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itel 부자의 C++ 개론 서적. 대학에서 교재로 많이 사용한다.
C++ 사용자 그룹에서는 "초보자에게 괜찮은 책"이라는 평가와 동시에 "형편없는 책"으로도 악명이 높다. see also ACCU review
특히 "잘못된" 알고리즘(닥터도브스저널에 이 책에 실린 알고리즘의 오류를 지적하는 기사가 실렸다)이나 바람직하지 않은 스타일, 이디엄이 많이 있어서 초보자들에겐 극히 위험한 책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이런 사실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마치 초보자들에게 널리 추천되는 탁월한 개론서인양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서는 외국에서도 이 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이 책의 평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