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정길이 셀 사용(53byte = 48 byte의 페이로드 + 5byte의 헤더, ATM의 패킷은 셀이라고 한다.)
- 고정길이의 장점?
- 덧붙여서 가변길이의 단점?
- 길이가 너무 작으면 데이터에 비해 헤더의 비중이 높아지므로 오버헤드가 커진다.
- 길이가 너무 긴데, 데이터를 조금 보낸다 하면 낭비가 너무 심하다.
- 주로 랜의 백본으로 쓰인다. 하지만 기가비트 이더넷이 그것을 대체할 예정이다.
- 전통적인 랜은 방송&멀티캐스팅이 공짜다.(모두한테 보내므로), 하지만 ATM은 그것이 좀 힘들다. 그래서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 새 프로토콜 설계(ATMARP)
- LanE(Lan Emu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