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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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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자격 . . . . 37 matches
          - [OMS] 무지개 너머 어딘가 행운의 숫자가 있어
         A. (정기모임 4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B. (OMS 1회 이상 발표) AND (OMS 2개 이상 주제 등록)
         F. (주요행사의 TF 1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1.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 OMS 주제 2개 이상 등록 시 면제 (1과 중복 가능)
          - [OMS] 암호 연구실 생존기(학부연구생으로서)
         A. (정기모임 4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B. (OMS 1회 이상 발표) AND (OMS 2개 이상 주제 등록)
         1.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 OMS 주제 2개 이상 등록 시 면제 (1과 중복 가능)
          - [OMS] 학사과정이 연구실에서 살아남기 주제 등록
         A. (정기모임 5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B. (OMS 1회 이상 발표) AND (OMS 2개 이상 주제 등록)
         1.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 [OMS] 학사과정이 연구실에서 살아남기 주제 등록
         A. (정기모임 5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B. (OMS 1회 이상 발표) AND (OMS 2개 이상 주제 등록)
         1.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4회 이상의 정모 참여, OMS 주제 등록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보충 . . . . 36 matches
          void ConnectSMSServer()
          void SendToSMSServer(string number, string message)
          void DisconnectSMSServer()
          ConnectSMSServer();
          SendToSMSServer(number, message);
          DisconnectSMSServer();
          void ConnectSMSServer()
          cout << "Connect SK SMS Server.\n";
          void SendToSMSServer(string number, string message)
          cout << "Send to SK SMS Server... " << number << " " << message << endl;
          void DisconnectSMSServer()
          cout << "Disconnect SK SMS Server.\n";
          void ConnectSMSServer()
          cout << "Connect KTF SMS Server.\n";
          void SendToSMSServer(string number, string message)
          cout << "Send to KTF SMS Server... " << number << " " << message << endl;
          void DisconnectSMSServer()
          cout << "Disconnect KTF SMS Server.\n";
          virtual void ConnectSMSServer()
          virtual void SendToSMSServer(string number, string message)
  • 정모/2012.11.26 . . . . 23 matches
         == OMS ==
          * 다음 OMS: [정종록]
          * [정종록]: 윤종하 덕분에 oms하겠네. 난 모르겠다 pl프로젝트. 이번에도 후기 모두써서 맛있는거좀 ㅋㅋ
          * [윤종하]: 종록이형 죄송해요, 오늘 공학교육페스티벌 문제에 대해서 말이 많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주 OMS 기대할게요
          * [신형준]: 종하형 oms는 .. 음 .. 하하하하하 정리가 잘 안된거 같네요 ㅜㅜ .공학교육 페스티벌 다음에 우리도 프로젝트 내보아요 ㅋㅋㅋㅋ . 종하형 oms 수고하셧습니다.
          * [권영기]: 오늘 종하형 OMS는 10분도 안들었지만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허허허,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그리고 공학교육 페스티벌 후기 공유는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한 생각을 했구나 싶더라구여.. 아 그리고 종록이형 다음 OMS가 기대되네여. ㅎㅎ
          * [김민재]: 오늘따라 ZP 정모가 끌리길래 왔더니 과자(포카칩, 스윙칩, 빈츠, 초코하임, 초코송이, 떡볶이 과자, 계란과자, 오사쯔 등등 맛있는 과자들)들이 +_+ 참 맛있었어요. 종하형의 OMS는 멘붕이었지만... 유익했고, 종록이형 OMS 기대됩니다ㅋㅋㅋ
          * [이재형]: 저..절대 과자 준다고해서 오랜만에 간..건 아니지만요. 그..그래서 후기 쓰는 것도 아니지만요. 오늘 OMS를 들으면서 '아 제로페이지라는 집단에는 정말 본받을 분들이 많으시구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당. 공학교육페스티벌 후기 공유 시간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라 오히려 감사했구요. 활동내역 정리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당 ㅎㅎ. 종록이형의 OMS를 기대하며 끄읕~!
          1. 오랜만에 정모 참석했네요. OMS는 굉장히 굉장히 학술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전 공수도 멀컴도 듣지 않아서 그리 익숙한 주제는 아니었네요. 그 화려한 수식의 향연이란... 적당히 메모를 해가면서 들었는데 살짝 헷갈렸어요. 하지만 한번 맛보기로 들어봤으니 다음에 어디에선가 다시 들을 일이 생기면 덜 낯설겠죠? :)
          * [서민관] : 제가 후기의 마지막을 장식할 것 같군요. 좀 평소 정모와는 다르게 HOT한 주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게 넘어간 것 같아서 다행이었네요. OMS는 알아듣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내년에 공수나 다른 관련 과목들을 들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할 레벨이네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활동 내역 정리 관련으로 일을 할 생각인데, 태진이한테 민폐 안 끼치고 잘 처리 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올 한 해 ZP의 활동이 왕성한 것 같아서 무슨무슨 활동들을 했는지 보는 보람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밌겠죠. 여담이지만 종록이 위키 정리 속도는 정말 신이 들린 레벨이지 싶습니다 -_-;;
          * [정진경] : OMS 못 들었네요. 자리에 있었어도 못 알아들었겠지만ㅋㅋ 공학교육 페스티발에 참관하지는 않았지만 대충 분위기는 감이 옵니다. 네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출품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정모에 사람 참 많이 왔는데, 배운 것을 서로 공유해가면 정모 시간이 부족할 듯ㅋㅋ
          * OMS : OMS가 아니라 OMG였다.
          * [박정근] : 공학교육 페스티발에 대한 공유가 재미있었습니다. 담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ㅋ OMS는 못 들었지만 윤종하의 OMS에는 아쉬움이 없습니다. 아마 다음 정모는 과외때문에 못 가게 될 듯 싶네요ㅠ
          * [장혁수] : 윤종하 OMS가 너무 알아듣기 힘든 words를 골라 use한듯 해서 understand하기 힘들었네. 종록이 OMS는 이러지 않겠지? 그래도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있는듯 해서 좋았음 ㅋ
          * [강성현] : OMS는 뭐 predictable한 내용이라 그냥 편히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했던 OMS들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한 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난번에 몇 번 정모를 빠졌는데 그때 했던 OMS들이 관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몰라서 아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OMS처럼 들어도 잘 모르는 내용도 한번 정리하면 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요.
          * [이민규] : OMS가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ㅜㅜ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21 matches
          * 에어 링크가 동작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수신기가 필요한데 사용자에 의해서 작동하는게 MSU(핸드폰) 운영자에 의해서 동작하는게 BTS(Base Transceiver Station) 이다.
          * 핸드폰을 말한다. (MS mobile station)
          * moblie voice 네트워크에서 가장 복잡한 구성요소는 MSC(Mobile Switching Center)이다.
          * 전화기의 교환기 처럼, MSC는 사용자들을 기억하고 있다가 필요할때 부른다.
          * 네트워크는 많은 MSC를 가지고 있고, 하나의 MSC는 여러 무리의 셀들을 맡고 있다.
          * 모든 고객은 특정한 MSC에 등록되어 있다.
          * 각각의 MSC는 아래와 같은 여러개의 데이터 베이스와 연결되어 있다.(사용자의 위치 추적과, 요금 지불 정보등을 위해서)
          * MSC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핸드폰의 위치를 가지고 있다.
          * 만약 사용자가 범위 밖으로 이동하면, 그 이동한 곳의 MSC 분별 번호를 대신 저장한다.
          * MSC가 포괄하는 범위내의 모든 핸드폰의 지리적인 위치를 임시적으로 저장한다.
          * MSC가 포괄하는 위치안에 있는 사용자에게 call 요청이 오면 사용자의 home HLR가 새로운 셀의 VLR에 접촉하고, 사용자에 연결되게 해준다.
          * SMS 메시지를 다루고, 핸드폰으로 들어오가 나가는 메시지를 라우팅해준다.
          * 초기 핸드폰 네트워크에서 MSC가 그물망처럼 되었는데, 이건 곧 제어하기 힘들게 되었다. 그래서 TSCs(Trunking Switching Centers)가 씌여지게 되었다.
          * TSCs는 단지 여러 MSC들로부터 오는 연결들의 집합을 매우 높은 용량의 케이블들 합친것일 뿐이다.
          * The Gateway Mobile Switching Center (GMSC)는 스위칭 체계의 최 상위에 있다.
          * Serving GPRS Support Node (SGSN)은 data infrastructure 에서 MSC와 비슷한 것이다.
          * MSC처럼 이것은 다양한 데이터 베이스(위치를 찾고, 인증 하는거..)에 연결되어 있다.
          * MSC와는 다르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각각의 셀에 직접 연결될 필요는 없다.
          * GPRS Backbone이 MSC와 가장 다른 점은 데이터에 더 적합한 패킷 스위칭 방식을 채택했다는 점이다.
          * 보이스 네트워크는 MSC들 - 전화 교환기와 비슷한 - 로부터 만들어진다. GPRS 네트워크는 SGSN들 - 인터넷 라우터와 비슷한 - 로부터 만들어진다.
  • MFC/MessageMap . . . . 20 matches
          //}}AFX_MSG
          afx_msg LRESULT OnAcceptClient(WPARAM wParam, LPARAM lParam); // 이부분에 이렇게 정의한 메시지를 실행할 함수를 넣어준다. 함수명은 하고 싶은데로..
         afx_msg LRESULT OnAcceptClient(WPARAM wParam, LPARAM lParam)
          //{{AFX_MSG(CEx14App)
          afx_msg void OnAppAbout(); // 위저드로 생성되는 기본 코드에서는 오로지 ID_APP_ABOUT 매시지 만을 처리하는 함수가 존재한다.
          //}}AFX_MSG
          //{{AFX_MSG_MAP(CEx14App)
          //}}AFX_MSG_MAP
          //{{AFX_MSG(CAboutDlg)
          //}}AFX_MSG
          //{{AFX_MSG_MAP(CAboutDlg)
          //}}AFX_MSG_MAP
         #define WM_CTLCOLORMSGBOX 0x0132
         #define PBT_APMSUSPEND 0x0004
         #define PBT_APMSTANDBY 0x0005
         #define WMSZ_LEFT 1
         #define WMSZ_RIGHT 2
         #define WMSZ_TOP 3
         #define WMSZ_TOPLEFT 4
         #define WMSZ_TOPRIGHT 5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18 matches
          SlashCmdList["HelloWoW"] = function (msg)
          HelloWoWF(msg)
         function HelloWoWF(msg, editbox) -- 4.
         {{{SlashCmdList["애드온명"]}}} = function(msg) 를 하고
         WOW에서 '/명칭' 명령어는 msg를 들고 function으로 들어가게 된다.
         자 슬래시 커맨드를 통해 받아온 msg를 출력해보고
          SlashCmdList["HelloWoW"] = function (msg)
          HelloWoWF(msg)
         function HelloWoWF(msg, editbox)
          print(msg)
          if string.find(msg,"시작") then
          x = msg:match("시작%s(%d+)$");
          elseif msg:find("종료") then
         string.find(msg,"시작")은 msg에서 "시작"이란 단어가 시작되는곳과 끝을 다중 인자로 2개 넘겨주며 값이 없을때는 nil을 리턴한다. 따라서, if문에서 쓰면 lua에서는 nil을 제외한 모든 값은 (심지어 0과 공백스트링""도) true로 인식한다.
         처음에 문제가 생겼었는데 Eclipse에서 테스트하던 string.find(msg,"시작")이 WOW에서 글씨가 깨지며 정상 작동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무엇이냐 하면 WOW Addon폴더에서 lua파일을 작업할때 메모장을 열고 작업했었는데 메모장의 기본 글자 Encoding타입은 윈도우에서 ANSI이다. 그렇기 때문에 WOW에서 쓰는 UTF-8과는 매칭이 안되는것! 따라서 메모장에서 새로 저장 -> 저장 버튼 밑에 Encoding타입을 UTF-8로 해주면 정상작동 한다. 이래저래 힘들게 한다.
         x = string.match(msg,pattern) 는 pattern에 따라 msg를 매칭해주고 서브 패턴에 맞는 인자를 assign 연산자(=)를 통해 넘겨주게 된다.
         x = msg:match("시작%s(%d+)$");
         Event중에 CHAT_MSG_CHANNEL 이 있는데
         예제로 들은게 뭐냐하면 도시에서만 2. 거래 채널을 사용할수 있는데 밖에 나갔을때 이 채널이 활성화되있지만. CHAT_MSG_CHANNEL 이벤트를 더이상 서버에서 보내지 않는다는것이다.
          DEFAULT_CHAT_FRAME:RegisterEvent("CHAT_MSG_CHANNEL");
  • 정모/2011.4.11 . . . . 18 matches
         == OMS ==
          * 다음 OMS 타자 : [송지원]
          * 다음 OMS는 중간고사 끝나고 합니다.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Ice Breaking .. 재밌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이거 오래하니까 뒤에 준비된 순서를 시간에 쫓겨서 하네요. 진경이 맨날 기숙사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 보니 반가웠습니다. OMS의 영화에 나온 음악 하니까 최근에 영화관에서 레드 라이딩 후드 보다가 MUSE의 노래가 나오길래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영화도 되게 재밌었어요. 그리고 네이트 주소를 적어두질 못했는데 다시 한번 올려주시면 저도 파일방 이용을 좀...ㅎ 다음주 소풍 정말 기대됩니다. 항상 정모 나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하고 간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거 같네요. 정모 준비하느라 고생하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 [정의정]
          * 파일 수정해서 OMS 한 PPT 올려드리겠습니다 - [권순의]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1. 이번 OMS는 영화 속 음악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소개하신 노래들 중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었던 것도 좋았구요!!!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영화 속 음악의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뭔가 좀 더 교양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요금제때문에 한 달에 두 편씩은 꼭 영화를 보는데 앞으로 영화 볼 때 나오는 음악에 대해서도 더 관심을 가지고 들어봐야겠습니다.
          * 처음 참여한 제페 정모! 재밌었습니다.ㅋㅋ 재밌는 아이스브레이킹. 처음이라 그런지 적정 수준의 문제를 내는게 꽤 난감했고... 제페에 현재 어떤 스터디가 진행중인지 알게 됐습니당, 그리고 ACM 스터디가 열리면 참가하게 될 것 같구요ㅋㅋ, 현재 웹 구축을 진행하고 있어서 자바스크립트도 관심이 있는데, 지금은 데이터베이스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는 커녕 코딩도 못하고 DB만 만들고 없애고 반복 중이라 ㅜㅜ엉엉.. 디비짜고 기본틀 갖춰지면 HTML, CSS, PHP 거치고 나서야 자바스크립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본 OMS는 어째서인지 배경화면만 기억에 남아있네요...ㅋㅋㅋ 수업 듣고 과제하고 놀고만 반복하다가 오랜만에 신선한 자극을 받은거 같습니당. 다음주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선형대수학+동양철학의 압박;; 주자의 격물치지에 대해 아시는 분??! - [정진경]
          * 저는 횟수로 따지자면 이번이 두번째로 참여하게 되는건데, 좀 제대로 참여한건 오늘이 처음이라 어떨지 많이 개대됐어요. Ice Breaking도 좀 더 재밌게 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또, 중간에 스터디 소개같은거 하는데서는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지.... 라는 것도 좀 있었구요. OMS는 매트릭스가 제일 기억에 남...는 다고 하면 거짓말이겠고.. (배경이..) 사실 OMS하는게 상당히 많이 전문적인(저번에 현이형이 준비하는거 봤거든요.)걸 하는 줄 알았는데 꼭 그런건 아닌거 같아 좀 쉽게 다가온거 같아 좋았어요.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위키에 두명이 동시에 수정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앞에 저장한 사람의 내용이 씹히게 될까요;? - [김태진]
          * 이번 정모에서는 11학번들이 많이 와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ㅋㅋ 저번 정모에 안나가서 그때도 11학번들이 많이 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1학년들과 같이 정모에 참석하니 아 이제 1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Ice Breaking에서는 거짓말을 급조해야 하다보니 그 당시에 생각나는 아주 사소한 걸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OMSㅋㅋ 처음에 배경화면 뭔가가 친숙한 얼굴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ㅋㅋㅋㅋㅋ 아 이러면 안되지 어쨋든 영화나 광고 속에서 작가(?)가 전하고 싶은 말을 노래 가사를 통해 알려준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 [신기호]
          * 기호 안타깝긔 이번에 다음 OMS 주자가 되려고 정모 갔는데 ㅋㅋ - [박성현]
          * 악.. 후기를 썼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안썼네요ㅠㅠ.... 항상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회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진실, 거짓은 전에도 해봤지만 자기를 소개하는 IceBreaking도 즐거웠습니다. 의외의 사실과 거짓은 항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피드 퀴즈도 즐거웠습니다. 재학생들이 그간의 활동을 회고하고 11학번 학우들이 새로운 키워드를 알게된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순의의 OMS도 즐겁게 봤습니다.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좀 더 자신 있게 표현하지 못하고 약간 쑥스러워(?) 하는 면도 보였지만 동영상도 그렇고 많은 준비를 했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OMS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_=;; - [Enoch]
          * 이런 매우 늦은 후기 작성이군요 ㅠㅠ 처음 간 정모는 참 재밌었어요~ 게임하는거 많이 아쉽네요 ㅋㅋ 이길 수도 있었는데~ 다음에도 시간 나면 정모에 참여하고 싶어요~ OMS는 배경화면이 인상깊군요 ㅋㅋㅋㅋㅋ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OMS를 하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 - [장용운]
  • NSIS/예제2 . . . . 15 matches
          CreateDirectory "$SMPROGRAMS\Example2"
          CreateShortCut "$SMPROGRAMS\Example2\Uninstall.lnk" "$INSTDIR\uninstall.exe" "" "$INSTDIR\uninstall.exe" 0
          CreateShortCut "$SMPROGRAMS\Example2\Example2 (notepad).lnk" "$INSTDIR\notepad.exe" "" "$INSTDIR\notepad.exe" 0
          Delete "$SMPROGRAMS\Example2\*.*"
          RMDir "$SMPROGRAMS\Example2"
          CreateDirectory "$SMPROGRAMS\Example2"
          CreateShortCut "$SMPROGRAMS\Example2\Uninstall.lnk" "$INSTDIR\uninstall.exe" "" "$INSTDIR\uninstall.exe" 0
          CreateShortCut "$SMPROGRAMS\Example2\Example2 (notepad).lnk" "$INSTDIR\notepad.exe" "" "$INSTDIR\notepad.exe" 0
          Delete "$SMPROGRAMS\Example2\*.*"
          RMDir "$SMPROGRAMS\Example2"
         CreateDirectory: "$SMPROGRAMS\Example2"
         CreateShortCut: "$SMPROGRAMS\Example2\Uninstall.lnk"->"$INSTDIR\uninstall.exe" icon:$INSTDIR\uninstall.exe,0, showmode=0x0, hotkey=0x0
         CreateShortCut: "$SMPROGRAMS\Example2\Example2 (notepad).lnk"->"$INSTDIR\notepad.exe" icon:$INSTDIR\notepad.exe,0, showmode=0x0, hotkey=0x0
         Delete: "$SMPROGRAMS\Example2\*.*"
         RMDir: "$SMPROGRAMS\Example2"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서민관 . . . . 12 matches
          //{{AFX_MSG(CAboutDlg)
          //}}AFX_MSG
         //{{AFX_MSG_MAP(CAboutDlg)
         //}}AFX_MSG_MAP
         //{{AFX_MSG_MAP(CTestMFCDlg)
         //}}AFX_MSG_MAP
          //{{AFX_MSG(CAboutDlg)
          //}}AFX_MSG
          //{{AFX_MSG_MAP(CAboutDlg)
          //}}AFX_MSG_MAP
          //{{AFX_MSG_MAP(CTestMFC2Dlg)
          //}}AFX_MSG_MAP
  • 정모/2011.3.28 . . . . 12 matches
         == OMS ==
          * 다음주 OMS : [김수경]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세미나! 정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행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OMS에서 상현이형이 발표하신 인터페이스에 관한 것들이 참 기억에 남더군요. 그 장비들로 작년에 창설을 진행했으면 전 A+을 받고 1학기 장학금을 타서 ZP 선배, 동기 들에게 술과 밥을 제공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하고있지만 학생회 일정 때문에 했다간 민폐력만 키울거 같아서 못하게 된게 정말 아쉬웠구요 ㅠ 방학 때에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싹 저희반이 생각보다 다른 반보다 한게 은근히 많더군요. 1등반 만들도록 애들 닥달해야겠습니다. 훗. 그리고 전 회비 냈지 말입니다. 그리고 회장님이 아이스 브레이킹에서 이상한 키워드라고 회피하셔서 아쉬웠어요. - [윤종하]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와달라고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하다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정모에 참여하면서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저질 체력 때문에 몸이 자꾸 소리쳐서 몸의 요구를 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정모도 중간중간 일어나서 참여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키넥트에 대해 정말 간략하게만 알고 있어서 OMS를 집중해서 들어서 키넥트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키워드 전기수도 아예 못 들었네요; 역시 밤을 새는 건 좋지 않네요... 습관이 되버린 것 같기도; 운동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만 발때문에 못하겠네요 -_-;; - [박성현]
          * 키넥트의 활용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키워드 전기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못 했네요ㅠㅠ 앞으론 정모에 제 시간에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 OMS가 아무 주제나 되는 건가요? 그럼 언젠간 제가 SC2 지도 편집기를 소개하고 싶어요ㅋㅋ OMS 정말 좋은 것 같군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 [신기호]
          * 이번 정모는 굉장히 산만했던 것 같습니다. 개강 첫 달의 회고가 찜찜하게 마무리된듯 하네요.. 왜 집중이 안되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많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모여앉기를 하지 않았고, 회장님(나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참여하는 학우들중에도 상태가 안좋은 분들이 다수ㅋㅋ 포스트잇을 벽에 붙이고 다같이 보는것은 좋았는데 책상들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다같이 보기가 힘들었어요. 스카치 테이프를 챙겨가서 화이트보드 한쪽에 붙이는게 나앗을 듯? 키넥트 동영상들은 전에도 봤던거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능력자님들은 어디에나 산재하는듯ㅠㅠ 그보다 OMS의 질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네요 부담스럽게시리- [서지혜]
  • 정모/2011.5.23 . . . . 12 matches
         == OMS ==
          * 다음 OMS 주자 : [정의정]
          1. 모처럼 OMS외의 세미나가, 그것도 휴면회원의 세미나가 있는 날인데 사람이 적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ㅜㅜㅜㅜ 축제 중이다보니 일찍 끝난 것도 아쉽네요.
          1. 오늘은 OMS도 ScriptLanguage에 대한 내용이고, 세미나도 있고해서 학술 동아리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ㅋㅋㅋ
          1. 겨울방학때도 그렇고 지금도 [JavaScript/2011년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이번 OMS를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아직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스터디를 하다보니 ScriptLanguage가 생각보다 매력적인 면이 많더라구요. 다른 ZeroPager들도 이번 OMS를 계기로 ScriptLanguage에 관심가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하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세미나와 OMS 잘 봤습니다. 세미나는 해당페이지에서 후기를 쓰도록 하고.. 스크립트, 관심은 있는데 왜 자꾸 미루기만 하는건지. ㅜㅜ 요즘 얕게 이것저것 배우다보니(NXC를 포함하여) 문법이 점점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스킴이 참 좋은데.. 응? 여튼 저만의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지금 막 HTML5와 자바스크립트를 보고 있습니다. 파이썬이나 펄 등등 하고싶은건 많은데 되는건 하나도 없네요ㅋㅋ - [정진경]
          * 아아 일주일 뒤에 후기를 쓰는 군요. 요즘 이런것에 신경을 덜쓰는것 같아요. 홍기형의 세미나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에 관한 OMS도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언어는 java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좋은 지식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커스 공연덕에 1시간으로 짧게 끝난 정모라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서둘러서 끝난 기분이 드네요. - [고한종]
  • 정모/2011.7.18 . . . . 12 matches
         == OMS ==
          * 주제 : OMS뭐해야할까 - 집에 남는 컴퓨터 활용 - 서버만들기 (..)
          * (아이폰 사파리가 스크롤이 없어서 잠시 새치기 할께요 ㅠㅜ)첫 OMS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용이 참 빈약해서... 아 재미 없고 망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른 후기들 보니까 생각보단 반응이 좋네요. OMS끝난뒤에 했던 활동은 저에겐 너무 어려워서 졸고 말았습니다 .. 죄송해요분명히 OMS시작 5분전만해도 잘되던 팀뷰어가 잘안돼서 당황했음 - [고한종]
          * 후기는 작성한 순서대로 쓸 필요 없으니 새치기해도 괜찮아요~ OMS는 원래 거창한 세미나라기보단 관심사를 공유하는 코너라서 부담가질 필요 없답니다. 그리고 내용 전혀 빈약하지 않았어요!! - [김수경]
          * 방학중 정모에서 제가 공부한 것을 공유하는 코너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지난번엔 정모를 짧게 끝내느라, 이번주는 다른 공유들이 있어서 계속 안 하게 되네요 ㅋㅋ 사실 시간 떼우려고 생각해낸 코너라 못하게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OMS는 리눅스 서버를 직접 돌려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1학년때 리눅스가 뭔지도 그냥 들은 정도로만 알고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새내기가 직접 서버 구축하고 그 내용을 정모에서 공유하는 걸 보니 부럽네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 [김수경]
          * 처음 OMS를 보면서 우리집 컴퓨터도 이제 6년차에 돌입했는데.. 저렇게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냥 이상태로 쓰지 뭐 이런 생각이 든 -_-;;; 암튼.. 저도 1학년땐 리눅스를 사용하는 모습만 보고 직접 써 보지는 못했었는데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빙포인트를 하면서 학원에서 들었던 이야기랑 삼수때 겪었던 이야기가 믹스되어 말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그냥 학원 이야기만 하려고 했는데 -ㅅ-a Joseph Yoder 와의 만남 후기를 들으면서 스티브 맥코넬씨가 쓴 Code Complete라는 책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과도 많이 겹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권순의]
          * 한종이가 집에 남는 컴퓨터를 굴리는 방법을 OMS해 주었죠. 서버쪽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전혀 손대보지 않고 있었는데, 한종이는 진규한테 여러모로 들었다거나 혼자 여러가지를 연구해보아 많은 것을 알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러나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지는 (아직) 않았습니다..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준 DB2에 대한 설명(과 IBM에 대한 설명)에서는 우리과에 관련된 스키마를 여러가지 얻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았어요. 항상 ZP형누나들이 많은걸 알려주셔서 정말 즐겁네요. ㅎㅎㅎ-[김태진]
          * 인원이 적었던게 아쉬웠습니다. 좋은 얘기는 그래도 여전히 많이 나오네요. OMS는 점점 익숙해져가는 단계인것 같아서 좋습니다. 갑자기 서버를 만들고 싶어지네요. 프로젝트를 발표하면 Addon을 만드는 결의를 다지고 갑니다. 다음주에도 좋은 정모가 되기를 - [김준석]
          * OMS가 올해 처음 시작된거 같네요. 작년 활동지도에 없네요?! 처음 알았어요! -[김태진]
          * 전에도 있었는데 한동안 안 했을 뿐.. 돌아온 OMS지. 그리고 지난 몇년간 위키를 활발히 안 써서 했던 활동도 위키에 기록이 잘 안 남아있어 ㅋㅋ - [김수경]
  • 정모/2012.3.12 . . . . 12 matches
         == OMS ==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 좋은 OMS 감사합니다. 사소한 것에서 영감을 얻어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능력이 대단합니다. 좋은 습관을 가지셨네요.
          * ZP에서 애자일 얘기를 하기 조심스러운가? 난 가끔 더 조심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너 말 보고 작년이랑 올해 OMS 쭉 봤는데 이거저거 많던데?? 근데 넌 확실히 언어 얘길 많이 했음 ㅋㅋㅋㅋㅋ - [김수경]
          * 공대 동아리로 올라간게 이름만 올라가는 걸로 되서 다행이네요- 괜히 신경쓸게 많아질까 했는데 -ㅅ-a 동아리방도 음.. 어서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6피 요즘 상태 어떤지 들러 봐야지 해놓고 맨날 캡실에 앉아 있네요 -_-;;; 음..a 말 나온김에 한번 돌아보고 와야겠습니다. 형진이형의 OMS는 오우.. 사실 좀 신세계였네요- 그 부분까지 배우질 않은데다 스스로 공부도 안 해봐서 잘 모르던 개념이었는데 아주 vㅔ리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네요- 스스로 한번 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권순의]
          * 제가 바쁜 일은 아니지만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방 등등.. 회장님 수고하십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9학점 통계과 수업가서 학점 깔아주기와 전시회 출품 등으로 바쁘게 지내서인지, 이번 학기는 뭔가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OMS는 저한테 흥미있는 주제였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하면서 스레드 간 통신에서 불안전하게 다운캐스팅 할 때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머리 속에 정리는 잘 안되지만 나중에 한번 검색해볼 용기는 생긴 것 같습니다. - [정진경]
          * 사고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수학의 기본 정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하지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장은 항상 수고하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수고하십니다 ㅋ -[박성현]
          * 작년에 OMS를 부활시킨 의도는 OMS를 통해 학술적인 의견들이 자유롭게 공유되길 바라서였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 의도가 충족되지 않아 불만을 가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자유 주제라 제 기준에 학술적이지 않은 내용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물론 나중에는 학술적인 내용이 아니더라도 OMS를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지만요. 아무튼 이번주 OMS는 모처럼 학술적 기능이 부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OMS를 하게 되면 이런 방향으로 진행하고 싶네요. 능력이 안 돼서 그렇지-_-;
  • 정모/2011.10.5 . . . . 11 matches
         == OMS ==
          * 정모에서 매 주 하는 ''OMS''
          * ''위모트플러스'' 예~전에 했던 OMS 내용이라 다들 한동안 기억하지 못했다.
          1. OMS 신기하네요. 그래픽스의 추억''(?)''도 생각나고… 누군가는 opengl로 저런걸(=3ds Max) 만드는데 난 그래픽스 과제로 뭘한거지 싶었습니다…
          * 오랜만에 정모에 참석했는데 가자마자 허니컴 세미나를 하고있길래 슬펐습니다. 제것도 분명 태블릿pc인거 같은데... 그리고 OMS는 정말 툴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정의정]
          * 왠지 7~9월의노력을 정리해둔듯한 정모였습니다. OMS에 3DMX가 나온게 참 신기했네요. OX퀴즈에 F로 몰빵을 했다면 만점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사람을 너무 잘믿어서 구별을 못한듯 합니다. 시험기간에도 씐나는 정모를 가졌으면 합니다. 이제 슬슬 OMS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봐야겠네요. 수요일이 좋네요. - [김준석]
          * 세미나를 준비해서 발표할 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지난 OMS나 IBM 관련 설명 할 때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했어요. 그만큼 혼자보고 끝내기 아까웠고 ZPer들이 허니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기기가 없으면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으헝헝) 아 그리고 중간에 가서 미안하구요ㅠ - [지원]
          * 지난 주에 발표 과제를 했다가 엄청 까인지라 세미나도 좋았지만, 지원 언니의 발표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저런 실력이 나한테도 있어야 할텐데 하면서 퀴즈 문제도 비슷하게 언어적 능력으로 갔지요. 퀴즈 하면서 중고딩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났던거같아요ㅋㅋ OMS는 그냥 쓱 하면 딱 하고 뭔가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밥 아저씨가 생각나요ㅋㅋ 재밌었어요. -[강소현]
          * 퀴즈를 하면서 느낀점은 F의 위대함을 느꼈고 지원 누나의 세미나를 보면서 블랙베리는 그냥 슬펐고 OMS에서 3D MAX를 보면서 거기서 OOP당구가 기억나서 저기서도 공이 합쳐지나 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임상현]
          * 세미나 잘 봤습니다. 안드로이드에 관심은 있지만 허니컴은 디바이스가 없어서.. ㅠㅠ 어디가서 갤탭하나 물어오고 싶습니다. OMS도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툴의 위대함도 있지만 저런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돈을 얼마나 투자해야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OX퀴즈의 올 F는 압권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한다면 이런 경험을 참고해야겠어요. - [정진경]
  • NSIS/예제3 . . . . 10 matches
          CreateDirectory "$SMPROGRAMS\ZPTetris"
          CreateShortCut "$SMPROGRAMS\ZPTetris\Uninstall.lnk" "$INSTDIR\uninstall.exe" "" "$INSTDIR\uninstall.exe" 0
          CreateShortCut "$SMPROGRAMS\ZPTetris\ZPTetris.lnk" "$INSTDIR\tetris.exe"
          Delete "$SMPROGRAMS\ZPTetris\*.*"
          RMDir "$SMPROGRAMS\ZPTetris"
         CreateDirectory: "$SMPROGRAMS\ZPTetris"
         CreateShortCut: "$SMPROGRAMS\ZPTetris\Uninstall.lnk"->"$INSTDIR\uninstall.exe" icon:$INSTDIR\uninstall.exe,0, showmode=0x0, hotkey=0x0
         CreateShortCut: "$SMPROGRAMS\ZPTetris\ZPTetris.lnk"->"$INSTDIR\tetris.exe" icon:,0, showmode=0x0, hotkey=0x0
         Delete: "$SMPROGRAMS\ZPTetris\*.*"
         RMDir: "$SMPROGRAMS\ZPTetris"
  • ObjectOriented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0 matches
         = OODBMS =
         OODBMS[오오디비엠에스]는 객체로서의 모델링과 데이터 생성을 지원하는 DBMS이다. 여기에는 객체들의 클래스를 위한 지원의 일부 종류와, 클래스 특질의 상속, 그리고 서브클래스와 그 객체들에 의한 메쏘드 등을 포함한다. OODBMS의 구성요소가 무엇인지에 관해 광범위하게 합의를 이룬 표준안은 아직 없으며, OODBMS 제품들은 아직 초기에 머물러 있다고 여겨진다. 그 사이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개념이 부가된 ORDBMS 제품이 더욱 일반적으로 시장에 출시되었다.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인터페이스 표준은 산업계의 그룹인 ODMG (Object Data Management Group)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OMG는 네트웍 내에서 시스템들간 객체지향형 데이터 중개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하였다.
         Malcolm Atkinson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그들의 영향력 있는 논문인 The Object-Oriented Database Manifesto에서, OODBMS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은 두 개의 조건을 만족시켜야만 한다 : 그것은 DBMS이어야 하며, 또한 객체지향형 시스템이어야 한다. 즉, 가능한 범위까지 OODBMS는 객체지향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현재 작업과 함께 일관되어야만 한다. 첫 번째 기준은 영속성, 2차 저장관리, 동시성, 회복, 그리고 특별한 편의 등 다섯 개의 특질로 해석된다. 두 번째 것은 복잡한 객체들, 객체 동일성, 캡슐화, 형 또는 클래스, 상속, 지연 바인딩과 결합된 오버라이딩, 확장성과 계산 결과의 완성도 등 여덟 개의 특질로 해석된다.
         '''from terms.co.kr'''
         [http://www.dacs.dtic.mil/techs/oodbms2/oodbms-toc.shtml]
         [DBMS]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송지원 . . . . 10 matches
         #if _MSC_VER > 1000
         #endif // _MSC_VER > 1000
          //{{AFX_MSG(CTestDlg)
          afx_msg void OnSysCommand(UINT nID, LPARAM lParam);
          afx_msg void OnPaint();
          afx_msg HCURSOR OnQueryDragIcon();
          afx_msg void Button7();
          afx_msg void Button8();
          afx_msg void Button9();
          afx_msg void Button4();
          afx_msg void Button5();
          afx_msg void Button6();
          afx_msg void Button1();
          afx_msg void Button2();
          afx_msg void Button3();
          afx_msg void Button0();
          afx_msg void OnChangeEdit1();
          afx_msg void OnBUTTONplus();
          afx_msg void OnBUTTONminus();
          afx_msg void OnBUTTONmul();
  • 정모/2011.3.21 . . . . 10 matches
         == OMS ==
          WoW 소개의 후기를 쓰자면 OMS를 한 사람으로 준비를하면서 게임광고를 공개석상에서 할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연구해보았다. 그리하여 게임광고가 우리의 시각적이고 환상적인 분야를 자극하기위해 영상에 공을 들였다는걸 알았단 점. 그리고 일상에서 주위사람들에게 가장 큰 게임의 광고효과는 내가 재밌게 게임을 하는것이라 생각되었다. - [김준석]
          * 이번에 승한이 형의 Emacs. Elisp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를 들어보니 Emacs는 매우 자신에 맞게 전환 할 수 있는 도구 인 것 같다. 와우 에드온 같이 자기에게 딱 맞게 설정하는 재미가 있을꺼 같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뤄봐야겠다. 그리고 다음 OMS로 주제를 키넥트에 관해서 하고싶은데 아직 사지도 않아서!!! 뭘해야될지 고민이다... 그냥 요즘 새로나온 게임 인터페이스들에 대해 통짜로 해버릴까...고민중임 - [임상현]
          1. 준석 선배의 OMS는 와우에 대한 소개가 주제였는데, 프리젠테이션에서 게임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즐겁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와우를 플레이한 적이 있기때문에 보여주신 영상들을 전에 몇번 봤었는데 혼자 노트북으로 보는 것과 프로젝터로 앞에 크게 틀어놓고 다같이 보는 것은 느낌이 또 달라서 재미있었습니다.
          * Ice braking은 많이 민망합니다. 제가 제 실력을 압니다 ㅠㅠ 순발력+작문 실력이 요구되는데, 제가 생각한 것이 지혜 선배님과 지원 선배님의 입에서 가볍게 지나가듯이 나왔을 때 좌절했습니다ㅋㅋ 참 뻔한 생각을 개연성 있게 지었다고 좋아하다니 ㅠㅠ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좋은 취지이고 다들 읽는데도 혼자만 피하려한게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다음주에 늦게 오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아...;ㅁ; 승한 선배님의 Emacs & Elisp 세미나는 Eclipse와 Visual Studio가 없으면 뭐 하나 건들지도 못하는 저한테 색다른 도구로 다가왔습니다. 졸업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준석 선배님의 OMS는 간단한 와우 소개와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두번째 동영상에서 공대장이 '바닥'이라 말하는 등 지시를 내리는게 충격이 컸습니다. 게임은 그냥 텍스트로 이루어진 대화만 나누는 줄 알았는데, 마이크도 사용하나봐요.. 그리고 용개가 등장한 게임이 와우였단 것도 새삼 알게 되었고, 마지막 동영상은 정말 노가다의 산물이겠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 [강소현]
          1. 준석이 OMS(World of Warcraft) : 동영상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집중력을 높여준 세미나였다. 아쉬운 점은 쪼----금 길었다는거;;
          1. 기타2 : 나도 세미나나 OMS나 빨리 준비해야 할텐데 - [지원]
          * 키워드 전기수 재밌었습니다. 괜히 저는 혼자 말도 안돼는 드립치다가 웃음보 터져가지고 민망하게 진행도 못하긴 했었지만요 ㅋㅋㅋ elisp과 emacs 세미나는 파스텔톤 분위기에 취해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emacs는 '''단축키가 리눅스랑 같다'''는 이야기때문에 끌렸습니다... ㅋㅋ 그래서 설치하고 튜토리얼도 따라해봤습니다. 재밌더군요 {OK} OMS는 들으면서 놀랐습니다. 실제 마케팅부서에서 마케팅 나온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OMS를 보고 와우 스토리에 흥미도 생겼구요. 속으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와우는 무저갱이니까 와우 소설이나 읽어서 대리 만족이나 하자.' ㅋㅋㅋ 근데 소설 읽으면 결국 하게 될거 같아서 Stop Thinking! 결국 결론은 '''와우에는 접근도 하지 말자.''' 피자도 맛있게 '냠냠 쩝쩝 우물우물 쓰읍쓰읍 꿀꺽 쯥'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싹 교실 트레이드를 못한 것 입니다. 제 반에 같이 햇빛을 못 쬐는 새싹이 있는데 결국 다른 새싹으로 바꾸지 못해서 제 새싹이 양분을 먹지 못했습니다...담번에는 꼭 흙 째로 옮겨주고 싶네요. - [박성현]
          * 키워드 전기수.. 키워드 던질때는 신났었는데 전기수를 하려니 음ㅋㅋ 어디서부터 문제였는지 모르겠네요ㅋㅋ emacs&elisp세미나는 조금 어려운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서 놓치지 않으려고 더 집중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졸업하신 선배님이 정모에 나오셨다는게 좋았어요!! 이렇게 선후배간의 링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피자도 먹고 좋았어요. 와우세미나도 저는 와우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들 무척 좋아하더군요ㅋㅋ OMS의 퀄리티가 갑자기 확 높아져서 부담스럽네요ㅜ
  • Relation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9 matches
         A 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 (RDBMS) is a database management system (DBMS) that is based on the relational model as introduced by Edgar F. Codd.
         The relational data model permits the designer to create a consistent logical model of information, to be refined through database normalization. The access plans and other implementation and operation details are handled by the DBMS engine, and should not be reflected in the logical model. This contrasts with common practice for SQL DBMSs in which performance tuning often requires changes to the logical model.
         = RDBMS =
         최근 신형 DB의 개발은 모두 RDBMS기반이며 차세대 DBMS 시스템으로 OODBMS 모델과 경쟁중이라고 함.
         [DBMS]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9 matches
          ascii code를 봐서 MSB ( most significant bit)가 1 이면 아마.. 2바이트문자일 겁니다.. - 임인택
          한글로 해봤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영어만 되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MSB를 이용하면 되겠군요. MSB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아영
          MSB는 비트로 표현된 값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는 값을 말합니다. 가령 10001000 이라는 값이 있을때 가장 왼쪽에 있는 1이 MSB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장 왼쪽에 있는 0을 LSB (Least Significant Bit)라고 합니다. 지금 설명드린 내용은 BigEndian Machine 의 경우, 즉, 비트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의 MSB, LSB를 설명드린 것이고, LittleEndian (비트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는 LSB와 MSB가 바뀌어야겠죠. 현대의 거의 모든 아키텍처에서 영문은 ascii 코드로 표현합니다. ascii코드의 값은 0~127인데 이를 8비트 2의 보수를 사용해서 표현하면 MSB가 모두 0 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문자가 1바이트의 문자란 것을 뜻하고, MSB가 1인 경우에는 뒤에 부가적인 정보가 더 온다 (죽, 이 문자는 2바이트 문자이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 영호의해킹공부페이지 . . . . 9 matches
         shipped with Windows 9x and MS-DOS...
         (Copies 09 value to AH register) [09 is the function for MS-DOS to call - Ed]
         (Displays string) [int 21h is the MS-DOS function call interrupt - Ed]
          Also, try and see if you can get hold of the SAMS MS-DOS Bible - it's what
          DOS/Windoze ASM. Mmm, I'm still using the Second Edition (Covers MS-DOS 3.3)
         lamers making fools of themselves on IRC and all sorts of funny stuff. Aaah,
         MS RX level in dBM
         MS TX power level
         TMSI (temporary Mobile Subscriber Identity)
  • 정모/2011.5.16 . . . . 9 matches
         == OMS ==
          * 다음 OMS : [서지혜]
          * 후기 1빠로 써요~~ (그리고 이제 정회원 신청하면 정회원~) 오늘은 새싹 골든벨때문에 11학번이 많았지요. 게다가 11학번의 OMS!! 플밍진경대회를 소개해준 경진군이었어요. 재밌었다..기보다는 집중하도록 만드는 ppt였어요. 그리고, 골든벨.(승자는 나!) 74^34 의 값을 출력하는 문제에서 진경이까지 탈락!!! 좀 헷깔리는 것도 있었는데 문제풀면서 나름 정리된거도 있어서 좋았구요, 새싹 지원금 제가 지금 신청해도 처리되는지 궁금하네요.(제가 쓴 후기가 아까워서..하나에 1500원인데ㅠㅠ) + 정회원 신청은 인사게시판에 할게요. - [김태진]
          * 으아아 OMS 스크립트가 날아갔습니다. 어디간거지. 하하 다시 쓰려니 자꾸 중간에 만화짤방만 보게 됨.. 음 골든벨 참가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참가해버렸네요. 으 나누기 Fail; 그리고 이프문 안에 있는 OR 연산도 고민했습니다. 3월즈음에 플립플롭 본 내용이 기억나면서 그냥 찍었는데 맞췄네요(결합방향도 의심스럽긴 했지만). 여튼 지원금은 무전취식반이 까까라도 사먹으면 될듯. 으 진정한 의미의 무전취식일지도 - [정진경]
          * 주말알바때문에 정모에 제대로 나오지도 못했는데 오늘도 결국 끝까지 못있었네요..ㅠㅠ 그래도 정모에 11학번들도 되게 많이오고 바글바글 대네요ㅋ 벌써 OMS까지 하고말이죠, 저희반 새싹 학생들도 못와서 아쉽네요.. - [경세준]
          * 독서 모임 끝나고 가니까 많은 인원이 와 있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이번 OMS는 주제가 ㅎㅎ 참 신선했습니다. 경진대회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 것이 없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진행하면서 재밌기도 했고, 내가 과연 1학년 때 새싹을 들으면서 이와 같은 걸 했으면 과연 어느 정도까지 답을 써 냈을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ㅎ -[권순의]
          1. 이번 OMS는 최초 11학번 정진경 학우의 OMS를 들어봤습니다. 새내기답지 않은 내공이 느껴졌어요. 이번 가을에 acm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서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었습니다. 정진경 학우가 말했듯 자료구조, 알고리즘은 매우 중요하고, 1학년이 접하기에 (사실 제가 생각하기엔 쪼금 어려울 것 같지만)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미리 관심을 가지고 접해두면 좋으니 관심있는 새내기들은 경진대회나 acm 스터디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 gara가 가장 기억에 남는 정모군요. 제가 새싹하면서 그렇게 goto를 깠는데 저희 새싹 학생의 정답은 gara... 웃음을 준 준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진경이 OMS는 장난 아니더군요. 어째 전 1년 동안 ACM 이름만 들어봤는데 벌써 거기까지 준비해놓고 많은 정보를 후배한테 얻을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준석이형, 파이랑 샴페인 잘 먹었어요!! - [윤종하]
  • 정모/2011.7.11 . . . . 9 matches
         == OMS ==
          * 이번주에는 제가 OMS를 하고, 회고는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했지요. OMS를 원래는 제 노트북을 연결해서 하려고 했으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 바꿔야만 했죠 -,.- 결국 keynote도 쓰지 못하고 ppt로 전환하는바람에 ppt효과도 사망.. 아무튼 한참동안 고민한 주제중에는 나름 잘 골랐던거 같아요. 오늘은 제 후기가 뭐 이런지...;; -[김태진]
          * 태진이의 OMS로 첫 스타트를 했네요. 애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주변 친구들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ㅅ-; 지금도 쓰고 있는 MDplayer를 팔고 IPod Classic을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다 애플 제품은 잠깐씩만 만져봐서 잘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고민은 되네요 -ㅅ-a 그러고 나서 뭔가 금방 끝난 것 같네요; - [권순의]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태진이가 내가 필요하데서 나왔는데... 아 뭐야 영상통화였냐.. 그건 집에서도 되는거잖앜!! 게다가 맥북 연결이 안 되서 그나마도 안함. 방학중에도 정모는 계속된다는걸 알았음. 와우 애드온 얘기 재밌었어요. 나와서 후회되는거라곤 아 안나왔으면 OMS 안걸리는건데.. 뿐이고 OMS 끝낸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없는일! ㅎㅎ! 재밌었음당 앞으로는 자주 참가할께요. - [고한종]
          * DP 일정이 급하게 잡혀서 짧게 진행했네요. keynote로 진행되는 OMS를 보나 했더니 케이블때문에 못 봐서 아쉽습니다. Apple사 제품은 조금씩 만져만보고 직접 써본적이 거의 없어서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김수경]
  • WindowsTemplateLibrary . . . . 8 matches
         WTL은 객체지향적인, Win32 를 캡슐화하여 만들어진 C++라이브러리로 MS 에서 만들어졌다. WTL은 프로그래머에 의한 사용을 위해 API Programming Style을 지원한다. WTL MFC에 대한 경량화된 대안책으로서 개발되었다. WTL은 MS의 ATL를 확장한다. ATL 은 ActiveX COM 을 이용하거나 ActiveX 컨트롤들을 만들기 위한 또 다른 경량화된 API 이다. WTL은 MS 에 의해 만들어졌디면, MS 가 지원하진 않는다.
         오픈소스를 거침없이 비판하는 MS의 두드러진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MS는 WTL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스코드를 배포했다. 오픈소스 Common Public License 하에서 배포를 하면서, MS는 소스포지(인터넷 오픈소스 저장소)에 소스를 게재하였다. 소스포지에서의 WTL 버전은 7.5이다.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128e26ee-2112-4cf7-b28e-7727d9a1f288&DisplayLang=en MS WTL]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8 matches
         #define MAX_ITEMS 40
         inventory inven[MAX_ITEMS];
         void viewItems();
          viewItems();
          if(i_top<=MAX_ITEMS-1){
         void viewItems(){
          if(i_top>=MAX_ITEMS-1)
         #define MAX_ITEMS 40
          item inven[MAX_ITEMS];
          if(i_top<MAX_ITEMS-1)
         void viewItems();
          viewItems();
          if(INVENTORY.gettop()<=MAX_ITEMS-1){
         void viewItems(){
  • 정모/2011.5.2 . . . . 8 matches
         == OMS ==
          * 송지원 학우의 OMS
          * 이번 정모는 보통 하던 정모에 비해 빠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Google Campus Recruit를 들으면서 예전에 Google 캠 톡톡이었나 거기 신청했는데 안됬던 씁쓸했던 기억이 나긴 했지만 나중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들어서 좋은 정보였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내용도 그 때 들었던 이야기랑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안오네 이러고 관심을 끄고 있었던 생각도 들고 -_-; 이번 OMS를 들으면서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분발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학교 수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제 모습이 오버되면서 한편으로는 예전에 친구가 링크해놔서 봤었던 글(대학 수업이 무슨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수업과 다른게 없는 것 같다라는)도 생각났습니다. (쩝.. 암울해지네 -ㅅ-;) - [권순의]
          *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 OMS 때 했던 이 부분은 '''사람'''이 이런 4가지 부류로 나누어진다는게 아니라 '''능력''' 이야기임.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것도 있고 좋아하면서 잘 하는 것도 있고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잘 못하는 것도 있다는 것이지. 순의가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도 있잖아'ㅅ')r - [Enoch]
          * 정모에 뒤늦게 가서 OMS나 앞부분 정모는 대부분 참여를 못했지만 IBM공모전이나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쉽같은 여러 활동을 항상 동아리때문에 바쁘다, 능력이 안된다는 핑계로 다른세계 이야기로만 생각해왔었는데 능력을 키우건 어쩌건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도전을 해볼 필요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항상 하면서도 다음날 자고일어나면 금방 잊게되는게 문제네요.. 저도 이제 학교수업만 듣고 학점을 위한 공부가 아닌 진짜 나중을 위해 필요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껴지지만 이것도 역시 쉽게 불타오르고 실천하지 않는 제 모습이 뻔히 보이네요.. 그러지 말아야할텐데 - [경세준]
          * 이번 OMS에서 많이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준비도 약간 부족했고 했던 얘기를 반복하게 되고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것 같아요;ㅅ; 제로페이지 학우들에게는 뭐라도 말해주고 싶은데 아는게 쥐뿔도 없어서 그런가봐요ㅠ_ㅠ 구글 캠퍼스 리쿠르팅의 내용은 구글캠 톡톡톡이 생각나서 이것저것 껴들어서 말한거 같구요..;; 나이값좀 해야겠다고 느낀 정모였습니다. 흑흑 - [Enoch]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하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정통부장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기)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대해서 꽤 알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비하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세요.''' - [윤종하]
          1. OMS 정말 좋은 내용이라 더 많은 ZeroPager들이 들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아요. 발등에 불 떨어진 4학년들도 그렇지만 1, 2학년에게 더더욱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하는데 1, 2학년이 많지 않았네요ㅠㅠ
  • 정모/2011.5.30 . . . . 8 matches
         == OMS ==
          * 다음 OMS 주자 : [김태진]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7시에 튜터링이라 조금 일찍 가긴 했는데 (그런데 7시 20분에 나갔..) 뭐 거의 다 하고 나간 거 같네요,, 이번 OMS에서는 정말로 One Man Show에 대한 것을 봤는데요, 평소 그런 영상도 많이 봐서 그런지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뭐 보면 Five For Fighting과 같이 혼자 악기를 다루고 노래 해서 음반 발매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돌렸는데, 연락이 되신 분도 있는데 다시 연락 주신다고 하시고.. (뭐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답이 없으시네요 -_-;; 이번 5월 회고에서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Zeropage에게 인격을 부여하니 참 다양한 모습이 나와 재밌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별명을 슬레이어즈의 가우리로 할껄 그랬네요 (밥 못 먹었을 때의 모습 -_-) 아무튼 재밌는 회고였습니다. ㅎ - [권순의]
          * OMS 사실 주제 선정에 가장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네요..주제 정하고나서 녹화할라고 난리치다가 아랫집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당황한 기억이;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돌리면서 생각했습니다. 참여 해달라고 전화는 돌리면서 과연 난 잘 참여할 수 있을까? 음.. 항상 회고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좋네요. - [정의정]
  • 정모/2011.5.9 . . . . 8 matches
         == OMS ==
          * 다음주 OMS : [정진경]
          * 이번 정모는 뭔가 후딱 지나간? ㅋㅋ 아무튼.. 4층 피시실에서 한 OMS가 뒤에서 다른 걸 하는 사람들의 시선까지 끌어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한 게임이 다른 게임에 들어가서 노는걸 보니 재밌기도 하고,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World IT Show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International Audio Show에 갔을때에도 다양한 오디오와 헤드폰을 보고 청음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됩니다. 음.. 근데 이번 정모때에는 이거 이외에 잘 기억이 안나네요; - [권순의]
          * 저번주 정모에 못와서 이번주에는 꼭 가리라! 하고 왔지요. 앞으로도 항상 그럴거 같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OMS!! 게임개발이란게 에디터를 써서 만든거도 포함된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워3 에디터는 살짝 만져봤었습니다) 워3에서도 와우 MPQ를 불러와서 똑같은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었는데, 스타2에서는 더 와우에 가깝게 만들어지더군요 -_-! World IT Show도, 이런데 거의 안가봤기에 꼭 가보고싶네요. (근데 다들 언제가시는지.. 음.) IFA도 뭘까 궁금하네요. .. 그리고 이제 피드백갯수가 2~3개정도만 남은거 같아요+_+ -[김태진]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고 유저의 게임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2로 만들어진 와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제까지의 데블스캠프에 대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유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장소를 미리 못 잡아서 4피에서 OMS를 했는데 기호에게 미안하네요... 장소가 산만하기도 하고 좀 부담스러웠을 것 같아요ㅜㅜ 그와 별개로 내용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항상 생각했던 것이지만 쓰기 편하고 단순하게 만들면 할 수 있는 게 제한되어 문제고 이것저것 할 수 있게 파워풀하게 만들면 너무 복잡한 게 문제… - [김수경]
  • 정모/2012.12.3 . . . . 8 matches
         == OMS ==
          * 다음 OMS: [이재형]
          * [신형준] : 창세기전 정말 재밌을거 같아서 한번 해보고 싶어 졌습니다. 그리고 OMS주제는 정말 다양한거 같군요
          * [이재형] : 종록이형의 창세기전은 정말 뭐랄까... 지난주 종하형의 OMS만큼 모르는 내용이었지만 흥미 있었어요;;; 그런데 김민재 학우가 과제하러 간 사이에 OMS가 저로 바뀌었네요. 하하하하 아이 좋아라
          * 재형이의 OMS 주제가 기대되는데? 벌써 만들었다고 하니. -[김태진]
          * [김민재] : 잠깐 팀플 때문에 나갔다 왔더니 OMS 주자가 바뀌었네요 아하하하하 ;;;;
          * 종록이형의 OMS를 못 들어서 아쉽네요.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6 matches
         : MSDOS 시스템으로 현재 사용하는 디렉토리 장소를 이동한다.
         dos 디렉토리는 슬래쉬나 백 슬래쉬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MSDOS에서 사용되는 백 슬래쉬(\)나 와일드 카드를 사용하려면 따옴표를 사용하여 셸이 번역하는 것을 미리 막아야 한다.
         : MSDOS 파일 시스템으로 혹은 DOS 파일 시스템의 파일을 복사한다.
         : MSDOS 파일 시스템에서 파일을 제거한다.
         : MSDOS 디렉토리의 목록을 보여준다. MSDOS 프롬프트 상의 dir과 같은 동작을 한다.
         마운트 개념은 다른 PC용 오퍼레이팅 시스템에 비해 매우 우수한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사용자는 다른 오퍼레이팅 시스템도 마운트하여 접근할 수 있다. -t 옵션을 사용하여 그 형식을 지정하면 대부분이 형식이 가능하다. -t 옵션으로 지정할 수 있는 형태는 msdos, hpfs, minix, ext, ext2, proc, nfs, umsdos, sysv 등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파일 시스템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시스템에 마운트된 장치의 정보는 /etc/mtab 파일에 저장되어 있다.
         - $ mount -t msdos /dev/hda1 /mswin
         마운트되어 있는 장치와의 설정을 해제한다. /dev/hda3와 같은 이름이나 /dosc와 같은 포인트 이름을 사용한다. 파일 시스템 형태를 지정할 때는 msdos, minix, hpfs 등과 같은 이름을 사용한다. 마운트 해제시 사용중인 장치는 해제하지 못한다. 예를들어 /dosc 디렉토리에 위치한 상태에서 도스파일 시스템과의 마운트를 해제하지는 못한다.
  • STLPort . . . . 6 matches
          1. MSVC 컴파일러의 자질구레한 경고 메시지를 막을 수 있다 ({{{~cpp _msvc_warnings_off.h}}}가 준비되어 있음)
         STLport는 상용이 아니기 때문에, 링크 시 사용하는 STLport 전용 C++ 런타임 라이브러리(입출력스트림이 있는) 직접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VC++가 사용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알아 봐야 합니다. VC++6의 런타임 라이브러리는 VC98/lib 디렉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정적/동적 링크여부에 따라 크게 {{{~cpp LIBxxx.lib}}} 버전과 {{{~cpp MSVCxxx.lib}}} 버전으로 나뉩니다. 프로젝트에서 조정하는 부분은 Project > Setting 메뉴로 열리는 C/C++ 탭입니다. C/C++ 탭에서 "Code Generation"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Use Run-time Library''' 드롭다운 박스를 조정해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디버그 정보 포함('''debug''') 유무, 런타임 라이브러리의 스레딩('''thread''') 모드, 동적 링크 여부('''DLL''')의 조합을 결정해 줄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빼고,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MSDN의 설명을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Multithreaded DLL|| MSVCRT.LIB || 다중스레드, 동적링크 ||/MD || _MT, _DLL ||
          ||Multithreaded DLL|| MSVCPRT.LIB || 다중 스레드, 동적 링크 || /MD || _MT, _DLL ||
          * [http://msdn.microsoft.com/library/kor/default.asp?url=/library/KOR/vccore/html/LNK4098.asp 관련 MSDN 링크]
  • SharedSourceProgram . . . . 6 matches
         소스공유 프로그램(Shared Source Program)을 통해 주요 MS 제품군의 소스에 접근할 수 잇는 권한을 획득한다. 특히 소스공유 프로그램은 현재 한국과 호주 양국 MVP에게만 부여된 권한이다.
         국내에서 MVP가 되고 싶다면 본인이 한국MS MVP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담당자에게 접수시키면 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1년에 세번 선발하며, 한국MS 내부 심사 1차례와 두 차례의 MS 본사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적으로 MVP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리눅스를 정부 프로그램으로 채택하는 국가들이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피스 소스코드 공개를 통해 오픈소스 진영에 적극 맞서고 있다.
         MS는 3년 전부터 `소스공유 이니셔티브'(Shared Source Initiativ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업체들과 정부에 윈도 소스코드를 공개해왔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각 국 정부가 오픈 소스 진영으로 전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와 특정 회사가 소스코드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왔다.
  • 권순의 . . . . 6 matches
          * OMS - 현실엔 아무 도움 안 되지만 알아두면 있어(?) 보이는 상식들 (12/7/25)
          * OMS - Sonic (11/11/9)
          * OMS - 건강한 몸을 만들자 (11/7/25)
          * OMS - 영화에 삽입된 음악 (11/4/17)
          * 형 근데 7월 25일마다 OMS했네여. 내년에도 잘부탁... -[김태진]
          * 아.. 다음 OMS는 수늬형이 해야하는데.. -[김태진]
  • 권영기 . . . . 6 matches
          * [algorithmStudy/2013]
          * [정모/2013.2.26] - OMS : 재미있는 문제 (Indexed Binary Tree)
          * [algorithmStudy/2014]
          * [정모/2014.1.13] - OMS : Robot Path Planning
          * [정모/2014.8.27] - OMS : 아두이노를 이용한 화재정보 상황 수집
          * [정모/2014.11.19] - OMS : Bit Masking
          * [AlgorithmStudy/2015]
          * [정모/2015.5.27] OMS : Music Highlight Detection
          * 심심해서 개인 페이지 갱신하다가 어떤 OMS 했었는지 찾아봤는데 주제가 한결같네.. 그래도 1학년 때에 비하면 많이 늘었겠...지? - [권영기]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김태욱 . . . . 6 matches
          //{{AFX_MSG(CAboutDlg)
          //}}AFX_MSG
          //{{AFX_MSG_MAP(CAboutDlg)
          //}}AFX_MSG_MAP
          //{{AFX_MSG_MAP(CZxczxcDlg)
          //}}AFX_MSG_MAP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박준호 . . . . 6 matches
          //{{AFX_MSG(CAboutDlg)
          //}}AFX_MSG
          //{{AFX_MSG_MAP(CAboutDlg)
          //}}AFX_MSG_MAP
          //{{AFX_MSG_MAP(CTestAPPDlg)
          //}}AFX_MSG_MAP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정종록 . . . . 6 matches
          //{{AFX_MSG(CAboutDlg)
          //}}AFX_MSG
         //{{AFX_MSG_MAP(CAboutDlg)
         //}}AFX_MSG_MAP
         //{{AFX_MSG_MAP(CTestDlg)
         //}}AFX_MSG_MAP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6 matches
          * [권순의] - 앞에서 한 내용으로 인해 날로 먹기 강의가 되었군요. 뭐 APMSetup을 설치하고 FileZilla로 서버 사용한 것 까지는 해 봤는데 블로그 만들고 하는 짓은 안 해봐서 뭐.. 새로웠습니다. 근데 본인 특성상 블로그는 운영 안 할 것 같네요. 지워야 하나.. 아 컴터 하나 사서 서버로 쓰고 싶네
          * 근데 APMSetup안해도 Filezilla서버는 따로 돌릴수 있어 - [김준석]
          * [안혁준] - 전 운영체제가 주로 리눅스기 때문에.. APMSetup은 윈도용이더라고요. 리눅스용을 못찾는건가.. 설치형 블로그를 체험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 그렇죠.. 전 페도라라서 딱히 APMSetup을 설치할 필요를 못느끼고 있어요..
          * [김수경] - APMSetup 정말 간편하네요. 미디어위키를 깔아보기만 하고 써보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 [안혁준] - 키넥트를 말로만 들었지 실제 어떤식으로 동작되는지를 몰랐는데 오늘에서야 알게 되네요. 다만 키넥트의 인식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는점(관절이 20개만 잡힌다는게..) API쪽도 MS인 만큼 비공개가 많다는 점도 알게되었고요. 마이크 위치 인식같은 경우에는 음향 반사 때문에 인식이 좋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정도 물건이면 여러가지 활용방안이 있을수 있는데 그게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알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오목/곽세환,조재화 . . . . 6 matches
         #if _MSC_VER > 1000
         #endif // _MSC_VER > 1000
          //{{AFX_MSG(COhbokView)
          afx_msg void OnLButtonDown(UINT nFlags, CPoint point);
          //}}AFX_MSG
          //{{AFX_MSG_MAP(COhbokView)
          //}}AFX_MSG_MAP
  • 오목/민수민 . . . . 6 matches
         #if _MSC_VER > 1000
         #endif // _MSC_VER > 1000
          //{{AFX_MSG(CSampleView)
          afx_msg void OnLButtonDown(UINT nFlags, CPoint point);
          afx_msg void OnMouseMove(UINT nFlags, CPoint point);
          //}}AFX_MSG
          //{{AFX_MSG_MAP(CSampleView)
          //}}AFX_MSG_MAP
  • 오목/재니형준원 . . . . 6 matches
         #if _MSC_VER > 1000
         #endif // _MSC_VER > 1000
          //{{AFX_MSG(COmokView)
          afx_msg void OnLButtonDown(UINT nFlags, CPoint point);
          //}}AFX_MSG
          //{{AFX_MSG_MAP(COmokView)
          //}}AFX_MSG_MAP
  • 오목/재선,동일 . . . . 6 matches
         #if _MSC_VER > 1000
         #endif // _MSC_VER > 1000
          //{{AFX_MSG(CSingleView)
          afx_msg void OnLButtonDown(UINT nFlags, CPoint point);
          //}}AFX_MSG
          //{{AFX_MSG_MAP(CSingleView)
          //}}AFX_MSG_MAP
  • 오목/진훈,원명 . . . . 6 matches
         #if _MSC_VER > 1000
         #endif // _MSC_VER > 1000
          //{{AFX_MSG(COmokView)
          afx_msg void OnLButtonDown(UINT nFlags, CPoint point);
          //}}AFX_MSG
          //{{AFX_MSG_MAP(COmokView)
          //}}AFX_MSG_MAP
  • 정모 . . . . 6 matches
          * 세미나([OMS])
         |||||||||||| '''OMS''' ||
         |||| '''날짜''' ||'''OMS주자'''|||||||| '''OMS주제''' ||
         |||| '''날짜''' ||'''OMS주자'''|||||||| '''OMS주제''' || '''참석자''' ||
  • 정모/2011.9.20 . . . . 6 matches
         == OMS ==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비해와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안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서모임]은 제가 하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독서모임만 해도 평균 독서량 이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주제를 모아서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모를 참여한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오지 않으셔서 좀 썰렁했던 것 같네요. 제로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포기했네요 ㅠㅠ; OMS 대상자가 될 뻔한 위험이 있었네요 살떨려요.. 오늘 OMS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책을 질렀습니다. '독서'용은 아니지만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으앙 제가 참가자가 아니라니! - [장용운]
          * 처음 한 구인구직(?)의 시간은 저랑은 좀 먼 시간의 이야기였던거 같았네요.. 뭣보다 원래 알려줄 수 없는거라지만 그래서 결국 뭘 하시는지는 알수 없었던거같네요.(?) OMS는 저도 하고 있는 독서모임! 독서모임 많이와요~~ 자유롭게 책 많이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세미나는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빨리 입금해야겠네요.. -[김태진]
          * 구인 구직의 시간에서 루비가 언급될 줄 몰랐어요! 데블스캠프에서 세미나를 했던 지혜언니의 선견지명에 감탄했습니다ㅎㅎ 제가 만든 ZP 로고는 그냥 0 page라는 의미로 OMS에서 제 역할을 해주었지요 ㄲㄲ 독서 모임을 하면서 확실히 좋았던 점이 제가 책을 읽는다는 그 자체였어요. 고등학교 과제는 인터넷에서 긁는거 아니냐 했었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ㅠㅠ 과제로 내주지 않는 이상 책을 전혀 찾지 않았었는데 독서모임을 하면서 주제 외의 책을 찾아 읽는 데도 어색하지 않은게 좋았달까요. 아직까지도 줄거리나 의견을 말하는 데는 쩔쩔매지만 계속 하다보면 물 흐르듯이 말하는 날이 오겠지요 ~ㅁ~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강소현]
  • 정모/2012.11.19 . . . . 6 matches
         == OMS ==
          * 다음 OMS: [윤종하]
          * 금주부터 다음주 OMS 진행자가 정모 위키 작성을 진행합니다.
         == Judging Systems ==
          * [정진경]: 오랜만에 OMS.. 준비를 잘 안해와서 횡설수설 ㅋㅋㅋ
          * [권영기]: 오랜만에 후기 쓰네여 ㅎㅎ OMS 재미있었어여.
          * [정종록]: 진짜 오랜만에 후기쓰는듯.. oms반어법 ㅋㅋㅋ 과자를 먹읍시다.
         OMS
  • 정모/2012.3.19 . . . . 6 matches
         == OMS ==
          * 그렇게 바로 시작할 줄 몰랐는데 10분쯤 늦었더니 OMS가 이미 시작되어 있었어요ㅜㅜ 6피에 있다가 내려온건데 다음부터는 좀 더 빨리 내려오겠습니다ㅜㅜ 아무튼, 이번 OMS 주제는 DLL Injection이었는데 영어 OMS라 설명을 다 알아들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시연을 보면서 설명을 들어서 못알아들어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어요.
          * 저도 전체적으로 전부 영어를 쓰는게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정작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OMS정도는 가능하면 영어로 준비해보는거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 파비앙은 학회실이 생기면 - [김태진]
          * 저도 파비앙(프랑스에서 오신분)이 말하는걸 반쯤 번역된걸 같이 들으면서 이해하는게 영어로만 진행되었던 OMS보단 나았던거 같아요. 시정해야될 사항이 아닌가 싶네요 ㅋㅋ-[김태진]
  • 정모/2012.4.9 . . . . 6 matches
         == OMS ==
          * OMS가 학회실 청소하자는 내용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ㅋㅋㅋ
          * 생일 축하해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비하송'''도 잘 들었고요,, ㅋㅋㅋ OMS에서 저의 고퀄 뻘짓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스터디도 잘 진행 되고 있는 것 같고 소풍도 가게되서 좋네요. 6피 정리를 하면서 군대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하던 그 모습 -ㅅ-;; 그러고 휴가를 짤렸던.. (뭐 복구 되었지만) 그래도 잘 정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고 거기 상주하는 인원이 없다 보니 조금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권순의]
          * 생일 축하송 + 뭔가 어긋난 선물 + OMS를 준비하느라 바쁘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늘의 주인공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제가 주인공이 된것 같아 기뻣고요. 저는 밥상에 수저만 올려놓았을 뿐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비슷한 주제로 나가겠습니다. 제가 하는 주제는 항상 코딩이나 기술에 관한 OMS가 아니죠. 다른사람들이 다 하니까요. 여튼. 6피정리. 그날 헌혈하고 간만에 뜀박질하며 물건을 날랐더니 한 5시간 몸살이 걸렸었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미역국 퍼먹고 따뜻하게 푹자니 좀낫네요. 학회실 관리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6층 동아리방은 중요한 자리니까요=ㅂ=. 여튼 앞으로 준비한대로 동아리방을 차곡차곡 채워나갔으면 좋겠네요. - [김준석]
          * 새싹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정모에도 약간 늦어서 OMS를 못 들었네요 ㅠㅠ 그래도 메인 이벤트인 생일축하에는 참석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그 외에 정모 자체는 전체적으로 간단간단한 느낌이었네요. 뭐, 사실 이게 다 학회실 정리 때문이었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학회실 정리하는 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ZP 사람들끼리 모여서 북적거리는 느낌도 좋군요. 중간에 새싹이 있어서 빠지긴 했지만 빠지기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ㅠㅠ 이런 기회가 두 번 있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아직 학회실이 다 정리된 것은 아니니 앞으로 손을 볼 일이 더 있으면 같이 정리를 해 보고 싶네요 - [서민관]
  • 정모/2013.5.13 . . . . 6 matches
         = OMS =
          * PPT 다시보기 : http://sdrv.ms/15OSmxT
          * 영준이가 열심히 발표를 했는데, 집중하는 사람이 몇 없었네요. ~~사실 저부터 집중하면서 듣는편은 아니지만~~ OMS는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모인사람이 몇 명 안될지라도, 모인 회원 모두가 집중해준다면, 수업시간에 팀플 발표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지거든요. 게다가 팀플 발표와는 다르게 지피 회원들은 우호적인 청중이죠. 이런 경험은 지피 정모에서만 할 수 있는건데...
          * 위에 영준이 발표에 대해서 그렇다고 생각되는 말도 있고 나랑은 생각이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잠깐 내 생각도 적어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준이 발표가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은 동의하지만 그게 '좋은 발표'였냐고 물어보면 그건 조금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OMS가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ZP 회원들이 우호적인 청중인 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ZP 회원들이 모든 주제에 대해서 집중하고 듣는 청중은 아닐테니까. ZP회원이든 누구든 발표가 길어지거나 어려운 내용이거나 흥미가 안 가는 내용이거나 하면 주의가 흩어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물론 조금 더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았을 수는 있지만 청중의 주의를 끄는 것은 발표자의 일이기도 하니까. - [서민관]
          * OMS잘봤어요! 틀린 거 수정해주면 좋을듯! - [박희정]
          * OMS 다음 턴 고맙습니다... ~~[조영준] 너 이자식!~~ .... 사실 이번 정모는 약간 집중이 되지 않은 정모였지 싶습니다 .나름대로 분산되는 모습이 확 보이네요. 사람 수가 확 줄어 버리니 큰 공간이 공허감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정모때는 참가인원을 체크하셔서 장소를 잡으셨으면 합니다. - [김해천]
          * OMS 비록 졸긴 했지만 유용한 게 많았던 것 같아요ㅎㅎ 개인적으론 유익해서 좋았어요. - [김남규]
  • 5인용C++스터디/API에서MFC로 . . . . 5 matches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보다 객체지향적으로 하기 위하여 MS에서 만든 클래스 라이브러리.
          //{{AFX_MSG_MAP(CApplicationView)
          //}}AFX_MSG_MAP
          //{{AFX_MSG(CApplicationView)
          afx_msg void OnLButtonDown(UINT nFlags, CPoint point);
          afx_msg void OnLButtonUp(UINT nFlags, CPoint point);
          afx_msg void OnKeyDown(UINT nChar, UINT nRepCnt, UINT nFlags);
          afx_msg void OnKeyUp(UINT nChar, UINT nRepCnt, UINT nFlags);
          //}}AFX_MSG
  • NSIS . . . . 5 matches
          * http://forums.winamp.com/forumdisplay.php?forumid=65 - nsis discussion
          CreateShortCut "$SMPROGRAMS\NSIS\ZIP2EXE project workspace.lnk" \
         Rename "$INSTDIR\MSVCP60.dll" "$SYSDIR\MSVCP60.dll"
          Delete "$SMPROGRAMS\${MUI_PRODUCT}\*.*"
          RmDir "$SMPROGRAMS\${MUI_PRODUCT}"
  • 정모/2011.3.14 . . . . 5 matches
         = OMS =
          * Ice Breaking에서 지난 주에 하였던 일 3가지를 적되 1가지는 거짓으로 적어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했던 거짓말은 C언어의 low-level적 특성을 잊었다는 거였는데...열혈강의 책 첫장을 보면서 새로이 책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것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새싹 교실 수업에 피해가 없도록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황현 학우의 OMS는 중간에 들어가서 잘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새싹교실에 추가 반배정이 있었는데 인원수가 늘은 만큼 수업 시 글자가 안보인다거나 목소리가 안들리는 피해가 없도록 잘 준비해 갈 계획입니다. - [강소현]
          * Fact는 중간중간에 껴넣을 것임으로 생략합니다. 중간에 가느라고 대안언어축제 공유를 참가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ㅠ_- IceBreaking에 충격적 진실 소재가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조폭이었던 형님과 술먹음 ㅋㅋㅋㅋ) 현이의 OMS 진행 때 전자교탁 컴퓨터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서 시간이 좀 깎아먹힌게 아쉬웠어요. 전자교탁 좀 안된다 싶을때 기호 컴퓨터로 바로 세팅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어차피 전자교탁으로 해도 퀵타임은 깔아야하지 않았나;) 제 생각이지만 본래 발표같은거 준비할때 학교 등의 사전답사가 안된 장비는 믿지 않는게 정석입니다. 다음 정모때 세미나 섭외했는데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어요 - [지원]
          * 솔직히 Ice Breaking할때 저번 주에 한 재미난 일이 생각이 안나서 어떻게 대충 쓰다보니 너무 자명한 거짓말을 써 버렸습니다ㅋㅋ OMS할때 Objective-C에 대해 하나도 몰라서 초반의 Obj-C의 클래스 선언 방법이나 문법에 대해서는 이해를 했지만 뒤에 가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대다수였던 것 같네요. ZP책장에 Obj-C 책을 넣어 뒀다고 하니 언젠간 한 번 꺼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 [신기호]
          * 대안언어축제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1주일회고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봤는데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이게 대안언어축제에선 6~8명 정도 있을 때 했던 것인데요. ZeroPage 정모에 그대로 적용시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그 점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OMS에서는 현이가 진행한 Objective-C 세미나를 들었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사실 Objective-C에 대한 호의적인 의견은 전에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딱히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모에서 세미나를 들으니 ''오, 이거 재밌겠는데?'' 싶은 생각이 드네요!! 깊게는 아니더라도 한번 공부해서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현이가 책장에 책도 가져다 놓았으니 틈틈이 읽어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대안언어축제의 경험을 어떻게 공유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혜가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공유해준 덕분에 저는 자잘한 몇가지만 말하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ㅋㅋ 위키에도 [wiki:PNA2011/서지혜 대안언어축제 내용]을 정리하고 있던데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정모/2011.3.7 . . . . 5 matches
         = OMS =
          * 활동 공유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행되고,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강의실이나 상황이 열악해서 안타까웠다. 마지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코드레이스를 하지 않고,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임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얘기하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 [강소현]
          * 정모에서 세미나와 페챠쿠챠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루비를 보면서 느낀게 참 신기하더군요. 가장 신기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질문이 생각나더라고요. ''왜 nil이 라고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하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비의 가장 큰 특징이 뭐지? 왜 좋다고 이야기 할까?'' 블라블라~. 그리고 루비 위키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던 문법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로 상속이 안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와서 Some2가 되어달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세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와 문법이 등장하였는지''를 좀 생각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박성현]
          * OMG와 OMS의 차이는 뭐야?ㅁ? - [강소현]
          * Objective-C 기대된다!! OMS는 페챠쿠챠로 진행해도 좋고 다른 방식의 프리젠테이션도 좋으니 편한대로 진행해~ 내가 지난 정모에서 성현이한테 페챠쿠챠 아니라고 되게 뭐라 한 것 같은 느낌이라 덧붙임... - [김수경]
  • 정모/2011.4.4 . . . . 5 matches
         == OMS ==
          * 다음주 OMS : [권순의]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1. 작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gile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싶었는데 생소한 개념에 대해 생소한 용어로 설명하다 팀원들의 관심을 얻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OMS를 준비하며 Agile이라는 말도 하지 말고 Agile을 소개해보자!! 하는 생각에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라고 주제를 잡았습니다. 용어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려다보니 이번엔 너무 붕 뜨게 설명하게 된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제가 Agile에 대해 정말 잘 안다면 어떠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설명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 오늘 OMS를 들으면서 이전 기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정말 팀플에서 서로간의 신뢰가 깨졌을 때 극단적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생각나더라구요. 서로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마주보고 앉아 각자의 노트북을 보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을 때, 상대가 하는 것을 전혀 신뢰하지 못하고 계속 의심하게 되는 상황을 겪어봐서 그런지, '''서로를 신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느꼈던건, '''''(비록 시간이 촉박할지라도)''문제다! 라는 인식을 하게 되면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Deadline처럼 느껴졌던 3분이라는 시간에 너무 연연하게 되어 Tunnel Vision에 빠져버렸습니다...OTL... 단계를 밟아나가는 단 맛에 빠져, 점점 벌집으로 다가가고 말았죠 ㅋㅋㅋ 몇 단계만 더 진행됬으면 결국 벌집을 건드리고 말았을겁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후기를 적으면서 느낀 것인데, 전 바로적는 후기보다, 하루~이틀 정도 지난 후에 다시 되돌아보면서 쓰는 것이 훨씬 넓은 시야에서 생각하면서 쓸 수 있는 거 같네요 ㅋㅋ - [박성현]
  • 정모/2011.7.25 . . . . 5 matches
         == OMS ==
          * OMS 주제가 흥미로웠습니다. 자극받아서 오늘 방에 들어올땐 15층까지 걸어왔어요. 생활 속의 운동!!! 얼마나 할지는 모르겠지만…
          * 6, 7월 회고를 했는데 8월에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ZeroPager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OMS가 항상 인기 좋은 것이 재미있네요. 그런데 제가 깜빡하고 만족도 조사를 안했습니다. 이럴수가ㅜㅜ - [김수경]
          * OMS 뭐 할까 계속 고민하다 + 아이튠즈에 음반 1400장 커버 아트와 씨름(-_-) + 이것 저것 으로 주제를 못 정하다가 그냥 7개월동안 하고 있는 생채식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해서 완전 급하게 만든 ppt로 발표했네요 -_-;; 죄송.. 그래도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라도 운동 해야지 하면서 해 왔던 것도 이야기 하는 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한달.. 아 두달 회고를 하면서 보니 그래도 데블스 캠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코드 레이스를 다시금 해 볼 수 있어 기대되네요. - [권순의]
          * 정모 후기 나만 늦은건가하고 걱정했는데 아니네 신난다! 지각해서 OMS못봐서 아쉬웠습니다. 5P잠겨서 당황 6p갔다가 결국 4p오니 아 아직한다 신난다. 수경누나가 나랑 모르는 사이라고 해서 푸홬ㅋㅋ 덥고 지치고 오래되서 그것 밖에 기억안나오 으으 - [고한종]
  • 정모/2012.1.27 . . . . 5 matches
         == OMS ==
          * OMS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한종이 OMS 때도 느낀거지만 누구나 접해봤을법한 주위 사건에서 얘깃거리를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발표할때 페이지 구성이나 설명도 재미있고ㅋㅋㅋ 중간에 문자와 전화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모르는 후배에게 오는 연락은 특히나... 서로 어색한 것도 싫고 메모해야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면 문자가 훨씬 편리하니까요...... 아마 저같은 사람도 꽤 있을거예요. - [김수경]
          * 그냥 예정이 되었군요 -_-a 음.. 여튼.. 많이들 와서 시끌벅적 했던 것 같네요. 한종이의 OMS 주제는 항상 보면 그냥 생활에서 캐치해 쓰는 것 같네요. 전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거 위주였는데 음..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저도 전화 싫어요 ㅋㅋ 전화 하는게 그냥 싫어요 ㅋㅋㅋ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 것도 있고) PC실은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할 거 같네요. 학회의 공간이 생기는건 좋은 것 같은데.. 일단은 해 봐야 알겠죠 뭐 -ㅅ- 여튼 오랜만에 많이 모여서 반가웠습니다 - [권순의]
          * 제가 첫 MC(?)를 맡은 정모였습니다. 뭐랄까, 진행이 지루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보통 제가 드립을 치더라도 준비를 약간이나마 해야 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밌고 보람찬 정모를 만들려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뭐, 아무튼 한종이가 OMS를 잘 해주어서 그에 대한 부담이 줄었던거 같아요 ㅋㅋ. 다음주에는 제가 Agile Korea에서 배워온 '무언가'를 같이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김태진]
  • 정모/2012.4.2 . . . . 5 matches
         == OMS ==
          * 자봉단 회의때문인지 갑자기 사람이 확 빠진 느낌이네요. 사실 생각해보면 이정도 오는 것도 많이 오는건데 ㅋㅋㅋ 오늘은 뭔가 OMS도 그렇고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 OMS는 음악 만들기였는데 뮤직쉐이크 어디서 들어본 거 같긴 해요. 그런데 써본 적은 없고… 그런 프로그램으로 음악 만들기 힘들지 않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시간나면 써봐야겠어요.
          * 전반적으로 정모가 빠르게 진행되서 좋네요. 사실 기존에는 괜시리 길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OMS.. 그런게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좀 더 다양하게 만들면 재밌을 거 같기도...? 새싹.. 드디어 저희반 아해들이 멘붕하기 시작했습니다. 애도.. 쩝.. 그래도 일단 진행 해 보고 있습니다. 참여율이 그래도 좋네요. 그리고 회고는 뭐 이번 달엔.. 생각해 보면 특이했던 듯... 싶내요?? 다른 것 보다 영어로 진행이 되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 [권순의]
          * 신나는군요 드디어 간만에 OMS를 잡게 되었습니다. 폭풍같은 1주에도 간만에 해보아야 할일이 생겼네요. 정모는 짧아지니까 새로운 감흥입니다. 어. 빨라졌네?? 이정도? 컨텐츠가 짧아진 대신 프리토킹 시간을 조금 가져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김준석]
  • 정모/2012.5.14 . . . . 5 matches
         == OMS ==
          * 사실.. 이번 정모 초반에 졸았습니다. 피곤지네요. 죄송. 진규의 OMS할 때 좀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의 반복이었.. ZP지원금이 들어와서 좋네요. 이제 좀 돈이 있으니까 학회실도 좀 더 꾸미고 하고 싶네요. 사실 일요일에 칠판 하나 박으면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고 생각했었... 학회실에 프린터도 생기고 좋네요. 소파도 구입하고 싶은데 -_-ㅋ 그리고 피시실 관리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뭐랄까.. 저도 가끔 가서 정리하고 하긴 하는데 사실 한번 봉인하고 다 뒤집어 엎고 싶긴 하지만 방학때로 미루기로 하죠-,, 아.. 또 졸리네요.. 만성피로인가.. 여튼 학회실에서 자유로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좋았던 정모였습니다.... -[권순의]
          * 진규의 한글 관련 OMS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오픈 소스 관련으로 알게 된 것 같은데 오픈 소스 쪽은 정말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것 같군요 -_-;; 저도 처음에 우분투 깔고 한글 관련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진규가 말했던 마지막 문자가 제대로 안 찍히거나 받침이 이상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PC실 관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다 하게 PC실 관리쪽에서 뭘 한 게 없어서 가슴이 뜨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그렇다고 또 그냥 가볍게 넘어가기도 어려운 주제일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이전에 저도 먼저 손을 뻗어야 할텐데 말이죠. - [서민관]
          * 조금 늦어서 중간부터 들었지만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키보드 할 때 들어와서 키보드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더니 한글에 대한 발표였네요. 사실 저는 Windows를 항상 주로 사용해왔기 때문에 한글 사용 관련하여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었는데 이번 OMS를 들으며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기 위해 고려해야하는 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PC실 관리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할 때 학회실로 오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관리하는 쪽에서도, PC실 이용하는 쪽에서도 편한 방법이죠. - [김수경]
  • .bashrc . . . . 4 matches
          SMSO=$(tput smso)
          RMSO=$(tput rmso)
         sed "s/$1/$SMSO$1$RMSO/gI"
  • 5인용C++스터디/타이머보충 . . . . 4 matches
         #include <mmsystem.h>
         void CALLBACK TimerProc(UINT uID, UINT uMsg, DWORD dwUser, DWORD dw1, DWORD dw2)
          //{{AFX_MSG_MAP(CMMTimerView)
          //}}AFX_MSG_MAP
          //{{AFX_MSG(CMMTimerView)
          //}}AFX_MSG
          afx_msg LRESULT OnMMTimer(WPARAM wParam, LPARAM lParam);
  • ACE/CallbackExample . . . . 4 matches
         #include "ace/streams.h"
         #include "ace/Log_Msg.h"
         #include "ace/Log_Msg_Callback.h"
         class Callback : public ACE_Log_Msg_Callback
          log_record.print(ACE_TEXT(""), ACE_Log_Msg::VERBOSE, cerr);*/
          unsigned long msg_severity = log_record.type();
          ACE_Log_Priority prio = ACE_static_cast(ACE_Log_Priority, msg_severity);
          data += ACE_TEXT_ALWAYS_CHAR(log_record.msg_data());
          cerr << "\tMsgData: " << data.c_str() << endl;
         #include "ace/Log_Msg.h"
         #include "ace/streams.h"
          ACE_LOG_MSG->set_flags(ACE_Log_Msg::MSG_CALLBACK);
          ACE_LOG_MSG->clr_flags(ACE_Log_Msg::STDERR);
          ACE_LOG_MSG->msg_callback(callback);
  • CVS . . . . 4 matches
         버전 관리 프로그램 몇가지 : IBM의 CLEAR/CASTER, AT&T의 SCCS, CMU(카네기 멜론 대학)의 SDC, DEC의 CMS, IBM Rational의 {{{~cpp ClearCase}}}, MS의 {{{~cpp Visual SourceSafe}}}, [Perforce], SubVersion, AlianBrain
         돈이 남아 도는 프로젝트 경우 {{{~cpp ClearCase}}}를 추천하고, 오픈 소스는 돈안드는 CVS,SubVersion 을 추천하고, 게임업체들은 적절한 가격과 성능인 AlianBrain을 추천한다. Visual SourceSafe는 쓰지 말라, MS와 함께 개발한 적이 있는데 MS내에서도 자체 버전관리 툴을 이용한다.
  • EffectiveC++ . . . . 4 matches
         http://bnetty.snu.ac.kr/EffectiveC++/EC/IMAGES/GRAPHICS/DIAGRAMS/I_050A3.GIF [[BR]]
         http://bnetty.snu.ac.kr/EffectiveC++/EC/IMAGES/GRAPHICS/DIAGRAMS/I_050B3.GIF [[BR]]
         http://bnetty.snu.ac.kr/EffectiveC++/EC/IMAGES/GRAPHICS/DIAGRAMS/I_073A5.GIF
         http://bnetty.snu.ac.kr/EffectiveC++/EC/IMAGES/GRAPHICS/DIAGRAMS/I_073B5.GIF
  • JMSN . . . . 4 matches
         Java 로 만들어진 MSN 호환 메신저
          * http://sourceforge.net/projects/jmsn/
          * http://jmsn.sourceforge.net/
          * http://jmsn.sourceforge.net/msnmlib/docs/index.html - MSN Library Java API Document
          * http://cvs.linuxkorea.co.kr/cvs/py-msnm - Python 으로 포팅된 msnmlib
         1. MSN Messenger Protocol 분석
         C: List TrialID List / S: List TrialID List Serial# Item# TtlItems UserHandle CustomUserName
          -List : FL, RL, AL, BL -Item# 아이템의 인덱스 -TtlItems 아이템 수
         2. JMSN 분석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4 matches
         Q5. How do matrices relate to coordinate systems?
         TRANSFORMS
          The size of a matrix is defined in terms of the number of rows
          However, the use of two reference systems for each matrix element
          to defining 3D algorithms, it is possible to predict and plan the
          ie. Rotation in X transforms Y and Z
          Rotation in Y transforms X and Z
          Rotation in Z transforms X and Y
         === Q5. How do matrices relate to coordinate systems? ===
          Note that an additional row of constant terms is added to the vector
          no problems with the transformation of vertex data, it will cause
          problems with gouraud shading using outward normals.
          MATRIX3 msub3;
          m4_submat( mr, msub3, 0, n );
          det = m3_det( msub3 );
         Transforms
          Yaw, Roll and Pitch are aeronautical terms for rotation using the
          However, to perform this sequence of calls is very wasteful in terms
          rotation space forms a unit sphere.
          referred to as the starting and finish matrices( MS and MF).
  • ProjectZephyrus/Server . . . . 4 matches
         || 날짜 || gif || RRose2001 || MS VM ||
         ||06.02|| [http://165.194.17.15/~neocoin/ProjectZephyrus/Server/ProjectZephyrusServer-0602-aSC.gif gif] || [http://165.194.17.15/~neocoin/ProjectZephyrus/Server/ProjectZephyrusServer_20020602-a.mdl Rose] || [http://165.194.17.15/~neocoin/ProjectZephyrus/Server/ProjectZephyrusServer_20020602-a30.mdl MS VM] ||
         ||06.03|| [http://165.194.17.15/~neocoin/ProjectZephyrus/Server/ProjectZephyrusServer-0603-aSC.gif gif] || [http://165.194.17.15/~neocoin/ProjectZephyrus/Server/ProjectZephyrusServer_20020603-a.mdl Rose] || [http://165.194.17.15/~neocoin/ProjectZephyrus/Server/ProjectZephyrusServer_20020603-a30.mdl MS VM] ||
         ||06.07|| [http://165.194.17.15/~neocoin/ProjectZephyrus/Server/ProjectZephyrusServer-0607-aSC.gif gif] || [http://165.194.17.15/~neocoin/ProjectZephyrus/Server/ProjectZephyrusServer_20020607-a.mdl Rose] || [http://165.194.17.15/~neocoin/ProjectZephyrus/Server/ProjectZephyrusServer_20020607-a30.mdl MS VM] ||
  • TabletPC . . . . 4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세련된 UI와 키보드를 대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동적이고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서 대기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TabletPC 가 대중화 된다는건 다수의 실패사례에도 불구하고 MS의 추진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이것보다 PostPC 라는 개념이 더 광범위한 토론을 촉구 시킬것 같은데.. --["neocoin"]
         MS가 어쩌면 'MS이니까 가능하다' 로 밀어붙이는게 아닐까. 그리고 이전 전시회때와 현재가 다를 수 있는것은 그만큼 현재의 기술이 발전해서 새롭게 각광받을 수 있는 기술들이 있어서겠지. (TabletPC가 블루투스 지원하고 사이즈도 공책만해지고 데스크톱 모드/렙탑 모드 사라지고 무선인터넷 지원한다면 좋겠다. --;) groove 가 TabletPC 지원할거라고 하던데.. 비즈니스용으로서 확실한 길을 걸을 수 있으려나.. (PDA도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 html5/web-storage . . . . 4 matches
          getter DOMString key(in unsigned long index);
          getter any getItem(in DOMString key);
          setter creator void setItem(in DOMString key, in any value);
          deleter void removeItem(in DOMString key);
  • 강성현 . . . . 4 matches
          * [algorithmStudy/2013] [algorithmStudy/2014] (2013.11 - 2014)
          * (OMS) 대학원 연구실 둘러보기 (2011.2.7)
          * [Ruby/2011년스터디] 의 공유 차원에서 진행. 시간이 빠듯해서 대충 진행한 것 같아 아쉬움.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ld_NTuqaEF4OIY2_f4_2WhzF57S6axgxnMLf3LMcvrM/pub?start=false&loop=false&delayms=3000 발표자료]
          * (OMS) LTE보단 Wibro (2012.1.13)
          * (OMS) 100p 일본 여행기 (2012.2.24)
          * (OMS) Web (2013.9.25)
  • 김민재 . . . . 4 matches
          * [정모/2012.7.18] - OMS "DEP(Data Execute Prevention)" 진행
          * [정모/2013.8.5] - OMS "Computer Security (I)" 진행
          * [정모/2014.1.6] - OMS "Computer Security (II)" 진행
          * [정모/2016.3.23] - OMS "선택 장애 따위" 진행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winapi . . . . 4 matches
         = sample1. hello_msg =
          MessageBox (NULL, "Hello World!", "HelloMsg", 0);
          MSG msg ;
          while (GetMessage (&msg, NULL, 0, 0))
          TranslateMessage (&msg) ;
          DispatchMessage (&msg) ;
          return msg.wParam ;
          MSG msg ;
          while (GetMessage (&msg, NULL, 0, 0))
          TranslateMessage (&msg) ;
          DispatchMessage (&msg) ;
          return msg.wParam ;
          MSG msg ;
          while (GetMessage (&msg, NULL, 0, 0))
          TranslateMessage (&msg) ;
          DispatchMessage (&msg) ;
          return msg.wParam ;
          MSG msg ;
          while (GetMessage (&msg, NULL, 0, 0))
          TranslateMessage (&msg) ;
  • 영호의바이러스공부페이지 . . . . 4 matches
          Symptoms: COMMAND.COM & .COM file growth
          smallest MS-DOS virus known as of its isolation date.
         OK, Theres the run down on the smallest MS-DOS virus known to man. As for
          xor cx,cx ;msh of offset
          cmp dx,0 ;returns msh
         If they don't match the virus will infect the file. Using two key MS-DOS
         This function is used by 98% of all MS-DOS viruses to copy itself to a
         Armstand or Jerusalem. Almost every virus scanner can detect these
         fake_msg db cr,lf,"Program too big to fit in memory$"
         virus_msg1 db cr,lf,tab,"ATTENTION! Your computer has been afflicted with$"
         virus_msg2 db cr,lf,tab,"the incurable decay that is the fate wrought by$"
         virus_msg3 db cr,lf,tab,"Leprosy Strain B, a virus employing Cybernetic$"
         virus_msg4 db cr,lf,tab,"Mutation Technology(tm) and invented by PCM2 08/90.$"
          mov dx,offset virus_msg1 ; Load the address of the first line
          mov dx,offset virus_msg2 ; Load the second line
          mov dx,offset virus_msg3
          mov dx,offset virus_msg4
          mov dx,offset fake_msg
         The virus only infects systems running DOS 3.0 and up. It is non-resident
  • 오목/휘동, 희경 . . . . 4 matches
         #if _MSC_VER > 1000
         #endif // _MSC_VER > 1000
          //{{AFX_MSG(CGrimView)
          afx_msg void OnLButtonDown(UINT nFlags, CPoint point);
          //}}AFX_MSG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4 matches
         // 각파일로 나눈 차후 채널로의 privmsg와 process call을 mirc처럼 분리해서 넣어야함.
         #define MSG_MAX 1024
         void error_handling(char *msg);
          char msg[MSG_MAX];
          int msg_len;
          memset(&ina, 0, sizeof(ina));
          msg_len = recv(sockfd, msg, MSG_MAX-1, 0);
          if(msg_len > 0){
          msg[msg_len] = '';
          printf(msg);
          if(strstr(msg, "NOTICE AUTH :*** Checking Ident") != NULL){
          sprintf(msg, "user %s %s %s %sn", info.user_name, info.user_whois1, info.user3, info.user_whois2);
          send(sockfd, msg, strlen(msg), 0);
          sprintf(msg, "NICK %sn", info.nick);
          send(sockfd, msg, strlen(msg), 0);
          sscanf(msg, "%6c%s",check_ping, pong);
          sprintf(msg, "PONG %sn", pong);
          send(sockfd, msg, strlen(msg), 0);
          msg[0] = '';
          fgets(msg, MSG_MAX, stdin);
  • 정모/2011.8.22 . . . . 4 matches
         == OMS ==
          * 이번주는 [황현]학우의 개인 사정으로 OMS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OMS는 다음주에 진행됩니다.
          * 일단 지혜누나, 오늘은 제가 1빠. // 오늘은 OMS를 보지 못해 좀 아쉬웠네요.. 보다는! 사생대회를 나갔죠. 나가서 공대감성으로 최대한 열심히 그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또 저는 처음본, 그러나 며칠새 종하형한테 몇번 말을 들었던("아 어떤 정통부 형이 있는데"), 그러나 베일(?)에 쌓여있던 종록이형을 정모에서 뵈서 좋았어요. 말년휴가때나 12/25이후로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을거같네요 ㅎㅎ -[김태진]
  • 정모/2012.1.13 . . . . 4 matches
         == OMS ==
          * 기승전와이브로 OMS 잘들었습니다. 지금 LTE 사용하는 건 여러모로 호갱이 아닐까싶네요. 그나저나 와이브로 쓴지도 꽤 오래됐는데 사실 무의식중에 아직도 수도권에서만 될거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었어요. 그러고보니 그럴리가 없잖아... 몇년이 지났는데.... - [김수경]
          * Wibro나 LTE... 아이폰을 사고 요금 폭탄 받을까봐 100MB로 버티는 저로서는 좀 먼 이야기 같네요- WiFi존에 살다보니까 별로 생각도 안하던걸 다시 본거 같습니다.ㅋㅋ 그나저나 OMS를 해야하는데.. 분명 예전에 뭔가 하리라 생각했는데 기억이안나네요ㅡ 뭐할까.. -[김태진]
          * 참신한 스타일의 OMS 잘 들었습니다. 어떤 책의 "인간은 기대했던 단어가 나오지 않으면 깜짝 놀라게 된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마치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을 들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회칙 개정은 작년 초에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과업을 달성(;)하네요. 지난 회장단의 사업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조용히 사라진 계획이 몇 있는듯... 새회장님 당선 축하드려요. ZP를 잘 이끌어주시길.. - [서지혜]
  • 정모/2012.2.10 . . . . 4 matches
         == OMS ==
          * 많이 먹었네요. 결제하느라 진규의 OMS도 설렁설렁 듣고 -ㅅ-; 그래도 결제할 때만 그런거고 안할땐 잘 들었// 여하튼 PC실은 그래도 빠르게? 진행된 것 같네요. 그놈의 버릴 것들이 짜증나게 했지만. 근데 쓸말이 없.. - [권순의]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먼지나서 짜증나지만 학회실 얻을 생각과 이젠 좀 PC실이 PC실답게 돌아가겠구나 하는 생각에 좀 기쁘네요. 그나저나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을 잊은 채 피자랑 족발을 미친듯이 먹었습니다^_T 기승전리눅스 OMS도 잘 들었구요. OMS 들으니 서버로 뭔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두고 장식만 해두고있는 CentOS 책도 좀 다시 들춰봐야겠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2.2.17 . . . . 4 matches
         == OMS ==
          * SAMSUNG컴퓨터는 부팅시 리눅스(Ubuntu 11.10)로 부팅가능 (비밀번호 caucse)
          * 제가 그렇게 반대했던 걸그룹 OMS가 현실로... 사실 걸그룹 OMS를 반대했던 게 아이돌 사진만 잔뜩 붙여놓고 하악하악하는 시간이 될까봐 그런거였거든요. 그런데 그보다는 있는지도 몰랐던 걸그룹을 알아보는 시간이라 그동안 반대하며 생각했던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ㅋㅋ 세상에는 참 많은 아이돌이 있더군요... 심지어 2001년생도... 그리고 오랜만에 본 오리도... - [김수경]
  • 정모/2012.2.24 . . . . 4 matches
         == OMS ==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기에 급하게나마 2월 회고를 위한 정리를 진행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기에 안도. ㅎㅎㅎㅎ 회고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조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대로 건져와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서 (실제로 난 별로 안하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작은 OMS 이야기라는 드립으로 시작한 OMS.. 준비한다고 시간 좀 끌었는데 들어보니 시간 끌 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여행을 거의 다녀본 적이 없어 간접경험삼아 열심히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인터넷하다가 도쿄 역 방사능 수치가 4.88 마이크로 시버트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 정모/2012.2.3 . . . . 4 matches
         == OMS ==
          * 사람이 많이 왔네요. 뭐 여튼 Ice Breaking은 추움을 이기는 게 되어 버렸네요. 근데 열심히 안해서 별로 열은 안 났던. 음.. 그리고 OMS를 보면서 느낀 생각은 리듬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에는 변태들이 많다는 것이... 흠. 새싹 스터디는 항상 하는거지만 항상 고민이 많아보이네요. 그래도 제가 보기엔 어떻게 하던 간에 남는 사람은 남고 갈 사람은 가게 되어있다는... -_-; - [권순의]
          * 오랜만에 해보는 IceBreaking이네요.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자꾸 하다보니 웃겼어요ㅋㅋㅋ 웃느라 제대로 못한듯ㅋㅋㅋㅋㅋㅋ 리듬 게임에 대한 OMS는 놀랍지만 약간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다른 리듬 게임들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러니까 격주로 용운이 OMS 한번 더?! - [김수경]
  • 정모/2012.6.4 . . . . 4 matches
         == OMS ==
          * 이번 OMS는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였는데 개인적인 일로 늦는 바람에 앞부분을 잘라먹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_- 그 외의 부분에서는 크게 특별한 일 없이 정모가 진행된 것 같고, 중간에 스터디/프로젝트 부분의 진행 방식을 바꾼 건 꽤 괜찮지 싶네요. 사실 스터디들이 반드시 일정 양만큼 진행되는 것이 아닌 만큼 굳이 스터디에 대상을 맞춰서 발표를 하게 하는 것 보다야 뭔가 진행이 있는 사람이 나와서 발표를 하는 것이 좀 더 발표에 유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다음 정모는 아마 한참 나중이 되겠군요. 그 때까지 OMS도 잘 생각을 해야 할텐데... - [서민관]
          * 1주일이 지났는데 후기가 하나군요.... OMS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저도 그런식의 좀 세련된 그래픽을 구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샘솓았달까요. 다만 7월에는 제가 없으니 8월이되거든 이것저것 해봐야겠습니다. 자.. 제 1학기 정모는 끝이났고, 종강파티 및 데블스까지 하고나면 저는 8월 MT때 부활하겠네요 ㅋㅋㅋ - [김태진]
  • 정모/2012.9.10 . . . . 4 matches
         == OMS ==
          * 19기 [박성현] 학우의 OMS - MAKE, 디스 이즈 컬처 쇽흐!!
          * 다음 OMS - 박상영
          * 오늘 OMS 너무 재미있었어요.ㅎㅎ - [권영기]
  • 정모/2013.9.11 . . . . 4 matches
         = OMS =
         == OMS 진행에 대한 이야기 ==
          * 다양한 주제로 진행했던 OMS를 이제 학술적인 내용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 OMS 진행은 10분으로 제한합니다.
  • 조영준 . . . . 4 matches
          * [AlgorithmStudy/2016]
          * 9월 14일 정모 [OMS] - Cloud Computing
          * [AlgorithmStudy/2015]
          * ["정모/2014.2.3" 2월 3일 OMS]
          * ["정모/2014.12.3" 12월 3일 OMS]: Design Patterns
          * [algorithmStudy/2014]
          * [algorithmStudy/2013]
          * ["정모/2013.5.13" 5월 13일 OMS]
  • 졸업논문/본론 . . . . 4 matches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관계형 모델에 따라 논리적으로 연관이 있는 데이터를 모아놓은 것이다. 관계란 n-tuple이 한 줄 씩 배열된 것으로, 줄이 배열된 순서는 관계없고, 모든 줄은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11]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성, 변경, 조회하는 프로그램을 모아 놓은 것이다.[12] 현재까지 관계형 DBMS가 많이 쓰이고 있는데, 이는 관계를 테이블로 나타내고 키를 이용해 정보를 연결하는 특징을 가진다.[11] SQL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생성,조회,변경하는 언어로 ANSI/ISO표준이다.[13] SQL을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생성에서부터 데이터 추가, 삭제, 변경, 조회는 물론이고 여러 건에 대한 트랜잭션처리까지 가능하다.
         Django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code.djangoproject.com/browser/django 에서 전체 소스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문서에 따르면 django 데이터베이스 API는 "SQL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필요할 때는 알아서 join연산을 수행하는 강력한 구문을 가졌으며, 사용자가 필요할 경우 직접 SQL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5]한다. 추상화된 구문을 사용하더라도 데이터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게 되는데, MS SQL, MySQL, Oracle, PostgreSQL, SQLite3와 같은 DBMS를 사용할 수 있다.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3 matches
          //{{AFX_MSG_MAP((CCreateEditView)
          //{{AFX_MSG(CCreateEditView)
          //}}AFX_MSG
          afx_msg void OnChangeEdit1();
  • ASXMetafile . . . . 3 matches
          o Windows Media Services Server: File names will start with mms://.
          o ASX files, on the other hand, are small text files that can always sit on an HTTP server. When the browser interprets the ASX file, it access the streaming media file that is specified inside the ASX file, from the proper HTTP, mms, or file server.
          <Ref href="MMS://netshow.microsoft.com/ms/sbnasfs/wtoc.asf" />
          <Ref href="MMS://netshow.microsoft.com/ms/sbnasfs/wcc.asf" />
          * [http://msdn.microsoft.com/workshop/imedia/windowsmedia/crcontent/asx.asp Windows Media metafile] - [DeadLink]
          * [http://msdn.microsoft.com/downloads/samples/internet/imedia/netshow/simpleasx/default.asp MSDN Online Samples : Simple ASX] - [DeadLink]
  • ComponentObjectModel . . . . 3 matches
         {{|Component Object Model, or COM, is a Microsoft technology for software componentry. It is used to enable cross-software communication and dynamic object creation in many of Microsoft's programming languages. Although it has been implemented on several platforms, it is primarily used with Microsoft Windows. COM is expected to be replaced to at least some extent by the Microsoft .NET framework. COM has been around since 1993 - however, Microsoft only really started emphasizing the name around 1997.
         COM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위해 만들어진 Microsoft 사의 기술이다. 이는 수많은 MS사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소프트웨어간 통신과 동적 객체생성을 가능케한다. 비록 이 기술이 다수의 플랫폼상에서 구현이 되기는 하였지만 MS Windows 운영체제에 주로 이용된다. 사람들은 .Net 프레임워크가 COM을 어느정도까지는 대체하리라고 기대한다. COM 은 1993년에 소개되고 1997즈음해서 MS가 강조한 기술이다.
  • DatabaseManagementSystem . . . . 3 matches
         = DBMS =
         DBMS라는 것은 DB를 다루기위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것은 다수의 사용자가 요청한 정보를 처리합니다. 원래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루기위해서 만들어진 컴퓨터때문에 만들어진 것으로 DBMS는 컴퓨터의 back-end 프로그램의 표준화된 일부로서 완전히 통합되었다.
  • Expat . . . . 3 matches
         James Clark released version 1.0 in 1998 while serving as technical lead on the XML Working Group at the World Wide Web Consortium. Clark released two more versions, 1.1 and 1.2, before turning the project over to a group led by Clark Cooper, Fred Drake and Paul Prescod in 2000. The new group released version 1.95.0 in September 2000 and continues to release new versions to incorporate bug fixes and enhancements. Expat is hosted as a SourceForge project. Versions are available for most major operating systems.
         To use the Expat library, programs first register handler functions with Expat. When Expat parses an XML document, it calls the registered handlers as it finds relevant tokens in the input stream. These tokens and their associated handler calls are called events. Typically, programs register handler functions for XML element start or stop events and character events. Expat provides facilities for more sophisticated event handling such as XML Namespace declarations, processing instructions and DTD events.
         MS 진영의 XML 파서는 MSXML SDK 가 가장 많이 쓰이겠지만, 리눅스 계열 혹은 OpenSource 진영에서의 XML 파서는 Expat 이 일통한 듯 보임.
         파이선의 기본 XML 파서로 채택되어 이용되고 있다. 정직 형님의 강력 추천에도 불구 MS 계열의 개발자는 좀 꺼리는 듯 하다. ㅡ.ㅡ;; (사람은 익숙해지면 못버린다. ㅋㅋ)
  • MFC/Socket . . . . 3 matches
          //{{AFX_MSG(CServerSocket)
          //}}AFX_MSG
         서버에 MFC의 CSocket을 쓰는 것은 그리 바람직해보이지 않네요. 상대적으로 사용하기 좀 어렵겠지만 CAsyncSocket을 써보도록 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MSN이나 네이트온처럼 대형 메신저를 만드는게 아니니까 CAsyncSocket으로도 충분해 보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MFC Socket말고 Winsock으로 코딩해보세요. --[인수]
  • MFCStudy_2001/MMTimer . . . . 3 matches
          둘째는 MMSYSTEM.H 를 인클루드 시켜줘야 합니다.[[BR]]
          소스에 #include <mmsystem.h> 를 넣고[[BR]]
          * uDelay : 타이머가 호출될 간격을 넣습니다. 단위는 ms입니다.
         void CALLBACK TimeProc(UINT uID, UINT uMsg, DWORD dwUser, DWORD dw1, DWORD dw2)
         void CALLBACK TimerProc(UINT uiID,UINT uiMsg,DWORD dwUser,DWORD dw1,DWORD dw2)
          pDlg->SendMessage(WM_MYMSG,0,0);
          * 5는 타이머가 호출될 간격입니다. 역시 단위는 ms(1/1000초)입니다.
         void CALLBACK CMyDlg::timeproc(UINT uID, UINT uMsg, DWORD dwUser, DWORD dw1, DWORD dw2){
          * CALLBACK 함수를 사용할때의 주의점. (in MSDN)[[BR]]
          - Applications should not call any system-defined functions from inside a callback function, except for PostMessage, timeGetSystemTime, timeGetTime, timeSetEvent, timeKillEvent, midiOutShortMsg, midiOutLongMsg, and OutputDebugString.[[BR]]
          - 어플리케이션은 콜백 함수 내부로부터 다음 함수를 제외하고는 시스템 정의 함수를 부를 수가 없다. : PostMessage, timeGetSystemTime, timeGetTime, timeSetEvent, timeKillEvent, midiOutShortMsg, midiOutLongMsg, and OutputDebugString.[[BR]]
         void CALLBACK EXPORT CTmrprocView::TimerProc(HWND hwnd, UINT msg, UINT idTimer, DWORD dwTime)
  • XMLStudy_2002/Resource . . . . 3 matches
          *기본적으로 IE5.0이상에는 XML 파서와 XSL프로세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XML과 XSL지원이 가능한데, IE에서 사용하고 있는 XML 파서와 XSL 프로세서가 MSXML로 dll 파일의 형태로 되어있다.
         === MSXML 설치 방법 ===
          *첫번째 :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 [http://msdn.microsoft.com/xml/general/xmlparser.asp] 안되면 MSDN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다운받는다.
  • XMLStudy_2002/XML+CSS . . . . 3 matches
         <HTML:A href="http://msdn.microsoft.com/xml/xslguide/browsing-css.asp">How to Write a CSS StyleSheet for Browsing XML</HTML:A>
         XML 문서의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도록 제안되어져 왔다. MS에서 IE5에서
         [1]<HTML:A href="http://msdn.microsoft.com/xml/xslguide/browsing-css.asp ">
         [2]<HTML:A href="http://msdn.microsoft.com/xml/xslguide/browsing-overview.asp">
         [3]<HTML:A href="http://msdn.microsoft.com/xml/samples/review/review-css.xml">
         MSDN에서 제공하는 CSS사용 XML 문서 예제</HTML:A>(IE5.0 required)
         [4]<HTML:A href="http://msdn.microsoft.com/xml/samples/review/review-xsl.xml">
         MSDN에서 제공하는 XSL사용 XML 문서 예제</HTML:A>
  • ZeroPageHistory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 : C++, SVN, SSH, MSDN, Data Structure, Algorithm, WinAPI, MFC, OOP
         ||2학기 ||JStorm과의 축구 경기, OMS의 시작, 지금그때 개최 ||
         ||1학기 ||회장 김수경, 신입생 설명회 개최 및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신입생 대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정진경,이민규 수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및 후기 작성, 독서모임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 : C++, SVN, SSH, MSDN, Data Structure, Algorithm, WinAPI, MFC, OOP
         ||2학기 ||JStorm과의 축구 경기, OMS의 시작, 지금그때 개최 ||
         ||1학기 ||회장 김수경, 신입생 설명회 개최 및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신입생 대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정진경,이민규 수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및 후기 작성, 독서모임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 eXtensibleStylesheetLanguageTransformations . . . . 3 matches
         XSLT를 잘 이용하는 곳의 하나로 feedburner를 뽑고 싶다. 한때 MS XSLT 구현 방법에 대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으나... 뭐 어쨋든 나름대로들 잘 사용하고 있는 듯 보임.
         MSXML 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XML을 HTML로 변환하여 얻어내는 것이 가능함. MSDN 참조
  • 김수경 . . . . 3 matches
          * OMS -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
          * OMS - OOPs!
          * OMS - [https://docs.google.com/present/view?id=0AdizJ9JvxbR6ZGNrY25oMmpfNDZnNzk0eHhkNA&hl=ko 건강 상식]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3 matches
         문법,함수,MSDN,SVN,SSH,파일입출력
         || 문법 || 함수 || MSDN || SVN,SSH || 표준입출력 || 계정 및 따로 공부 ㅋㅋ ||
         ||am 02:00~03:00 || 검색 및 MSDN || 유용안 (01)||
         ||am 04:00~06:00 ||[데블스캠프2006/CPPFileInput] [http://zerowiki.dnip.net/~namsangboy/schoolScore.html 데블스캠프2006/성적관리프로그램] [http://zeropage.org/svn/namsangboy/SchoolScore/SchoolScore.cpp Source]|| 남상협 (01) ||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3 matches
         문법,함수,MSDN,SVN,SSH,파일입출력
         || 문법 || 함수 || MSDN || SVN,SSH || 파일입출력 || 계정 및 따로 공부 ㅋㅋ ||
         ||am 02:00~03:00 || 검색 및 MSDN || 유용안 (01)||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3 matches
          * [권순의] - OMS에서도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 하고 이번 시간에도 관련 주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네요. Winapi를 가지고 하는거라 뭐랄까.. 이거 뭔가 너무 날거인거라 ㅋㅋ 거기다 소스도 참 ㅋㅋㅋㅋ 희성이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도 이것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ㅋㅋ 뭐.. 비트맵이 예전엔 사양이 안 좋은 상황에서 쓰이다 보니 그런거니까 라고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 [김희성] - Win32API를 할려다가 OMS에 없었던 12학번이 많아 OMS에서 했던 주제를 다시 했는데,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비트맵 특성상 변수가 많이 쓰이는데 이해도를 위해 변수명을 축약이 아닌 풀네임으로 작성한 것이 오히려 가독성을 낮추어 이해를 어렵게 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비트맵 했더니 예제 시연에서 삑나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 웹에요청할때Agent바꾸는방법 . . . . 3 matches
          def getTextFromMSDN(self):
          theUrl = 'http://msdn2.microsoft.com/zh-cn/library/ms130214.aspx'
          req.add_header('User-Agent', 'Mozilla/4.0 (compatible; MSIE 5.5; Windows NT)')
          data = extractor.getTextFromMSDN()
  • 정모/2011.10.12 . . . . 3 matches
         == OMS ==
          * 다음주(중간고사 후) OMS 주자 : [김준석]
          * 오늘 오신 유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주심과 고대 유물을 전수해주셔서..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알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주년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1.11.16 . . . . 3 matches
         == OMS ==
          * [김태진] - 오늘 갔다면 다음주 OMS를 하려고 했었는데 튜터링하느라 못가서 아쉽네요 ㅠㅠ 딱히 이변이 없다면 다다음 OMS는 제가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ㅋㅋ.
  • 정모/2011.11.23 . . . . 3 matches
         == OMS ==
          * OMS 인상깊었습니다. 뭔가 뻘한듯하면서도 재미도 있고 ㅋㅋ 커뮤니티의 다양한 양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수경]
          * OMS 급하게 만들어간건데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한종]
  • 정모/2011.11.9 . . . . 3 matches
         == OMS ==
          * 소닉 OMS를 보면서 소닉이 돌 때 마다 제 머리도 따라서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닉x는 사람도 등장하길래 안 봤었는데, 쉐도우가 궁금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임에 나오던 로봇 소닉도 등장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예정된 쓰레기로 작품을 만드는 것도 기대됩니다. 혹시 A4용지 박스 필요하면 말씀주세요ㅎㅎ - [강소현]
          * 이번 OMS를 하면 좀 오래 걸릴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오래 걸렸네요. (시간 보신 분은 아실 듯.) 그래도 해야 될 말을 다 못한 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뭘 더 이야기 하려고 -_-) 빨리 이번 신작 주문한게 왔으면 하네요.;; 여하튼. 10월 한달 동안은 시험기간이었지만 뭔가 이것 저것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1.8.1 . . . . 3 matches
         == OMS ==
          * 그러고 보니 후기를 안 쓰고 있었네;; 흠흠.. 이번 OMS는 구글을 이용해서 영작하기.. 참 원어민이 아니고서야 술술 영작하는 정도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죠.. 영작 하면서도 괜시리 이게 어법에 맞나 궁금하고.. 그런 문제를 잘 해결 해 줄 수 있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MT에 대해서 듣고 사이트 들어가 봤는데.. 뭔가 엄청 럭셔리 해 보이는데 여긴가요? 워우~ 재미있겠네요 ㅋ 기대됩니다. - [권순의]
          * 한달만에 가서 밥까지 먹고 왔네요. OMS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했는데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5193829 이게뭐야]... 그냥 사볼까요... 흠 다음번엔 언제 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뒷풀이만 가야할듯 ㅠ.ㅠ - [강성현]
  • 정모/2012.1.20 . . . . 3 matches
         == OMS ==
          * 그러고보니 다음 OMS 주자를 안 정했네요... 이번주 OMS는 사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디카덕분인지 요즘 사진에 다들 관심이 많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정모 참가자가 적어 아쉬웠습니다.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들었는데 과연 셀카에 대한 내용은 뭐였을지 궁금하네요. - [김수경]
  • 정모/2012.12.10 . . . . 3 matches
         == OMS ==
          * 다음 OMS: [박정근]
          * [김민재] : 1등!! 일본 영화 그 중에서도 멜로 영화류는 잘 안 봤는데 OMS 덕분에 좋은 거(???) 알게됬네요. 아 올해 정모가 끝나는군요 다들 시험 공부 잘 하시고 내년에 봐요~
  • 정모/2012.4.30 . . . . 3 matches
         == OMS ==
          * 수업이 6시까지 있어 아영누나의 세미나를 못 들은게 아쉽네요. 희성이의 OMS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 거 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못 봤었는데 새롭네요. 그리고 학회실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다음날 왔는데 별반 달라진 게 없네요. 아침부터 상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쓸고 닦고는 안 시킨다고 과자 부스러기 그냥 바닥에 버려두고 가는 건 뭐 하자는..? 쓰고 나니 감정 표출이 되었네요. 뭐 잘 하시겠죠 - [권순의]
          * LTE관련 세미나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에 관해서 조금 지식이 있었다면 더 많은 것을 잡아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아무튼 다음 세미나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OMS는 희성이가 미리 내용을 알려줬는데 당일에 들으니까 굉장히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 - [권영기]
  • 정모/2012.5.21 . . . . 3 matches
         == OMS ==
          * 올해 들어서 참가한 ZP 정모 중에서 가장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 정모였습니다 -_-;;;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들 이번 컴공 전시회 관련으로 나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렇게 보면 오히려 ZP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니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나쁘지 않나 싶군요. 태진이 OMS에 사람이 덜 참가한 것은 약간 아쉬웠지만서도. 그리고 데블스 관련 연락을 돌렸는데 이렇다하게 참가를 확답해 주신 선배님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들 사는 게 바쁘신 거겠죠... - [서민관]
          * 제가 OMS할때는 사람이 없는게 전통인듯 싶네요..--; 3번했는데 3번다 대략 소수였거든요. -[김태진]
  • 정모/2012.7.11 . . . . 3 matches
         == OMS ==
          * ZP 엠티 기대되요 ㅋㅋㅋㅋ 아 근데 OMS 뭐하지....ㅠㅠㅠㅠ - [김민재]
          * 후기가 좀 늦었네요. OMS로 Lisp 쪽에서의 객체 시스템에 대해서 다뤄 봤는데 들을만 했는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 데블스 캠프 때도 그렇지만 세미나는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 제일 많이 배우는 것 같군요. 그 외에도 서울 어코드 사업이나 MT 준비 등 이래저래 할 이야기가 많은 정모였습니다. 근데 서울 어코드는 어떻게 할 건지 좀 궁금하군요. 또 서류 써야 하나... - [서민관]
  • 정모/2012.8.1 . . . . 3 matches
         == OMS ==
          * 17기 [김수경] 학우의 OMS - Project Estimation
          * 다음 OMS - 권영기
  • 정모/2012.8.8 . . . . 3 matches
         == OMS ==
          * 22기 [권영기] 학우의 OMS - 마징가와 건담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 다음 OMS - 고한종
  • 정모/2012.9.17 . . . . 3 matches
         == OMS ==
          * 22기 [박상영] 학우의 OMS - 솔로천국 &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 다음 OMS - 김정욱
  • 정모/2012.9.24 . . . . 3 matches
         == OMS ==
          * 20기 [김정욱] 학우의 OMS - 그남자가 드라마를 보는 방법
          * 다음 OMS - 장혁수
  • 5인용C++스터디/버튼과체크박스 . . . . 2 matches
         //{{AFX_MSG(CMy111View)
         afx_msg int OnCreate(LPCREATESTRUCT lpCreateStruct);
          //{{AFX_MSG_MAP(CMy111View)
  • ActiveXDataObjects . . . . 2 matches
         {{|Microsoft ADO (ActiveX Data Objects) is a Component object model object for accessing data sources. It provides a layer between programming languages and databases, which allows a developer to write programs which access data, without knowing how the database is implemented. No knowledge of SQL is required to access a database when using ADO, although one can use ADO to execute arbitrary SQL commands. The disadvantage of this is that this introduces a dependency upon the database.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ado270/htm/dasdkadooverview.asp MS ADO]
         새로운 프로그래밍 프레임웍인 .NET에서 MS는 ADO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ADO.NET을 만들었다. ADO.NET의 객체 구조는 기존의 ADO와는 꽤 다르다. 하지만 ADO.NET은 아직까지는 대중화되거나 성숙화되지 못했다.
  • BasicJava2005/3주차 . . . . 2 matches
          * Java에도 MSMSDN같이 사용자를 돕는 메뉴얼이 존재한다.
  • Bigtable/MasterServer . . . . 2 matches
         마스터(MS)는 클러스터를 구성하는 태블릿서버(TS)를 관리하는 관리자이다.
         MS는 일반 TS와 다른 기능을 수행하며 다른 하드웨어 구성을 가질 수도 있다.
  • CPPStudy_2005_1 . . . . 2 matches
          * 그리고 7/18 참여 못한 분은 MSN으로 모르는거 물어 보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월요일 했던 부분이나 이번주 할 부분에 대해서 아무때나 학교 3층 공대 복사실 와서 물어 봐도 알려 드립니다.
          [http://www.acceleratedcpp.com/details/msbugs.html VS6 코드 수정] 책에 나온 소스를 VS6에서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http://msdn.microsoft.com/visualc/vctoolkit2003/ VSC++ Toolkit] .net 을 구입할 수 없는 상태에서 STL을 컴파일 해야할 때 사용하면 되는 컴파일러. (공개)
          [http://lab.msdn.microsoft.com/express/visualc/default.aspx VS2005C++Express] .net 2005의 VSC++버전의 Express Edition
         || 학번 || 이름 || MSN ||
         || 01 || 남상협 || namsangboy@hotamil.com ||
          * [http://zeropage.org/~namsangboy/multitimer.zip 타이머]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2 matches
         Food processing, Chemical plants, Engine controls, Antilock braking systems, Fax machines, ETC
          * Rate Monotonic Scheduling (RMS)
          * RMS 에 대한 가정들 ....
  • ClassifyByAnagram/인수 . . . . 2 matches
          typedef map< string, map<char, int> >::iterator MSMCII;
          for(MSMCII i = _anagramTable.begin() ; i != _anagramTable.end() ; )
  • CppUnit . . . . 2 matches
         #include <msvc6/testrunner/testrunner.h>
         MSVC에서 에러가 나는 경우 대부분은 CppUnit FAQ를 참고하면 해결할 수 있다. http://cppunit.sourceforge.net/FAQ
         싱가폴 국립대학의 소프트웨어 공학 프로젝트 수업에서 CppUnit을 사용하고 있는데, http://www.comp.nus.edu.sg/~cs3214s/tools/cppunitVC.html 에 가면 MSVC에서 CppUnit을 사용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한 안내서를 볼 수 있다.
  • EightQueenProblem/용쟁호투SQL . . . . 2 matches
         Powerbuilder로 해본김에 늘 같이 작업하던 MS-SQL로 해보았습니다.
         = MS-SQL Query =
  • Garbage collector for C and C++ . . . . 2 matches
          * MS 개발 툴을 사용한다면 NT_MAKEFILE 을 MAKEFILE 로 이름을 바꾸어 사용한다.
          * WinXP, MinGW, Msys
         # Appeared to run into some underlying thread problems.
         # programs that call things like printf in asynchronous signal handlers.
         # Calloc and strdup are redefined in terms of the new malloc. X should
         # existing code, but it often does. Neither works on all platforms,
         # circumstances. This currently disables VM-based incremental collection.
         # information generated in leak reports. Only matters on platforms
         # and Solaris/SPARC and platforms that provide execinfo.h.
         # -DCHECKSUMS reports on erroneously clear dirty bits, and unexpectedly
         # -DGC_GCJ_SUPPORT includes support for gcj (and possibly other systems
         # prefetch instructions. No effect except on X86 Linux platforms.
         # support for other Posix platforms should be fairly easy to add,
  • GuiTestingWithMfc . . . . 2 matches
          //{{AFX_MSG_MAP(CGuiTestingOneApp)
          //}}AFX_MSG
  • Java/문서/참조 . . . . 2 matches
         채팅 UI를 짜려고 여러가지를 하다가 대화명을 입력하였을 경우에 그 대화명을 저장하려고 String 형태의 대화명을 전달인자로 사용하려고 하였는데 되지 않았다. 그래서 MSN을 통해서 상민이 형에게 그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상민이형이 MSN으로 몇십분에 걸쳐서 알려 주었다.(감사~) 이 문서에 나와 있는 내용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와 같이 잘 모르는 분도 또한 있을거 같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상민이 형이 알려준 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 KnightTour/재니 . . . . 2 matches
         #if _MSC_VER > 1000
         #endif // _MSC_VER > 1000
  • LUA_1 . . . . 2 matches
         루아의 공식 사이트는 http://www.lua.org/ 입니다. 하지막 MS-Windows 환경에서 루아를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http://code.google.com/p/luaforwindows/ 에서 루아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선 MS-Windows 환경이라고 가정하고 앞서 말한 사이트의 Download 페이지에서 LuaForWindows_v5.1.4-45.exe 를 다운 받습니다. 나중에는 버전명이 바뀐 바이너리 파일이겠죠.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시작>Programs>Lua>Lua (Command Line) 를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Command 화면에 ">" 와 같은 입력 프롬프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간단히 Hello world를 출력해 볼까요?
  • MFCStudy_2002_2 . . . . 2 matches
          * 숙제는 제가 컴퓨터를 켜면 MSN으로 보내주세요 ㅡ.ㅡ/
          ''처음에는 책을 위주로 보는게 좋겠지만, vc를 이용해서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할때에는 MSDN 을 참조하는 훈련을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책은 그리 중요하지 않지만. 문서가 중요하죠.~'' - 임인택
          그동안 책을 안사서 몰랐는데..책보니깐..배운게 다 나와있네..-_-;; 글구..msdn이라..옛날에 한 번 볼려다가 복잡한거 같아서 포기했는데..인제 익숙해져야겠네..^^;; - 은지
  • Microsoft . . . . 2 matches
         {{|Microsoft Corporation (NASDAQ: MSFT) is the world's largest software company, with over 50,000 employees in various countries as of May 2004. Founded in 1975 by Bill Gates and Paul Allen, it is headquartered in Redmond, Washington, USA. Microsoft develops, manufactures, licenses, and supports a wide range of software products for various computing devices. Its most popular products are the Microsoft Windows operating system and Microsoft Office families of products, each of which has achieved near ubiquity in the desktop computer market.|}}
          * WikiPedia:Gary_Kildall : MS-DOS에 의해 사장된 CP/M의 개발자.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2 matches
         1) 나의 경우 해당 문제를 간단한 확률 모델 + Single Queue, Multi Server 의 문제로 파악했다. 확률모델은 1차 합격자를 가리는데 쓰이고, SQMS모델은 실기 시험을 가리는데 사용하고, 가정으로 실기 시험은 7분을 최고 점으로갖는 Triangle Distribution 이라고 가정하고 풀이했음.
         2) 부족한 시간, 랜덤함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하고, TD 의 기대치를 구했다. 대충 구해보니 7.55 분가량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좌우 대칭형으로 가정했기 때문에... -_-) 따라서 한 패거리의 실기 시험합격자의 최대 인원은 40명 소요되는 시간은 총 5시간이지만 SQMS 모델이 큐잉에서 최대의 효율을 발휘 할 수 있으므로, 양쪽의 서버에 반씩을 나누어서 시험을 보면 2시간 반가량이 필요하다고 판단. 필기가 종료되는 시간은 10:00 + 2:30. 14:00 + 2:30 따라서 당일의 시험이 완전히 종료되는 17:00 분 안에 시험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모델은 안정하다고 적긴적었다. -_-;;
  • NSIS/Reference . . . . 2 matches
          * $SMPROGRAMS - 시작메뉴 programs folder (보통 $STARTMENU\Programs 대신 이용)
          * $SMSTARTUP - 시작메뉴 programs/startup folder. 즉, '시작프로그램'
  • NamedPipe . . . . 2 matches
         MSDN [[BR]]
         // 여기서 잠깐 PIPE_READMODE_MESSAGE는 읽기용이라고 나와있지만 MSDN에는 이 모드가 새로운 모드로
  • NetworkDatabaseManagementSystem . . . . 2 matches
         The chief argument in favour of the network model, in comparison to the hierarchic model, was that it allowed a more natural modeling of relationships between entities. Although the model was widely implemented and used, it failed to become dominant for two main reasons. Firstly, IBM chose to stick to the hierarchical model in their established products such as IMS and DL/I. Secondly, it was eventually displaced by the relational model, which offered a higher-level, more declarative interface. Until the early 1980s the performance benefits of the low-level navigational interfaces offered by hierarchical and network databases were persuasive for many large-scale applications, but as hardware became faster, the extra productivity and flexibility of relational systems won the day.
         [DBMS]
  • PC실관리/고스트 . . . . 2 matches
          * Microsoft MSDN (2003 이상)
         그리고 구지 MSND과 내문서쪽은 변경 안해도 될듯합니다....- 수생
  • Perforce . . . . 2 matches
         프로그램은 서버, 클라이언트 환경으로 관리되며, 서버는 소스의 모아서 관리한다. 서버 프로그램은 유닉스, 맥, MSWin 버전으로 제공된다. 클라이언트는 GUI, CMD 버전의 툴을 지원하며 다양한 OS 에서 이용가능하다. 또한 IDE 와 연동역시 지원한다. (IDE에는 3dmax, maya, photoshop, office 등을 포괄하는 방대한 시스템)
         비슷한 소프트웨어로 Rational ClearCase, MS Team Foundation, Borland StarTeam 급을 들 수 있다.
         http://www.kr.netbsd.org/knug/ml/netbsd-users/2002/09/msg00010.html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2 matches
         == Data Structures Progams ==
         const int NUM_ITEMS = 10;
          for(int i = 0 ; i < NUM_ITEMS ; ++i)
  • STLErrorDecryptor . . . . 2 matches
          * MSVCP60.DLL : STL 에러 해독기의 컨트롤러가 사용하는 DLL입니다 (옵션).
         참고2) 이 대화 상자가 뜨지 않고 "MSVCP60.DLL이 없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이 DLL을 시스템 디렉토리에 복사해 주세요.
  • SoJu . . . . 2 matches
         ||이름||MSN||위키 페이지||4/8일 첫 스터디||
         ||[이재혁]||ljh131골뱅이MSN.com||O|| ||
  • ZIM/CRCCard . . . . 2 matches
         || 메세지 송수신 || ZIMServer, ZIMControl ||
         || 로그인, 로그아웃 || ZIMServer, ZIMControl ||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2 matches
          [root@localhost RPMS]# rpm -ivh rsync-2.5.5-4.i386.rpm
          [root@localhost RPMS]# _
  • callusedHand/projects/messenger . . . . 2 matches
          * 프로토콜: MSNP7 참고
          * 참고소스:["JMSN"]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2 matches
         The Extensible Markup Language (XML) is a W3C-recommended general-purpose markup language for creating special-purpose markup languages, capable of describing many different kinds of data. In other words XML is a way of describing data and an XML file can contain the data too, as in a database. It is a simplified subset of Standard Generalized Markup Language (SGML). Its primary purpose is to facilitate the sharing of data across different systems, particularly systems connected via the Internet. Languages based on XML (for example, Geography Markup Language (GML), RDF/XML, RSS, Atom, MathML, XHTML, SVG, and MusicXML) are defined in a formal way, allowing programs to modify and validate documents in these languages without prior knowledge of their form.
         === MSXML ===
          * [http://xml.80port.net/bbs/view.php?id=xml&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 VC++에서 msxml 사용]
          *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993c0bcf-3bcf-4009-be21-27e85e1857b1&DisplayLang=en MSXML SDK DOWNLOADS]
  • lostship/MinGW . . . . 2 matches
          * MinGW 인스톨 후 MSYS 를 인스톨 한다. [http://www.mingw.org/index.shtml MinGW & MSYS]
          * STLport iostreams 을 사용하려면 다음 스텝을 진행한다.
          * /msys/1.0/msys.bat 를 실행하여 콘솔 창을 뛰운다.
  • pragma . . . . 2 matches
         Each implementation of C and C++ supports some features unique to its host machine or operating system. Some programs, for instance, need to exercise precise control over the memory areas where data is placed or to control the way certain functions receive parameters. The #pragma directives offer a way for each compiler to offer machine- and operating-system-specific features while retaining overall compatibility with the C and C++ languages. Pragmas are machine- or operating-system-specific by definition, and are usually different for every compiler.
         -- MSDN
         하지만, 이러한 경고는 Visual C++ 6.0 에서만 유효한것이고, VS.NET 부터 추가 세팅이 필요 없다. VC++ 6.0 에서는 map은 물론 STLPort 나, [Boost]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더 이상 MS 측의 컴파일러 기술 지원이 없으므로, VS.NET 이상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2 matches
          *세로로 블럭 지정 웬만한 MS제품은 다지원하는거 같은데 역시 최근에 알음 --;
          *커서가 있는 단어를 MSDN으로 찾음
  • 네이버지식in . . . . 2 matches
          우선 '위키'라는 개념과 형식은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낯설게 다가오게 마련입니다. 기존 '게시판' 에 익숙해져있던 사람들에게 위키의 사용은 하나의 모험으로 작용하겠죠. 사람들에게 있어서 낯설음,생소함등은 곧 거부감으로 직결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거부감을 없애려면 굉장한 노력과 시간과 자본이 투자되어야 하겠죠. MS 사의 윈도우즈가 성공한 요인이 뛰어난 기능과 능력이 아닌 '익숙함'이라는 것은 왠만큼 소프트웨어를 알고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상식이죠.
          - 현재는 독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살펴보면 MS 사의 윈도우즈가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가져서 독점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객관적, 주관적, 전문가의 분석 어떤점으로 보나 윈도우즈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는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물론 지금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윈도우를 버리고(월등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적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다른 운영체제를 택한다는건 '모험'을 넘어서 '도박'에 가깝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그러한 모험 내지 도박은 말씀드렸던 낯설음,생소함등으로 이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다른 OS 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때 말씀하신 독점시장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요지는 그 과정속에서 찾을수 있었던 '익숙함'이었습니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 . . . . 2 matches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fc98/html/_mfc_cdc.3a3a.setpixel.asp MSDN_SetPixel],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fc98/html/_mfc_cdc.3a3a.getpixel.asp MSDN_GetPixel]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2 matches
         김태진 : 저번주말에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목요일 저녘에 갔기때문에 금요일 창설은 다해놓고 구경하러갔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녘에 들은 소식은 Fail Fail~~~ ㅠㅠ. 축제도 못본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집에가서 이런저런거 먹고 잘 쉬다온건 행복했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나갔는데 한종이랑 송치완이랑 같이 나갔음. 분명 MSDN까지만 쓰기로 되있었는데 송모군이 MSDN하면서 www.google.co.kr를 통해 검색을 하다가. 야. 이거 문제 똑같애 하다가 들켜서 강퇴당함.
  • 성당과시장 . . . . 2 matches
         국내에서는 최근(2004) 이만용씨가 MS의 초대 NTO인 [http://www.microsoft.com/korea/magazine/200311/focusinterview/fi.asp 김명호 박사의 인터뷰]를 반론하는 [http://zdnet.co.kr/news/column/mylee/article.jsp?id=69285&forum=1 이만용의 Open Mind- MS NTO 김명호 박사에 대한 반론] 컬럼을 개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 위키의특징 . . . . 2 matches
         '''MindMap [위키위키]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 비교'''
         || '''구분''' || '''MindMap''' || '''[위키위키]''' || '''KMS''' || '''[블로그]''' ||
  • 이민석 . . . . 2 matches
          * 06월 06일 OMS 발표: http://zeropage.org/seminar/61737
          * 10월 29일 OMS 발표: http://zeropage.org/seminar/63770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2 matches
         프로그래머라면 Code의 본질을 알아야한다. 그것을 이루는 것이 Assembly이다. 이것을 수행하지 않은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Coder이다. Assembly로 특정 함수를 따라다니며 실제로 익히는 방법은 MSDN에서 나와있는 것을 그대로 베끼는 것보다 현명할지 모른다. 프로그래밍은 배우는것이 아니라 직접 Code를 짜보는 것이다. MSDN을 보는 것과 debug로 따라 가보는 것은 그 차이가 크다.
  • 정모/2006.5.22 . . . . 2 matches
          재귀호출, 자료구조, 알고리즘, 윈도우, 디버그, DB, MSDN, 아스키코드, 비트연산,
          - 월 : 표준입출력, 문법, 함수, MSDN, 비트연산, 아스키 / 수생, 유선, 용안
  • 정모/2011.11.30 . . . . 2 matches
         == OMS ==
          * Agile Korea에 갔던걸 공유하지 못해 아쉽네요. 11학번들에게 Agile이 무엇인지 설명해줄 수 있을 수는 있을만큼 배워왔는데 다음시간에라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성준이가 Paros를 통해 진경이 소스를 받아오는건 마치 데켐때 Cracking시간이 연상되는 OMS였습니다. 저번시간에 이어 재밌었어요!ㅋㅋ -[김태진]
  • 정모/2011.7.4 . . . . 2 matches
         == OMS ==
          * OMS 1달반이 연기되어 드디어 하는군요. // 곱창... 츄릅. -[김태진]
  • 정모/2012.10.15 . . . . 2 matches
         == OMS ==
          * 다음 OMS: [이민석]
  • 정모/2012.10.29 . . . . 2 matches
         == OMS ==
          * 다음 OMS: [김태진]
  • 정모/2012.10.8 . . . . 2 matches
         == OMS ==
          * 다음 OMS - [심재철]
  • 정모/2012.11.12 . . . . 2 matches
         == OMS ==
          * 다음 OMS: [정진경]
  • 정모/2012.11.5 . . . . 2 matches
         == OMS ==
          * [김태진]학우의 ACM_ICPC with algorithms
          * 다음 OMS: [정의정]
  • 정모/2013.10.8 . . . . 2 matches
         = OMS =
          * 학술적인 주제로 10분간 진행하는 OMS와 스터디, 프로젝트 공유, 매달 말 회고는 그대로 진행됩니다.
  • 정모/2013.2.26 . . . . 2 matches
         == OMS ==
          * 홈페이지에서 OMS PPT를 봤는데 이거 듣고 다들 멘붕 안 했는지 궁금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정모/2013.4.1 . . . . 2 matches
         = OMS =
          * OMS 개꿀잼이었음 !!! ㅋㅋㅋㅋ - [고한종](13/04/01)
  • 정모/2013.6.3 . . . . 2 matches
         = OMS =
         <OMS 대용> 대학원으로 오세요! - [강성현](EC랩) 학우 -( 13년도 현 대학원 대표 )
  • 정모/2013.7.29 . . . . 2 matches
         = OMS =
          * OMS주제가 참 흥미롭군. -[김태진]
  • 정모/2013.7.8 . . . . 2 matches
         = OMS =
          * 이번 OMS = [장혁수] 회원 "멀티미디어의 압축 방식"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2 matches
          * 너무 웃겨서 신나게 웃었지만 한편으로 MS 무지 까네 싶은 생각이 들었다. MS보다 못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곳이 얼마나 많던가. 그리고 작년에 나를 포함하여 몇몇 ZeroPager로 구성된 팀이 만든 포토잇을 생각해보면………… - [김수경]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2 matches
         아직까지는 국내에 생산성이나 SE적인 인식이 그다지 흔치 않아서, 학생들에게도 높은 수준이 요구되지 않았습니다만, 점차적인 프로그래머 고령화(MS사의 평균 개발자 연령이 30대 후반임)와 함께, "많은 경험" 혹은 "SE적인 소양" 양자 중 어느 쪽도 갖춰지지 않은 사람들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입니다. --김창준
         제가 저 이야기를 했었던 이유는 전에 엑셀을 만들때의 이야기였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천차만별이였지요. 처음 Grid Control부터 다 구현하려고 했던 사람, Grid Control만 MSFlex Grid를 사용한 사람, 이미 어느정도 스프레드시트 기능이 구현된 컨트롤을 사용하여 만든 사람 등등.
  • 2011년돌아보기 . . . . 1 match
          * OMS를 1년 가까이 계속 진행했다.
  • 2dInDirect3d/Chapter1 . . . . 1 match
         자세한 것은 MSDN을,
  • 3DGraphicsFoundation/INSU/SolarSystem . . . . 1 match
          MSG msg;
          while( GetMessage(&msg, NULL, 0, 0))
          TranslateMessage(&msg);
          DispatchMessage(&msg);
          return msg.wParam;
  • 3N+1Problem/강소현 . . . . 1 match
         ||Memory||252K||Time||16MS||
  • 3n+1Problem/김태진 . . . . 1 match
         ||Memory||164K||Time||0MS||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1 match
          MSG mSg;
          while(GetMessage(&mSg,NULL,0,0))
          TranslateMessage(&mSg);
          DispatchMessage(&mSg);
          return mSg.wParam;
          UINT uMsg,
          switch(uMsg)
          return DefWindowProc(hWnd,uMsg,wParam,lParam);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1 match
          MSG Message;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1 match
         문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게 된것 같습니다. MSDN 찾아보면서 숙제를 완성시키는 과정이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MFC의 메시징 시스템 등의 체계, 윈도우 메시지의 작동 원리 등을 완벽히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터디를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발표해야될지 알게 되었고 윈도우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대략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음 스터디부터 더욱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 <행사> . . . . 1 match
          * [OMS]
  • AKnight'sJourney . . . . 1 match
         ||Time Limit||1000MS||Memory Limit||65536K||
  • AKnight'sJourney/강소현 . . . . 1 match
         ||Memory||3852K||Time||360MS||
  • AM/20040720네번째모임 . . . . 1 match
          Upload:AMStudy3.ppt
  • AM/20040724다섯번째모임 . . . . 1 match
          Upload:AMStudy4.ppt
  • AM/AboutMFC . . . . 1 match
         자료는 소스분석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철저히 MFC 6.0(mfc42.dll Visual C++ 버전 6.0)을 기반합니다. 지금이 7.1 (mfc71.dll Visual C++ .NET 2003) 까지 올라 왔지만, 메세지 핸들링을 다룬 이 내용의 변화는 언급이 없습니다. ( from MSDN 2003 )
  • API/WindowsAPI . . . . 1 match
          MSG Message;
  • AnEasyProblem/강성현 . . . . 1 match
         ||Memory||736K||Time||16MS||
  • AnEasyProblem/강소현 . . . . 1 match
         ||Memory||3656K||Time||375MS||
  • AnEasyProblem/김태진 . . . . 1 match
         ||Memory||388K||Time||125MS||
  • AnEasyProblem/정진경 . . . . 1 match
         // 388K 0MS GCC 92B
          * http://poj.org/problemstatus?problem_id=2453&language=1&orderby=clen - joojis는 112B, kesarr는 114B에요 ㅎㅎ -[김태진]
  • AncientCipher/강소현 . . . . 1 match
         ||Memory||2988K||Time||3829MS||
  • Apache . . . . 1 match
         비슷한 놈으로는 InternetInformationService (IIS) 가 윈도우 환경에서 MS에 의해서 제공되고 있음.
          * [http://www.wallpaperama.com/forums/how-to-fix-could-not-determine-the-servers-fully-qualified-domain-name-t23.html 위문제상황해결링크]
  • AsemblC++ . . . . 1 match
         MS의 C/C++ 컴파일러에서 어셈블리 코드를 얻는 옵션은 /FA 입니다.
  • BeingALinuxer . . . . 1 match
          [임인택]( boy@idaizy.com, MSN )
  • CeeThreadProgramming . . . . 1 match
         MSDN 에서 대부분 예제를 가져다가 작동하게 만들었습니다. VS.NET 이상에서 작동합니다. VS6.0에서 성공하신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lib/html/_crt__beginthread.2c_._beginthreadex.asp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dllproc/base/overlapped_str.asp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1 match
         자세한 사항은 MSDN 혹은 Network Programming For Microsoft Windows 를 참조하기 바란다.
         #include <mstcpip.h>
          // Create a raw socket for receiving IP datagrams
          // Start receiving IP datagrams until interrupted
  • Cpp에서의가변인자 . . . . 1 match
         이렇게 하면 된다. 뭐가 뭔지는.. MSDN을 찾아보도록 하자. 몰라도 충분히 쓸 수 있다.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1 match
         이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exception을 출력합니다. 이는 [http://java.sun.com/docs/books/jls/second_edition/html/j.title.doc.html Java Language Specification 2nd] (3rd가 아직 안나왔군요.) 와 [http://java.sun.com/docs/books/vmspec/2nd-edition/html/VMSpecTOC.doc.html jvm specification]을 참고하세요.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tools/tools/rebase.asp ReBase MSDN] || Rebase is a command-line tool that you can use to specify the base addresses for the DLLs that your application uses ||
          ||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core/html/_core_viewing_decorated_names.asp undname.exe] || C++ Name Undecorator, Map file 분석툴 ||
          ||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sdebug/html/_core_c_run2dtime_library_debugging_support.asp Debug CRT] || VC++4 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C런타임 라이브러리 ||
  • DebuggingSeminar_2005/AutoExp.dat . . . . 1 match
         ; While debugging, Data Tips and items in the Watch and Variable
         ; brackets ([]) indicate optional items.
         tagMSG =msg=<message,x> wp=<wParam,x> lp=<lParam,x>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1 match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sdebug/html/_core_c_run2dtime_library_debugging_support.asp MSDN]
  • DevelopmentinWindows . . . . 1 match
          * MSDN
  • DevelopmentinWindows/APIExample . . . . 1 match
          MSG msg;
          while (GetMessage(&msg, NULL, 0, 0))
          TranslateMessage(&msg);
          DispatchMessage(&msg);
          return msg.wParam;
  • DiceRoller . . . . 1 match
          결국 프로젝트(?)를 합쳐버렸다. 후훗. MSN 을 통해 노가다를 하고는 있지만 결국 한 자리에서 해야할듯 하다.[[BR]]
  • DirectDraw/APIBasisSource . . . . 1 match
         LRESULT CALLBACK WndProc(HWND hWnd, UINT msg, WPARAM wParam, LPARAM lParam);
          MSG msg;
          if( PeekMessage( &msg, NULL, 0, 0, PM_NOREMOVE ) )
          if( 0 == GetMessage(&msg, NULL, 0, 0 ) )
          return (int)msg.wParam;
          TranslateMessage( &msg );
          DispatchMessage( &msg );
          return (int)msg.wParam;
         LRESULT CALLBACK WndProc(HWND hWnd, UINT msg, WPARAM wParam, LPARAM lParam)
          switch(msg)
          return DefWindowProc(hWnd, msg, wParam, lParam);
  • DirectDraw/Example . . . . 1 match
          MSG msg;
          while (GetMessage(&msg, NULL, 0, 0))
          if (!TranslateAccelerator(msg.hwnd, hAccelTable, &msg))
          TranslateMessage(&msg);
          DispatchMessage(&msg);
          return msg.wParam;
         // to be compatible with Win32 systems prior to the 'RegisterClassEx'
  • Django스터디2006 . . . . 1 match
         || 이름 || MSN ||
         || 남상협 || namsangboy(골뱅이)hotmail.com ||
         || 지훈 || sksmsvlxk@hotmail.com ||
          * C보다 Python 이 20000배 더 쉬운뎅 - [(namsang)]
          * [http://altlang.org/fest/EnglishStudyWithDjango 대안언어축제에서실습한장고] 이것 참고~. 오 지훈이 열심히 하네 ㅎㅎ, 또 하다가 모르는것 있으면 메신저 namsangboy골뱅이hotmail.com 으로 물어 봐도 돼 ㅎ
  • Eclipse . . . . 1 match
          * 기능으로 보나 업그레이드 속도로 보나 또하나의 Platform; 플러그인으로 JUnit 이 아에 들어간것과 리펙토링 기능, Test Case 가 new 에 포함된 것 등 TDD 에서 자주 쓰는 기능들이 있는건 반가운사항. (유난히 자바 툴들에 XP 와 관련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는건 어떤 이유일까. MS 진영에 비해 자바 관련 툴의 시장이 다양해서일까) 아주 약간 아쉬운 사항이라면 개인적으로 멀티 윈도우 에디터라면 자주 쓸 창 전환키들인 Ctrl + F6, Ctrl + F7 은 너무 손의 폭 관계상 멀어서 (반대쪽 손이 가기엔 애매하게 가운데이시고 어흑) ( IntelliJ 는 Alt + 1,2,3,.. 또는 Alt + <- , ->) 단축키들이 많아져 가는 상황에 재정의하려면 끝도 없으시고. (이점에서 최강의 에디터는 [Vi] 이다;) 개인적 결론 : [Eclipse] 는 Tool Platform 이다; --석천
  • EightQueenProblem . . . . 1 match
         ||용쟁호투|| 2h:10m || 177 lines || MS-SQL || ["EightQueenProblem/용쟁호투SQL"] ||
  • EmbedAudioFilesForFireFox . . . . 1 match
          * 최근에 embed태그에 관한 소송에 MS가 패소하여 앞으로는 embed태그에 관한 기능이 달라지게 된다는 소식을 들은 기억이 있네요. 동네 자게였나? - 이승한
  • Euclid'sGame/강소현 . . . . 1 match
         ||Memory||3516K||Time||297MS||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1 match
          * 키워드 가상현실, 물리법칙, WebServices, SOP, ISO, .NET, J2EE, MS, SUN, IBM, BEA, Oracle, Java, CMM, SPICE 등
  • Favorite . . . . 1 match
         [http://cafe.daum.net/goMS 대학원준비카페(다음)]
  • FrontPage . . . . 1 match
          * [OMS]
  • Hierarchic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 match
         A hierarchical database is a kind of database management system that links records together in a tree data structure such that each record type has only one owner (e.g., an order is owned by only one customer). Hierarchical structures were widely used in the first mainframe database management systems. However, due to their restrictions, they often cannot be used to relate structures that exist in the real world.
         [DBMS]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1 match
          * 수경이가 읽어주었던 MS사의 직원들이 말하는건 도움이 안된다는게 기억나는군. - [김준석]
  • Java2MicroEdition . . . . 1 match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부분이 있고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하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고 MIDP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로 나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대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의 상표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다른 휴대전화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에서만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로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성화된 클래스 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예는 많이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SK Telecom에서 제공하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지고 휴대전화의 특성에 맞는 기능, 예를 들어 진동 기능이나, SMS를 컨트롤하는 기능 들을 구현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CLDC는 MIDP와 OEM-Specific Classes의 기본이 되고 있다.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1 match
         사소한 것이지만 지적한다면 class main 의 이름을 Main 으로 바꾸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Java 에는 지켜야하는 규칙인 문법외에 [http://java.sun.com/docs/codeconv/html/CodeConvTOC.doc.html 코딩 약속]을 추천하고 있씁니다. 과거 MS라면 헝가리안표기법 이겠지요? 현재의 .net 에서 헝가리안표기법은 없어졌습니다. --["neocoin"]
  • JollyJumpers/강소현 . . . . 1 match
         ||Memory||5224K||Time||360MS||
  • JollyJumpers/김태진 . . . . 1 match
         ||Memory||184K||Time||110MS||
  • JollyJumpers/정진경 . . . . 1 match
         c[3000];main(n,a,b,k){for(;scanf("%d%d",&n,&a)+1;puts(k-1?"Not jolly":"Jolly"))for(memset(c,0,n*4),k=n;--n;a=b)scanf("%d",&b),c[abs(a-b)]++?0:k--;}
         144K 16MS C 147B
  • KIV봉사활동/교육 . . . . 1 match
          * 최초 요구사항 : MS office, 홈페이지 제작, 운영체제, ms access
  • Leonardong . . . . 1 match
         나휘동, 03학번입니다. 메일은 [http://services.nexodyne.com/email/icon/nOHTEok0CpQ2cg%3D%3D/65OQ5Ws%3D/WWFob28%3D/20/image.png] MSN 메신저 는 [http://services.nexodyne.com/email/icon/XqXhYjfoW4xIr8o%3D/3foV4yk%3D/SG90bWFpbA%3D%3D/0/image.png]입니다.
  • Linux/RegularExpression . . . . 1 match
         대충 용도를 적어보자면 MS시스템에서의 *(asterix)문자와 같은 용도라고 보면된다.
  • Lotto/강소현 . . . . 1 match
         ||Memory||5060K||Time||266MS||
  • Lotto/송지원 . . . . 1 match
          || 9215091 || enochbible || 2245 || Accepted || 164K || 16MS || C || 1246B || 2011-08-23 09:04:53 ||
          int *nums;
          nums = (int *)malloc(sizeof(int) * n);
          scanf("%d", &nums[i]);
          printf("%d", nums[dmy[j]]);
          free(nums);
  • LoveCalculator/zyint . . . . 1 match
          streamsize pre;
          toupper는... 몰랐습니다ㅠㅠ 비주얼어시스트로 upper쳐봤는데 안나와서 걍 만들었어요; MSDN 뒤졌으면 찾아서 썼을텐데~크크ㅠㅠ
  • MFC/Print . . . . 1 match
         ''기타 public 함수도 제공하다. 적기 귀찮다. MSDN 찾아보길;;''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1 match
         Microsoft Foundation Classes 를 줄여서 부른다. 기정의된 클래스의 집합으로 Visual C++이 이 클래스들을 가반으로 하고 있다. 이 클래스 군은 MS Windows API를 래핑(Wrapping)하여서 객체지향적 접근법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예전에는 볼랜드에서 내놓은 OWL(Object Windows Library)라는 것도 쓰였던 걸로 아는데... -_-; 지금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모른다. ㅋㅋ
  • MineFinder . . . . 1 match
          * MSDN
  • MoreEffectiveC++/Basic . . . . 1 match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적어 놨군요. in, out 접두어를 이용해서 reference로 넘길 인자들에서는 in에 한하여 reference, out은 pointer로 new, delete로 동적으로 관리하는것을 의도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프로젝트에 이런식의 프로그래밍을 적용 시켰는데, 함수 내부에서 포인터로 사용하는 것보다 in에 해당하는 객체 사용 코딩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MEC++ 전반에 지역객체로 생성한 Refernece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의 관리가 C++의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OOP 적이려면 반환을 객체로 해야 하는데, 이를 포인터로 넘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객체를 넘긴다고 볼수 없고, 해제 문제가 발생하며, reference로 넘기면 말씀하신데로, 해당 scope가 벗어나면 언어상의 lifetime이 끝난 것이므로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을 OS에서 막을지도 모릅니다. 단, inline에 한하여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inline의 코드 교체가 compiler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이것도 역시 모호해 집니다.) 아예 COM에서는 OOP에서 벗어 나더라도, 범용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C스펙의 함수와 같이 in, out 의 접두어와 해당 접두어는 pointer로 하는 규칙을 세워놓았지요. 이 설계가 C#에서 buil-in type의 scalar형에 해당하는 것까지 반영된 것이 인상적이 었습니다.(MS가 초기 .net세미나에서 이 때문에 String 연산 차이가 10~20배 정도 난다고 광고하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민
  • MoreMFC . . . . 1 match
         MSG msg;
         while (GetMessage (&msg, NULL, 0, 0))
          TranslateMessage (&msg);
          DispatchMessage (&msg);
         return msg.wParam;
          afx_msg void OnPaint ();
  • NUnit . . . . 1 match
          * http://nunit.org/ Download 에서 받아서 설치한다. MS Platform 답게 .msi 로 제공한다.
  • NUnit/C++예제 . . . . 1 match
         평소대로 하자면 이렇게 하면 될것이다. 하지만 현재 프로젝트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Managed C++ Extensions]이다. 이것은 C++을 이용해서 .Net을 Platform위에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하여 Microsoft에서 C++을 확장한 형태의 문법을 제안된 추가 문법을 정의해 놓았다. 이를 이용해야 NUnit이 C++ 코드에 접근할수 있다. 이경우 NUnit 에서 검증할 클래스에 접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클래스 앞에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__gc] 를 붙여서 선언해야 한다.
         __gc의 가 부여하는 능력과 제약 사항에 대해서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4.asp __gc] 을 참고하자. NUnit 상에서 테스트의 대상 클래스는 무조건 포인터형으로 접근할수 있다. 이제 테스트 클래스의 내용을 보자.
         그것을 떠나서, MFC를 쓰면서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의미 있어 지려면, MFC 로 작성한 프로그램이 정상 동작하면서, 테스트를 할수 있어야 하는데, MFC Frameworks 이 Managed C++ 모드로 컴파일이 잘되고, 잘 돌아가는지, 이것이 의문이다. 된다면, MS에서 모든 MFC class앞에 __gc가 붙이기라도 한걸까? 혹은 이미 해당 매크로가 존재하지 않을까?
  • Ones/송지원 . . . . 1 match
          || 9255761 || enochbible || 2551 || Accepted || 184K || 641MS || C || 1024B ||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1 . . . . 1 match
         겁나게 쪼잔한 책의 내용과는 달리 대체적으로 무난한 문제였다. msdos와 unix 비교하는 것 말고는-_-;
         2. MSdos와 Unix의 디자인 차이를 쓰시오.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하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1 match
         || ||int EMSGSIZE||소켓에 보낸 메시지의 크기가 지원되는 최대 크기보다 크다.||
  • PlatformSDK . . . . 1 match
         [http://www.microsoft.com/msdownload/platformsdk/sdkupdate/psdk-full.htm 다운로드 페이지] : 최신 버전은 VC6 와 호환되지 않는 다고함.
         기타 최신버전은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sdkintro/sdkintro/devdoc_platform_software_development_kit_start_page.asp MSDN platform SDK 소개 페이지] 에서 다운로드 하는 것이 가능하다.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1 match
          * 타 휴대폰 사이트의 SMS 페이지들과의 연동기능 (011, 016 등 문자서비스 제공페이지에 자동 접속 & 예약한 책들 등에 대해 정보 제공)
          * {{{~cpp DBConnectoinManager}}} 관련 주의 사항 http://javaservice.net/~java/bbs/read.cgi?m=dbms&b=jdbc&c=r_p&n=1019574430&p=2&s=d#1019574430
          * 다른 Conntion Pooling 용으로 http://www.bitmechanic.com/ 를 생각할수 있으며, 한글 자료는 http://javaservice.net/~java/bbs/read.cgi?m=dbms&b=jdbc&c=r_p&n=1034293525&p=1&s=d#1034293525 에 소개되어 있다.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1 match
          * Servlet-Engine: Tomcat Web Server/3.2.1 (JSP 1.1; Servlet 2.2; Java 1.3.1_01; Windows 2000 5.0 x86; java.vendor=Sun Microsystems Inc.)
          * Content-Type: text/html;charset=MS949
         params={'LIBRCODE': 'ATSL',
          "Accept":"image/gif, image/x-xbitmap, image/jpeg, image/pjpeg, application/vnd.ms-powerpoint, application/vnd.ms-excel, application/msword, */*"}
         def getSrchResult(headers,params):
          params=urllib.urlencode(params)
          conn.request("POST", "/cgi-bin/mcu200", params, headers)
         def getSrchResult2(params):
          params=urllib.urlencode(params)
          f = urllib.urlopen("http://165.194.100.2/cgi-bin/mcu200", params)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1 match
         하지만,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은 사용하면 할 수록 불편한 시스템이다. "Ease of Learning"(MS 워드)과 "Ease of Use"(Emacs, Vi) 어느 것도 충족시키지 못한다.
  • RabbitHunt/김태진 . . . . 1 match
         ||Memory||?K||Time||?MS||
  • ReverseEngineering/책장사 . . . . 1 match
         3. API 서적 구입. (실질적으로 괜찮은 API 책이 없다. 차라리 영어를 제대로 배워 MSDN에서 찾아보는게 속편하다.)
  • RoboCode/msm . . . . 1 match
         Upload:msm.SbWannaBe_1.0.jar
         Upload:msm.Msm_sss.jar
         Upload:msm.NspAvenger_1.0.jar
         Upload:msm.MooJuk_MSM_1.0.jar
  • STL/vector/CookBook . . . . 1 match
          * 이게 제가 알고 있는 STL에 대한 겁니다. 나머지나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분은 책을 보시든지..--; MSDN을 참고하세요. 근데 이정도만 알아도.. 왠만한건 다 합니다. C++만든 그 이름 어려운 사람 BJar... Str...(--;) 이 사람이 쓰고 싶은 기능만 쓰랬거든요--; 자바가 쓰기는 쉬워도 역시 난 c++이 좋다.
  • SolarSystem/상협 . . . . 1 match
          DEVMODE dmScreenSettings;
          memset(&dmScreenSettings,0,sizeof(dmScreenSettings));
          dmScreenSettings.dmPelsWidth = width;
          dmScreenSettings.dmPelsHeight = height;
          dmScreenSettings.dmBitsPerPel=bits;
          dmScreenSettings.dmFields=DM_BITSPERPEL|DM_PELSWIDTH|DM_PELSHEIGHT;
          if(ChangeDisplaySettings(&dmScreenSettings,CDS_FULLSCREEN)!=DISP_CHANGE_SUCCESSFUL)
          UINT uMsg,
          switch(uMsg)
          return DefWindowProc(hWnd,uMsg,wParam,lParam);
          MSG msg;
          if(!CreateGLWindow("namsang's OpenGL FrameWork",604,480,16,fullscreen))
          if(PeekMessage(&msg,NULL,0,0,PM_REMOVE))
          if(msg.message==WM_QUIT)
          TranslateMessage(&msg);
          DispatchMessage(&msg);
          if(!CreateGLWindow("namsang's OPenGL FrameWork"
          return (msg.wParam);
  • ToastOS . . . . 1 match
         MS-DOS [[BR]]
  • UbuntuLinux . . . . 1 match
         [[include(틀:OperatingSystems)]]
         = MS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하기 =
  • VisualStudio . . . . 1 match
         의외로 Debugger 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UnitTest 를 작성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는다면, Debugger는 불가피하다. 학교 프로그래밍 수업때 정식으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MSDN이나 온라인의 강좌, 알고 있는 학우들에게 물어보아 배울수 있다.
  • VisualStudio2005 . . . . 1 match
         http://msdn.microsoft.com/vstudio/express/default.aspx
          * 소스관리는 DB를 이용해서 하는 듯 합니다. MS Access로도 가능한 듯 합니다.
  • VoiceChat . . . . 1 match
         다자간에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같은 장소에서 작업을 하기 힘든 경우 음성채팅을 이용하면 그나마 숨통을 틀 수 있다. MSN 메신저를 비롯하여 음성채팅을 지원하는 여러 메신저의 경우 1:1 만 지원한다. 아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다자간 음성채팅을 무료로 할 수 있다.
  • Westside . . . . 1 match
         * e-mail,MSN : pyung85 at dreamwiz dot com *
  • WikiSandBox . . . . 1 match
         팁 : MSIE, Konqueror, Opera7에서는 Shift키를, Mozilla, Netscape에서는 Ctrl키를 누른 상태에
  • WindowsConsoleControl . . . . 1 match
         터보 C를 사용할때는 라이브러리로 콘솔제어를 쉽게 하는 함수들이 존재하였다. MS의 콘솔을 배제하는 정책 때문인지 함수는 존재하지만,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이를 살작 추상화 시키는 간단한 소스들이다.
  • WorldCup/송지원 . . . . 1 match
          || 8870504 || enochbible || 3117 || Accepted || 5236K || 219MS || Java || 453B || 2011-07-12 09:36:06 ||
          int teams = sc.nextInt(); // 0 <= T <= 200
          if(teams == 0) break;
          for(int i = 0; i < teams; i++) {
  • WorldCupNoise/권순의 . . . . 1 match
         ||Memory||260K||Time||16MS||
  • Yggdrasil . . . . 1 match
          MSN: rimyd@hotmail.com
  • ZIM/UIPrototype . . . . 1 match
         UI 그릴때 MS Visio 를 쓰면 편하더군요. 학교다닐때 알았더라면, 수많은 가상 프로그램을 만들어냈을텐데 :) -- 이선우
  • ZP도서관 . . . . 1 match
         || Applications for Windows Fourth Edition || Jeffrey Richter || MS Press || ["1002"] || 원서 ||
         || Embedded Systems Building Blocks, ||.|| ... || ["fnwinter"] || 원서 ||
         || Operating Systems Design and Implemenation || TANENBAUM ||.|| ["fnwinter"] || 원서 ||
         || Quick Python Book || Daryl Harms, Kenneth McDonald || Manning || 도서관 소장 || 프로그래밍언어 ||
  • ZeroPage_200_OK . . . . 1 match
          * MSDN - http://msdn.microsoft.com/ko-kr/
  • django/Example . . . . 1 match
         Upload:Screenshot-SMS_ERD.pdf.png
  • dlaza . . . . 1 match
          * MSN : plmmlq@hotmail.com
  • fm_jsung . . . . 1 match
          *MSN : fm_jsung@hotmail.com
  • iruril . . . . 1 match
          * MSN : liruril 골뱅이 hotmail 점컴
  • planetjalim . . . . 1 match
          * MSN : planetjalim @ 핫메일 닷 컴
  • radeon256 . . . . 1 match
         * MSN : radeon256@hotmail.com
  • stuck!! . . . . 1 match
         모두 담임 MSN을 추가해 주세요. silverfishlee골뱅이hotmail.com
  • travelsky . . . . 1 match
          * MSN : bibliotheque@hanmail.net
  • zyint . . . . 1 match
         MSN : {{{zyint 앳 zyint닷컴}}} >> 앳을 @로 닷컴을 .com으로 공백을 지운후 이메일 주소를 재구성 하세요.
  • 강석우 . . . . 1 match
          * MSN : superksw at hotmail.com
  • 고슴도치의 사진 마을 . . . . 1 match
         ▶E-mail : celfin_2002 at hotmail dot com(MSN), celfin at lycos dot co dot kr(nateon), celfin_2000 at hanmail dot net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3818&title=알고리즘&login=processing&id=celfin&redirect=yes algorithms] ||
  • 고슴도치의 사진 마을처음화면 . . . . 1 match
         ▶E-mail : celfin_2002@hotmail.com(MSN), celfin@lycos.co.kr(nateon), celfin_2000@hanmail.net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3818&title=알고리즘&login=processing&id=celfin&redirect=yes algorithms] ||
         [http://www.cs.cmu.edu/afs/cs.cmu.edu/user/avrim/www/Randalgs97/home.html Randomized Algoritms]
  • 고한종/배열을이용한구구단과제 . . . . 1 match
          * 우연히 들어와서 봤는데 fflush()는 output stream에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함수고, fflush(stdin)은 MS의 컴파일러에서만 지원하는 거라서 linux쪽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그것도 알아두는 것이 좋지 싶어요. - [서민관]
  • 김건영 . . . . 1 match
         MSN : gun0123 걸뱅이 hitel 다앗 넷
  • 김도현 . . . . 1 match
         MSN아이디요~: tkffuwnj5골뱅이hotmail닷com
  • 김동경 . . . . 1 match
         * MSN : ddangkyoung@hotmail.com
  • 김태진 . . . . 1 match
          * 알고리즘 비정기적 OMS - 종료
  • 김태형 . . . . 1 match
         MSN : kthyung1@hotmail.com
  • 김현종 . . . . 1 match
         MSN : cau0130 At hotmail dot com
  • . . . . 1 match
         MSN : lucifer279@핫멜닷컴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1 match
          * DBMS - MySQL
  • 노상현 . . . . 1 match
         MSN : red20ck골뱅이hotmail.com
  • 다이얼로그박스의 엔터키 막기 . . . . 1 match
          BOOL CLogInDlg::PreTranslateMessage(MSG* pMsg)
          if(pMsg->message==WM_KEYDOWN)
          if((int)pMsg->wParam==VK_RETURN || (int)pMsg->wParam==VK_ESCAPE)
          return CDialog::PreTranslateMessage(pMsg);
  • 대학원준비 . . . . 1 match
         [http://cafe.daum.net/goMS 대학원 준비 카페(다음)]
  • 덜덜덜 . . . . 1 match
         ||이름||MSN||위키 페이지||4/6일||4/8일||4/12일||
         ||[정윤선]||mdoonge골뱅이msn.com|| :) || :) || :) || :) ||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1 match
          * vi는 MS워드나 아래아 한글과는 달리 메뉴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기능을 쓰기 위해선 각 기능에 해당하는 버튼을 외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1 match
          * 문제은행식도 괜찮을 듯합니다. ToyProblems 같은 문제들을 놓고 하는 것도 포함하는 의미에서 말입니다. --[창섭]
          * ToyProblems 에서 나왔던 문제 역시 머릿속에 있습니다^^; -[상욱]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과연 1학년때 큰 프로그램을 짜라고 하면 짤 수 있을지... 선배들과 짠다고 하면 선배들이 대부분 짜버리는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페어를 통해 배우는게 많기는 하겠지만 이제 막 ToyProblems 에 재미를 붙일 사람들인데 너무 목표를 크게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마도 제가 큰프로그램에 대해 잘 몰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큰 프로그램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바랍니다. --[창섭]
          * ToyProblems 와같은 식이면 좋을것 같은데요. 1학년 텀프로젝트가 있는데 그것 하나만 가지고도 SP, OOP 등의 프로그래밍철학과, STL 등을 다루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http://zeropage.org/pds/200361434244/2003C++TrmPrjSpec.ppt spec]) SP 와 OOP 는.. 누가할지.. 맡게되면 고생을할수도 있겠군요. 아래 JuNe 선배님의 CSP 나.. Tuple Space (전에 P2P 관련 문서에서 본것같은 기억이..-_-a ) 등과는 약간 맞지 않을수도 있겠지만요. (그것은 다른 도메인의 문제와 다루는게 좋을듯합니다) - [임인택]
          * 도큐먼트나 튜토리얼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새내기들에게 MSDN 에서 검색을 하는 것을 알려줬더니 단지 영어라는 이유로 겁부터 먹고 사용을 못하더군요. 어떠한 주제를 던져주고 이러한 것들을 스스로 찾아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스스로 공부를 해 나가는데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상욱]
  • 데블스캠프2005/FLASH키워드정리 . . . . 1 match
         trace("MSG");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1 match
          - 보통 '보안세미나' 하면 이론적이고 별로 이해 안가는 수식들의 나열이 되기 일쑤이다. 이번처럼 자신의 메세지를 암호화해보고, 이를 MSN 으로 보내보면서 비밀키의 문제점을 생각하게끔 하고 이를 서로 토론을 통해 이야기하게 한 보안세미나는 굉장히 이례적이고, 또한 효과적이였다고 생각.~ --[1002]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1 match
          * PHP로 짜면 스크립트 언어 특성상 프로그래밍이 즐겁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좋아서 PHP를 선호하긴 하지만, UI를 제외한 코어 루틴만큼은 레퍼런스와 샘플을 함께하면 대부분의 언어로 같은 루틴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비 웹언어에 익숙해져야 하지않을까 싶어 C++, Java, C#을 고민하다 C#을 선택해서 해봤는데, C#이 클라이언트단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효용성을 가지려면 Windows Vista가 출시된 후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아직은 C/C++이 더 대세인건 분명해보이네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연구하고 싶은 관심사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기반 검색 엔진'과 '형태소 분석 기반 자연어 처리'로 DB와 문자열 처리에 관한 부분인데, DB 처리는 일단 RDBMS에서만큼은 PHP처럼 수월한 언어가 없고, 문자열 처리는 Perl이 다른 언어들에 비해 월등하다보니 그런 언어를 도메인 언어로 해오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 [변형진]
          * 내가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귀에 안들어 올거라고 생각은 하고.. 다만 한번 경험을 해보길 바래. 내가 지금 와서 조금 후회되는것은 위키를 Jsp,Java 로 안짜고 PHP로 짠것이니 만큼.. 그리고 컴공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특정한 언어 하나를 잘하는 것도 좋긴 한데, 나는 어떠한 것이 눈앞에 와도 금방 적응하고 배워서 써먹을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검색 엔진에 관심이 있다면 오픈소스 검색엔진인 Lucene 을 한번 갖고 놀아봐. 그리고 실제로 간단한 것을 짜보고 싶으면 [MemeHarvester] 이 프로젝트 이어서 해도 되고. - [namsang]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1 match
         - 월 : 표준입출력, 문법, 함수, MSDN, 비트연산, 아스키 / 수생, 유선, 용안, 정현, 규완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1 match
          * 선배님께서 월간 MS에서 직접 쓰신 기사에 수록.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1 match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1 match
          * [김준석] - 날로먹는 APMSetup이 이렇게 유용하게 연속적으로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실습은 Naver API 개발자 센터에 자신이 사용할 사이트 주소를 쓰고(안드로이드는 package명으로 인식하는게 재밌었습니다. 많은 사람도 쓸수 있게 서비스 하는군요) 그위에 마크를 올리는게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엔 코드는 안올려주네요. 역시 javascript와 웹서비스는 대세인듯=ㅂ= 코드임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1 match
         3. 맵 부분과 레밍에 대해서. CVector(없는 라이브러리)가 아니라 CArray라는 MS 제공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직렬화가 가능하대;;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1 match
         참고2 :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fc98/html/_mfc_cstring.asp MSDN_CString]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1 match
         흠.. MSN에서 있었던 영창이와 인수의 신경전 - 일종의 언어유희 - 을 공개한다. 일단 1차전은 비긴 걸로 끝났다. 추후 다른 팀원들이 알아서 싸울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박경태 . . . . 1 match
         MSN : saiichi@hotmail.com
  • 변준원 . . . . 1 match
         LRESULT CALLBACK WndProc(HWND hWnd, UINT msg, WPARAM wParam, LPARAM lParam);
          MSG msg;
          if( PeekMessage( &msg, NULL, 0, 0, PM_NOREMOVE ) )
          if( 0 == GetMessage(&msg, NULL, 0, 0 ) )
          return (int)msg.wParam;
          TranslateMessage( &msg );
          DispatchMessage( &msg );
          return (int)msg.wParam;
         LRESULT CALLBACK WndProc(HWND hWnd, UINT msg, WPARAM wParam, LPARAM lParam)
          switch(msg)
          return DefWindowProc(hWnd, msg, wParam, lParam);
  • 변형진 . . . . 1 match
         [연습용 RDBMS 개발]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1 match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 . . . 1 match
         || 이름 || MSN || 위키 페이지 || 4/6 || 4/8 || 4/12 ||
  • 상협/삽질일지/2002 . . . . 1 match
          * Java 에서 강제 형변환을 C++ 스타일 int(변수), 이런식으로 하다가 수치해석 그래프를 자바로 못 그렸다. ㅠㅜ 그래서 MFC로 하다가 나중에 Java로 짜놓았던 Tridiagonal Matrix 가 MFC로 옮기면서 각종 문제가 발생... 다시 Java로 하려다가, 예전의 형 변환의 문제 발생..ㅠㅜ, 결국 MSN으로 형들에게 물어봐서 자바에서 형 변환은 (int)변수 이런식밖에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기본에 충실하자.. ㅡㅡ;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1 match
          9. 32비트 컴퓨터에서는 기본 정수형(int)에 대해 32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는 데에 비해서 64비트 컴퓨터에서는 64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기 때문에 자료 크기가 달라지고 MSB의 위치가 달라져서 프로그램이 오작동하거나 실행할 수 없게 된다.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1 match
          * unsigned - MSB를 통해서 2배의 수를 더 많이 나타낼 수 있다는 개념 설명
  • 새싹교실/2012/세싹 . . . . 1 match
          * 그리고 실패하였습니다. 7z 젠장... 여러단계를 한번에 풀어주는거 같군요. 메뉴얼을 읽어보니 cmd로 풀라고 합니다. 시키는데로 하니 msi 파일이 나오는군요. -[김희성]-
          http://social.msdn.microsoft.com/forums/en-US/Vsexpressvc/thread/560002ab-860f-4cae-bbf4-1f16e3b0c8f4 - [권영기]
          * (이보시오 MS 양반, 시간이 micro second 단위라니)
  • 서민관 . . . . 1 match
         == OMS ==
          memset(ret, 0, sizeof(KeyValuePair));
          memset(ret, 0, sizeof(Map));
  • 서지혜 . . . . 1 match
          * [algorithmStudy/2013]
          * OMS : SCRIPT LANGUAGE EVERYWHERE
          * [ToyProblems]
  • 세여니 . . . . 1 match
         MSN 메신저 : whoiam-psy @ hanmail.net[[BR]]
  • 소수구하기 . . . . 1 match
         '''문제정의 1'''의 50000이하 소수를 구하는 소스중 남훈이의 소스에서 제곱근 연산을 넣고, 모든 인자를 static, 컴파일러 옵션을 최대로해서 돌렸다. 출력은 필요 없으므로, 시간과 갯수만 출력한다. (Duron 800 MS VS.NET 2003)
  • 송년회 . . . . 1 match
         이승한 : 011 734 8469 (MSN & Email : silverfishlee@hotmail.com)
  • 송수생 . . . . 1 match
         MSN :xtimex골벵이hotmail.닷컴
  • . . . . 1 match
          ||이름||MSN||한마디씩||
          ||[장이슬]||sting825 골뱅이 msn 닷 com||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1 match
          * 이강성 교수님께서 만드신 TestDrivenDevelopment 강의 동영상에서 다룬 내용과 같은 문제네요. 이 문제를 푸신 분들은 제게 메신저로 말씀을 해 주세요. DevilsCamp 때도 TestDrivenDevelopment 에 대해서 잠깐 접해보셨겠지만 이 동영상을 보시면 많은것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제 MSN 주소는 boy 골뱅 idaizy.com 입니다. 원저자께서 해당 파일이 무작위적으로 유포되는걸 원치 않으셔서 신청자에 한해서만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임인택
  • 우리홈만들기 . . . . 1 match
          * 나도 같은 생각인데. 현재의 웹 개발쪽 추세는 소 & 중형인 경우는 주로 PHP를, 중 & 대형인 경우는 Java 관련 or MS 관련 JSP & ASP라 보고 있음. 공부목적이 아닌 그냥 즐기기용이다 하더라도 PHP 나 Python 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 ["1002"]
  • 유주영 . . . . 1 match
         E-mail,MSN : darkljy@드림위즈.com
  • 임민수 . . . . 1 match
          * MSN : lminsu84 at hotmail.com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1 match
         PC도 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쓰이는 다른 임베디드 기기와 다를게 없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CPU는 INTEL이 만들고 OS는 MS가 만들죠. 그런데 PC USER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pc분야는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의 고성능 TOOL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일반적인 임베디드 기기에서 이런 환경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왜냐하면 pc는 ms와 intel에서 standard를 정하지만 embedded는 정할 수 있는 주체도 없고 각각 시장도 크지 않습니다. (ms가 win ce로 노력 중이긴 하는데 유료이며 거기다 비싸다는 취약점이 있죠. 그리고 모든 분야를 cover할 수 없습니다.)
  • 임지혜 . . . . 1 match
          * MSN : qupid7 at(@) hotmail dot(.) com
  • 장창재 . . . . 1 match
         MSN : jcj1225 At hotmail dot com
  • 저글링 4마리 . . . . 1 match
         ||이름||MSN||위키 페이지||4/5일||4/12일||
  • 정모/2004.3.12 . . . . 1 match
          * 내용 - 전통, 고학번, 술이 없음, 토크쇼, 거창하게, 하는일만, 후기링크, 직접 말함, 안오면 후회, MSN
  • 정모/2006.4.10 . . . . 1 match
          * 연습용 RDBMS만들기..
  • 정모/2011.12.7 . . . . 1 match
         == OMS ==
  • 정모/2011.3.2 . . . . 1 match
          * 다음주의 OMS 타자 : [박성현]
  • 정모/2011.8.29 . . . . 1 match
         == OMS ==
  • 정모/2011.8.8 . . . . 1 match
         == OMS ==
  • 정모/2011.9.27 . . . . 1 match
         == OMS ==
  • 정모/2011.9.5 . . . . 1 match
         == OMS ==
  • 정모/2012.1.6 . . . . 1 match
         == OMS ==
  • 정모/2012.5.7 . . . . 1 match
         == OMS ==
  • 정모/2012.7.18 . . . . 1 match
         == OMS ==
  • 정모/2012.7.25 . . . . 1 match
         == OMS ==
  • 정모/2012.8.22 . . . . 1 match
         == OMS ==
  • 정모/2012.8.29 . . . . 1 match
         == OMS ==
          * Trello for ZeroPage Systems
  • 정모/2013.1.15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1.22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1.29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1.8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10.2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2.12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2.19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3.18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3.25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3.4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4.15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4.29 . . . . 1 match
         = OMS =
          * 늦게 와서 oms는 못봐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ㅠㅡ. 그런데 다음주 새싹애들을 대려와야하군요. 말하면 오려나... - [김윤환]
  • 정모/2013.4.8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5.20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5.6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6.10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7.15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8.12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8.19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8.26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8.5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9.25 . . . . 1 match
         = OMS =
  • 정모/2013.9.4 . . . . 1 match
         = OMS =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1 match
          * 8시 55분에 코엑스 도착해서 등록을 받으려 했으나 9시 20분 부터 등록해줄거라며 즐을 날려 주는 바람에 주변 스폰서 기업에서 책을 팔거나 홍보하는 곳에서 조금 노닐고 있었는데 9시 10분 좀 되니까 등록 시작 -_-;;; 뭐 여하튼 등록을 하고 사고 싶은 책이 있어 사니까 핑크색 티셔츠를 주고.. 설문 조사 하니까 책 공짜로 주고.. 스마트 개발자 협회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니까 길다란 메모장 같은거 받고.. 흠.. MS에서는 윈도우 모바일 홍보 + 키넥트 홍보 + 기타 홍보와 설문조사 하면 팝콘을 주던데 난 안함 -ㅅ-ㅋ NHN에서는 NHN NEXT라는 NHN 전문 학원?을 홍보하고 있었다.
  • 조동영 . . . . 1 match
         MSN : chonie 골뱅이 hananet 닷 net
  • 중앙도서관 . . . . 1 match
         하지만,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은 사용하면 할 수록 불편한 시스템이다. "Ease of Learning"(MS 워드)과 "Ease of Use"(Emacs, Vi) 어느 것도 충족시키지 못한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1 match
         또한, 일반적인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structured programming language : C, Pascal 등)도 객체지향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가 하면 객체 지향 데이타베이스 관리시스템(OODBMS)이 개발의 도구로 이용될 수도 있다.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1 match
         또한, 일반적인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structured programming language : C, Pascal 등)도 객체지향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가 하면 객체 지향 데이타베이스 관리시스템(OODBMS)이 개발의 도구로 이용될 수도 있다.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1 match
         리눅스에서 프로그래밍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 '난 윈도우 프로그래밍은 전혀 할 줄 몰라' 라는 것을 자랑스레 얘기한다. 그러면서 MS욕을 실컷하고 나서 vim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는다. '난 윈도우에서도 vim을 깔아놓고 쓴다'면서 visual studio에 내장된 에디터를 어떻게 쓰냐며 이해못하겠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1 match
         자바 IDE들이 Source Folding 이 지원하거나 comment 와 관련한 기능을 지원한다면 해결될듯. JavaDoc 은 API군이나 Framework Library의 경우 MSDN의 역할을 해주니까. --석천
          좌절이다. 일단 자네 의견에 동의 정도가 아니라 같은 의도의 말이었다. 위의 자네 말에 대한 내가 의미를 불확실하게 전달한거 같아서 세단락 정도 쓴거 같은데.. 휴 일단 다시 짧게 줄이자면, "프로그래머의 낙서의 표준"인 UML과 {{{~cpp JavaDoc}}}의 출발은 아예 다르다. 자네가 바란건 디자인 단위로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길 원한거 같은데, 그것을 {{{~cpp JavaDoc}}}에서 말해주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Sun에서 msdn에 대응하기 위해(?) {{{~cpp JavaDoc}}}이 태어난것 같은데 말이다. [[BR]]
         See Also Seminar:CommentOrNot , NoSmok:DonaldKnuth 's comment on programs as works of literature
  • 헝가리안표기법 . . . . 1 match
         10, 15년전 Microsoft의 개발자중 헝가리 사람의 프로그래머가 쓰던 변수 명명법. MS내부에서 따라쓰기 시작하던 것이 점차 전세계의 프로그래머들에게 널리 퍼져 이젠 프로그램 코딩시 변수 명명의 표준적인 관례가 되었다.
  • 황재선 . . . . 1 match
          * MSN : aekae @ hotmail DOT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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