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스터디의 방향성 - 알고리즘 스터디의 목적 - ACM 참가 준비 - 몰랐던 개념을 배우고 적용하는 것 - 개발자로서의 역량 - 대회를 가고 싶다 -> 아깝다...더 배우고 싶다 - 0년차: 문제풀이 / 1년차: 알고리즘 / 2년차: 문제풀이 - 고로, 진행의 틀은 문제풀이로! / "문제풀이를 통해 알고리즘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 기존 진행방식 목요일반: 이론 공부(종만북) 금요일반: 우리 푼다 문제 문제점 목요일반: 흥미가 떨어진다. / 구심점이 될 사람이 없다. 금요일반: 코드포스 좋긴 한데...virtual contest는 올바른 환경이 아닌 것 같다. / 난이도 높은 문제에 도전할 기회가 적다. 풀던 문제만 풀게 되니까... / 이론적 기반을 다질 필요성이 있다 / 해법을 봐야한다. 못 푼 문제는 꼭 해법을 알아야 한다 / 반드시 끝까지 봐야한다. 중간에 나가고 그러지 말고... 진행방법 - 격주진행(이론||실전) - 문제를 푼다. 진득하게 푼다. 될때까지 푼다. 컨테스트 하나를 잡았으면 해결할 때까지 한다. - '경계'까지 사람들을 이끄는 것이 중요 - 문제들에 대한 기록을 남긴다: 기록을 남긴다 + 속도가 느린 사람들에 대한 배려 - 위키페이지에 체계적인 정리를 해놓는다면? - 나눈다면? - 하드한 사람들과 눕들을 모아서 달린다 / 강력한 리더가 잡고 달린다 - 나누면 파편화되고 영준이가 혼가 갈거 같아서 보류... - 사람 많으면 좋아. - Top-down || Bottom-up - Bottom-up은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맡기겠습니다. 결론: 현재의 방식대로 문제풀이를 하되, 기록을 충분히 체계적으로 남기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 소통하면서 문제를 꼼꼼하게 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