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7/30 수

최근 모듈화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dependency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무엇을 만들었을 때 dependency가 발생하는가? 함수나 클래스를 사용할 때 발생하더라. 클라이언트 코드는 사용하는 함수나 클래스가 변경될 때 영향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또는 없애는) 방법은 함수 나 클래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된단 말인가? 코드 중복은 어떻게 없앨 수 있더라?

아는 사람 중에 함수나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대단히 꺼리는 사람이 있다. 만들면 좋을 것 같은 간단한 함수조차도 직접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잘 만들어 진 라이브러리는 자주 사용한다. dependency가 없다면 변경에 영향을 받는 모듈이 없을 것이다. 나름대로 잘 사용하는 replace all in files, replace all in file, copy & paste등이 강력한 프로그래밍 도구중 하나인 것 같기도 하다.(최소한 나보다는 잘 사용하는 것 같다, 나름대로의 노하우도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는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 것에 큰 관심이 있거나 다른 이유가 있나보다.

2003/7/24 목

회사에서 일찍퇴근하지 말란다. -.-;;

table에 대한 query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었다. table이 변경되자 모든 코드를 살펴야 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이블에 접근하는 클래스와 쿼리를 실행하는 클래스를 추가했다. Java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웍 분석과 설계의 노하우, Applying UML and Patterns, 마소 2003/7 고전을 찾아서4 모듈화와 정보은닉의 상관관계가 도움을 줬다.

2003/7/23 수

헉 거의 1년 만이군 - -;

어제 술장사하는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했다. 1 ~ 2년 동안 장사한 후 목표를 달성하면 다른 벌이가 되는 장사를 한다고 한다.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이 고생을 하건 말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컴퓨터 산업에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걱정된다.

2002/9/11 수

요즘 회사에서 너무 열심히 논다 -_-

2002/109 수

오랜만에 쓴다.
노는 것도 지치는 일이다. 리필이 빨리 되는 놀이를 찾아야 할텐데...

2002/9/6

론 제프리스님과 김창준님의 인터뷰내용(마소2001 11월)을 처음 읽었을 때(2001년 11월)는 그다지 큰 느낌이 없었는데 몇일 전에 다시 그 인터뷰내용을 읽었을 때는 인터뷰가 너무 짧았던 것이 너무나도 아쉽게만 느껴졌다. XPI의 삶의 순환 법칙 고객의 역할등도 대단히 좋은 내용이었다. 빨리 세미나 가야겠다



2002/9/3

오늘은 퇴사하시는 분이 계셔서 직장동료들과 술 마시다가 늦게 집에 왔다

나에겐 일이 아닌 회사 생활이 힘들게 느껴진다. 사람을 대하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들까 ? 어떻게 해야할지 어렴풋이 알겠는데 ( 모르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 실천하기가 힘들다. 어떤 행위에 대한 제약 때문일까 ?

코드를 작성할 때 노가다성 코드이고 긴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생각이 들면 극도로 코딩하고 싶어지지 않는 건 왜일까 ?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집중력을 필요로 하고 지겨운 작업이라고 생각이 들면 코딩하기 싫어진다. Pair Programming이 필요한 것일까 ? 비단 코드를 작성하는 작업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다.

자야지.


2002/9/2

동호선배 장가간다고 자랑한 메일 내용

7년동안 긴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결혼이라는 새로운 생활을 맞이 할려고 합니다.

장소는 서울 영등포구의 보라매 공원 맞은편의 보라매예식장이며

5월 12일날 1시 30분입니다.

시간 되시는 분 많이 오셔서 많이 축하해 주셨으면 합니다.




2002/8/26

평일엔 회사에서 놀아야 되니 위키에 글 올리기가 힘드네

아무래도 영어 공부를 해야지 안돼겠다.




2002/8/25

아침에 일찍( 10 : 30분쯤 )일어서 리팩토링 하기 시작했고 어느새 2시였다.

오늘은 회사에 가서 일할 생각이었는데 너무 늦어서 포기하기로 했다.

스터디에 회사갈꺼라고 해놓고 회사도 안가고 스터디도 안가고 집에서

위키에 글 올리고 글 읽고 위키를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기도 했다.

하루종일 위키하고 놀았다 다른 사람들이과 쉽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위키가 좋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잘 모르는 선배인 마이크한테도 추천했다. 스피커한테도 추천하고 싶다.




2002/8/24

Refactoring 세미나 시작한 날 , 근효선배가 스터디에 합류했다

내가 준비한 세미나 자료를 검수(?)해 주신 분께 감사드린다.

세미나 진행자로써의 준비 부족을 지적해 준 근희선배에게 감사를 표시한다. ( 세미나의 서두가 엉망이었다. 결과적으로 질문공세가 유도되었다 )



2002/8/22

여기에 저의 작은 꿈을 심는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2/8/21

이땅에 나의 작은 꿈을 심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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