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1.1 and the cu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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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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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lang은 명령줄의 맨 마지막에 '.'를 찍어서 명령의 마지막을 알립니다.
[Erlang] [조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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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lang은 명령줄의 맨 마지막에 '.'를 찍어서 명령의 마지막을 알립니다.
{{{
>>> 10000000000000 * 10000000000000000000.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 아주긴 숫자의 연산도 자연스럽게 됩니다.
=== 변수 대입 ===
{{{
>>> A = 123.
123
>>> A.
123
>>> A+A+A.
369
>>> A = 234.
** exception error: no match of right hand side value 234
>>> A = 123.
123
}}}
* 변수의 대입은 기존에 쓰던 방식과 같다. 물런 사용도 그대로 하면된다.
* 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변수에 새로운 값을 대입하면 화려한 예외를 보게 될것이다. (Erlang의 변수는 한번만 할당된다!! 멋지지?)
* 값이 할당되기 전의 변수를 언바운드(unbound)변수라 부르며 값이 할당된 변수를 바운드(bound)변수라 부른다.
* 맨 마지막 줄은 값이 같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다.
== 실수연산 ==
{{{
>>> 10 / 7.
1.4285714285714286
>>> 10 div 7.
1
>>> 10 rem 7.
3
}}}
---- * '/' 와 같은 연산자는 자동으로 실수를 리턴한다.
* C / C++ / Java 와 같이 정수형을 리턴하려면 div를 사용하며 나머지는 rem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Erlang/기본문법 ¶
정수연산 ¶
>> 1 + 2 * 3. 7
- Erlang은 명령줄의 맨 마지막에 '.'를 찍어서 명령의 마지막을 알립니다.
>>> 10000000000000 * 10000000000000000000.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아주긴 숫자의 연산도 자연스럽게 됩니다.
변수 대입 ¶
>>> A = 123. 123 >>> A. 123 >>> A+A+A. 369 >>> A = 234. ** exception error: no match of right hand side value 234 >>> A = 123. 123
- 변수의 대입은 기존에 쓰던 방식과 같다. 물런 사용도 그대로 하면된다.
- 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변수에 새로운 값을 대입하면 화려한 예외를 보게 될것이다. (Erlang의 변수는 한번만 할당된다!! 멋지지?)
- 값이 할당되기 전의 변수를 언바운드(unbound)변수라 부르며 값이 할당된 변수를 바운드(bound)변수라 부른다.
- 맨 마지막 줄은 값이 같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