 을 합치는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그 안정성도 보장받으면서 parser 에서 line 단위 자르기 부분까지 수정하였다. 매 번 수정할때마다 테스트를 돌리면서 확인했기 때문에 그 결과가 보장이 되었다. Text Processing 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TDD의 파워는 정말 크다란 생각이 든다.
- BusSimulation/태훈zyint . . . . 22 matches
시간이 무한히 지나면 10대의 버스가 몰려가는 현상이 발견된다-_-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버그인지는 모르겠따;
STL을 이용하고 함수별로 나누는 리팩토링이 필요하다 -ㅅ-
const long timerate = 1*60; // 시뮬레이터 할 때 한번 실행할 때마다 지나가는 시간
int IncreasePerMinute_People = 4; //버스 정류장에 사람들이 1분당 증가하는 정도
int ridingSecond = 2; //1사람이 버스에 타는데 걸리는 시간(초)
int LastMovingBusIndex=-1; //마지막 움직이기 시작한 버스의 인덱스
} else { //탈수있는 사람수보다 정류장에 사람이 더 많을 경우
} else{ //버스 정류장이 아닐경우
int BusLanelength() { return busStation[BusStationNo-1]; } // 버스 노선의 총 길이를 알아 냄
void start() { movingbus=true;} // 버스를 움직이게 한다. 첫 출발할때!
double movebus(double sec = timerate) { // 버스를 sec초 동안 버스를 움직이고, 현재위치 반환
if (!ismove()) return -1; //운행중이지 않을 떄에는 움직이지 않는다.
buspos += (sec/3600.0)*KilloPerHour_Bus; //위치를 이동시키고
//버스가 모든 노선을 다돌았을 경우 처음으로 이동시킨다.
int isstation(){ //현재 버스가 있는 위치가 버스 정류장이면 TRUE
if(BusStationNo-1 < i) return -1; //버스정류장이 아닐경우
busStation[0]=4; //시작 지점부터 각 버스 정류장 까지의 길이, 단위는 Km
//Bus buses[BusNo]; //10 대의 버스들이 운행된다.
- ComposedMethod . . . . 22 matches
인간과 의사소통이 잘되는 프로그램을 원하는가? 메소드의 이름을 지을때 의도가 잘 드러나게 짓자.
메세지를 보내는 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즉 함수 호출에는 오버헤드가 뒤따른다. 그러므로 최고의 속도를 내려면 하나의 메소드에 모든걸 때려넣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댓가는 클것이다.(인력낭비, 비구조적 프로그램 양산)
초보자들은 작은 크기의 많은 메소드를 보고는,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을 잘 모른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경험이 쌓일수록, 잘 지어진 이름의 메세지는 코드의 흐름을 알기 쉽게 해준다. 메소드 이름을 의도가 드러나게 짓는것은 하나의 메소드 크기를 작게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 그 코드를 보는 사람들은 하나 하나의 작은 부분을 이해함으로써, 더 큰 부분을 이해할수 있게 된다. 또한 메소드를 작게 하면 버그가 발생했을때도 거기에 국한시킬 수가 있다. 뭔가 개선하기가 쉬워질 것이다. 물론 상속도 자연스럽게 할수 있다.
'''당신의 프로그램을 하나의 동일화된 작업을 수행할수 있는 메소드들로 나눠라. 모든 메소드는 같은 수준의 추상화를 유지해야 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여러개의 작은 메소드를 만들어내게 될 것이다.'''
당신이 가장 중요하게 Composed Method를 쓸때는, 당신이 뭔가를 구현하고 있을때 새로운 책임을 발견했을때이다. 당신이 둘 이상의 메세지를 다른 객체로 보낼때, 수신 객체에서는 그 메세지들을 합치는 Composed Method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Method들은 당신의 시스템의 다른 부분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간단해보이지만 아주 중요한 이야기라 생각함. ProgrammingByIntention 의 입장에서, 또한 '같은 레벨의 추상화를 유지하라'라는 대목에서. (StepwiseRefinement 를 하면 자연스럽게 진행됨) --[1002]
- CreativeClub . . . . 22 matches
* 6개의 키워드를 보고 각각에 대해서 혹은 조합하여 생각난 것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님. 자유롭게.
* 키워드에 얽매일 필요는 없음. 생각해오는 내용은 키워드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더라도 연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이라도 좋다.
* [김태진] - 안드로이드
* 라이브러리 제공
* 공모전 - 가능성은 희박. 할 사람이 없다고 봄..
* 공모전을 하는데 망설이는 이유
* ZP 회원들이 여러 학년에 걸쳐서 그런지 수준 차이가 심함
* 인맥을 이용한 멘토링 지원
* ZeroPage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방법
* wiki 제작이 잘 되었을 경우 정모에서 많은 글을 등록한 사람에게 지원을 하는 방안도 생각.
* 정모에서 wiki 내부에서 괜찮은 글들을 같이 공유 해 봄.
* ZeroPage 재학생 신입회원을 모집하는 방법, 복학한 회원들이 ZeroPage 활동에 참여하게 하는 방법
* 정모 시간에 해당 회원들이 흥미 있을 만한 활동을 한다.
* 남자 회원이 여자친구를 만든다.
* 월간 마소를 같이 읽는 모임 등을 할 수 있다.
* ZeroPage가 가진 도서 리스트를 외부에 공개하여, 외부인이 학회실을 이용하도록 유도한다.
* ( + 아두이노? )
-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 . . . 22 matches
* 현재 제작중에 있는 [MemeHarvester] 가 구현하고 있는 개념이다.
* 쉽게 생각하면 로봇이 대신 웹서핑을 해서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만 실시간으로 수집해서 바로 바로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Searcy Agency를 Event Driven Realtime Search Agency 라고 칭한다.
* 로봇이 사용자가 지정한 타겟 웹 정보를 짧은 시간 간격으로 수집한다.
* 위와 같은 방법도 나쁘지는 않으나 다음과 같은 표준이 있으면 부하를 많이 줄일수 있을거 같다.
* ObserverPattern 과 비슷한 개념이다.
* 각 게시판이나 웹페이지들이 Observable 즉 관찰할 객체들이고 이 객체들은 각자 자신의 Observer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이 Oberver 리스트는 바로 사용자들이 아니라 이 많은 사용자들과 웹을 매개해주는 서버이다. 이 Obsever 서버 리스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해당 자신의 웹이 업데이트 될때마다 업데이트 내용을 이 Observer 리스트 서버(EDRSA가 동작하는)들에게 전송을 한다.
* 그러면 해당 서버에 있는 EDRSA 들은 해당 웝에 대한 모니터링을 신청한 각 사용자들에게 각 사용자들이 입력한 키워드에 따라서 해당되는 내용들만 해당 사용자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 전송해준다.
- LIB_2 . . . . 22 matches
이번엔 타이머 인터럽트를 통해 컨텍스트 스위칭이 이루어지는 인터럽트 서비스 루틴에 관한 [[BR]]
씨에서는 interrupt란 예약어로 함수를 인터럽트 콜이 가능한 함수를 만들 수 있다.[[BR]]
이럴 경우 컴파일을 해 보면 펑션의 호출이 RET가 아닌 IRET로 끝나게 된다.[[BR]]
하하 넘 오래간만에 봤더니 나도 무슨 함순지 모르는 것이 있군..[[BR]]
시작 태스크를 초기화 하고 인터럽트 벡터 테이블에서 타이머의 [CS]:[IP]의
겟 벡터에서 0x08 번째의 타이머 백터 그리고 4바이트가 필요해서 *4를 해서
타이머 벡터의 위치를 구해 그 부분의 타이머를 저장해 둔다..만약의 복귀를 위해..^^;
이제 셋 타이머를 해준다...
이 프로그램이 복귀 가능하게 만들 경우 TSR을 이용한다..근데 지금은 필요 없는듯...
이제 여기서부터 실제적인 컨텍스트 스위칭이 일어난다.
High_Task 로 지정된 태스크일 것이다. 그 태스크의 스택 위치를 찾아 스택 포인트를 바꿔준다.
- MFC/Print . . . . 22 matches
document 안에 저장된 내용을 출력하는 것은 view 의 역할 이다. 이 과정은 상당히 복잡하다.
출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view 클래스로 부터 상속받은 수많은 함수들을 오버라이딩 해야한다.
페이지 카운트를 계산한다. DoPreparePrinting() 호출
헤더/꼬리말을 출력한다. 현재 페이지를 출력한다.
페이지가 남았다면 OnPrepareDC()로 이동하여 루프
프린터에 대한 데이터의 출력은 디스플레이에 출력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GDI가 장치 독립적으로 만들어져 잇기 때문이다.)
프린터 작업과 관계되는 모든 함수는 CPrintInfo 형의 객체 포인터가 인자로 전달된다. 이 객체는 프린터 작업을 관리하는 함수들을 연결시켜준다.
프린트 작업에서 기초적인 역할을 한다. 프린트 job 정보, 프린트 작업 상황에 대한 내용이 저장된다.
|| m_bDirect || 출력작업이 프린트 대화상자를 건너뛰면 TRUE 그외에는 FALSE ||
|| m_nCurPage || UINT형식을 갖는 값으로서 현재 페이지 번호를 저장 ||
|| m_nNumPreviewPages || UINT preview 우니도우에 나타나 있는 페이지들의 번호 1 or 2 ||
|| m_rectDraw || CRect 객체. 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한 영역을 논리 좌표로 정의 한다. ||
|| m_strPageDesc || CString 객체로 프린트 preview 동안에 페이지 번호를 나타내기 위해 프레임 웍에서 사용되는 포맷 문자열을 포함한다. ||
|| m_bDocObject || 응용프로그램이 lPrint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출력하면 TRUE로 설정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FALSE이다. ||
|| m_nOffsetPage || m_bDocObject가 TRUE일때만 유효. lPrint job 안에서 첫번째 페이지 offset을 준다. ||
- MFC/Socket . . . . 22 matches
* 클라이언트의 접속을 기다린다.
== 클라이언트 ==
Listen(); //클라이언트의 접속을 기다린다.
///클라이언트가 접속하는 경우 이벤트가 발생하여 아래 함수가 호출된다.
*m_dataSocket >> temp; //클라이언트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
*m_dataSocket << temp; // 클라이언트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 클라이언트 ==
AfxMessageBox(_T("클라이언트 소켓 생성 실패"));
*m_dataSocket << data; //데이터 주고 받기 테스트
* 아래 소스는 소켓 테스트 용으로 간단하게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메시지를 주고 받는 프로그램
* 이 프로그램을 2개 실행 시킨다.
* 한쪽에서는 서버 생성을 선택 (XP의 경우 이 프로그램의 서버를 허용할지 물어볼때 예 선택)
* 그러면 서버쪽에서 TEST 메시지를 받았다는것이 나오고, 그것을 OK 누르면 클라이언트쪽에서 TEST2메시지를 받았다고 나온다.
* 이런것을 이용해서 해 나갈 예정
서버에 MFC의 CSocket을 쓰는 것은 그리 바람직해보이지 않네요. 상대적으로 사용하기 좀 어렵겠지만 CAsyncSocket을 써보도록 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MSN이나 네이트온처럼 대형 메신저를 만드는게 아니니까 CAsyncSocket으로도 충분해 보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MFC Socket말고 Winsock으로 코딩해보세요. --[인수]
- Minesweeper/이도현 . . . . 22 matches
매우 평이한 문제이다.
최대 입력의 크기가 100 x 100이므로 모두 조사해보는 방법도 매우 빠른시간안에 해결할 수 있다.
매우 하드코딩이라서 코드 라인수가 매우 길다 -.-;;
이번에는 처음으로 Presentation Error를 여러번 받았다. 이것은 프로그램이 도출하는 답은 맞으나 출력형식이 잘못된 경우 발생한다.
이 문제는 출력세트별로 반드시 빈 줄을 추가하라고 했다. 이것이 매우 애매한 해석으로 이루어져서 코딩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과적으로 이야기하면 하나의 출력세트가 있을 경우엔 밑에 빈 줄이 없어야하고 하나 이상일 때만 빈 줄이 있어야한다.
밑에 코드에서 if문으로 outputNumber > 1 인 부분이 Presentation Error를 벗어나게 하는 해결방법이었다.
// 2차원 배열에 데이터 입력은 (1,1) 부터 시작한다.
// 입력 (1,1)이 맨 처음이다.
// 출력 (출력이 하나인 경우는 밑에 빈칸을 두지 않는다!!)
- PyIde . . . . 22 matches
* 이름 : PyIde (PyIdea 로 하고 싶었으나.. 이미 sourceforge쪽에서 누군가가 같은 이름을 먹어버려서. -_-)
* 툴의 아주 작은 기능들이라도 구현해보면서 뭔가 배우는 것이 있지 않을까.
* 사람은 툴을 만들고 선택하고, 툴은 다시 사람을 지원하고 성장시킨다. 좋은 습관을 들이는데 도움을 주도록.
* Prototyping & 외부 공개소스 Review & Copy & Paste 하여 가능한한 빠른 시간내에 원하는 기능 구현법이나 라이브러리들을 연습하여 익힌뒤,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을 하고, 일부 부분에 대해 TDD 로 재작성.
* [Eclipse] - [wxPython] 과 PDE 중 어느쪽이 더 효율적일까.. CVS 관련 기능들등 프로젝트 관리면에서는 Eclipse 의 Plugin 으로 개발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긴 한데.. Eclipse Plugin 도 [Jython] 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할까?
''가능하다. Jython 스크립트를 Java Class 파일로 간단하게 바꿀 수 있다. 나는 IE 오토메이션을 이렇게 해서 자바 FIT에서 통합으로 관리하게 했었다. --JuNe''
* http://www.die-offenbachs.de/detlev/eric3.html - 스크린샷만 두고 볼때 가장 잘만들어져보이는 IDE.
* Eclipse 이나 IntelliJ 에서 제공해주는 여러가지 View 들. 그리고 장단점들.
* http://codespeak.net/pypy/ - 순수 파이썬으로 구현하는 python 이라고 한다. 관심이 가는중.
* 인터프리터에서 타이핑한 내용 화일로 저장하기 ( 이거 되는거 있나? python 사용법을 몰라서 )
- TheGrandDinner/하기웅 . . . . 22 matches
- algorithm 라이브러리 너무 좋음..ㅋㅋㅋ
- 가장 많은 사람이 있는 팀부터 가장 많은 자리가 있는 테이블부터 한명씩 배치시키면 된다.
- 그렇게 배치 시키다가 자리가 남지 않아 배치할 수 없는 순간이 오면 그 배치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배치가 불가능하다.
- 어느 한팀의 인원이 테이블의 수보다 많아버리면 무조건 배치가 불가능해진다.
- 팀의 이름표를 붙이고 그 상태에서 인원이 많은 순으로 정렬
- 테이블의 이름표를 붙이고 그 상태에서 자리가 많은 순으로 정렬
- 인원이 많은 팀부터 자리가 많은 테이블에 앉히면서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자리수를 감소 시키고 팀의 사람에게 테이블 번호를 부여
- 이렇게 되면 자리가 많은 테이블이 먼저 앉을 수 있는 자리가 0일 될 수는 없게된다.
- 앉히다가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자리의 수가 0인 테이블을 만나면 return false.
- 0을 만나지 않고 다 배치시키고 나면 '1'을 출력하고 사람에게 메겨진 테이블 번호의 작은 순으로 정렬 후 출력
- VMWare/UsefulFunctions . . . . 22 matches
가상 머신이 리눅스이고 VMWARE TOOL 의 바이너리와 호환성을 갖지 못한다면 커널 드라이버를 컴파일 해서 설치해야함. (물론 VMWARE 설치 스크립트가 알아서 해줌, 우분투 DD 에서는 정상동작 하지 않았음. 데비안, 페도라 사용 가능함.)
가상 머신과 호스트 머신 사이에 데이터를 옮기는 방법은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NAT 로 구성된 가상 머신상의 네트웍 기능을 이용하여 FTP 로 전송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쉐어드 폴더 기능을 이용하면 VMWARE 수준에서 호스트 머신의 특정 디렉토리를 리눅스의 FS 에 마운팅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단에 마운팅이 되며, NTFS 직접 마운팅과 달리 VMWARE 드라이버를 한단계 거쳐서 들어가기 때문에 정상적이니 파일의 입력, 출력이 모두 가능하다.
즉 윈도우 시스템의 IDE 를 이용해 프로그래밍하고 VMWARE 호스트 머신에서 컴파일 하는 과정을 최대한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이 이 VMWARE TOOLS 을 이용하는 것이다.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22 matches
||28일||참가에 대한 회신 마감(이걸 기준으로 장소를 잡고, 추가모집)||
|| 이찬근 교수님의 축사 || [김준석] || O ||
||91||이찬근|| 김준석 || O || ||
||01||이창섭, 김정현|| 송지원 || O || O ||
||04||이승한|| 송지원 || O || O (이승한, 이도현, 이영호) ||
||06|| 고준영, 양병모, 이원희, 이차형, 성우용 || 김준석 || O ||
||08|| 강성현, 김홍기, 이병윤 || 권순의 || O ||
||11||고한종,정진경,송치완,추성준,장용운,이민규|| 김태진 || O ||
* 기본 수량이 100이 아니라 1000
* 스티커 수량 찾다가 텀블러가 좋아보여서 텀블러 만들고싶은데 단가 6000원이니까 참아야지........
* 1000이면 이곳저곳 붙이고 다니겠네;; - [김준석]
* 알아봤더니 그날 대학원 면접이 있어서 장소가 없다고 함. 제 2공학관은 수업이 있고 봅스트홀은 면접. 금요일에 다시 가보기로 했음.
|| 이름표 || 15000 || 일반명찰 개당 200원 * 40개 + 기획단명찰 개당 700원 * 10개 || 김수경 ||
* DeleteMe 저따위가 축사를 할만한 학번도 자격도 없다고 생각되서,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언급된 분들 말고도 몇 분께 더 전화 돌렸는데, 당일 스캐줄로 뒷풀이 참석하신다는 분도 있고 참석 확정 하시고 등록안하는 분들도 있네요. 즐거운 행사 기대합니다. -[류상민]
- django . . . . 22 matches
* 개발이 끝나고 실제로 서비스할 경우에는 apache + mod_python 으로 올려야 한다.
* [http://www.djangoproject.com/documentation/modpython/] 이 페이지를 참고.
* apache에 mod_python 설치는 [apache/mod_python] 페이지 참고.
* 대안언어 축제 튜토리얼 실습을 따라서 해본 결과 이것을 익히면 되게 효율이 높아질것 같다.
* html 이 있는 template 에 많은 것을 바라지 말자. 가능하면 view에서 데이터를 거의다 처리해서 template에 넘기는것이 좋다. template에서 받아온 데어터로 리스트와 맵 변수의 첨자(subscriber)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안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view에서 데이터를 아예 가공해서 넘기는 것이 좋다.
* mysql 은 사용자를 생성하고 settings.py 파일을 설정한다. 그리고 pysqlite와 다른 점은 DB 이름을 넣고 나서 mysql 들어가서 따로 DB를 만들어 줘야 한다. 그리고 사용자도 만들어 줘야 한다.
* syncdb 해도 admin 에서 추가한 것이 보이지 않을때는 runserver 한거를 중지 시키고 다시 서버를 시작 하면 보인다.
= apache2, mod_python을 이용한 웹 서버 설정 =
SetEnv DJANGO_SETTINGS_MODULE <프로젝트 이름>.settings
[예시] /path/to/project/mysite 에 settings.py 파일이 있는 경우
그래도 안 되면 다음 사이트를 참고해 봅시다.
* 그리고 C:\Python24\Lib\site-packages\Django-0.95-py2.4.egg\django\contrib\admin\media 에 있는 css 폴더를 docuemntRoot(www 이나 htdoc) 폴더에 복사하면 해결됨.
= 참고 페이지 =
* [django/Example] - django를 이용해 만들어본 예제 시스템
- 걸스패닉 . . . . 22 matches
*게임의 종류가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편의성을 위해 그대로 걸스패닉이라는 이름을 따르겠습니다.--[강희경]
따끈따끈 베이커리
* 프로젝트이름 바꾸자 너무 단순하다 좀더 엘레강스~하게
* 왜 진영이아이디로 만들어 --[iruril]
* 이게 그.... gals panic 이라면 제작에 제가 도움이 되줄수도 있습니다. 제 친구중에 이 게임의 神이 있었거든요. --[zennith]
저도 神은 아니더라도 동네 고수 였던 시절이...ㅋㅋ --[강희경]
음.. 난 잘 못해서 神들의 플레이를 열심히 구경했다는... --[구자겸]
* 이제 프로젝트 시작 할 시기가 아닌가? 언제 만나지? --[강희경]
* 어이, 회의 한번 해야하는거 아냐? --[구자겸]
* 파이팅~--[강희경]
* 오늘 프로그램에 이미지까지 연동시켜보자.--[강희경]
* 오늘(9월30일)은 안 모이는 건가? --[구자겸]
*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 시일 내에 마치기는 힘들 것 같다. 밀린 숙제도 해야되고...전시회는 포기하고 좀 완급조절할까? 이러다가 흐지부지 될까봐 두렵다. --[강희경]
* 집에서 돌려봤는데 초반 깜박임 현상이 장난이 아니다. --[구자겸]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강소현,구자경 . . . . 22 matches
goTo(i);//있는 장소로 이동
el.pressButten(5, 15);//현재 위치, 이동하고픈 위치
assertEquals(5, el.floor());//현재 위치 == 엘레베이터 층
assertEquals(20, el.floor());//현재 위치 == 엘레베이터 층
el.goTo(el.getHopeFloor());//이동하고픈 위치 이동
el.pressButten(5, 1, 15);//현재 위치, 1: up, 0: down, 이동하고픈 위치
//el.goTo(el.getCurrentFloor());//현재 층으로 이동
assertEquals(5, el.floor());//현재 위치 == 엘레베이터 층
el.pressButten(8, 1, 13);//현재 위치, 1: up, 0: down, 이동하고픈 위치
//if(el.checkSameDir()){//만약에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고, 처음에 누른 사람이 이동하고픈 위치보다 미달인 곳에 있으면
//el.goTo(el.getCurrentFloor());//두번째 사람이 있는 층으로 이동
//for(int i=0; i<el.numOfPeople();i++)//사람 수만큼 엘레베이터 이동
//el.goTo(el.closerFloor());//가까운 위치 이동
el.goTo(el.getCurrentFloor());//현재 층으로 이동
assertEquals(20, el.floor());//현재 위치 == 엘레베이터 층
el.goTo(el.closerFloor());//이동하고픈 위치 이동
- 로고캐릭터공모 . . . . 22 matches
제로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대외적인 홍보 활동 및 각종 행사에 사용할 공식적인 로고와 캐릭터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본 공모에 작품이 채택되신 분께는 작은 상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로페이지 학회 성격을 잘 반영할 수 있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이미지의
* 제출방법 :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ysmgfcjh@paran.com)
* 제출시 기재 사항 : 작품(일러스트레이터파일 권장), email주소, 계좌번호, 수신가능전화번호
(개인별 2개 이상 작품 제출 가능)
* 1차심사 - 제로페이지 홈페이지개편프로젝트 참가자
* 2차심사 - 제로페이지 회원 투표
* 발표 - [[HTML(<strike>2/15일 홈페이지에 공지</strike>)]]
(심사기준에 미달시 당선작이 없을수도 있음)
* 홈페이지 http://zeropage.org/wiki/로고캐릭터공모
* 이메일 : ysmgfcjh@paran.com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채택된 작품에 대한 소유권 및 권리는 제로페이지에 귀속됨
* 총 6개의 로고 작품. 2개의 캐릭터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 로고는 강희경의 작품이 선정(다양성과 미완결성을 표현한, ZP를 형상화한 도트이미지)
우와 좋은 아이디어다. [로고캐릭터공모/문의]로 따로 페이지 또는 게시판 링크가 걸리게 해도 좋을 것 같네. --[Leonardong]
[제로페이지분류]
- 세여니 . . . . 22 matches
이름은 세연, 학번은 00 이지요^^ [[BR]]
이름 : 박 세 연 [[BR]]
우선 이번 학기는 전공을 너무 많이 들어서 전공 공부만 잘해두 성공!![[BR]]
나 전공 5개... OCU두 비쥬얼 베이직들으니까 [[BR]]
전공 공부 빼구 다른 하고 싶은게 넘 많지만 ..... 우선 이 두가지[[BR]]
이번 겨울에 내가 예전부터 세워놓았던 곳을 여행할 수 있게 된다면 그 이후의 계획도 잘 진행될거 같은데 이번 겨울이 고비 야, 고비.......[[BR]]
그리고 아는 만큼 보인다고 우선 내가 가려는 곳의 정보를 얻기위해서 책도 많이 읽어야 겠다 [[BR]]
뭘 써야 할지 몰라서 계속 빈페이지로 놔뒀었는데 드뎌 오늘 완성했군[[BR]]
최근 바뀐글에 올라가서 사람들이 읽게 된다는게 걱정되기두 하지만 이것저것 쓰다 보니 잼있네[[BR]]
* 이것 정말 써도 되는 것일까...ㅡㅡ;;;; [[BR]] 아직도 위키에 적응이 안되는 중이랍니다...^^;;["E=mc²"]
* 로봇들이 메일주소 긁어 간다는 소리를 들어서 한칸 띄어 놨습니다. --["상민"]
* 오홋! 저위에 "BOOK"이라고 써있는데 가보니 책들이 소개 되어 있네요!(를 보아하니..)..지금 '서양문화사'라는 과목을 듣는데 누나두 재밌게 들으실듯 하네요!! C++을 어쩌다 말려서 안듣고 듣게 된 과목인데..별로 후회안합니다! 나중에 들으세요! ^^ - 정훈 -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정모/2007.1.6 . . . . 22 matches
Q.지금은 모든 일이 회장에게 집중되어 있는데, 일이 안될때 해결할 방법이 있는가?
김준석 - 이끌어 나가야 할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회장 중심적으로 나가겠다.
이장길 - 일이 있을때 그 것을 맡아줄 사람을 그때그때 뽑겠다.
Q.신입생에게 '학회/제로페이지'라는 익숙하지 않은 개념을 어떻게 전달 하고 진입장벽을 어떻게 깨줄 것인가?
이장길 - 선배가 의무적으로 프로젝트를 배당하는 방향으로 가겠다.
Q.제로페이지에서 무엇을 얻었는가?
A.김정현 - 제로페이지의 세미나, 제로페이지내의 다른사람 관찰하기, 세미나 지켜보기.
이장길 - 데블스 캠프, 새싹스터디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A.김정현 - 세미나에서 지식이 일방적으로 전달되는걸 막기위해 회의에서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것을 만들겠다.
이장길 - 선배가 먼저 나서서 참여하게 만드겠다.
이장길 - 후배의 경우에는 감정이 앞설것 같지만 잘 풀어서 관계를 유지하겠다. 선배가 강하게 나와도 어느정도는 자신의 기준을 지키겠다.
Q.제로페이지 하면 떠오르는 단어.
A.김정현 - '놀이터'->'유니크한 느낌'
이장길 - '열정'
- 이장길 3
- 이장길 8 당첨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22 matches
나는 잡다하게도 말고 딱 하나를 들고 싶다. 다양성. 생태계를 보면 진화는 접경에서 빨리 진행하는데 그 이유는 접경에 종의 다양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제로페이지는"] 수많은 가(edge)를 갖고 중층적 접경 속에 있으며, 거기에서 오는 다양성을 용인, 격려한다(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내가 굳이 제로페이지(혹은 거기에 모이는 사람들)를 다른 모임과 차별화 해서 본다면 이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JuNe
열려있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내심 닫혀있었던 저도 ZeroPage에서 ''여는 법''을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제로페이지의 장점을 받고 있는 것이겠죠.. :) --[창섭]
학풍이라는 것이 있다. 집단마다 공부하는 태도나 분위기가 어느 정도 고유하고, 이는 또 전승되기 마련이다. 내가 1학년 때('93) ZeroPage에서 접했던 언어들만 보면, C 언어, 어셈블리어, 파스칼, C++ 등 경계가 없었다. 친구들을 모아서 같이 ''Tao of Objects''라는 당시 구하기도 힘든 "전문" OOP 서적을 공부하기도 했다. 가르쳐줄 사람이 있었고 구하는 사람이 있었으며 함께할 사람이 있었다. 이 학풍을 이어 나갔으면 한다. --JuNe
다양성말고도 다른 장점을 들자면, 한 그룹에 속해있다는 것만으로도 인적네트워크가 넓어지고 각종 회의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스킬을 배운다. 제로페이지는 참 회의가 잦으며 잘 진행된다. -[강희경]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22 matches
지금그때 행사는 03년도 부터 시작 되었고 열광적인 반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개개인이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만은 아닙니다. 1+1이 2가 아닌 것처럼 좀더 많은 것이 남을 수 있는 자리이기를 바랍니다.
기록되지 않은것은 기억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남은 소중한 경험들은 그 자료집에 담아가셔서 자신의 것으로 남기시기 바랍니다.
* 메뉴판(질문등록지) - 각 손님에게 나눠드립니다. 지금 받으신 이 종이에요. 이것 저것 적으실 수 있답니다.
* 개인 질문권(아이템) - 정말 질문하고 싶은 경우 개인당 1회로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 질문 등록 -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하고 싶은 경우 포스트 잇에 적어주세요. 질문이 적힌 포스트 잇은 웨이터가 수거해 드립니다. 새로운 질문이 등록된 경우 주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알려주고, 원하는 사람은 질문을 자기의 메뉴판에 추가하세요.
* 입막음 - 한 질문에 대해 7분이 넘는 대답을 하는 경우 매니저에게 중지 당할 수 있습니다. 다음 질문을 위해 양해해 주세요.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수업의 교수나 교재, 수업방식 혹은 과제 등이 맘에 안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자신이 몇 번이나 성장했다고 느꼈는가? 그 중 추천해주고 싶은 경험은?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22 matches
콜 바이 벨류라도 뭐 편한대로 하다보니..;;ㅁ;;
첫번째 소스의 변수명을 이쁘게 해주려다가 포인터가 들어가고 더 길어져 버렸다.
에잇~ 몰라몰라~~ 훠이훠이~~ (귀차니즘의 압박..ㅎㅎ)
cout << small_number << "\n"; 이 아니라 cout << big_number << "\n"; 일듯 합니다.
small_number=temp; 를 볼 때 , 보나마나 temp 값이 출력될 듯. 하는데.
원리 설명좀.. while 구문이 이해가 안됨..^^ -- 아영
ㅎㅎ 역시 아영양..^^ 궁금점이 많군..ㅎㅎㅎ
테스트 해봤는데, big_number하면 나누기 전의 값이 그대로 나와버리니.. 6과 9를 넣으면 6이 나오던가??ㅎㅎ
이 부분이 했갈리는듯 한데..ㅎㅎ음.. 문제네.^^ 남이 봐서 어렵게 작성하다닛..
와 같은 뜻이야.^^그런데 귀차나서 두개를 안쪽에 넣어버린거지.^^
while안에보면 ==이 아니라 =인거 보이지?ㅎㅎㅎ
아마 알고리즘이 다 같다보니 전체적인 흐름은 아영이꺼랑 같을꺼야..^^
= 가 == 인줄 아랏네 ㅋㅋ 이제 이해됐으 ~
temp = big_number%small_number;을 while()속에 넣으면 저런 영향을 끼치는지 이제 알았다네~
- 후기 . . . . 22 matches
함수형 언어 Haskell을 배우는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참 재미있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함수형 언어의 좋은 점이 다른 언어에도 녹아들 수 있다는 것이다. 수학에서 출발하는 개념이 실제로 쓰이도록 중간에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수학이 프로그램 언어에 미치는 영향력을 볼 때 학부 때 컴퓨터 공학 대신에 수학을 전공해도 좋을 것 같다. 그게 안 된다면 대안언어축제라도 참가하면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대안언어가 보여준 많은 새로운 생각이 널리 퍼지지 않아 안타깝다. 혁신을 이루려면 많은 사람이 그 아이디어를 받아들여야 한다던데, 대안언어축제 이후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려고 할 때, 현재 사용하는 언어보다 더 적당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을까? 기존에 개발하던 프로그램이 있을 때는 새로운 언어로 갈아탈 수 있을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성 사이 간격을 좁혀서 대안언어가 정말로 대안이 되길 꿈꿔본다.
더 대중적인 축제를 만들 생각도 해 보았다. 사람에게 감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언어나 그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 Mathmetica에서 프랙탈로 삼각형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했다. 패널토론 도중에 Squeak에서 보여준 시뮬레이션 역시 놀라웠다. 마이크로칩을 프로그램하여 모르스 부호를 불빛으로 깜박거리는 모습도 신기했다. 프로그램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참가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 보다는, 감각적인 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시각 이외에 다른 감각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준비된다면 가족끼리 대안언어축제에 놀러 올 수 있을 것 같다. 마치 구경도 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는 전시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을 것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21 matches
* 첫 모임 : 8일(월요일) 5시 신피. * 교재 : 열혈강의파이썬(이강성 저)
(참여하고 싶으면 이름을 적으세요.)
* 월요일이 마지막 모임이 될 듯. - 재선
* 방학 후 회의때 결론이 날까나.흐흐흐 - [Leonardong]
== 관련 페이지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2학기파이선스터디/모듈]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참여로 쉬는 기간.
[2학기파이선스터디/채팅창]
[2학기파이선스터디/서버]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2학기파이선스터디/서버&클라이언트접속프로그램]
http://turing.cafe24.com - 초보를 위한 파이선 설명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3DGraphicsFoundation . . . . 21 matches
* [[HTML(<strike>'01 이창섭 ["창섭"]</strike>)]] 사정상 계속 못하게되었습니다. 여지껏 도와주신 해성이형과 같이 공부한 동기들께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ㅡ.ㅜ
* 세컨드 바이블로 4, 5, 17장 진행(종료)
* 프랙탈을 이용한 지형 모델링 해오기(진행중)
= 모이는날 =
= 이번주 할 분량 =
* 프랙탈을 이용한 지형 모델링 해오기
* 수학함수 모듈 인터페이스 예제 - C style : ["3DGraphicsFoundation/MathLibraryTemplateExample"]
* 인수 ["3DGraphicsFoundation/INSU/SolarSystem"] : 아무 생각없이 도는 태양계 뭔가 좀 이상하다는--;
* 프랙탈을 이용한 지형 모델링 해오리
= 추천 사이트 =
* [http://dip2k.coco.st/] : 따라하기 좋은 튜토리얼이 있어서...,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다~
DeleteMe)흠.. 나두 같이 하고 픈데.. 시간이 안맞네(알바때문에..) 쩝.. 3D 쬐끔하다 말고 하다말고해서 아는게 없다는.. ^^;;
안되면 혼자서 공부라도 해야할텐데.. OpenGL 책 좋은거 소개라도 좀 해줘~ DX 책뿐이라.. --; -- 정수 --
아웅.. 못가서 죄송해요 ㅠ.ㅠ 이번주엔 숙제 뭔가요?
''해성이형--; 지난주에도 못갔는데 이번주에도 못가겠네요 ㅠ.ㅠ'' --인수
이거 지금 끝난거야? --["상민"]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 . 21 matches
이 더운 무더위에 나처럼 판타지나 보면서 뒹굴..이 아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이렇게 짜면 망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려고..(뭐냐! 원래는 그럴의도가 전혀 없었..짜다보니~ ~_~) 짜버렸다.ㅎ
(거기다 이페이지 [LittleAOI]를 링크하고 있는걸로 봐서 관계있는듯..해서..ㅎ 난몰라~ >ㅁ<;;)
뭐.. 참고 할만한 부분은 참고하길 바란다..(만은 짜놓고 보니 도움이 안될듯..)
일단 내용을 읽어보면 데이터를 '추가' 는 하지만 '삭제'는 하지않는다. (아싸아~)
이로써 배열을 사용해도 빈공간이 생겨 자료를 땡긴다거나 하는 고생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어이 그렇다고 배열로 짜냐;;)
(사실 트리구조를 이용해서 적어도 이름만이라도 정렬을 하면 검색속도를 향상할 수 있으나..귀찮았다.....)
C++의 특성이 많이 드러나지 않지만..(아마 본인이 C에 익숙한 탓..지뢰파인더는 그나마 C++적인데..//광고는 금물.)
(참가하고 싶으나 참가를 못하고..C++도 배운적이 없는탓에.(2학기에 한다니까) 전혀 C++답지 않지만 알고리즘은 있으니.ㅎ그거라도)
다른 작성하시는 분들은 이 무더위에 고생하시는데 잘 짜시길 바라며..
cout << "책의 이름 : " << temp_name << "\n";
cout << "책의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cout << output_data[select] << "하실 책을 무엇으로 검색하시겠습니까? (1.이름 2.ISBN)\n>>";
- CodeCoverage . . . . 21 matches
CodeCoverage 는 Testing 이 목표 어플리케이션을 얼만큼 충분히 테스트하는가에 대한 측정 지표이다.
원문 : http://www.wikipedia.org/wiki/Code_coverage
CodeCoverage 는 Software Testing 에서 사용하는 측정 도구중의 하나이다. 프로그램이 테스트된 소스 코드의 정도를 기술한다. 이는 다른 대다수의 다른 테스트 메소드와 다른다. 왜냐하면 CodeCoverage 는 소프트웨어 기능, Object interface 과 같은 다른 측정 방법에 비하여 source code를 직접 보기 ㅤㄸㅒㅤ문이다.
몇가지 CodeCoverage 의 측정의 방법이 있다. 그중 중점적인것 몇가지를 보면
* StatementCoverage - 각 소스 코드 각 라인이 테스트 시에 실행되는가?
* ConditionCoverage - 각 측정 시점( 가령 true/false 선택 따위) 이 실행되고 테스트 되는가?
일반적으로 소스 코드는 모듈화를 통해 도구처럼 만들어지고, 회귀(regression) 테스트들을 통해 실행되어 진다. 결과 출력은 실행지 않은 코드들을 보고, 이러한 부분에 대한 테스트들이 필요함을 분석해 낸다. 다른 관점의 CodeCoverage 방법들과 혼용하는 것은 회귀 테스트들의 관리하는 회귀 테스트들에게 좀더 엄격한 개발을 이끌어 낸다.
CodeCoverage 는 최종적으로 퍼센트로 표현한다. 가령 ''우리는 67% 코드를 테스트한다.'' 라고 말이다. 이것의 의미는 이용된 CodeCoverage 에 대한 얼마만큼의 의존성을 가지는가이다. 가령 67%의 PathCoverage는 67%의 StatementCoverage 에 비하여 좀더 범위가 넓다.
=== 관련 사이트 ===
http://wiki.cs.uiuc.edu/SEcourse/Code+coverage+tool
* http://www.validatedsoftware.com/code_coverage_tools.html : Code Coverage Tool Vender 들
* http://www.thecortex.net/ : 홈페이지 하단의 Ant 나 JBoss 같은거 눌러보면 볼만함
- CodeRace . . . . 21 matches
--제로페이지에서는 [http://altlang.org/fest/CodeRace 코드레이스]를 (밥 먹으러) 가기 전에 즐깁니다.--
코드 레이스는 팀 단위 실시간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입니다. 온라인게임이나 바둑, 혹은 스포츠 중계를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적용하면 어떨까요? 코드 레이스는 10여팀이 동시에 같은 문제를 두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 모습이 실시간으로 벽에 투영되며, 해설자들은 관중과 교감해가며 그들이 두는 코드 한 수 한 수를 해설하는 독특한 행사입니다.
처음에 해설자들이 시제를 제안합니다. 일종의 무대배경이 됩니다. 그리고 해설자들은 서너번에 걸쳐 요구사항 추가/수정을 합니다. 혹은 각 팀별로 돌아가면서 요구사항 추가/수정의 기회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이때 각 팀은 자기에게는 유리하면서 타 팀에는 불리하도록 요구사항 추가/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 각 팀은 현장에서 주어진 요구사항을 빠짐없이 모두 구현해야 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살아남은 팀 혹은 최종 점수가 가장 높은 팀이 장원을 하고 그 다음에 해당하는 팀이 아원을 합니다.
이 대회는 신입생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위해서 시행될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재학생을 같이 참여시켜 [PairProgramming]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정모/2013.5.6/Code Race]
[정모/2011.4.4/Code Race]
- CvsNt . . . . 21 matches
http://www.cvsnt.org/wiki/ 모인모인으로 돌리고 있는 cvsnt 홈페이지
이를 돌리려면 Windows용 ViewCVS 패키지를 받아야 한다. http://www.cvsnt.org/wiki/ViewCvs 를 보면 알리라.
또하나 필요한 것이 있다면, ViewCVS를 돌리기 위한 RCS 관련 툴들이다. 이는 http://ftp.cvshome.org/rcs/ 에서 받을 수 있다.
이것들이 준비되었으면, conf 화일을 맞추자. 기본적으로 /cgi/viewcvs.conf 화일인데, 소스를 보면 간단하다.
하나만 맞추면 되는데, 바로 가장 중요한 CVSROOT 의 위치이다. 설정해준 곳으로 맞춰준다.
그리고, 이를 아파치나 IIS 등 cgi 가 실행될 수 있는 적절한 디렉토리에 복사해준다. 그리고 실행해주면 된다.
cvsgraph_path =F:webviewcvswindowsbinaries # 윈도우즈환경이고 잘 안될경우 절대경로로.
주의할점! CVS 에 해당 프로젝트와 같은 이름의 tar.gz를 올리지 말것! tarball 기능시 viewcvs 가 tarball 화일을 만들때 이름충돌이 나기 때문이다.
cvs -d 저장소이름 passwd -a 사용자 이름
[http://www.redwiki.net/wiki/moin.cgi/CVSNT_20_bc_b3_c4_a1_20_b0_a1_c0_cc_b5_e5_bf_cd_20_c6_c1 CVSNT 설치 가이드와 팁] - 게임쪽에서 유명한 redwiki 님의 글.[DeadLink]
[http://www.redwiki.net/wiki/wiki.php/CVS 위 redwiki님이 정리한 페이지]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21 matches
* 가장 많이 쓰는 vector, string에 관련된 팁 모음이다. 큰1장 후반부에는 모르는 내용(할당기 같은..)이 좀 많아서 일단 건너 뛰었다.
* delete [] 와 delete 를 잘 써야 함. 잘못 쓰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름.
== vector/string 을 쓰면 좋은 이유 ==
* 자신이 알아서 메모리 관리 한다.(캬)
* 자신이 알아서 늘어난다.(역시 캬)
* 멀티 쓰레드 환경에서는 다른 쓰레드가 할당해주고 복사해주므로 시간이 절약된다는데.. 굳이 이것까지 쓸것인가..--;
* 원본 컨테이너의 값들을 새롭게 할당한 메모리로 옮긴다.
* 원본 컨테이너안에 있던 객체들을 삭제한다.
* 원본 컨테이너의 메모리를 해제한다.
== 헷갈릴수 있는 컨테이너 크기에 관한 메소드들 ==
* size() - 현재 컨테이너에 들어 있는 객체의 수.(최대량 아님)
* n이 현재 size()보다 작으면 - 끝에서부터 size() - n 만큼 지운다.
* n이 현재 size()보다 크면 - 끝에서부터 n - size() 만큼의 빈 공간을 추가한다.
* n이 현재 capacity()보다 크면 - 메모리 재할당한다.
* reserve() - 그 컨테이너의 capacity를 최소 n이 되게 할당.
* vector에서 만약 현재 capacity보다 n이 작다면? - 쌩깐다.
- FrontPage . . . . 21 matches
* 제로페이지에 처음 방문하신다면 [ZP%20Docs|여기]를 참고.
* [정모] : 정모 페이지 모음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uA1WWfytN5gdEZsZVZQTzFyRzdqMVNiS0RDSHZySnc&usp=sharing 기자재 목록]
* [https://chat.zp.ai Chat: ZeroPagers]의 메신저 Mattermost가 있습니다. (가입을 위해서는 회장님에게 문의하세요)
* [https://zeropage.org 홈페이지: ZeroPage] 홈페이지
* '''[[ZeroWiki]] 사용이 처음이시거나 미숙하신 분'''은 [[ZeroWiki]]에서 사용하는 위키엔진인 모니위키의 튜토리얼을 읽어보세요!
* [[WikiSandBox]] : 위키 문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고, 자유롭게 위키 사용을 연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페이지를 여는 사람들은 [[페이지이름]]과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을 한번쯤 참고해 주세요.
* [[지도분류]], [[분류분류]]를 이용해 위키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누출을 주의해 주세요. 위키 페이지에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노출 시키면 웹에 돌아다니는 로봇에 수집될 수 있습니다.'''
* {{{{color:#FF0000; font-weight:bold}페이지 제목에 공백을 넣지 마세요.}}}
* 페이지 제목에 공백을 사용하면 링크가 제대로 걸리지 않는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 임시로 공지합니다. 해결하면 수정하겠습니다.
* 서버 이전으로 ZeroWiki 동작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Mattermost ~devops 채널에 제보바랍니다.
* [[ZeroPagers]] : 여러분의 페이지를 링크해주세요.
* 위키문화의 변화에 따른 [[홈페이지토론]]이 개설되었습니다.
- GarbageCollection . . . . 21 matches
컴퓨터 환경에서 가비지 컬렉션은 자동화된 메모리 관리의 한가지 형태이다. 가비지 컬렉터는 애플리케이션이 다시는 접근하지 않는 객체가 사용한 메모르 공간을 회수하려고 한다. 가비지 컬렉션은 John McCarthy 가 1959년 Lisp 언어에서 수동적인 메모리 관리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안한 개념이다.
현재에는 기본적으로 Java, Dylan 과 같은 언어에서는 기본 명세로서 제공되는 기능이며, C++, C와 같이 수동적 메모리 할당으로 디자인되었지만 가비지 컬렉션 구현을 지원하는 언어들도 존재한다.
2번째 경우에 대한 힌트를 학교 자료구조 교재인 Fundamentals of data structure in c 의 Linked List 파트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1번째의 내용은 원칙적으로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스템에서 객체 참조를 저장하는 식으로 해서 참조가 없으면 다시는 쓰지 않는 다는 식으로 해서 처리하는 듯함. (C++ 참조 변수를 통한 객체 자동 소멸 관련 내용과 관련한 부분인 듯, 추측이긴 한데 이게 맞는거 같음;;; 아닐지도 ㅋㅋㅋ)
특정 주기를 가지고 가비지 컬렉션을 하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상당한 시간상 성능의 저하가 생긴다. 이건 일반적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time critical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상당한 문제가 될 부분임. (Incremental garbage collection? 를 이용하면 이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하지만 리얼타임 동작을 완전하게 보장하기는 어렵다고 함.)
이거 말고도 문제가 상당하다고 하지만, 해석해야하는 관계로;;; 아래 링크에서 확인 바람.
자바를 처음 배울때 가장 신기했던 것인데.. -_-; 자료구조 시간(사실 정확히 뭘배우는지 모르겠음;;)에 가비지 컬렉션 이야기하면서 나오길래 찾아봄.
2번째의 것의 경우에는 자료구조 시간에 들은 바로는 전체 메모리 영역을 2개의 영역으로 구분(used, unused). 메모리를 할당하는 개념이 아니라 unused 영역에서 빌려오고, 사용이 끝나면 다시 unused 영역으로 돌려주는 식으로 만든다고함. ㅡㅡ;;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건 OS(or VM), 나 컴파일러 수준(혹은 allocation 관련 라이브러리 수준)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음. 정확하게 아시는 분은 덧붙임좀..;;;
- HowBigIsIt? . . . . 21 matches
=== 이 문제는 ===
이안이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가기 위해 짐을 싸고 있는데, 지금까지 모은 원도 포장해야 한다. 일련의 원이 주어졌을 때 그 원들을 모두 집어넣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모든 원은 상자 바닥에 닿아야 한다. 아래에 원을 직사각형 상자에 집어넣는 방법이 나와있는데, 이 그림에 나온 배치법은 최적의 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최적화된 방법이라면 모든 원들이 서로 맞닿아있어야만 한다.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십진수 n(n≤5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줄에 걸쳐서 일련의 수들이 입력되는데, 각 수는 스페이스로 구분된다. 각 줄의 첫째 줄은 8 이하의 양의 정수 m이며, 그 줄에 몇 개의 수가 더 들어있는지를 나타낸다. 그 뒤로 m 개의 수가 입력되는데, 각각 상자에 집어넣어야 할 원의 반지름을 의미한다. 이 수들은 꼭 정수가 아니어도 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원들을 모두 포장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출력한다. 각 케이스에 대한 결과가 서로 다른 줄에 출력되어야 하며, 소수점 아래로 셋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숫자가 1보다 작지 않은 경우에는 앞에 불필요한 0을 덧붙이지 않는다(1 미만인 경우에는 0.543 같은 식으로 앞에 0을 하나 붙여준다).
=== 풀이 ===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21 matches
* 음... 우선 도스창에서 입력받아서 이동시키는 것만 빼면 다 했습니다. 그 입력이 C처럼 만만하지가 않더군요... 입력 하나 받는데 뭘 그렇게 많이 써야 하는지...
* 우선 상민이형이 써 주신 것에서 1번을 해 보았습니다.(버그 수정 완료)...이제 2번 할 차례...그리고 어쩌다가 count변수가 다시 필요해져서 다시 넣었습니다.
3번째의 코드는 comment solving을 보인거니 감안하십시오. 3번을 그대로 한다면, 입력 데이터와, Bug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맞추는 함수가 필요할것입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지적한다면 class main 의 이름을 Main 으로 바꾸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Java 에는 지켜야하는 규칙인 문법외에 [http://java.sun.com/docs/codeconv/html/CodeConvTOC.doc.html 코딩 약속]을 추천하고 있씁니다. 과거 MS라면 헝가리안표기법 이겠지요? 현재의 .net 에서 헝가리안표기법은 없어졌습니다. --["neocoin"]
* 안쓰이는 Board.count 인자 제거
* HashMap 을 이용해서 방향값에 대한 값의 변화량을 넣습니다. 이전에 배열로 구현하여 코드를 짧게 하는 것과 같은 목적입니다.
// HashMap 을 이용해서 변화량만을 추가
* 방향을 표현하는 Magic number 제거, 여정인 Board.jouney 가 ArrayList 이므로, String을 넣습니다. 일종의 comment mixing이 되겠지요.
// HashMap 을 이용해서 변화량만을 추가
[http://zeropage.org/pub/j2sdk-1.4.1-doc/docs/api/java/util/ArrayList.html ArrayList] 나, [http://zeropage.org/pub/j2sdk-1.4.1-doc/docs/api/java/util/HashMap.html HashMap] 은 보통의 자바 책들에서 나오는 Vector 와 Hashtable 과 동일한 역할을 합니다. 1.3에서 추가된 collection framework에서 위의 두가지를 더 추천해서 이용했습니다.
collection framework를 알고 싶으시면 [http://java.sun.com/j2se/1.4/docs/guide/collections/ 여기] 에서 보세요. 그리고 보셨으면 저에게 세미나 시켜주세요. 쿨럭.. --["neocoin"]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21 matches
* [Leonardong]이 작성한 코드
저장공간을 하나라도 줄이려고 변수를 최대한 안 쓰려고 노력했다. 식이 복잡해졌다. 간단한 임시변수는 써줘야 겠다.
시프트를 일반화시켜서 생각하고 문제에 접근했다. 하지만 풀리지 않았다. 책을 다시 읽고, 그림을 봐서 무엇을 잘 못 이해했는지 살폈다. 하지만 잘못 이해한 부분은 없었다. 시간이 지나고, 문제를 다시 읽으면 힌트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문제를 읽었다. 문제에서 최대공약수라는 말을 신경쓰지 않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최대공약수를 이용해서 결국 문제를 해결했다.
안 되는 방식에 매달리다 보니 슬슬 답답하고 짜증이 났다. 뭔가 아니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막힌다는 느낌이 들면, 문제를 다시 이해해본다. HowToSolveIt에서 나왔던 발제를 스스로 해본다. 이번에는 빼먹고 넘어간 조건이있는가?라는 발제를 빨리 했더라면 해결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다소 여유를 가지고 PairProgramming 을 했다. 혼자 할때보다 문제 파악이 잘 되었고 뭔가 탁 트인 느낌이 들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문제 해결에 너무 매달려서 리펙토링을 게을리한 결과 우아한 프로그램을 완성하지 못했다. 늘 그렇듯이 역할에 맞는 변수명 붙이기는 어렵다. 짧았지만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21 matches
|| 동작주격(A) || 어떤 동작을 이르키는 사람의 역할 ||
|| 도구격(I) || 어떤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하고, 어떤 심리사상과 관계하여 반응을 이르키게 하는 자극이 되는 역할 ||
|| 대상격(O) || 이동하는 대상물이나 변화하는 대상물, 혹은 판단, 상상과 같은 심리 사상의 내용을 나타내는 역할 ||
|| 원천격(S) || 대상물의 이동에 있어서의 기점 및 상태 변화와 형상 변화에 있어서의 최초의 상태나 형상을 나타내는 역할 ||
|| 목표격(G) || 대상물의 이동에 있어서의 종점 및 상태 변화와 형상 변화에 있어서의 최종적인 상태, 결과를 나타내는 역활 ||
|| 장소격(L) ||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 장소 및 위치를 나타내는 역할 ||
|| 시간격(T) ||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 시간을 나타내는 역할 ||
|| 동사(V) || 주격의 행동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역할 ||
동사(V)는 재동이 추가함 --재동
|||| 구문 레이블 ||
1. 이지야 옷을 입어.
1. 꽃이 참 예쁘다.
1. 네 이름이 뭐니?
1. 너 몇 살이니?
1. 오늘은 무슨 요일이니?
구구조 분석하는 부분을 작성하다 드는 생각인데요, 구구조 분석이 가능하면 문장의 뜻을 파악하는 작업은 또다시 해야 하는걸까요? 구구조 분석을 의미 해석에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Leonardong]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21 matches
파이썬에서 webdebug 를 이용, 브라우저가 전송하는 GET, POST 값을 분석했다.
또는 웹 필터 프로그램인 Proxomitron 을 이용할 수도 있다. (http://proxomitron.cjb.net/) 개인적으로는 webdebug 가 더 해당 폼 값/헤더 값만 보기엔 편했던걸로 기억.
Windows 2000 아파치 톰켓 조합에 Java JDK 가 1.3.1_01 이라. 약간 신기한 조합같다는 생각이.. --a
다른건 둘째치고, 제발 안정화되어서 검색 좀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_-; 젠장 검색이 되야 뭘 분석을 하던지 하지. -_-
* USERID 는 아무값이나 넣어줘도 상관이 없되, 내용이 없으면 안됨.
* 같은 POST 커맨드라 하더라도 IP가 다르면 결과값이 나오지 않는다. (이로 볼때 서버 내부에서 IP와 History 가 연관되어 저장된다.)
* 한번 검색 하고 다음 페이지가 넘어갈때는 HISNO 의 값이 유지되고, SEQNO 가 증가한다.
"Referer":"http://165.194.100.2/cgi-bin/mcu100?LIBRCODE=ATSL&USERID=*&SYSDB=R",
conn.request("POST", "/cgi-bin/mcu200", params, headers)
f = urllib.urlopen("http://165.194.100.2/cgi-bin/mcu200", params)
http://165.194.100.2/cgi-bin/mcu201?LIBRCODE=ATSL&USERID=abracadabra&SYSDB=R&HISNO=0010&SEQNO=21&MAXDISP=10
등록페이지 양식 정의
이름, ID, Password
마이페이지
책 정보 페이지 양식
서지번호 ( key 값이 된다.)
now=2 - 현재 페이지 번호
&iSNo=1 - 처음 보여주는 페이지 리스트에서의 첫번째 번호.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21 matches
VC++ 통합환경을 사용할 때 가장 많이 쓰게 되는 기능 중, Build->Start(CTRL+F5)와 Debug->Go(F5)의 차이점중 하나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반면, CTRL-F5는 IDE가 실행 프로세스를 단순히 생성(fork)하는 역할만 합니다. 즉, 배포된 프로그램을 우리가 설치해서 실행할 때와 똑같은 환경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 두 개의 기능은 방금 설명한 것 이외에 조금 다른 실행환경을 제공합니다. 바로 "미초기화 변수의 초기화"입니다. 그리고, 이 양상은 프로그램이 릴리즈 빌드냐, 디버그 빌드냐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와 같은 구조체와 이것을 사용한 코드(비록 한 줄이지만)있다고 가정합시다.
이 코드를 릴리즈 빌드로 만들고, Start(CTRL+F5)로 실행할 때의 b값과 Go(F5)로 실행할 때의 b값을 체크하면 서로 다르게 나옵니다. Start의 경우 b의 값이 false가 나오고, Go의 경우 b의 값이 true로 나옵니다. 바꾸어 말하면 Start는 미초기화 변수를 0으로 놓고, Go는 0이 아닌 값으로 세팅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bool 타입의 false 값을 VC6의 디버거로 읽으면 0입니다. VC7의 경우엔 false라고 나오지만요)
한데, 디버그 빌드의 경우는 어떨까요? 그 경우에는 Start나 Go나 차이를 보이지 않고 b값이 true입니다. 여기서 자그마한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디버그 빌드를 했거나 F5로 실행시키는 경우, 미초기화 변수는 0이 아닌 값으로 초기화된다.
디버깅할 때는 잘 돌던 프로그램이 그냥 실행시킬 땐 오동작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막대한 육체적/정신적 에너지를 낭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를 만난다면 이 글의 내용을 한 번쯤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의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기본생성자가 함부로 내동댕이쳐져 있는가?
- RubyLanguage/Container . . . . 21 matches
= 컨테이너 =
* 객체를 구조화된 방법으로 저장해둘 수 있는 추상 데이터 타입(ADT)
* Ruby 프로그래밍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컨테이너 객체이다.
* 다른 객체로의 참조를 저장하는 컨테이너이다.
* Ruby는 iterator를 통해 컨테이너 상의 반복을 자연스럽게 표기할 수 있다.
* 배열이 저장하고 있는 것은 객체 그 자체가 아니다.
* 배열이 저장하고 있는 각각의 객체 참조.
}}}[[FootNote('''p 메서드''' : 객체를 디버그에 적합한 형식으로 문자열화하여 출력하는 메서드로 주로 디버그 출력을 위해 사용. 디버그, 학습, ShortCoding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길이를 포함한 첨자
* 위치와 길이를 지정하는 참조방법
* 첨자대입을 이용함으로써 배열의 내용을 갱신할 수 있다.
* 배열의 길이를 넘어서는 위치에도 대입이 가능하다.(line 4)
* 길이를 포함한 첨자나 범위 첨자를 사용한 경우, 우변에 복수 개의 값을 취할 수 있다.(line 5, 6)
* 좌변의 요소개수보다 우변 식이 적은 경우 모자란 부분의 요소는 제거되고 배열의 크기가 줄어든다.(line 7)
* 좌변에 지정한 요소개수보다 우변 식이 많은 경우 배열의 크기를 늘려서 대입한다.(line 9)
모든 배열은 Array 클래스의 인스턴스로, 배열은 그 자체가 객체이다. 배열은 다양한 메서드를 통해 조작할 수 있다.
* 배열이 가진 메서드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21 matches
* [[HTML(<STRIKE>)]] 아무런 장애물도 없는 맵에서 객체 이동시키기. [[HTML(</STRIKE>)]] - 20분
* [[HTML(<STRIKE>)]] 장애물이 있는 맵에서 객체 이동시키기. [[HTML(</STRIKE>)]] - 1시간
* [[HTML(<STRIKE>)]] DirectDraw 복습으로 알카노이드 만들기. [[HTML(</STRIKE>)]] - 1시간
* 이동(무한히--;), 공격(바로 옆에 있는 놈만) 가능
* 몇달만의 작업인지... 스크립트리더의 작성이 진행중
* 가드 직업의 구현 완료. 계속 이 템플릿으로 가면 될거 같다.
* 초기화 구문의 존재를 계속 잊고 있다가 오늘 번뜩 생각이 나버렸다.
* 따라서 전직이 쉽게 된다.
* 선호군이 인수군이 만든 전투 루틴을 그대로 갖다 쓸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품었다. 이에 발끈한 인수군, 조금 뚝딱거려서 mfc로 포팅해보았다. 잘된다. 고친거라곤 cout 이것과 명령어 파싱하는 그 부분밖에 없다. 잘된거 같다.
* GUI로 보이니까 버그가 보인다. 버그 수정
* Archer와 도끼병의 추가. 이로써, 직업의 추가는 매우 쉽다는 것이 판명됐다.
* 데이터들 파일로 빼는 작업
* 리팩토링의 위대함을 계속 느껴 버렸다. Extract Method는 기본이고, 상위 클래스로 올리기, 등등 이것저것 하니까 매우 간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 스크립트 에디터 : 기본적인 맵 편집이 가능하다.
* 메인 프로그램 : 스크롤시 맵을 벗어나면 스크롤이 되지 않는다.
- UselessTilePackers . . . . 21 matches
Useless Tile Packer라는 회사는 효율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다른 회사보다 더 적은 공간을 사용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 영업부에서는 "useless(쓸모 없는)"라는 단어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여 관리부에 회사 이름을 바꾸자고 여러 번 요청했지만 매번 거절당했다.
포장해야 할 타일은 모두 두께가 같고, 간단한 다각형 모양으로 생겼다. 각 타일이 담겨있는 용기 모양은 주문자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용기 모양은 그 안에 들어갈 타일을 담을 수 있는 가장 작은 형태로 제작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용기 안에 낭비되는 공간이 생긴다. 타일이 주어졌을 때 낭비되는 공간의 비율을 계산해야 한다.
입력 파일은 여러 데이터 블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각 데이터 블록은 하나씩의 타일을 기술한다. 데이터 블록 첫째 줄에는 타일의 꼭지점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3≤N≤1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꼭지점의 (x,y) 좌표를 나타내는 정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이때 x,y는 모두 0 이상 1,000 이하다. 꼭지점은 입력된 순서 그대로 연결된다. 세 개 이상의 동일 직선 상에 있는 점이 연속으로 입력되는 일은 없다.
N으로 0이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된다.
입력된 각 타일에 대해 출력 예에 나와있는 것과 같은 식으로 타일 번호(1부터 시작)를 출력하고, 그 다음 줄에 "Wasted Space = X %" 형식으로 낭비된 공간의 비율을 퍼센트 단위로 출력한다. X는 낭비된 공간의 비율을 퍼센트로 나타낸 것이며, 소수점 아래로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해서 출력한다.
서로 다른 데이터 블록에 대한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씩 출력한다.
=== 풀이 ===
- WinampPlugin을이용한프로그래밍 . . . . 21 matches
winamp 의 plugin 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input plugin은 해당 화일을 읽어드리고 output plugin 으로의 출력을 소스를 제공한다. output plugin 은 출력 소스를 사운드카드나 하드 디스크로의 출력을 관장한다. 이 중간에 DSP 와 Visual plugin 이 callback 으로 결과물을 받은뒤 변수들을 이용한다.
이들을 잘 이용하면 복잡한 ACM 관련 처리 없이 훌륭한 확장성의 플레이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컴파일하려면 in2.h 와 Out.h 가 필요하다. 이는 http://www.winamp.com/nsdn/ 에서 Winamp SDK를 다운받는다.
http://download.nullsoft.com/winamp/client/wa502_sdk.zip
// 버전이 다른 경우에 대한 처리.
// 이 프로그램은 console mode 기반이다. 그러므로 window 관련 셋팅은 NULL.
// 아직 파악 안된 부분. input plugin 과 Visual plugin 연결부분이라 생각.
// 여기서는 화면 출력 부분이 없으므로 비어있는 callback 함수를 만들어서 연결해준다.
// 추후에 Visualization 부분을 만들때는 실제 함수부분을 이용하게 될 것이다.
printf ("%d \n", in->version); // 플러그인 버전이 출력
printf ("%s \n", in->description); // 플러그인 설명이 출력
printf ("%s \n", in->FileExtensions); // 해당 플러그인이 지원하는 확장자가 나옴.
// dll 들 이용 완료.
- XpWeek/20041222 . . . . 21 matches
11시 53분 : 참여자 : Client( 강희경, 황재선, 이승한 ), Server( 나휘동, 윤성만 )
3시 16분 : 나휘동 밖으로 데이트. 패어는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좌절분위기.
4시경 : 분위기 다시 상승. 조금 활성화. 클라이언트 서버 접속 성공. 강희경, 이승한 페어 완전 해체.
5시경 : 이승한 C++ 코딩 시작. 좌절. 분위기는 여전히 상승상태. 이승한 카트 시작.
== 참조 페이지 ==
[http://java.pukyung.co.kr/Lecture/Chapter21.php 생각하는자바 활용2]
>__<ㅋ 3시 이후부터 제대로 작업을 안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참 재미 있었어요~>__<ㅋ 특히. 잡지에서나 듣던 화이트 보드에 유저스토리 붙여가면서 중요도를 측정하고 코딩을 하는 것은. 으흐흐흐 참 멋졌음~!! 소스 가져다 붙이면서 이해하는 재미도 쏠쏠했고~>__<ㅋ
그런데 내일이랑 내일모래는 약속으로 쥐쥐 저는 이만 해야 할듯...ㅠ.ㅠㅋ - [이승한]
으하하하~ 자바도 똑같네 - [이승한]
깐따삐아 성운에서의 1깐따는 우리시간 2시간이라는...크하하하하 재미 있었음 - [이승한]
깐따삐아 성운에서는 머리에 눈이 찔리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크하하하하 재미 있었음 - [Leonardong]
- ZeroPageServer/Log . . . . 21 matches
* HTML관련 내용 - 모인의 도입과 주 사용자 층이, HTML을 공부하는 층이 아니라서
* bash shell - ZeroPageServer 에서 쓰이는 스크립트 임에도 아는 사람이 몇일까.
* Perl - 석천이와 선우형만 할줄 알듯
* Linux 관련 서버 세팅 - 절망이다. ;;
''일단 쉘에서 직접 실행해 보고, {{{~cpp tail -f /etc/httpd/logs/error.log }}}를 해놓고 웹으로 실험해 보길. 그리고 cgi-handler 설정 확인해 볼 것. python이라면 cgitb를 써볼 것. --JuNe''
온갖 삽질을 했지만, 원인을 알수 없도록 해결되었습니다. 미스테리.. 기록은 남기겠지만, 르네상스 클럽에서 컴퓨터내의 시계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T_T --["상민"]
* Q : domain 에 관련된 문의입니다.. ["ZeroPageServer"] 에서는 user.domain 으로 자신의 home directory 에 접근할 수 없습니까.? 또 이것은 관련없는 질문인데..-_- 저렇게 셋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named.conf 랑.. /var/named 에서 관련파일 다 수정했는데도... username.domain.com 에 접속을 하니.. www.domain.com 에 접속이 되는군요..-_- - ["임인택"]
* Q : 현재 ZeroPage의 서블릿컨테이너가 사흘이 멀다하고(좀 부풀려서 ^^) 운명을 달리하시는데, 데비안 버전의 Resin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파악된 다른 원인이 있습니까? 현재 2.1.6 버전이 나와있던데, 업그레이드해볼 계획이 있나요? 또는, 다른 서블릿 컨테이너를 사용해보는건 어떤가요? Resin 2.0 대 기준으로 스트레스 테스트시 죽는 일은 있었습니다. 누군가 ZeroPageServer에 스트레스테스트를 하고 있나요?
* A: 따로 스트레스 테스트 한적은 없습니다. 흠. 업그레이드 하는편이 좋겠습니다. 1월 이내로 하겠습니다.
''간단한 resin log analyzer를 만들어두었습니다. admin 안쪽 RLA.jsp로 확인바랍니다. 참, resin이 root 계정으로 동작하던데, 권한을 바꾸길 바랍니다. (권한을 바꿔줄때, 그 부산물 - jsp가 컴파일된 자바 소스나 클래스등 - 도 함께 권한을 바꿔줘야 합니다.)''
- [Lovely]boy^_^/Diary/2-2-9 . . . . 21 matches
* 오늘 완벽(?)하게 돌아가는 알카노이드를 완성했다. 미사일 나가는 것과 공 여러개 돌아댕기는 것을 넣을 예정이다.
* 상협이한테 바 움직일때 타이머 쓰는 비법을 전수 받았다.
* 알카노이드 미사일 나가는 것까지 완성. 리팩토링 중
* 초보자를 위한 UML책 빌렸다. 역자가 곽용재씨군.(이 사람 번역 짱이던데.)
* 알카노이드 이제 그만하자.--; 지겹다. 빨리 리팩토링 대충 끝내고 문서화해야겠다.
* 알카노이드가 컴터마다 돌아가는 꼴이 너무 다르다. 굉장히 잘 돌아가는 데가 있는가 하면, 어디서는 깜박거리고, 또 어디서는 바가 안움직이기도 한다.
* ["AcceleratedC++/Chapter4"] 정리약간
* 내가 남겨놓은 페이지가 누구한테 도움이 될수 있다면 그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일 것이다.
* 내가 정리하고 있는 AcceleratedC++이 C++을 처음 보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 역시나 얻은게 많은 모임이었다. 사람이 반도 안와서 씁쓸했지만, 많은 것을 생각할수 있었다.
* I do a litter summary ["AcceleratedC++/Chapter4"].
- [Lovely]boy^_^/영작교정 . . . . 21 matches
=== 그는 그 대학에서 가장 선망의 대상이 되는 직책에 임명되었다. ===
* 변수나 함수 이름 쓸때 대소소...대소소 이런식으로 쓰다보니 저런 에러가 났다.--;
=== 새로운 시스템이 어떤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
* 이번엔 어순에 문제가 있다. 또한 나는 영작할때 잘 안풀리면 무조건 that을 넣고 본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 그 형사는 새로운 중거들을 매우 많이 밝혀냈다. ===
=== 누가 이곳에 마지막까지 있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 effect와 power는 같이 쓰면 안되는거 같군.
=== 그는 그 논의를 거기서 중단시킬 것이다. ===
* 크윽..--; 모음 앞에는 an이란걸 망각하다니.. battle이 명사니까 형용사형이 와야했는데..--; 왜 그랬지--;
=== 아이들은 그 소리에 너무 놀라 비명을 질렀다. ===
* --; 바보된 기분이다. child의 복수형을 아무생각없이 저렇게 쓰다니..
* ㅠ.ㅠ 스펠링..--; 관개대명사도 두개를 같이 써버렸군. 역시 기초가 부실해--;
=== 나는 그 재앙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결사적으로 노력했다. ===
=== 이라크는 공습 위협이 증대되자 물러섰다. ===
* 역시.. 어순과, 전치사 사용이 문제가 되었다.
- html5/communicationAPI . . . . 21 matches
= 커뮤니케이션 API =
* 메세지 이벤트 : 자바스크립트 객체 ( data, origin, lastEventid, source, ports)
* 메세지 수신 : onmessage이벤트 핸들러, 이벤트 리스너 (MessageEvent객체 얻음)
* 메세지의 송수신을 통해 둘 이상의 웹 페이지가 서로 데이터 주고받음
* 도메인이 다른 웹페이지도 데이터 공유가능
* 수신 : onmessage() 이벤트 핸들러
* onMessage 이벤트 핸들러
* 이벤트 리스너
* start() : 포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채널 메세징 수행시 각각의 포트에 대해 start()를 호출
* onmessage : 메세지 도착시 이벤트 핸들러가 호출됨
* 채널을 이용한 메세지 송신
// 포트를 이용한 메세지 송신
* 주의 : 배열안에 null이 포함될 때, 이전에 postMessage()의 인수로 전달된 적이 있는 포트가 포함될 때, 한 채널의 포트1과 포트2가 동시에 포함될 때
= 관련 사이트 =
* [HTML5 스터디 카페] http://cafe.naver.com/webappdev.cafe
- stuck!! . . . . 21 matches
[새싹배움터05] 의 [새싹C스터디2005]의 [stuck!!]팀 페이지 입니다.
모두 담임 MSN을 추가해 주세요. silverfishlee골뱅이hotmail.com
[http://165.194.17.15/pub/upload/CampusC.zip CampusC] // 오래된 내용이라 구질구질 하기도.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이것이 교재 적당히씩 읽고 와주세요'''
....그 후의 모임은 꾸준히 있었지만...-_-ㅋ;; 기록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숙제는 담임선생님 메일 silverfishlee골뱅이hotmail.com으로 제출합니다.
email 제목에는 {stuck!!}을 접두어로 붙이고 이름과 찻수를 반드시 넣어서 제출해 주세요.
1차 : 입출력그리고 간단한 변수의 종류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이름과 학번 그리고 원하는 평점을 입력받고 그것을 그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본다. 일요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해 주세요. 미 제출시 가혹한 벌금이 있습니다ㅋㅋㅋ
아직 홍보와 위키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나 보네요. 다음에 좀더 확실히 끌어보겠습니다.
3차 : 자신의 프로필 페이지를 만들고 이곳에 링크를 단다. [구구단]을 만들고 담임 메일로 보낸다. 이름필수. 14일 오전 12시까지. 14일 12시에 4차 숙제 나옴.
4차 : 오늘 배운 세개중에서 가장 큰 값을 찾는 방법을 복습해 보고. 5개의 값(코드에서 미리 입력이 된다.) 에서 가장 큰 값을 찾아 본다.
숙제는 실제로 검사된 내용이 없는듯... 담임의 불 성실함이 원인...;;
http://blog.naver.com/sgkao/100011807413 씨를 이렇게 공부하는 사람도 있네요~^ㅡ^ - 톱아보다
- 골콘다 . . . . 21 matches
* 책을 읽으면서 '이게 과연 1920년대의 이야기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 하는 소설같은 역사이야기. 특히, 최근 미국의 분식회계 사태를 보며 신문에서 '브루투스, 너마저...' (책에서 똑같은 말을 한다;) 를 이야기하는것을 보면. 달라진 점이라면 액수가 커졌다 정도? (책에 나오는 모건 은행의 중개인인 리차드 위트니는 추후 자신의 경제파탄을 무마하려고 거의 300만달러에 달하는 빚을 진다. 대출을 받기 위해 고객의 유가증권들을 함부로 담보로 맡기는 짓도 서슴없이 했다고 한다. 그게 1920년대란다; 결국은 이중장부와 불투명한 경영, 하버드-월가 또는 정계의 연줄을 가진 엘리트들의 특이한 도덕(?)의식의 결과.)
* 책에서는 20년대 뉴딜 정책 이후 월가의 귀족(?)들을 제어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오고 끝난다. SEC는 월가의 보수(수구란 말이 더. -_-)파들을 누르고 여러가지 견제 제도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지금 2002년. 80년이 지난 뒤 그 SEC 는 회계법인과 유착관계에 있다며 두들겨 맞고 있다;
*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 어떤 책에서 인용하던 구절. '낡은것은 멸하여 가는데 새것이 오지 않을때 위기가 닥쳐온다.' 멸해야 할 것이 알아서 멸하지 않을때.
* 나중에 힘이 생기면 '수구' 적이지 않을 자신이 있을까. 이미 자신의 이론이 고정화되어린 이상의 경우. --["1002"]
- 공간박스 . . . . 21 matches
방위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보다보다 못한 [인수]군은 책꽂이를 하나 사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뒤졌다. 책꽂이는 영 맘에 드는게 없고.. 지금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꽂으려고 합당한 사이즈를 찾다 보니 가격도 너무 비싸고 해서 포기할까 하다가 이 [공간박스]라는게 눈에 띄었다. 그냥 그걸 사면 나무판자들이랑 나사들이 들어있다. 그걸 조립하면 상자가 나온다. 거기다 뭔가를 넣으면 된다. ^^
[인수]군이 산것은 이것이다. 다음 쇼핑 가서 뒤지면 나온다. 가격도 16900원으로 저렴(?)한것 같다.
단점이 있다면,
뭐, 2번은 그냥 탁탁 때려주면 알아서 떨어져주니까... 별로 걱정할 사항은 아닌것 같다. 1번은 참 치명적이다. 6개 조립하기도 귀찮아죽겠는데 다른 제품을 보니 12개짜리도 있는것 같았다.
* 사용기 수준은 아니고, 장점으로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나무재질이라 인테리어를 고려할때도 좋다는 것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치만 잘 해놓으면 다양한 사이즈의 책들을 수납할 수 있구요. 단점으로는 역시 나무재질의 DIY제품이라 견고성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각각의 부품의 맞물리는 형식이 아니라 나사를 이용해서 결합하는 방식이라 사용하다보면 그 결합부분이 망가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제것만 그럴지도 모릅니다)
- 권영기 . . . . 21 matches
* 카이스트 전산학부 16학번 (석사과정)
* [정모/2014.8.27] - OMS : 아두이노를 이용한 화재정보 상황 수집
* [ann이요] -> [머신러닝스터디]
* [EffectiveC++] 처럼 개인페이지 작성(이제 2달 남았는데 뭘 한거지)
* 요즘은 공부하는 시간은 많이 늘었는데, 효율이 떨어지네. - [권영기] 2014/9/11
* 사실 개인 위키 페이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그래도 자주 보고 업데이트도 했었는데. 성적은 잘 받았고, 전공과 관련 없는 책도 많이 읽었네요. 작년에 몇 권 정도 책을 빌렸는지 보니까 전공 비전공 합쳐서 65권 빌렸네요. 그래도 39권 정도는 다 읽거나 어느정도 읽고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읽은 것에 대한 내용 정리가 좀 더 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네요. 10권 정도는 빌려놓고 안봤고, 16권은 빌린책을 다시 빌려서(...) 그리고 영어 점수랑 한자 급수는 2015년으로 넘어갔습니다. - [권영기] 2015/01/05
* 위키를 페이지 작성하는 건 처음입니다. 재밌네요.
* ㅎㅎㅎ 이게 이런식으로 댓글다는것도 생각보다 재밌어요. 나중에 다시 보기도 편하고. 많이 써봐요~ -[김태진]
* 이런 식으로 쓰면 되는군요. ㅎㅎ -[권영기]
* 난 ACM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해야할거 같다.. 게을러 터져서 큰일이야.. 내년에도 우리 열심히하자! (사실 영기는 뭐든 열심히 잘 하니까 ^^) -[김태진]
* 심심해서 개인 페이지 갱신하다가 어떤 OMS 했었는지 찾아봤는데 주제가 한결같네.. 그래도 1학년 때에 비하면 많이 늘었겠...지? - [권영기]
- 대학원준비 . . . . 21 matches
[http://cafe.daum.net/goMS 대학원 준비 카페(다음)]
제출서류 도착확인 2006. 7. 28(금), 10:00 - 8. 4(금), 17:00 KAIST 입학본부 홈페이지
제1차합격자 발표 2006. 8. 22(화), 15:00 이후 KAIST 입학본부 홈페이지
최종합격자 발표 2006. 9. 7(목), 15:00 이후 KAIST 입학본부 홈페이지
2001년까지 학비가 30만원이었다. 입학본부에 따르면
3. 신입생 전원에게 정부 이공계 장학금 지급
* 토익 권장 점수 : 830 이상
* 권장 평점 : 4.0 이상
* 전공 공부 : 여름방학때부터 해도 됨. 시험 공부 하듯이 하면 된다고 함. 다음 카페에 올라온 후기 나왔던 문제 보고 미리 연습할 수 있음
* 서류 심사 내용이 간당 간당 한 사람의 경우 면접이 까다로움
- 발표방법 : 본교 인터넷홈페이지 게재
☞ 세부장소 및 일정은 본교 인터넷홈페이지 게재
- 발표방법 : 본교 인터넷홈페이지 게재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봄,가을에는 270만원(이하), 여름에는 180만원 수업료를 낸다. 장학금으로 매년 1000만원 정도를 받는다.
10. 19(목) 이후
10. 30(월) 이후
http://www.postech.ac.kr/department/cse/linus/home_kor/admission_06.htm
* 가끔 특차로 성적만으로 뽑는 경우 있음. 이렇게 특차로 뽑힌 사람의 경우 원하는 연구실로 가기 싶고, 추후 정시의 경우는 불리 할 수 있다고 함
= 관련 페이지 =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21 matches
== 이 페이지는 ... ==
'02 년의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의 감상을 자유롭게 이야기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야식이 다채롭지 못했다. 센스가 부족했다. -["zennith"]
* 02의 피드백이 부족하다. 덕분에 ZeroPage 무료 스터디 서비스 업체 느낌이 든다. -["상민"]
''내년에 데블스캠프 세미나를 중추적으로 이끌어야 할 사람들이 02라는 점을 강조하면 좀 나아질까요? --JuNe''
* 의외로 시간이 빨리 가서 생각보단 프로그래밍 횟수가 적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공부할 게 참 많아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동]
* 피곤 했다. ㅠㅜ, 그리고 데블스캠프가 내가 보기에는 괜찮았던거 같다. 내가 1학년때 이런 캠프가 있었다면 지금 보다 더 나은 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기초가 부족했던 나도 데블스 캠프를 통해서 몰랐던거 많이 배웠다. ㅡㅡ;, 특히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그때 이중 포인터는 나도 한번도 안써봤고 생각도 안해 봤던 것인데 그것을 신입 회원 들에게 설명을 해줬다. ㅠㅜ 아 찔린다. 그런데 역시 설명하는 입장이 되니깐 이해가 더 팍팍 되는거 같다. 긴장을 해서인지(아마 이중 포인터 설명 나올때부터 긴장해서 듣었는지도 모른다. 나중에 그것을 설명해줘야 할 입장이 될테니..) 써본적도 없었지만 마치 많이 써본것 처럼 설명을 해줬다. 그래도 틀리게는 설명 안해준거 같다. (이게 과외의 노하우 일지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인간의 능력은 한없이 향상되는거 같다.) 음, 하여튼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도 늦게 내려가고 기숙사도 빠져서 기숙사에서 잔소리좀 듣었지만,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21 matches
== 이곳은? ==
*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기 끝나는가;; 제발 --[변준원]
* 만년달력, 개뿌듯하다ㅡ,.ㅡ 웃!흥~♡ ㅋㄷㅋㄷ OOP는, 뭔가 아직도 아리송..흐린 기억속에 그대!! (두둥-) ㅡ[이진훈]
* 중간에 조는 바람에...ㅜㅜ죄송하고... 얻을 수 있는데도 못 얻은게 많았다. 오늘도 끝으로 갈수록 집중이 안되는 문제가 생김. OOP로 짜는 랜덤워크 구현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네요. 미리 코드를 짜 놓았다면 좀 낫지 않았을까요? -Leonardong
* 난 동일이가 더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봤다. ..ㅋㅋㅋ-누군지 안갈켜주지롱~~
* OOP 는 알아듣기랑 변수를 선언하는게 힘들거 같지만,,, 그래도 잘 알게되면 쓸만한 것 같다.. OOP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이걸 언제 배울까... ㅡㅜ;; -- [손동일]
* 만력달력 짜서 기분이 좋았다. ㅋㅋ 그리고 OOP개념을 예시로 잘 설명해주어서 조금이나마 자알~ 이해했던것에 좋았다. 비록 소스짜는데 오래걸려서 졸았지만...ㅠㅠ 하지만 이 OOP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알 수 있었다.[조재화]
* 하하 오늘 만년달력 뿌듯 만땅,,,,ㅋㅋ 하지만 OOP는 어렵다. OPPA가 생각나~ --희경
* 오늘 알게 된 OOP의 특징 중 각 클래스를 묶는 캡슐이라는 개념....이것을 보니 프로그램 짰을때, 더 쉽게 고칠 수 있을 것 같네요.. --[문원명]
* 드디어 페어 성공!! >ㅁ<)/ 게다가 아트코딩.. 뭔가 뿌듯한 밤이었습니다 ^ㅡ^ --[방선희]
* 만년 달력을 통해서 선희와 함께 아티스트로 재 탄생.다시 태어난 기분이에요.[장창재]
* 말로만 OOP 설명들었을땐 정말 매력적이고 강력해서 OOP만 사용할 줄 알았는데 코딩하는 과정을 보니 너무 복잡한 것 같다. 많은 매서드를 사용하므로 매서드 명명에 유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재선[aekae]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21 matches
황재선 이승한 남상협
[[HTML(<center>)]]'''후기 적는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해줄래요?''' [[HTML(</center>)]]
김민경 : 마지막날, 처음 테트리스 만들기, 그리고... 신기한 채팅창만들기! ... 테트리스는 뭘해야할지 너무 막막했어요~ 채팅창만드는것도 마찬가지? 였지만 흥미로운 내용+ㅁ+ 내일 LT가 매우 걱정되요.ㅠ 이뿌듯함
[상협] : 카드게임, 테트리스, 채팅 프로그램, 타자게임 프로그램을 짰다. 현태가 준비를 잘해왔던거 같고, 카드 게임은 재밌었고, 테트리스는 API를 넘 오래간만에 해서 감을 못잡음 ㅠㅜ, 채팅창 만드는것은 신기하고 재밌었다. 교훈은 프로그래밍을 너무 오랬동안 안해서 감을 많이 잃었다. 프로그래밍좀 해야겠다.
[허아영] : 카드게임, 테트리스, 네트워크. 모두 짤 실력은 못되었지만, 재미있었다. 공부해서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함을 절실히 느낀다.
[이동현] : 게임을 이용하여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가지게 한점이 좋았다.
난이도를 조절하지 못했다. 생각보다 원카드에 많은 시간을 보내버렸다. 무언가 재미있게 진행하지 못했다.
의외로 원카드 만들기에 반응이 좋았다. 아마 생활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순한 룰이어서가 아닐까?
테트리스를 준비했는데, 좋게 생각해 주신점이 좋았다.
좀더 많은 준비에 대한 노력이 필요할 듯 하다.
원카드 만들기는 실제로는 두사람이 서로다른 부분을 짜서 전체적인 시간을 줄이는 것이었는데, 대게 같이짜는 경우가 많았다. 그 점으로 미루어 볼때 설명이 잘 전달되지 않은것 같아서, 원하는 점을 명확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원카드 만들기에서 약간이나마 헤더파일을 많들어 주는 방법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기본은 어느정도 헤더파일을 많들어 주는것이 좋을 듯 하다.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21 matches
우리는 무엇이 되기를 원하는가? 해당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해당 지식은 언제쯤 공부하는 것이 적당할까?
컴퓨터과학 혹은 컴퓨터공학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일련의 과정(커리큘럼이 되나요?)을 생각해보자는 의도로 연 페이지인가요? --["데기"]
["무엇을공부할것인가"]라는 것을 논하기 이전에 기본적인 전제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 정의 자체가 바뀌어 버릴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이 프로시줘를 옵티마이징할까"를 고민할 때, 아예 그 프로시줘를 실행시키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를 묻는 것이죠.
전산학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만약 내가 지금 배우는 대부분의 지식과 기술들이 내가 졸업을 하고 회사에 입사를 할 약 4년(혹은 병역을 마치는 경우 6년) 후에 쓸모없어 진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 볼 수 있겠죠. 오늘 내가 밤샘을 하고 고민을 하면서 내가 사용하는 특정 도구의 한계를 우회하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짜내면서 얻는 지식은 4년 혹은 6년 후에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그 노력에 비해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만약 그런 과정을 통해 어떤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좀 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SeparationOfConcerns로 유명한 데이비드 파르나스(David L. Parnas)는 FocusOnFundamentals를 말합니다. (see also ["컴퓨터고전스터디"]) 최근 작고한 다익스트라(NoSmok:EdsgerDijkstra )는 수학과 언어적 능력을 말합니다. ''Besides a mathematical inclination, an exceptionally good mastery of one's native tongue is the most vital asset of a competent programmer. -- NoSmok:EdsgerDijkstra '' 참고로 다익스트라는 자기 밑에 학생을 받을 때에 전산학 전공자보다 수학 전공자에게 더 믿음이 간다고 합니다.
최근 17세의 소년이 파이썬 메일링 리스트에 파이썬 언어를 배우는 것이 나중에 취직을 할 때 얼마나 도움이 될까를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답이 올라왔습니다.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21 matches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see also ["사람들이모임에나오지않는다"]
- 새싹교실/2011/Pixar . . . . 21 matches
* [김수경]이 가르치고 김연석, 이승열, 한광운, 오상준이 배우는 반입니다.
|| || 김연석 || 이승열 || 한광운 || 오상준 ||
1. 어떤 것이든 완벽한 것은 없죠. 그러니 새싹교실을 진행하고 나면 ''다음에는 이렇게 하면 더 좋을텐데''싶은 것들이 있을거예요. 그런 것들을 후기에 적으면 다같이 읽어보고 다음 시간은 더 나아진 새싹 교실을 진행할 수 있을거예요.
1. 수년간 경험해보아 알겠지만 사실 들은 것은 기억에 잘 남지 않습니다. 교수님께서 분명 지난주에 가르쳐주신 내용이 이번주엔 생각이 나지 않죠! 그런데 어떤 것을 배웠는지 끝나고 한번씩 되짚어보면 그냥 듣기만 했던 것보다 더 기억에 잘 남는답니다.
* 아직은 링크를 눌러보는 것이 어색한 그대들을 위한 간단 설명
* 위에 후기를 쓰는 이유가 새싹 교실을 더 잘 진행하고, 어떤 것을 배웠는지 돌아보기 위해서라고 써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막연히 좋았어요. 재미있네요. 라고 쓰면 다음 새싹 교실에도 별로 도움이 안 되고, 배운 내용도 돌아볼 수 없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더라도 FiveFs를 넣어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그리고 Feedback은 ''앞으로의 계획''을 지켰는지 체크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일단 적지 마세요~ 새싹 교실에서 설명하겠습니다.
== 진행 페이지 ==
* 나도 끊임없이 말해야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니 사람들 적느라 바빴음ㅋㅋ 조금 기다려줘 - [서지혜]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21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아침반을 진행하였다. 뒷반 첫날부터 지각을 해버렸다ㅜㅜ. 오늘은 날씨도 추적추적하고 졸립고 해서 상당히 루즈해져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태헌이랑 상희가 잘 따라와줘서 되게 고맙다. 요즘 자기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앞으로는 학생들과 모닝 커피라도 한 잔 하면서 시작해야겠다ㅎㅎ. 분위기 있는 아침 강의로 너희들을 사로잡아주겠서 뒷반도 싸릉해♥ - [장용운]
* 강사가 정통부 부장이랑 같은 분이셨다.같이배우게 될 남학우도 정통부였다.오늘은 정통부 오리엔테이션을 빠지고 여학우 모임에 가지만 다음 모임엔 참석할 수 있었으면한다.다음부터는 수업이다.따라갈 자신은 없지만 못알아듣는다고 화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자꾸 정통부이야기를 한것은 새싹교실에대해 경험한 일이 없어서다. 그리고 강사가 아는 선배분이란 것과 수금덕분에 지각횟수가 줄어들것이라느 점이 좋았고 강사한테도 수금을 하니 프로그램의 진지함도 보여 좋았다.앞으로 신세좀 지겠습니다~ ●u● - [박상희]
* 새싹교실 아우토반 뒷반 첫시간을 가졌다. 사실 '10시까지'라는 약속이었는데 9시까지인줄 알고 급하게 뛰어왔는데.....헛고생... ㅠㅠ. 어찌됬건 첫시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했는데 새싹교실이라는 것이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후기도 작성해야 되고 과제도 있었다. 왠지 점점 과제가 늘어가는거 같아서 이제부터는 과제가 나오면 되도록이면 미루지 말고 그날 다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가능할까....)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 [김태헌]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21 matches
컴퓨터 공학이란?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우와 처음으로 새싹 교실 강의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긴장도 많이 됐는데 강의자료가 없어서 그런지 어수선한 순서로 가르쳐준 것 같네요..ㅜㅜ 다음부턴 강의자료도 탄탄하게 준비해 오겠습니다:O 여러분 싸릉해요♥♥♥♥ - [장용운]
* 1학년 전공기초이며, 프로그래밍언어의 기본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c를 다시 처음부터 배워서 더 자세하게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신이 아는것이라고 자만하지말고 확실하게 알수있도록 복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쌤~~쭌~~ㅋㅋㅋ키키ㅡ.ㅡ [안혜진]
다음 소스 코드의 실행 결과를 분석해오시오. (각 출력 문자가 나온 이유를 반드시 작성하세요)
== 풀이 ==
그 이유는 do-while문에선 변수안의 숫자에 관계없이 일단 한번 while문이 실행되고나서 a--후연산이 시작되므로
ㅎ3번, 후연산때문에 변수에서 -1이 한번 더 되므로 -1.
a=0일때, ㅋ 출력 (→ do while문 이기 때문에, 먼저 실행되서 0일때도 실행함.)
b=0이 되어 실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b-- 후연산 이므로 b=-1로 출력!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21 matches
=== 왜 배열이 필요한가 ===
int A[10]; // 정수형 데이터 10개
=== 왜 정렬이 필요한가 ===
* 어떤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지 않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상황에서는 어떤 특정한 책을 찾기는 매우 힘듭니다. 우리가 도서관에서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유는 책들이 정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 저런 편리함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데이터를 정렬할 때 드는 비용이 있고, 새로운 데이터가 삽입하려 할 때 정렬을 유지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으면 새로운 책이 들어왔을 때 제 자리에 찾아 꽂아야 하지만, 정렬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 빈 공간에 꽂으면 됩니다. 이렇듯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항상 정렬할 필요는 없습니다. 찾는 일보다 추가하는 일이 훨씬 많다면 정렬하지 않는 것이 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원소 간의 비교가 가능한 데이터 N개가 주어졌을 때, 각각의 데이터에 순위를 부여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 성의과학 . . . . 21 matches
* 이 수업은 어떤 교수 수업을 듣느냐에 따라서 고등학교 생물 수업이 될수도 있고 유익한 수업이 될수도 있다. 교수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하여튼 잘 가르치는 교수한테 꼭 들어야 한다. 불행히도 난 교수를 잘못 선택해서 고등학교 생물수업이었다. 내내 잤다. 남는게 없었다. -_- [상협]
* 나는 이 수업은 2명의 교수에게서 들었다. ( 고로 재수강이었음 :( ) 한 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남자 강사였고 다른 한분은 여자 강사였다. 단순히 성으로 구분해서 평가하기는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후자의 여자 강사분으로부터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더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일단 그 이유로는 시청각 자료의 활용과 거침없는 표현들 이었던 것 같다. 시청각 자료로는 성 정체성을 주제로 다루는 영화( 제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를 보여줬는데 내용이 지루한 것이 아니어서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부분은 강의때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경험(?)에 빗대어서 설명을 해 나갔다. 그리고 남자 학생들의 수보다 여자 학생들의 수가 더 많았다는 것이 신기했다. :) --[구근]
* 난 이 수업을 매우 만족스럽게 들었다. 강사님도 탁월하셨고, 기말고사는 레포트로 대체. 그리고 이 과목 덕택에 인사동에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性박물관도 관람했다. 그러나 커플들의 압박이 심함. --[강희경]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21 matches
책이란 책은 다 찾아봐도 간단한 설명뿐 자세한 건 알지 못해서 아쉽다.
kbhit()이란 함수 인데, 키가 눌러지면 1, 안 눌러지면 0을 리턴을 한다는 것만을 알아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 . 나도 못 맞추겠다. 8초를 어떻게 딱!! 알아낸담 ㅋㅋㅋ
최대한 아영이꺼에 가깝게 바꿨어.^^
time(0)을 계속 업데이트 하는 부분이 빠져있어서 고쳤고(time(0)-start_t 부분),
그나저나 열심히 하는걸..^^ 힘내라구~ 아자아자 화이팅!!
나는 이만 가게일 도우러.. - [조현태]
- 아.. 9초가 되어 버리는구나.. ㅎㅎ 이짜식~ 설마 내가 너보다 열씸히 하겠냐 ㅋㅋㅋ
0~1,->1초, 이렇게 해서,, record가 정확하게 8초 되더라 ㅎㅎ
그런데 time()함수를 사용한 방법에는 문제가 있는데 말이지..ㅎㅎ
사실 맨처음에 0 -> 1 이 되는순간이 0초에 극도로 가까울수도, 1초에 극도로 가까울 수도 있다는 거지..ㅎㅎㅎ
time()함수의 기능상의 문제점..ㅎㅎ 사실 이거말고 다른방법을 사용하는게 더 정확한데..ㅎㅎㅎ
에잇..모르겠다.ㅎㅎㅎ 아영이가 다 해결해주겠지..ㅎㅎ 난 잘래~^^ 하루종일 일하고 왔더니 피곤타.ㅎㅎ 그럼 수고 - [조현태]
내가 얼핏 보기에는 clock() 함수도 프로그램 시작하고 시간을 제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쓰는걸까? - [허아영]
음.. clock_t라는 time_t랑 비슷한 변수를 만들고 변수명=clock() 라고하면 프로그램이 시작된 뒤부터 지나간 시간이 기록되는군.. 그런데 함수의 특성상 정확한 시간을 나타내지는 않는다는 단점이..;;ㅁ;; - [조현태]
정확한 시간이라. 애매하다 그치 ㅋㅋ 아참. 문제 올려줄께 ~ 이번주 세문제가 안되었네 . -[허아영]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21 matches
* 여러가지로 활용도 많이 되고 되게 유명한거 같다.
* 검색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 활용 가능
이부분을
이렇게 바꾼다.
이 부분도
이렇게 바꾼다.
* 위와 같이 하면 한글 검색이 잘된다.
* 쿼리에 별표를 붙이는 이유는 한글은 저기서 사용하는 분석기는 빈 공간을 중심으로 토큰을 나눈다. 한글도 빈 공간을 중심으로 나누는데 우리가 검색 하고자 하는 중요한 것들을 거의 대부분 앞 글자에 나온다. 그렇다고 그 글자만 치면 검색이 안된다. 하지만 "*"( 검색에서 모든 문자를 의미하는것) 를 뒤에 붙이면 해당 단어 뒤에 어떠한 단어든 붙어 있는 절들이 검색이 될 수 있다. 현재까지는 이러한 방법으로 문제 생기는 것은 없었음.
|| 3/24 || 이게 리눅스에서는 UTF-8 이어야만 제대로 돌아가기에 위키를 UTF-8로 컨버팅 중... ||
|| 페이지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인덱스에 변경 사항 반영 ||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http://screencast4.sqlonrails.org/video/screencast2_lq.mov 이거 한번 참고해보길 - 임인택
- 이름짓기토론 . . . . 21 matches
ZeroWiki 이후 별다른 이야기가 없는 관계로 ZeroWiki로 확정.
=== 물망에 올랐던 이름 ===
ZeroWiki - 최광식군의 아이디어. 옆집 메뉴판에 달기 위한 축약의 결정체.[[BR]]
ZpZg - 창섭's 새로운 아이디어. 모 브랜드 지피지기 같군요 ㅡㅡ;; blue.
* ZeroPage 위키에 이름 지어줘주세요.~ ZWiki는 이미 있는 이름이여서 못쓰겠고. --; JStorm 은 JIKI인데 우리는 ZIKI로 할까.. -_-a
* ["대발이"] 사진대신 제로미 달자는 의견이 들어왔습니다. ^^;
* zero라는 말을 어디서 많이 쓰고 있지 않아? 흠. 다른 좋은거 없을까. 아 그리고 Zeropage가 아니라 ZeroPage 라고 caucse게시판에 언급한 글이 있던데 지키자 쩝 --;; 그러고 보니 Font Page도 Front를 Zero로 바꾸어도 의미가 통하네 그것참 묘하네.. -상민
그러네... ZeroPage 이름 참 좋네. -- 데기[[BR]]
난 단어에 여러 뜻이 있는거 좋더라 FrontPage 는 어찌 보면 ZeroPage 해도 좋을듯 한데 이거 바꾸면 차후 관리에 지장많아? 한 지금에서 10년후에 학회에서는 메모리의 ZeroPage보다 선구자의 ZeroPage의 의미만 남을지도..--상민
* ZeroWiki 는 메뉴판의 길이를 생각해서 그냥 함 써본거에여 --; --광식
* 그냥 이걸로 가자. 이힛..~
* 광식 good이야 --상민
* 그냥 Wiki와 ZeroPage 를 마구 섞어서 Zipizigi 는 어떨까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뭔소린지..>.< )
- 정모/2005.12.15 . . . . 21 matches
참가자 : 남상협, 이상규, 김정현, 황재선, 문보창, 김상섭, 이도현, 이선호, 나휘동, 이승한, 유용안, 김민경, 김태훈, 이형노, 송수생, 조현태, 허아영
cam이랑 -> 방학 때 하기로 미룸.
MFC명강의 -> 방학 때 이어짐.
DP -> 방학 때 이어짐.
Blog -> 방학 때 이어짐.
- 방학동안 1주일에 한 번, 목요일 5시에 모이기.
- 회장이 없어도 꼭 한다. 변동없음.
* 모임이 길어지는 바람에 MT 장소나 정확한 날짜, 또 다음학기 학회비 어디에 쓸건지, PC실 관리에 대한 내용을 토의하지 못했는데요,
다음주 모임에는 꼭 결정 할 것이니 각자 생각해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 다음주 모임에 고학번 선배님께서 1,2학년을 대상으로 이시기에는 어떤걸 보면 좋을거라는 "참고용"조언 해 해주셨으면 해요 ^^
- [나를만든책장] 을 채워보기 좋은 기회일 것 같아요. 묻어 버리기는 아까운 아이디어죠! (게다가 책장 대용으로 제로페이지 사물함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 [Leonardong]
- 그거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 제로페이지 전용 사물함을 개방하여 필요한 사람이 쓸 수있도록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계획을 잘해서 실행해볼까요? 다음주 회의안에 올리도록 합시다. - [허아영]
- 근데 이용안은 누구지?? -_-;; - 인택
- 정모/2013.6.10 . . . . 21 matches
==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면접 이야기 ==
* 방학 이후의 활동이 정해지지 않은 사람이 많습니다.
* 지원금 입금이 되었습니다.
정모가 끝나고 몇몇 사람들이 함께 포스터를 붙였습니다.
* 이번주 수요일까지 강사와 주제를 확정받을 것
* 올해 들어와서 작년보다 한 학기 수혜액이 줄었다고 합니다.
* 실제로 관리하는 사람들이 정해져 있는데, 그게 실질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는지, 분담하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기로 했는데, 회장님이 현재 상황을 잘 되고 있는지 아닌지를 인지하고 있는 지가 궁금합니다.
* 그 팀은 사실 체계적이지 않았다. 다음 학기에서라도 체계적으로 하도록 할 것입니다.
관리하는 사람들이 체계적으로 한다고 한 들, 비는 시간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ZP의 다른 회원들이 가끔씩은 확인해 주었으면 합니다.
* 6층 PC실 깔끔하게 써 주세요! 그리고 다음에 다시 이야기를 해 봅시다.
* 7월 중&후반이면, 초중고 그때 방학 하잖아요.
* 사람이 많은 건 제발 피하고 싶어요.
* 시험기간인지라 빠진 사람이 있습니다만, 했습니다.
* 이번 주 결론 : 코멘트를 코드로 나타낼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코멘트를 최대한 줄입시다!
* 뭔가 받아 적은 게 많아서 위키가 너무 길어진 감이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잘 요약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해천]
* 위키가 길어 보이는 건 실제로 한 내용이 많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 오히려 많은 내용에 비해서는 잘 정리한 것 같음 - [서민관]
- 정모/2013.9.11 . . . . 21 matches
* [김민재], [최다인], [박희정], [김현빈], [장혁재], [임지훈], [원준연], [김명규], [김상호], [고한종], [조영준], [김해천], [김윤환],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백주협], [서민관], [안혁준], [이봉규], [송정규], [강성현], [송바위샘], [정의정], [김승태]
== OMS 진행에 대한 이야기 ==
* 다양한 주제로 진행했던 OMS를 이제 학술적인 내용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 행사 참여비용이 인당 10만원이 넘는 경우, 그리고 단체 지원금액이 20만원이 넘는 경우, 회의를 통해서 지원 여부를 결정.
* 학술 행사 지원금을 받는 회원은, 학술 행사에 참여하여 배운 점이나 느낀 점을 정기모임 때 공유해야 합니다. (ppt 발표라든지, 미니 세미나 형식으로)
* 정기모임이 끝난 후 개강파티 진행 예정입니다.
* 기존 정모 때 공유하는 방식이, 내용면에서 조금 부족하다고 판단됩니다.
* "제로페이지 회원이 좀 더 GDG에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봐서 GDG 개설을 고려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GDG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에 회원들이 많이 참여 바랍니다.
* [고한종], [조영준], [장혁재], [김민재] 학우가 이번 9월 14일에 진행하는 Google 해커톤에 참여할 예정.
* 아직 한 팀, 총 엠티와 겹치는 것 때문에 신청이 적은 것 같다.
* 지금도 신청을 받고 있으므로 관심이 있으면 지원해보세요.
* 아두이노 : 아두이노 관련 서적도 보유중입니다. 아두이노를 이용한 스터디를 계획하고 있다.
- 지금그때2006/홍보 . . . . 21 matches
송수생이 눈에 띄게(컬러도 가능) 만들어 붙인다.
일부 제외하고 저학번이 주도하여 홍보한다.
== 학회 홈페이지 ==
문구를 정한 후 각 학회홈페이지에 홍보 글을 올린다.
[나휘동]이 독단으로 올리긴 했으나 미정이었다는 사실은 왜 아무도 몰랐는가?
기준없이 개인이 알아서 한다.
|| 이름 || 이메일 || 전화 || 문자 ||
- 제가 연락 드렸던 분들 중에 두분이 연락 주셨습니다. -- [허아영]
- 나머지는 수생이 담당인데, 답장이 하나도 안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 아영
== 이메일, 전화, 문자 세트 ==
이메일을 보낸 후 답장 받으면 전화하고 행사 전에 다시 문자를 보낸다.
이메일 문구 목요일 각자 작성한 문구중 가장 잘쓴 문구 택.
연락 일정 금요일 이메일로 1차 연락.
선배님의 의미를 굳이 우리과로 제한하지 않으려 했어요. 목록을 만들다 보니 거의 우리과 출신이긴 하네요. 인택이형도 아는 분들께 많이 알려주세요~ -- [나휘동]
- 최소정수의합 . . . . 21 matches
* while이나 do ~ while을 사용.
- 이거.. 꼭 이 조건을 만족해야만 하는건지.. 루프를 사용하면 꼭 while 이나 do .. while 을..? for 는 안되고요..? 그럼 for loop 가 없는 언어로는.. 못푸는건가.. -_-. 글고 루프를 쓰지 않으면 안되는건가요..? ^^; - [아무개]
- 문제가 그렇습니다. 처리조건은 HINT라기 보다는 그 말 대로, 처리하기 위한 조건이라서 문제의 하위 조건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정정합니다. n은 78 이 아니고 77 이어야합니다. 이것땜메 괜히 헷갈렸습니다. -_- 임인택
=== 풀이 ===
|| [조현태] || C/C++ ||. || [최소정수의합/조현태] ||
|| [이규완] || C || . || [최소정수의합/이규완] ||
|| [남도연] || C/C++ ||. || [최소정수의합/남도연] ||
|| 이도현 || C || . || [최소정수의합/이도현] ||
|| 이태양 || C || . || [최소정수의합/이태양] ||
|| [대순이] || C || . || [최소정수의합/김대순] ||
|| 이재경 || C || 20m || [최소정수의합/이재경] ||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21 matches
(어떤 사람은 왕이었다고도 하던데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고)그의 이름이 피그말리온이었어요.
그래서 그는 자신이 사랑할 수 있을 만한 아름답고 사랑스런 여인을 조각하기 시작했지요.
꽤 오랜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아주 아름다운 조각품을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의 조각이 완성되고 나서 그는 그만 그 조각과 사랑에 빠지고 말았고
아프로디테 여신의 신전(神殿)을 찾아가 자신의 사랑을 이루게 해 달라고 부탁했고.
정말 터무니없는 소원이었지요.
슬픔에 젖어서 자신이 만든 조각을 꼭 끌어안았습니다.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안타까워하며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항상 차디차기만 했던 조각이 오늘따라 왠지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자 한 가닥 따스한 기운이 그 조각의 입술을 통해 온 몸으로 스며들더니
체온이 느껴지는 것이었죠.
피그말리온은 조각이었던 그 여인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하더군요.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면 결국 그 소망은 이루어질수 있을 겁니다.
방황하고 있는 시간에 전 가끔 이 그림과 일화를 보곤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가다듬죠.
혹시 방황하시는 분들은 도움이 되시길... - eternalbleu ''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20 matches
* ["컴공과프로그래밍경진대회"](1회 대회)에서 {{{~cpp Extreme Pair}}} 팀의 전략을 공유하는 페이지 입니다.
* {{{~cpp Extreme Pair}}} 팀: 이상규, 신재동
* 저희 {{{~cpp Extreme Pair}}} 팀은 어떤 문제든 우선 소스를 기본적으로 밑에 형태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입력과 출력이나 진행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문제를 푸는 알고리즘(process() 함수 부분)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위에 시작이 끝나면 둘이 알고리즘을 생각했습니다.
* 문제당 따로 알고리즘을 생각하여 먼저 생각난 것이나 둘 중에 좋은 알고리즘을 선택했습니다.
* 이때 여러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게(예: 2명이서 2개의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것) 아니라 한 문제에 대해서만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문제 1번을 생각하는 데 A가 12분 B가 8분이 걸리고 문제 2번을 생각하는데 A가 10분 B가 15분이 걸렸다고 하면 한문제를 둘이 동시에 풀면 8 + 10... 총 18분이 걸렸을 것을 문제를 각각 나누어 풀면 최악의 경우 A가 1번 B가 2번으로 나누어 풀면 12 + 15... 총 27분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대회 규칙상 컴퓨터는 각 팀당 무조건 1대입니다)
* 코딩은 기본적으로 ["PairProgramming"] 이였습니다. 드라이버가 코딩할때 파트너는 잘못된 코딩뿐만 아니라 이해안가는 부분에서는 계속적인 질문으로 드라이버 스스로 명확한 코드를 만들도록 했습니다.
* ["TestDrivenDevelopment"]를 사용했다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으로 넣어놓고 프로그래밍 중간 중간에 제대로 돌아가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을 출력했습니다.
* 문제 제출 후 틀렸을 때 심사단 컴퓨터의 틀린 케이스를 대충 외워와서 문제점을 빨리 찾아 해결하였습니다.
* 상규와 대회전 연습을 통해 코딩 스타일과 규칙을 미리 정했었던 게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랬으면 알고리즘 이외의 것도 생각해서 속도가 느려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리 호흡을 맞춰봤으므로 하면서 딱딱 맞았습니다.
- 2006년4학년1학기수업 . . . . 20 matches
|| 3(11:00) || || 운영체제설계 4453 || 데이타베이스 4551 || 운영체제설계 4453 || ||
|| 4(12:00) || 데이타베이스 4551 || || 데이타베이스 4551 || 운영체제설계 4453 || ||
서울 31582 - 01 데이터베이스프로그래밍실습 컴퓨터공학부 전공 한상만 봅스트홀 컴퓨터공학과실습실3(목10,7,8,9)
난 왠지 그게 삘이 오는데... 응?
일단 신청해 놓으세요. 구피에서 수업하면 20명 정원이니 나중에 신청하기 힘들어요. 교수님이나 조교에 따라 스타일이 다르니 수업을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고급(1)신청할래요~ -- 재선
|| 3(11:00) || || || 데이타베이스 4551 || || 공업수학 ||
|| 4(12:00) || 데이타베이스 4551 || 공업수학 || 데이타베이스 4551 || || 공업수학 ||
데이터베이스 : 05484-01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20 matches
||마음을 움직이는 책, 감동적인 책||경청, 내 심장을 쏴라,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엄마를 부탁해||
||자신의 생각을 대변해주는 제목을 가진 책||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작심후 3일,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여가, 게임, 공부 등등 뭐든지 도움 되는 책)||우리말 달인, 중독의 이해와 상담의 실제, 꿈의 도시||
||실존 인물이 다뤄진 책||네 꿈에 미쳐라, 가우디 임펙트, 마리아 칼라스 내면의 열정의 고백||
||예전에 읽었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았던 책 (어려워서 or 내 생각과 달라서)||데미안, 몰입의 기술,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한국인, 외국인이 나오는 책||먼지의 여행, GO||
||배경이 약간이라도 현실이 아닌 책||거울 나라의 앨리스, 인간, 해리포터||
||자신의 취미가 담긴 책 읽기||Legend, 고구려, 수집이야기||
||감동을 주는 책||아프니까 청춘이다, 서커스단 소년과 인어, 너 외롭구나, 1리터의 눈물||
||돈(MONEY)!||경제학 콘서트, 금융지식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통장의 고백, 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 ||
||어르신이 나오는 책||병신같지만 멋지게, 노인과 바다, 수레바퀴아래서, 기발한 발상-하늘을 움직이다 ||
||르네상스~근현대 서양작가의 소설||변신, 신곡, 폭풍의 언덕,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
||시험에 관한 이야기(7막 7장같이 노하우 같은건 제외)|| ||
- 2ndPCinCAUCSE/ProblemA . . . . 20 matches
A 번 문제 : 삼각형 만들기. 소스파일 이름 : aaa.c or aaa.cpp
같은 길이의 성냥개비가 여러 개 주어져 있다. 이것들을 평면에 늘어놓아서 삼각형을 만들려고 한다. 삼각형의 한 변은 여러 개의 성냥개비를 직선으로 이어서 만들 수 있지만, 성냥개비를 꺾거나 잘라서 변의 한 부분을 만들 수는 없다. 성냥개비의 개수가 주어졌을 때, 이들 성냥개비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삼각형의 개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예를 들어서 9개의 성냥개비로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삼각형은 3가지이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케이스에는 성냥개비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가 주어진다. 성냥개비의 개수는 1 이상 50,000 이하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삼각형의 개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20 matches
* 파이선의 여러 자료형중 시퀀스(sequence) 자료형에 속함.
3. 각 객체들을 참조 가능(첨자 이용)
* 굳이 C로 비유하자면 배열과 비슷하다. (비슷하다는 얘기는 다르다는 얘기)
2. 슬라이싱(Slicing) = [[ s : t ]
6. 길이정보 = len
* 작은 따옴표와 큰 따옴표 사이에 차이는 없는것 같음 :)
>>> p = ''' 내가 지금 이짓을 왜 하고 있는가??? 황재선은 못생겼다.
나휘동은 레오나르동이다. 장창재는 최고의 파일럿이다.
오늘 비행하는데 손이 시려웠다.
이게 다 뭔소리하는걸까, 나도 모르겠다.'''
* 쓰이는 기호중 중요한것 몇가지
|| \Enter || 행의 계속(이어짐) ||
* ''' 문자열은 그 자체 값을 변경할 수 없는, 변경 불가능(immutable) 자료형이다.'''
== 문자열 메쏘드(1.6버전 이상) ==
* 파이썬에서 주석을 추가하는 방법으로는
1. #을 이용하는 방법( C 에서 // 와 같음)
2. 문서 문자열(doucmentation string)을 이용하는 방법
[2학기파이선스터디]
- AM/AboutMFC . . . . 20 matches
보통 이 수준까지 알고, 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차후에는 궁금해서 알수밖에 없죠. (예외는 있으니, 따지지 마세요.) 보통 책에서 원리 수준만 소개합니다. 지면을 할애하기에는 MFC가 매크로의 도배로 이루어 져서 설명하기가 귀찮거든요. 하지만 자료는 있죠.
MFC의 정확한 동작 원리를 알고 싶다면, 2000년 5~8월 사이의 프로그래밍세계의 MFC관련 기사를 추천합니다.(도서관에 있고, 복사할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자료입니다. 저는 우연히 01년 상반기에 기사의 필자 곽용재씨에게 해당 내용에 대한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때 그림 사용을 허락맡고 [MFCStudy_2001]를 위해 자료를 만들어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자료는 소스분석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철저히 MFC 6.0(mfc42.dll Visual C++ 버전 6.0)을 기반합니다. 지금이 7.1 (mfc71.dll Visual C++ .NET 2003) 까지 올라 왔지만, 메세지 핸들링을 다룬 이 내용의 변화는 언급이 없습니다. ( from MSDN 2003 )
그나저나 정말 유치하게 써놨군요. 이 자료는 제 이야기를 전제하고 있어서 전혀 친절하지 않습니다.위에 언급한 프세 기사도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한줄씩 확인하면서 읽으면 알수 있습니다. 처음의 흥미로운 부분과 머릿말들을 보고 MFC 소스를 따라가는 방법만을 보세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이트는 역시 http://codeguru.com 국내는 데브피아 겠죠. 데브피아가 상업화 되면서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겠네요.
F12로 따라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제가 F12 기능 자체를 몰랐기도 하지만, F12는 단순 검색에 의존하는 면이 강해서 검색 불가거나 Template을 도배한 7.0이후 부터 복수로 결과가 튀어 나올때가 많죠. ) 그래서 MFC프로그래밍을 할때 하나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열어 놓고 라이브러리 서치용으로 사용합니다. Include와 Library 디렉토리의 모든 MFC관련 자료를 통째로 복사해 소스와 헤더를 정리해 프로젝트에 넣어 버립니다. 그렇게 해놓으면 class 창에서 찾아가기 용이하게 바뀝니다. 모든 파일 전체 검색 역시 쉽게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요. C# 관련해서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는 없어요? Windows플랫폼이라면, 일반 어플리케이션은 C# 뿐만아니라, Embeded 까지 .NET 계열이 맡게 될텐데 말이죠 :) --NeoCoin
- Chopsticks . . . . 20 matches
=== 이 문제는 ===
중국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 젓가락 두 개를 쓰지만, L씨는 조금 다르다. 그는 젓가락 세 개를 사용한다. 셋 중 하나는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쿡 찍어먹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두 개의 일반 젓가락의 길이는 최대한 비슷해야 하지만 나머지 하나는 무조건 제일 길기만 하면 된다. 길이가 각각 A, B, C(A<=B<=C)인 세 개의 젓가락이 있을 때 (A-B)^2을 계산하면 두 젓가락이 짝이 안 맞는 정도를 구할 수 있다.
L씨는 그의 생일 파티에 K명의 손님을 초대했는데, 그의 특이한 젓가락질 방법을 소개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다. 젓가락을 K+8세트(L씨 자신, 부인, 아들, 딸, 어머님, 아버님, 장모님, 장인어른, 그리고 K명의 손님)를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L씨네 집에 있는 젓가락들 중에는 길이가 다른 것이 많다. 젓가락들의 길이가 주어졌을 때, 각 세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를 최소화하면서 K+8세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T<=20)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줄에는 손님 수를 나타내는 정수(0<=K<=1,000)와 젓가락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3K+24<=N<=5,0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각 젓가락의 길이를 나타내는 N개의 양의 정수 Li(1 <= Li <= 32,000)가 오름차순으로 입력된다.
입력된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 모든 젓가락 세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의 합이 가지는 최소 값을 출력한다.
=== 풀이 ===
- Cracking/ReverseEngineering/개발자/Software/ . . . . 20 matches
Software 개발자가 알아야 하는 것은 Language, Algorithm만이 아니다. (이 것만 알면 Coder일 뿐이 잖는가?)
기존 배우고 있던 것들과는 별개로 Cracking에 대한 것들을 익혀야한다. (여기서 Cracking은 시스템 전반에 관한 지식을 익혀 그것을 악용 하는 것이다.)
개발자가 만들어 놓은 Software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물론 이런 사람들은 어느정도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들) 파괴 되고 분석된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삽질 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이 삽질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과연 보안 개발자나 알아야하는 것들일까? 아니다.
개발자들이 Coding을 할 때 약간의 신경만 써주면 Cracker들에 의해 exploit이 Programming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Jeffrey Richter의 Programming Applications for Microsoft Windows란 책을 추천한다. 현재 4th edition까지 나온 상태이다. 물론 한글판은 없다.
(윈도우즈 시스템 커널이 하는 일등을 배울 수 있으며 그것을 이용해 나쁘게 사용하든 좋게 사용하든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Windows에 Base를 둔 Software 개발자로서는 꼭 읽어야할 책.)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20 matches
* 위성을 이용한 말단(local loop) 기술
* 위성 이용한 모바일 서비스
* 높아서 딜레이 무지 김, 파워도 많이 듬, 높은 데 가지 올라가므로 로켓 비쌈
* 과학이나 군사용으로 사용
* 이 위성이 젤 모바일에 적합 (가까우므로)
* 공기중이라 수명이 짧음 (약 2년)
* 위성은 전통적으로 대륙을 잇는 백본 네트워크로 사용되어 왔지만, 이 역할은 fiber에 의해 강탈당했다.
* TV 방송국에 의해 선구적이었던, 직접적인 위성 to 사용자 방송은 인터넷에 접근하는 용도로 쓰이는게 점점 늘고 있다.
* 대다수의 커뮤니케이션 위성은 지구로부터 먼, 그래서 눈에 띄는 지연시간의 GEO를 사용한다.
* 새로운 LEO는 모바일 네트워크와 함께 노력해왔다.(?) Iridium이 그들의 재정에 그림자를 드리우긴 했지만,(망했다는 소린가?) 많은 국가의 3G 라이센스 비용에 비해, 위성 네트워크는 싸다.
* 기구와 비행기는 값싼 가격으로 많은 위성 시스템의 이익을 창출하는, 가능한 다른 기술이 될수 있다.
* 커뮤니케이션 위성은 궁극적으로 태양계 전체를 궤뚫는 인터넷으로 확장될 것이다.(뭐야 이거)
- DataStructure/String . . . . 20 matches
int str_len=strlen(str); // 문자열의 길이
int ptn_len=strlen(ptn); // 패턴의 길이
if(ptn_count==ptn_len) // 패턴이 문자열 내에 있을때 그 시작 위치 리턴
else if(str_count==str_len) // 패턴이 문자열 내에 없을때 거짓(다 돌았는데 카운트가
* Time Complexity는 O(mn) 입니다.(m=문자열의 길이, n=패턴의 길이)
* 이것보다 더 낳은 방법으로 Failure Function을 쓰는 방법이 있져.(O(m+n))
* Failure Function 설명 좀 해주실 분? 대체 써 놓은 것을 보아도 개념이 잡히질 않는군요. f(j)값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나오는건가요? -[Leonardong]
j = 5 일때, pattern = abcabc 여기서 [[HTML(<b><font color=red>)]]abc[[HTML(</font></b>)]][[HTML(<b><font color=blue>)]]abc[[HTML(</font></b>)]]이므로 i = 2이고 i < j이므로 f(5) = 2
j = 4 일때, pattern = abcab 여기서 [[HTML(<b><font color=red>)]]ab[[HTML(</font></b>)]]c[[HTML(<b><font color=blue>)]]ab[[HTML(</font></b>)]]이므로 i = 1이고 i < j 이므로 f(4) = 1
j = 3 일때, pattern = abca 여기서 [[HTML(<b><font color=red>)]]a[[HTML(</font></b>)]]bc[[HTML(<b><font color=blue>)]]a[[HTML(</font></b>)]]이므로 i = 0이고 i < j 이므로 f(3) = 0
같은 것이 없는 경우 - abcabcac f(j) = -1 -- [황재선]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20 matches
문제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만 하고서 마치 그 알고리즘을 완전히 이해한 냥 무턱대고 코딩에 들어갔다가 정답이고 뭐고 완전히 엉켜버렸습니다. 결국 처음부터 다시 코딩 이전 단계부터 차근히 준비하여 겨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코딩 이전의 여러 프로그래밍 단계는 함부로 건너뛸 단계가 아니란 것을 다시 한번 뼈 속 깊이 깨달았으며 성능을 위해 시공 교환 법칙을 나름대로 적용해 보았는데 그 효과의 상당함을 경험하였습니다.
* 알고리즘이 중요하다
* 성능을 높이고자 한다면 우선 시공 교환 법칙을 이용하자.
시공 교환 법칙이 뭐죠?
성능이란 것을 크게 수행 시간(時)과 수행시 필요한 메모리(空)라는 2가지 측면에서 본다면 메모리쪽의 성능을 희생해서 수행 시간을 끌어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주 쓰일 것 같은 계산 결과는 매번 계산하지 않고 메모리에 담아두거나 외부에 저장했다가 가져오는 식이 되는 거죠. 저같은 경우 문제를 풀기 위해 체스판 위에 퀸 하나가 놓일 때마다 다음 퀸이 놓일 수 있는 "가능한 자리를 계산"해서 그 다음 퀸을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때 "가능한 자리를 계산"한 결과를 메모리에 담아두고 계속 이용하였죠. 참고로 이 용어와 개념들은 김창준님이 마소에 기고하신 파이썬 관련 기사에서 비스므리 인용한 것 입니다. 인용이란 본래 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데 -_-;;; 마소 기사를 직접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See Also [http://maso.zdnet.co.kr/20010407/about/article.html?id=120&page=2 마소2001년 4월 About Python 기사 - 파이썬 최적화론]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20 matches
|| NeoCoin || 탄핵 || 동생 PC세팅 || 여러분과 만남, 정말 이것밖에 없군요. :) ||
* VMWare를 이용해서 PHP는 리눅스에서 했다.
* PHP는 서블릿 JSP - '쉽게따라하기' 제목의 책을 보았는데 쉽지 않았다. 개념이해 하지 못했다.
* CGI, ServerSideScript, ClientSideScript 의 개념을 이야기
* JSP, Servlet Container란 무엇인가? -> 시간상 이번주가 불가능해서 다음주에 여행자가 안내자에게 설명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 안내자(NeoCoin)이 서버의 종합적인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리부팅 시도후 되지 않습니다.
* 오늘의 이름을 정해보자.
* '''절망 -> 희망 -> 새시작 -> 새출발''' 이런식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 오늘도 시간이 부족한 하루다. -> 계획적으로 말하기
* 질문이 없었다.
* 미리 계획해서 진행이 좋다.
* 미션 1이 의미 있었다. 미션2도 하자
* 절망감이 든다. 저번주 서버 업그레이드 시도에 후회된다.
* 절망, 공부할게 많아 진다. 기대감이 든다.
* 공부를 많이 해야 겠다.
* 생각좀 해야 겠다. - 마지막에 할말이 없는 것이 안타깝다.
- HerdingFrosh . . . . 20 matches
어느 날 대학 캠퍼스 한 가운데 있는 잔디밭을 신입생들이 점령하고 말았다. 캠퍼스 미화를 위해 4학년 선배들이 분홍색 명주실을 써서 신입생들을 감싸기로 했다. 당신은 이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명주실의 길이를 계산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
4학년 선배는 전신주에 그 명주실을 묶고, 잔디밭 주변을 한 바퀴 돌면서 명주실로 모든 학생들을 감싼 다음 다시 전신주로 돌아온다. 그 선배는 모든 신입생들을 둘러싸는 필요한 최소 길이만큼의 명주실을 사용했으며, 전신주에 명주실을 묶기 위해서 1미터만 남겼다.
전신주의 위치 좌표는 (0,0) 이라고 하자. 이때 첫번째 좌표는 남/북 방향이고 두번째 좌표는 동/서 방향이다. 신입생의 좌표는 전신주를 기준으로 미터 단위로 주어진다. 신입생 수는 1,000 명을 넘지 않는다.
첫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하나가 입력되며,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 줄에는 신입생 수를 나타내는 정수가 입력되고,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신입생의 위치를 나타내는 실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이 하나씩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필요한 명주실의 길이를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의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씩 출력한다.
=== 풀이 ===
- IDL . . . . 20 matches
[CORBA] 의 경우 분산된 네트워크상에 따로 위치한 객체 간의 투명한 접근을 제공하는 서로 간의 약속이 필요하다. 이런 약속을 정의할 때 특정 언어([C], [C++], [Java] 등)에 의존하지 않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IDL(Interface Definition Language)이다.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로 통신을 하기 위해서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IDL 로 정의하게 되며, 클라이언트는 이런 인터페이스 정보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CORBA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IDL 을 정의해야 하는데, IDL 은 구현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아 정의된 IDL 을 원하는 언어로
물론,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는 방법이 IDL 만 있는 것은 아니다. [Visibroker] 의 경우 [Caffeine] 이라는 것을 이용하면 IDL 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Java 의 RMI 나 RMI-IIOP 를 이용해면 IDL 을 몰라도 인터페이스를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IDL 은 OMG에서 규정하고 있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의 표준이고 개발자가 익히기에 어렵지 않은 만큼 CORBA 프로그램을 할 때는 꼭 IDL 을 사용하도록 하자.
- LearningToDrive . . . . 20 matches
안되는 영어로 읽고 있는 중인 XP Explained 중. (제대로 뜻을 이해한건지. -_-;)
소프트웨어 개발을 운전을 배우는 것에 비유한 설명이 재미있네요. software project 의 Driver 는 customer 라는 말과.. Programmer 는 customer 에게 운전대를 주고, 그들에게 우리가 정확히 제대로 된 길에 있는지에 대해 feedback 을 주는 직업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여서. 그리고 customer 와 programmer 와의 의견이 수렴되어가는 과정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것이 나름대로 인상적인중. 그리고 'Change is the only constant. Always be prepared to move a little this way, a little that way. Sometimes maybe you have to move in a completely different direction. That's life as a programmer.' 부분도.. 아.. 부지런해야 할 프로그래머. --;
최근 무지 하기 싫어하면서 억지로 했던 알바 하나가 있었죠. 기획도 늦게 나오고, 그러면서 해당 기일에는 제대로 맞출것을 얘기하면서 '너희들이 고생 좀 해줘라' 식으로 말하는 것도 괭장히 맘에 안들었었고. 시간쫓기며 프로그래밍 하는 중간에 '이기능 넣으면 어떻겠니?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그때는 괭장히 짜증나고 그랬었는데.. 한편으론 제가 도량이 더 넓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애시당초 기획할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도와주려고 노력했다면, 프로그래밍 중간중간 완성된 것 보여주면서 원하는 것에 대해 제대로 수렴을 시킨건지 물어봤었더라면.
자기 자신의 게으름은 간과하면서 그러면서 맨날 뒷통수 치는 것이 '개발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안할텐데..' 라는.
* 하지만. 한편으론 '이상적인 만남' 일때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Communcation 이란 상호작용이라고 생각해볼때.
- LionsCommentaryOnUnix . . . . 20 matches
훌륭한 화가가 되기 위해선 훌륭한 그림을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아야 하고(이걸 도록으로 보는 것과 실물을 육안으로 보는 것은 엄청난 경험의 차이다)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선 Wiki:ReadGreatPrograms 라고 한다. 나는 이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이런 의미에서 라이온의 이 책은 OS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바이블(혹은 바로 그 다음)이 되어야 한다.
에릭 레이먼드의 사전에 [http://watson-net.com/jargon/jargon.asp?w=Lions+Book Lions+Book] 라고 등재되어 있는 이 유서 깊은 책은 처음에는 불법복제판으로 나돌다가(책 표지에 한 명은 망보고 한 명은 불법 복제하는 그림이 있다) 드디어 정식 출간하게 되었다. 유닉스의 소스 코드와 함께 주석, 그리고 라이온의 "간단 명료 쌈박"한 커멘트가 함께 실려있다.
내 생각엔 유닉스 수업 때 자질구레한 해석서보다 이 책을 갖고 직접 소스 코드를 주물럭거리며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고, 더 많은 공부가 될 듯 싶다. 시그날이 어떻게 처리되는가 궁금한가? 간단하다. Use the source, Luke, along with the Lion's Book.
이 책의 소스코드와 주석을 읽으면서 리치와 톰슨의 머리속을 들여다 보는 느낌, 과거 베이직 언어 인터프리터를 기계어와 어셈블리어 코드를 보고 분석할 때 느꼈던 감동, 애매했던 것이 좌아악 풀려나가는 느낌... 모든 것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20 matches
뭐.. 그건 그렇고.. 이거 모처럼 풀고싶지 않은문제..
커플이야 사랑을 이딴걸로 확인할일 없을꺼고.. 사용하는 사람은 할일없는 솔로뿐..
솔로들의 심심풀이 땅콩을 만드는데 노력해야 하다니..아흐..슬퍼라.쳇..
커플이라면 내이름과 그녀의 이름을 입력하면 무조건 100%~라는 조건을 넣을수도 있는데..이게뭐람..ㅎ
이제는 문제도 염장질이냐~!! (괜히 문제에 화풀이 한다눙~ㅎ)
printf ("%d번째 사람의 이름을 입력해주세요.\n>>",i+1);
printf ("%d번째 사람의 이름을 입력해주세요.\n>>",i+1);
tolower(해당문자를 소문자로 바꿔줌, 소문자면 그대로)함수 또는 toupper(대문자로)를 쓰고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대소문자 따로 처리할 필요 없었고, 가독성 또한 좋아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그런데 현태야;;; C++ 클래스 설계 할 때 고생 하겠다... 설계상의 약간의 문제점이 있네. 메인 함수는 최대한 간단히 하고 입력만 받고 문자열을 함수로 넘겨 처리하였으면 더 간단해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헙 이번엔 씨로 했네 ㅇㅅㅇ;
으흐.. 맞다!!!! 상수 처리해주는거 난 안했는데. define이나 const 이런거 귀찮아서 자꾸 안하게 되드라 ㅋㅋ ㅠㅠ 반성!!
흐흐 이문제 사실 처음 영어라서 무지 당황스러웠다 ㅋㅋ - [zyint]
- Marbles/이동현 . . . . 20 matches
프로그램의 실행시간을 줄이는데 시간이 들었다.
1 3 -> 개당수납비용이 최소
일때 n = bq+r 이용
1 5 -> 개당수납비용이 최소
이 프로그램의 약점은 n2의 크기가 커지면 실행시간이 늘어난다는 점이다.
if(c1[i]/(double)n1[i] > c2[i]/(double)n2[i]) //n1에 개당수납비용이 최소인 상자가 오게함.
cout <<n1[i]<<"들이박스 "<<m1<<"개 필요 "<<n2[i]<<"들이박스 "<<m2<<"개 필요 "<<"\n";
if(c1[i]/(double)n1[i] > c2[i]/(double)n2[i]) //n1에 개당수납비용이 최소인 상자가 오게함.
for(int roop=0; roop<=n2[i] ; roop++){ //루프는 n2만큼 돌린다. 아래에서 r에 n1이 n2만큼 더해지면 n2*n1+r이 되며
//이는 (n2*n1+r)%n2 == r%n2가 되기 때문에 roop=n2이후부터는 이전것의 순환이 된다.
cout <<n1[i]<<"들이박스 "<<m1<<"개 필요 "<<n2[i]<<"들이박스 "<<m2<<"개 필요 "<<"\n";
- MobileJavaStudy/Tip . . . . 20 matches
J2ME로 프로그래밍 할 때 도움이 될만한 팁들.
이 두개를 안하면 핸드폰이 뻗는 수가 있다고 함. 뻗게 하는 프로그램이라면 머 전혀 안해도 무방하겠군..;; --["창섭"]
{{{~cpp destoryApp}}} 메소드에는 {{{~cpp unconditional}}} 이라는 {{{~cpp boolean}}} 값이 있다. {{{~cpp MIDlet}}}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거나 종료되어야 할 때 {{{~cpp DestoryApp}}} 메소드가 호출되고 {{{~cpp MIDlet}}}이 {{{~cpp Destroyed}}} 상태로 들어가게 되는데, 만약 {{{~cpp MIDlet}}}이 중요한 과정을 수행중이라면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시켜 그 과정이 끝날때까지 {{{~cpp Destroyed}}} 상태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요청도 상황에 따라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는데, {{{~cpp unconditional}}} 이라는 값이 그 상황을 알려준다. {{{~cpp unconditional}}}이 {{{~cpp true}}} 인 경우에는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해도 무시되는 상황이고, {{{~cpp false}}} 인 경우에는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하면 {{{~cpp Destroyed}}} 상태로 가는 것을 잠시 막을 수 있다.
그러므로 {{{~cpp destroyApp}}} 메소드를 만들 때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사용해야 하게 된다면 {{{~cpp unconditional}}} 값에 따라 이 값이 {{{~cpp false}}}인 경우에만 {{{~cpp MIDletStatChangeException}}}을 사용하고 {{{~cpp true}}}인 경우는 무조건 {{{~cpp Destroyed}}} 상태로 가야하는 상황이므로 그 상황에 맞게 처리해 주면 된다.
- ProjectTriunity . . . . 20 matches
파일 구조 팀 프로젝트를 위한 페이지...
참가자: 신재동, 이상규, 김철민
|| Upload:ExternalSort_FileIO_1.zip || 이상규 || File I/O 라이브러리 버전 1 ||
|| Upload:ExternalSort_FileIO_2.zip || 이상규 || File I/O 라이브러리 버전 2 ||
|| Upload:ExternalSort_FileIO_3.zip || 이상규 || File I/O 라이브러리 버전 3 ||
|| Upload:ExternalSort_FileIO_4.zip || 이상규 || File I/O 라이브러리 버전 4 ||
|| Upload:ExternalSort_FileIO_5.zip || 이상규 || File I/O 라이브러리 버전 5 ||
|| Upload:ProjectTriunity.zip || 이상규 || 최종 ||
|| Upload:파일구조팀프로젝트.hwp || 이상규 || Document ||
|| Upload:성능분석.ppt || 이상규 || 성능 분석 프레젠테이션 ||
|| Upload:성능분석.ppt || 이상규 || 성능 분석 프레젠테이션 ||
|| Upload:ProjectTriunity2.zip || 이상규 || 최종 ||
|| Upload:파일구조팀프로젝트2.hwp || 이상규 || Document ||
- ProjectZephyrus/일정 . . . . 20 matches
||팀|| 류상민, 강석천, 이상규, 이영서.. ||
팀원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보기 위해서 자유게시판에 기록을 남깁니다.
팀의 관리자였던, 류상민과 강석천은 진행시 전체적인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이야기 한다.
- 프로젝트에서의 자신의 역할, 느낀점, 잘못된점, 개선 방향 을 이야기 한다.
- 개인이 생각한 프로그래밍, 코딩 지향점에 관해서 이야기 한다.
- 이번 프로그램의 규모를 측정해 본다.
- 확장성을 생각해 본다. (아이디어의 기록)
- 클라이언트, 서버의 배포를 위한 jar와 소스 배포를 만들어 링크한다.
관련 페이지 :
ps1. 관련 페이지의 두번째 링크에
오늘(화요일) 데블스 캠프를 진행 하지 않는다고 하니, 학교에 모이는것은
일방적 결정 이유는, 함께 의견을 모으기 힘들어서 석천이와 제가 의논해서
||5.24(금)||1시||모두||늦은 사람이 음료수 사기, 상규는 1:30||
||6.3(월)||2시||재동,상민||이제까지의 진행 상황과 디자인에 대한 상민->재동 설명||
||6.7(금)||5시||상규,상민||친구 삭제 이외 스펙 정의 서버 기능 구현||
||5.31 (금)||영서 - 10시, 창섭 - 3시|| 클라이언트 1차 - Simple Server 에 login 관련 메세지 보내기까지. || ○ ||
- SeparatingUserInterfaceCode . . . . 20 matches
전에 TDD 기사 썼을때 읽으면서 굉장히 감명깊었던 구절. 디자인에서 로직/UI 분리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를 아주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말해준다. 개인적으론 RefactoringBook 을 읽었을때보다 이 글을 본 것이 더 충격적이였던것으로 기억된다. (특히, RefactoringBook 을 읽었을때보다 상대적으로 디자인에 대한 지식이 더 있었을때임에도 충격이 더 컸음에.) :
도메인모델로부터 프레젠테이션 부분이 분리되었을때, 도메인 코드의 어떠한 부분도 presentattion 코드와 관련이 없도록 해야 한다. 그리하여 만일 WIMP GUI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했을때 당신은 WIMP 인터페이스를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command line interface 로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WIMP 코드로부터 어떠한 코드도 복사하지 않고.
이는 UI 부분에만 적용되지 않는다. 일종의 InformationHiding 의 개념으로 확장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응용할 수 있지 않을까.
도메인모델로부터 퍼시스턴스 부분이 분리되었을때, 도메인 코드의 어떠한 부분도 퍼시스턴트 레이어 코드와 관련이 없도록 해야 한다. 만일 MySQL Repository을 작성했을때 당신은 MySQL 인터페이스를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Flat File Repository interface 로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MySQL 코드로부터 어떠한 코드도 복사하지 않고.
너무 이상적이라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DIP 의 원리를 잘 지킨다면(Dependency 는 Abstraction 에 대해서만 맺는다 등)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 또는, 위에서의 WIMP를 그대로 웹으로 바꾸어도. 어떠한 디자인이 나올까 상상해본다.
- Slurpys . . . . 20 matches
스러피(Slurpy)란 어떠한 속성이 존재하는 문자열이다. 문자열을 읽어서 스러피가 존재하는지를 판단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한다.
스럼프(Slump)는 다음 속성을 갖는 문자열이다.
1. 첫 번째 문자가 'D'또는 'E'이다.
2. 첫 번째 문자 뒤에는 하나 이상의 'F'가 나온다.
3. 하나 이상의 'F'뒤에는 또 다른 스럼프나 'G'가 온다. 스럼프는 'F'끝에 오는 스럼프나 cpp 'G'로 끝난다. 예를 들어, DFFEFFFG는 첫 번째 문자가 cpp 'D'로 시작하고 두 개의 'F'가 나오며, 또 다른 스럼프 'EFFFG'로 끝난다.
스림프(Slimp)는 다음 속성을 갖는 문자열이다.
1. 첫 번째 문자는 'A'이다.
2. 두 개의 문자로만 된 스림프면, 두 번째 문자는 'H'이다.
스러피(Slurpy)는 스림프(Slimp) 뒤에 스럼프(Slump)로 구성되는 문자열이다.
입력될 문자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 이 1 ~ 10의 범위로 우선 입력된다. 다음 줄부터 N개의 문자열이 입력된다. 문자열은 1 ~ 60 개의 알파벳 문자로 구성된다.
첫 줄에는 {{{~cpp"SLURPYS OUTPUT"}}}을 출력한다. N 개의 문자열 입력에 대해서 각 문자열이 스러피인지를 {{{~cpp "YES"}}} 또는 {{{~cpp"NO"}}}로 표기한다. 마지막으로 {{{~cpp"END OF OUTPUT"}}}를 출력한다.
=== 풀이 ===
|| 이상규 || C++ || 19분 || [Slurpys/이상규] ||
정확하게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디지털공학 시간에 예제로 해보았던 자판기나 신호등 문제의 접근 방법을 사용하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 [이승한]
이번 문제는 TDD를 강력 추천. --재동
말렸다. 2시간 30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해결 못 했음... --[Leonardong]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20 matches
* TCP/IP : UNIX 데이터 통신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패키지(Package)
*1975 - ARPANET이 실험적 네트워크에서 실제로 운영되는 네트워크로 전환. 네트워크 관리 책임은 DCA(Defense Communication Agency)
* NSFNET는 ARPANET보다 규모도 작고 속도도 느렸지만, 인터넷 역사에 중요한 사건으로 기억된다. 이유는 인터넷 효용성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기 때문.
* 표준화된 하이레벨의 프로토콜 : 일관성 있고, 널리 사용 가능한 사용자 서비스를 위해서.
*TCP/IP는 운영체제와 구조적 차이에 독립적인 개방형 프로토콜이 혼합된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시도
== 데이터 통신 모델 ==
*ISO(International Standards Organization, 국제 표준기구)에 의해 개발된 구조적 모델 '''OSI'''(Open Systems Interconnect Reference Model)은 데이터 통신 프로토콜 구조와 기능 설명을 위해 자주 사용.
*''OSI참조 모델''은 데이터 통신 프로토콜의 기능을 정의하는 7개의 계층(layer)을 포함
*Application layer :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으로 구성
*Presentation layer : 응용 프로그램에 데이터 표현을 표준화
*Transport layer : 양 종단 사이의 에러점검과 보정을 제공
*Data link layer : 물리적 연결선을 이용해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을 제공
*한 컴퓨터 내에서는 계층간에 데이터를 전달하는 방법에 대한 규약이 있어야함. 모든 계층이 연관되어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
*개별 계층은 상,하위 계층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필요가 없음. 계층들에게 어떻게 데이터를 넘겨주는지에 대해서 알기만 하면 됨.
- TowerOfCubes . . . . 20 matches
서로 무게가 다른 N개의 색이 칠해진 정육면체가 주어졌다. 각 정육면체의 모든 면은 서로 다른 색으로 칠해져 있다. "무거운 정육면체를 가벼운 정육면체 위에 올려놓지 않는다"라는 첫번째 조건과 "모든 정육면체의 바닥면(맨 밑에 있는 것은 제외)의 색은 그 밑에 있는 정육면체의 윗면의 색과 같아야 한다"라는 두번째 조건이 주어졌을 때, 두 조건을 만족하면서 최대한 높은 탑을 쌓아야 한다.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주어진 정육면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1≤N≤5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줄에 걸쳐 각 정육면체를 설명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각 정육면체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각 면의 색이 입력되는데, 각각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의 색을 나타내는 색이 순서대로 입력된다. 편의상 색은 1에서 100까지의 정수로 표현하자. 정육면체는 무게가 증가하는 순서대로 입력된다고 가정해도 좋다. 즉 첫번째 정육면체가 가장 가볍고 N번째 정육면체가 가장 무겁다고 가정할 수 있다.
N의 값으로 0이 들어오면 입력이 종료된다.
우선 각 케이스마다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에는 가장 높은 탑의 정육면체 개수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탑을 이루는 정육면체를, 맨 위에 있는 정육면체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정육면체를 출력할 때는 입력된 순서를 나타내는 번호를 출력하고 스페이스를 하나 출력한 다음, 어느 방향에 있던 면이 위로 올라가도록 쌓았는지를 나타내는 문자열(front, back, left, right, top, bottom,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를 나타냄)을 출력한다. 답이 여러개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을 출력한다.
=== 풀이 ===
- WikiSandPage . . . . 20 matches
말이 되냐 Uplode ;; 아 moin 1.0 대로 업그레이드 해도, 이런식으로 InterMap 이면 변화없이
이것은 무엇입니다. 이것은 [이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이것은 테스트입니다.
a. 이것도 위키위키
[http://zeropage.org/wikis/nosmok/moinmoin.gif 이쁜이사진]
"김위현이여"
- 이건 왜 안되는거야 ([snowflower]) (["snowflower"]) ( [snowflower] ) 앞글자를 붙이면([snowflower])
{{{이이이이잉
- ZP&COW세미나 . . . . 20 matches
* 로보코드 홈페이지: http://www-903.ibm.com/developerworks/kr/robocode/robocode.html
* Extreme Programming Installed, Ron Jeffries, 인사이트
|| 이상규, 오세윤, 신재동 || Upload:win.Winner_1.0.jar ||
|| 나휘동, 이대웅 || Upload:fisherman.FisherMan_1.0.jar ||
|| 이상규, 오세윤, 신재동 || Upload:win.Winner_2.0.jar ||
|| 나휘동, 이대웅 || Upload:FisherMan_1.1.jar ||
* TDD가 아직은 어렵다. 로보코드는 재미있었다.
* 잘 모르는 새로운 것을 안다는 것이 뿌듯했다. 준비할 때 참여자들 수준을 고려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로보코드 재미있다.
* TDD는 이런거다. 로보코드 성적은 아쉽지만 재미있었다.
* C에서는 프로그램 짜는 것 보다 에러 잡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데, TDD는 덜 걸려서 2학년 1학기 자바 수업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 참가자를 좀더 고려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방학 내내 로보코드 폐인이 되지 않을까.
* 준비 한 것이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다.
*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봐요.. 덕분에 배우는 것도 많고 새로운 흥미거리를 많이 발견합니다.. -지용
- html5/webSqlDatabase . . . . 20 matches
* WebStorage는 간단한 데이터를 저장하기 적합.
* WebSqlDatabase는 보다 구조적이고 체계화된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를 대량으로 저장
* 의외로 파이어폭스에서 지원하지 않는다.
* 아래의 코드를 이용하면 지원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 Indexed Database는 새로 등장한 또다른 로컬 저장소 스펙이다
* 2009년 말까지 사양 책정이 진행중이던 Web SQL Database 의 대안으로 탄생했다
* 현재 Web SQL Database 는 사양 책정이 중지된 상태이며, IndexedDB 라는 새로운 스펙이
* 비동기 작업 이므로 UI에 최소한의 영향을 준다.
* 비동기 식이다.
* 사용전에 반드시 데이터 베이스를 열어야 한다.
== 테이블 생성 ==
== 테이블에 데이터 추가 ==
== 데이터 지우기 ==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20 matches
* 목표 :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완성 및 이해
* 2차 목표 : Web이나 서버에 연결하는 것과 같은 사용자 내부 요소에서 벗어나 보는 것.
* 진행 방식 : 전반적인 이해까지는 같이 공부하다가, 비슷한 영역의 프로그래밍을 각자하면서 App 제작.
* iPhone 프로그래밍 페이지를 만들었으나, i Phone이라고 되어 기분이 나쁨.
* 어떻게 진행해 볼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
* 이때까지 Objective-C를 얼마나 배웠는가, XCode에 대한 이해, iPhoneProgramming에 대한 이해를 공유해봄.
* 결론은 둘 다 비슷했음. 예전에 내가 많이 해보았단것과, 최근에 한종이가 이것 저것 만져보았다는 것.
* 한종이는 책에 있는걸 그대로 해보는 것으로 감을 잡고 있음
* 하지만 나는 그 이전에 언어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이해라던가, 정확히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알아야 자유로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고 충돌중.
* 좀 더 생각해보고 있는 중이나, 그래도 각자 공부는 계속하면서 뭔가 감을 조금씩은 잡아가는 듯함.
- sakurats . . . . 20 matches
* 이번 정모에는 나갈수 있겠네요.
* 뒤늦은 공부에 제로위키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쯤 저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장비를 사는데 꽤나 많은 돈이 들고..
우리과에서는 너한테 도움을 줄만한 사람이 없을듯하네..
이 페이지에 글을 남겨주실줄은 몰랐어요.
버스정류장이라면.. 꽤 예전 일인데. 하핫^^
음.. 나도 막연히 고민하는데.. 어느 길로 가든 충격이 크지 않게 준비를 해두면서 막연한 고민을 구체화시키는 게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 같아. ^^ --창섭
막연한 고민은 아무것도 고민하지 않는것 보다 오히려 좋지 않은걸지도 몰라.. 또 고민하기 전에 상대를 먼저 아는것이 더 도움이 될거 같고.. 그래서 지금 생각하는건.. 할수있는 만큼의 몇가지 도전들을 해보려고.. 헐헐. 이번에도 흐지부지하게 끝이 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노력해야지. -- 혜욘
앗~ 혜연선배님두 제로페이지였구나...^^ 몰랐는데..^^; --상욱
wiki:NoSmok:노스모크 에서 여기 링크되어 있는 것을 보고, 네가 전에 제로페이지 회원이라고 했던 것이 기억나서 와봤는데, 역시 있구나. 반갑다. 공부는 잘 되니? -- wiki:NoSmok:이응준
["홈페이지분류"],["ZeroWikian"]
- 공업수학2006 . . . . 20 matches
'''허준수''' , 김상섭, 유용안, 배성민, 나휘동, 하기웅, 문보창, 강인수, 이창섭, 박영창, 라범석, 이도현
|| 3 || 강인수(9n+3) 이창섭(9n+6) "박영창"(9n) || 3의배수 ||
* 전주 연습문제 풀이, 당일 수업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 같이 생각하기, 설명부족한 부분 찾아오기
* 벌금제 : 기말고사후 뒷풀이~~
아~ 나도 할까.. -_-a - 이선호
둘이하까? -_-;; - 박영창
둘이할까.. -_-;;;;; - 이선호
이번 모임은 5시에 시작하면 어떨까요? [지금그때2006]때문에 6시에 시작한다면 저는 중간에 나가야 하거든요. 한 시간 당기면 모두 같이 [지금그때2006]에 갈 수도 있고요. -- 휘동
음.. 난 수업이 6시에 끝나는데... 날짜를 바꾸는건 어떨까? 목욜이나... -- 인수
저기에 추가해라... 스터디 중간에 화장실갔다가 문잠기면 5처넌이다. ㅋㅋㅋ - 영창
야 이번주엔 홀수만 풀자 너무 많다. --인수
도현이도 하는거야?? 고맙다 앞으로 많은 기부 바란다 ㅋㅋ - [eternalbleu]
회식 날짜 정해보아요.;; 이러다 그냥 지나가겠어요ㅠㅠ 7월 14일 금요일인데 어때요?
언제나 OK 못모이면 서버로 들어가는 거지 머 ㅋㅋㅋ - [eternalbleu]
- 금고/하기웅 . . . . 20 matches
대충은 나온다만... 사이트가서 보니 삼분법이 빠르니.. 이분법이 최적이란걸 증명을 못한다느니 그러네..ㅋㅋ
빡신 문제구만..^^ 이중 다이내믹이라나 뭐라나...ㅜㅜ; 뭐 조합론을 쓰면 뭐가 빠르니..ㅋㅋ 머리 아퍼..ㅋㅋ
지금보니 생각할게 많네..ㅡㅡ; 금고를 떨어뜨렸을 때 깨진 경우 안깨진 경우에 따라서 다음에 할 수 있는 작업이 틀려지고..
이거 지대 복잡하네..ㅡㅡ;
오늘 하루 종일 삽질이여...ㅡㅡ;
일단 f층에서 s개의 금고가 있으면 s-1개는 f층의 반, 또 그기의 반 이렇게 떨어뜨려보면 되고
그래서 나온 식이 floor/2^(s-1)+s-1임~
그리고 혹시나 floor/2^s이 1보다 작아 질때는 s번을 떨어뜨려 볼 필요가 없기때문에
7일때, 7이라고 하면 4에서 한번 6에서 한번 7에서 한번이면 3번에 찾아지는데.
8일때, 8이라고 하면 4에서 한번 6에서 한번 7에서 한번 8에서 한번 4번에 찾아진다.
8은 2^3이고 지수에 1을 더한 4번이 최소횟수가 된다.
9일때 9라고하면 그때도 4회가 된다 (16이 될때 까지)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20 matches
== 이곳은? ==
* 마지막날 시작전; 이제 마지막날 프로그램이 시행 될거다; 오늘도 많은것을 얻어가자.--[변준원]
* 마지막날.. 오목 정말 잼있고 적절한 시간에 다해서 마지막 시간은 겜을 즐길 수 있었다. 캠프 기간동안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좋았고 캠프기간동안 잘 가르쳐준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도 컴퓨터실력향상에 항상 부지런 하도록 노력하자~~ 동기친구들 모두들 수고 많았고...다들 파이링~~~ ^^: [조재화]
* 오목 짜고 뿌듯한 건 진짜 짱이었고;; 스타와 포트가 너무너무 재미있었다=ㅂ= 모君의 컴퓨터가 마우스를 흔들지 않으면 다운이 되서; 계속 흔들고 있었던 게 너무 웃겼다 ㅋ; 늘었다고 생각되는 건..프로그램 실력 조금이랑..스타와 포트 실력 왕창-_- (콜록) [이진훈]
* 마지막날. 페어로 오목을 거의 짰다. 5일동안 힘든만큼 많은 것을 얻었다. 데블스캠프에서의 열정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 황재선[aekae]
* 드뎌 드뎌 끝났다,,,5일동안 정말 폐인이었다,..낮엔 게임하고 밤엔 프로그래밍하고,,,,,,,,,,,,,,,,,,,,--희경
* 하루밖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가서 이전 과제들을 해봐야겠다 --[노수민]
* 마지막 스타크래프트가 짱이었다... ^^ 질럿은 짱쎄다..
* 3일밖에 못나온게 조금 아쉬웠다. 개인의 즐거움을 위해 후배를 저버린것 같은 느낌이 약간은 든다. 내년에도 이런 기회가(절대로 없겠지만) 있다면 다 열심히, 성심껏 해주고 싶다. --[snowflower]
* 열정이 넘치는 신입생들을 보고와서 즐거웠다 ^^; --[광식]
* 끝까지 처음같이 못한점...앞으로는 없도록 노력해야겠다. -[Leonardong]
* 마지막 날 참여는 못했지만 올해 데블스 캠프, 절반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이제 방학 남은 기간동안 공부할 것을 찾아 (이미 많은 것을 보아 고르기만 하면 될 듯...) 열심히 공부하셔서 나머지 절반도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재동
- 문서구조조정 . . . . 20 matches
위키는 ["DocumentMode"] 를 지향한다. 해당 페이지의 ["ThreadMode"]의 토론이 길어지거나, 이미 그 토론의 역할이 끝났을 경우, 페이지가 너무 길어진 경우, 페이지하나에 여러가지 주제들이 길게 늘여져있는 경우에는 문서구조조정이 필요한 때이다.
새로 페이지를 만들어주거나, 기존의 스레드 토론에서의 의견, 주장 등의 글들을 요약 & 정리 해줌으로서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페이지의 내용이 그 주제를 제대로 담도록 해준다. 이는 프로그램 기법에서 일종의 ["Refactoring"] 과 비슷한 원리이다.
이 역할을 해야 할 사람은 특별하게 정해져있지 않다. 위키는 해당 페이지에 대해 누구나 접근하고 고칠 수 있다. 즉, 누구나 이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 또한 새 페이지의 주제를 열고 글을 쓰는 것 처럼 중요한 일이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20 matches
4주차: 한달이 되었으니 한번 돌아보자
이번 시간에 이건 꼭 해야 돼!
3. 파일 입출력 예제를 통한 자신만의 데이터 파일 만들어보기
이번 단원에서 배워 볼 내용은 크게 '파일'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일은 운영체제에 의해서 직접 관리되는 대상이기 때문에 파일을 다루려면, 우선 운영체제와 파일과의 관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파일은 메모리와 같은 주기억장치가 아닌, 하드 디스크 같은 보조기억장치에 저장되는 기본 단위입니다. 파일에는, 그 어떤 프로그램이던 간에 무조건 프로그램이 작성한 정보가 저장되는데요. 프로그램은 꽤나 많이, 실행 중에 파일을 새로 만들거나 등의 행동을 해서 파일을 액세스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의 저장과 불러오기가 꼭 필요합니다. 그걸 간단하게 두 개로 설명해보겠습니다.
1.1 프로그램의 실행 파일에는 크기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가지고자 하는 모든 데이터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큰 정보는 외부의 파일에 두고, 실행 중에 파일을 읽어서 사용하는 방법을 흔히 쓰게 됩니다. 예를 들어 게임 프로그램에는 BGM, 효과음, 사진, 그림, 동영상 등의 파일을 읽어서 출력하게 됩니다.
1.2 프로그램이 작업한 결과를 영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해서도 파일을 외부에 저장합니다. 이는 당연한 거겠죠? 우리가 그림판을 통해 작업을 하고 난 뒤에는 항상 저장을 합니다.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만약 게임의 점수 정보가 담긴 파일을 저장한다든가 등에도 필요합니다.
입력 : C:\5.png C:\copy\5.png 주의~! 진짜 파일이 있어야함.
3.7 리다이렉션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20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아무래도 포인터를 배우기에 앞서 필요한 메모리 동작에 대한 지식을 이해시키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실습하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수많은 런타임 에러를 겪고 나서야 포인터를 느낄 수 있으니까... 긴장타시오 다음 시간엔 멘탈붕괴가 일어날 테니깐! - [장용운]
*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들었다. 그런데 집중을하는데 잘 안들어왔다 왜그렇지 왜그런거지 왜그랬을까. 난 아직 갈길이 멀다는 걸 느꼈다. 포인터 쪽은 한번에 전부 이해하기 힘드니 실습을 병행해 자주 봐야겠다.. 멘탈을 강화시키는 연습을 해야겠다
* 프로그램 분석을 하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설명을 들을때 이해도 되고 몰랐던 사실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밍에대해서 조금 안다고 해서 제가 뭐가문제인지, 무엇이 부족한지 잘 몰랐는데 수업을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성준이나 저나 완전히 모르는게 아니라 수업 진도가 빨랐었는데
앞부분 반복문, 조건문 등 소스는 이해되지만 프로그램을짤때에는 잘 못짜고, 실전에서 사용하는것이 소스를 보는것보다 직접짜는것이 매우 미숙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진도만이 아닌 알더라도 앞에서 확실히 기초를 다지고 새로운것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ㅜㅠㅠ..-[안혜진]
(1) sizeof 연산자를 이용하여 int, char, float, double 변수와 그 변수를 가리키는 포인터 변수가 메모리를 차지하는 용량을 구하시오(소스 코드 및 결과)
(3) srand(time(NULL)) 이 의미하는 바를 적으시오
(4) 가위바위보 게임을 만드시오. 컴퓨터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연속으로 3번 이겨야 프로그램이 끝나도록 작성하시오.
== 풀이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20 matches
||이름||출석||
||이주영|| o ||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 뭔 말이지? 라고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느낌)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각자의 후기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이때까지는 아 그냥 이렇게 될 것 같다, 'Ctrl + F5' 헿헿 이러면서 대충 결과를 예상했었는데
과정을 하나하나 차례로 해보니 헷갈리기도 하였지만 상호선생님이 매우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이제부터 배운것처럼 순서를 밟아가면서 생각해보는 연습을 해야겠당!!!
p.s}근데 나는 왜 예쁜 저 위에 이모티콘이 안눌러지징??
== [이주영] ==
이번주에는 함수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어렵기는 했지만 두번째라 그런지 저번시간보다는 이해가쉬웠던거 같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새싹스터디2007 . . . . 20 matches
= 이 페이지는? =
* 2007년도 1학기 제로페이지 신입생 대상 세미나를 위한 페이지입니다.
* 일단 분반 이름은 담임선생님 이름으로 나눕니다. 차후에 이름 정하면 변경하는 것은 자유.
* 페이지 이름은 새싹스터디2007/팀명 형식으로!
* 팀원: 이주호(07) 진기주(07)
* 팀원: 황보현정(07) 이정훈(07) 이영태(07)
== 이장길(06) ==
* 팀원: 이원정(07) 권혜은(07) 김수경(07)
* 팀원: 김옥경(07) 권민승(07) 서지혜(07) 박주현(07) 김미정(07) 이민재(07) 곽병학(07) 임한울(07)
== 이차형(06) ==
* 팀원: 이해창(07) 윤태윤(07) 김병천(07)
* 팀원: 송유선(07) 남윤지(07) 이두재(07)
== 이선호(01) ==
* 팀원: 이창훈(07) 정형준(07) 한도용(07) 김성호(07)
- 세미나/02대상 . . . . 20 matches
이곳에 강의록을 링크걸기 바랍니다.
동문서버에 올리는 거로만으로도, 충분 할 듯. 02학번의 가입율은 벌써 91% 이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자에게 떠먹여준다는 것은 좀 씁쓸하니.. 차라리 사람이 적더라도 그리하는게 나을듯해보입니다. --남훈
동문서버 나눔터의 통계 를 보면 나와있습니다. 현재는 92% 이네요.. --남훈
아 그이야기군. 그중에서 50%가 보고, 20%가 오기까지의 '''실행'''을 한다고 하면 될라나.. --상민
하지만, 그래서 오지않던 사람들이 오게 된다면 과연 열심히 할까요? 적어도 누군가에게 떠밀리지 않고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실행할 수 있을정도의 적극성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남훈
|| 이름 || 월 || 화 || 수 || 목 || 금 ||
|| 이창섭 || || || || || ||
|| 이선호 || || || || || ||
|| 이상규 || || || || ||
* 6/4 일은 컴공 내에서 다 같이 축구를 보기로 했단 말이지.
|| 이름 || 월 || 화 || 수 || 목 || 금 ||
|| 남상협 || 7~8시 이후 가능 || O ||5~6시가능, 9시 40분이후|| O || 0 ||
|| 이창섭 || || || || || ||
|| 이선호 || || || || || ||
|| 이상규 || || || || ||
|| 이현철 || || || || ||
선호 --> 수요일엔 수업이 없어서..ㅡㅡ;
- 아주오래된농담 . . . . 20 matches
홀어머니 밑에서 두 아들과 늦둥이 막내 여동생이 자란다. 큰아들은 법대, 작은 아들은 의대에 다니며 밝은 미래가 보이는 듯 싶다. 하지만 큰아들은 미국가고, 작은 아들은 한국에 남아 가족을 챙긴다. 이제는 흔한 이야기인 고부갈등, 불륜, 재산문제, 말기암 따위 이야기가 쉴틈 없이 이어진다.
행복한 결말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다. 읽는 동안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말기암 환자에게 병명을 말해주어야 할까? 모든 여자를 성녀와 나쁜 년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 남자는 가정이 있어도 다른 여자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수 없을까? 악조건이 사람을 악다구니로 만들까?
마음이 불편하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기가 얼마나 쉬운지 생각해본다. 자기한테 이익이 되니까, 재미로 남을 골탕먹이려고 속이기는 물론이고 자기 딴에는 배려한다고, 사랑하기 때문에 속인다. 남을 속이고, 나까지 속인다. 위선자가 되기 싫으면 최소한 나는 속이지 말아야지.
- 여사모 . . . . 20 matches
* 차장 : 진성훈, 이재환, 이승한
배열, 구조체, 스택, 큐, 링크드 리스트, 이진트리(-_-;)등의 자료구조를 통한 C공부!
다음 주제가 뭐에요?? 예습할 건덕지를 주세요~>__<; 예습할 건덕지를!! - :) [이승한]
== 승한이 궁금증 ==
왜 1을 입력하면 7, 8을 입력하면 23이 나오는 게야!!
- 아마도 문자열이 초기화가 안돼서인것 같다. strlen()함수는 char *(캐릭터형 포인터)을 전달인자로 받지.
이 포인터가 가리키는 주소부터 시작해서 주소가 NULL인 주소가 나올 때까지 카운트를 해서 그 값을 리턴하는
으로 NULL이 들어가게 되 있거든. 그런데 위에서 초기화를 안 해줬으니 메모리 상에 있는 쓸데없는 데이터들
때문에 이상한 값이 출력되는 거지. cout << a; 라고 해보면 이상한 문자들이 출력되는게 보일꺼야. 7,8을 입력
했을때 23이 나오는 것은 포인터 a가 가리키고 있는 주소+23에 NULL문자가 들어 있다는 뜻이지.
배열은 만드는 명령문이 아니야.
DeleteMe 위의 답변을 쓰신분은, NoSmok:단락개념 NoSmok:단락나누기 NoSmok:단락개념토론 을 읽어 보세요. Edit모드에서 보기 편하게 엔터를 넣었지만, 생각의 단위로 단락이 있는것 같지는 안네요. --아무개
int array[b]; // array 배열이 할당해야할 값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여 에러가 난다. */
int * a = new int[b]; // 이와 같은 경우에는 원하는 값을 할당받아 사용하므로 올바르게 실행된다. */
- 윤종하/지뢰찾기 . . . . 20 matches
typedef struct cell//1개 셀에 포함된 데이터의 구조체
if(argc==4){//argument로의 맵사이즈 입력이 있을 경우
else{//argument로의 입력이 없을 경우
printf("맵의 사이즈를 입력하세요(가로 세로): ");
if(argc==4) iNumOfMine=atoi(argv[3]);////argument로의 지뢰 개수 입력이 있을 경우
printf("입력한 데이터에 따른 맵 및 데이터의 세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습니다.\n3초 후 게임이 시작됩니다.\n");
if(iIsAlive==TRUE) printf("축하합니다! 당신이 승리했습니다.\a\a\a\n");
else if(iIsAlive==FALSE) printf("당신이 졌습니다.\a\a\n");
if(map[input.Y][input.X].iIsRevealed==TRUE) return TRUE;//이미 깐 것을 눌렀을 경우
if(map[input.Y][input.X].iIsRevealed==TRUE) return;//이미 깐 것을 눌렀을 경우
if(map[input.Y][input.X].iIsRevealed==TRUE) return;//이미 깐 것을 눌렀을 경우
if(map[pos.Y][pos.X].iIsMine==TRUE) return;//만약 지뢰이면 검사 종료
if(coordX==0 && coordY==0) continue;//기존 위치에 있는 데이터를 참조했을 때
else if(map[temp_pos.Y][temp_pos.X].iIsRevealed==TRUE) continue;//이미 깐 것일 경우
else{//주변의 데이터 탐색시작
printf("좌표 입력이 잘못됐습니다. 다시 입력하세요.\n좌표를 입력하세요(x y): ");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20 matches
문자집합은 메타문자 대괄호([])를 사용해 문자집합을 표현한다. 대괄호 안에 있는 문자는 모두 집합의 구성원이 되며, 집합에 속한 문자 가운데 하나가 일치한다. 집합에 속한 모든 문자가 모두 일치할 필요는 없다.
문자 집합 찾기. 정규 표현식의 모든 문자를 뜻하는 '.'가 있음을알것이다. 하지만 모든 문자말고 소문자만 찾고싶다
대문자만 찾고싶다. 숫자만 찾고싶다 할때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런 해당 '범위'를 지정해서 찾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ns]a[0123456789]\.xls}}}이나 {{{[ns]a[0-9]\.xls}}}
* {{{다음과 같이 [] 는 리스트를 나열해주는 것으로 .과 같이 한글자만을 지원한다 여러개의 []리스트를 사용하고싶다면 '*'(와일드카드)를 붙이거나 범위를 지정해주는 {}를 사용하여 []* 이나 []{4,4}(4개 찾기)로 이용할수 있다.}}}
* {{{또한 다음과 같이 [0-9] = [0123456789]와 같이 사용하며 문자 또한 지원한다. 축약법은 하이픈(-)을 붙이는 방법으로 [A-Z][a-z] 이방법은 아스키 코드 방식을 따르며 축약시킬 경우 [a-A]는 역순이므로 되지 않는다. 또한 리스트([])안에서는 또다른 리스트([])와 역슬래시(\), 하이픈(-)을 제외하고는 모두 일반 문자와 같이 인식하므로 특수문자 %&^*$ 를 단순히 리스트 안에 나열하는것으로 검색할수 있다 리스트 안에서 리스트([])를 검색하는 방법은 역슬래시를 붙여 이스케이프를 시켜야한다.}}}
* OR 연산이다. AND 가 아니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하나찾기/예제 . . . . 20 matches
== 문제 - 이승한 ==
=== 풀이 - 김준석 ===
1. t.*\.txt : t로 시작 .* 0개 이상의 문자 문자 \.txt '.'을 이스케이프 시켜 보통 문자로 만듬 그리고 txt랑 붙어있음
2. 140[0-9] : 140이 앞에 붙어있고 뒤에 마지막 한글자는 0에서 9밖에 못나온다
3. 13[0-9][0-9] : 13이 앞에 붙어있고 뒤에 두글자는 0~9밖에 못나옴
=== 풀이 - 이승한 ===
=== 풀이 - 김상호 ===
이 문자열에서 정규표현식
라고 입력하면 몇개의 항목이 나올까요? (-_-)?
=== 풀이 - 김준석 ===
=== 풀이 - 이승한 ===
=== 풀이 - 김상호 ===
=== 풀이 - 이승한 ===
=== 풀이 - 김준석 ===
=== 풀이 - 김상호 ===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20 matches
* +, *는 일치하는 문자수 제한이 없다. 최 몇개까지 일치하는지 정할 수 없다
* +, *, ?가 일치하는 수의 최솟값은 0이나 1이다. 문자수의 최솟값을 명시적으로 정의 불가능.
* 주문이 100불 이상인 것 찾기 : {{{\d+: \$\d{2,}\.\d{2}}}}
이경우 검색되는 범위는 <B> AK</B>, <B>HI</B>, <B> AK</B> and <B>HI</B> 세개가 일치되고 이것은 과하게 일치했다고 할수 있을것이다. 그럼 이렇게 중복되는것을 어떻게 방지할수 있을까? 위에서 말한 물음표(?)를 쓰면된다.
게으른 수량자란?? 한번 걸쳐진 범위는 제외하고 검색해준다. 그러므로 이걸 사용하면 과하게 일치하는 상황을 방지할수 있다.
이렇게 검색해야 <B> AK</B>, <B>HI</B>만을 검색해준다.
이제 슬슬 정규표현식의 진짜 의미가 들어난다. 정규 표현 패턴을 사용하여 반복찾기를 하면 이제 까지 배워온 것을 이용해 구간으로 정확하게 원하는 문자를 찾아낼수 있을것이다.
이장에서는
|| + || 하나 이상 일치 ||
|| * || 없거나 하나 이상 있는경우 일치 ||
다음을 이용한다면 반복찾기 정규표현식은 중복도 방지할수있는 강력한 도구로 만들수 있을것이다
- 정모/2002.10.30 . . . . 20 matches
|| 01 || 이상규, 강인수, 이선호, 남상협, 신재동, 이창섭 ||
* 학기중 할만한 이벤트나 아이디어가 없는가?
* 고객을 모집합니다. 고객은 저희와 함께 개발하며, 프로그래밍적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 이벤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집
* 그외 여타 신선한 이벤트에 대한 아이디어 모집
이벤트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또 그 이벤트를 리드하거나 서포트해 줄 의향도 있습니다. 아주 즐겁고 교육적인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JuNe
["NextEvent"] 에 아이디어를 풀어주세요 --["neocoin"][[BR]]
창준이 형이 오신 이벤트치고 정말 유익하지 않거나 재밌지 않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도 매우 기대됩니다.. ^^ --["Wiz"]
- 정모/2011.4.4/CodeRace . . . . 20 matches
= 레이튼 교수와 함께 하는 CodeRace =
* 1,2학년-3,4학년이 한 팀을 이룬다.
* 두명이 하나의 모니터를 보고 하나의 키보드로 프로그래밍 해야 한다.
* Driver : Navigator가 알려주는대로 실제 코딩하는 역할. Navigator의 지시 없이 혼자 코딩하지 않는다.
* A마을과 B마을 사이에는 강이 있다.
*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강을 건너 다른 마을로 가야한다.
1. 레이튼 교수가 A마을에서 배를 타고 강을 건너 B마을로 간다.
1. 레이튼 교수가 A마을에 있다면 B마을로, B마을에 있다면 A마을로 간다.
1. 나쁜 아저씨는 레이튼 교수가 없으면 루크를 강에 던져버린다.
1. 알고보니 배가 2인승이었다.
* 내가 이걸 진행상황을 다 알고 다시 프로그래밍한다면...
* [정모/2011.4.4/CodeRace/강소현]
*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정모/2011.4.4/CodeRace/서지혜]
person Raton = new person("레이튼");
== 핸드폰이 죽었슴다 ==
cout << "레이튼의 현재 위치 " << location1 << endl;
cout << "배에 탈 사람은? (레이튼:1, 루크:2, 나쁜아저씨:3, 끝:0) ";
- 정모/2011.7.25 . . . . 20 matches
* 주제 : 미리 올려드립니다 ㅋㅋ. 구글로 영작하기! ( 부제: 이제 나도 네이티브 ㅋ )
* 5.1장에서 회원 등급 조정을 예로 들어 책임을 구분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관련 내용은 이번주에 위키에 올리겠습니다.
* 이번주는 쉬어갑니다.
* 자신이 여행 가보고 싶은 곳에 대해서 공유
* The Lazy Programmer는 진경이가 풀어내었음!!
* 40분이 걸림
* 저조한 참여율 때문에 수경이와 지원이가 1:1 대화함.
* MT 방 잡기 어렵습니다. 작년에 방 후지다고 짜증 많이 냈는데 진짜 싸긴 쌌네요...
* 6, 7월 회고를 했는데 8월에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ZeroPager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OMS가 항상 인기 좋은 것이 재미있네요. 그런데 제가 깜빡하고 만족도 조사를 안했습니다. 이럴수가ㅜㅜ - [김수경]
* OMS 뭐 할까 계속 고민하다 + 아이튠즈에 음반 1400장 커버 아트와 씨름(-_-) + 이것 저것 으로 주제를 못 정하다가 그냥 7개월동안 하고 있는 생채식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해서 완전 급하게 만든 ppt로 발표했네요 -_-;; 죄송.. 그래도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라도 운동 해야지 하면서 해 왔던 것도 이야기 하는 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한달.. 아 두달 회고를 하면서 보니 그래도 데블스 캠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코드 레이스를 다시금 해 볼 수 있어 기대되네요. - [권순의]
* 정모 후기 나만 늦은건가하고 걱정했는데 아니네 신난다! 지각해서 OMS못봐서 아쉬웠습니다. 5P잠겨서 당황 6p갔다가 결국 4p오니 아 아직한다 신난다. 수경누나가 나랑 모르는 사이라고 해서 푸홬ㅋㅋ 덥고 지치고 오래되서 그것 밖에 기억안나오 으으 - [고한종]
- 정모/2012.2.10 . . . . 20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운], [임상현], [정진경]
* Free and Open Software(자유 소프트웨어) - [이진규]
* 피자 + 족발 이 되었습니다.
* 6피를 정비하는 중에 있습니다. 현재, 컴퓨터 되는 것, 안되는것들 정리와 자리 재배치가 되었고, 소프트웨어 설치등이 진행중입니다.
* 많이 먹었네요. 결제하느라 진규의 OMS도 설렁설렁 듣고 -ㅅ-; 그래도 결제할 때만 그런거고 안할땐 잘 들었// 여하튼 PC실은 그래도 빠르게? 진행된 것 같네요. 그놈의 버릴 것들이 짜증나게 했지만. 근데 쓸말이 없.. - [권순의]
* 버릴것...들이 좀 짜증나게 했지요 ㅡㅡ; 제가 교수님께 조교님들이 빨리 치워주시면 좋을거같다고 두번이나 강조했습니다--^ 돈은 4700원일까요, 그날 받은 돈까지 합쳐서 24700원일까요? 보다는 현이형에게 독촉을 해야겠습니다. 는 쓴 직후에 물어보니 올려주신다네요. -[김태진]
* 아.. 그러고보니 휴면회원들이랑 활동이 뜸한 회원들에게 전화를 한번 돌려야 할거같네요. -[김태진]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먼지나서 짜증나지만 학회실 얻을 생각과 이젠 좀 PC실이 PC실답게 돌아가겠구나 하는 생각에 좀 기쁘네요. 그나저나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을 잊은 채 피자랑 족발을 미친듯이 먹었습니다^_T 기승전리눅스 OMS도 잘 들었구요. OMS 들으니 서버로 뭔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두고 장식만 해두고있는 CentOS 책도 좀 다시 들춰봐야겠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3.1.29 . . . . 20 matches
* 의견1: 뭔가 권한같은 것을 부여해서 회원이냐 아니냐에 대한 차이점을 주는 요소가 들어가야한다.
* 의견2: 명함이 더 좋을 것같다.
* 의견3: 단체복이 더 좋을 것같다.(이 의견에 찬성하시는 분이 좀 많음.)
* 지출 예상내역으로 신입생 맞이를 위한 책자제작 비용, 스티커 등이 있다.
=== 새내기 맞이하는 방식 & 가입방식 의견 ===
* 김민재 : 새내기들이 zeropage에 가입하는 데에 있어서의 방식을 바꾸고 싶습니다.
* 의견1: 돈을 걷읍시다.(이견 :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
* 의견3: 새싹강사들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교습방식, 진행방식 등)
* 결론: 우선은 작년 방식으로 하되 정기적으로 전체적으로 만나는 방식으로 해서 진행.(시간이 있으므로 자세한 것은 나중에 결정. 변경가능성 有)
=== 그 밖에 나온 이야기 ===
* c++ 11 사주세요. 라는 이야기. ->가격은 28.8만원 -> 회계상황보고 결정.
* zeropage 공지를 페이스북 ,트위터 ,zeropage 홈페이지에 공지를 할 예정.
* BigBang - 선형대수학에서 쓰이는 vector를 구현하기위한 가변인자 + stl개요 등을 함.
* ACM study - 팀원들 각각 2문제 씩 풀었습니다. 그리고 벌금제도 도입. 자세한것은 ACM위키페이지참조.
* 작은 자바 이야기 - study 마침.
- 정모/2013.4.8 . . . . 20 matches
[김현빈],[서민관],[송정규],[이봉규],[박상영],
[장혁재],[고한종],[이병윤],[정종록],[김남규],
* 지피 도서 참 많은데 다들 안써요 많이좀 써주세요.
= 아이스브레이킹 =
* 서로 어색어색 한것 같아서 [김태진]이 진행하자고 함.
* 이로써 오늘도 [김태진]의 진행욕구는 채워졌습니다.
= 소풍은 시험끝나고 놀이공원 =
* 근데 토요일에 시험인 사람이 있네. 어쩌지??
* 뭐 일요일이겠네.
* 놀이공원!
* Q: 거기서 사람이 올까? A: 교수님 입장에선 석사한명 시키면 되니까 오겠지...
* Q: 누가 모을거에요? A: 회장이여...
* 맨땅에 헤딩이란 거~
* 4명이함.
* 이더넷, 토큰링, FDDI 같은 LAN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
* 정모에서 뭔가 얘기가 나오긴 하는데, 처리되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livelock 같은 느낌. - [고한종](13/04/08)
* 약속때문에 아이스 브레이킹하는 중에 왓네요.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었습니다. - [김윤환]
* JAVA,C++관련해 스터디 하고싶긴한데..(제가 가르치는게 아니고 다같이 공부하는 그런스터디요) 강사분 모집?! - [양아석]
- 지금그때2005 . . . . 20 matches
[Leonardong], [강희경], [이승한], [조동영], [윤성만], [황재선], [하욱주]
아직 안 읽으신 분은 리허설 전에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그때]에 링크가 걸린 페이지를 읽어보세요. 2단계 정도 링크 걸린 페이지까지 읽어보면 적당합니다. --[Leonardong]
* [지금그때2005/홍보], [http://zeropage.org/~dduk/memo/memo.php?id=nowthen2005 신청페이지]
지금그때의 의미를 담은 자료집과 질문릴레이에서 좋은 내용을 받아 적을 수 있는 종이. 그리고 OST를 간단하게 받아 적을수 있는 종이를 나눠준다면 좋지 않을까요?? - 이승한
[지금그때2005/자료집]이라는 페이지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 이승한
위키설명회에 이어 총엠티 자봉단 회의와 시일이 겹칩니다. 미리 22일에 한다고 했으니 자봉단이 그 날짜를 피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 제 욕심이었나 봅니다. 오고 싶지만 못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타까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강희경]
오늘 오후에 그것 강력하게 요청해 보는건 어떨까요?? 자봉단 할일중 반이 마임인데. 자봉단장에게 미뤄진 수요일은 작정하고 마임을 배우게 하자고 말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이승한
문과대의 강의실을 빌릴 생각은 하지 못했었네요. 제 친구를 통해서라면 문과대(서라벌홀)의 강의실도 빌릴수 있을것 같은데. - [이승한]
- 진법바꾸기/허아영 . . . . 20 matches
집중이 안되서 힘들었다 . ㅋㅋ
printf("5자리이하 10진수, 바꿀 진법 입력(ex: 55 2) : ");
변수명 이쁘네.ㅋㅋㅋ - [조현태]
나의 프로그래밍 관 이랄까? 그런게 짧게 작성하자! 막 이러는게 아니라서 .^^;;
코딩하는게 나의 코딩관 또는 프로그래밍 관이라도 보면 돼 ㅋㅋ
이쁘게, 그리고 기능별 가독성 높이기.
음.. 프로그램을 짤 때 각자의 가치관이 소스에 드러나는건 당연한 거고, 아영이의 가치관은 훌륭하기 그지없다고 봐.ㅎㅎ 회사에가서 소스를 작성했을때, 알려주기 싫다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소스를 가지런히 만들지 않는다면, 그건 월급을 받고도 자기일을 다 하지않는 것과도 같을 테니까.ㅎㅎㅎ
그런데 말야.. 저기 두 번째 함수의 i 과 turn 은 정말로 전혀 다른게 없다고. 이름을 여러개로 해주고 싶었다면 포인터를 사용하거나 전처리문을 사용하는게 나을텐데.. 같은연산이 중복되서 일어나니까 오히려 햇갈린다고..ㅎㅎㅎ
단지 똑같은게 우연히 보엿을 뿐이야.ㅋ - [조현태]
역시 내 코드에 너무 관심이 많아 ㅋㅋㅋ 고맙다 녀석들~ 서울올라가면 [LittleAOI]정모하자 ㅋㅋ -[허아영]
LittleAOI글은 답글을 거의다 다는데, 단지 네가 글을 많이 올려서 그렇잖아..;;ㅁ;; 이런 위키 폐인들..... - [조현태]
┗둘이 위키에서 아주 사는군 ㅋㅋ -[김영록]
└이런 위키 폐인들... (응 너는?) - [조현태]
┗ 난 가끔 ㅋㅋㅋㅋ 이힝 - [김영록]
- 컴퓨터가했다 . . . . 20 matches
["데기"]는 종종 무의식적으로 컴퓨터가 했다는 말을 사용했다. ''"주가 동향 분석은 컴퓨터가 해준다구."'', ''"이 그림은 컴퓨터가 그린거야."''... 그런데 그런 일들을 정말 컴퓨터가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그림은 내 붓이 그린거야."''라고 말하진 않는다. 사람이 한것이다. ["컴퓨터가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 전자상거래 시간에 마련된 특강에서 '''''컴퓨터를 주체가 아닌 도구로 보라'''''는 말씀을 해주신 초청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데기"]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서, 그럼 이러한 상황은 어떻게 이야기 해야하는지 물어봅니다.
A씨는 매일 청소를 했죠. 며칠 후 옆에 있던, B씨가 이야기했습니다.
"와 정말 깨끗하군요. 여긴 누가 청소를 이렇게 깨끗하게 한거죠?"
엄밀히 이야기해서, 컴퓨터와 붓은 다릅니다. 붓은 사람이 손을 떼는 그 순간 모든 행위는 끝나버리지만, 컴퓨터는 가르쳤던(A씨에게 ["데기"]가 가르친 청소하는 법 처럼) 일을 계속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행위자가 다른거죠.
강사가 이야기했던 내용은, ''컴퓨터에 종속되지 말아라'' 정도로 해석해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이선우
''A씨가 청소를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손을 떼는 순간 때문이 아닌것 같습니다. 컴퓨터와 붓보다 컴퓨터와 사람간의 차이가 훨씬 크기 때문이 아닐까요. 컴퓨터와 붓은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지만 사람은 주체니까요. A씨는 청소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이덕준"]''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20 matches
윈도우 프로그래밍은 메세지 기반이다. 즉 윈도우에서 발생하는 메세지들을 캐치해서 그것에 따라 프로그래밍을 하면 된다.
* 시간 재기 위한 타이머 메세지
이게 다다. 실제로는 더 있겠지만 우리가 알아야 될것은 이것으로도 충분하다.
마우스 이벤트 처리 with vector
* 윈도우에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서는 DC라는게 필요하다. MFC에서는 DC를 랩핑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클래스로 CDC를 지원한다. CDC는 그림 그리는 사람의 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 어떤 색깔의 펜이나 붓을 고를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각형, 원도 그릴수 있다. 이러한 행위들을 CDC의 멤버함수로 정의해놨다. 우리는 그걸 갖다 쓰기만 하면 된다. 세부적인 것은 나중에 알아도 된다.
|| [선희] || 변태찾기판이랑 그림 그려온다. ||
|| [CherryBoy] || 테트리스판이랑 블록그림 그려온다. ||
|| [정우] || 판이랑 장기알 그려온다. ||
* 해오면 첨삭해 줍니다. 자유...라고 하면 아무도 안해올걸 알지만서도... 왠만하면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문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안 || 강사의 평 ||
|| 1900년 이후의 만년달력 || . || . || . ||
* 타이머
* 더블버퍼링과 마스킹과 타이머 예제
* 누군진 몰라도 멋드러지게 해놨어요!!^^ 누구얏? (-- )( --) 누가 이렇게 이쁜 짓을 한거야? ^^;; - [CherryBoy]
* 만년 달력이랑 8퀸은 학교가서..^^~~~ 전 갈 준비 함다~~~ - [CherryBoy]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20 matches
가게일 돕다가 중요한 메일이 와서 확인차 잠시 겜방에 왔더닛..
// 변수명이 아름답지 않나요?^^*
if (yol==1) //행이 1일때를 하는게 옳으나, 그때는 열이 반드시 1이고 이렇게 하는것이 연산을 줄일 수 있어서... 가독성 없음;
* 변수명 이쁘구나 ㅋ 설정이구나~?
아참.. 다음부터는 주석 달아줘~~ ^^ 너의 코드 분석 해야지 이제 ㅎ --아영
* 어업;; 파스칼이 이런식으로도 돼는구나 -_-;; 신기하다 =0=;;; [정수민]
└ ㅎㅎㅎ 고등학교 수학이라우..ㅎㅎㅎ - [조현태]
└;; 네 소스랑 같은 알고리즘 이잖아..;; 뭐가 신기해. 너랑 똑같은데..ㅎㅎ 군데 변수명은 정말 이뽀..ㅎㅎ - [조현태]
└난 이런거 배운기억이 없어 =_=;; 고등학교어디서 이런걸 배워; 흠.... 이거 함번 짜볼려구했는데 영 안돼네 =0=
└엥? 우리는 배웠는데.. nCr x^n y^(n-r)이던가.. 맞는가 모르게땁..ㅎㅎ - [조현태]
- Doublets . . . . 19 matches
딱 한 글자만 서로 다른 한 쌍의 단어를 더블릿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booster'와 'rooster', 'rooster'와 'roaster', 'roaster'와 'roasted' 등은 모두 더블릿이다.
단어의 최대 길이는 16글자고 최대 25,143개의 단어(모두 소문자)가 들어있는 사전이 주어진다. 그리고 몇 쌍의 단어가 주어진다. 각 쌍의 단어에 대해 첫번째 단어로 시작해서 두번째 단어로 끝나고, 서로 인접한 각 단어 쌍이 더블릿인 가장 짧은 단어 시퀀스를 찾아라. 예를 들어 'booster'와 'roasted'라는 단어 쌍이 입력되면, 그리고 여기에 있는 단어들이 모두 사전에 들어있으면 'booster', 'rooster', 'roaster', 'roasted'라는 시퀀스가 답이 될 수 있다.
입력은 사전과 몇 쌍의 단어로 이루어져있다. 사전은 몇 개의 단어로 구성되는데 한 줄에 한 단어씩 들어가며 사전이 끝나면 빈 줄이 한 개 입력된다. 그 다음 줄부터는 각 줄마다 한 쌍씩의 단어가 입력되며 한 줄에 있는 두 단어는 스페이스에 의해 구분된다.
입력된 각 단어 쌍에 대해 첫번째 단어로 시작해서 두번째 단어로 끝나는 가장 짧은 단어 시퀀스를 한 줄에 한 단어씩 출력한다. 위 아래에 있는 두 단어는 더블릿이어야 한다.
가장 짧은 시퀀스가 여러 개 나오면 그 중 아무 시퀀스나 출력해도 된다. 답이 없으면 {{{~cpp "No solution."}}}이라고 출력한다. 각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씩 집어넣는다.
=== 풀이 ===
아~ 완전 어려워요 - [이승한]
- EightQueenProblem/da_answer . . . . 19 matches
위키는 머리털나고 처음이라.. -_-;; 제대로 쓰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대부분 C, C++ 혹은 자바로 작성하셨던데... 전 델파이로 했습니다.
사실 위에 USES나 폼, 버튼, 클릭이벤등은 별 필요없는 부분인데... ^^;;;
전 좀 많이 허접이라..T_T 제 소스는 보시면 눈만 아프실 겁니다.
초반에 방향을 잘못잡아 많이 애먹었습니다. 그것땀시 시간도 많이 잡아먹었고...
이렇게 하면 쓸데없는 루프를 돌지 않아도 되지만 신경쓸게 좀 많더군요.. -_-;;
항상 코딩이 끝나면 초반에 설계한 것과는 좀 다른 방향으로 나가있더군요.. -_-;;
이번에도 왠지 모르게 좀 어설픈...
시간이 되면 코드 정리라도 좀 하려고 했는데...
벌써 시간이.. -_-;;;; 오후는 이걸로 다 날려먹었네요.
위에 소스들을 봤는데 확실히 전 허접이라는게 다시 한번 느껴지네요.. T_T
난 언제쯤이면 고수가 되려나~~
켁... 2번문제... 처음부터 계획이 2먼문제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방향이었기 땀시..
아무리 봐도 소스는 모든 패스를 구하는건데... 이상하다... 생각하다가...
//************************************* 이쪽에서 출력하는 방식으로 변환
- EmbeddedSystemClass . . . . 19 matches
휴인스 테크의 교육용 보드를 이용한 실습을 한다.
임베디드 환경에서의 GUI 툴킷(Qt-embedded)를 이용한 프로그램. 디바이스 드라이버 프로그래밍을 실습한다.
블루투스 모듈을 이용해 자유주제의 과제를 수행함.
USB2.0 Host, USB1.1 Host/Client, UART, Wireless LAN
[http://www.huins.com/new1/sub/sub2-3-6.htm HUINS 보드 소개 페이지]
[http://zeropage.org/common-ftp/@embedded-system-cd/HUINS/pxa255_pro3v5.2A.iso 내장형시스템 보드 CD DOWNLOAD] : PXA255A (Intel XScale 400Mhz)
실습에서 사용하는 리눅스는 레드햇 9.0으로 상당히 오래된 버전을 이용한다.
이미지의 용량을 절약하고, 경량의 리눅스를 운용하기에는 데비안이 적합하다고 판단 데비안 환경에서
'''(리눅스를 처음 다루는 분이라면 실습에서 사용하는 레드햇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 소스 리스트 업데이트, 최신 버전으로 패키지 업데이트
// gcc 는 커널의 컴파일에 필요한 버전을 설치해야하며 which gcc 를 이용해 현재
// 실행되는 버전과 커널 컴파일에 필요한 버전이 동일한 버전인지 확인 후 버전을 맞추어 줘야한다.
// nfs 마운트 환경 구축을 위한 nfs 서버, 클라이언트 설치
// nfs export 설정, 자세한 사항은 man exports 페이지 참조
- ExtremeBear/VideoShop . . . . 19 matches
(비디오 샵에 들어온지 15일 이내만 신프로이다)
비디오제목, 주인공, 분류(액션, 멜로, 애니메이션...), 등급(몇살이상),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대여했던 혹은 현재 대여하고 있는 비디오 정보,
연체료, 포인트 누적 점수(가족은 하나로 통합되어 있다. 이름 여려명 밑에 주소, 전화번호 한개)
-> 클릭하면(혹은 번호 선택)하면 입력창이 뜨고 그에 따르는 검색 정보가 나온다.
전화번호 뒷자리 물어보는 입력창이 뜨고 같은 번호 중복 되있는 것이 있을 경우 이름도 입력받아서
이름 물어보고 없을 경우 신규 입력 받음
비디오 번호 찍으면(원래는 바코드지만) 비디오 제목명이 뜨고 그 비디오는 대여상황으로 바뀌어야 한다.
등급에 안맞을 경우는 (주민등록번호와 관련되어서 알아서 프로그램이 처리해준다 )대여불가능하다고 나온다.
클릭하면 대여기간이 적은 순으로 뜨고 연체료가 있을 시 연체료 정보도 함께 보여준다.
비디오 제목, 이름. 전화번호, 연체료만 간단히 열거.
* 세 팀이 따로 따로 프로젝트 수행
* ["ExtremeBear/VideoShop/20021114"] 이건 언제 채워질려나...? --["상규"]
''마지막날 레코더가 있었던가요? 생각이 안나네요 -- Moa:동희 ''
재동이었지요..ㅋㅋ --["상규"]
- IsBiggerSmarter? . . . . 19 matches
어떤 사람들은 코끼리가 클수록 더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일련의 코끼리들을 분석해서 체중은 증가하는 순서로, IQ는 감소하는 순서로 된 가장 긴 시퀀스를 뽑아보자.
한 줄에 한 마리씩, 여러 코끼리에 대한 정보가 입력된다. 파일 종료 문자가 입력되면 입력이 끝난다. 각 코끼리에 대한 정보는 한 쌍의 정수로 입력되는데, 첫번째 정수는 체중을 킬로그램 단위로 나타낸 것이고, 두번째 정수는 IQ에 100을 곱한 값이다. 두 정수는 모두 1 이상 10,000 이하다. 최대 1,000 마리의 코끼리에 대한 정보가 입력될 수 있다. 체중이 같은 코끼리가 두 마리 이상 있을 수 있으며, IQ가 같은 코끼리가 두 마리 이상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체중과 IQ가 모두 똑같을 수도 있다.
첫째 줄에는 찾아낸 코끼리 시퀀스의 길이를 나타내는 정수 n을 출력한다.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코끼리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를 하나씩 출력한다. i번째 데이터 행으로 입력된 숫자들을 W[i], S[i]라고 표기해보자. 찾아낸 n마리의 코끼리의 시퀀스가 a[1], a[2], ... ,a[n] 이라면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해야 한다.
{{{ W[a[1]] < W[a[2]] < ... < W[a[n]]이고, S[a[1]] > S[a[2]] > ... > S[a[n]] }}}
이런 관계가 만족되면서 n은 최대한 큰 값이어야 한다. 모든 부등호에는 등호는 포함되지 않는다. 즉 체중은 반드시 증가해야 하며(같으면 안됨), IQ는 감소해야 한다.(IQ도 같으면 안 됨). 조건이 맞으면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 풀이 ===
두번째 테스트 케이스를 추가하였습니다. - 보창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19 matches
아.. stream 이 저금 어렵네.. ㅡㅡ;[[BR]]
core java에 나온 내용이 어렵구만.. [[BR]]
c같이 하믄 쉬울 텐데.. 무신 클래스들이 이렇게 많은지.. --;;[[BR]]
이제 슬슬 네트워크로 들어가도 될것 같다.[[BR]]
우선 network가 첫째, 두번째는 XML을 같이 공부하는것.
=== 이상목 ===
=== 이정직 ===
*대기실 UI이 만듬 UI만들기 진짜 싫다. --; (http://zeropage.org/~woodpage)
*아 열라 귀찮다 .. 잔처리가 귀찮구나.. 하루잡은것이.. -- 벌써 몇일째란 말인가 삽질 시러 --; 이번주안에 끝내자
*크나큰 삽질을 해결했다. 끝이 보인다. ^^;;
*Vector를 태워멀리멀리~~ 보낼떄는 반드시 복사를 ---> 이것떔에 2틀은 삽질했다 ..
* 2월 4일 : Core Java 책 Event Handling 부분 다보고 나서 이제 Swing 부분 보기 시작 했습니다.
* 2월 7일 : Core Java 책 보다가 질려서 다른책으로 바꿔서 공부하는중 무지 삽질 한 결과 대기실 UI 만듬. 제 홈페이지랑 연결해가지고 보여주고 싶지만 연결을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서..^^;;
* 2월 14일 : 연휴동안에 짬짬이 자바 네트워크 부분 대충 봄..
=== 이선호 ===
현재 Java swing API중 버튼이나.. 텍스트 박스에 대한 것을 익혔습니다.(Application쪽..)[[BR]]
- JUnit/Ecliipse . . . . 19 matches
따라서 별도의 다운로드 및 인스톨 과정없이 보다 편하게 JUnit을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으며, 실제로 마우스의 클릭 몇번으로 대부분의 클래스 및 메서드를 생성해 주는 강력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O'REILLY 사의 Eclipse(저자 Steve Holzner) 를 구입하시거나 제본하신 분들께서는 CHAPTER 3. Testing and Debugging 을 보시면 Sample 예제와 함께 자세한 설명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clipse 플랫폼을 실행하시고, Window->Preference 메뉴를 선택하시면 Preferences 대화창이 열립니다. 왼쪽의 트리구조를 보시면 Java 라는 노드가 있고, 하위 노드로 Build Path 에 보시면 Classpath Varialbles 가 있습니다.
Path : 는 이클립스가 설치된 폴더내에서 아래와 같은 파일을 찾아 클릭하면 됩니다.
이것으로 Junit을 사용하기 위한 준비는 끝입니다.
이클립스의 Workspace 중 Pakage Expolorer 를 보시면 Ch03_01.java 파일이 있습니다. 여기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 NEW -> JUnit Test Case 를 선택합니다.
New 대화창이 뜨면 아래쪽의 setUP()과 tearDown()을 체크하고 Next를 누릅니다.
다음으로 자신이 테스트를 하고 싶은 메서드에 체크를 하고 Finish 하면 TestCase를 상속받는 새 클래스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줍니다.
이제 자신이 테스트를 하고싶은 메서드에 원하는 코드를 추가하면 됩니다.
이제 아래와 같이 코드를 수정합니다.
Ch03_01 클래스의 allocate() 메서드를 다음과 같이 수정합니다.
나머지 두개의 Error는 JUnit이 모든 테스트를 독립적으로 실행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 입니다.
결국 메서드 단위로 독립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테스트 코드를 수정하시고,
각각의 메서드를 독립적으로 테스트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에러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되겠지요.
- JustDoIt . . . . 19 matches
* 나이키 (비)공식 후원 스터디
* 노수민([iruril]) - 설명이 필요업슴
* 김홍선 - 설명이 필요함 (다만 설명하기 귀찮음 -_-^)
* 안재석 - 저격쟁이 & 위닝쟁이 -_-^
* 강성일 - 그림쟁이
== 모이는 시간 및 스터디 일정들 ==
AnswerMe) 6월 7일 월요일 수업이 끝나는 5시쯔음에 모임을 가질까 한데요 어떤가요? --[수민]
|| 첫수업 (5/24) || 간단한 C++ || 첫수업페이지 없음 ||
일단은 사뿐하게 경진대회 문제부터 풀어보아요~~ 저희만 활동이 없는 듯 -_-;;; 거시기하고도 거시기한 -홍선-
켁 저거 푸는 페이지 만드려고 했는데; -[iruril]
임의로 피보나치/김홍선 페이지 만들었는데 앞으로 소스도 이런식으로 올려주세요~ -[iruril]
DeleteMe scienfun 님, [JustDoIt/소수구하기]에 원래 작성하신 소스는 어찌하실 건지요? 해당 소스는 자신이 작성한 고유한 것이니, 중복이 아니잖아요. 다른 해결책은 없을까요? --NeoCoin
해놓고 보니까 이상해서 지웠어요 -_-;; 테스트도 안해보고 막 짠거라.. 게다가 허접함이 엿보이기에 ^^;;;; -홍선-
- LIB_3 . . . . 19 matches
이제는 스케줄링을 담당하는 소스를 살펴 보겠다.[[BR]]
SUSPEND는 인터럽트를 대기하던가? 아님 뭔가를 기다리기 위해 실행이 중지된 상태? 자원이겠찌?
음..이렇게 나누어지고 WAIT큐의 0번째 태스크가 지금 실행 중인 태스크를 지칭한다.[[BR]]
음..여하튼 이렇게 말했으니 그럼 소스를 설명해 볼까?
이 함수는 스케쥴링을 위한 준비 과정 TCB들을 다 초기화 해 준다.. 겁이 많아서 그냥 다 초기화 해줬다.[[BR]]
여기서는 FREE 큐중에서 쓸 수 있는 큐가 있나 알아본다?? 이건 왜 했찌???
<----- 사실상 우선순위 큐가 몇백번 돈 뒤에도 그 큐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좀 어려웠다..
몇백번 큐에 넣었다 뺐따 할때는 크크 갑자기 뻗는 상황이 재현....
/// 태스크 서스팬드 하기......넌 이제 좀 쉬어라...
음..내가 교수도 아니고 스케쥴링이 오에스에서 가장 중요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접하다.[[BR]]
사실 내가 만든 것과 U_C_OS 와의 실행 속도 차이는 무지하게 크다. 이유는 소스를 보면 알 것이다..[[BR]]
실행속도가 차이는 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그래서[[BR]]
이모양 이꼴인 오에스가 되었지만............[[BR]]
- LUA_2 . . . . 19 matches
이번에는 루아의 자료형에 대해서 글을 써 보겠습니다. 루아의 자료형은 많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자료형은 숫자, 문자열, nil(Null) , boolean 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예를 살펴보면 type 연산자로 자료형의 이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table이라는 자료형이 있습니다. table은 배열로 볼 수도 있지만 루아에서는 좀 더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table은 나중에 따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늘은 맛보기로 table을 만들어만 보겠습니다.
이제 각각의 자료형은 좀 더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 number 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number는 정수형, 실수형,지수형이 있을 수 있습니다.
boolean 논리 자료형은 true/false 와 같이 비교 연산자를 통해 얻은 값을 말합니다.
자료형을 배웠으니 이제 자료형을 연산하기 위한 연산자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루아는 특이하게 복수 대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첫번째 변수에는 '=' 이후 첫번째 값을 두번째 변수에는 두번째 값을 대입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기본 사칙 연산과 비교 연산자를 사용하는 예제를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수치 연산자를 살펴보았는데, 이제는 문자열 연산자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루아에서는 .. (마침표 두개) 를 통해 문자열을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연산자는 좀 특이하죠.
문자열의 길이 알아보는 연산자
> print( -fake_two + 2 ) --- -fake_two는 앞에 '-'로 인해 음수가 되고 여기에 2를 더해서 0이 출력 됨
마지막으로 오늘 배운 것 이외에 추가로 주석처리 하는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앞서 예제에서 '--' 를 하고 코드를 설명했는데 '--' 가 주석을 시작하는 코드입니다. 한 줄 이상의 주석 처리는 "--[[" 와 "--]]"를 통해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LinkedList . . . . 19 matches
= 이 페이지는 ? =
* [데이터0,데이터1을 가리키는 데이터형(포인터)] - [데이터1,데이터 2를 가리키는 데이터형(포인터)] .... [데이터N-1,데이터 N을 가리키는 데이터형(포인터)] - [데이터N, NULL] 대충 이런 꼴의 자료형을 만들면 된다.
* 데이터 추가 메소드
* 데이터 삭제 메소드
* 데이터 찾아내는 메소드
* 특정한 위치에 데이터 삽입하는 메소드
|| 이영호 || ["LinkedList/숙제"] || C ||
|| [아무개] || ["LinkedList/C숙제예제"] || C ||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19 matches
그리고 꼭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사랑을 이름으로 이렇게 장난치면 안되요~ 왜냐하면 사랑은 마음속에 있는거거든요~
''sample input 2번째와 3번째가 인상적이군.; --[1002]''
여전히 잘짜는Girl~ㅎ 근데 가운데 주석은 므렝~ 꼼꼼한 아영이 답지안게시링..ㅎ
다 만든김에 한번 써보지그래?ㅎ 아니 이미 써봤는데 결과가 않좋디??(위에 소감을 보고 하는말.ㅎ)
음..아무래도 한국인 지원이 안되는 계산기 인가 보이.ㅎ(좋은 점수가 안나오자났!!킁..ㅠ.ㅜ)
tolower(해당문자를 소문자로 바꿔줌, 소문자면 그대로)함수 또는 toupper(대문자로)를 쓰고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대소문자 따로 처리할 필요 없었고, 가독성 또한 좋아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 좋은 방법이군요 . 잘 보면 함수가 있는 것들이 많네요.
크크 다들 toupper 이건 다 놓쳤구나... 'a' 이거랑... 나두 놓쳤지만 ㅠㅠ
이번에 아영이 함수 잘 나눈거 같다.
글고 아영이 소스 보면서 지금 느낀건데; 내 소스 버그 있는거같다; 이름에 공백 있으면 내꺼 제대로 안될거같은데 ㄱ-;;; 어흑 ㅠㅠ
그래서 또고쳤...;;ㅁ;; 킁..ㅎ 그리구 아영이두 함수 나누는거 수준급이양..ㅎ - [조현태]
- MIB . . . . 19 matches
헐리우드의 오락판 X 파일이라고 할만한 영화이다.
* ["MIB"]들은 일반인들이 알수 없는 집단이며 검은 양복을 착용하고 다닌다.
* ["MIB"]들은 일반인들이 외계인을 의식하지 않고, 살수 있도록 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 기타로 지구를 구하기도 한다. 물론 대통령도 모르는 기구라서, 훈장 같은것이나 업적을 전혀 인정 받지 않는다. (이점이 드라마 Star Gate와 차별되는 점이다.)
* 요즘 ["상민"]이는 "MIB들이 처리해 줄꺼야" 라는 말을 많이 쓴다. dcinside에서 "MIB들이 처리 했습니다." 라는 소리 한마디 듣고 전염이 되어 버렸다. 여기에서 MIB라면 일전에 창준 선배가 말씀하신 그린베레 프로그래머(Green Beret Programmer(Wiki:GreenBeretCoding) 정도의 의미가 될 것이다. 후에 MIB Programmer가 더 적당한 말이 될수 있겠다고 생각하곤 한다.
* MIB II에서는 거의 코메디 이지만 처음 도입부 약간에서 MIB일을 하다가 히스테리 현상을 일으키면서 포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잠깐 나온다. 오락영화에서 오래 생각할수 있는 부분이였다.
- NeoZeropageWeb . . . . 19 matches
이번 방학에 소일거리로 대충 새로 ZP 홈을 만들어볼 계획인데...
기존의 DB를 마이그레이션 하는 방법
제로페이지의 루트를 트랙백 센터로 만들고
제로페이지 개인의 블로그를 이 트랙백 센터에 글을 던지는 형태로 운영하게 만듦
태터 1.0 출범과 함께 다중 사용자의 지원이 가능한 것을 이용함
모든 제로페이지 회워은 blog.zeropage.org/id 의 형태로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게됨
다른 블로그에서도 트랙백이 가능하다면 무조건 글을 남길 수 있음
(특이한 형태가 될 것 같은데.. -_-)
ZP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위키를 메인으로 옮기고 다른 것들은 죽인다는 설정.
뭐가 좋을까? ㅡㅡ? 쉽기는 3번이 가장 쉽고... 재미있기에는 2번이 가장 재미있고 독특한 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다른 형태라던가 독특한 구상이 있으면 의견좀 올려주세요~
흠 누가 블로그를 만든다고 했던거 같은데 --? [아잉블러그] 이건 어떻게 된건지... - [eternalbleu]
위에꺼 어떤 것을 하든 위키에 내장할 수있도록, 뭐 매크로로 지원할수 있게 하면 좋을듯,, 예를들어서 특정 문법을 쓰면 게시판이 하나 생기는거다. -_-;, 특정 문법을 쓰면 트랙이 지원되고,, 태터툴즈가 오픈소스면 그 부분만 가져다가 매크로로 제작하는것도 좋을듯... 매크로로 넣는것은 소스 이해 안해도 상관 없으니깐 ~ - [(namsang)]
- PHP Programming . . . . 19 matches
[혜영생각] 우리홈만들기에서 홈페이지 안에 카운터나 게시판을 넣고 싶어서. 내가 만든 것으로 내 홈을 꾸미고 싶어서... [[BR]]
[지혜] 파일 업로드가 가능한 게시판을 만든다. (혜영과 별로 다를게 없군.. ㅡㅡ; 내 의견은 별로 필요해 보이지 않는걸그래.. ㅡㅡa)
[지혜] 이건 다음번에 만나서 자세하게 정하도록하죠.. ^^ (필요하다면 때때로 수정하구요. )
[지혜] 혜영양과 같은 교재임. PHP4책을 보는 것이 더 나을거라는 생각이드는고로.. 도서관에서 빌려볼 생각을 가지고 있음. 어쩐지 책이 더 맘에 들었달까나.. 아하하하.. ㅡㅡ;;
*지혜 휴학생이잖아..^^;;
예전에 공부했던 자료들을 잠시 훑어봄(이런게 있었지 하는 기억만 되살리는 수준으로.. ^^;).
*2002.2.25 - 3, 4, 5, 6장 읽고 8장 배열 보다맘.. ㅡㅡ; 이책 말이 너무 어려운거 가타.. ㅠ.ㅠ
*2002.2.21 - 태그 공부하고, php 1장 읽음(php소개), 2장은 직접 설치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건너뜀..
* 마이티프레스던가 거기서 개정증보판으로 나온 PHP책두 꽤 좋아~ Professional PHP Programming 책은 약간 읽기 답답할 수가 있거든..^^ 음.. 그 책 갖구 있는 넘으로서는 윤군이 있지..
* 앗 PHP네요. +_+; 하지만.. 건들만한 여력이 안되서.. ㅡ.ㅡ --선호
* 저도 객원으로 껴주세요.. 전 다른책을 볼 생각이라서요. 'Beginning PHP 4' 인가? 아무튼 그거도 빨간책인데. 'Professional' 은 아무래도 무리스러워서. 승낙해주시면.. 가끔 문서화에 약간의 도움이라도..; -zennith
* 오늘 PHP4책을 빌렸다. 물론 혜영이가.. 책 목차라던가.. 3이랑은 많이 틀려보인다.. 어쨌거나 더 맘에 든다는 소리고.. 어여 봐야지... 보지만 말고.. 슬슬 소스도 좀 쳐봐야겠다 시픈.. ㅡㅡ;; -setsuna-
- PracticeNewProgrammingLanguage . . . . 19 matches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때 작성하면 도움이 될문한 문제를 제시하는 페이지.
문제의 난이도, 흥미도를 중시한 문제제시가 아닌 언어가 제공하는 폭넓은 기능을
모두 사용해보는 역할이 주요함.
즉!!! 이것만 해보면 이 언어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만하다 싶을 정도의 레벨을 만들기위한 프로그램 작성.
4. quick_sort : 임의의 데이터의 집합을 quick_sort 방식으로 소팅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7. 2인 오목 작성 : 언어의 기능을 최대한 이용한 오목을 작성한다. (텍스트, 그래픽 무관)
8. 에디터 작성 : 텍스트 파일 저장, 로드, 복사, 치환, 검색, 방향키 이동, 기능을 지원하는 텍스트 에디터 작성
1. HelloWorld 소켓 : 소켓(유사한 기능)을 이용하여 프로그램내에서 지정된 문자열을 교환하는 서버, 클라이언트를 작성하시오.
2. 쓰레드 생성 : 2개 이상의 쓰레드를 생성하여 동기화 문제를 해결한 1~500까지의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3. TCP 에코 서버, 클라이언트 : 소켓(유사한 기능)을 이용하여 TCP 기반의 에코서버를 작성함.
4. UDP 에코 서버, 클라이언트 : 소켓(유사한 기능)을 이용하여 UDP 기반의 에코서버를 작성함.
5. 채팅 서버, 클라이언트 : 최소 10인 이상의 동시 접속을 유지할 수 있는 서버 및 클라이언트를 작성함.
- ProjectAR/기획 . . . . 19 matches
이동속도(신발로만 계산)
* 위에 괄호 안에 추가한 내용은 제가 그냥 임의로 이렇게 해 보면 어떻까 하고 적어본거에요. 이거 외에도 내성도 데이터를 따로 안가져도 될꺼 같아요. 최대한 가지는 데이터가 적었으면 좋겠어요 - 상욱
- 데이터가 적으면 재미가 없지 않나, 있을건 있어야지... --[선호]
있을껀 있어야 하겠지만 직접 입력이 되야 하는 데이터를 줄이자는 이야기이죠^^; 어떤 공식을 따라 계산이 되고 기본적인 데이터만 가진다면 프로그램 하는데 있어서 더욱 편하지 않을까 하네요 -[상욱]
이동속도+
정령이 머무를 수 있는 갯수+
(정령도 업그레이드를 해서 이름을 바꿔가는 건가요? 아니면 그대로 레벨만 올라갈 수 있는건가요?)
- 굳이 이름을 바꿀 필요 있을까 -_-a --snowflower
- ProjectCCNA/Chapter2 . . . . 19 matches
* ethernet: CSMA/CD- 이더넷 통신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회선이 사용중이지 않을때 전송하고 충돌이 생기면 일정시간후 재전송한다.
* 토큰링 - CSMA/CD와는 다르게 토큰을 가진 PC만 네트워크 전송이 가능하다.
* MAC 주소가 FF-FF-FF-FF-FF-FF 는 브로드캐스트로써 LAN상에 모든 PC에게 데이터를 전송한다.
* 유니캐스트 - 특정한 PC 하나에게만 데이터를 보냄.
* 멀티캐스트 - 전체가 아닌 일부에게 데이터를 보냄.
* 브로드캐스트 - LAN상에 모든 PC에게 데이터를 보냄.
||어플리케이션||
||프리젠테이션||
||데이터링크||
이며 가장 밑이 1계층 가장 위가 7계층이다.
* 네트워크에 대한 표준 모델이며 실제로 사용되는것은 아니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19 matches
* 도서관 UI 와 시스템 스타일이 바뀐점에 대한 대처.(GET/POST 변수들에 대해 분석. Extractor 클래스들 수정)
* 그리고, 아직 시험서비스여서인지 모르겠지만, 퍼포먼스가 이전보다 더 느려진것 같은. -_-; 이에 대해서도 궁리.
* 바구니 기능 - 근데, 우리가 생각한 기능은 아닌듯. 용도가 좀 다름. 이에 따라 login 이 쿠키 스타일로 바뀜. (JSP 를 쓰던데, Session 스타일일 가능성도)
* 전반적 UI 전체 (많이 이뻐졌다. 고로 RE 모듈이 수고 좀 하겠군. --a)
* login 체제 (만일 Java라면 Cookie 를 어떻게 저장할까? 바구니 기능이 겹칠 수도 있겠다 생각)
* 느려터진 속도. --a (시험운영이여서 그런지도)
검색결과 페이지 이동 가능
데이터 파싱 안되었을때의 예외처리 관련.
local DB에 있는 책이 폐기 되어 번호가 사라진 경우 에러
미스테리 : logging.jsp 파일이 include 시에 과거 코딩으로 돌아온다.
덧붙여 여러 jsp 파일들이 ../class 에 배포된다.
로그인 없어도 이용 가능 기능 : Search
검색 결과 페이지 이동 3
- ProjectVirush/ProcotolBetweenServerAndClient . . . . 19 matches
|| 로그인 || login id pw || login true || 아이디, 비밀번호 || 예약된 명령의 처리 상황||
|| 회원 가입 || join id pw e-mail || join true ||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 가입 성공 | 아이디 중복 ||
|| 지역 선택 || showmap 1(지역 번호) || showmap Server내용 참고 || 지역 구별자(숫자) || showData 지도에보여줄감염자수 정상인수 + 바이러스이름1 개수1 항체수1 + 바이러스이름2 개수2 항체수2 ... ||
|| 연구실 || showlab || showlab Server내용 참고 || 연구실 들어감. || showLab 지도에보여줄감염자수 정상인수 + 바이러스이름1 개수1 항체수1 + 바이러스이름2 개수2 항체수2 ... ||
|| 실험실 || experiment 바이러스이름 || experiment Server내용 참고 || 바이러스 투여 || 그래프 3개(현재 바이러스 수, 해당 항체수, 사람의 생명력) 그래프 당 점 7-8개 ex) experimentData 8 host8개 antibody8개 virus8개 ||
|| 제작실 || make 증식속도 잠복기 독성 감염율 DNA 이름 || make true || 바이러스 정보 || 이름 같으면 make false ||
- Randomwalk/조동영 . . . . 19 matches
//바퀴벌레를 8방향으로 이동하게 할 배열
int count = 0; // 총이동한 횟수를 계산하게될 integer 값
// 바퀴벌레를 이동시키고 모두 이동하면 종료하는 while문
int random = rand()%8; // 0~7 까지의 임의의 수 생성해서 random 이란 integer 값에 대입
// 바퀴벌레를 이동시키고 카운트를 하는 함수
//이동 횟수 출력
cout << "각 방에 이동한 횟수 : \n\n";
//총 이동횟수 출력
cout << "\n총 이동한 횟수 :" << count << endl;
초반에 알고리즘짜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다른 레포트의 압박이 없어서 낮에 제정신에 짰으면 더 금방했을듯.. 지금시간 3시 정신이 몽롱하다.. ㅋ
지금 코드를 보면 한번 움직일 때마다 모든 타일을 돌아다니면 0이 남아있는 지를 검사하는 시간낭비가 있구나. 이런 낭비를 없애기 위해 내가 1년전에 썼던 알고리즘을 하나 알려줄께. m*n의 공간에서 값이 0인 타일을 밟게되면 카운트를 +1해주면 카운트의 값이 m*n이 되면 그 공간의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은 밟았다는 얘기가 되지. 한번 움직일 때마다 그 카운트 값을 검사하면 되겠지? 이해 안되면 나중에 물어보고. -[강희경]
- SnakeBite/창섭 . . . . 19 matches
* 이창섭(01)
* 거 있죠? 뱀이 뭐 먹으면 길어지다가 지 몸이나 벽에 부딧히면 끝나는 게임. ^^
DeleteMe) 이거 혹시 옛날에 퀵베이직에 있던 뱀게임인가 그거냐? 그거 막판까지 갔었는데 도저히 못깨겠드라.--;[[BR]]
* 끝 -- 3.3 뜻하지 않던 일들이 생겨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개강전으로 미룬다. 그때까지도 못하면 더이상 미루지 않는다. --;
* 2.21 까지: 키입력 받고 움직임. 그러나 스스로 안 움직이고 바깥에 나가면 에러날뿐더러 자취가 안 없어짐. 먹이 먹어도 아무 이상 없음. 먹이도 다시 안 생김. -_-
* 3.2 현재: 젠장. 잘못건드려서 소스 사라졌다. 다시 한다. 아..짱나.. 인수의 기분을 이해할거 같다. -_-;
DeleteMe) 2월 23일 예상이 너무 멋진걸요-_-;; -- 혜욘[[BR]]
DeleteMe) 흑... 어디 갔다와서 일정이 밀렸다. ㅜ.ㅜ [[BR]]
* 타이머를 잘 몰라서 인수랑 선호 문서 좀 봐야죠. 케케... OnTimer, SetTimer 로 하고 있긴 합니다만..-.-
DeleteMe) Timer는 컴의 상태에 따라 속도가 바뀌므로 Thread를 배워서 해봄이...by 최봉환[[BR]]
DeleteMe) CRgn과 CRect에 있는 PtInRegion과 PtInRect함수로 영역 검사를 해보는 편이 편할듯 by 최봉환[[BR]]
DeleteMe) 쓰레드까지는 힘들텐데... 그냥.. 멀티미디어 타이머로 때워.. ㅡ.ㅡa --선호 [[BR]]
DeleteMe) 얼라? 봉환이 ZP였나? 아님 가입하기로 한거야? ^^--인수 [[BR]]
- SoJu . . . . 19 matches
C 공부 팀인 SoJu의 페이지 입니다.
결석이 어느정도 이상되면.....각오하시길~~
||이름||MSN||위키 페이지||4/8일 첫 스터디||
||[하욱주]||wookkar골뱅이hotmail.com||O|| ||
||[이재혁]||ljh131골뱅이MSN.com||O|| ||
||[조현태]||undinekr골뱅이daum.net||O|| ||
||[김범준]||anrocud골뱅이naver.com||O|| ||
||[조재희]||jojae82골뱅이hotmail.com||O|| ||
||[최정빈]||fcrc74g골뱅이hotmail.com||O|| ||
||[정서]||avengerjs골뱅이hotmail.com||O|| ||
||[김희웅]||chease815골뱅이hotmail.com||O|| ||
[DevCppInstallationGuide] // 인스톨 가이드 입니다. <- 필수!!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누가 이 페이지 만들었나요?? 멋진데요?? ^^ 그런데 담임이 누구죠?? 욱준가요?? - [톱아보다]
- YetAnotherTextMenu . . . . 19 matches
이번에도 역시나 텍스트 메뉴를 입력도구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보통 ToyProblems를 내줄 때, 입력양식으로 텍스트 메뉴를 이용하라는 요구사항이 주어지기도 한다. JuNe이 보기에는 이것은 "단견"이다. 학생들은 매번 비슷한 방식으로 텍스트 메뉴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고, 매번 거기에 일정 시간을 빼앗길 것이다. 재미있게도 텍스트 메뉴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학생들이 만드는 프로그램 역시 그 메뉴의 구조를 닮는다. 이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텍스트 메뉴에서 찾는 장점이라면 인터액티브하게 테스트해보기 좋다는 것 정도 될까? 그런데 이는 표준 입출력을 사용하되 버퍼링을 쓰지 않으면 역시 인터액티브하게 테스트 가능하다. 일종의 커맨드 쉘을 제공하는 셈이다(실제로 이를 좀 더 발전시키도록 하면 학생들은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차라리 "텍스트 메뉴" 자체를 Event Driven Programming 개념을 전달하기 위한 toy problem으로 쓰는 건 어떨까? 간단한 구조를 통해, 콜백 함수가 무엇인지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유닉스의 철학을 배우자. 유닉스는 작고 잘 만들어진 레고 블럭들을 조립해서 멋진 성을 만들게 해준다. SoftwareTools라는 고전의 교훈이다.
ICPC 등 외국 컴퓨터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를 보면 대부분 이런 식으로 문제가 나온다.
- ZIM . . . . 19 matches
* ["ZIM/EssentialUseCase"] - 요구 분석 문서를 겸한 유스케이스들. (by 시스템 엔지니어)
* ["ZIM/ConceptualModel"] - (by 시스템 아키텍트)
DeleteMe) * 용어 정리에 관한 페이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는 추후 유지/보수에 도움이되겠죠? (ZIMMER 가 ZIM 을 쓰는 사람이란 뜻인가요?) -- 이선우
''예. 맞습니다. ["ZIM/ConceptualModel"] 의 Zimmer에 대한 정의를 비워놨었었군요.''
* 사용 기술 : Java. JDK 1.1 이상
* 데이터베이스 : Mysql
* 클라이언트
*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r) : 이덕준
* Time, Cost, Quality에 최적이 되도록 프로젝트를 관리한다.
* 시스템 엔지니어(System Engineer) : 이덕준
* 서버 개발자 : 이덕준
* 클라이언트 개발자 : 강석천
ZP에 돈이 있을까요 ^^??
* 1월 7일 유저인터페이스 프로토타입에 대한 생각을 맞춰보려합니다. 학교서 뵙죠. ^^;
- ZPHomePage/레이아웃 . . . . 19 matches
홈페이지개편 레이아웃
레이아웃 만들어서 업로드하세요(1/10까지)
성만이가 한 디자인2 쓸 계획이었는데 어쩐담... 새로 만들기 보다는 색상작업이랑 아이콘 만드는거 도와주면 좋겠다 --[곽세환]
세로메뉴없애고 가로폭 줄이는게 더 깔끔할것 같다 --[곽세환]
* 구현하기 번거로운 기능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간단한게 좋아요. 굳이 필요하다면 위키에 통합하는건 어떨까요? [자유게시판]처럼 말이죠. SeeAlso [YAGNI] - [임인택]
자체 회의에서 위키에통합보다는 이런방식을 선호하더라구요. 일단 홈페이지 활성화를 목표로 삼아 기능이 많이 들어갔고요. 어떻게 쓰여질지는 지켜봐야겠지요... --[곽세환]
* 집에가닥 글을 잘못썼다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답글을 달았네요.. '''하면 안된다'''식으로 이해될 수가 있는것 같아 아차했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구현한 기능을 사람들이 얼마나 사용할까.. 였습니다. - [임인택]
* 각종 서브메뉴(예를 들어 게시판의 경우만 해도 4개임)는 어디에 표시할 것인가? 로그인 부분이 너무 큰거 아닌가? 공지사항을 고정시켜서 띄울 필요가 있을까? --[곽세환]
* 음... 고칠 부분 있으면 한 번 만들어서 올려주세요~ 그러면 훨씬 더 이해하기 편하고 또 수정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윤성만]
- ZeroPageServer/Wiki . . . . 19 matches
A : RecentChanges 는 editlog 를 분석해서 출력하는데, editlog는 과거 기록을 삭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editlog가 수만 라인 이상이 되면 editlog 를 읽는 속도가 급격히 느려질수 있으므로, 뒤에서 1000줄 정도를 남기고 삭제하면 원래 속도로 돌아 옵니다.
사소한 것들이 추가되었습니다.
- 그 이상의 자료는 ssh-ftp 로 직접 올리세요.
- [[BR]] 테그 없이 줄변경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번호 로그인 데이터를 삭제하였습니다.
ZeroWiki 의 외양이 맘에 들지 않다는 분을 위해서, CssMarket 에
한글화 중 오타, 띄어쓰기 잘못된곳 , 이해 가지 않은 부분, 어색한 부분, 상황에 맞지 않거나, 이중 해석될수 있는 메세지를 보고해 주세요. 대안도 가능하면 제안해 주세요. --NeoCoin
default.css 가 노스모크모인모인을 따라가질 못하는 것 같네요. {{{~cpp {{| |}} }}} 같은 것 말이죠.
검색에 버그가 있는것 같네요. CVS로 검색하면 정작 [CVS]페이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sun]
* Q : 로그인을 했는데도, RecentChanges 페이지에서 diff 아이콘 이외에 update, delete, new 등의 아이콘이 안생기는데, 노스모크 안정버전에서는 원래 그러한 것인가요? --[sun]
* A : 북마크를 다시 업데이트 해보실래요? 아마 북마크 설정이 초기화되어서인지도 --[1002]
- 강희경 . . . . 19 matches
이름:강희경
주소:인천, [http://cyworld.com/gentleboy], [http://rkd49.zeropage.org]
이메일:rkd49 At hotmail Dot com 퍼간다네~~
*[http://xenix.egloos.com/764031]쥐메일 드라이브
글을 쓰는 노력이 좋습니다. 그런데, width가 정해지지 않은 위키나 여타 글쓰기에서 기존의 게시판 방식의 글쓰기에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의 두문서를 추천합니다. NoSmok:단락개념 NoSmok:단락나누기
그리고 시간이 되신다면, NoSmok:문서구조조정 도 읽어 보세요. 유익할 겁니다. 앞으로 수많은 글을쓰실때 도움될겁니다.--NeoCoin
아녀~ 코엑스 옆 어딘가서에서 한다는데...흐음...고민중 그냥 피규어 잔치라는데 한번 가보고는 싶고. 가본사람이 솔직히 좀 실망했다는데. 차라리 대한민국 캐릭터대전을 노리는 편이 더 났다고...-_- 흠. - [이승한]
생일 축하 해요~^^ 발렌타인 데이가 생일이라니;; ㅋㄷㅋㄷ 한해동안 복많이 받으세요~^^ - [이승한]
생일 축하해^^ 생일 선물도 많이 받고... 초콜릿도 많이 받아라^^ --[상규]
http://imgsrc2.search.daum.net/imgair2/00/01/00/00010002_1.jpg 안녕하세요~ 05학번 이연주라고 합니다~ 벌써 그렇게까지 유명해진건가요?ㅎㅎㅎㅎㅎ // 위키 잘쓰긴요 ㅋㅋ 아직 적응기인데요 ㅋㅋㅋ 일부러 와주셔서 감싸!!ㅋㅋ!!! 차마... 선배님한테 테러까지는 못하고.. ㅎㅎ 지현언니 쎄우고 갑니다 ㅋㅋㅋ [joosama]
안녕하세요 ~ 05학번 허아영 입니다 ! ^^ 잘부탁 드립니다 ~ p.s- 공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시군요 ^^ [허아영]
제 컴퓨터에선 술취한 바퀴벌레가 안되요.. 무지 하고 싶습니다. 왜이럴까요?; [joosama]
희경이 들어가.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강희경/메모장], [강희경/그림판], [강희경/도서관]
- 권순의 . . . . 19 matches
== 이 사람은 누구?? ==
* 집 근처 직장인 밴드에서 베이스 치고 있음 (가끔 키보드도 -ㅅ-)
* 가오가이가!!!! (~~브로큰 팬텀!~~)
== 이 사람이 한 것?? ==
* OMS - 현실엔 아무 도움 안 되지만 알아두면 있어(?) 보이는 상식들 (12/7/25)
* [작은자바이야기]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아야나미 레이..
== 이 사람한테 해주고 싶은 말?? ==
* 이거 보고 저 때리지만 마세여.. ㅠㅠ
* 안타깝게도 2013년 7월 25일이 목요일이네여. ㅋㅋㅋㅋ - [권영기]
* 아.. 다음 OMS는 수늬형이 해야하는데.. -[김태진]
* 남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 물러남이 없고
* 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부지피이지기 일승일부)
* 남은 모르되 나는 안다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질것이고
* 남을 모르고 나 또한 모른다면 모든 싸움에서 질 것이다
* 봤음 (사실 가끔 위키 들어오긴 하는데 내 페이지는 안 보지) - [권순의]
- 권영기/web crawler . . . . 19 matches
Python을 이용해서 Web Crawler를 제작하면서 Python의 사용법을 익히고, 원하는 웹 페이지를 긁기 위한 Web Crawler를 제작한다. (네이버웹툰(돌아온 럭키짱, 신의 탑...), 네이버 캐스트, 그 외의 각종 웹페이지..)
HTML, CSS, JavaScript - 웹 페이지 분석
=== 웹 페이지 소스 긁어오기 ===
* http://coreapython.hosting.paran.com/howto/HOWTO%20Fetch%20Internet%20Resources%20Using%20urllib2.htm
* http://docs.python.org/tutorial/controlflow.html
line = '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2001D2044C945F80495C6F'
=== 웹툰(네이버) 긁기 ===
url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449854&no=' + str(i) + '&weekday=wed'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449854&no=***&weekday=wed'
no는 그 페이지가 몇 편인지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449854&no=20&weekday=wed' 이면 럭키짱 20편이라는 소리.
* 사실 라이브러리 다 깔아놓고 Auto Config하면 됨..
* 파일을 저장할 떄 소스 파일에 저장이 되서 지저분하다. o
* 내가 인터넷에서 jpg 파일 긁어오려고 만든 파이썬 코드 있는데 혹시 필요함? - [서민관]
* http://www.crummy.com/software/BeautifulSoup/ - 웹분석 라이브러리 BeautifulSoup 이용해보기
* http://docs.python.org/tutorial/classes.html / 9.5까지.
* 로그인이 가능한 페이지를 긁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 굳이 Python으로 GUI를 구현해야 할 필요성을 모르겠다.
- 금고 . . . . 19 matches
N층 빌딩이 있다. 이 빌딩의 F층은 금고를 떨어뜨렸을때에 부서지는 최소층이다. 다시 말하면, F층을 포함하여 그위의 층에서 금고를 떨어뜨리면 무조건 부서지며, F층의 아래층에서 금고를 떨어뜨릴 떄에는 금고는 절대 부서지지 않는다.(N층에서도 부서지지 않으며, 1층에서도 부서질수도 있다.)
새로 개발한 금고의 견고함을 측정해서 광고하려고 하는데, 금고 K개를 가지고 이 빌딩의 F층이 몇 층인지를 알고 싶다. 가능한 방법은 임의의 층에서 직접 금고를 떨어뜨리고 그 결과를 확인 하는 것 뿐이다. 물론, 부서진 금고는 다시 사용할수 없으며 부서지지 않았다면 다시 사용할수 있다.
이런상황에서 K개의 금고를 가지고 F층이 몇층이던 간에 F층을 알아낼수 있는 최소한의 금고 낙하 획수를 E(N,K)이라 하자. 예를 들어 K = 1이라면 F를 알아내기 전에 금고가 부서지면 안되기 때문에 1층부터 차례대로 올라가면서 금고를 낙하해야 하며 많아야 N번이면 F층을 알아 낼수 있다. 따라서 E(N, 1) = N이다. 건물의 층수를 나타내는 정수 N과 금고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k가 주어 졌을때, E(N,K)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standard input)을 통해 받아들인다. 입력의 첫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 T(1 <= T <= 10)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한줄에 빌딩 전체 층수와 금고의 개수를 의미하는 두개의 정수 N과 K(1 <= K <= N <= 500)가 순서대로 주어진다.
출력은 표준출력(standard output)을 통하여 출력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E(N, K)를 한줄에 하나씩 출력하시오.
=== 풀이 ===
|| 김상섭 || C++ || 많이..ㅡㅜ || [금고/김상섭] ||
|| [문보창] || C++ || 많이..ㅡㅜ || [금고/문보창] ||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2차 . . . . 19 matches
//ex) 스레드 아이디 = id[thread_id[스레드 번호]]
int client_socket_array[25]; //클라이언트 소캣, 각 스레드 마다 자신의 번호에 해당하는 소캣 사용
int t_num,i_num;//스레드 번호, 아이디 번호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스레드 번호에 +1 값을 쓰도록 한다.
//로그인 도중 메세지가 전송되는 것을 방지,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완료하는 것을 기다린다.
== 클라이언트 ==
//터미널 출력 위치 변경 함수, y값이 화면 길이보다 크면 화면 길이로 처리된다.(버그의 원인)
gotoxy(0,100);//gotoxy의 특징을 이용하여 화면을 한칸 올린다.
* 아이디 최대 100개까지 생성 가능
* 터미널 세로 크기가 20 이하일 경우 화면이 꼬임
* 메세지 작성 중, 다른 유저가 메세지를 보낼 시 작성 중이던 부분이 보이지 않음.
* ID 최대 생성 갯수를 넘을 시 렉이 걸림
* 부재 중 대화 내역이 100개가 넘을시 그 이전 기록은 볼 수 없음.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19 matches
창준 선배님의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일딴 빠르고 간단하게 시작.
자신의 코딩환경에 맞게 컴퓨터를 준비하고 컴파일을 하면서 생길지도 모르는 의외의 오류나 시스템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가 일차적인 목적
제로페이지에 대한 소개&의견교환 (15)
이번 학기동안의 제로페이지_신입생들의 의견을 주로 듣는...
이번데블스캠프의 소개&목표(10)
위키에 대한 소개 (새내기의 대부분이 사용법을 아는걸로 추측...)
[http://xenbio.net/cgi/view/Xen/PlaySmalltalkWithIndexCard 잡담카드게임] 45m
객체와 메시지에 대한 느낌이 어땠는가?
[http://c2.com/doc/oopsla89/paper.html A Laboratory For Teaching Object-Oriented Thinking]
[http://java.sun.com/docs/books/tutorial/java/concepts/QandE/questions.html Java OOP Example]
[http://www.zib.de/Visual/people/mueller/Course/Tutorial/tutorial.html Introduction to Object-Oriented Programming Using C++]
(15)textIntputBox와 버튼이벤트를 이용한 입력처리
(5)함수의 이해
(5)#2 : 함수를 이용한 곱셈기
(10)인스턴스와 심볼 개념의 이해
(10)#4 : 이 사칙연산을 모두 포함하는 한개의 인스턴스 만들기
(10)#7 : 무비클립의 이동
(5)버튼 인스턴스의 이해
(15)흔히 쓰이는 버튼 이벤트 소개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19 matches
* 이미 새싹 스터디를 통해 많은 학우들이 접해 보았을거라 생각됩니다.
* 개인 페이지를 만들어보자!
2. 이 페이지를 고쳐 자기 이름을 추가한다.
3. 문법 안내를 보면서 페이지를 꾸민다!
(페이지 꾸미기가 어려우면 다음 페이지 레이아웃을 보세요 ㅋㅋ - [HomepageTemplate])
* SVN이란 무엇인가?
* nForge 같은 프로젝트 관리 사이트와 연동하면 효과가 쑥쑥
3. 이 페이지 아래 있는 참가자에 자신의 nForge 아이디와 닉네임을 기입해주세요
4. 자기 이름으로 된 폴더를 만들어서 커밋해 봅시다.
|| 이름 || 자기소개 || nForge 아이디 || nForge 닉네임 ||
|| [송지원] || 16기 예비 졸업생이자 [데블스캠프2011] Staff 입니다 || enochbible || Enoch ||
- 독서는나의운명 . . . . 19 matches
* 같이 진행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회원
이승한, , 정수민
- 참가자에 이름 붙여주세요.
* 이름을 뭘루 할까요 ? ^^ - 아영
* 첫번째 토론 할 독서를 선정해 봅시다. 이번에 보창오빠가 태백산맥 전권을 대여하는데 동의하셨기 때문에
* 내가 추천하는 책은 - [자유로부터의도피], [이기적인유전자] 이 두개는 토론하기에 좋을 만한 책(내가 강추 하는 책..), [채근담] 도 좋음.. 만약 이걸로 주제를 선정한다면 나도 다시 읽을 생각..., 태백산맥은 양이 너무 많아서 너무 빡신데 -_-. 토론 하는 시간은 정모 끝나고 나서가 좋을듯.. 만약 술자리가 있다면 독서 멤버들끼리 따로 모여서 얘기해도 될듯.. - 상협
* 아 그리고 독서 회원들은 일주일에 무슨일이 있어도 책 한권 이상씩 읽기로 약속이라도 하면 좋을거 같은데~ - 상협
* 그런 룰이 있으면 좋겠군요.^^ 선배가 쓰신 후기를 볼 때 매우 흥미롭게 보이는데요.. 자유로부터의 도피라는 책은 가볍나요?
*자유로부터의 도피로 선정 !! 이 책 샀어용 ㅋㅋㅋ -아영
* 아 그리고 아영아 네가 말한 '''세상의지혜'''라는 책이 [세상을보는지혜] 이 책과 같은 책인거 같더라. 이번책 끝나고 저 책을 얘기 해도 될거 같다. - 상협'
* 그 책, 7피에서 잃어버렸어요 ㅠ 흑흑.. 정말 유익한 책이었는데! 진행하셔도 되요~ 전 최근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읽고있습니다!-아영
- 등수놀이 . . . . 19 matches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댓글달기가 되는 게시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난이죠. 물론 거기에 댓글을 달진 않지만 속으로는 ''등수놀이 즐!''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신문기사 제목을 훑다가 ''우리나라가 어떤 점에서 세계 몇 위''이런 기사를 보고 ''이거도 등수놀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런 신문기사 말고도 등수 매기기는 생각해보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당장은 성적으로 매기는 등수가 떠오르는데요. 하지만 다른 등수놀이에는 딱히 거부감이 없습니다. 저만 그런 것인지..궁금하군요.
등수놀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Leonardong]
- 남들도 하니까 나도. 이왕 하는김에 일등. 혹은 높은 등수에 올라보자.. 정도가 아닐까요? 자기 답글이 맨 위에 올라가 있으면 그만큼 자기 답글을 보는 사람도 많을테고.. 은근히 자기 자신을 내새우거나 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의도에서 시작된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남들이 하니까 나도' 라는 군중심리에 의해 확대된거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은 안계신지...^.^a - 임인택
- '남들보다 조금 먼저 읽어봤다, 그래서 남들이 모르는 것을 나는 지금 알고 있다'라는 일종의 자만심이 아닐지.. 평소 순위권에 들고 싶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재선]
최근의 답글이 제일위로 올라오면 좋을텐데... 생각해보니 위키는 등수놀이가 안된다... - 세환
- 문제풀이/1회 . . . . 19 matches
= 문제풀이 첫번째 문제 =
흠..우리집 인터넷이 갑자기 먹통되는 바람에 지금에서야 올리네;;
1. 입력 3가지수를 받아서 if문을 이용하여 최대값 최소값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 DeleteMe)스펙이 if문의 언급은 잘못된것 아닌가요?
== 풀이 ==
ref와 같이 input은 eval 을 받는거니까. 가능하게 되는 것. 그래서 이게 가능해집니다. --아무개
1. 다음과 같은 공백으로 구분되는 임의의 숫자 입력이 주어질때 최대, 최소값을 출력하세요.[[BR]](데이터 양은 [Python]과 머신이 처리할수 있는 범위내로 한정)
1. [Python]의 문자열 트릭(?)을 보이는 문제입니다. :)
=== 풀이 예 ===
- 제가 아는선(문법)에선 이방법이 가장 간단한듯; - [임인택]
이런 경우를 개선하기 위해서 map 함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Haskell에서 차용해와 문법에 내장시키고 있는 것이 List Comprehension 이고 차후 [http://www.python.org/peps/pep-0289.html Genrator Expression]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print 와 ,혼용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print를 여러번 호출하는것과 동일한 효과라서, 좋은 컴퓨터에서도 눈에 뜨일만큼 처리 속도가 늦습니다. --NeoCoin
[문제풀이]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19 matches
[강희경]이 4일간에 걸쳐 수행한 단기 프로젝트.
심심풀이.
다큐에서 CBug타입의 멤버 변수를 생성한다. 그리고 뷰에서 방향키의 키이벤트(OnKeyDown)를 받으면 다큐의 CBug 타입의 멤버 변수의 Move함수를 호출하고 변경된 position과 direction을 OnDraw에서 받아서 알맞은 그림을 잘라내서 뷰에 그린다.
다큐에 RandomWalking함수를 제작하고 뷰에서 스페이스바의 키이벤트가 일어나면 0.3초의 타이머가 생성(OnTimer)되어 RandomWalking함수를 0.3마다 호출하고 변경된 위키와 방향대로 뷰에 그려준다.(OnDraw) 다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움직임을 멈춘다.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tile배열의 모든 frequency가 0이되고 처음 밟은 타일의 갯수(numberOfVirginTile)가 총 타일의 숫자와 같아진다. 바퀴벌레가 타일을 밟을 때마다 그 타일의 frequency는 늘어나고, frequency가 0인 타일을 밟았을 경우 numberOfVirginTile은 줄어든다.
타이머의 주기마다 바퀴벌레는 움직이고 그 움직임과 각 타일의 빈도수를 뷰에 그려준다. 종료조건은 스페이스바의 키이벤트와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 밟았을 경우(numberOfVirginTile == 0)이다.
다큐에 TotalNumberOfMovement변수를 생성하여 바퀴벌레가 움직일 때마다 늘려준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정상종료 되었을 때(스페이스바에 의한 종료는 정상종료가 아니다.) 메세지 박스로 그 값을 출력한다.
프로젝트 진행시 집중력의 부족으로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다.
방향키로 먼저 시작점을 택한다. 시작점을 택한 후 스페이스바를 눌러 랜덤워크를 진행한다. 정지를 원할 경우 스페이스바를 다시 누른다.
- 반복문자열 . . . . 19 matches
=== 풀이 ===
|| 조현태 || C/C++ || || [반복문자열/조현태] ||
|| 남도연 || C/C++ || || [반복문자열/남도연] ||
|| 이규완 || C || || [반복문자열/이규완] ||
|| 이도현 || C || || [반복문자열/이도현] ||
|| 이병민 || C || || [반복문자열/이병민] ||
|| 이정화 || C || || [반복문자열/이정화] ||
|| 이재경 || C || || [반복문자열/이재경] ||
|| 이태양 || C# || || [반복문자열/이태양] ||
|| 이강희 || C || || [반복문자열/이강희] ||
|| 이유림 || C || || [반복문자열/이유림] ||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19 matches
다른 방법도 있답니다. 도형을 출력하는 곳이 화면이 아니라면 말이죠. ;) --[1002]
==== 숫자입력버젼(승균이가 했길래;나도~^^) ====
* 이야 깔끔하다~ 변수를 하나로 통일하는 방법도 있었군 - 승균
* 하핫 파이썬의 힘이네요 - 민수
위에 선배님들이 해주신게 너무 짧아서 부끄러운-_-;;
== Python Vs C/C++ 모두 같은 생각의 소스 ==
* 포멧팅 이용, index 두개
Guido van Rossum 이라면 이거에 찬성할것 같다.
Kernighan과 Ritchie가 이걸 찬성할까? 모르겠다.
이게 조금더 C++ 다운걸까?
* 이런 방법도 있구만, 좋은 생각이다. 오랫만이네 --NeoCoin
* 와~~ 남훈이 오빠네.. ^^ - 일정
[빵페이지]
- 사랑방 . . . . 19 matches
["사랑방"]은 이것저것 잡다한 이야기를 할수 있는 곳입니다.
{{{~cpp 사랑 (舍廊) 집의 안채와 떨어져,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곳. 외당. 외실. }}}
사랑방이 그런 뜻이었군요. 전 사랑방이라길래, 愛방 인줄 알았죠. --["zennith"]
시험이 막바지에 이르자, 사람들이 글러쉬를 하고 있다. --["neocoin"]
음.. 편한건지 사기인건지 잘 구분이 안간다 -_- --["zennith"]
''약간은 사기라고 봐도 됩니다. 퀵소트에서 첫번째 원소를 피봇으로 잡는 경우가 헤스켈에서 아주 간단히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죠 -- 첫번째가 피봇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상황들이 있죠. 보통 헤스켈의 "간결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예입니다. 뭔가 독특한 점을 강조하기 위해 쓰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약간의 과장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see also Seminar:QuickSort --JuNe''
regular expression으로 다음이 표현가능한지.
* "&" 이고 "\d{1,3};" 은 아닌 것.
ex) &12;{ 의 경우 '''&'''12;{'''&'''#; (굵은 글씨가 매치된 케이스)
감사합니다.. zero-width positive lookahead assertion이 있었네요. (컴파일러시간에 배웠던거 다 잊어버렸어요 T_T).
- 상협/2DAlca . . . . 19 matches
|| 10.1 ||실습 시간에 타이머 사용방법 익힘, 타이머로 공 움직이게 해봄|| 1시간 ||
|| 10.8 ||실습 시간에 공이 벽에 튀기고 판 움직이게 만듬|| 1시간 ||
|| 10.15 ||실습 시간에 공이 판에 튀기게 만듬 (화면 엄청 깜박 거림 -_-;)|| 1시간 ||
|| 10.17 ||인수에게서 멀티미디어 타이머와 더블 버퍼링 사용 방법 배움|| 40분 ||
|| 10.18 ||알카로이드 멀티 타이머및 더블 버퍼링 적용함. 예전거(튕기기 판 움직이기) 작동 안함 -_-;|| 1시간 15분 ||
|| 10.20 ||판과 주변 벽에 튕기는거 다시 작동하게 함. 그리고 물리적인 효과및 알카로이드 효과 모두 구현(볼이 판에 맞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휨, 움직이는 판에 맞으면 또 공이 휜다 )|| 1시간 ||
|| 10.27 ||벽돌 만듬, 벽돌과 공 충돌 처리함, 여러번 맞아야 깨지는 벽돌 만듬, 스테이지 파일에서 읽어오게 만듬, 스테이지 1~5판 만듬, 스펙에 있는 기본기능 모두 만족하게 자잘한 기능 넣음|| 4시간 12분 ||
|| 11.4 ||98에서도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한 삽질을 합.. 98에선 키보드 안 움직임. 이유 알수 없음 ㅠㅜ|| 30분 ||
* 역시 겜 짜는건 재밌당. -_-;; 네트워크로 한번 짜볼까나.. 네트워크를 제대로 해번적이 없으니 ..쩝.. 10.27
* 오.. 블록 멋지다.. 감동이야 ㅠ.ㅠ --인수
- 새로운위키놀이 . . . . 19 matches
= 위키놀이 =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방법인 [위키설명회2005] 행사중에 실시하는 놀이의 종합페이지
== 롤링페이핑위키 ==
동시 수정시에 에러가 나기때문에 페이지를 계층화 시켰습니다.
추가할 글을 메모장에 미리 적어 놓고 짧은 시간에 수정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 이승한
새터나 총MT 때 하는 롤링페이퍼를 위키에서 해본다.
팀별로 페이지가 있다. 그 페이지에 팀원들의 프로필 페이지를 링크시켜두고.
각 팀원들은 팀 페이지를 중심으로 각각의 팀원들의 페이지에 글을 남긴다.
|| [장이슬] || [이승한] ||
|| [이규완] || . ||
|| [이승한] || . ||
10여분 정도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에서 좋은 페이지 찾아보고 이야기 해보기.
* [위키놀이]와 중복됩니다. DeleteThisPage ? -- [황재선]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19 matches
2. 다음 소스 코드를 실행하고 결과를 확인, 이유를 분석해오시오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네번째 printf함수에서 변수 *p의 값은 0 이고
다섯번째 printf함수에서 변수 &p는 위에서 p가 a의 주소와 값을 받았으므로 a의 주소값이 나타남
printf("%d\n",*p); --------->*연산자는 포인터변수가 저장하는 변수의 주소에 저장된 값을 출력하므로 &a에 있는 값은 0이므로
ㄴ-----> *pA는 변수a에있는 값이므로 크기가 4, pA는 변수a의 주소값이므로 크기가 4
ㄴ-----> *pB는 변수 b에 있는 값이므로 크기가 4, pA는 변수b의 주소값이므로 크기가 4
ㄴ-----> *pC는 변수c에있는 값이므로 크기가 1 , pC는 변수c의 주소값이므로 크기가 4
ㄴ-----> *pd는 변수d에있는 값이므로 크기가 8 , pd는 변수d의 주소값이므로 크기가 4
윤민욱은멍청이다. 바보다. 또라이다. 메롱이다. 캬캬캬캬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19 matches
||이름||출석||
||이주영|| ㅇ ||
if, else, else if, switch, 조건문 내부에 쓰이는 명제, 논리연산자 등
* '''조건문을 이용한 간단한 계산 프로그램 만들기!!'''
* '''반복문을 이용한 별 찍기!!'''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 뭔 말이지? 라고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느낌)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각자의 후기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여러가지를 많이 배워서 점점바보탈출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당ㅎㅎ
여러 조건문과 while문을 배우고 나니 내가 이전까지 했던 방법보다 훨씬 간편하고 빨리되었다.
== [이주영] ==
이번 수업에서는 if, while, switch 를 배웠다.
이제 좀 고급스러운걸 쓸 수 있을거 같아서 신났다.
태히쌤 숙제를 미루다가 엠티갔다와서야 했는데 잘 기억이 나지않아 애먹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서지혜/2011 . . . . 19 matches
* 올해 계획이 시작부터 어긋나있습니다.
* 3월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만났고, 이미 생각했던 사람들을 만났고,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전파하겠습니다. see also [PNA2011]
* 해야할 일이 생기면 바로 시작합시다. 나중에 잊지말고..
* 심신이 지쳐있었는데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활동을 하니 개운?! 충전이 되었어요!
* 집에 오는길에 창준 선배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안언어 축제에서 만난걸 기억하시네요 //_//
* 농협이 갑자기 안돼요. 무슨 일일까요?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영어가 듣기 힘들었다. 단어를 많이 외우자
* 아 방학이이이이이이이~~
- 위키에 코드컬러라이저 추가하기 . . . . 19 matches
이 문서의 내용은 MoinMoin 1.0 부터 지원하기 시작한 Process 에 기반한다. 그래서 그 이하 버전에서는 불가능하다.
MoinMoin에 파이선용 코드 컬러라이저는 기본으로 들어있다. 그러나 자바나 C++용 코드 컬러라이저는 기본이 아니다. 그래서 MoinMoin:ParserMarket 에 가서 자바와 C++용 파서를 받아왔다. 그런데 이럴수가 코드블럭문안에서 파서 사용이 안되는것이다.
그런데 MoinMoin:ParserMarket 에 [http://bbs.rhaon.co.kr/mywiki/moin.cgi/ProgrammingTips_2fCStringFormat Example]이라 된 곳에서는 잘 사용하고 있는것이다...[[BR]]
하지만 어디에도 어떻게 저렇게 할수 있는지 안나오니, 이렇게 불친잘할수가! --;;(단순히 본인의 서칭능력 부족일 가능성도 다분하다..)[[BR]]
그리하여 그 방법을 연구한 결과가 이문서의 내용이다..;;
* 일단 파서. 다음 3개의 파이선 파일을 MoinMoin/parser 디렉터리에 생성한다.
* [http://twistedmatrix.com/users/jh.twistd/moin/moin.cgi/parser_2fbase_2epy parser/base.py] [http://twistedmatrix.com/users/jh.twistd/moin/moin.cgi/parser_2fcplusplus_2epy parser/cplusplus.py] [http://twistedmatrix.com/users/jh.twistd/moin/moin.cgi/parser_2fjava_2epy parser/java.py]
* 다음 2개의 파일을 MoinMoin/processor 디렉터리에 생성한다. (본인은 이름의 통일감을 위해 Colorize.py 도 PythonColorize.py 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제 MoinMoin/parser 에 있는 wiki.py 를 수정해보자.[[BR]]
이렇게 바꾸자!
- 위키요정 . . . . 19 matches
Wiki:WikiGnome 과 [요정]을 살펴보아, 외국 동화중 밤중에 구두를 고치고 가는 요정을 의미하는 것 같다. 과거에는 밤중에 구두를 수선하는 그림이었다는데, 그림이 바뀌었다.
하지만 위키는 일전에 창준이형 말씀대로 NoSmok:WikiGardening 처럼 구두를 수선하는 것보다 정원을 다듬는 은유법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망가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관리하는 것, 정원일이란 그대로 두면 인간에게 불편한 자연을 좀더 편하게 즐길수 있게 만드는 작업이라서 그러한 것일까?
[강희경]은 위키를 처음 접하고 글을 쓰던 그 때, 내가 쓴 글이 form이 일정하지 않다는 이유로 위키요정이 형태를 바꾸어놨을 때 자존심이 상하면서 글 쓰는 것이 꺼려졌었다. --[강희경]
위키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간다는건 힘든일 같습니다. 수십페이지를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하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게 했을때 이 글을 쓴사람이 기분나빠서 위키를 쓰는것을 꺼려하지 않을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이 다른사람에게는 옳지 않은 방향일지를 항상 고민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리누즈 토발즈 같은 좋은 독재자가 필요한것도 같습니다. - [안혁준]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19 matches
== 전문가는 무엇이 다른가? ==
*단순한 피드백이 아니라, 정확히 정량화및 수치화 등 구체적인 피드백
* 바이올린 연주자와 피아노 연주자 연구
전문 디자이너에 대한 미신
* 처음 3가지는 모든팀이 포함 하고 있음
* 당신의 질문이 답을 가진 사람의 눈 혹은 귀에 도달하는데 30초 미만이 걸리는가.
* 50% 이상 추정이 잘못되었다고 그 상사에게 말할 수 있는가?
* 매력적인 이직 제안이 있었다고 말할 수 있나?
* 각자 자신이 해야 할 최고 우선순위 일 2개가 무엇인지 모든 사람이 알고 있나?
* 최소 이틀 연속, 매회 2시간 이상 인터럽트 없는 시간을 보장 받을 수 있나?
* 시스템의 사용에 대해 질문이 생긴 시점부터 전문 사용자가 답할때까지 평균 3일 이하가 걸리는가?
* 몇 시간 이내에도 가능한가?
* 프로그래머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유저로부터 바로 피드백을 받을수 있나?
- 정모/2004.04.27 . . . . 19 matches
방식 : 저번 정모에 이어서 [여섯색깔모자] 방식을 한 번 더 적용해보았습니다. 정모 날짜 전에 미리 회의 안건을 받았습니다.
* 행사 목적 : 제로페이지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이 페이지를 만들어 새회원이 되도록 한다. 이후로 새회원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스터디, 세미나를 계속한다.
* 게시판 : [노수민]이 맡기로 함(04뿐 아니라 그 위 학번에게도 해당하는 홍보글)
* 03학번 이상 가운데 들어오고 싶은 사람 모집 : 개인적인 홍보
* 구피(5층 피시실1)을 맡는 것이 확정
* 운영체제는 네트워크를 통해 고스트 이미지를 쓸 수 있음 -> 복구방법과 암호는 [나휘동]에게 문의하세요.
* 단체로 관리&청소를 하기로 정함 ->두 달 동안 일주일에 한 번 돌아가며 관리를 했으니 효과적이지 못 했기 때문.
* [몸짱프로젝트] - 페이지 만들었음. - [서영희], [황재선] 참여
* 알카노이드 - 민수
* 위키 투표로 결정하자 - [노수민]이 투표 페이지를 만들기로 결정
* 회의 하기에는 공대 로비는 너무 춥고 주의가 분산된다. [여섯색깔모자]도 중반 이후에는 거의 적용하지 못했다. 다음에는 꼭 강의실을 찾아서 회의를 해야지ㅠㅜ. --[Leonardong]
* 그날은 단순히 위키설명회와 멤버 영입인가요. 그 이후 무얼할 것인지 뚜렷한 계획을 세우지 않은 것 같습니다. -- [황재선]
* 위키설명회 목적은 위에 있지요. 그 이후에는 [정모]에서 회원들이 무엇을 할 지 정하겠지요. --[Leonardong]
- 정모/2004.12.20 . . . . 19 matches
'''안건이 있다면 누구나 써주세요'''
* 제로페이지의 방학기간중 활동방향을 이야기함.
* 서버를 어디로 이동할지 정함.
== 발표놀이 ==
세미나 그리고 정모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셧습니다~ ^ ^
처음 회의 진행이라 미숙한 부분도 많았고,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참 많았습니다.
더 나아지도록 앞으로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 고쳐야할부분 언제든 말씀해 주십시요!! 꼭 이요!!
회의에서는 겨울방학에 진행할 프로젝트에대한 대략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고 후에 제로페이지 서버에 대한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는 연구실이나 서버실로 옮기기로 했으며, 나휘동, 곽세환, 이승한이 관심있으신 교수님께 연락하기로 하였습니다. >__<ㅋ
- [이승한]
관련페이지 : [정모], [겨울과프로젝트]
- 정모/2004.5.7 . . . . 19 matches
|| 03 || 나휘동 곽세환 이슬이 조재화 황재선 ||
참여가 잘 안된다 - 이유 : 학교 숙제, 시간 관리를 잘 하지 못하는 데 문제가 있다.
- JSP스터디 같은경우 모임이 있었다.
* 제로페이지에대한 생각들(빨강)
- 제로페이지에 대한 장벽이 느껴진다 (프로그래밍 수준이나 데블스 캠프 미 참가등의 이유)
* 열린 제로페이지를 위한 방안들
- 제로페이지가 융통성있는 학회가 되었으면 한다.
* 페이지 만들기
- 페이지 만들기
* 페이지 수정하기
- 링크 이용(SeeAlso)
- 분류분류 이용
- 설명양이 너무 많고, 작년같은 경우 지루 했다는 의견이 있어서 기본적인 것들을 알려주고,
- 기존과 같이 금요일로 하기로 함
- 컴퓨터를전공하면서꼭알아야할세가지 . . . . 19 matches
* 계산 이론
첫번째는 "언어"적 훈련을 말합니다. "필로로기"의 수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모든 공부를 허술하게 할 수 있습니다. 최소 하나를 습득하고, 매 년(혹은 격 년) 전혀 다른 패러다임의 언어를 하나씩 공부합니다.
두번째는 "필로소피"이고, "사이언스"에 해당합니다. 도대체 컴퓨터로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능한 것인가를 묻는 것이지요. 컴퓨터 공부중에서 가장 이론적이고 학문적인 성격이 강한 것입니다. 이게 없고서는 컴퓨터공"학"(보다 적절히는 전산"학")을 했다는 말하기가 좀 그렇죠.(그렇다고 그 효용이 큰 건 아닙니다. 컴퓨터 전공자들의 끊을 수 없는 딜레마기도 하죠.)
두번째가 "무엇을"이었다면, 세번째는 "어떻게"에 해당합니다. 같은 일을 해도 어떻게 하면 효과적/효율적으로 할 수 있느냐를 공부하는 것이죠. 어차피 실용기술적인 측면에서 컴퓨터를 본다면 이 소프트웨어 공학을 지나칠 수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 SE라는 것은 단순히 어떤 "거대 프로세스 모델"만을 일컫는 것은 아닙니다. 궁극적으로는, 계획을 잘 짜는 법, 사람을 잘 관리하는 법, 정보를 잘 정리하는 법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근데 정말 중요한 건 이런 것들을 단순히 "아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는 것이겠죠. --김창준
- 탈무드 . . . . 19 matches
* 유태인들이 공부하는 책, 너무 잘 알려진 책
= 상협이의 감상 =
* 언제든지 이보다 더한 불행이 있다고 생각하라.
* 이미 해버린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꼭 하고 싶었는데 하지 못한 쪽을 후회 하라.
* 노예도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고 있으면 자유로운 사람이며 자유인도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고 있지 않으면 노예가 된다.
* 아무리 길고 훌륭한 쇠사슬이라도 고리 하나가 망가지면 못 쓰게 된다.
* 아무리 비싼 시계라도 바늘이 가리키는 한 시간의 길이는 마찬가지이며, 아무리 훌륭한 인간에게도 한시간은 60분이다.
* 이책은 여러모로 참 유익한 책이다. 나에게 지혜로 발전할 수 있는 지식을 많이 주었다. 이 지식이 나의 지혜가 되기 위해서 실 생활에 활용하면서 참 의미를 알아야 겠다. 이책에서 와 닿는 내용은 '성공의 절반은 인내다'와 친절과 겸하(겸손)가 중요하다는 내용, 시간이 돈보다 중요하다는 내용등이다.
- 3N+1Problem/1002_2 . . . . 18 matches
연습장에서 이것저것 적어보기 시도. 처음에는 각 결과 수 간에 무언가 수열이 있을까 해서 적어봄.
도저히 수열스럽지 않아서 다시 숫자들 간의 관계를 이리 적어보던중, 지난번의 UglyNumber 에서의 문제접근법(DynamicProgramming)을 해봄. 혹시 앞의 계산값이 뒤의 계산에 이용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다.
숫자들을 주욱 나열해보면서 해당 n 값 대비 count cycle Length 의 값은 고정적일것이라는 점과, 이 값을 일종의 caching 을 하여 이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다.
지난번의 문제를 풀었을때 '접근법' 도 같이 생각하여 문제 해결방법을 익힌것이 추후의 문제(결과 상으로는 전혀 다른 알고리즘)의 해결법을 알아내는데 좋은 접근법을 제공해준 것이 느낌이 좋았다. 새 해결책을 떠올리는데 10분이 안걸리고, 비교적 효과적인 알고리즘이 나온 점에서 기분이 좋은 중.
http://gochi.pe.kr/upload/img/code/3npuls1problem.jpg [[BR]]
''{{{~cpp CycleLength.value}}} 와 거의 비슷한 의사코드가 [이덕준]의 연습장에도... 무척 반가움. --[이덕준]''
- AOI . . . . 18 matches
ACM 문제풀이 스터디
''누구나 문제 푸시고 해당 페이지에 올려주세요.''
* 2005년 여름방학 중 [AOI]를 시작합니다. 참여하실 분은 참여자에 이름을 써 넣어 주세요.
* 일주일에 2문제 이상을 [문보창]이 올린다.
* 어려운 문제의 경우 해당 알고리즘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를 해결한 후 꼭 문제 접근방식을 코드와 곁들여 넣어 주세요.
|| 문제 || [문보창] || [곽세환] || [이도현] || [나휘동] || 차영권 || [이동현] || [상협] || [재동] ||
|| 문제 || [문보창] ||[이동현] ||
== 이야기 ==
* ACM분야는 생소하니깐 많이 도와주세요 ㅋ --[이도현]
* 자 이제 시작해 보아요. --[문보창]
* 시험이 별로 안남았네요..천천히 올리겠읍니다 -- 차영권
* 한 동안 안 들어왔더니 경진대회 날짜 잡힌지도 몰랐네... 그런데 보창이 배신이야 배신... --[곽세환]
* http://online-judge.uva.es/problemset/ <-- 여기에서 로봇이 실시간으로 답이 맞았는지 채점도 해준답니다. 푸신분들은 한번 해 보세요 - 보창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18 matches
* [http://hilab.cau.ac.kr/file/down/ 강의홈페이지 PDS인듯]
* 아래자료는 이교재의 전자책 1995년도판.. 10년전 -_-
지금 인공지능 수업이 피곤하고 졸린 이유는 뭘까. 교수님은 학생들의 feedback 을 끌어내려고 하지만, 끌어내기 위한 방법 자체를 잘 모르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수업 내용의 경우도 책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시간상 조명상 더 졸립기까지 하다. 또는 교수님이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시지 못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차라리 좀 더 구체적인 예제를 만들고, 이에 대한 해결법의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어떨까.
동감..단지 책읽기나 영어해석이라면 집에가서 혼자서도 할수 있는일.
요새 궁리하는건, othello team 들끼리 OpenSpaceTechnology 로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양한 주제들이 나올 수 있을것 같은데.. 작게는 책에서의 knowledge representation 부분을 어떻게 실제 코드로 구현할 것인가부터 시작해서, minimax 나 alpha-beta Cutoff 의 실제 구현 모습, 알고리즘을 좀 더 빠르고 쉬우면서 정확하게 구현하는 방법 (나라면 당연히 스크립트 언어로 먼저 Prototyping 해보기) 등. 이에 대해서 교수님까지 참여하셔서 실제 우리가 당면한 컨텍스트에서부터 시작해서 끌어올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실제로 AI 프로그래밍을 해보면서 이경우에는 지금 나와있는 어떤 방법과 어떤 방법을 어떠한 식으로 적용해 보는게 좋고, 아니면 더 나은 대안을 찾아보고 이런식이 재밌을거 같다.
* 문제 상황을 제시후 ........기억이 안남.. 누구 다른분이 채워주길..
* Logical Language(Lisp) 와 Procedure Language(C, C++) 의 차이점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Logical Language가 유리한 이유
* [http://www.cs.uiowa.edu/~hzhang/c145/mid1ans.pdf uiowa대학문제(답포함)]
- BoaConstructor . . . . 18 matches
오픈소스 wxPython GUI Builder. 처음에 메뉴가 이것저것 많아 정신없는게 문제지만, Tutorial 을 보고 따라하다보면 대강 이해갈것이다.
http://sourceforge.net/potm/potm-2003-08.php 2003년 8월 Project of the month 에 뽑혔다. CVS 최신버전인 0.26에서는 BicycleRepairMan 이 포함되었다.
1. 한글 패치 필요 - 이건 Scintilla 의 문제일듯.
* Control 상속, 새 Control 만드는 과정을 아직 툴 차원에선 지원하지 않는다. MFC GUI Programming 할때 많이 쓰는데. UI class 들 중복제거를 위해서라도. -_a 하긴 이건 좀 무리한 요구인가 -_-;
* 개인적인 느낌이련지 모르겠지만 난잡해보이는 화면 구성. 기능을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건지도.
GUI 플밍은 다시금 느끼지만, RAD 툴 없으면 노가다가 너무 많다. -_-; 차라리 GUI 코드는 더럽게 놔두고 툴로만 다루고, 코드상에서는 가능한 한 GUI 부분 객체와는 interface 로만 대화하는 것이 좋겠다. 어디선가 본 것 같다. Code Generator 로 작성된 코드는 가능한한 건드리지 말라는..~ (Abstraction 이 제너레이팅 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일 것 같다.)
3. 해당 코드들의 Abstraction Level 을 적절히 맞춰서 리팩토링하며 인터페이스나 모듈관계들에 대한 디자인과 원하는 기능들에 대한 구현 모습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
5. 정식 버전은 TDD 로 다시 DoItAgainToLearn. WingIDE + VIM 사용. (BRM 을 VIM 에 붙여놓다보니. 그리고 WingIDE 의 경우 Python IDE 중 Intelli Sense 기능이 가장 잘 구현되어있다.)
UnitTest 가 있는 것만으로도 언제든지 리팩토링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혼자서 프로토타입 플밍 할때는 그냥 StepwiseRefinement & UnitTest 조합도 괜찮은 것 같다. 빨리 기능을 얻은뒤 기능들 보고 중간에 CRC 해가면서 유용할만한 Object들을 추출해나가는 것도. 언제든지 Object 뽑아낼 자신이 있으니까.
- C++Seminar03 . . . . 18 matches
* CS 에 등장하는 기본적인 개념이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기반이 되는 지식에 대해 간단한 세미나를 하기도 한다.
|| 01학번 || 이상규 || . ||
== 관련 페이지 ==
== 기타 이벤트 ==
1. 사회자 한명과 2인 1PC 또는 3인 1PC 로 PC 1대당 한조가 되어 PairProgramming 식으로 진행. 사회자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고 개념에 대한 실습(?) 또는 적용된 코드작성을 Pair 해본다. (이런식으로 진행할경우 장소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실습실 하나를 제로페이지가 점령할수도 없는 일이고..-_- 강의실에서 간단한 설명 -> PC 실로 이동.. 정도가 대안이 될까요? ) --["임인택"]
* ZeroPage 홍보를 위한 수단중의 하나로 C++ Seminar 가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회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바가 DevilsCamp 이전까지는 준회원체제로 운영되다가 DevilsCamp 이후로 정회원을 뽑는 방식이 좋다는 쪽인것 같은데 일단 입학실날의 강의실홍보 이후로 C++ Seminar 를 여는게 새내기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임인택"]
* 휴학한 01이 참여해도 되는건가요. -_-a --["snowflower"]
- 써놓고 보니 바보같은 질문이군요.. ^_^;;
* 도움이 필요하면.. 간간히 도움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상규"]
* 이건 ... 진행중인가요? -_-; --[Dantert]
- CheckTheCheck . . . . 18 matches
체스판 설정을 읽어서 킹이 공격받고 있는지(체크 상태인지)확인하는 일을 해야 한다. 상대방의 다음 수에 의해 킹이 죽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 킹이 체크 상태가 된다. 흰 말은 대문자로, 검은 말은 소문자로 표시된다. 흰 편은 항상 판의 아래쪽에, 검은 편은 판의 위쪽에 자리잡는다.
다음은 각 말이 움직이는 방향을 보여주며 "*"는 그 말이 잡을 수 있는 상대방 말의 위치를 나타낸다.
다른 말을 건너뛸 수 있는 것은 나이트밖에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해두자. 폰의 움직임은 어느 편인가에 따라 다르다. 검은 폰이면 아래쪽 대각선 방향으로, 흰색 폰이면 위쪽 대각선 방향으로 한 칸만 움직일 수 있다. 위에 있는 예는 소문자 "p"로 표시된 검은 폰의 움직임을 나타낸 것이다. 방금 "움직인다"라고 표현한 것은 폰이 상대방 말을 잡을 수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
입력에는 임의 개수의 체스판 배치가 들어있을 수 있으며 각 판은 각각 여덟 개 문자로 구성된 여덟 줄로 구성된다. "."은 빈 칸을 의미하며 위에서 정의했듯이 각 말을 의미하는 대문자 또는 소문자가 입력된다. 틀린 문자는 없으며 두 킹이 모두 체크를 당하는 배치는 입력되지 않는다. "." 문자만으로 구성된 비어있는 체스판이 나올 때까지 입력을 읽어야 하며 비어있는 체스판은 처리하지 않는다. 각 체스판 배치 사이에는 빈 줄이 하나씩 들어간다. 비어있는 판을 제외한 모든 판에는 정확하게 하나씩의 흰 킹과 검은 킹이 들어있다.
=== 풀이 ===
- ChocolateChipCookies . . . . 18 matches
초코칩 쿠키를 만들기 위해 밀가루와 소금, 기름, 베이킹 소다, 초콜릿 칩을 섞어서 반죽을 만든 다음 가로, 세로 50cm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밀어서 편다. 그리고 이 평평한 반죽을 원형으로 잘라서 쿠키판 위에 놓은 다음 약 20분 동안 오븐에서 굽는다. 쿠키가 다 되고 나면 오븐에서 꺼내서 식힌다.
반죽을 밀어서 편 다음에 첫번째 쿠키를 잘라내는 단계를 생각해보자. 반죽에 들어있는 초콜릿 칩은 모두 겉으로 드러나 있는데, 원 안에 칩이 최대한 많이 들어갈 수 있도록 자르는 방법을 찾아보자.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가 한 개 입력된다.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며,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는 빈 줄로 구분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여러 줄이 입력되는데, 각 줄마다 쿠키 반죽의 정사각형 표면에 있는 칩의 위치인 (x,y) 좌표를 나타내는 부동소수점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각 좌표는 0.0 이상 50.0 이하다. (단위는 센티미터) 각 칩은 점으로 생각할 수 있다. 초콜릿 칩의 개수는 최대 200개며, 전부 서로 다른 위치에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지름 5cm인 쿠키 한 개에 들어갈 수 있는 초콜릿 칩의 최대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하나씩 출력한다. 쿠키가 완전히 가로, 세로 50cm인 반죽 판 안에 들어가야 할 필요는 없다(즉 쿠키가 완전히 원 모양이 아니어도 괜찮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의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출력한다.
=== 풀이 ===
이거 좌표의 입력이 끝났음을 어떻게 알리지? - 준수
- CuttingSticks . . . . 18 matches
=== 이 문제는 ===
나무막대를 여러 조각으로 잘라야 한다. 절단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ACM(Analog Cutting Machinery)이라는 회사에서는 자를막대의 길이에 따라 요금을 부과한다. 그리고 톱의 구조상 한 번에 하나씩만 자를 수 있다.
절단 순서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0미터짜리 막대를 한 쪽 끝으로부터 2, 4, 7미터 위치에서 자르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자를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처음에 2미터 위치에서 자르고 그 다음에 4미터 위치, 마지막으로 7미터 위치에서 자를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요금은 10+8+6=24가 된다. 첫번째 막대는 10미터였고, 그 다음 막대는 8미터였고, 마지막 막대는 6미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4미터 지점에서 자르고 2미터 지점에서 자른 다음 마지막에 7미터 지점에서 자르면 요금이 10+4+6=20이 되므로, 앞에서 잘랐던 방법으로 하는 것보다 요금을 줄일 수 있다. 어떤 막대가 주어졌을 때, 최소 절단 요금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자를 막대의 길이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l이 입력된다. l은 1,000 미만이라고 가정하자. 그 다음 줄에는 잘라야 할 횟수 n (n < 50)이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n개의 양의 정수 Ci ( 0 < Ci < l) 가 입력되는데, 이 숫자들은 막대를 잘라야 할 위치를 나타내며, 오름차순으로 입력된다.(같은 정수가 두 번 입력되는 일은 없다.)
l의 값으로 0이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된 것을 의미한다.
=== 풀이 ===
- DataStructure . . . . 18 matches
* 2월 4일 : 옛날에 한 링크드 리스트 다시 한번 해보고 있음.이번엔 double로
* 현재 : 이제 마음이 바뀌었다. 자료구조 시간에 뭔가를 배우면 그 개념을 따라 내가 스스로 만들어 보는걸로..
* 어째 시험기간에 공부할라고 정리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점점..--;
* 6월 23일 : 이쯤에서 끝내자.. 너무 오래 끌었다. 목표도 달성했고.. 이뒤에 안배운 부분은 나중에 시간나면 정리
= 자료구조를 하는 이유? =
''하지만, 이는 기존 70,80년대 Structured Programming에서 보는 프로그램의 상당히 제한적인 시각이다.''
* 위의 공식을 보건대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선 자료구조 알고리즘이 필수이다.
* 여지껏 귀에 들어온 말들도, 책에도 위의 두개에 치중을 하라는 말들이 많았다.
* 이번 학기에 어차피 듣는 것이긴 하지만 미리 공부해 두고 가면 좋지 않을까..
* OOP시대에는 위의 개념이 살짝 바뀌었더군여. Algorithms+Data Structure=Object, Object+Object+....+Object=Programs 이런식으로..
= 참고 사이트 =
* [http://www.inf.fh-flensburg.de/lang/algorithmen/sortieren/ 소팅잘나온사이트]
- DataStructure/Tree . . . . 18 matches
* Edge : 노드와 노드를 이어주는 선
* 깊이 k의 최대 노드수 = 2^k - 1
* n0을 잎사귀 노드의 갯수, n2를 Degree가 2인 노드의 갯수라고 하면 n0 = n2 + 1 이라는 공식이 성립한다.
* 노드에는 데이터와 왼쪽 자식을 가리키는 링크, 오른쪽 자식을 가리키는 링크로 구성된다.
= Binary Search Trees (우리말로 이진 탐색 트리) =
* 이진 탐색 : θ(log2 n) - 2는 밑입니다. 첨자 표현하는법 아시는분?--;
* n이 한 2048정도 된다고 하면 일반 탐색은 2048이 걸리는 반면 이진 탐색은 11밖에 안걸린다는 말이져
* but, 정렬되어 있지 않으면 이진 탐색 나무든 뭐든 안됩니다. 안나온단 말입니다. 중간에 꼬이는데 무슨..--;
* x의 Child가 1개 있을 경우 - 그 노드 지우고 그 자식들을 다 위로 올린다. 고로 할아버지의 자식이 된다는 것이다.(뭔가 좀 이상?--;)
* x의 Child가 2개 있을 경우 - 그 노드의 Left Subtree에서 가장 큰 값을 찾는다. 이값을 y라고 하면 y는 오른쪽 Child가 없다. y를 x자리에 갖다 놓고 여기서 다시
(*node)->Data = new char[strlen(ch) + 1]; // 문자열 길이만큼 할당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18 matches
하노이의 탑 문제를 변형시킨 문제들 중에도 흥미로운 문제들이 많이 있다. 이 문제는 N개의 기둥과 1부터 무한대까지의 정수가 적혀있는 공에 관한 문제다. 두 공에 적힌 번호의 합이 완전제곱수(어떤 정수를 제곱한 수)가 아니면 그 두 공 사이에는 서로 맞닿아있을 수 없을 만큼 큰 척력이 작용하게 된다.
공을 한 번에 하나씩, 번호가 커지는 순서로 기둥에 끼우는 게임을 한다(즉 1번을 끼우고 나서 2번을 끼우고, 그리고 나서 3번을 끼우고 하는 식으로 공을 기둥에 끼움). 더 이상 서로 밀어내지 않도록 공을 끼울 수 없게 되면 게임이 끝난다. 게임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개수의 공을 끼우는 것이다. 위에 있는 그림에는 기둥이 네 개인 경우에 최대한 많은 공을 끼운 결과가 나와 있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T≤50)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쓸 수 있는 기둥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1≤N≤50)이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기둥에 끼울 수 있는 공의 최대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출력한다. 끼울수 있는 공의 개수가 무한대면 '-1'을 출력한다.
=== 풀이 ===
|| 이도현 || C++ || Closed Form 구하는 데(1시간 30분), 코딩 5분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HelpForBeginners . . . . 18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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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ThisIntegration? . . . . 18 matches
=== 이 문제는 ===
아래에 정사각형 ABCD의 그림이 나와있다. AB = BC = CD = DA = a 다. 그리고 각각 A, B, C, D를 중심으로 하고 반지름이 a인 네 개의 원호가 그려져 있다. A를 중심으로 하는 호는 꼭지점 B에서 시작해서 꼭지점 D에서 끝난다. 다른 모든 호도 비슷한 방식으로 그려진다. 이렇게 하면 서로 모양이 다른 세 가지 영역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서로 모양이 다른 각 영역의 넓이 합을 구하라.
입력 파일의 각 줄마다 정사각형의 한 변 길이 a(0≤a≤10,000.0)를 나타내는 부동소수점수가 입력된다. 파일 종료 문자가 입력되면 입력이 끝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위 그림에 나와있는 서로 모양이 다른 세 영역의 넓이의 합을 출력한다. 세 부동소수점수는 모두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수는 위 그림에서 줄무늬로 표시된 영역, 두번째 수는 점으로 표시된 영역, 세번째 수는 나머지 영역의 넓이 합이다.
=== 풀이 ===
- NSIS/예제3 . . . . 18 matches
; 해당 인스톨러 이름
; 인스톨러 화일 이름
SubCaption 0 ": 라이센스기록"
; Installer 의 아이콘. 반드시 32 * 32 * 16 color 이여야 한다.
; 인스톨러 왼쪽 상단에 표시될 인스톨러 아이콘
MiscButtonText "이전" "다음" "취소" "닫기"
; 기본 디렉토리 이름
; 라이센스 표시 관련
LicenseText "인스톨 하기 전 이 문구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InstType /COMPONENTSONLYONCUSTOM
SpaceTexts "필요요구용량" "이용가능한용량"
; Uninstaller 설정 - 이건 기본적으로 nsis 에 포함된 것을 이용.
SubCaption: page:0, text=: 라이센스기록
MiscButtonText: back="이전" next="다음" cancel="취소" close="닫기"
LicenseText: "인스톨 하기 전 이 문구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SpaceTexts: required="필요요구용량" available="이용가능한용량"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18 matches
* 분석 패턴이 아니고 FAMOOS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면서 저자의 산출물과 기술들이 담겨져 있다.
* 구현 부분은 특정 랭귀지에 치우치지 않았다. (JAVA/C/C++ 기반)
* 레거시 시스템의 변환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에게 재공학 관련 여러 기술들을 9종류의 패턴 기반으로 정리 해준 유일한 책이다.
* 역공학을 위한 패턴 랭귀지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이해에 훨씬 수월 할수 있다.
이 책을 처음 이용할때는 한번 '책에서 이런거 해보랬으니까 이거 해보면 어떨까?' 하면서 각 방법들을 해봤으면 한다. 여러 장점들을 얻어낼 수 있을것이다.
[1002] 의 경우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이라는 녀석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해당 코드를 읽는중 생소한 코드들에 대해 일단 에디터에 복사한뒤, 이를 조금씩 리팩토링을 해본다. 중간중간 주석을 달거나, 이를 다시 refactoring 한다. 가끔 정확한 before-after 의 동작 유지를 무시하고 그냥 실행을 해보기도 한다. - Test 까진 안달아도, 적절하게 약간의 모듈을 추출해서 쓸 수 있었고, 코드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이전의 모인모인 코드를 읽던중에 실천해봄.
- Omok . . . . 18 matches
* 그 다움 화면을 움직이면서
* 화면을 움직일때 쓴 방법은 방향키 말고 그냥 영어 자판중 'I','J','L',','을 사용하여 움직이고 찍을때는 'k' 를 사용했습니다.
* 돌을 찍으면 됩니다. 추천하는 돌 모양은 '*' , '@' 이 두게가 쓸만 합니다.
* 돌을 찍을때 물론 번갈아 가면서 찍어야 할테죠.. 키보드로 돌을 움직이는것이 중요한데, 이것은 여러분이 아는 기본 적인 지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 이러면 아스키 코드 사용하지 않고도 짤 수 있습니다. 전 아스키 코드 쓰는거랑 터보시에서 그래픽 하는거 싫어서 이렇게 해봤었습니다. 뭐 다른 방법으로 짜고 싶으면 짜시고요. - 상협
* 터보씨에서 지원하는 C 의 그래픽 함수들을 이용해서 colorful 한..-_-;; 그런 오목을 만드는 겁니다.
* 전부 그림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그래픽적인 요소들을 위한 코딩이 많이 들어가는...(나쁘게 말하면 생노가다..--; )
* 개인적으로 이걸 해봤는데.. 뭐 Visual 적인거 좋아하시면 이렇게 하시고.. 그냥 오목의 알고리즘만 생각하시면 굳이 그래픽을 사용안하셔도 좋을듯..^^
* 그리고 이거 할때 중복된 코드를 많이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가능하면 중복되는 소스를 줄이면서 짜보세요.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18 matches
족보도 필요없을 정도로 완벽히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1,2번 동기화 문제는 평소에 풀어보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시험 시간 내에 풀기 정말 힘들다.
그 외에.. raid문제. 01학번 김모군이 "이거 내면 짐승이다"라고 했는 정말로 나왔음-_-; 그 말에 덧붙여 01학번 강모군이 "모니터 내면 짐승이다"라고 했는데 역시 나왔음. 말이 씨가 된다더니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다.
고민하는 M모군에게 P모군이 슬쩍 그래도 보는게 좋겠지 했는데 나와버렸음. ㅋㅋㅋ (M모군 열심히 외우고 갔다고 함. ㅋㅋㅋ)
1. Bounded Buffer문제를 세마포어로 푸시오.(코드 작성) 단 버퍼의 사이즈는 7개가 한계이다.
2. 유니크한 우선순위를 갖는 n개의 프로세스 p1, p2, ... pn이 있다. 프린터는 2대가 있다. 이 프로세서들이 각자의 우선순위에 맞게 프린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프린터를 할당해주는 모니터를 작성하시오.
3. 데드락이 발생하는 원인과 해결책을 쓰시오.
5. Raid의 정의와, 사용하는 이유, 각 레벨 별 특징을 약술하시오.
6. Paging System에서 여러 가지 주소 맵핑 방법이 있는데 각각을 설명하시오.
7. Threshing 이 일어나는 원인과 시스템이 Threshing을 어떻게 발견하고 처리하는지 쓰시오.
- PC실관리 . . . . 18 matches
구피(5층 피시실1) 관리 상황을 알려주는 페이지
* (V) 27번, 고스트 이미지로 복구
* 37번, 랜카드 이상, 모니터 얼룩
* 7피와 신피에서 컴퓨터를 옮겨왔습니다. 구피 컴퓨터 성능이 좀 나아졌습니다.
* 5월 1일 - 청소(뒷편 먼지 제거), 케이블 정리, 리눅스 설치(32, 36), 장애피씨 고발(25번), 마우스볼 청소, 프린터 연결 - 10여명이 모였었고 [정모/2005.4.25]에서의 동의하에 [회비]에서 회식비(5만) 지출.
이번 피시실 평가제 설문 내용이네요.
⑥ 건의사항이나 하고싶은말은 잘 반영되는가?
8. 에어컨 냄새 제거는 약품으로 하는 것이 좋다?
아니다. 가끔 햇볕이 좋은 날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OFF 시킨 채 송풍 팬을 2, 3단으로 작동한다. 더해서 매트 밑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냄새와 습기 제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미 제가 에어콘 청소했었는데..;; 그날말이죠..^^;; - [조현태]
* 참여자 : 이승환, 박영창, 남상협, 이정직, 황재선
== PC실관리 도움페이지 ==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제로페이지분류]
- ProjectCCNA/Chapter3 . . . . 18 matches
* TCP/IP란 프로토콜(Protocol)의 한 종류로 인터넷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ARPANET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 되었으며 TCP/IP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컴퓨터라면 어디에나 세팅이 되어 있다.
*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P라는 주소가 필요하며 이 주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마 남지 않아서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 IP주소를 이해 하기 위해서 이진수 계산을 이해 하는 것이 좋다.
* 또 서브넷마스크를 사용할때 AND연산이 필요하다.
* IP주소는 서로 같으면 충돌이 일어난다. 따라서 이것이 충돌하지 않게끔 배정을 해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DHCP라는 것이다. 클라이언트에서 DHCP서버에 IP주소를 요구하면 서버는 가지고 있는 IP주소중에서 남는 주소를 클라이언트에게 배정을 해준다.
- SmallTalk/문법정리 . . . . 18 matches
* SBPP를 공부하기 위해 최소한의 문법은 떼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실제로 쓰이는 문법은 아니다. 하지만, Smalltlak 설명에서 해당 메소드가 어디에서 발현되는지를 알수 있게 만들어 준다.
* Debug 모드에서 메세지의 흐름을 나타낼때도 이용된다.
* 모든 스몰토크 표현식이 다음과 같은 양식을 따른다.All Smalltalk expressions follow the form:
* 선택자는 단일 식별자이며, 인수는 없다.(the selector is a single Identifier, there are no arguments)
* 선택자는 특정한 기호(하나나 둘이상의 문자, 숫자가 아님)이고, 인수가 딱 하나만 있다.(the selector is one or two non-alphanumeric characters, followed by exactly one argument object)
* 키워드란 콜론(:)이 뒤에 붙는 식별자이다.(a keyword is an Identifier followed by colon ":" )
* 각 키워드에 인수가 있을 때, 선택자는 하나 이상의 키워드이다.(the selector is one or more keywords, when called each keyword is followed by an argument object) -> 세번째 예시 참고
일반적으로는 20이겠지만 SmallTalk에서는 30이다.--; 열라 신기하다.
읽은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스몰토크의 메소드 길이는 7줄을 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온다. 그러면서 extract method(이 말을 직접적으로 쓰진 않았지만)도 나온다.
컨테이너 리턴하는 메소드는 앞에 as를 붙인다. 이것도 써먹어야겠다.
- UploadFile . . . . 18 matches
업로드 파일 이름은 유일하게 해주세요.
동일한 파일이 업로드 된다면, 기존의 파일이 지워지고 대체 됩니다.
다른 분이 업로드한 파일을 지우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두가지 인터페이스 ==
MoniWiki는 두가지 인터페이스의 UploadFile매크로를 지원한다. 각각 이에 대응하는 액션이 있다.
'UploadFile'페이지 이외의 특정한 페이지에서 {{{[[UploadFile]]}}}을 사용하면, 그 페이지 이름을 하위 디렉토리로 하는 새로운 UploadFile 디렉토리가 만들어지고 그 밑으로 파일이 업로드 된다. (1단계 하위 디렉토리만 지원된다)
이 파일들을 다른 페이지에 링크를 거는 방법은
Upload:파일이름
이렇게 NoSmok:InterWiki 를 사용합니다.
- ZIM/UIPrototype . . . . 18 matches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프로토타입을 보여주세요.
UI 그릴때 MS Visio 를 쓰면 편하더군요. 학교다닐때 알았더라면, 수많은 가상 프로그램을 만들어냈을텐데 :) -- 이선우
Software for Use와 Contextual Design의 일독을 권합니다. UI쪽(특히 실전)에서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 책들에서는 UI 프로토타이핑을 종이를 통해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각종 자동화 툴을 써보면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넓은 종이와 다양한 크기의 3M 포스트 잇을 이용해서 버튼 같은 것의 위치를 자유로이 옮겨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사무실 벽에 걸어넣고 그 앞에서 토론도 하고, 즉석에서 모양을 바꾸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보조 도구로 화이트보드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서 함께 작업할 기회가 적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전자문서와 이미지에 의존해야겠죠. 제 경우는 주로 스캐너를 이용해서 손으로 그린 이미지 공유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공동으로 디자인 토론을 할 경우에는 화이트보드가 지원되는 온라인 컨퍼런싱 툴을 씁니다. (e.g. 넷미팅) --김창준
groove 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일정관리와 드로우, 노트패드, 화일 등을 공유할 수 있으니까. -- 석천
- ZPHomePage/20050111 . . . . 18 matches
홈페이지개편 세번째회의
* 제로페이지 로고, 캐릭터 디자인 공모
* 상금결정(캐릭터-3만, 로고-2만) => 제로페이지회의에 입안
* 접수방법 - 이메일로(윤성만)
* 접수시기재사항 - 작품(일러스트레이터파일 권장), email주소, 계좌번호, 수신가능전화번호
* 심사 1차-홈페이지개편프로젝트참가자, 2차-제로페이지회원투표
싸이즈도 정해야 될텐데? --[강희경]
* 홈페이지 회원가입에 대한 사항 => 미결
* 제로페이지회원과 일반회원(외부인)을 어떻게 구분할것인가?
=> 일단 회원가입후 제로페이지회원을 따로 분리한다.
* 회원가입시 기입해야하는 내용? (제로페이지회원은 일반회원과 기입내용이 달라야하지 않나?)
* 이전에 쓰던 게시판(Q&A, 감상, 삽질) 그대로 보존해서 사용
* ZP소개페이지, 학회지페이지 나중에 메인디자인과 같이 제작 => 윤성만, 노수민
* 볼만한 위키페이지를 1주일 단위로 소개
- ZeroPage/회비 . . . . 18 matches
* 제로페이지에서 운영되는 회비를 좀더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페이지.
* 이 페이지는 이번 해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되는 제로페이지의 전통이 될 것이다.
== 2005년도 회비관리담당자 제로페이지 부회장 윤성만 ==
|| || 118,000 원 || 0 || . || 04년도 2학기 회비 남은 돈 이월 ||
[ZPHomePage]에서 회비관리 게시판을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요?? - [이승한]
DeleteMe) 중요한건 아니지만 [ZeroPage/회비] 보다 [ZeroPage회비] 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제로페이지분류] 쪽을 보니까 그런식으로페이지가 만들어져있더군요 --[iruril]
[회비]라는 페이지가 있네요...-_-ㅋ;; 흐음...-_- - [이승한]
[회비]페이지에 정리해보았습니다. --[Leonardong]
[ZeroPage], [제로페이지분류], [2005년활동지도],[2008년활동지도], [회비]
- ZeroPage회칙토론 . . . . 18 matches
페이지를 어설프게 만들었으니 회칙 만들기 토론을 해봅시다
* 이제까지의 자유로운 제로페이지의 문제점
* 회칙이 될만한것들 & 안건들
이전 ZeroPage의 회칙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구해서 참고한다면 좋을텐데요. --이덕준
회칙을 정할 때 "'제2조 회원관리 제3항 회비'" 뭐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 그렇게 한다면 하드카피 문서로 만들어서 신입회원들에게도 줘야겠네요... ^^;; --["창섭"]
["neocoin"]:설마, 그렇게 까지는 필요 없겠지 회원 자격 상실 조건과, 정모 만 확실하게 정하면 더 이상 무슨 규칙이 있겠냐 --상민
각 항목에 몇조 몇항을 두는 이유는 index가 용이하라고 있는것이겠지만, 이 상황에 경우는 그리 필요없을것이라 생각함.--석천
엘레베이터에 붙였다가는 금방 떼어저 버리더군요. 1층 엘레베이터 옆이 낫겠지요? --[Leonardong]
- html5/web-workers . . . . 18 matches
* 현재 브라우저와 웹어플리케이션이 가진 설계상의 문제로 생겨남
* 현재 웹브라우저는 웹페이지를 하나의 스레드로 실행
* 처리할 내용이 많아지면 사용자는 페이지를 조작할 수 없음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Web workers를 사용
* web workers가 메인 스레드(웹 페이지)와는 별도의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로 자바스크립트 실행
= 워커를 이용한 프로그래밍 =
* 워커 인터페이스 생성자에 JavaScript 소스 파일의 URL인수로 전달하면 소스파일을 내려받아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한다
* 지역변수, 지역함수이므로 외부에서 호출 불가!
* 워커와의 메세지 통신은 postMessage()를 이용
* 워커생성 : Worker 이용
// worker.js이용해 생성
* 공유 워커 생성 : SharedWorker 이용
* 공유 워커는 윈도우가 달라도 URL과 이름이 같으면 같은 프로세스 공유
* onerror : 에러 포착하기 위한 이벤트 핸들러
* onmessage() : 워커로부터의 메세지 수신을 위한 이벤트 핸들러
http://cafe.naver.com/webappdev.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41&social=1
http://cdkkcdkktoandroid.tistory.com/12
- snowflower/Arkanoid . . . . 18 matches
2. 공이 움직인다.
3. 공이 벽이나 바에 충돌하면 방향이 바뀐다.
이번에야 말로 완벽하게 하자고 했는데, 100점은 아니지만 85점의 결과는 나왔다.
1. 벽돌이 나온다.
3. 스테이지는 소스 내부에 추가 가능
앞으로 추가하기 위한 것은 만들어둔 충돌처리 루틴을 좌표계와 연결하여 이제.. 45도가 아닌 다른 각도에서도 충돌 가능하도록 하는것.[[BR]]
그리고 바에 충돌하였을때 바의 속도에 따라 공의 방향이 변하는 것. [[BR]]
내일도 놀지말고 파이팅!
1. 바와 공이 충돌했을때 속도변화 수정
3. 멀티미디어 타이머의 사용으로 속도를 높였다
설명서와 PPT는 역시 만들기 어렵다.. 나는 코딩은 할줄 알아도.. 설명서 제작은 -_-;;; 글쓰는 재주를 늘려야 할텐데
문득... 다른 사람의 프로젝트 페이지에 가 보았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것들. 객체지향, STL... 그렇게.. 왠지 뒤로 밀리는 느낌이다.[[BR]]
건담SEED를 봤을때의 충격처럼, 나도..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느낌이 나를 조인다.
-_- 왜이렇게 게으른걸까??
피곤해.. 어제는 잠이 안와서 새벽 5시에 잤더니..(오늘 아침 5시..-_-;;)
- 데블스캠프2010 . . . . 18 matches
|| 번호 || 이름 || 주제 || 시간대 ||
|| 4 || 남상혁 || SDL을 이용한 게임프로그래밍 || 전 시간대 가능 ||
|| 6 || 이승한 || 여러 플래폼의 list, 여러 플래폼의 socket 통신 또는 openCV || 24일제외 ||
|| 7 || 박지상 || 게임 회사 이야기 || 22일 4번째 타임 ||
|| 9 || 이병윤 || 가상화 || 화,목 중 8시~10시 타임~ 목요일이비면 목요일날...||
|| 14 || 이상규 || 생각하는 프로그래머 || 금 8시~10시 ||
|| 15 || 이덕준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토 저녁 식사 후 ||
= 데블스 강의 테이블 =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 3시 ~ 5시 || 박지상 || 게임회사 이야기 || [김홍기] || PP || [김창준] || 학습 || [안혁준] || C++0x || [변형진]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ObjectCraft] ||
|| 6시 ~ 8시 || [김준석] || [RUR-PLE] || [남상혁] || [게임 프로그래밍] || [조현태] || [wiki:PythonLanguage Python] || [김홍기] || [PHP-방명록만들기] || [이덕준]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8시 ~ 10시 || [이승한]|| [wiki:데블스캠프2010/일반리스트 일반리스트] || [변형진] || [wiki:데블스캠프2010/Factorize Factorize] || [이병윤] || 가상화 || [wiki:상규 이상규] || 생각하는 개발자 || [박성현] || Ending 총화 ||
* 와아-_- 나도 C++0x를 할까 고민했었는데 - 이승한
* C++0x 두시간씩 했다간 애들이 하나도 안듣고 나혼자 강의가 될가능성이 큰듯요 ㅠ.ㅜ - 안혁준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18 matches
* 개인 페이지를 만들어보자!
2. 이 페이지를 고쳐 자기 이름을 추가한다.
3. 문법 안내를 보면서 페이지를 꾸민다!
(페이지 꾸미기가 어려우면 다음 페이지 레이아웃을 보세요 ㅋㅋ - [HomepageTemplate])
* SVN이란 무엇인가?
* nForge 같은 프로젝트 관리 사이트와 연동하면 효과가 쑥쑥
3. 데블스캠프 2010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__세디츠__'''에게 자신의 아이디와 닉네임 쪽지로 보낸다~
4. 자기 이름으로 된 폴더를 만들어서 커밋해본다~
|| 이름 || 자기소개 ||
|| [양아석] || 반갑습니다 이번에가입한10준회원이에요 ||
|| [이충현] ||잉충 << 바로 접니다.||
|| [권형준] || 안녕하세요~ㅋ상호 멍청이 ㅋㅋㅋ||
|| [일공환] ||안녕하세요 제 성은 김씨입니다.새로운 성이다'ㅁ' 김일공환||
- 디자인패턴 . . . . 18 matches
=== 디자인패턴이란? ===
디자인패턴에 대한 설명이라.. 다른 곳에서 이미 체계적인 설명들을 해 놓아서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말 그대로 '패턴'이 된 디자인들의 묶음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패턴이 모든 디자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silver bullet는 아니죠.) 처음 프로그램을 설계를 할때 참조할 수 있는, 어느정도 공식화 된 디자인들을 일컫습니다. 현재 거의 Reference화 된 23개의 패턴이 있고요. 계속 새로운 패턴이 추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디자인패턴을 공부하는 이유 ===
디자인 패턴을 적용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 프로그램 설계시에 지침서가 되어주지요. OOP 의 개념을 익히고 나서 어떻게 OOP를 추구해나가야 할지 감을 못잡는 사람은 공부해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Refactoring을 위한 방법이 됩니다. Refactoring은 OnceAndOnlyOnce를 추구합니다. 즉, 특정 코드가 중복이 되는 것을 가급적 배제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Refactoring을 위해 DesignPattern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efactoring 의 궁극적 목표가 DesignPattern 은 아닙니다.
그리고 디자인패턴이 하나의 설계언어가 되지요. '이클래스를 어떻게 연결하고 이 부분은 어떻게 구성하고...' 를 '~패턴으로 구현하고' 라는 한마디로 줄일 수도 있죠. (단, 이정도가 진행되려면 거의 PM쯤이 아닐까 하는..)
HowToStudyDesignPatterns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관련 페이지 ===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18 matches
= 아이스브레이킹 =
* 우성 -> 유빈 : 너무 좋고..(?) 예쁘고, 키 크고, 공부 잘 해보이고, 착해보인다.
* 유빈 -> 우성 : 밝아보이고 친해지면 재밌을 것 같아요. 좋아보여요.
* 강사에 대한 첫인상이 궁금해지는군요. - [김준석]
* !=, >=, <= 에서 등호가 오른쪽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x=!y 는 x y를 비교한 것이 아니라, y에 !(not) 논리 연산을 한 결과를 x에 대입한 것입니다.
* C언어에는 boolean 타입이 없습니다. 보통 int로 참과 거짓을 표현하고, 모든 비트가 0일 경우에만 거짓이고, 그 외는 참입니다.
// 조건문이 맞을 경우 명령1을 실행합니다.
// 중괄호를 쓰는 습관을 들이면 편합니다.
* 재귀함수를 이용한 반복문을 먼저 설명하려 합니다.
* [정진경] : 리눅스 터미널 환경에서 진행했는데, 컴파일 하는 과정이나 편집하는 과정의 설명은 생략했습니다. 검은 화면에 흰 문자열이 큰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준비가 빈약하다보니 뭘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상세한 문법이나 C 표준에 대한 설명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일정 수준 이상의 프로그래밍을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코드를 작성한 것에 대한 출력을 물어보면서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18 matches
||이름 ||1회||2회||3회||4회|| 5회|| 6회|| 7회 ||
||이명연|| o || o || o || o || ㅇ|| ㅇ|| X ||
* 이중 배열에 대해 배웠습니다.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명연] ==
준비 해오기 힘들다보니 그때 그때 생각나는데로 가르친다. 그러다보니 애들이 이해를 잘 못하고, 흥미도 많이 못 느끼는 것 같다.
오늘 명연이는 이유는 설명하지 않고 안온다 했고, 영민이는 새싹보다 밥을 선택했다. 수업이 재밌고 유익하다고 느꼈다면 이쪽으로 왔겠지??
반성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겠지만, 안타깝게도 앞으로도 수업준비는 잘 못해 갈 것 같다. 애들이 남은 흥미를 다 잃어버리기 전에 적어도 구조체랑 함수 만드는 법, 파일 입출력은 가르쳐야 할텐데...
[새싹교실/2013],[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선희 . . . . 18 matches
* 방학중 PHP 공부하기. <시작이 반이다-_-/>
* 이번해 안으로 FLASH 공부 시작.
* 첫째날 : 오리엔테이션과 간단한 Toy Program 작성.(그러나 간단하지 않았다 -ㅁ-;)
* 둘째날 : 93학번 선배님이 오셔서 CSP 및 파이썬 맛보기.
뭔가 머릿속으론 이해가 되는데 코딩이 안되는상태..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방학중 PHP 공부하기. <시작이 반이다-_-/>
* 이번해 안으로 FLASH 공부 시작.
* 첫째날 : 오리엔테이션과 간단한 Toy Program 작성.(그러나 간단하지 않았다 -ㅁ-;)
* 둘째날 : 93학번 선배님이 오셔서 CSP 및 파이썬 맛보기.
뭔가 머릿속으론 이해가 되는데 코딩이 안되는상태..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 . 18 matches
알고리즘은 문제가 없는데 자잘한 실수때문에 2시간이나 더걸려버렸다.
이런식으로 시간소모한게 하루이틀은 아니니 넘어가고;
그리고 코딩 스타일을 여러가지 건드려보는 중이다.
이러저러한 모양중에서 어떤게 제일보기 좋은지 생각하는중... 꾀나 . 어렵더라 -_-;;
이런건 만들시간있고 자바는 안건드리는거 승한이 형이 알면 화낼태지만 ㅡㅡ;;;
이런문제는 한번보면 다른일을 못하니 별수없이;;;
soos_ja[10][3] = {"","일","이","삼","사","오","육","칠","팔","구"},
// 숫자를 출력한다. 여기서 "input[ dummy_ja_ris_soo - ja_ris_soo ]"이조건은 시작을 //
// 제외한 부분에 1은 출력을 안한다는 것이다. //
// else if 부분은 시작부분은 무조건 숫자를 출력한다는 조건이다. /
// 이조건은 0인부분은 작은자리단위를 출력하지 않는다는 조건이다. /
// 큰 자리단위를 출력한다. "(ja_ris_soo-1)%4==0"이조건은 숫자의 뒤에서부터 4개단위로 //
// '만','억','조'를 출력하는 조건이다. /
- 시작이반 . . . . 18 matches
- from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즐거움' 중 '창조의 여행 - 시작이 반' 중에서..
정치가 이자 과학자인 벤자민 프랭클린의 일화.
'발명광'이라 불리는 프랭클린은, 번개가 칠 때 연을 날리는 실험을 함으로써 번개가 전기임을 증명하여 피뢰침을 발명한 것으로 유명하다. 어느 날 그는 또 하나의 발명을 하여 친구 집에 뛰어가 자랑스럽게 그것을 보여 주었다. 그런데 계속되는 그의 발명에 약간 싫증이 난 친구는 "도대체 그렇게 유치한 것을 만드는게 뭐가 대단하며, 무슨 소용이 있나?" 라고 말했다. 그러자 프랭클린은 옆에 누워 있던 갓난아이를 가리키며 이렇게 반문하였다. "그렇다면 이 아기는 무슨 쓸 데가 있는가?"
창조라는 것이 출발점에서 모두 유치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창조의 원형은 아기와 같고 그 것이 충분히 성장해야만 비로소 이용가치가 밝혀지는 것이다. 프랭클린은 창조의 과정이 아기를 키워가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창조(발명)에는 가능성이 내재 되어있다'''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 인용한 것 같은데 '''일단 만들고 그 용도를 찾아본다'''라고 잘못 이해될 소지가 있습니다.. -[강희경]
- 열정적인리더패턴 . . . . 18 matches
스터디 그룹은 지속적인 에너지(EnduringEnergyPattern)를 갖고 안전한 장소([안전한장소패턴])가 되기 위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 패턴은 이런 특성을 만들기 위해 리더가 해야할 일을 설명한다.
'''해당 주제에 대해 열정적이고 그룹의 에너지와 문화를 키워내고 유지하려고 마음 먹은 리더가 그룹에 없으면 그 그룹은 정체될 수 있으며, 아마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열정을 갖고 솔선수범해서 스터디 그룹을 이끌어라. 사람들이 원하는 곳으로 만들고, 더 큰 커뮤니티에 참석하도록 초대하라. 자극이 되는 이벤트, 가상 공간 상에서의 대화로 멤버들에게 힘을 주고, 멤버들의 아이디어를 가까이서 수렴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그룹을 발전시킬 방법을 모색하라.'''
때로는 다양한 사유로 인해 리더가 그룹을 이끌지 못할 수도 있다. 이게 짧은 기간이면 대체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기간 동안 그룹의 리더가 공석이 된다면, 누군가가 나서서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미 그룹에 대해 열정적인, 적극적 참여자(ActiveParticipantPattern)가 좋은 선택이다. 그러나 언제나 최선은 역할을 맡겠다는 지원자이다.
- 우주변화의원리 . . . . 18 matches
== 상협이의 감상 ==
* 서론 : 이책은 작년 2학기때쯤에 산거 같다. 그때 과외 교재 사러 갔다가 책이나 하나 살까 하는 생각을 했다.(평소에 그냥 이유없이 책 사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던거 같다. ㅡㅡ;;) 그때 눈에 띈게 이책이다. 내가 원래 철학이나 동양 사상에 관심이 평소부터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웬지 모르게 그냥 끌려서 사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책을 사놓고 한 40쪽 정도 읽고 나서는 한번도 안읽었다. 지금까지 ㅠㅜ. 그런데 다시 읽게된 동기는 www.no-smok.net 에서 창준 선배님이 이책을 추천하는 글을 보고 나서, 괜찮은 책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읽어 보아야 하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책은 읽는데 이기적인 유전자보다 더 오래 걸릴거 같다. 그래서 아예 하루에 1~2페이지씩 읽고 그 읽은거에 따른 감상을 여기에 몇자씩 적어 나가야 겠다. 그게 더 확실할거 같다. 이제부터 채워 나가야지.~
- 이태양 . . . . 18 matches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06학번 '''이태양''' 입니다.
[http://cbingoimage.naver.com/data2/bingo_32/imgbingo_38/akstnchemdgk/20220/akstnchemdgk_25_m.jpg]
* 이제 그만 공부해야지? 응?
* [반복문자열/이태양]
* [피보나치/이태양]
* [파스칼삼각형/이태양]
* [문자반대출력/이태양]
* [최소정수의합/이태양]
* [구구단/이태양]
* [마름모출력/이태양]
* [XOR삼각형/이태양]
* [스택/이태양]
== C 코드레이스 ==
* [CodeRace/20060403/이태양]
=== 카오스지존 라이징선 ===
지존이야 지존 1:5??? ㅋㅋ
오옷 카오스 초고수 -_-; 정말 두번째판 아키라는 ㄷㄷㄷ 이엿다 ㅋㅋㅋ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하지마요!]
* 태양아! 안녕~ 스타 누나랑 담에 같이 하자 ㅋㅋㅋ 고수라고 믿을께! - [허아영]
* 오 태양이 되게 열심히 하는데~~ 제 2의 현태가 될수 있겠다. ㅎㅎ - [(namsang)]
- 정모/2011.9.5 . . . . 18 matches
* 참가자 : [권순의],[송지원],[김준석],[임상현],[서지혜],[김수경],[박성현],[강소현],[황현],[경세준],[윤종하],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정진경], [이준영] ~~나이순~~
돌아온 멤버와 처음온 사람을 위한 나이순 자기소개
* 이번주 주자 : [임상현] - 미국 만화 주인공
* 이제야 후기를 쓰는데도 1등이군요.!! 정모에서 그림의 완성도를 높여오라고 하여 끄적여 보았지만 역시 디자인은 쉽지않네요..-; 정모전까지 최대한 만들어는 봐야겠어요. -[김태진]
* (아놔 저놈의 나이순 -_-) 네,, 오랜만에 정모에서 보는 사람도 있었고 새로 본 사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찬(?)을 위해 빨리 끝내느라 많은 이야기가 없었던 거 같기도..? 여하튼.. 미국 만화 주인공.. 엄청 많네요. 영화로 많이 나와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지만.. 전체 스토리를 아는게 뭐 없네요 -_-;; (그나마 스파이더맨만 좀 아나..;) 개강 파티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이날 후기가 저조하네요 후기쓰고감 새로온 사람도 있었고 오랜만에 온 사람도 있어서 자기소개를 나이순으로 했던거같은데ㅋㅋ 개강 첫 정모인데 사람이 많아서 깜놀ㅋㅋ 설마 개강파티때문에 그런건 아아아니죠? 이후 정모부터 안보이는 사람이있어ㅡㅡ - [서지혜]
- 정모/2012.2.17 . . . . 18 matches
* 다음주자 : [강성현] 이었나?
* 고스트 작업중... 이었으나 이틀밤을 새서 진행한 결과 정비를 마무리하였습니다.
* 백업해두지 않았다가 자료가 날아가는 경우 다른 방법이 없어요 ㅠㅠ
* 라이센스에 위반되는 소프트웨어 설치를 금지합니다. (e.g. 알집, 알약등)
* 6층 PC실은 독서실이 아닙니다. 팀플때문에 약간 소란스럽더라도 너그러운 양해부탁드립니다.
* 프린터의 과다사용은 금물!! 종이가 끼지 않게 새 종이만 사용해주세요.
* 자신이 쓴 자리는 깨끗이 정리하고, 컴퓨터를 종료하고 갑시다.
* 이승한 선배의 세미나와 총체적난.. 아니 송지원 학우가 일용할 양식을 들고 옵니다(?).
* 다음주도 6시에 정모합니다. 많이들 오세요-
* JCO 다녀왔습니당. 좋은 세션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세션도 있었습니다. 자바인의 밤(뒷풀이)도 다녀왔는데 만족스럽습니다. 공유해야겠네요. - [서지혜]
* 제가 그렇게 반대했던 걸그룹 OMS가 현실로... 사실 걸그룹 OMS를 반대했던 게 아이돌 사진만 잔뜩 붙여놓고 하악하악하는 시간이 될까봐 그런거였거든요. 그런데 그보다는 있는지도 몰랐던 걸그룹을 알아보는 시간이라 그동안 반대하며 생각했던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ㅋㅋ 세상에는 참 많은 아이돌이 있더군요... 심지어 2001년생도... 그리고 오랜만에 본 오리도... - [김수경]
- 정모/2012.9.10 . . . . 18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장혁수], [강성현], [서민관], [박성현], [임환], [이창원], [박정근], [고한종],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박상영], [김민재], [김희성], [도상희], [이민석], [한송이], [한혜림] - 23명
* 19기 [박성현] 학우의 OMS - MAKE, 디스 이즈 컬처 쇽흐!!
[http://wiki.zeropage.org/wiki.php/Uploaded%20Files?action=download&value=OpenCamp.png 타임테이블]
* Spring - 스프링 프레임워크 공부 합니다. 이제 결과물 내보려고 심플 위키 만들고 있지만, 이번주는 쉬었다는게 Fail..
* 작은자바이야기 - 방학 후 첫시간, 지금까지 한 내용 다시 훑어보기, JUnit에서 Runner를 이용해서 테스팅 환경 설정하기.
* Creative Club - 지난 주 대화 내용: 제로페이지 돈 잘 쓰는 방법, 이번 주 대화할 내용: 새로운 회원을 많이 오게 하는 방법. 이런 주제로 수다를 떠는 스터디.
* ACM - 대학생 경진대회 목표, 방학 때 1주에 2번씩 만나 공부, 저번주 과제: Binary 문제. 아무도 못 풀었음. 자료구조는 구현 완료. 이번주 목표: Binary 문제 구현, 쉬운 문제 풀어서 자신감 회복....ㅜㅜ
* RPG Maker - 목적: RPG Maker 에물레이터와 같은 기능의 툴 만들기. 매주 목요일 6시에 모여서 진행합니다.
* 한 10명 있을거라 생각했을텐데 말이죠... ㅎㅎㅎ ppt ZP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김태진]
* 오늘 사람이 오랜만에 많았네요. Ice Breaking이 어땠는지 후기남겨주시면 좋겠어요 -[김태진]
- 정모/2013.8.12 . . . . 18 matches
* [김민재], [이봉규], [조광희], [김희성], [김태헌], [김도형]
* 방이 넓었고, 시설이 좋았습니다. 바다도 1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 8명이 참가했습니다.
* 제로페이지에는 안드로이드 개발 기기(Nexus 7)을 비롯해 Kinect, 아두이노 등 개발을 위한 기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회원들이 기자재를 활용하지 않아 방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 개학을 3주 앞두고, 고학번이 저학번에게 해 주는 조언
* 개발기기가 뭐뭐 있는지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지로 올려 놓는다던지 한다면, 사람들이 인지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 [권순의]
* 그런데 이게 8월 12일에 있었던 정모 내용인데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위키로 듣고자 했으면 좀 더 일찍 정모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2일 정모 내용이 19일에 올라오면 언제 기자재 활용과 관련된 의견을 위키에 적고, 해당 의견이 언제 정모 때 반영이나 언급이 될 수 있을까요... - [서민관]
* 지난 주에 바빠서 회의록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 앞으로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 [김민재]
- 제로스 . . . . 18 matches
* OS의 동작원리를 이해한다.
모르는 경우 같이 토의.
|| 2007. 1. 2. || O || O || O || O || O(많이 지각) || O || O || . ||. ||
10분이상 지각 : 3천원.
* 이론 : Operating System Concepts(6/E) : Windows XP Update - 한국어판
* [ToastOS] 이거 예전에 정직이 형이 OS 만들 때 남긴 페이지인데 참고할 거 있음 참고하길. --[창섭]
* 현재 프로젝트의 방향은 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니까 공룡책으로 이론 공부를 하고 Nachos라는 교육용 OS 프로그램 분석을 병행하면서 여기서 얻은 지식으로 OS를 만드는 접근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 다들 의견이 어떠신지 궁금? -- 이론 : Operating System Concepts -- 실습 : Nachos - [진석]
* 많이 지각 -_- 저거 수생이가 쓴거지 - [김건영]
* 우리 OS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은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9143256&orderClick=LAA 만들면서 배우는 OS 구조와 원리] 책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ㅋ 따라하기도 쉽고, 현태가 더 upgrade해서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코멘트 해주고 ㅋ- [김건영]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 . . . 18 matches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
그냥 대신해줄 프로그램이 필요해서 만들기 시작..
=== 이미지 ===
어느정도 완성상태, 대부분의 네모로직을 풀어 낼 수 있으나, 워낙 초창기에 만든 프로그램이라 문제가 많다.OTL
언젠가 시간이 남게 된다면 재구성 할 생각이다... 이프로그램 때문에 중간고사를 날려먹은 아픈 경험이 있다.
오 로직.. 중학교때 많이 하던건데.. 프로그램으로도 짤 수 있어?? --아영
└지금 짜놓은 프로그램은 실행하면 스스로 로직을 푸는 프로그램이야. 이미 짰으니, 프로그램으로도 짤 수 있는 거겠지.^^ - [조현태]
아! 문제가 있는걸 , 너가 프로그램으로 푼것이구나.. 이렇게 이용 할 수도 있구나.. 많이 배운다 현태! ㅋ - [허아영]
└사람이 풀게하는 프로그램이야 많으니까.. 같은거 만들어도 별로 안멋지다고..ㅠ.ㅜ - [조현태]
[조현태] [조현태/놀이]
- 졸업논문/요약본 . . . . 18 matches
웹 환경은 이제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는 python같은 객체지향 언어가 적당하다. Django는 python으로 만들어진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하여 개발자가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도록 돕는다. Django에서는 기존에 ODBC등을 이용하는 CLI 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언어 python에 클래스를 정의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며, 클래스가 변경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도 자동으로 수정해준다. 그 밖에 삽입, 삭제, 수정, 조회 기능을 클래스가 가진 메소드로 추상화하여 주언어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웹 애플리캐이션 개발자는 기민하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 중위수구하기/허아영 . . . . 18 matches
=== 변수테이블 ===
내가만든 이 프로그램에서 변수 테이블을 만들어 보면.
이렇게 바꾸는게 변수도 안낭비하고 좋을 듯 한데..^^
그리고 int search_middleNum(int *a, int *b, int *c) 이함수는 구지 포인터로 값을 넘겨받을 필요는 없지 않나..
음.. 뭐 단순한 내생각이니 특별히 신경쓰지 말라고~ 집에서 할일없어서 하는 소리니..^^ - [조현태]
짜식 내 코드에 관심이 많아 ㅋㅋㅋㅋ 내 코드 좋아해? 아님 싫어하는건가?^^ ㅠㅠ -[허아영]
└ㅎㅎㅎㅎㅎ 관심이 많아 보이나?? ㅎㅎ 자제해야겠군.ㅎㅎ 단지 할일이 없어서 보다보니 눈에띄었다구..^^ 난 이쁜 아가씨 소스아니면 별로 관심없음!! CC는 버렷..쳇쳇..ㅎㅎ
헐.. 이쁜아가씨가 아니라 미안하군! ㅋ 하핫 씨씨 부럽냐~ ㅋ. 아 우리 너무 잡담 잘해 ㅋㅋ 미안해 자제할게 ㅋ - [허아영]
└ㅎㅎ 제아무리 이쁜 아가씨도 임자있으면 안 이쁜 아가씨..ㅋㅋㅋ...그런데 아무래도 위키는 우리가 점거해야겠는걸? ㅎㅎㅎ 이런 수다쟁이들..ㅎㅎ - [조현태]
두 친구가 젤 활발하군요. A 코드를 B로 바꾸면 중간 변수의 메모리도 낭비되지 않고, 좀더 최적화에 다가간 코드가 됩니다. 하지만 A를 B로 바꾸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running time에 별 차이가 없다라고 본다면, 저라면 가독성을 택할 것 같습니다. -- 보창
- 중재자패턴 . . . . 18 matches
...참여자의 교육적인 경험에서 대화라는 수단은 직접적으로 어마어마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게 형편없이 잘 안되면, 대화는 통찰력의 풀([통찰력풀패턴])도, 안전한 장소([안전한장소패턴])도 될 수 없다. 이 패턴은 일종의 어떤 지침이 가치있는 교육적 경험을 하는데 도움이 될지 설명한다.
'''중재자가 없으면, 대화가 목적없이 흐를 수 있고 논쟁이 속출할 수 있다. 사람들이 서로를 뒤에서 험담할 수도 있으며, 그룹이 작가의 깊은 의미를 탐구하는데 실패할 것이다.'''
'''마음을 꿰뚫는 질문을 하고 대화의 초점을 유지하고, 다양한 개성을 조화롭게 하며 그룹의 이해를 증진시키도록 대화를 중재하라. 모든 구성원이 중재할 기회를 가지지만, 그 역할을 언제 수행할 것인지는 그들이 선택하도록 하라.'''
중재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왜냐하면 이는 적극적으로 말하고, 듣고, 관찰하는 것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또한 반드시 사려깊게 준비해야한다. 언제 대화에 개입할지 적절하게 결정하지 못하면 논쟁이 될 것이다.
- 즐거운공부 . . . . 18 matches
["데기"]는 ["정모/2002.7.25"]에서 스터디 팀별로 진행상황 보고를 하는걸 보고서 ''아, 모두들 즐겁게 공부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협"]이도 지금 방학때 하는 것들이 즐겁다. 자기가 하고싶은것, 자기가 만들고 싶은것을 만들기 위해서 어느 일정한 학습의 정신적 고됨이 있지만, 그후에 이것을 통해서 만들고 싶은것을 실제로 만든다는 것이 신기하고 즐겁다. 이렇게해서 눈으로 확인하는것, 그리고 이것이 다른 사람도 즐겁게 해줄수 있다는것, 이모든것이 나를 즐겁게 한다는것이 좋다.
["창섭"]이는 공부는 늘 즐거웠습니다.................(이러면 돌 던질려나?? -.-).............그러나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공부(수학, 물리, 컴퓨터)를 할 때는 아무리 밤을 연이어 새더라도 즐거웠고 그 어떤 것보다도 즐거워 몰입하게됩니다. 몰입을 연이어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것이 잘 안되는군요...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즐겁게 하는데..^^;;
즐겁게들 지낸다니 기쁘네요. 개인적으로 즐거웠을 때를 이야기 해줄 순 있지만, 즐거움을 강요하고 싶지 않군요. 자기 현재의 위치에 알맞는 속도를 찾아나가셨으면 하는군요 --["1002"]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18 matches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대학원 다니는 아는 선배에게 디버깅 세미나 할건데 뭐 도움되는 말좀 해달라고 하니깐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란 말을 해줬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은 습관인거 같다. 마치 자전거를 처음 탈때는 엎어지고 그러다가 한번 타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타는것이랑 비슷한거 같다. 난 군대 가기전에 군대 갔다 오면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다 까먹을텐데 하고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군대 가서 프로그래밍에 더 발전은 없었지만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한동안 안타다가 다시 타는것과 같았다. 세세한 문법같은것은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그런것을 어디서 찾을지와, 어떤식으로 적용할지는 몸으로 체득했기 때문에(삽질ㅜㅡ ) 몸이 기억을 했다. - [상협]
* 공감 가네요. 저는 고등학교에서 대학입시를 준비하느라 한 2년 이상정도 쉬고나서 저런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처음에는 죄다 까먹었을줄 알았는데 막상 키보드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나면 무언가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키보드가 나가더군요. // 저는 [손가락이기억한다] 라는 말로 군대가는 친구들 군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곤 합니다. - [톱아보다]
* 저번에 [상규]형이 for(i=0; i<MAX; i++){...}이런식의 아주 작은 패턴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을 무엇이라고 설명해 주셨었는데 정확하게 용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 [톱아보다]
이디엄(idiom) --[상규]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그래서 학습과 반(反)학습 모두 쉽지 않다. 특히 NoSmok:UnlearnTheLearned 가 어렵다. 세살 버릇 여든 가기에, 나쁜 프로그래밍 습관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바뀌어도 유지된다.
- 프로그래밍잔치 . . . . 18 matches
2002년 여름의 마지막을 마감하는 조촐한 프로그래밍 모임. 이름은 ["프로그래밍파티"]의 오마쥬, 남상협군 제시
여름방학의 끝자락에서 방학을 시작한 데블스캠프 처럼, 방학을 마무리 하는 조촐한 프로그래밍 이벤트
== 부분적 참여 ( 3일중 하루나 이틀 참여 하는 사람) ==
|| 99 || ["이덕준"] , ["comein2"] , ["JihwanPark"] , ,||
* 원래 1학년 위주의 프로그래밍 파티를 생각했는데, 1학년 위주라는 것이 협소하다는 생각과 외부의 의견으로 방학 마무리로 정리로 바꾸었습니다. 계획에 대강 쓰여진것 말고, 좋은 의견이 있으면 내놨으면 제시해 주세요. --["상민"]
* 혹시 3일중 전부 참여 못하는 사람도 적고, 궁금한 사항좀 이 잡담란에 적어 주세요. 모르면 두드려야지만 알수 있습니다.--["상민"]
''ZP 행사중에 '''끼어서 안되는 사람''' 이 있었던가? ^^'' --["창섭"]
* 대박으로 바쁜일 터졌다.. ㅜㅡ 이런.. 토요일에나 한번 갈수 있겠어요.. ㅜㅡ -- ["erunc0"]
* 형이 군대에서 휴가 나올거 같아서 부분 참여로 변경 했습니당~ - ["상협"]
* 상민형께는 이미 말씀 드렸지만.. 아무튼, 28일에 치루는 면허 시험 결과에 따라 정해질 것 같습니다. 합격하면 3일 다 참가 할 것 같고요.. 도움은 안되겠지만 흐흐.. -["zennith"]
* 에구 안타깝네, 7시 까지이니 참가는 와도 진행중이라 무리일것 같고, 같이 진행 되는 상황만 봐도 좋을것 같은데? 무리가 되지 않으면 와 --["상민"]
* 알바 및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서요.. 참가가 무리일것 같습니다.. 죄송..(--)(__)(--) --성재
담에 또 이런 기회가 오면 참여하렴~ ^^ --["창섭"]
* 죄송 ... 저도 참가 하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ㅠ_ㅠ ... 알바도 성재랑 같이하는 알바고.. -_-; -- 영록
- 학습된무기력 . . . . 18 matches
셀리그먼은 동물을 대상으로 자신의 학습된 무기력 이론을 실험했다. 그외 동료들은 개에게 충격을 피해 도망치는 법을 가르쳤다. 그들은 셔틀 박스-개가 뛰어 넘을 수 있는 높이의 칸막이로 구분된 상자-에 개를 한마리씩 넣었다. 그리고 조명을 어둡게 해서 개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는 경고를 준 다음 약한 전기 충격을 연속적으로 주었다. 전기 충격은 개들이 칸막이를 뛰어 넘으면 피할 수 있단는 것을 깨달을 때 까지 계속 가했다.
이 실험을 하기 하루 전에 셀리그먼의 연구 팀은 개들 중 일부에게 어느 정도 휴식을 주었다. ( 이른바 '순진한 개들'로 만들었다.). 그 반면 나머지 개들은 끈에 묶여 간헐적으로 가해지는 전기 충격을 겪게 했다. 순진한 개들은 얼마 지나자 충격을 모면하는 방법을 깨닫고 셔틀 박스에서 충격이 전해지지 않는 부분으로 몸을 옮겼다. 그러나 나머지 개들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처음 전기 충격이 가해졌을 때 그 개들은 이리저리 상자 안을 뛰어다녔지만, 이내 포기하고 그 자리에 엎드려 낑낑댔다. 충격이 끝났을 대도 개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충격이 재개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의 반응을 보였다. 개들은 포기한 듯싶었다.
"처음에는 다소 몸부림을 쳤으나 몇 초가 지나자 개들은 포기하고 그 충격을 수동적으로 받아 들였다. 이후의 모든 실험에서도 개들은 도망치려 하지 않았다. 이것이 학습된 무기력 이론을 증명하는 사례다."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18 matches
"열심히"씨와 "훌륭한"씨는 각각 "엄청난소프트웨어회사"와 "허벌난소프트웨어회사"의 두 직원이다.
우연치 않게 두 회사에 정확히 똑같은 내용의 주문이 들어왔다. "열나어려운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해 달라는 것이었다.
열심히씨는 처음 예상 소요 시간인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예상 외의 장애를 직면했고, 밤샘 작업까지 해가면서 3개월의 마지막 날 매니져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정말 열나게 프로그램을 짰슴다. 밤샘도 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작성한 프로그램은 2000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했습니다. 복잡한 버그(프로그램의 오류)도 몇 가지 해결해야 하고요. 한 달 가량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고 한달 후 열심히씨는 몇 개의 버그와 더불어 나름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매니져와 고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미쳐 깎지 못한 수염, 무지무지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250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였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훌륭한씨는 매니져가 "의무적으로" 잡아놓은 예상 소요 시간 3개월의 첫 2달 반을 빈둥거리며 지냈다. 매니져는 훌륭한씨가 월말이 되어서 "정말 죄송해요. 아직 한 줄도 못짰어요. 너무 어려워요. 좀 봐주세요."라고 처량하게 자비를 구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웬걸, 마지막 날 훌륭한씨는 예의 "너무도 태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15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그 프로그램은 멋지게 "열나어려운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매니져가 그 코드를 들여다 보자, 한마디로 "너무도 쉬웠다." 초등학생도 생각해 낼 정도였다. 매니져와 고객은 이름을 "열나쉬운문제"로 바꾸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훌륭한씨는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3개월 씩이나 걸려서 풀었습니까? 왜 이렇게 성실하지 못하죠?"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가난하다. 훌륭한 프로그래머의 딜레마인 것이다.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어려운 문제를 "터무니 없을 정도로 간단한 문제"로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것이 너무도 당연한 해결법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쉽게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러고는 훌륭한 프로그래머를 우습게 본다.
중간치기나 하치기 프로그래머는 어려운 문제를 어렵게 혹은 더욱 어렵게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것이 너무도 기발한 해결법으로 보인다. 역시 그들은 쉽게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러고는 중간치기 하치기 프로그래머를 대단하게 본다.
과거 IBM사에서는 프로그램의 줄 수에 따라 급여를 계산했었다. (사실 지금도 이런 회사가 상당수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 줄 수가 늘어날 수록 숨겨진 버그 수와 유지관리에 드는 비용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램 줄 수는 더 늘어나게 되고, 덕분에 프로그래머는 돈을 더 벌게 된다.
- 2학기자바스터디 . . . . 17 matches
2003년도 2학기 자바스터디 페이지입니다
일단 임시로 페이지부터 만듭니다
교재를 하나 정해서 공부한 다음 발표하는 방식이 될것 같아요
DeleteMe) 제 생각에는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는 것이 낳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굉장히 지루합니다. 그냥 프로젝트를 하나 선정해서 하는 것이 재미있을겁니다. 그리고 교제는 흠... 여러분들이 영어라고 안보는 레퍼런스와 튜토리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게 아니라면 비싼거 말고 싼걸루 좋은책 하나 선정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상욱]
오히려 우리들이 더 게으르게 했죠 ㅡ.ㅡ;;; 많이 나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개념적인 면(객체지향이나 클래스..)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계속 공부하는 후배들이 남았다는것만 해도 큰 성과지요 ^^ -세환
추석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죠... 교재는 따로 정하지말고 도서관에서 읽기 쉬운걸로 골라서 보면 될것 같구요... 프로젝트까지는 아니어도 간단한 프로그램짜는걸로 해요(toy problem이나 5인용스터디에서 했던것처럼) -세환
이 스터디그룹은 왜 한다는 소리가 안나오냐? 하면 가서 볼려구 했는데..^^; -[상욱]
교재는 [게임을 만들며 배우는 자바 프로그래밍]이고 지금목표는 테트리스, 더 나아간다면 네트웍테트리스...
- 3D업종 . . . . 17 matches
'''종'''종 모이는 모임.
opegl api 바이블. 모든 코드는 glut를 이용해 플랫폼 독립적으로 돌아가도록 되어있다.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503100003
별로 좋은 책은 아니지만 기초가 쉽게 설명 되어있음. 다 아는 내용이라면 굳이 볼 필요는 없는 책.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311100001
이재혁 허아영 한유선 송수생 김태훈
(도연이는 빠지기로 함.)
공부해와서 추첨해서 세미나 하는 식. 그리고 매주 숙제를 재혁이가 내 준다.
|| 2006.5.16 || 재혁이의 세미나 || 1단원 읽어오기 ||
|| 이 름 || 허아영 || 송수생 || 한유선 || 김태훈 ||
* 5.18~7~13일까지에 공백은 기말고사로 인해서 잠시 스터디를 멈춘 상태이고 7월13일 부터 다시 시작.
여기서 glut 라이브러리를 받고,
라이브러리: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8\VC\PlatformSDK\Lib
vc6이나 2003을 쓸 경우, 비슷한 경로에 glut를 복사하고, 프로젝트를 만들때 win32 console로 해서 링커 옵션에 opengl32.lib glu32.lib glut32.lib 파일을 추가합니다.'''
그건 없어도 돼염-이재혁
헤더파일은 < gl/헤더파일명 > 이렇게 해야 한대요. 이걸 오늘 재혁에게 물어봐서 알았어..ㅜ.ㅜ - 수생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17 matches
* 참석자 : 곽세환 김회영 문보창 서영희 이슬이 조재화 황재선
* Source, PPT 등 설명하는 사람이 준비를 철저히 했다.
* 질답이 이루어짐
* 연락을 하지 않고 온 사람들로 인해 기존 정한 룰이 깨짐. 룰에 의한 효과도 저하됨.
* 사람들 준비적음. 미리 책을 읽어온 사람이 없었다. 이는 다시 준비자가 너무 많은 설명을 하게끔 하게 하였다.
* 스터디 중간에 가는 사람들이 발생.
* 설명에 대한 사람들의 피드백이 너무 없음
* 후기에 남은 사람들이 적다(3명뿐)
ex) 배우는 부분이 Windows Programming, Window Event Driven Programming, GDI, GUI Control 들이라 한다면
* 스터디 진행을 두 부분으로 나누는 방법. 앞부분에서는 이론적인 부분을 같이 정리하고, 뒷 부분에선 Pair로 실제 구현을 진행하기
* Spy++ 과 goto definition 을 통한 분석 & 설명을 중간중간 이용하기.
* 실습실을 이용할때는 반드시 전에 미리 와 있는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스터디를 진행하기.
- APlusProject/QA . . . . 17 matches
Upload:APP_QualityManagementPlan_0325-0502.zip - 이전문서
Upload:APP_RiskManagementPlan_0327-0501.zip -- 이전문서
Upload:TestChase.zip - n-unit 테스트 한거 정리한 한글파일입니다-- 윤주 6월4일 이거는 다른 사람이 다운 받을 필요 없는 제 정리 문서입니다.
Upload:APP_UnitTestPlan_0401-0507.zip -- 이전문서
Upload:APP_UnitTestResult_0516-0530.zip - 이전문서
Upload:APP_UnitTestResult_0609.zip -- index랑 페이지수 몇개 틀렸길래 수정해서 올립니다 -- QA승인끝
Upload:APP_UnificationTestPlan_0403-0418.zip - 이전문서
Upload:APP_UnificationTestResult_0530.zip - 이전문서
Upload:RiskRequestManagement.zip - 이전문서
대략 이런식의 테이블을 만들면 돼. 지금 정확히 이름은 못짓겠다. 만들면서 지으면 될 듯. 의미는 어떤 요구 사항이 어떻게 설계 되서 무엇으로 구현 되었는가를 번호 같은 걸로 연결 해주면 되는거야. 최종 문서들(요구 사항 정의서, 요구 사항 분석서, 기본 설계서, 상세 설계서, 소스 코딩 문서) 보고 만들면 되고 아마도 PL의 도움이 필요할 거야. PL에게는 너가 직접 연락하면 될거야. PL에게 내가 이미 이야기 해 놨으니 바로 알아들을거야. 간단히 되는 대로 올려줘. 그럼 내가 확인하고 고칠 점 있으면 알려줄께. --재동
- ATmega163 . . . . 17 matches
* 하이 퍼포먼스 , 로우 전력 - 그래봤자 8 BIT
* 비휘발성 프로그램 과 데이타 메모리
* 2 개의 8-bit Timer/Counters
* 1 개의 16-bit Timer/Counters
== 이 MPU 의 용도 ==
* MP3 플레이어
* 마이크로 로봇
* 먼저 웨비 사운드에서 ATmega 163L E board 를 구한다. - ps 난 판매 사원이 아니다..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그걸..
* 5.5 Volt 어덥터는 안쪽이 + 극 바깥쪽이 -극이라는 점을 유의..
* 이렇게 까지 연결하고 컴퓨터에 시리얼 케이블을 COM1 에 연결.
* 이후 새롬 데이타맨에서 모뎀에 의한 연결로 SETTING하고 baud rate를 19300(ㅠㅠ) 로 설정 후 reset 버튼을 누르면 [[BR]]
c:\avrgcc>에서 install을 실행 시킨 후 바탕화면의 avr-gcc 배치파일을 이용해 도스창을 열어서 쓴다.
- AnalyzeMary . . . . 17 matches
주변에서 남들과 비슷하게 일을 하는 듯 하면서 늘 더 나은 성과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은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There is something about Mary) 수준의 감탄사를 외치는 데에서 끝난다. 그러면서 나는 왜 그들처럼 될 수 없을까 한탄하고, 곧 까맣게 잊는다.
그들을 분석하라.(이때 가능하면 그들 옆에서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그리고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특별하게"하는지 알아내고, 그걸 배워라. 조만간 당신도 그들이 하는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스토리텔링 팩터라는 책에 이런 말이 있다.
어떻게 하면 남을 설득을 잘할까? 당신은 알고있다. 주변에 설득 잘하는 사람들을. 그들을 관찰하라. 무엇이 다른가?
우리는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설득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경험한다. 부모님, 교사, 친구, 상사, ... 어떤 사람은 처절하게 실패하고 어떤 사람은 멋지게 성공한다. 나를 설득시켰던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무엇이 그들을 다르게 만드는가? AnalyzeMary and become Mary.
NeoCoin은 02년도 기말 시험에서 너무나 시간이 없게되는 상황을 맞이 하였다. 학교 출발까지 15분, 통학 시간 1:30 분 남은 상태에서 밥먹으면서 교수님에 성향 대하여 AnalyzeMary를 하고 15분은 강의 노트에 대한 AnalyzeMary , 그리고 도착전까지 열심히 외웠다. 도착 직전까지 외운 내용 조차 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어 있었다. 결국, 시험의 1문제의 부분적것 외에 전부 정답 작성이 가능했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최고의 효율이란 무엇인가를 느낄수 있었다. --NeoCoin
- CNight2011 . . . . 17 matches
공부한 내용을 위키페이지에 추가해주세요.
* 왕고로서 C Night에 참여해서 학우들에게 도움도 주고 제가 모르는 것도 배우고 싶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미리미리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고 동적 메모리 할당에 대해 질문한 학우들을 보고 11학번 역시 수준이 높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컨텐츠로 밤샘투어 해보고 싶어요 ㅋㅋ - [지원]
* C를 1학년 때 힘들어 했던 기억 등으로 인해 다시 한번 (자료구조를 하면서도 다루긴 했지만) 리마인딩하고 싶다는 마음에 참여 하였는데, 이번 11학번 학우들은 저보다 상당한 실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밤 새니까 힘드네요 ㅋㅋ 늙었나 봅니다. ㅋㅋㅋ - [권순의]
* C언어의 포인터, 구조체에 대해서 다시 잘 정리했던 기회였습니다. 밤을 새면서 정신은 제 곁을 떠났지만 C언어 문법에 대해서 잘 알게되었습니다. 11학번이 얻어가는 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윤종하]
* 이번 스터디를 통해서 포인터랑 배열의 관계를 완전히 암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적할당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 그려가면서 남에게 설명해주라고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구조체는 아직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어욤.... 링크드 리스트도 쓰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뭐 하는 건진 잘 알겠습니다. 이런 활동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밤샘은 정신을 맑게 해주니까요 (?) - [고한종]
* 12시 30분쯤, 도중에 참여했습니다. 피곤피곤.. 뭔가 C언어와 관련된 활동을 했었어야했는데. 백트래킹, DP를 설명만 하고 구현을 안했네요-_-;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재귀함수를 실제로 응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시간이 있으면 좋겠네용 - [정진경]
* 많다면 많은 정보들이 한꺼번에 머릿속에 들어왔었는데요, 이것 저것 배우면서 저게 유용하긴 한데.. 분명 포인터랑 연관되어있다긴 하는데 뭐가 어떻게 연관된거야?! 라고 하다가 Linked List를 배우면서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very powerful!) 왜 많은 수의 자료들을 무조건 배열로만 쓸 수는 없는지등 많은 것을 알게되었어요. 나중에는 카트가 3D면서 렉없는 상당히 잘만든 게임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자료가 유동성 있으면서 접근하기 쉬운 그런걸 만든다는게 쉬운 것만은 아니겠구나 라고 생각했지요. 자구를 공부하면 이런 부분을 공부하는거겠죠. 재밌겠네요+_+(까봐야 알지만) -[김태진]
- COM/IUnknown . . . . 17 matches
COM 객체의 핵심을 이루는 인터페이스.
컴자체가 바이너리 모델이 거의 C++을 유사한 형태로 가져온 만큼 C++ 모습을 보면 대략 어떤 향태인지를 추측할 수 있다.
COM 객체를 다루는데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인터페이스. REFIID 를 이용해 ID 에 맞는 인터페이스 포인터를 얻을 수 잇다.
※ 이론적인 내용은 C++ 의 스마트 포인터 파트를 참조. 참조카운팅의 용도와 필요성에 대해서 숙지한다.
C++ 스마트 포인터에서는 참조 카운팅을 이용해서 dangling pointer 문제를 해결한다. boost 의 shared_ptr이 이를 구현한다.
IUnknown 은 구현체가 유효한 기간동안 인터페이스 포인터를 변경시키면 안된다.
인터페이스 포인터는 '''QueryInterface(IID_IUnknown, (void**) &pIUnknownInterface)''' 를 통해서 얻을 수 있으며, 이의 유효를 검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정상규현된 컴포넌트라면 인터페이스 포인터를 비교하는 것을 통해서 각 객체가 같은 컴포넌트의 인스턴스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 CarmichaelNumbers . . . . 17 matches
페르마 테스트와 같이 빠른 속도로 매우 정확하게 소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확률적 소수 테스트 방법이라는 것이 있다. 소수 여부를 판단해야 할 정수 n이 주어졌을 때 a는 2이상 n-1이하의 난수라고 하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하면 n은 소수일 가능성이 있다.
어떤 정수가 이러한 페르마 테스트를 여러 번 통과하면 그 정수는 소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안 좋은 소식도 있다. 합성수(소수가 아닌 수) 중에는 그 수보다 작은 모든 정수에 대해 이 페르마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도 있다. 이런 수를 카마이클 수라고 부른다.
주어진 정수가 카마이클 수인지 테스트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입력은 여러 줄로 구성되며 각 줄에는 작은 양의 정수 n(2<n<65,000)이 입력된다. n=0은 입력의 끝을 나타내며, 그 줄은 처리하지 않는다.
입력된 각 수에 대해 아래에 있는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그 수가 카마이클 수인지 아닌지를 판단한 결과를 출력하라.
=== 풀이 ===
- Class . . . . 17 matches
물 : '물'이라는 클래스.
- 민물 : '민물'이라는 객체.
- 빗물 : '빗물'이라는 객체.
지하수, 해수, 민물, 빗물 이라는 개념들은 모두 '물'이라는 하나의 개념으로 추상화할 수 있다.
해수의 염도가 더 진해진다고해도 빗물이나 민물, 지하수에는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 ->객체의 성질.
- 염분 : '염분' 이라는 클래스.
- 수분 : 해수에서 '염분'을 제외한 나머지 순수한 '수분'이라는 객체.
염분 : '염분'이라는 클래스
- Mg : '마그네슘'이라는 객체.
- Na : '나트륨'이라는 객체.
- S : '황'이라는 객체.
- Ca : '칼슘'이라는 객체.
- K : '칼륨'이라는 객체.
- 바닷물 속에는 다양한 원소들이 '염분'이라는 단어로 추상화된다. ->클래스.
화합물들은 서로간에 더이상 영향을 주지 않는 상태로 안정화하기 때문에
- CommonState . . . . 17 matches
컴퓨터 시대의 여명에는(초기에는) state가 짱이었다. 펀치 카드도 상태를 위해 존재했고, 유닛 레코드 장비도 그랬다. 그러다가 전자적인 컴퓨팅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state는 더이상 물리적인 상태로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물리적인 형태는 전자적인 형태로 바뀌어서, 보다 더 쉽고 빠르게 다룰수 있게 되었다.
초기 컴퓨터는 용량이 너무 적어서, 프로그램 짧게 만들기 이런걸 많이 해야만 했다. 당연하지만 그걸 알아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용량이 커지니까 이제는 많고 많은 state들을 사용하는 많고 많은 함수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하나 고칠라면 전체를 뜯어 고쳐야 했다. state로서의 프로그램은 안좋다. 그러니 state도 안좋다(??) 이런 상황에서 state가 없고, 프로그램만 있는 함수형 언어가 나오게 되었다. 개념적인 우아함과 수학적인 우아함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에는 전혀 쓰이지 않았다. 이유는 사람들은 state를 기반으로 생각하고 모델링하기 때문이었다. state는 실세계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방법이다. 객체는 두 가지의 중간이다.(?이렇게 해석해야하나..--;) state는 잘 다뤄질때만 좋다. 작은 조각으로 나누면 다루기 쉬워진다. 이렇게 하면 변화를 어느 한 곳만 국한시킬 수 있게 된다.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2 . . . . 17 matches
다음 수식과 같이 세 항으로 표현된 단순 조명 모델에서 빈 칸을 채우고, 각 항을 설명하시오. (특히 광원과 시점의 위치가 각 항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수식으로 설명하시오)
폴리곤 렌더링의 기법의 대표적인 3가지를 쓰고, 각각이 광원과 시점의 위치에 따라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설명하시오.
폴리곤 ABC의 법선벡터(Normal Vector)를 구하시오. (단, 폴리곤이 보이는 면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ABC 순서로 보이는 면이며 단위벡터를 구하는 것이 아님)
점 D 는 선분 AB 의 중점이고, 점 E는 선분 AC를 3 : 2로 나눈 점이다. 또한 F는 D 와 E의 중점이다. 점 A,B,C의 색이 각각 red(1,0,0), green(0,1,0), white(1,1,1)일 때 점 D,E,F의 색을 (r,g,b) 형태로 나타내어라.
광선 추적법이란 무엇이며, 그 절차를 설명하시오
곡선(수식)을 나타내는 기본 형태(Three basic forms of curves)를 쓰고, 이 중에서 컴퓨터 그래픽스에서 어떤 형태가 가장 적합한지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비사실적 렌더링 기술과 기존의 렌더링 기술과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비사실적 렌더링의 종류를 적으시오
- CxxTest . . . . 17 matches
http://cxxtest.sourceforge.net
C++ 의 경우는 언어차원에서의 리플랙션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테스트를 추가하는 부분이 자바나 파이썬 등에 비해 상당히 귀찮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CUT] 등의 C UnitTestFramework 의 경우 외부에서 Perl 등으로 작성한 스크립트언어로 테스트실행과 관련한 Runner 를 코드제너레이팅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CxxUnit은 [CUT]의 C++버전이라 봐도 약간 상통하리라 본다.(오래되기는 CxxUnit 이 더 오래되었던걸로 기억) Python 이나 Perl 의 코드제너레이터 스크립트를 이용, Runner화일을 만들어준다. 이를 컴파일하여 실행하면 테스트가 실행된다.
[1002]의 경우 요새 CxxUnit 을 사용중. 밑의 스크립트를 Visual Studio 의 Tools(일종의 External Tools)에 연결시켜놓고 쓴다. Tool 을 실행하여 코드제너레이팅 한뒤, 컴파일. (cxxtestgen.py 는 CxxTest 안에 있다.) 화일 이름이 Test 로 끝나는 화일들을 등록해준다.
단점이 있다면 테스트 상속이 안된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MockObject 만들어 인터페이스 테스트 만든뒤 RealObject 를 만들어 테스트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귀찮다. (테스트의 중복으로 이어지므로) 어흑.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ellSwitching . . . . 17 matches
* 고정길이 셀 사용(53byte = 48 byte의 페이로드 + 5byte의 헤더, ATM의 패킷은 셀이라고 한다.)
* 고정길이의 장점?
* 하드웨어 구현 용이
* 덧붙여서 가변길이의 단점?
* 길이가 너무 작으면 데이터에 비해 헤더의 비중이 높아지므로 오버헤드가 커진다.
* 길이가 너무 긴데, 데이터를 조금 보낸다 하면 낭비가 너무 심하다.
* 주로 랜의 백본으로 쓰인다. 하지만 기가비트 이더넷이 그것을 대체할 예정이다.
* 전통적인 랜은 방송&멀티캐스팅이 공짜다.(모두한테 보내므로), 하지만 ATM은 그것이 좀 힘들다. 그래서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 Eclipse와 JSP . . . . 17 matches
* 아래는 이클립스와 톰캣을 연동 시켜주는 플러그인. 압축 푼 후 이클립스 플러그인들 폴더에 그냥 복사해서 넣으면 됨
고양이 아이콘이 보이면 설치 성공
이럴때 뭐라고 에러 뜨면 설정 부터 먼저
그리고 Project 에 이름 부여하여 생성
== Unbound classpath variable: 'TOMCAT_HOME/common/lib/jasper-runtime.jar' 문제 ==
* 톰캣이 설치된 폴더를 Tomcat Home으로 설정 ex) C:\Program Files\Apache Software Foundation\Tomcat 5.5
== 이제 클래스를 포함해보자 ==
package 이름 후 빨간줄 뜨면 ctrl+1 눌르면 Eclipse 가 자동적으로 고쳐줌(영리한 놈..-..ㅡ;;)
F3 : 함수로 이동
Alt + ->, <- : 그 쪽으로 이동
work/org/apache/jsp부분 해당 소스에 break point를 걸고(해당 페이지 좌측에 더블 클릭) 웹 페이지 구동하면 break point에서 걸린다
F8 이 다음 Break Point 까지 이동
- HelpOnConfiguration . . . . 17 matches
MoniWiki는 `config.php`에 있는 설정을 입맛에 맛게 고칠 수 있다. config.php는 MoniWiki본체 프로그램에 의해 `include`되므로 PHP의 include_path변수로 설정된 어느 디렉토리에 위치할 수도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MoniWiki가 설치된 디렉토리에 config.php가 있을것이다.
모니위키의 몇몇 플러그인중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환경변수 PATH를 참조하여 외부 프로그램을 호출하게 된다. 이때 PATH의 설정이 제대로 맞지 않아 외부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config.php에서 `$path`를 고쳐보라.
{{{RCS}}}는 모니위키에서 버전관리를 {{{RCS}}}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MoniWikiRCS]] 페이지 참조.
만약 시스템 차원에서 rcs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rcs를 컴파일해서 사용해보라. 예를 들어 모니위키가 설치된 디렉토리가 {{{moniwiki}}}이고
그 하위에 {{{bin}}} 디렉토리를 새롭게 만든 후에 {{{rcs}}}관련된 실행파일([[MoniWikiRCS]] 페이지 참조)을 {{{moniwiki/bin}}}아래에 복사하고
윈도우에서 gvim을 사용하여 작동된다. 이 경우 {{{$path}}}설정을 제대로 해주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식으로 `config.php`에 설정을 한다.
$path='./bin;c:/windows/command;c:/Program Files/gnuplot;c:/Program Files/vim/vim71'; # for win32
config.php에 `$security_class="needtologin";`를 추가하면 로그인 하지 않은 사람은 위키 페이지를 고칠 수 없게 된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 편집을 하려고 하면 경고 메시지와 함께, 가입을 종용하는 간단한 안내가 나온다.
메뉴의 대문(FrontPage)및 로고 그림이 연결하고 있는 페이지는 config.php의 다음 변수를 설정한다.
위의 값은 기본 값이며, 각각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 wiki.php에 정의되어 있는 WikiDB 클래스를 보면, 우선 하드코딩된 기본 설정이 있고, config.php에서 읽은 설정 사항을 그 위에 덧씌우는 방식이다.
* $hr='';로 지정하면, 페이지 상단의 <hr />과 하단의 <hr />이 출력되지 않는다.
- HowBigIsIt?/하기웅 . . . . 17 matches
== 풀이 ==
그래서 열심히 팩토리얼을 이용하여 모든 경우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음~~
일단 테스트 케이스는 쉽게 통과~~~
엄청 큰 원이 하나 있어서 그 아래의 공간에 모두 다른 작은 원들이 들어가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럴 땐 두 원 사이의 거리를 이용한 풀이 방법이 통하지 않게 된다.(통하게 될려면 완벽한 예외처리가 필요하다)
두원 사이의 거리는 필요도 없이 가장 큰 원의 지름이 크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개의 원이 있다고 할때 큰 두개의 원이 만드는 아래의 공간에 다른 작원 원이 있을떄,
- JollyJumpers . . . . 17 matches
n개의 정수(n>0)로 이루어진 수열에 대해 서로 인접해 있는 두 수의 차가 1에서 n-1까지의 값을 모두 가지면 그 수열을 유쾌한 점퍼(jolly jumper)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수열에서
앞 뒤에 있는 숫자 차의 절대 값이 각각 3,2,1이므로 이 수열은 유쾌한 점퍼가 된다. 어떤 수열이 유쾌한 점퍼인지 판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각 줄 맨 앞에는 3000 이하의 정수가 있으며 그 뒤에는 수열을 나타내는 n개의 정수가 입력된다. 맨 앞 숫자가 0이면 출력하고 종료한다.
=== 풀이 ===
|| [이승한] || C++ || 오래걸렸음 || [JollyJumpers/이승한] ||
입력 조건이 명확하지가 않군요! (1)입력을 한 줄 입력받고, Jolly 여부를 판단하고, 프로그램을 끝내거나, 혹은 (2)입력을 우선 모두 받고 입력의 끝 조건을 만났을 때,
라인의 맨 앞 숫자가 0 이면 출력하고 끝납니다. -- 재선
샘플인풋에 5 1 4 2 3 이 아니고 4 1 4 2 3 입니다(수정했음). 맨 앞의 수가 입력받을 숫자의 개수를 나타내는거에요. 문제가 불분명한것 같아 한가지 예를 더 알려드리죠 4 1 4 3 1 => Jolly --[곽세환]
이 문제 첨에 봤을때하고 입력조건이 바뀌지 않았나요? 저는 입력이 4 1 4 3 1이 아니라 그냥 1 4 3 1 로 햇습니다 --[iruril]
- LispLanguage . . . . 17 matches
* Functional Language. [:인공지능 AI] 등에 많이 쓰인다. [Scheme] 은 LispLanguage 의 방언.
* Common LISP wikibooks: https://en.wikibooks.org/wiki/Common_Lisp
* 영문 LISP 튜토리얼 중에서 뉴비에게 가장 친절해 보이는 설명서. 하지만 미완성이다.
* 그 다음으로 친절해 보이는 설명서.
* emacs 강좌 - lisp 이해하기 1: http://ageofblue.blogspot.kr/2012/01/emacs-lisp-1.html
* emacs라는 IDE는 lisp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심지어 거대한 lisp 인터프리터라고 불리기까지 한다. 이 글은 비록 emacs를 쓰기 위해 부가적으로 lisp을 설명하는 수준이지만, 몇 안되는 한국어 lisp 설명글이므로 참고를 위해 링크를 걸어 둔다.
* 책 원고를 온라인 공개했다. 근데 초장부터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가면서 설명하는 것이 학습 난이도가 좀 높은지도 모른다.
* [http://c2.com/cgi/wiki?CommonLispUnit CommonLispUnit]
* [http://dept-info.labri.fr/~strandh/Teaching/Programmation-Symbolique/Common/David-Lamkins/contents.html Successful Lisp:How to Understand and Use Common Lisp] - 책인듯(some 에 대한 설명 있음)
[http://www.lispworks.com/products/clim.html Common Lisp Interface Manager]
[http://www.lispworks.com/products/capi.html CAPI]
[http://www.frank-buss.de/lisp/clim.html CLIM sample]
하면 세션이 lispinit.mem으로 저장됨
* 참고링크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7424307/can-i-save-source-files-in-clisp
* Common Lisp the Language, 2nd Edition by Guy L. Steele Jr. : 역시 책이라서 체계적으로 잘 나와 있다.
[http://clojure.org/ Clojure] : Rich Hickey가 제작한 Lisp 방언 중 하나. JVM 상에서 돌아가는 Lisp 구현체로, Java API를 직접 불러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Marbles . . . . 17 matches
각 상자에는 정확하게 주어진 용량만큼의 구슬을 집어넣을 것이며, 총비용은 최소한으로 줄였으면 한다. 여러 상자에 구슬을 나눠 담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보자.
입력 파일에는 테스트 케이스가 여러 개 들어갈 수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 n(1 이상 2,000,000,000 이하)이 들어있는 줄로 시작한다. 그 다음 줄에는 c1과 n1이, 그 다음 줄에는 c2와 n2가 입력된다. 여기에서 c1, c2, n1, n2는 모두 양의 정수며 2,000,000,000보다 작다.
구슬의 개수를 입력하는 자리에 0이 들어오면 입력이 종료된다.
입력에 있는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해법을 출력한다(한 줄에 테스트 케이스 하나씩). 해법이 있으면 두 개의 음이 아닌 정수 m1, m2를 출력한다. 이때 mi는 타입 i인 상자의 개수를 의미한다. 해가 없으면 "failed"를 출력한다.
=== 풀이 ===
|| [이동현] || C++ || 3시간 || [Marbles/이동현] ||
- MineSweeper . . . . 17 matches
지뢰 찾기는 M X N 크기의 지뢰밭에서 모든 지뢰의 위치를 찾아내는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는 각 칸에 인접한 칸에 몇 개의 지뢰가 있는지를 보여준다. 각 칸에는 최대 여덟 개의 인접한 칸이 있을 수 있다. 아래쪽에 있는 4 X 4 지뢰밭에는 지뢰 두 개가 있으며 각각은 '*' 문자로 표시되어 있다.
이 지뢰밭을 방금 설명한 힌트 숫자로 표기하면 아래쪽에 있는 것과 같은 필드가 만들어진다.
입력은 임의 개수의 지뢰밭으로 구성된다. 각 지뢰밭의 첫번째 줄에는 각각 행과 열의 개수를 나타내는 두 개의 정수 n과 m(0<n,m<=100)이 들어있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서 각 줄마다 정확하게 m개씩의 문자가 들어있으며 이는 지뢰밭을 나타낸다.
지뢰가 없는 칸은 '.'으로, 지뢰는 '*'로 표시되며 이때 따옴표는 쓰지 않는다. n=m=0인 줄은 입력이 끝났음을 나타내는 것의므로 그 줄은 처리하지 않는다.
각 지뢰밭에 대해 Field #x:라고 적혀있는 메시지를 출력한다. 이때 x는 필드 번호를 나타내며 1에서 시작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서 '.'문자 대신 그 칸에 인접한 칸에 들어있는 지뢰의 개수를 출력한다. 각 지뢰밭에 대한 출력 사이에는 반드시 빈 줄이 하나씩 있어야 한다.
=== 풀이 ===
|| [이승한] || Flash/java?? || ? || [MineSweeper/이승한] ||
|| 김상섭 || C++ || 많이..ㅡㅜ || [MineSweeper/김상섭] ||
오 난이도 높다 --[강희경]
이것도 방학 중에 하는 스터디 인가요? --[윤성만]
- MoreEffectiveC++/C++이 어렵다? . . . . 17 matches
["MoreEffectiveC++"]
[http://zeropage.org/moin/moin.cgi/MoreEffectiveC_2b_2b_2fEfficiency#head-fe2478216366d160a621a81fa4e3999374008afa Item 24 Virtual 관련], [http://zeropage.org/moin/moin.cgi/MoreEffectiveC_2b_2b_2fMiscellany#head-ce86e4dc6d00b898731fbc35453c2e984aee36b8 Item 32 미래 대비 프로그램에서 String문제]
[http://zeropage.org/moin/moin.cgi/MoreEffectiveC_2b_2b_2fEfficiency#head-4e0fa0edba4b5f9951ea824805784fcc64d3b058 Item 24 다중 상속 관련]
[http://zeropage.org/moin/moin.cgi/MoreEffectiveC_2b_2b_2fEfficiency#head-df8e5cb1fbb906f15052798c446df0ed08dfeb91 Item 24 RTTI 관련]
[http://zeropage.org/moin/moin.cgi/MoreEffectiveC_2b_2b_2fTechniques3of3 Item 31]
[http://zeropage.org/moin/moin.cgi/MoreEffectiveC_2b_2b_2fTechniques3of3#head-85091850a895b3c073a864be41ed402384d1868c RTTI를 이용해 구현 부분]
[http://zeropage.org/moin/moin.cgi/MoreEffectiveC_2b_2b_2fMiscellany#head-a8fe938a36d3be47de007ce24f1d367295cd7ea7 Item 34 name mangle 관련]
* 이유 : class에 대하여 vtbl과 vtp의 구현 방법 표준이 비존재, 당연히 직렬화에 관한 표준 역시 비존재, 벤더들에게 구현을 맡겼음. 그래서 특히나 각 DB업체에서 OODB의 제작시 자사들만의 표준을 가져야 한다는 벽에 부딪침.
* 다른 언어 : Java는 공통의 플랫폼 차원([http://java.sun.com/j2se/1.3/docs/guide/serialization/ Serialization]), C#은 .NET Specification에서 명시된 attribute 이용, 직렬화 인자 구분, 역시 플랫폼에서 지원
* 관련 페이지
[http://zeropage.org/moin/moin.cgi/MoreEffectiveC_2b_2b_2fMiscellany#head-9b5275859c0186f604a64a08f1bdef0b7e9e8e15 Item 34]
[http://zeropage.org/moin/moin.cgi/MoreEffectiveC_2b_2b_2fMiscellany#head-a8fe938a36d3be47de007ce24f1d367295cd7ea7 Item 34 name mangle 관련]
처음에는 문서 작성을 시작했고, 레이아웃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항해지도를 작성하고, 대본(?)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다. 언제나 새로운 시도는 기대되는 것
["MoreEffectiveC++"]
- ObjectOrientedProgramming . . . . 17 matches
* 'oriented'라는 단어가 사전에서는 '지향'이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그 고어적인 뜻은 '비롯되다', '해가 뜨는', '출현하는', '발생하기 시작하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Object oriented'라는 용어는 '객체에서 비롯된다'라고 해석할 수 있지요. 저는 이것이 좀 더 정확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http://garden.egloos.com/10001141/post/20974 출처]
* 확실히 객체 지향이라는 말은 조금 난해해요. 번역이란 외국어에서 한글로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한 문화를 다른 문화로 옮기는 작업이라고도 하던데(문화의 서로 다른 추상화과정 차이라고 생각해요.). 이 지향은 확실히 그냥 말을 옮기는 것에 불과 하지 않았나 싶어요. 한국 사람에게 확 와닿는 그런 OOP 단어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이승한
1번이 제일 맘에 드는 말~>__<ㅋ - [이승한]
예전에 본 기억이 나는데...-_-ㅋ OOP 페이지를 검색할수 없었어 일단 만들었습니다. - 이승한
- PC실관리/고스트 . . . . 17 matches
고스트 이미지 생성에 일관된 정책이 없기 때문에 차후에 문제가 발생하는 듯 보임. 차후 고스트 이미지 작업시에 다음의 내용정도는 꼭 포함하자는 취지에서 작성해봄.
= GHOST 이미지 생성시 필요한 프로그램 목록 =
* Microsoft MSDN (2003 이상)
* '''내문서''' 폴더 위치 변경 : D 드라이브로 지정해서 C 드라이브의 고스트 작업후에도 해당 폴더에 있던 내용은 남기는 것이 가능하도록 해야할 필요가 잇을 듯함.
아무 장점이 없는데 내문서에 넣어달라고 호소해도 씨알도 안먹힘. -_-
* '''CAUCSE''' 계정의 경우 현재 디폴드 암호가 없는데 기본 암호를 만들고 '''control userpasswords2'''를 이용해서 기본 부팅시 자동 접속이 되도록 설정해야함
이 계정의 경우 Users 로 계정을 제한해서 프로그램의 설치및 제거에 제한을 두어야 차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됨.
* 시스템 등록정보 - 컴퓨터 이름 : 명에 들어가는 이름을 '''PCNTxx''' 행태로 만들어야함.
* 시스템 등록정보 - 시스템 복원 : 모든 드라이브에 시스템 복원 사용 안 함 체크. (고스트 이미지의 용량을 절감할 수 있음)
음 한번 정리해봤는데 더 추가해야할 것이 있는지 모르겠음. 프로그램 목록은 개발과 관련된 것. 계정 접속에 관련된 기본적인 프로그램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넣었음. - [eternalbleu]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17 matches
* 주말에 남는 시간을 투자하면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꼭 3가지로 하지 않아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테니 한 번 시도해 보세요. --[Leonardong]
왕초보 파이선 강의를 보고..이것 저것해보는데..
대충..결과만 나오면 되니깐.ㅋ windows 창이랑 python shell 이랑 둘이 열심히 번갈아 가면서..
이건..무효 아니죠?
다음..함수를 이용한...나름대로..함수이길..바라고 있음...;;
왕초보에서..예제 비스무리한거...C++숙제하듯이..변경해서...했어요.
* 참고 하세요. 그러나 이것도 무조건 공백이 들어가서 안되는군요.
* 결과는 위에것이랑.완전 같음..이유는 당연히 모르겠어요...난감...;;;;
사실 그 클래스때문에 오프모임을 하자는 거지. 클래스라는 문법도 생소할 뿐더러, 클래스를 가지고 객체 지향이라는 개념을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야. --[Leonardong]
- ReleasePlanning . . . . 17 matches
기술자들이 기술적인 결정을 내리고 현업 사람이 업무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릴리즈 계획은 몇가지 규칙을 갖고 있는데 이것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자신의 결정을 내리게 한다. 이러한 규칙은 각각이 수행할 계획을 협상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릴리즈 계획 회의의 핵심은 개발팀이 각 사용자 스토리에 대하여 이상적으로 프로그래밍 했을때 소요되는 시간을 예측하는 것이다.
이상적인 기간은 다른 업무 없이 이 스토리를 구현하기 위하여 필요한 일정을 개발자가 추정하는 것이다.
다른 것에 종속되지 않고, 다른 없무도 없이 테스트를 포함한다. 고객은 어떤 스토리가 가장 중요한지 또는 우선순위가 높은지를 결정한다.
사용자 스토리는 출력하던지 아니면 카드위에 쓴다. 고객과 개발자는 함께 카드들을 테이블에서 이리저리 옮기면서 첫번째 또는 다음 릴리즈시 구현될 스토리를 만든다.
- TugOfWarInput . . . . 17 matches
총 100개의 랜덤 데이타. 1부터 450 사이의 정수.
이 자료를 TugOfWar 프로그램에 넣으면 (심사 서버에서) 10초 이내에 다음 결과가 나와야 한다.
참고로 TugOfWar 온라인 로봇 심사위원은 틀렸다. 잘못된 프로그램(50,50,100,200 경우 답이 150,250이어야 하는데, 200,200인 프로그램도 통과)을 걸러내지 못한다.
사람이 총 네사람 있다. 몸무게가 각각 50, 50, 100, 200이다. 이 네사람을 두 팀으로 나눈다면 가능한 경우는 둘 씩 나누는 경우 하나 뿐이다. (하나 셋으로 나누면 두 팀의 인원 차이가 2가 되어서 부적격) 둘 둘 나눌 때 두 팀 간 몸무게 차이가 최소가 되는 경우는 150, 250인 경우이다. 200, 200으로 나누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현재의 온라인 로봇 심사위원은 이런 틀린 답이 나올 "예리한" 테스트 케이스를 포함하고 있지 않아서 잘못 작성된 프로그램도 통과시킨다.
제대로 작성된 프로그램은 당연히 온라인 로봇 심사위원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통과하며, 게다가 덤으로 50,50,100,200 인 경우에도 통과한다. 하지만 Programming Challenges 책에 실린 모법 답안 등의 프로그램은 로봇 심사위원의 테스트는 통과하지만 50,50,100,200 같은 경우는 실패한다.
- TuringMachine . . . . 17 matches
튜링 머신은 알랜 튜링이라는 사람이 소개한 개념입니다. 그가 소개한 이 머신은 현재 현시대의 대부분의 컴퓨터에 적용되어 쓰이고 있다.
튜링 머신의 기본 개념은 현시대의 우리가 보는 관점에서는 대단한 간단하다. 대략 사람과 한장의 종이를 생각해보자.
종이에는 우리가 행해야할 과정에 관한 약속들이 적혀 있는 부분,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서 바꾸어야할 내용이 적혀있는 부분이 존재한다.
우리는 이 종이의 약속이 적혀있는 순서대로 내용을 바꾸면서 진행을 해 나간다.
우런 단순한 과정을 통해서 결과값으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내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튜링머신의 기본적인 개념이다.
참조) Turing Award : 알랜 튜링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 제정한 상으로, 컴퓨터 공학분야의 노벨상이라 칭해짐.
- VonNeumannAirport/Leonardong . . . . 17 matches
Traffic하고 Configuration을 각각 2차원 행렬로 표현했다. Traffic은 ( origin, destination )에 따른 traffic양이고, Configuration은 origin에서 destination 까지 떨어진 거리를 저장한 행렬이다. 전체 트래픽은 행렬에서 같은 위치에 있는 원소끼리 곱하도록 되어있다. 입출력 부분은 제외하고 전체 트래픽 구하는 기능까지만 구현했다.
매우 데이터에 의존적인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석천이형 생각대로 요구사항이 바뀐다면 지금 프로그램은 감당해낼 수 있을까?
현재 요구사항에 맞추더라도 행렬에 해당하는 기능을 정리하고, 트래픽이나 거리 계산에는 행렬을 이용하는 식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상속받을 까닭이 없다.
행렬 곱셈 연산을 정의하면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트래픽이나 거리 행렬 중 어느 한 쪽은 전치행렬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전치 행렬 연산도 있어야겠다.
거리를 계산하는 더 좋은 알고리즘이 있을까? 지금은 O(num of city^2).
- ZPHomePage/계획 . . . . 17 matches
홈페이지개편 계획
* 위키를 홈페이지 속으로
* 캐릭터, 로고, 배너 제작 => 후에 뱃지 제작에도 이용
* 회원가입 페이지 제작
* 제로페이지 소개 페이지 제작
* 학회지 페이지
* 이달의 인물소개
* 다른 사이트 링크 목록 정리
* 회원소식 페이지
오! 굿 아이디어! 돼지 저금통처럼하면 재밌겠네. --[강희경]
* 볼만한 위키 페이지 1주일 단위로 소개
어떤 홈페이지 가보면 글쓰거나 리플 달면 포인트가 쌓여서 아바타를 꾸미거나 아이템을 살 수 있다.(도토리와 비슷) 그걸 도입해서 아바타라든지, 스킨을 변경할 수 있게 하자. --[강희경]
이번프로젝트에선 빼기로 했음. 아바타나 아이템을 디자인하기엔 작업이 커질 것 같음
- 공개선언 . . . . 17 matches
다짐한 내용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으려면, 공개적으로 다짐을 밝히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러고 보니 [대안언어축제]에서도 마지막에 이런 시간을 가졌더랬죠.
[공개선언/메세지] 에서 다짐을 이루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줍시다.
인간관계를 돈독히 유지하자. 뒤늦은 생각이지만 정말 인간관계는 중요하다.
자연어처리를 이해하는 차원에서 통계 기반 분석기를 개강 전까지 만든다. FoundationsOfStatisticalNaturalLanguageProcessing 를 참조하자.
= [이창섭] =
미친듯이 책 읽기.(읽을 분야와 책이 한 둘이 아니다. 도서관을 십분 활용하자.)
패션감각 익히기.(가장 취약한 부분이다. 나를 포장할 줄도 알아야한다. 어렵지만 해보자.)
피부관리 하기.(포기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데까진 해보자. 외모가 첫인상을 좌우하는 게 현실이다. 현실을 인정하자.)
언어 능력 기르기.(언어 능력은 나의 활동 무대를 넓혀줄 것이다. 최대한 늘리자. 깊고 넓게.)
[나를만든책장] 물려주기 전에 깔끔하게 다듬어 놓기.(이제 물려줄 때가 되었지만 제대로 넘겨주자.)
운동해서 체력기르기.(체중이 지나치게 줄었다. 체력도 많이 약해졌다. 운동을 꾸준히 하자. 소룡 형님처럼!)
- 기본데이터베이스 . . . . 17 matches
=== 기본데이터베이스 ===
문제 : 번호, 이름, 전화번호, 주소로 구성된 기본 데이터 베이스를 설계하고, 그 데이터 베이스에 특정자료를 추가, 삭제, 갱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Quit : 데이터 베이스 에서 나옴
선형 리스트로 데이터베이스 구축
공간이 없으면 overflow라고 출력
- 그외는 자신이 알아서 완벽하게 만들기 바람.
=== 풀이 ===
|| 조현태 || . || C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이문제는 C++로 짜면 재밌겠다.. ^_^ --아영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17 matches
== 이곳은? ==
* 오늘은 많은 언어를 접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python 과 scheme 글구.. squeete? 암튼 색다른 경험이었다... 모든 프로그램에 있어 창의적인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6분 남았다.. 아~ 얼른 축구보러 가고 싶다... -- 손동일
* 그동안 C언어에만 제한되어있던 사고의 범위를 다른 여러 언어를 접해보면서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그 후에 짰던 ramdomwalk는 알고리즘에 확신이 섰는데도 불구하고 다 완성하지 못해 아쉬웠다...나중에 꼭 완성해야지.. --[문원명]
* 현재 램덤워크를 해보는중 풀릴듯 한데 이상하네 리턴값이 문제인거 같은데 어떠케 잡아야 할지 모르겠군;; 오늘 접한 많은 언어들 식상한표현이겠지만 너무나 좋았다. 씨뿔뿔과는 다른 언어들.. 오늘까지 하면서 이번 방학동안에 멀 해야 하는지를 깨달았다 마냥 놀아서는 도저히 남을 따라가지 못함을 남을 따라간다기 보다는 더욱 발전해야할 그리고 앞으로 발전 되있을 나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더욱 힘을내자. 지금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자!! -- [변준원]
* 아아..랜덤..랜덤..-_-;; 잘 쓰면 재미있는 함수군ㅡㅡ 재미있게 갖고 놀아야지.. 랜덤워크, 개짓끝에 성공>_<// ㅡ [이진훈]
* 여러가지 언어를 접하고 보니 사고를 넓혀야 겠다는 생각과 언어적 개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RandomWalk]는 [마방진],[EightQueenProblem]에 이어 다시금 좌절을 안겨 주었다. 다음엔 무엇에 좌절할 것인가.. --황재선[aekae]
* 나 역시 새로운 언어들을 보면서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종종 사용할 수 있는 언어들은 사용할만한 기회가 오면 좋겠다. --[snowflower]
* 어제 이번 1학년들이 C 와는 다른 언어들을 봤는데 그냥 구경에서 그치지 말길 바란다. 직접 다른 언어도 공부 해보고 많은 걸 배웠으면 한다. --재동
* 넷째날 시작하기 몇시간 전에 쓰는 후기 -ㅂ-; 새로운 언어 배운것 정말 재밌었구요^^ OOP에 대해 조금이나마 감이 잡힌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python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scheme 이랑 squeak도 재밌었어요 ^^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아..그리고 랜덤워크 거의 다짠거같은데 뭐가 문제지 ㅠ_ㅠ--[방선희]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17 matches
허아영, 이규완, 석지희, 남도연, 송수생, 조현태, 이상규, 이도현 - 덧붙여주세요
성우용 : 오늘의 강의도 좋았어요....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배들의 도움도 받고 해서 문제를 해결해서 기분 좋았어요....
김준석 : dir, mycopy, tar, untar 너무 좋았습니다. 코딩하는게 확실히 재밌기도하고 몸에 익숙해지기도 합니다. 새벽을 새면서 머리가 좀 굳기는 했지만 이해할때까지 붙어서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msdn의 사용방법을 어느정도 깨우친것 같아서 얻은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송수생 : 1년에 시간이 지나고 나선 지금 나를 돌아 보니 어느새 성장 한것을 느꼈구.ㅋ
새내기들이 힘들엇을 문제들을 열심히들 하는걸 보고 참 기쁘궁.ㅋㅋ
나휘동: 프로그램 만들 때 도움이 될만한 도구를 많이 알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실습 수준도 적절했네요. 같이 서포트하신 재학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선호 : 나름대로 쉽게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은 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프로그래밍의 느낌을 빨리 붙잡아서 여러분도 코딩을 괴로운 것이 아닌 즐겁게 하는 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17 matches
= 레이튼 교수와 함께 =
A~E의 5명이 있다.
그들은 전원이 5명 중 누군가 한 명에게서 돈을 빌리고 있고, 또 다른 한 명에게 돈을 빌려주고 있으며, 같은 상대에게서 빌린 동시에 빌려준 경우는 없다고 한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이 만들었다는 건 뻥이다.
다음과 같이 네 가지의 전제 조건이 주어져 있다.
1.색깔이 다른 5 채의 집이 일렬로 있다.
2.각 집에는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사람이 살고 있다.
4.어떤 두 사람도 음료나 담배, 또는 키우는 동물이 일치하지 않는다.
4.초록 집은 하얀 집의 왼쪽 집이다.
9.노르웨이인은 첫 번째 집에 산다.
10.블렌드(Blend)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 옆 집에 산다.
14.노르웨이인은 파란 집 옆집에 산다.
15.블렌드(Blend)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생수를 마시는 사람과 이웃이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 . . 17 matches
// 들어온 데이터의 신뢰성을 체크하는 함수. 신뢰성이 없는경우 False 반환
if(isSkipData(wordTmp)) {continue;} // 1글자Data, 사이트, 블로그, 페이지 주소의 경우 연관성및 신뢰성이 떨어지므로 검색에서 제외
this.sectionWordNum++; //Word 수는 중복과 상관없이 갯수를 Count 하므로 무조건 증가시킨다.
// 학습된 데이터를 반환
//자기 Section 이 아닌 내용을 Calculate 하는 함수. Index 에 반응하며 수행시 초기화 후 계산한다.
//해당 단어에 대한 자기 Section 이 아닌 단어수를 Calculate 하는 함수. Index 에 대응하며 수행시 초기화 후 계산한다.
//해당 기사에 대한 연산 결과를 반환하는 함수. 양수일 경우 해당 Index Section 에 일치하는 기사로 판단한 것이며, 음수일 경우 해당 Index Section 에 일치하지 않는 기사라고 판단한 것이다.
// 특정 단어에 대한 Advantage 부과함수. 해당 Index Section 에만 존재하는 단어일때 빈도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가산은 해당단어수 / Section 전체기사수 * 50 이다.
Analyzer anal = new Analyzer(dbList); // Section 이 두개이니 두개로 저장.
각 단어중 특별한 단어에 Advantage 를 부과했는데, 단어가 해당 Section 에 Unique 하고 그 빈도가 클수록 Advantage를 크게 부과했습니다. (하지만 이도 분석한 Section에 상대적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결과엔 0.5% 차이밖에 없더군요..]
이 결과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 메모장 . . . . 17 matches
인지부조화 : 행동과 태도가 일치하지 않는 부조화가 발생하면 일관성을 지키기 위해 부조화를 해소하려 한다. 행동은 이미 저질렀기 때문에 태도를 바꿔야 한다.
마음이 심란하다.
말조심. 사실을 말하려는 의도에 반해 개인 사생활을 이야기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연이란, 노력하는사람에게 운명이 놓아주는 다리. from 영화 엽기적인 그녀.
2-3주전에 나왔던 숙제를 하루전에야 시작ㅡㅡ; 작년까지는 어찌어찌 해냈지만 이번엔 아니다. 일찌기 나온만큼 규모가 크다. 미리미리 숙제하는 사람이 학점 좋을 거라는 생각이 팍팍 든다. 시험 잘봐야지-ㅁ- 절대 포기 금물! 아직 늦지 않았어, plz.
"내 삶의 원동력은 자신감이야." -- 00 정옥균
숙제를 미리 안 하더라도 관심을 가져보자. 조금만 파고들면 짐작이 된다. 몇 시간 걸릴지, 무엇을 공부해야 해결 가능한지, 궁금증 미리 물어보기 등등~. 스펙 보고 10분만 집중하면 다 나온다~ 항상 머리속에 생각했는데 이제야 와닿을까..
종이와 연필.
오늘 할일, 앞으로의 계획, 반성, 숙제, 공부 등등.. 이세상 모든것을 머리속으로 생각한다. 정신이 산만해서인지 한 분야를 생각하다가 미해결로 남겨두고 다른 상상을 한다. 종이에 나의 생각을 표현해보자. 차분히 정리해보면 길이 보일것이다. 내가 해야지, 누가 관리하냐
- 물푸 . . . . 17 matches
만화책은 100권을 읽었고, 책은 28권을 읽었는데... 그림책이 대다수이니...쩝 2월 마지막 2주동안 책을 멀리 했더니 계획에 차질이 많이 생겼네요. 겨울방학에 한거라고는... 한숨만 나오지만 오랫동안 후회만 하지는 않으렵니다. 대신 3월을 바쁘게 보내야지욤.
* '''어바웃 어 보이(about a boy) : 닉혼비'''(2003.3.27) -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
* '''도둑 고양이 : 쿠노 치아키'''(2003.4.9)
* '''이중간첩 : 구본한'''(2003.4.12)
===== L/C =====
===== R/C =====
== 개인적인 이야기 ^^; ==
* 많이 보고 많이 읽고 많이 쓰자!!! [[BR]]
* '''TV시청 시간 줄이기'''(필히..--;)[[BR]]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반복문자열/허아영 . . . . 17 matches
위의 코드와의 차이점을 생각해보길. - 임인택
하는 김에 위의 코드까지 차이점을 생각해보길. --재동
다음번에 짤 때에는 선배님들께서 짜 주신 형태로 짜는것이 좋다는 말씀이신가요? - [허아영]
다음부터는 저런 형태가 아니라... 위의 코드와 어떤점에서 다른건지... 한번 생각 해 보라는 소리인듯... - [이승한]
선배님들 소스가 장난이 아니에요. 사실 간단한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고정관념이 깨인듯한 느낌이네요. -[허아영]
우우우.. 선배님들 소스 보니까 말이 안나오는..ㅎㅎㅎ
내가 너무 아무생각없이 나눈건가..ㅎㅎㅎ 앞으로 나눌때 신경좀 써야겠다는..;;
(짤때 CAUCSE와 5를 상수로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을 해보긴 했지만서도, 전역변수가 이유없이 늘어나는걸 안좋아 하는데..
CAUCSE 문자열도 함수 입력으로 넣어 주면 좀 더 변화하기 쉬운 소스가 되지. 그리고 message나 messages 같은 함수 이름도 좀 더 명확하게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나 같으면 밑에 처럼 풀 거야. 함수로 추출해 낼 때는 의미 단위로 추출하는 게 좋아. 그래야 함수 이름을 지을 때 편하지. 역으로 함수 이름을 짖기가 힘들다면 잘못된 설계가 되는거지. --재동
C만 공부 계획했었는데, C++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생기네요. 함수이름 신경써서 짓겠습니다 , !
- 방울뱀스터디 . . . . 17 matches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참가자에 자신의 이름을 추가해 주세요.
참가자(총 5명): [신재동], [강희경], [조재화], 이준환, [황재선]
* 추천책: 열혈강의 파이썬 2판(이강성저)
* 재미있는 놀이를 할 것입니다. :)
* P2P 플레이 가능
* 화면 인터페이스는 각 플레이어 위쪽 모서리에 '점수, 목숨, 내땅' 출력
* 아이템
* 플레이어 속도 높이기
* 업그레이드
일정은 다음주 쯤 ZP 회의 때(7/15)에 이야기 할 듯 합니다. --재동
난 제로페이지 아닌데.... 가르쳐줘요.. 숙제3번도 희경이의 도움으로 풀어놨어요 --준환
형 근데 이거 방학동안만 할건가요? 저 7월30일부터 여행가서 21, 24, 28 3번정도만 참석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21일에 우선 만나고 그때 이야기 하자꾸나... --재동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17 matches
* 오늘 수업시간에 짰던 "세 정수 x y z를 입력받아 x + y * z를 출력하라" 이 문제를 응용하면 쉽게 짤 수 있습니다. - [윤종하]
* 피자 넓이와 조각 당 가격 소스(한양대 과제ㅋ)
printf("넓이: %.2f\n",PI*diameter*diameter);
* 준비가 살짝 미흡해서 학생들이 잘 이해를 하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printf,scanf에대해 배웠다. 지지난번시간에 배운거지만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이젠 확실히 알것같다.
%d : 정수 %.2f :소수점이하 두자리까지 반올림
배운내용을 복습하지 않아서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질문도 더 많아진것 같구요 앞으로는 열심히 복습하겠습니다~
getchar(), putchar()는 거의 쓸 일이 없다..
printf는 출력하는 거고 반대로 scanf는 입력값을 주는것? 이다..?
열심히 배운것 같은데 막상 feedback하려니까 잘 기억이 안난다.
아.. 썻는데, 망할 인터넷이.. 끊겨서
엄청 길게 썻었는데.. 아.. 이런.. 흑흑흑흑흑ㅎ그흐규흐귷ㄱ
float 와 double에 배웠는데, 더블이 좀더 정확한 수를 표현할때 쓰는 수이구여 .
혹 아시는분은 네이트온으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 . . . 17 matches
이번 시간에 이건 꼭 해야 돼! (이거 궁서체다 강사 진지하다)
5. 학생들이 직접 Wiki에 내용 적게 해보기
///이소라 때리기 게임!!
//이소라 체력 , 내 체력 정하기.
printf("제작자 : 06 김준석 11 강원석 이진영 서원태 Target : 11 이소라\n");
printf("이소라 체력 : %d\n",Sora);
printf("소라를 이겼습니다!!! \\(* ^ * )/ \n");
※ 강사는 손으로 적게 하면서 가르치는게 좋겠죠? 이 부분은 무엇입니다.
srand(time(NULL)), rand(). 함수와 라이브러리.
3.1 윤년 판단하기 http://koistudy.net/?mid=prob_page&NO=152 난이도 하
3.2 세 정수 정렬하기 http://koistudy.net/?mid=prob_page&NO=111 난이도 최하
3.3 기숙사와 파닭 http://koistudy.net/?mid=prob_page&NO=145 난이도 중상
3.4 위성 사진 http://koistudy.net/?mid=prob_page&NO=213 난이도 중
아이디 : zeldababo 비밀번호 : rlawns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17 matches
printf("선대의 체력 : %d\n플레이어의 체력 : %d\n", shp, php);
printf("선대의 공격! 플레이어는 %d 만큼의 피해를 입었다! \n", damage);
printf("플레이어는 체력이 다해 쓰러졌다! 선대의 승리!\n");
printf("플레이어의 공격! 선대는 %d만큼의 피해를 입었다! \n", damage);
printf("플레이어의 공격! 선대는 %d만큼의 피해를 입었다! \n", damage);
printf("선대는 체력이 다해 쓰러졌다! 플레이어의 승리!\n");
printf("계좌를 생성하는 폐이지입니다.\n");
printf("입금을 하는 페이지입니다.\n");
printf("출금을 하는 페이지입니다.\n");
printf("계좌정보를 조회하는 페이지입니다.\n");
default : printf("이상한거 입력하지마용\n\n\n");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소유냐존재냐 . . . . 17 matches
= 상협이의 감상 =
* 이책은 제목 때문에 읽게 되었다. 제목은 내가 생각해 보았던 문제에 대해서 무엇인가 해답을 제시해 줄거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소유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았었다. 고등학교때 논술을 많이 썻었는데 이때 특히 많이 생각해 본거 같다. (논술은 고통스럽지만 사고력은 키워주는거 같다. ㅡㅡ;;) 그런데 이책은 소유문제에 대해서만 논하는게 아니라 그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존재라는 개념을 제시 했다. 솔직히 이책 중간 정도 부분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대충 넘어 갔다. ㅡㅡ; 이책은 내가 어렴풋하게만 생각했던 개념이나, 생각들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그리고 마지막에서도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현실성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명확하게 제시해 주어서 속 시원했다. 한번 밖에 안 읽었고 읽은지도 꽤 되어서 이 외에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다. ㅡㅡ;, 이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때까지 더 반복해서 나의 생각과 비교하면서 읽어 봐야 겠다.
- 수업평가 . . . . 17 matches
컴퓨터 공학과 전공(또는 타과 전공, 교양 등) 수업에 대한 무기명 평가. 유용성, 중요성, 수업 이후 자신에게 미친 영향, 수업의 질 등의 측면에서.
물론 해에 따라 교수가 바뀌고, 교재가 바뀌고 강의의 내용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여기서는 특정 수업을 평가한다기보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의 일반적 교육 수준과 학생들의 과목별 중요도에 대한 생각을 평균해 보는 데에서 의미를 찾고자 한다.
해당 수업을 직접 수강한 사람만 평가 가능. 기존의 숫자에 -2에서 +2 사이의 점수를 더하면 된다.
*중요도 : 이 과목이 '''컴공과 학생'''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유용성 : 이 과목의 구체적 지식이 수강/졸업 이후 자신의 삶에서 '''실질적'''/'''직접적'''으로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었나
*영향 : 이 과목이 나의 '''사고'''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나
*수업의 질 : 수업이 얼마나 알찼고, 교수법, 교재선택, 그룹활동 등에 대한 지도 등이 잘 이루어졌나
||심리학개론/심리학의이해 수업 || 1 || -1 || 1 || 0 || 1 || 1 ||1 ||
||댄스스포츠_이선애 || 1 || 1 || 2 || 2 || 5 || 1 ||5 ||
||[교육의이해] || 0 || 1 || 2 || 1 || 4 || 1 ||4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 . 17 matches
소스가 길어 보이지만 저기의 stack이라는 클래스.. 사실 저번에 [LittleAOI]에서 만들어서 2번이나 사용했던 클래스다.
소스가 프로그래머의 자산이라고나 할까..ㅎㅎㅎ
뭐.. 문제에서 적어놨으니까 '일만'이라고 읽지만.. 안이쁘닷..ㅠ.ㅜ 문제 고쳐주..ㅠ.ㅜ
const int MAX_LONG=5;//최대가 5자리 숫자이기때문.
const int MAX_NUMBER=10000;//최대가 10000이기때문.
const char NUMBER_TO_HAN[10][3]={"영","일","이","삼","사","오","육","칠","팔","구"};
모양만 객체고 malloc을 사용하다니 -_-;;; 하이브리드 소스다 -_-;;; 안좋아 -_-;;;
└음.. 죄송합니다.^^ 술을 마셔서..ㅎ 하이브리드 소스에 대해서 조금만 더 말씀해 주세요.^^ 제가 8월 1일부터 휴가인데, 그때, 좀더 연구해서 더 나은 소스를 만들겠습니다.^^ - [조현태]
음;; 그런게 존재하는건 아니구... C언어면 C언어답게 하는 것이 좋구 C++이면 C++답게 코딩하는게 좋은데.. malloc은 C언어에서 쓰이잖아. 물론 C++에서도 쓰이겠지만 C와의 호환성 때문이지 정말로 쓰이는것은 new니까 new를 쓰는게 좋다는거지. 클래스를 malloc으로는 할당 못하거든.
- 스네이크바이트 . . . . 17 matches
*스터디진행: 먼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나중에 텀 형식으로 결과물을 완성합니다.
[스네이크바이트/C++]
== 이론 ==
윈도우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약 300여 개의 클래스를 계층구조적으로 구현해 놓은 클래스 라이브러리이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란 한마디로 말해, 프로그램을 만들 때 이 세상의 오브젝트를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로 해서 만들겠다는 의미이다.
대형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모든 것을 한꺼번에 생각해서 만들기는 너무 복잡하다. 그래서 작은 단위로 나누어서 만든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그 단위가 바로 '클래스'이다.
링크드리스트를 이용한 노드 추가
이제부터 MFC스터디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페이지의 모든 내용은 임의적으로 추가나 변경이 가능합니다.
흠...C++스터디가 될 가능성이 높다..--[강희경]
- 알카노이드 . . . . 17 matches
* 매주 월요일 제로페이지 모임 끝난 후
[임민수], [권정욱], [김홍선], [이재환] 같이 하실분 이름 추가하고 들어오세요
* ECLIPSE 툴과 j2 sdk 최신 버전은 [http://idaizy.com/download.php] 페이지 가면 빠른속도로 받을수 있습니다
* 이미지 객체 이용 스틱과 공, 벽돌 출력 - 더블 버퍼링 이용
* 키 이벤트 이용 스틱 움직임 구현
윽;;; 책에 애플릿 밖에 없어서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미지 로딩을 어떻게 하는지 몰겠어요 -_-;;; 난감;;; -[김홍선]-
책 언제 빌리지 ;; 그것이 문제네 ;; 학교 가기가 영 ;; -[권정욱]-
책 한권 더 빌려야 겠어요 -_-; 어플리케이션 위주로 된 좋은 책 머가 있을까요?? -[김홍선]-
Upload:alkanoid.zip -[김홍선] < 이클립스가 이상하게 되서 구조가 이상해져 버렸어요 -_-;
- 영어와친해지기 . . . . 17 matches
원래는 제목을 {{{~cpp EnglishDoesNotFrightenYou}}}로 하려고 했는데, 이걸 제목으로 사용하면 '영어가 쉽다'는 주제를 가진 페이지로 오해를 살것 같아 [영어와친해지기]로 정했습니다.
새내기, 2학년, 3학년, 그리고 원서를 비교적 많이 접해본 4학년들 까지도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문 레퍼런스나 논문을 읽는 정도에 대한 부담감은 적게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주 우울한 것 같습니다(이에대한 예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evilsCamp에서 제가 발표할 내용의 슬라이드를 어설픈 영어와 한글 버전으로 제작해 놓고 영문 버전만을 발표전에 새내기와 2학년들에게 보여준 채, 발표자료가 어떤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질문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상당히 부담스럽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는 아마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어교육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잘못된 것은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지만). 저는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영어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것들은 그리 크게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을 제가 생각하는 제 몇 안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엉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이에대한 활발한 의견을 주고받다보면, 오고간 내용이 '''어떤 새로운 것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좋은 지침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평소에 가까이 한다.
- 육군일반병 . . . . 17 matches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하는 고민에서 많은 컴공인들은 ["육군일반병"]을 아예 제껴놓고 고려할 것이며, 주변에 그리로 빠지는 친구가 있다면, "참, 삶에 대해 너무 방관한 거 아냐"하며 혀를 끌끌 찰지도 모른다.
JuNe은 ["육군일반병"] 출신입니다. 그렇다고 보통 말하는 일빵빵(속어로 땅개라고 부름)은 아니고 장갑차 조종수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군 생활을 보람차게 했다고. 누구는 미쳤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시기를 보람차게 보내냐 아니냐는 것은 자신의 문제입니다. 일개인의 능력입니다.
무엇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개선에의 노력이었습니다. 일신우일신. 하루 하루 새로워 지고, 더 나아지려는 상향의 욕구, 더 잘 살아보려는(To Live Better), 화이트헤드가 말하는 이성의 기능,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확히 반대의 노력을 합니다.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 놔도 간다는 말을 합니다. 그들의 포커스는 "시간"입니다. 저의 포커스는 "상태의 변화"였습니다.
저는 군 생활이 즐거웠습니다.
아무리 좋은 곳으로 빠진다고 해도 그곳이 지옥일 수 있습니다(최후방 PX병도 "X"뺑이 쳤다며 할 말이 많습니다). 결국 최종 선택은 자신이 합니다. 자기가 좋은 곳과 나쁜 곳을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어떤 곳에 가더라도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어떤 곳에서도 승리합니다. 군대에서 배울 것이 많습니다.
이런 말을 하긴 했지만, 군대가서 잘 생활할 사람은 사실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군대 밖에서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군대가서 잘 생활하기 어려운 사람은 오히려 군대를 가서 나름의 활로를 찾는 것이 삶의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회피로로는 삼지 마십시오.
- 전철에서책읽기 . . . . 17 matches
[강희경]에게 전철에서 책을 것은 굉장히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전철에서만의 통학 시간이 40분인 나에겐 정말 좋은 습관 --[강희경]
전철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책이 읽혀지지 않는다. 전철에서 잠을 자지 않으니 잠이 부족해진다. 독서에 집중하다보면 가끔 목적지을 지나친다. --[강희경]
서서 책을 오래 보다 보니 나중엔 등이 아픈것 같다. 자세를 똑바로 하고 봐야 한다. --[인수]
하루에 편도 한시간반정도 지하철을 타는데. 부족한 잠과 너무 푹신한 쿠션으로 인해 앉으면 바로잔다. -- [이승한]
''지하철에서 잠이 드는 것은 일종의 버릇이라고 생각된다. 잠이 오면 서서 책을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단, rollback 이 안되니 주의! :)'' --[Passion]
작년 1월에 지하철을 타며 책읽기를 했는데 한 번쯤 이런 것도 좋을 듯. 나름대로 재미있는 경험. :) Moa:ChangeSituationReading0116 --재동
원서를 읽어봤는데 사람들의 시선이..ㅋ --[강희경]
- 정모/2003.4.29 . . . . 17 matches
|| 01 || 이선호 ||
|| 02 || 이대근 ||
1. 문제풀이 게시판(PHP 스터디 연동)에 관하여
3. 홈페이지 디자인
1. 기웅이가 스터디에서 빠진 관계로 대근이 혼자 남게 되었는데, 혼자서 공부를 하기는 좀 무리인 것 같고, 다른 한 사람을 끌어들이려 합니다. 아마 참솔이가 될 듯...
2. 03대상의 행사는 아마도 세미나가 될 듯한데, 그 내용이 책의 내용을 답습하는 것이 될 지, 아니면 작년에 했던 것처럼 예제를 풀어보는 것이 될 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또한 세미나 인원(3~4명으로 팀을 나눠서 스터디 식이 될 지, 아니면 교실 하나에 여러 명 집어넣고 하는 식일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습니다.
3. 상욱이가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의 디자인을 바꾸자고 하네요. 아마 이것은 PHP스터디가 끝나고 진행될 것 같습니다.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17 matches
이렇게하면 재미있겠다 ... 싶어서 꼽살껴서 한번 말들어봤음.
알고리즘은 사람이라면 어떻게 판단 할까 라는 생각을 주로해서 만들었다.
사람의 사고와 비슷하다고 말할수없을 정도로 딱딱하지만 중간값에서 가장 가까운 값을 찾는 점에서 이 알고리즘을 선택했다.
==== ver.1 코드가 길다. 없어도 상관없는 부분이 있다. ====
=== 변수 테이블 ===
변수 이동과정은 이렇다...
사람이라면 세가지 수를 한꺼번에 입력받아 그 중간값을 찾아낼수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를 곰곰히 실행해보다가 세수를 동시에 입력받는것을 선택했다.
다시 보니까 , 새로운 알고리즘이다+_+ 굿굿..~! ~! --아영
꿈이 인공지능연구니까 이상한쪽으로 많이 생각이나더라고 ㅎㅎ 능률은 상당히 저조하지만 그런대로 만족하는 소스라는 ㅋ
인공지능 !! 나나.. 쵸비츠만들어주...ㅠ.ㅜ ㅋ 인공지능이면 나처럼 마인파인더라던지.. 문제푸는 알고리즘을 많이 만들어보는게 어때?ㅎ 그리고 꼭 쵸비츠 만들어줘야해~!!! - [조현태]
마인파인더같은건 내실력이 너정도 돼면 만들어보마 ㅋㅋ 지금은 인공지능 위치만 구상하고있어 ㅎㅎ 어떻게 해야 어떤행동을 할까 하고 ; 생각보다 기능이 많아야 하더군 ;;;
- 지금그때2003/규칙 . . . . 17 matches
==== 게임 규칙(앞면 - index card 구멍이 왼쪽) ====
1. 질문외의 모든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시작해서 만든다.
* 게임규칙을 적은 종이를 항상 왼손에 들고 이야기 한다.
==== 이야기 규칙(뒷면) ====
이전 룰
* 질문외에 모든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 Test 중 2번의 룰을 좀더 완화 하였다. 경험을 붙이니 말에 너무 많은 제약사항이 붙었다. 그래서 우리는 한가지 제약사항을 없애고, '''제가, 저는, 저도'''로 룰을 바꾸어 해보았는데, 자신을 낮추는 것만으로 원만한 대화의 장이 될수 있었다.
* 단, xx의 정의에 대한 질문시에 시작하기가 난해 했는데(ex- 전산센터가 뭐에요?), 이는 조그마한 트릭으로 충분히 극복할수 있었다.
1. 선배가 존대말이 힘들다. (10분 이상 지속되니 익숙해 졌다.)
* 이전 룰로 하기 힘들다. 제약 사항이 생각보다 크다 (->) 제가, 저는, 저도 로 변경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17 matches
주사위를 굴려서 걸린 사람이 질문을 던지고, 나머지 사람들이 대답하는 게임이다.
웨이터 : 질문을 거둔 후 공지하기를 담당
처음 나누어 주는 메뉴판에는 어느정도 [지금그때/OpeningQuestion]이 적혀있는 상태
자신이 원하는 질문을 추가할 수 있음
개인 질문권(아이템)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하고 싶은 경우 포스트 잇에 적음
질문이 적힌 포스트 잇은 웨이터가 수거
새로운 질문이 등록된 경우 주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알려줌
한 질문에 대해 7분이 넘는 대답을 하는 경우
매니저가 아이템으로 중지시킴
주사위 한 번 굴리는 간격이 평균 7.5분
시작& 질문 레스토랑 매니저 : 이승한
웨이터 : 황재선->하욱주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17 matches
목적 책을 소개 받고 그책을 기증 받아서 후배들이 그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더 할수있게 하고 선배님은 자기에 책을 소개함 으로써 후배들에게 좋은것을 알려준다.
홍보방법 이메일 문구에 언급을 한다.
책을 안가져 오시면 책이름과 소개 한다.
나를 만든 책장 총시간을 정해서 그이상 길어진다면 사회자가 제제를 한다.
참여율이 적어도 선배님들께서 좋은 것을 알려 주실려고 하는 것 이기때문에 무조건 받는다.
자기소개 후 원탁에 둥글게 앉은 상태에서 사회자가 지적하면 해당 사람이 일어나서 그 자리에서 소개한다.
2. 주사위에 의해서 선택된 사람에게 메뉴판을 주면, 메뉴판을 받은 사람이 해당 메뉴에서 질문을 선택해서 읽어준다.
3. 다른사람들이 거기에 대한 답을 한다.
* 질문이 생길경우
2. 웨이터에게 질문을 준다.
3. 웨이터는 받은 질문을 메뉴판에 붙인다.
웨이터 - 허아영
주제 - 이전의 주제를 그대로 사용하되, 필요한 것은 추가한다.
2. 몇몇 사람이 정해진 주제나 자기가 생각한 주제중에서 마음에 드는것을 선택해서 칠판에 기록한다.
3.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한다.
테이블장 - 조현태, 김정현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17 matches
SeeAlso) [RandomWalk2/ClassPrototype]
* 각자 자신이 한것을 첨삭해보세요.
최소 두개. 많이 해오면 응분의 보상이 있을지도?
|| 문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안 || 강사의 평 ||
|| 1900년 이후의 만년달력 || || || ||
SeeAlso) OWIKI:RandomWalk2/ClassPrototype
* 각자 자신이 한것을 첨삭해보세요.
최소 두개. 많이 해오면 응분의 보상이 있을지도?
|| 문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안 || 강사의 평 ||
|| 파스칼의 삼각형 || [수진] || Upload:pascal_sujin.cpp || 헉.. 줄까지 맞추다니 멋져요.^^ 함수 분리도 꽤 잘한거 같고.. 무엇보다 다른 개념(조합)을 사용했네요. 여태까지 한 사람들은 거의 다 위에꺼 더해서 했거든요. 하지만 로직과 보여주는게 분리가 안되어 있네요. 이따 저와 함께 고쳐 봅시다. ||
|| 랜덤워크 || [정우] || Upload:random_winy.cpp || 저랑 같이 고쳐봅시다. 고칠게 많네요. 결과는 제대로 되었지만... 이런 식으로 짠 코드는 나중에 수정하기가 골치아프답니다. ||
|| 1900년 이후의 만년달력 || || || ||
* 선배 이 문제들로 2개는 무리,,,, 무리,,,ㅡ.ㅜ
* 형.. 마방진이 먼지 까먹었어요 -_-;;;;
- 페이지이름고치기 . . . . 17 matches
페이지 이름을 고치는 기능이 모인모인에서는 특별하게 존재하지 않는다.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해결한다.
1. 고치려는 이름으로 새 페이지를 연다.
* 기존 페이지로부터 내용을 긁어서 새 페이지에 복사한다.
* <!> '''중요! 기존 페이지의 제목을 클릭''', Full text search 해서 링크 걸린 다른 페이지들의 링크 이름들을 모두 수정해준다.
* 기존 페이지를 DeletePage 기능을 이용해서 삭제한다.
지우고 싶지 않은 페이지는 DontDeleteThisPage 를 참고하라
DeleteMe 노스모크모인모인이라면 NoSmok:페이지이름바꾸기 자동이 될텐데요.
- 포커솔리테어평가 . . . . 17 matches
입력은 한 줄 당 다섯 개의 카드씩 총 25개의 카드가 입력된다. 각 카드는 2개의 문자로 구성된다. 첫 번째 문자는 카드의 순서를 나타낸다. 카드 순서는 'A', '2', '3', '4', '5', '6', '7', '8', '9', 'X', 'J', 'Q', 'K'이다. 두번째 문자는 카드의 종류로서 'S', 'H', 'D', 'C'로 표시한다.
카드는 5x5 행렬에 나눠진다. 각 행과 열을 구성하는 5장의 카드에서 가장 높은 계급을 결정하는 것이다. 계급의 순서는 노 페어, 원 페어, 투 페어, 트리플, 스트레이트, 플러시, 풀 하우스, 포캉드, 스트레이트 플러시로 구성된다. 패는 가장 높은 계급으로 한 번만 사용된다. 예를 들어, 포카드는 투 페어나 트리플로 다시 사용되지 않는다.
3. 투 페어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다른 숫자의원 페어 2개로 이루어진 경우(예 : @C, 3H, 4H, 2H, 4D)
5. 스트레이트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5장의 카드의 숫자가 순차적으로 구성되는 경우. A(에이스)는 14나 1로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AC, 2H, 4D, 3H, 5S도 스트레이트 이며, JH, XD, QC, KD, AS도 스트레이트 이다.
7. 풀하우스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원 페어와 다른 카드들로 트리플을 이루는 경우(예 : 3C, QS, QP, 3H, 3S)
9. 스트레이트 플러시 : 5장으로 스트레이트와 플러시 모두 포하되는 경우
다음 예제 입력에서 5개의 열을 평가하면 스트레이트 플러시 스트레이트 원 페어, 플러시, 트리플이 된다. 5개의 행에 대해서 평가하면 포카드, 풀 하우스, 투페어, 노 페어, 투 페어가 된다.
- 2004겨울여행 . . . . 16 matches
2월 7일~8일에 가려고 했던 겨울 모꼬지는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 안 가기로 했습니다. 대신 당일로 2월 13일에 소풍이나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정모에서 장소를 확실히 정하지 못해서 일단 제가 혼자 알아봤습니다. [http://www.namisum.com/ 남이섬]이 당일 여행으로 무리없고 15000원 안쪽으로 움직이고 먹는 것까지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아 보입니다. 장소를 [http://www.namisum.com/ 남이섬]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내주세요.
반대하시는 분이 없으니 결정.-_- --휘동
|| 학번 || 이름 || 참가여부 ||
* 남이섬 가는 [http://www.namisum.com/traffic/traffic_01.html 교통편]은 청량리->가평(기차), 가평->남이섬(시내버스)이 무난해 보입니다. 청량리역 롯데리아 앞에서 만나는 것이 어떨지.. -- [재선]
* [http://www.namisum.com/traffic/traffic_01.html 교통편]을 보면 가평->남이섬 입구가는 버스가 11시40분 다음이 1시 30분입니다. 가서 너무 조금 놀다오면 섭섭하기 때문에 때문에 될 수 있으면 11시 40분 버스를 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적어도 아침 10시에 청량리에서 버스를 타야하므로 '''9시 30분'''까지 '''청량리 백화점 앞'''(예전 롯데리아 있던 곳, 지금은 없어졌습니다.)으로 모여주세요~! --휘동
* 죄송합니다. 갑자기 중요한 일이 생겨서... 못 갈 것 같네요. --영동
* 남이섬 대신 에버랜드를 200원에 즐겼습니다. -[Leonardong]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16 matches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이동현님 || 조현태 || 송수생 || 박경태 || 오승혁 ||
* 2005.09.14 C++ Class 에대한 간단한 설명과 필요한 이유, MFC와API에 다른점.
* 2005.10.06 곱셈기 제작(다이얼로그 생성 및 사용)
* 잘했다 ㅋㅋㅋ [이동현]
* [조현태]의 틱택토.. 안이뻐도 애교로..;;ㅁ;; 사람이 이길수 있다는걸 깨닫고 인공지능 긴급수정 버전.
* 2차 수정. 화면이 가렸다가 나타나면 복구 안되는 버그 수정. 인공지능 강화!!!
* 3차 수정. 버전을 제목표시줄에 출력하고, 미스틱아츠에 적용되었던 고도의(?)기술을 이용하여 깜빡임 현상을 없앰. 인공지능 약간 보완.
이쁘게 잘만들었네 ㅋㅋㅋ - [이동현]
* 이것은 지난시간에 했던것을 바탕으로 한 기초적인 혼자놀기 틱택토 소스이니까 감이안오는 사람은 참고하도록
* 오늘한 '타이머' 소스
- CC2호 . . . . 16 matches
페이지를 고치려면 위에 '''고침'''을 눌러요.
포인터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차근차근 진행할 거에요. 물론 숙제 나갑니다!
참가자는 나휘동, 이재경, 김유정 입니다.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는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http://cplus.about.com/od/beginnerctutoria1/l/blctut.htm Tutorial for Beginner]
[http://www.cs.cf.ac.uk/Dave/C/ Cardiff University CourseWare]
[http://myhome.hanafos.com/~kukdas/index.html C가 있는 홈페이지]
[http://www.zikimi.co.kr/new_zikimi/z002/002_01.htm?code=37 프로그래머 열린 공간 지킴이]
[http://www.its.strath.ac.uk/courses/c/ University of Strathclyde Computer Centre]
[PracticalC]를 정리하는 이런 페이지도 있네요. 모두 같이 정리해 보고 활용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숙제이름 || 김유정 || 이재경 ||
|| [반복문자열] || [반복문자열/김유정] || [반복문자열/이재경] ||
|| [최소정수의합] || [최소정수의합/김유정]|| [최소정수의합/이재경]||
|| [마름모출력] || [마름모출력/김유정] || [마름모출력/이재경] ||
|| [구구단] || [구구단/김유정] || [구구단/이재경] ||
- CommonPermutation . . . . 16 matches
입력 파일에는 여러 개의 케이스가 들어갈 수 있으며 각 케이스는 두 개의 연속된 줄로 구성된다. 즉 첫번째 줄과 두번째 줄이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며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이 또 다른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식이다. 각 행에는 소문자로 이루어진 문자열이 하나씩 들어있으며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문자열 중 첫번째 것을 a, 두번째 것을 b라고 하자. 각 문자열의 최대 길이는 1,000글자다.
입력된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 x를 출력한다. 위의 조건을 만족하는 x가 여러 개 있으면 알파벳 순으로 맨 앞에 있는 것을 출력한다.
=== 풀이 ===
- CompleteTreeLabeling . . . . 16 matches
모든 잎(leaf)의 깊이가 같고 모든 내부 노드의 차수(degree)가 k인(즉 분기계수(branching factor)가 k인) 트리를 k진 완전 트리(complete k-ary tree)라고 한다. 그런 트리에 대해서는 노드의 개수를 쉽게 결정할 수 있다.
k진 완전 트리의 깊이와 분기계수가 주어졌을 때 트리의 노드에 번호를 붙일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법의 수를 결정해야 한다. 이때 각 노드의 레이블은 그 자손의 레이블보다 작아야 한다. 이진 힙 우선 순위 큐 자료 구조가 바로 이런 속성을 가진다(이진 트리이므로 k=2). N개의 노드가 있는 트리에 번호를 붙일 때, 1에서 N까지의 레이블을 붙일 수 있다고 가정하자.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된다. 각 줄에는 두 개의 정수 k와 d가 들어있다. k>0이며, 이 값은 k진 완전 트리의 분기계수를 나타낸다. d>0며, k진 완전 트리의 깊이를 나타낸다. k X d ≤21인 모든 k와 d에 대해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입력된 각 줄에 대해 한 줄의 결과를 출력한다. 그 줄에는 위에서 설명한 조건을 만족시키면서 k진 트리에 레이블을 붙이는 경우의 수를 출력한다.
=== 풀이 ===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16 matches
* http://orchid.cse.cau.ac.kr/course/cn/index.php?code=project2
* [http://orchid.cse.cau.ac.kr/course/cn/project/webserver-code.htm 참고자료]
* [http://www.llnl.gov/computing/tutorials/pthreads/ pthead]
* 제작 작성해본 결과 HTTP Application 의 기본적인 사항은 에코서버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RFC1945 를 확인하면 아주 단순한 형태의 구현만으로도 충분히 간단한 웹 서버의 동작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는 웹 브라우저가 RFC1945 의 HTTP-message BNF 의 가장 단순한 형태를 지원한다는 가정하에서 입니다.) CGI, 로드밸런싱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의 구현이 아닌이상 이는 단순한 에코서버의 연장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쩌면 모든 네트웍 프로그램이 에코서버일지도 -_-;)
프락시 서버 역시도 기본적으로 웹 서버와 동작이 다르지 않으며, Cache 의 방법과 로깅을 처리하는 방식에서 차이만 존재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핵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각 프락시 서버의 핵심기술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이는 학과의 개인 프로젝트의 수준을 넘는 처리이므로 불필요하다고 보아지는 바, 역시 프락시 역시도 에코서버의 확장형으로 보아도 무방할 듯 합니다.
최초 작성하시는 분들은 우선 자신이 구현하려고 하는 웹 서버의 동작의 기본적인 구조(멀티쓰레드, 멀티프로세스, IO멀티플렉싱 등)를 결정하시고, 해당 방식으로 구현된 에코서버를 작성 혹은 소스를 구하신 후 웹브라우저의 HTTP request 를 읽어 분석한뒤, 알맞는 파일을 브라우저의 소켓으로 보내는 형태로 작성하시길 권합니다.
기본 소켓의 HELLO WORLD 만 주고 받을 줄 알고 HTTP BNF 만 주어진다면 1~3시간 이내로도 해결할 수 잇는 단순한 형태의 프로그램입니다.
- ConstructorMethod . . . . 16 matches
인스턴스를 만들때 가장 유연한 방법은 "new" 메소드 뒤에다가 여러 메세지를 보내주는 것이다.
pt->setXnY(0,0); // C++/Java라면 이렇게 쓸 일은 없다.
하지만 이 방법은 쓸만한 인스턴스를 만들기 위해 클래스의 레퍼런스를 찾아봐야 하는 등의 골치 아픈 문제가 있다. 특히 클래스가 복잡할때는 문제가 좀 커진다.
그래서 Constructor Method를 쓰기를 권한다. 즉 인스턴스를 똑바로 만들어주는 각각의 메소드를 추가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이 패턴은 C++/Java에서는 별로 필요가 없을듯하다. 생성자의 오버로딩을 언어 차원에서 지원해주는데 굳이 쓸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스몰토크에서는 new를 오버로딩하는걸 그리 반겨하는것 같지는 않다.
''DesignPatterns 로 이야기한다면 일종의 FactoryMethod 임.(완전히 매치되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비슷) 비교적 자주 사용되는 패턴인데, 왜냐하면 객체를 생성하고 각각 임의로 셋팅해주는 일을 생성자 오버로딩을 더하지 않고서도 할 수 있으니까.
요새 프로그래밍 하면서 느끼는 점은, 과도한 오버로딩은 해당 객체를 이용하는 사람입장에서 골치아프게 만든다는것. 왜냐하면, 같은 메소드 이름에서는 해당 파라메터가 다른 것으로 바뀌었을때에 대한 의도를 메소드 이름에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JUnit Test 작성할때, Test 대상이 되는 클래스에 대한 리팩토링 시도하는중 중간단계 역할로 많이 써먹었음.
ps. 스몰토크에서는 오버로딩이 없는 걸로 알고 있음. --[1002]''
음.. 오버로딩이 없나요? 보면 new랑 new:이렇게 두개 있는 클래스도 있던데... 저건 아예 다른 메세지인가요? --[인수]
- DirectVariableAccess . . . . 16 matches
초기화처럼 변수에 접근하는 방법도 큰 이슈 중 하나였다. 이것에도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역시 패턴의 존재 이유처럼, 하나는 유연성, 또 다른 하나는 가독성이다. 첫번째 방법은 모든 변수를 직접 접근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항상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다.(setter,getter를 사용한다.)
아래는 '음. 그냥 x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와드 아저씨의 말로는, '클래스에 아주 적은 양의 메소드만 존재한다면, getter/setter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메소드의 수가 두배가 되어버린다. 이는 전혀 사용되지 않을 유연성을 위해 쓸데없이 갯수를 늘린 것이다.' 라고 한다.
하지만 이 클래스가 상속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setter/getter를 오버라이딩 해서 사용할수 있으므로, IndirectVariableAccess를 쓰는 것이 괜찮다.
- EclipsePlugin . . . . 16 matches
JSP 코드 Assistant 인데 정말 엄청 가볍게 느껴지는 Eclipse Plug-in 이다. Highlight 는 기본이고 자동완성 또한 지원한다.
또한 jsp 문법 오류도 잡아준다. WebApp 의 ROOT 를 지정해 줌으로써 설정이 간단히 끝난다. 자체 JSP Compiler 를 이용해서 Servlet 을 생성하므로 Lomboz 보다 훨씬 가볍다.(Lomboz는 JSP Compiler 를 기존의 WAS 것을 가져다 쓴다.)
단 jsp 파일을 servlet 파일로 변경하면서 jsp 파일의 상위폴더를 패키지 명으로 사용하는데 이 때문에 warning 이 발생하는 아주 작은 문제가 있다. :)
eclipse.org 사이트에서 추가 플러그인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로컬에서 작업한 파일을 간편하게 서버로 업로드 할 수 있다.
* http://download.eclipse.org/downloads/index.php (페이지 하단에 있다.)
여러 언어의 소스의 Highlight 해주는 라이브러리인데 여기에 Eclipse Plug-in 도 있습니다. JSP, C/C++, HTML, XML 등등 여러 타입이 지원됩니다. [http://colorer.sourceforge.net/lang-list.html 지원 언어 목록]
* http://colorer.sourceforge.net/
http://colorer.sourceforge.net/php/demos.php
여로 툴이 있지만, Eclipse tail 을 가장 유용히 쓰고 있습니다.
Eclipse 에서 PairProgramming 을 하게 해 주는 플러그인이다. 전에 SE 랩의 박지훈 선배님께서 이와 비슷한 IDE를 개발하시다가 중단하셨는데. 이클립스와 PP 의 결합이라... 정말 엄청난 파워를 발휘할 것 같다.
- EffectiveSTL . . . . 16 matches
* 도서관에 가니까 Effective STL 원서가 있네요 *.*, 언젠가 ["1002"]형이 Most Diffcult C++이라고 한걸 들은적이 있어요--; 뭐..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한번 읽어보고 요약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부족한점이나 잘못된 점, 또는 인수군의 영어가 많이 딸린 관계로(--;) 해석상의 오류 등등, 많이많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More Difficult C++ 은 내가 ["MoreEffectiveC++"] 를 그렇게 부른거 같은데, EffectiveSTL 은 번역이 잘되었다는, 한서가 있으니 그것도 참고하는게 좋을 것 같다. --["상민"]
* Scott Meyers's Trilogy 라고 불리는 시리즈의 3번째 것이다. ''(EC++, MEC++, ESTL)'' 나의 경우에는 일단 CVS에 대한 정리를 끝내고 한서로 읽을 생각이며, 읽으면서 기존의 부분에 보충과 함께 약간의 정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번역서가 곽용재씨가 직업한 것이라서 한서에대한 걱정도 적은편이다. - [eternalbleu]
["EffectiveSTL/Container"]
* 잠시 중단합니다. 점점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게 많이 나오네요.--; 다른 부분은 좀더 공부하고 봐야겠습니다.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16 matches
지하철에서 세환이와 오늘을 제목을 정한다면, 어떨까 라는 고민을 했다. '워밍업 데이'? '시작한날'? 하지만 이런 무미건조한 단어를 쓰기에 오늘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집에와 Zp서버의 과거를 주로 이야기한 '시간여행'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오늘을 한마디로 설명하기에 충분한 날이다. 그러나 크게 후회되는 점이 있다. 얼마전 나의 여행기에 '잘못된 이야기'에 대한 반성을 쓰고 실천 사항을 적었는데 오늘 후배님들 앞에서 실천하지 않았다. 결과, 다시 한번 아까운 시간을 두서없는 이야기로 채우는 우를 반복하였다. 다음주에는 반드시 이야기를 위한 '계획'을 세워 가치있고 압축적으로 시간을 써야겠다. --NeoCoin
집으로 돌아와 MakeAnotherWorld 라는 세상을 만든다는 거창한 은유법보다, 여행을 한다는 느낌의 은유로 시작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WalkingAroundWorld 나, CyclingWorld 같은 여행이라는 은유의 제목이 더 그럴싸한것 같은데, 너희들은 어때? --NeoCoin
오 좋은 생각이다. 차타고 휙지나가는게 아니라,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니면서 이것도 기웃 저곳도 기웃을 생각했는데, 그럴게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탐험한다는 느낌이 더 좋을것 같다. ExploringWorld 정도면 될것 같다. rename 할까? 또 좋은 의견 없나? --NeoCoin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16 matches
보안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막기 위해서 `chmod 2777` 대신에 `chmod 777`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로서 문제가 모두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니위키]가 특별한 파일을 생성하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대하여 그룹 아이디로 퍼미션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하도록 그룹 퍼미션을 주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와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지는 퍼미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되어 읽거나 고치거나 지울 수 있게 됩니다.
Setgid 퍼미션을 작동시키려면 간단히 "`chmod 2777 ''dir''` 명령을 내리면 되는데, 모니위키가 여러 파일들을 만들게되는 디렉토리에 대해 이 명령을 내려주면 됩니다. 모니위키를 최초 설치하는 과정에서 setgid를 사용하려면 우선 모니위키 최상위 디렉토리를 먼저 `chmod 2777`을 해 줍니다. 아마 wiki.php가 들어있는 디렉토리가 될것입니다.
그런 다음 monisetup.php를 웹상에서 실행시키면 monisetup.php는 필요한 여러 디렉토리를 만들게 되며 이 디렉토리들은 setgid에 적용을 받게 되고, 이렇게 최초 setgid 설정을 마친 후에는 최상위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원래의 퍼미션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보통 `chmod 755`로)
- IntentionRevealingSelector . . . . 16 matches
먼저번 챕터랑 비슷한 이야기다. how가 아닌 what을 중심으로 메소드의 이름을 적자는 것이다.
메소드 이름을 짓는 방법에 두가지 선택이 있다. 첫째는 그 메소드가 어떻게 일을 수행하는지에 대해 짓는것이고, 둘째는 그 메소드가 무엇을 하느냐에 대해 짓는것이다. 지금 당장 how로 지어진 코드가 있다면 what의 형태로 바꿔라. 큰 이득이 될 것이다.(코드 잘 읽기, 보다 유연)
컬렉션을 사용하는 유저의 입장에서 각 컬렉션이 서치를 어떻게 하는지는 알 바 아니다. 알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바꿔보자.
그냥 찾아라~하는 명령만 내리면 된다. 그런데 아직도 how의 냄새가 좀 나는거 같다. 결국 search를 하는 것은 그 컬렉션안에 우리가 찾는게 들었냐 하는것이다.
이로써 좀더 잘 지은 이름이 나왔다.
- JavaStudy2003 . . . . 16 matches
2003 년도 Java 스터디 페이지입니다.
* 스터디 연락이 늦은 것도 있고 과제도 아무도 안낸 관계로 오늘 스터디는 쉽니다. 여러분들의 호응 없이는 진행이 정말 힘듭니다. 이 글 읽으시고 되는 날짜에(이번주 내로) 꼭 연락을 주십시오. 한사람만이라도 연락오면 그 때로 하겠습니다.
* 8월 19일 화요일 수업 있습니다. 이 날은 '''2시'''에 시작 하겠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창재야~ 애들한테 연락 돌려라~!
참가하고싶은 사람은 아래쪽에 이름을 적어주세요
|| '''학번''' || '''이름''' ||
|| '''학번''' || '''이름''' ||과제1||과제2||
* 집에와서 해보는데 기억이 안나요 <(;ㅁ;)> 어제 했던 "Hello, World!"프로그램 한번만 다시 올려주심 안될까요..-[선희]
알았어 ^^; 그리고 출력 양식이나 등등은 내가 한번 튜토리얼 형식으로 만들어 보지 뭐 -[상욱]
* 에혓.. 화요일날 모이는거 몰라서 못 갔어요...ㅡㅡ;; 첫날이라 아주 기초적인거 배웠을텐데.. 기초적인거 어디서 보충하나요^^?? - [손동일]
* 얼른 세번째 수업 페이지를 채워 주십시오 -_-+ -[상욱]
- MFC/AddIn . . . . 16 matches
VSC++에는 IDE에 붙여서 프로그램 개발 환경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애드인 들이 있다.
참고) http://www.programmersheaven.com/zone3/cat826/
* Codewiz (http://www.sohva.org/CodeWiz2/)
Ctrl+PgDn: 함수의 처음 부분으로 이동
Ctrl+6: 함수의 선언부에서 정의부로의 이동
코드템플릿기능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주석 생성을 가능케한다.
공동 작업에 필요한 소스 관리 도구이다. source merge 기능이 강력하다. conflict 를 auto merge 하는 기능이 뛰어남.
클래스 뷰 폴더 구조를 저장하고 복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러그인이다.
''종종 클래스 뷰가 이유없이 날아가는 일이 발생한다. 그런 경우를 위해 써먹으면 좋을 듯''
CrashReport 라는 것도 있다는데... code project 에서 참조하라고함. StarDock 이 이걸 이용했나본데;; dll이 있네;; - [eternalbleu]
- MFCStudy_2002_1 . . . . 16 matches
* 팀원 : 김정훈(["정훈(K)의 페이지~"]), 정재민(["Thor"])
* 목표 : 방학중 스터디 진행, Programming 에 대한 감각 익히기. Windows Programming 에 대한 이해.
'''팀 목표 변경. C++ 팀이 됨. -_-;;'''
|| 7/15(월) || Visual C++ 사용. 메세지 구동방식 발표및 점검. 객체지향이란? 오목의 자석효과 구현, 기능의 모듈화. || 오전 11시 모임. 첫 모임 ||
|| 8/16(금) || 오목 구현 끝. 상속 이해. OOP(CRC), Simulation || . ||
개인들의 진행상황을 적어 주세요. 매일매일 진척상황 말이죠.[[BR]]
예) 바보: 1999.4.5 오늘은 MFC 래스터연산과 마스크라는 것을 봤다. 오... 신기하다. 이런 것으로 배경을 정확히 잘라낼줄이야...후훗.
이번에는 돌을 중심으로 좌우양대각선을 검사하는 방법을 쓸라구요~~[[BR]]
정훈: 2002.8.1 아하하~~ 오목을 다짰어요~~ 창섭히 형이 짠것이랑 거의 흡사!!!...나중에 쫌더 공부를 해서...[[BR]]
인터넷 플레이가 가능한 오목을 짤거라는 다짐을 하며...MFC 스터디..잠시 끝!...Class에 대해서 더 공부해지~~..[[BR]]
정훈: 2002.8.16 아아악!!! 졸려워 죽음을 무릅쓰고!! 오늘 스터디 모임이라구!! 아침 10시에 나왔는데..아무도 없다..[[BR]]
재민이는 전화도 안받고..ㅜㅜ 아아악!!!!!!!
''미안허이... 병원에 갔다간다고 미리 전화를 했어야하는데.. 병원에서 나오면서 전화를 했구먼..-.-''--창섭
진행상황과 느낀점은 추후 페이지를 빼내서 링크시켜야겠죠. ^^ 우선은 틀만 잡습니다. --창섭
- PowerReading . . . . 16 matches
읽기에 도움을 주는 4주간의 코스. 의외로 그 방법들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고 간결하다.
이 책이 재미있는 것중 하나는, 다른 속독관련 서적과는 달리 '이해'를 가장 우선시 한다는 것이다. (Chapter 1 ~ 10 첫번째를 보면 일관되게 Speed 보다 Comprehension 을 더 강조한다.)
영어가 쉬우므로 영어원서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앞부분만 읽어보긴 했는데, 추천할만 한 것 같습니다. '더 복잡한 룰'은 직접 필요할때 만들어서 이용하시면 될듯.
- 휴가 나와서 글쓰기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아주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길래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뭐 이 한권 읽고 기억나는건 읽을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읽는거 밖에 없지만, 이 조그마한 차이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 예전보다 읽는 속도가 3~4배 정도는 빨라진거 같고(원래 무진장 천천히 읽긴 했죠 -_-;) 속도가 좀 빨라지다 보니깐 책 읽는 재미도 느끼게 되어서 더 많은 책을 읽게 되었죠. 결국 이책에서 익힌 기법으로 책을 많이 읽게 되었기에, 이 책은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된 셈이네요. - 남상협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16 matches
숙제의 이해를 위해서 우선 thunks 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아야합니다.
thunks 는 두가지 의미로 해석됩니다. 첫번째, 함수형 언어에서 말하는 지연형 계산 두번째, 호환성의 이유로 서로다른 데이터형 간의 매핑을 행하는 행위
이번 숙제에서 구현하려는 것은 첫번째의 의미로 지연형 계산(delayed computation)을 의미합니다. call-by-name, call-by-need를 통해 함수에게 넘어오는 일련의 매개변수를 thunk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간단히 말해 thunk라는 것은 실행시에 계산되어 변수의 값이 얻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기존의 함수에서 파라메터 패싱에서 Call 시에 변수에 바인딩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런 기능이 최초로 구현된 Algol60입니다.
Jensen's Machine 은 Jørn Jensen라는 사람이 Algol 60을 제안하는 보고서에서 제시한 프로그래밍 테크닉을 말합니다.
제시된 문제는 상기와 같으며, 이는 100번째의 조화수를 구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차후에 그 이름도 유명한 Knuth 님께서 Man Boy Test로 발전시켰습니다.
소스가 잘 이해가 안되신다면... -_-; 계속 보시라고 밖엔;;;
음 잠깐 하면서 생각한건데.... 이 숙제 정말로 구리다. -_- 내가 이렇게 재미없는 숙제를 하게된건 파일구조때 binary 가지고 장난친 이후 처음인듯하다. 문자열 장난할꺼면 펄로하게 해주던지... C 문자열 함수 가지고 놀려니... 정말로 구리다라는 생각뿐~ - [eternalbleu]
- ProgrammingPearls/Column5 . . . . 16 matches
* 그냥 Binary Search의 슈도코드를 C문법으로 바꿔놓은 것이다.
* 하다보면 지겹다고 해서 이 작업을 자동화해줄 발판을 다음 섹션에서 보여준다.
* 큰 프로그램에서는 툴에서 제공하는 디버깅을 쓰지만, 이렇게 작은 알고리즘 같은 것에서는 print문 같은걸 쓰는게 편하다고 한다.
* 대강 assert의 완급 조절이라는 말로 표현이 될듯하다.
* 또한 Binary Search의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인 sort되었는가? 체크해주는 함수를 앞에다 써준다. 이 경우에는 search를 한번만 해주면 n + lg n 이렇게 될것이다. 하지만 sort되었는가 체크하는 함수는 한번만 해주면 되므로, search를 한 몇천,몇만번 돌리면 결국 lg n 에 수렴할 것이다.
* 별거 없다. 그냥 배열을 생성한다음, for를 정해진 횟수만큼 돌려가면서 assert체크해준다. 끝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이즈가 0, 1, 2의 제곱수, 2의 제곱수가 아닌수 모든 경우의 수를 테스트해볼수가 있다.
* 역시 별루 볼 거 없다. search 1000번 이상한다음 걸린 시간에 대해 그래프를 그려보면, lg n 의 그래프가 나온다.
* Coding : 하이레벨의 슈도코드로부터 시작하자.
* Debugging : 발판이랑 고립된 프로그램이나, 임베디드된 곳에서는 하기가 힘들다. Column5에서 설명한다.
- ProjectEazy . . . . 16 matches
이지(본명). 어린 아이 수준의 말을 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게 목표.
현재 임신중입니다. 프로그램이 완성되는 그 날을 생일로 하려 합니다. :)
[TheChild'sAcquisitionOfLanguage], [아동언어습득이론] - 아동이 언어를 습득해서 문장을 만드는 과정
[http://www.kssline.pe.kr/journalportal(0006).htm 접속 두 문화 1,2,3] - 윤송이박사 인터뷰
[http://www.unicode.org/versions/Unicode4.0.0/ch11.pdf 유니코드표준 동아시아(한글 포함)]
[http://www.unicode.org/charts/PDF/U3130.pdf 유니코드 한글 조합형 표]
[http://www.unicode.org/charts/PDF/UAC00.pdf 유니코드 한글 완성형 표]
PyKug:CJKCodecs - 파이선 한글 코덱, hangul모듈 다운로드
Python2.4는 한글코덱이 내장되어있다고 하는군요 --[강희경]
이렇게 어려운 프로젝트에 뛰어들다니 용기가 가상하구나. http://www.alicebot.org/ 를 참고해 봐라. 예전에 윤송이박사 프로젝트에서 잠시 들여다 본 적이 있다. 이쪽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듯 하다. --JuNe
잘 받아치네요. 자신이 로봇인 줄도 알고 있네요. --[Leonardong]
파이선의 한글은 조합형이 아닌가봅니다. 아니면 저 유니코드표가 잘못된건가요? --[Leonardong]
자답이네요. hangul모듈의 disjoint로 조합형으로 변환할 수 있군요. --[Leonardong]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16 matches
||책 정보를 볼 때, 타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amazon, wowbook, yes24 등등) Link 를 제공받아 이용할 수 있다. ||
||로그인을 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자신이 최근 검색한 책 목록을 볼 수 있다. ||
||각 Page를 볼 때 지연시간이 10초 미만이여야 한다. ||
||동시 접속자 수가 25명 이상이여야 한다. ||
* 자신이 최근 검색한 책 목록을 볼 수 있다.
* 로그인을 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책 정보를 볼 때, 타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amazon, wowbook, yes24 등등) Link 를 제공받아 이용할 수 있다.
* 각 Page를 볼 때 지연시간이 10초 미만이여야 한다.
* 동시 접속자 수가 25명 이상이여야 한다.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16 matches
이 페이지는 ["ProjectSemiPhotoshop"]의 요구 정의 기술 문서입니다.
시스템 설계에 관한 전반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팀은 스토리 구현에 필요한 세부적인 작업에 대한 아이디어 수집을 한다. 이 단계에서 고객은 프로그래머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알아 볼 수도 있다. 설계 프로세스를 지켜보면서 팀 전체는 공통의 지식과 자신감을 얻게 된다.
i. Sampling => 모자이크 이미지(O)
i. 상수를 이용한 영상 밝기 변화
* 다른 영상을 이용한 영상변화
* 영상 명암 변환 -3 (Look-Up Table 이용)
참신한 아이디어를 추가할 경우 최대 3점까지 추가 점수가 가산될 수 있다.
단, 교재에 있는 코드를 그대로 복사해서 제출하면 참신한 코드라고 할 수 없으므로 가산 점이 주어지지 않는다.
* 이 과제의 점수를 30% (30점 / 성적 100점)로 한다.
* 참신한 아이디어는 평가에 따라 최대 9점까지 줄 수 있다.
* 레포트 표지에 자신이 수행한 내용 중 3)을 추가한 경우 설명서의 6, 7, 8과 같이 표시하고, 4)의 내용을 추가한 경우 설명서의 번호 9.를 표시한다.
- Robbery/조현태 . . . . 16 matches
하루종일 루니아만 했다아아아..ㅠ.ㅜ 너무 게으른거아냐?? 이거 문제있는데.. '게으름 유전자' 가 들어있는건가..OTL..
.. 너무 놀았으니 자기전에 간단히 한개 풀어주고 자야지.. 해서 푼게 이것.
CSI를 많이 봐서 그런지 형사아저씨를 돕고싶었나보다.^^
주어진 예제와 그 이외의 몇몇 사항을 바탕으로 테스트를 하였다.
경우의 수가 여러가지 나오는 경우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했는데.. 못찾은 걸로 할까? 아니면 답으로 간주해서 출력할까? 하다가, 이 경우는 못찾은 걸로 처리하였다. ( "Nothing known." 으로 출력된다. )
최적화를 아예 안할까 하다가.. 그럼 너무너무 간단해져서 약간이나마 최적화를 했다.
자전거 문제에 이 소스를 배껴넣다가.. 규칙을 일부 잘못 이해한것 같아서 수정했다.
이전의 경우 도둑이 특정시간에 존재할 수 없는경우 "The robber has escaped." 를 출력했으나, 지금은 모든 시간의 움직임을 고려해서 존재하지 않으면 "The robber has escaped."를 출력하도록 수정하였다. (사실 소스상에선 그다지 바뀐건 없다..^^)
//// 이동할 수 없는 곳일때 ////
//// 목표지점이 아닐때 ////
//// 더이상 지령받은 지점이 없을때 ////
//// 지령받은 지점이 있을때 ////
//// 움직이는 중일때 ////
- STL/map . . . . 16 matches
* dictionary 구조를 구현하였다. DataStructure 에서는 symbol table 이라고 말한다.
* dictionary 구조란 '''key''' 와 '''value'''가 존재하며, '''key'''를 이용하여 '''value'''를 찾는 자료구조이다.
* 이 구조는 각 언어마다 다양한 이름을 가진다.
* map 은 내부에 STL의 pair 를 이용하여 구현한다. 그래서, iterator 가 가리키는 것은 pair<key_type, value_type> 형이다.
// for 에서 반복자 이용 순회
cout << "이름:" << (*i).first
cout << "이름을 입력해 주세요.(종료:exit):";
cout << "죄송합니다. 그 이름이 전화 번호부에 없습니다." << name << "n";
아쉬운점 : VC++ 6.0 에서 map 한번 쓰면 warning 이 72개가 뜬다; STLPort 를 써야 할까..
warning 의 이유는 STL에서 나오는 디버그의 정보가 VC++ 디버그 정보를 위해 할당하는 공간(255byte)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보통 디버그 모드로 디버깅을 하지 않으면, Project setting에서 C/C++ 텝에서 Debug info 를 최소한 line number only 로 해놓으면 warning 는 없어 집니다. 그래도 warning 가 난다면 C/C++ 텝에서 Generate browse info 를 비활성(기본값)화 시키세요.
- STL/vector . . . . 16 matches
vector<int> ar; // int형 데이터를 넣을 vector 컨테이너 ar을 생성.
vector<int>::iterator iter; // 내부의 데이터들을 순회하기 위해 필요한 반복자.
* 초기화시 데이터 넣기
질문 : 상식에 의거해서 실습 해볼 때 저 부분을 {{{~cpp vector<int> ar( &data[0], &data[2] ); }}} 로 했더니 계속 문제가 생겨서.. 오랜 삽질끝에 &data[3] 으로 해야한다는 걸 발견 했습니다. 좀 이상한 것 같네요. {{{~cpp data[3]}}} 이라는 것은 배열의 범위를 벗어나는 연산일텐데요.. 그곳의 리퍼런스를 얻어서 생성자로 넘겨주는게.. 상식에서 거부했나 봅니다. 두번째 인자로 배열 범위를 벗어나는 값을 받는 이유를 혹시 아시는 분 계십니까? --zennith
Iterator 들이나, 배열의 영역설정은 그 모호성을 배제하기 위해서, 마지막 자료형 + 1의 index 를 가지는 것을 상식으로 취급합니다. MFC, Java 등 여타 라이브러리들의 index접근 하는법 마찬가지 입니다. 익숙해 지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NeoCoin
=== 데이터 넣기 ===
=== 컨테이너 순회 ===
// for 에서 반복자를 이용한 순회 1
// while 에서 반복자 이용순회
// for문에서 인덱스를 이용한 순회
=== 데이터 제거 ===
* ["STL/vector/CookBook"]
- SimpleDelegation . . . . 16 matches
위임을 사용할때, 당신이 필요한 위임의 묘미(?)를 분명하게 해주는 도와주는 두가지 이슈가 있다.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주체성이 중요한가? 이다. 위임된 객체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 않으므로 위임한 객체로의 접근이 필요하다.(?) 다른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상태가 위임된 객체에게 중요한것인가? 그렇다면 위임된 객체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하다.(너무 이상하다.) 이 두가지에 no라고 대답할 수 있으면 Simple Delegation을 쓸 수 있다.
좀 이상하긴 하지만 그냥 그런가 보다 하자. C++은 너무 제약이 심하다. 어쨌든 at, at: put: 같은 메세지도 위처럼 위임이 가능하다.
객체의 주체성(?)에 대한 예를 들면(제대로 이해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
이런 식으로 서버에게 참조를 전달하고 서버는 누가 보낸 메시지인지를 알기 때문에 처리 결과를 해당 클라이언트에게 보냅니다.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보낸 처리 결과가 성공이면 UI를 업데이트하고 실패하면 메시지를 보여준다거나 하시는 식으로 처리할 수 있을꺼 같네요.--[Benghun]
- Steps . . . . 16 matches
수직선 위에서 정수 x에서 정수 y로 이동하는 과정을 생각해보자. 각 단계의 길이는 음이 아니어야 하며 이전 단계의 길이보다 1이 작거나, 같거나, 1이 커야 한다.
x에서 y로 가는 데 필요한 최소 단계의 수는 얼마인가? 첫번째와 마지막 단계의 길이는 모두 1이어야 한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인 n이 입력된다. 한 줄에 하나씩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되며, 각 줄마다 두 개의 정수 x, y가 입력된다. 0 ≤ x ≤ y < 2<sup>31</sup> 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x 에서 y로 이동할 수 있는 최소 단계 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풀이 ===
- TAOCP . . . . 16 matches
* 참고자료로 볼 수 있도록 위키페이지에 정리한다.
[http://www-cs-faculty.stanford.edu/~knuth/taocp.html TAOCP홈페이지]
책사야겠네...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199711260004 강컴]보다 싼 데 있으면 알려줘~~
이 책 정말 유명하네...쎄미나 준비하는데 이책에 대한 얘기 계속 나와..
[정모/2004.7.26]하고 모임을 어떻게 할 지 정해보자. 어느정도 읽어보았는데 앞쪽은 수학이네. 뒤쪽은 자료구조인 듯 하고. 아무래도 뒤쪽이 더 흥미롭지. --[Leonardong]
1.3.1 이거 그냥 어셈블리 언어 같은 느낌이야. --[Leonardong]
해석이 답답하군. --[강희경]
CSS상태(고정폭폰트인지)에 따라 선이 삐뚤삐뚤하기도 하다
시간은 꽤 걸린것 같은데 생각보다 내용이 적다ㅡ.ㅡ --세환
휘동이 정리보구 궁금해하던 문제들이 많이 풀렸다. 이젠 프로그램 짜야쥐... --세환
1.3.3 정리 그동안 서버가 안 되서 이제야 올렸다. --[Leonardong]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16 matches
=== 이 문제는 ===
아서 왕이 천장에 삼각형 창이 있는 방에 원탁을 놓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는 햇빛이 원탁 위에 비추게 하고 싶다. 특히 정오에 태양이 바로 머리 위에 있을 때는 원탁 전체에 햇빛이 비추도록 하려고 한다.
멀린이 점심을 먹으러 나간 사이에 해가 비추는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 가장 큰 원탁의 반지름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를 나타내는 실수 세 개(a,b,c)가 입력된다. 어떤 변의 길이도 1,000,000을 넘지 않으며, max(a,b,c) ≤ (a+b+c)/2 라고 가정해도 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다음과 같은 결과를 출력한다.
여기에서 r은 정오에 해가 비추는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 원탁의 최대 반지름이며,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반올림한 값을 출력한다.
=== 풀이 ===
- WikiProjectHistory . . . . 16 matches
|| 이름 || 참여자 || 소개 || 상태 ||
|| 이름 || 참여자 || 소개 || 상태 ||
|| [검색에이전시_temp] || 남상협, 유용안 || 이벤트 기반 검색 에이전시 || 종료 ||
= 그이전 =
|| 이름 || 참여자 || 소개 || 상태 ||
|| ["ProjectZephyrus"] || ["1002"], ["neocoin"], ["상규"], 이영서(["Lupin'sHome"]) , ["신재동"], ["창섭"]|| 2002.5.12~6.10. Java Study. Java Messenger 제작 || 종료 ||
|| ["ExtremeProgramming"] || ["1002"] || 2002.1.9~1.31. ExtremeProgramming 에 대한 개념이해 & 정리 ||종료||
|| ["MFCStudy_2001"]|| 6명 || 2001.2학기~ 2002.1 MFC 를 이용한 개인 프로그램 작성||종료||
|| ["MoreEffectiveC++"] || ["neocoin"] || 2002.1.14~3.8 '''More Effective C++''' 예제 중심 한글화 || 종료 ||
|| ["CppStudy_2002_1"] || 임영동, 신진영, 김기웅, 이대근, 남상협 || C++ 스터디 그룹 입니다. || 종료 ||
|| ["CppStudy_2002_2"] || 이영준,김세연,장재니,이영록,신재동 || C++ 스터디 그룹 || 종료 ||
|| ["3DAlca"] || ["상협"] || 3D로 만드는 알카로이드 || 종료 ||
|| ["ZIM"] || ["1002"], ["이덕준"] || ZeroPage Instant Messenger Project || 유보 ||
- ZP의 나아갈 길 . . . . 16 matches
어떠한 조직이 잘 굴러가기 위해서는 먼저 그 조직의 정체성과 가치체계가 분명해야 한다
조직은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지리멸렬 하지 않기 위해서는 그 기준이 정체성과 가치체계에 바탕을 두어야한다
개인적으로 먼저 회장이 생각한 바를 적어줬으면 함 - 김정현
제로페이지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논의되었었다. 내가 1학년 때에도 그랬고 내가 회장이 되어 데블스와 통합했을때도 그랬었다. 내가 3학년이 되어 휴학을 했을 때도 그랬고 이젠 내가 제대 후 복학했는데도 같은 논의는 계속 되고 있다. 이는 발전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계속해서 맴도는 정체된 모습일까. 나는 온라인 상의 회의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좀 더 활동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임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제로페이지가 정말로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어느정도 알을 깨고 나와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창섭
= 제로페이지란 =
- pragma . . . . 16 matches
C 와 C++ 을 구현한 각각의 컴파일러에는 포팅된 하드웨어나 OS 에 의존적인 몇몇가지들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례로 몇몇의 프로그램들은 메모리에 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인지 에 관한 문제나 함수가 파라미터들을 조작하는 방법들에 대한 세밀한 조작이 요구된다. #pragma 지시어들은 C 와 C++ 언어 안에서 최소한의 호환성을 유지시키며 그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명령어들을 언어의 기능으로서 포함시키는 일을 한다. Pragma 지시어들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러들 마다 서로 다르다'''.
[snowflower]는 Accelerated C++ 에 있는 map예제를 Visual C++에서 치면서 엄청난 양의 경고를 경험했다. 이것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자료를 찾던 중 다음과 같은 방법을 찾았다.
NeoCoin 은 Debug 모드에서, 값을 추적할 것을 포기하고, Project Setting -> C/C++ tab -> Debug info -> Line Numbers Only 로 놓고 쓴다.
하지만, 이러한 경고는 Visual C++ 6.0 에서만 유효한것이고, VS.NET 부터 추가 세팅이 필요 없다. VC++ 6.0 에서는 map은 물론 STLPort 나, [Boost]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더 이상 MS 측의 컴파일러 기술 지원이 없으므로, VS.NET 이상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lib의 추가등이라던지 이 파일이 단 한번만 열리게 할 수도 있다.
#pragma once // 이 파일은 한번만 열리게 한다.
혹시라도.. 저 #pragma warning(disable: n ... m) 을 써서 언제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 위의 설명에도 씌여있듯이, pragma directive 는 지극히.. 시스템에 의존적입니다. 그러므로, VC 에서는 먹힌다는 저 명령어가 GCC 에서는 안될수도 있고.. 뭐 그런겁니다. 확실하게 쓰고싶으시다면.. 그 컴파일러의 문서를 참조하는것이 도움될겁니다.
- 강의실홍보 . . . . 16 matches
많은 인력 필요하다. : 집부 같은 성격의 단체에 사람들을 끌어 들이는 것이라면 해당 단체의 구성원 중 목표 대상에게 친숙한 사람을 중심으로 되도록 많이 필요하다. 이때 많은 인력으로 돌아가면서 행사의 소개를 할 수 있다.
적은 인력을 괜찮다. : 이벤트 행사의 경우, 홍보 효과 강의 시간대에 소수 (1~2)명이 들어가도 충분할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이 소수가 행사의 전체 이미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행사를 구체적으로 모를 경우에는 홍보자에게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없으므로, 좋은 효율을 내기 힘들다.
* 중 : 2시간 이상 수업시 중간 쉬는시간
* 중-강 : 수업이 끝난 이후
* 강 : 마지막 수업이 끝난후
* 마지막 수업이 종료후 5분 정도의 양해를 구한다고 말하고, 홍보를 한다. 수업이 모두 끝난 순간 사람들은 모두 깨끗한 정신으로 깨어있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웹에 광고를 볼 가능성이 높다.
- 강희경/메모장 . . . . 16 matches
y = 4 * (1 - x)라는 수식에서 x의 값이 0.3이었을 때와 0.3000000001이었을 때, 이 함수를 100번 반복했을 때 결과의 차이.
[http://gukgang.hihome.com/]이강일의 언어영역
Zero: 0을 형상화, 알파벳 O와 구분 짓기 위해 선이 그어진 형태(Z가 포함됨).
Page: 혼자만으로는 Page가 구성될 수 없음. 여러 장으로 이루어진 Zero.
다양성: 제로페이지의 다양함과 풍부함을 나타내기 위해 무지개의 7색을 사용.
Zero를 코믹하게 발음한 "빵"과 음이 같은 bread.
빵에 기생하지만, 약의 재료가 되는 푸른곰팡이.
듣는 기술이 사람을 움직인다 - 이토 아키라
이빨, 2, 밴딩머신.
printf("금액이 부족합니다.\n");
printf("%d원이 반환됩니다.\n", money);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16 matches
|| [ZeroWiki파워업그레이드2005] || 방학을 맞아 위키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할 예정(물론 버그 수정도 같이 -_-) || 상협 현태 ||
|| [DesignPatternStudy2005] || 디자인패턴 잠시 중단했던것을 이어서 계속.. || 상협 선호 재선 용안 준수 ||
|| [AI오목컨테스트2005] || 각자 작성한 AI 오목끼리 대결, 현재 현태, 상협이 만든 두개가 있고 [MFCStudy_2005_2_야매] 스터디 멤버들이 이어서 만들거라 기대함 || 상협 현태 태훈 민경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 || C/C++을 자신의 주 언어로 삼고 싶은 사람들의 스터디-_- || 현태 민경 도현 수생 끝 ||
|| [검색에이전시_temp] || 파이선으로 맞춤형 검색 || 용안 상협 준수 ||
|| [ProjectVirush] || [실시간멀티플레이게임프로젝트] 부활! || 휘동 현태 정현 재선 ||
|| [캠이랑놀자] || . || 석천 보창 아영 ||
** 2005년 12월 15일 정모에서 나온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스터디에 해당하는 분이 스터디 이름과 페이지를 꾸며주시기 바랍니다.
** 회의에 참가하지 못하신 분들은 참가하고 싶은 프로젝트에 이름을 적어주시고 참가하세요.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16 matches
* 그래픽스가 이용되는 분야
a. 인터페이스의 표시
* 그림의 안쪽을 쉽게 채울 수 있으나, 계단현상이 발생한다.
* 메모리의 제약이 과거에는 있었으나, 현재는 무의미
1. 직선의 기울기값을 살펴본 후 -1 ~ 1 사이일 경우에는 X값을 1씩 증가시키며 Y값의 점을 찍고, 그 이상이나 이하일 경우에는 Y값을 1씩 증가시키며 X값의 점을 찍는다.
* 기울기를 나누는 이유는 선을 더 잘 그리기 위해서다.
a. 직접 선이 출력 영역과 교차하는지 비교한다.
* 비교하기전에 걸러내는 방법으로는 Cohen-Sutherland 알고리즘이 있다.
* 선의 시작점과 끝점이 들어있는 영역의 Outcode 2개를 AND 연산한다.
* Outcode가 0000 일 경우엔 Clipping 이 필요하다.
* OpenGL을 이용하여 삼각형 그려오기
|| 이선호 || Upload:OpenGL01.zip API Ver. ||
|| 이선호 || Upload:OpenGLMFC_Sunho.zip MFC Ver. ||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16 matches
[파이썬으로익스플로어제어]
임의의 객체를 저장하는 자료형. 순서를 가지고 순서에 의해 접근 가능. 객체의 변경이 불가능한다.
>>> t[1:3] 슬라이싱
>>> len(t) 길이
임의의 객체를 저장하는 자료형. 순서가 있고 순서에 의해(index) 접근 가능. 객체의 변경이 가능한다.
>>> len(L) 길이
>>> L[1:3] 슬라이싱
>>> L[::2] 확장 슬라이스
임의의 객체 저장. 자료의 순서를 갖지 않는다. 키(key)를 이용해 값(value)에 접근한다.
내부적으로 해쉬(hash)를 이용하여 자료를 저장한다. 빠른 속도로 자료를 찾을 수 있다.
>>> if 'soccer' in dic: 사전이 key를 가지고 있는지 검사. 있으면 True리턴
슬라이싱 s[1:3]
길이 len(s)
* [2학기파이선스터디]
* [파이썬으로익스플로어제어]
*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재선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3/김상호 . . . . 16 matches
printf("저글링 %d이 저글링 %d에게 데미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 a.name, b.name, a.gong, b.hp);
printf("저글링 %d이 전사했습니다.\n", b.name);
while(!((a[0].hp<=0 && a[1].hp<=0) || (a[2].hp<=0 && a[3].hp<=0))) //0과 1이 죽으면 끝or 2와 3이 죽으면 끝
printf("뒷 팀이 이겼습니다!!\n");
printf("앞 팀이 이겼습니다!!\n");
while(!((a[0].is_dead() && a[1].is_dead()) || (a[2].is_dead() && a[3].is_dead()))) //0과 1이 죽으면 끝or 2와 3이 죽으면 끝
printf("뒷 팀이 이겼습니다!!\n");
printf("앞 팀이 이겼습니다!!\n");
printf("저글링 %d이 저글링 %d에게 데미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 this->name, b.name, this->gong, b.hp);
printf("저글링 %d이 전사했습니다.\n", b.name);
- 새싹C스터디2005/pointer . . . . 16 matches
답은 페이지 하단에 있습니다.
포인터를 쓰지 않을 경우와 비교하면 이해가 쉽다.
printf("x = %d\ny = %d\n이 변수의 값을 교환합니다.\n", x, y);
printf("x = %d\ny = %d\n이 변수의 값을 교환합니다.\n", x, y);
배열이름은 배열 맨앞(array[0])을 나타낸다.
int array[5] = {1,2,3,4,5}에서 array[i]가 뜻하는 것은 *(array+i)이다.
=== [이영호] 작성 ===
&pb=2293616 pb=2293620 *pb=10 // pb의 값은 a의 주소이다.
// pc의 값은 *pb변수의 주소이다. 그리고 *pc는 pb의 값을 나타낸다. **pc는 *pb(==a)의 값을 나타낸다.
별표가 붙은 것은 (변수)의 값이 아니다. 값은 항상 (변수)에만 들어간다. (pc = &pb)
별표가 나타내는 값은 포인터가 가리키는 값(주소)의 값이다.
**pc에서 중요한 것은 **pc자체의 주소인 &pc와 **pc의 값인 pc 뿐이다. 별표는 그 변수가 표시하고 있는 메모리 주소(여기에선 값)로 이동해서 그 값을 출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음... swap 함수에서 값이 정수(배열, 포인터 주소를 제외한 모든 값.)일 경우 xor 치환으로 간단하게 변경 가능합니다.
- [이영호]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16 matches
* 3+5=8E+0 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단, %d,%e를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 강사부터가 지각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 학생들이 wiki를 잘 못합니다. 교육시켜야겠습니다.
== 학생: 이름 ==
이제 지각 안하겠습니다~ㅠㅠ
아침시간이라 졸리구 우리조에 사람도 많아서
집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배운 내용들이 제대로 기억나지않습니다~
* 2회차에선 조금더 나아갔다는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 아무래도 시간이 목요일 아침이다 보니까 지각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 강사형의 시간표가 워낙 빠듯해서 수업이 오래 진행되지 못한점, 아쉽습니다...
* 왠지 모르게 피드백이 부실한점, 죄송합니다...
*3+5=8E+0 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단, %d,%e,를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16 matches
* 이항록
* 이민규
1. 학생과 소통이 잘되는반은(잘노는 반으로도 표현 가능하다) 새싹 이후에도 교류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1. 기본 커리큘럼으로 만들은 강의자료와 교육시간은 강사들에게 약간의 준비됬다는 자신감(자신이 뭘 가르쳐야될지에 대한 확신감으로 표현 가능)을 부여한다.
1. 일주일에 2시간강의를 진행할때 나누어서 자주 만나는것이 더 관계, 대화를 진척시켜 빠른 피드백에 의한 지식 전달에 도움이 된다(출석률이 좋을경우).
1. 학생이 적으면 당연히 좋다.(4명이서 하는 반을 2명씩으로 나누었을때)
1. 현재 이 프로세스는 현장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것 보다는 장기적으로 계속 새싹교실이 진행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학습에는 강사, 학생의 역량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16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 수업은 한마디로 처참했다.아니, 수업내용이 처참한게 아니라 수업을 받은 내가 처참했다.운지 하기를 여러번 결국 보다못한 새싹교실 샘이 가르쳐 주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새싹교실을 하는 보람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푸념을 하시는데 죄송스럽기 그지없었으나 배울 의지는 분명히 있었다.다만 공부할 의지가 강하지 않은 것 뿐.두개의 의지는 분명히 별개라는 것을 느꼈다.공부할 의지를 불살라야 샘도 가르치는 보람이 있을텐데 불초한 제자라 샘도 고생을 많이 하실 듯.-박상희
*이번 수업에서 내준 과제는 뭐라 말하기 애매했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안되더라..ㅠㅠ. 용운형은 간단하다더라.... 솔직히 앞으로의 생활이 막막하다. 어떻게든 되겠지? - [김태헌]
2. 다이아몬드
정수 N을 입력하여 변의 길이가 N인 마름모꼴 출력을 다음과 같이 문자로 나타내시오
== 풀이 ==
-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 . . 16 matches
//이소라 초기값
int printplayerstate(PLAYER *, PLAYER *); //스테이터스 출력
int playersave(PLAYER *); //플레이어 세이브
int playerload(PLAYER *); //플레이어 로드
//이소라 체력 , 내 체력 정하기.
PLAYER sora = {"이소라",{100000,SORAHEAL,SORAKICK,SORAPUNCH}};
//printf("제작자 : 06 김준석 Target : 11 이소라\n");
printf("\n소라를 이겼습니다!!! \\(* ^ * )/ \n");
printf("세상을 구할 용사여 이름을 입력하세요(주의! 오타내도 그게 이름됨)\n");
printf("이소라 체력 : %d\n",sora->skill.health);
//스테이터스 출력
}//플레이어 세이브
}//플레이어 로드
- 새싹교실/2012/햇반 . . . . 16 matches
강사: 이성진
|| 학번 || 이름 ||
매주목요일 6시 이후~
하지만 학기초 공식적인 일정들이 많아서 따로 보강을 해야만 할 실정
민형이와 상영이가 총엠티 자봉단인 관계로 금요일 1시반으로 새싹반 변경
당시 6층 피씨실에서 없었던 관계로 VS를 이용하여 수업
민형이의 지각, 상영이에게 집중적으로 여러 예제를 스스로 구현하게함
1. 구구단 예제 (이중 for문 연습)
상영:: 전 아무것도 모르고 이 전공을 택했고 물론 c프로그래밍에 관해서도 아무것도 몰랐지만 별찍기나 구구단만들기 같은 것을 하다보니 C프로그래밍에 흥미가 붙었고 더 많은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prefix, postfix의 차이점
상영:: c수업때 수업안듣고 딴짓해서 중간고사 망할듯했는데 이젠 걱정없습니다 전 성진스쿨의 학생이니까요! 자신있습니다!!
민형:: 성진이형을 믿습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16 matches
||이름 ||1회||2회||3회||4회|| 5회|| 6회||
||이명연|| o || o || o || o || ㅇ|| ㅇ||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여기서 오늘 switch 와 if 랑 else if 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는 사실에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꺠달은 점은 배열에서 배열이 이미 포인트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포인트인 *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 [이명연] ==
쉅시간에 실습할 때랑 느낌은 비슷하다. 이제 쫌 척척 쓰는것 같아서 좋지만 여러모로 헷갈린다. 걍 써야할지 ''쓰고 써야할지 등등..
오늘은 스위치-케이스와 와일 이프-엘스 등등 실습을 했어요
깨달은점은 저의 기프 학습량이 부족함을 절실하게 느꼈어요 ㅠㅠ
앞으로의 계획은 더더더더더더더 실습을 집에서 많이 해봐야겠어요~!
[새싹교실/2013],[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16 matches
||이름||출석||
||이주영|| ㅇ ||
이거 기억나지? ㅎ_ㅎ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 뭔 말이지? 라고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느낌)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각자의 후기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이번시간에는 for문과 형변환에 대해서 자세히 배웠다.
나도 이제 수업시간에 printf대신 for문을 사용해야겠다.
== [이주영] ==
실습시간에 나는 printf로 노가다하는데 잘하는 애들이 for문 쓰는거 보면서 부러웠는데,
이젠 나도 쓸줄 알아서 뿌듯하다. :*)
나도이제 for문으로 아는척해야징 :) {*} :D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16 matches
||이름||출석||
||이주영|| o ||
* 실습 시간에 한 것 같이 풀어보기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 뭔 말이지? 라고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느낌)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각자의 후기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이때까지 배운것 중 가장 어렵고 헷갈렸다
== [이주영] ==
이번에는 직접 함수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이번에는 이해하기도 어렵고 힘들었다 . <:( :( <:( :(
다음 수업을 듣고 제대로 이해해서 직접 만들어보고싶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알고리즘8주숙제 . . . . 16 matches
Optimal Binary Tree는 Dynamic Programming 기법으로 풀리는 유명한 문제입니다. 그누스 형님 방법에 의하면 O(n<sup>2</sup>)으로 풀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보다 점근적으로 더 빠른 휴리스틱 버전을 작성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이 input 이 들어온다고 가정합시다. 여기서 맨 앞 하나의 정수는 노드의 수를 나타냅니다. 그 밑으로 노드에 대한 정보가 입력됩니다. 노드의 처음은 key 값이고, 그 다음 값은 확률(확률은 1이상의 정수로 임의로 입력) 입니다. 하나의 노드를 검색했을때 실패하는 경우는 없다고 가정합시다. 최적의 평균탐색시간을 가지는 이진탐색트리를 구현하고 다음을 출력하시오.
!! 주의 : 최적을 구하는 것이 아니고, 빠른 시간안에 최적에 가까운 값을 구하는 것이 목적임.
샘플 Output 에서는 beta를 root 값으로 본 것임. 여러 풀이가 나올 수 있음. 이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에 코드와 설명을 올려주세요.
===== 풀이 =====
|| 작성자 || 개발시간 || 풀이 ||
|| 문보창 || 상섭이형보다많이 || [알고리즘8주숙제/문보창] ||
- 위키놀이 . . . . 16 matches
= 위키놀이 =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방법인 [위키설명회2005] 행사중에 실시하는 놀이의 종합페이지
== 롤링페이핑위키 ==
동시 수정시에 에러가 나기때문에 페이지를 계층화 시켰습니다.
추가할 글을 메모장에 미리 적어 놓고 짧은 시간에 수정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 이승한
새터나 총MT 때 하는 롤링페이퍼를 위키에서 해본다.
팀별로 페이지가 있다. 그 페이지에 팀원들의 프로필 페이지를 링크시켜두고.
각 팀원들은 팀 페이지를 중심으로 각각의 팀원들의 페이지에 글을 남긴다.
|| [최경현] || [이승한] ||
|| [이규완] || [문보창] ||
10여분 정도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에서 좋은 페이지 찾아보고 이야기 해보기.
- 인상깊은영화 . . . . 16 matches
등급 : 19세 이상
등급 : 12세 이상
평 : 자식을 위하는 아버지(덴젤 워싱턴 분) 때문에 눈물이 났다. 결말은 달라도 홀리데이
등급 : 15세 이상
평 : 아름다운 영상 속 여행지만 봐도 즐거운 영화. 여행은 힘이 된다. 힘들 땐 여행을 떠나자.
= 시티 오브 조이 =
주연 : 패트릭 스웨이즈
등급 : 12세 이상
평 : 고난 '''속'''에 기쁨이 있다. 사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영화. 하지만 동정 받는 것이 아니고 "I want to walk on my own."이라고~
교양 수업에서 히키코모리에 대한 발표를 들었는데, 그 때 제목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로봇과 초등학생 이야기라고 수준을 너무 얕게 보면 곤란하다. 말로는 내버려 두라고 해도 사실은 이해해 줄 사람이 필요할 때가 있다. 판타지를 너무 유치하게 생각지만 않는다면 결말도 괜찮다.
- 임인택/삽질 . . . . 16 matches
난 지금까지 이게 컴파일 불가능한 코드인걸 모르고 있었다...--;
멋진데요?? ㅋㅋ -- [이승한]
컴파일 되는데요? 우리집이 이상한건가...--[Leonardong]
* DirectDraw 를 사용하려다가 계속 정의되지 않은 타입이라 나옴 - DX SDk 인클루드 순서를 맨 위로, 라이브러리도 마찬가지.
* STL list 는 자체적으로 sort 함수를 갖는다. ( 처음엔 VC 의 STL 이 표준이 아니라 그런줄 알고 [http://stlport.org STLPort] 를 설치하려 했었다.
* C++ 에서 SingletonPattern 을 적용했는데.. 소멸자가 호출되지 않는것 같다.. 프로그램 종료시에 인스턴스를 강제로 삭제하였다. - 타이머 루틴에서 instance() 를 얻어왔는데. 타이머는 KillTimer 직후에 소멸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인스턴스가 삭제 된 후에 다시 생성되었었다...
이중 포인터의 전달
someFunc(&t1, &t2); // 이렇게 호출함으로써 해결.
위와 같은 4중 루프의 작업을 하는데. {{{~cpp int [][] }}} 형이 vector<vector<int > > 형보다 훨씬 빨랐다. 벡터도 내부적으로 동적 배열을 쓰지만 무언가 다른것 같다. 아니면 그 전에 아래와 같은 벡터 크기 고정 코드를 실행시켜서인가..?
// 이런식으로..
위의 코드는 gcc, VC.net 2003 에서는 컴파일이 잘 되는데 VS6 에서는 않된다. 왜일까? -_-a
- 정모/2002.12.30 . . . . 16 matches
* 그 외 이벤트
* 방학 프로젝트 대체 이벤트
방학을 다음과 같이 3부분으로 나눠서 행사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전까지는 방학중에 4주에서 6주 정도를 잡아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했지만 이것을 방학 초 1주에 몰아서 한다. 우선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 그룹을 나눈 후, 목표를 정하고,
1주에 걸쳐 나인투나인(AM 9:00 ~ PM 9:00) 으로 아주 타이트하게 진행한다. 마지막날에 그룹별로 발표를 함으로 끝낸다. 4주에서 6주 정도 잡고 스터디를 하는것보다 오히려
더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한다.
* 방학 말 이벤트
방학이 끝나기 전에 다시한번 모여 특별한 이벤트를 한다. 이때는 스터디나 프로젝트보다는 흥미롭고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상규"]의 의견이었습니다.
-> 방학 초 1주에 몰아서 하는 것이 힘들 가능성이 있으니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하도록 한다.
- 정모/2005.12.29 . . . . 16 matches
- 김상섭, 남상협, 황재선, 송수생, 문보창, 허아영, 조현태, 이선호, 이도현, 한유선, 이규완
|| 검색 에이전시 || 파이썬 서버 생성 ||
|| C, C++ || 라이브러리 정리 ||
|| 허리케인 C++ || 이번주 부터 다시 시작할 계획 ||
|| 캠이랑 놀자 || 파이썬을 이용하여 이미지프로세싱, 여러가지 필터 제작. 4주뒤 동영상 필터 제작 계획중 ||
- 담당교수님이 필요한가에 대해 생각해봄.
- 세미나가 없을 경우 코드레이스형식의 대회 - 동기부여 : 1만원 정도의 문화 상품권
- 같이 모여서 식사
- 남상협, 황재선, 김상섭, 문보창, 이선호, 이도현, 조현태, 허아영, 송수생
- 정모/2005.3.7 . . . . 16 matches
[강희경], [이승한], [윤성만]이 담당.
모집일자: 29일, 화요일이 최적.
이승한이 일단 작성하여 검사를 받아 수정 후 업로드.
학과과정 외의.의미있는 시간.선후배간의 관계.혼자하기 힘든->강한 의지.교제 이외의 노하우.
뒷풀이.
스몰토크: 휘동, [이승한]
회장 이승한은 책장 대용으로 쓸 사물함을 빠른 시일내에 유치.
다음 정모까지 완성 안하면 회장이 회원 모두에게 밥 쏜다.
위키가 딱딱해서 접근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페이지를 생성하여 어떻게 해야 부드러울지 토론 해보자.
[http://gvr.sourceforge.net/ Guido van Robot] 이나 컴퓨터 네트워크에 대해 이야기해도 좋을것 같네요. [데블스캠프]때 해도 되구요.
-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 . . 16 matches
* 2011년 4월 4일 정모에서 진행된 레이튼 교수와 함께하는 CodeRace.진행자라서 직접 CodeRace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 늦게라도 코딩해본다. 오늘 정말 일찍 자려고 했는데 누워있다가 이거 너무너무 짜보고 싶어서 갑자기 잠이 슬슬 깨길래 어떻게 할 지 고민. 고민하다 잠이 달아날 정도로 하고 싶은 것은 그냥 넘기면 안 되겠다 싶어 새벽 3시에 일어나 코딩 시작.
* [TDD]로 개발하려 했는데 rake aborted! No Rakefile found. 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테스트가 실행되지 않아 포기함. 한시간동안 계속 찾아봤지만 모르겠다. 영어 문서를 읽으면 답이 있을 것 같은데 더 이상은 영어를 읽고싶지않아ㅜㅜㅜㅜㅜㅜ
* [:NetBeans 넷빈즈]가 이상해서 또 한시간을 더 날렸다... 피곤하니 자러가야지.
* 모든 사람이 A 마을에서 B 마을로 건너간다.
* A 마을과 B 마을 사이에는 강이 있다.
* 레이튼 교수가 A 마을에서 B 마을로 건너간다.
* 레이튼 교수는 배를 타고 맞은편 마을로 건너갈 수 있다.
* 돈 파울로는 레이튼 교수가 없으면 루크를 강에 던져버린다.
= 돌아온 레이튼 교수 =
[정모/2011.4.4/CodeRace]
- 정모/2012.8.8 . . . . 16 matches
== 이 사람은 어디갔다 왔는가? ==
* 로쿰 이라는 젤리와 이탈리아 와인 먹기.
* 22기 [권영기] 학우의 OMS - 마징가와 건담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 11시반 청량리역(기차역)에서 모입니다. 적당히 KFC주변이라 예상되지만 오면 회장/부회장에게 연락주세요.
* 다음주(수목금?)쯤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 이론(토요일) -
* 작은자바이야기 - Annotation
갑 에게 이미 구매한 책이 있다. (A 4만원) (3년이내 쓸 만한 책 - MFC같은거 말고)
갑이 새로운 책 (B 4만원)을 사고싶다.
갑이 A를 ZP에 기부하면 B를 5~8천원으로 B책을 구매할 수 있다.
* 진경이 왜 안올려줘 --! -[김태진]
* 코딩이 끌리는건 왜일까?
- 정모/2013.8.5 . . . . 16 matches
* GDG와 관련된 활동에 참가하게 될 때 'GDG 중앙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는데, 이때, 'ZeroPage'라는 이름을 병기할 수 있는지?
* ZeroPage의 회칙 등이 GDG 활동을 하게 되면서 효력이 유지되는지?
* 이번 정모에서 별 다른 반대 의견이 없어, 이번 주부터 시행합니다.
* 엠티 참가 인원이 몇명인가요? + 몇명짜리 방인가요.. -[김태진]
* 사실 중앙대 GDG 설립 경과 보고에 있는 항목이나 지금 여기 후기에 있는 태진이 질문이나 몇몇 얘기들은 바로바로 위키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알려줘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알고 그에 대해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을텐데, 너무 아나운스가 없으니 뭐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엠티도 사실 일정만 딱 나와 있고, 누가 가는지, 언제 가는지, 가서 뭘 하는지 준비물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없으니... - [서민관]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16 matches
아영이가 주석을 부탁해서 달아놓았다.^^
나 이거 만들고나서 알아챘는데, 귀찮아서 안고쳤더니.. 아무도 없어~!!
아 그리고 지금 고친소스에도 문제점이 있다우..ㅎㅎㅎ
cout << "주민등록번호를 '-'없이 입력해주세요>>";
cout << "\n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n";
cout << "주민등록번호를 '-'없이 입력해주세요>>";
cout << "\n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n";
cout << "주민등록번호를 '-'없이 입력해주세요>>"; //안내문을 출력한다.
if (47<number && number<58) //입력받은 값이 숫자인지 확인한다.
cout << "\n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n";
}else if (BACK_SPACE==number) //입력받은 값이 백스페이스인지 확인한다.
cout << " \b"; //이전 문자열을 삭제한다.
2007년 대예언. ROR을 한다는 것보다 Erlang을 한다는 것이 더 섹시하게 보일 것이다. (타겟이 상당히 다르긴 하지만) -- 김창준 선배님
- 지금그때2005/회고 . . . . 16 matches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다. 처음 시행해본 [질문레스토랑]은 앞으로도 많이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OST에서 활기찬 토론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 뵙는 선배님들이 많아서 반가웠다.([복날]) -[강희경]
작년에 경우 중간에 자리를 뜨는 사람이 꽤 되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번엔 그런 경우가 전혀 없었다.(잠시 들른 석천형 제외) -[강희경]
[이승한]이 신입생이 적음을 자주 언급하여 민망하였다. -[강희경]
JuNe 형님께서도 이에 대해 언급을 하셨는데, 저도 ''지금''과 ''그때''에 너무 연연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질문권을 발동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강희경]
사전에 이에대한 소개가 미흡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임인택]
[질문레스토랑]의 질문이 거의 다 신입생이 대답하기 어려운 것들이었다. 적절한 질문을 추가해야겠다. -[강희경]
[지금그때]와 같은 행사를 제로페이지 내에서만 단독적으로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JStorm에서도 http://gift2005.ce.ro 와 같은 행사를 하더군요. 겹치는 부분도 많다고 보여집니다. 내년에는 Netory, JStorm과 같이 연계해서 해보는건 어떨까요? -[sun]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16 matches
이번에도 [여섯색깔모자]를 이용한 회의를 하였습니다.
참가자 : [이승한] [강희경] [Leonardong]
동문서버를 이용한다.
저번 송년회 경험을 돌이켜보면 평일 오후에 전화하는 것은 조금 피해야 한다. 회의하시는 분, 핸드폰 꺼놓으신 분들도 많았다.
질문릴레이
노란모자 : 동적이다. 좋은 질문이 나온다면 재미 있을 것이다.
초록모자 : 질문이중모션, pass벌칙
검은모자 : 보는입장에서는 재미가 떨어진다. 소외. 잘된 질문이 희소하다.
=== 질문릴레이의 단점을 극복할 방안. ===
=== 질문릴레이 보안 게임 구체사항 ===
시작점 : 굴리는 사람이 결정하는 방식, '''사회자에 의해 정해진 시작점'''
질문리스트. YesNoWhy후렴 (이유에 대한 우리의 평가?) <- 맞는건가요??
패널토의는 안하는 건가요? - [이승한]
- 질문레스토랑 . . . . 16 matches
[질문의힘]에 나오는 ''질문 게임''을 좀더 게임과 같은 분위기로. [지금그때2005]를 준비하는 이들이 창안.
주사위를 굴려서 걸린 사람이 질문을 던지고, 나머지 사람들이 대답하는 게임이다.
* 웨이터 : 질문을 거둔 후 공지하기를 담당
* 처음 나누어 주는 메뉴판에는 어느정도 [지금그때/OpeningQuestion]이 적혀있는 상태
* 자신이 원하는 질문을 추가할 수 있음
=== 개인 질문권(아이템) ===
*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하고 싶은 경우 포스트 잇에 적음
* 질문이 적힌 포스트 잇은 웨이터가 수거
* 새로운 질문이 등록된 경우 주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알려줌
* 한 질문에 대해 7분이 넘는 대답을 하는 경우 매니저가 아이템으로 중지시킴
- 튜터링/2013/Assembly . . . . 16 matches
* 튜티 : [김민재],[양아석],[장지희],[이승준],[김수연]
* 이 과목에서 가장 주로 다루는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하는 이유와 현재 어떤 곳에 사용되는지, 특징은 무엇이며 장단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어셈블리 과목의 특성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이해가 동시에 필요한데, 이 부분에 관해 알아보기 위해 하드웨어가 어떤 식으로 명령을 처리하는지 알아보자.
* 어셈블리 언어란 무엇이며, 왜 쓰고 장단점은 무엇인지 써보자.(서술식으로 자신이 아는 내용/책에서 찾아본 내용을 써내려가보자.)
* 컴퓨터 구조가 어떤 식으로 되어있는지 써보고, CPU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각각 무슨 일을 하는지 써보자.
* 승준이를 위한 과제
* 0과 1000 사이의 정수를 입력받아 모든 자릿수를 더하여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보자.
* /10, %10 등을 이용해서 해 보세요.
* 어셈블리언어의 기본문법을 보고, 어떤 프로그램이든 컴파일시키고 실행시켜보자.
1. Directive와 instruction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시오.
b) 다음 코드를 데이터에 따라 완성하세요.
* 중간고사 이전 범위 Review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15 matches
* 이번 숙제는 반에따라 각자 '''27일''', '''28일'''까지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 숙제1/허아영 <<- 글쓰기를 눌러서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만드시고 거기에 자신의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 평상시에는 문자열의 주소를 하나의 전달인자로 취하여, 그 문자열을 한 번 출력하는 함수를 작성하라. 그러다가 0이아닌 int형 값을 두 번째 전달인자로 제공하면, 그 시점에 도달할 때까지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만큼 그 문자열을 반복해서 출력한다. (문자열이 출력되는 횟수는 두 번째 전달인자의 값이 아니라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와 같다.)물론 이 함수는 거의 쓸모가 없다. 하지만 이것은 이 장에서 설명한 몇 가지 프로그래밍 기술을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 이들 함수를 사용하여 함수의 작동을 보여 주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 이름 || 날짜 || 소스 ||
* 여기서 질문!! 전달인자가 1개인 함수와 2개인 함수만들어 오버 로딩 하라는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cin을 라인별로 입력 받아햐겠는데.. 어떤때는 변수를 하나만 받고 어떤때는 변수를 두개 받아야하니.. 라인별로 처리 해야할듯.. 하지만 라인별로 처리해도....;;;; 음...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쳇..;;[[BR]] 어제 교수가 defalte 에 대해 설명했던거 같은데.. 전달인자를 취하지 않으면 이미 입력된 변수의 값으로 처리한다. 라고...;; 음..;;;이렇게 해야하나?
- 근데, 문자랑 숫자를 입력받은 후 출력받은담에 프로그램이 끝나게 만들어야 해? -아영
- 2004여름방학MT . . . . 15 matches
장소 : 우이동 당첨
회비 : 만원 이하, 늦으면 10분에 1000원
Seminar:PraiseGame 라는 것을 재동이형이 예전에 제안했네요. 괜찮아보이는데요. --[Leonardong]
이젠 장소도 좀 정해보자? ㅋㅋ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이네요 ^^ 장소는 .. 언제 정하지요?? 역시 여름하면 바다일까요? [권정욱]
* '''이하'''에 주목. (그렇다고 마이너스는 아님)--[나휘동]
* 알아서 찾아오세요. 여태 후발대가 있던 적이 없어서..;; --[나휘동]
* 사람들이 왜 신청을 아내;
* 헉; 내일이네? -_-;; 알바땜에 힘들듯 한데; 제로 모임은 늘 뭔가랑 겹친다ㅠㅠ --진하
* 이런..공부해야하는데........ㅡㅡ ㅋㅑㅋㅑㅋㅑ~~ --욱주
* 나도 제로 모임은 늘 뭔가랑 겹친다...ㅡㅡ 나도 엠티는 밥벌이때문에... --기남
- 5인용C++스터디 . . . . 15 matches
* Player 5 ( X-( X-( X-( X-( :D ) : [나휘동] - 타자게임 만들기, 보드게임 만들기, 타이머 만들기
* 결석할 때 마다 노란 얼굴이 빨개집니다. X-( '''5번 결석한 Player는 Game Over!!'''
=== 관련 페이지 ===
* [5인용C++스터디/타이머보충]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노수민
* [5인용C++스터디/타이머] - 조재화
* [5인용C++스터디/움직이는공]
* [5인용C++스터디/떨림없이움직이는공]
|| 이름 || 계획서 다운로드 || 프로그램 다운로드 ||
2003년 8월 27일로 공식적인 스터디가 종료되었습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으로 최종 결과물이 만들어질때까지 계속 하는거 아시죠?^^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서 목표를 달성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는 연락주세요~ 그리고 다들 [5인용C++스터디/후기]에 스터디를 끝내고 난 후기를 적어주세요~ --[상규]
최종 결과물을 다들 만들면 한번 모여서 밥이나 먹어요!ㅋㅋ --[상규]
'''다들 만들면'''이라니..ㅜㅜ-[Leonardong]
- AcceptanceTest . . . . 15 matches
AcceptanceTest는 UserStory들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Iteration 동안 IterationPlanning 회의때 선택되어진 UserStory들은 AcceptanceTest들로 전환되어진다. Customer는 해당 UserStory가 정확히 구현되었을때에 대한 시나리오를 구체화시킨다. 하나의 시나리오는 하나나 그 이상의 AcceptanceTest들을 가진다. 이 AcceptanceTest들은 해당 기능이 제대로 작동함을 보장한다.
AcceptanceTest는 blackbox system test 이다. 각각의 AcceptanceTest는 해당 시스템으로부터 기대되는 결과물에 대해 표현한다. Customer는 AcceptanceTest들에 대한 정확성을 검증과, 실패된 테스트들에 대한 우선순위에 대한 test score를 검토할 책임이 있다. AcceptanceTest들은 또한 production release를 위한 우선순위의 전환시에도 이용된다.
UserStory는 해당 UserStory의 AcceptanceTest를 Pass 하기 전까지는 수행되었다고 생각할 수 없다. 이는 새로운 AcceptanceTest들은 각 Iteration 때 만들어져야 함을 뜻한다.
QualityAssurance (QA)는 XP process의 주요 부분이다. 몇몇 프로젝트들의 QA는 분리된 그룹으로부터 수행되어지지만, 어떤 프로젝트들에서의 QA는 개발팀 스스로에 의해 수행되어진다. 각각의 경우에서 XP는 좀 더 QA와 관계있는 개발을 요구한다.
AcceptanceTest는 자동으로 수행되어져야 하며, 또한 그렇기 때문에 자주 실행될 수 있다. AcceptanceTest score는 개발팀에 의해 점수가 매겨진다. 매 Iteration에 대해 실패한 AcceptanceTest를 수정하기 위한 시간분배 스케줄에 대해서 또한 개발팀의 책임이다.
'AcceptanceTest'란 이름은 본래 'FunctionalTest' 로부터 온 것이다. 이는 ''Customer의 요구사항에 대해 system이 'acceptable' 함을 보증한다''라는 본래의 의도를 더 충실히 반영해준다.
["ProjectPrometheus"] 진행중에 ["1002"] 와 ["상민"]은 AcceptanceTest 를 작성하며 진행하였다. 주로 Python 을 이용하여 간단한 web bot 를 작성, 시스템이 잘 작동하는지에 대해 자동테스트를 구현했다.
- AnEasyProblem . . . . 15 matches
아시다시피, 데이터는 컴퓨터에 이진수 형태로 저장됩니다. 우리가 토론할 문제는 양의 정수와 이 수의 이진 형태입니다.
양의 정수 I가 주어지면, 당신이 할 일은 I보다 큰 수 중 가장 작은 수 J를 찾습니다. I의 이진수 형태에서의 1의 개수와 J의 이진수 형태에서의 1의 개수는 일치합니다.
예를들어, "78"이 주어지면, 여러분은 "1001110"과 같은 이진수 형태로 쓸 수 있습니다. 이 이진수는 4개의 1을 가지고 있습니다. "1001110" 보다 크고 4개의 1을 포함하는 가장 작은 정수는 "1010011"입니다. 출력값은 "83"이 되어야 합니다.
0이 나오면 입력을 종료합니다. 이 줄은 작업할 필요 없습니다.
== 풀이 ==
- AutomatedJudgeScript . . . . 15 matches
대부분의 경시 대회 심사위원들은 상당히 까다롭다. 심사위원 없이 심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출된 풀이를 심사하는 자동화된 심사 스크립트를 작성하라.
이 프로그램에서는 정답과 제출된 프로그램에서 만들어낸 출력 결과가 들어있는 파일을 받아서 아래에 정의된 방법에 따라 Accepted, Presentation Error, Wrong Answer 가운데 하나로 답해야 한다.
Presentation Error : 숫자는 전부 같은 순서로 매치되지만 숫자가 아닌 문자가 하나 이상 매치되지 않는 것이 있으면 'Presentation Error'라고 답한다. 예를 들어 '15 0'과 '150'이 입력되었다면 'Presentation Error'라고 답할 수 있지만 '15 0'과 '1 0'이 입력되었다면 아래 설명에 나와있는 것처럼 'Wrong Answer'라고 답해야 한다.
입력은 임의 개수의 입력 세트로 구성된다. 각 입력 세트는 정답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수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된다. 그 다음 n개의 줄에는 정답이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제출된 풀이의 출력 결과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수 m이 들어있는 행이 입력된다. 그 다음 m개의 줄에는 제출된 프로그램에서 출력한 내용이 입력된다. n으로 0이 입력되면 입력을 종료하고 그 행은 처리하지 않는다.
=== 풀이 ===
- CNight2011/김태진 . . . . 15 matches
int *a;라고 했다가 printf("%d",a);라고 했을때는 a의 주소값이 출력된다는거도 다시 배웠구요.
int coord_ptr[][];로 함수선언했을때 오류가 왜 뜨는가,- 사실 배열도 결국 포인터이다.
(ptr[])[]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을 배웠어요.
Struct 에 대해서도 배웠는데요. 이건 여러가지 자료를 한번에 움직일 수 있다는 거였어요.
라고 했을때, struct student 김태진; 대신에 STUDENT 김태진; 이라고 별명화? 할 수 있다는거도 알게 되었어요.
진경이의 특강시간!!
2010년 경진대회 문제로 Dynamic, Back Tracking에 대해서 설명해주었어요.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가능성을 따져보는건데요, 어느 시점에서 그 길이 답이되는 길일 가능성이 없어지면 그 경우의 수는 제외한다는 거죠.
혹은 10만개의 선형적 자료 사이에 a~b사이의 값을 모두 합하는 시행을 1만번 한다는 경우, 미리 모든 값의 합을 저장해놓는다는 거예요. 3 4 6 2 인 경우, 다른 곳에 3 7 13 15를 저장해놨다가, a b값이 나오면 그 두값을 빼는 것만으로 바로 쉽게 그 값을 구한다는 거였어요.
Linked List에 대해서 배웠어요. 형누나들이 돌아가면서 설명해주셨는데요.
순의형과 종하형이 개념적인걸 설명해주셨고(왜 배열말고 이런 번거로운 방법을 쓰느냐! 배열을 쓰면 중간에 있는 값을 삭제하거나 삽입하기 너무 어려워지기때문!) 지원누나가 코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해 주셨어요.
- ClearType . . . . 15 matches
Microsoft 에서 주도한 폰트 보정 기법의 하나로 기존의 안티얼라이징 기법과 최근에 나오고 있는 LCD Display 의 표현적 특성을 조합하여 폰트 이미지의 외관을 가히 극대화하여 표현하는 방식.
LCD 디스플레이는 RGB의 색상체를 각 픽셀당 하나씩. 즉, 1개의 픽셀에 3개의 색상 표현 요소를 가지고 있다. 기존의 방식은 해당 픽셀을 하나의 요소로만 판단하여 폰트를 보정하여 출력해왔던 반면 ClearType 은 해당 픽셀의 3가지 요소를 개별적으로 컨트롤해서 표현하는 방식을 취한다.
그림을 보면 잘 이해할 듯. 4번째의 경우가 클리어 타입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 [http://www.microsoft.com/typography/ClearTypeInfo.mspx ClearType기술 홈페이지] - 윈도우 적용 방법이나 기술에대한 자세한 소개.
* 컴퓨터 Display 에서 bitmap으로 표현되는 글자들의 가독률이 나빠, 종이에 인쇄되는 것과 같은 수준의 글자 가독률 얻기 위해서 만들어 졌다.
* 영문은 거의 완벽하게 구현이 되었으나 한글은 한 글자의 선 밀도가 영문보다 높아 구현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 억지로 적용을 할수는 있지만 '를' 과 같은 글자는 '■' 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한다.
* 특허문제로 Adove, Linux, Apple 들이 각 다른 방식의 벡터 드로잉 방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 [http://www.microsoft.com/typography/cleartype/tuner/Step1.aspx ClearType Tuner]라는 프로그램으로 세부적인 클리어타입 셋팅을 할 수 있다.
확실히 영문은 훨씬 더 잘보인다. - [이승한]
- CollectionParameter . . . . 15 matches
ComposedMethod의 단점중 하나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의 연관때문이다. 큰 메소드 하나에서 공유되었던 임시 변수들이, 이제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 공유된다. 가장 해결하기 쉬운 방법은 ComposedMethod를 없애고 다시 하나의 큰 메소드에 다 때려넣는 것이지만, 안좋다. 또 다른 해결책으로는 이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임시 변수를 멤버변수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객체의 생명기간 동안 유효한게 아니라, 저 메소드들이 실행될때에만 유효하다. 역시 안좋다.
우리의 해결책은, 메소드들마다 필요한 파라메터들을 넘겨주는 것이다. 이것도 좀 망설여지는 방법이긴 하나, 다른 것들보단 낫다.
즉, 두 메소드의 결과를 모으는 경우인데, 그리 흔한 경우는 아니였던걸로 기억. 약간은 다르긴 하지만 나의 경우 CollectionParameter 의 성격으로 필요한 경우가 read/write 등 I/O 가 내부적으로 필요할때 또는 Serialization 등의 일이 필요할때. 그 경우 I/O 부분은 Stream 클래스로 만들고(C++ 의 Stream 을 쓰던지 또는 직접 Stream 클래스 만들어 쓰던지) parameter 로 넘겨주고 그 파라메터의 메소드를 사용하는 형태였음. --[1002]
- CommentEachOther . . . . 15 matches
전에도 느꼈었고, 여러 대가들께서도 자주 말씀하시곤 하는데, 자신의 코드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남이 만들어놓은 소스를 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CommentEachOther 는 [AOI]나 LittleAOI 처럼 여러 사람이 한 문제에 대한 풀이를 올리고 그것들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 스터디라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코멘트라 함은 소스코드에서 명령문 옆에 붙이는 간단한 부연설명이 될 수도 있겠고, 코드 전체에 대한 비평이나 느낌일수도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제로 시작해서 디자인 principle 이 들어가있는 프로그램으로 횟감의 스케일을 키워나가는게 어떨까 생각을 한다. 나는 그냥 제안하는 입장이고, 간혹 간단하게 작성한 소스를 올리는 정도로만 참여하도록 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할 사람들이 생기면 이곳에 문제와 자신의 코드를 올리고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다. 토론의 방법이야 오프라인 모임에서 하거나 따로 코멘트 페이지를 만들거나. 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여할분들(!) 계시면 아래에 참여자 목록과 문제를 업로드해 주셨으면.~ - 임인택
- CppStudy_2002_1/과제1/Yggdrasil . . . . 15 matches
cout<<"\n회사 이름?";
int ct; //문자열의 길이('\0'은 세지 않음)
//set(), show()의 원형이며 show()가 여기에 옴
set(beany, testing);//첫째 인수는 참조이며
//함수는 사용자에게 이름과 핸디캡을 요구한다
//이름이 입력되면 1을 리턴하고, 이름이 빈 문자열이면 0을 리턴한다
//golf 구조체를 제공된 이름과 핸디캡으로 설정한다
//함수는 golf 구조체의 이름을 표시한다
cout<<"\n이름은 무엇인가?";
n=setgolf(golfer1);//1이면 계속
cout<<"\n바꾸고 싶은 이름을 입력하시오: ";
-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15 matches
이름 국 영 수 과
신순이 97 55 52 97
송영이 78 82 63 73
* 이 내용을 파일로 입력받는다.
* 컨테이너는 STL에서 제공하는 것중의 하나를 써야만 한다.
* 힌트 : sort할때 객체를 담은 컨테이너를 전달해주면 어떻게 될까?
* 효율성도 본다.(데이터 복사로 인한 낭비 이런거.. 오늘 막판에 마구 삽질했던 그 부분을 잘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약간 이득이 있을듯.)
* 이름은 string 클래스로 처리한다.
* 이정도면 될라나.. 재동이랑 상협이는 뭐 필요한거 있으면 좀 적어주게.
- Cpp에서의가변인자 . . . . 15 matches
C의 io 라이브러리인 printf에 쓰이는 그것이다. 또는 MFC - CString의 CString::Format이나 CString::AppendFormat에 쓰이는 그것이기도 하다. 함수 쓸때 ...이라고 나오는 인자를 가변인자라고 한다. 이렇게 하면 인자를 여러개를 받을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된다. 뭐가 뭔지는.. MSDN을 찾아보도록 하자. 몰라도 충분히 쓸 수 있다.
=== 유용하게 쓰이는 곳 ===
이랬지만,
가변인자를 알고 난 이후에는 이렇게 쓸수 있다.
[Java] 1.5 언어 스펙에서 가변인자 관련 문법이 추가되었다. 자바에 곧 printf 가 추가될 것이다.; --[1002]
- Debugging/Seminar_2005 . . . . 15 matches
* 아래와 같이 진행
* 디버깅은 무엇인지 같이 한번 얘기를 해본다.
* 이번 세미나에서 다룰 범위 -> 컴퓨터 디버깅에서 디버거 방식 및 php에서의 디버거 행 방식
* 디버깅은 주로 구문적인 에러보다는 컴파일은 되더라도 자신의 의도한 값이 나오지 않을 경우에 많이 한다.
== 각자 디버깅 경험 && 노하우 이야기 ==
* 많이 변경된 상태에서 컴파일 할 경우 버그들이 복합되어져서 보이기 때문에 찾기가 더 힘들다.
* 테스트를 많이 해야할 경우에 테스트 케이스를 만들어서 테스트 시간을 절약한다.
* 버그 리포트 작성 -> 이건 준비자도 안해봤다. 프로젝트가 좀더 커질 경우 이런 게 필요하다고 한다
* 듣는 사람의 이해는 상관 없다
* PHP 에서의 디버그행 방식 디버깅 - 이것은 여건상 말로만...
- Devils . . . . 15 matches
Devils ( Developers' Idols ) 란, 과거에 [제로페이지]가 한해 70명~80명의 인원을 넘어서 너도나도 [제로페이지] 시절(19xx년~?)에 엘리트 주의를 표방하며 등장한 두개의 소모임([데블스],[폴리곤]) 중 하나이다.
두 단체의 차이점은, [데블스]는 다수 회원이 겹쳤지만, [제로페이지]와 완전한 독립 단체를 선언하고 활동하였으며, [폴리곤]은 [제로페이지]내의 작은 소모임으로 존재한다.
이 두 단체는 [제로페이지]의 규모가 작아지고, 과거의 시작 멤버 이후로 모임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제로페이지]와 통합하였는데, [데블스캠프]는 [데블스]의 정신을 이어 받은 신입생을 위한 밤새기 세미나로 남아 있다.
[Devils]의 발음에 대한 토론은 굉장히 많았으며, 창립멤버들이 '''[데블스]'''로 읽기로 결정해서 의견을 존중한다.
그냥 [제로페이지]다. :)
[제로페이지분류]
- ExecuteAroundMethod . . . . 15 matches
같이 일어나야만 하는 행동은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있을까? 예를 들면 파일을 열었다면 닫아야한다. DC를 얻어왔으면 해제해줘야 한다. 등등...
뭐 이런식으로 해주면 될 듯하다.
내가 보기엔 저 방법이 좋아보이는데...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이 객체를 배우기가 더 어렵게 만든다고 한다. 그럴까? 잘 모르겠다. 좀 더 써보면 알 듯하다.
스몰토크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다. 스몰토크에는 Block이라는 객체가 있다. 이 블록을 파라메터로 넘겨주는 것이다. 즉 1. 파일 연다. 2. 작업 블록을 파라메터로 넘겨준다. 3. 파일 닫는다. 이런식으로 되는 것이다. C++에서는 함수 포인터를 넘겨주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 듯하다. 이런 것을 Higher Order Programming이라고 했던 것 같다.(SICP) C++에서 멤버 함수는 원칙적으로 함수 포인터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자. 정말 이상하다.--;
fin << "하이";
- FactorialFactors/이동현 . . . . 15 matches
기본적으로 n만큼 크기의 배열 fac을 잡고 해당 인덱스의 인수의 개수를 넣는다. (ex.fac[8] 이면 8에 해당하는 인수의 개수 즉 3이 들어간다.)
이렇게 배열을 잡은 이유는 예를들어 나중에 16의 인수의 개수를 구한다면 16 = 8x2 이므로 fac[16] = fac[8]+1 = 4가 된다.
fac[8]은 미리 구해져 배열에 저장되어있던 값 이므로 계산이 바로 나온다.
하지만 k가 소수라면 이러한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소수는 나름의 판별원칙에 따라 판단. 소수판별에는 수학공식이 이용되는데 이것은 생략 ^^
final int CASE_N = 1000000; //테스트할 케이스 수
//n!이므로 알고리즘상 2는 사전에 미리 처리하고 3~n까지 각각의 수에 대하여 인수를 계산한다.
//7로 나눌때까지 안나눠떨어지는 수 이면 소수를 의심해본다.
- FileStructureClass . . . . 15 matches
교수: 강현철 교수님 [http://dblab.cse.cau.ac.kr/FS/index.html 수업홈페이지]
수업내용: 화일 구조에 관한것과 DB 를 쓰기 이전 직접 화일 구조를 만들어서 데이터처리를 할때 데이터 추가/삭제/변경에 관한 이것저것들. External Sort, B-Tree 등의 자료구조와 관련한 좀 더 심화된 내용들.
=== 관련 페이지 ===
다른 건 둘째치고, 교재의 Pseudo Code 가 정말 마음에 안든다. 전혀 구조적으로 볼때 한번에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놓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고로, 교수님의 수업을 잘 듣고 필기할 필요가 있다. (교수님이 잡아주는 예제가 더 쉽고 이해하기도 좋다.)
강현철 교수님에게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중간에 질문을 던지신 뒤 학생들이 답했을때의 자세이시랄까. 그럴때 바로 '틀렸다' 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만일 자네의 의견이 맞다면, 어떻게 이 부분을 전개한것인지 말해보게." 식으로 논리과정을 서술하게끔 다시 질문하신다. --[1002]
- HaskellLanguage . . . . 15 matches
이전 [프로그래밍잔치] 때 사용했었던 [FunctionalLanguage].
* [http://haskell.org 홈페이지]
* [http://pub.hal3.name/daume02yaht.pdf Yet another haskell tutorial] : Haskell 입문시에 도움이 된다.
* 보통 [http://www.haskell.org/hugs/ hugs]와 [http://www.haskell.org/ghc/ ghci]를 많이 쓴다.
* 저 위에보면, featuring static typing, higher-order functions, polymorphism, type classes and modadic effects 라고 있는데, 이것들이 아마 haskell language의 큰 특징들이 아닐까 한다. 각각에 대해서 알아두는게 도움이 될듯. ([http://www.nomaware.com/monads/html/ monad관련자료])- 임인택
* 오늘 굉장한 사실 하나를 알아버렸다. Haskell에서 값인줄로 알았던 3도.. 함수였던 것이다... 덜덜덜;; - 임인택
* (Num t)는 t의 자료형이 Num이라고 알려주는 것이에요. 함수는 화살표가 -> 로 나오네요.^^
함수를 정의할 때 한 곳에 모아두어야 한다. 따라서 다음은 오류이다.
연산자 처럼 보이는 녀석들도 함수이다.
- HelpOnNavigation . . . . 15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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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ssian . . . . 15 matches
http://caucho.com/hessian/
Resin 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Hessian 이용해서 간단하게 RPC 를 구현할 수 있다.
hessian simple tutorial (홈페이지의 Servlet 예제) - 이는 Resin Servlet Container 가 동작해야 함.
RPC 를 위해서는 서버-클라이언트의 대화를 위한 interface 의 정의가 필요하다. 간단하게 정의해본다.
그리고 RPC Test 를 구현해보자. (여기선 Hessian Servlet 을 이용)
이를 컴파일 하기 위해서는 hessian-2.1.3.jar 화일과 jsdk23.jar, resin.jar 화일이 classpath 에 맞춰줘야 한다. (이는 resin 의 lib 폴더에 있다. hessian jar 화일은 [http://caucho.com/hessian/download/hessian-2.1.3.jar hessian] 를 다운받는다)
그리고 class 화일을 Servlet 이 돌아가는 디렉토리에 복사한다. 이로서 RPC Publish 기본준비는 ok.
Java 와 Python 둘 다 구현이 가능하다. 여기서는 간단하게 Python Interpreter 를 이용해보자.
Python 모듈은 http://caucho.com/hessian/download/hessianlib.py 를 다운받는다.
Java 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 위에서 정의한 interface 인 Basic 이 있어야 한다.
["Hessian/Counter"]
- JavaScript/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15 matches
- 이 방법은 된다
- 이것도 된다
document.write(class_test.name1); // 여기서 상속이 일어나야함....
Parent.call(m, f); // 생성자 체이닝
this.superclass(m, f); // 생성자 체이닝
sample_string.match(/p(erl|ython)/); // ["perl", "erl"] 왜 이렇게 나올까
sample_string.match(/p(erl|ython)/g); // ["perl", "python"] 이러면 되요
sample_string.match(/p[erl|ython]/); // ["pr"] 왜 이게나와아아아아ㅏ아
* 네임스페이스
org.zeropage.namespace = 0; // 이건되고
//org.zeropage.namespace.function1 = "" // 이건 왜 안됨?
document.write("네임스페이스 안의 함수 테스트");
org.zeropage.namespace = 0; // 이건되고
//org.zeropage.namespace.function1 = 0 // 이건 왜 안됨?
document.write("네임스페이스 안의 함수 테스트");
- LinuxProgramming/SignalHandling . . . . 15 matches
위키 페디아의 정의를 빌리자면 시그널은 '''한 프로세서와 기타 다른 프로세스 사이에 전송되는 비동기적 이벤트''' 라고 한다.
유닉스 시스템에서 어떤 이벤트(event)가 발생하면 이것을 프로세스 사이에 알리는 수단으로 시그널이 사용된다.
쉽게 MFC 와 비유하여 설명하는 시그널은 메시지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signal 함수를 이용해서 우리는 MFC에서 이벤트와 이벤트 핸들러를 연결하듯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정말로 유닉스가 C로 짜여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당연히 이해를 위해서는 함수 포인터를 알아야하며, 그 이외에는 굉장히 단순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미 OS 에서 모든 처리를 다해주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는 핸들러만 정의하면 만사 OK다
= signal 을 이용한 타이머 =
- MFC/Control . . . . 15 matches
하나의 컨트롤은 클래스와 연계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정적 컨트롤의 경우 클래스가 필요없을 것 같지만 CStatic 이라는 클래스를 통해서 모양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버튼 컨트롤들의 경우도 대부분 Dialog 객체를 통해서 처리가 된다. CButton 클래스의 경우에는 컨트롤을 관리하는데있어서 객체가 필요할 경우에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모든 컨트롤들은 모두 윈도우의 일종이기 때문에 CWnd 에서 상속된 클래스를 이용한다.
|| 버튼 컨트롤 || 한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응용프로그램과 통신. 라디오 버튼은 다른 버튼과 그룹으로 묶여서 다중 선택이 불가능하도록 한다.[[BR]]반면 체크박스는 개별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BR]]푸시 버튼은 일반적으로 대화상자를 닫는데 사용된다. ||
|| 스크롤바 || 스크롤바는 독립적이며, 대화상자의 안에서 사용됨 ||
|| 리스트 박스 || 기정의된 항목에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텍스트 이외에도 아이콘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
이외에도 common control 로서 애니메이트 컨트롤, tree 컨트롤, spin button 등의 컨트롤 들이 존재한다.
- Marbles/조현태 . . . . 15 matches
문제들이 갈수록 산수를 요구하는 귀찮은 현상이..OTL..ㅠ.ㅜ
단지 y를 0부터 시작해서 정수 x값이 나오는가 보는 것 뿐이다. 물런 x가 음수값이면 실패..
그럼~ 이만.^^*
앞에 훌륭하신 선배님중 한분이 이런 최악의 조건을 만드셔서..
물런 저걸 넣으면 시간이 많이 걸리냐..하면 그건 아니다.ㅎ
바로바로 나오지만 왠지 루프를 많이 돌면 시로~ 그래서 수정..
모~ 그럼 이만~^^*
printf("테스트 케이스의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n>>");
printf("테스트 케이스의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n>>");
└헤헤헤..>ㅁ<;; 보창선배님이 짜는거에 비하면 전혀 아니지만..
- ModelViewPresenter . . . . 15 matches
MVC 에서 유래. MVP 의 목적은 Model 과 View 사이의 Observer connection 에 대해 더 깔끔한 구현을 제공하는 것이다.
* Presenter - 어플리케이션을 표현하고 코디네이트한다. 다른 오브젝트들을 생성하거나 관계를 맺는다.
* Interactor - 키보드나 마우스 이벤트들을 Command 나 Selection 으로 매핑한다.
어플리케이션을 이러한 방법으로 나누는 것은 좋은 SeparationOfConcerns 이 되며, 다양한 부분들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C++, Java 의 다음 세대 프로그래밍 모델. Smalltalk 의 고전적인 MVC 프로그래밍 모델에서 나왔으며, 다양한 번위의 어플리케이션과 컴포넌트 개발 테스크를 위한 강력하면서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 방법론. 이 개념의 framework-based 구현물은 MVP 를 em쓰는 개발 프로그램에 훌륭한 가치를 더해준다. MVP는 또한 다중 client/server 나 multi-tier 어플리케이션 아키텍쳐에도 적합하다. MVP 는 IBM 의 대부분의 OO Language 환경들에 대해 단일한 개념의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해 줄 수 있을것이다.
실제 IBM 의 샌프란시스코 프레임워크에 사용되었다고 들었던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좀 추상적이면서 광고성의 문구로 보이긴 하다 -_-;) --[1002]
- NumericalExpressionOnComputer . . . . 15 matches
컴퓨터 언어에서 사용하는 수치표현은 크게보아서 2진수, 8진수, 10진수, 16진수 이렇게 4가지로 구분함. 전류 시그널을 이용하는 컴퓨터의 특성상 2진수의 사용은 필수적인 것이고, 8진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과거 12bit, 36bit와 같이 3의 배수 bit를 기반으로한 컴퓨터 archi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현재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아직 C/C++ 등 많은 언어에서 제공한다.) 10진수는 인간이 사고하기 편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수. 16진수는 2진수의 표현을 바로 바꿀 수 잇다는 장점으로 표현공간의 절약을 위해서 만이 사용한다.
불과 몇 십년전만해도 컴퓨터 학자들은 2진수의 표현보다 10진수의 표현이 더욱 정확하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특정 정확성을 필요로하는 프로그램에서는 10진수로 데이터를 계산하기도 했다고 함. but 그러나 10진수가 2진수의 표현에 비해 정확하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실제로 2진수의 표현법이 더욱 정확한 계산을 보장한다고 함.
컴구조 시간에 배우는것...?? -이승한
- ProgrammingPearls . . . . 15 matches
|| ["ProgrammingPearls/Column1"] || Cracking The Oyster ||
|| ["ProgrammingPearls/Column2"] || Aha! Algorithm ||
|| ["ProgrammingPearls/Column3"] || Data Structures Programs ||
|| ["ProgrammingPearls/Column4"] || Writing Correct Programs ||
|| ["ProgrammingPearls/Column5"] || A Small Matter Of Programming ||
|| ["ProgrammingPearls/Column6"] || Perspective On Performance ||
|| ["ProgrammingPearls/Column7"] || The Back of the Envelope ||
|| ["ProgrammingPearls/Column8"] || Algorithm Design Techniques ||
|| ["ProgrammingPearls/Column9"] || Code Tuning ||
|| ["ProgrammingPearls/Column10"] || Squeezing Space ||
|| ["ProgrammingPearls/Column11"] || Sorting ||
|| ["ProgrammingPearls/Column12"] || A Sample Problem ||
|| ["ProgrammingPearls/Column13"] || Searching ||
|| ["ProgrammingPearls/Column14"] || Heaps ||
|| ["ProgrammingPearls/Column15"] || Strings of Pearls ||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15 matches
대강 예측 데이터
사용자 데이터
책 데이터
* 고민할 필요 없다; 상당히 귀찮아 보이지만, 실제 전체 작업에서 차지 하는 양은 얼마 되지 않는다. 괜히 라이브러리 만들려고 하면 더 복잡해질것이다. O/R 맵핑 라이브러리로 포커스를 맞추게 되지 않도록 조심.
* 패턴의 오/남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어설프게 아는것은 모르느니만 못한 경우가 있다. 그리고 제대로 안다고 해서 "많이" 하는 것은 정말 잘 아는게 아닐 수 있다.
단, 이 논문을 보면 약간은 의문이 드는게
1. 13개월 프로젝트인데 2만라인짜리라는점 - 뭐.. 꼭 소스 라인수로 세는건 무리가 있긴 하지만. Servlet 프로젝트 2만라인. 내가 전에 팀 프로젝트로 MFC 엑셀 만들때가 1만 7천라인이였는데. -_-a 물론, Refactoring 이 잘 되어있고, XP 가 잘 적용된 프로젝트이라면 적은라인수로 많은 일을 하겠지만.
2. 초기에 UpFrontDesign 로 나간 뒤, 후기에 점진적 발전을 추구한점 - 두개가 비교대상이 되긴 어렵다.
- RandomWalk/임인택 . . . . 15 matches
=== 소스 3 : Recursion 을 이용해봄 ===
- 별로 OO 적이지 못한것 같다...(Roach 와 Board 객체가 [양방향참조]를 한다). DesignPatterns 를 참고하면서 보았어야 하는데.. 나중에 [Refactoring] 해야 함..
TokenRing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나름대로 만들어봤는데 (아직 제대로 동작하는지 미확인. 이 글을 작성하는 도중에도 버그가 하나둘 보이고 BadSmell 이 많이 난다. PC가 많은 곳에서 추가작업필요... :( ) 이게 CSP 의 이념에 부합하는지 모르겠다. m by n 배열에 있는 셀들을 TokenRingNetwork 형태를 띠게 하면서 사실은 배열인것처럼 동작하게 했다. 이 방법 말고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TestDrivenDevelopment 으로 작성해보려고 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했다. 몸에 밴 습관이란건 극복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 다른 방법들은 아직 개념 파악이 되지 않은것이 태반이다. 나중에 좀더 공부를 해서 나머지 방법으로도 해봐야지... :)
- RegressionTesting . . . . 15 matches
RegressionTesting 는 SoftwareTesting 의 한 방법으로, 이미 해결된 문제들이 재출현 여부에 대하여 검사 하는것
RegressionTesting 는 SoftwareTesting 의 한 방법으로, 테스터는 이미 해결된 문제들이 재출현 여부에 대하여 검사 한다.
소프트웨어가 개발됨어 감에 따라, 문제의 재출현은 불행히도 아주 일반적인 경험이다. 때때로, 그것은 고친 것이(fix)가 나쁜 보정 작업(poor revision control practice)들에 (혹은 revision control에서 사람의 단순 실수) 의하여 사라지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렇지만 바로 문제에 대한 고친것이 존재하면, 소프트웨어는 '''깨지기 쉬워(fragile)''' 해진다.- 만약 어떠한 다른 변화가 프로그램에 가해지면, 고친 것(fix)은 더이상 동작하지 않는다. 결국, 문제를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재디자인된 몇가지 인자들이 있을때, 기존의 구현의 인자들 속에서 재디자인된 부분에서는 동일한 실수들이 발생할 것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개발 시점 중에는 버그를 고쳤을때 훌륭한 방법인가, 버그가 재작성되거나, 버그가 프로그램상의 하부 변화 이후에 규칙적으로 실행되는지 '''드러내는 테스트'''에 대하여 훌륭한 실행 방법들을 제시한다. 몇몇 프로젝트(내 생각에 Mozilla경우, Eclipse도 같은 시스템)는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자동적으로 모든 RegressionTesting들을 규칙적으로(보통 하루나 주말단위로) 실행하고, 조사하도록 세팅되어 있다.
RegressionTesting는 ExtremeProgramming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에서 매번 마다 모든 소프트웨어 패키지들에 대하여 광범위하고, 반복적이고, 자동화된 전체 소프트웨어에 테스트를 통하여 그러한 디자인 문서들이 교체된다.
- STL/search . . . . 15 matches
* 컨테이너에서 값을 찾는다. 찾으면 1, 못찾으면 0을 리턴해준다.
* Binary Search가 무엇이냐? 사람이 사전을 찾을때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 만약에 내가 찾는값이 그것보다 뒤에 있으면 나머지 뒷부분의 반을 펼친다.
이 과정을 재귀적으로 하면 값을 찾을수 있다. 이런 탐색 방법을 Binary Search 라고 부른다. 이것이 성립하려면, 원소들이 정렬되어 있고, 임의접근(random)이 가능해야 한다. 정렬이 안되어 2,3 번의 과정을 진생할수 없다.
* sort해준다음 binary_search()의 인자로는 시작부분, 끝부분, 찾고자 하는 원소. 이렇게 넣어주면 된다.
* list 컨테이너와 같이 임의접근 iterator를 지원하지 않는 컨테이너에는 적용할 수 없다.
- SharedSourceProgram . . . . 15 matches
소스공유 프로그램(Shared Source Program)을 통해 주요 MS 제품군의 소스에 접근할 수 잇는 권한을 획득한다. 특히 소스공유 프로그램은 현재 한국과 호주 양국 MVP에게만 부여된 권한이다.
국내에서 MVP가 되고 싶다면 본인이 한국MS MVP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담당자에게 접수시키면 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1년에 세번 선발하며, 한국MS 내부 심사 1차례와 두 차례의 MS 본사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적으로 MVP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리눅스를 정부 프로그램으로 채택하는 국가들이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피스 소스코드 공개를 통해 오픈소스 진영에 적극 맞서고 있다.
MS는 3년 전부터 `소스공유 이니셔티브'(Shared Source Initiativ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업체들과 정부에 윈도 소스코드를 공개해왔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각 국 정부가 오픈 소스 진영으로 전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와 특정 회사가 소스코드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왔다.
공대차원 학회 지원 프로그램의 한가지 방법으로 Shared Source Program 이 준비되고 있다고 한다.
돈을내고 라이센스를 받아야 하는 프로그램이라 학교측에서도 그전에 컴공의 각 학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SSP를 활용해 나갈지를 먼저 물어보고 실제로 진행을 할 예정인가보다.
빠른 시일안의 대답이 필요하므로 많은 학우들의 많은 이야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디어가 필요하면 사람들이 활발하게 논의하는 kldp 같은곳에 이야기를 꺼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sun
이야기가 나온지 어느정도 지났는데, 어떻게 하기로 했나요?--[Leonardong]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5 matches
인코딩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몇몇 관점에서 당신은 말한다, "약간의 정보가 있다. 어떻게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가?" 정보를 인코딩하는 결정은 하루에도 아주 많이(a hundred times a day) 발생한다.
과거로 돌아가서 데이타가 연산으로부터 불리되었을 때, 그리고 종종 그 둘이 만나야 했을 때, 인코딩 결정은 중대한 것이었다. 너의 어떠한 인코딩 결정은 연산의 많은 다른 부분들을 점차적으로 증가시켜나아갔다. 만약 잘못된 인코딩을 한다면, 변화의 비용은 막대하다. The longer it took to find the mistake, the more ridiculous the bill.
객체들 사이에서 어떻게 책임을 분배하는가는 중요한 결정이다, 인코딩은 그 다음이다. 잘 요소화된 프로그램들의 대부분에서, 오직 하나의 객체만이 한 조각의 정보에 관심을 가진다. 객체는 정보를 직접적으로 참조하고 사적으로 필요한 모든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행한다.
때때로, 그러나, 한 객체의 정보는 다른 객체의 행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정보의 사용이 단순할 경우, 또는 제한된 정보에 기반해서 선택이 가능할 경우에는 인코딩된 객체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와 같이, 부울린 값들은 두 클래스의 하나의 인스턴스로 표현되어진다는 사실은, True 그리고 False, 메시지 #ifTrue: ifFalse:. 뒤로 숨겨진다
- SpiralArray/영동 . . . . 15 matches
* 제대해서 처음으로 숙제를 제외하고 처음 짠 ToyProblem입니다. 1학년 때 프로그래밍잔치에서 못 짰던 걸 이제야 짰네요. 우선 소요시간으로 미루어 볼때 제대하고 나서 머리가 굳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그만큼 처음부터 막 짜지 말고 설계 및 구상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객체지향으로 짠 것도 아니고 변수, 함수를 너무 지저분하게 쓴 거 같기도 하고... 반성할 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배열 크기도 미리 정했고 시작점도 0, 0으로 가정하고 해서 사용자의 잘 못된 입력에 대응하지 않은 점도 미비했네요.
const int DIRECTION=4;//이동 가능한 총 방향수
int currentDirection;//현재 이동 방향
void move(Mover * aMover);//이동
void checkAtBoard(int aBoard[][MAX_X], Mover * aMover, int * aNumber);//이동 결과를 배열에 표시
Mover mover(setStartingX(), setStartingY());//이동하는 물체
int countMove=0;//총 이동횟수
move(&mover);//이동
return true;//X방향으로 배열을 빠져나갈 경우(MAX이상)
return true;//Y방향으로 배열을 빠져나갈 경우(MAX이상)
return true;//X방향으로 배열을 빠져나갈 경우(0이하)
return true;//Y방향으로 배열을 빠져나갈 경우(0이하)
return true;//이동할 위치에 이미 딴 숫자가 적혀 있는 경우
- SummationOfFourPrimes . . . . 15 matches
오일러는 솟수가 숫자 영역에서 무한하다는 가설을 자신의 고전이론으로 증명했다. 모든 수들이 4개의 양의 솟수 합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 답을 알 수는 없다. 답은 느린 386 컴퓨터에서도 돌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 시간 제한은 펜티엄3 800 컴퓨터를 기준으로 한다. 이 문제에서 솟수의 정의는 "완전한 두 개의 다른 정수로만 나눠 떨어지는 양수"이다. 예를 들어,37은 정수 37과1로만 나눠지는 솟수이다.입력은 한 라인에 하나의 정수N만 포함한다. 여기서 N은 10000000이하의 수이다. 이 수는 4개의 솟수의 합으로 구성될 수 있는 수이다. 입력은 하나의 수만 받는다. 입력 라인에 맞춰, 주어진 조건에 맞는 4개의 솟수를 한 줄에 출력한다. 입력된 수가 솟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없으면"Impossible."이라 출력한다. 답은 여러개가 있을수 있다. 모든 정답을 받아들인다.
=== 풀이 ===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실행시간(10000000 값 기준 4초 이내 통과 여부) ||
|| [1002] || Python || 50분(이후 튜닝 진행. 총 2시간 46분 23초) || [SummationOfFourPrimes/1002] || X (5.7s) ||
[문보창]이 푼 게 200등이네... 내 순위 찾다가 발견함. 참고로 난 394등. 나도 분발해야겠다 --[곽세환]
- TermProject/재니 . . . . 15 matches
= 작성자의 페이지 =
void menu3() // 모든 입력 데이터와 평균 및 학점을 입력 순에 따라 출력함
prt_all(); // 화면에 데이터를 출력함
void menu4() // 모든 입력 데이터와 평균 및 학점을 평균 성적 순으로 정렬하여 출력함
prt_all(); // 화면에 데이터를 출력함
<< " 이름t 학번t점수n"; // 선택된 메뉴를 출력하고
cout << sort_name[i] << "t" << " " << sort_stats[i][0] // 이름과 학번 출력
for (int k = 0 ; k < 7 ; k++) { // 데이터의 이름을 정렬함
for (k = 0 ; k < 4 ; k++) { // 데이터의 학번과 성적을 정렬함
sort(i, j); // 데이터의 정렬을 실행하고
cout << " 이름t 학번t국어t영어t수학t평균tt학점n"; // 필드명을 출력
cout << sort_name[i] << "t "; // 이름을 출력함
cout << sum_sub[i] / students << "t "; // 과목과 평균의 합계 변수를 이용하여 출력
if (avr_ind[i] >= 95) cout << "A+n"; // 평균 95점 이상은 A+
- UglyNumbers/1002 . . . . 15 matches
처음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그냥 2,3,5 외의 소수 제외한것 아닌가?' 로 접근하다가 14 는 아니라는 것을 간과. 다시 처음부터 접근.
연습장에 이것저것 써보다가 대략 두가지 접근법이 생각나다. 하나는 각 수들마다 'isUglyNumber' , 하나는 지수를 이용한 방법. 일단은 'isUglyNumber' 먼저 구현해보기로 해봄. (워낙 간단하므로)
하지만, 결과값을 보면서 지수 스타일의 접근법이 원하는 접근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다. (10억이 넘는다 할때, isUglyNumber 식이라면 10억번이 실행된다.) 하지만, 그냥 지수로만 생각하면 uglynumber 의 순서 상 맞지 않을 것인지라 (1 : 2^0*3^0*5^0, 2 : 2^1*3^0*5^0, 3 : 2^0*3^1*5^0, 4 : 2^2*3^0*5^0 ... 0,0,0 , 1,0,0, 0,1,0 , 2,0,0 .. 도무지 숫자들 간의 연관성이 잡히지 않았다.
그러다가, '에이.. 걍 sort 해버리자.' 접근. 하지만, n 값에 따라 결과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 연습장에서 한참 고민. 그냥 실제 원하는 값 보다 여유분 값을 만들고 적당히 답을 내는 방식으로 접근. 하지만, 무언가 굉장히 찝찝함.
[UglyNumbers/JuNe] 코드 분석. 2시간 동안 보다가 도무지 접근법을 이해 못하다. 한 3시간째쯤 보다가 http://www.acmsolver.org/?itemid=28#ggviewer-offsite-nav-9512048 보고 이해 & 좌절.
나중에 어떤 생각을 하면 저 방법이 떠오를까에 대해 고민.
- UseCase . . . . 15 matches
나는 Alistair Cockburn이나 KentBeck, Robert C. Martin 등의 최소 방법론 주의(barely sufficient methods)를 좋아한다. 나는 이 미니말리즘과 동시에 유연성, 빠른 변화대처성 등이 21세기 방법론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obert C. Martin이 자신의 저서 ''UML for Java Programmers''(출판예정)에서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Use_Cases_UFJP.pdf Use Cases 챕터]에 쓴 다섯 페이지 글이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충분하리라 본다.
그는 UseCase와 UML의 UseCase Diagram은 다른 것이라고 말하며, UseCase를 기록할 때 단순히 NoSmok:IndexCards 에 해당 UseCase의 이름만 기록해 두고, 나머지는 구두로 의견교환을 할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구현 내용이 점점 중요해지면 그 구체적인 내용을 카드의 여백에 채워넣으라고 한다.
이렇게 해서 최소 하나의 프로젝트에서만이라도 "제대로 활용"을 해보고 나면 비로소 필요에 따라 "더 많은 것"을 요할 수 있다. 이 때에는 본인 역시 Robert C. Martin과 같이 Alistair Cockburn의 ''Writing Effective Use Cases''(2000년 Seminar:JoltAward 수상)를 권한다. (인터넷에서 초고 pdf화일을 구할 수 있다)
- VMWare . . . . 15 matches
특정 플랫폼하에서 머신을 에뮬레이팅. 해당 플랫폼 이외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가능케 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CPU 수준에서 가상 환경에 맞춘 명령어 셋을 지원하면서 에뮬레이팅 환경의 고속화도 가능하다.
유사기술을 적용한 Linux [Xen] 커널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Xen 은 차후 나타나게될 멀티코어 CPU 환경(플랫폼 자체가 완전히 다른)에 적합한 커널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완전히 다른 프로세서라면 당연히 해당 머신에 접근하는 인터페이스 역시도 다를텐데 XEN 을 이용해 해당 부분을 추상화시켜서 접근하는 식으로..) 현재에는 해당 기술을 보안 분야에서 이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며 기존의 단일 커널하의 커널모드, 유저모드 식의 구분이 아닌 관리자 커널, 애플리케이션 커널과 같은 구분으로 2개의 서로 다른 커널을 구현해 커널 단에서 애플리케이션이 머신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의 연구가 되고 있다.
VMWARE 는 보통 개발 중인 OS 테스트 환경, 임베디드 환경의 크로스 컴파일 환경, 개발 중 어플리케이션의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테스트 비용 최소화를 위해서 많이 사용한다.
- WikiGardening . . . . 15 matches
''실제 위키의 View 구조를 조성하는 사람들이 드물기 때문에, 기존 게시판에서의 스타일과 똑같은 이용형태가 계속 진행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이 경우 RecentChanges 가 Main View 가 된다.) (조만간 위키 전체에 대한 링크 구조 분석이나 해볼까 궁리중. 예상컨데, 현재의 ZeroWiki 는 Mind Map 스타일에 더 가까운 구조이리라 생각. (개념간 연결성이 적을것이란 뜻. 개인적으로는 볼땐, 처음의 의도한 바와 다르긴 하다.) --1002'' (DeleteMe ["1002"]의 글을 다른 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실제 위키의 View 구조를 조성하는 사람을 WikiGardening을 하는 사람이라고 보면 될까요? see NoSmok:WikiGardening --["이덕준"]
방학동안 틈틈이 위키를 둘러보면서 가꾸어야 할 만한 페이지를 추려보았습니다.
구조조정 모델로 참고 할 만한 페이지는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같습니다.
- ZeroPageServer/set2005_88 . . . . 15 matches
* 하드 디스크 추가. WesternDigital 60GB (7200rpm) : 이정직(00)님께서 제공
* Kernel 업그레이드 2.6.12.1 데비안 기본 커널로 변경
* Apache 업데이트 2.0.54
* JSP Container 변경 : 톰캣 5.5.9. (컨테이너 변경에 따라서 jdk1.5.0-4로 변경)
* com.mysql.jdbc.Driver 3.1 업그레이드
* gcc 업데이트 4.0
* 커널 2.6으로 업데이트 후 네트워크 반응속도 향상. 신규 하드의 IO성능 향상. (2.4 커널의 장치 드라이버 문제로 느린 IO를 보였던 것으로 추정)
* pair key 사용으로 굳이 패스워드를 외울 필요없음 ^^ㅋㅋ;
각 사용자의 자신의 public_html 디렉토리를 이용해서 '''jsp, php, perl, python''' 등의 웹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CVS 1.2.9 : /home/CVS
=== 하드디스크의 이용 현황 ===
* 총 3개의 하드디스크가 서버에 부착되어 있으며, 이중에 가장 오래된 것은 현재 쓰지 않는 관계로 코드를 빼놓은 상태이다.
- ZeroWikiHotKey . . . . 15 matches
1. [위키설명회2005]에서 [임인택] 형님이 알려준 ZeroWiki의 단축키들을 모아놓은 페이지.
2. [Explorer]에서는 실행이 안된다고 합니다.
3. 단축키로 기능을 분류하지 않고. 기능으로 단축키를 분류하였습니다. 단축키로 기능을 분류한 페이지는 [woodpage/VisualC++HotKeyTip] 가 있습니다.
== 이동으로 바로가기 ==
AnswerMe [ZeroWiki]의 [HotKey]를 모아놓은 페이지를 본적이 있었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 [이승한]
NoSmok:양손항해 이페이지말하는건가?
멋진 페이지네요~>__<ㅋ 그런데 이것 말고 [ZeroWiki]의 페이지에서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 이승한
- [Lovely]boy^_^/Cartoon . . . . 15 matches
|| 소마신화전기 || 로도스도전기-회색의마녀 || 김전일 || 상남이인조 ||
|| 팔용신전설 클래식 || 바람의검심 || 닥터슬럼프 || 이나중탁구부 ||
|| 아이즈 || 아웃복서 || 타이의 대모험 || 천랑열전 ||
|| 마법기사 레이어스 || 유유백서 || 아키라 || 와일드 하프 ||
|| 원피스 || 1-29 || 더파이팅 || 1-66 ||
|| 이니셜D || 1-26 || 이누야샤 || 1-25 ||
|| 베가본드 || 1-17 || 이토준지 || ? ||
헉.. 이걸 이제야 보다니..--; 형 죄송해요--; 비디오 테잎 이사준비하면서 엄마가 다 버렸어요;; --[인수]
어떻게하다가 이 홈피를 봤는데여.. 아무나 빌려주시는거예요?
저기여.. 왜 답이 없으시네여.. 저 정말로 보고 싶어서 그러는데여..ㅜ.ㅜ
헉..;; 이제야 봤네요..;; 죄송합니다.;; 메신저에 저를 추가하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인수]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15 matches
* 스터디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새내기 새로배움터 부주체와 제로페이지 활동을 병행하는데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 자! 이제 헌내기가 되어간다 곧 11학번이 들어올것이고 11학번들은 선배들에게 전공공부에 대한 많은 문의를 할것이다.
그런데 어쩌냐... 배운건 흑석에있는 술집이름과 , 늘어난 주량뿐인것을....
* 이미 알고있는 지식과 결합하여서 2학년때 배울 자료구조에대한 선수학습을 진행하려고 한다.
* 자료구조를 이해하자
* playing with C,엡솔루트 C++ , WINAPI , C로 쓴 자료구조론 (이석호 저)
*... 자료구조는 읽어보쟈...가르쳐 줄사람이 있으려나.... ㅠㅠ
* 전체 회의수가 방학기간의 1/7 이상이 되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스터디를 폐쇄한다.
* 이주일이상 모임이 없을경우 스터디를 폐쇄한다..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15 matches
여러명이 모여서 스터디를 한 지도 삼 주가 다 되어간다. 같이 준비하면서 때로는 너무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 부분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한참을 이야기해서 결론을 내보니 이미 말하던 도중에 나왔던 이야기였거나 책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고 [대학원준비06] 팀은 교수님께 찾아가서 질문을 했다.
질문에 대한 답도 얻었지만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을 얻은 것이 더 큰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열린질문]을 던지면서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대학원준비06] 팀이 과목 요약을 하고 난 다음에는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 밖에 연구실을 방문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포항공대에 [OpenLab]에 다녀온 경험을 생각해보면 매우 와닿는다.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고 연구실을 찾아가고, 10분 남짓한 시간을 둘러보고 오더라도 연구실 사람들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얻을 것이 있다. 몇 년의 시간을 보낼 장소를 선택하는데 하루의 노력이 아까울까!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15 matches
1. 재미있었다. 이런걸 해본적이 없어서 새로웠다.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1. 데캠 외엔 졸업한 분들 세미나를 볼 시간이 없는데 이런 선배님들이 오셔서 설명해주시니 매우 감사.
재학생이 아닌 경력자의 세미나라서 더 귀중했다.
2. 피드백도 좋았고, 10만개 예제에서 질문에 관한 부분, 과제마인드에 대한 부분. 왜 그런지 생각을 해보고 관점을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느끼는 점이 많았다.
1. 내가 알고 있던 것과 새로 알게된 것이 많아서 좋았다.
2. 필요한 지식들이 뭔가. 어떤 것들이 그런 지식에 속할까. 선배님을 보면서 막연히 생각해왔던 "관련지식"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되었다.
3. 지금까지 했던 과제들, 프로젝트들을 다시한번 정리하는 과정을 현재 진행중에 있는데 이것을 완료해볼 생각.
1. 혼자하지 말고 같이할 사람을 구할 것.
2. 동기부여, 자극이 되는 매체를 가질 것.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15 matches
output 인터페이스 ConsoleCoutput 제작.
작업2 : 리팩토링, 레밍 에니메이션 테스트. 맵 제작에 필요한 맵 로더 제작
리팩토링(여전히 덜 된 리펙토링), 더블버퍼링 MFC(OnEraseBkgnd에서 화면을 지우는 것을 몰랐음. 삽질. 왜 저번에는 문제없이 동작했던 거지?? API 기반으로 했었나보다)
오늘 7-8시간 정도 작업. 집에서 하니 능률이 없었음-_ -ㅋ
예정작업 : 레밍에니메이션 테스트, 맵 로더 제작, 간단하게 움직이는 레밍
프로그램 구조상 오류발견. 500*500정도의 맵에서 단순한 더블 버퍼링의 경우 초당 300만번 정도의 SetPixel이 호출됨-_-ㅋ
보통의 맵이 1000*150 정도의 크기를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문제가 큼.
메모리 관련 버그가 아니라. 메모리 확보와 해제를 위한 CPU 타임이었음. 보통의 맵이 1000*150 정도의 크기를 가질 텐데 그것을 죄다 인터페이스화 된 클래스로 생성을 중간에 메모리 소모가 심했다. CDwordArray, CByteArray두개로 필요 데이터를 나누고 좀더 최적화 시켜서 해결을 해 보았다. 메모리 확보와 해제에 필요한 시간은 거의 잡았지만 실제로 출력 할 때 어떤 어려움이 나타 날지는 모르겠다.
Pixel 내부의 데이터로 UINT와 UTYPE만 두어 속도에 신경을 써 보았다. bool type data가 아직 리팩토링 되지 않았음.
현재 픽셀이 CPixelBlank로 꽉 차여져 있다. 레밍을 떨어뜨리는 행동을 시험해 봐야겠다.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15 matches
|| 11/12 || 일정예측, 스펙분석, 역할 분담, 툴 학습, 클래스, 시퀸스 다이어그램 || 준비물 : 스카치테이프, 다용도카드, 카메라, 보드마커 ||
|| 11/14 || 프로토타입, 클래스, 시퀸스 다이어그램, 일정 To FTP ||
|| 11/16 || 에니메이션 프로토 타입(이승한) ||
|| 11/18 || 레밍클레스(이승한) ||
|| 11/19 || 에니메이션 버튼(유죠), 윈도우 프레임(유죠), 타이머클래스(박진하+이승한) ||
|| 11/23 || 레밍즈 애니매이션 콘솔 테스트, 맵 에디터 프레임 구현 ||
|| 11/29 || 최종회의, 레밍 기능 애니매이션, 맵 에디터 내부구현 ||
게임 프레임 GUI 업데이트, 레밍 액션 추가기능 구현
|| 이승한 || 레밍 액션 추가기능 ||
|| 박진하 || 게임 전체적인 업그레이드 디자인 ||
|| 유주호 || 게임 프레임 GUI 업데이트 ||
- 문제풀이/제안 . . . . 15 matches
= 문제풀이/제안 =
* 이번 프로그래밍 대회를 통해 내 실력이 부족함을 처절하게 느꼈음
* 단순한 프로그래밍 언어 지식 획득 이상의 무언가의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시작.
* 나는 승한이가 끌여들였음. 나도 공부하면 된다는 것을 보여주겠음.하하하
* 모든 문제는 제목과 함께 [문제풀이]페이지에 링크가 모인다.
* 문제 페이지는 "문제풀이/회차" 의 형식으로 만들고 이 페이지에 연결을 걸어둔다.
* "문제풀이/회차/답안"로 페이지를 꾸민다.
* 답이랄게 따로 없지다.
[문제풀이]
- 박원석 . . . . 15 matches
현재 영화는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영화가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이나 영상을 많이 창출해낸다. 우리나라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들만 보아도 굉장히 많다. 유행어를 창조해거나 새로운 패션을 창조해내고 타국에 대한 인식도 바꿔놓는다. 유행어의 대표적인 예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대사인 ‘내 핑계 대지마!’ 가 있다. 이 대사는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접근되었고 유행이 되었다. 또 타국에 대한 인식의 예로는 우리나라의 ‘올드보이’가 최근 상도 받고 해외에 널리 퍼지게 됨으로써 한국이 영화산업이 발전한 나라로 인식을 하게 되었다. 이로써 타국에서는 한국의 영화산업에 전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창출해 낼 수 있다.
== 원석이는 ==
[http://cyworld.nate.com/parkwons]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빵페이지/마방진 . . . . 15 matches
가로, 세로, 대각선의 각각의 칸에 들어가는 숫자들의 합이 같은 정사각형 만들기
위의 마방진의 규칙은 첫째열 중간칸을 1로 시작하여 오른쪽 위 대각선으로 이동하면서 1씩증가하는 것입니다.
오른쪽 위 대각선의 칸에 숫자가 있을경우 아래로 이동합니다. 다시 오른쪽 위 대각선으로 이동합니다.
이런 마방진도 있네요
이런 사각형이 마방진이야~ 3 X 3 이나 5 X 5 식으로 홀수크기가 쉬울테니 홀수로해
* 형~ 매우 고난이도 같아요- -; - 주영
* 질문!!! 저기 써져 있는대로 똑같이 하는건가요?? 아니면 숫자를 입력받아서 하는건가요? - 승균
- 아님 무대뽀(BruteForce)하게 [Backtracking]을 이용해도 될듯.. - [임인택]
했지만서도 야바위같은 느낌을 떨쳐버릴수가 없어요.; 이미 한행의 합을 알고 가운데 숫자를 알고 만든 거니..--;
* 그래도 하긴했네~ 숙제 끝나고 나도 도전해봐야지..~ 이야~ -일정
[빵페이지]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15 matches
그리고 d는 char*형태이기 때문에 Casting을 해 주어서 (char*)malloc(sizeof(char)*100); 와 같은 형태가 되어야 한다.
이 것은 char d [100]와 같은 변수 선언법이다.
와 같이 선언을 했더라도 d[10]와 같은 배열적 접근도 가능하다.
ex)이것으로 2차원 배열을 만들려면?
이렇게 하면 char array [100][100]와 같은 형태가 된다.
== 이걸 왜 쓰냐? ==
와 같은 형태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크기를 배열에 할당시킬 수 있다.
C에서는 변수 선언을 맨 위에 해야 하므로 int d[temp]와 같은 형태로 선언할 수 없다.(아무데서나 선언을 할 수 있는 C++에서도 이런 형태는 불가능하다.)
free(d); 를 이용해서 지금 실행중인 프로그램에 종속되어있는 sizeof(char) * temp만큼의 메모리를 OS에 다시 반환시킨다.
이 free는 가장 하위 포인터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array를 모두 free시키려면 for문을 돌려서 free(array[i])와 같이 모두 없애준 후에 free(array);를 해야 한다.
하지만 간단한 프로그램에서는 이렇게 해 줄 필요가 없다. 프로그램을 종료시키면 알아서 OS가 가져가기 때문에.
나중에 거대 프로젝트(오랜시간동안 켜 놓아야 하는 게임 같은 경우)에서는 메모리 반환을 하지 않으면 컴퓨터가 느려지고 가용메모리가 없어져서 메모리를 요청했을 때 메모리가 부족해 프로그램을 다시 껐다 켜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15 matches
|| 이름 || 1회차 || 2회차 || 3회차 ||
||이충현|| O || O || O ||
||이경규|| O || O || O ||
* 첫 수업이라 많은 진도를 빼지 않고, 기본적으로 Hello World 프로그램 구현 가능에 중점을 두었다.
* 의외로 이해를 빨리하여 실습 예제를 빠르게 해결하였고, 흥미를 보이는 데 있어서 성공적이었다.
*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반복문과 조건문을 설명하는 데에 있어 시간을 많이 투자하였고, 본 강사의 예제 코드를 따라 입력하게 한 뒤, 디버깅을 통하여 어떻게 구현되는가를 설명하였다.
* 허나 1회차의 내용을 제대로 복습하지 않아 1회차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고, C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필요로 되는 프로그래밍 능력 또한 키워주어야 한다고 판단 되었다.
* 2회차의 복습이 아예 안되어있어 2회차 복습에 있어서 1시간정도 진도 시간을 소모하였다.
* int와 int값의 연산은 int로 나오는 데, int와 float값의 연산이 왜 float로 출력되는 가, float와 float값을 int값에 저장하였을 때 왜 소수점 자리가 버려지는 가 등과 같은 내용으로 강제형변환을 강의하였다.
* 함수의 구현에 있어서 기본적인 int main(void) {}로 시작하여 간단한 swap함수와 add함수를 구현하여 설명하였고 return값이 정확하게 어떤 의미를 띄는지 함수선언의 자료형에 맞춰 강의하였다.
* 다음 강의로는 pointer에 중점을 맞춰 강의할 계획이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김태훈zyint . . . . 15 matches
글구 num2str 요함수.. 걍 수민이한것처럼 배열로 하면 되는데; 괜히 switch로 했다 ㅠㅠ 엉엉
int is_numarray(char getdata[]); //char 배열의 요소가 숫자인지 확인 - 맞으면 TRUE 리턴
void inputdata(char *getdata); // 5자리이하 숫자를 문자로 getdata에 배열로 입력받기
// 5자리이하 숫자를 문자로 getdata에 배열로 입력받기
//모든 조건이 참이면 빠져나감.
str = "이";
//char 배열의 요소가 숫자인지 확인 - 맞으면 TRUE 리턴
// 현재 자리가 0이면 말하지 않는다.
스위치문 압박이얌..;;ㅁ;; 이게 모햐~~>ㅃ<;;; ㅎㅎ 그거 빼고는 다 이쁘넹!~헤...ㅎ 그런데 말야.^^ 수민이꺼나 네꺼 0넣으면 답이 안나오쟈넝..;;ㅁ;; 0이 불쌍해..ㅠ.ㅜ ㅎㅎㅎ 그거빼고는 다 잘해떵..ㅎㅎ 나도 쓰잘때기없는 그 클래스 뺄껄.ㅎ 괜히 넣었어..편하게 짤려다가 더 복잡해 보이는걸~ㅎ ㅎㅎㅎ 그럼 좋은하루~~>ㅁ<;; - 현태
글게말이다 ㅠㅠ 내가 왜 저리 해두었는지 나두 쫌 뻘쭘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배열로 저리 해두면 됐는데.. 음 글고보니 영만 땡 치면 아무것도 안나오겠구나 ㅠㅠ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프레임워크 . . . . 15 matches
=== 실시간 멀티 플레이어 게임 프로젝트 프레임위크 ===
|| 이벤트 삭제 ||||||
- fileManager.py: 파일 입출력을 해줄 라이브러리
- game.py: 더미(있는 척) 게임이다.
Upload:frame_3.zip - 재동, 재선, 민수 - 파일 입출력, 이벤트 처리, 로그인
Upload:frame_4.zip - 재동 - 현재시간으로 처음 화면 만들기, 로그인 후 바로 이벤트들 보여주기
Upload:frame_5.zip - 재선 - 이벤트 소팅, cookie.py, 이벤트 중복 입력 막기
Upload:frame_8.zip - 재선 - 이벤트 간의 시간 간격 구하기
Upload:frame_9.zip - 재선 - 이벤트 출력 오류 수정
Upload:frame_11.zip - 재선 - 입력 시간 중복 -> 이벤트 삭제
=== Cookie 관련 페이지 ===
이제 다시 시작이다. --재동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15 matches
인지 발달은 보편적이며 언어 발달보다 우선
대상 영속성 개념 습득으로 상징적 표상을 이해
어린이는 도식을 구성해 사고와 경험 사이 평형을 확립
어린이 자신의 지식에 근거해 독립적 탐색을 함으로써 스스로 지식을 구성해나감
어린이는 외부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지식을 구성, 언어발달
음성이 사고를 대변하다 점차 음성은 사라짐
제 자신에게 소리없이 말함. 사고에 가까움
사고와 언어는 근원이 독립적
현재 발달과 잠재적 발달 수준 사이 간격을 나타냄
성인과 상호작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발판화, 이끌어진 참여활동을 통해 학습
-> 어린이 <-
<- 어린이 ->
<-> 어린이 <->
- 안전한장소패턴 . . . . 15 matches
...좋은 물리적 환경 (CommonGroundPattern, PublicLivingRoomPattern)은 어떤 스터디 그룹에서든 필수적이다. 이 패턴에서 설명하는 지성적 환경 역시 마찬가지로 필수적이다.
'''떠버리, 과시적인 사람, 아는체 하는 사람, 또는 지나치게 경쟁적이거나 대립적이거나 적대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을 불편하거나 불안하게 만들고 아이디어를 배우고 나누고 만드는데 좋지 않은 환경을 조성한다.'''
실제로, 그룹 내에는 언제나 어느 정도의 개인적 충돌이나 불화가 있게 마련이다. 그런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세션이 끝난 뒤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AfterHoursPattern)이 도움이 된다.
- 윤종하 . . . . 15 matches
1. 나이 : 22세 ( 1991년 생 )
1. TOEIC 800 이상 만들었으면...
2. 학점 4.0 이상 만들었으면...
2. 원서 읽으면 이해 좀 해보기
* 물리엔진 개발보다는 분석이 좋지 않을까? 일단은 엔진의 기본기능부터 분석을 해야 제대로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 [박성현]
참 의외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특수한 분야에 초점을 맞출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이런 이벤트가 진행 중인 걸 알고 있나요. http://www.nextweapon.kr -- [이덕준] [[DateTime(2010-07-27T00:33:01)]]
ㄴ 원래 이런쪽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3 때 해사도 지원해봤더랬죠 ㅋㅋㅋ 요즘에 ADD홈페이지를 안들어가봐서 몰랐는데 이런 공모전이 있었군요. 한 번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 자발적으로 잘린거라고 하죠 ㅋㅋㅋ 개헌내기라고 한건 박정근이니까 정근이하고 얘기해보세욬 - [윤종하]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예제 . . . . 15 matches
=== 풀이 - 김준석 ===
=== 풀이 - 이승한 ===
=== 풀이 - 김상호 ===
로 검색하면 어떤것이 나올까요?
=== 풀이 - 김준석 ===
=== 풀이 - 이승한 ===
=== 풀이 - 김상호 ===
== 문제 - 이승한 ==
./ca1401.doc
./cb1402.txt
./cc1402.txt
./c31413.hwp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소문자로 시작하는 파일을 찾아라. 적어도 2개 이상의 방법을 표현할 것
=== 풀이 - 김준석 ===
=== 풀이 - 이승한 ===
=== 풀이 - 김상호 ===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예제 . . . . 15 matches
== 문제 - 이승한 ==
./ca1401.doc
./cb1402.txt
./cc1402.txt
./c31413.hwp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첫글자가 a나 c이고 마지막 숫자가 1이 아닌 파일을 찾아라.
=== 풀이 - 김준석 ===
=== 풀이 - 이승한 ===
=== 풀이 - 김상호 ===
=== 풀이 - 김준석 ===
=== 풀이 - 이승한 ===
=== 풀이 - 김상호 ===
=== 풀이 - 김준석 ===
=== 풀이 - 이승한 ===
=== 풀이 - 김상호 ===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예제 . . . . 15 matches
=== 풀이 - 김준석 ===
=== 풀이 - 이승한 ===
=== 풀이 - 김상호 ===
=== 풀이 - 김준석 ===
=== 풀이 - 이승한 ===
=== 풀이 - 김상호 ===
== 문제 - 이승한 ==
1. 가운데 -(hypen)이 2번 들어가는 양식을 찾으시오. - 이거 어려움-_-;;
=== 풀이 - 김준석 ===
=== 풀이 - 이승한 ===
=== 풀이 - 김상호 ===
- 정모/2003.9.9 . . . . 15 matches
|| 01 || 강인수 이선호 ||
* 현재 주축이 되는 02, 03이 참석을 안 한 관계로, 일단 다음 회의는 화요일에 하고, 그때 가서 정하기로 했습니다.
* 역시 신생 스터디와 연관된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역시 다음 회의로 미룹니다.
* 02 중에서 몇 명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받기로 하였습니다.(회의에 참가할 경우.)
* 이것도 사람이 적어서 보류합니다. 급하면 위키에서 해결하겠습니다.
* 현재 위키의 이용율로는 위키에서 해결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극단적으로는 정모에 참석한 사람들에 한하여 발급하고 싶기도 합니다. 식정모 참석도 저조하고, 스터디 참석도 저조한 상태에서 계정을 할당 받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9월 달 내로 제한없이 발급하고, 결정에 따라서 이후에 정리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NeoCoin
* 일단 보류입니다. 사람이 4명 밖에 없었습니다.
* 워크 스테이션 실이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
* 공지하였으나, 사람이 적은 관계로 다음 회의 때 확실히 공지합니다.
- 정모/2004.9.24 . . . . 15 matches
* [스네이크바이트] - C++ 개념잡기, 프로그램 방법, 희경 강의 , - C++ 스터디 흥미없어질 때까지 유지
* 로보코드 - 로보코드 소개, 구현 및 play,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모임 한번 예정
* Accelate C++ - 영동, 4~5장 공부중, 이 학기 동안 예정
[노수민], [강희경], [윤성만], [곽세환]이 하루 날 잡아서 네트워크 정비하기로 결정. 저녁 값 지원.
병원 가보느라 못 가봤습니다. - [이승한]
내가 가면 다른 04 친구들이 안오고, 내가 안 가면 다 모이고... 안 나오는 이유가 다 나 때문이거야~ 그런거야~ -0- [윤성만]
앞으로 5층? 4층? 게시판에 붙이고요, 구피에 붙이고, 과방 칠판에 써놓을 예정이고요,.
시간은 대부분 매주 화요일로 하기로 정했습니다 정모공지 위키에도 올려야겟네요 이전에는 자유게시판? 에 올리기도 했던듯 --[iruril]
저기 낼 정모인데 내일 수업이 6시까지인데 어쩌죠? --[김동경]
- 정모/2007.1.12 . . . . 15 matches
조현태, 김정현, 김준석, 송수생, 송지훈, 장재닉, 박상섭, 이장길
- 이름에 오타가 있는것 같은데-_-a -아영
1. 예전정모는 회장 부회장 회원이 모여 회의와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발표하는 등등 지루함..
2. 앞으로 회의는 1주일에 한번씩( 제로페이지 정책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만 참여) -> 의사결정, 아이디어 회의
3. 정모의 컨셉-> 함께하는 자리(올수있는 사람 모두 참여) : 회장, 부회장, 회원이 모여 잡담과 정보공유(정모의 핵심!!), 의사결정(간단한 결정사항들)을 하는 자리, 자기자신을 발전시키는 자리.
=> 잡담 : 경청&요약 ->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혼자 놀면 안됨), 끝나고 아무나 지목해서 요약
=> 정보공유 : 일반, 지식인, 블로그 -> 다른사람들이게 유익할거 같은 이야기.
잡담시간에 궁금했던점들을 물어보는 시간으로 이용
과거) 4며, [지금이때]주의, 약 4월쯤
이번 기회에 선배님과의 연락체계 마련.
참신한 아이디어 권장.
나온의견들 : 저렴 -> 우이동, 춘천, 한강
특이 -> 지리산등반, 공대옥상
- 정모/2013.3.25 . . . . 15 matches
[김태진],[송지훈],[박정근],[이승준],[김민재],
[정종록],[장혁수],[임환],[고한종],[이병윤],
[김상호],[박재홍],[이창원],[김희성],[권순의],
[정근이형_앞의_누구],[재홍이형_뒤의_누구],[박상영],[박상영이랑같이온_누구]
* 이상 재학생 20명
[이예나],[최은정],[임지훈],[김명규],[상호형_앞의_2명]
* 40분 이후에 들어온사람은 참석자인가 아닌가
* 중간고사가 끝나면 벛꽃이 다 죽어있죠.
* 등등의 발언이 나옴. 결정한건 없음.
* [김태진] 학우가 ACM이 뭔지 알림
* 홍기형이 자료 정리해논거 자랑했는데 15.2MB....-[익명]
* 그래도 드디어 민재가 독립적으로 정모를 진행할 수 있게 된듯.. 이제 잘 하겠지? -[김태진]
- 정모/2013.5.20 . . . . 15 matches
[김해천],[송정규],[김민재],[안혁준],[김윤환],[김현빈],[고한종],김혜준ㅋㅋㅋㅋㅋㅋ,[조광희],[이봉규],[박희정],[김남규],[임지훈],[장혁재], [김태진], [서민관], [박성현], [정종록]
* 02년에 시작되어서 현재까지 한번도 끊어진적이 없음.
[http://www.worlditshow.co.kr/main/main.php 홈페이지]
* 신기한거 많고, 싸고, 재밌으니까 많이많이 갑시다.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TIP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브라우저(FireFox라던가 Chrome이라던가)로 들어오면 각 항목 우측에 "편집"이라고 떠요. 좀 더 편하게 수정 할 수 있죠.
* IE에서도 뜨는데?! 이런 날조된 팁의 출처는 누굽니까 대체ㅋㅋㅋㅋ - [김수경]
* 왜 내가 1등인 겁니까!!... 발표 연습 많이 해야겠어요. 주제도 간결화하는 연습을 해야 겠고요. 경험 하나 쌓았다는 것에 만족하겠습니다. 근데 스터디 상태 공유를 안한 거 같은데.. - [김해천]
* 작년 정모 후기 보니 올해는 정말 사람들이 많은 것이었다는 것을 느꼈다. - [김민재]
- 캠이랑놀자/051228 . . . . 15 matches
= 캠이랑놀자/051228 =
== 이미지 로딩 ==
세미나 준비와 관련하여, 추상적인 말을 줄이면서 사람들이 실제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촛점 맞추기. 그러다가 종종 PIL 을 써서 프로토타이핑 하던게 생각나서 Python + PIL 로 진행.
1시간 만에 실제로 코드를 돌리고 이미지 처리를 하고 실제로 동작하는 과정을 사람들이 hand-out 으로 해보면서 효율적으로 익히게 할 방법은 python 아니면 matlab 밖에 없을 것 같은 느낌. 준비하면서도 느낌이 웬지 좋았다.
세미나를 준비하는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hand-out + 군더더기 적은 핵심적인 이론 설명을 목표로 잡아야겠다고 생각. --[1002]
hand-out 이면 유인물인가요~? (hand-on 을 잘못 쓴 느낌이;) 정확히 어떻게 진행했냐면, 개념을 설명하고, 인터프리터로 사람들 앞에서 시연을 했고, 사람들이 관찰을 했고, 그 다음 알고리즘 별로 사람들이 파이썬 인터프리터로 해당 필터 구현을 진행했습니다. 필터 구현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을 주진 않았으나, 중간에 간단한 힌트를 주었습니다. --[1002]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15 matches
코드를 작성하고 코멘트를 달았다. 코멘트를 다는 중 '어떻게 하면 코멘트를 적절한 곳에 잘 달 것인가' 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코멘트를 보며 토론을 했다. 그리고 난 뒤 코멘트를 계속 달기 시작하였다.
플밍이 끝난 뒤, CommentMixing 을 하기로 했다. CommentMixing 전, 1002 와 영동 Pair 가 CommentMixing 의 시연 예를 보이며 간단하게 설명을 하였다.
행사가 끝나고 난뒤 선배님들과 후배들의 조촐한 만남이 있었다. 영합반점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회비로 해결) 토파즈로 뒷풀이. 간단하게 선후배 인사를 한 뒤 서로 이야기를 했다.
아무개 아무개.. 등등은 이러이러한 얘기를 했고
아무개 아무개 아무개 등등은 이러이러한 얘기를 했고..
* 음... 전 지금까지 무조건 주석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주석이 적을수록 좋은 코드였다니... 어쨌든 주석을 줄이는 방법이 신기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못 뵈던 선배님들을 뵈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동]
- 프로젝트전용위키 . . . . 15 matches
해당 프로젝트의 산출물이 많은 경우 프로젝트 팀만의 [프로젝트전용위키]를 만들어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공공의 위키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집중력있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ex: http://acup.wo.to)
[프로젝트전용위키]는 일반적으로 해당 프로젝트와 그 생명주기를 같이한다. [프로젝트전용위키]는 해당 프로젝트의 형상관리 툴로 사용될것이며, 구성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용 도구의 역할도 할 것이다.
ZeroPage의 모든 프로젝트들이 ZeroWiki에서 수행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 거꾸로 ZeroPage의 모든 프로젝트들이 [프로젝트전용위키]를 따로 사용할 필요도 없다.
ZeroPage에서 [프로젝트전용위키] 생성에 편리한 인프라를 구축해준다면 좀 더 효율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ZeroWiki와 ZeroPage에서 만든 [프로젝트전용위키]들은 HierarchicalWikiWiki를 구성해야 할 것이다.
--[이덕준]
프로젝트로 위키가 생긴다고 한다면, 각 프로젝트 팀들의 위키에 대한 자유도는 높아지는 장점이 있으나, 매 프로젝트 때마다 위키를 열 필요가 생긴다.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가 끝난뒤의 프로젝트 위키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쓸만한 사람들은 알아서 개인위키 돌리고 있는게 현실이다. 왜 그럴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긴 해야겠다.) --[1002]
여기서 '프로젝트'라 함은 '소프트웨어 개발'뿐이 아닌 '서적 번역,요약' 등의 내용을 포함합니다. --[이덕준]
각 프로젝트위키들이 SisterWiki 로 연결되어 있다면 어떨까. --[1002]
- 협상의법칙 . . . . 15 matches
난 이책을 읽고 14만원 상당의 메인보드 값을 벌었다. 아싸~ 이책은 초강력 강추다. 꼭 읽어 보면 좋다! 내가 이책의 내용을 여기다가 간단히 요약을 할 수 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시간을 들여서 읽어봐야 조금이나마 작가의 생각을 더 많이 이해하고 공유하고, 그것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그에 관한 내용을 많이 적지는 않겠다. 확실한것은 내가 책에서 얻은 지혜를 삶의 지혜로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껴서 너무 뿌듯했다 --[상협]
처음 저자가 냉장고를 살때의 스토리 텔링에서 난 '''너무 피곤하다.'''란 느낌에 사로 잡혔다. 이 선입감은 읽는 동안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더구나, 저자는 모든 사람 사이의 대화를 이러한 딱딱한 느낌의 협상의 대상으로 보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렇게 피곤하게 신경쓰며 평소에 살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문체를 약간은 더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향으로 잡았다면, 좀더 나에게 의미가 있는 책일것 이라고 생각한다. --NeoCoin
- 2006동계MT . . . . 14 matches
어디루 가는데? '''우이동 (151 기점~)'''
누가 가는데? '''ZeroPage 회원이면 누구나~'''
허아영 조현태 김상섭 남상협 이선호 나휘동 문보창 김태훈 김민경 송수생 한유선
- 아쉬웠던 점 : 밤에 방이 후끈..ㅜㅜㅋ 별로 없다.
늦게 갔지만 정말 신나게 놀았으니 아쉽지 않았어요. 자기 전까지도 얼마나 싸우던지.ㅋㅋㅋ 아참 아침에 라면 그렇게 맛있긴 처음이에요.
방에서 절반 정도는 난방이 안 들어오는 바람에, 따뜻한 곳에서만 옹기종기 모여서 잔 건 괴로웠답니다.
속이 안좋아서 고생한게 어흑 ㅠㅠ 아쉽다. 다음에는 컨디션이라도 한병 빨고 가야겠다.
흐흐 핸펀 사진을 좀 많이 찍을걸 그랬네요. 제가 찍은건 다 흔들리고; 난리가 아니네요.. 재밌었구요! 너무너무 수고 많았어요!! 특히 추진력있는 ZP회장 아영이에게 수고했다고 모두들 박수 -ㅅ-)// - 태훈
태훈아 내싸이 우리둘이 찍은 거 있다.ㅋㅋ -수생
재미있게 다녀왔는데 다녀와서 몸이 만신창이 -_-;; -선호
- 3N+1Problem/Leonardong . . . . 14 matches
절대 쉽지 않은 문제였다. 아직 수행시간이 턱없이 길다. 사전형 멤버를 이용해 계산했던 부분은 저장해두어 다시 쓰도록 하였다. 답답하다. PsyCo라는 모듈을 새롭게 알알게되었다. --[Leonardong]
싸이코? --[강희경]
* 3n+1은 항상 짝수이므로 짝수 검사를 한 번 건너뛴다.
* CycleLength를 구하는 과정에서 n이 짝수일 때만 저장된 값이 있는지를 검사한다.
* 구하는 범위가 Cutoff보다 크면 시작하는 수가 홀수일 때 CycleLength가 클 것이므로 홀수부터 시작해서 짝수는 무시하고 구한다.
파이선만으로 12초가 걸린다. 새로운 걸 한 번씩 시도할 때마다 시간이 줄어들어 신기했다. 중간에 코드를 고치면서 시간 테스트만 돌리다가 답이 잘못 나오는 코드를 가지고 한동안 작업했었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 테스트를 전부 돌려야겠다. --[Leonardong]
확신이 가지 않는 cutoff부분을 빼더라도 PsyCo를 쓰면 2초 안에 통과한다. 3시간 동안 10초 정도를 줄였는데, 10분만에 10초를 줄였다. 시간을 줄여야 하는데 정말 수가 안 떠오르면 PsyCo가 꽤 도움이 될 것이다. 남용은 조심해야겠다.--[Leonardong]
- ACM_ICPC . . . . 14 matches
* 라이브러리 작성
* 문제 많이 풀어보기
== 현재 작성한 라이브러리 리스트 ==
|| eval || . || 이항계수 || . ||
* team 'ZeroPage' 본선 32위(학교 순위 18위) : [권영기], [조영준], [이원준]
* team '1Accepted1Chicken' 본선 42위(학교 순위 18위) : [권영기], [조영준], [이원준]
* team 'Zaranara murymury' 본선 31위(학교 순위 13위) : [이민석], [정진경], [홍성현]
* team 'NoMonk' 본선 62위(학교순위 35위) : [김성민], [한재민], [이민욱]
* 2009년 이후로 오랜만의 Seoul Regional 입니다.
* 특이사항으로 한국 대학 팀의 타 리저널 출전과 외국 대학 팀의 한국 리저널 출전이 막혔습니다.
* team 'Decentralization' 본선 54위(학교 순위 35위) : [박인서], [한재민], [이호민]
* [http://acm.kaist.ac.kr 홈페이지]
* [http://icpckorea.org 개편홈페이지]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14 matches
= 이것은 무엇인가? =
* 각자 오목 AI를 짜서 대결 하는 이벤트.. 이번에도 우승하는 사람에게 책 한권 주겠음.(물론 난 빼고.)
Upload:Omok.exe - 파이썬 AI와 대결하기 위해 소스를 약간 수정한 오목 실행파일
* 1학년에게는 좀 무리였나 보다. 왠만하면 1학년 프로젝트로는 적절하지 않은것 같다. 다시는 1학년 프로젝트로 안하는게 좋을것 같다. 프로젝트 선택을 잘못한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면 3학년 AI 팀플이 오목과 비슷한 오델로 AI 짜는건데 일학년에게 짜라고 한것은 좀 오바였나 보다. 이 프로젝트에서 결과물을 만들지 못한 회원들도 좌절은 하지 말고 열심히들 해 나가길~ - [(namsang)]
|| 이름 ||
= 참고 페이지 =
아마도 파이선으로 저번에 짜려고 하는거 같던데... 5월에 구상하던 일이 방학에.. ^^;; - [eternalbleu]
앗 원래 파이썬으로 해볼까 하다가 MFC로 하는거 더 쉬울거 같아서 MFC로 전환,, - [(namsang)]
상품이 이정도가 된다면..;;ㅁ;; 학습하는 AI를 만들어서 하드디스크 꽉찰 정도의 용량을 학습시킨다음에 출전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용..ㅎㅎㅎ - [조현태]
상협쓰~ 지난번에 이야기한 중간일정 좀 적어주기를. 추후에 Minimax 랑 AI 개론 세미나 끼게..~ --[1002]
- AdvancedJS . . . . 14 matches
* 새로운 경험이었다. 전부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신기했다 *_* -[김상호]
* 여름방학동안 JavaScript 스터디를 하는데 문법 익히고 사용하는 건 혼자 공부하기 쉽지만 이런 내용은 혼자 알기 어려웠을 것 같다. 익숙한 다른 언어들이랑 다른 면이 많아서 흥미가 간다. - [김수경]
* 혼자공부하는 것보다 세미나를 통해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던것같다. 다른 언어와 달리 자유로워서 프로토타입 이해가 힘들었지만 책을 보며 다시 공부해보면 이해가 더 잘 될것같다 - [서지혜]
* 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트에 관심도 있고 해서 세미나를 들으러 왔다. 근데 가끔 웹페이지에서 자바스크립트 소스를 보면 C++이랑 비슷하게 쓰길래 그냥 비슷한 언어인가 싶었는데, 이번에 들어보면서 오히려 다른 점이 크게 부각된 느낌이다. C++이랑 비교해서 상속 방식도 다르고(프로토타입 상속) this의 개념도 좀 다르고 함수가 객체로 취급되고 등등. 물론 나중에 따로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긴 하겠지만 아마 이번에 배운 내용은 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지 않을까 싶다. - [서민관]
- Basic알고리즘/RSA알고리즘 . . . . 14 matches
2. 이제 p와 q에서 각각 1을 빼서 곱한다. 그것을 ∮(파이) 라고 부른다.
5. (n, e)는 퍼블릭키고, (n, d)는 프라이빗키다. p,q,∮와 같은 값은 공개되지 않도록 한다.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퍼블릭키, 프라이빗키..
문제1 : 만약 p,q가 각각 3과 11일 때, 퍼블릭키와 프라이빗키를 만들어라.
문제2 : 만약 퍼블릭키인 (n, e)이고, 프라이빗키는 (n, d) 이라면, (문제1 의 퍼블릭키,프라이빗키)
보내는 사람이 어떤 숫자를 퍼블릭키로 암호화 해서 13이라는 숫자가 나왔다면,
프라이빗키로 해석한 답은 무엇일까?
= 이야기 =
- BuildingParserWithJava . . . . 14 matches
자바를 이용한 파서만들기, 기능추가하기
3학년 1학기 ProgrammingLanguageClass에서 숙제로 파서를 만들면서 한계를 많이 느꼈었다. 가장 큰 문제는 모든 흐름이 함수 호출을 따라 흘러간다다는 것이었다. 어느 곳이 잘못되었는지 알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찾는데 무척 애를 먹었다. 문법을 하나 추가하는 작업도 매번 오래 걸렸다. 그러다 보니 평가에 중요한 예외처리를 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책을 보면서 그 때 했던 고민이 하나 둘씩 풀려감을 느낄 수 있다. 만들어보기 전에 한 번이라도 보았다면 매번 마감에 ㅤㅉㅗㅈ기는 일이 없었을 것 같다. 아니면 그 때의 고민이 지금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인가?
파서를 만들면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책과 함께 CD를 꼭 빌려서 예제를 보길 강력히 추천한다.
오 이게 그때 보던 책인가 보군, 재밌을거 같은데 - 상협
- C++ . . . . 14 matches
C++은 범용성을 가진 컴퓨터 언어이다. 이는 정적으로 분류된(?) 다중 패라다임을 지원하는 언어이다. ( [:절차적프로그래밍 절차적 프로그래밍], [:GenericProgramming 제네릭 프로그래밍]을 지원한다.) 1990년대에 C++은 가장 상업적으로 인기가 있는 언어중의 하나가 되었다.
벨 연구소의 [http://www.research.att.com/~bs/homepage.html Bjarne Stroustrup]은 1980년대에 당시의 [C]를 개선해 C++을 개발하였다. (본디 C with Classes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개선된 부분은 클래스의 지원으로 시작된다. (수많은 특징들 중에서 [가상함수], [:연산자오버로딩 연산자 오버로딩], [:다중상속 다중 상속], [템플릿], [예외처리]의 개념을 지원하는) C++ 표준은 1998년에 ISO/IEC 14882:1998로 재정되었다. 그 표준안의 최신판은 현재 ISO/IEC 14882:2003로서 2003년도 버전이다. 새 버전의 표준안(비공식 명칭 [C++0x])이 현재 개발중이다. [C]와 C++에서 ++이라는 표현은 특정 변수에 1의 값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incrementing이라 함). C++이라는 명칭을 이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데, [C]라는 언어에 증가적인 발전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 [C++/CppUnit]
- C++3DGame . . . . 14 matches
가장 일반적인 좌표계인 데카르트 좌표계는 원점으로 사용할 점과 원점을 지나며 서로 지각인 세 개의 축이 있다.[[BR]]
그리고, 이런 데카르트 좌표를 표현할수 있는 구조는.. 다음과 같다.
"원점에서 동쪽을 바라보며 죽쪽으로 38도 회전하고, 위로 65도 회전한 후에 이 선을 따라 7.47피트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위치를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수학적으로 풀 경우, 점을 이리저리 움직이면 처리하기가 더운 어려워진다. 그래서 이런 폴라 좌표계는 제어가 어렵기 때문에 3D엔진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3D 오브젝으를 사용하여 작업하다 보면 하나의 점으로 작업하는 것보다 여러 점을 묶어 작업하는 것이 효율적임을 알게 된다.
이렇게 하면 게임에서 CPU를 움직여야 할 경우, CPU를 그리는데 사용하는 모든점에 대한 컴퓨터 중앙 만 움직이면 된다.[[BR]]
CPU::GetWorldCoord(int index)는 그 세계의 원점에 대해 CPU 여덟개 점 중의 하나를 반환한다. 단지 coord[index]를 반환한다면, CPU중앙에 해당하는 CPU점을 반환하기 때문에 나중에 CPU를 그랠 때 원하는 대로 그릴 수 없게 된다. 중앙을 움직이면서도 CPU점 여덟개를 모두 옮기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역시나 나의 수학의 한계로. 그냥 쓰윽 보면서 넘어 갔다. 뭔소리인지는 모르겠고. ㅋㅋㅋ 그냥 가져다 쓰면 되지. 나중에 궁금하면 더 파볼것이다.[[BR]]
함수를 불러 쓰듯이. 케케.. ㅡㅡ; 어려워.. 해성이형한테 물어봐야지.. --; [[BR]]
- C++HowToProgram . . . . 14 matches
Deitel 부자의 C++ 개론 서적. 대학에서 교재로 많이 사용한다.
C++ 사용자 그룹에서는 "초보자에게 괜찮은 책"이라는 평가와 동시에 "형편없는 책"으로도 악명이 높다. see also [http://www.accu.org/bookreviews/public/reviews/cp/cp003204.htm ACCU review]
특히 "잘못된" 알고리즘(닥터도브스저널에 이 책에 실린 알고리즘의 오류를 지적하는 기사가 실렸다)이나 바람직하지 않은 스타일, 이디엄이 많이 있어서 초보자들에겐 극히 위험한 책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이런 사실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마치 초보자들에게 널리 추천되는 탁월한 개론서인양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서는 외국에서도 이 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이 책의 평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나는 당연코 이 책 대신에, 새시대 C++ 책이라 할만한 ["AcceleratedC++"]를 권하겠다. --JuNe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14 matches
[C++Seminar03]에서 진행하게 될 대강의 커리큘럼. 각 주에 하면 좋을것 같은 내용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둡니다. 페이지 크기가 커지면, 하위페이지로 [문서구조조정]을 할 것입니다.
DeleteMe) 이 페이지에 제시된 내용대로 진행된다는 뜻이 아니라, 단지 '제안하는' 것입니다. - 임인택
* 강연자 : 이상규, 이선호, 신재동
* Recursion 과 Iteration 에 대한 학습과 이해. (DeleteMe '학습'을 먼저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학습할 주제로는.. Factorial 이 좋을것 같습니다. - 임인택)
* [AcceleratedC++]에 나와있는 예제들 실습해보기 & 이해하기
벌써 오늘이군요.. 책을 좀 보기는 봤지만. 잘 할 수 있을지.. 아직도 프로그래밍 개론(?) 에 대해서는... 쿨럭.. --선호
커리큘럼을 꼭 03 모두에게 고정할 필요는 없을 꺼 같습니다. 조 비슷하게 나누어서 후배들 3 ~ 4명 정도에 선배들이 그 조에 1명 정도 붙고 선배들이 그 조에 알맞게 문제를 내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 물론 그 날 할 주제 정도는 정해도 괜찮겠지요. 이렇게 하면 좀 더 융통성 있게 공부할 수 있을 꺼 같습니다. --재동
- CPPStudy_2005_1/Canvas . . . . 14 matches
= CPPStudy_2005_1/Canvas =
* 마지막 실습이 되겠군요.
* 여기서 도형이 그려진다 함은 단순히 도형 이름을 출력하는 것이다.
* 삼각형, 사각형, 원, 그리고 이것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도형(또 다른 조합으로 이루어진 도형도 포함 가능) 이 있다. 이 도형들을 Pallete 에 넣고 Draw 하면 Pallete 안에 있는 모든 도형이 그려진다.
* * Draw 구현은 단순히 현재 도형이름을 출력하면 된다. 도형 조합은 조합을 이루는 모든 도형 이름을 출력한다.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14 matches
나름대로 줄이긴 했지만.. 애초에 문제가 나빳던 거얏!!ㅠ.ㅜ
두개를 곱해서 21이하라는 조건인데.. 최악의 경우는 각각 3개의 뿌리를 가질때 깊이가 7이되면..
3280개의 노드가 생긴다. 고로 이걸 3280!해서 나오는 경우의 수를 생각하면 10^10000이 사뿐히 넘어간다는... 애초에 계산이 될리가 없잖..
21*1이라도 빠른 속도로 계산하지만.. 깊이가 깊어지는 경우에 대해선 아직 약하다..ㅠ.ㅜ
이제는 5*2라도 풀 수 있다. 저번 펙토리얼식 알고리즘을 조합식 알고리즘으로 수정하여 많은 속도의 향상을 가져왔다. 하지만 모든 결과를 내기에는 충분하지 않은속도..
아아.. 이이상은 쪼금 버거울 듯..ㅎ
printf("트리의 깊이를 입력하세요.n>>");
printf("트리의 깊이를 입력하세요.\n>>");
- Counting . . . . 14 matches
구스타보는 수를 셀 줄은 알지만 수를 쓰는 방법은 아직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다. 1,2,3,4까지는 배웠지만 아직 4와 1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잘 모르기 때문에 4라는 숫자가 1이라는 숫자를 쓰는 또 다른 방법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그가 만든 간단한 게임을 하면서 놀고 있다. 그가 알고 있는 네 개의 숫자를 가지고 수를 만든 다음 그 값을 모두 더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식이다.
112314 = 1 + 1 + 2 + 3 + 1 + 1 = 9 (구스타보는 4 = 1 이라고 생각한다.) |}}
구스타보는 합이 n인 수를 몇 개 만들 수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n = 2 일 경우에는 11,14,41,44,2 이렇게 다섯 개의 숫자를 만들 수 있다 (5 이상의 수도 셀 수는 있다. 다만 쓰지 못할 뿐이다). 하지만 2보다 큰 경우에 대해서는 그가 만들 수 있는 수의 개수를 알 수가 없어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1 이상 1,000 이하의 임의의 정수 n이 한 줄에 하나씩 입력된다. 파일 끝 문자가 입력될 때까지 계속 읽어와야 한다.
입력된 각 정수에 대해 합이 n이 되는 숫자의 가지 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풀이 ===
- Debugging . . . . 14 matches
== 테이블 디버깅 ==
* 버그는 오래 되면 될 수록 그거에 관련된 코드에 대한 기억도 희미해지고, 불명확해져서 디버깅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된다.
* 다른 사람 소스 이해하기
데이터를 눈에 보이게 만들라.
|| Start Debugging, Go || *F5 || 디버깅 모드로 실행, 디버깅 모드 중에 F5를 다음 BreakPoint로 이동함 ||
|| Run to Cursor || Ctrl+F10 || 현재 커서가 있는 곳으로 디버깅 지점이 바뀜. 단 이미 지난 곳으로는 안됨 ||
|| Set Next Statement || - || 다음 디버깅 지점을 지정. Run to Cursor에서는 이미 지난곳은 안되지만 여기서는 됨 ||
|| *Watch Window || 변수값이나 객체의 상태를 봄. 그 값을 변경시킬수도 있음 ||
|| Resume(go)|| F8 || 다음 BreakPoint 지점으로 이동 ||
사실 : 삽질 내용, 그 여정, 실수한 이야기 -> 사고의 과정이 드러나도록!
= 참고 사이트 =
- DermubaTriangle . . . . 14 matches
더뮤바 삼각지대는 지오메트리아 은하의 엘-팩스 행성에 있는데, 전우주적으로 유명한 평평한 삼각지대다. 더뮤바 사람들은 각 변이 정확하게 1km인 정삼각형 영역에서 산다. 집은 모두 그 정삼각형의 외심에 있다. 각 집에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번호가 붙어있다.
더뮤바 사람들이 다른 집에 방문할 때는 자기 집에서 목적지까지 이르는 최단 경로를 따라서 이동한다. 이때 최단 경로는 그 두 집을 연결하는 직선 거리를 의미한다. 집의 번호가 주어졌을 때 그 두 집 사이의 최단 경로의 길이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으며,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출발하는 집의 번호와 도착하는 집의 번호를 나타내는 정수 n과 m이 입력된다. 0≤n, m≤2,147,283,647이며, 이 두 정수는 같은 줄에 입력된다.
입력된 각 줄마다 두 집 사이의 최단 거리를 출력한다. 거리는 킬로미터 단위로,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반올림한 값을 출력한다.
=== 풀이 ===
- DesktopDecoration . . . . 14 matches
말그대로 데스크탑을 꾸며보는데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페이지. 관련 유틸리티를 다루고 이야기 해본다.
Yahoo가 사들인뒤로 무료로 배포되는 위젯 프로그램. 최초에 나온후로 Mac이 배껴서 MacOSX에 고대로 넣어버린 그 기능이다. 각각의 윗젯들은 독립된 프로세서로 인식되며 Konfabulator 가 관리를 하는 그런 식이다. 따라서 위젯에 따라서 자치하는 메모리의 양이나 리소스가 천차만별이다.
ps. 다른거 보다 메모장 위젯이 깔끔하고 마음에 든다. ㅡ.ㅡ; 메모장이랑 날씨위젯정도면 쓸만한거 같다.
MacOS에 존재하는 가장 특징적인 기능중의 하나로 윈도우 식의 Alt+Tab 창이동의 허전함을 완전히 불식시킨 새로운 인터페이스이다. [http://www.apple.co.kr/macosx/features/expose/ Expose]에서 기능의 확인이 가능하다.
다양한 윈도우 클론들이 존재한다.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14 matches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뭐든지 공부한다고 해서 크게 해가 되지는 않겠지만(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다익스트라가 BASIC을 배워 본 적이 있는 학생은 아예 받지 않았다는 것이 한 예가 될까요?)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질문에는 선뜻 "그렇다"고 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제 글을 "DesignPatterns를 공부하지 마라"는 말로 오해하지는 말아 주기 바랍니다)
우선 효율성과 순서의 문제입니다. DesignPatterns는 이미 해당 DesignPatterns를 자신의 컨텍스트에서 나름대로 경험했지만 아직 인식하고 있지는 않는 사람들이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공부하는 경우, 투여해야할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그에 비해 얻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어찌 보면 아이러니칼하지만, 어떤 디자인 패턴을 보고 단박에 이해가 되고 "그래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사람은 해당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면 많은 것을 얻을 겁니다. 하지만, 잘 이해도 안되고 필요성도 못 느낀다면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책을 덮는 게 낫습니다. 일단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해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see also [WhatToProgram])
다음은 우선성의 문제입니다. 과연 DesignPatterns라는 것이 학부시절에 몇 달을 투자(실제로 제대로 공부하려면 한 달로는 어림도 없습니다)할만 한 가치가 있냐 이거죠. 기회비용을 생각해 봅시다. 좀 더 근본적인 것(FocusOnFundamentals)을 공부하는 것은 어떨까요?
- DoubleDispatch . . . . 14 matches
Integer라는 클래스와 Float라는 클래스가 있다. 두 객체 간의 덧셈을 구현하고 싶다. 몇개를 구현해야할까? 4개다. 즉, Integer + Integer, Float + Float, Integer + Float, Float + Integer이렇게 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적 방법은 모든 상황을 거대한 case 구문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한군데에다가 로직을 다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지보수가 어렵다.
우리의 해결책은, 계산에 연관된 두 객체를 얻어오는 메세지의 계층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것은 많은 메세지를 만들게 되지만, 그 복잡함의 가치가 있다.
argument에 메세지를 보내라. selector에다가 receiver의 클래스 네임을 덧붙인다. receiver를 argument로 넘긴다. 이 패턴을 사용한 후의 Integer, Float 코드는 다음과 같다.
역시 완벽한 이해는 못했다. 좀 더 봐야 할듯 싶다.
=== 읽어보고 정리해야 할 사이트들 ===
["MoreEffectiveC++"] 에서 [http://zeropage.org/wiki/MoreEffectiveC_2b_2b_2fTechniques3of3#head-a44e882d268553b0c56571fba06bdaf06618f2d0 Item31] 에서도 언급됨.
- EightQueenProblem/nextream . . . . 14 matches
모든 분들이 C/C++ 아니면 파이선이라, C로 할까 하다가 좀 특이하게 자바스크립트를 써봤습니다.
처음엔 2차원 배열 메모리 공간을 두고 메모리 상에 체크해 가며 루프를 돌릴까 하다가 생각을 바꿔서 재귀호출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첫 문제에서 일단 제일 첫 퀸은 무조건 (0,0) 이라고 고정하고 재귀를 두번째 퀸부터 돌렸는데, 오히려 나중에 이 생각이 두번째 문제 풀때 딱 한글자만 바꿔서 적응이 되는 것을 가능케 한것 같습니다.
원래 첫번째 해법은, 한개만 뽑든지, 아니면 다뽑든지 둘중 하나였어야 하는데, 결론적으로는 문제를 풀긴 했지만, 어정쩡한 모습이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기본 아이디어는 한 라인씩 진행해 가면서 현재 라인 선상에서 X좌표값을 바꿔가며 위에 있는 퀸들에 의해 위협을 받는지 검사해서 안전한 경우에는 계속 다음 라인으로 진행하고, 아닌 경우에는 철수하는 것입니다. 위협여부에 대해서는 같은 세로선상이거나, 대각선인 경우는 X, Y 좌표의 합과 차가 각각 동일한 것이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 FoundationOfUNIX . . . . 14 matches
* 절대 경로와 상대 경로로 이동하기
* cd ../test4 (.. 이렇게 점 2개는 디렉토리 한개 뒤로 가는 효과, 상대 경로의 예)
* Ctrl + c 보는거 중단 -> 차이는 이 것은 실행중인 프로세스 멈추기
* 파일 새이름으로 바꾸기 mv example1 example2
* find ./ -name '*.txt' (./ 현재 디렉토리 이후 모두 검색 , -name 파일을 이름으로 찾는 것을 의미, '*.txt' 패턴)
* find ./ -name '*.txt' -ls -exec rm {} \; (현재 디렉토리 이후 *.txt 인파일을 모두 찾아서 지우기.
* 이동키 - 위-k 아래-j 오른쪽-l 왼쪽-h
* p - 붙이기.. dd 명령어 수행하면 지워진것이 버퍼에 저장.. p 명령어 사용함으로써 버퍼에 저장된 것을 붙임
DeleteMe) 읏.. 휴지통이 더 친숙한데..쓰레기통이라 하니까..웬지 거부감이..ㅋㄷㅋㄷ --창섭
- FundamentalDesignPattern . . . . 14 matches
DesignPatterns 의 패턴들에 비해 구현이 간단하면서도 필수적인 패턴. 전체적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소형 패턴들. 다른 패턴들과 같이 이용된다. ["Refactoring"] 을 하면서 어느정도 유도되는 것들도 있겠다. (Delegation의 경우는 사람들이 정식명칭을 모르더라도 이미 쓰고 있을 것이다. Java 에서의 InterfacePattern 도 마찬가지.)
근데, 지금 보면 저건 Patterns in Java 의 관점인 것 같고.. 그렇게 '필수적 패턴' 이란 느낌이 안든다. (Proxy 패턴이 과연 필수개념일까. RPC 구현 원리를 이해한다던지 등등이라면 몰라도.) Patterns in Java 에 있는건 빼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DoubleDispatch 는 잘 안이용해서 모르겠고 언어 독립적으로 생각해볼때는 일단은 Delegation 정도만?) --["1002"]
- GRASP . . . . 14 matches
'''''이 내용은 Applying UML and Patterns CHAPTER 22 [GRASP]에서 얻어온 것입니다'''''
'''타입에 따라 대안이나 행위가 변할 때, 해당 타입들에 행위의 책임을 할당하라'''
Pure Fabrication 클래스를 식별하는 것은 중대한 일이 아니다. 이는 어떤 소프트웨어 클래스는 도메인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고 어떤 소프트웨어 클래스는 단순히 객체 설계자가 편의를 위해 만든 것이라는 일반적인 점을 알리기 위한 교육적인 개념이다. 편의를 위한 클래스들은 대개 어떤 공통의 행위들을 함께 그룹짓기 위해 설계되며, 이는 표현적 분해보다는 행위적 분해에 의해 생성된다.
변화 가능성이 있는 부분에 인터페이스를 형성하도록 책임을 할당하라.
이 패턴은 매우 기초적인 설계 원리이지만 Cockburn에 의해 처음 발표되었다.
PV와 관련된 다양한 기법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LawOfDemeter]라는군요. :)
그 외에 [DavidParnas]의 On the Criteria To Be Used in Decomposing Systems Into Modules에서 [InformationHiding] 개념을 소개했고 [DataEncapsulation]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해주네요. [OCP]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고 ...
- HelpForDevelopers . . . . 14 matches
모니위키는 완전한 자유 소프트웨어이며 http://kldp.net/projects/moniwiki 사이트에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용중에 불편하신 부분이나 오작동하거나 질문할 부분이 있으면 개발 사이트에 오셔서 언제든지 개발자와 피드백을 하실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 사용중에 문제점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지체없이 http://kldp.net/projects/moniwiki/bugs 사이트에서 문제점을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사용중에 불편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셔도 보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니위키는 GPL이라는 공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준수하고 있으므로, GPL에 준하는 어떠한 기여도 환영합니다.
모니위키에 여러분이 직접 만드신 소스코드를 기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 ImmediateDecodability . . . . 14 matches
기호의 코드가 다른 기호의 앞부분에 존재하지 않으면, 기호의 집합을 암호화하는 것은 직접 해독 가능하다. 모든 코드는 이진 코드이고, 한 코드 집합에서는 동일한 코드가 존재하지 않으며, 각 코드는 적어도 1개 이상의 비트와 10개 이하의 코드를 갖는다. 각 집합은 적어도 2개 이상, 8개 이하의 코드를 갖는다.
기호 {A,B,C,D}를 갖는 알파벳이 있다고 가정하자.
다음 코드는 직접 해독 가능성이 존재한다.
파일에서 연속된 데이터를 그룹 형태로 입력을 받아들인다. 그룹의 각 데이터는 기호용 이진 코드를 나타내는 0과 1의 집합으로 구성된다. 각 그룹은 단일 숫자 9로 구분된다. 구분 숫자인 9는 그룹에 속하지 않는다.
각 그룹에서 프로그램은 그룹의 코드들이 직접 해독 가능성이 있는지를 결정하고, 주어진 그룹 번호와 그룹의 직접 해독 가능성 여부를 한 줄씩 출력한다.
=== 풀이 ===
- LC-Display . . . . 14 matches
한 친구가 방금 새 컴퓨터를 샀다. 그 친구가 지금까지 샀던 가장 강력한 컴퓨터는 공학용 전자 계산기였다. 그런데 그 친구는 새 컴퓨터의 모니터보다 공학용 계산기에 있는 LCD 디스플레이가 더 좋다며 크게 실망하고 말았다. 그 친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숫자를 LCD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되며 표시될 각각의 숫자마다 한 줄씩 입력된다. 각 줄에는 s와 n이라는 두 개의 정수가 들어있으며 n은 출력될 숫자(0<=n<=99,999,999), s는 숫자를 표시하는 크기(1<=s<=10)를 의미한다. 0이 두 개 입력된 줄이 있으면 입력이 종료되며 그 줄은 처리되지 않는다.
입력 파일에서 지정한 숫자를 수평 방향은 '-'기호를, 수직 방향은 '|'를 이용해서 LCD 디스플레이 형태로 출력한다. 각 숫자는 정확하게 s+2개의 열, 2s+3개의 행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숫자를 포함한 모든 숫자를 이루는 공백을 스페이스로 채워야 한다. 두 개의 숫자 사이에는 정확하게 한 열의 공백이 있어야 한다.
각 숫자 다음에는 빈 줄을 한 줄 출력한다. 밑에 있는 출력 예에 각 숫자를 출력하는 방식이 나와있다.
=== 풀이 ===
- MFC/HBitmapToBMP . . . . 14 matches
// Purpose: [CBitmap에 저장되어있는 이미지를 Bmp파일로 만든다.]
// [*filename] : 만들어질 bmp파일이름
// [hBitmap] : 이미지가 저장되어 있는 CBitmap (HBITMAP으로 변화하여 사용)
// [nWidth] : 이미지의 넓이
// [nHeight] : 이미지의 높이
// Purpose: [주어진 HBITMAP에서 이미지 정보를 읽어 오는 함수]
// [w] : 이미지 넓이
// [h] : 이미지 높이
// [hBitmap] : 이미지가 저장되어있는 CBtimap
돌아댕기다보면 쓸만한 소스들이 넘쳐나는군.. -_-; 난 조립만 하면된다. ㅋㅋㅋ - [eternalbleu]
- MFC/RasterOperation . . . . 14 matches
{{{~cpp CDC::SetROP2()}}} 라는 함수로 제공하며 RasterOPerationTo의 약자이다.
|| R2_NOT || 그림이 화면색의 반대가 된다. 출력이 항상 보이게 하려고 할때 쓰인다. ||
''ROP와 관계된 모드는 R2_NOTXORPEN이다.''
배경이 흰색이고 그림을 그리는 색이 붉은 색이라면?
상기에서 보듯 결과는 붉은 색이된다.
이제 그려진 그림위에 다시 붉은 색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가정해보자.
이를 이용하면 그림을 지우는 과정을 하지 않고 단순히 동일한 그림을 그림으로써 기존의 그려진 그림을 간단히 지우는 것이 가능하다.
- MobileJavaStudy . . . . 14 matches
["Java2MicroEdition"]을 주축으로 핸드폰용 프로그램을 공부하는 페이지입니다.
* 이론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공부하기보다는 간단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개발해보며 J2ME를 알아가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 적어도 1주일에 한번은 다 같이 모여 토론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갖는다.
* 어느 정도의 실력이 갖춰지면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관련 페이지 ==
* ["MobileJavaStudy/SnakeBite"] - 스네이크바이트 게임 제작
== 관련 사이트 ==
* http://java.sun.com/j2me - Sun사의 J2ME 사이트
* http://www.mobilejava.co.kr - 모바일 자바 공부하기에 젤로 좋은 사이트
* http://www.joyworld.co.kr - 핸드폰에서 직접 테스트해볼때 서버로 쓸 수 있는 사이트
* 그려 XP 스터디 때문에 좀 힘들꺼 같으니까 우선은 종료하자. 담에는 스터디가 아닌 프로젝트 페이지로 열자꾸나 --재동
* 창섭이는 어떻하고? --; --인수
* 물론 창섭이는 다 해놔야지^^ --["상규"]
- MoniWikiThemes . . . . 14 matches
/!\ 아직 테스트중입니다. 테이블은 철저히 배제시키고 css로만 테마를 고칠수 있게 할 예정. 테마 이름은 바뀔 수 있습니다. 라이센스는 GPL
IE에서 레이아웃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background-color: #fff;}}}를 쓰면 페이지가 길어질때 이상하게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WkPark [[Date(2004-11-03T09:09:02)]]
아 그리고, 모질라에서는 색감이 제대로 나오는데, IE에서는 색감이 맞지 않게 나오더군요 ㅡㅡ;; --WkPark
IE의 경우 display:block 또는 display:table 을 통해 2개 이상의 블록모델 레이어를 중첩시킬 때 width 속성을 각각 주지 않으면 마우스 스크롤이나 리플레시 동작에 컨텐츠가 지워지는 특징(버그?)이 있습니다. width 속성을 주면 괜찮아 지더군요. 최근 저도 CSS만으로 테마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http://scrapnote.com 고미다]
- NUnit/C#예제 . . . . 14 matches
1. C# 관련 프로젝트를 만든다. (예제에는 클래스라이브러리)
이대로 쓰기에는 다른 xUnit에 비하면 사용이 불편하다. 하지만 몇 가지 설정을 해 놓으면 콘솔 실행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1. 아래에 있는 Title에는 자기가 적고 싶은 이름( 예:NUnit Test(Console) )을 적는다.
1. Argument에 {{{ $(ProjectDir)\bin\debug\$(TargetName).exe }}} 라고 적는다. ( 보통은 디버그 모드에서서 컴파일 하므로 폴더가 debug이다. 릴리즈인 경우에는 release로 바꾸면 될 듯)
1. 이건 옵션이지만 Use Output Window를 선택하면 프로젝트 Output창으로 결과가 나온다.
1. Show Command Containing 밑에 있는 박스에서 방금 추가한 실행도구를 선택한다. 이 때 명령의 이름이 나오지 않으므로 NUnit을 실행하는 것이 몇 번째 실행 명령(External Command)인지 알아두어야 한다. 처음 실행 도구를 추가했다면 아마 External Command8 일 것이다. (VS2005경우는 외부명령1이 첫번째 External Tools임)
1. 확인을 누르고 이제 단축키만 누르면 테스트를 할 수 있다.!!
- Ones/1002 . . . . 14 matches
처음 문제를 이해하는데 대략 4분. '10진수' 라는 말에 현혹되었다가 샘플 데이터 보면서 간단히 감을 잡음.
처음에는 brute-force 틱한 방법 적용. 그러다가 세번째 샘플 데이터에서 엄청나게 속도가 저하되는 것을 느낌. 여태껏의 경험에 의하면 '무언가 다른 계산 방법이 있겠군' 이라는 감이 오다. brute-force 방법에서 미리 cut 을 할 방법을 이리저리 시도. (첫째자리와 끝자리만 1 비교.) 시간이 줄어들긴 하나 9901 예제에 대해서 금방 답이 나오진 않음. 9901 보다 큰 예제도 있을것이라 할때, 분명 금방 끝낼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은 드나,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어떻게 접근할까 하다가 지금까지 연습장을 안 쓰고 있음을 확인. 연습장을 꺼내는 순간 '팍' 하고 느낌이 오다.~ 그리고 바로 최종 코드 완료.
- OpenGL_Beginner . . . . 14 matches
* 2.08 : Chapter 5장 종료. 대강의 뼈대 여러게 구상 and 확보, 6장 이론 부분 읽기.
* 2.10 : Chapter 6장 중반이후, 잠정 유보 ["MoreEffectiveC++"] 1차 요약이 종료되는 2월 말의 시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 필자는 자신이 제작한 상업용 3D 설계 툴의 소스를 가지고 오고, 라이선스 문제와, 자신이 생각하는 개선점을 고쳐서 다시 작성했다고 한다. 인상 깊었다. 이해하기도 쉽고,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OOP로 옮긴다는 관점에 도움이 되었다. STL 비슷하게 linked list글 구현해 두었고, MEC++의 지식이 도움되었다. MEC++가 허송세월을 보낸것은 아닌 느낌이다. Java3D의 강좌에서도 Java3D의 프레임웍이 좋다고 하는데, 역시 살피는 과정에서 써야 겠다. 문서화 중
* 시간이 되면 Linux상에서 Mesa3D 구현에 관해서 알아 보자
* 동기 : 2학년 옛날 친구 모군과 ^^; 같이 공부 하고 싶었것만, 게을러서 못다한 꿈을 위해.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14 matches
|| int feof(FILE *) || 스트림의 끝이 아닌곳에서는 0, 끝에는 0이 아닌값을 리턴 합니다. ||
|| int ferror(FILE *) || 스트림에 오류가 있을경우 0이 아닌값을 리턴 합니다. ||
|| char * fgets(char *, int, FILE *) || char*에 int의 길이만큼 스트림에서 읽어서 저장한다. 파일의 끝이나 오류일 경우 NULL을 리턴한다. ||
|| int rename(const char *, const char *) || 첫번째 인자의 파일을 두번째 인자의 이름으로 바꾸어준다. ||
|| void rewind(FILE *) || 해당 스트림의 처음으로 포인터를 이동한다. ||
|| char * tmpnam(char *) || 임시 파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름을 인자1에 기록한다. ||
|| int vfprintf(FILE *, const char *, va_list) || 해당 스트림에 인수리스트를 이용해서 지정된 형식의 문자열을 삽입한다. ||
|| int vprintf(const char *, va_list) || 표준 입출력에 인수리스트를 이용해서 지정된 형식의 문자열을 출력한다. ||
|| int vsprintf(char *, const char *, va_list) || 해당 문자열에 인수리스트를 이용해서 지정된 형식의 문자열을 기록한다. ||
|| int fwscanf(FILE *, const wchar_t *, ...) || 해당 스트림에서 지정된 형식의 데이터를 읽어들인다. ||
|| int getw(FILE *) || 스트림으로 부터 2바이트의 정수를 읽어온다. ||
|| int putw(int, FILE *) || 스트림으로 2바이트의 정수를 출력한다.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lib.h . . . . 14 matches
담당 : [이도현]
|| EXIT_FAILURE || 실패한 종료 (0이 아닌 값을 가짐) ||
|| MB_CUR_MAX || 현재 사용 중인 로케일에서 멀티바이트 문자의 최대 길이 ||
|| int atexit(void (*func)(void)); ||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종료될 때 전달인자로 넘겨진 함수포인터를 이용해서 특정 함수 실행 ||
|| void *bsearch(const void *key, const void *base, size_t nitems, size_t size, int (*compar)(const void *, const void *)); || 이진검색 수행 ||
|| int rand(void); || 0부터 RAND_MAX까지의 범위사이의 난수 리턴||
|| int mblen(const char *str, size_t n); || 다중 바이트 문자의 길이 리턴 ||
|| size_t mbstowcs(schar_t *pwcs, const char *str, size_t n); || 다중 바이트 문자 스트링을 wide 문자 스트링으로 변환 ||
|| int mbtowc(whcar_t *pwc, const char *str, size_t n); || 다중 바이트 문자를 wide 문자로 변환 ||
|| size_t wcstombs(char *str, const wchar_t *pwcs, size_t n); || wide 문자 스트링을 다중 바이트 스트링으로 변환 ||
|| int wctomb(char *str, wchar_t wchar); || wide 문자를 다중 바이트 문자로 변환 ||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14 matches
* 뭐 별로 대단한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간단한것도 만약 있는것을 모르면 오늘처럼 엄청난 삽질을 후배들이 또 하게될것이 심히 염려스러워서 간단한 문서를 만듬
* 고스트를 사용하면 네트워크상에 다른 컴퓨터에 있는 고스트 이미지를 사용하여서 현재 컴퓨터에 이미지가 없더라도 설치가 가능하다. 교내 네트워크로 하기 때문에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10분안에 설치가 끝난다.
* 그외 하드웨어적으로 고장이 없으면 됨
* 기본적으로 아래의 과정을 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설정을 해서 인터넷이 되게 해야 한다.
=== 이미지를 뜰 정상적인 컴퓨터에서 ===
* 먼저 깔끔하게 만든 컴퓨터에서 고스트 이미지를 뜬다. (이것은 본인도 해보지 않았는데 적당히 메뉴 선택해서 하면 될거 같음, 절차 생각나는 분 있으시면 추가 바람)
* 그리고 Start 버튼 -> peer to peer->slave : 이 과정이 피투피 서버를 만드는 과정
* Start-> peer to peer -> master : 여기서 서버의 아이피 주소를 적어 준다.
* 다음 방학때 다음 회장은 좀 더 좋은 프로세스를 갖출 수 있으면 좋겠군요. 전 능력이 안되네요 ㅋㅋ -[김태진]
- PHP . . . . 14 matches
* 웹에서 쓰는 스크립트 언어이다.
PHP를 처음 만든 사람이 자기 홈페이지에 누가 접속했는지 보려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때 그래서 명칭이 저거였는데 지금 쓰이는 명칭도 저거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Professional HTML Preprocessor이라는 이름으로 쓰입니다. -[강희경]
PHP약어를 풀어쓰면 PHP: Hypertext Preprocessor입니다. 약어의 첫번째 글자가 약어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혼란을 줍니다. 이와 같은 약어를 재귀적 약어라고 부릅니다. 궁금하신 분은 Free On-Line Dictionary of Computing사이트를 방문해보세요.
(PHP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 관련 페이지 =
|| [이승한/PHP] ||
= 참고 사이트 =
- PhotoShop2003 . . . . 14 matches
* 수업시간에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BMP 파일에 관한 것을 했다. 이것만 할줄알면 나머진 알고리즘적 측면이 강하기 떄문에 쉬울 것이다.
* 이유인즉 무슨 말인지 모르고 내가 사용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픽셀중 2차원 사용법만 사용하기로 했다
|| 10:00 || 10:30 || 모자이크 || 인수 || 30분 ||
* 주말이라 각자 했다.
|| 13:27 || 13:50 || 다른 영상이랑 사칙 연산하기 || 상협 || 23분 ||
|| 14:30 || 16:31 || 버그 수정과 값이 제대로 들어가는가 확인하기 위해 그래프 그림 후.. 집중 안하고 애들이랑 떠들면서 해서 그런지 너무 조금밖에 못했다. || 인수 || 121분 ||
|| 16:47 || 17:48 || 프리젠테이션 작성 || 남상협 || 61분 ||
|| 14:04 || 15:37 || 도큐 작성,프리젠테이션 || 김철민 || 93분 ||
|| 11:00 || 11:35 || 특수 기능 때문에 디자인이 꼬여버려서 빼버리기로 함 || 남상협, 강인수 || 35분 ||
- PluggableSelector . . . . 14 matches
가장 간단하게 Pluggable Behavior를 구현하는 방법은 실행될 행동을 저장해놓는 것이다. 먼저 이것의 반례, 즉 서브클래싱 한것을 보자.
이런식으로 하나의 메소드만 계속 오버라이딩한다면 서브클래스들의 가치가 없을것 같다. 쉬운 해결책은 ListPane 스스로를 좀 더 유연하게 만드는 것이다. 다른 인스턴스들이 다른 메세지를 보내게 하는 것이다.
확장성 : 한 오브젝트마다 최대 두번까지만 쓰자. 더 많이 쓰면 프로그램의 의도가 흐려진다. 더 많이 쓰고 싶으면 State Object를 쓰는 법이 있다.
실행될 selector를 가지는 변수를 추가한다. 이름 뒤에 Message를 덧붙인다. selector를 실행하기 쉽게 해주는 Composed Method를 만든다.
이제 일반 Point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하면 CenteredRelativePoint, TopLeftRelativePoint같은 서브클래스를 만들 필요가 없다. 위에서 center라는 메세지를 추가한 것처럼, topLeft메세지를 추가만 하면 되는 것이다.
- Polynomial . . . . 14 matches
다항식의 곱셈을 이용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다항식을 표현하는자료구조는 크게 두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linked list 와 array 이다. 배열은 모두들 잘 알겠고 linked list 는 동적으로 storage를 할당받아 각 노드를 포인터로 연결한 자료구조를 말한다..(라고 우선 설명만 해둬야지 정확한 정의는 내리지 못하겠다..-_-). 물론 동적으로 할당받지 않고도 linked list 를 구현할수 있지만 그럴꺼면 배열로 하는게 낫지 그 노가다를 뭐하러 하나...-_-
Node expr_1[SIZE]; // 이와 같은 식으로 표현한다.
이 방법을 사용할때 발생할수 있는 문제점은 memory leakage (메모리 누수)이다. Java같은 경우는 쓰레기 수집기가 있지만 c 는 코더(-_-)가 일일이 사용되지 않는 자원을 회수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자원을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다음과 같은 prototype 을 갖는 함수를 구현해야 한다. (이름은 달리해도 상관없다..)
n1 = mul(n1, n2); // n1 이 중복 사용되었다..
* 다항식을 표현하는 클래스를 만들어서 operator overloading 을 사용해도 되겠지만 이는 위에 말한 내용을 이미 구현한 후 이걸 클래스로 포장하는거기때문에 지금수준에서는 무리라고 생각됨... - 임인택
* 이거 작년에 했다가 한명("영창이")만 겨우 풀었어요 저도 이거 하다 포기했고 1학년에게 넘 어려운 문제가 아닐런지...-재동
- PracticalC . . . . 14 matches
이 페이지는 이번 C교제인 프렉티컬 C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한 것입니다.
1.저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수정이 어렵다.
2.프로그램을 유지,보수 하는 경우 프로그램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므로
프로그램을 수정하고 업그래이드하기가 어렵다.
프로그램은 수필처럼 읽혀져야 한다. 즉 가능한 이해하기 쉬고 명쾌 해야한다.
제목 : 프로그램의 이름과 하는 일에 관한 간략한 설명
목적 : 이 프로그램을 만든 목적
파일형식 : 프로그램이 읽고 쓸 수 있는 파일과 파일형식을 간략히 설명
- ProjectAR/회의/20030525 . . . . 14 matches
* 함수 이름은 MFC를 따른다.
* 멤버 변수 앞에는 m_ , 포인터는 m_pComponent 이런식으로 간다. 그 외에 타입 정보는 넣지 않는다.
* 한 타일의 크기는 16*16이다.
* 주인공의 크기는 32*48이다.
* 일단 이동이고 공격이고 모두 타일 단위이다.
* 이동이 약간 애매하긴 한데, 프레임 기반으로 간다.
* 인벤토리는 이스 스타일로 간다. 그냥 주인공이 CARItem*형 포인터의 배열 또는 리스트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
* 모든 데이터는 파일로 뺀다.
* 시리얼라이즈 안 쓴다.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14 matches
* 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책 정보를 볼 때, 타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amazon, wowbook, yes24 등등) Link 를 제공받아 이용할 수 있다.
|| ISBN 을 이용한 Linker 작성 (고려 : ISBN 이 DB 에 저장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 ||
|| UI 작성 + Controller Service 등록 (고려 : 서평은 일반 방명록 스타일. 페이지 구분은 일단 없음) ||
|| RS - 책을 구입 사람들이 구입한 다른 책들 전부 표시 || ○ ||
|| 해당 점수 제한선 이상만 출력 (Fuzzy Value) || ○ ||
* 로그인을 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자신이 최근 검색한 책 목록을 볼 수 있다.
* 각 Page를 볼 때 지연시간이 10초 미만이여야 한다.
* 동시 접속자 수가 25명 이상이여야 한다.
- ProjectSemiPhotoshop . . . . 14 matches
2002년 2학기 Object Programming 과목 ''' 상민,경태,현민 ''' 조의 프로젝트 페이지 입니다.
* 예비기간(알카로이드) ~ 11. ?
* 금 integration이나, 남은 기능들의 구현
* ["ProjectSemiPhotoshop/이론"]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해당 스토리의 솔루션 시도 페이지입니다.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그 날의 작업, 느낌, 교훈 등을 적는 페이지입니다.
* 제출해야 될 게 1. 시간예측(스케줄), 2. SPEC 3. 회의일지 이렇게 3가지야
* 각자 100~400자 이내로 이번의 프로젝트의 최종 느낌을 써주라.
* 상민 : 너무나 방해가 많은 프로젝트 였다. 강기, 조부 상, 이런 소사들이 팀 프로젝트에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은것으로 Truck Number가 낮다고 생각되는 것이 참 만족할 느낌이였다.
* ''Xp Process 에서 거론되는 '''''트럭에 치일경우 프로젝트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평균 수치이다.''''' ''
- RandomWalk2/조현태 . . . . 14 matches
- 역시 끝차 대장이 젤루 쎄다아..;;;ㅁ;;;
- 익숙치 않은 환경탓에 디자인이 좀더 나빠진듯..ㅎㅎㅎ 대충 때웠지만 나름대로 잘 된듯 하다.ㅋ (아닌가?ㅎㅎ)
- 구조체를 썼으면 나아졌을 뻔 했지만.. 요구사항이 늘어났을때 만들었어야 했는데.. vi가 익숙치 않아 많이 수정하는쪽은 되도록 피했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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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ponsibilityDrivenDesign . . . . 14 matches
Object 란 단순히 logic 과 data 묶음 이상이다. Object 는 service-provider 이며, information holder 이며, structurer 이며, coordinator 이며, controller 이며, 바깥 세상을 위한 interfacer 이다. 각각의 Object 들은 자신이 맡은 부분에 대해 알며, 역할을 해 내야 한다. 이러한 ResponsibilityDrivenDesign 은 디자인에 대한 유연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다른 디자인 방법의 경우 로직과 데이터를 각각 따로 촛점을 맞추게끔 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자칫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한다. RDD는 디자인과 구현, 그리고 책임들에 대한 재디자인에 대한 실천적 조언을 제공한다.
RDD는 객체 디자인에 대해 명확하게 사고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객체 지향 기술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는데 도움을 준다.
* SeparationOfConcerns - 논문에 관련 내용이 언급된 바 있음.
- Self-describingSequence . . . . 14 matches
솔로몬 골롱(Solomon Golomb)의 자기기술 수열 <f(1), f(2), f(3), ... >은 각 k에 대해 k라는 숫자가 정확하게 f(k)번 등장하는 속성을 가지는 양의 정수로 구성된 유일한 비감소수열이다. 이 수열의 앞 부분을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 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값 n이 주어졌을 때 f(n)의 값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다. 각 줄마다 하나씩의 정수 n이 입력되며, 정수 한 개가 하나의 테스트 케이스를 이룬다(1 ≤ n ≤ 2,000,000,000). n이 0인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되며, 그 케이스는 처리하지 않는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 f(n) 값을 출력한다.
=== 풀이 ===
- SignatureSurvey . . . . 14 matches
HTML Template 부분을 Generating 하는 부분을 하던중, 디자이너가 툴로 만든 HTML 코드를 분석해볼때 SigntureSurvey 의 방법을 적용해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간단하게 실험해보고, 어떠한 View 를 얻을 수 있을까 구경해보다.
결과물이 대강 다음과 같았는데.
이를 분석할때는 4-5point 로 레이저로 2단 나누어서 찍었다. 별로 종이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정확히 분석을 한 것은 아니지만. <> 태그 안으로 쓴 글자수가 같다면 화면상에서도 비슷한 것을 보이게 하기 위해 C & P 를 했을 확률이 높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looping 을 하는 식으로 묶으면 될것 같다. 종이로 찍어놓고 보면 반복되는 부분에 대해서 일반화된 패턴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부분에 대해 적절히 1차적으로 검색을 하고, generating 할때의 단위들을 끄집어내면 되는 것이다.
처음써봐서 완벽하게 확신이 들진 않지만, SignatureSurvey 를 사용하면 Duplication Code 를 찾는 방법으로 일반화를 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 SpikeSolution . . . . 14 matches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Visual C++로 해당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을 할때 우리는 어떻게 할까? 아마도 Visual C++을 2개를 띄울 것이다. 그리고 한 창에서는 해당 라이브러리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대강 값들을 넣어보고 이리저리 제대로 원하는 일을 하게끔 여러 시도들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미지인 부분에 대한 대강의 선을 잡아놓는다.
(ex) DB를 연결하기 위해 DB를 Install 하기, DB 작동이 어떻게 되는지 query 날려보기. 해당 라이브러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간단한 예제 프로그래밍 등
이러한 실험들을 XP에서는 Spike Solution이라고 한다. 다른 점이라면, 우리는 보통 실험 코드를 만든 뒤 실전 코드에 바로 붙일 것이다. 하지만 Spike Solution 의 경우는 '실험은 실험에서 끝난다' 에서 다를 수 있다. 보통 Spike Solution 에서 실험한 코드들을 메인소스에 바로 적용시키지 않는다. Spike Solution은 처음 계획시 estimate의 선을 잡기 위한 것으로 메인소스에 그대로 적용될 코드는 아닌 것이다. 지우고 다시 만들어 내도록 한다. 그러함으로써 한편으로는 학습효과를 가져오고, 실전 소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 TwistingTheTriad . . . . 14 matches
C++ 시스템의 Taligent 로부터 유래. Dolphin Smalltalk 의 UI Framework. 논문에서는 'Widget' 과 'MVC' 대신 MVP 를 채택한 이유 등을 다룬다고 한다. 그리고 MVC 3 요소를 rotating (or twisting)함으로서 현재 존재하는 다른 Smalltalk 환경보다 쓰기 쉽고 더 유연한 'Observer' based framework 를 만들 것을 보여줄 것이다.
In MVC, most of the application functionality must be built into a model class known as an Application Model. It is the reponsibility of the application model to be the mediator between the true domain objects and the views and their controllers. The views are responsible for displaying the domain data while the controller handle the raw usr gestures that will eventually perform action on this data. So the application model typically has method to perform menu command actions, push buttons actions and general validation on the data that it manages. Nearly all of the application logic will reside in the application model classes. However, because the application model's role is that of a go-between, it is at times necessary for it to gain access to the user interface directly but, because of the Observer relationship betweeen it and the view/controller, this sort of access is discouraged.
- 내가 파악한 MVC 모델은 너무 얕은 지식이였나. 여태껏 그냥 Layer 단으로만 그렇게 나누어진다만 생각했지 해당 이벤트 발생시나 모델의 값 변화시 어떠한 단계로 Control 이 흘러가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화살표를 보면 Application Model -> Controller 로의 화살표가 없다. 그리고 Problem Space 의 범위도 차이가 난다.
근데, WEB 에서의 MVC 와 GUI 에서의 MVC 는 그 Control Flow 가 다르긴 할것이다. 웹에서는 View 부분에서 이벤트가 발생하여 이것이 도로 Model 로 올라간다..식이 없기 때문이다. 믿을만한 출처일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이를 구분하는 글도 있는듯. http://www.purpletech.com/articles/mvc/mvc-and-beyond.html
- UglyNumbers/송지훈 . . . . 14 matches
* 조낸 간단함. 1500개짜리 배열이 꽉 찰때까지 1부터 시작해서
if(num == 1) { // 2, 3, 5 로 나눴는데 몫이 1이면 못난이수.
arr[index] = i; // 몫이 1이 아니면 그냥 잡수.
cout << "Run time = " << (double)(end-start)/CLK_TCK << endl
도무지 방법이 생각이 안남.
2, 3, 5의 거듭제곱꼴이라는 것에 착안해서 지수에서 어떤 법칙을 찾아내려고 했으나
보창이형 코드보니 지수를 써서 하는 방법이 있는거 같은데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그냥 막 때려넣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아... 괜히 어렵다.
- UseSTL . . . . 14 matches
* 가장 많은 5장의 소스를 다 쳤다. 6장은 어떤 내용이 기다리고 있을까. --["상민"]
* 시작한 이후로 C++ 배웠다고 한 자로서 STL 을 몰랐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이었는가 깨닫게 된다. --["상민"]
* 나도 위와 같은 표현이 있는 책을 읽어봤는데.. 허거.. 너무 어려웠어.. Effective STL이라는 책이었는데.. 좀 쉬운 과정 없을까.. 휴 Generic Programming and the STL 찾아봐야쥐.. ㅡ.ㅡ--["경태"]
* STL 책중에는 STL Tutorial and Reference Guide Second edition 가 제일 좋지 않나요? 이펙티브 STL 은 아직 책꽂이에서 잠들고있는중이라..-.-a - 임인택
* 많은 문서를 접하지 않았지만, 이 책은 정석 이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NeoCoin
* 이전에.. 1부터 10000까지 숫자를 임의로 생성시켜야 하는데 임의적인 숫자가 반복되어서도 안되고, 숫자가 빠져서도 안되게 코딩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잖아. 그때는 Boolean 10000개로 이미 쓴 숫자인지 테스트 했었던 것 같은데 아래가 정석인 것 같다.
- VendingMachine/세연 . . . . 14 matches
//손님이 돈을 자판기에 넣는다
//손님이 물건을 산다
cout << "\n현재 " << _money << "원이 있어요\n";
cout << "잔액이 부족하거나 수량이 부족해요\n";
cout << _money << "원이 남았어요\n";
* 코드를 읽기 편한가. - 외부로 보이는 public 메소드의 이름에 대해 'how' 가 아닌 'what' 이 표현되어야 할겁니다. 클래스는 보통 '이용되어지는 모습' 으로 이용되므로, 어떤 알고리즘을 쓰느냐가 메소드로 표현되는게 아니라 '무엇을 할것인가' 가 표현되어야 겠죠.
* 코드의 중복이 얼마나 적은가 - 코드 중복이 많을 수록, 코드 하나가 잘못되면, 나머지 중복코드들도 다 고쳐줘야 합니다. Copy & Paste 를 하는 것과 함수/메소드로 추출한 것의 차이가 되겠죠.
- WindowsTemplateLibrary . . . . 14 matches
WTL은 객체지향적인, Win32 를 캡슐화하여 만들어진 C++라이브러리로 MS 에서 만들어졌다. WTL은 프로그래머에 의한 사용을 위해 API Programming Style을 지원한다. WTL MFC에 대한 경량화된 대안책으로서 개발되었다. WTL은 MS의 ATL를 확장한다. ATL 은 ActiveX COM 을 이용하거나 ActiveX 컨트롤들을 만들기 위한 또 다른 경량화된 API 이다. WTL은 MS 에 의해 만들어졌디면, MS 가 지원하진 않는다.
오픈소스를 거침없이 비판하는 MS의 두드러진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MS는 WTL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스코드를 배포했다. 오픈소스 Common Public License 하에서 배포를 하면서, MS는 소스포지(인터넷 오픈소스 저장소)에 소스를 게재하였다. 소스포지에서의 WTL 버전은 7.5이다.
지원이 되지 않는 라이브러리이기 때문에 WTL에 관한 문서는 거의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API는 표준 Win32 콜을 거의 직접적으로 반영하므로, WTL의 인터페이스는 대부분의 윈도우즈 프로그래머들에게 친숙하다.
* 어째 문장이 좀 이상하네요. 해석이 좀 잘안됩니다. ㅡ.ㅡ;; - [eternalbleu]
- ZeroPager구조조정 . . . . 14 matches
구조조정이라는 것이 아주 큰 변화가 생기는 건 아니구요.
정회원과 준회원의 차이점은 모임 등의 '''연락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정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정회원 조건에 만족 한다면 )
- 이 구조조정에 의견이나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은 허아영(05) 또는 조현태 (05) 에게 연락 주세요.
허아영, 조현태, 송수생, 이형노, 이규완, 남도연, 한유선, 김민경, 김태훈, 석지희, 정수민
김범준, 김재형, 김진아, 김희웅, 노상현, 박경태, 박수진, 박원석, 신기훈, 신혜지, 윤성복, 윤정훈, 이연주, 이재영, 이재혁, 이현정, 장이슬, 정서, 정윤선, 정진수, 정현지, 조재희, 주승범, 최경현, 최정빈, 하현욱, 한재만
- ZeroPage가입관련 . . . . 14 matches
a. 가입관련게시판을 만들자. -> 개인페이지 제작
* 여기 페이지를 읽어본 후 개인페이지를 만듭니다.
* 정모에 계속 나오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는것이겠죠? ^^
* 재학생들(편입,전과,복학생 포함) 가입시 위키 사용법을 몰라서, 그리고 복잡해 보여서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여기로 가보라고 권합니다.["ZeroPagers"]
* ["ZeroPagers"]에서 개인페이지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재학생분들중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페이지를 만드십시오. 사용법을 정 모르겠으면 아무페이지에서나 밑에 있는 하단의 {{{~cpp EditText}}}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 개인페이지를 만든후 대문에 프로젝트란에 추가하고 싶으면 추가하시고.. 늘 일주일전에 공지가 올라오는 정모 때 참여를 하면 됩니다.
* 정모에 대한 사항은 이곳을 참고하시면 됩니다.["정모"]
["제로페이지분류"]
-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 . . 14 matches
["지도교수님모시기"]중입니다. 지도교수님이 되어달라고 부탁드릴 교수님을 투표를 통해 선택하려 합니다.
* 저학년 일수록 접해본 교수님이 적기 때문에 정확한 분석을 위해 기명 투표를 합니다. 양해해주십시오.
|| 박재현 || 11 || 남상협, 이창섭, 강인수, 임영동, 이상규, 신재동 ,이정직, 임인택, 김영현, 최광식, 신진영 ||
|| 박창윤 || 5 || 남상협, 이창섭, 이상규, 신재동, 임인택 ||
|| 이경환 || 0 || . ||
|| 최광남 || 5 || 남상협, 이창섭, 강인수, 신재동, 최광식 ||
* 학번과 이름을 적어주세요~
|| 학번 || 이름 ||
|| 01 || 남상협, 이창섭, 강인수, 이상규, 신재동 ||
|| 00 || 이정직, 임인택, 김영현, 최광식 ||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AndPast . . . . 14 matches
* 우리말로 하자면 현재 진행형. 말하는 시점에서 그 일이 진행되고 있음. 아직 끝나지 않음
* 꼭 말하는 시점에서 그 일이 진행되고 있지 않더라도 요즘 하고 있는 일 같은거 말할때 쓰는것 같음.
== Unit 2. Simple Present (I do) (단순 현재-- 뭔가 표현할 말이 떠오르질 않네요.) ==
(일반적이고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표현할때 단순 과거를 쓴다. 말하는 시점에서 일어나는지 안일어나는지는 중요하지 않음)
C. We use do/does to make questions and negative sentences.( 의문문이나 부정문 만들떄 do/does를 쓴다 )
(결국 화자가 생각하기에 보통보다 좀 자주 일어나면 be always doing 을 쓴다는 말이다.)
C. In questions and negatives we use did/didn't + base form(의문문이나 부정문 만들때는 did/didn't + 원형이랩니다.)
Note that we do not use did in negatives and questions with was/were.(부정문이랑 의문문에선 did를 be동사와 같이 안쓴답니다.)
이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당 .. 쩝;
(둘이 같이 쓸때도 있다네요. 왜 이랬다 저랬다지;; 미친 영어)
- html5/richtext-edit . . . . 14 matches
* 내용 편집이 불가능한 요소(div등)를 편집하게 하기 위한 API.
* "false"이외의 값을 가질 때 해당 문서 편집가능
-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편집 속성 정하기 -
window.document : 현재 웹페이지 전체 편집가능
* window나 document객체가 가진 getSelection()메서드를 이용하여 Selection형 객체 생성
* collapse(parentNode, offset) : 지정한 요소(parrentNode)안의 지정한 위치(offset)으로 커서를 이동시킨다
* collapseToStart() : 현재 텍스트의 맨 앞으로 커서를 이동시킴
* collapseToEnd() : 선택된 텍스트의 맨 뒤로 커서를 이동시킴
= 웹 어플리케이션의 실행취소기능 =
* 조작한 내용 이력 기록 undoManager가 저장(최상위 객체) 상당히 간단
* DOM변경은 브라우저가 실행 이력 관리 간편 좋음
- undoManager에 이력 추가하는 부분 -
= 관련 사이트 =
<공식 사이트>
http://cafe.naver.com/webappdev.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1
- 강성현 . . . . 14 matches
* 안드로이드 개발자 (현재)
* [http://www.riss.kr/link?id=T13688893 온라인 집단의 의견을 이용한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
* 난이도 조절 실패했다고 합니다 글 내려주세요...
* 효율적인 OCR 인식을 위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사진 편집 애플리케이션 개발
* 다른 일이 겹치는 바람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고 하나도 못 풀었음
* Crank 팀 (강성현 / [유정석] / [이진훈]) 으로 참가, 2위
* 2008년 참여 안함 (굳이 할 필요 없어서 안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하는 게 좋았을 듯...)
* 2010년 강사로 참여 (이단희, 이정웅, 최민규, 황정근)
* 2012년 강사로 참여 (이재형, 최승민)
* Spring과 Java EE 개발에 대해 잘 모르는 채로 진행해서 이해도가 낮았음
* [Ruby/2011년스터디] 의 공유 차원에서 진행. 시간이 빠듯해서 대충 진행한 것 같아 아쉬움.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ld_NTuqaEF4OIY2_f4_2WhzF57S6axgxnMLf3LMcvrM/pub?start=false&loop=false&delayms=3000 발표자료]
== [정모/2013.5.6/CodeRace] ==
- 개인페이지 . . . . 14 matches
=== 개인 페이지 ===
ZeroPage 위키의자 이고, ZeroPagers 라면 누구나 가져야 하는 위키내의 자신의 소개 페이지 이다. 개인 페이지에 실리는 정보는 자신의 소개 이외의 사항은 자율적으로 작성하며, 어떻게 사용해도 상관 없다.
개인페이지를 만들지 않으신 분들이 보이는데요. 개인 페이지는 여러 의미와 용도가 있습니다. 기본은 위키를 이용한 자신의 계획과 일정 관리, 그리고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생각을 공개해서 모이게 유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 공간을 가짐으로 해서 위키에 대한 좀더 높은 접근 횟수를 유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누가 누군지 확실히 알수도 있겠죠? 일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개인 페이지를 만들고 관리 합시다. --상민
- 김수경 . . . . 14 matches
2007 근성가이 김수경 a.k.a Linflus
2008 올해는 근성이 부족합니다.
2019 올해는 이직.
* [작은자바이야기]
* 강사 : 07학번 김수경, 이원정 페어.
* 초기멤버 : 이재성, 최가희, 채준병, 이호일, 이성준, 박준호.
* 최종멤버 : 이성준, 박준호.
* [이장길] 선배에게 배움.
* 무결석 무지각 무조퇴 - 근성가이의 시작(?)
= 페이지 =
* ㅋㅋ 땡큐ㅋㅋㅋ 아 이제야 답장을 쓰네 - [김수경]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데블스캠프2003 . . . . 14 matches
|| 학번 || 이름 || 비고 ||
|| 00 || 이정직(휴학생) || . ||
|| 01 || 이창섭(월화참여가능) || . ||
|| 01 || 이상규 || . ||
|| 01 || 이선호(휴학생) || . ||
* 자신이 맡아서 할 수 있을만한 주제가 존재하면 같이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_ _) -[상욱]
|| 학번 || 이름 || 비고 ||
|| 03 || 이진훈 || . ||
|| 03 || 노수민 || 마지막날이라도 참가하겠습니다 (^^)/||
|| 6월 30일 || 월요일 || 유상욱 외 다수 || 오리엔테이션과 Toy Problem ||
|| 7월 2일 || 수요일 || 신재동(Python, J2ME), 이상규(Scheme, Smalltalk) || 여러가지 체험 ||
|| 7월 4일 || 금요일 || 이선호(API), 강인수(MFC) || 윈도우 프로그래밍 ||
* ["데블스캠프토론"] - 데블스 캠프 준비기간중 다루었던 이야기들.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14 matches
|| 학번 || 이름 || 참가 기간 ||
|| 00 || 이정직 || 24 ||
|| 04 || 이승한 || 전부 ||
|| 이름 || 참가 기간 ||
|| 정 서 || 농활이랑 비교해 봐야겠지만 아마전부 ㅎ2 ||
|| 이형노 || 참가 기간 미정 ||
|| 이현정 || 동문서버 ||
|| 송수생 || 누가 내이름 ㅅㅅㅅ로 올린겨 --+ ||
|| 이동현 || 그까이꺼 월화금? ||
|| 이도현 || 전부 ||
이 외에도... 좀더 올것 같습니다.
* 안성진(03)은 저번 3월달에 받은 회원은 아니지만 이번에 데블스 캠프에 참가 해보고 싶다고 해서 올립니다. - [상협]
월요일은 시간이 갑자기 빨라진 거니 회장은 위에 참가자 모두에게 연락을 했으면 합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 . . . . 14 matches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정승희]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차형]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윤영준]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김준석]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임다찬]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김대순]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주소영]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윤성준]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장길]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성우용]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경록]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 . . 14 matches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이름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이장길]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이송희]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이름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이송희]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이장길]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이름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이장길]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이송희]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종합문제/이름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이장길]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이송희]
* 페이지를 만들 때 맨 하단에 상위 페이지를 링크해 주세요~ 그래야 찾아가기 쉽답니다^^ - [상욱]
- 문제풀이 . . . . 14 matches
= 문제풀이 =
* 처음 주최하는 모임이라 진행이 미숙하네요;;
||학번|| 이름 ||
|| 04 || [이승한] ||
덧1. [장인국], 이학평[Westside], [정혜진], 유주호, 김동경, 조빵, 신기철 학우가 참가 의사를 밝혀 주었습니다.
* [문제풀이/제안] SeeAlso [문제분류] ToyProblems
* 매주 목욜에 지난주 문제의 알려진 풀이와 금주의 문제가 나갑니다.
|| [문제풀이/1회] || 최대값, 최소값 ||
== 풀이 ==
* [이승한] : C++ class 부분 스터디 함께 할실 분을 구합니다. 이노무 클레스가 몬지!! // 박지나, 신기철, [이승한] [Westside]
* 하다가 모르는것이 있으면 Wiki를 통해 ZeroPagers및 ZeroWikian에게 물어보세요~ -[iruril]
- 방울뱀스터디/GUI . . . . 14 matches
GUI객체들을 만들어 준후에 pack을 해주어야 보이게 된다.
padx=5, pady=5 # 각 객체들 사이의 간격을 설정한다.
== 데이터 입력창 ==
데이터를 입력하는 하얀박스..
작은 하얀박스모양이고 체크하면 v표시가 된다.
동그란 모양인데 선택하면 까만점(?)이 표시된다.
(역으로 varivable이 같으면 같은 그룹이라고 봐야하는건있지...???)
radio1단추를 선택하면 var변수의 값은 1이되고, radio2단추를 선택하면 var변수의 값이 2가된다.
Radiobutton 함수호출에서 indicatoron=0을 넣어주면 라디오버튼모양이 푸시버튼모양으로 된다.
다양한 텍스트 문서를 표시해줄수 잇다. 다양한 폰트나 이미지등도 가능함. 또 수정도 할수있다.
window_create대신에 image_create를 이용하여 단추를 문서 안에 추가시킬수도 있음.
index에 '1.17'과 같은 값이 리턴됨.
- 방학중PC실이용토론 . . . . 14 matches
방학 중 PC실 이용에 대해 ZeroPagers는 할 말이 있다.
구피만 개방인가요? 7층 컴퓨터가 훨씬 사양이 좋은데. 게다가 구피는 Netory가 프로젝트진행차 쓰고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공부한다고 말하고 조교 입회하는거 상관말고 스터디할때 이용하시길. --[1002]
확실히 스터디 진행에 불편함이 많습니다. 심지어 스터디를 피시방에서 진행할까도 생각 중 --[강희경]
구피를 조교가 돌아가면서 입회하여 지킨다는 것인가요? 너무 제약이 크다고 보는데. --[1002]
게다가 구피만 열기 때문에 사람이 억수로 많습니다. 시간도 조교들의 퇴근 시간때문에 오후 6시까지만 합니다. --재동
사람이 많은 날에는 신피 구피 모두 열어달라고 말씀드리면 안되나요? 같은 층에 있어서 관리하는게 그리 귀찮은 것도 아닐텐데... 방학이긴 하지만, 학생들이 학과 시설물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없어서야 원; - [임인택]
방학이 한 달 남았네요. 각종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잘 진행하고 계시나요? PC실 사용이 불편해졌는데, 그래도 PC실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불편을 극복하셨나요? --[Leonardong]
- 봄과프로젝트 . . . . 14 matches
학기초에 잘만 활용한다면 많은 시간이 나오는 봄을 이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자.
|| SmallTalk || [Leonardong], [이승한] ||
|| [AOI] || [문보창], [곽세환], [나휘동], [이도현], 차영권 ||
|| [새싹배움터05] || [강희경], [문보창], [이승한] ||
|| windowsAPI || [이승한], [조동영] ||
|| [새싹C스터디2005] || [황재선], [강희경], [이승한], [조동영], [이영호], [윤성만], [하욱주] ||
신입생대상세미나 이름이 좀더 좋은게 없을까요??
└제로페이지유치원 ㅋ --[강희경]
└페이지가 빨리 만들어져야 될 것 같아서 그냥 마음대로 이름지어 버렸습니다. 변경이 필요하다면 변경하세요. -[강희경]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14 matches
* 아래 소스코드를 큰 틀로 해서 recursive function을 이용하여 하노이의 탑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작성하라(이동 상황을 출력한다, 전역변수를 이용하여 횟수를 카운트하게 하여 H_n = 2*H_n-1 + 1 점화식에 맞는 답이 나옴을 보여야한다.)
즉석에서 짠 코드이므로 컴파일 에러나면 알아서 잡아주세요
* 음... 헤더는 제가 실수한거구요. 하노이의 탑을 짤 때 제대로 짰는지 확인해보라는 의미로 count를 넣었기 때문에 굳이 함수의 형태를 건들기보단 전역변수를 임시로 선언해서 쓰는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 [윤종하]
* passing by value(call by value와의 차이점)
* 앞으로 날밤새고 새싹하지 않겠다. 술먹고 취해서 새싹하는 느낌이었다.
= 후기: 이름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14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 예) int -> float, float -> int로 자동변환되는것을 automatically type casting 이라 PPT에 정의되어있습니다.
이것의 값은 1.5입니다.
* Else가 의도한 if와 짝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 Dangling Else라 합니다.
* & | ^ ~ And와 OR연산자는 베이스임. XOR는 덧셈이라 생각하셈.
* 함수는 input과, 내부 동작, ouput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함수의 return 타입과 return은 꼭 맞추어야합니다.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렇게 쓰면 됩니다. 후기 안써도 되니 문제 많이 풀어와라. - [김준석]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14 matches
1) 플레이어와 선대 중 한 쪽의 체력이 0 이하가 되면 게임종료
3) 플레이어는 두 가지 공격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 펀치, 킥
플레이어 : 500
플레이어 펀치 : 80~100
플레이어 킥 : 50~150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printf("플레이어의 체력 : %d\n",Player);
문제는 for문에서 계속해서 돕니다.... 무한루프도 아닌것이... 이게 뭔...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14 matches
* 반 이름의 유래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1489800 네이버국어사전]
* 반 이름 겁나 웃겨요 ㅋㅋ -[최연웅]
[고한종],[임지훈],[이명연],[지영민],[박경준]
* 수업 따라가기 부담스러웠는데 좋은 기회 감사합니다ㅠㅠ 열심히 하겠습니다!-[이명연]
* 정말 컴퓨터 못하지만 ㅠㅠ 이번 기회를 통해 진짜 열심히 할게요 잘부탁 드립니다~!-[지영민]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아무도 후기를 쓰지 않은채 한달이 흘렀다. 망했다~~
중간고사 2주전이라 기출문제를 주고 풀어보는 시간을 가진걸로 끝(...) 미안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숫자를한글로바꾸기/허아영 . . . . 14 matches
근데 메인이 좀 길어서 보기 안좋은 거 같은데, 변수를 넘기는게 ..흐음 ㅋㅋ
char korean_data[20] = "일이삼사오육칠팔구";
char num_position[15] = " 십백천만"; //<-사실 여기도 그냥 "십백천만"이라고 해도 된다.
char korean_data[20] = "일이삼사오육칠팔구";
char num_position[15] = " 십백천만"; //<-사실 여기도 그냥 "십백천만"이라고 해도 된다.
흠.. 진트껄 0넣으면 안된다구 구박했건만.. 여기눙 0넣으면 끝나게 하다닛..ㅎ 이런 쌘스쟁이.ㅎ
이런고.. 출력할때 고생하지말궁..
이렇게 편하게 해.ㅎ 4byte 안아껴두 된다구~ㅎ 메모리 남아돌앙.ㅎ 저거 소스가 용량 더먹게땁.ㅎ
아영이 반에 반만이라도 닮아야 할텐딩.ㅎ 모.. 이뿌게 리펙토링하공~
근데 메인이 좀 길어서 보기 안좋은 거 같은데, 변수를 넘기는게 ..흐음 ㅋㅋ
- 리팩토링은 프로그램을 완성한 후에 하는것이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하는 도중에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 숫자야구/강희경 . . . . 14 matches
cout << "쓰리 스트라이크~ " <<endl;
cout << "투 스트라이크~ ";
cout << "원 스트라이크~ ";
cout << "☞스트라이크: 자리수와 숫자를 둘 다 맞춤," << endl;
cout << " 쓰리스트라이크는 경기 종료~" << endl;
cout << "☞예: 컴퓨터가 123을 고르면 521는 원스트라이크 원볼," << endl;
cout << " 567은 아웃 !, 123은 쓰리스트라이크!" << endl;
이 코드를 다시한번 [리팩토링]하여 보세요. 프로그램을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코드의 모양을 좀더 이쁘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 작성했던 코드를 다시 작성한다거나, 기존에 자신이 작성했던 코드를 [리팩토링]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임인택]
DeleteMe) 어째 어투가 창준이형의 그것이랑 비슷하군.
- 위키기본css단장 . . . . 14 matches
자신이 원하는 css가 있다면 추가해 주시고 맘에 드시는 css투표란의 숫자를 올려주세요
* css는 오른쪽 위부분 자신의 아이디를 클릭하시면 (Alt+C,enter)css url란이 있는데 그곳에 원하는 css링크를 넣어보시면서 바꾸어볼 수 있습니다. 설명및 css파일들도 그 아래부분에 나와있습니다
|| css 이름 || 투표 || 특징 ||
|| Upload:red.css || 2|| 레드 - 깔끔함, 좌우에 공간이 있음 ||
|| Upload:sfreaders.css|| 3|| 제목이 크기에 따라 색깔별로 표시 ||
|| [http://zeropage.org/~dduk/css/red_fix.css red_fix.css] || . || . ||
==== [http://zeropage.org/~dduk/css/red_fix.css] ====
|| 페이지 수정시 ||
* 한 달에 한 번 정도 무작위로 기본CSS를 바꾸는 건 어떨까요? 투표가 추가적으로는 거의 이뤄지지 않네요. --[Leonardong]
* FireFox 에서 기본스킨을 적용시킨 제로위키는 RecentChanges 에서 페이지 이름이 너무 작게 나와요. -ㅅ- 누가 CSS 좀 수정해주셨으면 하는데.. ZeroPagers 들 중에서 FireFix 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1002]형이나 [임인택]이나... - [임인택]
- 이병윤 . . . . 14 matches
=== WarGame 풀이 ===
*[http://www.overthewire.org/wargames/drifter/ Drifter] WarGame 풀이
1 먼저 '학과기본수업조회' 페이지를 얻어온뒤 파싱한다.
1 파싱결과를 통해 신청하고자 하는 과목의 여석이 존재하는지 확인한다.
1 여석이 존재할경우 수강신청 페이지를 요청하여 신청한다.
'''HTML 파싱이 상당히 난해함 '''
'''시간이 없어 일단 하드코딩완성, 나중에 좀더 깔끔하게 소스를 바꿔봐야겠음..'''
파이썬에서 html구조에대해 좀더 쉽게 접근할방법이 없을까?
- 먼저 장바구니에 자신이 듣고싶은 과목만 넣어둔다.
- 장바구니 페이지를 얻어온뒤 파싱한다.
- 모든 항목에 대해 해당하는 과목 신청페이지를 요청하여 신청하다.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이승한/질문 . . . . 14 matches
= 승한이 질문 페이지 =
strlen 처럼 int 형 배열의 길이를 구하는 함수를 짜던중 이해 안되는 부분.
참조를 이용해 배열을 함수에 넘길수는 없는건가요?? 배열은 잘 넘어가지 않네요;;
vs에서 타이핑하는 방식이외에 자동으로 함수를 생성해주는 바법사를 이용해 firend 함수를 생성할수는 없나요??
아마 승한이가 원하는 답은 아니겠지만 한번 적어본다. 지금 함수에 전달하는 것은 인트형의 포인터이기 때문에 함수는 지금 받은 것이 숫자인지 배열인지 알 수 가 없지. 게다가 주소를 참조하게 되서 함수 안에서 그 값을 변경해주면 원본 값도 변하게 되고. 그래서 나는 함수 안에 멤버 변수를 만들어서 전달 값을 복사해서 쓰거든. 보통 전달인수를 받을 때 컴파일러에서 그 원본 값을 쓰지 않고 복사값을 사용하는 건 알지? 그 작업을 프로그래머가 해주는 것이지. 밑은 여태 말한대로 구현하고 간단하게 테스트한 소스야.
for(index = 0; index < aLength; index++)//copyArray의 모든 값을 0으로 초기화
cout << "\n함수에 전달된 값이 변해도 scores의 값은 변하지 않는다.\nscores: ";
[이승한]
- 임수연 . . . . 14 matches
2학년되기 전까지 토익 800점 이상만들기!
수연아, 우리 내일 도서관 어때,ㅋㅋㅋㅋ [장이슬]
수연아, 이슬이한테 무슨짓을 한거야!! ㅋㅋㅋㅋ [이규완]
http://bingoimage.naver.com/data3/bingo_22/imgbingo_22/sinctlst/24331/sinctlst_1.jpg -수연아~에이~ [joosama]
수연아, ㅋㅋㅋ 릴레이야?ㅋㅋㅋ 위에그림은...;; 왠지....;;; 이상한 포스가 느껴지는데;; -[정수민]
즐~이라며,ㅋㅋㅋ
우리 또 학생증이 나왔으니 도서관 좀 가줘야지~ㅋㅋ
배고파서 죽겠다,ㅋ [장이슬]
수연아, 요즘 못 봤더니 그새.... ㅋㅋㅋㅋ [이규완]
넌 역시 선전인. - 이승한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장용운 . . . . 14 matches
이름 : 장용운
나이 : 25세
* 제로페이지(ZeroPage)
* [ann이요]
* 제로페이지 UDK스터디
사는 곳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1동 // 크루세이더퀘스트
이메일 :
홈페이지 : http://clug.cau.ac.kr/~neostage/
[장용운/알파벳놀이]
*뭔가 소속이 많네여 ㅋㅋ [김태진]
*API랑 PHP 배우면 좋음? 프로그래밍하는데 둘러보니까 이거 두개 코드 무지 짧은데 뭔가 대단하던데 ;;;; - [고한종]
*ㄴ API는 코드 완전길어 번거로운 녀석이지 - [장용운]
* 내 페이지를 업데이트한다 (2015.3.12) [장용운]
- 장정일삼국지 . . . . 14 matches
''학문이란 유연해야 하는 것입니다.''
글쓴이는 머리말에서 이전에 화이론과 영웅주의로 무장한 삼국지에서 벗어나, 중국 외부 세력 뿐만 아니라 이름없이 그 시대를 살던 민중까지 소설 속에 담는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국지에 원전이 있다는 편견을 버리고 지금 시대를 사는 사람의 눈으로 삼국지를 재해석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동탁과 여포가 한족이 아니라서 겪는 외로움과 서러움도 그려지고, 황건 농민군(황실에서 바라보았을 때 황건적)도 소탕해야 할 도적떼가 아닌 민중으로 묘사된다.
오랜만에 읽는 삼국지였고 읽는 동안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과 전쟁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촉의 승상인 제갈량은 이 책에서도 역시나 귀신같은 지략을 보여주는데, 그 지략이 요술이나 점괘가 아닌 주변 상황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 때문임을 역설하였다. 제갈량 뿐 아니라 많은 전투 장면에서 장수나 참모가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소설을 매우 사실감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결과는 세심한 관찰에서 나온다고 알려주는 듯했다.
- 정모/2002.3.14 . . . . 14 matches
3. 14 제로페이지 정모
99 강석천, 류상민, 이덕준, 정해성
00 강지혜, 박혜영, 이정직, 임종혁, 최광식, 김상윤
01 강인수, 남상협, 신재동, 이선호, 이창섭
불참 인원 : 손헤연, 김영현,박지환 - > 아르바이트
김남훈 -> 선약 , 이상목 - > ?
이번 정모 회의 주제는 신입회원에 관련된 것들입니다. (회원자격, 모집방법 등등)
1. 제로페이지에 대한 설명(프로젝터, 프린트물, 창립제 자료집)
2. 프린트물을 이용한 홍보
서버관리 조교 : 정직이
홈페이지관리자 : 이선호
위키관리자 : 석천이
- 정모/2003.7.29 . . . . 14 matches
|| 01 || 강인수, 신재동, 이창섭 ||
|| 03 || 조재화, 황재선, 강석우, 윤세람, 김신애, 노수민, 심주영, 나휘동, 임민수, 이진훈, 손동일, 곽세환 ||
* [5인용C++스터디] => 결석없이 잘 진행되고 있고 숙제도 나왔음.
* [JavaStudy2003] => 어렵다는 의견이 다소 있음. 오늘 담당자님의 부재로 수업은 취소되고 팀원들끼리 날짜를 정해서 페이지에 올릴 것을 요망함.
* [방울뱀스터디] => 만두4개 라는 프로젝트 진행중. 팀원 한명이 유럽 여행을 떠났음.
* [ProjectAR] => 각 팀원의 여러가지 사정으로 진행이 거의 없음.
=== 제로페이지 MT ===
* 일단 이번 회의 나온 분들 중 11명 정도가 참여하실 수 있으며 총인원 16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지금 1'Wiki를 테스트를 하는 이유는 새로 위키를 같이 사용해 나가면서 규칙을 만들자는 취지이며, 0'Wiki를 닫지 않으면 1'Wiki를 테스트 해보는 사람만 테스트해 볼 것이므로 0'Wiki를 폐쇄할 거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ZeroWiki:ZeroPager 모두가(특히 신입생) 의욕적으로 1'Wiki사용에 참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04.10.5 . . . . 14 matches
||01|| 이상규||
* 2차 - 목요일 1시이후
* P2P 캐스트 - 윈엠프 방송같은 기존 BroadCast 방식에서 P2P방식으로 바꾸어 사용자가 몇 명이 몰리든 상관없이 원활히 동작
* 스네이크바이트 - MFC(C++) 스터디 - 일주일에 한번 2시간 모임 - 길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 [PPProject] - 배열의 데이터를 미루기 교환하기
* Flex - 매크로미디어사. XML를 이용해 Flash 결과물을 만드는 툴 코딩으로 플래시 구현가능
* 이동식 웹서버 - 모바일지원할 수 있음, 이동식ip, 에이전트 - 고정식ip
화욜날 수업이 1시부터 6시까진데 화욜날마다 같은 시간에 정모인가요? 끝나고 라도 찾아가면 되나욤? --[김동경]
에고고. 역시 시간이 잘 안맞네요. 학교 근처에서 살면 잘 갈수 있겠죠?? 죄송합니다. -- [이승한]
- 정모/2004.6.28 . . . . 14 matches
*[빵페이지]
*세미나 요청 위키 페이지
*선배분들이나 외부에 세미나를 요청할 것인가?
*제로페이지 내(1, 2학년 위주)의 자체 세미나를 할 것인가?
*긴장 관계 유지, 세미나 준비하면서 얻는 것이 많다.
[강희경] - 참여가 좀 저조하고, 지방방송이 좀 시끄러웠다. 모자 바꿔쓰기가 아직은 잘 안맞아 고생.
[1002] - 파란 모자치고 의견이 많았다. 잘 유도했으면 좋겠다.
[오후근] - 신입생이 모르는 단어들이 난무해서 이해가 좀 어려웠다.
[재선] - 진행이 느리다. 말이 많아지면 정리가 안된다.
[곽세환] - 진행이 루즈해진다.
[노수민] - 집중이 잘 안됐다.
- 정모/2011.8.1 . . . . 14 matches
* 그러고 보니 후기를 안 쓰고 있었네;; 흠흠.. 이번 OMS는 구글을 이용해서 영작하기.. 참 원어민이 아니고서야 술술 영작하는 정도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죠.. 영작 하면서도 괜시리 이게 어법에 맞나 궁금하고.. 그런 문제를 잘 해결 해 줄 수 있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MT에 대해서 듣고 사이트 들어가 봤는데.. 뭔가 엄청 럭셔리 해 보이는데 여긴가요? 워우~ 재미있겠네요 ㅋ 기대됩니다. - [권순의]
* 구글로 영작하기 신선한 주제였음당ㅋㅋ 구글 번역기 쓰는법인가 했는데 처음보는 검색기법이더군요. 성현이는 은근 구글빠인거같아요. 방학동안은 열악한 봅스트홀에서 정모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2공이 또 공사중이에요. 방학마다 공사하는듯.. 방학중엔 학교 오지 말라는거냐?! - [서지혜]
* 한달만에 가서 밥까지 먹고 왔네요. OMS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했는데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5193829 이게뭐야]... 그냥 사볼까요... 흠 다음번엔 언제 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뒷풀이만 가야할듯 ㅠ.ㅠ - [강성현]
- 정모/2012.1.6 . . . . 14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고한종], [김태진], [김홍기], [이민규]
* OOP & DP - 김수경,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 코드 몇줄 가지고 방명록이 만들어지고 그게 DB랑 연동 되는걸 보니 참 신기 했습니다. 그리고 김태진 학우 혼자 회장 후보여서 저도 얼결에 추천받았는데.. 공약을 써야 한다니 ! -[고한종]
* 차기 회장 추천/신청이 정모 이전까지는 저한테 밖에 없었다는게 (추천 2명 + 자진 1명)좀 충격(?)이었습니다. 형진이형이 해준 Play framework는 음.. 뭔가 쉬운거같기도하고 어려운거같기도했네요. 하지만 빠르게 제가 만들었던걸 바로 만들 수 있었다니 그 이유가 형이 아는걸 말해줬기 때문에 모르는걸 제가 삽질한거랑 시간차가 많이 나서인지, 프레임워크때문인지는 생각을 한번해봐야겠네요.(는 코드 길이 차이가 많이나는군.) - [김태진]
- 정모/2012.8.1 . . . . 14 matches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임상현,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황현, 이민규, 장용운, 정진경, 권영기, 김민재, 서영주
* 프로젝트 등으로 회원이 데려온 경우 회원이 책임
* 아 귀찮아.. 자동화시스템 도입이 시급하 -[태진]
* 이론(토요일) - 프로토타입
* Spring - 하이버네이트로 심플위키 만들고 있음, 하이버네이트는 사용하기에 난이도가 높은 것 같음.
* 작은자바이야기 - Annotation
* 안드로이드 도서관 - 학교 로그인 시스템 분석했고, 희망도서를 신청하거나 신청취소를 할 수 있음.
* 교수님 만나고 이런저런 개인 사정으로 스터디도 중간중간 빠지고 정모도 늦고...... Planning poker 좀 듣고 싶었는데 말이죠... - [서민관]
- 조동영/이야기 . . . . 14 matches
* 이유 : 돌아가지 않는 코드는 쓸모가 없다.
- 보기 좋은 코드 (가독성(readability)이 높은 코드 (재환)
* 이유 : 부드럽다.
* 이유 : 구조가 잘 잡혀 있어야 이해가 쉽다.
* 이유 : 알아보기 쉽다.
* 이유 : 기능이 바뀌었을 때 수정에 드는 비용이 적다.
생각을 잘못해서 문제점이 많았다. (배열사용)
전체적으로 원활하게 돌아간것 같지만, 남이 알아보기에는 불편함이 많았다.
* 전에 비슷한 코딩을 해 본 경험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지금그때 . . . . 14 matches
전통을 자랑하는 선후배 이야기 자리인 지금과 그때([지금그때]) 입니다. 여기에서 선후배는 학벌이 아닙니다.
* 신입생 여러분에겐 "1학년"이 지금입니다. 여러분의 지금이 우리의 그때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곧 여러분의 지금은 그때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후배의 지금을 위해 자신의 그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의 그때보다는 뒤에 오는 사람들의 그때가 늘 좀 더 낫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의 작은 바람입니다.
* 지금그때는 단지 고학년이 저학년에게 경험을 나누어주는 정도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기억못하듯이, 그때 궁금해 했지만 지금은 왜 궁금했는지 조차 모르는 그런것, 지금과 다르게 생각했던 그시절 기억들. 그런것을 고학년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되지 않을까요?? 때로는 우리가 조언해 주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질문들은 자신을 자신의 일을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주기도 하지 않나요?? - 이승한
== 관련 페이지 ==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14 matches
* 내일 중으로 휘동이 예약. 4251 등 책상배치가 용이하고 큰 강의실로.
* 4월 6일 화요일 6시 50분 이후.
* 이전 홍보문 재사용에 대해 - [지금그때2003/선전문] 참고 & 홍보문 보완. 홍보문 올리기전 사람들에게 피드백받기.
* 99 이하 : 4명
'''이 활동을 통한 배운점'''
* 효과적인 토론 방식에 대해 배웠다. 저번의 지지부진한 실속없는 회의나 평소에의 자봉단 회의 같은 일에 비해 10배 이상 능률이 오른 기분이다.
* 컵이 없다.;
* 지엽적인 이야기가 많지 않았나.
* [여섯색깔모자]에서의 평행사고 방식이 덜 이루어진것 같다.
* 회의 시간이 오래걸렸다.
- 최소정수의합/문보창 . . . . 14 matches
* 원래 이렇게 쓰는거 인가요 ? n(n+1)/2 가 n까지 숫자의 합으로 알고 있는데, 코딩할 때 만약에 공식을 모르는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 음... 굳이 처음에 공식을 모르더라도 문제에 나온 식을 보고서 충분히 n(n+1)/2 를 유도해 낼 수 있습니다. 공식을 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해당 문제에서 규칙성을 찾고, (물론 규칙성이 없는 문제도 많습니다), 이 규칙성을 하나의 수식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면 문제를 쉽게 풀어낼 수 있고, 또 이 과정이 공식을 외우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창
- -> 정리 : 규칙성이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해당 문제에서 규칙성을 찾아푸는것이 문제풀기에 용이하다 이말씀이시죠? ㅋ
* 이렇게도 풀 수 있군요 - 김태훈[zyint]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13 matches
*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2002년도 문제 샘플] 풀이입니다. ["신재동"]과 ["상규"]가 '개발 시간 최소화' 라는 문제 때문에 시작부터 TDD와 Refactoring 그리고 OOP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중복도 심하고 남에게 보여주기 정말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올립니다. 리펙토링 후에 변한 모습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촉박한 시간에 쫓겼다고는 하나, 결국 정해진 시간 내에 모두 풀은 셈이니 오히려 자랑스러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아마 네 후배들은 이런 배우려는 태도에서 더 많은 걸 느끼지 않을까 싶다. 이걸 리팩토링 해서 다시 올리는 것도 좋겠고, 내 생각엔 아예 새로 해서(DoItAgainToLearn) 올려보는 것도 좋겠다. 이번에는 테스트 코드를 만들고 리팩토링도 해가면서 처음 문제 풀었던 때보다 더 짧은 시간 내에 가능하게 해보면 어떨까? 이미 풀어본 문제이니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니? --JuNe''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A"]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B"]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C"]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D"]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E"]
* 제 소스 공개하면서 이렇게 부끄럽기는 처음인듯 하네요... --재동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13 matches
* Fedora core4자료는 CD4장 분량이기때문에 어디에다가 올릴방법이 없어서 필요하신분은 저에게 연락을주세요.
*VMware-workstation-5 이란 가상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에서 VM으로 여러 윈도우를 설치 할수가 있습니다.(컴터사양이 딸리시는분은 느릴것입니다.)
* 데비안을 사용할려고 했지만 경험부족 때문에 X-WINDOW를 설치를 못해서 다른 버전중에 레드핫 계열인 Fedora core4를 선택했습니다. 레드핫,데비안,Fedora 설치 해서 이 버전이 제일 갠찮은 것같아서 이걸로 사용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데비안에서는 x-window-system 패키지만 설치하면 만서 ok 인데;; 써보면 배포방식이 데비안 만큼 편한것이 없죠''
VM을 사용하시면 만은 용량과 불편함이 덜할것입니다^^;
* 저도 데비안을 사용하고 싶은데 그 x-window 깔줄몰라서 이러는 중입니다...ㅜㅜ
* 데비안 밀었다가 다시 설치하고 싶은데.. 그나저나 이번주 월요일은 스터디 쉬는거지?? 학교도 안가는데..그렇담 여유가 좀 있군... 아님 낭패..ㅋㅋ [[BR]]그리고 질문!! Fedora로 통일해야하는거야?? 아님 Fedora 를 중심으로 돈다는건가? ...<< 그게 그말인가?? 요즘언어의 장벽을 느끼는 형노.;;;;;; [(laciel)형노]
* 일단은 통일을 하기로 했는데 머 데비안 사용할줄 알면 해도되궁... 아 이번주는 수요일4교시에 스터디있어용....[(shusheng)수생]
- 2006신입생/연락처 . . . . 13 matches
|| 이름 || 이메일 || 핸드폰 ||
|| 이강희 || stxit 골뱅 msn.com 요건 엠에쎈이구요 쓰는메일은 stxit 골뱅 naver.com || 공일육 오이육 이삼오팔 ||
|| 이원희 || wonhee87 at hotmail dot com || 010-3072-5514 ||
|| 이차형 || leech8757 at hotmail dot com || 011-9288-5619 ||
|| [이경록] || starz416 at hotmail dot com || 010-7138-4689 ||
|| 이태양 || onlysun87 at hotmail dot com || 010-9770-7065 ||
|| 이유림 || - || - ||
|| 이송희 || violetmango at hanmail dot net || 019-324-1717 ||
|| 이병민 || delightbm dot naver.com || - ||
- 2008리눅스스터디 . . . . 13 matches
* 교재 : 이소문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 이름 || 학번 ||
|| [이승한] || 04 ||
|| 이윤석 || 08 ||
|| 6/26(목) || 제로페이지 서버 설치 및 초기세팅 (세미나 진행하지 않음)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
= 참고 페이지 =
* 위키 페이지 만들었습니다. 스케쥴 대충 홈페이지 참고하고 어쩌고 해서 정리했구요..
벌써 진행을 이렇게 많이 했더군요..=ㅂ= - [지원]
* [http://zeropage.org/?mid=project&page=1&category=11025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에 있는 리눅스 ppt들]
- 2010JavaScript/역전재판 . . . . 13 matches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href='style.css' media='all'>
이름임
에뮬레이터 화면크기의 x2 임.
#human { /*사람 그림이 나올 화면*/
#name { /*사람이름(텍스트 위에)*/
#item_box { /*제시하기를 눌렀을때 나오는 아이템 목록*/
#item_pic { /*아이템 목록 안의 아이템 그림*/
#item_text { /*아이템 설명*/
span.think { /*대화 중 주인공이 혼자 말할때의 속성을 지정*/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href='style.css' media='all'>
contents=new Array(); //대사 내용이 들어있는 javascript파일 안에 있는 배열의 이름.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contents.js"></script> //대사 내용을 넣은 javascript파일('contents.js')을 첨부.
이름임
에뮬레이터 화면크기의 x2 임.
- CanvasBreaker . . . . 13 matches
* 이미지 프로세싱 프로그램
* 01 이선호 ["snowflower"]
* 01 이재성
2. 다른 영상을 이용한 밝기 변화
5. 상수를 이용한 영상변화 - 30분
첫 회의를 하였다. 간단하게 팀 이름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였고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다.
드디어 페이지 개설. 감격스럽다. 남은 시간동안 뼈빠지게 코딩이다.--["snowflower"] [[BR]]
역시 자신의 필기가 아닌 남의 필기를 참조하려니.. 약간 힘들다. 그리고.. 1차그래프의 방정식을 잊고 살았다니.. 너무한것 같다는 생각이 --["snowflower"]
결국 100% 소화를 못해냈다.. -_- 역시 시간은 넉넉히 투자를 해야해.. @.@,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다. --["snowflower"]
- ChainsawMassacre . . . . 13 matches
캐나다 벌목인 협회에서 최근에 연례 벌목 경진 대회를 개최했는데, 몬트리올과 뱅쿠버 사이에 있는 국립공원의 나무들이 많이 잘려나갔다. 경진 대회가 끝나고 벌목인들이 모두 모여 즐기기 위한 파티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 조직위원회에서는 이브닝 파티에 적합한 무도회장을 만들기 위해 나무가 한 그루도 없는 넓은 직사각형 모양의 공터를 찾고 있다. 벌목인들은 모두 술이 취해서 아무도 전기톱을 가지고 작업을 할 엄두를 못 내고 있다.
조직위원회에서 당신에게 무도회장으로 쓸 수 있는 가장 넓은 직사각형 영역을 찾아달라는 요청을 했다. 장소를 물색해야 할 전체 영역은 직사각형이며, 무도회장은 완전히 그 직사각형 안에 들어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도회장의 각 변은 전체 영역을 나타내는 직사각형의 각 변과 평행해야 한다. 무도회장은 주어진 영역의 경계에 닿아 있어도 된다. 그리고 무도회장 내부에만 나무가 없으면, 경계선 위에 나무가 있어도 상관없다.
첫째 줄에는 시나리오 개수가 입력된다. 각 시나리오의 첫째 줄에는 주어진 영역의 길이 l과 너비 w가 미터 단위로 입력된다(둘 다 정수며 0보다 크고 10,000 이하다). 그 밑으로는 각 줄마다 다음 형식에 따라 나무 한 그루 또는 한 줄로 심어진 나무들을 설명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 1 × y - '1'은 나무가 한 그루라는 것을 의미하며, x와 y는 왼쪽 맨 위 지점을 기준으로 x와 y 좌표를 미터 단위로 표현한 것이다.
* k × y dx dy - k 가 1보다 크면 여러 그루의 나무가 한 줄로 심어져 있는 것을 나타내며, 그 좌표는 (x,y), (x+dx,y+dy),...,(x+(k-1)dx, y+(k-1)dy)이다.
=== 풀이 ===
- ComputerNetworkClass . . . . 13 matches
교수: 박창윤 교수님 [http://orchid.cse.cau.ac.kr 수업홈페이지]
수업내용: 데이터 통신에서 배우는 것보다 한단계 상위 레이어. IP (Internet Protocol), TCP,UDP, Routing 의 원리, Subnet Mask, Tunneling 등의 개념 등에 대해 자세하게 배운다.
기존의 데이터 통신이 DL, PHY 에 집중하여 공부한 측면이 강했다면, 이 과목은 실제 Programmer 가 실무에서 많이 사용하게될 기술인 TCP, UDP, RTP 및 socket, rpc 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프로젝트의 수준도 데이터 통신과는 달리 survey or analysis가 아닌 실제 프로그래밍을 통한 결과 도출에 중심을 맞춘다.
수업을 듣기전에 TCP/IP socket programming 에 대한 입문서를 보고 듣기를 권하며, 수업의 진도를 따라가면서 TCP/IP 서적을 다시 한번 보거나 중급서적을 읽기 시작하면 아주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관련 페이지 =
- Doublet . . . . 13 matches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the Wonderland)"를 쓴 루이스 캐롤(Lewis Carroll)은 끝말잇기를 비롯하여, 영어 단어를 이용한 퍼즐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 가운데 더블릿(doublet)이라는 게 있습니다.
아래는 HEAD에서 TAIL에 이르는 과정으로, doublet이란 퍼즐은 이렇게 각 단어의 글자 하나씩을 바꿔 차례로 단어를 만들어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물론 단계가 적을수록 더 좋은 것으로 칩니다. 이런 거 영어 수업 시간에 써 먹어도 좋겠죠?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 곳에 가면 어떤 할아버지(?)가 눈을 치켜뜨고 쳐다보시는데, "너 왜 지금 공부 안하고 있는거지" 하고 호통치시는것 같아 뜨끔하더군요. 그분이 그동안 말로만 들었던 누쓰(Knuth) 이네요. --이선우
- EffectiveSTL/ProgrammingWithSTL . . . . 13 matches
* 제목 그대로.. 같은 이름의 알고리즘을 쓰는 대신에, 그 컨테이너 객체의 같은 이름의 메소드를 쓰는게 낫다.
* 이유는,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 또 다른 이유는, equivalnce와 equality의 차이에서 오는 성공 여부래는데.. 이 챕터는 아직 안봤다.
* 저걸 즉시 지킬수 있게 하는 예제를 보이겠다.
set<int> s; // s에는 원소가 백만개 들어있다. 이 중에서 727이라는 원소를 찾고 싶다.
* 이 결과를 보면 당연히 저 위의것을 지키기 될 것이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2 . . . . 13 matches
* 항상 학교에서 사고를 치는 바트와 똑똑하지만 뭔가 철이 없는 마틴. 어느 날 학교에서 학생들은 IQ 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자꾸 자신을 약올리고 고자질하는 마틴이 재수없다고 느낀 바트는 자신의 시험지와 마틴의 시험지를 바꿔치기 한다. 그 결과 IQ 216이라는 판정 결과가 나오고 바트는 천재학교에 입학하게 되며 가족들의 대우가 달라진다. 하지만 천재 학교에서 제대로 적응할리가 없는 바트는 천재 학교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옛날에 같이 놀던 친구들도 바트가 자신들과 다른 존재라며 상대하지 않는다.
* 내용 : 심슨 가족이 다같이 scrabble(영어 단어를 이용해 점수를 획득하는 보드게임)을 하는 장면.
* 내용 : 천재 학교에서 친구들을 소개받는 바트. 근데 이 친구들.. 어려운 말만 해댄다.
* 내용 : 결국 호머에게 솔직하게 자신이 시험지를 바꿔치기함을 고백하는 바트
* 내용 : 심슨 가족이 다같이 scrabble(영어 단어를 이용해 점수를 획득하는 보드게임)을 하는 장면.
- HanoiProblem/영동 . . . . 13 matches
* 그리고 이게 이틀이나 걸린 이유는 전 push를 하면 각 변수 별로 스택이 있는 줄 알아서 pop의 순서가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스택은 하나라서 push의 반대 순서로 pop을 해야 하는 것이더군요.
;하노이의 탑
cmp n, 0 ;n=0이면
mov si, to ;메모리 간의 대입이 안 되므로
mov by, si ;si를 이용해 대입
pop by ;스택이므로 빼는 순서에 유의해야 한다
mov from, si ;si를 이용해서 대입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13 matches
* OOP(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주요 특징인 데이터 은닉, 캡슐화, 상속성, 추상화, 다형성에 대해서 기술하세요.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장창재]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임민수]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변준원]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장창재]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임민수]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김아영] ||
* this포인터란 무엇이며 사용되는 경우를 찾아보세요.
|| 이름 || C++ || 이산수학 || 디지털공학 ||
* 각 객체의 초기화는 생성자를 이용해야 합니다.
- LIB_1 . . . . 13 matches
내가 만든 RTOS에서는 우선순위 63이 제일 높다.
이 태스크는 가장 높은 태스크로서 화면을 계속 갱신해 준다.
LIB_TIME_DLY(63,5); // 이 태스크에 딜레이를 주는 소스 부분
이건 사용자 태스크인 태스크1 이다.
다음은 실제적인 메인 펑션이다.
태스크들을 만들어주는 함수이다.
LIB_TIME_RATE(); // 타이머를 정의하고
다음에는 세마포어를 2개 만들고 메세지 큐를 만드는 소스이다.[[BR]]
이제 이렇게 되면 각각의 코드로 태스크와 세마포어.메세지가 만들어졌다.
이제 OS를 돌리기 위해 ISR 루틴을 실행시켜준다.
- LUA_3 . . . . 13 matches
조건문은 조건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값이 1 보다 크면 A 라는 명령을 그렇지 않으면 B라는 명령을 수행 하도록 합니다. 대표적으로 if 문을 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루아의 제어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 if 조건 then 참인 경우 else 조건이 거짓인 경우 end 로 끝냄 ]
만약 조건이 복수인 경우에는 아래와 같습니다.
[ if A 조건 then A 조건이 참인 경우 elseif B 조건 then B 조건이 참인 경우 end ]
예를 들면 for, while, repeat 가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많이 쓰이는 for문 부터 보겠습니다.
for 문은 위와 같은 문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제 while 문을 보겠습니다. while문의 문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repeat 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repeat는 C의 do~while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선 while 문과 달리 꼭 한 번은 실행 된다는 점, 그리고 조건이 거짓일 동안 반복 된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do ~ end 블록이 아니라 repeat ~ until 로 구성 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문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repeat 조건이 거짓일 경우에 반복 될 명령문 until 조건 ]
- LinuxSystemClass . . . . 13 matches
교수: 김성조 교수님 [http://konan.cse.cau.ac.kr/ 수업홈페이지]
=== 관련 페이지 ===
[LinuxSystemClass/Report2004_1] - PosixThread 를 이용, 스레드를 만들고 그에 따른 퍼포먼스 측정.
=== 관련 홈페이지 ===
http://ssrnet.snu.ac.kr/course
http://ssrnet.snu.ac.kr/course/os2004-1/
http://ssrnet.snu.ac.kr/course/os2004-1/errata.html - 번역서 errata 페이지.
개인적으로 교재가 마음에 든다. 단, 제대로 공부할 것이라면 가능한 한 원서를 권한다. 한서의 경우 용어의 혼동문제와, 중간 오역문제가 눈에 띈다. (inexpensive를 expensive 로 정 반대의 뜻으로 해석한) 뭐,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사람들은 한서 읽는 속도가 원서 읽는 속도의 3배 이상은 될테니. 알아서 잘.
학교 수업공부를 하거나 레포트를 쓰는 경우 위의 학교 교재와 함께 'The Design of the Unix Operating System' 을 같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해당 알고리즘들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서술되어있다. 단, 책이 좀 오래된 감이 있다.
이과목 예전에 유닉스 시스템 대체 과목인가보죠? 시대가 변해서 바뀐건가 - [eternalbleu]
- Microsoft . . . . 13 matches
마소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대략 직원수만 50000명으로 각국에 분포해있다. 이 회사는 1974년 빌게이츠, 폴 앨런이 창업했다. 본사는 미국 워싱턴 레드몬드에 위치해 있다. 마소는 전세계적 규모로 다양한 장비들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생선, 라이센싱, 지원한다. 이 회사의 가장 대중적인 제품은 윈도우즈 운영체제 시리즈와 오피스 제품군이다. 이들은 각각 데스크탑 컴퓨터 시장에서 거의 독점적위치에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와 좋게든 싫게든 관계된 사람중에서는 천재로 알려진 명성이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
* 이 회사가 과연 망하는 것이 가능할까? - [eternalbleu]
- NiceMilk . . . . 13 matches
꼬마 토미는 빵에 우유를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 빵에 우유를 찍을 때는 빵의 한 변이 컵 바닥에 닿을때까지 빵을 컵 속에 집어넣는다. 그래서 밑에 있는 그림과 같은 모양으로 빵을 우유에 적실 수 있다.
컵에 들어있는 우유의 양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빵의 밑변과 우유가 이루는 수면 사이 영역만 우유로 적실 수 있다. 우유의 깊이는 h며, 빵에 우유를 계속 찍어도 우유의 높이는 줄지 않는다. 토미는 이런 식으로 최대한 넓은 영역을 우유로 적시려고 한다. 하지만 빵을 우유에 담그는 횟수는 최대 k번으로 제한되어 있다. 컵은 빵을 집어넣을 때 전혀 걸리지 않을 만큼 충분히 크다고 가정하자.
각 테스트 케이스는 세 정수 n, k, h (3≤n≤20, 0≤k≤8, 0≤h≤10)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된다. 빵은 볼록 n각형이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i 번째 꼭지점의 데카르트 좌표를 나타내는 x<sub>i</sub>와 y<sub>i</sub>(0 ≤ x<sub>i</sub>, y<sub>i</sub> ≤ 1,000)라는 두 정수가 입력된다. 꼭지점은 반시계방향 순서로 입력된다. n, k, h가 모두 0으로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된다.
k번 담가서 빵을 우유에 적실 수 있는 최대 넓이를 소수점 밑으로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 결과를 출력한다.
=== 풀이 ===
- PluggableBehavior . . . . 13 matches
한 클래스의 다른 객체들은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상태와 같은 행위를 가지게 된다. 만약에 다른 로직을 원한다면, 다른 클래스를 쓴다. 우리가 만드는 객체의 90프로는 이렇다. 가끔, 다른 클래스들은 당신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못 할 수도 있다.(?) 클래스가 많아짐으로써 당신은 짜증이 나고 위협을 받는다. 단 하나의 메소드를 오버라이딩하려고 서브클래싱을 많이 하는것은 낭비다. 또한 이렇게 많이 서브클래싱하면서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
Pluggable Behavior를 쓸때에, 고려해야할 것들이 있따.
* 클라이언트가 플러그될 행동을 알 필요가 있는가, 아니면 플러그된 객체 내에 감쳐줘야 하는가?
서로 다른 행동을 유발하는 것에 사용될 변수를 추가하라. 단 하나의 메소드만 오버라이딩된 수백,수천개의 클래스를 만들지 말고, Pluggable Behavior를 사용하자.
해석 점점 이상해진다.--; 이 또한 C++에서는 함수 포인터로 구현할 수 있을 듯 하다.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13 matches
1. 알고리즘 시그마 1~ i4 까지 타이트를 로우 빅오 사용하여 증명
높이 몇일때 최대 노드의 수 증명
4. 그래프 사이클 찾는 알고리즘
boolean algebra 와 ordinary algebra 의 차이
시덮지 않은 JK 플립 플롭 2개 있는 회로가 있고 이것의 오토마타 그리기 Moore 머신으로
이것들 JK 플립 플롭 1개로 만들 수 있나
2. 외부 단편화는 무엇이며 TLB 를 사용하여 어떻게 해결? 그리고 내부 단편화와 외부 단편화 대조,,
4. 2 32 승 이 총 가상 메모리 크기, 2 18 승이 총 실제 메모리 크기 이다. 페이지 크기가 4096(2 12승) 일때 메모리 115324221412 (대략 이정도) 주소를
5. Mutual Exclusion 에서 Bounded Waiting, Progress, Mutual Exclusion 이 아닌것 하나를 고르기
- ProjectAR/Temp . . . . 13 matches
- CItem : 아이템 (무기/방패/소모성아이템)
- CElemental : 아이템에 사는 정령들 // 확정은 아님
- CMapObject : 맵 곳곳에 놓이게 될 오브젝트
그것이 바로 아이템(두둥!!)과 캐릭터
1. 아이템에는 정령이 산다.
- 무기별 숙련도를 두자(창LV , 검LV, 지팡이LV 등등..)
2. 이직업 저직업 옮겨다닐 수 있다.
'''이상은 생각해본것이므로 절대로 확정이 아님.'''
- PyIde/Exploration . . . . 13 matches
Vim python box 써보다. VIM 의 해당 기능에 대한 빠른 Integration 은 놀랍기 그지없다. (BRM 이건, python 관련 플러그인이건)
PyIde/CodeEditor 분석 & wxStyledTextCtrl API 사용방법들 구경.
BoaConstructor 로 UI 작업하고, 위험하겠지만 어차피 Spike 라 생각하고 Test 없이 지속적으로 리팩토링을 해 나가면서 prototype 을 만들어나갔다. StepwiseRefinement로 진행하니까 코드가 짧은 시간에 읽기 쉽고 빨리 진행되었다.
Design 을 할때 오버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 IListener 가 있으면 DIP를 지키는 것이기도 하고, 기존 TestResult 등의 클래스들을 수정하지 않으면서 Listener 들만 추가하는 방식으로 재사용가능하니까 OCP 상으로도 좋겠지만. 과연 당장 필요한 것일까? 그냥 TestResult 를 모델로 들고 있고 View 클래스 하나 더 있는 것으로 문제가 있을까?
BoaConstructor 를 이용, UI 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약간 익숙해지는게 쉽진 않았는데, 위자드 코드를 이제 이해할만 하다.
unittest 모듈을 프린트하여 Code 분석을 했다. 이전에 cgi 로 test runner 돌아가게끔 만들때 구경을 해서 그런지 별로 어렵지 않았다. (조금 리팩토링이 필요해보기는 코드같긴 하지만.. JUnit 의 경우 Assert 가 따로 클래스로 빠져있는데 PyUnit 의 경우 TestCase 에 전부 implementation 되어서 덩치가 약간 더 크다. 뭐, 별 문제될 부분은 아니긴 하다.
Eric 의 Qt Unittest 모듈이랑, PyUnit Tkinter 코드를 보니, 거의 바로 답이 나와버린 것 같긴 하다.
- R'sSource . . . . 13 matches
== 게시판검색_파이썬 ==
== 스타크래프트 리플 파일 검색&다운_파이썬 ==
print """이 프로그램은 www.replays.co.kr의 스타크래프트 리플레이를
name = raw_input("검색하고 싶은 게이머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 ")
#re.compile() 해당 데이터에서 원하는 정보를 해석하여 갖는것
print '시발이다'
#목록뒤지기(with 선수이름)
print '★★★ %s %d번째 페이지 탐색중....' % (keyGamer, flag)
#print '성공이다'
print '%s 하위디렉토리에 총 %d 개의 리플레이를 저장하였습니다.' % (saveDirName , savedNum)
#print 'rep페이지 접근중 : %s' % downUrl
- RandomWalk/신진영 . . . . 13 matches
이쁘게 구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ㅅ-a
case 1: if(land[row-1][col-1] != -1) // ↖ 방향 이동
case 2: if(land[row-1][col] != -1) // ↑ 방향 이동
case 3: if(land[row-1][col+1] != -1) // ↗ 방향 이동
case 4: if(land[row][col-1] != -1) // ← 방향 이동
case 5: if(land[row][col+1] != -1) // → 방향 이동
case 6: if(land[row+1][col-1] != -1) // ↙ 방향 이동
case 7: if(land[row+1][col] != -1) // ↓ 방향 이동
case 8: if(land[row+1][col+1] != -1) // ↘ 방향 이동
cout << "다.\n이 정도 쯤이야! 풉!" << endl;
cout << "다...\n점점 압박이..." << endl;
cout << "네....;;\n숨이 가빠오는군...;" << endl;
- STL/sort . . . . 13 matches
* 우리는 프로그램 첨 배울때 sort 짜는걸 많이 한다. 수행시간이 θ(n*n)이나 되는 소트를 짜곤 했다.
* STL의 이런 편리함은 프로그래머가 자료구조 만드느라 애쓰는 시간을 알고리즘을 생각하는 시간으로 돌려준다.
* 한가지 주의할점. 이 sort알고리즘은 컨테이너가 임의 접근(Random Access)을 허용한다는 가정하에 만든것이다. vector나 deque처럼 임의 접근을 허용하는 컨테이너는 이걸 쓸수 있지만. list는 임의 접근이 불가능해서 사용할수 없다. -l[5] 이런 접근이 안된다는 의미 - 따라서 list에서는 컨테이너 내부에서 sort메소드를 제공해 준다.
- Star . . . . 13 matches
48개의 삼각형 셀로 이루어진 판이 하나 있다. 각 셀에는 0에서 9까지의 숫자가 적혀있다. 모든 셀은 두 줄 또는 세 줄에 속한다. 각 줄들은 A에서 L까지의 문자로 표시된다. 아래 그림을 보면 9라는 숫자가 들어있는 셀은 D, G, I 줄에 속하며, 7이라는 숫자가 들어있는 줄은 B, I 줄에 속한다.
각 줄에 대해 그 줄에서 가장 큰 수를 구할 수 있다. 위 그림에서는 A 줄에서 가장 큰 수는 5고, B 줄에서 가장 큰 수는 7, H 줄에서 가장 큰 수는 0, J 줄에서 가장 큰 수는 8이다.
이 열두 개의 줄에서 각각 가장 큰 수를 읽어 들여서 판 위에 있는 수를 모두 더한 값의 최소 값과 최대 값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각 줄마다 열두 개의 숫자가 입력되는데, 각 숫자 사이에는 스페이스가 입력된다. 첫번째 숫자는 A 줄에서 가장 큰 숫자를, 두번째 숫자는 B 줄에서 가장 큰 숫자를, ..., 마지막 숫자는 H 줄에서 가장 큰 숫자를 나타낸다.
입력된 각 줄에 대해 주어진 판에 들어있는 숫자 총합의 최소 값과 최대 값을 출력한다. 이 두 값은 같은 줄에 출력해야 하며, 두 숫자 사이에는 딱 한 개의 스페이스를 출력한다. 풀이가 없는 경우에는 "NO SOLUTION"이라고 출력해야 한다.
=== 풀이 ===
- SuperMarket/인수 . . . . 13 matches
// 캬오옷.. 졸라 심심하다 ㅠ.ㅠ 학교 와서 노닥거리다가 걍 해봤음. 파서 만드는데 80프로 이상의 시간을..--;
// DeleteMe 헉 이 미완의 컬러링 비밀 기능을 .. 어떻게 알고..
// 아래로 이어지는 if/else-if는 코드 중복이라고 봅니다. 이걸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요? Command Pattern? Polymorphism? 혹은 그냥 Table Lookup? --JuNe
// 어떻게 하면 if/else if 중복을 없앨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폴리모피즘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근데 이거 폴리모피즘이 맞나?--;)
// map<string, Cmd*> 이런식으로 string에는 커맨드를,Cmd 클래스는 HelpCmd클래스, Deposit클래스 등등의 부모 클래스, 즉 명령 클래스들의
// 조상 클래스를 포인터로 넣어줬습니다. 동적 바인딩을 하기 위해서..--; Parser생성할때 map 테이블에다 명령들을 넣어주면서 그 명령에
// 이것밖엔 답이 안나오네요.
cout << "산 것보다 더 많이 취소 못합니다." << endl;
- TAOCP/Exercises . . . . 13 matches
짧은거 빠른거 상관없이 move이해전 move이해후
그리고 점프쓰려면 레이블 달아야 할듯
MOVE 0(rI2) => 이런방식으론 못 쓰나??
우리가 같이 한 방법
아마도 이렇게 수정해야할듯(INCX 1 부터 비교해보시오)
프로그램 실행 뒤에도 모든 메모리 셀의 값이 변하지 말아야 함.
X^13이 rA에 들어가는 프로그램 작성(X^13이 한 WORD를 넘지 않는다고 가정)
...이 부분을 뒤에 12번 더 써줌
메모리 셀 0200에 + a b c d e이 있을 때
휘동, STX라는 명령문이 없어--[강희경]
- TheJavaMan/설치 . . . . 13 matches
제로페이지 자료실에도 모두 있기는 한데 그냥 최신버젼으로 링크해 놓았다. 후에 링크가 깨지면 알아서 고쳐줘
클래스 이름은 첫번째 문자가 꼭 대문자여야 해. 그리고 클래스 만드는 창에서 아랫부분에 있는
3. 소스편집할수 있는 창이 뜨면 주석들이 위에 있는데 그건 지워버려두 좋구
다음과 같이 입력해
나는 클래스이름을 Hello라고 한거구
이 한문장만 입력하면 될거야
이렇게 출력될거야
기타 안되는 점이나 문의사항있으면 바로 메신져로 연락
gaggachi골뱅이hotmail점com
이렇게 일단 올리고 나중에 애플릿실행이랑 자바API보는법이랑 기타등등 추가로 설명할게
- ThePragmaticProgrammer . . . . 13 matches
프로그래머는 일련의 도구들(에디터, 객체 관리자, 버전 트래커)을 사용하여 어떤 환경하에서(하드웨어 어셈불리상의 운영시스템) 운용될 수 있는 제품(프로그램)를 만들어내도록 훈련받은 공예가에 비유할 수 있다. 다른 공예작업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대학이나 관련학원에서 가르쳐지지 않는/쉽게 터득할 수 없는 지식과 지혜를 집적하여 완성해 가는 과정을 갖는다.
이 책에서, Andrew Hunt와 David Thomas는 소프트웨어 설계와 코드 작성에서의 각자의 경험 가운데 얻은 많은 유용한 노하우를 요약하여 문서화하고 있다.
이들의 프로그램학은 구체적이며, 그 구현에 이르는 경로는 간결하다. 이들은 예를들어,하나의 텍스트 편집기를 배우게 되면 그것을 모든 것에 활용하라고 독자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또한 권고하고 있는 것은, 심지어 가장 작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버전트래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라는 것이며, 규칙적인 수식구문과 텍스트 처리언어 학습의 장점을 계도하고 있다.
번역서(실용주의프로그래머)를 한 번 다 읽었지만 다시 봐야 할 내용이 너무 많이 있다. 다루는 분야가 매우 넓으면서도 각 장은 시간이 지나도 값어치 있을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언제 멈출지 몰라서 ''그림은 물감 속에서 사라진다''나 ''프로그래밍을 우연에 맡기면 어떻게 되는가'' 같이 내가 습관적으로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짚어주기도 한다. -- [(leonardong)]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은 책이다. 도서관에서 반납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중. - [(namsang)]
''도서관 책중 한권은 내가 가지고 있는중. 여차하면 이야기하기를..~ --[(1002)]''
- UglyNumbers/이동현 . . . . 13 matches
처음엔 어글리넘버의 규칙성을 찾았다. 이것으로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나서
규칙성은 없다(실제로 없는지는 모름)고 결론.(있었다면 0.1초내로 답이 튀어 나올것이므로 '4초내로'라는 단서도 없었을듯..)
일단 n번째 어글리넘버 이후의 수들은 이전 어글리넘버에 2나 3이나 5를 곱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지고 1부터 시작하여
한가지 이상한점은 10만번째 어글리넘버가 44314690598262522787512975360 이 나오든데
문제에서 제시한 값과 너무 큰 차이가 나는듯..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겠다.
* @author 중앙대 컴퓨터공학과 01 이동현
* n을 arr에 삽입하되 중복값이 있으면 아무것도 하지않아.
* @return int 코드 1:삽입완료 -1:이미 값 있음 1:맨 마지막에 추가
- UniversalsAndParticulars . . . . 13 matches
뭘 가르쳐야 하나. 나는 특수를 통해 보편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수를 가르치느라 보편이 가리워지면 안된다.
WardCunningham은 이런 말을 했다. 작지만 유용한 프로그램을 매일 만들어봐라. 복잡하고 큰 걸 만들다 보면 중요한 아이디어가 감추어져 버릴 수 있다.
대학에서는 특히 보편을 배워야 한다. 소학이 아니고 대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편은 특수를 통할 때에 맥락을 갖는다.
자바 스윙에서 어떤 API를 통해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지를 가르치기 보다, Event Driven Programming을 가르치되, 스윙이라는 맥락을 방편으로 이용해 가르친다. 해당 프레임웍의 API가 복잡한 경우, 학습자들은 오히려 그 API를 외우고 공부하느라 더 중요한 것을 잊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경우 가르치는 사람이 미리 좀 더 추상적인 차원의 레이어를 만들어(이를 교육학에선 스캐폴딩이라 한다) 제공할 수 있다.
- XpWeek/20041224 . . . . 13 matches
나름대로 재밌는 시간이었지만, 왠지 꽉 짜여진 틀에서 하는 듯해서 압박이 느껴졌다. 네트워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되어서 만족!--[강희경]
종목을 잘못 골랐다는 느낌이 여운처럼 남는다.--[Leonardong]
알바하느라 소홀히 한점이 아쉽다. 또한 MockObject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TDD로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5일간 쉼없이 달려왔는데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혼자 리펙토링을 해보았지만 별로 재미 없었다. 구피에서 돌릴 수 있도록 간단한 리펙토링하고 GUI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 다음주중 하루 잡아서 하는게 어때?? 그리고 나의 최종 목표는 테스트코드를 추가하는 것이다. TDD는 아니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를 구현해보고 싶다. -- 재선
사실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는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 JUnit에서 제공하는 MockObject클래스를 소켓에 써먹는 방법에 집착한 나머지 포기하지 않았을까? 단순히 서버와 클라이언트 흉내만 내면 될텐데...
[테스트주도개발]이 도착해서 읽고 따라해보고 있어. 다 읽고 나서 다시 이 프로젝트 결과물을 가다듬을 수 있을 것 같아. --[Leonardong]
- Z&D토론/학회현황 . . . . 13 matches
ZeroPage 의 경우는 일단 01에 관해서는 MFCStudy팀 초기 1회만 참석, 그리고 정모 미참석, 이후 아무런 언급이 없는 사람을 제하고 말한 것이므로, 그외 인원의 추가사항도 언급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데블스의 경우도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파악이라는 면에서, 통합뒤 실질적인 운영을 주도하는 사람들 위주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96 김수영, 박성수, 이권국, 김재욱,최태호
* 97 최혁제, 김창성, (또 있는데 생각이 안남..)
DeleteMe) ZeroPage 도 OB 회원님들 다 적을까요? 겹치시는 분들도 많고 (01 중에서도 또한 같은 현상).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에 대한 파악이라고 할 때, 통합 뒤의 학회를 실질적인 운영을 주도하는 사람들 위주로 적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휴학, 군복무를 표시한 이유도 같은 이유입니다.) -- 석천
DeleteMe) OS까지 다 적을필요는 없겠죠. 젤 위에도 적혀있듯이 통합뒤에 학회를 주도하실 회원님들 위주로
적어보지요.. 현재 학회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사람도 제하구요.
DeleteMe) 당연 위 사람들중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사람과 관심있는 사람을 정리해서 보여줘야 될것같네요. 즉 명단에서 관심을 보이지 않는 사람은 제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 김수영
- [Lovely]boy^_^/EnglishGrammer . . . . 13 matches
* 동기 : 얼마전에 do 다음에는 원형이라는 중학교 입학하고 젤 첨 배운다고 할 수 있는 문법도 생각이 안나는 데에 놀란 인수군은 영문법을 대강이라도 한번 공부하기로 마음먹는다. 교재는 Grammar in USE 영어로 되어 있어서 어떻게 볼까 생각했지만.. 추천이 장난이 아니더군. 그래서 함 봐봤는데.. 오 한글보다 이해하기 쉽군. 쿠하하 정리나 해봐야겠다. 영어만 치다보면 영타도 늘겠지.
''영문법을 공부하려면 한국의 웬만한 교재보다는 NoSmok:GrammarInUse 가 낫습니다. 보통 Murphy시리즈라고 부르죠 -- 레벨별로 책이 따로 나와서 "시리즈"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Azar시리즈도 많이 봅니다. 외국에 어학연수란 걸 나가면 90% 이상 이 교재로 공부합니다(고로 어학연수가서 교실에서 하는 공부는 별거 없습니다). 문법 공부를 할 때에는 레퍼런스북이 있으면 좋은데, PEU(''Practical English Usage'', Michael Swan)를 적극 추천합니다. 영어실력에 상관없이 두고 두고 유용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see also NoSmok:영어학습법 --JuNe''
- erunc0/Mobile . . . . 13 matches
mobile. 왠지 거창하다. 내가 하는 일은 요즘 pda를 산다면 대부분이 사는 arm processor 를 장착한 wince 기반의 ipaq 기종에 미니 게임을 만든다는.. --; 아직 시장도 없거니와. sk 쪽에서 휴대폰에 이어 앞으로 펼쳐지게(?)될 pda 시장에 sk 이름에 걸맞게 휴대폰 장사에 이어 독점 비슷하다 싶이 하기위해 자그마치 500 억이라는 투자로 인해 매일 같이 삽질을 하고 있다.
* 속도차이는 별로 없지만, dc를 이용해 뿌리는 법은 엄연히 느린법..
* gx library 에서 제공해주는 몇안되는 함수를 이용하여. pda 화면에 대한 pointer를 얻어와 삽질해서 뿌린다. dx 할때랑 똑같음.
* bitmap 뿌리는 것이 쉬워 보여도.. 무진장 어렵다.. 아직도 삽질 중이다.. 그 엄청난 bit 연산과.. 무지막지한 pointer들. 도대체가 뭔 말인지 몰라 그냥 긁어 쓴다. 우헤헤헤헤..
- neocoin/Education . . . . 13 matches
교육이란 주제에 대한 생각 페이지 입니다.
SIGCSE(ACM)을 참고해라. 좋은 자료를 많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교수법은 NoSmok:PedagogicalPatterns 를 봐라. --JuNe
* 교육학에 대한 이론에 대한 조사 필요. 책을 찾도록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교육학 이론보다는 Cognitive Psychology(학습부분)와 실제 "훌륭한 교사"들의 방법을 설명한 책(예컨대 NoSmok:SuccessfulCollegeTeaching ), 그리고 학습 과정을 설명한 책(NoSmok:HowPeopleLearn )이 좋을 것이다. 또 성인 교육에 있어서는 Training, Coaching 관련 서적이 많은 도움이 된다. --JuNe
중요한 것은 책에서 본 내용을 직접 실험해보고 거기서 피드백을 얻어서 "추측"(NoSmok:최한기 )을 잘해 다음 번에 적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르칠 기회를 많이, 자주 갖는 것이 필요불가결하다. --JuNe
- wxPython . . . . 13 matches
qt, gtk 로의 접근에 어려움을 갖는다면 충분히 배워볼만한 툴킷. 정말로 쉽고, 다큐멘테이션, 예제프로그램의 제공 형태가 굉장히
C로 짜여진 버전으로 바인딩된 형태이며, 각종 IDE 와 찾은 충돌로인해 많은 문제를 일으키지만, PyDev (eclipse plugin) 과 굉장히
궁합이 좋다. (단지 PyDev 가 wx 모듈에서 발생한는 exception handling 메시지를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불편하다)
이상하게 IDLE Fork 랑 안친하다. --; 가급적이면 외부에서 실행을 권장. (Editplus, ViImproved 등에 연결해서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다.)
* http://byulii.net:8080/wiki/Document - '해맑은 일기장'을 만드신 홍성두씨의 위키페이지. 튜토리얼, 요약 등.
== wxPython 을 이용한 GUI IDE ==
* 아직 GUI Designer -> Code Generation 부분이 완벽하지는 않다. 다른 에디터와 같이 이용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 zennith/로망이없다 . . . . 13 matches
편리하고 좋은 현대적인 어떤 소산물에 대해, 친구들과 이야기 할때에 ["zennith"]는 이야기의 마지막 즈음에 이런 이야기를 한다.
"다 좋은데, 로망이 없어."
편하고 쉬운 것은 좋다. 잃는 것이 없이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은 사실 아무에게도 친절하지 않는 것처럼, 잃는 것이 적은 것들은 반대급부 로써 거기에서 얻어지는 정신적인 만족감이 적은 것 또한 사실이다. 달리 이야기 하자면, 너무 편리한 것에서는, 열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 고한종/업적/WinAPI로만든학과주점포스기 . . . . 13 matches
그 뒤에도 미련이 남아서 다른 환경에서도 몇번 시도 했는데... 역시 아닌 것 같음. 일단 쓸 이유가 없음.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아이패드에서 메인 프로그램을 돌리고, 아이폰&안드로이드에서 부속 프로그램이 돌아서 주문을 받게 하려 했음.
그러나 이게 쓸일이 없는 이유는... 실제로 축제기간때 학과주점을 열면 주문? 계산서? [http://mirror.enha.kr/wiki/그런%20거%20없다 그런거_없다]
하지만 언젠가 만들어서 공개 할 것 같다. 엄청나게 미련이 남음.
이때 당시엔 이런거 보존하는게 중요한지 몰랐음.
결과물 찾고, github 프라이빗 계정 등록 성공하면 public으로 올릴 예정(...)
- 금고/문보창 . . . . 13 matches
바로 코드 짜면 저번처럼 망해버릴 것만 같아서, 점화식 만들고, 간단히 증명까지 하고 코드를 짰다. 층수 n, 금고수 k 라 할때, 현재 복잡도 O(nk). 구간 값을 저장한다면 메모리와 시간 모두 더 줄일수 있을 것이다.
== 풀이 ==
T(n, k) 를 층수 n 과 금고 수 k 일때의 해라 하자. 여기서 n 을 k 개의 금고를 가지고, T(n, k) 횟수 만에 모두 테스트 할 수 있는 건물의 최대높이라 하자.
층수가 n 인 건물중 해를 찾는 위치에 첫 금고를 떨어뜨린다고 하자. 그러면 건물은 그 위치 아래와 위로 나뉘어지며, 위쪽은 T(b, k) 가 되고, 아래쪽은 T(a, k-1)이 된다. 여기서 a, b는 첫 금고를 떨어뜨린 위치를 기준으로 나뉘어진 위 아래 건물의 층수다. 여기서 문제의 정의에 따라 우리가 구하고자 하는 해는
{{| max{ T(b, k), T(a, k-1) } + 1 |}} 이다.
그런데 여기서 T(b,k) > T(a, k-1) 이거나 T(b,k) < T(a,k-1) 이라면 n = a + b + 1 인 건물의 층수가 우리가 처음에 가정한 n이 T(n,k) 횟수만에 테스트 할 수 있는 건물의 최대 높이라는 가정과 모순된다. 따라서 T(b,k) = T(a,k-1) 이다. 따라서
{{| T(a+b+1, k) = T(b,k) + 1 = T(a,k-1) + 1 |}} 이다. 여기서 a 와 b 또한 건물의 최대 높이임을 만족해야 한다. 초기값 T(1, k) = 1, T(n, 1) = n 을 이용하여 값을 구할 수 있다.
- 넥슨입사문제 . . . . 13 matches
요새 카트라이더로 말이 많은 넥센이라는 회사가 있지요.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이 이 회사에 입사를 하려고 이력서를 냈더니 서류는 통과했습니다. 한데 면접 보기 전에 이 3 문제를 주고 풀어서 메일로 제출하라고 했더랍니다. 이 중 3번 문제가 재미있었습니다. :) --재동
이걸... 프로그램으로 짜서 제출하는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답만?;; -정수민
당연히 프로그램. 프로그램을 보내면 회사에서 문제에 나오지 않은 테스트셋으로 프로그램이 맞는 지 확인하겠지. --재동
이전에 내 친구가 넥슨입사문제 보여준건 길찾기 알고리즘 구현이였는데, 이번엔 또 다르네..~ 종종 바뀌는듯. --[1002]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김준석 . . . . 13 matches
cout << "대원은 40명이상 보트당 대원은 7명 이하 모든 대원에게 무기지급한다면 성공!" << endl;
cout << "대원 한명당" <<(rand()%(daewon/10) +1) * (int)(weapon_num/daewon) << "명죽이고 " << endl;
cout << (rand()%(weapon_num/10) +1) / daewon << "명죽이고 " << endl;
== 백설공주 일곱난장이 ==
cout << "첫째 난장이 -> ";
cout << "둘째 난장이 ->";
cout << "셋째 난장이 ->";
cout << "넷째 난장이 ->" ;
cout << "다섯째 난장이 ->";
cout << "여섯째 난장이 ->";
cout << "일곱째 난장이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13 matches
|| 학번 || 이름 || 참가여부 || 간단 연락처(주의) ||
|| 01 || 이창섭 || 거의 다 || 알죠? ||
|| 01 || 이선호 || ... 장담은 못하지만.. || 설마.. ||
|| 05 || 이재혁 || 일갔다와서 잠깐씩.. || 맞춰봐~ ||
|| 04 || 이도현 || 화, 수, 금 || 물어봐~~ ||
|| 학번 || 이름 || 발급 요청 ID || 발급결과 || 참가여부 || 간단연락처 (주의) ||
|| 06 || [이장길] || || || 반참가 || . ||
|| 06 || [이차형] || || || 모두 || . ||
|| 06 || [이경록] || || || 모두 || . ||
이번 프로젝트 진행 시작과 함께 SVN, SSH 계정을 발급할 예정입니다. 이때 사용알 계정 ID를 입력해주세요. - [eternalbleu]
* 으윽.... 위키 가입이 취소되어 있어서 다시 가입했다;; -[상욱]
* 와 상욱이다 ... -[선호]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13 matches
발로 코딩을 하던 것이었군요 ㅎ_ㅎ -[김상호]
* 좀 늦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cpp를 이용한 저글링들의 대결!! 그리고.. 마린.. 으악;; 뭔가 심오해보였습니다.. - [양아석]
* C++에 대해서 가장 많이 접해볼 수 있었던 세미나 였던것 같아요 ㅋ 그래서 좋았고 나중에 2:2 만들다가 실패했는데 갑자기 스타크래프트 만드신 분들이
많이 대단하신것을 깨달았어요 =_=;;ㅋㅋ [박재홍]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강사: 이덕준) =
* [스터디그룹패턴언어]의 몇 가지 패턴을 짝을 지어 (독해 수준으로만)번역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제에 대한 흥미 유발에 실패한 것 같은데, 제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두어 개 패턴만 골라서 깊이 생각하고 의견을 서로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긍정적인 사이드 이펙트로 "번역 재미있는데?"라는 반응을 얻은 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한 결과물의 품질이 만족스러워 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다듬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이덕준] [[DateTime(2010-06-28T00:27:09)]]
- 데블스캠프2011 . . . . 13 matches
= 데블스 강의 테이블 =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tizJ9JvxbR6dGNzZDhOYTNMcW0tNll5dWlPdFF2Z0E&usp=sharing 타임테이블링크]
|| 1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8 ||
|| 2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9 ||
|| 3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10 ||
|| 4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김동준]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Cracking Cracking - 창과 방패] || [김준석]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 RUR-PLE] || [이승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RE Android Reverse Engineering] || [이정직]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Lua Lua] || 11 ||
|| 5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김동준]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Cracking Cracking - 창과 방패] || [김준석]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 RUR-PLE] || [이승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 Git-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How To Write Code Well] || 12 ||
|| 7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황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이승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 Git-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How To Write Code Well] || 2 ||
|| 9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황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서지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루비]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Cryptography Cryptography], 회고 || 4 ||
- 문자반대출력 . . . . 13 matches
=== 풀이 ===
|| [조현태] || C/C++ || . || [문자반대출력/조현태] ||
|| [남도연] || C/C++ || . || [문자반대출력/남도연] ||
|| [이태양] || C || 60분 || [문자반대출력/이태양] ||
* 맞게 푼건지는 모르겠지만 파이썬은 자체적으로 거꾸로 해주는 함수가 있어서 솔직히 이런 문제는 풀기가 굉장히 쉽다. 위에서 저거 걸린 시간은 파일 입출력과 그 해당 함수 찾는 시간.. - 상협
* C 에도 라이브러리로 문자열 반전 시켜주는 함수를 제공합니다. strrev()라는 함수를 사용하면 '\0'바로 전 글자부터 거꾸로 만들어주죠. 물론 ANSI 표준은 아니고 Semantec, Borland, Microsoft 에서 제공하는 컴파일러의 경우에 자체 라이브러리로 제공합니다. 이식성을 생각하지 않는 일반적인 코딩에서는 위에 나열한 컴파일러를 이용한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도현
* 제공된 라이브러리를 분석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see [문자반대출력/Microsoft] --[이덕준]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2회차 . . . . 13 matches
printf("밑변의 길이를 입력하세요 :");
printf("높이를 입력하세요 :");
printf("밑변 = %d 높이 = %d 넓이 = %d",x,y,result);
간단하게 bongbong 커리큘럼에 있는 예제를 이용하며 기본 입출력함수의 사용법에대해 수업했습니다.
새싹강사 오리엔테이션에서 얘기했던 방법대로 입출력을 설명할수도 있겠지만 우선 강사도 잘 모르고..
일단 기타코드를 배울때 밑도끝도없이 C코드부터 가르치는것처럼 printf와 scanf는 일단 이렇게 쓰는거니
=== [이상태] ===
* 요런걸 배웠음다 ㅎㅎㅎㅎ 범위를 정할때 90>a>=80 이런식으로 하면 에러가 나더라구요... ㅎㅎㅎㅎ
우아>.< 교수님 수업시간에 멍때리고 있었는데 이제 좀 알겠다.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다!
그리고 오늘 진도도 많이나가서 교수님 진도를 뛰어넘었다.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4회차 . . . . 13 matches
* Zeropage 정모에 대한 안내(다음 정모 "새싹과 함께하는 위키 놀이" 안내)
* 리턴값이 없는 함수
* 리턴값이 없는 함수란?
=== [이상태] ===
함수의 장점 : 복잡한 함수를 여러번 쓸필요없이 한번 정의하여 불러와 쓸수있고 코딩이해에 도움이된다.
리턴값이 없는 함수는 >> void f() 요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봉교수님의 마성의 목소리를 들어 잠의 세계에 빠졋는데 static 변수는 지역함수와 비슷한 것인데 값이 날라가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출력값이 void이면 return 값을 입력할 필요 없다는 것도 배웠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13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원래는 별찍기를 할 예정이었던 것 같던데 내 코딩실력이 매우매우 형편없었기에 기초부터 강의를 해 주셨다.다 아는것을 꾸역꾸역 들었을 태헌이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락말락 하는 듯.일요일 와서 별찍기 실습을 했지만 그야말로 멘붕하고 끝이났다.가르쳐주는 선배들도 매우 답답하셨겠지.시험기간이 지나면 코딩도 점차 익숙해 지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 - [박상희]
*이번 수업은 실습을 할 예정이었던 것 같던데... 우리가 모르는게 많아서 이론 수업으로 교체된듯 했다. 내가 잘 모르던 거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그만큼 내가 모르는데 많다는 거겠지.... 공부해야 되겠다....ㅠㅠ - [김태헌]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13 matches
2. 별찍기 (다이아몬드)
2. 별찍기 (다이아몬드)
2. 별찍기 (다이아몬드)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어깨가 빠지는줄 알았어요..유.유 왜냐면 제 노트북을 가져왔었거든요. 제 노트북으로 신나게 프로그램 4개를 ㅉㅏ 보았습니다. 아우토 샘이 힌트를 좀 주셨지만, 그래도 스스로 생각해서 해보아서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매우 무긍무진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프로그램인데 성준이아 소스코드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하하.. 신나요신나 WoW~~ 앞으로 프로그램 많이 짜보며 연습하고 복습도 열심히! 질문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룰루랄라
* 아 왜이렇게 머리에 안들어오지. 눈으로 보는거랑 직접하는거랑 너무너무 다른것 같습니다. 역시 코딩은 많이해봐야 제맛인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미리 책을 읽고 개념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해와야할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13 matches
* while은 수업 시간에 다룬 내용이라 짧게 설명했습니다. 위의 printstar를 응용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 printstar 및 N이 정의되었다고 가정했습니다.
* 세미콜론을 빼먹은 부분이 보입니다.
* i=<N 또한 잘못된 문법입니다. i<=N 이 의도한 것이겠지요?
* printstar(0)을 수행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역시 세미콜론을 빼먹은 부분이 있습니다.
* main은 함수이므로 정의할 때 괄호가 필요합니다. main -> main()
* 의도한 대로라면, N은 항상 0인 상수이어야 하므로, 변수를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printstar(1)이 누락된 것 같습니다.
* while, do while 반복문과 재귀함수를 이용한 점찍기를 배웠습니다. -[권우성]
* 자잘한 문법오류들을 보니 실습이 자주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내용보다는 기존 내용을 확실히 하고, 중간고사 준비도 약간 해줘야겠습니다. -[정진경]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13 matches
= 이 페이지는? =
* 2007년 제로페이지 새싹스터디 중 02학번 임영동이 맡은 반으로, 스터디의 진행상황이나 그날 했던 예제를 올릴 예정입니다.
= 모이는 시간과 장소 =
||이름||구구단||팩토리알||인수분해||소수구하기||
||이름||소팅||
* 중간고사 기간이므로 휴강
||이름||a의 b승||피보나치수열||팩토리알(재귀호출)||피보나치수열(재귀호출)||
* 재엽이가 전에 결석했으므로 함수 부분 복습
||이름||포인터를 이용한 두 수의 swap||
- 송년회날짜정하기 . . . . 13 matches
가능한 날에 이름을 적고, 모아봅시다. 가장 많은 사람이 오는 날짜를 송년회 날로 합시다.
* 구근이형 그럼 못오시는건가봐요...쩝.. 전에 서강대에서 뵌 이후로 못뵌거 같은데... --창섭
* 26일에 있는 혜영이 누나랑 30일에 있는 분은 다른 분인가요? 성을 안 붙이고 붙이고 한걸로 보아 혹시 26일에 있는 분이 97선배인가 싶어서요...^^; --창섭
* 아.. 혜영이 누나나 구근이 형이나... 죄송합니다. 30일이 가장 많은 사람의 날짜가되어서 그렇게 정했지만.. 직장다니는 선배분들을 못뵙는건가요... 흑.. --창섭
* 이거 왜 지워요;; 올해 말에 또 써먹으면 되지요 --NeoCoin
-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13 matches
ex) 234 -> 이백삼십사
1234를 입력하면 일천이백삼십사 가 출력이 된다.
출력 : 일천이백삼십사
- 그냥 천이백삼십사가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 풀이 ===
|| 이영호 || C ||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조현태 || C/C++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이강성 교수님께서 만드신 TestDrivenDevelopment 강의 동영상에서 다룬 내용과 같은 문제네요. 이 문제를 푸신 분들은 제게 메신저로 말씀을 해 주세요. DevilsCamp 때도 TestDrivenDevelopment 에 대해서 잠깐 접해보셨겠지만 이 동영상을 보시면 많은것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제 MSN 주소는 boy 골뱅 idaizy.com 입니다. 원저자께서 해당 파일이 무작위적으로 유포되는걸 원치 않으셔서 신청자에 한해서만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임인택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13 matches
== 세미나 ppt는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에 올려놓을께요 ==
* 루비란 언어를 RPG에서 쓰다니... 이게 초딩스러운게 아니었구나;; - [윤종하]
* 이렇게 쉬운도구로 게임을 만들수 있다니 정말 재미있는 강의였어요 ^^ 강사님께서 빨리 박위치ㅅㅂ 라는 재미있는 RPG를 만드셔셔
나에게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김정욱]
* 예전에 RPG2000으로 노가다로 대사를 만들면서 오그라들었던 기억이 새록 떠오르네요 'ㅁ'ㅋ 훨씬 간단해보이고, 어디서 배웠던 거 같은게(?) 보여 신기했습니다. - [강소현]
* RPG 만들기로 세세한 것 까지 모두 정할 수 있다는 걸 알았고 재밌었음 ㅋㅋ 혼자서 게임만드는건 좀 노가다가 필요하겠지만 몇명이서 같이 만들면 재밌는 게임도 나올듯 ㅋ [박재홍]
*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RPG 게임 만들기 페스티벌하자 ㅋㅋㅋㅋㅋ 그런데 실제 코드를 보면 더러운 코드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스위치 = 플래그 같아 ㅋㅋㅋㅋㅋ - [박성현]
* 저의 첫 세미나, 10 첫 세미나 란 것에 의의를 둡니다. 나름 어떻게 설명할까, 설명 순서는 어떻게 해야 말이 자연스러울까.. 등등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학우분들이 재밌어 하는거 같아 만족합니다. ^^ -[김상호]
- 아젠더패턴 . . . . 13 matches
아젠더(Agenda)가 없는 스터디 그룹이나 소그룹(SubGroupPattern)은 없다. 이 아젠더는 그룹 목표의 틀을 잡아주며, 멤버들이 일찌감치 준비하도록 해주며 사람들이 참여할 모임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아젠더가 없으면, 그룹은 허전함을 느낄 것이다. 멤버는 스케줄을 정할 수 없으며, 사람들은 모임을 적절히 준비할 시간이 충분치 못할 것이다.'''
'''적어도 3~6주치의 계획된 모임을 가지고 아젠더를 만들어서 발표하라. 아젠더가 어느정도의 리드-타임을 두고 개정될 수 있도록 하고, 특별하고 예상치 못한 이벤트나 새롭게 발견한 작품의 스터디를 수용하라.'''
최고의 아젠더는 그룹이 작품을 순차적으로 학습([순차적학습패턴])하도록 짜여진 것이다. 그룹이 작품을 학습하기를 마치면, 그 작품을 원래 학습할 때 없었던 그룹의 새로운 멤버들이 그 작품을 학습할 기회를 갖기를 원할 수도 있다. 이는 학습 주기(StudyCyclePattern)와 소그룹(SubGroupPattern)을 만들어서 수행할 수 있다.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13 matches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한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인데, 절대 감동이 덜하거나 내용이 빈약하지 않다. 마르슬랭 까이유와 르네 라토는 친구다. 갑작스레 라토가 이사간 이후, 커서 다시 만난다. 그리고 행복한 우정을 이어나간다.
''사람들은 우연히 한 친구를 만나고, 매우 기뻐하며, 몇가지 계획들도 세운다. 그러고는, 다신 만나지 못한다. 왜나하면 시간이 없기 때문이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며,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살기 때문이다. 혹은 다른 수많은 이유들로.''
- 이민석 . . . . 13 matches
== 하위 페이지 ==
[[pageList(이민석)]]
* 나도 모르게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었다.
* 이민규, 장용운과 함께 컴쟁이 40주년 페스티벌 참가
* 멀티플레이 서바이벌 게임(CAU Battle Arena)
* 이창하 교수님 visualization 연구실에서 학부 연구생 (OpenGL)
* jsfiddle: http://jsfiddle.net/user/codeonwort/
* 이창하 교수님 게임설계 팀플에서 OpenGL 렌더링 엔진 제작
* 졸업논문: 하스켈을 이용한 효율적인 알고리즘 설계
* 한 회사는 구글이 답장을 스팸 메일에 쳐넣어서 한달 뒤에 보고
* 다른 회사는 ACM 본선이랑 날짜 겹쳐서 면접 못감
- 이차함수그리기/조현태 . . . . 13 matches
요즘 들어 부쩍 일이 늘어서 잠을 3-4시간씩 밖에 못잤더니..
그런데 모니터가 이상한지 앞이 안보여서 어떻게 못하겠다는..
그런데 어제 하루 그냥잤다공.. 왜 문제 답이 안올라 오는겨?ㅎ
일단 그래프가 너무 길어서(y값이 25나 나오오. 세로 25면 일반 콘솔창을 넘어버리는.. 앞으로 조그맣게 하자궁..ㅎㅎ)tab을 넣어 줄이기로함.
tab값을 1이외의 값으로 할때, 일단 반올림을 하게 해두었으나, 원래 축소 연산을 할때는 일부 값을 손실시켜야 하는데, 귀찮아서 놔두었더니 1이하로 내려갈때는 그래프에 점이 중복되는 현상이 생긴다는..
근데 그래프 그리는거 파이썬으로 하면 금방 되자너.;
//이번에 그림 함수
[LittleAOI] [이차함수그리기]
- 전문가의명암 . . . . 13 matches
전문가가 된다는 것에는 밝음과 어두움의 두 측면이 공존한다.
전문가는 한가지를 오랜 기간동안 해왔다. 그래서 그 작업이 몸에 배어 있다. 그의 근육과 신경, 관절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자신의 뇌력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해당 작업을 하면서도 딴 짓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작업 중 예외상황이 생겨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다.
그 밝음 때문에 그림자가 생긴다. NoSmok:장점에서오는단점''''''인 셈이다. 어떤 작업을 하는 데 주의를 덜 기울이고 지력을 덜 씀으로 인해 전문가는 자기 작업에 대한 타자화가 불가능하다. NoSmok:TunnelVision''''''이고 NoSmok:YouSeeWhatYouWantToSee''''''인 것이다. 자신의 무한 루프 속에 빠져있게 된다. 자신의 작업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이 어렵다 못해 거의 불가능하다. 고로 혁신적인 발전이 없고 어처구니 없는 실수(NoSmok:RidiculousSimplicity'''''')를 발견하지 못하기도 한다.
진정한 전문가는 자신의 이러한 밝음과 어두움의 두 측면을 깨닫고 있어야 한다.
- 정모/2005.6.27 . . . . 13 matches
장소 : 일딴 과방에서 모이고~ 7피 세미나실로 옮기는걸 고려중... 흠...그거 아무나 쓸수 없는건가??
참가자 : 임인택, 이승한, 문보창, 황재선, 이규완, 김민경, 윤성복, 김영록, 하욱주, 김정현
MT : 16-17, 문화부랑 같은 곳에 가자는...의견도 있었음. 날짜를 바꾸자는 의견도 있음, 문화부랑 이야기 해서 날짜를 조정
개인 진행 : [이규완](C), [김민경](올림피아드 문제 풀어보기), 성복(용산알바), 현태(지방이라 힘듦. 개인으로 진행해야 할듯), [황재선](C#)
[이승한] : 새내기 대상으로 [java]를 진행해 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MFC]도 같이 해보고 싶은...
새내기들 한테 해주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여름방학프로젝트 페이지에 제안해 주세요.
* 이번에는 회의 질질 끄는 일이 없었으면 좋을듯. 내가 보기엔 이 안건이면 아무리 오래 걸려도 30분을 넘지 않을것 같음. 일단 정모를 4시에 정해둔걸 보면 회의를 한시간 잡아둔듯한데... - 임인택
- 정모/2005.9.5 . . . . 13 matches
* 개강총회 형식으로 간단한 뒷풀이가 있었습니다.
* 참가자 : 이승한, 조현태, 허아영, 이재혁, 김태훈, 박경태, 정수민, 신혜지, 이연주, 장이슬, 임수연, 윤성복, 남도연, 김영록, 김재성, 노상현, 송수생, 석지희, 김민경, 이정직, 신재동, 박종필
* 방학이야기
* 정모일정 - 매주 화요일 5-7, 정모 전에는 피씨실에 모여서 청소와 피씨 점검이 있을예정
* 관리 피씨실이 7피로 바뀌었음.
* 저고학번이 한팀이 됨. 학생회 점검표를 활용한다. 매달 조를 바꾼다. 담당제. 정도의 이야기
* 어떤이야기인지;; 정리가 여전히 잘 안되네요;; 정리좀 해주세요;;
- 정모/2012.10.8 . . . . 13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장혁수], [정종록], [김태진], [심재철], [이진규], [정진경], [황혜림], [한송이], [도상희], [김민재]
* 이미지 공 놀이 + 온몸으로 말해요(?)
* Spring - 페이지 링크 거는 것이 가능??
* AI - 길은 이렇게 찾는단다.
* 학회 교류와 같이 하는 방안 나옴.
* 오늘 1학년들이 없어서 전혀 여기에 대한 진척이 없네요. 제가 좀 알아보고 미리 연락해봐야겠습니다. -[김태진]
* 위키페이지를 만들어주신 순의형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김태진]
* 오늘 정모는 뭐랄까 예전의 정모같은 느낌이었네요. 올드비들만 있어서인지. 덕분에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빨리 쉽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 사람이 많을때/적을때의 장점과 단점을 느끼고 있네요. 음..
- 정모/2012.11.19 . . . . 13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정진경], [장혁수], [권영기], [박정근], [양아석], [이민석], [고한종], [박상영], [권순의], [신형준], [정종록], [서민관], [심재철]
== 회장임기 종료까지의 이후 일정 ==
* 12월 26일: 종무식. 어차피 상관없는 사람이 많으므로 크리스마스 전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 학과 자산이지만 zeropage가 계속해서 사용
* [권순의]: 위키를 살리려면 서민관이 어서 위키를 바꿔야 합니다.(?)
* [이민석]: 좋아요
* [서민관]: 그래도 과자파티는 아마 안 되겠지... 사람이 둘만 있어도 문제는 일어난다
* [고한종]: 어떤 과자인지에 대해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음모다!!!!
* 그러고보니 어떤과자인지 언급이 없다니;; -[정종록]
* [심재철] : 오늘은 피곤해서 집에 가겠습니다. 상영이한테 과자 많이 주세요 ㅋㅋ
아두이노 구입 했음
학회실이 너무 시끄럽다?
-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 . . . 13 matches
위키는 어렵다.
위키의 룰은 단순하다. '''새로쓰고, 수정하고, 삭제하고''' 이 세개 뿐입니다.
어렵다는 것은 위키의 사용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위키를 공동체가 사용할때의 생기는 예절과 규칙에 새로운 사용자가 적응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일 것입니다. 계속 이렇게 가면, 우리가 다른 나라의 말과 문화를 배우는 것에 비견될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현 ZeroWiki 쓰기를 막아 버리고, 기존 사용자들과 새로운 사용자들과 새로운 위키에서 작업하는 것도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eoCoin은 그냥 삭제를 생각했는데, [1002]는 처음에는 그냥 모든 Contents 를 앞으로 한두달간 막아 버리고, 새로운 규칙들이 생기면 기존 contents 를 녹여가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중에서 현 ZeroWiki 를 SisterWiki 로 연결한 새로운 위키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ZeroWiki 1789 페이지를 넘어 2000으로 달려가고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좋을꺼 같은데? 어떨까요?
현재는 http://zeropage.org/one 에서 새 위키를 열고 실험하고 있는 중이다.
- 지금그때2005/연락 . . . . 13 matches
|| 학번 || 이름 || 연락상태 ||
|| 00 || 임인택 || 갈 확률이 반 ||
|| 98 || 이선호 || 온다고 하셨음 ||
|| 97 || 이선우 || ||
|| 학번 || 이름 || 연락상태(도착예상시간까지) ||
|| || 이상규 || 시간되면 오신다고 하셨음 ||
|| 98 || 이선호 || . ||
|| 97 || 이선우 || 오신다고 하심 ||
[이승한] - 이선우, 임구근
[황재선] - 신재동, 이상규, 김정욱
[강희경] - 강석천, 이선호, 남상협
[하욱주] - 이덕준, 정진균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13 matches
* 진행자(해설자)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 에러 리포트 보는 법을 몰랐고 전반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없이 오로지 돌아가지 않는 코드에만 집중했다.
* SVN 사용에 매우 미숙했다. 또한 리눅스를 너무 몰랐다. 간단한 쉘 스크립트 작성하는데도 헤맸다. 수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불평 한번 없이 웃으며 도와주신 자봉님께 감사드립니다!
* 첫 요구조건이 나왔을때 페어로 진행하지 못했다. 초반이라 하나의 견고한 설계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서 였다. 하지만 빨리빨리 하자는 생각에 간단한 설계를 하여 나중에 힘들었다. 특히 파싱 처리를 쉽게 해주는 코드를 작성했더라면.. 고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 코드에 집중하느라 해설에 집중하지 못한 점과 요구사항 구현 실패로 중반 이후 긴장감있게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제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팀원들과 의사소통하며 프로그래밍 하는 것은 즐거웠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끄러운 결과에 고개를 숙였다. 역시 연습을 너무 안 했나보다. 떳떳해지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 리눅스 콘솔 명령어로 뭔가 자유자재로 컨트롤 하는 사람들이 정말 부러웠다..
바둑처럼 팀들이 다시 모여서 복기해 볼 것을 적극 권합니다.
"그 때 이 수를 두었죠? 악수라고 생각해요."
시합 뒤에 복기를 두는 버릇하면 실력이 부쩍 늡니다. 그렇지 않으면 경험을 까먹습니다.
[코드레이스출동]
- 특정 웹사이트 메타 검색 . . . . 13 matches
자체 검색엔진이 없고, 다른 검색엔진을 이용하는 검색입니다. 즉,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여러 개의 검색엔진(검색사이트)에 동시에 검색어를 보냅니다. 각 검색엔진으로부터 검색된 결과를 받아, 취합하여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사용자가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고 결과를 보는 것과 동일한 과정이며, 여러 검색엔진 결과를 그대로 모은 것입니다.
1. 다른 검색엔진에서 검색되는 품질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1. 다른 검색엔진이 동작하지 않는 경우 결과를 보여줄 수가 없습니다.
1. 여러 개의 검색엔진으로부터 결과를 모두 받아와서 처리하므로, 등록된 검색엔진 중에서 '가장 느린 것 + 알파'만큼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타겟 사이트를 검색하길 원하는 경우
1. 각 게시판의 검색기능을 이용
2. 게시판이 아닌 정보들의 집합에는 각페이지 검색 -> 실시간 검색에 무리?
== 아이디어 ==
[사이트검색창찾기]
- 하얀가면의제국 . . . . 13 matches
오랜만에 박노자씨 책을 읽었다. 무심코 받아들이는 담론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당신들의대한민국]이 한국의 배타적 성격을 잘 드러내었다면, [하얀가면의제국]은 힘있는 나라가 보여주는 야만성을 지적하고 경각심을 일깨운다.
대한민국은 지리적으로도 여러 나라 사이에 있다. 그렇다고 다른 나라에 맞설 힘이 대단한 것도 아니다. 따라서 외세에 기대거나, 극명히 외세에 저항하기 쉽다. 이는 개인에게도 해당한다. 동경하거나 저항하거나. 그리고 동경하는 무리가 더 많다.
[장정일삼국지]를 읽으면서 강대국 사이에 낀 약소국의 처신이 어때야 하는지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또 생각하였다. [하얀가면의제국]에서도 말하지만 외세에 의존하면 역사가 말해주듯이 그 끝이 좋지 않다. 그렇다고 힘 없이 외세에 대적하기란 어렵다. 불행히도 지금 대한민국은 외세에 의존하는 듯이 보인다.
- 2010JavaScript . . . . 12 matches
* 스트리트파이터 게임ㅋ_ㅋ
게임 변경 : 스트리트 파이터 --> 역전재판(이름은 바뀔 수 있음)
각종 이벤트 공부해오기
* 인터페이스
* 김상호,박재홍 : HTML & CSS 로 인터페이스 띄우기
* 참고사이트 : http://www.court-records.net/
* JS event 및 본인이 선택한 세 가지 공부하기
-[박정근] : Events, For in, object쪽을 공부했습니다ㅎ 계속 이런식으로 스터디하면 자바스크립트 금방 끝낼거같은데여ㅋㅋㅋ
- 지난주만큼 공부한게 많아서 좋았어요 ㅎㅎ 이제 실전적인 스킬(?)을 정말 배워서 다음에 만날때까지 맡은 분량 해올 수 있을 것 같아요^^ - [김정혜]
- 이번에도 실전적으로 무언가 해보지는 못하고 공부만 해댔습니다ㅠ.ㅜ 좀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다른애들 따라가려면;;; - [박정근]
-[김상호] :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잘 보고갑니다. ㅎ_ㅎ
- 2010Python . . . . 12 matches
* id() : id(256)까지는 계속 반복해서 써도 같은 값이 나오는데 id(257)부터는 할때마다 다른 값이 나온다. 왜그럴까?
* Python에서는 a = 3이라고 했을 때 a라는 객체에 3이라는 값을 담는다기보다 3이라는 객체를 a라는 이름이 가리킨다고 보는 것이 더 적당하다.
* 다음시간에는 무슨 내용이든 5분 발표 할 수 있어야함. 발표 못하면 노래라도 해야함.
* [윤종하] - 지난 시간에 했던 Pascal's Triangle의 알고리즘을 수정하여 C++, python의 속도비교. 인터프리터 언어가 확실히 느림. 아마도 작동 원리의 차이인 듯
* [박정근] - python의 특이한 배열? keyindex를 지정가능하고 순서대로 출력도 가능함. 그리고 python은 지정하는것이 특기인 듯
* [http://ocw.mit.edu/courses/electrical-engineering-and-computer-science/6-00-introduction-to-computer-science-and-programming-fall-2008/index.htm MIT Open Courseware 6.00 Introduction to Computer Science and Programming]
- 2학기자바스터디/운세게임 . . . . 12 matches
운세게임이라서 거창한 알고리즘을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 랜덤함수를 이용해 오늘의 행운을 표시합니다
Date와 Calendar 클래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Date today = new Date(); // today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Date객체 생성
다양한 형식으로 출력하려면 SimpleDateFormat 클래스를 같이 이용합니다.
출력형식에 쓰이는 심볼
int num2 = r.nextInt() % 10; // -9 ~ 9 사이의 난수 구하기
int num3 = Math.abs(r.nextInt() % 10); // 0 ~ 9 사이의 난수 구하기. Math.abs()는 절대값을 구함
다음과 같이 출력해 보아요
신체,감성,지성,지각의 값은 -100 ~ 100 사이의 랜덤값으로 생성(실행할때마다 바뀜)
- 3N+1Problem/김회영 . . . . 12 matches
int max=0; //최대길이의 사이클 길이를 저장한다.
cout<<"숫자"<<n1<<"과"<<n2<<"사이의 최대 사이클길이는"<<max<<"입니다."<<endl;
int check(int n)//사이클의 길이를 리턴하는 함수
int count = 1;//사이클의 길이 가진다
if(temp==0)//temp값이 짝수라면..
else //temp값이 홀수라면..
- 8queen/민강근 . . . . 12 matches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정신 건강에 도움됨. -- 창재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정신 건강에 도움됨. -- 창재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정신 건강에 도움됨. -- 창재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정신 건강에 도움됨. -- 창재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정신 건강에 도움됨. -- 창재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정신 건강에 도움됨. -- 창재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정신 건강에 도움됨. -- 창재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정신 건강에 도움됨. -- 창재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정신 건강에 도움됨. -- 창재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정신 건강에 도움됨. -- 창재
복잡할거라고 생각한건가? 하지만 1년뒤에 다시 이 코드를 봐바. 한눈에 이해가 될테니^^; -[상욱]
- <시작페이지 사용규칙> . . . . 12 matches
무분별한 페이지 남발은 자칫 페이지의 비효율을 야기하므로
일정한 규칙이 필요한 것으로 보임
* 시작페이지에서 메뉴와 링크에는 링크명 양끝에 "<", ">" 를 넣어 다른 페이지들과 구분한다
* 링크를 통한 이동이 생명이므로 페이지 끝에는 꼭 이전 메뉴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작] 같은 메뉴를 삽입해둔다
* 페이지는 처음에 간략한 설명, 제목, 링크로 구성된다
* 최대한 심플함을 추구한다 - 항목이 많아지면 더 작은 소항목으로 나누어 묶는다
- AKnight'sJourney . . . . 12 matches
기사는 또 다시 같은 검은색과 흰색 사각형을 보는 것이 지루해 '''전 세계'''를 여행하기로 결심했다. 기사의 세계는 8*8 보다 각은 면적을 가진 체스판이다. 기사는 이동할 때 두 칸 이동하고 직각으로 한 칸 이동한다.
입력은 첫 번째 라인에 양의 정수 N과 함께 시작됩니다. 다음 라인은 N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두 양의 정수 P와 Q로 이루어져 있는데, 1<= P * Q <= 26 로 제한이 되어있습니다. P*Q 체스판에서 P는 1, 2, ..., p , Q는 A, B, C, ..., Q를 나타냅니다.
시나리오 시작 번호는 1입니다.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출력은 "Scenario # I:"으로 시작합니다. 다음 기사 이동과 체스판의 모든 사각형을 방문하는 순서는 '''사전 편찬(집필) 상의 순서'''를 따라야 합니다. 방문 가능한 경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ABC, 123 의 순서를 따지면 결과는 하나로 정해져 있습니다. 최종 경로는 한 줄에 제공해야합니다. 전부 방문할 수 있는 경로가 존재하지 않으면, 당신이 한 줄에 출력 불가능합니다.
=== 풀이 ===
- AnEasyProblem/정진경 . . . . 12 matches
* 첫번째 제출에 상콤하게 Accept! 나름 열심히 줄여본다고 코드를 줄여봤지만. 역시 갈 길이 머네요... -[정진경]
* 담문제부턴 기억나면 체크해두도록 하지... 이건 기억이 안난다 아마 문제해석부터 처음 Accept까지 30분 조금 안됐을거임. 코드 줄이는건 짬짬이 해서 잘 모르겠당 -[정진경]
* joojis이(가) Kesarr을(를) 이겼다!
* 앗~ 이건 뭔가요?ㅋㅋㅋ - [변형진]
* ㅋㅋㅋㅋㅋ지기 싫으셨나 그새 줄이셨네 - [서지혜]
* joojis이(가) Kesarr을(를) 다시 한번 이겼다! 105B vs 107B. http://joojis.jjme.net/aep.png
* joojis이(가) 73B에 도달했다!
- AntOnAChessboard . . . . 12 matches
어느 날 앨리스라는 개미가 M × M 체스판에 올라갔다. 앨리스는 체스판에 있는 모든 셀을 방문하려고 한다. 그래서 판 한 쪽 구석에서 시작해서 체스판을 한 꺼풀씩 훑어나가기로 했다. 앨리스는 (1, 1)자리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 칸 위로 올라간 다음, 오른쪽으로 한칸 이동하고, 다시 한 칸 아래로 내려왔다. 그리고 나서 한 칸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두 칸 위로 올라가고, 두 칸 왼쪽으로 움직였다. 이런 식으로 매번 한 행, 그리고 한 열씩을 움직였다. 예를 들어 앨리스가 25단계를 움직인 경로를 표시해보면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각 숫자는 앨리스가 각 셀을 방문한 순서를 나타낸다.
앨리스는 여덟 번째 단계에서는 (2, 3) 위치에 있었고, 20번째 단계에서는 (5,4) 위치에 있었다. 단계 수가 주어졌을 때, 체스판이 매우 커서 움직일 수 있는 위치에 제한이 없다고 할 때, 앨리스의 위치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되는데, 각 줄마다 단계 번호를 나타내는 정수 N(1 ≤ N ≤ 2 × 10<sup>9</sup>)이 하나씩 입력된다. 0이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된다.
입력된 값에 대해 해당 단계에서의 앨리스의 위치 (x,y)를 나타내는 두 정수를 출력한다. x는 열 번호, y는 행 번호를 나타낸다. 두 정수 사이에는 스페이스가 한 개 들어간다.
=== 풀이 ===
|| 김상섭 || C++ || 많이..ㅡㅜ || [AntOnAChessboard/김상섭] ||
- BusSimulation/영창 . . . . 12 matches
구현특이사항 : vector, map, algorithm 등 stl 클래스 사용
[[NewWindow("http://zeropage.org/cvs/bus_simulation/?root=sapius&rev=7", "최초 동작 버전")]]
[[NewWindow("http://zeropage.org/cvs/bus_simulation/?root=sapius&rev=8", "station, bus 객체의 people의 승탑 메소드 구현")]]
[[NewWindow("http://zeropage.org/cvs/bus_simulation/?root=sapius", "탑승하차상황 가정 버전")]]
* [[HTML(<STRIKE>)]]탄 사람이 내리는 곳을 고려해야함. (랜덤이어야 함)[[HTML(</STRIKE>)]]
* 각 역마다 사람이 증가하는 값을 다르게 정해야함. (시시각각에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적당한 범위 안에서 랜덤으로 처리해야한다.)
도심지라면 좀 큰 범위안에서, 외곽이라면 좀 작은 범위안에서의 랜덤 값이 필요할 것이다.
* 역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타려고하는 버스가 도착하면 그 버스에만 탑승해야한다.
왜 OOP적 접근법이 필요한지 약간 감이 잡힌다고 해야할까? 이런 현실의 내용을 simulation 하기에는 structured programming의 접근법으로는 참 다루기가 힘든점들이 많을 것 같다. - [eternalbleu]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12 matches
지금까지 배운 것을 이용하여 도서관리 프로그램을 만든다. 간단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도서관리프로그램에 책을 등록할 수 있다. - 이 때, 책 이름, 저자, ISBN을 사용자로부터 입력을 받아 새로 구입한 책의 정보를 입력하게 한다.
책을 대여할 수 있다. - 사용자가 책 이름 또는 ISBN 을 입력하면 책을 대여해 준다.
책을 반납할 수 있다. - 사용자가 책 이름 또는 ISBN 을 입력하면 책을 반납하게 한다.
* 주의 - 지금까지 배운 것을 이용 <=== C 로 짜지 마시오
└처음부터 전부를 만들려고 할 필요 없어용~^^ 음..대게 이경우에는 자료구조 정하고 하나씩 차근차근 테스트 해나가면서 만들면 될것 같아요. 안된다고 포기하면 미오.ㅠ.ㅜ ㅎㅎ 그리고 컴파일러가 머리가 나쁜관계로 대게 46개라도 실제 에러는 그 반수도 안된다는~ 힘내보아요~'ㅇ')/ - [조현태]
코드 올렸습니다. 어렵더라도 이번 숙제는 스스로 꼭 한번 짜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 오실때는 꼭 공부좀 해오세요. !! - 보창
이거 몇일 짼지 모르겠네ㅡㅡ;; -[정수민]
열씸히 쟁이 ㅋㅋ 휴.. 어려워/ㅡㅜ -아영
오옷..울 수민님이다아~>ㅁ<;;;; ㅎㅎ 정 안돼면 보창사마의 내용을 조금쯤 복사 붙여넣기 해도...;;ㅁ;; 무리하면 몸에 안좋다궁.ㅎ - [조현태]
└뭐~~ 필요한고 이뜨면 말하라궁.ㅎㅎ 도와줄께.ㅎ - [조현태]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 . 12 matches
솔직히 부끄럽습니다. C도 모르는데, C++로 이렇게 어려운 것을-_- ;;
정말 힘들게 풀었습니다. 물론 답이 맞는지도 모르겠구요.
//char sort_grade_name[STUDENT_NUM][10];
void name_find(); // 이름을 파일에서 받아서 저장.
void sort(); // 학점평균이 높은 순으로 저장.
오옷.. 근래 본 메인함수중에 가장 심플한 함수였어~ 왠지 Hellow world!! 도 이보단 못할듯.ㅎ
괜찮아 괜찮아~! 인생 모이떠~ 막 가눈고야~~>ㅃ<;;
음.. 동기를 안좋은 곳으로 끌어들이다닛..나쁜아이.훗..
칼큘레이트(귀차니즘으로 영어 생략)함수와 스튜던트 함수 양쪽에서 둘다 파일 입출력 하는게 있는것 같은데..
후후후.. 실은 나도 모르겠.. (C++을 배운적이 있어야.훗.) 뭐..하나만 잘하면 되지..ㅎㅎ 아영이만큼 C만 하면 조케따~>ㅁ<;;
자자~ 그럼 힘내서 오늘도 즐겁게 놀자고~'ㅇ')/ 곧 개강이니까.훗..ㅎ 좋은하루!- [조현태]
- CORBA . . . . 12 matches
CORBA(Common Object Request Broker Architecture)는 소프트웨어 객체가 분산 환경에서 협력하여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일단의 명세서이다. 이 명세서에 대한 책임 기관은 OMG이며, 소프트웨어 업계를 대표하는 수 백 개의 회원 업체로 이루어져 있다. CORBA의 핵심부분은 ORB이다. ORB는 객체의 소비자인 클라이언트와 객체 생산자인 서버 사이에서 객체를 전달하는 일종의 버스로 생각될 수 있다.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IDL이라는 언어를 이용한 객체 인터페이스가 제공되며, 객체의 생상자에 의해 제공되는 객체의 자세한 구현사항은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완전히 숨겨진다.
관련 페이지
* 간단 분산 어플리케이션 만들기(["코바예제/시계"])
- CompleteTreeLabeling/하기웅 . . . . 12 matches
== 풀이 ==
모든 경우에 답이 다 나오나 결과는 런타임 에러~~(찾을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찾아봐줘~~)
일단 컴플리트 트리의 모든 노드의 개수 = (분기계수^(깊이+1) - 1)/(분기계수-1) 로 구할 수 있다.
예 1)) 분기계수 2에 깊이 2인 컴플리트 트리의 모든 노드의 개수 = (2^(2+1) - 1)/(2-1) = 7개
예 2)) 예 1번에 이어서 7개에서 루트 1개를 뺀 3개를 분기계수 2에 맞게 3개씩 3개씩 나눠야 한다.
즉 이것은 combination(루트를 뺀 총 노드 수, 루트를 뺀 총 노드 수/분기계수) 임을 알 수 있다.
combination(6, 6/2)이 되고 이렇게 뽑은 것을 두가지로 세울 수 있으므로 2!의 줄세우는 방법을 곱해준다.
깊이 1에서의 경우의 수 = 분기계수! * combination(루트를 뺀 총 노드수, 루트를 뺸 총 노드수/분기계수)
이 과정 다음에 깊이 2의 트리는 깊이 1의 노드를 루트로 하는 또 다른 하나의 컴플리트 트리로 생각하여 위의 공식을 반복하면 된다.
- DebuggingSeminar_2005/UndName . . . . 12 matches
= DLL 파일의 이름 알아보기 =
DLL 파일에 의해서 분석된 내용을 보면 DLL 에 함수의 이름이 이상하게(?) 변형되어 있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DUMPBIN.EXE 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이 이름의 원형을 알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undname.exe 라는 파일을 사용하시면 아주 쉽게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디버깅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함수의 이름이 컴파일 옵션으로 설정되는 map 파일안에 존재하는 것으로 이용하였다.'' - [eternalbleu]
아래의 예제에서 보시면 {{{~cpp '?MapDLLappyFunc@@YAPADPAD@Z'}}} 라는 이름이
- ExplicitInitialization . . . . 12 matches
초기화에 대해서는 딱히 정해진 좋은 방법이 없다.(상황에 따라 택일해서 쓰라는 말) 이 패턴은 유연성보다는 가독성을 중시한다. 모든 초기화를 하나의 메소드에 때려넣는 방법이다. 유연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변수 하나 추가하자면 ExplicitInitialization 메소드를 수정해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ExplicitInitialization은 LazyInitialization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 모든 변수를 인스턴스가 생성될때 초기화 하기 때문이다.
모든 변수들을 명시적으로 설정해주는 initialize메소드를 구현하라. new메세지를 오버라이딩해서 새로운 인스턴스에 맞게 하라.
1000 밀리세컨드마다 실행되는 타이머를 생각해보자. 이 타이머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나도 기억하고 있다.
- FactorialFactors . . . . 12 matches
팩토리얼 함수는 많은 특성을 갖는다. 이 문제에서 주어진 정수 n을 다음과 같은 팩토리얼 식 n!로 표현했을때 인수항의 최대수를 구하고자 한다. 단 1은 제외한다. 예를 들어 보자.
위 예에서 8!의 인수항의 최대수는 11이다.
입력은 여러개의 테스트 케이스로 이루어지며 각 케이스마다 다른 줄로 구분한다. 입력의 끝은 EOF이다. 각 라인은 하나의 정수 n을 가지며, n의 범위는 2 <= n <= 1000000 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인수들의 최대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풀이 ===
|| 이동현 || Java || 2시간 || [FactorialFactors/이동현] ||
|| 조현태 || C/C++ || . || [FactorialFactors/조현태] ||
- FreeMind . . . . 12 matches
한글화도 많이 진행 되어 있다.
인터페이스가 매우 간단해서 사용방법을 익히는 과정 필요없다. 설치 즉시 마인드 맵을 작성 할 수 있다.
마이폴더넷 : [http://software.myfolder.net/Category/Story.html?sn=63003 링크]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알고 많이 사용하죠. 적극적으로 사용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지만...
이것은 사람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구조이다.
마인드 맵에 대해서 알아 보려면. 마인드 맵 북(도서관에 있음)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듯. 굉장히 적극적 활용에 대한 여러가지 예가 들어 있습니다. SeeAlso) [ZP도서관]
- FullSearchMacro . . . . 12 matches
()가 붙고 안 붙고에 따라 기능이 다름.
* 붙으면, (rc15 이상에서) 인자가 없을 땐 현재 페이지 제목으로 찾고, 인자가 있으면 그에 따라 찾는다.
날짜별 정렬 옵션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gybe 경우에 해당되는 페이지 이름이 불규칙해서 PageList를 쓸 수가 없습니다. FullSearch가 날짜별 정렬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MoniWiki의 기능 중에 어떤 걸 쓰면 될까요? --[kz]
{{{[[PageList(^Gybe.*|Gybe$)]]}}}이런 식으로도 됩니다. [모인모인]에서도 되구요, MoniWiki는 여기에 date옵션을 쓸 수 있는거죠. --WkPark
음, 그러니까 규칙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gybe로 시작하지만, 그 외에 gybe란 글자가 전혀 안 들어가지는 페이지도 많거든요. -_-a --[kz]
아하.. 그러니까, Category페이지를 어떻게 찾느냐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군요 ? 흠 그것은 FullSearch로 찾아야 겠군요. ToDo로 넣겠습니다. ^^;;; --WkPark
- HardcoreCppStudy . . . . 12 matches
== 이 페이지는? ==
Hardcore란 의미는 단어 그대로의 뜻이 아니라 열심히(hard) 핵심(core)을 탐구한다는 의미입니다...
위의 풀이보다 더 의미 있게 Hardcore를 풀이하실 수 있으시면 의견 주시길...
인수형이나 상규형처럼 여러가지를 신입생들에게 접해 보게 하고 싶지만... 아는 게 없어서 2학기 때 수업할 C++ 중심으로 나가겠습니다.
* 수업 방식은 매주 중요한 개념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개념을 응용할 수 있는 예제들을 숙제로 내겠습니다.
* 우선 첫주는 객체지향을 들어가기 전에 7, 8장이나 함수 사용을 익숙히 하기 위해서 예제를 내겠습니다.
* 늦는 사람이 음료수 사오기.
* 이번주 담당자의 사정으로 쉽니다. 숙제로 두번째 숙제에 있는 성적정렬프로그램 짜오세요. 교재로 공부해서.
* 이번주 모임은 목요일 3시 인가요..? - 민수
* 이번주는 언제 인거지;;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수 . . . . 12 matches
먼저 값에 의한 전달, 참조에 의한 전달의 차이점이 생긴 이유를 알아야 될듯싶습니다.
c++ 프로그래밍에선 사용자 함수를 많이 쓰게 되는데,
변수 선언시에 전체 선언이 아니라 함수안에서 지역선언으로 하게되면
마치 변수 하나에 이름이 두개인것 처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 일반 전달인자와 참조 전달인자의 차이 예시
이 소스의 결과는
참조전달에 의한 함수를 사용하였을경우 변수 자체의 값이 바뀌기 때문에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main() 함수의 리턴형이 void 이기 때문에 return 0은 쓰면 안 됩니다. -영동
- HelpOnEditing . . . . 12 matches
== 페이지 고치기 ==
위키위키는 기본적으로, 위키위키 내의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가 고칠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좀 더 편리하고 직관적인 페이지 편집을 지원하며 편집에 앞서 몇가지 포매팅 규칙을 배우셔야 합니다.
다음 페이지들은 위키위키를 고치는데 필수적인 규칙/문법을 설명합니다:
* HelpOnLinking - 페이지간 연결과 이미지 넣기
* HelpOnTables - 테이블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페이지 제어
* HelpOnNameSpace - 네임스페이스
* HelpOnSubPages - 하위 페이지
* HelpOnXmlPages - 페이지를 xml로 저장하고 xslt 적용하기
위키 포매팅 문법 (위키 마크업)을 테스트하고 싶으시면 WikiSandBox로 가셔서 [[GetText(EditText)]]를 누르시거나 [[Icon(edit)]] 아이콘을 누르시면 WikiSandBox에서 테스트 해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장하지 않더라도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위키 포매팅 결과를 그때 그때 확인하면서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 JTDStudy . . . . 12 matches
* 과제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 '''하루에 한번은 Study page 업데이트 상황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 06학번 - 이장길 ★☆☆☆☆☆☆☆☆☆
* 06학번 - 이원희 ★☆☆☆☆☆☆☆☆☆
DeleteMe) 과제 풀이에 따라 별이 하나씩 채워집니다^^ - [상욱]
* [https://eclipse-tutorial.dev.java.net/eclipse-tutorial/korean/] : 이클립스 한글 튜토리얼
* 이 스터디 시작은 어느 수준부터 하나요? 기본적인 java부터라면 같이 ㅋㅋ - [문원명]
* 오늘 정모시간에 잠깐 이야기해보자^^ - [상욱]
* 06학번 이원희 입니다. JTD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습니다.^^(완전 초짜인데요... 참여해도 될지...;;) -원희-
* 첫날 이거 한다고 했었는데 정모때 못가서... 암튼 참가했슴다!! - 지훈
- JUnit . . . . 12 matches
* http://www.yeonsh.com/index.php?display=JUnit - 연승훈씨의 홈페이지. Cook Book (주소변경)
* http://huniv.hongik.ac.kr/~yong/moin.cgi/JunitSampleCode - 박응용씨의 위키페이지. JUnit 간단한 예제.
참고로 저는 다음과 같이 배치화일을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주로 ViImproved 에서 Java 코딩을 하는 관계로)
그리고 배치화일 디렉토리에 path 를 걸어놓고 쓰고 있죠. 요새는 JUnit 이 포함되어있는 IDE (["Eclipse"], ["IntelliJ"] 등등)도 많아서 이럴 필요도 없겠지만요. ^^ --석천
그 '''에서처럼''' 이란것이 무엇이지요? --NeoCoin
console mode 로 표현하고 싶다면 textui runner 를 이용하시기를.. --["1002"]
textmode 로 쓰는데...흠..;; 의도가 정확히 전달이 되지 않는것 같네요..T_T. 제가 여쭤보려고했던건 보통 textui 로 실행하면
}}} 이렇게 나오지 않습니까... 이게 아니고.. 저~ 위에 있는것처럼.. (생각해보면, 별로 중요한거도 아닌데 매달리네요..-_-) - 임인택
- JavaStudy2002/해온일 . . . . 12 matches
JavaStudy2002 의 과제 기록 페이지
* 첫째주 ... '우리가 배우는 자바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와 'OOP in Java' 라는 것에 대해 공부.
* 둘째주 ... 숙제는 ["RandomWalk"]를 자바로 구현해 보는 것입니다. 일단 난이도는 'RandomWalk -> 움직이는 물체 숫자 늘리기 -> ScheduledWalk(["RandomWalk2"])' 가 되겠습니다.
* 넷째주 ... ScheduledWalk 를 만들다보니 자바는 입출력부분이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셋째주 과제는 다음으로 넘기구요 입출력에 관해 공부를 해 오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일곱째주 ... 메모장을 만들어봅시다. 파일저장이나 불러오기 같은것등을 구현해봅시다
* CVS 를 다시 이용해 보기
* CVS를 이용해서 ZeroPage 서버에 소스 올리기.
* 세연 : 평소의 프로그램이 하던것과 달라서 신기하다. 이것이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다.
* 상욱 : 세연과 같이, 평소의 프로그래밍의 순서와 다르다.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12 matches
'' Java Stduy 2003 의 첫번째 과제 페이지 ''
*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그 언어가 가지는 특징을 알아야 공부를 할 마음이 생기겠죠? 첫번째 과제는 대부분 자바라는 언어의 특징을 알아오는 것입니다.
* VM(가상머신) 이란 무엇인가요? 그리고 이것을 씀으로써 얻는 이득과 단점은 무엇이 있나요?
* 자바의 종류는 무엇이 있고 지금은 버전이 어떻게 나왔으며 그 과정은 무엇인가요?
* 위 세개는 알아보기만 해도 되겠지만 마지막 프로그래밍은 힘들꺼라고 예상합니다^^; 자바라는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선 어떤것을 설치해야 하고 그것을 또 컴파일하고 실행시키는데 있어서 애로사항이 많을꺼라고 봅니다. 스스로 찾아서 해 보세요. 과제 제출은 위키에 받겠습니다.
'' 영어로 되어있다고 이곳을 보지 않는데요. 여러분이 해야할 과제 중 "Hello, World!" 를 출력하는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이 그대~로 나와있습니다. 그냥 보고 따라하면 되는 정도로...ㅡ.ㅡ; ''
http://java.sun.com/docs/books/tutorial/getStarted/cupojava/index.html
- LUA_4 . . . . 12 matches
>a = foo -- a라는 이름으로 foo를 넘겨준다.
이처럼 간단하게 foo라는 함수를 만들어 봤습니다.
이제 매개변수를 넘겨서 반환값을 받는 함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sum은 a,b 라는 매개 변수를 받아 a+b 연산을 한 후 반환해 주는 함수 입니다. 이제 좀 특이한 루아만의 가변 매개변 수, 복수 반환 함수를 만들어 볼까요?
(...) 매개변수를 받으면 arg라는 테이블에 #arg 개 만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for 문을 돌면서 sum을 계산해서 "sum=" 과 같이 결과를 반환합니다.
local 이 없이 변수를 선언한다면 함수 밖에서도 값을 참조/변경 할 수 있습니다.
변수 범위는 이 밖에도 다양한 이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do ~ end 문에서도 local 로 범위를 한정할 수 있고 function 자체도 변수와 같이 범위(scope)를 한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local을 사용하지 않으면 전역 범위 내에서 변수나 함수 자체를 접근/변경할 수 있습니다.
- LexAndYacc . . . . 12 matches
* PL 시간에 수업을 듣던중 교수님이 lex 에 대해 말하시더라구요 .. 전부터 많이 보던것이다 했었는데 lex 가 이렇곳에 씌이는구나 깨닿고 나서 보고 싶어졌죠 :)
* 작년부터 인가 Compiler 쪽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이번년 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보려구요.. 그 전에 Lex 책을 한번 보면 뭔가 하겠구나 하고 느껴질것 같아서 이렇게 시작합니다.
* 솔직히 결정적인 이유야 -_- 컴파일러를 짜보기 위해서죠 :)
* 시험보기 전이라고 목표는 잡고 있습니다 .
* John R.Levine, Tony Mason, Doug Brown 의 3명이 같이 썼습니다.
* 이번은 동사만 구분하는식으로 하겠습니다
- Metaphor . . . . 12 matches
시스템 메타포를 선정하면 같은 팀내에서 클래스와 메소드의 이름을 일관적으로 정할수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즉 하나의 메타포를 선정하여 공유하면 변수 이름같은 것을 지을때 같은 관점으로 짖게 된다는 의미). 어떤 객체에 대한 이름을 정하는 것은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거나 코드를 재사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만약 메타포를 올바르게 정한다면, 이름이 어떻게 정해지는가를 추측할 수 있게되고 실제로 개발 시간을 크게 절감시켜준다. 구축할 객체에 대한 이름을 위한 시스템(즉 메타포)를 결정할때는 모든 사람이 해당 시스템에 대하여 특별한 지식이 없이도 쉽게 연관되어 질수 있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크라이슬러의 지불시스템은 생산라인으로 구축되었다. 포드의 자동차 영업사원들은 BOM(부품표)으로 구조화 되었다. 구축하려고 하는 분야의 메타포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충분히 단순하지 않다면 영영에 해당하는 메타포를 사용하지는 말아라.
--> 그런데 실 사례로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메타포가 현재 시스템을 충분히 포괄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을턴데...
- ObjectProgrammingInC . . . . 12 matches
}testClass; --[이영호]
결국 private가 없단 소린데... 컴파일 까지만 해서 lib 형태로 header에 public화 할 것만 공개한다면... 불가능이군...
차라리 저 구조체만 다른 lib에 저장시키고 링크를 불가능하게 내부에서만 연산을 한다면 몰라도. return value는 kernel이나 IPC로 넘겨 줘야할 듯.
이렇게 된다면 class에서 private를 쓰는 목적을 달성은 하지만 효용성은 거의 제로겠고...
attrib을 찍는다는 문제를 주셨는데... attrib가 private라 가정하고, 따라서 method1의 함수가 구조체(클래스)의 attrib을 고친다는 뜻으로 판단하고 생각해본다면... C++의 this란 예약어가 없다면 C언어에서 C++과 같은 class의 표현은 어려울 듯. 메모리주소로 가능을 할 수도 있으나, 코드 조작을 어셈블리 차원으로 내려가 하나하나 손봐야함... (이 답이 아니라면 낭패)
--[이영호]
함수인자로 명시적으로 포인터를 넘겨주던지 해야겠네 ㅡ.ㅡ;; 결국 뻘짓이구만 ㅋㅋㅋ - [eternalbleu]
별 다른 뜻은 아니고, C++ 컴파일러의 경우 메소드인 경우 인자로서 this 를 자동으로 넘겨준다고 해서. 그리고, attrib 이 private 이 아닌 public 이라 하더라도, 똑같은 질문이 가능할듯. --[1002]
- PersonalHistory . . . . 12 matches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SmallTalk]다 프로젝트. Feat. [톱아보다], 매주 금요일 10시 모임.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를 공부하면서 [SBPPSummary]페이지의 완성과, 자판기프로그램 제작이 목표.
* [ProjectEazy] - AI를 이용한 3살짜리 여자아이 '이지(Eazy)' 만들기
* [데블스캠프2004] - 실제로 많이 배우는 사람은 2학년 일지도 모르겠다.
* 참고 페이지 - [GuiTesting]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2003년 10/4일 종료
* [2학기파이선스터디],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2003년 가을학기
* [http://jeppy.cafe24.com/cap 세계문화체험단] - 20050630~20050717
- PowerOfCryptography . . . . 12 matches
정수 http://acm.uva.es/p/v1/113img1.gif 과 http://acm.uva.es/p/v1/113img2.gif 이 주어졌을때, 당신은 http://acm.uva.es/p/v1/113img3.gif 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주어진 n과 p에 대하여, p는 항상 http://acm.uva.es/p/v1/113img5.gif 형태를 갖습니다. (여기서 k는 당신이 찾아야 될 정수입니다.)
=== 풀이 ===
||[이영호] || C || 5분(코딩X:이론) + 13분(코딩) || [PowerOfCryptography/이영호] ||
||[조현태] || C/C++ || .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ACM문제들을 훑어보다가 '1학년 여러분들이 풀어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번역해서 올립니다. 지금까지 배운 C를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세요. C를 다지기 좋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보창
- PreparedParticipantPattern . . . . 12 matches
그들이 공부해야할 뛰어난 문학작품([지식샘패턴])이 있을 때 , 그룹에 동기부여된 진행자가 있을 때, 그리고 모두가 회의 전에 철저하게 준비할 때 사람들은 대화에서 가장 많은것을 배운다. 이 패턴이 어떻게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을 의미하는것을 확인하고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개인들이 이전의 대화를 공부하지 않을 때, 그들은 대화에 아무것도 더하지 않거나 너무 많은 것을 더한다. 준비되지 않은 참여자는 주제를 벗어난 질문이나 기초적인 질문, 혹은 생산적인 연구보단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생각을 하게하는 질문을 할 수도 있다.'''
'''이전 공부한 각 부분에 대해 철저하게 문헌을 공부해라. 공부한것에서 뛰어난 문헌을 골라라 왜냐하면 사람들은 더 적은 일을 통해 그것을 공부하려고 동기부여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각 공부할 것들을 적절하게 나눠라 - 너무 작거나 너무 크지않고, 그룹의 능력과 각 공부할 것의 난이도에 맞게'''
- ProjectVirush/UserStory . . . . 12 matches
외계인 본부에서 받는 지령을 볼 수 있다. 지령은 시간순으로 쌓이며, 지난 지령을 수행한 결과를 볼 수 있다.
지구를 위성에서 보듯이 보여준다. 지도에서 점으로 표시된 바이러스의 분포도를 볼 수 있다. 그래서 플레이어가 자신의 바이러스를 보낼 위치를 선정하도록 한다.
숙주를 실험 & 분석하는 곳이다. 숙주 내에 어떠한 바이러스가 있고 특별한 바이러스가 있을때 어떠한 항체가 생성되는지, 바이러스와 항체의 비율 등을 알 수 있다.
== 바이러스 조립 ==
바이러스의속성을 선택하여 바이러스를 조립한다.
- RAD . . . . 12 matches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개발 방법보다 더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더 좋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waterfall 모델)은 오랜 기간의 분석, 설계, 프로그래밍 그리고 테스트 과정을 되풀이한 후 최종 단계에서 비로소 사용자가 요구한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으로는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등의 급변하는 프로그램 시장과 사용자의 요구를 수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되었고,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RAD와 같은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RAD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개발 방법보다 더 적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더라도 보다 나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말한다. 이러한 RAD 방식의 개발은 응용 프로그램의 전체 개발 과정을 하나로 통합하여 기존의 반복적이고 점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은 그대로 수용하면서도, 개발 과정 초기에 사용자에게 실행 가능한 기본적인 프로토타입을 제시하여 사용자의 요구를 훨씬 더 명확하게 수용하여 차후에 일어날 수 있는 많은 문제를 줄이고, 설계 과정을 그대로 개발에 재사용함으로써 전체적인 개발 기간의 단축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예전에 객체 지향에 대해서 자료를 찾다가 봤던 기억이 납니다. 생각나는 김에 올려 봤습니다. - [톱아보다]
- Ruby/2011년스터디/강성현 . . . . 12 matches
* 동네API를 이용한 동문 네트워크 홈페이지 제작
* 동문 네트워크 홈페이지를 새롭게 만들어보는 프로젝트
* 기존 사이트를 조금 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고, 모바일 기기에서도 부담없이 볼 수 있도록 함.
* json parser 구현 (정규표현식 이용)
* 만들어진 json parser를 이용하여 각 api의 입/출력을 처리할 수 있는 함수 작성
* page design, layout 등은 [html] 이용 ( [Ajax]도 사용)
=== 사이트 구성 ===
* 동네 로그인, 즐겨찾기/동문게시판/나눔터/작은모임/회원검색 의 5개 페이지로 구성
* 루비보다는 page design이 더 어려울 것 같음
* nforge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caucse-ruby
* 루비 설치폴더\bin 안에 http://www.winimage.com/zLibDll/zlib125dll.zip 에 있는 dllx64\zlibwapi.dll 파일을 복사하고 이름을 zlib.dll 로 바꿈
- RuminationOnC++ . . . . 12 matches
Accelerated C++의 저자인 앤드류 쾨니그가 쓴 책이다. C++을 다년간 써온 저자의 프로그래밍 테크닉을 쉽게 이야기를 쓰듯 풀어나간 책이다. 책의 내용은 저널에 저자가 썼던 글에 살을 덧 붙이고 다듬어서 나온책이다. 약간 흥미를 위주로 쓴 측면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표지나 서문에서 느껴지는 책의 분위기는 프로그래머를 위한 C++ 동화책이다. ㅡ.ㅡ;;)
아마존의 서평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비록 몇명안되는 리뷰만 있지만... 책을 본 사람들의 평가의 극상의 수준이다. 초급 C++ 프로그래머가 보기엔 좀 무리가 있는 내용이지만 재미있게 남는 시간에 읽을 수 있다.. (대략 50쪽에 핸들 클래스를 사용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 SingletonPattern . . . . 12 matches
SingletonPattern 은 남용할 경우 위험하다. 여전히 Global object 이기 때문이다. 즉, Singleton 을 이용하는 모든 모듈은 Singleton Object 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 된다.
이전에 ProjectZephyrus 를 프로그래밍할때 느낀점이라면, 초반에 디자인을 할 때 일수록 Singleton 을 쓸 생각을 하지 않는것이 좋겠다는 점이다. 초반에 디자인을 할때엔 (특히 Conceptual Model 단계정도만 생각하고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는 사람의 경우) 어떠한 클래스건 대부분이 인스턴스가 한개이다. -_- 그렇다고 이 모든 것들을 글로벌 객체로 만들어내는 것은 그리 좋지 않다. --["1002"]
패턴중 가장 구현이 간단하다 보니 '패턴의 전형적 예'로 나오는 것중 하나인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 프로그래밍할때 '전형적'으로 쓸 녀석은 아닌듯 하다. --["1002"]
- SoJu/숙제제출 . . . . 12 matches
printf("\n이 프로그램은 구구단 프로그램 입니다.");
printf("\n이 프로그램은 구구단 프로그램입니다. 1~9까지의 숫자중 하나를 입력하세요.\n\n");
//이프로그램은 정수를 입력받은뒤 1-9사이일 경우에만 구구단을 출력하고,
printf("안녕하세요? 구구단 출력 프로그램입니다.\n시킨대로 하지않으면 다운의 소지가..\n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주세요.\n");
if ( j>=1 ) //입력받은 숫자가 1이상인지를 확인합니다.
if ( j<=9 ) //입력받은 숫자가 9이하인지를 확인합니다.
printf ("숫자가 너무 큽니다. 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주세요~\n"); //입력받은 숫자가 9초과일경우의 오류메시지를 출력합니다.
printf ("숫자가 너무 작습니다. 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주세요~\n"); //입력받은 숫자가 1미만일경우의 오류메시지를 출력합니다.
// 구구단의 범위가 아닌 값이 입력했을 때
=== 이재혁 ===
printf("몇단을 출력할까요 (2~9사이의 수): ");
- TheOthers . . . . 12 matches
PL 마지막 팀 프로젝트 "The Others"팀의 프로젝트 페이지
* 이선호(01)
* 이선호 - Python
* GUI와 Access DB를 이용한 Weekly Report Manager
* Weekly Report Manager? 주로 회사 같은 데서 많이 쓰는 금주 했던 일에 대한 결산 레포트이다. 어느 일을 몇시부터 몇시까지 했으며, 그 일의 종류는 무엇이며, 주별로 통계를 내어, 어느 프로젝트에 몇시간을 투자했고 자기개발에 몇시간을 투자했는지 등등을 적어 회계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ㅋㅋ 다행이 이번 모임은 안놀았나 벼~~ --[eternalbleu]
* 으흠... 로고는 구해보려고 했는데 화질의 압박이... 좋은 카메라좀 빌려줘 --[snowflower]
* 내가 지워주마 이것아!! --[snowflower]
- TheTrip/Leonardong . . . . 12 matches
일단 문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20분 정도 걸렸다. 문제 해결책을 찾아보던 중 평균보다 많이 가진 사람들이 돈을 나누어 주면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14분 걸렸다. 코드로 만드는데는 41분이 걸렸는데, 알고리즘을 따라 무난히 작성하였다. 나머지 시간은 문법을 보거나 디버깅했다.
문제를 풀기 전에 샘플 입력부터 보는 경향이 있다. 문제를 이해 못했으므로 샘플 입력을 보다가 결국 다시 문제를 보느라 시간이 지체된다. 따라서 문제를 다 이해하고, 정의한 뒤 샘플 입력을 보아 정의가 맞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문제를 풀어야겠다. 해결책은 문제를 정의한 다음에 떠올린다.
무엇이 잘못 되어도 테스트를 추가해본다는 점은 역시나 TDD가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요인이다. 이제는 손으로 테스트를 하려면 너무 귀찮고 시간낭비라고 생각한다. TDD 리듬을 조절해줄 파트너가 옆에 있다면 더욱 좋으련만. :) --[Leonardong]
- Thread의우리말 . . . . 12 matches
[Thread]. 내가 처음으로 [ZeroWiki] 접근하게 되었을때 가장 궁금했던 것중 하나이다. 도대체 [Thread]가 무었인가?? 수다가 달리는장소?? 의미가 불분명 했고 사실 가벼운 수다는 DeleteMe라는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토론이 펼쳐지는 위치?? 어떤페이지의 Thread의 의미를 사전([http://endic.naver.com/endic.php?docid=121566 네이버사전])에서 찾아보라고 하길래 찾아보았더니 실에꿰다, 실을꿰다, 뒤섞어짜다 이런 의미가 있었다. 차라리 이런 말이었으면 내가 혼란스러워해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 방법으로 좀더 직관적인 우리말 단어를 사용해 보는것은 어떨까?? - [이승한]
좀더 와닿는 우리말 없을까요?? - 이승한
엮어가기는 어떨까요?? -- [이승한]
- UglyNumbers . . . . 12 matches
심술쟁이 수는 2,3,5의 곱으로 만들 수 있는 수이다. 다음과 같은 순서의 수가 11개의 심술쟁이 수이다.
처음 수는 1로 시작하도록 한다. 입력은 받지 않고, <number> 에 1500번째 심술쟁이 수가 출력되게 한다.
=== 풀이 ===
|| [이동현] || java || 6시간 ||[UglyNumbers/이동현]|| O ||
|| [이승한] || Python || 40분 || [UglyNumbers/승한] || . ||
문제의 의미 전달이 잘 안된다. 심술쟁이 수가 뭔지 잘 모르겠어 --[강희경]
음 부연설명을 하자면 양의 정수들을 대상으로 일정 부분의 정수들은 그 수가 단지 2와 3과 5의 곱으로만 표현될수 있잖아. 가령 6=2*3 혹은 15=3*5 혹은 45 = 3*5*3 이런식으로 생각할수 있잖아.그런식으 따졌을때 숫자의 크기순서로 볼때 내가 말한 조건을 만족하는 1500번째 양의 정수는 ?? 무슨 숫자인지를 출력해야돼 물론 출력된 양의 정수는 2와 3과 5만으로 표현되겠지 [김회영]
- UploadedFiles . . . . 12 matches
모니위키의 각 플러그인은 매크로 플러그인과 액션 플러그인이 포함되어있다.
{{{UploadFile}}}은 업로드 폼(매크로)을 보여주고 업로드를 하는(액션) 플러그인이며,
{{{UploadedFiles}}}플러그인은 이미 업로드 된 파일 목록을 보여주는 플러그인이다.
{{{[[UploadedFiles]]}}} : 현재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 목록을 보여준다. pds/현제페이지이름/* 하위의 모든 파일 목록을 보여주게 된다.
{{{[[UploadedFiles(페이지이름)]]}}} : 지정된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 목록을 보여준다.
/!\ UploadedFiles 플러그인은 액션과 매크로를 동시에 지원하므로, 주소창에 {{{?action=uploadedfiles}}}를 덭붙여 주면 그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을 보여줍니다.
모니위키는 업로드된 파일의 검색(이름 및 내용)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XpWeek . . . . 12 matches
[http://www.okjsp.pe.kr/upload/Agile_Voice.zip 기민한 문화 이야기]를 안 보신 분은 꼭 보고 오셨으면 합니다.
http://www.javastudy.co.kr/docs/yopark/chap10/chap10.html
[http://java.pukyung.co.kr/Lecture/Chapter21.php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이승한] - 24일은 조금 압박이 있네요;;
== 아이디어 ==
* 팀이 여럿이라면 매일 팀원을 바꾸어보기는 어떨까?
오롤롤롤로~ 멋진궐요?? - [이승한]
xp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서 조금 막막하지만 해보고 싶군요! -- 재선
화이트 보드는 전자 상거래 연구실에 있다. 갔다 써도 무방하다. --재동
참여자가 매우 적군요. 시험기간이라서 잘 안 봐서 그럴까요?--[Leonardong]
여차저차 해서 프로젝트가 끝나갑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죠. 마지막 하루인데 제 시간에 나와서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끝내 봅시다! --[Leonardong]
-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 . . 12 matches
* 인터페이스: 해당 타입의 객체에 사용 가능한 연산(operation)들의 집합
std::string name2(3, '!');//이것도 생성자. 두번째 인자를 첫번째 인자만큼 채워서 string객체를 초기화. 즉 memset()함수와 비슷한 기능
std::string name4="Rim"+"Youngdong";//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이런 식으로 문자열 리터럴끼리만 더할 수 없음. 에러 출력.
* 1-1과는 달리 처음에 큰 따옴표 안에 들어가 있는 문자열 리터럴을 두 개 더했음. 제일 뒤에 string 인스턴스가 있어서 괜찮을 것 같지만, 결합방식에 있어서 왼쪽 결합 우선이기에 처음엔 "Hello"와 ",world"를 더하게 된다. 그러므로 에러를 출력한다.
* 문법적으론 틀린게 없다. {}밖을 빠져나가면, 그 안에서 만들어진 객체나 변수는 다 사라진다. 하여튼, 문자열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이다.
* 이 프로그램도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없으나 지양해야 할 문법인 듯하다. 끝나지 않은 스코프 내에서 같은 변수명을 선언하면 나중에 헷갈리기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를 };}로 바꿔도 별 차이는 없다.
* x라는 인스턴스는 선언된 괄호 밖을 나가서 사용되었으니 에러를 출력. 이미 소멸되었으며, 맞게 고치려면 7째줄의 괄호를 없애고 그 다음줄에 써야한다.
* cin은 공백이나 파일의 끝을 만나면 그때까지의 문자들을 변수에 저장하기 때문에 Samuel Beckett이라고 입력했으면 첫 cin엔 Samuel까지 들어가고, Beckett은 버퍼에 남아있어서 다음의 cin은 사용자에게 입력할 틈도 안 주고 남은 Beckett이란 단어를 flush하기 때문이다.
- ZPBoard/PHPStudy/MySQL . . . . 12 matches
* mysql_connect ("접속할 서버주소", "아이디", "패스워드");
* mysql_query("문장 끝의 세미콜론 없이 실행할 명령어 입력");
* $result 는 변수이름, 실행결과의 identifier를 받음
다음은 간단하게 만들어 본 주소록 소스이다..{{{~cpp
<tr align=center> <td> 이름 </td> <td width=120> 전화번호 </td> </tr>
이름 <INPUT type="text" name="name" value="" size=10 maxlength=10>
<font size=2 color=red>※ 이름과 전화번호를 모두 입력해야 저장이 됩니다.
<br> 이름 10bytes, 전화번호 15bytes 이내로 입력해주세요. </font>
}}} 위의 소스로 작성한 페이지이다. [http://165.194.17.15/~bestjn83/babo.php "주소록"]
- ZPHomePage/20041228 . . . . 12 matches
홈페이지개편 첫번째회의
* 위키를 홈페이지 속으로
* 회원가입 페이지 제작
* 제로페이지 소개 페이지 제작
* 학회지 페이지
* 다른 사이트 링크 목록 정리
* 캐릭터, 로고, 배너 제작 => 후에 뱃지 제작에도 이용
* 이달의 인물소개(집중적으로 질문 가능)
* 벤치마킹사이트를 두루 분석
* 포토샵으로 메인레이아웃 디자인
* 공부할 툴 또는 언어 - jsp, html, css, 파이썬, 드림위버, 포토샵, flash
- ZPHomePage/참고사이트 . . . . 12 matches
홈페이지 개편 참고사이트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경영비젼입니다 Windows2003를 테마로 만든 것 같은데, 우리 차기 ZP홈피도 2003 테마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부드러운 분위기가 메무 맘에 드네요 -[iruril]
* http://innovative.daum.net/vol2/innovation.html - 다음 커뮤니케이션
* http://jungle.co.kr/ ==> 여기 가보면 여러가지 멋진 디자인의 홈페이지들이 있어요~~ 허걱...-- 근데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윤성만]
* [http://jstorm.pe.kr/]: 제이스톰 홈페이지인데 학회 홈페이지답다고 생각합니다. --[강희경]
제이스톰 홈페이지 언제 바꼈지... 우와 너무 멋있다... 내가 꿈꾸던 모습이랑 너무 흡사함 --[곽세환]
- [Lovely]boy^_^/Book . . . . 12 matches
== C/C++ ==
* C++ 기초 플러스(성안당) - 지금 느끼는 거지만.. 정말 좋은 책이다.
* Visual C++ 6.0 Programming Bible 일명 베개책(영진출판사) - 첨부터 너무 어렵다. 레퍼런스로 쓰고 있음
* STL 튜토리얼 & 레퍼런스 가이드 SE(인포북) - 역시 잘 안들어옴
* Visual C++ 6.0 Bible 열명 빨간책(삼양출판사 - 상협이꺼) - 펴보지도 않았음
* Java 학교 교재(이름 생각 안남) - 사고 하루만에 다 봄
* Discrete Mathmatics - 학교 이산수학 교재 - 수업 말고는 안봄
* Calculus - 학교 미분적분학 교재 - 어찌된게 숙제 할때 말고는 볼일이 없음.. 내 돈 내놔~~~ ㅠ.ㅠ
* 디지털 시스템 설계 - 이 책 쓰레기다. 오타 열라 많고..
* 말하기의 이론과 연습 - 대여중
* 체계적인 유닉스 사용법 - 떡's - 종필이형 세미나할때 빌렸었는데 여전히 안봄
* 락베이스 주법 완성 - 잘 안본다. 그냥 곡 먼저 딴다
- [Lovely]boy^_^/Diary/2-2-14 . . . . 12 matches
* 드뎌 ["PhotoShop2003"] 이 끝났다.
* 하지만 시험이 남아있도다
* 데이터 통신 G-_-g
* 오늘 데이터 통신 스터디를 했다. 참 보람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 난 항상 지하철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지하철에선 책을 볼수가 있기 때문이다. 멀미를 잘 하는 나로서는 버스에서 책을 본다는건 미친 짓이다... 학교 왔다 갔다 하는데 드는 2시간을 어떻게 때울까가 현재 고민이다.
* 아침 10시 4411-4413 데이터 통신 시험
* 종영이형 결혼식
* 영창이 환송회
- [Lovely]boy^_^/Diary/7/15_21 . . . . 12 matches
* 오늘은 이상한 방법의 종아리 운동을 했다. 중학생이랑 했는데... 어째 우리 또래보다 더 늙어 보이는 거지?--;
* 스터디 고고(며칠이나 갈까..--; 최대한 열심히 해야겠다.)
* 아무리 생각해도 방학떄 너무 마니 찔러논거 같다. 이거 조금 하다 말고.. 저거 조금 하다 말고..--; 아아--;
* 아.. 또 코감기냐.. 정말 노이로제 걸릴거 같다.
* 태양계 모델링(이걸 어떻게 이쁜 코드로 바꿀지 고민중)
* 끄억.. 잠을 10시간이 자다니 ㅠ.ㅠ
* 11시에 재동,상협이랑 파이썬 스터디 & 비행기 게임 만들기(뻑났다--;)
* 근데.. 철웅이 죽인다네--; 신발 sbs
- [Lovely]boy^_^/Diary/7/22_26 . . . . 12 matches
* 진원이 휴가 나왔다. 4시에 신촌
* 내 몸이 언제 이렇게 약해졌지 ㅠ.ㅠ
|| 영어 || 단어 100개 정도 외우기 || 90% || 그냥 쓱 보고 다음에 볼떄는 외운건 체크하고 또 쓱 보고 이걸 반복한다. ||
* 영진이랑 같이 연습하기로 했다. 베이스 가지고 가야함
|| ["비행기게임"] || 여태껏 짜놓은거 분석하고 소스 고치기 || ?? || 파이썬은 정말 모듈화가 잘되있는것 같다. ||
|| 베이스연습 || 밤새 연습 || 50% || 손톱이 왜 깨진거샤--; ||
* 이틀 밤새고 겨우 잤다. 13시간 잤나?--;
|| 3D스터디 || 못갔다 || 0% || 이틀 밤샜더니 죽을거 같다. ||
- eclipse단축키 . . . . 12 matches
* Windows - Preferences - General - Editors - Text Editors - 80라인 제한 선, 라인 수 보이기
* Editor에 떠 있는 화일간의 이동
* Editor와 다른 View간의 이동
* Open Declaration : 함수 구현 부분으로 이동
* Content Assist : show template proposals 사용가능한 메소드 이름 보여준다
* 바로 전 작업했던 공간으로 이동 (이전, 이후)
* 해당 함수의 Java API 웹 페이지를 보여준다.
* Editor 간 이동 : 띄워놓은 화일 간의 이동
* 함수 단위로 이동
- fnwinter . . . . 12 matches
=== 이름 ===
이정직 (00학번)
효과적인 프로그래밍(디자인 패턴,리팩토링,테스트 주도 개발,파이썬)
Python/Win32/델파이/VB/MFC/기타등등에 쓰일 범용 Skin Library
이제 학교로 돌아갈 때가 된거 같다.
몽-정직이 메롱~
도서관에 메모리 관련 패턴책이 들어왔던데. ISBN:0201596075 . 웬지 자네나 남훈이 틱한 책 같아서. 혹시 신청하신건지? --[1002]
난 아닌데 그럼 남훈인가? 이런 책 신청하는 사람이??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것에 관심갖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홈페이지분류],[ZeroPagers]
- html5/VA . . . . 12 matches
* 외부 플러그인 필요없이 동영상, 오디오 재생가능
* poster 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을때까지 표시할 이미지 URL을 지정할 수 있다.
* source 요소에 속성들을 지정하여 미디어 데이터의 출력을 원활하게 한다.
* type 속성 지정을 통해 재생할 수 있는 미디어 데이터인지를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판단한다.
* 단순 재생뿐만아니라 JavaScript를 이용하여 정밀 제어
* currentSrc - 실제로 읽어들여 재생 중인 미디어 데이터의 URL
* duration - 미디어 데이터의 길이
== 이벤트 처리 ==
* 미디어 데이터를 읽거나 재생할때 발생하는 이벤트를 JavaScript로 처리
*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미디어 플레이어를 만들수 있다.
- html5/video&audio . . . . 12 matches
* 외부 플러그인 필요없이 동영상, 오디오 재생가능
* poster 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을때까지 표시할 이미지 URL을 지정할 수 있다.
* source 요소에 속성들을 지정하여 미디어 데이터의 출력을 원활하게 한다.
* type 속성 지정을 통해 재생할 수 있는 미디어 데이터인지를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판단한다.
* 단순 재생뿐만아니라 JavaScript를 이용하여 정밀 제어
* currentSrc - 실제로 읽어들여 재생 중인 미디어 데이터의 URL
* duration - 미디어 데이터의 길이
== 이벤트 처리 ==
* 미디어 데이터를 읽거나 재생할때 발생하는 이벤트를 JavaScript로 처리
*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미디어 플레이어를 만들수 있다.
- iText . . . . 12 matches
[Java]를 이용하여 PDF 파일을 제작을 도와주는 라이브러리. 라이선스는 [http://www.mozilla.org/MPL/MPL-1.1.html MPL]과 [http://www.gnu.org/copyleft/lesser.html LGPL].
RefactorMe [페이지이름]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페이지이름바꾸기]해 주세요. 프로젝트(라이브러리)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 [http://www.lowagie.com/iText/ 프로젝트 홈페이지]
* [http://sourceforge.net/projects/itext/ 프로젝트 홈페이지(SourceForge)]
- 가위바위보/성재 . . . . 12 matches
{{{~cpp 에헤헤~ 소감이라고 할만한건 없지만..
cout << "이선호의 이긴 수는 " << win <<"번이고," <<endl
<<"진 횟수는 "<< lose <<"번이고,"<< endl
cout << "\n\n"<<"강인수의 이긴 수는 " << lose <<"번이고," <<endl
<<"진 횟수는 "<< win <<"번이고,"<< endl
파일을 받아서 하는거였죠... -_- 어려웠습니다.. 케이스문이 아닌 다른걸루 만들어보고 싶네요~ }}}
* 얼레?--; 여기에 왜 내 이름이 있는 거지?
- 격언 . . . . 12 matches
* 21세기의 문맹자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고, 교정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 앨빈 토플러
*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식 사회에서 학습을 멈추면 나이에 관계없이 이미 늙은 사람입니다. 반대로 끊임없이 배우는 자는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젊은 사람입니다. -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NoSmok:명언 works. IE에서 UTF-8로 보내는 것이 on 되어 있지 않은지?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 . . . . 12 matches
AddFrame(UINT ITEM)으로 프레임을 추가시키고 외부에서 적절한 타이머를 통해서 움직임을 조절한다.(NextFrame())
자동적인 에니메이션은 불가능. 프레임마다 에니메이션 객체가 스스로의 상태를 파악하여 새로 BMP를 뿌려 주어야 함.
CDC를 확장한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에 자동 에니메이션을 구현 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OnDraw에서 생성되고 파괴되는 그리기DC에서 프레임단위의 에니메이션 처리는 옳지 않다. 만약 하게 된다면 모든 레밍들의 객체를 그리기DC안에 넣어야 할 것이다.
대안. 수동으로 진행되는 에니메이션 작업을 클래싱 할 수 있을 듯-_- 버튼에서 활용 가능 할 듯
에니메이션이 필요한 객체들은 이 클래스를 상속 받음으로서 에니메이션 처리를 할 수 있다.
이 클래스는 더블버퍼링과 bmp그리기를 자동화 시켜둔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CmyDouBuffDC)를 사용하여 드로잉을 수행한다. (CDC를 사용하는 도 있지만... 편의를 위해서...)
- 문원명 . . . . 12 matches
(말은 이렇게 함....) :D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2학기파이선스터디]
네트워크를 통해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요.
바둑알 놓는 스킬은 진훈이에게 물어봐라..음화화~ - [문원명]
제로페이지가 많이 활성화 되어 있는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 [문원명]
너 송승헌이랑 입대 날짜가 비슷한가보구나. - [강희경]
송승헌은 11월이고 난 5월이다..내가 니 애비군번이다 ㅋㅋ - [문원명]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ZeroPagers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12 matches
쉬운 예로 게임을 할때 배경음악이 나오면서도 캐릭터가 움직이고 배경화면 출력됨. 즉 일이 동시에 처리될 때 각각의 일들을 쓰레드라고 합니다.~~!
프로세스(process) : 쓰레드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좀 더 큰 개념을 말하는데,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동시에 처리될 각각의 프로그램을 가리킴니다..
하나의 프로세스가 여러개의 쓰레드로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 쓰레드의 좋은 점은 전역 변수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값을 갱신하려 하는 중간에 다른 스레드로 교체되면 바르지 못한 정보가 생길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을 위해서 정보를 갱신하는 동안에는 다른 쓰레드가 그변수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
2. thread.release() - 락을 해제한다. 다른 쓰레드가 이 코드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을 허락하는 것이다.
lock.acquire() #락을 얻고 들어간다. 이미 다른 쓰레드가 들어가 있으면 락을 얻을때까지 여기서 자동적을 대기.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 . . . 12 matches
= 이책은 읽게된 동기? =
*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책 소개하는 부분을 봤다. 그거 보고나서 끌려서 도서관에서 빌렸다. 역시 신문은 꼭 봐야 한다니깐.. 이런정보도 있고..
* 이책의 목적은 한 인간이 삶을 훌륭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지금까지 살와왔던 사람들중에서 훌륭한 삶을 살았다고 평가되는 사람들을 예로 들면서 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책은 이 저자혼자서 내용을 생각해서 쓴 책이라기보다 인류에게 훌륭한 인물로 평가받은 사람들이 한 말들과, 그 행적등을 밑 바탕으로 해서 쓰여진 책이다.
* 이책은 읽고나서 생각나는거 말해보라고 하면 별로 말할건 없지만, 이 책을 읽고 있을때는 많은걸 느끼고 생각하고, 내가 느껴왔던 삶과 이책에서 제시하는 삶을 비교해 보기도 하고 그랬다.
- 새싹교실/2011/GGT . . . . 12 matches
= 페이지 =
* 수업이 끝나면 새싹교실 규정에 따라 회고를 진행하고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선생님이 잘못한 점도 부담없이 말해주세요. 보다 더 좋은 수업을 위한 일입니다.
* 새싹교실이 ZeroPage에서 시행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설마 이것보다 더 짧게 쓰진 않겠죠? 믿을게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12 matches
3. int *p = 10; 과 int *p = a; 중 올바른 사용 예는? ( int a = 300; 이 미리 선언되어 있다고 가정 )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배열 나가기 전에 포인터를 나가보았습니다. 변수와 포인터를 비교하며 가르쳐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용운이의 질문 덕분에 *(애스터리스크) 연산자가 뜻이 모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곱하기랑 주소참소를 구분하지 않았을까요? 의문이군요. 배열하고 포인터는 어차피 다른 개념이라, 기본적인 개념은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도 상관없네요. 앞으로는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야겠습니다. 왜냐면 맛있는 걸 먼저 먹어야 기분이 좋으니까요? - [박성현]
* C 언어의 주요한 특징인 포인터를 배웠습니다!! 역시 포인터를 보면 반갑기도 하지만 반갑지 않기도 했습니다 ㅜㅜ. 역시 포인터는 사랑할 수 없는 대상이군요...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ㅜㅜ
* 포인터라는 것을 처음으로 배웠습니다. 으헣헣 알듯 말듯 하면서도 헷갈립니다. 그런데 이거 모르면 C바보로 살아가게 될 거 같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군요 - [송치완]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12 matches
* 적용 사례 보여주기. (JSP를 이용하여 Server 상의 특정 폴더의 데이터들 검색)
* 올사람을 적는 이유는 추후에 시간및 장소가 변경될때 알려주기 위함이니 적어 주세요.
|| 이름 ||
* 자신의 프로그램에 검색이 필요한 경우 굳이 새로 만들기 보다는 기존의 검증된 오픈소스를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 자신이 앞으로 할 프로젝트에 검색이 필요하다 싶으신 분들은 와서 들으세요.
* 기본적으로 검색 엔진이 인덱스를 약간의 시간을 들여서 인덱스를 구성해서 추후에 검색을 했을 경우 빠른 검색 속도를 보장 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추가, 삭제 및 변경된 내용들은 꾸준히 인덱스를 중간 중간 업데이트를 해 내갈 수 있습니다.
* 커뮤니티 및 각종 거대 웹사이트들
- 우리들의행복한시간 . . . . 12 matches
죄 값으로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사람 이야기이다. 죽음이 다가오는 이야기인데도, 슬픔만이 아닌 따뜻함도 느껴진다.
사형은 마땅히 없어져야 한다. 불우하다는 뜻으로 지었는지도 모를, 블루 노트에 담긴 내용이 전부 거짓이라 하더라도, 사형은 살인자에 대한 적개심밖엔 안 된다.
한데, 사람이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가? 용서라니 너무 거창하고 오만하다. 진심으로 다른 사람과 화해할 수 있을까?
책을 읽고 나서 며칠이 지나, 좋고 나쁨을 구분하는 한 가지 기준은 삶과 죽음이라고 생각했다. 좋으면 삶을 향하고, 나쁘면 죽음을 향한다. 내가 우울하고 슬프면 죽음에 가까워 진 것이고, 내가 즐겁고 행복하면 삶에 가까워 진 것이다. 언젠가 죽지만, 그때까지는 좋은 삶을 마음껏 누리자.
- 이차함수그리기 . . . . 12 matches
=== 이차함수 그리기 ===
x의 범위는 -5 <= x <= 5 이고, 간격은 1이다.
=== 풀이 ===
|| 조현태 || C/C++ || . || [이차함수그리기/조현태] ||
└... 이문제 왜 답이 내꺼 뿐인겨..;;ㅁ;; 아이 부끄~>ㅃ<;;; 가...아니랏.. 그냥 나처럼 점만 찍오.ㅎ 그래픽이라니~ 그냥 찍으면 되는거 아녀? 원래 그림도 다 확대하면 점인뎅.. 그냥 . 이나 ○ 이런고.. 찍어서 해결~ 하세용.ㅎㅎ- [조현태]
- 정모/2003.8.12 . . . . 12 matches
||01|| 이상규 신재동 이선호||
=== 제로페이지 MT ===
* 연락처 파일이 깨졌음. 어쩔 수 없이 방 먼저 잡기로 하였음. 15명정도 짜리의 방로 잡기로 하고 이번주 내로 답사가기로 했습니다.
* 영동과 답사 같이 갈 사람을 모집합니다. 밥 한끼 무료제공.
* [HardcoreCppStudy] => 50% 정도로, 문법, 실습 위주. 지난주는 몇명이 안 와서 진도 안 나가고 실습을 좀 하였음.
* [JavaStudy2003] => 관리자의 아르바이트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음. 관리자가 제작한 튜토리얼을 보고 오에카키 제작을 목표로 함.
* [ProjectAR] => 상욱이 아르바이트로 빠져나간 후 진행이 더딤.
- 정모/2003.9.23 . . . . 12 matches
|| 01 || 신재동 이상규 이선호 ||
* 다음 회의는 10/6일 예정이지만, 이날 회의진행자(영동)이 축제 자봉단인 관계로 회의가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추후에 회의를 미루는 공지를 하거나 아니면 01 선배님 한분께서 맡아서 해주실 겁니다. -영동
* 재동이형께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고대의 동아리 주체의 세미나에 제로페이지 일부 회원들이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날짜는 10/4에 고대 쪽으로 갈 예정입니다.
* 파이선 스터디: 현재 1주째 진행으로 문법을 익혔으며 2주째는 리얼타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로 휴강했습니다.
* 리얼타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RTMPGP): 1주 진행했고 어떻게 짤까와 메인프레임을 논의했고, Python으로 짤 예정입니다. 총 4주과정입니다.
- 정모/2004.1.6 . . . . 12 matches
* 스네이크바이트 : 뱀이 사과를 먹으면 꼬리가 늘어나는 상태
* 시간 - 이번주나 가까운 시일 내
* 미리 못 온다는 사람 빼고는 다 왔다. 잘했어요~ 하지만 회의 준비를 하고 준비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 되었다. 회의 시간도 안 지켜졌다. 회의에 준비가 필요한 이유를 먼저 설명하고 시작해야 했을까? 정모가 회의를 위한 것이 아닌데도 회의만 하고는 끝났다. 음..다음에 또 도전해보자. -[Leonardong]
* 작년엔 회의 끝나고 플밍 배틀이나, 누구 한 사람이 세미나도 했었지. 할건 엄청 많으니 이것저것 해봐~ 잼있다 --[인수]
* 회의 자체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하지 않았다 싶다 --[문원명]
이제부터 공부좀 많이 해야지.. --[iruril]
- 정모/2006.1.19 . . . . 12 matches
김상섭, 남상협, 송수생, 문보창, 허아영, 조현태, 이선호, 이도현, 한유선, 김민경, 하기웅, 김태훈, 남도연
* 장소 : 우이동
== 네트워크 소켓 실습(클라이언트 부분만) ==
* 주고 받는 데이터 "9, 9" 이런식의 x,y 좌표
* 무조건 클라이언트(파이썬)이 먼저 시작함. (흑)
* 아래 코드를 응용하여 한번만 돌을 두는것이 아닌 계속돌을 둘수 있도록 적절하게 수정~
* 서버로부터 받은 좌표 데이터를 출력
sock.send("여기다가 좌표 데이터를 넣으면 됨")
- 정모/2012.9.24 . . . . 12 matches
* 참여자 : [김민재],[권영기],[이재형],[이성훈],[박상영], [김정욱], [김태진],[정진경],[심재철],[황혜림],[한송이],[도상희],[정종록],[권순의],[김수경],[변형진] - 명
* 지금 그때 - 사회에 진출하신 선배들에게 후배들이 조언을 얻는 시간
*(질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연속적인 장학금이 아닙니다.)
굳이 ZeroPage 명의이냐 회원 명의이냐는 상관 없이.
뭐 이건 일반적인 프로젝트 지원과 맥을 같이하는 방법이 되겠네요. (프로젝트 착수 지원금과 성과금)
- 정모/2013.4.29 . . . . 12 matches
[지영민], [김현빈], [박희정], [김남규], [임지훈], [최은정], [김도형], [조성욱], [이예나], [최연웅], [박상영], [김민재], [김해천], [김윤환], [김희성],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박성현], [구남영], [서민관], [이봉규], [정종록], [강성현], [안혁준], [장혁수], [송정규], [이병윤], [정의정]
* 코드 레이스 진행 예정
* 쿼드콥터, 휴머노이드, 지능형자동차 등에 탑재되는 소프트웨어 개발
= 학기 중 세미나 개최 아이디어 =
5/6/2013 구남영 서민관 임환 이창원
5/13/2013 이병윤 신형준 김희성 김현빈
5/20/2013 정종록 신기호 박재홍 이예나 백주협
* 청소 당번은 팀 별로 연락해서 같이 청소하시길 바랍니다.
* 음. 다음주에는 코드레이스를 할 수 있겠군요. 재밌겠네요. -[김태진]
* 청소는 당번인 사람들이 제때 와서 잘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김태진]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 . 12 matches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자신의 개인 위키 서버 선택할시에 제로페이지 회원은 제로페이지 서버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이미 가입한 회원은 그대로 사용..)
* 조만간 현 위키에 있는 데이터들도 매크로를 사용하여 옮길 예정입니다.
* [http://zeropage.org/zero/ 제로페이지위키베타] 왼쪽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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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협이의 방학 2달 반간의 결과물이로곤~ 2005 여름 방학중의 유일한 유형의 결과물이 있는 프로젝트였네 - [eternalbleu]
- 중위수구하기/조현태 . . . . 12 matches
중위수가 먼지 몰랐다..;;ㅁ;; 인터넷에서 뒤져보니 앞과 뒤의 합이 같은 어쩌고 저쩌고...
뭔소린지 몰라서 아영이 소스를 보니 그냥 단순히 가운데 숫자를 의미하는것 같아서, 그걸로 의미를 정하고 작성하였다.
-999를 넣으면 바로 종료되라는 말이 없었기에 그냥 세번 물어보고 끝내려다, 왠지 이상해서 바꾸려고 하다보니 input을 밖으로 꺼내버렸..
아영이꺼와는 다르게 중간에 for문이 있기에 break를 하면 그냥 밑으로 내려간다는.. 그렇다고 if문을 두개 쓰려니 메모리 낭비..
그래도 뭐 나름대로 MAX_NUMBER에 3이외의 값을 넣으면(단 홀수! 아닐경우 정확한 가운데 값이 아니닷! ) 여러가지로 늘릴 수 있다.^^
while (input(input_number)) 요거 이해하는데 버벅거렸다; 입력값을 -999를 입력받을때까지 계속 입력받는걸로 했구낭ㅇㅅㅇ
└ㅎㅎㅎ 어짜피 컴파일하고나면 똑같게 되니까 나아보이기는 한데..^^
변수 테이블 왜 안지었어 ! ㅋㅋ- 허아영
└아..변수테이블.. 만들어야 하는군..ㅎㅎ 못봤으..ㅎㅎ 내일 만들어 놓을께.^^ - [조현태]
- 최소정수의합/송지훈 . . . . 12 matches
풀이
=> n의 범위를 무한대의 자연수로 잡고, n까지의 합과 n+1까지의 합 사이에 3000이 들어가는
조건 제시법을 쓰는 방법이 잘못된건지...
아니면 수식에서 어딘가 잘못 쓴 부분이 있는 건지...
while 문을 쓰는 것이 필수 보조조건이었는데 haskell도 while문 쓰는 법이 있나요?
-> 그러고 보니 while 함수를 만들어서 써도 되겠다는 생각이..
Haskell에서 굳이 반복이란 개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잖아요?ㅋㅋ [최소정수의합/임인택2] 도 한 번 보세요.
근데 이렇게만 하면 구하려는 최소 정수값을 알 수가 없어서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12 matches
아이디어랄까.
세번째가 결국 문제인데, 무슨 수열 생각할 거 없이 그저 직관적으로 recursive로 필요한 버퍼의 양을 구현. 이건 별표 찍는 시작 위치 정할때도 쓸수 있더구만. 그저 손 가는대로 프로그래밍 했을 뿐.
다만 걱정되는게 있었다면, visual studio 띄우기도 귀찮아서.. 그리고 요즘에는 이런거 짜는데 마소 비주얼 스튜디오 형님까지 끌어들이는건 좀 미안하게 느껴져서 그냥 zp server 에서 vi 로 두들겼는데.. 나 gdb 쓸 줄 모르니까. malloc 쓰면서 약간 두려웠지. 흐흐흐. 다행이 const int 를 case 에서 받을 수 없는거 (이런 줄 오늘 알았다) 말고는 별달리 에러 없이 한방에 되주셔서 즐거웠지.
시험도 끝났으니 이런거나 하면서 놀면 재밌겠다. 다른 문제 없나...
아 요즘 왜이리 심심할까..
[토이] [토이/삼각형만들기]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 . 11 matches
이번 숙제는 월요일까지 휴일인 관계로 '''22일'''까지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숙제1/허아영 <<- 글쓰기를 눌러서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만드시고 거기에 자신의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 숙제 페이지는 프로젝트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에 만드시기 바랍니다. 여러 프로젝트가 존재하고 그것을 기록, 보존, 관리 차원에서 05학번만의C++Study/숙제1/허아영 와 같은 식으로 프로젝트의 하위 페이지로 만들기 바랍니다. -- 재선
섭씨 온도를 전달인자로 전달받아 화씨 온도로 환산하여 리턴하는 사용자 정의 함수를 main() 함수가 호출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프로그램은 섭씨 온도로 입력할 것을 요구해야 하고, 다음과 같은 실행 결과를 출력해야 한다. 참고로, 섭씨 온도를 화씨 온도로 변환하는 공식은 Fahrenheit = 1.8 X Celsius + 32.0 이다.
|| 이름 || 날짜 || 소스 ||
|| 이[형노] || 05.9.18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이형노] ||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A . . . . 11 matches
* 첫번째 풀때가 1시간쯤 걸렸고 2번째 풀때는 35분쯤 걸렸습니다. 두번째 풀때는 전보다 좋은 알고리즘이 떠올랐습니다.
* 한 두시간은 걸린거 같다--; 문제를 제대로 읽어보지 않은 탓이다. 무슨 찌그러진 사각형을 생각하다니--; 미친거 아닌가 모르겠다.
* 이건 시간 생각안하고, 열심히 디자인 해볼라고 노력했는데.. 아무래도 경시대회에선 별루 좋은 방법 같진 않다. 속도 높이는데 중점을 둬야겠다.
* 으흐.. 마지막에 이렇게 기가 막힌 알고리즘을 왜 생각지 못했을까 하며 통탄했었다. 아직 A 만 풀었지만.. C++ 이라고는 하지만 사실항 C 인거 같다.쩝.. 아무튼 내가 짜고도 알고리즘의 간단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다만 엄청난 삽질을 하고서 생각났다는게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다른거 생각하기 귀찮아서 전부 전역변수로 넣어버린 것도 부끄럽다.
// 그리구 jdValue 이거는 절대값 구하는 함수 같은데
하고 보니 영역 체크가 없군요. ;; 뭐, 예제만 통과할려고 했네요. 앗차 위의 소스들을 보니 max, min이 있었지요. 다음에는 까먹지 말아야지..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3,5,7빵Problem . . . . 11 matches
바구니가 3개 있는데, 거기에 각각 빵이 3개 5개 7개가 담겨있습니다.
두명이서 돌아가면서 빵을 꺼내게 되는데 한명이 한번에 한 바구니에서만 빵을 꺼낼 수 있고, 몇 개를 꺼내던 상관없습니다.
(단, 하나 이상은 꼭 꺼내야 함.)
이때, 컴퓨터가 두번째로 시작한다고 가정하고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무조건 이길 수 있는 최적해를 출력해 이기는 프로그램을 짜면 됩니다.
computer: 3 1 2 //(이때 이미 컴퓨터의 승리는 확정되어야 합니다)
* [http://en.wikipedia.org/wiki/Nim Nim] Nim이라는 이름의 문제네요.
- 3n 1/이도현 . . . . 11 matches
정말 수도 없이 많은 시도를 했었다. 하지만 너무나도 꼼꼼하면서도 생각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에 항상 좌절했다.
1. 입력 2개가 범위로 들어가는 데 단순히 첫 번째 입력이 클 것이라는 추측이 잘못되었다. (첫 번째 수가 큰 경우도 있었음)
3. 알고리즘에 대한 명확한 파악이 루프 도는 횟수를 현저히 줄여줌을 배웠다. - 홀수 뒤엔 반드시 짝수가 온다.
4. 첫 번째 당했던 입력의 순서 크기 문제가 출력에서도 다시 말썽 - 단순히 스왑을 시켜버림으로써 원래 입력이 망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 앞에 들어오는 입력이 뒤에 입력보다 더 클 경우 (for문 에러 방지)
// LSB가 0이면 짝수, 1이면 홀수이다.
- 5인용C++스터디/비트맵 . . . . 11 matches
비트맵은 펜이나 브러시와 같은 GDI객체이다. --> 사용하려면 DC(디바이스 컨텍스트)에서 비트뱁을 선택해서 출력하면 된다.
비트맵을 사용하는 방법은 펜이나 브러시와 비슷하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차이점은 비트맵은 출력할 DC에 직접 비트맵을 선택하지 않고
"메모리 디바이스 콘텍스트"를 만들어서 BitBlt()나 StretchBlt()함수를 이용해서 메모리 디바이스에 있는 내용을 실제 디바이스 컨텍스트에 출력하는 방식을
사진과 같은 정밀한 그래픽을 프로그램 실행중에 일일이 그린다는 것은 괴장히 비합리적.
즉 복잡한 그림을 출력해야 할 경우는 미리 그려진 비트맵을 사용하는 것이다.
- ALittleAiSeminar . . . . 11 matches
* 파이썬 프로그래밍 가능한 사람 1명 이상
* 오델로 게임을 아는 사람이 1명 이상
== 이용 툴들(설치할 것) ==
해당 플레이어의 이름을 나타냄
자기 자신이 놓을 수 있는 위치인지에 대한 여부 체크
해당 플레이어가 놓을 수 있는 위치들에 대한 리스트를 얻어옴.
# stone 에 대해서 이 판이 몇점짜리 판인지에 대해 점수를 매긴다
- AcceleratedC++/Chapter2 . . . . 11 matches
|| ["AcceleratedC++/Chapter1"] || ["AcceleratedC++/Chapter3"] ||
책에 보면 (21페이지),
코드의 마지막 부분에서 invariant 가 다시 true 로 되는것일까요.? invariant 가 무엇인지 아직 개념이 잡히지 안아서. -_-a - 임인택
저는 이제서야 AcceleratedC++을 보고 있는데요. loop invariant란 r번 수행했다라는 것을 말하지 않을까요?
r이 처음에 0이니까 while에 진입하는 시점에는 cout을 0번 수행했을테고 따라서 r = 0, 수행횟수 = 0 따라서 불변식은 참
r이 0이고 cout을 한번 수행하면 r = 0, 수행횟수 = 1 따라서 불변식 거짓
예전에 http://www.pragmaticprogrammer.com/ppllc/papers/1998_05.html 에서 invariants라는 말이 나왔었는데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면 될려나 ㅡ,.ㅡ; --[Benghun]
어째서 C의 [루프는0부터?] 인지... 간단한 대답이 나와 있더군요. - [톱아보다]
- AnEasyProblem/강소현 . . . . 11 matches
bit 연산이 익숙치가 않아, 10진수 -> 2진수 변환해서 배열에 넣었습니다ㅠㅠ(끝내고 다시 반대로..;ㅁ;..이런 비효율적인!)
1이란 숫자를 찾았을 때 그 앞의 숫자가 0이면 1을 앞으로 보내고, 1이면 맨 끝쪽으로 보내는...
* 클래스 이름은 항상 "Main"으로 해주어야 합니다. 깜찍한 poj 같으니:)
* printJ 함수 내에서 while(num<bin.length-1)문의 1을 빼주지 않아 bin[num+1]가 index bound of exception이 났었습니다.
* 2^20 = 1048576 으로 1000000보다 크니까 배열의 크기를 20으로 잡았었는데, 1과 0을 옮기면서 이 숫자보다 더 커지는 경우를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1~1000000 중에서 4개의 숫자가 맨 앞의 1이 짤려서 숫자가 작게 출력된! ;ㅅ; 언뜻 보길래 맞은 줄 알아서 뻘짓을 많이 한 ㅋㅋ poj는 죄가 없어! 내가 바보임 ㅠㅠ
* 제가 처음에 하다하다 안되서 10진수를 2진수로 표기하려고 했다가 그게 매우 어렵다는걸 깨달았죠...; 배열로 하는 방법도 있었군요. -[김태진]
- BirthdatCake/하기웅 . . . . 11 matches
== 풀이 ==
처음엔 뭔가 획기적인 방법이 없을까 생각을 많이하다가 그냥 노가다로 짜버렸다^^
ax+by=0 이라는 식이 있을때, 여기에 x,y를 대입해서 ax+by>0면 -a/b라는 기울기의 직선보다 위에 있는 점이라는 것이고
ax+by<0면 -a/b라는 기울기의 직선보다 아래에 있는 점이다.
이것을 이용해서 a, b를 for문을 통해 변화 시켜가면서 위에 있는 점과 아래에 있는 점이 개수가 똑같은 때의 기울기를 찾는 방식.
- BlogLines . . . . 11 matches
써본 경험에 의하면... publication 으로 개인용 블로그정도에다가 공개하기엔 쓸만하다. 그냥 사용자의 관심사를 알 수 있을 테니까? 성능이나 기능으로 보면 한참멀었다. 단순한 reader 이외의 용도로 쓸만하지 못하고, web interface 라서 platform-independable 하다는 것 이외의 장점을 찾아보기 힘들다. - [eternalbleu]
[1002] 의 경우는 FireFox + Bloglines 조합을 즐겨쓴다. (이전에는 FireFox + Sage 조합) 좋은 점으로는, 쓰는 패턴은, 마음에 드는 피드들이 있으면 일단 주욱 탭으로 열어놓은뒤, 나중에 탭들만 주욱 본다. 그리고, 자주 쓰진 않지만, Recommendations 기능과 Subscribe Bookmarklet, feed 공유 기능. 그리고, 위의 기능들을 다 무시함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쓸모있는것 : 웹(서버사이드)라는 점.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할때 피드 리스트 싱크해야 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 생각. --[1002]
feed demon 을 주로 쓰고 있는데... 이유는 ㅡ.ㅡ;; 실행이 빠르고 watch 기능등이 있다는 정도랄까요 ;; xpyder, yeonmo 같은 것도 설치는 해봤는데.. 약간 느린 바른 속도때문에 바로 지우고야 말았다는.. 아무래도 조급증에 걸린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블로그에 가면 tatter를 이용해서 사용합니다. - [eternalbleu]
- BusSimulation/영동 . . . . 11 matches
일단 하긴 했는데 이게 아닌것 같네요.
* 열심히 할라고 한거 같지만 문제의 의도에서 벗어 났음. 이 문제는 실제 각 이벤트가 일어나면 다른 조건에도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 받아야 제대로 돌아 간다. 버스가 이동할때와 버스 정류장에 도착할때 다른 데이터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즉 각각의 데이터에 영향을 끼치는 이벤트가 어떠한 상황에 발생하는가를 생각해보고 그 상황에서 영향을 끼치는 데이터에 어떠한 방식으로 그 영향을 반영할 것인가도 생각해볼 문제- 상협
//버스정류장에서 사람들이 타는 동안 멈춤 2분 걸림.
x_min=0;//0으로 초기화. 다음 계산에 이상한 값이 들어가지 않도록.
- ClassifyByAnagram/sun . . . . 11 matches
* 테스트환경: P3 1G, 512MB, j2sdk1.4.0, 입력데이터-[http://zeropage.org/pds/2002104113433/word.lst 172823건]
* genKey() 메소드의 성능 개선. qsort2([http://www.cs.bell-labs.com/cm/cs/pearls/sortanim.html ProgrammingPerals 참고]) 이용.
* 테스트환경: P3 1G, 512MB, j2sdk1.4.0, 입력데이터-[http://zeropage.org/pds/2002104113433/word.lst 172823건]
* 테스트중 OS 표준입력과 자바에서 직접 파일을 읽는 것과는 별 차이가 없지만, OS 표준 출력이 자바에서 직접 파일출력하는것 보다 상당히 느림을 발견. 자바에서 직접 출력하도록 코드 변경
* 테스트환경: P3 1G, 512MB, j2sdk1.4.0, 입력데이터-[http://zeropage.org/pds/2002104113433/word.lst 172823건]
* String 객체의 생성을 줄임.(대략 300ms 정도 줄어듬) : 마이크로 튜닝으로 넘어갈수록 노력 대비 결과가 크지 않음.
* Class, method 이름 refactoring
* 테스트환경: P4 1.8, 512MB, j2sdk1.4.1-b21, 입력데이터-[http://zeropage.org/pds/2002104113433/word.lst 172823건]
* 분석: 예전에 우스개 소리로, 프로그램을 빠르게 하려면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라더니, 웃을일이 아니다 -_-;
- CollaborativeFiltering . . . . 11 matches
협업 (상호협동) 필터링, Recommender System이라고도 불림. ProjectPrometheus에서 사용한다.
problem space가 2차원 matrix 의 형태를 생각해본다. 행에 대해서는 item을, 열에 대해서는 user를 두고, 그에 따른 rating 을 값으로 둔다. 이 matrix 를 이용, CollaborativeFiltering 은 특정 사용자(user) i 에 대해서 rating 을 예측하고, item 들을 추천한다.
ex) 이 user set 에서 item j 에 대해서 높은 점수 (rating)을 주었을 경우, user i 에게 item j 를 추천한다.
1. 현재 이용중인 user 와 비슷한 취향의 사용자 집합을 선택 - calculate user correlation
* Coverage - 시스템이 추어진 item으로부터 추천 item 을 제공해주는 능력. (아마도 추천item품목수/전체item품목수 에 대한 퍼센트이려나. 수정 필요)
* Accuracy - 시스템이 추천한 item 에 대한 정확성 (추천 item에 대한 사용자의 점수)
* NoSmok:PrincipiaCybernetica 에 있는 아주 간단한 개론(처음 보는 사람에게 추천) http://pespmc1.vub.ac.be/COLLFILT.html
* Overview on various CF algorithms (recommended) http://www.research.microsoft.com/users/breese/cfalgs.html
* [http://zeropage.org/pds/200272105129/콜레보레이티브필터링p77-konstan.pdf CACM 1997 Mar]
* http://citeseer.nj.nec.com/483304.html
* [http://jamesthornton.com/cf/ CF논문 모음]
* http://www.sims.berkeley.edu/resources/collab/ (링크 모음)
* [http://www.voght.com/cgi-bin/pywiki?RecommenderSystems Recommender Systems]
* [http://www.cs.umn.edu/Research/GroupLens/ CF의 아버지 Resnick이 만든 최초의 뉴스 CF 시스템 GroupLens]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1 . . . . 11 matches
Scanline Filling - 각 부분에 대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쓰시오
Homogeneous Coordination 에 대해 쓰고 왜 Computer Graphics 분야에서 많이 이용되는지 쓰시오
A,B,C 좌표가 있다. 이에 대해 점 (__,__) 를 기준으로 45도 방향 시계방향으로 Rotation을 하려고 한다.
Anti Aliasing : 배경의 명도가 90이고 칠해진 부분은 0 이 된다. Sub Pixel 은 9 일때 각 부분에 대한 명도값을 구하시오
Clipping 알고리즘중 Liang-Barsky 를 설명하시고 Cohen-Sutherland 알고리즘보다 성능이 뛰어난 이유에 대해 쓰시오.
Projection 에서 View Volume 안에 있는 물체에 대한 View Plane 이, Orthogonal Projection 과 Perspective Projection 에서 결과물에 어떠한 차이를 보이게 하는지 쓰시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4 . . . . 11 matches
* 일찍 표준화 되어서 많이 사용
* GSM에서 쉽게 업그레이드
* 파워 많이 소모
* GSM에서 Packet Data 사용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
* 미국에서 사용하는 anlog AMPS에서 digital로 업그레이드
* 25 KHz 채널 사용 (이미 넓은 밴드를 다른 데에 줘서 작게 사용)
* CDMA는 더 발달된 기술이긴 하지만, 설치되어 있는 GSM의 기초가 아니다. 그것은 3G 시스템의 기초로 쓰인다.
* TDMA는 단지 시간의 일부로 각각의 사용자들에게 전송이나 받는걸 허용한다. 각각의 사용자에게 가능한 수용능력은 더 많은 타임 슬롯을 할당흠으로써 늘릴수 있다.
* 단방향 페이징 시스템은 양방향 데이터 네트워크로 발달할 수 있다.
* PMR은... (해석 안됨) 그것은 많은 PMR 터미널의 주인들이 그들을 일반적인 셀 전화기로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보다 빠른 콜 셋업과 다른 것들, 회의 콜링 같은 것들을 제공한다.
- DesignPatternSmalltalkCompanion . . . . 11 matches
약자만 모아서 DPSC라고 부름. zeropage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지는 DesignPattern 서적. (모 회원이 1650원이라는 헐값에 구입했다는 이유만으로. -_-;)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DesignPatterns (이하 GoF)를 먼저보고 보거나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GoF 버전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C++ 소스임에 비해 DPSC는 Smalltalk 소스이다.
* DPSC는 GoF를 보충하는 기능을 한다. GoF에서의 내용과 비슷해보이지만, 군데군데 부연된 내용들이 보인다.
- DevCppInstallationGuide . . . . 11 matches
대충 만들어 봤습니다~ 뭐 이정도만 알면~~ 책에 있는 예제를 공부하는건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ㅋ -욱주-
└'''기본언어로 설정'''을 해주면 선택사항이 고정됩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프로그램 이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main.c이라는 이름으로 저장하기 보다 '''프로젝트 이름.c'''으로 저장하는 것이 나중에 다시 볼 때 좋습니다.
해주시면 컴파일시 에러가 났을 때 쉽게 확인가능합니다. 글꼴은 둘다 굴림체로 하는것이 보기에 좋더군요. :) [이영호]
- DevPartner . . . . 11 matches
a) DPP를 설치하고 나면 도구(Tools) 메뉴에 DevPartner Profiler란 항목이 최상단에 생깁니다.
b) 이놈을 선택한 후, "DevPartner Profiler" 서브 항목을 클릭해서 활성화시킵니다.
솔루션탐색기에서 솔루션의 속성 페이지(ALT+ENTER)를 열면, "Debug with Profiling"이란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의 초기값이 none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None이 아닌 값(대부분 native)으로 맞추고 나서 해당 솔루션을 다시 빌드해야합니다. 링크시 "Compuware Linker Driver..."로 시작하는 메시지가 나오면 프로파일링이 가능하도록 실행파일이 만들어진다는 뜻입니다.
= 관련 사이트 =
[http://cafe.daum.net/devpartner DevPartnerDaumCafe]
- DirectDraw/DDUtil . . . . 11 matches
["TheWarOfGenesis2R"]페이지의 개설에 따라 사용법을 모읍니다.
생각보다 초기화하기 까다로운 DX의 사용을 그나마 편하게 해주는 것들이다
CDisplay의 함수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dwWidth : 생성할 객체의 넓이
* dwHeight : 생성할 객체의 높이
위와 같은 일을 하지만 창모드로 생성한다. 색상수가 없는 것은 윈도우 바탕화면의 색상 수를 따라가기 때문이다.
서피스는 그림을 담는 그릇이다.
* 넓이와 높이는 비트맵의 크기를 넣어주면 된다.
위의 Blt함수들은 백 버퍼에 출력하는 함수들이다. 모든 내용을 백 버퍼에 출력했으면 다음 함수들을 사용하자
대개 잘 쓰이지 않는 색을 사용한다.
- EightQueenProblem/정수민 . . . . 11 matches
C++로 만들어서 이거 -_-; 해더파일도 라인수에 포함돼는건가 =0=
음음 다 합쳐서 96 + 21 + 15 라인이군요 -_-!
- 이걸론;; 두번째 문제를 수행하기에 에로사항이 꼽히는군요 -_-;; .................결국 못풀었슴미다. ㅠㅠ
bool SearchMap(); //체스판에 0(빈공간)이 남아있는지를 검색
void SketchMap(); //체스판에 1(공격가능지역)과2(퀸이있는자리)를 체움
void reset(); //체스판에 0이 남아있지 않을때 초기화
// EightQueenProblem 이라는 문제를 풀이한 소스코드 //
// 만든이 : 정수민 //
if ( SearchMap () == 1 ) { //진행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추척
- Eric3 . . . . 11 matches
무료 Python IDE. 제공하는 기능이 꽤 많은듯 하다. [Refactoring]을 지원하는게 가장 큰 기능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와~ 최고닷.. 호랑이에게 날개가 달린꼴이네 - [상협]
오오~ 스샷만 봐도 상당한 기능이 있는 듯. --재동
근데 이게 PyQt 란 GUI라이브러리 써서 만든건데..PyQt는 Qt 있어야하는거 같고..Qt 윈도우용은 유료다.. -_-;; - [임인택]
개발자 홈페이지 가보면 이 사람이 윈도우용 PyQT 빌드 한 거 있음. 그거 깔고 설치하면 윈도우에서 실행 가능. (무언가 기능은 많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이상하리 손이 안가는중.;) --[1002]
- ExploringWorld . . . . 11 matches
기존 서버를 탐험하던 여행자가 나라에 의무로 이계로 여행을 떠나서, 이 서버 세상을 관리하며 평화를 지키는 그들이 필요하다. [[BR]]--[http://ruliweb.intizen.com/data/preview/read.htm?num=224 다크 클라우드2] 세계관 응용
오프라인의 여행이 주된 활동입니다.
(V) [[HTML(<font color=red><B>)]]미션 2 : (1) JDBC를 이용하여 Hello World를 넣고 빼기 (2) JSP, Servlet 비교설명 [[HTML(</B></font>)]]
여행중 지나가던이4 : 강석천([1002])
=== 이야기 ===
이번 시간에 JSP를 조금 가지고 놀수 있겠구나 --NeoCoin
앗.. 여행기가 죄다 2003년이군요 -- [재선]
으하하 그렇구나 실수했네, 우리는 과거에 살고 있었군 [페이지이름바꾸기] 해줘 --NeoCoin
- ExtremeBear/VideoShop/20021105 . . . . 11 matches
* TDD 를 상대적으로 초보인 사람과 PairProgramming 을 해서인지 페이스를 느리게 한다는 의미를 실감할 수 있었다. (세부적으로 전부 테스트)
* 주니어 입장에 있는 사람이 TDD 를 해보도록 유도했다.
* 재동이가 핀잔주는 것을 포함해 새로운 걸 접해서 재미있었다.
* 5분 PairProgramming 이 좋았다. TDD 가 쉽고 재미있었다.
* 자신이 만들던 코드부분이라도 5분 페어를 철저히 했다. 그래서 서로 잘 따라왔다.
* PairProgramming 으로 인해 많이 알고 공부의 동기부여가 되었다.
* 할 수 있는 것은 하였지만 보기만 하는 적이 많았다. 보면서 많이 배웠다.
* Test를 쉽게 할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것이 어려웠다.
* Test에 걸리는 시간이 더 많았다.
- ExtremeBear/VideoShop/20021106 . . . . 11 matches
* 디자인이 좋은 게 보인다.
* 코딩을 많이 해봐야 는다는 걸 알았다.
* 고객이 요구하는 게 많아지니까 {{{~cpp steam++}}} 이다.
* ["PairProgramming"]이 불균형했다. ["PairProgramming"]의 본질에 다가서기 위해 시간을 정해야겠다.
* ["PairProgramming"]이 집중도를 높여 효율이 증가했다.
* 삽질 했다. 예전에 해 놓았던 부분에 의해 발생한 삽질이라 찾기 힘들었다.
* 오늘은 삽질 때문에 효율이 없었다.
* 이상한 삽질하지 말자.
* 상협과 인수는 {{{~cpp Comedy Pair}}} 이다.
-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 . . 11 matches
원문 : http://www.acm.org/classics/oct95/
주로 JuNe 과 [jania] 의 토론을 읽으면서 이해를 하게 된 논문이다. '실행시간계'와 '코드공간계' 의 차이성을 줄인다는 아이디어가 참으로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아마 이 원칙을 제대로 지킨다면, (즉, 같은 묶음의 코드들에 대한 추상화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던가, if-else 의 긴 구문들에 대해 리팩토링을 하여 각각들을 메소드화한다던가 등등) 디버깅하기에 상당히 편할 것이고(단, 디버깅 툴은 고생좀 하겠다. Call Stack 을 계속 따라갈건데, abstraction level 이 높을 수록 call stack 깊이는 보통 깊어지니까. 그대신 사람이 직접 디버깅하기엔 좋다. abstraction level 을 생각하면 버그 있을 부분 찾기가 빨라지니까), 코드도 간결해질 것이다.
- HowManyFibs?/1002 . . . . 11 matches
input space 로 볼때 최악의 경우가 1~10^100 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뭔가 다른 공식이 있겠다 생각, 피보나치의 closed-form 을 근거로 해결할 방법에 대해 궁리해보다. a,b 구간에 가장 가까울 f(x),f(y)를 각각 구하고, y-x 를 구하면 되리라고 생각. 하지만 3시간동안 고민했는데 잘 안되어서, 그냥 노가다 스러운 방법으로 풀기 시작.
근데, a,b=(1,10^100) 로 해도 1초도 안걸린다. 처음에는 'big integer 를 만들어라!' 라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풀고 나니 뭔가 허탈함. 글쌔. 출제자가 원한 답은 big integer emulation 이였을까. 흑..
피보나치 수가 굉장히 크게 늘어나는 수라는 점을 생각했더라면, input space 가 크더라도 fibo(n) 의 n 값이 커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더라면 저런 고민을 안했을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이러한 사전지식이 없는 가운데, 문제를 풀라고 한다면 어떻게 접근하는게 가장 좋았었을까. 고민된다.
* closed form 과 관련하여 Generating Function 이 아직도 익숙치 않아서 mathworld 의 힘을 빌리다. GF 를 공부해야겠다.
* 구간 계산과 관련, 'a 와 가장 가까운 fibonacci 값을 구하기' 는 반복문 돌리기 & if 로 비교 말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
* bigint 를 지원하는 python 이나 matlab 같은 언어에서는 더 할일이 없는 문제. 내가 공식 궁리하는 동안 옆의 분이 matlab 으로 10분만에 풀어버리다. 흑.
- IdeaPool . . . . 11 matches
= IdeaPool 이란? =
* 우리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도 어떠한 사정에 의해 실현(혹은 개발)까지 이르지 못하기도 한다. 따라서 모두의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면 프로젝트를 비롯한 각종 활동 사항에 촉진제가 될 것이다.
* 공용 아이디어 ( [IdeaPool/PublicIdea] ) - 학교, 학과, 제로페이지 등등 우리가 속한 집단에게 유용한 아이디어.
* 개인 아이디어 ( [IdeaPool/PrivateIdea] ) - 공용 아이디어를 제외한 각종 아이디어들.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11 matches
집에서 놀다가 우연히 여기를 와서 고쳐봅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보시면 되지요. 저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주었는데, 문원명 후배님도 보시라고 과정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선행학습으로 JUnit이 있어야 하는데, http://junit.org 에서 궁금하시면 [http://www.devx.com/Java/Article/31983/0/page/2 관련문서]를 보시고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 처음에는 Test-Driven Development 에 입각하여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Java를 거의 처음 시작하고 프로그래밍 경험의 공백기간이 길었던게 큰 타격이었습니다ㅠㅠ. 결국에는 문법과 알고리즘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TDD방식으로 다루기가 쉽지 않네요. 개선 조언을 해 주신 류상민 선배님 감사합니다 ㅎㅎ -[문원명]
*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코멘트 합니다. TDD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저는 '''TDD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Refactoring시 Regression Test를 위해서 JUnit 을 썼을 뿐이에요.--NeoCoin
* 네, 제가 TDD의 의미를 확실히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TDD책의 앞부분만 읽어 보았는데, 계속해서 더 읽어야 나가야겠다는 다짐이 드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ㅋ -[문원명]
setCorrectNumber 하기도 귀찮아서 compare 부분을 확장 , 내부에서 쓰일일이 없는 함수로 제거 목적으로 코스 수정
throw new IndexOutOfBoundsException("pos값은 1이상을 넣어주세요.");
더이상 함수가 this.correctNumber에 의존할 필요 없으므로 코드 개선
코드에 약간 패턴이 보인다. inline시키면 보일것 같다. 그래서 xxxGuess 를 inline
해당 루틴이 지날때 마다 result 값에 10과 1을 더해주는 방식으로 바꿈
throw new IndexOutOfBoundsException("pos값은 1이상");
- JavaStudy2003/두번째수업 . . . . 11 matches
* 위의 내용 제가 정말로 피땀흘려 만들어놓은 내용입니다. Copy & Paste 하나도 없이 제가 순수하게 참고만 해서 만든 튜토리얼입니다. 이렇게 노력한걸 좀 가상하게 여겨서 숙제 좀 제대로 해 보죠? -_-+ -[상욱]
* 앞으로 이런식의 튜토리얼을 3번정도 더 만들어볼까 합니다. 제가 임의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보고서 좀 어렵다 싶은 부분 있으면 바로바로 말해 주세요. -[상욱]
* 파일이 안열려요; 이상한글자 두개만 뜨는데 왜이렇죠?;; --[선희]
아마 한글 97이라서 그런거 아닐까? 2002로 만들었거든... 97로 저장하니깐 표가 깨져서..;; 한글2002뷰어 받아서 봐. -[상욱]
* 왜 들 과제를 낼 생각을 안하고 있죠? 이러다가 이 스터디 폐쇄 됩니다...ㅡ.ㅡ; -[상욱]
http://www.javastudy.co.kr/docs/yopark/chap03/chap03.html
- KIV봉사활동/예산 . . . . 11 matches
* 예방 주사는 개인비용이다.
* 교통비는 출퇴근 편도 1.5불 이라고 계산했다. 되도록 자전거를 임대해서 몸에도 이롭고, 지갑에도 이롭게 하자.
* 휴지, 물티슈는 개인이 가져오세요
* 선물 - 기관장, 코디네이터, 부채, 하회탈, 미니병풍
* [http://item.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29914186 모기장] : 20500 원
* 현지 코디네이터 선물 (금 책갈피) : 2000 x 4개 = 8000원
* 붙이는 못 3셋트. 총 12개. = 4000원
* 모기기피제 스프레이2+스틱1+밴드4 = 29580원
* 간이정수기 주전자+필터1+배송비 = 16800원
* 밥이랑 5g * 80개 (세가지 맛) = 16530원
- KnightTour/재니 . . . . 11 matches
* 나이트가 움직일 수 있는 여덟 방향을 일정한 순서에 따라 움직인다.
* 나이트가 체스판의 모든 칸을 한번씩 방문하면 종료된다.
* 나이트가 움직인 순서를 화면에 출력한다.
printf("이동횟수 : %d\n", m_Move);
* 와하하~ 페이지 이름 잘못 적어서 새로 만들다..ㅡ.ㅡ;;; -[재니]
나이트가 위치한 셀이 고립된 경우 BackStep 과정을 한 번 더 실행하면 루트를 찾는 시간이 훨씬 짧아짐.
* 셀이 고립되면 어차피 다른 경로로 접근할 수 없어서 BackStep 을 두번 한 건데...
몇몇 경우에서 broot-force 보다 더 검색을 많이 하는 경우도 발견됨.
- LinearAlgebraClass . . . . 11 matches
* MIT 수업 홈페이지 http://web.mit.edu/18.06/www/
길버트 스트랭은 선형대수학 쪽에선 아주 유명한 사람으로, 그이의 ''Introduction to Linear Algebra''는 선형대수학 입문 서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MIT 수업을 이토록 깨끗한 화질로 "공짜로" 한국 안방에 앉아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영어 듣기 훈련과 수학공부 두마리를 다 잡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선형 대수학을 들었던(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책으로 캠프화이어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see also HowToReadIt 같은 대상에 대한 다양한 자료의 접근) 대가는 기초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유심히 보라. 내가 학교에서 선형대수학 수강을 했을 때, 이런 자료가 있었고, 이런 걸 보라고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학교 생활이 얼마나 흥미진지하고 행복했을지 생각해 보곤 한다. --JuNe
- LinkedList/영동 . . . . 11 matches
* 예전에 1학년 때 잘못된 방법으로 짠 것을 이제야 제대로(?) 고쳐서 올립니다. 창피한 역사는 빨리 지워버려야...
Node(int initialData){ //Constructor with initializing data
Node * firstAddress=new Node(enterData());//Create the first address to linked list
Node * currentNode;//Create temporary node which indicates the last node of linked list
//Create the next node to linked list
cout<<"Node에 들어갈 데이터 값을 입력하시오.";
Node(int initialData){ //Constructor with initializing data
Node * firstAddress=new Node(enterData());//Create the first address to linked list
Node * currentNode;//Create temporary node which indicates the last node of linked list
Node * freeSpaceList=NULL;//Create free space list
//Create the next node to linked list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11 matches
[강희경]이 타과 친구의 부탁으로 대신 해준 숙제. 스펙에 있는 배열로 구현하라는 말을 못 보고 혼자 신나서 링크드 리스트로 구현했다. 이걸 어째...
메모리 이용 학생관리 프로그램
-배열이용
( 삭제-num을 이용해서...,
링크드 리스트를 이용한 학생관리 프로그램
if(aPopulation){//등록된 학생이 있으면
else if(aPopulation){//등록된 학생이 있으면
printf("검색 성공!\n부서: %s\n이름: %s\n번호: %d\n",
printf("이름: ");
printf("현재 총 %d명의 학생이 등록되었습니다.\n", counter);
- MoniWiki/Release1.0 . . . . 11 matches
약속은 늦었지만, Release1.0이 6월 20일경에 내놓겠습니다. 아마도 rc8이나 rc9가 1.0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목표하던 것보다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고, 이제는 [모인모인]에 비해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Date(2003-06-12T06:19:09)]]
자꾸 욕심이 많아지네요 :) MoniWiki는 [개인 위키]를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StandaloneWiki 혹은 DesktopWiki로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위키엔진이 목표입니다.
<!> StandaloneWiki를 위한 Http Server를 완성한 후에 1.0을 발표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발이 지체되어 그 전에 발표할 수도 있습니다.
역시 약속은 어겼지만, 많은 피드백을 통해서 수많은 버그가 잡히고 몇몇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7월말까지 바빠서 어렵겠고, 8월에 발표할 수 있을듯 합니다. 버그 보고 많이 해주시길~
- NSIS/예제4 . . . . 11 matches
설치중에 윈도우 서비스를 멈췄다가 살리는 스크립트. 이것때문에 삽질을 좀 했다....-_-;; servicelib.nsh 파일을 인클루드 해줘야한다.
;인스톨러 이름
;인스톨러 파일 이름
SubCaption 0 ": 라이센스기록"
;라이선스
LicenseText "인스톨 하기 전 이 문구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SubCaption 0 ":라이센스기록"
;인스톨러 아이콘
;인스콜러 아이콘
MiscButtonText "이전" "다음" "취소" "닫기"
DirText "VNC 4.0 영문판이 설치되어있는 곳의 경로를 지정해 주세요."
- PNGFileFormat/ImageData . . . . 11 matches
현재는 compression method 0만 있음. zlib의 inflate, deflate와 같다. 최대 윈도우 사이즈는 32768바이트
* zlib으로 압축된 PNG 의 이미지의 데이터는 다음의 포맷
* Additional flags/check bits : 1byte
=== 압축 풀린 데이터 ===
* 압축풀린 데이터는 각 스캔라인별로 다른 필터로 되어있다. 즉 한 스캔라인은 픽셀width바이트 +1byte 이며 이 1 바이트는 각 스캔라인의 앞부분에 온다.
{filter type} RGB, RGB, RGB,,,,, 이런식
- Parallels . . . . 11 matches
패래럴즈 사에서 개발한 가상 머신툴로 윈도우 플랫폼용 보다 맥용으로 유명하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제한된 디바이스만은 구현해서 인지 굉장한 속도를 자랑한다.
요즘에는 이 프로그램이 [http://www.xprogramming.com/xpmag/whatisxp.htm#small eXtremeProgramming] 으로 완성된 제품으로 꽤나 알려졌나보다. ( [http://fribirdz.net/506 관련 블로그] )
글쌔. 게시판에서의 사용자 피드백과 이에 대한 반영, 빠르게 Release 했다는 현상만으로 XP process로 진행되었다고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홈페이지 내부에서도 XP 로 진행되었다는 이야기도 없고. 빠른 릴리즈와 사용자 피드백은 XP가 XP 라고 선언되기 훨씬 이전에도 자주 이용된 방법이였건만. --[1002]
- ProcrusteanBed . . . . 11 matches
저 악명 높은 도둑 프로크루스테스도 그런 도둑 중의 하나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집에는 침대가 하나 있었다. 도둑은 나그네가 지나가면 집 안으로 불러들여 이 침대에 눕혔다. 그러나 나그네로 하여금 그냥 그 침대에 누워 쉬어 가게 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 도둑은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길면 몸을 잘라서 죽이고,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짧으면 몸을 늘여서 죽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ProcrusteanBed)는 여기에서 생겨난 말이다. 자기 생각에 맞추어 남의 생각을 뜯어 고치려는 버르장머리, 남에게 해를 끼치면서까지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횡포를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라고 하는 것은 바로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BR]][[BR]]''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 중.
["이덕준"]은 자신에게 프로크루스테스 기질이 넘친다는 것을 위키를 쓰면서 자각했습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11 matches
※ 입력된 문장들이 제시된 문법(grammar)에 맞는지 판단하는 Recursive Descent Parsing 기법을 이용한 파서(parser)를 작성하시오.
* 프로그램 소스코드 및 실행파일이 든 디스켓
* 입력: INPUT.TXT로 이름지어진 텍스트 파일
* 출력: 주어진 문법에 따라 INPUT.TXT에 저장되어 있는 문장을 분석한다. 파싱(parsing)되는 중간과정을 <처리 예>와 같이 출력하고, 문법에 적합하면 “Yes,” 입력된 문장이 적합하지 않으면 오류 메시지와 “No”를 출력한다.
* 각 파싱(parsing) 함수는 리턴하기 직전에 해당 non-terminal이 검색되었음을 알리는 메시지를 출력하여야 한다.
* 입력 스트림에서 ASCII 코드로 32 이하인 것은 모든 white-space로 간주하며, white-space는 각 token을 구별하는 용도 이외에는 모두 무시한다.
* 어휘분석기(lexical analyzer)의 소스코드는 정수 변수 next_token, 문자열 변수 token_string, 함수 lexical()을 포함하여야 한다. 함수 lexical()은 입력 스트림을 분석하여 하나의 lexeme을 찾아낸 뒤, 그것의 token type을 next_token에 대입하고, lexeme 문자열을 token_string에 저장하는 함수이다.
* 문장이 문법에 적합하지 않으면 관련 오류 메시지를 출력한다. 그 다음 오류를 발생시킨 lexeme을 제거 또는 첨가한 후, 파싱을 재개한다. 예를 들어, x = a + + b일 경우, “+” 연산자가 한 개가 더 존재하므로 오류 메시지를 출력한다. 그 다음, “+”기호를 제거한 후 파싱을 계속한다.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11 matches
작업에 대한 기록을 적는 페이지
* 현민이를 고수로! - Sub Project
|||||| 알카노이드 PairProgramming ||
|| 10.17 || 첫미팅: 위키사용법, ''현민이를 고수로!'' 계획, 자료실 계획 ||
* 10/29 pm1:00~pm5:00 상민과 현민의 알카노이드 SpikeSolution
* 11/19 상민과 현민이 이미지 프로젝트의 시작을 위한 시작 코딩
* 상민 : MFC MDI 를 이용한 구성
* 팀원간 소스 이해
* 2차 integragion - 추가기능 + 새로운 라이브러리(하지만 추가기능에 대한 대응 미흡으로 철수)
* 참신한 아이디어 (특정부분 강조) 구현
- ProjectVirush/Prototype . . . . 11 matches
[ProjectVirush/Rule]을 만족하는 것처럼 보이는 프로토타입을 만든다.
지역 단위로 이름, 숙주 개체수, 기본 항체 보유량, 특정 바이러스 개체수와 그에 해당하는 습득 항체 보유량을 가진다.
지역 간 랜덤한 숫자의 숙주 이동이 일어난다.
바이러스는 증식 속도, 잠복기, 독성을 가진다. 이는 시간에 관한 함수(f(t))이다.
// 프로그래머는 이것을 통해 네트워크와 대화를 한다.
// 이것은 프로그램이 socket과 연결할 정보를 담고있다.
- RonJeffries . . . . 11 matches
40여년간 프로그래밍을 해온 분인데, 인터뷰 중에 "장차 프로그래머가 되려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줄 수 있겠느냐"라는 질문에 답한 내용이 인상적입니다.
왜이리 찔리는지. -_-; 특히 마지막문장..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가끔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가를 간과하게 되는 경우가 많게 되는지라서.. ^^;
예전 한컴 정내권씨가 쓴 글중 '일단 자신이 해야 할 의무에 먼저 충실하라' 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02"]
이거 늦게나마 읽어보는데..암튼 허황된 일에 삽질하지 말라 회사임원들에게 득이되는 일을 하고 그들이 알수있게 일을 잘해놔라.. 처럼 들리는건 왜일까 --a --이혜영
이 글은 프로그래머가 아침마다 암송할 가치가 있지 않나 합니다. --JuNe
RonJeffries 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로는 그의 글 스타일때문일런지도 모르겠다. 또는, XP 메일링리스트에서의 그의 답글 뒤 맨 마지막 짧은 한줄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때때로 뒤통수를 한대 때리는 유쾌한 깨달음을 준다. --["1002"]
- STL/Miscellaneous . . . . 11 matches
miscellaneous : <사물 등이> 형형색색의 (것으로 이루어진), 갖가지 잡다한, 잡동사니의
특별히 위치할 곳이 없는 정보들의 페이지. 쌓여서 분리됩니다.
* 어떤 컨테이너가 int값들을 담고 있다고 하자. 거기서 1982 라는 숫자를 몽땅 지워주고 싶다면?
c.erase( remove(c.begin(), c.end(), 1982), c.end() ); // 이건 내부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 걸까. 찾아봐야겠군.
* list일때 - erase 써도 되지만 remove가 더 효율적이다.
* Associative container 일때 - remove쓰면 난리난다.(없으니깐--;) 또 제네릭 알고리즘 remove도 역시 안된다. 컨테이너가 망가질수도 있다.
* 컨테이너를 아무거나 쓰면 안된다. 가장 최적화된 자료구조를 생각해서 써야한다.
* vector<Object*> 이런식으로 동적 생성하는 객체의 레퍼런스를 위한 포인터를 컨테이너에 넣을때는 추후 포인터가 가리키는 객체를 직접 delete 해줘야 한다.
- STL/string . . . . 11 matches
* 잘못쓰면 메모리 누수의 주범이 되는 char* 대신으로 쓸수 있다.
이러면 된다.
* 문자열 길이는 b.size() 로 알수 있다.
* STL은 이용 방법의 general 을 추구했기 때문에, 사용법이 비슷하다.
* string 클래스라고 해서 공백을 무시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학교 교재에 보면 getline()과 get()이 나온다. string 변수로 입력을 받는다 해도 cin >>을 사용하면 공백을 입력 받을수 없다. 따라서 getline() 써줘야 한다.
["[Lovely]boy^_^"]는 이걸 망각하고 1시간동안 삽질을 한 경험이 있다. 이럴때는 일단 char input[255]정도로 큰 배열 잡아 놓은 다음 string으로 변환 시켜준다. 예제를 보자.
* string을 이용해서 직접 입력 받을려면 이렇게 할수 있다.
- StepwiseRefinement . . . . 11 matches
구조적 프로그래밍에서 상위 모듈을 먼저 개발하고 여기서 사용하는 하?모듈들을 개발해 나가는 방법. EdsgerDijkstra와 Niklaus Wirth가 이 방법을 대중화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Niklaus Wirth 교수의 ''Program Development by Stepwise Refinement''(1971, CACM 14.4) (http://www.acm.org/classics/dec95/ )와 EdsgerDijkstra의 [http://www.cs.utexas.edu/users/EWD/ewd02xx/EWD227.PDF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을 꼬오옥 읽어보길 바랍니다. 전산학 역사에 길이 남는 유명한 논문들이고, 여기 소개된 SR은 Structured Programming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습니다. 당신은, 이 사람이 사용한 stepwise refinement에 상응하는 어떤 "일반적 문제 접근법 및 디자인 방법"을 갖고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다른 문제에 stepwise refinement를 적용해 보십시오. Functional Programming이나 OOP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또 스스로 실험을 해보고 무엇을 배웠습니까? 이 stepwise refinement의 단점은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김창준.
- TestDrivenDevelopment . . . . 11 matches
=== TDD를 하면서 언제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지? ===
사람마다 다를것 같긴 하지만, 나의 경우는 테스트를 작성하기 전 TODO List 를 작성할때 가장 고민을 하고 시간이 오래걸린 것 같다. 뭘 만들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도대체 '뭘 해야 할지,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 :) 한편, 만일 TODO 리스트 작성시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싶으면 빨리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하나(Test 디자인)' 이란 질문을 하고 테스트를 작성해보는 방법을 추천. 저 질문이 앞에서의 '뭘 할까?'라는 질문의 모호함을 보완해주기 때문.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안올때는 가장 간단한 Input-Output 을 서술해봄으로서 조금씩 구체화시켜나갈 수 있음. '예제에 의한 구체화'란 방법은 참 유용함. --[1002]
테스트를 작성할때엔 '이미 완성되어있는 잘 된 API' 를 상상하며 작성한다. 잘 만들어진 API는 같은 일을 하더라도 직접 호출해줘야 하는 함수의 갯수가 적고 이해하기 편하며 '무엇'을 해주는지 그 메소드가 말해준다. 적게 코드를 써도 많은 일을 해주는것이다. 그리고, 테스트로서 컴퓨터의 컴파일러에게 코드작성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묻고,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그리고 구현하고, 다시 구현된 코드를 Refactoring 한다.
- VisualStudio2005 . . . . 11 matches
= 관련 홈페이지 =
이번 [VisualStudio2005]에서는 Express Edition이라는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VB, C#, C++, J# 네가지로 나누어서 제공이 되며
C# 자동으로 클래스 다이어 그램 그려주네요. 테스트 케이스 작성은 아직 못 해봤음. -_-
* 소스의 수정된 부분은 노란색으로 표시합니다. 저장이 되면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아마도 합병(merge)에서 사용될 부분인듯.
* refactor : 이것도 C#에서만...-_-;;
* 소스관리는 DB를 이용해서 하는 듯 합니다. MS Access로도 가능한 듯 합니다.
* 솔루션에 프로젝트 스타트 업이라는 녀석으로... 무언가를 하는것 같은데... 무얼하는지는...-_-ㅋ
* 씨샾은 배우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네요;;
- ZPBoard/PHPStudy/쿠키 . . . . 11 matches
* 쿠키(Cookie)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의 하드에 해당 컴퓨터의 여러가지 정보가 저장된 파일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현재 많은 사이트들이 이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로위키에서는 이를 이용해서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boolean setcookie ( "이름" [, string value [, 제한시간 [, "경로" [, "주소" [, 보안]]]]])
* setcookie는 반드시 제일 먼저 설정이 되어야 한다.
* 제한시간 항목에는 time()이나 mktime()함수의 리턴값을 사용할 수도 있다.
* 쿠키는 그 쿠키를 유효하게 하기 위해 페이지를 재로딩하기 전까지는 작동되지 않는다.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11 matches
* ZeroPage 내에서 이루어지는 학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 임원단이 평가한다.
*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책장 담당자가 구매하며 신청자에게 우선대여 권한이 있다.
* 피드백 갯수를 일정개수 이상 채워야한다.
* 활동 참여자간 커뮤니케이션.
* 위키에 본인이 직접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형태에 제한은 없다.
* 하고싶은 것이 있을 때 ZeroPage에서 할 수 있어야 한다.
* 같이 할 사람을 ZeroPage에서 찾을 수 있어야 한다.
* 비용이나 장비 등을 ZeroPage에서 지원받을 수 있어야 한다.
* 한 달에 한번 이상 세미나
* Special 해지고 싶은 사람을 어떻게 지원할까?(SeeAlso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11 matches
Concurrent Version System 의 계정 즉 ZeroPageServer 에서 제공하는 ["CVS"] 서비스의 계정이다.
* http://zeropage.org/cvs/ - Zp에서 운영하는 cvs
* ZeroPageServer 의 CVS의 읽기 전용 계정은 '''cvs_man''' 에 암호는 '''asdf''' 이다.
directory : /home/CVS
* 신청자가 password 노출을 꺼릴때는 ~root/cryptout.pl 을 복사해 주고, telnet 상에서 암호화된 암호 문자열을 달라고 요청한다.
zeropage:~# ./cryptout.pl password
1. 알수 없는 저 문자열을 /home/CVS/CVSROOT/passwd 파일에 주석에 따라 적절히 입력시킨다.
* <!> passwd 파일의 마지막에는 항상 빈줄이 들어가야 한다.
1. [Eclipse]나 여타 CVS 클라이언트로 접속해서 확인한다.
1. /home/CVS 이하 파일들의 권한이 cvs_man 이 아니라면, 변경해준다.
- 0 . . . . 11 matches
* 홈페이지분류 맨 아래를 누르니 이리로 오네요. 이 페이지는 그야말로 ZeroPage?! ㅋㅋㅋㅋ - [김수경]
* 흠 그런데 이 페이지 제가 고치기 전까진 없었던 페이지인 것 같네요. 근데 다른 페이지는 없으면 페이지를 만들거나 다시 검색하라고 나오는데 이건 왜 내용은 비어있지만 페이지는 생성되어 있던 것처럼 나왔지?? - [김수경]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11 matches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들 계정 신청 상황. (점검용. 2002)
'''여기에 직접 쓰지 마시고, 메일로 주세요.''' 게정 정보에는 이름, 학번 email 이 들어갑니다.
ZeroPage Server계정의 구 정보는 자신의아이디.old 로 symbolic 링크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 이선호 || rhasya || 01 || 2001 || zm ||rhasya 엣 hotmail.com ||zrmr ||
|| 이창섭 || wiz || 01 || 2001 || z ||wizardhacker 엣 hanmail.net||zr ||
|| 이상규 || lsk8248 || 01 || 2002 || zc ||lsk8248 엣 hitel.net ||zrc ||
|| 이덕준 || gochi || 99 || 1999 || zmc||gochi 엣 orgio.net ||zrcrmr||
|| 이혜영 || pristine || 97 || xxxx || zm ||serenity56 엣 hotmail.com || zrmr||
|| 이선우 || sun || 97 || 1997 || z ||we4ever 엣 hanmail.net ||zr ||
|| 이정직 || ciber27 || 00 || 2000 || z ||ciber27 엣 hanmail.net ||z ||
- ZeroWiki/Mobile . . . . 11 matches
ZeroWiki를 모바일 웹 환경에 맞추어 띄우는 웹 페이지 개발을 준비중.
=== 데이터 접근 방법 ===
* 서버의 위키 데이터 DB와 직접 연동하는 방법
* => DB 스키마 구조를 이해하고 있어야 함. 필요시 위키 페이지 소스에 대한 분석도 필요
* => 페이지를 불러와 이를 다시 바꿔야 하므로 직접 연동에 비해 느리며 서버에 부하를 줌. 하지만 위키 HTML 소스 분석만 하면 됨
모바일 환경에서 열람만 가능할 것인가? 편집도 가능하게 할 것인가? 편집을 할 경우 편집 도구라던가 [AJAX]라던가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있음
[정모/2011.3.21]에서 일단 말해보고, 반응 살펴보고, 반응 그닥이면 개인프로젝트로 진행 - [강성현]
* 올해 졸업하신 14기 [이승한] 선배님께서 모니위키 모바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아직 UserAgent 판단이 구체화되지 않은 것 같던데 아래 링크를 참조해서 직접 붙여봐도 좋겠군요.
- ZeroWikian . . . . 11 matches
2013년 11월 ZeroWikian을 다시 정리합니다. 현재 wiki에 ZeroWikian조차 달리지 않은 페이지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 페이지들을 여기에 링크 달아주시고 해당 페이지에 ZeroWikian을 달아주세요.
* [이동현]
* [이슬이]
* [이재환]
* [이진훈]
* 역시 ["ZeroPagers"] 가 세트로 묶이네요. 더 좋은 이름 있으면, 또 바꿔 봅시다 앗싸~ --["상민"]
see also ["홈페이지분류"]
- callusedHand . . . . 11 matches
= Zeropage 01(학번) 이현철 =
*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천공의 섬 라퓨타, 성계 시리즈, 꿈에서 본다면
''DeleteMe) 처음 독서 방법에 대한 책에 대해 찾아봤었을때 읽었었던 책입니다. 당연한 말을 하는 것 같지만, 옳은 말들이기 때문에 당연한 말을 하는 교과서격의 책이라 생각합니다. 범우사꺼 얇은 책이라면 1판 번역일 것이고, 2판 번역과 원서 (How To Read a Book)도 도서관에 있습니다. --석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의 독서력이 어느 정도인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독서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현철''
''(move to somewhere appropriate plz) 논리학 개론 서적으로는 Irving Copi와 Quine의 서적들(특히 Quine의 책은 대가의 면모를 느끼게 해줍니다), Smullyan의 서적들을 권하고, 논리학에서 특히 전산학과 관련이 깊은 수리논리학 쪽으로는 Mendelson이나 Herbert Enderton의 책을 권합니다. 또, 증명에 관심이 있다면 How to Prove It을 권합니다. 대부분 ["중앙도서관"]에 있습니다. (누가 신청했을까요 :) ) --JuNe''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gusul/김태진 . . . . 11 matches
* 두명의 선수가 최선을 다할 때, 누가 해당 경기에서 이기는지에 대한 문제
* 문제를 단순화하여, 앞으로 홀수번 시행이 최적인 경우, 지금 하는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이를 이용하여 n-1번째 시행에서(지는 시점을 첫번째로 하여 거꾸로 올라간다.) n번째로 올 때 모두 홀수인 경우에만 해당 시점의 사람이 지게되는데 (1,3,5번에서 7번으로 갈 수 있는데 1,3,5번의 시행횟수가 모두 홀수개) 하나라도 짝수에서 오는 경우가 있으면 그 경우가 상대방이 무조건 지는 경우이므로 최선이다.
* n-1번째가 모두 홀수이면 자신의 차례 n번째는 짝수여서 지게된다.
* n-1번째에 하나라도 짝수 경우가 있으면 n번째에서 n-1로 만들 때 짝수로 만들 수 있으므로 이기게된다.
- html5/outline . . . . 11 matches
* 웹 어플리케이션의 구조를 논리적으로 기술하기 위한 기본 요소
* article 요소를 사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콘텐츠를 해당 페이지에서 분리해서 사용 가능한가에 따라 결정
== HTML5와 이전 문서의 차이 ==
* 섹션에 두개 이상의 제목을 지정하면 암묵적으로 섹션이 생성된다. 그런데 어떤 규칙으로 생성될지 모른다.
* 바로 위 부모 article이나 body 요소에 관한 연락처 정보
* article 요소만 뽑아내어 이용할 수 있는가가 판단 기준
* 중첩이 가능. 안쪽 article은 밖의 article과 밀접한 연관을 가진다.
* 네비게이션
* [http://appletree.or.kr/blog/category/web-development/css/ HTML에 관한 깊이 있는 글을 보여주는 블로그]
- html5/web-storage . . . . 11 matches
* HTML 5에 추가된 웹 사이트의 데이터를 클라이언트에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자료구조
* 장기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다. 브라우저 창을 닫아도 계속 유지되며 모든 브라우저 창 간에 공유된다.
유효기간이 없는 Cookie 와 같다고 보면 된다.
* 세션이라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현재 브라우저 창에만 유효한 저장공간이다.
* http://cafe.naver.com/webappdev/124
* http://cafe.naver.com/webappdev/125
* 문서를 만들고 보니까 http://dev.w3.org/ 의 내용이 가장 충실하고 확실하다는 걸 알게 되었음. - 이승한
- html5practice . . . . 11 matches
* 로컬에만 데이터를 저장하는 안전한 메모장
* [html5practice/즐겨찾기목록만들기] : [html5/web-storage] 활용 - 이승한
* [html5practice/roundRect] : [html5/canvas] 활용 - 이승한
* [html5practice/계층형자료구조그리기] : [html5/canvas] 활용 - 이승한
* 싸이 처럼 이미지 프레임화
* 드래그 드랍 이미지 올리기 - 수경
* 워드 브레이크 플레이어
* 이미지에 각종 효과 씌우기
* 각종 이미지 프로세싱 알고리즘 적용
- intI . . . . 11 matches
다른 사람들이 잘 못알아 듣더군요. 큭.. ^^;;
라는 궁금증이 문득들었어요-_-ㅋ - 이승한
DeleteMe) 잡담분류인가요;; - 이승한
i++ 한 값은 일단 0 이고 그 담에 i 는 1로 증가 했는데 이제 그 i++ 한 값을 i에 넣어서 그런거 같은데
포트란인가 코볼인가 파스칼인가.. 아무튼 이 셋중의 한 언어에서 그렇게 쓰던것이, 하나의 관용이 된 것이라고 들은 기억이 있음 - 임인택
- teruteruboz . . . . 11 matches
*개인 홈페이지!! http://teruteruboz.joa1004.com
에구..위키는 서툴러서요.. 인터넷도 되니..제 페이지를 만들기는 해야겠는데..
많이 서툴러도 봐 주세요~
{{{~cpp 오늘은 좀 많이 졸립니다. 집에가서 물마시고.. 어서 자야지이~ ^-^
회지를 준비중이랍니다~ ^-^ 뭐..많이 부족한 BS지만...[[BR]]회지!! 기대해 주세요~ 참가를 바라시는 분들은...웅... http://csebs.woorizip.com 으로 신청해주시면..[[BR]]
* 김정훈 : ["정훈(K)의 페이지~"]
* 이대근 : ["CherryBoy"]
* 이영록 : ["ricoder"]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결과물 올리는 방법 . . . . 11 matches
결과물을 올리는 형식을 적어놓은 페이지입니다.
== 페이지 이름 작성 요령 ==
프로그램의 주제를 첫번 째, 그리고 슬러쉬 하고 자신의 이름을 적는다. 이렇게
[프로그램의주제/이름]
== 페이지 안에 들어가야 할 것들 ==
페이지를 작성하는 요령
(페이지의 속성)
대괄호 3개 "{{{~cpp " 와 "}}}" 는 소스를 적는데 쓰임. 이 안에 자신이 만든 소스를 copy & paste 해서 집어 넣음.
- 누가소프트웨어의심장을만들었는가 . . . . 11 matches
* 읽은이 : 김준석
* 현재 컴퓨터 모델을 지은 폰 노이만은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을까? 앨런 튜닝. 현재 PC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메멕스. Wiki와 인터넷이 나오게 된 Hyper-Media란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가 습관처럼 쓰고있는 IT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려준다. IT의 기반을 세운 '영웅'들의 사상을 정리하고 간략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멋진 책이다. 그들이 발명한 이론과 활동에 대해 그 세세한 과정을 다뤄주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사가가 되는 한 걸음을 딛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저자 분의 이력도 흥미롭다 :) - [김준석]
- 데블스캠프2004 . . . . 11 matches
[[HTML(<center>)]][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BR]]'''체험, 끈기, 실력, 자부심, ZP와 연결 '''[[HTML(</center>)]]
그리고 다음 강사는, 이전 강사의 후기를 보면서 자신의 강의를 발전시키세요.'''
[데블스캠프2004준비] - 데블스 캠프 준비기간중 다루는 :) 이야기들.
* 시작하기 전의 토의 ''데블스캠프를 하는 5일간은 무엇이고 싶나''
* 벌써 2004년도 DevilsCamp 를 시작할 때가 되었군요..^^; 하하.. 미안한 느낌만 드는건 왜일까요;; 뭐.. 그건 그렇다 치고 허접하지만 의견하나 내도 될련지... DevilsCamp는 참여하는 그 당시도 중요하지만 끝나고 나중에 "아. 그 때는 이렇게 했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전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위해서 필요한게 다시 한번 돌아보는 일입니다. 그 주제가 끝났다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뭔가 부족한 것은 다시 한번 확인해서 고쳐도 보고 다르게도 만들어보고 또 다른 사람들과 비교도 하는 과정이 그대로 위키에 체계적으로 정리가 될 때 나중에 더 큰 재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 허접한 의견이었습니다. 많은 테클 부탁드립니다.(답변은 못올림;;) -[상욱]
*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페이지 위주로 [문서구조조정] 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수정하세요. --NeoCoin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11 matches
== 이 페이지는 ==
* 데블스캠프 시작 전에 했던 토의로, 앞으로 데블스캠프를 하는 5일간은 무엇이고 싶나에 대해서 토의했습니다.
* 박진하: 인내심의 한계체험, 모르는 것을 많이 배우고 싶음
* 이슬이: 2학년 되면서 숙제를 혼자서 못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서 공부해서 숙제를 혼자서 할 수 있도록.
* 곽세환: 새로운 걸 많이 배우며, 방학 동안에도 그걸 바탕으로 꾸준히
* 임영동: 정회원이 될 실력과 자격을 가질 수 있도록.
* 신재동 : 남는 사람이 많았으면
* 이상규 : 많이 가르쳐드리고 싶다.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11 matches
|| 19:00-24:00 || 객체지향 || 허준수, 이창섭 ||
|| 01:00-03:00 || Win32API || 이재혁 ||
|| 03:00-06:00 || MFC || 이선호, 강인수 ||
* 준비 도우미 : 이재혁
* 목표 : C언어와 Win32API를 이용, 기초적인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배워본다.
* 순서는 객체지향이 먼저 나와야 하지 않을까? 아무래도 콘솔에 익숙한 상태니까 하던거 그대로 나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 - [창섭]
* 전날 밤새고 바로 새벽에 예비군갔다가 오후에 와서 또 밤새야한다. 이건 철인의 체력을 요구한다. 아무래도 뒷쪽에 맡은 강사들이 제정신이 아닐것 같은데 대책을 세우자. - [창섭]
* 올해 예비군 대상자가 아닌 인수는 어차피 신데렐라 체질이라 12시 넘으면 정신 못차린다. 누가 하나 후반부는 부담이다. 어떻하지.. 흣 - [창섭]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김준석 . . . . 11 matches
printf("파일이 열리지 않습니다.33");
printf("파일이 열리지 않습니다.");
printf("파일이 열리지 않습니다.(에러1)\n");
printf("파일이 열리지 않습니다.(에러2)\n");
tar할 파일을 입력받고 그 파일이 폴더일경우 하위 파일과 디렉토리도 tar하는것
printf("아카이브를 생성할 수 없습니다.");
// 디렉토리이면 하위 검사
else tar(argv[i]); //tar로 넘겨준다 이름과 파일 주소제어포인터를
else cout << "devil27_tar_untar [아카이브명] [압축할파일리스트]... 형식으로 해주세요.\n" << endl;
printf("아카이브를 생성할 파일을 열 수 없습니다.\n");
printf("아카이브 파일을 열 수 없습니다.\n");
- 데블스캠프2008 . . . . 11 matches
= 데블스 강의 테이블 =
|| 9시 ~ 12시 || [임영동] || 토이프로그래밍 1 || [이승한] || Emacs || [유상욱] || 객체지향 || [김동준] || 쿼터스 || [이병윤] || arp spoofing and sniffing ||
|| 12시 ~ 3시 || [김정현] || [wiki: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등자 사용법] || [김남훈] || 텍스트계산기 by Python|| [나휘동] || 파이프라인 || [문원명] || 자바 ||[이장길]
|| 3시 ~ 6시 || [조현태] || vb in Excel, Midi || [장재니] || 토이프로그래밍 2 || [임상현] || 정규표현식 || [허아영] || 러플 |||| 페어 코드레이스, 총화 ||
|| 이름 \ 날짜 || 16 || 17 || 18 || 19 ||
|| [이병윤] || O || O || O || O ||
|| [이윤석] || O || O || O ||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11 matches
|| 이름 || 주제 || 내용 || 비고 ||
|| 이승한 || HTML, CSS || || ||
|| 04 || 이승한 ||
||pm 01:00~01:50 ||이전의 웹과 현재의 웹 || 이승한 ||
||pm 02:00~03:00 ||CSS text. || 이승한 ||
||pm 03:00~04:00 ||CSS box model. || 이승한 ||
||pm 07:00~08:00 ||svn과 함께하는 코드 레이스 || 김홍기 ||
||pm 08:00~09:00 ||짧은 코드를 만드는 코드 레이스 || 김홍기 ||
||pm 09:00~10:00 ||빨리 코드를 작성하는 코드 레이스 || 김홍기 ||
= 문제 풀이 =
- 데블스캠프2012 . . . . 11 matches
= 데블스 강의 테이블 =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2/첫째날'''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rWnDjSUKLWYdERWQTVqN2ZvbUVrVms3R0FScmQtN0E&usp=sharing 구글타임테이블링크]
|| 1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웹 서비스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점심? |||| |||| [http://zeropage.org/seminar/62072 재귀함수를 이용한 문제 해결] |||| [http://zeropage.org/seminar/62080 C로배우는 C++의원리] || 8 ||
|| 2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웹 서비스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http://zeropage.org/seminar/62041 소켓, 웹, OpenAPI] |||| |||| 재귀함수를 이용한 문제 해결 |||| C로배우는 C++의원리 || 9 ||
== 강사 테이블 ==
|| 웹 서비스 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유상민](9기) ||
|| 백트래킹을 이용한 알고리즘 문제 해결 || [정진경](21기) ||
|| C로배우는 C++의원리 || [이상규](11기) ||
- 레밍딜레마 . . . . 11 matches
|| http://www.aladdin.co.kr/Cover/8955610017_1.gif [[BR]] ISBN 8955610017||
* Author : 데이비드 허친스
이 책은 얇다. 그래서 이 책을 5가지 정도의 '''역할 바꾸기'''로 쉽게 읽을수 있었다. 각 역할의 모든 사람에게 가치를 주고, 쉽게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와 설명임을 느낄수 있었다.
시리즈 물인데, 같은 시리즈의 하나인 혜영이가 남긴 감상 [http://zeropage.org/jsp/board/thin/?table=multimedia&service=view&command=list&page=0&id=145&search=&keyword=&order=num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 와 같은 짧고 뜻 깊은 이야기이다. 왜 이 책을 통해서 질문법을 통한 실용적이며, 진짜 실행하는, 이루어지는 비전 창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소크라테스 카페"] 에서 저자가 계속 주장하는 질문법의 힘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11 matches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이미 엄청나게 달라져버린 덕분에 ㅎ
(코드 이해불능상태-_- 게다가 VS 버전땜에 에러도 엄청남;)
예정작업 : 일단은 평지에서의 레밍의 움직임 좌표 이동을 하려함-
이게 뭐지?-_-
승한이와의 대화 후 방법 수정됨-
이거 왠걸;;
왜 파일들이 깨져서 저장되지;
이제는 체크아웃은 되는데 커밋이랑 업데이트랑 에드가 안된다 썩을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11 matches
'''단순한 기술에 대한 사용이 아니라 재 사용 가능한 클래스를 만들어 보는게 핵심이다.'''
|| 에니메이션 버튼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버튼] || X ||
= 출력 (이승한) =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가 가장 최신 클래스 이다. 아래는 테스트 타입 문서들.
|| 마스크이미지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마스크이미지] || O ||
|| 에니메이션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 || O ||
참고 : MFC에서는 [(zeropage)STL/String] 보다는 CString 클래스를 사용하는게 [(zeropage)MFC/Serialize]를 하는데 용이하다고 한다.
- 마름모출력 . . . . 11 matches
패턴을 입력 받고 변의 길이를 입력 받아 마름모 출력.
변의 길이 입력: 3
=== 풀이 ===
|| 김태훈 || 파이선 || || [마름모출력/zyint] ||
|| 이승한 || 파이선 || || [마름모출력/이승한] ||
|| 김민경 || 파이선 || || [마름모출력/김민경] ||
|| 정수민 || 파이선 || || [마름모출력/정수민] ||
|| 이태양 || C || || [마름모출력/이태양] ||
- 문자열검색/허아영 . . . . 11 matches
어쩌다가 이렇게 길어지게 됐는지 모르겠다.
연필을 잡지 않으면 시간이 배로 드는것 같다.
앞으로 실수하지 않게 데블스캠프때 배웠듯이, 건축에 있어서 설계를 작성하는것은 중요한 것 처럼
이번 프로그래밍의 알고리즘.
단어의 시작을 중점으로 한다.(나는 문자열 이라기 보다는 단어 검색 중심으로 짠것같다.)
즉, H, t, m, i, v, g가 기점이 될 수 있다.
만약에 Hot이라는 단어를 저 문장에서 찾았을때, 먼저 H로 시작하는 단어가 있기 때문에 His와 비교를 당하게 된다.
다음은 o와 i.. 다르기 때문에 found 이 0이 되어서 찾지 못했음을 알린다.
int exist_str[10]; // exist_str[i]에는 x문자열중 i번째 문자열이 몇번째 문자에 나오나
exist_str[num] = x_n + 1; //빈칸 다음에 문자열이 나온다고 가정.
//cpp1.cpp
//cpp2.cpp
//class.h
- 방울뱀스터디/만두4개 . . . . 11 matches
'만두 4개'란? 파이썬으로 만들 게임 이름입니다. 일종의 땅따먹기 게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P2P 플레이 가능
* 화면 인터페이스는 각 플레이어 위쪽 모서리에 '점수, 목숨, 내땅' 출력
* 아이템
* 플레이어 속도 높이기
* 업그레이드
그림사이즈 400*300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11 matches
이번 시간에 이건 꼭 해야 돼! (이거 궁서체다 강사 진지하다)
코딩을 하다 보면 자신의 코드를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하는 경우가 꼭 생깁니다. 하지만 항상 문제가 생기죠. 이게 main문의 괄호(curly bracket : {} ) 인지 for문의 {} 인지 헷갈릴 때가 있죠? 이번 시간 이후에 한번 검색해보세요. 코딩 띄어쓰기, 괄호를 어떻게 붙여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꼭! 잊지 마세요. 중요하답니다.
유지보수가 어렵게 코딩 하는 방법(이렇게 하진 맙시다) 15페이지까지.
3.4 Call-by-value, Call-by-reference.? 무엇이 다른가?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C Library reference Guide http://www.acm.uiuc.edu/webmonkeys/book/c_guide/
컴퓨터 관련 자유주제에 대해 조사해오세요~! 구글 협업문서로 조를 이루어 해봅시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11 matches
||<|2> 새싹 || [이재형] ||
* 새싹교실이 ZeroPage에서 시행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설마 이것보다 더 짧게 쓰진 않겠죠? 믿을게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2> 학생 || [이재형] ||O||
* 첫 시간 마저 지각을 했다. 죄송죄송죄송. 스캐쥴표를 다시 점검해야겠다. 잘부탁드려요. (이재형)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11 matches
||<|2> 학생 || [이재형] ||O||
* 자신이 짠 소스를 올려주세요.
==== 이재형 ====
오늘 손봉수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였었던 별만들기 수업을 다시 해보니 어렵다는 것도 깨닫았고 또 별만들기를 직접 해보니 더 이해도
새싹교실 2회차 수업이었지만, 1회차 수업에 빠진터라... 좀 버거웠습니다. 숫자 찍기부터 별 찍기 까지.
다음 시간부터는 힘들어도 꼬박꼬박 바로바로 쓸게요~. (이재형)
* 각 줄에서 공백을 출력하는 횟수와 *을 출력하는 횟수의 규칙을 찾아내어 식을 만들고 이를 조건식으로 활용한다.
=== 이재형 ===
=== 이재형 ===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11 matches
||이름||출석||
* 제로페이지 위키 작성법을 가르칠 겁니다. -> Fail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3-2-1.png printf]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3-2-2.htm scanf]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3-1-1.htm 변수의 정의]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3-1-2.htm 변수의 종류]
* 제로페이지 위키 작성법을 가르칠 겁니다. -> Fail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고, 내용을 다루는데 있어서도 더 체계적으로 생각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음.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새싹 교실 첫 번째 수업을 마쳤습니다. 오후 두 시부터 진행하여 두 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수업 전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준비한 내용은 모두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수업 내용에 있어서 단계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크게 받은지라 다음 수업은 내용을 잘 구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수업은 여러 교재를 찾아보고 짜임새 있게 수업 내용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 후기는 그때 그때 하지 않으면 제대로된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요! 잊지말고 학생들에게 후기쓰라고 하기. - [고한종](13/03/20)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 . . 11 matches
[나를만든책]이다.
처음 읽었던 때를 대학교 2학년 가을학기로 기억한다. 어디서 봤는지 기억나질 않지만(지금은 찾을 수도 없다) " [ProgrammingPearls]라는 책이 있는데, 연습문제를 다 풀어보는데 6개월이 걸렸다"라는 서평을 읽은 후(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한 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봄학기에 자료구조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던 터라 자신감마저 가지고 원서를 읽기 시작했다.
1장 본문을 다 읽고 연습문제를 보았는데, 연필로 조그맣게 체크가 되어 있었다. 누가 풀어본 것인지 몰라도 나도 한 번 풀어봐야겠다는 의욕이 솟구쳤다. (아직도 그 연필 자국이 남아있을 것이다.) 하지만 2장도 채 못 보고 반납기한이 다가오니까, 빨리 다 읽고 싶은데 이걸 언제 다 읽냐는 조바심이 났다. 그렇게 번역서와 원서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번역서를 샀다.
내가 산 책은 군대간 동기 녀석한테 빌려줬다. 하지만 어렵다고 안 본댄다. 부대에 프로그래밍 하다 온 사람도 조금 읽다가 그만뒀댄다. 어투가 건방지다나.
- 성우용 . . . . 11 matches
제로페이지 설명회
[이경록]
|| 이름 || ||
//char array[stack_size];
cout<<"이미 돌이 놓여 있습니다.\n";
cout<<"게임이 끝났습니다.\n";
cout<<"게임이 끝났습니다.\n";
cout<<"게임이 끝났습니다.\n";
cout<<"게임이 끝났습니다.\n";
cout<<"게임이 끝났습니다.\n";
cout<<"게임이 끝났습니다.\n";
- 수/구구단출력 . . . . 11 matches
== [장이슬] ==
변수명은 가능하면 a,b 나 i,j 같이 이름만 보고 무슨 의미인지 알기 힘들게 짓기 보다는 조금 더 길어지더라도 이름만 보고 이게 무슨 역할을 하는 변수명이구나 하고 알수 있게 짓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다. 주석이 필요 없을 정도로 변수명 함수명만 보고 이게 무슨 일을 하는 변수, 함수 이다라고 알수 있게 하면 더 더욱 좋다. - [상협]
상협이형의 말을 정리하자면 함수나 변수명을 잘 지으라는거지 그 변수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함수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잘 나타내라는거야. 음가(beveragePrice)처럼ㅋ-[강희경]
- 수학의정석/방정식 . . . . 11 matches
문제: 강물이 흐르는 속력은 xkm/hr 이다. 이 강을 따라 ykm의 거리를 배로 왕복하는 데 t분 걸렸다고 한다. 이 때, 잔잔한 강물 위에서의 이 배의 속력을 구하여라.
이 페이지의 목적이기도 하다. 최대한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창출하는 것이다.
||이름||Source(이론포함)||CPU_CLOCKS||UPDATE 1||UPDATE 2||UPDATE 3||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 . . . . 11 matches
집합의 연산 중 부분집합을 알아내는 문제이다.
진부분집합이라면 공집합이 들어가고 {10, 20, 30}이 빠져야 하는게 아닌지...? 배운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상규]
임의의 숫자갯수와 스페이스로 띄워진 임의의 숫자를 받는다.
||이름||Source(이론포함)||CPU_CLOCKS||UPDATE 1||UPDATE 2||UPDATE 3||
||이영호||[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이영호]||0.030 초(set 9개), 0.12초(set 10개), 2.4초(set 12개)|| || || ||
||이영호||[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0.078 초(set 9개), 0.172초(set 10개), 0.781초(set 12개)|| || || ||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이영호 . . . . 11 matches
어렵다. 알고리즘 구현이 어렵다...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내 구현을 하긴 했지만 배열을 malloc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걸이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이렇게 나가게된다.
이것을 아래에 구현 했다. 복잡하지만.
만약 이것을 malloc으로 구현하려했다면 메모리 크기를 구해야하므로
메모리의 크기는 Ssub(n) = 2Ssub(n-1) + asub(n-1) + 1 이 된다.
subset 들. set은 {1,2,3,4,5,6,7,8,9}이다.
subset 들. set은 {1,2,3,4,5,6,7,8,9,10}이다.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11 matches
음.. 저번 것과 마찬가지로 입력받는 부분은 시간계산에 포함하지 않는다. (사용자의 입력시간이 결정하기 때문.)
알고리즘은 1과 0으로 수를 저장, 한칸씩 옮겨가면서 모든 경우의 수를 찾는 것이다.
또한 예를 들어 7개일 경우는 1개일때, 2개일때, ... 7개일때 이런식으로 나누어서 연산을 한다.
음 영호선배의 페이지를 보니 이 페이지의 설명이 부족한듯 해서 덧붙인다.
이렇게 세팅후 1인 경우에 출력한다. 한차례연산후
이런식의 연산을 거치게 된다.
이런식으로 연산을 하여 모든 경우의 수를 찾아낸다.^^
질문이나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글을 남겨주세요.^^*
- 순차적학습패턴 . . . . 11 matches
...학습할 작품([지식샘패턴])을 선정한 다음 이를 연대순으로 학습한다면 훨씬 이해하기 쉬워질 것이다.
'''작가는 서로를 반박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부차적으로 서로를 참조하기 때문에 작품을 연대 순으로 학습하지 않는 경우 독자는 중요한 연결고리를 놓치거나 오해하기 쉬워진다. 일부 작품은 순서대로 학습하지 않으면 절대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이해를 극대화하기 위해 작품을 연대 순으로 학습하라. 그 순서는 작가들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조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 결과 예전의 작품을 참조하는 것이 보다 이해하기 쉬워진다.'''
- 스터디지원 . . . . 11 matches
* 제로페이지에서는 제로페이지 구성원으로 구성되어진 스터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해당 위키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제로페이지 내에서 진행되는 스터디와 프로젝트에 대해, 한 달 한도 금액(인당 1만원) 내에서 식비로 사용하고 월말에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 ~~한 달 안에 스터디와 프로젝트가 2회 이상 진행되어야 하고 그 진행 상황을 위키에 기록하여야 합니다.(다른 곳에 기록 후 링크로 대체 가능)~~
* ~~위키에 등록되어 있는 스터디와 프로젝트이어야 합니다.~~
* ~~구성원 중 한 사람이 지출을 담당하기를 권장하며, 금전적인 이익이나 사익을 위한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 물품 지원과 회식 지원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정모를 통해서 여러번 공지한 내용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 [김민재]
- 위키광부 . . . . 11 matches
[강희경]이 좋은 내용의 위키페이지가 사장되어가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 만든 개념
초보 광부는 빛나는 것이면 모든 캔다.
위키광부는 위키에서 가치있는 페이지를 찾아낸다.
위키경험이 많은 광부는 도움이 되는 페이지를 찾아낸다.
위키경험이 적은 광부는 흥미로운 페이지를 찾아낸다.
* 둘러보니 위키에는 좋은 내용이 많은 것 같네요. 위키탐험2013이라도 해야하나. - [김민재]
- 위키메뉴얼 . . . . 11 matches
위키메뉴얼제작에 필요한 그래픽을 캡쳐하기 위해 임의로 만든 페이지
후에 [강희경]이 삭제하겠음.
괜찮다면 삭제할 필요 전혀 없음. 한데 그림이 안보임. --재동
지금 제작중인 위키메뉴얼은 위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위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위키페이지로 제작하지 않습니다.
사용법 대부분이 완성되었습니다. 일정이 빡세서 원래 목표했던 기일에는 맞추지 못했지만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위키에 대한 설명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지금 쓰다만 저런 형태말고 부드럽게 구어체로 정리할려고 합니다.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11 matches
3일 여정뒤에 하루 찜찔방이나 여관에서 재정비 3일동안 돌아온다.
=== 참고사이트 ===
http://cafe.daum.net/mulzip (여행 정보가 많다.)
루트나 일정은 상현이에게 일임한다.
상현이에게 일임한다.
텐트, 버너, 부루스타, 베이비파우더, 가위, 박스
=== 같이 사야할 준비물 ===
비옷 (승한), 비니루(21일 아침), 부탄가스, 비상약(상현, 승원), 건식(미니스니커즈), 모기향, 물파스, 압박붕대, 고무뽄드, 빵꾸수리세트 (본드, 빵구때우는 킷), 만능공구 (6각 공구) (승한이가 구해보고 안돼면 사야지 뭐), 자전거 바퀴 흙받이, 라이트, 후미안전등
관련 페이지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이진훈 . . . . 11 matches
뭐-_- 페이지 이름이라오; (콜록)
엠에센은.. 1stkiller At hanmail Dot net이랍니다..
(숨겨진 목표는 인간이란 존재의 한계 탐구.)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말이면서
딱히 없음..굳이 꼽자면..사랑? (탕탕-)
우선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음-_-; (이게 안되면 적을 게 없어요ㅠ_ㅠ)
머릿속에 든 생각이 밖으로 Output이 안되요~
할말..이 있을리 없나=ㅂ=..
- 임다찬 . . . . 11 matches
www.싸이월드.com/2wsx
|| 이름 || 닉네임 ||
||[이태양]||라이징썬||
|| 이름 || 내용||
||임다찬||이야||
||Νοⓢⓐε||이눔||
흠 이름이 제이름만큼 특이하시군요 -_-;; - [eternalbleu]
- 정모/2003.4.9 . . . . 11 matches
|| 01 || 이창섭 ||
* 03 대상 세미나는 위키 설명을 재니, 성안당 C++책의 1,2,3장을 영동, 4장을 상욱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1,2,3장을 하는 영동은 C와 C++의 차이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도 끼워넣을 예정입니다.
* ["지금그때"]의 자료정리는 그때 참가했던 영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필요한 것은 상민이 형께 위키에 있는 것 외에 오프라인 자료가 있나 없나를 듣는 것입니다. 시간 나는대로 빨리 정리하겠습니다.
* EtudeProgramming 을 위해 Pair 한분 정도 필요한데, 같이 하실분? --NeoCoin
* 한달에 2회 독서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한명이상 같이 하실분? --NeoCoin
* 정모에서 이야기 무엇인지요? 이번과 저번 모두
* 이 날 처음으로 신입생 대상 세미나 역할 분담을 하였기 때문에 진행은 아직 없습니다. -영동
- 정모/2004.7.26 . . . . 11 matches
|| 01 || 이상규 ||
* [걸스패닉] - 팀 이름을 짓고 참가신청을 해서 시작이란 각오를 다짐
* [알카노이드] - 8월 한 달 동안 자바로 벽돌깨기 만들기
* 이벤트를 하여 방학을 더욱 알차게.
* 제안된 이벤트
*불꽃놀이
*컴퓨터 튜닝, 서버 업그레이드
*아르바이트
* 채택된 이벤트
*회지 만들기(웹페이지로 제작)
- 정모/2005.4.25 . . . . 11 matches
└ 이중에서 62만원 사용가능 ( ex: 회식릴레이시작? )
리눅스이해와 리눅스환경에 익숙해지는것이 목표.
* 서브스터디 ( 이름내정 : hard core )
└ 이번주 말이나 다음주부터 만들 예정.
참가자 : [이승한], [김민경], [하유선]
* 인원을 줄이려 함. (하고싶은 사람만 모아서 할 생각.)
* 2~3명씩 조를 짜서 [ACM]문제, 간단한 게임제작을 해보는 것이 가능한 자리 만듬.
큭;; 피자가 중요한겨?? - [이승한]
- 정모/2011.7.4 . . . . 11 matches
* [데블스캠프2011]이 끝나고 진정한 방학(?)이 되었습니다.
* OMS 1달반이 연기되어 드디어 하는군요. // 곱창... 츄릅. -[김태진]
* 중간에 물리 교수님에게서 전화 와서 전화 받고 오니까 많은 부분이 지나가있더군요 -ㅅ-;;;; 쩝.. 뭐 그래도 들을 내용은 다 들었으니깐... 방학을 맞아 새로이 스터디가 진행되는 건 열심히 해 봐야겠네요a 결국 방학이든 아니든 학교는 자주 오게 된 -ㅅ-ㅋ 끝나고 곱창집이랑 하우스?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오락실 가서 1945한판 하고 (펌프가 없어서 못하고)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 [권순의]
* 많은 스터디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기필코 무언가를 얻어가야겠습니다. 각오를 다지며... -[정의정]
* 재학생으로 지낼 수 있는 마지막 학기라고 생각하니 역대 제로페이지 활동 중 가장 많은 프로젝트/스터디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지피 활동에 비해 프로젝트/스터디 활동을 참 적게 했던게 부끄럽네요ㅠ 역시 공부와는 거리가 먼... 뭐 하나 도중하차 하지 않고 끝까지 하고 싶어요. 곱창은 검색한 보람이 있었고 오락실에서 아무 게임도 못한건 아쉬웠습니다. (테크니카라도 배워야 하나...ㄱ-) - [지원]
- 정모/2012.10.15 . . . . 11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강성현], [심재철], [이민석], [이진규], [김민재]
* 다음 OMS: [이민석]
== @zeropage.org 이메일 ==
@zeropage.org 이메일을 만들었음. 계정 500개 정도 만들수 있다고 함.
이번주는 사람이 없어서 패스
(이것만은 지켜요^^)
* 외부인은 프로젝트나 같이 공부할 때 외에는 출입을 자제합시다.
* 휴지통이 꽉 차 있을 경우 먼저 비워줍시다.
* 책은 책장에 꽂아놓고, 소지품 보관시 책장이나 가방에 둡니다.
- 정모/2013.8.19 . . . . 11 matches
* [김민재], [이봉규], [김태진], [김태헌], [김도형]
* 다음 주자 : [이봉규] 학우
* 아두이노와 같은 경우에는 현재 보유중인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키트로 팔긴 하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필요한 부품만 낱개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 제로페이지에 'MAKE'라는 잡지가 있던데, 거기에 아두이노를 활용한 다양한 예제가 있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것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젝트를 진행 해 봅시다.
* 키넥트는 관심있는 사람이 주도적으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 PC실 정리에 필요한 사항들은 회장단이 미리 준비하겠습니다.
* 방학중, 학회실에 쓰레기와 먼지가 많이 쌓여 불쾌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주요한/노트북선택... . . . . 11 matches
나같은 경우에는 [http://kr.dcinside14.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notesell nbinsde노트북중고] 에서 중고 매물로 소니바이오 S38LP를 158만원에 샀는데,, 아는 선배는 같은것을 새거로 290만원 가까이 주고 샀었다는 말을 주고 보람도 있었음,,
노트북은 에버라텍이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다고 하고, IBM 거는 튼튼하다고 하고 뭐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 http://nbinsde.com 에서 직접 정보를 모아 보는게 제일 좋을듯... 나같으면 새거같은 중고 노트북을 사겠지만.. - [(namsang)]
아니. 이거 위키 세미나를 어떻게 했길래..-_-;; [임인택]
게시판에 처럼 제목을 위키에서는 잘 안짓습니다; 자기이름/노트북선택 << 이런식으로 카테고리를 정확하게 해주세요.
위키에는 정말 많은 페이지가 있기 때문에, 이런 페이지는 쉽게 버리기 쉽답니다~^^ - [허아영]
-_-;; 게시판을 살려야 겠는걸요?? - 이승한
그러게요.. 승한선배! ㅋㅋㅋ 선배가 우렁각시인거 밝혀졌삼ㅋㅋ 이쁜 우렁각시 ㅋㅋ - [허아영]
- 지금그때2003/계획 . . . . 11 matches
7:20~8:00 [지금그때] 부합 이야기, 7:30~40 분즈음에 졸업생 선배들의 도착
(->) OST 시간과 마무리 시간이 짧다는 의견이 많았다.
7:20~7:50 자신이 느낀것중 가장 크게 느낀 [지금그때]에 부합하는 이야기 말하기
지연시간이 없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연구해 봐라. 예를 들면 참석자들에게 6시50분까지 착석이 되어야 한다고 선전을 할 수 있겠다. 그리고 패널(2,3,4,졸,외부인사) 소개 시간이 필요하다. --JuNe
ost 진행시간이 30분 정도면 "지나치게" 짧다. market place에 질문 적기는 원래 ost가 진행되는 도중에 아무나 적을 수 있다. 안 1번을 하되 OST 진행 시간을 45분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 좋겠다. --JuNe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11 matches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2004년 지금그때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 행사는 선배들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에서 마련한 것으로, 선후배 사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주제도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이든지 자유롭게 묻고 답할 수 있는 자리이므로,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날짜는 3월 31일 다음주 수요일이고, 참여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미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동문서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고 신청해주세요.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11 matches
코딩시간이 매우 오래걸렸다.
함수를 만들어 쓰는데 익숙하지 않아 최대한 함수를 많이 이용하는쪽으로 하려다보니
최대자리숫자는 나중에 출력부분에서 for 문에 쓰이게 된다.
기능 : 단순이 제곱을 해주는 함수이다.
┗ 샒 정말이네 같은이름으로 저장해부렷다 ㅠ - [김영록]
혹시 데블C++쓰니? 소스는 잘되 있는것 같은데..탭정렬이 영..;;ㅁ;;
정렬이 안되네 ㅋ;; 지적고마우이 - [김영록]
- 채근담 . . . . 11 matches
* 사실 위에 링크 걸린 책으로 읽지는 않았다. 비싼 관계로.. -_-, 좀 저렴한 걸로 어차피 같은 채근담이니 읽었다.
* 읽은지 오래되어서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참 인상 깊고 좋은 구절이 많았다.
* 특히 인상 깊었던 구절은 하면 안되는데, 하면 안되는데 (정작 정말 하고 싶은것인데)은 이미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그런 비슷한 구절이다. 이 구절을 담배 피는것에 적용하면 딱이다. 이제 담배 피면 안되는데, 이제 담배피면 안되는데 정말 피고 싶을때는 이미 한까치 폈다고 생각을 하는것이다. 담배를 피나 안피나 피고나서 한 2,3분 지나면 똑같으니깐.. -_-
- 토이/숫자뒤집기/김정현 . . . . 11 matches
최대한 많이 방법을 찾자
1.먼저 떠오르는건 그냥 잘라붙이기
4.제일 뻘짓;; Arrays의 소트 함수를 이용. 배보다 배꼽이..
7.배열 거꾸로 돌기. 이런 간단한 방법이 있었는데;;
8.스택을 이용
9. Collections 클래스를 이용
다른 방법 찾는거 왜케 재밌지..ㅋ 음 더 짧고 간단한 방법이 있을꺼 같은데..
[토이] [토이/숫자뒤집기]
- 프로젝트 . . . . 11 matches
* [http://jeppy.cafe24.com/cap 세계문화체험단]
* [SmallTalk]다 프로젝트. Feat. [톱아보다], 매주 금요일 10시 모임.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를 공부하면서 [SBPPSummary]페이지의 완성과, 자판기프로그램 제작이 목표.
* [ProjectEazy] - AI를 이용한 3살짜리 여자아이 '이지(Eazy)' 만들기
* [데블스캠프2004] - 실제로 많이 배우는 사람은 2학년 일지도 모르겠다.
* 참고 페이지 - [GuiTesting]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2003년 10/4일 종료
* [2학기파이선스터디],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2003년 가을학기
- 호너의법칙/조현태 . . . . 11 matches
문제에 입력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없어서, 대강 소스에 넣었다.
음... @.@ 파일은 접근이 어렵다는 단점이..;;ㅁ;;
3. 또한 register int i 이건 맨처음 한번만 선언해주시고 나머지 i에서는 그냥 i만 써주셔야 할듯 해요. 반복 선언은 좀 무리일듯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남도연]
└ 헤더파일 에러나는건 표준이전에 나온 컴파일러(97년 이전)를 써서 그러는데 C++표준 헤더는 확장자가 붙지 않습니다. 97년 이후에 나온 컴파일러를 써보세요. - [이재혁]
register int i를 여러번 쓴 것은 메모리 낭비를 적게하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냥 메모리도 아니고 레지스터 메모리를 프로그램 시작부터 끝까지 잡고있을 필요는 없을것 같았답니다.^^
- 홈페이지분류 . . . . 11 matches
ZeroWiki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개인 홈페이지들.
검색이기 때문에, 정확한 결과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홈페이지분류"]로 분류되는 페이지들은 개인 페이지이므로 자유롭게 사용하되 제로페이지에서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혹은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공부들, 전시회 준비 상황과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데기"]
["HomepageTemplate"]은 하나의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3N+1Problem/황재선 . . . . 10 matches
입력은 0과 1000000 사이의 값을 갖는 한 쌍의 정수이다. 1과 999999를 입력한 경우 몇 초 이내에 답이 나올까. Python으로 4초 이내를 목표로 구현했다. 하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더이상 최적화할 묘안이 떠오르지 않는다 -- 재선
http://bioinfo.sarang.net/wiki/AlgorithmQuiz_2f3Plus1 에서 yong27님의 소스코드를 보았다. 소스가 정말 깔끔했다. 실행속도가 빨라서 그 원인을 분석해가며 지난번 작성했던 코드를 수정했다. 나의 목적은 0.001초라도 빠르게 결과를 출력하는 것이었다. 실행시간을 최소화하기위해 클래스마저 없앴다. 특히 두 부분을 수정하니 실행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하나는 클래스 멤버변수를 제거하고 지역변수화한 경우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둘째는 사전형 타입인 cycleDic 에서 key를 문자열에서 숫자로 바꾼 부분이었다. 지난번 구현시 무엇때문에 수치형을 문자열로 변환하여 key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 재선
- ACE/HelloWorld . . . . 10 matches
* 먼저 [ACE] 라이브러리를 다운받아 컴파일해야 한다. [http://riverace.com 여기]서 다운받아 컴파일한다. 빌드 컨피큐레이션이 프로젝트별로 3~4개씩 있는데 이거 한번에 컴파일하는데 30분 넘게 걸렸었다...-_-; (P4 2.4G, 512MB, VC6)
* include path 에 ace 라이브러리가 있는 곳의 경로를 넣어준다. [임인택]의 경우 {{{~cpp E:libc&c++ACE_wrappers}}}.
* project setting 에서 link 탭에 aced.lib (디버그용), 또는 ace.lib 을 추가한다. (프로젝트 홈 디렉토리에 lib, dll 파일이있거나 path 가 걸려있어야 한다. 혹은 additional library path에 추가되어 있어야 한다)
* project setting 에서 c++ 탭에 code generation->use run-time library 에서 (debug) multithreaded 또는 (debug) multithreaded dll (무슨차이가 있는지 아직 확실하게 모르겠다)
GNU make를 사용하는 경우 다음과 같이 Makefile 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간단한 예) test.cpp 를 test로 빌드
BIN = test # 소스파일과 같아야한다. 이 Makefile은 test.cpp 를 찾아 빌드하려고 할 것이다.
- ACM2008 . . . . 10 matches
short coding 이란 책 - 내가 신청하려고 했으나 누군가가 신청해서 이미 도서관에 있었던 책. 이런 경험 몇 번 없었는데. 재미있었음 - 에서 본 유익한 정보 한토막.
[http://acm.pku.edu.cn/JudgeOnline/ POJ] Peking university Judge Online 이란 시스템이 있는데 온라인으로 프로그래밍 문제를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소스를 보내면 서버에서 컴파일해서 결과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책에서는 code 의 길이를 이용한 코드 골프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지만 이 프로젝트의 목표상 그럴 필요는 없을거 같다. 다만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문제가 꽤 있고 평가하는 시스템이 있으므로 보다 즐겁게 놀 수 있는 '꺼리' 일 것 같다.
- AttachmentMacro . . . . 10 matches
올리고 싶은 파일 이름 혹은 이미 첨부된 파일 이름을 {{{attachment:파일이름.확장자}}}라고 써준다.
파일이 이미 올려 있을 경우에는 그 파일을 받을 수 있는 링크가 자동으로 걸리게 되고, 파일이 아직 업로드되지 않았다면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는 링크가 생성된다.
/!\ 모니위키 1.0.9 혹은 그 이후에 지원되는 기능입니다.
이 경우 config.php에 {{{$use_convert_thumbs=1}}}를 넣어준다.
손톱그림의 내정된 기본 크기로 손톱 그림이 만들어지고 보여진다.
- Basic알고리즘 . . . . 10 matches
- 제가 오늘 읽은 책에 이런 부분이 나와있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훌륭한 구절(저한테는^^)이라 여기에 올려봅니다.
{{| " 그래서 우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나의 예술로 생각한다. 그것은 그 안에 세상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고, 기술(skill) 과 독창성(ingenuity)을 요구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아름다움의 대상(objects of beauty)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어렴풋하게나마 자신을 예술가(artist)라고 의식하는 프로그래머는 스스로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길 것이며, 또한 남보다 더 훌륭한 작품을 내놓을 것이다. |}} -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Addison- wesley,1997)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 . . . . 10 matches
- 우리가 같은 클래스에 속하는 객체를 여러개 생성하기를 원할 때, 서로 독립된 객체 변수들을 개별적으로 생성하는 것보다 객체들로 이루어진 배열을 생성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해온 일반적인 배열과 사용법이 같다.
이를 이용한 간단한 실습을 해보자.
중앙대 컴공 학생 120명의 이번 학기 각 과목점수을 파일로부터 읽어들이고, 각 평점을 계산하고, 장학생명단을 발표하시오! 과목은 C, 국어와 문학, 경제와 사회, 선형대수학 이렇게 4과목으로 한다. 입력파일은 input.txt 이다. 객체 배열과 컨테인먼트을 사용하자.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 . . . . 10 matches
구현특이사항
map이용
신순이 97 55 52 97
송영이 78 82 63 73
* sorting 이 안되는 것이 map 의 단점이다. ㅡ,.ㅡ; 그야말로 검색할때만 좋은 것 같다.
* 다른 컨테이너와 기본적인 DS의 골격가 다르기 때문에 치환정도로는 DS의 변경이 안된다.
주말에 class 를 이용해서 다시 작성해볼 예정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1 . . . . 10 matches
다음 그림은 Y 라우터의 경우 포트 3으로 X 라우터와 연결되어있는 상태이며 X 라우터는 CIDR 로 ____.____.___.____ 에 대해 Network A 로, ____,____,___,____ 에 대해 Network B 로 라우팅 한다.
X, Y 의 라우팅 테이블 상황을 그리시오.
위의 결과를 근거로 CIDR 이 어떻게 네트워크에서의 확장성 문제를 완화시키는지 설명하시오.
다음은 IPv4 의 헤더이다. IPv6 의 헤더를 그리고(각 부분의 사이즈, 순서는 상관없음) 차이점을 설명하시오.
다음은 Distance Vector 와 Link State 의 비교이다. 각 부분을 적으시오.
라우팅 테이블 만드는 방법
UDP 가 TCP 보다 장점을 가지는 경우를 쓰고, UDP 에 알맞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2개의 예를 들어라.
TCP 에서 접속시에 이용하는 프로토콜을 그리고 설명하여라.
- CppStudy_2002_1/과제1/CherryBoy . . . . 10 matches
cout << "캔디바의 이름\t:\t" << candy.name <<endl;
// 다음은 헤더 파일이다.
//함수는 사용자에게 이름과 핸디켑을 요구한다
//이름이 입력되면 1을 리턴하고, 이름이 빈 문자열이면 0을 리턴한다
//golf 구조체를 제곤된 이름과 핸디캡으로 설정한다
//함수는 golf 구조체의 이름을 표시한다
- DecomposingMessage . . . . 10 matches
메세지를 다루는 또 다른 방법은 여러 개의 조각으로 나누는 것이다. 리팩토링의 ExtractMethod이다. 스몰토크는 잘게 쪼개는 것을 좀 더 공격적으로 한다. 그래서 한 메소드의 길이가 3-4줄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스몰토크는 다른 언어에 비해 높은 수준의 추상화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self 에게로 메세지를 보내자.
지금 느끼는 거지만 파이썬의 self가 smalltalk에서부터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두 언어가 생긴게 참 비슷한거 같다.
- DrawingToy . . . . 10 matches
MFC를 익히기 위해 [강희경]이 고안해낸 프로그램.
*난이도: 중
*이벤트와 이벤트 처리의 개념 잡기
오른쪽 단추를 돌리면 위, 아래. 왼쪽 단추를 돌리면 오른쪽, 왼쪽으로 그림이 그려진다.
잘못 그렸을 시 뒤집어서 흔들면 모든 그림이 지워진다.
키보드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린다.
단추 대신 키보드의 방향키를 이용한다.
뒤집어서 흔들기는 스페이스바를 이용.
- EasyJavaStudy . . . . 10 matches
Java 스터디 그룹의 페이지(기초반)
|| 02학번 || 이대근 (["CherryBoy"]) ||
=== 참고 페이지 ===
* 여러분들 각자가 알아서 지금 공부 하시고 계신가요?^^; 이 스터디 그룹 멈춘거 아니구요 계속 하고 있는겁니다. 각자가 하다가 막히는 일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서로 의논하고 하기로 합시다. 저는 자바로 스카치 를 만들어볼까 하고 있어요~! -상욱(["whiteblue"])
* (03.04.26) 자자...참솔아.. 알바도 짤렸겠다..짱이다... 자 시작하자.. -대근(["CherryBoy"])
- (03.04.27) 자료구조 시간에 이야기 해보지 =ㅅ=a 근데 아 자바... 잡아먹어버리고 싶다 -_- 덴장... -[Dantert]
* 이 스터디는 더 이상의 진행이 없는 관계로 중지합니다 -[상욱]
- EightQueenProblemSecondTry . . . . 10 matches
EightQueenProblem를 마치셨나요? 이하는 선택사항입니다.
이번에는 소스코드를 모두 삭제하고, 맨땅에서 다시 시작을 합니다. EightQueenProblem을 만족하는(즉 하나의 해법만 얻는)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작성합니다. 자신이 처음 EightQueenProblem을 풀면서 얻었던 통찰(insight)만을 이용하고, 가능하면 더 깔끔한 해답을 얻으려고 노력하면서 말이죠.
이 테스트는 자신이 처음 문제를 푸는 동안 얼마나 많이 배웠는가 하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 이선우 ||1h:05m||1h:52m||52m|| 114 lines || 147 lines(+ test code 28 lines) || 304 lines || java || java || java ||
* LOC - ''Lines of Code. 보통 SLOC(Source Lines of Code)이라고도 함.''
- EmbeddedSystem . . . . 10 matches
* 임베디드 시스템은 더 큰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이루거나 사람의 개입 없이 동작하도록 기대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이다. 전형적인 임베디드 시스템은 전원이 켜져 동작하기 시작하면 전원이 꺼질 때까지 멈추지 않는 특수한 용도로 사용하는 일부 응용 프로그램을 시동하는 롬에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단일 보드 마이크로컴퓨터이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운영체제를 포함하거나 단일 프로그램으로 작성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할 수 있다. 시스템에 필요 없을 경우 키보드, 모니터, 직렬 통신, 대용량 기억 장치와 같은 일반적인 주변 장치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그리고 실시간성을 요구할 때도 있다.
* Soft Real Time System 반응이 느려도 무방한 시스템
* Hard Real Time System 반응이 빠르고 정확해야 하는 시스템
- Garbage collector for C and C++ . . . . 10 matches
[http://www.hpl.hp.com/personal/Hans_Boehm/gc/ 홈페이지]
* README.QUICK 파일에 기본적인 설명이 있다. doc/README.* 에 플렛폼별 자세한 설명이 있다.
* 유닉스나 리눅스에서는 "./configure --prefix=<dir>; make; make check; make install" 으로 인스톨 할수 있다.
* C++ 인터 페이스를 추가 하기 위해서는 "make c++" 을 하여야 한다.
* C++ 인터 페이스를 추가 하기 위해서는 "make c++" 을 하여야 한다.
* MS 개발 툴을 사용한다면 NT_MAKEFILE 을 MAKEFILE 로 이름을 바꾸어 사용한다.
* win32 쓰레드를 지원하려면 NT_THREADS_MAKEFILE 을 사용한다. (gc.mak 도 같은 파일 이다.)
== 이슈 ==
* C++ 에서 사용하려면 -DGC_OPERATOR_NEW_ARRAY 를 추가하여 컴파일 하는 것이 좋다.
== 인터페이스 ==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변준원 . . . . 10 matches
그 클래스 내부에서 this는 자신 A의 포인터를 가르키는것이죠
f()로 클래스 내부에선 호출이 가능한데 정확히 this->f()에서 this가 생략된 형이죠
this가 쓰이는 곳은
class B에서 class A의 프로퍼티나 메쏘드를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면
접근할 수 있게 되는것이죠
했을때 Save함수 내에 GetA라는 함수를 호출한다고 하면 다음과 같이 사용이
뒤의 GetA에서는 this가 생략된 것이죠.
pc->GetA();가되는 것이죠.
- HelpOnCvsInstallation . . . . 10 matches
2. CVS로부터 소스를 가져옵니다. (이를 checkout이라고 합니다.)
1. 설명에 나와있는 것처럼 먼저 CVS로 로그인을 합니다. {{{cvs -d :pserver:anonymous@kldp.net:/cvsroot/moniwiki login}}}
1. CVS로 부터 소스를 가져옵니다. (checkout) {{{cvs -d :pserver:anonymous@kldp.net:/cvsroot/moniwiki checkout moniwiki}}}
* /!\ 이 단계에서는 `make` 혹은 `gmake`가 필요합니다. 리눅스 서버 호스팅의 경우 간혹 `make` 혹은 `gmake`를 쓸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 과정을 건너뛰는 경우에는 한글 메시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후의 설치방법은 HelpOnInstallation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CVS로부터 업데이트하기 ==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며, 자신이 고쳐서 쓰고있는 부분은 대게 잘 보존됩니다.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10 matches
모니위키 버전 1.0.9 이후부터 모니위키는 다중사용자를 위한 좀 더 편리한 설치환경을 제공합니다.
각 사용자는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관리자가 설치해놓은 모니위키를 단지 make install로 비교적 간단히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모니위키] 설치에 필요한 파일이 public_html 하위에 일부는 복사되고 일부는 설치 디렉토리에 남게됩니다.
이 경우 대부분의 php파일이 설치되지 않은채로 각 사용자가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모니위키의 php취약점이 발견되었을 경우 관리자가 설치된 [모니위키]만을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일부 카피된 파일 및 php 이외에 웹상에 직접 노출되는 지역 파일은 사용자가 직접 업데이트해야 하겠지요.
- HowManyPiecesOfLand? . . . . 10 matches
타원 모양의 땅이 주어져 있는데, 그 땅의 테두리에 n개의 점을 임의로 선택한다. 그리고 나서 각 점들을 다른 모든 점과 직선으로 연결하면 n(n-1)/2 개의 선이 만들어진다. 이 때 테두리 위의 점을 잘 선택해서 나뉘어지는 땅의 개수가 최대가 되도록 만들면 몇 개의 조각으로 나눌 수 있을까? 다음은 n = 6 일 때 땅을 나눠놓은 모습이다.
파일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를 나타내는 0 보다 크고 3,511 보다 작은 정수 s가 입력된다. 그 다음 줄부터 s 개의 줄에 걸쳐서 0 이상, 2<sup>31</sup> 미만의 정수 n이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n개의 점을 이은 직선에 의해 나뉘는 땅의 최대 개수를 출력한다. 한 줄에 하나씩의 결과만 출력한다.
=== 풀이 ===
- HowManyPiecesOfLand?/문보창 . . . . 10 matches
Closed Form 구하는데 약 3~4시간 걸린 것 같다. 계차수열을 이용해서 다음과 같은 Closed Form을 구했다.
이론상으론 O(1) 시간만에 되겠지만 문제는 입력범위가 2 <sup>31</sup> - 1 까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고정도 연산을 수행해야 한다. GNU C++ 이나 Java는 고정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으나, 윈도우 C++에는 없다(혹, 내가 못찾는 것일수도 있다). 따라서 고정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스를 짰다.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O(1) 을 O(n<sup>5</sup>) 정도로 바꿔 놓은 듯한 느낌이다. 이 Class를 개선한뒤 다시 테스트 해봐야 겠다.
// 만든이 : Moon, Bo-chang.
// 함수 호출이 모두 복사로 이루어지므로 성능이 크게 떨어진다.
- IntelliJUIDesigner . . . . 10 matches
[IntelliJ] 의 UI Designer 의 특징이라면, 좌표나 레이아웃관련 정보를 따로 XML 화일에 저장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우리가 작성하는 소스 코드 에서는 각 컨트롤 객체들의 레퍼런스 변수들 간 연결관계를 쓴다. 코드가 꽤 깔끔하다.
단점이라면, 아직 개발이 계속 진행중이여서 완전하지 않다는 점. Swing Control 중 아직 UI Palette 에 없는 것들도 있고, 레퍼런스 변수와 binding 하는 방법도 약간 복잡한 감이 있다.
forms_rt.jar 화일이 필요하다. 이는 IntelliJ 의 lib 디렉토리에 있다.
이를 classpath 에 추가해준다.
- JTDStudy/첫번째과제/원희 . . . . 10 matches
처음에 하다가 영준이한걸 보니까 마지막은 완전 똑같아진;;;ㅠㅠ
자바가 완전 기초라서요, 숫자 세개 입력받을때 1 2 3 이렇게 입력받으면 배열에서 1,2,3 이렇게 들어가게 할려고 노력을 해봤지만 어렵네요......ㅠㅠ 생각의 한계로 결국은 따로따로 입력받기......
*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지. 만약 100자리라면, int 형이 정수값만 가지고 나머지는 버리는 특성을 이용해서 123%10 하면 3이 나오고, 12%10 하면 2 나오고 나머지는 1이고... 이런식으로 숫자른 나누어 줄 수도 있고, 입력시에 어짜피 String형으로 받아지기 때문에 문자 하나씩 끊어 읽게끔 해도 되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방법이 나올 수도 있어 - [상욱]
- JTDStudy/첫번째과제/장길 . . . . 10 matches
* 테스트를 작성하며 느낀거지만 이건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 이유는 멀까요? ㅋㅋ 테스트를 이렇게 작성해도 돼는건지 모르겟네요... 프로그램도 좀 이상한거 같고... 괸히 삽질만 많이한거같은 생각이.... 흠 객체지향 개념을 다시한번 살펴봐야 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장길-
* 객체지향 개념은 어느정도 된거 같은데?^^; 음... 디자인 패턴이라는 것을 보면 조금 생각이 바뀔지도... - [상욱]
- KIV봉사활동 . . . . 10 matches
* zeropage 회원 [이승한], [송지원], [김준석] 그리고 김준석 여자친구가 가는 봉사활동 회의 임시 페이지
== 관련페이지 ==
* 이승한 : 벌레, 모기, GSM, 멀티탭(6구 길이 무관 2개), 공유기, 랜선
* 안철수 연구소에서 이야기 함. 7/7일 받을 수 있다고.
* 지원이 아버지 : 햇반, 라면, 김치, 후원금(500$)
* 준석이 어머니 : 민속 놀이 셋트
* 정원이 집 : 고추장 된장.
- LIB_4 . . . . 10 matches
손이 고생을 많이 해서 그렇지 소스는 별로 많지 않다..다만 다 손으로 치라구 하니 힘들었을 뿐[[BR]]
그리고 세마포어와 이벤트에 관한 코드는 대부분 비스므레 하다...이유는 거의 동기화하는 방법이
비슷하게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코드를 보면 그렇게 많지 않다..거기다 U_C_OS-I에서 U_C_OS_II로 가는 도중의
호환성 때문에 많은 주석이 더 필요했졌다...암튼 그래서..내 코드는 짧다....
스택 사이즈 구하는 부분
다음은 TCB 구조체 모양이다....
이벤트에 관한 블럭
- LightMoreLight . . . . 10 matches
우리 학교에는 복도 불을 켜고 끄는 마부(Mabu)사람이 있다. 전구마다 불을 켜고 끄는 스위치가 있다. 불이 꺼져 있을 때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켜지고 다시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꺼진다. 처음에는 모든 전구가 꺼져 있다.
마부라는 사람은 특이한 행동을 한다. 복도에 n개의 전구가 있으면, 복도를 n번 왕복한다. i번째 갈 때 그는 i로 나누어 떨어지는 위치에 있는 스위치만 누른다. 처음 위치로 돌아올 때는 아무 스위치도 건드리지 않는다. i번째 왕복은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 복도를 한 번 갔다가 오는 것으로 정의된다. 마지막 전구의 최종 상태를 알아내자. 과연 그 전구는 켜져 있을까 아니면 꺼져 있을까?
복도에 있는 n번째 전구를 나타내는 2^32-1 이하의 정수가 입력된다. 0은 입력의 끝을 의미하며 그 값은 처리하지 않는다.
그 전구가 켜져 있으면 "yes"를, 꺼져 있으면 "no"를 출력한다.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풀이 ===
- LinuxSystemClass/Exam_2004_1 . . . . 10 matches
리눅스는 선점형 운영체제이다
'Write Back' 은 fork 명령시에 성능향상을 위해 이용하는 기법이다
'split scheduling' 은 LWP 에서의 문제점이다.
Linux 의 DMA 가 Bound Buffer 로 이용되는 이유?
Linux 에서의 메모리 처리 과정중 가장 시간이 오래걸릴 때는?
Linux 에서의 Memory 관리시 binary buddy algorithm 을 이용한다. 어떻게 동작하는지 쓰시오.
다음 SVR4 스케줄링 테이블을 보고 답하시오. (책의 153p)
globpri 가 1이고 index 가 1인 상태.
- MajorMap . . . . 10 matches
BCD는 십진수(정수)의 각 자릿수를 네 개의 비트, 즉 니블로 표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진수 635를 BCD 형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BCD가 이진수 표현에 비해 갖는 장점 중 하나는, 표현할 수 있는 숫자 크기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다른 자릿수를 추가하려면, 그저 새로운 네 비트를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진수 형식으로 표현된 숫자는 그 숫자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비트, 즉 8, 16, 32, 또는 64 비트 등에 의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숫자가 제한된다. --from [http://terms.co.kr/]
이어지는 숫자와 자리수 하나만 다르게 이진수를 표현하는 기법이다.
- Memo . . . . 10 matches
[http://c2.com/cgi/wiki?TopTenWikiEngines 위키의 종류] 에는
이 밖에도 여러가지 언어로 만든 위키가 있다. 매크로를 하나 추가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여러 위키에 적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을 만들 수 있을까?
클라이언트
// 프로그래머는 이것을 통해 네트워크와 대화를 한다.
// 이것은 프로그램이 socket과 연결할 정보를 담고있다.
신문을 비유로 들면 역할이 두 개로 나뉜다. 한쪽은 신문내용을 원하는 대로 편집하는 신문사, 한쪽은 신문 내용을 제보하는 취재 기자이다.
우리의 취재 기자는 너무나 소명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이 새로 알게 된 정보를 즉각 신문사에 알린다. 또한 어떤 신문사 쪽에서 기자에게 정보가 틀렸다고 알려주면, 기자는 다른 신문사에게도 모두 새로운 정보를 알려준다.
- OpenCamp/두번째 . . . . 10 matches
- 진행: ZeroPage 작은자바이야기 그룹
* 15:40~17:00 @Override? 이건 뭐지? 권순의
* 후기는 내가 일등.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제여서 그런지 사람이 좀 적었습니다. 조촐하게 했네요. 제 세션은 실습이라 시간은 매우 매우 길게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내가 하는 것과 같이 하는것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보다는 speaker의 발표력이 조금은 나아졌다고 느겼습니다. 저도 자바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유용한 세미나 였습니다. 이로써 항상 1학년에 맞춰주던 zeropage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앞으로고 이런 고급 주제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혁준]
- OperatingSystemClass . . . . 10 matches
교수: 황준 교수님 [http://sslab.cse.cau.ac.kr 수업홈페이지]
=== 관련 페이지 ===
* http://cne.gmu.edu/workbenches/pcsem/Semaphore.html - Producer / Consumer Simulation Applet
애석하게 중대에서 그 사람수에 비해 강의가 하나밖에 없다. 그리고 요새 보통은 0,1,2 교시 수업이다; 예전 김영찬 교수님때는 모르겠지만, 황준 교수님의 경우 원래 서울여대에 있는 분이셔서, 수업 스케줄이나 준비면에서 좀 부실하시단 느낌이 든다. (특히; Report 로 내는 문제들에 대해서 Spec 에 대한 문서가 없다; 수업시간중 구두 설명정도이다.)
OS 수업시간의 교재인 Applied Operating System 이나 이 책의 원판에 대당하는 Operating System Concepts 는 개인적으로 좋은 책이라 생각.--["1002"]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조현태 . . . . 10 matches
* C...C++이랑 많이 다르구나~ @.@ const, bool형이 없고 형체크가 정확하지 않아서 조마조마 했다는..ㅎㅎ
* 테스트의 편의를 위해서 파일입출력을 안썼습니다.^^ ... 이편이 더 불편하려나?? 파입입출력으로 바꿀까..말까..
* C와 C++의 주석 형식의 차이로 인해서... 주석이 많이 줄었습니다.^^
const char DEBUG_TEXT[] = "<zeropage>\n <studies>\n <cpp>\n <instructor>이상규</instructor>\n <participants>\n <name>김상섭</name>\n <name>김민경</name>\n <name>송수생</name>\n <name>조현태</name>\n </participants>\n </cpp>\n <java>\n <instructor>이선호</instructor>\n <participants>\n <name>김민경</name>\n <name>송수생</name>\n <name>조현태</name>\n </participants>\n </java>\n <mfc>\n <participants/>\n </mfc>\n </studies>\n</zeropage>\n";
- PC실관리프로그램 . . . . 10 matches
* 후킹을 이해하고 구현해 본다.
* 프로세서 관리자에서 이름을 제거하는 법을 이해하고 구현한다.
* 죽지않는 프로세서를 만드는 법을 이해하고 구현한다.
* 제로페이지의 위상을 드높인다 -_-V
* (지훈) 참여하는 분들 전부 각자 약속할 것들이 있어서 그런지 시간 정하기 안되셨네요.
저도 3D 스터디 하는거 있어서 약속이 잡힐거 같은데 그거랑 특별한 약속 안생기면 종일 널널함니다.ㅋ
* 그 왜 PC방에서 하는 것처럼 회원 아이디랑 비밀번호 써야 컴터 쓸 수 있고 볼일 끝나면 다시 로그아웃하는 그런 방법도 있겠고... 이거밖에 생각이... - 지훈
- ProgrammingPearls/Column4 . . . . 10 matches
* 이 칼럼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이어져 나간다.
* Sequential Control Structures : 이 문장 다음에 저 문장. 그 사이에 assertion을 집어넣는다. 그럼 프로그램 문장 하나하나의 각각의 진행상황을 체크할수가 있다.
* Iteration Control Structures : 위에서도 말했듯이, 초기화, 유지, 종료조건이 확실한가를 체크해야한다.
* Functions : precondition - 함수 시작 전에 보장되어야 할 조건 -과 postcondition - 함수 끝날때에 보장되어야 할 조건 -을 명시해준다.(...) 이러한 방법을 "Programming by contract"라 한다.
* 가장 많이 쓰는 verification방법은 Test Case이다.
- ProjectCCNA . . . . 10 matches
* 08 [이병윤]([redd0g])
= 관련페이지 =
* [ProjectCCNA/Chapter1]
* [ProjectCCNA/Chapter2]
* [ProjectCCNA/Chapter3]
* [ProjectCCNA/Chapter4]
* [ProjectCCNA/Chapter5]
* [ProjectCCNA/Chapter6]
* [ProjectCCNA/Chapter7]
* [ProjectCCNA/Chapter8]
- PyServlet . . . . 10 matches
Jython 을 이용한 Servlet 코드 작성하기.
요즈음(resin 3.08 기준)에는 이렇게 쓴다.
작동이 되면 성공.~
servlet 클래스의 경우는 수정시 바로바로 적용이 되나, import 되는 모듈을 수정하는 경우 바로 적용이 되지 않는다.
[1002] 가 PyServlet 에서 생각하는 장점이라면, Servlet 의 특징으로, CGI와는 달리 인스턴스가 메모리에 남아있다는 점이다. 간단한 프로토타이핑을 할때 memory persistence 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ZP 에서의 12줄 이야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도 있다.
- RenameThisPage . . . . 10 matches
페이지 이름 수정을 요하는 페이지들에 대해 남기는 태그들.
다음의 리스트들은 페이지 이름을 봤을때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겠는 경우이나, 또는 ["페이지이름"] 규칙이 어겨진 경우이다.
- STL/list . . . . 10 matches
=== 데이터 넣기 ===
* iterator 를 이용한 순회는 containter에 공통점이다.
// for 에서 반복자 이용 순회
// while 에서 반복자 이용순회
cout << "for 문에서 반복자 이용 순회" << endl;
cout << "while 문에서 반복자 이용 순회" << endl;
for 문에서 반복자 이용 순회
while 문에서 반복자 이용 순회
["STL"] ["AcceleratedC++/Chapter8"]
- STL/참고사이트 . . . . 10 matches
[http://www.cs.rpi.edu/projects/STL/stl/stl.html C++ STL 레퍼런스 사이트]
[http://dmoz.org/Computers/Programming/Languages/C++/Class_Libraries/STL C++ STL site ODP for STL] 와 [http://dir.lycos.com/Computers/Programming/Languages/C%2B%2B/Class_Libraries/STL 미러]
The Code Project, C++/STL/MFC 에 대한 소개 http://www.codeproject.com/cpp/stlintroduction.asp
C++ Standard Template Library, another great tutorial, by Mark Sebern http://www.msoe.edu/eecs/cese/resources/stl/index.htm
Technical University Vienna by Johannes Weidl http://dnaugler.cs.semo.edu/tutorials/stl mirror http://www.infosys.tuwien.ac.at/Research/Component/tutorial/prwmain.htm
좋은 사이트
Mumits STL 초보 가이드 (약간 오래된 것) http://www.xraylith.wisc.edu/~khan/software/stl/STL.newbie.html
- StacksOfFlapjacks/이동현 . . . . 10 matches
해법은 일단 0~n 까지 케익 중 가장 큰 케익 바로뒤에 주걱을 꼽고 한번 뒤집어 가장 큰 케익을 맨 위에 오게한 후 다시 flip(1)로 뒤집어 가장 큰 케익이 맨 아래 n에 오게한다.
그 다음엔 0~n-1 까지 케익을 가지고 동일한 동작을 반복하고.. 이렇게 최고 n번정도만 하면 팬케익이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정렬된다.
//Stacks Of Flapjacks:2005.04.15 이동현
int* cake; //케이크들
cout << "0\n"; //모든케익이 정렬되었으므로 더이상 뒤집을게없다는 0출력
if(searchBigIndex(j)==j) //제일 큰 케익이 놓일자리에 이미 놓여있다면 다음뒤집기로.
if(searchBigIndex(j)!=0) //맨위에 제일큰케익이 있으면 뒤집을 필요가 없다.
- TestDrivenDatabaseDevelopment . . . . 10 matches
[1002]의 경우 TDD 로 DB 부분을 만들때 어떻게 진행될까 궁리하던중 두가지를 실험해보았다. 보통은 TDD로 DB 부분을 만들때 DB Repository 부분에 대해서 MockObject 를 만들지만, 다음은 Mock 을 안만들고 작성해봤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를 생각하며.
작성하는중에, DB에 직접 접속해서 확인하는 코드가 테스트에 드러났다. (이는 예상한 일이긴 하다. DB 에 비종속적인 interface 를 제외하더라도 DB 쪽 코드를 계속 쌓아가기 위해선 DB 코드를 어느정도 써야 한다.) 처음 DB 에 직접 데이터를 넣을때는 side-effect가 발생하므로, 테스트를 2번씩 돌려줘서 side-effect를 확인을 했다. 점차적으로 initialize 메소드와 destroy 메소드를 만들고 이를 setUp, tearDown 쪽에 넣어줌으로 테스트시의 side-effect를 해결해나갔다.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만일 여기서부터 interface 를 추출한뒤에 거꾸로 MockRepository 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interface 를 추출함으로서 같은 메소드에 대해 다른 성격의 Repository, 즉 File Based 나 다른 서버 로부터 데이터를 얻어오는 Repository 등 다형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다.)
결과는 다음의 문제가 발생하였다. 바로, interface 에 DB Exception 던진것들이 묻어나는것이다.
어떤 것이 올바른 일일까. --[1002]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 . . 10 matches
* http://groups.yahoo.com/group/testdrivendevelopment/files/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문서. (아직 미완성중.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최신 버전을 받으세요.)
["Java"] 소스(국내에 인기있는;)로 되어있으니 추후 출판뒤 번역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하지만 지금 진행중인 책의 앞부분을 읽어보긴 했는데. 정말 'Test 로 Driven'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듬. TDD 진행과정을 예제 하나를 통해 계속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하기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TDD 중 빠른 테스트 통과를 위해 가짜 상수로 쌓아나갈때 어떻게 '중복' 이라 하여 ["Refactoring"] 할까 고민했었는데, 이전의 SeminarHowToProgramIt 에서의 예제 이후 이 문서에서의 예제가 깔끔하게 풀어주네요. 인제 한번 들여다 본 중이긴 하지만, 저자가 저자인 만큼 (KentBeck).~
TestDrivenDevelopment 에 관심있는사람은 필독문서이겠죠? --["1002"]
- TicTacToe/유주영 . . . . 10 matches
int count=0; // 이쪽은 계속 갱신되는 것은 아닌듯.
//g.drawString("X가 이겼습니다!",100,450);
g.drawString("X가 이겼습니다!",100,450);
g.drawString("O가 이겼습니다!",300,450);
g.drawString("X가 이겼습니다!",100,450);
g.drawString("O가 이겼습니다!",300,450);
g.drawString("X가 이겼습니다!",100,450);
g.drawString("O가 이겼습니다!",300,450);
g.drawString("X가 이겼습니다!",100,450);
g.drawString("O가 이겼습니다!",300,450);
- TkinterProgramming . . . . 10 matches
Tkinter 는 Tk GUI 툴킷의 파이선 바인딩 구현물이다. 현재 Tkinter 는 파이선의 가장 일반적인 GUI 툴킷임.
Tk 는 다중 플랫폼 지원의 오픈 소스 기반 GUI 툴킷이다.
파이선의 GUI 툴킷에는 PyGTK, wxPython, Jython QtPython 이 있다.
03. [TkinterProgramming/Calculator2]
만약 파이선으로 GUI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Tkinter 이것 만큼은 피하라!!!! -_-
지나치게 많은 버그와 지나치게 없는 컨트롤의 압박으로 배워도 어디에 써먹을까 걱정되는 놈이다. - [eternalbleu]
- ViImproved . . . . 10 matches
Text Editor인 VI 의 확장판. [[NoSmok:CharityWare]], [[WikiPedia:Careware]] 인 아주 유연한 에디터. 처음에 접근하기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여러모로 편리한 응용이 가능하다.
사실 다들 오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한가지로는 vim은 불편하다는 것이다. 최근의 vim은 플러그인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을 지원하며 그 중에는 단어 자동완성을 물론 문맥 자동완성뿐만 아니라 대부분 언어에 대한 syntax highlight를 지원한다. 요즘에는 흔히 볼수있는 탭기능도 지원하기 시작한지 오래되었으며 좌측에 파일 트리를 띄워두고 작업할수도 있다. 또한 .vimrc파일을 통한 강력한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하여 이클립스를 능가하는 편의성을 지니기도 한다.
* vimrc 을 직접 건들여 수정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https://vim-bootstrap.com]] - 사용법은 직접 검색바람 - makerdark98
* http://kltp.kldp.org/stories.php?topic=25 - kltp 의 vi 관련 팁 모음, 홈페이지 자체는 지원 중단됨 - DeadLink
* [[http://vimawesome.com/|vim plugin 검색 사이트]]
- VoiceChat . . . . 10 matches
다자간에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같은 장소에서 작업을 하기 힘든 경우 음성채팅을 이용하면 그나마 숨통을 틀 수 있다. MSN 메신저를 비롯하여 음성채팅을 지원하는 여러 메신저의 경우 1:1 만 지원한다. 아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다자간 음성채팅을 무료로 할 수 있다.
* 거원소프트에서 만들었다. [http://www.cowon.com/product/d_voice/software/jet-voice-chat/download.html 홈페이지], 가입할 필요가 없고. 한 사람이 채팅서버 역할을 하고 나머지 가 클라이언트가 된다. 음질도 5k, 32k 선택가능.
* KaZaA 의 개발진이 만들었다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많이 쓰이고 한글화도 되어있다. PeerToPeer 기술을 사용했다. [http://web.skype.com/home.ko.html 홈페이지]
나중에 텀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메신저보다는 이것을 사용하면 좋을듯.
지루하고 집중 안 되는 메신저에 비해 좋아 보이네요.--[Leonardong]
- Yggdrasil/파스칼의삼각형 . . . . 10 matches
이거... 왠지 뽀록으로 되었습니다...
temp[j+1]=sum[j+1];이 필요한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 일단 작성자 명이 참 인상적이다. 이그드라실. 생명수였던가? 판타지 소설 빠돌이였던 시절의 기억이...
10개 이하만 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눈에 띄는 부분.
그리고 기왕이면 for 문의 대괄호는 가독성있게. ㅋㅋㅋ - 지훈
- ZeroPageServer/UpdateUpgrade . . . . 10 matches
다음의 업그레이드를 보름에 한번정도는 해주자. (업그레이드는 보통 보안과 패치들을 겸한다.)
확인하면서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면
소스트리는 현재(2004년) 테스트 버전인 sarge 가 되어 있다. 앞으로 sarge가 stable 이 되는 1~2년 사이에는 빈번한 패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지므로,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사이에 한버씩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된다. 한달에 한번씩 하면 수십개의 패키지가 업그레이되는 멋진 광경을 볼수 있다.
- callusedHand/physicalExercise . . . . 10 matches
두 팔을 쭉 편 후 손가락 끝으로 원을 그리듯이 양쪽방향으로 각각 열 번씩 돌린다.
자리에서 일어나 양 손을 머리위로 치켜 올리고,천장까지 손이 닿도록 힘껏 뻗는다. 다시 손을 한 쪽씩 머리위로 올려서 천장을 향해 힘껏 뻗는다.
손바닥을 앞으로 향한 채 두 팔을 앞으로 쭉 뻗는다. 깊은 숨을 들이 쉬면서 천천히 두 손을 끌어 당긴다. 3-5초 동안 이런 자세를 유지하다가 숨을 내쉰다. 3-5회 반복한다.
배영을 하는 것처럼 한 팔을 먼저 뒤로 돌리고 다시 다른 팔을 돌린다. 이런 동작을 3-5회 반복한다.
어깨를 천천히 귀 쪽으로 올렸다가 다시 뒤로 돌려서 내린다. 이런 동작을 3-5회 반복한다.
똑바로 서서 머리 뒤로 양손을 깍지낀채 어깨를 힘껏 죈다. 어깨에 힘을 준 상태에서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가 다시 내쉬면서 근육의 힘을 푼다.
등을 쭉 폈다가 활처럼 구부린 후, 똑바로 앉아서 고개를 꼿꼿이 세운다. 천천히 오른쪽 귀를 오른쪽 어깨에 대면서 고개를 돌려 앞으로 숙였다가 다시 든다. 이런 동작을 2-3회 반복한다.
- mantis . . . . 10 matches
* 버그 트랙킹 시스템 입니다. 버그 질라에 비해서 훨씬더 설치가 쉽습니다. 아직 이메일 부분 문제는 해결 못했는데 해결 하신분은 좀 적어 주세요. -_-;
= 이메일 문제 =
* /core/user_api.php 에서 416line 을 아래와 같이 바꿔서 이메일 인증이 아니라 임시 암호를 부여하고, 사용자가 바꾸게끔 한다.
테이블을 만들때 euc-kr 으로 만들었고 euc-kr 을 mantis 에서 사용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mantis 소스를 수정 하였습니다.
./mantis-1.0.2/core/adodb/drivers/adodb-mysql.inc.php
* 위와 같이 하면 일단 한글을 쓸 수 있는 있습니다.
* 에러 메시지 제거는? 에디트 플러스 Find in file 에서 htmlspecialchars 이 것을 다 찾아서 @htmlspecialchars 이것으로 바꿔 주면 됩니다.
- naneunji . . . . 10 matches
= 은쥐의 개인 페이지 =
이름 : 장은지 [[BR]]
성격 : 나두 모르겠다. 객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BR]]
어떤 걸 문서화시키고 기록으로 남긴다는 건 참 귀찮은 일이다. 하지만 이렇게 쓰고 나니 내가 좀 정리되는 느낌이다. 정신없이 지냈던 지난 반년 간도..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작업을 하나부다..확실히 시간을 투자할 만한 일인거 같다. [[BR]]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Wiz"]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while문 구구단 . . . . 10 matches
상당히 풀어서 썼기 때문에 굳이 설명은 필요 없을 듯.
왼쪽은 인덱스. 오른쪽 숫자들이 출력 결과물.
여기서 질문. 이 코드는 Python 2.4 IDLE 로 짠 것인데
페이지의 출처를 알려주세요~ 가령, 스터디에서 한 작업이라면 스터디명/구구단출력 이런 식으로 페이지 이름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페이지를 혼자 놀게 하지 말아주세요~ (링크가 없으면 버려짐-.ㅜ)
예전에 선배님들께서 저한테 하신 말씀이 생각나, 한마디 적고 갑니다~ : ) -- 허아영
- whiteblue . . . . 10 matches
안녕하세요~ 02학번 유상욱입니다~! 어쩌다보니 2003년 제로페이지 회장이 되었네요..^^;;;
* 이름 : 유상욱[[BR]]
* ["문제풀이게시판"]
* 어 나 제대하던 날 생일이었냐 ㅋㅋ -[창섭]
*김정훈 : ["정훈(K)의 페이지~"] [[BR]]
*이대근 : ["CherryBoy"] [[BR]]
*이영록 : ["ricoder"] [[BR]]
이들은 다 어디갔지?^^: - [상욱]
["홈페이지분류"]
- whiteblue/MyTermProject . . . . 10 matches
}; // 데이터 값
cout << "이름\t번호\t국어" << endl;
cout << "이름\t번호\t영어" << endl;
cout << "이름\t번호\t수학" << endl;
cout << "이름\t번호\t국어" << endl;
cout << "이름\t번호\t영어" << endl;
cout << "이름\t번호\t수학" << endl;
cout << "이름\t번호\t국어\t영어\t수학\t총점\t평균\t등급" << endl;
void copy() // 데이터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데이터 카피
- ★강원길★ . . . . 10 matches
이름 : 강원길
홈페이지 : [http://www.cyworld.com/soffmagil] 원길이 홈페이지 에요
원길이 바보..
원길이 왕 바보............
원길이 사랑해~
요즘 정신이 없어서 들어오기만 했었어..
* 원길이 짱~ -[iruril]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10 matches
# 채널링 - 특정한 스킬을 유지하기 위한 동작 <움직이면 캔슬>
# 스턴을 이용해 채널링을 깰 수 있음.
# 아이템 - 안티와 디스펠 물약 장비. 쓸줄 몰라도 소장할것!
상대편이 안티 먹었다 = 디스펠
# 부엉이 - 인벤 1칸 확보, 애교, 용기
없으면 +1100원이므로 초반 성장에 좋음 (은신캐릭터는 꼭 팔아야)
# 죽이는것보다 살아남자!
*적절한 아이템의 사용
# 카오스 모르는사람이 들으면 무슨소린지...?
# 예제 표현이 좀더 좋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 김정욱 . . . . 10 matches
* MIK(Made In Korea) soft 의 설립. 우주 최고의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키우는 것이 목표.
* 바이오 인포메틱스 전공
정욱이형 ^^ 술좀 사주셔요. 수원 놀러갈래요요오~~~(퍽)
* 기존 회원과 이름이 같을 경우 자신의 닉네임으로 새 페이지를 만드는 게 어떨까요? - [김수경]
* 정욱이 형한테 허락을 맡았습니다. 이게 더 정감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 - [김정욱]
* 20기 정욱 아저씨의 위키는 업데이트가 필요하군.. 내년에는 좀 쉬면서 형이 하고 싶었던 공부 차근차근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김태진]
- 답변 및 의견 1 . . . . 10 matches
* [Eclipse/PluginUrls] : 여기 보면은 Eclipse 플러그인으로 PHP 설치하면 Eclipse 에서 작업 할 수 있어. [[BR]]가능하면 에디터 플러스는 자제하고 이클립스 쓰는게 좋을껄.. -- [(namsang)]
* 나도 처음에는 editplus 쓰다가 바꿨는데,[[BR]]간단한거 짤때는 editplus 써도 상관 없는데 이게 프로젝트 단위로 되면 eclipse가 편한데 그이유
* 무엇보다 편한것은 자동완성 기능.[[BR]]비주얼 스튜디오 처럼 점 찍으면 고르는거 나오는 자동완성 기능이 편함.
* 틀린거 있을때 알려줘서 편하고 기타 이클립스 장점들..
*하하! 이런 좋은 점들이!! 하지~만! 이클립스 쓸 줄 모른다는거~집에 깔려있지도 않고...[[BR]]사이트에서 1.1.8 php플러그인 받긴 했는데 이걸 어찌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10 matches
* 현태: DB이용 단어장 만들기
* DB이용 단어장 만들기
* 테이블 구조
* word를 기준으로 next word를 찾는다. 필요하면 frequency도 이용한다.
== 하위 페이지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유스케이스]
== 참고사이트 ==
* [http://www.alicebot.org/ ALICE] 뢰브너 라는 인공지능 대화 로봇 대회에서 우승한 ALICE 라는 프로그램, 사이트 가면 실제로 대화해 볼수 있음
- 레밍즈프로젝트 . . . . 10 matches
박진하, 유주호, 이승한
'''유주호야! 이거 참고하삼.'''
아이디랑 이런거 주는거 땜에 너도 함 읽어봤음 한다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위키문서화, 그래픽 출력 프로토타이핑 ||
|| [레밍즈프로젝트/유주호] || 프레임 부분 프로토타이핑, 레밍 클래스 제작 ||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자료구조 프로토 타이핑, 맵 클래스 제작 ||
[레밍즈프로젝트/다이어그램]
[http://myhome.naver.com/ssam1221/ 레밍즈 다운로드 사이트]
- 만년달력/강희경,Leonardong . . . . 10 matches
//400년주기로 달력이 같으므로 year%400로 해서 해결.
지난 달이 며칠인지를 알고 거기에 지난달이 시작하는 요일을 알면
이번달이 무슨 요일에서 시작하는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년 2월 같은 경우
1년 1월이 31일이고 월요일부터 시작하므로 (31 + 1) % 7 == 4 로
네이버에서 만년달력 검색하다가 들어오게된 페이지. 하하하 - [이승한]
- 미로찾기/이규완오승혁 . . . . 10 matches
cout << "현재 위치는 (" << i << ", " << j << ") 이다.\n";
cout << "현재 위치는 (" << i << ", " << j << ") 이다.\n";
cout << "현재 위치는 (" << i << ", " << j << ") 이다.\n";
cout << "현재 위치는 (" << i << ", " << j << ") 이다.\n";
cout << "현재 위치는 (" << i << ", " << j << ") 이다.\n";
cout << "현재 위치는 (" << i << ", " << j << ") 이다.\n";
cout << "현재 위치는 (" << i << ", " << j << ") 이다.\n";
cout << "현재 위치는 (" << i << ", " << j << ") 이다.\n";
cout << "현재 위치는 (" << i << ", " << j << ") 이다.\n";
cout << "바퀴벌레가 이동한 횟수는 " << walk << "번 입니다.\n\n";
- 변준원 . . . . 10 matches
이름: 변준원
이미 한계에 다다랐따 오버;
* 준회원이 되신것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상욱(["whiteblue"])
*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자유게시판이나 위키 어느 곳이든 질문을 하셔도 됩니다. -상욱(["whiteblue"])
MessageBox(NULL, "왜날쀍 " , "오이좀줘", MB_OK);
int count=0, number=0;//엔딩수, 이동수 지정
cout << "바퀴벌레의 이동횟수는 " << number << "입니다." << endl;
ZeroWikian , [홈페이지분류]
- 산이거기에있기때문에 . . . . 10 matches
우리나라는 교육뿐 아니라 전반적인 의식구조(결과 지상주의, 학연,지연,혈연에 집착하는 모습이라든지..)에 문제가 있음을 가끔 느끼곤 하는데 (직접 외국의 문화를 체험한다거나, 외국인과 대화를 했던 기억은 없지만) 다음의 글을 보면서 그 사실을 한번 더 느끼게되었다. - [임인택]
지난 5월 1일 1924년에 에베레스트 등반 중 실종된 조지 맬러리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라는 대답으로도 유명했다.
근데 웃기는 일은 우리나라의 국민윤리 교과서(79년 생이전이면 배운 교과서)에는 그 말을 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한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한 말로 그의 위대한 정신 상태를 배워야 한다고 배운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상을 정복하지않으면 위대한 사람이 아닌 가보다.
맬러리가 마지막에 정상에 올랐는지는 아직 수수께끼로 있지만, 나는 그가 올랐든 안올랐든, 정말 노력한 그를 존경하고 기억할 것이다.
여러분들도 그런 사람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10 matches
* 2002.2.3 : 허접하고 중복많은 소스를 통해서 AI오목을 만듬, 어찌나 중복이 많던지 쓸데없이 4200라인이나 나옴..-_-;;내가 미쳤지..
* 2003.2.3 : 여전히 중복이 좀 있긴 하지만 일년동안 더 공부한 짠밥이 있어서인지 잘 작동하지 않았던 기능들도 다 작동하게 함으로서 인공지능도 상당히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소스 라인수는 대폭 줄임. 4200 -> 2300..
|| 2 || 3->4 개 만드는거(공격, 방어) || 0 || level2에서 이것도 함 ||
* 재활용 : 원래 두지 않은 곳이지만 가상으로 돌을 두었다고 가정하면서 이것 저것 검사하기(새로운 함수 만들 필요 없이 이전에 만들었던 함수를 재활할수 있음)
- 새싹교실/2011/學高/3회차 . . . . 10 matches
printf("적이 펀치를 날려 %d의 데미지를 받았다!\n",damage);
printf("적이 킥을 날려 %d의 데미지를 받았다!\n",damage);
printf("플레이어가 적을 이겼습니다.\n");
printf("적이 이겼습니다 ㅠ\n");
* 학생이 적어서 소스코드를 이용해서 수업했습니다.
* 학생들과 시간이 맞지 않습니다
== 학생: 이름 ==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10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 영어끝나고 새싹교실이 있어서 6피에 갔다. 6피에서 선생님을 만났다. 위키라는 것을 배웠다. 위키는 정말 어려워 보였다. 이제 글을 두껍게 만들수는 있을거 같았다. 아 이제부터 시작이니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 [신형준]
* 오늘 2시에 6피에서 새싹교실을 처음했다. 박성현 선생님께서 위키 편집법을 가르쳐주셨다. 쫌만 더 해보면 금방 익숙해질것 같다. 앞으로 새싹교실에서 더 유용한걸 많이 배우게 되겠지??:) - [송치완]
* 오늘 새싹교실에서 6피에서 위키의 작성법에 대해서 배워보앗다. 생각한 것보다는 상당히 쉬운 편인 것 같았다. 위키를 작성하는 맛(?)을 알게 되었다. 나중엔 직접 위키 페이지를 작성해봐야겠다. - [장용운]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10 matches
* Template를 만들어 보려 했으나 실패?... 단순히 갱신이 느린건지.. 아니면 내가 권한이 없는 건지... - [고한종](13/04/02)
||이름 ||1회||2회||3회||4회||
||이명면|| o || o || o || o ||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명연] ==
[새싹교실/2013],[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9회차 . . . . 10 matches
2013.05.14 (분명 많이 한거 같은데 귀찮아서 못적은게 많구나... ㅋ)
||이름||출석||
||이주영|| o ||
왜 배열 이름만 쓸 때는 scanf 에서 &를 안 붙이나요?
* 새싹들이 잘 따라온다. 그런데 다음주가 걱정이다.. 어려울텐데 ㅠ
각자의 후기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10 matches
||이름||출석||
* 피연산자 수에 따라서.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5-1-1.htm page]
* 이항 연산자
* 산술 연산자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5-1-1.htm page]
* 관계 연산자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5-2-2.htm page]
* 논리 연산자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5-2-1.png page]
* 비트 연산자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5-2-3.htm page]
비트 연산자는 수업 시간에 다뤄보지 않았지만 시간이 남으면 한 번 읽어 보세요.
* 묵시적 형 변환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5-4-3.htm page]
* 명시적 형 변환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5-3-4.htm page]
* 연산자 우선순위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5-4-1.htm page]
* if문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4-1-1.htm page]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들 보고 후기 적으라고 해놓고서 본인은 안 적었네요. 새싹 진행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서 시간 확보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과제는 내려고 했는데 딱히 뭘 내야할지도 생각이 안나고 그래서 제어문을 배우면 내줘야 할 듯 싶습니다.
조건문이 꽤나 흥미로웠다.-끝-
- 수면과학습 . . . . 10 matches
a. 1단계 수면, 2단계 수면, 3단계 수면 : 근육 이완까지 유도 단계
11일 수명 박탈 이후 수면 회복 ( Gulevich, Dement&John(1966) )
==> 회복을 위해서는 서파 수면, REM수면의 중요도 시사, 수면의 회복은 곧 정신력의 회복이며, 맑은 정신력의 기준은 알파파를 기준으로 삼는다.
==> 전혀 학습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
* ==> 잠을 잔 집단 회상률이 높다.
1. 학습과 회상 사이에 경험이 기억 방해
1. 수면은 지속적인 기억 흔적을 제공하는데 기여한다. 즉 단기->장기 기억 전환시 Rem이 중요하다. (다음 조사 참고)
* Smith & Lapp(1991) : 새로운 정보를 평소보다 많이 학습할 것으로 추정되는 시험 기간동안 대학생들 REM수면의 증가를 보인다.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10 matches
이 문제를 푸는데 흔히 이용되는 Backtracking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구현하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Case-by-case로 최소한의 상황에 대한 처리 방법을 지정해보았다.
가능한 모든 cases를 분석한 결과 우로 건너기와 좌로 건너기에서 각각 상황에 따라 3가지 건너기 방법이 사용될 수 있었다.
'''그러나 여기에서 사용한 방법은 모든 cases를 사람이 직접 조건 별로 분류해 주어야 하므로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여기서는 구현하지 않았지만, 모든 cases에 대해 각각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를 먼저 컴퓨터가 계산하여 DB에 담아서 일괄 처리하면, 이 문제가 상당히 복잡해질 경우 Backtracking보다 나은 효율을 보일 수도 있지 않을지?
* 모든 케이스를 DB에 저장해서 푸는것과 비슷하게 머신러닝으로 학습시켜 풀게 만들면(문제 해결에 관한 state를 저장했다가 푸는것이므로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답률이 얼마나 나올까요? - [[bluemir]]
- 아잉블러그 . . . . 10 matches
[LinuxServer]페이지의 오류로 분리된 페이지.
참가자 : 이승한, 송수생, 이형노, 조현태
= 개인페이지 =
|| [아잉블러그/이승한] ||
|| [아잉블러그/이형노] ||
코딩과정 조금 보여줘더니 혜지와 연주 GG 쳤삼 - 이승한
설마 통으로 그냥 찍어 올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삼 - 이승한
이렇게 올리면 보기도 편하고.ㅋㅋ - [(shusheng)수생]
- 아직도가야할길 . . . . 10 matches
* 네가 문제 해결에 참여하지 않으면 네가 문제의 일부가 되고 말 것이다.
* 우리가 우리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그 행동의 결과로 받는 고통을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고통이 우리를 정신적으로 성장하게 한다.
* 인생에 있어서 유일하게 진정한 안정이라고 할 수 있는것은 생의 불안정을 맛보는 데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 게으름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은총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는 엔트로피라는 원죄이다.
- 안윤호의IT인물열전 . . . . 10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에서 연재중.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컴퓨터 역사 자체를 조명하고 관찰하는, 정말 재미있는 글들이 많다. 마소에서 몇 안되는 정말정말 읽을만한 거리.
[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62800 상상력 증폭기와 앨런 케이]
[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59100 혼돈을 퍼뜨리는 미디어 바이러스]
[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56863 우연이 창조한 킬러 애플리케이션]
[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53566 백업이 없어 더 진지한 벼룩의 삶]
[http://www.zdnet.co.kr/biztech/hwsw/biztrend/article.jsp?id=52632 '스톨만의 이의있습니다']
[http://www.zdnet.co.kr/biztech/hwsw/biztrend/article.jsp?id=51170 데이터스모그와 오버클러킹]
- 안혁준 . . . . 10 matches
이하 대부분의 내용은 '''최신화'''되어 있지 않음.
* ~~nhn 오픈 퍼블리싱 팀(이라쓰고 오픈소스팀이라고 말한다)에서 nForge 4.0개발 중.~~
* 구글 Developers 영상 자막 없이 보기
= 흥미로운 페이지 =
[말없이고치기], [SignatureSurvey], [PNGFileFormat]
* [안혁준/class.js]
* [attachment:안혁준/C++프로그래머가_보는_웹세상.pptx C++ 프로그래머가 보는 웹세상]
* [attachment:안혁준/C++_0x_PPT.pptx C++0x]
[http://local.wasp.uwa.edu.au/~pbourke/geometry/lineline3d/] 두 선분사이의 최단거리
* 뭔가 신기한 링크들이 많네요?? ㅎㅎ. -[김태진]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10 matches
2006년 2학년 1학기 자바 텀 프로젝트였던 심플트론 시뮬레이터에서 이재혁 팀이 이용한 유닛 테스트를 알아보고, JUnit 및 CppUnit을 실습해본다.
자바 및 C++ 초급이상
자바 텀 프로젝트 심플트론 시뮬레이터 소개
* Java 완전 무지 상태에 .NET 완전 무지 상태로 들었지만 4년 전 9기 선배들에게 들었던 내용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좋은 경험이었음.
재혁아 수고 많았다. 근데 홍보가 덜 된건가 관심이 없는건가 참석율이 저조해서 안타깝네. 쯧 --[창섭]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10 matches
예상 라인수는 2000~3000 라인 정도이며 프로젝트를 더 커질수록 라인수의 가변성 또한 존재한다.
// 한가지 웃긴것은 C++로 짜면 C와 동일한 기능을 가졌음에도 라인의 수가 3배 이상 늘어난다는 것이다.
// 그런데 더 웃긴것은 C++에 숙달되면 C보다 0.8배 정도로 시간이 단축된다는 것이다.
목적 : irc에 접속해 있는 유저들을 자동적으로 공격하는 프로그램. & 차후 AI(망할 엉터리 AI 패러다임) bot이나 타자봇을 집어넣을 예정
방법론 : 프로세스를 여러개 만들어 비교적 프로그램이 쉬워지게 만든다.
3. 서버의 메세지 중 타유저들이 명령하는 것 처리 -> 2번째 Chile Process
// 향후 프로그램이 커지면 네트워크 부분은 따로 모듈을 만들어 낸다.
// 구분하지 않은 파일. 이 파일을 각 파일로 나눈다.
- 이영호/지뢰찾기 . . . . 10 matches
지뢰찾기 만든 coder가 어떤 생각으로 이걸 짰는지 분석부터 시작.
결과: 2차원 배열로 만들어져 있으며 일반적이다.
아래 소스는 지뢰찾기 분석한 것을 coder가 제작한 게임 소스 그대로 C언어로 완벽하게 구현한 것이다. (아마 M$에 있는 소스와 완벽히 똑같을 것이다.)
// srand(GetTickCount()); 를 이 함수 밖에서 수행한다.
int base = 0x1E; // 가로길이 (30) <- 원래 main_func()의 매개변수로 받아온다.
int height = 0x10; // 세로길이 (16)
네~ 맞아요~! 이거 쓰고 모기를 16마리 잡았네요 -0- --[이영호]
Reverse 하는 김에 모기 퇴치 프로그램도 같이 짜야 할듯; --[1002]
- 정모/2002.11.13 . . . . 10 matches
|| 02 || 신성재, 이영록, 신진영, 김정훈, 임영동 || 5명 ||
|| 01 || 강인수, 남상협, 신재동, 이상규, 이선호, 이창섭 || 6명 ||
= 이런걸 해보고 싶어요 =
||홈페이지 제작에 대해서||2명||
||제로페이지 학원 공개강좌!||_||
기타 - 영화, 진로에 대한 이야기, ...
DeleteMe) 이날 참석한 인원을 적어주세요. 해당 정보는 차후 회원 구분이 있을때 필요한 자료입니다. --["neocoin"]
- 정모/2003.11.3 . . . . 10 matches
||01||이상규 신재동||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 4주째 진행 끝나고 마무리했으나, 게임이 재미없는 관계로 하루정도 날을 잡아서 게임을 딴 게임으로 변경 계획중.
* 파이선 스터디: 중간고사 이후로 진행되지 않음.
* 원위키와 제로위키를 나눠서 쓰는 것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처음엔 원위키를 쓰면서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그런 의도가 흐지부지되고 있네요. 원위키에 토론 페이지 만들어보겠습니다.
* 행사(고대 컴퓨터 동아리와 연관해서): 지난 10/4 시험관계로 행사가지지 못 했고, 현재 재동이형이 접촉을 계속하고 있는 중으로, 앞으로 그 동아리와 연계되어 행사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정모/2003.5.13 . . . . 10 matches
|| 01 || 이선호 ||
|| 01 || 이상규 ||
* 내용은 세미나, 혹은 예제풀기, 프로그래밍 개론적인 부분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각 주마다 세미나 주제는 정해졌습니다. 내용은 03들이 지루해 하지 않게 짧고 간단한 내용으로 합니다.
* 1주: Little Man Computer & 프로그래밍 개론(이상규, 이선호)
* 맡기로 한 이대근군의 회의 불참으로 논의되지 못 했습니다.
* 현재 참가자: 이선호, 유상욱, 강인수(확실하지 않음)
* 인택이형은 OpenGL의 경우 참석하실 생각이 있다고 하시네요.
- 정모/2013.10.8 . . . . 10 matches
== 정모 진행에 대한 이야기 ==
* 앞으로 정기 모임을 기존의 회의식 형태에서,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모임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회원들이 진행하는 아이스 브레이킹이나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들을 좀 더 많이 진행하고, 정모 시간을 30~40분 정도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 벌써 시험기간.. 망.. + 아이스브레이킹을 하면 최소 20분은 걸리니까 그럴 땐 좀 더 여유롭게 시간을 잡는게 좋을거에요. - [김태진]
- 정모/2013.7.15 . . . . 10 matches
* 행사에 참가하고 싶은 분은 [김민재]랑 같이 가요.
* 스터디 지원과 관련된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 원래 이번주 금(19일), 토(20일) 예정이었으나, 비 소식이 있고 준비가 미흡한 부분이 있어, 8월 둘째 주로 일정을 변경하고자 합니다.
* 스터디 구성원이 참석하지 않아 이야기를 못 들었습니다.
* 게임의 기획, 홍보, 재미 요소 등 게임 전반 이야기를 진행
* 삼성 스마트 티비에 들어갈 앱 제작 -> 스마트폰과 티비를 연결해서 폰을 컨트롤러처럼 제작 -> 안드로이드 앱 제작 필요
- 졸업논문 . . . . 10 matches
졸업논문이란 도전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써먹는 위키페이지
학위를 수여할만한 자격을 가졌는지 판단하는 근거가 되는 논문이다.
http://aesl.hanyang.ac.kr/class/thesis/thesis_method.pdf
* 기민한 웹 개발 프레임 워크의 데이터베이스 추상화 : [django]의 사례
* [졸업논문/참고문헌] - 참고 문헌의 열거 순서는 인용한 순서 혹은 첫 번째 저자의 이름의 사전순으로
* 서론, 본론, 결론에서 각 장을 새 페이지에서 시작한다.
* 페이지 번호를 붙인다.
* 웹 이외의 자료도 찾아서 참고한다.
[논문잘쓰는방법]( 움베르트 에코) 을 이전에 읽었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는 적용할 수 없잖아!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태훈zyint . . . . 10 matches
printf("주민등록번호 13자리 입력하세요(하이픈 '-' 제외) : ");
//숫자로만 이어져 있는지
//chk true이면 다음으로 넘어감
printf("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n");
printf("주민등록번호 13자리 입력하세요(하이픈 '-' 제외) : ");
chk = chk_input(jumin); // 13자리인지, 숫자로만 구성되어있는지 체크 정상이면 TRUE
if(chk) break;//TRUE이면 다음으로 넘어감
printf("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n");
chk = is_int(jumin); //숫자로만 이어져 있는지 체크
- 맞다 -_-; 생일이랑 성별 그거두 체크 해야되는구나ㅋ 땡큐 - 태훈
- 질문의힘 . . . . 10 matches
* Author :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남소영 (옮긴이)
* 질문 능력 키우기 - 이야기를 들으면서 삼색 볼펜 구분법으로 필기하기
* 좋은 질문이란?
* 본질적이고 구체적인 질문.
* 커뮤니케이션의 비결
* 말 바꾸기 - 상대방이 했던 말을 똑같은 내용으로 다른 말로 바꾸기
* 상대방이 공등인 부분에 대해 질문
* 같은 작가가 쓴 [원고지10장을쓰는힘] 이라는 책도 있습니다.
- 책분류Template . . . . 10 matches
DeleteMe 페이지 만들면서 반드시 이줄을 삭제하새요
DeleteMe when you fill in this page (이 페이지를 채워 넣을 때 삭제해 주세요)
* B) * 5 : [나를만든책]이다. 탁월하다. 이미 고전이거나, 혹은 앞으로 고전이 될 것이다.
* B) * 1 : 내가 좋아하지 않는 책이 어떤 것인가 배웠다.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10 matches
* 10분이상 지각시 음료수든 과자든 알아서 사오기
* 리팩토링과 의도에 의한 프로그래밍 - 이건 계속 지켜나가야함
* [CherryBoy] : 클래스의 조금더 큰 이해... MFC 랑... 많은 알고리즘 습득...
* 발표준비는 친구들이 알아들어 먹을수 있을 정도로 잘해오세요^^ 다른 사람들도 발표 안맡았다고 띵까띵까 놀지 마시고.. 예습해오세요. 제가 부족한 부분에 한해서 보충 설명을 하겠습니다. --[인수]
* [MoreEffectiveC++]
* 브레이크 포인트 잡아서 하는 디버그 말하는건가요??? - [CherryBoy]
* 제가 깜빡하고 이말을 미리 못 드렸네요-_-; 제가 담주 28~31 8월4일~9일..알바 풀타임을 하기 때문에; 도저히 빠질수가 없는 관계로 스터디로 총 4번을 빠질듯 해요ㅠ.ㅠ 2주동안 컴터 거의 킬 시간도 없을 듯 해요;;아 진작 말을 못드린점 죄송하구요...알바 끝나면 더 열심히 하겠어요...;그리고 오늘 부터는 가족끼리 여행가기 때문에...에혀;;뭐 숙제할 시간도 없겠다ㅠ.ㅠ 그동안 잘 지내세요...그럼 이만; 인수형! 제 맘 아시죠?;;위부는 말 했고...방이랑 옹은 기쁜 소식을 접해서 좋겠군-_-;대근이형 나중에 뵈요ㅠ.ㅠ스타 담에 꼭하구요;
- 토이 . . . . 10 matches
= 이 페이지는? =
||학번||이름||
||06||이장길||
|| 소재 || 설명 || 김정현 || 임영동 || 이장길 ||송지훈 ||
||[토이/스택만들기] ||기초적인 자료구조에 하나인 스택을 구현 || X || X || X || X ||
||[만년달력] ||원하는 년도와 달을 쓰면 그 달의 달력이 나오는 프로그램 || O || O || X || X ||
||[토이/메일주소셀렉터]||text에서 메일주소만 걸러낸다. 단체 메일보낼때 유용할듯 || O || X || X || X ||
||[토이/숫자뒤집기] ||숫자를 뒤집어서 표현 || O || O || X || X ||
||[토이/삼각형만들기] ||아주 기본. 콘솔에 삼각형 모양 만들기 || X || X || X || X ||
- 통찰력풀패턴 . . . . 10 matches
일단 지식의 샘([지식샘패턴])을 발견했으면, 그로부터 들이킬 물이 어마어마할 수 있다. 이 패턴은 위대한 작품을 보다 쉽고 바람직하게 공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작품을 혼자 스스로 읽고 공부하되, 정기적인 스터디 그룹에서 다른 사람들과 논의해라.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아는 것을 설명하는데 목표를 두어라. 동료와의 정보 교환은 이해를 대단히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최고의 스터디 그룹은 개인이 다른 이들과 함께 배우는 것을 편안하게 느낀다([안전한장소패턴]).
가장 학습이 풍요로워 질 때는 그룹이 동기 부여된 중재자([중재자패턴])와 준비된 참가자(PreparedParticipantPattern)를 가졌을 때이다.
- 피보나치/김준석 . . . . 10 matches
태양이 녀석이 for문 간단하게 하는걸 올렸구만;; -준식
그래도 니가 만든게 먼가 더 멋잇짜나 ㅋㅋ 난 능력이안되서...;; -태양
count이 10을 받고 p_num에 10이 들어간다
p_num을 한번 돌릴때마다 1감소 시켜서 0 이 될때까지 한다면
if(!p_num) return; //p_num이 0이되어 if(!거짓)이 되면 return을 이용하여 종료
- 하욱주/Crap . . . . 10 matches
cout << "$10~$100 사이로 입력해 주십시오." << endl;
cout << "당신이 배팅하신 금액은 $" << beting <<" 입니다." << endl
cout << "당신이 승리하셨습니다." <<endl
cout << "당신이 패배하셨습니다."<<endl;
cout << "당신이 승리하셨습니다." <<endl
cout << "당신이 패배하셨습니다."<<endl;
cout << "당신이 승리하셨습니다." <<endl
cout <<"당신이 패배하셨습니다."<<endl;
cout << "당신이 패배하셨습니다."<<endl;
cout <<"당신이 패배하셨습니다." <<endl;
- 황재선 . . . . 10 matches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2학기파이선스터디]
제 페이지두, 놀러오세요 ^^ -[허아영]
갑자기 위키 생각나서 달려왔어여 ㅋㅋㅋ -[이규완]
*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 ^^ 위키 재밌으니 자주 업데이트하고 놀자~~ -- [황재선]
* 선배 ~ [데블스캠프2005/사진] 사진이 안뜨네요 ! ! ㅜ -[허아영]
JTable에서 Column width 변경하려면 아래와 같이~ :)
http://www.ictp.trieste.it/~manuals/programming/Java/tutorial/uiswing/components/table.html#width
특정 column 길이가 짧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링크를 보고 힌트를 얻어 table 전체 사이즈를 변경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문제 해결해서 기쁘네요 :)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02_Archi . . . . 9 matches
컴퓨터 구조에 대한 이해는 프로그래밍에 기본 바탕이 되어집니다. 로우레벨의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
기초적인 컴퓨터 구성에 관해 이야기합시다.
00학번 이정직
작고 깜찍한 리틀맨의 귀여운 활약상...(헉..내가 왜 이렇게 변했지?)
이거 다시 고칠 것입니다.그냥 목차만 쓰는 것입니다.
=== 4.인텔 인사이드 안에는 모가 있나? ===
=== 5.그밖의 여러가지 이야기들 ===
할말이 없군..
- AM . . . . 9 matches
2004년 여름 방학 API & MFC 스터디 페이지 ( '''A'''PI -> '''M'''FC )
* 진행 방식 : 각자 정해진 분량을 공부하고 정모에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공부한 내용을 세미나한다. 질문답변하며 피드백하는 과정을 갖는다.
* 참가자 :김회영 문보창 곽세환 조재화 구자겸 이슬이 서영희
* 주 교재 : Windows API 정복 ( Aladdin:8973542796 ), Visual C++ 6 완벽가이드 ( Aladdin:8931427301 )
* [AM/알카노이드]
== 관련 페이지 ==
* [AM]이라는 약어를 보면 AgileModeling 이 떠오르는군요..; - [임인택]
- AM/20040724다섯번째모임 . . . . 9 matches
* 발표자 : 이슬이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세환 김회영
* 7월 27일(화) AM스터디 여섯번째 모임 - 회영이가 8장(대화상자) 발표, 각자 짠 테트리스 발표
* 파일이름에 공백있으면 링크 안된다, 글구 ppt 진짜 이쁘게 준비했네... 근데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 스크롤바는 2줄로 끝내버렸군. --세환
* 그렇지 ㅋㅋ 하하-0- 테트리스 시작해보려했드니 막막해서 너네 메신저 주소 찾아보러 들어왔다 ㅋㅋ --이슬이
- AnEasyProblem/김태진 . . . . 9 matches
* 분명 처음에는 아 뭐 이런거 쯤이야 어렵지 않겠쿤! 하고 문제에 들이댔습니다. .. 그러나 나는 10진수로 보이지만 컴터는 2진수로 알고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계산하려해도 당최 쉽지가 않더군요 -- 한참 고민하다 진경이가 힌트를 준 덕분에 해결했습니다. 한번만에 accept! 코드길이는 198B까지 줄였으나, 더 줄일 생각은 아직 별로 들질 않네요-ㅎㅎㅎ
* 한번만에 accept 부럽다아-. 난 항상 고루고루 에러를 겪는데ㅋㅋㅋㅋ 덕분에 기를 빨려서 그런가 두번째 문제가 이해가 안간다 ㅠㅠ 왜 A1B3C1A2 요런식으로 가는거고 위에 3은 뭐고 으어어... -[강소현]
* 이번건 문제 잘 읽어보고 충분히 체크해본다음에 제출해서 바로 accept된거같아요. (졸리점퍼때처럼 엄청 복잡한 알고리즘을 쓰지 않아서기도 하지만요 --) 나이트저니는.. 으아아아= -[김태진]
- Barracuda . . . . 9 matches
Struts와 비슷한 모델 2 형태의 아키텍처 이지만 스트럿츠 보다 발전된 모델 이벤트 통지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바라쿠다 프레임 워크는 엄격한 JSP접근 방식과 달리 더 뛰어난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템플릿 엔진 컴포넌트를 새로 만들었다. 이 프로임워크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할 때 XMLC를 이용하여 코드와 컨텐츠를 분할한다. XMLC는 자바 기반의 컴파일로써 HTML과 XML문서를 소스로 읽어 들여 컴파일 하고 자바 클래스 파일을 생성한다. 이 자바 클래스 파일은 런타임에 문서를 재생성하는데 이용된다. ...중략... 마크업과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분리한 덕에 웹 디자이너는 마크업에, 프로그래머는 코딩에 집중할 수 있다.
- BasicJava2005/3주차 . . . . 9 matches
= 이야기 내용 =
* 1.4이전 : BufferedReader클래스를 사용할 수 있다.
* 5.0 이후 : Scanner 클래스를 이용하여 입력받을 수 있다.
* C/C++의 #include 와 using namespace의 결합형
* import [패키지 이름]; 으로 사용할 수 있다.
* 그 이외의 패키지는 import를 해야 한다.
* Java에도 MS의 MSDN같이 사용자를 돕는 메뉴얼이 존재한다.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 . . . . 9 matches
구현특이사항
신순이 97 55 52 97
송영이 78 82 63 73
void readdata(vector<student_type>& ztable); //파일로부터 데이터를 읽어온다
//파일로부터 데이터를 읽어온다
cout << "이름\t국어\t영어\t수학\t과학\t총점\t평균" << endl;
이름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총점 평균
신순이 78 82 63 73 301 75.25
송영이 78 53 74 75 296 74
- CProgramming . . . . 9 matches
[http://cplus.about.com/od/beginnerctutoria1/l/blctut.htm Tutorial for Beginner]
[http://www.cs.cf.ac.uk/Dave/C/ Cardiff University CourseWare]
[http://myhome.hanafos.com/~kukdas/index.html C가 있는 홈페이지]
[http://www.zikimi.co.kr/new_zikimi/z002/002_01.htm?code=37 프로그래머 열린 공간 지킴이]
[http://www.its.strath.ac.uk/courses/c/ University of Strathclyde Computer Centre]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는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PracticalC]를 정리하는 이런 페이지도 있네요. 모두 같이 정리해 보고 활용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반이름 5m
데이터
- CSS . . . . 9 matches
잘 구조화된 클래스와 CSS를 잘 이용하면 충분히 깔끔한 소스를 얻을 수 있다.
HTML과 CSS를 분리한 웹페이지야말로, 사용자 측면에서도 개발자 및 디자이너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 웹접근성 뿐 아니라, 유지보수 관점에서도 제대로 된 구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 [(kiryu)]
= 제로페이지 위키 CSS =
[NoSmok:CSS] == [http://no-smok.net/nsmk/CSS NoSmok:CSS]
[http://trio.co.kr/] - CSS, HTML, XHTML 등의 W3C 규격문서들을 번역한 사이트입니다.
[http://css.macple.com/] - CSS기반의 디자인을 위한 웹표준 사이트입니다. 현재, 사이트 개편에 대해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 CivaProject . . . . 9 matches
* 클래스들이 서로 맞물려서 결국 따로 빼게 되었군.
* 파라메터라이즈 typedef 은 컴파일이 안되네.. 으으 Array 쓸땐 길게 다 써줘야하나..
// 배열의 크기가 이게 맞나...
#include "../CivaDef.h"
throw ; //CloneNotSupportedException
//으음. 클론에이블 인터페이스 구현여부를 어떻게 판단하지 -_-;;
* 메소드 오버라이딩 금지 시킬 수 있나..
- ConnectingTheDots . . . . 9 matches
소스코드를 보면 다음의 클래스들 관계가 MVP 이다.
Game - Model. 관계는 Presenter 와만 맺는다. 외부에서 이벤트가 발생했을때는 Presenter 를 통해 통지받는다.
BoardPanel - View. 실제 Swing 등 구체적 라이브러리들을 이용, 실제 표현을 한다. BoardPresenter 와 상호참조 관계를 가진다.
BoardPresenter - Presenter. Game 과 BoardPanel 사이의 일종의 Mediator. Game 은
이며 BoardPresenter 를 보면
이다. (BoardPresenter 에서 listener 는 BoardPanel)
그리고 BoardPanel 에서 이벤트 발생시에는
Game 객체의 데이터가 바뀌는 경우에는 (ex : boxClosed)
- CppStudy_2002_1/과제1 . . . . 9 matches
DeleteMe) 소스가 너무 길어지니, 각 소스별로 페이지를 나누는 것이 좋을듯. --["1002"]
* 영동의 소스 : 먼저 전체적으로 02학번의 경향이 전역 변수를 쉽게 선언하는거 같다. 전역변수는 나중에 프로그램이 커질 경우에는 다른 여러 변수와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피하는게 좋다.
* 문제1번 : 여기서도 전역 변수를 많이 사용한거 같다. 이것은 피하는게 좋다. 여기서 함수가 호출한 갯수를 알아야 하는데 이때는 static 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면 된다.
* ["CppStudy_2002_1/과제1/CherryBoy"] - 대근
- DirectX2DEngine . . . . 9 matches
DirectX 를 이용해서 2D 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엔진을 만든다.
거창하게 엔진이라고는 했지만, 그정도는 아니고 재사용 가능한 루틴을 만드는 것이 목표.
01 이선호( [snowflower] ), 04 김건영, 05 조현태
* 더 이상 받지 않겠습니다. 굳이 참여하고 싶은 분은 개인적으로 연락해 주세요
* SDK는 이 주소로 받으세요 : [http://www.microsoft.com/downloads/info.aspx?na=90&p=&SrcDisplayLang=en&SrcCategoryId=&SrcFamilyId=1FD20DF1-DEC6-47D0-8BEF-10E266DFDAB8&u=http%3a%2f%2fdownload.microsoft.com%2fdownload%2f5%2ff%2fd%2f5fd259d5-b8a8-4781-b0ad-e93a9baebe70%2fdxsdk_jun2006.exe DOWNLOAD]
* 소스는 이걸 받으세요.
* SVN 이용 : svn://zeropage.org/home/SVN/rhasya/dxengine
- Downshifting . . . . 9 matches
2005년 중앙대 책 떨이(북페어)에서 500원에 산 책.
(1) 자발적으로 일을 부담이 덜 가게 전환함으로써 삶의 즐거움을 추구하다.
미친 듯이 일하면서 행복감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 일을 좀 줄이고 행복감을 찾으라는 이야기를 한다. 일중독에 빠져 놓치기 쉬운 가족관계, 여가생활, 종교활동, 봉사활동을 하면서 새로 얻게 된 시간을 활용해 보라고 권유한다.
굳이 일과 행복에 한정해서 생각하지 않는다면 유용한 충고로 받아들일 수 있다. 정말 원치 않는데도 하고 있는 것을 줄이고 자기가 즐기는 것을 좀더 많이 하면 좀더 행복할 것이다.
- EightQueenProblem/밥벌레 . . . . 9 matches
버튼1을 누르면 찾는 과정이 애니메이션(?) 됩니다..
여기 있는 소스들중 가장 인간적인(?) 소스라 자부함.. :) (다들 어쩌면 그렇게 아이디어들이 번뜩이시는지)
procedure SetQueens(n: Integer); // 퀸 배치하기. 이 소스의 핵심함수. n은 현재 사용안한다. 처음엔 RandomSeed로 쓰려했음..-_-;
모든 퀸 찾기. 이런건 반칙이다- 하셔도 별 할말이 없음 -_-;;;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9 matches
* 호머는 가족들을 데리고 번즈 사장의 집에서 열리는 (의무적으로) 회사 연회에 참가한다. 번즈 사장은 화목해보이지 않는 가족은 해고해버리려고 하고 호머는 번즈 사장 앞에서 가족들이 화목한 '척'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바트와 리사는 사고를 치고, 마지는 펀치를 마시다가 술에 취해버린다. 호머는 바트에게 5달러를 주고 뽀뽀를 받는 등 부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반면 진실되게 서로를 존중해주는 다른 가족들을 보며 자신의 가족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실의에 빠진다. 모의 술집에서 고민하던 호머는 TV 광고를 보고 마빈 몬로 박사의 가족 치료 센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하지만 호머를 비롯한 가족들은 어째 몬로 박사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면 2배 가격으로 환불해줘야 하는 치료 센터의 규정 덕택에 심슨 가족들은 오히려 돈을 벌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 내용 : 다른 가족들을 보고 상심한 호머가 모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다른 집을 배회하던 무리들을 찾는 경찰들이 들어온다. 다행히 호머는 그게 심슨 가족들이었단 것을 들키지 않지만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바니와 싸움이 붙는다.
- ForeverStudent . . . . 9 matches
언제나 배우는 학생이다. 공자는 스스로를 호학(배움을 좋아하는 -- 참고로 好의 레게 영역은 love다)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학생으로의 부분적 기간이 종결되는 순간 자기 스스로를 학생의 무리에서 제외시켜 버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영원히 학생일 뿐이다. 배울 것이 있는데, 내 나이가 몇이고 내가 뭘하고 몇 학년인지 따질 필요가 있겠는가.
제가 하는 세미나에는 교수님, 직장인, 대학생을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참석합니다. 그곳에 오신 교수님의 배우려는 자세에서 오히려 제가 더 배웁니다. 가르치려는 사람은 우선 배울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창준
- Freemarker . . . . 9 matches
Java Servlet 을 위한 오픈 소스 HTML 템플릿 엔진이다.
프리마커는 자바 서블릿을 위한 오픈소스 HTML 템플릿 엔진이다. 프리마커에서는 HTML을 템플릿으로 저장하는데 이들은 결국 템플릿 객체로 컴파일 된다. 이 템플릿 객체들은 서블리셍서 제공하는 데이터들을 이용하여 HTML을 동적으로 생성한다. 프리마커 객체들은 서블릿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들을 이용하여 HTML을 동적으로 생성한다. 프리마커는 고유의 템플릿 언어를 사용하고, 정적인 HTML페이지에 근접한 속도를 자랑한다. ..하략
- Gnucleus . . . . 9 matches
소스가 굉장히 깔끔하고, 원래 부터 확장성이 좋은 누텔라 기반인지라 P2P 이용 어플리케이션에 많이 이용된다.
누텔라의 쿼리 라우팅이나 PUSH 기법은 특별한 장점은 보기 힘들지만, 꽤나 재미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윈도우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소스를 통해서 윈도우의 메시지 드리븐을 최대한 이용한
- GoodNumber . . . . 9 matches
Good number 는 원래 수의 각 자리수의 합과 곱이 원래 수와 같은 소인수들의 각 자리수의 합이 같은 수들을 말합니다. 소수는 자신의 소인수가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포함이 됩니다.
예를 들어 수자 22의 각 자리수의 합은 (2+2=4)입니다. 곱이 원래 수인 소인수는 (2*11=22)입니다. 이들 소인수의 각자리수의 합은 (2+1+1=4)입니다. 그래서 정의에 의해서 수 22는 good number입니다.
1부터 32767사이의 임의의 수 한개에 대해서 good number인지를 결정하시오.
1과 32767사이의 임의 수.
==== 테스트 데이터 ====
- HelloWorld . . . . 9 matches
'''Hello, World!''' 라는 문자열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은 대부분의 언어를 배우는 첫걸음이 되어준다.
프로그래밍의 첫걸음으로 HelloWorld를 출력하는 관습은 1978년에 출판된, 브라이언 커니핸과 데니스 리치가 쓴 "The C Programming Language"라는 책에서 비롯되었다.
이미 이 예제가 나올때부터 '프로그래밍이란 현실세계에 대한 가상세계로의 모델링' 이라는 개념을 들고 온 것이 아닐까. 새로운 세상에 대한 노크. 아. 멋지도다;
예전에 CACM 에서는 OO Language (Java 등)에서 C 스타일의 HelloWorld 소스를 예로 드는 점에 관련하여 OO 적이지 못한 예라는 논쟁이 있기도 했다는. ^^
- HelpOnHeadlines . . . . 9 matches
"="로 시작해서 "="로 끝나는 줄은 섹션의 제목(Heading)이 됩니다. 다섯단계 이상일 경우는 모두 <h5>로 렌더링 됩니다.
====== Level 그 이상 <h5> ======
====== Level 그 이상 <h5> ======
/!\ {{{= 레벨 1 =}}} 제목은 <h1>으로 랜더링되지만 다른 위키위키 마크업과 통일성을 위해 '''두개'''의 "==" 부터 제목줄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MediaWiki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레벨1`` 제목 사용을 제한적 허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h1>은 ''페이지의 제목''에 할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모니위키의 경우 제목줄에 기본 문법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인모인 혹은 DokuWiki에서는 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HotterColder . . . . 9 matches
뜨거워 차가워라는 게임이 있는데, 게임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일단 A가 방을 비우면 B가 방 안 어딘가에 어떤 물건을 숨긴다. A는 (0,0) 위치로 방에 다시 들어와서 방 안의 다양한 위치를 돌아다닌다. A가 새로운 위치로 움직였을 때, 물건을 숨겨둔 위치와의 거리에 따라 B가 이동 결과를 말해준다. 더 가까워지면 "뜨거워(Hotter)"라고 말하고, 멀어지면 "차가워(Colder)"라고 말하고, 차이가 없으면 "똑같아(Same)"라고 말한다.
최대 50줄까지 입력될 수 있으며, 각 줄마다 (x, y) 좌표를 나타내는 숫자 한 쌍과 "Hotter", "Colder", "Same" 중 한 가지가 입력된다. 숫자 한 쌍은 방 안에서의 위치를 나타내는데, 방은 (0,0)과 (10,10) 두 점에 의해 만들어지는 정사각형 모양이라고 가정하자.
입력된 각 행에 대해 물건이 놓여있을 가능성이 있는 위치의 넓이 총합을 출력한다.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하며,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조건에 맞는 영역이 존재하지 않으면 '0.00'을 출력한다.
=== 풀이 ===
- IsBiggerSmarter?/문보창 . . . . 9 matches
단순히 Greedy 알고리즘으로 접근. 실패. Dynamic Programming 이 필요함을 테스트 케이스로써 확인했다. Dynamic Programming 을 실제로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감이 잡히지 않았다. Introduction To Algorithm에서 Dynamic Programing 부분을 읽어 공부한 후 문제분석을 다시 시도했다. 이 문제를 쉽게 풀기 위해 Weight를 정렬한 배열과 IQ를 정렬한 배열을 하나의 문자열로 보았다. 그렇다면 문제에서 원하는 "가장 긴 시퀀스" 는 Longest Common Subsequence가 되고, LCS는 Dynamic Algorithm으로 쉽게 풀리는 문제중 하나였다. 무게가 같거나, IQ가 같을수도 있기 때문에 LCS에서 오류가 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소트함수를 처리해 주는 과정에서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다.
lcs_length함수에서 cost table을 만들어주는 과정의 running time은 O(n*n), memory cost는 O(n*n)이다. 그리고 print_lcs 함수에서 longest path를 거슬러 올라가는 running time은 O(n + n) = O(n)이다.
무엇보다 몇일동안 고생해서 푼 보람이 있어 좋다.
이 알고리즘은 답을 산출해 내지 못한다.
- JavaStudy2002 . . . . 9 matches
2002년 신입생 위주의 Java 스터디 그룹의 페이지
=== 참고 페이지 ===
* 어어!! CVS 왤캐 어려운 거지요?? 하나두 생각이 안나요..... - 세연 -
* 그럼 해당 소스를 가지고 오세요. 같이 올려 봅시다. --["neocoin"]
* 상민이형께서 자바스터디를 즐겁게 이끌어 나가는 방법이 없냐고 물으시더군요. 예전에 C++ 같은 것을 하면서 감동을 느꼈거나 흥미로웠던 점에 대한 의견을 적어주세요. --[영동]
* 이번주는 " Airport Problem "을 다 마치는걸 목표로 잡았었는데, 결국 다 못하고 말았다, 이론....... - 세연(["세여니"]) -
- JollyJumpers/곽세환 . . . . 9 matches
JollyJumpers 문제풀이
문제이해에 많은 시간이 걸림
bool diff[3000]; // 연속된 두값의 차이값을 체크
// 차이값이 1 ~ n-1 사이에 모두 존재해야한다
맨 처음에 n을 입력 받는 작업이 있으니, 배열을 동적으로 생성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강희경]
- LoveCalculator/zyint . . . . 9 matches
아앗~ 벌써 C++이야~ 넘흐 대단해 대단해~~>ㅁ<;;
음.. 그래도 클래스가 없다닛~!! 에잇 클래스가 없는 C++은 단팥없는 붕어빵이얏~!(괜히 심술중..ㅎ) ㅋ~
ㅎㅎㅎ 위에줄은 단순히 심술이었구.ㅎ 넘흐 잘해놓으셨엉..ㅎ 함수나누는 능력이 넘흐 좋으셈..ㅎ
└ 사실;; 아직 클래스 공부는 안해서 쓸줄 모르거덩 ㅋㅋㅋㅋㅋ 그래서 못썼어;; 아직 벡터랑 이런거만 배워서 일단은 저리 해두었엉 ㅠㅠ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가독성이 좋아지지 않았을까? 그런데, 이건 내 취향일 수도 있지만,.. class로 함수들을 묶어 외부 접근을 못하게 했으면 나중에 소스코드를 재사용하기 훨씬 쉬워졌을텐데. 함수 분류는 현태 말대로 좋은거 같네. (그리고 upper함수는 toupper라고 이미 구현되어 있어.) - 이영호
- MobileJavaStudy/SnakeBite . . . . 9 matches
스네이크바이트 게임 제작.
* 계속 움직이고 버튼을 누를때 방향 전환이 된다.
* 먹이가 있고 먹이를 먹을때마다 꼬리가 길어진다.
* 첫화면이 나온다
* 첫화면서 Start를 누르면 겜 화면이 나온다
* 먹이를 먹으면 점수가 올라간다
- OOP . . . . 9 matches
'''Object Oriented Programming'''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객체를 지향하는 프로그래밍입니다.~~이 이전에 Object Based Progamming 것이 있었다.이 다음 세대의 프로그래밍 기법은 GenericProgramming이라고 이야기된다.
=== 이익 ===
* [Implementation](구현 : 인간의 개념 속에 존재하는 생각과 사상 등을 실제 물리적인 객체로 구성하는 일련의 작업. 예를 들어 새로운 구조의 컴퓨터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작업과 설계 과정을 거쳐서 전달된 내용을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 등이 모두 구현 작업의 한 가지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 정보문화사 컴퓨터 용어사전 발췌)
=== 도움되는 페이지 ===
[http://www.codeproject.com/cpp/oopuml.asp UML&OOP]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 . . . . 9 matches
|| 이름 || 소스 || 코딩 시간 ||
|| 이상규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이상규] || 2시간 ||
|| 이도현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이도현] || 3시간 30분 ||
C++ 라이브러리 사용 금지
printf와 같이 %d, %s, %f를 통해 정수(int), 문자열(char*), 실수(double)를 출력할 수 있다.
배열의 경우 배열 포인터와 배열의 길이를 전달인자로 넘긴다.
항상 우측정렬, 길이가 넘어가면 그대로 출력
- PC실관리/2013 . . . . 9 matches
* 클론질라 이미지 제작 방법
* 윈도 공유 폴더 기능을 이용한 서버
* 클론질라 삼바서버를 이용한 복원 방법
(to 영준이)
* Clonezilla CD 없이 사용하는 방법 연구중...
* 나날이 발전하는군.. 언젠가 원하는 날에 버튼 클릭으로 포맷되는 날이 오길...-[김태진]
* Clonezilla가 Debian-based이며, alternative 버전으로 Ubuntu-based가 있습니다.
* Clonezilla 이미지를 하드디스크에 iso 형태나 또는 파티션으로 저장해서 grub로 진입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민재]
- PHPStudy2005 . . . . 9 matches
* 만약 참여하고 싶으신 분이 있으면 밑에 참여자 명단에 이름 올려 주세요.
* 참여자 생기면 다음주 부터 시작하던지 하겠습니다. (이번주는 숙제때문에 너무 바빠서.. ㅠㅜ) 참여자 없으면 다음 기회에 하던지 하겠습니다.
* 처음 웹프로그래밍 할때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APM 설치, GET, POST 전달 방식, 정규식등)
* 일방적인 정보 전달 스터디가 아닌, 하는 방법(메뉴얼 찾아서 하기, 틀정 사이트 Q & A 찾아서 하기, 있던 PHP소스 재활용하기, 모를땐 메신저로 선배한테 물어보기-_- 등..) 을 알려주고, 그에 따라 간단한 PHP 프로그램을 작성해본다.
|| 학번 || 이름 ||
* [http://apmsetup.com/php.php?ct=5&tutid=114&uid=193#193 근사모 강좌] - 이게 좀더 자세히 나왔다. 위에꺼랑, 이거랑 둘중 맘에드는거 선택
- POLY/김태진 . . . . 9 matches
* DP를 이용한 문제.
* 가로줄을 층이라 치고, X개로 만드는 것의 경우는
* 이때, 제일 위층을 제외한 것의 제일 위층의 개수가 몇개인지 중요한데, 최상층 개수와 두번째층의 개수에 의해 폴리오미노를 만족하는 경우의 수가 세분화되기 때문이다.
* (예를들어 최상층 3개, 두번째층 2개(그 아래층은 상관없음)인 경우는 " 최상층 + 두번째층 - 1 ", 즉 4개의 경우가 생기고, 이를 곱해야한다.
* 여기까지 이해를 했다면 직접 DP 점화식을 만들어보고, 그렇지 않다면 코드를 보고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자. 실제로 유의미한 코드는 3번째 for문과 점화식 한줄, 총 두줄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PageListMacro . . . . 9 matches
[페이지이름]만 찾는다. 내용은 FullSearchMacro로 찾는다.
옵션을 metawiki 혹은 m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서치 속도가 느립니다. metadb가 5메가 이상인데 약 2초 가까이 걸리네요. 페이지이 이 매크로를 넣으면 페이지 로딩속도가 느려지므로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metadb를 다 서치하려면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게 되어 멎는 경우도 생기므로, 100여개정도를 찾으면 끝내도록 되어있습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9 matches
* 해당 날짜 이후 레포트는 받지 않음
* 변수명의 최대 길이 값을 찾기
''DeleteMe) 여기서는 name-compatibility 와 structured-compatibility를 이야기하는것 같은데 --석천''
* 만약 가능하다면 functional side-effects가 발생이 컴파일러에서 operand의 순서에 대한 평가 점검한다. -수정 필요
* 결과물은 주어진 것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테스트 프로그램을 순서대로 제출하라. 채점은 아마 테스트 프로그램의 품질이 많은 영향을 미칠것이다.
* 보통, floppy diskette에 당신의 프로그램과, 테스트한 데이터들과 실행에 의한 결과를 제출한다.
* 프로그램의 완벽한 수행을 위해서 당신의 데스트 데이터를 신중히 설계하라. 또한 당신의 테스트 프로그램 내부에 합당한 문서를 첨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 다시 말하여, 당신이 왜 그러한 디자인을 하였는지, 어떠한 의도로 해당 테스트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논리적 설명을 첨부하라.
- ProgrammingPearls/Column6 . . . . 9 matches
* 어떤 프로그램이 1년 걸렸었는데 단계별로 쪼개서 튜닝을 했더니 하루만에 되더라하는 내용이 씌어있다.
*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의 교체 : Sequential 한것을 Binary Tree로 교체함으로써 O(n*n)이 O(n*lg n)으로 줄었다.
* 시스템 독립적인 코드 튜닝 : double형보다 시간이 절반 정도 걸리는 float를 썼다.
* 이 각각의 단계에서 빨라진 만큼을 다 곱하니 대략 400이 나오더라하는 내용이 씌어있다.
* 디자인 레벨에 관한 가이드
* 많은 양의 스피드업을 원한다면 다단계를 고치자. 한군데를 고침으로써 다른 부분도 고칠것이 생긴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1 . . . . 9 matches
|| {{{~cpp TestAdvancedSearch}}} || 1. 제목에 'Test' 키워드로 검색. 70 개 이상 검색되면 성공. (<TR> 갯수로 카운팅) || ○ ||
|| . || 2. 저자에 '김소월' 로 검색. 10개 이상이면 성공. || ○ ||
|| . || 3. 제목에 '한글' 로 검색. 10개 이상이면 성공. || ○ ||
|| {{{~cpp TestSimpleSearch}}} || 1. 키워드로 '한글'로 검색. 결과값이 10개 이상이면 성공. || ○ ||
|| . || 2. ISBN 으로 '897087223X'로 검색. 결과값에 저자명 '김불꾼' 이란 글자가 있으면 성공. || ○ ||
- PythonNetworkProgramming . . . . 9 matches
Python 에서는 기본적으로 Socket Library 를 제공해준다. 그리고 async i/o 모듈인 medusa 가 이제는 기본으로 제공된다.
Medusa 는 내부적으로 select / poll 를 이용, 비동기 소켓부분을 구현한다. 소켓 이벤트들 처리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아주 깔끔. 참 마음에 든다.
MFC 의 CSocket 를 사용하는 스타일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데, Python 이기에 코드가 더 깔끔. 그리고 Windows/Linux 양쪽 다 가능.
여기서 recv 메소드는 데이터가 들어온 만큼 받는다. (즉, 버퍼사이즈만큼 데이터가 들어올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 참고 사이트 ===
- QueryMethod . . . . 9 matches
객체의 속성을 테스트하려면 어떻게 할것인가? 두 가지를 결정해야 한다. 첫째는 무엇을 리턴할 것인가이고, 둘째는 이름을 어떻게 짓느냐다.
이것은 두 객체 중에 하나를 리턴하는 방법이다. 딱 보기에도 뭔가 찝찝해 보인다. 하지만 이 방법은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Switch가 상태를 어떻게 저장하고 있는지 알아야만 하게 해준다.
이를 해결해기 위해, 하나의 메세지 - Boolean을 리턴하는 - 에다가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Boolean을 리턴하는 메소드를 만들고, 이름은 접두사에 be동사의 여러 형태를 적어준다.(is,was...)
- RandomWalk . . . . 9 matches
바퀴벌레는 임의의 한 점에서 시작하여서 임의의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미 지나갔던 자리에 다시 갈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각 위치에 몇번 갔는지 기억하여야 한다.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모든 지점에 적어도 한번 이상 도달하였을 경우 끝난다. 바퀴벌레는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한칸 씩만 움직일수 있으며,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방향을 랜덤하게 만드는 것은 각자가 생각해 보도록 한다.
* 격자의 가로, 세로의 크기를 입력받을때. 엄청나게 큰 크기를 입력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배열의 동적 할당을 이용해서 2차원배열을 어떻게 사용할까? (c/c++은 자바와 달리 2차원배열을 동적할당 할 수 없다. 따라서 각자가 pseudo (혹은 imitation) dynamic 2D array 를 디자인하여야 한다)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세요.
||이대근||C||["RandomWalk/대근"]||
||이진훈||C++||["RandomWalk/이진훈"]||
- RandomWalk/황재선 . . . . 9 matches
cout << "\n각 타일에 이동한 횟수 : \n\n";
cout << "\n총 이동 횟수 : " << count << endl;
// 벌레가 random으로 결정된 방향으로 이동
// 각 cell로 이동한 횟수 출력
// 전체 이동 횟수 출력
cout << "\n(1)최대 이동 횟수 초과되어 이동 종료" << endl;
// 벌레 이동
// 움직인 횟수와 각 cell로 이동 횟수 출력
- RandomWalk2/Insu . . . . 9 matches
* 흠.. 하면서 좀 많이 뜯어 고쳤습니다. 역시 디자인이 구린거였음..;;
* 왜 자꾸 탭이 씹히는지..--;
* 변경 1에서 거의 변경된게 없더군요. 혼자 좋아했다는..--; 변경1을 하면서 리팩토링 쬐금 공부한걸 써봤습니다. 메소드 옮기기 get 이런거 마니 나오면 그것도 옮기기 정도?
* 변수 이름도 살짝 바꾸고.. 하다 보니까 뭔가 깨달을것도 같다는 생각이.. ^^;
* 아.. 이번에도 별로 고치지 않았다는 것에 위안을.. ^^;
* STL 컨테이너는 복사본을 사용한다는 걸 알고 포인터로 바꿨습니다.
* ... 지금 보니까 SuperRoach 클래스는 왜 만들었는지 의문이 간다.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9 matches
* == 앞의 문자(명령)를 0개 이상 연속으로 찾을 때.
e.g. '''.*''' 로 하면 여러 문자(모든 것)을 0개 이상 받아옵니다.
+ == 앞의 문자(명령)를 1개 이상 연속으로 찾을 때.
{}중괄호 == 갯수 지정가능. {0,2} 이면 0~2개사이의 갯수를 찾음.
답이 절대 적인것은 아니고, 효율의 차이는 있을 수 있음.
또 다른 예제 (저번시간과 유사함) 스크립트에서 괄호가 제대로 열리고 닫혔는지, 제대로 닫히지 않은 케이스를 뱉어줌.
* 이게 뭐였을까요 -ㅅ- -[김태진]
- Ruby/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9 matches
* 일정 시간이 지나면 웹 브라우저를 종료하는 프로그램 만들기
* OS에게 현재 실행중인 웹 브라우저의 정보(총 실행 시간, 현재 뷰중인 페이지)를 얻어 일정시간이상 실행된 (틍정 사이트를 뷰 중인) 웹 브라우저 종료시키기
* 일정시간 이상 실행된 웹 브라우저 검색 (혹은 직접 카운트)
* 특정 사이트를 뷰중인지 검색
* 웹 브라우저의 페이지 뷰를 기록하여 통계
* 특정 프로세스 죽이기 ([http://sosal.tistory.com/entry/%ED%94%84%EB%A1%9C%EC%84%B8%EC%8A%A4-%EB%A6%AC%EC%8A%A4%ED%8A%B8-%EC%B6%9C%EB%A0%A5-%EA%B0%95%EC%A0%9C-%EC%A2%85%EB%A3%8C-%EC%86%8C%EC%8A%A4 원본])
TCHAR *targetProcess = _T("NateOnMain.exe"); // 종료하려는 프로세스의 이름을 쓴다
- RubyLanguage/DataType . . . . 9 matches
= 관련 페이지 =
= 루비의 데이터 타입 =
* 루비의 데이터들은 모두 객체이다
* null, nil, true, false는 객체이며 수치가 아니다
* nil은 값이 없음을 나타내는 특수값이며 객체인 nilClass의 싱클톤 인스턴스입니다.
* nil은 false처럼 동작하며 nil, false 이외의 값은 모두 true처럼 동작한다.
DeleteMe)미완성 페이지입니다.
- RubyLanguage/ExceptionHandling . . . . 9 matches
* 예외가 발생하면 예외 처리구문이 나올 때 까지 호출 스택을 타고 이동한다.
* begin안에서 실행하다 예외가 발생하면 rescue 구문으로 컨트롤이 이동된다.
* 예외를 처리후 다시 이전 코드로 돌아가고 싶다면 retry하면 된다.
* 예외의 발생 유무와 상관없이 항상 실행되는 코드블럭
* 예외 발생시 throw를 이용해 예외를 발생시키고 catch에서 심볼을 이용하여 예외를 캐치한다.
* throw에서 심볼(라벨)을 이용하면 중첩된 코드 구문을 바로 탈출할 수 있다.
- Score/1002 . . . . 9 matches
1줄로 표현할 방법을 이리저리 고민.
input 에 대해서 여러 방법으로 변형을 시도. 그 중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름.
각 sub 단위의 "O" 의 갯수를 세고 이에 대해 각 부분별로 f(n) = f(n-1)+1 에 대한 총합 계산을 해주면 되겠다 생각.
f(n) 에 대해서 sum(f(n)) = n(n+1)/2 이므로, 이를 이용하면 되리라 생각이 듬. 결국 해결.
위에서 원소가 없을 때 if e!=''로 처리하는데, 없으면 len(e)가 0이 되므로 그냥 일반화해도 될 것이다. 즉 "있다"와 "없다"를 일반화.
- SelfDelegation . . . . 9 matches
앞장에 나온 두가지 질문을 상기해보자. 위임한 객체의 주체성이 필요한가?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한가? 이 두가지에 yes라고 대답하면 Simple Delegation을 쓸수 없다.
위임된 객체가 위임하는 객체에 접근하려면 가장 쉬운 한가지 방법이 있기는 하다. 바로 위임하는 객체의 참조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 하지만 복잡해지고, 깨질수도 있다.
여기서 제시하는 방법은, 위임하는 객체를 추가적인 파라메터로 넘기는 것이다. for라는 이름의 추가적인 파라메터로 위임하는 객체를 넘기자.
Self Delegation의 가장 뛰어난 예제는 Visual Smalltalk 3.0의 Dictionary구현이다. Dictionary는 각각의 상태에 대해 최적화된 HashTable을 여러개 가지고 있다. 이때, 자기 자신(Dictionary)를 넘겨주게 된다.
이제 hashOf를 폴리모피즘으로 구현할 수 있다.
어째 C++이 점점 미워진다.
- SolidStateDisk . . . . 9 matches
반도체 메모리 칩(e.g. DRAM chips) 으로 이루어진 디스크 시스템.
백업 메카니즘으로서 배터리나 일반적인 자기디스크를 내장하곤 한다. SDD 는 일반적인 HDD I/O interface 로 연결된다. 이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잇점은 적은시간에 빈번한 I/O 작업이 일어날 경우에, seek time 이나 rotational latency 가 없는 메모리로서, 자기디스크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나타낼 수 있다. 그에 덧붙여 구동부가 없는 구조로서 좀더 내구성이 뛰어나다고도 할 수 있겠다. 단점은, 특성상 대용량화가 어려우며 커다란 데이터의 요구량이 커질때. 즉 access time 보다 transfer time 이 더 요구될때 효율성이 안좋다.
- SqLite . . . . 9 matches
어플리케이션 내에 포함(Embedding) 이 가능한 DB. Java 에서 HypersonicSql 과 비슷한 역할. C/C++ 에서 간단한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추가하고 싶을 때 비교적 쉽게 이용 가능.
[http://www.int64.org/sqlite.html - SQLite C++ Wrapper]. 단, 이 코드의 경우 long long 형을 쓰는 관계로 VC6 에서는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long long 형을 쓰는 부분을 __int64 로 바꾸면 VC6 에서도 이용은 가능.
- StandardWidgetToolkit . . . . 9 matches
[Eclipse]의 근간이 되는 [Java]용 그래픽 툴킷 Eclipse 2.1 부터 공식적으로 SWT가 분리되어 배포되고 있다.
"[Eclipse]의 속도가 빠르다." 라는 선입견을 만들어준 장본인인 Cross Platform Native Graphic Toolkit 이다.
내부에서는 초기부터 SWT와 [Eclipse] 프로젝트의 역할이 분담되어, 과거 IBM developerworks 에 gcc를 이용한 프로그램 작성에 대한 문서가 있었으나, SWT를 이용한 프로그램의 등장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분리되면서, 그러한 프로그램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http://dev.eclipse.org/viewcvs/index.cgi/%7Echeckout%7E/platform-swt-home/main.html SWT 프로젝트 페이지]
--''[http://dev.eclipse.org/viewcvs/index.cgi/%7Echeckout%7E/platform-swt-home/main.html SWT 프로젝트 페이지]'' 에서
* [http://dev.eclipse.org/viewcvs/index.cgi/%7Echeckout%7E/platform-swt-home/dev.html SWT 2.1 문서] - Code Snippets 가 많아서, 따라하기 용이하다.
-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 . . . 9 matches
MIT 신입생들이 최초로 배우는 컴퓨터 책. "살아있는 전설"
소프트웨어개발에서 중요한 개념중 하나인 Abstraction 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Modularity, Objects, and State 등.
그리고 전산학쪽 커리큘럼과 관련하여 쓸만한 예제들이 돋보인다. (좀 어렵긴 하겠지만.) 그리고 중간에 Scheme 코드를 일반언어로 읽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또한 Abstraction 의 관점이랄까.)
국내에서 [http://pl.changwon.ac.kr/sicp/sicp_data.html 창원대학교]와 [http://ropas.kaist.ac.kr/~kwang/320/02/ 카이스트] 에서 교재로 이용하고 있다. 고대 에서도 과거 가르친적이 있다고 한다. 현재는 아니지만.
- SystemPages . . . . 9 matches
특별한 역할을 하는 페이지들 관련 링크.
* TitleIndex - 제목으로 페이지들 목록 보기
* FindPage - 페이지 찾기
* WantedPages - 링크만 걸려있는 페이지들.
* OrphanedPages - 역링크가 걸려있지 않은 고아 페이지들.
=== ZeroPage Site 이용통계 ===
현 ZeroWiki 의 자료실 이외 Archive 는 7월 부터, 오전, 오후 3시 3분에 백업됩니다.
덧붙여 ZeroPage의 데이터 베이스도 백업합니다.
- Velocity . . . . 9 matches
Java 의 TemplateLibrary. FreeMarker 와 함께 현업에서 자바 웹 프로그래밍시에 많이 이용.
JakartaStruts - VelocityTools 조합으로 많이 이용됨.
// 해당 모델에 데이터를 채우는 부분
con.put("data1", "데이터 첫번째");
// 데이터 형틀 지정.
DreamWeaver Plugin - http://java.techedu.net/phpBB2/viewtopic.php?t=138 - 아아.. 이런 문서 먼저 만들어주신 분에게 참 감사하다는. :)
Velocity 에서 연산을 할 때에는 반드시 각 연산 당 스페이스를 주어야 한다!!!
- VisualAssist . . . . 9 matches
VS6 에서의 그 버그많은 Intelli Sense 기능을 많이! 보완해준다; VS6 에서 지원하지 않는 매크로 인라인 함수 등에 대해서도 Intelli Sense 기능을 지원. Header - Cpp 화일 이동을 단축키로 지원하는 등 편한 기능이 많다.
쓸수록 불편해지는 느낌이 강하네요...-_- - 이승한
개인 FTP에 올려주고 주기적으로 설치해주지 ㅋㅋ, 이놈이랑 IncrediBuild는 익혀줘야할듯- [eternalbleu]
[1002] 의 경우 요새는 VC++.NET 이상 되는 녀석을 쓰는 일로 대체중. VA 자체 버그도 많아서 (특히 TDD 할때 아직 선언 안된 변수 먼저 쓰려면 자꾸 이상한 변수로 자동완성시켜버린다.;) 잘 안쓰려는 중. --[1002]
- WERTYU/1002 . . . . 9 matches
일단 무언가 해당 캐릭터에 대해서 적절히 변환해주는 것이 있으면 좋겠고
만일 이것이 있다고 한다면.. 각 char 단위의 결과를 그냥 그대로 합쳐버리면 될 듯 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함수로 빼낼 것이고, 이를 스트링화 하면 최종 프로덕트.
JuNe 의 이야기를 듣고 doctest 를 처음 써보다. (실제로는 한단계씩 진행) 느낌이 꽤 재밌었다. test code 에 대해서 'test code == 문서화 정보'를 한다는 느낌이 더 깊게 난다. 조금 더 써먹어보고 관찰해봐야겠다는 생각중.
- WinAPI/2011년스터디 . . . . 9 matches
||이름||고한종||송치완||
* 일단 시작했다는데 의의를. 나만 신난것 같아서 조금 불안하지만 그래도 시작이라도 한게 좋다. - [고한종]
||이름||고한종||송치완||
* 윈도우 스타일 이나 옮겨 적어 놔야지.-[고한종]
||WS_POPUP||2.팝업윈도우 3과 같이 사용 못함||
||WS_CHILD||3.차일드 윈도우 2와 같이 사용 못함||
||WS_CAPTION||10.타이틀바를 가짐. 11을 포함 ||
||WS_DLGFRAME||12.두꺼운 경계선. 타이틀바 못 가짐. ||
* 쉬면 안되는데 쉬어 버렸다. 이러다가 격주 될것 같네.-[고한종]
- Xen . . . . 9 matches
젠(Xen)은 오픈소스 기반의 가상화 SW다. 젠은 하나의 컴퓨터에서 여러 종류의 운용체계(OS)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SW로 한 가지 단점은 OS를 수정해야 한다는 점. 그러나 올해 공개될 인텔의 밴더풀(vanderpool)이나 VT 기술을 적용할 경우 OS 수정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빠른 확산이 예상된다.
초창기 개발과 지원을 담당해 온 ‘젠소스’라는 기업은 젠을 컴퓨터의 표준 기능으로 자리잡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최근 열린 리눅스 월드 콘퍼런스에서 IBM·HP·인텔 등 주요 컴퓨팅 관련 기업이 젠에 대한 후원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현재 젠은 인텔 펜티엄과 같은 x86 계열 프로세서에서 작동되지만 곧 다른 프로세서에서도 작동될 것으로 보인다. AMD는 패시피카(pacifica) 등 차세대 기술이 적용되는 64비트 기반 옵테론 칩세트에서 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텔은 아이테니엄 프로세서에서도 실험적으로 젠을 지원하고 있으며, IBM도 파워 칩에서 젠을 사용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XpWeek/20041223 . . . . 9 matches
11시 53분 : 참여자 : Client( 강희경, 황재선, 이승한 ), Server( 나휘동, 윤성만 )
3시 16분 : 나휘동 밖으로 데이트. 패어는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좌절분위기.
4시경 : 분위기 다시 상승. 조금 활성화. 클라이언트 서버 접속 성공. 강희경, 이승한 페어 완전 해체.
5시경 : 이승한 C++ 코딩 시작. 좌절. 분위기는 여전히 상승상태. 이승한 카트 시작.
[http://zeropage.org/pub/upload/1223_1630.jar 결과물] - 클라이언트에서 접속하면 오류남.ㅡㅡ;
* 진행상황이 [XpWeek/20041222] 와 같네 -- 재선
- ZPBoard/APM/Install . . . . 9 matches
* PHP 디렉토리에 있는 php.ini-dist 파일을 Windows 디렉토리에 php.ini 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복사한다.
print ("MySQL이 정상적으로 설치되었습니다.");
* PHP 디렉토리에 있는 php.ini-dist 파일을 Windows 디렉토리에 php.ini 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복사한다.
* 제어판 -> 관리 도구 -> 인터넷 정보 서비스 에서 기본 웹 사이트의 속성으로 가서 홈 디렉토리 탭의 구성 버튼을 누른다. 거기서 추가 버튼을 눌러 실행 파일에는 c:\php\sapi\php4isapi.dll 을 찾아 넣고, 확장명에는 .php 를 넣고 확인을 누른다.
print ("MySQL이 정상적으로 설치되었습니다.");
* APM들의 버전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http://www.php.net/ 과 http://dev.mysql.com/ 의 최신 설치 방법을 읽으면서 하면 삽질을 좀 덜 할수 있는거 같다.
* APM을 설치, 설정을 자동으로 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네요. 번거로운 설치과정이 귀찮으신 분들은 이놈도 좋을듯. [http://www.apmsetup.com/]. 하지만 직접 설치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것도 있으니... 귀찮으신 분만 쓰세요ㅋ - [이승한]
- ZeroPageSeminar . . . . 9 matches
앞으로 계획되어 있는 세미나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세미나별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일시 || 주제 || 발표자 || 페이지 ||
|| 이승한 || 유비쿼터스의 기술 현황, 발전정도... || .||
세미나를 해줄 수 있는 분들입니다. 자신이 세미나를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주저하지 말고 적어주세요.
|| 학번 || 이름 || 최근관심분야 || 연락방법 ||
|| 01 || 이상규 || 그리드 컴퓨팅, P2P || 전화 또는 메일 ||
세미나를 하면 좋은 주제들을 나누는 곳입니다. 좋은 주제가 있으면 이곳에 적어주세요.
|| 일시 || 주제 || 발표자 || 페이지 ||
[제로페이지분류]
- cogitator . . . . 9 matches
= Zeropage 7기 이혜영 =
기술개발이 아닌 아닌 information policy 를 공부하러 ICU로 왔음
=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
하나를 얻기위해서는 하나이상의 동등한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 - 등가교환의 법칙
세상이란 등가교환법칙이 적용되는 곳.
슬슬 홈피 부활이신가요? :) 대문 사진 멋있어요.~
ps. 가끔 누님 싸이도 들린답니다. ^--[1002]
[홈페이지분류]
- comein2 . . . . 9 matches
* 이름 : 정진균
* 회사원 : (주) 드림데이타 병역특례 재직중
* 개인 위키 : http://comein2.xhot.net/moin/moin.cgi
* 데이터베이스 튜닝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기반 효율적인 QUERY문 생성 방법)
* OMA 구조를 이해하기
* 간단한 분산 어플리케이션 만들기 (["코바예제/시계"])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html5/others-api . . . . 9 matches
* html5오면서 변화한점은 이전에 비해 embed엘리먼트가 정식등록된점-그전까지는 object 엘리먼트로 대체하도록
권유되어왔다. 그리고 align엘리먼트역시 css로 대체된 점이다.
* 강조(highlight)를 표현할때 사용된다. 다른 강조의용도의 엘리먼트와 차이점은 여러번 쓰일때 사용하는것 이다.
* 루비주석을 다는엘리먼트로 텍스트위에 주석을 달아준다 html5에서 새로 생긴 엘리먼트이다.
* ruby엘리먼트가부모 rt, rp는 그 자식엘리먼트이다.
* element에 이름과 값을 설정하여 이를 데이터로 활용할수 있다.
* http://cafe.naver.com/tonkjsp.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727
- ljh131 . . . . 9 matches
이재혁
홈페이지
모든 프로그래머들이 copy & paste에 빠져있어 구글신께서 포맷으로 심판하려 할 때 홀로 노가다 코딩을 하던 아노아씨는 구글신의 특별한 계시로 포맷이 닥칠것을 미리 알게 된다. 그는 120번의 이터레이션에 걸쳐 방주(신개념 version control system)를 제작해, 8개의 대형 오픈 소스 프로젝트와 한 패키지씩의 여러 sf프로젝트를 커밋한다. 포맷이 닥치자 모든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실패하고 말았지만, 이 방주에 커밋된 프로젝트들은 살아 남았다고 한다.
불가항력은 귀찮음의 다른말이다.
- randomwalk/홍선 . . . . 9 matches
const int Direction = 8; //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8방향
const int imove[8] = {-1,0,1,1,1,0,-1,-1}; //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방향의 x 좌표 증감
const int jmove[8] = {1,1,1,0,-1,-1,-1,0}; //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방향의 y 좌표 증감
int count,t,R_count=0; // 바퀴벌레의 이동횟수, 랜덤 숫자, 바퀴벌레가 모든 타일을 돌아다니도록 하는 카운터
void Walk(); //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메서드
cout << "바퀴벌레의 총 이동횟수는 " << count << " 입니다.\n";
srand((unsigned)time(NULL)); // 시간을 이용해 랜덤을 설정
Roach Hong; // Hong 이라는 Roach 클래스를 생성
Hong.Walk(); // 바퀴벌레의 이동 메서드
- zyint/articleTest . . . . 9 matches
아영 :" 대학생들이 방송국 알바를 원츄 하면서도 쉽게 하지 못하는것 같애
방송국 알바했다" 이러면 "우아~" 이런 반응 등 '선망의 대상' 이 되곤 하지만 방송국 알바가 연예인을 보거나 스텝이 되는 것 처럼 기대 이상의 알바는 아니다
여러가지 아르바이트 중에서 많이들 알고는 있지만 해보지는 못한 방청 아르바이트를 직접 체험해보고
- 구구단 . . . . 9 matches
''[http://krdic.naver.com/krdic.php?where=krdic&docid=14737 네이버사전]''
하지만, 이 페이지는 구구단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에 정의 페이지 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외워온 구구단을 화면에 출력해 봅시다. 일반적인 구구단은 너무 쉬우니까요 출력 양식이 정해져 있습니다.
2단부터 아래쪽으로 쭉 출력하는 것이 아닌
이런 식으로 화면에 출력해 봅시다.
||.||.||.||.|| [구구단/이진훈]||
||.||.||.|| c || [구구단/이태양]||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9 matches
오오.. 귀차니즘이 글에달한 소스여요.ㅎ
선형 리스트로 데이터베이스 구축 -> 자료구조를 배열을 사용하세요~ 로 이해....OTL
그많은 자료구조중에서 왜 배열이냐고오..ㅠ.ㅜ 막강한 메모리 낭비와 오버플로우의 한계를 느끼고 싶은 것인가아..;;ㅁ;;
동적 할당이나 트리구조로 좀더 이쁘게 만들 수 있었으나.. 시키는 대로 해야지 뭐..ㅠ.ㅜ
[LittleAOI] [기본데이터베이스]
- 김준호 . . . . 9 matches
①. 나이 : 19살 (1993년생, 술집 못들어감 - ....ㅠㅠ)
④. 싸이 : www.cyworld.com/e-on
ⓐ. 박수치는 구경꾼이 되지 말자 -
# 3월 16일에는 앞으로 새싹교실이 어떻게 진행될것인지와 컴퓨터의 기본장치들을 배웠습니다 예를들어 CPU, Main Memory 등등 입니다.
# 3월 17일에는 Microsoft Visual Studio 2008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초적인 c언어를 배웠습니다.
근데 printf가 글쓰는것에 이용하는것과 \n이 줄띄우는것은 알았습니다. 그런데 %d %e %c는 잘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 3/16, 3/17 피드백은 빨랑 해당 페이지로 옮겨서 쓰지 말입니다. - [윤종하]
- 김진아 . . . . 9 matches
Upload:브이.jpg
이름 : 김 진 아
메신저 : jin-_-a골뱅이hotmail.com
싸이월드 : http://www.cyworld.com/jin__a/
씨 이 쓰불놈 ㅠ_ㅠ[한유선]
진아야, 너의 얼굴...... 브이 ? -[허아영]
안녕,ㅋㅋㅋ 님이 왜 일진안지 궁금하3~ 가르쳐주셈ㅋㅋㅋ -[임수연]
오, 아름다운 글씨체..ㅋㅋ -[이규완]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 . . . . 9 matches
int client_socket_array[25]; //클라이언트 소캣, 각 스레드 마다 자신의 번호에 해당하는 소캣 사용
int t_num,i_num;//스레드 번호, 아이디 번호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스레드 번호에 +1 값을 쓰도록 한다.
== 클라이언트 ==
//터미널 출력 위치 변경 함수, y값이 화면 길이보다 크면 화면 길이로 처리된다.(버그의 원인)
gotoxy(0,100);//gotoxy의 특징을 이용하여 화면을 한칸 올린다.
서버를 기반으로한 로그인 시스템의 다중 채팅. 아이디로 재접속시 퇴장 시점부터 재접속까지의 대화 기록을 보여준다.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9 matches
삐삐가 있는곳이 출구로 가정된다.
저번 소트 알고리즘을 한층 강화한 고속 소트알고리즘이다.
여러가지 환경에서 테스트를 수행하였으며, 문제가 있을경우 [조현태]페이지에 올려놓으면 빠른시일내에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파일을 copy/paste하는 과정에서 중간중간에 빈 줄이 생겼는데, 일부 삭제하였으나 남은 것이 있을 경우 지우고 사용해야 합니다.(단 함수와 함수사이는 아닙니다.)
리펙토링이 덜된 이유는 리펙토링을 하면 할수록 느려지는듯한 문제가(인터프리터방식으로 인한듯)있는듯 하기때문 입니다.
2개의 알고리즘이 저장되어 있는 코드파일 링크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권순의,김호동 . . . . 9 matches
// 엘레베이터에 안탔으므로 이동이 안됨
// 버튼 눌러서 타서 이동한 케이스
// 내려서 이동 안되는 케이스
// 안에서 엘레베이터를 타지만 최저층을 초과하는 경우
// 안에서 엘레베이터를 타지만 최고층을 초과하는 경우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송지원,성화수 . . . . 9 matches
// 현재 층이 최저층이어야만 실행할 수 있다.
// 최저 층에서 맨 밑에층으로 더 down실행시 해당 층만큼 최저층이 늘어나고
// 현재 층이 그 층으로 바뀐다.
// move실행해도 현재 탄 사람이 없으면 층 이동 없음
// 사람이 타도 현재 층에는 변형 없음
elevator.drill(); // 현재 층이 최저층이어야만 실행할 수 있다.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 . . . 9 matches
* 여자친구, 재롱이, 삼삼이, 뭐있어, 땅콩, 맥주, peanut 중 4표를 얻은 '땅콩'이가 압도적인 차이로 당첨!!
== 인터페이스 ==
* 입력 : 위키에 땅콩 페이지 개설 후 '입력'란에 입력받고 확인을 누르면 입력된다. 내용의 수정의 위해 '수정' 버튼도 존재한다. 그 아래에 같은 형식으로 '가르치기' 도 존재한다.
* 출력 : 각 위키의 페이지에 '땅콩이' 태그가 기록된 곳 아래에 차례대로 기록해 나간다.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마인드맵핑 . . . . 9 matches
''이미지가 감광판의 각 부분에 저장된다는 것이다 감광판이 깨어져서 산산조각이 나더라도 전체의 이미지는 조각 하나하나에 그대로 재창조될 수 있다.''
''캠프에서의 첫날은 <나는 그것을 할 수 없다> 날로 불리워지는데 그것은 아이들의 정신과 육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두뇌는 그것을 거부하고 반항하다가 마침내 성공을 하게 되고 갑자기 저항할 수 없는 성취감이 공포감을 대신한다.''
- 문자반대출력/김태훈zyint . . . . 9 matches
strlen이라는 기본 함수가 있긴한데(아영이 소스 보고 알았음;;)
프로그래밍 이미 짜놓고 알았다-_-;
소스파일이 한글이면 제대로 리버스가 안되요 ㅠㅠ
//string의 길이를 잽니다.
문자"열"은 항상 맨 끝에 '\0'값을 붙여서 문자열들이 끝이라는걸 알려주니 그전에 문자들의 갯수를 세었어
지금보니까 {{{~cpp str[len] == 0 || str[len] == '\0' 요렇게 두번 쓸 필요 없이 str[len] == '\0'}}} 처럼 하나만 써도 될거같네 ㅇㅅㅇ/ - 태훈[zyint]
- 박효정 . . . . 9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세요.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홍길동@zeropage.org 이라면, 홍길동 엣 zeropage 닷 org , 같이 적어주세요.
나도 코딩신이 되어보고싶땅 ㅠ_ㅠ!
이거 뭐 이래 어려워 =_=!!ㅋㅋㅋ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복/숙제제출 . . . . 9 matches
근데 이상한점이... 실행시킨뒤에 9단까지만 받는게 아니라 숫자 다 받는데 어떻게 된거징...
char input_name[5][10]; /*이름*/
printf("이름 : "); scanf("%s",&input_name[i]); printf("\n");
printf("\n이름 : "); scanf("%s", name[i]);
printf("\n이름: ");
printf("변의 길이를 입력하세요: ");
이번에 구조체도 배웠으니 두번째 숙제를 구조체를 이용하여 구현해보세요. 간단함. -[강희경]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9 matches
|| [이상태] ||O||||O||O||O||O||O||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3회차 수업이 예정되어있던 4월 6일 각자 여러가지의 이유로 참여를 못하고 해서 다음 수업부터는 개인 사정 상관없이
수요일 6시에 칼같이 수업을 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2/클러그 . . . . 9 matches
|| 선생님 || [이진규] ||
* 자신이 원하는 대로 씁니다.
* 어떻게 쓸지 고민되면 학생은 자신이 얼마나 이해한 것 같은지, 수업 분위기나 속도 및 난위도는 어땠는지를 써 봅니다.
|| 선생님 || [이진규] ||O||
*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데도 생각보다 빠르게 익혀서 놀라웠다. - [이진규]
|| 선생님 || [이진규] ||O||
* 모이는 날짜를 잡기가 힘들어지기는 하나 진도가 빨리 나가고 있어 어떻게든 될 것 같다. - [이진규]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8회차 . . . . 9 matches
||이름||출석||
||이주영|| o ||
int형 이기 때문에 소수점 이하가 잘리는 문제는 그냥 무시합니다. (출력 예시 참고!)
* 주영이는 역시 잘하고, 정경이도 잘 따라와서 좋았다 ^^
각자의 후기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9 matches
||이름||출석||
* 과제 풀이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for와 if에 대해 심도있는 학습을 하였다. 기초프로그래밍 시간에 도움이 되서 좋아요.
오늘 if문과 for문을 복습했는데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꼭 이 두가지를 잘 쓰도록 해서 편하게 프로그래밍을 하고싶습니다. ㅎㅎ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9 matches
* 보니깐 상금이 장난이 아니네요 -_-; 대상 1팀 1000만원 총 상금 3050만원.. - [상협]
* 옛날에 만들었던 [3DAlca]를 디자인좀 이쁘게 바꾸고, 사운드 효과도 넣은 다음 네트워크 대전식으로 바꿔서 한번 내볼까 하는데, 3D에 관심 있거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한번 해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같이 해보고 싶음. 만약 같이할 사람 없으면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고 해서 할 여력이 안될거 같음.(특히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할 사람 없으면 절대 이 프로젝트 진행할 여력이 안됨), 방학하고 나서 본심때까지 한달하고 조금더 남은 기간인 만큼, 기간은 충분하다. 같이 해보실 분은 리플 달아 주세요 -[상협]
- 송치완 . . . . 9 matches
* 그리고 복학생이 되었다.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자율주행 프로젝트인 ChosunTruck의 Founder
* 군대에서 나태함과 안일함이 몸에 밴거같다. 고치자
* 이번학기도 장학금 받고 싶다.
* [https://github.com/bethesirius/ChosunTruck]
* 치완아, 넌 1년간 계속 열심히 살거라 믿는다. ^^ 내년 말이면 전역이 코앞이겠네? ㅎㅎ - [김태진]
* 님 물리하고 C++ 공부좀 - [이민규]
- 스네이크바이트/C++ . . . . 9 matches
MFC공부를 시작하기 앞서 [강희경]이 C++과 객체지향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페이지 입니다.
char Name[20]; //이름
void outputID(); //학번, 이름 출력
strcpy(Name, name); //이름초기화(카피)
cout << ID << " " << Name << endl;//학번과 이름 출력
stu[bestStu].outputID(); //학번, 이름 출력
[스네이크바이트], [02_C++세미나]
- 위키개발2006 . . . . 9 matches
* 2006년을 맞이하여..
* 사이트내 실시간 채팅 매크로 추가. 아래와 같은 매크로 사용시에 실시간 채팅 매크로가 추가 된다. 직접 구현은 안했고, gabbly 거 이용함.
|| 페이지및 사이트 include || 남상협 ||
|| 사이트 전체가 아닌 카페별 채팅창 넣기 || 남상협 ||
owiki_custommade - 해당 서버, 가입자들이 있는 서버들
owiki_join - 해당 서버, 가입자들이 있는 서버
owiki_page_name - refer 하는 카페들이 있는 서버 에서 n_referUrl = 카페 인곳
- 이가희 . . . . 9 matches
= 쿨한 신입생 11학번 이가희 :) =
* 나이는 이십세 (이씹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직위는.. 음.. 준회원이라고 하면 맞을까요...
* 이메일은 khlee_@naver.com 싸이월드 cyworld.com/921022kh
* 여기가 아니라 새싹교실페이지에 만들어주세요~~ -[서지혜]
* 넹^_^ [이가희]
- 이규완 . . . . 9 matches
규완아 안녕~!! - [장이슬]
안녕? 오랜만이야~~~ - [문보창]
규완아 나랑 이슬이는 원래 공부 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수연]
나는 공부 좋아하는데, 수연이가 뻥을 좀 친다,ㅋㅋ[장이슬]
모두 주사마의 짓이다,ㅋㅋㅋㅋㅋ 주사마라니,ㅋㅋㅋㅋ 주사마 죽었어!!!! [장이슬]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이연주/공부방 . . . . 9 matches
줄이 똑바로 서있는 구구단 결과물을 원했는데;;=_=;;;;
- 특수문자를 이용해보시오. 다른 방법이 있을수도 있음. - [임인택]
* 잡다한 궁금증 : %d 랑 %2d 차이는 눈으로 확인했습니다만 왜 이렇게 되는거에요?
-뭔가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지만;; %d는 그냥 변수에 저장되 있는 숫자의 자릿수를 그대로 받아서 출력하지만 %숫자d 같은경우는 안의 숫자만큼의 공간을 우선확보하고 변수안의 수를 읽어드리기 때문으로 알고있심 =0=;; 변수의 자리수가 안의 숫자를 오버해 버릴때의 문제는 나도 모르지만;; %.2f 같은경우는 소수점을 2자리까지만 표시를 하는게지 -_-!!! -[정수민]
이게 어디서 나온 문제야?? - [톱아보다]
└ 김승욱 교수님 과제입니다.;_; - 이연주
등의 참고자료가(지각의 영향이군요) ...;;;;;;;;; 고민해보겠습니다...=,.=;
- 이재환 . . . . 9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세요.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홍길동@zeropage.org 이라면, 홍길동 엣 zeropage 닷 org , 같이 적어주세요.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부 04학번...이재환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아르바이트 : 신촌 뷁도날드 메인터넌스..1주일 쨰..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이정화 . . . . 9 matches
안녕하세요+_+ 06학번 이정화입니다.:)
제로페이지 설명회 잘 봤구요^^
정화야 안녕~ 난 세연이야♡
누구야~? 이 페이지에선 이상한 포스가 느껴져 누구야~
사용법..터득...ㅎㅎㅎㅎㅎㅎ 대순이..이름쓰는거 까먹음..
* 정화야!^^ 흐흣 설명회 잘 들었어 ? 언니 넘 떨었지? ㅋㅋ 히히~ 언니 위키페이지에도 놀러와! - [허아영]
- 정모/2003.11.17 . . . . 9 matches
* 01학번 재동이형의 주도하에 지난 토요일(15일)에 참석했습니다.
* 각자 감상을 적어주세요.(페이지를 따로 만들어도 상관없습니다.)
* 뒷풀이 비용으로 지난번에 걷었던 회비(총 2만원)을 썼고, 그때에 걷었던 것도 회비로 치겠습니다.
||세미나 뒷풀이 걷음|| 재동 세환 재선 ||+5만||
||세미나 뒷풀이 사용|| 아마 다 썼음||-7만||
||이번 회의||휘동||+1만||
* 재동이형 그때 만원 넘게 쓰셨다면 지금 남은 돈 드릴께요.
* 파이선: 주제가 바뀜: 채팅프로그램 만들기로.
* 자바 스터디: 무기한 보류. 위키 페이지에 끝났다고 써놓기.
- 정모/2005.9.13 . . . . 9 matches
* 참가자 : 이형노, 정서, 최경현, 윤정훈, 정진수, 정수민, 박경태, 송수생, 허아영, 이규완, 조현태, 문보창, 이승한, 황재선, 강석천, 이동현, 오승혁, 허아영, 최규완, 이영호
* [정모/2005.9.8]와 이번 정모에 나온 사람들에게만 문자들 돌리기로 선언;;
* [EmbeddedLinux] : 이승한, 이영호
* 심심이 : 나휘동, 조현태, 송수생, 정수민
- 정모/2006.1.5 . . . . 9 matches
* 코드레이스 진행자 뽑기
* 우리의 담당 교수님은 "박재화"교수님 이십니다. 요구사항
- 코드레이스 의 법칙 정하기
윗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은 '예의' 입니다. '예'에서 어긋나게 되면 그 이후 그분과 대화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정모때 우리가 교수님께 요구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님께 일단 인사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회장이 바뀌었다는 것으로 교수님께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도 생각해 볼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전에 담당교수님과 컨텍을 한 적도 없으므로, 일단 대화창구를 여는 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1002]
그런데 답장이 오지 않았습니다.. ㅠㅠ - 허아영
- 정모/2006.4.10 . . . . 9 matches
=== 코드레이스 의견 ===
3. 코드를 쉬운게 아니더라도 같이 작성한다.
4. 프리젠 테이션을 한다.
6. 요구사항을 신입생이 건의한다.
7. 새싹스터디를 이용한다.
8. 코드레이스 전에 문제를 같이 풀어본다.
11. 코드레이스 진행 후 팀별로 설명한다.
12. 코드레이스 전에 간단한 문법 설명을 한다.
- 정모/2006.6.29 . . . . 9 matches
* 여름 방학 정모: 매주 목요일 5시이후
* 정회원: 정승희,이차형,윤영준,김준석,김대순,주소영,이경록,이송희,성우용,이장길
* 프로젝트 & 스터디 : 다이렉트2D,AJAX,알고리즘(간단한),MFC,토익영단어 [2006년활동지도]
정회원 이안되신분은 제가 이름을 다 못적어서.;;
왔던 사람들 이름도 적어줘요~~ - [선호]
- 정모/2007.1.19 . . . . 9 matches
김정현, 이장길, 조현태, 송수생, 한유선, 허아영
* 적당한 비용? - 2만원이하
강촌(남이섬)
* 가장 큰 문제 : 참여인원(인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 MT날짜는? -> 좀더 생각해보고 사람많이 참여한날 확 정해버리자.
01 -> 이창섭
* PC실 관리 : 이장길, 김준석, 기타 06들
6. 사이트 개선
* 사이트 왼쪽 메뉴중에 잘 사용하지 않는 서버 게시판 등등을 삭제.
- 정모/2011.11.9 . . . . 9 matches
* 소닉 OMS를 보면서 소닉이 돌 때 마다 제 머리도 따라서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닉x는 사람도 등장하길래 안 봤었는데, 쉐도우가 궁금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임에 나오던 로봇 소닉도 등장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예정된 쓰레기로 작품을 만드는 것도 기대됩니다. 혹시 A4용지 박스 필요하면 말씀주세요ㅎㅎ - [강소현]
* 그렇군요 ㅇㅂㅇ 뭘 물어봐도 척척 대답해줄 것 같은 느낌이ㅋㅋ
* 이번 OMS를 하면 좀 오래 걸릴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오래 걸렸네요. (시간 보신 분은 아실 듯.) 그래도 해야 될 말을 다 못한 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뭘 더 이야기 하려고 -_-) 빨리 이번 신작 주문한게 왔으면 하네요.;; 여하튼. 10월 한달 동안은 시험기간이었지만 뭔가 이것 저것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3.4.15 . . . . 9 matches
[고한종],[강성현],[구남영],[이병윤],[김태진],
[김현빈],[이예나],[김남규],[김도형]
* 지난번에도 했던 얘기지만 오늘 사람이 많아서 다시 얘기, 비용얘기.
* 그래서 인당 약 4만원이 2만3천정도?
* 최소 2명이더라도 가죠!
* -> 3명이 자발적으로 모여야겠지. 시간 맞추기 쉽게.
* 아마도 정규형이랑 김민재가 가겠지!
* 남영이 형이 5개의 시안을 소개
- 제안 . . . . 9 matches
["제안"]이라는 ["페이지이름"]이 너무 모호하다고 생각합니다. ["ZeroWiki/제안"]으로 ["페이지이름바꾸기"]하겠습니다. --["이덕준"]
2004년 7월 25일 ["ZeroWiki/제안"]으로 ["페이지이름바꾸기"]하였습니다. --[Leonardong]
- 조재화 . . . . 9 matches
* 이름 : 조재화
* 이메일 : dadaback엣hanmail닷net (DeleteMe 이메일주소를 그대로 적어두시면 로봇들이 긁어간답니다.. - [임인택] )
* 03. 한해동안 C++MFC와 PYTHON그리고 JAVA를 좀 잘 이해해서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겜을 많이 만들고 싶당.
* www.msdn.com 라이브러리와 함수... 등등의정보를 알 수 있다.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창섭/Arcanoid . . . . 9 matches
* 소스 잃어버리고 나서 한참을 망연자실 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이도 중간 백업본이 있었다.. 그나마 점수 반은 받겠다.. 스크린 샷이나 올릴련다. 물론 백업본이라 기능구현은 다 안된거지만 겉모습은 어느정도 멀쩡하므로..;;
* 생각해보면 내가 숙제를 미리미리 하지 않아서 그렇다. 미리 시도해봤으면 이런 일도 없을게 아닌가? 내 탓이다. 재수는 좋았다. -_-
* 일정을 세부적으로 나누지 못했다. 기록도 너무 띄엄띄엄했다. 상협이 발표를 보며 느낀게 많았다. 자신이 한 일에 기록하는 거 말이다..
- 최대공약수 . . . . 9 matches
단, a, b가 자연수일 때 a > b, 다항식일 때는 a의 차수가 b의 차수 이상이어야 한다. ≒서로나눗셈법;연제법;유클리드의 호제법.
* scanf를 이용한 두 수 입력.
=== 풀이 ===
|| [조현태] || C/C++ || . || [최대공약수/조현태] ||
|| [남도연] || C/C++ || . || [최대공약수/남도연] ||
콜바이벨류가 뭐냐 -[김정현]
- 그 영어 뜻과 같구요. 레퍼런스 바이 벨류랑 거의 반대 되는 관계구요..
C언어시간에 배웠는데, 이 문제에서는 아마 값을 넘기는 함수를 만들어서 사용하라는 것인듯 -- 아영
- 최소정수의합/임인택 . . . . 9 matches
몇명을 제외하곤 다들 루프를 ㅤㅆㅓㅅ을것 같아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내 코드를 다 짜고보니 현태와 보창이가 가우스의 방법을 써서 summation 을 구한걸 볼 수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린 모양이었다. 난 조금 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중학교 시절로 올라갔다. 문제에서 요구하는게, ''~~이상인 최소 정수(사실 이 문제에서는 범위가 정수가 아닌 자연수로 제한되어 있다고 보는게 더 정확하다)를 구하라''인데, 이를 보고 불현듯 '''부등식'''이 생각나 바로 적용하였다. 처음에는 DivideAndConquer 를 생각해 보기도 했는데 영 시원치가 않았다가 발상의 전환을 이룬게 도움이 되었다.
시간복잡도는 O(1) 이다. 호호호 -_-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9 matches
|| 문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안 || 강사의 평 ||
* 해오면 첨삭해 줍니다. 자유...라고 하면 아무도 안해올걸 알지만서도... 왠만하면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문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안 || 강사의 평 ||
|| 1900년 이후의 만년달력 || || || ||
* 없습니다. 대신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의 기본을 공부해오세요. 자신이 이해갈때까지
* 이놈들이--; 20분이 지났는데 아무도 안왔다.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남훈 . . . . 9 matches
결국 생각을 해보니 이것 역시 FSA 라서 그저 lex 로도 해결 된다는 깨우침을 얻었음.
메일주소 규칙 : 영어대소문자 숫자 하이픈 언더바 '.' 사용 가능. 단 '.' 은 시작과 끝에 지정 불가. 2자 이상.
도메인 네임 규칙 : 영어대소문자 숫자 하이픈 사용가능. 단 하이픈은 시작과 끝에 지정 불가. 2자 이상.
co.co.kr 이 도메인은 적법한거 같아서 별 문제 없을거 같다.
[토이] [토이/메일주소셀렉터]
- 통계청 . . . . 9 matches
대한민국 통계청 홈페이지
통계청은 http://www.nso.go.kr 이고
e 정부의 사업의 일환으로 2000년 이후 통계청의 정보를 web 에서 열람할수 있다.
예를들어 검색 엔진에서 검색은 안되지만, 과거에는 비싸게 구할 이런 정보를 얻기가 매우 쉽다.
[http://kosis.nso.go.kr/cgi-bin/sws_999.cgi?ID=DT_1WB41&IDTYPE=3 총독서량]
평균독서권수 1-2권 3-5권 6-10권 11-20권 21-30권 31-40권 41-50권 51-60권 61권이상
평균독서권수 1-2권 3-5권 6-10권 11-20권 21-30권 31-40권 41권이상
평균독서권수 1-2권 3-5권 6-10권 11-20권 21-30권 31-40권 41권이상
독서 통계는 5년 마다 한번씩이냐? 왜 아직도 업데이트가 안되는지.. 느낌표 끝나서 조사하기 싫은건가?--NeoCoin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9 matches
역시 원시적이게 코드를 짰다 ㅠ
헉 !! 행, 열에 해당하는 숫자만 출력하는 것이었다.
ver.3 파스칼삼각형 코딩한다니까. 보창오빠가 흘려가는 말로 "재귀함수로 짜면 되지 않냐" 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짜봤다. 메모리 낭비없이 깔끔하긴 한데, 제대로 짠건지 모르겠다. 재귀함수는 어쩔 땐 헷갈린다.
int pascaltri[100][100]; // 이 부분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바꿀 것인가..->ver.3
pascaltri[i][j] = pascaltri[i-1][j-1] + pascaltri[i-1][j]; // 이 for 문들 역시 ver.3에서 더 나아져야 함.
2차 이상의 배열을 포인터로 넘기는건 고생인데 말야.^^
엇~ 아영이 누나도 처음엔 원시적으로 짜셨네요~^^;; 후후.. 재귀함수로 이렇게 짤수있는거군요 센스 =ㅅ=b - [김준석]
- 파이썬으로익스플로어제어 . . . . 9 matches
다음 win 32 extension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신뒤, 인터프리터 쉘에서 입력해보세요.~
* ie의 type이 instance라고 나오는데, ie가 사용할 수 있는 메소드(맞나요?)에 대한 설명이 있는 문서가 어디 있나요? 어제 보여주신 id, pw를 입력폼에 넣는 메소드 및 사용법을 알고 싶어요. -- 재선
IE Automation 을 이용한 것이므로, firefox 나 opera 의 경우는 다른 방법을 이용해야겠죠. --[1002]
* 파이썬 인간적으로 너무 쉽네요. 우린 c++/mfc/atl/com으로 하고있는데 - [ljh131]
* Document.body.innerHTML 이렇게 하면 body 에 있는 내용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ie.Document.FormName.fieldName.value = XXX 이런식으로 값을 넣는다.
- 하노이탑 . . . . 9 matches
== 하노이탑 ==
=== 풀이 ===
|| [조현태] || C++ || [하노이탑/조현태] ||
|| 김태훈 || C || [하노이탑/김태훈] ||
|| [이재혁][김상섭] || C++ || [하노이탑/이재혁김상섭] ||
|| [윤성복][조동영] || C++ || [하노이탑/윤성복] ||
|| [한유선][김민경] || C++ || [하노이탑/한유선김민경] ||
- 허아영/MBTI . . . . 9 matches
가장 많이 기운쪽이 T 45 였다.
: 진실과 사실에 주로 관심을 갖고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며 객관적으로 사실을 판단한다.
T가 이렇다고 내가 F(feeling)쪽의 성향도 없는것은 아니다.
단지, T쪽으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T의 성향이 좀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일뿐?
지도력이 있는
= 나의 이야기 =
재혁이 말 지워졌다;;; - [아영]
- 황현/Objective-P . . . . 9 matches
이제 PHP에서도 Objective-C의 아름다운 문법을!
* ObjC의 정신을 이어받아, ObjP 자체는 PHP에 살짝 양념을 친 형태를 띈다.
* 개발자의 편의를 돕는 Gin 프레임워크가 동봉될 예정이다. (접두어: GN)
Objective-J의 경우처럼, 클래스의 선언과 정의를 동시에 한다. (사실 PHP의 구조상, 이럴 수 밖에 없다.)
@private // 요건 비지빌리티 인디케이터. 옵셔널하다. :) 생략하면 기본값으로 @protected 적용.
컴파일 이후, 위 코드는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이 변해야 한다. (PHP 5 객체 모델)
GNAssert()의 경우, 두 번째 인자로 @"문자열"을 받지만, 결과적으로는 컴파일 이후 GNString으로 변해야 한다.
GNAssert(false, new GNString('뭔가 이상하지 않아?'));
- 02_C++세미나/0523 . . . . 8 matches
1. 위키위키에 개인 페이지 만들기.
* 음..--; 생각해보니 C++로 만든것이라서..-.-; 02들이 이해를 못할거 같다는 상규의 지적으로 걍 지웠습니다.
|| '''이름''' || '''왔냐?''' ||
|| 이대근 || O ||
|| 이영록 || O ||
* 포인터와 동적할당을 이용한 Linked List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조현태 . . . . 8 matches
차이는?
문제 앞에서 말햇듯이, 이 문제는 C++에 익숙해 지기위한 입출력 형식만 쓸수 있게 한것이야 ~
책 읽어보고, using namespace std; 쓰는이유, 뭐 이런것을 익히고 자신만의 C++스타일도 찾을겸.
너는 C++언어를 많이 써봤겠지만, 대다수는 안그렇거든.. iostream에 대한 정보도 익숙치 않아.
그리고, 너가 짠 소스는 문제에 대한 답이 아닌것 같은데? 문제를 잘 읽고 써주길 - 아영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8 matches
* 아 진짜 고생 많이했다 ㅋㅋㅋㅋ
* 숫자 크기 정하느라 황금비율 찾아봤다능... ;;( 1 : 1.618 이니까 5:8 이라능...)
Sleep(1000); //요게 1초씩 대기함 ( 말그대로 sleep!!. 밀리세컨드 이기 때문에 1000이라 씀)
button=getch();//이제 버튼 선택을 받음...
//그 담에 원래 다음 화면으로 이동...
깜빡이게 해서? */
- 2006동계MT/계산내역 . . . . 8 matches
영수증을 스캔하면 좋겠지만, 서울 집에는 스캔이 없어서 그냥 써서 올릴게요^^
종이컵 850원
참이슬 860* 12
팽이버섯 450
하이포트목살 40,000원
'''우이동 슈퍼에서..'''
- 이부분은 모르겠음.
아이스크림, 음료 등 9,700원
- 2010php/방명록만들기 . . . . 8 matches
이름 <input type='text' name='input_name' maxlength='10' size='10'>
<input type = "radio" name = "status" value = "1" size = "40" checked><img src="http://cfile234.uf.daum.net/image/152622034C88B1DC682870">
<input type = "radio" name = "status" value = "2" size = "40"><img src="http://cfile223.uf.daum.net/image/162622034C88B1DC696BEC">
<input type = "radio" name = "status" value = "3" size = "40"><img src="http://cfile206.uf.daum.net/image/142622034C88B1DC6AA52F">
<input type = "radio" name = "status" value = "4" size = "40"><img src="http://cfile232.uf.daum.net/image/152622034C88B1DC6BFF47">
<input type = "radio" name = "status" value = "5" size = "40"><img src="http://cfile234.uf.daum.net/image/162622034C88B1DC6C0395">
== 데이터베이스에 연결 ( dbconnect.php ) ==
//이름 입력의 처리
== 입력을 받고, 출력(페이지 추가) ( print.php ) ==
$scale = 10;//한 페이지당 글 수
//전체 페이지( $total_page ) 계산
//페이지에 따라 $start 계산
echo("<img src = 'http://cfile234.uf.daum.net/image/152622034C88B1DC682870'><br>");
echo("<img src = 'http://cfile223.uf.daum.net/image/162622034C88B1DC696BEC'><br>");
echo("<img src = 'http://cfile206.uf.daum.net/image/142622034C88B1DC6AA52F'><br>");
echo("<img src = 'http://cfile232.uf.daum.net/image/152622034C88B1DC6BFF47'><br>");
echo("<img src = 'http://cfile234.uf.daum.net/image/162622034C88B1DC6C0395'><br>");
[http://cfile231.uf.daum.net/image/166494114C8748111943D9 클릭하셈]
- 3N+1Problem/강희경 . . . . 8 matches
== 파이선 ==
파이선으로 재귀호출을 한번 구현해보았으나, 엄청 느리다.
1. 22의 경우 22, 11, 34...이렇게 되는데 22의 싸이클 안에 11, 34등의 싸이클도 포함되니 최대값에서 그들을 배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2. 범위 안에 어떤수의 2의 배수가 있는 경우(또는 (x - 1)/3이 있는 경우) 1과 같은 이유로 그 수는 최대값에서 배제한다.
- 3학년강의교재/2002 . . . . 8 matches
|| 이동컴퓨팅 || (원)wireless internet & mobile business || Harvey M. Deitel || DEITEL(?) ||
|| " || (역)알고리즘 || Neapolitan/Naimpor || 사이텍미디어 ||
|| 데이터통신 || (역)데이터통신 || ? || 사이텍미디어 ||
|| 데이터통신 || The Essential Guide to Wireless Communications Applications || Andy Dornan || Prentice-Hall ||
|| 화일구조 || 화일 처리론 || 이석호 || 정익사 ||
빠진 부분을 채워주셔요~ 아. 그리고 석천이형. 제가 실수로 로그아웃을 안하고 쓰는 바람에..^^; 다시 로그아웃 해놨어용.. - 임인택
- 5인용C++스터디/API에서MFC로 . . . . 8 matches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보다 객체지향적으로 하기 위하여 MS에서 만든 클래스 라이브러리.
* 에플리케이션 - CWinApp
* 다이얼로그박스 - CDialog
=== 매크로와 가상함수를 이용한 메시지 처리 ===
* AppWizard - 에플리케이션의 기본 구조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툴.
* ClassWizard - 클래스의 함수 오버라이딩, 메시지 처리 등 복잡한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툴.
=== MFC로 만든 SDI 에플리케이션의 구조 ===
=== MFC로 만든 MDI 에플리케이션의 구조 ===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 . . . . 8 matches
상속이란?
사람 - 이름, 나이, 살고있는곳,... (기본클래스)
== private 대신 protected를 사용이유 ==
private는 내부의 멤버함수에서만 엑세스가 가능, 즉 리스팅의 다른 부분에서는 데이터멤버나 값에 엑세스하는 것을 막는다.
하지만 상속하려면 private값을 이 기본 클래스에서 상속한 클래스에서 직접 엑세스 한는 것을 혀용하고 싶을 것이다.
이에 protected키워들를 사용해서 현재클래스와 상속하는 클래스에게만 엑세스를 허용한다.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8 matches
* 박스움직이기
* 시간부족, 노트북 말썽, 참여율 저조,... 여러 안 좋은 상황에서도 꿋꿋이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자로서 설명할 내용이 많았는데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 같아 아쉽구요. 혹시라도 시간문제때문에 참여못하신분은 가능한 시간을 적어주세요. 최대한 시간을 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습은 필수랍니다~~ --[곽세환]
* 오늘 스터디 있는것 몰랐어요; 모 제로페이지 잘 안들어와봐서 몰랐던건 내탓이지요; 목욜날 갈수있도록 할께요; [이슬이]
- Ajax/GoogleWebToolkit . . . . 8 matches
간단히 말하자면 jscript 기반의 ajax 개발환경을 java 개발환경으로 바꾸어 버리는 툴킷이다. java 의 강력한 타입 체킹을 이용해서 개발의 비효율성을 대폭 감축시킨다.
설치하고 설치하면 간단한 웹 서버와 host 브라우저가 생성되며 이를 이용해서 eclipse 를 이용해 개발한 후 해당 코드를 jscript 로 변환하는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편한점은 이클립스 환경의 자바를 개발할 수 잇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함. ㅡ.ㅡ;;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 - [eternalbleu]
- BookTemplate . . . . 8 matches
DeleteMe when you fill in this page (이 페이지를 채워 넣을 때 삭제해 주세요)
* B) * 5 : [나를만든책]이다. 탁월하다. 이미 고전이거나, 혹은 앞으로 고전이 될 것이다.
* B) * 1 : 내가 좋아하지 않는 책이 어떤 것인가 배웠다.
- Boost/SmartPointer . . . . 8 matches
* boost 라이브러리는 헤더 파일만이 존재한다. 모든 구현을 헤더 파일에 해 놓았기 때문이다. 바로 필살 헤더와 구현 분리하기 귀잖어 기술....본인은 애용한다...
* 표준 라이브러리에도 auto_ptr 이라고 같은 개념의 클래스가 있지만, 버그가 있다. -_-;; auto_ptr를 컨테이너에 집어넣으면 버그땜시 스스로 삭제가 안되 메모리가 새는 아주 심각한 문제이다.
shared_ptr_example2.hpp (헉 이너클래스가 되네.. 처음봤다 --;;)
- BoostLibrary/SmartPointer . . . . 8 matches
* boost 라이브러리는 헤더 파일만이 존재한다. 모든 구현을 헤더 파일에 해 놓았기 때문이다. 바로 필살 헤더와 구현 분리하기 귀잖어 기술....본인은 애용한다...
* 표준 라이브러리에도 auto_ptr 이라고 같은 개념의 클래스가 있지만, 버그가 있다. -_-;; auto_ptr를 컨테이너에 집어넣으면 버그땜시 스스로 삭제가 안되 메모리가 새는 아주 심각한 문제이다.
shared_ptr_example2.hpp (헉 이너클래스가 되네.. 처음봤다 --;;)
- C99표준에추가된C언어의엄청좋은기능 . . . . 8 matches
선언을 블록의 앞이 아니라 중간에도 선언 가능.
* 흠 이상하네 ㅡ.ㅡ;; gcc에서는 되고, VS.net에서는 에러를;; 잘못 컴파일 한건가? 혹시 VS.net에서는 안되나요? - [eternalbleu]
* 흐음... C에서 동적할당을 하기 위해서는 new나 malloc 정도의 키워드를 사용해야 하지 않나요?? 혹시.. 컴파일 옵션을 달리해야 하는??;; - [이승한]
* 알아본 결과 C99에서 지원되는 것으로 표준이 맞으며, 단지 VS의 컴파일러가 C99를 완전히 만족시키지 않기 때문이라고함. gcc도 3.0 이후버전부터 지원된 기능으로 variable-length array 이라고 부르는군요. (gcc는 C99발표이전부터 extension 의 형태로 지원을 하기는 했다고 합니다.) - [eternalbleu]
- CPPStudy_2005_1/질문 . . . . 8 matches
* VS6가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namespace 가 표준을 지원하지 않는 것 같기도하고, 하여간 namespace 문제입니다.
소스를 그대로 쓰고 싶다면 ZP서버에서 gcc로 돌리면 됩니다. 서버가 성능이 별로인 관계로 비추합니다.
''1학년들이 가지고 배우는 Dev-CPP가 gcc 기반이라는 군요. 이걸로 돌려도 될 듯 하네요. 참고하셈'' - [eternalbleu]
* 음... g++ 이요~ - [이영호]
* 찹고로 g++은 gcc에 c++관련 라이브러리를 자동으로 링킹해주는 역할을합니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1 . . . . 8 matches
상기와 같은 형식의 네트웍에서 각 라우터의 CIDR 관련 테이블의 내용을 적으시오.
CIDR이 인터넷의 Scalability 를 어떤 식으로 해결하는지 기술하시오.
3. distance vector, link state 차이점
4. TCP 버프를 이용한 flow control 관련 문제들.
TCP 수신측 버퍼 오버시 TCP 프로토콜의 처리과정 및 Probing 을 이용한 에러제어
Advertised Window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하에서 TCP의 에러처리 방식에 대한 추론.
5. Client -> SunServer 의 상황하에서 ASN.1을 이용하여 정수형 데이터를 주고받는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ProxyServer . . . . 8 matches
* http://orchid.cse.cau.ac.kr/course/cn/index.php?code=project4
[http://www.mnot.net/cache_docs/#CONTROL 웹 캐싱 기법들]
GUID 생성하기. 파일 이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터넷 상에서 유일한 16바이트의 숫자를 나타내면 COM객체의 유일한 식별자를 만들기 위해서 이용하지만...
이것을 이용하면 캐쉬할 파일의 이름이 겹치는 문제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잇음.
늦은 것 같지만... -_-;; 휘동이에게 말해줬다가 실패한 함수에 대한 내용올림... scanf가 아니라 sscanf 였음
- DebuggingSeminar_2005 . . . . 8 matches
강사 : 이정직(00)
이승한 (04)
= 관련페이지 (위키) =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Debug CRT 라이브러리 활성화 예제. extracted from Debugging Application ||
|| [DebuggingSeminar_2005/AutoExp.dat] || VC IDE의 Watch 윈도우에 사용자 데이터형의 표현형을 추가하는 파일 ||
= 관련사이트 (인터넷) =
|| [http://www.vmware.com/ VMWARE] || 가상 컴퓨터 에뮬레이터? ||
||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sdebug/html/_core_c_run2dtime_library_debugging_support.asp Debug CRT] || VC++4 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C런타임 라이브러리 ||
- EdsgerDijkstra . . . . 8 matches
위의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과 The Humble Programmer는 초강력 추천. 감동의 물결. 아마 그 글을 읽고 몇 주 동안은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며 흥미진진하게 보내게 될 것이며, 몇 몇은 프로그래밍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믿음. --김창준
[http://www.cs.utexas.edu/users/UTCS/notices/dijkstra/ewdobit.html 2002년 8월 6일 타계]. 위대하다고 불리는 인물들이 동시대에 같이 살아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람이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다른 세상으로 떠났다는 사실이란. 참 묘한 느낌이다. --["1002"]
- EightQueenProblem/임인택 . . . . 8 matches
8bit == 1byte 라는 생각을 하고 비트연산만으로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이 경우는 n-Queen 으로까지 확장하기까지 힘들고 간단한 index 로 값을 참조할수 있는 배열에 비해 비능률적인 방법이다. 단지 속도가 조금 빠를 것으로 믿었는데.. 빨라봤자 얼마나 빠르겠어.--;
recursive-call 을 이용하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역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backtrack 하는 부분이었다.
처음에 시작 call 을 좀 이상하게 한다. loop 을 돌면서 첫번째 라인의 원소에 대한 get_Queen()함수를 호출한다. 생각에는 get_Queen(0,0); 처럼 호출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 EmbedAudioFilesForFireFox . . . . 8 matches
웹 페이지에 Embed된 오디오 파일을 FireFox에서 수월하게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type 속성을 주고 플레이어의 크기를 명시적으로 적어줘야 한다.
embed는 W3C에서 정의한 표준에 위배되는 방법이다. 표준을 통과하면서 IE, Firefox에서 재생시키려면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 최근에 embed태그에 관한 소송에 MS가 패소하여 앞으로는 embed태그에 관한 기능이 달라지게 된다는 소식을 들은 기억이 있네요. 동네 자게였나? - 이승한
- EuclidProblem/이동현 . . . . 8 matches
문제가 있길래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참여하는데 다른 룰이 있는 것 인지 모르겠군요.
X, Y를 구하는 코드와 최대공약수를 구하는 코드를 합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Euclid Problem/이동현 2005.04.03
long Eucl(long a, long b){ //a가 큰수. a=bq+r공식을 변형 r=a-qb 을 이용하여 a,b의 계수 계산
xy[1][0] = 1, xy[1][1] = q*-1; //첫함수진입에서 a의 계수는 언제나 1이다.
xy[1][0] = xy[0][0]*-1*q+tx; //이번함수의 몫q*-1을 곱하고 이전이전함수의 계수를 더한다.
- ExtremeBear/Plan . . . . 8 matches
Moa:컴퓨터고전스터디 에서 나오는 이야기와 연계하며 ExtremeBear 생각해보기
* IndexCard (CRC Card, Task Card, Story Card 등으로 이용)
* 함수 : 동사와 명사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첫 단어의 첫글자는 소문자로 시작하고 두번째 단어부터는 대문자로 시작한다 -> (ex testCase)
* 변수 : 명사와 명사의 또는 동명사와 명사 또는 분사와 명사의 조합이로 이루어지며 멤버 변수, 지역 변수, 전달 인자든 뭐든 상관 없이 첫 단어의 첫글자는 소문자로 시작하고 두번째 단어부터는 대문자로 시작한다 -> (ex backgroundColor)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월(공대로비),화(신피),수(공대로비) 오후 5시를 기본으로 한다.
전날 한것 오늘 할것 다음날 할것 이야기
- FactorialFactors/1002 . . . . 8 matches
일단 Factorial 이라는 점에서 해당 계산에 대해 다음과 같은 식을 만들어냄.
그리고 F, Count 들에 대해서 caching 을 진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 다음과 같이 풀음.
* 알고리즘의 속도를 보니 Counter 부분이 O(n^2) 이다. caching 을 함에도 그렇다는 것은 무언가 다른 접근법이 있으리라.
* Python 에서 O(n^2) 인 알고리즘은 C++ 에서도 O(n^2) 이다. -_-
결국은 Python 에서 5초 내를 밟는 알고리즘을 만들어야 C++ 로 1초 이내의 속도가 나올 것이다.
- FileZilla . . . . 8 matches
[http://filezilla.sourceforge.net 프로젝트 홈페이지]
[임인택]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ftp 클라이언트. 그 전에는 alftp을 주로 사용했는데, 사용했던 시기가 alftp 가 약간 불안하게 동작했던 시기라서 아예 FileZilla로 전환했다. 기본적인 ftp 프로토콜 외에도 sftp 프로토콜까지 지원한다. 2.2.7 버전대로 올라오면서 한글까지 지원하여 이제는 더없이 좋은 ftp 클라이언트가 되었다. 그 외에도 편리한 사이트 매니저 기능등을 제공하지만 로컬 디렉토리를 브라우징할때 약간 불편한 면이 있다.
- FindShortestPath . . . . 8 matches
6각형의 모양을 그리면서 1씩 증가하는 숫자들의 모임이다. 임의의 숫자 2개를 입력 햇을때 두 숫자간의 가장 짧은 거리를 구하시오.
ex1) 1,10 을 입력했을경우.. (1,2,10)이 두 숫자간의 가장 짧은 거리.. 고로 3이 되겠지..
== 이 문제의 장점 ==
이문제를 통해 프로그램의 기술적인 문제는 습득하기 힘들거라고 생각되지만..
자신의 생각을 프로그램으로 어떻게 구현해야 되는가.. 에 대한 훈련으로는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됨..
이거 dijkstra's shortest path algorithm 아닌가요? - 임인택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김아영 . . . . 8 matches
- 인수로 사용되는 수식이 평가된다.
- 결과가 스택(stack)에 복사된다. 스택은 메모리내의 임시 저장 영역이다.
- 변수 자체의 값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인수로 사용되는 변수에 대한 포인터를 전달하는 것이다.
- 함수에 배열을 전달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 인수를 전달할 때에는 함수에 전달되는 인수가 포인터라는 사실이 함수 정의와 프로토타입에 반영되어야 한다.
값에 의한 전달에서 변수의 값이 함수에서 변경될 수 없는 반면에, 참조에 의한 전달에서 변수의 값이 함수에서 변경될 수 있다.
- HelpOnSmileys . . . . 8 matches
스마일리를 :) 와 같이 넣으려면 {{{:)}}}와 같이 입력합니다. 아래의 스마일리 목록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를 집어넣을 때는 양쪽에 '''공백이 있거나''' 다른 '''글자들과 떨어져 있어야''' 스마일리가 정확하게 들어갑니다.
편집 화면에서 {{{[[SmileyChooser]]}}}를 넣고 싶은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EditTextForm 페이지를 편집해주셔야 합니다.
{{{#editform}}}이 들어가는 부분에 편집 폼이 위치하고 되고, 그 아래에 {{{[[SmileyChooser]]}}}가 들어가게 됩니다.
{{{EditToolbar]]}}} 혹은 {{{[[EditHints]]}}}와 마찬가지로 이것은 매크로 플러그인입니다.
- HostFile . . . . 8 matches
host 화일을 이용하면, 아직 해당 도메인 이름이 DNS Server에서 셋팅이 이루어지지 않았어도 도메인으로 해당 웹페이지 접근이 가능하다. 웹 프로그래밍을 할때 virtual host 로 서브 사이트들 구분하며 개발시 편리.
- HowManyFibs? . . . . 8 matches
입력에는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두 개의 음이 아닌 정수 a와 b로 구성된다. a=b=0이면 입력이 종료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a≤b≤10<sup>100</sup>이다. a와 b가 입력될 때 앞부분에 불필요한 0은 전혀 붙지 않는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a ≤ f<sub>i</sub> ≤b인 피보나치 수 f<sub>i</sub>의 개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풀이 ===
- HowToEscapeFromMoniWiki . . . . 8 matches
이 문서는 사실상 업데이트나 커뮤니티 지원이 실종된 오픈소스 위키 엔진 MoniWiki를 탈출하고픈 모든 사람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기술한 내용은 ZeroPage에서 사용하던 MoniWiki에서 다른 위키 엔진으로 이주(migration)하기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제 적용하는 과정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이 문서가 제시하고 있는 내용은 완전하지 않을 수 있으며, 기존 MoniWiki 문서 데이터를 백업하지 않고 이 방법을 적용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IntentionRevealingMessage . . . . 8 matches
어떻게 된건가? 의사소통이다. 한 줄의 메소드가 의사소통에 가장 중요하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그냥 highlight라는 메세지에 영역만 넣어서 보내면 되는 것이다. 사각형을 뒤집음으로써 highlight된다는 사실을 몰라도 되는 것이다. IntentionRevealingMessage는 컴퓨터를 위한다기보다는 사람을 위한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패턴이다. 의도와 구현을 분리하자는 것이다. 메세지의 이름을 그 메세지 내에서 어떻게 되는건가로 짓지 말고, 그 메세지가 무엇을 하는건가로 짓자.
결국 이름을 잘 짓자는 이야기다. 간단하지만 역시 중요!
- JMSN . . . . 8 matches
* http://cvs.linuxkorea.co.kr/cvs/py-msnm - Python 으로 포팅된 msnmlib
DeleteMe) sourceforge 의 xrath(http://xrath.com/) 라는 분이 한국인이셨군요. -_-; 몰랐는데. 나우누리 자바동에서 활동중이신 황장호라는 분입니다. (오.. 스크린 샷에 구근이형 이름있다;) --석천
DeleteMe) 나이가 많으실거라고 생각했는데... -- 현철
-List : FL, RL, AL, BL -Item# 아이템의 인덱스 -TtlItems 아이템 수
- JavaStudy2002/영동-2주차 . . . . 8 matches
* 벽에 부딪히면 통과하여 반대쪽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자리에 있는 걸로 해놨습니다.
* 상욱이의 지적에 따라 하나의 클래스에서 모든 걸 처리하지 않고 클래스를 여러개로 분리했습니다.
Class Bug--이동하는 벌레
Class Board--벌레의 발자국이 남는 판. 발자국을 통해 바퀴벌레의 이동 상황을 보고한다.
* 영동아 while 문안에 중복이 넘 심하다. 조금만 고민해보면 중복 왕창 줄일 수 있을꺼야...^^ --재동[[BR]]
--->확실히 빨리 배열로 테이블(?) 만들어 놓는 걸 해봐야겠습니다. --영동
* 데블스 캠프할때 저런거 해결하는 팁 나왔었던 거 같은데. LookUpTable이라고.. -- 인수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8 matches
'' Java Stduy 2003 의 두번째 과제 페이지 ''
* 이번 과제의 목표는 '''"자바와 친해지기"''' 입니다. 저번 수업에서 간단히 자바의 OOP문법을 설명해 드렸는데요. 그 밖의 소스나 아니면 참고자료, 책 등을 사용해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데블스 캠프 때 했던 ToyProblems 를 자바로 구현해 보세요. 그리고 차이점이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제가 밑에 링크 걸어놓은 페이지 가셔서 그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Copy&Paste 하지 마시구요. 그럼 다 걸려요^^; 그냥 한번이라도 좋으니 읽어보라는 의미니까 양은 상관하지 마시구요.
* OOP의 특성이 몇가지 있습니다. 수업을 진행할 때 몇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걸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부적 설명도 함께요. 여기에 대해서는 토요일, 혹은 일요일 쯤 퀴즈가 준비되어 있으니 준비해주세요^^;
http://www.javastudy.co.kr/docs/yopark/chap03/chap03.html
- JavaStudy2004/조동영 . . . . 8 matches
//사용이 안되었네요.
System.out.println("Zealot이 생성되었습니다.");
System.out.println("Dragoon이 생성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공격받았을때 실드 깎이고 hp깍이는 설정, 사실 이건 별 상관없고요,
생성자 내에서 자동으로 (질럿이나 드라군은 hp 실드 등이 결정되어있으므로) 결정하면 더 좋겠죠? --[iruril]
- KDPProject . . . . 8 matches
=== 도움페이지 ===
* 임시 Image 자료실 - http://zeropage.org/~reset/zb/zboard.php?id=KDP_board_image . 이미지나 기타 필요 화일 첨부를..~
*["HowToStudyDesignPatterns"] - DP 를 공부하기 전에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들.
* Pattern 관련 홈페이지
* http://c2.com/cgi/wiki?PortlandPatternRepository - Portland Pattern Repository. 유명한 Wiki page.
* http://pocom.konkuk.ac.kr/design_patterns/ - JDP 한글 요약 사이트. 추천.~
* ftp://ftp.aw.com/cp/Gamma/dp.zip.gz - Design Pattern GoF.
* http://www.antipatterns.com - anti pattern 홈페이지
* http://www.uml.co.kr/ - uml관련 지식 학술 토론 사이트
*["KDP_토론"] - 토론중인 이야기들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8 matches
* 냄비, 압력솥, 후라이팬
* 한과 - 밀가루, 물엿, 색 낼거 -> 김준석이 해보고 할지말지 정하자
* 놀이 : 비석치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윳놀이, 팽이치기
* unlock usim phone 2대 - ''1대 안드로이드'', 나머지 한대 애니콜
* 기관장용, 코디네이터용 + 1
- LazyInitialization . . . . 8 matches
LazyInitialization의 하나의 변수당 두개의 메소드로 나눠서 초기화를 한다. 하나는 변수가 LazyInitialization되는 것을 감추어 주는 getter이고, 다른 하나는 변수에다 디폴트값으로 할당을 해줄 DefaultValueMethod이다. 이 방법은 유연성이 증대된다. 당신이 서브클래스를 만든다면, DefaultValueMethod를 오버라이딩함으로써, 기능을 바꿀 수 있다. 전장에서도 언급했듯이 성능도 증대시킬 수 있다.
앞에서 살펴본 타이머 예제로 해보자.
- LogicCircuitClass/Exam2006_2 . . . . 8 matches
2. 다음과 같이 딜레이를 갖는 회로에서 초기에는 x 가 1이다. 0초일 때 x 가 0으로, 2초일 때 x 가 1로 변한다고 할 경우 x,y 의 vector waveform 을 그리시오.
3. 강의록에 나온 커피 자판기 문제. 커피값은 1dime, 동전은 dime, nickel 만 받는 자판기. 거스름돈은 커피가 나올 때만 나옴. X1 이 dime 입력, X2 가 nickel 입력, Y 가 커피출력, Z 가 거스름돈 출력인 회로 설계하시오. 상태는 0 일때가 자판기 초기 상태이고 1일 때가 5센트를 갖고 있는 상태.
4. 컴퓨터 통신에서 NRZI 문제. USB 가 NRZI 방식을 쓴다. 다음과 같이 NRZI 를 만든다.
메세지가 0 이면 NRZI 가 invert 되고 메세지가 1이면 NRZI 가 유지된다.
- MFC/DeviceContext . . . . 8 matches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서 정의된 데이터 구조. 윈도우 운영체제가 장치에 비종속적인 GDI 함수로, 출력 요청을 처리하는 출력장치에 대한 작업으로 해석가능하다. DC에 대한 포인터는 윈도우의 API함수를 호출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 MM_ISOTROPIC || 임의 길이를 갖는다. 그러나 x, y축의 길이는 동일하다. 방향성은 MM_LOENGLISH와 동일 ||
|| MM_ANISOTROPIC || 임의 길이를 갖는다. 그러나 x, y축의 길이가 달라도 무관. ||
|| MM_TWIPS || 0.05point 단위 (6.9x10^-4인치)의 길이를 갖는다. 방향성은 MM_LOENGLISH와 동일 ||
''MM_TEXT가 DC의 기본 모드이다. MM_LOENGLISH모드에서는 가시영역에 존재하는 좌표는 Y값에 대해서 음수를 갖는다.[[BR]]
SetViewportOrg() API 함수나, CDC::SetViewportOrg()를 이용해서 원점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 MFCStudy2006/1주차 . . . . 8 matches
* MFC를 이용한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 '''MFC를 이용한 메신저 제작'''
* 무엇이든지 좋습니다. MFC를 이용하여 어떠한 것이든 화면에 출력하게끔 하세요.(추가내용)
* 메신저에 대해 생각을 해 봤는데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상당히 복잡해질것 같네요. 다음 모임에서 제 생각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 [상욱]
* 빠뜨린 부분이 있으면 추가해주세요.
* 스펙 그림을 그냥 알기 쉽게 할려고 그리긴 했지만. 이상하당..ㅜㅜ -수생
- MineSweeper/이승한 . . . . 8 matches
= Mine Sweeper/이승한 =
이땐 객체가 무언지 잘 몰라서 함수와 전역 변수들만 가지고 만들어 본...-_-ㅋ;; C랑 다른건 Array 객체를 사용한 정도??;;
인풋 아웃풋 조건이 틀립니다. 굳이 상관없을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size = 15; // 맵 사이즈 설정
//size*size 사이즈의 2중 배열의 모든 원소를 set_all_num값으로 초기화
// 지뢰 세팅이 완료된 맵을 보여줌
// 지뢰 세팅이 완료된 맵을 보여줌
- MiningZeroWiki . . . . 8 matches
2000페이지가 넘어가는 [제로위키]를 일부나마 탐험해 보는 놀이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
활동 아이디어 n조 * (OHP필름2장, 보드마커, IndexCard 1장, 지우개용휴지2장 ), 접착테이프
=== 아이디어들 ===
* 1안 : 주최자가 시작점을 주고, 2인 일조가 되어 OHP에 보드마커를 이용해 링크 방향으로 MindMap 그린다. 차후 큰 장소에 OHP를 합쳐본다.
* 3안 : [역링크] 최다 페이지 찾기
* 4안 : 재미있고, 가치있는 페이지 찾기
- NS2 . . . . 8 matches
Networking과 관련된 여러 이론과 아이디어를 가상으로 실험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터. 네트워킹과 관련된 논문에서 가설에 대한 검증을 할때 실제 실험을 해 보는 경우가 아니면 99% 이상이 시뮬레이터를 이용한다.
[http://www.isi.edu/nsnam/ns/ 홈페이지]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1 . . . . 8 matches
(a) pivoting 방법을 선택하는 이유를 설명하시오. [[BR]]
* 평이한 시험이였고, 배운 것 위주여서 그리 할말 없음. 수학문제 특징상 답이야 명확한것이고;
* 시험공부를 할때 체크리스트 만들고 해당 항목들은 직접 증명해보기 식으로 공부했는데, 가장 확실한 것 같다. (하지만, 시험시간에 일일히 증명해서 푼다는 건 좀 우스운거고; 프로그래밍에서도 idoim 이 있듯, 빨리 풀려면 공식을 외워야겠지. 하지만, '외워지게' 하는것이 가장 좋겠다.)
* 실제 구현부분은 프로그램 레포트가 대체해주므로, 이론/구현 평가에 대해서는 적절하다고 생각됨. --석천
- OpenGL스터디_실습 코드 . . . . 8 matches
* '''이곳에 소스는 저의 github에도 올릴 예정이니 일일히 복붙하기 귀찮으신분들은 "https://github.com/skyLibrary/OpenGL_Practice"에서 받아가세요.'''
* 코드를 실행해보시려면 OpenGL 설정하는것을 제대로 하시고 해야합니다. (링크 라이브러리 설정)
* glut을 쓰고 있으니 이에 대한 설정을 하셔야 코드를 실행하실 수 있습니다.
== 사각형 애니메이션(RecAnime) ==
//callback for rendering
//callback for timer
//callback for rendering
//change window size event function
== 스텐실을 사용한 물결흠이 새겨진 사각형 애니메이션 그리기 ==
//clipping exception management.
//change rectangle RGB color
= Chapter4. 지오메트리 변환과 파이프라인 =
- PolynomialCoefficients . . . . 8 matches
이 문제에서는 다항식을 전개했을 때의 계수를 구해야 한다.
여러 쌍의 줄이 입력된다. 각 쌍의 첫번째 줄에는 두 개의 정수 n과 k가 있으며, 그 두 정수는 스페이스로 구분된다. (0<k, n<13) 이 두 정수는 다항식의 승수(다항식을 곱하는 횟수)와 변수의 개수를 나타낸다. 각 쌍의 두번째 줄에는 k개의 음이 아닌 정수 n₁,...,nk가 입력되는데, 이때 n₁+...+ nk = n이다.
=== 풀이 ===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8 matches
아마 제 맘대로 알고리즘 만든거라 이상하 거나 효율적이지 않은 코드가 많을 듯 합니다.
난 이 문제 보는 순간 sqrt함수 바로 쓰려고 했는데 -_-; 어쨌든 아영아 C++의 오버로딩으로 두개를 합쳐보는건 어떨까? - [이영호]
역시 책이 이서야대_ㅠㅠ -영록
음.. 잘짯네.^^ 근데 temp라는 전역변수 없어도 되는거 아니냐?ㅎ 아웅 복잡해~>ㅁ<;; 그리궁..재귀호출인듯..ㅎ 꼭 재귀호출 안써도 될것 같은데 말야.^^ 잘못하면 스택오버플로우의 압박이..;;ㅁ;; 아닌가?ㅎ~~>ㅃ<;;;; ㅎㅎ 그럼 조은하루~!^^* - [조현태]
temp도 나중에 넣은거야. temp 넣지 않고 k 값을 바로 받아버리면 값이 달라져서 그렇게 했어 ^^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 . . . . 8 matches
The Pragmatic Programmers 시리즈. 첫인상은 개념보다는 실용서라는 느낌이 확연하게 들고, 아마존 서평도 꽤 좋은 편이다.
요즘은 SubVersion으로 많이들 바뀌는 추세인가 본데.. -_- 뭐 상관있나;;
|| ch6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ch8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reatingAProject] ||
* 일단 예제가 간결하고 상당히 편안하게 읽을 수 잇는 구성이다. - [eternalbleu]
* 7장 까지만 봐야겠다. 그 이후 태그랑 브랜치 빼면 지금 내가 필요로하지 않는 기능으로 판단 - [eternalbleu]
* 오 대박이다. ㅡ.ㅡ;; 콘솔로 쓰다가 TortoiseCVS 쓰니깐 배로 편한거 같다. - [eternalbleu]
- PrimaryArithmetic/Leonardong . . . . 8 matches
수식을 구현한다는 생각이었다.
이렇게 놓고 보니 수식과 비교해 이름을 잘못 지은 부분이 눈에 보인다. 아무튼 전단계 캐리를 구하는 부분을 그냥 작성하느라 흐름을 타지 못했다. 잘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지만, 머리 속에 함수 재귀 호출을 계속 떠올리고 있었다. 수식이란 메타포가 있었는데도 구현을 하는데 메타포를 코드와 연결시키는데 오래 걸렸다. 아니 메타포를 생각하고 구현한 것이 아니다. 중복을 없애다 보니 그제서야 수식이 눈에 들어왔다.
빠른 속도가 아니었는데도 오히려 예상했던 시간(1시간) 안에 끝마쳤다. 시간안에 테스트&리팩토링 끝내기는 여전히 잘 안되는 편이다. 한 번 더 해봐도 괜찮을 문제 같다.
- ProjectPrometheus/CollaborativeFiltering . . . . 8 matches
일단은 본격적인 CF로 가는 것보다 아마존의 "Customers who bought this book also bought"식으로 좀 더 간단한 것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이것은 꼭 Clustering이 필요없다 -- Clustering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상당량의 데이타(NoSmok:CriticalMass )가 쌓여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다음은 JuNe이 생각한 간단한 알고리즘. 일종의 Item-to-Item Correlation Recommendation.
-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 . . 8 matches
''DeleteMe 페이지 이름으로 MultidimensionalArray가 더 좋지 않을까요?''
페이지 수정 필요.
["STL/vector/CookBook"] 의 내용과 통합해야 합니다.
음..--; 재동이한테 2차원 동적 배열 만드는 방법을 제공한 이유로..--; 책임을 지겠습니다 ㅠ.ㅠ 근데 다 그렇게 쓰던데..--;
vector 좀 들여다 보다가 대충 만들어봤습니다. 고칠거 있으면 마음-_-껏 고쳐 주세요. 행이랑 열 입력 받아서 모두 0으로 초기화하는겁니다
위의 방법 외에도 클래스로 감싸주고, 내부적으로는 1차원 배열을 쓰는 방법이 있겠죠. row*width+col로 특정 원소를 레퍼런스할 수 있습니다.
* [http://www.parashift.com/c++-faq-lite/containers-and-templates.html#faq-33.1 Why Arrays are Evil]
- RecentChanges . . . . 8 matches
'''로그인 하고 쓰시면 ip대신에 자신의 멋진 id가 남습니다. ''' 현재 [[PageCount()]] 개의 페이지가 있습니다.
||||<tablealign="center"> [[Icon(diff)]] ||한 개 이상의 백업된 버전이 존재하는 페이지를 의미합니다.||
|||| [[Icon(updated)]] ||북마크하신 이후 변경된 페이지를 의미합니다.||
|||| [[Icon(new)]] ||북마크하신 이후 새로 만들어졌고 다시 편집되지 않은 페이지를 의미합니다.||
- ReverseAndAdd/신재동 . . . . 8 matches
reverse 메소드 대신에 다음과 같이 간단히 할 수 있다:
>>> int(str(n)[::-1]) #python 2.3이상
>>> int(''.join(reversed(str(d)))) #python 2.4이상
파이썬에서 for 루프를 먼저 생각하는 것은 사고의 단위가 작은 것이고, 이것은 영문독해를 할 때 한번에 한단어씩 보는 것과 구문을 한번에 보는 것의 차이와 비교할 수도 있다.
위 코드를 이용하면...
- RunTimeTypeInformation . . . . 8 matches
MFC에서는 C++에서 표준으로 이용되기 이전부터 매크로를 이용한 방법으로 이것을 지원했으며, 아직도 그 잔재가 남아있다.
아래는 RTTI의 쓰임새를 표현한 일예이다.
위에서 보듯이 클래스의 형을 비교하는 것이 가능하다.
MFC에서 CRuntimeClass 구조체, DECLARE_DYNAMIC, IMPLEMENT_DYNAMIC, DECLARE_DYNCREATE, IMPLEMENT_DYNCREATE, RUNTIME_CLASS 를 이용해서 구현하고 있다.
- SPICE . . . . 8 matches
이경환 교수님이 아무래도 이쪽에 일을 담고 있으신지라 (뭐.. KSPICE 회장이시니 당근;) SE 수업때에 비교적 많이 강조하시는 부분이기도 함.
* [http://kspice.co.kr/main3/pds/SPICE_교육자료.zip SPICE교육자료] - 관련글은 [http://kspice.co.kr/main3/content.asp?tbname=t_down&menuname=게시판&gotopage=1&Fnum=21&Fref=21# SPICE 심사원 자격 교육자료]를 참조.
-- 이런 웹사이트가 정말 보고 싶었는 데 상기시켜줘서 감솨~ --정직
- SRPG제작 . . . . 8 matches
* 참여하는 사람 : 이선호(01)
1. 이것을 일단. 그림판으로 낙찰. (그 이외 BMP를 편집할 수 있는 것이라면 OK).
2. 맵에는 이벤트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한다.
1. 위에서 만들어진 맵과 이벤트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밍을 한다.
2. 전투부분과 시나리오 부분의 구현이 필요하고
3. 위쪽에 만들어진 맵을 읽어들여서 해독할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하다.
- STL/Tutorial/연습문제규칙 . . . . 8 matches
* 그냥 긁어다 붙이세요.
이것보다, 규칙을 파일에서 읽어서 파싱하게 해서 넣게 하는 편이 좋을것 같다. 이런거 말이지
* 이런, 이걸 이제서야 봤네요... T_T --영동
- STL/set . . . . 8 matches
* 집합을 구현한 자료구조(STL에서 containter)이다.
* 보통 정렬이 되어있다. STL의 map도 정렬이 되어 있다.
=== 데이터 넣기 ===
// 3개가 동일한 데이터 이므로 5 하나만 들어있다.
* set 의 특징은 인자들이 정렬되어 있다는 점
// for 에서 반복자 이용 순회
- SpiralArray/임인택 . . . . 8 matches
각 방향별로 포인터가 이동하는 회수를 세는 방법으로 만들어봄.
이런 순으로 배열이 되게 되는데, (시작점과 끝점을 제외하고) 포인터의 이동방향을 나열해보면 →→→ ↓↓↓↓↓ ←←← ↑↑↑ →→ ↓↓ ← ↑ 순으로 된다. 여기에는 간단한 규칙성이 생기는데 (첫줄의 움직임을 제외) 다음과 같은 수식으로 포현될 수 있다.
이 식으로 간단한 수열을 만들 수 있고, 이 수열로 배열의 인덱스를 바꿔가며 값을 채워나간다.
rotList.append(col-1) # 제일 첫줄을 (루프전에 )이미 리스트에 넣었기 때문에 1을 빼야 함
- StudyingFundamentalsOfTcpIp . . . . 8 matches
TCP/IP 가 우리와 얼마나 가까 있는지 아시죠? 인터넷의 근간이 되는 프로토콜에 대해 스터디를 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소켓 프로그래밍이 아닌 TCP/IP 에 대한 공동학습. 여럿이 해야 효과가 크겠죠.
[[ISBN(0201633469)]] 입니다. 상당히 평이 좋은 책이라고 합니다. 1학년때 잠깐 (챕터두개정도;; ) 보다가 덮어둔지 어언 3년이 되어가는군요. 책 없는분은 제본하면 될것 같네요
== 참여자 (3~4명이 좋겠군요) ==
|| 이름 || 학번 || 한마디 ||
-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 . . . 8 matches
TheElementsOfStyle 에 대한 글을 이곳 저곳에서 보면 항상같이 언급되는 책이다. 중앙도서관에 구입신청을 했지만 폐간되어서 입수를 못하고.. 아마존에는 brandnew는 없고 used book만 있다. 각 대학 중앙도서관을 뒤지던 중 연세대와 한양대 중앙도서관에 있음을 알게됨. 우리학교엔 왜 없었던 걸까.
학생들이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을 공부하면서 TheElementsOfStyle을 언급하였으면 좋겠다. - [임인택]
음 저자이름이 낯익어 기억을 더듬어봤더니, 제가 생각하던 [http://www.cs.princeton.edu/~bwk/ 그분]이 맞네요. [http://www-2.cs.cmu.edu/~mihaib/kernighan-interview/ 인터뷰]를 읽은적이 있는데... 나머지 한분은 누구일까요..? - [임인택]
- TheTrip/이승한 . . . . 8 matches
= TheTrip/이승한 =
평균에서 센트 이하 단위를 짜르는걸 생각 못해서 한참 당황했습니다.
위키에 옮기니 탭정렬이 잘 안돼네요;;
while( stuN ){ //입력되는 학생수(stuN)이 0이될때까지 루프를 돈다.
if( aver > stu[i] ){ //이 학생(stu[i])가 평균보다 돈을 덜 냈다면
cin>>stuN; // 다음 여행의 학생수를 입력받는다. 0이라면 루프가 종료된다.
aver = sum = 0; // 이번 여행경비 산출에 사용된 임시변수들을 초기화 시킨다.
- VendingMachine/세연/재동 . . . . 8 matches
cout << "잔액이 부족하거나 수량이 부족해요\n";
cout << _money << "원이 남았어요\n";
cout << "\n현재 " << _money << "원이 있어요\n";
2. 중복된 곳이 많던 buy()함수와 insertDrink()함수를 집중적으로 수정
5. 이외 잡다 에러...
6. 더 고쳐져야 할 부분이 보이지만 미묘해서 그만 둠...-,-;;;
- Westside . . . . 8 matches
* 이름 : 이학평 *
* 올해 방학때는 스쿠버다이빙을 배워보고싶다. *
* 이제 시작이다. 해보고 싶은건 많지만 여건이 안된다. 차근히 만들어가자. *
* 제로페이지, 역시 해보고 싶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으나, 아직은 때가 아니다. *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WinampPluginProgramming/DSP . . . . 8 matches
// 이 부분은 [1002] 가 장난삼아 수정. ^^;
// DLL 당 여러개의 모듈들이 들어갈 수 있다.
// this_mod 는 일종의 this pointer 라고 생각해도 좋을듯 하다. 해당 모듈(위의 mod1~5) 의 포인터이다.
// samples 는 output 쪽으로 나갈 데이터이며 이 데이터를 수정해주면 된다.
// 이 플러그인은 voice removal.
- WorldCup/송지원 . . . . 8 matches
|| 개요 ||월드컵 축구 경기를 하면 이긴 팀은 3점, 진 팀은 0점, 비긴 팀은 각각 1점씩 획득한다. ||
* 한번도 비기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점수는 (경기 횟수 * 3)일 것이다.
* 이길 경우 한 팀이 3점 받고 비길 경우 각 팀이 1점씩 받으므로 승패가 가려지면 총 3점, 안 가려지면 총 2점이 취득될 것임.
* (경기 횟수 * 3)에서 각 팀의 총점을 더한 sum값을 빼면 비긴 횟수가 될 것이다.
* 범위에 따른 예외 처리 따위 하나도 안했는데 Accepted 되었을 뿐이고...-_-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 . . 8 matches
* 두번째를 많이 사용함.
* echo 문으로 출력하는 것은 그대로 html 소스가 됨 (이걸 모르면 php를 제대로 써먹을 수가 없음)
* echo 문으로 출력시에 echo "text" 보다 echo 'text'가 더 빠르다고 함. " " 와 ' ' 의 차이점은 " " 안에는 $변수 가 인식이 되고 ' ' 안에서는 $변수 하면 변수가 인식이 안되고 그대로 출력됨
* 데이터형을 지정해주지 않아도 됨.
* 문자열을 합칠 때 사용되는 . 연산자도 있음(많이 사용함)
* foreach (배열이름 as 변수명) { 명령 }
- Zero,One 위키 통합에 대한 토론 . . . . 8 matches
One Wiki와 ZeroWiki의 데이터를 합쳐버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찬성하세요? SeeAlso ZeroWikiVsOneWiki
|| 이름 || OX- ||
|| 이정직 || 0 ||
위키의 활성화를 위해 분리하였으나, 그리 효과는 크지 않은것 같습니다. 확인해본결과 중복된 페이지가 많지 않아, 적절히 통합가능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NeoCoin
더 이상의 새로운 시도가 없다면, 그리고 더 이상의 장점이 없다면 통합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1002]
로그인해야 쓸 수 있는 기능과 페이지 삭제 기능은 살리고 합치는데는 찬성입니다. --[Leonardong]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8 matches
ZeroPage Server의 Linux Telnet 계정으로, '''ssh2'''(Secure SHell 2 - 보안계정) 를 지원하는 Telnet클라이언트( 예 [http://zeropage.org/pub/util/putty.exe putty] ) 로 접근할수 있다.
1. 해당 계정에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다. 각각의 홈은 '''public_html''' 디렉토리이고, http://zeropage.org/~자신아이디 로 접근 가능하다.
* 웹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다. 현재 zp서버에서 '''~/public_html/''' 이하 cgi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 ~ 은 자신의 디렉토리를 의미한다. )
* 종류 '''php, python, perl, jsp''' 프로그래밍이다. 하지만 jsp는 Server 관리자(["neocoin"]) 에게 문의하시면 상담하고 권한 설정 해 드립니다.
* 문의 사항을 적어 주세요. 여기에 관리자의 feedback이 늦다면 관리자(NeoCoin) 에게 직접 주세요.
- Zeropage/Staff/회의_2006_03_04 . . . . 8 matches
Upload:2006제로페이지위키설명회.ppt
* 이벤트 기반 검색 에이전시
* 아래 부분이 같은거 같아서 바꿔서 업로드 했는데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면 다시 수정하길~
* 피티중 5페이지 ZeroWiki 시스템 도입 -> Wiki시스템 도입
* 피티중 6페이지 ZeroWiki 시스템 도입 -> ZeroWiki Portal 시스템 도입
* 그리고 제로페이지가 하는일중 핵심은 프로젝트와 스터디인 만큼 프로젝트와 스터디에 대해서 좀더 내용을 넣으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아래는 2005년도에 했던 프로젝트와 스터디
-파일 이름 띄어쓰기 하고 올려서 안받아져요...;; -수생
- [Lovely]boy^_^/Diary/2-2-1 . . . . 8 matches
* ["EffectiveSTL"], HowToSolveIt(["신재동"]군이 꼬심) 빌림.
* 비행기 게임 소스 한번 갈아 엎었음. 재동이와 같이 리팩토링.
* ObjectProgramming Report 나옴.(모자이크 만들어오기, until 9/12), 관련 자료 수집.
* 모자이크 레포트 종료.
* 썅.. 무슨 또 파일 입출력이야. 비트맵 열라 싫은데--;
* 모자이크 레포트 진짜 종료.
* 아.. 이제 또 MFC 공부해야하는 건가..
- [Lovely]boy^_^/Diary/2-2-2 . . . . 8 matches
* 데이터 통신.. 정말 좌절이다.. 4학기쨰 수업을 들어왔지만.. 이렇게 막막했던 과목은 없었다.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 건지 알수가 없다.
* 우리나라에 사람 무는 바퀴벌레가 들어온 기념으로.. TDD를 이용한 RandomWalk2를 해보았다.(Python) 파이썬 문법 자체에서 좀 많이 버벅거렸다는게 좀 아쉽다. 테스트 수십개가 통과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는--;
* 증투랑 데이터 통신 예습해야 되는데.. 너무 뜬구름 잡는 소리가 많다.
- eXtensibleStylesheetLanguageTransformations . . . . 8 matches
http://www.codeguru.com/Cpp/data/data-misc/xml/article.php/c4565
XSLT를 잘 이용하는 곳의 하나로 feedburner를 뽑고 싶다. 한때 MS XSLT 구현 방법에 대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으나... 뭐 어쨋든 나름대로들 잘 사용하고 있는 듯 보임.
MSXML 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XML을 HTML로 변환하여 얻어내는 것이 가능함. MSDN 참조
XML+CSS 로는 데이터의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XSLT를 이용할 경우 아예 XML 구조 자체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 [eternalbleu]
- snowflower . . . . 8 matches
||이선호(李善鎬)||
||[TheWarOfGenesis2R]||창세기전2 리메이크 프로젝트|| _ ||
||["EightQueenProblem/이선호"]|| _ || _ ||
||[그래픽스세미나]||OpenGL을 이용한 그래픽스 - 도중에 중도 하차 ㅠ.ㅠ|| _ ||
2006.04 - 싸이월드 Open [http://www.cyworld.com/rhasya]
2006.16 - 싸이월드 Close
* 사이월드 여기다 공개한다고 찾아가지 않는다.ㅋㅋㅋ 니가 사람들걸 찾아가야지 ㅋㅋ - [창섭]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ㄷㄷㄷ숙제1 . . . . 8 matches
= 이원희 구구단 =
아는게 없어서 그때 선생님이 알려주신거랑 똑같이 했다는;;
-원희 : 포문이란 것을 처음 배웠는데요
for(b=1;b<10;b++) 이건데 처음에 for(b=1,b<10,b++) 이렇게 해서 오류떠서 30분 이상을 고민했다는;;;ㅠㅠ
숙제페이지 생성에 대해서 [새싹스터디2006/의견]을 읽어보세요.
- 강석우 . . . . 8 matches
* 이름 : 강석우
* 홈페이지 : http://superksw.ce.ro
* 준회원이 되신것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상욱(["whiteblue"])
*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자유게시판이나 위키 어느 곳이든 질문을 하셔도 됩니다. -상욱(["whiteblue"])
* 전투력이라...-[Leonardong]
ZeroWikian, [홈페이지분류]
- 강희경/그림판 . . . . 8 matches
이유나 목적이 어떻든 [강희경]이 그림판 또는 포토샵을 이용해 제작한 이미지.
제로위키 로고 제작 할 때 문득 떠오른 이미지.
=== 제로페이지 로고 ===
게임제작 프로젝트 [걸스패닉]용 이미지.
- 그림으로설명하기 . . . . 8 matches
모르는 개념엔 그림이 약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지 않나.
(그림이 없다...)
또 어떤 것들이 있나요?
무언가 가르쳐줄 때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면 그림으로 설명하자. (한데 그림 그리기가 더 어렵다면 ?)
- 김재현 . . . . 8 matches
msn--- syniori 골뱅이 hotmail.com
싸이질--- syniori
네이버블로그--- www.naver.com/syniori.do
while (used[n]); // 이미 사용 ㅤ됐으면 다시 난수 발생
학번: 20050994 이름: 김재현
포인터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부족해서 스스로 코드를 짜진 못하고,교수님이 올리신
하고픈말이 있으시다면. 여기에.
- 김희성/ShortCoding/최대공약수 . . . . 8 matches
* 풀이 :
'''컴파일러''' - gcc 컴파일러는 사용된 function을 확인하여 필요한 header file을 자동으로 include 해줍니다. 또한 gcc 컴파일러는 타입이 선언되지 않은 변수는 int형으로 처리합니다. 이로인해서 main의 본래 형식은 int main(int,char**)이지만 변수형을 선언하지 않으면 두번째 인자도 int형으로 처리됩니다.
'''Coding Skill''' - a^=b^=a^=b;(a^=b;b^=a;a^=b;)는 추가 변수 없이 두 수의 값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두 수가 같을 시 두 수의 값이 0이 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본 코드에서는 while문에서 a%=b라는 조건을 주어 이 버그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 . . . . 8 matches
[데블스캠프2006/준비] - 지금은 준비하는 중이랍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시간표 및 자료, 링크를 올리는 페이지 입니다.
[데블스캠프2006/연습문제] - 각 요일별 연습문제,최종 프로그램 올리는 페이지 입니다.
[데블스캠프토론] - 예전에도 이런 내용이 :)
월요일 수업이 있어서 회의 참여를 맨날 못하는데
"선언적 프로그래밍(Declarative Programming)과 J 언어"를 주제로 강의해 드릴 수 있습니다. 혹시 생각이 있으면 연락하세요. --JuNe
이번에도 데블스 캠프 기대 기대~ - [(namsang)]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8 matches
남상협,김정현,박영창,유용안,이규완,송수생
|| 송수생 || 김정현 || 유용안 || 남상협 || 이규완 || 박영창 ||
||am 03:00~04:00 || 표준 입출력 || 이규완 (05)||
||am 04:00~06:00 ||[데블스캠프2006/CPPFileInput] [http://zerowiki.dnip.net/~namsangboy/schoolScore.html 데블스캠프2006/성적관리프로그램] [http://zeropage.org/svn/namsangboy/SchoolScore/SchoolScore.cpp Source]|| 남상협 (01) ||
박영창이 진행하는 파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 갑자기 맡게되서 시간이 짧게 끊날수도 잇음. -_-;
초보자이외 잘하는 새내기는 박영창 선배께서 따로 진행할 예정.
= 문제 풀이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8 matches
|| 이름 || 주제 || 내용 || 비고 ||
|| 이병윤 || RootKit || Windows의 구조와 IA32 의 구조를 간단하게 설명. 커널레벨로의 접근을 이용한 간단한 루트킷 작성 || ||
|| 김준석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OP) || OOP에 대한 개요 이해, 추상화에 대한 개념. OOP 기반의 프로그램 설계를 코드가 아닌 글로 새내기와 함께 해본다. || 문법은 잊고 의사코드를 사용한 설계실습을 해보자 ||
|| 송지원 || Simple Java & JUnitTest || Java의 간단한 문법과 개념을 배우고,[[br]]JUnitTest를 통해 TDD 기반의 프로그래밍에 대해 맛보기. || 아무래도 Test가[[br]]메인이다 보니,[[br]]Java를 통한 OOP 개념의 실습은[[br]]시간상 진행하지 않는다. ||
|| 08 || 김홍기, 이병윤 ||
||pm 09:00~11:00 || RootKit || 이병윤 ||
= 문제 풀이 =
- 로그인하기 . . . . 8 matches
UserPreferences 페이지에서 이름과 패스워드를 적고 Profile 만들기 버튼을 누른다. ChangeYourCss 페이지나 CssMarket 에서 개인 취향에 맞는 스타일 시트를 등록해서 사용하면 더 좋다.
01학번 남상협 입니다. "상협"이라는 아이디의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나는데 관리자 분이 제가 새로 만들 수 있도록 그 아이디를 지워 주시면 안되나요?
- 복 . . . . 8 matches
C 공부 팀인 복의 페이지 입니다.
|| 이름 || MSN || 위키 페이지 || 4/6 || 4/8 || 4/12 ||
[DevCppInstallationGuide] // 인스톨 가이드 입니다. <- 필수!!
[http://165.194.17.15/pub/upload/CampusC.zip CampusC] // 오래된 내용이라 구질구질 하기도.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헛;;; 내가 방금 올린 CampusC가 저기 있다. ㅋㅋㅋㅋ - [이영호]
덜팀...ㅡㅡ 난 이제 군대갈꺼야 자습해 ㅎㅎ -[강희경]
-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도익 . . . . 8 matches
scanf() 함수는 입력란을 만들어 자료를 입력받는 함수입니다. 입력된 자료는 매개변수로 지정한 변수에 대입됩니다. 문장 형식을 통해 입력된 자료를 변수에 대입한다는 점에서 변수의 값을 문장 형식에 사용하는 printf() 함수와는 출력 방향이 반대인 셈입니다
scanf() 함수를 사용하기 전에 printf() 함수로 안내문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scanf() 함수로 입력된 자료는 변수에 저장됩니다. 이때 입력받을 수 있는 자료형의 종류가 정해진 상태이므로 사용자가 제대로 입력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scanf() 함수로 자료를 입력받기 전에 어떤 자료를 입력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안내문이 필요합니다. 이 안내문은 printf() 함수를 통해 미리 보여줄 수 있습니다.
* printf("형식",형식에 필요한 요소들 ... ) 형식으로는 %d, %lf, %s ... 등이 있다. 이런걸 바랬는데 내가 과제 설명을 너무 대충 해줬구나, my fault - [고한종]
- 삼총사CppStudy . . . . 8 matches
* 참가자 : 이선호([snowflower]), [손동일], 곽세환, 이진훈... etc... 누구나 대 환영~~
* 처음 모임이 있었습니다.
- 월요일쯤이 좋을듯 한데요. 의견 적어주세요. 일요일까지 의견이 없을 때에는 월요일로 정하겠습니다 --[snowflower]
* 와하하 이래저래 바쁜일이 있어서 ㅠ.ㅠ;;
|| 상속, 가상함수 || 이선호 || 8/14 || _ ||
- 삼총사CppStudy/숙제1/곽세환 . . . . 8 matches
cout << "rect1의 가로길이 : " << rect1.GetWidth() << endl;
cout << "rect1의 세로길이 : " << rect1.GetHeight() << endl;
cout << "rect1의 둘레길이 : " << rect1.GetBorderLength() << endl;
cout << "rect1의 넓이 : " << rect1.GetArea() << endl;
cout << "rect2의 가로길이 : " << rect2.GetWidth() << endl;
cout << "rect2의 세로길이 : " << rect2.GetHeight() << endl;
cout << "rect2의 둘레길이 : " << rect2.GetBorderLength() << endl;
cout << "rect2의 넓이 : " << rect2.GetArea() << endl;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6회차 . . . . 8 matches
저번에 함수, 배열에 이어 포인터에 대해 배웠습니다.
* &, * 등이 각각 무슨뜻인지
* 포인터를 이용한 동적할당
=== [이상태] ===
* 포인터에 대해 개념을 정리하였다. malloc 을 이용하여 동적할당을 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거 배우기 전엔 그냥 배열에서 a[99999] 이랬는데 ㅋㅋㅋ
&와 *은 서로 상쇄되어 scanf("%d",&*&*&*&*&*&*p); 이래 써도 되는 것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1회차 . . . . 8 matches
||<|2> 학생 || [이재형] ||자봉단||
이재형 학생이 자봉단 때문에 불참하여 Visual Studio에서 디버깅하는 방법을 배움.
1. 한줄씩 디버깅 f10 을 이용하면 그 말 그대로 실행된다 한줄씩
2. f11 은 f10 과 달리 더 깊게 들어가게 된다.(어렵다)
3. 빨간공을 설정을 초록색줄 왼편에 클릭을 하면 설정이 되고, 그것을 설정한 후에 f5 를 누르면 그 줄이 실행이 된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3회차 . . . . 8 matches
||<|2> 학생 || [이재형] ||O||
* 프로시저는 return 이 없는, void function
* 별찍기가 점점 진화하고 있다. 오늘은 ◇ 이런 것도 찍어 봤다. 다음엔 또 뭘 찍을까?
이런 것도 찍으려나...?
휴학하시면서도 새싹 수업을 하시는 성현이형을 봐서라도 즐겁게 하는 중이다. 크아아아 감동 ㅠㅠ. 이렇게 후기를 막장으로 써도 되는지... 궁금하다. 그래서 일단 저질러본다. 헐ㅋ. (이재형)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8 matches
||이름||출석||
||이주영|| o ||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 뭔 말이지? 라고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느낌)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계획)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
== 이주영 ==
- 새싹스터디2006 . . . . 8 matches
각 조 이름과 선생님, 구성원을 적어주세요~ 그리고 페이지 만들어주시고요!ㅎㅎ
노련한새내기 : 이태양 임다찬 주요한
== 무명(이번시간에 정했어야 했는데;;) ==
선생님 : 이선호
새내기: 조하나 이유림 윤보라
선생님 : 이도현
* 팀이 훨씬더 많은거 같은데 나머지 팀들은 어떻게 된거지~ - [(namsang)]
- 서민관 . . . . 8 matches
||데이터 마이닝 - 연관 규칙 분류기(Associative Rule based Classifier) : CPAR||
||[http://zeropage.org/seminar/95651 XML-RPC을 이용한 네이버 블로그 글 올리기]||
* 형한텐 항상 배울게 많네요. 최근 자바로 짜는 프로그램은 개발방식이 형이 하던거랑 꽤나 비슷해진거 같구요. 다음에 간단한 프로젝트 코드레이스라도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형, 겸손한것도 좋지만 자랑하는 것도 능력이에요. 형의 능력을 뽐내봐요! ㅎㅎㅎ -[김태진]
- 서지혜/단어장 . . . . 8 matches
* evernote 페이지를 공유해버리겠습니다. 위키 형식으로 수정하기도 귀찮고 페이지가 너무 길어져서
책임이 있는
변함없이, 언제나 :
고이다, 썩다 : The water in the pond was stagnating.
저렴하게 느끼다, 부끄럽게 여기다, 기분이 언짢다. :
앞에 오다 : come to an understanding before parting(이별전에 합의가 되다)
머리를 숙이다
- 손동일/TelephoneBook . . . . 8 matches
cout << "이름 : ";
// compare 들이 값을 가지지 못해버렸다..
// cout << "for 문이 끝났습니다. " << endl;
cout << "> 검색항목선택 (전화번호:1, 이름:2, 그룹명:3)" << endl;
cout << "이름 : ";
cout << "이름 : " << compare3 << endl;
// 계속적으로 돌리는 것을 통해서 여러개의 것들이 계속 돌게되는 ㅡㅡ ㅋ;;
포인터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일 듯..
- 악성아이피 . . . . 8 matches
* 악성아이피 : 61.172.102.100, 71.116.181.226, 221.186.137.64
* 이상한 로봇이 글을 쓰는듯... 아이피 차단을 하던지, 아니면 로그인을 해야만 글을 쓸수 있도록 하던지 해야할것 같음..
로봇이라면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어요. 그때는 robot.txt 르 만들고 뭐 어떻게 했던거 같은데 찾아봐야겠네요. 요새 글이 올라오는게 심상치않은게, 더 피해를 입기 전에 차단을 해야 할 거 같네요. -- 휘동
- 양아석 . . . . 8 matches
이름:양아석
나이:23(91년생)
반갑습니다. 이번에 전역하게된 10학번 양아석 이라고합니다. 잘부탁드려요 ^^
|| 하이~-신기호 ||
front_is_clear():앞에벽이없는가?
독일인이 금붕어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영어단어끝말잇기 . . . . 8 matches
재밌어 보이지 않나요? --[강희경]
- 재밌어보이기는 한데, [문두삽입방식]을 사용해야 할 것 같고, 페이지가 길어지면 내용정리가 필요할듯.. - [임인택]
룰을 추가하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몇 글자 이상인 단어라든지, 어떤 분류에 속하는 단어 같은 것이 있겠죠.
더불어 뜻은 한글로 바로 적지 말고 영영사전(예를 들면 [http://www.oup.com/elt/global/products/oald/lookup/ OALD])을 이용해 적어주는 것도 괜찮을 듯.--[Leonardong]
간단한 단어는 영영사전없이 영작하는 것이 좋겠군.--[강희경]
- 윤성만 . . . . 8 matches
''음하하하하하 드디어 윤성만이라는 이름의 페이지가 탄생했습니다.(2005년 1월 3일 월요일 23시 38분)
현 제로페이지 부회장(돈관리 ^^''')
홈페이지 만들기
페이지 꾸미기는 HomepageTemplate 을 참조하면 되겠지~ --[Leonardong]
엔터ㅋㄷㅋㄷ - [이승한]
[홈페이지분류]
- 이영호/My라이브러리 . . . . 8 matches
본 페이지의 코드는 "이영호" 본인 것이다. Copyright
새로운 용도의 라이브러리 제작
// 성공시 0, 실패시 -1 반환. (socket에서 에러가 났는지 bind에서 에러가 났는지 구분이 힘들겠지만, socket이 할당 되지 않는 경우는 적으므로 bind 에러임.)
// Bind 에러에서도 서버를 재가동 할 경우 resueaddr 로 flag를 설정했기 때문에, Port 에러 뿐임. 이미 Port를 사용할 때만 에러가 남.
// udp를 함수에 넣어도 되지만 그렇게 되면 다른 종류의 socket 들도 넣어 차후 확장성이 떨어질것 같아 분리함.
- 인수/Smalltalk . . . . 8 matches
* 머리에 쥐나는줄 알았다.--; 사소한거 하나로 삽질한게 몇가진지... --; 문법이 왜 이리 하던거랑 다른지.;;
* 짜놓고 생각 : 이건 스몰토크프로그래밍이 아니다. C++/Java의 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것 같다. 부분부분을 좀더 간단하게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책을 더 봐야 할듯 싶다. 인스턴스 생성할때도 인자를 넘겨 받을 수 있을 텐데 잘 안된다.(지금 보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 한다. 대충 찾아보니 팩토리 메소드를 많이 쓰는것 같다. 또 클래스 메소드 만드는법 알아낼라고 줄기차게 삽질을 했다.--;) do라는 좋은게 있었군.
* 2차원 배열 클래스가 있었다. 레퍼런스를 잘 찾아보고 하자. 이제 조금 볼만하구나.
* 이제 SBPP를 볼 수 있을듯 하다.
- 임민수 . . . . 8 matches
* [빵페이지]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2학기파이선스터디]
* 이래서 되겠어~ 잉~ -[iruril]
*이그이그이그~ 엠티도 안오시고~ 잉~~ -욱주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자료병합하기 . . . . 8 matches
문제 : 데이터 a,b가 두 종류의 영역에 다음과 같이 위치하고 있고, 각 데이터는 정렬되어 있다.
a 데이터 (10, 40, 70, 80, 90, 99)
b 데이터 (20, 30, 40, 50, 60, 70, 85, 90, 95, 97, 99)
a,b 데이터를 크기 순서로 (Ascending) 병합(Merge)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 풀이 ===
|| [조현태] || C/C++ || . || [자료병합하기/조현태] ||
- 정모/2004.11.30 . . . . 8 matches
|| 01 || 신재동 이상규 ||
|| 04 || 오후근 윤성만 이승한 조동영 ||
== 발표놀이 ==
|| 이승한 || 프리젠테이션 잘하는 방법 ||
* 이승한 군이 회장으로,
* 윤성만 군이 부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 정모/2004.2.3 . . . . 8 matches
* 서버가 안 되는 상황이어서 결과물 시연 못 함
* TheJavaMan 은 프로젝트 참여자 전원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인 비행기 게임 만들기를 새로 시작
* 주최자인 영동이형이 바쁘기 때문에 잠정 보류
* 소풍을 여행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동문서버 제로페이지 게시판에도 있고 [2004겨울여행] 에도 관련 내용이 있으니 참석할 수 있는지 없는지 적어주세요. 다른 장소를 추천하셔도 좋습니다. -[Leonardong]
* 이번에 예정 시간에 맞춰 회의를 진행하려 했으나 이런 저런 사정으로 뜻대로 되지 않았네요. ㅜㅜ -[Leonardong]
- 정모/2004.9.14 . . . . 8 matches
||04|| 박진하 권정욱 김홍선 박능규 김태훈 하욱주 이재환 조동영 박진영 김수진 이승한 ||
* 전시회 , 서버부품, MT, 뱃지 - 상황이 되면, 필요에 따라
|| MFC || [스네이크바이트] || 희경, 진영 수진, 진하 ||
* 회의 뭐 했습니까... 듣기로는 짜장면 먹었다던데... 아 글구 스터디는 어떻게 됐습니까? 저는 홈페이지 만드는 그런 스터디 하고 싶습니다~ -성만(??)
Flash - XML 연동 => 이 스터디가 나름대로 관련이 많을걸.. 아니면 스터디 하나 만들어두 좋구 --[곽세환]
- 정모/2005.12.23 . . . . 8 matches
참가자 : 조현태, 허아영, 정수민, 김상섭, 송수생, 문보창, 김민경, 남상협, 박영창, 최광식, 황재선, 이규완, 이선호, 이용재, 허준수, 유용안, 이승한, 이도현
* 독서 프로젝트 - 참가자 - 남상협, 이승한, 허아영, 정수민
* 장소 : 롯데월드 -> 우이동
- 정회원의 자격을 가지고 졸업한 회원을 OB회원이라 함.
- 정모/2011.11.30 . . . . 8 matches
* 시험 끝나는 주에 ZeroPage 종강파티 합니다. 아웃백에 갈지 다른방안으로 할 것인지는 기획단들과 좀 더 이야기해본 후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종강파티를 점심때하고 저녁때 기년회를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좀 더 의견을 수렴한 후에 결정할 예정이라고합니다.
* Agile Korea에 갔던걸 공유하지 못해 아쉽네요. 11학번들에게 Agile이 무엇인지 설명해줄 수 있을 수는 있을만큼 배워왔는데 다음시간에라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성준이가 Paros를 통해 진경이 소스를 받아오는건 마치 데켐때 Cracking시간이 연상되는 OMS였습니다. 저번시간에 이어 재밌었어요!ㅋㅋ -[김태진]
- 정모/2013.2.26 . . . . 8 matches
* 2013년 ZeroPage 회장단이 결정되었습니다.
* 김태진이 위키 쓰라고 지적해서 내가 1빠요. 근데, 19일 정모는 왜 글이 없음 ?_? 누나 졸업식 때문에 못 갔는데... - [고한종]
* 회고도 안했네요. ㅇㅅㅇ 뭐, 이제 회장단이 정해졌으니 좀 더 체계적인 활동이 시작되지않을까요? ㅋㅋ -[김태진]
* 홈페이지에서 OMS PPT를 봤는데 이거 듣고 다들 멘붕 안 했는지 궁금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조윤희 . . . . 8 matches
이름: 조윤희
나이: 23세
계획: C프로그래밍의 제왕이 되기
* 재민이형 따라하기인가?ㅡㅡ;우주정복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ㅋㅋ준회원으로서 준회원된거 축하다~ -[Leonardong]
* 흠.나도 이제 준회원이 될텐데..우리 열심히 해보자고. -[김신애]
* 우주정복하면.. C 프로그래밍의 우주여왕이 되는건가?? - [노수민]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조현태/놀이 . . . . 8 matches
== [조현태/놀이]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조현태/놀이/채팅서버]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조현태/놀이/위키서버]
[조현태/놀이/오목]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조현태/프로젝트 . . . . 8 matches
* 제로위키! - 제로페이지의 훌륭한 역사의 발자취(?)를 남길만한 작품..ㅎㅎ
* 이동현 님의 MFC 명강의 - MFC 역사의 한획!! 뭔가 도움이 많이 되는듯하다~!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땅콩이 만들기 - 의외의 인공지능으로 높은 개그수준을....;;;;;;;;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조현태/놀이/오목]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 . . . . 8 matches
*실제로 존재하는 주민등록번호라면 '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 를 출력하고,
=== 풀이 ===
|| 작성자 || 작성언어 || 개발시간 || 코드&변수테이블 ||
|| 조현태 || C/C++ || .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앗 알고리즘 업데이트 되었다 +ㅁ+ -태훈
아 이고 만들었는데.. 7피 어딘가에 있을거야-_ㅠ - 아영
저번 코드레이스 때의 느낌이 생각나네요..ㅠㅠ - 아영
- 중위수구하기 . . . . 8 matches
* a = -999 이면 프로그램이 끝나게 한다.
* 소스와 변수테이블을 작성하여 올리세요.
(output 예를 사용하여 변수테이블 작성.)
=== 풀이 ===
|| 작성자 || 작성언어 || 개발시간 || 코드&변수테이블 ||
|| [조현태] || C/C++ || . || [중위수구하기/조현태] ||
|| [남도연] || C/C++ || . || [중위수구하기/남도연] ||
- 지도분류 . . . . 8 matches
||["2012년활동지도"] || 2012년에 이루어지는 스터디, 프로젝트 지도들 ||
||["Java"]|| Sun사에서 태어나고, 여러 업체들에 의하여 발전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플렛폼 ||
||["Scheme"]|| MIT에서 가르치는,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
|| SubVersion || 약자는 SVN, 많이 쓰이는 소스 버전 관리 도구 ||
=== 조직에 도움이 되는 책 ===
|| ["유쾌한이노베이션"] ||
- 지속적인에너지패턴 . . . . 8 matches
...이 패턴은 이 스터디 그룹을 삶에 가져오게 하고, 그것을 지속시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게 한다.
'''스터디 그룹을 시작하는 것은 꽤 쉽다. 그러나, 그것을 유지하고, 멤버들이 활발하게 하고, 대화가 통찰력이 있고, 그룹이 오래 지속되게 하는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
'''상세한 주제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서 진정한 열정에 의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라. 일주일에 한번 또는 격주로 두시간씩 만나고, 도중에 짧은 휴식을 가져라. 보내는 시간을 즐길수 있는 곳을 미팅 장소로 정해라, 그리고 그룹이 집중할 가치가 있는 글만 공부해라.'''
- 진법바꾸기 . . . . 8 matches
* 2~24진수 이내로 바꿀 수 있게한다.
* 입력받는 십진수(d)값이 0일 때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 10진수 d는 5자리 이내 정수.
* 진수 n은 2 ~ 24이내.
=== 풀이 ===
||[조현태]|| C/C++ || . || [진법바꾸기/조현태] ||
* 책의 문제를 똑같이 적은 것 뿐입니다^^ 문제를 잘 읽어보고 다른 진법의 경우도 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24진법까지라는 제한을 둔 것도 문제의 의도가 있을 듯 하지 않나요?
- 쪽지:인수와상협 . . . . 8 matches
인수야, 페이지 제목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긴거 같다. -_-; 아마도 \ 이문자가 문제인듯..
이 페이지는 네 위키홈과 내 위키홈이 공유하는 페이지로서,
서로 같이 가지고 있고, 서로 상대방이 수정하면 각 위키홈에 수정된글에 뜬다~ -상협
- 최소정수의합/임인택2 . . . . 8 matches
로 정의했다가 이전에 작성했던데로 gauss 의 방법을 이용하여,
로 바꾸었더니 type error가 났다. 이유인즉,
에서 rnd의 타입이 Integer로 되었는데 Integer는 다른 값으로 나눠지지 않았다(내가 방법을 모르고 있을수도 있겠지만). haskell wiki를 뒤져 toRational 이라는 함수를 찾았지만 출력되는 모양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HaskellLanguage 에서는 다른 언어와 달리 형 변환이 잘 안된다. 왜 이렇게 만들어놓았을까?
- 코드레이스/2007.3.24 . . . . 8 matches
신호등을 구현한다. 신호등은 빨간색에서 시작해서 파란색으로 바뀌는 것을 반복하는 보행자용 신호등이다.
빨간색의 지속 시간은 120초이고, 파란색은 30초이다.
* 매달은 30일로 가정하고 2000년 시작으로 해서 그 이후 년월일시간초 를 입력하면 그때의 색을 출력
빨간색과 파란색 사이에 노란색 5초 추가.
* [코드레이스/2007.03.24상협지훈]
* [코드레이스/2007.03.24정현영동원희]
* [코드레이스/2007.03.24상섭수생형진]
- 코코아 . . . . 8 matches
이거 위키 처음 해봐서;;
어떻게 하다보니 스터디 그룹 이름이 타도 코코아;;
03학번의 손용준이라고 해요~
근데 이거 위키 되게 신기하면서도 재미있고 조금은 조심스러운...ㅋ
* 재니형 안녕하세요~저 형 얼굴 아는뎅ㅋ인사도 드리구...근데 이거 위키 명령법이라던가 그런거 어디서 봐요? 별표랑 = 이거 두개 랑 [] 등등..
- 큰수찾아저장하기/김태훈zyint . . . . 8 matches
문제는 쉬운데 이걸 함수로 나누기가 무지 애매하다 -_-;
문제는 금방풀고; 이 프로그래밍 함수 어떻게 나눌지 생각한게 한시간 걸렸을듯...
- 추가: 리팩토링(?) 한거같지도 않지만-_- 일단 나눠봤다; 행렬에서 transpose를 이용해서;;; 일단 짜보았는데 효율적이진 않은듯 -_-
//이들을 깔끔하게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이들을 깔끔하게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오오;; 함수나누는 부분이 예술이다 +_+ 나도 써먹어볼까 ㅎㅎ
- 타도코코아CppStudy/0811 . . . . 8 matches
최소 한개. 무조건 클래스를 이용하세요. 일단 문법을 익혀야 하니... 또한 될수 있으면 객체지향적으로.
|| 문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안 || 강사의 평 ||
|| ZeroWiki:RandomWalk || 정우||Upload:class_random.cpp . || 왜 Worker가 Workspace를 상속받지? 사람이 일터의 한 종류야?--; 또 에러뜨네 cannot access private member. 이건 다른 클래스의 변수를 접근하려고 해서 생기는 에러임. 자꾸 다른 클래스의 변수를 쓰려 한다는건 그 변수가 이상한 위치에 있다는 말도 됨 ||
* 8/11 페이지가 왜 이러지요??? ~~ [수진]
* 글쎄다.. 누가 페이지 실수로 날려먹었나? --; --[인수]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8 matches
각 숫자의 배열을 이딴 식으로 만드는게 포인트.
'''수학공식을 사용했다면 소스코드의 길이가 더 줄어들었을 것.'''
col = 2*param-1; //정렬했을 때 이쁘게 보이는 효과와,
//그러나 불필요한 공간을 좀 많이 필요로 하는...
//계산이 편해진다.
* 이중 for loop 구조가 너무 많이 쓰였다.
- 파킨슨의 법칙 . . . . 8 matches
|| http://www.aladdin.co.kr/Cover/8950905310_1.gif ||
* Title : 파킨슨의 법칙 - 왜 조직이 커질수록 낭비가 많아지는가 ( Pakinson's Law )
* '''예산과 회의 시간의 상관 관계''' 혹은 사람들의 관심이 사라지는 지점
* '''위원회의 인원과 효율성의 상관관계''' 혹은 집단이 비능률에 빠지는 숫자
책의 첫번째 원칙을 접하고 이를 설명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원칙을 덮을 때까지 '''폭소를 멈출수가 없었다.''' 1957년에 태어난 책이 현재까지도 이렇게 공감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다. 조직의 비효율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만들어 준 책이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여행을 떠나면서 들고 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NeoCoin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8 matches
신입회원들이 고객의 역할, 기존회원들과 고객이 같이 하나의 팀이 되어 프로그램을 완성해내는 팀 프로그래밍 게임.
* 일을 잘 분담하기. - 분담된 일의 크기들의 차이가 적을 수록 좋다.
* 우리가 문제 Set 이야기하기 & 진행 방법 - 5분.
* 고객이 구체적 Requirement 제시 - 15분.
3차 진행 (미정) - 진행상황에 따라, 토요일 이틀에 걸쳐서 작업을 하는것도 고려중.
- 피보나치/고준영 . . . . 8 matches
상당히 좋지 않은 알고리즘 인것같다.. 내 컴퓨터를 서버로 테스트한결과 20이 넘어가면 gg....;;;;;;
물론 함수의 인수값을 2,3개씩해서 서버에 부담이 덜가는 방법이 있겠지만.. 난 이방법이 좋다.. --;;; 쩝.
PHP를 제로페이지 새싹스터디를통해 접한후 처음으로 만든 작품(?) 이랄까..
if ($n <= 0) echo "잘못된 값이 입력되었 습니다.";
- 허아영 . . . . 8 matches
저도 이거 넣을래용~
== 놀이 ==
실제 코드 >> [허아영/C코딩연습] 으로 들어오시면 볼 수 있습니다.
[캠이랑놀자/아영]
>> [캠이랑놀자]
[http://www.cyworld.com/heoay 아영이홈피]
[http://prof.cau.ac.kr/~sw_kim 김승욱교수님 홈페이지]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형노 . . . . 8 matches
* 이 페이지 채우기
위키가 바뀌어서 적응이 힘들다.
뭐 전에 위키도 많이 들어가지 않아 힘들었지만..;;
이것도 곧 적응이 되겠지..
아~ 그나저나 이 페이지는 또 언제 어떻게 채우려나..;;;;
- 01학번모임 . . . . 7 matches
01 학번들의 협력을 통해 제로페이지 내에서 모범적인 고학번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난 2006년 3월 10일의 모임과 같은 자리를 꾸준히 가지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내 생각이 어떻소...?-_-;
모범적인 고학생이라... 왠지 서글픈데..ㅋㄷㅋㄷ
가끔씩 모이는거... 정말 괜찮지..
-_-그정도야 뭐.... 서로 이야기도 하고 좋지.. - 선호
* 저도 끼이면 안되요?? ^_^ 헤벌레~ - 아영
- 01학번모임/20060310 . . . . 7 matches
4차 - 몇몇은 전쟁놀이하러...
제로페이지의 고학번 트랜드
- 1,2학년들과 스터디를 하다보니 C, Java, 문제풀이 등이 대부분이다.
- 지금 1,2학년들이 고학번이 되었을때의 활동 방향을 제시한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 . 7 matches
* 이번 숙제는 반에따라 각자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허아영 <<- 글쓰기를 눌러서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만드시고 거기에 자신의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 INT형을 만족하는 숫자를 입력하면 그 숫자를 저장하는 클래스를 생성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생성하라. 만약 입력된 숫자를 가진 클래스가 이미 존재할 경우에는 클래스가 가짖 숫자를 출력하고 해당 클래스를 삭제한다. 프로그램이 종료될떄에는 모든 클래스를 삭제한다. (단 숫자의 출력은 파괴자에서 해야한다.)
|| 이름 || 날짜 || 소스 ||
어쨰 현태 밖에 안보이는가!! :;;[최경현]
- 0PlayerProject . . . . 7 matches
임베디드 보드에 동영상 플레이어를 만듭니다.
참가자: 신재동, 이상규, 김정현, 설윤창, 김건영, 박재웅, 남규현, 조현태
[http://zeropage.org/~mulli2/SSHWinClient-3.1.0-build235.exe ssh win client] 제로 페이지 리눅스 계정 접속 프로그램
참고 사이트: http://kelp.or.kr
테스트 동영상 사이즈(320 x 240) 맞추고 xvid 코덱으로 압축 한것
(VirtualDub 이라는 프로그램을 써서 만들었습니다.)
=== 이야기 ===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7 matches
* 앞번지 (0x000000~2M) : NOR Flash 영역 (NOR Flash는 RAM과 구조가 유사하기 때문에 메모리 매핑이 가능)
* NAND Flash는 기록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독자적인 메모리 영역을 가짐.
* finfo : NorFlash의 상태를 볼 수 있다. (R0 - U-Boot위치, E - Empty(꼭 지워야만 기록이 가능하다.)
* 종류 : JFFS2 ( 메모리를 위한 것이지만 조금 느림), yaffs (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지만, 그나마 나음)
* 라이브러리
* 큐티 라이브러리를 사용했으나, 매우 느림.. (더군다나 8M..) 그래서 사용하지 않을 계획.
- 2002년MT . . . . 7 matches
... 뭐뭐 준비해야할까.. (zp 엠티 참여해본적이 없어서..)
* 코펠이나 버너는 민박집에 있을거같은데.~, 없을 수도 있는데..
* 학번별로 분류해놔야 하나.. (고학번이 위로오게 수정해주세요~)
* 기차표를 몇장 끊어야 할지 정해야 하니 이게 필요하겠네여.. 정모땐 2명 빼고 다 나올수 있다고 했는데, 정모 안오신 분들도 있으니..
|| 학번 || 이름 || 참가여부 || 사유 ||
|| 01 || 이창섭 || 참가 || MT 니까... -_-; ||
|| 02 || 장재니 || 참가 || 음.. 이거 적어두 되는건가요?^^ ||
- 2학기파이선스터디/서버 . . . . 7 matches
#참여자 이름을 읽어서 등록한다
name = self.receiveline().strip() #이름 읽기
#참여자 이름을 읽어서 등록한다
## name = self.receiveline().strip() #이름 읽기
#참여자 이름을 읽어서 등록한다
## name = self.receiveline().strip() #이름 읽기
[2학기파이선스터디]
- ASXMetafile . . . . 7 matches
일종의 윈도우즈미디어 메타파일. XML 스크립트로 이루어져있고 이 메타파일을 작성함으로써 플레이어를 건드리지 않고도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해당 확장자가 참조하는 파일을 담지 않아도 재생이 가능하다 :) (예, .asx파일에 mpg, 나 mp3파일을 넣어도 재생된다)
XML의 문법을 따르며 다음과 같은 element가 있다. element만을 보고도 해당 element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다. (약간 모호할 수 있는 것은 설명을 같이 넣었다)
<Copyright> 2000 by Your COmpany </Copyright>
<Copyright> 2000 Microsoft Corporation </Copyright>
<Ref href="http://cita.rehab.uiuc.edu/mediaplayer/mediasmaple.asf"
?sami="http://cita.rehab.uiuc.edu/mediaplayer/samisample.smi" />
* [http://cita.rehab.uiuc.edu/mediaplayer/text-asx.html Creating ASX files with a text editor] - [DeadLink]
* [http://cita.rehab.uiuc.edu/mediaplayer/captionIT-asx.html Creating ASX files with Caption-IT] - [DeadLink]
* [http://msdn.microsoft.com/workshop/imedia/windowsmedia/crcontent/asx.asp Windows Media metafile] - [DeadLink]
- Apache . . . . 7 matches
전세계 서버 50% 이상이 아파치를 사용한다고 한다.
리눅스와 아파치를 이용하면 486컴퓨터도 멋진 서버가 될 수 있다고 한다.
[ZeropageServer]도 [Linux]와 [Apache]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XP Pro에는 기본적으로 깔리는 놈이라서 윈도우 환경에서 개인 서버 돌리기에는 편함.
설치하기 너무 힘들다;; 바이너리나 rpm버전은 구할수가 없고...-_-ㅋ;; 죄다 소스 컴파일 버전이니... 압박;;
- ApplicationProgrammingInterface . . . . 7 matches
API는 소프트웨어의 특정부분이 다른 부분과 소통하기위한 방법의 정의들의 집합체이다. 이는 로우레벨, 하이레벨 소프트웨어 사에에서 보통 추상화를 달성하는 한가지 방법이다.
= 관련된 주요 페이지 =
''딱히 만들어진 특징적인 페이지가 없다. -_-;''
- AwtVSSwing/영동 . . . . 7 matches
* 장점: 컴포넌트를 추상화함으로 각 운영체제에서 구현하는 것이 편하다.
* 단점: 운영체제에 따라 버그가 발생할 수 있다. 불규칙한 컴포넌트의 모양과 레이아웃 설정 문제가 발생한다.
* AWT는 사용하긴 쉽지만 한계가 있다. 롤오버 이미지를 사용하는 등 실제로 많이 쓰는 기능을 AWT로 구현하기 어려우며, 운영체제마다 버그가 생기기 때문에 사용하기 불편하다. Swing은 Top-Level의 컨테이너만을 운영체제의 자원을 사용할 뿐 그 하부에 있는 모든 것은 자바 코드에 의해 만드는 방식을 가진다. 발생하는 버그도 자바 가상머신의 범위 내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게다가 컴포넌트의 모양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맞춰주는 것이 가능하다.
* 단점: 실행 속도가 느리다. 실행시 메모리를 많이 차지한다.
- BlueZ . . . . 7 matches
에서 BlueZ 라이브러리를 받아서 컴파일해야함.
주의점) 커널 2.4의 경우 스택에 RFCOMM 관련 스택이 구현 안된 버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에서 버전에 맞는 패치를 한뒤 커널을 새로 올려야함.
= 참고사이트 =
http://tistory.izyou.net/entry/BlueZ-라이브러리를-이용한-리눅스-Bluetooth-프로그래밍
- BookShelf/Past . . . . 7 matches
1. 대학의이념과학문의윤리 - 20050113
1. 성냥갑으로배우는 AI이야기 - 20050116
1. 우리가꿈꾸는행복한이혼은없다 - 20040129
1. 강한회사는회의시간이짧다 - 20050317
1. [바이러스삶과죽음사이] - 20051228
1. 이성의기능 - 20060316
- BuildingParser . . . . 7 matches
대충 찾아본 책은 3가지. 첫번째 책은 보창이, 두번째는 나, 세번째는 창섭이가 빌렸을 것임. 온라인 문서는 zp자료실에 모았으니 알아서 쓰기 바람.
뭔가 스펙이 엉성함. 샘플 입력 read; 이 부분 틀린 것 같음. 샘플 출력에 일관성이 없음. 교수님께서는 일부로 스펙을 그렇게 내주신 것인가! 과연... 예외사항이 뭐가 나올까? 테스트 데이터 공유해 보아요. - 보창
- C 로배우는패턴의이해와활용 . . . . 7 matches
= GoF 디자인 패턴! 이렇게 활용한다:C++로배우는패턴의이해와활용 =
* 참 좋은 책 같다. 그냥 말로만 들으면 이해도 안가고 어렵게 느껴질 디자인 패턴을 적절하고 멋진 소스와 함께 보여줘서 한층 더 이해를 돕는다. 이책을 DesignPatternsJavaWorkBook 과 같이 보면 정말 괜찮은거 같다.
* 이 책보려고 빌리긴 했는데.. 계속 시간에 ㅤㅉㅗㅈ겨서 못읽고 있네요. - [eternalbleu]
- C++0x . . . . 7 matches
== 이름의 의미 ==
* 0x라는 이름은 2010년이 되기 전에 완성하자는 의미였지만 어쩔수 없에 10진수로 넘어가게 됨
* GCC 4.5 이상 (4.1 이후도 조금식지원하긴 하나 완벽하진 않음)
= 참고 사이트 =
[http://ko.wikipedia.org/wiki/C%2B%2B0x wikipedia C++0x]
- C++스터디_2005여름 . . . . 7 matches
문보창 허아영 한유선 이규완 정수민 남도연
헤더파일 말고 파일명이 없는걸루 어떻게 쓰나요 ? --[허아영]
ㅋㅋ 좋긴하지만 내용을 참 많이 다루는데 {{{~cpp -------------}}} 요게 문제임 ㅋ - [eternalbleu]
내용을 많이 다루는 게 왜 문제지? -[fnwinter]
밑줄이에요~ 형 ^^;; 표현이 잘 안되네;; - [eternalbleu]
꼭 목요일 마지막 시간에는 지금까지 내 준 숙제 2개를 해서 페이지에 올리고, 모두 참석해 주세요. 만약 다 못하게 되더라도 혼자 힘으로 한곳까지 올려서 오세요. 마지막 날은 숙제를 비교해 가며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보창
- C/Assembly/포인터와배열 . . . . 7 matches
사람들이 엉뚱하게 생각하는 가장 쉽고도 어려운 문제?
왜냐하면 프로그램의 모든 것은 메모리로 올라간다. 즉, LC0, LC1은 프로그램의 일부로 데이터 영역에 올라간다.
하지만 배열(LC0)은 프로그램이 수행 되고 정의 부분이 되는 순간 LC0 영역의 데이터를 스택 영역에 복사한다.
즉, 배열은 CODE 영역의 포인터와 달리 스택영역에 존재하게 되므로 수정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7 matches
일단 소수이면 안되기 때문에 살포시 저번에 [FactorialFactors] 에서 사용했던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단시간에 소수인지 확인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CarmichaelNumbers]가 뭔지 몰라서..인터넷에서 뒤져본 결과 최소 3개 이상의 소수의 곱이었던 관계로 그 부분도 추가해 주었다.
이 아가씨를 달래기 위해.. 그간 굴리지 않아서 녹이써서 안돌아가는 머리를 굴려 약간의 수학적 계산을 동원해서..
대신 연산이 느려지긴 했겠지만 뭐.. 범위가 작은 관계로 입력하면 바로바로 나와주는 쎈쓰~! 그래서 별로 신경쓰지는 않았다.
이정도면 충분 하려나.. 그럼 좋은하루!!^^*
- Class로 계산기 짜기 . . . . 7 matches
cout << "입력이 잘못되었습니다." << endl;
상욱형이 짜주신 계산기 메인은 짧은데 클래스 길이가;;;
MFCStudy2006/Class로 계산기 짜기 <- 이런 이름이 더 좋을듯 싶네요^^ - 아영
- CommentMacro . . . . 7 matches
특정 페이지 하단에 {{{[[Comment]]}}}를 넣으면 http://moniwiki.kldp.net/''''''에서 보이듯이 맨 하단에 CommentMacro가 붙게 됩니다.
만약 모든 페이지에 Comment 매크로를 붙이기를 원한다면 config.php에 다음을 추가해주세요.
/!\ Comment 매크로 이외에 자신이 만든 매크로가 맨 하단에 들어가도록 위의 방법을 쓰실 수 있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FootNoteMacro]]와 [[CommentMacro]]를 넣은 예입니다.
- ConverterMethod . . . . 7 matches
스몰토크의 String 클래스에 보면 asDate라는 메세지가 있다. 켄트벡이 경험한 정말 극단적인 경우에 하나의 객체마다 다른 형태로 변환시켜주는 Converter Method가 30개씩 있었다고 한다. 새로운 객체가 추가될때마다 저 30개의 메소드를 모두 추가해줘야만 했던 것이다.
위의 일화와 같이 객체안에다가 Converting 해주는 메소드를 계속 추가 하다보면 끝도 없이 많은 메소드가 나올 것이다. 게다가 수신객체와의 커플링이 증가한다. 이것을 피하려면? 컨버전할것만 구현하면 된다.
- CppStudy_2005_1/BasicBusSimulation . . . . 7 matches
* 시내 버스가 제 각각 다른 속도로 시내를 순환 한다. 이때 사용자로부터 입력 받은 특정 시점에서의 각 버스가 위치하는 지점을 출력해준다.
* 이때 시내 버스는 동시에 출발 한다고 가정한다.
* 첫번째 숫자는 시내 버스의 순환 거리이다.(단위 km)
* 두번째 줄부터는 7대의 시내 버스의 속도이다.(단위 km/h)
* 사실 위 문제는 아래 문제를 내기위한 포석이었음.
* 아래 문제는 본인이 STL 모르던 시절에 짰던 거라서 배열을 마구 마구 썼는데 이 문제 푸는 분들은 벡터를 쓰세요~
- CubicSpline/1002 . . . . 7 matches
제작 : Python 2.2, wxPython 2.3 for Python 2.2, Numerical Python 21.0 (주로 테스트를 위해 이용함)
각각 필요한 모듈에 대해서는 다음 링크들을 이용.
* NumericalAnalysisClass 에서의 Lagrange, Piecewise Lagrange, Cubic Spline 에 대한 이해.
* NumericalAnalysisClass 에서의 LU Decomposition (LU 분해) 에 대한 이해.
* Python 코드에 대한 이해. UnitTest, TestFirstProgramming 에 대한 이해.
* ["CubicSpline/1002/CubicSpline.py"] - Main
- C언어정복/3월30일 . . . . 7 matches
2. 컴퓨터 언어와 컴파일러 (인터프리터도 같이)
5. I/O부분까지 독립적인 라이브러리로 만든 이유
7. 정수와 부동소수점의 차이
8. 정수 데이터 타입
9. 부동소수점 데이터 타입
11. printf()와 scanf() 함수 이용 시연
- DatabaseClass/Exam2004_1 . . . . 7 matches
ESQL 에서의 cursor 가 필요한 이유를 쓰고, 사용법에 대해 간단한 Source Code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 ESQL과 CLI 의 차이점
- (튜플변수관련. 튜플 변수 사용 안하고 같은 테이블끼리 비교한 예)
(with, derived relation, view 이용금지)
1. 이름으로 오름차순, 계좌의 balance. from 절의 테이블 2개로 제한.
6. balance 가 -100 이하인 계좌에 대해서 자동 대출. 쿼리문 3개로 구현.
- DueDateMacro . . . . 7 matches
일단 위를 보면 (어째선지 미리보기에선 글씨가 깨져보이는군요 ...) 오늘(12월1일)과 내일이 똑같이 0일 남았다고 되어있습니다. 제 위키에서는 이틀 다 '오늘입니다' 라고 표시되던데.. 버그인듯 하군요 ^_^;; - stania
리눅스 + 모니위키 버전 1.0.5 모두 잘 됩니다. 이곳의 DueDateMacro는 옛날 버전이라서 이렇습니다. --WkPark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3 . . . . 7 matches
* 바트의 초등학교로부터 바트의 아버지 호머가 일하는 원자력 발전소로의 현장학습이 이루어진다. 바트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호머는 직장에서 짤리게 되고 다른 직업을 구하려고 하지만 이도 여의치 않자 호머는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위험하게도 다리에 정지 표지판이 없음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호머는 안전표지판 세우기의 선구자(?)가 된다. 이후 호머의 안전 연설은 원자력 발전소에까지 이루어지고 자신의 회사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음을 느낀 원자력 발전소 사장 번즈는 호머를 따로 불러 복직을 시켜주겠다고 하는데..
* 내용 : 호머가 직장을 잃고 리사가 새로운 직장을 알아봐주는, 그리도 가족들이 그를 격려하는 장면.
- ErdosNumbers/조현태 . . . . 7 matches
메모리를 좀 낭비하더라도 중복을 줄여서, 양이 많아질때의 연산을 줄여보자는 생각이었지만..
이렇게 두개를 만들어서 나름대로는 연산이 쪼~~~끔 줄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다만들고 나니 그것도 아닐지도..훗.. 괜한 고생이었나..;;
cout << "시뮬레이션 횟수를 입력하십시오.\n>>";
cout << "찾을 저자의 이름을 입력하세요.\n";
- Erlang/기본문법 . . . . 7 matches
* 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변수에 새로운 값을 대입하면 화려한 예외를 보게 될것이다. (Erlang의 변수는 한번만 할당된다!! 멋지지?)
* 값이 할당되기 전의 변수를 언바운드(unbound)변수라 부르며 값이 할당된 변수를 바운드(bound)변수라 부른다.
* 맨 마지막 줄은 값이 같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다.
* C / C++ / Java 와 같이 정수형을 리턴하려면 div를 사용하며 나머지는 rem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 ExploringWorld/20040506-무제 . . . . 7 matches
* 망친 시험, 시험 기간의 밀집(이틀)과 평소 공부 부족을 원인으로 생각
* 시험 6~9시 였는데, 아침 공부->저녁시험때 지력이 감소, 효과가 적은것을 느꼈다.
* 시험기간에 졸림, 잠을 많이 잤다.
* 한문 자격증 시험은 집중이 잘됨 -> 보고 또보자 잘 외워 진다.
* 해야겠다는 마음의 차이가 능률을 낳는다.
* 이런 유형의 문제를 풀기, Algorithm 관련 서적을 보기
* You Excellent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를 통해서 본 재미있는 경험 이야기
- FactorialFactors/조현태 . . . . 7 matches
누가 1억을 3-4초안에 출력하게 해주..ㅠ.ㅜ (참고로 이 소스는 12-13초 걸린다.)
보창형 심심하실까봐~ 어제 생각한대로 약간 수정했다. 더빠르게할 다른 방법도 있는것 같지만 일단 이거부터~
1억을 기준으로 테스트 했을때 13초->10초정도의 향상이 있다. T.T 별로 많이 빨라지지는 않았네..
cout << "2-1000000사이의 숫자를 입력해주세요.조건에 맞지않는 숫자를 입력하면 종료됩니다.\n";
울집 1.4G인데 ㄱ-;;;; 이거 한번 도전해볼까나;; -태훈
이야 뭐가뭔지 몰르겟어 넘 고난의도의 스킬을 ㅋㅋㅋㅋ
- Favorite . . . . 7 matches
읽은 페이지는 아래로 내린다.
[http://c2.com]
[http://cafe.daum.net/goMS 대학원준비카페(다음)]
[http://www.passioninside.com 구근이형 개인위키]
[http://jeppy.cafe24.com 종필이형 개인위키]
[http://zozo.pe.kr/ 선호형 홈페이지]
[http://xenbio.net/cgi/view/Xen/WebHome 승범이형 개인위키]
[http://www.dasomnetwork.com/~leedw/ 이동우님 개인위키]
[http://blogs.pragprog.com/cgi-bin/pragdave.cgi/Practices/Kata]
[http://www.cinsk.org/cfaqs/html/ C에서 자주묻는질문]
[http://www.ezdoum.com/ 이지도움]
[http://www.tgedu.net/student/cho_math/ 초등학교 수학]
[http://www.postech.ac.kr/department/cse/n/ 포항공대 컴공]
- Fmt . . . . 7 matches
fmt라는 유닉스 프로그램은 텍스트를 읽어온 다음 적당히 연결하거나 끊어서 모든 행의 길이가 72글자는 넘지 않지만 최대한 72글자에 가까운 출력 파일을 만들어낸다. 행을 연결하거나 끊을 때는 다음과 같은 규칙을 따른다.
1. 입력에 공백이 있으면 어디서든지 새로운 줄을 시작할 수 있다. 새로운 줄이 시작되면 앞 줄의 맨 뒤 및 줄의 맨 앞에 있는 공백은 모두 제거된다.
2. 입력된 줄바꿈 문자 가운데 (1) 빈 줄 또는 공백만 들어있는 줄 끝에 있는 것과 (2) 그 뒤에 스페이스 또는 다른 줄바꿈 문자가 있는 것을 제외한 모든 줄바꿈 문자는
출력 과정에서 제거될 수 있다. 줄 바꿈 문자가 제거될 때 그 문자는 스페이스로 치환된다.
3. 출력되는 줄의 맨 뒤에 있는 스페이스는 모두 삭제된다.
=== 풀이 ===
- FooBarBaz . . . . 7 matches
CS에서 자주(혹은 가끔) 쓰이는 관용기호들.
이외에도 foo와 baz 는 속어로도 쓰이는데 우리말로는 '쳇, 제길' 정도로 쓰이고, 온라인상에서는 ''Excuse me'', 정도의 뜻으로 쓰인다고 한다. (PC통신이나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신조어가 생기거나 기존에 있던 어휘에 새로운 뜻이 첨가되는것은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것은 아닌듯 하다)
- FromDuskTillDawn/조현태 . . . . 7 matches
불쌍한 뱀파이어..T.T
나이가 들어도 밤에 밖에 못다니다니.. 이동네는 아템빨도 없나??ㅎㅎ
문제에서 처럼 여러개의 테스트 케이스도 받도록 수정하였다.
참고 : 나름대로 약간의 최적화가 되어있다. 그러나~ vector가 아닌 list를 사용한다면 좀더 효과적일듯하다.ㅎ 이런 귀차니즘~
//// 가장 시간이 낮은 경우에 대해서 연산을 수행합니다. ////
//// 가장 시간이 낮은 경우를 제일 앞으로 둡니다. ////
- GuiTesting . . . . 7 matches
GuiTesting 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GUI Programming 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에 대한 시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UI Control을 하나하나 만드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UI Control을 만드는 일들은 IDE 툴들에서 하는 것이 더 편하다. GuiTesting 은 해당 이벤트 발생시에 따른 처리과정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을 시도하려고 할 때 도움을 줄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는 TFP를 하는중에 logic 부분과 UI 부분을 분리함으로서 GuiTesting 을 복잡하게 하는 요소들을 줄일 수 있다. 그러면서 Model - View - Controler 의 형태가 유도되어질 것이다.
MVC 는 View 단을 테스트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면이 있다. 그래서 ModelViewPresenter 로 해보니 좋았다. --NeoCoin
- Hacking/20041104세번째모임 . . . . 7 matches
cd 디렉토리 이동
find --name --user --group 등의 조건으로 해당 파일이나 디렉토리 검색
id 현재 나의 아이디를 표시 uid 유저 아이디 gid 그룹아이디 등등 -졸려서 생각이 안나는 관계로 내일 이어서 -.-;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변준원 . . . . 7 matches
위에 간단한 코드에서 Test();가 생성자에 해당되며 Test obj1; 이라고
해당하는 함수나 메인에서 생성이될때 호출이 되죠. 이때, default 생성자와
소멸자의 경우 ~Test(); 부분이 소멸자에 해당되고, 객체가 사라질때 호출되는데,
만일 메인함수에서 객체를 생성하였다면 메인함수가 사라질때 호출이 되고,
전역적으로 선언되어서 생성된경우는 프로그램이 종료시에 호출됩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김아영 . . . . 7 matches
- 그건 자기 자신을 가르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class A가 있으면
그 클래스 내부에서 this는 자신 A의 포인터를 가르키는것이다.
f()로 클래스 내부에선 호출이 가능한데 정확히 this->f()에서 this가 생략된 형이다.
this가 쓰이는 곳은
class B에서 class A의 프로퍼티나 메쏘드를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면
접근할 수 있게 되는것이다.
- HelpOnLists . . . . 7 matches
만약 공백을 넣어 들여쓰기만 하고 {{{*}}}나 번호리스트를 지원하는 {{{1.}}} {{{a.}}} 이외의 다른 문자가 온다면, 그 단락은 들여쓰기된 단락으로 인식됩니다.
이 단락은 들여쓰기기 되지 않은 단락입니다.
이번에는 공백을 더 넣어
이 단락은 들여쓰기기 되지 않은 단락입니다.
이번에는 공백을 더 넣어
/!\ 정의 문법은 자주 쓰이지 않는 문법이며 모인모인 호환용 문법입니다. 1.1.3CVS에 포함된 monimarkup.php에서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 HelpOnProcessors . . . . 7 matches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세서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고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스의 스크립트 해석기를 지정하는 이른바 ''bang path'' 지정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최 상단에 지정된 스크립트 지정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모니위키는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세서 플러그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HelpOnRules . . . . 7 matches
네가이상의 "-"를 사용하면 가로줄이 됩니다. 대쉬의 개수가 증가할 수록 굵기가 두꺼워지고 10개 이상이면 굵기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습니다.
--- (가로선이 아닙니다)
--- (가로선이 아닙니다)
- IdeaPool/PrivateIdea . . . . 7 matches
* 떠오르는 모든 Idea 들.(모두에게 필요한 아이디어는 [IdeaPool/PublicIdea] 에)
|| 발안자 || 발상(Idea) || 날짜 || 진행여부 || 실행자 || 관련페이지 ||
|| 이창섭 || 3DCube || 2006.12.20 || - || - || [3DCube] ||
* 구상한 아이디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련 페이지를 만들어서 옮겼습니다.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그 페이지를 Starting Point 로 하여 시작하면 되겠지요. :) --[창섭]
* 웹지도 브라우저에 대한 정보수집합니다. 필요한 지식이나 필요한 것들, 유용한 것들 전부 알려주세요. - [상욱]
- Java/JDBC . . . . 7 matches
* 드라이버를 다운받아서 jre/lib/ext 폴더에 넣고, 재시작.
* 9i, release2 용 드라이버, 다른 버전은 oracle 에서 다운 받는다.
* 그후 아래와 같은 식으로 접속 가능하다. 아래에서 NSH2 는 전역 데이터베이스 이름임으로 각자 알아서 적고, 연결에서 아이디와 비번을 넣는다.
예전에 resin 에서 tomcat으로 바꾸면서 jdbc 설정하는거 몰라서 대박이었는데... -_-; - eternalbleu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 . . . . 7 matches
'' Java Stduy 2003 의 세번째 과제 페이지 ''
* 이번주 과제는 '''프로그래밍의 체험''' 이 되겠네요. 두번째 수업에 있는 예제의 풀이입니다.
* 으... 수업 내용을 읽고 이 페이지를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줄 알았습니다. 제가 만들게 된 사태 중 하나는 역시 한분도 안읽어서인가요..ㅡ.ㅡ; -[상욱]
- JavaStudy2004/이용재 . . . . 7 matches
name = JOptionPane.showInputDialog("이름 입력");
함수명이나 변수명을 지을 때 mynameis같이 쓰면 나중에 보거나 딴 사람이 보았을 때 이해하기가 힘들 수 있으니 myNameIs나 my_name_is처럼 각 단어끼리 구분 짓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희경]
죄송, 이름만 보고 04학번 '김용재'라고 생각하고 반말을 했네요. --[강희경]
- JavaStudy2004/클래스 . . . . 7 matches
* 이름
* 이름말하기
||이름||제출||
||이승한||[JavaStudy2004/이승한]||
||이용재||[JavaStudy2004/이용재]||
http://www.javastudy.co.kr/docs/yopark/chap03/chap03.html
- JollyJumpers/1002 . . . . 7 matches
역시 옆의 matlab 으로 푸는 분과 시합. 그분도 5분, 나도 5분 걸림. 해당 페이지에서 빨리 푼 사람과 늦게 푼 사람의 차이시간이 커서 무엇때문일까
고민하던중,.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보니 시간이 오래걸린 부분이 입력값 parsing 부분이였나 보다 생각이 듬.;
- JollyJumpers/Leonardong . . . . 7 matches
처음에 리스트에 차를 집어넣은 후 정렬하려 했다가 집합 개념이 떠올라 그 쪽으로 해결했다. statementForSeries메서드 부분에 있던 CheckJolly메서드를 따로 테스트하면서 ExtractMethod를 하게 되었고, 차가 음수인 경우도 테스트를 통해 알게되었다. 보폭이 아직 좁지만 술술 진행한 문제이다.
바뀐 요구사항에 맞게 수정하는데 1분 30초가 걸렸다. 파이썬이 상당히 유연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러너부분은 마음에 안 든다.
실제 코딩에 들어가기 전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 [생각하는프로그래밍]에서 읽은 게으른 프로그래머가 될 필요가 있겠다. 가능한 디자인 공간을 5분이라도 탐구하고 그 가운데 가장 괜찮은 놈으로 시도해봐야겠다. --[Leonardong]
- MFC Study 2006 . . . . 7 matches
|| 11월 9일 || API나 MFC를 이용하여 윈도우 창을 띄우고 x by x 의 보드를 그리는 프로그램 ||
* 전에 배웠던 식으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주제를 선택해서 Class와 Object로 표현해 보세요. 문법, 코드 등 코딩에 필요한 무엇도 필요없습니다. 설계에는 정답이 없다고 말한거 기억하시죠?^^; -[상욱]
* 1달이라는 공백기간이 이렇게 멀게 느껴질수가 없습니다. 모두 한번쯤 MFC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나요? - [김준석]
|| 이름 || 과제 ||
- ModelingSimulationClass/Exam2006_2 . . . . 7 matches
1. 시간당 평균 20번의 전화가 걸려오는 사건을 poisson분포로 모델링했다. 11:30 ~ 1:00 사이인 점심시간에 전화가 30번 올 확률은 몇인가?
3. bit가 정상일 확률이 99프로이다. 총 100비트에서 3개 미만의 비트가 손상될 확률을 구하라.
4. 서비스 처리 rate가 시간당 10 고객이고, arrival rate는 두 곳의 소스에서 오는데, A소스에서는 시간당 5고객, B소스에서는 시간당 2,4,6 고객이 올 수 있다. 이 떄 각각의 사건에 대해 Wq를 구하라.
3번 기억하기로 no more than three ~~ . 였던거 같은데 음 그러면 3개 이하의 비트아닌가요? - 보창
- MoniWikiProcessor . . . . 7 matches
MoinMoin 1.1 이하에서는 Processor와 Parser로 분리되어있었고, 1.3 이후에는 Processor Parser가 Parser로 통합되었다.
MoniWiki에서는 이미 Processor와 Parser개념을 통합및 간소화 하여 Processor라는 이름으로 쓰이고 있다.
1.1.3 이후에 지원이 추가될 예정. 예) TextileProcessor
- MultiplyingByRotation . . . . 7 matches
보통 자연수의 곱셈은 복잡한 연산이다. 어떤경우에서는 연산결과가 마지막 숫자를 앞으로 옮기는 것에 의해서 얻을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속성은 사용하는 수체계에 따라 다르다. 위의 예제에서는 10진수를 사용했다. 9진수에서의 에는 다음과 같다.
입력은 텍스트파일이다. 진수,첫번째 숫자의 마지막 숫자(the least significant digit of the first factor)와 두번째 숫자(second factor)로 구성된 3개의 수치가 한줄씩 입력된다. 각 수치는 공백으로 구분된다. 두번째 숫자는 해당 진수보다 적은 숫자이다. 입력파일은 EOF로 끝난다.
프로그램은 이동 곱셈속성을 갖는 숫자중 가장 작은 첫 번째 숫자의 자리 개수를 출력한다.출력 파일도 텍스트파일로 한다. 입력되는 데이터순서에 맞추어 결과를 한 줄씩 출력한다.
=== 풀이 ===
- NSIS/예제2 . . . . 7 matches
; 인스톨러 프로그램 이름
; 인스톨러 화일 이름
; 인스톨러 프로그램 이름
; shortcut 이 있으면 제거할것.
; 인스톨러 프로그램 이름
; 인스톨러 화일 이름
; shortcut 이 있으면 제거할것.
- ProjectAR/진행상황 . . . . 7 matches
* 돌아다닐때의 충돌체크 - 이때는 데미지를 안입는다. 왜 주인공이랑 몹이랑 부딪치면 주인공이 달아야 하는거냐!
* 공격할때의 충돌체크 - 이때 무기 리치까지 계산을 해서 충돌하면 데미지를 입는것이다.
* 당장 필요한 주인공 그림을 그렸다. 4방향. 이동 프레임? 그딴거 없다.
- ProjectLegoMindstorm . . . . 7 matches
||학번||이름||
||08||[이병윤]||
* 일단 data가 모이는대로 수정하겠습니다.
* 분류를 깜빡했었네요; 근데 쓰레드이거 역순으로 써야하지 않나요?(위부터 최신순으로) - [김홍기]
* 프로젝트분류 태그, 팀이 어떻게 있는지, 앞으로의 진행사항을 기입해 주세요. - 승한
* 빨리 위키 사용법을 익히고 페이지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 [이승한]
- ProjectSemiPhotoshop/계획서 . . . . 7 matches
||이름 ||학번||학년||.||
* 10/29 pm1:00~pm5:00 상민과 현민의 알카노이드 SpikeSolution
* 10/31 pm5:00~pm10:00 현민과 경태, 현민 집에서 알카로이드의 기본을 열심히 배우고 익힘
* 11/19 상민과 현민이 이미지 프로젝트의 시작을 위한 시작 코딩
* 상민 : MFC MDI 를 이용한 구성
* 팀원간 소스 이해
- PyIde/BicycleRepairMan분석 . . . . 7 matches
IDE 쪽에 통합시키는 것이 목적이므로, 테스트 코드나 해당 사용된 코드의 가장 바깥단을 구경중.
BicycleRepairMan_Idle.py 가 실마리가 될것 같다. VIM이나 Idle 통합부분의 경우 BRM에서의 facade를 사용한다.
brm_xxx_event 메소드류들을 찾고 이를 보면서 가장 바깥단에서 어떻게 실행하는지 알게 되었다.
코드 분석방법에서 Eclipse 의 Ctrl + Alt + H 를 눌렀을때 나오는 Method call hierarchy 기능으로 코드를 읽어나가는 것이 유용하다는 점을 알아내었다. StepwiseRefinement 를 역순으로 따라가는 느낌이랄까.
* BRM 을 분석하는데 BRM 을 쓰고 있다. 느낌이 묘한중. :)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7 matches
a) 세마포를 사용하는데 초기 파라미터를 0,1, n 으로 넣어서 각각 이벤트 플래그, 바이너리 세마포, 카운팅 세마포 로 쓰는거 설명하는거 나옴
c) mutex 나 뭐 그런걸로 바이너리 세마포용으로 쓸수 있는데 굳이 왜 바이너리 세마포를 제공 해주나?
d) mutex 구조체 (맞나?)의 변수중 Counting관련 머시기가 있는데 이걸 상호배제 세마포에서는 어떻게 활용하나?
a) uCOS-ii 에서 ANSI C의 malloc와 free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 RedundantPower . . . . 7 matches
ups 는 정전이나 순간적인 전력의 약화 시에 ups 안의 내부 전력을 이용하여 컴퓨터의 정상 동작을 보증하지만 Redundant Power 시스템은 Power Suply 를 병렬로 연결하여, 하나의 Power 가 고장 났을 때, 병렬로 연결된 Redundant 로 전원을 계속 공급함으로써 컴퓨터의 정상 동작을 보증한다.
보통 서버급 컴퓨터에서는 ups 와 redundant power 가 둘 다 쓰이는 편이다. 왜냐하면, redundant power 를 사용하더라도 정전 등의 이유로 전원이 아예 나가버리면 컴퓨터가 작동을 중단하고, 설사 ups 가 있더라도, power suply 자체가 오류를 일으킬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 ScheduledWalk/창섭&상규 . . . . 7 matches
* 전체 여정이 있다.(JourneyArray, Length)
* 여정이 끝났는지 확인할 수 있다.(IsFinished)
* 여정이 끝나거나 판의 모든 곳에 자취가 남을때까지 여정에 따라 판 위를 움직일 수 있다.(CurrentLocation, Walk) | 여정(Journey), 판(Board)
진행자는 사용자에게 진행에 필요한 정보를 요청한다. 사용자는 판 크기, 바퀴벌레의 시작위치를 알려주고 여정을 만들어 준다. 진행자는 정보에 따라 판을 만들고, 바퀴벌레를 만든다. 그리고 나서 바퀴벌레에게 여정을 주며 판 위에 올라가서 판 위를 움직이도록 명령한다. 바퀴벌레는 여정을 참고하여 자취를 남기면서 판 위를 움직이고 여정이 끝나거나 판의 모든 곳에 자취가 남으면 움직이는것을 멈춘다. 바퀴벌레가 멈추면 진행자는 판을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 SimpleDesign . . . . 7 matches
저 원칙은 XP 와 떼어서 생각하기 힘든, TestDrivenDevelopment 에서 더 제대로 적용된다. TestDrivenDevelopment 를 하면 할수록 가장 단순한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이번에 기사를 쓰기 위해 간단한 프로그램을 같은 문제에 대해서만 5번 정도 풀어보게 되었는데, 풀 때마다 더 간단한 해결책이 보이게 되고, 문제를 더 잘게 나눌 수 있게 되었다.
SimpleDesign 이란 ["디자인패턴"]을 써서 미학을 이루어야만 가능한 것은 아닌것 같다. 비록 때때로 ["디자인패턴"]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1002"]
- SmithNumbers/이도현 . . . . 7 matches
// 두 자리 이상일 때
/* 더이상 소인수분해 할 것이 없으면 */
/* 소수 판별 - 소수 이면 : return 1, 소수가 아니면 : return 2 */
/* 소수 이면 */
uva사이트에 등록할때 e-mail을 적었다면, e-mail로 컴파일 에러가 곳(?)을 로봇이 바로 보내줍니다. 참고하세요. 단, 한메일은 스팸편지함을 확인해 보세요. -보창
- StringOfCPlusPlus/상협 . . . . 7 matches
void lenstr() {while(st[n]!='\0') n++;}//문자열의 길이를 n값으로 저장
char* stval() {return st;}//이걸 알자:배열 전체 리턴 할때 * 사용 ..
int nval() const {return n;}//문자열 길이를 알려줌.
delete [] temp;//이부분에서 고생 했쓰...
int n1=s.nval();//에스 객체의 길이;
nam.reverse();//끝에것이 짤리고 뒤바뀌지 않는 문제
nam.delspace();//끝에것이 짤리는 문제
- Telephone . . . . 7 matches
미국에서는 이발소 TV 광고의 경우 전화번호와 동시에 'HAIRCUT' 이라는 문구를 보여준다. 'HAIRCUT' 은 전화기의 번호의 각 영문에 대응되기 때문에 전화번호로 번역이 가능하다.
즉, 'HAIRCUT' 의 경우 밑의 전화기 자판을 보면 H 는 4, A 는 2 ... 등에 각각 대응되므로 424-7288 이 된다.
자 이러한 광고문구 글을 해당 전화번호로 번역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다음 화일을 편집기에 작성하고, 실행화일이 있는 디렉토리 (ex)1002\Telephone\debug) 에 저장하세요.~
"""자신의프로그램이름""" < test1.in > out.txt
- TheKnightsOfTheRoundTable/하기웅 . . . . 7 matches
== 풀이 ==
세변의 길이가 주어질때 삼각형의 내심원의 반지름을 구하는 문제이다.
헤론의 공식을 이용해 세변으로 넓이는 구하면
헤론의 공식을 이용해서 구한 넓이 = (내심원의 반지름 x 세변의 합)/2 로 구할 수 있다.
- TheTrip/곽세환 . . . . 7 matches
* 알고리즘 - 평균값을 구한다음에 평균값보다 많이 쓴 돈(평균값 넘는 돈 - 평균값)이 이동하면 됨
int student[1000]; // 학생들이 사용한 돈
int studentExchanged[1000]; // 공평하게 이동된 후의 학생들이 쓴 돈
int exchange; // 전체 이동되는 돈
- TheWarOfGenesis2R . . . . 7 matches
*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즐겼던 창세기전2를 리메이크 해보자.
* '01 이선호
1. [[HTML(<STRIKE>)]] 아무런 장애물도 없는 맵에서 객체 이동시키기. [[HTML(</STRIKE>)]] - 20분
2. [[HTML(<STRIKE>)]] 장애물이 있는 맵에서 객체 이동시키기. [[HTML(</STRIKE>)]] - 1시간
== DirectDraw로 만든 간단한 알카노이드(11/07) ==
* [http://zeropage.org/pub/Genesis2R/Stage.zip 스테이지 컨버터]
- Thor . . . . 7 matches
으음...쓰리싸이즈는 비밀이.........(퍼벅!!!)[[BR]]
그림&게임 메이킹
* 김정훈 : ["정훈(K)의 페이지~"]
* 이대근 : ["CherryBoy"]
* 이영록 : ["ricoder"]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VonNeumannAirport/인수 . . . . 7 matches
// 코드 깔끔히 하는 법이랑 디자인 방법 같은걸 나름대로 생각해보는 연습으로..
// 끝부분에 소트시키는 부분이 있는데.. 귀찮아서 그냥 map에 때려넣었다. map<int,int> 해서 키값은 traffic양, 값은 테스트번호, 이런식으로 하면 지가 알아서 정렬한다.
// 뭔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Traffic은 거의 데이타 저장고(data holder)의 역할을 하고 있네요. C의 struct처럼 말이죠.
//제거해 버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JuNe
- WeightsAndMeasures/황재선 . . . . 7 matches
* 메소드마다 테스트하였다. 테스트간의 의존성이 높아서 코드중복이 심하게 나타났다. 처음부터 하나의 테스트케이스를 하나의 메소드로 하는게 좋았을까? 테스트코드를 리펙토링하는 기법이 아직 부족하다.
* 제대로된 설계없이 진행하다보니 중간에 수정을 많이 하였다. 테스트코드 또한 마구 고쳤다,,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듯하다
- Yggdrasil . . . . 7 matches
싫어하는 것: 오이,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 말 막하는 사람, "너 파마했냐?"는 말
= 제로페이지 세미나 노트 =
제로페이지 세미나(5/23)에서 배운 것입니다.
제로페이지 세미나(5/15)에서 한 것입니다.
* ["BusSimulation/영동"] <--솔직히 시뮬레이션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것[[BR]]
["ZeroPagers"], ["홈페이지분류"]
- Yggdrasil/가속된씨플플/0장 . . . . 7 matches
* 함수: 자신의 이름을 가지며, 다른 곳에서 이를 호출하거나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의 한 조각
* 네임스페이스: 서로 관계가 있는 이름들의 집합. 표준 라이브러리는 std 안에 자신이 정의하고 있는 모든 이름들을 담고 있음.
- ZIM/ConceptualModel . . . . 7 matches
=== 클라이언트 ===
=== 클라이언트, 서버 공통 ===
["ZIM/CRCCard"] : Class Responsiblity Collaborate Cards 가 아닌 '''Concept''' R... 입니다.
컨셉(Concept)의 이름 바꾸기나 추가, 삭제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컨셉 사이의 관계와 속성 잡아서 컨셉 다이어그램(ConceptualDiagram) 그리기는 생략하고 클래스 다이어그램으로 직행하기로 하죠. 그 전에 ["ZIM/UIPrototype"], ["ZIM/RealUseCase"]를 작성해볼까요? -- ["데기"]
- ZeroPageEvents . . . . 7 matches
|| 4.11. 2002 || ["SeminarHowToProgramIt"] || . || 세미나 & 진행 : ["JuNe"][[BR]] 참가 : 이선우, ["woodpage"], ["물푸"], ["1002"], ["상협"], ["[Lovely]boy^_^"], ["neocoin"], ["구근"], ["comein2"], ["zennith"], ["fnwinter"], ["신재동"], ["창섭"], ["snowflower"], ["이덕준"], 채희상, 임차섭, 김형용, 김승범, 서지원, 홍성두 [[BR]] 참관: ["최태호"], ["nautes"], ["JihwanPark"], 최유환, 이한주, 김정준, 김용기 ||
|| 5.19. 2002 || ["프로그래밍파티"] || 서강대 ["MentorOfArts"] 팀과의 ["ProgrammingContest"] || ZeroPagers : ["1002"], ["이덕준"], ["nautes"], ["구근"], ["[Lovely]boy^_^"], ["창섭"], ["상협"] [[BR]] 외부 : ["JuNe"], ["MentorOfArts"] Team ||
|| 7.15. 2002 ~ 7. 16. 2002 || ["2002년MT"] || ZeroPage MT~ || 김정훈(["정훈(K)의 페이지~"]), 신성재(["teruteruboz"]), 유상욱(["whiteblue"]), 이영록(["ricoder"]), 장재니(["E=mc²"]), 정재민(["Thor"]), ["창섭"], ["상협"], ["신재동"], 김남훈(["zennith"]), 강석천(["1002"], 류상민(["neocoin"]), 정해성(["phoenix_insky"]) ||
["제로페이지분류"]
- ZeroPageServer . . . . 7 matches
99년 후반 부터 운영되어오고 있는 ZeroPagers 들을 위한 서버. 학회실이 없었을 때에는 준 학회실과도 같은 역할을 했던 소중한 의견교환 & 정보저장소.
* Linux에 익숙하지 못한 학우들이 연습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서버입니다.
* 현재 서버는 zp학회실에 위치해있고 언제든 직접 접근이 가능하며 리눅스 명령어에 익숙하지 못한 학우를 위해 GNOME환경을 제공합니다.
* 서버가 필요한 학우는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 서버이니만큼 데탑처럼 사용하거나 파괴적인 행동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IP제한상 공인 아이피를 다 드리지 못할수 있다는점 양해바람니다.
이 아래는 예전 서버에 관한 내용입니다.
- Zeropage/Staff/회의_2006_01_19 . . . . 7 matches
* 사물함은 열쇠를 이용해서 관리한다.
* 도서관과 같이 2주의 대여기간을 주며, 1일당 100원의 연체료를 물린다. (연체료는 회비로 사용한다.)
== 코드레이스 법칙 ==
* 예비회원으로 받아들임. 추후 조건이 되면 정회원으로 올림.
* 어떤 혜택이 있는지를 보여주어 꼬심.
* 대학원 이상은 신청을 받아서 발급함.
* 날짜 : 이번주 금요일, 다음주 목요일, 다음주 화요일, 2월 4-5일, 2월 11-12일
- [Lovely]boy^_^/Diary/2-2-6 . . . . 7 matches
* 데이터 통신 레폿 나왔다--; 좌절이다.
* MMM 2장 다 읽었다. 단어 겁나게 어렵다.
* 7시 성진이형 환송회
* 3번은 문제가 이해가 안감
* 지랄같은 데이터 통신
* 알카노이드 1차본 완성
- cheal7272 . . . . 7 matches
* 컴퓨터랑 친해지길 소망하는 학부생이네여~~^^
[영창] 너도 제로페이지가입했냐?? -.-;;;
이 사람 예전에 저와 함께 가입한걸루 아는데....ㅡ.ㅡ;; --["상규"]
''은근 슬쩍이라니 어감이... 정모나오세요~--["데기"]''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홈페이지분류"],["ZeroWikian"]
- jinahut . . . . 7 matches
박진하'라는 페이지는 존재 했지만 ㅋ
왠지 내 이름으로 페이지를 만들고 거기에 뭘 쓴다는게,
여전히 조금은 머쓱한 감이 있다-_-
늘 그래왔듯이,
위키에도 그 흔적을 남겨볼까 하여 이렇게 페이지를 만들다.
- tempOCU . . . . 7 matches
오씨유 시험을 치루기 위한 잠깐의 페이지
페이지의 형식을 지켜주시고.
동시 수정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 수정자에 이름을 올린 사람만 페이지를 수정해 주세요
수정방법 : 왼쪽 하단의 "EditText" or 오른쪽 상단의 말주머니 아이콘
이승한
잘 보자구 시험. :) - 이승한
- zeropageBlog . . . . 7 matches
* 자세한 사용법은 [http://www.tattertools.com 태터툴즈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십시오.
* 신청이 처리되면 메일로 초대장이 날아갑니다.
|| 이름 || 메일주소 || 계정이름 ||
제로페이지분류
- 경시대회준비반/BigInteger . . . . 7 matches
C++ 용 BigInteger 클래스로 거의 모든 연산을 지원한다. UVA 사이트의 구식(?) 컴파일러에도 문제없이 통과할 뿐 아니라, 성능또한 훌륭하다. 고정도 정수 연산을 하는 문제의 경우, 고정도 연산을 하는 라이브러리를 본인이 직접 짜거나, 이 클래스를 이용하면 된다. 몇 일동안 삽질한 결과 후자가 낫다는 판단이 선다. 되게 잘 짜여진 코드다. 시간 내서 분석해봐야 겠다.
- 고수를찾아서 . . . . 7 matches
시험이 끝나고 도서관을 찾아 미정리 서가를 돌아보다가 손에 잡힌 책이다.
저자는 무예를 좋아해서 전문 잡지까지 만드는 사람이다. 여러 고수를 찾아다니며 인터뷰한 이야기, 고수를 만난 경외감을 전해주고 있다. 아마 보는 눈은 갖춘 실력이 밑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에, 고수를 찾아다니며 감탄할 수 있는 것 같다.
고수는 하루아침에 될 수 없다. 극단적으로 수련을 하든, 화두를 잡고 몇 년을 끙끙대든 결국 고수가 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나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창조해내지는 못하는 법이다.
- 고한종/on-off를조절할수있는코드 . . . . 7 matches
//이 부분은 scanf_s("%c",&keyOnOff);로도 쓸 수 있지만 scanf_s와 scanf의 차이도 잘 모르고 scanf는 사실 매우 어려운 함수;
오늘 장용운이에게 비효율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용운이가 이렇게 고쳐주더라구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맞을겁니다;
- 고한종/배열을이용한구구단과제 . . . . 7 matches
printf("배열을 이용한 구구단. n을 입력하세요.");
//code zone is end.
* 오 ㅋㅋㅋ 윤종하 게임 만들면서 열심히 공부했나보네. 근데 한 가지 말해주자면 getch()를 쓰면 stdin 버퍼에 입력받은 값이 계속 남아있어서 무한루프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그래서 fflush(stdin);이라는 문장을 getch()를 사용한 이후에 한 번 써주는게 좋아. 근데 코드 대충 읽어보니까 n 누르는거 아니면 while 계속 돌아갈듯?- [윤종하]
* 우연히 들어와서 봤는데 fflush()는 output stream에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함수고, fflush(stdin)은 MS의 컴파일러에서만 지원하는 거라서 linux쪽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그것도 알아두는 것이 좋지 싶어요. - [서민관]
* 조금 더 찾아봤는데 input stream을 비우는 표준 함수는 없다는 것 같네요. 이식성 등을 생각하면 이런 코드를 쓰는 걸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 [서민관]
- 김민경 . . . . 7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세요.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홍길동@zeropage.org 이라면, 홍길동 엣 zeropage 닷 org , 같이 적어주세요.
민경이요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김범준 . . . . 7 matches
이름: [김범준]
아이디: anrocud
duco ornamentum(라틴어로 계산기이지만 컴퓨터라고 하기로 함)
msn아이디: anrocud 엣 네이버 닷 컴
(빈칸 없이 엣=at, 네이버 닷 컴 = naver.com)
- 김준석 . . . . 7 matches
== 약식 이력 ==
* 2015년 :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나는 생각이 없다.
* 2021년 : 애가 둘이다. 먹여살리는것보다 더해야한다.
* 2015년 :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다.
* 오랜 시간이 지난 페이지같군요 ㅇㅅㅇㅋㅋ 목표는 요즘 어때요? 형은 연말 카드에 적었으니 많은 말은 하지 않겠습니당. ㅋㅋ-[김태진]
[ZeroPagers] [홈페이지분류]
- 김희성/리눅스멀티채팅 . . . . 7 matches
int client_socket_array[25];//클라이언트 소캣, 각 스레드 마다 자신의 번호에 해당하는 소캣 사용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스레드 번호에 +1 값을 쓰도록 한다.
== 클라이언트 ==
//터미널 출력 위치 변경 함수, y값이 화면 길이보다 크면 화면 길이로 처리된다.(버그의 원인)
gotoxy(0,100);//gotoxy의 특징을 이용하여 화면을 한칸 올린다.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7 matches
즐겨 찾는 유용한 사이트를 적어봅시다.
|| 주소 || 이유 || 기타의견 ||
|| http://www.giro.or.kr/ || 지로납부를 인터넷을 이용해 할 수 있음. 은행 가기 귀찮아 하는 사람에겐 쓸모 있음. ||.||
|| http://www.newstand.co.kr/ || 잡지들을 모아논 사이트 주로 스포츠 신문을 봄 || . ||
|| http://www.raysoda.co.kr/ || 사진 감상하는곳중 괜찮은곳. || 디시인사이드도 있다.....||
|| http://www.ruliweb.com/ || 초대형비디오게임사이트 || . ||
적어놓고 보니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은 사이트는 많은 데 정작 '''즐겨찾는''' 곳은 몇 군데 안 되는군요.ㅜㅜ -Leonardong
- 대학원준비06 . . . . 7 matches
* '''압축파일 올리실 때 zip 파일로 올려주세요. 리눅스엔 알집이 없답니다.'''
이산수학 진호
카이스트
이산수학
데이터베이스
컴퓨터 네트워크,데이터통신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2 . . . . 7 matches
#2 2005/5/4 visualC++로//두번째는 첫번째보다는 시간이 별로 안걸렸어요. 그만큼 조잡(?)한가요?ㅡㅡ
=== [이규완] ===
* 원하는 패턴과 변의 길이를 *
printf("변의 길이를 입력하세요 : ");
그냥 막 억지로 꿰맞춘건데 이렇게 해도 실력이 늘런지 모르겠어여..ㅡㅡ;;
=== [이재영] ===
- 데블스캠프2004/위키항해소감 . . . . 7 matches
== 이 페이지는 ==
* 2004년 데블스캠프 첫날에 위키를 항해하고 느낀 점을 토의한 것을 적은 페이집니다.
* 하욱주: 위키 양이 많았다.
* 오후근: 참 대단한 사이트.
* 박능규: 자바페이지에서 중앙도서관의 링크가 가능했다.
DeleteMe) 이거 말고 몇조 더 있었는데 그때 서기 맡으신 분은 적어주세요.
- 데블스캠프2006/SSH . . . . 7 matches
* zeropage.org/~id url 로 들어가면 해당 index.html 화일이 보임
* index.html, index.php, index.jsp 같이 index 는 기본 파일로 지정됨
* 기타 파일이나 이미지 링크 걸때 사용
* zeropage.org/~id/image.jpg 이런식으로.
* 알 ftp 다운 받는다. -> 서버 실행 (아이디, 비번 설정 )
* wget 으로 해당 ftp에서 자료를 다운 받아 본다. wget ftp://~ 이런식으로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임다찬 . . . . 7 matches
cout << "첫째 난장이가 둘째를 부른다" << endl;
cout << "둘째 난장이가 셋째를 부른다" << endl;
cout << "셋째 난장이가 넷째를 부른다" << endl;
cout << "넷째 난장이가 다섯째를 부른다" << endl;
cout << "다섯째 난장이가 여섯째를 부른다" << endl;
cout << "여섯째 난장이가 일곱째를 부른다" << endl;
cout << "일곱째 난장이가 백설공주를 부른다" << endl;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김상호 . . . . 7 matches
printf("저글링 0이 저글링 1에게 데미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 a[0].gong, a[1].hp);
printf("저글링 1이 저글링 0에게 데미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 a[1].gong, a[0].hp);
printf("저글링 0이 전사했습니다.\n");
printf("저글링 1이 전사했습니다.\n");
printf("저글링 %d이 저글링 %d에게 데미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 a.name, b.name, a.gong, b.hp);
printf("저글링 0이 전사했습니다.\n");
printf("저글링 1이 전사했습니다.\n");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정의정,김태진 . . . . 7 matches
Elevator elevator = new Elevator(-10, 100); //-10층에서 100층까지. 버즈두바이
elevator.callElevatorUp(40); //엘리베이터 밖에서 호출된 층으로 오도록 하는거.
elevator.callElevatorDown(70); //엘리베이터 밖에서 호출된 층으로 오도록 하는거.
elevator.overWeight(); //사람이 너무 많으면. 삐~~~~~~~~~~~`
* 의정이형이랑 전 예전부터 드립력이 만만찮았던듯 -- -[김태진]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마스크이미지 . . . . 7 matches
레밍이미지와 배경을 자연스럽게 합성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플레시, 포토ㅤㅅㅑㅍ에서 사용되는 마스크이미지의 개념과 같다.
두장의 이미지 중 한장은 그림의 형태를 나타내고, 한장은 실제 이미지이다. 실제이미지중 그림의 형태에 겹치는 부분만 출력되는 방식이다.
- 로그인없이ssh접속하기 . . . . 7 matches
* 구글에서 어떤 검색 키워드를 넣느냐에 따라서 삽질을 하던지 바로 해결하던지 한다는 것을 알았음. 위 검색 키워드로 찾아 가면 위 참고글이 나오는데 똑같이 해도 안될 가능성이 높음.
public 키를 해당 폴더에 해당 이름으로 저장
주의점. 그리고 아래 두 라인의 명령이 위 참고 링크대로 했을때 안될 수 있는 여지.
== 개념 이해 ==
* A에서 B 서버로 접속하기 위해서 는 A 에서 private_key 인 id_rsa 가 꼭 있어야 하고, 이것의 public_key 가 해당 B 서버의 authorized_keys 안에 추가되어 있어야 한다. authorized_keys 안에는 여러개를 넣을 수 있다.
- 문자열검색 . . . . 7 matches
문제 : 문자열 x에서 y라는 문자열이 처음 나타난 위치를 검색하여 z에 저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검색하려고 하는 y문자열은 받아들이고,
=== 풀이 ===
|| 이영호 || C || 3분 || [이영호/문자열검색] ||
|| 조현태 || C/C++ || . || [문자열검색/조현태] ||
|| 허아영 || C, C++ || 많이 || [문자열검색/허아영] ||
- 미로찾기/김영록 . . . . 7 matches
/////파일 입출력방법을 김승욱 교수님이
/////데이터 입력부분
////////////////////데이터 입력 끝
////변수 a는 1~8사이의 랜덤값을갖습니다.
//다음 예상되는 경로가 벽이 아닐경우 이동합니다.
//각 좌표에 맞게 이동합니다.
- 반복문자열/김대순 . . . . 7 matches
실행은 되는데, warning 이~~~!!!
웬지 함수를 굳이 쓰지 말아야 하는 코딩 같은..ㅡㅡ; 헬미~~!!
변수명, 함수명을 정할 때는 항상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 변수이고, 어떤 일을 수행하는 함수인지를 명확히 나타내는 이름을 쓰세요.
위와 같이 함수명을 y()로 해버리면 다른 사람이 함수원형만 보고는 뭘 하는 지 잘 모르겠죠? - 도현
re-지적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소값으로 넘길때 int형 주소에 +1을 하게될 경우 4바이트를 건너뛴 주소의 값을 출력하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지요..^^;-대순-
- 사람들이모임에나오지않는다 . . . . 7 matches
스터디를 하거나 혹은 어떤 정기 모임을 갖는다 사람들이 모임에 나오지 않는다.
사람들을 다그쳐 봐야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어떻게 그들에게 영향을 줄까(influence)를 고민해야 합니다. 내가 그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말고, 그 사람이 스스로 바뀌어서 "자발적으로 나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게" 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미 사람들이 모임에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그 모임을 통해 아무 가치도 얻고 있지 못하다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차라리 모임을 중단하는 게 나을런지도 모릅니다. 그렇지 않으려면, 모든 사람들이 모임에서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드십시오.
- 새싹교실/2011/AmazingC/과제방 . . . . 7 matches
[이가희] 과제제출!!
//맨 첫 줄이랑 맨 마지막 줄 * 13개 만드는 건 알 거 같으면서도 모르겠네요ㅜㅜ
if(r%10!=0) printf("¦\n");//한글로 "짝"이라 썼는데 제눈에만 이상하게 보이는건지 모르겠습니다...복사해도 저데론데 실행하면 제데로 나옵니다(?)
//30미만이라 짧게 끝난듯...
=== 풀이 ===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5회차 . . . . 7 matches
* 배열을 사용하는 이유, 배열의 장점
* 변수의 초기화를 해주지 않으면 쓰레기값이 나올 수 있다.
* 봉봉과제중 어렵다고하는 과제를 함께 풀어보았습니다.
=== [이상태] ===
배열을 이용하여 문자열을 출력하려 할땐 주어준 배열 공간보다 하나 적은 문자열을 입력해야함을 알았다. 또, 과제를 하며 막혔던 부분을 선생님께 배우며 해결해나가 좋았다. :):)
변수를a[5]로 선언하면 a[0]~a[4]까지 변수가 생겨서 a.b.c.d.e로 변수를 선언하는 것보다 더 편리하고 효율적이어서 좋았다.
그리고 array를 이용하여 학생들 시험점수의 총합과, 평균, 모든학생의 총합과, 총평균을 구하는 코딩을 해보았다. 또한, 소수(prime number)를 구하는 함수를 배웠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7 matches
* 재귀 함수를 응용하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 하노이탑 ===
* 내용이 많아 주석을 많이 달지 못했습니다. 직접 컴파일하고 실행해보고, 궁금한 점은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포인터 변수를 선언할 때에는 '*'를 변수 이름 앞에 붙입니다.
// array는 &(array[0])와 같이 저장 공간이 아닌 주소값입니다.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7 matches
||이름||출석||
* 과제 풀이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함수에 대한 이해가 증진되었음 n! nCr을 짤수 있음.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7 matches
||이름||출석||
* 과제 풀이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연습을 많이해야됨을 깨닫게 됨.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7 matches
1. 기초프로그래밍 과제를 하시는 데에 막히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2. 새싹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완하는 데에 신경을 쓸 것입니다.
다음 코드들이 어떻게 작동하는 지 알려 줌.
* 데이터타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 이 반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 =
- 송수생 . . . . 7 matches
이름:송수생
나이:21
MSN :xtimex골벵이hotmail.닷컴
싸이:[http://cyworld.com/shusheng]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http://idaizy.net]
- 수학의정석/행렬 . . . . 7 matches
입력시 3 3 과 같이 행렬을 입력 받는다.
행렬과 같은 숫자의 행렬데이터를 집어넣는다
15 22 // 2행 2열의 답이 잘못되어 있어서 수정하였습니다.
연산이 불가능할 경우 "불가능"이라고 출력을한다.
||이름||Source(이론포함)||CPU_CLOCKS||UPDATE 1||UPDATE 2||UPDATE 3||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7 matches
이유는 속도때문.. (알고리즘따위 버려버리고 단지 오버헤드를 줄임으로써 속도를 높이려는 대마왕의 수작..;;ㅁ;;)
그나저다 이 cpu_clocks라는거.. 너무 안정확하잖아!!!!
입력을 받는 부분을 포함시켜 버리면.. 늦게 입력하면 걸린시간이 많은걸로 나오고, 빨리 입력하면 걸린시간이 짧은걸로 나온다.
printf("배열의 세로길이를 입력해주세요.>>");
printf("배열의 가로길이를 입력해주세요.>>");
- 알고리즘2주숙제 . . . . 7 matches
세로가 3 가로가 n(2의 배수)인 상자가 있다. 여기에 크가가 2*1인 레고를 채울려고 한다. 가로가 n일때 빈칸 없이 가득채울수 있는 모양의 개수를 클로즈폼으로 구하시오.(Generating Function으로 구하시오)
원반의 개수가 n인 하노이 타워가 있다(막대는 A, B, C). A막대에 있는 원반을 C로 옴기는데 걸리는 최소횟수를 구하시오(단 A와 B만, B와 C만 이동가능하다.
하노이 타워는 큰 원반이 밑으로만 올수 있는 타워이다.
시그마(i=1~n)i*(Hi) = n*(n+1)/2*(Hn) -(n-1)*n/4의 식이 사실임을 증명하라
- 알고리즘4주숙제 . . . . 7 matches
빌려온책에 문제가 없어서... 그냥 같이 생각들 해봅시다..ㅡㅜ
우리가 알기로는 복권의 당첨 확률은 매우 낮다. 그러나 당첨자들은 존재한다. 왜일까? 그리고 복권 당첨 확률을 높이는 경우들을 생각해보고 그생각들의 문제점도 생각해보자.
=== 송어의 길이 ===
송어의 길이가 7~11 인치 사이라고 가정하자. 송어의 길이가 9일 확률은 얼마인가? 앞의 내용에서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가? 무엇에 의해 확률이 달라질수 있겠는가?
- 알고리즘5주숙제 . . . . 7 matches
랜덤마이즈 알고리즘(몬테 카를로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원주율의 근사치를 구해보자
== 타원의 넓이 구하기 ==
(x^2 / 4) + (y^2) = 1 ==> 좌표축에서 x축방향으로 -2~2이고, y축방향으로 -1~1의 범위를 가진 타원의 넓이를 구해보자
랜덤마이즈 알고리즘이 왜 효울적인지를 생각해보자. 그리고 오차를 줄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위시리스트/구상 . . . . 7 matches
* 오늘 의견을 들어보니, 그 동안 스터디와 프로젝트 지원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흩어진 것 같아서 모아보고자 페이지를 개설
* 제로페이지에서는 '위시리스트'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
* 신청한 물품에 대해서 회장 및 운영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에 한해서 지원.
* 그 동안에는 트렐로나 위키, 홈페이지 등 흩어져 있어서, 누구든 볼 수 있고 작성하기 쉽게 하기 위하여 원칙적으로 '''위키에''' 필요한 물품을, '''명확한 용도'''와 함께 작성.
* 가격 제한? 원칙적으로 (재정 범위 내에서) 가격 제한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격 대비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 경우에는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이영호/끄적끄적 . . . . 7 matches
? : 문이 이렇게 좋은줄 이제서야 알다니.
조금만 더 짜면 될테지만 미완성 부분 완성시켜도 메모장에서 소스 짜버려 제대로 돌아갈지도 의문이고...
아무튼... 밥이나 먹자. 사랑스러운 나의 밥.
// 52개의 순서 초기화. (따로 밖으로 내는게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 달라진곳은 save 포인터에 주소를 저장하고 다시 체크를 시작해 달라진곳이 나오면 자리를 교체한다.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7 matches
// 이제보니 Little AOI 페이지였네;;;;;;; 그냥 내주신 문제인줄 알았는데 =ㅁ=
case 2: strcpy(data[i], "이"); break;
for(--count; count>=0 ; --count){ // stack이니 끝에서부터 다시 꺼내줌.
생각을 안하니 이렇게 더러운 코드가 만들어지는 구나 생각했음.
아무튼 이 소스를 한달뒤에 수정하려면 생각을 많이 해야됨.
- 인수/Assignment . . . . 7 matches
|| SE || 9/8 || 9/28 || Architecture, Framework, Pattern, Platform의 차이점 구별, 사례 조사 || 젤 짜증나 -_- || O ||
|| PHP || 9/25 || 10/1 || 2차 레포트 || 이거 레포트가 뭐 이러냐-_-; || O||
|| 정보표준화 || 9/27 || 10/4.10시 || ITU-t || 최악이다... || O ||
|| SE || || || Pattern vs archi 등등 레포트 이경환 교수님께 메일 || || O ||
|| 영작문 || . || 11/7 || 이것 저것. Journal 2편 || || O ||
|| 영작문 || . || 11/15 || 이것 저것. || || X ||
- 임지혜 . . . . 7 matches
* 이름 : 임지혜
DeleteMe - 이메일주소를 곧이곧대로 쓰면 스팸로봇한테 잡아먹혀요~~
뿍여사 임하룡이 되자
제로페이지 먹기 (그만좀 드셈..)
== 싸이주소 ==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장창재 . . . . 7 matches
이름 : 장 창 재
제로페이지,넷토리,발짓사랑,학업 모두 열심히 하기.
우리과 사람들이랑 프로그래밍을 통해 친해지고 싶습니다.
* 양식에 매우 벗어나셨군요..^^; 준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리구요 검색을 해 보세요 여러 학우들 페이지도 한번 보시구요 - 상욱(["whiteblue"])
* 막연히 검색하라는 것보다, 검색보다는 따라갈수 있는 길을 안내해드리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ZeroWikian 에서 ZeroWiki를 참고하시거나, ZeroPagers 를 참고하세요. --NeoCoin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정모/2003.12.27 . . . . 7 matches
||01||이창섭, 강인수, 이상규||
||03||강석우, 강희경, 김상윤, 김상협, 김은아, 김현종, 방선희, 변준원, 손동일, 이슬이, 이진훈||
||02||김정훈, 신성재, 신진영, 윤참솔, 이대근, 이영록, 정재민||
- 정모/2003.2.12 . . . . 7 matches
* 모든 사람이 만장일치라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a 신속투표, 신속 결정...;; --창섭
* 단장에게 큰 의무같은건 없지만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이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을거야~ --선호
* 안녕하세요 03학번 강희경이라고 합니다^^
''조금은(사실은 쫌 많이 -_-) 냉소적인 상민이의 말투를 모르는 새내기라면 상처받을 접대로구려.. 6ㅡㅡ --["sun"]'' [[BR]]
*어쩌다가 위키위키에 대해 배우게 됐는데(아주쪼금)제로페이지홈피에 위키가 있다구해서...-희경
- 정모/2004.5.21 . . . . 7 matches
|| 03 || 수민이 빼구 다 ||
|| 04 || 이름이... ||
* 파이선 언어
- 토이 프로그램 짜기
대학원 세미나실에서 정모를? 대학원 이외에는 빌릴 수 없을텐데... --재동
과거에 대학원에 이야기해서 대학원실을 빌려서 사용했습니다. --NeoCoin
- 정모/2006.1.12 . . . . 7 matches
김상섭, 남상협, 황재선, 송수생, 문보창, 허아영, 조현태, 이선호, 이도현, 한유선, 이규완, 나휘동, 김민경, 하기웅, 등
- 제안 : 회원증 (비효율성), 뱃지 (크게 만드는건 어떨까?), 교통카드, USB, 볼펜, 라이터, 스티커
- 날짜 : 2월 11일, 2월 12일로 예정했으나 스텝이 몇몇 날짜를 정해서 택하기로 결정.
- 장소 : 롯데월드, 우이동 각각
- 10포인트가 모이면 상품 증정.
- 정모/2012.8.22 . . . . 7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권순의], [서민관], [서영주], [고한종], [이민규], [이진규], [김태진], [정진경], [김민재], [권영기]
* 다음 주자 : [이민규]
* 1년 반 이상 안 보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더 이상 학회 활동을 하지 않을 회원들을 은퇴 또는 휴면 처리
* 오늘( 12. 08. 22 ) 나머지 절반을 처리할 계획 입니다. - [고한종], [이진규], [김태진], [권순의], [정진경], [김민재], [김해천]
* 정례 컨퍼런스 개최 - 올해에는 Web, Java를 주제로 2회 컨퍼런스를 할 예정.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다
- 정모/2013.4.1 . . . . 7 matches
* [임지훈],[송정규],[안혁준],[서민관],[박희정],[김태진],[김윤환],[이영민],[김현빈],[손아석],[고한종],[구남영],[조광희],[김민재],[김해천],[정종록],[이예나],맨뒤에2명,[강성현],[이병윤]
* 이름 모르는 사람 많아...
* [임지훈]학우의 2013년을 맞이하여 다짐하며...
* 스티커 : 민재와 태진이가 알아서
* OMS 개꿀잼이었음 !!! ㅋㅋㅋㅋ - [고한종](13/04/01)
- 정모/2013.5.6 . . . . 7 matches
[이병윤],[정종록],[장혁수],[김도형],[최은정],
* [구남영] 학우의 : 사진이란 이름의 추억 만들기!
* 마이너 대회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크다.
* 만약 1팀이 선발된다면 쿼드콥터로 가게 되지 않을까...
* 어떻게 하면 코드를 이해하기 쉽고, 읽기 좋게 쓸 수 있는가?
= [정모/2013.5.6/CodeRace] =
- 정서 . . . . 7 matches
싸이/avenger7 죽었지만..
영서 지금 공군복무중 ^^ [이동현]
맞다.. 공군이었지... 휴가도 자주 나올텐데 잘 안보이는군! --[상규]
뭐이셈 ㅋㅋㅋ 흐흐흐 -[허아영]
흐흐.. 오랜만이다 -[노상현]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정수민 . . . . 7 matches
네이버 지식즐의 위력 =0=
printf("주민번호 를 하이폰없이 입력\n");
if (k==a[12]) printf("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
else if (k==10) {if (a[12]==0) printf("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
오옷...멋지닷..ㅎㅎㅎ 만드느라 수고했어..^^ 역시 맨트가 같네..ㅎㅎ 그런데 공식부분 약간 노가다성이..^^;;ㅁ;;
오오오 일등이다 'ㅅ'// - 태훈[zyint]
- 즐겨찾기 . . . . 7 matches
읽은 페이지는 아래로 내린다.
[http://c2.com]
[http://www.passioninside.com 구근이형 개인위키]
[http://jeppy.cafe24.com 종필이형 개인위키]
[http://zozo.pe.kr/ 선호형 홈페이지]
[http://xenbio.net/cgi/view/Xen/WebHome 승범이형 개인위키]
[http://www.dasomnetwork.com/~leedw/ 이동우님 개인위키]
[http://blogs.pragprog.com/cgi-bin/pragdave.cgi/Practices/Kata]
[http://no-smok.net/nsmk/ComputerCurriculum 내가 읽어야 할 책]
[http://www.cinsk.org/cfaqs/html/ C에서 자주묻는질문]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7 matches
= 질문 릴레이 =
* 서핑중독 : 파이어 폭스 탭으로 자기가 볼 사이트 들을 미리 띄워 놓고 그 사이트들을 보면서 탭을 닫는식으로 꼭 볼 사이트만 보고, 의도하지 않았던 사이트를 볼 경우에는 새창을 띄워서 본다.
[강희경]과 황재선이 기록을 하는 역할(레코더)를 맡았었습니다. 지금은 피곤해서 무리인 것 같고 빠른 시일 내에 질문레스토랑의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강희경]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7 matches
장점 - 시간절약, 분위기 전환, 혼란이 없다, 호출이 용이, 강의실 백업 기능
정리하는데 노력이 많이 든다 -> 지금그때의 목적과는 상관없는 단점
먹는다 or 다른 강의실로 이동하여 먹는다 -> 복도에서 방황하는 것을 방지
이벤트 -> 라면 뒤집기, 젠가, 상품 증정
- 지선아사랑해 . . . . 7 matches
* 이책에서는 TV에서도 익히 나왔던 전신 화상을 당한 이지선씨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맞서서 버티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악 조건 속에서도 하나 하나에 감사하는 모습을 보고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그리고 현재 내가 가진 몸, 얼굴에 대해서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긍정적 낙천성을 가져야겠따. 그리고 어떤 고난, 시련이 닥쳐도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받아들여야겠다.
- 창섭/삽질 . . . . 7 matches
* 같은 실수를 두번하지 않도록. 페이지를 만들어 가끔 둘러보다보면 무의식중에 실수를 방지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만듦. 사람은 한 번 본것은 무의식에 저장을 하고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이 의식으로 나온다 하지 않던가...
* 실수는 어이없게 생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황당하게 시간버리지 말자. =_=
* 이제 절대로 하지 않을 것 같은 삽질, 내가 생각하게에 제일 어이없는 삽질 순위 3까지만 보관한다. 나머진 큐처럼 지우기.
* 이상하게 함수가 작동을 안하거든 기본적으로 parameter 갯수와 reference 여부를 확인하자.
* type casting 에 의한 data 손실이 일어나는 곳을 추측하자.
- 최대공약수/남도연 . . . . 7 matches
최대한 C++을 이용해서 짤려고 했는데 역시 어렵네요 ㅡㅜ
크기 상관없이 써도 상관없이 만들었습니다..앞 숫자가 크던, 뒤 숫자가 크던..
지금이야 상관없지만 다른 소스에서도 콘솔화면 입출력을 사용하고, 저런식으로 입출력해야 한다는 보장이 없자넝.ㅎ
아아.. 단순한 내 잡생각이어뜨니깡.. 그냥 그럴지도 모른다는고징!~ ㅎㅎ
열심히 하는모습 쪼아아~ 힘내라궁~ 아자아자 화이팅~! - [조현태]
- 최대공약수/허아영 . . . . 7 matches
if(x1 < x2) // 이 부분이 꼭 필요하지 않다고 문득 느낌..
이거 짜면서 ver.1까지 새로 짰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부분에서 원래 값을 프린트하고 그의 복사본으로 GCD를 계산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y2 = y; //y값을 y2를 이용해 사용.
아.. 글고보니 정말로 꼭 첫번째 값이 클 필요는 없겠네.. 아 이거 헤깔려 죽겠드라 ㄱ-;;;; - 김태훈[zyint]
- 토이/메일주소셀렉터 . . . . 7 matches
특정 파일을 읽어들여 거기에 있는 문자들 사이에 공백을 넣어 다른 파일에 저장한다. 이때 개행문자는 무시되어야한다.
문자열을 하나 입력 받고 그것이 메일 주소 형식에 맞는지 여부를 알려줌
||이름|| 사용언어 || 링크||완료||
||김정현|| java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정현] || 첫번째단계||
||이장길|| . || .||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남훈]
- 토이/숫자뒤집기 . . . . 7 matches
이 토이의 주안점은 각기 다른 방법을 최대한 많이 찾는 것임
[토이/숫자뒤집기/김정현]
[토이/숫자뒤집기/김남훈]
[토이/숫자뒤집기/임영동]
[토이]
- 피보나치 . . . . 7 matches
피보나치 수열을 만든 페이지.
참고로 피보나치 수열은 : 1, 1, 2, 3, 5, 8, 13... 으로 나가는 수열로 1번째 수와 2번째 수는 1이고 3번째 수 부터는 앞의 두 수를 더하면 됩니다.
||.||.||.||C++|| [피보나치/이동현,오승혁] ||
||.||.||.||파이선|| [피보나치/아영,규완,보창] ||
||.||.||.||파이선|| [피보나치/태훈] ||
||.||.||.||Py|| [피보나치/이승한] ||
||.||.||.||C|| [피보나치/이태양] ||
- 홈페이지만들기/css . . . . 7 matches
<Style type="text/css">
font.01{font-family: "Arial Black", "Script"} 둘 중 하나만 클라이언트의 컴퓨터에 있으면 그 것이 글꼴이 된다.
둘 다 있을 경우에는 먼저 지정한 글꼴이 우선 순위를 가진다.
<Style type="text/css">
html과 달리 크기 조절에 제한이 없다.
<Style type="text/css">
normal(보통), italic(이탤릭), oblique(기울임)
[홈페이지만들기]
- 2005Fall수업 . . . . 6 matches
[http://inst.eecs.berkeley.edu/~cs61c 버클리 강의 페이지. ppt 보기]
== 이동컴퓨팅 ==
[http://cslab.cse.cau.ac.kr 수업 홈페이지]
[http://people.cs.vt.edu/~irchen/6204/ 강의 페이지]
[http://dblab.cse.cau.ac.kr/FS 수업 홈페이지]
[http://aekae.cafe24.com/wiki/project 프로젝트 팀 페이지]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409180003
[http://cauds.ez.ro 강의 자료]
- 2dInDirect3d . . . . 6 matches
* ["2dInDirect3d/Chapter1"]
* ["2dInDirect3d/Chapter2"]
* ["2dInDirect3d/Chapter3"]
* ["2dInDirect3d/Chapter4"]
책을 반납했다. 휴학직전이라 책을 빌릴수도 없다. 이제부터 어떻게 정리하나 --["snowflower"]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6 matches
* 클라이언트 : 나휘동, 임민수, 장창재
* 저번주에는 다들 바쁜지라 못 했구려.. 요번주는 언제 할지 미리 정해놓자 수욜이 어떨지?? - 민수
* ChatMain? : 채팅의 주 인터페이스를 관리하는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에서 대부분의 GUI를 관리하고, 채팅메세지보여준다. 또한 채팅에 접속한 사람들의 ID를 보여준다.
[2학기파이선스터디]
- 3 N+1 Problem/조동영 . . . . 6 matches
cout << "2개의 값을 입력하시오 단 첫번째것이 더 작은 숫자이어야함" << endl;
승한이가 해보래서 함 해보았어요
ㅠㅠ 안배꼈는데... 하고나서보니 희경이형꺼랑 똑같네요... 음.. 1과 1000000입력하면 답이 안나오고요...
흔히 생각하는 알고리즘은 다들 비슷해서 소스가 비슷한 경우가 많어. 그걸 더욱 더 향상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요즘 다른 알고리즘을 생각하려고 노력 중인데 잘 안떠오르네 ㅋ --[강희경]
- 3DStudy_2002 . . . . 6 matches
흠.. 아무도 참여 안하시네요.. 3D 좋아하시는 분이 별루 엄나봐..-_-;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3D를 시작하는 이를 위해 (김학규 님 글) - 퍼온글
* ["3DStudy_2002/hs_lecture2"] : 모델 읽어들여서 이것저것 해보기
* ["3DStudy_2002/hs_lecture3"] : 계층구조 읽어서 에니메이션 해보기
DeleteMe) 음.. 1번글이 답이 될 듯 합니다.--해성[[BR]]
- 3N+1Problem/문보창 . . . . 6 matches
그러나 입력 최악기준 (1, 999999) 에 대해 수행시간이 턱없이 길다.
int maxCycle = findMaxCycle(a, b); // 최대 사이클
int nCycle; // 사이클 길이
int maxCycle = 0; // 최대 사이클
- 5인용C++스터디/떨림없이움직이는공 . . . . 6 matches
[http://165.194.17.15/~lsk8248/wiki/Study/5%c0%ce%bf%ebC++%bd%ba%c5%cd%b5%f0/%b6%b3%b8%b2%be%f8%b4%c2%bf%f2%c1%f7%c0%cc%b4%c2%b0%f8/Ball.exe 떨림없이움직이는공]
|| 이름 || 다운로드 || 평가 ||
||노수민|| [http://zeropage.org/pub/upload/MovingBall_SM.zip] || 떨림이 남아있음. ||
||나휘동|| [http://zeropage.org/pub/upload/Leonardong_NonVibratingBall.zip] || 공이 올바르게 움직이지 않음. ||
- AM/알카노이드 . . . . 6 matches
|| 이름 || 소스 || 설명 ||
주석을 안 달아서 뭐가 뭔지 했갈릴까봐 간략히 설명합니다. 옛날 알카노이드 겜을 모델로 해서 거의 비슷해요. 일단 CVaus 클래스는 플레이어(움직이는 막대), CBrick은 벽돌, CPill은 알약, CBall은 공입니다. 아직 총알 나가는건 안되구요, 맵도 하나밖에 없어요. 다 깨도 그냥 똑같은 맵이 나와요. (참고로 알약중에 보라색이 다음판 넘기는거구, 빨간색은 총알쏠수 있는 상태임). 메뉴 기능되는것도 없고, 게임오버되면 다시 실행 해야되요 -세환
- APlusProject/CM . . . . 6 matches
CM 페이지입니다.
Upload:APP_ConfigurationManagementPlan_0406-0511.zip - 버전 1.0 이전의 문서
이전꺼랑 다 똑같은데 끝에 페이지 잘못되었길래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QA - 서윤주) - 수정해서 다시 올렸다
=== 이야기 ===
예를 들어 개발 계획서는 끝났으므로 이전 버전 까지 해서 모두 압축해서 하나의 파일로 올리는 것입니다.
- Ajax . . . . 6 matches
Like DHTML, LAMP, or SPA, Ajax is not a technology in itself, but a term that refers to the use of a group of technologies together. In fact, derivative/composite technologies based substantially upon Ajax, such as AFLAX are already appearing.
웹 상에선 요새 한참 인기인 중인 기술. RichInternetApplication 은 Flash 쪽이 통일할 줄 알았는데 (MacromediaFlex 를 보았던 관계로) 예상을 깨게 하는데 큰 공로를 세운 기술.;
MacromediaFlex 가 인기를 끌지 못한 이유? 글쌔. 서버 한대당 2만달러가 넘는 비싼 라이센스 때문이 아닐까. -_a -[1002]
ㅎㅎ 구글이 종지부를 찍었죠. ㅡ.ㅡ;; 처음 gmail, google map 을 봤을때 ajax를 전혀모르는 상태였으니까... 도대체 어떻게 만든거지 하면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 [eternalbleu]
- Ant/JUnitAndFtp . . . . 6 matches
여기서는 ["1002"] 의 집 컴퓨터 셋팅을 예로 들었음. 적당히 값을 고쳐서 이용하면 된다.
이를 cron job 이나 windows 의 '예약된 작업' 등 스케줄러와 같이 이용하면 편리하다.
만일 XP Process 를 따른다면, 전체 CustomerTest(AcceptanceTest) 갯수 / 통과하는 Test 갯수 등이 나오므로, 매번 작업의 진척도를 파악하기 쉽다.
</classpath>
</copy>
</copy>
</classpath>
- Applet포함HTML/영동 . . . . 6 matches
* 음... HTML 컨버터로 컨버트하긴 했는데 ftp사용법을 몰라서 계정에 올리는 법을 모르겠네요. 그러한 관계로, 상욱이처럼 파일 내용만 올릴게요. ftp쓰는 법 배워서 링크시킬게요... [http://165.194.17.15/pub/util/WinSCP2.exe WinSCP 2.0 Beta]
음... 계정에 올린 다음 링크를 시켰는데 이상하게 안 되네요. 경로도 맞고 권한도 문제 없을텐데...
또 위의 두개가 안 되길래 친구의 컴내꺼 계정을 조금 빌려 올려봤는데, 접근이 거부되었다고 나오네요.
이상하네... 프로그램을 잘 못 짠 건가?[[BR]]
DeleteMe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데요. jre 의 버전이 낮은것으로 applet 링크가 세팅되어 있어서, 최신 버전의 jre의 pc라도 jre 1.4.0_03 을 설치하려고 하는군요.
</COMMENT>
- ArsDigitaUniversity . . . . 6 matches
학부생 수준의 전산 전공을 일년만에 마칠 수 있을까. 그런 대학이 있다(비록 지금은 펀드 문제로 중단했지만). 인터넷계의 스타 필립 그리스펀과 그의 동료 MIT 교수들이 만든 학교 ArsDigitaUniversity다. (고로, Scheme과 함께 NoSmok: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를 가르친다)
http://aduni.org/courses/
자신의 전산학 지식을 전체적으로 정리하거나, 밑바닥부터 새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참고가 된다 -- 모든 수업이 한 달이면 끝난다. ArsDigitaUniversity의 "하면서 배우는"(learn by doing) 교육 모델(날마다 구체적인 Problem Set이 주어지고 오전에 수업이 끝나면 오후에 Recitation을 하며, 매 주 NoSmok:교육적인시험 을 친다)도 흥미롭다. 모든 수업에 대해 VOD와 문제, 해답, 수업 노트가 제공된다.
* 초청 강사 연설 VOD http://aduni.org/colloquia/
- AudioFormatSummary . . . . 6 matches
|| ogg || Free (정확히는..) || [http://vorbis.com] || 오픈소스. 손실압축이지만 커버하는 대역이 mp3보다 넓다 ||
이 모든 포맷들을 커버하는 플레이어는 오직 [http://foobar2000.org foobar]뿐인듯. 3rd party plug-in 없이 재생 (M$ 애들꺼는 제외). 리눅스에서는 beep-media-player 추천(라이브러리 추가구성해야 함) - 임인택
- AustralianVoting/곽세환 . . . . 6 matches
처음 접근방법이 잘못돼 하루종일 고생했다.
문제를 제대로 이해해야한다.
코딩하기전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자
다른 문제들 같았으면 투표자수를 입력받았을텐데 이 문제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쫌 성가신 측면이 있다.
// 한명이 50% 초과거나 득표수가 모두 같으면 종료
- BeeMaja . . . . 6 matches
마야라는 꿀벌이 있다. 마야는 수천 마리의 다른 벌들과 함께 육각형 모양의 벌집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마야에게 문제가 생겼다. 그녀의 친구 윌리가 만날 장소를 알려줬는데, 윌리(숫놈 일벌)와 마야(암놈 일벌)는 서로 다른 좌표계를 사용한다.
* 윌리의 좌표계(오른쪽 그림) - 윌리(오른쪽)는 조금 지능이 낮아서 벌집 한가운데 있는 1번 지점에서 시작해서 시계방향으로 걸어서 이동하는 방법밖에 쓸 수 없다.
입력 파일에는 한 줄에 하나씩, 한 개 이상의 정수가 입력된다. 모든 벌집 번호는 100,000 미만이다.
=== 풀이 ===
- Bigtable/분석및설계 . . . . 6 matches
=== GFS와 차이점 ===
*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가 가능하다.
* bigtable은 실시간 검색이 가능하다.
* GFS는 전체 테이블을 scan해야 한다.
* 프로그래밍에 가깝게. 자료구조와 알고리즘등이 나옴.
1. 오프셋을 이용한 기록 -> 원형 자료구조
- Button/영동 . . . . 6 matches
베꼈다고 꼭 나쁜건 아닙니다^^ 다만 모든 라인을 다 이해만 했다면 됩니다^^ --["상규"]
Icon 아이콘;
아이콘 = new ImageIcon("aaa.jpg");
아이콘);
아이콘,
아이콘);
- C++Analysis . . . . 6 matches
C++를 더욱 더 잘 이해하고 사용한다.
* 기말고사 전이니 모여서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좋을듯 -_-a 다들 바쁘잖아요
|| 학번 || 이름 ||
*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전 7장까지 공부 했는데.. 내일 쯤이면 9장까지 진행 될 거 같네요. 아.. 정말 게을러서 죄송하고요; 이사태를 어떻게 수습할건지 생각해 봅시다. 혹시, 계속 할 의향이 있다면 9장까지 의 내용을 정리해서 세미나 한번 열 수도 있고요.. -- zennith
- C++Seminar03/SampleProblems . . . . 6 matches
[C++Seminar03]에서 ZeroWikian 들이 풀게 될 문제들을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For 루프 두개를 이용하여 구구단을 작성~
크기 100 의 배열에 임의의 데이터를 집어넣은 후 이를 소트~ (플러스문제! 특정한 값을 바이너리 서치~)
ax^2+bx+c 의 방정식을 근의 공식을 이용해여 풀어보기~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남도연 . . . . 6 matches
cout<<"책 이름과 ISBN 중 선택하시오. 1.책 이름 2.ISBN : ";
cout<<"찾을 책 이름은?"<<endl;
cout<<"반납 할 책 이름 혹은 ISBN을 입력하세요. 1. 책 이름 2.ISBN: ";
cout << "반납 된 책 이름 : ";
- C/Assembly . . . . 6 matches
이 페이지는 C언어의 함수들을 Assembly 어로 번역해 두는 곳이자,
C언어의 특징들을 살펴보고자 함이다.
(C언어의 특징이라고 하였지만, 번역하는 컴파일러의 특징이라고 해야 옳다.)
- CategoryCategory . . . . 6 matches
분류 페이지에 들어가서 제목을 클릭하면 그 분류 페이지에 대한 역링크를 서치하고, 그 분류페이지의 링크가 들어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됩니다.
또한 각각의 분류는 그 분류의 최상위 분류인 Category''''''Category를 가리키는 링크를 가지게 함으로서, 모든 분류페이지를 최종 역링크를 Category''''''Category가 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OriginalWiki와 일관적으로 만드려면 모든 분류는 "Category"로 시작하도록 지정해야 합니다. 물론 다른 방식으로 이름을 붙여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 Code/RPGMaker . . . . 6 matches
알만툴에서 사용하는 Color 클래스이다.
내부적으로 자바의 java.awt.Color 클래스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모든 값을 주고받는다.
루비의 Color와 자바의 Color이 이름이 같기 때문에 자바의 Color을 임시 모듈에 담아 모호성을 해결하였다.
- ComponentBasedDevelopment . . . . 6 matches
객체지향 기반 개발 방식에서 컴포넌트 기반 개발 방식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루어진 SW 설계 및 개발 방법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기반 개발방식(Service Oriented Development)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 지고 있다.
http://ww5.introcom.net/~nkcho/ 관련 내용 자료를 많이 링크해 두셨다.
- ConstructorParameterMethod . . . . 6 matches
Constructor Method로 인스턴스를 만들때, 그리로 넘겨준 파라메터들을 새롭게 만들어진 인스턴스로 어떻게 갖고 오는가? 가장 유연한 방법은 각각의 변수에 대해 setter들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즉,
이렇게 되는것이다. 하지만 변수가 많아질수록 setter들은 계속 늘어난다. 이럴때에는 모든 변수를 한번에 set해주는 하나의 메소드를 만든다. 그리고 접두사를 set으로 명명해주고 변수의 이름을 딸려준다.
void setXnY(int x, int y) // smalltalk에서는 setX:xNum y:yNum이라는 메세지를 사용한다.
- ContestScoreBoard/조현태 . . . . 6 matches
이번 문제의 풀이의 자료구조는 링크드 리스트..
문제를 다 읽어도 입력되는 자료의 2번째가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있었으나 몰라도 잘 풀어진다는 특징이..;;;
printf("데이터를 입력해 주세요.맨 앞이 0은 취소\n");
- CuttingSticks/하기웅 . . . . 6 matches
== 이야기 ==
다이내믹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론적이 이해는 있어도 구현에 있어서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너무 지레 겁을 먹었던 것 같다~~ 시간이 느리긴 하지만 막상 짜놓고 보니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었던 것 같다.
- DataStructure/Queue . . . . 6 matches
* 자판기를 생각하면 되겟죠? 먼저 선 사람이 먼저 나가니..(새-_-치기 제외)
* 그런데.. 이 큐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 이렇게 되면 첨에 100개의 배열을 할당해준것중에 90개를 못 쓰게 되겠네요.
* 이를 보완하기 위해 원형 큐라는게 있더랍니다. 또는 링크드 리스트로 큐를 만들어서 제한없이 쓰는 방법도 있겠죠.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 . . . 6 matches
* 일주일에 두 번 모이기 (월 정모 이후, 목 3시~5시)
* 원래는 WinMerge의 아키텍처 공유하는 시간이었지만 아키텍처와 리팩토링 전문가인 Joseph Yoder씨의 방한기념으로 창준선배님이 여신 번개모임에 다녀왔다.
* 급하게 당일날 일정을 변경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참석하였다.
* 홀럽 230페이지까지 읽기
- EightQueenProblem/lasy0901 . . . . 6 matches
같은 대각선에 있다면 x좌표와 y좌표의 합이나 차가 같다는 사실을 이용해서 프로그래밍했습니다.
두번째 프로그램은 ... 이상하게 컴파일이 안되더군요.. 알고보니 #include <stdafx.h> 을 안 넣어서 (VC6.0) 낭패-_-a
{is_finished=1; // 하나의 해만 찾음 <- 이 부분이 없으면 여러가지 해 출력
- EightQueenProblem/이창섭 . . . . 6 matches
* 임의의 한 점에 퀸을 놓고 그곳을 시발점으로 하여 공격할 대상이 없는 곳에 퀸을 놓아 퀸이 총 8개가 되면 출력하고 끝난다. 퀸이 8개가 되지 않으면 다시 임의의 점을 수정한다. 이 임의의 점은 모든 좌표를 돌며 정해진다.
* 공격할 대상이 있는 가는 퀸의 놓을 위치에서 가로세로 대각선 방향으로 7칸씩 다른 퀸의 존재여부를 검사하는 것이다.
- EightQueenProblem/최태호소스 . . . . 6 matches
if(Q[i]==1) continue;// 그 줄에 queen 이있는것이므로 다음칸으로..
if(c==SIZE){//이때는 찾은 것임..
if(Q[i]==1) continue;// 그 줄에 queen 이있는것이므로 다음칸으로..
if(c==SIZE){//이때는 찾은 것임..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6 matches
*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옆집 플랜더스네 가족들, 심슨네 가족들도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한다. 반면 심슨네 가족은 호머의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보너스가 지급되지 않게 되고 크리스마스 때 쓰기 위해 모아놨던 저금통도 바트가 팔에 허락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를 지우기 위한 시술비로 전부 날려버린다. 호머는 모를 통해 알게 된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받게 되는 급료는 겨우 13달러. 호머와 바트는 바니를 통해 알게된 경구장에서 '산타의 작은 도우미'라는 개에게 13달러를 모두 걸지만 꼴찌를 하고 돈을 잃는다. 그 대신 경구장에서 아예 쫓겨나 버린 '산타의 작은 도우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집에 데려간다.
* 내용 : 바트가 허락 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병원에 가서 모아둔 현금을 다 써버린다. 호머는 이 사실을 알고 차마 보너스를 받지 못했다고 말하지 못함.
1. 10:55 ~ 12:00 // 가장 짧고 쉬운 난이도
- Euclid'sGame/강소현 . . . . 6 matches
* 왜 중간단계로 [11 7]이 나오는 지 이해가 안 갔었다. 베스킨라빈스31 게임처럼 숫자를 자유롭게 부르되 이기려면 절대적으로 불러야하는 숫자가 있는 것처럼, 이 것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이기려고 일부러 덜 뺀 거였다 ㄷㄷ
- EuclidProblem . . . . 6 matches
한 줄에 두 개씩의 수가 입력되며 두 수는 각각 A와 B다. A와 B는 스페이스로 구분된다. (A, B < 1,000,000,001).
입력된 각 줄에 대해 각각 스페이스로 구분된 세 개의 정수 X와 Y 그리고 D를 출력한다. 식을 만족하는 X와 Y가 여러 개 있으면, (첫째로) |X| + |Y|가 최소가 되고 (둘째로) X <= Y 인 값을 출력한다.
=== 풀이 ===
|| 이름 || 언어 || 시간 || 링크 ||
|| 이동현 || C++ || 3시간 || [EuclidProblem/이동현] ||
- ExtremeBear/OdeloProject . . . . 6 matches
* 이기는상태 보여주기(몇번 연승했나)
판에 모든돌이 다 놓여지면 판에 더 많은색의 돌이 이긴다.
* xp경험보다는 프로그래밍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FromCopyAndPasteToDotNET . . . . 6 matches
* 장소 : 미정 (7층 PC실 옆 대학원 세미나실이 될것같음)
* 대상 : ["ZeroPagers"] (되도록이면 01학번과 02학번)
* [http://msdn.microsoft.com/workshop/components/activex/intro.asp Introduction to ActiveX Controls]
* [http://msdn.microsoft.com/library/en-us/cossdk/htm/betaintr_6d5r.asp Introducing COM+]
* [http://msdn.microsoft.com/library/en-us/cpguide/html/cpovrintroductiontonetframeworksdk.asp Overview of the .NET Framework]
* 이 자료가 복학하고 나니깐 필요하게 되었구만, 상규야 쌩큐 - [상협]
* 와우...-_-ㅋ;; 이런 페이지도 있었군요!! - [이승한]
- GDBUsage . . . . 6 matches
gdb 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gcc 옵션에 '''-g'''를 주고 컴파일 해야함.
해당 인자값을 구조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브레이크 포인터 설정을 통해서 진행을 중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해당 라인에 브레이크 포인트 설정
[http://sources.redhat.com/gdb/current/onlinedocs/gdb.html gdb documentation]
[http://sources.redhat.com/gdb/current/onlinedocs/gdbint.html gdb internals]
[http://kldp.org/node/71806 KLDP:GDB 잘 쓰기]라는 글 에도 사용법이 쉽게 정리 되어 있습니다.
- Hacking/20041028두번째모임 . . . . 6 matches
-sS : 스텔스 스캔(완전한 접속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스캔)
전에 윈도우 상에 리눅스 커널을 올려 쓰는걸 본적이 있는데 프로젝트 이름을 까먹었네요. 이걸 쓰면 리눅스 깔 필요는 없을듯.. (해보는것도 좋지만) - [임인택]
User Mode Linux 혹은 VMWare 를 이용.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6 matches
하노이 타워라고 보기는 좀 그런 문제다.
기웅이형이 Closed Form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열심히 구해봤다 ㅋㅋ
또, Closed Form이 나오면 코딩은 정말 5분도 안걸린다 -.-;;
결국 고딩수학이 딸려서 해맸다 -.-;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김아영 . . . . 6 matches
- 생성자(Constructor) 클래스 이름과 같은 이름을 지닌 함수
{{{~cpp class 클래스이름{
클래스이름( ){ } //생성자 함수정의
{{{~cpp class 클래스이름{
~클래스이름( ){ } //소멸자 함수정의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임민수 . . . . 6 matches
함수의 이름은 같게 하되 전달인자들의 개수나 형식에 따라 다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정의하는것을 말함..
즉.. 영어의 한 단어의 뜻이 문맥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것을 뜻함
* 마방진 짜본것.. 아직은 많이 미숙하네요..
cout << " 원하는 마방진의 크기를 입력하세요 (11 이하의 홀수만) : ";
cout << endl << "총 이동 횟수는 " << cnt << "입니다. ";
cout << endl << "총 이동 횟수는 " << cnt << "입니다. ";
- ISAPI . . . . 6 matches
* IIS(Internet Information Services)란 웹 서버, FTP 서버와 같이 기본적이고 범용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시스템에서 제공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기존 윈도우2000 제품군의 경우 기본적으로 IIS 5.0을 제공하였고 윈도우XP의 기존 IIS 5.0의 기능을 개선한 IIS 5.1을 제공하고 있다. 한 마디로 HTTP, FTP, SMTP 서버의 묶음이다.
Internet Server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의 약자로 개발자에게 IIS 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즉, IIS 가 이미 구현한 기능을 사용해서 개발자가 새로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IIS SDK 다. 개발자는 ISAPI 를 이용해서 Extensions, Filters 라는 두 가지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 InterMap . . . . 6 matches
#이를 이용해 링크를 거시려면,
# wiki:Upload/자원이름
# Upload:자원이름
Wiki http://c2.com/cgi/wiki?
PPR http://c2.com/cgi/wiki?
OrgPatterns http://www.bell-labs.com/cgi-user/OrgPatterns/OrgPatterns?
PyWiki http://www.voght.com/cgi-bin/pywiki?
UseMod http://www.usemod.com/cgi-bin/wiki.pl?
MeatBall http://www.usemod.com/cgi-bin/mb.pl?
PythonInfo http://www.python.org/cgi-bin/moinmoin/
Caucse http://www.caucse.net/cgi-bin/moin/moin.cgi/
Aladdin http://www.aladdin.co.kr/catalog/book.asp?ISBN=
Acup http://zeropage.org/~gochi/cgi-bin/wiki/moin.cgi/ # 자판기(객체모델링)프로젝트, 인공지능 오델로 프로젝트 위키
Wiz http://zeropage.org/~wiz/cgi-bin/MoinMoin/wiki-moinmoin/moin.cgi/ # Wiz(창섭) 의 개인 위키
ZPCvs http://zeropage.org/viewcvs/cgi/viewcvs.cgi/ # ZeroPage CVS
PyKug http://www.python.or.kr/pykug/ # 파이썬 정보광장
NowThen2004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 #지금그때2004 후의 위키 정리 페이지
- Java/CapacityIsChangedByDataIO . . . . 6 matches
capacity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cpp StringBuffer }}}, Vector 밖에 없다. 다른 것들을 볼려면 상속받아서 내부 인자를 봐야 겠다.
data length: 17 capacity: 34 <-- 현재 길이의 두배로
data length: 1,000,000 capacity: 1,179,646 <-- 마지막 출력은 임의이다.
data length: 11 capacity: 20 <-- 이전 capacity 의 두배로
data length: 1,000,000 capacity: 1,310,720 <-- 마지막 출력은 임의이다.
이런;; 간단한 소스가 늘어나 버린것 처럼 보인다.
- Java/ServletFilter . . . . 6 matches
Filter 를 이용하면, 해당 JSP,Servlet 등이 동작하기 전에 수행되어야 하는 처리들에 대해서 추상화할 수 있다.
Filter 를 이용한 응용을 보면
이중 EncodingFilter 의 경우 JSP 프로그래머들에게도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는중.
web.xml 에 다음과 같이 등록함.
- JavaScript/2011년스터디/JSON-js분석 . . . . 6 matches
* str함수 내에서 object, object array등을 처리할때 재귀적으로 들여쓰기를 처리해준다. 디테일이 살아있어
* 자바스크립트의 strict모드 ([http://ejohn.org/blog/ecmascript-5-strict-mode-json-and-more/ 레식이 홈피참고])
* cx가 무슨뜻이지? cx와 escapable의 정규표현식들의 값이 뭐지?
* toJSON에서 key를 파라메터로 넘기는 이유(코드내에서 사용하지는 않는다)
}; 이부분;;;
- KIN . . . . 6 matches
얼마만에 느껴보는 이런 기분인가....
제로페이지를 나와서 회원도 아니지만 어쩌다 갖게된 위키,,,
이런때 쓰이는구나...
이제 난... 어쩌지... 어쩌지....... 어쩌지.....................-_-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KeyNavigator . . . . 6 matches
* IE 에서는 포커스 이동 (이후 Enter 시 실행됩니다.), [Mozilla] 에서는 명령의 실행입니다.
|| Alt + s || 이 페이지의 제목 ||
1. Alt + c , Enter : UserPreferences 로 이동
* 아이디 입력 tab
- LinkedList/숙제 . . . . 6 matches
pList->next=0; // 이 구조체가 처음 부분에 있다는 것을 표시한다. 0으로.
pList->prev=0; // 이 구조체가 끝 부분에 있다는 것을 표시한다.
pList->num=1; // 이 구조체 번호가 1번인 것을 표시한다.
pList->next 이것은 (*pList).next와 동일하다.
pNew->prev=pList; // pNew의 이전 struct가 pList인것을 표시. pList <--> pNew
pIns->prev=pList; // pIns를 pList와 pNew 사이에 집어 넣는다. (pList <-- pIns)
- Lotto/김태진 . . . . 6 matches
* 솔져는 못풀고 대체제로 이거슬 풀었습니다. 이번주는 진경이한테 덜 까이겠군여.
* 밑에 코드가 살짝 더러운것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accept이기 때문에 그거슨 문제가 안됨.
- LuaLanguage . . . . 6 matches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embedding language 로 많이 선호하는 언어. (embedding 시 용량이 작고 문법이 간편하다는점에서)
http://www.redwiki.net/wiki/wiki.php/Lua - redpixel 님의 위키 페이지. Lua 에 관한 한 가장 정리가 잘된 페이지중 하나.
- MacromediaFlash . . . . 6 matches
웹에서 interactive 한 화면 제작 & 웹 클라이언트 개발용으로 활발하게 이용되는 툴.
XML 을 이용하는 방법과 loadVariables 를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혹은 Flex 를 이용한다. 혹은 SOAP 을 연동할 수 있다.
- Mario . . . . 6 matches
* 마리오 덕후는 마리오의 목숨을 최대한으로 가지고 쿠퍼를 잡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덕후는 게임을 너무 여러번 했더니 각 Stage에서 목숨을 얻거나 잃는 갯수가 항상 일정합니다. 또, 이 덕후는 모든 지름길을 다 알고 있어 원한다면 굴뚝을 통해 마리오를 한 Stage를 건너뛰게 할 수 있습니다.(1탄->3탄, 3->5탄 등, 횟수제한 없음) 이 덕후는 가장 많은 목숨을 얻은 채로 게임을 끝내고 싶어합니다.(마지막 쿠퍼가 나오는 Stage는 꼭 들러야합니다) 이때, 이 덕후는 몇 개의 목숨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을까요?
judge할 수 있는 사이트가 없으므로(자체 제작된 문제입니다) 알아서 잘 풀고,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MedusaCppStudy/석우 . . . . 6 matches
cout << "정사각형 한변의 길이를 입력하세요: ";
cout << "정삼각형 한변의 길이를 입력하세요: ";
* 가장 긴 string과 가장 짧은 string 길이 출력
//가장 긴 stirng과 가장 짧은 string의 길이 구하기
cout << "보드의 사이즈를 입력하세요(가로, 세로): ";
* string 길이 출력
- MedusaCppStudy/희경 . . . . 6 matches
문장 입력시 가장 긴, 짧은 단어의 길이 구하기
이런 문제를 보니 ;를 만났을때 문장 끝이라고 했는데
전 그냥 엔터치면 문장 끝이군요. 뭐 상관없겠죠?
cout << "가장 긴 단어 길이: " << lenth[0] << endl;
cout << "가장 짧은 단어 길이: " << lenth[x-1] << endl;
- MoniWikiPlugins . . . . 6 matches
== 사용자 인터페이스 관련 ==
* FastSearch (bsd해쉬를 이용한 빠른 FullSearchMacro)
* Gallery 간단한 갤러리(UploadFile매크로 이용)
* format: 프로세서를 액션으로 이용하기위한 인터페이스 액션 (모인모인도 이 방법을 쓴다)
- NumberBaseballGame/jeppy . . . . 6 matches
/* 지화니네 집에서 할일없이 뒹굴거리다가 ZeroWiki에서 보고 함 해봤음 --v
음.. 근데 역시 플밍을 안하다가 하니까 이것도 어렵넹..
이것저것 해봐야겠당~ editplus 사용해도 꽤 괜찮넹.. 답답한 도스환경에서 해방~
근데 스팩이 좀 이상한거 아닌가.. 중복된 숫자가 나오면 풀 수 있는건가? --a
ex) 223 이라고 나오면 쉽게 풀 수 있을까? 흐음..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2 . . . . 6 matches
1. 주어진 함수 f(x) = x^3 + x - 4 이 구간 [1,4] 에서 하나의 해를 갖을 때, 그 근사값이 10^-4 의 오차 한계에서 구하기 위해 이분법 (bisection method) 을 적용하였을 때 최대 반복횟수를 계산하시오.
b) 여인수를 이용한 determinant 를 계산하시오.
1) x,y,z 축 방향으로 각각 l,m,n 만큼 위치 이동시키고 [[BR]]
4) x,y,z 축 방향으로 -l, -m, -n 만큼 위치 이동을 함 [[BR]]
- One/김태형 . . . . 6 matches
{{|숫자 입력받음. 입력값이 1이면 64출력, 2이면 10출력, 3이면 23출력, 그 이외의 값이면 "error" 출력|}}
- One/박원석 . . . . 6 matches
숫자 입력받음. 입력값이 1이면 64출력, 2이면 10출력, 3이면 23출력, 그 이외의 값이면 "error" 출력 |}}
- One/실습 . . . . 6 matches
* 숫자 입력받음. 입력값이 1이면 64출력, 2이면 10출력, 3이면 23출력, 그 이외의 값이면 "error" 출력
- One/윤현수 . . . . 6 matches
숫자 입력받음. 입력값이 1이면 64출력, 2이면 10출력, 3이면 23출력, 그 이외의 값이면 "error" 출력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12 . . . . 6 matches
참가자: 조현태, 송수생, 김민경, 이도현, 김상섭, 허준수, 이상규
void - 이도현
fmod와 %의 차이 - 김민경
라이브러리 발표
다음주 라이브러리 정리 담당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5 . . . . 6 matches
참가자: 이상규, 조현태, 김상섭, 김민경, 이도현, 하기웅, 허준수, 송수생
라이브러리 발표
[OurMajorLangIsCAndCPlusPlus/ctype.h]
다음주 라이브러리 정리 담당
이도현 - void
김민경 - fmod와 %의 차이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ignal.h . . . . 6 matches
|| 이름 || 기능 ||
|| NSIG || 시그널의 총 개수. 최대값보다 1이 크다. ||
|| SIGILL || 훼손된 프로그램 또는 데이터 프로그램의 실행 ||
|| 이름 || 기능 ||
|| int __cdecl raise(int) || 이 함수를 호출한 프로시져에 첫번째 인자에 시그널번호에 해당하는 시그널을 보낸다. 실패하면 0이 아닌값을 리턴하는데, 오직 유효하지 않은 시그널 번호에서만 실패하게 된다. ||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HowTo . . . . 6 matches
이 장의 나머지에서는 버전관리의 전체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개발팀이 매일해야하는 기본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함.
VersionControl 은 개발팀이 해야할 3가지 실천과제중의 한개. ( UnitTest, Automation )
''자동화라는 것은 ant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겠죠? - [eternalbleu]''
이 경우 체크인처럼 여러번 그리고 자주하는 일에 적용되는 규칙은 간단해햐한다.
릴리즈 브랜치와 같은 일은 좀처럼 생기지 않으므로 좀 규칙이 복잡해도 되지만 최대한 간단하게 한다.
- PrimaryArithmetic . . . . 6 matches
초등학생들이 여러 자리 수의 덧셈을 배울 때는 한 번에 한 자리씩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계산하도록 배운다. 그런데 그 자리 숫자의 합이 10을 넘어갈 때 그 윗자리 숫자에 1을 더해주는 것을 배울 때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한다. 일련의 덧셈 문제가 주어졌을 때 자리를 올리는 횟수를 세어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각 행에는 열 자리 미만의 부호가 없는 정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마지막 줄에는 '0 0'이 입력된다.
=== 풀이 ===
- RUR-PLE/Etc . . . . 6 matches
* 현재 2개 이상인 씨앗이 밭에 있다. 모두 1개인 씨앗만 있게 만든다.
* 이 경우에서의 처리를 while 문을 사용하여 처리한다.
== 이제 만든 amazing을 써먹어 보자 ==
* amazing을 해보면서 느낀점을 각자 이야기 해봅시다~!
* trash2.wld 파일을 연다. trash1에서 작성한 로직이 여기서도 돌아가야 한다.
- RandomWalk/영동 . . . . 6 matches
int way;//이동 방향
int count=1;//이동 횟수
//8방향 랜덤 이동에 대한 코드
//각 장소의 이동 횟수 출력.
//이동 횟수 출력
cout<<count<<"회 이동\n";
- RubyLanguage/InputOutput . . . . 6 matches
= 관련 페이지 =
* each_byte : 한 바이트씩 읽어옴
* each_line : 세퍼레이터를 넘겨 한 단위(세퍼레이터로 구분)씩 읽어옴
* TCPSocket을 이용한 네트워킹
* [http://lambert.tistory.com/167 참고 사이트]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6 matches
보낸이:김찬홍(안드래아) 1998-11-22 03:25 조회:429 1/6
| !: 별도의 자료파일이 제공되는 글
| 2. 객체들과 나누는 이야기
| 3.2.1. 이름이 뭐지? <#24>
| ! 3.3. 운동장 놀이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6 matches
보낸이:김찬홍(안드래아) 1998-11-22 03:25 조회:42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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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Talk_Index . . . . 6 matches
보낸이:김찬홍(안드래아) 1998-11-22 03:25 조회:42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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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keBite . . . . 6 matches
* GW-BASIC 이전 부터도 볼수 있는 고전적인 게임이다.
* 뱀이 화면을 돌아다닐수 있다.
* 뱀은 아이템을 먹으면 길이가 길어진다.
* 뱀은 자신의 몸이나, 상대의 몸, 벽, 혹은 장애물에 부딪치면 죽는다.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2_1 . . . . 6 matches
암튼 3문제중 두문제가 QA에 관한 것이라니 당황; Structured A&D 나 정보공학에 대해서는 아에 언급이 없군. (혹시 이거 kaspa 시험인가; 아무리 이경환 교수님이 kaspa 회장이시라고 하지만.) 암튼. 흑; --석천
- Squeak . . . . 6 matches
스퀵은 스몰토크(Smalltalk)입니다. 일반적으로 스몰토크라 그러면 국내에서는 컴퓨터 역사의 한 부분으로 과거의 언어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국내에서는 일부 취미 생활로 공부하는 사람, 극(극극극극)히 적은 특정 분야의 회사를 제외하고는 쓰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몰토크는 진보적이라면 진보적이지 결코! 절대로! 과거의 고리타분한 언어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스몰토크는 무척! 즐겁습니다. 특히 '스퀵'은 더 즐겁습니다. ;) (소개글은 http://squeak.or.kr 에서 퍼왔습니다)
* 놀이
* 창준선배님과 상민형께서 올해초쯤에 마소에 게제하신 글을 보고 스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책을 갖고 있긴 했었지만요) 기사를 보고 스퀵을 조금 익혀두었다가 나중에 자식을 낳고 자식과 같이 스퀵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스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것 같더군요 - 임인택
- StackAndQueue . . . . 6 matches
자료구조 중 하나인 스텍과 큐를 만들어 본 페이지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DataStructure 이죠
* 스택(Stack) : 나중에 들어온게 먼저 나감. 밑은 막혀 있고 위만 뚫려 있는 통이라고 생각하면 됨. 밑을 도려내고 꺼낼수는 없는 노릇이니 집어넣을때도 위로, 뺄때도 위로 빼야겠져?^^;;
* 자판기를 생각하면 되겟죠? 먼저 선 사람이 먼저 나가니..(새-_-치기 제외)
- StructuredProgramming . . . . 6 matches
구조적 프로그래밍 기법으로서 OOP에서도 여전히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StepwiseRefinement 가 있다. 이는 처음 추상적인 이름으로 서술한뒤, 점차적으로 구체적인 구현부분까지 점진적으로 서술해가면서 구현해나간다. 이는 ProgrammingByIntention 과 그 맥락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이로 진행된 예는 ["ScheduledWalk/석천"] 를 참조.
http://www.acm.org/classics/oct95/
- SummationOfFourPrimes/문보창 . . . . 6 matches
소수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어서 상당히 애를 먹은 문제이다. 2보다 큰 짝수는 모두 두 소수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진 가설이다. 입력 천만기준에 대해 8이상의 모든 수는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전제조건을 세우니 문제가 한결 쉬워 보였다. 왜냐하면 소수 4개의 합이기 때문에 소수중 유일한 짝수인 2를 이용하면 홀수 또한 소수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 8보다 작은 수를 제외하곤 모두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되어진다. 실제로. 정수론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해 준 문제였다.
- TheWarOfGenesis2R/ToDo . . . . 6 matches
* 현재 맵의 편집이 숫자로만 가능. 그림을 보면서 편집할 수 있도록 고칠 예정.
* 이벤트 정보를 추가할 수 있어야 한다.
* 현재 1스테이지만 로딩이 되도록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다. 여러 판을 할 수 있도록 로딩루틴 수정
* 맵 이외의 자료(오브젝트) 출력 루틴
- ToeicStudy . . . . 6 matches
기본적으론 영어실력의 향상을 꾀하며, 토익성적이라는 눈에보이는 목표를 설정합니다.
||이원희 (06)||
||이장길 (06)||
향후 Toeic 뿐만이 아닌 학과 스터디로 발전 제시
*;;; 대충 쓰긴 썻는데 고칠사람 있으면 고치세요 ㅋㅋ 시험기간이 다가오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책 두권은 꼭 다 마치자. -원희
- TortoiseCVS . . . . 6 matches
* [http://sourceforge.net/projects/tortoisecvs CVS Client. '''클라이언트''']
Conflict 이 난 화일의 경우는 보라색으로 표시된다. 이 화일에 대해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보자.
Conflict 이 난 화일의 경우 메뉴 하나가 더 추가되어있다. 바로 '''CVS Resolve conflicts'''
WinMerge 등의 Diff 표현이 잘 되는 Compare tool 을 쓰는 것이 CVS Conflict 처리하기에는 훨씬 편하다. (기존의 <<<< ________ >>>> 으로 소스코드 안에 표현되었을때를 생각해보길. :) )
- TowerOfCubes/조현태 . . . . 6 matches
박스놀이.. 왜이렇게 답이 많은거야..T.T
이번엔 전역변수 안썼으나.. 안의 구조체 전달을 포인터 전달로 변환하면 속도 향상할 수 있음 ^^;
//// 밑바닥의 면과 색상이 같은 면을 찾아낸다. ////
//// 맞는 면이 없을때. ////
- UpdateWindow . . . . 6 matches
윈도우의 GDI를 이용하여 하노이의 탑을 작성하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하노이의 탑은 재귀함수 알고리즘이 가장 쉽기 때문에, 재귀함수를 사용하여 짜고 있었다.
[상규]군에게 물어 해답을 찾았다. Invalidate()함수는 다음 WM_PAINT메세지가 왔을때 화면을 다시 그리도록 명령하는 함수이다. 재귀나 반복문을 수행하는 동안에는 WM_PAINT 메세지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WM_PAINT메세지를 발생시켜 주어야 하는데, 그 함수가 UpdateWindow()함수이다.
- UpgradeC++ . . . . 6 matches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이름을 추가해 주세요.
* 참가자 : [김태훈], [조재화], [이슬이], 남보담([spaurh]), [조응택]
* 이번주 에 하는거죠?7월 14일... [이슬이]
- UserPreferences . . . . 6 matches
사용자 등록 페이지 입니다. SeeAlso ["로그인하기"]
* 비밀번호는 6자 이상이어야 합니다.
'''[[GetText(logout)]]'''을 누르면 쿠키가 지워지고, '''[[Gettext(Login)]]'''을 하시면 쿠키가 사용되며, 다른 곳에서도 같은 설정을 유지하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의 PC에서 [필명]이 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GetText(Logout)]]'''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정을 변경한 후에 '''[[GetText(Save)]]'''를 누르면 그 설정이 저장됩니다.
- Vaccine . . . . 6 matches
|| 백신이름 || 투표수 ||
|| 바이로봇 시리즈 || 1 ||
|| NAV (노턴 안티바이러스)|| 1 ||
도스 시절부터 v3을 사용해왔고 바이러스 검출 능력이 좋고 속도가 빠르다고 생각되어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는것 같네요.; -- 재선
바이러스 감시 기능은 쓰지 않지만, 가끔 백신메일을 받아 씁니다. --[Leonardong]
- WERTYU . . . . 6 matches
타이핑을 하다 보면 키보드에서 양손을 모두 원래 위치보다 오른쪽으로 한 칸 이동한 상태에서 키를 눌러서 오타가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면 'Q'는 'W', 'J'는 'K' 같은 식으로 오른쪽에 있는 키가 입력된다. 이런 식으로 입력된 메시지가 주어졌을 때 원래 메시지로 복구시켜야 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입력은 여러 줄의 텍스트로 구성된다. 각 줄에는 숫자, 스페이스, 대문자('Q', 'A', 'Z' 제외), 위에 나와있는 구두 기호(역따옴표(')제외)가 들어갈 수 있다. 단어가 붙어있는 키(Tab, BackSp, Control 등)는 입력에 들어있지 않다.
위에 나와있는 QWERTY 키보드를 기준으로 하여 각 글자나 기호를 바로 왼쪽에 있는 키에 해당하는 글자나 기호로 바꿔야 한다. 입력에 스페이스는 그대로 둔다.
=== 풀이 ===
- WebLogicSetup . . . . 6 matches
* WEB_INF 디렉토리 내의 web.xml을 수정해주거나, 브라우저를 통해 weblogic server consol을 이용해서 수정할 수 있다.
위에서 보는것처럼, <servlet/> 과 <servlet-mapping/>에 대한 설정이 필요하다. <servlet/>에서 설정하는 내용은 alias 된 서블릿 이름과 실제 서블릿을 매핑시키는 것이고, <servlet-mapping/>에서 설정하는것은 uri 패턴과 alias된 서블릿 이름을 매핑 시키는 역할이다. 도식화 시켜보면 다음과 같다.
- WindowsConsoleControl . . . . 6 matches
터보 C를 사용할때는 라이브러리로 콘솔제어를 쉽게 하는 함수들이 존재하였다. MS의 콘솔을 배제하는 정책 때문인지 함수는 존재하지만,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이를 살작 추상화 시키는 간단한 소스들이다.
// 커서를 x,y좌표로 이동시킨다.
- ZPBoard/APM . . . . 6 matches
* http://www.apache.org - Apache 홈페이지
* http://www.apache.kr.net - Apache 한글 홈페이지
* http://www.php.net - PHP 홈페이지
* http://www.mysql.com - MySQL 홈페이지
* http://www.phpschool.com - PHP 한글 사이트 중 최고의 사이트^^
- ZPBoard/Diary . . . . 6 matches
* 이름, 아이디, 패스워드 저장하기
* 아이디 중복검사
* [[HTML(<strike>아이디, 패스워드, 이름 저장하기</strike>)]]
* 아이디 중복검사
- ZeroPageServer/FixDate . . . . 6 matches
rdate -s time.kriss.re.kr <- 한국 표준관련 연구소 서버, 이 서버가 죽을때가 있다.
보통 살아 있는 다른 서버중 이걸 썼다.
그런데, rdate 가 이번 테스트 업그레이드 버전 부터 안되는 것이다. 새버전에서 servername 을 입력받을수 없다고 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다. 그래서 대안으로 이것을 사용한다.
- [Lovely]boy^_^/Diary/2-2-7 . . . . 6 matches
* 푸쉬푸쉬 프리젠테이션 오늘했다. 발표라는걸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거 같다. 초등학교때는 서로 발표하겠다고 손들고 난린데.. 나이 갈수록 점점 서로 안할라는거 보면 정마 신기하다.
* ESTL은 왜 안들어오는것이냐
* 데이터통신 너무 싫다
* 알카노이드 좀 손대다 데이터통신 보고 있다.
- [Lovely]boy^_^/Diary/7/29_8/3 . . . . 6 matches
|| 3D || 프랙탈을 이용한 지형 만들기 || 100%? || 재귀땜에 쫄았는데.. 잘돼서 다행이다 ||
|| C++ || 슈퍼마켓 뜯어 고치면서 새로운 방법 익힘 || 100%? || 커맨드 패턴이라고 부르더군 ||
|| 3D || 슈퍼바이블 나머지 || || 숙제해오기 : 네비게이션,텍스쳐 입히기 ||
* 역시 밤 10시까지 일하고 새로하는 라이벌 보고 스타리그 보다 보니 아무것도 못했다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MathematicalFoundations . . . . 6 matches
* 빅오, 세타, 시그마 notation 등등.. 넘기다 보니 스몰오, w(오메가)이런것도 있다.
* 순증가, 순감소 이런거
* 수열(Series), 급수(Summation), 수학적 귀납법(Mathematical induction), ... 이건 좀 생소해 보이는데.. 무슨 수렴성 판정하는거 같다.(Bounding the terms), 적분
* 재귀(... 아 이건 아무리 해도 감이 잘 안온다. 역시 마니 짜보면 될까)
- [Lovely]boy^_^/USACO/PrimePalinDromes . . . . 6 matches
* 그때 zp에서 소수 빨리 구하는 방법을 했던 적이 있더래죠. 난 그런거 뭐하러 하나 했는데..;;
* 테스트 해서 5초 넘기면 다시 짜오라네요. 첨에 소수 걍 아무렇게나 구해서 냈더니.. 한 천만쯤 가니까 어이없는 시간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소수의 성질 생각해서 이리저리 뜯어 고치다가 별 이상한 방법으로 9개 테스트 모두 5초 이내 통과 했습니다. ㅠ.ㅠ 마지막 테스트는 4.9xXX초 라는;;--;
- erunc0/PhysicsForGameDevelopment . . . . 6 matches
* 물리가 왜 필요 한지 이제야 알았다.
* 필요 없다고 생각한 물리가.. 이렇게 쓰일 줄이야. 감회가 새롭다. T-T
* vector 가 물리와 연관이 있을까? 당근 있다..
* 왜냐 하면. 거의 모든.. 물리의 개념을 도입하여 vector 를 샤브샤브 하여.. 구현하기 때문이다.
* vector 로 거리를 잰후 한점을 따라 다니게 하는 아주 간단 하고도 엄청나게 많이 써먹을 수 있는 걸.. 짯다..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6 matches
하노이 타워라고 보기는 좀 그런 문제다.
기웅이형이 Closed Form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열심히 구해봤다 ㅋㅋ
또, Closed Form이 나오면 코딩은 정말 5분도 안걸린다 -.-;;
결국 고딩수학이 딸려서 해맸다 -.-;
- html5/geolocation . . . . 6 matches
*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디바이스의 위치 정보를 얻기 위한 API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사용
* 고급 레벨의 API - GPS를 이용하는지 네트워크 정보를 이용하는지는 알수 없으나
디바이스나 네트워크의 종류에 관계없이 동작!
- jQuery . . . . 6 matches
jQuery는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을 즐겁게 하자”는 목표로 설계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입니다.
jQuery를 사용함으로써 일반적이고, 반복되며, 업무량을 증가시키는 불필요한 마크업들을 제거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작고, 훌륭하며, 이해하기 쉬운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ajax의 바람을 타고 jscript 에도 라이브러리의 바람이 불어오네요;; -_-;
- sibichi . . . . 6 matches
* 제로페이지 18기(08) 기짱 김홍기입니다.
* 아이팟터치 멘토링프로그램(꼽사리)
* 당장 c++ 이 급하지만 [objectiveC]라는것도 좀 배워보고 싶음 -> 이젠 멘토링때문에라도 배워야함
* 일단 무엇보다도 wiki에 적응되어야 본격적으로 활용이 가능할듯. 직접 써보면서 뭐가뭔지 체득을 해야..그래서 일단은 기본 제시된 템플릿사용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가위바위보/영동 . . . . 6 matches
result=0; //sunho가 이긴 경우는 0을 대입
result=2; //insu가 이긴 경우는 2을 대입
result=0; //sunho가 이긴 경우는 0을 대입
result=0; //sunho가 이긴 경우는 0을 대입
result=2; //insu가 이긴 경우는 2을 대입
result=2; //insu가 이긴 경우는 2을 대입
- 경세준 . . . . 6 matches
* 제로페이지 20기
* 중앙대 자전거 인라인동아리 라이너스
* 제로페이지 부회장 낙선ㅋ
* 제로페이지 새싹교실 강사 - 강사 경세준 / 학생 - 권원, 하수영, 이상태 (씨언어발전)
* 잦은 정모불참으로 정회원이 간당간당
- 곽세환 . . . . 6 matches
* 이름 : 곽세환
* 이메일&엠에센 : gaggachi골뱅이hotmail쩜com
* 취미 : 곰곰이 생각하기
* 책 한달에 한권 이상 읽기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구구단/임인택2 . . . . 6 matches
일단, 형식없이 그냥 verb table 이용.
이렇게 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
이것은 [구구단] 페이지에서 요구하는 출력조건을 만족하지 못함. 따라서 약간의 변환 수행.
이러면 결과가 맞게 나오긴 하는데 코드가 조금 무식해보인다.
- 구자겸 . . . . 6 matches
이름: 구자겸
이멜 : dolly84 골뱅이 한맬 닷 넷
[http://jaku.ivyro.net]; - 홈페이지 만드는 중
요즘 뭐하시느라 한번도 못나오세요 -- 이승한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ZeroPagers
- 권형준 . . . . 6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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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찌에게보내는갈채 . . . . 6 matches
시대가 다른 만큼 공감이 덜 가는 이야기가 많다. 박완서씨가 바라본 그 시대의 사건은, 육이오 전쟁을 겪지도 않았고, 팔십 년대 민주화 운동을 해보지도 않은 내겐 낯설기만 하다.
세대 차이란 이런 것이구나. 앞으로 오십 년 후에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 꿈 . . . . 6 matches
꿈이란게.....역시...무지..신기한게..많다...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무언가를 얻기엔..아직 내가 너무 부족한것이 많은거 같아...
그녀석이 믿어보란다...한없는 기다림속에..끝있다고...
나..정말..바보같아...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일러수밖에없는...비겁한..겁쟁이인가봐..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남도연 . . . . 6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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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 . . 6 matches
||학번||이름||
||01||이선호||
||01||이상규||
=== 오리엔테이션, Toy problem ===
오리엔테이션
* 단어의 순서 산출하기(abcdfe 는 2번째 이런 식으로...)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6 matches
남상협,김정현,박영창,유용안,이규완,송수생
|| 송수생 || 김정현 || 유용안 || 남상협 || 이규완 || 박영창 ||
||am 03:00~04:00 || 파일 입출력 || 이규완 (05)||
박영창이 진행하는 파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 갑자기 맡게되서 시간이 짧게 끊날수도 잇음. -_-;
초보자이외 잘하는 새내기는 박영창 선배께서 따로 진행할 예정.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조현태/변형진/김준석 . . . . 6 matches
1. 우선 연구실 일때문에 늦게 온 점이 아쉽다. 역시 디버깅 전에는 충분한 생각이 있어야 할것 같다. 목표를 잘 세워야 할것 같다.
1. 일단은 기본이 중요하다. 그리고 기본에대한 방향성에 대해 어느정도 감이 잡히는듯 하다.
2. 실무에 관해서 학교에서 배우고 나가서 '난 딱 이정도다.'라고 간단하게 증명되는게 아닌것 같다.
3. 영어, 프레젠테이션 능력 등. 발전된 능력을 더욱 다듬는게 좋지만 나에게 부족한 말하기와 쓰기능력을 연습하는게 계획.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 . . 6 matches
// 가장 앞 문자열을 이용하여 일치하는 커맨드를 가져온다.
* 인터넷 찾아보시면 이미지를 텍스트로 바꾸어 주는 사이트 있습니다. 뻘짓하지 마세요
* 조, 좋은 뻘짓이다. 아, 이미지를 텍스트로 바꿔주는 사이트입니다. [http://photo2text.com photo2text] - [지원]
- 동영상처리세미나 . . . . 6 matches
17일 전에(2주내에) 구현하고 싶은 아이디어 주세요~
단일 이미지 ->(open CV, ) process ->(OpenGL, direct ) output
이차원 배열 식으로 이렇게..
* 이틀간 잠을 제대로 못자고 간 탓에 심하게 졸았네요. 저 내용 맞나요? 아영이가 써놓은 메모 정리해봤음. 수정부탁~ -[창섭]
- 레밍즈프로젝트/다이어그램 . . . . 6 matches
= 전체다이어그램 =
== 업데이트로 달라진 점 ==
게임 내용과 출력부분을 완전히 분리해 내면서 모습이 달라진 것일 뿐이다.
= 시퀸스 다이어그램 =
== 이동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파일스트림 . . . . 6 matches
전화받아라 이승한-_-
CFile 클래스 내의 Write() 함수를 이용해서 'A' ~ 'Z' 까지 써 넣는 함수 (OnWriteFile())와,
파일에 쓰여진 'A' ~ 'Z'까지 불러들여서 화면에 출력하는 함수 (OnReadFile()) 함수이다.
그리고 레밍즈 게임을 실행하게 되면 그 맵이 불려져야 하므로,
그러나 실제 레밍즈 게임에서는 txt 파일 형식이 아니라 bitmap 형식으로의 저장과 읽기가 가능해야 하므로,
가상화면을 생성하고, 가상화면에 그린것을 화면으로 복사하고 , 가상화면을 지우는 작업등이 추가 되어야 한다.
- 로마숫자바꾸기/조현태 . . . . 6 matches
엥.. 갑자기 로마숫자 라니.ㅎ 저번에 한글로 바꾸는 거에서 한글 데이터 대신 로마숫자 넣으면 땡이자넝..;;
어쨋든 만들긴 했는데.. 이게 맞는겨?ㅎ 나도 모르겠.. 일단 보기의 내용은 다 맞으니..통과통과~>ㅁ<;;
24 : ⅩⅩⅠⅤ 이렇게 출력되니?
└어래? 내소스가 다른데서 안돌아 간다는거 몰랐엉.ㅎㅎ 방금 테스트 해봤는데.. .NET이나 6.0 C++ 에서는 돌아가더라고.. 테스트 하는 프로그램이 뭔지좀 알려줘봐..ㅎㅎ 고쳐볼께.ㅎ - [조현태]
- 만년달력/손동일,aekae . . . . 6 matches
for (i=1; i<month; i++) // ThirtyOne : month 이전의 달에서 31일이 있는 달의 갯수
a = 0; // a : 몇 월이 몇 일 까지 있는가.
int two = year / 4 - year / 100 + year / 400; // year 이전에 윤년의 갯수
for (i=1; i<6; i++) // 두번째 줄 이후의 배열 값 입력
for (i=1; i<6; i++) // 두번째 줄 이후의 배열 값 출력
- 만년달력/영동 . . . . 6 matches
2학년때 데블스캠프 때 못 풀다가 버그 생겨서 포기한 문제였는데... 얼마 전에 자바 숙제로 비슷하지만 좀 더 쉬운 문제가 나왔었는데, 그걸 풀고 나니 내가 그때 이걸 왜 못 풀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밑의 소스는 리팩토링 할 필요가 있긴 하지만요.
그런데 자바 책 다음장에 만년달력 구하는 소스가 또 있었군요. 이거 풀고 나서 알아버렸네요.ㅎㅎ
String[] nameOfday={"Sun", "Mon", "Tue", "Wed", "Thu", "Fri", "Sat"};//각 요일의 이름
daysOfMonth[1]=29;//입력받은 해의 2월에 윤달이 있는지 계산
System.out.print("\t");//해당 달의 첫날의 요일 설정. +1인 이유는 1년 1월 1일은 일요일
- 문자반대출력/문보창 . . . . 6 matches
음 만약에 한글과 같은 확장문자가 담겼다면 process_wchar() 함수에서 약간의 꼼수를 부린다. 가상의 예(실제로 이렇게 되지는 않지만, 원리는 같음)를 들어보자. "가나" 라는 문자열을 ver1과 같은 통상의 프로그램으로 뒤집으면 "나가"와 같이 프로그래머가 원했던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ㅏㄴㅏㄱ"가 나온다. 그렇다면 확장문자를 판단해서 문자열을 뒤집기 전에 "가나"라는 문자열을 "ㅏㄱㅏㄴ"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면 기존 ver1의 프로세스를 전혀 바꾸지 않고도, process_wchar()만을 추가하는 것으로 원했던 기능을 모두 수행하게 된다.
// str[i]는 char. 하지만 이것이 확장문자의 일부라면 음수가 담기게 된다.
- 문제은행 . . . . 6 matches
신입생들을 위한 문제(["문제분류"]) 들을 제시하는 지도역할을 하는 페이지 See Also ["데블스캠프2002"]
|| 게시자 || 문제이름 || 페이지 ||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낄수 있게 여러가지 재미있는 문제들을 내보고 서로 풀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그리고... 새내기들을 대상으로하는 여러 이벤트에도 사용되길 바라며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 임인택
see also ["문제풀이게시판"]
- 박수진 . . . . 6 matches
이 름 : 박 수 진
메신저 : dddury05골뱅이hotmail.com
싸 이 : http://cyworld.nate.com/ddury05
제로페이지에 개성있게 생긴 05가 들어왔구나. - [상협]
사진은 정말 압박이다-ㅅ-;; [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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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근 . . . . 6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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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문자열/이강희 . . . . 6 matches
재미가 쏠쏠하네요 이거 ㅋㅋㅋ
이상한거 있으면 지적해주시고;
앞으로 많은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반복문자열/허아영]을 읽어보세요. 함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함수가 무엇일까요? -- [Leonardong]
-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 . . . . 6 matches
= 상협이의 감상 =
* 투자가 위험한게 아니라 배우지 않는 것이 위험한 것이다.
* 자유와 안정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투자를 할때 도박처럼 무작정 찍거나, 다른 사람들 말에 쉽게 흔들릴 수 있다. 그렇게 쉽게 현혹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투자하면 꼭 수익을 올릴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걸 알아내고 나서 투자하자. 투자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때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어떤 이익을 줄지 파악하면서 듣는다.
- 빵페이지/소수출력 . . . . 6 matches
2, 3, 5, 7, * * * 이런식으로 입력받은 숫자 전까지 소수를 출력
* 이런 방법도 있었군 ㅎㅎ 잘했으~ - 민수
//주영이랑 원리가 비슷한 듯하다..(숙제의 영향인가;)다른 방법으로도 시도해봐야겠다.ㅡㅜ
* 이런방법도 있구나.. 잘봤음~^^ - 주영
웬지 내것이 제일 어거지 같다 -_-;;;;;;;;;
[빵페이지]
- 삶은가장큰웃음이다 . . . . 6 matches
= 삶은 가장 큰 웃음이다 =
* 이책은 아주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여러가지 느낀점이 많다. 현재에 불행한 사람은 없다라는 말도 인상 깊었다. 그리고 과거나 미래에 집착하지 말고 지금 현재에 집중하라는것도 나에게 자각을 주었다.
* 물의 길이다.
* 중간에 있으라 그때 그대는 무이다.
- 상욱 . . . . 6 matches
''상욱이의 페이지~! (개인 페이지 입니다.)''
* 이름 : 유상욱[[BR]]
* 휴~ 이제는 군대로^^;
["홈페이지분류"],["ZeroPagers"]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6 matches
||이가희||O||
* 함수엔 반환형이 존재한다.(반환형을 쓰지 않아도 된다)
* sum2의 경우 호출시 메인함수 위에 선언이 되어있나 확인한 다음 sum2의 정의부를 실행한다!!
6일차를 너무 늦게 올렸다. 얘들아 미안 ㅋㅋㅠㅠ 함수에 대해 좀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어서 2파트로 나눴다. 함수의 기본적인 개념들이라, 그리 어렵진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삼항 연산자를 이용해서 팩토리얼을 계산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다음 시간엔 지역변수,전역변수,정적변수에 대해 배우고, 함수를 이용한 다양한 연산을 연습합니다.-[[신기호]]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3회차 . . . . 6 matches
i++ 과 ++i의 차이
http://cau.ac.kr/~bongbong/c11/midterm10.pdf
main 도 함수의 일종, 같은 작업을 여러번 반복해서 쓰지 않고 함수를 이용해 쓸 수 있다.
=== [이상태] ===
족보를 풀어보니 이런식으로 문제가 나오는구나 알수있었고 헷갈리던 개념들도 다시 확인할수 있어 좋았다.
C시험은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었는데, 시험문제 유형을 알게되어 좋았고 중간고사를 대비하여 공부를 해 도움이 많이 되었다.
- 새싹교실/2012/탈락 . . . . 6 matches
강사 : 이학록
수강생 : 12 이겨레, 12 김도현, 12김희주
* 변수, 데이타 타입, 반복문, 조건문 등을 가르침 기본적인 문법을 가르쳐주고 직접 그 문법을 사용하여 사용법이 익숙해지게 끔 하였다.
* 1회차에서 배운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지 복습 예제를 주어 풀게하였고, 이번차에서는 스위치문의 문법과 사용하는 이유, 배열과 배열을 쓰면 편한 점 등을 설명해주고 예시문제를 주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1회차 . . . . 6 matches
||이름||출석||
||이주영|| o ||
* 일단 오늘까지는 이해를 잘 한 것 같다.
각자의 후기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6 matches
||이름||출석||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함수를 배워서 기분이 좋다.
- 선택과집중 . . . . 6 matches
마음만 먹는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이 있지만, 당신이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삶은 우리에게 무한대의 선택을 제공한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들을 '선택'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은 우리가 그것들 모두를 가질 수는 없음을 보여준다. 우리가 성숙해지려면 우리의 삶을 규정하는 선택과 노력을 제대로 해야 한다.
... 내가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여러 기법들을 보기전에 먼저 꼭 해야 할 것은 당신의 삶을 보면서 정말로 관심을 쏟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물론 당신은 언제든지 우선순위를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줄 수 있는 관심보다 더 많은 관심을 줄 수는 없다.
- 선현진 . . . . 6 matches
== ZeroPage 04학번 선현진 소개 페이지입니다. ==
이메일 : out_of_love 닷 한메일 넷
메신저 주소 : jurgzang 닷 유니텔 쩜 씨오쩜 케이알
개지랄떨기 사실 난 지랄이 좋타
|| 월요일 || 수업듣고 제로페이지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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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훈 . . . . 6 matches
1988년 양력 3월 10일 생. (지원이가 계산해 줘서 알게 되었음...)
(할매-지원이-는 나를 꽤 많이 알고 있음...)
싸이 : 지금은 안함. 네이트가 아예 내 홈피 날려버림.
취미 : 농구, 기타연주, 페이스북, 프로젝트 유지보수, 연애
- 시간맞추기 . . . . 6 matches
문제 : user가 시간을 맞추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시작 후 8초가 경과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user가 아무키나 누른다.
만약 그 시간맞추기가 정확하다면 user가 이기도록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 time() 라이브러리 함수 사용.
=== 풀이 ===
|| [조현태] || C/C++ || . || [시간맞추기/조현태] ||
|| [남도연] || C/C++ || . || [시간맞추기/남도연] ||
- 신재동/내손을거친책들 . . . . 6 matches
몇 개월 전부터 책 보다는 손에 목탄이나 붓을 많이 들고 있었다. 이제 책도 좀 읽어야지.
자바 프로그래머를 위한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쓴다! - 로버트 C. 마틴
그냥 PM 핑계로 책이나 몇 권 더 읽는 거지. --재동
지하철에서 읽다가 눈물이 났다. 다른 사람을 위해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재동
- 신혜지 . . . . 6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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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는신화다 . . . . 6 matches
* Author :티모시 프리크, 피터 갠디 (지은이), 승영조 (옮긴이)
이 책은 기독교 단체들이 동아일보사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여 절판되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보시려면 다른 학교 도서관이나 공립 도서관을 알아보세요.
학교 도서관에 있을지도 몰라요. 검색이 안되었을지도 모르니까요.
- 윤성복 . . . . 6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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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한/java . . . . 6 matches
= 이승한/JAVA =
아직 정리된것 없는 페이지 입니다.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 args){} // C의 void main() 과 같이 프로그램의 시작점이다. String [] args 는 실행될때 넘어오는 문자열 값을 보인다.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GUI를 위한 라이브러리 : javax.swing
[이승한], [겨울과프로젝트], [JavaStudy2004]
- 이승한/tip . . . . 6 matches
나중에 내가 보면 피식할수 있는 페이지가 되길
잘 알지는 못하지만 XOR을 활용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할듯.
그 외의 #pragma 의 기능이 많다고 한다. 뭘까. 알고싶긴한데. 영문이라 압박이다.
[이승한]
- 이영호/문자열검색 . . . . 6 matches
출제자의 뜻이 strstr함수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strstr, strcase, strspn등과 비슷한 함수를 제작하는 것이었다면 이 답은 틀렸다.
fgets(buf, sizeof(buf), stdin); // 문자열이라고 했으니 space를 포함한다.
- 이원희 . . . . 6 matches
''06''학번 '''이원희''' 입니다
== [이원희]의 페이지입니다. ==
==== [이원희]의 페이지입니다. ====
[http://www.naver.com 네이버]
- 일공환 . . . . 6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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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분류 . . . . 6 matches
일회용 페이지들에 대한 분류.DeleteThisPage 의 대상이 될수 있는 페이지다. 경우에 따라 보존될 가능성도 있는 페이지들. 가령 설문조사등은 일회용이 될수 있지만 일종의 자료로 남을 수도 있다. DeleteThisPage 가 아니라면 추후 재분류 대상 페이지.
- 정모/2002.5.16 . . . . 6 matches
* 우리 전시회를 대체할 2학기 학술제에 낼 작품에 대해서 얘기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왠지 이러다가 그냥 묻힐거 같아서..) -상협
*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발표 하겠습니다. 이번 심리학과 리포트 때문에 작성하던 것인데, 같이 하시는 분께서 관련 업계 종사자라서, 너무 많은 자료 때문에 제가 치일 정도 입니다. 일단 방대한 자료는 필요시 드릴수 있고, (관련 논문, Samsung 개발자료 etc, xp, aqua, palm guide line 등) 발표 골자는 기본적으로 심리학의 이해 시간에 발표 자료 기반으로 컴공과에 맞추어 발표 하겠습니다. 못했지요. 약간 아쉽네요. 차후 HCI자료가 필요하신분이 있거나, 이런 분야도 있구나 란걸 알고 싶으면 세미나 해드립니다. --상민
- 정모/2002.9.12 . . . . 6 matches
|| 01 || 신재동, 이상규, 강인수, 이창섭 ||
1. 전시회 대체로 하는 학술제 전시회 작품 내는 상황 -> 잘 되고 있음. 이유: 전체 작품중 대다수가 ZeroPagers 것이므로.
1. 2학기 때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할지 총괄적 검토.
1. 신입회원 대상으로 2학기 프로젝트 -> JAVA 를 이용한 자료구조.
- 정모/2004.7.12 . . . . 6 matches
|| 01 || 신재동 이상규 ||
|| 04 || 문보창 조동영 신소영 김홍선 김기남 박진영 이재환 권정욱 김태훈 ||
*[알카노이드]
*되도록이면 새내기&헌내기
*되도록이면 모든 회원이 세미나를 할 수 있도록.
- 정모/2004.9.3 . . . . 6 matches
|| 03 || 나휘동 곽세환 임민수 이슬이 김회영 황재선 구자겸 강희경||
== 04 참여도를 높이려면? ==
* 이 날이 정모였군요. 다음 정모는 언제인가요? 재학생 전부 참여할 수 있는 요일이었으면 좋겠고 다음 정모엔 모두 모였으면 합니다. -- 재선
- 정모/2005.5.23 . . . . 6 matches
이전 데블스 켐프 내용
나쁜점 : >자리구하기<, 아르바이트 및 약속으로 참석저조, >세미나 하시는 분들 참석 저조<, 놀고싶음, 생활리듬파괴
* 새 벽 : 좋은점 : >장소구하기<, 집중이 잘됨, >감금<, 맑은 공기, 성취감, 살빠짐, 졸음극복연습
늦은 6시 ~ 이른 3시로 변경 >기각<
제안사항 : OOP, C//C++의 차이, JAVA 맛보기, 네트워크, 자료구조, Linux, C(주입식교육), 알고리즘
- 정모/2011.8.8 . . . . 6 matches
* OOP의 5대 원칙에 대한 기사를 링크합니다. 설명이 꽤 자세하고 재미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보세요.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00000039139151&type=det ISP(인터페이스 분리 원칙)]
* 8월 22일 제로페이지 로고 사생대회!!
* 저번주는 MT와 일정이 겹쳐서 전주에 미리 땡겨했음다
* html5에 있는 Canvas를 이용해 웹 그림판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들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중입니다.
* 각자 문제를 지정해서 풀어오는 시간이었고, 다음주는 그중에서 괜찮다고 판단된 SOLDIERS를 풀어오기!
- 정모/2012.1.20 . . . . 6 matches
* [2012년독서모임] - 다음주는 정모 이후에 진행하도록 하고, 기본적으로 화요일 오후 5시
* Spring - 이번주에 하지 못했음.
* 그러고보니 다음 OMS 주자를 안 정했네요... 이번주 OMS는 사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디카덕분인지 요즘 사진에 다들 관심이 많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정모 참가자가 적어 아쉬웠습니다.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들었는데 과연 셀카에 대한 내용은 뭐였을지 궁금하네요. - [김수경]
- 정모/2012.10.29 . . . . 6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이민석], [이진규], [권영기], [김민재], [도상희], [황혜림], [장혁수], [정의정], [한송이]
* [이민석] 학우의 화성에서 길찾는 로봇
* 논문 번역 스터디 모집 - [김태진], [이민석], [서민관], [신형준]
* 명단에 포함될 예정인 회원에서 이름 옆에 적혀있는 숫자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권영기]
- 정모/2012.9.17 . . . . 6 matches
* 참여자 : [김민재],[권영기],[이재형],[이성훈],[박상영], [김정욱], [김태진],[정진경],[심재철],[황혜림],[한송이],[도상희],[정종록],[권순의],[정의정] - 명
* ACM - 대학생 경진대회 목표, 방학 때 1주에 2번씩 만나 공부, 저번 주 목표: Binary 문제 구현, 쉬운 문제 풀어서 자신감 회복... 이번 주 : 으아아아아아아
* RPG Maker - 목적: RPG Maker 에물레이터와 같은 기능의 툴 만들기. 매주 목요일 6시에 모여서 진행합니다.
* 지금 그때 - 사회에 진출하신 선배들에게 후배들이 조언을 얻는 시간
- 정모/2013.1.15 . . . . 6 matches
* Q(김태진) : 회장으로써의 결심이유
* Q(권순의) : 신입생, 복학생 등 신규 진입자들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
12권영기 - 08강성현 - 11이민규
11김태진 - 10양아석 - 10김정욱 - 11이진규
* 조광희 : 질문은 게시물이 생기면 거기에 하면 되는건가요?
- 정모/2013.2.19 . . . . 6 matches
* 2월 후반부터 3월 초까지 홈페이지 새싹게시판에 새싹교실 강사신청받을 예정이었음.
* 새싹교실을 알리기 위한 방식 결정(미정)(새싹교실 벽보 여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매체 활용 여부 등등.)
* ACM 스터디 - 다들 일정이 바뻐서 저번주 보다는 문제수 적음. 하지만 다같이 dynamic 2문제를 풀습니다.
- 정모/2013.5.6/CodeRace . . . . 6 matches
* 문제는 2006년도에 진행했던 Code Race 문제를 이용해서 진행되었습니다.
* 프레젠테이션 : http://intra.zeropage.org:4000/CodeRace?presentation
// 출력만 하면 되는데 시간이 다 했당.
== 정종록, 이예나 ==
== 이병윤, 최은정 ==
- 정모/안건 . . . . 6 matches
정모때 회의에서 진행했으면 하는 것에 대한 안건을 올리는 페이지입니다.
총무부, 기획부 신설 제안.(부원없이 부장만 가능). 이유는 정모때 말하겠습니다. - [창섭]
둘러 보다 보니, '항상 ZeroPage 를 활성화 하기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라는 질문이 반복 되는것 같습니다. 시각을 바꾸어서, 활성화된 다른 학교의 학회, 동아리에서 그들의 장점 분석하는 벤치마크 이벤트 같은것도 있으면 어떨까요? [공학적마인드]로 말이지요. :)
- 정윤선 . . . . 6 matches
이름 : 정윤선^^
메신저 : mdoonge골뱅이msn닷com
이 페이지 완성하기;;
계획이 없어서 없음..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정지윤 . . . . 6 matches
E-mail : 포인트1004_2000 골뱅이 한메일 점 넷
||태혁이||구라재앵이~||성악교수||
||구지혜||구부장||삼룡이||
||김미란||크레이지미||구리구리박사?||
[http://caucse.net]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조영준/파스칼삼각형/이전버전 . . . . 6 matches
상위 항목인 [조영준/파스칼삼각형]의 이전 코드들입니다.
private int count; //좌우로 출력해야할 빈 공간의 수 (4칸이 한 단위)
if (scale % 2 == 1) this.scale++; //너비가 홀수이면 짝수로 변경
private int[] prv; // 이전 줄
private int count; //좌우로 출력해야할 빈 공간의 수 (4칸이 한 단위)
if (scale % 2 == 1) this.scale++; //너비가 홀수이면 짝수로 변경
- 조현태/놀이/채팅서버 . . . . 6 matches
== [조현태/놀이/채팅서버] ==
음.. 보는대로.. 뭔가 필요할듯한 3개 이외에는 다 무시하는 서버..^^;;;;
현재, 당시 사용했던 파이썬으로 만들어진 클라이언트로 1인이 접속, 대화 할 수 있다.
[조현태] [조현태/놀이]
- 조현태의자바교실 . . . . 6 matches
= 이 페이지는? =
||학번||이름||
||06||이차형||
||06||이장길||
* 이벤트 핸들링 설명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6 matches
(페이지 제목은 도올 선생님의 이번학기 강의 제목을 페러디 했습니다.)
* 5:30 신피 모임, 칠판있는 곳으로 이동, 자료확인(4413)
* 준비만 해도 생각해야 할일이 상당히 많다는 점.
* 현재 준비에서 문제점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는 점.
* 회의가 많이 힘들었던 점.
- 지금그때2006 . . . . 6 matches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고 느낀 소중한 것들을 공유합니다. 선후배가 만나 그러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생각이 트이는 경험을 해봅시다. [지금그때]에 참여한 이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갑시다.
* 기록 후 마땅한 페이지에 정리
- 최소정수의합/조현태 . . . . 6 matches
이런 실수를..;; 고등학교때 항상 수열에서 n-1까지의 합을 구하는 버릇때문에 공식을 잘못 적었군요.^^
* 1에서 n수까지 합 공식을 사용한것 같은데, 알고리즘 측면으로 공부하는 것이라서, 원리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코드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비록 제 생각이긴 하지만, 복잡한 문제에서는 공식을 알 수 없을 것 같아서요^^ -[허아영]
└ 이 경우에는 공식을 안쓰는 편이 더 빠르답니다.^_^ 그래도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수학의 추억이 떠올라서.^_^- 일단 반성..ㅠ.ㅜ 앞으로 가급적 정상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조현태]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6 matches
최소 한개. 무조건 클래스를 이용하세요. 또한 될수 있으면 객체지향적으로.
|| 문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안 || 강사의 평 ||
* 이번주 목욜(8/7)은 수업 없습니다.
* 대근이 말고는 스터디 할 생각이 없는것 같군요. 쫑낼까요? 내일 결정하겠습니다. 처음의 그 의욕적인 모습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제가 괜히 공부하기 싫은 사람들 붙들어 놓고 공부시키는건 아니죠?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인수]
* 숙제가 조금 어려운 면도 있어요..^^ 후배님들!! 대학생활은 모든지 선택이랍니다..^^ 인수행님, 어제 밤샜고 오늘 폐인의 모습으로 찾아뵙죠..ㅎ ㅔㅎ ㅔ^^ --[CherryBoy]
- 파스칼삼각형 . . . . 6 matches
테두리는 1 이고 그 이외의 숫자는 자신의 머리 위에 있는 2개의 숫자를 더한 값입니다.
|| [송지훈] || 짱 많이 || 42 || C++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조현태] || . || . || C/C++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이태양] || ∞ || . || C || [파스칼삼각형/이태양] ||
- 파스칼삼각형/김준석 . . . . 6 matches
3월 24~25일 사이
아영이 누나 소스를 보았다. 아.. 재귀함수 + 하키스틱 공식으로 짤수있는거구나.. Ver 1, Ver 2, Ver 3의 변천사..
졸렵다 지금 1시 11분이다 누군 술마시고 있는데 난 컴 앞에 앉아서 조는구나.
자고 업그레이드 해야지 배끼는것 같지만[..]
else if(h<2) printf("1이겠지...");
* 오우, 준석이 넘 열씸히 해! 작년 나를 보는것 같군,ㅋㅋ (??) 계속 열씸히 해^^ - [허아영]
-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 . . . 6 matches
* 메모장: 이선호(01),임영동(02)
* 시계 기술개발: 이상규(01)
DeleteMe 재동아~ 세연이한테 이를꺼얌..ㅋㅋ
1. 요구 사항 정리 - No <- 개발자의 입김이 큼
6. 따로 디자인 진보 <- No 4번이 원인
- 피아노연주자 . . . . 6 matches
* 푸리에변환을 이해한다.
* MIDI재생을 이해하고 구현해 본다.
* 입력된 사운드(Ex 허밍, 악기소리)를 계이름으로 변환하고 이를 악기(Ex 피아노)로 연주해본다.
* 우리이거 제로음감 이라고 하기로 한거 아냥?ㅋㅋ
- 하노이탑/윤성복 . . . . 6 matches
int Mcount = 0; //이동횟수세기 위한 전역변수
// 마지막이거나 디스크가 1일때 start 기둥 에서 finish 기둥 으로 옮김
// 디스크갯수가 1이 아니면서 마지막이 아닐때
cout << endl << "최소 이동횟수" << MoveCount << endl;
[하노이탑] [데블스캠프2005]
- 한비자 . . . . 6 matches
= 상협이의 감상 =
*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런 비판없이 받아들였던 공자의 주장도 저렇게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옛날부터 그렇게 해왔고, 옳은 것이라고 배운 곳도 실상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신상필벌을 명확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항상 어느 한쪽으로 치우쳤을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그에 대비해 준비 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 각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한다.
- 행사 . . . . 6 matches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부 내 학회 ZeroPage의 행사를 정의하고 설명하는 페이지.
* 선배와 후배와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행사.
* 제로페이지 신입생 준회원은 데블스캠프를 통해서 정회원이 된다.
* 기증 받은 책은 홈페이지 '나를만든책장' 게시판에서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
ZeroPage의 다수 인원(단체)이 참가한 행사.
- 현재시간 . . . . 6 matches
* [http://www.yugop.com/ 유고나카무라] 씨의 작품이네요- 그냥 '악'소리 나는 작품을 만들죠~^^;; 소니 최근 W 모양의 신기한 로고도 이 사람이 디자인 했답니다. 고등학교때 이 사람 작품들을보고 웹디자인 공부 접었던 기억이나네요;; 지나친 거름은 성장에 좋지 않다는...ㅠ_ㅠ - [이승한]
- 현종이 . . . . 6 matches
char m_szName[30]; //이름입니다.
strcpy(m_szName, "이름없음");
<<"\t\t"<< "이 름 : "<< m_szName << "\n" <<"\t\t"<<"총 점 : "
<<"\t\t"<< "이 름 : "<< m_szName << endl <<"\t\t"<<"국 어 : "
<<"\t\t"<< "이 름 : "<< m_szName << endl <<"\t\t"<<"영 어 : "
<<"\t\t"<< "이 름 : "<< m_szName << endl <<"\t\t"<<"수 학 : "
- 홈페이지Template . . . . 6 matches
처음 개인페이지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세요.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E-Mail 을 직접 노출하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홍길동@zeropage.org 이라면, 홍길동 엣 zeropage 닷 org , 같이 적어주세요.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희경/엘레베이터 . . . . 6 matches
<< in << "명이 타고 " << out << "명이 내려서" << endl
업그레이드?
<< in << "명이 타고 " << out << "명이 내려서" << endl
<< people - 10 << "명이 내립니다." <<endl;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C . . . . 5 matches
위의 코드는 옳은 코드가 아닙니다.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보세요. (예컨대, {{{~cpp (6,14,5)}}}에 대해 실험해 보길) 이런 문제는 MEA를 쓰면 쉽습니다. --JuNe
Means Ends Analysis라고 하는데 일반적인 문제 해결 기법 중 하나다. 하노이 탑 문제가 전형적인 예로 사용되지. 인지심리학 개론 서적을 찾아보면 잘 나와있다. 1975년도에 튜링상을 받은 앨런 뉴엘과 허버트 사이먼(''The Sciences of the Artificial''의 저자)이 정립했지. --JuNe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2011년MT . . . . 5 matches
* 청평이 더 가깝지만 가평이 더 펜션 찾기 쉬워 가평으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 이름 || 회비 납부 여부 (금액, 만 원) || 후발 ||
* 의정이는 후발인거같은데 상혁이는 안가는건가? - [서지혜]
- 5인용C++스터디/시계 . . . . 5 matches
[http://165.194.17.15/~lsk8248/wiki/Study/5%c0%ce%bf%ebC++%bd%ba%c5%cd%b5%f0/%bd%c3%b0%e8/Clock.exe 시계]
|| 이름 || 다운로드 || 평가 ||
||조재화2||[http://165.194.17.15/pub/upload/ClockByCHO_2.zip]|| 잘했음. ||
||노수민||[http://165.194.17.15/pub/upload/Clock_SM.zip]|| 잘했음. ||
||황재선||[http://165.194.17.15/pub/upload/Clock_JS.zip]|| 잘했음. ||
- 5인용C++스터디/타이머 . . . . 5 matches
* 타이머가 무엇인가?
* 타이머는 어떻게 사용하나?
* 멀티미디어 타이머는 무엇인가?
* 멀티미디어 타이머는 어떻게 사용하나?
|| 타이머 예제 || Upload:Timer.zip ||
- 8queen/손동일 . . . . 5 matches
//배열안에 숫자는 설정됬고 이젠 x를 이용해서 흠....
//그 줄에서 0 이 아닌 칸에 랜덤 함수를 생성하라...
//한줄에 0 이 표시 된후에 하나씩 돌아야 하네..... 흠... 어렵다... ㅡㅜ;;
- AM/20040720네번째모임 . . . . 5 matches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세환 정택성 김회영
* 공부한 내용 : API 교재 5장(리소스) - 6장(DC의 이해)
* 7월 24일 AM스터디 다섯번째 모임, 이슬이가 7장(컨트롤)발표(예정)
- AM/20040803여덟번째모임 . . . . 5 matches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세환 김회영 서영희 강희경
* 8월 6일 AM스터디 아홉번째 모임, 이슬이가 MFC 3장발표(예정)
* 열번째 모임, 곽세환이 MFC 4장발표(예정)
- AM/20040806아홉번째모임 . . . . 5 matches
* 발표자 : 이슬이
* 참석자 : 이슬이 곽세환 김회영 서영희
* 공부한 내용 : MFC 교재 3장(GDI를 이용한 그래픽)
- AcceleratedC++/Chapter16 . . . . 5 matches
|| ["AcceleratedC++/Chapter15"] || ["AcceleratedC++/AppendixA"] ||
이거 쓸거 있나?? 10페이지도 안되는거 같던데..@,.@
ㅋㅋ 이건 볼거 없다. 어펜딕스 1은 볼만한 가치가 있어보이던데.. 난 볼라고 한다.
- ActiveTemplateLibrary . . . . 5 matches
ATL은 템플릿으로 이루어진 C++ 클래스 집합니다. 이 클래스들은 COM 객체를 프로그래밍하는 과정을 단순화시킨다. VisualC++에서 COM의 지원은 개발자들이 쉽게 다양한 COM객체, Automation 서버, ActiveX 컨트롤들을 생성하도록 해준다.
OLE String 과 PSTR 등의 일반 스트링형 간 형변환 할 일이 있을때.
//CComQIPtr 사용예
- AstroAngel . . . . 5 matches
= 홈페이지 =
* 김정훈 : ["정훈(K)의 페이지~"]
* 이대근 : ["CherryBoy"]
* 이영록 : ["ricoder"]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BasicJava2005/5주차 . . . . 5 matches
- static은 클래스에 종속되는 변수로 인스턴스명이 아닌 클래스명으로 호출된다.
- Math클래스에는 각종 함수와 상수들이 선언되어 있다.
- PI : 파이를 나타내는 상수
throws : 이 함수에서는 예외처리 하고 싶지 않을때 사용한다.
연습 > 100이상의 정수가 입력되었을 때 예외를 발생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보자.
- BeeMaja/고준영 . . . . 5 matches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무런 계획없이 무턱데고 코딩부터 했더니 이래저래 지저분게 되었다.
puts("정상적인 작동이 아니므로 종료합니다.");
좀더 좋은 방향이 있으시면 한수 가르쳐 주세요
for (row=0; CAL(row) < willy; row++)에서 매번 for문이 돌때마다 CAL(row)로 계산하지 말고 미리 계산된 값을 변수에 저장해놓고 비교하는게 더 좋을듯. - 고준영
- BookShelf . . . . 5 matches
[Leonardong]이 읽은 책, 읽는 책, 읽으려는 책
1. (통계의 마술)재미있는 통계이야기/ 더렐 허프; 김정흠 옮김
[http://no-smok.net/nsmk/ComputerCurriculum 내가 읽어야 할 책]
[얼굴빨개지는아이] - 20070118
이전 기록 - [BookShelf/Past]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정수민 . . . . 5 matches
이제 된다 T^T
구조는 거의다 보창이형껄 배꼈지만 ;;
나는 C++같은거 안배워서 모르겠다모~@0@ 검은건 글이고 흰건 배경이얌~>ㅃ<;;
모르긴 몰라도 이정도면 잘한고 같운데..ㅎ 숫자를 앞에 상수로 선언하면 더욱더 좋겠지만...ㅎ 구래두 잘해떵~>ㅁ<:;
- C/Assembly/Main . . . . 5 matches
pushl %ebp // 현재의 명령어 Counter를 Stack에 저장함. 이 프로그램이 끝나면 stack에서 다시 꺼냄.
ret // 프로그램이 종료.
Windows OS가 아닌 DOS OS는 메모리의 관리를 Kernel(OS의 Core)이 아닌 Program에서 해주게 된다.
따라서 프로그램이 시작하고 나갈때에는 어디서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끝냈는지 위치를 저장(push)하고 꼭 반환(leave)해야한다.
- CauGlobal . . . . 5 matches
이선우, 임구근, 박종필, 나휘동이 팀이 되어 중앙대학교에서 주최한 CAU '세계문화체험단' 중 정보통신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2005년 여름 방학기간동안 실리콘밸리의 IT 문화 체험을 주제로하여, 2~3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방문하려고 예정했던 곳은 Yahoo!와 같은 글로벌 기업등과 Stanford, UC Berkeley 같은 대학, 실리콘 밸리 주변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글로벌 기업을 찾아가보지는 못했고 인텔에서 근무하시는 분을 인터뷰하고 돌아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계시는 중대 동문이 계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Passion]
- Chopsticks/문보창 . . . . 5 matches
가장 큰 젓가락 세트부터 선택한다고 보았을 때, 총 K + 8 번의 선택이 존재하고, 다음 점화식이 나올 수 있다.
{{| min<sub>i+2<=k</sub>{ D[a-1][k] } |}}은 앞의 계산 결과를 이용하여 O(1) 시간만에 계산 할 수 있고, a 는 K + 8 번 있으므로 O(kn) 복잡도가 걸린다.
static int d[2][MAX_STICK+1]; // 다이나믹 테이블
- Classes . . . . 5 matches
[http://c2.com/cgi/wiki?TwentyFirstCenturyCompilers]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012050016 Compilers]
[http://ocw.mit.edu/OcwWeb/Electrical-Engineering-and-Computer-Science/6-045JSpring-2005/CourseHome/index.htm MIT open course ware] [[ISBN(0534950973)]]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309190006 Database Design Concept]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401090003 Computer Graphics with Open GL 3rd Ed]
[http://cglab.cse.cau.ac.kr/course/2006_1/CG(2006_1).html Home]
[http://ocw.mit.edu/OcwWeb/Electrical-Engineering-and-Computer-Science/6-837Fall2003/CourseHome/index.htm MIT open course ware]
[http://ocw.mit.edu/OcwWeb/Mathematics/18-06Spring-2005/CourseHome/index.htm Linear Algebra]
* http://web.cs.wpi.edu/~matt/courses/cs563/talks/dist_ray/dist.html
[http://orchid.cse.cau.ac.kr/course/cn/index.php Home]
* [http://orchid.cse.cau.ac.kr/course/cn/index.php?code=project1 #1] is due to 27 Mar.
* [http://orchid.cse.cau.ac.kr/course/cn/index.php?code=project2 #2] is due to 10 Apr.
* [http://orchid.cse.cau.ac.kr/course/cn/index.php?code=project3 #3] is due to 15 May.
* [http://orchid.cse.cau.ac.kr/course/cn/index.php?code=project4 #4] is due to 29 May.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302180005 Understanding the Linux Kernel (2nd Edition)]
[http://ocw.mit.edu/OcwWeb/Electrical-Engineering-and-Computer-Science/6-828Fall2003/CourseHome/index.htm MIT open courseware] [[ISBN(1573980137)]]
[http://cslab.cse.cau.ac.kr/lecture_view.asp?num=1 Home]
- Cocos2d . . . . 5 matches
* 서울어코드 멘토링에서 Code S 팀 중, [김민재]와 [백주협]이 "스마트 TV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기로 함.
* 스마트 TV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Cocos2d를 활용하여 게임 진행현황을 보여주기로 함.
* Cocos2d를 다루면서 배우는 코드를 이 곳에 작성하여 공유하고자 함.
- CodeRace/20060105 . . . . 5 matches
SVN 저장소: svn://zeropage.org/home/SVN/project/CodeRace/20060105
알파벳이 아닌문자들은 제외한다
* 창준이형 저것이 무슨 언어에요? 되게 짧게 가능하네요,, - [(namsang)]
* 재미 있다~ㅋㅋㅋ - 이승한
- CodingStandard . . . . 5 matches
팀 내에서 일관된 코딩 스타일을 적용함으로서, 사람들이 서로 코드를 읽기 편하게 하며, CollectiveOwnership 을 도와준다.
위키에서도 페이지이름에 대해서 표준을 두는것과 비슷하다. 이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된다.
진행해본 프로젝트들의 경우, 주로 자바는 자바 코딩스타일을, Python 은 Smalltalk Style 을 이용했었다. --["1002"]
- Conversion . . . . 5 matches
각자의 클라이언트들은 같은 정보임에도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표현된 것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필요로 하는 객체마다 가능한 모든 프로토콜을 넣는 것이지만... 역시 낭비다.
이럴때는 한 오브젝트를 다른 것으로 변환하는 메소드를 추가하자.
- ConvertAppIntoApplet/영동 . . . . 5 matches
Icon 아이콘;
아이콘 = new ImageIcon("aaa.jpg");
아이콘);
아이콘,
아이콘);
- DebuggingSeminar_2005/AutoExp.dat . . . . 5 matches
Watch 창에서 표현되는 표현을 정의한 파일이다. (파일은 VC 디렉토리에서 검색을 하면 나온다.)
내가 만든 형태도 여기에서 일반형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수정은 좀해야한다.)
Visual C++ .net 에 있는 파일이다. {{{~cpp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NET 2003\Common7\Packages\Debugger}}} 에 존재한다.
살표보면 MFC, ATL, STL의 기본 데이터형이 Watch 윈도우 상에서 표현되는 형태가 정의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 DebuggingTip . . . . 5 matches
정상적인 출력이 나왔던 소스로 돌아간다. :)
}}}--NeoCoin 상민이형과 메신저로 이야기하던 중.
눈 앞에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본질이 무엇인가 생각해야 한다. 왜 잘못되었는가?
- DocumentMode . . . . 5 matches
해당 토론이 안정화 되어서 의견이 모아졌을때, 또는 글이 너무 길어졌을 경우, 사람들이 다같이 인정하는 안정화된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할 수 있다.
- Eclipse/PluginUrls . . . . 5 matches
* [http://wiki.kldp.org/wiki.php/Eclipse/CDT CDT까는방법]
* [http://www.phpeclipse.de/tiki-view_articles.php] 홈페이지
* [http://phpeclipse.sourceforge.net/update/releases] 업데이트사이트
* [http://www.myeclipseide.com/Downloads%2Bindex-req-viewsdownload-sid-10.html] 홈페이지
- EcologicalBinPacking/강희경 . . . . 5 matches
*속도의 개선이 조금이나마 이루어짐
output() 함수도 이런식으로 리펙토링할 수 있다. --재동
오~ 굿 어드바이스요 --[강희경]
- EightQueenProblem/이선우3 . . . . 5 matches
일반적인 체스 말이 지녀야할 속성을 나타낸다. 여기서 doIHurtYou()는 자신이 다른 체스 말에게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본다.
일반적인 2차원 형태의 보드를 나타낸다. 실제로 구현하는 보드는 이를 상속받아 draw() 메소드를 구현하게 함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보드를 구현하는게 가능하다.
n-Queens Problem을 해결하는 플레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알고리즘(여기서는 play 메소드)에 따라 보드에 체스 말 중, 퀸을 배열하고 올바른지 확인한다.
- EmbeddedGogo . . . . 5 matches
참가자 : 이승한, 이영호
* 프로젝트의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 해봄
* NASM에 대해서 이야기 해봄.
* NASM document 사이트. [http://nasm.sourceforge.net/doc/html/nasmdoc0.html]
- Expat . . . . 5 matches
MS 진영의 XML 파서는 MSXML SDK 가 가장 많이 쓰이겠지만, 리눅스 계열 혹은 OpenSource 진영에서의 XML 파서는 Expat 이 일통한 듯 보임.
파이선의 기본 XML 파서로 채택되어 이용되고 있다. 정직 형님의 강력 추천에도 불구 MS 계열의 개발자는 좀 꺼리는 듯 하다. ㅡ.ㅡ;; (사람은 익숙해지면 못버린다. ㅋㅋ)
- GTK+ . . . . 5 matches
GTK+ has been designed from the ground up to support a range of languages, not only C/C++. Using GTK+ from languages such as Perl and Python (especially in combination with the Glade GUI builder) provides an effective method of rapid application development.
* 우선 GTK+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 Hello, World라는 버튼이 있고 이 버튼을 누르면 콘솔에 Hello, World를 찍고 윈도우를 종료시키는 간단한 예제
오오 이제 윈도우가 뜨는구나!!
- HanoiProblem/상협 . . . . 5 matches
* 이 소스는 Hanoi 문제를 푼다음에 보면서 비교를 하는 식으로 보면 풀기 전에 보는 것보다 더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설명이 너무 허접한거 같습니다. ㅠㅜ 누가 보충좀.. ㅠㅜ
void hanoi(int n,int a, int b); //a, 가 출발 b 가 목적지 n 이 갯수
cout<<"하노이 막대기 갯수를 넣으시오 ! : ";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5 matches
== 값에 의한 전달과 참조에 의한 전달의 차이 ==
* 값에 의한 전달, 참조에 의한 전달의 차이에 대해 각 페이지를 만들어 기술할 것.
한가지 질문.. 숙제를 하셨으니, 짜면서 overloading 으로 얻어지는 자신이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저에게도 정답은 없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여러분의 느낌이 궁금해서요.--NeoCoin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변준원 . . . . 5 matches
C++의 새로운 특징 중 하나인 디폴트 전달인자를 살펴보자. 디폴트 전달인자는 함수의 호출에서 대응되는 실제 매개변수를 빠뜨렸을 때 자동적으로 사용되는 값이다.
다음은 함수의 다형성에 대하여 알아보자. 디폴트 전달인자는 개수를 변화시켜 가면서 같은 함수를 호출하게 했다. 함수의 다형성은 함수의 재정의라고도 하는데, 이는 여러 개의 함수가 같은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다형성’이라는 표현은 많은 형태를 가질 수 있게 해 준다.
함수 재정의의 중요한 열쇠는 함수의 전달인자 리스트인데, 이것을 함수의 시그내처라고도 한다.
- HowToReadIt . . . . 5 matches
[이승한]은 서브보컬링이 심해서 인지 하루에 교양서적 하나도 읽기 힘든데;; 한두시간 만에 350페이지 분량의 교양서적정도는 뚝딱이라는 글을 읽고 순간 굳어버렸습니다. - [이승한]
- IntegratedDevelopmentEnvironment . . . . 5 matches
IDE는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를 말하며 한국어로는 통합 개발 환경을 의미한다. 보통 텍스트 편집기에 syntax highlite와 debugger, 빌드 도구, 컴파일러 등이 모두 통합되어 나오며 IDE하나만으로도 소스코드를 작성하는데 문제가 없다.[* 최근에는 이마저도 부족한 경우도 있다.]
종종 일반 Text editor가 너무나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나머지 IDE랑 헷갈리기도 한다. vim의 plugin을 깔거나 sublime을 잘 설정하면 IDE부럽지 않게 사용할수 있으나 해당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TextEditor이다. plugin을 통해서 지원하는 기능은 사실상 통합된 기능이라 보기 어렵기 떄문이다.
- ItMagazine . . . . 5 matches
다음의 다섯 가지 잡지는 세계적으로 전문 IT 개발자라면 대부분 다 보는 잡지(학술저널이 아님)들이다:
국내에서는 다음 잡지들을 많이 본다: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위 외국의 다섯 잡지를 보면 우리나라 IT 잡지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가 절감할 수 있다.
- Java/SwingCookBook . . . . 5 matches
참조 사이트 : http://www.indiwiz.com/web/Java/Swing/
1. pack 메소드 이용 - content pane 에 해당 컨트롤 붙여놨을 경우, 가장 최적 상태 사이즈로 맞춰줌.
2. setSize 메소드 이용
=== Layout Manager 대신 절대좌표계 이용하기 ===
- JollyJumpers/문보창 . . . . 5 matches
한개의 정수 1 n 이 들어와 있을경우 이것을 Jolly로 판단해야할까?
int n; // 뒤에 이어지는 정수들의 개수
showJolly(true); // n이 1일 경우 Jully 이다. 왜 그럴까?
- JollyJumpers/오승균 . . . . 5 matches
if (i == 0 && num > 3000) // 첫번째 수가 3000이 넘는지 검사
if (num <= 0) // 0이하의 정수가 입력되었는지 검사
cout << "1이상의 정수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일단은 오랜만에 프로그램을 열심히 짜서 괜히(?) 뿌듯하네요. 뭐 문제점이나 개선점이 있으면 과감히 -_-;;; 지적해주세요.
- JollyJumpers/임인택3 . . . . 5 matches
%앞의 것과 뒤의 아이템을 빼서 새 리스트에 더함..
위의 코드에 다음과 같이 메시지를 받는 함수를 작성하면, 이 함수를 생성하고 메시지로 리스트를 전달하면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 KIV봉사활동/자료 . . . . 5 matches
* 거침없이 하이킥(X) 1화~10화 - 송지원
* 소녀시대 & 슈퍼주니어 - 서울송 (서울 알려줄때 꽤 좋은영상. 한강, 광화문, 남산타워, 청계천, 덕수궁 등이 화면에 잘 담아져 있음)
* 이승기&김연아 - Smile Boy (Rock Ver) - 송지원 // 김연아가 있다는데 의의
* ''뉴하트 (~2008, 完)'' - 중앙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됨. 이것도 1화 정도만 받으면 될듯
- LinuxServer . . . . 5 matches
참가자 : 이승한, 송수생, 이형노, 조현태
코딩과정 조금 보여줘더니 혜지와 연주 GG 쳤삼 - 이승한
설마 통으로 그냥 찍어 올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삼 - 이승한
이렇게 올리면 보기도 편하고.ㅋㅋ - [(shusheng)수생]
- Lotto/강소현 . . . . 5 matches
(ex) k = 7일 때, 1 여섯개와 0 한개로 이루어진 이진수를 내림차순으로 정렬
k = 8이면 1 여섯개와 0 두개로 이루어진 이진수를 내림차순으로 정렬 ... k = 12까지 비슷하게 전개됨
- Lotto/송지원 . . . . 5 matches
|| 입력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 각 줄의 첫번째 숫자는 6부터 13 사이 임의의 숫자 갯수, 그 뒤에는 첫번째 숫자 갯수 만큼의 정수가 뒤이어 나와야 한다. ||
|| 출력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가능한 모든 방법의 수를 오름차순으로 정렬. 각 테스트 케이스는 비어있는 하나의 줄로 분리. ||
- MFC/CObject . . . . 5 matches
MFC의 계층 구조의 최상단에 있는 클래스이다. 자바로 치자면 Object 클래스에 비슷한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로부터 파생된 클래스는 다음의 3가지 레벨로 구분되는 기능이 있다.
''각각은 보조 매크로가 필요하며 DECLARE_ 대신 IMPLEMENT_ 접두사가 붙은 형태이다. 보조매크로는 클래스의 구현 파일 부분에 포함되어야 한다.''
- MineSweeper/Leonardong . . . . 5 matches
작은 단계를 밟아가면서 TDD를 적용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렸다. 게다가 모르는 파이선 문법 찾는데도 시간이 걸렸다. 파이선의 새로운 기능을 알게 되어 신기하다. 다음 문제를 풀어볼까나. --[Leonardong]
- NeoZeropageWeb/기획안 . . . . 5 matches
2006년 신학기를 최종 목표로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의 구조를 쇄신한다.
테마 : 서브 버전, TRAC, 제로위키의 통합적 기능을 제공하여 프로젝트 진행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만든다.
테마 : 기존 데이터의 UTF-8로의 변경 및 제로페이지 서버의 로케일 변경
- OeKaki . . . . 5 matches
{{{[[OeKaki(파일이름)]]}}}을 추가하면, `OeKaki_파일이름.png`그림이 만들어집니다.
재편집 하는 경우, 기존의 그림은 `test_1.png` `test_2.png`과 같은 식으로 이름이 바뀌어 저장됩니다.
- OekakiMacro . . . . 5 matches
{{{[[OeKaki(파일이름)]]}}}을 쓰면 "OeKaki_파일이름.png"가 만들어진다.
{{{[[OeKaki]]}}}라고만 쓰면 페이지 전체를 OeKaki게시판처럼 쓸 수 있다. 단, 코멘트는 위키위키식으로 단다.
(!) 짧막한 코멘트를 달게끔 해도 괜찮을 것이다. Comment 플러그인을 만들고, Blog의 코멘트와 Vote매크로를 응용해서 페이지 임의의 부분에 좀 더 쉽게 코멘트를 덧붙일 수 있게 한다.
- One . . . . 5 matches
== 참고 사이트 ==
DeleteMe 그룹이름이 담배유?? ㅋㅋㅋ - [톱아보다]
'''원'''석이의 [One]
절반은 성공했네~ 화이팅! -- [황재선]
- Ones . . . . 5 matches
2나 5로 나눌 수 없는 0 이상 10,000 이하의 정수 n이 주어졌는데, n의 배수 중에는 10진수로 표기했을 때 모든 자리 숫자가 1인 것이 있다. 그러한 n의 배수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은 몇 자리 수일까?
=== 풀이 ===
- OperatingSystem . . . . 5 matches
일종의, [[SeparationOfConcerns]]라고 볼 수 있다. 사용자는 OperatingSystem (조금 더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Kernel]]) 이 어떻게 memory 와 I/O를 관리하는지에 대해서 신경쓸 필요가 없다. (프로그래머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를 수도 있겠지만 :) )
[[임인택]]이 점점 채워나갈 예정 : 신경계, 뇌, 이성...-_-a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1 . . . . 5 matches
자세한 문장은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이정도다.
1. 단기 스케쥴러, 중기 스케쥴러, 장기 스케쥴러의 차이를 그림으로 설명하시오.
2. MSdos와 Unix의 디자인 차이를 쓰시오.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하시오.
3. 쓰레드 할당 방식 세가지를 설명하시오.(1-1, 1-n, n-n 이런...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 . . . . 5 matches
C/C++을 정말로 잘하고 싶은 사람들을 정말로 잘하게 만들어줄 스터디
* Supporter: 이상규
=== 관련 페이지 ===
[OurMajorLangIsCAndCPlusPlus/Class]
==== C 라이브러리 ====
[OurMajorLangIsCAndCPlusPlus/ctype.h] (cctype)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5.12.22 . . . . 5 matches
참가자: 이상규, 김상섭, 이도현, 송수생, 김민경, 조현태
- 메모리 구성 (코드, 데이터, 스택, 힙)
다음주 라이브러리 정리 담당
stdlib - 이도현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조현태 . . . . 5 matches
* 요구사항에는.. 절대로! %f일때 0을 넣으면 0.0이라고 출력하라는 내용도.. %f에서 소숫점 이하 몇자리만 출력하라는 내용도.. 없었다!!!!! (이런 게으름뱅이!! 퍽!)
* 그래도 될껀 다되니까 이해하자.ㅋ
- PPProject/20041001FM . . . . 5 matches
첫 모임이라 스터디 방식을 정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회영이와 PairProgramming 을 하는데 너무 여유가 없었다.
알고리즘을 알아도 코드로 바로 풀어쓰기가 안 된다. 그럴 때는 가짜 코드(psuedo code)를 적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 PageHitsMacro . . . . 5 matches
옵션으로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위키 주인'''은 여럿이 있을 수 있으니 배열로 하고 $owners=array("홍길동","철수");처럼 하면 되겠죠 ? --WkPark
PageHits에서 히트가 많은 페이지가 위에 오는데, 이를 거꾸로 해서 히트가 빈한 페이지에게도 꽃다발을 주고 싶습니다. r 옵션을 지원해서 arsort()만이 아니라 asort()도 되게 하면 어떨까요 ?
- PowerOfCryptography/이영호 . . . . 5 matches
쿡... 즐거운 공통 수학 시간이군.
정수형이기 때문에 이것은 맞아떨어짐.
설령 실수형이래도 로그로 인해 근사값에 맞아 떨어짐. (반올림 하면됨)
// 수학 함수는 func(). n, p를 받아들이고 정수 k를 반환함.
- ProjectGaia/요구사항 . . . . 5 matches
* 레코드 검색(1-n) - 전체 소요시간을 페이지 수로 나눠서 측정한다고 했으니까 페이지를 많이 나누자.
*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 ProjectIdea . . . . 5 matches
프로젝트로 해볼만한 아이디어들에 대해서..~ 좋은 아이디어이면 같이 실제로 구현해보거나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참고하여 덧붙일 수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5 . . . . 5 matches
|| 목|| 8/15 || 이틀 작업; ||
|| Java Package, 웹 페이지들 디렉토리 정리 || 1 || ○ ||
|| 추천해주기 페이지 작성, 웹으로 연결 || . || . ||
|||||| User Story : Login 후에 Search을 하고 책을 보면 추천 책이 나온다. ||
|| ["ProjectPrometheus/CollaborativeFiltering"] 설명 작성 || .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6 . . . . 5 matches
||목 ||8/15 ||이틀 작업; ||
|| 추천해주기 페이지 작성, 웹으로 연결 || . || . ||
|||||| User Story : Login 후에 Search을 하고 책을 보면 추천 책이 나온다. ||
|| ["ProjectPrometheus/CollaborativeFiltering"] 설명 작성 || . || . ||
|| 사용자 등록 페이지 작성 || . || . ||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 . . 5 matches
* 우선 프로메테우스가 대상을 받은 거 축하드립니다...^^ 한편 한 번 써볼라고 사용자 등록을 하려니까 '500 Servlet Exception' 이 나네요...-,-;;; 그리고 저희 집 해상도가 1024 * 768 인데 프레임 오른쪽이 쬐끔 잘리네요. --재동
* 아 지금 해보니까 되네요...^^;;; 근데 또 다른 문제가... 검색을 해보니까 책이 몇 권있는 지는 나오는데 실질적인 책 리스트가 안나오네요...-,-;;; --재동
* 현재 http://www.lib.cau.ac.kr 에 우리가 이용했던 기본검색 이 통째로 사라졌다는.. 아마 도서관쪽에서 서비스를 막아놓고 계속 수정중인가 본데(설마 그 기능을 빼버리는 일을 하진 않겠지). 좀 시간을 둔뒤 대안을 잡아야 할듯. --["1002"]
- Project메모장 . . . . 5 matches
[강희경]이 "실제 사용을 목적으로" 계획한 프로젝트.
* 심심풀이
프로그램 아이디어 변경,Owiki프로젝트로 진행이 좀 느려질 듯.
개인이 혼자 간직하고 싶은 비밀들을 적어놓는 프로그램.
- PyGame . . . . 5 matches
["SDL"]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만든 게임개발용 ["Python"] 모듈.
* PyGame 홈페이지: http://pygame.org
["데기"]는 PyGame 을 이용해서 3D Viewing System 을 만든바 있다.
pygame.Surface 를 상속받은 새 클래스를 만들 수가 없다. 이상하게도 다음 코드가 Attribute 에러가 난다. 적절히 제약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 할듯.
- PyOpenGL . . . . 5 matches
2.3x 버전의 경우는 설치할때 NumericPython 과 numpy 등의 모듈들을 같이 설치해주어야 한다.
새 버전의 [PyOpenGL]의 경우 메소드 이름이 약간 바뀌었다. xxxFuncCallback 함수 대신 xxxFunc 식으로 쓰인다. Nehe 의 코드 대신 [PyOpenGL] 인스톨시 같이 인스톨되는 Nehe Demo 프로그램 코드를 이용하기를 권한다.
- ReverseAndAdd/1002 . . . . 5 matches
* 옆의 형이 matlab 으로 풀고 나는 python 으로 풀기 시작. python 이 시간이 약간 덜 걸렸는데,
이유는 reverse 처리 부분을 matlab 으로 빨리 프로그래밍 하기 좋지가 않다는 점. 나머지 코드는 둘이 거의 거의 비슷하게 나옴.
- SearchAndReplaceTool . . . . 5 matches
자동 리팩토링 툴이 지원되지 않는 언어들(C/C++, HTML 등) 을 위한 텍스트 일괄검색 & 치환 툴.
괜찮은 툴들이 꽤 있는 듯 함.
Actual Search & Replace 를 쓰는중. 기존 사이트 이어받은거 웹 노가다일을 해야 할 경우 매우 편리. (예전에는 그때그때 python script 를 만들어썼는데, 그럴 필요가 없을듯) --[1002]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Behavior/Conversion . . . . 5 matches
각자의 클라이언트들은 같은 정보임에도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표현된 것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필요로 하는 객체마다 가능한 모든 프로토콜을 넣는 것이지만... 역시 낭비다.
이럴때는 한 오브젝트를 다른 것으로 변환하는 메소드를 추가하자.
- SmithNumbers/조현태 . . . . 5 matches
음.. 크기가 크기인 만큼 시간이 약~~간 걸리긴 하지만..
10^9이라니.. 약 1TB.. 농담이 아니자낫~>ㅃ<;;
뭐.. 이런이유로.. 속도를 문제로 조건을 버려버린..불량감자소스가 되어버렸다고나..
- SoftIce . . . . 5 matches
* 본인이 수십 시간 삽질한 결과 ㅜㅡ
* VS 2005 베타 1이 설치된 컴퓨터에서는 되지만 베타 2나 그 외 버전에서는 잘 안되는거 같음. 그리고 VS2003 이 설치된 컴퓨터도 문제의 소지가 있고 고쳐주는 패치가 있지만 잘 안먹는거 같음. 삭제 요망.. VS 6.0 만 깔린 컴퓨터에서 설치 하는게 가장 안전함.
* 만약 위와 같은 상태에서 설치할때 경고 메시지나, 특정 화일을 레지스트리에 등록을 못한다고 나온다. 이때 걍 무시하지 말고 해당 사항을 처리한 담에 진행 해야 함. 무시하면 나중에 피봄.
* 만약 설치하다가 이상해서 재 부팅시 시커먼 화면만 나오고 안 넘어갈 경우,, 다시 부팅후 화면 하단에 ESC 눌러라는 글씨 나올때 ESC 눌러서 SoftIce 실행을 취소해야함.(ESC 두번 누르면 취소됨)
- Spring/탐험스터디 . . . . 5 matches
* [Spring]의 핵심 가치와 원리에 대한 이해
* 코치는 리더가 아니라 네비게이터의 역할
* 코치 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스터디를 정시에 시작한다.
* 스터디 대상이 매우 방대하므로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수행, 그리고 스터디 모임에서 많은 질문을 할 것
* 헐 이 스터디를 시작한게 벌써 1년 2개월째라니..
- Star/조현태 . . . . 5 matches
복잡해 보였던 만큼... 복잡했다~!! 이게뭐닝..
빠르게 할 방법이 전혀 생각 안나는건 아니지만.. 오늘은 바쁜 일이 있어서 ^^ 나가봐야하는 관계로..
....... 일이있다는 핑계로 귀차니즘을 무마하는....켁;; (생각하기 귀차너~)
printf("5 7 8 9 6 1 9 0 9 8 4 6 <- 요게 기본. 이대로 처보아요~''/ \n");
- StephaneDucasse . . . . 5 matches
최근 Stephane 은 Squeak 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 http://scgwiki.iam.unibe.ch:8080/StephaneDucasseWiki 에서 읽을 수 있다. Turtle Graphics 를 이용한 튜토리얼을 제공하는데 정말 재미있다! Smalltalk 를 입문하려는 사람에게 추천.!
Refactoring 책에서 acknowledgement 를 읽던중 StephaneDucasse 이름을 보게 되었다. 이전이라면 저 이름을 그냥 지나쳤을텐데. 신기하다. --[1002]
- SuperMarket/세연/재동 . . . . 5 matches
cout << "돈이 부족합니다\n";
2. 중복된 곳이 많던 buy()함수와 cancel()함수를 집중적으로 수정
5. 이외 잡다 에러...
6. 더 고쳐져야 할 부분이 보이지만 미묘해서 그만 둠...-,-;;;
- Technorati . . . . 5 matches
RSS와 블로그의 폭발적인 사용에 힘입어 급속성장하고 있는 기업중에 하나. 기존 포탈의 top-down 방식의 정보 제공이 아니라 개별의 요소들을 종합해서 정보를 만들어내는 bottom-up 방식으로 가공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영국 테러와 시기를 같이해 이용이 급증했다.
- TestCase . . . . 5 matches
TestCase란 만들고자 하는 대상이 잘 만들어졌다면 무사히 통과할 일련의 작업을 말한다. TestCase는 작성하고자하는 모듈의 내부 구현과 무관하게
XP에서 TestCase를 먼저 작성함으로서 프로그래머가 내부 구현에 신경쓰다가 정작 그 원하는 동작(예를 들어, 다른 모듈과의 인터페이스)을 놓칠 위험을 줄여준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머는 먼저 만든 TestCase를 통과하는 것을 첫번 목표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 Xp 에서 프로그래머는 TestCase 를 통과하는 것을 목표를 삼는다. 그래서 구현이나 디자인에 신경쓰다 원하는 모듈을 오동작으로 이끄는 위험을 줄인다.
- TheJavaMan/숫자야구 . . . . 5 matches
|| 스크롤 같이 내려가기 ||. ||. ||끝냄||
|| 하이스코어 - 물어본 횟수가 적은 순으로 ||. ||. ||. ||
뭔가 메인에 모두 몰아넣은 느낌이 드는 코드
return strike + " 스트라이크, "
UpperPanel.addResult("이전 게임 답 : " + BBGame.correct_answer);
- TheJavaMan/스네이크바이트 . . . . 5 matches
System.out.println("움직이고자 하는 방향을 입력하세요");
Menu m3 = new Menu("난이도");
Board bo = new Board("스네이크 바이트");
} //뱀이 죽음
- TriDiagonal/1002 . . . . 5 matches
수치해석 레포트로 나온 TriDiagonal 문제에 대한 나름대로의 (--;) TFP 식 접근 풀이.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소스가 커지긴 했지만, 소스를 원한다면 더 줄일 수 있고 (단, 코드를 알아보기 어려워질까봐 묶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풀어 씀), LU 분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일반화를 시켰다고 생각하기에 그리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중.
LU 분해 뒤 해당 계산이 제대로 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Numeric Python 모듈을 이용했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howfiles.php?group_id=1369 여기] 에서 받을 수 있다.
* 느낀점 - LU 분해를 일반화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연습장에서 계산을 시키고 대입을 해보고 패턴을 찾아낸 뒤 일반화시켰다. 만일 이 부분을 코드를 짜면서 ["TestFirstProgramming"] * ["Refactoring"] 의 방법으로 풀었더라면 어떠했을까. (두 개의 과정이 비슷하다고 여겨진다. 코드가 줄어들고 OAOO 의 원칙을 지킬 수 있을테니까.) -- 석천
- UML/CaseTool . . . . 5 matches
UML Case 툴의 기능은 크게 다음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round-trip 기능은 최근의 case tools의 발전중에 나오는 기능임. 필수적인 기능으로 보이지는 않음.
현존하는 대 부분의 케이스 툴의 종류를 알 수 있다.
Rational Software Architect, Together가 유명하고, 오픈 소스로는 Argo, Violet 이 유명하다.
UML 케이스 툴과 달리 Visio 같은 경우에는 Diagramming 기능만을 제공한다. Diagramming Tool 이라고 분류하는 듯하다.
- UglyNumbers/곽세환 . . . . 5 matches
* 숫자 하나하나를 일일이 나눠보는건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다른 방식으로 접근.
* 답은 ''The 1500'th ugly number is <숫자>.'' 형식이어야 한다.
생각보다 오래걸리는 이유가 뭐지...
- UglyNumbers/구자겸 . . . . 5 matches
int unum(int num); // 심술쟁이수인지 검사한다
int uarr[2000] = {0,}; // 심술쟁이 수들의 배열
scanf("%d", &ind); // 알고 싶은 심술쟁이 수를 얻는다
printf("%d 번째 수는 %d이다\n",ind,uarr[ind-1]);
딱 3분 걸린다. 경고음 붙여서 라면 먹을때 이용하면 좋겠다.
- UglyNumbers/송지원 . . . . 5 matches
== 풀이+잡담 ==
희경 오빠가 쉬울거라고 한 말만 믿다가 피토했습니다. (워낙 이런 문제풀기에 약해서..)
게다가 처음에는 알고리즘을 잘못 이해해서 완전 잘못짜는 바람에.. 갈아 엎어버렸어요=_=
배열에 2,3,5 인수로 이루어진 수를 하나씩 때려넣어 sort를 할까 하다가
기존 ugly number에다가 2,3,5를 곱해도 ugly number가 될 것이니
- XpWeek/ToDo . . . . 5 matches
|| [[HTML(<strike>)]]클라이언트에서 서버 접속[[HTML(</strike>)]] ||
|| [[HTML(<strike>)]]서버에서 클라이언트 접속 받음[[HTML(</strike>)]] ||
|| 연결 끊긴 클라이언트 처리||
[[HTML(<strike>)]]팀 이름 정하기[[HTML(</strike>)]]
=== 팀 이름 정하기 ===
- XpWeek/준비물 . . . . 5 matches
도서관에 많이 있습니다.
|| 이름 || 정보 || 준비 여부 ||
* http://c2.com/cgi/wiki?ExtremeProgramming
|| 이름 || 정보 || 준비 여부 ||
|| 화이트보드 || 구피에 있다. 전자상거래 연구실에도 하나 있다. || (V) ||
내일 아침 책 좀 같이 빌리실 분? --[Leonardong]
- ZPBoard/HTMLStudy . . . . 5 matches
* 이름과 전화번호를 입력할 수 있도록 만들기
* 상규형~ 제목이랑 요구사항 똑같이 적어서 숙제 많은 줄 알고 겁 먹었자나요...ㅡ.ㅡ;;; - ["재니"]
* 재니야 이거 언제다할래?? 이제 공연도 끝났자너... --["상규"]
- ZP도서관/2013 . . . . 5 matches
제로페이지에서 보유중인 도서 목록입니다.
* 도서 관리 방법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코멘트 달아주세요. - [김민재]
* 책에 QR코드를 붙이고 위키 플러그인을 만들어서 그 QR코드를 찍으면 대출, 반납, 연장, 예약 등을 선택할 수 있게 한 뒤 원하는 작업을 클릭하면 위키에 자동으로 기록하게 해준다면 편하겠죠... - [김수경]
* 레일즈로 도서 조회 사이트 만들자! 루비 튜토리얼이 도서관리 프로그램 만들기라 그런건 아니고!! - [서지혜]
-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 . . . . 5 matches
ZeroPagers 이고, 신입회원에 대한 정책은 [정모]에서 결정
* 메일 내용 : 이름, 학번, 원하는 계정 종류, ID, 가입년도
|| ["ZeroPageServer/CVS계정"] ||
ZeroPageServer 페이지에서 계정신청상황,질문답변 확인 가능
* cvs home : /home/CVS
- [Lovely]boy^_^/Diary/2-2-3 . . . . 5 matches
* 사이버 증권 투자 시작(근데 무슨 익셉션이 뜬다)
* CBT 토익 매일 공부하기로 했다. 듣기 정말 쉣이다. 하나도 안들린다.
* 빡센 베이스 연습. 10월초 공연있음
* ["EffectiveSTL"] 나머지 부분은 책반납일이 다 되었음으로 인해 유보. 또한 나머지 내용은 좀 생소해서.. 기초 부분을 좀 더 봐야 할듯싶다.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PerfectAndPast . . . . 5 matches
(현재 완료를 언제 사용하느냐? 현재와 뭔가 연관 관계가 있을때.. 즉 과거에 있었던 일이 현재에 영향을 미칠때. 역시 어렵군..;;)
(대개 just,already,yet과 같이 현재완료를 쓰지만, 단순과거에도 쓸수 있단다. 제기랄--;)
We use already to say that something happened sooner than expected.(예상했던것보다 더 빨리 사건이 터졌을때 쓴다)
D. Don't use the present perfect when you talk about a finished time.(이미 끝난일 가지고 현재 완료 쓰지말란다. 당연한 얘기)
C. We say, "It's the first time something has happened."(present perfect) (이건 뭐하자는 건지..;;)
- [NewSSack]Template$ . . . . 5 matches
||이름|| 출석 ||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elfin . . . . 5 matches
* celfin 은 computer elfin 을 줄여서 임의로 만든 단어로... 컴퓨터 개구장이의 뜻임^^
* 이 름 : 하 기 웅
* 그리고 컴공과를 지원하기 이전에 하고 싶었던 핵물리학 공부를 해보고 싶음^^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dlaza . . . . 5 matches
* 이름 : 박 범 용
* 취미 : 음악 듣기 (베이스 연습, 등;;)
2. 베이스 잘 치기
베이스 짱 되기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fm_jsung . . . . 5 matches
*이름 : 김진성
*제로페이지 뜻이 머에여? SeeAlso ZeroPage <-- 감사~~
* fm_jsung 뜻이 머에여? -0- free style mc jin sung 멋진 아뒤 찾는 도중에, 친구의 도움으로^^
[홈페이지분류],ZeroPagers
- kairen . . . . 5 matches
* 이건 또 언제 생긴거지? ㅡ.ㅡ;
* 아.. 제로 페이지 내의 위키 페이지 였나부네.. 기억이 가물가물..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lostship . . . . 5 matches
정헌이의 페이지
|| ["Boost"] || Boost 라이브러리 설명 ||
|| ["위키에 코드컬러라이저 추가하기"] ||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programmer . . . . 5 matches
DeleteMe--["programmer"] 범위가 너무 큰 말인가? 생각이 정리되는 데로 한번 적어야 겠군요.
제가 표현하고자했던 말은 누구를 프로그래머라고 부를 수 있냐는 것이였습니다. 초보/중급/ 이런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렇게도 여길 수 있겠군요. 너무 막막하죠.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하여서 현재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거나 가까운 시일내에 만들 사람" 먼저 간략히 이정도만 정의해놓죠.
- sisay . . . . 5 matches
이닷~~~~~~~~~~~~~~~~~~~~~~~~~~~~~
이분도 joosama가 누군지 모를껄..ㅋㅋㅋㅋ [이규완]
현욱이였구나 ㅋㅋㅋㅋ -[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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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OS-II . . . . 5 matches
["Chapter I - Sample Code"] 인택이가 번역 중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정직이 번역 중
음 아까정직이가 같이 번역,정리하자고 해서 그냥 미리 해본다. 쩝.. 그나저나 차례랑 그런거 쓰는거 잘 알아야 할텐데. zp moin 가서 봐야겠다. --인택 [[BR]]
시작이다. --정직 [[BR]]
- ㄷㄷㄷ숙제2 . . . . 5 matches
= 이경록 숙제 완료 =
1.if 문을 이용한 업앤다운 ;;
printf("1~50 사이의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n");
2.switch 문을 이용한 업앤다운;;
printf("1~50 사이의 수를 입력하세요\n");
- 강연 . . . . 5 matches
- 아무나 가도 되는것 같던데. 영어라고 너무 걱정하진 말길. 다 알아들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한번두번 계속 참석하면서 익숙해지는거지. 나도 영어로 진행되는 강연은 이번에 두번째밖에 안된다우. - [임인택]
* 토요일 10시..ㅜㅜ 집이 학교 근처라면 좋을텐데...--[Leonardong]
* 쉽고 재미있는 강연이었다. 못알아들은 내용도 있었지만, 교수님의 유머감각은 단연 돋보였다. 영어로 술술 질문하는 영교과 학생들도 인상적.. -_-; - [임인택]
* 감기 몸살의 압박. ㅠ.ㅠ; 요새 환절기라 그런지 부쩍 건강이 나빠졌나봐요;;
* 소주한잔+고추가루 컴비네이션 원츄~ - [임인택]
- 고전모으기 . . . . 5 matches
CS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대가들의 저작들을 모아보자. 지금 당장은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책장에 하나 둘 고전이 늘어간다면 이것 자체가 하나의 [어포던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나를만든책장]에도 끼워넣으면 좋을 것 같다. (단, ZP회비로...=_=;; ). 어디어디서 그러던데 NoSmok:서울서책만사다망한사람 도 있다더라.
=== ZP내에 어떤 고전들이 있을까요? ===
=== 추천할만한 고전이라도? (굳이 CS가 아니어도..) ===
- 공개선언/메세지 . . . . 5 matches
휘동선배 화이팅^^ --[허아영]
필요한 만큼 결단력이 생길거야~ 전문가 되려는 노력 포기하지 말고 다짐을 잊지 말기를 바랄게~ --[나휘동]
= [이창섭] 에게 =
무엇보다 건강~! 저도 꾸준히 운동해서 체력 키우기가 점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밖에 책, 패션감각, 피부관리, 언어능력, 프로그래밍에 대한 바람을 모두 이루실 거에요~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도 성공하세요~
- 김도현 . . . . 5 matches
저는 05학번 김도현이라고 해요~
MSN아이디요~: tkffuwnj5골뱅이hotmail닷com
폰번호는 010-4666-8858 이에요~~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김동준 . . . . 5 matches
== 김동준(teledong, 이하 텔레동) ==
* 07학번 ZP 나부랭이 - 현재 졸업
* 마인크래프트 24시간 바닐라 서버 운영중 (홈페이지 : [https://www.teledong.kr] )
== 김동준의 다른 페이지 ==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김해천 . . . . 5 matches
* (191101) 저때의 저는 참 엄청난 사람이었군요. 저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쓰다니...
= 소원과 목표 이뤄가기 =
* 석사과정 대학원생 (당신이 ㅇㅈㅅ 교수님의 수업을 듣는다는 것, 그것은 나를 조교로 만나게 될 거라는 것)
* 아이디 까먹어서 아이피가 남겠군요ㅎㅎ
- 노상현 . . . . 5 matches
= ZeroPage 05학번 상현이 =
승한이형 밑에 [stuck!!] 소속이구요~ ^^;;
MSN : red20ck골뱅이hotmail.com
싸이 : http://cyworld.com/applyjoy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 . . . . 5 matches
* 논문 선정 후, 해당 논문을 '번역'해오고, 모여서 제대로된 번역이었는지, 내용에 대한 이해는 제대로 되었는지 체크해봄.
* 내용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지만 영어를 공부하겠다는 목적도 내포되어 있으므로 번역할 때 유의해야함.
* 참가자 : [김태진], [서민관], [신형준], [이민석]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다이어리효율적으로사용하는방법 . . . . 5 matches
* 기사 내용중에서 목표를 구체적으로 다이어리에 적으라는 내용이 공감이 감. 개인적으로 놋북이 있는관계로 노트북에 있는 위키를 다이어리로 사용,,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 . . 5 matches
* Title : 달라이라마와 도올의 만남
도올이 인도에 가서 달라이라마를 만나고 와서 쓴 기행문 형태의 책, 총 3권으로 되어있다.
* 인도를 여행하면서 보게된 유적이나 사원들의 사진과 그와 관련된 역사나 신화, 철학을 다룬다.
* 3권 : 달라이라마를 만나서 나눈 대화
- 데블스캠프2005/FLASH키워드정리 . . . . 5 matches
플레시의 함수는 특별한 데이터 타입이 없으므로 리턴타입을 미리 선언하지 않는다.
//TODO. 이곳에 할일을 채우시오
버튼 이벤트를 처리하는 on(release), on(press) 등의 함수
무비클립 이벤트를 처리하는 onClipEvent(load), onClipEvent(enterFrame)...등의 함수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장길 . . . . 5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장길 ==
cout<<"당신이 입력하신 것은 숫자 입니다.";
cout<<"당신이 입력하신 것은 대문자 입니다.";
cout<<"당신이 입력하신 것은 소문자 입니다.";
cout<<"당신이 입력하신 것는 특수문자입니다.";
- 데블스캠프2011/네째날/이승한 . . . . 5 matches
== 이승한/Android Reverse Engineering ==
* [http://blog.softwaregeeks.org/wp-content/uploads/2011/04/Reverse-Engineering-%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D%95%99%EC%8A%B5.pdf Reverse Engineering, 안드로이드 학습 발표자료] - 진성주, JCO 발표 자료
* android reversing tools - 제로페이지 홈페이지 자료실 게시물
== 이승한/Git ==
* [http://code.google.com/p/msysgit/downloads/list msysgit download page] - download {{{Git-1.7.4-preview20110204.exe}}}
* [http://code.google.com/p/tortoisegit/downloads/list tortoise git download page] - download {{{Tortoisegit-1.6.5.0-32bit.msi}}}, 32bit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박정근,김수경 . . . . 5 matches
* up이나 down은 외부에서 버튼을 누른것이다.()안의 인자는 버튼을 누른 층
//goTo 전에는 항상 up 혹은 down이 있어야한다.
//Can not go
//Can not go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 . . 5 matches
* 고로 이 프로그램을 복붙해서 그냥 실행하면 돌아가지 않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Bayes Classifier 값을 구하는것 까지이고, 시간 관계상 값의 참/거짓 빈도는 엑셀을 이용해서 계산했습니다.
* 여러분의 정신 건강을 위해.. 이 코드를 분석하는 것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ㅁ;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버튼 . . . . 5 matches
윈도우 컨트롤 중에 에니메이터 컨트롤이 있다고 함. -_- 그 녀석을 사용하면 해결 할 수 있을듯. 바로 밑에 있군-_- -이승한
|| ImageButton(.jpeg, .gif...) || [http://www.codeproject.com/buttonctrl/CKbcButton.asp] ||
|| XP MediaCenter Button || [http://www.codeproject.com/buttonctrl/CMCButton.asp] ||
- 마샬링 . . . . 5 matches
마샬링은 하나 이상의 프로그램 또는 연속되어 있지 않은 저장 공간으로부터 데이터를 모은 다음, 데이터들을 메시지 버퍼에 집어넣고, 특정 수신기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에 맞도록 그 데이터를 조직화하거나, 미리 정해진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말한다.
- 만년달력 . . . . 5 matches
* 원하는 년도와 달을 입력하면 그 달의 달력이 나오는 프로그램.
||이름|| 사용언어 || 링크||
||이장길|| . || .||
||이진훈&문원명|| C || [만년달력/이진훈,문원명]||
- 몸짱프로젝트/CrossReference . . . . 5 matches
* 배열 변수 제거. string과 동적 할당 이용.
* 파이선 코드를 바탕으로 짜려고 했으나, 완전히 다르게 되어버려 시간이 더 오래걸렸다.
else if ( isspace(ch) || ispunct(ch) == 16) // 공백이거나
ch = fin.get();// 알파벳이 아닌 문자일 경우
- 문자반대출력/Microsoft . . . . 5 matches
n byte 문자를 뒤집기 위해 또 다른 n byte 의 버퍼가 필요하지 않군요. 1 byte 의 ch 변수와 포인터 두개면 되겠군요. '포인터 연산'에 익숙해지면 좋을 것 같네요. --[이덕준]
실제 구현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 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문자열의 맨 앞글자와 맨 뒷글자부터 swap하는 방법으로 간단하게 변환이 가능하네요~~ 오~~ 신기하다 ㅋ -- [이도현처음화면]
- 문자반대출력/조현태 . . . . 5 matches
처음 테스트한 파일이 러브데스티니의 가사여서 한글이 있었다..OTL
클래스도 써봤는데.. 본인이 보기에는 이쁘지만..^^ 남이 보기에는 영~~(아직 클래스를 못배웠다..ㅠ.ㅜ 2학기가 되어야 할텐데..ㅠ.ㅜ)
- 문자열연결/허아영 . . . . 5 matches
다른아이들도 매우 쉽게 여길 것 같은 문제다.
책이 이제 조금 있으면 스택, 큐 그리고 정렬에 대한 문제들이 많다.
점점 소스 길이가 길어질 것 같다.
- 박지상의Wiki처음화면 . . . . 5 matches
박지상이라고 합니다.
개인 홈페이지는 [http://www.jisangs.com 지상스닷컴] 이지만, 거의 업데이트가 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박지호 . . . . 5 matches
* 투수가 꿈이나 제구력 잉여...
* 공들여서 세우면 반드시 무너지는 것이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 불만이냐ㅡㅡ
* 그외 고등학교 동창들이랑도 주기적으로 야구를 합니다.
- 변형진 . . . . 5 matches
* '''나도 언젠가 이 페이지를 뒤집으리라...!'''
* 과연 그런 시간이 날까... - [김수경]
* 그러게 말이죠.. 2006년에서 멈춰있는듯한 -[김태진]
= 포함된 페이지 =
- 삼미슈퍼스타즈의마지막팬클럽 . . . . 5 matches
제목은 한겨레신문에서 수도 없이 보았지만 이제서야 읽었다. 재밌어서 깔깔 웃었다. 1할 2푼 5리 슬률로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어쩌면 필요없는 조언일지도 모르겠다. 그보다는 9할 넘는 승률로 살아가는 어떤이들에게 고민을 안겨주지 않을까? 어쨌거나 나에게는 잘 놀고 열심히 살자는 이야기였다.
- 상협/삽질일지 . . . . 5 matches
= 이 페이지를 작성한 동기 =
* 나와 같은 삽질을 다른이들이 겪지 않게 하기 위해서..
* 제로페이지 01 남상협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5 matches
||[[이가희]]|| O ||
* 이유: break가 없으면 break를 만날때 까지 아래 case의 명령까지 수행
[이가희] - 지금까지 배운 부분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반복문과 조건문! if, while, for! 뒤에 별찍는게 좀 무서워보이긴 합니다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_^ 오빠도 시험 잘보세요~ 아니 잘 보시고 계신가요 ㅋㅋㅋㅋ?
- 새싹교실/2011/Pixar/실습 . . . . 5 matches
* 막힐때 참고하세요~ 코드가 이해될 때까지 읽어보고 이해했다고 생각하면 창을 끄고 스스로 짜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 [김수경]
Write a program that gets a starting principal(A, 원금), annual interest rate(r, 연이율) from a keyboard (standard input) and print the total amount on deposit (예치기간이 지난 뒤 총금액, 원리합계) for the year(n) from 0 to 10. total deposit = A*(1+r)^n
== 하노이탑 ==
- 새싹교실/2011/學高/6회차 . . . . 5 matches
* 개념없이 어렵게 낸거 같아서 위아래 끝 두 줄 제거했습니다. 힌트는 니네 과제
* while, do-while, for: 이 부분은 빠르게 나갔으므로 보강 시간에 실습과 더불어 더 자세하게 하겠습니다.
넘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난다 ㅜㅜ
(정말 생각이 안나서 ㅜㅜ 죄송합니당)
== 학생: 이름 ==
- 새싹교실/2012/열반/120604 . . . . 5 matches
|| 해시테이블 || O(1) || O(1) || O(1) ||
* 해시테이블은 일정 조건 하에서 평균적으로 나타나는 시간복잡도입니다. 단점에 대해 기억해두세요.
* 충돌에 대한 구현이 복잡하고, 충돌이 자주 일어나는 경우 성능이 좋지 않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0회차 . . . . 5 matches
||이름||출석||
||이주영|| o ||
각자의 후기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하면 되겠다!!
==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주영]
- 서버구조 . . . . 5 matches
backup : 백업파일들이 들어있음
소스랑 데이터를 구분하여 분류
1. 설치된 프로그램의 버전, 버그등의 수정이 이루어지면 갱신하거나 패치하도록한다.
1-1. 각 뉴스그룹들에서 제시된 이슈들을 살펴본다.
- 세미나/2004 . . . . 5 matches
2004년 여름방학 주로 강의실을 이용한 세미나 릴레이
|| 4 || 수민&재환 || . || 재환이가 서울에 없어서.. 다음으로 미뤘으면 합니다 ||
|| 7 || 휘동 || [Debugging] || 간단한 디버거 사용 시연, 디버깅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 J2ME 쪽으로는 상규와 내가 MobileJavaStudy를 해본 경험이 있다. --재동
- 셸정렬(ShellSort) . . . . 5 matches
* 설명: 셸에 의해 고안된 정렬(소트) 방식. 2분 탐색을 응용한 것으로 집합 중의 첫 번째 항목이 집합의 반 정도의 항목과 비교되고, 다음 2분할한 부분 집합의 두 번째 항목끼리 비교되어 순차적으로 집합의 전 항목이 비교된다. 비교 할 때마다 지정한 기준에서 떨어져 있으면 그 항목의 장소를 교환한다. -네이버 지식사전
* 셸정렬이 nlogn 정렬중에 비교적 구현이 쉽다는 정군의 말을 듣고 한번 구현해보려 합니다. -[김태진]
- 소수구하기/재니 . . . . 5 matches
= 작성자의 페이지 =
cout << (double)end/CLOCKS_PER_SEC << "초\n";
iostream을 인클루드 시킬 때에 비해서 시간이 반정도 밖에 안걸리는 것 같네욤....
아참...글고.... 시간이.. 0.9 초 정도 나왔눈데...
창섭이형~~ ^_____^
- 소프트웨어장인정신 . . . . 5 matches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장인정신이라는 비유를 사용한다. 프로세스와 프로세스 산출물에 초점을 맞추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평범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럿을 두고 이를 관리하기보다 장인 소프트웨어를 개발자 한 명을 고용하는 편이 속도나 품질 모두에서 낫다. 따라서 전통적인 수공업에서 나타나는 도제생활이 초보 프로그래머에게는 필요하다. 프로그래머는 도제를 거쳐 중간 장인으로, 결국에는 장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 수/마름모출력 . . . . 5 matches
패턴을 입력 받고 변의 길이를 입력 받아 마름모 출력.
변의 길이 입력: 3
== [장이슬] ==
== [이영호] ==
printf("\n변의길이? ");
- 시간관리인생관리 . . . . 5 matches
* Author : 마크 포스터 (지은이), 형선호 (옮긴이)
이 책으로 그동안 읽었던 다른 시간관리 책들이 그 빛을 잃어 버렸다. --NeoCoin
시간 관리 책중에서 제일 괜찮은 책같다. 현실적이다. 몇가지는 실제 적용해 봐야겠다. -- [상협]
- 시간맞추기/김태훈zyint . . . . 5 matches
kbhit이라든지 time 함수들은 써본적이 없어서-_- 네이버 검색해서 알아냈다.
8초 맞추기 ...... 커서 껌벅이는게 1초간격이라 맞추기 쉽다 +ㅁ+
- 실습 . . . . 5 matches
성적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클래스(class)를 이용하여 C++로 작성하여 본다.
이름 char[21] m_szName
5) Project 이름을 삽입한다.
11) C/C++ Header File을 선택한 후, 오른쪽 File 칸에 "SungJuk.h"라고 기입한다.
15) Source 작성이 끝나면, F7을 눌러 Compile한다.
- 위키설명회2006 . . . . 5 matches
= 제로페이지 홍보 및 위키설명회 2006 =
대상 : 새내기 or 제로페이지에 관심있는 사람.
* 1차 홍보 : 3월 6일 A4 전단지 봅스트홀에 붙이기. (7피, 구피, 화장실, 1층,4층 엘리베이터 앞, 컴공 행사란)
* 2차 홍보 : 3월 8일 강의실 홍보. 수생, 아영, 현태, 민경이가 강의실에 들어가 홍보한다.!
- 유용한팁들 . . . . 5 matches
* 구글에서 어떤 검색 키워드를 넣느냐에 따라서 삽질을 하던지 바로 해결하던지 한다는 것을 알았음. 위 검색 키워드로 찾아 가면 위 참고글이 나오는데 똑같이 해도 안될 가능성이 높음.
public 키를 해당 폴더에 해당 이름으로 저장
주의점. 그리고 아래 두 라인의 명령이 위 참고 링크대로 했을때 안될 수 있는 여지.
- 이영호/기술문서 . . . . 5 matches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http://wiki.kldp.org/wiki.php/CSocketFAQ] - 소켓
[http://bbs.kldp.org/viewtopic.php?t=1244] - 디버깅 이야기: malloc, free, new [], delete []
[http://bbs.kldp.org/viewtopic.php?t=1133] - 디버깅 이야기: hex dump
[http://bbs.kldp.org/viewtopic.php?t=48059] - struct POS의 memcmp와 if 의 성능비교 (결과 : 다루는 배열이나 구조체가 커질수록 memory계 함수가 빠르다.)
- 이재영 . . . . 5 matches
05학번 이재영
싸이 : cyworld.com/michin1213
이거 어케 따라가 ㅠㅠ 헬로도 한지 얼마 안됐는데 ,,
이것두 어려 죽어죽어 ㅡ,,ㅡ
printf("이름");
- 임인택/내손을거친책들 . . . . 5 matches
(실제로 읽은 책들/내손을 거친 책들)의 비율을 높이자.
* GE처럼 커뮤니케이션하라
* 잭 웰치처럼 프레젠테이션하라
* 모든것은 돌멩이와 몽둥이로부터 시작되었다
- 임인택/코드 . . . . 5 matches
== IME 이용 ==
* 라이브러리 : imm32.lib
== 키보드 이벤트를 이용한 아주 간단한 방법 ==
* 라이브러리 : user32.lib
- 저글링 4마리 . . . . 5 matches
||이름||MSN||위키 페이지||4/5일||4/12일||
||[이현정]||freexteen_hotmail.com|| :) || :) || ||
||[정수민]||nihillove걸뱅이hotmail.com|| :) || :( || :) ||
아_ 발표 하고 싶었는데~~~~~~~~~ 금요일날 되면 다 까먹을꺼야 ㅠㅠ 흑흑 _05.04.12 18:16 _[이현정]
- 정모/2002.10.9 . . . . 5 matches
|| 01 || 강인수 신재동 이상규 이선호 이영서 이창섭 ||
* 신피에 있던걸--; 정모 끝나고 신피 올라가니. 애들이 "정모 안해요?"--; -- 인수
- 정모/2002.8.22 . . . . 5 matches
|| 01 || 남상협, 이상규, 이창섭 || 3명 ||
== 홈페이지 제작 ==
* 발안자 - 이상규
== 프로그래밍잔치, 위키 이름짓기 ==
- 정모/2003.8.26 . . . . 5 matches
|| 01 || 신재동 이선호 ||
* [MedusaCppStudy] => 스터디 종료. 나름대로 성공적이었음.
* [5인용C++스터디] => 역시 종료. 뒷풀이만 남았음.
* [HardcoreCppStudy] => 마지막 수업이 남았고, 원래는 OOP를 중심으로 실습하려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마지막 시간을 OOP로 하고 끝낼 예정
* [JavaStudy2003] => 진행중, 멤버가 많이 빠짐.
- 정모/2004.3.2 . . . . 5 matches
* 총Mt나 집부MT 이전
* 흥보문안 - 위키를 통해서 여럿이서 작성하여 배포함
* 앞으로 신입생은 어떻게 모을 것이며 어떻게 제로페이지의 존재를 알릴 것인가? --영동
* 그 시간에 수업이 들어 있어서 못 갈 것 같습니다. --영동
- 정모/2005.3.21 . . . . 5 matches
나휘동, 강희경, 하욱주, 조동영, 황재선, 문보창, 차영권, 이도현
*4일: 이론
*앞으로 많은 이야기가 필요함
* 신입회원 모집 홍보는 어떻게 하기로 되어있나요? 동문서버 안들어 가거나 있는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강의실 홍보나 대자보 홍보가 적어도 이번주 부터 이루어져야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홍보할때 꼭 신입생 말고 복학생,전과,편입생들도 염두에 뒀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11.11.23 . . . . 5 matches
* 컹 기획단 수고했다고 주신건데 ZeroPager 전원이 가는건가요?
* 수경이누나가 기획단만 가기에는 너무 큰 돈이라고 하시고, 각자 돈을 조금씩 내더라도 다 같이 가는게 더 의미 있을거라 하시더라구요. - [김태진]
* OMS 인상깊었습니다. 뭔가 뻘한듯하면서도 재미도 있고 ㅋㅋ 커뮤니티의 다양한 양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3.3.4 . . . . 5 matches
* 참여자 : [김민재], [송정규], [고한종], [김태진], [김윤환], [서민관], [강성현], [김해천], [정종록], [장혁수], [구남영], [이병윤], [권순의]
* [고한종] 학우의 밀리언아서를 가장한 직접만든 확밀아 안드로이드 앱 소개 + 설명.
* 다음 주자 : [이병윤] 학우
=== 이번주+ 다음주 주요 일정 ===
* 새싹교실 소개를 할때 제로페이지를 소개.
- 정모/2013.6.3 . . . . 5 matches
* 숙명여대 쪽도 같이 프로젝트 회의 같은 걸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PPT를 통해서 작년 사진이나 후기 같은 거 보여줬습니다.
* 아 난 이제 모르겠다 ㅡㅡ -[김태진]
* 데블스 캠프 강사 모집과 관련된 내용과, subgroup 형식의 프로젝트 회의를 할려고 했었는데 사정상 선배님들이 참석하지 못하셔서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민재]
- 조영준/CodeRace/130506 . . . . 5 matches
* Compare은 인터페이스를 구현시킨건가? 음...
* C#은 이런 저런 일을 하는데 편안한 기능이 많다보니 다른 언어로 짠 다른 분들의 코드를 보니 게을러지는 느낌이 살짝.
[정모/2013.5.6/CodeRace#s-2.2]
- 중위수구하기/김태훈zyint . . . . 5 matches
배열 소트 기능이 있어서 php로 해봤다;;
* 오+_+ 이 언어가 PHP구나.. 해석 불가능 ㅋㅋ;; ㅠㅠ --아영
* 오랜만이군 PHP 고등학교 때 이거배워 PHP 사이트 Hacking 하고 다녔는데. 근데 C랑 비슷해. 쉬운 변수형의 C -_-ㅋㅋ --영호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 . . . 5 matches
* 학기초 술이 들어가는 행사에 지친 새내기들에게 전환점이 되는 행사
* 목요일 1학년 '경제와 사회' 수업이 끝나고 홍보
* 강의실 선전이 끝나고 써 붙이기
- 지금그때2004/회의20040322 . . . . 5 matches
* 이날 석천이형이 하신 이야기를 좀 적어주시겠어요? --[Leonardong]
그럼 페이지 지우던지; 계속 잡담을 하자 --NeoCoin
- 지식샘패턴 . . . . 5 matches
'''전문 분야나 관심 영역에서 위대한 작품(여태껏 작성된 최고의 책, 기사, 연설문)을 찾아내라. 그리고 이 작품들을 성실하게 공부하기 시작하라.'''
그러면 공부할 가치가 있는 위대한 작품을 어떻게 찾을까? 사람들에게 물어라. 지식이 풍부한 이들에게 어떤 작가를 좋아하는지, 좋아하는 책이 무엇인지, 무엇이 그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는지 물어보라.
- 지영민/ㅇㅈㅎ게임 . . . . 5 matches
puts("나의 방어력이 상당히 상승했다!");Sleep(TURN_GAP);
puts("과제가 그저 있을 뿐이다.");Sleep(TURN_GAP);
puts("그런데 기분이 나쁘다.");Sleep(TURN_GAP);
printf("나의 mental이 %d의 피해를 입어 파괴되었다!!\n",GwaJaeDem);Sleep(TURN_GAP);
puts("과제를 이겼다!");Sleep(TURN_GAP);
- 최소정수의합/허아영 . . . . 5 matches
이부분의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수행하면 n이 1이 크게나온답니다.^^
만약에 3000까지가 아닌 더 큰 수를 입력하고 프로그램을 돌려보시겠어요? 위의 코드에서 int 를 double 형으로 바꾸고 3000 대신 18000000000000000000 을 넣은 코드입니다. 한번 실행해 보세요. 더 나은 방법이 생각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문제를 풀고 나서 어떤 점을 느끼셨나요? - 아무개
흠. 아직도 돌아가고 있어요 -.- 루프가 무섭네요. 큰 수에서도 빠르게 돌아가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봐야겠군요.. -[허아영]
- 파스칼삼각형/강희경 . . . . 5 matches
바보같이 문제도 안읽고 코딩하다보니
void copyArray(int *fArr, int *arr); //이전의 행을 임시저장하는 함수
int *foreArray = new int[column]; //이전의(상위의) 행의 값
for(int i = 0; i <= n; i++){ //숫자 사이 사이의 빈칸 출력
- 파스칼삼각형/구자겸 . . . . 5 matches
최소 배열로 만든 삼각형입니다. 어떤분이 전화로 질문 하셔서 모르겠다고 했는데, 완성해버렸습니다. 필요한 배열공간은 시그마n 이 되는군요. 비쥬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파이썬으로 만들어봤습니다.(코드가 상당히 지저분하네요-_-) 파이썬을 깔고 pascal.py로 저장한 다음에 명령콘솔창에서 "pascal.py 10"이런식으로 사용.
- 파스칼삼각형/김태훈zyint . . . . 5 matches
멋지답~ +.+ 나두 이렇게 멋진 소스를 짜고 싶은데.. 영 계획없이 짜서말야..;;
함수가 멋지게 안나오는.. 이런 훌륭한녀석~!!
아영아 이런 소스를 참조하라고.. 내거 같은 가독성 없는 소스 말고..ㅎㅎ - [조현태]
헐헐;;; 이런 과찬의 말씀을 'ㅅ';; - 태훈[zyint]
- 페이지지우기 . . . . 5 matches
삭제하고 싶은 페이지의 내용을 지우거나, 해당 페이지 아무곳에서나 '''DeleteThisPage''' 를 남긴다. 그러면 ZeroWiki 관리자가 해당 문자열 검색을 통해 페이지를 지우게 된다.
'''권장''' : NoSmok:역링크 를 찾아서 해당 페이지의 수정 여부를 판단해 주세요.
'''If you want to delete this page, YouNeedToLogin.''' 현재 ZeroWiki 에서 Delete''''''Page 권한은 계정 관리자가 갖고 있습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도 그 권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공개하는건 어떨까요? security.py 에서 {{{~cpp self.delete = self.delete and user.valid}}} 이 한 라인을 추가하면 됩니다. --["데기"]
- 포항공대06입시 . . . . 5 matches
컨셉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나, 이것을 어떻게 실생활에 응용을 할 수 있는지 본다.(그냥 외우는것 걸러내기)
이것을 바로 통과하면 바로 ph.d 후보가 바로 된다.
미리 컨택을 하는것이 좋을 수 있다.(그만큼 열정이 있다?)
- 프로그래밍/장보기 . . . . 5 matches
타이머를 켜놓고 시간을 우선시하다보니 역시 Refactoring을 하고 싶지 않았다. 요구사항을 읽고 감이 팍 오는 문제는 그냥 막 코딩하는 식이다. main에 확 집어 넣고 풀어도 그냥 풀린 문제를 굳이 메소드로 나누고 여러 군데에서 사용되는 변수를 필드화하는 것이 정말 귀찮았다. 하지만 그러한 방식으로 전환하고 습관화하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 학회간교류/08 . . . . 5 matches
* 숭실대(학회이름을 아직 모르겠네요)
* 제로페이지, PCRC, JARAM, TGWING, 숭실대
* 자람에 연락은 제가 하고 TGWing에는 승한형이 하기로. 일단 연락에 대한 회답이 오길 기다림 2008.11.30 - [김홍기]
* 학생이다. 시험기간에는 시험에 집중하자. 그렇다고 논의를 중단할 수는 없다. 온라인에서 토론을 진행하자.
- 한자공 . . . . 5 matches
13학번들이 모여서 진행하는 기초 자바 스터디입니다.
* 한자공? 뭐지? 누구 이름인가 했네. ㅋㅋ -[김태진]
* 1학년들 끼리 기획해서 하는 스터디인데 생각보다 진행이 잘 되어 기분이 좋다. - [김민재]
* 학기도 바뀌고, 페이지도 너무 길어져서 시즌제로(...) 분리시켰습니다. - [조영준]
- 헝가리안표기법 . . . . 5 matches
10, 15년전 Microsoft의 개발자중 헝가리 사람의 프로그래머가 쓰던 변수 명명법. MS내부에서 따라쓰기 시작하던 것이 점차 전세계의 프로그래머들에게 널리 퍼져 이젠 프로그램 코딩시 변수 명명의 표준적인 관례가 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헝가리안 표기법을 제대로 지키는 개발자는 그리 많지 않다. 어느정도 개발경험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물론 심지어 시중의 프로그래밍 서적에서 조차 저자마다 변수명을 개인에 따라 가지각색으로 짓고 있어서 처음 프로그램을 배우는 입문자들들이 변수 명명에 대한 기준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솔직히 필자도 얼마전까지 이런 변수 명명에 대한 관례를 잘 지키지 않았다. 그러나 변수 명명에 관한 표준화된 관례를 지켜주면 코드의 가독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예를 들어 카운터 변수를 count라고 지을지 cnt라고 지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 [http://dasomnetwork.com/~leedw/mywiki/moin.cgi/_c7_eb_b0_a1_b8_ae_be_c8_20_c7_a5_b1_e2_b9_fd?action=edit 출처]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B . . . . 4 matches
* 처음 딱 보고, 앗 재귀다--; 이러고 막 고민하다가. 문득 STL 공부하다가 본 수열 제네레이터가 생각남
* 비쥬얼 어시스트가 없었다면 수열 제네레이터 어떻게 쓰는지 몰랐을지도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2010JavaScript/강소현/연습 . . . . 4 matches
<h2>테스트 페이지입니다.</h2>
onmouseover="writeText('쌍둥이자리 유성우의 원 부분에 닿았습니다.');"
* 앗! 연습 페이지를 만들었네~ 다른 팀원들도 연습 페이지 만들어서 소스 올리면 서로 뭐 했나 구경도 하고 기록도 남고 좋을 것 같다ㅎㅎ - [김수경]
- 5인용C++스터디/메뉴와단축키 . . . . 4 matches
클라이언트 영역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실행된다.
cmenu(주메뉴의 첫번째 부메뉴판이 기억되어있는)를 좌표 (point.x, point.y) 이후에 표시한다.
0은 메뉴판이 마우스 커서 오른쪽 아래에 표시되게 한다.
- 5인용C++스터디/버튼과체크박스 . . . . 4 matches
* 라디오버튼이 선택되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
* 다이얼로그 박스에서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을 발표하면 안됨!
MessageBox(_T("버튼이 눌려졌습니다."));
MessageBox(_T("라이오버튼 체크 안되어 잇음"));
- 5인용C++스터디/움직이는공 . . . . 4 matches
[http://165.194.17.15/~lsk8248/wiki/Study/5%c0%ce%bf%ebC++%bd%ba%c5%cd%b5%f0/%bf%f2%c1%f7%c0%cc%b4%c2%b0%f8/Ball.exe 움직이는공]
|| 이름 || 다운로드 || 평가 ||
||나휘동|| [http://zeropage.org/pub/upload/Leonardong_VibratingBall.zip] || 공이 올바르게 움직이지 않음. ||
- AI세미나 . . . . 4 matches
http://www.red3d.com/cwr/boids/ - 불과 몇 가지 규칙으로 진짜 새처럼 보이게 한다.
이번 AI 세미나 이후 반응이 좋으면 11월 중에 還
- AM/20040817열한번째모임 . . . . 4 matches
* 참석자 : 이슬이 곽세환 김회영 서영희
* 공부한 내용 : MFC 교재 5장(사용자 인터페이스)
* 파트1끝내고 알카노이드(벽돌깨기) 만들기??
- AM/20040824열두번째모임 . . . . 4 matches
* 참석자 : 이슬이 곽세환 김회영 서영희
* 공부한 내용 : MFC 교재 6장(도큐먼트의 데이터 관리)
* 알카노이드 혹은 베네치아 만들기
- AcceleratedC++/Chapter1 . . . . 4 matches
|| ["AcceleratedC++/Chapter0"] || ["AcceleratedC++/Chapter2"] ||
interface : 객체의 타입으로 묵시적으로 내포 되어 있는 것은 인터페이스로서, 해당 타입의 객체에 사용 가능한 연산(operation)들의 집합을 말합니다. name을 string 타입의 변수(이름 있는 객체)로 정의 하게 되며, 우리는 string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name으로 하고 싶다는 뜻을 묵시적으로 내포하게 됩니다.
- AcceleratedC++/Chapter15 . . . . 4 matches
|| ["AcceleratedC++/Chapter14"] || ["AcceleratedC++/Chapter16"] ||
문법에 직접적인 연관이 없기 때문에 문법을 익히려는 목적으로 책을 본다면 반드시 읽어야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객체를 설계하는 기본적인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 예제이기 때문에 보곳 싶다면 책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듯...
- Ajax2006Summer/프로그램설치 . . . . 4 matches
4. 다음 다이얼로그에서는 '''Search for new features to install''' 을 선택 후 '''Next>'''를 클릭합니다.
6. 여러개의 미러사이트가 있지만 맨 위의 것 '''Callisto Discovery Site''' 를 선택합니다.
10. 다운로드가 끝나면 중간에 설치할 것이냐고 물어보는데 '''Install All'''을 선택해 줍시다.
1. Tomcat을 다운받습니다. 5.5.17이 최신입니다 : [http://tomcat.apache.org]
- BeeMaja/하기웅 . . . . 4 matches
== 이야기 ==
30분 만에 푼만큼 소스도 알고리즘도 원시적이다^^
그래도 시간이 그렇게 많이는 안나와서 다행임^^ (0.016초)
- Benghun . . . . 4 matches
다른 곳으로 이사중 [http://earth.uos.ac.kr/~puteri/cgi-bin/puteri/wiki.cgi?강병훈 강병훈]
nosmok - moin 으로 바꾸어서 이런 [FrontPage] 링크가 됩니다. 그리고 로그인 기능을 풀어 놨으니 해보세요. 편해요. --NeoCoin
그냥 뭐 홈페이지 만들지요 ;; --NeoCoin
["홈페이지분류"],["ZeroWikian"]
- C++/SmartPointer . . . . 4 matches
이런게 있기 때문에 C++ 이 재미있는게 아닐까? - [eternalbleu]
이런걸 안써도 되어서 Python이 재미있는 것일지도. (하지만 Extending 쪽에서는 결국 써야 하는.. 흑) --[1002]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4 matches
우선 스터디 시간에 버벅대서 마무리 짓지 못한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꼭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시고, 그런 후에 제 코드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보다 여러분이 잘한 점, 혹은 제가 잘한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게 더 확장성과 재사용성에 유리한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cout << "책 이름";
- CMM . . . . 4 matches
미 국방부과 계약하려는 업체의 경우 최소 CMM Level 3 이상이여야 함.
* IPD-CMM : Integrated Product Development Capability Maturity Model. 고객 요구를 보다 잘 충족시키기 위하여 소프트웨어 제품의 생명주기 동안에 각각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이 적시에 협동할 수 있는 제품 개발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모델
* CMMI : 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모델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각각의 모델을 별개로 적용하는 것보다는 전체적 관점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이 필요하게 되어 개발된 통합 모델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 . . . . 4 matches
이름 국 영 수 과
신순이 97 55 52 97
송영이 78 82 63 73
* 이 부분에서 살짝 삽질을 했다. 처음에 s.begin() 부터 s.end() 범위로 하니깐 누적되어서 더해져서 삽질하다가 다른 방도를 찾아서 저렇게 했다.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_class . . . . 4 matches
이름 국 영 수 과
신순이 97 55 52 97
송영이 78 82 63 73
* C++ 클래스를 너무 오래간만에 만들었더니 생성자에 리턴값이 없다는것 조차 까먹었다. 황당 -_-;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_class . . . . 4 matches
구현특이사항 : vector이용
신순이 97 55 52 97
송영이 78 82 63 73
[[NewWindow("http://www.zeropage.org/viewcvs/www/cgi/viewcvs.cgi/accelerated_cpp_stl_grade/?root=sapius", "source code")]]
- CauGlobal/ToDo . . . . 4 matches
* 구글에 메일 보내기 (한국 디자이너 - 메일주소는??)
* 구글에 메일 보내게 (한국 디자이너 - 메일주소는??)
소요 예상 경비 산출내역이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함
※ 한글2002이상 버전으로 저장하여 파일 및 문서로 제출
- CeeThreadProgramming . . . . 4 matches
윈도우 유저레벨 동기화 방법. 가장 사용이 간단하다.
MSDN 에서 대부분 예제를 가져다가 작동하게 만들었습니다. VS.NET 이상에서 작동합니다. VS6.0에서 성공하신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VS.NET에서도 함수이름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 프로젝트 세팅에서 MFC라이브러리를 사용하도록 해보세요.
- CooperativeLinux . . . . 4 matches
신기하다. 윈도우즈 쓰레드로 돌아가는 리눅스라고 한다. 이전에 BeOS 같은 경우를 본적은 있지만(OS on OS) 음.. 리눅스 커널이 윈도우 쓰레드로 돌아간다..라.. 근데 안전한지는 잘 모르겠다!
* [http://www.colinux.org/ 프로젝트 홈페이지]
=== 스크린 샷 (Vnc를 이용해서 본 X-Window) ===
- CrcCard . . . . 4 matches
Class - Responsibility - Collaboration Card. 보통은 간단한 3 x 5 inch 짜리의 인덱스카드(IndexCard)를 이용한다.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서 OOP 를 이야기할때 '객체를 의인화'한다. CrcCard Play는 이를 돕는다. 즐겁게 객체들을 가지고 노는 것이다.
See Also Moa:CrcCard , ResponsibilityDrivenDesign, [http://c2.com/doc/oopsla89/paper.html aLaboratoryForTeachingObject-OrientedThinking]
- C언어정복/3월30일-숙제 . . . . 4 matches
2. printf() 함수를 한 번만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4줄에 걸쳐서 표현되는 문자열을 출력하라.
3. for문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3줄을 출력하라. (앞에 행 번호도 출력)
숙제페이지 이름에 대해서 [새싹스터디2006/의견]을 읽어보세요.
- DPSCChapter4 . . . . 4 matches
'''Adapter(105)''' 는 다른 인터페이스의 Clients들이 예상할수 있는 형태오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변형시킨다. 즉, Adapter는 양립할수 없는 다른 상황의 두가지의 일을 수행하는 클래스를 상호간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Composite(137)'''은 전체-부분의 계층 나타내기위한 tree구조로 각 object를 구성시킨다. Composite는 client 들이 개별의 object와 object들의 조합을 일정한 규칙으로 다룰수 있게 한다.
- DebuggingApplication . . . . 4 matches
== CRT Debugging 관련 페이지 ==
== 리베이스 관련 페이지 ==
디버깅하는 데, 유용하다고 볼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절대적이라고도 볼 수 있는 툴
- DeleteThisPage . . . . 4 matches
페이지를 삭제한다는 의미로 쓰는 문구.
일단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지우는 것 보다는 전체 글을 지운뒤 DeleteThisPage 문구 남김 -> 다른 사람들의 동의 (즉, 해당 문구와 history, RecentChanges 를 통한 상황 파악) & 삭제 의 순서를 띄는 것이 위험도를 줄일 수 있겠다.
- DevelopmentinWindows/UI . . . . 4 matches
윈도우즈에서 제공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http://zeropage.org/~lsk8248/wiki/Seminar/DevelopmentinWindows/UI/ComboBox.jpg
=== 공통 다이얼로그 박스 ===
http://zeropage.org/~lsk8248/wiki/Seminar/DevelopmentinWindows/UI/Color.jpg
- Direct3D . . . . 4 matches
기본적인 클래스인 CD3DApplication 이 있고, 이것을 상속받은 CMyD3DApplication을 사용하여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다.
( 참고로 자신이 생성한 객체를 릴리즈하지 않으면, 프로그램 종료시 에러를 낸다. )
이것저것 뒤져보면 D3DX 와 결합하여 훨씬 편하게 D3D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
- DylanProgrammingLanguage . . . . 4 matches
== 홈페이지 ==
저걸 빌드하면 엄청나게 많은 빌드로그를 토해낸 후에 (*nix의 경우)자기의 홈 디렉토리에 실행파일이 생성된다.
* 보통 '약형 언어'를 dynamic languages 라고 하던데. 런타임에서 동적으로 타입을 처리하니까. 처음 들어봤는데, 97년에 태어난 언어네... --[이덕준]
* '약형'이 뭔지 한참생각했는데 loosely-typed 로군요..; - 임인택
- EasyPhpStudy . . . . 4 matches
PHP 스터디 그룹의 페이지
|| 02학번 || 이대근 (["CherryBoy"]) ||
* 3월 27일, PHP 스타디 위키 페이지만듬..시작..
=== 참고 페이지 ===
- EightQueenProblem/용쟁호투 . . . . 4 matches
= 왜? 이런짓을 저질럿나? =
C, C++, Python, Java, Delphi등이 있었으나...제가 주로사용하는 Powerbuilder로 해보고 싶은 마음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원리는 공격당하는 위치를 등록하여 퀸이 만들어질때 공격여부를 체크하는 방식입니다...공격안당하는 자리나올때까지 루프루프루프.....
재귀하는것이 귀찮아서 봉인되어있던 GOTO문을 사용했습니다...
- EightQueenProblem/조현태 . . . . 4 matches
자야하는데 싸우나처럼 더워서.. 도저히 잠을 이루지못하고 뒤적거리다 찾아낸 문제..ㅎㅎ
프로그래머로써의 자질이 의심될정도로 막짠소스..ㅎㅎ
하지만 아무도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듯..ㅎㅎ
아무도 이런생각은 안하겠죠?ㅎㅎㅎ
- EuclidProblem/곽세환 . . . . 4 matches
통과했다고 말하긴 뭐함(결국 책에 있는 코드 이용) 나중에 다시 도전할 생각
수학적지식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낌
// 나머지를 이용해서 어떻게 해보려다 실패
// 1차이 나는 배수를 구한다 but 시간오버
- EuclidProblem/조현태 . . . . 4 matches
최대공약수는 저번에 만들어 놓은 소스.. 복사~붙여넣기.. 이걸로 해결~
내가 수학시간에 주로 써먹었던.. 대입법! (이름만 거창하지 적당히 찍어서 넣어본다라는 이야기..)
... 대입법도 훌륭한 풀이다 뭐...ㅠ.ㅜ....
- ExtremeBear . . . . 4 matches
["ExtremeProgramming"] 을 실전과 같이 경험해 보기 위한 스터디.
== 관련 페이지 ==
== 참고 페이지 ==
* [http://www.csc.calpoly.edu/~dbutler/tutorials/winter96/crc/ CRC cards] : CRC cards Tutorial
* Xper:XpDiary : XP 프로젝트 일지. XP 진행이나 관리에 대하여 배울 수 있다.
- FortuneMacro . . . . 4 matches
Fortune 매크로 플러그인은 GNU fortune프로그램을 이용한 매크로입니다.
1. fortune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usr/bin/fortune, /usr/share/games/fortune/}}}
1. 이게 맞지 않는다면 {{{plugin/fortune.php}}}에서 소스를 직접 조정해 주세요.
Fortune 매크로는 fortune파일의 인덱스를 직접 읽어들여 사용하므로 FortuneCookies를 읽어들이는 RandomQuoteMacro보다 매우 빠릅니다. :)
* http://korea.gnu.org/people/chsong/fortune/
- GoodMusic . . . . 4 matches
요즘엔 이런게 재미있네요.-_-a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적어봅시다. 역시 InterestingCartoon 페이지처럼 스마일로 점수를 매겨봅시다. 위키 활성화 차원에서..^^;
|| 김동률&이소은 - 기적 || :D || 1 ||
- Hacking2004 . . . . 4 matches
세환이형... 정말 죄송...-ㅜ;;; - 윤성만
* [http://certcc.or.kr CertCC-KR]
* 인택형이 얘기하셨던 패킷분석툴이 뭐였죠? --세환
* 데브피아에서 TCP/IP 세미나 한다고 하네요. 아마 무료였던것 같은데. 생각나서 올립니다. - [이승한]
- JCreator . . . . 4 matches
Visual Studio 를 이용해본 사람들이라면 금방 익힐 수 있는 자바 IDE. 보통 자바 IDE들은 자바로 만들어지는데 비해, ["JCreator"] 는 C++ 로 만들어져서 속도가 빠르다. Visual C++ 6.0 이하 Tool 을 먼저 접한 사람이 처음 자바 프로그래밍을 하는 경우 추천.
- JTDStudy/첫번째과제/정현 . . . . 4 matches
심심해서 해봤음;; 난 JTD랑은 상관이.. ㅋㅋ
테스트케이스
if문과 이중for 루프를 돌지 않으려고 발버둥쳤다;
벡터를 이용해 번호를 뽑는 것은 효율적인것 같진 않지만, 새로운 시도라서 신선했다
- Java/DynamicProxy . . . . 4 matches
Java [Java/DynamicProxy] 라이브러리와 DecoratorPattern 을 이용하여 AOP 적인 구현이 가능. Java 1.3 이후부터 지원.
- Java/스레드재사용 . . . . 4 matches
아래 코드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분명 두개의 메소드가 같아보이는데 (주석처리된 run() 메소드와 run() 메소드) 한개만 되고 나머지 한개는 에러가 납니다(unreachable statement) - 임인택
waitfortarget() 콜하기 전에 중괄호가 두개 있고 하나 있는 차이인것 같은디?? 음.. 지금 주석처리 안한 run에서 에러가 나는거야?
만약 그러면.. 무한루프때메.. wait..어쩌구 함수에 도달 못해서.. '도달할수없는 문장' 이라는 에러가 나는것이 아닐까..??? (._.);
- JavaStudy2002/상욱-2주차 . . . . 4 matches
답이 완전히 나오긴 했는데요.... 실제 의도와 똑같이 되지 않은 것이 흠이네요...ㅠ.ㅠ
- JoelOnSoftware . . . . 4 matches
[임인택]은 ZPHomePage보다는 ZeroWiki를 이용하기 때문에 자유게시판을 잘 안보는데, 우연히 갔다가 JoelOnSoftware에 관한 글이 올라온 걸 보게 되었다. 이전처럼 자유게시판 업데이트 되었을때, RecentChanges에 반영되었으면 좋으련만...
- JollyJumpers/이승한 . . . . 4 matches
= Jolly Jumpers/이승한 =
별생각없이 만들다가 필요 없이 함수를 쓴듯.
static bool boolJolly[10]={1,1,1,1,1,1,1,1,1,1}; //처리 결과를 저장하는 배열 기본값은 모두 jolly 이다.
- JuneTemplate . . . . 4 matches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Jython . . . . 4 matches
* 아래와 같이 하면 한글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 나는 파이썬에 있는 디코드, 인코드 함수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았고, 생각을 바꿔서 자바에 있는 인코드, 디코드 방법을 썼다.
* [http://python.kwangwoon.ac.kr:8080/python/bbs/index_html_search?items=title&searchstr=Jython&bbsid=tips 파이썬정보광장 Jython 관련]
* PyServlet - Jython 을 이용한 servlet
- LC-Display/문보창 . . . . 4 matches
쉽게 생각하고, 구상을 하지 않고 바로 코딩을 한 후유증을 여실히 보여준다. 수행시간이나 메모리사용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코드또한 가독성이 떨어진다. 추후 리펙토링이 필요하다.
- Leonardong . . . . 4 matches
[http://zeropage.org/zero/?url=leonardong 개인위키]를 분양받아 쓰고 있습니다. 제로페이지 프로젝트에는 [http://zeropage.org/trac/leonardong/ Trac]을 쓰고 있지요.
위키는 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씁니다. 과거 기록은 [PersonalHistory]에 남아있습니다. 그 밖에는 [인상깊은영화]라든지 [BookShelf] 를 채워나갑니다. 가끔 [Memo]를 적기도 하는데, 이제는 [(zeropage)IdeaPool]에 적는 편이 낫겠네요.
2007년에 이루고 싶은 바를 [공개선언] 합니다.
- Linux/MakingLinuxDaemon . . . . 4 matches
root 1500 1 1500 1500 TS 23 Oct15 ? 00:00:00 /usr/sbin/cron
상기에서 확인가능 하듯 daemon 으로 동작하는 프로그램은 터미널이 할당되지 않는다. 또한 기본적으로 ParentPID (ProcessID)가 1번으로 설정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1번 PID를 가진 init 프로세스가 데몬의 동작을 관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한다.
2. setsid 이용 새로운 세션 생성, 현재 프로세스의 PID가 세션 제어권을 가지도록 설정
새로운 세션을 만든다. 일반적으로 tty 를 부여해야하지만, 부여하지 않을 경우 터미널이 없는 세션으로 생성된다.
root 1500 1 1500 1500 TS 23 Oct15 ? 00:00:00 /usr/sbin/cron
- LogicCircuitClass . . . . 4 matches
* 2001 년 당시 디지털공학 이라는 과목이었는데 과목명이 변경되었다.
* 2006년(2학기) - 주로 연습문제, term project(10명 팀. 자유주제로 하드웨어 시스템을 회로설계하여 altera 툴로 시뮬레이팅 작성할 것.)
- LogicCircuitClass/Exam2006_1 . . . . 4 matches
모든 문제는 영어로 출제됨. 풀이를 꼭 써야함. 120점 만점.
* Digital signal 이 Analog signal 에 비해 갖는 장점 세가지를 쓰시오.
* 이진수 2의 보수 써서 덧셈, 뺄셈
* 2진수, 16진수 곱셈, 나눗셈.(변환없이)
- MagicSquare/성재 . . . . 4 matches
마방....음...이름이..기억이..-_-;;
혹시나 이거 밑바탕으로 될지 압니까??? ^-^;;
- MineSweeper/황재선 . . . . 4 matches
* 변수 명명이 아직도 고민된다. 배열은 무조건 array 혹은 arr으로, 키보드 입력은 input을 붙인다. 딱히 적당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 tdd가 힘들다. 무엇을 테스트해야할지 모르겠다. 키보드 입력과 결과부분을 테스트했다. 그냥 막코딩한것같다. 생각대로 풀려서 다행이다.
- MoniCalendar . . . . 4 matches
* MozillaFirefox에 "overflow:hidden"이 버그가 있어서, colorbar (기간 막대기)의 hover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Firefox 1.0.6에서는 테두리 라운딩이 깔끔한데, 1.5 beta에서는 테두리가 밉게 랜더링된다.
http://chemie.skku.ac.kr/wiki/monket-calendar/monket-cal/ 테스트
이것의 비밀은 http://chemie.skku.ac.kr/wiki/monket-calendar/monket-cal/t.html 걍 테이블로 했군요...
- MythicalManMonth . . . . 4 matches
http://www.aw.com/coverimage/0201835959.jpg [[BR]] ISBN:0201835959
SE 계에서의 유명한 고전, 에세이들.
MentorOfArts 와 함께 진행중인 ["컴퓨터고전스터디"]의 교재로 이 책을 이용하고 있다.
오리지널 위키 (Wiki:MythicalManMonth) 에서 다음의 말이 재밌다;
- OOP/2012년스터디 . . . . 4 matches
* 참고할만한 위키 페이지 : [More EffectiveC++/Efficiency]
flag=1;//1이면 윤년
=== 이민규 ===
* 코드를 살짝 급하게 짠건지 디버깅을 한참 했네요. 하지만 연산량은 적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ㅅ- -[김태진]
- OpeningStatement . . . . 4 matches
페이지를 새로 만들 때 그 페이지를 연 목적을 간결하게 밝히는 문장. 그 페이지의 첫문장이 되어야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5.12.29 . . . . 4 matches
참가자: 조현태, 김상섭, 송수생, 이도현, 이상규
라이브러리 발표
다음주 라이브러리 정리 담당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 . . . . 4 matches
|| 이름 || 소스 || 코딩 시간 ||
|| [김상섭허준수]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김상섭허준수] || 많이..ㅡㅜ ||
<instructor>이상규</instructor>
</cpp>
<instructor>이선호</instructor>
<c>1</c>
<c>2</c>
<c>3</c>
쿼리 - a/b/c
<c>1</c>
쿼리 - a//b/c
<c>1</c>
<c>2</c>
<c>3</c>
<c>1</c>
<c>2</c>
<c>3</c>
쿼리 - a/b/c
<c>1</c>
쿼리 - a//b//c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ocale.h . . . . 4 matches
location specific information 를 setting 하는데 유용한 라이브러리
#define LC_ALL (integer constant expression) 모든 카테고리에 대한 로케일 설정을 위한 환경변수이다
#define LC_NUMERIC (integer constant expression) 금액이 아닌 숫자 표현(천단위, 소수점, 숫자 그룹핑 등)을 위한 로케일 설정
/* setlocale()의 재호출 의해 변경될 것을 대비해 로케일 이름을 미리 복사해 둔다. */
- OutlineProcessorMarkupLanguage . . . . 4 matches
현재 RSS 리더에서 피드를 공유하는 목적으로 주로 이용되는 포맷으로, Radio UserLand 의 DaveWiner 가 개발했다.
최초 OPML을 개발할 당시에는 단순히 사고(idea)를 정리하고, 프로젝트를 관리하는데 쓸만하다는 것이 주 목적이었지만,
그 활용가능성을 인정받아 현재는 rss에서 피드를 공유하는 것과 같은 곳에서 이용되고 있다.
- PHP Programming/HtmlTag . . . . 4 matches
*<INPUT TYPE="입력필드의 형식" NAME="이름" VALUE="기본값">
*VALUE=".." - 입력양식이 처음 표시될 때부터 미리 글씨가 보이게 할 때 사용
*name=".." - 필드의 상징적 이름
- PPProject . . . . 4 matches
[PPProject/Colume2Exercises]
스터디는 어떤 방식으로 할까. 이번 만큼은 제대로 하고 싶어. 적절한 방법을 연구해보자 -- 재선
우와~ 재미 있어보인다~ &_& -- [이승한]
다음 모임도 금요일? 그 전까지 2장 연습문제 3,4,5번이 첫 모임과 연관있어서 풀어 볼 만 할 것 같다. --[Leonardong]
- Perforce . . . . 4 matches
상업용 RC 이며, 오픈 소스 프로젝트 진행에 한해서는 무료로 배포된다.
프로그램은 서버, 클라이언트 환경으로 관리되며, 서버는 소스의 모아서 관리한다. 서버 프로그램은 유닉스, 맥, MSWin 버전으로 제공된다. 클라이언트는 GUI, CMD 버전의 툴을 지원하며 다양한 OS 에서 이용가능하다. 또한 IDE 와 연동역시 지원한다. (IDE에는 3dmax, maya, photoshop, office 등을 포괄하는 방대한 시스템)
- Plex . . . . 4 matches
특히 좋아하는 이유로는 State Machine 의 개념으로 텍스트를 파싱하고 가지고 놀 수 있다는 점이 있겠다. 예를 들어 HTML에서 span 태그에 대해 파싱한다고 할때 <span 시작 - span 내용 - </span> 끝이라면 그냥 이를 서술해버리면 된다는.~
- ProjectGaia . . . . 4 matches
학교에서 하는 파일 구조 단체 프로젝트 관리 페이지 입니다.
* 이선호
* ["ProjectGaia/참고사이트"]
* [http://camellia.cse.cau.ac.kr/fs/FSBBS/board.asp?tb=fs_table&code=05484 수업 게시판]
* ["상민"] : 자료는 DB에서 Dump 한 이후에 다운로드가 쉽도록 만들어 놓겠습니다. 모두다 수고 했습니다. 제가 정말 살기 싫을때, 묵묵히 받아주어서 감사합니다.
- ProjectZephyrus/PacketForm . . . . 4 matches
이 내용의 원본은 cvs의 {{{~cpp ProjectZephyrusServer/document/PacketForm.txt}}} 입니다.
이 문서에서 구분자는 # 이다.
이 패킷은 사용 안함
- PyIde/Scintilla . . . . 4 matches
PythonCard 의 코드를 읽어보면서 이용방법들을 익히게 되었다.
Boa Constructor 나 Pythoncard, wxPython 의 samples 의 StyleEditor 등을 보면 STCStyleEditor 모듈이 있다. 이 모듈에서 initSTC 함수를 사용하면 된다.
환경 셋팅 다이얼로그를 띄우고 싶다면 STCStyleEditDlg 를 사용한다.
- PythonThreadProgramming . . . . 4 matches
= 참고 사이트 =
* lock이 왜 필요하나? -> 하나의 공용 자원을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사용하면 문제가 생길수 있다. 그래서 공용자원을 사용할때는 락을 걸고 사용하고 사용하고 나서는 락을 푼다.
* 문제 상황 예 : count 변수를 각 쓰레드들이 1식 증가를 시키는데 한 스레드가 증가 시키는 동안 다른 스레드도 동시에 증가 시키다 보면 원래 2 증가 해야하는데 1증가 하는 수가 생긴다..
* 위 소스에서 why 부분,, 왜 sleep을 넣었을까?(만약 저것을 빼면 한쓰레드가 자원을 독점하게 된다) -> Python 은 threadsafe 하지 않다. Python에서는 자바처럼 스레드가 문법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 않다. 그것보다 이식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 RUR-PLE . . . . 4 matches
'''''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피아노를 아무리 책만 보고 공부한다고 피아노 잘 치는게 아닌것처럼.. -[상협]'''''
* 사람들이 읽기 쉬운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한다.
* [http://rur-ple.sourceforge.net/ 러플홈페이지]
- RandomQuoteMacro . . . . 4 matches
'''Q''' : 블로그를 쓰면 Calendar 밑에 이 모듈이 붙어있더군요.
그런데 이 매크로에 의해서 나오는 내용은 어디에 들어있는거죠?
이 내용을 좀 바꿔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가 없네요. -- lordmiss
- RandomWalk/대근 . . . . 4 matches
1. 방화벽 없이 방향대로 움직이기 전에 그것이 칸 안인지 확인하고 점 찍기..
2. 방향을 x와 y의 배열로 나타내어 움직이기..
- RandomWalk/문원명 . . . . 4 matches
랜덤 워크...완성은 했는데 단점이 보이네요..ㅡㅡ^
find++; //0이 있으면 카운트
if (find != 0) aAnswer = 1; //0이 있으면 1 리턴
- RandomWalk/재니 . . . . 4 matches
= 작성자의 페이지 =
cout << count << "회 이동하였습니다.\n";
원래는 8방향이엇는데 소스를 어디다 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ㅡㅡ;;
- RandomWalk2/TestCase2 . . . . 4 matches
test.exe 는 작성한 프로그램 실행 파일 이름입니다.
1. 가로 세로 같으며, 여정이 종료 되었을때 표현
2. 가로 세로 같으며, 여정이 종료 되기전에 모두 방문해서 종료
4. 가로 세로 다르며, 여정이 종료 되었을때 표현
- RandomWalk2/영동 . . . . 4 matches
사실 이제 Random도 아니죠... Scheduled에 가깝겠죠.
char way[20];//이동하는 방향(8방향: 0~7)
base[y][x]=1;//시작점은 이미 한 번 왔으므로 1
cout<<"\n총 이동 횟수는 "<<count<<"회\n";
- RandomWalk2/질문 . . . . 4 matches
(1) 음식을 먹고 일시적으로 슈퍼바퀴가 된 정상바퀴가 5턴이 지나기 전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어 슈퍼바퀴가 된 지 2턴만에 다시 음식을 먹었다면 그 뒤로 8턴동안 슈퍼바퀴인지, 아니면 다시 이때부터 세서 5턴간 슈퍼바퀴인가요?
(2) 한 턴에 둘 이상의 바퀴가 동시에 음식이 있는 칸에 도착했을 때, 바퀴의 수가 음식의 수보다 많다면 바퀴들은 어떠한 순서로 음식을 먹게 되나요?
- RecentChangesMacro . . . . 4 matches
class를 추가한다면 무슨 이름으로 추가할까요 ? MoinMoin에서는 class가 부여되지 않았습니다. --WkPark
이름이야 엿장수 맘이지만, 전 .rcTable, .icon, .page, .timestamp로 했습니다.
- Refactoring/OrganizingData . . . . 4 matches
http://zeropage.org/~reset/zb/data/ChangeValueToReference.gif
http://zeropage.org/~reset/zb/data/ChangeReferenceToValue.gif
http://zeropage.org/~reset/zb/data/ChangeUnidirectionalAssociationToBidirectional.gif
http://zeropage.org/~reset/zb/data/ChangeBidirectionAssociationToUnidirectional.gif
- ReverseAndAdd/황재선 . . . . 4 matches
결과 튜플을 ((4,9339), (5,45254), (3,6666)) 와 같이 중첩 튜플로 하려했으나 못하겠다. -- 재선
테스트가 프로그램의 최종 테스트 밖에 없구나. 바로 모든 소스를 만들지는 않았을테고... 테스트 보폭을 줄이는 게 좋을 듯. --재동
reverse 부분은 shell에서 약간의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그래서 따로 테스트 코드를 만들지 않았는데 그 결과 디자인이 나빠진 것 같습니다. 아직은 tdd에 익숙하지 않아서 모든 함수를 테스트 코드화하면서 보폭을 줄이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 재선
- SOLDIERS/송지원 . . . . 4 matches
// x = i 축을 기준으로 x좌표 이동 수 구하기
// 이 부분이 어려운데, 중복 좌표 이동 수의 최소값을 구해야 함.
- SOLDIERS/정진경 . . . . 4 matches
X축으로 움직이는 것과 Y축으로 움직이는 것을 독립적으로 계산해도 최적해가 나옵니다.
* 이건 이제 다들 알고있다고--! 그 뒤가 문제란말야!!
- STL/VectorCapacityAndReserve . . . . 4 matches
이제 vector2에 같은 입력을 합니다.
/* 이 프로그램은 STL Tutorial and Reference Guid 2nd 의 */
cout << "\n이제 vector2에 같은 입력을 합니다.\n"
See Also ["Java/CapacityIsChangedByDataIO"]
- SWEBOK . . . . 4 matches
* SWEBOK 은 이론 개론서에 속하며 마치 지도와도 같은 책이다. SWEBOK 에서는 해당 SE 관련 지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진 않는다. SWEBOK 는 해당 SE 관련 Knowledge Area 에 대한 개론서이며, 해당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위해서는 같이 나와있는 Reference들을 읽을 필요가 있다. (Reference를 보면 대부분의 유명하다 싶은 책들은 다 나와있다. -_-;) --석천
- ScheduledWalk/재니&영동 . . . . 4 matches
= 작성자의 페이지 =
for (int j = 0 ; j < maxRow * maxCol ; j++) // 빈 셀이 있는지 확인
direction = (CurrentMove - '0') % 8; // 다음 이동 방향 받기
cout << "총 이동횟수 : " << count - 1 << endl;
- Self-describingSequence/문보창 . . . . 4 matches
Sorted List 이므로 Search 부분에서 Linear Search 대신 Binary Search를 하면 좀 더 효율적이나,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빠르다.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Self-describingSequence/황재선 . . . . 4 matches
* 메모리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 또한 입력값에 맞는 배열 크기 할당이 요구된다. 여기는 입력 값에 관계없이 최대 입력 값에 맞는 배열 크기를 할당하였다.
- SmithNumbers/남상협 . . . . 4 matches
* 나만 연습 안하는게 재동이한테 미안해서 한번 해봄..
* 소스는 리팩토링 없이, 끝난거 바로 올림. 좀 지저분 하지만 이런 대회를 목적으로 짜는 소스인만큼..
''DeleteMe) 왜지 C코드 첨보는거 같은 기분이다;; 방학때 씨만해야겠군;; - [eternalbleu]''
- StacksOfFlapjacks/조현태 . . . . 4 matches
.. 한번 생각하기는 쉽지만, 생각을 고치기는 어렵다고..
이 소스는 2번씩 뒤집는걸 기본으로 한다. (예외적으로 끝에 있을때는 한번 안뒤집는다.)
만든이의 귀차니즘으로 한회의 계산을 줄인 소스..후후후..
printf("팬케이크의 크기를 순서대로 입력해주세요. (0은 종료 또는 입력완료)\n>>");
- StringOfCPlusPlus/영동 . . . . 4 matches
void str_length(); //길이 측정
Anystring operator+(const Anystring &string1); //const;
cout<<"문자열의 길이는 "<<count<<"이다."<<endl;
Anystring Anystring::operator+(const Anystring &string1) //const
cout<<"1. 문자열 길이를 알아내는 기능"<<endl;
- SubVersionPractice . . . . 4 matches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요구하면
저장소에 있는 프로젝트를 사용자의 컴퓨터로 가져오는 명령이다. 사용자는 체크아웃한 프로젝트를 가지고 작업한다.
작업한 프로젝트를 저장소에 올리는 명령이다.
[CodeRace/20060105]을 checkout해서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올리기
- SummationOfFourPrimes/김회영 . . . . 4 matches
bool check_prime_number(int n)//전달된 값이 소수인지를 판별합니다.
else if(n==2 || n==3) //숫자 1,2,3은 소수이다.
return false; //사이에 나누어 떨어지는 수가 하나라도 있으면...
return true; //사이에 나누어 떨어지는가 없다.
- ThePracticeOfProgramming . . . . 4 matches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어 저자중 한명에게 메일을 보냈더니, 이 책을 언급하였다. TEOPS 의 중요한 내용들을 이책의 첫 챕터에 수록하였다는 말과 함께. -_-a
번역서도 있는데,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 그다지 좋은 평을 받고 있지는 안다. 읽으려면 원서를 추천. 나도 얼른 빌려야겠다. - 임인택
- ThePriestMathematician/문보창 . . . . 4 matches
{{| 0.5a(a + 1) ≤ n, (a ≥ 0 이고, 수식을 만족하는 가장 큰 정수) |}}
그렇다면 입력 n 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식이 완성된다. a를 n에 대하여 바꿀 순 없을까?
p.s. 처음에는 k 개의 원반을 찾으려고 노력했으나, 실마리는 k 에 있지 않았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k 를 찾는 것이 아니라 원반을 옮기는 총 횟수를 구하는 것이었다.
- TicTacToe/조재화,신소영 . . . . 4 matches
JOptionPane.showMessageDialog(null, Integer.toString(array[i][0])+"가 이겼습니다.!!");
JOptionPane.showMessageDialog(null, Integer.toString(array[0][i])+"가 이겼습니다.!!");
JOptionPane.showMessageDialog(null, Integer.toString(array[0][0])+"가 이겼습니다.!!");
JOptionPane.showMessageDialog(null, Integer.toString(array[0][2])+"가 이겼습니다.!!");
- TugOfWar/강희경 . . . . 4 matches
파이선 공부의 결과를 시험하기 위해 파이선으로 구현.
알고리즘 생각이 힘들었다. 하지만 미완성.
완성시키려면 더욱 더 세련된 알고리즘을 개발하거나, 프로그램이 엄청난 과부하를 갖던지 둘 중 하나
- TugOfWar/신재동 . . . . 4 matches
이전에 비스무리한 문제를 푼 적이 있었다. 하긴 이런류의 경시대회 문제들 어느 정도 풀다 보면 해결 방법이 몇 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 --재동
- UML . . . . 4 matches
=== Collaboration Diagram /Communication Diagram (UML 2.0) ===
[http://www.codeproject.com/cpp/oopuml.asp] - UML 강좌
난 이게 무언지 잘 모르겠다. 다만 객체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다. - 이승한
- VisualBasicClass . . . . 4 matches
언어같지 않은 언어 -_-;; 비베를 배운다. OCU 과목으로 흔히들 많이 듣는 과목이다.
VB가 Office 통합이 잘되다보니... 일반인들도 많이들 배우는 편임.
- WikiStyle . . . . 4 matches
* 가능하면 이인칭, 삼인칭을 사용해서 다른 사람이 수정, 첨가하기 쉽게 만든다.
* 페이지에 글을 쓴 시간 순으로 글을 배열하지 말고 "읽기 좋은 순서"로 배열한다.
* 문두삽입방식 (최신 내용을 맨 위에 쓰는 방식) 은 기존 게시판에서 온 방식으로 자칫하면 무비판적으로 적용하기 쉽다. 해당 방식이 현재 쓰려는 글을 배열하는 좋은 방식인지 비판해보고 적용하자.
- WinSock . . . . 4 matches
일반적인 버클리 소켓 스타일과 Windows 자체 스타일의 비동기소켓 (윈도우 메세지를 이용하는 방법, IOCP) API 를 제공해준다.
다음은 화일보내고 받기 관련 Winsock API 간단 예제. (옛날 예제삼아 만든 소스여서 직관적이지가 않긴 하군 -_-; 그냥 이해의 차원정도)
=== 받기 소스 (클라이언트) ===
- WritingOS . . . . 4 matches
인원 : 박영창, 설윤창, 이상규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503170002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405280003
http://ucos-ii.com/contents/products/ucos-ii/ports.html
흠 과연 -_-;; 끝까지 갈 수 있을까? 할 것이 많군... 1월 되기 전에 다 볼 수 잇을까? - [eternalbleu]
이야~ 멋진데 ㅎ 재밌겠다. 나도 하고 싶긴 한데 이번 방학땐 다른걸 하기로 했으니,, - [namsang]
- XOR삼각형 . . . . 4 matches
머리위의 두 숫자를 더하는 것이 아닌 XOR연산을 합니다.
XOR연산은 두개의 숫자가 같으면 0, 다르면 1 입니다. (DeleteMe XOR 연산의 보다 정확한 정의는 같으면 0, 다르면 1이 아니고 1의 갯수가 홀수일때 1, 짝수일 때 0 입니다)
||이태양|| . ||. ||C || [XOR삼각형/이태양] ||
- ZIM/RealUseCase . . . . 4 matches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함께 설명이 이루어지면 더 좋겠죠. 일단 ["ZIM/UIPrototype"]이 대강 나온다면... ^^;;;
- ZPBoard . . . . 4 matches
APM을 이용한 게시판 '''ZPBoard''' 제작 프로젝트.
=== 관련 페이지 ===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Session 을 이용한 회원 인증
* 모두들 외부 프로젝트를 참여하는 관계로 잠시 쉬겠습니다. (이건 도대체 언제 끝날런지....ㅋㅋ) --["상규"]
- ZPHomePage/20050103 . . . . 4 matches
홈페이지개편 두번째회의
* 회원소식페이지
* 메인페이지 레이아웃 올리기 - 1주일(1/10까지)
- ZeroPageServer/IRC . . . . 4 matches
사실 따로 정책이 필요한 지는 모르겠지만 있으면 명쾌할 것 같아 그냥 적어본 겁니다. 의견이 있으면 남겨주세요. - [변형진]
* AOP(@): 회장이 허가한 회원
* [안혁준] - 야! 신난다. 저도 같이해요. ㅎ
* 예전에 계획만 세워놓고 때려친 Jirconium을 다시 시작하면 될 듯합니다: http://code.google.com/p/jirconium
- ZeroPageServer/MySQL계정 . . . . 4 matches
["ZeroPageServer"] 에서 돌아가는 ["MySQL"]의 계정으로서 ["MySQL"] 데이터 베이스를 사용할수 있는 권한이다.
* ["MySQL"] DB 를 원격에서 접근해서 사용할수 있다. 즉, 안정적인 DB 서버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2 . . . . 4 matches
* 신청 상태 ( 신청하는 곳이 아닙니다. 확인을 위해 상태를 기록하는 곳입니다. )
이 페이지는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페이지에 통합하면 좋겠습니다.
- [Lovely]boy^_^/Diary/2-2-5 . . . . 4 matches
* 알카노이드 초안 시작
* 푸쉬푸쉬 마무리. 이쁘게 꾸밈. 진짜 깜찍하다!
* MOA의 컴퓨터고전스터디에 참여할 생각이다. 이런거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생겼으니..
- [Lovely]boy^_^/WPM . . . . 4 matches
* 이건 매일 재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보고야 말았다.
* 근데 또 다시 느낀 것 중에 하나는.. 이번주에는 거의 영어랑 붙어서 산거 같다. 거의 원서만 읽어댔으니.. 굳이 재지 않았어도 숙달이 된거 같다.
- aekae/* . . . . 4 matches
허접하지만;; 중복되는 for문이 있는데 그걸 어찌 처리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내공을 더 쌓아야지. -- [aekae]
재선아 굿샷. 근데 정말로 For 문이 넘 많네. - 장창재
오~ 잘하는데? 이정도면 For 문은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봐도 되겠는걸?? ^^; - 상욱([whiteblue])
- cyflux . . . . 4 matches
사이트 소개
또한, Flash로 작업한 작업들이나 코드들을 공유합니다. 주로, 위 주제에 관한 작업들을 주로 합니다.
이 사이트의 tech design 게시판 글을 읽어보시라!
- django/AggregateFunction . . . . 4 matches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함수는 없다. 대신 order_by를 이용해서 최상위 레코드만 뽑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가장 비싼 위험 저감 대책이 얼마인지 알아낸다.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함수는 없다. 원하는 레코드 집합을 얻어온 다음, python을 이용해서 구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위험 결과 손실액 합계를 얻어오는 함수이다.
- java/reflection . . . . 4 matches
* classpath를 이용해 현재 프로젝트내의 class가 아닌 외부 패키지 class의 method를 호출하는 방법.
* 프레임워크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라고 한다.
* ORM(Object-Relational-MApping)이 아닌 방식으로 DAO를 만들 때 사용되기도 한다.
- k7y8j2 . . . . 4 matches
이름은 김영준
97학번이고 2002년 전과를 해서 아직도 어리버리하고 있는중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phoenix_insky . . . . 4 matches
* 이름: 정해성
* Home: http://cyberjhs.wo.to
음하하 적응이 되는군요.. 근데 나도 좀있음.. 다른분들처럼 바빠질것 같아서 두려웡.. @_@
오직 그 아픈 기억들이
["홈페이지분류"]
- ssulsamo . . . . 4 matches
* 개인페이지 템플릿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세요.
= Zeropage 10기? 이상목 =
정말이야! ㅎㅎㅎ[[BR]]
["홈페이지분류"]
- whiteblue/파일읽어오기 . . . . 4 matches
음. 근데 이거 스펙대로 한건가? 스펙에는 linked list 아니면, array 쓰라고 한것 같은뎅..-_-a - 임인택
음. 정확히 linked list 라고는 말할수 없고.. 친척 정도라고 말할수 있으려나. 두개 사이에 교집합이 존재하지만, 어떤것이 다른 하나에 속한것은 아니니 - 임인택
- zennith/dummyfile . . . . 4 matches
12389523 바이트의 쓰레기 파일을 각각 생성하는데 처음에 짠 허접 버전과 두번째의 약간 개선 버전이 각각 0.991초와 0.37초를 기록했다. 두번째 것을 만들면서.. 함수화 같은 거도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무럭무럭 무럭 들었으나.. 그놈의 귀찮음이 뭔지 ; 아무튼 발전이 없는 나로군.
- zennith/source . . . . 4 matches
=== 컴비네이션 ===
이 컴비네이션 함수.. 제대로 푼건지 확신이 안가는군요. 6c3 같은거로 테스트 해보면 제대로 돌아가는 거 같은데요.
- 가위바위보 . . . . 4 matches
렌덤 함수 이용을 가르치기 위한 숙제입니다
출력으로 결과(이김,비김,짐)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주세요.
||이영록|| 오랜시간|| 길다..||C||["가위바위보/영록"]||
- 강규영 . . . . 4 matches
강규영 입니다. 중대생은 아니지만 ["1002"], ["상민"] 등 제가 평소에 존경하던 분들이 활동하는 곳이라길래 가입했습니다.
* 알렸소이다 :)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김동경 . . . . 4 matches
* 이름 : 김동경
동경이도 왔네~^^
[이승한]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김동준/Project/OOP_Preview/Chapter1 . . . . 4 matches
* 고객이 바라는 것을 제대로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 OCP의 원리 이용. (코드의 재사용성)
1) 소프트웨어가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하도록 한다.
3) 유지보수와 재사용이 쉬운 디자인을 위해 노력한다.
- 김병남 . . . . 4 matches
이거군요 ㅋㅋㅋㅋ
제로페이지 -_-;
// 이 안에 쓰시면 더 이쁘게 보인답니다^^
- 김신애 . . . . 4 matches
이제 뭔가에 몰두해보고 싶다.컴맹 탈출하기
이것저것.
* 신애 화이팅~!!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김정현 . . . . 4 matches
네이버: kdh4021200@naver.com
아직 저학년이니까 게임 클라이언트 쪽으로 이것저것 구경하는 중입니다
- 김준영 . . . . 4 matches
* '''이름''' : 김준영
* '''별명''' : 간지남, 불꽃같은 남자, 김지니어스. 이딴거 필요없고 그냥 게이
[:%ED%99%88%ED%8E%98%EC%9D%B4%EC%A7%80%EB%B6%84%EB%A5%98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김태형 . . . . 4 matches
''안녕하세요. 05학번 김태형이예요.''
싸이월드 : 싸이//kthyung1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김현종 . . . . 4 matches
이름 : 김 현 종
아직 너무나 서투른 프로그래밍에 있어 조금이라도 자신감을 갖고 능숙하게 다룰 수 있음 좋겠어요^^
아직 C에 너무나 서툴러서 선배님들께 많은 조언두 받구 싶구...과 선배님들..동기들과 많이많이 친해졌음 좋겠습니다...^^
- 김홍선 . . . . 4 matches
이름 : 김홍선
이번 학기는 돈받고 다니자 -_-
앞으로 자주 보면 되지 모 - 이승한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날아라병아리 . . . . 4 matches
C언어를 공부하는, 마지막에는 최강의 팀이 될 스터디!
병아리 : 이병민 이정화 박세영
== 이번주 숙제 ==
- 남상혁 . . . . 4 matches
* 안드로이드 프로젝트 - 어장관리
* 안드로이드 2.1 port for GW620/KH5200(LG Eve/안드로원)
* 아이폰 App 개발
남상이 말을 해요 남상남상
- 논문검색 . . . . 4 matches
* [http://pasteur.kaist.ac.kr/ 카이스트과학도서관]
* [http://www.kins.co.kr/ 한국아이엔에스(KINS)]
["도구분류"] 이페이지 자체가 도구가 되길래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 . . . . 4 matches
1st DAY : 오리엔테이션, Toy problem
폰노이만 에어포트
단어의 순서 산출하기(abcdfe 는 2번째 이런 식으로...)
*로 이등변삼각형 그리기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 . . . . 4 matches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이승한] ||
== 이름 ==
리팩토링이 필요함..ㅎㅎ
== 이형노 ==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OneCard/이동현 . . . . 4 matches
//그중 10장을 컴퓨터와 플레이어에게 나눠줌
System.out.println("플레이어카드");
//플레이어의 차례
System.out.println("플레이어승리");
- 데블스캠프2009 . . . . 4 matches
시간표 및 자료, 링크를 올리는 페이지.
각 요일별 연습문제,최종 프로그램 올리는 페이지들
후기는 홈페이지에서 쓰셔도 좋습니다. --FixMe 글쓴이 추가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준호 . . . . 4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준호 =
printf("당신이 이기셨습니다. You Win\n");
printf("당신은 졌습니다. 게임이 끝낫습니다. \n");
- 데블스캠프2009/총화 . . . . 4 matches
* 금요일 참여하셨던 분들은 자신이 얘기했던 내용을 다시 아래에 써주시면 됩니다.
1. 이번 캠프에서 잘 되어서 다음번에도 다시 했으면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1. 이번 캠프에서 잘 안되어서 다음번에는 다른 방식으로 해봤으면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 이름 - 내용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 . . . 4 matches
*html을 확장해서 동적인, 다시 말해서 단순히 보여주기만 하는 웹 페이지가 아닌 User가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웹 페이지
*현재 대부분의 웹 사이트에서 DHTML 기술을 적용중
사실 이렇게 써도 별 문제는 없음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 . . . 4 matches
* 저글링 %d이 저글링 %d에게 데미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
=== 미션2. 2마리의 저글링이 1마리가 죽을때까지 싸움 ===
=== 미션3. 2마리의 저글링과 2마리의 저글링이 한쪽이 전멸할때까지 싸움 ===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임상현,서민관 . . . . 4 matches
public void downTo(int i) throws Exception {// 외부에서 엘리베이터가 내려오도록 함.
public void push(int i) throws Exception { //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i층으로 이동.
public void upTo(int i) throws Exception { // 외부에서 엘리베이터가 올라오도록 함.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 . 4 matches
* 소스코드 화요일까지 올린다고 했었는데 영 시간이 안 나네요. 주말까지 올리겠습니다. 나중에 확인해주세요. - [김수경]
printf("몇개의 일정을 적으실 예정입니까?(10개이내로)");
printf("당신이 원하는 일정을 입력하시오.\n");
printf("%d년도%d월%d일에 당신이 할 일정을 입력하시오:\n");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API . . . . 4 matches
<title>***의 홈페이지</title>
이름 <input name="name" size="10">
<th>이름</th>
echo '<script>alert("내용이 없습니다."); location.href="index.php";</script>';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4 matches
* 데이터 및 강의자료 [http://zeropage.org/index.php?mid=seminar&document_srl=91554 링크]
//Console.WriteLine("{0} : {1}", diff, min);
//min이 어떤 클래스 인지.
== 장혁수, 이예나 팀 ==
- 동일동일짱 . . . . 4 matches
== 무엇인가.. 해보는 사람이 되자.. ==
HTML 의 모든 소스의 내용을 마스터 하고.. 소스를 이용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도록 하자..
홈페이지의 내용은 무엇으로 할까... 누가 추천좀 해바~~ ^^
- 만년달력/곽세환,조재화 . . . . 4 matches
완성했당~~ *^^* 아직 코드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고치면 좋겠다고 창섭이형이 충고함~~ ㅠㅠ 담에 짤때는 깔금하게...
함수를 하나더 사용. 코드이해를 증가시키기위해서...
- 만년달력/이진훈,문원명 . . . . 4 matches
bool fyun = 0; //윤달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변수. 0이면 윤달이 아니다. 1이면 윤달이다.
- 미로찾기/영동 . . . . 4 matches
//Constant values about direction
//Constant Values about maze[][] and mark[][]
{//Constructor with initial data
cout<<"⊙";//Current Position
- 박소연 . . . . 4 matches
이름 : 박소연
이번방학은 다이어트 + 놀기 + 공부ㅋㅋㅋㅋㅋㅋ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 . . . . 4 matches
- 테이블 3개
- 테이블 당 최대 4명
- 1인에 30분당 800원 (예를 들어 29분은 0원이지만 30분은 800원)
- 음료수 사는 명령어 추가. 종류는 한개이고 한개당 500원. 나갈때 최종 계산에 더함.
- 빵페이지/구구단 . . . . 4 matches
//by 일정(주영,승균!아이스크림 기대하겠음^^)
음...역시나 텝이었군...
근데 주영이거랑 거의 똑같군 쿠쿠쿠~
[빵페이지]
- 삼총사CppStudy/숙제2/곽세환 . . . . 4 matches
cout << "v1의 길이 : " << v1.Length() << endl;
진짜 잘하네요.. ^_^ 단한개를 지적하자면 스칼라값을 곱할때 v3 = 5 * v1; 이 안된다는것 정도겠네요... 이런건 friend함수를 한개정도 더 만들어주면 됩니다.
cout << "v1의 길이 : " << v1.Length() << endl;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4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4 matches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열반/120326 . . . . 4 matches
* 함수 내에서 값을 반환하기 위해 쓰이는 키워드입니다.
* 이번 수업에는 많은 내용을 못다룬 것 같습니다. 저번 시간에 결석한 민규에게 보충수업을 안해줘서 수업이 약간 디뎌진 것 같습니다. 또 함수의 개념을 새싹들이 어렵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변수의 스코프를 가르친 뒤 재귀함수로 별찍기를 해볼까 합니다.
- 선의나침반 . . . . 4 matches
* 1,2권 읽어 보니 대게 좋은책 같다. 이런 책을 만나기가 참 오래간만..
* '오직 모를뿐' 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오직 모를뿐...
* 라마나 마하리쉬가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도 숭산 대사도 똑같이 강조하는게 기억에 남는다.
- 시간맞추기/남도연 . . . . 4 matches
아직도 time(0)의 쓰임과 뜻을 이해 못한다.. 누가 가르쳐 주시기를 ㅠㅠ
└time(0), time(NULL)뭐 둘다 그말이 그말이지만.. 1970년 1월 1일부터 지나간 초를 알려줍니다. 물런 숫자가 무지무지무지무지 크므로 리턴값은 unsigned long 형 과 유사하며, 단순히 1초가 지날때마다 1씩 증가합니다. 그래서 이럴때 써먹습니다. - [조현태]
- 시간맞추기/조현태 . . . . 4 matches
..문제는 별로 어렵지 않았다. time이녀석이야 평소에도 쓰니까..
그리고 문제에 오차율이 빠져있었다. 얼마나 정확하게 하라는건지..1/1000초는 아닐테지?? 1/100인가??
본인은 귀차니즘으로 그냥 1초.ㅎㅎ 8-9초사이에 눌러주기만 하면 된다.^^
- 오목/곽세환,조재화 . . . . 4 matches
MessageBox("흑이 이겼다.","승리");
MessageBox("백이 이겼다.","승리");
- 오월의 노래 . . . . 4 matches
건강을 회복한 뒤 슈트라스부르크로 유학, 71년에 학위를 받았으며, 여기서 5년 선배인 J.G.헤르더를 알게 되어 민족과 개성을 존중하는 문예관(文藝觀)의 영향을 받았는데, 후일 <슈투름 운트 드랑(Sturm und Drang)>의 바탕이 되기도 하였다.
이때 순진한 목사(牧師)의 딸 F. 브리온과의 사랑은 <사랑과 이별(Willkommen und Abschied)> <5월의 노래('''Mailied''')>를 쓰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녀를 버린 자책감은 그 뒤 그의 시작(詩作)의 테마가 되었다.
DeleteMe) 누구이신지 소개부탁드립니다. --석천
- 유주영 . . . . 4 matches
04학번 제로페이지 준회원!
빵페이지 미션해결!
|| 방이름 |||| 상태 ||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이덕준 . . . . 4 matches
안녕하세요. 이덕준입니다. [데기]라는 별명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제로페이지 9기이며 삼성SDS의 국방개발팀/NCW그룹에 재직 중 입니다.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자료병합하기/조현태 . . . . 4 matches
함수를 이쁘고 오버헤드적게 쓰려다보니 넣어버렸다. (단순히 함수에 변수명 하나 더적기가 귀찮았을 뿐이다.)
에이~ 난몰라~ 그냥 클래스로 만들껄 그랫나?ㅎ
.. 이거 푼..걸까?..
- 자리수알아내기 . . . . 4 matches
어떤 정수 n이 몇 자리인지 알아내고 싶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좀더 일반화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정수 n이 b진법으로 몇 자리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풀이 =
|| 작성자 || 작성언어 || 개발시간 || 코드&변수테이블 ||
- 자리수알아내기/나휘동 . . . . 4 matches
수학을 약간 이용해서 자리수를 구합니다. 로그를 취하면 자리수가 나오죠?
절차형 프로그래밍을 많이 하다보면 1번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반복적으로 작업하는 흐름이 머리 속에 떠오르지 않나요?ㅋㅋ
속도는 2번이 더 느립니다. 로그를 구하는 방법 때문일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게다가 2번은 300자리 정도까지만 제대로 동작하는군요. :(
- 자유게시판 . . . . 4 matches
홈페이지가 바껴진 이상 더이상 필요가 없을것 같아 삭제함 --[곽세환]
- 자유게시판에 글 수정, 삭제, 추가 하면 RecentChanges 에 반영되지 않나요? 글고 저는 위키위주로 사용해서... (제로페이지 북마크를 http://zeropage.org/wiki/RecentChanges 로 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임인택]
- 정규표현식 . . . . 4 matches
* 4명 : 04 [이승한], 06 [김준석], 08 [김홍기], 10 [김상호]
* 책임자는 없으나 자신 담당의 문서는 자신이 적어야함.
* 스터디 문서는 정규표현식/스터디/챕터이름 (ex : 문자열찾기 ) (caution : 붙여써야함) 의 형태를 따른다
* Wiki 문서 작성시 안의 내용은 자유이나 맨위에 정규표현식 내용 링크 리스트는 모두 나와야하며 스터디문서에서는 정규표현식 링크와 스터디 링크만 나와야 하며 반대로 모임문서에서는 정규표현식 링크와 모임 링크만 나와야한다.
- 정규표현식/모임 . . . . 4 matches
장소 : 6층 PC실 제로페이지 책장 앞
* [이승한] : 정규표현식S/W , 정규표현식번외
이번 챕터에서 제시한 내용을 활용해야 한다.
04 [이승한], 06 [김준석], 08 [김홍기], 10 [김상호]
- 정모/2004.3.12 . . . . 4 matches
||01||신재동 이상규||
* 제로페이지서버 문제로 인해 보류
* 내용 - 전통, 고학번, 술이 없음, 토크쇼, 거창하게, 하는일만, 후기링크, 직접 말함, 안오면 후회, MSN
* 이날 참가자 및 날짜가 확실치 않습니다. 확실히 기록 못해 죄송합니다; -[iruril]
- 정모/2004.3.19 . . . . 4 matches
||01||신재동 이상규||
* 제로페이지서버 문제로 인해 보류
* 청소, 번호붙이기
* 이날 참가자 및 날짜가 확실치 않습니다. 확실히 기록 못해 죄송합니다; -[iruril]
- 정모/2004.8.9 . . . . 4 matches
*여러 팀이 각자의 프로토타입을 제작 ([ZeroPageMagazine]의 [나휘동]의 의견 참고)
*제대 후 복학하신 선배님들의 제로페이지로의 복귀를 뀌함
*같이 함께 노는 행사(신복편전과 같은 의미, 복날)
*제로페이지의 홍보
- 정모/2011.12.7 . . . . 4 matches
* 시험 끝나는 주에 ZeroPage 종강파티 합니다. 아웃백에 갈 것으로 결정이 난거 같습니다.
* 날짜는 12월 22일 점심으로 예정하고 있고, 기년회도 같이 진행 할 것이라고 합니다.
* 사람이 적어서 다음에 공유하기로 하였습니다.
- 정모/2011.8.29 . . . . 4 matches
* 이번주 주자 : [황현] - 마인크래프트로 논리회로
* 테트리스 데모버젼을 저번주에 테스트했습니다. 한종이가 새롭게 만들어본다고 하고, 방학 마지막 주이므로 스터디를 끝냅니다.
* 간단하게 정모를 진행하고 개강파티(밥먹으러) 할 것이라고 합니다.
- 정모/2012.11.12 . . . . 4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이민석], [이진규], [권영기], [김민재], [장혁수], [정의정], [김윤환]
* 작은자바이야기
* [김태진], [이민석], [서민관], [신형준]
- 정모/2012.11.5 . . . . 4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이민석], [이진규], [권영기], [김민재], [장혁수], [정의정], [신형준]
* 작은자바이야기
* 논문 번역 스터디 모집 - [김태진], [이민석], [서민관], [신형준]
- 정우 . . . . 4 matches
DeleteMe ZeroPagers 에 들어간다면, [홈페이지Template] 를 참고해서 자신의 페이지를 꾸며주세요. --NeoCoin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조영준/다대다채팅 . . . . 4 matches
* 날림 제작이라 코드가 더러...운지 아닌지도 모름. 다시 본 적이 없어서 :Q... 개판인건 확실할듯.
* 솔직히 어떻게 짰는지 기억도 안난다. 말 그대로 '으어어어어' 하다보니 작동이 됨.
== 클라이언트 ==
- 조현태 . . . . 4 matches
* 이름: 조현태
== 그 이외의 내용.. ==
[조현태/놀이]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SoJu], [새싹C스터디2005]
- 조현태/놀이/치이/기능명세/화면 장식 . . . . 4 matches
== 치이/화면장식 ==
* 미소녀 인터페이스 제공
[조현태/놀이/치이]
- 지금그때2004/계획 . . . . 4 matches
7시 부터 하는 것은 패널토의로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체적인 시간 스케줄이 어떻게 되나요? --[1002]
패널에게 소감듣기 시간이 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Leonardong]
다른 행사들의 스케줄은 10분단위이지만, 패널토의 하나만 30분 단위인데, 세부사항이 어떻게 되나요? --[1002]
- 지금그때2004/연락 . . . . 4 matches
내가 언제 00이 된거야--; iruril이면 분명히 수민이었지. 죽었어 --[인수]
패널들에게는 패널이라고 일러줍시다--[Leonardong]
- 지금그때2004/준비물 . . . . 4 matches
* 이름표 x 40, 음료수6병, 물1병, 종이컵, 필기구. 매직1색 x 6+ 알파
* 초코파이, 오예스 합쳐서 5개
* 민수, 세환, 재선이 준비
- 찜질방원정대 . . . . 4 matches
[코드레이스]
유머러스 분위기와 잘 챙겨주는 자상한 이미지를 풍기는 게 아니라 만든다.
행사에 자주 참가하여 얼굴을 많이 노출한다.
기념일이나 의미있는 날에 무조건 지른다.
- 창섭/통기타 . . . . 4 matches
* ZeroPage 중 혹시 관심있는 사람들이 ZeroWiki를 검색엔진처럼 쓸 경우 '통기타'란 말에 걸리도록 :)
* 어쿠스틱 기타와는 다른 말이다. 어쿠스틱 기타라 하면 生소리를 내는 기타이다. 나일론기타(혹은 클래식기타)도 포함한다.
* 참고 싸이트
|| [http://165.194.17.15/~wiz/cgi-bin/MoinMoin/wiki-moinmoin/moin.cgi/_c5_eb_b1_e2_c5_b8?action=highlight&value=음악분류#line23 창섭의 개인위키] ||
|| [http://cafe.daum.net/picatongjjang 중앙대학교 통기타 동아리 피카통 모임 다음까페] ||
|| [http://cafe19.daum.net/_c21_/bbs_list?grpid=2Yce&fldid=V9D 피카통 10기 다음까페 기타관련게시판] ||
|| [http://cafe.daum.net/folkguitar 최대의 통기타 다음까페 통리] ||
- 최소정수의합/남도연 . . . . 4 matches
알고리즘들이 상당히 유사한 느낌입니다만..;;ㅁ;; sum에 덧셈연산을 한 뒤에 n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결과는 n이 1이 크게 나온답니다.^^
수정양식은 [최소정수의합/허아영] 페이지에 있습니다만, 안보고 적당히 수정해서 고쳐주세요.^^
- 최소정수의합/이규완 . . . . 4 matches
어째 소스가 다 유사한 느낌이..;;ㅁ;;
이 알고리즘대로 수행하면 계산 결과에 1이 더해서 나옵니다.^^ 덧셈후 n에 1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처음 n 초기화도 0으로 해 주는것이 맞을듯.^^ 나도 틀렸음. ㅠ ㅋㅋ-[허아영]
- 최정빈 . . . . 4 matches
우리 제로페이지 C조 대장이신 욱주형 파튕~
형 말대로 남자가 젤 많이 드러왔음 ㅋㅋㅋ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캠이랑놀자/051229 . . . . 4 matches
= 캠이랑놀자/051229 =
* R,G,B 값으로 이루어진다는 점
* 각 색깔들의 세기들을 나누어 별도의 3장의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음 - Channel
* B 의 값만 세기를 높여주면 해당 부분에 대해서만 파란색이 더 밝아짐.
- 캠이랑놀자/아영/숙제1 . . . . 4 matches
= 캠이랑놀자/아영/숙제1 =
여기서 붉은 색이 가장 밝게 나타남.
== 모자이크 ==
[캠이랑놀자]
- 큰수찾아저장하기 . . . . 4 matches
행렬[3][3]에는 전체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한 다음, 이들을 깔끔하게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이런식으로 출력한다. (입력된 숫자만)
=== 풀이 ===
||[조현태]|| C/C++ || .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파이썬->exe . . . . 4 matches
주제 : win32com 을 이용한 파이썬 프로그램 py2exe로 실행파일 만들기
자신의 컴퓨터에서는(파이썬이 깔린) 잘 돌아갑니다만
- 포항공대전산대학원ReadigList . . . . 4 matches
① 알고리즘, 데이타구조 및 오토마타
♣ 분야 1 (알고리즘, 데이터 구조 및 오토마타)
◊ 데이터 구조 및 알고리즘
“Contemporary Logic Design”, Randy H. Katz, Benjamin/Cummings 1994.
- 하노이탑/한유선김민경 . . . . 4 matches
printf("%5d:말뚝 %c 에서 말뚝 %c 로 원반 %d 을 이동 \n", cnt, from, to, 1);
printf("%5d:말뚝 %c 에서 말뚝 %c 로 원반 %d 을 이동 \n", cnt, from, to, n);
printf("하노이 탑에서 옮기려는 원반의 수는?>");
[하노이탑]
- 한재만 . . . . 4 matches
혹시라도 이 페이지를 눌러 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 +_+;;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홍길동 . . . . 4 matches
개인 사용자의 예제 페이지 입니다. 이와 유사하게 꾸밀 필요는 없으며, 꾸밀 내용이 생각나지 않으실때 쓰세요.
[나휘동], [http://caucse.net]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회비/2002년이전 . . . . 4 matches
== 이덕준 ==
== 이정직 ==
== 이영서 ==
== 이창섭 ==
- .vimrc . . . . 3 matches
map <F9> :noh<CR> " 하이라이트 제거
map <F12> ^T " 이전위치로 되돌아오기
au BufNewFile,BufRead /tmp/cvs* set fenc=utf-8 enc=utf-8
- 1thPCinCAUCSE/ProblemA/Solution/zennith . . . . 3 matches
대회에서 한 소스는 아니고요, 방금 짠 소스 입니다. 메인아이디어는 대회시 생각했던 것과 같습니다만, 대회때는 시침이 움직이는 것을 생각하지 못해서 실패했었군요.
- 2ndPCinCAUCSE . . . . 3 matches
=== 문제 풀이 ===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자신의 문제 풀이를 올리면 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밝혀 주세요~
- 3DGraphicsFoundation/INSU/SolarSystem . . . . 3 matches
//오..졸라 신기하다. 이런 기능 오또케 알쏘? 우와~
//상민이형 temp 페이지에 써있던걸--; format python도 된다. 자바는 안되더라
- 4rdPCinCAUCSE . . . . 3 matches
- 당일 챙겼었는데 어디갔나 없어졌던 문서;; 오랜만에 책상정리 하던 중에 이상한 파일에서 튀어나오네요;; 3문제 다 있고요. 마저 올리겠습니다. - [이승한]
= 문제 풀이 =
- 5인용C++스터디/마우스로그림그리기 . . . . 3 matches
마우스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프로그램 작성하기.
|| 이름 || 다운로드 || 평가 ||
|| 이름 || 다운로드 || 평가 ||
- 5인용C++스터디/타이머보충 . . . . 3 matches
멀티미디어 타이머 사용하기.
타이머 프로시져 추가
타이머 설정 및 해제부분 추가
- 7피관리 . . . . 3 matches
7층 PC실 관리 페이지.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제로페이지분류]
- AM/20040727여섯번째모임 . . . . 3 matches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세환 정택성 김회영 서영희 황재선
* 7월 30일 AM스터디 일곱번째 모임, 황재선이 MFC 1장발표(예정)
- APatternLanguageForStudyGroups . . . . 3 matches
[스터디그룹패턴언어]로 [페이지이름바꾸기]했습니다. --[이덕준]
- AnswerMe . . . . 3 matches
질문 있어요! 질문있는 곳에 해당 태그를 남기면, 추후 이 페이지에 질문있는 페이지들 리스트가 뜬다. 대답을 할수 있는 사람은 대답을 하고, AnswerMe 테그를 삭제하면 된다.
- Ant/BuildTemplateExample . . . . 3 matches
<project name="TestAnt(Ant Project 이름)" default="dist" basedir=".">
<!-- 즉, ${src} 는 위의 property 에 정의한 "." 이 되며, ${build}는 "build". 즉, init 단계에서 만든 디렉토리가 된다. -->
<!-- build 단계 이후 clean 단계. make clean 과 비슷한 의미. -->
- AntTask . . . . 3 matches
<project name="TestAnt(Ant Project 이름)" default="dist" basedir=".">
<!-- 즉, ${src} 는 위의 property 에 정의한 "." 이 되며, ${build}는 "build". 즉, init 단계에서 만든 디렉토리가 된다. -->
<!-- build 단계 이후 clean 단계. make clean 과 비슷한 의미. -->
- AppletVSApplication/진영 . . . . 3 matches
* "'''Application'''"은 main()함수를 포함하고 있어서 자기 스스로 실행이 되는 반면에
* "'''Applet'''"은 main()함수 없이 자기 스스로 실행되지 않고 html에 의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DeleteMe 그럼 여기에서 html 은 무엇이죠? --NeoCoin
- AssemblyStudy . . . . 3 matches
* 2009년 제로페이지 어셈블리 스터디
* 위키가 뭔지 잘 모르겠다고 느껴진다고 말하기 전에 검색이라도 해보고 그런 소리 할것. 키워드:위키위키
== 용어 정리(누구든 채워주세요. 페이지를 새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
* [http://charsyam.springnote.com/pages/2429832 OS만들기]
- BasicJAVA2005/실습1 . . . . 3 matches
- 3개의 숫자를 입력받아 자리와 숫자가 맞으면 스트라이크, 자리는 틀리지만 숫자가 맞으면 볼을 출력하고 3개의 숫자가 맞으면(3스트라이크) 종료하는 프로그램
|| 제출자 || 페이지 ||
- BasicJAVA2005/실습2/허아영 . . . . 3 matches
== 이야기 ==
//레이아웃을 구성한다.
//컨텐트 패인을 얻고 레이아웃을 설정한다.
- Bicoloring/문보창 . . . . 3 matches
평이한 문제. 이산수학이 생각난다. if...else 구문을 사용할때 모든 조건을 프로그램에서 포함하는지 주의깊게 코딩해야 한다.
- Bigtable/MasterServer . . . . 3 matches
마스터(MS)는 클러스터를 구성하는 태블릿서버(TS)를 관리하는 관리자이다.
1. TS들이 가지고 있는 태블릿 스캔
* 난 태블릿도 SSTABLE의 리스트를 저장하는 파일로 관리하겠어 -> 이러면 마스터가 몰라도되나?
- Blink . . . . 3 matches
원서로 보다가 진도가 너무 안 나가서 번역서로 마저 읽었다. 첫 순간에 내린 판단, 그것이 편견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조심해야겠지.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에 대해 내리는 판단은 틀리기 십상이기에, 누군가를 두고 두고 알아갈 수록 진면목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본다.
- BlogChangesMacro . . . . 3 matches
특정 페이지에 대한 blog rss
전체 페이지에 대한 BlogChanges
특정 페이지에 대한 BlogChanges
- CNight2011/윤종하 . . . . 3 matches
* 다차원배열은 배열의 배열이다.
* 현실은 주소값을 저장하는 놈이다.
* 다중포인터는 포인터의 포인터의 포인터의 포인터의 ... 포인터이다.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_class . . . . 3 matches
void readdata();//파일로부터 데이터를 읽어온다
//파일로부터 데이터를 읽어온다
cout << "이름\t국어\t영어\t수학\t과학\t총점\t평균" << endl;
- CarmichaelNumbers/문보창 . . . . 3 matches
중간에 발생하는 버그를 잡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했다. 65000 이란 수는 작지만 65000의 제곱은 int형의 범위를 벗어난다. ㅡㅡ; 오버플로우를 교모히 이용한 함정에 고생했다.
Carmichael Numbers를 찾는 Theorem이 있는 듯하다. 그러나 때려맞추기(?)로 문제를 풀어도 풀린다. 그러나 속도는 떨어진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2 . . . . 3 matches
송신자측 오류 제어에 대해 데이터 512byte 를 송신할때의 경우로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수신자측에서 AW(Advertised Window) 값이 어떻게 정의되는지 쓰시오.
SMTP 로 메일을 암호화하여 보낼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방법을 쓰시오.(비밀키 배포 등은 이미 완료되었다 가정)
- Counting/문보창 . . . . 3 matches
스터디 시간에 상섭이형이 발표한 점화식 이용.
- CppStudy_2002_2/STL과제/성적처리 . . . . 3 matches
cout << "이름\t국어\t영어\t수학\t과학\t총점\t평균\n";
cout << "STL을 이용한 성적관리 프로그램" << endl;
cout << "2. 이름순으로 소트해서 보기" << endl;
- CppStudy_2002_2/객체와클래스 . . . . 3 matches
DeleteMe) 누구소스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소스들처럼 page name 을 바꿔주는것이 좋을듯. --["1002"]
strcpy(m_beverage[0],"사이다");
cout << "제대로 된 동전이나 지폐를 넣어 주세요!\n";
- CppStudy_2002_2/슈퍼마켓 . . . . 3 matches
1. 클래스를 이용 (좀 더 체계적으로)
다음과 같이 표준입출력을 통한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가 어떨까요? (자동) 테스트하기도 훨씬 쉬울테고요.
- CssMarket . . . . 3 matches
자신이 좋아하는 CSS를 Upload 하고, /pub/upload/*.css 로 접근하세요.
외부에서 사용하시기 위해서는 앞에 http://zeropage.org/pub/upload/hirenn.css 같이 해주세요.
|| /pub/upload/clean.css || Upload:clean.css || 제목 그대로 깔끔하다. ||
|| /~gochi/cgi-bin/moin/css/wiki.css || [http://zeropage.org/~gochi/cgi-bin/moin/css/wiki.css wiki.css] || 꽃단장~ ||
|| /~dduk/css/red_fix.css || [http://zeropage.org/~dduk/css/red_fix.css red_fix.css] || 저 위에 있는 red.css를 약간 수정 ||
|| /~dduk/css/red_fix_mozilla.css || [http://zeropage.org/~dduk/css/red_fix.css red_fix_mozilla.css] || red_fix의 [Mozilla]버전 ||
||/pub/upload/l2.css || [http://zeropage.org/~iruril/l2.css] || 상큼한 이효리 바탕의 스킨~ ||
- DataSmog . . . . 3 matches
http://image.wowbook.com/book/large_image/89-374-2705-2.gif [[BR]][http://www.wowbook.com/generic/book/info/book_detail.asp?isbn=ISBN89-374-2705-2 데이터스모그]
정보 무더기는 더 이상 지식이나 지혜가 아니다. DataSmog 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여과장치가 되어야한다.
- DataStructure/Stack . . . . 3 matches
* 스택(Stack) : 나중에 들어온게 먼저 나감. 밑은 막혀 있고 위만 뚫려 있는 통이라고 생각하면 됨. 밑을 도려내고 꺼낼수는 없는 노릇이니 집어넣을때도 위로, 뺄때도 위로 빼야겠져?^^;;
* 따라서 데이터가 추가되거나 삭제될때마다 top포인터가 변하겠죠?^^;;
- DatabaseManagementSystem . . . . 3 matches
DBMS라는 것은 DB를 다루기위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것은 다수의 사용자가 요청한 정보를 처리합니다. 원래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루기위해서 만들어진 컴퓨터때문에 만들어진 것으로 DBMS는 컴퓨터의 back-end 프로그램의 표준화된 일부로서 완전히 통합되었다.
- Data전송 . . . . 3 matches
클라이언트(form) -> 서버로 전송
3. html 이 메인 역활을 하므로 주소창에 파일이름.html 을 설정한다.
- Design Pattern(2007-1) Study . . . . 3 matches
[김정현] [이장길] [송지훈] [임영동] [유상욱]
* 이 프로젝트 시작 안하나요?^^; - [상욱]
= 미니 아이디어 풀 =
- DesignPattern2006 . . . . 3 matches
* 이름 : [상욱] , [수생]
= 참고 페이지 =
* 파워풀한 프로그래밍을 위한다면(과연...그럴까^^;;) 참여자에 이름을 남기세요 - [상욱]
- DirectDraw/Example . . . . 3 matches
이게 어떤 건지는 몇자라도 좀 ;; --["neocoin"]
..사각형이랑 움직이는 공입니다. --인수
- DrawMacro . . . . 3 matches
Q: Mac 에서는 편집이후에 drawing 화면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윈도우즈의 경우는 다음의 파일을 받아서 직접 압축을 풀어준다. {{{applets/TWikiDrawPlugin/}}}twikidraw.jar 및 *gif 파일이 있게끔 해야 한다.
- EcologicalBinPacking/김회영 . . . . 3 matches
//기본 아이디어
//--->각각의 재활용 통에서 서로 다른색깔의 병을 모두뺏을때의 조합이
int ch_number; //최소 이동 횟수를 저장한다.
- EightQueenProblem/최봉환 . . . . 3 matches
DeleteMe) 페이지 제목에 대한 통일성 관계상 페이지 이름 수정을 했습니다. --1002
- EmbeddedC++ . . . . 3 matches
* EC++ 이라고도 함.
* C++은 동적메모리 관리자가 필요하지만 [EmbeddedSystem]은 메모리가 부족하므로 C++이 잘 쓰이지 않는다.
- English Speaking/The Simpsons/S01E04 . . . . 3 matches
* 내용 : 다른 가족들을 보고 상심한 호머가 모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다른 집을 배회하던 무리들을 찾는 경찰들이 들어온다. 다행히 호머는 그게 심슨 가족들이었단 것을 들키지 않지만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바니와 싸움이 붙는다.
- ErdosNumbers/황재선 . . . . 3 matches
* 자바 1.5의 새로운 기능을 조금 사용해보았다. 클래스 Scanner는 이전 방식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편한 기능을 제공해 주었다. for loop에서 신기하게 배열을 참조하는 방식이 Eclipse에서 에러로 인식된다.
이클립스 최신버전을 사용하면 되던데?! -[문보창]
- EuclidProblem/문보창 . . . . 3 matches
예전에 정수론 책에서 본 유클리드 알고리즘의 응용문제이다. AX + BY = GCD 에서 gcd와 x, y 구하는 법을 [문보창]페이지에 원래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단순한 copy&paste로 문제를 풀 수 있었다.
int x1, y1; // 이전계수
- Factorial2 . . . . 3 matches
Factorial of Number A 란 A! 식으로 표현하며, A 의 계승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임의의 수 A 에 대한 Factorial 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A 는 20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 FastSearchMacro . . . . 3 matches
5000여개의 파일이 있을 때 FastSearch는 2초 걸렸다. php는 파일 처리속도가 늦다는 이유로 FullSearchMacro를 쓰면 약 15여초 걸린다. 그 대신에, wiki_indexer.pl은 하루에 한두번정도 돌려야 되며, 5분여 동안의 시간이 걸린다.
- Flex . . . . 3 matches
리치 인터넷 어플리케이션(RIA)를 빠른 시간안에 개발할 수 있게 해준다.
기반은 ActionScript와 Flash 기술. ActionScript로 작성된 페이지를 Flash로 변환해 준다.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adobe.com/kr/products/flex/
- GenericProgramming . . . . 3 matches
C++에서 템플릿을 이용해서 구현되어 진다.
어떤 사람들은 OOP 다음 세대의 프로그래밍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 관련 사이트 ===
- HanoiTowerTroublesAgain!/황재선 . . . . 3 matches
* 문제 이해를 잘못했다-_-; 한 기둥에 놓여진 전체 번호의 합이 완전제곱수인지 체크했었다.ㅡㅜ
* 초기에 잘못 접근했다 쳐도 구현 시간이 오래 걸렸다.
- HardcoreCppStudy/세번째숙제 . . . . 3 matches
* 이번주는 참석율도 그렇고 해서 숙제를 딴 걸 냈습니다. 바로 ZeroWiki:ScheduledWalk 짜오기! 즉, ZeroWiki:RandomWalk2입니다.
* 아래 페이지에 올리시길...
* 그날 영동이 짠 소스: ZeroWiki:RandomWalk/영동 의 아랫부분을 참조하세요.
- HaskellExercises/Wikibook . . . . 3 matches
--이름 충돌로 replication 대신에 rep
--이름 충돌로 !! 대신에 i
--이름 충돌로 zip 대신에 z
- HelpOnAdministration . . . . 3 matches
열거된 페이지는 위키를 관리하기 위한 여러가지 정보를 담고있습니다.~
설치와 업그레이드:
* HelpOnUpdating - 예전에 설치된 것을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려면
- HelpOnInstalling . . . . 3 matches
이 위키 사이트에 있다면 여기 한 군데에 모아 정리를 하고, tarball에도 같이 배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Hibernate . . . . 3 matches
조만간 [http://www.theserverside.com/resources/HibernateReview.jsp Hibernate In Action] 이란 책이 출간될 예정. Chapter 1 을 읽을 수 있다.
[http://www.theserverside.com/resources/article.jsp?l=Hibernate Introduction to hibernate] 기사가 연재중이다.
- History지도 . . . . 3 matches
ZeroPage 이 걸어온 기록들.
* ["WikiBackupHistory"] - 위키페이지 발전 현황
* ["ZPBoardHistory"] - ZeroPage 홈페이지에 있었던 예전 게시판
- HowManyZerosAndDigits/문보창 . . . . 3 matches
시간제한이 1분짜리 문제다. Digits의 개수를 세는 것은 로그를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되나, Zeros의 개수를 세는 방법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 HowManyZerosAndDigits/허아영 . . . . 3 matches
= 이야기 =
// ->N/8이 1보다 작아질 때 까지. count 센다.
이것을 기본으로 하려고 했다.
- ItNews . . . . 3 matches
* MIT Tech Review http://www.techreview.com/ : 기술적 흐름이나 신조류, 미래의 기술 등을 볼 수 있다
* SlashDotOrg http://slashdot.org : 컴퓨터와 연관있는 모든 것 (필터링을 최소 3-4 이상으로 놓고 보면 상당히 훌륭한 정보원)
* asdfnews (그 주제의 폭이 '잡다' 도 허용된다면 -_-;) http://asdfnews.org
- JTD 야구게임 짜던 코드. . . . . 3 matches
오늘 짬이 나서 함 짜봤는데
다른 일하고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이쯤에서 짜다가 멈췄어요...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입출력예제 . . . . 3 matches
''이건 제가 프로그래밍 하는 습관이 많이 반영되었으므로 완전히 따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 JavaStudy2003/세번째수업 . . . . 3 matches
* 오버로딩 - C++에서 cin을 cin.get(), cin.get(ch), cin.get(ch,50) 이렇게 쓰는 것처럼 같은 이름의 함수로 비슷한 기능의 역할을 하는 함수들을 만들었다.
* 또 Point(int xValue, int yValue) -> 같이 전달인자를 바로 넣어주어서 보다 간편하게 자료를 입력받을 수 있게 했다.
- JavaStudyInVacation . . . . 3 matches
방학 중 진행할 Java Study 그룹 페이지
|| 학번 || 이름 ||
=== 참고 페이지 ===
- JollyJumpers/허아영 . . . . 3 matches
역시 연필을 끄적거리지 않아서 인지 버그가 많이 생겼다.
배열 크기가 제한이 있다는 걸 그때 알았다--;;
버그 잡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썼다.
- JollyJumpers/황재선 . . . . 3 matches
1. {{{~cpp TreeSet}}} 을 사용했다. sort에 log(n)이 소요된다.
2. main이 지저분하다. 함수로 추출하기도 뭐하다.
3. test코드를 다듬었다. 테스트할때마다 콘솔로 입력받는 게 귀찮아서 test클래스에서 메인 클래스의 field를 정의하고 진행했다. 또 다른 테스트를 하기위해서 고쳐야할 부분이 흩어져 있다. 테스트코드의 설계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 Komodo . . . . 3 matches
가장 인상적인 기능을 뽑는다면 Rx(Regular Expression) Toolkit 을 들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Regular Expression 에서 각 그룹에 따른 변수들이 어떻게 뽑아져나오는지 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 MFC/ScalingMode . . . . 3 matches
전자의 것은 x, y축에 대한 scale factor 를 동일하게, 후자는 각각 다르게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좌표계가 MM_ISOTROPIC, MM_ANISOTROPIC 이외의 다른 것은 WindowExt, ViewPortExt 가 고정되어 변경이 불가능하다.
- MFCStudy2006/Client . . . . 3 matches
= MFCStudy2006/Client =
* MFCStudy2006에 Client팀 페이지 입니다.
* 2006. 7. 11.(화) - 클라이언트의 UI구현을 위한 내용(Dialog Box, BMP집어넣기, 버튼 제작 등) 스터디, 제작
- MT페스티발 . . . . 3 matches
|||| 동아리 & 소모임 이름 |||| .||
이부분은 제가 쓰면 됩니다 --[Leonardong]
|| 통일공대 학생회에서 주최하는 공대연합 학술제, 음악회에 참가하실 생각이 있습니까? ||
- MacroMarket . . . . 3 matches
moinmoin의 Macro 관련 페이지. {{{~cpp [[TableOfContents]], [[BR]] }}} 등등은 일종의 moinmoin 플러그인으로 파이썬을 이용, 향후 추가가 가능합니다.
- ManDay . . . . 3 matches
1 ManDay = 한 사람의 하루만큼의 노력. 보통 1 ManDay = 8 ManHours 가 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본다.
- MapBrowserSite . . . . 3 matches
* [http://www.congnamul.com/ 콩나물맵 브라우저] 이하는 콩나물을 사용하는 사이트들
* [http://map.naver.com/ 네이버 맵 브라우저]
- MatLab . . . . 3 matches
[1002] 가 OCU 수업으로 공부하는 툴. 요즈음 결과분석시 그래프를 그려서 분석하곤 하는데, 이때 자주 쓰는 툴. 비단 Visualization 뿐만 아니라 행렬연산 등을 간단히 실험해보는데도 유용하게 쓰인다.
선형대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좋은 계산기 하나 배운다 셈 치고 이용해보길.
[그래프를이용한결과분석]
- MineSweeper/곽세환 . . . . 3 matches
MineSweeper 문제풀이
변수 i 선언 밖으로 빼고, main이 int리턴하도록 변경해서 해결
그래도 프레젠테이션 에러는 발생
- MineSweeper/문보창 . . . . 3 matches
STL을 처음 이용해 보았다. 굳이 쓸 필요는 없었으나, 세부적인 것을 만들어주지 않아도 미리 만들어진 것을 쓰기때문에 안정적이고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었다.
- MineSweeper/신재동 . . . . 3 matches
cin.get(); // 이 한 줄이 삽질의 원흉!!
cin.get()으로 개행문자(\n)를 먹어야 하는 걸 깜박해서 계속 입력과 다른 출력이 나와 상당히 삽질... --재동
- MoniWikiTheme . . . . 3 matches
기본적으로 header.php, footer.php를 읽는다. 이게 없으면 기본값으로 대치된다.
* header.php, footer.php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다.
http://chemie.skku.ac.kr/wiki/wiki.php/TwinPages?action=theme&theme=kz
http://chemie.skku.ac.kr/wiki/wiki.php/TwinPages?action=theme&theme=blog
http://chemie.skku.ac.kr/wiki/wiki.php/TwinPages?action=theme&theme=samplehome
{{{[[Theme]]}}}매크로를 이용하여 지원 가능한 Theme목록을 볼 수 있다.
- Monocycle/조현태 . . . . 3 matches
점심에 찌게 끓이는 동안 풀려고 했다가.. 찌게를 쪼려버린 문제.ㅋ
맛있게 먹었으니 다행이지..;;;
그래서 1초도 안걸리긴 하지만 약간의 딜레이가 눈에 보인다.ㅋ 바꿔? 말어? ㅎㅎㅎㅎ (결국 귀찮아서 때려쳤음.ㅋ)
- MoreEffectiveC++/Appendix . . . . 3 matches
["MoreEffectiveC++"]
* '''''C/C++ Users Journal, Miller Freeman''''', Inc., Lawrence, KS. ¤ MEC++ Rec Reading, P44
["MoreEffectiveC++"]
- MySQL/root암호분실시 . . . . 3 matches
# 데몬을 모두 죽임, 데몬을 죽이지 않으면 기존에 설정된 암호 때문에 mysql 서버에 접근 할 수 없습니다.
# 승인 절차를 가지지 않고 데몬을 띄운다. 이렇게 하면 암호를 묻지 않습니다.
# mysql db를 선택후 root의 암호를 설정하고 변경된 정보를 업데이트 한다.
- NSIS_Start . . . . 3 matches
* 프로젝트 이름 : NSIS Start (About Nullsoft ({{{~cpp SuperPiMP}}} | Scriptable) Install System)
* 주제 : Installer Program 에 대한 이해를 위해. free software 인 Nullsoft ({{{~cpp SuperPiMP}}} | Scriptable) Install System 영문메뉴얼을 보면서 한글 메뉴얼을 만든다.
* ["NSIS/예제1"], ["NSIS/예제2"], ["NSIS/예제3"] - NSIS를 이용한 예제
- NumberBaseballGame/성재 . . . . 3 matches
{cout<< endl <<strike << ":스트라이크\n";
아아악~ 이거역시 어렵습니다아~ ㅜ_ㅜ 한참 고생해서 도움받고...에이구우~
- One/구구단 . . . . 3 matches
printf("구구단이 아닙니다!!!\n");
printf("당신이 알고 싶은 %d 단은 다음과 같습니다.\n", number);
printf("구구단이 아닙니다.");
- OrphanedPages . . . . 3 matches
다른페이지로부터 링크가 걸리지 않아 외로이 존재하는 고아 페이지들.
- PNGFileFormat/FilterAlgorithms . . . . 3 matches
* Sub(x) : zlib 으로 decompress한 바이트배열의 값
* Prior(x) : 위쪽 스캔라인의 대응위치의 실제 변환된 RGB 값. x<0이면 0.
* Prior(x-bpp) : 위쪽 스캔라인의 대응위치 왼쪽의 실제 변환된 RGB 값. x<0이면 0.
- PatternCatalog . . . . 3 matches
* ["Gof/Composite"]
* ["Gof/ChainOfResponsibility"]
* ["Gof/Command"]
- PlatformSDK . . . . 3 matches
[http://www.microsoft.com/msdownload/platformsdk/sdkupdate/psdk-full.htm 다운로드 페이지] : 최신 버전은 VC6 와 호환되지 않는 다고함.
기타 최신버전은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sdkintro/sdkintro/devdoc_platform_software_development_kit_start_page.asp MSDN platform SDK 소개 페이지] 에서 다운로드 하는 것이 가능하다.
- PrimaryArithmetic/허아영 . . . . 3 matches
문제점1 -> 나중에 고쳐야 할 것이 많다.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수정하느라 시간이 더 많이 간다.
- ProjectEazy/Source . . . . 3 matches
단어를 어근에 따라 저장하는 사전이 있다. 그 사전에서 으뜸꼴(기본형)을 검색해서 동사를 찾아낸다.
어근이 변하는 동사는 조합형으로 변환해 으뜸꼴을 찾는다.
AllTest에서 폴더 안에 있는 모든 테스트 케이스를 자동으로 찾아서 실행하기
- ProjectGaia/참고사이트 . . . . 3 matches
*[http://www.cis.ohio-state.edu/~hakan/CIS671/Hashing.ppt Hash PPT]기본 개념 잡을려면.. 이걸보세엽.
*[http://oopsla.snu.ac.kr/classes/filestruct/tp/chap12.ppt Hash PPT]이것두 역쉬..
- ProjectPrometheus/Iteration . . . . 3 matches
* Release 1 : Iteration 1 ~ 3 (I1 ~ I3)까지. 책 검색과 Login , Recommendation System (이하 RS) 기능이 완료.
* Release 2 : I4 ~ I6 (또는 I7). My Page Personalization (이하 MPP), RS 에 대한 UI, Admin 기능 완료. 요구한 Performance 를 만족시킨다. (부가기능 - 책 신청, 예약)
- ProjectPrometheus/Iteration2 . . . . 3 matches
|| RS - 책을 구입 사람들이 구입한 다른 책들 전부 표시 || 1 || ○(3시간) ||
|| {{{~cpp RecommendationBookListLimitScore}}}|| 특정 가중치 점수 이하대의 책 리스트는 보여주지 않기 테스트. || ○ ||
|| {{{~cpp RecommendationBookListLimitScoreMore}}} || 특정 가중치 점수 이하대의 책 리스트는 보여주지 않기 테스트. More || ○ ||
- PythonFeedParser . . . . 3 matches
원래 다른 feedParser 사용하다가 한글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검색 하다가 위 링크의 파서 발견. 훨씬 좋음. 한글 파싱 잘된다. 진작 위 파서로 만들걸.. - [(namsang)]
Python 용 RSS Parser Library. RSS 파싱하는데 단 한줄이면 가능.
PHP 진영에서는? MagpieRSS 를 이용하면 될듯. http://magpierss.sourceforge.net/
- RandomWalk/ExtremeSlayer . . . . 3 matches
cout << "총 이동량 : " << _nTotalMovement << endl;
* 간단한걸 너무 복잡하게 짠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제길 -- 인수
* 이걸 왜 했냐면, 그냥 심심해서..--; 나두 데블스 캠프 가고 싶당.. 쩝.. -- 인수
- RandomWalk/현민 . . . . 3 matches
direction = rand() % 8; // 랜덤으로 점이 움직이는 방향
//벽이 아닐떄
- RandomWalk2/Leonardong . . . . 3 matches
board[x][y] -= 1;//마지막에 이상하게 하나가 더 더해져서 나온다...ㅡㅡ;
알려진 오류 : 시작 위치가 0,0 이고 1117661을 입력하면 2,0 지점에 숫자가 2가 나온다..ㅡㅡ; 왜이지??
- Reverse Engineering처음화면 . . . . 3 matches
1. 프로그램이 왜 이렇게 짜여져 있는지 확인.
깊이 있는 과정:
- ReverseAndAdd/이승한 . . . . 3 matches
= [ReverseAndAdd]/[이승한] =
int reverse(int number); //뒤바꾼 수가 원래 수와 같다면 -1 이 리턴
//returnNum을 이용하여 앞과 뒤가 같은지 검사한다.
- RubyOnRails . . . . 3 matches
|| 이름 || 가능 시간 ||
|| 조현태 || 월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의 1시 이전. OR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의 6시 이후 ||
- SVN 사용법 . . . . 3 matches
2. 그 안으로 이동한 후 -> Check Out 선택
3. 아이디와 프로젝트 이름을 선택하면 나의 프로젝트가 다운 가능하다 (다른 컴퓨터에서도..)
- SchemeLanguage . . . . 3 matches
MIT에서 가르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C/C++, Java 등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의 함수형 언어이다.
* http://zeropage.org/pub/language/scheme/intro.txt - Scheme 이라는 언어가 무엇인지 소개하고있는 자료
- SeedBackers . . . . 3 matches
2005년 2월 졸업생들. 졸업 논문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조금 더 양질의 논문을 산출해내기 위해 서로의 논문을 같이 준비하고 피드백(feed-back)을 넘어선 시드백(seed-back)을 주고받기 위한 프로젝트 페이지
|| 이름 || 연구주제 || 지도교수님(혹은 연구실) ||
- ShellSort/문보창 . . . . 3 matches
첨에 문제 파악을 잘못해서 중간에 코드를 뜯어고치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귀찮아서 구상을 하지않고, 바로 코딩을 하다보니 발생한 사태였다. 수행시간이 다른사람에 비해 턱없이 길다. 나중에 보다 효율적인 접근방법을 찾아보겠다.
- SibichiSeminar . . . . 3 matches
무엇이든 신청하세요~
ㄴ'''무엇이든''' 이라니 정말 친절하다+_+ - [김수경]
- SilentASSERT . . . . 3 matches
잘쓴다기 보다는 많이 써야 합니다. 하지만 매번 뜨는 ASSERT 창 때문에 번거롭고,잘 안쓰게 되죠.
그렇다고 Output 모드로 ASSERT를 쓰면 Fail 나는 것을 쉽게 확인 하기 어렵고, 또 수많은 TRACE 들 덕분에 분간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만들고 있지만 현재 하는 작업이 마무리 된 후에야 적용할 수 있겠네요.
- SoftwareCraftsmanship . . . . 3 matches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속 시대에서 Offline 모임의 존재가치를 찾을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
* wiki:Wiki:SoftwareCraftsmanship , wiki:Wiki:QuestionsAboutSoftwareCraftsmanshipBook - OriginalWiki 에서의 이야기들.
- SuperMarket . . . . 3 matches
1. 클래스를 이용 (좀 더 체계적으로)
다음과 같이 표준입출력을 통한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가 어떨까요? (자동) 테스트하기도 훨씬 쉬울테고요.
- SuperMarket/재니 . . . . 3 matches
== 작성자 페이지 ==
cout << "잔액이 부족합니다.\n";
cout << "취소한 수량이 사신 수량보다 많습니다.\n";
- TCP/IP 네트워크 관리 . . . . 3 matches
막연히 이것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 데이터 통신 모델
- TableOfContentsMacro . . . . 3 matches
TableOfContentsMacro를 페이지의 상단에 {{{[[TableOfContents]]}}} 와 같이 넣으면,
* TableOfContentsMacro를 쓰지 않으면 제목줄에 번호가 붙지 않고, 이 매크로를 쓰면 제목에 번호가 붙습니다.
- Template분류 . . . . 3 matches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때, 레이아웃이 될수 있는 Template 들입니다.
- TheJavaMan/달력 . . . . 3 matches
전에 C로 짠던걸 많이 이용했다(위키가 이럴땐 정말 좋다)
- ThreeFs . . . . 3 matches
''나는 오늘 친구들과 어떤 어떤 술을 어떤 어떤 순서로 마셨고 나중에 오바이트 했다. 우선은 기분 째지게 좋았다. 이런 조합의 술이 사람을 기분 좋게 한다는 점과, 얼마 안가 폐인으로 만들어 준다는 점을 배웠다.''
- TortoiseSVN/IgnorePattern . . . . 3 matches
'''이밖에도 많은 파일들이 있겠지만 내가아는 수준에서 넣었음. 계속 추가시켜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_-'''
- TravelSalesmanProblem . . . . 3 matches
AI 분야의 고전적 문제다. 인공지능 수업의 중간 프로젝트 이기도 했다.
가장 전형적인 TSP 로 distance 는 symmetric 하고, triangular inequilty 가 만족하고, 임의의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의 직접(또 다른 경유도시를 이용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길이 항상 존재한다.
- TugOfWar/문보창 . . . . 3 matches
백트래킹문제. 따져줘야 하는 가지수가 적은 경우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찾는 것 보다는 그 가지수를 모두 따지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
if (gap < 0) // 왼쪽편이 가벼울때
else // 왼쪽편이 무거울때
- TugOfWar/이승한 . . . . 3 matches
= TugOfWar/[이승한] =
150/200 빼고는 답이 나오긴 하지만. 분명히 틀린 알고리즘.
급기야는 오류가 보이자 땜빵으로 매꿔버리기도 하고...-_-ㅋ;;
- UglyNumbers/김회영 . . . . 3 matches
cout<<"몇번째 심술생이 수를 입력할까요.?";
cout<<"The "<<situation<<"번째 심술쟁이수는 "<<number;
bool check(long number)//심술쟁이 수인지를 판별합니다.
- VimSettingForPython . . . . 3 matches
Python extension 이 설치된 상태에서 사용 가능하다.
BRM 의 리팩토링 기능을 이용할때는 리팩토링전 해당 화일을 BRM에 Import 해주어야 한다.
아직 단축키들은 완벽하게 셋팅하지 않은 상태이긴 하다. 대략 다음의 셋팅을 보면서 조금씩 고쳐나가면 좋을 듯 하다.
- VonNeumannAirport/남상협 . . . . 3 matches
Input 과 output 예제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 이해 하는데에서 많은 오해를 해서 의도하지 않은 삽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시작은 testCase 만들면서 했지만 제대로 테스트 케이스 만들면서 진행은 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테스트 케이스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 WikiGardeningKit . . . . 3 matches
http://no-smok.net/nsmk/WikiGardening 이걸 전부 할 수는 없고
페이지 합치기
페이지 나누기
- WorldCupNoise/권순의 . . . . 3 matches
* 근데 Presentation Error가 나는데 -_-;; Terminate the output for the scenario with a blank line 이 부분을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어서인거 같기도 하네염 -ㅅ-;; 에잇,, Visual Studio에서 돌리면 돌아는 갑니다. -ㅅ-
* 아... 입력 받고 시나리오 바로 출력하는 방식이었네요.. 전 처음에 입력 다 받고 나서 출력하는 거였는데.. 영어가 문제네요 -_-a
- XMLStudy_2002/Encoding . . . . 3 matches
=== XML에서의 unicode 사용에 대한 사이트 ===
*Unicode와 XML등과 같은 Markup Language 등에 대해 W3C와 Unicode.org 멤버들이 작성한 Technical Report : [http://www.w3.org/TR/1999/WD-unicode-xml-19990928/]
*다국어 지원 웹 사이트 제작시에 인코딩 방법 : [http://www.webtechniques.com/archives/2000/09/yunker/]
- YongAn처음화면 . . . . 3 matches
[검색에이전시_temp]
[파이썬->exe]
루비-웨이터
- ZPBoard/MemoBoard . . . . 3 matches
* 이름, 메모를 입력할수 있다.
* 페이지를 넘길 수 있다.
* 삭제 페이지에서 삭제할 수 있다.
- ZPBoardHistory . . . . 3 matches
*Zeropage 홈페이지에 있었던 게시판
*컬럼 게시판 : 컬럼의 내용이 모두 위키에 녹아 들었습니다.
["제로페이지분류"]
- ZeroPage_200_OK/소스 . . . . 3 matches
aaa<div class="alert">1이 내용이 올라옵니다.</div><div class="alert">2가 내용이 올라옵니다.</div>bbb
- [Lovely]boy^_^/Diary/2-2-12 . . . . 3 matches
* MMM은 정말 영어가 어려운거 같다. 다른 거는 아무리 어려워도 느낌이라도 오는데.. 이건 느낌조차도 안오는 문장이 너무 많다. 대강 정리 해놨다.
- [Lovely]boy^_^/Diary/2-2-4 . . . . 3 matches
* 아.. 오랜만에 운동했더니 목이 아프다..--; 감기 중인데 무리했나
* 주말이다. 가게에서 열심히 일하고
* 영작 교정 페이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 [Lovely]boy^_^/Diary/8/11_8/17 . . . . 3 matches
|| 3D || 3D MAX 연동하기 || 100% || 위가 뚫린 원통이 나오는군 ||
* 파이썬 세미나 신피에서 있음(또 못갔다..--; 왜 이러지)
- [Lovely]boy^_^/EnglishGrammer/Passive . . . . 3 matches
... 이번단락은 뭘 말하려는 건지 감이 안온다.
ex) Our dog got run over by a car.(헉 이런 잔인한 예제가..--;)
- [Lovely]boy^_^/USACO/BrokenNecklace . . . . 3 matches
* 흠. 역시 섹션이 좀 높아지니 슬슬 애를 먹는군요 ;;
* 역시 해석 삽질로;; 이상한 길로 빠졌다는;;
* 테스트 케이스에 맞춰 프로그램 고쳐나가다 보니..;; 점점 더러워졌다는;;
- code regulation . . . . 3 matches
목적 - 팀원 간의 코드 작성 방식을 최대한 일치시켜 이해도와 생산성 향상
= 네이밍 =
기본적으로 자바에서 쓰이는 형태를 따른다
- eclipse디버깅 . . . . 3 matches
메쏘드 호출부라도 메쏘드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현재 코드에서 한 단계씩 진행한다. 호출하는 메쏘드 내부 동작에는 관심이 없고 현재 코드 블럭에 관심을 집중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에디터에서 커서가 위치한 곳까지 실행한다. 브레이크포인트를 새로 추가하지 않고도 코드 내 임의의 위치로 실행포인트를 옮기고 싶을 때 유용하다. 실행되지 않을 부분을 선택한 상태에서 Run to Line을 실행시키면 프로그램이 끝까지 진행돼 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geniumin . . . . 3 matches
* 이름: 이광민
["홈페이지분류"]
- gester . . . . 3 matches
1학기중으로 MFC로 오목이나 테트리스를 짜는것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html5practice/즐겨찾기목록만들기 . . . . 3 matches
* 원래 목적은 naver api를 끌고 와서 별표 찍는 연습을 만들려고 했는데. 이건 뭐. ajax cross domain 문제로 접근 불가. 난이도 하향. 로컬 목록을 사용자가 만들어서 그걸 즐겨찾기 추가 삭제 하는 코드를 만들었음. 기능과 UI가 안습이지만, 그래도. 만들었음.
- iPhone . . . . 3 matches
* 아이폰에 대해서
* 유려한 감성이 돋보이는 잡스의 작품.
- lostship/MinGW . . . . 3 matches
* /mingw/STLport-4.5.3/src 로 이동한다.
* gcc 3.2 버전에서 c++ 헤더 파일의 위치가 바뀐점이 STLport-4.5.3 에 아직 적용이 안되어 있다.
* /STLport-4.5.3/stlport/config 에 있는 stl_gcc.h 에서 다음을 수정한다.
- nautes . . . . 3 matches
* ZP에서 하는 일은 ZP서버 보관.(5년 동안 ZP를 위해 무슨일 하는건 첨이군요.)
* 이전에 개발된 Embedded WebServer(코드명:Squirrel) 소스 분석
["홈페이지분류"]
- neocoin/CodeScrap . . . . 3 matches
["상민"] 이가 프로그래밍중 사용하는 이디엄, 신기한 현상들을 모아놓는 페이지
- oracle . . . . 3 matches
데이터베이스 구성 파일은 C:\oracle\product\10.2.0에 설치되었으며 설치 시 선택한 다른 구성 요소는 C:\oracle\product\10.2.0\db_2에 설치되었습니다. 실수로 이들 구성 파일을 삭제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 spaurh . . . . 3 matches
* 이름 : 남보담
* 취미생활의 업데이트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subsequence/권영기 . . . . 3 matches
아무래도 세 문제 전부 parametric search를 이용한 문제라서 한 페이지에 넣어야 될 듯 싶네여. 페이지 낭비 같음.
- travelsky . . . . 3 matches
* 이름 : 이대원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whiteblue/MyTermProjectForClass . . . . 3 matches
else // 알맞는 데이터 값 카피
cout << "이름\t번호\t\t국어\t영어\t수학\t총점\t평균" << endl;
cout << "이름\t번호\t";
- zennith/ls . . . . 3 matches
진짜, 할일없어 만든 프로그램. 보면 알겠지만.. 만든 이유는 자꾸 도스창에서 ls 라고 타이핑 하게 되서 말이지.. 흐흐
- zozo . . . . 3 matches
중대컴공 98 이선호. 제로페이지랑 친한 네토리 학회 멤버.
[홈페이지분류],[ZeroWikian]
- 걸스패닉/디자인 . . . . 3 matches
* Upload:apple.gif 사과: 먹으면 생명연장의 꿈이 이루어진다.
일단 대표적인 이미지들...움직임을 표현하는 그림들도 다수 있음 --[강희경]
- 계정만들기 . . . . 3 matches
계정을 만들면 이메일로 비밀번호로 넘어 옮
문제점 : 이메일이 차단되는 경우 발생
- 고영준의Wiki처음화면 . . . . 3 matches
+ Action : 개인이 주체적으로 일으키는 행위
+ probability(개연성) : 어느 (의미있게) 일정한 방식으로 행위가 사회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가망성
+ 규율 : 훈련된 자세에 힘입어 어느 명령에 대하여 신속하고 자동적이며 도식적인 복종을 어느 일정한 다수의 인간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가망성을 뜻한다.
- 구구단/문원명 . . . . 3 matches
DeleteMe [도움말]의 [페이지이름]을 보시고, 현재 페이지를 접근하기 쉽고, 유용하게 해주세요. 하단은 [역링크]랍니다.
- 구구단/이진훈 . . . . 3 matches
구구단을 스몰토크로 만든 페이지입니다.
{{{~cpp 스몰토크..스퀵이란 걸로 짠건데요..7살이 하는 거라 그런가ㅡㅡ 만지기가 한결 편한 느낌..
- 그남자네집 . . . . 3 matches
기숙사로 돌아오는 길에 읽다가 중단하고 빌려서 들고 온 책이다. [아주오래된농담]만큼 긴장감 있는 전개는 아니지만, 지루한 서론을 넘기면 슬슬 재밌어진다. 소설인지 자서전인지 헷갈리게 인물, 시대, 배경을 모두 사실처러 꾸며놓았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일일드라마 같은 느낌은 덜하다.
"전적인 몰두가 사람을 얼마나 지치게 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렇다. 이럴 땐 도덕경이 생각난다. 잔을 비워야 그 구실을 한다던가. 마음 속 감정을 가득 담아놓은 들, 언제까지 그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다.
- 글로벌CEO . . . . 3 matches
* 솔직히 들은지 몇주밖에 안되었지만 수업이 너무 좋은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쓴다. 수요일 7,8,9 에 중앙문화예술관 10902에서 하니깐 청강 하실분은 해보시길.. 그냥 경영학 수업 듣는거 보다 이렇게 다국적 기업 CEO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 있는 수업을 듣는게 더 나은거 같다. 책에서는 배울수 없는 것들을 배우는 만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몇주동안 들은 수업 내용중에서도 상당히 귀중한 것들을 느꼈다.-[상협]
- 김건영 . . . . 3 matches
중앙대 컴공과 04학번 김건영 입니다. 소개할 것이 별로 없네요. 그저 모든 것을 새롭게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메일 : gun0123 걸뱅이 empal 다앗 컴
MSN : gun0123 걸뱅이 hitel 다앗 넷
- 김미란 . . . . 3 matches
이름 :김미란
성별/나이:여/20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김상윤 . . . . 3 matches
* 이름 : 김상윤
* 이메일 : yuniboy1@hanmail점net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조재화],[강석우],[변준원]
- 김상협 . . . . 3 matches
이름: 김상협
이멜 : sainthyup@ 핫 멜 점 컴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김영록 . . . . 3 matches
일단개인페이지 만들어놓으려고만들었습니다 ㅋ;
[LittleAOI]잘해보라구..ㅎㅎ 뭐.. 게을리 하면 우리 아영대장님이 스윽..
┗ 실패작이야ㅜ -영록
- 김영준 . . . . 3 matches
* 이름 : 김 영 준
* 성별/나이 : 여/34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김태진/Search . . . . 3 matches
제목 그대로 서치인데, 배열에서, 찾고자 하는 값이 2개 이상일 경우 모든 값의 위치를 찾아주는걸 해봤습니다.
봉봉교수님이 내주신 연습문제에는 하나밖에 찾을 수 없는 구조인데, 함수에 check라는 static variable을 추가해서 그 함수가 호출되었을때 처음 찾은 값 다음부터 탐색하도록 하였습니다. thanks to. 힌트를 준 진경군.
- 김희성/MTFREADER . . . . 3 matches
point=*((unsigned short*)((unsigned char*)$MFT+20));//Offset으로 포인터 이동
fprintf(fp,"File 이름 수정 %d년 %d월 %d일\n",time.wYear,time.wMonth,time.wDay);
temp=offset; //*오프셋값은 이전 값들과 합계로 계산됨.
- 남상재 . . . . 3 matches
뭐냐 난 또라이라고 왜 시비거삼
[http://cyworld.com/turtle4u 나의싸이월드]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단식자바 . . . . 3 matches
[Eclipse], [http://www.eclipse.org/downloads/download.php?file=/eclipse/downloads/drops/R-3.1-200506271435/eclipse-SDK-3.1-win32.zip&url=http://eclipse.areum.biz/downloads/drops/R-3.1-200506271435/eclipse-SDK-3.1-win32.zip&mirror_id=26 이클립스 3.1]
이승한, 송수생, 정수민, 김소현, 이경미, 김영록
- 답변 및 의견 2 . . . . 3 matches
* 고것이 방법이 또 있는것 같던데.;; 담주 수요일에 이클립스로 하는거 해보장.ㅋㅋ - [송수생]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 . . . . 3 matches
||학번||이름||
||01||이선호||
||03||이진훈||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 . . 3 matches
||학번||이름||
||03||이진훈||
||01||이창섭||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 . . 3 matches
|| 학번||이름||
|| 01||이상규||
|| 03||이진훈||
- 데블스캠프2005 . . . . 3 matches
[데블스캠프토론] - 읽어볼만한 페이지 인것 같습니다.
이번 데블스 캠프의 목적.
세부적인 타임 테이블 작성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후기 . . . . 3 matches
{{| 이름 :이장길
어느덧 데블스캠프가 끝이 났네요.. 오늘 축구 보려고 4시간 기다렸는데....16강 탈락.....너무 아쉬워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 . . . . 3 matches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차형]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장길]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경록]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 . . . . 3 matches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이차형]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이장길]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이경록]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 . . . . 3 matches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이차형]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이장길]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이경록]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3 matches
- 금 : 페어, 코드레이스, 마무리 발표. / 현태, 휘동, 건영, 재웅
* 상욱이도 오나? ㅋㅋ - [창섭]
* 옙.. 가긴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꺼란 생각은 하지 마세요..ㅠ.ㅠ 단지 참관입니다.. - [상욱]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 . . . . 3 matches
이선호, 허아영, 이상규, 이도현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 . . 3 matches
|| 이름 || 주제 || 내용 || 비고 ||
||am 03:00~03:40 || 각자의 문제 풀이 및 short coding 책에서의 코드 || 김수경 ||
= 문제 풀이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김홍기 . . . . 3 matches
태욱이와 함께 사실 태욱이의 공이 더 큼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근수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근수 =
printf("이거슨 업다운 게임~\n답은 %d\n",number);
printf("다운이다 ㅇㅇ\n");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 . . 3 matches
|| 이름 || 주제 || 내용 || 비고 ||
|| 09 || 박준호, 이창원, 박근수, 서민관, 박성현, 강소현, 임환 ||
= 문제 풀이 =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변형진 . . . . 3 matches
printf("저글링 %d이 저글링 %d에게 데미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습니다.\n", z1.no, z2.no, damage, z2.hitP);
printf("저글링 %d이 죽었습니다.\n", zerglings[1].no);
printf("저글링 %d이 죽었습니다.\n", zerglings[0].no);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허준 . . . . 3 matches
printf("저글링1이 저글링2에 데미지 %d를 입혀서 저글링2의 HP가 %d가 되었습니다.\n", zeli1.att, zeli2.HP);
printf("저글링2이 저글링1에 데미지 %d를 입혀서 저글링1의 HP가 %d가 되었습니다.\n", zeli2.att, zeli1.HP);
printf("저글링%d이 저글링%d에 데미지 %d를 입혀서 저글링%d의 HP가 %d가 되었습니다.\n", a1.no, a2.no, damage, a2.no, a2.HP);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김준석,서영주 . . . . 3 matches
Elevator el = new Elevator(20, -5, 1);//최고 높이, 최저 높이, 초기높이를 받는 생성자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Cracking . . . . 3 matches
* 동준이가 지원이에게 WPE를 이용하여 쪽지 테러하기
* [http://cfile24.uf.tistory.com/image/1858254A4E09874131788A 스샷 화면]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강성현 . . . . 3 matches
* train 데이터를 읽어들여서 일단 문자열과 빈도수를 csv 파일로 저장. 이를 Analyze 클래스에서 csv 파일을 읽어들여 test 데이터를 판별.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 . . 3 matches
* 웹서버에 실습파일을 만든다 -> 네이버 개발자센터 -> MapAPI를 사용해본다. -> N으로 시작하는 라이브러리 사용하면서 화냄 -> Mark위에 이벤트 출력까지 하고 끝.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MFC더블버퍼링 . . . . 3 matches
MFC 기반의 코드이다.
클래스 내부에는 윈도우 핸들이 없기 때문에 GetClientRect를 사용하지 못한다. 따라서 전달인자로 CRect가 전달된다.
화면의 끊김을 없애기 위해서 사용될 것이다.
- 로마숫자바꾸기/허아영 . . . . 3 matches
로마숫자는 숫자를 길게 쓰지 않으려는 노력의 흔적은 보이지만 딱 꼬집어서 한가지로 말할 알고리즘은 없는것 같다.
완벽하네..ㅎㅎ 사실 그렇게 길지도 않는데?ㅎ 한 1000자리쯤 가면 좀 길어질려나..ㅎㅎ 왠지 한 {}안의 내용이 비슷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ㅎㅎ 뭐..어디가 중복인지는 나도 모르겠..ㅎㅎ 그러니 나름대로 괜찮은 소스라고.. ㅎㅎ 그럼 좋은하루..(추신: 네 소스는 항상 테스트가 잘됨.ㅎ) - [조현태]
- 로보코드/베이비 . . . . 3 matches
Upload:baby.Ah_Young_2.0.jar - 총알을 잘 피하는 편이지만, 적중률이 떨어져서, 빨리 터진다.
Upload:baby.BoChang_1.0.jar - 적중률이 높기 때문에, 총알 맞아도 잘 버틴다 ㅋㅋ
- 미로찾기 . . . . 3 matches
=== 풀이 ===
|| [이규완][오승혁] || C++ || [미로찾기/이규완오승혁] ||
- 박범용 . . . . 3 matches
||이름 : 박범용(朴範鎔)||
||[http://cyworld.nate.com/plmmlq/ 뻠..의 싸이]||
확률과 통계를 너무 못본 탓으로 이전의 공부보다 더 빡세게 하오.
- 박성현 . . . . 3 matches
* 안드로이드 이미지 공유 앱 만들기 프로젝트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O/S 공부 중 Multi-Process와 Multi-Thread 개념이 헷갈려서 올린 질문...
- 박지성 . . . . 3 matches
제로페이지 05
컴맹이죠...ㅡㅡ;;
msn 아뒤 rossi2051골뱅이hotmail.com
- 박진섭 . . . . 3 matches
DeleteMe [홈페이지Template] 를 참고로 하여 페이지를 구성하시기를 추천합니다. --NeoCoin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반복문자열/김정현 . . . . 3 matches
소스 다 친다음에 딴애들꺼 봤다. 상당히 고칠부분이 많은듯.. 하지만 놔두겠다 [김정현]
-소스페이지 양식에 따라주세요 ^^
-소스페이지 양식은 [반복문자열/허아영]을 참고해 주시구요. -- [허아영]
- 병희 . . . . 3 matches
= Zeropage 01 이병희 =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복사생성자 . . . . 3 matches
1. stl 에서 class 복사시 많이 사용
3. 보통 operator= 재정의와 같이 사용
5. 재정의 부분에서 데이터 집어 넣는다.
- 빠빠안녕 . . . . 3 matches
= 자, 새로운 시작이다~! =
김태혁이지.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상규 . . . . 3 matches
[ZeroPage] 01학번 이상규 라고 합니다.
* [문제풀이게시판] (2003.3.5 ~ )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상협 . . . . 3 matches
= 예전 페이지들 =
오 스킨이 예뻐졌네 ㅋㅋ 수고했소
["홈페이지분류"],["ZeroPagers"]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 . . . . 3 matches
11 강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정진경
== 수업내용 및 후기 페이지 링크 ==
- 새싹교실/2012/열반/120409 . . . . 3 matches
* 중첩 반복문을 이용한 별찍기
* 중간고사 이후 배열과 주소를 학습합니다.
* 후기 받은 종이가 어딨더라.. - [정진경]
- 서울대컴공대학원구술시험/05전기 . . . . 3 matches
하나는 바이너리 트리 관련 함수 하나 보여주고 머하자는 알고리즘인지 설명해라
int max(int, int)는 두 인자중 큰 수를 반환하는 함수입니다. a) 트리의 높이를 구하는 함수 b) 2n + 1
2번 문제 정확하게는 max heap을 설명하고, max heap을 이용해 정렬하는 방법을 설명하라. 05.11.02 10:08
- 서지혜/Calendar . . . . 3 matches
* 나 요새 ASP.NET 하면서 C# 써봤는데 attribute accessor나 lambda C#에서도 많이 쓰더라ㅋㅋㅋㅋ - [김수경]
* 글쿤 많이 지원하는구나.. 사실 attribute accessor나 lambda가 이해되는건아닌데ㅜㅜ attribute accessor가 어떻게 필드를 public처럼 접근가능하게 하면서 encapsulation을 지원하는지 잘 몰게뜸ㅠㅠ code block을 넘긴다는 말도 그렇고.. - [서지혜]
- 소수구하기/상욱 . . . . 3 matches
* 오늘 생각이 나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생각한 가장 빠른 방법이네요;;
cout << (end - start)/CLK_TCK << endl;
- 소수구하기/영록 . . . . 3 matches
cout << (double)end/CLOCKS_PER_SEC << "초\n";
영동이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짤수 있었다는..... ㅠ_ㅠ
-_-;; 시간은 못 줄이겠고.... 암튼. 엄청느리게 출력되는 허접한 소스.. -_-;
- 손동일 . . . . 3 matches
자주 이용 할테니.. 페이지 사용할 수 있게 해주세요~^^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송정규 . . . . 3 matches
* 부회장님~ 자기 소개 페이지 한 번 만들어보세요^ㅉ^
* 내 이름은 송정규. 2013년 제로페이지 부회장 겸 총무를 맡고 있지.
- 스터디제안/2013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 내에서 진행하고 싶은 스터디를 제안하는 곳입니다.
* 우왕ㅋ굳ㅋ 이런 페이지는 대문에 걸어둡시다!!!!! - [김수경]
- 암호화실습 . . . . 3 matches
[데블스캠프2004] 넷째날 암호화 실습 결과물을 올리는 페이지
||조동영,이재환,노수민||[HASH구하기/조동영,이재환,노수민]||
- 여름방학프로젝트 . . . . 3 matches
|| [단식자바] || [이승한] || [송수생], [정수민], 김소현, 경미 ||
|| [C++스터디_2005여름] || [문보창] || [허아영], [한유선], [이규완], [도연], [정수민] ||
배우고 싶은 것이나 해보고 싶은 것들을 제안해 주세요.
- 오빠가돌아왔다 . . . . 3 matches
냉소 가득한 짧은 이야기였다. 우습게도 작가가 써 놓은 냉소가 너무 재미있게 느껴진다. 오랜 시간 스스로 냉소를 즐기며 살았기 때문이겠거니.
세상이 냉소로 가득 차 있지 않길 바란다.
- 유선 . . . . 3 matches
[하노이탑/한유선김민경]
* spell with flickr 이걸로 배너같은걸로 대신해도 좋을듯... - [eternalbleu]
* 안녕~ ㅋㅋㅋㅋㅋ - [이동현]
- 이상태 . . . . 3 matches
* 안녕하세요 11학번 이상태입니다~ 새싹교실에서 열심히 배워갈게염~ ㅎㅎ
||이상태||||천재||
* 위키사용법 , 비쥬얼스튜디오가 이런거구나~ / 3.16
- 이슬이 . . . . 3 matches
제로페이지하면서 좀더 많은 관심과 흥미유발이 되어서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이승한 . . . . 3 matches
[[pagelist(^이승한)]]
* 제로페이지. 14기. 현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재직 중.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이승한/.vimrc . . . . 3 matches
set sm "추가된 괄호짝 보이기 기능
"추적에 들어간 상태에서 이전위치로 되돌아오려면 F12 를 누르면 됩니다.
[[이승한]]
- 이영호/한게임 테트리스 . . . . 3 matches
머리가 망치로 얻어 맞은 기분이다.
안좋은 일이 생겼구나...
// 이 패치를 하면 1자 블럭만 나온다.
- 이장길 . . . . 3 matches
== 하이 난 장길이야 ==
-장길이의 위키탐험담..ㅋㅋ
- 이주영 . . . . 3 matches
{*} 우왕 나도 내페이지 생겼다 ㅠㅠㅠㅠㅠㅠㅠ
* 주영이 위키페이지 생겼네. ㅋㅋㅋ -[김태진]
- 이현정 . . . . 3 matches
_ 이름 : 이현정
_ 나이 : 20세
- 임시페이지 . . . . 3 matches
클래스 시퀀스 : 레밍 앞으로 움직이기
레밍 앞으로 움직이기 문서화
클래스 다이어그램 다듬기
- 임인책/북마크 . . . . 3 matches
* [http://sourceforge.net/projects/v4all/ eclipse gui designer] -> 이것보다는 [http://www.eclipse.org/vep/ 이게]더 낫지 않을까..-_-a
* [http://codeguru.earthweb.com/system/apihook.html API Hooking Revealed]
* [http://zeropage.org/~dduk/ace/C++NPv2.ppt C++NP2 ppt]
* [http://www.extension.harvard.edu/2002-03/programs/DistanceEd/courses/default.jsp Distance Education Program]
- 자료병합하기/허아영 . . . . 3 matches
아무 구상없이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짰다. 리펙토링이 필요하다.
//C배열에 넣기
- 정규표현식/소프트웨어 . . . . 3 matches
[[html(<img src="http://cfs12.tistory.com/image/22/tistory/2009/06/02/10/10/4a247c0b31a86" alt=""/>)]]
* 뭐야 -_- 이맥스 보다 구리잖아. - [이승한]
* 그래도 플러그인처럼 지원해주는 툴이 있어 좋네요 - [김준석]
- 정규표현식/스터디/예제문제/이승한 . . . . 3 matches
== 문제 풀이 ==
* [김준석] - [정규표현식/스터디/예제문제/이승한/1번문제/김준석]
=== 이승한 ===
- 정렬 . . . . 3 matches
임의로 주어진 10000개의 숫자가 든 파일이 있습니다.
이 파일을 읽어들여 정렬한 뒤 파일로 출력하면 됩니다.
파일 입출력을 사용해야 합니다. SeeAlso FileInputOutput 정렬의 방법은 무엇이어도 좋습니다.
- 정모/2003.1.29 . . . . 3 matches
* 방학 이벤트 구상
* 헉.. 참여 인원이.. -_-;;; 난리 났구나. - 상협
* 날이 추워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좀 허탈했다. -_- --창섭
- 정모/2004.1.20 . . . . 3 matches
* 스네이크 - 텍스트체제, 이동및 게임기능 구현
* 2/8 우이동으로 결정
- 정모/2004.4.9 . . . . 3 matches
* 한 사람이 하나정도 주제를 맡아서 올리기
* 세미나 날짜 : 4월 13일 화요일 5시(실습이 없을 경우)vs7시(실습이 있을 경우)
- 정모/2006.3.16 . . . . 3 matches
프로젝트: 공업수학,임베디드 리눅스 동영상 플레이어, 자자(자바와자료구조)
17일 금요일 지금그때 준비같이 하실분 3시까지 모임
분실물이 생기면 동문서버및 7피 보드에 목록 적기
- 정모/2006.7.6 . . . . 3 matches
* 서버업글 : 제로페이지 학회비 10만원, 회원 각자 몇만원씩 기부
* 기짱 : 각학번에 전 제로페이지 회장이 기짱. 06은 미정
- 정모/2011.11.16 . . . . 3 matches
* 다음 주 정모에 LG HE사업본부 사람들이 올 수도 있음.
* [김태진] - 오늘 갔다면 다음주 OMS를 하려고 했었는데 튜터링하느라 못가서 아쉽네요 ㅠㅠ 딱히 이변이 없다면 다다음 OMS는 제가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ㅋㅋ.
- 정모/2011.4.4/CodeRace/강소현 . . . . 3 matches
System.out.print("건널 사람 이름?(Layton: 1, Luke: 2, Bad: 3)->");
System.out.println("[Error] 배는 2인승이야!");
[정모/2011.4.4/CodeRace]
- 정모/2013.8.26 . . . . 3 matches
* [김민재], [이봉규], [김태진], [김도형], [서민관], [안혁준], [김해천], [김남규],
* [이봉규] 학우의 "프리랜서"
* 현행 방식에서 약간 문제점이 있어, 새로운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 정모/2013.9.25 . . . . 3 matches
* 성현이형, 생일축하해요!
* 수~금요일 동안 KGC 행사가 진행되는데,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분은 [김윤환]에게 연락하세요.
* 앞으로 Facebook에 매주 정모공지를 진행합니다. 제로페이지 그룹에 가입되어 있으면 소식 전달받기가 쉽습니다.
- 정의정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에서 뭔가 많이 한거같은데 사실 한게 없는 잉여회원
* [데블스캠프2013] - MVC와 Observer 패턴을 이용한 UI 프로그래밍
- 정혜진 . . . . 3 matches
이름:정혜진
email: aspiry 골뱅이 한메일 점 넷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좌뇌우뇌문제해결지향 . . . . 3 matches
[http://prome.snu.ac.kr/~instps/board2/crgtest/crgtest.cgi?action=read 이곳]에 가면 자신의 창의성을 테스트 할 수 있다.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재미삼아서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이름 || Left brain || Right brain ||
- 지금그때2007/연락 . . . . 3 matches
- 이선호
- 이창섭
- 이원희
- 컨설팅의비밀 . . . . 3 matches
감기 걸린 상태여서 그런지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다. 수많은 비유와 법칙이 무겁게만 느껴진다. 나중에 다시 봐야지.
- 토이/숫자뒤집기/임영동 . . . . 3 matches
}//10으로 나눠서 한자리 한자리 이동한다. 0보다 클 때만 계속 실행
[토이] [토이/숫자뒤집기]
- 피보나치/조현태 . . . . 3 matches
//cout << fibonacci1( 1 , 0 , number-1) << "\n";
두번째 꺼는 아직 리펙토링이 되지 않았습니다.^^; 양해해주세요.
이번엔 파이썬으로 ..ㅎㅎ
- 하노이탑/조현태 . . . . 3 matches
하노이의 탑..^^
cout << "하노이의 탑 블럭의 개수를 입력해주세요 >>";
[데블스캠프2005], [하노이탑]
- 학회실청소/2013 . . . . 3 matches
* 5월 6일 청소 : 완료 (구남영, 서민관, 임환, 이창원) {OK} 17:00
* 5월 13일 청소 : 완료 (이병윤, 신형준, 김희성, 김현빈) {OK} (시간 모름)
* 5월 20일 청소 : 완료 (정종록, 신기호, 백주협, 이예나) {OK} 14:20
- 호너의법칙/남도연 . . . . 3 matches
j=function_value;//j는 같은 식을 반복하기 위한 변수.처음에 j는 an, 그다음에는 an*X+an-1이 된다.
이렇게 하는거 맞는건가 ㅡㅡ;; 1넣으면 33 나오기는 하는데 ㅡㅜ 문제가 이해가 안감... 어쨌든 호너의 법칙은 맞고... 1넣으면 33,10,10 나옴;;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최경현 . . . . 2 matches
convert 함수라고 되있는거 long으로 하지말고 float이나 double같은 소수점 나타낼 수 있는걸로 해봐. 그리고 왜 대입을 두번이나? - [재혁]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허아영 . . . . 2 matches
입력부분에서 많이 고민하고 짰습니다.
문자열과 0을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끝나게 만들었습니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최경현 . . . . 2 matches
- 확실히.ㅎㅎ 버그가 있네. 이 버그는 클래스를 삭제한 뒤에 그 공간이 비게되는데, 거기에서 값을 체크하는 함수를 실행시키려고 시도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야.
- 1st Seminar . . . . 2 matches
이상규, 김홍선
http://images.google.co.kr/imgres?imgurl=http://allan.ultra.nyu.edu/~gottlieb/courses/2001-02-fall/arch/lectures/figs/cache-set-assoc.png&imgrefurl=http://allan.ultra.nyu.edu/~gottlieb/courses/2001-02-fall/arch/lectures/lecture-22.html&h=460&w=777&sz=7&tbnid=NW3J1fy7BkwJ:&tbnh=83&tbnw=140&start=52&prev=/images%3Fq%3Dcomputer%2Bcache%26start%3D40%26hl%3Dko%26lr%3D%26ie%3DUTF-8%26newwindow%3D1%26sa%3DN
컴퓨터 구조를 듣고 난 뒤 세미나 내용을 다시 하번 읽어보니 이 세미나만 잘 들어뒀어도, 고생하진 않았을 것 같네요. 뒤늦게 깨달아 버렸음 --[강희경]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D . . . . 2 matches
* 알고리즘이 왜 빨리빨리 안 떠오르는 걸까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E . . . . 2 matches
* {{{~cpp TestCase}}}를 살펴보다 보니, 열라 어이없는 규칙을 발견하고 맘.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2005MFC스터디 . . . . 2 matches
Upload:visual c++6 완벽가이드.gif
Visual C++6 완벽가이드 2nd Edition
교재 판매 점 :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401310006]
- 2005summerMT . . . . 2 matches
예상 인원이라고 뭉뚱그려 20명 하지 말고 확실한 참가 인원이 누구인지 적도록 해. 인원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재동
- 2005리눅스프로젝트 . . . . 2 matches
* '''이번주(21일)는 4교시에 스터디가 있습니다..'''
|| || 조현태 || 송수생 || 최경현 || 허아영 || 이형노 || ||
- 2006동계MT/사진1 . . . . 2 matches
단체로 근대 뒤에 성이 가려져있어..ㅜㅜ
유선이 귀여운 표정~
- 2학기파이선스터디/채팅창 . . . . 2 matches
채팅 화면이 나오는 창을 만드는 소스 - 각 팀마다 만들기
[2학기파이선스터디]
- 5인용C++스터디/스택 . . . . 2 matches
클래스를 이용하여 스택 구현하기.
|| 이름 || 다운로드 || 평가 ||
- 5인용C++스터디/작은그림판 . . . . 2 matches
|| 이름 || 다운로드 || 평가 ||
|| 노수민 || [http://165.194.17.15/pub/upload/MiniPaintMFC_SM.zip] || 색칠 기능이 없음. ||
- 5인용C++스터디/템플릿스택 . . . . 2 matches
템플릿 클래스를 이용하여 스택 구현하기.
|| 이름 || 다운로드 || 평가 ||
- 8queen/문원명 . . . . 2 matches
if (same == 1) //공격가능한 것이 있으면 초기화후 열바꾸기
if (originX == setx ) impossible = 1; //모든열이 불가능하면 나오기
- AM/20040629첫번째모임 . . . . 2 matches
* 진행 방식 : 각자 정해진 분량을 공부하고 정모에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공부한 내용을 세미나한다. 질문답변하며 피드백하는 과정을 갖는다.
* 목표 : MFC의 원리를 이해하고 적용한다.
- AM/20040730일곱번째모임 . . . . 2 matches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세환 김회영 서영희 강희경
- AM/20040813열번째모임 . . . . 2 matches
* 참석자 : 이슬이 곽세환 김회영 서영희
- A_Multiplication_Game/김태진 . . . . 2 matches
* 별 ㅈㄹ을 다해도 accept가 뜨지 않아서 포기하고 영기가 푼걸 봤는데, 얼핏보니까 풀이가 같은 방식이잖아? 뭐가 문제지??
- AcceleratedC++/Chapter6/Code . . . . 2 matches
= AcceleratedC++/Chapter6/Code =
- ActionMarket . . . . 2 matches
moinmoin 의 Action 들 관련. Action은 Macro와는 달리 Show, Edit, Delete, Diff, Info (우측 상단 아이콘들 기능) 등 해당 페이지에 가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 AdventuresInMoving:PartIV/김상섭 . . . . 2 matches
// 서치의 가격이 작거나 같을때
// 서치의 가격이 클때
- AdventuresInMoving:PartIV/문보창 . . . . 2 matches
static int d[2][MAX_OIL+1]; /* 다이나믹 테이블 */
- AirSpeedTemplateLibrary . . . . 2 matches
소스는 subversion 을 이용해서 다운받으면 됨. (해당 위키 페이지 참조. [Trac] 으로 관리되고 있음)
- Algorithm/DynamicProgramming . . . . 2 matches
Introduction To Algorithm 에도 이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http://mat.gsia.cmu.edu/classes/dynamic/node5.html#SECTION00050000000000000000]
- AnC . . . . 2 matches
FreeStyle 게임 내부의 길드 이름이다.
- Ant/TaskOne . . . . 2 matches
위의 예에서 Task 는 무엇일까.? task 라 함은 단어 뜻 그대로 작업이라는 말을 뜻한다. 위의 예에서 볼 수 있는 작업을 javac,mkdir,jar,delete 등이 그 Task 라고 할 수 있다.
- Applet포함HTML/상욱 . . . . 2 matches
이것을 htmlconverter 로 변환
</COMMENT>
- AproximateBinaryTree/김상섭 . . . . 2 matches
// 왼쪽 자식이 있을때
// 오른쪽 자식이 있을때
- AutomatedJudgeScript/문보창 . . . . 2 matches
단순한 문자열 비교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Presentation Error와 Accepted 를 어떻게 하면 쉽게 구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다 입력받을때부터 숫자를 따로 입력받는 배열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 Basic알고리즘/팰린드롬/허아영 . . . . 2 matches
= 이야기 =
한글인지 아닌지 판단해서, 구분하는 것도 만들어 볼 생각이다.,
- C/Assembly/연산 . . . . 2 matches
이것을 나는
이렇게 구현했는데 GNU Compiler는 %eax에 포인터를 넘겨줘 그것을 가지고 계산을 한다.
- CPP_Study_2005_1/Basic Bus Simulation/김태훈 . . . . 2 matches
//버스노선 길이와 버스 속도 구하기
fin >> lanelen; //버스노선 길이
- CartesianCoordinateSystem . . . . 2 matches
프랑스 수학자 데카르트(Descastes)가 제안한 좌표계. 그의 이름을 따서 Cartesian 좌표계라 명명한다.
물제의 위치를 2개의 점의 교차점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표현한다.
- ChangeYourCss . . . . 2 matches
UserPreferences 에서 로그인후 자신이 원하는 css 를 설정해줄 수 있다. 각자가 취향에 맞는 스타일 시트를 골라서, 만들어서 사용해보자. ^^;
|| 흰색바탕, 푸른색 헤딩 || /~gochi/cgi-bin/moin/css/blue.css ||
|| 흰색바탕, 푸른색 헤딩, 작은 글꼴 || /~gochi/cgi-bin/moin/css/smallblue.css ||
|| 흰색바탕, 분홍색 헤딩, 꽃무늬 배경, 작은 글꼴 || /~gochi/cgi-bin/moin/css/wiki.css ||
|| 누르스름한 바탕. 디폴트에서 배경색만 바꾼 색. 링크색과 비슷한 갈색계열이라 왠지 모르게 편안하고 아늑한..^^; || /~wizardhacker/cgi-bin/MoinMoin/wiki-moinmoin/wizneo.css ||
- CheckTheCheck/Celfin . . . . 2 matches
== 이야기 ==
체계적인 설계를 하지 않고 짜서 그런지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다.
- CheckTheCheck/곽세환 . . . . 2 matches
처음엔 모든 말의 위치를 기준으로 검사를 하려고 했는데 굳이 그럴필요 없이 왕의 위치를 기준으로 검사를 하면 더 간단할것 같아 그렇게 짰다.
- ClassifyByAnagram/재동 . . . . 2 matches
* 우선은 빠르게 하는 거 생각하지 않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짰습니다. 이제 이걸 토대로 '빠르게'를 생각해 보아야겠지요 --재동
- ClipMacro . . . . 2 matches
클립보드에는 그림이 잘 들어가 있었구요. 포토샵7.0에서 copy했는데 그림판이나 워드등에는 잘붙여지고 있네요...
- CommonPermutation/문보창 . . . . 2 matches
ASCII 코드를 이용하여 소문자를 0~26의 숫자로 인코딩시켰다. 그 인코딩 숫자를 이용한 배열을 만들어서 그 배열끼리 비교를 해서 공통된 변경 문자열을 쉽게 만들수 있었다.
- CryptKicker2/문보창 . . . . 2 matches
암호화 방법이라. 재밌는 문제. 꼼꼼히 따져주기만 하면 되는 문제.
if (len != PROPER_LEN) // 1차 - 길이 비교
- CxImage 사용 . . . . 2 matches
4. Set->C/C++ ->Category 에서 Preprocessor 선택
6. link-> object/library modules 에 Debug/CxImages.lib
- C언어정복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 새싹스터디 모임 C언어정복 ==
선생님 : 04학번 이도현
- C프로그래밍 . . . . 2 matches
삼각형의 밑변과 높이를 입력 받고
매크로로 삼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매크로
- DPSCChapter5 . . . . 2 matches
'''Command(245)''' 는 요청(request)이나 명령(operation)을 object로서 캡슐화시킨다. 그러함으로써 각각 다른 명령을 가진 클라이언트들을 파라미터화 시키고, 요청들을 queue에 쌓거나 정렬하며, 취소가능한형태의 명령들을 지원한다.
- DefaultValueMethod . . . . 2 matches
의사소통을 더 쉽게 해주고, 상속될때에 오버라이딩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준다.(상속관계마다 상수가 다른 경우를 말하는 것 같다.)
값을 리턴하는 메소드를 만든다. 이름 앞에다 default를 붙인다.
- Delegation . . . . 2 matches
객체가 상속없이 어떻게 구현을 공유할 수 있을까?
스몰토크는 다중상속을 지원하지 않는다. A와 B의 속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객체를 표현하려면 어떻해야할까? 상속은 잠재적으로 오버헤드가 있다. 또한 복잡한 상속관계에서는 서브클래스의 단 하나의 메소드를 공부함에도 위에서 알아야 할게 너무 많다. 답은 '위임'이다. 일의 일부를 다른 객체에게로 위임하자.
- DermubaTriangle/하기웅 . . . . 2 matches
== 이야기 ==
처음 생각을 잘못해서 잘못된 곳에서 너무 많이 헤맷다.~~
- DirectX . . . . 2 matches
이 페이지의 내용을 DirectX 로 옮겨두었습니다. DirectX 의 내용을 적절히 편집해 주세요.
- Doublets/황재선 . . . . 2 matches
* Sample Input은 동작하는데 모든 경우에 되는지는 모르겠다.. 채점 사이트가 SE5.0을 지원하면 올려봐야지..
* Graph 이용. 시작 단어에서 끝 단어의 path 검색은 dfs로 구현.
- DuplicatedPage . . . . 2 matches
ZeroWiki와 OneWiki의 통합시 제목은 같으나 내용이 다른 페이지 입니다.
- EcologicalBinPacking/곽세환 . . . . 2 matches
int min_move = 0; // 최소 이동수 = 전체 병 수 - 이동하지 않는 병 수
- EcologicalBinPacking/문보창 . . . . 2 matches
모든 경우의 수를 일일이 세지 않고 풀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int nMove[6]; // 이동 수
- EditPlus . . . . 2 matches
*검색- 찾기 바꾸기 다음이전찾기 파일브라우저 가기
*창- 다음 이전 창 모두닫기
- EightQueenProblem/용쟁호투SQL . . . . 2 matches
= 왜? 이런짓을 하는가? =
Powerbuilder로 해본김에 늘 같이 작업하던 MS-SQL로 해보았습니다.
- EightQueenProblem/이덕준소스 . . . . 2 matches
주석처리된 부분은 도전한 이후에 다시 코드를 보았을때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지운 것입니다. --이덕준
- EightQueenProblem/조현태2 . . . . 2 matches
이번엔 정상적인 해결..ㅎㅎ
여전히 잠이 안오는 걸로봐서.. 데블스캠프가 밤낮을 바꾼듯..;;ㅁ;;
- Ellysavet . . . . 2 matches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홈페이지분류"],["ZeroWikian"]
- EnglishWritingClass/Exam2006_1 . . . . 2 matches
그래도 이번학기 최초의 시험다운 시험이었다. --[인수]
- ErdosNumbers/차영권 . . . . 2 matches
Time Limit 나올꺼 같았다. 루프의 사용이 깔끔하지 못한거 같다.
/* 입력받은 줄에서 이름을 추출한다 */
- Erlang . . . . 2 matches
* 서비스 중단 없이도 변경할 수 있는 무정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 ExtremeProgrammingExplained . . . . 2 matches
ExtremeProgramming 의 철학을 소개한 서적. 저자 KentBeck. TheThreeExtremos 중 한명. 얼마전에 2판이 나왔다.
[임인택]이 도서관에 신청해둠. (다시 확인해보니 아닌것같다...-_-. 누가 먼저 한듯.. ㅎㅎ)
- ExtremeSlayer . . . . 2 matches
* 산업기능요원 편입(2003/12/3). 제대일은? (2006/2/2일이 아닐까?;)
["홈페이지분류"],["ZeroPagers"]
- FOURGODS/김태진 . . . . 2 matches
* A가 항상 가장 작은 숫자가 되도록 한다. B와 C의 크기는 바뀔 수 있는데, A-B-C-D와 A-C-B-D 둘 모두 다른 정답으로 보기 때문이다.
freopen("/Users/jkim/Development/C&C++/codersHigh2013/codersHigh2013/input.txt","r",stdin);
- Factorial/영동 . . . . 2 matches
/*여기에 if 문을 넣어서 1이 되는 숫자를 마지막에 곱해줄수 있어야 되요
이런식으로 넣어주어야 할것 같은데요*/
- FeedBack . . . . 2 matches
자극에 대한 반응, 의견에 대한 반응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행위 즉, 답글이나 반론을 다는 행위 일체, XP의 4대 요소중 한가지
* 『心·社』 상대방의 생각이나 느낌에 따라 메시지를 수정하는 일.
- FileInputOutput . . . . 2 matches
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output.txt가 생기면서 11이 그 안에 써진다.
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output.txt가 생기면서 11이 그 안에 써진다.
- GIMP . . . . 2 matches
GNU Image Manipulation Program. GNU 진영의 오픈소스 그래픽 편집기이다.
* [http://www.gimp.org 홈페이지]
- Genie/CppStudy . . . . 2 matches
*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 관계로 조금씩 진행
* 시작해봅니다. 벌써 취침시간이 지나버린 관계로 내용입력은 내일부터..-_-
- Google/GoogleTalk . . . . 2 matches
대학이
않겠소이까
- Hacking . . . . 2 matches
* tcpdump, windump, sniffit 과 같은 Tool이 있음.
* ssh(Secure Shell)을 이용한 원격 접속.
* [http://certcc.or.kr CertCC-KR]
- Hacking/첫번째과제 . . . . 2 matches
진도를 나가다 보니 보충해서 공부 할 내용이 많기에 과제를 준비하였음
모르는 것은 책이나 인터넷, 주변사람들을 통해서 해결함
- HanoiProblem/은지 . . . . 2 matches
cout << "=하노이탑 문제=\n";
cout << "하노이탑 개수 입력 : ";
- Header 정의 . . . . 2 matches
#ifndef Header 이름
#define Header 이름
- Hessian/Counter . . . . 2 matches
화일로 저장을 안하기 때문에 resin 이 죽으면 데이터가 날라가지만 -_-; 암튼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는 counter.
- HowManyFibs?/황재선 . . . . 2 matches
반복적인 계산을 줄이기 위해서, bottom-up 방식으로 수열을 처음부터 계산하였다. 계산된 이전 값을 사용하여 다음 수열을 빠르게 얻을 수 있었다. Dynamic Programming을 처음으로 해보았다 :)
- HowManyOpenSourceSoftwaresDoYouUse . . . . 2 matches
얼마나 많은 OpenSource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십니까? (참고로, OpenSource와 FreeWare는 다른 개념입니다.). [숫자증가식투표패턴]을 사용합니다.
|| 11개 이상 || 1 ||
- HowManyPiecesOfLand?/하기웅 . . . . 2 matches
- 보창이의 설명을 들었던 기억 때문에 쉽게 해결한 것 같다.
- 런타임 에러를 잡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다.
- HowToStudyInGroups . . . . 2 matches
* ["사람들이모임에나오지않는다"]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ITConversationsDotCom . . . . 2 matches
KentBeck 의 음성을 처음으로 들어봤다. 그동안 Toeic L/C 에서 들어오던 억양과는 조금 다른거 갈다. 연설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좋겠지만, 혼자 옹알거리면서 억양을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임인택]
- InformationStandardizationClass/Exam2006_1 . . . . 2 matches
2. ISO, JTC1, ITU 의 각 멤버 구성을 쓰고 차이를 쓰시오
3. 표준 제정 절차 과정에 쓰이는 문서의 양식과 투표 기한을 쓰시오.
- JSP . . . . 2 matches
3. htp://localhost:7070 (host 를 7070 으로 설정) 에서 제대로 고양이가 나오면 OK
웹 브라우저 -> jsp 요청 -> (웹서버) -> jsp 파일이면 jsp 엔진 처리해라! -> (엔진)
- JTDStudy/첫번째과제/영준 . . . . 2 matches
* Good~! 같이 진행사람이 있었다니...^^; - [상욱]
- JavaHTMLParsing/2011년프로젝트 . . . . 2 matches
API없이 Java HTML파싱을 통해 TEXT를 긁어오는게 목적.
== 페이지 긁어오기 ==
- JavaScript/2011년스터디/CanvasPaint . . . . 2 matches
onmouseup="release();" onmouseout="release();" onmousemove="draw();"></canvas>
<canvas id="testCanvas" width="900" height="500" style="border: 1px solid black"></canvas>
//마우스를 이동할때마다 호출.
//마우스를 이동할때마다 호출.
//ctx.moveTo(x,y)
//ctx.lineTo(e._x, e._y)
//ctx.stroke()
- JavaStudy2002/입출력관련문제 . . . . 2 matches
* 여러분이 어려워하시는것 같아, 입력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해당 static method의 기능은 한줄을 읽고, 공백이나, 탭을 기준으로 배열을 반환합니다. 사용 방법은 해당 함수의 main 을 참고하시고, 다른 소스에서 import해서 그냥 사용하세요. --["neocoin"]
- JavaStudy2002/진행상황 . . . . 2 matches
* 09/13 - 페이지 처음 만듬 & 팀원 모음
* 10/08 - 세번째 스터디 모임 (이제 조금씩 자리가 잡혀가는듯한...^^/~)
- JavaStudy2004/스택 . . . . 2 matches
== Stack 이란? ==
* 꼭 똑같이 할 필요는 없음
- JihwanPark . . . . 2 matches
* 이름 : 박지환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JollyJumpers/iruril . . . . 2 matches
// 배열의 길이를 구한다(n)
* 입력 부분에서 차음에 배열의 길이를 입력받지 않습니다
- JollyJumpers/신재동 . . . . 2 matches
이번엔 TDD로... 쉬운 알고리즘이라 테스트를 몇 개 안만들고 끝냈다. --재동
- KIV봉사활동/개인준비물 . . . . 2 matches
* 승한 - 다른 사람이 쓴 샤워 타올도 상관 없는데-_ -ㅋ
* 손톱깎기, 귀이개
- KIV봉사활동/교육 . . . . 2 matches
* 최초 요구사항 : MS office, 홈페이지 제작, 운영체제, ms access
== 이승한 ==
- KIV봉사활동/출국준비 . . . . 2 matches
== 이승한 비상 ==
* ㅠㅠ 이거 세명만 출발 할지도.
- LC-Display/곽세환 . . . . 2 matches
* 디공이 생각나는군
int s; // 사이즈
- LinkedList/StackQueue . . . . 2 matches
== 이 페이지는? ==
- Linux/탄생과의미 . . . . 2 matches
* Ver.0.01을 인터넷에 공개한 후에, 관심있는 연구원들이 리눅스 운영체제 개발에 동참함으로 서 급속한 발전
- 요즘 토발즈의 상표권 등록 발언으로 논란이 좀 많죠;; 얼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 [eternalbleu]
- MT날짜정하기 . . . . 2 matches
* MT 때 뭐했으면 좋을까 하는것이 있으면 의견올려주세요.. :))
* 당연히 1박2일이죠?
- MagicSquare/은지 . . . . 2 matches
cout << "마방진 사이즈 입력(홀수) : ";
row ++; col --; //움직이기 전으로 돌아옴
- MagicSquare/정훈 . . . . 2 matches
이거 딴애들꺼 힐끔 보니까..다들 2차원 배열을 썼던데...
cout << soo << "*" << soo << "으로 한단말이지??\n";
- MedusaCppStudy/세람 . . . . 2 matches
문자열 입력 받아 가장 큰 거랑 가장 작은 거 길이 출력
cout << "아무글이나 쓰시오 :";
- MoinMoin . . . . 2 matches
* 모니위키로 개인위키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기능에 한계가 있어 모인모인으로 이사하는 중 입니다. - 이승한
- MultiplyingByRotation/문보창 . . . . 2 matches
1학년 때 풀어서 틀렸었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았다. 일단 이동곱셈의 규칙성을 연습장에 끄적이는 도중 쉽게 발견할 수 있었고, 간단히 사칙연산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 마지막 자리숫자가 0일 경우의 예외처리를 해 준 후 바로 통과.
- NSIS/예제1 . . . . 2 matches
; 인스톨러의 이름
; 인스톨러가 될 화일의 이름
- NumberBaseballGame/재니 . . . . 2 matches
= 작성자의 페이지 =
cout << strike << " 스트라이크 " << ball << " 볼n";
- Omok/유상욱 . . . . 2 matches
cout << "백 돌이 승리했습니다.\n";
cout << "흑 돌이 승리했습니다.\n";
- Omok/재니 . . . . 2 matches
= 작성자의 페이지 =
cout << "이미 놓은 자리입니다.\n";
- Ones/문보창 . . . . 2 matches
다른 통과자에 비해 수행시간이 매우 길고, 메모리 사용량이 많다. 추후 다른 접근방법도 생각해 보자.
- OpenCamp . . . . 2 matches
* ZeroPage 내부의 다양한 학술활동을 외부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개방하고 공유하면서 스스로의 배움도 점검하는 일석이조의 행사
* 진행: ZeroPage 작은자바이야기 그룹
- OpenGL . . . . 2 matches
http://nehe.gamedev.net - OpenGL Tutorial 로 유명하다. 각 언어 & 플랫폼별로(C++ - Visual C++ Project, C++ Builder , Java, Java/SWT, Linux SDL, Python 등) 튜토리얼 코드들을 정리해놓았다. 예전부터 OpenGL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늘 추천되었던 사이트.
http://www.xmission.com/~nate/tutors.html - 추천! OpenGL 해당 명령에 대한 동작을 정말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26 . . . . 2 matches
참가자: 조현태, 이상규
클래스 [OurMajorLangIsCAndCPlusPlus/Class]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이도현 . . . . 2 matches
// 소수점아래 7자리까지 출력이므로 소수점 뒤에 0을 제거해야 한다.
// 소수점아래 7자리까지 출력이므로 소수점 뒤에 0을 제거해야 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time.h . . . . 2 matches
== time 함수간의 대략적인 다이어그램 ==
[http://www-ccs.ucsd.edu/c/gif/time.gif]
|| double difftime(time_t time1, time_t time2); || 두 시간간의 차이를 계산한다. ||
- PNGFileFormat/FormatUnitTestInPythonLanguage . . . . 2 matches
if i > 0 : # 인덱스가 0이 아닐 경우는 옆칸에서 더한다.
if ypos > 0 : # y가 0 이면 윗칸에서 더할수 없지만 0보다 크면 더해야한다
- PaintBox . . . . 2 matches
* 이선호([snowflower])
- 해이해진 정신을 다잡기 위해.. 3일간 빡세게.. - [snowflower]
- PatternTemplate . . . . 2 matches
DeleteMe 페이지 만들면서 반드시 이줄을 삭제하새요
- PowerOfCryptography/Hint . . . . 2 matches
1. 102 자리까지 p 가 입력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입력받아야 될까?
- 간단한 수학식을 통해 O(1)안에 해결할 수 있다. Log를 이용해보자.
- PracticalPython . . . . 2 matches
Python을 이용해 쓸모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따라가기 좋을 뿐 아니라,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유도한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UsingTagsAndBranches . . . . 2 matches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reatingAProject] ||
- ProgrammingPartyPhotos . . . . 2 matches
사진 밑에 설명을 달아주세요. (이름도 명기)
||http://zeropage.org/pds/200252001924/CrcSessionOfZp1.jpg||
- ProjectPrometheus/Iteration8 . . . . 2 matches
|| UI Design 개선 (좀 많이; )|| . || . ||
|| ["ProjectPrometheus/CollaborativeFiltering"] 설명 작성 ||
- ProjectWMB . . . . 2 matches
* [https://eclipse-tutorial.dev.java.net/eclipse-tutorial/korean/] : 이클립스 한글 튜토리얼
||▶▶▷▷▷ || 페이지 만들기 ||
- PyDev . . . . 2 matches
[Eclipse]에서 [Python]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해 주는 플러그인. 2004년 8월 현재 Outline 까지는 보여주나, [리팩토링]등을 지원하지 않는 아쉬움이 있다.
[http://pydev.sourceforge.net/ 프로젝트 홈페이지]
- Python/DataBase . . . . 2 matches
* 아래 소스는 파이썬 DB API Spec 2.0 에 있는 것들을 사용해서 작성함(즉 다른 모듈에서도 동일하게 사용가능)
zeropage 에서 파이선 공부할 사람은 필요한 모듈있으면 게시판에 올리기 바람. - [eternalbleu]
- Quake2 . . . . 2 matches
퀘이크2를 .Net 용으로 이식한 소스.
- QualityAttributes . . . . 2 matches
DeleteMe)한이 맺혔구나 --;;; --["상민"][[BR]]
DeleteMe)형 정말 한이 맺혔군요.. -_-; ["erunc0"]
- RandomFunction . . . . 2 matches
=== in C/C++ ===
rand() % a + b의 형식을 사용하면 b ~ a+b 사이의 숫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 1da + b 라고도 하지요. )
- RandomWalk/김아영 . . . . 2 matches
cout << "판의 크기를 입력하세요(12이하) : " ;
cout << endl << "총 이동 횟수는 " << total << "입니다." << endl ;
- RandomWalk/변준원 . . . . 2 matches
int count=0, number=0;//엔딩수, 이동수 지정
cout << "바퀴벌레의 이동횟수는 " << number << "입니다." << endl;
- RandomWalk/성재 . . . . 2 matches
코딩 줄수 줄이는게 최고가 아니란거 알았습니다..
도움만 잔뜩 받았습니다...이잉잉~~~
- RandomWalk2/상규 . . . . 2 matches
// 입력 데이터
// 출력 데이터
- ReverseAndAdd/김회영 . . . . 2 matches
while( num !=0 )//10으로 나눈 나머지가 몇인가?1이상이면
- RoboCode/random . . . . 2 matches
정욱이 봇
정빈이 봇
- Ruby/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2 matches
= Ruby를 이용한 프로젝트 =
* 특정 이용자만 들어올 수 있게 제한
- RubyLanguage/Class . . . . 2 matches
위의 두 가지는 다음의 차이가 있다
1은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 SceneDotOrg . . . . 2 matches
Demo Art 의 산실. 이곳에 등록된 용량대비 화려한 프로그램들을 한번쯤 구경해보시길. ;)
-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1002]형님은 '대비'라는 단어를 상당히 좋아하시는듯.. :) - [임인택]
- SeparationOfConcerns . . . . 2 matches
* http://www.acm.org/classics/may96/ - 해당 논문에서 추후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 해당되는 내용도 같이 있다. (72년 논문이란다.. 72년.;)
- ServerBackup . . . . 2 matches
2008-11-02 부터 진행하는 ZeroPage 서버 데이터 원격지 백업 스크립트 관련 내용.
* http://en.wikipedia.org/wiki/Cron 예제
- Shoemaker's_Problem/김태진 . . . . 2 matches
== 풀이 ==
* 역시 원인을 알 수 없는 Wrong answer .... 뒤에 풀이까지 참고해봤지만 fail
- SimpleTextIndexerUsingSQLite . . . . 2 matches
* 아래와 같이 한다. 해당 폴더가 없으면 실행이 안된다
- SisterSites . . . . 2 matches
* MoinMoin/config.py 에 변수 두개 추가.
* sister_site 변수들 관련. moin_config.py 에서 수정가능하도록. (왜 안되는 것이란 말이냐.. -_-;)
- Slurpys/박응용 . . . . 2 matches
김창준씨의 코드를 보고 느끼는 점이 많아 흉내를 내 보았습니다.
재밌는 시간이었구요. ^^
- StackAndQueue/손동일 . . . . 2 matches
DeleteMe - [StackAndQueue/손동일] 로 [페이지이름고치기] 했습니다 - [임인택]
- StacksOfFlapjacks/문보창 . . . . 2 matches
문제의 해법이 바로 보이는 쉬운문제였다.
- StringCompression . . . . 2 matches
Solution에 링크를 달고, 해당 링크(StringCompression하위링크)에 자신의 풀이를 올리세요. -- 보창
모든 경우를 다 해 보는 알고리즘은 O(n^3) 이 되네요. String Matching에서 좀 더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해보면 좀더 줄일수 있을텐데... -- 보창
- Struts . . . . 2 matches
[[PageList(제목단어)]] [[ISBN(ISBN 숫자,KR]] [[RSS(RSS주소,5)]] Wiki는 빨리 라는 뜻이다.
'''가다''' ㅇㅇㅇㅇ ---- [페이지명 또는 URL] [(카페명)] [[TableOfContents]] == 제목(2번째크기) == * 목|| 표-칸1 || 칸2||
- SummationOfFourPrimes/곽세환 . . . . 2 matches
접근방법이 달라야한다. 내공이 아직 부족한것 같다.
//cout << i << endl;
- SystemEngineeringTeam . . . . 2 matches
* 인스톨할때 반드시 usb 2.0포트를 이용할것.
* 현재 네임서버 설정이 되지 않았음.
- TemplateLibrary . . . . 2 matches
text 나 code generation 을 위한 라이브러리들을 일컫는 말.
* template - 말 그대로, 틀이 되는 text 코드.
- TestDrivenDevelopmentBetweenTeams . . . . 2 matches
Java 의 경우 inteface 키워드나 abstact class 를 이용하여 interface 를 정의할 수 있다. 팀의 구성원끼리 Pair를 교체한 뒤 interface를 정의하면 더욱 효과적이겠다.
- TheGrandDinner/조현태 . . . . 2 matches
////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사람수보다 팀의 사람수가 많을때 ////
//// 가장 많은 팀원수보다 테이블수가 적을때 ////
- TheJavaMan/로보코드 . . . . 2 matches
* 로보코드 홈페이지: http://www-903.ibm.com/developerworks/kr/robocode/robocode.html
서로 배틀한번 해봤으면 좋겠군..넷미팅은 끊길려나..아직 만드는중이닷;; --[문원명]
- TheJavaMan/지뢰찾기 . . . . 2 matches
난이도에 따라 크기가 변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중이다
//cp.setSize(20 * col, 20 * row);
- ThinkWeek . . . . 2 matches
[http://www.hani.co.kr/section-007000000/2005/03/007000000200503291804218.html 빌 게이츠 1년에 두번 외딴 별장 은둔 전략·아이디어에 몰두]
- TitleIndex . . . . 2 matches
현재 이 위키에 있는 모든 페이지들.
- Trace . . . . 2 matches
//_tprintf(szBuffer); // 이부분은 console window 에 출력해주는 부분이다.
- TugOfWar/김회영 . . . . 2 matches
//cout<<endl<<leftTotal<<" "<<rightTotal<<endl;
접근 방식이 굉장히 새로와서 놀랬어요~>__<ㅋ - [이승한]
- UglyNumbers/남훈 . . . . 2 matches
1500 "번째" ugly number 를 알기 위해서는 1499 번째 ugly number 보다 큰 수 중에 해당되는 수가 있는지 조사하면 된다. 그런 간단한 아이디어로 구현
동일한 아이디어를 유지하되, 반복으로 처리
- UglyNumbers/승한 . . . . 2 matches
* 3분이 넘어가도 답이 안 나오는 소스-_- 다시 짜야죠ㅋㅋㅋ
- WeightsAndMeasures/문보창 . . . . 2 matches
동적프로그래밍 문제. n! 번의 수행을 해야하는 문제가 동적프로그래밍을 이용하니 O(n^2)만에 풀 수 있다. 동적프로그래밍의 힘이 대단하다.
- WeightsAndMeasures/신재동 . . . . 2 matches
sort()에 비교 함수('''turtlesCompare''') 넣는데 은근히 힘들었음. 처음에는 C++의 STL에서 vector에 비교 함수 넣는 것과 같으리라고 생각하고 비교 함수를 만들었는데 안되서 확인해보니 파이썬의 리스트에서는 결과를 '''{-1, 0, 1}'''로 해야지 제대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았음. --재동
소팅 방식을 바꾸는 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 XMLStudy_2002/XSL . . . . 2 matches
<!-- 디스플레이 방법을 HTML을 이용하여 기술한다. -->
- XUL . . . . 2 matches
[http://oooko.net/gomme/?p=102] - 한글화된 XUL 배우기 페이지
[http://xulplanet.com/tutorials/xultu/ xulPlanet의 XUL 갓 배우기(튜토리얼) 페이지]
- XpWeek/20041220 . . . . 2 matches
10시 30분~12시 : 기민한 문화 이야기 [http://www.okjsp.pe.kr/upload/Agile_Voice.zip 음성PPT] 보기
이건 혼자서 해 보세요. [http://www-903.ibm.com/developerworks/kr/java/library/j-xp042203.html Test-driven 프로그래밍] 강좌
- Yggdrasil/020523세미나 . . . . 2 matches
cout<<"더 이상 추가할 수 없습니다.\n";
cout<<"더 이상 추가할 수 없습니다.\n";
- ZeroPageServer/set2001 . . . . 2 matches
* 정확한 날짜나 기록이 없어서, 알고 있는 사실만을 기록합니다.
* 구성 : 이선우(97 ["sun"]), 조동현(97, ["혀뉘"])
- ZeroPage처음화면 . . . . 2 matches
이곳은 제로페이지 위키 처음 화면 입니다.
- [Lovely]boy^_^/Diary/2-2-11 . . . . 2 matches
* 선호랑 ["TheWarOfGenesis2R"]의 일환으로 타일 에디터를 만들었다. BMP 파일 약간 개조해서 뒤에다가 타일 데이터를 덧붙였다.
* 오늘로 일단 학기중의 XB가 종료되었다. 배운것이 아주 많았던 프로젝트였다.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 . . . . 2 matches
* ... 근데 지금 차례를 보니까 자료구조랑 겹치는 부분이 겁나게 많다.
= 도움이 될 글들 =
- [Lovely]boy^_^/USACO/MixingMilk . . . . 2 matches
* 이제 assert문 쓰는 법을 알아 가고 있다.
*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의 습관을 따라 해보려 노력중이다.
- abced reverse . . . . 2 matches
str2[5]=str1[5]; // 널값이 맨 앞이면 출력되지 않음, 따라서 널을 제외한 것 reverse
- apache/mod_python . . . . 2 matches
* DeleteMe) mod_python의 mod를 module인줄 모르고 파이선의 한 종류인줄 알았었다는...-_-ㅋ;;
* [http://www.modpython.org/live/current/doc-html/inst-testing.html] : 인스톨 테스트
* mod_pyhton 홈페이지 [http://www.modpython.org/]
- callusedHand/projects/messenger . . . . 2 matches
* 서버/클라이언트 메신저
* Swing 어렵다.
- canvas . . . . 2 matches
//CPPStudy_2005_1/Canvas
- ddori . . . . 2 matches
["02_Python"] * 02 학번 파이썬 세미나 준비 자료 입니다
= 이봐라 =
- erunc0 . . . . 2 matches
KanbanGame 같은 거?? -- [이덕준] [[DateTime(2010-08-23T23:57:37)]]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html . . . . 2 matches
Document Type Definition(Doctype). HTML 문서의 버전을 명시한다. 버전 명시 이유는 [http://hooney.net/2007/08/21/438/ 여기]에서.
[http://www.w3.org/WAI/UA/TS/html401/cp0301/0301-CSS-DIV-BACKGROUND-IMAGE.html 참고]
= form 데이터 전송 =
- neocoin/MilestoneOfReport . . . . 2 matches
["상민"] 이가 생각하는, Report를 작성하면서 생각해봐야 할것과, Report를 내면서 체크해 봐야 할 기준들의 제시
* 개발 이념(Basic Development Concept)
- neocoin/SnakeBite . . . . 2 matches
* [http://zeropage.org/browsecvs/index.php?&dir=SnakeBite%2F Zp CVS 의 SnakeBite] : 집의 CVS 통째로 복사이다.
''bidirectional association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음. 꼭 필요하다면 back-pointer를 사용해야 함. 가능하면 MediatorPattern의 사용을 고려해보길. --JuNe''
- planetjalim . . . . 2 matches
* 이름 : 구자림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radeon256 . . . . 2 matches
* 이름: 김광걸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source . . . . 2 matches
[50~100 사이의 3의배수와 5의 배수 출력]
[1~10사이 숫자 출력, 5 제외 (continue 문 사용)]
- warbler . . . . 2 matches
* 홈페이지 : http://warbler.com.ne.kr (3년전부터 계속 공사중 --;)
["홈페이지분류"]
- westy처음화면 . . . . 2 matches
근데 이거 어떻게 쓰는거야??ㅡ.ㅡ
= 아이디 =
- woodpage . . . . 2 matches
DeleteMe) 오~!! 축하해요. 그리고.. 깔끔해졌네요. 개인페이지.. ㅋㄷ ^^ --창섭
["홈페이지분류"]
- ㄷㄷㄷ . . . . 2 matches
구구단 짜기를 숙제로 내 줬는데 위키 페이지를 너무 늦게 만들어서 암쏴리 ㅠㅠ
밑에 ㄷㄷㄷ숙제1 페이지에 들어가서 숙제 제출하렴~ }}}
- 건대컴공 . . . . 2 matches
http://andro.konkuk.ac.kr/newhome/ 건국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의 홈페이지
저희도 이번에 위키를 열었거든요.. 아직 과내에서도 알려지지 않구 해서
- 경시대회준비반 . . . . 2 matches
''' 2. 이번주의 주제는 기하입니다.'''
[http://www.algorithmist.com/] ACM 문제가 어느 알고리즘 파트인지 알 수 있다. 그외 도전할만한 많은 문제들이 있다.
- 경태 . . . . 2 matches
'''경태'''의 개인 페이지 시작점 : ZeroPage.org/경태
["홈페이지분류"],["ZeroPagers"]
- 구공주 나라 . . . . 2 matches
지금은 연예하고 싶은중~~ 막이래..ㅋㅋ~~~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구구단/송지훈 . . . . 2 matches
조건처럼 2단 3단 4단 5단 과 같이 출력하진 않았고
일단 저런 식으로 구구단이 가능합니다.
- 구구단/유상욱-Scheme . . . . 2 matches
음... 굉장히 괄호 사용이 많은 언어군요... 이런 언어 싫어하는데...ㅠ.ㅠ
- 구근 . . . . 2 matches
* 홈페이지 & 개인위키 : http://www.passioninside.com/
["홈페이지분류"]
- 구글을지탱하는기술 . . . . 2 matches
* [Map&Reduce] : 구글 분산 데이터 처리
구글의 실시간 대용량 분산 데이터 분석 및 처리 프레임워크 공부하기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 . . . 2 matches
|| 이상규 || [http://165.194.17.15/~lsk8248/wiki/Seminar/%b1%d7%b7%a1%c7%c8%bd%ba%bc%bc%b9%cc%b3%aa/2%c1%d6%c2%f7/Space.zip Space] 상하좌우 방향키와 +,- 키를 눌러보세요^^ [[BR]] [http://165.194.17.15/~lsk8248/wiki/Seminar/%b1%d7%b7%a1%c7%c8%bd%ba%bc%bc%b9%cc%b3%aa/2%c1%d6%c2%f7/Space.exe Space 실행 파일] [http://165.194.17.15/~lsk8248/wiki/Seminar/%b1%d7%b7%a1%c7%c8%bd%ba%bc%bc%b9%cc%b3%aa/2%c1%d6%c2%f7/ErrorSpace.exe 에러난 Space 실행 파일(멋진 에러..ㅡ.ㅡ)]||
[상민] 이번주 기권! --NeoCoin
- 그래픽스세미나/3주차 . . . . 2 matches
//CGX_Vector
CGX_Vector<T> operator*(CGX_Vector<T> in);//cross product
for (int i =0;i<DG-1;i++)//homogenious coordinate system 이므로..
- 김수경/LaytonReturns . . . . 2 matches
* 셀룰러 오토마타로 새롭게 접근해보는 레이튼 교수의 강건너기
[김수경],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 . . . 2 matches
도저히 깃발꽃기랑 근처에 마인없으면 다 보이게 하는건 못하겟던데 ㅠ
네가 심으면 내가 찾는거냐? ㅎㅎㅎㅎ 둘이 붙여놓으면 되겠네..ㅎㅎㅎ
- 김정혜 . . . . 2 matches
== 오이제됐당 ^_^ㅋㅋㅋㅋ ==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김지연 . . . . 2 matches
* 이름
* 나이
- 꼬마혜성 . . . . 2 matches
DeleteMe 그러고 보니 자네도 무지 재미있군. 위키 어렵다고 쓰기 힘들다고 하더니 개인 위키 만들어서 돌리고 있었나 보군. 다소 황당한 느낌이 든다. zp서버가 공짜 호스팅 업체로 생각되는 것은 당연한것 아닐까. --["상민"]
- 나를만든책장/책 . . . . 2 matches
* 이창섭 (01)
* 테스트 주도 개발, 이성의 기능
- 대순이 . . . . 2 matches
안녕 난 다찬이야, 친하게 지내자^^ - [임다찬처음화면]
안녕~~ 여기 진짜 잼나던데..와우~귿!!Surprise!! [http://cyworld.nate.com/sjyunk 여기!]
하이? [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_view.htm?user_id=suk9214&board_no=28496&nid=13589]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Random . . . . 2 matches
rand() % a + b의 형식을 사용하면 b ~ a+b 사이의 숫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 1da + b 라고도 하지요. )
b가 -일 경우에는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그럼=ㅂ=;; [이진훈]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 . . . . 2 matches
||학번||이름||
||03||이진훈||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J2ME . . . . 2 matches
* ["MobileJavaStudy/SnakeBite"] - 스네이크바이트 게임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Refactoring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이승한]
== 이형노 ==
- 데블스캠프2005/언어디자인/그까이꺼 . . . . 2 matches
loop란 프로그램이 있다
viewer란 프로그램이 있다. 뒤에 출력하고싶은 것을 입력한다. ','로 구분한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 . . 2 matches
[하노이탑]
0은 갈 수 있는 길, 1은 갈 수 없는길, (1, 1)좌표축이 시작점, 끝점은 맨 마지막 좌표.
- 데블스캠프2006/CPPFileInput . . . . 2 matches
// cout << "에이 뿔이다."<<endl;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
DeleteMe) 함수 파일다운은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로 이동시켰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경록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경록 ==
cout << "10 이하의 자연수를 입력해 주세요\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준석 . . . . 2 matches
cout << "50이상 ~ 100 사이의 숫자 입력 받고 3의 배수 5의 배수 출력." << "\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이차형 . . . . 2 matches
== 이차형 ==
cout << "[ 성적은 100이하 ] [ 종료조건 999입력 ] :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
[DeleteMe] ) 파일자료 가 아닌,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파일자료 이런식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장길 . . . . 2 matches
== 이장길 ==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차형 . . . . 2 matches
== 이차형 ==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의 상관관계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의 화요일을 준비하는 페이지 입니다.
다운로드 등의 자료와 예제 등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페이지 입니다.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 . . . . 2 matches
|| 이름 || 주제 || 내용 || 비고 ||
= 문제 풀이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서민관 . . . . 2 matches
//오버라이딩
OOP 과제. 의사코드를 이용한 붕어빵기계와 붕어빵 만들기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김정욱 . . . . 2 matches
printf("저글링[0]이 죽었어요 ㅄ저글링\n");
printf("저글링[1]이 죽었어요 ㅄ 저글링\n");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변형진 . . . . 2 matches
printf("저글링 0이 저글링 1에게 데미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습니다.\n", damage, zerglings[1].hitP);
printf("저글링 1이 죽었습니다.\n");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박재홍 . . . . 2 matches
printf("저글링 %d이 저글링 %d에게 데미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습니다.\n",a.no,b.no,damage,b.HP);
printf("저글링 %d이 죽었습니다\n",b.no);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서민관 . . . . 2 matches
cout << z1->number << "이 " << z2->number << "에게 데미지 " << z1->atk << "를 입혀 HP가 " << z2->HP << "가 되었다." << endl;
cout << z1->number << "이 죽었습니다." << endl;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송지원 . . . . 2 matches
* 버튼 이벤트는 어떤 버튼이 클릭되었는지 Toast Message를 띄우는 것만 되어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김준석 . . . . 2 matches
puts "내가 이겼음"
else puts "쟤가 이김"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김태진,송치완 . . . . 2 matches
* Sort랍시고 짰지만, 형진이형이 사실은 Alignment라고 하시더군요 ㅎㅎㅎ -[김태진]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김준석 . . . . 2 matches
* Timer를 이용해서 Label을 HTML의 Marquee효과를 내면서 이동시킨다
- 레밍즈프로젝트/드래프트버전 . . . . 2 matches
게임 전체 인터페이스 제작.
레밍 지형에 따라서 움직이기.
- 로마숫자바꾸기 . . . . 2 matches
* '''ㅈ + 한자키 '''에 로마숫자있다. 또는 여기 페이지에서 복사해서 사용.
=== 풀이 ===
- 리디아처음화면 . . . . 2 matches
이런것을 써보게 될 줄이야.. 기대됩니다. ㅎㅎㅎ
- 마름모출력/임다찬 . . . . 2 matches
printf("변의 길이 입력 : "); scanf("%d",&byun);
printf("변의 길이 입력 : "); scanf("%d",&B_length);
- 만년달력/김정현 . . . . 2 matches
원하는 년도와 달을 입력하면 달력이 출력된다
[토이] [만년달력]
- 만년달력/방선희,장창재 . . . . 2 matches
진정한 아트를 못알아본 상욱이형이 태클건거.
- 맞춤교육 . . . . 2 matches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이제는 대학이 취업의 전단계로 인식되고 있다지만.. 한발 더나아가 기업은 대학을 인재선발의 전진기지 정도로 생각하는것 같네요 - [임인택]
- 몸짱프로젝트 . . . . 2 matches
DataStructure를 배우면서 나오는 알고리즘을 구현해보자는 취지로 만든 프로젝트페이지.
[몸짱프로젝트/CrossReference]
- 문자반대출력/남상협 . . . . 2 matches
* 아직도 파이썬 함수 좀 쓸라면 찾아 봐야한다. 이놈의 나쁜 기억력.. -_-
- 문자열검색/조현태 . . . . 2 matches
단순 문자열검색 알고리즘이기때문에, 속도 향상과는 관계가 없다. 단지 찾아줄 뿐이다.
- 문자열연결 . . . . 2 matches
=== 풀이 ===
|| [조현태] || C/C++ || . || [문자열연결/조현태] ||
- 미로찾기/황재선허아영 . . . . 2 matches
// 주위에 0이 하나있고 2는 없어.
}// 주위에 0이 여러개. 현재 좌표는 2.
- 박정경 . . . . 2 matches
{OK} '''박정경'''의 페이지당 우앙헿^*^ {OK}
* 이쁘게 꾸며봐 ㅋㅋㅋ -[김상호]
- 박진하 . . . . 2 matches
**********음..위키 한줄이라도 쓰래서 쓰고갑니다 ㅋ
여러가지로 한동안 나에게서 버림 받았던 내 홈페이지ㅠㅠ
- 반복문자열/이규완 . . . . 2 matches
페이지 어떻게 만드는 건지 까먹었다..ㅡㅡ;; -[이규완]
- 반복문자열/이도현 . . . . 2 matches
[반복문자열/허아영]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내용이 있습니다. -- [Leonardong]
- 반복문자열/이태양 . . . . 2 matches
- ㅋㅋ 이런 정겨운 C#같으니, 근데 들여쓰기는 맞춰주는 습관이.. ㅎㅎ - [변형진]
- 반복문자열/임다찬 . . . . 2 matches
[Refactoring]가운데는 임시 변수를 없애는 내용이 나옵니다. 임시 변수는 언제 있으면 좋을까요?
const에 대해서 배웠다면 char* 대신에 const char*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Leonardong]
- 배진호 . . . . 2 matches
* [http://www.cyworld.com/bloodjino 싸이주소] 진부하다고 하지만 아직 합니다
[홈페이지분류]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강석우 . . . . 2 matches
throw domain_error("그 테이블은 사용중 입니다.");
throw domain_error("테이블은 3번까지만 있습니다.");
- 분류분류 . . . . 2 matches
* 이 위키에서 사용되는 분류페이지들의 시작점(Starting Point).
- 블로그2007/송지훈 . . . . 2 matches
</center>
요렇게 링크를 시키려고 했드니만 연결이 안되더구먼요...
이유가 뭘까요?...말 그대로 localhost 라서 그런가?...
- 비밀키/강희경 . . . . 2 matches
cout << "암호화 입력 파일이름: ";
cout << "\n복호화 출력 파일이름: ";
- 비밀키/권정욱 . . . . 2 matches
=== string 비이용 ===
=== string 이용 ===
- 비밀키/나휘동 . . . . 2 matches
cout << "파일 이름 : ";
cout << "파일 이름 : ";
- 비밀키/노수민 . . . . 2 matches
cout << "파일이름 : ";
cout << "파일이름 : ";
- 삼각형매크로/임다찬 . . . . 2 matches
printf("높이 입력 : "); scanf("%d",&he);
printf("삼각형의 넓이는 : %f\n",tri(wi,he));
- 삼총사CppStudy/20030731 . . . . 2 matches
== 이야기 ==
* 첫날이라 그런지 준비가 약간 미숙했고요, 다음 주에는 더 나은 모습 기대할께요 --snowflower
- 삼총사CppStudy/숙제2 . . . . 2 matches
|| Normalize || 벡터의 길이를 1로 만듭니다. ||
|| Length || 벡터의 길이를 구합니다. ||
- 새싹교실/2011/學高/7회차 . . . . 2 matches
* 솔까말 제대로 준비 못했다. 집에서 C 책 좀 가져오고 해야겠다. 귀차니즘이 문제임
== 학생: 이름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복습란 . . . . 2 matches
1.변수 == 값 <-> 변수 = 값 차이
4.변수선언은 항상 위에 or 값이 지정되지않은것을 쓰려고할땐 밑에서 scanf에서 값을 변수에 저장 후 선언
- 소수구하기/임인택 . . . . 2 matches
cout << ti/clk << endl;*/
cout << ti/clk << endl;
이 부분을
이렇게 수정했더니 되는군요. 등호하나때문에 결과가 엄청나게 달라지는군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 - 임인택 (["radiohead4us"])
- 수/별표출력 . . . . 2 matches
똑같이 출력해오기
== [장이슬] ==
- 수진 . . . . 2 matches
[홈페이지분류]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수학의정석/방정식/조현태 . . . . 2 matches
이차방정식을 근의 공식에다가 넣고 돌린후 그대로 코딩했다.
그 이외의 사항은 저번 소스와 동일하다.
- 순수원서 . . . . 2 matches
|| || 90억 || 계좌입금(이자먹기) ||
= [http://cyworld.nate.com/wonsercj] <- 글남겨잉 =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스택/이태양 . . . . 2 matches
printf("더이상지울것이없습니다.\n");
- 시작 . . . . 2 matches
''기울임'' '''굵게''' ''기울임'' ---- [페이지명 또는 URL] [(카페명)] [[TableOfContents]] == 제목(2번째크기) ==
}}} [[ISBN(ISBN 숫자,KR]] [[FullSearch(내용단어)]] [[PageList(제목단어)]] [[RSS(RSS주소,5)]] [[LinkCount(페이지제목)]]
- 식인종과선교사문제/조현태 . . . . 2 matches
cout << "식인종 : " << moveData[i].white << "명 이동, 선교사 : " << moveData[i].black << "명 이동 " << endl;
- 신기훈 . . . . 2 matches
지금까지 로그인이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글 썼다가 지우니 끝까지 흔적이 남아서-_-;;;
- 안혁준/class.js . . . . 2 matches
~~마음대로 가져가면 가만 안둠.~~ MIT라이선스 입니다.
throw new SyntaxError("이미 superclass를 가지고 있습니다.");
- 알고리즘3주숙제 . . . . 2 matches
from [http://pages.cpsc.ucalgary.ca/~jacobs/Courses/cpsc413/W05/ University of Calgary Dept.CS]
[http://pages.cpsc.ucalgary.ca/~jacobs/Courses/cpsc413/W05/labs/DivideConquer.pdf Divide and conquer lab exercises]
- 압축알고리즘/슬이,진영 . . . . 2 matches
Describe 압축알고리즘/슬이,진영 here.
cout <<"이제부터 해제합니다."<< endl;
- 압축알고리즘/정욱&자겸 . . . . 2 matches
=== 압축 업그레이드 ===
=== 해제 업그레이드 ===
- 압축알고리즘/주영&재화 . . . . 2 matches
== DPCM 압축 업데이트 ==
=== DPCM 해제 업그레이드 ===
//cout << (char)(standard + (input[i] - '0'));
- 언제나왼손에는책 . . . . 2 matches
강희경의 습관(버릇)이기도 하다.
나름대로 근력운동이 될지도...
- 영호의해킹공부페이지 . . . . 2 matches
80년대 윤리 강령. 90년대에 새로운 것에 기반한 것이 나왔다지만 나는 80년대 것을 선호한다. 자유롭기 때문에.
like C/C++, Pascal, JavaScript, Perl, Python - you name it. :) Mm, no TCL/TK
- 오목/민수민 . . . . 2 matches
MessageBox("흑이 승리했습니다");
MessageBox("백이 승리했습니다");
- 오목/인수 . . . . 2 matches
message = omok.getTurnSymbol() + "이 이겼습니다.";
- 오목/재니형준원 . . . . 2 matches
= 작성자 페이지 =
* 형이 다했다는;;
- 유럽여행 . . . . 2 matches
* 요새 가을이니까 낙엽을 코팅해서...
결혼식 같은 지역 행사에 참여, 힘들면 그냥 구경이라도 하고 싶다.
http://cyworld.nate.com/Leonardong
- 윤정훈 . . . . 2 matches
제로페이지 여러분 잘해봐요~!!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윤현수 . . . . 2 matches
== 원석이 바보 ==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이승한/임시 . . . . 2 matches
* ON_COMMAND_RANGE 로 여러개의버튼의 이벤트를 하나로 날릴 수 있구나...
* C + K P : 이전 북마크
- 임다찬처음화면 . . . . 2 matches
|| 목록 || 이름 ||
[임다찬/공부페이지]
- 임인택/CVSDelete . . . . 2 matches
CVS로 프로젝트 소스파일 받아다가 다른곳에 쓸때, 가끔 CVS 폴더 지우는게 너무 짜증날때가 있다. tortoise 같은데서 찾아봐도 없길래 그냥 간단하게 파이썬으로 작성.
CVS에 보면 release 기능이 있던데... CVS에 들어간 파일은 다 지워주는데 폴더를 안 지워주죠.ㅎㅎㅎ -- [Leonardong]
- 정렬/Leonardong . . . . 2 matches
ifstream fin("unsortedData.txt"); //파일 이름이...삽질 1탄~!
- 정모/2002.7.25 . . . . 2 matches
시스템 업글을 위한 회비 걷었나요? 시스템 업글 날짜 잡으려면 한번에 걷는게 편하실것임. 그리고 재학생/졸업선배와의 자리에 대한 언급이 없군요. (이에 대해서 꼭 회의할 필요는 없을것 같고, 기획하는 사람 중심으로 날짜/연락하시길) --["1002"]
- 정모/2006.2.16 . . . . 2 matches
* 할 아이들만 온다.
오늘 정모에서 한 건 별로 없네 -.-; 현태 이자식!! 회의록 대충 쓴 거 아냐?? ㅋㅋ - 도현
- 정모/2006.2.2 . . . . 2 matches
- 조사 한 뒤, 마음에 드는 회원증 샘플이 없고, 너무 비싸다.
모든 팀이 열씸히 하였으므로 공동 우승으로 함.
- 정모/2006.5.1 . . . . 2 matches
창섭 ( 공일공 육칠일이 사팔칠육 )
창덕궁X 롯데월드 아인스월드X 경복궁X 남산타워X 63빌딩X 월드컵경기장X 코엑스X 스케이트장X 선유도X
- 정모/2013.1.22 . . . . 2 matches
* 참여자 : [권순의],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김태진], [서민관], [김민재], [조광희], [고한종], [윤종하], [이진규], [권영기], [김윤환], [정의정], [임상현]
* 지원금이 2월 중 지급될 예정
- 정종록 . . . . 2 matches
* 안녕종록아-_- 페이지 만들렴 - [이승한]
- 정진경 . . . . 2 matches
*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8030549 스탠퍼드 스타트업 바이블]
*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8030550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 정진수 . . . . 2 matches
== 이번주계획 ==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정현지 . . . . 2 matches
* 이 름 : 정 현 지
* 싸이월드 : /chupachups35
- 조응택 . . . . 2 matches
업그레이드 C++ [http://www.zeropage.org/wiki/UpgradeC_2b_2b]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영록 . . . . 2 matches
cout << "주민등록번호를 '-'없이 입력해주세요" << endl;
cout << "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 << endl;
- 주승범 . . . . 2 matches
[http://www.cyworld.com/jooreung87 나의 싸이]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지금그때/준비물 . . . . 2 matches
그룹 수별 전지사이즈 종이 & 매직 or 8절지 + 일반 사인펜
- 지금그때2007/아이디어 . . . . 2 matches
== [지금그때2007/아이디어] ==
* 질문이 없을까봐 만든 것인데 오히려 많은 질문을 막는 역효과가 있었다
- 지식소화전패턴 . . . . 2 matches
[지식샘패턴]으로 [페이지이름바꾸기] 했습니다. --DeokjuneYi
- 창섭 . . . . 2 matches
|| ZeroPage 11기 || 피카통 10기 || 중앙대 2001학번 || 이창섭 || 신유년생 ||
[http://www.htdp.org/2002-05-09/Book/curriculum-Z-H-5.html#%_chap_2][[BR]]
[http://www.realvnc.com/cgi-bin/3.3.6-vncform.cgi -.-]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최소정수의합/김소현 . . . . 2 matches
가 거꾸로 되어있습니다.(결과값에 n이 1이 더해집니다.)
- 최소정수의합/나휘동 . . . . 2 matches
sum을 공식을 이용했지만...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아요
[최소정수의합/송지훈] 방식, 조건제시법과 lazy evaluation 이용
- 최소정수의합/최경현 . . . . 2 matches
ㅋㅋ 경현이도 나처럼 main에 올인이구나~~ [김정현]
- 캠이랑놀자/보창/숙제1 . . . . 2 matches
== 모자이크 ==
[캠이랑놀자]
- 캡스톤설계실 . . . . 2 matches
공지사항을 올리기 위한 페이지입니다.
* 헐 이런 용도로 위키가 만들어지다니... ㅋㅋ
- 코드레이스/2007.03.24상섭수생형진 . . . . 2 matches
cout << cnt << "명이 신호위반" << endl ;
cout << cnt << "명이 신호위반" << endl ;
- 코드레이스출동/밥묵자 . . . . 2 matches
* 팀 이름 좋죠 ㅋㅋ 잘해봐요 다 함께 - [허아영]
[코드레이스출동]
- 큐/Leonardong . . . . 2 matches
for (int i=0 ; i<order-1 ; i++) //이부분만 빼면
container[i] = container[i+1];//스택이랑 같음
- 테트리스만들기2006/뒷반 . . . . 2 matches
블럭마다 다른 색, 점수 기능, 10위까지 랭킹, 음악, 효과음, 속도 빠르게, 스테이지 기능(1인용), 2인용도 한화면에서, 아이템(속도, 뒤집기, 숨기기, 화면돌리기;;)
- 테트리스만들기2006/예제1 . . . . 2 matches
사각형만 내려오는 테트리스를 만든다. 계속 내려오기만 하면 되며 끝까지 쌓이면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 톱아보다처음화면 . . . . 2 matches
프로필 : [(zeropage)이승한]
[임시페이지]
- 파스칼삼각형/곽세환 . . . . 2 matches
DeleteMe 이 소스 컴파일이 안되는걸요? - [아무개]
- 파스칼삼각형/김수경 . . . . 2 matches
조금이라도 쓸 줄 아는 언어가 C, C++, Java.. 죄다 비슷한 것들뿐이라 gg.
- 파스칼삼각형/김홍기 . . . . 2 matches
* 그리고나서 좌표구하는건 팩토리얼이라는걸 떠올려서 재귀함수로 도전
* 그런데 재귀함수쓰니 뭔가 이상한 문제가 나와서 그냥 포문활용
- 파일 입출력_1 . . . . 2 matches
// cout << "에이 뿔이다."<<endl;
- 페이지이름바꾸기 . . . . 2 matches
#redirect 페이지이름고치기
- 프로그래밍 . . . . 2 matches
준비물 : [http://zeropage.org/pub/upload/Timer.exe 타이머]
타이머 세팅 :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 . . . . 2 matches
1. 먼저 간단한 문제에 대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제한 시간이 짧으니 가장 빨리 짜도록 한다.
* 그리고 해당 소스를 잡지에 실릴 정도의 가장 친절하고 이해 하기 쉬운 comment를 단다.
- 피보나치/김영록 . . . . 2 matches
변수 a,b,c를 이용해서 a,b가 주 숫자고 c는 임시 변수 입니다
printf("이보삼 알고싶은번째 피보나치수좀 알아보셈 : ");
- 피보나치/이태양 . . . . 2 matches
올~ 태양이 짱 ! 근데 좀 더 보기좋게 만들어서 한번 더 올려봐 ㅎㅎ - [허아영]
보기좋게? ;;;;;;;;;;;- [이태양]
- 화성남자금성여자 . . . . 2 matches
[페이지이름바꾸기]가 필요하지 않아요?
- 황세중 . . . . 2 matches
1. 나이 : 20세 (93년생) 사실 19세
2. 아이폰 5 사기
- 1 . . . . 2 matches
- 06 SVN . . . . 1 match
10. 다시 자리 원래대로. 그후 파일 업데이트 받기.
- 2005/2학기프로젝트 . . . . 1 match
|| [DesignPatternStudy2005] || 01 [남상협] , 같이 하실분 환영 ||
- 2006컴퓨터구조스터디 . . . . 1 match
* 첫 모임 : 컴퓨터 구조 과제 같이하기
- 2007ToeflStudy . . . . 1 match
* 단어만 외우면 금방 잊어먹어요. 독해나 듣기, 말하기 등등도 같이 하세요. --[창섭]
- 2thPCinCAUCSE/ProblemA/Solution/상욱 . . . . 1 match
* 입력 방법을 잘못 알아서 3번 틀렸답니다...ㅠ.ㅠ 원래 다 맞았었는데.. (그러면 3등이었건만...ㅠ.ㅠ) -[상욱]
- 2학기자바스터디/첫번째모임 . . . . 1 match
DeleteMe) 결국... 모인다는 소리없이;; -[상욱]
- 2학기파이선스터디/서버&클라이언트접속프로그램 . . . . 1 match
# 타임클라이언트 v0.1
- 3DGraphicsFoundation/SolarSystem . . . . 1 match
* 태양부터해서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이렇게 있죠.
- 3N+1/임인택 . . . . 1 match
== 날적이 ==
- 3N+1Problem/곽세환 . . . . 1 match
이것땜에 고생했었음...
- 3N+1Problem/구자겸 . . . . 1 match
for ( ;i_num<j_num;i_num++ ) // 두 정수 사이의 정수의 cycle_length값중에
- <회의> . . . . 1 match
[정모] - 제로페이지 정모
- ACM_ICPC/PrepareAsiaRegionalContest . . . . 1 match
== 관련 페이지 ==
- AKnight'sJourney/정진경 . . . . 1 match
* 이거슨 poj1등.
- AM/Tetris . . . . 1 match
|| 이름 || 소스 ||
- AM/계산기 . . . . 1 match
|| 이름 || 소스 || 설명 ||
- AnEasyProblem/권순의 . . . . 1 match
*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다가 망쳤네요 -_-;; 어디선가 꼬여버렸고 ㄷㄷㄷ 아놔 - [권순의]
- AncientCipher/강소현 . . . . 1 match
* 문제 이해를 잘못했었음 ㅠㅠ
- AngularJS . . . . 1 match
http://wiki.zeropage.org/wiki.php/Challengers3/140111
- AntOnAChessboard/하기웅 . . . . 1 match
-현재 Accepted 되었지만, 시간도 많이 느리고 코드도 길어진거 같아서 나중에 다시 한번 코딩해볼 생각~~
- Applet포함HTML/진영 . . . . 1 match
</COMMENT>
- AustralianVoting/문보창 . . . . 1 match
Presentation Error를 잡아야 한다. 수행시간과 메모리사용량 또한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
- BasicJAVA2005/7주차 . . . . 1 match
- Serializable 인터페이스
- BasicJAVA2005/실습2 . . . . 1 match
|| 이름 || 코드 ||
- Basic알고리즘/팰린드롬/조현태 . . . . 1 match
파이썬은 좋겠다. 코드가 짧아서.ㅋ
- BeeMaja/조현태 . . . . 1 match
그냥 고등학교때 문제 푸는 방식과 동일하다. 그러므로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을듯..
- BeeMaja/허준수 . . . . 1 match
생각을 코드로 옮기는 것은 어렵다.
int index = (input-start)/count + 1;
- Bigtable . . . . 1 match
구글 빅테이블
- BruteForce . . . . 1 match
제 알고리즘이.. 대표적인 예일까요...ㅡㅡ; --선호
- Button/진영 . . . . 1 match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 원... -_-;;
- C 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김태훈김상섭 . . . . 1 match
fin >> name; // 이름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문보창 . . . . 1 match
꼭 본인이 모두 학점계산프로그램을 완성한 후 제 가 짠 코드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 CNight2011/권순의 . . . . 1 match
* 구조체의 대한 간단한 이해
- COM/DCOMPrimerPlus . . . . 1 match
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번역된 한서의 번역 만족도는 상당히 좋은 수준이다.
- CPPStudy . . . . 1 match
|| [MoreEffectiveC++] ||
- CPP_Study_2005_1/BasicBusSimulation/남상협 . . . . 1 match
= 데이터 =
- CSP . . . . 1 match
ToyProblems 때 잠깐 들어본 적이 있는데.. 한번 돌려봐야겠다 - [임인택]
- ChartDirector . . . . 1 match
PyKug:IflgImageChart 에도 이용됨.
- ClassifyByAnagram/1002 . . . . 1 match
hotspot 으로 프로파일링 돌린뒤 중간 쓸데없어보이는 코드들 마구마구 삭제. 가장 병목지점은 Anagram.register, {{{~cpp WordElement}}} (지금은 input 갯수 n 에 대해 n 번 실행)
- ClassifyByAnagram/박응주 . . . . 1 match
상대 속도 약 1.35. test2와 test3의 간격이 너무 크다. 작성하는데 얼마나 걸리는 지 또 안재어봤다. :(
- CodeConvention . . . . 1 match
* [http://java.sun.com/docs/codeconv/ Java Code Convention] : ["Java"] Platform
* [http://www.freebsd.org/cgi/man.cgi?query=style&apropos=0&sektion=0&manpath=FreeBSD+5.0-current&format=html FreeBSD]
*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cpgenref/html/cpconnetframeworkdesignguidelines.asp?frame=true .Net Frameworks Design Guidelines] : C#, VisualBasic.Net
* [http://msdn.microsoft.com/library/techart/cfr.htm Coding Technique and Programming Practices]
* 각 언어마다, Code Convention or Style, Notation, Naming 제각각이지만 일단은 Convention으로 해두었음 --["neocoin"]
- CodeRace/20060105/도현승한 . . . . 1 match
//알파벳이 아닌 다른 문자를 없애버린다.
- CodeRace/Rank . . . . 1 match
|| 순위 || 이름 || Point ||
- CommandPattern . . . . 1 match
["Gof/Command"]
- CompositePattern . . . . 1 match
["Gof/Composite"]
- ContestScoreBoard/신재동 . . . . 1 match
테스트 케이스 넣는 건 귀찮아서 뺌. 한편 나름대로 테스트 먼저 만듬. --재동
- ContestScoreBoard/허아영 . . . . 1 match
이상해
- DeokjuneYi . . . . 1 match
#redirect 이덕준
- DermubaTriangle/조현태 . . . . 1 match
설겆이 하기 귀찮아서.. 또하나..^^
- DermubaTriangle/허준수 . . . . 1 match
소주 마시던 중 격좌좌표를 기하좌표로 옮기는 과정을 생략한 것이 생각나서
- DesigningObjectOrientedSoftware . . . . 1 match
Object 의 ClassResponsibiltyCollaboration 에 대한 개념이 잘 설명되어있는 책.
- DevelopmentinWindows/APIExample . . . . 1 match
= 윈도우즈 API를 이용한 예제 프로그램 =
- Digi-VM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irectDraw/APIBasisSource . . . . 1 match
// 이곳엔 메세지를 받지 않았을때 하는 일을 적어준다.
- Doublets/문보창 . . . . 1 match
아직 나에게 벅찬 난이도다.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자.
- DrPython . . . . 1 match
[http://drpython.sourceforge.net/ 프로젝트 홈페이지]
- EightQueenProblem/강인수 . . . . 1 match
* 파이썬으로 한거(2003 데블스 캠프 대비용)
- EightQueenProblem/김준엽 . . . . 1 match
1번문제를 제대로 이해 못해서 실수로 모든 경우를 구해버렸습니다. -0-;;;
- EightQueenProblem/서상현 . . . . 1 match
모든 해를 출력하려면 recur 함수를 이렇게 고친다.
- EightQueenProblem/허아영 . . . . 1 match
== 이야기 ==
- EnglishSpeaking/TheSimpsons . . . . 1 match
* 현재 영어 스터디 참가자가 4명이므로 4명 기준 회화 장면 Script 위주로 적어나갈 겁니다.
- EnterpriseJavaBeans . . . . 1 match
Lomboz - ["Eclipse"] 플러그인. 내부적으로 XDoclet를 이용, Home & Remote & Local Interface 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 ErdosNumbers/임인택 . . . . 1 match
if name == erdosName: # 같이 쓴 사람들
- Erlang/설치 . . . . 1 match
여기가서 윈도우 바이너리를 받는다.
- ExtractMethod . . . . 1 match
See ["Refactoring/ComposingMethods"]
- Fmt/문보창 . . . . 1 match
// 줄 끝의 빈칸을 제거하는것은 빈줄이 아닐때만
- FoundationOfASP . . . . 1 match
* 아주 간단한 실습 : hello.asp 파일을 불러올시 자기이름을 100번찍음
- FreeStyle . . . . 1 match
* 국내 최초 온라인 HIPHOOP 농구 게임이다.
- FromDuskTillDawn/변형진 . . . . 1 match
출제된 문제에 나온 열차 시간표가 2번째 케이스에서 도착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시간표를 임의로 수정해서 테스트해보니... 잘 된다. :)
- Functor . . . . 1 match
[BuildingParserWithJava]를 보다가 12장에서 처음 접한 단어. FunctionObject를 부르는 말이다.
- Genie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GridComputing . . . . 1 match
* [http://gridcafe.web.cern.ch/gridcafe/animations.html Flash를 이용한 쉬운 그리드 설명]
- GuiTestingWithWxPython . . . . 1 match
TDD로 컨트롤을 하나하나 붙이고 위치값을 잡고 리스트박스에 초기값을 설정하는 예제
- HASH구하기/오후근,조재화 . . . . 1 match
else //파일끝이 아닐경우
- HASH구하기/조동영,이재환,노수민 . . . . 1 match
== 이재환바보 ==
- Hacking/20041118네번째모임 . . . . 1 match
* Windows 98 Hacking - 넷바이오스 해킹 툴
- HangulProcess . . . . 1 match
= 관련 페이지 =
- HanoiProblem/임인택 . . . . 1 match
System.out.println("이동에러!");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김아영 . . . . 1 match
cout << "총 이동 횟수는 " << total << "입니다. " << endl ;
- Hartals/조현태 . . . . 1 match
printf("시뮬레이션 할 날의 수를 입력하십시오.\n>>");
- Hartals/차영권 . . . . 1 match
nCase라는 변수없이 while(1)로만 묶어서 로봇에 돌리니까 '시간 초과'라는 결과가 나왔었다.흠;;
- HomepageTemplate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Hyacinth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IDE/VisualStudio . . . . 1 match
Ctrl + Shift + C : 탐색트리로 캐럿 이동. (<-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단축키라고 생각함. ;;)
- Ieee754Standard . . . . 1 match
* [http://docs.sun.com/htmlcoll/coll.648.2/iso-8859-1/NUMCOMPGD/ncg_goldberg.html What Every Computer Scientist Should Know About Floating-Point Arithmetic] (''강추'')
전산/컴공과 학생이 NumericalAnalysisClass를 통틀어서 오로지 한가지만 배워야 한다면 나는 부동소수점 연산을 들고 싶다. --JuNe
- ImmediateDecodability/문보창 . . . . 1 match
단순히 조건에 나와있는데로 Decodablility를 파악해 주면 되는 문제다. 코드를 계속 압축해 나가다 보니 수행시간이 갈수록 빨라졌고, 상위에 랭크될 수 있었다.
- InterWiki . . . . 1 match
* [http://pikie.darktech.org/cgi/pikie.py PikiePikie]
ZeroWiki에서는 InterMap 페이지 수정으로 InterWiki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 IntroductionToAlgorithms . . . . 1 match
CLR 책이라고도 불린다.
- InvestMulti - 09.22 . . . . 1 match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Jakarta . . . . 1 match
라이브러리, 툴, API 군과 Framework & Engine, Server Application 등을 제공.
- Java Script/2011년스터디/박정근 . . . . 1 match
alert("학부생이 아닙니다")
- Java/ReflectionForInnerClass . . . . 1 match
innerclass 에서는 기본적으로 Inner Class 를 포함하고 있는 상위클래스의 레퍼런스가 생성자로 들어간다. 마치 C++ 에서 메소드들에 대해 this 가 기본 파라메터로 넘어가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
- Java/숫자와문자사이변환 . . . . 1 match
01, 02, ... , 09 String 데이터를
- JavaScript/2011년스터디/URLHunter . . . . 1 match
alert("이미 실행중입니다.");
//create monsters
//create Player
- JavaScript/2011년스터디/박정근 . . . . 1 match
alert("학부생이 아닙니다")
- JavaStudy2003/첫번째수업 . . . . 1 match
* 자바 문법과 C++문법의 공통점과 차이점.
http://www.javastudy.co.kr/docs/yopark/chap03/chap03.html
- JavaStudy2004/버튼과체크박스 . . . . 1 match
* 라디오버튼이 선택되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
- JavaStudy2004/콤보박스와리스트 . . . . 1 match
* 콤보박스에 어떻게 아이템을 추가하나?
- JollyJumpers/강희경 . . . . 1 match
*binaryMap이라는 bool형 리스트를 사용하여 gap의 중복을 검사
- JollyJumpers/김태진 . . . . 1 match
//두개의 값사이의 차를 B함수에 넣음.
- JollyJumpers/김회영 . . . . 1 match
역할 분담이 필요 --[강희경]
- JollyJumpers/남훈 . . . . 1 match
파이썬 쓰면 반칙?
- JollyJumpers/서지혜 . . . . 1 match
* 왜 Accept가 안되나 했더니 검사하는 부분에서 count-1이어서......
- JollyJumpers/임인택 . . . . 1 match
* tdd - 먼가 엉성하다. 기존의 코드를 단지 테스트하는 느낌. 수련이 더 필요하다.
- JollyJumpers/임인택2 . . . . 1 match
== 날적이 ==
- JollyJumpers/조현태 . . . . 1 match
* 이렇게 짜면 안됀다는걸 잘 보여주는 예.
- JoltAward . . . . 1 match
SoftwareDevelopmentMagazine에서 매년 수상하는 권위적인 상. 책, 개발도구, 웹 사이트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 JuNe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 Karma . . . . 1 match
스스로가 테스트를 하는 것은 아니고, 테스트 라이브러리를 동작(run)시키기 위한 환경을 제공하는듯.
- LightMoreLight/문보창 . . . . 1 match
간단한 문제였으나, 처음에 문제 분석을 잘못하여 시간을 소비했다. 정수론 문제의 경우 문제분석만 잘해 준다면 의외로 쉽게 풀리는 것 같다. 수행시간과 메모리 사용량이 많다. 보다 좋은 알고리즘을 생각해야 한다.
- LightMoreLight/허아영 . . . . 1 match
ㅋㅋ for 때문에 시간이 걸리네.ㅠ
- LinkedList/C숙제예제 . . . . 1 match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사이트에서 예제를 퍼왔습니다. -[허아영]
- LinuxProgramming/QueryDomainname . . . . 1 match
표준 BSD socket 을 이용한 소스. 리눅스에서 컴파일해야함. 대충 바꾸면 윈도우에서도 할 수 잇음.
- LoadBalancingProblem/임인택 . . . . 1 match
System.out.println("라이트");
- LongestNap/문보창 . . . . 1 match
그다지 구상이 필요없는 쉬운 문제였다. 그러나, 출력 오류 잡는데 상당한 시간을 허비했다. 01분과 1분은 분명 다르다.
- LoveCalculator . . . . 1 match
== 풀이 ==
- MFCStudy2006/Server . . . . 1 match
* MFCStudy2006에 Server팀 페이지 입니다.
- MFC_ . . . . 1 match
9. [다이얼로그박스의 엔터키 막기]
- MagicSquare/재니 . . . . 1 match
= 작성자의 페이지 =
- Map/임영동 . . . . 1 match
{//이런 식으로도 된다. 하지만 반복자 쓰는 연습을 하기 위해 아래의 식으로.
//cout<<*i;
- Map연습문제/임영동 . . . . 1 match
{//이런 식으로도 된다. 하지만 반복자 쓰는 연습을 하기 위해 아래의 식으로.
//cout<<*i;
- Marbles/문보창 . . . . 1 match
예리한 테스트 케이스에 놀랐다. 신비한 수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문제(?)다.
- Marbles/신재동 . . . . 1 match
문제를 푸는 속도에 초점을 두어서 지저분하고 냄새 많이 남. --재동
- MedusaCppStudy/신애 . . . . 1 match
*string의 길이 긴것과 짧은것 찾기*
- MentorOfArts . . . . 1 match
서강대학교 컴퓨터 학과 스터디그룹. Interwiki 로는 '''{{{~cpp Moa:}}}''' 를 이용합니다.
- MineSweeper/zyint . . . . 1 match
#입력받은 행 열 만큼 데이터를 입력받습니다.
- MineSweeper/김민경 . . . . 1 match
size1,size2=input('사이즈를 입력하세요(n1,n2 형식으로 입력하세요)')
- MobileJavaStudy/HelloWorld . . . . 1 match
== 재동이의 소스 ==
- MobileJavaStudy/NineNine . . . . 1 match
== 재동이의 소스 ==
- MobileJavaStudy/SnakeBite/Spec2Source . . . . 1 match
System.out.println("그림이 없음");
- MobileJavaStudy/SnakeBite/Spec3Source . . . . 1 match
System.out.println("그림이 없음");
- MoniWiki/HotKeys . . . . 1 match
마우스 없이 거의 모든 기본적인 동작을 HotKeys로 쓸 수 있다.
- MySQL/PasswordFunctionInJava . . . . 1 match
// JDK 1.5 이상에서 동작. (String.format 함수 때문에)
- NeoCoin . . . . 1 match
홈페이지 휴업
- NetBeans . . . . 1 match
제임스 고슬링이 열을 올리고 있다는 그 자바툴
- NumberBaseballGame/영동 . . . . 1 match
//숫자 야구 놀이
- NumberBaseballGame/영록 . . . . 1 match
cout <<"스트라이크" <<" "<<count1<<" "<<"볼"<<" "<<count2<< " " <<"아웃"<<" "<<count3<<"\n";
- NumberBaseballGame/정훈 . . . . 1 match
cout << "스트라이크 " << str << "개!\n";
- NumericalAnalysisClass/Report2002_1 . . . . 1 match
Cubic Spline 함수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Tri-Diagonal Matrix 에 대한 해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주어진 Tri-Diagonal Matrix 시스템의 해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OnceAndOnlyOnce . . . . 1 match
OAOO.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중복없이 오직 한번만 나타나야 한다는 원칙. ["Refactoring"] 의 원칙.
- One/남상재 . . . . 1 match
printf("에러잔아 이자식아 \n");
- One/피라미드 . . . . 1 match
피라미드 모양이 안되네요 ㅜ
- OneWikiBackupCondition . . . . 1 match
현재 이 위키는 하루 2회 백업합니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2 . . . . 1 match
2. Java 를 이용하여 다음 class를 완성하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Class . . . . 1 match
- 인스턴스 없이 접근 가능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김상섭허준수 . . . . 1 match
tree_pointer insert(tree_pointer ptr, char* tag, char* text) // a = 태그, b = 데이터
- OurMajorLangIsCAndCPlusPlus/ctype.h . . . . 1 match
ctype에 대한 라이브러리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imits.h . . . . 1 match
||MB_LEN_MAX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로케일에서 문자의 최대 바이트 수 ||2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math.h . . . . 1 match
math에 대한 라이브러리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etjmp.h . . . . 1 match
함수 : void longjmp(jmp_buf, int) - 기능 : jmp_buf에 기록된 위치로 이동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ring.h . . . . 1 match
string.h - string과 관련된 라이브러리
- Pairsumonious_Numbers/김태진 . . . . 1 match
* 예제 케이스에 두가지경우 빼곤 다 되네요. 두 경우는 무한루프 =ㅅ= -[김태진]
- Park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PokerHands/Celfin . . . . 1 match
///////////////////////////////// 스트레이트 결정 ////////////////////////////////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UsingModules . . . . 1 match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reatingAProject]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ThirdPartyCode] ||
- ProcessExplorer . . . . 1 match
그밖에도 http://sysinternals.com 에는 쓸만한 유틸리티들이 많음.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2 . . . . 1 match
* Overload 와 Generic 에 대해 비교, 차이점에 대해 쓰시오.
- ProjectGaia/기록 . . . . 1 match
* 중간 발표에 대한 준비, 프로젝트 스펙 점검, 지식 공유, 프로젝트 페이지 열기
- ProjectPrometheus/Estimation . . . . 1 match
Performance 어떤 작업도 10초 이내 포기
- ProjectPrometheus/Iteration3 . . . . 1 match
|| 해당 점수 제한선 이상만 출력 (Fuzzy Value) || 1 || ○ (15분) ||
- ProjectPrometheus/Iteration4 . . . . 1 match
|||||| User Story : Login 후에 Search을 하고 책을 보면 추천 책이 나온다. ||
- ProjectPrometheus/Iteration7 . . . . 1 match
|| 사용자 등록 페이지 || 0.5 || ○ ||
- ProjectPrometheus/Tips . . . . 1 match
Python 에서는 urllib 와 httplib 를 이용한다. Python document 의 httplib - examples 를 참조하면 된다.
- ProjectVirush/ZoneData . . . . 1 match
번호 이름 Name 호스트 숫자 최대 호스트 감염자수
- PythonComTypes . . . . 1 match
http://sourceforge.net/projects/comtypes/
COM 의 typelib 를 지원한다.~ python shell 상에서 연습해보기에 너무나 좋은 라이브러리.~
- PythonMultiThreading . . . . 1 match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 Thread class 를 상속받은뒤 Java 처럼 start 메소드를 호출해주면 run 메소드에 구현된 내용이 multithread 로 실행된다.
- PythonWebProgramming . . . . 1 match
http://people.linuxkorea.co.kr/~yong/python/docs/Cookie/
- PythonXmlRpc . . . . 1 match
* http://maso.zdnet.co.kr/20011001/classroom/
신기하다. 이글루스에 바로 글쓰기가 되네. - 임인택
- REAL_LIBOS . . . . 1 match
:: 기능 :: 흐흐 기능이 별로 없다 [[BR]]
- RUR-PLE/Maze . . . . 1 match
* 이것도 노가다. 아직 리팩토링 전단계
- RabbitHunt/김태진 . . . . 1 match
* 새벽 5시까지 삽질해서 만든 코드입니다. 웬만한 예외사항도 다 점검해봤는데 됩니다. 하지만 기울기가 소숫값이면 그걸 정수값으로 인식해버리던데, 그걸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네요. 제 예상대로면 그게 해결되면 accept...일지도.. float로 a배열을 선언해도 안되는건가..? 될텐데;;
- RandomWalk/손동일 . . . . 1 match
//참이면 값을 출력한다...
- RandomWalk/은지 . . . . 1 match
그리구 check판이 없어두 끝나는걸 알 수 있을꺼 같다.
- RandomWalk/임민수 . . . . 1 match
cout << endl << "총 이동횟수는 " <<total<<endl;
- RandomWalk/종찬 . . . . 1 match
int y_move = rand()%3; // 이부분을 루프안에 안 넣어서 고생..
- RandomWalk2/서상현 . . . . 1 match
파이썬으로 개발함. 7/1 밤 11시부터 1시까지 3시간. 중간에 ["RandomWalk2/질문"]. 7/2 다시 30분간 수정. 다시 질문. 답변을 받고 몇군데를 다시 고쳐서 업로드함.
- RandomWalk2/현민 . . . . 1 match
cout << "이동할 행로들을 입력하십시오 : ";
- Redmoon . . . . 1 match
무언가 해보려는 페이지 같기는 한데요... --NeoCoin
- Refactoring/BigRefactorings . . . . 1 match
http://zeropage.org/~reset/zb/data/ConvertProceduralDesignToObjects.gif
- Refactoring/ComposingMethods . . . . 1 match
*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작은 코드 조각들에 대해서, 그 목적을 잘 표현하는 이름을 가진 메소드에 넣자.
- Refactoring/DealingWithGeneralization . . . . 1 match
http://zeropage.org/~reset/zb/data/CollapseHierarchy.gif
- Release Planning . . . . 1 match
Rename : ReleasePlanning 으로 이름변경합니다.
- ReverseAndAdd/문보창 . . . . 1 match
필요한 배열의 크기를 알고 있다면, 동적할당보다는 오히려 정적할당이 유리하다. 다음번엔 정적할당을 한 후 수행시간과 메모리를 비교해보자.
- ReverseEngineering/책장사 . . . . 1 match
3. API 서적 구입. (실질적으로 괜찮은 API 책이 없다. 차라리 영어를 제대로 배워 MSDN에서 찾아보는게 속편하다.)
- RoboCode/LowQuality . . . . 1 match
= 이동현 =
- RummikubProject . . . . 1 match
|| 네트워크 레이어 || . ||
- ScaleFreeNetwork/OpenSource . . . . 1 match
* [김준석]이 2012년도에 졸업하기위해 실시간응용소프트웨어 연구실에서 받은 과제
- ScheduledWalk/임인택 . . . . 1 match
// 스케쥴된 방향에 따라 이동..
- Self-describingSequence/조현태 . . . . 1 match
이제 그만짤랭~! 씽..위키나 짜야지..
- Seminar . . . . 1 match
|| [DebuggingSeminar_2005] || 디버깅 세미나 || 이정직 || 2~3학년 || 2005. 8. 10 ||
- Server&Client/영동 . . . . 1 match
= 클라이언트 =
- ServiceOrientedProgramming . . . . 1 match
Adrian Tang 교수의 UbiquitousComputing 관련 강연에서 잠깐 언급되어서 웹을 뒤져봤는데 자료가 꽤 있는것 같다. UbiquitousComputing 과 SemanticWeb 등등과 맞물려 있는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인것 같다. 개념정리를 해서 이곳에 정리를 해볼 예정 - [임인택]
- SimpleDirectmediaLayer . . . . 1 match
* SDL 홈페이지: http://www.libsdl.org/
- Slurpys/곽세환 . . . . 1 match
* 예전같으면 일일이 만들었을 함수들을 그냥 string 함수로 해결
- SmallTalk/강좌FromHitel . . . . 1 match
하이텔 김찬홍(안드래아) 님의 Smalltalk 강좌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6_1 . . . . 1 match
* 이경환 교수님 강의
- SourceCode . . . . 1 match
* 소리바다 클라이언트 http://fallin.lv/distfiles/soribada.py
- SpiralArray/세연&재니 . . . . 1 match
= 작성자 페이지 =
- Spring/탐험스터디/2011-02-04 . . . . 1 match
* 실습 : 동네 API를 이용하여 게시판 정보 가져오기
- Steps/문보창 . . . . 1 match
A, B 라는 입력이 들어왔을 때, n = B - A 로 본다면, n = 1 ~ 20 {1,2,3,3,4,4,5,5,5,6,6,6,7,7,7,7,8,8,8,8}. 간단한 일차 방정식 작성으로 풀 수 있다.
- Steps/조현태 . . . . 1 match
또 시간이 남아서.. 또 간단한거 하나..
- SuperMarket/세연 . . . . 1 match
cout << "돈이 부족합니다\n";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xUnitExample . . . . 1 match
C++로 UnitTest프레임워크를 만들기 전에 책에 있는 파이선 예제를 따라하고 있습니다. 따라가는 과정은 책에 있습니다.
- TestSuiteExamples . . . . 1 match
# 사실 AllTests 자체를 완전히 빼버려도 됩니다. 그 이유는 from import *을 하기 때문입니다.
- TheBookOpenSources . . . . 1 match
|| http://www.aladdin.co.kr/Cover/897914069X_1.gif [[BR]] ISBN:897914069X ||
- TheLagestSmallestBox/하기웅 . . . . 1 match
== 이야기 ==
- TheSkylineProblem . . . . 1 match
=== 풀이 ===
- TicTacToe . . . . 1 match
* 사람 두 명이 O와 X를 번갈아 놓으면서 3목을 먼저 만드는 게임을 한다.
- To.용안 . . . . 1 match
* eclipse 에서 Help HelpContents 에서 PyDev 도움말 꼭 봐라,, 좋은 기능이 엄청 많구나 -_-, 그리고 HTML 태그 없애는 Python 명령어 있다. 필요하면 얘기해,
- UDK/2012년스터디/소스 . . . . 1 match
이걸 컴파일하면 다음과 같은 키즈멧 노드를 생성할 수 있다.
- UglyNumbers/JuNe . . . . 1 match
간단해서 그냥 완큐로 작성. 실행시간은 0.1초 이하.
- UglyNumbers/문보창 . . . . 1 match
접근 방법을 바꾼후 쉽게 풀린 문제. 지수의 조합을 이용.
- UglyNumbers/황재선 . . . . 1 match
* 완전 야매... 너무 비효율적이다. -- 재선
- UpgradeC++/과제1 . . . . 1 match
== 슬이 ==
//cout << endl;
- UpgradeC++/과제2 . . . . 1 match
이런 형태를 BubbleSort 라고 부릅니다. --아무개
- UsenetMacro . . . . 1 match
[[Usenet(http://groups-beta.google.com/group/comp.unix.programmer/browse_thread/thread/d302919d5af2b802)]]
[[Usenet(http://groups-beta.google.com/group/comp.unix.programmer/browse_thread/thread/d302919d5af2b802)]]
[http://nohmad.sub-port.net/wiki/CodingLog/2003-09]
- Vending Machine/dooly . . . . 1 match
자바 버전으로 친구와 같이 tdd를 시도해보았습니다.
- VisualSourceSafe . . . . 1 match
* ["CVS"] 와 달리 하나의 프로젝트를 특정인이 점유하고 있으면, 해당 프로젝트 소스 자체에 접근을 금지한다. VS 계열 툴로 집에서 혼자 작업시에 사용하기는 편하다. VS계열의 툴과 잘 결합되어 있다. 아직 VS 6.0 만 쓰는 관계로 7.0은 잘 모름--["상민"]
- WERTYU/문보창 . . . . 1 match
뻔한 문제였다. 문제의 발상이 굉장히 재밌다.
- WebService . . . . 1 match
웹 서버를 통하여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노출하려는 방법
- Where's_Waldorf/곽병학_미완.. . . . . 1 match
temp_r += y[i]; //방향이동
- Winamp . . . . 1 match
[WinampPlugin을이용한프로그래밍]
- Wiz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WriteGreatCode . . . . 1 match
어셈블리를 배우지 않고도 어셈블리 수준의 하드웨어 이해를 도와주는 책.
- XMLStudy_2002 . . . . 1 match
일단은 XML COMPLETE란 책을 보고 XML에 대한 어느정도 감을 잡는다. 이책은 앏다(400p). 그리고 두툼한 책을본다.
- XPlanner . . . . 1 match
홈페이지 : http://xplanner.org
- XperDotOrg . . . . 1 match
인터위키로는 '''{{{Xper:}}}''' 를 이용합니다.
- ZeroPage/임원/회의/2011-01-19 . . . . 1 match
* 결론이 나지 않아 2차 임원회의에서 더 논의하기로 함.
- ZeroPageServer/InstalledTool . . . . 1 match
ZeroPageServer 에 설치된 도구를 적어놓은 페이지
- ZeroPage성년식/지금그때 . . . . 1 match
* 기획단이 미리 작성해보는 지금그때 질문
- Zeropage/Staff/회의_2006_02_13 . . . . 1 match
== 신입생 & 복학생 맞이 ==
- [Lovely]boy^_^/Diary/2-2-8 . . . . 1 match
* 데이터통신 시험
- [Lovely]boy^_^/Diary/8/6_8/10 . . . . 1 match
|| Python || 비행기 게임 || 간단한 회의, 앞으로의 예정 || 변태겜이 되갈 예정--; ||
- [Lovely]boy^_^/Temp . . . . 1 match
*& 요렇게 생긴걸 이럴때 쓰는구나.
- [Lovely]boy^_^/USACO/GreedyGiftGivers . . . . 1 match
* 혹시 map에 삽입할때 정렬 안되게 하는 법 없나요?;; 아무리 해도 방법이 안 떠올라서 따로 string 벡터를 만들어서 저장했는데;; 너무 더러워져서;;
- [Lovely]boy^_^/USACO/WhatTimeIsIt? . . . . 1 match
* 자주 만들어서 쓰는 함수는 라이브러리화를 해야겠다
- aekae/code . . . . 1 match
DeleteMe - {{{~cpp IsExitZero }}} 에서 일일이 갔던곳을 세기 보다는.. 새로운 곳을 갔을 때 변수를 증가시켜주는 방법은 어떨까? [임인택]
- c++스터디_2005여름/실습코드 . . . . 1 match
//cpp1.cpp
//cpp2.cpp
//cpp.h
==== 이규완 ====
- eclipse플러그인 . . . . 1 match
* org.tigris.subversion.javahl.ClientException 이런 에러가 뜰때는
- eternalbleu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html5practice/roundRect . . . . 1 match
* roundRect function 는 [http://js-bits.blogspot.com/2010/07/canvas-rounded-corner-rectangles.html 이용] 하였음.
- imays . . . . 1 match
다니는 학교 http://cs.yonsei.ac.kr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jeppy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maya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 michin1213 . . . . 1 match
#redirect 이재영
- openAPI . . . . 1 match
[http://dolbbi.com/218 C#으로 openAPI 이용. 그리고 XML의 파싱]
- redd0g . . . . 1 match
#redirect 이병윤
- setsuna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study C++/ 한유선 . . . . 1 match
이어서 출력
- usa_selfish/곽병학 . . . . 1 match
=== 풀이 ===
- usa_selfish/김태진 . . . . 1 match
=== 풀이 ===
- whiteblue/MagicSquare . . . . 1 match
cout << "사이즈를 입력하십시오(홀수만) : ";
- whiteblue/간단한계산기 . . . . 1 match
아직은 인터페이스만...;;
- wiz네처음화면 . . . . 1 match
* Collage Library: Book Number 0000507310 디자인 패턴, 0000494011 위대한 승리, 0000387354 설득의 심리학, 0000476065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0000317364 로마인 이야기, 0000345061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멘큐의 경제학..? 0000553812 사람을 움직여라 : MK택시 유봉식 회장의 성공철학!
* [http://www.cbtkorea.or.kr/korean/pages/cbt-registration-k.html Registeration TOEFL]
- wlsdud1616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가위바위보/재니 . . . . 1 match
= 작성자의 페이지 =
- 고슴도치의 사진 마을 . . . . 1 match
|| [몬테카를로 법을 이용한 pi 구하기 프로그램] ||
- 고슴도치의 사진 마을처음화면 . . . . 1 match
[http://www.cs.cmu.edu/afs/cs.cmu.edu/user/avrim/www/Randalgs97/home.html Randomized Algoritms]
[몬테카를로 법을 이용한 pi 구하기 프로그램]
- 구구단/강희경 . . . . 1 match
구구단을 만들어 놓은 페이지입니다.
- 구구단/김상윤 . . . . 1 match
구구단을 만들어 놓은 페이지입니다.
- 구구단/민강근 . . . . 1 match
구구단을 만들어 놓은 페이지입니다.
- 구구단/변준원 . . . . 1 match
구구단을 짜놓은 페이지입니다.
- 구구단/장창재 . . . . 1 match
창재군이 만들어 놓은 구구단 소스입니다.
- 구구단/하나조 . . . . 1 match
== 이유림 ==
- 구구단/허아영 . . . . 1 match
이쁘게는 아니지만, 법칙대로 , 출력된다.
- 권원 . . . . 1 match
== 이름 ==
- 금고/김상섭 . . . . 1 match
== 로그함수가 이상하당..@,.@ ==
- 기웅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김경환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김동준/Project/Data_Structure_Overview . . . . 1 match
* [김동준/Project/Data_Structure_Overview/Chapter1]
- 김동준/Project/Data_Structure_Overview/Chapter1 . . . . 1 match
크기인 j-tuple 이며 item 들은 정의되지 않음.
- 김동준/Project/OOP_Preview . . . . 1 match
* [김동준/Project/OOP_Preview/Chapter1]
- 김민재 . . . . 1 match
* [김희성]의 큰 그림이었다.
- 김봉모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 김상호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김세영 . . . . 1 match
2. 돈많이 벌기
- 김재형 . . . . 1 match
= zeropage 05학번 김재형이에여~ =
- 김희웅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다른 폴더의 인크루드파일 참조 . . . . 1 match
2. C/C++
- 다이얼로그박스의 엔터키 막기 . . . . 1 match
2. 이 부분 코드에 추가
- 단어순서/방선희 . . . . 1 match
세환이랑 페어하다가 하는 방법을 대충 알고..흐흐 -ㅁ-; 100% 자체코딩은 아니지만..^^;
- 데기 . . . . 1 match
["이덕준"]의 필명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이승한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이승한] =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허아영 . . . . 1 match
아직 미완성이구요
- 데블스캠프2005/RUR-PLE/Newspaper . . . . 1 match
== 이름 ==
- 데블스캠프2005/RUR-PLE/TwoMoreSelectableHarvest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RUR-PLE/TwoMoreSelectableHarvest/이승한]
- 데블스캠프2005/RUR-PLE/TwoMoreSelectableHarvest/이승한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5/RUR-PLE/TwoMoreSelectableHarvest]/[이승한] =
- 데블스캠프2005/VPython . . . . 1 match
Upload:20050624_src1.zip 의 압축을 풀고, 해당 화일이 있는 곳에서 python 실행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 . . . . 1 match
테트리스 만들기 틀을 이용한 완성 예제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 . . . . 1 match
* 시간이 빡빡한 관계로 09:00 정각에 시작하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05/사진2 . . . . 1 match
표정들이 참 좋네요 ㅎ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BlueDragon . . . . 1 match
self.place = ['루이스', '청룡탕', '공대', '할매동산', '정문']
- 데블스캠프2006/SVN . . . . 1 match
10. 다시 자리 원래대로. 그후 파일 업데이트 받기.
- 데블스캠프2006/예산 . . . . 1 match
나머지는 다음날로 이월됩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김준석 . . . . 1 match
cout << "10이하의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 << endl;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장길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장길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차형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차형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주소영 . . . . 1 match
cout <<"20이하의 수를 입력 하세요\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대순 . . . . 1 match
cout <<" 50~100 사이가 아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경록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경록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차형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차형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주소영 . . . . 1 match
cout << "50~100사이의 수를 입력 하시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이장길 . . . . 1 match
==이장길==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이장길 . . . . 1 match
==이장길==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이차형 . . . . 1 match
== 이차형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성우용 . . . . 1 match
3.난장이호출
- 데블스캠프2006/전체일정 . . . . 1 match
---- 전체적인 일정을 하나의 페이지에 담았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이송희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이송희 ==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주소영 . . . . 1 match
DeleteMe) 문제 페이지를 나눠서 만들어주세요^^; -[상욱]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정승희 . . . . 1 match
for(int i=4;i>=0;i--)//맨앞에 a[6]=0이라서 안됨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이송희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이송희 ==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정승희 . . . . 1 match
delete [] a;//a는 이제 쓰지 않겠다.
//c언어////a=(int*)malloc(sizeof(int))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김준석 . . . . 1 match
else cout << a << "는 팰린드롬이 아닙니다" << endl;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이송희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이송희 ==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정승희 . . . . 1 match
int length=strlen(buf);//길이가 저장됨.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자기이름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서민관 . . . . 1 match
뭔가 찜찜한 계산기. 구조상 *와 / 연산이 불가능하다... 또한 추가 함수를 만들지 않아서 버튼 구조를 똑같은 것을 9번 반복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Scratch . . . . 1 match
* 공식 홈페이지 - [http://scratch.mit.edu/]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서민관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서민관 =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김상호 . . . . 1 match
printf("저글링 0이 저글링 1에게 데미지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 a[0].gong, a[1].hp);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서민관 . . . . 1 match
cout << "z1이 z2에게 데미지 " << z1->atk << "를 입혀 HP가 " << z2->HP << "가 되었다." << endl;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허준 . . . . 1 match
printf("저글링1이 저글링2에 데미지 %d를 입혀서 저글링2의 HP가 %d가 되었습니다.\n", zeli1.att, zeli2.HP);
- 데블스캠프2010/일반리스트 . . . . 1 match
// printf("Time : %.3fs\n",(double)(etime - stime)/CLOCKS_PER_SEC);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 . . . 1 match
* 강사 : Zeropage 16th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 . . . . 1 match
== 이승한/Git ==
* [http://code.google.com/p/msysgit/downloads/list msysgit download page] - download {{{Git-1.7.4-preview20110204.exe}}}
* [http://code.google.com/p/tortoisegit/downloads/list tortoise git download page] - download {{{Tortoisegit-1.6.5.0-32bit.msi}}}, 32bit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민관 . . . . 1 match
어쨌든 이걸로 클래스도 만들고 멤버변수도 만들고 메소드도 만들었으니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능은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Cryptography . . . . 1 match
1 < e < φ(n)이면서 φ(n)과 서로소인 e를 선택한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 . . . 1 match
* 자동 분류할 데이터 다운로드 : http://office.buzzni.com/media/svm_data.tar.gz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권순의 . . . . 1 match
* 이런 노가다 시키지 말라고!!!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김준석 . . . . 1 match
//길이에 따른 예외처리 필요함.
//cout << s->lastIndexOf(*s2) << endl;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서지혜 . . . . 1 match
* 짱재밌당!! 올해 데블스에도 이런거하자 - [서지혜]
- 데블스캠프2011/준비 . . . . 1 match
* 2주 전 : 대자보 붙이기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4/서영주 . . . . 1 match
//원래는 미트스핀이 회전하게 하고싶었는데 생각처럼은 안됐습니다 -_-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C로배우는C++원리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C로배우는C++원리 here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앵그리버드만들기 . . . . 1 match
* HTML5 canvas를 이용해 앵그리버드를 만들어봅시다.
* [http://clug.kr/~jereneal20/devils.php 링크]
</canvas>
//context.fillRect(bird.x, bird.y, 50, 50);
<canvas id="devilsBird" width="600" height="400" style="background:#acbefb"></canvas>
- 도구분류 . . . . 1 match
프로그래밍시 이용되는 각종 도구들. 툴, API 등 (아마 Framework 는 추후 분류가 분화되어야 할듯)
- 떡장수할머니/강소현 . . . . 1 match
* 여담이지만 선릉역 주변에 찹살떡 파시는 아주머니 목소리 완전크심.. - [서지혜]
-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 . . . . 1 match
TODO. 출력 인터페이스로 상속 받아오기
- 레밍즈프로젝트/유주호 . . . . 1 match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 . . . . 1 match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맵 타일의 형태가 확정된다면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MFC더블버퍼링]을 확장해 사용 할 것이다.
- 렌덤워크/조재화 . . . . 1 match
move(); //cackroach move the board
//벌레의 이동한 좌표
count[ibug][jbug]++;//check the visiting room.
- 리눅스연습 . . . . 1 match
gcc -W -Wall -O2 -o like like.c love.c -lm <- 링크 옵션 -l로 libm.a. 라이브러리를 포함시킨다는 것을 명시.
[http://kr.hancom.com/contents/contentsView.php?zone=os&from=3&mode=0&page=0&info=os_4_1&zone=os&cata=os_4&key=&value=&num=149 Make란?]
- 마름모출력/S.S.S . . . . 1 match
a=input('길이 입력')
- 마름모출력/zyint . . . . 1 match
size = input('변의 길이 : ')
- 마름모출력/김민경 . . . . 1 match
n=input('변의 길이 입력 : ')
- 마름모출력/김범준 . . . . 1 match
n = input('변의 길이 입력: ')
- 마름모출력/김유정 . . . . 1 match
printf("변의 길이 입력:");
- 마름모출력/김정현 . . . . 1 match
b=int(input("변의 길이 입력: "))
- 마름모출력/남도연 . . . . 1 match
k=input('변의 길이 입력:')
- 마름모출력/이승한 . . . . 1 match
= [마름모출력]/이승한 =
- 마름모출력/정수민 . . . . 1 match
n = input('변의 길이 입력 : ')
- 마름모출력/조현태 . . . . 1 match
잠와서 졸기 시작했음. 머리가 안돌아감. 분명히 내일보면 내가 왜 이렇게 짯을지 후회할 것입.
- 마름모출력/허아영 . . . . 1 match
print ' 변의 길이 입력 :'
- 마방진/임민수 . . . . 1 match
cout << " 원하는 마방진의 크기를 입력하세요 (11 이하의 홀수만) : ";
- 만년달력/재니 . . . . 1 match
= 작성자의 페이지 =
- 멘티스 . . . . 1 match
[http://jeppy.cafe24.com 종필이형 홈피]
- 몸짱프로젝트/BinarySearchTree . . . . 1 match
* 뭔가 이상하게 동작하는 듯...
- 몸짱프로젝트/InfixToPostfix . . . . 1 match
* 스택을 이용
- 몸짱프로젝트/Maze . . . . 1 match
* 문제점 : 배열이 커지면 길을 못 찾는는 것으로 보아 어딘가 잘못된 듯 하다.
- 무지개손가락 . . . . 1 match
#redirect 이동현
- 문보창 . . . . 1 match
제로페이지 회원
- 문보창처음화면 . . . . 1 match
== 이름 ==
- 문자반대출력/변형진 . . . . 1 match
preg_split()는 문자열 처리 능력이 탁월한 언어인 Perl에서 사용하는 Perl 호환 정규 표현식(Regular Expressions)을 차용하여 문자열을 분리하여 배열에 담는 함수.
- 문자반대출력/임인택2 . . . . 1 match
J도 재미있는 언어이다. 잠시 [HaskellLanguage]를 접고 J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 문자반대출력/최경현 . . . . 1 match
2바이트 문자를 처리하는 방법은
- 문자열연결/조현태 . . . . 1 match
내용이 간단해서 소스도 간단하다.
- 미로찾기/정수민 . . . . 1 match
근데왜 승한이형 아뒤가 로그아웃되지 않는걸까 -_-;;
- 미로찾기/조현태 . . . . 1 match
리펙토링이 필요함
- 박경태 . . . . 1 match
Cyworld : [http://cyworld.com/saiichi]
카트아이디 : 슈리스틴
- 박재홍 . . . . 1 match
코드 보고 이해하기 ㅜㅜ
- 박치하 . . . . 1 match
* 치하야! 안녕~ㅎㅎ 누나 위키페이지에도 놀러와^-^ - [허아영]
- 반복문자열/이유림 . . . . 1 match
= 반복문자열 / 이유림 =
- 반복문자열/조현태 . . . . 1 match
//CAUCSE 5번 출력하기.
- 배민화 . . . . 1 match
== 나는 이경록 입니다 ㅋ ==
- 백주협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벡터/곽세환,조재화 . . . . 1 match
d.name = "이군";
//cout << a.score;
- 별표출력/하나조 . . . . 1 match
== 이유림 ==
- 불의화법 . . . . 1 match
* Author : 제리 와이스먼(Jerry Weissman)
- 빠빠안뇽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상협/Medusa . . . . 1 match
= 참고할 사이트는? =
- 새싹교실/2011/GGT/L1&L2 . . . . 1 match
== 학생: 이름 ==
- 새싹교실/2011/學高/10회차 . . . . 1 match
= 후기: 이름 =
- 새싹교실/2011/學高/9회차 . . . . 1 match
= 후기: 이름 =
- 새싹교실/2012/반반 . . . . 1 match
|| 이름 || ||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과제방 . . . . 1 match
* printf()와 scanf()에 대해서 조사해오는 것이 과제 입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 . . . . 1 match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내가 C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을 되짚어 보고, 후배님들을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장용운]
- 새싹교실/2012/열반 . . . . 1 match
* 함수의 사용법과 if,else if, else문의 차이를 배웠습니다. [권우성]
- 새싹교실/2012/절반 . . . . 1 match
* 가르치는 [김수경]과 배우는 [전주형], [정영진]이 함께하는 반.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후 . . . . 1 match
* {{{{color:#FF0000}5월 7일(월) 오후 6시에 새싹교실 전체 모임이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 . . 1 match
[이주영]
- 서지혜/2012 . . . . 1 match
* 중간값이 사라져있네.
- 서지혜/MyJavaUtils . . . . 1 match
* String을 연산해 새로운 String을 만들 때는 StringBuilder를 이용한다.
- 소수구하기/영동 . . . . 1 match
cout << (double)(t/CLOCKS_PER_SEC) << "\n";
- 수/정렬 . . . . 1 match
== [장이슬] ==
- 숫자야구/민강근 . . . . 1 match
cout<<st<<"스트라이크 "<<ba<<"볼 입니다."<<endl;
- 숫자야구/방선희 . . . . 1 match
배열을 이용해서 다시 짜보기..
- 숫자야구/장창재 . . . . 1 match
cout << strike << "스트라이크 " << ball << "볼" << endl;
- 숫자야구/조재화 . . . . 1 match
cout<<i<<"스트라이크 "<<j<<"볼입니다."<<endl;
- 신기호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2 . . . . 1 match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심심할때 . . . . 1 match
EverQuest 2가 재미있겠던데요? ㅋㅋ - [이영호]
- 안녕하세요 . . . . 1 match
=== 안녕 난 용욱이야 ===
- 알고리즘8주숙제/문보창 . . . . 1 match
== 풀이 ==
- 압축알고리즘/태훈,휘동 . . . . 1 match
ifstream fin("input.txt"); //형식은 3b11a같이
- 여사모/과제/패턴인식 . . . . 1 match
사용자로부터 하나의 문자열을 입력받아 기존 문자열에 입력받은 문자열이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함수를 만들어 보세요.
- 오목/휘동, 희경 . . . . 1 match
이런.,
- 웹에요청할때Agent바꾸는방법 . . . . 1 match
## @brief 사이트 검색 결과 중 각 정의 결과 를 얻어 오는 클래스
- 위키분류 . . . . 1 match
위키위키 사용법, 위키위키 철학등에 관련한 페이지들.
- 유정석 . . . . 1 match
-> 들어가서 질문하고 문자나 네이트온
- 이창섭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이충현 . . . . 1 match
* '''Name''' : 이충현
- 임다찬/공부페이지 . . . . 1 match
여기는 공부페이지
- 임상현 . . . . 1 match
* 상현이형답게 공백 ㅇㅅㅇㅋ
- 임인택 . . . . 1 match
[http://www.gnome-look.org/content/pre1/15089-1.jpg]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임인택/AdvancedDigitalImageProcessing . . . . 1 match
http://www.reindeergraphics.com/tutorial/chap6/binary04.html
http://www.google.co.kr/url?sa=U&start=6&q=http://www.isprs.org/istanbul2004/comm4/papers/509.pdf&e=747
http://www.netnam.vn/unescocourse/computervision/62.htm
http://www.reindeergraphics.com/tutorial/chap6/binary02.html
http://www.ph.tn.tudelft.nl/Courses/FIP/noframes/fip-Morpholo.html#Heading98
- 임인택/RealVNCPatcher . . . . 1 match
* 이미 만들어놓은 RealVNC 한글화 패치 자동으로 해주는 인스톨러..작성..-_-a
- 임인택/농활준비 . . . . 1 match
* 작업복(남방, 상의, 하의), 실내복(반팔,반바지), 이동시, 여분 티셔츠 2~3장, 속옷 서너장
- 자료병합하기/임인택 . . . . 1 match
=== haskell built-in 함수와 lambda function 이용 ===
- 자바프로젝트/방화벽팀메신저 . . . . 1 match
* 현재 학술터 위키의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http://www.caucse.net/cgi-bin/moin/moin.cgi/_c0_da_b9_d9_c7_c1_b7_ce_c1_a7_c6_ae_2f_b9_e6_c8_ad_ba_ae_c6_c0_b8_de_bd_c5_c0_fa 자바프로젝트/방화벽팀메신저 ]
- 장용운/알파벳놀이 . . . . 1 match
* 왓더, 아웃풋이 멋지군. 나도 코드 안봤으니, 한번 해볼까 -[김태진]
- 장혁수 . . . . 1 match
* 혁준이가 회장 후보 포스터를 제작해줘서 기쁘다.
- 정모/2004.2.17 . . . . 1 match
* 7피 칠판에 있던 내용이 사라졌군요. 회의록을 기억에 의존해서 써야하네요. 죄송합니다. --휘동
- 정모/2004.6.4 . . . . 1 match
||01 || 신재동 이상규 ||
- 정모/2006.12.20 . . . . 1 match
* 추천할 후보(또는 자기자신)를 다음 회의까지 회장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정모/2011.12.30 . . . . 1 match
* 12월 활동 내용이 없어 한 해 회고로 대신합니다.
- 정모/2013.10.2 . . . . 1 match
* 이 날은 티타임 진행으로 별다른 안건 공유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 정모/2013.2.12 . . . . 1 match
* 정보보호 동아리 가입 계획이 있습니다.
- 제로페이지분류 . . . . 1 match
제로페이지의 소개, 역사, 행사추진등...
- 제본 . . . . 1 match
["제로페이지분류"]
- 조재희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문보창 . . . . 1 match
System.out.println("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
- 중위수구하기/문보창 . . . . 1 match
* 파일이름과 같은 클래스에 메인메소드만 있으뎐 됩니다.
- 지금그때/도우미참고 . . . . 1 match
100분 토론(이렇게 되지 않기 위한 생각)
- 지금그때2003/ToDo . . . . 1 match
NeoCoin 군은 페이지 보는대로 외부 링크로 사용하시길.
- 지금그때2003/홍보 . . . . 1 match
이번 [지금그때2003]을 하면서 [강의실홍보]의 홍보효과를 적절히 혼합해서 적정인원 15~20명을 맞추려고 노력했다.
- 지금그때2004/홍보 . . . . 1 match
이번 [지금그때2004]에서는 적정인원 15~20명을 맞추려고 하는중.
- 지금그때2007 . . . . 1 match
- [지금그때2007/아이디어]
- 진격의안드로이드&Java . . . . 1 match
* [http://www.kandroid.org/board/data/board/conference/file_in_body/1/8th_kandroid_application_framework.pdf Android]
// notepad++ 에서 UTF8(BOM 없음) 선택후 다음과 같이 cmd에서 컴파일
- 창섭이 환송회 사진 . . . . 1 match
영동의 카리스마가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듯..^^;; --[재니]
- 최대공약수/김태훈zyint . . . . 1 match
아영이꺼 보니 while문하구 함수쓰는거랑 따로따로하는 거였다..;
- 최소정수의합/이도현 . . . . 1 match
첫 번째는 수1에서 배웠던 자연수 합 공식이고 두 번째는 무식한 for 돌리기 입니다 ㅋㅋ
- 최소정수의합/이태양 . . . . 1 match
- 그냥 메인을 줄여보고싶다는생각이..
- 최연웅 . . . . 1 match
* 이메일 : yonsweng@gmail.com, yonsweng@cau.ac.kr
- 코드레이스 . . . . 1 match
[코드레이스/2007.3.24]
- 코드레이스출동/CleanCode . . . . 1 match
[코드레이스출동]
- 큰수찾아저장하기/김영록 . . . . 1 match
최대값찾는 소트는 많이 해보아서 그리어렵지 않았다.
- 타도코코아CppStudy/0818 . . . . 1 match
* 선배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 감사~~~ ^__*~~[수진]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정현 . . . . 1 match
[토이/메일주소셀렉터]
- 토이/삼각형만들기 . . . . 1 match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톱아보다 . . . . 1 match
#redirect 이승한
- 튜터링/2013/고딩같은어셈 . . . . 1 match
* 오리엔테이션
- 파스칼삼각형/aekae . . . . 1 match
파스칼삼각형 배열 이용
- 파스칼삼각형/문원명 . . . . 1 match
* 3행 2열은 값이 안나오는데요?... -지훈
- 파스칼삼각형/변형진 . . . . 1 match
모두가 알다시피 파스칼삼각형은 조합(Combination)에 관한 도형이다.
- 파스칼삼각형/이태양 . . . . 1 match
- 자기자신이 만든걸 봐도 개념없어 보인다...
- 프로그래밍/ACM . . . . 1 match
* BigInteger, String.split, 대부분의 io 라이브러리 등 제한
- 프로그래밍/DigitGenerator . . . . 1 match
[(zeropage)코드레이스출동] 연습
- 프로그래밍/Pinary . . . . 1 match
[(zeropage)코드레이스출동] 연습
- 프로그래밍/Score . . . . 1 match
[(zeropage)코드레이스출동] 연습
- 프로젝트분류 . . . . 1 match
위키위키를 이용해서 진행하고 있는, 또는 완성된 프로젝트들.
- 피보나치/westy . . . . 1 match
= 피보나치/이용재 =
- 피보나치/김재성,황재선 . . . . 1 match
printf("이프로그램제작에 도움을 주신 황재선형님꼐 감사를 드립니다");
- 피보나치/김정현 . . . . 1 match
//파이선으로 작성
- 피보나치/김홍선 . . . . 1 match
재귀호출로 만들려다가 상당히 이상하게 엉켜서 포기 ㅠ_ㅠ
- 피보나치/유선 . . . . 1 match
printf("숫자를 몇개 출력할까요? 3이상으로 선택해 주세요");
- 피보나치/이승한 . . . . 1 match
= [피보나치]/[이승한] =
- 피보나치/허아영 . . . . 1 match
사실 알고리즘 이런건 잘 모르고..
- 하나조/숙제 . . . . 1 match
||이유림||윤보라||조하나||
- 하노이탑/김태훈 . . . . 1 match
[하노이탑] [데블스캠프2005]
- 하노이탑/이재혁김상섭 . . . . 1 match
[하노이탑]
- 하욱주 . . . . 1 match
오오 _ 완죤 팬이예요. ㅋ
- 호너의법칙/김정현 . . . . 1 match
으헉 이거 파일로 저장해야되는거? [김정현]
- 호너의법칙/김태훈zyint . . . . 1 match
addcount--; // 처음 대입하는 것은 덧셈이 아니므로 보정값 -1
- 호너의법칙/박영창 . . . . 1 match
자료구조 숙제로 나온거라, 스펙이랑 완존히 100 파센트 다름;;
- 황세연 . . . . 1 match
* 설명자 : [이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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