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 참가원 : 나종우
- Django를 배워 웹 개발(백엔드)의 기초를 익히자.
-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이용해 공부.
- 공부만 하면 심심하니 사이트도 하나 만들어보자. -> 도메인 축약 서비스
- 예시1(http://goo.gl) / 예시2(http://cto.kr)
- 적당히 쓸만하고 적당히 할만해보이면서 예전에 만들어보고 싶었던 것.
- 프론트엔드는 하나도 모르니 부트스트랩으로 때우기
- 결과물 : http://zipi.ga
개발 일지 ¶
- 19:00 : 일단 책은 펼쳐 놓고.. AWS에서 서버 임대받고 putty로 접속 성공! 프리티어라서 행복해요.
- 19:30 : 서버 내부 환경 세팅 완료.
- 19:50 : 여기에서(http://www.freenom.com/en/index.html) 도메인 확보. 공짜라 좋다.
- 20:20 : Django 설정법을 어느정도 터득함. Django로 It works!를 띄웠다. MVC 개념을 습득했다.
- 20:30 : 책을 읽다보니 마음에 안 들어서 Django 공식 튜토리얼과 함께 보기 시작.
- 21:00 : urls.py, views.py가 뭘 하는지 알게 됐다. 테스트도 여러 번 해봄.
- 21:30 : 이러다 공부만 하고 끝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우선 Django와 Bootstrap 연동.
- 21:40 : Templates에 대해 알게 됐다.
- 22:10 : Bootstrap 테마를 나의 서비스에 맞는 부분만 남기고 지움.
- 22:30 : 리다이렉션 기능과 urls.py를 이용해서 단축 도메인 만들기에 성공했다. 아직은 DB를 직접 건드려야 함.
- 23:00 : 단축 도메인 자동 생성 기능을 만들기 시작했다.
- 23:15 : 랜덤은 비효율적. 단축 도메인을 길이가 짧은 순으로 배정하고 그 다음으론 사전순으로 배정해야 한다.
- 23:30 : 백준에서 풀었던 문제가 생각나서 그대로 구현하니 잘 동작했다.
- 00:00 : 보쌈 & 족발
- 00:50 : 관리자 페이지와 데이터베이스의 연동을 성공했다. Django에서 잘 지원해주니 좋다.
- 01:00 : 중간 발표
- 01:20 : Django의 models와 forms에 대해 알아보았다. POST를 통한 통신 방법을 알아봤다.
- 02:00 : 서버에서 POST를 제대로 못 받아서 삽질했는데 urls.py에 실수가 있었다. 하아...
- 02:30 : 사용자가 단축 도메인을 생성할 수 있다. 그러나 만들어진 도메인이 사용자에게 보여지지 않는다.
- 02:35 : 부트스트랩이 너무 어렵다. css와 html을 하나도 모르기 때문에.
- 03:00 : 다양한 시도 끝에 생성된 도메인을 적당히 표시할 방법을 찾았다.
- 04:00 : DB에 이미 있는 URL을 또 줄이려고 하면 기존에 생성된 단축 도메인을 출력하게 구현.
- 04:30 : 내가 css를 만지고 있다니... 물론 별 건 아니고 width, height, color만 만지고 있다.
- 05:00 : 도메인 copy 기능을 구현해봤는데 복사가 안 되고 alert창도 안 뜬다.
- 05:30 : index.html의 디자인을 바꿔보려고 시도 중. 결국은 원상 복귀.
- 06:00 : 코딩이 제대로 안 된다.. zipgagoshipda(http://zipgagoshipda.gq)
- 06:30 : 단축 도메인 copy 기능 구현.
- 06:50 : 배경 이미지를 교체해봄.
- 07:00 : 최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