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kinterProgramming/HelloWorld . . . . 2 matches
from Tkinter import *
print 'WELCOME TO TKINTER PROGRAMMING'
m = Label(frame, text = "TKINTER PROGRAMMING")
- 네이버지식in . . . . 2 matches
Knowledge In Naver 의 약자로 KIN 이라는 단어가 url 에 들어간더군요... 그냥 '즐' 이라는 단어만 생각했는데.. Knowledge In Naver 였다니...^^; - 임인택
KIN 은 Knowledge In Naver 의 약자가 아니라 지식In -> Knowledge In -> kin 으로 사용하는 것이지요.
- 논문검색 . . . . 2 matches
* [http://www.kisti.re.kr/ 산업기술정보원(KINITI)]
* [http://www.kins.co.kr/ 한국아이엔에스(KINS)]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2 matches
== Ice Breaking ==
// 비교해서 4이상이면 print KIN
if (max-min>=4) printf("KIN\n");
- DylanProgrammingLanguage . . . . 1 match
Warranty: Distributed WITHOUT WARRANTY OF ANY KIND
- Park . . . . 1 match
[KIN]
- SisterSites . . . . 1 match
* sisters.py 에서 WIKINAME_DIR 수정
- TCP/IP_IllustratedVol1 . . . . 1 match
* Comer 박사의 "INTERNETWORKING with TCP/IP Vol.1 : PRINCIPLES, PROTOCOLS, AND ARCHITECTURES" 를 빌렸다. -zennith.
- WikiSandPage . . . . 1 match
KIN
- ZeroWikian . . . . 1 match
* [KIN]
- comein2 . . . . 1 match
* E-BANKING 시스템 기반 사용자 인증 방법에 대한 연구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1 match
|| CHECKING ||업데이트 체크 중 ||
|| checking ||업데이트 체크 중 ||
- 선현진 . . . . 1 match
[KIN] 즈을 드셈
- 정모/2011.3.28 . . . . 1 match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세미나! 정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행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정모/2012.2.3 . . . . 1 match
== ICE BREAKING ==
* 사람이 많이 왔네요. 뭐 여튼 Ice Breaking은 추움을 이기는 게 되어 버렸네요. 근데 열심히 안해서 별로 열은 안 났던. 음.. 그리고 OMS를 보면서 느낀 생각은 리듬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에는 변태들이 많다는 것이... 흠. 새싹 스터디는 항상 하는거지만 항상 고민이 많아보이네요. 그래도 제가 보기엔 어떻게 하던 간에 남는 사람은 남고 갈 사람은 가게 되어있다는... -_-; - [권순의]
* 정모가 끝나고 깨닫는건 난 단추공장에 다니는 조가 되어있다는 것. 언제까지 단추만 누르고 살텐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ICE Breaking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뭘 하는지 모르게 시간이 가고 옆에 사람들의 웃긴 모습을 볼수 있으니 좋죠. 요즘 정모를 못왔지만 새 회장의 정모의 첫단추는 잘끼워진것 같습니다. 회장이 지금 맡은것이 많아서 좀 바쁘지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거 보면 올해도 잘 되겠죠. 새싹 스터디 같은 여러 의견이 분분한 경우는 과거의 기록을 듣고, 읽고 잘 조합해서 하나의 의견을 만들어서 강하게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의견을 듣고 있는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Melting Pot처럼 섞기만 하면 재미가 없죠.- [김준석]
* 오랜만에 해보는 IceBreaking이네요.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자꾸 하다보니 웃겼어요ㅋㅋㅋ 웃느라 제대로 못한듯ㅋㅋㅋㅋㅋㅋ 리듬 게임에 대한 OMS는 놀랍지만 약간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다른 리듬 게임들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러니까 격주로 용운이 OMS 한번 더?! - [김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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