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질문하나 하겠는데, 트리와 그래프의 차이에 대해 아나?"

"확실히 사이클만 존재하지 않으면 트리인가?"

"테스트 기법중에 화이트박스 말이야?"

"그럼 자네가 테스트를 해야하는데 둘중에 하나만 해야해.
어떤것을 택하겠나. 둘중에 "

"그럼 하나 뭇겠는데요. 당신이 컴퓨터를 산다고 생각해봐요
두개의 컴퓨터가 있어요. 당신은 어떤 컴퓨터를 사겠어요?"

"아니 나는 그런거 말고 그냥 범용컴퓨터 살때 어떤기준으로
사느냐에 대해 물어봄거예요. 어떤기준으로 사겠어요."

두번째

"X^nY^nZ^n 이 촘스키 4언어중에서 어떤언어야?"

"컴파일러 들었으면 ---최적화 기법이라고 들어봤나?"

"그럼 LL파서와 LR파서가 뭔지 아나?"

"그럼 LL파서와 LR파서에서 끝 이니셜은 Left Parser , Right Parer의 약자잖아
그런데 앞의 L은 왜 둘다 같아.."
"그건 Left Scanning의 약자야. "
"그럼 Left Scanning을 하는데 왜 둘이 다른 파서를 생성하지?"

"자네 트리가 뭐지?"

"이게 문제야. 교재가 잘못나와서 모든 대학생이 잘못배우고 있는데 지금 자내가
마지막에 한말은 트리중에서도 루티드 트리라고
하나의 종류일뿐이고 원래 트리는 루트가 없어?"

"트리라는 것은 루트가 없이 전부다 동등한 버택스이고 단지
어떤것을 잡고 흔들어도 그게 루트가 되서 트리가 될수 있는거야.
특별히 루트가 지정된것이 루티드 트리지."

세번째

"정인상교수님은 소프트웨어공학과 객체지향설계를 가르쳐주셨고
정말 열정적이셨고 아주 훌륭하게 가르켜 주셨습니다."
"그래? 그분이 무엇을 그렇게 강조하셨나?"

잠깐 생각한후 대답했다.
"정인상 교수님은 소프트웨어위기시대에 지금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이시기에 재사용성과 유지보수성이 중요하다고
강죠하셨고, 거기에 가장 적합한 언어로써의 객체지향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즉 객체지향언어의 상속, 캡슐, 다형성을
잘쓰면 프로그래밍의 OCP원칙에 따라 결합도 낮고 응집도 높은
프로그래밍을 짤수 있고 유지보수가 재사용성을 늘릴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 그럼 테스트 알지? 혹시 블랙박스랑 화이트박스아나?"
"너 지금 여기에서 강의하라는게 아니야. 누가 강의를 하래 우리한테. 짧게 답만말해."

"그럼 IP계층 알지 그게 뭐야?"

" 그럼 그 아래 레이어는?"

"그래 그럼 데이타링크레이어서 IP레이어로 뭐가 붙지?"

"그래 IP해더에서 뭐가 가장중요해?"

"그래 그럼 자네 MAC이랑 IP주소 있는거 알지. 왜 MAC이랑 IP주소가 있어"

"IP에서 하는일은?"

"너 mail보내봤지."
"예 군대있을때 많이 보내봤습니다."
"그럼 라우터에 해당하는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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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