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 Build & Running ¶
- 소스코드의 코딩은 VS6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VS6가 나온지가 오래되다 보니 STL을 다루는 방식이 좀 달라서 책의 소스를 그대로 이용하는데 문제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net 을 이용하거나 gcc를 이용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참고 자료
- 추천하는 개발환경
Dev-C++(http://www.bloodshed.net/) | GCC를 기반으로 하는 IDE환경으로 책의 소스를 그대로 이용가능. CVS를 제공함 |
VSC++ Toolkit(http://msdn.microsoft.com/visualc/vctoolkit2003/) | .net 을 구입할 수 없는 상태에서 STL을 컴파일 해야할 때 사용하면 되는 컴파일러. |
VS2005C++Express(http://lab.msdn.microsoft.com/express/visualc/default.aspx) | .net 2005의 VSC++버전의 Express Edition |
Visual C++ 6에서 굳이 하실 분들은 #pragma warning(disable: 4786) 전처리기로 컴파일러 warning을 죽이면 기타 잡스런 워닝을 없애는 것이 가능합니다.
Thread ¶
각 chapter페이지 마다 링크된 다른 chapter 를 익스플로어의 '뒤로' '앞으로'처럼 편집해 놓았습니다. 사실 현재 페이지는 다시 클릭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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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
으아. 개인적으로 정리하다가 포기함. 쩝.. 읽는거랑 정리하면서 읽는거랑 속도차이가 장난이 아니군. - 임인택
나 없어도 열심히 해줘...ㅠ,ㅠ --재동
선호도 안하던데..;; --인수
나도 읽고는 있다고.. 자세히는 아니지만. --선호
이제 하루정도면 다 볼거 같은데... 이미 C++의 기본 문법과 템플릿의 용법을 알고 있다면, (05년 스터디의 경우 01학번들) 8장정도 까지만 하면 충분히 이 책에서 볼것은 다 보았다고 보여진다. 만약 처음으로 C++을 접하는 경우 (05년 스터디의 경우 05학번) 마지막 까지 읽어야할 필요가 있음. 물론 상당한 분량의 C++의 깊숙한 내용을 너무 간단하게 다루는 경향이 이 책에 있기 때문에 C++ Primer Plus 같은 책을 같이 보아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책을 좀 빠르게 읽는 편이라면 2~3일동안 집중해서 본다음에 실전에 적용시켜보는 훈련이 책 잡고 있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책 -_-;; 예제가 정말로 유기적이다. 예제를 만든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인다. -
eternalbleu
너무 빨리보는거 아냐>,.< - 상섭
흠 오래끌면 지쳐서 다 못보게될껄.. -_-;; 난 오래끌면 절대로 책을 안보는 타입이라서;; -
eternalbleu
6장은 내가 맡은 부분이라서 책 읽으면서 할라고 했는데 역시 안되겠다. 원서라서 그런지 시간이 너무 걸리넹 -_-; 또 소스 중심으로 후다닥 봐야겠다. ㅋ -
상협
흠 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 뒷 장의 내용이 좀 신선한 부분이 많다. 특히 14장에 Ptr 클래스는 정말로 신선하다. =.= C++로 프로그램을 짜면 이렇게 짤 수도 있구나 그런생각이;; -
eternalbl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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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분류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