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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2/Journal
         그 중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가로질러 생각하기' 이다. 이는 아직 1002가 Good Reader / Good Listener 가 아니여서이기도 한데, 책을 한번 읽고 그 내용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질 못한다. 그러한 상황에서 나의 주관이 먼저 개입되어버리면, 그 책에 대해 얻을 수 있는 것이 그만큼 왜곡되어버린다고 생각해버린다. NoSmok:그림듣기 의 유용함을 알긴 하지만.
         이전에 ["1002/책상정리"] 가 생각이 나서, 하드 안에 있는 소스, 문서들에 대해 일종의 LRU 알고리즘을 생각해보기로 했다. 즉, Recent Readed 라는 디렉토리를 만들고, 최근에 한번이라도 건드린 코드, 문서들은 Recent Readed 쪽에 복사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읽었던 소스에 대해서는 라이브러리화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한 6개월쯤 지난뒤, 정리해버리면 되겠지 하는 생각.
         12 일 (토): Seminar:PosterAreaBy1002 , 2번째 문제.
          ''제가 Structured 로 사고했기 때문에 Structured 스타일로 TopDown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OO 로 TopDown 을 못하는게 아닌데.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군요. --["1002"]''
  • 1thPCinCAUCSE/null전략
         1회 경진대회 팀이였던 null 팀 전략 (["neocoin"], ["1002"])
         ["1002"]가 5분 지각을 했습니다.; 암튼, 35분에 시작을 했고, 일단 5분의 시간을 두고 ["neocoin"] 과 ["1002"] 는 문제들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한글 문서였기 때문에 3개의 문제를 훑는데에도 5분이면 충분하더군요. ["neocoin"] 은 B번을, ["1002"] 는 A번을 일단 읽고, C 번에 대해서는 같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미리 문제출제자쪽에서 난이도를 C > A > B 임을 언급했습니다. 문제를 읽어나가면서도 일단 B의 경우가 바로 계산이 나올 것 같아서 B 를 먼저 해결하기로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A번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한 20분정도 잘못진행했었는데, 첫번째는 ["1002"] 가 B 번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앞부분만 읽고, 문제의 input-output 을 거꾸로 판단), 두번째는 input 이 100 일때의 output 예상치를 잘못계산한 상태에서 이를 근거로 Test Driven 을 시도해서 추후 발견뒤 테스트를 수정하는동안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문제를 풀때 우스개로 이야기했던것이 '수학자의 접근이냐 공학자의 접근이냐'(페르마의 마지막정리 책에 나왔던 예. 즉, 연역/귀납). 이런문제인 경우 문제 풀기전 '어느쪽 접근이 더 유용할까' 궁리를.; 개인적으론 연역이 약해서 후자를..; --["1002"]
         ["1002"]가 사실을 모두 써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얼마나 기억을 더듬었을까..
  • 3N+1Problem
          || [1002] || Python || 13분 || [3N+1Problem/1002] ||. ||
          || [1002] || Python || 30분 || [3N+1Problem/1002_2] || No-Psyco : 9.25초, With-Psyco : 3.8초 ||
          || [1002] || Python || 16분(3분) || . ||
  • 3N+1Problem/1002_2
         --[1002]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3회 경진대회 팀 2위인 Fast Hand Fancy (빠른손) 팀 전략 ([1002], [경태], [geniumin])
         대회 1주일 전 [1002] 와 [geniumin] 군은 도서관에서 정보 올림피아드 관련 책을 빌렸었습니다. 그리고 대회 2시간 전 [1002] 와 [경태]군은 해당 책의 문제중 3문제 정도를 풀어봤습니다.
         해당 문제를 먼저 이해한 사람들이 구현을 주도하였으며 (B : [1002], A : [경태]) 중간 디버깅시에 자연스럽게 Pair를 진행했습니다.
         C 번의 경우는 일단 [geniumin] 군이 초기 분석 & 알고리즘을 만들고 중반에 [1002]군이 pseudo-code 화, 후반 알고리즘 검산 & 알고리즘 수정에 대해서 [geniumin] & [경태]군이, 구현은 pseudo code 를 만들던 [1002]가 했습니다.
         [1002] 가 이전에 비슷한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바로 구현을 맡았습니다. 대략 코딩에 2-3분정도 소요하였고, 그 동안 [경태]와 [geniumin] 가 3번문제에 대해 분석.
         [경태]가 코딩을 맡았으며 그 동안 [1002] 와 [geniumin] 가 3번문제에 대해 분석. [1002]는 실제 문제를 이해하는 시간이 적었던 관계로 [geniumin] 이 주로 설명. 추후에 [1002] 는 [geniumin] 의 방법이 맞다는 전제하에 pseudo code로의 작성을 도왔습니다.
         ComputerGraphicsClass 수업 레포트와 전자상거래 레포트, ComputerNetworkClass 레포트 구현 관계상 3명이 거의 일주일 내내 밤새면서 몸이 축난 중에도 수상을 하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문제풀던중 코 후비던 [1002]군이 피를 봤다는 후일담이 전해지고 있다는..;) 동기들끼리의 팀이여서 그런지 완벽한 룰 설정과 호흡, 아이디어의 모음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
         [geniumin] & [경태] 군에게 다시금 감사하며.. 또하나 느낀점이라면, 협업에서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수학적인 사고 & 알고리즘 부분은 [geniumin]나 [경태]쪽이 저보다 보는 시야가 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2]는 처음에 [geniumin] 과 같이 C 번에 대해 알고리즘 분석 & 디자인 할때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수긍을 잘 안했었는데, 추후 [geniumin]를 믿고 그의 의견이 맞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고 코드화 했을때 테스트 예제 데이터에 대한 답이 정확히 나오는 것을 보면서, [geniumin]의 알고리즘을 코드화해주는것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혼자서 고민하고 문제를 각자 따로 풀려고 했었다면 그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쉽게 시간내에 C 번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통과했을것이라는..~) 협업시에 상대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재동] & [상규] 커플. 다시한번 1위한 것 축하. :) --[1002]
          ;) --[1002]
  • AI오목컨테스트2005
         오목 대결 서버는 상협쓰가 작성하는거임~? -- [1002]
         상협쓰~ 지난번에 이야기한 중간일정 좀 적어주기를. 추후에 Minimax 랑 AI 개론 세미나 끼게..~ --[1002]
  • AM/20040705두번째모임
          * Spy++, goto definition 으로 실제 코드가 돌아가는 모습과 선언부분을 직접 보여줌 -> [1002] 개별상담, 선배에게 조언
          * [1002]가 중간에 설명함으로 인해 앞에서 설명한 사람의 흐름을 끊음.
  • AcceptanceTest
         ["ProjectPrometheus"] 진행중에 ["1002"] 와 ["상민"]은 AcceptanceTest 를 작성하며 진행하였다. 주로 Python 을 이용하여 간단한 web bot 를 작성, 시스템이 잘 작동하는지에 대해 자동테스트를 구현했다.
  • ActiveXDataObjects
         ADO 는 ActiveX 이므로 C++ 이건 VB 이건 Python 이건 어디서든지 이용가능. 하지만, 역시나 VB 나 Python 등에서 쓰는게 편리. 개인적으로는 ODBC 연동을 안하고 바로 ADO 로 C++ Database Programming 을 했었는데, 큰 문제는 없었던 기억. (하긴, C++ 로 DB Programming 할 일 자체가 거의 안생겨서..) --[1002]
  • Ajax
         MacromediaFlex 가 인기를 끌지 못한 이유? 글쌔. 서버 한대당 2만달러가 넘는 비싼 라이센스 때문이 아닐까. -_a -[1002]
  • AseParserByJhs
         RenameThisPage - 적저한 이름과 하는 일이 필요할것 같아서. 궁리중 --["1002"]
  • BlogLines
         [1002] 의 경우는 FireFox + Bloglines 조합을 즐겨쓴다. (이전에는 FireFox + Sage 조합) 좋은 점으로는, 쓰는 패턴은, 마음에 드는 피드들이 있으면 일단 주욱 탭으로 열어놓은뒤, 나중에 탭들만 주욱 본다. 그리고, 자주 쓰진 않지만, Recommendations 기능과 Subscribe Bookmarklet, feed 공유 기능. 그리고, 위의 기능들을 다 무시함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쓸모있는것 : 웹(서버사이드)라는 점.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할때 피드 리스트 싱크해야 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 생각. --[1002]
  • BoaConstructor
         --[1002]
  • Boost
         Boost Graph(Graph 관련 자료구조 & 알고리즘) library 는 아에 책이 있던데 ; --["1002"]
  • BoostLibrary
         Boost Graph(Graph 관련 자료구조 & 알고리즘) library 는 아에 책이 있던데 ; --["1002"]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현재 PyKi라는, [1002]가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사용중인 위키에서의 parser 클래스 중 일부 코드이다.
  • B급좌파
         그사람들의 글들이 나에게 읽어짐으로 인해 '적절히 써먹으면 재미있을 만한 글투' 지식분류에 하나 추가되면, 또는 '적절하게 사회적인 척 일수 있는 인용거리'가 되면 괜히 미안해지니까. 그냥 적절히 읽고. '아 그 사람 이야기'. 나중엔 '지식인 록을 고르다' 가 나중엔 '지식인 규항을 고르다', '지식인 중권을 고르다' 식의 글도 나올지도 모르니. -- 소시민 ["1002"]
         맨날 '학연이네 지연이네 지역감정이 어쩌네' 하면서, 무심코 나는 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이리라. 차라리 그냥 'ZeroPage 에서 활동중 누구입니다' 라고 할걸. 온라인 모임이름이라면 그래도 1년에 10만 이상 못들어가는 대학교보단 그래도 덜 폭력적이련만. (하긴 결국 중대모임이므로 똑같으려나..) 나의 언어에선 당연한 세상이 다른 사람들에겐 당연할 수 없는 세상인 경우가 있다. 순간에 대해서 민감할 수 있었더라면. 깨어있었다면. -- ["1002"]
          ''뭐.. '어설프게 젠척하지 않기 위한' 개인적인 경계의 글 정도로만 생각해주시길. :) 그 이상 가다가는 이 글이 '자기가 다치지 않기위해 미리 쳐놓은 보호막' 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기에. -- ["1002"]''
  • C++/SmartPointer
          이런걸 안써도 되어서 Python이 재미있는 것일지도. (하지만 Extending 쪽에서는 결국 써야 하는.. 흑) --[1002]
  • Chapter I - Sample Code
         RenameThisPage : 페이지 이름 수정 필요. 궁리중 --["1002"]
  • CodingStandard
         진행해본 프로젝트들의 경우, 주로 자바는 자바 코딩스타일을, Python 은 Smalltalk Style 을 이용했었다. --["1002"]
  • CollectionParameter
         즉, 두 메소드의 결과를 모으는 경우인데, 그리 흔한 경우는 아니였던걸로 기억. 약간은 다르긴 하지만 나의 경우 CollectionParameter 의 성격으로 필요한 경우가 read/write 등 I/O 가 내부적으로 필요할때 또는 Serialization 등의 일이 필요할때. 그 경우 I/O 부분은 Stream 클래스로 만들고(C++ 의 Stream 을 쓰던지 또는 직접 Stream 클래스 만들어 쓰던지) parameter 로 넘겨주고 그 파라메터의 메소드를 사용하는 형태였음. --[1002]
  • CollectiveOwnership
         Contributors: JuNe, ["1002"], ["Benghun"], ["sun"]
  • ComponentObjectModel
         --[1002]
  • ComposedMethod
         개인적으로, 간단해보이지만 아주 중요한 이야기라 생각함. ProgrammingByIntention 의 입장에서, 또한 '같은 레벨의 추상화를 유지하라'라는 대목에서. (StepwiseRefinement 를 하면 자연스럽게 진행됨) --[1002]
  • ComputerGraphicsClass
         [1002] 가 봤던 OpenGL 입문서. 간결한 설명과 실제로 입력해보고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간결한 예제가 장점. 약 200여페이지로 필요한 내용만 간결하게 들어있는게 장점이다.
  • ConstructorMethod
         ps. 스몰토크에서는 오버로딩이 없는 걸로 알고 있음. --[1002]''
  • CppStudy_2002_1/과제1
         DeleteMe) 소스가 너무 길어지니, 각 소스별로 페이지를 나누는 것이 좋을듯. --["1002"]
  • CppStudy_2002_2
         || 자판기 ||["VendingMachine/세연"]||["VendingMachine/세연/재동"]||["VendingMachine/세연/1002"]||
          * 소스 올리고 난 다음 코드 리뷰 해보는지? 사람들이 꽤 중복된 코드를 쓴다던지, UI 부분과 로직 클래스 부분이 너무 같이 붙어있다던지 하는 것 같은데.. 재동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 --["1002"]
          * ["Refactoring"] 책을 보고 있다면, 이번이 아마 Bad Smells 를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임. ^^ --["1002"]
  • CppStudy_2002_2/객체와클래스
         DeleteMe) 누구소스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소스들처럼 page name 을 바꿔주는것이 좋을듯. --["1002"]
  • CppUnit
          ''학교 수업에서 CppUnit 과 ["CVS"]를 실제로 쓴다는게 신기하다는; --["1002"]''
          vc7 도 똑같이 하면 됨. 단, 프로젝트의 라이브러리 설정이 vc7 의 다른 메뉴에 있어서 그렇지. --["1002"]
         library path 문제일 것 같은데요. 아니면, CppUnit 이 컴파일 되어있는지 확인해야 할것 같습니다. (lib 디렉토리에 cppunitd.lib 화일이 있는지 확인) --["1002"]
         어떠한 부분을 테스트하고 싶으신건지 궁금합니다. (테스트 대상이 되는 코드부분과 테스트 코드를 보여주시면 좀 더 도움이 될듯합니다.) --["1002"]
         GUI Runner 말씀이신가요? 실험 좀 해보고 리플하겠습니다. --[1002]
  • Cpp에서의가변인자
         [Java] 1.5 언어 스펙에서 가변인자 관련 문법이 추가되었다. 자바에 곧 printf 가 추가될 것이다.; --[1002]
  • Curl
         기술적으로는 최근에의 Ajax, Flex(MacromediaFlash) 등의 리치 클라이언트 기술들과 같은 분류로 묶일 수 있을듯. 다른 기술들과의 차이점으로는 어떤게 있는지? --[1002]
  • CvsNt
         http://free1002.nameip.net:8080/viewcvs/viewcvs.cgi - 현재 [1002]의 컴퓨터에서 돌고있는 ViewCVS. apache cgi 로 돌리고 있다.
  • CxxTest
         [1002]의 경우 요새 CxxUnit 을 사용중. 밑의 스크립트를 Visual Studio 의 Tools(일종의 External Tools)에 연결시켜놓고 쓴다. Tool 을 실행하여 코드제너레이팅 한뒤, 컴파일. (cxxtestgen.py 는 CxxTest 안에 있다.) 화일 이름이 Test 로 끝나는 화일들을 등록해준다.
  • DelegationPattern
         example) 예전에 VonNeumannAirport 을 JuNe 과 ["1002"] 가 Pair 하던중 JuNe 이 작성했던 Refactoring 으로서의 Delegation.
         전에 SE 수업중에 컴포넌트모델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던중 '상속으로의 재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셨는데, 왜 대안 중 하나로서의 [Delegation] 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셨는지 모르겠다. Delegation 만 잘 이해해도 준 컴포넌트 스타일의 모듈화 프로그래밍을 잘 진행할 수 있고, 사람들 간의 작업분담도 잘 이끌어 낼 수 있을건데.. --[1002]
  • DirectDraw
         [1002] 초기화과정이 이전버전과 같은 이유는 Surface 7 을 이용해서일것 같다는. DX8로는 아직 안해봐서..~ [[BR]]
         [1002] Output 이 급하다면 DirectX Media SDK 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알파블랜딩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그리고 Transform Libary 를 이용하면 화면 전환과 관련된 특수효과들을 이용할 수도 있죠. 하지만, 공부하시는 입장에서는 이론을 파고들어서 직접 해보는 것이 좋겠죠.[[BR]]
  • DocumentObjectModel
         DOM API 쓰는 코드와 SAX API 쓰는 코드는 [http://www.python.or.kr/pykug/XML_bf_a1_bc_ad_20_c7_d1_b1_db_20_c3_b3_b8_ae_c7_cf_b1_e2 XML에서 한글 처리하기] 페이지중 소스코드를 참조. XPath 는 PyKug:HowToUseXPath 를 참조. --[1002]
  • DoubleBuffering
         ["1002"] : 더블 버퍼링을 하는 이유는, Main Memory <-> Main Memory 간의 메모리복사(Blt하는 것) 이 Main Memory -> Video Memory 간의 메모리 복사보다 빠르기 때문에 하죠. [[BR]]
  • Eclipse
         [1002]의 경우 jmechanic, pmd, 그리고 잘 모르겠는 profiler (패키지 이름은 ru.nlmk 였는데) plugin 랑 Eclipse Tail 깔아서 쓰는중. 그리고 FreeMarker 작업시 FreeMarker plugin 설치해서 작업중.
  • EdsgerDijkstra
         [http://www.cs.utexas.edu/users/UTCS/notices/dijkstra/ewdobit.html 2002년 8월 6일 타계]. 위대하다고 불리는 인물들이 동시대에 같이 살아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람이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다른 세상으로 떠났다는 사실이란. 참 묘한 느낌이다. --["1002"]
  • EffectiveSTL
          * 도서관에 가니까 Effective STL 원서가 있네요 *.*, 언젠가 ["1002"]형이 Most Diffcult C++이라고 한걸 들은적이 있어요--; 뭐..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한번 읽어보고 요약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부족한점이나 잘못된 점, 또는 인수군의 영어가 많이 딸린 관계로(--;) 해석상의 오류 등등, 많이많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 EffectiveSTL/Container
          * vector 는 Sequence Container 니까 보통 Associative Container 들(주로 Map)보다 메모리낭비가 덜함. 그대신 하나 단위 검색을 할때에는 Associative Container 들이 더 빠른 경우가 있음. (예를 들어 전화번호들을 저장한 container 에서 024878113 을 찾는다면.? map 의 경우는 바로 해쉬함수를 이용, 한큐에 찾지만, Sequence Container 들의 경우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좌악 검색하겠지.) --[1002]
          ''STL Tutorial and Refereince 를 보면, 일부러 해당 Container 에게 최적화된 메소드들만 지원한다고 써있었던 기억. 예를 든다면, Vector 의 경우 push_front 같은 것이 없다. (만일 vector에 push_front 를 한다면? push_front 될때마다 매번 기존의 원소들 위치가 바뀐다.) --[1002]''
          * 함수포인터임. (또는 위에서의 함수객체.) 해당 함수 객체로 조건을 파악한뒤 삭제하거나 비교,소트 하는 일을 많이 함. --[1002]
  • EightQueenProblem/nextream
         결과물 확인하기 좋게 display 부분을 약간 수정해봤습니다. --[1002]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DeleteMe) ''앗.. 붉은미르님도 들리셨군요..~ ^^ --["1002"]''
  • Eric3
          개발자 홈페이지 가보면 이 사람이 윈도우용 PyQT 빌드 한 거 있음. 그거 깔고 설치하면 윈도우에서 실행 가능. (무언가 기능은 많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이상하리 손이 안가는중.;) --[1002]
  • ExecuteAroundMethod
          ''C++ 에서도 멤버함수에 대해 함수포인터 넘기기가 가능함. (문법은 생각 안남) --[1002]''
  • ExploringWorld
         여행중 지나가던이4 : 강석천([1002])
         [http://zeropage.org/jsp/board/thin/rss.jsp?table=T1002455826251 공지 게시판 RSS]
         || 공지사항 || T1002455826251 ||
  • ExtremeProgramming
         DeleteMe) 질문에 대해서는 ["Metaphor"] 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하실때는 실명으로 로그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203.244.197.254 님 에게 답하기엔 좀 이상하자나요~) --["1002"]
         ...여기에서의 XP 와 관련된 글들의 경우도 XperDotOrg 쪽으로 옮기는건 어떨까 궁리. (Interwiki 로 옮기고, ZP 에서는 ZP 내의 토론으로 대신할 수 있을듯. 자료가 어디에 있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것이니. XperDotOrg 가 상용사이트나 CUG 가 되는게 아닌이상) 사람들 의견은? --["1002"]
  • FactorialFactors
         || [1002] || Python || 1차 : 1시간 20분, 2차 : 시도중 || [FactorialFactors/1002] ||
  • FileStructureClass
         강현철 교수님에게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중간에 질문을 던지신 뒤 학생들이 답했을때의 자세이시랄까. 그럴때 바로 '틀렸다' 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만일 자네의 의견이 맞다면, 어떻게 이 부분을 전개한것인지 말해보게." 식으로 논리과정을 서술하게끔 다시 질문하신다. --[1002]
  • FreechalAlbumSpider
         ["1002"] 가 만들었던 프리첼 앨범퍼오기 프로젝트. (10월 20일 ~ 29일) 그와 관련한 프로젝트 후기.
         ["1002"] 는 webdebug 와 Proxomitron 두개를 이용하는데, 둘 다 일종의 프록시 서버처럼 이용하여 HTTP 로 송수신 되는 GET/POST, HTTP Header 데이터들의 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둘을 이용, 프로토콜 분석을 하였다.
          늦게서야 보게 되어서..; 지금도 작동을 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바때문에 바빠서 유지보수를 못하는 중인지라.. freechal service UI 가 바뀌면 깨지는 녀석일것인지라..; 사용하기전에 필요한 것으론 Python 2.2x 버전 정도와 MySQLdb 라이브러리가 필요하고요. 해당 proper.py 화일을 맞춰주신뒤, freechalscript.py 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http://www.perlmania.or.kr 에서 먼저 구현된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해당 강좌도 있던걸로 기억하오니 참조하세요. --[1002]
          원리는 보통의 이런류의 프로그램 (HTTP 로 문서 가져오고 스트링 파싱하여 데이터로 가공하고 DB에 저장) 이 비슷합니다. 단, 앨범게시판의 경우 로그인이 필요한데, 이 경우 쿠키 처리를 위한 header setting을 해줘야겠죠. Perl 같은 경우 LWP, Python 의 경우 ClientCookie, Java 의 경우 HttpUnit(원래의 용도는 다르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위한 간이 브라우저 라이브러리로 쓸 수 있습니다.) 등의 라이브러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의 경우는 해당 URL을 보고 다시 HTTP Connection 을 열어서 얻어와서 binary로 저장해야 한다는 것이 유의사항이 되겠습니다. (HTML만 얻어오면 img tag 의 링크들만 있겠죠.) 그리고 header setting 에서 약간 미묘(?)한 부분이 있던것 같던데, 저는 걍 webdebug 로 캡쳐한거 그대로 보낸지라..; 이 부분은 CVS의 코드 참조하세요. --[1002]
  • Functor
         비슷한 구현에 대해서 OO 쪽에서는 MethodObject 라 부르기도 함. (Refactoring에 나옴) 구현 모양상으로 보면 CommandPattern, C++ 진영에서는 Functor 가 일반적인 표현.; --[1002]
  • FundamentalDesignPattern
         근데, 지금 보면 저건 Patterns in Java 의 관점인 것 같고.. 그렇게 '필수적 패턴' 이란 느낌이 안든다. (Proxy 패턴이 과연 필수개념일까. RPC 구현 원리를 이해한다던지 등등이라면 몰라도.) Patterns in Java 에 있는건 빼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DoubleDispatch 는 잘 안이용해서 모르겠고 언어 독립적으로 생각해볼때는 일단은 Delegation 정도만?) --["1002"]
  • Gof/Mediator
         Facade 와 Mediator 를 가끔 혼동했었는데. 희록이형 감사감사요~~ --["1002"]
  • Gof/Singleton
          DeleteMe) imays 이면, 혹시 현직이형이신가요?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는 [1002] -- 넵 ["imays"]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늘 ["ForeverStudent"] 여야 함을 생각하게 된다는. --["1002"]
  •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1002]
  • HowManyFibs?
          || [1002] || Python || 1차: 3시간(실패), 2차: 10분 || [HowManyFibs?/1002] ||
  • IntelliJ
         그리고 Programming By Intention 을 툴 차원에서 철학으로 지원하는 IDE 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IntelliJ 로 프로그래밍을 할때는 툴과 대화를 하며 프로그래밍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1002]
  • InterestingCartoon
         그냥 페이지를 나누어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NoSmok 의 경우 NoSmok:애니메이션명대사 , NoSmok:만화속명대사 가 따로있긴 합니다. Responsibility 가 2개 이상이라 느껴진다면 이를 분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한편으로는, 이 페이지의 컨텐츠에 비해 너무 Rigid 하게 나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페이지로부터 다른 사람이 얻어가는, 또는 자신이 이익이 얻는 부분은 어떤건가요? 또는 어떠한 내용이 있다면 사람들로부터 더 활발한 이야기꺼리를 끌어낼 수 있을까요?) --[1002]
         은하영웅전설 TV판 & 극장판 & 외전 3일. 3배속 재생의 위력 --[1002]
  • InternalLinkage
          ''암튼,결론이 어떻게 되나요? singleton 을 구현하는 용도로 자주 쓰는 static 변수를 사용하는 (주로 getInstance류) 메소드에서는 inline 을 쓰지 말자 인가요? --[1002]''
  • JUnit
          console mode 로 표현하고 싶다면 textui runner 를 이용하시기를.. --["1002"]
  • JollyJumpers
         || [1002] || Python || 5분 || [JollyJumpers/1002] ||
  • LearningToDrive
         --["1002"]
  • LinuxSystemClass
         --[1002]
  • LispLanguage
         [1002]의 경우 XLISP 라는 윈도우용 프로그램 사용했었다. 언어 자체를 익히는데 최소한의 기능을 제공하는 인터프리터.
  • LoveCalculator/허아영
          ''sample input 2번째와 3번째가 인상적이군.; --[1002]''
  • MFC/Serialize
         Introspection 기능이 있는 다른 언어들에서의 Serialize 하는 모습에 대해서는 반드시 관찰해볼 필요가 있음.~ --[1002]
  • MFCStudy_2002_2
          ''발전이 있어야쥐.. 흐흐 --["1002"]''[[BR]]
  • MatLab
         [1002] 가 OCU 수업으로 공부하는 툴. 요즈음 결과분석시 그래프를 그려서 분석하곤 하는데, 이때 자주 쓰는 툴. 비단 Visualization 뿐만 아니라 행렬연산 등을 간단히 실험해보는데도 유용하게 쓰인다.
  • MindMapConceptMap
         컴퓨터 프로그램에서도 MindMap 과 ConceptMap 을 그리는 프로그램이 많다. 하지만, 그렇게 효율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아직까지 연습장과 펜 만큼 자유롭지가 않다. ["TabletPC"] + Visio 조합이라면 또 모를까;) MindMap 이건 ConceptMap 이건 기존 지식으로부터 연관된 지식을 떠올리고, 사고하고, 재빨리 Mapping 해 나가는 과정자체가 중요하기에. (["1002"]는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했다가; 그리 유용하단 느낌이 안들어서 포기했다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써 봤지만, 결국 도로 연습장 + 펜 으로 돌아갔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Map 자체를 도큐먼트용으로 보관하는것에 의미를 두지 않아서.)
         MindMap 의 표현법을 다른 방면에도 이용할 수 있다. 결국은 트리 뷰(방사형 트리뷰) 이기 때문이다. [1002]의 경우 ToDo 를 적을때 (보통 시간관리책에서 ToDo의 경우 outline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자주 쓴다. 또는 ProblemRestatement 의 방법을 연습할때 사용한다. --[1002]
  • MineFinder
          * 참여 : 강석천 (99, ["1002"])
          * 현실에서 가상으로 다시 현실로. 암튼 '1002 보기에 좋았더라'. 여전히 멍청한 넘이고 주사위 던지는 넘이지만 (오호.. Random Open 때 주사위 돌리는 애니메이션을 넣을까. ^^;)
         [1002] 뭐. 어차피 노가다를 해도 컴터가 하는 것을. -_-v 이로서 즐기게 되는 게임이 하나 줄어버리는건가. --;; A.I. 라고 붙이기엔 너무 단순해서 좀 쪽 팔리는군. --;[[BR]]
         관심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한 비트맵 데이터 추출 방법은 일반적인 윈도우 캡처 프로그램의 원리와 비슷합니다. FindWindow 를 이용,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우 핸들을 얻은뒤, 이를 가지고 해당 윈도우의 비트맵을 얻어내는 것이지요. 기타 제작 과정과 아이디어는 MineFinder 페이지에 서술해놓았습니다. --[1002]
         리소스 화일은 그냥 화면캡쳐한 뒤 포토샵에서 잘랐습니다. ;) (좀 노가다 틱하지만 가장 간단한 해결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 2년전 일이여서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95용 지뢰찾기와 2000용 지뢰찾기 2번 작업했었을겁니다. 약간 그림이 다르고 이미지좌표도 조금은 달라서. ^^)--[1002]
         출처(링크)만 표기하시면 자유롭게 이용하셔도 됩니다. 홈페이지 링크주세요. ^^ (혹시 전에 지뢰찾기 어셈레벨에서 분석하여 MineFinder 만드신 분이신가요? 저는 인간까지만 모델링 했지만, 신을 모델링한. ^^;) --[1002]
          초급은 나도 9초까진 해봤음. 그래도 내가 본 최고는 97의 희진누님.; (고급 50-60초대) --[1002]
  • ModelViewPresenter
         실제 IBM 의 샌프란시스코 프레임워크에 사용되었다고 들었던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좀 추상적이면서 광고성의 문구로 보이긴 하다 -_-;) --[1002]
  • MySQL
         웬지 저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중. (아니면 내가 삽질중인거고;) --["1002"]
          ''Thanks.~ --["1002"]''
         위의 PHP 버전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바로.. MySQL 코드를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 UseTheSourceLuke --[1002]
  • NSIS
          몇몇 유틸리티 인스톨러에서 InnoSetup 쓰는거 종종 보였었는데, 이것도 공짜였군..~ 그나저나, http://isfd.kaju74.de/index.php?screenshots . 너무 뽀대나는거 아냐?;; --[1002]
  • NSIS_Start
          * 참여자 : ["1002"]
  • NoSmokMoinMoinVsMoinMoin
         ["노스모크모인모인"] 으로 위키를 바꿉니다. 그리고 추후 노스모크모인모인 버전업할때에 한차례 더 바꿀 예정입니다. --["1002"]
         요새 경황이 없어서 Sorry; (솔직히 심볼릭 링크 가리키고 있는 위치만 바꿔주면 완료이긴 하지만.. -_-; 저번에 심볼릭 링크로 위키 선택 가능하게 해놨던 관계로.. 하루만 버텨; 그리고, 지금 노스모크모인모인에서 북마크 기능이 제대로 작동 안되는중인지라. 이 기능 쓰는 사람 많은지 봐서..~ --["1002"])
  • NotToolsButConcepts
         [1002] 가 Windows Programming 을 오래 하다가 EventDrivenProgramming 의 개념을 나름대로 제대로 받아들였다는 느낌이 들었을때는 해당 플랫폼에서 1년 이상 작업했을 때 였다.(여기서 '받아들였다'는 실제 EventDriven Model로 디자인해서 구현해보는 정도) 사람들의 공부 스타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해당 개념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구현레벨에서의 경험도 필요하다. 위의 '예' 에서 '아닌 - Not' 이란 단어대신 '넘어서 - Beyond' 라는 단어로 바꿔서 읽어보면 어떨까.
         구현을 하는 사람은 늘 배경 개념들에 대해 사고해야 할것이며, 개념을 공부하는 사람은 구현 레벨에서의 코드와 결과물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한쪽만으로의 치우침은 위험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 [1002]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1002] 의 경우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이라는 녀석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해당 코드를 읽는중 생소한 코드들에 대해 일단 에디터에 복사한뒤, 이를 조금씩 리팩토링을 해본다. 중간중간 주석을 달거나, 이를 다시 refactoring 한다. 가끔 정확한 before-after 의 동작 유지를 무시하고 그냥 실행을 해보기도 한다. - Test 까진 안달아도, 적절하게 약간의 모듈을 추출해서 쓸 수 있었고, 코드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이전의 모인모인 코드를 읽던중에 실천해봄.
  • ObjectProgrammingInC
         여기서 Question. 만일 attrib 를 찍고 싶다면? --[1002]
         별 다른 뜻은 아니고, C++ 컴파일러의 경우 메소드인 경우 인자로서 this 를 자동으로 넘겨준다고 해서. 그리고, attrib 이 private 이 아닌 public 이라 하더라도, 똑같은 질문이 가능할듯. --[1002]
  • Ones
          || [1002] || Python || 25분 || [Ones/1002] ||
  • PairSynchronization
         NoSmok:PairDrawing 이 있긴 한데, 여기서는 개발자들끼리의 대화이므로 다른것을 써도 좋겠네요. PairModeling? --["1002"]
         상민이랑 ProjectPrometheus 를 하면서 CrcCard 세션을 했을때는 CrcCard 에서의 각 클래스들을 화이트보드에 붙였었죠. 그리고 화이트보드에 선을 그으면서 일종의 Collaboration Diagram 처럼 이용하기도 했었습니다. 서로 대화하기 편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 --["1002"]
  • Parallels
          글쌔. 게시판에서의 사용자 피드백과 이에 대한 반영, 빠르게 Release 했다는 현상만으로 XP process로 진행되었다고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홈페이지 내부에서도 XP 로 진행되었다는 이야기도 없고. 빠른 릴리즈와 사용자 피드백은 XP가 XP 라고 선언되기 훨씬 이전에도 자주 이용된 방법이였건만. --[1002]
  • PerformanceTest
         NuMaga DPS 면 Dev-Partner Studio 말씀인가 보죠? (전에 Bound Checker 소문만 들어봐서..~) --[1002]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매번 FORM 으로 넘어가는 변수들이 바뀔때 HTML 내 FORM 변수들을 찾거나 WEB DEBUG 등으로 프로토콜 분석을 하는데, 이를 자동화 할 수 있을 것 같다. <FORM> 태그, <INPUT> 태그 부분만 추출해내고 그 변수값 종류, 변수 이름을 얻어내는 코드만 작성해도, 반복작업을 줄일 수 있을듯. --["1002"]
  • ProjectPrometheus/CookBook
         regular expression 패턴을 정의하기 위해서 ["Komodo"] 를 이용할 수도 있다. 또는 Seminar:TddRegularExpression 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1002"] 는 Python Interpreter 를 이용, 표현식을 찾아냈다.
  • ProjectPrometheus/Journey
          * Pair 라는 것은 꼭 프로그래밍이 아니다 하더라도 여러가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혼자서 생각하는 것보다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에. 오늘 떡볶이 먹으면서 아이디어 궁리할때의 아이디어들이 모이고 상대방에게서 반응을 들어보고 덧붙여지고 의외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될때의 그 느낌이란. --["1002"]
         오늘은 일의 진행이 정말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다. 모이고 처음 일을 시작할때 상민이와 이전에 했던 일들과 오늘 해야 할일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한 점이 주효한것 같다.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그날의 할 일에 대해 미리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둔다는 점에서 5분 Stand Up Meeting 은 의외로 효과를 주는것 같다. 그리고 Pair 를 하는중 디버깅이나 기타 일을 할때 미리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려고 하는지 짧으면서도 자주 대화가 오고 갔던 점, 프로그래밍때 자주 체인지 한것도 오늘 일이 잘 진행되는데 도움이 컸다고 생각. --["1002"]
          * 서블릿 레이어부분에 대해서 Controller 에 Logic 이 붙는 경우 어떻게 Test 를 붙일까. (FacadePattern 을 생각하고, 웹 Tier 를 따로 분리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1002"]
         1002 개인적으로 진행. 뭐 진행이라기 보다는, 오랜만에 Solo Programming 을 해봤다. 장점으로는 느긋하게 소스를 리뷰하고 대처할 시간을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던점. (보통은 상민이가 이해를 빨리 하기 때문에 먼저 키보드를 잡는다.) 단점으로는 해결책에 대한 Feedback 을 구할 곳이 없다는 점이 있다. (평소 물어보고 둘이 괜찮겠다 했을때 구현을 하면 되었는데, 이경우에는 책임 소재랄까.. 웬지 혼자서 생각한 것은 의외의 틀린 답이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긴다. 테스트 중독증 이후 이젠 페어 중독증이려나..)
         다행히 모듈화가 잘 되어있었고, Test 들이 있었기에 ["neocoin"] 과 ["1002"] 는 주로 깨진 테스트들을 바로잡기로 했다. 일단 도서관들의 HTML 을 얻고, Local HTML 문서에 대해 데이터들을 잘 추출해내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먼저 복구했다.
         속좁은 ["1002"] 이 상민쓰에게 신경질 부리던날로 기억 -_-; 일종의 Test 에 대한 압박을 받아서이긴 한데, 처음에는 'Model, Logic' 부분에 대해서만 Test 정도 붙이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Servlet 으로 작성한 Controller 부분이 커지면서, 각각 Command 에 해당하는 (service 라고 이름지었음) 부분에 대해 로직이 붙었기 때문이다. 근데, Servlet 이여서 테스트를 못붙이고, 작업은 작업대로 진행되는데 테스트 붙일 방법을 생각하지 못하는데, 잘 진행되어간다고 보이는 작업 발묶는것 같아서 이야기 못하고 꿍해있다는.
          * 대안을 생각중인데, 일종의 Facade 를 만들고, Controller 의 각 service 들은 Facade 만 이용하는 식으로 작성하면 어떨까. 그렇게 한다면 Facade 에 대해서 Test Code 를 작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 또는, Servlet 부분에 대해서는 AcceptanceTest 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을 생각. 또는, cactus 에 대해서 알아봐야 하려나.. --["1002"]
          * Side Effect 는 Refactoring 의 적이라는 생각이 오늘처럼 든 적이 없었다. -_-; Extract Method 같은 일을 하는 경우 더더욱.! --["1002"]
          어차피 AcceptanceTest 관련 코드의 경우 Server 프로그램과 독립적으로 돌아가기에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상관없을듯. 소스는 CVS에 올려놓고 있으니 시간있을때 확인하셔도 좋을듯. --["1002"]
          * 목소리를 키울때는 늘 민감함이 앞선다. 처음 목소리를 키우다가 다시 소극적으로 되려고 할때 의자 끌고 Pair 자리에 앉히는 ["상민"]이를 볼때 내가 어린아이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늘 실천보다 불평이 앞서는 1002이기에 -_-; 아쉬운점이라면, 소스의 Complexity 가 높아질수록 Test 의 보폭을 줄이는데 힘들다는점. 오늘 창준이형과 Pair를 하던중. Observer 의 역할일수록 전반적인 숲들을 잘 관찰하고 Driver 를 도와줘야 한다는 점을 되새기면서.
          * Python 의 ClientCookie 모듈의 편리함에 즐거워하며. Redirect, cookie 지원. 이건 web browser AcceptanceTest를 위한 모듈이란 생각이 팍팍! --["1002"]
         --["1002"]
          * Pair 중간에 ["1002"] 는 목소리가 커질때가 있다. 하나는, 내가 놓치고 있을 경우에 대해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제대로 안해줬다고 생각되는 경우. 뭐 보통은 ["1002"]의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기 위한 방편인 경우가 많다 -_-; (찔린다; 나도 JuNe 형이랑 Pair 할때 무방비상태인 경우가 많아서;) 뭐, 같이 무방비였다가 못느끼고 넘어간 경우라면 아하~ 하면서 플밍하겠지만, 하나를 고치고 나서, 다른 사람이 당연한 듯이 좋은 방법으로 해결해낼때엔. ("왜 아까는 이야기안해?" "당연한거잖나."). 일종의 경쟁심리이려나. 에고 를 잊어야 하는게 PairProgramming 이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기엔 또 다른것 같다. 코드 기여도에 대해서 보이지 않는 경쟁이 붙는다고 할까나.
         문제는, ["1002"] 의 목소리가 화내는 톤이 될 경우이다. (의도하건 안하건. 보통 화내는 사람은 자신이 화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 경우의 문제는, 열심히 잘한 상대가 쓸데없이 들을 필요없는 소릴 듣는다. --; 아. 정신 수양이 필요하다. (지가 잘했으면 될거면서..;)
         --["1002"]
          * 수요일은 JuNe 형과 blashnet 쪽 관련 예제코드 마저 작성할 것 같고, 다시 목,금,토 가 화두가 되겠군. --["1002"]
         상민쓰와 함께 ADO 를 이용한 부분에 대해 DB Mock Object 예제를 작성했다. 전에 상민이가 DB Layer 를 두지 않고, ADO Framework를 거의 치환하게끔 작성했다고 판단, 이번에는 내부적으로 ADO를 쓰건 가짜 데이터를 쓰건 신경쓰지 않는 방향으로 같이 작성하였다. ADO 는 기존에 ["1002"] 가 작업했던 프로그램에서 일부 사용한 소스를 고쳐썼다.
         --["1002"]
          * 한편으로 또 드는 생각은 아무리 우리가 공부를 하네 위키에 문서를 남기네 해도, 결국 저 사람에게는 '그저 저넘들 자기만족을 위한 행위' 그 이상이 아니라는 것. 피시실에서 게임을 하나 프로그램 개발을 하나 그저 '타인의 행동' 이상의 의미가 없다란 느낌이 들고 나니 서글퍼진다. 순간 울컥 하는 마음에 속으로 '차라리 자극 좀 받아보시고 거기 깔린 오락 좀 지워보시지. 젠장' 라고 읊어대었다. (갈수록 건방짐 높아져가는 ["1002"]. 솔직히 좀 화가 나서리..) 개인적으로 피시실이 사람들이 서로 개발이나 공부를 위해 시끌벅적한 작은 팀들이 많이 있고, 그 분위기에 다른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휩쓸렸으면 하지만. 그러한 팀들은 늘 레포트가 나오던지 팀프로젝트가 나오던지 해야 만들어지려나.. 거참 엄청 재미도 나겠군. 역시 이상일 뿐이려나. (화이트보드 큼지막한 것이 있어도 우리가 알고리즘 구상하느냐고 써놓은 것들이 3-4일째 그대로이군.)
         -- ["1002"]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ProjectPrometheus 는 RDB-Object 연동을 할때 일종의 DataMapper 를 구현, 적용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일을 복잡하게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Object Persistence 에 대해서 더 간단한 방법을 추구하려고 노력했다면 어떻게 접근했을까. --["1002"]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현재 http://www.lib.cau.ac.kr 에 우리가 이용했던 기본검색 이 통째로 사라졌다는.. 아마 도서관쪽에서 서비스를 막아놓고 계속 수정중인가 본데(설마 그 기능을 빼버리는 일을 하진 않겠지). 좀 시간을 둔뒤 대안을 잡아야 할듯. --["1002"]
  • ProjectZephyrus/Afterwords
          - ["1002"] 의 성실성 부족. JavaDoc 의 시선분산 문제. 잦은 디자인 수정에 따른 잦은 Documentation 수정문제. 서버팀과의 대화 부족.
  • PyIde
          * 참여 : 강석천 (99, [1002])
          ''그렇다면 Eclipse PDE 도 좋은 선택일 것 같은 생각. exploration 기간때 탐색해볼 거리가 하나 더 늘었군요. --[1002]''
  • PyIde/SketchBook
          ''계속 생각했던것이 '코드를 일반 Editor 의 문서로 보는 관점은 구조적이지 못하고 이는 필요없는 정보를 시야에 더 들어오게끔 강요한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였는데, SignatureSurvey를 생각하면 정말 발상의 전환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코드를 Flat Text 문서를 보는 관점에서 특정정보를 삭제함으로서 새로운 정보를 얻어낸다는 점에서.) --[1002]''
  • PyServlet
         [1002] 가 PyServlet 에서 생각하는 장점이라면, Servlet 의 특징으로, CGI와는 달리 인스턴스가 메모리에 남아있다는 점이다. 간단한 프로토타이핑을 할때 memory persistence 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ZP 에서의 12줄 이야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도 있다.
  • REFACTORING
         개인적으로 Refactoring 을 적용하는중, 자주 이용되는 테크닉이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인 StepwiseRefinement (Rename 도 일종의 StepwiseRefinement 기술이라 생각이 든다)라는점은 의외일련지 모르겠다. OOP 와 SP 는 상호배제의 관계가 아니기에. --["1002"]
  • Refactoring/BadSmellsInCode
         전에 JuNe 형이 최한기의 신기통을 언급하면서 Metaphor 로서 'Smell' 이 잘 맞아떨어짐을 이야기하던게 생각. '냄새란 일단 그 자체로 악취를 풍길 뿐만 아니라, 밖으로 점차적으로 퍼지고, 사람에게 배어들 수 있으며, 사람에게 배어들고 나면 그 사람이 냄새에 대해 인식을 하지 못한다.'. Smell 에 민감한 사람들은 작은 Refactoring 도 잘 해낼 수 있다. -- ["1002"]
  • ReverseAndAdd
          || [1002] || Python || 5분 || [ReverseAndAdd/1002] ||
  • RonJeffries
         예전 한컴 정내권씨가 쓴 글중 '일단 자신이 해야 할 의무에 먼저 충실하라' 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02"]
         RonJeffries 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로는 그의 글 스타일때문일런지도 모르겠다. 또는, XP 메일링리스트에서의 그의 답글 뒤 맨 마지막 짧은 한줄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때때로 뒤통수를 한대 때리는 유쾌한 깨달음을 준다. --["1002"]
  • STL
         앞으로 C++ 을 이용하는 사람중 STL 을 접해본 사람과 STL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차이가 어떻게 될까 한번 상상해보며. (Collection class 를 기본내장한 C++ 의 개념 이상.. 특히 STL 를 접하면서 사람들이 [GenericProgramming] 기법에 대해 익숙하게 이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면 더더욱.) --["1002"]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의 포인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어떤 뜻인지? 힘들었던 예를 코드로 써주면 더 명확할 듯.~ --[1002]
  • SceneDotOrg
          -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1002]형님은 '대비'라는 단어를 상당히 좋아하시는듯.. :) - [임인택]
          - 변명하자면, 나름대로 상대주의; 비교라는게 없다면 척도가 존재할 수 있을까 :) --[1002]
  • SearchAndReplaceTool
         Actual Search & Replace 를 쓰는중. 기존 사이트 이어받은거 웹 노가다일을 해야 할 경우 매우 편리. (예전에는 그때그때 python script 를 만들어썼는데, 그럴 필요가 없을듯) --[1002]
  • SeedBackers
          || [1002] || . || . ||
  • Self-describingSequence
          || [1002] || Python || 1시간 40분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SeparatingUserInterfaceCode
         --[1002]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종합평가 : &#10022;&#10022;&#10023;&#10023;&#10023;
          * 전화상담 : &#10022;&#10022;&#10023;&#10023;&#10023;
          * 매장 점원 친절도 : &#10022;&#10022;&#10023;&#10023;&#10023;
          * 종합평가 : &#10022;&#10022;&#10022;&#10022;&#10023;
          * 전화상담 : &#10022;&#10022;&#10022;&#10023;&#10023;
          * 매장 점원 친절도 : &#10022;&#10022;&#10022;&#10023;&#10023;
          용산의 메인 고객은 소비자가 아니므로. 뭔가 핀트를 잘못맞춘건 아닐까; 그리고 용산의 영수증인 경우, 워낙에 이일저일(?) 하는 일들이 많아서 일부러 자유로이 빈 영수증 두었다가 필요할때 상호 도장찍는 경우 많음..--[1002]
  • SignatureSurvey
         --[1002]
  • SimpleDesign
         SimpleDesign 이란 ["디자인패턴"]을 써서 미학을 이루어야만 가능한 것은 아닌것 같다. 비록 때때로 ["디자인패턴"]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1002"]
  • SingletonPattern
         이전에 ProjectZephyrus 를 프로그래밍할때 느낀점이라면, 초반에 디자인을 할 때 일수록 Singleton 을 쓸 생각을 하지 않는것이 좋겠다는 점이다. 초반에 디자인을 할때엔 (특히 Conceptual Model 단계정도만 생각하고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는 사람의 경우) 어떠한 클래스건 대부분이 인스턴스가 한개이다. -_- 그렇다고 이 모든 것들을 글로벌 객체로 만들어내는 것은 그리 좋지 않다. --["1002"]
         패턴중 가장 구현이 간단하다 보니 '패턴의 전형적 예'로 나오는 것중 하나인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 프로그래밍할때 '전형적'으로 쓸 녀석은 아닌듯 하다. --["1002"]
  • SoftwareEngineeringClass
         ["1002"]: 분야가 너무 넓다. 하루 PPT 자료 나아가는 양이 거의 60-70장이 된다. -_-; SWEBOK 에서의 각 Chapter 별로 관련 Reference들 자료만 몇십권이 나오는 것만 봐도. 아마 SoftwareRequirement, SoftwareDesign, SoftwareConstruction, SoftwareConfigurationManagement, SoftwareQualityManagement, SoftwareProcessAssessment 부분중 앞의 3개/뒤의 3개 식으로 수업이 분과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게 4학년 객체모델링 수업이려나;) [[BR]]
  • StaticInitializer
         그 외에 Static 의 경우, 그 사용 가능 Focus가 Global 해지기 때문에 이 또한 Bad Smell 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개인적으로는 가급적이면 Static Variable 을 쓰지 않는 습관을 들이려고 한다. --[1002]
          Mock 생성자에서 값이 교체되어도 StaticInitializer 자체가 실행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만일 StaticInitializer 에서 외부 자원들을 사용한다면, Side-Effect 들을 피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1002]
         실무에서 저러한 StaticInitializer 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은 Logging 관련 코드이다. 보통 Logging 관련 코드들은 개발 마무리 즈음에 붙이게 되는데, 일정에 쫓기다 보니 사람들이 Logging 관련 코드에 대해서는 CopyAndPaste 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순식간에 Logging 과 Property(해당 클래스에 대한 환경설정부분) 에 대한 Dependency 가 발생하게 된다. 팀 차원에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 --[1002]
  • StephaneDucasse
         Refactoring 책에서 acknowledgement 를 읽던중 StephaneDucasse 이름을 보게 되었다. 이전이라면 저 이름을 그냥 지나쳤을텐데. 신기하다. --[1002]
  • StepwiseRefinement
          * ["ScheduledWalk/석천"] : ["1002"]가 RandomWalk2를 StepwiseRefinement로 접근한 예
  • SubVersion
          윈도우의 경우 TortoiseSVN 을 쓴다면 로컬저장소를 만들고 개발 진행 가능. --[1002]
         [CVS] 얘기를 먼저 안하네. 나의 경우는 [CVS] 를 먼저 쓰게 되었는데. - [1002]
  • SummationOfFourPrimes
          || [1002] || Python || 50분(이후 튜닝 진행. 총 2시간 46분 23초) || [SummationOfFourPrimes/1002] || X (5.7s) ||
  • TddWithWebPresentation
         http://free1002.nameip.net:8080/viewcvs/viewcvs.cgi/*checkout*/pyki/action/ViewPageAction.py?rev=1.5&content-type=text/plain
         http://free1002.nameip.net:8080/viewcvs/viewcvs.cgi/*checkout*/pyki/test_viewpageaction.py?rev=1.2&content-type=text/plain
         http://free1002.nameip.net:8080/viewcvs/viewcvs.cgi/*checkout*/pyki/action/ViewPageAction.py?rev=1.6&content-type=text/plain
         http://free1002.nameip.net:8080/viewcvs/viewcvs.cgi/*checkout*/pyki/viewpresenter.py?rev=1.1&content-type=text/plain
         http://free1002.nameip.net:8080/viewcvs/viewcvs.cgi/*checkout*/pyki/test_viewpageaction.py?rev=1.3&content-type=text/plain
         --[1002]
  • TdddArticle
          그렇다 해도 오라클을 테스트를 위한 Local DB 로 돌리기엔 덩치가 크겠죠? --[1002]
         --[1002]
  • TestDrivenDatabaseDevelopment
         [1002]의 경우 TDD 로 DB 부분을 만들때 어떻게 진행될까 궁리하던중 두가지를 실험해보았다. 보통은 TDD로 DB 부분을 만들때 DB Repository 부분에 대해서 MockObject 를 만들지만, 다음은 Mock 을 안만들고 작성해봤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를 생각하며.
         어떤 것이 올바른 일일까. --[1002]
  • TestDrivenDevelopment
          사람마다 다를것 같긴 하지만, 나의 경우는 테스트를 작성하기 전 TODO List 를 작성할때 가장 고민을 하고 시간이 오래걸린 것 같다. 뭘 만들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도대체 '뭘 해야 할지,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 :) 한편, 만일 TODO 리스트 작성시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싶으면 빨리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하나(Test 디자인)' 이란 질문을 하고 테스트를 작성해보는 방법을 추천. 저 질문이 앞에서의 '뭘 할까?'라는 질문의 모호함을 보완해주기 때문.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안올때는 가장 간단한 Input-Output 을 서술해봄으로서 조금씩 구체화시켜나갈 수 있음. '예제에 의한 구체화'란 방법은 참 유용함. --[1002]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TestDrivenDevelopment 에 관심있는사람은 필독문서이겠죠? --["1002"]
  • TestFirstProgramming
         요새는 ["TestDrivenDevelopment"] 라고 한다. 단순히 Test 를 먼저 작성하는게 아닌, Test 주도 개발인 것이다. TestDrivenDevelopment 는 제 2의 Refactoring 과도 같다고 생각. --["1002"]
  • ToyProblems
          6. [1002]
  • Trac
          --[1002]
          * 데미안이면 아마 apt 로 설치 가능할걸? (요새 linux 쪽은 거의 손을 놓아서 상황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모르겠군;) --[1002]
         갈수록 오픈소스 진영에서 널리 쓰이는 중~ (최근에 구경한 프로젝트들 중 꽤 많은 녀석들이 쓰고 있었던지라..) --[1002]
          * 난 링크 건 것 밖에 없어.;; 압박씩이나..~ (으흐흐) 그나저나, 시스템만 있으면 별 소용이 없고, 실제 이를 이용해먹는 프로젝트가 있는게 좋겠는데.. Toy Project 하나 만들어볼까.. --[1002]
          * Perky 님이야 개인 플젝 말고도 하시는게 많으시니..; [1002] 의 경우 지금 랩에서 SVN 설치하고 랩 선배랑 같이 작업중. (주로 VC++ 프로젝트) 요새 개인 플젝 할 짬이 안나서 ZP 에 프로젝트를 못올리네. 암튼. 틈나는대로..~ --[1002]
  • TwistingTheTriad
         http://free1002.nameip.net:8080/pyki/upload/MVCTriad.jpg
          --[1002]
         http://free1002.nameip.net:8080/pyki/upload/MVPTriad.jpg
  • UML
         [UML서적관련추천] - [1002] 형의 OP 게시판 펌
  • UglyNumbers
         || [1002] || Python || 2시간 ||[UglyNumbers/1002] || O ||
  • UglyNumbers/1002
         --[1002]
  • VacationOfZeroPage
          -- 이번 RT 경험한뒤 구체화할 계획. --["1002"]
  • VendingMachine/세연
          * 두가지 기준 하에 코드를 수정해보면, 더 좋은 디자인의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1002"]
         See Also ["CppStudy_2002_2"] , ["VendingMachine/세연/재동"] , ["VendingMachine/세연/1002"]
  • VendingMachine/재니
          ''클래스 수가 많아서 복잡해진건 아닌듯(모 VendingMachine 의 경우 Requirement 변경에 따라 클래스갯수가 10개 이상이 되기도 함; 클래스 수가 중요하다기보다도 최종 완료된 소스가 얼마나 명료해졌느냐가 복잡도를 결정하리라 생각). 단, 역할 분담할때 각 클래스별 역할이 명료한지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다. CoinCounter 의 경우 VendingMachine 안에 멤버로 있어도 좋을듯. CRC 세션을 할때 클래스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론 그 클래스들이 서로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거든. 또는 해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른 클래스들과 협동하기도 하고 (Collaboration. 실제 구현시엔 다른 클래스의 메소드들을 호출해서 구현한다던지 식임). 역할분담을 하고 난 다음 모의 시나리오를 만든뒤 코딩해나갔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경우에는 UnitTest 를 작성하는게 좋겠지. UnitTest 작성 & 진행에 대해선 ["ScheduledWalk/석천"] 의 중반부분이랑 UnitTest 참조.--["1002"]''
  • VisualAssist
         [1002] 의 경우 요새는 VC++.NET 이상 되는 녀석을 쓰는 일로 대체중. VA 자체 버그도 많아서 (특히 TDD 할때 아직 선언 안된 변수 먼저 쓰려면 자꾸 이상한 변수로 자동완성시켜버린다.;) 잘 안쓰려는 중. --[1002]
  • VonNeumannAirport
          * ["1002"] 의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미숙' 했다고 생각한 점을 든다면, 평소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리듬이 아니였다는 점. 이전 스타일이라면 일단 문제를 보고 문제를 나누면서 시나리오를 어느정도 만들어 놓은 뒤, 그걸 검증해나간다는 느낌으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했었는데, 이번의 경우 정말 Extreme 하게 작업한 것 같다. (중반에 CRC 라도 한번 하고 싶었는데, 형에게 물어보고 왠지 '아 내가 알던 방법이 틀린걸꺼야' 하며 그냥 Test 만 생각하게 되었다.) 작업하는 중간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들었다면, 아마 대강 이런 느낌이였던 것 같다. 전반적 시각을 한번정도 중간에 정리를 할 필요가 있을건데, 그런 시간을 두지 못한것.
         아. 언제나 말만 많고 꿈보다 해몽만 좋다; 실천을 제대로 해야지;; --["1002"]
         ||[VonNeumannAirport/1002] || 1002 || VonNeumannAirport TDD 재시도중. ||
  • WERTYU
         || [1002] || python || 10분 || [WERTYU/1002] ||
  • WikiGardening
         ''실제 위키의 View 구조를 조성하는 사람들이 드물기 때문에, 기존 게시판에서의 스타일과 똑같은 이용형태가 계속 진행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이 경우 RecentChanges 가 Main View 가 된다.) (조만간 위키 전체에 대한 링크 구조 분석이나 해볼까 궁리중. 예상컨데, 현재의 ZeroWiki 는 Mind Map 스타일에 더 가까운 구조이리라 생각. (개념간 연결성이 적을것이란 뜻. 개인적으로는 볼땐, 처음의 의도한 바와 다르긴 하다.) --1002'' (DeleteMe ["1002"]의 글을 다른 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 WikiProjectHistory
         || ["ProjectZephyrus"] || ["1002"], ["neocoin"], ["상규"], 이영서(["Lupin'sHome"]) , ["신재동"], ["창섭"]|| 2002.5.12~6.10. Java Study. Java Messenger 제작 || 종료 ||
         || ["MineFinder"] || ["1002"] || 2002.2.20~3.1. Win 지뢰찾기의 지뢰 찾아주는 프로그램 제작 || 종료 ||
         || ["NSIS_Start"] || ["1002"] || 2002.2.1~2.9. NSIS Installer에 대한 사용법 작성 ||종료||
         || ["ExtremeProgramming"] || ["1002"] || 2002.1.9~1.31. ExtremeProgramming 에 대한 개념이해 & 정리 ||종료||
         || ["KDPProject"] || ["1002"], ["neocoin"], ["comein2"], ["JihwanPark"] || Design Pattern Study. Wiki 활성화 첫 프로젝트. 종료후 남은 Pattern 은 개인적 담당. || 종료 ||
         || ["ZIM"] || ["1002"], ["이덕준"] || ZeroPage Instant Messenger Project || 유보 ||
         || ["Refactoring"] || ["neocoin"], ["1002"] || 책요약 "Refactoring"의 요약 || 유보 ||
  • WinCVS
          ''WinCVS 의 쉘에서의 직접 커맨드 입력기능을 이용하려면 이전 버전에선 TCL, 최신버전에서는 Python 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설치 안해도 WinCVS 의 주기능들은 이용가능한걸로 기억합니다. --["1002"]''
  • WindowsTemplateLibrary
          * 약간 손 좀 봄. --[1002]
  • XpQuestion
          ''Xper 에서 비슷한 기능을 하는 페이지가 '질문답변' 인데, 이 페이지같은 경우는 직접 질문하고 답을 쓴거여서 '질문답변' 에 올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Faq 라는 페이지를 만들까 하다가 좀 주관적인 답이여서 그렇고. Xper 에서 페이지 제목 궁리하다가 그냥 일단 여기 만든거라는. ^^; (Xper 에도 올립니다. 페이지들 별로 녹여넣어야겠군요.) --["1002"]''
         - ["1002"] 가 ProjectPrometheus 를 할때엔 거의 전체 작업을 Pair로 진행했다. Integration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았다. (두명이 멤버였으니; 당근!) 그리고 초기 소스와 지금 소스중 초기 모습이 남아있는 부분을 보면 '젠장. 왜 이렇게 짠거야? 이런 허접한...' 이다. 중복된 부분도 많고, 매직넘버도 남아있고, 처음엔 쓸거라 생각했던 일종의 어뎁터 역할을 하는 클래스는 오히려 일만 복잡하게 만들고 등등.
         그리고, '지식의 전파'가 프로젝트에서 효율을 높인다고 한다면. 이번 기회에서도 ["1002"] 는 Pair를 한 사람과 같이 싸우고 치고 받고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충돌' 이 물리적작용으로만 끝난다면 상처밖에 남지 않지만, 화학작용을 한다면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Pair 는 단순히 '한사람 Skill' + '한사람 Skill' 은 아니라 생각한다.
         단, 올바른 Pair는, 역시 Pair 하는 사람들 스스로 성숙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1002"] 처럼 삐지기 쉽거나 F 스타일에 더 가까운 MBTI 스타일을 가진 사람은 약간. -_-; (["1002"] 는 INFP 인데, F 스타일이 T 스타일의 3배이다.; 물론 MBTI만으로 사람 전체를 평가하는것은 당근 아님.~)
         --["1002"]
  • YouNeedToLogin
          id 부분에 대해서 UID 숫자가 아닌 아이디/패스워드 스타일로 UserPreferences 를 패치해야 할듯. (조만간 수정하겠습니다.) --["1002"]
  • ZP도서관
         || Applications for Windows Fourth Edition || Jeffrey Richter || MS Press || ["1002"] || 원서 ||
         || DesignPatternSmalltalkCompanion || Alpert, Brown, Woolf || Addison Wesley || ["1002"],보솨 || 원서 ||
         || inside C# || Tom Archer || 정보문화사 || ["1002"],류상민 || 한서 ||
         || Windows NT 프로그래밍 || Julian Templeman || 정보문화사 || ["1002"] || 한서. Wrox 번역판 ||
         ||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창시자들(Programmers At Works) || . || 마이크로소프트프레스 || ["1002"] || 창섭 대여중 ||
         || 실마릴리온 || J.R.R. Tolken || ["1002"] || 환타지 ||
         || 이성의 기능 || whitehead || [강희경](김용옥 의역),["1002"] || 철학관련 ||
         || 인공생명 || 스티븐 레비 || ["1002"] || . ||
         ||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 ["1002"] || 아우슈비츠 후기 & 로고테라피 심리학 ||
         || 지식인을 위한 변명 || 샤르트르 || ["1002"] || . ||
         || 철학이야기 || 윌 듀란트 || ["1002"] || 철학입문 ||
         || 페르세우스의 방패 || 홍기돈 || ["1002"] || 문학 평론 ||
         || 학문의 즐거움 || 히로나카 헤이스케 || 이선우, ["1002"], ["상협"] || 교양 ||
         || 해커, 그 광기와 비밀의 기록 || 스티븐 레비 || ["1002"] || 컴퓨터역사 . ["상협"] 대여중 ||
         || How To Read a Book || Adler, Morimer Jero || Simon and Schuster || 도서관 소장(번역판 '논리적독서법' 도서관 소장, ["1002"] 소유. 그 외 번역판 많음) || 독서기법관련 ||
  • Zero,One 위키 통합에 대한 토론
         더 이상의 새로운 시도가 없다면, 그리고 더 이상의 장점이 없다면 통합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1002]
  • ZeroPageEvents
         || 4.11. 2002 || ["SeminarHowToProgramIt"] || . || 세미나 & 진행 : ["JuNe"][[BR]] 참가 : 이선우, ["woodpage"], ["물푸"], ["1002"], ["상협"], ["[Lovely]boy^_^"], ["neocoin"], ["구근"], ["comein2"], ["zennith"], ["fnwinter"], ["신재동"], ["창섭"], ["snowflower"], ["이덕준"], 채희상, 임차섭, 김형용, 김승범, 서지원, 홍성두 [[BR]] 참관: ["최태호"], ["nautes"], ["JihwanPark"], 최유환, 이한주, 김정준, 김용기 ||
         || 5.10. 2002 ||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IpscAfterwords) || IPSC 참여. 밤샘 프로젝트; || ["1002"], ["neocoin"], ["데기"], ["nautes"], ["구근"], ["fnwinter"], ["JuNe"] ||
         || 5.19. 2002 || ["프로그래밍파티"] || 서강대 ["MentorOfArts"] 팀과의 ["ProgrammingContest"] || ZeroPagers : ["1002"], ["이덕준"], ["nautes"], ["구근"], ["[Lovely]boy^_^"], ["창섭"], ["상협"] [[BR]] 외부 : ["JuNe"], ["MentorOfArts"] Team ||
         || 7.15. 2002 ~ 7. 16. 2002 || ["2002년MT"] || ZeroPage MT~ || 김정훈(["정훈(K)의 페이지~"]), 신성재(["teruteruboz"]), 유상욱(["whiteblue"]), 이영록(["ricoder"]), 장재니(["E=mc²"]), 정재민(["Thor"]), ["창섭"], ["상협"], ["신재동"], 김남훈(["zennith"]), 강석천(["1002"], 류상민(["neocoin"]), 정해성(["phoenix_insky"]) ||
  • ZeroPageMagazine
         이미 ZP 는 프로토타입의 경험을 해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세미나 전 '리허설' 말이지요. 무언가 간단하게 해보고, 빨리 피드백을 얻어 개선점이나 더 즐거울 방법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입니다. 그때의 느낌을 가지고 가볍고 빠르게 시작해보았으면 좋겠군요. --[1002]
          ''저는 혹 일회성 행사가 된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준비하는 중에 무언가 배우는 것들이 있다면 그것으로도 괜찮다고 봅니다만. (그정도로 가볍게 작업할 방법도 있으리라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 무언가 시도하는데 대해 너무 많이 걱정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1002]''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1002"]가 squid 관련 문제로 문서 발견. 그 동안 Server의 비교적 잦은 rebooting 때문에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음.
          * '''도움 주신 동희씨 석천(["1002"]), 신경써주신 용철이 형께 감사 드립니다. --NeoCoin'''
  • ZeroPageServer/SubVersion
          * 영창쓰 감사..~ 시간나면 ViewCVS 랑 연동도. (근데, 사람들 CVS 들은 쓰고 있던가.? http://zeropage.org/cvs 참고) --[1002]
  • ZeroPageServer/Telnet계정
          ZP에서의 php 는 cgi 가 아니므로. Apache 에 모듈로 탑재되어 직접 해석하여 실행되는 형태임. --["1002"]
  • ZeroPageServer/Wiki
          * A : 북마크를 다시 업데이트 해보실래요? 아마 북마크 설정이 초기화되어서인지도 --[1002]
  • ZeroPageServer/set2002_815
          * 석천 ( 99,["1002"] ) : 다른 일 때문에 바쁠텐데 감사
  • ZeroPagers
          * 강석천 : ["1002"]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ps. 근데, 정학회 관련 정의는 어디 되어있는것임? 학생회칙에 학회관련 조항이 없음. 그냥 교수님 재량인가? 아니면 원래 문서가 있는건지. 만일 일을 할거라면 이에 대해서 알아보셔야 할듯. --["1002"]
  • ZeroWiki/제안
          어떤 뜻인지? --["1002"]
          내가 ZeroWiki 글을 처음 썼었을때가 좀 예전이긴 하지. 그때는 주로 페이지를 생산해내는 중심체들이 프로젝트 그룹이였고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 비해 개개인들의 독립된 활동들이 많아졌지.) 일단 사람들 스스로가 학습용도나 개인훈련기록용으로 잘 이용하는 것 같고. 그래서 특별히 그에 대해 구분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중임. (단, 개인페이지내에서의 진행기록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서. 계층 위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조금 경계하는중.) 의견있으면 계속.~ --["1002"]
         그리고 일반적 목적이라.. 글쌔. 어떤 목적으로 이용하고 싶은건데? --["1002"]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최근에 이모티콘 관련표현들이 많은건, 이전에 위키를 써온 사람들의 방식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익숙하던 방식으로 쓰는 중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지적이 아주 심하진 않았고요. --[1002]
         한편으로 다르게 생각해보면,기존의 위키를 쓰던 사람들이 예전만큼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많아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 하지만, 또한 현재 새로운 회원들이 이전 회원들이 기존에 만들어진 위키 페이지들을 얼마만큼 읽어보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해당 위키에 대해서는 그동안 그 위키가 자라온 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그로 인해 자기 표현의 제한을 받는건 좋은 현상이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위키가 자라온 방식을 관찰함으로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002]
         처음에 이모티콘 관련 글을 보면, '일단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위키라는 툴에 익숙해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떠한 형태로건 대화가 편하게 이루어지면 좋으니까요. 하지만, 그러한 표현이 기존의 회원들과의 거리를 를 벌일것이란 걱정도 듭니다.--[1002]
         이야기의 진행 방향이, 다른것 같지만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1002]와 신나게 논의 했던 것이라서 정리된 일부 생각을 씁니다.
  • cogitator
         ps. 가끔 누님 싸이도 들린답니다. ^--[1002]
  • erunc0/COM
          * '정리'에 얽매이지 않기를. 뭐, 영현 자네가 공부하면서 성장했다면 그것으로 족한것.. (예전에는 '정리'해야 성장한다 식으로 열심히 사람들을 설득했지만. 뭐.) 단, 한가지 더 충고라면 '글로 정리했을때와 안했을때'의 학습 효과는 알아서 비교해보기 바란다는. 흐흐 -_-v 가장 학습효과를 높이는건, 책보고 정리하지 말고 '자기 머릿속으로 아는 한도만큼만 정리하라' 라는것. --["1002"]
  • fnwinter
          도서관에 메모리 관련 패턴책이 들어왔던데. ISBN:0201596075 . 웬지 자네나 남훈이 틱한 책 같아서. 혹시 신청하신건지? --[1002]
  • jeppy
          다른 사람 page 에서 EditText 눌러보는 것도 오랜만 --[1002]
  • ricoder
         이 사악한 넘. 이런 저주를 제일 밑에 써놓다니.. -_-+ --["1002"]
  • 가독성
          ''Python 과 같은 언어의 경우 {} 자체를 쓰지 않고 아에 들여쓰기로 블록를 표현합니다. 우리가 코드를 볼때 해당 블록 범위를 읽을때에는 { } 의 위치보다는 들여쓰기로 블록 범위를 파악하는 일이 더 많다는 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02]''
         가독성을 생각할때 종종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떠한 코드가 디자인이 좋은가? 혹은 어떠한 도구가 좋은 디자인을 이끌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가?' 어떻게든 도구를 만들고, 다시 도구에 영향을 받게 되는게 사람이니까요. --[1002]
  • 강규영
         강규영 입니다. 중대생은 아니지만 ["1002"], ["상민"] 등 제가 평소에 존경하던 분들이 활동하는 곳이라길래 가입했습니다.
  • 골콘다
          * 나중에 힘이 생기면 '수구' 적이지 않을 자신이 있을까. 이미 자신의 이론이 고정화되어린 이상의 경우. --["1002"]
  • 공학적마인드
         요새 '내적정합성' 과 '외적정합성' 이란 단어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던중, 한번 적어봅니다. --[1002]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1002] 는 창의 프로그램 만들어낼때까지; --[1002]
  • 네이버지식in
         야후에서 위키서비스를 한다는군요. 서비스업체로서의 '위키'라는 이름을 걸고 서비스를 시도하는 건 처음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1002]
  • 넥슨입사문제
          이전에 내 친구가 넥슨입사문제 보여준건 길찾기 알고리즘 구현이였는데, 이번엔 또 다르네..~ 종종 바뀌는듯. --[1002]
  • 노스모크모인모인
          * 조만간 Seminar:RenaissanceClub 사람들이 노스모크모인모인 업그레이드를 할 계획입니다. 그때 맞춰서 다시 업그레이드 할 예정임.~ --["1002"]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내가 알고 있는바로는 '천재B반을 위한 Time Management' 에 있던 글로 추정 -- ["1002"]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1002]아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정도로 계획을 짜 놓았는데 전부다하기에는 캠프의 첫날이 다 필요합니다. 월요일에 저렇게 예약된게 많으니, 3시간 정도만 해서 Wiki탐험과 ZeroPage역사+OT 정도만 진행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흐흐 벌써 [1002]를 섭외(?)해 놓았고, 다른 분들도좀 섭외를 해서 적절한 요일에 만나면 될것 같습니다. :) --NeoCoin
          * RevolutionOS 나, 좀 재미있을 것 같은 컴퓨터 역사 관련 영화 상영 & 이야기하기도 궁리. 혹은 이제 자막이 완성된 'Squeakers' :) --[1002]
          * RevolutionOS 별로 재미없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고, 당시의 장미빛 미래와 지금이 많이 달라진 상황이라, 슬픈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시청하는데 의의가 있었죠. :) 제 생각은 ZeroPage 역사를 가지고 스냅샷으로 몇장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즉석 역할극도 재미있겠네요. 그런데 [1002] 시험은 언제 끝나요? --NeoCoin
          * 시험은 수요일날 완료. RevolutionOS는 '예' 로 든것이고. 실제로 04중에는 알 사람도 얼마 없지 않을까 해서. 적당히 컴퓨터쪽 역사의 과거와 미래에의 모습에 대해 보여줄만한 영화, 그리고 재미있는 녀석이면 환영. --[1002]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
          * [1002] 의 [VPython] + 상협의 [RUR-PLE]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황재선 문보창 이승한 [안성진] [윤성만] 김정현 [상협] 이상규 [1002]
          - 보통 '보안세미나' 하면 이론적이고 별로 이해 안가는 수식들의 나열이 되기 일쑤이다. 이번처럼 자신의 메세지를 암호화해보고, 이를 MSN 으로 보내보면서 비밀키의 문제점을 생각하게끔 하고 이를 서로 토론을 통해 이야기하게 한 보안세미나는 굉장히 이례적이고, 또한 효과적이였다고 생각.~ --[1002]
  • 데블스캠프2005/주제
         || 목 || Vpython || [1002] || . || . ||
  • 방학중PC실이용토론
         구피만 개방인가요? 7층 컴퓨터가 훨씬 사양이 좋은데. 게다가 구피는 Netory가 프로젝트진행차 쓰고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공부한다고 말하고 조교 입회하는거 상관말고 스터디할때 이용하시길. --[1002]
          구피를 조교가 돌아가면서 입회하여 지킨다는 것인가요? 너무 제약이 크다고 보는데. --[1002]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툴에 대한 익숙도 문제에 대해서는 1. 간단한 위키 시연 세미나 2. 1학년을 포함한 공동 스터디 & 공동 문서화(혹은 Pair 문서화) 정도의 답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필요가 절실하면 그에 따른 행동들은 자연스레 따라오리라 봅니다. (함 시험 족보라도 모아볼까요.; 아주 농담은 아닙니다.) --[1002]
  • 비행기게임
          암튼. 초반의 열정이 후반의 끈기로 이어지려면, 해당 일에 대한 좋은 방법들을 중간에 계속 궁리하고, 적용해봐야겠지. 개인적인 조언이라면, 초반에 너무 그래픽 등에 많이 신경쓰지 않는것이 낫다고 생각함. 일단은 전반적인 틀과 게임 엔진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하고, 그 엔진이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가에 더 촛점을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 함. 단, 생각은 전반적인 부분을 보되, 구현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 예제 데이터를 가지고 작업하는것이 효율적이겠지. 그리고 그 예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종의 SpikeSolution식으로 구현을 한뒤, 그 구현된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코드를 작성하던지 또는 ["Refactoring"] 해서 일반화시키던지.(새로 짜도 얼마 시간 안걸림. 예상컨대, 아마 중반에 소스 한번 뒤집어주고 싶은 욕구가 날껄? 흐흐) --["1002"]
         한가지 더 개인적인 조언을 추가한다면, 일단 지금 생각나는 '앞으로 해야 할일들' 을 좌악 정리하길. 그 다음 그 일들에 순위를 매겨서 일들을 해 나가는거지. 그러다가 중간에 '예상치 못했던, 하지만 해야 할 일들' 을 만나면, 앞에서 적은 그 리스트에 항목을 추가해주고 그 일을 하는거지.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라고 생각될 때 추천하고싶은 방법임. --["1002"]
         일단은 작은 아이디어를 하나 정한다음 (그 뭐다냐.. 총알 피하기 폐인 게임같은거) 완성시킨뒤, 프로그램을 키워가는 것도 좋을듯. --["1002"]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다른 방법도 있답니다. 도형을 출력하는 곳이 화면이 아니라면 말이죠. ;) --[1002]
         == 1002 ==
  • 상협/삽질일지/2002
          ''근데.. Matrix 클래스가 있음에도불구하고 왜 Matrix 내의 array를 직접 접근할 일이 생긴건지? 그리고 연산자 재정의와 관련된 문제라면 Matrix 에 인자를 접근할 수 있는 메소드를 넣던지 friend 로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1002"]''
          ''꼭 이중 배열 전체가 return 이 되어야 하나? 넘겨받은 배열에 도로 쓰는 작업이라면, setter 를 만들어주면 될것 같아서. 클래스로 해놓은 이상 배열을 넘기지 말고 아에 클래스 인스턴스를 넘겨버리는 것이 더 나을것이라 생각 --["1002"]''
  • 스터디제안
          ''어떤 뜻인지? 해당 스터디의 목표로 이름을 짓는 것이 스터디 내용과 괴리될 수 있다라는 말이 해석이 안되는중. --["1002"]''
          ''설마.; 너무 비약시키는거 아닌지; 위의 글은 '공부하려는 대상, 주제를 이름그대로 쓰자'인데. ["1002"]''
  • 시간관리하기
         DeleteMe) 영어로 쓰려면 HowToManagement... 류가 되려나. -_-; 개인적으로 그리 치열하게 살지 않는 사람으로서 이런 페이지 글 적는게 좀 그렇지만. -_-; 일단 화두 제공용. 질문하기위해 연 페이지라고 생각하시길. --["1002"]
         ["1002"] 의 경우 치열하게 살고 있진 않지만, 몇몇개 해본 일들이 있다. 처음에는 크고 거창하게 계획 세우고 일들 순위 매기면서 하는 스타일을 시도했었는데, 요사이는 작고 간단하며 실천적인 행동들을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여전히 게으르다;)
         --["1002"]
  • 영어학습방법론
          '일반영어공부론'의 경우는 [http://board2.cuecom.net/arumari2.html?id=beachboy 임병준님 홈페이지] 에 있습니다. 영어세미나 내용의 경우 전체적인 큰 틀은 비슷하나, 사람들의 질답내용에 따른 답변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1002]
  • 오페라의유령
         --["1002"]
  • 우리홈만들기
          * 나도 같은 생각인데. 현재의 웹 개발쪽 추세는 소 & 중형인 경우는 주로 PHP를, 중 & 대형인 경우는 Java 관련 or MS 관련 JSP & ASP라 보고 있음. 공부목적이 아닌 그냥 즐기기용이다 하더라도 PHP 나 Python 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 ["1002"]
  • 위키기본css단장
          * FireFox 에서 기본스킨을 적용시킨 제로위키는 RecentChanges 에서 페이지 이름이 너무 작게 나와요. -ㅅ- 누가 CSS 좀 수정해주셨으면 하는데.. ZeroPagers 들 중에서 FireFix 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1002]형이나 [임인택]이나... - [임인택]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위키 자체가 읽기 전용인것이기 보다는, 별도의 위키로 두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지금도 기존의 페이지가 별로 수정되고 있지 않아서 read-only 나 마찬가지인 상황이긴 하지만.) --[1002]
          [1002] : 사람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고민할지 걱정이긴 하지만.. 뭔가 더 나은 방향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는, 다른 위키들을 보면서 어떤점이 장점이고, 어떤점이 단점인지,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에 대해 판단을 하시기를. 뭔가 잘 만들어진 것들은 공짜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 위키설명회
          SeeAlso NoSmok:페이지복구하기 . 위키 설명회 전 해당 기능들을 실행시켜보았나요? --[1002]
  • 이성의기능
         == 1002 ==
         -- ["1002"]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1002]
         이를 잘 하는 사람은 또 다른 관점에서 Guru 로 평가를 받습니다. 혹은 'Architect' 명함을 붙일 수 있기도 합니다. --[1002]
          '' '특정언어를 공부한다'에는 두가지 의미가 같이 포함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즉, 언어 자체를 공부하는 것과 해당 언어가 쓰이는 분야(시스템, 웹, 컨커런트 등)를 공부하는 것. 아마 영호군의 경우 강조하려는 것은 시스템 레벨에의 지식에 대한 공부일 것이므로, '알고리즘/자료구조 대신 특정 프로그램언어를 공부한다'는 기우가 아닐까 생각. (물론, 하려는 이야기는 이해했음..~)--[1002]''
  • 이영호/지뢰찾기
         재밌네..~ 전에 동우님(http://ssrnet.snu.ac.kr/~leedw)처럼 디스어셈블 시도해서 분석한 것임~? --[1002]
          Reverse 하는 김에 모기 퇴치 프로그램도 같이 짜야 할듯; --[1002]
  • 임인택/CVSDelete
         나의 경우는, 1. 탐색기에서 해당 디렉토리에 CVS로 화일검색(하위폴더 포함) 2. 전체 선택 3. 삭제 --[1002]
  • 정모/2002.7.25
         시스템 업글을 위한 회비 걷었나요? 시스템 업글 날짜 잡으려면 한번에 걷는게 편하실것임. 그리고 재학생/졸업선배와의 자리에 대한 언급이 없군요. (이에 대해서 꼭 회의할 필요는 없을것 같고, 기획하는 사람 중심으로 날짜/연락하시길) --["1002"]
  • 정모/2002.9.26
         이런 비형식적인 오프모임도 좋은 것 같다. 오늘은 Seminar:RenaissanceClub 모임 스타일이랑 비슷한데, 꼭 '안건', '의견' 식으로 가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의 최근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고,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거나 물어보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로 계속 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다. ^^; --["1002"]
          한번씩 돌아가면서 정모 기간 (2주정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고 2차행사로서 간단한 세미나를 한다던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시연을 한다던지. 문제를 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면, 답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가장 간단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모 스타일에 비격식적 대화시간을 넣어본다던지, 자네가 정모 진행을 할때,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고. 또는, 회장의 진행없이 나가볼 수도 있고.) --["1002"]
         ps. 조금 아쉬운건, 조언해줄만한 경험있는 선배들의 참여가 적은 것같다는. (병특 문제에 대해 지금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과, 현업에서 뛰는 사람이 이야기할때는 그 내용이 많이 차이날것 같다.) 시간이 늘 학부생 위주로 맞춰져 있는것도 약점이 되는듯하다. --["1002"]
         ps. 남훈이가 한마디 할때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 같다. 마치 동양철학책을 읽는 느낌이다.; --["1002"]
  • 정모/2004.6.28
         [1002] - 파란 모자치고 의견이 많았다. 잘 유도했으면 좋겠다.
  • 정모/2006.1.5
         윗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은 '예의' 입니다. '예'에서 어긋나게 되면 그 이후 그분과 대화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정모때 우리가 교수님께 요구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님께 일단 인사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회장이 바뀌었다는 것으로 교수님께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도 생각해 볼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전에 담당교수님과 컨텍을 한 적도 없으므로, 일단 대화창구를 여는 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1002]
  • 제로페이지는
          * ["즐거운공부"] 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자리였으면 하네요 --["1002"][[BR]][[BR]]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메일링 리스트를 만들어볼까요? (이게 구체적으로 '메일링 리스트 서비스'를 이야기하는건가요?) --[1002]
         더 좋은 방법이라면, 유대감을 쌓을 즐거운 일들을 더 많이 해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002]
  • 좋은위키페이지
         '더 좋은' 것을 지향하되, 사람들이 자신의 수준에서 한발자국 더 내딛은 것에 대해서 서로 격려해줄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후배들이 '용기'를 낼 수 있어야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용기'를 전해줄 수도 있어야 할 것이다. --칭찬에 인색한 못된선배 ["1002"]
  • 즐거운공부
         즐겁게들 지낸다니 기쁘네요. 개인적으로 즐거웠을 때를 이야기 해줄 순 있지만, 즐거움을 강요하고 싶지 않군요. 자기 현재의 위치에 알맞는 속도를 찾아나가셨으면 하는군요 --["1002"]
  • 지금그때2003
         도우미(준비) : [류상민], 임영동, 강인수, 이창섭, 강석천([1002])
  • 지금그때2003/ToDo
          * 신청 CGI 작성 - [1002] 진행 (V)
  • 지금그때2004/계획
         7시 부터 하는 것은 패널토의로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체적인 시간 스케줄이 어떻게 되나요? --[1002]
         다른 행사들의 스케줄은 10분단위이지만, 패널토의 하나만 30분 단위인데, 세부사항이 어떻게 되나요? --[1002]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글로는 그때의 느낌을 남기기 어렵지만, 일단 기억을 회상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적어놓습니다. --[1002]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식으로 이전에 같은 컴공과 학생이라는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겠습니다. 또한, 방청객들도 이러한 질문을 들으면서 자기 경험대비 질문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2]
  • 지금그때2004/회의20040322
         그럴 필요는 없을듯. ;) --[1002]
  • 지금그때2006/후기
         -- [1002]
  • 캠이랑놀자
          * 가급적이면 라이브러리나 특정 프레임워크 관련하여 어려운 부분은 [1002] support 하에 진행 (뼈대가 되는 코드를 미리 제공해주고, 알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구현하는 식으로)
         [1002] [문보창] [허아영]
          * C++ & Python - 현재 라이브러리들 관계상 C++ 로 구현된 것들이 많은 관계로. 중간에 [1002] 가 Python Wrapper Class 만들기를 시도할 것이긴 함.~ Python 의 경우 이미지 처리에 대해서 prototyping 을 위해 중간에 이용할 예정.
  • 캠이랑놀자/051228
         세미나를 준비하는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hand-out + 군더더기 적은 핵심적인 이론 설명을 목표로 잡아야겠다고 생각. --[1002]
          hand-out 이면 유인물인가요~? (hand-on 을 잘못 쓴 느낌이;) 정확히 어떻게 진행했냐면, 개념을 설명하고, 인터프리터로 사람들 앞에서 시연을 했고, 사람들이 관찰을 했고, 그 다음 알고리즘 별로 사람들이 파이썬 인터프리터로 해당 필터 구현을 진행했습니다. 필터 구현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을 주진 않았으나, 중간에 간단한 힌트를 주었습니다. --[1002]
  • 컴퓨터공부지도
          * 개인적 충고 : MFC 를 선택했다면, Code Generator 가 만들어주는 코드를 제대로 이해하라.; MFC 책으로는 Jeff Prosise 의 책을 추천. --["1002"]
  • 파이썬으로익스플로어제어
          자세한 내용은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workshop/browser/webbrowser/reference/objects/internetexplorer.asp 에의 컴포넌트들을 참조하세요. 주로 알아야 할 객체는 WebBrowser, Document 객체입니다. (login 예제는 나중에~) --[1002]
          IE Automation 을 이용한 것이므로, firefox 나 opera 의 경우는 다른 방법을 이용해야겠죠. --[1002]
  • 페이지이름
          추상적이라 생각되면 일종의 사랑방으로 이용하면 된다고 봅니다. 범용적인 만큼 스레드 성격의 글들을 더 잘 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토론'(을 원한다면) 이나 '제안'(성격이라면) 임이 명시적으로 드러나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것 뿐, 특별한 다른 뜻은 없습니다. --["1002"]
  • 프로그래밍잔치
          * 호스트(혹은 도우미) : ["상민"], ["1002"]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정리하면서 1002는 어떻게 문제를 나눌것인가에 대해 네트워크 게임 작성시 팀별 작업 분담에 대해 다음의 예를 들었다.
         1002는 대강 간단하게 정리하며, 그리고 오늘 행사의 의의는 결과물 자체가 아니며, 팀 프로젝트 경험 자체임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잘된점과 잘못된점을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좌절할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대안'을 생각하기에,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 나역시 페어를 해본건 아주 간단한것이었긴 하지만, 그때의 느낌이라면 페어가 되는 조건에 대해서 좀 생각해봐야하겠지. Expert - Expert Expert - Novice의 단적인 예를 들자면 역시 Expert - Expert인 경우가 진행도 빠르고 페어도 효율적이겠지만 두번째의 경우 시간분배에 따라 해결하는 양도 틀리고 하지만 결국 시간이 느려지는건 사실 그러나 얻는것! 페어가 끝난후 Novice가 단지 처음의 수준에 머무르지는 않는다는 것이지. 내 느낌은 일단 그러네 ^^; 아 참고로 어중간한 사람끼리 만나면 진행은 잘되는데 머 잘되면 좋긴하지만 안되는 쪽으로도 잘 되는? 현상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사료됨. (이 내용은 1002 군의 예전의 페어에 관한글을 참고함) - JihwanPark
         '대안'을 생각해볼 수 있는팀. 발전할 수 있는 팀이라 생각. 앞으로 더 잘하기 위해 02들은 추후 팀 프로젝트때 지금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기를. 그때의 어려웠던점을 상기하며, 미리 준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기를. --["1002"]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플밍이 끝난 뒤, CommentMixing 을 하기로 했다. CommentMixing 전, 1002 와 영동 Pair 가 CommentMixing 의 시연 예를 보이며 간단하게 설명을 하였다.
         중간에 ["1002"]와 JuNe Pair 가 CommentMixing 한 결과 모습을 시연했다.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1002"]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상민"] 과 ["1002"] 는 위키에서의 대화에 대해 간단한 시연을 보여주었다. [1002/MP3공유프로그램] 에서 가상의 인물 1002, 상민, 쩡직 등이 대화를 하면서 페이지내용을 조금씩 정리하고, 점차 [음악공유프로그램], [소리바다와그누텔라] 페이지로 나누어져가는 모습을 중간중간 버벅이는 설명과 함께 시연을 했다.
          -- 어느정도 Python 을 익숙하게 써본 뒤, Python 이전에 썼던 언어들과 비교해보면 각 언어들을 더 잘 비교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요새 자바프로그래밍을 주로 하면서 느꼈던건, '만일 자바가 인터프리터 쉘에서 실행되는 언어라면, 나의 프로그래밍 작업 방식은 어떻게 바뀔까?' 하는것. ["Python"], ["Jython"] 을 꾸준히 쓰면서, 컴파일언어에서 느끼지 못한 재미를 (즉각적으로 결과 반응이 올때 특히!) 느껴서..~ --["1002"]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1002] 프로젝트의 마감부분은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올바른 프로젝트의 끝맺음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시 추진할 수 있도록 뒷처리를 해주니까요. 현재 semi-project 부분의 경우 그 양이 많은데, 어떻게 끝맺음들을 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하겠습니다. (자신 주도하로 할 자신이 없다면 페이지를 '일반화' 시켜버리십시오. 즉,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지 말고 하나의 문서처럼 Document 화 시켜버리십시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중간에 참여하기가 더 용이할 겁니다.) 개인의 이름을 걸고 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연 것에 대해 (또는 프로젝트를 연 것에) 책임을 지겠다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제가 오버한 것일까요? 하지만, 그런뜻으로 하신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002] 프로젝트 이름에 대해서 한마디 한다면, 'Java', 'ExtremeProgramming' 은 공부하려고 하는 지식의 종류이지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만일 Java Study 팀이 두 개인 경우라면?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초창기에 해당 기술부분으로 페이지를 열 수는 있지만, 나중에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다음에는 일반화시켜서 본래의 이름을 반환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Java' 페이지는 Java 에 대한 소개나 기술 등을 넣어주고, 'Java' 페이지이름을 썼던 프로젝트팀은 프로젝트팀 이름의 새 페이지를 만들어서 경과보고를 하는식으로..)
          [1002] 제 말이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저 이야기는 말 그대로 저의 의견일 뿐, 결정사항은 아닙니다. 옳고그름에 대해 판단하시고, 다른 사람들의 판단들이 모아진 뒤에 행동하시기를.
         [1002] 한가지 더 지적한다면, 해당 토론 또한 기간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 --; (사람들이 이야기는 많지만, 정작 '어떻게 하자', '예. 동감합니다', '아니요. 그건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이러한 방향이 더 좋겠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안하니. -_-;) 기간이 길어지고 아무 이야기 없으면 해당 주제에 대한 결론을 영원히 유보해야 하겠습니까.. 쩝.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WIKI 자주 이용해주시고, 불편하시면 다른쪽 게시판이나 해당 사람에게 e-mail 로 답변을 주시기를. (동보메일이라도 보낼까요? --a ZP 에 sendmail 이 돌고있던가 기억이 안나는군. --;)
  • 프로젝트전용위키
         프로젝트로 위키가 생긴다고 한다면, 각 프로젝트 팀들의 위키에 대한 자유도는 높아지는 장점이 있으나, 매 프로젝트 때마다 위키를 열 필요가 생긴다.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가 끝난뒤의 프로젝트 위키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쓸만한 사람들은 알아서 개인위키 돌리고 있는게 현실이다. 왜 그럴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긴 해야겠다.) --[1002]
         각 프로젝트위키들이 SisterWiki 로 연결되어 있다면 어떨까. --[1002]
  • 학회간교류
          * 두 학회가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주제를 하나 잡고 일종의 '탐사놀이' 같은것을 해보면 어떨까? --[1002]
         --[1002]
         [1002] : 현재 네토리와 Zeropage간의 의견 교환이 잘 안이루어지고 있다. 보다 친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가 되고자 한다. 또한 그것을 교두보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싶다. 가시적인 성과 이외의 잠재적인 발전적 측면이 많을 것이다.
          Netory 에서 작업중인 공모전이 20일까지라 하여, 그 이후에 하기로 했던걸로 들었는데. 이야기 같이 안되었었나? --[1002]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지금 OneWiki 는 ZeroWiki 에 대해서 어떠한 차별점을 만들어내었습니까? --[1002].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1002"]
  • 회원정리
         3년이 지난 지금. 갈수록 심해지는 분위기를 보면서 '학과 분위기야.. 어쩔수 없어...' 라는 말을 하곤 하지만, 정말로 대안은 없는 것이였을까 하는 질문을 해봅니다. 그리고, 올해 똑같은 일을 하기전에, 미리 생각하고 고민해봐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그 전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올바른 상태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질문해야 하실것이고요. --["1002"]
         중요한건 저의 '지시' 가 아닙니다. ('지시'가 되어서도 안되고요.) 정말 중요한건, 위에 나온 질문들에 대해 어떤 답을 만들어낼 것인가 입니다.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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