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번엔 담임이 주로 가르치는 방법이 아닌 학생이 중심이 되어 공부하고 발표하는식은 어떨까요? 처음 몇번은 담임이 세미나를 하는 식으로 하고.. 다음부터는 학생이 주제별로 준비를 해서 발표하고.. 부족한 부분은 담임에 채워주는 방식.. --상규
나쁘지 않을 것같네. 나는 마음먹은 대로 프로그래밍을 짤 수 있도록, 후반부의 문법을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선호
이거 스터디 안하나요? 그냥 위에서부터 3명씩 해서 팀짜서 하죠.
(손동일,변준원,강희경) - 선호형이 담임.
(임민수,곽세환,장창재) - 인수형이 담임.
(방선희,김아영,이진훈) - 영동이형이 담임.
더이상 시간 끌다가는 그냥 흐지부지 될것 같네요. -- 장창재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의를 참여 못해서 회의 결과를 모르겠습니다.
지금 오인용스터디 그룹은 어떻게 해서 생긴건지 딴 사람들은 왜 스터디 안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역시 흐지부지인가요? 회의 결과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회의록 같은건 없는 건가요?
원래 회의때 스터디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했으나 스터디 희망자중 5명만 회의에 참석하여 이 5명으로 구성된 5인용C++스터디가 우선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나머지 분들도 스터디를 하시려면 두 그룹 정도로 나누어 스터디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전부 한꺼번에 스터디를 하기에는 좀 인원이 많습니다. --상규
음.. -_-죄송합니다.. 영동이랑 연락을 하려다가 점점 늦어지네요.. 팀은 인수군과 협의한 대로 나눠볼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