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산 ¶
>> 1 + 2 * 3. 7
- Erlang은 명령줄의 맨 마지막에 '.'를 찍어서 명령의 마지막을 알립니다.
>>> 10000000000000 * 10000000000000000000.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아주긴 숫자의 연산도 자연스럽게 됩니다.
변수 대입 ¶
>>> A = 123. 123 >>> A. 123 >>> A+A+A. 369 >>> A = 234. ** exception error: no match of right hand side value 234 >>> A = 123. 123
- 변수의 대입은 기존에 쓰던 방식과 같다. 물런 사용도 그대로 하면된다.
- 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변수에 새로운 값을 대입하면 화려한 예외를 보게 될것이다. (Erlang의 변수는 한번만 할당된다!! 멋지지?)
- 값이 할당되기 전의 변수를 언바운드(unbound)변수라 부르며 값이 할당된 변수를 바운드(bound)변수라 부른다.
- 맨 마지막 줄은 값이 같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