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마지막 정모에서 진행한 2011년 회고 내용입니다. 회고에 참여하지 못했던 분들도 적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다음 회장에게 바라는 것 ==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2012년 한 해 ZeroPage를 이끌어줄 회장에게 바라는 점!! 회고에서는 세가지만 이야기했는데요, 뭔가 모자란 느낌이었다면 위키에 자유롭게 더 적어주세요~ === 김수경 === * 다음 회장은 조금 더 외부와 소통(?)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올해 내가 그런 걸 잘 못해서 아쉬웠기때문에... * 활동하는 회원들, 졸업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했으면 좋겠다. * 회비를 자주 걷었으면 좋겠다. 나는 자꾸 까먹어서 회비를 덜 걷은 것 같아.......... == 2011년 한 해 ZeroPage 활동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 == === 김수경 === * 생각지도 못하게 20주년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의미있는 시간을 회장일 때 맞이해서 좋았다. * 11학번 회원들이 지난 5년간 다른 어떤 신입생보다 학술 활동에 적극적이었다. * OMS를 1년 가까이 계속 진행했다. * DevilsCamp에 신입생이 많이 오게하려고 미리 홍보도 하고 날짜 잡을때도 많이 신경썼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다. == ZeroPage와 나 == ZeroPage가 나에게 해준 것(나에게 미친 영향), 내가 ZeroPage에게 해준 것(내가 ZeroPage에 미친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적어봅시다. === 김수경 === * ZeroPage가 나에게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주었다. * ZeroPage 회장으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회장을 하지 않았더라면 잘 모르는 사이였을텐데! * 내 성향때문인지 조금 폐쇄적인 ZeroPage가 된듯.... ---- [2011년활동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