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스터디(이름미정)/20140924 (rev. 1.6)
- part2
- part1
- 복습을 하기로 했습니다.
- 하지만 영 진도가 나가지 않았습니다.
- 전체적으로 진행이 더뎌 원인을 찾던 중 우준혁학우의 C언어적 이해 부족이 C++으로 이어져 이를 보완하는쪽으로 선회.
- 결론은 우준혁학우의 추가적인 C언어 공부 요구와 함께 C++으로의 진도는 없었습니다.
- 스터디 진행 방식에 조언을 구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4. 다음 이 시간에는 ¶
- 못다한 chapter 2(클래스와 객체지향)부분을 진행.
- 진행 방식은 아직 변경하지 않은나 보완은 불가피함.
- C++ 객체지향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싶습니다. 수요일 3시부터 정모 전까지 강의를 해주실 수 있으신 선배님들. 한번만 객체지향을 제대로 알려주세요.
-객체지향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건 사실인데 그러면 스터디가 아니라 멘토링 혹은 새싹교실 정도로 되지않나?
내 생각엔 객체지향에 대한 내용은 지금 수준에서는 책에서 나오는 정도로 충분한 것 같은데,,, 그리고 불참해서 쏘리 -
권준혁
- 저도 불참해서 죄송합니다 ㅡㅡ -
이태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