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5 matches
* 아날로그 네트워크는 아날로그 전파를 디지털 전파로 바꾸기 위해서 BTS에 BSC가 필요하다.
* BSC가 연결되어 있는 BTS들에게 동적으로 스펙트럼을 할당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의 셀에 더많은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다.
* MSC가 포괄하는 범위내의 모든 핸드폰의 지리적인 위치를 임시적으로 저장한다.
* MSC가 포괄하는 위치안에 있는 사용자에게 call 요청이 오면 사용자의 home HLR가 새로운 셀의 VLR에 접촉하고, 사용자에 연결되게 해준다.
* 초기 핸드폰 네트워크에서 MSC가 그물망처럼 되었는데, 이건 곧 제어하기 힘들게 되었다. 그래서 TSCs(Trunking Switching Centers)가 씌여지게 되었다.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4 matches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죠. 먼저 임베디드 시스템이 쓰이는 용도에 대해 조금 시야가 좁으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집에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손쉽게 PC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임베디드 기기로 나오지 않겠죠. 그리고 임베디드 기기에 "하드 달고 모니터 달고 USB니 뭐니 다 달고나면.."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면 이미 임베디드 기기가 이니고 general한 pc입니다. 임베디드 기기는 말그대로 application specific, implementation specific한 경우에만 그 의미를 가지죠. 이러한 분야는 적어도 당분간은 general한 tool(님 말씀처럼 visual한 tool들)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embedded linux의 경우는 더 요원하죠.
둘째로 기술적으로 말씀드리죠. pc의 경우는 application만 하면 됩니다. 그 좋은 visual tool들이 hw specific한 부분과 커널 관련한 부분은 다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하지만 임베디드 분야는 이 부분을 엔지니어가 다 알아서 해야 하죠. pc의 경우 windows를 알 필요없지만 임베디드 엔지니어는 os kernel을 만드시 안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application specific/implementation specific하기 때문에 해당 응용분야에 대한 지식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많은constraint 때문에 implementation 할 때hw/sw에 관한 지식도 많아야 하죠. 경우에 따라서는 chip design 분야와 접목될 수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fpga 분야가 활성화 된다면 fpga도 임베디드와 바로 엮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른바 SoC+임베디드죠. SoC가 쓰이는 분야의 대부분 곧 임베디드 기기일 겁니다. ASIC도 application specific하다는 점에서 임베디드 기기와 성질이 비슷하고 asic의 타겟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입니다.) 대부분의 비메모리 반도체칩은 그 용도가 정해져있으며, 비메모리 반도체를 사용하는(혹은 설계하는 사람)을 두고 임베디드 엔지니어라 할 수 있죠. 사실 임베디드는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한가지로 한정하기 힘듭니다.
한가지 예를 든다면 님 말씀대로라면 가정에서는 주로 게임기로 쓰이는 pc가 게임시장에서는 임베디드 기기(플스,x-box)에 ko패를 당했습니다. 결국 앞으로 pc가 같는 기능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로 옮겨 갈 것입니다.(pda,smart phone..등등) 더욱이 지금까지 PC가 쓰인 분야(별로 없죠)말고 다른 분야에 이미 많은 임베디드 기기가 쓰이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이 쓰일 겁니다.(각종 robotics분야, 무인분야, 다시말해 digital이 쓰이는 거의 모든 분야.. digital world=embedded)
복사기의 경우는 OA기기가 주로 사용되는 곳이 사무실이고 이 경우에는 복사의 편리성을 위해 복사기에 PC가 임베디드 되었다고 해야 옳겠죠.(이 경우 pc가 임베디드시스템이 된 것이군요(?)..)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3 matches
* 내가 MFC가 상당 부분 객체 자향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자 그의 대답은 자신도 알고 있다는 것 이었다.
* 내가 MFC가 객체 지향적이지 않다고 말했을때 상대는 MFC야말로 객체지향적이다 라고 했던 것 같다. - [서지혜]
* 나는 처음부터 MFC가 별로 마음에 안들었다. 기능을 하나 구현하려면 이곳저곳을 손대야 해서.. - [서지혜]
- CToAssembly . . . . 2 matches
cc first.s 명령어를 실행하면 이 파일을 어셈블하고 링크하여 a.out을 만든다. GNU 컴파일러 앞단 cc가 `.s' 확장자를 어셈블리어 파일로 인식하여, 컴파일단계를 생략하고 어셈블러와 링커를 부른다.
= GNU C가 만드는 어셈블러 출력 =
나는 이 글이 gcc가 만드는 어셈블러 출력을 이해하기에 충분하길 기대한다. 목록 8은 gcc -S add.c로 만든 파일 add.s를 보여준다. add.s를 편집하여 많은 (대부분 정렬(alignment) 등의 목적의) 어셈블러 지서어를 삭제하였음을 밝힌다.
지역변수의 공간은 스텍포인터를 감소하여 스택에 확보하고, 단순히 스택포인터를 늘려서 할당된 공간을 되돌린다. 그러면 GNU C가 전역변수에 대해서는 어떤 코드를 생성할까? 목록 9가 해답을 준다.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2 matches
우리는 C++와 C프로그램 사이에 데이터 교환에 관해서 다룬다. C++의 개념을 이해하는 C 함수를 만드는것 불가능 하다. 그래서 이 두 언어간의 전달의 수준은 C가 표현할수 있는 개념으로 한정된다. 그래서 객체의 전달 방식이나, 포인터를 C 에서 작성된 루틴의 멤버 함수로 전달하는 방법은 이식성이 떨어질것은 분명하다. C는 일반적인 포인터 이해한다. 그래서 당신의 C++와 C컴파일러가 만들어 내는, 두가지의 언어에서 알맞는 함수는 pointer와 객체를 pointer와 non-member 나 static 함수를 안전하게 교체할수 있다.자연 스럽게, 구조체와 built-in형의 변수들 역시 자유로이 C+++/C의 경계를 넘나든다.
* 두 언어상에서 C가 컴파일할수 있는 데이터 구조의 전달로 제한 된다.:C++버전의 구조체는 아마도 비가상 멤버 함수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2 matches
CRC가 잘 추출되지 않을때는 차라리 UserStory를 따라가면서 클래스를 만들고, 거기에서 다시 CRC를 생각해 보는 방법이 시간 절약에 현명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객체 지향 의 프로그래밍을 추구해온 결과, Scenario나, UserStory를 따라가며 코딩하면서 수많은 클래스들이 책임에 따라서 생겨나는 것을 보면서 자연 스러움과, 약간 의아함 마져 들었다.
우리가 처음 망설이던 부분의 CRC가 그런 케이스라고 생각된다. 소스 까지 접근하지 않은체, Layer-Tier를 생각하면서 책임을 부여할때, 나가지 않는 진도에 답답해 하며 꺼낸 메모장이 재미있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다음 같은 상황이 되면 스트레스는 훨씬 줄어 들것으로 생각한다.
- TabletPC . . . . 2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세련된 UI와 키보드를 대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동적이고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서 대기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MS가 어쩌면 'MS이니까 가능하다' 로 밀어붙이는게 아닐까. 그리고 이전 전시회때와 현재가 다를 수 있는것은 그만큼 현재의 기술이 발전해서 새롭게 각광받을 수 있는 기술들이 있어서겠지. (TabletPC가 블루투스 지원하고 사이즈도 공책만해지고 데스크톱 모드/렙탑 모드 사라지고 무선인터넷 지원한다면 좋겠다. --;) groove 가 TabletPC 지원할거라고 하던데.. 비즈니스용으로서 확실한 길을 걸을 수 있으려나.. (PDA도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1 match
A스레드와 B스레드가 동시에 진행하다가 특정 사건이 발생되었을 경우 이때 B스레드는 C라는 결과가 오기 전까지는 스레드 동작을 중지 해야 합니다. 만일 중지하지 않고 현재의 스레드를 계속적으로 진행을 시킨다면 큰 문제점이 나타날것입니다. B의 상태와 C가 생각하는 B의 상태가 같아야 합니다. 이렇게 같게 맟추는 것을 동기화 라고 합니다.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예제가 단순히 ABC를 CDE처럼 2 더한거로 되어있어서 단순히 substitution cipher 중에서도 시저 사이퍼를 썼으려니 하고 푸는 뻘짓을 한ㅠㅠ 그냥 알파벳을 일대일 대칭하는 거임. 말 그대로 substitution이 대칭이니 ;ㅅ; 간단히 ABC가 RHN으로 변한다 해도 YES가 떠야하는거 ;ㅅ; A->R, B->H, C->N으로 바뀐거지. - [강소현]
- AM/AboutMFC . . . . 1 match
보통 이 수준까지 알고, 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차후에는 궁금해서 알수밖에 없죠. (예외는 있으니, 따지지 마세요.) 보통 책에서 원리 수준만 소개합니다. 지면을 할애하기에는 MFC가 매크로의 도배로 이루어 져서 설명하기가 귀찮거든요. 하지만 자료는 있죠.
- B급좌파 . . . . 1 match
김규항의 글을 읽고 한편으로는 시원할런지 모르겠지만 (통쾌함하고는 좀 다르다. 친구랑 골방에서 맘에 안드는 넘들 뒤에서 까대는 느낌이랄까) 한편으로는 속이 편할리 없다. 적당히 지적인척 이야기할때 전문용어 적당히 섞어주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적당히 사회 아는 양 민주당이 어쩌고 한나라당이 어쩌고 하는. 농활이나 빈활한번 안다녀온 나로서는 더더욱 이 책을 보고선 웃으면 안된다. 삶에서 민감해야 할 사항에서 그냥 간과하고 조용히 사는 소시민으로서는 그저 지식인 투덜거리는 이야기일뿐이다. 진중권이건 강준만이건 김규항이건.
- CC2호 . . . . 1 match
[http://myhome.hanafos.com/~kukdas/index.html C가 있는 홈페이지]
- CProgramming . . . . 1 match
[http://myhome.hanafos.com/~kukdas/index.html C가 있는 홈페이지]
- CauGlobal/Episode . . . . 1 match
그래서 웃으면서 대답해줬지요. 제일 싼 JAL 타고 왔다구요. 순간 표정이 얼떨떨한 표정을 짓더군요. 짐작컨데, '아니 일본인인 우리도 비싸서 못 타는 항공기를 어떻게 한국인이 타고왔지?' 하는것 같았습니다. 조금 후에, 이러 이러해서 국적기가 비싸다라고 설명을 해줬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는것 같았습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1 match
* 1Mbps에서 10Mbps까정 (FHSS을 기반으로 하는데 이것에 관한 규칙FCC가 바뀌어서)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1 match
1. 이번 기회에 MVC가 뭔지 제대로 알았다(개념만)
- Django스터디2006 . . . . 1 match
떠오르누나...어째서 지금에 와서야 C가 정말 쉬웠다는 끔찍한 생각이 무릇무릇 자라는 걸까...험난하도다... - 지훈
- DocumentObjectModel . . . . 1 match
초기에는 웹 브라우저가 HTML의 요소를 다루기위해서 각기 다른 형태의 DOM을 만들었다. 이러던 것이 W3C가 DOM에 대한 표준(W3CDOM)를 지정하게되었다.
- Java2MicroEdition . . . . 1 match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부분이 있고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하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고 MIDP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로 나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대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의 상표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다른 휴대전화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에서만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로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성화된 클래스 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예는 많이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SK Telecom에서 제공하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지고 휴대전화의 특성에 맞는 기능, 예를 들어 진동 기능이나, SMS를 컨트롤하는 기능 들을 구현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CLDC는 MIDP와 OEM-Specific Classes의 기본이 되고 있다.
- Lotto/송지원 . . . . 1 match
* 확실히 C가 빠르긴 하네요-_-;;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1 match
처음 배운게 C여서 그런지.. 왠지 C가 좀더 끌리는듯..ㅎ
- MFC/DeviceContext . . . . 1 match
DC가 사용하는 좌표계.
- MFC/DynamicLinkLibrary . . . . 1 match
Library.DLL을 3개의 프로그램 A,B,C가 동시에 공유한다고 하면 각각의 프로그램이 실행될때마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DLL파일의 함수로의 링크가 일어난다. 이런 과정은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서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한개의 프로그램이라도 실행이 종료되지 않으면 윈도우는 DLL을 메모리에서 제거하지 않고 남겨준다.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1 match
이를 사용하면 데이터의 저장, 검색에 있어서 MFC가 제공하는 표준적인 메카니즘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 NIC . . . . 1 match
이런 페이지는 NIC가 아닌 NetrowkInterfaceCard 로 이름을 하는것이 좋와 --["상민"]
- PC실관리 . . . . 1 match
① 모든 PC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가?
- PairProgramming . . . . 1 match
1002는 VNC와 넷미팅 (그때 넷미팅 화면공유시 XP가 뻗었던 관계로. -_-;) 을 이용, Python을 공유해서 다른 곳에 있는 사람과 SpikeSolution 을 VPP로 시도한 적이 있다. VNC가 화면 refresh가 느리다는 단점 빼고는 별다른 지장이 없었다. 모르는 라이브러리들을 Pair 하는 사람이 다운받아주고,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모르는 것은 Pair 에게 물어보고, 어떻게 만들까 토론했던 경험이 좋았다.
- ProgrammingContest . . . . 1 match
프로그래밍 컨테스트. ACM의 ICPC가 유명.
- RandomWalk/임인택 . . . . 1 match
TokenRing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나름대로 만들어봤는데 (아직 제대로 동작하는지 미확인. 이 글을 작성하는 도중에도 버그가 하나둘 보이고 BadSmell 이 많이 난다. PC가 많은 곳에서 추가작업필요... :( ) 이게 CSP 의 이념에 부합하는지 모르겠다. m by n 배열에 있는 셀들을 TokenRingNetwork 형태를 띠게 하면서 사실은 배열인것처럼 동작하게 했다. 이 방법 말고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TestDrivenDevelopment 으로 작성해보려고 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했다. 몸에 밴 습관이란건 극복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 STLPort . . . . 1 match
이는, '''VC가 코드 생성 옵션을 무시하고 LIBCMT.lib을 기본적으로 덧대어 넣어주기 때문입니다'''. 실행파일을 만드는 경우라면 에러가 가장 성가실 테지만, 배포용 라이브러리를 만들 경우엔 경고도 없애 주어야 합니다. 이 에러와 경고를 없애기 위해서는, 위에 나온 링커 메시지 대로 /NODEFAULTLIB 옵션을 써야 합니다. VC IDE를 쓰고 계시다면 Project->Setting 메뉴를 선택하고 나오는 대화상자에서 '''"Link"''' 탭을 선택하시고, '''"Input"''' 드롭다운 항목을 고른 후에 '''"Ignore Libraries"''' 에디트 상자에 LIBCMT.lib를 써 넣으시면 됩니다.
- TAOCP/BasicConcepts . . . . 1 match
시프트 명령은 rA와 rX를 사용한다. SLA, SRA, SLAX, SRAX, SLC, SRC가 있다. M은 시프트하는 횟수를 나타낸다.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1 match
ORG 0x7C00 - PC가 리셋되면 부팅될 디바이스의 첫번째 섹터(512바이트)를
- X . . . . 1 match
내 생각으로는 현재 PC가 들어가 있는 게임방이 나중에는 XBOX방, PS2방 등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1 match
두개의 그림의 DC가 준비되어 있어야 해요.^^
- html5/overview . . . . 1 match
* 현재 HTML5는 W3C에 LAST CALL(최종 심사 초안)이 제출된 상태이다. 또한 W3C가 진행하던 XHTML2의 사양 제정이 중지로 HTML5의 표준화는 기정 사실로 보인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김대순 . . . . 1 match
cout<<"C가 "<<c<<"개 ";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1 match
* C가 아닌 C++를 처음으로 해봤는데 재밌었고요, 방학 때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ㅋ 방학 때 공부좀 하고 엘레베이터 다시 해보려고요ㅎㅎ [박재홍]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1 match
* 새내기들과 tool을 접해보지 않은 학생들이 듣기에 적합했던 세미나였다고 생각합니다. 새내기에게는 C가 아닌 언어의 문법을, 다른 학생들에게는 JUnit과 Subversion실습을 할 수 있었던게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태진이와 PP를 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농담식으로 나왔던 "선 커밋을 해라." 라는 말이 정말 인상이 깊었습니다. 왜일까요. 이 말을 들었을 때 '신뢰를 보낸다'는 메시지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내 책임은 아니야'라는 메시지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VCS을 사용하다보면 '커밋분쟁, 커밋갈등'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기도 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1 match
* [김민재] - LLVM을 통해 C가 자바스크립트 처럼 Closer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새로운 정보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1 match
* UI 실습할 때 좀 더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하필 제가 골라 앉은 PC가 상태가 아주 개떡같은 PC라 몇몇 부분을 놓쳐서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과 내에 어떤 미친자가 있길래 PC에 클린뭐시기, 뭐시기백신 이런 게 잔뜩 깔려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주기적으로 번쩍번쩍거리는 마에스트로 로고가 참 거지같았습니다. 마에스트로는 있으면 뭐하나;(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1 match
* 중앙대의 경우는 육군 ROTC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육군 또는 해병대 장교로 복무하게 됩니다.
- 복 . . . . 1 match
헛;;; 내가 방금 올린 CampusC가 저기 있다. ㅋㅋㅋㅋ - [이영호]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1 match
* 1주차에는 수업시간에 했던 간단한 Hello World랑 간단한 연산과 assert함수에대해서 배우고 응용해 보았다. 수업시간에했던 C공부에 생겼던 의문들을 자세하게 다 알 수 있어서 좋았다. C가 한참막막해보였는데 새싹교실 첫시간에 희망이생겼다. 다음시간에도 많이 배우고 갔으면 좋겠다. - [김연석]
- 새싹교실/2011/學高 . . . . 1 match
* [김준호]: 너무 C가 지식이 없어서 혼자 공부를 좀 해야겠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다. 어제 보충보다는 이해가 좀 됐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1 match
수업은 졸려요 ㅠㅠ C가 젤 졸려요(동감함) 문예사 시러 ㅠㅠ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 match
Gof 꺼 올려놨으니 그거 먼저보라니까.. 충고 안듣으시더니. -_-; DPSC가 더 어려울텐데.. 흡. --석천
- 정모/2002.5.30 . . . . 1 match
회의 분위기상 웃으면서 넘어가긴 했지만.
- 정모/2011.4.11 . . . . 1 match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 정모/2011.4.4 . . . . 1 match
1. 그리고 이건 별도로 하는 말이지만 저는 시도때도 없이 공격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어제의 경우 저의 잘못이 없는 상태에서(종이에는 분명 사용 전 제출이라고 적혀있었지 사용 몇일 전에 제출하라는 말은 없었습니다.) 아저씨께서 먼저 비꼬듯이 말씀하셨습니다. 아마 아저씨께서 비꼬지 않고 다음부터는 일찍 가져다달라고만 하셨으면 저도 웃으면서 다음부턴 그렇게 하겠노라고 말씀드렸을 것입니다.
- 정모/2013.9.4 . . . . 1 match
* 9/25에 KGC가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학우들이 있으니([김윤환], [장혁재]) 같이 가실 분은 말해주세요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1 match
2. 너의 PC가 안전하다고 믿지 말지어다.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1 match
C가 하드웨어를 조작하게 해주고, 따라서 컴퓨터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게 해준다는 것은 좀 과장된 주장으로 생각됩니다. "C 언어"가 보여주는 컴퓨터 시스템은 이미 몇계단 왜곡되어 있습니다.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1 match
* 올라와서 언어를 정했다. 공통으로 다 아는 언어는 C++, GUI로 할것이므로 MFC가 낙찰되었다. 다이얼로그 가지고 놀던중 달력이 보인다.--; 달력 없애기로 함. 시계도 없애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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