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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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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OfContents]]
= 2012년 독서 모임 소개 =
* 2011년 독서모임에 이어서 2012년 동안 진행되는 독서 모임.
* [2011년독서모임]에 이어서 2012년 동안 진행되는 독서 모임.
* 시간 : 미정
* 테마를 정하고 그 테마에 맞는 책을 각자 정해서 읽는다.
* 현재 참가자 : [김태진], [김수경], who else?
* [2012년독서모임/주제]
= 진행 =
== 2012 겨울방학 ==
=== 1월 4째주 ===
* 시간 : 정모 직후
=== 1월 넷째 주 ===
* 시간 : 정모 직후 -> 1월 31일 화요일로 미룸
* 장소 : 정모장소
* 주제 : 2012 첫번 기념 자유주제
* [김태진] - 바보 빅터
* [김수경] -
* [김수경] - [불의화법]
=== 2월 첫째 주 ===
* 시간 : 2월 8일 수요일
* 장소 :
* 주제 : 피아노와 관련있는 책
* [김태진] -
* [김수경]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84152 젊은 피아니스트에게 보내는 편지]
 
== 2012 1학기 ==
=== 3월 다섯째 주 ===
* 시간 : 3월 29일 오후 3시
* 장소 : 캡스톤 설계실
* 주제 : 자유주제
* 읽어온 책
* [권순의] - Fault Line
* [박한기] - The Goal
* [김태진] -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 후기 ====
* [권순의] - 오랜만에 시작하는군요. Fault Line은 보이지 않는 균열이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는 내용으로 지표면에서 단층면이 접하는 선인 단층선이 Fault Line인데 그 곳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따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과거 시행했던 정책이나 여러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경제가 어떠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서술한 책입니다. 사실 무지 재미 없습니다. -_- 읽은지 꽤 됬는데 눈에 잘 안 들어오고 하다 보니 아직도 다 못 읽었..
 
=== 4월 둘째 주 ===
* 시간 : 4월 12일 오후 3시
* 장소 : 캡스톤 설계실
* 주제 : 무신론 - 신에 관한..?
* 읽어온 책
* [권순의] - 신은 위대하지 않다
* [박한기] - 만들어진 신
* [김태진] - Pi 이야기 (는 제대로 읽지 못했어요 ㅠㅠ)
==== 후기 ====
* [김태진] - 다음번 모임에는 꼭..--;;
 
* [권순의] - 신은 위대하지 않다.. 웃기게 쓴 글은 아닌데 좀 웃긴 부분이 많습니다. 글을 잘 쓰네요. 다양한 관점에서 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를 나열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성경도..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이 책을 읽고 동조하는 거 보다는 그냥 한번 쯤 생각해 보는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 그러고 어렸을 때 부터 가진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쭉 했었는데요,, 뭐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마호메트 위인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어렸을 적 경험담? 도 이야기 하고 여튼 이것 저것 많이 이야기는 했는데 알맹이는 없는 거 같네요 -_-; 그냥 종교인 덕분에 빡친 기억들과 이러 저러한 이유로 전 그냥 나대로 살 생각입니다 가 결론이 된?? 뭐 여하튼.. 종교라는 것이 인류에 있어 의지할 곳 없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들 종교를 믿는 것 같고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종교의 본질은 제가 생각하기에 마음의 안식처 인 것 같습니다.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고도 마음의 안식처를 가질 수 있다면야 종교가 필요 없겠죠... 이건 쓰다가 생각난건데 정말 2012년에 지구 멸망하나?
 
=== 5월 둘째 주 ===
* 시간 : 5월 10일 오후 3시
* 장소 : ZeroPage 학회실
* 주제 : 여자 -ㅅ-
* 읽어온 책
* [권순의] - 그 남자 그 여자
* [박한기]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김태진] - 카모메 식당
 
==== 후기 ====
* 사실 지난 번 주제를 정할 때 한기가 요즘 고민이 뭐냐고 물어봐서 여자? 라고 대답한 것이 주제가 되었.. 흠흠.. 이 책은 한 장 한 장 마다 다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남자의 관점과 여자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챕터?가 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보다는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남자와 여자의 생각하는 차이에 대해서 다시한번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참.. 갈길이 머네요 라는 결론을 가져다 준? ㅋㅋ - [권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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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주제를 보는데 왜 내가 부끄럽지… - [김수경]
* 이 주제를 보고 부끄럽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이런 주제라도 괜찮은 책이 있을거라는 생각까지는 가지 못했기 때문이겠지요. ~_~ㅋ -[김태진]
* 주제가 포괄적이라서 당연히 괜찮은 책은 많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를 굳이 저걸로 정한 게 부끄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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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넷째 주 ===
* 시간 : 5월 24일 오후 3시
* 장소 : ZeroPage 학회실
* 주제 :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장 위대한 발명 (ex. 신앙, 음악, 바퀴 등)
* 읽어온 책
* [권순의] - 단어와 규칙
* [김원중] - 손자병법
* [박한기] - 에너지 버스
* [김태진] - 유럽
 
==== 후기 ====
* 인류가 다른 생명체와 다른 점은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있어서이다 라는 말은 많이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장 위대한 발명으로 언어를 선택했는데.. 책이 정말 학술적인 내용이네요.. 사실 지루해서 힘들었습니다. 영어에서의 불규칙 과거형 단어들이랄지.. 인간의 사고가 언어에 투영되는 것 등이 나왔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는 내용들.. 관심이 없으니 힘드네요a - [권순의]
=== 6월 두째 주 ===
* 시간 : 6월 8일 오후 3시
* 장소 : ZeroPage 학회실
* 주제 : 사람의 성격
* 읽어온 책
* [권순의] -
* [김원중] -
* [박한기] -
* [김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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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활동지도], [2012년독서모임/주제]


1. 2012년 독서 모임 소개

  • 2011년독서모임에 이어서 2012년 동안 진행되는 독서 모임.
  • 시간 : 미정
  • 테마를 정하고 그 테마에 맞는 책을 각자 정해서 읽는다.
  • 현재 참가자 : 김태진, 김수경, who else?
  • 2012년독서모임/주제

2. 진행

2.1. 2012 겨울방학

2.1.1. 1월 넷째 주

  • 시간 : 정모 직후 -> 1월 31일 화요일로 미룸
  • 장소 : 정모장소
  • 주제 : 2012 첫번 기념 자유주제

2.1.2. 2월 첫째 주

2.2. 2012 1학기

2.2.1. 3월 다섯째 주

  • 시간 : 3월 29일 오후 3시
  • 장소 : 캡스톤 설계실
  • 주제 : 자유주제
  • 읽어온 책

2.2.1.1. 후기

  • 권순의 - 오랜만에 시작하는군요. Fault Line은 보이지 않는 균열이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는 내용으로 지표면에서 단층면이 접하는 선인 단층선이 Fault Line인데 그 곳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따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과거 시행했던 정책이나 여러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경제가 어떠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서술한 책입니다. 사실 무지 재미 없습니다. -_- 읽은지 꽤 됬는데 눈에 잘 안 들어오고 하다 보니 아직도 다 못 읽었..

2.2.2. 4월 둘째 주

  • 시간 : 4월 12일 오후 3시
  • 장소 : 캡스톤 설계실
  • 주제 : 무신론 - 신에 관한..?
  • 읽어온 책
    • 권순의 - 신은 위대하지 않다
    • 한기 - 만들어진 신
    • 김태진 - Pi 이야기 (는 제대로 읽지 못했어요 ㅠㅠ)

2.2.2.1. 후기

  • 김태진 - 다음번 모임에는 꼭..--;;

  • 권순의 - 신은 위대하지 않다.. 웃기게 쓴 글은 아닌데 좀 웃긴 부분이 많습니다. 글을 잘 쓰네요. 다양한 관점에서 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를 나열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성경도..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이 책을 읽고 동조하는 거 보다는 그냥 한번 쯤 생각해 보는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 그러고 어렸을 때 부터 가진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쭉 했었는데요,, 뭐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마호메트 위인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어렸을 적 경험담? 도 이야기 하고 여튼 이것 저것 많이 이야기는 했는데 알맹이는 없는 거 같네요 -_-; 그냥 종교인 덕분에 빡친 기억들과 이러 저러한 이유로 전 그냥 나대로 살 생각입니다 가 결론이 된?? 뭐 여하튼.. 종교라는 것이 인류에 있어 의지할 곳 없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들 종교를 믿는 것 같고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종교의 본질은 제가 생각하기에 마음의 안식처 인 것 같습니다.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고도 마음의 안식처를 가질 수 있다면야 종교가 필요 없겠죠... 이건 쓰다가 생각난건데 정말 2012년에 지구 멸망하나?

2.2.3. 5월 둘째 주

  • 시간 : 5월 10일 오후 3시
  • 장소 : ZeroPage 학회실
  • 주제 : 여자 -ㅅ-
  • 읽어온 책
    • 권순의 - 그 남자 그 여자
    • 한기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김태진 - 카모메 식당

2.2.3.1. 후기

  • 사실 지난 번 주제를 정할 때 한기가 요즘 고민이 뭐냐고 물어봐서 여자? 라고 대답한 것이 주제가 되었.. 흠흠.. 이 책은 한 장 한 장 마다 다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남자의 관점과 여자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챕터?가 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보다는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남자와 여자의 생각하는 차이에 대해서 다시한번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참.. 갈길이 머네요 라는 결론을 가져다 준? ㅋㅋ - 권순의


  • 이번 주 주제를 보는데 왜 내가 부끄럽지… - 김수경
    • 이 주제를 보고 부끄럽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이런 주제라도 괜찮은 책이 있을거라는 생각까지는 가지 못했기 때문이겠지요. ~_~ㅋ -김태진
      • 주제가 포괄적이라서 당연히 괜찮은 책은 많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를 굳이 저걸로 정한 게 부끄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2.2.4. 5월 넷째 주

  • 시간 : 5월 24일 오후 3시
  • 장소 : ZeroPage 학회실
  • 주제 :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장 위대한 발명 (ex. 신앙, 음악, 바퀴 등)
  • 읽어온 책

2.2.4.1. 후기

  • 인류가 다른 생명체와 다른 점은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있어서이다 라는 말은 많이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장 위대한 발명으로 언어를 선택했는데.. 책이 정말 학술적인 내용이네요.. 사실 지루해서 힘들었습니다. 영어에서의 불규칙 과거형 단어들이랄지.. 인간의 사고가 언어에 투영되는 것 등이 나왔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는 내용들.. 관심이 없으니 힘드네요a - 권순의

2.2.5. 6월 두째 주


2012년활동지도, 2012년독서모임/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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