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브레이킹 ¶
- 얼음깨기
- 처음만난 사람들 끼리 얼음과 같이 차가운 분위기를 특정 활동을 통해 깨뜨려 모임의 목표를 이루어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
- 개발자들은 특정한 활동 없이는 처음 만난 자리에서 자기 노트북만 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룹 활동을 필요로하는 모임에서는 아이스브레이킹이 거의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하는 것부터 재밌거나 우스꽝스러운 몸짓까지. 서먹한 분위기가 한 층 나아질 수 있는 intro와 같은 활동이라면 바로 그것을 아이스 브레이킹이라 말 할 수 있다.
종류 ¶
- 사실 종류는 이루 말 할 수 없이 많다.(그리고 변형도 무한함..) 하지만 자기가 진행해보았거나 겪어 본 재밌는 활동이 있다면 적어보자. (설명도 적어본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 3 key-words
- 자신을 잘 나타내는 세가지 키워드를 적어서 1:1(혹은 다대다)로 그 키워드에 관해 설명을 해주고 상대방에게 코멘트를 받는다.
- 안녕, Joe?
- 단추공장에서 일하는 Joe의 이야기. 사장님이 바쁘지 않은 Joe를 바쁘게 만든다.
- 자세한 설명은 김태진이 할 수 있으며, 이 활동은 겨울에하면 정말로 얼음이 사라지는 듯한 훈훈한 효과를 낼 수 있다.
- True - False (진실 혹은 거짓)
- 자신에 관한 3가지 키워드나 문장을 적되, 두개는 사실로 하나는 거짓으로. 사람들이 거짓이 무엇인지 못 찾게 만들면 된다.
- 정모/2011.3.14 참조
- 자기 짝 찾아내기
- 활동카드를 받거나 QR코드등을 통해 특정 임무를 받게 되면, 그 특정 활동을 하고 관찰함으로써 자신과 같은 활동을 하는 사람을 찾아내는 것. 만난 이후에 추가 활동을 진행 할 수도 있고,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고, 변형은 무궁무진하다.
- Jereneal이 정모 때 시도해봄.
- Show and Tell
-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지 고민중이다. -김태진
- 키워드 전기수
- 2011년 정모 때 황현이 제시하였음. 여러 키워드들을 넣고 그것으로 문장을 짜 맞추는 것이었을거 같은데, 자세하게는 모르겠음.
- World Cafe
- OpenCamp/세번째/아이스브레이킹
- 2008대안언어축제(https://sites.google.com/site/anpshare/anp2008/pre-work/program/icebrea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