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는 운영체제로써 윈도우와는 또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 흔히들 리눅스는 매우 어려운것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윈도우랑 다를것있없다. 명령어만으로 다뤄야 하는 리눅스는 MS-DOS시절에 운영되는 리눅스이다. 최근의 리눅스는 윈도우 보다 좋은 GUI환경을 제공하며 코딩에 있어서는 윈도우 보다 더 좋은 편의성을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컴맹에게 컴퓨터를 교육할떄 리눅스가 체득속도가 더욱 빨랐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강력한 패키지 관리자
  
• 손쉬운 개발환경 구축
  
• 뛰어난 안정성
  
• 모든것을 자동화 할수 있는 편리함
  
• 무료다!
  
  

• GUI가 없다.
  
  • GNOME환경 안써봤으면 말하지 마라. 윈도우 보다 좋다.
    
• 드라이버 찾기 어렵다더라.
  
  • 대체 언제적 리눅스 말하는것인가. 리눅스가 드라이버 찾기힘들때 윈도우용 드라이버는 더 귀했다.
    
  • 너의 컴퓨터가 nVidia그래픽 카드를 쓰지 않는 이상 있다.
    
  • 리눅스의 디바이스 드라이버는 전세계 수천명의 리눅스 개발자중 누군가가 만들어 준다.
    
  • 그래도 없다면 만들면 된다.
    
  • 비록 nVidia더라도 오픈소스버전 드라이버쓰면 마인크정도는 가뿐하게 돌릴수 있다.
    
• 게임이 안돌아간다더라
  
  • 스팀이 돌아간다.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문제 해결이 어렵다더라
  
  • 그건 너의 영어실력이 없는거다. stack overflow를 보면 다 해결된다.
    
    

1. usb stack하나 or DVD 한장 준비
2. fedoraproject.org에서 최신판 iso받기(한글페이지 있으니 겁 안먹어도 됨)
3. 부팅 이미지 만들기

• 다운받은 iso를 DVD에 굽거나
  
• 다음 순서에 따라 usb를 부팅 usb로 제작
  
  1. https://fedorahosted.org/liveusb-creator/ 에서 livusb-creator다운
     
  2. 설치/실행후 다운받아 두었던 이미지와 해당드라이버 선택후 확인
     

4. 재부팅(우선순위를 DVD혹은 USB로 할것)
5. 안내에 따라서 설치(윈도보다 쉬움 next만 클릭하고 root비번만 설치해주면 끝)

누군가 쓰겠지

왠만한 리눅스 배포판은 GUI환경을 제공한다. 부팅하면 윈도 빰치는 화면이 반겨줄것이다. 그러면 로그인 한후 적당히 사용하면 된다. 진짜 윈도보다 쉽다.

메뉴를 뒤져보면[2] 패키지관리자가 있을것이다. 거기서 개발도구 탭에 이클립스를 찾아서 설치를 누르면 된다. C프로그래밍을 하고 싶다면 CDT도 같이 깔면된다. 만약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면 그냥 패키지 관리자에서 검색한 후 설치만 누르면 당장 사용가능한 상태가 된다[3]. 일일히 다운로드해서 설치하거나 압축을 풀고 경로를 설정하는 삽질을 안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