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net In Space (위성) = * 위성을 이용한 말단(local loop) 기술 * 위성 이용한 모바일 서비스 = 궤도 = 그림 필히 참조!! * GEO - 높은 위성 * MEO - 중간 위성 * LEO - 높았다가 낮았다가 하는 위성 = GEO = * 정지 궤도 위성 * 3개 가지고 지구 모두 커버함 * 적도 상에서만 있을 수 있음 -> 위성 수 제한, 위도에 따른 전파 세기 문제 (지구는 둥그니까) * 태양에 영향 받음 (예:흑점) * 높아서 딜레이 무지 김, 파워도 많이 듬, 높은 데 가지 올라가므로 로켓 비쌈 = MEO = * GPS 에 사용 = LEO = * 과학이나 군사용으로 사용 * 이 위성이 젤 모바일에 적합 (가까우므로) * 공기중이라 수명이 짧음 (약 2년) * Iridium: 위성을 사용한 모바일 네트워크 * 망함 (위성 단명 -> 유지 보수비 무지 듬) = VSATs = * GEO 위성에서 어느 한 방향에 집중적으로 전파를 쏘는 안테나를 달아 지면에서는 작은 안테나로도 전파 받을 수 있음 (예: SkyLife) = Summary = * 위성은 전통적으로 대륙을 잇는 백본 네트워크로 사용되어 왔지만, 이 역할은 fiber에 의해 강탈당했다. * TV 방송국에 의해 선구적이었던, 직접적인 위성 to 사용자 방송은 인터넷에 접근하는 용도로 쓰이는게 점점 늘고 있다. * 대다수의 커뮤니케이션 위성은 지구로부터 먼, 그래서 눈에 띄는 지연시간의 GEO를 사용한다. * 새로운 LEO는 모바일 네트워크와 함께 노력해왔다.(?) Iridium이 그들의 재정에 그림자를 드리우긴 했지만,(망했다는 소린가?) 많은 국가의 3G 라이센스 비용에 비해, 위성 네트워크는 싸다. * 기구와 비행기는 값싼 가격으로 많은 위성 시스템의 이익을 창출하는, 가능한 다른 기술이 될수 있다. * 커뮤니케이션 위성은 궁극적으로 태양계 전체를 궤뚫는 인터넷으로 확장될 것이다.(뭐야 이거)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