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BackLinks search for "KentBeck"

BackLinks of KentBeck


Search BackLinks only
Display context of search results
Case-sensitive searching
  • ExtremeProgrammingExplained
         ExtremeProgramming 의 철학을 소개한 서적. 저자 KentBeck. TheThreeExtremos 중 한명. 얼마전에 2판이 나왔다.
  • HowToStudyXp
          * ["KentBeck"]
         KentBeck 스스로가 XP Explained를 만약 다시 쓴다면 뜯어 고치고 싶은 부분이 상당히 된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초기 XP 이후 바뀐 점, 보완된 점이 상당수 있습니다. 따라서, 책만으로 XP를 공부하기는 힘듭니다. 지금은 책 속의 XP가 사람들의 머리 속 XP에 한참 뒤쳐져 있습니다.
  • ITConversationsDotCom
         KentBeck 의 음성을 처음으로 들어봤다. 그동안 Toeic L/C 에서 들어오던 억양과는 조금 다른거 갈다. 연설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좋겠지만, 혼자 옹알거리면서 억양을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임인택]
  • StarCraft
         늘 그렇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리적 대상과 객체를 대응하는 고정관념에 빠져있어서 문제가 됩니다. 관계, 개념 등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발상전환을 가능케 해주면 좋겠지요. 처음에 이런 사항만 넌지시 알려주고 디자인 하게 합니다. 그러고 나서, 일단 학생들의 디자인으로 개발한 것을 놓고, 같이 토론해 보고(이 때 선배는 뒤에 물러서 관찰만 함) 다시 한번 새로 디자인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선배가 디자인한 것을 후배들이 최종적으로 디자인한 것과 동등하게 같이 놓고 토론해 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선배의 것이 마치 "궁극적 해답"인 마냥 비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겠죠. (디자인 시에는 KentBeck과 WardCunningham이 최초 교육적 목적에서 개발한 CrcCard를 사용하면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JuNe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개인적으로 TDD 중 빠른 테스트 통과를 위해 가짜 상수로 쌓아나갈때 어떻게 '중복' 이라 하여 ["Refactoring"] 할까 고민했었는데, 이전의 SeminarHowToProgramIt 에서의 예제 이후 이 문서에서의 예제가 깔끔하게 풀어주네요. 인제 한번 들여다 본 중이긴 하지만, 저자가 저자인 만큼 (KentBeck).~
  • ThinkRon
         저는 이미 RonJeffries를 어느 정도 내재화(internalize)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RonJeffries나 KentBeck의 언변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상식적이죠. 하지만 그 말이 그들의 입에서 나온다는 점이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혹은, 그들과 평범한 프로그래머의 차이는 알기만 하는 것과 아는 걸 실행에 옮기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KentBeck이 "''I'm not a great programmer; I'm just a good programmer with great habits.''"이라고 말한 것처럼 말이죠 -- 사실 훌륭한 습관을 갖는다는 것처럼 어려운 게 없죠. 저는 의식적으로 ThinkRon을 하면서, 일단 제가 가진 지식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아주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비전문가 PairProgramming을 하다가 문제에 직면했습니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만약 KentBeck이나 WardCunningham, RonJeffries 같은 사람이 이 자리에 나 대신 있었다면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했을런지. 그리고 거기서 얻은 해답을 꼭 실행에 옮겨 보세요. 자신은 물론 상대방도 놀라게 될 것입니다. 해답은 늘 안에 있습니다.
  • UseCase
         나는 Alistair Cockburn이나 KentBeck, Robert C. Martin 등의 최소 방법론 주의(barely sufficient methods)를 좋아한다. 나는 이 미니말리즘과 동시에 유연성, 빠른 변화대처성 등이 21세기 방법론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obert C. Martin이 자신의 저서 ''UML for Java Programmers''(출판예정)에서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Use_Cases_UFJP.pdf Use Cases 챕터]에 쓴 다섯 페이지 글이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충분하리라 본다.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후기
         Finding(s) : 가르치는 것은 곧 배우는 것이다. 집에오다가 배아파서 많이 괴로웠다. (이놈의 버스 신호에는 왜 이리 잘 걸리는지;; ). 무언가 프로그램을 짜고싶은데 특별히 흥미를 끄는게 없다. -_- KentBeck 왈, TDD를 해볼 때 특정 언어에 대한 UnitTest Framework를 만들어보라고 하던데.. 한번 해볼까?;;;
  • 신재동/PracticeByTDD
         TDD와 TFP의 차이점이라면, TDD가 좀 더 넓은 개념이고, 공식 용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KentBeck이 TFP란 말을 사용하다가 최근(올해)들어서 TDD로 대체했습니다. 이제는 TDD가 공식적인 명칭이고 TFP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 사실 TDD로 대체한 이유 중 하나는 TFP에는 First란 말과 Programming이라는 말 등이 저차원의 구현 중심(implementation specific)이었다는 데 있습니다. 이에 비해 TDD는 좀 더 추상화된(abstract) 표현이지요 -- Driven에는 First가 포함되고, Development에는 Programming이 포함됩니다. 자바의 인터페이스와 임플리멘테이션의 차이라고 봐도 되겠죠.
Found 9 matching pages out of 7540 total pages

You can also click here to search title.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21-02-07 05:23:36
Processing time 0.011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