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Driven Programming 은 패턴 매칭 등을 통해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이다. (AWK 등, 어떤 패턴의 대용량 데이터가 있을 때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언어)
Data Driven Development라는 이름만 같고, 방향이 좀 다른 개발론이 있다. 이는 데이터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프로그램의 흐름을 바꿔야 된다는 방법인데, 데이터가 프로그램의 로직을 결정하는 것이 아닌 데이터를 분석해서 어떤 식으로 움직여야 하는지 결정하는, 빅 데이터 쪽의 개발론이다. (쇼핑몰 검색 결과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바꾼다던가,,, 그런 것)
대부분 내가 기본 개념을 보고 정리하면서 쓴 것이다. 그래서 어느정도의 추측이 들어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