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로 인해서 환경 설정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윈도우 8의 cmd 환경의 로케일이 달라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고, 그래서 대응방안이 없었다.
아무리 환경이 복잡해도 도커 컨테이너를 띄우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때는 도커가 윈도우 10부터 지원이 되는 걸 몰랐다.
그리고 도커 box는 내가 써보지 않았기 때문에 확신하지 못했다.
다음 새싹교실을 한다면 내 개발서버에 도커로 테스트서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