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Full text search for "10사이 숫자 출력, 5 제외 (continue 문 사용)"

10사이 숫자 출력, 5 제외 (continue 문 사용)


Search BackLinks only
Display context of search results
Case-sensitive searching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617 matches
         사용자를 새로 등록한다.
         
         이것은 슈퍼 유저만이 사용할 수 있다. 명령을 입력하면 로그온 이름 등을 차례로 물어오며, 그에 따라서 알맞게 입력해 나가면 된다.
         - Full name: Park Chan Wook ,,사용자 전체 이름을 입력
         - GD [100]: ,,정해주는 값을 그냥 사용한다.
         그외에도 홈 디렉토리에 사용하는 셸 등을 계속 물어오는데, 대괄호 속에 내정된 것을 그냥 사용하고자 한다면 엔터키만 누르면 된다. 패스워드 등을 입력하고 나면 지금까지 입력된 정보를 보여주고, 몇 가지 생성 작업을 화면으로 보여준 후 작업을 종료한다.
         
         -q 큐 : 대소자 알파벳으로 큐를 지정한다. 순서적으로 빠른 알파벳이 지정된 큐 일수록 CPU 시간 점유 우선권이 낮다.
         -m : 작업이 완결되면 사용자에게 메일을 보낸다.
         명령은 기본적으로 표준 입력 장치를 통해서 받으며, ^D로 입력을 종료한다. 리다이렉션을 사용하여 다른 파일의 내용을 사용할 수 있다.
         /etc/at.allow 파일이 있다면 이 파일에 명단이 있는 사용자만이 a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etc/at.allow 파일이 없다면 /etc/at.deny 파일을 찾는다. 이 파일에 목록이 있는 사용자는 at 명령을 사용할 수 없다. 두 파일 모두 찾지 못한다면 오로지 슈퍼 유저만이 a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etc/at.deny 파일이 비어 있다면 모든 사용자가 a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시간을 지정할 때 상당히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hhmm 혹은 hh:mm 형태도 가능하며, noon, midnight이나 오후 4시를 의미하는 teatime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오전 오후를 쉽게 구분하려면 am pm 자를 추가해도 된다. 이미 지나간 시간이라면 다음 날 그 시간에 수행될 것이다. 정확한 날짜를 지정하려면 mmddyy 혹은 mm/dd/yy 아니면 dd.mm.yy 형태 중 선택하라.
         현재부터 얼마의 시간이 경과한 후에 수행할지를 지정하려면 기호를 사용하라. 이 기호뒤에 숫자를 명시하고, 다시 뒤에 그 숫자의 단위가 무엇인지 지정하면 된다.
         사용
         인수로 주어진 자열을 큰 글씨로 만들어서 출력한다.
         
         - banner [ -w [숫자] ] 자열
         -w : 옵션 지정만 하면 80 칼럼으로 폭을 바꾼다. 지정하지 않으면 132 칼럼으로 내정되어 있다. -w 옵션 뒤에 숫자를 지정하면 원하는 폭으로 조정할 수 있다.
         사용
         이것은 리눅스의 Boume 셸이다. sh를 사용하면 sh가 bash를 호출하여 실행한다. bash를 직접 사용하지 말고 sh를 사용하도록 하라.
  • ViImproved/설명서 . . . . 128 matches
          텍스트 파일 응용 프로그램의 source data 또는 서화된 파일(ASCII)
          Screen editor 자 단위 편집(vi)
         ▶Vi 모드 명령어(편집)모드 일반 및 초기 모드로 서의 수정, 삽입, 대체 등 명령 취소 ; <ESC>
          입력 모드 서의 입력 (a A I ...) 종료 : <ESC>
          마지막 명령반복 사용 도트 명령어(.) 택스트변경시(d s c ..) 작업 동작 반복
          예 제 set wm=3 set sm ## 축약어 사용. 입력시 bbm을 bbmaster@flower.chungnam.ac.kr로 바뀐다 ab bbm bbmaster@flower.chungnam.ac.kr ## 스펠링 체크 매크로 map V :w^M:!spell -x %^M:e!^M^M
         주 요용 어 번지지정 명령 vi 명령중에서 처리해야할 대상의 종류를 사용자가 지정할수 있도록 하는 명령예) d 명령에서, dw는 단어 삭제를, db는 앞단어의 삭제를 의미한다.
          비모드형 비모드형 프로그램은 키들을 항상 같은 의미로 사용한다
          :r <file> ↓ <file>을 현재의 서로 read
          :sh↓ 쉘의 임시사용 vi로 복귀시(^d, exit 사용)
          G 화일의 마지막 행에서 첫번째 자로 이동
          1G 파일의 처음 행의 첫번째 자로 이동
          nG 파일의 n번째 행의 첫번째 자로 이동
          1
          ^ 공백이 아닌 최초
          fc (nfc) 다음에 나타나는 자 c로 이동
          Fc (nFc) 이전에 나타나는 자 c로 이동
          tc (ntc) 다음에 나타나는 자 c 이전으로 이동
          Tc (nTc) 이전에 나타나는 자 c 이전으로 이동
          ; (n;) 바로 전에 검색한 방법과 같은 방향으로 자 c로 이동
  • EffectiveC++ . . . . 111 matches
         DeleteMe #define(preprocessor)에 대해 const와 inline을(compile)의 이용을 추천한다. --상민
         define 된 ASPECT_RATIO 란 상수는 1.653으로 변경되기때에 컴파일러는 ASPECT_RATIO 란것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symbol table 에?들어가지 않는다. 이는 debugging을 할때 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인택
          int scores[NUM_TURNS]; // 상수의 사용.
         #define -> inline (매크로 사용시)
         #define 을 const와 inline으로 대체해서 써도, #ifdef/#ifndef - #endif 등.. 이와 유사한 것들은 [[BR]]
         아직까지 유용하게 사용되므로, 안쓸필요는 없겠죠? [[BR]]
          매크로는 말 그대로 치환이기 때에 버그 발생할 확률이 높음. 상수선언이나 함수선언같은 경우는 가급적 const 나 inline으로 대체하는게 좋겠지. (으.. 그래도 실제로 짤때는 상수 선언할때는 #define 남용 경향이..[[BR]]
          * ''생성자 및 소멸자와 적절히 상호동작하기 때에. they are clearly the superior choice.''
         typedef를 사용했을때의 delete.. --? : 새로운 제 제기
         나중에 메모리를 해제하기 위해서 소멸자에서 delete를 사용한다.[[BR]]
         위의 세가지중 처음의 2가지는 제대로 안해주면 바로바로 눈에 띄이기 때에 괜찮지만, [[BR]]
         세번째 '''소멸자에서 포인터 삭제'''에 관한 것을 제대로 안해주면 메모리 유출(memory leak)으로 그냥 처리되기 때에 클래스에 포인터 멤버를 추가할 때마다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이것 역시 메모리를 해제할 것의 size를 넣어서 해제하기 때에. [[BR]]
         X *px2 = new X; // error!, "정상 form에 대해 호환이 이루어 지지않는 제점."
         위의 제를 해결하기 위해.
         효율성 때이랍니다. 새로 작성해주는게 얼마나 큰 효율을 보이기에 default로 제공해주는 것을 [[BR]]
         쓰지 않는 것일까? --a 사실 몰랐는데, 일반 적은 new (default new연산자)를 사용하게 되면 할당된 블록의 [[BR]]
         DeleteMe 그런 의미보다 String 이나, linked list 혹은 기타 여러 기타 데이터 형으로 많은 수의 할당을 통해서 쓸수 있는 인자의 경우에는 사용자 정의 new를 이용하여 가능하면 공용 메모리 공간에서 활동시켜서, 메모리 할당 코드를 줄이고 (메모리 할당의 new와 alloc는 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메모리를 줄이고 효율적 관리를 할수 있다는 의미 같습니다. 그런 데이터 형으로 쓰이는 인자가 아닌 한 app안에서 단 한번만 사용되는 클래스라면 구지 new를 성의해서 memory leak의 위험성을 증가 시키는 것보다, 일반적인 new와 생성자 파괴자의 규칙을 쓰는것이 좋을겁니다. --상민
         객체 a의 포인터는 자열 "Hello"를, 객체 b내의 포인터는 "World"자열을 담고 있는 메모리를 가리킨다.[[BR]]
         클래스 내에 operator=가 정의 되어 있지 않기 때에, C++에서 default 치환 연산자를 호출한다.[[BR]]
  • XMLStudy_2002/Start . . . . 108 matches
         XML 서 작성하는 방법을 익힌다.
         === XML 서의 종류 ===
          *XML 서의 종류를 나누어 보면 다음 세 가지로 나눌 수있다
          1 Invalid Documents : XML의 태그 규칙을 따르지 않거나,DTD를 사용한 경우에 DTD에 정의된 규칙을 제대로 따르지 않는
          2 Well-Formed Documents : DTD를 사용하지는 않지만,XML의 태그 규칙을 따르는
          3 Valid Documents : XML의 태그 규칙을 지키며 DTD에 정의된 방식으로 바르게 작성된
          * 위에 3개중 Invalid Documents는 실제 XML 서로서의 역할을 할수 없다. XML 파서로 파싱 했을 때 바르게 파싱되지 않기 때이다.
          * 2번은 XML 서에 DTD를 사용하지않았지만 XML 서 태그 규칙에 맞게 작성되었으므로 Well-Formed 서로 사용된다.
          * 3번은 DTD도 사용하였고 태그 규칙도 맞게 작성된것이다.
         === XML 서의 태그 규칙 ===
          1 시작 태그가 있으면 반드시 닫는 태그가 사용되어져야 한다.
          2 시작 태그에 대응하는 닫는 태그가 오기전에 시작 태그의 바깥에 위치한 태그의 닫는 태그가 위치하지 않아야 한다.(태그들이 겹쳐서(orverlapped) 사용될수 없다.)
         === XML을 사용하여 서 작성하는 방법 ===
          step1. DTD 사용 여부 선택
          step2. DTD를 사용하는 경우 사용할 DTD 선정 또는 새로 설계하여 작성
          step3. Well-formed 또는 Valid한 서가 되도록 XML 서 작성
         == XML 서 ==
          *XML 서란 어떤것인가?
         === XML 서란 무엇인가? ===
          *XML 서는 XML로 기술된 구조적인 정보로 구성되는 서이며 XML1.0스펙에 맞게 작성하며 XML을 지원하는 프로세서(또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Well-formed나 Valid한 형태로 작성된 서를 말한다. ---> 정의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97 matches
          * wiki 사용법.
          * 재현이가 기존에 아는 부분들(변수, 제어) 확인.
          * 서민관 - 간단하게 재현이가 C법 알고있는 부분 알아보기, 함수 만들어보기, 전체적인 계획 설명, gcc 사용법. 일단 제어과 간단한 함수 법까지도 알고 있는 것 같다. 어제 일도 있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앞으로는 좀 더 예제등을 준비해야겠다.
          * 제어의 의의.
          * 제어(조건, 반복)의 법과 몇몇 주의해야 될 부분들(switch의 break 사용, 반복에서의 종료 조건 등).
          * 간단한 제어 실습.
          * 중첩된 반복으로 별 찍기 - 상당히 특이하게 반복사용했다. 생각이 좀 좋은듯 -_-
          printf("별을 위해서 숫자를 입력해주세요\n");
          * 박환희 - 오늘은 제어에 대한 내용을 배웠고 느낌은 마음이 편하였고 제어에는 이러한 종류가 있다는것을 알았고 앞으로 법을 좀더 익혀야겠다는것을 생각했습니다.
          * 서민관 - 제어사용에 대한 수업(if법, switch.. for...) 몇몇 제어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switch에서의 break, 반복의 종료조건등..) 그리고 중간중간에 쉬면서 환희가 약간 관심을 보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윈도우 프로그래밍, python, 다른 c함수들) 저번에 생각보다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서 이번에도 진행에 대한 걱정을 했는데 1:1이라 그런지 비교적 진행이 편했다. 그리고 환희가 생각보다 다양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질을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새내기들이 C를 배우기가 꽤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if이나 for에서 법의 이해가 빠른 것 같아서 좀 놀랐다. printf, scanf나 기타 헷갈리기 쉬운 c의 기본법을 잘 알고 있어서 간단한 실습을 하기에 편했다.
          * 배열의 사용법.
          * 함수의 사용.
          * swap 함수를 통해서 알아본 현재 시점에서 함수의 제.
          * 숫자를 세 개 받아서 정렬하기.
          * 간단한 이전 시간(if, 반복)의 복습과 배열의 사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 주로 한 내용은 함수가 왜 필요한지와 함수를 만드는 법, 함수를 사용하는 법 등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함수를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함수의 필요성을 잘 캐치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환희의 질이 중요한 부분을 잘 찌른다는 생각이 든다. 별다른 언급도 없었는데 함수 내에서 변수의 scope나 함수 내부의 이름 겹침 등에 대한 질이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함수 사용의 예제로 printf을 약간 이상하게 쓴 코드를 보여줬는데 의외로 감을 잘 잡은 것 같았다. 현재 진행상황으로는 다음에 포인터를 다뤄야 할텐데 함수를 쓰는 것을 조금 더 연습을 시킬지 바로 포인터를 나갈지 고민이다. 당장 포인터를 했다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모르겠다. - [서민관]
          - 숫자를 받아 큰 수대로 정렬
          * swap 함수를 만들어보고 제점 확인.
          * 처음에 간단하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지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고 실행시의 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후에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주로 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포인터 변수를 통해 주소값을 넘기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malloc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과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서 정확히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다. 최대한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확한 이해도를 알기 위해서는 연습제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서 질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미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예제를 좀 더 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서민관]
          * 추가적으로 환희의 질들에 대한 대답과 기타.
          * 개인적으로 현재 시점에서 과제를 낸다면 C의 법을 익히기 위한 과제를 준비할 것 같은데 환희가 현재 시점에서 C 법을 나름대로 잘 쓰는 만큼 그렇게까지 무리해서 과제를 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사실 언제쯤부터 어떤 과제들을 내야 할지 정확히 감이 안 잡히는 것도 있지만... - [서민관]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81 matches
          * Item 9: 자원이 새는걸 막는 파괴자를 사용해라.
         방법은 올바르다. 예외시에 해당 객체를 지워 버리는것, 그리고 이건 우리가 배운 try-catch-throw를 충실히 사용한 것이다. 하지만.. 복잡하지 않은가? 해당 코드는 말그대로 펼쳐진다.(영서의 표현) 그리고 코드의 가독성도 떨어지며, 차후 관리 차원에서 추가 코드의 발생시에도 어느 영역에 보강할것 인가에 관하여 제시 된다.
         이렇게 해도 여전히 제는 남는다. 무엇이냐 하면, 만약 BookEntry의 생성자중에서 AudioClip 객체 생성중에 예외를 propagate하면 바로 위 코드중 pb 포인터에 null을 반환해 버린다. 반납된 이렇게 되면 이미 정상적으로 생성된 theImage를 지우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해 버리는 것이다.
         자 이렇게 해주면 제 될것이 없다. 자 이상태에 refactoring이 필요한 코드들이 보일것이다 하겠다. delete부분을 함수로 역어 네는 것이다.
          // theAudioClip는 두번째로 초기화 되기 때에, 예외의 발생경우 이미 할당되어진 theImage의 자원을
         그래서 더 좋은 방법은 Item 9에서 언급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상태로 빠지는걸 원하지 않을 것이다. Session 객체의 파괴는 기록되지 않을 태니까. 그건 상당히 커다란 제이다 그러나 그것이 좀더 심한 제를 유발하는건 프로그램이 더 진할수 없을 때 일것이다. 그래서 Session의 파괴자에서의 예외 전달을 막아야 한다. 방법은 하나 try-catch로 잡아 버리는 것이다.
         이럴 경우에는 Session의 파괴자에게 제를 제거하는 명령을 다시 내릴수 있따 하지만 endTransaction이 예외를 발생히킨다면 다시 try-catch으로 돌아 갈수 밖에 없다.
         다음의 가상함수의 선언과 같이 당신은 catch 구에서도 비슷하게 인자들을 넣을수 있다.
         localWidget이 operator>> 로 전달될때는 복사의 과정이 일어나지 않는다. 대신 operator>> 안의 참조 w가 localWidget과 묶여서 어떠한 과정을 처리하게 된다. 하지만 예외의 처리에서 localWidget은 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예외가 값이나, 참조를 잡든 잡지(pointer는 잡지 못한다.) 않든 상관 없이 localWidget의 사본이 만들어지고, 그 사본은 catch로 저낟ㄹ 된다. 왜냐하면 passAndThrowWidget의 영역을 벗어나면 localWidget의 파괴자의 호출이 되기 때에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 한다. 이것은 C++ 에서 예외는 항상 사본으로 전달된다는 이유가 된다.
         주석에 되어 있는데로, 생각해 보라. throw가 복사생성자를 호출하지 않아서 효율적이다. 그리고 throw는 어떠한 형이든 예외를 전달한는데 상관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실 예외자체가 그 형에 맞게 던져지므로 걱정이 없다. 하지만 catch에서 예외를 던지는 객체의 형태를 바꿀 필요성이 있을때 후자를 사용해야 겠다.
         우리는 지금까지 복사에 의한 지불을 생각할수 있는데 참조의 전달은 반대로 복사하는 작업이 없다. 즉, 한번의 복사 이후 계속 같은 객체를 사용하게 되는 셈이다.
         자 그럼 예외를 던질때의 형에 관한 주의를 살펴 보자. C++의 암시적 변환에 의한 것이 그 제의 발단인데, 코드를 보자 표준 수학 라이브러리에서
         를 이렇게 사용 할수 있다.
         마지막으로 인자 넘기기와 예외 전달(던지기:throw)의 다른 점은 catch 구은 항상 ''catch가 쓰여진 순서대로 (in the order of their appearance)'' 구동된다는 점이다. (영어 구을 참조하시길) 말이 이상하다. 그냥 다음 예제를 보자
          catch (invalid_argument & ex){ // 이 은 작동을 하지 않는다. 위의 catch구분에서 이미 잡아 버린다.
         catch 구사용할때 해당 구을 통해서 전달받은 예외 객체들을 받는 방법을 잘알아야 한다. 당신은 세가지의 선택을 할수 있다. 바로 전 Item 12에서 언급한 것처럼 값(by value), 참조(by reference), 포인터(by pointer)이렇게 세가지 정도가 될것이다.
         자, 먼저 pointer(by pointer)에 관한 전달을 생각해 보자. 이론적으로 이 방법은 throw위치에서 catch구분으로 예외를 특별한 변화 없이 느린 프로그램 수행 상태에서 전달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 이유는 포인터의 전달은 해당 예외 객체가 복사되는 일없이 포인터 값만 전달되는 방법만을 취해야 하기 때이다. 말이 좀 이상한데 예외를 보면서 설명한다.
         이 코드는 깨끗하게 보이지만, 최선책은 아니다. 이런 일을 위해서 프로그래머는 예외 객체를 항상 품고있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할것이다. 간단히 전역(Global) staitc으로 선언하면 된다고 반하겠지만, 전역의 위험성은 프로그래머가 그걸 쉽게 까먹을수 있다는데 있다. 다음 예제를 보면
         이것도 피해야 할 방법이다. 왜냐하면 ''I-just-caught-a-pointer-to-a-destoyed-object'' 제 때이다. 게다가 catch구에서 직면한 또하나의 제는 대체 이 포인터를 누가 어디서 지우느냐 이다. 다른 면으로 생각해볼 제는 예외 객체가 heap상에 배치된다면 지워 지지 않은 예외 객체는 틀임없이 resource leak를 발생 시킬 것이다. 너무 뻔한 이야기 인가. 그리고 프로그램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예측 할수도 없다. 안그런가?
  • 새싹교실/2012/AClass . . . . 78 matches
          * 멘티 : 곽길, 도상희, 한송이, 황혜림
          * 1주차(5/9) - 실력 점검 및 별찍기(for)
          * 이해도 테스트, if 연습, for 연습
          * 코딩과제는 완전한 프로그램으로 써 주시고(에러나지 않도록), 서술하는 제는 간단하게(1~3줄) 써 주세요.^^
          * 완성하지 못한 (코딩)제는 어떤부분이 막혔는지 간단하게 써봐요~
          * 제가 과제 내면서 서술제는 책에 있는걸 냈으니 꼭 C책 빌려서 읽어봐요~
          1. #define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쓰고, 이것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보세요.
          1. if, else, else if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주세요. else나 else if를 3번이상 써 주세요.
          1. switch-case을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짜 보세요.(eg. Grade계산기 A,B,C)
          * 성적 계산기의 경우 90점이상 A, 80점이상 B와 같은 구조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으로 풀 수 있습니다.
          1. while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 주세요. C수업시간이나 과제에 나온 것을 새로 짜보아도 좋습니다.
          1. 위 프로그램을 do-while으로 바꿔 '똑같은'프로그램이 되도록 해보세요.
          1. 위 프로그램을 for으로 바꿔 풀어보세요.
          1. 2중 for을 이용하여 다음 모양의 별찍기를 작성해주세요.
          1. 혜림이누나, 상희누나 과제를 for을 각각 3개, 4개만 써서 해보세요.(hint 2*n-1)
          1. 배열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보세요.
          1. 배열에 숫자를 넣고, 그 배열에 특정 값이 있는지 찾는 프로그램(Search)을 작성해 주세요.
          --> 라이브러리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함수를 불러오기 위해써주는 것
          4.정수하나를 입력 받아서 10보다 크면 입력받은 정수의 제곱 출력, 10보다 작으면 입력받은 정수의 두배를 출력
         -중복 for 사용.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75 matches
         === 제어의 종류 ===
         장들의 실행 순서
         특별히 지정 안하면 첫 장부터 시작하여 한 번에 한 장씩 순차적으로 실행된다.
         제어사용하면 이 장이 실행 되는 순서를 내 맘대로 제어할 수 있다.
         조건 : if, if-else, switch
         반복 : while, for, do-while
         분기 : goto, return, break, continue
         === 조건 if ===
         조건 - 조건식의 결과(부울)에 따라 조건을 수행할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
         === 조건 if - else ===
         if - else
         if에 else 절을 추가한 if-else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조건을 처리할 수 있다.
          장 1;
          장 2;
         조건식이 참이면 장 1을 실행하고, 거짓이면 장 2를 실행한다.
         다중 선택을 위한 if
          장 1;
          장 2;
          장 n;
         if 내에 if을 또 사용할 수도 있다. 중첩된 if이라고 한다.(nested if)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74 matches
          * ; 는 장의 끝을 나타내므로, printf("Hello World"); 처럼 어디까지 내용이 있다 나타내는 것처럼 빈 공간도 빈 공간 그대로 인식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 C언어의 단점 중 low-level적 특성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많은 주의를 요한다 했는데, 실제로 잘못 사용한 사례는?
          * 나중에 포인터를 사용하는 실습을 하다 보면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메모장으로 열어서 글이 깨졌어요 ㅠㅠ 연결프로그램을 Visual Studio로 하면 번역이 정상적으로 되어있을거에요. 숫자가 010100 하면 너무 길어서 16진수로 표현이 되어있는듯 합니다.
          * [강소현] - 열성적으로 질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A언어도 있는지의 여부를 물었었는데 저는 몰랐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더라구요 ㅎㅎ 가벼운 내용이라도 의이 드는 사항이라면 언제든지 위키나 자로 질해주면 최대한 답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전에 실습했던 것의 복습과 scanf 이후로 나갈 예정입니다. PPT 준비에 디자인도 없이 급하게 만든 티가 났었는데,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준비를 해가겠습니다:)
          * 산술연산자 사용
         #include <stdio.h> //printf 함수 사용
          * 기타 대입 연산자 사용
         #include <assert.h> //assert 함수 사용
          * 증가, 감소 연산자 사용
         #include <assert.h> //assert 함수 사용
          * 관계 연산자 사용
         #include <assert.h> //assert 함수 사용
          * 논리 연산자 사용
         #include <assert.h> //assert 함수 사용
          * 산술 연산자 사용 예에서 val1과 val2를 곱셈, 나눗셈, 나머지를 구하는 것을 추가하여 출력해보자.
          * 기타 대입 연산자 사용 예에서 assert(val1 == 7); 를 assert(val1 != 7); 로 바꾸어 실행해보기.
          * 기타 대입 연산자 사용 예에서 -= , /= , %= 한 결과를 assert(val1 == 7); 와 같이 assert함수 안에 넣어 확인하시오.
          * 증가 감소 연산자 사용 예에서 감소연산자를 사용한 예를 추가해보자.
          * 관계 연산자 사용 예에서 >= , != 가 사용되는 사례를 만들어보자(변수 val3 만들어서).
  • 창섭/배치파일 . . . . 72 matches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치파일이 도스환경을 쉽게 만든다는 사실을 과소평가하는데, 컴퓨터를 좀더 쉽게 사용하고 싶다면 배치파일을 꼭 짚고 넘어가는것이 좋습니다.
         컴퓨터의 동작 상태를 살펴 보면 항상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작업이이루어진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스라는 운영체제도 사용자가 명령을 입력하면 그 명령에 대해 도스가 분석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실행 결과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항상 도스 프롬프트 상에서 일일이 키보드를 이용한 타이핑으로 명령을 내려야 하고, 하나의 명령이 내려지면 완료될 때까지 다음 명령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작업 과정이 얼마되지 않는다면 큰 상관이 없으나 그 과정이 매우 길고 복잡하다면 사용자는 지루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비록 짧은 작업과정이라도 컴퓨터를 켤때마다 매번 똑같은 과정을 일일이 지시하는 것도 귀찮을 것입니다.
         배치파일의 기능은 순차적이고 반복된 동일한 작업 과정을 몇개의 혹은 수십, 수백 개의 연관된 명령어를 하나의 파일로 집약하여 그 하나의 파일(배치파일)만 실행함으로써 원하는 작업 과정을 수행하는것입니다.배치파일에 붙는 확장자는 .bat(batch 의 약어) 입니다.도스에서 실행이 가능하기 때에 .com, .exe 확장자가 붙는 외부 명령어와 함께 실행 가능한 파일로 분류됩니다.차이가 있다면 .com, .exe 명령어는 컴퓨터만 해석 가능한 기계어 코드로 구성되어 있는반면, 배치 파일은 사람이 알아볼수 있는 일반 텍스트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은 서작성에 이용하는 워드프로세서나 텍스트에디터 등을 이용해 배치 파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워드프로세서는 덩치가 크고 원래 목적이 편집과 출력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단순한 배치 파일을 작성하는 데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장할때도 워드프로세서 고유의 포맷(예" .hwp 확장자를 가지는 아래아한글 데이터 파일)으로 저장하면 인식이 되지 않으므로 아스키 파일로 저장해야 합니다.가장 편리한 방법은 일반 서 에디터( 도스의 Edit, Q에디터,U에디터 등)를 이용하거나 도스의 'Copy Con' 명령으로 배치 파일을 만드는 것입니다.다음과 같이 'Copy con 파일명' 형식으로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도스 프롬프트 상태에서 편집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여기서 쓰고 싶은 대로 적기만 하면 됩니다.제일 마지막행의 ^Z 는 파일의 제일 마지막 부분이라는 것을 도스에게 알려주는 코드로 < Ctrl + Z > 키 또는 F6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엔터키를 한번더 누르면 '1 File(s) copied' 라는 메세지가 출력되는데, 이는 방금 ' copy con 파일명 ' 으로 작성된 서파일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위의 서파일은 확장자가 .BAT 로 붙었기 때에 실행가능한 외부 명령어가 되는데, 배치파일은 명령이 기록되어 있는 순서대로 실행되기 때에 timedate.bat 를 실행시키면 먼저 화면을 지우고 난뒤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설정합니다.간단한 배치파일은 'copy con 파일명' 으로 작성하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치파일이 조금 길거나 작성중에 수시로 편집할 일이 생기는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copy con 파일명' 으로 파일을 작성하면 행으로 다시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입니다. 그러므로 배치파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때는 서 에디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치 파일은 파일 안에 기록되어 있는 명령의 순서대로 실행됩니다.가장 대표적인 것이 부팅에 이용되며, 컴퓨터의 루트 디렉토리에 위치하고 있는 Autoexec.bat 파일입니다. 그런데 만약 배치 파일의 실행의 순서를 순차적이 아닌멀티부팅용 Autoexec.bat 처럼 사용자 마음대로 정하고 싶다면 배치파일에 제공되는배치명령어의 용도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현재 실행중인 배치 파일을 종료하지 않고 필요한 다른 배치파일을 호출하여 실행한 다음 원래의 배치파일로 다시 돌아오려고 할 때 사용됩니다.
         ◇ 사용법 : Call [drive:]\[경로]\<배치파일명>[.BAT]
         배치 프로그램 내에서 사용자의 선택을 묻기 위해 사용됩니다. 배치 파일 제작자가 설정한 물음을 출력하면서 지정된 키 입력을 기다립니다. 이 명령은 배치파일 내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 사용법 :choice [/C[:]자열][/N][/S][/T[:]기본키,대기시간][메세지]
         - /C[:]자열 :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키목록을 [] 괄호 내에 ', ' 로 구분하여 출력하고 /C 스위치를 사용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YN이 사용됩니다.
         - /S : 사용자의 입력에서 소자, 대자를 구분하도록 합니다.
         - /T[:]기본키, 대기시간 : 기본키를 지정한 후 대기시간 동안 사용자의 키 입력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기본키가 입력된 것으로 간주하고 진행됩니다. 지정 가능한 대기시간은 초단위이며 0에서 99 사이의 값입니다.
         ◇ 설명 : 입력 가능한 키를 a,b,C,D로 한정하며 사용자로부터 입력되는 영자의 대,소자를 구분하는데, 만약 5초 내에 사용자로부터 키 입력이 없다면 C 가 입력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화면에는
         ◇ 사용법 : echo [on/off] [자열]
         - 자열 : 화면에 출력하고 싶은 메세지를 적어줍니다.
         ☞ 현재 echo 설정상태를 표시하며 안녕하세요?~ 라는 구를 화면에 출력합니다.
         ◇ 사용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70 matches
         서 구조 조정이 되고, 원래 있었던 자리를 잃으니 '몇번째주 무슨요일'하는게 제일 첫단에 와 있군요. 이전에 보았다면 알겠지만, 그건 주가 되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서 구조 조정을 할때는, 관련된 내용에도 더 신경을 써야겠군요 --이선우
          DeleteMe) 서 조정이후, 의미를 잃었다면, 직접 바꾸어 주세요. ^^; --상민
          직접 바꾸건, 누군가 바꾸어 주느냐의 제가 아니고, 또 단순히 글 자체에 대한 의도가 맞지 않아졌음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서 조정의 결과로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나타나는것 보다 큰 제는, 다른 이들에게 잘못된 이야기들을 파생시킬 수 있는 점입니다. --이선우
          DeleteMe) 현재의 해당 스레드는 정모에 관한 모든것을 다루는 것이라 생각해서 말씀하신 주제를 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도의 전달이 잘못되었다면 작성자가 고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서 구조조정이후 고치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자체가 약간 걱정이 되지요. --상민
          계속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전달하려는 의도와 어긋난 것이라면, 해당 작성자가 고치는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제기한 이야기는 그러한 부분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서로 연관된 제에서 위치를 바꾸는등의 서 구조 조정 이야기 입니다. 이 경우, 내용 자체의 변화는 없지만, 서 구조 조정자가 관련글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잘못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그 결과로써의 파생 결과를 우려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서 작성자보다, 서 구조 조정자가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우
         ["neocoin"]:말씀하시는 서 조정은 서 조정은 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서 조정자는 특별히 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서 작성자는 해당 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서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서 조정은 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구조 조정은 구조 조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고, '서 구조 조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서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서 고쳐가되, 다만 서 구조 조정자는(누가됬건 현재 서를 구조 조정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서 구조 조정의 시점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고 이를 고칠수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서 구조 조정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서를 구조조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스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neocoin"]: 그렇다면 저에게는 지금까지 페이지가 나온 이유 자체가 모호해 집니다. 그럼 말씀하시는 주제가 결국 "서 구조 조정은 신중히 해야한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라기 보다 서 구조 조정시의 기본 명제라 생각하며, 이중에 말씀하신 "서 구조 조정시에 위치 변경은 글쓴이의 의도의 방향을 바꾼다."라는 것도 서 구조 조정을 신중히 겠지요. 이런 것은 당연히 동의 합니다. [[BR]] 이것에 반대한다는 말이 없고, 이는 해당 의견의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다시 구조조정을 해 주십사 원한 것인데, 다시 대화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서 "서 구조 조정자"와 "서 작성자"로 나뉘어서 접근하시는 말씀인것으로 받아 들였습니다.[[BR]]해당 글처럼 잘못 된 부분의 지적 이후, 고치지 않는다면 다른 이가 해당 서를 더 고치지 못하는 위화감 이랄까요. 그런것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에 00들와 01들이 이러한 "조심스러움의 유발 요인" 때에 활발히 글을 날리는데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장려하는 입장에서 글을 계속 올리다 보니, 대화의 주제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상민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위키에서 편집의 권리를 '공유'하고 고쳐나가는 개념이 제대로 적용되는 것은, 위키를 쓰는 사람들이 점점 익혀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토론과 관련된 부분에서 위키의 방식이 단점으로 작용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든다면, KLDP의 토론란을 보면 더더욱.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주제와 맞지 않는 글들이나 중간에 일어나는 감정싸움들은 걸러져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결국은 논제를 벗어납니다. 위키스타일이라면, 서구조조정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어느정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는 서구조조정인데, 이는 서구조조정자가 신도 아니고. -_-; 하지만, 본 저자의 의도가 벗어나지 않도록 서구조조정을 해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며, 추구해나가야 할 부분이겠죠. 저번에 서구조조정 (데블스 관련) 을 했을때는 상민이랑 제가 넷미팅을 공유하고 대화하면서 서구조조정을 했었습니다. (원래라면 데블스쪽에 있는 사람과 해야 더 무게균형이 있었겠지만) 중요한 토론이라면 이런식의 방법도 고려해볼만 하겠죠. (단, 역시 cost가 더 크긴 하겠죠.)
         해당 공동체에 서구조조정 화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NoSmok:ReallyGoodEditor 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가 서구조조정을 한 걸 보고는 자신의 글이 더욱 나아졌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락구분을 해주고, 중간 중간 굵은글씨체로 제목을 써주고, 항목의 나열은 총알(bullet)을 달아주는 등 방법이 있겠죠. 즉, 원저자의 의도를 바꾸지 않고, 그 의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 따라서, 원저자가 서구조조정된 자신의 글을 보고 만족할만큼 -- 편집해 주는 것이죠. 이게 잘 되고 어느 정도 공유되는 화/관습/패턴이 생기기 시작하면, 글의 앞머리나 끝에 요약을 달아주는 등 점차 적극적인 서구조조정을 시도해 나갈 수 있겠죠.
  • 새싹교실/2011/Noname . . . . 60 matches
          * 이스케이프 시퀀스의 사용
          * 서식자의 사용과 이유
          * 모이는 시간을 잘못 알려주어서 한사람 밖에 오지 못 하였습니다. 한 사람밖에 오지 못 하여서 진도를 많이 빼지 못 하고 복습과 질 위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시간을 확실하게 정하고, 다음부터는 애들이 나오지 못 하여도 진도를 위주로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제어(if, switch)
          * if
          * Switch
          * switch의 경우 statement 에 break의 사용을 까먹지 맙시다.
          * 저번에 제어 할 때에는 창욱이가 없었지만 오늘은 창욱이만 나왔기 때에 제어 수업을 다시 했습니다.생각보다 이해가 빠르네요. 예제라던가 제등을 좀더 준비해가야겠습니다. 또 진도를 더 빨리빨리 빼서 중간고사에 맞출 수 있도록 맞추어 봐야겠습니다. 이제 제어 끝냈고 드디어 반복분을 할 차레입니다. 개인적으로 별찍는 제가 가장 재미있었기에 다음번에는 그 제를 풀어보도록 합시다ㅎㅎ - [박정근]
          * If구,If-Else구,Switch구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역시 처음 배우는거라 예제들에 잘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코딩하는게 너무 신기하게 느껴지고 수업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수업시간이 길거나 자주 수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f구으로 해야하는 예제들과 Switch구으로 해야하는 예제들의 차이점을 조금 깨달았습니다. Switch구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과 If구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 [김창욱]
          * 반복(for, while, do while)
          * for
          * expr1 에는 변수 초기화. expr2에 조건. expr3에 조건을 탈출하기 위한 장.
          expr2조건 확인 -> 조건에 충족되지 않을겨우 for을 빠져나옴.
          위의 과정으로 for이 실행된다는 것을 유의.
          * While
          * while의 expression에는 for과 다르게 조건만 들어간다.
          * 원치않는 무한루프를 피하기 위해 while 안에 조건을 탈출 할 수 있는 장을 만든다.
          * Do-While
          * while과 비슷하지만 do_while은 statement를 무조건 한번은 출력한다.(그 뒤에 조건확인.)
          * 반복을 공부하면서 별찍기를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우 하더라구요. 그래서 반복에 대한 제를 좀 더 준비해 왔습니다.(별찍기가 오래걸려 풀어보지는 못 했지만..ㅠ) 아무래도 제를 더 많이 풀어보도록 해 봐야 겠습니다. 반복은 많이 써보는게 좋으니까요ㅎㅎ - [박정근]
  • JavaNetworkProgramming . . . . 58 matches
         *'''하지만 서를 남기면서 책을 보는게 아직 책내용을 확실히 이해하지 않은이상 힘들다 ㅠ.ㅠ'''
          *자원과 관련된 보안 : 자원과 관련된 보안은 로우 레벨 보안보다 좀더 프로그래머에게 직접적으로 관련되어있음 애플릿을 클라이언트로 사용할때 더 중요함 이는 애플릿이 보안 제약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
          *간단한 사용자 예외
          public class AuthException extends IOException{ //사용자 예외를 정의할때 적당한 예외 클래스의 서브클래스가 되는것이 중요한데
          *자바에서 코드의 특정 부분을 한번에 한 쓰레드만이 접근할수 있도록 해주기위해 synchronized 장을 사용
          *세마포어(semaphores) : 세마포어란, 자바 객체가 아니라 특별한 형태의 시스템 객체이며, 이객체는 '얻기(get)'와 '놓기(release)'라는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 순간에, 오직 하나의 쓰레드만이 세마포어를 얻을 수 있으며(get), 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가지고 있는 동안 세마포어를 얻으려고 시도한 다른 쓰레드들은 모두 대기 상태에 들어간다. 다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놓으면(release) 다른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얻고(get) 다시 대기상태로 들어간다. 이런한 매커니즘을 사용하여 특정 작업을 동기화 할수있다.
          *동기화의 효율 : 대부분의 경우 동기화 작업은 매우 중요하며, 때로는 적대 생략해서는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동기화 작업은 프로그램의 수행 성능을 떨어뜨리고,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며, 프로그램이 교착 상태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
          *Thread 클래스 : 보통 상속받아서 사용
          execution.interrupt(); //stop()을 쓰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 stop()은 쓰레드가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쓰레드를 바로 멈추어 버리기 때에,
          }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stop() 메소드를 사용하는 대신 쓰레드 자신의 종료상태를 인지하고, 수행을 중지하는 플래그
          } //사용하는 방법이 더좋다. 가장 권장되는 방법은 위와 같은 플래그와 함께 interrupt()를 사용하는 것이다.
          *효과적인 다중 쓰레딩 : 자바에서 쓰레드를 생성하는 것은 매우 느린 작업이며 일부 자바 가상 머신은 쓰레드에 관련된 메모리 누스 때에 고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효과적인 쓰레딩을 위해서는 새로 쓰레드르 생성하는 것 보다 이전에 생성했던 쓰레드 객체를 재사용하느 것이 좋다 진보된 형대의 자바 가상 머신에서는 시스템 레벨에서 이러한 쓰레드 재사용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이경우조차도 쓰레드를 재상용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이점을 얻을수 있다. --예제는 17장쯤에..
          *6장 : 스트림을 사용한 파일 처리 프로그램밍의 진수
          *10장 : 자 스트림을 사용한 개선된 I/O기법
          *11장 : 자 스트림 필터
          *12장 : 메모리 기반의 자 스트림
          *OutputStream 클래스 : OutputStream 클래스는 통신 채널로의 관을 의미한다. 즉, OutputStream으로 데이터를 써넣으면 데이터는 연결된 통신 채널로 전송될 것이다.
          System.out.write('\n'); //개행자 출력
          println(args[i]); //넘겨받은 자를 하나씩 넘김
          *InputStream 클래스 : InputStream 클래스는 통신 채널로부터 데이터를 읽어 내는 관을 의미한다. OutputStream에 의해 통신 채널로 쓰여진 데이터는 해당하는 InputStream에 의해 읽혀진다.
  • 이학 . . . . 56 matches
         이학(耳學) 즉, 귀로 배우는 학의 과정과 성과에 관한 글
         from 히로나카 헤이스케 NoSmok:학의즐거움 중 '자기발견 - 묻고, 듣고, 또 묻고' 중에서..
         하버드 대학에는 법률, 경제, 교육, 생물, 종교학 등 여러 분야의 유학생들이 있었다. 요사이 유행하는 말로 하면 '學際的 분위기' 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현재 의학이나 생물학에서는 무엇이 제일 제인가? 경제학을 전공하는 사람의 최근 관심사는 무엇인가? 미국의 교육학이나 종교학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여러 학 분야의 사람들이 마음대로 이야기하는 분위기는 그야 말로 학구적인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이학이 발달되어 있는데, 그 이유로는 미국이란 나라가 높은 봉급으로 교수를 고용하기 때에 여러 나라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이학이라는 것은 책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람과 접하면서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지식이나 사고 방식을 배우는 거을 말한다. 따라서 우수한 인재가 모여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학'이 발달될 소지도 크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이학'이 발달하고 있음을 잘 나타내 주는 예로서 자주 거론되는 것으로 미국 사람들은 질하는 기술이 좋다는 것이다. 사실은 기술이 좋다라기 보다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하는 습성이 있는 것이다.
         이것과 관련하여 컬럼비아 대학에 있었을 때 만난 한 제자 생각이 난다. 멀리서 그의 모습이 보이면 교수들이 피해갈 정도로 만날때마다 질을 해대는 학생이었다.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밤 늦은 시간에도 교수 집에 전화를 해서 한 시간씩이나 질을 하기도 했다. 외모는 뛰어났지만 컬럼비아 대학에 들어올 정도의 실력이 못 되는 학생이었기 때에 (경력이 특이하고, 면접시 추진력을 인정받아서 입학시킨 학생이었다.) 그의 질은 대부분 전혀 조리가 안 맞고 초점이 없었다. 나도 대학이나 집으로 걸려 오는 전화를 통하여 그의 왕성하긴 하나 시시한 질에 몇 번이나 손을 들었다.
         그런데 입학해서 2년 정도 지나니까 그는 더 이상 시시한 질만 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가끔 질다운 질을 할 때도 있었고 4학년이 되어서는 마침내 우수한 논을 써내어 학계 일류의 논지에 발표할 정도로까지 성장하였다. 그는 그 후 내가 하버드 대학으로 옮길 때 강사로 따라왔다가, 스탠퍼드 대학의 조교수를 거쳐 지금은 캘리포니아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이 학생에게서 전형적인 예를 보듯이 미국에서는 질을 통해 배운다. 즉, 귀로 배우는 '이학'이 학의 한 방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일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좋은 질' 과 '시시한 질'을 구별하고, 실제로 답을 알면서도 자기 재능이나 발상을 과시하기 위하여 질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 사람들은 좋은 질이나 시시한 질에 상관없이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하고 할 수만 있다면 질만으로 다 배워 보겠다는 자세가 있다.
         일류 대학의 학생이라면, 이 이학만으로 단기간 내에 상당한 수준까지 배울 수가 있다. 가령, 3,4백 페이지 분량의 책에 씌어진 내용을 배우려고 할 때, 학생은 교수에게 가서 "이 책에는 무엇이 씌여져 있습니까?" 라고 일본의 대학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질을 한다. 다소 유치하고 대략적인 질이지만, 질받은 교수는 그에 대해서 학생에게 열심히 설명한다. 그러면 그 설명에 대해서 또 질하고, 그것을 몇 시간에 걸쳐서 되풀이하는 동안에 학생은 그 책의 요점을 파악해 버린다. 두꺼운 책을 몇 페이지 읽다가 이해하지 못해 포기하는 것보다 질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효과를 내는 셈이다. 물론 상세한 부분은 스스로 읽어야 되겠지만, 대체적인 요점이나 골격을 파악하면 책에 대한 이해는 훨씬 빠르다.
         학생과의 관계에서 자주 경험하는 일인데, 일본 학생은 'why' 라든가 'how'라고 질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말할것도 없이 'why'라는 것은 '왜'라는 것인데, 이것은 '진리(眞理)'를 물어 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미국 학생은 'what'이라는 형태의 질을 많이 한다. "그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라는 식으로 물어본다. 이것은 '사실(事實)'을 묻는 것이다.
         요컨대 일본 학생은 사실의 배후에 있는 진리를 구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why' 라고 묻는 것이 사실만으로 만족할 수 없기 때이라면 나름대로 훌륭한 질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정보(情報)를 진리로 착각할 때도 있고, 사실을 모르면서 진리라는 말을 혼동하여 자기 만족에 빠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학'은 단순히 학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이용된다. 예를 들어 일본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미국 사람은 일본에 관해서 쓴 책을 읽기 보다 우선 주변의 일본 사람에게 자꾸 질한다. 나도 주변의 미국사람에게서 일본에 대한 여러 가지 질을 받은 적이 있다. 질을 받으면 대답해야 한다. 대답해 주지 않으면 자기도 상대방에게 그와 비슷한 질을 할 수 없기 때이다.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전국투어팀은 선배님들을 찾아가서 학에 대한 내용에만 국한되지않은 훌륭한 ["이학"]을 하고 있겠죠? 대학 시절에 ["이학"]을 통해서 빨리 배울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전공에 관련한다면 위키위키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단. 목적과 방향성없는 질. 그리고 [http://kldp.org/KoreanDoc/html/Beginner_QA-KLDP/ 잘만들어진 메뉴얼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의 질] 은 조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좋은 서가 있는 가운데에서 선배들이 할 일은 '고기낚는 법' 을 가르쳐주는 것일지도.
         또하나 득 떠오르던 모 학회의 제 친구의 글. '우리가 모이면 꼭 항상 컴퓨터에 관해서만 이야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있을까..'
         공부를 효율적으로(비용 대 수익 면에서)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질하기를 잘(자주)하고 또 잘(능숙하게) 합니다. 또 하나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 무엇을 묻든 꺼리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으면서도, 물을 때는 주변에서 가장 적당한 사람, 최적의 사람을 찾아 묻는다는 점입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리차드 파인만(그의 전기는 물리학과 인연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밤을 단숨에 샐 겁니다)은 이런 질하기의 기술과 용기를 두루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모 프로젝트의 중간에 투입되었을 때 관련 기술지식을 전혀 갖고 있지 못했습니다. 그 프로젝트의 현장 기술자들을 불러놓고 그들에게 끊임없이(대여섯시간?) 질을 해서 순식간에 그들의 지식을 흡수한 이야기는 전설로 회자되기도 합니다.
         도올 김용옥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남들과 달리 애둘러 묻지 않고, 직접적으로 묻습니다. "양자 역학이 뭔가요?" 거기에 "소립자, 원자, 분자 등의 미시적인 계에 적용되는 역학입니다" 식의 사전적 답변을 듣게 되면,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 소립자는 뭔가요?" 이런 식으로 몇시간만 진행하다 보면 정말 "이해"란 걸 하게 됩니다. 물론 전 텍스트를 보고 공부하는 과정이 결여되어 있으니 완전하진 않지만, 개념의 이해는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나중에 그 분야를 공부하는 데에도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천지차이죠. 수식 몇 개 외워서는 이런 지식의 심층구조(deep structure)를 획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당찮아 보이는" 질에 제대로 답변을 해주려면 그 사람이 "대가"여야 합니다. 대가가 아니고서는 이런 질에 모든 것을 통섭하여 쉽고 간략한 답변을 내어놓지 못합니다. (여러분 중에 "알고리즘이 뭐에요?"라고 묻는 외한에게 자신의 언어로, 쉽고 명료한 -- 그러나 조금도 어긋남 없는 -- 설명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최적의 사람"을 골라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질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가 유명한 대가라고 해도 겸손할지언정 절대 주눅들지 않습니다. 다짜고짜 그 대가를 찾아가서는 도움을 청하는 것이죠.)
         전산학 분야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 논리학자 타르스키의 "논리학 입" 책을 보면 첫 장에 나오는 말이 걸작입니다. 그는 첫 페이지부터 도대체 "변수"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수학책이 이 개념을 잘못 가르치고 있다고 비판을 합니다. 대가는 이런 사람입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상식적인 대상에 접근해서, 사정없이 흔들어 놓고는 아주 명징하고 명료한 상태로 만든 후에 소리없이 사라집니다. 또, 파인만은 이런 말을 자주 했습니다. "어떤 개념이든지 수식을 쓰지않고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은 그걸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55 matches
          *사용도 : ***** (무지 많이 사용 없으면 코딩하기 정말 싫을거같음)
          *사용도 : * ( 난 별로 사용안함 Ctrl+Tab과 F12를 더 자주이용함 )
          *사용도 : ****
          *사용도 : ****
          *사용도 : * (가끔 필요할때까 있음)
          *사용도 : * (F12를 사용함)
          *사용도 : ** (그냥 실행시켜서 봄)
          *사용도 : * (키를 3개씩 누를 힘이 없음 ㅠ.ㅠ)
          *사용도 : ****
          *사용도 : *
          *사용도 : *
          *사용도 : 안씀
          *사용도 : *****
          *사용도 : *
          *사용도 : *****
          *사용도 : ****
          *워크스페이스창으로 커서를 옮기기는 하는데, 워크스페이스 탐색은.. 마우스로 대개 하기때에..
          *사용도 : **
          *사용도 : 사용안함(역시나 마우스로)
          *사용도 : *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51 matches
          - 자바(Java)를 이야기할 때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기계어, 어셈블리어(Assembly), 포트란(FORTRAN), 코볼(COBOL), 파스칼(PASCAL), 또는 C 등과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바 언어가 있고, 다른 하나는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주기 위한 자바 가상머신(Java Virtual Machine) 등을 가리키는 자바 플랫폼(Platform)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는 Visual C++와 비유될 수 있고, 자바 플랫폼은 윈도우 95/98/NT 및 윈도우 95/98/NT API와 비유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는 각 CPU에 따라 서로 다른 기계어를 갖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에 도스 또는 윈도우 95/98/NT 등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유닉스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바 바이트코드는 이러한 플랫폼에 상관없이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될 수 있도록 정의된 중간코드입니다. 따라서,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되기만 하면, 자바 인터프리터인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든 실행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자바 개발자 또는 사용자로 하여금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사용할 때 그 플랫폼이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인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하고,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우 95/98/NT,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행시켜 줍니다.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바이트코드를 실행시켜 주기 위한 기능을 명세하고 있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서 자바 가상머신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주로 자바 가상머신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 포팅(poring) 됩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이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면 됩니다.
         자바 API는 윈도우 API와 같이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라이브러리와 같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또는 클래스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바 API는 서로 관련된 클래스들을 묶어서 패키지 단위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자바의 주된 특징은 기존의 C/C++ 언어의 법을 기본적으로 따르고, C/C++ 언어가 갖는 전처리기, 포인터, 포인터 연산, 다중 상속, 연산자 중첩(overloading) 등 복잡하고 이해하기 난해한 특성들을 제거함으로써 기존의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쉽고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는 몇 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자바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제들과 그에 대해 자바에서는 어떤 기술 또는 방법을 이용하여 해결하려 하고 있는 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이렇게 느린 수행 시간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자바 애플릿을 웹 서버로부터 웹 클라이언트가 다운로드하여 실행시켜 주게 되는데, 이 때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다는 제가 있습니다. 이런 제점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해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자바 애플릿을 실행시키기 위해 애플릿을 다운로드해야 하는데, 이 때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들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을 수행하는 애플릿이 있는 HTML 페이지에 접속하여 그 애플릿을 실행시켜야 할 경우, 해당 애플릿 파일과 애플릿에서 애니메이션을 위해 사용하는 각 프레임 이미지도 존재할 것입니다. 따라서, 애플릿 파일은 물론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이미지 파일도 다운로드해야 애플릿에서 제대로 애니메이션을 수행할 수 있겠지요. 이 때, 애플릿 실행과 관련된 모든 파일을 JAR 또는 ZIP 형태의 압축 파일로 묶어 전송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애플릿과 관련된 파일들을 다운로드 하는데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애플릿과 애플릿 관련 파일들은 웹 클라이언트의 디스크에 캐싱합니다. 예를 들어, 웹 클라이언트가 애플릿이 포함된 페이지를 보다가 다른 페이지에 잠깐 들렀다가 애플릿이 포함된 페이지로 다시 돌아올 경우, 애플릿과 관련된 모든 파일들을 다시 다운로드하는 것이 아니고 웹 클라이언트의 디스크에 캐싱 되어 있는 애플릿 관련 파일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애플릿과 관련된 파일들을 다시 다운로드 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없앨 수 있습니다.
         하나의 HTML 페이지 내에 있는 애플릿은 하나의 클래스만을 사용할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여러 개의 클래스를 필요에 따라 사용하게 됩니다. 여러 개의 클래스를 사용할 경우, 모든 클래스가 동시에 사용되지는 않겠지요. 또한 어떤 클래스는 정의는 되어있지만, 필요에 따라 전혀 사용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따라서, 자바에서는 필요할 경우에만 클래스를 로딩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기술을 느린(lazy) 클래스 로딩 이라 합니다.
         세 번째, 모호한 언어적 특성, 비결정적 자바 가상머신, 표준화된 실시간 API가 없는 제 때에 실시간 응용이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 자바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함으로써 실시간 응용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모호한 언어 특성의 제점:
         이러한 제는 자바가 스레드 스케줄링 정책 구현에 의존하고, synchronized 명령어가 모니터 기반의 동기화 기법만 제공하고 큐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없으며, notify() 메소드가 스레드를 깨우는 순서가 불명확하고, 우선순위 역전(priority inversion_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제는 API 수준에서 해결되어야 하고, 실시간 타스크 처리를 위한 우선순위 레벨을 확장하고, 우선순위 상속(priority inheritance) 또는 우선순위 최고 한도 제한(priority ceiling) 등과 같은 우선순위 역전 방지 (priority inversion avoidance)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MuteX, 이진 세마포어(Binary Semaphore), 계수 세마포어(Counting Semaphore)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결정적 자바 가상머신의 제점: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47 matches
          Smalltalk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짜기 위해서는 우선 여러분의 시스템에
          Dolphin Smalltalk를 사용할 것이므로, 자료실에서 Dolphin Smalltalk를 내
          재 필자가 사용하고 있고 또한 자료실에 올려진 환경은 1.1판입니다. 그러므
          로 여러분이 마음대로 전송 받아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지만, 자료실의 파일명 길이 제한 때에 위의 실행 파일을 다시 WinZip으
          이름을 지원하는 압축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압축을 푸십시오.
          기 때에 매우 쉽게 설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중에 필요하다면 언제
          니다. 대강의 내용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Dolphin Smalltalk는 아직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았기 때에 프로그램의 실행 결과를 저장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저장 기능을 사용하려면 Object Arts사에서 무료로 배부하는 등록
          Smalltalk/98"이라는 큰 제목과 함께 제법 긴 장들이 들어 있을 것입니다.
          이 장들에는 여러분이 Smalltalk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익숙해지도록, 그
          지고 있습니다. 즉 흔히 사용하는 텍스트 서 편집기와 비슷한 동작 방식을
          일단 마우스나 글쇠판으로 밀대(scroll bar)를 사용해서 아래와 같은 장이
          위에 보이는 장은 Smalltalk에서 실행할 수 있는 명령입니다. 이 위의 다
          른 장들은 Smalltalk의 명령을 어떤 방식으로 실행하는 것인지, 그리고 실
          위의 장 끝에 커서를 갖다 놓고, 앞서 사용했던 <Ctrl-D> 글쇠를 사용해서
          음의 명령을 실행하면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Ctrl-D>를 사용하십시오.
          때에 명령을 실행하고 있는 컴퓨터의 속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들을 그냥 줄줄이 늘어놓았기 때입니다.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47 matches
          * 사용자 정보를 JDBC API를 이용해 DB에 저장하고 조회할 수 있는 간단한 DAO 만들기.
          * DB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조회, 조작하는 기능을 전담하도록 만든 오브젝트.
          * 사용자 정보를 저장할 때 자바빈 규약을 따르는 오브젝트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 User : 사용자 정보 저장용 자바빈 클래스
          * DAO의 기능을 사용하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서버에 배치한 뒤 웹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해보거나
         == 초난감 DAO의 제점? ==
          * 그럼에도 불구하고 UserDao 클래스 코드에는 여러가지 제가 있다.
          * 단 몇 줄의 코드만 수정하고 수정한 뒤에도 제 없이 작동함을 보여주는데 5분이 걸리는 개발자 > 코드를 수정하는데 5시간이 걸리고 수정한 뒤 제 없이 작동하는지 확신할 수 없는 개발자
          1. 사용자 등록/조회를 위한 SQL을 담을 Statement를 만들고 실행하는 것.
          * 가장 큰 제 : DB 연결을 위한 커넥션 오브젝트 가져오기
          * 런타임 사용관계 : 오브젝트 사이의 관계란 런타임시에 한 오브젝트가 다른 오브젝트의 레퍼런스를 가지고있는 것.
          * 사용할 오브젝트를 내부에서 생성
          * 변경이 필요한 알고리즘을 인테페이스를 통해 외부로 분리시키고, 이를 구체화한 클래스를 필요에 따라 바꿔 사용하게 하는 패턴
          * 관심사의 분리 - 오브젝트를 생성하는 쪽과 생성된 오브젝트를 사용하는 쪽을 분리하는 역할을 한다.
          * 라이브러리는 애플리케이션이 능동적으로 사용한다.
          * 반면 프레임워크는 애플리케이션 코드가 프레임워크에 사용된다.
          * 빈 팩토리(bean factory) : 빈의 생성과 관계설정 등의 제어를 담당하는 IoC오브젝트. 스프링의 IoC를 담당하는 핵심 컨테이너. 일반적으로 직접 사용하지 않고 이를 확장한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를 사용한다.
          *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application context) : IoC방식을 따라 만들어진 일종의 빈팩토리. 별도의 정보를 참고해서 빈의 생성, 관계설정 등의 제어 작업을 총괄한다. 설정 정보를 따로 받아와서 이를 활용하는 IoC엔진이라고 볼 수 있다. 주로 설정에는 xml을 사용한다.
          * 설정정보 :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나 빈 팩토리가 IoC를 적용하기 위해 사용하는 정보. 주로 IoC 컨테이너에 의해 관리되는 애플리케이션 오브젝트를 생성하고 구성할 때 사용된다.
          * 만들어진 설정정보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의 생성 및 빈 생성 ->
  • AcceleratedC++/Chapter11 . . . . 44 matches
         //vector가 사용하는 타입의 이르을 얻는다.
         //vector의 각요소를 살펴보기 위해, size 및 index 연산자를 사용
          템플릿은 함수뿐만 아니라 클래스에서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템플릿은 단지 틀일 뿐이며, 사용할때 type parameter로 준 형에 따라서 실제의 클래스를 생성한다.
          따라서 어떤 타입이 Vec에서 사용되는진는 정의부가 instiation 되기 전에는 알 수 없다.
          앞의 인터페이스 명세에서 아래의 2가지를 가능하게 하도록 했기 때에 생성자 2개는 최소한 구현해야한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기 때에 임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인자의 기본형을 지정해주면 한개의 함수정의로도 2가지의 생성자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에 편리하다.
          생성자가 하나의 인자를 받는 경우. 일반적인 대입 생성자와 혼용이 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에 명시적인 생성만을 허용시키는 방법이다. (12.2 절에서 자세한 논의)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기 때에 임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기 때에 임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const T& operator[](size_type i) const { return data[i]; }; // 이경우에도 레퍼런스를 쓰는 이유는 성능상의 이유때이다.
          모든 멤버함수는 암묵적으로 한가지의 인자를 더 받는다. 그것은 그 함수를 호출한 객체인데, 이경우 그 객체가 const이거나 const 가 아닌 버전 2가지가 존재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에 parameter specification 이 동일하지만 오버로딩이 가능하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정해진 것이 없기 때에 임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const T& operator[](size_type i) const { return data[i]; }; // 이경우에도 레퍼런스를 쓰는 이유는 성능상의 이유때이다.
          함수의 인자를 복사하는 것을 포함해서, 복사본을 만든다는 의미를 정의하고 있기 때에 매개변수를 레퍼런스 타입으로 하는 것이 좋다.
          보통 디폴트 복사 생성자의 경우에는 클래스의 멤버 변수들을 단순히 복사만 하게 됩니다. 이때 만약 그 멤버 변수가 포인터의 형태라고 한다면 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 경우 한쪽의 객체가 수정되거나 소멸되면 이를 복사한 객체도 그 영향을 받게되기 때이다.
          따라서 포인터의 경우 새로운 주소 공간을 할당받고 그 대상이 되는 값을 복사해야지 이런 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대입 연산자는 복사 연산자와 달리 왼쪽항을 제거하고 새로운 값으로 대체시킵니다. 복사 생성자는 수행 시점에 왼쪽항의 객체가 처음 만들어진 상태이기 때에 해제할 대상이 없지만, 대입 연산자는 기존데이터가 있는 상태에서도 대입을 할 수 있기 때에 복사 생성자와 비슷하게 구성되어야 한다.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43 matches
          * [박도건] : 컴퓨터에 관한 여러가지 잡 지식 + 프로그램 사용법 습득,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게임 만들어보기.
          * [용상훈] : 기본적인 c언어와 안드로이드,아이폰 어플을 만들기 프로그래밍 사용법 습득.
          * Linux에서 GCC를 사용한 컴파일 시범
          *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Linux gedit를 사용해 코딩을 시켜봄.
          * 한글 띄어쓰기에 제가 발견되고 코딩 띄어쓰기에 대한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것을 알게됨 - [김준석]
          * int, char, float, long, double 변수는 무슨 표현을 위해 만들어졌는지 알려주었습니다. 정수, 자, 실수. 알죠?
          * #define 선언사용법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define으로 매크로를 선언해놓으면 편하게 선언 단어를 만들음으로 쓸수있지용? 그 응용에 대해서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려주겠습니다.
          * 헤더 파일들에는 뭐가 들어가는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math.h에는 수학에 관련된 함수. time.h에는 시간 제어에 관련됨 함수를 사용했죠 .srand(time(NULL))이 왜 쓰이는 지는 아직 안알려주었답니다^.^
          * if, switch()case: default:}, for, while의 생김새와 존재 목적에 대해서 알려주었습니다. 말그대로 프로그램의 중복을 없애고 사용자의 흐름을 좀 더 편하게 코딩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예약어들입니다. 아 switch case에서 break를 안가르쳤네요 :(
          * 과제로 나오는 ACM 제를 풀어보았습니다
          * 변수타입 - C언어는 고급언어이다. 왜냐. 사람이 쓰기 좋게 만들기때이다.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중 하나가 변수 타입이다. int는 정수, char는 자, float는 실수. 참 편하지 않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것이다. 언제까지 0과 1로 대화할텐가?
          * if
          * for
          * while
          * ++i 와 i++는 i = i +1;과 같지만 다른 명령과 같이 실행될때 다른결과를 보여줍니다.
          * 함수 : 사용자의 행동을 이름으로 추상화해서 계속 쓰는 반복을 줄여준다.
          * 함수가 사용될떄 C는 기본적으로 Call-by-value를 사용합니다. 항상 값복사를 통해 변수의 값들을 전달하죠.
          * 구조체는 사용자가 타입을 정의해서 변수처럼 쓸수 있게 만들어주는것 입니다!
          * C++이라면 이미지를 그리는 객체를 Templete로 만들어서 paint()함수에 그래픽 *를 넘겨서 자기가 알아서 그리게하는것이 좋다. list에 넣고 for만 돌리면 끝나니까
          * 운영체제는 파일 시스템을 관리합니다. 관련해서 이번에 가르쳐주는것은 *(포인터:Pointer)관련해서 FILE 구조를 메모리 참조를 통해서 하는것을 알려주게 되었습니다. 파일(File)은 메모리주소로부터 시작되고 운영체제를 이를 관리하기 때에 C에서 지원하는 라이브러리를 통해 운영체제로 부터 파일을 관리하는 정보를 가진 FILE 구조체를 불러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를 통해 주소값을 따라가서 FILE구조체로 그 정보를 얻어오게 되죠. Good Good!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40 matches
          * 에어 링크가 동작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수신기가 필요한데 사용자에 의해서 작동하는게 MSU(핸드폰) 운영자에 의해서 동작하는게 BTS(Base Transceiver Station) 이다.
          * BTS가 혐오성을 일으키기 때에 주변과 어울리게 꾸몄지만 너무 티가 안나면 사람들이 안전에 무심해져서 위험해질 수도 있다.
          * 여러개의 Base Station이 BSC를 같이 사용한다.
          * BSC가 연결되어 있는 BTS들에게 동적으로 스펙트럼을 할당할 수 있기 때에 하나의 셀에 더많은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다.
          * 전화기의 교환기 처럼, MSC는 사용자들을 기억하고 있다가 필요할때 부른다.
          * 사용자와 연결하기 위해서 네트워크에서 중요하다
          * 각각의 MSC는 아래와 같은 여러개의 데이터 베이스와 연결되어 있다.(사용자의 위치 추적과, 요금 지불 정보등을 위해서)
          * 자신이 포괄하는 범위내의 사용자에 대해서만 정확한 지리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다.
          * 만약 사용자가 범위 밖으로 이동하면, 그 이동한 곳의 MSC 분별 번호를 대신 저장한다.
          * MSC가 포괄하는 위치안에 있는 사용자에게 call 요청이 오면 사용자의 home HLR가 새로운 셀의 VLR에 접촉하고, 사용자에 연결되게 해준다.
          * 이 시스템의 제는 모든 call이 사용자의 home HLR을 통해서 연결된다는 것이다. 국제적으로 연결되면 비용이 많이 들게 된다.
          * 전화 번호랑 연계하여서 핸드폰을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고유의 번호를 가지고 있다.
          * 전화요금이 정확하게 매겨지게 하고, 도난당한 핸드폰의 정보등을 가지고 있어서 도난당한건 사용못하게 하도록 한다.
          * TSC는 네트워크에서 보통 매우 적거나 때때로는 하나만 사용되지기도 한다.
          * 이것은 가장큰 역할은 핸드폰 시스템 자체의 신호 프로토콜을 보통 전화선에서 전화번호와 같은 정보를 나르는데 사용하는 Signaling System 7(SS7)로 변환하는 것이다.
          * 모바일 데이터도 BST나 BSC와 같이 음성 데이터와 비슷한 조직 체계를 사용한다.
          *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IP와 비슷한 GTP(GPRS Tunneling Protocol)라는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 The Point-to-Multipoint Service Center(PTM SC), Qos 제를 다루는 서버이다. 돈을 더 많이 낸 고객에게 통신에서 우선권을 준다. 그리고 소리와 그림과 같이 데이터의 종류에 따라 우선권을 달리 준다.(소리가 더 속도에 민감하다.)
          * The GPRS Charging Gateway(GCG), 요금 지불 옵션을 전적으로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 사용자가 이러한 특화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운영자가 특별한 형태의 GPRS roaming을 구현할 필요가 있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40 matches
         || int fprintf(FILE *, const char *, ...) || 해당 스트림에 자열을 기록한다. ||
         || int fputc(int, FILE *) || 해당 스트림에 한 자를 기록한다. ||
         || int fputs(const char *, FILE *) || 해당 스트림에 자열을 기록한다. ||
         || size_t fread(void *, size_t, size_t, FILE *) || 해당 스트림에서 자열을 첫번째 인자의 크기만큼, 두번째 인자의 횟수로 읽습니다. ||
         || int fscanf(FILE *, const char *, ...) || 해당 파일에서 자열을 지정한 형식으로 읽어들인다. ||
         || int printf(const char *, ...) || 해당 형식의 자열을 출력한다. ||
         || int putc(int, FILE *) || 해당 스트림으로 자를 출력한다. ||
         || int putchar(int) || 표준 입출력으로 자를 한개 출력한다. ||
         || void setbuf(FILE *, char *) || 해당 스트림에 사용할 버퍼를 지정해 준다. ||
         || int setvbuf(FILE *, char *, int, size_t) || 해당 스트림에 지정된 크기만큼의 사용할 버퍼를 지정해 준다. ||
         || int sscanf(const char *, const char *, ...) || 해당 자열에서 지정된 형식대로 입력받는다. ||
         || char * tmpnam(char *) || 임시 파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름을 인자1에 기록한다. ||
         || int ungetc(int, FILE *) || 해당버퍼로 읽어온 자를 다시 넣는다. ||
         || int vfprintf(FILE *, const char *, va_list) || 해당 스트림에 인수리스트를 이용해서 지정된 형식의 자열을 삽입한다. ||
         || int vprintf(const char *, va_list) || 표준 입출력에 인수리스트를 이용해서 지정된 형식의 자열을 출력한다. ||
         || int vsprintf(char *, const char *, va_list) || 해당 자열에 인수리스트를 이용해서 지정된 형식의 자열을 기록한다. ||
         || wint_t putwc(wchar_t, FILE *) || 해당 스트림으로 유니코드 한 자를 기록한다. ||
         || wint_t putwchar(wchar_t) || 표준 입출력으로 유니코드 한 자를 출력한다. ||
         || wint_t ungetwc(wint_t, FILE *) || 해당 버퍼로 읽어온 유니코드 한 자를 다시 넣는다. ||
         || wchar_t * fgetws(wchar_t *, int, FILE *) || 해당 스트림으로 부터 유니코드 자열을 읽어온다. ||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39 matches
          * 참여를 원하는 분을 위한 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 각자 제를 풀어오고 설명, 설명들은 제는 다음 시간까지 개인적으로 풀어올 것.(Dovelet 사용)
          * 방식 - 각자 제를 풀어와서 토의하고, 다음 제를 정합니다.
          * 오늘 푼
          * 퀵 정렬,이진검색,parametric search - [http://211.228.163.31/30stair/guessing_game/guessing_game.php?pname=guessing_game&stair=10 숫자 추측하기], [http://211.228.163.31/30stair/sort/sort.php?pname=sort&stair=10 세 값의 정렬], [http://211.228.163.31/30stair/subsequence/subsequence.php?pname=subsequence&stair=10 부분 구간], [http://211.228.163.31/30stair/drying/drying.php?pname=drying&stair=10 건조], [http://211.228.163.31/30stair/aggressive/aggressive.php?pname=aggressive&stair=10 공격적인 소]
          * [subsequence/권영기] - 부분 구간, 건조, 공격적인 소 제 코드 모두 있어여. 근데 소스 공개하기 부끄럽네..
          * 오늘 푼
          * 오늘 푼
          * 오늘 푼
          * BackTracking제 1
          * 오늘 푼
          * [http://211.228.163.31/30stair/barn/barn.php?pname=barn 헛간](저번주 제)
          * n 마리의 쥐가 크기가 같은 n 개의 버터를 먹는데 n 시간이 걸린다고 할 때 , m 마리의 쥐가 m 개의 버터를 먹는데 걸리는 시간을 구하는것이 제이다. 각각의 쥐가 치즈를 먹는 속도는 모두 동일하다고 한다.
          * 오늘 푼
          * 오늘 푼
          * [http://211.228.163.31/30stair/bridging/bridging.php?pname=bridging&stair=15 bridging - binary indexed tree를 이용한 Up Sequence 제]
          * 코드포스 제풀기
          * 제 풀어오지 못함..
          * Shortest Path : DAG(directed acyclic graphs)로 바꾼 후 Source에서부터 dist(v) = min{dist(v) + l(u,v)}사용
          * Longest increasing subsequence : DAG로 바꾼다.(increasing하는 곳에만 edge생성됨) 이후 가장 많이 방하도록 L(j) = 1+ max{L(i) : (i,j)}수행
  • PairProgramming . . . . 39 matches
          * Pair Refactoring - 꼭 소스 코드가 아니더라도 위키 페이지에 대한 ["서구조조정"] 을 하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토론이 벌어진뒤 양론으로 나누어졌을 경우, 각 의견 지지자들이 Pair 로 서구조조정을 할때 이용할 수 있다.
          * Junior : Expert 간 격차에 따른 효율성의 제 - [http://www.caucse.net/phpwiki/index.php?PairProgramming PairProgramming]
         === 동서버 프로그램 개발중 ===
         동서버 프로그래밍 팀의 인수인계용으로 이용되었었다. PP를 주로 하고 한두번의 VPP를 했다. 해당 소스를 같이 만들어가면서 기존의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 제기된 제점 & 해결법 ====
         Expert : Junior . 즉, 해당 분야에 대한 전가 : 초심자 의 제이다. 이 경우 그 진행이 늦어질 수 있다. (Expert : Expert는 최고의 효율성을 가진다. 물론 이것도 열린 마음을 바탕으로 한다. Junior : Junior 도 나름대로(?) 빨리 움직인다. (제대로 움직인다는 보장은 못한다. -_-;)) 그리고 Expert가 해당 프로그래밍에 대한 답 (코드)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Expert의 집중도와 긴장감을 해치게 된다.
         이 때에는 Expert는 놀지말고 (-_-;) Observer의 역할에 충실한다. Junior 의 플밍하는 부분을 보면서 전체 프로그램 내의 관계와 비교해보거나, '자신이라면 어떻게 해결할까?' 등 제를 제기해보거나, reference, 관련 소스를 준비해주는 방법이 있다.
         또 하나의 제점으로 제기된 것은, Junior 가 Expert의 권위에 눌릴 수 있다는 것이다. Junior 는 질에 용감해야 한다. Expert는 답변에 인색해서는 안된다. 열린 마음이 필요한 일이다. (Communication 과 Courge 는 XP 의 덕목이다. ^^)
         전가라 하더라도 프로그래밍의 실력과 다른사람에게 답변해주는 능력은 다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실제 도메인에 대한 지식과는 다를 수 있다. Expert 는 Junior 에게 설명을 해줌으로서 기존의 지식에 대한 정리를 해 나갈 수 있다. Junior 는 혼자서 삽질하는 것보다 더 빨리 필요한 지식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
         ==== 제기된 제점 & 해결법 ====
          * Pair 의 진행을 이끌어가는 것 - 프로그래밍의 흐름이라고 해야 할까. 디자인을 어느정도 선정도로 맞추고 어떠한 제를 풀 것인가에 대한 약간의 선이 필요할 것 같다. 이 경우에는 초반 디자인이 허술했었다는 약점이 있었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무엇무엇을 하면 프로그램이 완성될 것이다' 라는 것. UserStory 만 생각하고 EnginneringTask 를 간과한 것이 큰 제였다. (그때 EnginneringTask 에 대한 개념이 없었었다는. 어디서 함부로 주워만 지식. --; 사고를 하자 사고를. -_-)
          * 집단 삽질. --; - 이것은 헤프닝이라고 보는 것이. -_-;; Test Code 에서 둘이 라디안 구하는 공식을 거꾸로 쓰고 '왜 값이 틀리다고 하는거야!' 하며 1시간을 삽질했다는 후이 있다는. --;
          * 하지만 UnitTest도 그렇듯이, 많은 장점을 가진 방법을 완벽하지 않다는 이유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쉬운 일일 것이다.
         ==== 제기된 제점 & 해결법 ====
         * Junior 로서의 실수 - 기존 앞에서의 경험에서는 상대적으로 내가 Expert 의 위치에서 작업을 하였다. 이번에는 Junior 의 입장에 서게 되었는데, 기존에 Junior 의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의 실수를 내가 하게 되었다.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Expert의 속도를 저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대강 넘어갔었다. (다른 Junior 의 경우도 PP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중 하나가 이것일지도 모른다. 특히 선후배 관계의 경우) 하지만, 이는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프로그래밍 작업을 계속 Expert에게만 의존하게 되기 때이다. 확실하게 개념을 공유해야 Observer 의 역할과 Driver 의 역할 둘 다 잘할 수 있다. (쉬운 일은 아니다. 확실히)
          * 자존심제? - Pair를 의식해서여서인지 상대적으로 Library Reference나 Tutorial Source 를 잘 안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 미리 개인적 또는 Pair로 SpikeSolution 단계를 먼저 잡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 On-Side Customer 와의 PairProgramming - 프로젝트 중간에 참여해서 걱정했었는데, 해당 일하시는 분과 직접 Pair를 하고 질을 해 나가면서 전체 프로그램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내가 ["BioInfomatics"] 에 대한 지식이 없었는데, 해당 도메인 전가와의 Pair로서 서로 상호보완관계를 가질 수 있었다.
         ProgrammingContest 에 있는 K-In-A-Row 제를 푸는 일을 했다.
         ==== 제기된 제점 ====
          * 협동 - 이번경우는 비교적 협동이 잘 된 경우라고 생각한다. Python 으로 제를 풀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는데는 석천이, Idea 와 중간에 데이터 편집을 하는데에는 정규표현식을 잘 이용하는 상민이가 큰 도움을 주었다. 적절한 때에 적절하게 주도하는 사람이 전환되었던 것으로 기억.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38 matches
         에, 그림을 곁들이고 싶은 필자의 간절한 마음이 반영되지 못하기 때
         창에 그대로 반영되기 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알림판이 '일터'와 구별되는 가장 큰 특성은, Smalltalk 환경에서 사용자에
         다거나 이미 있던 꾸러미나 객체를 지울 때 제가 있었다는 등 이 알림판에
         새로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File > New 메뉴를 사용하거나, 도구 모음에
         다고 했습니다. 그럼 다음과 같이 명령해 보십시오. 글쇠를 사용
         과 같은 명령을 사용하여 일터에 명령의 수행 결과를 출력할 수도 있습니다.
         되는 창이므로, 그 사용 방법을 확실히 익혀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쇠 대신 글쇠를 사용할 때 나타나는 창입니다. 이 창은 기본적으로
         하도록 만들어진 도구입니다. 앞에서 우리가 탐색기를 사용한 예를 생각해
         쉽게 탐색하기 위해서는 객체 탐색기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을 탐색할 때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모두 크게 내 부분으로 이루어진 갈래
         이러한 객체를 사용하거나 아니면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 일을 이 '갈래
         탐색기'에서 할 수 있기 때에, '일터'와 더불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 가장
         자주 사용되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뽑아내어 내용을 살펴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리하기 위해서 사용됩니다. 꾸러미 탐색기는 이러한 꾸러미를 새로 만들거나
         창맵씨(View Composer)는 사용자 접속 환경(User Interface)를 만드는 도구
         램을 사용하는 최종사용자가 자료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넓은 부분이 실제로 창을 설계할 때 사용하는 부분이고, 아래에 위치한 세
  • 서버재조립토론 . . . . 38 matches
         [정모]때 서버 재 조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회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회의록이 올라온 것도 아니므로 어떻게 해서 서버 재조립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굉장히 부정적인데요. 서버가 하는 일이 거의 웹서버 내지는 소스 리파지터리로 사용되고, 대규모 소스를 컴파일한다거나 덩치가 큰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것도 아니기 때입니다. 게다가 동시접속 사용자수로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요. (물론 이런것들은 이제부터 하기 위해 하나 새로 맞춘다!! 면 할말 없지만..) 이 상황에서 굳이 새로 서버를 맞추는게 필요할지... [임인택]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제인가, 인프라적인 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제는 다른 학회나, 동서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즉 제가 서버업그레이드를 제안하는것은 하드웨어적인 제나 소프트웨어적인 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제안한 것입니다. 위와 같은 테스트를 할경우 그에 따른 희생및 서버 관리자의 불필요한 수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회 운영 및 프로젝트에서도 많은 희생이 따름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테스트도 확실한 방법은 아니구요, 여전히 불확실성을 내포한 방법입니다.
          만약 서버를 업그레이드 하려면 회비로 할텐데(피시실 관리비로 받은) 제가 생각하기에 MT나 회식때 회비를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제로페이지가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는데 많은 장애가 생기는 상황을 타개하는데 사용하는것도 참 회비를 유용하게 사용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 우리가 MT나 회식도 사비를 더 내더라도,,) 글을 쓰면서도 불안 하네요. 어제도 글을 쓰고 나서 저장했을때 여러번 서버가 죽어서...
          결론은 저는 서버가 자주 죽는 제의 해결책으로 서버 업그레이드를 제안합니다.(만약 다른식으로라도 서버의 빈번한 죽음을 막을수만 있다면 좋겠죠. 최소의 희생으로..) - [(namsang)]
          저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버의 핵심은 안정성인데, 지금의 서버는 안타깝게도 그 역활을 제대로 수행해주지 못하고 있기때입니다. 서버 업그레이드 시도를 하게되면, 이전의 컴퓨터에 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새서버의 보조 역활과 리눅스 테스트용 서버로 사용해도 큰 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도 측면에서는 현재의 서버도 전혀 제가 없지만, 안정성이 낮은점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기 때입니다.(실제로 많이 불편했답니다.ㅠ.ㅜ 꼭 필요할때만 죽어있어요..) - [조현태]
          흠.. 저로서는 그다지~ -_-; 안정성이라는 것이 하드웨어적 안정성의 제라면 모르겠지만.. 현재 서버의 잦은 다운 or 리부트는 하드웨어적인 제로 보이지 않네요. 리눅스 설정 때인 것 같은데... 좀더 지켜보는 일이 필요 할 듯합니다. 돈이 남는다면 적당히 램정도는 올리는 것이 좋겠지만.. 전체 서버를 재 조립하는건 좀 낭비같기도 하네요.
  • 2011년독서모임 . . . . 37 matches
          * '''책에 대해..''' 무대 위의 프리마돈나 마리아 칼라스.. 하지만 그녀의 어렸을적 환경을 돌아보면 재능이 있어 노래를 시키려고 했던 독한 엄마, 자신 때에 인생을 포기해야만 했던 언니, 타국에서 달달이 돈을 보내주고 온 정성을 쏟았지만 가족들을 버렸다고 오해받은 아버지...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친구 하나 사귀지 못하고 폭식증에 걸리며, 못생긴 얼굴 때에 외톨이여야만 했다. 죽는 순간까지 그녀는 외로운 영혼이었고, 오직 무대에서 가장 크게 빛났다.
          * 어렸을 때는 말도 어렵고, 내용 자체가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갔었다. 지금은 인간으로서 선한 쪽 일만 할 수 없기 때에 선+악이 공존하는 압락사스가 등장했다는 것과, 어려워질 때마다 등장하여 이끌어준 데미안이라는 존재에 가까워져가는 싱클레어의 성장기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싱클레어의 내면 중에 데미안의 어머님을 엄마 혹은 연인으로 동일시하는 것과 데미안이 프란츠 크로머로부터 구해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해가 안갔던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생각한 것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8#story 마법의 빗자루]였다. 편지를 받아가며 공부했던 견습 마녀 1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이 사기꾼인지 인식 못했다던지, 사기꾼이었던 브라운 교수가 가진 나머지 반의 책을 찾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그 책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 안보인다던지, 마법의 주을 찾기 위해 애니메이션 세계로 갔는데 그 곳에서 가져온 물건은 사라진다던지, 사물을 움직이는 마법 주을 공부하려던 이유가 전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었다는 사실이라던지 무언가 내용 구성 측면에서 허술하고 이해 안가는 전개가 많았다. 하지만 침대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고, 사물을 움직이고, 토끼로 변하는 등 어렸을 때 가족끼리 보기에는 좋았다.
          * 이와 관련해서 외국 음악이랑 외국 영화에 나오는 한국에 대해 찾아보려 했는데요,, 급 귀차니즘 때에 외국 음악에 나오는 한국 관련된 것만 찾았다는...; 뭐,, 그래서 찾은 것이 Gary Moore의 Murder in the skies 라는 노래인데, 이 노래는 1983년 9월 1일에 뉴욕에서 출발한 한국행 비행기가 소련의 영공에 침범 했나(? -_-;; 죄송;;) 그래서 소련의 전투기가 Kal기를 격추시키는 일이 발생하였는데, 그것을 내용으로 소련의 만행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죽음을 당했다는 것을 비판한 노래라 소개 했었고, 또 하나 찾아봤었던게 Deftones의 Korea라는 노래인데... 알고보니까 그냥 노래 내용이 어떤 소녀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 소녀의 이름이 한국인 성과 비슷해서 그냥 그렇게 썻다고 해서 패스했습니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2부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읽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내용이 이어지는 건 아니고, 그냥 처음과 끝의 구성이 비슷하고 앨리스가 등장한다는 것 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앨리스는 7살 하고도 6개월인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여서 그런지 모든 것을 신기한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거울 건너편은 이쪽세계와 비슷한듯 하지만 좌우가 뒤바뀌었고, 실제로 안 보이는 부분은 이쪽세계와 다를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고, 거울 건너편 세계를 구경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손을 댓는데, 어느 순간 건너편 세계로 넘어옵니다. 거울에 비치지 않았던 부분은 과연 색다른 모양을 하고 있었고, 조그만 체스 왕과 여왕이 움직이는 것이 보여, 말을 걸지만 앨리스를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밖을 나와 언덕에 가려하는데 아무리 이동해도 제자리로 돌아와 있어, 반대로 이동하니 언덕으로 이동하는 것은 거울이 반대편이라 그런듯 합니다. 곤충에게 이름이 붙여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부르기 편한게 아니라, 실제로 이름을 불러주면 대답을 해올거라 조언해주는 모기나, 땅 침대가 푹신하지 않고 딱딱하기 때에 꽃들이 잠들지 않고 재잘재잘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던지, 체스 사람들이 밖에서 앨리스만큼 커진 이유는 밖이 탁하지 않기 때이라던지 독특한 관점이 많습니다. 앨리스의 이동은 체스 말의 이동에 비유되어 처음에는 졸로서 한 칸씩 이동하다가 여왕을 잡고 잠이 깹니다. 초반에 잠을 자고 있던 왕 체스 말이 꾼 꿈인지, 아니면 앨리스가 꾼 꿈인지 묻는 질과 함께 이야기가 끝납니다.
          * 매----우 유명하고 대중적이며 영화화에 게임도 나온 해리포터 시리즈입니다. 호그와트라는 미지의 세계는 아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으로 가서 마법을 공부하고 경기를 하고 시험도 보고 싸움도 합니다. 해리포터가 재미있었던 이유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난 반전 때이었습니다. (가장 멍청해보인 허당 퀴렐 교수가 볼드모트의 심복이었고 알고 보니 론의 동생 지니가 낚였고 톰 마볼로 리들은 볼드모트의 리즈시절이었고 희대의 악당인줄 알았던 시리우스 블랙은 해리포터 아빠친구이자 그의 대부였다는 사실, 우승컵은 알고보니 포트키 등등...) 다른 학우들도 동의했지만 해리포터는 후반부로 갈수록 조앤 롤링 아주머니의 기대치에 대한 부담감 때인지 재미가 없어집니다. 극적인 요소를 더하려고 각 편에 한명씩 죽고 (5편 시리우스, 6편 덤블도어) 반전도 이젠 그런가보다 해집니다. 가장 재밌던건 역시 1~3편이었던거 같아요.
          * 판타지 세계는 아니지만 판타지적인 요소가 들어간 영화에 대해 많이 언급해보았습니다. 내니 맥피-우리 유모는 마법사.가 그 중 하나였습니다.(자세한 얘기는 생략하도록 하겠음) 중간고사까지 잠시 책모임을 쉬기로 했는데 아직 주제를 정하지 못했..으나 결국은 중간고사 끝난 기념으로 '자유주제'로 하기로 했습니다. '판타지'적인 요소를 담은건 많지만 배경, 세계까지 판타지로 만들어진 작품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작가가 직접 만들어야 하기 때이 아닐까요.. 판타지 작품이 나오는 이유는 사람들의 대리만족 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ㅠㅠ
          * 아버지께서 주신 책이었고 류시화 작가님의 10년간 인도 생활에 대해 이런저런 에피소드와 자신의 느낌 위주로 쓴 에세이 책입니다. 방글라데시에서의 경험이 새록새록 기억이 남기도 하고, 아시아인이지만 우리 나라를 비롯한 다른 민족들과는 너무 다른 그들의 화, 사고 방식, 마음 가짐을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 GO라는 책은 전에 순의 선배님이 읽었을 때 표지가 아기자기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을,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었습니다. 언뜻 들었을 때, 여주인공한테 사실을 밝히면서 비극적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책에서는 재일 한국인인 주인공이 사랑을 쟁취하는 내용입니다. 조선 국적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 가족이었지만, 어머니의 하와이에 가고 싶다는 권유를 못이겨 아버지와 주인공 둘다 한국으로 국적을 바꿉니다. 돈만 있다면 국적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주인공은 묘한 기분을 느낍니다. 중학교까지 조선학교를 다니다가 고등학교는 일본쪽의 학교를 갔지만, 밝히지 않아도 출석부에 출신 중학교가 써있어서 차별을 당합니다. 아버지한테 배운 권투로 덤벼오는 사람들을 족족 패고 다니는 등 험하게 살다가, 누군가의 생일파티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납니다. 그 여주인공와 서로 성만 밝히고,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연애를 하다가, 일을 치르기 전(?)에 자신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여주인공은 어려서부터 한국인과 중국인은 피가 더러우니 사귀지마라는 소리를 들어왔는데, 이를 어디까지를 선조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설득을 합니다.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결국 한 사람이 나오며, 여주인공도 일본 토착민은 술을 잘마시는데, 여주인공의 가족이 술을 못 마시는 이유는 중국에서 유입된 사람들이기 때이다라 주장합니다. 여주인공은 그 동안의 주입된 지식으로 처음에는 거부를 하지만, 한 두달의 시간이 흐르고 남주인공한테 전화를 하여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 뭔가 길게 얘기했지만 그냥 사랑이야기입니다. 곁가지로 국적 제, 차별 제 등이 언급됬지만 제 눈에는 염장만이 들어왔습니다 ㅠ.ㅠ 으헝 이 주인공들 막 여친 집에서 그렇고 그런 짓 해대요. 서로 꺄르르~거리는 무언가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아.. 읽으면서 표지만큼 아기자기하지만 오글오글함을 느겼어요. 이번 책 모임에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2주 째 뭔가 SE 팀플이 흐지부지되면서, 마음이 급했습니다. 팀원이 4명밖에 안 되는데도 약속시간을 잡기가 힘든 거 같아요 ㅠㅠ 서로 너무 시간이 안 맞는 사람끼리 만났나봐요 흑...ㅠㅠ 그래도 이번에 간신히 모여서 다음에 만날 시간을 구체적으로 정해서, 다음 모임에 피해를 끼치는 일이 없을거여요 /ㅁ/! 2주 뒤에 뵈요~.
          * 저번 독서 모임 때 송지원 학우가 읽었던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서로의 화에서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다르다 보니 어떻게 생각하면 어이가 없는 논리를, 그러면서도 참 배울게 많은 논리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는 류시화 작가가 인도에 가서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가치관이랑 인도라는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가치관의 차이로 인한 에피소드가 많았는데 만약 인도인이 대한민국에 와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철학을 가지고 이야기 하려면 류시화 작가가 인도에서 겪었던 것과 같은 에피소드들이 책으로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저번 주에 송지원 학우가 일고 난 감상을 이야기 해 줄 때랑 제가 읽으면서 느낀 점을 말하는 것을 보다 보니 서로가 가지는 관점에 따라서 같은 책이 다른 의미를 가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꼭 조선일보와 한겨래 신이 같은 사건을 가지고 서로 다른 관점으로 기사를 내는 것이 생각이 나기도 했습니다.
          * 소현 학우가 살포시 저의 사물함에 넣어준*-_-* '선물'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스펜서존슨이라는 유명한 작가분이 쓴 책이고 많이 알려진 도서였기 때에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선물에서는 크게 4가지를 주장합니다. '''현재에 몰두하라''', '''과거에 얽매이지 않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과거를 교훈삼아 현재를 발전시켜라''',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소명을 가져라'''.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고 어찌 보면 우리가 살면서 놓치기 쉬운 일입니다. 저 4가지를 깨달은 것만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는양 표현된 책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사람에겐 참으로 제어하기가 힘든 감정이라는 것도 있고 힘들고 지침이라는것도 있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선물'을 읽으면서 저는 (과거 회상을 많이 하고 미래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 다시 한번 현재에 몰두해야 함을 느꼈고 최근 취업 준비중인데 제가 하고 싶은 분야, 잘 할 것 같은 분야를 어렴풋이 찾아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분도 좋았구요*-_-*
          * 이 책은 고구려 15대 왕인 미천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을 기반으로 약간의 픽션이 섞여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처음에 책을 주해서 받았을 때 '미천왕편'이라고 써 있어서 뭔가 했었는데, 맨 마지막에 뭔가 여운을 남기고 끝나서 이상하단 느낌을 받고 찾아보니, 총 13권으로 만들 계획인 대하소설이었던......;;; 뭐 계속 읽을 거리가 생겨 좋긴 합니다만....
          * 제가 정한 주제이지만, 최근에는 주로 인터넷과 함께 하기 때에 취미다운 취미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서핑을 제외하고 그나마 오래 한 활동으로 수집이 떠올랐습니다. 수집이야기는 3장에 걸쳐서 구성되어있습니다. 1장에서는 가난한 자의 변으로 부자라고 해서 좋은 수집을 할 수 있는게 아니고, 가난하지만 훌륭한 안목이 있어 물건을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2장에서는 물건들 중 인상깊게 모았던 물건에 대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너무도 구하고 싶지만, 구하기 힘들었던 물건이 인연이 닿아 자연스레 제 손에 들어오는 것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3부에서는 어떤 불상을 발견하면서 불상을 만든 제작자의 여행지를 보면서 흔적을 쫓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일기장을 분석하여 3일 이상이라도 머물렀던 곳에는 그 사람의 작품이 있다고 분석하고, 찾아다니는 내용에 저도 같이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강소현] - 자존감은 열등감에 대한 예시 : 극복 방안 = 4 : 1 로 구성되어있는 책입니다. 앞의 예시들을 보면서 공감+우울함을 느끼다가 극복 방안을 보면서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방법은 결국 상담을 통해 원인을 되집어보고,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더라구요. 근데, 이게 또 쉽지 않은게 제가 한번 생각을 시작하면 되씹으면서 무한 땅파기 스킬을 시전하기 때에ㅠㅠ 칭찬은 칭찬으로, 조언은 조언으로 듣는 날이 언젠가 오겠지요 ~ㅁ~ 중요한 건 역시 사람과의 대화인듯 싶습니다. 인터넷은 그런 점에서 그닥 좋은 방안이 되지 못하지요. 방학동안 미쿡물 먹으며(!) 평안이나 되찾아야겠습니다ㅎㅎ 3-1학기가 사람을 많이 폐인으로 만들었어요 ㅋㅋ 고3 때 이후로 이리 부정적인 마인드가 커지게 만들다니 역시...으으.. 3-2학기가 걱정되네요 ㅠㅠ
          * 3학년이 정말 힘든 시기랍니다ㅠㅠㅠ 잘 극복하기 바라구 어려운 일 있으면 얘기해주길 (도움이 별로 안되서 제인가...) - [지원]
          * [구자경] - 인상깊었던 구절로 대신할게요. "인간은 왜 두 다리로 서서 걷는 것일까? 멀어져 가는 친구의 척척 걸어가는 다리를 보며 너무나도 당연한 것에 의이 일었다. 걷는다는 건 정말로 대단한 일입니다." 너, 외롭구나랑 엄마를 부탁해는 방학 끝나기 전에 꼭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
          * 왁스 - 황혼의 턱 이라는 노래도 노래로서는 저한테 감동류 甲인거 같네요 'ㅅ'
          * 후기 : 청소년들의 감성으로 감상하기에 좋은 연애 소설이었습니다. 이런 소설에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걸 보면 전 이미 지나친 현실주의자인가 봅니다-_-;; 서로의 감동 코드에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저는 역시 식상하고 뻔하더라도 '부모님' 코드였어요. 엄마를 부탁해가 그저 신파극이라고 느끼면서도 눈물을 흘린 이유는 그 때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감동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것 같아 그건 좀 슬펐어요.
          * [권순의] - '''나의 화유산답사기'''
  • 2thPCinCAUCSE . . . . 37 matches
          * 사용언어: C/C++ with Visual C++ 6.0
          * 제 성격: 국내 대학생 프로그램 경진 대회의 제 출제 경향을 따른다. 2002년도 제 샘플(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see also ["2002년도ACM제샘플풀이"] 참조)
          * 휴대폰, 인터넷 사용 금지
          * 개인 디스켓, CD 등 휴대 금지. 디스켓은 나눠준 것만 사용.
          * 경시 3시간에 3제가 출제된다. (open book, closed internet)
          * 팀은 한 제에 대해 소스코드가 완성되면 디스켓에 담아 채점 팀에 제출한다.
          * 그 제에 대해서 준비된 테스트 데이타( 보통 5-10개)에 대해서 모두 맞는 답을 내야 그 제를 맞춘 것으로 한다.
          * 프로그램의 실행시간이 일정시간(예: 10초)을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경우 틀린 제가 됩니다.
          * 컴파일 error, 실행 시간 error , 출력 포맷이 제에서 정한 것과 다른 경우에도 틀림.
          * 틀린 제는 다시 제출할 수 있다.
          * 맞춘 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경시 후에도 못 맞춘 제는 점수가 없다.
          * 각 팀의 최종 성적은 맞춘 제 수와 점수 합이 된다.
          * 순위는 맞춘 제의 수가 많을수록 상위, 같은 수의 제를 풀면 빨리 푼 팀 (즉, 점수 합이 적은 팀)이 순위에 유리합니다.
          1. 각 제는 데이터를 외부에서 입력받아서 프로그램으로 답을 계산한 후 반드시 출력을 한다. 이때, 입출력은 표준입출력만 사용한다. 파일 입출력을 쓰면 안됨.
          4. 채점은 자기 컴퓨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 팀의 컴퓨터에서 실행한다. 이점을 유의할 것. 즉, 자기 컴퓨터에만 있는 특수한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채점 팀 컴퓨터에서는 안 돌아 갈 수 있음.
          6. 모든 제는 숫자, 영어 자들을 입력으로 받아서, 역시 숫자나 영어 자를 출력하도록 되어 있다. 그래픽 출력은 없음.
         === 제 ===
          * ["2thPCinCAUCSE/ProblemA"] - A번 제 "성냥개비로 삼각형 만들기"
          * ["2thPCinCAUCSE/ProblemB"] - B번 제 "촌수 계산하기"
  • MoreEffectiveC++/Operator . . . . 37 matches
          * Item 5: 사용자 정의 형변환(conversion) 함수에 주의하라!
          * C++는 타입간의 암시적 type casting을 허용한다. 이건 C의 유산인데 예를 들자면 '''char'''과 '''int''' 에서 '''short'''과 '''double''' 들이 아무런 제없이 바뀌어 진다. 그런데 C++는 이것 보다 한수 더떠서 type casting시에 자료를 잃어 버리게 되는 int에서 short과 dougle에서 char의 변환까지 허용한다.[[BR]]
         참 괜찮은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개발자가 의도하지 않은 형변환마져 시키는 것때제가 발생한다. 다음을 보자
         뭐 이런 암시적 형변환을 막을려면, 형전환 시키고 하는 암시적 사용을 하지 않고, 다른 함수로 명시적으로 해 줄수 있다.
          * '''''single-argument constructor''''' 는 더 어려운 제를 제공한다. 게다가 이제들은 암시적 형변환 보다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암시적 형변환에서 제가 발생된다.
         7줄 ''if ( a == b[i] )'' 부분의 코드에서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코드를 작성했다. 이런 법 잘못은 당연히! 컴파일러가 알려줘야 개발자의 시간을 아낄수 있으리, 하지만 이런 예제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 코드는 컴파일러 입장에서 보면 옳은 코드가 될수 있는 것이다. 바로 Array class에서 정의 하고 있는 '''''single-argument constructor''''' 에 의하여 컴파일시 이런 코드로의 변환의 가능성이 있다.
         '''b[i]''' 는 int형을 반환하기 때에 이렇게 즉석에서 맞춤 생성자로 type casting(형변환)을 컴파일러가 암시적으로 해줄수 있다. 이제 사태의 심각성을 알겠는가?
         이런 애매한 상황을 피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C++에서 등장한 새로운 키워드인 '''explicit''' 의 사용이다. 이 키워드가 붙은 생성자로의 형변환에서는 반드시 명시적인 선언이 있어야 가능하다. 즉 위의 코드를 다시 작성하여 '''explicit'''의 사용을 알아보고 법상 유의 사항도 알아 보자
          // 하지만 다른 개발자가 해석에 사용자의 의도가 약간 의이 간다.
         이렇게 explicit를 사용하면 명시적으로만 형변환이 가능하다. 하지만 또 하나 법상 유의 해야 할사항은
         컴파일러 단에서 a생성자인 Array( ArraySize size) 에서 ArraySize 로의 single-argument constructor를 호출하기 때에 선언이 가능하지만
         이런 경우에 operator==의 오른쪽에 있는 인자는 int가 single-argument constructor에 거칠수 없기 때에 에러를 밷어 낸다.
         우리는 ++와 --연산자(이하 가칭 가감 연산자)를 즐겨 쓴다. 이 연산자 역시 클래스에서 정의해서 사용할수 있다.
         하지만 이 가감 연산자는 두가지로 나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갑자기 난감해 진다. 설마 설계자가 그런 단!순!한! 제를 간과할리 없다.
          * 작성자 사설:본에서는 그 뒤부터는 아예 이런걸 쓰지 말자는 필요성의 언급니다. 차후 추가의 필요성이 있을때 추가합니다. [[BR]]그냥 i++ 두번 쓰고 말지..
         위의 코드에서는 strlen() 함수내부에서 p에 관련한 null pointer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 에서는 앞의 조건이 부정 즉, ( false && anything ) 의 경우에는 뒤의 조건(anything)은 수행조차 안하기 때이다. operator ||의 경우도 특정 조건에서,(true || anything) 뒤에 코드를 수행하지 않은다는 것은 비슷하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이런 단순한 원리를 프로그램 상에서의 짧은 진행(short-circuit)을 추구하는데 사용하였다. 그렇다면 C++에서의 객체들에게 operator ||, && 를 overload 시키면 짧은 진행을 추구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데 하지 말라니 왜일까? [[BR]]
         이 장의 해석을 컴파일러는 이렇게 받아 들인다.
         자 이 두경우 모두를 생각해 보면 1,2 양쪽 다 expression1, expression2 의 결과 값이 필요한 상황이다. 즉, operator && 나 operator || 의 경우 양쪽이 class인자든, 어떤 형태이든 반드시 결과 값이 필요하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이미 많은 개발자들이 &&와 ||의 특성을 잘 알고 사용하고 있으며, operator &&, ||의 overload는 구동되지 말아야할 코드가 구동되는 의도하지 않은 오류가 발생 소지가 있다.
         comma operator는 표현(form expression)에 사용된다. 아래를 보자
  • RandomWalk2 . . . . 37 matches
         바퀴벌레 한 마리가 판 위를 돌아다닌다. 이 바퀴벌레가 각 칸을 방한 횟수와 총 움직인 횟수를 구하라.
         이 페이지에 있는 활동들은 프로그래밍과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든 활동을 끝내기까지 사람에 따라 하루에서 삼사일이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얻는 이득은 앞으로 몇 년도 넘게 지속될 것이다. 제를 풀 때는 혼자서 하거나, 그게 어렵다면 둘이서 PairProgramming을 해도 좋다.
          * 유사제 RandomWalk
          * ObjectOrientedProgramming에서 이 제를 처음 소개했다.
         첫 줄의 M,N은 판의 행과 열로 판의 크기를 말하고, 다음 라인의 숫자 두 개는 바퀴의 초기 위치로 행과 열의 순서다. 다음 줄에는 바퀴의 여정이 나오는데 0부터 7 사이의 숫자가 이어진다. 0부터 7 사이의 숫자는 방향을 의미한다. 0이 북쪽이고, 시계방향으로 1,2,3,...7이 배치된다. 마지막 줄은 999로 끝난다.
          * 판 위의 모든 칸(cell)을 한번 이상 방했거나
         첫 번 째 줄은 바퀴가 총 움직인 횟수(처음 바퀴가 놓이는 것은 움직인 것으로 치지 않는다)이고 한 줄은 띈 다음, 판의 각 칸에 바퀴가 방한 횟수를 행렬로 출력하되, 동일 행의 칸은 빈칸(스페이스)로 구분하고, 각 행은 하나의 줄을 차지한다.
         ||해결자 ||개발시간 ||사용언어||Source ||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제나, 경시대회 제는 한번 주어진 제에 한번 대응하면 그걸로 끝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한번 개발한 프로그램을 요구사항 추가/변경에 따라 몇 번이고 수정하고 다시 개발해야 할 때도 있다. 우리가 말하는 제풀이 능력에는 이미 만든 프로그램을 유지보수하는 작업도 포함되어야 한다.
         교육에 있어 이런 작업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해답을 제대로 내느냐는 것을 확인하는 데에는 한 제를 한번 푸는 것으로 족하지만, 거기서 코드의 디자인 질을 확인할 수가 없다는 제가 있기 때이다. 하지만, 요구사항 변경에 따라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다시 수정하게 되면, 이전에 만든 코드의 질에 따라 그 노력에 현격한 차이가 난다. 디자인 질이 높으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요구사항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고, 질이 낮았다면 장기간에 걸쳐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골치를 썩혀야 할 것이다.
         처음 턴에 1번 바퀴는 2방향으로 한칸 움직이고, 2번 바퀴는 1방향으로 한칸 움직인다. 둘 중 한쪽 바퀴의 여정이 끝나도 다른 하나의 바퀴 여정이 끝나지 않으면 게임은 종료하지 않는다. 하지만, 두 바퀴 중 어느 누구의 여정도 끝나지 않았더라도 판 위의 셀이 모두 방되었다면(즉, 1이 방한 셀과 2가 방한 셀의 합집합이 전체 셀이라면) 게임은 종료한다.
         대부분의 학습자는 일단 제의 답에 도달하면 그 경험을 완전히 망각해 버리는 나쁜 습관이 있다 -- 이런 사람들은 제를 풀긴 풀었으되, 다음 번에 유사 제를 접하면 여전히 그 제를 처음 접했을 때를 답습하는 제자리 걸음을 하기 쉽다. 자신의 경험을 반추해 보는 것은 효과적인 학습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다음 활동을 꼭 해보길 권한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신이 사용한 방법과 비교해 보라. 누구의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가?
         몇 몇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좋은 접근법"과 "나쁜 접근법"이 있는가?
         최초의 요구사항 제시 이후에 나온 변경사항들이 따라오지 않을 것이라 가정하고, 만약 이 RandomWalk2 제를 다시 접했다면 어떻게 접근하겠는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떤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는가?
         최초의 요구사항을 "새로 접했다"고 가정하고, 그리고 기존에 얻었던 "통찰"만을 간직한 채, (최초 요구사항에 대해서만) 이 제를 다시 한번 풀어보라. (차후의 요구사항 변경에 대한 고려는 하지 말라.)
         이와 비슷한 제를 혹시 과거에 접해보았는가? 그 제를 이제는 좀 다르게 풀것 같지 않은가? 그 제와 RandomWalk2 경험에서 어떤 공통점/차이점을 끄집어 낼 수 있겠는가? 어떤 교훈을 얻었는가? 자신의 디자인/프로그래밍 실력이 늘었다는 생각이 드는가?
         만약 이 제의 모든 "요구사항+변경사항들"이 한 덩어리의 "최초 요구사항"으로 처음부터 한꺼번에 주어졌다면 자신은 어떻게 이 제를 풀었을 것 같은가? 어떻게 제에 접근했을 것이며,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 또, 어떻게 푸는 것이 효율적일까?
         다른 친구와 PairProgramming을 해서 이 제를 다시 풀어보라. 그 친구는 내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제안하지는 않는가? 그 친구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둘의 시너지 효과로 둘 중 아무도 몰랐던 어떤 것을 함께 고안해 내지는 않았는가?
          * 질: '''변경4'''에서 음식의 위치는 의도적으로 바퀴가 지나가지 않는 곳에 놓은건가요? --["sun"]
  • ToyProblems . . . . 37 matches
         구구단, 소수, 피보나치 수열 구하기 등의 간단하고 쉬운 제들
         자주 사용되는 ToyProblems:
          * 숫자야구
         당신은 이제까지 이런 제들을 후배들에게 가르치면서 그들을 정신의 감옥 속에 가둬넣지 않았습니까? 이제까지 구구단 제를 정말 생소한 방법으로 해결한 후배를 본 적이 있습니까? 모두 for 루프를 쓰지 않던가요? 네. 당신은 이제까지 후배들을 자신의 협소한 패러다임으로 세뇌시켜왔습니다. (사실, 시간을 써가며 후배들에게 자신의 지식을 베푸는 선배들은 정말 훌륭하고 그런 사람들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일부러 좀 과장을 해서 썼습니다.) --JuNe
         ToyProblems에는 단점이 있다. 너무 간단하다. 배우는 사람은 지루하고 시시하게 느낄 수 있고, 제를 풀어봐야 별 감흥이 없으며, 새로운 걸 배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에게 아직 복잡한 제는 시기상조이다. 이 딜레마를 어떻게 깨트릴까.
          1. 일단 자신이 아는 방법을 총동원해서 제를 풀게 한다.
          1. 선배가 이 간단한 제를 다양한 패러다임으로 다르게 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간략히 설명한다. 이때, 대부분의 경우 긴 설명이 필요없다. 이미 제를 풀어봤기 때이기도 하고, 제 자체가 간단하기 때이기도 하다.
          1. 이번에는 해당 패러다임을 이용해서 앞서 1번에서 풀었던 제와 유사하지만 다른 제를 풀게 한다.
         이런 식으로 패러다임을 여러가지 소개한다. 예를 들어 구구단 같은 제는 최소 10가지 이상의 패러다임으로 풀 수가 있다.
         고학년(저학년을 가르칠 사람들) 대상으로 강의를 해줄 용의가 있습니다. 만만한 제가 결코 만만한 게 아니라는 것, 간단한 것에서 정말 엄청나게 많은 걸 배울 수 있다는 것 등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JuNe
          ''요세 저도 위와 같은 것 때에 고민 했는데 해결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후배들에게 좀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제에 관하여서... 그런데 어려운 제는 좌절할 거 같고 그렇다고 쉬운 제는 배우는 게 얼마 없는 거 같고... 여러 가지 패러다임을 통해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시도 해보고 싶습니다. --재동''
          * [숫자야구]
          * ToyProblems 후보 : 구구단, 소수구하기, SpiralArray, 삼각형 그리기, (기타 참가자가 원하는 것 추가 가능. 단 조건은 1학년이 한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간단한 제)
          1. 그 중 하나에 대해 스스로 제를 풀게한다 10m.
          1. 전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동일 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준다 10m
          1.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제를 풀게한다 10m
          1. 또 다른 패러다임으로 동일 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준다 10m
          1.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제를 풀게한다 10m
          1. 1번에서 고른 나머지 제를 가능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번 풀게한다. 각자 몇 개의 전혀 다른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가? 60m
         희상 - CSP를 응용해 제를 푸는 것을 듣고 난 후 Alan Kay가 Paradigm이 Powerful Idea라고 했던 것에 고개를 끄덕끄덕 할 수 있었다. 그동안 FP를 맛만 보았지 제대로 탐구하지 않았던 것이 아쉬웠다. FP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37 matches
         원 URL: http://citeseerx.ist.psu.edu/viewdoc/download?doi=10.1.1.6.6413&rep=rep1&type=pdf
         필기 글자 인식은 패턴 인식의 도전적인 분야다. 지금까지의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들은 대부분 우편 주소 읽기나 은행 수표 같은 형식을 처리하는 데 적용되었다. [14] 이들 시스템이 개별 글자나 단어 인식에 한정된 반면 제약 없는(unconstrained)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이러한 작업이 크게 복잡하기 때인데 글자 또는 단어의 경계에 대한 정보가 없는 데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어휘가 방대한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필기 글자 인식 기법을 더 조사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이유는, 계산 능력이 향삼함에 따라 더욱 복잡한 처리를 할 수 있기 때이다.
         본 논에서는 은닉 마르코프 모형에 기반한, 어휘(lexicon)-free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완전한 영어 장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몇 가지 실험을 저자 독립식 그리고 대조를 위해 다저자, 단일 저자식으로 수행했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더해 선형 판별 분석, 이서체 글자 모형의 사용, 통계적 언어 모형 같은 더욱 정교한 기법들을 조사한다. 그 뒤의 절에서는 오프라인 필기 인식에 대한 관련 작업들을 짧게 검토한다. 우리가 사용한 데이터베이스는 3절에서 소개한다. 그 다음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위한 기법을 설명한다. 평가 결과는 제안한 방법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해 7절에서 소개한다.
         최근 몇 년간 오프라인 필기 인식 분야는 상당히 진전하였다. 특히 우편 주소나 legal amount 읽기를 위한, 적은 어휘를 사용한 개별 단어 인식 시스템은 높은 인식률을 달성했고 인식 정확도뿐 아니라 처리 속도를 고려해봐도 개선할 여지가 거의 없다. [2] [8]
         반면에 방대하거나 아예 한계가 없는 어휘를 이용한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는 개별 단어 처리 시스템에 본질적으로 있는 맥 지식과 단어 분할 정보가 없기 때이다. 이런 난조에도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 시스템이 몇 개 개발되었다. [1, 9, 11, 18, 15, 17] 이들 시스템은 주로 추출한 특징의 종류와 한 줄이 인식 전에 단어별로 분할되는 지 아닌지에 차이가 있다. 은닉 마르코프 모형(HMM) 그리고 순환형 신경망과 HMM의 융합을 이용한 분할 기반 방법의 예로 각각 [1, 18]과 [15]가 있다. [15]의 실험은 단일 저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수행한 반면 [1, 18]의 실험은 여러 저자의 자료를 가지고 검사하였다. [16]에서는 오프라인 필기체 단어 인식을 광범위하게 조사하였다.
         한 줄을 초기에 분할하여 발생하는 오류를 피하기 위해 [9]에서는 분할을 하지 않는, 즉 한 줄 전체를 인식 모듈에 넘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시스템은 단일 저자에 대해 검사되었고 통계적 언어 지식과 결합하여 유망한 인식 결과를 달성한다. [11]은 저자 수백 명으로부터 제작하고 보다 큰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사된, 저자에 무관한 제약 없는 글자 인식을 위한 발전된 시스템을 서술한다. 앞으로 나올 절에서 설명하는 시스템은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른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한다. 그에 더해 이서체 글자 모형, 즉 글자 종류별 HMM 집합과 통계적 언어 모형의 사용 뿐 아니라 특징 벡터의 선형 판별 분석(LDA)을 적용한 결과도 조사한다.
         훈련과 인식을 위한 입력 데이터는 완전한 영어 장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제공되고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말뭉치에 기반한다. [7] 저자 독립식 뿐 아니라 다수 저자에 관한 실험을 Bern 대학의 IAM에서 수집한 필기 형태 [10]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수행하였다. 데이터베이스 전체는 다양한 글 범주(출판 글자, 종교, 인기 설화, 픽션...)를 포함하고 500명 이상 저자의 1200개 이상 필기 형태로 구성된다. 우리는 250명 이상의 저자가 저자 독립식 실험을 위해 제작한 범주 [a..f]의 form과 여섯 저자가 다저자식을 적용하여 제작한 하위집합 c03을 사용한다.
         우리의 시스템을 단일 저자식에서도 평가하기 위해 Senior [15]가 수집한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서식으로도 실험을 수행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한 저자가 쓴 25쪽으로 구성되며 웹에서 공개적으로 얻을 수 있다.1 두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양식들은 256 그레이 레벨을 사용하여 300dpi 해상도로 스캔하였다. 그림 1에 각 데이터베이스의 예시가 있다.
         필기 글자의 이미지가 주어진 상태에서 먼저 전체 이미지의 기울임을 교정하여 스캐닝 도중 양식의 비정확한 배치나 글을 쓸 때 지속적인 "밀려남(drift)"에 의한 오류를 바로잡는다. 따라서 이미지는 이진화된 이미지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이 최소 엔트로피를 가지기 전까지 회전된다. [4] 이 전처리 단계를 IAM 데이터베이스의 서식에는 적용하지 않았는데 저자들이 양식 아래의 두 번째 시트에 자를 쓰도록 요청받았고 서식 자체는 스캐닝하면서 정확히 정렬되었기 때이다.
         다양한 저자의 글씨체 때에 인식 작업을 단순화하기 위해 필기를 정규화한다. 특히 수직 위치, 기울임, 경사(slant)의 교정이 전처리에서 중요함이 드러났다. 그 이상의 정규화는 필기의 크기와 그레이레벨의 강도를 고려한다.
         가끔 글씨체가 한 줄에서도 확 바뀌는 것에 동기를 얻어 우리는 각 줄의 수직 위치, 기울임, 경사를 국소적으로 교정한다. 따라서 각 행은 필기 조각segment들 사이의 공백을 탐색하여 분리된다. 믿을 만한 정규화 계수를 계산하기에는 너무 짧은 조각을 피하기 위해 threshold를 사용한다.
         필기의 크기를 정규화하기 위해 각 줄의 극값(local extrema) 개수를 세고 줄의 너비와의 비율을 얻는다. 비례(scaling) 계수는 이 비율에 선형인데 비율이 클 수록 글씨체는 더 좁아지기 때이다.
         필기 줄을 전처리한 이미지는 특징 추출 단계의 입력 자료로 사용된다. sliding window 기법을 [11]이 설명하는 접근법과 비슷하게 적용한다. 우리의 경우 이미지의 높이와 열 네 개 크기의 창이 이미지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두 열씩 겹치면서 움직이고 기하 추출의 쌍을 추출한다.
         강도 분포의 평균값의 변화 뿐 아니라 하단 contour와 상단 contour의 방향을 고려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세 가지 방향성 특징을 계산한다. 말인 즉 우리는 네 lower countour 점, upper contour 점, sliding window 내 평균값을 통해 줄들을 재고 선 방향들을 (8), (9), (10) 특성으로 각각 사용한다. (뭔 소리) 더 넓은 temporal context를 고려하여 우리는 특징 벡터의 각 성분마다 근사적인 수평 미분을 추가로 계산하고 결과로 20 차원 특징 벡터를 얻는다. (윈도우당 특징 10개, 도함수 10개)
         특징 벡터들을 decorrelate하고 종류 분별력을 향상하기 위해 우리는 훈련 단계와 인식 단계에서 LDA를 통합한다. (cf. [6]) 원래 특징 표현을 일차 변환하고 특징 공간의 차원을 점차 줄이며 최적화한다. 일차 변환 A를 구하기 위해 훈련 자료의 클래스내 분산(within class scatter) 행렬 Sw와 클래스간 분산(between class scatter) 행렬 Sb를 이용하여 고유 벡터 제를 해결한다. 이 분산(scatter) 행렬들을 계산하여 각 특징 벡터의 HMM 상태와 함께 이름표를 붙여야 한다. 우리는 먼저 일반적인 훈련을 수행하고 훈련 자료들을 상태를 기준으로 정렬한다. 분산 행렬을 구했으면 LDA 변환은 다음 고유 벡터 제를 풀어 계산한다.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HMM의 구성, 훈련, 해독은 ESMERALDA 개발 환경[5]이 제공하는 방법과 도구의 틀 안에서 수행된다. HMM의 일반적인 설정으로서 우리는 512개의 Gaussian mixtures with diagonal covariance matrice(더 큰 저자 독립 시스템에서는 2048개)를 포함하는 공유 코드북이 있는 semi-continuous 시스템을 사용한다. 52개 글자, 10개 숫자, 12개 구두점 기호와 괄호, 공백 하나를 위한 기본 시스템 모형은 표준 Baum-Welch 재측정을 사용하여 훈련된다. 그 다음 한 줄 전체를 인식하기 위해 글자 모형에 대한 루프로 구성된 conbined model이 사용된다. 가장 가능성 높은 글자 시퀀스가 표준 Viterbi beam- search를 이용하여 계산된다.
         우리의 필기 인식 시스템을 평가하기 위해 단일 저자식, 다저자식, 저자 독립식 인식 이렇게 세 가지 실험을 수행했다. 표 1에 이들 실험의 글자 오류율이 있다. 처음 두 열은 실험 종류, 3열은 언어 모형을 적용하지 않은 오류율, 4열은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글자 수준에서 적용한 결과다. 언어 모형은 IAM 데이터베이스의 [a..d] 범주의 모든 글을 사용하여 생성하였고 실험 내내 일정하다. 표 2에는 어휘-free 단어 인식과 어휘 기반 단어 인식이 나타나있다.
         단일 저자식 실험은 Senior 데이터베이스에서 훈련에 282줄, 검정에 141줄을 써서 수행했는데, 글자 수준에서 검정 집합의 바이그램 perplexity는 15.3이다. 베이스라인 시스템의 오류율 13.3%는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채택하여 12.1%로 감소했다. LDA 변환한 특징 공간의 차원이 12로 내려갔지만 오류율은 그다지 커지지 않았다. 단일 저자 시스템의 단어 오류율(표 2)은 어휘 없이 28.5%, 1.5k 어휘가 있으면 10.5%다. 이 결과들은 우리가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literature(학 작품은 아닌 것 같다)에서 얻은 오류율과 비교되긴 하지만, 훈련 집합과 검정 집합의 크기가 달라 비교하긴 어렵다. [17]에서 오류율은 글자의 경우 28.3%, 어휘 없는 단어의 경우 84.1%, 1.3k 어휘가 있는 단어의 경우 16.5%다. [15]의 보고에서 단어 오류율은 어휘가 있는 경우 6.6%, 어휘 free인 경우 41.1%다. [9]에서 최고의 어휘 기반 단어 오류율은 15.0%다.
         다저자 필기 인식 작업의 경우 IAM 데이터베이스의 하위집합 c03에서 훈련에 440줄, 검정에 109줄을 사용하였다. 이 줄들은 글씨체가 확연히 다른 저자 여섯이서 작성하였다. 이 작업에서 LDA(12차원으로 경감)를 쓴 글자 오류율 14.2%는 이서체 모형(각 소자에 이서체 6개)을 추가로 사용하여 13.3%로 더 크게 감소했다.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채택한 결과 오류율은 11.1%로 더욱 감소했다(검정 집합 perplexity는 12.0). 어휘 없는 단어 오류율은 39.0%로, 단어 421개(구두점 포함)를 포함한 어휘를 적용하여 오류율은 13.9%로 줄어들었는데 [11]에 나온 20.5%와 많이 비교된다.
         이 결과들에 고무하여 우리는 더 어려운 작업인 저자 독립 인식 실험을 수행했다. IAM 데이터베이스의 하위 집합 [a- f](저자 약 250명)을 입력 자료로 썼는데, 훈련에 4321줄(양식 [a-d]), 검정에 1097줄(양식 [e-f])을 사용했다. 베이스라인 시스템의 글자 오류율은 31.3%다. 저자 독립의 경우 이서체 모형은 다저자 실험에 비해 별다른 향상을 이루지 못했다. 오류율 31.3%는 글자당 이서체 3개를 써서 얻은 것이며 글자당 이서체 10개를 써서 실험했을 때 오류율(34.8%)과 인식 속도 모두 하락하였다. 하지만 오류율은 LDA 변환한 특징을 썼을 때 29.1%로 크게 감소했다. 언어 모형을 추가로 통합하여 글자 오류율은 22.2%로 더욱 개선되었다(검정 집합의 perplexity는 12.0). 이는 어휘를 쓰지 않았을 때 단어 오류율 60.6%와 대응된다.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37 matches
          * 일요일, 그리고 목요일, 금요일 동안 지겹도록 풀었을것 같은 RandomWalk 가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선 꼭 푸는 제 수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점을 확신시켜주었다.
          * 마지막 날에 온 사람이 3명. 그리고 제를 푸는데 참여한 사람이 2명 밖에 안남았다는 점은 데블스캠프를 준비한 사람들을 좌절하게 한다. 그나마 한편으로 기뻤던 점은, 아침 7시가 되도록 컴퓨터 하나를 두고 서로 대화를 하며 RandomWalk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구경했다는 점. 그 경험이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해진다.
          * 화이트 보드 - 목요일 세미나 이후 화이트보드를 5층 피시실에 그냥 두었다. 처음엔 들고 갈까 했었다가 귀찮아서 두었는데, 중간에 후배가 어제 배운 내용에 대해 질했을 때 '오. 마침 화이트보드가 있네?' 어제 했었던 방법으로 적어나가면서 편리함을 느꼈다.
         이번 세미나의 부제를 단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고하고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가" 정도가 될 것이다. 지금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과정과 사고 과정을 밖으로 끄집어 내어서 함께 관찰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했고, 동시에 선배/전가들의 사고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직접 보여주어서 그 차이를 느끼고, 거기서 학습이 일어나도록 했다.
         우리는 수학제에 대해 달랑 답만 달아놓으면, 설령 답이 맞더라도 "과정이 없다"고 제를 틀리기도 한다. 프로그램은 최종적인 "답"이다. 우리는 그 답이 나오는 과정에 너무도 무관심하다.
          * StructuredProgramming - 창준이형이 역사적인 관점에서의 Structured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하셨다. 그 다음 ["1002"]는 ["RandomWalk2"] 제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을 적용하여 풀어나가는 과정을 설명해 나갔다. (원래 예정의 경우 StructuredProgramming 으로 ["RandomWalk2"] 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려고 했지만, 시간관계상 Prototype 정도에서 그쳤다)
          * ["RandomWalk2"] 를 ObjectOrientedProgramming 으로 구현하기 - 위의 Python 관련 실습동안 ["1002"] 는 ["RandomWalk2"] 에 대해서 C++ Prototype을 작성. (["RandomWalk2/ClassPrototype"]) 이를 뼈대로 삼아서 ["RandomWalk2"] 를 작성해보도록 실습. 해당 소스에 대한 간략한 설명, 구현의 예를 설명. 중간에 객체들에 대한 독립적인 테스트방법을 설명하면서 assert 을 이용한 UnitTest 의 예를 보였다.
         또한, JuNe과 ["1002"]의 CrcCard 세션을 (마치 주변에 사람이 없는 듯 가정하고) 보여줬던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원래는 ["1002"]가 혼자 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주려고 했다가 JuNe이 보기에 두 사람의 협력 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했고, 분위기가 약간 지루해 지거나 쳐질 수 있는 상황이어서 중간에 계획을 바꿨다.) 선배들이 자신이 풀어놓은 "모범답안"으로서의 코드 자체를 보여주는 것은 했어도 분석하고 디자인하고, 프로그래밍 해나가는 과정을 거의 보여준 적이 없어서, 그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간 것 같다.
         또, 동일 제를 여러번 하는 것의 교육적 효과를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다. 내용이 이어지고 연계가 되니, "현재의 주제를 벗어난 것들에 에너지를 덜 소모하면서" 많은 학습이 가능했다. 최소한 제를 매번 새로 설명하고, 그걸 이해시키게 하는 시간은 주제가 바뀔 때마다 아낄 수 있었다.
         과정을 의식하고 행한다는 것은 그런것 같다. 제 SPEC을 받았을때부터 코드의 끝까지. 잘못된 부분을 의식하지 않으면 끝까지 고칠수 없다. 제 자체가 드러나지 않으면 제를 풀 수 없으니까. 제가 나를 지배하기 전에 내가 제들을 지배하려면. 하나하나 나의 제어영역으로 들어오도록 해야겠다. 이름상으로는 세미나의 진행자로 올랐지만, 이 시간만큼 나는 세미나 진행자인 동시에 배우는 사람일 수 있었다.
         하나는 사람들이 별다른 외현화를 하지 않고 바로 프로그래밍에 들어갔기 때이다. 외현화라는 것은 자기 생각을 머리 바깥에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다이어그램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해서 표식을 남기는 것이다. 외현화가 필요한 이유는, 사람의 단기기억 장치는 상당히 작은 수의 것들만 기억할 수 있기 때에 일종의 "보조기억장치"를 통해 기억부담을 줄여야 하기 때이다. 그런데, 미리 제이해/분석/기획시에 특별히 자신이 이해하고 계획한 제풀이를 외현화하지 않았기 때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엔 유일한 보조물인 "요구사항"을 그대로 보고 따라하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만약 제를 보고 분석을 하면서 간단한 다이어그램을 그려뒀고, 그것을 참조하면서 프로그래밍했다면, "좀 더 바람직한 순서"를 택할 수 있지 않았을까.
         다른 하나는, 요구사항이 어떻게 제시되느냐가 산출물로서의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이다. 요구사항이 어떤 순서로 제시되느냐, 심지어는 어떤 시제로 제시되느냐가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친다. 심리학에서 흥미로운 결과를 찾아냈다. "내일은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날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라는 질과, "어제는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결과가 어땠나요?"라는 질에 대해 사람들의 대답은 큰 차이가 있었다. 후자 경우가 훨씬 더 풍부하고, 자세하며, 구체적인 정보를 끌어냈다. 이 사실은 요구사항에도 적용이 되어서, 요구사항의 내용을 "미래 완료형"이나 "과거형"으로 표현하는 방법(Wiki:FuturePerfectThinking )도 생겼다. "This system will provide a friendly user interface"보다, "This system will have provided a friendly user interface"가 낫다는 이야기다. 어찌되었건, 우리는 요구사항이 표현된 "글" 자체에 종속되고, 많은 영향을 받는다.
         처음 ["1002"]가 계획한 세미나 스케쥴은 조금 달랐다. "어떻게 하면 ObjectOrientedProgramming의 기본 지식을 많이 전달할까"하는 질에서 나온 스케쥴 같았다. 나름대로 꽤 짜임새 있고, 훌륭한(특히 OOP를 조금은 아는 사람에게) 프로그램이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몇 시간 동안의 세미나에서 그 많은 것을 전달하기는 무리가 아닐까 하고 JuNe은 생각했다. 그것은 몇 번의 세미나 경험을 통해 직접 느낀 것이었다. 그가 그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화두는 다음의 것들이었다.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면서 충분히 깊이 그리고 많이 전달할까. 어떻게 하면 작은 크기의 씨앗을 주되, 그것이 그들 속에서 앞으로 튼튼한 나무로, 나아가 거대한 숲으로 잘 자라나게 할 것인가.
         꼭 생소하다의 제를 떠나서, 전반적인 컴퓨터 동작원리 보다 구체적 용어들 (어떻게 보면, 이미 공부하여 알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일상어화 되어버린 언어들)이 먼저 나와버렸기 때이다. 컴퓨터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분되어지기 이전엔 어떠했는지, 그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서 구분하는 방법으로서 폰 노이만 아키텍쳐가 나온 이야기라던지, 그러하기 때에 PC 카운터가 필요하며 메모리로부터 명령어를 읽어온 뒤, CPU에서 명령을 해석하고 처리한다라던지 등등. 그러한 이야기가 나오기전에 어드레스/세그먼트/옵셋/디코딩 이 나와버렸기 때에 어려운 세미나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후에 상민이가 다시 동작원리부터 상대적으로 쉬운 용어로 설명을 해주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유도한점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한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와 대화하는 사람은 어느정도의 지식수준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정말 이해 안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질 자체를 만들어내기 힘들다. --석천
          * ["neocoin"] : 정직, 맘 상했다면 정말 미안하다. 미리 언질을 주고 덧붙이기를 하더라도 해야 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그냥 막무가내로 나와서 이야기를 풀어 놓았구나.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 하던 중 영도 모르게, 박수를 받게 만든 남훈이에게도 미안 하다. 엎드려 있는 사람을 완전히 깨우기 위해 '환기의 큰소리'가 필요 했었다. 앉아 있는 사람들은 못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보고 있던 나는, 그 박수 소리로 마지막 2명이 일어나 칠판을 바라 보는 큰 효과를 보았다. 박수 후 이야기 중 불쾌한 모습 보이지 않아서 고맙다. --["상민"]
          * 불필요한 스레드란 없으니 걱정말고. ^^; 개인적으로 C 와 어셈과의 포인터관계를 어디서 찾았냐면, 해당 주소값이란 것이 무엇인가에서 찾았다. (단, 내가 정직이나 남훈이보단 하드웨어 관련지식이 깊지 않다) '포인터 값을 화면에 찍었을 경우에 나오는 엄청나게 큰 숫자(윈도우의 경우 32비트) 의 의미는 무엇인가?' 라는 질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 메모리가 16메가바이트라는 건 메모리에 0번부터 16메가바이트-1 이라는 번호를 부여하고, 해당 번호에 값을 대입하는 것이라는 접근을 하게 되었지. (물론, 이것도 물리적 주소는 아니겠지. 결국 우리가 이용하는 주소란 OS 에 의해 한번 걸러진 논리적 주소겠지.) 추상화의 정도를 이야기하라는 건 꼭 해당 언어 기준으로 이야기하라는 게 아니라, 경험에 대한 연결고리(여기서는 'C에서 포인터 변수를 화면에 찍어보니 이상하게 큰 숫자가 나왔다' 정도)를 찾아보자라고 한다면 정말 이야기가 '추상적'이려나; --석천
          * 사람들의 참여 유도 - 이것은 선호가 비교적 원만하게 진행한 것 같다. 사람들에게 어떤 부분이 궁금한지 질을 북돋았다는 점은 잘 진행된 듯.
          * 진행의 순서 모호 - 선호도 인정했지만 체계적인 준비가 좀 부족했던점. 본래 준비하기로 한 내용과 달랐다는 점(화일 입출력 부분) 그리고 Table Of Contents 의 부재. 그리고 사람들의 질을 받아서 이야기 하는 방법의 약점이라고 할까. 잘못하면 전체 내용의 연결고리를 잇지 못한다는 점이 있었다고 생각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37 matches
          * 스프링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은 자연스럽게 자바와 엔터프라이즈 개발의 기본에 충실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적용할 수 있고, 이상적인 개발 철학과 프로그래밍 모델을 이해하게 되고, 좋은 개발 습관을 체득하게 된다.
          * 스프링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이 스프링을 통해 얻게 되는 두 가지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단순함'''과 '''유연성'''이다.
          * 이 제의 핵심은 변하지 않는, 그러나 많은 곳에서 중복되는 코드와 로직에 따라 자꾸 확장되고 자주 변하는 코드를 잘 분리해내는 작업이다.
          * 전략 패턴에 따르면 Context가 어떤 전략을 사용하게 할 것인가는 Context를 사용하는 앞단의 Client가 결정하는 게 일반적이다.
          * Context는 전달받은 그 Strategy 구현 클래스의 오브젝트를 사용한다.
          * 일반적으로 DI는 의존관계에 있는 두 개의 오브젝트와 이 간계를 다이내믹하게 설정해주는 오브젝트 팩토리(DI 컨테이너), 그리고 이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라는 4개의 오브젝트 사이에서 일어난다.
          * hamcrest.CoreMatchers에 대해서 : CoreMatcher로 테스트 코드를 만들 때 null 값은 비교나 not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ex. assertThat(tempObject, is(null)); -> 에러). 이건 null이 값이 아니기 때인데, CoreMatcher에서 null 값을 쓸 때는 org.hamcrest.CoreMatchers의 notNullValue()와 nullValue()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jmock.org/javadoc/2.5.1/org/hamcrest/CoreMatchers.html
         ==== 사용자 레벨 관리 기능 추가 ====
          * 의미 없는 숫자를 프로퍼티에 사용하면 타입이 안전하지 않아서 위험할 수 있다.
          * 그래서 숫자 타입을 직접 사용하는 것보다는 자바 5 이상에서 제공하는 이늄(enum)을 이용하는 게 안전하고 편하다.
          * 가장 많은 실수가 일어나는 곳은 바로 SQL 장이다.
          * 두 번째 방법은 테스트를 보강해서 원하는 사용자 외의 정보는 변경되지 않았음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다.
          * 이 정도 코드라면 한 번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오류가 있는지 쉽게 찾아낼 자신이 있는 개발자도 있겠지만, 정말 뛰어난 개발자라면 아무리 간단해 보여도 실수할 수 있음을 알고 있기 때에 테스트를 만들어서 직접 동작하는 모습을 확인해보려고 할 것이다.
          * 코드가 깔끔해 보이지 안는 이유는 이렇게 성격이 다른 여러 가지 로직이 한데 섞여있기 때이다.
          * 하지만 여러 개의 SQL이 사용되는 작업을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취급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 이렇게 여러 기술의 사용 방법에 공통점이 있다면 추상화를 생각해볼 수 있다. 추상화란 하위 시스템의 공통점을 뽑아내서 분리시키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하면 하위 시스템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해도, 또는 하위 시스템이 바뀌더라도 일관된 방법으로 접근할 수가 있다.
          * 어떤 클래스든 스프링의 빈으로 등록할 때 먼저 검토해야 할 것은 싱글톤으로 만들어져 여러 스레드에서 동시에 사용해도 괜찮은가 하는 점이다. 상태를 갖고 있고, 멀티스레드 환경에서 안전하지 않은 클래스를 빈으로 무작정 등록하면 심각한 제가 발생하기 때이다.
          * 패턴이나 설계 원칙을 공부하는 이유는 폼나는 용어를 외우고 기계적인 지식을 습득하면 저절로 깔끔하고 유연한 코드가 나오기 때이 아니다. 좋은 코드를 만들기 위한 개발자 스스로의 노력과 고민이 있을 때 도움을 주기 때이다.
          * 스프링을 DI 프레임워크라고 부르는 이유는 외부 설정정보를 통한 런타임 오브젝트 DI라는 단순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이 아니다. 오히려 스프링이 DI에 담긴 원칙과 이를 응용하는 프로그래밍 모델을 자바 엔터프라이즈 기술의 많은 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이다. 또, 스프링과 마찬가지로 스프링을 사용하는 개발자가 만드는 애플리케이션 코드 또한 이런 DI를 활용해서 깔끔하고 유연한 코드와 설계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지해주기 때이다.
          * 여기서 지적하지 않았다면 그 부분에 대해 딱히 제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 같다. - [김수경]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36 matches
         당신은 어떤 식으로 이 제에 접근을 했고,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쳤으며,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을 했으며, 어떤 디자인 결정을 했습니까? 만약 실패했다면 당신이 했던 것 혹은 하지 않았던 것 중 무엇이 실패의 주요인이었다고 분석을 하십니까?
         처음 제를 해결할 때, 아무 어려움이나 장애도 없었나요? 지금 뒤돌아볼 때에 자신이 거친 과정 중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나요? 만약 이 제를 다시 처음부터 새로 풀기 시작한다면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것 같습니까(see also EightQueenProblemSecondTry)? 조금 더 깔끔하고 쌈박하게 푸는 방법도 있을까요? 어떻게 처음에 접근했더라면 더 "깨끗한" 코드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비슷한 제에 직면했을 때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어떤 "추상적 패러다임"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그 코드를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 몇 분만에 그 코드를 이해시킬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 사람 혼자 그 코드를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주석이 없이도요? 혹시 코드 내에 중복되는 정보는 없습니까? 본인의 의도가 모두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까? --김창준
         제를 나름대로 해결한 사람들은 StepwiseRefinement를 꼭 공부해 보세요.
         이미 알고리즘 수업 시간을 통해 생각해본 제이기에 주저없이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법을 선택해서 슈도코드를 종이에 작성해보았고 그를 바탕으로 구현에 들어갔습니다.(''그냥 호기심에서 질 하나. 알고리즘 수업에서 백트래킹을 배웠나요? 최근에는 대부분 AI쪽으로 끄집어 내서 가르치는 것이 추세입니다만... 교재가 무엇이었나요? --김창준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Second Edition 이었습니다. ISBN:0763706205 --이덕준'') 백트래킹은 BruteForce식 알고리즘으로 확장하기에 용이해서 수정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EightQueenProblem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면 두번째 과제에서 무척 당황했을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코드의 적응도도 중요함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덕준
         이제는 처음 접해본 제라 먼저 종이에 체스판을 그리고 직접 제를 풀려고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낸것을 종이에 적고(1여왕은 가로,세로,대각선 같은줄에 있음 안된다. 2,먼저 첫번째 여왕을 놓고 두번째 여왕이 놓일 위치를 결정한다. 3 검사하는 방법은 가로->세로->대각선 순으로 한다. 4 여왕8개가 다놓이면
         놓인 자리를 알려주고 끝난다.) 이 적은 것을 토대로 코딩을 하였고 처음 여왕은 0,0에 놓았습니다. 생각한대로 코딩을 했다고 생각하고 실행을 하자 무한루프를 돌았습니다. 전 처음 여왕이 어느 위치에 놓이던간데 거기에 맞는 답이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 제의 답을 알고있었다면 프로그램을 짜는데 좀더 간결한 코드를 짤수있었을텐데 란생각이 들어서 코딩을 멈추고 종이를 꺼내 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답은 나오지않았고 제가푸는방식(여왕을 먼저 아무위치에나 놓고 그위치에 맞게 가로세로대각선에 없는 곳에 놓는다)을 그냥 코딩을 하였습니다. 처음 여왕의 위치를 8*8에 돌아가면서 놓고 검사를 하였습니다. 무식하긴하지만 답은 나왔습니다. 두번째 과제는 처음 코딩할때부터 판의 크기와 여왕의 숫자를 define해서 썻기 떄숫자만 바꾸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답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이제의 대한 알고리즘을 모르기 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을 썻는데 방학동안 쭉 자바로 플밍하다가 c++을 쓴이유가 비주얼툴의 디버깅을 이용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무슨젠지 디버깅을 할수없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디버깅하면 금방알수있는 제를 눈으로 차근차근 훓으면서 봐야했습니다. --최광식
         두번째 제에 답이 있었군요.. 역시 제답이 틀리군요 실패의 원인은 제대된 알고리즘이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ackTracking 알고리즘을 보고 왔지만 이제에 대한 설명도 보왔습니다. 하지만 알고리즘에 무지해서 그런지 잘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밤새 풀면서(엉뚱한 답이다도) 오래만에 재밌었습니다. ^^-최광식
          ''기본적으로 이 제는 알고리즘을 스스로 고안(invent)해 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BackTracking 알고리즘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제를 풀 수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접근을 해야 BackTracking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제를 쉽게 풀 수 있을까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저는 뭐 아무것도 없이 제만 보고 뛰어들었습니다. 일단 두번의 실패 (자세한 내용은 EightQueenProblemDiscussion)이후 세번째로 잡은 생각은 일단 한줄에 한개만 말이 들어간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점에 착안하여. 8*8의 모든 점을 돌게 만들었습니다. 좀 비효율적인데다가 아주 엉망인 소스 덕분에.. 제는 풀었지만.. 수정/보완에 엄청난 시간이 걸리더군요(종료조건을 찾을수가 없었다는.. 그래서 수정에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후......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소스였습니다. ㅡ.ㅡ;; 왠지 더 허접해 진 느낌은.. --선호
         원래 만들어놓은것이 전체가 표시되는 것이여서 특별히 고친것은 없었습니다. (단, 디버깅제로 소스수정제 빼고는..)
         저는 제를 보고 각 줄별로 작업을 해도 되겠지만, 맵에 퀸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를 정하는 것을 위주로 햇습니다.
         두번째 제에서는 최소한의 처음에 찾은 자리에 대해 가장 변화가 적은 자리부터(가능한) 생각하게 설계를 조금 바꿨습니다.
         어제 서점에서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를 봤습니다. 알고리즘 수업 시간에 백트래킹과 EightQueenProblem 제를 교재를 통해 공부한 사람에게 이 활동은 소기의 효과가 거의 없겠더군요. 그럴 정도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대충 "이런 제가 있다" 정도로만 언급되어 있을 주 알았는데... 어느 교재에도 구체적 "해답"이 나와있지 않을, ICPC(ACM의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제 같은 것으로 할 걸 그랬나 봅니다. --김창준
         음.. 전 처음 본 제였습니다.
         매번 위키나 블로그나.. 이야기만 들어봤지 실제 사용은 안해봤는데..
         학교에서 알고리즘 시간에 너무 많이 놀았기 때인지.. -_-;; 우리 학교에서는 BackTracking이 AI시간에 배우는 부분이라서 그런지..
  • 새싹교실/2012/세싹 . . . . 35 matches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wiki를 왜 쓰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2) 원하는 경로에 빈 서 만들기 (확장자는 .c로 해주세요)
          3) 해당 서에 코드 작성
          5) gcc로 컴파일을 합니다. (gcc 파일명.c -o 원하는파일명 -std=c99) 해당 예제외에 추가로 여러 옵션을 줄수 있습니다.
          * 서작성, 버전관리, 주석처리 등 아직은 실감이 안나겠지만 처음부터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 wiki 사용법 익히기
          * 숙제를 수행하기 위해 버추얼 박스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파일이 정상적으로 실행 않는 제가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강제 압축해제하는 방법을 듣고 7z으로 압축을 해제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였습니다. 데몬이 없어 iso파일도 7z으로 풀었습니다. - [김희성]
          * amd64버전을 쓰려고 했더니 cpu제로 가상머신에서 설치되지 않는군요. i386버전으로 깔았습니다. -[김희성]
          1) gcc 컴파일 옵션이 어려웠습니다. - gcc 컴파일 옵션의 대부분은 컴파일에 크리티컬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냥 안써도 되요 :D
          1)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은 패킷 스위치 방식으로 소포에 주소를 써서 목적지에 보내는 것 처럼 작동하는 네트워크 입니다.
          - app :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층입니다. http, smtp, ftp등이 있습니다.
          - 이런 기능들을 단계별로 나눈 이유는, 자신의 하위 계층의 구현내용이 어떤지 잘 몰라도 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2) 요구사항은 클라이언트에서 보내온 메시지를 서버측에서 대자로 바꿔서 다시 클라이언트에게 보내주는 것입니다.
          4) 리눅스 환경에서 gcc를 사용해 봅시다.
          * 오피에서 숙제를 했습니다. VS로 하려니까 뭔가 막 오류가 나는데 고치지는 못하겠고 그래서 우분투를 깔아서 시도를 했네요. 용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함수 설명을 봐도 한번에 와닿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숙제를 하다가 생긴 제인데요. 서버 프로그램을 처음 실행했을 때는 괜찮은데 두 번째로 실행했을 때는 Bind에러가 나네요. 그래서 매번 실행할 때마다 포트값을 수정해야했습니다. 왜 이런 제가 생긴걸까요? - [권영기]
          - 서버소켓의 경우 창구의 역할을 하기때에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요청이 올 경우 별도의
          - thread를 이용하여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한 어플리케이션 안에서 사용하는
          - thread가 어떤 것인지 왜사용하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히 소개하였습니다.
          - 클라이언트에 while만 추가하면 간단할 것 같습니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35 matches
         원 :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12회 관련 개인 위키 페이지
          * 원 내용중에는 내용 중 메모, 지적질(?), 아이디어들이 뒤섞여 있어서 내용은 제거. JCO 의 pdf 찾아보면 됨. 없다고 판단되는 내용만 남김 --NeoCoin
         내용을 들으면서 '이거 너무 워터폴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서에 써 놓은거에 양에 비해서 비해서 잡아놓은 워크샵 일정이 매우 짧다. 앞뒤가 안맞는거 같다.
          * 메뉴얼 주었을때 따라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보조자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위의 내용은 회의의 주최나 진행자만 자세히 알고 있으면 될것 같다. 이걸 가지고 질하는 분들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 나는 듣는 내내 발표자 본인이 확신을 가지지 못한다고도 느낀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내용을 읽어줘버려서 발생하는 제로 생각한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정보를 이야기 하려면, 눈을 반짝이면서 신나게 해야 동조 할까말까 한데.. 너무 방어적으로 남 이야기 하는거 같았다.
         === 질을 했다. ===
          * 대답 못함, 그래서 다르게 바꿔서 질
          * 중간에 말씀하신 것 중에 많은 자료를 참고해서 개념 정립을 했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이 요구사항 석 역시 아이디어의 근원이 될수 있는 방법론 중 참조한걸 알수 있을까?
          * 사용 어휘는 손영수씨와 친분을 강조하는 부분이 불편했다. 질하는 내가 바보 같이 느껴졌다.
         대답을 통해서,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들었을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요구 분석 절차를 위해서 300페이지 짜리 서를 보면서 5분단위로 쪼개진 프로세스를 지키면서 하라는 소리는 하지말라는 의미와 별반 차이 없을 것 같다. 중간에 청중에게 질한게
         하지만, 과거 교수가 가르쳤을때 소프트웨어의 규모가 '매우 컸을때'라는 전가의 보도로 이렇게 많은 액션들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할수 있을것 같은데, 저렇게 자세하고 많은 절차를 제시하고 놓고 워크샵 참여 인원과 숫자는 몇명 수준이고, 이 많은 절차를 2일간에 하라는건 좀 이상하다.
         === 질을 했다. ===
         위에 내용을 시작하자 마자 충격 먹고.. 갈곳 없어서 여기에 들어갔다. 스프링 관련 들으려고 했었는데 다 비슷한 생각인 모양.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수도 없었다. 인천 관련 이곳은 있었음. 재미있는 점은 여기에 VIP 다 모여있다. (jco 회장단, 전자신 기자, 각종 업체들) 제목이야 홍보 자리였는데, 알고보니 업체들 커뮤니케이션 하는 자리였던 모양.
          * 개발화에 대한 몰이해
          * 인천 뿐 아니라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 나는 서울보다 분당에서 일한 경험이 좋았다. 지금은 돈 때에 서울에 있다.
          * 화가 부족한 건 업체의 소임이 아니라 개발자가 와서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업체가 해줄 수 있는건 한계다.
         전자신 기자 질 -> 양수열 (전 jco 회장)
          * 글자에 표현안되지만, 기자는 다소 도발적인 질이고 기분 나쁠 수 있게 따지듯이 물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답변자는 질의 관점을 바꾸어서 부드럽게 대답하였다. 정말 대단하다. 큰 인상을 받았다. 3자로서 듣는 입장은 정말 대단히 좋은 답변이었다. 그런데 기자는 만족못한 표정이었다.
         전자신 기자 동일 질 -> 최상훈 (현 jco 회장)
          * 열린게 중요한거 같다. 방금 업체측에서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이 이해가 부족한 부분인거 같다. 열어야 한다(openness). 예를들어, 블로그 같은것으로 회사의 화 같은걸 알린다던지 하는 행동이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34 matches
         그리고, 자료구조 레포트 선배들이 한 것이 있으니까, 그 제들 구현을 목표로 잡아도 좋고. (원한다면 보내줄께.) ex) 스택:스택 구현, postfix 의 구현, 계산기 구현. 큐:큐 구현. 리스트:다항식 덧,뺄셈 & 곱셈 구현 (polynomial) 트리:2진트리구현
         자료구조는 일단 1. 각각의 자료구조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2. 실제의 구현법을 익히며 (뭐.요새는 collection library들을 제공하므로 직접구현할 일이 줄어들었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초가 됨) 3. 해당 제상황에 적절한 자료구조를 선택할 수 있는 눈을 다듬어야 함. --석천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제를 자신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제를 하나 던져주기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제풀이기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두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일일이 구현을 해보고 실험을 해봐야만 알고리즘간의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가진 카탈로그를 벗어난 알고리즘을 만나면 이 제가 생깁니다. 이건 상당한 댓가를 치루게 합니다.
         세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제를 보면 "아, 이건 이렇게 이렇게 해결하면 됩니다"라는 말은 곧잘 할 수 있지만 막상 컴퓨터앞에 앉혀 놓으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자신이 생각해낸 그 구체적 알고리즘을 남에게 설명해 줄 수 있기까지 하지만, 그들은 그걸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는 데에는 실패합니다. 뭔가 생각해 낼 수 있다는 것과, 그걸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료구조/알고리즘 공부를 할 때에는 가능하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세계의 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학습에 있어 이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류의 지성사를 봐도, 구상(concrete) 다음에 추상(abstract)가 오고, 인간 개체 하나의 성장을 봐도 그러합니다. be 동사 더하기 to 부정사가 예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룰만 외우는 것보다, 그러한 다양한 예을 실제 맥 속에서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은 자명합니다. 알고리즘/자료구조 공부를 할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제(특히 실세계의 대상들과 관련이 있는 것)를 풀어보기도 하고, ACM의 ICPC 등의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의 제 중 해당 알고리즘/자료구조가 사용되는 제를 -- 이게 가능하려면 "이 알고리즘이 쓰이는 제는 이거다"라는 가이드를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죠 -- 같이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우리는 알고리즘 카탈로그를 배운다. 이미 그러한 해법이 존재하고, 그것이 최고이며, 따라서 그것을 달달 외우고 이해해야 한다. 좀 똑똑한 친구들은 종종, "이야 이거 정말 기가막힌 해법이군!"하는 감탄을 외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나머지 학생들은 그 해법을 이해하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한참을 씨름한 후에야 어렴풋이 왜 이 해법이 그 제를 해결하는지 납득하게 된다. 그리고는 그 "증명"은 책 속에 덮어두고 까맣게 사라져버린다. 앞으로는 그냥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더 많은 대다수의 학생은 이 과정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기 때에 왜 이 해법이 이 제를 제없이 해결하는지의 증명은 간단히 건너뛰기를 한다.
         이런 학생들이 주어진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소위 "객관식" 혹은 "제출제자"가 존재하는 시험장 상황 하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보일것임은 자명하다. 하지만 스스로가 제와 해답을 모두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알고리즘을 완전히 새로 고안해내야 하는, 또는 기존 알고리즘을 변형해야 하는 대다수의 상황이라면 어떨까?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하는데, 레고의 아버지이고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다). 전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가가 되었는가를 배우고 흉내내라.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이다. 해답를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해 낼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가?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이다.
         ''고등학교때부터 흘러온 교육방식의 폐해가 아닐까 하네요. '무엇을, 왜' 라는 질 이전에 '어떻게' 가 머릿속에 들어와버리는. --석천''
         왜 우리는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과정"이나 "디자인 과정"을 배운 적이 없을까? 왜 해답에 이르는 과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나? 우리가 보는 것은 모조리 종적 상태의 결과물로서의 프로그램 뿐이다. 교수가 어떤 알고리즘 제의 해답을 가르칠 때,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 그리고 어떤 디자인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서 그 프로그램을 만드셨습니까?"라고 물어보자. 만약 여기에 어떤 체계적인 답변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사고에 대해 사고해 본 적이 없거나, 제 해결에 어떤 효율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며, 따라서 아직 남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다. --김창준
         알고리즘을 공부하면 큰 줄기들을 알아야 합니다. 개별 테크닉들도 중요하지만 "패러다임"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알고리즘을 상황에 맞게 마음대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또, 자신만의 분류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see also HowToReadIt Build Your Own Taxonomy) 구체적인 제들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여럿 접하는 동안 그냥 지나쳐 버리면 개별자는 영원히 개별자로 남을 뿐입니다. 비슷한 제들을 서로 묶어서 일반화를 해야 합니다. (see also DoItAgainToLearn)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34 matches
         이제까지 우리는 Dolphin Smalltalk를 사용하면서 저장 기능을 사용할 수 없
         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아직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았기 때입니다. Object
         Arts사(社)는 공개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Dolphin Smalltalk 98 / 1.1판을
         배포하면서, 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무료로 등록번호를 발급 받아서 사용
         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는 Dolphin Smalltalk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어떤 계
         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용자 지원을 위해서도 필요한 사항이라고도 합니다.
         등록은 무료입니다. 그러므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등
         사용하는 방법과 전자 우편(e-mail)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WWW를 사용하는 방법
         여기서 Username 입력 상자에 여러분의 영 이름을 넣습니다. 그러면 창 아
         * Product: 사용하고 있는 Dolphin Smalltalk의 종류. 우리는 1.1판을 고르
          이전에 Smalltalk를 사용한 경험을 묻고 있습니다.
          Dolphin Smalltalk를 어떤 목적에 사용할 것인지를 묻습니다.
         Smalltalk는 저장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설정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2) 전자우편을 사용하는 방법
         WWW를 사용하기 어렵거나 인터넷을 사용하기 어려운 분들은 전자우편을 이용
         일단 등록판이 생성되면 모든 기능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을 것입니다. 이제 저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여러분의 Dolphin Smalltalk
         에서 아래의 명령을 글쇠를 사용하여 실행해서 다시 한 번 디지털
         > Exit Dolphin 메뉴를 사용해서 Dolphin Smalltalk를 끝내봅시다. 이 때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34 matches
         == 여러자 중 하나와 일치 시키기(상호) ==
         마침표(.)는 어떤 자와도 일치한다. 만약 특수한 자와 일치시키고 싶다면,
         "자집합"을 사용한다.
         자집합은 메타자 대괄호([])를 사용자집합을 표현한다. 대괄호 안에 있는 자는 모두 집합의 구성원이 되며, 집합에 속한 자 가운데 하나가 일치한다. 집합에 속한 모든 자가 모두 일치할 필요는 없다.
         == 자집합 범위 사용하기(준석) ==
         자 집합 찾기. 정규 표현식의 모든 자를 뜻하는 '.'가 있음을알것이다. 하지만 모든 자말고 소자만 찾고싶다
         대자만 찾고싶다. 숫자만 찾고싶다 할때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런 해당 '범위'를 지정해서 찾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예 ===
          * {{{다음과 같이 [] 는 리스트를 나열해주는 것으로 .과 같이 한글자만을 지원한다 여러개의 []리스트를 사용하고싶다면 '*'(와일드카드)를 붙이거나 범위를 지정해주는 {}를 사용하여 []* 이나 []{4,4}(4개 찾기)로 이용할수 있다.}}}
          * {{{또한 다음과 같이 [0-9] = [0123456789]와 같이 사용하며 자 또한 지원한다. 축약법은 하이픈(-)을 붙이는 방법으로 [A-Z][a-z] 이방법은 아스키 코드 방식을 따르며 축약시킬 경우 [a-A]는 역순이므로 되지 않는다. 또한 리스트([])안에서는 또다른 리스트([])와 역슬래시(\), 하이픈(-)을 제외하고는 모두 일반 자와 같이 인식하므로 특수자 %&^&#*$ 를 단순히 리스트 안에 나열하는것으로 검색할수 있다 리스트 안에서 리스트([])를 검색하는 방법은 역슬래시를 붙여 이스케이프를 시켜야한다.}}}
         == 제외하고 찾기(승한) ==
          * 자 집합 정의 : {{{[자들]}}}
          * 자 범위 정의 : {{{[A-Za-z])}}}
          * 제외하고 찾기 : {{{[^A-Z]}}}
         [정규표현식/스터디/자집합으로찾기/예제]
  • HanoiProblem . . . . 32 matches
         = 하노이 제 =
          * 하노이탑 제 모두들 아시죠?
         === 제 소스들 ===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학생들이 HanoiProblem을 푸는 것이 어려웠다면 이게 쉬운 제라고(혹은 그다지 어려운 제는 아니라고) 학생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재귀함수가 사용되는 대표적인 예 몇가지를 보여줍니다. 재귀함수 사용에도 그 종류가 다른데, 대표적인 종류들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재귀함수라는 것이 이렇게도 사용될 수 있구나!" 퍼뮤테이션/콤비네이션, 피보나치수열, 트리검색, 팩토리알, 조건과 재귀호출로 반복(while) 만들기 등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HanoiProblem을 풀게 하기 이전에 팩토리알과 비슷한 형의 제만 보여줬다면, 오히려 HanoiProblem을 어렵게 느끼고 학습이 많이 발생하지 못한 것이 더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재귀함수를 만들 때 유의점과 사고보조물을 가르쳐 줍니다. 유의점이라면 재귀함수는 리턴되는 값의 종류(타입)가 모두 동일해야 한다는 것, 재귀호출을 벗어나는 지점 근방에서 유의해야 한다는 점 등이고, 사고보조물로는 스택의 상태를 그림으로 그리는 방법이나, 수식을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겠죠.
         순서효과는 복잡한 것과 쉬운 것이 있을 때 어느 것을 먼저 제시받느냐에 따라 제를 푸는데 걸리는 시간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시작하는 수를 하나 주고, 특정한 연산을 사용하여 정해진 스텝만에 다른 수로 전환시키는 제를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8에서 시작해서 곱하기 2나, 빼기 7을 사용해서 6번의 스텝만에 15를 만드는 제입니다.
         한 그룹은 예를 들은 복잡한 제를 먼저 제시받았고, 다른 그룹은 단순한 제(예컨대 2번만에 8을 9로 바꾸는 것) 두개를 먼저 제시받았습니다.
         첫번째 그룹은 한 제를 푸는데 평균 406초 이상 걸렸지만, 두번째 그룹은 복잡한 제를 푸는데 97초 걸렸고, 세 제를 모두 푸는데 192초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를 HanoiProblem에 적용하면, 3개(혹은 5개, 6개)의 원반 제가 복잡하다면, 하나, 둘 등의 좀 더 단순한 제를 먼저 풀고 거기서 제풀이의 "구조적 유사성"을 발견해 낸 뒤에 좀 더 어렵거나 좀 더 일반적인 (즉 원반 n개) 제에 도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이 됩니다.
         반대로 제가 너무 단순해서 복잡할 경우에는 오히려 100개, 200개 등의 복잡/일반적인 경우를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종종 미로가 너무 복잡할 때 목적지에서 거꾸로 내려오는 것이 더 간단할 때가 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도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고, 그 목적지에서 거슬러 내려옵니다.
         혹은, 중간을 끊어서 볼 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모든 원반이 옮겨가려면 어느 순간엔가는 가장 큰 원반이 비어있는 막대기로 이동해 가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큰 원반이 있는 막대기에는 큰 원반 하나만 있을 것이고, 그 원반이 옮겨갈 막대기는 비어있어야 하므로, 결국 두개의 막대기가 모두 사용되고, 나머지 하나의 막대기에는 나머지 원반들이 모두 크기 순으로 쌓여있게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앞 뒤 상황을 생각해 보면 어떤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분류"]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32 matches
         RubyLanguage 소개와, 기초 법을 설명하는 파트
          * irb 사용
         == Ruby 법 실습 ==
          * "자열".method
          * 루비에서는 클래스명이 대자로 시작해야한다!(아니면 에러)
          * 메서드를 만들어보자! (루비는 return이 없어도 돼)
          * 자열 반복출력 메소드 만들어보기
          * 입력받은 자열 반복 출력해보기
          * 를 하려고 했지만 tcl 제로 CodeRace로 변경
         || [송지원] || irb || 불완전하다고 느껴진 이유가 irb 때이기도 하다고 느껴짐.( NetBeans에서 코딩하면 잘되는게 irb라 안되는 것도 있어서) || ||
          * "우아한" 언어인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처음에 irb를 눌렀을 때, 무슨 dll파일이 없어서 실행이 안된다는 팝업창이 떴는데 확인 누르니까 알아서 잘 켜졌다. Ctrl+C를 눌렀더니 끌지 말지 여부가 떴는데 N을 눌러도 꺼졌다. irb보다는 넷빈즈를 이용하는게 좋다는 말이 와닿았다. 1+2를 치면 알아서 3이 나오는 것과 리턴 값이 항상 표시되는 것이 신기했다(없을 경우도 =>nil 로!).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define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새로운 언어임에도 쉽게 익힐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페어로 하는 만큼 실습 시간도 반감되지 않았을까 죄송스러웠다. 세미나 공지가 뜨면 노트북을 가져가도록 해야겠다. - [강소현]
          * 아.. 세미나가 끝나니까 할말이 생각나네요..ㅠㅠ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사실 블록이 yield구에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yield를 만나면 함수의 호출부로 컨트롤이 이동해 블록이 있는지 확인하고 실행합니다. 책에서는 co-routine 이라고 이해하면 된다는 설명이 있어요~ 블록이 전달되는게 아니라 컨트롤 플로우가 왔다갔다!! 스위치 태스킹처럼요. 세미나때 설명을 잘 해드렸어야 했는데 죄송천만번입니다 - [서지혜]
          * 우선 늦게가서 if-else 밖에 못 들어먹었습니다 ㅠ 상당히 아쉬웠어요. 근데 if구사용해도 의도가 명확하다면 괄호가 필요없다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제가 약간이라도 다뤄본 C, C++, Java, JavaScript, Python에서는 괄호를 반드시 사용해야만 하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말이죠. 근데 여기서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슨말인지.. 솔직히 이해가 안 가요. ㅠ 저가형 두뇌... 그리고 루비 개발도구가 참 많더군요. aptana... 루비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루비를 쓰지 못한다는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irb의 개발환경을 보니 수정을 할 수가 없어 참 불편하더군요. Python Shell의 개발환경이 보다 더 우수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고할 때 주워들은 "우아하며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 [윤종하]
          *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보다 의도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을 제시하는 게 이해하기 좋을 것 같으니 하나 예를 들어볼게. RubyLanguage에서 괄호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은 if 구에 대해서만 그런 것은 아니야. 함수의 경우도 마찬가지지. 만약 내가 매개변수 a와 b를 받아 그 둘을 더해 반환해주는 함수 add(a, b)를 만들었다 치자. 이 메서드를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겠지.
         add(3,4) # => 7 반환 (#은 RubyLanguage에서 주석을 나타낼때 사용)
         }}} 윗줄 아랫줄 모두 제 없이 실행되지. 이 경우는 의도가 명확한 경우야. 그런데 이 add 메서드를 호출해서 3, 4, 7을 더한 값을 알고 싶다면
         }}} 이렇게 메서드를 중첩해서 호출해야겠지? 이 때 괄호를 사용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이 쓸 수 있어.
         }}} 그런데 위 코드는 대체 어떤 것이 처음 나온 add 메서드에게 넘겨주는 매개변수인지 명확하지 않지? 이런 경우는 의도가 불명확한 경우라 반드시 괄호를 사용해서 코드를 작성해야해. - [김수경]
          * Ruby 라는 언어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irb를 이용하여 Ruby 코딩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코드 수정이 일단 한번 해놨으면 다시 정의를 해야되서 매우 불편하였으나 c같이 법이 딱딱하지 않고 생략해도 구 자체의 의미가 명확하다면 알아서 해주는 모습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나중에 lua도 공부해서 wow 에드온을 어찌해봐야겠습니다. - [임상현]
          * 그건 irb의 제인거같습니다..ㅋㅋ 파일명.rb로 파일을 작성한 다음 '''ruby 파일명'''으로 컴파일/실행할 수도 있어요~ - [서지혜]
  • ZeroPage_200_OK . . . . 32 matches
          * 웹은 다양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탄생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 스터디에서는 그런 통합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에게 현재의 웹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웹 이후의 새로운 경향을 고민하고 연구하기 위해 필요한 단서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물론 굳이 모르고 있어도 단순 웹 개발을 하는데 무리는 없으나, 관련된 제해결 과정이나 새로운 기술 이해를 위해서 중요한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 form 관련으로 사용자 입력을 받을 수 있었던 부분 실습을 주로 배웠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도중에 html5 얘기를 하시면서 <a href=""><button>abc</button></a> html5에서는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데 이런게 자바스크립트를 쓸 수 없는 경우에 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원래 버튼의 onclick같은 on~는 자바스크립트인건가요? - [서영주]
          *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많이 듣기만 한 용어들(쿠키, HTTPS 기타 등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안 관련은 예전 데블스 때도 잠깐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는 잘 이해를 못 했었는데 반복해서 들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이해가 잘 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바스크립트 법에 대해서 다루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궁금하네요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에서 자주 this 얘기가 나오던데, 이번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함수가 데이터로 취급되는데 함수 내부에서 함수를 호출한 객체(execution context)의 정보를 사용하기 위해서 this를 사용한다는 느낌이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p.print를 넘기는 것도 실제로 class p에 있는 함수를 넘기는 게 아니라 p.print에 바인딩 된 어떤 함수를 넘기는 것이니까 내부의 this가 기존 OOP와 같이 해당 class의 인스턴스는 될 수 없겠죠.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역시 예전에 했던 스터디에서 다뤘던 자바스크립트의 네 가지 특징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예전 스터디 떄 무척 듣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가를 할 수 없어서 꽤 아쉬웠던 터라 ;;; 마지막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간이 안 맞아서 좀 급하게 나갔는데, 그래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데까지 듣기를 잘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의 언어 특성에 따라서 배우고 기본적인 사용 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명령형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어려운건 없었는데 그 뒤의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 언어 부분에서 클로저랑 함수에 함수를 인자로 주는 부분이 같이 쓰이니까 좀 복잡했었습니다. 조금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var Person = function(){}; 같은 부분나 this가 new를 했을 때에만 제대로 동작한다는 부분도 특이했습니다. 법적인 부분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 않은데 함수를 중첩해서 쓰거나 그런 부분이 약간 알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보여줘야 하는 경우에 싱글스레드를 사용하기 때에 생기는 제점에 대해서 배우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iframe을 이용한 처리를 배웠는데 iframe 내부는 독립적인 페이지이기 때에 바깥의 렌더링에 영향을 안주지만 페이지를 이동하는 소리가 나고, iframe이 서버측의 데이터를 읽어서 렌더링 해줄 때 서버측의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제점 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ajax를 사용하는데 ajax는 렌더링은 하지 않고 요청 스레드만 생성해서 처리를 하는 방식인데 xmlHttpRequest나 ActiveXObject같은 내장객체를 써서 요청 스레드를 생성한다는걸 배웠습니다. ajax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함수나 어떤 객체를 쓰면 ajax인건가는 잘 몰랐었는데 일반적으로 비동기 처리를 하는거면 ajax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body.innerHTML을 직접 수정하는 부분에서 제가 생겼었는데 innerHTML을 손대면 DOM이 다시 만들어져서 핸들러가 전부 다 사라진다는 것도 기억을 해둬야겠습니다. - [서영주]
          * 자기자신의 레퍼런스(사이클릭 레퍼런스), 커스텀 오브젝트(함수 or 객체) 등은 직렬화가 어렵기 때에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다.
          * Builder Pattern의 일종으로 jQuery의 메소드를 실행한 이후에 jQuery 배열 객체를 반환함으로써 함수의 chainning을 해서 사용할 수 있다.
          * DOM 객체를 wrapping 한 것으로 CSS selector 법으로 DOM에서 Element를 찾아 올 수 있다.
          * Element를 찾을 때 CSS 법을 이용하여 작업을 할 수도 있고 jQuery의 메소드를 이용해서 작업을 할 수도 있는데, 복잡한 대상을 한 번만 찾아서 작업을 할 경우에는 CSS 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찾은 대상에서 여러 작업을 할 경우에는 jQuery 함수를 사용하거나 해당 Element를 변수에 저장해 두었다가 사용하는 것이 성능 면에서 좋다.
          * 대상 Element를 찾든 못 찾은 항상 배열을 반환하기 때에 반환 결과에 상관 없이 배열에 대한 처리만 고려하면 된다.
          * 웹 초기에 css설명했을 때 css셀렉터 법도 설명을 해주셨었는데 많이 까먹어서 헷갈렸었습니다. -_- 역시 한 두 번 본걸로는 금방 잊어버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jQuery함수의 대부분은 호출 후 jQuery객체를 리턴하기 때에 함수의 체이닝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하셨었는데 구글의 guava도 그렇고 요즘은 이런 형태의 구현이 많은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결과 값을 받아서 계속해서 다른 작업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체이닝이나 그냥 한 번에 계산하는 방식이나 별 차이가 없는건가요? - [서영주]
          * $(document).ready() - 처음에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해석할 때 해당 객체가 없을 수 있기 때에 DOM 객체가 생성되고 나서 jQuery 코드가 실행되도록 코드를 ready() 안에 넣어주어야 한다.
          * live() - 처음에 ready() 때에 이벤트 핸들러를 걸어주는 식으로 코드를 짰을 경우 중간에 생성한 객체에는 이벤트 핸들러가 걸려있지 않다. 하지만 ready()에서 live() 메소드를 사용해서 이벤트 핸들러를 걸 경우 매 이벤트가 발생한 때마다 이벤트 핸들러가 걸려야 할 객체를 찾아서 없으면 이벤트 핸들러를 알아서 걸어준다. 하지만 처음에 핸들러를 걸어주는 것과 비교해서 비용이 다소 비싸다.
          * sortable(), appendTo(), data(), focus(), blur(), clone() 등의 jQuery API를 사용.
          * CSS -> HTML -> JavaScript 순서로 html을 작성한다. - CSS가 뒤에 있으면 HTML 렌더링을 한 후에 CSS가 적용된다. JavaScript가 앞에 있으면 JavaScript가 다 받아지고 나서 뒷부분이 실행되기 때에 속도에 제가 있을 수 있다.
          * JavaScript가 뒤에 있으면 이벤트가 늦게 걸리게 된다. -> Command Queue 패턴 사용.
  • 반복문자열 . . . . 32 matches
         === 반복자열 ===
         제 : CAUCSE LOVE. 라는 장을 5번 연속해서 출력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 for 루프를 사용.
         || 허아영 || C || || [반복자열/허아영] ||
         || 최경현 || C || || [반복자열/최경현] ||
         || 조현태 || C/C++ || || [반복자열/조현태] ||
         || 남도연 || C/C++ || || [반복자열/남도연] ||
         || 김소현 || C || || [반복자열/김소현] ||
         || 보창 || C++ || || [반복자열/보창] ||
         || 이규완 || C || || [반복자열/이규완] ||
         || 김태훈 || C || || [반복자열/김태훈zyint] ||
         || 김정현 || JAVA || || [반복자열/김정현] ||
         || 이도현 || C || || [반복자열/이도현] ||
         || 이병민 || C || || [반복자열/이병민] ||
         || 이정화 || C || || [반복자열/이정화] ||
         || 박세영 || C || || [반복자열/박세영] ||
         || 김대순 || C || || [반복자열/김대순] ||
         || 김유정 || C || || [반복자열/김유정] ||
         || 이재경 || C || || [반복자열/이재경] ||
         || 성우용 || C || || [반복자열/성우용] ||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31 matches
         null 팀의 경우 B 제 하나를 풀었고 (1시간 5분 정도 소요. 패널티 없음), A 번 제를 계속 시도하던중 시간초과.
         ["1002"]가 5분 지각을 했습니다.; 암튼, 35분에 시작을 했고, 일단 5분의 시간을 두고 ["neocoin"] 과 ["1002"] 는 제들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한글 서였기 때에 3개의 제를 훑는데에도 5분이면 충분하더군요. ["neocoin"] 은 B번을, ["1002"] 는 A번을 일단 읽고, C 번에 대해서는 같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미리 제출제자쪽에서 난이도를 C > A > B 임을 언급했습니다. 제를 읽어나가면서도 일단 B의 경우가 바로 계산이 나올 것 같아서 B 를 먼저 해결하기로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제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A번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도구는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 assert 을 이용한 테스트 케이스 등을 이용했습니다.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는 주로 개개인 수식과 중요 변수들을 적기 위해, 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용했고 (두 도구의 용도가 구분되어있진 않았음) 제에 대해서 답이 나왔다하는 가정하에 (제지에 Sample Input->Output 이 나와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Backward 로 제가 해결된 상황을 가정하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변수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은 Structured 스타일의 Stepwise Refinement & PBI & assert 를 이용한 TDD 를 사용했습니다.
         한 20분정도 잘못진행했었는데, 첫번째는 ["1002"] 가 B 번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앞부분만 읽고, 제의 input-output 을 거꾸로 판단), 두번째는 input 이 100 일때의 output 예상치를 잘못계산한 상태에서 이를 근거로 Test Driven 을 시도해서 추후 발견뒤 테스트를 수정하는동안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적절히 중복코드를 삭제하고 난 뒤, 한 5분정도 Input-Output 코드를 iostream 과 ["STL/vector"] 를 사용하여 작성한 뒤 이를 제출, 통과했습니다.
         A 번 진행중 아쉬웠던점은, 만일 이 제를 바로 풀기전에 OO 패러다임으로 해결할 것인가 Structured 패러다임으로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먼저 생각하는 여유를 가졌더라면 제 해결이 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제에 대해 역시 B 번을 진행하던 스타일대로 Structured 로 진행했는데, 초반에 너무 코드위주로 각 변수들을 뽑아내려고 접근한 것이 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유를 두고 페이퍼 프로그래밍을 했어도. 바늘들에 대해서 OO 로 접근했으면 좀 더 쉽지 않았을까 생각.
         미리 예제제로 제시된 5제중 어려웠었던 뒤의 3제들을 각자 풀어보고 훈련했었다면 실전에서도 더 여유있고 의식적인 작업을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하며. 그리고, 초반에 바로 TDD 로 나가는 것보다, 제에 대한 여러 접근방법을 둔 뒤, 하나를 고르고 그에 대해 TDD 로 나가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 (TDD를 바로 제 Approach 기법으로 적용하는것 보단, 해당 제 접근방법에 대해 빨리 필요한 변수들을 발견해나가고, 명확하게 해주는데 더 효과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를 풀때 우스개로 이야기했던것이 '수학자의 접근이냐 공학자의 접근이냐'(페르마의 마지막정리 책에 나왔던 예. 즉, 연역/귀납). 이런제인 경우 제 풀기전 '어느쪽 접근이 더 유용할까' 궁리를.; 개인적으론 연역이 약해서 후자를..; --["1002"]
         제를 푸는 동안, 굉장히 여유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적당히 달려나간다고 할까요. 위에 언급된 2가지의 실수가 없었다면, A를 넘어 C번도 노려 봄직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것들이 연습으로 체화되는 것이겠지요. 다음 ipsc를 즐겁게 기다려 봅니다.
  • AcceleratedC++/Chapter12 . . . . 30 matches
         클래스는 기본적으로 복사 생성자, 대입 연산자의 기본형을 제공한다. 위의 클래스는 이런 연산에 대한 기본적인 요건을 만족하기 때에 const char* 가 const Str& 로 변환되어서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상기의 클래스에는 Str(const char*) 타입의 생성자가 존재하기 때에 이 생성자가 Str 임시 객체를 생성해서 마치 '''사용자 정의 변환(user-define conversion)'''처럼 동작한다.
          입력 연산자는 일견 객체의 상태를 바꾸기 때에 멤버함수로 선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항 연산자의 경우 파라메터의 맵핑이 좌항의 경우 첫번째 우항의 경우 두번째인자로 받는데, 이렇게 될 경우 멤버함수로 >>연산자를 오버로딩하면 우리가 워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cin.operator>>(s); // istream 을 우리가 만든 객체가 아니기 때에 재정의할 수 없다.
          위의 식 처럼 사용하기 위해서는 Str::size() 가 정의 되어야한다.
          if(is) // 입력중 공백 자를 만났을 경우 방금전에 입력으로 들어왔던 한자를 무시한다.
          상기의 함수는 Str 자료형에 입력을 하기 때에 Str 형에 대한 쓰기 권한이 필요하다. 그러나 9.3.1절처럼 단순히 입력 함수를 만들게 되면 일반 사용자가 객체의 내부 구조를 건드릴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꼴이 되기 때에 옳지 못하다.
          friend 함수는 접근제어 레이블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에 어디에 선언을 해도 무관하나, 가능하면 클래스 선언의 최초 부분에 놓는 것이 좋다.
          상기의 장은 다음과 동일한 순서로 동작하게 된다.
          이런식으로 동작하게 하면 임시 변수의 생성으로 인한 오버헤드가 상당함으로 알 수 있다. 이런 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string 클래스는 자동변환에 의존하지 않고, 피연산자들의 모든 조합에 대해 결합 연산자를 제공한다.
          이항연산자는 비 멤버함수로 설계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멤버함수의 경우 첫번째 인자가 객체의 특정형으로 고정되기 때에 자동 형변환을 이용할 수 없기 때이다. 즉 대칭성(symmetry)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멤버함수로 이용되는 경우 우항 피연산자가 자동 형변환되어 좌항과 일치하지 않는 것과 같은 제가 발생할 수 잇다.
          반면 대입연산자는 연산의 결과가 특정 객체에 영향을 주어야 하기 때에 반드시 클래스의 멤버함수로 작성하는 것이 옳다.
         11.2.2 에서의 explicit 키워드의 사용은 자동 형변환에 이용이 되는 단일 인자를 받는 생성자의 행위를 제한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원치 않는 변환을 막는 기능을 한다.
         Vec의 경우처럼 size_type 을 인자로 받는 경우에는 요소의 개수라는 구조를 결정하기 때에 explicit 이 적당하다.
         그런데 istream 클래스는 istream::operator void*()를 정의하여 만약 입력에 제가 있으면 void* 형으로 0을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void* 를 리턴하게 함으로써 마치 bool 형처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void*로 리턴값을 정함으로써 bool 로 정했을 때 나타나는 자동형 변환(정수형으로의) 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하단의 코드가 올바르게 동작하지 못한다. 변환되는 형이 요구되는 형과 전혀 맞지 않기 때이다.
         그렇다고해서 data가 가리키는 포인터를 바로 넘기면 프로그램에서 그 포인터를 통해서 데이터의 수정을 할 수 잇기 때에 캡슐화의 장점이 사라진다.
         이 것을 해결할 방법은 data의 복사본을 만들어서 그 것을 리턴하고 사용이 끝난 뒤에는 복사본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30 matches
         이소라 : 수요일에요. 누가 숙제를 도와달라고 해서 원래 그날 창설모이는 날이었는데 1시에 끝나서 도와주고 창설 할려고했는데 다해서 축제도 보고 싶어서 오고있었는데 "끝났음"이라고 자가왔음. 그리고 전날에 화요일에 6시에 오기로 했는데 새싹때에 늦어서 자 보냈더니 만난지 30분만에 "끝났음"이라고 자옴. 이진영 : ㅋㅋㅋㅋ 그리고 못보고 목요일날 갔는데 퍼펙트 성공 이진영 : 이씨~~ ㅋㅋ 그리고 목요일에 축제라서 친구가옴. 6시에 왔는데 낮에 있던거 다 닫고 주점만 있어서 두바퀴오르락 내리락하다가 저기 블랙바니가서 또 꿀꿀꿀 퍼묵퍼묵 하는데 남자친구가 와서 학교 구경 시켜줄려고 올라왔는데 볼게 없어서 걔 아는 형이 저기 병원에 있다길래 만나서 노래방감. 그날 낮에 풍선 미끄럼틀가서 이진영: ㅋㅋㅋㅋ 애들이랑 다 탐. 근데 엄청 재밌게 탔는데 어떤애가 타다가 바지가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킨ㄹ이ㅓ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영이가 잘봤음. 그리고 금요일에 티셔츠 받으려했는데 줄이 너무길어서 그 전날 다른애한테 뺏은 L사이즈 내가 입음. 완전 하의실종임 ㅋㅋ 그리고 김장훈왔었는데 완전 좋았음.
         서원태 : 수요일날 자다가 종하형한테 자왔음 "경진대회 감독좀 맡아라" 그래서 갔는데 제좀 봤는데 하나도 모르겠음. 그래서 인터넷 쓰는사람 계속 잡았는데 치완이네 조가 인터넷 쓰는건 몰랐는데 알아서 말해서 강퇴시킴. 그리고 끝나서 같이 밥먹고 집에감. 목요일에는 가족 저녘약속있어서 축제 구경못하고 집에 감. 금요일날 축제 구경할려고했는데 예사 프로젝트 발표 준비때에 구경 못함. 내년 축제는... 아 군대가있지. 군대갔다오면 3년정도 뒤에 볼수 있을듯.
         정진경 : 작년 기출보고 갔는데 4제 나왔는데 너무 어려움 . 삽질하다가 2제 풀었는데 목요일날 결과 나왔는데 2등해서 넘 좋았음. 경진대회 전에 동양철학의 이해 수업이 있었는데 거기서 잠깐 졸았는데 귓속에 주이 들어왔다 "양명학 주장학 " 그래서 깨고 보니까 머리가 아팠다. 10만원 현금으로 받고 부상있는데 기계식 키보드랑 무선 마우스. 1등부터 선택하는거임
         김태진 : 저번주말에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목요일 저녘에 갔기때에 금요일 창설은 다해놓고 구경하러갔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녘에 들은 소식은 Fail Fail~~~ ㅠㅠ. 축제도 못본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집에가서 이런저런거 먹고 잘 쉬다온건 행복했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나갔는데 한종이랑 송치완이랑 같이 나갔음. 분명 MSDN까지만 쓰기로 되있었는데 송모군이 MSDN하면서 www.google.co.kr를 통해 검색을 하다가. 야. 이거 제 똑같애 하다가 들켜서 강퇴당함.
         강원석 : 집에 강아지가 생겼음 종류는 말티즈 "콜" 네달됬는데 짱임. 남자임. 중성화 아직 안함. 해야한다던. 똥오줌 가려서 완전 신기함. 애가 첫날 왔는데 신지 위에서 비비빅하더니 오줌거기서 싸고 똥도 거기서 사고 완전 신기함. 거실에서 따로 재움. 그럼 방열고 들어옴. 이번주 창설 1등했음. 완전 좋음. 축제때 애들이랑 술만먹음. 구경은 안했음.
          * strlen()함수의 사용에 대해 알아봤죠
          * 1번
          //자열을 받음
          * 2번
          if (i==selectMin || i==selectMax) continue;
          * ㅋㅋㅋ오늘도 일등입니당*_* 위키올라오기전에 미리 확인한 건 처음이에요. 과제하다가 들어와서 써용. 오늘 코딩해본 1, 2번은 다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보고 스스로 코딩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욧!! 제를 보고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는 과정이 실력을 키우는 것 같네용... 여태까진 다른사람 생각을 그대로 옮기는 코딩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제 스스로 생각해보고 코딩을 해야겠어요히히*-_-* 하하핫 이제 3번을..... - [이소라]
          * 오랜만에 참여해서 C 과제를 풀었습니다. 어느새 1학기가 끝나가네요. C수업도 구조체, 파일입출력만 들으면 끝나는 것 같고, C언어에 익숙해질 수 있었던 1학기가 되었기를ㅋㅋ c 과제 저는 밤 새서 구현 다 했지만, 새로 다시 짜봐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 4, 5번 제는 꽤 소스가 길어지는 것 같네요. 스스로 직접 짜본다면 실력이 많이 늘듯... - [정진경]
          * 여기에 올리는거 맞아 내가 안만들어줬구나. 마지막과제는 거의 노가다 수준이지 하지만 주석을 먼저하고 하나하나 코딩해가다 보면 쉬워질꺼야. -[김준석]
         제3.(단어별로 한줄씩 나열하기??)
         제4.(좌석 예약)
         [제3]
         [제4]
         // N값 질 스캔과 N값 입력
         // type 1 or type2 인지 물어보는 질 스캔
         // 만약 first seat이 다 찼을경우 질 스캔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30 matches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선언된 이후로부터 전역변수처럼 사용 가능하다.
          * 전역변수를 왠만해선 사용하지 마라! 값을 원하지 않을 때 임의로 변경할 수 있다.
          2. swap(int num1, int num2)함수를 구현하시오. 함수 호출을 배우지 않았기 때에, 그리고 포인터를 아직 배우지 않았기 때에 기본적인 코드를 제공합니다.
          * 조건 if
          - 조건식엔 논리식이 들어간다 (일반적으로 참 = 0이 아닌 숫자, 거짓 = 0)
          * 예제1) 정수를 입력받고 숫자가 짝수인지 홀수인지 판별하는 프로그램
          * 조건 if 속에 또다른 if을 넣을 수 있다. (dangling else)
          * 반복
          - 무한반복의 성질이 있기 때에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 continue
          - continue 아래에 있는 명령어들을 처리하지 않고 반복의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다.(물론 조건식을 다시 확인)
          - for를 while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 for를 사용하는 경우: 반복처리할 횟수가 명확할 때
          * while을 사용하는 경우: 반복처리할 횟수가 명확하지 않을 때(특정 조건이 되어야 반복을 그만두게 할 때)
          * 예제1) 숫자를 입력 받고 그 숫자만큼 #자 출력하기
          * 예제4) 숫자를 하나 입력 받고 그것을 2진수로 출력하시오.
          continue;
         강재곤 : for 구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알았고 직접 실습을 해봤다. 자신감이 생기는거같다
          * switch사용 방법: case by case로 분류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30 matches
         연륜과 많은 공부 때이 아니라 컴퓨터 구조 자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에 둔 듯하다.
         때에 완전한 64bit 체제가 자리 잡기 전까진 32비트 체제의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어야한다.
         (C를 사용할 시 Inline Assmbly만을 허용한다.)
         몇가지 질을 한다면 (활동 영역을 아마 시스템 프로그래머 분야로 잡은 것 같아서, 좋아하는 분야를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습니다.)
          └저도 C (배우게 된다면 Assembly도.ㅎ)를 좋아 합니다.ㅎ 무엇보다 빠른 연산속도와 하드웨어 제어(해본적은 없지만), 포인터를 통한 메모리 접근등 좋은 점이 많아요.^^* 그렇지만 예를 들어 1만 팩토리얼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라고 제가 주어졌을때, C로 짜면 한나절이지만 파이썬으로 작성하게 되면 5분도 안걸리게 됩니다. 물런 연산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때, 속도가 중요하다거나 특화된 프로그램을 작성해야할 경우에는 C와 같은 언어가 좋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워드프로세서라든지 기타 응용프로그램이나, 제작해야할 프로그램의 제작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상위레벨의 언어가 좋을거라고 봅니다.^^ 뭐 이렇게 말은해도.. 사실 서로의 장점을 그때그때 맞춰서 섞어쓰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ㅎ (게임을 만들때 하위레벨의 언어로 하드웨어를 직접 사용한다 하더라도, 다이렉트를 이용하지 각각의 그래픽 카드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이상 지나가는 행인1의 잡다한 생각이었습니다.^^* - [조현태]
         (우선 제 지의 맥락을 담은 질부터. 과연 Java와 Python 개발자들이 Assembly+C개발자와 같이 좋은 효율의 다른언어 컴파일러를 만들 수 있을까요. 현재 함수보다 좋은 함수를 생각해 냈는데 그것을 구현하려면 low level의 지식이 필요한데, 자신은 Java와 Python 들만 알고 Assembly를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음. 아쉽게도 그런 용도로 Assembly를 평가 한게 아닙니다. 우수하고 못하다의 평가는 여기서도 나오는군요. 한가지만 파면 성공한다와 같은 맥락이랄까요... 저는 미래의 직장보다도 현재의 지식욕을 채우고 싶을 뿐입니다. 누구보다도 이것에 대해 많이 알고 싶고 또한 그렇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과연 Java나 Python등을 공부하다보면 컴퓨터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지식들을 얻기 쉬울까요? 그렇기 때에 Assembly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식욕이 아니더래도 현직에 계시는 프로그래머분들께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고 프로그램만 짤 줄 아는 신참 직원들은 항상 한계에 다다르면 좌절한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 볼 제입니다. Assembly > C++을 평가한 것은 이런 맥락입니다.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있느냐 없느냐. Assembly를 만지고 C++을 만진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C++만 만지고 Assembly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의 한계는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죠.
         (64 비트로 변할 때에는 프로그래머가 3가지 아키텍쳐(32비트 때에는 32비트 아키텍쳐 한가지)에 대한 것을 모두 생각해야하기 때에 32비트만 취급할 수는 없겠죠. 호환성때에. 결국 64비트 아키텍쳐에도 공부할 시간을 할애해야하고 32비트의 공부시간이 줄어든다는 말이었습니다.) - [이영호]
          * 어떻게 하면 확장성과 교체성이 뛰어나고 코드 상의 중복이나 Dependency 제를 적게 일으키는 모듈을 만들어낼까?
          * 어떻게 하면 추상성이 높은(적은 코드로 더 많은 일을 하게 하여, 실제의 도메인 제 자체에 촛점을 맞추게 하는) 모듈을 만들까?
         "종국에 C++과 같은 현재 패러다임을 따르는 사람들은 결코 나를 넘지 못하리니..."라는 말이 참이 되는 시점이 있다면 "나 역시 그들을 넘지 못하리니."도 참이 되진 않을까 반해 보세요. 그리고 만에 하나 그렇게 된다면 거기에 만족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세요. 너무 이른 걱정이려나요? (전성은 분야를 넘어서까지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것이 최근 인지과학이 밝혀낸 사실입니다. 반드시 체스 전가가 바둑을 특별히 잘두거나, 바둑 전가가 체스를 뛰어나게 잘두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체스 고수가 특별히 IQ가 높고 암기력이 뛰어나거나 하지도 않고요. 한가지를 잘해서 두루 잘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컴퓨터 계의 대부 다익스트라(EdsgerDijkstra)는 이런 말을 했죠. "천학이 망원경에 대한 학이 아니듯이, 컴퓨터 과학 역시 컴퓨터에 대한 것이 아니다."(Computer science is no more about computers than astronomy is about telescopes.) 망원경 속을 들여파봐야 거기에서 명왕성이 뭔지 알 수가 없고, 컴퓨터를 속속들이 이해한다고 해서 컴퓨터 과학에 달통할 수는 없다 그런 말이죠.
         잘 읽었습니다. 혹시 천학을 공부해보셨는지요? 어릴적부터 천학(정확히 천체물리학)에 관심이 많아 대학 과정을 고등학교때 배우기도 했습니다만(조금 이상한 geek같죠?), 천학을 잘 하려면 말씀하신대로 컴퓨터에 대한 학처럼 두루 잘 알아야하죠. 이러한 수학, 물리학화학(스펙트럼, 통계역학, 열 역학, 양자역학, 상대론 등)을 제대로 공부해 둬야 비로서 천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즉, 어느 한가지라도 약하다면 그 사람은 천학자가 아닌 천대에서 일하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요? 제가 Assembly를 공부하려 한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부가 아닌 컴퓨터의 가장 기초를 먼저 닦고 다른 분야로 올라가겠다는 것입니다.
         P.S: 천학과 컴퓨터로 치면, 망원경은 컴파일러가 되겠고, Assembly어는 물리학 쯤이 되겠네요. 천학 및 천체물리학 개론에는 망원경 단원이 1단원 분량으로 망원경 제작법 이런 것들이 아닌(망원경 제작은 아마추어 별바라기들이 하죠.) 물리학의 광학적 특성에 대해 다루죠 :) 예를 조금 잘못 드신거 같네요. 아니면 제가 위에서 제가 여러번 반박한 글들에 제 의도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던가요.
  • AcceleratedC++/Chapter9 . . . . 29 matches
         C++은 클래스 타입과 같은 사용자가 정의한 어플리케이션 고유의 타입을 정의할 수 있는 많은 기능은 지원한다.
         4.2.1절 Student_info 구조체를 다루는 함수를 작성하고, 이를 한개의 헤더파일로 통합을 하는 것은 일관된 방법을 제공하지 않기 때제가 발생한다.
         본 장에서는 기존의 구조체를 확장하여 함수를 작성하고 이런식의 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프로그래머는 구조체를 다루기 위해서 구조체의 각 멤버를 다루는 함수를 이용해야한다. (Student_info 를 인자로 갖는 함수는 없기 때에)
         '''왜 using-선언사용하지 않는가?'''
         string, vector 와 같은 것들은 Student_info의 내부 구현시에 필요한 사항이기 때에 Student_info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또다른 프로그래머에게까지 vector, string을 std::에 존재하는 것으로 쓰기를 강요하는 것은 옳지않다.
          * s:Student_info 라면 멤버함수를 호출하기 위해서는 s.read(cin), s.grade() 와 같이 함수를 사용하면서 그 함수가 속해있는 객체를 지정해야함. 암묵적으로 특정객체가 그 함수의 인자로 전달되어 그 객체의 데이터로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를 사용함으로써 호출되는 grade를 객체의 멤버함수가 아니라 전역 grade의 형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전에 사용되었던 compare와 같은 함수를 어떤식으로 정의해야 할 것인가?
          struct 키워드 대신 '''class''' 키워드 사용. '''보호레이블(protection label)''' 사용. 레이블은 순서없이 여러분 중복으로 나와도 무관함.
          || class 키워드를 사용한 클래스 || 기본 보호모드가 private 으로 동작한다. ||
          || struct 키워드를 사용한 클래스 || 기본 보호모드가 public 으로 동작한다. ||
          일반적으로 자료구조가 간단할 때에는 struct를 이용한다. 그러나 2가지 키워드의 사용의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서화를 어떻게 하느냐에 의해 차이가 생길 뿐이다.
          name 멤버 변수에 직접적으로 접근하는 대신에 name()함수를 만들어서 접근하도록 만들었다. const 함수이므로 멤버변수의 변경을 불허한다. 리턴값이 복사된 것이기 때에 변경을 하더라도 멤버변수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접근함수는 캡슐화의 기본개념이 반하는 것으로 다른 인터페이스 일부로서만 사용해야한다.
          만약 s:Student_info 에 read(istream&)을 통해서 데이터를 입력하지 않고서 s.grade()를 사용한다면 프로그램을 에러를 낼 것이다.
          bool valid() const { return !homework.empty(); } // 사용자에게 그 객체가 유효한 데이터를 가졌는지를 알려준다.
          bool valid() const { return !homework.empty(); } // 사용자에게 그 객체가 유효한 데이터를 가졌는지를 알려준다.
          현재 Student_info 형은 3번째의 경우에 해당하며, 현재 제공되는 멤버함수로는 제가 생길 일이 없지만, 후에 이 클래스에 기능을 추가할 경우 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생성자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상기에서 보듯이 : { 사이에 생성자를 명시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객체를 초기화하는 작업을 하는 중에 0으로 초기화 함으로써 오버헤드를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
  • Gof/Mediator . . . . 28 matches
         비록 하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재사용성을 강화할지라도 interconnections이 늘어나는 것은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너무나 많은 객체간의 상호 연결들은 객체들의 독립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 그런 시스템은 마치 완전히 통일된 것 같이 행동한다.
         게다가 하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은 어떤 의미있는 방법으로 시스템의 행위를 바꾸는 것을 어렵게 한다. 왜냐하면, 행위는 많은 객체들 사이로 분산되어 졌기 때이다. 결론적으로 당신은 아마 그런 시스템의 행위를 customize하기 위해서 수많은 subclass들을 정의해야 할 것이다.
         예로써 어떤 GUI상에서 다이얼로그 박스의 구현을 고려해보자. 하나의 다이얼로그 박스는 작은 도구들(버튼, 메뉴, 입력 필드)의 모음을 표현하는 하나의 윈도우를 사용한다.
         대게 다이얼로그의 도구들 사이에는 어떤 dependency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어떤 버튼은 어떤 입력 필드가 비어있을때는 비활성화 되어있는다. list box라 불리는 선택 목록에서 객체를 선택하는 것은 입력필드의 내용을 바꿀 것이다. 바꿔말하면, 입력필드에 자를 타이핑하는 것은 자동적으로 리스트 박스에서 하나이상의 대응대는 입력을 선택하는 것이다. 한번 텍스트가 입력 필드에 나타나면, 다른 버튼들은 아마 활성화 될것이다. 그래서 사용자가 텍스트로 어떤 일을 하게 하게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관련있는 것을 삭제하거나 변경하거나 하는 따위의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다이얼로그 박스들은 도구들 사이에서 다른 dependency들을 지닐 것이다. 그래서 심지어 다이얼로그들이 똑같은 종류의 도구들을 지닌다 하더라도, 단순히 이전의 도구 클래스들을 재사용 할 수는 없다. dialog-specific dependency들을 반영하기 위해서 customize되어져야 한다. subclassing에 의해서 개별적으로 도구들을 Customize하는 것은 지루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클래스들이 그렇게 되어야 하기 때이다.
         별개의 mediator 객체에서 집단의 행위로 encapsulate하는 것에 의해서 이런 제를 피할 수 있다. 하나의 mediator는 객체들 그룹 내의 상호작용들을 제어하고 조정할 책임이 있다. 그 mediator는 그룹내의 객체들이 다른 객체들과 명시적으로 조회하는 것을 막는 중간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그런 객체들은 단지 mediator만 알고 있고, 고로 interconnection의 수는 줄어 들게 된다.
          4. 이제 입력 필드는 어떤 자를 포함한다. director는 행동(글씨를 굵게 하거나 기울이게 하는 따위의 행동)의 초기화를 위해 버튼을 활성화 한다.
         director가 리스트 박스와 입력 필드 사이의 조정하는 방법을 요약하자. 도구들은 서로 단지 간접적으로 director을 통해서 통신한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서 몰라야 하며, 그들 모두는 director를 알아야 한다. 게다가 행위는 한 클래스에 지역화 되어지기 때에 행위는 클래스를 확장하거나 교체함으로써 변하거나 바꿔질 수 있다.
         MediatorPattern은 이럴 때 사용한다.
          * 어떤 객체를 재사용하는 것이 그것이 많은 다른 객체들과 관련이 있고 통신을 하기 때에 어려울 때.
          1. MediatorPattern은 subclassing을 제한한다. mediator는 다시말해 몇몇개의 객체들 사이에 분산되어질 행위를 집중한다. 이런 행위를 바꾸는 것은 단지 Mediator를 subclassing하기만 하면 된다. Colleague 클래스들은 재사용되어질 수 있다.
          2. MediatorPattern은 colleague들을 떼어놓는다. Mediator는 colleague들 사이에서 loose coupling을 촉진한다. colleagued와 Mediator를 개별적으로 다양하게 할 수 있고, 재사용 할 수 있다.
          5. MediatorPattern은 제어를 집중화한다. Mediator는 interaction의 복잡도를 mediator의 복잡도와 맞바꿨다. Mediator가 protocol들을 encapsulate했기 때에 colleague객체들 보다 더 복잡하게 되어질 수 있다. 이것이 mediator를 관리가 어려운 monolith 형태를 뛰게 만들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은 colleague들이 보다 더 직접으로 communication할 수 있도록 특별한 interface를 mediator에게 심는 것이다. 윈도우용 Smalltalk/V가 대표적인 형태이다. mediator와 통신을 하고자 할 때, 자신을 argument로 넘겨서 mediator가 sender가 누구인지 식별하게 한다. Sample Code는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Smalltalk/V의 구현은 Known Uses에서 다루기로 하겠다.
         우리는 DialogDirector를 Motivation에서 보았던 것처럼 font dialog를 구현하기 위해서 사용할 것이다. 추상 클래스 DialogDirector는 director들을 위한 interface를 정의 하고 있다.
         changed 는 director의 WidgetChanged 연산을 호출한다. Widget들은 자신의 director의 WidgetChanged 호출을 의미있는 이벤트를 알져주기 위해서 사용한다.
         ListBox, EntryField, Button은 특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를 위한 DialogDirector의 subclass들이다. ListBox는 현재 선택을 위해서 GetSelection연산자를 제공한다. 그리고 EntryField의 SetText 연산자는 새로운 text로 field를 채운다.
         ET++[WGM88]와 THINK C class library[Sm93b]는 다이얼로그에서 widget들 사이에 mediator로서 director와 유사한 객체를 사용한다.
         SmallTalk/V는 Pane-ViewManager 통신을 위해 event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어떤 pane은 어떤 정보를 mediator로 부터 얻기 원하거나 어떤 의미있는 일이 발생해서 이를 mediator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event를 생성한다. 하나의 event는 그 event를 식별하는 symbol을 정의한다. 그 event를 다루기 위해서 ViewManager는 pane에 method selector를 등록한다. 이 selector는 event의 handler이다. 이것은 event가 발생한 때면 언제든지 수행될 것이다.
         유사한 application은 Unidraw drawing framework에서 나타나고[VL90] connectors사이에 연결성 제약들을 적용하는 CSolver라 불리는 class를 사용한다. 그래픽 편집기에서 객체들은 다른 방법으로 서로 다른 객체들을 짜집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connector들은 연결성이 자동적으로 관리되는 그림 편집기나 회로 설계 시스템과 같은 application들에서 유용하다. CSolver는 객체들 사이에 mediator이다. 그것은 연결제약을 해결하고, connector들의 위치를 그것들을 반영하기 위해서 update한다.
  • joosama . . . . 28 matches
         나는 오랬동안 독도제, 왜곡교과서 제에 나름대로 관여해왔다.
         독도제만 하더라도,일본의 지리교과서는 물론이고, 일본에서 발행되는 어떤 지도이든지 간에 독도를 한국영토로 표기한 지도는 없다.
         우리 국내에서는 독도제가 발생할 때마다 야단 법석을 떨지만,
         우리정부나 사회단체들도 이 제를 일본인 들에게 알리기위한 체계적인 노력도 기울인 적이 없다.
         그러나 이번에 시마네현에서 독도 제를 공론화 한답시고, 조례를 제정하는 바람에 일본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고,
         일본이 주장하고 있는 근거의 부당성을 일일이 지적하고, 우리의 영토임을 명백히하는 여러논과 저서등의 출판으로,
         그것은 우리의 근 현대사의 발전과정에서 두번의 큰 양보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있었기 때이다.
         일본이 거론한 독도제를 분명하게 못을 박지 못하고 못들은 척 협상에 임한 까닭이다.
         왜냐하면 하루라도 빨리 돈을 받아내어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었기 때이었다.
         일본으로 부터 외환자금 300억불을 긴급히 들여오는 과정에서, 독도주변 12해리밖을 어업공동수역으로 양보를 해주었기 때이었다.
         당시의 김대중 대통령은 이러한 협상이 추후에 제가 될 것이라는 것을 몰랐을 리가 없다.
         우리는 독도제로 부터 자유로운 대통령으로 바꾸었고,
         정치적으로도 일본과 미국이 북핵제 때에 우리의 눈치를 보는 상황이고,
         영토제에 있어서는 중국과 러시아도 우리와 똑 같은 입장에 있기 때에,
         우리가 독도 제를 강력히 제기하여 우리의 영토라는 것을 세계 만방에 공포를 한다하더라도 하등의 지장이없다.
         왜냐하면, 국제 사법재판소에 재소를 하게 되면 양쪽의 당사국들은 결론이 날때까지 제의 영토에서 물러나야한다.
         그런데 이런 영토제가 쉽게 해결될 리도 없기 때에 백년이상이 걸려도 해걸되리라는 보장이 없다.
         제는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서구 열강들이 일본편에 서있다는 것이다.
         독도제와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철저한 사과와 반성을 하게 만드는 기회로 삼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 [[HTML(<center>)]] [보창] [[HTML(</center>)]]||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28 matches
          * C언어는 UNIX 개발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언어이기 때에 OS의 기초가 되는 기초적인 컴퓨터시스템은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 현재 사용되는 모든 컴퓨터에 적용되는 범용 컴퓨터 구조
          * 이미 존재하는 함수를 가져다 쓰려 할 때 헤더파일을 불러와서 사용한다
          * int는 정수를 나타내고자 할 때 사용하며 출력시 %d를 사용
          * float는 소수점 아래의 숫자까지 표현하고자 할 때 사용하며 출력시 %f를 사용
          * char는 자를 나타내고자 할 때 사용하며 출력시 %c를 사용
          * 변수의 이름은 반드시 자나 underscore (_) 로 시작해야 한다
          * 변수의 이름은 대소자를 구분한다
          * 변수의 이름으로 사용할 수 없다
          * float, double: 4 byte, 8 byte. 실수를 표현하므로 소수점 아래 숫자까지 나타낼 수 있다
          * 수를 이진법으로 표현 시 양수/음수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되는 맨 앞자리 0을 수를 표현하는 데에 사용하여 두 배 많은 수를 표현
          * int의 표현 범위=4byte=32bit=2^32 에서 맨 앞자리 0을 제외한 나머지가 사용되므로 -2^31 ~ 2^31-1 개의 숫자를 표현할 수 있다
          * #define 으로 사용
          * 자신이 지정하는 자열에 특정한 값 등을 지정해두고 사용할 수 있다
          * 변수에게 값을 주기 위해 사용된다
          * Postfix 일 경우 변수 뒤에 Decrement/Increment operator를 사용하며 다른 계산이 끝난 후 적용된다
          * Prefix 일 경우 변수 앞에 Decrement/Increment operator를 사용하며 다른 계산을 실행하기 전에 적용된다
          * 계산 과정에 같은 변수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축약 연산자를 사용할 수 있다
          * 1과 0만을 이용해 숫자를 나타내는 방법.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27 matches
          * cellular networks가 cell을 반경으로 하는데 비하여, Short-Range Wireless Networks는 아주 짧은 반경,Ultra Wide Banded 을 사용,고속이다.pbx처럼 pirvate networks이다.
          * cellular networks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한데 비하여,short-range mobile systems은 덜 성공적이였다.그 이유에는 속도,유선에 비하여 신뢰성의 떨어짐, 경쟁적인 기준이 있다.물론 Cordless phones 처럼 인기있는것도 있지만, 점점 범위를 늘리려고 한다. 또한roaming에서의 실패성이 많다.적외선이 laptop 이나 PDA에서 거의 사용되지만 잘 사용되지 않는다.
          * 2000년대 부터 wireless LANs가 데이터 속도와 가격만에서많은 성장을 가져왔다.IEEE의802.11b의 지준을 많이 사용한다.물론 아직은 핸드폰이나 인터넷에 비할수는 없지만,성장 속도는 빠르다. 새로운 시스템은 유선에 도전을 줄 만큼 데이터전송량과 속도를 증가 시켰다.
          * 적외선 사용이 실패였지만 아직도 많은 연구와 회사의 사용이 있다.4세대 모바일 시스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roaming하는데 별 어려움 없이 랜과 3새대 휴대폰과 Bluetooth와의 연결도 가능할 것이다.
          * 앞에서 예기했지만 짧은 반경이면 고주파이고(고주파는 아직 국가에서 할당이 잘 안돼었다) ,개인이 베이스스테이션을 달므로 허가 받은 주파수가 아니다. 즉 누구나 사요할수 있는것이다. 그럼 사용되는 주파수대를 알아볼까? 물론 고주파다.
          * ISM(Industrail,Scientific, and Medical) 는 의사소통을 위한것이 아니다. 따라서 이 범위의 주파수는 국가에서 나두었다. 그래서 무선 전화나 무선 랜에서 사용된다.
          * ISM 2.4 는 여러 국가에서 모두 사용가능한 주파수 범위이다.따라서 너무나 많은 곳에서 사용하므로 완전 사장보다 더 복잡하다. 그러니 스프레드 스펙트럼을 사용한다. 하지만 11Mbps이상은 능력이 딸린다.
          * Light의 예로 적외선이있다.(비허가) 빛이므로 조준을 잘해야겠다. 좋은점은 높은 주파수대라는것(아직 높은 주파수대는 국가에서 안팔았으니 자유로이 많이 사용할수있따) 보안에 좋다. 벽을 통과 못하니 누가 몰래 들을 가능성은 적겠지.
          * 어느곳에나 사용가능, 이동성의 편이성,속도의 빠름, 표준기준 확정, 등이 새로운 이점들. 하지만 아직도 보안은 제점
          * CCK(Complementary Code Keying)라고 불리는DSSS의 2.4GHZ를 사용한다. 물론 기존의 기계와 호환성을 기진다. MAC하는 방법은 CSMA/CA(여기서 A는 avoidance이다 유선과는 틀리다) half-duples이다.shared이다. 대역폭이 11Mbps이지만 오보헤드가 심하다. 여기에다가 쉐어드이니 장에가 심하면 1-2Mbps밖에 안된다.하지만 데이터 전송률은 쓸만하다. 이러한 낭비를 줄이려고 차세대로 갈수록 물리적인 데이터 율을 줄인다.
          * 유럽의 1992년에 새운 기준이다. 지들이 만든 GSM을 기준으로 한다.5-GHz의 대여폭을 사용한다.
          * Hidden Node Problem : 서로 볼수 없어서 생기는
          * 충돌
          * 괜찮은 충돌 인식 방법이 없기 떄에, 일정 시간 안에 CTS 못받으면 충돌 난걸로 감지
          * 같은 전화기를 사설, 공용 네트워크 모두에서 사용한다.
          * piconet과 scatternet : piconet은 8개의 노드까지 지원하는 네트웍망. scatternet은 그보다 더 큰거. 하나의 장치는 주의의 8개까지의 노드밖에 인식을 못하기 때에 piconet으로 나뉘어져야 하는 크기
          * Frequency Hopping을 사용한다.
          * 짧은 거리 무선 시스템은 허가되지 않은 주파수 영역을 사용한다. 이것들은 대화를 위해 공개될수 있고, ISM 어플리케이션과 공유될수 있다.
          * 높은 수용능력은 높은 주파수를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HiperLAN2와 IEEE 802.11a 모두 5Ghz의 밴드를 사용하며, 54Mbps의 속도를 낼수 있다.
          * 4G 모바일 시스템은 무선 랜을 확장한다. 왜냐하면 거리가 매우 짧고, 많은 장치들이 3G, 무선랜, Bluetooth와 콤비로 사용되기 때이다.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27 matches
          * 로봇 사용법 5분
          * 벽 만들기 5분 + 연습 20분(신배달, 수확)
          * if 사용 + 연습 5분
          * not 사용 + 연습(수확2) 40분
          * while 사용 + 연습(수확3) 10분
          * sorting 제 120분
          * Python 언어를 사용하여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수 있는 환경이다.
          * Python 법 기반이지만, 몰라도 상관없다. 주어진 함수들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기 때이다. 변수도 안쓴다. -_-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간단한 러플 사용법 =
          * 아래 그림과 같이 로봇이 신배달 하게 함 코드를 작성해보자
          * repeat 명령어를 써서 여러번 수행해야 하는 함수(명령어 포함)을 한번에 방복 횟수만 지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 if 사용 ==
          * 위의 if과 함수 정의, repeat를 사용하여 아래 화면과 같은 상황을 처리한다.
         === else 사용 ===
          * else 은 아래 코드처럼 쓴다.
          * not은 아래와 같은 식으로 사용한다.
          * 제에서 아래와 같은 소스를 참고 하라고 한다. 저는 좀 다르게 했습니다. 우선 참고는 했고..
          * 아래와 같은 식으로 사용한다.
          * while사용하여 중복된 씨앗의 개수가 2 이상인 임의의 개수일 경우에도 처리 가능하게 위 소스를 수정한다.
  • NumberBaseballGame . . . . 26 matches
         간단한 숫자 야구 게임입니다.[[BR]]
         1. 우선 컴퓨터가 렌덤으로 자리수가 3인 숫자를 만듭니다.[[BR]][[BR]]
         2. 이제 사용자에게 3 자리의 숫자를 입력받아 컴퓨터가 만든 수와 비교합니다.[[BR]]
          2-1. 사용자에게 받은 수와 컴퓨터가 만든 수가 같은 수에 같은 위치면 '스트라이크'.[[BR]]
          2-2. 사용자에게 받은 수와 컴퓨터가 만든 수가 같은 수에 다른 위치면 '볼'.[[BR]]
         3.완전히 숫자가 일치하지 않으면 계속 합니다.[[BR]]
         이때 사용자가 395라는 숫자를 입력하면 '1 스트라이크 1볼'이 됩니다.[[BR]]
         사용자는 스트라이크와 볼수로 컴퓨터가 만든 수를 추리하여 찾는 것입니다.
         조금 더 제 정의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올라온 몇 개의 코드들을 살펴볼 때 명확한 스펙이 잘 전달되지 않은듯 합니다)
         정답 혹은 사용자가 부르는 숫자에서 중복된 숫자가 가능합니까?
          * 정답이 373이었는데, 사용자가 369를 불렀습니다.
          * 정답이 373이었는데, 사용자가 132를 불렀습니다.
          * 정답이 373이었는데, 사용자가 339를 불렀습니다.
          * 정답이 373이었는데, 사용자가 333을 불렀습니다.
          * 숫자 중복은 안됩니다
          * 입력 : 3 자리의 숫자. ( 000 - 999 )[[BR]]
         === 제 소스들 ===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반대로, 사용자가 숫자를 부르면 컴퓨터가 맞추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두 가지를 합하면 컴퓨터와의 대결이 됩니다. ^^ (그런데 거의 이기기가 불가능합니다.) 소스는 [http://my.netian.com/~sshiskom/file/python/baseball.py 여기]에.
         ["제분류"]
  • ZeroPage_200_OK/note . . . . 26 matches
          * uploder에게 리소스를 올릴때 사용 주로 새글을 쓸때 많이 사용한다.
          * resource에 사용 그 url에 딱 올라갈 때 쓴다. 주로 수정에 사용된다 이미 ID를 알고 있으므로.
          * 반환값을 사용할수 있고
         == Javascript 법 ==
          * 클로져 : 내부의 있는 외부에 있는 함수의 지역 변수를 쓸수 있는것. 때에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
          * p.do() 에서 p가 실행맥이다. 그러나 이 함수를변수로 받으면 var f = p.do; f(); 이런식으로 그러면 f는 실행맥이 없기 때에 전역객체가 실행맥으로 간주된다.
          * func.apply(ec, arguments) 나 func.call(ec, arg1, arg2, ... )으로 func안에서의 실행맥(this)를 명시적으로 변경할수 있다.
          * 3. 실행맥을 instance로 한 생성자를 호출한다.
          * 자바스크립트는 함수와 일반 변수와의 구분이 없기때에 변수 또한 dispatch가 된다.
          * 자바 스크립트에서는 XSS를 막기(?)위해 동일한 도메인이 아니면 javascript맥에 접근할수 없다.
          * 인증 제가 걸릴경우 보안이 약화될수 있다.
          * script tag를 읽어 로딩이 끝나면 바로 실행 하기 때에 여러개를 동시에 불러올경우 전역변수를 이용한 방식은 불가.
          * 이 응답은 마치 JSON에 함수만 감싼형식이기 떄에 JSON with Padding, JSONP라 부른다.
          * evnet driven 방식이며 nodejs 때에 유명해졌다.
          * 프로세스간 통신에 사용되는 Pipe
          * 매 실행시마다 새로운 프로세스를 생성하기때에 메모리 소모가 심하고 disk접근이 많다.
          *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
          * 하지만 모듈을 요청마다 디스크에서 읽지 않기 때에 조금은 나아졌다.
          * 순서는 존재해야하기 때에 Event-driven의 탄생.
          * 시간이 오래걸리는 작업은 비동기로 처리해야 하기 때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은 다른 프로세스로 넘기는것이 낫다.
  • 문자반대출력 . . . . 26 matches
         === 자열반대출력 ===
         제 : 파일 입력으로 자열을 입력한 후, 어떠한 알고리즘을 통해 반대로 된 자열을 파일로 출력한다.
          * 파일 입출력 사용.
         || [허아영] || C, C++ || . || [자반대출력/허아영] ||
         || 김태훈([진트]) || C || . || [자반대출력/김태훈zyint] ||
         || 보창 || C++ || 20분 || [자반대출력/보창] ||
         || [최경현] || C || . || [자반대출력/최경현] ||
         || [김정현] || java || . || [자반대출력/김정현] ||
         || [조현태] || C/C++ || . || [자반대출력/조현태] ||
         || [남도연] || C/C++ || . || [자반대출력/남도연] ||
         || [임인택] || [HaskellLanguage] || 5분 || [자반대출력/임인택] ||
         || [남상협] || Python || 17분 || [자반대출력/남상협] ||
         || [이태양] || C || 60분 || [자반대출력/이태양] ||
         || [변형진] || PHP || . || [자반대출력/변형진] ||
         || [임인택] || J || . || [자반대출력/임인택2] ||
         || [임다찬] || C || . || [자반대출력/임다찬] ||
          * 맞게 푼건지는 모르겠지만 파이썬은 자체적으로 거꾸로 해주는 함수가 있어서 솔직히 이런 제는 풀기가 굉장히 쉽다. 위에서 저거 걸린 시간은 파일 입출력과 그 해당 함수 찾는 시간.. - 상협
          * C 에도 라이브러리로 자열 반전 시켜주는 함수를 제공합니다. strrev()라는 함수를 사용하면 '\0'바로 전 글자부터 거꾸로 만들어주죠. 물론 ANSI 표준은 아니고 Semantec, Borland, Microsoft 에서 제공하는 컴파일러의 경우에 자체 라이브러리로 제공합니다. 이식성을 생각하지 않는 일반적인 코딩에서는 위에 나열한 컴파일러를 이용한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도현
          * 제공된 라이브러리를 분석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see [자반대출력/Microsoft] --[이덕준]
         [제분류] [LittleAOI]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25 matches
         = 제 전체적 해설 =
         인터넷 보안 관련된 제에서 제로 출제 될 만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인 Authencation Protocol (3-way-handshake, keberos, using RSA)에 대한 내용역시 미출제되었음. 덕분에 시험 난이도는 낮아졌지만, PEM 의 구조에 대한 설명이 들어갔기 때에 따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약간 어려웠을지도 모르겠음.
         TCP의 흐름제어 부분은 워낙에 중요하다고 설명했기 때에 SLOWSTART, FAST RETRANSMIT, VEGAS 에 대한 이해를 해야했을듯.
         = 제 =
         availability(interruption, DoS, Jamming -> Firewall, Proxy-base Network System)에 대한 설명과 수업때 배운 보안기술들을 분류하고 설명하는 제임.
         2.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에 관련된 제 출제. (RTP, 버퍼링, QoS 등의 제를 복합시켰음)
          2.1 playback time 에 대한 책에 제시된 그래프를 그리고 그 설명을 하는 제. (2.1 제에서는 MPEG 과 같은 압축 기법이 이용되지 않는다고 가정)
          2.2 MPEG 을 사용하면 그래프가 어떻게 변할까?
          2.4 play back 은 무엇이고 언제 어떻게 사용되나
          playback point, playback time 에 대한 이해를 묻는 제임. adaptive playback 에대한 제도 출제되었음.
          2.5 멀티미디어 서비스에서 TCP는 왜 잘 사용 안될까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와 TCP의 궁합이 잘 맞지않는 이유를 기술하라는 제. 수업시간에 몇번 말했기 때에 난이도 평이. (UDP 위에 RTP 를 올리게 된 이유와 일맥상통함)
          일반적인 메일 전송 프로토콜의 이해와 MIME 프로토콜에 대한 간단한 이해. 그리고 E(MD(5), PrivateKeyOfSnd) 의 해석 방법과 계층적 인증에 대한 이해를 묻는 제였음.
          제의 내용에 메일의 헤더와 구조를 나타내라는 말이 있기 떄에 책을 참조하거나 일반적으로 받는 이메일의 구조를 한번 본뒤 시험을 보면 좋음.
          SLOWSTART 사용시기와 해당 기법의 사용이유에 대한 해설
          Integrated Service(flow-based), Differentiated Service(service-based) 에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는 제. 해당 기법에 WFQ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묻는 제로 약간 응용해서 적으란 것으로 보임. 책에 DS에 대한 설명은 WRED, RIO에 대한 설명만 되어있었고, 이 방식은 Queuing 에 의한 WFQ의 사후 처리가 아닌 사전 체리에 관련된 내용이었음. 솔직히 WFQ 왜 냈는지 모르겠음. -_-;;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25 matches
          * 겉모습에서 일단 코드가 나오지 않으니 확실히 잘 모르는 사람도 생각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다만 반복 블록이 여러개로 나뉘어 있는데 비슷비슷해 보여서 좀 불편하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중요한건 언어의 사용법이나 형태가 아니라 만드는 사람의 실력에 달렸다는걸 만들면서, 그리고 다른 분들이 만든 물건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런걸로 교육받고 자라면 코딩 잘하려나 -_-
          * [http://sdec.kr SDEC] 가느라 못 들었는데 나중에 다른 학우들이 한 걸 돌려보며 저도 다시 Scratch를 사용해봤습니다. 오랜만에 하니 재밌네요 ㅋㅋ
          * Hacking != Cracking. Cheat Engine,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사이트 공격? 툴을 이용한 Packet Cracking 등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던 세미나였습니다. 뭐... 사실 많이들 관심은 있지만 실제로 하는 걸 보는 건 흔치 않은 만큼 이번에 세미나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모로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질을 꽤 많이 했는데 선배님이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웹 쪽은 이래저래 공격을 당할 가능성도 높은 만큼 나중에 그쪽으로 가게 된다면 관련 기술들도 배워둬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 Craking이 우리가 보통때 말하는 Hacking이었다는걸 처음(사실 저번에 한번 들은거 같지만) 깨달았네요. 또, 이전까지 그런 툴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가! 싶었는데 어셈을 이용해서 만들곤 한다는 걸 보며, 음.. 좋군(?) 쇼핑몰중에 지금도 간단한 방법으로 털리는 곳이 있던데, 비밀번호까지 털 수 있다거나 하는걸 보니 정보보안의식에 대한 자각이 들었던거 같기도 하구요.(캐시 충전사건으로 제가 생긴적이 있다는걸 듣고 충격!) 뚫을 수 있는 사람이 막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정보보안쪽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Craking에 대해서도 아는게 좋을거 같군요. 저는 처음보는 형이었는데, 형 세미나에서 많은걸 배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 리버싱 프로그래밍 하는 것을 보고, 패킷을 주고 받는 것을 얻어서 사용한다던지 또 웹에서 javascript injection으로 쿠키를 얻어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것도 보았다. 정말 신기했지만 그렇게까지 하기 위해서는 무지하게 다양한 내용을 알아야 할 것 같았다.ㅜ
          * 이번 주제는 1학년 때 새싹 스터디 하면서 잠깐 보여주었던 내용을 다시금 보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Cheat Engine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많이들 듣던 해킹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게임이 생각되로 되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기 때에 보안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씐나는 Cheat-Engine Tutorial이군요. Off-Line Game들 할때 이용했던 T-Search, Game-Hack, Cheat-O-Matic 과 함께 잘 사용해보았던 Cheat-Engine입니다. 튜토리얼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포인터를 이용한 메모리를 바꾸는 보안도 찾을수 있는 대단한 성능이 숨겨져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감격 감격. 명5할때 명 5에서는 값을 *100 + 난수로 해놔서 찾기 어려웠는데 참. 이제 튜토리얼을 통해 어떤 숨겨진 값들도 다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여주고 준비해왔던 얘제들을 통해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보안에 대해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관련 책이 있다면 한번 읽어볼 생각이 드네요.
          * 나중에 식을 보고 다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제점이 쌓였군요 정말.
          * 수식은 어떤식으로 서를 분석하는건지 알것같은데.. 파일입출력을 제대로 못해서 시도조차 못해봤습니다.ㅠㅠ 기초 능력이 부족한 탓이네요, C로 train 파일을 입력받아 변수에 단어별로 저장하고 단어의 개수를 세는것까지는 했지만 그 이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능력부족을 실감했어요
          * 가장 Brute-Force한 방법으로도 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걸 보여준 인간승리!!!
          * Classification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한글자나 특수자가 포함된 단어들을 제외시켰는데 오히려 정확도가 떨어져서 아쉬웠습니다. 인공지능 수업때도 느꼈던 것이지만 사람의 생각(아이디어)가 반영된다고 해서 더 성능이 좋아진다고 보장할 수는 없는것 같아요
          * Overflow. 도대체 어떻게 받아야하는거에요- 으ㅏㅇ아아 제는 이해했으나 "전혀" 제를 구현할 수 없어서
         를 이용해 서의 개수를 세는데는 성공! 나머진 내년 데블스캠프때....
          * 재작년에 인공지능 과목을 들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인공지능을 아직 듣지 않은 학우들은 좀 더 어려웠을 것 같아요. 이번 시간에 짠 코드를 다른 여러 카테고리와 실제 웹서에 적용해보면 어느 정도로 서를 분류할 수 있을지, 실제 웹서에 적용시킬 때 정확성을 더 향상시키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지 더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책없이 급하게 짜다보니 코드가 너무 지저분해진 것이 아쉽네요. RubyLanguage로 다시 짜봐야지...
  • 루프는0부터? . . . . 25 matches
         첫번째 것은 0부터 번호를 매기고 !=를 사용하는데 반해, 두번째 것은 1부터 번호를 매기고 <=로 비교합니다. 반복횟수는 둘다 동일합니다. 두번째 것보다 첫 번재 것을 더 성호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 첫번째 이유 : 비대칭 적인 범위를 사용하기 때에 범위를 설명하기 쉽기 때이다. ===
         첫번째 for은 [0, rows)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고, 두번째 for은 [1, rows]를 사용하는것이 더 편하다.
         보통 비대칭형 범위는 대칭형 범위보다 더 사용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속성이 있기 때입니다. [m, n)과 같은 형식의 범위는 n-m개의 요소들을 가지며 [m,n]의 형식은 n-m+1의 요소들을 가집니다. 따라서 [0,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직관적인데 반해, [1,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덜 직관적 입니다. 이러한 속성차이는, 특히 빈 범위의 경우에 더 뚜렷합니다. 만약 비 대칭형 범위를 사용한다면, 빈 범위를 [m,n)으로 표현할수 있지만, 대칭형 범위에서는 [n, n-1]을 사용해야 합니다. 범위의 끝이 시작보다 더 작을수 있따는 가능성은 프로그램 설계시 끝이 정의되지 않아 버리는 제를 야기 시킬수 있습니다.
         === 두번째 이유 : 루프 [불변식]을 더 쉽게 표현할 수 있기 때이다. ===
         지금까지 r개의 행을 출력했따고 표현할 수 있기 때입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긴다면? 이제막 r번째 행을 출력하려는 찰나라고 정의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구은 불변식으로 정당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while이 조건식을 마지막으로 검사할때, rows+1이 되기 때입니다. 이때 우리가 원하는 것은 rows행만을 출력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r번째 행을 막 출력 하려던 것이 아닌 셈이 됩니다. 지금까지 r-1개의 행들을 출력했다고 불변식을 정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변식을 그런식으로 정의 햇다면, r을 0부터 시작시켜 단순화 시키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 세번째 이유 : 비교를 위해 <=를 사용하는 대신 !=를 사용할수 있다는 것 입니다. ===
         조건식이 r!=rows라면, 루프가 끝날 때 r==rows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불변식은 r개의 행을 출력했따는 사실을 말해 주기 때에, 정확히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만약 조건식이 <=rows라면, 그로부터 알 수 있는 사실은 최소한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사실 뿐입니다. 따라서 그 이상을 출력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0부터 번호를 매기게 되면 정확히 rows번의 반복을 수행했는지 확실히 하고자 할 때, R!=rows를 조건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횟수가 rows번 또는 그 이상이 되기만을 원한다면,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기다면 최소 rows번의 반복만을 원할때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ows가 정확한 숫자가 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경우에는 좀더 복잡한 조건식인 r==rows+1과 같은 방법을 사용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복잡하게 해서 얻을수 있는 이득은 거의 없습니다.
  • Gof/Singleton . . . . 24 matches
         SingletonPattern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사용한다.
          * 단일 인스턴스가 서브클래싱에 의해 확장가능해야 할 경우.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코드 수정없이 확장된 인스턴스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1. 클래스에 대한 접근이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에게로 제한된다. Singleton 클래스는 자기 자신의 단일 인스턴스를 캡슐화하기 때에, 클라이언트가 언제, 어떻게 접근하던지 그 접근이 엄격하게 제어된다.
          4.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허용한다. 프로그래머의 마음에 따라 쉽게 Singleton class의 인스턴스를 하나이상을 둘 수도 있도록 할 수 있다. 게다가 어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인스턴스들을 제어하기 위해 동일한 접근방법을 취할 수 있다. 단지 Singleton 인스턴스에 접근하는 것을 보장하는 operation만 수정하면 된다.
          5. class operation 보다 더 유연하다. 패키지에서 Singleton의 기능을 수행하기위한 또다른 방법은 class operation들을 사용하는 것이다. (C++에서의 static 함수나 Smalltalk에서의 class method 등등) 하지만, 이러한 언어적인 테크닉들은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허용하는 디자인으로 바꾸기 힘들어진다. 게다가 C++에서의 static method는 virtual이 될 수 없으므로, subclass들이 override 할 수 없다.
         SingletonPattern 을 사용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1. unique instance임을 보증하는 것. SingletonPattern의 경우도 일반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방법은 같다. 하지만 클래스는 늘 단일 인스턴스가 유지되도록 프로그래밍된다. 이를 구현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인스턴스를 만드는 operation을 class operations으로 두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이거나 class method) 이 operation은 unique instance를 가지고 있는 변수에 접근하며 이때 이 변수의 값 (인스턴스)를 리턴하기 전에 이 변수가 unique instance로 초기화 되어지는 것을 보장한다. 이러한 접근은 singleton이 처음 사용되어지 전에 만들어지고 초기화됨으로서 보장된다.
         클래스를 사용하는 Client는 singleton을 Instance operation을 통해 접근한다. _instance 는 0로 초기화되고, static member function 인 Instance는 단일 인스턴스 _Instance를 리턴한다. 만일 _instance가 0인 경우 unique instance로 초기화시키면서 리턴한다. Instance는 lazy-initalization을 이용한다. (Instance operation이 최초로 호출되어전까지는 리턴할 unique instance는 생성되지 않는다.)
         약간 첨언을 하면, global/static 객체의 접근은 singleton들이 사용되건 사용되지 않건 간에 모든 singleton이 만들어지도록 한다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 를 사용함으로서 이러한 모든 제들을 피할 수 있다.
         2. Singleton class를 subclassing 하기 관련. 주된 주제는 클라이언트가 singleton 의 subclass를 이용할 수 있도록 subclass들의 unique instance를 설정하는 부분에 있다. 필수적으로, singleton 인스턴스를 참조하는 변수는 반드시 subclass의 인스턴스로 초기화되어져야 한다. 가장 단순한 기술은 Singleton의 Instance operation에 사용하기 원하는 singleton을 정해놓는 것이다. Sample Code에는 환경변수들을 가지고 이 기술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보여준다.
         이러한 link-approach 방법은 link-time때 singleton class 의 선택을 고정시켜버리므로, run-time시의 singleton class의 선택을 힘들게 한다. subclass를 선택하기 위한 조건들 (switch-case 등등)은 프로그램을 더 유연하게 할 수 있지만, 그것 또한 이용가능한 singleton class들을 묶어버리게 된다. 이 두가지의 방법 다 그다지 유연한 방법은 아니다.
         물론, 코드 어디에선가 클래스를 인스턴스화하지 않으면 생성자는 호출되지 않을 것이다. C++에서는 MySingleton의 static instance를 정의함으로서 이 제를 잘 해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MySingleton 클래스의 구현부를 포함하는 화일에 다음과 같이 정의하면 된다.
         자, 이제 MazeFactory의 subclassing에 대해 생각해보자. MazeFactory의 subclass가 존재할 경우, application은 반드시 사용할 singleton을 결정해야 한다. 여기서는 환경변수를 통해 maze의 종류를 선택하고, 환경변수값에 기반하여 적합한 MazeFactory subclass를 인스턴스화하는 코드를 덧붙일 것이다. Instance operation은 이러한 코드를 구현할 좋은 장소이다. 왜냐하면 Instance operation은 MazeFactory를 인스턴스하는 operation이기 때이다.
         새로운 MazeFactory의 subclass를 정의할때 매번 Instance 가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는 것에 주목하자. 이 application에서야 별다른 제가 발생하지 않겠지만, 이러한 구현은 framework 내에 정의된 abstract factory들 내에서만 한정되어버린다. (Implementation의 subclass 관련 부분 참조)
         가능한 해결책으로는 Implementation에서 언급한 registry approach를 사용하는 것이다. Dynamic linking 방법도 또한 유용한 방법이다. Dynamic linking 은 application으로 하여금 사용하지 않는 subclass 도 전부 load해야 할 필요성을 덜어준다.
         InterViews user interface toolkit[LCI+92]는 toolkit의 Session과 WidgetKit 클래스의 unique instance에 접근하지 위해 SingletonPattern을 이용한다. Session은 application의 메인 이벤트를 dispatch하는 루프를 정의하고 사용자 스타일관련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고, 하나나 그 이상의 물리적 display 에 대한 연결들(connections)을 관리한다. WidgetKit은 user interface widgets의 look and feel을 정의한다. WidgetKit::instance () operation은 Session 에서 정의된 환경변수에 기반하여 특정 WidgetKit 의 subclass를 결정한다. Session의 비슷한 operation은 지원하는 display가 monochrome display인지 color display인지 결정하고 이에 따라서 singleton 인 Session instance를 설정한다.
         많은 pattern들이 SingletonPattern을 사용하여 구현될 수 있다. AbstractFactoryPattern, BuilderPattern, PrototypePattern을 참조하라.
         ["질"]
          * 제가 테스트 용으로 n-class singleton을 구현하려 합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제가 발생하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24 matches
         금요일, 토요일, 토요일 밤 약간 깊숙히 - 이번 심사와 Mentor 역할을 맡은 김창준, 채희상, 강석천은 임시 위키를 열고 제 만들기 작업 관련, Moderator 로서의 역할을 정했다.
         "자 날려보면 되겠죠. 희상이가 친구 핸폰 번호 주면서 자날리면 전화한다고 했어요. (툭 툭툭...)"[[BR]]
         1시 40분 경 을 열고 들어오는 이가 오늘의 Mentor 중 한명인 김창준씨와 신제용씨였다. 그들은 오늘 프로그래밍 파티의 경기 규칙이나 룰, 시간 같은것을 말해 주었다. 2시 10분경 상협군이 헐러벌떡 뛰어 왔다. 쫌 전에 창섭이와 혁기도 왔다.
         2시가 조금 넘어서 파티를 시작했다. ZP팀 중에 불참 인원이 두 명이 있어서 인원 조정을 했다. 그 결과로, 다음과 같은 배정이 되었다. 각 팀에는 한 명 씩의 멘터(도우미)가 붙었다. 그들은 제 해결에 관련된 직접적인 조언은 피하고, 개발 과정이나 여타 제에 대한 도움을 주기로 했다.
         모두 리눅스에서 개발을 했고, MOA팀은 C+ViImproved 를 사용했고, ZP#1, ZP#2는 모두 Java+["Eclipse"]를 사용했다.
         다음으로는 요구사항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당시의 제는 http://no-smok.net/seminar/moin.cgi/ElevatorSimulation 에 가면 볼 수 있다.
         먼저 ZP#1팀은 Mentor 채희상씨와 함께 요구분석을 시작하였으나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어떤 형식으로 하여야하는지 서로 명확히 몰랐기 때에, 아무도 말을 하지 않고 있었다. 희록님이 생각하기에 '이렇게 아무말도 없다면, 시간만 흘러가게 될 것이다. 내가 약간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자 우리 모두 자기가 생각하는 요구사항을 말해보기로 하자"라고 하였고, 우리는 서로의 요구사항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시간이 좀 흘렀을 때, 희록님의 생각은 '우리 모두 이 프로그램을 짜는데서 왜 알고리즘이 사용되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이는 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 때, 누군가가 입력 형식에 관해서 Mentor에게 물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입력형식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얻을 수는 없었지만, 몇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진행은 계속 지지부진하게 되었다. 희록님은 다시 그것을 깨고자 "CRC카드를 한번 사용해서 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라고 하였다. 우리는 CRC카드를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우리가 CRC카드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을 실행해보고서는 요구사항을 분석하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우리가 프로그래밍시에 어떤 객체들이 필요할지와 그 속성들에 대해서는 약간 명확해졌다.
         그 때쯤인가, ZP#2팀의 Mentor이신 김창준님이 '슬쩍' 오셔서 Design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비슷한 아키텍쳐를 가진 제를 풀어서 그 아키텍쳐를 재사용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다. 하지만, 우리 팀원중 아무도 그것에 대해선 이후에 언급하지 않았다.(묵살되었다. --) 그러다가 우선 요구분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자인을 상세화하기 위해서(디자인->코딩->디자인->코딩 단계를 반복하였다.) 코딩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상협군과 인수군은 매직펜을 맡았고, 희록군은 키보드를 맡았다. 희록군은 Unix환경에서의 Eclipse의 작업 제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러다가 컴퓨터를 한번 옮겼으나 그 스트레스를 줄이진 못했다. 아무래도 공동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좀 서투룬 감이 있었다. 그래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제의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어떻게 설계를 해야할지 의논했다.
         이 때 ZP#2팀은 Mentor 김창준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바로 요구사항 분석에 들어갔는데, 이를 보던 김창준씨가, "저라면 시간 계획을 먼저 세우겠습니다"라고 말을 해서 그들은 이에 동의하며 시간계획을 먼저 짰다. 20 분 정도를 요구 분석, 다음 20분을 디자인, 그리고 남은 시간엔 구현과 디자인 반복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구현, 디자인 반복을 하는 방법은 멘터의 조언에 따라 두명이 짝으로 구현, 나머지 한명은 디자인 다듬기로 하였다. 팀원은 긴장한 채로 제에 집중하려 애썼다.
         요구분석을 마치고 디자인을 하기로 한 시간이 되었기에 팀원들은 한 테이블에 모였다. 그리곤 CRC 카드를 이용해서 디자인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암묵적으로 ["구근"]님이 ZP#2의 무게중심이 되어서 디자인 회의가 시작되었다. 어떤 클래스들이 필요한가, 어떤 이벤트를 누가 발생시키고 그 이벤트를 누가 알아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데기"]는 제파악 조차 제대로 안되어서 무척 혼란스러웠다. 서로 요구분석 이해에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계속 진행되었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흘러서 구현을 시작하기로 한 시간을 훌쩍 넘어버렸다.
         '오.. 대화진행속도가 빠르다!' 1002 가 본 moa 의 마치 평소 손발을 맞춰본 팀같았다. 근데, 토론하는 것을 들으면서 1002가 생각하기엔 '음.. 근데, 너무 초반에 Algorithm-Specific 하게 생각하는게 아닐까. 일단은 제를 간단한 제로 분해하는(보통 1002가 'Design' 을 간단하게 정의하라고 할때 저렇게 표현한다.) 과정이 더 중요할것 같은데'
         각 팀별로 전지에 자신들의 디자인을 표현하고 모두에게 그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는 식으로 발표를 하였다. 각 팀별 디자인의 특징을 볼 수 있었다. '뭘 잘못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었을까?'와 같은 '올바른 질'을 던짐으로써 더 배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발표할때 What 과 How 를 분리하고 What 만을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 Seminar:ElevatorSimulation 제, 일반적인 discrete event simulation 패턴 소개 등
  • ProjectVirush/Idea . . . . 24 matches
          세균 키우기..... 이른바 '실시간 멀티 온라인 게임' 이다. 이걸 만들기로 결정하는 순간 우리는 커다란 제에 직면하였다! ;;ㅁ;;
          첫째 '실시간'이다.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커다란 제약을 가지게 된다. 무엇보다 '슈퍼 울트라 복잡한 연산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맵이 너무나도 큰 나머지, 또는 맵을 검색하는 알고리즘이 너무 자세한 나머지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이동하도록 명령하니 1분동안 길을 찾느라 멈추었어요." 라는 소리를 들어서는 안된다. 물런 이런 과장된 일은 없겠지만,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만큼 끊김없이 느껴질 수 있는 부드러운 연산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멀티플레이인 만큼 이 제는 더욱더 중요해 진다. 플레이어 1이 복잡한 연산을 수행시켜버렸다고 해서 플레이어2까지도 버벅되서는 조금 곤란해 진다. 이러한 제를 감안해서 어떻게든 연산을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실시간이라는 점은 사용자가 접속하지 않아도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사용자가 하루, 이틀 쉬었다가 접속하였을때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들이 전부 죽어있는 광경을 연출해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에 바이러스들은 플레이어가 없어도 꿋꿋하게 살아나갈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둘째 '온라인 멀티'플레이이다. 한명의 사용자가 접속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에 여러명이 접속해서 사용하게 된다. 그러한 만큼 여러 플레이어가 행동을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한명 한명에게는 적절한 난이도이지만, 협동을 하니 난이도가 대폭 하락해서 금새 이길 수 있었다 라던가 하는 이야기가 나와서는 안된다.
          이 제는 위의 '실시간'이라는 점과도 연계가 된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잠자러 간사이... 올빼미족의 한 플레이어가 나타나서 전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사살해 버리고 도망가 버린다거나, 타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포위해 버려서 더이상 증식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해서도 안된다. 물런 '상대방의 바이러스를 사살할 수 있다.' 와 같은 규칙은 정해진 바 없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자리를 비웠을때 한 플레이어가 다른플레이어의 캐릭터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를 해야한다.
          13. 바이러스도 서로의 DNA를 바탕으로 서로를 알아보기때에 이를 수정해서 타 플레이어와 동맹을 취하거나 숙주의 세포로 위장할 수 있다. (H)
          (동맹을 취하기 위해 같은 일부 DNA를 같게 만든다면 이익을 볼 수도 있지만, DNA가 같아서 다형성이 떨어지기 때에 백혈구로 부터 다같이 죽을 수도 있다.)
          ( 숙주가 너무 많아질 경우 서버가 감당하기 힘들 수 있기 때이다. )
          전체적으로 플레이어가 고생하는 요소가 많지만.. 이는 플레이어가 너무 똑똑하고 돌발적이기 때이다..ㅠ.ㅜ 플레이어를 저지하기 위해 AI들이 살포시 치트를 한다고 해도 뭐라하진 않겠다.^^ (단, 티내지 말것! 플레이어가 백혈구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구석에서 가슴을 조리며 은둔 생활을 하는것도 묘미!)
          게임의 요소는 뽀대(?)와 흥미 이기때에 뭔가 AI가 있어 보이고 플레이어가 고생을 하지만, 그래도 뭔가 보람있는 플레이를 하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플레이어는 DNA를 사용해서 자신의 바이러스의 알고리즘을 만들고.. 백혈구는 자신의 DNA를 DNA알고리즘으로 진화시키고.. DNADNA...GATACA인가;;ㅁ;;
         0,1 이2가지 숫자로 죄다 암호화
         제일 앞에있는 숫자인 0010 이라는 암호를 알아내야 이 바이러스를 사살할수있다.
         그냥 세균녀석 인공지능부분을 제외한 외관(?)의견이였슴미다. -_-;;
          페로몬 방법에서는 사용자가 홀로 떨어진 백혈구를 습격하고 도망가는 게릴라 수법을 쓴다면 당해내지 못할 것 같기도 하네요. 일단 알려진 바이러스는 다음번에 무조건 잡을 수 있게 하는 걸까요?
          - 어제 지방에 있어서 학교를 못갔어요 ;; 죄송함미다 -_-;; 암튼 첫번째 제는 약간 난해 하네요 '~' 여러 의견을 조율해야 할듯 ;ㅡ; 백혈구를 일정범위 안에 있는 것들만 검색이 가능하게 한다던가 아니면 하이딩이 가능하다던가 (;;;) 하는 방법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만 게임이 조금 어려워질 우려가 있네요 -_-;
          사용자가 백신역할을 하는 사용자를 두는 방법도 있겠고, 게임 안에서 NPC나 거꾸로 생각해서 바이러스가 퇴치해야 하는 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 [Leonardong]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24 matches
         OCU 중간 고사
         1. 비주얼베이직에서 숫자를 표기하는 방법은 10진법, 8진법, 16진법으로 나뉘어진다. 이 중 10진법은 특별한 표기(기호)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8진법과 16진법은 '?O'와 '?H'로 표기한다. 이때 ?에 들어갈 기호는 무엇인가 (1점).
         ① Alignment는 텍스트 박스 안의 자열을 정렬한다.
         ② ScrollBar는 수평, 수직, 양방향 모드가 있으며, 여러 줄을 사용하는 속성을 설정할 경우, 사용할 수 있다.
         ③ Text속성은 글자를 입력받는 속성으로 단축메뉴(popup menu)를 사용할 수 있다.
         ④ MultiLine은 컨트롤이 의 여러 줄을 받아 들일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True는 한줄을, False는 여러줄을 사용할 수 있다.
         리스트 박스는 여러개의 선택사항을 제공한다. 이 때 리스트 박스 항목 선택은 값이 ? 일때선택 유형이 확장된 다중 선택으로 'Shift + 누름' 또는 'Shift + 화살표 키'를 사용할 수 있다.
         ②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인터페이스 옵션을 중심으로 설계가 이루어진다.
         ④ 이벤트 중심의 프로그래밍 방식을 사용한다.
         D)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및 구성
         E) 서화 및 유지 보수
         9. 다음 프로그램은 입력된 자열을 역순으로 나타내는 프로그램이다. 괄호안에 알맞은 것은?(4점)
         ① 지명 인수를 사용하여인수를 서브프로그램에 전달할 때는 반드시 파라미터의 순서대로 기술하여야 한다.
         ② 인수들을 서브프로그램에 모두 다 전달하기 부적절한 경우에는 Optional이란 키워드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④ 일반적으로 함수 이름이 F_Name일 경우, 이 함수 내부에는 F_Name = 식 형태의 할당이 있어야 한다.
         ③ 접근키를 사용할 수 없다.
         입력자 : 비주얼_베이직_프로그래밍
         a = inputbox(“입력자”)
         제의 난이도는 쉬우나 중간중간 함정이 있기 때에 한번씩 돌려보고 답하는 것이 좋다. -_-;
         인터프리터이다 보니 평소에 많이 짜지 않는 이상 함수 하나하나의 특징을 잘 모르기 때에...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24 matches
         강호동도 여기 끼면 안될까요?? 주점때에 참석을 못했었는데..
         이 예제는 이모티콘이나, 자음, 모음만 사용한 예제 중 양호한 편입니다. 이러한 언어 습관은 작년(2003) 보다 올해(2004)가 두드러 지는것 같은데, 이런 현상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제로위키 글을 읽다보면, 전자라서 읽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심하게, '글쓴이가 글이 남에게 읽힐때의 고민이 전무하다' 라고 표현할까요? 읽다 보면, 기존에 쓰여진 글들이 매우 딱딱한 장이 아님에도 채팅과 같은 글들이 밑에 있어서, 딱딱하게 보입니다. 기말고사 시험지에 써있는 낙서, 생각의 흔적들이랄까요? 묘하게 배치된 글들을 보면서, 시간과 공간의 경험이 서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글들이 융화되기가 참 힘들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NeoCoin
          지적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기존 사용자 층의 글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새로운 사용자 층이 증가하면서, 형성되는 언어습관이 재미있어서 주목하고 있는것 이지요.
          단의 내용이 확인을 부탁하는 것 같아서 답변 답니다.(그렇지 않다면, 중복 단의 존재 이유가 없겠지요?) 전자의 장은 잘 정리하셨습니다. 허나,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에는 전체 긍정을 할수 없습니다. 아직 예단할수는 없지요. '가득가득'이라니요. 내년 신입 회원이 기대되기는 하지만요. --NeoCoin
          이것이 지켜진다면, 당연히 [제로위키]의 글도 표준어, 서술형식으로 수렴할 것입니다. 두 가지 이유 가운데서도 과거 글을 - 오래되면 오래 될 수록(?) - 타인이 잘 안 고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건드릴 엄두가 나지 않지요. 따라서 새로 만드는 페이지에 주로 글을 쓰고, 새로 만드는 페이지가 주로 생기기 때에 새로운 언어습관이 관습화된 것 처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Leonardong]
          * 예, 꾸준히 제기되는 제입니다. 과거 글이 읽히는 것까지 위키라는 시스템이 책임지지는 않지요. 이제 [제로위키]도 2000페이지가 넘었고, 각 페이지당 A4 한장이라고 생각해도, 1000장의 두꺼운 사전이니까요. 휴~, 그 중 우리가 읽고 키울것은 많게 잡아도 20% 내외 일것입니다. (200~300 페이지) 당장 사용하는 것은 10% 정도? 그러나 위키 시스템의 철학적인 면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장이 전무한 상황에서 당연한 결과 같네요. [위키요정]과 NoSmok:서구조조정 NoSmok:WikiGardening 등의 노력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 새로운 작업에 대한 '서화' 경향이 적습니다. 학기중에 익힌 지식들을 서화하기 어려울수 있죠. 작년도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 [제로위키]가 태어나고 1년즈음에 이르로 이러한 제가 본격 제기되었습니다. 새로운 회원들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기위해 위키의 계층을 도입해 개인화 페이지를 권장하면서 제가 제기되었지요. 새로 만드는 것은 좋습니다. 허나 이를 지식으로 가공하는 것은 [위키요정]들의 몫입니다. 위키철학을 공유하고 모두 함께 진행하는 해결책이 필요 하겠지요.
         위의 [위키요정], 위키철학 공유에 대한 제를 감안해도 앞으로는 새로운 ZeroWikian과 [위키요정]들이 활동하면서 이들이 공유하는 언어습관이 변화할 것을 기대합니다. 99, 00..년의 사용자들의 개인 페이지나 프로젝트 페이지, 게시판에 작성하는 글의 언어습관은 다릅니다.
         이를 주목해 보니, 타 위키가 새로운 사용자 계층 유입이 한꺼번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보이군요. 그래서 타 위키는 언어습관이나 화가 급격히 변화하는 것은 없습니다. 새사용자 들도 기존 위키에 분위기에 따르니까요. 마치 메일링 리스트 사용하는 것 처럼 말이죠.
         그러나 [제로위키]는 새사용자 상당수가 연례적으로 유입됩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재미있는 차이군요. 더불어 우리는 첫 위키 교육에서 항상, 새 사용자의 새로운 글쓰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SeeAlso [위키의진입장벽낮추기] ) 그래서 가장 익숙한 평소에 타 게시판에서 작성하는 습관을 그대로 가지고 옵니다. 이것이 반복되면서 언어 습관이 바뀌어 나가는 것 같군요. [제로위키]는 급격한 변화상이 보이는 재미있는 실험실 같군요.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24 matches
         널 자를 생각 못했던 아영 ;;
         그리고 char 함수를 처음 사용해서. 처음에 에러도 많이 났다.
          한글자열을 반대로 출력하는 알고리즘이 떠오르지 않는다.
          단점: 한글과 영어를 섞어서 사용 못한다는 점. 영어와 한글을 섞을 수 있는 ver.3 만드는 것이 제.
          choiceNum을 영어, 한글, 자로 세분화 하려고 했으니 일단은 저렇게 코딩.
         영어자열만 실행되는 프로그램
         /*파일에서 입력받은 자열을 반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
         {{{~cpp /*파일에서 입력받은 자열을 반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 ver.2*/
         한글로된 자열을 입력 했을 때 다른 결과가 나온다. 예를들어 최경현 이란 자를 입력하면 置麗零 이렇게 나와 .... 내가 만든거도 이렇게 나온다 마찬가지 ..ㅠ.ㅠ --[최경현]
          좋은 발견입니다. 한글 한 글자는 알파벳(1바이트)과 달리 2바이트입니다. 따라서 위 코드와 같이 해주면 영어와 같은 알파벳은 거꾸로 출력되지만 한글은 아예 자열이 바뀌게 됩니다. 한글같은 2바이트 확장자도 반대로 출력되게 구현을 한번 해보세요. - 보창
          비베에서는 한글이나 일본어처럼 2바이트를 사용하는 글자의 경우 알아서-_- 판단하고 한 글자 단위로 읽는 함수가 있긴 한데 씨에서는 알파벳과 같은 1바이트 자인지 아니면 2바이트 자인지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태훈 [zyint]
          ascii code를 봐서 MSB ( most significant bit)가 1 이면 아마.. 2바이트자일 겁니다.. - 임인택
          MSB는 비트로 표현된 값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는 값을 말합니다. 가령 10001000 이라는 값이 있을때 가장 왼쪽에 있는 1이 MSB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장 왼쪽에 있는 0을 LSB (Least Significant Bit)라고 합니다. 지금 설명드린 내용은 BigEndian Machine 의 경우, 즉, 비트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의 MSB, LSB를 설명드린 것이고, LittleEndian (비트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는 LSB와 MSB가 바뀌어야겠죠. 현대의 거의 모든 아키텍처에서 영은 ascii 코드로 표현합니다. ascii코드의 값은 0~127인데 이를 8비트 2의 보수를 사용해서 표현하면 MSB가 모두 0 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자가 1바이트의 자란 것을 뜻하고, MSB가 1인 경우에는 뒤에 부가적인 정보가 더 온다 (죽, 이 자는 2바이트 자이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LittleAOI] [반복자열]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24 matches
         주소 영역을 8bit 만 사용, 상위 8bit 은 00 으로 가정하고 addressing 을 하면
         ==== 누구나 수정가능한 서 ====
         공동
         서의 작성 과정이 마치 프로그래밍 같다.
         처음 온 사용자들에게 뒤로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결정적 요인. 글씨만 빼곡히. 어려워 보인다.
         - 지금의 위키는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이다. 이런(http://hellocity.net/~iolo/moniwiki/wiki.php) 저런(http://whitejames.com/wiki.cgi?대) 위키들도 있따.
         쓰레드 방식은 최근 올라온 순서대로 게시물을 보여주기 때에 이전에 있었던 질 높은 게시물들은 사장되고 이러한 이유로 해서 게시물들 간의, 이용
          * 그런데 디자인이 구립니다. 그점이 처음 온 사용자들에게 뒤로 버튼은 눌르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일수도 있습니다. 글씨만 빼곡히 ... 어려워보입니다. 더이상 쉬워지기 힘든데도 말이죠. 많은사람이 참여하지 않아서 그래서 위키의 사상,철학,이념,방식, 시스템이 널리 퍼지지 못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른 디자인도 있다. [http://hellocity.net/~iolo/moniwiki/wiki.php 이것] 이나 [http://whitejames.com/wiki.cgi?대 저것]과 같은.
          * 위키위키가 어떠한 경우에나 적합하다고 하기는 힘들 것이다. 예를 들어, 정치적으로 대립이 심한 사이트에서 위키위키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을지는 의이다.
         ==== 또 다른 사용용도 ====
         백이 불어일견. 실제로 페이지를 보면서 페이지 구조를 설명하는 시간도 있었으면 좋겠다. 거의 모든 위키의 기능을 담은 페이지가 하나 있으면 좋지 않을까??
         ==== 기본적인 법 ====
         대소자 구별함.
         리스트: 공백과 * 한개; 1., a., A., i., I. 숫자로 된 items; 1.#n start numbering at n; space alone indents.
         맥에 이미 포함된 링크를 SeeAlso로 다시 쓸 필요는 없다.
         주변 맥락을 제공하지 않기 때에 SeeAlso는 최후의 수단이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링크 달 수 있다는 편리함으로 SeeAlso의 사용에 유혹을 받지만 SeeAlso에 있는 링크는 [InformativeLink]여야 한다.
         질할때.
         이번 위키설명회는 ZeroPage소개와 함께 이루어지며. 위키를 사용하는 간단한 실습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AOI/2004 . . . . 23 matches
         2004년도 여름 & 겨울방학 제풀이 스터디
          || 제 || [강희경] || [김회영] || [보창] || [황재선] || [신재동] || [곽세환] ||
          || 제 || 오승균 || [김회영] || [보창] || [황재선] || [이승한] || [신재동] || [강희경] || [곽세환] ||
         으윽. 두번째 제. 또 막혔슴돠. ㅠ.ㅠ;; 이거 번번이 실패. 이것도 이산수학인가?? -_-ㅋ;; - [이승한]
         대부분의 제들은 4초안에 답이 출력되어야만 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힘들군요. -- 보창
         잠깐 다른 사람 소스들을 봤는데 이런식이 많더라. 나쁘다는 건 아니다. 실제로 재동과 상규가 프로그래밍대회에서는 저런식으로 했었다. 이유는 대회에선 무조건 속도전이라 함수 이름이나 함수의 길이는 신경쓰지 못하기 때이였다. 하지만 적어도 대회가 아닌 연습에서는 좀 더 흐름을 알아보기 쉽게 하는게 좋을 거 같다. --재동
         용두사미! 왜 끝은 흐지부지 되는 경향이 있을까요? 쉽고, 재밌는(?) 제 위주로 올릴테니 우리 모두 힘내서 풀어보아요! - 보창
         uva robot의 경우 보통 300 번 이상의 test case 를 쓰는 것 같습니다. 동적 메모리가 아닌 정적으로 할당할 경우 이 점을 유의(?)하지 않으면 RE error(포인터 에러)가 납니다. 보창은 이것때에 하루종일 프로그램을 뜯어고쳤으나, 결국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LCD-Display의 경우 robot은 1000줄 이상을 test하는 걸로 보여집니다. -- 보창
         한 제를 풀어본 후에 소요시간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결과코드가 불만족스럽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내가 만약 이 제를, 아직 풀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다시 풀어본다면 어떻게 접근하면 더 빨리 혹은 더 잘 풀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이용해서 다시 한 번 풀어봅니다(see DoItAgainToLearn). 개선된 것이 있나요? 이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와 기술을 다른 제에도 적용해 봅니다. 잘 적용이 되는가요?
         예를 들어, X라는 제를 풀어봤는데 그 제는 Y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쉽게 풀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착상을 빨리 하지 못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생했다. 뭐 이런 경험을 했다면, 이 제를 풀어서 얻은 구체적 지식을 잠시 무시하고, 이 제를 처음 만났을 때 어떻게 Y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착상에 빨리 도달할 수 있을런지 연구해 봅니다. 제를 푼 후에 얻은 지식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방법을 찾았으면 그 방법을 적용해서 다시 풀어봅니다. 그 방법이 다른 유사 제에도 적용이 되는가요?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일반적 제 해결 능력"을 높힐 수 있습니다.
  • AcceleratedC++/Chapter8 . . . . 23 matches
         WikiPedia:Generic_function : 함수의 호출시 인자 타입이나 리턴타입을 사용자가 알 수없다. ex)find(B,E,D)
         함수의 호출시 함수의 매개변수를 operand로 하여 행해지는 operator의 유효성을 컴파일러가 조사. 사용 가능성을 판단
          return size % 2 == 0 ? (v[mid] + v[mid-1]) / 2 : v[mid]; // double, int에는 유효, string은 operator / 가 없기 때에 무효
          실제 제네릭 함수의 사용에서 가장 제시 되는 것은 함수내부의 연산을 매개변수 타입이 지원을 하는 가이다.
          || find(B, E, D) || D의 인자료 [B, E)를 비교하여 값을 찾는다. 비교를 하는 것은 크게 제되지 않는다. ||
          || accumulate(B, E, D) || D의 인자의 형을 기준으로 [B, E)를 비교하여 값을 모은다. 리턴값이 D의 자료형에 영향을 받기 때제의 발생소지가 존재한다. ||
          {{{~cpp ex) accumulate(v.begin(), v.end(), 0.0); // 만약 0:int를 사용했다면 올바른 동작을 보장할 수 없다.}}}
          STL 함수를 보면 인자로 받는 반복자(iterator)에 따라서 컨테이너의 함수 사용 유효성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자면 find(B, E, D)같은 함수의 경우 ''아주 단순한 제한적 연산만을 이용''하기 때에 대부분의 컨테이너에 대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sort(B, E)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인 사칙연산들을 반복자에 대해서 사용''하기 때에 이런 연산을 지원하는 string, vector 만이 완벽하게 지원된다.
          STL은 이런 분류를 위해서 5개의 '''반복자 카테고리(iterator category)'''를 정의하여 반복자를 분류한다. 카테고리의 분류는 반복자의 요소를 접근하는 방법에따른 분류이며, 이는 알고리즘의 사용 유효성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상기 2개의 구현 모두 begin, end iterator를 순차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기의 함수를 통해서 순차 읽기-전용의 반복자는 '''++(전,후위), ==, !=, *'''를 지원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덧 붙여서 '''->, .'''와 같은 멤버 참조 연산자도 필요로하다. (7.2절에 사용했떤 연산자이다.)
          class Out 반복자를 출력에 배타적으로 사용하려면 '''++ 연산이 대입 사이에서 1번이상은 무효'''가 되도록 만들어 주어야한다.
          임의 접근 반복자르 이용하는 알고리즘은 sort. vector, string 만이 임의 접근 반복자를 지원한다. list는 빠른 데이터의 삽입, 삭제에 최적화 되었기 때에 순차적인 접근만 가능함.
          반복자의 끝값으로 컨테이너의 마지막 요소에서 한개가 지난 값을 사용하는 이유
          * 마지막 요소를 범위의 끝으로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특별한 처리를 없애는 것이 가능. (실수가 줄어듬)
         입출력 반복자는 컨테이너의 반복자이외의 존재하는 반복자를 표현하기 때에 순방향 반복자와 구별시킴.
         Class Out 가 순방향, 임의접근, 출력 반복자의 요구사항을 모두 반족하기 때에 istream_iterator만 아니라면 어떤 반복자에도 쓰일 수 있다. 즉, 특정변수로의 저장 뿐만아니라 console, file 로의 ostream 으로의 출력도 지원한다. '' 흠 대단하군.. ''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23 matches
         책에서는 말한다. 많은 개발자들이 [[OOP#s-1.2|인터페이스]] 보다는 [[OOP#s-1.2|상속]]을 사용하여 개발한다고... 그렇다! 사실이다. 나도 여지껏 인터페이스로 무장한 코드를 보지 못했다.
         언제나 개발을 할 때 '어라~ 같은 일 하는데? 이거 Base 클래스 만들어서 위로 올려야 겠는데?' 일말의 틈도 주지 않고 실행한다. 다형성을 사용하는 코드를 생성한다. '와우~! 한결 깔끔해 졌는걸?' 하지만 오산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먼가 추가할 동작들이 생겼다. 이제 고치기 시작한다. Base 클래스 부터... 고치고 나니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코드 수정의 여파가 하위 클래스들에게 까지 미친다. 정말 미친다. 이런 상속을 통한 계층 구조는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의 결합도를 높여준다. 지나 치게 크게..! 동감하지 않는가? 하나를 고쳤는데 수정할 꺼리가 마구 쏟아지는 상황을...
         상속을 사용하는 상황을 국한 시켜야 할 것같다. 상위 클래스의 기능을 100%로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기능을 필요로 하는 객체가 필요할 때! .. 이런 상황일 때는 상속을 사용해도 후풍이 두렵지 않을 것 같다. GoF의 책이나 다른 DP의 책들은 항상 말한다. 상속 보다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사용하라고... 그 이유를 이제야 알 것같다. 동감하지 않는가? Base 클래스를 수정할 때마다 하위 클래스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건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지원하는게 더 낫다는 신호이다. 객체는 언제나 [[SOLID|SRP (Single Responsiblity Principle)]]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Holub이 사용하는 예제를 보자. 상속을 사용해 [Stack]을 구현한다.
         완벽한 Stack이다. 하지만 다음 코드를 사용하면 우리는 Stack 객체가 어떻게 돌아갈지 예측 할 수 없다.
         자 모든 값을 clear 를 사용해 삭제했는데 topOfStack의 값은 여전히 3일 것이다. 자 상속을 통한 제를 하나 알게 되었다. 상속을 사용하면 원치 않는 상위 클래스의 메소드까지 상속할 수 있다 는 것이다.
         상위 클래스가 가지는 메소드가 적다면 모두 [오버라이딩]하는 방법이 있지만 만약 귀찮을 정도로 많은 메소드가 있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만약 상위 클래스가 수정된다면 다시 그 여파가 하위 클래스에게 전달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 함수를 오버라이딩하여 예외를 던지도록 만들어 원치않는 호출을 막을 수 있지다. 하지만 이는 컴파일 타임 에러를 런타임 에러로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LSP (Liskov Sustitution Principle : "기반 클래스는 파생클래스로 대체 가능해야 한다") 원칙을 어기게 된다. 당연히 ArrayList를 상속받은 Stack은 clear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예외를 던지다니 말이 되는가?
         Stack을 구현하는 다른 방법은 상속 대신 [캡슐화]를 사용하는 것이다.
         자.. Stack과 ArrayList간의 결합도가 많이 낮아 졌다. 구현하지 않은 clear 따위 호출 되지도 않는다. 왠지 합성을 사용하는 방법이 더 나은 것 같다. 이런 말도 있다. 상속 보다는 합성을 사용하라고...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저 Stack을 상속하는 클래스를 만들어 보자. MonitorableStack은 Stack의 최소, 최대 크기를 기억하는 Stack이다.
         깔끔한 코드가 나왔다. 하지만 MonitorableStack은 pushMany 함수를 상속한다. MonitorableStack을 사용해 pushMany 함수를 호출하면 MonitorableStack의 입력 받은 articles의 articles.length 만큼 push가 호출된다. 하지만 지금 호출된 push 메소드는 MonitorableStack의 것이라는 점! 매번 size() 함수를 호출해 최대 크기를 갱신한다.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 Stack의 코드를 보고 pushMany 함수의 비 효율성 때에 Stack을 밑의 코드와 같이 수정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와!~ 예전의 Stack보다 성능은 확실히 좋아 졌을 것이다. 그런데 제가 발생했다. 더이상 pushMany 메소드에서 push 메소드를 호출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MonitorableStack은 더이상 Stack의 최대 크기를 추적하지 못하게 된다. 예기치 않은 결과이다. 상속을 사용한 구현으로 발생한 제이다. 여기까지 글을 (책의 내용) 읽었다면, 아마 '상속을 사용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슴 깊이 느꼈을 것이다. 아니면 별수 없는 일이다... :(
         완성된 코드에서는 상속으로 인한 제들이 발생하지 않는다.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23 matches
         == 첫 시간 행사 : 질 레스토랑 ==
         주사위를 굴려서 걸린 사람이 질을 던지고, 나머지 사람들이 대답하는 게임이다.
          매니저 : 레스토랑 소개, 주사위 굴리기, 질에 대답할 사람 선택하기, 입막음을 담당
          웨이터 : 질을 거둔 후 공지하기를 담당
          메뉴판(질등록지)
          자신이 원하는 질을 추가할 수 있음
          개인 질권(아이템)
          정말 질하고 싶은 경우 개인당 1회로 질권 발동
          질 등록
          메뉴판에 없는 질이 하고 싶은 경우 포스트 잇에 적음
          질이 적힌 포스트 잇은 웨이터가 수거
          새로운 질이 등록된 경우 주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을 알려줌
          원하는 사람은 질을 자기의 메뉴판에 추가할 수 있다.
          한 질에 대해 7분이 넘는 대답을 하는 경우
         홍보 수정 후 다시 올리기
          시 제외
         크게 두 개 부분,질 레스토랑과 OST 부분으로 나뉨. 3시간 20분 계획
         질 레스토랑
          6:25 질 레스토랑 소개
          7:55 Market Place에 질 받기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22 matches
         병역 제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특히 전산인)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취지로 만든 페이지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에, 비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모집하는 TO는 2014년 7월 입대를 기준으로 6명이라는 소이 있음. 2014년도에 16명 뽑을 거란 얘기도 있음. 부대 인원은 대충 20~30명 정도인듯
          * 서류 합격시에 확인 전화 하라고 자가 오는데, 사이버병이라고 하면 담당자가 못 알아들음. 반드시 자에 적힌 그대로 얘기할 것. (이번에는 S/W 개발병 이었음)
          * 말그대로 레이다를 운용하는 특기병. 해안가 기지에서 육지로부터 10마일 이내의 범위를 감시합니다. 나름 매달 모집하고, 학과와 자격증에 따라 추가점수가 있기 때에 대부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훈련소를 마치고 후반기교육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으며, 해안가 기지로 배치받기 때에 인천부터 시작해서, 해남/완도, 여수, 부산, 강원도 등 어디를 배치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감시 기지이기 때에 격오지로 취급해 휴가와 수당이 지급되며, 24시간 작전부대로 취급되어 체력단련 및 기타 사격 훈련, 유격, 혹한기 등의 훈련이 없습니다. 단점은 분대 단위로 근무에 투입되어 3교대를 한다는 것이지만, 밤새서 과제하던 여러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 입니다. 격오지 부대라서 PX가 없지만 주에 한번꼴로 황금마차가 방합니다.
          * 자세한건 [김정민], [이민욱]에게
          * 별 제 없다. 나이보다 현재 나의 모습, 능력이 중요하다. 오히려 다양한 경험을 할 기회가 중요하다.
          * 산업기능요원과 전연구요원 같은 경우 복무만료 전까지 4주 기초군사훈련 기간을 선택할 수 있음. 복무기간에도 포함 됨.
          * 2016년 이후 재배정 TO에 한하여 대학생도 사용가능하도록 하여 일부 인원들은 TO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나, 수요에 비하면 재배정 TO는 굉장히 적은 상황입니다.
         === 전연구요원 ===
          * 석사 전연구요원 : 석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하고 병역지정업체에서 일정 기간동안 재직
          * 박사 전연구요원 : TEPS, 대학원 성적을 통하여 일정 인원들에 한해 박사 과정 진학 후 교내에서 전연구요원을 할 수 있음. 현재 과기원들도 박사 전연 TO 감소로 인하여 경쟁이 어느정도 있다고 알려짐. 단 보충역의 경우 일정 조건만 만족하면 가능
          * 우리 학교 학생이 3군의 군장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육군 ROTC를 제외하면 전원 학사장교로 임관합니다.(복무기간 의무3년+장학금수혜기간)
          * 2학년 겨울방학 부터 매 방학동안 여러 훈련 이수 - 따라서 계절학기는 거의 못듣는다 보면 되고, 수강신청 기간과 훈련 기간이 겹치는 등의 제가 생길 수 있음
          * ~~[http://www.caucse.net/phpwiki/index.php?%C4%C4%B0%F8%C0%CE%B1%BA%B4%EB%B0%A1%B1%E2 컴공인군대가기(동서버 위키)]~~
          * ~~[http://165.194.17.15/~wiz/data/document/021112_지정업체선정및인원배정.hwp 2003년 병특 인원등등 서]~~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22 matches
          * 준비자 : 01 김상섭, 04 보창
          * 로봇 사용법 20분
          * Python 언어를 사용하여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수 있는 환경이다.
          * Python 법 기반이지만, 몰라도 상관없다. 주어진 함수들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기 때이다. 변수도 안쓴다. -_-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간단한 러플 사용법 =
          * 아래 그림과 같이 로봇이 신배달 하게 함 코드를 작성해보자
          * repeat 명령어를 써서 여러번 수행해야 하는 함수(명령어 포함)을 한번에 방복 횟수만 지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 if 사용 ==
          * 위의 if과 함수 정의, repeat를 사용하여 아래 화면과 같은 상황을 처리한다.
         === else 사용 ===
          * else 은 아래 코드처럼 쓴다.
          * not은 아래와 같은 식으로 사용한다.
          * 제에서 아래와 같은 소스를 참고 하라고 한다. 저는 좀 다르게 했습니다. 우선 참고는 했고..
          * 아래와 같은 식으로 사용한다.
          * while사용하여 중복된 씨앗의 개수가 2 이상인 임의의 개수일 경우에도 처리 가능하게 위 소스를 수정한다.
          * sorting 제를 풀고나서 시간 남은 분은 해보시길. [http://rur-ple.sourceforge.net/en/amazing1.htm 러플 Amazing 설명]
  • AcceleratedC++/Chapter3 . . . . 21 matches
         여태까지의 기초적인 입출력 제를 넘어서서 본격적인 작업을 다루기 시작하는 장이다.
         // 이 장은 다음과 같다.
         // 요건 string형 변수 insu에 "insu"라는 자열이 들어간다.
         // -8437535 이거 비슷한 이상한 숫자가 들어가게 되는걸 보게 될 것이다.
         // 숫자의 정밀도를 조절해준다.
         // 유효숫자는 3자리가 되고, 일반적으로 소숫점 앞의(정수부분의) 2자리, 소수보분의 1자리로 채워지게 된다.
          위에서 살펴본 while(cin>>x)구을 살펴보도록 하자. 위에 써놓은 바에 의하면 cin >> x가 성공할동안 계속 루프를 돈다고 했다. 그러면 언제 실패할까?
         // 이 장은 다음과 같다.
          * bool과 숫자 : 조건 내에서 0이외의 숫자는 모두 true로 변환, 0은 false로 변환된다.
          * bool과 cin : 역시 cin도 조건 내에서 쓸수 있게 변환된다. 지금은 자세히 알 필요 없다.
          * 입력 하드웨어 상에 제가 생길때
          * 평균값 대신에 중간값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변경한다.
          * vector 사용하기
          * typedef : vector<double>::size_type이라고 일일히 쳐주기엔 너무 길기 ㅤㄸㅒㅤ에 vec_sz로 줄여쓴 것이다.
          return 1; // main함수가 0을 리턴하면 성공적으로 끝난것이고, 그 외의 숫자는 실패적으로 끝난것이다.
          * ? : : ? 앞의 장이 참이면 ?와 :사이의 장을 수행, 거짓이면 : 뒤의 장을 수행
          * C++의 스탠다드 라이브러리들은 걱정하지 말고 써도 된다. C++은 performance-critical한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이다.
  • MineFinder . . . . 21 matches
          * 기간 : 2002. 2. 10 ~ 2.23 (서화 작업과정 포함해서.. 2주 걸릴듯.)
         2월 16일까지 프로그래밍 완료. 2월 23일까지 서화 완료.
          * 목표수정 - 뜻하지 않은 제로. -_-; 2월 28일. 말일까지는 어떻게든! --;
          * 98 버전의 지뢰찾기와 2000 버전의 지뢰찾기가 비트맵데이터가 달라서 생기는 제 어느정도 해결.
          * Expert mode 깰 수 있는 확률을 높임. 최적화내에서 해결할 방법은 더 힘들듯. 98과의 호환성 향상제 해결이후 종료 예정.
          * 미션 크리티컬한 제였다면 그냥 넘어가면 안될 일이지만. -_-; 장난감 가지고 노는 기분으로 한 일이였던지라.~ 그리 무게감을 가지고 한 일이 아닌 관계로 특별히 나쁘진 않았다.
         == 참조 서 ==
         [영현] 형 신기해~ ㅎㅎㅎ bitmap data로 숫자들과 거시기들을 구분한건가..ㅡㅡa.. spy 좋구만..[[BR]]
          * 컴퓨터가 실패했을 경우 자동으로 다시 시작하여, 사용자가 중지시키거나 지뢰를 다 찾을때까지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시킨다.
         지뢰 버튼을 열고 깃발체크를 위한 마우스 클릭시엔 WM_LBUTTONDOWN, WM_RBUTTONDOWN 이고, 단 ? 체크관련 옵션이 제이니 이는 적절하게 처리해주면 될 것이다. 마우스클릭은 해당 Client 부분 좌표를 잘 재어서 이를 lParam 에 넘겨주면 될 것이다.
          * 빈칸, 깃발체크, 숫자들 등 Cell들에 대한 상태 확인
          * 컴퓨터가 실패했을 경우 자동으로 다시 시작하여, 사용자가 중지시키거나 지뢰를 다 찾을때까지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시킨다.
          * 반성 : 차라리 순수 TFP 로 해 나갈걸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 테스트 코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대로 못내었다. (아.. 타성에 젖으면 안되건만. --; TFP중 막힐때 예전방식으로 플밍하려고 하는게 제이다. -_-;)
          * 비트맵의 종류가 한정적이라는 점에서 착안, Block 전체에 대한 비교대신 한줄에 대한 비교로 바꿨다. (블럭마다 숫자들의 색이 다르므로, 이를 이용하면 속도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겠다.)
          // 숫자인 경우.
          * 제점의 발생 - windows 98 이하버전의 지뢰찾기 비트맵부분
          * 해당 빈칸들에 대해서 주위의 숫자들의 합이 가장 낮은 빈칸을 여는 것.
          * Random Open 에 대한 확률 높이기 시도 - 해당 빈칸들에 대해서 주위의 숫자들의 합이 가장 낮은 빈칸을 50%의 확률로 열기 시도. 비교적 빈칸을 여는 확률이 높아지긴 했다. (단, 의미없는 곳이 열리는 경우가 많다는점에서 개선의 여지필요)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MineFinder] 페이지를 발견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소스를 무척 깔끔하게 이해하기 쉽도록 만드셔서 무척 인상깊게 봤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질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뢰찾기 알고리즘에서 각 블럭의 상태를 비트맵으로 비교를 하고 있는데 지뢰찾기 윈도우의 비트맵 데이타를 어떻게 추출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윈도우 초보라서 그런지 몰라도 무척 궁금하네요. 그 방법을 다른 응용 어플리케이션에서 얼마든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동우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질드리고자 했던 포인트는 GetClientRect API를 통해 윈도우의 클라이언트 영역을 가져와서 실제 비교하는 IDB_BITMAP_MINES 비트탭 리소스를 말씀드린 것이였습니다. IDB_BITMAP_MINES 비트맵 리소스도 GetClientRect 를 통해 추출하신건가요? 만약 그 API로 추출하셨다고 해도 클라이언트 영역 전체가 캡쳐가 되었을 텐데 숫자와 버튼등을 픽셀 단위로 어떻게 추출해서 IDB_BITMAP_MINES 리소스로 만드셨는지 궁금합니다. MineFinder 페이지에는 IDB_BITMAP_MINES 리소스를 만드는 이야기는 없어서요. --동우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21 matches
         1.visual studio 사용
         char - 1바이트의 자 - 숫자자를 표현(아스키코드)
          %d, %f 등 변수의 숫자자를 출력하기 위한것들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을 다 만들기 귀찮으므로 사용
         switch(a) a는 정수나 자만 가능(자는 아스키코드로 정수이므로)
          * 설유환 - printf함수, scanf함수, if, else if, switch 제어을 배웠다. 특히 double, int, float의 차이를 확실히 배울 수 있었다. 잘이해안갔던 #include<stdio.h>의 의미, return 0;의 의미도 알수 있었다. 다음시간엔 간단한 알고리즘을 이용한 게임을 만들것같다. 그리고 printf("숫자%lf",input);처럼 숫자를 이용해 소숫점 표현량을 제한하여 더 이쁘게 출력하는법도 배웠다.
          * 장재영 - printf와 scanf. swtich, if else if등을 배웠고 수업시간에 배운것 말고 새로운 이론도 배웠다 그래도 이론수업보다는 실습시간이 더 재밌다. 다음시간에는 반복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해 볼 것이다. 아픙로 수업시간에 듣는것 말고도 다른 것도 좀 배워보면 조헥ㅆ다. 이해가 안가는 이론을 한번더 들을 수 있어서 수업과정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적은 수의 사람이 모여서 하기 때에 프로그래밍할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황현제 - 우선 c언어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연산자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또한 함수 4가지에 대해서 배웠는데, printf, scanf,switch, if에 대해서 배웠고 그리고 새싹강사님께 C를 이용해 작성하신 프로그램을 구경하기도 했는데, C로 이런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새싹 강사님께서 우선적으로 설명을 해주신다음 새싹들이 실습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됬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편했다. 다음에는 반복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도 해봐야겠다.
         1.반복(while, for)
         같은 작업을 계속 하기 위하여 사용
         반복사용한 기본적인 예제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20 matches
          *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2002년도 제 샘플] 풀이입니다. ["신재동"]과 ["상규"]가 '개발 시간 최소화' 라는 제 때에 시작부터 TDD와 Refactoring 그리고 OOP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중복도 심하고 남에게 보여주기 정말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올립니다. 리펙토링 후에 변한 모습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촉박한 시간에 쫓겼다고는 하나, 결국 정해진 시간 내에 모두 풀은 셈이니 오히려 자랑스러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아마 네 후배들은 이런 배우려는 태도에서 더 많은 걸 느끼지 않을까 싶다. 이걸 리팩토링 해서 다시 올리는 것도 좋겠고, 내 생각엔 아예 새로 해서(DoItAgainToLearn) 올려보는 것도 좋겠다. 이번에는 테스트 코드를 만들고 리팩토링도 해가면서 처음 제 풀었던 때보다 더 짧은 시간 내에 가능하게 해보면 어떨까? 이미 풀어본 제이니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니? --JuNe''
         === 제 A ===
         ["2002년도ACM제샘플풀이/제A"]
         === 제 B ===
         ["2002년도ACM제샘플풀이/제B"]
         === 제 C ===
         ["2002년도ACM제샘플풀이/제C"]
         === 제 D ===
         ["2002년도ACM제샘플풀이/제D"]
         === 제 E ===
         ["2002년도ACM제샘플풀이/제E"]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20 matches
         = 자열의 정의와 특성 =
         >>> s = 'abcdef' # 자열
         == 자열 정의 ==
          * 자열 정의는 '(작은 따옴표) 혹은 " (큰 따옴표) 로 정의할수 있다.
          * 작은 따옴표 혹은 큰 따옴표를 세개 연속 사용해서 정의하는 경우 쓰는 그대로 정의됨.
         || \ || \자 자체 ||
          * 자열 연산은 앞의 시퀀스(Sequence)자료형 연산을 따른다.
          * ''' 자열은 그 자체 값을 변경할 수 없는, 변경 불가능(immutable) 자료형이다.'''
         == 자열 메쏘드(1.6버전 이상) ==
         === 대소자 변환 ===
         >>> s.'''upper'''() # 대자로 변환
         >>> s.'''upper'''().'''lower'''() # 대자를 소자로 변환
         'I like programing' # 첫 자를 대자로
         >>> ':'.'''join(t)''' # ':' 자로 결합. 틀리기 쉬우니 주의할것!!
         == 자열 ==
          2. 자열(doucmentation string)을 이용하는 방법
  • CryptKicker . . . . 20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8/843.html 원보기]
         입력은 한 개의 정수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다음 줄부터는 한 줄에 하나씩 n개의 소자로 쓰인 단어들이 알파벳 순으로 입력된다. 이 n개의 단어들은 복호화된 텍스트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로 구성된 사전이다. 사전 뒤에는 몇 줄의 텍스트가 입력된다. 각 줄은 앞에서 설명했던 방법에 따라 암호화된다.
         사전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의 개수는 1,000개를 넘지 않는다. 단어의 길이는 16글자를 넘지 않는다. 암호화된 텍스트에는 소자와 스페이스만 들어가며 한 줄의 길이는 80글자를 넘어가지 않는다.
         각 줄을 복호화하여 표준 출력으로 출력한다. 여러 장으로 복호화될 수 있다면 그 중 아무 결과나 출력하면 된다. 가능한 풀이가 없다면 알파벳 모든 자를 아스테리스크(*)로 바꾸면 된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단일환자 방식은 암호화 방식중에서도 기초적이고 풀기도 쉬운 방식이다. 복호화된 한줄의 원본 장만 가지고 있어도 거의 모든 암호를 풀어내 버릴수 있기 때이다.
         하지만 복호화된 장이 없다면?? 그럴때에도 풀이 법이 있다.
         e, i, o 와 같은 글자는 알파벳의 특성상 10퍼센트가 넘는 출현빈도가 나타난다. 기억나기론 E가 13퍼센트 정도였던것 같다. 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 장과 단어가 있지 않나고 반박할지 모르지만 확률이다. 특수화된 경우의 장과, 단어의 경우를 일반화 시키면 곤란하다. 이런 알파벳의 출현빈도는 몇줄의, 몇개의 단어에는 잘 맞지 않을테지만, 암호화된 장과 서가 많아질수록 그 출현빈도는 표중화된 확률에 거의 일치하게 된다.
         이와같이 꽤 많은 서와 장의 알파벳의 출현빈도와, 특정한 글자쌍을 추측 하다보면 어느순간 복호화가 완성되어진다.
         송수신가자 모두 가진 무언가 공통의 법칙이 필요했을것이고, 그렇게 되면 보안상의 제가 발생하게 되는것이다. 직접 만나서 건낼 수 있다면 좋지만, 직접 만날거면 뭣하러 암호화된 장을 사용하겠는가. 아무튼 암호화 규칙이 노출되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을것이다.
         단일환자치환법은 조금 허접해 보일지 모르지만 결코 이 방식을 무시할수 없는 이유는 거의 모든 암호화 방식이 이 방법을 활용하고, 변형한 방식이기 때이다.
         [제분류]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20 matches
         페이지의 컨텐츠를 보아하니, 따로 페이지를 뽑아내도 될것 같아 [서구조조정] 하였습니다. 원래 페이지 이름은 '''데블스캠프2005/Socket Programming in Unix/Windows Implementation'''였습니다. - [임인택]
         PF_INET : 인터넷 프로토콜 체계 사용
         PF_INET6 IPv6 : 프로토콜 체계 사용
         PF_UNIX : 유닉스 방식의 프로토콜 체계 사용 (프로세스간 통신)
         PF_NS XEROX : 네트워크 시스템의 프로토콜 체계 사용
         PF대신 AF를 사용해도 무방. (ex. PF_INET -> AF_INET)
         // 우리가 사용하는 프로토콜인 TCP, UDP가 0이므로 0으로 써도 무방하다.
         // 구체적인 프로토콜을 선택할 때 사용하는데 대부분의 응용 프로그렘에서는 0으로 지정하면 된다.
         // sockaddr_in 은 TCP/IP체제 이므로 AF_INET만 사용한다. -> TCP/IP는 인터넷 기반이므로.
         // AF_INET/PF_INET -> 인터넷 프로토콜 체계 사용.
         NULL : 임의의 포트를 할당한다. client에서 사용한다.
         // u_short sin_port 은 Big-Endian을 사용한다.
         // 따라서 Little_Endian을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는 Big-Endian으로 바꿔줘야한다.
          inet_addr(): 주소를 long형으로 계산하고 htonl()를 사용해 Big-Endian으로 변환 후 값을 return 한다.
          // SERVER_IP의 경우 자열 포인터를 넣어야한다.
         // 타 시스템으로 이식을 위해 되도록 send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타 시스템으로 이식을 위해 되도록 send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UNIX 체계에서 사용하던 함수들의 헤더파일이 Windows 기반에서는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continue;
          위의 server 에 접속 하는 client 프로그램을 짜고, Server가 보내는 메세지인 "Hello, World!"란 장을 clinet 화면에 출력하도록 한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20 matches
         Describe 논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here
         자필 글자 인식에 대한 체제가 발표됬다. 이 체제는 자유 분할 접근에 의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전체 서의 한줄이 인식모듈에 의해 처리되어 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전처리, 특징추출, 그리고 통계적 모형화에 있어 사용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고, 인식 주제(서) 들을 자필로 하는 독립된 작가, 다수의 작가, 그리고 혼자쓰는 작가에 대한 몇몇의 실험들이 실행되었다.
         특히, 선형판별인식, 이서 자 모델, 그리고 통계적 언어 지식의 설립에 내용이 조사되어 있다. 어휘가 자유로운 자필인식에 대한 평가 결과들은 제안된 방법들이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패턴 인식의 도전 영역은 자필 서 인식에 있다. 지금까지 대다수의 자필 인식 시스템은 우편 주소를 읽거나 은행 수표와 같은 형태들을 처리하는데 사용됬다. 반면에 이 시스템은 분리된 자 또는 단어에 대해서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오직 구속되지 않은 자필 서의 인식에 대한 많지 않은 시스템 만이 존재했다. 이와 같은 수행의 증가된 복잡성 때에, 자의 부재 혹은 단어의 경계 정보, 거기에 크거나 심지어 한계가 없는 단어들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필을 인식하는 일에 대해 기술들을 더 조사하는 건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컴퓨터 성능의 향상이 더 복잡한 처리과정을 할 수 있게 해주었기 때이다.
         이 에세이에서 HMM에 기반한 어휘에 자유로운 필기 인식에 대한 시스템이 설명되어 있고, 영어로만 이루어진 장 데이터 베이스에서 몇몇의 실험들이 필기자에 독립된 형태, 또한 다수와 개인 작가 형태에 대해서 비교하기 위해 실행되었다.
         전처리 과정과 특징추출에 대한 방법이 묘사되었다. 그리고 게다가 선형 판별 해석, 이서 특징 모델들의 사용, 그리고 통계적인 언어 모델들과 같은 더 세련된 기술들을 살피게 될 것이다.
         다음 부분에서 우리는 오프라인 필기인식에 관련된 일의 짧은 보고서를 볼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는 section 3에서 소개되어질 것이다.
          선형 연립 방정식의 중요한 특성들은 벡터들의 개념과 표시법에 의해 묘사되어 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벡터들과 평범한 방정식들의 연립들이 연관된 방정식들을 연결해 줍니다. 이 백터라는 용어는 다양한 수학적이고 물리적인 맥(우리가 Chapter 4, “백터 공간”에서 논의할)을 나타냅니다. 그때까지, 벡터는 숫자들의 정렬된 목록으로 써 의미를 가집니다. 이 간단한 생각은 우리에게 흥미롭고 중요한 적용들을 가능한 빠르게 얻게 도와줍니다.
         이와 같이 (4,7)과 (7,4)는 R^2에 있는 벡터들이 정돈된 실수들의 쌍이기 때에 같지 않습니다.
         평면에서 사각 좌표 시스템을 간주해봅시다. 이 평면에서 각각의 점은 정렬된 숫자들의 쌍으로 결정되기 때에 우리는 기하학적인 점 (a,b)를 열 벡터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 . . . 19 matches
          들(statements)
         pass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통과(statement)이다. 함수는 최소한 한 개 이상의 을 가져야 하기 때사용한다.
         == return ==
         인수 없이 return 만을 사용하면 함수 호출측에 아무 값도 전달하지 않는다.
         return사용하지 않아도 None이라는 리턴 값은 존재한다.
         g, h는 함수 외부에서 정의되었으므로 전역, a,b는 함수 내부에서만 사용되는 지역 변수이다.
         함수 f내부의 h를 전역변수로 사용하려면(즉, 전역변수h의 값을 바꾸고자한다면)
         global사용하여 h가 전역 변수임을 선언해야 한다.
         || /식 || (statement) || 식(expression) ||
         || 몸체 || 한 개 이상의 을 포함 || 하나의 식 ||
         || 리턴 || return에 의해 명시적으로 리턴 값이 지정된다 || 식의 결과가 리턴된다 ||
         || 내부 변수 선언 || 지역 영역에 변수를 생성하고 사용하는 것이 가능 || 지역 영역에 변수를 생성하는 것이 불가능 ||
  • AOI . . . . 19 matches
         ACM 제풀이 스터디
          * 원 : http://online-judge.uva.es/problemset/
          ''누구나 제 푸시고 해당 페이지에 올려주세요.''
          * 참여자 : 보창
          * 기존 [AOI] 진행과 비슷하나 레벨 3, 4(어려운 제)위주로 도전해 본다.
          * 일주일에 2제 이상을 [보창]이 올린다.
          * 어려운 제의 경우 해당 알고리즘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를 해결한 후 꼭 제 접근방식을 코드와 곁들여 넣어 주세요.
          * 기존 [AOI] 경우는 쉬운 제 위주여서 언어실력의 기초를 다지는 효과가 컸지만 앞으로는 심도있는 제를 풀어보며 알고리즘과 제해결능력향상 위주의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 || [보창] || [곽세환] || [이도현] || [나휘동] || 차영권 || [이동현] || [상협] || [재동] ||
          || 제 || [보창] ||[이동현] ||
          ^^ 기대할께요. --[보창]
          * 자 이제 시작해 보아요. --[보창]
  • Gof/Facade . . . . 19 matches
         서브시스템의 인터페이스집합에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Facade는 고급레벨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함으로서 서브시스템을 더 사용하기 쉽게 해준다.
         예를 들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래밍 환경이 있다고 하자. 이 서브시스템은 컴파일러를 구현하는 Scanner, Parser, ProgramNode, BytecodeStream, 그리고 ProgramNodeBuilder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다. 몇몇 특수화된 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클래스들을 직접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컴파일러 시스템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들은 일반적으로 구분석(Parsing)이나 코드 변환 (Code generation) 의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그들은 단지 약간의 코드를 컴파일하기 원할뿐이지 다른 강력한 기능을 알 필요가 없다.) 그러한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강력하지만 저급레벨인 인터페이스는 단지 그들의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이럴때 Facade Pattern을 사용하라.
          * 복잡한 서브 시스템에 대해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원할때. 서브시스템은 종종 시스템들이 발전되어나가면서 더욱 복잡성을 띄게 된다. 대부분의 패턴들은 패턴이 적용된 결과로 많고 작은 클래스들이 되게 한다. 패턴의 적용은 서브시스템들이 더 재사용가능하고 커스터마이즈하기 쉽게 하지만, 커스터마이즈할 필요가 없는 클라이언트들이 사용하기 어렵게 만든다. Facade는 서브시스템에 대한 단순하고 기본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이러한 시각은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들에게 충분하다. 커스터마이즈가 필요한 클라이언트들에게만이 facade를 넘어서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 서브시스템에 계층을 두고 싶을 때. 각 서브시스템 레벨의 entry point를 정의하기 위해 facade를 사용하라. 만일 각 서브시스템들이 서로 의존적이라면 서브시스템들간의 대화를 각 시스템간의 facade로 단일화 시킴으로서 그 의존성을 단순화시킬 수 있다.
          facade 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는 직접 서브시스템 객체에 접근할 필요가 없다.
          3. 그러하면서도 어플리케이션은 여전히 서스시스템 클래스들을 사용할 방법을 제공한다. 사용의 편리성과 일반성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추상 Facade class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서브시스템과 대화할 수 있다. 이러한 추상클래스와의 연결은 클라이언트가 사용할 서브시스템의 구현을 알아야 하는 필요성을 없애준다.
         Parser 클래스는 Scanner의 token로 parse tree를 구축하기 위해 ProgramNodeBuilder 를 사용한다.
         Traverse operaton은 CodeGenerator 객체를 인자로 취한다. ProgramNode subclass들은 BytecodeStream에 있는 Bytecode객체들을 machine code로 변환하기 위해 CodeGenerator 객체를 사용한다. CodeGenerator 클래는 visitor이다. (VisitorPattern을 참조하라)
         이 구현에서는 사용하려는 code-generator의 형태에 대해서 hard-codes (직접 특정형태 부분을 추상화시키지 않고 바로 입력)를 했다. 그렇게 함으로서 프로그래머는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로 구체화시키도록 요구받지 않는다. 만일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가 단 하나라면 그것은 아마 이성적인 판단일 것이다. 만일 그러한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는 Compiler 의 constructor 에 CodeGenerator 를 인자로 추가하기 원할 것이다. 그러면 프로그래머는 Compiler를 instance화 할때 사용할 generator를 구체화할 수 있다. Compiler facade는 또한 Scanner나 ProgramNodeBuilder 등의 다른 협동하는 서브시스템클래스를 인자화할 수 있다. 그것은 유연성을 증가시키지만, 또한 일반적인 사용형태에 대해 인터페이스의 단순함을 제공하는 Facade pattern의 의의를 떨어뜨린다.
         Choices operating system [CIRM93] 은 많은 framework를 하나로 합치기 위해 facade를 사용한다. Choices에서의 key가 되는 추상객체들은 process와 storge, 그리고 adress spaces 이다. 이러한 각 추상객체들에는 각각에 대응되는 서브시스템이 있으며, framework로서 구현된다. 이 framework는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에 대해 Choices에 대한 porting을 지원한다. 이 두 서브시스템은 '대표자'를 가진다. (즉, facade) 이 대표자들은 FileSystemInterface (storage) 와 Domain (address spaces)이다.
         AbstactFactory 는 Facade구현시 서브시스템 독립적인 방법으로 서브시스템 객체를 만들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한다. Abstract Factory는 또한 플랫폼 비독립적 클래스를 감추기 위해 Facade의 대안으로서 사용할 수 있다.
         Mediator 는 존재하는 class들의 기능들을 추상화시킨다는 점에서 Facade와 비슷하다. 하지만 Mediator의 목적은 정해지지 않은 동료클래스간의 통신을 추상화시키고, 해당 동료클래스군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는 기능들을 중앙으로 모은다. Mediator의 동료클래스들은 Mediator에 대한 정보를 가지며 서로 직접적으로 통신하는 대신 mediator를 통해 통신한다. 대조적으로 facade는 단지 서브시스템들을 사용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서브시스템들의 인터페이스를 추상화시킬 뿐이다. facade는 새로운 기능을 새로 정의하지 않으며, 서브시스템 클래스는 facade에 대한 정보를 가질 필요가 없다.
  • ReverseAndAdd . . . . 19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18.html 원보기]
         일단 어떤 수를 받아서 그 수를 뒤집은 다음 뒤집어진 수를 원래의 수에 더하는 과정을 뒤집어서 더하기라고 부르자. 그 합이 회(palindrome, 앞뒤 어느 쪽에서 읽어도 같은 말이 되는 어구. 예:eye, madam, 소주만병만주소)이 아니면 회이 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예를 들어 처음에 195에서 시작해서 다음과 같이 네 번 뒤집어서 더하기를 반복하면 9339라는 회이 만들어진다.
         대부분의 정수는 이 방법을 몇 단계만 반복하면 회이 된다. 하지만 예외도 있다. 회을 찾을 수 없는 것으로 밝혀진 첫번째 수는 196이다. 하지만 회이 없다는 것이 증명된 적은 없다.
         어떤 수가 주어졌을 때 회이 있으면 출력하고, 그 회을 찾기까지 뒤집어서 더하기를 반복한 횟수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테스트 데이터로 쓴이는 수는 모두 뒤집어서 더하기를 1,000번 미만 반복해서 회을 찾을 수 있는 수고, 그렇게 만들어진 회을 4,294,967,295보다 크지 않다고 가정해도 된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를 나타내는 정수 N(0<N<=100)이 들어있고, 그 아래로 N개의 줄에 걸쳐서 회을 구해야 하는 정수가 한 줄에 하나씩 들어있다.
         N개의 각 정수에 대해 회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반복 횟수를 출력하고, 스페이스를 한 칸 출력한 다음, 그 회을 출력한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 보창 || C++/Python || 90분/20분 || [ReverseAndAdd/보창] ||
          * 처음 주어진 수가 회이면 ReverseAndAdd연산을 하는건가요 안하는건가요? --[iruril]
         [제분류]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19 matches
          * 조건, 반복 익히기
          * 조건
          if, else, else if, switch, 조건 내부에 쓰이는 명제, 논리연산자 등
          * 반복
          반복의 원리
          while 사용
          * '''조건을 이용한 간단한 계산 프로그램 만들기!!'''
          입력: 두 수, 더할건지 뺄건지 곱할건지 나눌건지 (편하게 하기 위해서 각각 1, 2, 3, 4 숫자로 받자. scanf 쓰면 되겠지?)
          * '''반복을 이용한 별 찍기!!'''
          요렇게 출력 하면 됩니다.. 대신 반복사용해야겠죠??
         == 질 ==
         3회차 수업에서는 여러가지 조건과 while에 대해서 배웠다.
         여러 조건과 while을 배우고 나니 내가 이전까지 했던 방법보다 훨씬 간편하고 빨리되었다.
         그런데 아직 어려운 제들을 안 해봐서 그런가
         else if와 swich를 사용하면 왜 편리한지 잘 와닫지 않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19 matches
          * 반복
          * for
          * 중첩된 반복
          * 저번 주차 과제를 전부 for 사용해 다시 풀어보기
          * 구구단 1단부터 9단까지 for 중첩시켜서 작성하기
         못하겠으면 언제나 질 환영하니...
         == 질 ==
         이번시간에는 for과 형변환에 대해서 자세히 배웠다.
         수업시간에 내가 printf를 사용할 때 for사용하는 친구들을 봤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뿌듯했고 while보다 보기 편하고 더 간편했다.:)
         나도 이제 수업시간에 printf대신 for사용해야겠다.
         저번시간에는 별쌓기와 for에 대해 자세히 배웠다.
         실습시간에 나는 printf로 노가다하는데 잘하는 애들이 for 쓰는거 보면서 부러웠는데,
         나도이제 for으로 아는척해야징 :) {*} :D {*}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18 matches
          * [김민재] - XE를 다루면서 MySQL에 대해서는 조금 알았지만,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종류의 DB와 프레임워크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고 놀랐습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이해를 못한 점도 있었지만, 웹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웹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웹 서비스 하나를 위해 140대나 되는 Queueing Server가 필요하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여러가지 분야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 [서민관] - 유상민 선배님께서 오실 줄은 몰랐는데 정말 귀중한 시간을 써 주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웹이나 서버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관련 이야기를 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야기를 자세히 못 들어서 좀 아쉬웠지만 잠깐 듣기에도 꽤 흥미가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월간 마이크로소프트를 현재 보고 있는데,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월간 마소 좀 보면서 이것저것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형진 선배가 정말 이상한 걸 잘 하시는군요... 삼성도 참 제가 많은듯...
          * [권순의] - 앞에서 한 내용으로 인해 날로 먹기 강의가 되었군요. 뭐 APMSetup을 설치하고 FileZilla로 서버 사용한 것 까지는 해 봤는데 블로그 만들고 하는 짓은 안 해봐서 뭐.. 새로웠습니다. 근데 본인 특성상 블로그는 운영 안 할 것 같네요. 지워야 하나.. 아 컴터 하나 사서 서버로 쓰고 싶네
          * [안혁준] - 전 운영체제가 주로 리눅스기 때에.. APMSetup은 윈도용이더라고요. 리눅스용을 못찾는건가.. 설치형 블로그를 체험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 [정종록] - 앞의 강의 내용 때에 날로 먹는 강의... APM setup하는데 그것 까지는 했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굳이 지금 제 노트북에 깔고 싶지 않아서....블로그 같은 것을 안하는지라.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위키를 하나 만들떄..
          * [김해천] - 처음에는 잘 안 듣다가, 갑자기 이해가 안 가서 혼자서 화를 내고, 나중에 다시 PPT를 보고는 혼자서 복습한 시간이었습니다. 화를 낸 것에 대해서는 깊은 반성을 합니다. JavaScript라... 뭔가 C보다는 법적으로 다양한 유동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방학때는 이미 할 게 많지만, 시간이 난다면 마스터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재형] - 자바 스크립트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정말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우선 C하고 비슷하게 쓰이는 것도 신기했어요! 그런데 ㅠㅠ array를 for에서 돌릴 때 조건을 잘못 써서 멘붕을 먹었었죠ㅠ... C를 다시 좀 더 확실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김태진] - JavaScript를 많이 쓰던 때는 1학년 방학때랑 동네트워크 만들 때 뿐이었는데, 그때는 좀 객체에 관해서 따지진 않고 했습니다. 그에비해 이번엔 엄청난 추상화를 할 수 있다는걸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음.. 재밌는 언어네요. 방학중에 여행갔다오거든 Canvas로 뭔가 해보고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작년에 피보나치를 함수형으로 짜라고 할땐 멘붕했는데, 이번엔 한글 제를 그냥 for으로 쓴지라 쉬웠달까요..
          * [권영기] - C랑 법이 비슷한 것 같아서 쉽게 잘 이해하나 싶었는데, 클로져부터 뭔가 잘 적응이 안되기 시작하더니 맵리듀스부터는 멘탈이 붕괴되었습니다. 하지만 첫술에 배가 부르겠습니까? 이번 데블스캠프를 통하여 자바스크립트를 입하게 되었으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다면 잘 써먹을 수 있겠지요? 새로운 언어를 접해볼 수 있는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 [정종록] -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어서 편견이 없기에 편견을 깨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간. 다른언어 c나 자바 같은데서 못하던게 가능해서 신기했고 재미있었음. 제는 새내기들이 피보나치를 못해서 당황스러웠지... 왜 피보나치하는데 다이나믹프로그래밍이 생각나는거냐 알고리즘 ㅋㅋㅋㅋ
          * [안혁준] - 키넥트를 말로만 들었지 실제 어떤식으로 동작되는지를 몰랐는데 오늘에서야 알게 되네요. 다만 키넥트의 인식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는점(관절이 20개만 잡힌다는게..) API쪽도 MS인 만큼 비공개가 많다는 점도 알게되었고요. 마이크 위치 인식같은 경우에는 음향 반사 때에 인식이 좋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정도 물건이면 여러가지 활용방안이 있을수 있는데 그게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알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안혁준] - case의 페이크에 완전 황당했습니다. 어셈을 알고있는데도 심지어 어떤 어셈 구으로 컴파일 되는가를 알고 있으면서도 놀랬습니다. 유지보수 = 가독성 이란걸 확인 할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 [권영기] - 사실 이 서에 관해서는 이전에 봤던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언젠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시 보게되니까 정말 재미있네요. 이런 식으로는 작성해서는 안되겠다는 반면교사로 삼으면서 웃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 [정진경] - 매크로의 진가를 본 것 같기도.. 치환한 자열 못찾게 개행해버리는 아이디어는 참-_-; 예전에 각종 커뮤니티에서 '상대를 화나게 하는 방법' 이라는 동영상이 있었는데요. 그 동영상의 의미는 '최소한 이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교훈이었던 것 같구요. 유지보수를 어렵게 하는 방법을 알아야 유지보수가 어려운 코드를 봤을때 어느 정도 대처할 순발력도 있을 것이고.. 뭐 여튼 악의적인 목적으로 쓰는 일이 없기를..;
  • 위키QnA . . . . 18 matches
         두 삽입방식을 사용합니다. 최신내용은 앞쪽에 써주세요.
         === 스타일 제 ===
         === 위키 메뉴의 순서 제 ===
         === IE 6.0 에서의 로그인 제 ===
         A : InterWiki 라고 합니다. InterWiki 에 등록된 다른 위키의 페이지를 링크 걸때 사용합니다. 위키간 이름공간을 연결해주는 유용한 매크로. ^^; InterWiki 에 가보시면 현재 등록된 다른 위키페이지들을 알 수 있습니다.~
         Semi Project에서 인원이 3명 이상이라면 자동으로 Regular Project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Regular Project라면 대에서 더 다수가 접근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eye catch의 시간을 더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에 이렇게 둔것입니다. 둘의 차이는 인원의 차이 외에 현재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2명 이하라고 하는것 보다 Semi라는 이름이 멋있어서 붙여놨것만 --;; --상민
          난 지금이 딱좋은데 더 확장되면 골치 아플껏 같고.. 혹은 사용용도가 ZeroWiki 와 합쳐 져야 한다고도 생각. project의 직접 접근성을 없애는건 반대이고 Starting Point에 사용용도를 링크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생각 --상민
          FrontPage가 현재 하고 있는일이 (보여주고 있는 것) ZeroWiki 정의, 사용용도, Starting Point (여기에는 프로젝트 열거도 포함), 제안이야. 이중에서 사용용도와 제안은 새 페이지로 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프로젝트 열거 밑에 Starting Point 밑에 두는 것도 생각. 그리고 또하나는 현재 이 프로젝트 관련 글을 Q&A가 아닌 제안페이지에 두는것이 더 좋겠다는 것. 현재 우선적인 직접접근성을 제공받아야 할 것은 project니까. 그에 대해서는 나도 별 이견 없음. --석천
         A: {{{~cpp [[TableOfContents]] }}} 매크로를 사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소제목들에 대한 내부링크를 만들어줍니다. 링크의 기준은 === ===, == == 등으로 묶인 헤더태그들 기준입니다.
         ==== 이미지 입력제 ====
         Q: Bioinformatics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소개와 내용의 재정리를 위해서는 많은 이미지 파일들을 위키에 올려야 될지도 모르겠는데, 위키에서의 이미지 사용은 그렇게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A: 다음 위키의 업그레이드시에 해당 제의 해결 방법이 제시 됩니다. 지금 올리시면 차후에는 권력을 이용해서 특정인에게 노가다 시키시면 됩니다.
         Q: 어디에 글을 올려야 될지 고민하던 중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위키를 쓰다가 얼마전부터 느끼기 시작한 점인데요. 이것이 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키의 Recent Changes를 통해 바뀐 글중 관심있는 글들을 봅니다. 변경되었다고 해서 글을 읽어보지만 쉽게 무엇이 변경되었는지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나 읽어보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느끼기에 제가 읽지 않은 부분을 쉽게 알 수 있으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안다고 생각한 글을 다시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 세세한 변화는 눈치채기 힘든듯 합니다.--["Benghun"]
         A: Use bookmark. (see also NoSmok:북마크사용법 )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18 matches
         새로운 공원을 지을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전반적인 설계를 하고 있었다. 공원 조경 설계를 마치고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설계사는 잔디를 보고 이 제를 간단히 해결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따라 새로운 길을 내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보니 다른 길로 지나가는 가장 가까운 지름길이였던 것이다.
          * 이름의 하위 분류로 / 를 사용한다. 예) [삼총사CppStudy]하위에 속한 [삼총사CppStudy/숙제1] 페이지
          + 길에 비유를 했었는데 우리는 0'Wiki를 사용함으로 해서 익숙한 길이 있기 때에 1'Wiki에도 역시 똑같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이대로 페이지가 쌓인다면 0'Wiki와 똑같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상욱]
          + 편한 길이 있다면 계속 써도 제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snowflower]
          * 파싱의 제와 검색의 제가 어쩌구 했었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페이지이름에 빈칸은 별로라서. --[snowflower]
          * 제목이 영어라면 각 단어의 앞을 대자로 씀으로써, 띄어쓰기의 효과를 누릴수 있었지만... 한글은 그게 참 애매하지요. 띄어쓰기를 안하자니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또 띄어쓰기를 하자니 검색이 보장이 안되니... 아예 '영어제목만 만들자' 같은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인수]
          * 개인위키를 돌려본 결과... 한글제목 페이지는 좀... 안좋더군요. 일일히 Delete하기 귀찮아서 한번에 필요한것만 지울라 했더니, 한글 페이지 제목은 파일명이 알파벳과 숫자의 조합으로 알아볼수 없는 자로 되어 있더군요. 역시 '영어제목만 만들자'가 저를 강력히 꼬시는군요.--; --[인수]
          * 음.. 위키가 외국에서 개발되어서 어쩔 수 없는걸까, 한글에 대소자가 없어서 어쩔수 없는걸까. -_- 어쨌든 영어이름으로만 지으면 이런 페이지는 안녕이겠네. 하지만 인수의 의견도 좋아보이는군 --[snowflower]
          * 외국에서 개발되어서 어쩔수 없다기 보다, 현재 Web 인코딩을 그대로 filename에 가져다 쓰기 때입니다. python 스크립트 만들어저 지워요. --NeoCoin
         기존 공원을 레노베이션할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새로운 설계를 하고 있었다. 이전의 설계를 뒤집어 엎고, 새로운 공원 조경 설계에 따라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설계사는 잔디를 보고 이 제를 간단히 해결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따라 새로운 길을 내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보니 이전 공원의 길이었던 것이다.
  • 02_Python . . . . 17 matches
          * 자료형, 연산자 , 기본법 , 함수 , 모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임
          * 그들이 언어 법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램
          * 사용하기 쉽고 , 배우기 쉬우며 여러 방향으로 이용할수 있는 언어이다.
          * GUI , 시스템 유틸리티 , AI , 인터넷 스크립팅 등에 사용할수 있는 언어이다.
          * C, C++, Java 에 비해 상당히 쉬운 법 구조를 가지고 있다
         == 파이썬이 사용된 예 ==
          * Infoseek 이란 포탈 싸이트는 일부 검색엔진을 파이썬 기반으로 사용한다
          * NASA 는 임무 제어 시스템에 파이썬을 사용한다
          * Industrial Light and Magic 사는 파이썬을 사용하여 광고용 에니메이션을 제작한다
         === 파이썬 프로그램은 모듈(module), (statement), 그리고 객체(object) 로 구성된다. ===
          2. 모듈은 을 포함한다.
          3. 은 객체를 생성하고 처리한다.
         자열 'spam', "guido's"
         === 자열 ===
         s1 = '' 빈 자열
         == 기본 ==
         === 함수와 관련된 ===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17 matches
          * 저희 {{{~cpp Extreme Pair}}} 팀은 어떤 제든 우선 소스를 기본적으로 밑에 형태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입력과 출력이나 진행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제를 푸는 알고리즘(process() 함수 부분)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제당 따로 알고리즘을 생각하여 먼저 생각난 것이나 둘 중에 좋은 알고리즘을 선택했습니다.
          * 이때 여러 제를 동시에 푸는 게(예: 2명이서 2개의 제를 동시에 푸는 것) 아니라 한 제에 대해서만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제 1번을 생각하는 데 A가 12분 B가 8분이 걸리고 제 2번을 생각하는데 A가 10분 B가 15분이 걸렸다고 하면 한제를 둘이 동시에 풀면 8 + 10... 총 18분이 걸렸을 것을 제를 각각 나누어 풀면 최악의 경우 A가 1번 B가 2번으로 나누어 풀면 12 + 15... 총 27분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입니다. (대회 규칙상 컴퓨터는 각 팀당 무조건 1대입니다)
          * 코딩은 기본적으로 ["PairProgramming"] 이였습니다. 드라이버가 코딩할때 파트너는 잘못된 코딩뿐만 아니라 이해안가는 부분에서는 계속적인 질으로 드라이버 스스로 명확한 코드를 만들도록 했습니다.
          * ["TestDrivenDevelopment"]를 사용했다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으로 넣어놓고 프로그래밍 중간 중간에 제대로 돌아가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을 출력했습니다.
          * 제 제출 후 틀렸을 때 심사단 컴퓨터의 틀린 케이스를 대충 외워와서 제점을 빨리 찾아 해결하였습니다.
          * {{{~cpp int}}}에서 {{{~cpp Over Flow}}}나는 제가 있었는데 상규가 {{{~cpp __int64}}}를 알고 있었습니다...^^;;;
          * 미리 싸울꺼 다 싸워놨다는게 승리 요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대회 전 연습을 통해 미리 다 조정했기 때에 그런거에서 시간을 빼앗기지 않아서 빨리 풀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APlusProject/ENG . . . . 17 matches
         -- 병권오빠 이거 수정해야 하는데요~ 제목에 대자도 그렇고 형식 고쳐야 겠네요 (QA 윤주) 수정하고 적어주세요 다시 검토합니다 ^^
         Upload:APP_SetupManual_0608.zip -- 설치 메뉴얼 1.0 (최종서) -
         Upload:APP_SetupManual_0609.zip --바로 위에 최종서라고 적힌거 확인했는데 인덱스인가 승인에 잘못되어있길래 다시 수정해서 올립니다(qa)
         === 사용자 메뉴얼 ===
         Upload:APP_UserManual_0605-0607.zip - 이전
         Upload:APP_UserManual_0608.zip -- ver 1.0 (최종서) - 수정끝
         Upload:APP_OperatorManual_0607.zip -- 이전
         Upload:APP_OperatorManual_0608.zip -- ver 1.0 (최종서) - 수정끝-QA승인됨
         Upload:APP_SourceCode_0607.zip -- 이전
         Upload:APP_SourceCode_0608.zip -- ver 1.0 (최종서) - 수정끝-QA승인됨
         단, 사용하는 OS가 윈도우즈2000이나 XP professional이어야 함.
         제발생 원인: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폴더 공유 권한을 지정(권장)'의 체크를 비활성화
         프로그램 확인 했습니다. 잘 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한편 추가된 페이지들로 인해 기본 설계와 상세 설계가 약간 변경해야 할 듯 합니다. 구현 하면서 설계때 생각치 못했던 게 나와서 설계 서에 영향을 주리라는 건 이미 예상했던 일입니다. --재동
         버그 찾았습니다. DB 커낵션 제인 듯. --재동
         제 컴에선 안 그러네요. 어떤 제인지 모르니 고치기 난감하네요- ik
         Upload:APP_Manual_0605.zip --설치와 사용자 메뉴얼 입니다.
  • LC-Display . . . . 17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7/706.html 원보기]
         한 친구가 방금 새 컴퓨터를 샀다. 그 친구가 지금까지 샀던 가장 강력한 컴퓨터는 공학용 전자 계산기였다. 그런데 그 친구는 새 컴퓨터의 모니터보다 공학용 계산기에 있는 LCD 디스플레이가 더 좋다며 크게 실망하고 말았다. 그 친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숫자를 LCD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되며 표시될 각각의 숫자마다 한 줄씩 입력된다. 각 줄에는 s와 n이라는 두 개의 정수가 들어있으며 n은 출력될 숫자(0<=n<=99,999,999), s는 숫자를 표시하는 크기(1<=s<=10)를 의미한다. 0이 두 개 입력된 줄이 있으면 입력이 종료되며 그 줄은 처리되지 않는다.
         입력 파일에서 지정한 숫자를 수평 방향은 '-'기호를, 수직 방향은 '|'를 이용해서 LCD 디스플레이 형태로 출력한다. 각 숫자는 정확하게 s+2개의 열, 2s+3개의 행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숫자를 포함한 모든 숫자를 이루는 공백을 스페이스로 채워야 한다. 두 개의 숫자 사이에는 정확하게 한 열의 공백이 있어야 한다.
         각 숫자 다음에는 빈 줄을 한 줄 출력한다. 밑에 있는 출력 예에 각 숫자를 출력하는 방식이 나와있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 보창 || C++ || . || [LC-Display/보창] ||
         [제분류], [알고리즘/제목록]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lib.h . . . . 17 matches
         || MB_CUR_MAX || 현재 사용 중인 로케일에서 멀티바이트 자의 최대 길이 ||
         || typedef wchar_t || 확장 자 상수 크기의 정수 타입 ||
         || double atof(const char *str); || 자열을 실수(double precision)로 변환 ||
         || int atoi(const char *str); || 자열을 정수(integer)로 변환 ||
         || double strtod(const char *str, char **endptr); || 자열을 실수(double precision)로 변환 ||
         || long int strtol(const char *str, char **endptr, int base); || 자열을 정수(long integer)로 변환 ||
         || unsigned long int strtoul(const char *str, char **endptr, int base); || 자열을 정수(unsigned long)로 변환 ||
         || void srand(unsigned int seed); || rand()에 의해 사용되는 난수 생성기에 인자 공급 ||
         || int mblen(const char *str, size_t n); || 다중 바이트 자의 길이 리턴 ||
         || size_t mbstowcs(schar_t *pwcs, const char *str, size_t n); || 다중 바이트 자 스트링을 wide 자 스트링으로 변환 ||
         || int mbtowc(whcar_t *pwc, const char *str, size_t n); || 다중 바이트 자를 wide 자로 변환 ||
         || size_t wcstombs(char *str, const wchar_t *pwcs, size_t n); || wide 자 스트링을 다중 바이트 스트링으로 변환 ||
         || int wctomb(char *str, wchar_t wchar); || wide 자를 다중 바이트 자로 변환 ||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17 matches
          * 파이썬의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배우고 (python에서 제공하는 학습용 라이브러리인 turtle을 사용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관한 간단한 설명들을 들었습니다. 네트워크라는 부분을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처음 네트워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어렵긴 했지만 알기쉬운 설명덕분에 그럭적럭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server와 Client측에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부분을 파이썬으로 작성하였는데 코드는.. 긁어 왔다ㅋ 헌데 파이썬의 장점처럼 코드가 무지하게 짧았던게 인상깊었다.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대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루아는 설명을 약간 짧게 하셨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와우의 베이스에 루아가 있다!!! 라는... 루아 특징이 저용량으로 쉽게 돌릴 수 있다라는것인지라 저한테는 아직 와닿지 않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법은 결국 파이썬과 비슷했던거 같기도... 처음 들어본 언어라는 점에서 흥미롭게 들었던거 같네요.
          * 루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법의 설명. 사실 바쁘실텐데 와서 짧은 세미나라도 하고 가신 것만 해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루아에 대한 이미지는 세미나 때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듯이 와우 UI에 사용하는 언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나를 듣고 든 생각은 두 가지군요. 하나는 객체가 없다니??? 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크기가 작다는 게 그렇게까지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곳에서 게임 로직을 루아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특정 작업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인정할 만한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조금 더 손을 대 봐야 할 언어들이 있어서 당장은 건드려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 루아에 대해서 찾아보니까 주목받는 이유는 역시 용량이 작기 때인 것 같은데 폰쪽에서 일하셨다는 부분도 그렇고 역시 임베디드쪽인가 싶었습니다. 임베디드에서 루아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게 따로 있다고 하신 부분이 좀 궁금했습니다. 이번에 파이썬에 루비, 루아까지 스크립트 언어쪽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다들 법적으로는 비슷한 느낌인데 어떤걸 쓰는지는 용도 나름인 것 같습니다.
          * 형진이 형이 정말 자세히 가르쳐 주셨는데,, 새내기들한테는 그래도 어려운 거 같네요. 저도 1학년이었다면 그런 느낌이었겠죠 -ㅅ-;; 확실히 설명하는게 더 힘드네요. 계속 설명을 하는데 뭔가 부족하고 그래서 그거 때에 고생했던?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책에서 이런 내용을 봤었는데 이렇게 하라고만 했지 어떻게 하라고 잘 나와있지 않아 그랬는데, 이렇게 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수경이의 String 코드 레이스에서 저의 프로그래밍 달리기를 너무 빡세게 했던게 부끄러워서 이번엔 1학년 학우(저 같은 경우 성화수 학우)에게 설명해주고 그 학우가 하고 싶은 스펙으로 함께 프로그래밍 하고자 많이 노력했습니다. 파트너 교체 후 순의랑 파란 바를 만들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긴 했습니다만 제가 부족한 탓이었구요-_-;; 개인적으로 화수의 '0층부터 지하까지' 아이디어는 신선했어요. 형진이가 처음에 의도했던 엘레베이터 제(밖에서 누르고 층을 누르는 케이스)는 다른 클래스도 필요하고 일단 화수를 이해시키는데에 초점을 둬서 그걸 못 푼 점은 좀 아쉬웠어요.
          * Java를 통한 TDD (비스므리한) 것을 실습했죠. 좀 신기한 방식이라 신기했던거(??) 같습니다. 테스트 케이스를 만족하도록 코드를 만들거어간다라.. 확실히 다른사람의 코드이고 주석이 없는데도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거였던거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이 한개의 프로젝트를 다루게 된다면 이런식의 것도 필요할거같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케이스만 만족하면 된다는 사상도 있어서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될것이리라! 라는건 아닌거 같네요. (사실 남의 스펙을 자신이 구현했기 때에 발생했던 제겠지마는,.) SVN도 써보고 TDD나 이런 저런 기법들을 데블스에서 처음 접해봐 신선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항상 고민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코드를 잘 짤 수 있을까. 그리고 회고 때에도 말했듯이 제가 작년 데블스 마지막 때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변명삼아 말하자면 아직도 스스로가 남에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과 자신감이 없어서 세미나를 피한 것도 있습니다 ;;; 사실 제가 한다고 하면 생각을 코드로 만드는 법(형진 선배의 말하듯이 코딩하기 부분) + 남이 만들어 둔 라이브러리의 사용 으로 하려고 했는데 과연 그게 괜찮은 방법인가에 대한 확신은 역시 좀 부족하군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언어에 사로잡히지 말고 로직이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은 기본에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현재 구현해야 하는 부분을 해당 기능 하나로 좁혀서 거기에만 집중해야 한다. 해결해야 하는 제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이는게 코드를 잘 짜는 비결이다. 라고 하셨었는데 하다 보면 이것 저것 고려할게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이번에 배운 것들을 코드를 짜는데 적용해보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제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였는데도 해결을 못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_- 거기는 개인의 실력 나름인가 싶습니다.
          * 정보보호에 대한 이론과 암호화/복호화 방식에 대한 세미나. 좀 놀랐던 것 중 하나는 제가 되는 케이스를 세밀하게 나누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 방식에서 공개키/비공개키 부분은 상당히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특히 수경 선배의 설명이 상당히 알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책에서 자주 눈에 띄는 얘기이긴 한데, 이렇게 간결하게 설명을 할 수 있는 건가 놀랄 정도로 듣기 편했습니다. 근데 정보보호는 일단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는 점이 좀 아쉬운 부분이겠네요... 아마 한동안은 뒤쪽으로 밀려나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_-
          * 시간 빠듯했던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느라 고생하신 것 같습니다. 개념적으로는 보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구현 부분의 얘기를 하면서 이런 저런 연산을 한다는 부분에서는 갑자기 흥미가 -_- 연산 부분의 실제 구현에 대한 것도 나쁘지 않긴 했지만 C나 자바 등의 주요 언어에서의 라이브러리 사용 등의 설명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마지막 트리 제는 저도 약간 헷갈려서 정확한 정답을 맞추지 못했네요[..] 김성권 교수님의 정보보호이론은 명강의입니다. 저도 보안의식 참 딸리는 학우고 수학 싫어하지만 정보보호는 재밌게 들었어요.
  • 숫자를한글로바꾸기/김태훈zyint . . . . 17 matches
         char* num2str(int num); //숫자자로 변경시켜줍니다.
         int is_numarray(char getdata[]); //char 배열의 요소가 숫자인지 확인 - 맞으면 TRUE 리턴
         void inputdata(char *getdata); // 5자리이하 숫자자로 getdata에 배열로 입력받기
         // 5자리이하 숫자자로 getdata에 배열로 입력받기
          //숫자 입력받기
          printf("숫자 5자리를 입력해주세요 >> ");
          if(strlen(getdata)>5) continue;
          //숫자인가?
          if(!is_numarray(getdata)) continue;
         //숫자자로 변경시켜줍니다.
         //char 배열의 요소가 숫자인지 확인 - 맞으면 TRUE 리턴
          스위치 압박이얌..;;ㅁ;; 이게 모햐~~>ㅃ<;;; ㅎㅎ 그거 빼고는 다 이쁘넹!~헤...ㅎ 그런데 말야.^^ 수민이꺼나 네꺼 0넣으면 답이 안나오쟈넝..;;ㅁ;; 0이 불쌍해..ㅠ.ㅜ ㅎㅎㅎ 그거빼고는 다 잘해떵..ㅎㅎ 나도 쓰잘때기없는 그 클래스 뺄껄.ㅎ 괜히 넣었어..편하게 짤려다가 더 복잡해 보이는걸~ㅎ ㅎㅎㅎ 그럼 좋은하루~~>ㅁ<;; - 현태
         [LittleAOI]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열린제로페이지 . . . . 17 matches
         물론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열린제로페이지"]로 가는 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르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들이 ["열린제로페이지"]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을 갖고 시간을 두고 노력을 하며 학과 동들이 그 노력을 이해해준다면 불가능한 일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원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이 글을 쓰기 위해 무척 오랜시간을 고민했습니다.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이 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후의 반응을 보고싶습니다.)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입니다. 오히려 반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1. 과내에서 '''공부''' 하면 '''ZeroPage'''라고 떠오르는 이미지를 만들어, 이제 주기적으로 정해진 정모 때, 열고 들어오는 학우들이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제는 어떻게 이런 이미지를 '''광고'''해 나갈것인가가 제입니다. 이 광고의 방법이라면, 전시회, 세미나 정도인데, 전자를 올해 할수있을지 저는 확신없고, 후자는 할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전까지의 제는 Service + Content 제공자가 ZeroPage 나 JStorm 밖에 없어서였지만, 지금은 동서버가 있는 이상, 동서버에게 해당 Service 를 요청할 수 있겠고요. (위키, 게시판 등등이요. 이미 만들어져 있는 프로그램들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제는 아닐것 같고요.)
         공부를 하는데에 대해서 꼭 '학회'화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달 단기프로젝트같은 모임이더라도 시작과 끝만 좋을 수 있다면 (대부분 그렇지 않고 '흐지부지', '어영부영'이여서 제지만) 그것도 좋겠죠. 그러한 모임이 자주 생기는 모습을 구경했으면 좋겠습니다. ZeroPage 안에서건, ["동서버위키"] 내에서건. --석천
  • 질문레스토랑 . . . . 17 matches
         [질의힘]에 나오는 ''질 게임''을 좀더 게임과 같은 분위기로. [지금그때2005]를 준비하는 이들이 창안.
         주사위를 굴려서 걸린 사람이 질을 던지고, 나머지 사람들이 대답하는 게임이다.
          * 매니저 : 레스토랑 소개, 주사위 굴리기, 질에 대답할 사람 선택하기, 입막음을 담당
          * 웨이터 : 질을 거둔 후 공지하기를 담당
         === 메뉴판(질등록지) ===
          * 자신이 원하는 질을 추가할 수 있음
         === 개인 질권(아이템) ===
          * 정말 질하고 싶은 경우 개인당 1회로 질권 발동
         === 질 등록 ===
          * 메뉴판에 없는 질이 하고 싶은 경우 포스트 잇에 적음
          * 질이 적힌 포스트 잇은 웨이터가 수거
          * 새로운 질이 등록된 경우 주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을 알려줌
          * 원하는 사람은 질을 자기의 메뉴판에 추가할 수 있다.
          * 한 질에 대해 7분이 넘는 대답을 하는 경우 매니저가 아이템으로 중지시킴
  • 콤비반장의메모 . . . . 17 matches
          만화 형사 가제트(Inspector Gadget)에서 콤비 반장(Chief Quimby)은 형사 가제트에게 비밀 지령을 내릴땐 항상 자동 폭파되는 특별한 메모지를 사용하곤 했다. 그러나 인터넷 시대를 맞이한 콤비 반장은 이제 메모지 대신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파일을 사용하려고 한다. ["콤비반장의메모"]와 같은 일회용 정보는 컴퓨터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 사용자가 한번 플레이 했다는 걸 네트워크로 확인해 보는 법 밖이 없나요? 씨리얼 키나 MD5키 같은 걸 사용해서~
          ''사용자가 한번 플레이 했다는 걸 미디어에 직접 기록하는 방법으로는 디지털 워터마킹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네트워킹 없이도 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만 전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네트워크로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클라이언트는 재생시 마다 서버에서 인증을 받고, 서버측에서는 미디어의 아이디를 확인하고 재생횟수를 저장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디어의 아이디 생성은 MD5 같은 해쉬함수 정도면 충분 할것 같습니다. --["데기"]''
          * 기본의 암호 알고리즘만 적적히 사용해도 괜찮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꺼 같아여!
          ''정보보호에 있어서 사실 어려운건 암호화 알고리즘보다 "어떤 순서와 조합으로 이들을 응용할 것인가"의 제인 것 같습니다. --["데기"]''
          * 사용이 간편하고 편리하다.
          * 지워지는 미디어만 사용가능하다. (CD-R 로는 배포불가)
          * 사용자가 재생 안한 파일을 그대로 복사한다면?
          MGM이 11월 개봉한 20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다이 어나더 데이' 홍보를 위해 제작한 DVD가 36시간 이내에 영화장면 일부와 예고편 내용이 사라져 영화평론가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이 DVD는 새로 나온 음악과 영화정보도 알릴 수 있고 내용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므로 인터넷에 복제판이 뜰 염려가 그만큼 줄고 있기 때이다.
          암호화와 동시에 접근제어(AccessControl)가 필요한 제인것 같아요. 접근제어는 다분히 시스템 의존적이라 일반적인 해결이 쉽지 않은 제죠. http://elicense.com/what/music.asp 이런식의 해법도 이미 나와있더군요. --["데기"]
         (조금은 황당한)["제분류"]
  • 큐와 스택/문원명 . . . . 17 matches
         여기서 의점은 string헤더 파일을 include하지 않고 배열을 char *형으로 하고 #1,#2,#3을 strcpy를 사용하여 고치고 실행한 후,
         제의 전체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명]
          char * array[ASIZE]; // Pointer의 배열입니다. 즉, 자를 저장할 공간은 아닙니다.
          // 코드 주변에 접근 가능한 공간을 두기 때에 에러가 없이 넘어가는
          // 하나의 Pointer입니다. 그 영역에 임의로 자를 채우는 것이므로
          // 이코드 때입니다. 배열상의 모든 char 포인터가 결국 같은 곳을 가리키게 됩니다.
          // 씌웠기 때에, 값이 출력 될수 있습니다.
          /// 입력받을 자열의 길이 알아내고, 저장 공간 준비
          /// 순회하면서, 자를 string에 더하는 작업
          _Str.append(1, _Traits::to_char_type(_Meta)); // 자를 하나씩 더한다. 이때, string 객체가
         *_Str++ = _Traits::to_char_type(_Meta); // _Str 은 위의 char* 형인 element 입니다. 즉, 자를 저장하는 공간을 할당하는 코드가 없습니다.
          DeleteMe 질의 의도은 두가지의 의미를 담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의 사용 방법이나, 철학들을 [도움말]을 기점으로 따라가서 읽어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발성 게시판에 익숙한 많은 분들이 쏟아지는 정보에 두드러기가 날지도 모르겠군요. ^^;; 위는 그중 필요한 링크 입니다. --NeoCoin
          ps. 초반에 데블스 캠프를 대비한 ZeroWiki의 사용 방법에 대한 정책이 부재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자체가 즐거운 학습의 기회가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SeeAlso [원명]
  • Gof/Command . . . . 16 matches
         때때로 요청받은 명령이나 request를 받는 객체에 대한 정보없이 객체들에게 request를 넘겨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user interface tookit은 button이나 menu처럼 사용자 입력에 대해 응답하기 위해 요청을 처리하는 객체들을 포함한다. 하지만, 오직 toolkit을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만이 어떤 객체가 어떤일을 해야 할지 알고 있으므로, toolkit은 button이나 menu에 대해서 요청에 대해 명시적으로 구현을 할 수 없다. toolkit 디자이너로서 우리는 request를 받는 개체나 request를 처리할 operations에 대해 알지 못한다.
         어플리케이션은 각각의 구체적인 Command 의 subclass들로 각가각MenuItem 객체를 설정한다. 사용자가 MenuItem을 선택했을때 MenuItem은 메뉴아이템의 해당 명령으로서 Execute oeration을 호출하고, Execute는 실제의 명령을 수행한다. MenuItem객체들은 자신들이 사용할 Command의 subclass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Command subclass는 해당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저장하고, receiver의 하나나 그 이상의 명령어들을 invoke한다.
         OpenCommand의 Execute operation은 다르다. OpenCommand는 사용자에게 서 이름을 물은뒤, 대응하는 Document 객체를 만들고, 해당 서를 여는 어플리케이션에 서를 추가한 뒤 (MDI를 생각할것) 서를 연다.
         이러한 예들에서, 어떻게 Command pattern이 해당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명령을 수행하는 정보를 가진 객체를 분리하는지 주목하라. 이러함은 유저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은 단지 menu와 push button이 같은 구체적인 Command subclass의 인스턴스를 공유함으로서 menu 와 push button 인터페이스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동적으로 command를 바꿀 수 있으며, 이러함은 context-sensitive menu 를 구현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우리는 명령어들을 커다란 명령어에 하나로 조합함으로서 command scripting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request를 issue하는 객체가 오직 어떻게 issue화 하는지만 알고 있으면 되기때에 가능하다. request를 나타내는 객체는 어떻게 request가 수행되어야 할지 알 필요가 없다.
          4. 새로운 Command를 추가하기가 쉽다. 왜냐하면 이미 존재하고있는 클래스들을 고칠 필요가 없기 때이다.
         OpenCommand는 유저로부터 제공된 이름의 서를 연다. OpenCommand는 반드시 Constructor에 Application 객체를 넘겨받아야 한다. AskUser 는 유저에게 열어야 할 서의 이름을 묻는 루틴을 구현한다.
         undo 할 필요가 없고, 인자를 요구하지 않는 단순한 명령어에 대해서 우리는 command의 receiver를 parameterize하기 위해 class template를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그러한 명령들을 위해 template subclass인 SimpleCommand를 정의할 것이다. SimpleCommand는 Receiver type에 의해 parameterize 되고
         아마도 CommandPattern에 대한 첫번째 예제는 Lieberman 의 논([Lie85])에서 나타났을 것이다. MacApp [App89] 는 undo가능한 명령의 구현을 위한 command의 표기를 대중화시켰다. ET++[WGM88], InterViews [LCI+92], Unidraw[VL90] 역시 CommandPatter에 따라 클래스들을 정의했다. InterViews는 각 기능별 명령에 대한 Action 추상 클래스를 정의했다. 그리고 action 메소드에 의해 인자화됨으로서 자동적으로 command subclass들을 인스턴스화 시키는 ActionCallback 템플릿도 정의하였다.
         THINK 클래스 라이브러리 [Sym93b] 또한 undo 가능한 명령을 지원하기 위해 CommandPattern을 사용한다. THINK 에서의 Command들은 "Tasks" 로 불린다. Task 객체들은 ChainOfResponsibilityPattern에 입각하여 넘겨지고 소비되어진다.
  • InWonderland . . . . 16 matches
         === 공용 소스 및 서 ===
         || 소스 및 서 || 올린이 || 설명 ||
         ===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 소스 및 서 ===
         || 소스 및 서 || 올린이 || 설명 ||
         === 전자상거래 프로젝트 소스 및 서 ===
         || 홈페이지(사용자 등록 화면) || . || ||
         || 홈페이지(사용자 탈퇴) || . || ||
         || 홈페이지(사용 내역 조회) || . || ||
         || 소스 및 서 || 올린이 || 설명 ||
         [WebMethod(Description="포인트 사용")]
         public bool UsePoint(string storeReg, string storeAuth, string cardNum, string cardPwd, int money, int point) // -인자: 사업자 등록 번호, 카드 번호, 돈, 사용한 포인트
         일반 사용자가 카드 등록 후에는 카드 번호 출력함. 여력이 되면 비밀번호 암호화도 해야 함. 한편 카드 유효기간 귀찮다. 빼자. --재동
         클라이언트에서 포인트 적립이나 사용이후에 남은 결과 포인트도 보여줘야 하지 않어? 그리고 로그 아웃도 필요하잖어.--철민
          그건 적립이나 사용후에 "포인트 조회" 서비스를 통해서 보여주면 되겠지. 그리고 로그아웃도 서비스로 넣을 필요는 없어. --재동
          응. 물건 살때 쓰는 현금. 나중에 사용 내역 때에 입력 하는 거야 --재동
  • django/RetrievingObject . . . . 16 matches
         한 모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필터를 설치할 수 있다. 필터는 SQL에서 where절에 해당하는 역할을 한다. 필터에는 검색하는 컬럼의 완전 일치, 부분 일치, 사이 값, 포함, 연월일 옵션을 줄 수 있다. 기본적으로 필터는 AND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OR조합을 사용하고 싶다면 Q라는 쿼리 오브젝트를 사용해야 한다.[9] 아래는 필터를 이용해 보고 날짜가2006년 10월 1일 이후인 위험 보고서를 찾는 python코드와 그에 해당하는 SQL을 보여준다.
         일대다 관계인 레코드의 경우는 selete_related메소드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접근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 조회는 추상화되어있어 실행할 때마다 쿼리를 수행한다. 하지만 selete_related메소드를 사용하면 한 번 데이터베이스에서 결과를 가져온 후 필요할 때는 이를 그대로 사용한다. 다음 예제에서 두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할 수 있다.
         # 이전에 Employee값까지 가져왔기 때에 다시 데이터베이스에서 값을 가져오지 않는다.
         사용자는 원하는 경우 extra메서드를 이용해 원하는 컬럼을 추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음은 2006년 1월 1일 이후 보고서를 최신으로 표시하는 컬럼을 가진 리포트 정보를 가져온다.
         extra메소드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조금 복잡한 질의도 할 수 있다. 각 직원이 몇 번이나 위험 보고서를 작성했는지 알아낸다.
         where절을 사용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7] 하지만 중첩질의는 지원하지 않는다.
         사용자는 values함수를 이용해서 원하는 속성을 지정할 수 있다. 이는 검색 조건을 만족하는 레코드의 필요한 속성만을 이용하므로 효율적이다. 또한 values함수는 QuerySet을 상속한 ValuesQuerySet을 리턴하므로 다시 위에서 사용한 검색 조건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ValuesQuerySet은 사전형(dictionary) 자료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에, 많은 수의 레코드를 얻어오기에는 부적절하다. 다음은 사원 정보에서 이메일 속성만을 얻어온다.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조인 연산은 없다. SQL을 직접 수행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JDBC의 인터페이스와 비슷하며, 커서를 이용하여 질의를 수행한 결과를 하나씩 얻어오는 방식을 사용한다. 다음은 특정 부서 에서 시행한 위험 관리 대책을 얻어오는 함수이다.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16 matches
         2003년도 데블스 캠프에서 다루어볼만한 제와 관련 세미나를 다루는 곳입니다.
          * 제은행식도 괜찮을 듯합니다. ToyProblems 같은 제들을 놓고 하는 것도 포함하는 의미에서 말입니다. --[창섭]
          * ToyProblems 에서 나왔던 제 역시 머릿속에 있습니다^^; -[상욱]
          * 월~목에 했던 제중에서 선별해서 금욜에 다시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재동
          *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제를 푸는것 또한 중요하지만, 큰(?) 프로그램을 다루는것도 괜찮은 생각 같아서 OOP를 2틀째 넣고 마지막날까지 팀으로 연속해서 만들어 데모를 하는 방법도 생각을 했었습니다.(정모 때요..) -[상욱]
          큰 프로그램이라고 말은 해 봤자 선배님들이 풀면 4~5시간이면 풀어버릴 제가 될꺼 같습니다. 휴대폰 메뉴 만들기나 PDA기능 만들기 등 이런 조그만 프로그램을 묶어놓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OOP를 조금이나마 느껴보라는 차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물론 같이 페어를 하는 선배님들은 정말 기초적인 것만 알려주는 식이고요 그 팀을 이끌어 가서는 안되겠죠? ^^; -[상욱]
          * ToyProblems 와같은 식이면 좋을것 같은데요. 1학년 텀프로젝트가 있는데 그것 하나만 가지고도 SP, OOP 등의 프로그래밍철학과, STL 등을 다루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http://zeropage.org/pds/200361434244/2003C++TrmPrjSpec.ppt spec]) SP 와 OOP 는.. 누가할지.. 맡게되면 고생을할수도 있겠군요. 아래 JuNe 선배님의 CSP 나.. Tuple Space (전에 P2P 관련 서에서 본것같은 기억이..-_-a ) 등과는 약간 맞지 않을수도 있겠지만요. (그것은 다른 도메인의 제와 다루는게 좋을듯합니다) - [임인택]
          * 지나가다 잠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아직 oop개념이나 프로그램 모듈화에 대해서 개념이 없는 분들에게 STL같은 것을 가르친다는 것은 약간 제가 있지 않을까요? oop개념을 가르쳐도 구현 같이 base적인 경험이 없이 단지 가져다 쓰는것을 먼저 배우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1학년 분들 숙제 하는 것을 보니 모듈화 같은것을 가르쳐도 좋을 것 같은데.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하시는 것은 좋으나 능력에 적절하게 가르치는 것도 맞는 것 같군요. STL 같은 걸 가르치는 건 그 다음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내부사정을 잘 모르니 틀리다 싶은 말이면 걍 흘려보내세요. 지우셔도 상관 없구요. ^^ - 00 나현철
          * 저는 STL 같은 것은 그냥 할수 있을 만큼 사용할줄만 알면 되다고 생각합니다. Library 가 제공하는 것은 우리에게 좀더 고차원적인 사고에 전념할수 있는 것이 겠지요. 배열의 길이에 신경쓰지 않는 것만으로, C++에서 얼마나 무한한 사고가 가능할까요? 학교 교제는 C++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C에다 어떻게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법을 추가시켜 C++이 되었는가를 가르치기 때에 이런 기회는 필요 할것 같습니다. 아마 궁금한 사람은 STL의 소스를 보겠지요. 사족으로 STL은 OOP보다 Generic Programming의 관점에서 구현되 었습니다. --NeoCoin
          * 도큐먼트나 튜토리얼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새내기들에게 MSDN 에서 검색을 하는 것을 알려줬더니 단지 영어라는 이유로 겁부터 먹고 사용을 못하더군요. 어떠한 주제를 던져주고 이러한 것들을 스스로 찾아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스스로 공부를 해 나가는데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상욱]
          * 세미나 기간 중에 하루 "Parellel/Distributed Computing for Dummies"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CSP와 Tuple Space 등을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서너명씩 팀을 이루어 수십대의 컴퓨터를 동원 어떤 제를 해결하는 경이적인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JuNe
  • 로마숫자바꾸기 . . . . 16 matches
         === 로마숫자로 바꾸기 ===
         제 : 두자리 정수를 받아들여 그 숫자에 해당하는 로마 숫자를 출력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정수에 해당하는 로마 숫자를 출력시킨다.
          * 로마 숫자는 ⅩⅠⅤ 세 종류만 사용한다.
          * '''ㅈ + 한자키 '''에 로마숫자있다. 또는 여기 페이지에서 복사해서 사용.
          * 참고용 로마숫자
          || 숫자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로마숫자 || Ⅰ || ⅠⅠ || ⅠⅠⅠ || ⅠⅤ || Ⅴ || ⅤⅠ || ⅤⅠⅠ || ⅤⅠⅠⅠ|| ⅠⅩ || Ⅹ ||
          || [조현태] || C || . || [로마숫자바꾸기/조현태] ||
          || [허아영] || C || 40분 || [로마숫자바꾸기/허아영] ||
          || DamienRice || [Erlang] || 30분 || [로마숫자바꾸기/DamienRice] ||
         [LittleAOI] [제분류]
  • 문자반대출력/문보창 . . . . 16 matches
         음 만약에 한글과 같은 확장자가 담겼다면 process_wchar() 함수에서 약간의 꼼수를 부린다. 가상의 예(실제로 이렇게 되지는 않지만, 원리는 같음)를 들어보자. "가나" 라는 자열을 ver1과 같은 통상의 프로그램으로 뒤집으면 "나가"와 같이 프로그래머가 원했던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ㅏㄴㅏㄱ"가 나온다. 그렇다면 확장자를 판단해서 자열을 뒤집기 전에 "가나"라는 자열을 "ㅏㄱㅏㄴ"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면 기존 ver1의 프로세스를 전혀 바꾸지 않고도, process_wchar()만을 추가하는 것으로 원했던 기능을 모두 수행하게 된다.
         ==== ver1 (확장 자 지원 안함) ====
          reverse(str.begin(), str.end()); // 자열을 거꾸로 해주는 STL 함수
         // 파일로부터 자열을 읽어들인다.
         // 파일에 자열을 쓴다.
         ==== ver2 (확장자까지 판단해서 반대로 한다) ====
          reverse(str.begin(), str.end()); // 자열을 거꾸로 해주는 STL 함수
         // 확장자를 위한 전처리 함수
          // str[i]는 char. 하지만 이것이 확장자의 일부라면 음수가 담기게 된다.
         // 파일로부터 자열을 읽어들인다.
         // 파일에 자열을 쓴다.
         [자반대출력] [LittleAOI]
  • 문자열검색/허아영 . . . . 16 matches
         여튼 처음 제를 접했을 때 연필을 끄적거리지 않았어서 후회가 생긴다.
         단어의 시작을 중점으로 한다.(나는 자열 이라기 보다는 단어 검색 중심으로 짠것같다.)
         장 속의 단어의 첫 글자와, 찾아볼 단어의 첫글자의 동일한가 부터 시작한다.
         만약에 Hot이라는 단어를 저 장에서 찾았을때, 먼저 H로 시작하는 단어가 있기 때에 His와 비교를 당하게 된다.
         다음은 o와 i.. 다르기 때에 found 이 0이 되어서 찾지 못했음을 알린다.
         void exist_word(char x[40], int exist_str[10]); //x[i]에 자열의 유무
         int compare_str(char x[40], char search_str[15], int exist_str[10]); // 자열 비교
          int exist_str[10]; // exist_str[i]에는 x자열중 i번째 자열이 몇번째 자에 나오나
          printf("\n찾을 자열 -> ");
          fprintf(fp, "\n찾을 자열 -> ");
          exist_str[num] = x_n + 1; //빈칸 다음에 자열이 나온다고 가정.
         ==== C++로 자 검색. ====
         [LittleAOI] [자열검색]
  • 새싹교실/2011 . . . . 16 matches
         내가 짠 코드를 직접 출력을 통해 확인하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처음 익힌 코딩 습관은 버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printf 함수를 사용하여 코드를 검증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그 때에 상당수의 졸업할때까지 테스트보다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작성한 코드가 잘 돌아가는지 알기 위해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만 하는 것은 매우 많은 제가 있습니다.(이것에 대해서 더 적자면 정말 길어질테니 일단 이 페이지엔 적지 않겠습니다.)
          * 학교 수업에서 사용하기 때에 printf 함수를 소개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나 새싹교실에서 실습한 코드들을 검증하기 위해 매번 printf를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 혹시 assert를 사용할 줄 모르신다면, 그리고 테스트라는 게 무엇인지 잘 감이 안 오신다면 [김수경]에게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 학생들이 피드백 작성을 어려워한다면 선생님이 구체적인 질을 던지는 것도 좋습니다.
         위키는 새내기들에게 낯선 환경이지만 사용하기 전혀 어렵지 않고, 내용이 쌓이면 게시판에 비해 내용들을 찾아보기 훨씬 좋답니다.
          * 위키를 사용하기 어렵게 느낀다면 그건 익숙하지 않기 때이예요. 함께 써보는 시간을 마련해주세요.
          * 새내기들이 위키 법을 처음부터 익히기는 어렵습니다. 선생님이 먼저 위키에 내용을 작성하여 학생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위키를 더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지켜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각 반 페이지를 만드실때 페이지 이름은 '''새싹교실/2011/반이름''' 으로 만들어주세요.
          * 위키 법 연습은 WikiSandBox에 해주세요.
          * 커리큘럼 가이드라인은 참고 및 예시용으로 사용하며, 평가와는 무관합니다.
          infinite loop, break/continue
  • 서지혜 . . . . 16 matches
          * "그냥"이라는 단어의 사용을 자제합시다.
          * 생활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드 일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 [http://wiki.zeropage.org/wiki.php/Ruby/2011%EB%85%84%EC%8A%A4%ED%84%B0%EB%94%94/%EC%84%B8%EB%AF%B8%EB%82%98 루비 세미나](3.7) : 2. 본격 법 + 실습 (30-40분)
          * 신선한 동네 API사용
          * 갑작스레 엄청난 이민의 압박을 받아 Ruby on Rails를 시작하려 함. ~~가볍기로 소났으니 12/31까지 toy 만들어보기로 목표.~~
          * 가볍기로 소난 루비와 나의 집중력..
          * [http://wiki.zeropage.org/wiki.php/RubyLanguage 루비법]
          * irb처럼 수식을 입력하면 계산값을 돌려주는 cmd 계산기. java와 ruby로 각각 만들다가 요즘은 java만 사용중이다.
          * 그러나 위의 두 방법으로는 '3-2-1' 식을 평가할 수가 없었다(0이 아니라 2가 나옴). 멘붕을 겪고 연산자가 -이면 바로 뒤의 숫자를 음수로 만들고 -연산자는 +로 변환. 이라는 방법을 사용했다.
          * 디버거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을 난생 처음 만남. print과 로그만으로 디버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보 로그, 에러 로그를 분리해서 에러로그만 보면 편하다. 버그가 의심되는 부분에 printf을 삽입해서 값의 변화를 추적하는 것도 효과적이다(달리 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 오늘 보게된 [http://wiki.kldp.org/wiki.php/HowToBeAProgrammer#s-3.1.1 HowToBeAProgrammer]에 이 내용이 올라와있다!! 이럴수가 난 삽질쟁이가 아니었음. 기쁘다.
          * 2013년 이스트소프트 하반기 실기시험 제로 나왔다!!
          * 논을 읽고 BigTable을 분석하여 아키텍처를 설계한다.
          * [제로페이지의제점] - 초심자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ZeroPage]
  • 회원정리 . . . . 16 matches
         한번 강제 탈퇴 당한 사람이 자기의 친구들이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내용을 공부하려고 사람을 모으는 걸 알았습니다. 과연 참여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이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線)" 때에 함께 공부를 못한다면,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참고로 이것들은 한번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 꺼내는 질들이지 어떤 비판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 네. 전 질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것 하나만으로도요.... :)
          그리고 사과의 말씀 FrontPage에도 올렸지만 다시한번 드립니다. 일처리를 함에 있어 경솔하였고, 성급했던 점.. 그리고 회칙을 좀더 눈여겨 보지 않고 회원정리를 한 점에 대하여 회원들은 물론 선배들께 우려를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과친구들끼리 서로 웃으며 대하는 친구들끼리 회원정리라는 것때에 실관계가 서먹해지는 것은 저도 우려하는 바입니다. 홈페이지까지 삭제하는 일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정리는 개개인의 추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학회의 부흥을 목적으로 하기 때입니다. 그리하여 상민이 형이 Delete This Page 대신에 ZeroPagers 를 ZeroWikian 으로 바꿔놓으며 차후 연락하여 활동재개의 여지를 남겨놓으신 일에 감사드리며, 형이 미쳐 손대지 못한 홈페이지도 제가 마저 ZeroWikian 으로 바꿔놓았습니다. ZeroPagers 가 아니더라도 ZeroWikian 으로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창준이 형 말대로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때에 함께 공부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본의 아니게 지나친 조치들을 취했던 것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회원정리 대상의 친구들 또한 차후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그에 대한 대안으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기 위해 앞서 말씀드린대로 ZeroWikian 으로 남겨두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물론 제가 생각했다기 보단 상민이 형의 추가조치에 따른 것이지만요... :) )
          그리고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정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우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정에서 남은 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모에 강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회원정리전의 개인연락은 '너 나갈거야?' 가 아니라 '다시 활동을 해주었으면 하는데 어떠니?' 식이 될 것입니다. 회원정리는 어디까지나 추방의 목적이 아니라 학회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기 때입니다. :)
          제 글에 이상한 점이나 의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세요. 아직도 배울 점이 많은 후배입니다. 계속해서 관심가지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위의 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특히 사람과 관계된 제에 대해서는 좀 더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수업때건 언제건 매일같이 얼굴 볼 사람들입니다.) 약간 더 극단적이라면, 현재의 'ZeroPage' 라는 그룹이 다른 대다수의 회원들(정리 & 경고 대상의 회원들이 현재의 소위 '활동회원' 수 보다 더 많은 것 같은데)에게 아무런 장점이나 이익을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진 않은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3년이 지난 지금. 갈수록 심해지는 분위기를 보면서 '학과 분위기야.. 어쩔수 없어...' 라는 말을 하곤 하지만, 정말로 대안은 없는 것이였을까 하는 질을 해봅니다. 그리고, 올해 똑같은 일을 하기전에, 미리 생각하고 고민해봐야 할 제일 것입니다. 그 전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올바른 상태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질해야 하실것이고요. --["1002"]
         중요한건 저의 '지시' 가 아닙니다. ('지시'가 되어서도 안되고요.) 정말 중요한건, 위에 나온 질들에 대해 어떤 답을 만들어낼 것인가 입니다. --["1002"]
         회원정리 때에 이렇게까지 일이 복잡해진데는 저도 한몫 한것 같군요. 개인 페이지 삭제나 경고조치와 같은 것들은 제가 주동(?)을 했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 때에 이곳을 시끄럽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상규"]
  • 2dInDirect3d/Chapter2 . . . . 15 matches
          * Viewport를 생성하고 사용하는 방법
          UINT Adapter, // 어댑터의 번호, D3DADAPTER_DEFAULT를 사용
          D3DDEVTYPE DeviceType, //디바이스의 타임, D3DDEVTYPE_HAL을 사용
          2. BehaviorFlag에는 버텍스를 처리하는 방법을 넣어준다. D3DCREATE_HARDWARE_VERTEXPROCESSING, D3DCREATE_MIXED_VERTEXPROCESSING, D3DCREATE_SOFTWARE_VERTEXPROCESSING중 한가지를 사용한다. (사실은 더 많은 옵션이 있다.) 대개 마지막 SOFTWARE를 사용한다.
          5. 다 사용한 이후는 꼭!! '''Release()'''함수를 사용하여 사용을 해제시킨다.
          == Direct3D에서 사용하는 색상 ==
          Direct3D에서 사용하는 색상은 '''D3DCOLOR''' 이다. (3D에서는 COLORREF였다.) 저것을 정의하는 매크로에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가 있다.
          RGB(r, g, b); // 보통 사용하는 색상 매크로
          D3DCOLOR_XRGB(r, g, b); // 보통 사용하는 매크로와 사용법이 같다. 이때 a 값은 0이 아닌 255(최대값)이 들어간다.
          1. D3DCLEAR_STENCIL, D3DCLEAR_TARGET, D3DCLEAR_ZBUFFER 세개가 있는데, 보통 D3DCLEAR_TARGET를 사용한다.
          1. 네 인자 모두 NULL을 넣어주면 된다. (프레젠트는 한 화면단위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이다.)
  • Gof/AbstractFactory . . . . 15 matches
         이 제는 기본적인 Widget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한 abstract WidgetFactory 클래스를 정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종류의 Widget에는 추상클래스가 존재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서브 클래스는 Widget을 상속해서 룩앤필 기본을 정의한다. WidgetFactory의 인터페이스는 각각의 추상 Widget 클래스의 새로운 객체를 반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클라이언트는 이런 기능을 수행해서 Widget 인스턴스를 만든다. 그러나 클라이언트는 사용하는 클래스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다. 이처럼 클라이언트는 일반적인(?) 룩앤필의 독립성에 의존한다.
         또한 WidgetFactory는 widget 클래스 간의 의존관계를 형성한다. Motif 스크롤바는 Motif 버튼과 Motif 텍스트 에디터와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 그리고 MotifWidgetFactory를 사용함으로써 이러한 의존성이 강제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럴 때 Abstract Factory 패턴을 사용해라
          * 어떤 연관된 집합의 객체들이 서로 같이 사용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지게 강제해야 할 때.
          * AbstractFactory에 의해서 정의된 인터페이스와 AbstractProduct 클래스만을 사용한다.
          클라이언트는 서로 다른 concrete factory를 사용해야 한다.
          factory가 객체를 만들어 내는데 대한 수행과 책임을 캡슐화 하기 때에 상속한 클래스로부터 클라이언트가 독립적일 수 있다.
          이는 conncrete factory를 쉽게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이로써 간단하게 concrete factory만 바꿔줌으로서 서로다른 산물의 조건을 쉽게 쓸수 있다.
          3. ''산물간의 일관성을 촉진한다.'' 어떤 집합내의 객체들이 서로 협력하도록 고안되었다면, 어떤 어플리케이션은 한번에 단 하나의 집합에서 객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AbstractFactory 인터페이스는 생산되어질 산물의 집합을 고정해놓기 때이다. 새로운 산물을 지원하는 데는 factory의 인터페이스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
          InterViews 는 AbstractFactory 클래스들을 나타내기 위해서 'Kit'를 접미사로 사용한다. 이것은 WidgetKit과 DialogKit abstract factory 들을 명확한 ["룩앤필"] UI 객체를 위해서 정의한다. InterViews는 또한 서로 다른 복합 객체를 생성하는 LayoutKit 을 포함다. 예를 들면, 어떤 layout은 서의 방향(인물이나 풍경)에 따른 서로 다른 복합 객체를 개념적으로 정렬한다.
          ET++[WGM88]은 다른 윈도우 시스템(예를 들면, X Windows 와 SunViews)간의 호환을 수행하기 위해서 Abstract Factory 패턴을 사용했다. 윈도우 시스템의 추상 base 클래스는 윈도우시스템의 자원 객체(예를 들면, MakeWindow, MakeFont, MakeColor)를 생성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Concrete 서브 클래스는 특정 윈도우 시스템에 인터페이스를 수행한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15 matches
          * JVM이 알아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메모리를 check해서 system에 반납해 준다.
          * VM이란? :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 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 2. 서블릿이나 JSP 는 J2EE의 구성원들로서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라고 합니다. JSP가 만들어진 이유가 뭐냐하면, 서블릿의 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웹 프로그래밍이란게 본질적으로 웹디자이너와의 협력이 불가피한데 서블릿의 경우에는 DISPLAY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서 웹디자이너가 접근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이때에 JSP가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JSP라는 파일은 웹 디자이너가 페이지를 수정하기 편하게 되어있다는게 장점이죠. JSP가 컴파일되면 서블릿이 됩니다.(이게 전부임...) 그리고 서블릿이 실행되면 실제 HTML 페이지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되는 것입니다.
          eclipse 나 Editplus의 사용법을 제대로 알고 다시 코드를 작성해보겠습니다.
          * Java란 프로그램언어는 enterprise 급 기업의 web시스템에서부터 작은 핸드폰에 이르기까지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Java를 할 줄 알면 어느 곳에나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 뿐만 아니라, Java로 개발된 시스템은 다른 언어로 개발된 시스템보다도 훨씬 쉽게 확장이 가능하다.
          * Java를 이용해 재사용 가능한 object를 만들 수 있다. 이 object는 향후 다른 프로그램내에서 그냥 재사용 가능하다. 강력한 Java의 재사용성은 Java가 가지고 있는 장점 중에서도 가장큰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라는 회사에서 인사 시스템을 Java로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다른 B라는 회사에서도 같은 인사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면, B회사는 A회사의 인사 시스템 중 승진과 관련된 일부분을 가져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 자바의 장점에 포함된 특징들이 다른 언어에 비해 독자적이고 두드러지기 때인 것 같습니다.
          * 자바 애플릿을 웹 서버로부터 웹 클라이언트가 다운로드하여 실행시켜 주게 되는데, 이 때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다는 제가 있습니다.
          * 모호한 언어적 특성, 비결정적 자바 가상머신, 표준화된 실시간 API가 없는 제 때에 실시간 응용이 어렵습니다.
  • LUA_2 . . . . 15 matches
         이번에는 루아의 자료형에 대해서 글을 써 보겠습니다. 루아의 자료형은 많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자료형은 숫자, 자열, nil(Null) , boolean 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예를 살펴보면 type 연산자로 자료형의 이름을 알 수 있습니다.
         > print(type("TEST")) --- 자열
         > print(type(1)) --- 숫자
         루아는 특이하게 복수 대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첫번째 변수에는 '=' 이후 첫번째 값을 두번째 변수에는 두번째 값을 대입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기본 사칙 연산과 비교 연산자를 사용하는 예제를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수치 연산자를 살펴보았는데, 이제는 자열 연산자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루아에서는 .. (마침표 두개) 를 통해 자열을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연산자는 좀 특이하죠.
         다음에는 인용 출력하기 '[[' ']]' 를 통해서 multi line의 자열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자열 비교 연산자, 자열도 알파벳 순으로 비교, 크고 작고를 알 수 있습니다.
         자열의 길이 알아보는 연산자
         > fake_two = "2" --- 여기서는 자열
  • Polynomial . . . . 15 matches
          하나의 항은 coefficient 와 exponent 로 구성된다. 하나의 항(단항식)을 표현하는 자료구조는 다음처럼 구조체를 사용한다. (여기서는 지수와 밑모두 integer를 사용한다)
          * 배열을 사용한 방법
          * linked list 를 사용한 방법
          이 방법을 사용할때 발생할수 있는 제점은 memory leakage (메모리 누수)이다. Java같은 경우는 쓰레기 수집기가 있지만 c 는 코더(-_-)가 일일이 사용되지 않는 자원을 회수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자원을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 제점 : 다음과 같은 경우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n1 = mul(n1, n2); // n1 이 중복 사용되었다..
          Node* input(); // 사용자에게 값을 입력받아 새로운 다항식을 생성하여 리턴한다.
          * 다항식을 표현하는 클래스를 만들어서 operator overloading 을 사용해도 되겠지만 이는 위에 말한 내용을 이미 구현한 후 이걸 클래스로 포장하는거기때에 지금수준에서는 무리라고 생각됨... - 임인택
          * 이거 작년에 했다가 한명("영창이")만 겨우 풀었어요 저도 이거 하다 포기했고 1학년에게 넘 어려운 제가 아닐런지...-재동
         ["제분류"]
  • TAOCP/BasicConcepts . . . . 15 matches
          여섯 바이트로 이루어진다. 한 바이트에는 0~63까지 숫자가 들어갈 수 있다.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 ''예) (0:0)는 부호, (1:5)는 부호가 없는 숫자, (3:4)는 3,4번째 바이트''
          레지스터는 앞에 소자 r을 붙여 표기
          이 연산에서 M은 메모리 셀을 가리키지 않고, 그냥 부호있는 숫자로 쓰인다. ENTr, ENNr, INCr, DECr가 있다. ( r은 A, X, 1~6)
          시프트 명령은 rA와 rX를 사용한다. SLA, SRA, SLAX, SRAX, SLC, SRC가 있다. M은 시프트하는 횟수를 나타낸다.
          NUM은 rAX를 가지고 숫자로 바꾸어 rA에 저장한다. 각 바이트가 한 자리로 바뀌는데, 일의 자리만 가지고 바꾼다(10 -> 0, 23->3 )
          CHAR는 rA를 가지고 자 코드로 바꾸어 rAX에 저장한다.
          A1. 모든 왼쪽 괄호에 흔적을 남긴다. 오른쪽 괄호를 왼쪽 괄호 다음 자로 바꾸고 흔적을 남긴다.
          A2.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면서 흔적이 없는 첫번째 자를 START라고 한다. 왼쪽 괄호와 그 자를 출력하고 흔적을 남긴다. 모든 자에 흔적이 남을 경우 종료한다.
          A3. 다음자를 CURRENT로 세팅한다.
          A4. 오른쪽으로 가면서 CURRENT와 같은 자를 찾는다. 찾은 경우 흔적을 남기고 A3로 간다. (못 찾고 오른쪽 끝까지 가면 A5로 간다.)
          (여기서는 책에 있는 Table2(p.173)를 봐야 한다. 세로 한 줄이 T[i]를 나타낸다. 그 밖에 i, j, Z 값을 적어 놓으면 이해할 수 있다. n은 자의 개수이다.)
          연습제10에 있다.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15 matches
          * PDS 의 Upload 시 한글이 깨지는 제에 대한 해결책 필요. 단순히 한글 인코딩 설정말고 다른게 또 있는가?
          * Resin , Apache 시작 순서
          ''게시판 Admin 툴을 이야기하는건지? 맞다면.. '''만든이는''' ["sun"]이고 '''용도'''는 게시판 생성/삭제를 쉽게 하려는 의도에서 였으며, '''모든''' 게시판이 표시되지는 않는것은 툴을 만들었던 시점이, 자게,질/답 등 이미 몇몇 게시판이 만들어진 이후였기 때(변경을 게을러서 안했음). --["sun"]''
          * Web에서 CGI권한을 허용 받으려면 관리자(["neocoin"])에게
          * 석천 ( 99,["1002"] ) : 다른 일 때에 바쁠텐데 감사
          * 이번 세팅의 목적은 '''좀더 편한 패키지 관리, 안정된 환경'''을 위해서이다. 그래서 상민이의 물망에 오른 것이 Zentoo Linux와 Debian, FreeBSD 정도 인데, 기본적으로 Linux를 택해서, FreeBSD와 Zentoo Linux와 Debian 비교에서 사용자 층과 편이성면에서 Debian이 더 우수하게 느껴져 선택하였다.
          * [[HTML( <STRIKE> Moin 에서 Redirection 제 </STRIKE> )]] : kernel upgrade로 해결 되었음 원인 불명확
          * [[HTML( <STRIKE> ZeroPage 로그인 구 </STRIKE> )]]
          * [[HTML( <STRIKE> apache에서 index.html 을 못찾는 제 </STRIKE> )]] kernel upgrade후 해결
          * [[HTML( <STRIKE> ZeroPage 좌측 하단 카운터의 cgi</STRIKE> )]] : counter.txt의 writing 권한
          * [[HTML( <STRIKE> 사용자 기본 ls세팅 컬러로 </STRIKE> )]]
          * hosts 에서 zp.zeropage 가 되어 있는 것이 제 일듯. 서버 까지 왔다가 다른 곳으로?
          * [[HTML( <STRIKE> JSP 권한 설정 </STRIKE> )]] : 사용자 woodpage에게만 줌
          * {{{~cpp /home/jspVirtualPath}}} 에 해당 아이디의 symbolic 링크를 걸면 됨. resin.conf에서 path-mapping 사용
          * [[HTML( <STRIKE> Servlet 사용 정책 마련 해야 함</STRIKE> )]]
  • callusedHand/books . . . . 15 matches
          공개 소스 방식의 개발은 많은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에 낭비라고 볼 수 있는 많은 동류의 소프트웨어 개발, 무수히 많은 패치들, 중복된 작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런 양상은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도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엔드 유저가 찾고 엔드 유저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몇 가지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성당 개발 방식에서 개발자들을 기계화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참여 개발자라면 적어도 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자율이라는 점에서 더욱 힘을 얻어 개발자는 개발에 열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럴때 개인의 창의력, 프로그래밍 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기 때에 정작 엔드 유저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말에 반대합니다. 개발자도 사용자입니다. 개발자는 컴퓨터를 개발의 도구로만 보지 않습니다. 채팅방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입장에서 개발의 필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필요와 동 떨어진, 컴퓨터 과학에 치우친 개발이라고 해도 이것은 컴퓨터 산업에 힘을 실어주기 마련입니다. 미분, 적분과 같은 실생활과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오늘날 여러 산업 분야에 큰 토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무료 프로그램 개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픈 소스방식의 개발은 단지 소프트웨어 개발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장에 내다팔 상품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근래의 리눅스 업체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왜 독점적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합니까? 레드햇의 로버트 영의 말을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업 국가에서는 그냥 수도꼭지만 틀면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어떻게 에비앙이 수백만 달러의 물을 이 시장에 팔 수 있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에비앙이라는 브랜드는 믿으면서 여러분의 수도꼭지의 물은 믿을 수 없다는 불합리한 두려움 때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점이 비공식 레드햇 리눅스 복사본을 쓰지 않고 50달러짜리 공식 레드햇 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케찹은 향료를 가미한 토마토 튜브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토마토, 식초와 같은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는 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고 있지 않으며 하인즈는 어떻게 해서 케찹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가? 편리함은 원인의 일부분 뿐이며 진정한 원인은 하인즈가 소비자의 마음 속에 케찹의 맛을 정의할 수 있었기 때이다. 이제는 하인즈 케찹의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에 소비자인 우리는 하인즈 케찹이 더 좋다고 생각해 버린다.”
          프로그램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을 때 책임지고 고쳐 줄 사람이 없기 때에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위험하다는 주장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수많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중 하나 일 뿐입니다. 기존의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개발자들의 취미, 재미라는 동기에서 비롯되었기 때에 사후 관리가 미미하고 개발자들이 개발을 포기하는 경우 엔드 유저는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이란 최소의 경비로 품질 높은 소프트웨어를 개발, 유지보수하기 위한 방법론에 관한 학입니다.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단순한 작업 이상의 다양한 측면을 기지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구현, 통합, 필드 테스트, 사후 지원과 같은 공정을 거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과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비교해 볼 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이 갖는 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과정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서화가 이루어 지고 있지않는 점입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유지보수, 재사용 측면에서 볼 때 심각한 제로 한 프로그램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개발자가 있을 때 디자인에 관한 서가 없으면 많은 시행 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으며. 좋은 코드들이 그냥 버려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이것들은 분명히 낭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15 matches
          * Tool을 효율적으로(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 - 성현
         === 전성 연구 ===
          1. 전가와 비전가의 차이 연구.
          1. 어떻게 하면 전가가 될 수 있을지를 연구.
          1. 어떤 전가를 연구하는 것이 좋은가?
          * 그 사람이 전가인지 아닌지 객관적인 판단기준이 있는 직업. (프로그래머도 이에 속함)
          *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신경써야(뇌가 활동해야) 학습이 잘 되기 때. - myelin
          * 민관이의 질 - 선배님께서 생각하시는 개발 실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
          * 반복이 제대로 됐는지 체크 - 첫, 끝 index 출력, 에러 메세지 확인
          * 실무에서는 정확한 서를 주지 않는다 - 들으면 잘 기억해둬라
          * 잡지, 논을 많이 읽어라
          * 현재 학부생은 도서관에서 잡지나 논을 공짜로 읽을 수 있다!
          * 전가에게 컨텍하라. - 특히, 외국의 경우, e-mail을 하면 80%는 답변을 해준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15 matches
          2. 서식자 ( %d )
          * 피드백 제 꼭 합시다~
         = 피드백 제 =
          1. 특수 자 중 \n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쓰세요.
          4. 다음 printf 함수와 scanf 함수 사용 중 틀린 것을 고르고, 제대로 고치시오.
          * 오늘 배운 것은 printf의 사용법과 각종 연산자에 대한 것이었다. 예전에 배운 적이 있지만 다시 배우니 더 깊이 알게 된 것 같다. 프로그래밍은 배울 수록 느는 것 같다. 앞으로도 복습은 소홀히 하지 않아야겠다. - [장용운]
         피드백 제 -송치완
         피드백 제 - [장용운]
         1. 개행 자(\n)는 printf 함수에서 줄을 넘길 때 사용합니다. 이것에 캐리지 리턴(\r)을 직접 타이핑하지 않는 이유는 printf 함수가 텍스트 모드로 출력하기 때에 자동으로 캐리지 리턴이 앞에 붙게 되기 때입니다.
          printf('''"'''3 + 4 = 7'''"'''); '''//잘 보면 자열을 감싸는 두 개의 큰따옴표에 하이라이트 되어있습니다'''
          * 다들 피드백 제 잘 푸는구나 ㅋㅋㅋㅋㅋㅋ 굿굿 - [박성현]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하나찾기/예제 . . . . 15 matches
         == 제 - 이승한 ==
         1. t로 시작해서 .txt 로 끝나는 자열
         4. 두번째 글자가 p가되는 1300번대 자열을 찾는다.
         1. t.*\.txt : t로 시작 .* 0개 이상의 자 \.txt '.'을 이스케이프 시켜 보통 자로 만듬 그리고 txt랑 붙어있음
         1번
         2번
         3번
         4번
         == 제 - 김상호 ==
         이 자열에서 정규표현식
         == 제 - 김준석 ==
         1. 다음 장에서 특수자 .*+&[]% 만을 찾아보아라.
  • 졸업논문 . . . . 15 matches
         졸업논이란 도전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써먹는 위키페이지
         학위를 수여할만한 자격을 가졌는지 판단하는 근거가 되는 논이다.
          * [졸업논/요약본] - 국/영
          * [졸업논/목차] - 글/그림/표
          * [졸업논/서론] - 최소 1쪽
          * [졸업논/본론] - 내용을 보충하고 나눌 것
          * [졸업논/결론] - 최소 1쪽
          * [졸업논/참고헌] - 참고 헌의 열거 순서는 인용한 순서 혹은 첫 번째 저자의 이름의 사전순으로
          * 참고 헌을 인용할 시에는 해당 참고 헌의 번호를 꺾쇠 괄호(bracket)안에 명시한다. (예: [1])
         [논잘쓰는방법]( 움베르트 에코) 을 이전에 읽었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는 적용할 수 없잖아!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15 matches
         작년 지금그때2004 에서는 패널과 자유롭게 질하고 대답할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바꾸어 누구나 질을 등록 할수 있고, 모든 사람들은 자유롭게 대답할수 있는 질릴레이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꺼려하시지 마시고 언제든 앞에 나오셔서 질을 등록하시고 누구나 적극적으로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첫 행사 질릴레이 ===
         앞에는 저희가 생각한 이번시간에는 최소한 이런 이야기는 꼭 나왔으면 한다는 이야기들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 이외에 또 질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나오셔서 질을 등록하실수 있습니다. 대답에 집중하는 사이에 어느순간 질을 까먹어 버리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또 질은 누군가를 향해 하실수도 있고, 전체를 향해 질 하실수도 있습니다.
         또 여기 모인 사람이 너무 많기 때에 자신에게 질이 안 돌아올까 걱정하실지도 모르겠는데요. 그 부분을 보완하고자 누구든 질을 하고 싶으신 분은 질권을 받아오실 수 있습니다.
         질 레스토랑
  • 지금그때2006/홍보 . . . . 15 matches
         || 동네트워크 || 2 || 2 ||
         || 동네트워크, 학회게시판 || . || 1 ||
         || 동 네트워크 시간,장소 알림 || 3 || 1 ||
         일부 제외하고 저학번이 주도하여 홍보한다.
         == 동네트워크 ==
         구 23일까지 구 각자 작성해 오기.
         구를 정한 후 각 학회홈페이지에 홍보 글을 올린다.
         == 입소 ==
         || 이름 || 이메일 || 전화 || 자 ||
         == 이메일, 전화, 자 세트 ==
         이메일을 보낸 후 답장 받으면 전화하고 행사 전에 다시 자를 보낸다.
         이메일 구 목요일 각자 작성한 구중 가장 잘쓴 구 택.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14 matches
          * 다이얼로그 박스에서 만들고 사용하는 방법을 발표하면 안됨!
          에디트 컨트롤은 자열을 보여주며 편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컨트롤이다. 주로 사용자에게 자열을 입력받을 때 사용된다.
         이 멤버함수들 중에서 Create 함수를 사용하면 대화상자 템플리트에 에디트를 배치하지 않고도 실행중에 에디트 컨트롤을 생성할 수 있다.
          예제에서는 (10, 10, 300, 35) 사각 영역에 에디트를 생성하였으며 통지 메시지를 사용할 것이므로 IDC_MYEDIT라는 매크로 상수를 1000으로 정의하여 ID로 주었다. 여기서 1000이라는 ID는 임의로 준 것이다.
          세 번째로 메시지 핸들러 함수 OnChangeEdit1 함수를 작성한다. 함수의 본체 코드는 물론이고 함수명까지 직접 입력해 주어야 한다. 이 함수는 에디트 컨트롤의 자열을 읽어 들이는 함수이다.
          예제에서 에디트의 EN_CHANGE 통지 메시지를 사용해 보았다. 통지 메시지란 컨트롤에 어떤 변화가 발생했을 때 부모 윈도우에게 자신의 변화를 알리기 위해 보내는 메시지를 말한다.
         EN_CHANGE / 에디트의 자열이 변경되었다.
         EN_HSCROLL / 사용자가 수평스크롤 바를 클릭하였다.
         EN_VSCROLL / 사용자가 수직스크롤 바를 클릭하였다.
         EN_MAXTEXT / 지정한 자열 길이를 초과하였다.
         EN_UPDATE / 자열이 변경되기 직전이다.
  • Chapter I - Sample Code . . . . 14 matches
          이런저런 소개들. (컴파일러는 무엇을 사용한다. 머 어쩌구저쩌구.)
          프로세서마다 각각 가지고 있는 특성이 다르기 때에 우리가 포팅하려는 타겟 CPU에 맞춰 여러가지 글로벌 변수를 선언해줘야 한다. (글로벌 변수라기보다는 키워드 재정의라고 말하는게 더 맞겠다) [[BR]]
          각각의 프로세서마다 int 형 데이터의 크기 char 형 데이터의 크기.. 등등이 다르기 때에 다음과 같은 식으로 재정의를 해준다.
          OS 를 작성하다보면 전역변수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전역변수는 어떻게 선언하는가? extern 키워드를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uCOS-II 에서는 extern 키워드마저 #define 해서 다른 매크로로 사용한다.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uCOS-II에서는 단순히 매크로함수를 이용해 크리티컬섹션에 들어오기와 나오기를 한다. 매크로함수가 하는 일은 단순히 인터럽트를 무효화, 유효화 시키는것 뿐이다.
          // 의해 모든 레지스터의 내용을 스택에 PUSH하는 명령임. 반대는 POPF로 PUSHF의 역순으로 스택에서 꺼낸 데이터로 각각의 // 레지스터를 변경 시킴. 항상 이 두 명령은 한쌍이 되어 사용 되어야 한다.
          디스플레이는 자기반으로 한다. x, y값을 이용해서 아스키자와 특수자를 출력할 수 있다. 1글자 출력에 사용되는 바이트수는 2이다. 1바이트는 글자이고, 나머지 1바이트는 포그라운드/백그라운드 컬러이다. (상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이고 하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 컬러이다)
          수행시간 측정은 한 task 의 수행시간을 측정하기 위해서 한다. (당연한거 아냐?). 이 측정은 PC의 82C52 타이머 2번을 통해 수행된다. 수행시간 측정을 위한 함수로는 PC_ElapsedStart()와 PC_ElapsedStop()이 있다. 하지만 이 두 함수를 사용하기 전에 PC_ElapsedInit()를 호출해야한다. 이 함수는 두 함수와 관련된 오버헤드를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이렇게 하면 PC_ElapsedStop 함수에 의해 수행시간이 리턴된다(마이크로세컨드). 이 두 함수는 모두 리엔터런트(주 : 몇 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하나의 task나 subroutine을 공유하여 쓰는 것에 대해 말함, from 한컴사전) 하지 않아야한다. 다음은 PC_DispChar()함수의 측정시간을 구하는 예이다.
          uCOS-II는 여타의 DOS Application 과 비슷하다. 다른말로는 uCOS-II의 코드는 main 함수에서부터 시작한다. uCOS-II는 멀티태스킹과 각 task 마다 고유의 스택을 할당하기 때에, uCOS-II를 구동시키려면 이전 DOS의 상태를 저장시켜야하고, uCOS-II의 구동이 종료되면서 저장된 상태를 불러와 DOS수행을 계속하여야 한다. 도스의 상태를 저장하는 함수는 PC_DosSaveReturn()이고 저장된 DOS의 상태를 불러오는것은 PC_DOSReturn() 함수이다. PC.C 파일에는 ANSI C 함수인 setjmp()함수와 longjmp()함수를 서로 연관시켜서 도스의 상태를 저장시키고, 불러온다. 이 함수는 Borland C++ 컴파일러 라이브러리를 비롯한 여타의 컴파일러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한다.[[BR]]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14 matches
         대부분의 언어에는 소트가 이미 구현되어 있다. 그런데 꼭 새로운 나만의 소트를 만들어야 될때가 있다. 레코드가 한 천만개쯤 된다고 하자.이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버블소트, 퀵소트 같은 것으로 하기에는 메모리가 많이 든다. 32bit(4byte)의 정수라고 한다면, 40메가바이트가 필요하다. 하지만 어떤 작업을 할때에, 우리가 소트에 할당할 수 있는 공간은 1메가 남짓이라고 가정하자. 시간이 많이 걸려서도 안된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레코드들은 7자리 전화번호이기 때에 같은 것이 없다고 한다.
          * 입력 : 많아 봐야 n개의 정수. 각각의 n은 천만보다 작다. 똑같은 숫자가 두번이상 나오면 안된다. 그 숫자랑 관련된 데이터가 없다.
          * 출력 : 오름차순으로 정렬된 숫자
          * 제한 : 메모리를 1메가 정도밖에 사용할 수 없음. 디스크 공간 넉넉함. 수행시간이 수분을 넘으면 안됨. 10초 정도면 괜찮음.
         첨에는 머지 소트를 했었는데 버렸다. 다른 방법으로는, 각각의 숫자를 4byte로 표현하면 현재 메모리에 250,000개를 담을 수 있다. 250000개를 소트하고, 또 250,000개 읽고... 이걸 40번 하는 거다. 머지 소트는 중간 작업 파일에의 엑세스가 자주 일어나고, 두번째 방법은 입력을 40번을 받아야 한다는게 제다. 이것 두가지의 장점을 잘 조합해서 입력은 한번, 중간 작업 파일이 없게는 할 수 없을까?
         비트맵, 혹은 비트 벡터라 불리우는 방법이 유용할듯 싶다. 예를 들어 맥시멈 10미만의 숫자라 할때에, {1,2,3,5,8}을 표현해 보면, (0 1 1 1 0 1 0 0 1 1)이 된다. 있으면 1, 없으면 0인 것이다. 한 숫자당 1비트만 할당을 해서, 그것의 인덱스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미니멈과 맥시멈의 너비가 작고, 같은 숫자가 없으며, 관련된 데이터가 없다는 측면에서 이 방법을 쓸 수 있는 것이다. 대강의 코드는 다음과 같다.
         이것의 수행시간은 Θ(n)이다. 이 챕터는 제를 주의 깊게 분석하다 보면, 가끔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줄때가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제 정의는 제 풀이의 90프로다. 일반적으로 많은 공간을 사용하면 적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런데 비트맵 소트는 시간도 줄고, 공간도 줄어들었따. 적은 데이터를 다루는 것은, 그것을 수행하는 데에 더 적은 시간이 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를 디스크에 두기 보다는 메모리 상에 두는 것이 디스크 액세스 같은 시간 걸리는 일을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짜자. 유지보수도 쉽고, 견고할 것이다.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14 matches
          * notice변경 사항에 관하여, DB에 넣는 방향으로 바꾸던지(게시판을 하던지), file path 비의존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현재 file path제로 직접 고쳐주어야 하는 상황이고, ant 로 배포시 해당 file의 쓰기 읽기 권한 제로 제가 발생한다. --["neocoin"]
          * ant build를 상민, 석천 두 계정 사이에 아무런 차이 없이 가능하도록 조정할수 있어야 한다. 제는 내 계정이 이상하다는것 --["neocoin"]
          * 타 휴대폰 사이트의 SMS 페이지들과의 연동기능 (011, 016 등 자서비스 제공페이지에 자동 접속 & 예약한 책들 등에 대해 정보 제공)
          * [[HTML(<strike>ZeroPageServer 에 릴리즈 한 이후 View Book 이 두번 이상 안되는 제</strike>)]]
          * Servlet 생명주기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함. 서비스에서의 success Fleld 초기화가 안된 제가 원인. 해결.
          * 제목의 길이 제일까?
          * {{{~cpp RecommendList}}} 가 깨지는
          * 책 번호 357647 가 BtoBRel에는 들어 있고, book에는 없다. 이 한권때에 현재의 에러가 발생한다. 간단히 없에면 되겠지만, 정체를 알고 싶다. --["상민"]
          * 현재 제에 노출되어 있으나, 현재까지는 제 없이 사용해왔다. 점검이 필요하다.
          * 모든 connection Pooling 관리자에게 이런 제사항은 노출되어 있으며, bitmechanic 도 예외는 아니다. ;;
  • SoJu/숙제제출 . . . . 14 matches
          printf("\n보고싶은 구구단의 숫자를 입력하시오.\n\n");
          printf("\n이 프로그램은 구구단 프로그램입니다. 1~9까지의 숫자중 하나를 입력하세요.\n\n");
         //아닐경우에는 다시 숫자를 입력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int i; //구구단의 뒷쪽숫자입니다.
          int j; //구구단의 앞쪽숫자입니다.
          if ( j>=1 ) //입력받은 숫자가 1이상인지를 확인합니다.
          if ( j<=9 ) //입력받은 숫자가 9이하인지를 확인합니다.
          for (i=1;i<=9;i++) //1-9까지 숫자를 증가시키면서, 구구단을 출력합니다.
          printf ("숫자가 너무 큽니다. 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주세요~\n"); //입력받은 숫자가 9초과일경우의 오류메시지를 출력합니다.
          printf ("숫자가 너무 작습니다. 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주세요~\n"); //입력받은 숫자가 1미만일경우의 오류메시지를 출력합니다.
          printf("숫자를 입력하세요 : ");
          printf("몇단을 출력할지 숫자를 입력하시오: ");
  • YouNeedToLogin . . . . 14 matches
          * 사용에 번거롭고 귀찮은 절차가 생긴다.
          * 일부의 사용자에게 틀속에 있다는 느낌을 준다.
         ["상민"]은 로그인이 없었으면 좋겠다. 익명으로도 누군가 고칠수 있으면 좋겠다. http://c2.com 같이 로그인 하든 안하든 서를 수정하는 편이 편한면에서 좋을것 같다. 로그인은 배경화면이나, css 의 개인화 처럼, 편의성을 제공하는 형태로 존재하는 선택지의 상태로 두어으면 좋겠다.
          ''제가 페이지수정에 로그인 의무화를 주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기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입니다. 로그인이 귀찮은건 사실입니다만 보다 잘 정리된 ZeroWiki 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이덕준"]
          ''ZeroWiki는 아무나 어떠한 제한없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전 후자의 경우는 위키 초보자가 저지르는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로그인을 할수 있는 사용자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러한 작은 불편 때에 YouNeedToLogin을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덕준"]''
          제가 RecentChanges 에 그렇게 신경이 안쓰이지만, 다른 분들이 신경이 쓰이는것 처럼, 저에게는 작은 불편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위의 Document 에서 언급한것처럼 틀속에 갖히는 느낌이 가장 싫습니다. 그리고, 처음 오시는 분들이 자유롭게 수정못하는 것에 가장 마음이 걸립니다. 제가 http://c2.com 을 보고 받은 충격을 받고 느낀 자유로움 때에 이런것이 작은 불편보다 더 크게 다가 옵니다. --["neocoin"]
          ''["로그인하기"]는 개인차원의 이익으로 개인이 선택할 제지만, YouNeedToLogin 제는 공공의 이익을 얘기하는 제입니다. 전 ["로그인하기"]를 유도하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덕준"]''
          저도 사실 로그인을 글쓰기 권한으로 하는 방안에 찬성하는 입장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위키 사용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겐 '로그인의 의무화'가 글을 쓰는데 또하나의 벽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위키가 일반 게시판과 다르듯이 일반 싸이트 로그인하듯이 로그인하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창섭"]
          id 부분에 대해서 UID 숫자가 아닌 아이디/패스워드 스타일로 UserPreferences 를 패치해야 할듯. (조만간 수정하겠습니다.) --["1002"]
         한 보름 정도만 ZeroWiki를 YouNeedToLogin 모드로 사용해보길 제안합니다. 그 이후에 YouNeedToLogin 모드를 유지할지를 결정했으면 합니다. --["이덕준"]
         그런데.. 보름 정도 YouNeedToLogin 모드로 사용하게 된다면, 로긴을 하지 않았을 때 글을 쓸 수 없다는 거지요? 그건, '로그인 하지 않고 글 쓰는 것' 을 막는 거겠군요. 개인의 자유에 맏겨두지 않고 말이지요. 전 반대합니다. 일단, 싫고, 자유와 가능성을 제한한다는 것이 싫습니다. --["zennith"]
  • neocoin/Log . . . . 14 matches
          * MC - 11/13 9,10 장 연습 제중 몇제 숙제
          * 식품과 건강 - 10/14 비디오 시청감상
          * 책에 대한 기록을 느낌을 적게 기록하고, 기억남는 구의 인용으로 대체하여 보았다.
          * 학과 사회 : 학과 사회
          * 스케줄러를 보면 이번달도 그리 한가한 달은 아니었다. 하지만, 고질적인 제점인 금요일에 헤이해 지는 것을 고쳐야만 한다.
          * 중간고사 때에 정신력, 의욕이 많이 소진된것 같다.
          * 각종 도표나 자료에 한국에 대한 희망적인 소식들로 채워져 나가는 느낌이다. 대선 막바지에 정권 재창출을 위한 언론에 눈가림일까? 아님 정말로 한국이 흑자를 보는 것인가. 중고등학교때 무역 도표에서 몇년째 적자인 나라가 왜 잘 돌아가는지 의을 IMF가 답해 주었는데, 진짜 2만불까지 갈수 있을까.
          * ["OpenGL_Beginner"] : 3월중에 관련 내용을 딱 두번 보았지만, 서화 시킬만한 꺼리는 아니다. 유보 할것이고, 포기하는 만큼 학교 공부를 하자.
          * 3.15일 이후 하루에 신 3가지(전자, 한겨레, 매경or한경-토일제외) 이상 보기를 비교적 잘 지켰다. 이후 유지할 것이다.
          * 작년에 비하여 독서량을 대폭 늘였고, 더 늘여야 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그에 반하여, 해당 정보의 정리 능력에 고민 중이다. 자 해독 능력과 의미론적 정리를 위해서 좀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 (위키의 정리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 2.19,26 : 영풍 고 - 고작 일개 방송사인 MBC의 캠페인이 도서시장을 흔들수 있다는 현실이 슬프고, 무신론자이며 초등학교때 과학 도서로 고마운, 아이작 아시모프가 자신의 관점으로 성경을 썼다는게 신기했으며, 언제 보고 싶었다. 언제가 가도 느끼는 거지만 바다속에서 보물찾기 힘들다.
  • 문제풀이/제안 . . . . 14 matches
         = 제풀이/제안 =
          * 제는 일주일에 한제 정도를 푸는것으로 한다.
          * 모든 제는 제목과 함께 [제풀이]페이지에 링크가 모인다.
         === 제 ===
          * 매주 목요일에 아무나 풀어보고 싶은 제를 올립니다.
          * 제 페이지는 "제풀이/회차" 의 형식으로 만들고 이 페이지에 연결을 걸어둔다.
          * 제 수준
          * 하지만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수준의 제가 업로드 되었을 경우. 의견을 조율하여 새로 올립니다.
          * 제가 출제된 후라면 언제든.
          * "제풀이/회차/답안"로 페이지를 꾸민다.
         [제풀이]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14 matches
          - 일곱번째( 09년 10년 중간고사 제 분석 )
          * 이번 시간은 강사가 여태까지 배웠던 내용을 질하고, 학생들이 대답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 assert 함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피드백 제 =
          * 지난 시간 배웠던 것을 반복을 했다. 모두에게 제에 대한 대답을 전부 들었다.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스쳐지나가는 기본들을 다시 다잡았다고 생각한다. 잘못알고 있거나 약간 부족하게 알고 있던 내용들을 스스로 피드백을 줌으로서, 정리하게 하였다. 앞으로 마무리 할 때 쯤 다시 한번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 - [박성현]
          * 선생님의 질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에 답하면서 많이 헷갈렸던 것 같다. 다른 애들의 답변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나도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한 번 공부해봐야겠다. 프로그래밍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놓쳐선 안 되기 때에 기본에 충실해야 되니까... - [장용운]
          4. 루비 언어처럼 명령을 한 줄 입력하면 그 결과를 출력하는 방식?
          7. 인자 전달받음 -> 첫 번째 인자로 전달받은 자열에 맞는 스타일로 전달받은 변수의 값들을 서식 자에 맞추어 바꾸어 기본 출력 스트림으로 출력한다!
          9. 32비트 컴퓨터에서는 기본 정수형(int)에 대해 32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는 데에 비해서 64비트 컴퓨터에서는 64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기 때에 자료 크기가 달라지고 MSB의 위치가 달라져서 프로그램이 오작동하거나 실행할 수 없게 된다.
          5. assert 함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프로그램이 길어져도 어디가 잘못됐는지 보다 쉽게 찾을 수 있기 때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14 matches
         3 -> 제 1.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본인의 이름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완성해보자 .
          제 2. 본인의 이름, 주소, 그리고 전화번호를 모니터에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자.(\n을 사용)
         제 1 다음의 출력결과를 보이도록 예제를 작성해보자. 출력되는 숫자들(25, 345, 9393)은 서식자 %d를 이용하여 출력하자.
         제 2 다음의 출력결과를 보이도록 예제를 작성해보자. 출력되는 숫자들은 서식자 %d를 사용해서 출력을 해보자.
         == 제푸는 곳 ==
          * 저기 공부겸 들렀는데, 질이 있네요.
          system이 infinitely many solutions일 때도 consistent가 아닌가요? 궁금해서 질 올립니다.- [김희성]
         A L.S has a solution 이라는 말이 관사 a 에 초점을 맞추어 exactly one solution으로 이해하는 애들이 있기 때
  • 새싹교실/2012/햇반 . . . . 14 matches
         2. 조건
          연습제: 세개의 값을 받아들여 가장 큰 값을 출력하는
         3. 순환
          각각의 사용방법설명후 하나씩 구현해봄
          연습제: 별그리기
          연습제에서 했었던 간단한 별그리기를 기초로하여 좀더 어려운 별그리기
         저번시간에 했었던 순환과 조건 복습
         1. 구구단 예제 (이중 for 연습)
         ㄴ.함수의 사용방법
         1) break, continue등 제어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14 matches
          * scanf 원리, 사용
          * 위키의 대략적인 사용
          * 반복 까지의 설명
          * 간단한 wiki 사용
          * scanf의 원리와 사용
          * 제로페이지 wiki 대략적인 사용
          * -쉬운제- '''두 정수를 입력 받아 두 정수의 합과 곱 출력하기'''
          * -약간어려운..- '''하나의 자(char)를 입력 받아 해당 자의 아스키 코드값 출력하기'''
          ex) 하나의 자를 입력하세요: A
         == 질 ==
          * 반복까지 나가려고 했는데 못해서 아쉽다... ㅠ_ㅜ -[김상호]
          scanf와 #define에 대해서 배웠다, wiki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알게 되었다
         wiki의 존재와 활용법, 자기페이지 만드는방법, scanf 입출력, #define을 배웠다.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14 matches
         제로페이지 위키에 [새싹스터디2006]에서 소그룹으로 진행한 기록이 재학생에게 필요할까요? [제로페이지의제점]에서도 ''스터디가 신입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2004년활동지도]의 1학기 스터디, [새싹C스터디2005]의 Class페이지들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새싹C스터디2005/pointer]와 같은 페이지는 현재 [새싹스터디2006]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조금만 가다듬으면 [STL]페이지처럼 주제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위키 구조를 잘 이용해 필요한 정보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각 소그룹으로 진행하는 내용은 개인 위키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정리할 필요 없는 시간 약속, 출석 체크, 메시지 전달 들을 개인 위키에서 진행하면 되겠죠. 단 숙제를 내면 반 이름의 하위페이지를 만들기보다, [EightQueenProblem]처럼 정보를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써 현재 미약한 개인 위키 사용이 늘어날 것이고, 덤으로 사용자가 위키 카페 구조에 익숙해지는 효과도 얻을 것 같습니다. -- [Leonardong]
          물론 그렇게 할 겁니다. .[EightQueenProblem] 뿐만 아니라 여러 제분류에서 모든 제들 페이지 처럼 작성하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때에 생각도 했습니다. [LittleAOI] 제를 하나씩 풀어보는 방식을 취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이르지 만요.. (제 반은 일주일 후에나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기 페이지도 나름대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팀마다 06학번 신입생의 실력이 다른 것 처럼 각 팀은 각 나름대로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하위 페이지에서 기록이 단순히 '재학생을 위해서' 가 아닌 무슨 제를 풀었고, 언제 만날건지, 어떤 제를 풀건지 등 위키에 내용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후에 또 참고할 수 있도 있고. 지금 많은 class의 진척도도 볼 수 있고요.
         신입생은 신입생이기 때에 환영받아야하고 1년이 지나면 저처럼 신입생이 아니게 되겠지요.- -- [허아영]
         위키에 기록을 남기되 개인위키를 활용하자는 말입니다. [stuck]같은 페이지에서 언제 만날지, 오늘은 누가 나왔는지까지 후에 참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빵페이지/구구단], [복/숙제제출] 같이 페이지 아래 실습한 내용이 분산되지 않고, 각 반의 숙제 페이지는 되도록 제에 따라 한자리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진행 상황은 페이지를 만들지 않아도 링크를 걸면 되겠죠. -- [Leonardong]
         제 말도 그거에요 ㅋ 링크 걸자는 거에요.. 그런데, 개인위키에 적는건 더 분산 아닌가요? 우리가 프로젝트 진행할 때 프로젝트 한 페이지에 여러 링크, 내용을 적잖아요? 새싹스터디2006/날아라병아리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그 페이지 안에,우리가 풀었던 제를 링크거는건 어떨까요?, 뭐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번처럼 새싹스터디 단체로 숙제를 내 주게 될 때는 달라지겠지만요.. -- [허아영]
         사실 [너구리]페이지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어도 그만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두 링크하는데 [너구리]페이지가 너굴아빠 개인위키에 있든 어디 있든 상관없지요. 다만 최근바뀐글을 생각하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너구리]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으면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든 사람이 한 곳에서 볼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다른 스터디도 돌아볼 기회가 많아지겠죠. 반대로 [너구리]페이지가 개인 위키에 있으면 자신의 위키홈에 가야지 볼 수 있기 때에, 개인 위키 사용을 활발히 만들 겁니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예제 . . . . 14 matches
         == 제 - 김상호 ==
         == 제 - 김준석 ==
          * 영숫자숫자숫자아닌거영자아닌거
         == 제 - 이승한 ==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앞에 두글자가 영어인 파일들을 찾아라. (posix 표현식을 사용할 것)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두번째 글자가 숫자인 파일을 찾아라. (posix 표현식을 사용할 것)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대자로 시작하는 파일을 찾아라.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소자로 시작하는 파일을 찾아라. 적어도 2개 이상의 방법을 표현할 것
  • 정모/2011.3.21 . . . . 14 matches
          * 신입생 설명회에서 ZeroPage 활동 안내를 받고 싶다고 의사를 밝힌 새내기들에게는 자로 활동 안내 연락이 감.
          * Emacs & Elisp 후기 :의 소개를 보면서 다양한걸 사용하는 승한형에게 잘맞는 프로그램이라 생각됬다.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 다양한걸 좋아하기도 하고 내가 가장많이쓰는건 Eclipse와 그걸 지원하는 플러그인이지만 여러가지를 개발하는 개발자에게 저것은 좋은프로그램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도 Eclipse를 다루는것조차 아직은 버겁기에 우선 Eclipse를 하자는생각이 들었다.
          1. 오랜만에 승한선배께서 오셔서 세미나 해주시니 좋네요!! 피자도 사주시고ㅜㅜㅜ 잘먹었습니당 :9 승한 선배 세미나 덕분에 정모가 더 알찬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macs는 전에도 [데블스캠프]에서 소개해주신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 간단히 써보았는데 파워풀한만큼 처음에 적응하기는 많이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다시 봐도 어려워 보이네요T_T 하지만 단축키를 사용하여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것도 그렇지만 제 노트북 터치패드가 고장인데다 마우스도 가끔 정신이 나가거든요…….
          1. 준석 선배의 OMS는 와우에 대한 소개가 주제였는데, 프리젠테이션에서 게임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즐겁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와우를 플레이한 적이 있기때에 보여주신 영상들을 전에 몇번 봤었는데 혼자 노트북으로 보는 것과 프로젝터로 앞에 크게 틀어놓고 다같이 보는 것은 느낌이 또 달라서 재미있었습니다.
          1. 정모를 매주 2시간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시작하기 전에 지연되는 10~15분 정도의 시간때인지 항상 2시간을 넘기게 되네요. 저야 어차피 정모 이후에도 주로 학교에 남아있으니 괜찮은데 다른 분들 일정과 충돌하지 않으려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에 대해 다음주 3월 회고에서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 [김수경]
          * Ice braking은 많이 민망합니다. 제가 제 실력을 압니다 ㅠㅠ 순발력+작 실력이 요구되는데, 제가 생각한 것이 지혜 선배님과 지원 선배님의 입에서 가볍게 지나가듯이 나왔을 때 좌절했습니다ㅋㅋ 참 뻔한 생각을 개연성 있게 지었다고 좋아하다니 ㅠㅠ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좋은 취지이고 다들 읽는데도 혼자만 피하려한게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다음주에 늦게 오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아...;ㅁ; 승한 선배님의 Emacs & Elisp 세미나는 Eclipse와 Visual Studio가 없으면 뭐 하나 건들지도 못하는 저한테 색다른 도구로 다가왔습니다. 졸업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준석 선배님의 OMS는 간단한 와우 소개와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두번째 동영상에서 공대장이 '바닥'이라 말하는 등 지시를 내리는게 충격이 컸습니다. 게임은 그냥 텍스트로 이루어진 대화만 나누는 줄 알았는데, 마이크도 사용하나봐요.. 그리고 용개가 등장한 게임이 와우였단 것도 새삼 알게 되었고, 마지막 동영상은 정말 노가다의 산물이겠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 [강소현]
          1. 승한오빠 특별 세미나(emacs & elisp) : 교육기간이니 '''칼퇴할때 세미나 한번 해주세요!!''' 라고 요청드렸는데 선배님 펌프질에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칼보단 감자깎기가 흙당근이나 감자를 깎을때 진리이듯이 좋은 프로그램과 좋은 툴을 적절히 사용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세미나 이후 아직도 textPad 강제로(?) 사용하고 있는 2학년 학우들이 불쌍해졌습니다......
          1. 준석이 OMS(World of Warcraft) : 동영상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집중력을 높여준 세미나였다. 아쉬운 점은 쪼----금 길었다는거;;
          1. 기타 : 피자 잘먹었어요~ 주량 조절에 실패해서 ㅈㅅ.
          * 키워드 전기수 재밌었습니다. 괜히 저는 혼자 말도 안돼는 드립치다가 웃음보 터져가지고 민망하게 진행도 못하긴 했었지만요 ㅋㅋㅋ elisp과 emacs 세미나는 파스텔톤 분위기에 취해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emacs는 '''단축키가 리눅스랑 같다'''는 이야기때에 끌렸습니다... ㅋㅋ 그래서 설치하고 튜토리얼도 따라해봤습니다. 재밌더군요 {OK} OMS는 들으면서 놀랐습니다. 실제 마케팅부서에서 마케팅 나온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OMS를 보고 와우 스토리에 흥미도 생겼구요. 속으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와우는 무저갱이니까 와우 소설이나 읽어서 대리 만족이나 하자.' ㅋㅋㅋ 근데 소설 읽으면 결국 하게 될거 같아서 Stop Thinking! 결국 결론은 '''와우에는 접근도 하지 말자.''' 피자도 맛있게 '냠냠 쩝쩝 우물우물 쓰읍쓰읍 꿀꺽 쯥'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싹 교실 트레이드를 못한 것 입니다. 제 반에 같이 햇빛을 못 쬐는 새싹이 있는데 결국 다른 새싹으로 바꾸지 못해서 제 새싹이 양분을 먹지 못했습니다...담번에는 꼭 흙 째로 옮겨주고 싶네요. - [박성현]
          * 키워드 전기수.. 키워드 던질때는 신났었는데 전기수를 하려니 음ㅋㅋ 어디서부터 제였는지 모르겠네요ㅋㅋ emacs&elisp세미나는 조금 어려운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서 놓치지 않으려고 더 집중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졸업하신 선배님이 정모에 나오셨다는게 좋았어요!! 이렇게 선후배간의 링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피자도 먹고 좋았어요. 와우세미나도 저는 와우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들 무척 좋아하더군요ㅋㅋ OMS의 퀄리티가 갑자기 확 높아져서 부담스럽네요ㅜ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14 matches
          - 검정 : 왜 사회자 제가 시의성이 높은가?
         검정 : 대자보 홍보가 없었던 이유는 강의실과 시간 등이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기 때이다.
         하양 : 동서버 게시판 홍보. 이것 또한 5명과 연관이 있다고 본다.
         파랑 : 사람 수는 변하기 쉽다. 숫자 자체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본다. 이를 좀 더 편하게 표현하려면.. 퍼센트로 표현해보자.
         노랑 : 강의실 대비 동서버 게시판의 홍보를 보면 효과가 다르다.
         노랑 : 동서버에 가입 안한 사람은 동서버게시판에 홍보한 내용을 모를 수 있다. 더 적극성을 발휘할 수 있다.
         하양 : 현재는 2인 1조이다. 1명은 앞에서 설명하며, 1명은 뒤에서 을 잠근다(?);;
         홍보
         하양 : 설조사. 작년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
         검정 : 회의를 참석하지 않았기때에, 재교육 제상 어렵다.
         노랑 : 현 재학생중에는 경험있는 사람이 없다. '재동'은 세미나 경험도 많고, 시간관리 등 제에 대해서 잘 해결해나갈 것이다.
         검정 : 이번에는 03이 맡았으면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매년 의존하게 된다. 내년에도 똑같은 이야기가 성립이 되어버리기 때이다. 이번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03이 직접 경험해보아야 한다.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14 matches
          * 사족2) 예전 마소의 김재우씨가 '프로그래밍의 숨겨진 진실과 거짓' 관련 기사 나왔을때 강규영씨의 반박을 읽을때도 약간 핀트가 안맞는다란 느낌이 들었는데.. 뒤의 토크백들을 보면.. 또 한번 한숨. --석천
         > 교육기관에서는 법적 특성과 알고리즘 이외에도
         하지만 이제는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저차원적인 이해 없이도 얼마든지 뛰어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저차원에 대한 이해는 도움을 주지만 이제는 저차원의 정의가 조금 더 상향 조정된 제 영역이 훨씬 많습니다. (컴퓨터 발전 초기에는 적용도메인이 협소했습니다)
         하드웨어를 "뼈 속 깊이 꿰뚫고 있는 사람"과 그런 거라곤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동일한 제에 접근했을 때 후자의 경우가 더 훌륭한 프로그램을 더 빨리 산출해낼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 접근을 허용하지 않기 때이다. JNI(java native i
         화인류학이 융성하던 초기, 언어학자들은 어느 언어가 더 우월한가, 또 거기서 언어 사용자의 정신능력에 차이가 생기는가 등을 따지는 연구에 심혈을 쏟았습니다. 그들이 얻은 결론은 인류에게 있어
         A라는 언어로 표현가능하다면 그것은 B라는 언어로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여기서 화권에 따라 어떤 효율성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었습니다.
         아프리카 말로도, 중국어로도, 영어로도 "심오하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효과적인 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말을 어떻게 그 언어 규칙에 맞게 잘 조합하느냐의 제입니다. 이 변용의 능력은 "언어"만 후벼파서는 절대 얻지 못합니다. "언어"가 구성해주는 2차원의 메타적인 세계를, 혹은 그 메타 세계의 메타 메타 세계를 후벼파야 합니다.
         영작을 수십년간 공부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맨날 관용구를 외우고, 법을 익히고, 날마다 영작을 한 편 씩 해서 미국의 교수에게 그 글을 보내고 검사를 받아온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몇 년 전 제게 고백을 했습니다. 자기 영작 공부는 후회스러운 것이라고. 그 사람은, 훌륭한 글을 쓰는 것은 단순히 언어적, 법적인 요소를 떠나서 얼마나 훌륭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느냐에 일차적으로 좌우되는 것이라고 깨닫고, 후학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라는 충고의 글을 썼습니다. 명료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명료하기 이전에 사고가 명료해야 하며, 풍부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풍부하기 이전에 사고가 풍부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일찍부터 컴퓨터를 접했던 소수의 "특권" 계층은 자신이 익숙하게 사용해온 것들이 인기를 잃는 것에 대해 개탄하고, 신세대들은 공부가 부족하다며 비판하길 좋아합니다. 그들의 진정한 제는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자신이 있는 영역이 더 본질적이고 더 어려우며, 더 고수준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 제는 어디를 가도 비슷합니다. 학교시절에 어렵게 공부를 한 기득권층은 최근의 "열린교육"이나 "대안교육"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갖고 과거회귀를 주장하기 마련입니다. "너희는 몰라."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13 matches
         MFC는 멀티미디어를 위한 별도의 클래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Win32 API함수 차원에서 멀티미디어를 지원하기 때에 MFC에서는 별도의 클래스로 만들어 놓지 않은 것이다.
         - SND_LOOP : 지정한 사운드를 반복적으로 계속 연주한다. 이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와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
         예제) AppWizard를 사용하여 Sound라는 이름으로 SDI 프로젝트를 만든다.
          PlaySound 함수를 사용하려면 mmsystem.h 파일을 먼저 include 해주어야 하고,
          이번에는 SND_LOOP 플래그를 사용하여 작성해 보고, WM_RBUTTONDOWN 메시지의 핸들러도 같이 만들어보자.
          SND_LOOP 플래그를 지정하면 반복적인 효과음이나 배경음악을 연주하는 등의 설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연주를 중지시키려면 PlaySound 함수의 첫 번째 인수를 NULL로 하여 다시 호출해 주면 된다. 따라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연주가 중지될 것이다. 주의할 것은 SND_LOOP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만약 동기화 연주방식으로 반복연주를 하면 무한 루프로 빠져버릴 위험이 있다.
          사운드 파일을 연주하는 것은 사용하기는 간단하지만 연주할 때마다 디스크에서 사운드 파일을 읽어와야 하므로 반응 속도가 느리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사운드 파일을 리소스에 포함시켜 놓고 리소스에서 읽어서 연주하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PlaySound함수는 메모리 크기의 제한을 받아서 1-2분 정도의 사운드 밖에 낼 수 없다는 점, Wave형태만 지원한다는 점, 연주과정에 사용자가 개입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MCI는 멀티미디어 요소에 대한 지원을 장치독립적으로 제공하는 일종의 라이브러리이다. 이것은 PlaySound 함수가 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지만, 사용 방법은 훨씬 더 복잡하다.
          MCI를 사용하면 동영상도 아주 쉽게 재생할 수 있다. AppWizard로 PlayAVI라는 SDI 프로젝트를 만들고 WM_LBUTTONDOWN 메시지의 핸들러와 WM_DESTROY 메시지의 핸들러를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동영상 연주는 Video fot window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므로 뷰에서 vfw.h를 인클루드 해 주어야 한다.
          또한 프로젝트에서 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Project/Settings/Link 탭에 vfw32.lib를 추가한다. 그리고 동영상 파일을 프로젝트 디렉토리에 넣어두면 된다.
         hInstance: MCIWnd롤 사용하는 인스턴스 핸들을 지정한다.
  • APlusProject/PMPL . . . . 13 matches
         Upload:APP_DevelopmentPlan_0405-0524.zip - 버전 2.0 이전 서들 압축
         Upload:APP_DevelopmentPlan_0525.zip - ver 2.0 목요일 제출할 서 (cm병권) -- QA(윤주)에게 검토됨
         Upload:APP_BasicDesign_0512-0522.zip - 이전
         Upload:APP_BasicDesign_0523.zip - 최종서 --ㅊCM검토 QA승인완료
         Upload:APP_DetailedDesign_0520-0527.zip - 이전서1
         Upload:APP_DetailedDesign_0528-0529.zip - 이전서2
         Upload:APP_DetailedDesign_0530.zip - 최종
         Upload:APP_DetailedDesign_0608.zip -- QA에 의해 검토됨. 0530 최종서 인덱스 이상해서 바꾸었습니다
         이 서는 형상 관리 계획서에 포함되었음 --재동
         Upload:APP_RequirementAnalysis_0526.zip - 분석서 최종서 -- QA(윤주)에게 검토됨
         Upload:APP_RequirementDefinition_0526.zip - 정의서 최종서 -- QA(윤주)에게 검토됨
         Upload:APP_JudgePlan_0606-0608.zip - 이전
         Upload:APP_JudgePlan_0609.zip - 최종서 - 인터뷰 스크립트에 중복되는 표들이 몇개 있다. 원래 있어야 되는건감?
  • BasicJava2005/3주차 . . . . 13 matches
          * 기본 자료형과 거의 마찬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 Java에서 사용자의 입력을 받자 ==
          * 1.4이전 : BufferedReader클래스를 사용할 수 있다.
         == import구 ==
          * import [패키지 이름]; 으로 사용할 수 있다.
         == Java API사용하기 ==
          * Java에도 MS의 MSDN같이 사용자를 돕는 메뉴얼이 존재한다.
          * [http://java.sun.com/j2se/1.5.0/docs/api/] : 영 5.0 API
          * [http://pllab.kw.ac.kr/j2seAPI/api/index.html] : 한글 5.0 API
          * add/remove/get 함수등을 사용하여 배열에 마음대로 추가/삭제가 가능하다.
          * 숫자야구 만들기 : [BasicJAVA2005/실습1]
  • CommonPermutation . . . . 13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2/10252.html 원보기]
         두 개의 자열 a, b가 주어졌을 때 글자의 순서를 바꿔서 a의 부분 자열도 만들 수 있고, b의 부분 자열도 만들 수 있는 것 중 가장 긴 자열 x를 출력하라.
         입력 파일에는 여러 개의 케이스가 들어갈 수 있으며 각 케이스는 두 개의 연속된 줄로 구성된다. 즉 첫번째 줄과 두번째 줄이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며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이 또 다른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식이다. 각 행에는 소자로 이루어진 자열이 하나씩 들어있으며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자열 중 첫번째 것을 a, 두번째 것을 b라고 하자. 각 자열의 최대 길이는 1,000글자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 보창 || C++ || 25분 || [CommonPermutation/보창] ||
         [제분류] [AOI]
  • CryptKicker2 . . . . 13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8/850.html 원보기]
         알려진 평 공격법(known plain text attack)이라는 강력한 암호 분석 방법이 있다. 알려진 평 공격법은 상대방이 암호화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구이나 장을 바탕으로 암호화된 텍스트를 관찰해서 인코딩 방법을 유추하는 방법이다.
         여러 줄의 텍스트가 주어졌을 때 같은 케이스에서는 모든 줄에서 같은 치환 방법을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그 중 한 줄은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라는 평을 암호화한 것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암호화된 텍스트를 복호화하라.
         각 케이스는 여러 줄로 구성되는데, 앞에서 설명한 방법에 따라 암호화된 텍스트다. 암호화된 내용은 소자와 스페이스만으로 구성되며 길이는 최대 80자로 제한된다. 입력되는 텍스트는 100줄로 제한된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 보창 || C++ || 3시간 || [CryptKicker2/보창] ||
         [제분류] [AOI]
  • DevelopmentinWindows . . . . 13 matches
          * 표준 사용자 인터페이스 제공 (["DevelopmentinWindows/UI"])
          * 세부적인 것들을 모두 다룰 수 있지만 너무 복잡해서 사용하기 어렵다.
          * 윈도우즈 API 만큼 세부적인 것들을 모두 다룰 수는 없지만 윈도우즈 API 보다 사용하기 쉽다.
          * AppWizard, ClassWizard 등의 툴과의 통합으로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다.
          ||LPCSTR||NULL 자로 끝나는 자열 상수 포인터||
          ||LPSTR||NULL 자로 끝나는 자열 포인터||
          * 일반적으로 "동사 + 목적어" 또는 "동사 + 보어" 로 만들고 각 단어의 첫글자는 대자로 나머지는 소자로 쓴다.
          ||c||카운터로 사용되는 변수||
          ||s||자열||
          ||sz||NULL로 끝나는 자열||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13 matches
         당신은 어떤 식으로 이 제에 접근을 했고,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쳤으며,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을 했으며, 어떤 디자인 결정을 했습니까? 만약 실패했다면 당신이 했던 것 혹은 하지 않았던 것 중 무엇이 실패의 주요인이었다고 분석을 하십니까?
         만약 당신보다 더 짧은 시간에, 더 짧은 코드로 제를 해결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 함께 PairProgramming (혹은 NetMeeting 등을 이용, VirtualPairProgramming)을 해서 그 제를 함께 새로 풀어보세요. 당신은 무엇을 배웠습니까? 그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의 올바름(correctness)을 확인합니까? 그 사람은 디버깅을 어떻게 합니까(혹은 디버깅이 거의 필요하지 않은 접근법이 있던가요)? 그 사람은 어떤 순서로 제에 접근해 갑니까? 그 사람은 어느 정도로까지 코드를 모듈화 합니까? 이 경험이 당신의 프로그래밍에 앞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합니까?
         자신에게 항상 "What is the simplest thing that could possibly work?"라는 질을 하면서 TestDrivenDevelopment를 했나요? 테스트/코드 사이클을 진행하면서 스텝을 작게 하려고 노력했나요? 중간에 진척이 별로 없는 경우, 어떤 액션을 취했나요? 그 때 테스트 사이클의 스텝을 더 작게하려고 했나요? 만약 다시 같은 제를 새로 푼다면 어떤 순서로 테스트를 하고 싶나요? (직접 다시 한번 새로 시작하는 것도 강력 추천) 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걸렸을까요? 테스트 코드를 사용한 것이 그 시간만큼의 이득이 있었나요? TestDrivenDevelopment를 해내가면서 현재 패스하려고 하는 테스트 케이스에서 무엇을 배웠나요? 켄트벡이 말하는 것처럼 사고의 도구가 되어 주었나요? 참고로 저는 EightQueenProblem을 파이썬으로 약 30분 정도 시간에 50 라인 이내로(테스트 코드 제외) 풀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로요. --김창준
         사고의 도구로써는 연습장과 TFP 둘 다 이용했지만, 순수하게 적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위의 Queen을 놓는 부분에 대한 재귀호출부분에서는 적용못함) 테스트작성시간/코드작성시간 등에 대한 관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을. ^^;) 흠.. 그리고 'The Simplest Thing'을 찾아나갔다기 보다도, 이미 해당 제에 대해서 의사코드를 생각하고, 해당 코드에 대해 Top-Down 형태로 모듈을 나눈뒤에 모듈에 대해 테스트를 만들어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석천
         지금가지 모두 C++, Python, Java 등 OOPL을 이용했는데 그 중 OOP로 푼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 class 키워드가 있다고 OOP라고 하긴 힘들겠죠. 사람은 시간이 급하다고 생각이 들수록 평소 익숙한 도구와 멘탈리티로 돌아가려고 하죠. 어쩌면 OOP가 편하고 수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모든 제를 푸는데 OOP가 좋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김창준
          * 제 인식 잘못, 풀이 계획 잘못. 완성되었다고 생각한 순간에, 크나큰 실수가 있었음 인지하였다. 답이 없는 줄 알았다. TT
          * 말에 대한 정보를 체스판에만 가지게 하였다. (제 분석 소홀히한 댓가 TT)
         [이승한]과 PairProgramming을 하며 제를 풀었습니다. TDD를 하지 않고 30분을 작성했고 나머지 1시간30분을 TDD로 했습니다.
  • HelpOnInstallation . . . . 13 matches
          * <!> `rcs`가 없어도 사용할 수 있으나 백업본이 저장되지 않습니다.
          * 최신 모니위키는 PHP로 만들어진 RcsLite를 제공하며, rcs 대신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윈도우즈 사용자의 경우는 아파치 웹서버를 제외한 PHP + rcs + 기타 몇몇 프로그램이 함께 패키징 된 apmoni-setup-1.1.x.exe를 제공합니다.
          * 윈도우즈 사용자의 경우 micro apache 웹서버가 포함된, mapmoni-setup-1.1.x.exe 를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단, 여기서 .x. 는 3 이상)
          그러나 초보사용자라면 SystemPages는 반드시 설치하는 것을 권장한다.
         모니위키 설치가 끝났지만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설정하고자 한다면 다음을 참고하세요.
          * 그밖의 질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 (모니위키 프로젝트 홈페이지의 게시판)
         root사용자라면 tar를 이용해서 간단히 백업할 수 있겠고, 호스팅을 하는 일반 사용자의 경우라면 backup restore를 액션을 이용할 수 있다.
          * 윈도우즈 사용자라면 퍼미션이 제가 되지 않으므로 간단히 {{{data}}}디렉토리를 통채로 복사해서 보존하면 될것이다.
          * 위의 링크 설명으로 가보니 모니위키 1.1.2의 제점은 이미 해결되었고, vim관련 옵션은 VimProcessor를 살펴보세요.
  • LoadBalancingProblem . . . . 13 matches
         Load Balancing 이라는 개념은 앞으로 몇번 접하게 될 개념입니다. 컴퓨터분야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 (예를 든다면 이삿짐 업체나, 택배업체, 우체국 등등..) 에서도 쓰입니다. Load Balancing은 역할분담을 가장 적당하고 고르게 하여 각각의 개체들이 부담을 적게 느끼고 전체 작업시간을 단축시킬수 있도록 해 줍니다. 간단한 LoadBalancingProblem 제를 접하여보고 기회가 닿는다면 조금더 복잡한 종류의 제를 풀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http://ipsc.ksp.sk/problems/ipsc2002/b.php 원래 제 링크]
          IPSC 에는 입력을 파일로 받도록 하였으나 여기서는 직접 사용자가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입력한다.
         || 해결자 || 개발시간 || 사용언어 || Source ||
         == 이 제에 대한 의견이나 질을 말해주세요 ==
          IPSC 라고 해서 엄청 어려운 제도, 그렇다고 한번에 풀수 있는 쉬운 제도 아닙니다. 풀어본 제 몇개 중에서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제들을 여러 사람들이 함께 풀어보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페이지를 열어보았습니다. - 임인택
         see also IpscLoadBalancing, ["제은행"]
         ["제분류"]
  • MySQL . . . . 13 matches
         ZeroPage에서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 베이스
          ''-- 이건 사용자가 root일 때만 되는거 아닌가요? 권한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뎅 ^^ -jeppy''
         mysqldump -p암호 -u사용자 --database DB명 > mysqlbackup.sql
         mysqldump -p암호 -u사용자 DB명 TABLE명 > tablebackup.sql
         mysql -p암호 -u사용자 --database db명 < mysqlbackup.sql
         === 기타 의 요구 사항 ===
         웬지 저 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중. (아니면 내가 삽질중인거고;) --["1002"]
          앗 탄로 났다. 드뎌 영으로 설치한 부작용이 다들 영어 써요 ~ 와~~;; 오호 통재라 모든것은 시험끝나고 이루어질것이니.. --["neocoin"]
         MySQL에서 한글이 들어간 자열을 제대로 정렬하려면 char 타입이 아닌 char binary 타입을 쓰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 char 타입으로 되어있다면 ORDER BY BINARY 필드명 을 사용하면 됩니다. MySQL에서 char 타입은 순수한 아스키(0~127) 값에서만 제대로 동작합니다. 물론 char 타입을 쓴다고 해서 한글이 저장되지 않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검색이나 정렬등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규"]
         [http://network.hanbitbook.co.kr/view_news.htm?serial=131 MySQL과 Transaction] 테이블 생성시 InnoDB 나 BSDDB 를 사용하면 Transaction 을 이용할 수 있다. (InnoDB 추천)
         MySQL 에서 다른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를 옮길 경우 기존 데이터중 제가 되는 것이 바로 내장함수인 PASSWORD 를 이용해서 암호화를 한 부분이다. 다른 데이터베이스에서 이 데이터를 쓸 방법이 없기 때이다. 이 경우, 로직 단에서 MySQL의 Password 함수를 대신 구현해줌으로서 해결을 할 순 있다.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13 matches
         Win32.sys가 Win32 subsystem의 커널모드 부분인데 비해서 Csrss.exe는 사용자모드 부
         작업관리줄, 바탕화면 등과 같은 사용자 셸로서 Windows의 작동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
         시스템 시작과 함께 구동되는 프로세스로 사용자가 지정한 여러가지 입력로케일
         시스템 트레이에 "EN" 아이콘을 띄움으로써 사용자가 입력로케일간에 변환을 손쉽게
         로컬 보안 인증 서버로서 Winlogon 서비스가 사용자를 인증하는데 필요한 프로세스를
         다. 인증이 성공하면 Lsass는 해당 사용자의 Access Token을 생성하고 이를 이용해 초
         기 셸이 구동된다. 동 사용자가 초기화하는 다른 프로세스들은 이 Access Token의 지
         사용자가 미리 지정한 시간에 작업을 실행시키는 Task Scheduler Service
         사용자 세션을 시작시키는 세션 관리자 subsystem으로서 시스템 쓰레드에 의해 초기화
         기 때에 2개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Svchost.exe를 이용하는 프로세스들의 명세를
         확인하려면 윈2000 CD에 있는 Tlist.exe를 이용하면 되고 구은 명령 프롬프트에서
         사용자 로그온 및 로그오프를 관리하는 프로세스로서 사용자가 Ctrl+Alt+Del를 눌러
  • Counting . . . . 12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98.html 원보기]
         구스타보는 수를 셀 줄은 알지만 수를 쓰는 방법은 아직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다. 1,2,3,4까지는 배웠지만 아직 4와 1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잘 모르기 때에 4라는 숫자가 1이라는 숫자를 쓰는 또 다른 방법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그가 만든 간단한 게임을 하면서 놀고 있다. 그가 알고 있는 네 개의 숫자를 가지고 수를 만든 다음 그 값을 모두 더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식이다.
         구스타보는 합이 n인 수를 몇 개 만들 수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n = 2 일 경우에는 11,14,41,44,2 이렇게 다섯 개의 숫자를 만들 수 있다 (5 이상의 수도 셀 수는 있다. 다만 쓰지 못할 뿐이다). 하지만 2보다 큰 경우에 대해서는 그가 만들 수 있는 수의 개수를 알 수가 없어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1 이상 1,000 이하의 임의의 정수 n이 한 줄에 하나씩 입력된다. 파일 끝 자가 입력될 때까지 계속 읽어와야 한다.
         입력된 각 정수에 대해 합이 n이 되는 숫자의 가지 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 보창 || C++ || . || [Counting/보창] ||
         [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FoundationOfUNIX . . . . 12 matches
          * UNIX 사용법에 대한 기초를 알려 줍니다.
          * 몇시간 정도 밖에 못할것을 감안하여, 그렇게 많은 내용을 전달할것 같지는 않고, 실습 위주로 간다히 UNIX 사용법에 대한 맛만 보여줄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 cp file1 /test1 (절대 경로와 상대 경로를 사용할 수 있따.)
          * 메뉴얼(사용 설명서) 보는 명령어
          * 아까 -rwxr--r--은 (-디렉토리,파일여부 파일은 -, 디렉토리 d)(--- 사용자 권한)(---그룹 권한)(---다른사용자 권한)
          * vi 편집기 사용
          * x - 하나의 자를 지우는 명령어
          * p - 붙이기.. dd 명령어 수행하면 지워진것이 버퍼에 저장.. p 명령어 사용함으로써 버퍼에 저장된 것을 붙임
          * / - 내용찾기 /word ,다음찾기 n, 대자 N 은 반대방향으로
         === 응용제 ===
         ["제분류"]
  • FrontPage . . . . 12 matches
          * 제로페이지에 처음 방하신다면 [ZP%20Docs|여기]를 참고.
          * [https://chat.zp.ai Chat: ZeroPagers]의 메신저 Mattermost가 있습니다. (가입을 위해서는 회장님에게 의하세요)
          * 총 '''[[PageCount]]'''개의 서가 있습니다.
          * '''[[ZeroWiki]] 사용이 처음이시거나 미숙하신 분'''은 [[ZeroWiki]]에서 사용하는 위키엔진인 모니위키의 튜토리얼을 읽어보세요!
          * [[WikiSandBox]] : 위키 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고, 자유롭게 위키 사용을 연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페이지 제목에 공백을 사용하면 링크가 제대로 걸리지 않는 제가 생기는 것 같아 임시로 공지합니다. 해결하면 수정하겠습니다.
          * 서버 이전으로 ZeroWiki 동작에 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있으면 Mattermost ~devops 채널에 제보바랍니다.
          * 위키화의 변화에 따른 [[홈페이지토론]]이 개설되었습니다.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12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2/10276.html 원보기]
         하노이의 탑 제를 변형시킨 제들 중에도 흥미로운 제들이 많이 있다. 이 제는 N개의 기둥과 1부터 무한대까지의 정수가 적혀있는 공에 관한 제다. 두 공에 적힌 번호의 합이 완전제곱수(어떤 정수를 제곱한 수)가 아니면 그 두 공 사이에는 서로 맞닿아있을 수 없을 만큼 큰 척력이 작용하게 된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 보창 || C++ || 10분 || [HanoiTowerTroublesAgain!/보창] ||
          || 하기웅 || C++ || 원랜 1시간, 보창 XXX 때에 말렸음ㅡㅡ; || [HanoiTowerTroublesAgain!/하기웅] ||
         [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HelpOnUserPreferences . . . . 12 matches
         == 사용자 환경 설정 ==
         위키위키를 여행하시는데에 사용자 등록을 하시면 편리합니다. 사용자 등록을 마친 후에는 우상단의 아이콘에 [[Icon(home)]]이 보이게 되며, 자신만의 [위키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실 수도 있습니다.
          * '''[[GetText(Name)]]''': 사용자의 실제 이름 혹은 별명. WikiName 형식으로 만들면 편리합니다.
          * '''[[GetText(Password)]]''': 비밀번호는 다른사람이 쉽게 알거나 추측할 수 없는 것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웹상의 비번은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가능한 노출되어도 큰 제가 되지 않을 비밀번호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GetText(Password repeat)]]''': 초기 사용자 등록시에 나타납니다. 바로 위에서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단계로, 조금 전에 넣어주었던 비밀번호를 그대로 집어넣어 주시면 됩니다.
          * '''[[GetText(Email)]]''': 자주 쓸 이메일 주소. 이메일 주소를 넣어주면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하여 그 변경점을 구독신청하거나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셨을 경우에도 이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 새로운 비밀번호를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GetText(User CSS URL)]]''': 자신이 원하는 CSS로 변경하고 싶을 경우에 사용합니다.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알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고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하신 사용자의 경우에 정규식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구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12 matches
          자바(JAVA)하면 섬나라 자바를 연상케 한다. 그러나 미국 사람들에게 자바는 에스프레소 커피로 유명한 커피 체인점을 생각 하게 된다. 유래는 커피체인점이고, 커피의 대명사로도 사용된다.
          자바는 가전 제품에 들어갈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탄생했다. 자바를 개발한 사람은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사의 제임즈 고슬링(James Gosling)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특정한 컴퓨터 칩에 대해 컴파일하여야 하는 널리 알려진 컴퓨터 언어인 C 언어의 제점, 또 가전 제품의 긴 수명으로 인한 완벽한 호환을 가진 소프트웨어의 개발 요구, 가전 제품에 사용될 소프트웨어의 높은 신뢰성 필요 등의 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해야만 됬다.
          이 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슬링은 C와 C++를 개조해서 해결을 해보려고 시도를 했던 것이다.그래서 C언어의 불필요한 부분이나 제가 될 부분들을 제거한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게 되였는데, 이것이 바로 자바인 것이다. 최초로 자바를 이용한 프로젝트는 가전 제품과 전기 기기들을 통합하여 가정 환경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소위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라는 것 이였다. 그러던 1993년, 그래픽 기반의 월드와이드웹이 발표되고 자바의 개발자들은 곧 이러한 웹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에는 자바와 같은 기기(컴퓨터 및 그 운영체제)로부터 독립된 언어가 이상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개발한 것이 나중에 핫자바(HotJava)로 이름이 바뀐 웹러너(WebRunner)라는 웹 브라우저였다. 이것이 최초로 자바를 지원한 웹 브라우저가 되었다. 자바라는 이름은 지역의 어느 커피점 안에서 얻었다. 그래서 지금은 웹 페이지에서 항상 끓고 있는 커피의 상징을 볼 수 있다.
          *1. 최근의 컴퓨터 분야의 용례에서, 가상머신은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바 가상머신이 일단 한 플랫폼에 제공되면, 바이트코드라고 불리는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 자바는, 응용프로그램들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재작성 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바 가상머신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자바 가상머신의 규격은 실제 "머신"(프로세서)이 아닌 추상적인 머신을 정의하고, 명령어 집합, 레지스터들의 집합, 스택, 가배지를 모은 heap, 그리고 메쏘드 영역 등을 지정한다. 이러한 추상적, 혹은 논리적으로 정의된 프로세서의 실제 구현은, 실제 프로세서에 의해 인식되는 다른 코드, 혹은 마이크로프로세서 그 자체에 내장될 수도 있다. 자바 소스 프로그램을 컴파일한 결과를 바이트코드라고 부른다. 자바 가상머신은,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명령어에 그것을 대응시키면서 한번에 한 명령어씩 바이트코드를 해석하거나, 또는 그 바이트코드는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맞게 JIT 컴파일러라고 불리는 것을 이용해 나중에 컴파일될 수도 있다.
          *2. IBM에서 말하는 가상머신은, 다중사용자가 자원을 공유하는 운영체계를 말하며, 각 사용자는 마치 그 시스템의 모든 자원을 혼자 독점하는 것처럼 느낀다.
          *3. IBM에서 말하는 가상머신이라는 용어는 또한, 내재된 콘트롤 프로그램에 의해 교대로 관리되는 운영체계를 의미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IBM의 VM/ESA는 IBM S/390시스템 상의 다중 가상머신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4. 그 밖의 경우에서의 가상머신은, 컴퓨터를 실행하는 운영체계나, 어떤 프로그램을 의미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했었다. 이를 인용하면
          * '''J2SE 설치와 [Eclipse]툴 사용, 컴파일, 실행'''
  • Linux . . . . 12 matches
         [[https://groups.google.com/forum/#!msg/comp.os.minix/dlNtH7RRrGA/SwRavCzVE7gJ 전설적인 서]]
         리눅스는 현재 컴퓨터의 커다란 흐름중의 하나이다. FSF에 의해서 지원을 받는 핵심적인 운영체제로 현재 기능적, 보안적 측면이 기존의 [Unix] 시스템에 버금갈 정도 발전하였고 [GNU]의 사상하에 만들어진 [GPL]을 따르기 때에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여 서버 운영체제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본디 리눅스라는 하는 것은 운영체제의 [Kernel] 명칭이며, 주로 접하게 되는 패키지 형태로 이루어진 배포판의 전체 구성을 리눅스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리눅스의 광의적 정의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리눅스와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본 페이지는 특별히 리눅스에 대한 실제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지양하려고 한다. 운영에 관한 내용은 리눅서들이 항상 말하듯이 네트워크의 바다에 널려있기 때이다. 수많은 자료들을 대하면서 자신이 필요한 자료를 찾는 것도 리눅서가 되는데 필요한 덕목이다.
         [http://www.kldp.org 리눅스 서 한글화 프로젝트(KLDP)]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http://www.linux.or.jp/JF/ 리눅스 서 일본어화 프로젝트(LJFP)]
         [http://www.debianusers.org 한국데비안사용자모임]
         [http://www.gentoo.or.kr 한국젠투사용자모임]
         [http://www.ubuntu.or.kr 한국우분투사용자모임]
         [BSD]도 상당히 유명한 편인데 이 커널의 제작자가 안알려진 것은 약간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유인 즉은 BSD는 현재 메인테이너들에 의해서 커널이 관리되기 때이다. 리눅스 커널은 커널 메인테이너 들을 의견의 제시를 하지만 실제로 방향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권자는 리눅스 커널의 최초 개발자인 리누즈 토발즈이다. 그렇지만 BSD는 세계에 있는 BSD메인테이너(커미터)중에 몇명이 선발되어 커널의 개발을 주도하고 운영되기 때에 사실 어떤 한사람의 이름이 특별히 나올 여지가 많지는 않다. 리누즈 토발즈는 좋은의미의 독재자라고 불리기도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ocale.h . . . . 12 matches
         #define LC_COLLATE (integer constant expression) 스트링(string)의 정렬 순서(sort order 또는 collation)를 위한 로케일 설정을 위해 사용
         #define LC_CTYPE (integer constant expression) 자 분류(알파벳, 숫자, 한글 또는 소자, 대자 등등), 변환, 대소자 비교을 위한 로케일 설정을 의미
         #define LC_MONETARY (integer constant expression) 금액 표현(천단위 구분 자, 소수점 자, 금액 표시 자, 그 위치 등)을 위한 로케일 설정
         #define LC_NUMERIC (integer constant expression) 금액이 아닌 숫자 표현(천단위, 소수점, 숫자 그룹핑 등)을 위한 로케일 설정
         || char* setlocale(int category, const char* locale); || category에 대해 로케일 locale을 설정하고 (물론, 사용 가능한 로케일인 경우), 설정된 로케일값을 리턴. ||
  • STL/string . . . . 12 matches
          * 그냥 "인수 천재" 라는 자열을 만들고 싶으면
          * 자열 복사
          * 자열 길이는 b.size() 로 알수 있다.
          * a자열의 4-7번째까지의 자를 자열로 떼어내기
          * new - char* 로 만든 자열은 프로그램 사용후 delete 해줘야 되지만, string은 소멸자에서 알아서 해준다. 생산성 증가!
          * STL은 이용 방법의 general 을 추구했기 때에, 사용법이 비슷하다.
          === 자열 입력 받기 ===
          * string 클래스라고 해서 공백을 무시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학교 교재에 보면 getline()과 get()이 나온다. string 변수로 입력을 받는다 해도 cin >>을 사용하면 공백을 입력 받을수 없다. 따라서 getline() 써줘야 한다.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12 matches
         사용하면 역시 동일하게 gcc를 윈도우에서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vc의
         그리고 링커를 vc6를 사용하고 싶었고 그래서 이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려
         어려운 영 OS개발방법을 한글화 해주는 고마운 사이트
         80586 (또는 P5 그러나 숫자는 저작권 보호를 받지 못한다길래 이후에 Pentium으로
          이 하위호환 때에 아무리 최신 컴퓨터도 처음 부팅시에는 빠른 x86 처럼
         수행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부트섹터에서 이 빠른 x86에서 최신의 기능을 사용하는
         - 우리는 디스켓도 사용하지 않고 바로 컴파일해서 이미지로 뜬 후 VMWare로
          ;vc에서 /base 10000 로 헀기 때에 여기서부터 메모리를 로드
          ; 해야 한다. ES:BX 로 1000:0000h 이기 때에 아래처럼 한다.
          JMP Continue
         Continue:
         = 7; // 자 기본 속성
         Partcopy.exe 툴을 사용하여 부팅 디스켓에 놓을 수도 있지만 번거롭습니다. 따라서 VMWare에서 직접 이를 디스켓 이미지로 로드하도록 합니다.
  • VendingMachine/재니 . . . . 12 matches
          * 주하는 사람(Man)도 있어야 할 것이다..
          * 자판기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데 사용하고, 사람이 주할 음료(Drink)를 따로 분류하자..
          * 그러면 주을 할 때 돈이 필요하니까 돈을 세는 계수기 비슷한 것(CoinCounter)도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사람이 주을 했을 때 주받은 상품의 가격에 비해 잔액이 충분한지 확인 하는 것 하구..... / 계수기[[BR]]
          또 주받은 상품이 남아있는지도 체크해야 될꺼야!!^^[[BR]]
          이 두가지 조건에 만족할 때에는 주한 상품을 내줄 수 있어야 하겠고, 이 때 상품의 수량을 갱신해야겠지!^^[[BR]]
          아!! 그리고 주한 음료의 가격에 따라 금액을 지불해주는 역할도 있어야겠군!^^[[BR]]
          cout << used << "원을 사용하셨습니다.n";
          아직 클래스 사용법도 제대로 모르는지라 서툴기도 하고.. 결론은 역시 공부해야할 것이 많다는 것...^^
  • VonNeumannAirport . . . . 12 matches
          * ["1002"] 의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미숙' 했다고 생각한 점을 든다면, 평소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리듬이 아니였다는 점. 이전 스타일이라면 일단 제를 보고 제를 나누면서 시나리오를 어느정도 만들어 놓은 뒤, 그걸 검증해나간다는 느낌으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했었는데, 이번의 경우 정말 Extreme 하게 작업한 것 같다. (중반에 CRC 라도 한번 하고 싶었는데, 형에게 물어보고 왠지 '아 내가 알던 방법이 틀린걸꺼야' 하며 그냥 Test 만 생각하게 되었다.) 작업하는 중간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들었다면, 아마 대강 이런 느낌이였던 것 같다. 전반적 시각을 한번정도 중간에 정리를 할 필요가 있을건데, 그런 시간을 두지 못한것.
          * 자료형 배경 지식의 미숙 (처음 STL미사용 접근, 중반부터 STL사용으로 자료형의 일관성제)
          * 중간에 창준이형이 "너희는 C++ 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STL를 안사용하네?" 라고 했을때, 그냥 막연하게 Java 에서의 Collection Class 정도로만 STL을 생각하고, 사용을 잘 안했다. 그러다가 중반부로 들어서면서 Vector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처음 한두번 이용한 Vector 가 후반으로 가면서 전체의 디자인을 뒤집었다; (물론 거기에는 디미터 법칙을 지키지 않은 소스도 한몫했지만 -_-;) 그걸 떠나서라도 Vector를 써 나가면서 백터 비교 assert 등도 만들어 놓고 하는 식으로 점차 이용하다보니 상당히 편리했다. 그러다가 ["Refactoring"] Time 때 서로 다른 자료형 (앞에서 array 로 썼던 것들) 에 대해 vector 로 통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비교적 꽤 지연이 되었다.
          * ["Refactoring"] Bad Smell 을 제대로 맡지 못함 - 간과하기 쉽지만 중요한 것중 하나로 naming이 있다. 주석을 다는 중간에 느낀점이 있다면, naming 에 대해서 소홀히 했다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주석을 달아가면서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예전의 테스트들 (로직이 많이 바뀌면서 테스트들이 많이 깨져나갔다) 를 보면 디미터 법칙이라던가 일관된 자료형의 사용 (InformationHiding) 의 제가 있었음을 느낀다.
          -> 이 경우 PassengerSet 이 따로 빠져있지 않은 경우 고생하지 않을까. PassengerSet 이 빠져있다면, 가방, 컨테이너 부분들에 대해서 case 이 복잡해질듯.
         ["제분류"]
  • 네이버지식in . . . . 12 matches
         지식in이란 서비스는 질에 답변을 해주는 게시판 형식이긴 하지만, 참여가 자유롭고 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쓴다는 점에서 위키랑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오픈 백과사전'''이라는 게 있기도 하던데 이게 위키랑은 더 비슷한 형태이지만 지식in에 대면 별로 인기가 없어보인다.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이용자 수였다. 이용자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 지식in서비스를 활발하게 해 주었다. 이용자 수가 많아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텔레비전 광고까지 낼 정도로 홍보를 해서 그렇지 않을까? 반면 위키 홍보는 몇 번인가 하고는 그 뒤로는 사람들이 알아서 쓰기를 바랬던 것으로 보인다. 알려지지 않은 서비스가 아무리 많은 장점이 있다 한들 사람들이 알아야 쓸테니까, 위키 사용이 활발하지 않은 건 일단 덜 알려져서라고 생각한다.
         다음으로는 익숙하지 않은 형식이었다. 아예 인터넷을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형식이 있지도 않겠다만,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쓸 때는 게시판에 제목과 이름과 내용정도가 달린 게 글 형식이고, 글 제목이 목록으로 한 페이지에 나오는 형식이 익숙한 형식일 것이다. 때에 전부 '''내용'''처럼 생긴 위키를 보고는 일단 다르게 생긱 형식에 바로 적응하지는 못할 것이다. 쓰기 어렵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때에 위키가 엄청난 장점을 가져서 적응하는 노력을 들이고 싶을 만 하지 않다면 굳이 사용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Leonardong]
         그 차이는 의외로 아주 간단합니다. 네이버지식인과 같은 시스템은 개인의 명성(reputation)에 대한 욕구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습니다. 개인을 더 드러내는 것이죠. 반대로 위키는 개인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명성 시스템이 아닙니다. see also ForgiveAndForget 이는 XP 철학과도 상통합니다. XP에서는 너희 팀에 영웅이 누구냐는 질에 답이 바로 나올 수 있는 팀을 좋지 않게 봅니다. 영웅이 있는 팀은 위험한 팀입니다. XP는 보상도 팀단위로 받고 책임도 팀단위로 지는 것을 이상적으로 봅니다.
          - 글쎄요. 저는 약간 다른관점으로 보게 됩니다. 네이버 지식인의 성공은 각종 매체의 힘과, 기존에 사용해오던 '게시판'이라는 형식의 '익숙함'에 더해 '보상과 동기부여'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위키'라는 개념과 형식은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낯설게 다가오게 마련입니다. 기존 '게시판' 에 익숙해져있던 사람들에게 위키의 사용은 하나의 모험으로 작용하겠죠. 사람들에게 있어서 낯설음,생소함등은 곧 거부감으로 직결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거부감을 없애려면 굉장한 노력과 시간과 자본이 투자되어야 하겠죠. MS 사의 윈도우즈가 성공한 요인이 뛰어난 기능과 능력이 아닌 '익숙함'이라는 것은 왠만큼 소프트웨어를 알고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상식이죠.
          - 현재는 독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살펴보면 MS 사의 윈도우즈가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가져서 독점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객관적, 주관적, 전가의 분석 어떤점으로 보나 윈도우즈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는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물론 지금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윈도우를 버리고(월등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적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다른 운영체제를 택한다는건 '모험'을 넘어서 '도박'에 가깝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그러한 모험 내지 도박은 말씀드렸던 낯설음,생소함등으로 이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다른 OS 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때 말씀하신 독점시장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요지는 그 과정속에서 찾을수 있었던 '익숙함'이었습니다.
         윗 글에 공감해서 한동안 이 페이지를 잊고 있었는데, 어제 득 다른 생각이 나서 또 적어봅니다.
         사람들은 [네이버지식in]을 마치 수학 제 해답지처럼 여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엔 누가 궁금한 게 있다고 물어봤을 때 모르는 경우''지식in 검색해봐''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모르는 걸 물어봤을 때도 자주 듣습니다. ''지식in엔 없는게 없다니까''라는 말도 들어보았습니다. 마치 [네이버지식in]에는 살아가며 궁금한 것들에 대한 모든 해답이 있는 듯이 여기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Leonardong]
         KIN 은 Knowledge In Naver 의 약자가 아니라 지식In -> Knowledge In -> kin 으로 사용하는 것이지요.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12 matches
         || 04 || 보창 || 20,24 ||
         || 이현정 || 동서버 ||
         || 김영록 || 동서버 ||
         || 김재성 || 동서버 ||
         || 김민경 || 동서버 ||
         || 한유선 || 동서버 ||
         || 윤성복 || 동서버 ||
         || 최정빈 || 동서버 ||
         || 김재형 || 동서버 ||
         || 박경태 || 동서버 ||
         || 김소현 || 동서버 ||
         현재 동서버와 개인적인 경로로 참가자를 받고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 . . . . 12 matches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switch/정승희]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switch/이차형]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switch/윤영준]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switch/김준석]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switch/임다찬]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switch/김대순]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switch/주소영]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switch/윤성준]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switch/이장길]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switch/성우용]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switch/이경록]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데블스캠프2006/월요일] [데블스캠프2006]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12 matches
          * 사실 자바를 약~간 깨작거렸지만 다른 사람들이 GUI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굉장히 궁금하였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D - [조영준]
          * 회장님이 자바실습시험때, 이걸 이용해서 짜면 편하다고 추천해 준 것이었는데, 하지만 코드가 은근히 어려워져서 세세한 부분을 건드릴 때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안 쓴 윈도우빌더군요! 사실, 이 단점은 GUI 툴킷 프로그램이 짊어지고 가야 할 제일 수도 있지만, 이번에 나름대로 빠른 프로그램 제작에는 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김해천]
          * net beans를 써봐서 인지 window 빌더에 그다지 거부감은 없던것같습니다. 다만, 이클립스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것같습니다. 이때까지 net beans랑 이클립스를 혼용해서 사용해왔었는데 좋은 플러그인을 직접적으로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window 빌더의 존재는 알았지만 사용해보기에 너무 귀찮아서 이때까지 사용할 기회를 못가졌었는데 가지게 되서 좋았습니다.) -[김윤환]
          * 음... 사실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해서 최대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그렇게 간단하게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기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똑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고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할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것 때에 마음 걱정이 커서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서 속이 후련하고 또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서민관]
          * 아두이노,,, 우노..게다가 우노..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ㅠㅜ 물론 세션 내용은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우노를 가지고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한 다음 안드로이드랑 통신할때 이게 자열을 해석 잘 못하는 경우를 당해서 맨붕한적이 있어서... - [김윤환]
          * 아, 그런데 삼일간 삽질한 GA를 쓰지 못한건 아쉽네요. 열심히 했으나 결국 오늘 진행한 세션은 2시간 준비로...(예전에 많이 했기때이지만.) 덕분에 난이도가 더 적절했건거같긴 하지만요. -[김태진]
          *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이 큰 세션이었습니다. 물론 머신 러닝이 쉬운 주제가 아니라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에 강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들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남습니다. 적어도 새내기나 2학년 들이 머신 러닝이라는 뭔가 무서워 보이는 주제 앞에서 의욕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면, 전체적인 알고리즘의 간단한 의사 코드를 보여주거나, DataSet을 줄인다거나 해서 조금 현실적인 시간 내에 결과를 보고 반복적으로 소스 코드를 손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간단한 샘플 소스를 통해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어떤 input을 받아서 어떤 output을 내는가 등에 대해서 보여주었다면 더 재미있는 실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신 러닝은 흥미로운 주제지만, 흥미로운 주제를 잘 요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롭게 전해줄 수 있었는가를 묻는다면 저는 좀 아쉬웠다는 대답을 할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맨붕...c++을 주력언어로 삼아야하는 입장에서 파일입출력도 기억이 안나고 자바 법이랑도 햇갈려버리는 상황을 당해서 "아 c++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내 머리에서 떠나시면 안되요,."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혼란속에서 코딩을 한 기억이 남는 세션이였습니다. 흑... 그래도 이렇게 어느정도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 하는 생각만 하고 있던차에서 이런 기회를 얻게 되서 의의가 있었던 세션이었습니다. - [김윤환]
          * 왠지 윤환이가 말하는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장이다. -[김태진]
  • 문자열검색 . . . . 12 matches
         === 자열 검색 ===
          제 : 자열 x에서 y라는 자열이 처음 나타난 위치를 검색하여 z에 저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검색하려고 하는 y자열은 받아들이고,
         찾을 자열 -> method (입력된 자열)
         찾을 자열 -> Hello
          || 이영호 || C || 3분 || [이영호/자열검색] ||
          || 조현태 || C/C++ || . || [자열검색/조현태] ||
          || 허아영 || C, C++ || 많이 || [자열검색/허아영] ||
         [LittleAOI] [제분류]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12 matches
          * 제어
          * 제어1 : for, while
          * 제어2 : do while
          * [톱아보다]는 오늘 첫 모임입니다. 신입생들에게 일정한 진도까지 공부해 오라고 미리 말해 두었으며 그중 한명에게 발표를 시키고 질을 통해서 완성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 [Leonardong]의 빠른코딩을 위해서 의식적으로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자료구조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은 피했으면 합니다. 보통의 자료구조는 일상생활의 예제제를 풀어나가면서 익힐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톱아보다]
         지금 배열과, 제어까지 나간걸로 알고 있는데 지나치게 빠른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변수에 대한 입출력 연습이 지나치게 적었던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톱아보다]
         여러분들보다 조금은 세미나 경험이 많은 사람이기에 한가지 이야기만 드리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무언가를 설명할 때 정의(definition)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주도록 노력해 보세요. 여러분이 세미나를 한 후에 신입생들에게 "변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함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와 같은 질을 한다면 신입생들이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혹은 여러분들은 이러한 질에 명쾌하게 대답을 할 수 있습니까?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그것이 어떻게 쓰는 것인지와 같은 것들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그 다음을 이해하는데에도 보다 쉽지 않을까요?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입니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12 matches
         === 숫자를 한글로 바꾸기 ===
          제 : 숫자를 입력 받아서 한글로 출력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10만 보다 적은 수를 숫자로 받아들인다.
          || 이영호 || C ||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조현태 || C/C++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정수민 || C || 4h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김태훈 || C || 40min || [숫자를한글로바꾸기/김태훈zyint] ||
          || 허아영 || C || 1h || [숫자를한글로바꾸기/허아영] ||
          * 이강성 교수님께서 만드신 TestDrivenDevelopment 강의 동영상에서 다룬 내용과 같은 제네요. 이 제를 푸신 분들은 제게 메신저로 말씀을 해 주세요. DevilsCamp 때도 TestDrivenDevelopment 에 대해서 잠깐 접해보셨겠지만 이 동영상을 보시면 많은것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제 MSN 주소는 boy 골뱅 idaizy.com 입니다. 원저자께서 해당 파일이 무작위적으로 유포되는걸 원치 않으셔서 신청자에 한해서만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임인택
         [LittleAOI] [제분류]
  • 시간관리하기 . . . . 12 matches
         DeleteMe) 영어로 쓰려면 HowToManagement... 류가 되려나. -_-; 개인적으로 그리 치열하게 살지 않는 사람으로서 이런 페이지 글 적는게 좀 그렇지만. -_-; 일단 화두 제공용. 질하기위해 연 페이지라고 생각하시길. --["1002"]
         ["정모/2002.9.26"] 때 사람들에게 요새 겪게 되는 제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라고 했었을때, 많이 나왔던 질이 '시간이 없는데 하고 싶은 일은 많고...' 식의 제가 많았다.
         제는 주어졌고, 어떻게 해결해볼 수 있을까?
         보통 이 제에 대해서는 '스스로가 게을러서' 로 끝나고, 제에 대해 너무 막연하게 대처한다.
         시간관리 책들을 보고 처음부터 거대 시스템을 만들어서 한꺼번에 자신에게 적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서,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인 XP 에서의 다음의 주은 어쩌면 의외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다.
         어떤 시간관리 전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이 전가가 경영학과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학생들이 잊지 못할) 어떤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을 했습니다. 경영학과 학생들앞에 선 이 전가가 말했습니다!
         시간관리 전가는 즉시 부인했습니다. 그리고는 말을 이어 갔습니다.
  • 인수/Assignment . . . . 12 matches
         || 영작 || 9/5 || 9/12.수업 || 교재 P2-7 || || O ||
         || 영작 || 9/12 || 9/19.수업 || 교재 P9-10 || || O ||
         || 영작 || 9/19 || 9/25 || ~P17, Journal 2편 || || O ||
         || 정보표준화 || 9/25 || 10/4.10시 || ISO 서 작성법 || || O ||
         || 영작 || 9/26 || 10/10 || P28 까지 || || O ||
         || DB || 9/13 || 10/13 || 연습제 4.2(b,c,f,g,h,j,l), 4.3(a,d), 4.1(a,c,d) || || O ||
         || 모델링 || 9/26 || 10/15 || 3장 연습제 || so fxxking hw... || O ||
         || 영작 || 10/10 || 10/17 || ~p34, journal 2편 || ~p34 완료 || O ||
         || 영작 || 10/17 || 10/31 || P66 || || O ||
         || 영작 || . || 11/7 || 이것 저것. Journal 2편 || || O ||
         || 영작 || . || 11/15 || 이것 저것. || || X ||
         || 정표 || . || 11/15 || 표준화 서 작성 || || X ||
  • 정모/2011.3.7 . . . . 12 matches
          1. XML 코드의 순서때에. XML은 선언적 언어인데 왜 순서의 영향을 받을까?
          * 난이도가 각각 다른 5~7
          * 시험 결과와 선행 지식에 대한 간단한 설을 통해 학생들을 분류
          * 신입생 설명회를 이미 진행하였기 때에 ZeroPage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명하고 새싹 교실 오리엔테이션 안내 및 ZeroPage 홍보물 배포.
          * 활동 공유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행되고,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강의실이나 상황이 열악해서 안타까웠다. 마지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코드레이스를 하지 않고,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임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얘기하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 [강소현]
          * 이번 정모에서 루비 세미나 - 법실습 - 을 준비했었습니다. 잘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대로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강사주제에 들으러 오신분들께 물어보고 시간도 두배나 초과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혼자서는 다 아는것 같은 내용도 남들 앞에서 설명하려니 제대로 떠오르지가 않네요.. 앞에서 말하면서도 얼른 끝내고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ㅠ 이래서 연습이란게 중요한가 봅니다.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면 가르칠 사람보다 세배네배 더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새기는 하루였습니다. 혹여 또 세미나를 한다면 벽보고 연습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때는 이런 괴로운 세미나를 들려드리지 않을게요ㅠㅠ - [서지혜]
          * 정모에서 세미나와 페챠쿠챠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루비를 보면서 느낀게 참 신기하더군요. 가장 신기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질이 생각나더라고요. ''왜 nil이 라고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하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비의 가장 큰 특징이 뭐지? 왜 좋다고 이야기 할까?'' 블라블라~. 그리고 루비 위키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던 법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로 상속이 안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와서 Some2가 되어달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세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와 법이 등장하였는지''를 좀 생각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박성현]
          * 학생회 회의 떄에 늦어서 루비 세미나 뒷부분부터 참석한 관계로 많은 프로그램을 놓쳐버렸습니다 OTL 아쉽더군요... 우선 새싹의 경우는 나름 담당자 인데 정모에 참여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현이형의 영화 해석을 보면서 깨달은건데 그렇게 영화가 해석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JavaScript 스터디에 야매로 참가하면서... 알게된 내용이지만 인터프리터 언어에도 객체지향 언어가 존재하고 종류가 꽤 많다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어디서 주워 듣기로는 Python도 OOP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아무튼 늦게 들어간게 죄입니다 ㅠ -[윤종하]
          * 제가 "실용적"이라는 단어를 잘못 사용했네요. 이 단어를 사용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언어가 너무 "중구난방"한 느낌이 들어서, 별로 "제가 쓸 일이" 없을 것 같다는 의미를 전달하려 했어요. - [황현]
  • 정모/2011.4.11 . . . . 12 matches
          * 질은 세번만!
          * 지난주엔 키보드 이벤트 처리하는 것 때에 헤맸다.
          * 각 팀은 1분 15초 안에 최대한 많은 답을 맞춰야하고, 최대 15제를 풀 수 있다.
          * 각각 6제를 맞춰 비김.
          * 나왔던 제도 보여주세요 ㅋㅋ - [Enoch]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1. 이번 OMS는 영화 속 음악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소개하신 노래들 중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었던 것도 좋았구요!!!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영화 속 음악의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뭔가 좀 더 교양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요금제때에 한 달에 두 편씩은 꼭 영화를 보는데 앞으로 영화 볼 때 나오는 음악에 대해서도 더 관심을 가지고 들어봐야겠습니다.
          * 처음 참여한 제페 정모! 재밌었습니다.ㅋㅋ 재밌는 아이스브레이킹. 처음이라 그런지 적정 수준의 제를 내는게 꽤 난감했고... 제페에 현재 어떤 스터디가 진행중인지 알게 됐습니당, 그리고 ACM 스터디가 열리면 참가하게 될 것 같구요ㅋㅋ, 현재 웹 구축을 진행하고 있어서 자바스크립트도 관심이 있는데, 지금은 데이터베이스 때에 자바스크립트는 커녕 코딩도 못하고 DB만 만들고 없애고 반복 중이라 ㅜㅜ엉엉.. 디비짜고 기본틀 갖춰지면 HTML, CSS, PHP 거치고 나서야 자바스크립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본 OMS는 어째서인지 배경화면만 기억에 남아있네요...ㅋㅋㅋ 수업 듣고 과제하고 놀고만 반복하다가 오랜만에 신선한 자극을 받은거 같습니당. 다음주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선형대수학+동양철학의 압박;; 주자의 격물치지에 대해 아시는 분??! - [정진경]
          * 저는 횟수로 따지자면 이번이 두번째로 참여하게 되는건데, 좀 제대로 참여한건 오늘이 처음이라 어떨지 많이 개대됐어요. Ice Breaking도 좀 더 재밌게 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또, 중간에 스터디 소개같은거 하는데서는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지.... 라는 것도 좀 있었구요. OMS는 매트릭스가 제일 기억에 남...는 다고 하면 거짓말이겠고.. (배경이..) 사실 OMS하는게 상당히 많이 전적인(저번에 현이형이 준비하는거 봤거든요.)걸 하는 줄 알았는데 꼭 그런건 아닌거 같아 좀 쉽게 다가온거 같아 좋았어요.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위키에 두명이 동시에 수정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앞에 저장한 사람의 내용이 씹히게 될까요;? - [김태진]
          * 아 아니구나. 소풍취소된 날은 과방에서 설지 작성이었군.. - [서지혜]
          * 제가 진짜 마지막임. 아이스브레이킹에서 실수해서 낚시 실패 =_= 뭐 그럭저럭 11학번도 껴 있어서 괜찮았던 것 같네요. 스피드퀴즈는 연합동아리 엠티 갔을때 진행미숙으로 단어 몇개 날려먹은걸 본 적이 있어서 이번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네요... 11학번이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도 있어서 그런게 많이 걸렸으면 좀 제가 됐을지도.... 다음번에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 [강성현]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12 matches
          동서버를 이용한다.
         질릴레이
         노란모자 : 동적이다. 좋은 질이 나온다면 재미 있을 것이다.
         초록모자 : 질이중모션, pass벌칙
         검은모자 : 보는입장에서는 재미가 떨어진다. 소외. 잘된 질이 희소하다.
         초록모자 : 질리스트를 만들어 간다. 소외를 최소화 해야한다. 움직임을 만든다.
          === 질릴레이의 단점을 극복할 방안. ===
          === 질릴레이 보안 게임 구체사항 ===
          패스하지 않을 질으로 만들자. 패스를 하면 엄한 벌칙을 준다.
          Y/N로 대답할수 있는 질.
          질리스트. YesNoWhy후렴 (이유에 대한 우리의 평가?) <- 맞는건가요??
          질자가...뒤로가서...룰을 다듬어야...
  • 포커솔리테어평가 . . . . 12 matches
         입력은 한 줄 당 다섯 개의 카드씩 총 25개의 카드가 입력된다. 각 카드는 2개의 자로 구성된다. 첫 번째 자는 카드의 순서를 나타낸다. 카드 순서는 'A', '2', '3', '4', '5', '6', '7', '8', '9', 'X', 'J', 'Q', 'K'이다. 두번째 자는 카드의 종류로서 'S', 'H', 'D', 'C'로 표시한다.
         카드는 5x5 행렬에 나눠진다. 각 행과 열을 구성하는 5장의 카드에서 가장 높은 계급을 결정하는 것이다. 계급의 순서는 노 페어, 원 페어, 투 페어, 트리플, 스트레이트, 플러시, 풀 하우스, 포캉드, 스트레이트 플러시로 구성된다. 패는 가장 높은 계급으로 한 번만 사용된다. 예를 들어, 포카드는 투 페어나 트리플로 다시 사용되지 않는다.
         2. 원 페어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죄 않으며, 두장의 카드가 동일한 숫자로 구성될 때 (예 : 2C, 3H, 4H, KD)
         3. 투 페어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다른 숫자의원 페어 2개로 이루어진 경우(예 : @C, 3H, 4H, 2H, 4D)
         4. 트리플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동일한 숫자의 카드가 3장인 경우(예 : QS, KH, 2C, QD, QC)
         5. 스트레이트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5장의 카드의 숫자가 순차적으로 구성되는 경우. A(에이스)는 14나 1로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AC, 2H, 4D, 3H, 5S도 스트레이트 이며, JH, XD, QC, KD, AS도 스트레이트 이다.
         8. 포 카드 : 동일한 숫자 4개로 구성되는 카드(예: AS, AD, AH, 7C, AC)
         [제분류]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12 matches
          * 위키의 룰은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의 룰은 '규칙'처럼 선언을 해버린 모습같다.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것 아닌가?
         7 개의 언어 Set 중 사람들은 1개씩 골랐다. 같은 언어를 고른 사람들끼리 Pair 를 구성, 해당 언어로 제를 풀기 시작했다.
          * 처음으로 어떤 언어를 접했을때 그 언어를 보는 기준은 지금까지 내가 알아왔던 언어이다. 예전에 알았던 언어에 있던 구이 이 첨 보는 언어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나 살펴 보는 것이다. 그 원하는 기능이 이 첨보는 언어에서는 없을 수도 있고 대신 다른 기능이 있을수도 있는데. -_- 이번에 Haskell이라는 언어를 봤을때 이것도 지금까지 언어들이랑 비슷 비슷할거라고 만만하게 생각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짜왔던 방식으로 해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 안되었다. 이 언어는 그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개념이 달랐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식의 접근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다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하는 언어를 접하게 된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 상협
          *감상 : 위키에 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내어...;;짧은 시간이나마 참여했던 후기를 남겨보면..내가 선택했던 python은 c나 java와 비슷하면서도 더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에..패러다임의 변화로부터 오는 충격은 적었던것 같다. 오히려 법은 간단하지만, 손과 눈에 익지 않은 구조들과 프로그램 실행 방식으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렇게 실행 되는 인터프리터 언어를 접한다는게 어떤 도움이 될는지....;;;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툴과 언어가 익숙하지 않으니 제(삼목)의 알고리즘도 생각이 나질 않아 당황스러웠다. 마구잡이로 짜는 코딩 습관 때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 좋았던 점 : 새로운 언어를 접할 상황이 올 때 , 법을 익히고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경험 할 수 있었단 점. 이 때 인터넷의 많은 서들 중 튜토리얼 형식의 서가 도움이 된다는 점. --["naneunji"]
          * 의외로 몇몇 언어들이 공통되는 부분도 있는거같군요...(제 수준에서) 그리고 Haskell은 언어보다 수학에 가까운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전혀 모르는(?) 언어를 사용하여 첫번째 프로그래밍할 때 가슴이 참 떨리더군요. - 영동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11 matches
         ==== C++과 가까워지기 위한 기본적인 제 ====
         === 제 ===
          * 평상시에는 자열의 주소를 하나의 전달인자로 취하여, 그 자열을 한 번 출력하는 함수를 작성하라. 그러다가 0이아닌 int형 값을 두 번째 전달인자로 제공하면, 그 시점에 도달할 때까지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만큼 그 자열을 반복해서 출력한다. (자열이 출력되는 횟수는 두 번째 전달인자의 값이 아니라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와 같다.)물론 이 함수는 거의 쓸모가 없다. 하지만 이것은 이 장에서 설명한 몇 가지 프로그래밍 기술을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 이들 함수를 사용하여 함수의 작동을 보여 주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 여기서 질!! 전달인자가 1개인 함수와 2개인 함수만들어 오버 로딩 하라는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cin을 라인별로 입력 받아햐겠는데.. 어떤때는 변수를 하나만 받고 어떤때는 변수를 두개 받아야하니.. 라인별로 처리 해야할듯.. 하지만 라인별로 처리해도....;;;; 음...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쳇..;;[[BR]] 어제 교수가 defalte 에 대해 설명했던거 같은데.. 전달인자를 취하지 않으면 이미 입력된 변수의 값으로 처리한다. 라고...;; 음..;;;이렇게 해야하나?
          - 근데, 자랑 숫자를 입력받은 후 출력받은담에 프로그램이 끝나게 만들어야 해? -아영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11 matches
         == 해결되지 않은 제 ==
          * 고: [남상혁]
         == 해결되지 않은 제 ==
          * 근데 헤더제(?)땜에 속 썩고 있음
         == 해결되지 않은 제 ==
          * 헤더제는 #pragma once 사용으로 해결된 듯 함.
          * 초시계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시간표시, 알람설정) 은 완성.
         == 해결되지 않은 제 ==
          * 초시계 클래스 제 해결해야지..
         == 해결되지 않은 제 ==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11 matches
         Upload:vmware 한글사용서.pdf
          * Fedora core4자료는 CD4장 분량이기때에 어디에다가 올릴방법이 없어서 필요하신분은 저에게 연락을주세요.
          * 데비안을 사용할려고 했지만 경험부족 때에 X-WINDOW를 설치를 못해서 다른 버전중에 레드핫 계열인 Fedora core4를 선택했습니다. 레드핫,데비안,Fedora 설치 해서 이 버전이 제일 갠찮은 것같아서 이걸로 사용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 만약 하드가 모자르던지 윈도우에서 리눅스를 돌리고자 하시는 분은 위 VMware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VM을 사용하시면 만은 용량과 불편함이 덜할것입니다^^;
          * 1차 스터디는 명령어와 VI사용 법을 하겠습니다.
          * 저도 데비안을 사용하고 싶은데 그 x-window 깔줄몰라서 이러는 중입니다...ㅜㅜ
          * 데비안 밀었다가 다시 설치하고 싶은데.. 그나저나 이번주 월요일은 스터디 쉬는거지?? 학교도 안가는데..그렇담 여유가 좀 있군... 아님 낭패..ㅋㅋ [[BR]]그리고 질!! Fedora로 통일해야하는거야?? 아님 Fedora 를 중심으로 돈다는건가? ...<< 그게 그말인가?? 요즘언어의 장벽을 느끼는 형노.;;;;;; [(laciel)형노]
          * 일단은 통일을 하기로 했는데 머 데비안 사용할줄 알면 해도되궁... 아 이번주는 수요일4교시에 스터디있어용....[(shusheng)수생]
  • ACM_ICPC . . . . 11 matches
          * 제 많이 풀어보기
          * 장소 : KAIST ICC Campus (지캠퍼스)
          * 장소 : KAIST ICC Campus (지캠퍼스)
          * 장소 : KAIST ICC Campus (지캠퍼스)
          * 장소 : KAIST ICC Campus (지캠퍼스)
          * 6제 품. 6제 중에 수상팀도 있으나...
          * 장소 : KAIST ICC Campus (지캠퍼스)
          * 장소 : KAIST ICC Campus (지캠퍼스)
          * 외국팀 제외 학교 순위 10위로 동상 수상!
          * 장소 : KAIST ICC Campus (지캠퍼스)
  • BasicJava2005/5주차 . . . . 11 matches
          - toString : 지정한 숫자자열 형태로 반환한다.
          System.out.println("숫자를 2개 넣으세요");
          System.out.println("자열을 넣지 마세요");
          - try ~ catch 구을 실행후 무조건 finally장을 실행한다.
          - 사용자가 직접 Exception을 작성할 수 있다.
         7. throws 구 / throw 구
          throws : 이 함수에서는 예외처리 하고 싶지 않을때 사용한다.
          throw : 임의로 예외를 발생시키고자 할 때 사용한다.
  • CppStudy_2002_1/과제1/Yggdrasil . . . . 11 matches
          //사용자의 임의 입력
          char *str;//자열을 가리키는 포인터
          int ct; //자열의 길이('\0'은 세지 않음)
          show(testing); //testing 자열을 한 번 출력한다
          show(testing, 3);//testing 자열을 세 번 출력한다
         긴 자열입력->짧은 자열 입력시 긴 자열의 잔해가 남음)
         //함수는 사용자에게 이름과 핸디캡을 요구한다
         //이름이 입력되면 1을 리턴하고, 이름이 빈 자열이면 0을 리턴한다
         //함수는 전달인자로 전달된 값들을 사용하여
  • DPSCChapter2 . . . . 11 matches
         디자인 패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다양한 패턴들이 포함된 것들에 대한 예시들을 보여준다. 디자인 패턴 서에서 GoF는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게 되면서 "Huh?" 에서 "Aha!" 로 바뀌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여기 작은 단막극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3개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 MegaCorp라는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두명의 Smalltalk 프로그래머의 3일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Don 과(OOP에 대해서는 초보지만 경험있는 사업분석가) Jane (OOP와 Pattern 전가)의 대화내용을 듣고 있다. Don 은 그의 제를 Jane에게 가져오고, 그들은 같이 그 제를 해결한다. 비록 여기의 인물들의 허구의 것이지만, design 은 실제의 것이고, Smalltalk로 쓰여진 실제의 시스템중 일부이다. 우리의 목표는 어떻게 design pattern이 실제세계의 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다 주는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Jane~ 이 제좀 해결해주실래요? 오늘 하루종일 이 요구서를 쳐다봤지만, 도무지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네요.
         좋아요. 어떤제인가요?
         여기요. 요구서에서 제의 부분입니다.
         Data Entry. 이것은 다양한 form으로부터 health claims 를 받는 다양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모두 고유 id 가 할당되어 기록되며, Paper claims OCR (광학자인식) 로 캡쳐된 데이터는 각 form field 들에 연관되어있다.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11 matches
          * 마침 참여 인원 모두가 ACM 스터디 중이라 자신의 제를 설명하고 소감을 말하는 시간을 가짐
          * [권순의] - 중학교땐 맨날 애들이 뭘 그렇게 영어로 중얼중얼 대냐고 했었는데 (레슬링 대사나 이런거였다는 -_-) 하도 안하다 보니까 말이 잘 안나오네요. 그리고 어쩔땐 머리로 장이 잘 만들어지는데 그게 입 밖으로 잘 안나오는게 제네요;;; 아흐음... 확실히 뭐라도 중얼중얼대야겠습니다. 예전처럼이라도 -_-;; 음.. 또 레슬링 봐야하나;;
          * [김수경] - 아주 쉬운 말을 하고싶은데도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괴로웠습니다. 그냥 주제없이 이야기하는 것도 좋지만 질에 대답하는 식으로 진행하니 오히려 말하기 더 편한것 같아 좋았어요.
          * 각자의 논 주제에 대해 이야기.
          * [김수경] - 오늘 처음으로 심슨 대사를 따라해봤습니다. 지원언니께서 네명이 같이 연습할만한 장면들을 미리 골라두셨는데 막상 오늘 온 사람이 두명이라 다른 장면을 연습했습니다. 40초도 채 안 되는 짧은 대화인데 참 어렵더라구요. 한 장씩 듣고 따라하고, 받아쓰기도 하고, 외워서 해보는 등 한 장면을 가지고 여러번 연습한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You tell me that all the time.''이나 ''Let me be honest with you.''가 어려운 장은 아니지만 막상 말하려면 딱 생각이 안 났을 것 같은데 오늘 이후로는 좀 더 유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매주 진행하면 이런 표현들이 늘어나겠죠 ㅋㅋㅋ
          * [송지원] -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현지 영어 따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짧은 몇 줄 장을 외워서 따라하기는 어렵지만 많이 하면 실력이 늘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Free Talking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나름 자유롭게 구사해서 만족했는데 Theme Talking에서는 한계를 느끼고 한국어를 섞어서 그 점이 좀 아쉬웠어요. 다음 주에는 The Simpsons.. 정말 4명이 함께 하기를 (온 성의를 다해 대본을 준비하는 만큼;ㅁ;)
          * [송지원] - 지난 번에 심슨 따라하기 보다 역할을 분담하니 조금 수월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장면을 선정해서 지난 번보다 조금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지난 번엔 마지가 너 고민 있는듯 하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번엔 온 가족이 Scrabble 게임을 하는 장면 ㅋㅋ) Free Talking을 하면서 느낀 건 맨 처음 영어 스터디를 시작할 때보다 말이 많이 트였다는 점. 이젠 6피에서 영어 쓰는 것도 그렇게 쪽팔리기만 하지는 않네요.
          * [김수경] - 이번주 영상은 장이 단어 조금 바꾸면 여기저기 가져다 쓸만한 것이 많아 재미있었어요. 가위바위보로 역할을 분담했는데 ''Along with the ego and the superego, one of three components of the psyche.''라는 장을 외워보고 싶어서 리사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리사 분량이 제일 적어서 본의아니게(?) 가장 날로먹었네요 ㅋㅋ
  • Garbage collector for C and C++ . . . . 11 matches
          * GNU-win32 에서는 기본으로 있는 Makefile 을 사용하면된다.
          * MS 개발 툴을 사용한다면 NT_MAKEFILE 을 MAKEFILE 로 이름을 바꾸어 사용한다.
          * win32 쓰레드를 지원하려면 NT_THREADS_MAKEFILE 을 사용한다. (gc.mak 도 같은 파일 이다.)
          * 볼랜드 개발 툴을 사용한다면 BCC_MAKEFILE 을 사용한다.
         == 내가 사용한 인스톨 ==
          * Windows NT 나 Windows 2000 에서 제가 발생한다면 -DUSE_GLOBAL_ALLOC 나 -DUSE_MUNMAP 옵션을 사용하여 컴파일 한다.
          * C++ 에서 사용하려면 -DGC_OPERATOR_NEW_ARRAY 를 추가하여 컴파일 하는 것이 좋다.
         = 사용법 =
  • GarbageCollection . . . . 11 matches
         컴퓨터 환경에서 가비지 컬렉션은 자동화된 메모리 관리의 한가지 형태이다. 가비지 컬렉터는 애플리케이션이 다시는 접근하지 않는 객체가 사용한 메모르 공간을 회수하려고 한다. 가비지 컬렉션은 John McCarthy 가 1959년 Lisp 언어에서 수동적인 메모리 관리로 인한 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안한 개념이다.
         1. 어떻게 앞으로 사용되지 않을 객체를 결정할 수 있는가?
         2. 그 객체가 사용하는 객체의 저장공간을 어떤식으로 반환할 것인가?
         2번째 경우에 대한 힌트를 학교 자료구조 교재인 Fundamentals of data structure in c 의 Linked List 파트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1번째의 내용은 원칙적으로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에 시스템에서 객체 참조를 저장하는 식으로 해서 참조가 없으면 다시는 쓰지 않는 다는 식으로 해서 처리하는 듯함. (C++ 참조 변수를 통한 객체 자동 소멸 관련 내용과 관련한 부분인 듯, 추측이긴 한데 이게 맞는거 같음;;; 아닐지도 ㅋㅋㅋ)
         특정 주기를 가지고 가비지 컬렉션을 하기 때에 그 시점에서 상당한 시간상 성능의 저하가 생긴다. 이건 일반적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제가 되지 않지만, time critical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상당한 제가 될 부분임. (Incremental garbage collection? 를 이용하면 이 제를 어느정도 해결하지만 리얼타임 동작을 완전하게 보장하기는 어렵다고 함.)
         이거 말고도 제가 상당하다고 하지만, 해석해야하는 관계로;;; 아래 링크에서 확인 바람.
         2번째의 것의 경우에는 자료구조 시간에 들은 바로는 전체 메모리 영역을 2개의 영역으로 구분(used, unused). 메모리를 할당하는 개념이 아니라 unused 영역에서 빌려오고, 사용이 끝나면 다시 unused 영역으로 돌려주는 식으로 만든다고함. ㅡㅡ;;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건 OS(or VM), 나 컴파일러 수준(혹은 allocation 관련 라이브러리 수준)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음. 정확하게 아시는 분은 덧붙임좀..;;;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11 matches
         1. Single Queue, Single Server 제 (10 points)
         (a) (5 points) 스케쥴 표 주고..(이번에는 Single Queue, Single Server) 이 시뮬레이션에서 사용되는 상태와 이벤트에 대해 쓰시오.
         (a) (5 points) Peak Value 구하기 - '''그래프의 가장 높은 지점의 높이를 구하라는 제로 파악했음. pdf 전체의 넓이가 1이라는 사실을 이용하는 제'''
         1) 나의 경우 해당 제를 간단한 확률 모델 + Single Queue, Multi Server 의 제로 파악했다. 확률모델은 1차 합격자를 가리는데 쓰이고, SQMS모델은 실기 시험을 가리는데 사용하고, 가정으로 실기 시험은 7분을 최고 점으로갖는 Triangle Distribution 이라고 가정하고 풀이했음.
         2) 부족한 시간, 랜덤함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하고, TD 의 기대치를 구했다. 대충 구해보니 7.55 분가량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좌우 대칭형으로 가정했기 때에... -_-) 따라서 한 패거리의 실기 시험합격자의 최대 인원은 40명 소요되는 시간은 총 5시간이지만 SQMS 모델이 큐잉에서 최대의 효율을 발휘 할 수 있으므로, 양쪽의 서버에 반씩을 나누어서 시험을 보면 2시간 반가량이 필요하다고 판단. 필기가 종료되는 시간은 10:00 + 2:30. 14:00 + 2:30 따라서 당일의 시험이 완전히 종료되는 17:00 분 안에 시험을 끝낼 수 있기 때에 해당 모델은 안정하다고 적긴적었다. -_-;;
         단 제는 서버 처리 시간이 편차가 분명히 클텐데 이를 고려못해서 좀 안습인답. 솔직히 나도 3번 계산하다가 시간을 다 보내서 -_-;; - [박영창]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11 matches
         = CVS 사용 in linux =
          설정후 사용 (98의 2번 방법도 무리 없음)
          이런 식으로 사용
          ==== local 사용자를 위한 서버 설정 ====
          '''1. 사용자 그룹 추가'''
          이제 ZeroPage 서버내에서 cvs 그룹에 등록된 사용자는 ZP내에서는 접근 가능
          ==== 원격 사용자를 위한 서버 설정 ====
         === CVS 제 해결 ===
          ==== 개개인의 권한 제 ====
          * vi /etc/passwd 에 다음 줄 추가. 앞숫자는 유저 뒤 숫자는 권한
  • XpQuestion . . . . 11 matches
         XP 를 하면서 생길 수 있는 의
          ''Xper 에서 비슷한 기능을 하는 페이지가 '질답변' 인데, 이 페이지같은 경우는 직접 질하고 답을 쓴거여서 '질답변' 에 올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Faq 라는 페이지를 만들까 하다가 좀 주관적인 답이여서 그렇고. Xper 에서 페이지 제목 궁리하다가 그냥 일단 여기 만든거라는. ^^; (Xper 에도 올립니다. 페이지들 별로 녹여넣어야겠군요.) --["1002"]''
         === UserStory, Engineering Task 의 의존성 제 ===
         어디선가 이야기 나왔었던 제. 규모가 되는 프로젝트의 경우 100 장의 Index Card 는 보관하기도 어렵고 널려놓기엔 정신을 어지럽힌다.;;
         - Story Card 는 Kent Beck 이 사용자와 더 빠른 피드백을 위해 생각한 덜 형식적인 방법이다. 어차피 Story Card 는 전부 AcceptanceTest 로 작성할 것이기에, 테스트가 작성되고 나면 AcceptanceTest 가 도큐먼트 역할을 할 것이다. Index Card 도구 자체가 보관용이 아니다. 보관이 필요하다면 위키를 쓰거나 디지털카메라 & 스캐너 등등 '보관용 도구', 'Repository' 를 이용하라.
         === 업체간 프로젝트에서의 계약제 ===
         늘 지속할 수 있는 안정적인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40' 숫자가 중요하단 뜻은 아니다. (단, PairProgramming 이 기가막히게 잘 진행되는 경우는, '40시간을 초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사람 진이 다 빠지니까. -_-;)
         === 연봉 협상과 관련한 제 ===
         이전 XpWorkshop 시에 나왔던 아주아주 날카로운 분의 질. 협업 중심에서의 XP 에서는 연봉처리에 대해서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11 matches
          * 블록: 중괄호로 감싸인 연속적인 구
          * 루프불변식(loop invariant): while이 그 조건식을 검사하는 매 경우에 대하여 참일 것이라고 가정하는 속성. 처음에 이걸 보고, 이런 개념도 있었냐고 생각했음. 루프불변식은 코드는 아니고 주석에 해당하며, while이 진행되면서 while의 제일 처음과 끝에서 루프의 내용이 의도한 대로 돌아간 건지를 정의한 장이다.(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듯...) 하여튼 이것을 쓰는 이유는 루프을 제대로 설계하기 위해서. 아래의 코드는, 책에 있는 코드로, 불변식의 예이다.
         std::string::size_type//unsigned형의 멤버변수로, 담을 수 있는 최대 자 갯수를 저장한다. 글자수에 알맞는 type으로 알아서 정의하는 듯.
          *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울 때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숫자를 셀 때 1부터가 아니라 0부터 세라"는 말을 들어왔을 때, 단지 컴퓨터의 숫자 체계가 그러니까 막연히 그렇게 하는 것인 줄 알았다.
          * 비대칭적 범위(반개범위)를 사용하므로, [0,5)이면 루프가 5번 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1,5]면 5번 돈다는 것을 파악하기 힘들다.
         == 연습제 ==
  • 공업수학2006 . . . . 11 matches
          '''허준수''' , 김상섭, 유용안, 배성민, 나휘동, 하기웅, 보창, 강인수, 이창섭, 박영창, 라범석, 이도현
         || 1 || 김상섭 나휘동 보창 라범석 || 3의배수 + 1 ||
          * 전주 연습제 풀이, 당일 수업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 같이 생각하기, 설명부족한 부분 찾아오기
         == 질내용 ==
         || 날짜 || 장소 || 연습제 ||
         || 2006/03/31 || 4314 || 1장 연습제 ||
         || 2006/04/06(목) || 4314 || 2.1, 2.2, 2.5(안배운거 제외) ||
         * 06/05/04 : 4.1은 해당 제가 없음 (system conversion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데... -_-)
         이번 모임은 5시에 시작하면 어떨까요? [지금그때2006]때에 6시에 시작한다면 저는 중간에 나가야 하거든요. 한 시간 당기면 모두 같이 [지금그때2006]에 갈 수도 있고요. -- 휘동
          저기에 추가해라... 스터디 중간에 화장실갔다가 잠기면 5처넌이다. ㅋㅋㅋ - 영창
         4.1, 4.2, 5.1 제 겁나 많다. 우리 팀은 Divide & Conquer다. --[인수]
  • 동문서버위키 . . . . 11 matches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동 간의 소통을 위해 최초로 연 위키.
         동서버위키가 현 상황에서 제로페이지의 위키나 다른 성공적 위키 사이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이 저조하고 NoSmok:DegreeOfWikiness 가 낮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해당 위키를 통해 얻는 "삶 속에서의 가치"(혹은 효용)가 없어서 한마디로 실패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데에 실패했다고 본다. 일단 사람들이 위키를 현재 (익명) 게시판의 연장 혹은 (조금 저열한) 보조물 정도로 여기는 인식이 굳어졌다고 본다. 특히 최근 동서버위키를 살리려고 감성사전 페이지를 만드는 등 구제 노력이 있었으나 그것은 오히려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본다. 한번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고 분석하고 함께 논의해 볼 제라고 생각한다. --김창준
          * 테스트 기간때의 개인페이지의 영향 - 동서버팀에서 '좋은 선례' 를 만들어보기 위해 동서버 프로젝트 자체가 돌아가는 모습 (ex -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PPGroup_Board 동서버게시판프로젝트]) 을 일부러 위키에 남겨보고, 몇몇 사람들이 공동번역페이지나 스터디 페이지 같은 것들을 열어봤었지만. 이미 그때 사람들의 주 관심사들은 자신들의 페이지들에 일기를 남기는 것이였었죠. 그 이후, 인식을 바꿀만한 사건들이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위키 스타일의 이해차이 -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있던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죠.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위키초심자에게 해당 룰을 적용하는 일은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그때 느꼈죠.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이 작성하던 페이지를 도로 삭제하기도 했었죠. 위키의 룰이 강제성이 없으며,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간낭비하기 싫었던 것일까요.. 쩝)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해나가면서 서로 암묵적으로 인정해나가는 것들이 룰로서 올라가지, TopDown 식으로 명령하달식으로 내려 올 수 없는것이겠죠.
          * 주제의식의 부족 - 이것은 앞의 이야기와 이어지는데요. 인식을 바꾸지 못했던 점과 이어지죠. 주제에 대해서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B5%BF%B9%AE%C0%A7%C5%B0 동위키] 페이지에서 언급을 했었으면서도 실제로 열려있는 페이지들이 그러하지 못했죠. 이는 시험서비스였다는 점도 작용하겠지만, 시험서비스가 기간이 너무 길었죠. (기약없는 시험서비스기간) --석천
          * 할말이 없네요. 다 옳은 말이니. 생각해 보면 동위키를 프로젝트의 구심점으로 삼은 사람이 없다는게 이상할 정도 입니다. 더구나, 현재의 감정사전과, 개인의 신변 잡기식 글들이 늘어나면서 해당 툴의 접근 폭력성이 더 늘어나 사태가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 현재 ZeroWiki 도 침체의 길을 가느냐, 아니면 꾸준히 활성화냐 이렇게 될것 같은데 약간 걱정입니다. --상민
  • 문제풀이/1회 . . . . 11 matches
         = 제풀이 첫번째 제 =
         책에서 숫자를 가지고 장난 친경우는 없는것 같아서...
         1. 입력 3가지수를 받아서 if을 이용하여 최대값 최소값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 DeleteMe)스펙이 if의 언급은 잘못된것 아닌가요?
          1. 다음과 같은 공백으로 구분되는 임의의 숫자 입력이 주어질때 최대, 최소값을 출력하세요.[[BR]](데이터 양은 [Python]과 머신이 처리할수 있는 범위내로 한정)
          1. [Python]의 자열 트릭(?)을 보이는 제입니다. :)
          - 제가 아는선(법)에선 이방법이 가장 간단한듯; - [임인택]
          이런 경우를 개선하기 위해서 map 함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Haskell에서 차용해와 법에 내장시키고 있는 것이 List Comprehension 이고 차후 [http://www.python.org/peps/pep-0289.html Genrator Expression]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print 와 ,혼용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print를 여러번 호출하는것과 동일한 효과라서, 좋은 컴퓨터에서도 눈에 뜨일만큼 처리 속도가 늦습니다. --NeoCoin
         [제풀이]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11 matches
          printf("%d %d\n", sizeof(*pA), sizeof(pA)); //*pa의 자열은 int(4), pA의 자열은 int(4)
          printf("%d %d\n", sizeof(*pB), sizeof(pB)); // pB의 자열은 int(4), *pB의 자열은 int(4)
          printf("%d %d\n", sizeof(*pC), sizeof(pC)); // *pC의 자열은 char(1), pC의(주소값)자열은 int(4)
          printf("%d %d\n", sizeof(*pD), sizeof(pD)); // *pD의 자열은 double(8), pD의 (주소값)자열은 int(4)
          printf("%d\n",a); --------->처음에 변수a에 0을 대입했기 때에, 결과값은 0
          printf("%d\n",&a); --------->&연산자는 변수의 주소값을 출력하기때에 결과값은 a의 주소값인 1767348
          printf("%d\n",&p); --------->&연산자는 변수의 주소값을 출력하기때에 결과값은 p의 주소값인 1767336
  • 정모/2013.7.29 . . . . 11 matches
          * 우수 동아리 선발 이유는, 제로페이지의 운영 방식이 매우 체계적이기 때이라고 하네요.
          * 제안은, 한 달 1회 지원이 아닌, 한 달 한도 금액(기존처럼 인원 수로 책정) 내에서 사용하고 월말에 정산하는 방식으로 개정하는 것
          * 일반적으로, 매 스터디 진행시에 다과를 구입해서 먹는 경우가 많기 때이며, 1회에 한해서 전액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기 때
          * 제 입장에서는 중앙대 GDG와 ZeroPage는 분리를 했으면 좋겠네요. 현재 ZP만 봐도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는 만큼 또한 다양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서 GDG까지 하게 되면 역시 추가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해야 하는 일이 느는 것 자체가 제라기 보다는 나중에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현재 지고 있는 짐(책임)이 무거워서 몸을 움직일 수 없다면 제가 아닐까 하는 염려 때이네요. - [서민관]
          * 저도.. ZP가 관여하고 소속되는 곳이 많을수록 움직이기 어려워지니까요. 또, 하나를 더할때마다 의무의 측면이 심하게 가중되는데, 그만한 이점을 얻기는 힘들거같다고 생각되는.. 알고리즘분야만봐도 사실 ZP가 들고갈 수 있는 영역은 아닌거같다는 느낌이..(여기에는 우리과의 동아리 비활성화가 가장 큰 제지만.) 차라리 우리과에 다른 동아리가 생기는데 거기가 해당 활동을 할 것이면 좋을텐데.. -[김태진]
          * GDG는 단순히 금전적인 혜택보다도, 국내외 결성되어있는 개발자그룹 구성원들과 좀 더 많이 만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입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 자 공지 예정입니다.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11 matches
         질하는 사람이 없을 경우 사회자가 패널에게 질할 것들
         도우미와 도우미 아닌 다른 분들도 많이 질을 내주세요.--[Leonardong]
         See Also [질의힘],[지금그때/OpeningQuestion]
         질을 할때 사회자의 말투라고 할까요. 내용은 위의 질내용으로 할 수 있지만 질접근방법에 대해서도 신경쓰면 더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볼때 [질의힘] 의 후반부에 나오는 인터뷰들의 예를 참고해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식으로 이전에 같은 컴공과 학생이라는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겠습니다. 또한, 방청객들도 이러한 질을 들으면서 자기 경험대비 질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2]
         "저희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삶에 있어서는, 뭐랄까 일종의 180도 회전 같은 거죠. 그래서 그래 이제는 한번 마음껏 놀아보자, 그런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선배님께서는 '내가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X나게 공부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이미 과거의 경험을 전제로 '그랬었더라면'하는 후회의 형식이기 때에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지금 정말 열심히 놀고 설사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지금 우리에게 선배의 후회를 강요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JuNe
  • 최소정수의합 . . . . 11 matches
         제 : 1 + 2 + 3 + ..... + n >= 3000 을 만족하는 최소 n과 그것의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
          * while이나 do ~ while을 사용.
          - 이거.. 꼭 이 조건을 만족해야만 하는건지.. 루프를 사용하면 꼭 while 이나 do .. while 을..? for 는 안되고요..? 그럼 for loop 가 없는 언어로는.. 못푸는건가.. -_-. 글고 루프를 쓰지 않으면 안되는건가요..? ^^; - [아무개]
          - 제가 그렇습니다. 처리조건은 HINT라기 보다는 그 말 대로, 처리하기 위한 조건이라서 제의 하위 조건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 loop를 쓰는 방법 말고 부등식을 사용하는게 젤 간단할것 같아서 그렇게 했는데, 제에서 제시된 조건을 반드시 만족해야 하는가 해서요 ㅠㅠ - 임인택
          - 괜찮습니다. 사용하는 언어에서 만족될 함수 등등..을 써서 알아서 프로그래밍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처리조건을 만족할 수 있는 언어는 그렇게 프로그래밍 해주시길 바랍니다.
         || [보창] || C++ ||. || [최소정수의합/보창] ||
         [제분류] [LittleAOI]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11 matches
         우연치 않게 두 회사에 정확히 똑같은 내용의 주이 들어왔다. "열나어려운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해 달라는 것이었다.
         열심히씨는 처음 예상 소요 시간인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예상 외의 장애를 직면했고, 밤샘 작업까지 해가면서 3개월의 마지막 날 매니져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정말 열나게 프로그램을 짰슴다. 밤샘도 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작성한 프로그램은 2000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제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했습니다. 복잡한 버그(프로그램의 오류)도 몇 가지 해결해야 하고요. 한 달 가량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고 한달 후 열심히씨는 몇 개의 버그와 더불어 나름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매니져와 고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미쳐 깎지 못한 수염, 무지무지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250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제였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훌륭한씨는 매니져가 "의무적으로" 잡아놓은 예상 소요 시간 3개월의 첫 2달 반을 빈둥거리며 지냈다. 매니져는 훌륭한씨가 월말이 되어서 "정말 죄송해요. 아직 한 줄도 못짰어요. 너무 어려워요. 좀 봐주세요."라고 처량하게 자비를 구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웬걸, 마지막 날 훌륭한씨는 예의 "너무도 태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15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그 프로그램은 멋지게 "열나어려운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매니져가 그 코드를 들여다 보자, 한마디로 "너무도 쉬웠다." 초등학생도 생각해 낼 정도였다. 매니져와 고객은 이름을 "열나쉬운제"로 바꾸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훌륭한씨는 "이렇게 간단한 제를 3개월 씩이나 걸려서 풀었습니까? 왜 이렇게 성실하지 못하죠?"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어려운 제를 "터무니 없을 정도로 간단한 제"로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것이 너무도 당연한 해결법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쉽게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러고는 훌륭한 프로그래머를 우습게 본다.
         중간치기나 하치기 프로그래머는 어려운 제를 어렵게 혹은 더욱 어렵게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것이 너무도 기발한 해결법으로 보인다. 역시 그들은 쉽게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러고는 중간치기 하치기 프로그래머를 대단하게 본다.
         과거 IBM사에서는 프로그램의 줄 수에 따라 급여를 계산했었다. (사실 지금도 이런 회사가 상당수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 줄 수가 늘어날 수록 숨겨진 버그 수와 유지관리에 드는 비용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 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램 줄 수는 더 늘어나게 되고, 덕분에 프로그래머는 돈을 더 벌게 된다.
  • 1002/TPOCP . . . . 10 matches
          * 저자가 제기하는 질은? & 책에서의 대답은? ( + )
          어려움이 닥쳤을때, 제 자체만을 처리하기를 원한다.
          제에 대해서만 배운다.
          제 자체를 아마추어만큼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다.
          제해결방법을 찾는 여러 방법들을 인식하고 있다. 제를 이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도 한다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운다. (제상황이란 그의 개발 과정중 부수적인 일들)
          case) 물리 교수로부터 해당 메트릭스를 반전하는 프로그램 작성. 한 개발자는 (A) 뭔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 buffering 을 이용하여 제를 해결하려고 함.
          A - 제발생시 접근방법을 바꾸기 싫어함.(성능을 희생해야 할것이라 생각해버림)
          우리는 각각의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이 잘 못하는 영역에 대해 스페셜리스트가 되게 일을 할당함으로서 학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그가 제상황이 생겼을때 각가이 다른 작업으로 교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10 matches
          * 다이얼로그박스에 있는 컨트롤(버튼, 라디오버튼, 체크박스, 리스트박스 등...)은 어떻게 사용하나?
         대화상자(DialogBox)는 최상위 윈도우(top-level window)의 자식 윈도우로서 일반적으로 사용자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 사용된다. Dialog는 사용자들이 파일을 선택하여 열기 등의 작업을 쉽게 하도록 합니다. 파일 작업을 쉽게하기 위해 제공하는 컴포넌트가 FileDialog클래스이다. Dialog는 Frame윈도우와 비슷한데 그 차이점을 살펴보면, 대화상자는 윈도우에 종속적이기 때에 그 윈도우가 닫히면 대화상자도 따라서 같이 닫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윈도우를 최소화시켜도 대화상자는 사라지게 된다.
          1-3 대화상자에서 MFC AppWizard[exe]를 선택을 하고, Location: 에 사용자가 생성시키고 싶은
          이 부분에서 사용자가 선택하고 싶은 것을 선택을 한다. 이 Test프로그램은 Dialog based를
         대부분의 대화상자는 modal이다. modal 대화상자는 부모 프로그램이 계속 실행되기 위해서 사용자의 응답을 기다린다. 이 말은 modal 대화상자는 사용자의 입력 확인 없이 부모 프로그램의 어떤 부분도 동작시킬 수 없다. modaless 대화상자는 부모 프로그램의 실행을 막지 않는다. 이것은 다른 부분의 프로그램의 실행을 대화장자가 막지 않는다는 것이다.
         modalless dialog의 예는 글 워드 프로세서의 찾기 창을 들 수 있다. 찾기창을 띄운 후 창을 닫지 않로서도 서편집 작업을 계속해서 할 수 있다. 이러한 속성을 modalless라고 한다.
  • C언어정복/3월30일-숙제 . . . . 10 matches
         1. 인치(inch) 단위를 센티미터 단위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사용자에게 입력을 받고, 계산된 값을 출력하라. (1in = 2.54cm)
         2. printf() 함수를 한 번만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4줄에 걸쳐서 표현되는 자열을 출력하라.
         3. for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3줄을 출력하라. (앞에 행 번호도 출력)
         (좀 어려운 제?? ㅋㅋ)
         5. if 하나와 for 하나씩만을 사용하여 2단부터 9단까지의 구구단을 출력하시오.
         (if은 아직 안 배웠으므로 책을 참고)
  • EightQueenProblem2 . . . . 10 matches
         EightQueenProblem을 해결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EightQueenProblem 페이지에 개발 시간과 소스 라인 수 등을 기록하셨나요? 사실 제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숙제/대회는 코드의 디자인은 잘 따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세계의 제에서는 코드의 적응도(adaptability)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새로운 요구사항에 잘 적응을 하는지를 보면, 자신이 얼마나 디자인을 제대로 혹은 엉망으로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 질에 대한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죠.
         새 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을 수정을 해서, EightQueenProblem의 일반적인 제를 푸는 것입니다. 즉, 8X8에서 8개의 여왕을 배치하는 서로 다른 모든 해법(총 92가지)을 구하는 것입니다.
         ||도전자||총수정시간||최종 소스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처음 제에 '모든 해를 구해서는 안된다' 라는 말도 없고, '모든 해를 구하라' 라는 말도 없는데.. 제가 제 이해를 잘못한건가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임인택
         이러한 변형 N-Queen 제는 어떻습니까? http://eunjae85.new21.org/problem11/problem11.htm 입력값은 n과 h이고, 한 퀸이 h개까지 다른 퀸을 공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h=0 이면 보통 N-Queen 제가 되지요. --아무개.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수 . . . . 10 matches
         c++ 프로그래밍에선 사용자 함수를 많이 쓰게 되는데,
         다른 함수에서는 그 변수를 사용할 수가 없게됩니다.
         대신 그 변수들의 값은 전달인자로 사용할수 있습니다만, 그것들을 사용하여 계산 결과를 리턴하는데
         사용될뿐 실제 그 변수 주소의 값은 변경할 수 가 없습니다.
         그러나 참조에 의한 전달은 그 변수의 주소자체를 전달 하기 때
         마치 변수 하나에 이름이 두개인것 처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참조전달에 의한 함수를 사용하였을경우 변수 자체의 값이 바뀌기 때에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main() 함수의 리턴형이 void 이기 때에 return 0은 쓰면 안 됩니다. -영동
  • HelpForDevelopers . . . . 10 matches
         사용중에 불편하신 부분이나 오작동하거나 질할 부분이 있으면 개발 사이트에 오셔서 언제든지 개발자와 피드백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제점 보고 ===
         모니위키 사용중에 제점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지체없이 http://kldp.net/projects/moniwiki/bugs 사이트에서 제점을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사용중에 불편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셔도 보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개발자는 사용자가 불편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의 피드백은 모니위키를 좀 더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 줄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 HelpOnActions . . . . 10 matches
         액션의 일부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페이지의 맨 하단의 링크에 제공되거나 상단의 아이콘 메뉴에 제공되기도 합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테마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모니위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액션이며, 아래에 기술된 액션의 일부는 시스템에 따라서 비활성화 되어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 `!LikePages`: 비슷한 이름을 가지는 페이지 목록을 찾아줍니다. 영의 경우 적절히 잘라내어 앞/뒤 단어별로 검색해주며, 한글일 경우에는 앞/뒤 한글자 이상을 잘라내어 비슷한 파일 이름이 있는지 찾아줍니다.
         다음의 액션 목록은 기본적 기능으로 사용자에게 특별히 노출되지는 않지만 '''내부적'''으로 상단/하단의 메뉴에서 사용되는 거의 기본적인 액션 목록입니다.
          * `userform`: UserPreferences 페이지에서 사용되는 내부 액션
          * `titleindex`: 페이지 목록을 텍스트로 보내거나 (Self:?action=titleindex) XML로 (Self:?action=titleindex&mimetype=text/xml'''''') 보내기; MeatBall:MetaWiki 를 사용할 목적으로 쓰임.
          * `fullsearch`: `FullSearch` 매크로와 함께 사용되는 전체 페이지 검색 액션
          * `titlesearch`: `TitleSeach` 매크로와 함께 사용되는 제목 검색용 액션
          * `raw`: 페이지의 소스(raw)를 텍스트로 그대로 보여주는 액션. 위키 법을 볼 수 있게 해준다.
  • IpscAfterwords . . . . 10 matches
         후.. 좌절(아까 떡볶이 먹을때에도 너무 강조한것 같아서 이제는 다시 자신감 회복모드 중입니다만) 임다. -_-; 결국 5시간동안 한제도 못풀었네요. 처음 경험해본 K-In-A-Row 제를 풀때나 Candy 제를 풀때만해도 '2-3제는 풀겠다' 했건만. 어흑;[[BR]]
          * 전에 K-In-A-Row 같은 경우는 일종의 StepwiseRefinement 의 형식이 나와서 비교적 코딩이 빠르게 진행되었었고, (비록 답은 틀렸지만) Candy 제의 경우 덕준이가 빨리 아이디어를 내어서 진행이 빨랐었는데, 실전에서는 그런 경우들이 나오지 않아 버겨웠던듯 하네요.
          * 영어실력의 제 - 모르면 모른다고 이야기 할것을. 정확하게 해석합시다. 괜히 '아마 이런 내용일 것이다' 로 해석하지 말고..
          * 중반부로 들어가면서 사람들이 제들을 못풀다보니 팀플레이도 흐트러진것 같습니다. 이전에 K-In-A-Row 풀때나 Candy 풀때만해도 실마리를 잡아서 '풀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해서인지 팀플레이가 잘 되었던거 같은데.. 역시 어려울때 잘하기란 힘든것 같네요.
         집에와서 B번 제를 30분시간 제한을 걸고 생각했었던 방법으로 다시 한번 플밍 해보는데, 생각이 틀렸었네요. 접근법은 프로세서하나하나들에 대한 단순한 원리의 조합.. 뭐 이런걸 바랬는데, 최소의 수로 나오지가 않는다는. B번 3번째꺼에서 100번 turn 을 돌아야 했다는; 음.. 나중에 또 번뜩일때 다시 궁리를;
         석천군 팀이 B번 제(Job Balancing)를 풀긴 풀었으나 시간이 너무 걸려서 옵티마이징을 필요로 했습니다. 제가 O(m*n^2)에서 O(m*n)으로 만들어줬는데, 그것으로도 부족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자다가(NoSmok:포앵카레제해결법 ) 몇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정도 뚝닥거려서 B Difficult Set을 5초 안에 끝내는 코드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사고했냐구요? TDD로 원소 하나 짜리, 두 개 짜리, 세 개 짜리, ... 를 하다보니까 일반해가 보이더군요. 역시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see also IpscLoadBalancing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10 matches
         제 소스에 알고리즘적 제가 생겨 약간 수정합니다. (구지 안고쳐도 잘 돌아가지만, 꺼림칙 해서..)
          그럼 수고하세용~ㅎ 좋은하루되궁..ㅎ 제 한글루 내구..ㅠ.ㅜㅎ - [조현태]
          충고 고마워. 제 한글로 낼께 ㅋㅋ
          tolower(해당자를 소자로 바꿔줌, 소자면 그대로)함수 또는 toupper(대자로)를 쓰고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대소자 따로 처리할 필요 없었고, 가독성 또한 좋아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 MineSweeper . . . . 10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89.html 원보기]
         이 게임에서는 각 칸에 인접한 칸에 몇 개의 지뢰가 있는지를 보여준다. 각 칸에는 최대 여덟 개의 인접한 칸이 있을 수 있다. 아래쪽에 있는 4 X 4 지뢰밭에는 지뢰 두 개가 있으며 각각은 '*' 자로 표시되어 있다.
         이 지뢰밭을 방금 설명한 힌트 숫자로 표기하면 아래쪽에 있는 것과 같은 필드가 만들어진다.
         입력은 임의 개수의 지뢰밭으로 구성된다. 각 지뢰밭의 첫번째 줄에는 각각 행과 열의 개수를 나타내는 두 개의 정수 n과 m(0<n,m<=100)이 들어있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서 각 줄마다 정확하게 m개씩의 자가 들어있으며 이는 지뢰밭을 나타낸다.
         각 지뢰밭에 대해 Field #x:라고 적혀있는 메시지를 출력한다. 이때 x는 필드 번호를 나타내며 1에서 시작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서 '.'자 대신 그 칸에 인접한 칸에 들어있는 지뢰의 개수를 출력한다. 각 지뢰밭에 대한 출력 사이에는 반드시 빈 줄이 하나씩 있어야 한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 [보창] || C++/Python || 50분/40분 || [MineSweeper/보창] ||
          [AOI]제 중 하나지 --[강희경]
         [제분류]
  • PolynomialCoefficients . . . . 10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05.html 원보기]
         이 제에서는 다항식을 전개했을 때의 계수를 구해야 한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 [보창] || C++ || 30분 || [PolynomialCoefficients/보창] ||
         제의 다항식 읽는데 불편하시면 번거로우시더라도 원을 참조해 주세요. 아니면 원을 보시고 푸는 습관을... -- [보창]
         [제분류] [AOI]
  • RandomFunction . . . . 10 matches
         랜덤함수의 사용법입니다.
          rand() % a + b의 형식을 사용하면 b ~ a+b 사이의 숫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 1da + b 라고도 하지요. )
          b가 -일 경우에는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include <ctime> // time(0)의 사용을 위해 필요합니다.
          int x = rand(); // rand()함수는 랜덤한 숫자를 리턴하는 함수입니다.
          // 리턴하는 숫자의 범위는 0 ~ 무지무지 큰 수 입니다.
          // 0 ~ 9 까지의 숫자가 랜덤하게 들어갑니다.
          int x2 = rand() % 9 + 1; // % 9를 하면 0~8까지의 숫자가 들어갈 수 있고
          // 거기에 1을 더하면 1~9 까지의 숫자가 됩니다.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10 matches
          * 컴퓨터 공학과 전공 수업을 통틀어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에서 이 과목의 위상은 그다지 크지 않은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첫번째 제는 교재에 있다. 두번째는 비현실적인 실습내용이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실습이 필요하다. 세번째는 학생들의 인식부족이다.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이 자신의 프로그래밍 커리어에 얼마나 많은 실질적 효용을 줄 수 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 물론 이것은 대부분 수업 자체의 제에서 연유한다.
         ["fnwinter"]: 수업이 잼있다는 것은 동감...수업 내용이 너무 방대하는 것도 동감..또한...수업이 실제적이지 못하다는 것도 동감...수업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다루어서 그런가 싶다..결론...수업을..듣고..얻은.것이..무엇인가..라는 의점이 남는다.
          * 막무가내식의 coding에 관한 것이 아닌 직접적인 돈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가는 학 같다는 느낌. 제한된 기간안의 적절한 cost를 통해 project를 완성(?) 하는 것. 아.. 정말 학기 중기 까지는 재미있었는데. 알바로 인한 피로누적이 수업을 듣지 못하게한 T-T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다. 한번더 들을까..? 원래 이런건 한번더 듣는거 아닌가? ^^a 하하.. 상민이형 필기 빌려줘요. ^^;; -- 영현
          ''수업을 청강 할 정도로 내용이 있지는 않아. 그 이유는 딱 한 번만 이경환 교수님 수업을 들어 보면 알게돼. 차라리 관련된 책을 몇 권 보는 게 더 낳을 듯 해. 여튼 개인적으로는 여차여차해서 재수강으로 인해 이번 학기까지 2번째 듣고 있지만 수업 내용 보다는 우리과 수업중 가장 규모가 큰 (기간이나 팀인원수나) 팀 프로젝트를 해 보는 게 이 수업에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 많은 팀원과 개발 계획부터 시작해서 최종 테스트까지의 일련의 프로젝트 개발 과정을 해 본다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지. 그리고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서가 좀 성질 나기는 하지만 경험상 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해. --재동''
          ''DeleteMe) ㅡ.ㅡ;; 이거 끝나면 대략 서만 500~700페이지라던데;; 맞냥;; -- [eternalbleu]''
          * 저희 반 같은 경우에는 현재 컨설팅을 하고 있는 박사과정 선배님이 수업을 맡고 있죠. 가끔가다가 자신이 컨설팅 하는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반보다 프로젝트 실습 과정에서 피드백도 더 많은 편이고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기 때에, 더 자주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만요.
         시간이 나면 ExtremeProgramming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신다는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SPICE] 레벨4는 되어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엔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Leonardong]
         ''SE는 서''란 말을 실감했습니다. 수업에서 요구하는 바는 모든 작업을 하기 전에는 계획서를 작성하고, 계획서에 근거해서 작업을 수행한 뒤,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만드는 계획서라 시간이 오래 걸렸겠지만, 다시 계획을 세울 때에 재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획된 프로젝트 진행을 연습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할별, 작업별로 만드는 계획서와 보고서에 쏟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은 저 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심사시에는 계획서에서 언급하지 않은 활동을 실행했다고 딴지를 걸 정도로, 계획서대로 실행된 내용을 변경없이 실행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반복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인것 같습니다. 설계와 구현 사이에서 계획대로 실행 안되는 부분을 극단적으로 느꼈는데, 예를 들어 클래스 다이어그램과 시퀀스 다이어그램이 [Refactoring]과 같은 코드 재구성 작업을 할 때마다 바뀌어야 했습니다. 다이어그램이 코드로 매칭되지 않기 때에 코드를 바꿈은 물론 다이어그램을 바꾸는 이중의 수고를 겪어야 했습니다. :( --[Leonardong]
  • SwitchAndCaseAsBadSmell . . . . 10 matches
         ["가위바위보"] 구현 코드들을 보면 케이스 을 많이 쓰거나 혹은 비슷한 구조의 if 이 중복된 경우가 많습니다.
         케이스이 줄줄이 나오는 것이나 비슷한 구조가 반복되는 것이나 모두 "나쁜 냄새"(Moa:BadSmell )입니다. 조금이라도 나쁜 냄새가 나면 바로바로 냄새 제거를 해야 합니다. 예컨대, 반복되는 케이스은 테이블 프로그래밍(Table/Data Driven Programming)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의 도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바랍니다. 스테이트 다이어그램이나, 심지어는 x,y 좌표계를 사용하는 것, 혹은 서브루틴을 통해 제를 소제(subproblem)로 나누는 것도 아주 훌륭한 사고의 도구가 됩니다 -- 제의 복잡도를 낮춰주기 때이죠.
         예컨대, 다음과 같은 소제가 있겠죠:
  • WebGL . . . . 10 matches
         OpenGL에서 정말 실무에서 쓰는 부분만 따로 떼어낸 OpenGL ES(Embeded System)의 Javascript 구현체이며 [HTML5] [Canvas]를 통해 나타난다. 따라서 초보자가 쉽게 배우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고 오직 전가가 구현을 하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위의 코드를 보면 [쉐이더] 프로그램에 fragmentShader와 vertexShader를 Link 시키는 구인데 주체인 shaderProgram은 첫번쨰 인자이고 gl은 그냥 접두어 처럼 보인다. 저 구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함수들이 저 gl 객체에 붙어있다. 하지만 정작 gl이 주체가 아닌 것들이 많다. 따라서 래핑한 객체를 만들어 쓰는 것이 속편한데 어설프게 했다가는 무척 꼬이게 된다.
          * 사각형그리기 및 다각형 그리기가 지원되지 않는다. 실제로 다각형 그리기는 연습시에만 자주 쓰고 실제 코드에서는 삼각형으로 이루어진 모델을 가져다 쓰기 때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다각형은 삼각형의 집합으로 표현할수 있다.
          * 유틸라이브러리로 제공되는 큐브, 구, 실린더, 티포트가 모두 지원되지 않는다. 역시 예제에만 쓰이고 쓰지 않기 때에 과감히 제거한것으로 보인다.
         Attribute는 각 포인트 별로 전달되는 정보이고 uniform 은 전체에서 공통적인 정보이다. 일반적으로 Attribute는 각 정점의 위치 정보와 각 지점의 법선 벡터 정보를을 전달한다. uniform은 일반적으로 카메라의 위치나 환경광의 위치처럼 전체적인 것을 전달한다. Attribute나 uniform은 일종의 변수인데 핸들을 얻어와서 그것을 통해 값을 전달할수 있다. 즉 Atrribute나 Uniform은 Javascript측에서 쉐이더로 정보를 보내는 것이다. varying은 쉐이더 간의 정보 전달에 사용된다.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값이 전달되며 반대는 불가능하다(파이프라인 구조상 당연한 것이다). 이때 vertex shader는 각 정점(꼭지점) fragment shader는 각 픽셀에 한번 호출되게 되는데 각 정점 사이의 값들은 [보간법]을 거쳐 전달되게 된다(그라디언트 같은 느낌이다 중간값을 알아서 만들어 준다).
         쉐이더는 쉐이더 언어로 따로 짜주고 컴파일 해야하며 심지어 링크까지 시켜주어야 한다. GPU의 강력한 [행렬]연산 능력을 가져다 쓰기 위해서인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예제파일도 돌려볼수가 없다. 다행이 언어는 C언어와 매우 유사하고 행렬연산이 모두 있기 때에 딱히 어렵거나 하진 않다. 다만 어느부분에서 어디와 연결되는지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각 정점 사이에 있는 픽셀 마다 호출된다. 주로 광원효과를 적용한 픽셀의 최종적인 색깔이나 텍스쳐 연산에 사용된다. varying변수를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넘겨주면 각 정점 사이에는 보간법으로 변환된 값이 넘어 온다.
         현재 객체 래핑중 중대한 제에 봉착. 대부분의 모듈과 세이더 코드는 [콜백]으로 호출되는데 이것을 적절히 래핑할 방법이 없다. webGL과는 하등 연관이 없는 부분이라서 각자 알아서 구현하도록 해도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 같은 코드를 다스 짜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잘한 래핑이라 할수 있을까?
  • WeightsAndMeasures . . . . 10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54.html 원보기]
         === 이 제는 ===
         맥(Mack)이라는 이름의 거북이가 여틀(Yertle)왕의 거북이 왕좌(王座)을 만들기 위한 거북이를 쌓는 방법을 의해왔다. 혹시 자기 등껍질이 깨질까 봐 겁이 났기 때이다. 여틀 왕의 왕좌을 만들기 위해 동원된 5,607마리의 거북이는 체중과 체력이 모두 다르다. 가능한 가장 많은 거북이를 쌓는 방법을 찾아보자.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 보창 || C++ || . || [WeightsAndMeasures/보창] ||
          테스트 케이스가 필요하다면 꽁수가 있기는 하다. Java로 standard input으로 읽는 라인을 합쳐다가 모조리 특정 URL에 포스트 하도록 하는 코드를 만들어 업로드 한다. 그러면 심사때 사용하는 테스트 케이스를 알 수 있다. --JuNe
          나와 있는대로 적은 것이지. 원보고 해 -- 재선
         [제분류]
  • iruril/도자기토론 . . . . 10 matches
          * 도자기화가 대중화될수 있는지
         그럼 생활속에서 이런거 말고 그냥 화적인 것으로 생각하는거야?
         도자기 화에 대한 현주소와 사람들의 인식 그리고 앞으로 해야할 일 머 이런거 정도해야대나..
         앞으로 도예화가 더 발전하고 보편화 됬으면 좋겠다 라고 끝내도 되지않을가..
         제점을 말하고
         사람들의 화인식이 현대에 들어오면서 많이 바뀌고 있다.
         예전에 먹고살기 힘들때 보다는 여유가 생기면서 화적인 생활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화생활에 있어서 소유하지 않더라도 즐기는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을 수 있다.
         - 그냥 보고 즐기는 것도 화가 될수 있으니까
         --사람들이 그래도 옛날보다 풍요로워지고 정보같은 걸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서 화의식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 고한종 . . . . 10 matches
         >Mongo, Redis 사용 경험 있습니다.
          * JAVA의 Swing으로 만든 시간표 대신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 사실 만들어 놓고 안쓴다. 2학년 말에 만들어 놓고 이번 학기(2013년 1학기)에 본인조차 안 쓴걸 보면 기획부터가 잘못된 물건. 일단 소개를 하자면, 수강신청 기간이 되면 포탈에 그 학기에 개강될 과목들을 정리해서 xls 파일로 올려줍니다. 이걸 받아서, poi 라는 JAVA 라이브러리? 에 넣고 돌리면 "[cell값]" 형식으로 String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stringTokenizer에 ]와 [를 토큰으로 해서 잘게 쪼개줍니다. (애초에 그런거 없이 CSV로 나오면 최고겠지만.. 할줄 모름 ㅠ). 사실 그냥 엑셀에서 CSV로 만들어 쓰면 되는 데, 그때 당시엔 사용 편의성을 도모한답시고 뻘짓 함. 어짜피 아무도 안 쓸텐데 ㅠㅠ 그렇게 얻어낸 과목의 시간정보를 ArrayList에 넣고, 그걸 가지고 backtraking인지.. 를 했던것 같음. 결국 속도는 처참했지만 -_-... 모든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님. 마지막으로 코드를 수정하고나서 테스트로 돌렸을때, 내가 실제로 수강신청했던 시간표는 나오지 않았음 ㅇㅈㄴ...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근데 이거 덕분에 JAVA로 작업할때는 모든 것을 얕은 복사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발견함. 아니 ArrayList에서 빼고 싶어서 빼버리라고 하면, 다른 ArrayList에서도 빠져버리는 건데?! (Objective-C 처럼 말하자면, release를 원했는데 dealloc이 되어버림.) 결국 그냥 모든 대입에 .clone을 붙였더니 메모리 폭발, 속도 안습.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나름 사용하기 쉽게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초기 셋팅에서 이상한짓해서 망치는사람이 은근 많다. 이거 만들고나서 컴퓨터 못하는사람들이 다 멍청이로 보인다 어뜩함 -_-;;;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원본 프로그램은 ActiveX로 만들어져있었다. 게다가 스레드 돌리기 싫어서 DoEvent 기법을 썼다(...) 이걸 나는 iOS로 포팅 하는데 성공했다. ActiveX도 결국 MFC이기 때에 별로 안 어려워 보일 수 있으나... 모든 사용자 정의 함수는 void형에, 모든 멤버변수는 public이어서 어디서 초기화하는지 일일히 찾아서 작업해야 했다. 미치는줄 알았음. 심지어 한 함수안에서 딱한번 쓰는 변수도 클래스 멤버변수로 선언되어 있기도 했음.. 그냥 지역변수를 쓰지!?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지하철에서 코딩하면 옆의 아저씨가 흘끗 보시고는 ''학생, 그건 토익제야???'' 라고 질하십니다.(실제 경험담) - [김수경]
          * 토익 800이상이라면 종하형 이랑 겹치기 때이지.... - [고한종]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10 matches
          * [송지원] - 디폴트 코드와 거의 비슷하게 짰던 환이가 의외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뿌듯했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에선 전혀 도움이 안됐던게 미안했다. 넷북에서 로보코드가 라이브러리 제로 컴파일 에러가 나는건 기분이 나빴다.
          * '''서민관''' - 역시 어려운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조금씩 했더라면 조금 더 이해가 쉬웠을텐데. 그래도 사실 정해진 시간 안에 설명도 해야 하고 듣는 대상이 다수였던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쉬웠던 부분은 시간적인 제로 실습 하나를 빼먹었던 점. 그래도 제가 알기로는 학교에서 API를 따로 가르쳐주지 않는 걸로 아는데, 그런 걸 보면 상당히 의미있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이번 화요일 수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수업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추상화 개념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반복을 줄이기 위한 방법들(ex - 반복, 자료형, class) 각각이 무엇을 위해서 만들어졌는지를 알아보는 것으로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썼던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고 나니 추상화를 통해서 긴 프로그램 코드를 각각의 함수로 쪼개는 방법이 왜 중요한지도 조금 더 잘 알겠네요.
          * [김준석] - 같은 것을 반복하기 위해 우리는 자주 copy &paste를 사용한다. 단순히 키보드 두번만 누르면 똑같은 것이 한번더 만들어지는 좋은 단축키 이다. 하지만 사실 이 반복되는것을 우리는 단순히 단축키를 누름으로서 만들어지는것은 과거의 저급언어를 사용할때나 만들어지는 반복의 숙달이다. 평소 자주 알고리즘을 연구하자는 말을 들을것이다. 제를 푸는것 만에는 사실 극히 특별한 알고리즘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어떻게든 간단반복으로 대부분은 풀수 있을테니까. 알고리즘을 연구하는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들며 이는 단순 반복되는 계산과정을 줄여줘 자원의 낭비를 줄여준다. 이렇듯 컴퓨터의 반복은 줄이면서 직접 키보드를 치며 반복하고있는 나의 자원소비량은 어떤가? 나는 왜 반복을 하고 있는가? 이 긴 코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라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생각하듯 나를 위한 알고리즘을 생각을 해보았나? 대부분의 서를 한장으로 줄여서 요약할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에서는 "온갖 미사여구를 넣어 50page나 100page가 넘어가는 서는 서를 받은 사람의 책상에서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보여지지도 못하고 세절기에 들어가 버린다. 정말 자신이 있다면 알짜배기만 모아서 1Page로 보기 좋게 만들어라."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길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20줄도 안되는 프로그램과 성능이 똑같다면 당연히 보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좋은 20줄 프로그램을 쓰겠지.이 20줄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위해 사람은 자신이 편리하게 개발과 연구를 했다. 그렇게 편리하도록 발달하는 과정. 그 생각을 잘보여준 세미나였다고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에서 자동완성됬던 Kesarr.
  • 위키설명회2005 . . . . 10 matches
         제로페이지의 활동에 큰 축이 되지만 첫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위키를 설명하고 사용해보며 자연스러운 진입을 유도하는 자리.
          신입생한명이 한개의 피씨를 사용한다.
          [노스모크] 를 이용하는 이유는 ZP위키는 프로젝트 중심이기 때에 흥미로운 페이지가 적고, [좋은위키페이지] 에대한 분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우려.
         위키는 누구나 관련한 내용을 계속 수정해 나가고 필요한 내용은 덧붙여 놓기 때에 본 글이 점점 다듬어져 나갑니다.텍스트가 진화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예전에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실기시험 연습에서 만들었던 공서와 구조나 주제 넘기는 방법들이 비슷하네요. 그땐 그게 아무짝에도 쓸모 없을줄 알았는데. 어쩐지 무의식중에 나오게 되는군요. - [이승한]
         Wiki는 ZeroPage 모든 활동에 사용되어 Wiki없는 ZeroPage는
         뿐만 아니라 Wiki에 담겨있는 철학과 사용법을 알게 되신다면
          * 그리고 질인데요, 왜 == == 이렇게 했는데도 title이 안 만들어지는거죠? -[윤성만]
          * 백이 불어일견. 필요할때는 브라우저를 켜서 직접 확인 시켜 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승한]
  • 정모/2011.7.18 . . . . 10 matches
          * 토요일에는 projecteuler.net에 올라온 피보나치 제를 풀어봄.
          * 지난주에 각자 자신이 골라온 제를 풀어옴.
          * ACM제를 풀면서, 코드짜면서 생각하는게 더 빠른거 같아~ 라는건 헛소리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코드를 짜기에 앞서 여러번 생각해보고 많은 예외상황을 고려한 후에 확신이 들때서야 코딩하는게 서너번씩 새로 짜지않고 바로 좋은 코드를 짤 수 있는 방법인거 같았습니다. -[김태진]
          * '''제를 인식했을 때 일단 멈춰서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매번 브레이크를 거냐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제가 스스로 사라지는 일은 거의 없는데다 스스로 자라는 성질이 있어서.. 특히 팀플레이에서는 제인식을 공유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피바람이 붑니다. - [서지혜]
          * 교통 제 때에 가평/청평이 제일 유력함.
          * 처음 OMS를 보면서 우리집 컴퓨터도 이제 6년차에 돌입했는데.. 저렇게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냥 이상태로 쓰지 뭐 이런 생각이 든 -_-;;; 암튼.. 저도 1학년땐 리눅스를 사용하는 모습만 보고 직접 써 보지는 못했었는데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빙포인트를 하면서 학원에서 들었던 이야기랑 삼수때 겪었던 이야기가 믹스되어 말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그냥 학원 이야기만 하려고 했는데 -ㅅ-a Joseph Yoder 와의 만남 후기를 들으면서 스티브 맥코넬씨가 쓴 Code Complete라는 책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과도 많이 겹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권순의]
  • 제로Wiki . . . . 10 matches
          * 게이트웨이 서버에 추가 서버를 등록만 시키면 유기적으로 다른 서버들과 연결이 된다.(마치 하나의 컴퓨터 처럼 보인다), 각 개인 위키 혹은 카페 위키를 생성할때에 자신의 원하는 서버를 지정하면 그곳에 그 위키가 생성된다. 그 위키에 대한 페이지 데이터들은 모두 그 서버에 저장이 된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았을때에는 하나의 웹사이트처럼 보인다.
          * 자신이 어떤 카페에서든지 새로 만든 페이지는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글이 자동으로 등록 된다. 그글에 대한 반응을 자신의 위키에서 볼 수 있고, 자신이 어떤 카페에 글을 썼는지 기억 못하는 제도 해결해 준다.
          * 예를 들어서 여러 명이서 특정 책을 중심으로 스터디를 진행할때 스터디 페이지를 각 개인 위키와 공유 페이지로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 이메일 및 쪽지로 사용할수도 있음.
          * 동카페 : 동 카페라고 하면 각 학번별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게 된다. 자신이 모르는 학번 사람들이 태반일 것이다. 자신이 아는 학번도 있을테고. 그런데 이것을 자신과 상관 있는 학번만 분류어로 지정해 놓으면 나중에 바뀐글을 볼때 그 설정 분류어로 된 페이지들의 바뀐글만 보게 된다.
          * 같은 제로 위키 내의 다른 카페의 바뀐글도 오른쪽 같은 법으로 본다. (이런 식의 법으로[refer 카페url])
          * 서 수정 창에서 비공개 라디오 버튼을 클릭하면 서를 생성한 사람만이 볼수 있다. 바뀐글에도 그 페이지는 보이지 않게 된다. 단 그 주인이 로그인 하였을때만 보인다.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10 matches
         기능 : 숫자,진법 값을 받아 최대 자리숫자를 얻는다
         최대자리숫자는 나중에 출력부분에서 for 에 쓰이게 된다.
         int get_maxjarisu(int num1,int num2)// num1 = 숫자 num2 = 진법
         기능 : 각자리의 숫자의 값을 얻는다
         int get_count(int num1,int num2,int num3) //num1 = 숫자 ,num2 = 진법,num3 = 자리수
         기능 : for으로 각자리숫자의 값을 output하는
         void behavior(int num1,int num2) //num1 = 숫자 ,num2 = 나눌수
  • 코바용어정리 . . . . 10 matches
         객체의 참조를 유지함으로써 원격 객체를 액세스할 수 있는 node(단어 선택이 부적절한 것 같군 --;;)이다. 즉 객체 레퍼런스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는 객체의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원격 객체를 액세스 하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객체와 ORB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ORB는 구현 객체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커트롤 전달 및 데이터 전달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서 ORB와 상호 작용할 수 있고, ORB는 원격 객체에 대한 레퍼런스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클라이언트는 분산 환경하에서 객체를 이름과 인터페이스만으로 마음대로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ORB를 버스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클라이언트의 반대쪽에는 구현 객체라고 알려진 실제 객체가 있다. '구현 객체(Object Implementation)'는 실제 상태(state)와 객체의 반응 양상(behavior)을 규정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구현 객체는 객체의 메소드와 객체에 대한 활성화 및 비활성화 프로시저를 정의한다. 구현 객체는 객체 어댑터의 도움을 받아 ORB와 상호 작용한다. 객체 어댑터는 구현 객체를 특정하게 사용하는 데에 편리하도록 ORB 서비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현 객체는 ORB와 상호 작용하여 그 정체를 확립하고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며 ORB에 따르는 서비스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객체가 생성되면 ORB에게 통보되고 이 객체의 구현이 어디에 위치하는가를 알게 된다. 호출이 발생하면 ORB, 객체 어댑터, 스켈레톤은 구현의 적절한 메소드에 대한 호출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CORBA는 C++과 Java 같은 객체 지향 언어와 C와 같은 절차적 언어 양쪽 모두에서 사용될 수 있다. 객체 지향 언어에서는 사용자가 객체의 특성을 정의하고 그 프로퍼티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는 메소드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것은 비객체 지향 언어에는 없는 기능인데, 이것들은 각각
         의 인터페이스 타입에 대해 스텁에 대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한다. 보통 스텁은 OMG-IDL로 정의되어 있는 객체 오퍼레이션에 대한 액세를 하게 해주는데, 일단 프로그래머가 OMG-IDL 및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언어 매핑에 친숙해지면 손쉽게 예상이 가능한 방식으로 액세르를 하게 해준다. 해당 스텁은 ORB 코어에 전용이며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나머지 ORB들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 개의 ORB를 사용하게 된다면 각각의 스텁은 제 각기 해당하는 ORB를 호출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에 ORB와 언어 맵핑은 공조하여 각각의 스텁이 특정 객체 레퍼런스와 제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각각의 언어 매핑에 대해(아마도 객체 어댑터에의 의존하게 되겠지만) 각각의 타입의 객체를 구현하도록 해주는 메소드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존재할 것이다. 이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으로 업콜(up-call) 인터페이스일 것이다. 구현 객체의 개발자는 그 인터페이스에 따라 루틴을 작성하게 되고 ORB는 스켈레톤을 통해서 그 루틴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스켈레톤의 존재가 그에 사응하는 클라이언트 스텁의 조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말은 클라이언트가 DII를 통해서 리퀘스트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언어 맵핑은 스켈레톤을 사용하지 않는데, 이것은 Smalltalk에시는 대체적으로 맞는 말이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는 IDL에 기초하지 않는 스켈레톤/스텁을 가진 객체의 메소드 호출을 처리해야 하는 서버에 대해 런타임 바인딩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동적 스켈레톤은 수신된 메시지의 파라미터값을 참조하여 어떤 객체가 호출되었는지 어떤 메소드가 호출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된 스켈레톤을 사용하는 것과는 비교되는데 이러한 스켈레톤에서는 메소드의 구현이 IDL로 정의된다. 구현 코드는 모든 오퍼레이션 파라미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ORB에 제공해야 하며, ORB는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입력 파라미터값을 제공한다. 오퍼레이션이 수행된 후, 구현 코드는 출력 파라미터 또는 익셉션을 ORB에게 넘겨준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의 특성은 프로그래밍 언어 맵핑에 따라 또는 객체 어댑터에 따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업콜 인터페이스이다. 동적 스켈레톤은 클라이언트 스텁 또는 DII를 통해서 호출될 수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클라이너트 리퀘스트 생성 인터페이스는 동일한 결과를 제공한다.
         ORB 인터페이스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요한 지역 서비스에 대한 API들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곧바로 ORB로 가는 인터페이스이고 모든 ORB들에 대해 동일하다.ORB 인터페이스는 객체 어댑터 또는 객체 인터페이스에 의존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ORB의 기능이 객체 어댑터, 스텁, 스켈레톤 또는 동적 호출 등을 통해서 제공되므로 몇몇 오퍼레이션만이 모든 객체들에 대해 공통이다. 공통 오퍼레이션에는 get_interface와 get_implementation 같은 함수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임의의 객체 레퍼런스에 작용하며 각각 인터페이스 저장소 객체와 구현 저장소 객체를 얻는 데 사용된다.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10 matches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행위는 외부에서 볼 때는 구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로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주어진 클래스의 특정 연산 기능은 메소드(method)라고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로 구현되었는가에 구애받지 않고 추상적으로 정의된 연산 기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고 시스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상속성은 설계 및 코드의 재사용(reuse)을 도와주는 중요한 개념이다.
          겉에서 그객체를 사용하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제공하나 데이타를 검색, 수정 그리고 함수의 이용을 위해서는 이 인터페이스를 꼭 거쳐야 되게 하는것이다.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우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것이 운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 데이타형 클래스와 객체(Class and Objectas any type data) :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유저가 2명 있다. 자동차라는 객체 를 둘다 사용하는데 한명은 부산에 가려고 하고 한명은 대구에 오려고 한다.
          그렇다면 객체를 사용하여 생기는 마지막 목적지의 차이는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바로 유저가 머릿속에 생각한 목적지의 차이, 즉 주어진 데이타의 차이에서 오는것이다.
         제를 정의하고 이 정의로부터 모형(model)들을 제작하여 실세계(real-world)의 중요한 특성들을 보여주는 단계이다. 다음과 같은 모형 들이 만들어 질 수 있다.
         기능 모형(fuction model) : 시스템 내에서 데이타 값이 변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자료 흐름도(DFD)가 사용된다.
         시스템 설계(system design) : 시스템의 구조를 서브시스템으로 분해한다. 이 과정중에서 성능 최적 방안, 제 해결 전략, 자원 분배 등이 확정된다.
  • 홈페이지만들기/css . . . . 10 matches
         <title>자 크기 설정 예제</title>
         <body><body>태그안에 있는 모든 자들은 10pt로 설정되어 있습니다.<br>
         IE메뉴 자 크기를 변형 해보십시오<br>
         글꼴 크기에 사용되는 단위는 아주 다양하게 있다. 단위를 사용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픽셀 단위를 사용한다.
         === 작은 영 대자로 설정하는 font-variant ===
         {font-variant:small-caps}영자를 작은 대자로 설정.
         {font-weight:키워드}자 두께를 키워드에서 설정한 값으로 적용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9 matches
         강의내용 : '지식' 표현방법, 탐색에 의한 제해결 방법 등
         === 예상 시험 제 ===
          * [http://aima.cs.berkeley.edu/instructors.html 미국대학 시험제들]
          * A* 서치와 빔 서치 로 실제 제 푸는것 1
          * 제 상황을 제시후 ........기억이 안남.. 누구 다른분이 채워주길..
         == 연습제 답 ==
          * [http://www.cs.uiowa.edu/~hzhang/c145/mid1ans.pdf uiowa대학제(답포함)]
          * [http://www.isle.org/~sbay/ics171/ 제와답]
  • BusSimulation/조현태 . . . . 9 matches
          사실 출력부분이 대부분 테스트용으로 만들어 진건데.. 일단 임시로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나중에 휴가기간에 소스좀 수정하도록 하겠다.
          또한 이런 제로 마지막 역은 승객을 만들(!)수 없다.
          아아 메모리 관리는 너무 힘들엇..ㅠ.ㅜ 저번 소스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제점이 있어 그것 역시 수정하였습니다.
          cau_road->Build("정",5,0,5);
          cau_road->Build("중",10,1320,5);
          cau_road->Build("후",10,2999,5);
          cau_road->Build("정",5,0,5);
          cau_road->Build("중",10,1320,5);
          cau_road->Build("후",10,2999,5);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9 matches
          * 보내고 받는 모양새가 대칭형이다. 레이저나 극초단파 같은 걸로 사용한다.
          * 단말기만 있으면 거의 영구적으로 base station 과 연결되어 사용가능하고 기타 등등 열라 좋은 점이 많긴하지만 대역폭을 공유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 대부분 보급되어있는 wireless local loop system은 산업, 과학, 의학용 주파수(ISM band) 를 사용한다. 실제로 IEEE 802.11b 표준에 기초한 시스템도 있다.
          * 라이센스가 없어도 되기 때에 누구나 설치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용하기 때에 통신방해가 많이 일어난다.
          * 8km 까지는 서비스 범위가 도달한다. 표준으로 11Mbps를 지원하지만 multipoint 특성상 대역폭을 사용자들이 공유하기 때에 실제로는 2~6Mbps 가된다.
          * 허가되지 않은 시스템은 국제적인 ISM 밴드를 사용할 수 있고, 종종 IEEE 802.11 무선랜 표준에 기초하기도 한다.
  • DocumentObjectModel . . . . 9 matches
         DOM은 HTML, XML서를 다루는 API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플랫폼에 비종속적이다. 인터페이스의 뒷쪽에서 이 서는 객체지향 모델로 다루어진다.
         DOM은 그 서의 하부의 데이터 구조에는 어떠한 제약사항도 두질 않는다. 잘 만들어진 서는 DOM을 이용해서 트리 구조를 취할 수 있다.
         대부분의 XML파서들 그리고 XSL 처리기들은 트리구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그러한 구현물들은 메모리 안에서 서의 전체 내용이 파싱되고 저장되는 것이 필요했다. 따라서 DOM은 임의로 접근하고 다루어 질 수 있는 document 요소를 가지는 응용프로그래에서 사용하기좋다. XML기반의 응용프로그램들이 한번 파싱을 할때 읽거나, 쓸수 밖에 없기 때에 DOM은 메모리 상에서 상당한 오버헤드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SAX 모델은 속도, 메모리의 비효율성 면에 있어서 이점을 가진 모델이다.
         XML 에 대해서 파싱하는 API 방식 이야기. DOM 모델이냐 SAX 모델이냐 하는것. 인터페이스 상으로는 DOM 이 쉽긴 함. SAX 는 좀 더 low-level 하다고 할까. (SAX 파서를 이용해서 DOM 모델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음) SAX 는 Tokenizer 가 해당 XML 서를 분석하는 중의 이벤트에 대한 이벤트 핸들링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므로. 그대신 모든 도큐먼트 노드 데이터가 필요한건 아니니, SAX API 로 XML을 파싱하면서 직접 개발자가 쓸 DOM 객체를 구성하거나, 아니면 XPath 를 이용하는게 좋겠지.
  • FindShortestPath . . . . 9 matches
         가장 빠른 길 찾는
         6각형의 모양을 그리면서 1씩 증가하는 숫자들의 모임이다. 임의의 숫자 2개를 입력 햇을때 두 숫자간의 가장 짧은 거리를 구하시오.
         ex1) 1,10 을 입력했을경우.. (1,2,10)이 두 숫자간의 가장 짧은 거리.. 고로 3이 되겠지..
         == 이 제의 장점 ==
         이제를 통해 프로그램의 기술적인 제는 습득하기 힘들거라고 생각되지만..
         ["제분류"]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9 matches
         자바의 주된 특징은 기존의 C/C++ 언어의 법을 기본적으로 따르고, C/C++ 언어가 갖는 전처리기, 포인터, 포인터 연산, 다중 상속, 연산자 중첩(overloading) 등 복잡하고 이해하기 난해한 특성들을 제거함으로써 기존의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쉽고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다른 자바 프로그램에 의해 삽입(import)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자바 패키지는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하던 라이브러리 또는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API 등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바 패키지 역시 해당 규약을 갖겠지요. 자바에서는 기본적으로 압축 파일의 형태로 'casses.zip"이라는 자바 패키지가 제공되고 있고, 압축 파일 내에는 디렉토리 단위로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JDK 1.2.2 에서 제공되는 패키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NUnit/C++예제 . . . . 9 matches
          * 예제는 아무 생각없이 만들었고, 테스트 할 필요도 없는 거지만.. 그냥 사용법을 보는 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 MFC에서 사용하기 ===
         평소대로 하자면 이렇게 하면 될것이다. 하지만 현재 프로젝트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Managed C++ Extensions]이다. 이것은 C++을 이용해서 .Net을 Platform위에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하여 Microsoft에서 C++을 확장한 형태의 법을 제안된 추가 법을 정의해 놓았다. 이를 이용해야 NUnit이 C++ 코드에 접근할수 있다. 이경우 NUnit 에서 검증할 클래스에 접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클래스 앞에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__gc] 를 붙여서 선언해야 한다.
         [류상민]은 NUnit 과 Unmanged C++의 연결을 완전하게는 하지 못했다. Managed C++프로젝트와 Unmanged C++ 프로젝트 두개를 만들어 Managed C++ 코드에서 NUnit 을 이용해 Unmanaged C++ 에 접근해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다. 하지만, .Net Platform에 미숙과, Managed C++ Extension의 몰이해, 프로젝트 관리와 의존성 제에 봉착해 곧 벽에 부딪쳤다. 이 둘은 혼용할수 없음을 알았다.
         Unmanaged C++에서 가장 좋왔던 방법은 Unmanaged C++ Project 두개를 만들어서, 한쪽으로 의존시킨후 assert 를 이용해 자체적인 Test Framework 을 작성해서 사용하는 방법이었다.
         아.. __gc를 쓰면 닷넷 플랫폼없는 곳에서는 쓸 수가 없겠네요. 그러면 이방법은 어떤가요? 일단 테스트할때는 테스트할 클래스에 __gc를 붙이잖아요? 나중에 배포할때는 __gc를 없애는 겁니다. 물론 Managed C++ Extensions의 법을 쓰면 안되겠죠.(__gc빼고) 매크로를 잘 쓰면 어떻게 될거 같기도 한데... --[인수]
         현재는 Managed C++에 깊히 공부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이것이 __gc를 붙였다 때었다 하는 제인지 확신할수가 없다.
         그것을 떠나서, MFC를 쓰면서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의미 있어 지려면, MFC 로 작성한 프로그램이 정상 동작하면서, 테스트를 할수 있어야 하는데, MFC Frameworks 이 Managed C++ 모드로 컴파일이 잘되고, 잘 돌아가는지, 이것이 의이다. 된다면, MS에서 모든 MFC class앞에 __gc가 붙이기라도 한걸까? 혹은 이미 해당 매크로가 존재하지 않을까?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9 matches
         ||FLT_DIG ||float형에서 유효숫자의 최소 개수 ||6 ||
         ||DBL_DIG ||double형에서 유효숫자의 최소 개수 ||15 ||
         ||LDBL_DIG ||long double형에서 유효숫자의 최소 개수 ||15 ||
         float형에서 유효숫자의 최소개수. 이 매크로의 값은 ANSI C에서, 적어도 6으로 지원되고 있다.
         float형에서 가수부를 표현하는데 사용되는 비트수. 다음 표현식은 가수부 숫자들의 제한된 수 때에 1. 0이 나온다(수학적으로는 그것이 될 수 없을 지라도):
         이것은 지수부의 베이스(base) 또는 기수(radix)의 값이다. 이것은 이 절에 설명된 다른 매크로와는 달리 상수 표현식임이 보장된다. IBM 360과 그곳에서 파생된 제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기계에서 2로 되어있다.
         || 숫자 || 의미 ||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9 matches
         지식관리의 세계적 학자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는 지식에 형식지와 암묵지가 있다고 합니다. 형식지는 서화, 규칙화, 수식화된 지식을 말하고, 암묵지는 그렇지 못한 것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어떤 전가가 가진 지식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암묵지입니다. 이제까지는 형식지의 전달에만 신경을 쏟았지 암묵지는 별 관심을 받지 못했고, 교육 모델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유명한 인간화재의 대가 끊기는 일이 빈번했죠.)
         그런데 이런 암묵지는 전가와 학생이 같은 공간을 점유하며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속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됩니다. 도제식 수업(apprenticeship)을 일컫는 것이죠.
         이 방식을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에서 적용한 것은 Apprenticeship in a Software Studio라는 서에 잘 나와 있습니다. http://www.rolemodelsoft.com/papers/ApprenticeshipInASoftwareStudio.htm (꼭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설사 프로그래밍과는 관련없는 사람일지라도)
         예를 들어, A, B, C, D, E, F, G, H라는 여덟 명이 한 팀을 이룬다고 가정합시다. 여기서, A와 B가 전가이고 나머지는 비숙련자라고 하죠.
         이렇게 되면 E와 F는 전가인 A와 B와 직접 PairProgramming을 하고 나머지 네명은 자기들끼리 PairProgramming을 하게 되죠. 처음 pairing에서 C와 G, D와 H는 태스크를 완수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 대신 제 영역을 탐색하는 동안 어느 정도의 학습은 발생하거든요.
         이런 식으로 같은 태스크를 짝을 바꿔가며 두 세 번만 반복하게 되면, 매 번 할 때 마다 아까보다는 좀 더 나은 작업을 할 수 있게 되고, "제 발견 -> 해결"의 학습을 하게 됩니다. 나쁜 코드를 보고, 이게 좋은 코드로 바뀌는 그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죠.
  • PrimaryArithmetic . . . . 9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35.html 원보기]
         초등학생들이 여러 자리 수의 덧셈을 배울 때는 한 번에 한 자리씩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계산하도록 배운다. 그런데 그 자리 숫자의 합이 10을 넘어갈 때 그 윗자리 숫자에 1을 더해주는 것을 배울 때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한다. 일련의 덧셈 제가 주어졌을 때 자리를 올리는 횟수를 세어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마지막 줄을 제외한 각 줄에 대해 주어진 두 수를 더할 때 자리를 올려야 하는 횟수를 계산한 다음, 아래에 주어진 형식대로 결과를 출력한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 [보창] || C++ || 2시간 || [PrimaryArithmetic/보창] ||
         [제분류] [AOI]
  • ProjectAR/ThinkAbout . . . . 9 matches
         요소중의 하나이기 때에 잘 생각해야 할 제이다.
         때에 속도를 얼만큼 올릴 수 있을지도 큰 제이다.
         === 이벤트가 가져올 버그 제 ===
         층을 자유자제로 움직이기 때에 이벤트가 진행되는 경우의 수는 굉장히 많을 것이다. 이것들이 버그
         하위 몬스터는 그리 제가 되지 않는다.(그냥 다가오게 한 다음 때리게 하면 되니까.) 하지만 보스급
         몬스터가 그냥 다가와서 때리기만 한다면 말이 되지 않는다.) 이 제도 많이 생각을 해 봐야 할 것이다
         를 넣었는데 하나가 날라간다든지 하는 버그가 대부분의 게임에서 노출이 되는 경향이 있다.) 이런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9 matches
         ||검색된 책들은 출판날짜, 사용자 평가 (Review) 에 따라 정렬되어진다. ||
         ||사용자들을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 정보 수정/삭제) ||
         ||사용자들에게 공지를 전달할 수 있다. ||
         사용자는
          * 검색된 책들은 출판날짜, 사용자 평가 (Review) 에 따라 정렬되어진다.
          * 사용자들을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 정보 수정/삭제)
          * 사용자들에게 공지를 전달할 수 있다.
  • TheTrip/Leonardong . . . . 9 matches
         일단 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20분 정도 걸렸다. 제 해결책을 찾아보던 중 평균보다 많이 가진 사람들이 돈을 나누어 주면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14분 걸렸다. 코드로 만드는데는 41분이 걸렸는데, 알고리즘을 따라 무난히 작성하였다. 나머지 시간은 법을 보거나 디버깅했다.
         제를 풀기 전에 샘플 입력부터 보는 경향이 있다. 제를 이해 못했으므로 샘플 입력을 보다가 결국 다시 제를 보느라 시간이 지체된다. 따라서 제를 다 이해하고, 정의한 뒤 샘플 입력을 보아 정의가 맞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제를 풀어야겠다. 해결책은 제를 정의한 다음에 떠올린다.
  • 날다람쥐 6월9일 . . . . 9 matches
          여기서 주소가 1000 이후에 1004 인 이유는 int가 4byte이기 때이다.(여기서 주소는 예를 든 것임)
         포인터는 *라는 자를 통해서 표현하는데,
         //정석: 여기서 ap+1 에서의 1 은 1byte의 1이 아니라 sizeof(int) * 1 의 1이다. 따라서 for 형태로 작성할 때는 ap + i로 하면 된다.
          printf("\n두번째 입력한 이름과 숫자를 바꿉니다. : ");
          int Num1, Num2, Num3;//숫자
          int *NumC;//변환될 숫자
          printf("첫번째 사람의 이름과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 ");
          printf("\n두번째 사람의 이름과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 ");
          printf("\n세번째 사람의 이름과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 ");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9 matches
          * C** 제외한 다른 언어 SeeAlso [언어분류]
          - [STL]의 경우 사용법을 세미나하는것도 좋지만 GenericProgramming 의 개념과 왜 그러한 패러다임이 나왔는지, 그 배경에 대한 설명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임인택]
          * 음 제가 알바 때에 화목 밖에 참가를 못 할 거 같거든요. 그래서 목요일에 제가 해도 될까요? --영동
          우선 단기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고 그 또한 올해 군대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대)도 더이상 봐주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군대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기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저나 상규가 동대학원에 진학 예정이라 2년 정도 더 봐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본다면 제는 앞서 나왔듯이 ''군대''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제가 학회에 지속적인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지 군대를 가지 않고 남아 ZP에서 계속 활동한 것이 ''스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군제를 대학원 후의 전연구원으로 해결 하던지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수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대 스스로를 스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STL]을 할때 단순히 자료구조를 사용하는 방법을 같이 보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내부구조 (예를 들어, vector는 동적 배열, list은 (doubly?) linked list..)와 같이 쓰이는 함수(sort나 또 뭐가있드라..그 섞는것..; ), 반복자(Iterator)에 대한 개념 등등도 같이 보고 더불어 VC++6에 내장된 STL이 ''표준 STL이 아니라는 것''도 같이 말씀해 주셨으면;; (SeeAlso [http://www.stlport.org/ STLPort]) - [임인택]
         [제로페이지의제점]
  • 문자열연결 . . . . 9 matches
         === 자열 연결 ===
         자료구조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제입니다.
          제 : x자열 끝에 y자열을 연결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 x 자열 마지막에 y를 연결시켜 출력한다.
          || [허아영] || C || 10분 || [자열연결/허아영] ||
          || [조현태] || C/C++ || . || [자열연결/조현태] ||
         [LittleAOI] [제분류]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9 matches
          * 오늘은 목요일에 안해서 좀 많이했다! if제어과 for 제어에 대해서 배웠다. 별찍기도 배웠다 흑흑 너무어려워요 제내시면 마추어보고 서로 고쳐보는등 실습위주로 재밌게 수업했다.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ㅋㅋㅋ.. 숙제도 있으니 복습하는겸 열심히 해야겠다. 누나 프링글스 먹구싶어요. ..
          1. 조건, 반복을 오늘로 마치려고 했는데… if else, for만 가르쳐줘서 한 주 더 해야겠어요~ while은 시간상 못 한 거지만 조건 Switch case를 깜빡하다니ㅜㅜㅜㅜ
          * 누나 숙제를 안해와서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죄송합니다 ㅠㅠ 우으어 C는 넘어려워요........ 구구단이랑 n*n개 짜는건 잘 했는데 그다음에 빈칸남기는건 잘안되네요 ㅠㅠ while하구 switch 배우고 C숙제 다시점검했는데 배우는건 되게 잘한거같아요 ㅋㅎㅋㅎ 누나 내일도 많이배웠으면 좋겠어요~~~~~~~~~~~~~~~~~~ [김연석]
         오늘은 변수종류에대해서 배웠다 local,global,static등에 대해배웠고, 반복사용하여달력도 만들어보았고, 함수에 대해서도 배웠다.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9 matches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C/C++의 법과 활용을 자세하게 설명한 책. 법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변화화는 코드가 실제 프로그램과 하드웨어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일으키는지 비교함으로써 본 스터디의 목적과 매우 잘 부합됨
          C 법의 기초를 아주 잘 설명한 개념서. 빠르게 C를 살펴보거나 기억나지 않는 법을 찾아보는데 도움이 됨.
          코드를 Compact하고 Clear하게 구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전 연구서
         이번 과제는 실질적인 코드보다 제를 해결하는 프로세스를 알려주기 위한 과제입니다.
         1시간 이상 소요되지 않는 범위에서 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서술하고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 포인터의 의미와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8회차 . . . . 9 matches
          * 반복을 활용한 배열의 장점 및 사용
          반복사용하여 배열의 모든 요소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세요!
         2. 5칸짜리 int형 배열을 선언합니다. 값은 scanf와 반복사용하여 입력받습니다.
          int형 이기 때에 소수점 이하가 잘리는 제는 그냥 무시합니다. (출력 예시 참고!)
         == 질 ==
  • 성당과시장 . . . . 9 matches
         [http://kldp.org/root/cathedral-bazaar/cathedral-bazaar.html 성당과시장] 에서 논 번역을 읽을 수 있다. 논 발표후 Eric S. Raymond는 집중 조명을 받았는데, 얼마 있어 지금은 사라진 Netscape 가 자사의 웹 브라우저인 Netscape Navigtor를 [http://mozilla.org 모질라 프로젝트]로 오픈 소스시켜 더 유명해 졌다. RevolutionOS 에서 실제로 Netscape의 경영진은 이 결정중 이 논을 읽었다고 인터뷰한다.
         이후 이 논은 오픈소스에 대한 개발 철학과 입장을 대변하는 유명한 글이 되었다.
         이듬해 Eric S.Raymond 는 [http://kldp.org/root/gnu/cb/magic-cauldron/ 마법의 솥] 이라는 오픈소스의 구체적인 사업 형태 대한 논을 선보인다. 그리고 이후 [http://zdnet.co.kr/news/enterprise/article.jsp?id=69067&forum=1 독점SW vs. 오픈소스「뜨거운 경제 논쟁] 같이 아직까지도 꾸준한 논쟁이 이루어 진다.
         그외에도 [http://kldp.org/root/gnu/cb/homesteading/homesteading.ko.html 인지권의 개간], [http://kldp.org/root/gnu/cb/hacker-revenge/ 해커들의 반란]이라는 논도 있다. [http://kldp.org/root/cathedral-bazaar/cathedral-bazaar.html 성당과시장], [http://kldp.org/root/gnu/cb/homesteading/homesteading.ko.html 인지권의 개간], [http://kldp.org/root/gnu/cb/magic-cauldron/ 마법의 솥], [http://kldp.org/root/gnu/cb/hacker-revenge/ 해커들의 반란] 순으로 씌였다.
         나의 경우 이런 책은 잘 않읽기 때에 그냥 요점만 알아두는 것을 좋아한다. -_-;
         그래서 나는 온라인 서들을 좋아한다 ㅋㅋ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 . 9 matches
          소스가 길어 보이지만 저기의 stack이라는 클래스.. 사실 저번에 [LittleAOI]에서 만들어서 2번이나 사용했던 클래스다.
          뭐.. 제에서 적어놨으니까 '일만'이라고 읽지만.. 안이쁘닷..ㅠ.ㅜ 제 고쳐주..ㅠ.ㅜ
         const int MAX_LONG=5;//최대가 5자리 숫자이기때.
         const int MAX_NUMBER=10000;//최대가 10000이기때.
         모양만 객체고 malloc을 사용하다니 -_-;;; 하이브리드 소스다 -_-;;; 안좋아 -_-;;;
         음;; 그런게 존재하는건 아니구... C언어면 C언어답게 하는 것이 좋구 C++이면 C++답게 코딩하는게 좋은데.. malloc은 C언어에서 쓰이잖아. 물론 C++에서도 쓰이겠지만 C와의 호환성 때이지 정말로 쓰이는것은 new니까 new를 쓰는게 좋다는거지. 클래스를 malloc으로는 할당 못하거든.
         [LittleAOI]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9 matches
          1. 해당 주제로 페이지를 연다. 가급적이면 고유한 프로젝트 이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용어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도 같은 이름의 페이지가 필요할 것이기 때이다.
          * 공동 번역 - 영어 원을 링크를 걸거나 전을 실은뒤 같이 번역을 해 나가는 방법이다. Offline 으로만으로도 가능한 방법이지만 효율적인 방법으로 다른 방법들을 곁들일 수 있겠다.
         기존의 게시판방식이 장점이 있다면 '시간의 역사' 라는 점이 있겠다. 매일 작업일지를 쓰는 경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진행상황이 처음부터 주욱 보이기 때이다. 반면 위키는 늘 현재성을 추구한다. 위키의 페이지는 늘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고쳐지는 글이다. 하지만, 시간의 역사 자체의 의미보다는 페이지 자체 내용, 즉 Content 중심의 사고라는 점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싶다. '시간의 역사' 자체가 Content 로서 중요하다면, 그것을 위한 페이지를 열어라.
          1. 현재 자신이 관심을 보인 분야를 다른 ZeroPagers에게 소개하는 효과를 가진다. 그럼으로써 해당 분야에 대해 먼저 공부한 ZeroPagers에게 암묵적으로 질을 던지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된다. ZeroPage 에서 활동하는 사람 역시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대해서 가급적이면 활발한 Feedback 을 보여주기 바란다.
          * 자신이 공부하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내용들을 서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정리된 서는 타인에게 하나의 좋은 공부자료가 될 것이다. 오프라인 세미나의 자료로 사용할 수도 있겠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정리하는 것 자체가 좋은 습관이라 생각된다.
         ZeroWiki 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자유의 제약을 느낀다면 ["프로젝트전용위키"]를 설치하고 사용할 수도 있겠다. --["데기"]
  • 정규표현식 . . . . 9 matches
         == 서작성 ==
          * 책임자는 없으나 자신 담당의 서는 자신이 적어야함.
          * 스터디 서는 정규표현식/스터디/챕터이름 (ex : 자열찾기 ) (caution : 붙여써야함) 의 형태를 따른다
          * Wiki 서 작성시 안의 내용은 자유이나 맨위에 정규표현식 내용 링크 리스트는 모두 나와야하며 스터디서에서는 정규표현식 링크와 스터디 링크만 나와야 하며 반대로 모임서에서는 정규표현식 링크와 모임 링크만 나와야한다.
          * 모임 서에는 그 전모임에서 서의 해당 모임까지의 결과를 링크시켜야한다.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9 matches
         홍보방법 이메일 구에 언급을 한다.
         참여율이 적어도 선배님들께서 좋은 것을 알려 주실려고 하는 것 이기때에 무조건 받는다.
         = 질 레스토랑 =
          2. 주사위에 의해서 선택된 사람에게 메뉴판을 주면, 메뉴판을 받은 사람이 해당 메뉴에서 질을 선택해서 읽어준다.
          * 질이 생길경우
          1. 질을 포스트잇에 기록한다.
          2. 웨이터에게 질을 준다.
          3. 웨이터는 받은 질을 메뉴판에 붙인다.
          주제 - 이전의 주제를 그대로 사용하되, 필요한 것은 추가한다.
  • 튜터링/2013/Assembly . . . . 9 matches
          * 이 과목에서 가장 주로 다루는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하는 이유와 현재 어떤 곳에 사용되는지, 특징은 무엇이며 장단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소자를 대자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자.
          * 2중 for사용하여 다음 모양의 별찍기를 작성해보자.
          * 아래 제는 기출제입니다. --*
          * 어셈블리언어의 기본법을 보고, 어떤 프로그램이든 컴파일시키고 실행시켜보자.
  • 페이지이름 . . . . 9 matches
          1. 위키위키에서 ["페이지이름"]은 너무나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제로위키에서 사용되어야할 페이지이름 규칙도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NoSmok:페이지이름 페이지에 참고하기 좋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 영 제목의 경우 모두 빈칸을 붙여서 사용한다. (제목으로 표시될때 자동으로 단어의 대자 단위로 빈칸을 띄어주므로)
          === 제 ===
          === 제 ===
          사랑방과 같은 시스템에서의 서구조조정은 그 노력이 많이 듭니다. 일관된 주제로 얘기하기가 힘들어지기 때입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피해야할 구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페이지 이름에 제안임이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큼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이 부분은 ["페이지이름"] 페이지로 옮겨서 얘기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이덕준"]
  • CppStudy_2002_1/과제1 . . . . 8 matches
          * 영동의 소스 : 먼저 전체적으로 02학번의 경향이 전역 변수를 쉽게 선언하는거 같다. 전역변수는 나중에 프로그램이 커질 경우에는 다른 여러 변수와 헷갈릴 수 있기 때에 가능하면 피하는게 좋다.
          * 제1번 : 여기서도 전역 변수를 많이 사용한거 같다. 이것은 피하는게 좋다. 여기서 함수가 호출한 갯수를 알아야 하는데 이때는 static 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면 된다.
          * 제2번 : 여기서도 전역변수를 피하기를..그리고 주석도 영어로 다는 연습을 하는것도 괜찮을듯 싶다.
          * 제3번 : -
          * 제4번 : 잔해 남는거는 memset(char *,채울자,크기)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8 matches
         데이터 은닉이란 모듈이 그것이 갖는 기능들을 명세한 인터페이스(interface)를 통해서만 접근되고, 그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은 다른 모듈로부터 은닉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캡슐화된 객체의 외부 인터페이스를 엄밀히 정의함으로써 독립적으로 작성된 모듈간의 상호 종속성을 극소화하여 캡슐화된 객체는 외부 인터페이스만을 통하여 접근될 수 있도록 한다면, 세부적인 구현 상세 사항에 대해서는 객체내에 은닉시킬 수 있다. 또한 캡슐화된 객체는 객체 구현내역을 변경, 혹은 향상시킬 때 이 객체를 사용하는 타 객체들을 변경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또 모듈의 내부 구현 사항들이 외부의 접근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음으로, 그 객체의 정당성을 보증할 수 있으며, 오류가 발생되었을 경우에 오류는 한 모듈내로 국지화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다루는 각각의 객체들은 서로의 관련되 영역을 사용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이 있다. 이것은 별도로 접근이 가능한 영역과 불가능한 영역으로 나누어서 관리하기 때이다. 이것을 바로 캡슐화라 한다. 갭슐화는 바로 접근 가능한 코드와 불가능한 코드로 나눔으로 인해서 데이터나 특별한 영역을 보호하거나 감추는 역활을 할 수 있다. 때에 필요한 경우 데이터의 접근 필드를 제한함으로서 데이터를 보호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상속이란, 기존에 만들어 놓은 객체들로 부터 모든 변수와 메소드를 물려 받아 새로운 객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새프로그램을 만들 때 기존의 자료를 이용해(상속받아) 새롭게 정의하여 사용한면 된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부수적으로 프로그래밍의 노력이 줄고 시간 단축되며 그리고 OOP의 가장 중요한 재사용성(Reusability) 얻을 수 있다. 델파이는 TObject라는 최상위 객체로부터 상속시켜 단계적으로 하위 객체들을 생성해 만들어진 구조를 지니고 있다.
         추상화란, 객체가 자신의 정보를 안에 감추고 있으면서 외부에 구체적인 것이 아닌 추상적인 내용만을 알려주는 것을 말한다. 때에 추상화란 정보의 은닉(Information Hiding)이라고도 한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다형성이란 근본적으로 상속에 뿌리를 두고 있다. 조상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아 새로운 객체들이 파생되어 생성된다. 이때 만약 새객체들이 모두 조상 클래스와 모두 동일한 값만 가지고 있다면 새로운 객체로서 의미가 없다. 왜냐면 그것을 만드는 이유는 무언가 다른 역할을 하기 위해 생성하는 것이기 때이다. 그래서 다형성이란 조상이되는 객체로부터 상속을 받아 다른 결과물을 산출해 낼때 다형성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된다.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8 matches
         모니위키 버전 1.0.9 이후부터 모니위키는 다중사용자를 위한 좀 더 편리한 설치환경을 제공합니다.
         각 사용자는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관리자가 설치해놓은 모니위키를 단지 make install로 비교적 간단히 설치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 설치 ==
         이 경우 대부분의 php파일이 설치되지 않은채로 각 사용자가 사용하게 되기 때에, 모니위키의 php취약점이 발견되었을 경우 관리자가 설치된 [모니위키]만을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일부 카피된 파일 및 php 이외에 웹상에 직접 노출되는 지역 파일은 사용자가 직접 업데이트해야 하겠지요.
  • HowToStudyXp . . . . 8 matches
          * XP in Practice (Robert C. Martin et al) : 두 세 사람이 짧은 기간 동안 간단한 프로젝트를 XP로 진행한 것을 기록. Java 사용. (중요한 헌은 아님)
          * XP Examined (논 모음집) : XP 컨퍼런스에 발표된 논 모음
          * XP Conference, XP Universe 등의 논들 (특히 최근 것들)
         기회가 되신다면 주변에서 XP를 직접 사용하는 곳을 방해서 하루만 같이 생활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반년 공부를 앞당겨 줄 수 있습니다.
         나중에 회사에서 직접 XP를 사용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IsBiggerSmarter?/문보창 . . . . 8 matches
         단순히 Greedy 알고리즘으로 접근. 실패. Dynamic Programming 이 필요함을 테스트 케이스로써 확인했다. Dynamic Programming 을 실제로 해본 경험이 없기 때에 감이 잡히지 않았다. Introduction To Algorithm에서 Dynamic Programing 부분을 읽어 공부한 후 제분석을 다시 시도했다. 이 제를 쉽게 풀기 위해 Weight를 정렬한 배열과 IQ를 정렬한 배열을 하나의 자열로 보았다. 그렇다면 제에서 원하는 "가장 긴 시퀀스" 는 Longest Common Subsequence가 되고, LCS는 Dynamic Algorithm으로 쉽게 풀리는 제중 하나였다. 무게가 같거나, IQ가 같을수도 있기 때에 LCS에서 오류가 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소트함수를 처리해 주는 과정에서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다.
          continue;
  • JTDStudy/첫번째과제/원희 . . . . 8 matches
          userNum[0] = 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첫번째 숫자를 입력하시오"));
          userNum[1] = 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두번째 숫자를 입력하시오"));
          userNum[2] = 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세번째 숫자를 입력하시오"));
          //String temp = 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숫자를 입력하시오 (한칸씩 띄어서)");
         자바가 완전 기초라서요, 숫자 세개 입력받을때 1 2 3 이렇게 입력받으면 배열에서 1,2,3 이렇게 들어가게 할려고 노력을 해봤지만 어렵네요......ㅠㅠ 생각의 한계로 결국은 따로따로 입력받기......
          *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지. 만약 100자리라면, int 형이 정수값만 가지고 나머지는 버리는 특성을 이용해서 123%10 하면 3이 나오고, 12%10 하면 2 나오고 나머지는 1이고... 이런식으로 숫자른 나누어 줄 수도 있고, 입력시에 어짜피 String형으로 받아지기 때자 하나씩 끊어 읽게끔 해도 되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방법이 나올 수도 있어 - [상욱]
  • Java2MicroEdition . . . . 8 matches
         Java 2 Micro Edition (J2ME) 은 휴대전화나 PDA 같은 이동통신 기기등의 가전제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초소형 장치에서 작은 장치에 이르는 이른바 소형 디바이스 들이 Java 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 PDA 등에서 사용되는...
          * 휴대전화와 같은 매우 제한적이 하드웨어에서 사용되는...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부분이 있고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하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고 MIDP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로 나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대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자의 상표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다른 휴대전화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에서만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로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성화된 클래스 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예는 많이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SK Telecom에서 제공하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지고 휴대전화의 특성에 맞는 기능, 예를 들어 진동 기능이나, SMS를 컨트롤하는 기능 들을 구현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CLDC는 MIDP와 OEM-Specific Classes의 기본이 되고 있다.
         퍼스널 자바와 임베디드 자바는 J2ME 플랫폼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임베디드 시장을 목표로 한 자바 플랫폼이었다. 인터넷 셋탑 박스와 같은 나름대로의 성과도 있었지만, pJava와 eJava는 별로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사건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하드웨어 설계 및 제조와 관련해서는 그다지 내세울 만한 무기가 없었기 때이었다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즉, 하드웨어 업체의 적극적인 지지 없이는 자바의 임베디드 시장 진출은 요원한 과제였다.
         그리고, 수많은 소비자/임베디드 디바이스들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것도 자체적으로 한계가 있었다. 다양한 하드웨어, 다양한 운영체제, 그리고 전혀 호환성 없는 유저 인터페이스까지, 이 모든 차이점을 극복하면서 기존의 J2SE 기반의 자바와의 호환성까지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은 불가능하다는 제인식이 있었다. 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컨피규레이션과 프로파일로의 플랫폼 분할이다.
         컨피규레이션이란 자바 가상머신과 코어 API들에 대한 명세를 의미하고, 프로파일은 그 상위의 클래스 라이브러리, 즉 표준 API 집합에 대한 명세를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적인 분할이 필요한 이유는 메모리와 CPU등의 크기와 성능이라는 측면에서의 요구사항이 동일한 디바이스들의 집합을 하나로 묶어서 컨피규레이션을 정의하고, 이러한 컨피규레이션을 바탕으로 각 디바이스들의 기능, 혹은 버티컬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프로파일을 정의함으로써, 플랫폼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기 때이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8 matches
          // KillRoach를 어떻게 사용할까???
          클래스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선언하는 것
          상위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특성들을 하위클래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질 =
          아직 상속을 읽고 있는 중이기 때에 모르는 것이지요^^. private 과 protected 는 상속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똑같이 사용이 됩니다. 하지만 상속이 이루어진다면 의미는 틀려지죠. 만약 '''자동차''' 라는 객체가 있다고 봅시다. 그런데 이것은 굉장히 추상적인 개념이지요. 이 '''자동차''' 의 하위 개념인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 를 '''자동차'''에서 상속받아 만들었다고 합시다. 그랬을 때 '''자동차''' 가 가지는 어떠한 상태는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도 역시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protected 로 선언해 주면 그 상태를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외부에서 접근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public 은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한번 직접 코드로 만들어보세요. 어떻게 다른지 채험하는게 가장 이해가 쉬울겁니다.
          * 자바에서 메소드는 처음 시작할 때 소자입니다. 대자로 시작하는 것은 클래스이지요.
  • One/김태형 . . . . 8 matches
          continue;
         {{|숫자 입력받음. 입력값이 1이면 64출력, 2이면 10출력, 3이면 23출력, 그 이외의 값이면 "error" 출력|}}
         int number; /*입력받을 숫자*/
         printf("숫자를 입력해 주세요\n");
         {{|정수배열 10개 만든후 숫자 출력하기(미완성) |}}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8 matches
         === 제 내용 ===
         OS책 7장 - 14장 (13장 제외)
         족보도 필요없을 정도로 완벽히 새로운 유형의 제들이 출제되었다. 1,2번 동기화 제는 평소에 풀어보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시험 시간 내에 풀기 정말 힘들다.
         그 외에.. raid제. 01학번 김모군이 "이거 내면 짐승이다"라고 했는 정말로 나왔음-_-; 그 말에 덧붙여 01학번 강모군이 "모니터 내면 짐승이다"라고 했는데 역시 나왔음. 말이 씨가 된다더니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다.
         === 제 ===
         1. Bounded Buffer제를 세마포어로 푸시오.(코드 작성) 단 버퍼의 사이즈는 7개가 한계이다.
         5. Raid의 정의와, 사용하는 이유, 각 레벨 별 특징을 약술하시오.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8 matches
          1. 알고리즘 시그마 1~ i4 까지 타이트를 로우 빅오 사용하여 증명
          6. 1~3개 제 펌핑 렘마 사용하여 증명 혹은 오토마타로 그려서 regular 에 속한다고 증명 하기
          5. DMA 계산하는
          2. 외부 단편화는 무엇이며 TLB 를 사용하여 어떻게 해결? 그리고 내부 단편화와 외부 단편화 대조,,
          9. pointer restrict 관련
          10 Dynamic Scoping 에서 Static type 체킹을 했을때 어떤 제 가 발생하는가
          11. Weakest precondition 관련
  • ProgrammingContest . . . . 8 matches
         컨테스트는 아니지만, ITA 소프트웨어에서는 아예 자신들이 낸 제를 풀지 않으면 이력서조차 받지 않는다.
         나이나 학력 제한이 전혀 없습니다(Open경우). 팀은 세명까지 가능하고, 혼자서도 참가 가능합니다. 사용 가능 언어는 Java, C++, Pascal, Python 등 입니다. 제한 조건은 한 팀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는 하나의 컴퓨터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금요일(2002/5/10)에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9시부터 5시간 동안입니다. 온라인(이메일)으로 진행합니다. (see also .http://ipsc.ksp.sk/rules.php )
         만약 제 이해 시간을 포함 (혼자서) 40분 이내에 R1과 R2 모두에 대해 정답을 구했다면 (2000년도 본선제였습니다. 같은 사이트 Problem Archive에 정답이 있습니다) 아마 10위권 이내에 들 실력이라고 사료됩니다. 아마 EightQueenProblem을 (사전 정보 없이) 한 시간 안에 푼 사람이라면 10위권 안에 충분히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팀을 짠다면 두사람은 PairProgramming으로 코딩을 하고(이 때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인터프리터식 언어라면 엄청난 플러스가 될 것임), 나머지 하나는 다른 제를 읽고 이해하고, (가능하면 단순한) 알고리즘을 생각하고 SpikeSolution을 종이 위에서 실험한 뒤에 현재 커플이 완료를 하면 그 중 한 명과 Pair Switch를 하고 기존에 코딩을 하던 친구 중 하나는 혼자 다른 제를 읽고 실험을 하는 역할을 맡으면 효율적일 겁니다. 즉, 두 명의 코더와 한 명의 실험자로 이루어지되 지속적으로 짝 바꾸기를 하는 것이죠.
         특이한 점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제한된 시간내에 프로그래밍 대결을 벌인다는 거죠. 이긴자에게 상금을 줍니다만 미국외의 사람에겐 받을 자격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스윙 애플릿을 다운로드 받아서 주어진 제에 대해 자바, C++, C# 등으로 코딩할 수 있고 제대로 해결했는지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박지훈
  • ProjectZephyrus/Thread . . . . 8 matches
          * ''Database Connection Pool 을 사용하던 하지 않던, DB 자원을 얻어오는 부분을 하나의 end point에서 처리하세요. 처음부터 이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java''' 에서 Database Connection을 생성하고, 사용하는 코드를 머지않아 보게 될겁니다. 이는 정말 최악입니다. pool을 쓰다가 쓰지 않게 될 경우는?다시 pool을 써야 할 경우는? 더 좋은 방법은 interface를 잘 정의해서 사용하고, 실제 DB 작업을 하는 클래스는 Factory 를 통해 생성하는게 좋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DB를 다루던 간에 위에서 보기엔 항상 같아야 하죠. --이선우 [[BR]]
          * 제가 저번학기에 작업했던 메신져가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을 참고하세요. 저번 학기에 정보처리 실습이란 과목에서 프로젝트로 했던 것입니다. UP 로 Process 를 진행했었고, 높은(?) 점수를 위해서 많은 서를 남기긴 했는데.. 부족한 면이 많군요 ㅡ.ㅡ;; http://www.inazsoft.net/projectworktool.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구근
          ''정말 많은 서;; 보고 감탄했슴다 형~ 서형식이나 고려해볼 점등에서 참조할만한 좋은 자료가 될듯 --석천''
          * 제가 JDBC 할때 삽질했던거 다른 사람들은 삽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남긴 서가 있어여.. 조금이나마 삽질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여..^^: - 상협[http://www.caucse.net/cgi-bin/moin/moin.cgi/_c0_da_b9_d9_c7_c1_b7_ce_c1_a7_c6_ae_2f_b9_e6_c8_ad_ba_ae_c6_c0_b8_de_bd_c5_c0_fa_2fJDBC JDBC 관련 삽질 방지용 서]
  • RandomWalk . . . . 8 matches
          '술취한 바퀴벌레' 제라고도 한다. 다음과 같은 격자에 술취한 바퀴벌레가 있다고 해 보자 [[BR]] [[BR]]
         === 심화제 ===
          * 격자의 가로, 세로의 크기를 입력받을때. 엄청나게 큰 크기를 입력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배열의 동적 할당을 이용해서 2차원배열을 어떻게 사용할까? (c/c++은 자바와 달리 2차원배열을 동적할당 할 수 없다. 따라서 각자가 pseudo (혹은 imitation) dynamic 2D array 를 디자인하여야 한다)
         === 제 소스들 ===
         ||도전자||사용언어|| Source ||
         ||원명||C++||["RandomWalk/원명"]||
         ["제분류"]
  • STL/vector/CookBook . . . . 8 matches
         = 벡터를 사용해보기 위한 기본 셋팅(앞으로 편의상 반말로 합니다.) =
          * 예제로 숫자를 몇개 입력받나 갯수를 입력받은 만큼, 그만큼 루프를 돌려서 숫자를 입력받는 걸 보자.
          * 우리가 여태까지 배운 거만 써보면 이렇게 고칠수 있다. 그 유명-_-한 동적배열이다.--; 아.. delete [] 저거 보기 싫지 않은가? c와 c++의 고질적인 제점이 바로 저거다. 메모리 관리를 프로그래머가 해줘야 한다는거.. 자바 같은건 지가 알아서 delete 해주지만.. c나 c++에서 delete 안해주면.. X되는 꼴을 볼수 있다. (본인이 한번 경험해 봤다.) 그래서 잘 디자인된 클래스는 클래스 내에서 알아서 없애줘야 한다. 바로 vector를 쓰면 저 짓을 안해줘도 된다. 또 고쳐보자.
          * vector<int>... 부분을 보면 또 다른 생성자가 보인다. 인자로 숫자 하나를 받는다. 그 만큼 동적 할당 해준다는 뜻이다. delete? 그딴거 안해줘도 된다. 프로그램 끝나면서 int형 벡터 ar이 소멸되면서 알아서 없애준다.
          * container 에 값이 저장될때는 복사 과정이 수행된다. 그래서 값이 간단한 int, double형 에 대한 containter는 그렇게 제가 되지 않된다.
          * 여기서 잡담 하나. 객체를 parameter로 넘길때도 복사가 수행되지 않는 참조를 사용하자.
          * 그래서 pointer만을 이용해서 저장하자. 하지만 쓸모 없는 객체는 우리가 지워줘야 한다. 포인터를 넣어줄때에는, 컨테이너가 소멸될때는 포인터들은 지워지겠지만. 그 포인터들이 가르키는 값들은 지워지지 않기 때이다.
  • ShellSort . . . . 8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52.html 원보기]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K라는 정수 하나만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스택에 들어있는 거북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n이라는 정수로 시작되며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거북이 스택의 원래 배치가 기술된다. 각 줄에는 거북이의 이름이 들어있으며 맨 윗 줄에는 스택 맨 위에 있는 거북이의 이름이 있고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거북이의 이름이 나열된다. 각 거북이한테는 그 거북이만의 이름이 주어지며 각 이름은 80글자를 넘지 않는 자열이고, 알파벳, 숫자, 스페이스 자, 점('.')만 쓰인다. 그 밑으로는 n개의 줄에 걸쳐서 새로운 스택이 기술되며 여기에서도 위에 있는 거북이부터 아래있는 거북이 순으로 이름이 열거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확하게 2n+1개의 줄로 구성된다. 거북이의 수(n)는 200 이하로 제한된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 [보창] || C++ || 2시간 || [ShellSort/보창] ||
         [제분류]
  • SummationOfFourPrimes . . . . 8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68.html 원보기]
         오일러는 솟수가 숫자 영역에서 무한하다는 가설을 자신의 고전이론으로 증명했다. 모든 수들이 4개의 양의 솟수 합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 답을 알 수는 없다. 답은 느린 386 컴퓨터에서도 돌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 시간 제한은 펜티엄3 800 컴퓨터를 기준으로 한다. 이 제에서 솟수의 정의는 "완전한 두 개의 다른 정수로만 나눠 떨어지는 양수"이다. 예를 들어,37은 정수 37과1로만 나눠지는 솟수이다.입력은 한 라인에 하나의 정수N만 포함한다. 여기서 N은 10000000이하의 수이다. 이 수는 4개의 솟수의 합으로 구성될 수 있는 수이다. 입력은 하나의 수만 받는다. 입력 라인에 맞춰, 주어진 조건에 맞는 4개의 솟수를 한 줄에 출력한다. 입력된 수가 솟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없으면"Impossible."이라 출력한다. 답은 여러개가 있을수 있다. 모든 정답을 받아들인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실행시간(10000000 값 기준 4초 이내 통과 여부) ||
          || [보창] || C++ || . || [SummationOfFourPrimes/보창] || O ||
         [보창]이 푼 게 200등이네... 내 순위 찾다가 발견함. 참고로 난 394등. 나도 분발해야겠다 --[곽세환]
         [제분류]
  • VonNeumannAirport/1002 . . . . 8 matches
         언어는 C++ 로 할 것이고 중간에 STL 중 vector 를 간단하게 이용할겁니다. (자세한 이용법은 나도 모르는 관계로 -_-;) 일단 저는 이 제를 한번 풀어본 적이 있습니다. 연습삼아서 새로 풀어봅니다.
         제는 암튼 이해했고 (Input 에 대한 Output 이 머릿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연결이 된 상태) 가장 간단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야 하겠군요.
         헉. 30분동안 프린트 하신다고 자리필요하신 분 때에 지연. -_-; 다시 시작;
         에러가 난다. C++ 에서는 터플이 없으므로.. -_- 배열을 넘기는 방법이 있고, vector 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번에는 배열로 했기 때에 이번엔 vector 로 해본다는. ^^;
         이 경우 testOneToOneMove 가 깨지게 된다. 데이터형이 다르기 때이다. testOneToOneMove 쪽 테스트 형을 똑같이 작성해준다.
         Press any key to continue
         작동을 잘 한다; 제는 이제 Airport 쪽으로 축소되는 듯 하다.
         {{{~cpp // 제 발견! - AirportTest::setUp()
  • ZeroPageHistory . . . . 8 matches
         이 서는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에서 내용을 옳겨와 정리 하는 서입니다.
         ||여름방학 ||Computer Architecture, Assembly, Pascal 등의 스터디/강좌. 현대 경진대회 준비반 개설(15일간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전산 커리를 모두 다룸, 기출제 풀이 등) ||
         ||여름방학 ||C++, HTML, Object Pascal 세미나 개최.(목적 불 게시물: 비선점형/선점형 멀티태스킹, Win32의 프로세스와 스레드.)(긁어놓은 게시물: 타이머, 마우스) ||
          * 데블스캠프 : C, 파일 입출력, DOS, UNIX, Windows, Web Programming, Object-Oriented Programming, Network
          * ACM제 샘플풀이, 3D
         ||겨울방학 ||하드 제로 인한 서버 소실 ||
          * 07년은 서버 날라갔던거 때에 위키 및 홈피에 흔적이 없고 스터디들이 생각나지 않는다ㅠ 기억나시는 분들 채워주시길.. - [지원]
  • ZeroPage성년식 . . . . 8 matches
          * 의 사항: 메일(theZeroPage@gmail.com) 혹은 ZeroPage 홈페이지(http://zeropage.org)
          *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에 제가 있나요?(이벤트 페이지를 제 이름으로 만들어서 저는 참가 신청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제가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선배님께서 온오프믹스로 참가 신청이 힘들다고 다른 방법을 만드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온오프믹스에 제가 있다면 구글독스를 통해 추가적으로 신청을 받거나 아니면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시 발생하는 제를 해결하는 법을 알아내어 온오프믹스 페이지에 안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페이스북에서 바로 신청을 하는 경우 제가 있을수도 있는거 같았아요. 정욱이형이 저번에 된줄 알았는데 안됐길래 다시하라고 해서 됐거든요. -[김태진]
          * 그닥 제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도 제로페이지 메일에서 신청에 제가 있다고 보내주신걸 확인했습니다. 메일로 간단한 몇가지 사항과 함께 참가 의사를 밝히면 저희가 관리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 [지원]
  • html5/web-workers . . . . 8 matches
          * 현재 브라우저와 웹어플리케이션이 가진 설계상의 제로 생겨남
          * 처리할 내용이 많아지면 사용자는 페이지를 조작할 수 없음
          * 이 제를 해결하기 위해 Web workers를 사용
          // 전역함수 postMessage 사용
         = 워커에서 사용가능한 변수, 메서드, 생성자 =
          * window, document사용 불가
          * onmessage(), postMessage(), onconnect()등 사용가능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8 matches
          printf("숫자를입력하세요 :n");
          printf("숫자를 입력하세요 : ");
          printf("숫자를 입력하삼 : n");
         5명의 이름을 모두 받게 한거양 scanf("%s" , &name[a]); 에서 a는 for안에 있는 증가하는 변수잖으 각각의 이름을 받기위해서 저렇게 해준거지
         '%c' 는 캐릭터 자 하나(char)를 말합니다. '%s'로 바꾸면 자열(string)을 받거나 표현할 수 있습니다. 즉, {{{~cpp scanf("%c", &n);}}}가 {{{~cpp scanf("%s", &n);}}}로. printf로 표현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동
         위에 이름까지 같이 함께 묶어서 넣고 싶으면 .. 이름은 타입이 다르기때에 구조체라는것을 써서 같이 묶어서 넣을수 있습니다. 구조체는 나중에 배울겁니다. ^^ 그리고 주석을 사용안하고 변수명으로 의미를 알수 있게 해줄수 있다면 그게 더 좋습니다. 변수명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주석 없어도 이해가도록 짜면 좋습니다.(리펙토링에 나오는 얘기..) 예를 들면 국어 성적 변수명은 KoreaScore 혹은 ScoreOfKorea 이런식으로 쓸수 있습니다. - [상협]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8 matches
          * 이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최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로 기술 개발만 하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하면서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대로 고용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스'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에 고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기회를 혼자서만 사용하기를 원한다. 최고의 특권을 가지고 싶어한다.
          * 지식, 자원이 풍부. 제품을 공급만 해줘도 알아서 잘 사용할 정도의 지식..
          * 제품에 대한 기술적, 제품 사용 교육등 토탈 솔루션 제공
         == 던져야할 질 ==
          * 다음과 같은 질을 클로저, 마법사(기술자), 빌더(인간관계구축), 세일즈맨이 각각 필요할 시장 상황에서 생각해본다.
          * 이 제품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신제품이라 할지라도 기존의 비슷한 용도로 사용하던것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8 matches
         김동우 : 놀았습니다. Ipad 만졌습니다. 쩔음. 님도 사셈. 프로젝트 회의를 했습니다. 2주뒤에 영어 서 50장을 만들어야합니다. 2주뒤에 키노트 준비 해야합니다. 배워야합니다. 영어에요 또. 짜증납니다.
         이소라 : 저번주 목요일날 모여서.별로 한게 없음. 어제한거 말씀드림. 어제 집에가서요. 친구 대타로 알바하게되었음. 걔가 축제를 하는데 공연을 해야한다고 알바를 대신해야한다고 그랬음. 축제가 수목금이라 월화는 안가도 될줄 알았는데 교육을 받으래서 2시간 일찍가서 교육받고 알바함. 8~12시까지 할것도 없음. PC방이었음. 그래서 일을 더했는데 사람이 2~3시되면 사람도 없는데 40대 아저씨가 이상한 창을 띄우고 보는걸 카운터에서 봄. 그리고 빨리 닫음. 화충격. 어제 잠을 못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라면, 햄버거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잘수 있었는데 친구랑 나가서 놀음.
         이진영 : 일요일에 야구장에 갓음. 잠실. 'ㅅ' 두산 vs SK=> 0:5 이겨서 신남.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가 학교를 옴. 예사를 같이 들음. 필기를 대신해줌 ㅋㅋㅋㅋ 소라 : 그래서 내가 옆에 못앉음 ㅠㅠ 남자친구앉고 내가 앉고 이종성이 앉음. 그래서 남자애들이 주목해서 욕함 ㅋㅋㅋ 학교가 좋아 보인다능. 대학교처럼 보인다고함. 그리고 월미도에 감. 바이킹을 탓는데 90도 넘어서 무서웠음 ㅠㅠ 그리고 하나 타고 밥먹으로 나감. 그리고 카페갓다 집에갔는데 아빠 생신이었음. 근데 엄마 아빠가 없어서 둘이 데이트하러나가셨나 보다해서 봤더니 아빠가 제가 안와서 속상해서 술마시러 가심 ㅠㅠ 아빠가 술먹고 제방에서 주무심. 죄송합니다 아빠. ㅠㅠㅠㅠㅠㅠ
          * Struct(구조체) : 간단하게 사용자 정의 배열이라고했습니다.
          * 왜 4번이 실행됬을까? => 파일포인터가 가르키는 파일 구조(struct)안에 답이있다 => 파일을 얼마나 읽었는지 저장하기때이다.
          * 구조체란...? 사용자 정의배열이지.
          * 오.. 1등 ㅊㅋㅊㅋ. 기특하군 새벽에 메신저에 있는거보니 뭐하는진 모르겠지만. 재밌길. 파일pointer가 좀 신기하긴 하지 사실 난 저걸 배울때 그냥 법으로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pointer라는것을 깨달은게 정말 오래걸렸달까? 구조체는... 나중에 진화한단다 그걸 위해서 고생좀 해봐야지. 그래 우리가 앞으로 더욱 레벨업된 몬스터를 상대하게 될꺼야. - [김준석]
          * 우왕=ㅂ= 귀엽게 써주었네~! 진영이 너무 귀엽다 ㅠㅠ 파일 입출력은 다음시간에 복습할겁니다. 이렇게 한번씩 생각해본다니 신난다!! 뭘해볼까!? 빠지지 말고 와야되요!!! 그리고 포인터에 대한 질 고마워요. 뒤에 또 다시 복습 하겠습니다. 포인터는 중요하고 중요하고 중요한것이니까요. 아싸 신난다~! - [김준석]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 . 8 matches
         알고리즘은 제가 없는데 자잘한 실수때에 2시간이나 더걸려버렸다.
         이런제는 한번보면 다른일을 못하니 별수없이;;;
          // 숫자를 출력한다. 여기서 "input[ dummy_ja_ris_soo - ja_ris_soo ]"이조건은 시작을 //
          // 제외한 부분에 1은 출력을 안한다는 것이다. //
          // else if 부분은 시작부분은 무조건 숫자를 출력한다는 조건이다. /
          // 큰 자리단위를 출력한다. "(ja_ris_soo-1)%4==0"이조건은 숫자의 뒤에서부터 4개단위로 //
         [LittleAOI]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시간맞추기 . . . . 8 matches
         제 : user가 시간을 맞추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시작 후 8초가 경과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user가 아무키나 누른다.
          * 무한루프 for 사용
          * time() 라이브러리 함수 사용.
          * kbhit()함수 사용. - 사용자가 아무키나 눌렀는지 안눌렀는지 알리는 함수.
          || [보창] || C++ || 10분 || [시간맞추기/보창] ||
         [LittleAOI] [제분류]
  • 여사모 . . . . 8 matches
          * 다음 주제는 자열(String), 스택(Stack)과 큐(Queue) 입니다. 단어 뜻 정도는 알아오는게 좋겠죠?
         - 아마도 자열이 초기화가 안돼서인것 같다. strlen()함수는 char *(캐릭터형 포인터)을 전달인자로 받지.
         게 strlen()함수야. 자열을 초기화할 때에는 예를 들어 char * arr = "ABCDE"; 라고 하면 arr[5]에는 자동
         때에 이상한 값이 출력되는 거지. cout << a; 라고 해보면 이상한 자들이 출력되는게 보일꺼야. 7,8을 입력
         했을때 23이 나오는 것은 포인터 a가 가리키고 있는 주소+23에 NULL자가 들어 있다는 뜻이지.
         배열은 만드는 명령이 아니야.
          int * a = new int[b]; // 이와 같은 경우에는 원하는 값을 할당받아 사용하므로 올바르게 실행된다. */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8 matches
         따스한 5월의 봄날에 맞이한 제로페이지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 학회가 만들어온 크고 작은 모습 하나하나는 선배님들과 여러 동기 여러분 그리고 후배님들의 학에 대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일구어낸 아름다운 자화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우리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최대 학회이며 여러 학생들의 학술적 비젼을 제시해 주고 있는 중요한 학회입니다. 이런 제로페이지가 좀 더 발전적이고 원숙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당부하고 싶은 것들을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바로 읽어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서로 도와가며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낯선 학에 대한 설레임과 막연한 두려움 때에 어느 곳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몰라 고민하는 신입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프로그래밍 언어 1~2가지를 익혔으나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내가 이 도구를 공부해서 무엇에 써야하는지 몰라 일관성 없는 학습만을 반복하여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학회에는 훌륭한 선배님도 많이 계시고 능력있는 회원님들도 많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배우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또 배우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학습하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의 기업은 인턴쉽 제도가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에, 대학생들이 방학이 되어도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경험을 쌓은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나마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경우에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고 경력이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그렇기 때에 경력도 없고 프로그래밍 실력이 뛰어나지도 않은 대다수의 학부생이 방학 때 경력을 쌓기란 어렵습니다.
         학교를 따라 인맥이 형성되는 현상은 그다지 바람직하지는 않아 보이나,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인맥이 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라고 무조건 우대하는 눈먼 인맥이 제이니까요. 인맥을 통하면 자신이 모르는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아는 사람을 통해서 구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연락망을 만드려면 연락처를 구하는 일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 연락망이 회장단에게 물려져 내려오고 있지만 연락처가 부정확한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연락이 가능한 회부터 시작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락처를 구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현재 활동하지 않는 회원들에게도 가치를 돌려줄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무조건 도움을 받기만을 바라고 이러한 인맥을 만든다면 그다지 많은 호응을 얻어낼 수도 없을 것이기 때입니다.
  • 윤종하/지뢰찾기 . . . . 8 matches
          system("pause");//위에 장은 읽어야되니까
          for(j=0;j<i;j++) if(pos_data[i].X==pos_data[j].X && pos_data[i].Y==pos_data[j].Y) continue;//중복 좌표가 생기면 재생성
          if(coordX==0 && coordY==0) continue;//기존 위치에 있는 데이터를 참조했을 때
          if((temp_pos.X>size.X-1 || temp_pos.X<0) || (temp_pos.Y>size.Y-1 || temp_pos.Y<0)) continue;//범위를 초과했을 경우
          else if(map[temp_pos.Y][temp_pos.X].iIsRevealed==TRUE) continue;//이미 깐 것일 경우
          if((temp_pos.X>size.X-1 || temp_pos.X<0) || (temp_pos.Y>size.Y-1 || temp_pos.Y<0)) continue;//범위를 초과했을 경우
          if(coordX==0 && coordY==0) continue;//기존 위치를 참조했을 경우. 지우면 stack overflow의 향연
          if(map[temp_pos.Y][temp_pos.X].iIsRevealed==TRUE) continue;//열려있을 경우는 검사할 필요가 없잖아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8 matches
         위키위키를 처음 방하시면 FrontPage에 들어오실겁니다. FrontPage는 말 그대로 대이 되는 첫 페이지로, 현 이 위키공간 항해의 시작점이 됩니다. 처음 방하실때에는 FrontPage부터 시작하셔서 각 페이지 링크를 클릭하셔서 항해하시면 됩니다.
         그러다가 해당 페이지를 수정하고 싶으실때가 있으실 겁니다.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싶을때, 내용을 덧붙이시고 싶을때, 토론중인 내용에 참여하시고 싶을때, 또는 토론중인 내용을 정리하여 하나의 서로 만들고 싶을 때 등등.. 그럴때에는 거침없이 왼쪽 최하단의 'Edit Text'를 클릭하신뒤, 해당 페이지를 수정하시면 됩니다. 위키위키의 공간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누구나 수정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위키의 특성상 한 페이지가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크롤을 위해 휠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Page Up, Page Down을 적절하게 사용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한쪽손은 키보드, 한쪽손은 마우스.~
          * 대 - 가장 첫 페이지로 갑니다.
          1. 새 이름을 사용할 새로운 페이지를 만든다.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8 matches
          * 어떤 사람이 소형 비행기로 비행하던 도중 구름 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건물이 보일때까지 고도를 낮춘 뒤 그 건물의 열려 있는 창 너머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라고 소리질러 물었다. 그 남자는 ''"당신은 지상 100피트 상공에 있는 비행기 안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조종사는 즉시 정상 코스로 복귀하여 공항을 찾아 착륙했다. 놀란 탑승객들이 조종사에게 어떻게 길을 알아냈는지 물어보았다. 조종사가 대답하기를 ''"그 남자의 대답은 100% 정확하고 사실이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것을 금새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사 건물의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공항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라고.
          * 첨단 기술 회사들은 제품을 개선한답시고 그저 복잡하고 불필요한 기능들만 제품에 추가하고 있다. 공급자들이 이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잘못된 개발 과정은 나쁜 제품의 제를 해결할 수 없고 그저 새로운 기능만 추가할 수 있기 때이다.
          * 저 부분을 읽고 신랄하게 까인 기분이라 정말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때일까 생각해 봄. 세 가지 생각을 했다.
          * 여기서 '제인'은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사용자이다. - [김수경]
          * 현대 명 사회는, 사회 운동가들이 인종과 계층 사이의 벽을 허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한편으로 기술자들이 본의 아니게 새로운, 오히려 더 높은 장벽을 쌓는 데 매진하고 있는 형국이다.
         == 그들만의 화 ==
         == 사용성 추구만이 해답은 아니다 ==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남훈 . . . . 8 matches
         사용언어 lex
         메일주소 규칙 : 영어대소숫자 하이픈 언더바 '.' 사용 가능. 단 '.' 은 시작과 끝에 지정 불가. 2자 이상.
         도메인 네임 규칙 : 영어대소숫자 하이픈 사용가능. 단 하이픈은 시작과 끝에 지정 불가. 2자 이상.
         co.co.kr 이 도메인은 적법한거 같아서 별 제 없을거 같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8 matches
         팀을 나누었다. 요새 팀 나누기 재미붙이기에 그렇듯, 생일로 했다. 그런데 팀이 잘 안나눠져서 각 사람들이 앉은 자리 IP로 했다. 하지만 그래도 팀이 잘 안나누어져서, 결국 반바지/긴바지 식으로 팀을 나누었다는 후이 -_-;
          * 코드 통합때 제점을 잘 극복해야 한다.
         정리하면서 1002는 어떻게 제를 나눌것인가에 대해 네트워크 게임 작성시 팀별 작업 분담에 대해 다음의 예를 들었다.
         전자수첩을 하기로 하고.. 샌드위치를 먹으며 각자의 역할과 작은 팀을 나누었고 칠피에 올라가서 시작.. 언어는 C++, MFC 툴킷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총 개발시간의 절반을 MFC 와 싸우다가.. 인수군의 제안과 창섭군과 은지누나의 동의로 JAVA 로 언어를 바꾸고.. 인수군은 전자계산기를 기웅군, 은지누나와 페어를 하며 짜고 창섭군은 상욱군과 함께 전화번호부를 짜던 중 창섭군의 JAVA 실력 부재와 swing 경험 부족으로 인해(ㅜ.ㅜ) 은지누나와 상욱은 페어를 바꾸고.. 결국 어설픈 틀의 전화번호부와 계산기를 합치고 C++ 로 짜여진 상욱군의 만년달력을 끝으로 시간종료.
          제발생 : 사람들이 MFC 에 익숙하지 않음. 더이상 진행이 어려움
         Error Message 팀에서는 잘된점으로 제 사이즈를 적절하게 잡은 점을 뽑았다. 잘못된 점으로는 사람들의 개개인 능력을 정확하게 고려하지 않고, MFC 를 고른점과 역시 Pair 에서의 제점, 그리고 '팀 이름이 안좋았다' 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리고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뽑았다.
          * 팀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대화가 중요하단 생각을 했다. 형식적이지 않은 이런 저런 의사소통도 많이 필요하겠지만 어느정도의 형식이 갖춰진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예를 들면, 언어선택의 제에 있어서 대충 한 두명이 이걸로 짤까?? .. 그럴까?? 이런 대화보다는 정식으로 사람들한테 자신이 아는 언어와 생각을 물어서 종합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했던거 같다..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잘 알필요가 있을듯..;; 또 다른 사람의 입장을 한번더 생각하는 맘도 필요한 것 같다. --은지
  • 2학기파이선스터디/모듈 . . . . 7 matches
          * 사용자가 모듈에 정의된 함수나 변수의 이름을 사용하도록 허용하는것 ( = 라이브러리)
         == 모듈을 왜 사용할까? ==
          * 코드를 재사용 할 수 있다.
          * 별도의 이름공간이 있어서 다른 모듈과 겹치지 않기 때에 독립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 from 모듈명 import 이름 (이름.. 사용)
          * from 모듈명 import* (모두.. 사용)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7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2/10201.html 원보기]
         === 이 제는 ===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 가는 데 드는 연료비의 최소 값을 출력한다. 제의 제약조건에 따를 때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 갈 수 없으면 "Impossible"이라고 출력한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에 대한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출력한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 보창 || C++ || 2일 || [AdventuresInMoving:PartIV/보창] ||
         [제분류] / [경시대회준비반]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7 matches
          *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작은 프로그램을 애플릿이라 한다. 웹에서 클라이언트 측의 프로그래밍을 지원하는 강력한 툴로 사용된다.
          * 제한: 애플릿은 보안성 때에 그 기능이 제한적이다. 애플릿의 제한 사항은 아래와 관려된 것이다.
          * 애플릿은 로컬 디스크를 사용할 수 없다. 함부로 내 컴퓨터나 다른 컴퓨터에서 정보를 전송할 수 없다는 뜻이며, 디지털 서명을 인정하면 로컬 디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
          * 잘못된 코드로 시스템의 다른 부분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자바 언어와 애플릿 구조에서 갖고 있는 보안성 때이다. 이런 점 때에 회사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소위 인트라넷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에 자바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 AwtVSSwing/영동 . . . . 7 matches
          * 단점: 운영체제에 따라 버그가 발생할 수 있다. 불규칙한 컴포넌트의 모양과 레이아웃 설정 제가 발생한다.
          * AWT는 사용하긴 쉽지만 한계가 있다. 롤오버 이미지를 사용하는 등 실제로 많이 쓰는 기능을 AWT로 구현하기 어려우며, 운영체제마다 버그가 생기기 때사용하기 불편하다. Swing은 Top-Level의 컨테이너만을 운영체제의 자원을 사용할 뿐 그 하부에 있는 모든 것은 자바 코드에 의해 만드는 방식을 가진다. 발생하는 버그도 자바 가상머신의 범위 내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게다가 컴포넌트의 모양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맞춰주는 것이 가능하다.
  • BeeMaja . . . . 7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82.html 원보기]
         마야라는 꿀벌이 있다. 마야는 수천 마리의 다른 벌들과 함께 육각형 모양의 벌집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마야에게 제가 생겼다. 그녀의 친구 윌리가 만날 장소를 알려줬는데, 윌리(숫놈 일벌)와 마야(암놈 일벌)는 서로 다른 좌표계를 사용한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 [보창] || C++ || 엄청..ㅡㅜ || [BeeMaja/보창] ||
         [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CppStudy_2002_1 . . . . 7 matches
          * C++의 법도 익히고, 나아가서 사용법, OOP에 대해서 더 친숙 해지기, 다양한 과제를 통한 프로그래밍 경험 쌓기
          * 시간은 칼같이 엄수 10분도 늦으면 안됨(정모가 목요일 5시에 있기 때에..)
          * 그리고 뭐 사정이 허락하면 ICPC 제나 ACM 제 같은것도 같이 풀어 볼 수 있으면 풀어 볼지도 모릅니다.(시간이 허락하면.. ㅡㅡ;)
         || 8.1 ||10.클래스를 사용하자(64page)||["StringOfCPlusPlus"] ||
          * ["StringOfCPlusPlus"]가 참 유익했던 거 같습니다. 제가 이걸 하기 전엔 자열을 다루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걸 하고 나니까 좀 쉬워진 듯한 느낌이네요. -[영동]
  • CppStudy_2002_1/과제1/CherryBoy . . . . 7 matches
          cout << "자열(20자내)을 입력하세요...\n";
          cout << "숫자를 입력하세요.. _\b";
          cout << "당신은 출력 함수를 " << count << " 번 사용하셨습니다.\n";
         // 3번 연습제..
         //함수는 사용자에게 이름과 핸디켑을 요구한다
         //이름이 입력되면 1을 리턴하고, 이름이 빈 자열이면 0을 리턴한다
         //함수는 전달인자로 전달된 값들을 사용하여
  • DataStructure/String . . . . 7 matches
          int str_len=strlen(str); // 자열의 길이
          if(strstr[str_count]==ptnptn[ptn_count]) // 자 비교해서 같을때
          if(ptn_count==ptn_len) // 패턴이 자열 내에 있을때 그 시작 위치 리턴
          else if(str_count==str_len) // 패턴이 자열 내에 없을때 거짓(다 돌았는데 카운트가
          * Time Complexity는 O(mn) 입니다.(m=자열의 길이, n=패턴의 길이)
          f(j) = largest i such that i < j and 자열의 0 ~ i번째 = 자열의 (j - i) ~ j번째, if such an i exists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7 matches
         || _CRTDBG_CHECK_CRT_DF || 내부적으로 사용되는 메모리가 디버그작업을 하는 동안 추적된다. ||
         // 전처리 장이 끝난뒤에 include
          //DCRT의 오버헤드가 상당하기 때에 기본옵션이 꺼져있다고 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옵션을 활성화 하는 작업이 필요
         MFC에서는 기본적으로 로드하지만 콘솔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지정을 해줘야 로드한다.
         || _CRTDBG_MODE_DEBUG || 디버그 윈도우 안에서 보게될 디버그 자열에 출력을 전달 ||
          동적 멤버변수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대입, 할당 생성자, 소멸자를 반드시 만들어야한다.
         DCRT를 켜고 끄는 것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수행속도의 차이가 상당하다. STL때인지도 모르겠지만. - [eternalbleu]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7 matches
          1. DIP에서 의존관계 역전이 대체 무엇을 역전시킨다는 것인지 알게되었다. 기존에는 Highlevel 모듈이 Lowlevel 모듈에 의존하는 식이었지만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Lowlevel 모듈이 Highlevel이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에 의존하게 함으로써 설계를 더 유연하게 만들 수 있다.
          1. 객체지향을 왜 해야하는가? 근본적으로 소프트웨어가 변화하기 때이다. 객체지향은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설계 패턴이다.
          1. 책에 나온 교차 통풍 패턴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정적인 구조를 볼 때 마주보는 양 쪽 벽 비슷한 높이에 창이 있는 사무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창 앞에 커다란 건물이 있으면 바람을 막아서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다. 교차 통풍 패턴은 마주보는 양 벽에 각각 창이 있다는 그 자체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을 통해 바람이 불어들어오고 불어나감으로써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교차 통풍 패턴에서 마주보는 양 벽에 창이 존재한다는 정적 구조 보다는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고 나가는 동적인 행동 양식과 그것을 통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든다는 의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1. 무엇이든 생각없이 받아들이지 말고 장점과 단점을 모두 생각한 후에 지금 사용하기 적절한지 판단하고 적용하라는 아주 중요한 메세지가 반복되어 나온다.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1. CRC 모델링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에 '''도메인 영역의 언어로 제를 기술하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get과 set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걸 와닿게 하는 말이었다. 언젠가 정모에서 ''체험 OO 현장''같은 활동을 해보고 싶음. 우리 모두 객체가 되어보아Yo :)
  • Googling . . . . 7 matches
         || "''keyword''" || 검색어를 장단위로 검색한다. 의미가 확장되어서 검색되지 않는다. ||
         || filetype || 인자로 전달한 확장자를 지닌 서만을 검색한다. ||
         || site || 특정 사이트 내의 서들만을 검색한다. ||
         || allintext || 페이지의 본을 이용해서 검색한다. ||
         || allinurl || URL 링크에서 존재하는 장을 통해서 검색한다. ||
          ''stop word: at, and 와 같은 일반적인 단어들은 검색을 할 경우 그 결과가 너무 많기 때에 구글에서 제외시킨다. 이런 단어를 추가시켜서 검색하기 위해서는 검색어 앞에 + 를 붙여야한다.''
  • Hartals . . . . 7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50.html 원보기]
         방글라데시의 정당들은 자신의 세를 과시하기 위해 정기적인 동맹 휴업(파업)을 추진하는데, 이 동맹 휴업은 경제에 상당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이 제에서는 각 당을 동맹 휴업 지수(hartal parameter)라고 부르는 h라는 양의 정수로 나타낼 수 있다고 하자. 이 동맹 휴업 지수는 한 동맹 휴업과 다음 동맹 휴업 사이의 기간을 날짜 수로 표시한 값이다.
         이 결과를 보면 14일 동안 정확하게 다섯 번의 동맹 휴업(3, 4, 8, 9, 12일)이 있음을 알 수 있다. 6일은 금요일이기 때에 동맹 휴업이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2주 동안 근무 일수로 5일의 동맹 휴업이 실시된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 [보창] || C++ || 80분 || [Hartals/보창] ||
         [제분류] [AOI]
  • HelpOnLists . . . . 7 matches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와 총알 리스트를 아주 자연스럽게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총알 리스트를 만들고 싶으시면 그 줄의 첫 시작을 "{{{[공벡]*}}}"로 시작하여 써주시면 됩니다;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는 그 줄의 시작을 {{{[공백]1.}}}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만약 공백을 넣어 들여쓰기만 하고 {{{*}}}나 번호리스트를 지원하는 {{{1.}}} {{{a.}}} 이외의 다른 자가 온다면, 그 단락은 들여쓰기된 단락으로 인식됩니다.
         === 사용례 ===
         /!\ 정의 법은 자주 쓰이지 않는 법이며 모인모인 호환용 법입니다. 1.1.3CVS에 포함된 monimarkup.php에서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 MFCStudy_2002_2 . . . . 7 matches
          '휴가에서 지금 돌아왔습니다. 암것도 공부 못했네요. 일요일 저녁 몇시요? 시간에 따라 달라요.시간정해서 자보내주시길! - 성재
          * [08/18] - 이번주는 결국 못모였습니다. 다들 바쁜 모양이더군요. 다음 주 초에 모입시다. 월요일 쯤이 좋을 것 같습니다만, 모두 여기를 확인할 지 의이군요.
          * 기본적인 MFC사용법(?), 간단한 클래스와 함수에 대한 공부
          * 클래스 위저드 사용법에 대한 공부.
         = 질/답변 =
          * 질하고 싶은 것을 이곳에 써주세요 ^_^
          ''처음에는 책을 위주로 보는게 좋겠지만, vc를 이용해서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할때에는 MSDN 을 참조하는 훈련을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책은 그리 중요하지 않지만. 서가 중요하죠.~'' - 임인택
  • NSIS/예제2 . . . . 7 matches
         ; 인스톨화면시 구들
         UninstallText "This will uninstall example2. Hit next to continue."
          ; 사용했던 디렉토리들 제거.
         ; 인스톨
         UninstallText "This will uninstall example2. Hit next to continue."
          ; 사용했던 디렉토리들 제거.
         UninstallText: "This will uninstall example2. Hit next to continue." ""
  • Omok . . . . 7 matches
          * 제가 작년에 썼던 방법입니다. 터보씨의 그래픽 함수중에서는 clrscr() 함수만 사용합니다.
          * 화면을 움직일때 쓴 방법은 방향키 말고 그냥 영어 자판중 'I','J','L',','을 사용하여 움직이고 찍을때는 'k' 를 사용했습니다.
          * 이러면 아스키 코드 사용하지 않고도 짤 수 있습니다. 전 아스키 코드 쓰는거랑 터보시에서 그래픽 하는거 싫어서 이렇게 해봤었습니다. 뭐 다른 방법으로 짜고 싶으면 짜시고요. - 상협
          * 전부 그림으로 처리하기 때에 그래픽적인 요소들을 위한 코딩이 많이 들어가는...(나쁘게 말하면 생노가다..--; )
          * 개인적으로 이걸 해봤는데.. 뭐 Visual 적인거 좋아하시면 이렇게 하시고.. 그냥 오목의 알고리즘만 생각하시면 굳이 그래픽을 사용안하셔도 좋을듯..^^
         ["제분류"]
  • One/박원석 . . . . 7 matches
         정수배열 10개 만든후 숫자 출력하기
          continue;
         숫자 입력받음. 입력값이 1이면 64출력, 2이면 10출력, 3이면 23출력, 그 이외의 값이면 "error" 출력 |}}
          printf("숫자를 입력하시오.");scanf("%d",&c);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7 matches
         비록 "아는 언어"칸에 대여섯 이상의 언어를 줄줄이 적어넣을 수 있지만,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면서 "정말 아는" 언어는 항간에서 현재 유행하는 언어 하나 둘 정도이다. 일단 주변 여건이 다른 언어를 공부할 여유를 허락하지 않고, 이걸 격려, 고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제다. 너나 할 것 없이, 교과과정에서 C언어를 자바로 대체하는 것만으로 "우리 학교 전산학과는 미래지향적이고 앞서 나가는..."이라는 선전 구를 내거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왜 MIT에서는 제일 처음 가르치는 언어로 Scheme을 몇년째 고수하고 있을까.
         그러므로, 이런 ProgrammingLanguageClass가 중요하다. 이 수업을 제하면 다른 패러다임의 다양한 언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전무하다. 자신의 모국어가 자바였다면, LISP와 Prolog, ICON, Smalltalk 등을 접하고 나서 몇 차원 넓어진 자신의 자바푸(Kungfu의 변화형)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자바의 음양을 살피고 제점을 우회하거나 수정하는 진정한 도구주의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언어의 노예가 되지 않는 길은 다양한 언어를 비교 판단, 현명하고 선택적인 사용을 할 능력을 기르는 법 외엔 없다. --김창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언어를 배우고, 특히 훌륭히 디자인된 언어(각 요소들이 서로 상충하지 않고 유기적으로 조화되어 하나의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는)를 충분히 접하게 되면, 아무리 제있는 언어를 쓰게 되더라도 "선택적"인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무심결에 쓰고 있는 프로그램 언어의 내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저런 원리를 하나식 알아갈 때마다 재미있었기 때에 수업시간도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같이 듣는 이들은 졸린 모양이더라고요.) 과제에서 엄청난 실수를 많이 저질러서 안타깝지만, 과제 자체는 강의 내용과 매우 적절하게 연결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jectCCNA/Chapter5 . . . . 7 matches
          * ip의 생성이유 : TCP/IP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모든 장비를 구분하기 위해서
          * ip주소는 2진수 32자리로 되어있음 -> 약 42억 9천개 -> 현재 사용자를 고려하면 남은 ip주소가 얼마 없음
          * 네트워크를 나타낼 땐 호스트 부분을 0으로 표현. 그리고 각 클래스에서 표현 가능한것의 제일 작은 수와 제일 큰수는 사용불가.
          *호스트부분이 모두0은 네트워크, 1은 브로드캐스트 번호이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 각 클래스에서 사용가능한 최대 호스트수는 순계산-2해줘야함.
          * 기본 게이트웨이 : 내부 네트워크를 벗어날때 밖으로 통하는 -> 라우터의 이더넷 인터페이스
          * 네트워크를 나눠 쓰지 않더라도, 디폴트 서브넷 마스크를 사용한다.
  • Ruby/2011년스터디/강성현 . . . . 7 matches
          * 동네API를 이용한 동 네트워크 홈페이지 제작
          * 동 네트워크 홈페이지를 새롭게 만들어보는 프로젝트
          * 기존 사이트를 조금 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고, 모바일 기기에서도 부담없이 볼 수 있도록 함.
          * page design, layout 등은 [html] 이용 ( [Ajax]도 사용)
          * 동네 로그인, 즐겨찾기/동게시판/나눔터/작은모임/회원검색 의 5개 페이지로 구성
          * ruby 구현보다는 layout의
         === 제점 ===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7 matches
         제는, 1000000000 의 경우에 대해서 답이 나오는 시간이 엄청나게 걸린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
         어제에 이어서 고민하던 중, 제점에 대해서 다시 생각. 결국은 f(k) 를 위한 table 생성에서 메모리를 많이 쓴다는 점이 제.
         # 해당 숫자 범위를 조사하여 어떤 값이 나올지를 return
         제임을 생각. 이를 binary search 구현으로 바꿈.
         메모리 사용량 : 31MB
          * 다시금 '이 제에서 요구한 방법이 이 방법이였을까?' 에 대해서 고민하게 됨. 비록 원하는 성능은 나오긴 했지만.
  • StacksOfFlapjacks . . . . 7 matches
         [http://acm.uva.es/p/v1/120.html 원보기]
         그릴에서 팬 케이크를 구워서 완벽한 팬 케이크 스택을 만드는 것은 정말 까다로운 일이다. 아무리 팬 케이크를 정성스럽게 만들어도 팬 케이크의 크기가 조금씩 다르기 때이다. 하지만 팬 케이크를 잘 정렬해서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보다 더 작게 쌓으면 깔끔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 팬 케이크의 크기는 그 지름으로 주어진다.
         입력은 여러 개의 팬 케이크 스택으로 구성된다. 각 스택은 한 개에서 서른 개 사이의 팬 케이크로 구성되며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은 1 이상 100이하의 정수로 주어진다. 입력은 파일 끝 자에 의해 종료된다. 각 스택은 한 줄에 입력되며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앞에,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뒤에 입력되고 모든 팬 케이크는 스페이스에 의해 구분된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 [보창] || C++ || 30분 || [StacksOfFlapjacks/보창] ||
         [제분류] [AOI]
  • StringOfCPlusPlus/상협 . . . . 7 matches
          void lenstr() {while(st[n]!='\0') n++;}//자열의 길이를 n값으로 저장
          char* stval() {return st;}//이걸 알자:배열 전체 리턴 할때 * 사용 ..
          int nval() const {return n;}//자열 길이를 알려줌.
          void reverse();//자열 거꾸로
          int search(char se);//찾고자 하는 자열의 갯수로 알려줌
          nam.reverse();//끝에것이 짤리고 뒤바뀌지 않는
          nam.delspace();//끝에것이 짤리는
  • TermProject/재니 . . . . 7 matches
          "김태완", "김희균", "류재현", "구봉", "박대원",
         void menu1() // 1번 메뉴 : 사용자가 지정한 과목을 입력순에 따라 화면에 출력함
         void menu2() // 2번 메뉴 : 사용자가 지정한 과목의 성적순에 따라 화면에 출력함
          cin >> select; // 서브메뉴를 출력하고 사용자로부터 입력받음
         void sort(int i, int j) //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i, j 변수를 전달받아 정렬함
         void prt_all() // 3, 4번 메뉴를 선택했을 경우 공동으로 사용하는 출력 함수
          for (i = 0 ; i < 3 ; i++){ // 각 과목의 평균과 총 평균은 변수를 사용하지 않고
  • ThinkRon . . . . 7 matches
         당신은 어떤 제에 직면했다. 좀처럼 일이 풀리질 않는다. 이 때 스스로에게 묻는다. 만약 RonJeffries(혹은 당신이 존경하는 전가)가 이 자리에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일전에 XP 메일링 리스트에 조언을 바라는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회사에서 XP를 진행하다가 부딪힌 제에 대한 것이었죠. 그걸 올리고 답장이 한장도 도착하기 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RonJeffries라면 어떤 답장을 쓸까" 신기하게도 저는 그걸 너무도 분명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답을 마치 RonJeffries가 직접 만들어준 마냥 귀하게 생각하고 요리조리 궁리해보고 또 실험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며칠 뒤 진짜 RonJeffries가 제가 예측한 것과 거의 비슷한 답을 해주더군요.
         전가 비전가 PairProgramming을 하다가 제에 직면했습니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만약 KentBeck이나 WardCunningham, RonJeffries 같은 사람이 이 자리에 나 대신 있었다면 이 제에 어떻게 대응했을런지. 그리고 거기서 얻은 해답을 꼭 실행에 옮겨 보세요. 자신은 물론 상대방도 놀라게 될 것입니다. 해답은 늘 안에 있습니다.
  • XMLStudy_2002/Encoding . . . . 7 matches
          *단순한 텍스트 형태의 XML서를 다양한 언어로 작성하기위해 각 언어에서 사용하는 인코딩 방식을 사용한다.
         === 일본어 사용하기 ===
          *XML에서 유니코드를 사용하면 한 서 내에서 어떤 부분은 한국어로 또 어떤 부분은 일본어로 작성하는게 가능하다.
         === XML에서의 unicode 사용에 대한 사이트 ===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7 matches
          * 전달인자(여기서는 배열)를 값에 의한 전달/참조에 의한 전달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원래 값을 보호해야 하는 경우라면 값에 의해서, 원래 값을 바꿔야하는 경우라면 참조에 의해 전달한다.
          * 1학년 1학기 텀프로젝트를 할때, 성적정렬 프로그램에서 정렬로 순서가 전부 바뀌어버려서, 루프의 끝에서 전부 다 초기화했던 기억이 난다. 이때 전달인자에 전달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했다면 편했을 것을.
          * 구조체 만드는 법은 다 알고 있으니 넘어가고, sort()에 전달인자로 구조체를 넘겨주게 되면, 어떤 기준으로 정렬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3번째 전달인자를 사용할 수 있다. 즉,
          * 이렇게 사용하고, compare의 정의부는,
          * throw로 예외 상황이 발생되었다는 것을 알린다. 예외 클래스엔 여러개가 있으며, 생성자로 자열을 집어 넣을 수 있고, 이건 일반적으로 출력이 안되지만, what()함수로 확인 가능.
          * 사전순 정리: <와 >로 비교가 되는 거였다! 자끼린 되는줄 알았지만 자열도 할 수 있는 거구나...
  • django . . . . 7 matches
          * html 이 있는 template 에 많은 것을 바라지 말자. 가능하면 view에서 데이터를 거의다 처리해서 template에 넘기는것이 좋다. template에서 받아온 데어터로 리스트와 맵 변수의 첨자(subscriber)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안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view에서 데이터를 아예 가공해서 넘기는 것이 좋다.
          * pysqlite를 사용하면 아래 첫번째 튜토리얼 처럼 하면 된다.
          * mysql 은 사용자를 생성하고 settings.py 파일을 설정한다. 그리고 pysqlite와 다른 점은 DB 이름을 넣고 나서 mysql 들어가서 따로 DB를 만들어 줘야 한다. 그리고 사용자도 만들어 줘야 한다.
         설정 파일 때에 삽질하지 맙시다.
          * [http://www.mercurytide.com/knowledge/white-papers/django-full-text-search] : Model 의 Object 에 대한 함수들 사용방법
          * [http://www2.jeffcroft.com/2006/feb/25/django-templates-the-power-of-inheritance/] : Template HTML 파일 사용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7 matches
         [SAX] : XML을 읽어가면서 발생하는 이벤트에 기반한 파서. 메모리의 사용량이 적다.
          * [http://xml.80port.net/bbs/view.php?id=xml&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 VC++에서 msxml 사용]
          * XML은 데이터 표현 방식(data presentation)이기 때법에 하나라도 어긋나거나 코드셋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100% 에러를 내뱉는다. HTML을 다루다가 XML을 공부할 경우 이런 점에 당황스럽기도함. (DB 에서 코드셋 잘못 다루면 삽질하는 거랑 비슷함;; -_-)
          * DTD로 검색하다 여기로 왔네요ㅋㅋㅋ 예전에 쓰신 것 같아서 지금은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나중에 다른 분들이 이 페이지를 보실 수 있으니 시간을 건너뛰어 댓글 답니다~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로 XML 서 작성을 위한 규칙을 기술하는 형식입니다. valid XML Document의 경우 well-formed XML Document이면서 XML에서 사용되는 원소 이름이 해당 서에 대한 XML DTD나 XML Schema에 명세된 구조와 합치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내용에 대한 수업을 들으며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7 matches
         법,함수,MSDN,SVN,SSH,파일입출력
         || 법 || 함수 || MSDN || SVN,SSH || 표준입출력 || 계정 및 따로 공부 ㅋㅋ ||
         ||pm 08:00~09:50 || 법 || 송수생 (05) ||
         새내기 위주로 저 레벨에 제 부터 하나씩 올라가는 레벨업 방식.
         위 일정시간에 배우는 예제 소스는 최종프로그램에서 다 사용 하여서 프로그램을 만든다.
         = 제 풀이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7 matches
          * 조건
          * 반복
          * 명령을 반복할 횟수를 알고 있을때 사용
          * 따라서 명령을 반복할 횟수를 모르고 있을때 사용하면 편리
          <입력받은 숫자의 각 자리수의 합 구하기>
         [이가희] - 지금까지 배운 부분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반복과 조건! if, while, for! 뒤에 별찍는게 좀 무서워보이긴 합니다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_^ 오빠도 시험 잘보세요~ 아니 잘 보시고 계신가요 ㅋㅋㅋㅋ?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7 matches
         새싹교실 2회차 수업이었지만, 1회차 수업에 빠진터라... 좀 버거웠습니다. 숫자 찍기부터 별 찍기 까지.
         while으로 써서인지 머리를 덜 써서인지, 소스가 점점 길어지네요. for 쓰는 법에 대해서도 꼭 배워야겠어요.
         후기 쓰는 것을 까먹어서 과제를 다하고 나서야 발견하고 쓰게되네요.(아마 창설 때에 그런가봐요. 으헝헝.)
          * 공백을 출력하는 반복과 *을 출력하는 반복 2개를 사용하여 한 줄을 만든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7 matches
         4. c1부터 c2까지의 자 출력하기
         4. c1부터 c2까지의 자 출력하기
          printf("숫자를 입력해줘 뿌잉\n");
         4. c1부터 c2까지의 자 출력하기
          printf("원하는 자 입력해줘 뿌잉\n");
          * 어깨가 빠지는줄 알았어요..유.유 왜냐면 제 노트북을 가져왔었거든요. 제 노트북으로 신나게 프로그램 4개를 ㅉㅏ 보았습니다. 아우토 샘이 힌트를 좀 주셨지만, 그래도 스스로 생각해서 해보아서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매우 무긍무진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프로그램인데 성준이아 소스코드가 달랐기 때입니다. 하하하.. 신나요신나 WoW~~ 앞으로 프로그램 많이 짜보며 연습하고 복습도 열심히! 질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룰루랄라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7 matches
         == 반복 실습 ==
          * i=<N 또한 잘못된 법입니다. i<=N 이 의도한 것이겠지요?
          * 자잘한 법 오류는 없습니다.
          * 중첩 반복 + 중첩된 반복을 통한 별찍기 실습 (Optional)
          * while, do while 반복과 재귀함수를 이용한 점찍기를 배웠습니다. -[권우성]
          * 자잘한 법오류들을 보니 실습이 자주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내용보다는 기존 내용을 확실히 하고, 중간고사 준비도 약간 해줘야겠습니다. -[정진경]
  • 요정 . . . . 7 matches
         육지에 사는 것, 물 속에 사는 것이 있으며 성질도 가지각색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것 (아일랜드의 레프리콘) 도 있지만 요정의 화살을 쏘아서 마비시키는 (콘월의 픽시) 등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있다. 땅의 풍토나 자연에 따라 가지각색의 요정이 있다. 요정은 스스로 선택해서 모습을 나타내기 때에 사람이 요정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느낄 수는 있다. 눈보다 귀로 요정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걸 알아두어야 한다. 발소리나 노래 소리 따위는 요정의 짓이 대부분이다. 요정은 보기도 어렵지만 보게 되더라도 눈깜짝할 순간에 놓쳐버리고 만다. 투시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보인다고도 하지만 보통 인간에게도 간단한 방법이 있긴 하다. 네잎 클로버를 머리 위에 올려놓고 요정이 바르는 약을 눈에 붙인다. (다만 약 만드는 법은 요정만이 알고 있다)
         단호히 요정을 지명해서는 안된다. 요정이 기분이 상해서 장난을 치기 때이다. 좀더 부드럽게 '작은 사람들' , '평화로운 사람들', '좋은 이웃', '착한 사람들', '금발을 한 일족' 따위로 부른다. 재미있는 점은 요정은 자기 진짜 이름을 밝히지 않는데, 만약 사람이 그 이름을 알게 되면 그 요정은 그대로 사람의 종이 되기 때이다.
         작은 산이나 물속, 숲 근처에 사는 요정이 많은 듯하다. 물론 사람 근처에 사는 걸 즐기는 요정도 있다. 요정 나라는 작은 산의 입구부터 대지 밑, 또는 해변의 동굴부터 바다밑까지 널리 퍼져있다. 또 요정들은 호수나 냇물 속, 나무 구멍이나 뿌리 사이, 언덕에 뚫린 굴속에 사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들은 달빛을 받으며 춤을 추는 걸 즐겼는데, 사람들은 항상 '요정의 링' 을 보고 그들이 맘에 들어 한 무도장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버섯이 점점이 줄지어 완전한 원형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그 원 속의 풀은 주위의 풀보다 짙은 녹색을 띈다. 사람들은 이 순수한 원을 피해 가야한다. 만약 그 원 속에 발을 디디거나 그 속에서 잠을 잔다면, 요정들에게 유괴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이다. 요정들에게 유괴되어 그들이 사는 지하에서 몇 분 있다 돌아오면 지상에서 는 이미 몇 년이 지나있다고 한다.
         우선 그들과 이야기 할 때 요정이라고 부르는 것을 피하고 ' 저 사람들' 이라든가 '마음씨 좋은 사람들' 이라고 말을 골라 쓰는것도 요령이다.또 다른 사귀는 요령은 두리번거리며 주위를 살피지 말아야 하고 어떤 질이라도 정중히 답하는 것이다. 하지만 격식을 갖춰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요정인"야레리 브라운" 같은 요정도 있으니 주의할 것.
         모두 서로 다른 취향을 갖고 있어 멋내기를 즐기는 듯 하다. 숲속에 사는 정령들은 숲에서 얻을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서 능숙하게 옷을 만들어 입고 인간의 주위에 사는 요정들은 인간에게 빌린 물건으로 꾸려 나가는 경우도 있는 듯 하다.
         믿을 수 없지만, 유럽에는 요정의 물건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 많다.에딘버러에 있는 박물관에는 '요정의 관' 이 있다. 스코틀랜드의 서쪽에 떠있는 루이스 섬의 근처에 픽시의 작은 섬이 있다. 16 세기와 17 세기에 인간의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작은 뼈가 발견돼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러나 20 세기에 들어서 발견된 뼈가 바다새나 작은 포유동물의 것으로 판명됐기 때에 과거에 발견된 뼈도 요정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요정을 찍은 사진 중에서도 수정이나 이중 촬영한 흔적이 보이는 것이 많다.(참고로 빅토리아 시대엔 요정의 존재를 꽤 믿었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초심령현상에 대한 열풍이 불기도 했지요.)
  • 정모/2012.11.26 . . . . 7 matches
         하지만 1월에 좀 사용할 예정
          * 서적으로 정리해서 제출할 곳이있음
          * 제출도 있고 내년에 신입생 모집때 사용 가능함
          * 지금 버리기로 했고 딱지 때에 일단 버리고 와보기
          * [윤종하]: 종록이형 죄송해요, 오늘 공학교육페스티벌 제에 대해서 말이 많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주 OMS 기대할게요
          * [박정근] : 공학교육 페스티발에 대한 공유가 재미있었습니다. 담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ㅋ OMS는 못 들었지만 윤종하의 OMS에는 아쉬움이 없습니다. 아마 다음 정모는 과외때에 못 가게 될 듯 싶네요ㅠ
          * 득 떠오른 다과라는 개념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의 후기를 이끌어내는군요. 특히 다른 사람을 배려해서 자기가 쓰면 다 같이 즐거울 거라는 생각들이 모여 이룰 수 있는거 같아 매우 기분이 좋네요 :) -[김태진]
  • 정모/2013.9.4 . . . . 7 matches
          * 본인 입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 제한이 없어도 잘 안가는데, 제한이 생기면 더욱더 안 갈게 뻔하고, 지원금을 받는 대신 회원에게 공유할것을 전제로 주는 것이기 때에, 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많이 받아가도 별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받은만큼 토해(?)낼태니까요 :) 대신 세미나 같은 곳 다녀와서 건성으로 공유하지 않고 제대로 공유해줘야겠죠. 일단은 회장이 만족할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고한종]
          * 외부 유입에서 제가 생길수 있으므로 조심하는게 좋다.
          * 또 하나 제가 생길 수 있는게, 외부에서 zp가 거의 주최하는거에 대해서 클레임을 건다면 제가 생길수 있어서 소모임방식으로 주최하는것에 조심해야한다.
          * 대학생 프로그래밍 동아리에서 하는 제 2회 제중 못푼제 풀고 슬라이딩 윈도우 알고리즘을 공부했습니다.
          * 한.자. : 개강후 앞으로의 방향과 계획을 정하는 방식으로.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7 matches
         || 후 원 || 화체육관광부,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서울산업통상진흥원, NHN Ent. ||
          * 세 번째 세션 Autodesk는 자신의 툴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주였다. 이건 익숙해 지는 것이 관건인 듯..
          * 3일차에는 1일차에 그래픽 부분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과 큰 연관성을 찾지 못한 까닭에 프로그래밍 위주로 찾아 다니기로 했다. 하지만, 원래 들으려고 했던 ‘좋은 게임을 최고로 만들어 주는 요소 분석’ 파트를 들으려 했으나 갑자기 잠수를 타 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언리얼 엔진 주제 쪽으로 넘어갔다. 모바일 게임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 온라인 게임과는 비용, 기간 등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들은 제발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게임이 잘 돌아가게 해 달라는 요구를 하시던.. 하기야 콘솔 게임 정도 되어야 그래픽에 많은 부분 신경 쓸 수 있겠다만 모바일은 화면도 작고 하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메모리를 줄이기 위해 Object를 나누어 Module 사용을 해라는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졌다.
          * 세 번째 세션은 또 음악의 세계로... 역시나 자기네 회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사운드 효과를 다양하게 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었다. 뭐 Chaining 관계를 이용한 소리의 조합이라나 뭐라나..
          * 그 다음 키노트는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설조사를 반영해 자신들은 더 좋은 게임을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리얼리?) 뭐 계속 그런 내용..
          * 마지막 세션은 NVDIA와 Visual Studio를 연계해서 디버깅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했는데.. 보여주면서 하긴 했는데 뭔 내용이 이렇게 지루한지..; 전반적인 NVIDA 소개와 필터 버그 등 버그가 발생하였을 때 픽셀 히스토리 기능으로 추적해서 셰이더 편집기능으로 수정하는 등 버그를 어떻게 고치는지, 툴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였다.
          * 프로그래밍과 관련한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 (그래픽, 오디오 등)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알 수도 있긴 했다만 뭔가 대부분이 자신들 업체 홍보에 조금 주안점이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물론 안 그런 세션도 있었고 – 특히 직접 보여주는 부분은 같이 좀 해 보았으면 더 좋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또 그렇게 하기에는 물량 지원적인 제도 있으니... 노트북 가져오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뭐 이런 잡다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7 matches
          제는 디버깅이 며칠간 이루어지는가.. 왠지 겁이난다. 와따 많은 논리적 오류와 싸워야 할듯..;;
          킁..ㅠ.ㅜ 재앙이다..;;ㅁ;; 앞으로는 이렇게 짜지 말자는거 이외에는 뭐라 할말이 없다. 오랫동안 손대지 않았던 터라, 알고리즘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내가 짜서 그런지 금방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많은 부분을 수정했으나, 더 많은 재앙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반기고 있다. 이쁜 아가씨면 반겨주겠지만 이런 버그덩어리라니.. 도데체 어느 부분에서 잘못된 메모리를 엑세스 하는건지..흑흑 어빠햐가 잘못해떵..ㅠ.ㅜ 제발 정상적으로 작동해줘..ㅠ.ㅜ API의 특징인지...내가 못해서인지.. 테스트가 콘솔창보다 용의하지가 않다. 수없이 조각조각 나있는 할당된 메모리의 파편을 일일이 추적하자니.. 트리나 링크드리스트 형식의 제점이라고나 할까..;;ㅁ;; 도데체 어디서 잘못된겨~!!! !@#$%^&*()...... 그래도 실행하면 지뢰 한 2-3개.. 숫자 한 2-3개는 찾고 뻗으니위안은 된다.(참고로 아직 지뢰를 건드린적은 없다!!) 수정해야할 부분 태산.. 만들어야 할 부분 태산.. 휴가가 극도로 짦은걸 보면 방학중에도 만들어야 할지도... 뭐 나름대로 앞으로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야 할 지에대해서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뭐..ㅠ.ㅜ 흑.. - [조현태]
          계획 전면 수정. 알고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마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하고 기존 소스의 심각한 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조건(윈도우 지뢰찾기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하고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기로 결정했다. - 2005.08.13
          || 2005.08.12 || 소스 백지화 후 로봇을 제외한 부분(메인, 테스트 환경, 손, 눈, 기본 탐색 알고리즘, 새로운 자료구조)완성 ||
         약간의 딜레이를 주어서 풀어과는 과정이 나와 있다.(한칸마다 한번의 딜레이이기 때에 여러칸이 동시에 열리면 마치 연산이 없는것 처럼 보인다.)
  • 지금그때2005/회고 . . . . 7 matches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다. 처음 시행해본 [질레스토랑]은 앞으로도 많이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OST에서 활기찬 토론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 뵙는 선배님들이 많아서 반가웠다.([복날]) -[강희경]
         작년에 경우 중간에 자리를 뜨는 사람이 꽤 되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번엔 그런 경우가 전혀 없었다.(잠시 들른 석천형 제외) -[강희경]
         질권을 발동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강희경]
         [질레스토랑]의 질이 거의 다 신입생이 대답하기 어려운 것들이었다. 적절한 질을 추가해야겠다. -[강희경]
         [질레스토랑]에서 대답할 때마다 점수를 주고 '''오늘의 토크왕'''같은 걸 뽑으면 재밌겠다. -[강희경]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7 matches
         == [지금그때2006/질레스토랑] ==
          * 설윤창 - 알고리즘. 수학을 좋아하기 때에..
          * 이창섭 - 수학이 중요하다. 철학을 기호화 한것이기 때..
          * 이창섭 - 구현하는 것은 컴퓨터엔지니어이기 때에 재미있다. 그러나 교양에도 재미있는게 있다.
          * 임광훈 - 철학과 같은것.. 국과 수업을 들었는데 신선했다.
          * 이창섭 - 석천쳥, 상민형 등등.. 작은것에도 감동하기 때에 많다.
          * 설윤창 - 주어진 제를 미리미리 하는 사람.
  • 최소정수의합/문보창 . . . . 7 matches
          * 원래 이렇게 쓰는거 인가요 ? n(n+1)/2 가 n까지 숫자의 합으로 알고 있는데, 코딩할 때 만약에 공식을 모르는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 음... 굳이 처음에 공식을 모르더라도 제에 나온 식을 보고서 충분히 n(n+1)/2 를 유도해 낼 수 있습니다. 공식을 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해당 제에서 규칙성을 찾고, (물론 규칙성이 없는 제도 많습니다), 이 규칙성을 하나의 수식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면 제를 쉽게 풀어낼 수 있고, 또 이 과정이 공식을 외우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창
         - -> 정리 : 규칙성이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해당 제에서 규칙성을 찾아푸는것이 제풀기에 용이하다 이말씀이시죠? ㅋ
  • 토이/숫자뒤집기/임영동 . . . . 7 matches
          * 입력받은 자열을 숫자로 변환한 뒤 10으로 나눠주면서 그 나머지를 String에 붙여버린다. 그 후 출력.
          int reversedNumber=reverse(inputNumber);//뒤집을 숫자를 입력받고 reverse()호출
          {//입력받은 숫자를 10으로 나눈 나머지를 자열에 계속 붙여준다
          return returnNumber;//자열을 정수형으로 바꿔 리턴
         [토이] [토이/숫자뒤집기]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7 matches
         헉 !! 행, 열에 해당하는 숫자만 출력하는 것이었다.
         ==== ver.2 행,열에 해당하는 숫자 ====
          pascaltri[i][j] = pascaltri[i-1][j-1] + pascaltri[i-1][j]; // 이 for 들 역시 ver.3에서 더 나아져야 함.
         그리고 제가 '파스칼 삼각형을 출력하시오.' 가 아니었던거 같은데?? 다시 보는게..
          지금 나의 머리는 터질 듯 아프단다. ^^; 포인터 때에 데여갖고-.ㅠ 소스를 아예 바꾸는 큰 공사를 치뤘기 때에 ㅠ
          좀 있다 생각해보마 ㅋㅋ 그리고 소감 읽어주길.. 제 잘못 푼것을 나중에 알았단다 ㅋ--아영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7 matches
         그렇다면 자신이 그 코드를 해석하면서 얻은 지식을 그 코드에 적용했더라면(좀 더 의미있는 변수이름, 메써드이름 사용, 코드 일부분을 의미있는 이름의 메써드로 추출 등) 어땠을까요? --JuNe
         처음에 Javadoc 을 쓸까 하다가 계속 주석이 코드에 아른 거려서 방해가 되었던 관계로; (["IntelliJ"] 3.0 이후부턴 Source Folding 이 지원하기 때에 Javadoc을 닫을 수 있지만) 주석을 안쓰고 프로그래밍을 한게 화근인가 보군. 설계 시기를 따로 뺀 적은 없지만, Pair 할 때마다 매번 Class Diagram 을 그리고 설명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전체구조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면 내 잘못이 크지. 다음부터는 상민이처럼 위키에 Class Diagram 업데이트된 것 올리고, Javadoc 만들어서 generation 한 것 올리도록 노력을 해야 겠군.
          하지만, "확실히 설명할때 {{{~cpp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라고 한말 풀어쓰는 건데, 만약 디자인 이해 후에 코드의 이해라면 {{{~cpp JavaDoc}}} 없고 소스만으로 이해는 너무 어렵다.(최소한 나에게는 그랬다.) 일단 코드 분석시 {{{~cpp JavaDoc}}}이 나올 정도라면, "긴장 완화"의 효과로 먹고 들어 간다. 그리고 우리가 코드를 읽는 시점은 jdk를 쓸때 {{{~cpp JavaDoc}}}을 보지 소스를 보지는 않는 것처럼,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그것이 메소드의 이름이나 필드의 이름만으로 완벽한 표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히 표현했다면 너무나 심한 세분화가 아닐까? 전에 정말 난해한 소스를 분석한 적이 있다. 그때도 가끔 보이는 실낱같은 주석들이 너무나 도움이 된것이 기억난다. 우리가 제출한 Report를 대학원 생들이 분석할때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건 궁극의 Refactoring제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 셰익스피어 언어와 같았으면 하기도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언어를 프로그래밍 언어 대입할수만 있다면야.. --["상민"]
         주석이 실행될 수 있는 코드가 아니기 때에, 반드시 코드가 주석대로 수행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없는것 보다는 낳은 경우도 많다. 코드 자체는 언어의 subset 이기 때에 아무리 ''코드가 이야기한다(code tells)''라 할지라도 우리가 쓰는 언어의 이해도에 미치기가 어렵다. 이는 마치,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메뉴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경험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메뉴얼을 볼 경우, 그 이해가 쉽고 빠르게 되는것과 비슷하다.
         // 사용
         이선우는 이러한 코드를 보며 여느때와 같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모든 주석 없는 코드가 다 지루하다는 뜻은 아니다. 분명 예술적인 코드는 코드 자체로 신비롭다. 제는 이런 코드를 자주 만나기 어렵다는데 있다.) 정말, 재미있지 않은가?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6 matches
          * 객체 내의 자열을 보내야 될것 같은데. - 자겸
          * 지금 제가 많고, 너무 어설픈데 방학까지 끌고가는건 어떠냐? - 창재
          [2학기파이선스터디/if, for, while, 수치형]
          [2학기파이선스터디/자열]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6 matches
         || 12/29 || 4시 칠피 || 2인용 오목/현태 || 사용자 정의 메시지 사용법 ,, [MFC/MessageMap] ,[MFC/Socket] || 태훈(레저 생활),민경 ||
         || 1/05 || 4시 칠피 || X || 표준 오목 모델 사용법 설명 || 진행못함..||
         || 1/12 || 4시 칠피 || X || 표준 오목 모델 사용법 설명 || 없음 ||
          * [(hongryun2)사용자정의메시지사용]
  • AKnight'sJourney . . . . 6 matches
         시나리오 시작 번호는 1입니다.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출력은 "Scenario # I:"으로 시작합니다. 다음 기사 이동과 체스판의 모든 사각형을 방하는 순서는 '''사전 편찬(집필) 상의 순서'''를 따라야 합니다. 방 가능한 경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ABC, 123 의 순서를 따지면 결과는 하나로 정해져 있습니다. 최종 경로는 한 줄에 제공해야합니다. 전부 방할 수 있는 경로가 존재하지 않으면, 당신이 한 줄에 출력 불가능합니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 [강소현]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AKnight's Journey/강소현] ||
         [http://poj.org/problem?id=2488 Problem A Knight's journey], [제분류], [ACM_ICPC/2011년스터디]
  • AnEasyProblem/강소현 . . . . 6 matches
         1이란 숫자를 찾았을 때 그 앞의 숫자가 0이면 1을 앞으로 보내고, 1이면 맨 끝쪽으로 보내는...
          * printJ 함수 내에서 while(num<bin.length-1)의 1을 빼주지 않아 bin[num+1]가 index bound of exception이 났었습니다.
          * 2^20 = 1048576 으로 1000000보다 크니까 배열의 크기를 20으로 잡았었는데, 1과 0을 옮기면서 이 숫자보다 더 커지는 경우를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1~1000000 중에서 4개의 숫자가 맨 앞의 1이 짤려서 숫자가 작게 출력된! ;ㅅ; 언뜻 보길래 맞은 줄 알아서 뻘짓을 많이 한 ㅋㅋ poj는 죄가 없어! 내가 바보임 ㅠㅠ
  • AsemblC++ . . . . 6 matches
         .exe파일의 어셈블 코드부분에 대한 질. [http://zeropage.org/wiki/AsemblC_2b_2b?action=edit 지식in]
         어셈블리 코드는 기계어와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에 컴파일러의 출력 형식의 차이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얻은 어셈블리 코드는 모든 최적화 과정이 끝난 상태이기 때에 .exe 파일로 만들어질 때 까지 변형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에 굳이 어려운 방법을 통해 .exe 파일에서 어셈블리 코드를 얻어낼 필요가 없는 것이죠. --[상규]
         어셈블 코드들을 쉽게 보여준다면 프로그램의 보안 제에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군요. 수정에 관한 보안장치도 있을 것이고요. 패리티 같은 단순한 보안장치일지라도 코드의 무결성을 지키면서 어셈블을 수정하기란 쉬워 보이지 않네요. - 톱아보다
         Softice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시리얼 번호가 있는 프로그램이나 날짜 제한 프로그램을 크랙 하기도 합니다. 이번 디버깅 세미나에서 함 해볼라고 그랬는데 집에 있는 컴퓨터에서 그게 잘 안돌아가서 보류함. - [상협]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6 matches
         {{| 제 : 64층 (옥상포함) 중에서 사람이 떨어져 죽을 수 있는 층이 정해져 있다.
         이 제는 이진검색으로 풀 수 있습니다.
          * 32층에서 떨어져 본다. 당연히 죽는다. 따라서 제의 층은 32층보다 아래에 있다. 32를 다시 2로 나눈 값은 16.
          * 16층에서 떨어져 본다. 죽지않는다. 따라서 제의 층은 16층 보다 위에 있다. 32와 16사이에 존재하는 중앙값은 24이다.
          * 18층에서 떨어져 본다. 역시 죽는다. 따라서 제의 층은 18층 아래에 있다.
         || 이름 || 사용언어 || 코딩 ||
  • CC2호 . . . . 6 matches
          * 반복
          * 조건
         || [반복자열] || [반복자열/김유정] || [반복자열/이재경] ||
         || [식인종과선교사제] || . || . ||
  • CauGlobal/Interview . . . . 6 matches
          * 대학에서도 officer (사무일들. 서 작업들) 작업 많이 하시는지?
          * 학업 이외의 잡무를 수행하시나요?(ex 서작업 등등)
          * 현재 인턴쉽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 기업화에 대한 느낌이 어떠신가요?
          * 인터뷰 목적 : 중앙대 동의 미국 진학&취업 사례분석 + [지금그때]
          * 질 목록(두서없이)
         그냥 좋은 게 있으면 알고 오면 좋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자칫 표면적인 겉핥기식 인터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묻는 사람 스스로가 혼자 잘 생각해 보면 대충 답을 예상하는 질을 하게 되는 것이죠. 목표를 조금 좁히거나 명확하게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JuNe
  • CppStudy_2002_2 . . . . 6 matches
          * C++의 법도 익히고, 나아가서 사용법, OOP에 대해서 더 친숙 해지기, 다양한 과제를 통한 프로그래밍 경험 쌓기
          한 번 안나오면 2주를 점핑해야 하기때에 무리 갈 것이라...
         || 자열 다루기 ||["StringOfCPlusPlus/세연"]|| ||
         || STL연습제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조언 고맙습니다. 서만 읽었는데도 제가 상당히 많은 게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기존 진행 방법에도 수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위 책은 우선은 도서관에 신청을 해두었습니다. -- 재동
  • DPSCChapter3 . . . . 6 matches
          패턴은 실제로 아주 간단하다. 제 상황은 많은 부분들을 포함한다. Abstract Factory 패턴이 적용될 수 있는 예제를 보도록
          그리고 모든 faimily에서 같은 코드를 사용해서 부분들을(엔진,변속장치..) 얻는 것을 사용한다.
          하지만, 두 경우에 자동차를 생성하기 위한 코드와 그것의 컴포넌트 하위 부분은 여전히 같다. 즉, 모든 CarPartFactory 클래스들은 동일한 메시지 프로토콜을(다형성)을 구현하기 때에, 팩토리 클라이언트는 팩토리 타입이 무엇인지 상관하지 않고 호출을 할 수 있다. 그것은 단지 팩토리 프로토콜에 의해 제공되는 일반적인 메시지를 전송한다.
          다형성의 힘 때에, 클라이언트는 코드 구현을 한번만 하면된다. ABSTRACT FACTORY PATTERN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차 생성 코드는 다음과 같이 보일 것이다.(아주 비효율적인 코드)
  • HelpOnConfiguration . . . . 6 matches
         모니위키의 몇몇 플러그인중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환경변수 PATH를 참조하여 외부 프로그램을 호출하게 된다. 이때 PATH의 설정이 제대로 맞지 않아 외부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config.php에서 `$path`를 고쳐보라.
         만약 시스템 차원에서 rcs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rcs를 컴파일해서 사용해보라. 예를 들어 모니위키가 설치된 디렉토리가 {{{moniwiki}}}이고
         윈도우에서 gvim을 사용하여 작동된다. 이 경우 {{{$path}}}설정을 제대로 해주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식으로 `config.php`에 설정을 한다.
         == 대 및 로고(혹은 배너) 설정 ==
         메뉴의 대(FrontPage)및 로고 그림이 연결하고 있는 페이지는 config.php의 다음 변수를 설정한다.
         /!\ monisetup.php은 config.php를 변경할 수 있으나, 간단한 변경만 지원하고 세세한 변경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근 1.1.3 버전부터는 여러줄의 config.php 설정을 읽고 수정할 수 있다. 단, monisetup.php를 사용할 경우 코멘트는 모두 제거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6 matches
         보안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막기 위해서 `chmod 2777` 대신에 `chmod 777`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로서 제가 모두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니위키]가 특별한 파일을 생성하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대하여 그룹 아이디로 퍼미션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하도록 그룹 퍼미션을 주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와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지는 퍼미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되어 읽거나 고치거나 지울 수 있게 됩니다.
         Setgid 퍼미션을 작동시키려면 간단히 "`chmod 2777 ''dir''` 명령을 내리면 되는데, 모니위키가 여러 파일들을 만들게되는 디렉토리에 대해 이 명령을 내려주면 됩니다. 모니위키를 최초 설치하는 과정에서 setgid를 사용하려면 우선 모니위키 최상위 디렉토리를 먼저 `chmod 2777`을 해 줍니다. 아마 wiki.php가 들어있는 디렉토리가 될것입니다.
  • HowToDiscussIt . . . . 6 matches
         한꺼번에 토론을 하기엔 사람이 너무 많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 하기를 꺼린다. 혹시나 자신이 한 말이 남들에게 바보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정한다. 특히 의견/질을 내는 사람이 별로 없는 상황은 악순환을 거듭한다. 의견을 내는 사람이 없기 때에 의견 내기가 어려워진다. 또한, 낮은 위치의 사람(저학년, 하급자, 경험이 적은 사람)과 높은 위치의 사람이 섞여 있는 경우, 낮은 위치의 사람은 무언의 압력을 느끼고 의견 개진을 어려워 한다. 보통 한 두 사람 말 많은(혹은 경험이 많은) 사람이 전체 토론을 주도하게 된다.
         이럴 경우 '''Subgroup''' 패턴을 사용한다. 사람 수가 적으면 참여도가 높아진다.
         예컨대, 일단 전체 그룹을 모아놓고 간략한 제 상황 설명과 목적에 대해 컨센서스를 이룬 후에, 학년별 소그룹으로 나누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대표를 선출하고 토론하도록 한다. 선배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자신들만의 의견을 개진, 정리하도록 한다. 얼마 후에 모든 그룹이 모여서 각 소그룹의 대표자가 토의 내용을 요약 발표한다. 이것에 대해 다시 전체 토론을 하고, 또 다시 '''Subgroup'''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의견 발표를 하지 않는 사람을 보고 뭐라고 하거나, 질을 강요하기 보다는 그들이 왜 그렇게 소극적인지를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될 수 있는 환경과 NoSmok:어포던스 를 제공하라.
  • JavaScript/2011년스터디/JSON-js분석 . . . . 6 matches
          * stringify의 return에서 쓰는 fake root의 역할
          * 의
          * toJSON에서 key를 파라메터로 넘기는 이유(코드내에서 사용하지는 않는다)
          * 중첩 ?:의 우선순위?
          * 의
          * 의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6 matches
          상속은 객체 지향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이다. 이것은 자바클래스를 직접 디자인하는 제에 영향을 미친다.상속은 다른 클래스의 정보를 동적으로 액세스하도록 해주기 위해서 그 클래스와 다른 클래스와의 차이를 명시해주면 된다.
          * 다른 클래스에 공통적인 정보를 추출해서 상위클래스에 넣고 하위클래스에서 다시 사용하도록 한다.
         ==== 질하세요 ====
          * 디폴트 전달인자라는 것하고 질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iruril]
          * 생성자나 메소드에 상관없이 사용가능해요
          예를들면 위 circle 클래스의 getName 메소드에서 사용한 것처럼요 super.getName() 이렇게 --[iruril]
  • Knapsack . . . . 6 matches
         처음부터 단박에 이 제를 푸는 것보다 조금 더 제한적이고 쉬운 제에서 일반적이고 어려운 제로 점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NoSmok:HowToSolveIt 에서 소개하는 제 해결 테크닉 중 하나이기도 하죠. 훨씬 더 높은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만든 프로그램이 옳다는 것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이를 자동화하는 것이 편할 것이고, 이것을 위해서는 인풋과 아웃풋을 좀 단순화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ICPC의 제들을 구경해 보세요.
         ["제분류"]
  • MedusaCppStudy/세람 . . . . 6 matches
          cout << " 숫자를 입력하시오 :" ;
          cout<< "두개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 ;
          cout << "숫자를 입력하세요 :" ;
          cout << "숫자를 입력하세요 :";
         자열 입력 받아 가장 큰 거랑 가장 작은 거 길이 출력
          cout << "숫자를 입력하세요 : ";
  • Minesweeper/이도현 . . . . 6 matches
         ==== 제 ====
         매우 평이한 제이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주 간단하게 2차원배열을 잡고 8가지 방향을 모두 조사해보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이 제는 출력세트별로 반드시 빈 줄을 추가하라고 했다. 이것이 매우 애매한 해석으로 이루어져서 코딩에 어려움을 겪었다.
         밑에 코드에서 if으로 outputNumber > 1 인 부분이 Presentation Error를 벗어나게 하는 해결방법이었다.
          continue;
  • MoreEffectiveC++/C++이 어렵다? . . . . 6 matches
          [http://zeropage.org/moin/moin.cgi/MoreEffectiveC_2b_2b_2fEfficiency#head-fe2478216366d160a621a81fa4e3999374008afa Item 24 Virtual 관련], [http://zeropage.org/moin/moin.cgi/MoreEffectiveC_2b_2b_2fMiscellany#head-ce86e4dc6d00b898731fbc35453c2e984aee36b8 Item 32 미래 대비 프로그램에서 String제]
          * Multiinheritance 에서 제기되는
         = C++에서 생각되는 제 =
          * 업체 지원
         = 재미있는 서 =
         처음에는 서 작성을 시작했고, 레이아웃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항해지도를 작성하고, 대본(?)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다. 언제나 새로운 시도는 기대되는 것
  • NumberBaseballGame/jeppy . . . . 6 matches
         void make_number(char *p); /* 임의 세자리 숫자를 생성하는 함수 */
         void check_num(char *dest, char *src); /* 입력된 숫자와 비밀숫자를 맞춰보는 함수 */
          printf(" 중복된 숫자를 입력하시면 안됩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n");
          이것저것 해봐야겠당~ editplus 사용해도 꽤 괜찮넹.. 답답한 도스환경에서 해방~
          근데 스팩이 좀 이상한거 아닌가.. 중복된 숫자가 나오면 풀 수 있는건가? --a
  • NumericalAnalysisClass . . . . 6 matches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어떤 제를 접했을 때 어떻게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어 내야하는지, 디자인은 어떻게 해야하고, 훌륭한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말하고 있다. 게다가 OOP를 "정말" -- 시늉으로써만이 아니고 -- 사용한다. 모든 코드가 Java와 Smalltalk 양자로 쓰여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세간에서 간혹 추천서적으로 꼽히기도 하는 Numerical Recipe 시리즈는 사실 전가들로부터 "최악의 책"으로 꼽히고 있다. 단순히 책의 구성이나 깊이 등을 떠나서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다, 수치해석에 대해서는 아마추어의 수준도 못되는 사람이 썼다는 비판이다. 인터넷에 이 책에 대한 전적인 서평이 많이 있다 -- 제점 하나하나 꼼꼼하게 비판한 것이다.
         생각하면 2학년에 들을 만한 3학년 수업정도라고 생각됨. 수업의 난이도도 그다지 높게 책정하고 진행되지도 않고, MFC에 대한 기본적 스킬만 익히고 있다면 마지막 과제까지 해결하는데 큰 제는 없음 - [eternalbleu]
  • PowerOfCryptography/이영호 . . . . 6 matches
          = 1/n * ( log( 10의 (string:p의 자릿수)승) + log((x) = string:p의 맨 첫숫자와 두번째 숫자를 일의자리로 한 것을 반올림. -> 예제에서 1.8) )
         // 여기서 자를 숫자로 변경하고 log10 함수를 사용한다.
         정수형이기 때에 이것은 맞아떨어짐.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6 matches
         숫자가 지대 크다. 감당이 안된다..ㅠ.ㅜ
         하지만 지금은 일해야 하기때에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임시로 뒤에 두 숫자는 해결하지 못하는 소스를 짜두었다.
         // 값을 입력받을때, 두 값의 입력순서를 바꿔 놓았는데, 그편이 좀더 안정적이라는 단순한 이유때..
          두번째 소스.. 숫자가 커도 저장하고 연산할 수 있을...듯 하다..;;ㅁ;; ㅎㅎㅎ MAX_LONG의 값을 10으로 줄이고 테스트를 해서 2개 이상의 경우에도 돌아가는 것은 알겠는데... 3번째 4번째 예제의 수가 원체 커야지 말이다. 연산의 결과가 좀처럼 안나온다. 곱하기 루틴에서 계속 더하고 있는듯..;;ㅁ;;
          ;;ㅁ;; 음.. 영호선배는 넘흐 마니 알고이쩡..>ㅃ<;; C언어 소스 봐도 모르게떠용..ㅎㅎ 64비트형의 인트형의 변수를 두개 지정하고 a에다가 최대값을..(아마 부호가 있기 때에 -1저장됬을듯한..)넣고 b에는 a-1을.. 그럼 -2가 저장..;; 음.. 이게 아니라 혹시 b가 포인터라서 메모리 한칸 앞쪽을 잡아주는 건가요? 음.. 그러면 할당되지않은 메모리를 건드는 사태가..;;ㅁ;; 이것도 아닌가.. 연구를..;;ㅁ;; - [조현태]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6 matches
          *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I/O 작업을 CPU가 담당하지 않는 것인가? CPU 내부 ALU와 I/O 작업 회로가 따로 있는 Independent 상황이기 때에 그런 것인가?
          * CPU가 할당한 Time Slice를 하나의 Processor내부에 있는 각각의 Thread가 쪼개서 사용 하는 것인가?
          * 그럼 여러 개의 Thread가 존재하는 상황일 때, 하나의 Thread가 One Time Slice를 전부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가??
          * 첫번째와 세번째 질에 대한 답변은 "time slice 정책에 따라 다르다." 인거에요?? - [박성현]
          * 어느 바쁜 음식점(machine)입니다. 두 명의 요리사(processor)가 있는데, 주이 밀려서 5개의 요리(process)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어떤 한 요리는 소스를 끓이면서(thread) 동시에 양념도 다지고(thread), 재료들을 오븐에 굽는데(thread) 요리를 빠르게 완성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동시에 합니다. 한 명의 요리사는 특정시점에 단 한 가지 행위(instruction)만 할 수 있으므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소스가 잘 끓도록 저어주기도 하고 (context switching) 다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같이 하던 다른 요리를 확인하다가, 오븐에 타이머가 울리면(interrupt) 구워진 재료를 꺼내어 요리합니다. 물론 두 명의 요리사는 같은 시점에 각자가 물리적으로 서로 다른 행위를 할 수 있으며, 하나의 요리를 두 요리사가 나눠서(parallel program) 동시에 할 수도 있습니다. - [변형진]
          * 공부하다 헷갈려서 질 올려봅니다; - [박성현]
  • RAD . . . . 6 matches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waterfall 모델)은 오랜 기간의 분석, 설계, 프로그래밍 그리고 테스트 과정을 되풀이한 후 최종 단계에서 비로소 사용자가 요구한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으로는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등의 급변하는 프로그램 시장과 사용자의 요구를 수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되었고,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RAD와 같은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RAD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개발 방법보다 더 적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더라도 보다 나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말한다. 이러한 RAD 방식의 개발은 응용 프로그램의 전체 개발 과정을 하나로 통합하여 기존의 반복적이고 점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은 그대로 수용하면서도, 개발 과정 초기에 사용자에게 실행 가능한 기본적인 프로토타입을 제시하여 사용자의 요구를 훨씬 더 명확하게 수용하여 차후에 일어날 수 있는 많은 제를 줄이고, 설계 과정을 그대로 개발에 재사용함으로써 전체적인 개발 기간의 단축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RUR-PLE/Etc . . . . 6 matches
          * 이 경우에서의 처리를 while 사용하여 처리한다.
          * 처음 시작한 창 말고 나머지 창들을 beeper를 앞에 두는 식으로 해서 닫는다. 로봇은 처음 시작하는 창으로 온다음에 그 창을 바라보아야 한다. 시작시에 로봇은 beeper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6 matches
          * 자열를 변수에 할당해서 그냥 출력(print), 리스트를 함수에 전달인자로 넘겨준 다음 루프를 써서 출력, 자열을 함수에 전달인자로 넘겨준 다음 루프를 써서 출력하는 세가지 방법으로 숙제를 잘 했네.
          사실 그 클래스때에 오프모임을 하자는 거지. 클래스라는 법도 생소할 뿐더러, 클래스를 가지고 객체 지향이라는 개념을 이야기할 수 있기 때이야. --[Leonardong]
  • STL . . . . 6 matches
         || ["STL/string"] ||자열을 다루는 자료구조||
          * [http://oopsla.snu.ac.kr/~sjjung/stl/ptr_0001.htm 컨테이너에 포인터 저장하기(제점과 해결책)]
         "[STL] 컨테이너는 포인터를 염두에 둬두고 설계된 것이 아니라, 객체를 담을 목적으로 설계된 자료 구조이다." 이 말을 너무 늦게 봤네요ㅠ_ㅠ 기본 데이터 타입 이외에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분류_[class])의 포인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혹시 쉬운 방법은 없나요? - [이승한]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의 포인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어떤 뜻인지? 힘들었던 예를 코드로 써주면 더 명확할 듯.~ --[1002]
  • SeedBackers . . . . 6 matches
         2005년 2월 졸업생들. 졸업 논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조금 더 양질의 논을 산출해내기 위해 서로의 논을 같이 준비하고 피드백(feed-back)을 넘어선 시드백(seed-back)을 주고받기 위한 프로젝트 페이지
         == 서들(반드시 패스워드를 걸어주세요) ==
          || [http://dduk.idaizy.com/data/paper/논연구계획서1차.hwp 1차 연구 계획서] || 임인택 ||
          === 논 ===
  • Self-describingSequence . . . . 6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49.html 원보기]
         솔로몬 골롱(Solomon Golomb)의 자기기술 수열 <f(1), f(2), f(3), ... >은 각 k에 대해 k라는 숫자가 정확하게 f(k)번 등장하는 속성을 가지는 양의 정수로 구성된 유일한 비감소수열이다. 이 수열의 앞 부분을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 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 보창 || C++ || 2시간 || [Self-describingSequence/보창] ||
         [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6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95.html 원보기]
         === 이 제는 ===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 보창 || C++ || 10분 || [TheKnightsOfTheRoundTable/보창] ||
         [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WinAPI/2011년스터디 . . . . 6 matches
         ||WS_POPUP||2.팝업윈도우 3과 같이 사용 못함||
         ||WS_CHILD||3.차일드 윈도우 2와 같이 사용 못함||
         ||WS_DISABLED||6.사용금지/입력 못받음 ||
         ||WS_CLIPSIBLINGS||7.차일드끼리 겹친영역은 그리기영역에서 제외 ||
         ||WS_CLIPCHILDREN||8.차일드가 위치한영역은 그리기영역에서 제외 ||
         ||WS_GROUP||17.라디오버튼등의 그룹을 정할때 사용 ||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6 matches
          - 만약 해당 페이지를 생성하는 주체가 로봇이 아닌 검색엔진의 결과를 클릭한 사용자라면 이 방법은 적절하지 않다.
          - [임인택]의 [http://purepond.cafe24.com/ 개인위키]도 ZeroPage 에서와 같은 제점을 (그것도 더 심하게) 겪었는데 아파치의 보안기능 (.htaccess 파일 이용)을 적용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누군가의 장난이거나 검색엔진(+사용자)의 무지에서 오는 제인것이 확실하였는데. 결국 NoSmoke:노스모크모인모인 의 '''등록한 사용자만 글을 쓸수 있게 하는''' 기능을 이용하여 이 제를 해결하였다. 여담으로.. 쓰레기 페이지를 손수 지우느라 엄청 고생함...-_-;;
  • ZeroPagers . . . . 6 matches
         학부생들은 자신의 개인페이지를 현재의 계획, 관심사를 적는 등의 용도로 사용해 주세요.[[BR]]
          * 보창 : [보창]
          * 원명 : [원명]
          * 장창재 : [장창재] - 편입or타학교입학(소)
  • ㄷㄷㄷ . . . . 6 matches
         첫번째 시간에는 for 을 배웠습니다.
         오늘 원래 if else 을 가르쳐 주려고 했거덩~
         두번째 시간에는 if else 과 switch 을 배웠습니다~.
         두개가 매우 비슷한 기능을 갖기 때에 같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두 개의 서로 다른 함수를 사용해서 하도록 했지~
  • 넥슨입사문제 . . . . 6 matches
         === 넥센입사제 ===
         요새 카트라이더로 말이 많은 넥센이라는 회사가 있지요.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이 이 회사에 입사를 하려고 이력서를 냈더니 서류는 통과했습니다. 한데 면접 보기 전에 이 3 제를 주고 풀어서 메일로 제출하라고 했더랍니다. 이 중 3번 제가 재미있었습니다. :) --재동
          이걸... 프로그램으로 짜서 제출하는 제인건가요? 아니면 답만?;; -정수민
          당연히 프로그램. 프로그램을 보내면 회사에서 제에 나오지 않은 테스트셋으로 프로그램이 맞는 지 확인하겠지. --재동
          이전에 내 친구가 넥슨입사제 보여준건 길찾기 알고리즘 구현이였는데, 이번엔 또 다르네..~ 종종 바뀌는듯. --[1002]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6 matches
          * 으... 결국 EightQueenProblem의 해결에 실패했습니다. 2학년이나 되가지고 쪽팔리게스리... 대각선 처리가 제군요. 어쨌든 반드시 해결해야겠군요... -영동
          *큭 실패..........八퀸 제 풀릴 듯하면서도 안풀리네...--희경
          * 제에 하염없이 매달려있다는...졸려..ㅜㅜ 한계를 뛰어 넘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Leonardong]
          * 8퀸 제를 실패하면서, 프로그램을 짤 때에는 먼저 확실한 알고리즘을 구축해 놓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알고리즘부터 틀리게 되면 나중에는 디버깅도 소용이 없다는 사실.. --[원명]
          * 너무 힘들다..제길..ㅠ_ㅠ 한제도 못풀고..머리에 녹이 슬었..(콜록) [이진훈]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6 matches
         법,함수,MSDN,SVN,SSH,파일입출력
         || 법 || 함수 || MSDN || SVN,SSH || 파일입출력 || 계정 및 따로 공부 ㅋㅋ ||
         ||pm 08:00~09:50 || 법 || 송수생 (05) ||
         ||am 01:00~02:00 || SVN,SSH 사용법등 || 남상협 (01) ||
         새내기 위주로 저 레벨에 제 부터 하나씩 올라가는 레벨업 방식.
         위 일정시간에 배우는 예제 소스는 최종프로그램에서 다 사용 하여서 프로그램을 만든다.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6 matches
         || 김준석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OP) || OOP에 대한 개요 이해, 추상화에 대한 개념. OOP 기반의 프로그램 설계를 코드가 아닌 글로 새내기와 함께 해본다. || 법은 잊고 의사코드를 사용한 설계실습을 해보자 ||
         || 송지원 || Simple Java & JUnitTest || Java의 간단한 법과 개념을 배우고,[[br]]JUnitTest를 통해 TDD 기반의 프로그래밍에 대해 맛보기. || 아무래도 Test가[[br]]메인이다 보니,[[br]]Java를 통한 OOP 개념의 실습은[[br]]시간상 진행하지 않는다. ||
         ||pm 11:00~12:00 || Java의 기본 개념과, 기본 법 || 송지원 ||
         = 제 풀이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연습제]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6 matches
          * '''서민관''' - kernal이나 어셈블러 언어 등 전까지 별로 접할 일이 없던 생소한 개념들이 많이 나와서 솔직히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OS의 구조나 Ring system 같은 것들은 개념적으로라도 알아두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전날 혁준 선배가 설명해준 dll에 대해 잠깐 다시 복습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아쉬웠던 점은 역시 수업이 너무 고수준이라서 대략적인 이해만 하고 넘어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수업 이후에 개인적으로 VMware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신 것은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가 제 구세주입니다.
          * [김준석] - 강의 내내 속으로 피말렸다. 강의 도중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걸 몇몇 빼먹은게 자꾸 떠올라서 천천히라도 설명하려했으나 설명해놓고 보니 좀 엉뚱한데서 설명해버린 안타까운 현실. 현역 군인이라 OOP 강의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준비는 못한것이 사실이라 강의할때 도움도 좀 받았고. 휴가 나오기전에 1~2시간씩 코딩없이 강의 할만한 내용을 찾다가 C++을 사용할 1,2학년에게 좀 중요한 내용을 잡게 됬는데.. 휴가 나오고 PPT를 작성하는데 3일동안 하루 3~4번은 고치고 내용추가를 고민하는등 긴장을 좀 많이 탓다. OOP를 이해시키고 학교생활중 설계의 중요성을 몰라 삽질을 반복했기 때에 그 후에 코딩하기 전에 설계하는법에 좀더 중점을 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냥 무작정 달려들어서 Run&Fix도 하기 쉽지 않은 중복많은 2~3백자리 코딩을 하기 보다는 전날 Abstractionism에서 형진이가 말했듯이 20줄 이내의 코딩, 잘 설계된 잘나뉜 코딩은 어딘가를 목표로 갈때 지도나 정보를 모아 쉽고 편한 길로 가는것과 같다. 돈도 절약되고. 안힘들고. 제가 생겨도 모아온 정보로 해결할수 있는.. 제를 풀어 결과를 도출해놓는것도 좋지만.. 주위에는 답을 똑같이 도출해놓을수 있는사람이 90%는 될것이다. 그렇다면 짧고 보기쉬운것이 좋겠지.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API나 로보코드때 이걸 설명하고 했더라면 들은 학우들에게 더 많은것을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좀더 빨리 준비했었어야됬어.
          * '''서민관''' - 수요일 수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이클립스를 써 본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JUnit test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 갈수록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질텐데 이클립스를 통한 svn 사용이나 JUnit test나 둘 다 팀 프로젝트용으로는 정말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뭐라고 더 칭찬을 해야 할 지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한 방에 제대로 프로그램을 못 짜는 저한테는 메인 함수 없이도 버그 수정이 가능하다는 건 정말 고마운 기능이죠.
  • 데블스캠프2009/연습문제 . . . . 6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연습제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제]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연습제]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연습제]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제]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제]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6 matches
          cout << "숫자를 입력하시오 - ";
          cout << "숫자를 입력하시오 - (단, 20을 넘어가면 삼각형의 형태가 대략 좇치 않소)";
         ==== 숫자입력버젼(승균이가 했길래;나도~^^) ====
          cout<<"숫자 입력하세요:";
          cout << "1~6번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세요.(6번은종료,숫자만입력할것) : ";
          * 같은 생각으로 작성한다면 소스가 어떻게 표현될까 궁금했다. 소스양만 따지면, Python 을 위한 제인가.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6 matches
          다음날 제점이 발견되었다. 마린과 파이어뱃으로 부대를 구성하여 배열에 저장하려고 하였는데 두개의 클래스가 틀리기 때에 한개의 배열로는 포함할 수가 없었다.
          아.. 이 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럴때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바로 '''상속(Inheritance)'''이다.
         protected: // protected를 사용한 이유는 상속받은 클래스에서도 이 멤버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6 matches
          1. 법에 맞춰 프로그램 로직 코딩
         = 간단한 제 =
          * 제 풀이 - [장용운]
         c는 30이므로 비교 결과가 참이 되기 때에 assert함수의 호출이 종료된다.
         상기 코드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기 때에 main함수는 0을 리턴하고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프로그램은 여러 데이터를 가지고 사용자가 원하는 일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 새싹배움터05 . . . . 6 matches
         우리들이 진행자들을 부족한 부분을 질등 부드러운 방법의 첨가와 보충으로 도와준다면,
         || 2_4/11 || C ([이승한]) || 기본법과, 포인터 || 중간고사 대비라는 느낌이 진하게 될듯 ||
          [PythonLanguage], [PHP] (WebProgramming), [ExtremeProgramming] (XP를 적용시켜 코드가 아닌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 보자 -_-a ), Ghost 사용법, 발표잘하는법, PPT제작비법, OS개발
          * 이번에 세미나 및 프로젝트를 할때는 과거에 비슷한 주제로 했던 서들을 적극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통 세미나,스터디를 하면 뭐든 새로 만들었는데 그것보다 과거에 했던 것중에서 좋은것들을 잘 모아 편집하고 추가로 필요한 내용들을 넣는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한가지 주제에 대한 완성도 높고 양질의 서들을 만들어 나가서, 세미나, 프로젝트가 그 순간에만 활용되고 끝나기 보다는 과거의 것을 정제 하고 과거 했던 비슷한것들을 할 시간에 더 양질의 내용을 채워 나가서 계속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상협]
          지금 따로 메뉴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없이 메뉴얼만 있으면 쉽게 사용가능할 정도로 만들 예정이고요, 이번 [위키설명회2005]에서 다룬 내용도 담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C프로그래밍)는 제가 할 의향이 있고 준비 중입니다. -[강희경]
  • 송년회 . . . . 6 matches
         돼지방앗간에서 107000원, 베를린 3층 술집에서 2차로 61000원 총 168000원사용.
         송년회 회비로 10만 9000원 수입. 사용.
         
         추신. 메일이나 자메세지, 전화로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메일을 잘 확인안하는 사람도 많은데... 자나 전화가 젤 좋지않을까요?
         동서버에도 공지를?? -[이승한]
  • 수/구구단출력 . . . . 6 matches
         숫자를 입력 받아 그 숫자에 해당하는 구구단을 출력
          printf("원하시는 구구단 숫자를 눌러주세요.^^\n");
          printf ("숫자입력");
          printf ("숫자를 입력하세요 :");
          printf("숫자입력하시오\n");
  • 수/정렬 . . . . 6 matches
         숫자 5개를 입력 받고 큰 순서대로 출력.
         1.숫자를 입력해주세요: 2
         2.숫자를 입력해주세요: 1
         3.숫자를 입력해주세요: 3
         4.숫자를 입력해주세요: 5
         5.숫자를 입력해주세요: 4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6 matches
          음.. 저번 것과 마찬가지로 입력받는 부분은 시간계산에 포함하지 않는다. (사용자의 입력시간이 결정하기 때.)
          || 숫자의 수 || 걸리는 시간(초) ||
          질이나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글을 남겨주세요.^^*
          printf("입력할 숫자의 개수는?>>");
          printf("%d번째의 숫자를 입력해주세요.>>",i+1);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6 matches
         그래서 ZeroWiki 를 막아버리고, Wiki를 새로 시작하면서, 함께 예절과 규칙을 만들어 나가면서 위갭?다시 시작하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현 ZeroWiki는 읽기만 가능하고, 새로운 위키는 읽기, 쓰기, 삭제(로그인 한 사용자만) 모두를 열어둘 생각입니다. 현 ZeroWiki 상의 예절이나, 규칙은 필요에 따라 재사용, 새롭게 정의 하려고 합니다.
          NeoCoin : 방법은, 현재 위키를 읽기 전용으로, 새로운 위키를 읽기, 쓰기, 지우기 다 열고 새로운 화, 예절이 만들어 지는 모습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읽기 전용의 위키의 내용은 전이되거나, 그대로 남거나, NoSmoke:SisterWiki (차후 연결) 하거나 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모든것에 대한 재정의와 다시금 생각해 보기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저에게 그 질의 답은 '같은 질을 온라인에 다른 분들이 하는 것' 입니다. --NeoCoin
          음.. 저도 1'WIKI에 프로젝트 페이지를 옮기긴 했지만 좀 그랬습니다. 새로운 규약과 규칙이 만들어지자는 의견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지금 0'WIKI의 내용을 옮겨 놓으면 그냥 예전의 위키가 되어버릴것 같습니다. 차라리 1'WIKI사용을 아직 하지 말로 나중에 시작하는건 어떨런지요? -[상욱]
  • 정모/2011.10.12 . . . . 6 matches
          * Dynamic Programming으로 제를 풀어보려 했으나 진경이를 제외하고는 accept시키지 못하여 재귀으로 구현하는 것부터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 ZeroPage와는 무관하지만 프로젝트 제안서를 이찬근 교수님께 제출하여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니만큼 서로 배려하고 깨끗하게 사용합시다.
  • 정모/2011.5.9 . . . . 6 matches
         == 캡스톤 설계실 사용 안내 ==
          * 형누나들은 언제(몇시에)가세요?? 11에 가려는 애들은 뒤에 동엠때에 점심무렵에 가려고 생각중인데.. - ?
          * 점심 때 가려면 12시에 학교 후에서 모여서 같이가죠. - [윤종하]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장소를 미리 못 잡아서 4피에서 OMS를 했는데 기호에게 미안하네요... 장소가 산만하기도 하고 좀 부담스러웠을 것 같아요ㅜㅜ 그와 별개로 내용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항상 생각했던 것이지만 쓰기 편하고 단순하게 만들면 할 수 있는 게 제한되어 제고 이것저것 할 수 있게 파워풀하게 만들면 너무 복잡한 게 제… - [김수경]
  • 조영준 . . . . 6 matches
          * [http://steamcommunity.com/id/skywavetm 스팀 사용자]입니다.
          * 모바일 앱 개발 '갈만하니' 앱 - WAP 기반 특정 장소의 방자수를 추정하는 어플리케이션
          * ~~셀 수 없는 서질~~
          * 소자를 대자로 변환시켜주는 프로그램
          * 설리 추가하고 갑니다 'v' 졸라... ^오^ 이거먼데 ㅋㅋ 깜놀했네 위키법으악 - [최다인]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6 matches
          * 질할수 있는 것들
          * Opening Questions - 대화를 할때 다른 사람들에게 의미를 줄 수 있는, 또는 다른 사람의 말을 여는데 도움이 될 질들. 또는, 주제에 가까운 질들에 대해.
          * 사람들 간 지식을 서로 전수해주는 화. 보다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토론.(피시실이건 어디건)
          * 꼭 '대학선배' 가 아닌 '인생선배'로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로운 이야기들. 간단하면서 실용적인 질들 등등 자유.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6 matches
         || 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안 || 강사의 평 ||
         || 8퀸 제 || || || ||
         || 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안 || 강사의 평 ||
         || 파스칼의 삼각형 || [수진] || Upload:pascal_sujin.cpp || 헉.. 줄까지 맞추다니 멋져요.^^ 함수 분리도 꽤 잘한거 같고.. 무엇보다 다른 개념(조합)을 사용했네요. 여태까지 한 사람들은 거의 다 위에꺼 더해서 했거든요. 하지만 로직과 보여주는게 분리가 안되어 있네요. 이따 저와 함께 고쳐 봅시다. ||
         || 8퀸 제 || || || ||
          * 선배 이 제들로 2개는 무리,,,, 무리,,,ㅡ.ㅜ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6 matches
          * 칠판에 나와서 제 풀어보기
          * 항상 기출되는 제들이 있다.
          * 언어 입의 첫단계
          * 삼십분도 안걸릴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날의 제는 무엇일까
          call ReadDec ; 숫자 하나 받아옴
          * c 프로그램에 어셈블리 사용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6 matches
          *오늘 필요 없는 정보는 내일 필요하리라. 가장 가치 있고도 저렴한 지식은 책 속에 있느니라. 서점과 동료의 책꽂이에 무엇이 꽂혀 있는지 때때로 살피어라. 무심코 흘렸던 종이 한 장이 너의 근심을 풀어 주었으리라. 설명서는 충분히, 꼼꼼히 읽을지어다. 모든 의은 설명서를 안 보는 데서 생기니라. 그렇더라도 모두 다 읽을 필요는 없느니라.
          *정수가 절대로 그 한계를 넘지 않으리라 가정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라. 127, -128, 255, 32767, -32768, 65535, 이 숫자들을 너의 골수에 새기어라. 0.0은 0이 아니니 실수는 원래부터 결코 정밀하지 않느니라. 부호 없는 것과 있는 것을 어울리거나 정수끼리 나눌 때에는 늘 조심하여라.
          *지금 그 매개 변수가 결코 가질 수 없다는 값을 내일부터는 가지리라. 그러하니 매개 변수값이 올바름을 항상 검사할지어다. 그렇더라도 처리 속도가 제가 되는 경우는 예외이니라.
         9. 사용자가 알아서 잘 써 주리라고 희망하지 말지어다.
          *너의 프로그램은 항상 바보와 미친놈만이 쓰느니라. 사용 설명서를 쓸 때에는 결코 빠뜨리지 말아라. 빠뜨린 만큼 사용자는 너를 괴롭힐 것이니라.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6 matches
         계속 화이트헤드에 주목하는 이유라면 (김용옥씨 관점의 화이트헤드해석일지도 모르겠다. ["이성의기능"] 때이지만.) 점진적 발전과 Refactoring 에서 뭔가 연결고리를 흘핏 봐서랄까나. 잘못하면 뜬구름 잡는 넘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역시 접근방법은 '유용성' 과 관련해서. 또 어쩌면 용어 차용해서 써먹기가 될까봐 걱정되지만. 여유를 가지고 몇달 생각날때 틈틈히 읽으려는 책.
         김용옥씨의 서의 인상이 꽤 깊게 남는다. 일상적 경험으로부터 귀납적 관찰로 쌓아올리지 않고, 조급하게 하나를 통찰하는 연역의 원리를 먼저 찾으려는 모습에 대한 비판. 과연 나의 말은 나의 과정들, 경험들을 얼마나 담고 있는건가.
          * '진정한 발견의 방법은 비행기의 비행과 유사하다. 그것은 개별적인 관찰의 지평에서 출발하여 상상적 일반화의 엷은 대기층을 비행한다. 그리고 다시 합리적 해석에 의해 날카로워진 새로운 관찰을 위해 착륙한다.' - 서중 인용된 Whitehead 글.
          * '해체를 염두에 두지 않는 구성은 인간 지성의 오만한 독단이겠지만, 구성에 기생하는 단순 해체는 인간 지성의 무책임한 유희일 뿐이다' -- 창옥씨 맺음말중.
         철학책이고 형이상학을 그린 책이라지만, 읽을수록 예전에 내가 이야기했었던 학론(뭐 '론' 을 붙이기도 뭐하지만)이 생각이 난다.
         Control Point 들은 일상의 경험들이다. 그 경험들이 삶의 방정식들을 만들어간다. 비록 그 방정식들이 오차가 많을지더라도, (라그랑주일지, Cubic Spline 일지. 어쩌면 결국 현실을 누가 더 잘 설명하느냐라는 유용성의 제일까) 어느정도 유용하다. 공식이 완성된 선은 재계산과정없이 빨리 그릴 수 있다.
  • 2ndPCinCAUCSE/ProblemA . . . . 5 matches
         A 번 제 : 삼각형 만들기. 소스파일 이름 : aaa.c or aaa.cpp
         같은 길이의 성냥개비가 여러 개 주어져 있다. 이것들을 평면에 늘어놓아서 삼각형을 만들려고 한다. 삼각형의 한 변은 여러 개의 성냥개비를 직선으로 이어서 만들 수 있지만, 성냥개비를 꺾거나 잘라서 변의 한 부분을 만들 수는 없다. 성냥개비의 개수가 주어졌을 때, 이들 성냥개비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삼각형의 개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예를 들어서 9개의 성냥개비로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삼각형은 3가지이다.
          (1) 주어진 성냥개비는 모두 사용하여 하나의 삼각형을 만들어야 한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삼각형의 개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제를 맞힌 것이다.
         [제분류]
  • APlusProject/CM . . . . 5 matches
         ==== 서기본양식 ====
         Upload:APP_Sample_0601.zip - 최신 서기본양식
         Upload:APP_ConfigurationManagementPlan_0406-0511.zip - 버전 1.0 이전의
         현재 올라온 서 중 최종 서들은 모두 백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 AcceleratedC++/Chapter15 . . . . 5 matches
         15장은 5장에서 제시되었던 자열 출력프로그램을 객체지향에 입각해서 설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법에 직접적인 연관이 없기 때법을 익히려는 목적으로 책을 본다면 반드시 읽어야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객체를 설계하는 기본적인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 예제이기 때에 보곳 싶다면 책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듯...
  • AttachmentMacro . . . . 5 matches
         == 간단한 사용법 ==
         /!\ Attachment는 매크로로 구현되어 있으므로 {{{[[Attachment(hello.png)]]}}}라고 해도 똑같은 방식으로 작동을 합니다. 그러나 '''attachment:'''법을 쓰시기 바랍니다.
         /!\ 1.1.3에서 제대로 안됩니다. 버전 1.1.3.1을 받아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GUI를 사용하는 경우 ==
         모니위키 1.1.3부터 제대로 지원하게 된 WikiWyg GUI를 사용하면 좀 더 쉽게 파일을 업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AutomatedJudgeScript/문보창 . . . . 5 matches
         단순한 자열 비교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Presentation Error와 Accepted 를 어떻게 하면 쉽게 구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다 입력받을때부터 숫자를 따로 입력받는 배열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char reply[MAX*MAX]; // 사용자 출력
         [AutomatedJudgeScript] [보창]
  • BasicJAVA2005/실습1 . . . . 5 matches
          * 숫자 야구 만들기
          - 3개의 숫자를 입력받아 자리와 숫자가 맞으면 스트라이크, 자리는 틀리지만 숫자가 맞으면 볼을 출력하고 3개의 숫자가 맞으면(3스트라이크) 종료하는 프로그램
  • C++스터디_2005여름 . . . . 5 matches
         보창 허아영 한유선 이규완 정수민 남도연
          물론 C 랑 C++을 섞어 쓰는것도 괜찮지만, C++을 배우면 C++을 법을...@,.@ - 상섭
          ㅋㅋ 좋긴하지만 내용을 참 많이 다루는데 {{{~cpp -------------}}} 요게 제임 ㅋ - [eternalbleu]
          내용을 많이 다루는 게 왜 제지? -[fnwinter]
          아~ 지루한게 제다!...음...잼있게 하면 되재~ -[fnwinter]
  • ClearType . . . . 5 matches
         그림을 보면 잘 이해할 듯. 4번째의 경우가 클리어 타입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 영은 거의 완벽하게 구현이 되었으나 한글은 한 글자의 선 밀도가 영보다 높아 구현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 특허제로 Adove, Linux, Apple 들이 각 다른 방식의 벡터 드로잉 방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확실히 영은 훨씬 더 잘보인다. - [이승한]
  • CommentEachOther . . . . 5 matches
         전에도 느꼈었고, 여러 대가들께서도 자주 말씀하시곤 하는데, 자신의 코드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남이 만들어놓은 소스를 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CommentEachOther 는 [AOI]나 LittleAOI 처럼 여러 사람이 한 제에 대한 풀이를 올리고 그것들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 스터디라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코멘트라 함은 소스코드에서 명령 옆에 붙이는 간단한 부연설명이 될 수도 있겠고, 코드 전체에 대한 비평이나 느낌일수도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제로 시작해서 디자인 principle 이 들어가있는 프로그램으로 횟감의 스케일을 키워나가는게 어떨까 생각을 한다. 나는 그냥 제안하는 입장이고, 간혹 간단하게 작성한 소스를 올리는 정도로만 참여하도록 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할 사람들이 생기면 이곳에 제와 자신의 코드를 올리고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다. 토론의 방법이야 오프라인 모임에서 하거나 따로 코멘트 페이지를 만들거나. 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여할분들(!) 계시면 아래에 참여자 목록과 제를 업로드해 주셨으면.~ - 임인택
  • ContestScoreBoard/차영권 . . . . 5 matches
         푼 제수와 Time 패널티가 모두 같은 때에는 팀 번호가 작은 순으로 출력해야된다.
         #define nProblem 9 // 제 번호
          int solvedProblem; // 푼 제의 수
          bestTeam = i; // 푼 제수가 가장 많은 팀을 뽑는다
          continue;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5 matches
         원 : http://www.utdallas.edu/~chung/patterns/conceptual_integrity.doc
         디자인패턴의 조직에 대한 우리의 토론중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인 생성' 을 정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만일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디자인 패턴들이 이용되는지 이해한다면, 그리고 패턴들의 조직화가 멀리 숨어있지 않다면, 이는 정의를 위한 좋은 프로퍼티가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Alexander) 는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 생성은 이득이 되는 요소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의 관점의 업무 내에서 자연적인 생성은 실패한것 처럼 보이며,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는 더 일반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묘사된다. "xyz 제에 대해 직면하게 되었을때.. 해결책은.." 혹자는 소프트웨어계에서 더 디자인패턴의 편의주의적인 적용은 디자인패턴의 생성적인 이용보다 유용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This is what Brooks wrote 25 years ago. "… Conceptual integrity is the most important consideration in system design."[Brooks 86] He continues: “The dilemma is a cruel one. For efficiency and conceptual integrity, one prefers a few good minds doing design and construction. Yet for large systems one wants a way to bring considerable manpower to bear, so that the product can make a timely appearance. How can these two needs be reconciled?”
         OOSE 의 Booch 는 system modularization principle 을 제공하기 위해 전가 디자이너와 경험에 매우 의존적이다.
         자, 이전 ConceptualIntegrity 에 대한 토론과 함께 우리는 토론을 위한 질들을 제안할 수 있다.
  • ErdosNumbers/문보창 . . . . 5 matches
          continue;
          bool iscontinue = true;
          while (iscontinue)
          iscontinue = false;
          iscontinue = true;
  • Fmt/문보창 . . . . 5 matches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다.!!!!!!!!!!!! 제도 애매하고, 원 ㅡㅡ;
          continue;
          continue;
          continue;
          continue;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변준원 . . . . 5 matches
         C++의 새로운 특징 중 하나인 디폴트 전달인자를 살펴보자. 디폴트 전달인자는 함수의 호출에서 대응되는 실제 매개변수를 빠뜨렸을 때 자동적으로 사용되는 값이다.
         전달인자 리스트를 가지고 함수를 사용할 때에는 디폴트 전달인자를 오른쪽에서 왼쪽의 순서로 첨가해야 한다. 즉, 어떤 전달인자의 값을 내정하려면 그 전달인자보다 오른쪽에 있는 모든 전달인자를 디폴트 전달인자로 해야 한다.
         beeps = harpo(8,7,6); //디폴트 전달인자를 사용하지 않음
         8.7 참고-디폴트 전달인자를 가진 자열 함수
         다음은 함수의 다형성에 대하여 알아보자. 디폴트 전달인자는 개수를 변화시켜 가면서 같은 함수를 호출하게 했다. 함수의 다형성은 함수의 재정의라고도 하는데, 이는 여러 개의 함수가 같은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다형성’이라는 표현은 많은 형태를 가질 수 있게 해 준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김아영 . . . . 5 matches
         - 인수로 사용되는 수식이 평가된다.
         - 변수 자체의 값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인수로 사용되는 변수에 대한 포인터를 전달하는 것이다.
         - 함수내에서 인수로 사용되는 변수의 값을 변경할 수 있다. (특정 상황에 따라)
         - 함수내에서 전달된 변수를 사용하기 위해서 간접(indirection) 연산자를 사용해야 한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5 matches
         모니위키 페이지를 처리할 때에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에 의해 그 기능이 제어될 수 있습니다.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은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하며, "{{{#}}}" 자로 시작하는 키워드(대소자 구분없음)로 구성되며 인자가 선택적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 두개가 시작되는 줄은 주석줄로 처리됩니다.
          * '''markdown''' : markdown 법을 지원합니다. 모니위키 1.1.3 이후
          * '''textile''' : textile 법을 지원합니다. 모니위키 1.1.3 이후
         모든 PI는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해야 합니다. 특별히 {{{#redirect}}}는 가장 맨 윗줄에 위치해야 합니다. 주석임을 나타내는 {{{##}}}만은 페이지 어느곳에나 쓸 수 있습니다만, 중간에 쓰는 경우에는 `wiki` 포매팅 서일 경우에만 {{{##}}}가 주석으로 인식됩니다.
  • HotterColder . . . . 5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84.html 원보기]
         최대 50줄까지 입력될 수 있으며, 각 줄마다 (x, y) 좌표를 나타내는 숫자 한 쌍과 "Hotter", "Colder", "Same" 중 한 가지가 입력된다. 숫자 한 쌍은 방 안에서의 위치를 나타내는데, 방은 (0,0)과 (10,10) 두 점에 의해 만들어지는 정사각형 모양이라고 가정하자.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HowBigIsIt? . . . . 5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12.html 원보기]
         === 이 제는 ===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원들을 모두 포장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출력한다. 각 케이스에 대한 결과가 서로 다른 줄에 출력되어야 하며, 소수점 아래로 셋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숫자가 1보다 작지 않은 경우에는 앞에 불필요한 0을 덧붙이지 않는다(1 미만인 경우에는 0.543 같은 식으로 앞에 0을 하나 붙여준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IsThisIntegration? . . . . 5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2/10209.html 원보기]
         === 이 제는 ===
         입력 파일의 각 줄마다 정사각형의 한 변 길이 a(0≤a≤10,000.0)를 나타내는 부동소수점수가 입력된다. 파일 종료 자가 입력되면 입력이 끝난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LUA_4 . . . . 5 matches
         (...) 매개변수를 받으면 arg라는 테이블에 #arg 개 만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for 을 돌면서 sum을 계산해서 "sum=" 과 같이 결과를 반환합니다.
         함수는 사용하기에 따라 변형할 수 있는게 많아서 천천히 다양한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대신 변수의 범위(scope)에 대해서 간단하게 예제로 살펴 보겠습니다.
         변수 범위는 이 밖에도 다양한 이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do ~ end 에서도 local 로 범위를 한정할 수 있고 function 자체도 변수와 같이 범위(scope)를 한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local을 사용하지 않으면 전역 범위 내에서 변수나 함수 자체를 접근/변경할 수 있습니다.
  • LoveCalculator/zyint . . . . 5 matches
          if(str[i]>=97 && str[i]<=122) // 소자 a~z일경우
          if(c>=97 && c<=122) // 소자 a~z일경우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가독성이 좋아지지 않았을까? 그런데, 이건 내 취향일 수도 있지만,.. class로 함수들을 묶어 외부 접근을 못하게 했으면 나중에 소스코드를 재사용하기 훨씬 쉬워졌을텐데. 함수 분류는 현태 말대로 좋은거 같네. (그리고 upper함수는 toupper라고 이미 구현되어 있어.) - 이영호
  • MFC/DynamicLinkLibrary . . . . 5 matches
         종전의 방식처럼 정적으로 링크를 하게되면 윈도우 프로그램의 특성상 굉장히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이 되면서 쓸데없이 동일한 코드영역이 중복적으로 메모리 공간안에 차지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여기서 착안하여 생겨난 것이 DLL이다. 이는 실제 프로그램의 수행부분을 한개로 두고서 여러개의 프로그램에서 그 부분을 공유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프로그램과 DLL이 메모리 안으로 로드되자마자 사용되는 함수들에 대한 링크가 성립된다.
          프로그램이 먼저실행되데 DLL은 프로그램의 요청이 발생한 시점에서 메모리에 로드된다. 그때가 되서야 프로그램은 DLL로부터 함수의 어드레스를 얻고 그것을 사용해서 함수를 호출한다.
         DLL은 함수에 대한 코드만을 저장는데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비트맵, 폰트와 같은 리소스들을 DLL 안에 위치시킬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카드놀이에 사용되는 Cards.dll 에서 카드들에 대한 비트맵 이미지와 그 것들을 다루는데 필요한 함수들을 포함하고 있다.
          독립적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main함수의 변형된 형태를 포함한다. 이 곳에서는 dll이 사용되기 전에 초기화되는 내용들이 포함되게 된다. DLL초기 로드시 운영체제가 호출한다.
  • MedusaCppStudy/신애 . . . . 5 matches
          cout << "숫자를 써 넣으시오: ";
          cout << "숫자를 써 넣으시오: ";
          cout << "숫자를 써 넣으시오:";
          cout << "자열을 입력하시오:";
          cout << "숫자를 입력하시오:";
  • NumberBaseballGame/영동 . . . . 5 matches
         //숫자 야구 놀이
          //투수의 숫자 설정
          //타자의 숫자 입력
          cout<<"숫자를 입력해라.\n";
          //투수와 타자의 숫자 비교
  • PHP . . . . 5 matches
          PHP약어를 풀어쓰면 PHP: Hypertext Preprocessor입니다. 약어의 첫번째 글자가 약어이기 때에 많은 사람에게 혼란을 줍니다. 이와 같은 약어를 재귀적 약어라고 부릅니다. 궁금하신 분은 Free On-Line Dictionary of Computing사이트를 방해보세요.
         = 스터디후 도출된 서 =
          * [ZPBoard/PHPStudy/기본법]
          * [http://blog.dahlia.kr/post/21044381028 언어 커뮤니티의 제]
  • POLY/김태진 . . . . 5 matches
          * DP를 이용한 제.
          * X-1개(제일 위층을 제외하고) + 제일 위층 1개 , X-2개 + 최상층 2개, ... , 1개 + 최상층 X-1개, 최상층 X개 로 쪼갤 수 있다.
          * 이때, 제일 위층을 제외한 것의 제일 위층의 개수가 몇개인지 중요한데, 최상층 개수와 두번째층의 개수에 의해 폴리오미노를 만족하는 경우의 수가 세분화되기 때이다.
          * 여기까지 이해를 했다면 직접 DP 점화식을 만들어보고, 그렇지 않다면 코드를 보고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자. 실제로 유의미한 코드는 3번째 for과 점화식 한줄, 총 두줄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5 matches
         === Python 에서의 한글 사용 ===
         matcher.group(1); // 사용 (교체하거나 여러가지 할수 있음)
         물리적인 모래시계가 없을 경우 사용할만한 모래시계 소프트웨어
          <init-param user="DB 사용자 ID"/>
          <init-param password="DB 사용자 Password"/>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5 matches
         참조 서 : http://martinfowler.com/isa/OR-mapping.html
          사용자 데이터
          * 패턴의 오/남용 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어설프게 아는것은 모르느니만 못한 경우가 있다. 그리고 제대로 안다고 해서 "많이" 하는 것은 정말 잘 아는게 아닐 수 있다.
          단, 이 논을 보면 약간은 의이 드는게
  • Python/DataBase . . . . 5 matches
         == 사용법 ==
          * 아래 소스는 파이썬 DB API Spec 2.0 에 있는 것들을 사용해서 작성함(즉 다른 모듈에서도 동일하게 사용가능)
         unix_socket - TCP를 사용할 unix소켓의 위치
         client_flag - integer, 필요할 경우 사용하기 위한 flag (0)
  • Randomwalk/조동영 . . . . 5 matches
          // 바퀴벌레를 생성하는 do ~ while
          // 바퀴벌레를 이동시키고 모두 이동하면 종료하는 while
          continue;
         2차원 동적 배열할때 벡터를 사용해도 좋음.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자료구조 숙제는 [STL]을 사용하면 더 편하게 할수 있는거 같다. - [상협]
  • RoboCode . . . . 5 matches
         각 로보코드 참가자는 자바 언어의 요소를 사용하여 자신의 로봇을 만들면서 자바가 갖고 있는 상속성, 다형성, 이벤트 처리 및 내부 클래스 다루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로보코드는 초보자들이 자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전가들은 이를 이용하여 다른 개발자들과 실력을 견주면서 자신의 프로그래밍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시간 제한 안에 로봇을 만들어내라고 했더니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도 있었다. 많은 명령어 가운데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할 지 감을 못잡아서 그럴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처음 로보코드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규칙을 정해놓고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이를테면 명령어 몇 가지만을 사용한다든지, 총 명령 개수를 제한한다든지 하는 규칙이 있겠다. --[Leonardong]
         ["도구분류"], ["제분류"]
  • Ruby/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5 matches
          * ZeroPage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화방을 Ruby로 구현한다.
          * 여러 단계가 연결되는
          * 진행자에게 질하기
          * 질박스 : 진행자에게는 질 기능을 통해 작성된 메세지를 모아놓음
  • SchemeLanguage . . . . 5 matches
          * http://www.swiss.ai.mit.edu/projects/scheme - MIT Scheme (처음 사용하기에는 매우 어려움)
          * http://www.plt-scheme.org - PLT Scheme (처음 사용자는 PLT Scheme을 적극 권장)
          * http://download.plt-scheme.org/doc - PLT Scheme의 모든 서가 있는 곳
          * http://zeropage.org/pub/language/scheme/schemedoc.pdf - Tutorial 정도로 사용할 만한 자료
          * 위서를 보기위해서는 [http://object.cau.ac.kr/selab/lecture/undergrad/ar500kor.exe AcrobatReader]가 필요하다.
  • ServerBackup . . . . 5 matches
          * {{{/etc/group}}} 에 admin 그룹에 원하는 사용자 추가, {{{/etc/sudoers}}}에서 사용자 제거
          * 제 ~ DNS Server 가 죽었음 (or 잘못 설정되어 있음 165.194.35.222 서버 확인 필요) 그래서 주소 기반으로 외부로 ping을 날릴수 없다.
          * 제 ~ sudo 가 안됨
          * 해결 ~ admin 그룹에 원하는 사용자 추가
  • Steps . . . . 5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8/846.html 원보기]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 보창 || C++ || 90분 || [Steps/보창] ||
         [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5 matches
         하지만 공간낭비가 무한할 수 있다.( F, R이 계속증가하기 때이다.) 따라서 이런 제(the problem of the queue overrunning memory)를 해결하려면, M개의 노드(X[1]...X[M])가 순환하도록 한다.
         여태까지는 제(더 넣을 공간이 없거나, 더 지울 것이 없는 경우)가 없다고 가정했다. 이 제까지 고려한 과정이 다음과 같다.
         (6a),(7a)에서는 초기 조건이 F = R = 1이다. 만약 F = 0이라면 오버플로우가 생기지 않기 때이다.
  • TCP/IP . . . . 5 matches
         쉽게 말해서 데이터를 파일에 쓰고 읽는 것처럼 소켓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쓰고 읽을 수 있단 소리다.
          *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언어(e.g. Python, Ruby, ...)를 사용하면 TCP/IP의 개념을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배울 수 있음. (Python은 내부적으로 C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사용) 또, 현재 개발된/개발중인 시스템을 테스트 하는 데에도 매우 편리함. 예컨대, 리코에서는 XMLRPC 서버 접속을 파이썬 쉘에서 하고(import xmlrpc 한 다음에...), 거기서 사용자 등록 등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게 한다.
  • Telephone . . . . 5 matches
         미국에서는 이발소 TV 광고의 경우 전화번호와 동시에 'HAIRCUT' 이라는 구를 보여준다. 'HAIRCUT' 은 전화기의 번호의 각 영에 대응되기 때에 전화번호로 번역이 가능하다.
         자 이러한 광고구 글을 해당 전화번호로 번역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제분류"]
  • TowerOfCubes . . . . 5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0/10051.html 원보기]
         서로 무게가 다른 N개의 색이 칠해진 정육면체가 주어졌다. 각 정육면체의 모든 면은 서로 다른 색으로 칠해져 있다. "무거운 정육면체를 가벼운 정육면체 위에 올려놓지 않는다"라는 첫번째 조건과 "모든 정육면체의 바닥면(맨 밑에 있는 것은 제외)의 색은 그 밑에 있는 정육면체의 윗면의 색과 같아야 한다"라는 두번째 조건이 주어졌을 때, 두 조건을 만족하면서 최대한 높은 탑을 쌓아야 한다.
         우선 각 케이스마다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에는 가장 높은 탑의 정육면체 개수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탑을 이루는 정육면체를, 맨 위에 있는 정육면체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정육면체를 출력할 때는 입력된 순서를 나타내는 번호를 출력하고 스페이스를 하나 출력한 다음, 어느 방향에 있던 면이 위로 올라가도록 쌓았는지를 나타내는 자열(front, back, left, right, top, bottom,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를 나타냄)을 출력한다. 답이 여러개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Vaccine . . . . 5 matches
         자주 사용하는 백신들. 어떤 백신을 사용하시는지... -_-a
         || 백신 사용 안함 || 1 ||
         도스 시절부터 v3을 사용해왔고 바이러스 검출 능력이 좋고 속도가 빠르다고 생각되어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는것 같네요.; -- 재선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5 matches
          2. 소위 magic number (ex : 배열의 범위를 설정하는 숫자들) 라 불리는 것들에 대해 - const 변수 선언[[BR]]
         여기서는 저 위의 1-4번 원칙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이 코드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가정하에서 수정합니다. (제는 제대로 고쳐졌는지 확인할 길이 적다는. -_-;)
         이 일부터 시작, 더 극단적인 예를 든다면 다음과 같이도 할 수 있지만, 꼭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대신 시도해보면 재미있습니다) 일단 넓게 넓게 보는 것이 더 좋기 때에.
         이 부분에 대해서 이미 일반화 공식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switch & case 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코드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이쯤에서 제점 - vending_machine 이 완전히 God 클래스입니다. 완전히 이 프로그램 자체가 vending_machine 객체와 동급이 되어버리죠.
  • ViImproved . . . . 5 matches
         사실 다들 오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한가지로는 vim은 불편하다는 것이다. 최근의 vim은 플러그인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을 지원하며 그 중에는 단어 자동완성을 물론 맥 자동완성뿐만 아니라 대부분 언어에 대한 syntax highlight를 지원한다. 요즘에는 흔히 볼수있는 탭기능도 지원하기 시작한지 오래되었으며 좌측에 파일 트리를 띄워두고 작업할수도 있다. 또한 .vimrc파일을 통한 강력한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하여 이클립스를 능가하는 편의성을 지니기도 한다.
         == 사용법 ==
         [[/사용법]] 참조
          * vimrc 을 직접 건들여 수정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https://vim-bootstrap.com]] - 사용법은 직접 검색바람 - makerdark98
          * [[http://kldp.org/node/125263|vim 사용자를 위한 플러그인 매니저 vundle 을 소개 합니다. - KLDP]]
  • VoiceChat . . . . 5 matches
         다자간에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같은 장소에서 작업을 하기 힘든 경우 음성채팅을 이용하면 그나마 숨통을 틀 수 있다. MSN 메신저를 비롯하여 음성채팅을 지원하는 여러 메신저의 경우 1:1 만 지원한다. 아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다자간 음성채팅을 무료로 할 수 있다.
          * KaZaA 의 개발진이 만들었다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많이 쓰이고 한글화도 되어있다. PeerToPeer 기술을 사용했다. [http://web.skype.com/home.ko.html 홈페이지]
          * 80 포트를 사용해서 회사같은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음.
         나중에 텀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메신저보다는 이것을 사용하면 좋을듯.
  • ZeroPage . . . . 5 matches
         현재는 02년도부터 도입한 wiki 시스템을 통하여 각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진행할때마다 서 산출물을 만들어 내어 양질의 정보들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이 시스템은 스터디와 프로젝트를 팀으로 진행할때 공동 knowledge repository 의 역할을 함으로서 진행하는 회원 들에게 도움이 되고, 추후에 다른 회원이 비슷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할때 그 wiki 페이지를 참고 함으로써 같은 곳에 쏟을 노력을 줄이고, 그 wiki 페이지를 다시 키워 나감으로써 지속적으로 양질의 정보를 축적하여왔다. 이로서 제로페이지의 wiki 시스템은 현재의 회원과 학교를 떠난 회원그리고 앞으로 제로페이지에 들어올 회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 team 'Dr. YangBan' 2제 : [이진규], [이민규], [김희성]
          * team 'CAU_Burger' 1제 : [김윤환], [이성훈], [김민재]
          * 1등 : 보창, 허아영
         [제로페이지의제점]
  • mantis . . . . 5 matches
          * 버그 트랙킹 시스템 입니다. 버그 질라에 비해서 훨씬더 설치가 쉽습니다. 아직 이메일 부분 제는 해결 못했는데 해결 하신분은 좀 적어 주세요. -_-;
         = 이메일 제 =
          * /core/user_api.php 에서 416line 을 아래와 같이 바꿔서 이메일 인증이 아니라 임시 암호를 부여하고, 사용자가 바꾸게끔 한다.
          * administrator , 암호는 root 로 로그인 후에 계정관리에서 preference 부분에 가서 제일 하단 부에 있는 언어 선택을 한글로 해야 한글로 메뉴를 보고 한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을 만들때 euc-kr 으로 만들었고 euc-kr 을 mantis 에서 사용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mantis 소스를 수정 하였습니다.
  • naneunji/Diary . . . . 5 matches
          * MFC 책사서 숙제하기 - 책만샀다. 싸게 사볼려구 발버둥 치다가,, 결국은 센트럴씨티 영풍고가서 정가를 주고..
          * 과외를 하나 더 하기루 했다. 윤석이 동생..근데 과연 잘하는 짓일까...???[[BR]] 모아논 돈이 없는데 과외 하나루 생활하기란..정말 고달프다...개강하구 나선 밥값이 모자르지는 않을지 걱정됬는데..과외가 구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간표두 빡빡한데.. 개강하구 나믄 이리저리 치여서 과외와 내 공부..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제대루 하지 못하게 될까 걱정된다. 이미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에..더더욱..[[BR]] 돈과 시간..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란 쉽지 않은 일 같다.
          * 고장나서 반년이 넘게 안고치고 버티고 있던 프린터를 고쳤다. 계속 프린트를 쓸 일이 생겨, 더이상 미룰 수가 없었기 때에 귀찮음을 무릅쓰구 서비스센터까지 갔는데, 원인이 샤프가 껴있었기 때이란다..ㅡㅡ;;
         새벽에 잠들었음에두 불구하구..3시간을 못자구 일어났다..아침이 됬기때에..
  • pragma . . . . 5 matches
         C 와 C++ 을 구현한 각각의 컴파일러에는 포팅된 하드웨어나 OS 에 의존적인 몇몇가지들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례로 몇몇의 프로그램들은 메모리에 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인지 에 관한 제나 함수가 파라미터들을 조작하는 방법들에 대한 세밀한 조작이 요구된다. #pragma 지시어들은 C 와 C++ 언어 안에서 최소한의 호환성을 유지시키며 그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명령어들을 언어의 기능으로서 포함시키는 일을 한다. Pragma 지시어들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러들 마다 서로 다르다'''.
         하지만, 이러한 경고는 Visual C++ 6.0 에서만 유효한것이고, VS.NET 부터 추가 세팅이 필요 없다. VC++ 6.0 에서는 map은 물론 STLPort 나, [Boost]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더 이상 MS 측의 컴파일러 기술 지원이 없으므로, VS.NET 이상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혹시라도.. 저 #pragma warning(disable: n ... m) 을 써서 언제나 제를 해결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 위의 설명에도 씌여있듯이, pragma directive 는 지극히.. 시스템에 의존적입니다. 그러므로, VC 에서는 먹힌다는 저 명령어가 GCC 에서는 안될수도 있고.. 뭐 그런겁니다. 확실하게 쓰고싶으시다면.. 그 컴파일러의 서를 참조하는것이 도움될겁니다.
  • tempOCU . . . . 5 matches
         = 제및 정답 =
         == 1번 제 ==
         제 :
         == 2번 제 ==
         제 :
  • zennith/MemoryHierarchy . . . . 5 matches
          하위 계층에서 가져온 데이터는, 다음번에 다시 쓰일 수 있다. 그러므로, 다시 사용할때는 하위 계층에서 다시 가져올 필요 없이, 저번에 가져온 데이터를 사용하면 된다.
         레지스터는 메모리 계층구조에서 가장 상위 계층으로서, 가장 빠른 속도와, 가장 적은 capacity 를 제공한다. 보통 개개의 레지스터는 그 프로세서의 word 크기이며,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인텔 i386 계열 프로세서들의 범용 레지스터의 크기는 32bit 이다.
         요즈음의 RISC 구조 프로세서에서는, 모든 연산의 연산자들로 레지스터만 허용하므로, 이 제한된 숫자의 레지스터들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성능 향상의 주안점이다. 가령, 빈번하게 요구되는 변수는 계속 가지고 있는다던지, 아니면 한동안 쓰임이 없는 변수를 레지스터에서 버린다던지 하는 일이다. 물론, 이 일(optimal register allocation)은 컴파일러에서 담당한다.
          A: 각각의 계층마다 다릅니다. 캐쉬에서 쓰이는 unit 과 가상메모리에서 쓰이는 page 의 크기 차이는 큽니다. 다만, spartial locality 를 위해서 사용된다는 점은 같겠죠.. 좀더 상세한 설명을 원하신다면.. 제게 개인적으로 물어보시거나, 아니면 공부 하시길 -["zennith"]
  • 가위바위보 . . . . 5 matches
         입력으로 사용자의 가위, 바위, 보를 받고
         === 제 소스들 ===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제분류"]
  • 강희경/도서관 . . . . 5 matches
          * 명의 충돌
         || 9 || NoSmoke:학의즐거움 || 히로나카 헤이스케 || [임인택] || [학의즐거움] ||
          역사에 대해서는 명의 충돌도 한 번 읽어보길 추천~나는 역사학입을 들으면서 봤던 책이야. --[Leonardong]
  • 김재현 . . . . 5 matches
          for (k=0; k < MAX; k++) //질거리~(등호..)
          for (k=0; k < COUNT; k++) { //질
          while (used[n]); // 이미 사용 ㅤ됐으면 다시 난수 발생
          used[n]=1; // 사용숫자 표시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5 matches
         패스트(정크)푸드 레스토랑 맥도날드에서 어린이용 해피밀을 만들어내는 걸로 예를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피밀은 메인, 사이드, 음료, 장난감 (햄버거, 프라이, 콜라, 매달 바뀌는 장난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런 템플릿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이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맥도날드의 입맛을 확실히 들여놓으려면 당연히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필요하다. 고객은 햄버거나 치즈버거나, 아니면 맥너겟이나 이런걸 선택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피밀이 구성되는 방식에는 변함 없다. 여기서 빌더 패턴을 적용한다면, 카운터에서 주을 받는 직원을 Director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고객은 Customer 이다. 고객이 원하는 바리에이션을 선택해서 해피밀 셋트를 구성하게 되면 (Customer가 Concrete Builder 를 선택한다) Director 는 정해진 템플릿에 따라 주방 직원(Concrete Builder) 에게 의뢰하여 해피밀 세트(Product) 를 만들어 낸다. 여기서 Director 가 Concrete Builder 에게 요구하는 방식은 종류에 따라 비슷 하므로 그것을 추상화시킨 인터페이스를 Builder 라고 할 수 있겠다.
         Builder 를 구현한 부분. 일반적으로 다수개의 Concrete Builder 가 존재하며, Builder 가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late binding 의 형식으로 사용하게 된다. 물론, builder pattern 에서의 주 관심하는 Product 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Director 클래스는 Product 를 생성하는 방법과 순서 등을 주관한다. Builder 인스턴스를 가지고 있기 때에 Concrete Builder 를 건네 받아서 Builder 에 연결해 준다.
         보시다 시피 Builder Pattern 과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많이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약간 미묘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무엇이 만들어지는가 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Builder Pattern 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풀이할 수 있다. 물론 두 종류의 Creational Pattern 은 Product 을 제공하는데 첫번째 책임이 존재한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Builder Pattern 은 복잡한 오브젝트를 한단계 한단계 만들어서 최종 단계에 리턴해주고,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여러 종류의 generic 한 product 를 여러종류의 concrete factory 가 생성하기 때에 각각의 오브젝트가 만들어질 때마다 product 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원은 http://en.wikipedia.org/wiki/Builder_pattern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5 matches
         여러명이 모여서 스터디를 한 지도 삼 주가 다 되어간다. 같이 준비하면서 때로는 너무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 부분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한참을 이야기해서 결론을 내보니 이미 말하던 도중에 나왔던 이야기였거나 책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 제들이 있었고 [대학원준비06] 팀은 교수님께 찾아가서 질을 했다.
         질에 대한 답도 얻었지만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을 얻은 것이 더 큰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열린질]을 던지면서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대학원준비06] 팀이 과목 요약을 하고 난 다음에는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 밖에 연구실을 방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포항공대에 [OpenLab]에 다녀온 경험을 생각해보면 매우 와닿는다.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고 연구실을 찾아가고, 10분 남짓한 시간을 둘러보고 오더라도 연구실 사람들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얻을 것이 있다. 몇 년의 시간을 보낼 장소를 선택하는데 하루의 노력이 아까울까!
  • 덜덜덜 . . . . 5 matches
         for 하나로도 짤수있다고 하니까요 다양한 답이 나오길 기대해볼게요 ^^
         공부중에 막히시거나 질하실것은 저한테 자나(^^;) 엠에센 으로 질해주세요
         ▼▼▼▼▼Dev 사용법입니다! 꼭 보세요▼▼▼▼▼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5 matches
         || 06 || [주요한] || || || LT때에 늦게 || . ||
         || 06 || [최재] || || || 모두 || 大韓民國 ||
         이번 프로젝트 진행 시작과 함께 SVN, SSH 계정을 발급할 예정입니다. 이때 사용알 계정 ID를 입력해주세요. - [eternalbleu]
          - 그러게요. 전 다 알기때에 괜찮은 걸요? ㅎㅎ
          * 강원도 여행 때에 22일부터 참가하려고 합니다(빠르면 21일). -[지원]
  • 로고캐릭터공모 . . . . 5 matches
          제로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대외적인 홍보 활동 및 각종 행사에 사용할 공식적인 로고와 캐릭터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본 공모에 작품이 채택되신 분께는 작은 상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의방법 ==
         == 질은 [로고캐릭터공모/의]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
         우와 좋은 아이디어다. [로고캐릭터공모/의]로 따로 페이지 또는 게시판 링크가 걸리게 해도 좋을 것 같네. --[Leonardong]
  • 문원명 . . . . 5 matches
          03학번 원명 입니다.
         바둑알 놓는 스킬은 진훈이에게 물어봐라..음화화~ - [원명]
         제로페이지가 많이 활성화 되어 있는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 [원명]
         송승헌은 11월이고 난 5월이다..내가 니 애비군번이다 ㅋㅋ - [원명]
         마침 오늘 봤었군! 밥사줘서 thanks - [원명]
  • 상쾌한아침 . . . . 5 matches
         || 보창 || || || :) ||
         || 보창 || :( :( || :( || :( :( ||
         아침 11시 기상이 내 오래된 습관이라서 매일 이걸 체크하는게 무의미하군... 난 그만 둔다. --[보창]
         그동안 자봉단이다, 이사다, 인터넷 제다 해서 완전히 잊고 있었던 페이지. 잘 될진 모르겠지만 다시 해볼람니다. 일딴 게으름을 물리쳐야 하겠죠~^^ - [이승한]
         수업때에 요즘 계속 일찍 일어나네요 - [이승한]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5 matches
          * 오늘 수업시간에 짰던 "세 정수 x y z를 입력받아 x + y * z를 출력하라" 이 제를 응용하면 쉽게 짤 수 있습니다. - [윤종하]
          // scanf()로 숫자 입력 받기
          * printf 사용
         define PI 3.141592<< 코딩할때 PI라고 쓰면 숫자로 인식함. define은 중간에 수정 불가.
         배운내용을 복습하지 않아서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질도 더 많아진것 같구요 앞으로는 열심히 복습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5 matches
          : 조건(if, switch), 반복(for, while) 설명
          *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반복과 조건을 설명하는 데에 있어 시간을 많이 투자하였고, 본 강사의 예제 코드를 따라 입력하게 한 뒤, 디버깅을 통하여 어떻게 구현되는가를 설명하였다.
          * 추가적으로 복습의 제에 있어 회차마다 과제를 하나 내주어 복습을 반강제적으로 하게끔 유도하겠다.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5 matches
          * 제어
          * if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4-1-1.htm page]
         == 질 ==
          * 새싹들 보고 후기 적으라고 해놓고서 본인은 안 적었네요. 새싹 진행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서 시간 확보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과제는 내려고 했는데 딱히 뭘 내야할지도 생각이 안나고 그래서 제어을 배우면 내줘야 할 듯 싶습니다.
         조건이 꽤나 흥미로웠다.-끝-
  • 송지원 . . . . 5 matches
          * 농구 소모임 위디브 매니져 (에이스를 맡고 있단 소이 있음)
          * 2012년~2015년 : LG CNS 입사. 하이테크사업본부 엔지니어링솔루션부 제조엔지니어링담당 생산최적화팀.
          php, mysql로 주소록 관리하고자 진행. 승한오빠와 진행함. 로그인을 제외하고 완성.
          타과생 출입 등의 제때에 제안된 프로젝트인데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현태오빠가 바쁘기도 했고..
  • 숫자야구/방선희 . . . . 5 matches
         [숫자야구/방선희]
         숫자야구게임 ^^
          cout << "숫자 세개를 입력하세요. : ";
          cout << "숫자 세개를 입력하세요. : ";
         [숫자야구]
  • 정모/2007.1.6 . . . . 5 matches
          ==== 질과 답변 ====
         A.김정현 - 지시하기보다는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화와 분위기를 만들겠다.
          김준석 - 이끌어 나가야 할 사람이 필요하기 때에 회장 중심적으로 나가겠다.
         A.김정현 - 권위와 예의는 다르기 때에 단호하게 처벌하겠다.
          김준석 - 회장의 권위는 인정해주어야 하기 때에 설득하도록 노력하겠다.
  • 정모/2011.5.23 . . . . 5 matches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이때까지 자바스크립트를 C랑 비슷한 언어라고 생각하질 않았어요. 그냥 쓰면 되는구나.. 정도. 근데 정말이지 C같은 법(?)을 가진 언어더군요! 신기한 언어의 세계였어요 -[김태진]
          * 음..같은 알파벳을 쓰긴하지만 C랑은 조금 법 다를걸요..ㅋㅋ - [서지혜]
          * 세미나와 OMS 잘 봤습니다. 세미나는 해당페이지에서 후기를 쓰도록 하고.. 스크립트, 관심은 있는데 왜 자꾸 미루기만 하는건지. ㅜㅜ 요즘 얕게 이것저것 배우다보니(NXC를 포함하여) 법이 점점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스킴이 참 좋은데.. 응? 여튼 저만의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지금 막 HTML5와 자바스크립트를 보고 있습니다. 파이썬이나 펄 등등 하고싶은건 많은데 되는건 하나도 없네요ㅋㅋ - [정진경]
          * ROBOTC를 쓰면 법은 훨씬 편하당 ㅎㅎ C랑 다른게 하나도 없음 - [고한종]
  • 졸업논문/요약본 . . . . 5 matches
         = 국 =
         웹 환경은 이제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는 python같은 객체지향 언어가 적당하다. Django는 python으로 만들어진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하여 개발자가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도록 돕는다. Django에서는 기존에 ODBC등을 이용하는 CLI 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언어 python에 클래스를 정의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며, 클래스가 변경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도 자동으로 수정해준다. 그 밖에 삽입, 삭제, 수정, 조회 기능을 클래스가 가진 메소드로 추상화하여 주언어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웹 애플리캐이션 개발자는 기민하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 영 =
         [졸업논]
  • 중위수구하기 . . . . 5 matches
         제 : 세 수 A, B, C를 받아들여 그 중 중위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output 예를 사용하여 변수테이블 작성.)
         || [보창] || Java || . || [중위수구하기/보창] ||
         [LittleAOI] [제분류]
  • 지금그때2004/회고 . . . . 5 matches
          * 참고 : 일반매직을 사용해서 전지에 글씨를 쓰면 책상에 자국이 남습니다. 보드마카를 이용해서 했더니 괜찮더군요. 리허설할때 사소한 것도 한번 해보고 넘어가는게 좋겠어요 (상민형 미리좀 알려주셨으면 얼마나 좋아요...)
          * Support 양에 비해 제 없는 진행.
          * 'COW', 'JStorm', 'Netory' 에 대한 홍보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행사 당일날 JStorm 이나 Netory 소속 멤버들에게 해당 모임이 있는지에 대해 물어봤을 때 아시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패널을 맡으신 분들을 제외하고요.)
          * 패널들의 이력사항에 대한 소개가 미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패널들의 소개를 좀 더 적극적으로 자세히 하고 홍보를 한다면, 더 적극적인 질을 이끌어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질 : 기록을 찾을수 없어서 그러한데, 이번에 리허설을 대략 몇시간 정도 했나요? --NeoCoin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5 matches
         [지금그때2003/선전]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안]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안]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 정조 때의 장가)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 정조 때의 장가)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5 matches
          * ZeroWiki를 사용할때 지켜야할 제 1 원칙을 제시 한다.
          * 다양한 언어 혹은 Frameworks로 제 풀기
          * 언어를 이용하면서 제 풀기. & 해당 언어에 대해서 위키에 Thread - Document 작성
          * 간식 30 ( 먼저 준비 되었다는 전제 - 2시에 주. 2시 30분에 가지러 감.)
          * 제 설명, 그룹 나누기 10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 . 4 matches
         ==== C++과 가까워지기 위한 기본적인 제 ====
         === 제 ===
          66page의 4번 제.
         섭씨 온도를 전달인자로 전달받아 화씨 온도로 환산하여 리턴하는 사용자 정의 함수를 main() 함수가 호출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프로그램은 섭씨 온도로 입력할 것을 요구해야 하고, 다음과 같은 실행 결과를 출력해야 한다. 참고로, 섭씨 온도를 화씨 온도로 변환하는 공식은 Fahrenheit = 1.8 X Celsius + 32.0 이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조현태 . . . . 4 matches
          제 앞에서 말햇듯이, 이 제는 C++에 익숙해 지기위한 입출력 형식만 쓸수 있게 한것이야 ~
         그리고, 너가 짠 소스는 제에 대한 답이 아닌것 같은데? 제를 잘 읽고 써주길 - 아영
  • 2ndPCinCAUCSE/ProblemB . . . . 4 matches
         B 번 제 : 촌수 계산. 소스파일 이름 : bbb.c or bbb.cpp
         우리 나라는 가족 혹은 친척들 사이의 관계를 촌수라는 단위로 표현하는 화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촌수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다. 기본적으로 부모와 자식 사이를 1촌으로 정의하고 이로부터 사람들 간의 촌수를 계산한다. 예를 들면 나와 아버지,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각각 1촌이므로 나와 할아버지는 2촌이 되고, 아버지 형제들과 할아버지는 1촌이므로 나와 아버지 형제들과는 3촌이 된다. 여러 사람들에 대한 부모 자식들 간의 관계가 주어졌을 때, 주어진 두 사람의 촌수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입력에서 요구한 두 사람의 촌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출력한다. 어떤 경우에는 두 사람간의 친척 관계가 전혀 없어 촌수를 계산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이 때는 -1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제를 맞힌 것이다.
         [제분류]
  • 3DAlca . . . . 4 matches
          * 화면은 어느 일정한 한도만 돌아가면 좋겠다. 어지럽다.. 도는 각도 제한, 판이 끝에 걸려서 안 움직이는데도 화면은 계속 회전하는 제 해결 가능
          * 공이 벽돌에 가려지는 제점 해결 요망
          * 시야 확보 하는게
         || 7.29 || 충돌 약간 해결..그래도 좀 제 있음. + 베타테스트 ||
  • 3N+1Problem/황재선 . . . . 4 matches
         http://bioinfo.sarang.net/wiki/AlgorithmQuiz_2f3Plus1 에서 yong27님의 소스코드를 보았다. 소스가 정말 깔끔했다. 실행속도가 빨라서 그 원인을 분석해가며 지난번 작성했던 코드를 수정했다. 나의 목적은 0.001초라도 빠르게 결과를 출력하는 것이었다. 실행시간을 최소화하기위해 클래스마저 없앴다. 특히 두 부분을 수정하니 실행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하나는 클래스 멤버변수를 제거하고 지역변수화한 경우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둘째는 사전형 타입인 cycleDic 에서 key를 자열에서 숫자로 바꾼 부분이었다. 지난번 구현시 무엇때에 수치형을 자열로 변환하여 key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 재선
  • 3rdPCinCAUCSE/ProblemC . . . . 4 matches
         C 번 제 : 구슬 찾기. 소스파일이름 : ball.c or ball.cpp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양팔 저울이다. 한 쌍의 구슬을 골라서 양팔 저울의 양쪽에 하나씩 올려 보면 어느 쪽이 무거운 가를 알 수 있다. 이렇게 M개의 쌍을 골라서 각각 양팔 저울에 올려서 어느 것이 무거운 가를 모두 알아냈다. 이 결과를 이용하여 무게가 중간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구슬들은 먼저 제외한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무게가 중간이 절대로 될 수 없는 구슬의 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제를 맞힌 것이다.
         [3rdPCinCAUCSE],[제분류]
  • 5인용C++스터디 . . . . 4 matches
          * Player 3 ( X-( X-( :D :D :D ) : [원명] - 테트리스, 포트리스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원명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원명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원명
  • AnEasyProblem . . . . 4 matches
         [http://poj.org/problem?id=2453 원보기]
         아시다시피, 데이터는 컴퓨터에 이진수 형태로 저장됩니다. 우리가 토론할 제는 양의 정수와 이 수의 이진 형태입니다.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제분류],[http://poj.org/problem?id=2453 An Easy Problem ], [ACM_ICPC/2011년스터디]
  • BasicJAVA2005 . . . . 4 matches
         || 3 || 06.01.05 || 선호 현태 민경 수생 지희 태훈 희웅 || 아영 규완 다솔 || 다음시간까지 7,8,9단원 읽기, 숫자야구 작성 || [BasicJava2005/3주차] ||
         - 핸드폰이 고장나는 바람에 자를 못받았네요 -ㅂ- 다음주는 스키장 가서 도저히 참석이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죄송해요 ㅠㅠ 1월달부터 열심히 할게요!! -태훈
          예를 들면, 변수도 한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String 임시 = "임시변수입니다."; 이런식으로 작성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 도현
         질 !! 이클립스 쓰는데, run as에 이상한 JUnit Plug-in Test 이런거만 있는데, 어떻게 정상적으로 java application 나오게 하죠? -- 허아영
  • Bigtable/DataModel . . . . 4 matches
          1. 다수의 태블릿이 하나의 SSTable을 참조할 때의 제점?
          1. 저장공간의 재사용 : 커밋로그는 원형 자료구조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공간을 재사용하도록 한다.
  • C++Study_2003 . . . . 4 matches
          * 나쁘지 않을 것같네. 나는 마음먹은 대로 프로그래밍을 짤 수 있도록, 후반부의 법을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선호]
          * 법은 혼자서도 익힐수 있지. --[인수]
          * 한다고 해놓고 알바 때에 못 할 가능성이 크네요 ㅡㅡㅋ
          선희는 인수에게 의해 주세요.. --[선호]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ProxyServer . . . . 4 matches
         버퍼에 저장된 자열을 formatted 화 된 스트링, 수로 읽을 수 있다.
         자열 파싱에서 아주 편리한 함수
         인터넷 상에서 유일한 16바이트의 숫자를 나타내면 COM객체의 유일한 식별자를 만들기 위해서 이용하지만...
         이것을 이용하면 캐쉬할 파일의 이름이 겹치는 제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잇음.
  • ConstructorMethod . . . . 4 matches
         하지만 이 방법은 쓸만한 인스턴스를 만들기 위해 클래스의 레퍼런스를 찾아봐야 하는 등의 골치 아픈 제가 있다. 특히 클래스가 복잡할때는 제가 좀 커진다.
         ''DesignPatterns 로 이야기한다면 일종의 FactoryMethod 임.(완전히 매치되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비슷) 비교적 자주 사용되는 패턴인데, 왜냐하면 객체를 생성하고 각각 임의로 셋팅해주는 일을 생성자 오버로딩을 더하지 않고서도 할 수 있으니까.
         요새 프로그래밍 하면서 느끼는 점은, 과도한 오버로딩은 해당 객체를 이용하는 사람입장에서 골치아프게 만든다는것. 왜냐하면, 같은 메소드 이름에서는 해당 파라메터가 다른 것으로 바뀌었을때에 대한 의도를 메소드 이름에 드러나지 않기 때에.
  • Eclipse/PluginUrls . . . . 4 matches
          * ["Subversion"]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Plugin
         ==== 제 상황 해결 ====
          * Memory 사용정보를 보여주고 ["GarbageCollection"]을 사용가능하게 해 주는 Plugin, 시간을 설정해두면 주기적으로 알아서 GC를 해줌.
  • EightQueenProblem/최태호소스 . . . . 4 matches
         제를 본 순간부터 시간을 체크..--;;
          if(Q[i]==1) continue;// 그 줄에 queen 이있는것이므로 다음칸으로..
         아래것은 두번째 제인데..
          if(Q[i]==1) continue;// 그 줄에 queen 이있는것이므로 다음칸으로..
  • ErdosNumbers/차영권 . . . . 4 matches
         Time Limit 나올꺼 같았다. 루프의 사용이 깔끔하지 못한거 같다.
          continue;
          continue;
          continue;
  • EuclidProblem . . . . 4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04.html 원보기]
         || [보창] || C++ || 10분 || [EuclidProblem/보창] ||
         [제분류] [AOI]
  • FromDuskTillDawn/변형진 . . . . 4 matches
         출제된 제에 나온 열차 시간표가 2번째 케이스에서 도착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시간표를 임의로 수정해서 테스트해보니... 잘 된다. :)
          if(($start<18&&$start>6)||($end<18&&$end>6)||($start<=6&&$start>=$end)||($end>=18&&$end<=$start)) continue;
          if($city[$next]) continue;
          if($today[$next]) continue;
  • Gof/Composite . . . . 4 matches
         드로우 에디터나 회로설계 시스템과 같은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은 단순한 컴포넌트들의 차원을 넘어서 복잡한 도표들을 만들어내는데 이용된다. 사용자는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기 위해 컴포넌트들을 그룹화할 수 있고,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기 위해 또 그룹화 할 수 있다. 단순한 구현방법으로는 Text 나 Line 같은 그래픽의 기본요소들에 대한 클래스들을 정의한 뒤, 이러한 기본요소들에 대해 컨테이너 역할을 하는 다른 클래스에 추가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방법에는 제점이 있다. 비록 대부분의 시간동안 사용자가 개개의 객체들을 동일하게 취급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클래스들을 이용하는 코드는 반드시 기본객체와 컨테이너 객체를 다르게 취급하여 코딩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객체들의 구별은 어플리케이션을 복잡하게 만든다. CompositePattern은 객체들에 대한 재귀적 조합 방법을 서술함으로서, 클라이언트들로 하여금 이러한 구분을 할 필요가 없도록 해준다.
         RTL Smalltalk 컴파일러 프레임워크 [JML92] 는 CompositePattern을 널리 사용한다. RTLExpression 은 parse tree를 위한 Component 클래스이다. RTLExpression 은 BinaryExpression 과 같은 서브클래스를 가지는데, 이는 RTLExpression 객체들을 자식으로 포함한다. 이 클래스들은 parse tree를 위해 composite 구조를 정의한다. RegisterTransfer 는 프로그램의 Single Static Assignment(SSA) 형태의 중간물을 위한 Component 클래스이다. RegisterTransfer 의 Leaf 서브클래스들은 다음과 같은 다른 형태의 static assignment 를 정의한다.
  • MindMapConceptMap . . . . 4 matches
         MindMap 의 제점은 중간에 새어나가는 지식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그 구조가 상하관계 Tree 구조이기 때이다. 그래서 보통 MindMap 을 어느정도 그려본 사람들의 경우 MindMap을 확장시켜나간다. 즉, 중심 개념을 여러개 두거나 상하관계구조를 약간 무시해나가면서. 하지만 여전히 책을 읽으면서 잡아나간 구조 그 자체를 허물지는 않는다.
         MindMap 의 표현법을 다른 방면에도 이용할 수 있다. 결국은 트리 뷰(방사형 트리뷰) 이기 때이다. [1002]의 경우 ToDo 를 적을때 (보통 시간관리책에서 ToDo의 경우 outline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자주 쓴다. 또는 ProblemRestatement 의 방법을 연습할때 사용한다. --[1002]
  • MobileJavaStudy/SnakeBite/FinalSource . . . . 4 matches
          private Command continueCommand;
          continueCommand = new Command("Continue", Command.SCREEN, 1);
          splashCanvas.addCommand(continueCommand);
          if(c == continueCommand) {
  • MoniWikiPo . . . . 4 matches
         msgstr "사용자 설정이 성공적으로 저장되었습니다 !"
         "1.#n 숫자 n부터 번호 매기기; 공백만 있으면 들여쓰기.<br />\n"
         msgstr "사용자 등록"
         msgstr "대"
  • NSIS/예제3 . . . . 4 matches
         ; 기본 인스톨
         LicenseText "인스톨 하기 전 이 구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 사용했던 디렉토리들 제거.
         LicenseText: "인스톨 하기 전 이 구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 NSIS/예제4 . . . . 4 matches
         설치중에 윈도우 서비스를 멈췄다가 살리는 스크립트. 이것때에 삽질을 좀 했다....-_-;; servicelib.nsh 파일을 인클루드 해줘야한다.
         LicenseText "인스톨 하기 전 이 구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DirText "VNC 4.0 영판이 설치되어있는 곳의 경로를 지정해 주세요."
         SpaceTexts "필요한 용량 : " "사용가능한 용량 : "
  • One/주승범 . . . . 4 matches
          continue ;
          printf (" 숫자를 입력하시오 \n ");
          printf (" 숫자를 입력하시오 \n ");
          printf (" 숫자를 입력하시오 \n ");
  • PC실관리수칙 . . . . 4 matches
         3. 인쇄물이 남아있어 프린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삭제되지 않으면 프린트를 끄고 몇초 후 다시 켜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후에도 차도가 없다면, 2번 프로세스를 따라가는 것이 좋다.
          * 현재까지 해오던 방식을 기술하였습니다. 세세한 부분은 대개 임의로 하여도 제 없을 것 같습니다.
          * 두고 간 개인물건들은 한군데 모아두고 있으나 장소는 일정하지 않다. 전자기기 같은 귀중품은 회수한 뒤 동네 게시판에 업로드하고, 우산이나 책같은 것은 지금 현재는 PC실 바로 앞 빈 책상 앞에 모아 두었다.
          * 관리 일지는 서술할 것이 있으면 장으로 쓰고, 달리 없으면 명사로만 적으면 된다.
  • PHPStudy2005 . . . . 4 matches
          * 참여자 생기면 다음주 부터 시작하던지 하겠습니다. (이번주는 숙제때에 너무 바빠서.. ㅠㅜ) 참여자 없으면 다음 기회에 하던지 하겠습니다.
          * [http://ezphp.net/lecture/ 다우니 PHP 초보 강좌] - 정현아 왼쪽꺼 강좌 3 법 배우기, 4 카운터 만들기만 익히면 된다. 그리고 바로 투입~! ㅋ -[상협]
         == 도움 서 ==
          * [ZPBoard/PHPStudy/기본법]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4 matches
         이장에서는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의 정의를 목적으로 한다.
         개발 중인 프로젝트의 모든 버전이 저장되는 장소이다. 파일 시스템, DB일수도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2가지를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
         이 경우 PreRelease2를 불러들이게 되면 상기의 버전의 파일들이 불러들여지게 된다. 태그는 프로젝트의 진행에 있어서 중요한 일이 발생한 시점을 기록하는 것으로 사용되는 것도 가능하다.
         상기와 같은 식으로 소스를 수정한뒤 fix01, fix02를 순차적으로 체크인하면 fix01에 의해서 저장소에 있는 파일이 갱신되었기 때에 fix02가 체크인 되는 시점에서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이경우 CVS는 fix02의 소스에서 fix01에 반영된 3번째 줄의 변경내용을 병합하여 로컬 작업 공간에 반영하고 체크인하게된다.
  • Profiling . . . . 4 matches
         순간에 얼마나 많은 사용자를 수용할수 있는가?
         사용자의 요구에 얼마나 빠른 응답을 보이는가?
         좀더 적은 메모리를, 좀더 적은 디스크의 용량을 사용할수 있는가?
         이런 '''성능'''을 좌우하는 것은 제 상황에 적절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이다. 그리고 우리가 감안해야 할점은 이것이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1 . . . . 4 matches
         || 네트웍 연결. HTML 서 하나 가져오기 || 1 || ○ (1시간) ||
         || HTML 서 가져오는 클래스 (Spider) 작성 || 1 || ○ (2시간) ||
         || . || 3. 키워드에 한글과 숫자 조합. || ○ ||
         || . || 4. 키워드에 한글과 숫자, 빈칸 조합. || ○ ||
  • ProjectZephyrus/Client . . . . 4 matches
         || 사용자 로그인 관련 ID/PASS 입력창 작성 || 1 || ○ (20분) 5/31 ||
         |||||| ''' 서버에 사용자등록 - 3 (이는 일단 서버팅 DB 에 있는 것을 이용하기로 함) ''' ||
         || 사용자 등록 양식 작성 || 0.5 || . ||
         || 사용자 입력 데이터를 서버에 전송 || 1 || . ||
  • PythonLanguage . . . . 4 matches
         === 초기에 보기 좋은 서들 ===
          * http://python.or.kr - 파이썬 정보 광장 (국내 파이썬 사용자들 그룹)
         '' 파이썬 정보 광장에서 강의 노트가 상당히 좋음, 그것을 보고 처음으로 파이썬 법을 익혔다. 그리고 나서 PyGame으로 게임 하나 짜는것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상협] ''
          * ~~http://board1.hanmir.com/blue/Board.cgi?path=db374&db=gpldoc - johnsonj 님의 파이썬 서고~~
  • RubyLanguage/InputOutput . . . . 4 matches
          * 파일을 new로 부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 단 예외 발생시 File.close는 호출되지 않는다. ensure 구에서 처리할 수 있다.
          * << 메서드는 매개변수 전달시 객체를 to_s 메서드로 자열 변환한다.
          * read : 자열로 읽어옴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4 matches
          * 버전관리의 필요성은 사실 일반 서작업할때나, 창설 코딩할때 벌써 느껴보던 바였어요. (일단 소스랑 글은 남기고 봐야 나중에 낭패를 보지 않아!) 였달까요 ㅎㅎㅎ -[김태진]
          * 홍기가 대학원에서 짱박혀 있더니 이런걸 하고 있었군요,,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너무 멀리 가 버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자료구조 시간에 Pre-test라는 형식으로 검색 방식에 관한 희소 행렬과 관련 지었던 제가 생각이 나는 그런 세미나였습니다. 뭐 제가 본 Pre-test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역시나 자세히 들어가니 뭔가 복잡하기도 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마지막 즈음에 M-16과 장난감 총으로 든 예시는 재밌으면서도 어딘가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뭐 그랬습니다. - [권순의]
          * 음..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추상적으로 이해하고 끄덕끄덕... 견이 좁은 탓이겠지요. ㅜㅜ 뒷부분은 재밌었습니다. 지난 주에 언급했던 커뮤니케이션의 실패와 관련이 있을지도... 버전 관리 얘기도 나왔는데, 그 부분이 궁금하네요. 그렇다 할만한 팀워크를 해본 적이 없어서요. 코드를 구역 별로 나눠서 동기화하는 방법이 적절할 것 같은데. 이런 일을 돕는 프로그램이 있는거죠? -_-; - [정진경]
          * 세미나 주제가 참 놀라웠습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해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엮어주는 앱은 이미 나와있지만, 이건 일일히 사용자가 입력을 해야하는데, TrustModel은 프로그램이 알아서 다해주는것 같더군요. 지식이 얇아서 여기까지밖에 이해 못했습니다. 꺼이꺼이. 세미나 막간에 넣은 M-16인용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의... 뭐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삼위일체가 답이군요. 하하하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새내기 다운 새내기가 없다는 말씀을 자꾸 하셨는데.. 저 새내기 맞아요 ㅜㅠ C언어도 학교 오고나서야 처음으로 알았어요 ㅜㅠ - [고한종]
  • SubVersionPractice . . . . 4 matches
          저장소에 있는 프로젝트를 사용자의 컴퓨터로 가져오는 명령이다. 사용자는 체크아웃한 프로젝트를 가지고 작업한다.
          저장소에서 최근에 변경된 내용을 사용자가 작업하는 프로젝트에 적용한다. (주의해서 사용)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 . . 4 matches
          * http://groups.yahoo.com/group/testdrivendevelopment/files/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서. (아직 미완성중.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최신 버전을 받으세요.)
         ["Java"] 소스(국내에 인기있는;)로 되어있으니 추후 출판뒤 번역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하지만 지금 진행중인 책의 앞부분을 읽어보긴 했는데. 정말 'Test 로 Driven'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듬. TDD 진행과정을 예제 하나를 통해 계속 보여주기 때에 이해하기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TDD 중 빠른 테스트 통과를 위해 가짜 상수로 쌓아나갈때 어떻게 '중복' 이라 하여 ["Refactoring"] 할까 고민했었는데, 이전의 SeminarHowToProgramIt 에서의 예제 이후 이 서에서의 예제가 깔끔하게 풀어주네요. 인제 한번 들여다 본 중이긴 하지만, 저자가 저자인 만큼 (KentBeck).~
         TestDrivenDevelopment 에 관심있는사람은 필독서이겠죠? --["1002"]
  • TestFirstProgramming . . . . 4 matches
         어떻게 보면 질답법과도 같다. 프로그래머는 일단 자신이 만들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 질을 내리고, TestCase를 먼저 만들어 냄으로서 의도를 표현한다. 이렇게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듬으로서 UnitTest FrameWork와 컴파일러에게 내가 본래 만들고자 하는 기능과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코드가 하는일이 일치하는지에 대해 어느정도 디버깅될 정보를 등록해놓는다. 이로서 컴파일러는 언어의 법에러 검증뿐만 아니라 알고리즘 자체에 대한 디버깅기능을 어느정도 수행해주게 된다.
          테스트코드 자체가 일종의 도큐먼트역할을 하기도 한다. 테스트 코드를 만들면서 자신이 하려는 일과 제상황을 구체화 시켜간다.
         파트너가 먼저 코드를 잡긴 했는데, 코드가 좀처럼 진행이 되지 않았다. 제가 뭘까 고민하다가 다음과 같이 접근해봤다.
  • ThePragmaticProgrammer . . . . 4 matches
          프로그래머는 일련의 도구들(에디터, 객체 관리자, 버전 트래커)을 사용하여 어떤 환경하에서(하드웨어 어셈불리상의 운영시스템) 운용될 수 있는 제품(프로그램)를 만들어내도록 훈련받은 공예가에 비유할 수 있다. 다른 공예작업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대학이나 관련학원에서 가르쳐지지 않는/쉽게 터득할 수 없는 지식과 지혜를 집적하여 완성해 가는 과정을 갖는다.
          이 책에서, Andrew Hunt와 David Thomas는 소프트웨어 설계와 코드 작성에서의 각자의 경험 가운데 얻은 많은 유용한 노하우를 요약하여 서화하고 있다.
          이들의 프로그램학은 구체적이며, 그 구현에 이르는 경로는 간결하다. 이들은 예를들어,하나의 텍스트 편집기를 배우게 되면 그것을 모든 것에 활용하라고 독자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또한 권고하고 있는 것은, 심지어 가장 작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버전트래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라는 것이며, 규칙적인 수식구과 텍스트 처리언어 학습의 장점을 계도하고 있다.
  • UserStory . . . . 4 matches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대한 간략한 기술. XP의 다른 과정들이 그렇듯이 (이건 아마도 XP 방식으로 진행하는 팀들의 특징인듯. -_-a Case Tool 보다는 간단한 카드와 펜을 선호함.~) 보통 인덱스 카드에 기술을 한다.
         Wiki:EngineeringTask 란 해당 Story를 구현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서술이다. UserStory 의 각 항목이 비교적 사용자 관점에서의 서술이라 한다면, Wiki:EngineeringTask는 구현해야 하는 Developer들 관점에서의 서술이다.
         Use Case 에 대해서 서를 작성하고..그 다음으로 System Sequence Diagram을 만드는데.
         시스템과 사용자간의 어떤 행위들을 하는가른 간단히 순서적으로 적는것이지.
  • WERTYU/문보창 . . . . 4 matches
         뻔한 제였다. 제의 발상이 굉장히 재밌다.
          continue;
         [WERTYU] [보창]
  • WindowsTemplateLibrary . . . . 4 matches
         WTL은 객체지향적인, Win32 를 캡슐화하여 만들어진 C++라이브러리로 MS 에서 만들어졌다. WTL은 프로그래머에 의한 사용을 위해 API Programming Style을 지원한다. WTL MFC에 대한 경량화된 대안책으로서 개발되었다. WTL은 MS의 ATL를 확장한다. ATL 은 ActiveX COM 을 이용하거나 ActiveX 컨트롤들을 만들기 위한 또 다른 경량화된 API 이다. WTL은 MS 에 의해 만들어졌디면, MS 가 지원하진 않는다.
         지원이 되지 않는 라이브러리이기 때에 WTL에 관한 서는 거의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API는 표준 Win32 콜을 거의 직접적으로 반영하므로, WTL의 인터페이스는 대부분의 윈도우즈 프로그래머들에게 친숙하다.
          * 어째 장이 좀 이상하네요. 해석이 좀 잘안됩니다. ㅡ.ㅡ;; - [eternalbleu]
  • [Lovely]boy^_^/Diary/2-2-6 . . . . 4 matches
          * Humble Programmer 왜 일케 기냐--; 장도 어려운게 많다.
          * 경시대회 예제 제 1,2번 풀었음
          * 경시대회 예제 제 4,5번 풀었음
          * 3번은 제가 이해가 안감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4 matches
         || 05/12/23 || 검색_test - 유용안 || 동서버 자유게시판 검색 테스트 ||
          * [http://prdownloads.sourceforge.net/goog-kongulo/kongulo-0.1.zip?download 웹스파이더(구글오픈소스)] - 이프로그램은 구글 데스크탑의 플러그인 같은 것으로서 이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특정 웹사이트 내용을 긁어서 구글 데스크탑 디비에 넣을 수 있다. 현재는 이 프로그램으로 구글 데스크탑이 아닌 그냥 파일에 쓰는식으로만 바꿔봄
         = 사용 언어 =
         좀만 더 연구하면 싸이월드에 있는 기능들을 위키에서 모두 플러그인 식으로 사용가능하겠구나. -_-
  • 겨울과프로젝트 . . . . 4 matches
         일정이나 기간에대해서 회의에서 동의를 얻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었네요;;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제가 될만한 부분은 지적해 주십시요 - [이승한]
          * 마당을 굳이 나누는 이유는 너무 방만한 시간관리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이다.
         [AOI/2004] : 대회 제들로 프로그램 내공을 길러본다.
          참가자 : [이승한], [황재선], [김회영], [보창], 오승균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4 matches
         여러가지 환경에서 테스트를 수행하였으며, 제가 있을경우 [조현태]페이지에 올려놓으면 빠른시일내에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파일을 copy/paste하는 과정에서 중간중간에 빈 줄이 생겼는데, 일부 삭제하였으나 남은 것이 있을 경우 지우고 사용해야 합니다.(단 함수와 함수사이는 아닙니다.)
         리펙토링이 덜된 이유는 리펙토링을 하면 할수록 느려지는듯한 제가(인터프리터방식으로 인한듯)있는듯 하기때 입니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서민관 . . . . 4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제/svn코드레이스/서민관 =
          printf("숫자를 입력해 주세요.(%d~%d) => ", min, max);
          printf("입력한 숫자가 작습니다.\n");
          printf("입력한 숫자가 큽니다.\n");
  • 만년달력 . . . . 4 matches
         ||이름|| 사용언어 || 링크||
         ||이진훈&원명|| C || [만년달력/이진훈,원명]||
         [제분류]
  • 문자열연결/허아영 . . . . 4 matches
         다른아이들도 매우 쉽게 여길 것 같은 제다.
         자료구조에 대한 제라고 되어있어서 올려봤다.
         책이 이제 조금 있으면 스택, 큐 그리고 정렬에 대한 제들이 많다.
         [LittleAOI] [자열연결]
  • 미로찾기/정수민 . . . . 4 matches
          * 숫자의 의미는 숫자키패드에있다. 키보드의 숫자 키페드의 숫자가 바로 방향! 그래서 5는 생랴돼어있다.
  • 빵페이지/소수출력 . . . . 4 matches
          2, 3, 5, 7, * * * 이런식으로 입력받은 숫자 전까지 소수를 출력
          * 우와~ 벌써.. 대단한걸~ 내꺼보다 간단해보인다.난 for 세개나 썼는데ㅡㅜ -일정
          cout<<"숫자를 입력하세요:";
          cout << "숫자를 입력하시오 = ";
  • 상협/감상 . . . . 4 matches
          * 난 정말 기억력이 나쁘다. 방금 예전에 썼던 감상을 다시 읽어보니 정말 새로웠다. ㅡㅡ; 앞으로는 책을 읽고나서 꼭 감상을 써야 겠다. 안그러면 금방 까먹엇 읽은 효과가 없는거 같다. 또한 예전에 썼던 감상을 다시 읽어 보면 예전의 그 생생한 감동이나 느낌이 다시 느껴진다. 이러한 느낌이 너무 좋은거 같다.
         || ["상협/학의즐거움"] || 히로나카헤이스케 || 2002/8/26 || 1 || ★★★ ||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4 matches
          * 민규는 바보였어요. 오늘은 재미있는 반복을 배웠어요 - [강성호]
          * 뭐하는 짓인가 싶지만 새싹교실 끝날때 주셨던 숫자 십자가 45도 돌리기 짜는데 성공했습니다.[고한종/십자가돌리기] - [고한종]
          * 시험기간 직전에 질시간이었어요. ~~저밖에 오지 않았지만~~ 이날 새롭게 배운것은 (수업시간에 필요없다고 넘긴것이라 필요없었음에도 잔다고 필요없다는 사실을 몰랏음) redirection이었는데요! 뭐냐니 input과 output을 바로 프로그램에서 받고 띄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서에서 불러오거나 집어넣는 것이었어요. 지금까지는 인풋은 무조건 scanf로 직접 넣었는데, 그것과는 다른것!!이었죠. 사실 방법은 지금 잘 기억나지를 않네요 -_- 아무튼 이런 신기한걸 배웠습니다. -[김태진]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4 matches
          * break, continue
         == 질 ==
         오늘 if과 for을 복습했는데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속죄 . . . . 4 matches
          * Publisher : 학동네
          * 서강대학교 영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를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잔의 첫사랑" "우울한 생활 극복하기" "이잔을 들겠느냐"외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 역자소개도 뭔소린지 모르겠다. 서강대학교 영과를 졸업했따는건지 외대를 졸업했따는건지...-_-;;
          * 이 세명에게 같이 일어난 한가지 사건을 서로 다른 시각으로 한사람씩 차례로 돌아가며 의식의 흐름기법을 이용해 서술한다. 제길. 500페이지중 약 절반이상은 이렇게 의식의 흐름으로 때워버린다. 해가 어쨋네 땅이 어쨋네~ 뭐. 외국인이 자기네 말로 보면 재미있고 멋질지 모르지만, 기본적인 우리말 법도 틀리는 이상한 번역작가의 글을 보면서 멋지다고 하긴 정말 너무 힘들고 짜증난다. 이부분 끝나는 곳까지 보는데 3달 걸렸다. 제길.
  • 이규완 . . . . 4 matches
         text 파일 두개 만들어서 그 중 한개에는 자를 입력해~ㅋ
         안녕? 오랜만이야~~~ - [보창]
          * 사진 ㅡㅡ; :) - [보창]
         메롱 -- [보창]
  • 정모/2002.5.2 . . . . 4 matches
         === 불참인원(총 11명..병특,공익 제외, 99학번까지.. 오른쪽 칸에 사유를 적어 주세요..) ===
         === 홈페이지의 칼럼 게시판 제 ===
         하지만 새로 사용하게된 위키가 기존의 컬럼 게시판이 하던 일을 더 멋지게 해내고 있습니다.
          * 홍보 : 대자보, 동서버 게시판
  • 정모/2002.7.11 . . . . 4 matches
          1. zeropage.org 도메인 사용료, 소유
          * Instance MP3 - 한번만 사용하는 MP3 만들기
          * 일주일 동안의 감상, 막힌점(알아서 삽질, 안되면 질)
          3. 역시 고학번들의 제지만. 회의 진행중 조언과 자신들의 잡담을 구분하질 않는다. 우리들의 목소리는 어디건 크다.
  • 정모/2004.2.3 . . . . 4 matches
         ||03|| 나휘동 노수민 곽세환 황재선 원명 임민수 ||
         == 프로젝트 진행상황 알림 (발표 & 질) - 10분 ==
          * 주최자인 영동이형이 바쁘기 때에 잠정 보류
          * 소풍을 여행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동서버 제로페이지 게시판에도 있고 [2004겨울여행] 에도 관련 내용이 있으니 참석할 수 있는지 없는지 적어주세요. 다른 장소를 추천하셔도 좋습니다. -[Leonardong]
  • 정모/2011.9.20 . . . . 4 matches
          *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해보세요~ 연락처가 궁금하신분은 [김수경]에게 의하시면 됩니다.
          * 계속해서 제를 풀고있음.
          * 더불어 몇몇 학우의 무한공강(무려 7시간이었나)도 생각해볼 제인듯 - [지원]
          * 그 정도로 공강이 긴 건 아마 저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공강때에 안 오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 [김수경]
  • 지금그때2003/ToDo . . . . 4 matches
          * 일요일 까지 선전을 작성하고 올려야 한다. [지금그때2003/선전] (V)
          * 재 공지 NeoCoin (V) [지금그때2003/선전]
          NeoCoin 군은 페이지 보는대로 외부 링크로 사용하시길.
  • 지금그때2003/규칙 . . . . 4 matches
          1. 질외의 모든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시작해서 만든다.
          * 질외에 모든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 단, xx의 정의에 대한 질시에 시작하기가 난해 했는데(ex- 전산센터가 뭐에요?), 이는 조그마한 트릭으로 충분히 극복할수 있었다.
          * 발견된 제점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4 matches
         == 첫번째 홍보 ==
         == 두번째 홍보 ==
         태클 많이 걸어주세요. 오늘(4월1일) 홍보을 올릴 계획입니다. --[Leonardong]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은 훗날 남의 길이 되기 때이다.
  • 지금그때2005 . . . . 4 matches
         지금그때의 의미를 담은 자료집과 질릴레이에서 좋은 내용을 받아 적을 수 있는 종이. 그리고 OST를 간단하게 받아 적을수 있는 종이를 나눠준다면 좋지 않을까요?? - 이승한
         과대의 강의실을 빌릴 생각은 하지 못했었네요. 제 친구를 통해서라면 과대(서라벌홀)의 강의실도 빌릴수 있을것 같은데. - [이승한]
         질 레스토랑과 OST시간은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C1%F6%B1%DD%B1%D7%B6%A72005 지금그때위키]에 정리하여 [지금그때]가 누적될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네요.--[Leonardong]
  • 최대공약수/허아영 . . . . 4 matches
         if(x1 < x2) // 이 부분이 꼭 필요하지 않다고 득 느낌..
          printf("두 숫자 입력 (ex| 5 6):");
          y2 = y; //y값을 y2를 이용해 사용.
          printf("두 숫자 입력 (ex| 5 6):");
  • 컴퓨터고전스터디 . . . . 4 matches
         요즘 전산학과 대학생들이 모여서 리눅스 해킹법이니, MFC API니 하는 걸 같이 스터디하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컴퓨터계의 고전 하나를 제대로 스터디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군자무본 본립이도생. 군자는 근본에 힘을 쓰니, 근본이 서야 길이 생기기 때이다.''라는 말이 논어에 나오죠. 나이가 아직 어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때에는 어떤 구체적인 "기술"보다 좀더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며 이론적인 사유를 훈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구체적 기술은 거기에 갖혀버리는(Lock-In) 경향이 있습니다. 2-3년 뒤에는 쓸모없어진다든가 하는 것이죠. 하지만 고전은 대부분 앞으로도 10년은 족히 유효한 것들입니다. 꾸준히 재해석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고, 무엇보다 제의식과 함께 치밀한 사유를 배우는 겁니다. 생각하는 법 말이죠.
         왜 고전 읽기는 인학에만 해당하는 것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것인지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혹시 관심이 있다면 http://www.acm.org/classics/ 의 글들을 한번 읽어보길 권합니다. 튜링상을 받은 사람들의 "전설적인 논" 모음입니다. 특히 David Parnas의 글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면서 본 기억이 납니다.
  • 큰수찾아저장하기/김태훈zyint . . . . 4 matches
         제는 쉬운데 이걸 함수로 나누기가 무지 애매하다 -_-;
         제는 금방풀고; 이 프로그래밍 함수 어떻게 나눌지 생각한게 한시간 걸렸을듯...
          //전체 4 * 4 행렬의 공간 중 3 * 3 행렬의 공간에 키보드로 입력을 받아 숫자를 저장한 후,
          //전체 4 * 4 행렬의 공간 중 3 * 3 행렬의 공간에 키보드로 입력을 받아 숫자를 저장한 후,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4 matches
         이터레이션 초반에 스케줄이 아무리 여유로워 보인다고 해도, 시간 압박을 다소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 중 선택해야 할 경우,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고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빨리 하기”를 선택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스스로에게나 팀에게 또는 고객에게 이런 약속을 할 때에는 정말로 나중에 고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십중팔구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새로운 제가 나타나서 거기에 집중하게 되곤 한다. 이렇게 연기된 작업은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일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특별히,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는 그의 기술적 부채 분류 체계에서 이를 의도하지 않은 기술적 부채와 헷갈려서는 안 되는 계획적인 기술적 부채라고 부른다.
         기술적 부채는 대출과 마찬가지다. 그로 인해 단기적인 이익을 얻지만, 전액을 상환하기 전까지는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이런 코드 내 지름길 때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코드를 구조조정하기 어려워진다. 이런 지름길은 결함과 안정적이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가 자라는 밑거름이 된다. 이를 오래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더 나빠진다. 수정을 하려고 할 때 즈음이면 코드를 구조조정하고 수정하기 훨씬 어렵게 만드는 그다지 좋지 않은 설계가 애초의 제 위에 켜켜이 쌓여 있을 수 있다. 사실상, 다시 돌아가서 고쳐야 할 때는 일이 너무 심각해져서 반드시 고쳐야 할 때뿐이다. 그 때엔 일정이나 위험을 감당할 수 없어 고치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이다.
         원: http://programmer.97things.oreilly.com/wiki/index.php/Act_with_Prudence
  • 프로그래밍/장보기 . . . . 4 matches
         [http://acm.kaist.ac.kr/Problems/2005oa.pdf 제 보기]
         타이머를 켜놓고 시간을 우선시하다보니 역시 Refactoring을 하고 싶지 않았다. 요구사항을 읽고 감이 팍 오는 제는 그냥 막 코딩하는 식이다. main에 확 집어 넣고 풀어도 그냥 풀린 제를 굳이 메소드로 나누고 여러 군데에서 사용되는 변수를 필드화하는 것이 정말 귀찮았다. 하지만 그러한 방식으로 전환하고 습관화하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 피보나치/조현태 . . . . 4 matches
          cout << "피보나치 수열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입니다.\n 몇번째 숫자를 출력하시겠습니까?";
          cout << number <<"번째 숫자까지의 값을 출력하겠습니까?(1.예 2.아니오)";
          t= int (raw_input('느린연산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t= int (raw_input('빠른연산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 혀뉘 . . . . 4 matches
         일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최선을 다 하지만, 그만큼 돌아설 때도 깨끗하기 때입니다.
         할수 있을 만큼 다 해주고, 자신을 다 쏟아버렸기 때에, 아니다 싶을 때
         한번 아니면 끝이기 때에 있을때 잘하는게 상책이지요.
          그냥 생각인데, 10여년 후에는 베트남에 대한 보상 제로 사회가 또한번 발칵 뒤집히지 않을까 싶어.
  • 1thPCinCAUCSE/ProblemA . . . . 3 matches
         1회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 A번 제 : 시계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자기가 계산한 회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춰야 이 제를 맞춘 것이다.
         ["1thPCinCAUCSE"], ["제분류"]
  • 2ndPCinCAUCSE/ProblemC . . . . 3 matches
         C 번 제 : 줄 세우기. 소스파일 이름 : ccc.c or ccc.cpp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우는데 옮겨지는 아이들의 최소 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제를 맞힌 것이다.
         [제분류]
  • 3N+1Problem/문보창 . . . . 3 matches
         제에 나와 있는 단순한 알고리즘을 제대로 구현만 해도 성공하는 쉬운 제.
         [3N+1Problem] [보창]
  • 3rdPCinCAUCSE/ProblemB . . . . 3 matches
         B 번 제 : 직사각형. 소스파일 이름 : rect.c or rect.cpp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네 개의 직사각형이 차지하는 면적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제를 맞힌 것이다.
         [3rdPCinCAUCSE],[제분류]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3 matches
         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게 된것 같습니다. MSDN 찾아보면서 숙제를 완성시키는 과정이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MFC의 메시징 시스템 등의 체계, 윈도우 메시지의 작동 원리 등을 완벽히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터디를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발표해야될지 알게 되었고 윈도우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대략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음 스터디부터 더욱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 원명 ===
         공부하면서 아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끝까지 법과 메시지 처리의 압박에 시달렸는데 내가 발표한것은 그나마(!!) 나은데 다른사람이 발표한 내용은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ㅎㅎ ^^;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나름대로의 경쟁심? 이랄까 의욕이란 것도 생기고 저만 빼고 다들 너무 잘 한 것 같아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엇구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대충 가닥을 잡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 AM/AboutMFC . . . . 3 matches
         MFC의 정확한 동작 원리를 알고 싶다면, 2000년 5~8월 사이의 프로그래밍세계의 MFC관련 기사를 추천합니다.(도서관에 있고, 복사할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자료입니다. 저는 우연히 01년 상반기에 기사의 필자 곽용재씨에게 해당 내용에 대한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때 그림 사용을 허락맡고 [MFCStudy_2001]를 위해 자료를 만들어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자료는 소스분석으로 만들어 졌기 때에 철저히 MFC 6.0(mfc42.dll Visual C++ 버전 6.0)을 기반합니다. 지금이 7.1 (mfc71.dll Visual C++ .NET 2003) 까지 올라 왔지만, 메세지 핸들링을 다룬 이 내용의 변화는 언급이 없습니다. ( from MSDN 2003 )
         F12로 따라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제가 F12 기능 자체를 몰랐기도 하지만, F12는 단순 검색에 의존하는 면이 강해서 검색 불가거나 Template을 도배한 7.0이후 부터 복수로 결과가 튀어 나올때가 많죠. ) 그래서 MFC프로그래밍을 할때 하나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열어 놓고 라이브러리 서치용으로 사용합니다. Include와 Library 디렉토리의 모든 MFC관련 자료를 통째로 복사해 소스와 헤더를 정리해 프로젝트에 넣어 버립니다. 그렇게 해놓으면 class 창에서 찾아가기 용이하게 바뀝니다. 모든 파일 전체 검색 역시 쉽게 할수 있습니다.
  • AstroAngel . . . . 3 matches
          * 명덕초('91) → 백초('94) → 일중('96) → 일고('99) → 중앙대('02) with KJSE('02)
  • BeingALinuxer . . . . 3 matches
          오늘의 의점: 와일드카드 자의 정확한 동작을 모르겠다.(ls pu* 로 하면 왜 pu*폴더안에있는 파일까지 다 나오는지?)
          - 프로그램 자체가 그렇게 제작되었기때이 아닐까. -_-a - 인택
  • BookShelf/Past . . . . 3 matches
          1. 대학의이념과학의윤리 - 20050113
          1. [http://kldp.org/Translations/html/Ask-KLDP/ 좀더 나은 질하기 방법] - 20050121
          1. [질의힘] - 20050221
  • BusSimulation/영동 . . . . 3 matches
          * 열심히 할라고 한거 같지만 제의 의도에서 벗어 났음. 이 제는 실제 각 이벤트가 일어나면 다른 조건에도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 받아야 제대로 돌아 간다. 버스가 이동할때와 버스 정류장에 도착할때 다른 데이터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즉 각각의 데이터에 영향을 끼치는 이벤트가 어떠한 상황에 발생하는가를 생각해보고 그 상황에서 영향을 끼치는 데이터에 어떠한 방식으로 그 영향을 반영할 것인가도 생각해볼 제- 상협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문보창 . . . . 3 matches
          fin.ignore(100, ' '); // 사용자 지정 자가 나올때까지 읽어 버리는 함수
          // 해당 학점을 double형 숫자로 1대 1 로 변환 시켜 입력
  • CeeThreadProgramming . . . . 3 matches
         윈도우 유저레벨 동기화 방법. 가장 사용이 간단하다.
         VS.NET에서도 함수이름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 프로젝트 세팅에서 MFC라이브러리를 사용하도록 해보세요.
         /* Wait till threads are complete before main continues. Unless we */
  • CheckTheCheck/곽세환 . . . . 3 matches
          continue;
          continue;
          continue;
  • ChocolateChipCookies . . . . 3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1/10136.html 원보기]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CompleteTreeLabeling . . . . 3 matches
         [http://online-judge.uva.es/p/v102/10247.html 원보기]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제분류] [AOI]
  • DataStructure/Tree . . . . 3 matches
          * LevelOrder : 레벨 순으로 방
          (*node)->Data = new char[strlen(ch) + 1]; // 자열 길이만큼 할당
          strcpy((*node)->Data,ch); // 노드에 자열 복사
  • DirectVariableAccess . . . . 3 matches
         초기화처럼 변수에 접근하는 방법도 큰 이슈 중 하나였다. 이것에도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역시 패턴의 존재 이유처럼, 하나는 유연성, 또 다른 하나는 가독성이다. 첫번째 방법은 모든 변수를 직접 접근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항상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다.(setter,getter를 사용한다.)
         와드 아저씨의 말로는, '클래스에 아주 적은 양의 메소드만 존재한다면, getter/setter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메소드의 수가 두배가 되어버린다. 이는 전혀 사용되지 않을 유연성을 위해 쓸데없이 갯수를 늘린 것이다.' 라고 한다.
         하지만 이 클래스가 상속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setter/getter를 오버라이딩 해서 사용할수 있으므로, IndirectVariableAccess를 쓰는 것이 괜찮다.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3 matches
         그.러.나. 객체의 정보가 다른 객체에 영향을 미쳐야만 할때가 있다. 간단할때는, 그냥 인코딩된 오브젝트에 메세지를 보내면 수월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복잡한 경우에는 힘들다. 제는 수백의 클라이언트들에게 모든 타입의 정보에 대해 명시적으로 case 형태의 구조를 만들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void* command = aShape.commandAt(i); // 법 맞나?--;
         모든 커맨드를 위한 case 구을 쓰지 말고, PostScriptShapePrinter에 모든 커맨드를 두자.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3 matches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뭐든지 공부한다고 해서 크게 해가 되지는 않겠지만(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다익스트라가 BASIC을 배워 본 적이 있는 학생은 아예 받지 않았다는 것이 한 예가 될까요?)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질에는 선뜻 "그렇다"고 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제 글을 "DesignPatterns를 공부하지 마라"는 말로 오해하지는 말아 주기 바랍니다)
         우선 효율성과 순서의 제입니다. DesignPatterns는 이미 해당 DesignPatterns를 자신의 컨텍스트에서 나름대로 경험했지만 아직 인식하고 있지는 않는 사람들이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공부하는 경우, 투여해야할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그에 비해 얻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어찌 보면 아이러니칼하지만, 어떤 디자인 패턴을 보고 단박에 이해가 되고 "그래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사람은 해당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면 많은 것을 얻을 겁니다. 하지만, 잘 이해도 안되고 필요성도 못 느낀다면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책을 덮는 게 낫습니다. 일단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해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see also [WhatToProgram])
         다음은 우선성의 제입니다. 과연 DesignPatterns라는 것이 학부시절에 몇 달을 투자(실제로 제대로 공부하려면 한 달로는 어림도 없습니다)할만 한 가치가 있냐 이거죠. 기회비용을 생각해 봅시다. 좀 더 근본적인 것(FocusOnFundamentals)을 공부하는 것은 어떨까요?
  • EightQueenProblem/nextream . . . . 3 matches
         처음엔 2차원 배열 메모리 공간을 두고 메모리 상에 체크해 가며 루프를 돌릴까 하다가 생각을 바꿔서 재귀호출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첫 제에서 일단 제일 첫 퀸은 무조건 (0,0) 이라고 고정하고 재귀를 두번째 퀸부터 돌렸는데, 오히려 나중에 이 생각이 두번째 제 풀때 딱 한글자만 바꿔서 적응이 되는 것을 가능케 한것 같습니다.
         원래 첫번째 해법은, 한개만 뽑든지, 아니면 다뽑든지 둘중 하나였어야 하는데, 결론적으로는 제를 풀긴 했지만, 어정쩡한 모습이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 ErdosNumbers/조현태 . . . . 3 matches
         끙..;; 처음에 제를 보고 C++로 자료구조를 만들어서 해보자는 생각으로 했지만..
          cout << "논의 수와 탐색할 저자의 수를 입력하십시오.\n>>";
          cout << "논의 저자와 제목을 입력하세요.\n";
  • EuclidProblem/조현태 . . . . 3 matches
         제에서 주어진 규칙을 만족하는 숫자가 나오도록 잔머리 굴려서 대입시키도록 해놓았다.^^;
          printf ("두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0,0)은 정지\n>>");
  • FifteenSecondsRule . . . . 3 matches
         예를 들어, 경매 시스템이 있을 때, "이 시스템은 무얼 하는 것이냐?"라는 질에 15초 이내에 깔끔하지만 '''완전한'''(complete)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럼, 이 시스템에서 {{{~cpp Authentify}}} 서브 시스템은 뭘 하는 것이냐?"라는 질에 역시 15초 이내에 완전한 대답이 가능해야 하고, "이 {{{~cpp FooBar}}} 객체는 무엇을 하는가?"라는 질에 또 15초 이내의 대답이 나와야 합니다. 이런 식의 설명이 모두 끝났을 때, 소스 코드 '''전체'''를 훑은 셈이여야 합니다 -- 이게 용이하려면 프로그램의 구조가 이런 설명의 구조와 유사해야 합니다.
  • FromDuskTillDawn/조현태 . . . . 3 matches
          일단 수많은 귀차니즘으로 약간의 전역변수를 사용하였으며..
          제에서 처럼 여러개의 테스트 케이스도 받도록 수정하였다.
          참고 : 나름대로 약간의 최적화가 되어있다. 그러나~ vector가 아닌 list를 사용한다면 좀더 효과적일듯하다.ㅎ 이런 귀차니즘~
  • GoodNumber . . . . 3 matches
         Good number 는 원래 수의 각 자리수의 합과 곱이 원래 수와 같은 소인수들의 각 자리수의 합이 같은 수들을 말합니다. 소수는 자신의 소인수가 자기 자신이기 때에 포함이 됩니다.
         ==== 제 ====
         ["제분류"]
  •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 . . 3 matches
         원 : http://www.acm.org/classics/oct95/
         주로 JuNe 과 [jania] 의 토론을 읽으면서 이해를 하게 된 논이다. '실행시간계'와 '코드공간계' 의 차이성을 줄인다는 아이디어가 참으로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아마 이 원칙을 제대로 지킨다면, (즉, 같은 묶음의 코드들에 대한 추상화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던가, if-else 의 긴 구들에 대해 리팩토링을 하여 각각들을 메소드화한다던가 등등) 디버깅하기에 상당히 편할 것이고(단, 디버깅 툴은 고생좀 하겠다. Call Stack 을 계속 따라갈건데, abstraction level 이 높을 수록 call stack 깊이는 보통 깊어지니까. 그대신 사람이 직접 디버깅하기엔 좋다. abstraction level 을 생각하면 버그 있을 부분 찾기가 빨라지니까), 코드도 간결해질 것이다.
  • ImmediateDecodability/문보창 . . . . 3 matches
         단순히 조건에 나와있는데로 Decodablility를 파악해 주면 되는 제다. 코드를 계속 압축해 나가다 보니 수행시간이 갈수록 빨라졌고, 상위에 랭크될 수 있었다.
          continue;
         [ImmediateDecodability] [보창]
  • JavaStudyInVacation/진행상황 . . . . 3 matches
          이런것들은 다 같이 찾아보고, 다 같이 토론하고, 다들 이해했으면 하나로 정리해서 써두 될텐데요^^ 위에 AWT와 SWING의 차이도.. 그리고 아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법도 마찬가지구요~ 이렇게 각자 쓸것까지야... --["상규"]
          * 그 에플릿을 포함하고 있는 HTML 서를 만들어 각자 자기 계정에 올리고 위키에 링크 걸기.
          * 자바에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기.
  • JollyJumpers/서지혜 . . . . 3 matches
          continue;
          continue;
          if(isJ[i]) continue;
  • KIV봉사활동/자료 . . . . 3 matches
          * 소녀시대 & 슈퍼주니어 - 서울송 (서울 알려줄때 꽤 좋은영상. 한강, 광화, 남산타워, 청계천, 덕수궁 등이 화면에 잘 담아져 있음)
          * ''홍길동의 후예'' - 자막 싱크때에 멤버쉽꺼도 받아봤으면 함.
          * ''태왕사신기 (~2007, 完)'' - 1화만 받아주세요. 고조선 단군 신화 때에 있으면 좋을 듯.
  • KnightTour/재니 . . . . 3 matches
          * 나이트가 체스판의 모든 칸을 한번씩 방하면 종료된다.
          continue;
          continue;
  • KnowledgeManagement . . . . 3 matches
          * 세번째 지식의 종류는 embedded knowledge 이다. 이것은 물리적인 사물에 비 명시적인 방법으로 내재되어 있는 지식이다. 예를 들어서 알려지지 않은 장치의 모양과 특성은 그 기계가 어떻게 사용되어지는지 이해하는지에 대한 핵심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 예를 들어서 조직을 위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개인은 이전에 비슷한 프로젝트에서 배웠던 교훈이나 지식에 접근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 처리하고 있는 제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프로젝트 중에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고, 프로젝트를 마치고 추후 프로젝트에서도 필요하게 될 정보를 남기기 위해서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지식 관리를 행하는 사람은 시스템, 저장소, 협동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이러한 활동을 촉직 한다.
          * 지식 저장소에서 지식을 넣고 가져오는 한가지 대체적인 전략은 각 개인이 자신의 지식 요구에 따라 ad hoc 기반으로 접근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각 개인에게서 오는 응답의 내용과 제시된 제에 대한 해결책이 풍부하고 그것을 제시하는 개인에게 특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 LinuxSystemClass . . . . 3 matches
         연습제 관련
         개인적으로 교재가 마음에 든다. 단, 제대로 공부할 것이라면 가능한 한 원서를 권한다. 한서의 경우 용어의 혼동제와, 중간 오역제가 눈에 띈다. (inexpensive를 expensive 로 정 반대의 뜻으로 해석한) 뭐,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사람들은 한서 읽는 속도가 원서 읽는 속도의 3배 이상은 될테니. 알아서 잘.
  • MFC/Control . . . . 3 matches
         하나의 컨트롤은 클래스와 연계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정적 컨트롤의 경우 클래스가 필요없을 것 같지만 CStatic 이라는 클래스를 통해서 모양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버튼 컨트롤들의 경우도 대부분 Dialog 객체를 통해서 처리가 된다. CButton 클래스의 경우에는 컨트롤을 관리하는데있어서 객체가 필요할 경우에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모든 컨트롤들은 모두 윈도우의 일종이기 때에 CWnd 에서 상속된 클래스를 이용한다.
         || 버튼 컨트롤 || 한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응용프로그램과 통신. 라디오 버튼은 다른 버튼과 그룹으로 묶여서 다중 선택이 불가능하도록 한다.[[BR]]반면 체크박스는 개별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BR]]푸시 버튼은 일반적으로 대화상자를 닫는데 사용된다. ||
         || 스크롤바 || 스크롤바는 독립적이며, 대화상자의 안에서 사용됨 ||
  • MFCStudy_2002_1 . . . . 3 matches
         || 7/15(월) || Visual C++ 사용. 메세지 구동방식 발표및 점검. 객체지향이란? 오목의 자석효과 구현, 기능의 모듈화. || 오전 11시 모임. 첫 모임 ||
         아아~ 오목을 짜는데~~전에는 무식한 방법으로 돌을 하나 놓을때마다 판 전체를 검색하는...방법을 사용했는데..[[BR]]
         그리고 중간 중간에..함수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싶은데...전달인자로 뭘 받아야하는지도 잘모르겠고..^^a[[BR]]
  • ModelViewPresenter . . . . 3 matches
         어플리케이션을 이러한 방법으로 나누는 것은 좋은 SeparationOfConcerns 이 되며, 다양한 부분들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실제 IBM 의 샌프란시스코 프레임워크에 사용되었다고 들었던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좀 추상적이면서 광고성의 구로 보이긴 하다 -_-;) --[1002]
  • NeoZeropageWeb . . . . 3 matches
         태터 1.0 출범과 함께 다중 사용자의 지원이 가능한 것을 이용함
         위에꺼 어떤 것을 하든 위키에 내장할 수있도록, 뭐 매크로로 지원할수 있게 하면 좋을듯,, 예를들어서 특정 법을 쓰면 게시판이 하나 생기는거다. -_-;, 특정 법을 쓰면 트랙이 지원되고,, 태터툴즈가 오픈소스면 그 부분만 가져다가 매크로로 제작하는것도 좋을듯... 매크로로 넣는것은 소스 이해 안해도 상관 없으니깐 ~ - [(namsang)]
  • One/구구단 . . . . 3 matches
         숫자를 입력 받아 그 숫자에 해당하는 구구단을 출력
         int number; /*입력받을 숫자*/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하기웅 . . . . 3 matches
          print("정수 : %d, 실수 : %f, 자열 : %s\n", d, f, s);
         내가 위키 사용법을 잘 몰라서 올리는 법좀 붙여쓰기해서 사용했더니..
  • PersonalHistory . . . . 3 matches
          * [졸업논]
          * [TheJavaMan/숫자야구] - 2004년 1/26일 종료
          * [http://jeppy.cafe24.com/cap 세계화체험단] - 20050630~20050717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3 matches
         각 서별 UI처리 ( 현재 단행본만 가능)
         관리자 기능 (Notice 변경 (,사용자 삭제, 수정))
         관리자 기능 (사용자 삭제, 수정)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3 matches
          * 내용 : eXtreme Programming을 실전 경험에서 응용해 보는 것이 어떨가 싶다. : 이 제에 관해서는 수요일에 파일 구조 시간에 만나서 이야기 하도록 하자. 내 기본 생각은 Xp Pratice 들 중 골라서 적용하기에 힘들어서 못할것으로 생각하는데, 뭐, 만나서 이야기 하면 타결점을 찾겠지. ExtremeBear 도 이 숙제 때에 중단 상태인데 --["상민"]
          * 현민이에게 야속한 말일지 모르지만, 솔찍히 약간 당황스러웠다. ''무엇을 해야하는가?'' 에서 출발하고 싶었지만, 불행히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로 출발과 끝을 마무리 했다. 역시 ''제를 인식''하는 단계가 중요함을 느낀다. --["neocoin"]
  • PyIde . . . . 3 matches
          * BoaConstructor - Scintilla 가 사용된 예를 볼 수 있다.
         === 기타 잡담..~ 질하고 싶으신 것 등등..~ ===
          * 인터프리터에서 타이핑한 내용 화일로 저장하기 ( 이거 되는거 있나? python 사용법을 몰라서 )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3 matches
         VC++ 통합환경을 사용할 때 가장 많이 쓰게 되는 기능 중, Build->Start(CTRL+F5)와 Debug->Go(F5)의 차이점중 하나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F5는 IDE(통합환경)가 실행 프로세스를 반동결(Soft-ice)상태로 실행시켜, 사용자가 내부 변수의 값을 들여다 볼 수 있거나 중간에 멈출 수 있게 합니다. 디버깅을 할 때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이 두 개의 기능은 방금 설명한 것 이외에 조금 다른 실행환경을 제공합니다. 바로 "미초기화 변수의 초기화"입니다. 그리고, 이 양상은 프로그램이 릴리즈 빌드냐, 디버그 빌드냐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와 같은 구조체와 이것을 사용한 코드(비록 한 줄이지만)있다고 가정합시다.
  • Robbery/조현태 . . . . 3 matches
          하루종일 루니아만 했다아아아..ㅠ.ㅜ 너무 게으른거아냐?? 이거 제있는데.. '게으름 유전자' 가 들어있는건가..OTL..
          '명확한 경우' 에 속하지 않기때에..^^
          자전거 제에 이 소스를 배껴넣다가.. 규칙을 일부 잘못 이해한것 같아서 수정했다.
  • Ruby/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3 matches
          * 루비에서의 윈도우API사용
         == 예상 제점 ==
          * 윈도우API 사용법 습득
  • SRPG제작 . . . . 3 matches
          1. 맵을 편집하는 프로그램. 위에서 만든 타일들을 사용하여 맵을 만든다.
          3. MDI를 사용해 본다.
          1. 위에서 만들어진 맵과 이벤트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밍을 한다.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3 matches
          ''그래서 PP나 XP의 과정을 Jazz에 비유하곤 합니다. 그리고 한번 유의어사전을 프로그래밍시 일주일간만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거기서 무엇을 더 배웠는지 이야기해보면 참 좋겠네요. --김창준''
          * 아까 발표때에도 이야기했지만, Code Review 를 위한 reverse-TDD (정도로 해둘까요? 이것도 관련 서가 있을텐데. ) 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코드 분석을 위한 test-code 작성이요. 즉, 이미 만들어져있는 코드를 테스트 코드라고 상정하고, 자신이 제대로 이해했는가에 대한 검증과정을 Test-Code 로 만드는 것이죠. 시간 있었으면 오늘 마저 시도해봤을텐데, 시간에 마음 쫓긴게 아쉽네요.
          * 그리고 관찰하던 중 PairProgramming에서 Leading에 관한 사항을 언급하고 싶습입니다. 사용하는 언어와 도구에 대한 이해는 확실하다는 전제하에서는 서로가 Pair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좀더 효율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배려라는 것은 자신의 상대가 좀 적극적이지 못하다면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습을 하던 두팀에서 제 느낌에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과 PP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팀이 있었는데.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은 한 명이 너무 주도적으로 이끌다 보니 다른 pair들은 주의가 집중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PP를 수행하고 있는 듯한 팀은 두 명 모두 집중도가 매우 훌륭한 것 같아서 이런 것이 정말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PP라는 것도 혼자가 아닌 둘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 못지 않게 개인의 ''사회성''이 얼마나 뛰어냐는 점도 중요한 점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서로 프로그래밍중에 촬영을 한 것은 PP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것이 PP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촬영이 너무 오래 비추었는지 .. 죄송합니다.)
  • SignatureSurvey . . . . 3 matches
         HTML Template 부분을 Generating 하는 부분을 하던중, 디자이너가 툴로 만든 HTML 코드를 분석해볼때 SigntureSurvey 의 방법을 적용해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의이 들었다. 그래서 간단하게 실험해보고, 어떠한 View 를 얻을 수 있을까 구경해보다.
         [Plex] 사용.
         처음써봐서 완벽하게 확신이 들진 않지만, SignatureSurvey 를 사용하면 Duplication Code 를 찾는 방법으로 일반화를 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 SmallTalk_Index . . . . 3 matches
          | ! 2.3.1. 탐색기 사용하기 <#13>
          | 2.4 정리 및 연습제 <#21>
          | 2.4.3. 연습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2_1 . . . . 3 matches
         제 달랑 3개라는 것도 알고 있었고, Sprial Model 은 나올줄 알고 있었건만. 우.. 복병을 만나다;
         암튼 3제중 두제가 QA에 관한 것이라니 당황; Structured A&D 나 정보공학에 대해서는 아에 언급이 없군. (혹시 이거 kaspa 시험인가; 아무리 이경환 교수님이 kaspa 회장이시라고 하지만.) 암튼. 흑; --석천
  • SpiralArray/영동 . . . . 3 matches
          * 제대해서 처음으로 숙제를 제외하고 처음 짠 ToyProblem입니다. 1학년 때 프로그래밍잔치에서 못 짰던 걸 이제야 짰네요. 우선 소요시간으로 미루어 볼때 제대하고 나서 머리가 굳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그만큼 처음부터 막 짜지 말고 설계 및 구상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객체지향으로 짠 것도 아니고 변수, 함수를 너무 지저분하게 쓴 거 같기도 하고... 반성할 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배열 크기도 미리 정했고 시작점도 0, 0으로 가정하고 해서 사용자의 잘 못된 입력에 대응하지 않은 점도 미비했네요.
          return true;//이동할 위치에 이미 딴 숫자가 적혀 있는 경우
  • StacksOfFlapjacks/이동현 . . . . 3 matches
         시간 대부분을 입력받는것 짜는데 매달렸으나 아직도 입력부분을 제에서 요구한대로 완성하지 못했다.
          bool isEnd(){ //모든숫자가 정렬되었는지 확인.
          continue;
  • TdddArticle . . . . 3 matches
         여기에서의 TDD 진행 방법보다는 Reference 와 사용 도구들에 더 눈길이 간다. XDoclet 와 ant, O-R 매핑 도구를 저런 식으로도 쓸 수 있구나 하는 것이 신기. 그리고 HSQLDB 라는 가벼운 (160kb 정도라고 한다) DB 로 로컬테스트 DB 를 구축한다는 점도.
         reference 쪽은 최근의 테스트와 DB 관련 최신기술 & 서들은 다 나온 듯 하다. 익숙해지면 꽤 유용할 듯 하다. (hibernate 는 꽤 많이 쓰이는 듯 하다. Intellij 이건 Eclipse 건 플러그인들이 다 있는걸 보면. XDoclet 에서도 지원)
         간만에 여유가 생겨서 한번 따라해보게 되었는데, [Hibernate] 가 생각보다 복잡한 녀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O-R Mapping Tool 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에 더더욱) 한번에 습득하기에 쉬운 녀석은 아니였군.;
  • TheOthers . . . . 3 matches
          |__ Doc - 서나 DB 파일, 스키마 서 올린다. 추후 최종 레포트도 여기에 올린다.
          |__ UIProtoType - UI ProtoType 관련 서 & Binary
  • UglyNumbers/1002 . . . . 3 matches
         처음 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그냥 2,3,5 외의 소수 제외한것 아닌가?' 로 접근하다가 14 는 아니라는 것을 간과. 다시 처음부터 접근.
         하지만, 결과값을 보면서 지수 스타일의 접근법이 원하는 접근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다. (10억이 넘는다 할때, isUglyNumber 식이라면 10억번이 실행된다.) 하지만, 그냥 지수로만 생각하면 uglynumber 의 순서 상 맞지 않을 것인지라 (1 : 2^0*3^0*5^0, 2 : 2^1*3^0*5^0, 3 : 2^0*3^1*5^0, 4 : 2^2*3^0*5^0 ... 0,0,0 , 1,0,0, 0,1,0 , 2,0,0 .. 도무지 숫자들 간의 연관성이 잡히지 않았다.
  • WeightsAndMeasures/문보창 . . . . 3 matches
         동적프로그래밍 제. n! 번의 수행을 해야하는 제가 동적프로그래밍을 이용하니 O(n^2)만에 풀 수 있다. 동적프로그래밍의 힘이 대단하다.
         [WeightsAndMeasures] [보창]
  • WikiGardening . . . . 3 matches
         ''실제 위키의 View 구조를 조성하는 사람들이 드물기 때에, 기존 게시판에서의 스타일과 똑같은 이용형태가 계속 진행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이 경우 RecentChanges 가 Main View 가 된다.) (조만간 위키 전체에 대한 링크 구조 분석이나 해볼까 궁리중. 예상컨데, 현재의 ZeroWiki 는 Mind Map 스타일에 더 가까운 구조이리라 생각. (개념간 연결성이 적을것이란 뜻. 개인적으로는 볼땐, 처음의 의도한 바와 다르긴 하다.) --1002'' (DeleteMe ["1002"]의 글을 다른 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 [병역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와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_b1_ba_b4_eb 군대]
         SeeAlso [http://no-smok.net/nsmk/_b9_ae_bc_ad_b1_b8_c1_b6_c1_b6_c1_a4#line42 제로위키 가꾸기], [서구조조정토론]
  • ZPBoard/PHPStudy/쿠키 . . . . 3 matches
         = PHP에서 쿠키를 사용하는 방법 =
          * 제한시간 항목에는 time()이나 mktime()함수의 리턴값을 사용할 수도 있다.
          * 뒤에 경로, 도메인주소, 보안은 사용안해도 된다.
  • ZeroPageServer/UpdateUpgrade . . . . 3 matches
         ZeroPageServer 는 데비안 (SeeAlso [http://debianusers.org/ 한국데비안 사용자 모임] , 위키의 DebianKr:대 )을 사용하고 있다.
  •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 . . . . 3 matches
          ==== 계정 종류 (사용하실 것만 신청하세요.) ====
         === 서버 의 사항 ===
          ZeroPageServer 페이지에서 계정신청상황,질답변 확인 가능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3 matches
         ||93||김창준, 임동|| 서지혜 || O || ||
         ||03||나휘동 원명|| 송지원 || O || O (강희경, 원명, 임민수) ||
  • ZeroPage회칙토론 . . . . 3 matches
          * 이제까지의 자유로운 제로페이지의 제점
          * 정기적인 정모가 날짜가 없기 때에 날짜를 잡을때마다 의견을 모아야했다.
         회칙을 정할 때 "'제2조 회원관리 제3항 회비'" 뭐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 그렇게 한다면 하드카피 서로 만들어서 신입회원들에게도 줘야겠네요... ^^;; --["창섭"]
  • [Lovely]boy^_^/USACO/MixingMilk . . . . 3 matches
          * 이제 assert 쓰는 법을 알아 가고 있다.
          * 전 프로그래머들은 assert을 자주 쓴다고 한다.
  • aekae/* . . . . 3 matches
         허접하지만;; 중복되는 for이 있는데 그걸 어찌 처리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내공을 더 쌓아야지. -- [aekae]
         재선아 굿샷. 근데 정말로 For 이 넘 많네. - 장창재
         오~ 잘하는데? 이정도면 For 은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봐도 되겠는걸?? ^^; - 상욱([whiteblue])
  • whiteblue/MyTermProject . . . . 3 matches
          { "구봉" ,20025315, 78, 90, 75 },
          continue;
          continue;
  • 강희경/그림판 . . . . 3 matches
         === 어 ===
         제로위키 로고 제작 할 때 득 떠오른 이미지.
         === 방 쉽게 닫기 ===
  • 권영기/web crawler . . . . 3 matches
         Python을 이용해서 Web Crawler를 제작하면서 Python의 사용법을 익히고, 원하는 웹 페이지를 긁기 위한 Web Crawler를 제작한다. (네이버웹툰(돌아온 럭키짱, 신의 탑...), 네이버 캐스트, 그 외의 각종 웹페이지..)
         == 필요한 서 ==
          * 서 - http://wiki.wxpython.org/How%20to%20Learn%20wxPython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3 matches
          선형 리스트로 데이터베이스 구축 -> 자료구조를 배열을 사용하세요~ 로 이해....OTL
          그래서 작성. 결과는 아래와 같으며 심지어 id역시 자열로 처리해서 맘껏 적어 넣을 수 있다.
          그결과 자료역시 일반적으로 시간순서대로 저장하기때에 검색속도는 평범..OTL
  • 김희성/ShortCoding/최대공약수 . . . . 3 matches
          '''컴파일러''' - gcc 컴파일러는 사용된 function을 확인하여 필요한 header file을 자동으로 include 해줍니다. 또한 gcc 컴파일러는 타입이 선언되지 않은 변수는 int형으로 처리합니다. 이로인해서 main의 본래 형식은 int main(int,char**)이지만 변수형을 선언하지 않으면 두번째 인자도 int형으로 처리됩니다.
          '''알고리즘''' - 유클리드호제법을 사용합니다.
          '''Coding Skill''' - a^=b^=a^=b;(a^=b;b^=a;a^=b;)는 추가 변수 없이 두 수의 값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두 수가 같을 시 두 수의 값이 0이 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본 코드에서는 while에서 a%=b라는 조건을 주어 이 버그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 대학원준비 . . . . 3 matches
         5. 성적 우수자 300여 명에게 매년 여름학기중 해외명대학 연수기회 부여
          * 전공 공부 : 여름방학때부터 해도 됨. 시험 공부 하듯이 하면 된다고 함. 다음 카페에 올라온 후기 나왔던 제 보고 미리 연습할 수 있음
          (가) 장 소 : 본 대학 고사장, 서울(휘고) 고사장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OneCard . . . . 3 matches
          continue
          continue
          continue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3 matches
         황재선 보창 이승한 [안성진] [윤성만] 김정현 [상협] 이상규 [1002]
         [정수민] RUR 이녀석때에 강의에 집중하기 힘들었어요 =ㅅ= 못해서 너무너무 신경쓰여서;;; 참... 집중하기 힘들었다는 -_-;;
          - 보통 '보안세미나' 하면 이론적이고 별로 이해 안가는 수식들의 나열이 되기 일쑤이다. 이번처럼 자신의 메세지를 암호화해보고, 이를 MSN 으로 보내보면서 비밀키의 제점을 생각하게끔 하고 이를 서로 토론을 통해 이야기하게 한 보안세미나는 굉장히 이례적이고, 또한 효과적이였다고 생각.~ --[1002]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BlueDragon . . . . 3 matches
          self.place = ['루이스', '청룡탕', '공대', '할매동산', '정']
          self.place = '정'
          print '당신은 중앙대 정에 서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정승희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for/정승희 ==
         for 1번
          for 2번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윤성준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if-else/윤성준 ==
         1번째
          cout << endl << "50~100 까지 숫자 입력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임다찬 . . . . 3 matches
          if(i==5) continue;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기타제]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3 matches
         - 월 : 표준입출력, 법, 함수, MSDN, 비트연산, 아스키 / 수생, 유선, 용안, 정현, 규완
         - 화 : 구조체, 파일 입출력, 포인터(메모리), 디버깅 / 아영, 상규, 선호, 도현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정승희 . . . . 3 matches
         #include<cstring>//자열을 비교하는 함수(strcmp)를 포함
          b[length]='\0';//NULL자는 자 집어넣고 바로 다음에 넣는거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근수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제/svn코드레이스/박근수 =
          printf("숫자를 입력하세요(범위: %d~%d): ",min+1,max-1);
          printf("%d부터 %d까지 숫자를 넣으라고 말하는 겁니다아아!!!\n",min+1,max-1);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준호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제/svn코드레이스/박준호 =
          printf("숫자를 입력하시오 범위는 %d 부터 %d 입니다. \n", minnum, maxnum);
          continue;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 . . 3 matches
          // 사용자 입력을 띄어쓰기 단위로 나누고 몇개로
         // 자열을 띄어쓰기 단위로 나눈다.
         // 가장 앞 자열을 이용하여 일치하는 커맨드를 가져온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 . . 3 matches
          if(isSkipData(wordTmp)) {continue;} // 1글자Data, 사이트, 블로그, 페이지 주소의 경우 연관성및 신뢰성이 떨어지므로 검색에서 제외
         위의 주석처럼 필요없는 (http, //, blog, yahoo, empas, tistory 같은) 단어를 제외하고 작성할 수 있게 수정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 . . . . 3 matches
          || 1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웹 서비스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점심? |||| |||| [http://zeropage.org/seminar/62072 재귀함수를 이용한 제 해결] |||| [http://zeropage.org/seminar/62080 C로배우는 C++의원리] || 8 ||
          || 2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웹 서비스구축 전반에 관한 이야기 |||| [http://zeropage.org/seminar/62041 소켓, 웹, OpenAPI] |||| |||| 재귀함수를 이용한 제 해결 |||| C로배우는 C++의원리 || 9 ||
         || 백트래킹을 이용한 알고리즘 제 해결 || [정진경](21기) ||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3 matches
          * [권순의] - C++의 개념을 C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컴파일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지네요.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방법이 재미있었습니다. 설명도 자세하게 해 주시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왜 우리가 어떤 것을 사용했을 때 느리다던지 한 것에 대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 [김희성] - Win32API를 할려다가 OMS에 없었던 12학번이 많아 OMS에서 했던 주제를 다시 했는데,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비트맵 특성상 변수가 많이 쓰이는데 이해도를 위해 변수명을 축약이 아닌 풀네임으로 작성한 것이 오히려 가독성을 낮추어 이해를 어렵게 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비트맵 했더니 예제 시연에서 삑나고... 여러가지로 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이런저런 일로 file format에 대해서 약간 볼 일이 있긴 했는데, 희성이가 좀 이미지 처리를 전으로 해서 그런지 비트맵 형식에 대해서 꽤 본격적으로 다뤘네요. 비트 레벨에서 필터 등의 구현을 보는 건 신기했습니다. 근데 실습하기에는 이해도가 딸려서... 그래도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많은 이해를 주지 않았을까 싶군요.
  • 문서구조조정 . . . . 3 matches
         위키는 ["DocumentMode"] 를 지향한다. 해당 페이지의 ["ThreadMode"]의 토론이 길어지거나, 이미 그 토론의 역할이 끝났을 경우, 페이지가 너무 길어진 경우, 페이지하나에 여러가지 주제들이 길게 늘여져있는 경우에는 서구조조정이 필요한 때이다.
         See Also wiki:NoSmok:서구조조정 , ["서구조조정토론"]
  • 문자반대출력/최경현 . . . . 3 matches
         2바이트 자를 처리하는 방법은
         [보창]선배님의 process_wchar() 함수를 빌려다 썼다.
         [자반대출력] [LittleAOI]
  • 변형진 . . . . 3 matches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웹서버작성/변형진]
         [자반대출력/변형진]
         [식인종과선교사제/변형진]
  • 블로그2007 . . . . 3 matches
          == 질 ==
         미래에는 PDT로 수렴되겠지만 아직은 정식 버전에 잘 결합이 되지 않을 만큼 불안합니다. 따라서 PHPEclipse를 추천하는데 Web개발을 위해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HTML Coloring 지원 도구등 여러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귀찮은 작업입니다. Calisto가 나오기 전부터 Eclipse 도구를 분야별로 사용하기 쉽게 패키징 프로젝트가 등장했는데 [http://www.easyeclipse.org/ Easy Eclipse]가 가장 대표적인 곳입니다. 아직도 잘 유지보수되고 있고, Calisto가 수렴하지 못하는 Script 개발 환경 같은 것도 잘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http://www.easyeclipse.org/site/distributions/index.html Easy Eclipse Distribution]에서 PHP개발 환경을 다운 받아서 쓰세요. more를 눌러서 무엇들이 같이 패키징 되었나 보세요.
         PHP 인터프리터는 APM을 같이 생각해 설치해야 합니다. 국내에 유명한 APM패키지로는 [http://apmsetup.com/ APM Setup]이 많이 쓰입니다. 그러나 작년 말에 예정된 업그레이드 버전 이후 소식이 없습니다. (내부 사정이 있는 것 같아요.) 더 추천할 곳은 [http://www.apachefriends.org Apach Friends]라는 멋진 곳에 있는 XAMPP를 사용하세요. 천천히 RTFM해보면, 됩니다.
  • 사랑방 . . . . 3 matches
          ''약간은 사기라고 봐도 됩니다. 퀵소트에서 첫번째 원소를 피봇으로 잡는 경우가 헤스켈에서 아주 간단히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죠 -- 첫번째가 피봇이 되면 제가 생기는 상황들이 있죠. 보통 헤스켈의 "간결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예입니다. 뭔가 독특한 점을 강조하기 위해 쓰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약간의 과장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see also Seminar:QuickSort --JuNe''
         negative LA assertion을 쓰면 간단합니다. {{{~cpp &(?!#\d{1,3};)}}} RE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Mastering Regular Expressions, 2Ed ISBN:0596002890''를 공부하시길. --JuNe
  • 새싹교실/2011/學高 . . . . 3 matches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하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김지연]: for이 인상적이었다.
          * 과제때이야? - [윤종하]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2회차 . . . . 3 matches
         간단하게 bongbong 커리큘럼에 있는 예제를 이용하며 기본 입출력함수의 사용법에대해 수업했습니다.
         외우라는 식으로 사용법을 배우고 나중에 좀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봉봉교수님 예제 제들을 오늘 모두 풀어보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9회차 . . . . 3 matches
          * 배열 & 자열 & 2차원 배열
          * 자열과 배열에 대한 설명
         == 질 ==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3 matches
         3. 선형대수학에 대해서 궁금한 것은 질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은 답변해 드립니다.
         조건 : if, else, else if, switch
         반복의 존재
  • 새회원을받으면 . . . . 3 matches
          * 04학번에게 이상한(?) 소을 들었습니다. 그대로 적어봅니다. ' ''제로페이지는 들어가면 졸라 빡시다. 열심히 활동 안 하면 준회원되고, 제로페이지에서 짤린다.'' '라고 하더군요. --[Leonardong]
          * 그게 이상한 소인가? 어떤 스터디에 얼만큼 참여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는 빡신게 맞고, 열심히 활동 안하면 당연히 회원 정리 대상이 된다. 휘동,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하지 말게나. ZP에는 다수의 어중이 보다 소수라도 정말 실력있는 사람들이 더 좋단다. --재동
          * 왜냐면, 열심히 하는 사람과 열심히 하지 않을 사람이 같이 섞여 있으면 서로 피곤하기 때이지. 유유상종을 잊지 말게나! --[zennith]
  • 소수구하기/임인택 . . . . 3 matches
          else continue;
         ''DeleteMe 50000까지의 소수는 총 5133개입니다. 위 코드는 더 많은 숫자를 출력합니다. sqrt부분을 잘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수정했더니 되는군요. 등호하나때에 결과가 엄청나게 달라지는군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 - 임인택 (["radiohead4us"])
  • 손동일 . . . . 3 matches
          자주 이용 할테니.. 페이지 사용할 수 있게 해주세요~^^
          [구구단/손동일] [피보나치/손동일] [파스칼삼각형/손동일] [숫자야구/손동일] [만년달력/손동일,aekae]
          cout << "숫자로 입력하세요";
  • . . . . 3 matches
         첫모임(2005.4.6) - 이중 for 완벽이해
         (내용은 꽤 오래전에 만들어진 서라 구질구질 합니다. ㅡ _-;)
         scanf(" %c", &a); // 자 하나를 입력 받을 때에는 꼭 " %c" 처럼 한칸을 띄우셔야 됩니다. :)
  • 숫자야구/문원명 . . . . 3 matches
         숫자야구
         [숫자야구] [원명]
  • 숫자야구/조재화 . . . . 3 matches
         == 숫자야구 ==
         #include <ctime> // time(0)의 사용을 위해 필요합니다.
         [숫자야구] [조재화]
  • 아주오래된농담 . . . . 3 matches
         홀어머니 밑에서 두 아들과 늦둥이 막내 여동생이 자란다. 큰아들은 법대, 작은 아들은 의대에 다니며 밝은 미래가 보이는 듯 싶다. 하지만 큰아들은 미국가고, 작은 아들은 한국에 남아 가족을 챙긴다. 이제는 흔한 이야기인 고부갈등, 불륜, 재산제, 말기암 따위 이야기가 쉴틈 없이 이어진다.
         행복한 결말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다. 읽는 동안 나에게 질을 던졌다. 말기암 환자에게 병명을 말해주어야 할까? 모든 여자를 성녀와 나쁜 년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 남자는 가정이 있어도 다른 여자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수 없을까? 악조건이 사람을 악다구니로 만들까?
         마음이 불편하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기가 얼마나 쉬운지 생각해본다. 자기한테 이익이 되니까, 재미로 남을 골탕먹이려고 속이기는 물론이고 자기 딴에는 배려한다고, 사랑하기 때에 속인다. 남을 속이고, 나까지 속인다. 위선자가 되기 싫으면 최소한 나는 속이지 말아야지.
  • 알고리즘8주숙제 . . . . 3 matches
         Optimal Binary Tree는 Dynamic Programming 기법으로 풀리는 유명한 제입니다. 그누스 형님 방법에 의하면 O(n<sup>2</sup>)으로 풀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보다 점근적으로 더 빠른 휴리스틱 버전을 작성해야 합니다.
         || 보창 || 상섭이형보다많이 || [알고리즘8주숙제/보창] ||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3 matches
         ''사람들은 우연히 한 친구를 만나고, 매우 기뻐하며, 몇가지 계획들도 세운다. 그러고는, 다신 만나지 못한다. 왜나하면 시간이 없기 때이고, 일이 너무 많기 때이며,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살기 때이다. 혹은 다른 수많은 이유들로.''
  • 여름방학프로젝트 . . . . 3 matches
         || [LittleAOI] || [보창] || . ||
         || [AOI] || [보창] || . ||
         || [C++스터디_2005여름] || [보창] || [허아영], [한유선], [이규완], [도연], [정수민] ||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3 matches
         1. Client Console에 메세지를 입력하면 IRC Server로 자열을 전송한다. -> Main Process
         attack_#.c(# == 임의의 숫자) -> 공격 함수. 요즘 보안홀들을 체크하여 보안홀들을 공격하는 함수들을 집어넣자.
         (2일에 한번씩 컴퓨터를 사용하므로...)
  • 임다찬 . . . . 3 matches
         = 제 =
         || 날짜 || 언어 ||제명 ||비고||
         나중에 [JollyJumpers] - dynamic programming 사용하나요???
  • 자리수알아내기 . . . . 3 matches
         간단한 제지만 의외로 재미있답니다.
         = 제 =
         [제분류]
  • 정모/2002.5.16 . . . . 3 matches
          *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발표 하겠습니다. 이번 심리학과 리포트 때에 작성하던 것인데, 같이 하시는 분께서 관련 업계 종사자라서, 너무 많은 자료 때에 제가 치일 정도 입니다. 일단 방대한 자료는 필요시 드릴수 있고, (관련 논, Samsung 개발자료 etc, xp, aqua, palm guide line 등) 발표 골자는 기본적으로 심리학의 이해 시간에 발표 자료 기반으로 컴공과에 맞추어 발표 하겠습니다. 못했지요. 약간 아쉽네요. 차후 HCI자료가 필요하신분이 있거나, 이런 분야도 있구나 란걸 알고 싶으면 세미나 해드립니다. --상민
  • 정모/2004.1.20 . . . . 3 matches
         ||03|| 나휘동 노수민 곽세환 황재선 원명 임민수 ||
         == 프로젝트 진행상황 알림( 발표 & 질 ) ==
          * 숫자야구 시연
  • 정모/2005.3.21 . . . . 3 matches
         나휘동, 강희경, 하욱주, 조동영, 황재선, 보창, 차영권, 이도현
         == 질 ==
          * 신입회원 모집 홍보는 어떻게 하기로 되어있나요? 동서버 안들어 가거나 있는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강의실 홍보나 대자보 홍보가 적어도 이번주 부터 이루어져야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홍보할때 꼭 신입생 말고 복학생,전과,편입생들도 염두에 뒀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05.9.13 . . . . 3 matches
          * 참가자 : 이형노, 정서, 최경현, 윤정훈, 정진수, 정수민, 박경태, 송수생, 허아영, 이규완, 조현태, 보창, 이승한, 황재선, 강석천, 이동현, 오승혁, 허아영, 최규완, 이영호
          * [정모/2005.9.8]와 이번 정모에 나온 사람들에게만 자들 돌리기로 선언;;
          * 캠가지고 놀자! : 보창, 허아영
  • 정모/2006.1.12 . . . . 3 matches
          김상섭, 남상협, 황재선, 송수생, 보창, 허아영, 조현태, 이선호, 이도현, 한유선, 이규완, 나휘동, 김민경, 하기웅, 등
         보여주기 준비해 주세요. 프로젝트 사용 할겁니다^^
         (단, 단순히 study라서 보여주실 수 없는 팀은 제외합니다.-> 진도 설명 )
  • 정모/2006.4.10 . . . . 3 matches
          * 영 잡지 읽기 (CACM)
          8. 코드레이스 전에 제를 같이 풀어본다.
          12. 코드레이스 전에 간단한 법 설명을 한다.
  • 정모/2007.3.27 . . . . 3 matches
          김정현, 이장길, 유상욱, 원명, 주소영, 이차형, 이원희, 윤영준, 남규현, 김동준...
          - 현재 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다달이 PC관리비용이 14만원이 나오고 있어서 이 돈을 아마 4개의 학회가 골고루 나누어 질거 같다
          - JTD 2007 Study=> 참가인원 : 유상욱, 이장길, 원명
  • 정모/2013.1.22 . . . . 3 matches
          * ACM : DP의 Subset 제,그래프제 풀고 토론
          * 도메인,호스팅,스티커 등에 사용된후 차기 회장 김민재 학우에게 인계될 예정
  • 정모/2013.2.26 . . . . 3 matches
          * [권영기] 학우의 재미있는 제 (?)
          * ACM 스터디 - 스터디 하면서 푼 제의 간략한 소개를 함.
          * 김태진이 위키 쓰라고 지적해서 내가 1빠요. 근데, 19일 정모는 왜 글이 없음 ?_? 누나 졸업식 때에 못 갔는데... - [고한종]
  • 정모/2013.4.8 . . . . 3 matches
          * 질
          * 의는 [김태진]학우에게
          * 약속때에 아이스 브레이킹하는 중에 왓네요.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었습니다. - [김윤환]
  • 정모/2013.6.10 . . . . 3 matches
         == 1번 질 ==
          == 2번 질 ==
          * 위키가 길어 보이는 건 실제로 한 내용이 많았기 때에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 오히려 많은 내용에 비해서는 잘 정리한 것 같음 - [서민관]
  • 정모/2013.7.8 . . . . 3 matches
          * 1. 이번주 목요일에 학회 교류때에 숭실대에 학회 사람과 만날 예정입니다.
          * 공부 방식을 약간 바꿈 (코드젬에 있는 제 풀기 -> '알고리즘' 책하나 잡아서 공부하는 방식) 팀원마다 각각 단원을 잡고 공부해오기.
          * 그리고 계절학기 일정이나 날짜 변경과 관련해서는 정규가 말했던 것 같음. 사실 나는 내 일정 때에 학회 일정을 바꾼다는 건 좀 이상한 것 같아서 -_-;; 내가 안 가는 게 맞지. - [서민관]
  • 정모/2013.9.11 . . . . 3 matches
          * 아직 한 팀, 총 엠티와 겹치는 것 때에 신청이 적은 것 같다.
          * 키넥트 장비 - Unity 스터디에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 Nexus 7 : 현재 GDG 해커톤 대비를 위해 사용중입니다.
  • 제로페이지는 . . . . 3 matches
          * ''현재로써의 제로페이지는(개인적 바램을 제외하고 말한다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전공 관련 학술모임으로 과내 활동단체 중 하나이다.'' 맞을까요? ^^;; 제로페이지의 역할보다는 무엇인지라는 것에 입각했습니다.--창섭
          * ["제로페이지는"] ["제로페이지의장점"] 때에 제로페이지이다. 그 장점을 살려나가야 한다.
          * ["제로페이지는"]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면서 학과 공부로 모자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화가 전해 내려온다. --[Leonardong]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 . 3 matches
          * 자신의 개인 위키 서버 선택할시에 제로페이지 회원은 제로페이지 서버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이미 가입한 회원은 그대로 사용..)
          * 사용하다가 발견되는 버그들은 버그 리포트에 적어 주세요..
          * 조만간 현 위키에 있는 데이터들도 매크로를 사용하여 옮길 예정입니다.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3 matches
          시간 및 pause자들..ㅎㅎㅎ 먼가 뽀대나기 시작~~>ㅁ<;;
          || 2005.04.14 || 네모네모 로직 푸는 프로그램 완성~~>ㅁ<;; 너무 힘들었..ㅎㅎㅎ(for와 if만 사용한;;) || [조현태] ||
          || 2005.06.17 || 'p'키를 누르면 PAUSE자가 애니메이션과 함께 생성, 게임 정지 || [조현태] ||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3 matches
         
         강의실 대여 제 -> 시간대를 변경하여 빌린다
         나를 만든 책장 -> 질 restaurant -> ost
  • 최소정수의합/최경현 . . . . 3 matches
         // 제 : 1 + 2 + 3 + ..... + n >= 3000 을 만족하는 최소 n과 그것의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
          int number = 1 ; // 시작 숫자는 1
         [LittleAOI] [반복자열]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3 matches
         || 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안 || 강사의 평 ||
         || 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안 || 강사의 평 ||
         || 8퀸 제 || || || ||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3 matches
         책 사라 하기 뭐하니까 게임 만드는데에 필요한 것만 익히고 넘어갑시다. 모르는건 언제든지 질하세요. --[인수]
         || 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안 || 강사의 평 ||
         || 8퀸 제 || . || . || . ||
  • 토이 . . . . 3 matches
         ||[SpiralArray] ||나선형으로 숫자가 증가하는 2차원 배열 || X || O || X || X ||
         ||[토이/숫자뒤집기] ||숫자를 뒤집어서 표현 || O || O || X || X ||
  • 페이지지우기 . . . . 3 matches
         삭제하고 싶은 페이지의 내용을 지우거나, 해당 페이지 아무곳에서나 '''DeleteThisPage''' 를 남긴다. 그러면 ZeroWiki 관리자가 해당 자열 검색을 통해 페이지를 지우게 된다.
         '''If you want to delete this page, YouNeedToLogin.''' 현재 ZeroWiki 에서 Delete''''''Page 권한은 계정 관리자가 갖고 있습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도 그 권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공개하는건 어떨까요? security.py 에서 {{{~cpp self.delete = self.delete and user.valid}}} 이 한 라인을 추가하면 됩니다. --["데기"]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최경현 . . . . 2 matches
          - 확실히.ㅎㅎ 버그가 있네. 이 버그는 클래스를 삭제한 뒤에 그 공간이 비게되는데, 거기에서 값을 체크하는 함수를 실행시키려고 시도했기 때에 발생하는 제야.
  • 2006동계MT . . . . 2 matches
         어디서 모여? '''정 '''
         허아영 조현태 김상섭 남상협 이선호 나휘동 보창 김태훈 김민경 송수생 한유선
  • 2008리눅스스터디 . . . . 2 matches
          * 교재 : 이소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 7/21(월) || 사용자 계정 관리([홍기]), 리눅스 파일 시스템([지원]) || [지원], [홍기], 윤석, 혁수 ||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2 matches
         ||여행에 관련된 책||지도밖으로 행군하라, 서울여행사전, 나의 화유산 답사기, 동경오감 ||
         ||시험에 관한 이야기(7막 7장같이 노하우 같은건 제외)|| ||
  • 2012년독서모임 . . . . 2 matches
          * [권순의] - 오랜만에 시작하는군요. Fault Line은 보이지 않는 균열이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는 내용으로 지표면에서 단층면이 접하는 선인 단층선이 Fault Line인데 그 곳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 때에 따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과거 시행했던 정책이나 여러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경제가 어떠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서술한 책입니다. 사실 무지 재미 없습니다. -_- 읽은지 꽤 됬는데 눈에 잘 안 들어오고 하다 보니 아직도 다 못 읽었..
          * 이 주제를 보고 부끄럽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이런 주제라도 괜찮은 책이 있을거라는 생각까지는 가지 못했기 때이겠지요. ~_~ㅋ -[김태진]
  • 5인용C++스터디/마우스로그림그리기 . . . . 2 matches
         || 원명 || UploadZero:PaintApiMwm.zip || 잘했음. ||
         || 원명 || UploadZero:PaintMfcMwm.zip || 잘했음. ||
  • 5인용C++스터디/타이머 . . . . 2 matches
          * 타이머는 어떻게 사용하나?
          * 멀티미디어 타이머는 어떻게 사용하나?
  • AM . . . . 2 matches
          * 진행 방식 : 각자 정해진 분량을 공부하고 정모에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공부한 내용을 세미나한다. 질답변하며 피드백하는 과정을 갖는다.
          * 참가자 :김회영 보창 곽세환 조재화 구자겸 이슬이 서영희
  • ATmega163 . . . . 2 matches
          * Makefile 사용
          * avr_gcc 사용법[[BR]]
  • AcceptanceTest . . . . 2 matches
         원 : http://extremeprogramming.org/rules/functionaltests.html
         AcceptanceTest는 자동으로 수행되어져야 하며, 또한 그렇기 때에 자주 실행될 수 있다. AcceptanceTest score는 개발팀에 의해 점수가 매겨진다. 매 Iteration에 대해 실패한 AcceptanceTest를 수정하기 위한 시간분배 스케줄에 대해서 또한 개발팀의 책임이다.
  • ActiveTemplateLibrary . . . . 2 matches
         //CComQIPtr 사용
         //일반적인 COM interface 사용
  • AdventuresInMoving:PartIV/문보창 . . . . 2 matches
          continue;
         [AdventuresInMoving:PartIV] [보창]
  • Applet포함HTML/영동 . . . . 2 matches
         * 음... HTML 컨버터로 컨버트하긴 했는데 ftp사용법을 몰라서 계정에 올리는 법을 모르겠네요. 그러한 관계로, 상욱이처럼 파일 내용만 올릴게요. ftp쓰는 법 배워서 링크시킬게요... [http://165.194.17.15/pub/util/WinSCP2.exe WinSCP 2.0 Beta]
         음... 계정에 올린 다음 링크를 시켰는데 이상하게 안 되네요. 경로도 맞고 권한도 제 없을텐데...
  • Athena . . . . 2 matches
          * Quntization 완성 & Look-Up Table 사용 쉽게 해놓았습니다. (1시간) - 재동
          * 정수 나눗셈에서 나머지버림때에 삽질(20분) - 명훈
  • Boost . . . . 2 matches
         Boost 는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는 C++ 라이브러리 이다.
          * ["Boost/SmartPointer"] : Boost 에서 제공되는 스마트 포인터 사용 방법
  • Boost/SmartPointer . . . . 2 matches
          * boost 라이브러리는 헤더 파일만이 존재한다. 모든 구현을 헤더 파일에 해 놓았기 때이다. 바로 필살 헤더와 구현 분리하기 귀잖어 기술....본인은 애용한다...
          * 표준 라이브러리에도 auto_ptr 이라고 같은 개념의 클래스가 있지만, 버그가 있다. -_-;; auto_ptr를 컨테이너에 집어넣으면 버그땜시 스스로 삭제가 안되 메모리가 새는 아주 심각한 제이다.
  • BoostLibrary . . . . 2 matches
         Boost 는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는 C++ 라이브러리 이다.
          * [BoostLibrary/SmartPointer] : Boost 에서 제공되는 스마트 포인터 사용 방법
  • BoostLibrary/SmartPointer . . . . 2 matches
          * boost 라이브러리는 헤더 파일만이 존재한다. 모든 구현을 헤더 파일에 해 놓았기 때이다. 바로 필살 헤더와 구현 분리하기 귀잖어 기술....본인은 애용한다...
          * 표준 라이브러리에도 auto_ptr 이라고 같은 개념의 클래스가 있지만, 버그가 있다. -_-;; auto_ptr를 컨테이너에 집어넣으면 버그땜시 스스로 삭제가 안되 메모리가 새는 아주 심각한 제이다.
  • BusSimulation/영창 . . . . 2 matches
         구현특이사항 : vector, map, algorithm 등 stl 클래스 사용
          * 각 역마다 사람이 증가하는 값을 다르게 정해야함. (시시각각에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기 때에 적당한 범위 안에서 랜덤으로 처리해야한다.)
  • C++Seminar03 . . . . 2 matches
          1. 사회자 한명과 2인 1PC 또는 3인 1PC 로 PC 1대당 한조가 되어 PairProgramming 식으로 진행. 사회자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고 개념에 대한 실습(?) 또는 적용된 코드작성을 Pair 해본다. (이런식으로 진행할경우 장소에 제가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실습실 하나를 제로페이지가 점령할수도 없는 일이고..-_- 강의실에서 간단한 설명 -> PC 실로 이동.. 정도가 대안이 될까요? ) --["임인택"]
          - 써놓고 보니 바보같은 질이군요.. ^_^;;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 . 2 matches
         제 소스가 C++의 특징인 OOP를 사용하지 않은 껍데기 소스라고 보창오빠는 말하더군요 ㅠㅠ( 상처ㅡㅡ++++++ )
          void scholarship();//장학금, 학고 학생 출력,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 . . . . 2 matches
         쩝.. -_-;; map 을 써봐야한다는 강박관념때에 쓰기는 했는데.. -_-;; spec에 sort가있었다. ;; 아무래도 다시 짜는게 더 나을 것 같다.
          * 다른 컨테이너와 기본적인 DS의 골격가 다르기 때에 치환정도로는 DS의 변경이 안된다.
  • CarmichaelNumbers/문보창 . . . . 2 matches
         Carmichael Numbers를 찾는 Theorem이 있는 듯하다. 그러나 때려맞추기(?)로 제를 풀어도 풀린다. 그러나 속도는 떨어진다.
          continue;
  • Class . . . . 2 matches
          - 수분 : 해수에서 '염분'을 제외한 나머지 순수한 '수분'이라는 객체.
          화합물들은 서로간에 더이상 영향을 주지 않는 상태로 안정화하기 때
  • Code/RPGMaker . . . . 2 matches
          알만툴에서 사용하는 Color 클래스이다.
          루비의 Color와 자바의 Color이 이름이 같기 때에 자바의 Color을 임시 모듈에 담아 모호성을 해결하였다.
  • CollectionParameter . . . . 2 matches
         ComposedMethod의 단점중 하나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의 연관때이다. 큰 메소드 하나에서 공유되었던 임시 변수들이, 이제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 공유된다. 가장 해결하기 쉬운 방법은 ComposedMethod를 없애고 다시 하나의 큰 메소드에 다 때려넣는 것이지만, 안좋다. 또 다른 해결책으로는 이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임시 변수를 멤버변수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객체의 생명기간 동안 유효한게 아니라, 저 메소드들이 실행될때에만 유효하다. 역시 안좋다.
         즉, 두 메소드의 결과를 모으는 경우인데, 그리 흔한 경우는 아니였던걸로 기억. 약간은 다르긴 하지만 나의 경우 CollectionParameter 의 성격으로 필요한 경우가 read/write 등 I/O 가 내부적으로 필요할때 또는 Serialization 등의 일이 필요할때. 그 경우 I/O 부분은 Stream 클래스로 만들고(C++ 의 Stream 을 쓰던지 또는 직접 Stream 클래스 만들어 쓰던지) parameter 로 넘겨주고 그 파라메터의 메소드를 사용하는 형태였음. --[1002]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2 matches
          나름대로 줄이긴 했지만.. 애초에 제가 나빳던 거얏!!ㅠ.ㅜ
          일단 임시로 만든 소스를 올렸다. 현재 연산에서는 제가 없으나 3*2를 넘어가면 연산속도가 눈에띄게 저하된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2 matches
         네트워크의 3번째 프로젝트를 하기위해서는 SIO_RCVALL 라는 옵션을 설정하여 사용할 줄 알아야한다. 유사한 옵션으로는
         ※ 윈도우 소켓 프로그래밍을 위해서는 윈속 라이브러리를 같이 linking 해야하며, WSActrl 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winsock2 라이브러리인 ws2_32.lib 를 포함해야한다.
  • ContestScoreBoard/허아영 . . . . 2 matches
          int temp_team_num, q_num, q_index[MAX_OF_TEAM_NUM]; // 제 푼 index
          team_data[temp_team_num][q_index[temp_team_num]] = q_num; // 제번호 넣기
  • Cracking/ReverseEngineering/개발자/Software/ . . . . 2 matches
         (윈도우즈 시스템 커널이 하는 일등을 배울 수 있으며 그것을 이용해 나쁘게 사용하든 좋게 사용하든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Windows에 Base를 둔 Software 개발자로서는 꼭 읽어야할 책.)
  • CxxTest . . . . 2 matches
         C++ 의 경우는 언어차원에서의 리플랙션을 지원하지 않기 때에 테스트를 추가하는 부분이 자바나 파이썬 등에 비해 상당히 귀찮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CUT] 등의 C UnitTestFramework 의 경우 외부에서 Perl 등으로 작성한 스크립트언어로 테스트실행과 관련한 Runner 를 코드제너레이팅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1002]의 경우 요새 CxxUnit 을 사용중. 밑의 스크립트를 Visual Studio 의 Tools(일종의 External Tools)에 연결시켜놓고 쓴다. Tool 을 실행하여 코드제너레이팅 한뒤, 컴파일. (cxxtestgen.py 는 CxxTest 안에 있다.) 화일 이름이 Test 로 끝나는 화일들을 등록해준다.
  • DatabaseManagementSystem . . . . 2 matches
         DBMS라는 것은 DB를 다루기위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것은 다수의 사용자가 요청한 정보를 처리합니다. 원래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루기위해서 만들어진 컴퓨터때에 만들어진 것으로 DBMS는 컴퓨터의 back-end 프로그램의 표준화된 일부로서 완전히 통합되었다.
  • DebuggingSeminar_2005 . . . . 2 matches
          || [DebuggingSeminar_2005/UndName] || UndName 사용법 ||
          || [DebuggingSeminar_2005/AutoExp.dat] || VC IDE의 Watch 윈도우에 사용자 데이터형의 표현형을 추가하는 파일 ||
  • DebuggingSeminar_2005/UndName . . . . 2 matches
         DLL 파일에 의해서 분석된 내용을 보면 DLL 에 함수의 이름이 이상하게(?) 변형되어 있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DUMPBIN.EXE 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이 이름의 원형을 알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undname.exe 라는 파일을 사용하시면 아주 쉽게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본 ==
  • DevCppInstallationGuide . . . . 2 matches
         == 05를 위한 간단한 Dev 사용법 ==
         == 질 및 조언 ==
  • EcologicalBinPacking/황재선 . . . . 2 matches
          continue;
          continue;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2 matches
          *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옆집 플랜더스네 가족들, 심슨네 가족들도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한다. 반면 심슨네 가족은 호머의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보너스가 지급되지 않게 되고 크리스마스 때 쓰기 위해 모아놨던 저금통도 바트가 팔에 허락없이 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를 지우기 위한 시술비로 전부 날려버린다. 호머는 모를 통해 알게 된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받게 되는 급료는 겨우 13달러. 호머와 바트는 바니를 통해 알게된 경구장에서 '산타의 작은 도우미'라는 개에게 13달러를 모두 걸지만 꼴찌를 하고 돈을 잃는다. 그 대신 경구장에서 아예 쫓겨나 버린 '산타의 작은 도우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집에 데려간다.
          * 내용 : 바트가 허락 없이 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병원에 가서 모아둔 현금을 다 써버린다. 호머는 이 사실을 알고 차마 보너스를 받지 못했다고 말하지 못함.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2 matches
          * 호머는 가족들을 데리고 번즈 사장의 집에서 열리는 (의무적으로) 회사 연회에 참가한다. 번즈 사장은 화목해보이지 않는 가족은 해고해버리려고 하고 호머는 번즈 사장 앞에서 가족들이 화목한 '척'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바트와 리사는 사고를 치고, 마지는 펀치를 마시다가 술에 취해버린다. 호머는 바트에게 5달러를 주고 뽀뽀를 받는 등 부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반면 진실되게 서로를 존중해주는 다른 가족들을 보며 자신의 가족에 제가 있음을 알고 실의에 빠진다. 모의 술집에서 고민하던 호머는 TV 광고를 보고 마빈 몬로 박사의 가족 치료 센터에서 이 제를 해결하고자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하지만 호머를 비롯한 가족들은 어째 몬로 박사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면 2배 가격으로 환불해줘야 하는 치료 센터의 규정 덕택에 심슨 가족들은 오히려 돈을 벌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 Euclid'sGame/강소현 . . . . 2 matches
          * 왜 중간단계로 [11 7]이 나오는 지 이해가 안 갔었다. 베스킨라빈스31 게임처럼 숫자를 자유롭게 부르되 이기려면 절대적으로 불러야하는 숫자가 있는 것처럼, 이 것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이기려고 일부러 덜 뺀 거였다 ㄷㄷ
  • ExploringWorld/참고링크 . . . . 2 matches
          http://www.debianusers.org - 한국 데비안 사용자 모임
          http://kldp.org - 리눅스
  • ExtremeBear/OdeloProject . . . . 2 matches
          * gui사용(swing)
          * 내일은 간단한 제로 호흡을 마추어 보도록한다.
  • ExtremeBear/VideoShop/20021106 . . . . 2 matches
          * 오늘은 삽질 때에 효율이 없었다.
          * Date Class 사용법을 알게 되었다.
  • Factorial2 . . . . 2 matches
         == 제 ==
         ["제분류"]
  • FactorialFactors/조현태 . . . . 2 matches
          cout << "2-1000000사이의 숫자를 입력해주세요.조건에 맞지않는 숫자를 입력하면 종료됩니다.\n";
  • FileStructureClass . . . . 2 matches
         강현철 교수님에게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중간에 질을 던지신 뒤 학생들이 답했을때의 자세이시랄까. 그럴때 바로 '틀렸다' 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만일 자네의 의견이 맞다면, 어떻게 이 부분을 전개한것인지 말해보게." 식으로 논리과정을 서술하게끔 다시 질하신다. --[1002]
  • FortuneMacro . . . . 2 matches
         == 사용예 ==
         Fortune 매크로는 fortune파일의 인덱스를 직접 읽어들여 사용하므로 FortuneCookies를 읽어들이는 RandomQuoteMacro보다 매우 빠릅니다. :)
  • GDBUsage . . . . 2 matches
         == continue ==
         [http://kldp.org/node/71806 KLDP:GDB 잘 쓰기]라는 글 에도 사용법이 쉽게 정리 되어 있습니다.
  • GDG . . . . 2 matches
          * 동아리 주관 행사 때 GDG와 동아리명 공동 병기 가능. (지난 의에 대한 답변 중)
          * Google의 네임벨류를 사용할 수 있음
  • GameProgrammingGems . . . . 2 matches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명이다. 10명 정도는 알고 있어도 수십 명이 지은 책은 처음 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_^; 이 책은 수십 명의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적어놓은 책이라고 하는 편이 정확하다. 즉 정보의 공유를 주장하면서 만든 책이 된다. 물론 자신이 열심히 만든 소스를 그냥 공개하자~ 라는 것은 아니다(그래주면 고맙겠다 -.-) 허나 자신은 어떤 알고리즘으로 구현했다던가, 혹은 VC++과 다이렉트 엑스를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면 어떤 환경에서 구현하면 좋다던가 하는 건 알려주면 고맙겠지?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되겠다.
         물론 책 다보기다 -.- 그러나 그걸로는 조금 부족하고.... 상걸고 게임 대 잔치(.... 이미 한게임에서 하고 있다 -_-)등에 출전하여 당당하게 상 따보자.... 라는 것이다.... -_-; 현재 필자는 직업을 가져서 조금 힘들지 모르지만 .... 필자가 이르노니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기 때에.... 이런 미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_-V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임민수 . . . . 2 matches
         함수의 이름은 같게 하되 전달인자들의 개수나 형식에 따라 다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정의하는것을 말함..
         즉.. 영어의 한 단어의 뜻이 맥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것을 뜻함
  • HaskellLanguage . . . . 2 matches
         이전 [프로그래밍잔치] 때 사용했었던 [FunctionalLanguage].
          * [http://pub.hal3.name/daume02yaht.pdf Yet another haskell tutorial] : Haskell 입시에 도움이 된다.
  • HowManyPiecesOfLand?/문보창 . . . . 2 matches
         이론상으론 O(1) 시간만에 되겠지만 제는 입력범위가 2 <sup>31</sup> - 1 까지 들어올 수 있기 때에 고정도 연산을 수행해야 한다. GNU C++ 이나 Java는 고정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으나, 윈도우 C++에는 없다(혹, 내가 못찾는 것일수도 있다). 따라서 고정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스를 짰다.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O(1) 을 O(n<sup>5</sup>) 정도로 바꿔 놓은 듯한 느낌이다. 이 Class를 개선한뒤 다시 테스트 해봐야 겠다.
  • HowManyZerosAndDigits/문보창 . . . . 2 matches
         시간제한이 1분짜리 제다. Digits의 개수를 세는 것은 로그를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되나, Zeros의 개수를 세는 방법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HowManyZerosAndDigits] [보창]
  • HowToStudyRefactoring . . . . 2 matches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 IDL . . . . 2 matches
         물론,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는 방법이 IDL 만 있는 것은 아니다. [Visibroker] 의 경우 [Caffeine] 이라는 것을 이용하면 IDL 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Java 의 RMI 나 RMI-IIOP 를 이용해면 IDL 을 몰라도 인터페이스를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IDL 은 OMG에서 규정하고 있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의 표준이고 개발자가 익히기에 어렵지 않은 만큼 CORBA 프로그램을 할 때는 꼭 IDL 을 사용하도록 하자.
  • JSP . . . . 2 matches
         ->servlet 변환 -> "쓰레드" 생성 -> 사용자에게 리턴 -> (사용자) -> 웹 브라우저
  • JUnit . . . . 2 matches
         참고로 저는 다음과 같이 배치화일을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주로 ViImproved 에서 Java 코딩을 하는 관계로)
         === 질 ===
  • Java/스레드재사용 . . . . 2 matches
         아래 코드에 제가 있는것 같아요. 분명 두개의 메소드가 같아보이는데 (주석처리된 run() 메소드와 run() 메소드) 한개만 되고 나머지 한개는 에러가 납니다(unreachable statement) - 임인택
         만약 그러면.. 무한루프때메.. wait..어쩌구 함수에 도달 못해서.. '도달할수없는 장' 이라는 에러가 나는것이 아닐까..??? (._.);
  • JavaStudy2002/입출력관련문제 . . . . 2 matches
          * 여러분이 어려워하시는것 같아, 입력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해당 static method의 기능은 한줄을 읽고, 공백이나, 탭을 기준으로 배열을 반환합니다. 사용 방법은 해당 함수의 main 을 참고하시고, 다른 소스에서 import해서 그냥 사용하세요. --["neocoin"]
  • JavaStudy2003/두번째수업 . . . . 2 matches
          * 자바 기초 법을 배워 보도록 합시다. (두번째)
          * 앞으로 이런식의 튜토리얼을 3번정도 더 만들어볼까 합니다. 제가 임의로 만든 것이기 때에 보고서 좀 어렵다 싶은 부분 있으면 바로바로 말해 주세요. -[상욱]
  • JavaStudy2004 . . . . 2 matches
          * 추천도서 - Java HowToProgram - Deitel사. 2학년 전공 JavaProgrammingClass에서 교재로 사용하는 책. 간단하고 쉽다. 자바를 처음 시작하는 이에게 추천도서
          * 요새 난 영국 유학생 1학년 대상으로 자바 과외하는데... Pair로 하니까 금방 따라오더라. 내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그것을 약간 응용한 것을 해보라고 한다. Pair 바꾸는 시간은 약 5~7분. 내가 시범 보이면서 말로 설명도 해야하기 때에 그정도가 적당. 보통 설명할 때는 펜으로 종이에 그림으로 하고. --재동
  • JollyJumpers/곽세환 . . . . 2 matches
         JollyJumpers 제풀이
         제이해에 많은 시간이 걸림
  • JollyJumpers/황재선 . . . . 2 matches
          continue;
         1. {{{~cpp TreeSet}}} 을 사용했다. sort에 log(n)이 소요된다.
  • Map/임영동 . . . . 2 matches
         //벡터, 맵 사용 예제
          //해석할 장을 선언
  • MemoryUsageInJava . . . . 2 matches
         자바로 작성된 프로그램에서 사용된 메모리 크기 측정. 외부에서 import 된 모듈에서 사용하는 메모리도 측정되는지는 잘..-_-a
  • MineSweeper/Leonardong . . . . 2 matches
         작은 단계를 밟아가면서 TDD를 적용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렸다. 게다가 모르는 파이선 법 찾는데도 시간이 걸렸다. 파이선의 새로운 기능을 알게 되어 신기하다. 다음 제를 풀어볼까나. --[Leonardong]
  • MineSweeper/신재동 . . . . 2 matches
          continue;
         cin.get()으로 개행자(\n)를 먹어야 하는 걸 깜박해서 계속 입력과 다른 출력이 나와 상당히 삽질... --재동
  • MobileJavaStudy . . . . 2 matches
          * 그려 XP 스터디 때에 좀 힘들꺼 같으니까 우선은 종료하자. 담에는 스터디가 아닌 프로젝트 페이지로 열자꾸나 --재동
          * 창섭인 공연때에 뒤쳐지다가 결국 계속 한다면 혼자 하게 되는구나...-,-;;;; --재동
  • NumberBaseballGame/재니 . . . . 2 matches
          cout << "숫자 야구 게임입니다.\n";
          continue;
  • OOP . . . . 2 matches
          * [Implementation](구현 : 인간의 개념 속에 존재하는 생각과 사상 등을 실제 물리적인 객체로 구성하는 일련의 작업. 예를 들어 새로운 구조의 컴퓨터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작업과 설계 과정을 거쳐서 전달된 내용을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 등이 모두 구현 작업의 한 가지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 정보화사 컴퓨터 용어사전 발췌)
  • One/피라미드 . . . . 2 matches
         입력 숫자만큼 쌓기
          printf("숫자를 입력하시오."); scanf("%d",&j);
  • OpenGL_Beginner . . . . 2 matches
          - 필자는 자신이 제작한 상업용 3D 설계 툴의 소스를 가지고 오고, 라이선스 제와, 자신이 생각하는 개선점을 고쳐서 다시 작성했다고 한다. 인상 깊었다. 이해하기도 쉽고,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OOP로 옮긴다는 관점에 도움이 되었다. STL 비슷하게 linked list글 구현해 두었고, MEC++의 지식이 도움되었다. MEC++가 허송세월을 보낸것은 아닌 느낌이다. Java3D의 강좌에서도 Java3D의 프레임웍이 좋다고 하는데, 역시 살피는 과정에서 써야 겠다. 서화 중
  • OpeningStatement . . . . 2 matches
         페이지를 새로 만들 때 그 페이지를 연 목적을 간결하게 밝히는 장. 그 페이지의 첫장이 되어야한다.
  • OperatingSystem . . . . 2 matches
         일종의, [[SeparationOfConcerns]]라고 볼 수 있다. 사용자는 OperatingSystem (조금 더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Kernel]]) 이 어떻게 memory 와 I/O를 관리하는지에 대해서 신경쓸 필요가 없다. (프로그래머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를 수도 있겠지만 :) )
         == 주로 사용되는 OS ==
  • PowerOfCryptography/Hint . . . . 2 matches
          - 자열로 입력받을수 있다.
         2. 꼭 루프를 사용해야 하나?
  • PrimaryArithmetic/문보창 . . . . 2 matches
         비록 간단한 제지만 코드를 최적화시켜 상위에 랭크되었다.
         [PrimaryArithmetic] [보창]
  • ProgrammingPearls/Column6 . . . . 2 matches
          * 하드웨어 업글 : 부동소숫점 연산 가속기를 사용
          * 제 정의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2 matches
          * 그러자니 오브젝트마다 그림 크기에 맞는 2차원 배열을 가져야 한다. 어쩌면 비트맵을 읽어오면서, 그 비트맵이 메모리에 있을테니, 그걸 참조하는 방법도 있을듯 하다. 안된다 하더라도, 요즘 컴퓨터 메모리 남아도니까 별로 제가 되지는 않을듯 싶다.
          일단 히트 판정이 날려면 주인공이 공격을 하게 됩니다. 그 때 발생하는 무기의 범위는 부채꼴이 되겠죠? 그렇게 때에 오브젝트가 주인공의 위치와 무기의 거리사이에(각도는 제한된 상태) 들어온다면 히트 판정이 나게 되겠죠? 그러므로 정교한 히트 판정이 나기 위해서는 사각형 영역보다 부채꼴 형태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의 충돌을 판정하기 위해서는 적은 최대한 둥근 모습으로 만든다면 해결이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둥그스름한 물체가 땅에 닿는 곳은 원형이 되겠죠? 그 원형을 판단하면 되지 않을까요? 어짜피 그려지는 곳의 머리가 주인공의 무기와 겹치는 동시에 친다면 더 부자연스러울꺼 같네요...
  • ProjectSemiPhotoshop . . . . 2 matches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요구 정의 기술 서입니다.
          * 12/2 일 작업 서화 자료 위치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2 matches
         이 페이지는 ["ProjectSemiPhotoshop"]의 요구 정의 기술 서입니다.
         == Spec , To Do - 사용자 스토리 ==
  • ProjectTriunity . . . . 2 matches
         === 프로그램 소스 및 서 (첫번째) ===
         === 프로그램 소스 및 서 (두번째) ===
  • PyIde/BicycleRepairMan분석 . . . . 2 matches
         IDE 쪽에 통합시키는 것이 목적이므로, 테스트 코드나 해당 사용된 코드의 가장 바깥단을 구경중.
         BicycleRepairMan_Idle.py 가 실마리가 될것 같다. VIM이나 Idle 통합부분의 경우 BRM에서의 facade를 사용한다.
  • PythonIDE . . . . 2 matches
         파이선은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언어이며, 대안언어중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상당히 비중이 높은 언어이다. 비록 어처구니 없는 상황하에서 발생하는 에러가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기는 하지만 언어의 특징인 최대의 간격함과 빠른 개발을 위한 다양한 특징이 언어자체에 내포되어있다.
          * PyDev : 이클립스 플러그인으로 제공된다. 설치가 용이하며, 이클립스 통합이기 때에 굉장히 단순하며, 안정성이 높다.
  • PythonNetworkProgramming . . . . 2 matches
         또는, 기본 모듈로 있는 SocketServer 모듈을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간단한 예제.
         MFC 의 CSocket 를 사용하는 스타일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데, Python 이기에 코드가 더 깔끔. 그리고 Windows/Linux 양쪽 다 가능.
  • RandomWalk2/서상현 . . . . 2 matches
         파이썬으로 개발함. 7/1 밤 11시부터 1시까지 3시간. 중간에 ["RandomWalk2/질"]. 7/2 다시 30분간 수정. 다시 질. 답변을 받고 몇군데를 다시 고쳐서 업로드함.
  • RubyOnRails . . . . 2 matches
          || 조현태 || 월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의 1시 이전. OR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의 6시 이후 ||
  • ScaleFreeNetwork/OpenSource . . . . 2 matches
         = 사용 툴 =
         = 참고 헌 =
  • SeminarHowToProgramIt/Pipe/VendingMachineParser.py . . . . 2 matches
          continue
          continue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2 matches
          * 홈페이지에서 주&입금 후 전화로 찾아갈 테니 물건을 준비해 줄 수 있냐고 묻는 도중에 내 말을 자르며, '찾아가심 됩니다' 라며 전화거는 사람을 무안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약간 기분이 상함...
          * 주한 셋트에 대한 궁합(?)을 보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전화로 알려줌.
  • SharedVision . . . . 2 matches
          * 또하나 생각난다면, 구심점이 되는 작은 사람들 (이때쯤 되니 또 20 : 80 법칙 생각이;)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 보통은 이 스타일이 되는 것 같다. 제제기 & 대안제안자 10%에 실제로 수습하는 사람 10%, 동의해주고 따라주는사람 40%, 60% 가 넘어간 뒤 인력의 작용(한쪽에 커다란 힘이 모여있으면 이 또한 인력이라고 생각한다. 월드컵 축구를 보라. -_-; 뉴스건 사람들이건 신이건 전부 축구이야기만 하면 영향 안받나;) 30%, 나머지 무관심 10%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은 실제 수습자들속에 있기도 하다. 물론 냉소만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 SimpleDelegation . . . . 2 matches
         위임을 사용할때, 당신이 필요한 위임의 묘미(?)를 분명하게 해주는 도와주는 두가지 이슈가 있다.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주체성이 중요한가? 이다. 위임된 객체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 않으므로 위임한 객체로의 접근이 필요하다.(?) 다른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상태가 위임된 객체에게 중요한것인가? 그렇다면 위임된 객체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하다.(너무 이상하다.) 이 두가지에 no라고 대답할 수 있으면 Simple Delegation을 쓸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서버에게 참조를 전달하고 서버는 누가 보낸 메시지인지를 알기 때에 처리 결과를 해당 클라이언트에게 보냅니다.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보낸 처리 결과가 성공이면 UI를 업데이트하고 실패하면 메시지를 보여준다거나 하시는 식으로 처리할 수 있을꺼 같네요.--[Benghun]
  • Slurpys/문보창 . . . . 2 matches
         힘들게 버그를 잡고 통과. 재귀함수 사용시 여러가지 통로(?)를 잘 관리해 줘야한다.
         [Slurpys] [보창]
  • Squeak . . . . 2 matches
          스퀵은 스몰토크(Smalltalk)입니다. 일반적으로 스몰토크라 그러면 국내에서는 컴퓨터 역사의 한 부분으로 과거의 언어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국내에서는 일부 취미 생활로 공부하는 사람, 극(극극극극)히 적은 특정 분야의 회사를 제외하고는 쓰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몰토크는 진보적이라면 진보적이지 결코! 절대로! 과거의 고리타분한 언어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스몰토크는 무척! 즐겁습니다. 특히 '스퀵'은 더 즐겁습니다. ;) (소개글은 http://squeak.or.kr 에서 퍼왔습니다)
          * 창준선배님과 상민형께서 올해초쯤에 마소에 게제하신 글을 보고 스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책을 갖고 있긴 했었지만요) 기사를 보고 스퀵을 조금 익혀두었다가 나중에 자식을 낳고 자식과 같이 스퀵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스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것 같더군요 - 임인택
  • StackAndQueue/손동일 . . . . 2 matches
          continue;
          cout << "숫자를 입력하세요.. "<< endl;
  • SystemPages . . . . 2 matches
          * FrontPage - 대.~
         === DeleteThisPage (DeleteThisPage 구 기준. 정확하진 않음) ===
  • TAOCP . . . . 2 matches
          * 제(Exercise)를 풀어보고 모여서 서로 답을 비교한 후에 해답을 본다.
         휘동이 정리보구 궁금해하던 제들이 많이 풀렸다. 이젠 프로그램 짜야쥐... --세환
  • Temp/Parser . . . . 2 matches
          continue
          continue
  • TheLagestSmallestBox/하기웅 . . . . 2 matches
         수학제라 제만 풀고나니 코딩은 금방 됐다~~
  • TheWarOfGenesis2R/ToDo . . . . 2 matches
          * 현재 맵의 편집이 숫자로만 가능. 그림을 보면서 편집할 수 있도록 고칠 예정.
          * 특정 컴퓨터에서 마우스커서가 깜빡임. -> Bitmap커서를 사용할 수도
  • TopDown . . . . 2 matches
         하나의 제에 대해서 작은 제로 계속 쪼내나가는 형태를 지칭. Divide And Conquer 와 비슷하다.
  • Trac . . . . 2 matches
         dev를 위해서는 사실 위의 링크들의 설치 방법은 거의다 쓸모 없다. Trac이 10->11로 넘어가는데 오래 정체되고 있는 이유는 내부를 대폭 개선하고 있기 때이다. Template engine과 소스 컬러링 엔진을 바꾸었고, 기존의 plugin으로 존재하던 유용한 관리 도구들을 모두 결합하고 있다. 자료 구조도 손보고 있다. NeoCoin이 몇달간 dev버전을 사용해 보면서 별 무리 없이 이용하고 있다.
  • TugOfWar/신재동 . . . . 2 matches
         이전에 비스무리한 제를 푼 적이 있었다. 하긴 이런류의 경시대회 제들 어느 정도 풀다 보면 해결 방법이 몇 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 --재동
  • TwistingTheTriad . . . . 2 matches
         C++ 시스템의 Taligent 로부터 유래. Dolphin Smalltalk 의 UI Framework. 논에서는 'Widget' 과 'MVC' 대신 MVP 를 채택한 이유 등을 다룬다고 한다. 그리고 MVC 3 요소를 rotating (or twisting)함으로서 현재 존재하는 다른 Smalltalk 환경보다 쓰기 쉽고 더 유연한 'Observer' based framework 를 만들 것을 보여줄 것이다.
          근데, WEB 에서의 MVC 와 GUI 에서의 MVC 는 그 Control Flow 가 다르긴 할것이다. 웹에서는 View 부분에서 이벤트가 발생하여 이것이 도로 Model 로 올라간다..식이 없기 때이다. 믿을만한 출처일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이를 구분하는 글도 있는듯. http://www.purpletech.com/articles/mvc/mvc-and-beyond.html
  • VisualStudio2005 . . . . 2 matches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 소스의 수정된 부분은 노란색으로 표시합니다. 저장이 되면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아마도 합병(merge)에서 사용될 부분인듯.
  • WordPress . . . . 2 matches
         기본 인코딩으로 utf-8을 채택했기 때에 technorati 와 같은 메타 블로그 검색엔진에도 연동이 가능하며, 앞으로의 인코딩에도 큰 제가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 ZP&COW세미나 . . . . 2 matches
         || 원명, 조재화 || Upload:jm.YaMae_1.0.jar ||
         || 원명, 조재화 || Upload:jm.YaMae_2.0.jar ||
  • ZP&JARAM세미나 . . . . 2 matches
          세미나 두개 다 정말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병윤이 세미나 주제가 우려먹기라는데 내가 그 때 커스모집 때에 없어서 이번 기회에 들었습니다^^ 와핫핫~!! 프로젝트 통합방법도 내년에 돌아와서 팀플할때 잘 써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승한오빠가 하는 프리젠테이션 방식이 굉장히 좋았어요. 간결한 글과 시각적 효과를 이용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몰입도를 높이는..(웃음) OST도 좋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한게 좀 아쉽ㅠ
          오호라 후기네요~:) 이거 페이지를 어디다가 연결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여기다가 만들어도 제가 없으려나?~?? 저는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OST를 진행했던 한양대 03학번 배진호입니다. 뭐 제 계획대로 아주 많은 것을 뽑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적절하게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흥미로운 대화가 되었던 것 같네요. 제가 미숙하여서 자르고 멈추고 이어나아가는 것이 능숙하지 못했는데, 어찌 되었든 OST를 주최해 주시고 좋은 세미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았더라면 서로 더 알아갈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대에서 이 위키를 썼었느데 다시보니 방갑네요 :)
  • ZPHomePage . . . . 2 matches
         [http://mozilla.or.kr MozillaFirefox] 에서도 무리없이 브라우징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간단해요. 표준 HTML 만 사용하면 됩니다. - [임인택]
         저같은 경우에는 모니터 해상도를 1280 * 1024로 하고 사용하는데 ZP창은 너무 작습니다. 즉 여백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적당히 해상도에 맞추어 홈페이지를 보여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재동
  • ZPHomePage/20050111 . . . . 2 matches
          * 공식적으로 사용할 용도로 공모
          * 이전에 쓰던 게시판(Q&A, 감상, 삽질) 그대로 보존해서 사용
  • ZeroPage/회비 . . . . 2 matches
         == 사용된 회비 ==
         == 사용된 회비 ==
  • ZeroWikian . . . . 2 matches
         ZeroWiki 를 사용하는 사람들. ~~ZeroPagers와는 다르다 ZeroPagers와는!~~
          * [원명]
  • [Lovely]boy^_^/Arcanoid . . . . 2 matches
         == 사용하는 특수 기능 ==
          * 전자의 코드에 억매이는거 같은데, 전자의 코드의 전제가 여러명이 동시에 그릴려고 달려들때의 상황으로 생각하자. gdi에서는 event driven 이기 때에 모든 책의 예제들이 항상 그런 경우를 상정하고 바로 이전의 객체로 그리기 상태로의 복귀를 전제로 하여 작성되어 있다. 하지만, 네가 그리고자 하는 영역이야 계속 하나로 선택되어 있어도 아무 상관 없는걸. CPen 이 어디로 도망가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 [Lovely]boy^_^/EnglishGrammer/Passive . . . . 2 matches
          active 장의 목적어가 passive 장의 주어로 간답니다. 그냥 지나치기 아쉬우니까 예제 하나더.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2 matches
         ==== 제 ====
         하노이 타워라고 보기는 좀 그런 제다.
  • html5/communicationAPI . . . . 2 matches
          * 메세지 : 임의의 자바스크립트객체 또는 단순 자열
          * close() : 포트를 사용할 수 없게 함
  • html5practice/즐겨찾기목록만들기 . . . . 2 matches
          * 원래 목적은 naver api를 끌고 와서 별표 찍는 연습을 만들려고 했는데. 이건 뭐. ajax cross domain 제로 접근 불가. 난이도 하향. 로컬 목록을 사용자가 만들어서 그걸 즐겨찾기 추가 삭제 하는 코드를 만들었음. 기능과 UI가 안습이지만, 그래도. 만들었음.
  • lostship/MinGW . . . . 2 matches
          * STLport iostreams 을 사용하려면 다음 스텝을 진행한다.
         == 제점 ==
  • subsequence/권영기 . . . . 2 matches
         아무래도 세 제 전부 parametric search를 이용한 제라서 한 페이지에 넣어야 될 듯 싶네여. 페이지 낭비 같음.
  • zyint . . . . 2 matches
          || 우주전쟁 || ★★···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_-;;;;;; 어들의 공격이 압박이었지만 결말이 너무 허무하다. ||
          - 흐흐 오랜만에 ZP홈피 와서;; 이제 답변 다네요.. 전 만오천원짜리 닷컴도메인 쓰고 있는데 .... 조만간 닷넷 도메인 등록비용 오른다는 소이 ㅇㅅㅇ;; - 태훈
  • 가위바위보/성재 . . . . 2 matches
          continue;
         파일을 받아서 하는거였죠... -_- 어려웠습니다.. 케이스이 아닌 다른걸루 만들어보고 싶네요~ }}}
  • 격언 . . . . 2 matches
          * 21세기의 맹자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고, 교정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 앨빈 토플러
          MozillaFirefox NightlyBuild 를 사용해서 그랬던것 같네요. 정식릴리즈로 해보니 잘됩니다. - [임인택]
  • 경시대회준비반/BigInteger . . . . 2 matches
         C++ 용 BigInteger 클래스로 거의 모든 연산을 지원한다. UVA 사이트의 구식(?) 컴파일러에도 제없이 통과할 뿐 아니라, 성능또한 훌륭하다. 고정도 정수 연산을 하는 제의 경우, 고정도 연산을 하는 라이브러리를 본인이 직접 짜거나, 이 클래스를 이용하면 된다. 몇 일동안 삽질한 결과 후자가 낫다는 판단이 선다. 되게 잘 짜여진 코드다. 시간 내서 분석해봐야 겠다.
  • 고수를찾아서 . . . . 2 matches
         저자는 무예를 좋아해서 전 잡지까지 만드는 사람이다. 여러 고수를 찾아다니며 인터뷰한 이야기, 고수를 만난 경외감을 전해주고 있다. 아마 보는 눈은 갖춘 실력이 밑바탕에 깔려있기 때에, 고수를 찾아다니며 감탄할 수 있는 것 같다.
  • 김희성/MTFREADER . . . . 2 matches
          continue;
         // continue;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 . . 2 matches
         도올이 인도에 가서 달라이라마를 만나고 와서 쓴 기행 형태의 책, 총 3권으로 되어있다.
          * 2권 : 인도 기행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 헤헤...또 따운됐네..T^T --신피 5-47번 컴퓨터 앞에서..[원명]
          * 선희와의 페어는 즐거웠다. 마지막 제를 못풀어서 아쉽다. -- [장창재]
  • 데블스캠프2004 . . . . 2 matches
          *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페이지 위주로 [서구조조정] 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수정하세요. --NeoCoin
  • 데블스캠프2005/FLASH키워드정리 . . . . 2 matches
         플레시 액션 스크립트의 법의 모습은 C와 Java를 닮았다.
         if, else, switch, goto 등의 법들은 거의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 데블스캠프2006/SSH . . . . 2 matches
          * 기타 파일이나 이미지 링크 걸때 사용
          * 제상황 : 리눅스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나왔다. 해당 과제는 컴파일과 실행을 리눅스에서만 해야 한다. 그런데 vi로 하기는 싫고, visual studio 나 editplus로 작업을 하고 싶다. 어떻게 할까?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대순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if-else/김대순 ==
         1번째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김준석 . . . . 2 matches
          if(i==999) continue;
          cout << "잘못 했습니다 다시 해주세요" <<endl; continue;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주소영 . . . . 2 matches
         1부터 10까지 5제외하고 출력
          continue;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서민관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제/MFC/서민관 =
          CWnd* pWnd = FindWindow(NULL, "새 텍스트 서.txt - 메모장");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서민관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제/다빈치코드/서민관 =
         카드의 갯수를 입력한 후, 그 수만큼 카드 색, 카드 숫자를 입력하면 크기나 색 순서로 정렬해준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2 matches
         = 제 풀이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제]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 . . 2 matches
         = 제 풀이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연습제]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김상호 . . . . 2 matches
         = 레퍼런스 미 사용 =
         = 레퍼런스 사용 =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3/김상호 . . . . 2 matches
         = class 사용 전 =
         = class 사용 후 =
  • 레밍딜레마 . . . . 2 matches
         시리즈 물인데, 같은 시리즈의 하나인 혜영이가 남긴 감상 [http://zeropage.org/jsp/board/thin/?table=multimedia&service=view&command=list&page=0&id=145&search=&keyword=&order=num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 와 같은 짧고 뜻 깊은 이야기이다. 왜 이 책을 통해서 질법을 통한 실용적이며, 진짜 실행하는, 이루어지는 비전 창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소크라테스 카페"] 에서 저자가 계속 주장하는 질법의 힘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 . . . . 2 matches
         이 클래스는 더블버퍼링과 bmp그리기를 자동화 시켜둔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CmyDouBuffDC)를 사용하여 드로잉을 수행한다. (CDC를 사용하는 도 있지만... 편의를 위해서...)
  • 만년달력/강희경,Leonardong . . . . 2 matches
          continue;
          for ( int j=0 ; j<date ; j++) //숫자를 찍기 전에 요일만큼 빈칸을 찍어줌
  • 몸짱프로젝트/CrossReference . . . . 2 matches
          continue;
         ch = fin.get();// 알파벳이 아닌 자일 경우
  • 반복문자열/김정현 . . . . 2 matches
          -소스페이지 양식은 [반복자열/허아영]을 참고해 주시구요. -- [허아영]
         [LittleAOI] [반복자열]
  • 반복문자열/이도현 . . . . 2 matches
         [반복자열/허아영]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내용이 있습니다. -- [Leonardong]
         [LittleAOI] [반복자열]
  • 방울뱀스터디 . . . . 2 matches
          * http://python.netian.com/index.html - 초 간단 법 익히기
         형 계획에서.. 팀프로젝트같은거.. 저 제외하고 진행하시는게... 전 그냥 꼽사리 수업생으로 큭..
  • 별표출력/하나조 . . . . 2 matches
         힌트:중첩 for 사용.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강석우 . . . . 2 matches
          throw domain_error("그 테이블은 사용중 입니다.");
          throw domain_error("그 게임은 사용중 입니다.");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 . . . 2 matches
          * 우연히 신을 보다가 책 소개하는 부분을 봤다. 그거 보고나서 끌려서 도서관에서 빌렸다. 역시 신은 꼭 봐야 한다니깐.. 이런정보도 있고..
  • 새싹교실/2011/學高/6회차 . . . . 2 matches
         반복,조건, 여러 연산자 등에 대해서 배웠다..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2 matches
          * 음... 헤더는 제가 실수한거구요. 하노이의 탑을 짤 때 제대로 짰는지 확인해보라는 의미로 count를 넣었기 때에 굳이 함수의 형태를 건들기보단 전역변수를 임시로 선언해서 쓰는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 [윤종하]
          * declaration과 사용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2 matches
         서원태 : 선대 망. C언어 보고 정통부 애들끼리 모여서 술먹음. 그리고 PC방가서 게임하고 집에가서 또 게임함 4시까지 하고 그것때에 다음 영어시험은 아예 못봐서 침울함. 그래서 교수님께서 한번더 기회주셔서 다음주 월욜 10시까지 오라했는데 그날도 못옴. 그래서 중간고사 F.
          * 어쩐지 저는 이 반도 아닌데 육피에 거주하다보니 (그리고 우리반 새싹은 거의 질형식이다보니) 다른 이런저런 새싹을 보게되고 끼네요. 덕분에 ICE Breaking에 제 이름이..- 사실 지금 후기를 쓰는것도 피드백 갯수를 채우려는 속셈...응? 배열은 C시간에도 이제 막 배우고 있는건데 여기는 제대로 연습안했다간 망하기 쉬운곳이라더군요. 삽질열심히 해야겠어요. -[김태진]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2 matches
          * 포인터, 재귀함수, 피보나치 수열을 코딩해 보았다. 피보나치는 하다가 실패했지만 자주 코딩을 해 보면 슬슬 감이 올 것 같다. 재귀함수의 return에 대한 개념이 흐려서 아직 재귀함수를 잘 못 쓰겠다. 연습을 자주 해야겠다. Practice makes Perfect?.. 포인터에 대한 개념이 흐렸는데 어느 정도 자리를.. 개념을 잡은 것 같다. 머리 속에서 코딩이 안 되면 펜으로 수도 코드작성이나 수학적으로 해설을 먼저 작성하는 연습을 해 보아야겠다. 강의에서 좀 더 코딩 연습이나 연습 제 풀기와 같은 것이 많았으면 좋겠다. 단순히 따라적기만 해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것 같다. - [박용진]
          * 함수, 재귀함수, 배열, 메모리 주소, 포인터 등을 복습하였다. 지난 주에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 직접 피보나치 수열을 작성해 보면서 재귀함수의 사용을 익힐 수 있어 좋았다. - [김민재]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2 matches
          * 어떤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지 않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상황에서는 어떤 특정한 책을 찾기는 매우 힘듭니다. 우리가 도서관에서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유는 책들이 정렬 되어 있기 때입니다. 단, 저런 편리함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데이터를 정렬할 때 드는 비용이 있고, 새로운 데이터가 삽입하려 할 때 정렬을 유지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으면 새로운 책이 들어왔을 때 제 자리에 찾아 꽂아야 하지만, 정렬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 빈 공간에 꽂으면 됩니다. 이렇듯 비용이 발생하기 때에, 어떤 자료를 항상 정렬할 필요는 없습니다. 찾는 일보다 추가하는 일이 훨씬 많다면 정렬하지 않는 것이 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3 . . . . 2 matches
          * 위키를 사용하지 않는 팀들은 그럼 새싹교실 스터디만 진행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곳에 기록을 한다거나 정모에서 배운 내용을 공유한다거나 다른 활동을 하는 건가요? 위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링크 없이 반 이름 정도는 리스트에 올려두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 [김수경]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2 matches
          * 사용하는 방법 ex) {{{arr[3]}}}; {{{arr[i]}}};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다른 브라우저 (Chrome,FireFox, Opera)로 위키에 들어오면 편집하기 쉬워요.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2 matches
          * break, continue
         == 질 ==
  • 수업평가 . . . . 2 matches
         해당 수업을 직접 수강한 사람만 평가 가능. 기존의 숫자에 -2에서 +2 사이의 점수를 더하면 된다.
         ||교양영작 수업 || 1 || 1 || -1 || 0 || 1 || 1 ||1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허아영 . . . . 2 matches
         매번 제내느라 수고하넹.ㅎ 고생혀~ 그럼 좋은하루.ㅎ - [조현태]
         [LittleAOI]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숫자야구/ 변준원 . . . . 2 matches
          int base = rand() % 1000; // % 9를 하면 0~9까지의 숫자가 들어갈 수 있고
          // 거기에 1을 더하면 1~10 까지의 숫자가 됩니다.
  • 시간맞추기/조현태 . . . . 2 matches
         ..제는 별로 어렵지 않았다. time이녀석이야 평소에도 쓰니까..
         그리고 제에 오차율이 빠져있었다. 얼마나 정확하게 하라는건지..1/1000초는 아닐테지?? 1/100인가??
  • 여섯색깔모자 . . . . 2 matches
         White - 하양은 중립적이고 객관적입니다. 따라서 하얀 모자는 객관적인 사실과 숫자들을 나타냅니다.
         Blue - 파랑은 냉철합니다. 또 모든 만물의 위에 있는 하늘의 색깔이기도 하죠. 따라서 파란 모자는 생각하는 순서를 조직하는 일, 그리고 다른 모자들의 사용을 통제하는 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 위시리스트 . . . . 2 matches
          * 정기적으로 결제해야 하는 상품이 아닌, 1회 결제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어야 합니다.
         DirectX11을 이용한 3D 게임 프로그래밍 입
  • 위키메뉴얼 . . . . 2 matches
         지금 제작중인 위키메뉴얼은 위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위해 만드는 것이기 때에 위키페이지로 제작하지 않습니다.
         사용법 대부분이 완성되었습니다. 일정이 빡세서 원래 목표했던 기일에는 맞추지 못했지만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음계연습하기 . . . . 2 matches
         에릭슨(Ericsson)의 전성(expertise)연구가 이쪽 방면에 유명합니다(see also http://www.vocationalpsychology.com/expertise.htm 및 각종 인지심리학 서적). 바이올린 전가들에 대해 막대한 추적조사를 해보았는데, 그들의 실력은 자신이 바이올린 연습(정확히 말하면 deliberate practice)에 투자한 시간과 거의 비례했습니다. 하지만 에릭슨은 여기에 전제를 답니다. 단순한 반복 연습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 강조합니다.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것,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 재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병윤 . . . . 2 matches
          - 사용 언어 : Python
          -제점
  • 정모/2004.3.19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서버 제로 인해 보류
          * 서버 제로 보류
  • 정모/2005.12.15 . . . . 2 matches
         참가자 : 남상협, 이상규, 김정현, 황재선, 보창, 김상섭, 이도현, 이선호, 나휘동, 이승한, 유용안, 김민경, 김태훈, 이형노, 송수생, 조현태, 허아영
          - 그거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 제로페이지 전용 사물함을 개방하여 필요한 사람이 쓸 수있도록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계획을 잘해서 실행해볼까요? 다음주 회의안에 올리도록 합시다. - [허아영]
  • 정모/2007.1.19 . . . . 2 matches
          * 가장 큰 제 : 참여인원(인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 사이트 왼쪽 메뉴중에 잘 사용하지 않는 서버 게시판 등등을 삭제.
  • 정모/2011.7.11 . . . . 2 matches
          * DP 세미나 참여 때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DP 일정이 급하게 잡혀서 짧게 진행했네요. keynote로 진행되는 OMS를 보나 했더니 케이블때에 못 봐서 아쉽습니다. Apple사 제품은 조금씩 만져만보고 직접 써본적이 거의 없어서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2.1.6 . . . . 2 matches
          * 차기 회장 추천/신청이 정모 이전까지는 저한테 밖에 없었다는게 (추천 2명 + 자진 1명)좀 충격(?)이었습니다. 형진이형이 해준 Play framework는 음.. 뭔가 쉬운거같기도하고 어려운거같기도했네요. 하지만 빠르게 제가 만들었던걸 바로 만들 수 있었다니 그 이유가 형이 아는걸 말해줬기 때에 모르는걸 제가 삽질한거랑 시간차가 많이 나서인지, 프레임워크때인지는 생각을 한번해봐야겠네요.(는 코드 길이 차이가 많이나는군.) - [김태진]
  • 정모/2012.10.8 . . . . 2 matches
          * 작은자바 - DB와 연동 (JDBC 사용)
          * 논 번역
  • 정모/2012.2.24 . . . . 2 matches
          * 6피 오른쪽 풍지부분 창 수리
  • 정모/2013.2.19 . . . . 2 matches
          * ACM 스터디 - 다들 일정이 바뻐서 저번주 보다는 제수 적음. 하지만 다같이 dynamic 2제를 풀습니다.
  • 정모/안건 . . . . 2 matches
         'http://myscan.org/ 을 보면서 1년에 한번 발간하는 형식의 공식 서를 함께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둘러 보다 보니, '항상 ZeroPage 를 활성화 하기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라는 질이 반복 되는것 같습니다. 시각을 바꾸어서, 활성화된 다른 학교의 학회, 동아리에서 그들의 장점 분석하는 벤치마크 이벤트 같은것도 있으면 어떨까요? [공학적마인드]로 말이지요. :)
  • 조동영 . . . . 2 matches
          printf("숫자를 입력하시오 :");
         [조동영/이야기], [TicTacToe/조동영], [Map연습제/조동영], [HASH구하기/조동영,이재환,노수민], [JavaStudy2004/조동영], [3 N+1 Problem/조동영]
  • 조동영/이야기 . . . . 2 matches
          생각을 잘못해서 제점이 많았다. (배열사용)
  • 조현태/놀이/치이/기능명세/화면 장식 . . . . 2 matches
          === 제점 ===
          * 한글 폰트와 영 폰트는 어떤 것으로 할것인가.
  • 주요한/노트북선택... . . . . 2 matches
          요게 제가 동회 겟판에 올렸던건데.. 결정하기 힘드네요.. 도데체 뭐가 다른지도 잘 모르겠고.. 왜 가격차는 그렇게 큰지.. ㅋㅋ 좀 도와주세요...
         위키에는 정말 많은 페이지가 있기 때에, 이런 페이지는 쉽게 버리기 쉽답니다~^^ - [허아영]
  • 중위수구하기/허아영 . . . . 2 matches
         그냥 넘겨 받아도 제는 없을 것 같은데..ㅎㅎㅎ 짜기 편하자너..ㅎㅎ 제도 줄고..^^
  • 지금그때2003/계획 . . . . 2 matches
          8:15~8:25 Market Place 에 질 적기
         ost 진행시간이 30분 정도면 "지나치게" 짧다. market place에 질 적기는 원래 ost가 진행되는 도중에 아무나 적을 수 있다. 안 1번을 하되 OST 진행 시간을 45분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 좋겠다. --JuNe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2 matches
          * '고(?)', '경악', '空', '모호', '즐거움', '희망'
          * 현재 준비에서 제점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는 점.
  • 최소정수의합/이도현 . . . . 2 matches
         나중에 복잡한 알고리즘을 풀 때 아주 다른 결과를 나타내는 것 중 하나가 loop에서 실수 입니다.
         [LittleAOI] [반복자열]
  • 최소정수의합/허아영 . . . . 2 matches
         만약에 3000까지가 아닌 더 큰 수를 입력하고 프로그램을 돌려보시겠어요? 위의 코드에서 int 를 double 형으로 바꾸고 3000 대신 18000000000000000000 을 넣은 코드입니다. 한번 실행해 보세요. 더 나은 방법이 생각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제를 풀고 나서 어떤 점을 느끼셨나요? - 아무개
         [LittleAOI] [반복자열]
  • 캠이랑놀자/051228 . . . . 2 matches
         == Python 기본 법 - hand-on python ==
         조건
  • 파스칼삼각형/김영록 . . . . 2 matches
          다만 하나하나 다 재귀하는거라서 숫자가 커질수록 무지 느려질거 같네요 ㅠ
         점점어려워지는 제들 ㅠ
  • 파스칼삼각형/김준석 . . . . 2 matches
          if(pas[i][j] && pas[i]) continue;
          printf("%d행 %d의 숫자는 %d 입니다",h,y,pas[h-1][y-1]);
  • 파일 입출력_2 . . . . 2 matches
          fclose(fpt); // fopen 과 fclose 세트로 사용!
         msdn 에서 사용방법 찾아보기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2 matches
         DeleteMe--우선 윗글에서 (확실히) 불분명한 두 단어를 사용하였는데 하나는 ["programmer"]이고 다른것은 ["생각"]이라는 단어입니다. 우선 단어 정의가 필요한거 같은데..대충 비슷하게는 생각할꺼 같은데 정교화가 필요할꺼 같군요. 재밌고 유익한 토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와.. 정말 어려운 질이네요.. 프로그래머가 지녀야할.. 생각..ㅡ.ㅡ 이라...
  • 프로그래밍/DigitGenerator . . . . 2 matches
         [http://acm.kaist.ac.kr/Problems/2005b.pdf 제 보기]
          continue;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2 matches
          * 대학원 다니는 아는 선배에게 디버깅 세미나 할건데 뭐 도움되는 말좀 해달라고 하니깐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란 말을 해줬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은 습관인거 같다. 마치 자전거를 처음 탈때는 엎어지고 그러다가 한번 타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타는것이랑 비슷한거 같다. 난 군대 가기전에 군대 갔다 오면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다 까먹을텐데 하고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군대 가서 프로그래밍에 더 발전은 없었지만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한동안 안타다가 다시 타는것과 같았다. 세세한 법같은것은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그런것을 어디서 찾을지와, 어떤식으로 적용할지는 몸으로 체득했기 때에(삽질ㅜㅡ ) 몸이 기억을 했다. - [상협]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2 matches
          * 고: 강석천
          * 끝나갈 무렵, 합칠떄가 왔다.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한걸 가져와서 씌울라고 보니..(처음에는 쉬울줄 알았따. 내 메인 프레임에서 버튼을 누르면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만든 전화번호부 프레임을 띄울 예정이었다.) 제가 생겼다. 내껀 스윙이고, 창섭이네꺼는 AWT다.--; 스윙과 AWT 같이 쓰지 말라고 하는 말을 너무 많이 봐서.. 스윙으로 고치기 시작했다. ... shit. 함수가 다르자나.--; 이러면서 어떻게 어떻게 고치고 보니--; 메뉴가 가운데 달렸다. 석천이형의 도움을 받아서, 메뉴를 제 위치에 나오게 했다.
  • 프로젝트 . . . . 2 matches
          * [http://jeppy.cafe24.com/cap 세계화체험단]
          * [TheJavaMan/숫자야구] - 2004년 1/26일 종료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2 matches
         [1002] 프로젝트의 마감부분은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올바른 프로젝트의 끝맺음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시 추진할 수 있도록 뒷처리를 해주니까요. 현재 semi-project 부분의 경우 그 양이 많은데, 어떻게 끝맺음들을 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하겠습니다. (자신 주도하로 할 자신이 없다면 페이지를 '일반화' 시켜버리십시오. 즉,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지 말고 하나의 서처럼 Document 화 시켜버리십시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중간에 참여하기가 더 용이할 겁니다.) 개인의 이름을 걸고 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연 것에 대해 (또는 프로젝트를 연 것에) 책임을 지겠다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제가 오버한 것일까요? 하지만, 그런뜻으로 하신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002] 프로젝트 이름에 대해서 한마디 한다면, 'Java', 'ExtremeProgramming' 은 공부하려고 하는 지식의 종류이지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만일 Java Study 팀이 두 개인 경우라면? 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초창기에 해당 기술부분으로 페이지를 열 수는 있지만, 나중에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다음에는 일반화시켜서 본래의 이름을 반환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Java' 페이지는 Java 에 대한 소개나 기술 등을 넣어주고, 'Java' 페이지이름을 썼던 프로젝트팀은 프로젝트팀 이름의 새 페이지를 만들어서 경과보고를 하는식으로..)
  • 피보나치/정수민,남도연 . . . . 2 matches
          printf("%d번때 숫자는 %d 입니다.",m ,k);
          printf("몇번째 숫자를 출력하고 싶습니까?\n-> ");
  • 1~10사이 숫자 출력, 5 제외 (continue 문 사용) . . . . 1 match
          continue;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E . . . . 1 match
         ["2002년도ACM제샘플풀이"]
  • 2010Python . . . . 1 match
          * 의
  • 2학기자바스터디 . . . . 1 match
          내가 자바의 쉬운 GUI사용을 보여줬자나;;; ToyProblems도 괜찮지만 하나 목표를 크게 잡고 하는것도 꽤나 재미있어. -[상욱]
  • 2학기파이선스터디/서버 . . . . 1 match
          continue
  • 3 N+1 Problem/조동영 . . . . 1 match
          cout << "2개의 값을 입력하시오 단 첫번째것이 더 작은 숫자이어야함" << endl;
  • 3DGraphicsFoundation . . . . 1 match
          DeleteMe)흠.. 나두 같이 하고 픈데.. 시간이 안맞네(알바때에..) 쩝.. 3D 쬐끔하다 말고 하다말고해서 아는게 없다는.. ^^;;
  • 3N+1Problem/Leonardong . . . . 1 match
         절대 쉽지 않은 제였다. 아직 수행시간이 턱없이 길다. 사전형 멤버를 이용해 계산했던 부분은 저장해두어 다시 쓰도록 하였다. 답답하다. PsyCo라는 모듈을 새롭게 알알게되었다. --[Leonardong]
  • 50~100 사이의 3의배수와 5의 배수 출력 . . . . 1 match
          cout << " 숫자를 입력하시오 : " ;
  • 5인용C++스터디/스택 . . . . 1 match
         || 원명 || Upload:stackMwm.cpp || 역시 잘했어요! ||
  • 5인용C++스터디/시계 . . . . 1 match
         ||원명||[http://165.194.17.15/pub/upload/TimerMwm.zip]|| 잘했음. ||
  • 5인용C++스터디/작은그림판 . . . . 1 match
         || 원명 || Upload:MinipaintMwm.zip || 잘했음. ||
  • 5인용C++스터디/타이머보충 . . . . 1 match
         멀티미디어 타이머 사용하기.
  • 7피관리 . . . . 1 match
         일반 PC : 76-119, 121 (120번은 네토리 서버로 사용되고 있음.)
  • 8queen/문원명 . . . . 1 match
         [EightQueenProblem] ["원명"]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곽세환 김회영 보창 서영희 이슬이 조재화 황재선
  • AM/20040730일곱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보창 곽세환 김회영 서영희 강희경
  • AM/20040803여덟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보창 곽세환 김회영 서영희 강희경
  • AcceleratedC++/Chapter1 . . . . 1 match
         interface : 객체의 타입으로 묵시적으로 내포 되어 있는 것은 인터페이스로서, 해당 타입의 객체에 사용 가능한 연산(operation)들의 집합을 말합니다. name을 string 타입의 변수(이름 있는 객체)로 정의 하게 되며, 우리는 string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name으로 하고 싶다는 뜻을 묵시적으로 내포하게 됩니다.
  • ActiveXDataObjects . . . . 1 match
         ADO 는 ActiveX 이므로 C++ 이건 VB 이건 Python 이건 어디서든지 이용가능. 하지만, 역시나 VB 나 Python 등에서 쓰는게 편리. 개인적으로는 ODBC 연동을 안하고 바로 ADO 로 C++ Database Programming 을 했었는데, 큰 제는 없었던 기억. (하긴, C++ 로 DB Programming 할 일 자체가 거의 안생겨서..) --[1002]
  • Ajax . . . . 1 match
         MacromediaFlex 가 인기를 끌지 못한 이유? 글쌔. 서버 한대당 2만달러가 넘는 비싼 라이센스 때이 아닐까. -_a -[1002]
  • Algorithm/DynamicProgramming . . . . 1 match
         = 제 =
  • AnalyzeMary . . . . 1 match
         NeoCoin은 02년도 기말 시험에서 너무나 시간이 없게되는 상황을 맞이 하였다. 학교 출발까지 15분, 통학 시간 1:30 분 남은 상태에서 밥먹으면서 교수님에 성향 대하여 AnalyzeMary를 하고 15분은 강의 노트에 대한 AnalyzeMary , 그리고 도착전까지 열심히 외웠다. 도착 직전까지 외운 내용 조차 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어 있었다. 결국, 시험의 1제의 부분적것 외에 전부 정답 작성이 가능했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최고의 효율이란 무엇인가를 느낄수 있었다. --NeoCoin
  • BasicJAVA2005/실습1/송수생 . . . . 1 match
         == 숫자 야구 게임 ==
  • BasicJAVA2005/실습2/허아영 . . . . 1 match
         그냥 count, 루프에서 숫자만 넣어봤따.ㅋㅋ
  • BeeMaja/고준영 . . . . 1 match
         for (row=0; CAL(row) < willy; row++)에서 매번 for이 돌때마다 CAL(row)로 계산하지 말고 미리 계산된 값을 변수에 저장해놓고 비교하는게 더 좋을듯. - 고준영
  • B급좌파 . . . . 1 match
         김규항의 글을 읽고 한편으로는 시원할런지 모르겠지만 (통쾌함하고는 좀 다르다. 친구랑 골방에서 맘에 안드는 넘들 뒤에서 까대는 느낌이랄까) 한편으로는 속이 편할리 없다. 적당히 지적인척 이야기할때 전용어 적당히 섞어주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적당히 사회 아는 양 민주당이 어쩌고 한나라당이 어쩌고 하는. 농활이나 빈활한번 안다녀온 나로서는 더더욱 이 책을 보고선 웃으면 안된다. 삶에서 민감해야 할 사항에서 그냥 간과하고 조용히 사는 소시민으로서는 그저 지식인 투덜거리는 이야기일뿐이다. 진중권이건 강준만이건 김규항이건.
  • C++/SmartPointer . . . . 1 match
         이런게 있기 때에 C++ 이 재미있는게 아닐까? - [eternalbleu]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정수민 . . . . 1 match
          모르긴 몰라도 이정도면 잘한고 같운데..ㅎ 숫자를 앞에 상수로 선언하면 더욱더 좋겠지만...ㅎ 구래두 잘해떵~>ㅁ<:;
  • COM/IUnknown . . . . 1 match
         C++ 스마트 포인터에서는 참조 카운팅을 이용해서 dangling pointer 제를 해결한다. boost 의 shared_ptr이 이를 구현한다.
  • CPlusPlus_Tip . . . . 1 match
         1. [SVN 사용법]
  • CSP . . . . 1 match
          continue
  • ChangeYourCss . . . . 1 match
         UserPreferences 에서 로그인후 자신이 원하는 css 를 설정해줄 수 있다. 각자가 취향에 맞는 스타일 시트를 골라서, 만들어서 사용해보자. ^^;
  • ClassifyByAnagram/JuNe . . . . 1 match
         P4 1.8Ghz 512MB Win XP Python 2.2.1에서 17만 단어로 실행하면 4초. 프로세스 메모리 점유 약 31MB. 만약 psyco로 bind를 해주면(if 위에 {{{~cpp import psyco;psyco.bind(Aangram)}}}을 추가) 3.4초.
  • CodeConvention . . . . 1 match
          * 1980년대 charles simonyi 논 Meta-programming : A Software Prodution Method
  • CodeRace/Rank . . . . 1 match
         || 3. || 보창 || 2 ||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1 . . . . 1 match
         위의 결과를 근거로 CIDR 이 어떻게 네트워크에서의 확장성 제를 완화시키는지 설명하시오.
  • CuttingSticks/문보창 . . . . 1 match
         [CuttingSticks] [보창]
  • DNS와BIND . . . . 1 match
          * 주석 - 세미콜론(;)으로 시작해서 그 라인의 끝까지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ellSwitching . . . . 1 match
          * 고정길이 셀 사용(53byte = 48 byte의 페이로드 + 5byte의 헤더, ATM의 패킷은 셀이라고 한다.)
  • Data전송 . . . . 1 match
         1. Get : 주소에 넣어서 보내는 방식 사용자의 data 가 표시
  • DebuggingApplication . . . . 1 match
         == 맵 파일 생성하는 법과 사용법 ==
  • DecomposingMessage . . . . 1 match
         메세지를 다루는 또 다른 방법은 여러 개의 조각으로 나누는 것이다. 리팩토링의 ExtractMethod이다. 스몰토크는 잘게 쪼개는 것을 좀 더 공격적으로 한다. 그래서 한 메소드의 길이가 3-4줄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스몰토크는 다른 언어에 비해 높은 수준의 추상화를 제공해주기 때이다. self 에게로 메세지를 보내자.
  • DevelopmentinWindows/UI . . . . 1 match
         윈도우즈에서 제공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 Direct3D . . . . 1 match
         기본적인 클래스인 CD3DApplication 이 있고, 이것을 상속받은 CMyD3DApplication을 사용하여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다.
  • DirectX2DEngine . . . . 1 match
         거창하게 엔진이라고는 했지만, 그정도는 아니고 재사용 가능한 루틴을 만드는 것이 목표.
  • Doublet . . . . 1 match
         ["제분류"]
  • DrPython . . . . 1 match
         wxPython 을 사용해서 만든 Python IDE.
  • DrawingToy . . . . 1 match
         사용언어: MFC
  • EightQueenProblem/김준엽 . . . . 1 match
         1번제를 제대로 이해 못해서 실수로 모든 경우를 구해버렸습니다. -0-;;;
  • EightQueenProblem/밥벌레 . . . . 1 match
         procedure SetQueens(n: Integer); // 퀸 배치하기. 이 소스의 핵심함수. n은 현재 사용안한다. 처음엔 RandomSeed로 쓰려했음..-_-;
          Continue;
          Continue;
  • EightQueenProblem/임인택 . . . . 1 match
          recursive-call 을 이용하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역시 가장 제가 되는 부분은 backtrack 하는 부분이었다.
  • EightQueenProblemSecondTry . . . . 1 match
         이 테스트는 자신이 처음 제를 푸는 동안 얼마나 많이 배웠는가 하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 EnglishWritingClass/Exam2006_1 . . . . 1 match
         교과서 "Ready To Write" 에서 제시된 글쓰기의 과정을 묻는 제가 다수 출제되었음. (비록 배점은 낮지만)
  • Expat . . . . 1 match
         James Clark released version 1.0 in 1998 while serving as technical lead on the XML Working Group at the World Wide Web Consortium. Clark released two more versions, 1.1 and 1.2, before turning the project over to a group led by Clark Cooper, Fred Drake and Paul Prescod in 2000. The new group released version 1.95.0 in September 2000 and continues to release new versions to incorporate bug fixes and enhancements. Expat is hosted as a SourceForge project. Versions are available for most major operating systems.
  • ExtremeBear/VideoShop . . . . 1 match
         검색정보 없을 시 죄송하다는 구창
  • Factorial . . . . 1 match
         ["제분류"]
  • FileInputOutput . . . . 1 match
         ["JavaStudy2002/입출력관련제"]
  • ForeverStudent . . . . 1 match
         학생으로의 부분적 기간이 종결되는 순간 자기 스스로를 학생의 무리에서 제외시켜 버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영원히 학생일 뿐이다. 배울 것이 있는데, 내 나이가 몇이고 내가 뭘하고 몇 학년인지 따질 필요가 있겠는가.
  • Graphical Editor/Celfin . . . . 1 match
          continue;
  • GuiTesting . . . . 1 match
         GuiTesting 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GUI Programming 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에 대한 시도를 할 수 있기 때이다. 해당 UI Control을 하나하나 만드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UI Control을 만드는 일들은 IDE 툴들에서 하는 것이 더 편하다. GuiTesting 은 해당 이벤트 발생시에 따른 처리과정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을 시도하려고 할 때 도움을 줄 것이다.
  • Hacking . . . . 1 match
          * Packet 전송 시 암호화 되는 툴 등을 사용.
  • HangulProcess . . . . 1 match
         [http://www.kr.freebsd.org/~cjh/freetime/oss-hangul/pse199904/ Hanterm 에서의 한글 입출력 관련 서]
  • HanoiProblem/은지 . . . . 1 match
          cout << "=하노이탑 제=\n";
  • HanoiTowerTroublesAgain!/황재선 . . . . 1 match
          * 제 이해를 잘못했다-_-; 한 기둥에 놓여진 전체 번호의 합이 완전제곱수인지 체크했었다.ㅡㅜ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1 match
         한가지 질.. 숙제를 하셨으니, 짜면서 overloading 으로 얻어지는 자신이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저에게도 정답은 없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여러분의 느낌이 궁금해서요.--NeoCoin
  • HelpOnNavigation . . . . 1 match
         각 페이지의 좌측 상단 (혹은 임의의 위치)에는 대(FrontPage 혹은 home), 최근 바뀐 글(RecentChanges), 목록(모든 페이지의 가나다순 알파벳순 목록), 찾기(FindPage), 도움말(HelpContents) 등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 HelpOnSmileys . . . . 1 match
         === 사용례 ===
  • HowManyFibs?/황재선 . . . . 1 match
         반복적인 계산을 줄이기 위해서, bottom-up 방식으로 수열을 처음부터 계산하였다. 계산된 이전 값을 사용하여 다음 수열을 빠르게 얻을 수 있었다. Dynamic Programming을 처음으로 해보았다 :)
  • HowManyPiecesOfLand?/하기웅 . . . . 1 match
          - 보창이의 설명을 들었던 기억 때에 쉽게 해결한 것 같다.
  • HowManyZerosAndDigits/김회영 . . . . 1 match
          cout<<"0의 갯수와 숫자의 갯수를 차례대로 출력합니다.\n";
  • ISAPI . . . . 1 match
         Internet Server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의 약자로 개발자에게 IIS 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즉, IIS 가 이미 구현한 기능을 사용해서 개발자가 새로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IIS SDK 다. 개발자는 ISAPI 를 이용해서 Extensions, Filters 라는 두 가지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 IdeaPool . . . . 1 match
          * 개인 아이디어 ( [IdeaPool/PrivateIdea] ) - 공용 아이디어를 제외한 각종 아이디어들.
  • IsDesignDead . . . . 1 match
          * http://martinfowler.com/articles/designDead.html - 원.
  • JSP/SearchAgency . . . . 1 match
          continue;
  • JTDStudy/첫번째과제 . . . . 1 match
          * 숫자 야구를 만들어 봅시다.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는 다들 아시죠?
  • JTDStudy/첫번째과제/정현 . . . . 1 match
         if과 이중for 루프를 돌지 않으려고 발버둥쳤다;
  • JavaStudy2002/상욱-2주차 . . . . 1 match
          continue;
  • JavaStudy2002/영동-2주차 . . . . 1 match
          * 영동아 while 안에 중복이 넘 심하다. 조금만 고민해보면 중복 왕창 줄일 수 있을꺼야...^^ --재동[[BR]]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1 match
          자바 언어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법을 제공해 준다.
  • JavaStudy2004/조동영 . . . . 1 match
          //사용이 안되었네요.
  • JollyJumpers/1002 . . . . 1 match
         역시 옆의 matlab 으로 푸는 분과 시합. 그분도 5분, 나도 5분 걸림. 해당 페이지에서 빨리 푼 사람과 늦게 푼 사람의 차이시간이 커서 무엇때일까
  • JollyJumpers/Leonardong . . . . 1 match
         처음에 리스트에 차를 집어넣은 후 정렬하려 했다가 집합 개념이 떠올라 그 쪽으로 해결했다. statementForSeries메서드 부분에 있던 CheckJolly메서드를 따로 테스트하면서 ExtractMethod를 하게 되었고, 차가 음수인 경우도 테스트를 통해 알게되었다. 보폭이 아직 좁지만 술술 진행한 제이다.
  • JollyJumpers/iruril . . . . 1 match
          // input()은 getIntArray()에서 사용
  • JollyJumpers/김태진 . . . . 1 match
          continue;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1 match
         == 화 ==
  • LazyInitialization . . . . 1 match
         별로 안쓸듯하지만... 켄트벡 왈 : 일단은 ExplicitInitialzation으로 출발을 하고, 상속될 거 같으면 LazyInitialization을 사용한다.
  • LinkedList/세연 . . . . 1 match
          DeleteMe ) 내용은 LinkedList 가 아니라 Stack의 구현 사항인데, 제 사항에는 LinkedList라고 해놨네요.
  • LinuxSystemClass/Exam_2004_1 . . . . 1 match
          'split scheduling' 은 LWP 에서의 제점이다.
  • LogicCircuitClass . . . . 1 match
          * 2006년(2학기) - 주로 연습제, term project(10명 팀. 자유주제로 하드웨어 시스템을 회로설계하여 altera 툴로 시뮬레이팅 작성할 것.)
  • LoveCalculator . . . . 1 match
         [LittleAOI] [제분류]
  • Map연습문제/노수민 . . . . 1 match
         === Map연습제 ===
  • Marbles/문보창 . . . . 1 match
         예리한 테스트 케이스에 놀랐다. 신비한 수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제(?)다.
  • Marbles/신재동 . . . . 1 match
         제를 푸는 속도에 초점을 두어서 지저분하고 냄새 많이 남. --재동
  • MineSweeper/zyint . . . . 1 match
         #마인 주변에 있는 숫자들을 더합니다
  • MoinMoin . . . . 1 match
          * 모인모인을 사용하는 위키 : [http://wikipedia.org], [http://no-smok.net]
  • MoreEffectiveC++/Appendix . . . . 1 match
         The magazine has made a conscious decision to move away from its "C++ only" roots, but the increased coverage of domain- and system-specific programming issues is worthwhile in its own right, and the material on C++, if occasionally a bit off the deep end, continues to be the best available. ¤ MEC++ Rec Reading, P42
  • NumberBaseballGame/동기 . . . . 1 match
          cout <<"숫자를 입력하세요 ex)3 5 2 >> ";
  • NumericalAnalysisClass/Report2002_2 . . . . 1 match
         제 : For given function f(x) = 1/(1+100*x^2) and
  • Omok/재니 . . . . 1 match
          continue;
  • Ones/송지원 . . . . 1 match
         == 제 설명 ==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2 . . . . 1 match
         3. 다음 코드를 수행시 나타날 수 있는 제점에 대해 자유롭게 기술하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Variable . . . . 1 match
         전역 변수 - 해당 파일 내에서 유효함 (외부 참조 가능), BSS 세그먼트의 공간 사용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조현태 . . . . 1 match
          printf("쿼리을 입력하세요.\n>>");
  • OurMajorLangIsCAndCPlusPlus/math.h . . . . 1 match
         ||double atof ( const char * string ) || 자열을 실수형으로 변형시킨다||
  • PlayFramework . . . . 1 match
         [Java] 를 사용하는 web framework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1 match
          * 프로그램의 완벽한 수행을 위해서 당신의 데스트 데이터를 신중히 설계하라. 또한 당신의 테스트 프로그램 내부에 합당한 서를 첨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 ProjectAR/Temp . . . . 1 match
          스토리가 빈약하기 때에 무언가에 몰입할 다른 요소를 만들어야 한다.
  • ProjectLegoMindstorm . . . . 1 match
          * 빨리 위키 사용법을 익히고 페이지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 [이승한]
  • ProjectPrometheus/Iteration5 . . . . 1 match
         || 도서관 검색 결과를 사용자 평가도에 따라 정렬하기 || . || . ||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1 match
          사용자 정보 ( 필수 사항 구분 )
  • ProjectVirush/ProcotolBetweenServerAndClient . . . . 1 match
         || 지역 선택 || showmap 1(지역 번호) || showmap Server내용 참고 || 지역 구별자(숫자) || showData 지도에보여줄감염자수 정상인수 + 바이러스이름1 개수1 항체수1 + 바이러스이름2 개수2 항체수2 ... ||
  • RSS . . . . 1 match
         Soon afterwards, Netscape lost interest in RSS, leaving the format without an owner, just as it was becoming widely used. A working group and mailing list, RSS-DEV, was set up by various users to continue its development. At the same time, Winer posted a modified version of the RSS 0.91 specification - it was already in use in their products. Since neither side had any official claim on the name or the format, arguments raged whenever either side claimed RSS as its own, creating what became known as the RSS fork. [3]
  • Random Walk2/곽세환 . . . . 1 match
          continue;
  • RandomWalk/은지 . . . . 1 match
         음..방향을 배열루 입력시키믄 switch을 길게 안써두 되는군..
  • RandomWalk/재니 . . . . 1 match
          cout << "Random-Walker를 실행하겠습니다. 숫자를 입력하십시오. ";
  • RandomWalk/현민 . . . . 1 match
          cout << "랜덤 워크를 실행하겠습니다. 숫자를 입력하세요 : ";
  • RandomWalk2/TestCase2 . . . . 1 match
         2. 가로 세로 같으며, 여정이 종료 되기전에 모두 방해서 종료
  • RandomWalk2/영동 . . . . 1 match
          int i, j;//for 돌리는 데 필요한 변수
  • RandomWalk2/질문 . . . . 1 match
         RandomWalk2의 변경4에 대한 질인데요, (긁어서 보세요)
  • ReverseAndAdd/이동현 . . . . 1 match
          print "회을 찾을 수 없는수?"
  • STL/map . . . . 1 match
          warning 의 이유는 STL에서 나오는 디버그의 정보가 VC++ 디버그 정보를 위해 할당하는 공간(255byte)보다 많기 때입니다. 보통 디버그 모드로 디버깅을 하지 않으면, Project setting에서 C/C++ 텝에서 Debug info 를 최소한 line number only 로 해놓으면 warning 는 없어 집니다. 그래도 warning 가 난다면 C/C++ 텝에서 Generate browse info 를 비활성(기본값)화 시키세요.
  • STL/참고사이트 . . . . 1 match
         좋지만 오래된 서 - [http://www.decompile.com/html/tut.html] 미러 : [http://mip.ups-tlse.fr/~grundman/stl-tutorial/tutorial.html]
  • SVN 사용법 . . . . 1 match
         1. 마우스 오른 쪽 버튼 클릭 -> add 선택 -> Debug 제외한 폴더 Add
  • Server&Client/영동 . . . . 1 match
          * 아직 자열 전송은 못 했고 연결만 했습니다.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 match
         때때로, 그러나, 한 객체의 정보는 다른 객체의 행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정보의 사용이 단순할 경우, 또는 제한된 정보에 기반해서 선택이 가능할 경우에는 인코딩된 객체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와 같이, 부울린 값들은 두 클래스의 하나의 인스턴스로 표현되어진다는 사실은, True 그리고 False, 메시지 #ifTrue: ifFalse:. 뒤로 숨겨진다
  • SpikeSolution . . . . 1 match
         주어진 제에 대한 실험적인 프로그래밍.
  • Spring/탐험스터디 . . . . 1 match
          * 스터디 대상이 매우 방대하므로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수행, 그리고 스터디 모임에서 많은 질을 할 것
  • StephaneDucasse . . . . 1 match
         최근 Stephane 은 Squeak 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 http://scgwiki.iam.unibe.ch:8080/StephaneDucasseWiki 에서 읽을 수 있다. Turtle Graphics 를 이용한 튜토리얼을 제공하는데 정말 재미있다! Smalltalk 를 입하려는 사람에게 추천.!
  • SuperMarket . . . . 1 match
         ["제분류"]
  • TAOCP/Exercises . . . . 1 match
          휘동, STX라는 명령이 없어--[강희경]
  • TestDrivenDevelopmentBetweenTeams . . . . 1 match
         관련 서 : http://groups.yahoo.com/group/testdrivendevelopment/files 에 Inter-team TDD.pdf
  • TheJavaMan/스네이크바이트 . . . . 1 match
          continue;
  • TheKnightsOfTheRoundTable/하기웅 . . . . 1 match
         세변의 길이가 주어질때 삼각형의 내심원의 반지름을 구하는 제이다.
  • TheTrip/문보창 . . . . 1 match
         [TheTrip] [보창]
  • TheWarOfGenesis2R . . . . 1 match
          3. [[HTML(<STRIKE>)]] DirectX - DirectGraphics / OpenGL 사용법 익히기. [[HTML(</STRIKE>)]] - 1시간 20분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1 match
          * 초기화 구의 존재를 계속 잊고 있다가 오늘 번뜩 생각이 나버렸다.
  • TkinterProgramming . . . . 1 match
         알아서 사용하면 됨. -_-;
  • Trace . . . . 1 match
         MFC 에서 제공하는 {{{~cpp TRACE }}} 매크로의 기능을 VC 의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단, 여기서는 매크로가 아니라 함수인것을 유념하자.
  • UniversalsAndParticulars . . . . 1 match
         대학에서는 특히 보편을 배워야 한다. 소학이 아니고 대학이기 때이다. 그러나 보편은 특수를 통할 때에 맥락을 갖는다.
  • User Stories . . . . 1 match
         원 : http://www.extremeprogramming.org/rules/userstories.html
  • VMWare . . . . 1 match
         VMWARE 는 보통 개발 중인 OS 테스트 환경, 임베디드 환경의 크로스 컴파일 환경, 개발 중 어플리케이션의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테스트 비용 최소화를 위해서 많이 사용한다.
  • VimSettingForPython . . . . 1 match
         Python extension 이 설치된 상태에서 사용 가능하다.
  • VonNeumannAirport/Leonardong . . . . 1 match
         Traffic하고 Configuration을 각각 2차원 행렬로 표현했다. Traffic은 ( origin, destination )에 따른 traffic양이고, Configuration은 origin에서 destination 까지 떨어진 거리를 저장한 행렬이다. 전체 트래픽은 행렬에서 같은 위치에 있는 원소끼리 곱하도록 되어있다. 입출력 부분은 제외하고 전체 트래픽 구하는 기능까지만 구현했다.
  • WeightsAndMeasures/신재동 . . . . 1 match
         클래스를 사용한다면 스스로 어떻게 정렬될지 아는 놈으로 만드는 것도 좋겠다.
  • WikiGardeningKit . . . . 1 match
         = [서구조조정] =
  • WikiSandPage . . . . 1 match
         현재
  • WorldCupNoise/권순의 . . . . 1 match
          * 아... 입력 받고 시나리오 바로 출력하는 방식이었네요.. 전 처음에 입력 다 받고 나서 출력하는 거였는데.. 영어가 제네요 -_-a
  • X . . . . 1 match
          * 필명 : 주로 쓰이는 필명은 X.... (한글자인데다가 영이라서 깨질 염려도 없다 -_-)
  • XpWeek . . . . 1 match
         [http://www.okjsp.pe.kr/upload/Agile_Voice.zip 기민한 화 이야기]를 안 보신 분은 꼭 보고 오셨으면 합니다.
  • XpWeek/20041220 . . . . 1 match
         10시 30분~12시 : 기민한 화 이야기 [http://www.okjsp.pe.kr/upload/Agile_Voice.zip 음성PPT] 보기
  • XperDotOrg . . . . 1 match
         국내 ExtremeProgramming 사용자(?) 모임.
  • Yggdrasil/020523세미나 . . . . 1 match
          cout<<"숫자를 입력하시오.";
  • ZIM/RealUseCase . . . . 1 match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함께 설명이 이루어지면 더 좋겠죠. 일단 ["ZIM/UIPrototype"]이 대강 나온다면... ^^;;;
  • ZPBoard/HTMLStudy . . . . 1 match
          * MySQL 과 PHP 를 사용해서 만들기
  • ZPBoardHistory . . . . 1 match
          *지금은 사용하지 않아서 역사의 뒷편으로~~~
  • ZPHomePage/20041228 . . . . 1 match
          * 이달의 인물소개(집중적으로 질 가능)
  • ZP의 나아갈 길 . . . . 1 match
         = 제점 =
  • ZeroPageServer/FixDate . . . . 1 match
         그런데, rdate 가 이번 테스트 업그레이드 버전 부터 안되는 것이다. 새버전에서 servername 을 입력받을수 없다고 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다. 그래서 대안으로 이것을 사용한다.
  • ZeroPager구조조정 . . . . 1 match
         초기 인원 50(05학번)에서 지금 활동하는 인원은 많지 않기 때에 Zeropage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등등을 위해 05학번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해보려고 합니다.
  • ZeroWiki/Mobile . . . . 1 match
          만약 그래도 별개의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싶다면 [http://jquerymobile.com/ jQuery Mobile]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변형진]
  • [Lovely]boy^_^/Diary/2-2-1 . . . . 1 match
          * 비행기 게임 1차 릴리즈(DB완료, 출력, 게임성 보강만 하면됨).
  • [Lovely]boy^_^/Diary/2-2-14 . . . . 1 match
          * 난 항상 지하철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지하철에선 책을 볼수가 있기 때이다. 멀미를 잘 하는 나로서는 버스에서 책을 본다는건 미친 짓이다... 학교 왔다 갔다 하는데 드는 2시간을 어떻게 때울까가 현재 고민이다.
  • [Lovely]boy^_^/Diary/2-2-2 . . . . 1 match
          * 우리나라에 사람 무는 바퀴벌레가 들어온 기념으로.. TDD를 이용한 RandomWalk2를 해보았다.(Python) 파이썬 법 자체에서 좀 많이 버벅거렸다는게 좀 아쉽다. 테스트 수십개가 통과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는--;
  • [Lovely]boy^_^/Diary/8/6_8/10 . . . . 1 match
          * 친구 아버지 병
  • [Lovely]boy^_^/USACO/BrokenNecklace . . . . 1 match
          * 역시 테스트를 마니 해봐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제였다는;;
  • abced reverse . . . . 1 match
          str2[5]=str1[5]; // 널값이 맨 앞이면 출력되지 않음, 따라서 널을 제외한 것 reverse
  • apache/mod_python . . . . 1 match
         === 관련서 ===
  • callusedHand . . . . 1 match
          ''DeleteMe) 처음 독서 방법에 대한 책에 대해 찾아봤었을때 읽었었던 책입니다. 당연한 말을 하는 것 같지만, 옳은 말들이기 때에 당연한 말을 하는 교과서격의 책이라 생각합니다. 범우사꺼 얇은 책이라면 1판 번역일 것이고, 2판 번역과 원서 (How To Read a Book)도 도서관에 있습니다. --석천''
  • callusedHand/projects/fileManager . . . . 1 match
          * 사용 언어: C
  • cogitator . . . . 1 match
         슬슬 홈피 부활이신가요? :) 대 사진 멋있어요.~
  • eXtensibleStylesheetLanguageTransformations . . . . 1 match
         XSLT를 잘 이용하는 곳의 하나로 feedburner를 뽑고 싶다. 한때 MS XSLT 구현 방법에 대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으나... 뭐 어쨋든 나름대로들 잘 사용하고 있는 듯 보임.
  • fnwinter . . . . 1 match
          사운드 프로그래밍(FFT/Eq/Sound Effect/BASS/FMOD 사용하기/공짜로 MP3를 다운받기)
  • jQuery . . . . 1 match
         jQuery를 사용함으로써 일반적이고, 반복되며, 업무량을 증가시키는 불필요한 마크업들을 제거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작고, 훌륭하며, 이해하기 쉬운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1 match
         Assembly를 모르는 놈은 C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며(법만이야 알겠지. 얕은 깊이로 뭔들 못할까. 언젠가 한계가 올것... ㅉㅉ), C++을 안다고 할 자격이 없다.
  • sakurats . . . . 1 match
          * OCU때에 반 강제적으로 PHP에 손대고 있습니다.
  • whiteblue . . . . 1 match
          * ["제풀이게시판"]
  • whiteblue/MyTermProjectForClass . . . . 1 match
          Data( "구봉" ,20025315, 78, 90, 75 ),
  • 강연 . . . . 1 match
          * 쉽고 재미있는 강연이었다. 못알아들은 내용도 있었지만, 교수님의 유머감각은 단연 돋보였다. 영어로 술술 질하는 영교과 학생들도 인상적.. -_-; - [임인택]
  • 구구단/유상욱-Scheme . . . . 1 match
         음... 굉장히 괄호 사용이 많은 언어군요... 이런 언어 싫어하는데...ㅠ.ㅠ
  • 권영기 . . . . 1 match
          * [정모/2013.2.26] - OMS : 재미있는 제 (Indexed Binary Tree)
  • 그림으로설명하기 . . . . 1 match
         모르는 개념엔 그림이 약이다. "백이 불여일견"이라 하지 않나.
  • 글로벌CEO . . . . 1 match
          * 솔직히 들은지 몇주밖에 안되었지만 수업이 너무 좋은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쓴다. 수요일 7,8,9 에 중앙화예술관 10902에서 하니깐 청강 하실분은 해보시길.. 그냥 경영학 수업 듣는거 보다 이렇게 다국적 기업 CEO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 있는 수업을 듣는게 더 나은거 같다. 책에서는 배울수 없는 것들을 배우는 만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몇주동안 들은 수업 내용중에서도 상당히 귀중한 것들을 느꼈다.-[상협]
  • 금고/문보창 . . . . 1 match
         층수가 n 인 건물중 해를 찾는 위치에 첫 금고를 떨어뜨린다고 하자. 그러면 건물은 그 위치 아래와 위로 나뉘어지며, 위쪽은 T(b, k) 가 되고, 아래쪽은 T(a, k-1)이 된다. 여기서 a, b는 첫 금고를 떨어뜨린 위치를 기준으로 나뉘어진 위 아래 건물의 층수다. 여기서 제의 정의에 따라 우리가 구하고자 하는 해는
  • 김태진/Search . . . . 1 match
         봉봉교수님이 내주신 연습제에는 하나밖에 찾을 수 없는 구조인데, 함수에 check라는 static variable을 추가해서 그 함수가 호출되었을때 처음 찾은 값 다음부터 탐색하도록 하였습니다. thanks to. 힌트를 준 진경군.
  • 김태형 . . . . 1 match
         [http://www.caucse.net/ 동서버]
  • . . . . 1 match
         가의 족보에 획을 긋기 위해 살고있음..
  • 나를만든책장/책 . . . . 1 match
          - 도서 대출관련 의 연락하세요.
  • 남자들에게 . . . . 1 match
          * 이책을 읽게 된 동기 : 솔직히 이책은 작가의 이름때에 읽게 된거 같다. 예전에 로마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 재밌다고 생각해서 그 책을 지은 작가도 알고 있었다. 그 작가가 바로 시오노 나나미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이 책을 추천하는 글을 본것도 이책을 읽게된 동기이다.
  • 논문검색 . . . . 1 match
         See Also NoSmok:논검색 , Moa:전산학자료검색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 . . . . 1 match
         ||03||원명||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 . . 1 match
         || 03||원명||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1 match
         바꿨으니 질초기화 -_-!!!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1 match
         개인적으로 오류 잡느라 시간을 너무 잡아먹었기 때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김대순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for/김대순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경록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for/이경록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임다찬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for/임다찬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윤영준 . . . . 1 match
          continue;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이경록 . . . . 1 match
          continue;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이차형 . . . . 1 match
          continue;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제/웹서버작성/변형진]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차형 . . . . 1 match
         주사위 숫자 출력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김준석 . . . . 1 match
          == 제 1 ==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주소영 . . . . 1 match
         제 2번~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1 match
          2. 피드백도 좋았고, 10만개 예제에서 질에 관한 부분, 과제마인드에 대한 부분. 왜 그런지 생각을 해보고 관점을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느끼는 점이 많았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조현태/변형진/김준석 . . . . 1 match
          1. 우선 연구실 일때에 늦게 온 점이 아쉽다. 역시 디버깅 전에는 충분한 생각이 있어야 할것 같다. 목표를 잘 세워야 할것 같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송지원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제/ACM2453/송지원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조현태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제/ACM2453/조현태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정종록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제/MFC/정종록 here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서민관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제/HTML-CSS/서민관 ==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 . . . 1 match
          * SVMLight 사용 실습 http://svmlight.joachims.org/svm_multiclass.html
  • 도덕경 . . . . 1 match
         이부분 읽고 감상 쓸 때 따로 옮겨놔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BR]]
  • 로고캐릭터공모/문의 . . . . 1 match
         == 의사항 ==
  • 마방진/문원명 . . . . 1 match
         [MagicSquare] [원명]
  • 마이포지셔닝 . . . . 1 match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이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마인드맵핑 . . . . 1 match
         ''캠프에서의 첫날은 <나는 그것을 할 수 없다> 날로 불리워지는데 그것은 아이들의 정신과 육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는 날이기 때이다.''
  • 만년달력/곽세환,조재화 . . . . 1 match
         함수를 하나더 사용. 코드이해를 증가시키기위해서...
  • 몸짱프로젝트/BinarySearchTree . . . . 1 match
          cout << "숫자 입력" << endl;
  • 몸짱프로젝트/DisplayPumutation . . . . 1 match
          * Recursive Function Call 사용
  • 몸짱프로젝트/InfixToPostfix . . . . 1 match
          * 제점 : 연산자가 출력 안 됨
  • 문자반대출력/김정현 . . . . 1 match
         [LittleAOI] [반복자열]
  • 문자반대출력/조현태 . . . . 1 match
         [LittleAOI] [자반대출력]
  • 문자열연결/조현태 . . . . 1 match
         [LittleAOI] [자열연결]
  • 문제분류 . . . . 1 match
         제들의 ["분류패턴"]
  • 물푸 . . . . 1 match
         * 영화나 책을 읽은 뒤 감상 쓰기 [[BR]]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1 match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알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수 있고, 오히려 행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고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박성현 . . . . 1 match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O/S 공부 중 Multi-Process와 Multi-Thread 개념이 헷갈려서 올린 질...
  • 반복문자열/김소현 . . . . 1 match
         [LittleAOI] [반복자열]
  • 반복문자열/문보창 . . . . 1 match
         [반복자열] [LittleAOI]
  • 반복문자열/이강희 . . . . 1 match
         [반복자열/허아영]을 읽어보세요. 함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함수가 무엇일까요? -- [Leonardong]
  • 반복문자열/임인택 . . . . 1 match
         [반복자열]
  • 벡터/김홍선,노수민 . . . . 1 match
         === 백터 연습제 ===
  • 변준원 . . . . 1 match
          *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자유게시판이나 위키 어느 곳이든 질을 하셔도 됩니다. -상욱(["whiteblue"])
  • 비밀키/박능규 . . . . 1 match
          cout << "key 를 입력하세요(단,숫자) : ";
  • 삼미슈퍼스타즈의마지막팬클럽 . . . . 1 match
         제목은 한겨레신에서 수도 없이 보았지만 이제서야 읽었다. 재밌어서 깔깔 웃었다. 1할 2푼 5리 슬률로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어쩌면 필요없는 조언일지도 모르겠다. 그보다는 9할 넘는 승률로 살아가는 어떤이들에게 고민을 안겨주지 않을까? 어쨌거나 나에게는 잘 놀고 열심히 살자는 이야기였다.
  • 상협/Diary/8월 . . . . 1 match
          * ["상협/학의즐거움"]읽음
  • 상협/Diary/9월 . . . . 1 match
          * 장점 : 만약 가기로 하면 맘은 편하다. 보통 사람들이 택하는 길이기 때에 심리적으로 부담이 없다. 군대에서 배울게 있다고 한다. 다행히 기숙사에서 그런거 좀 배워서 그런거 배우는거는 군대직접 가서 안배워도 될거 같다.
  • 상협/모순 . . . . 1 match
          * 이책을 읽으면서 행복과 불행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진정한 행복은 불행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는거 같다. 불행이 없는 삶은 행복또한 없는 삶이다. 행복이라는 것도 어떠한 기준이 필요할텐데 그 기준으로서 불행이 적합하기 때이다. 모......순..... 그렇다면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 있기에 어떤 창도 막을 수 있는 방패도 존재 한다고 말할 수 있는 건가?..어떤 창도 막을 수 있다는 말에서 어떠한 창이라는 말이 어떠한 방패도 뚫을 수 있을 만한 창이라는 가정이 숨어 있다. 즉 어떠한 창도 막을 수있다는 말은 필연적으로 어떤한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라는 존재의 기반 위에서 존재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말의 성립 여부를 떠나서 그 말의 존재라는 기반위에서 생각하면 두 말은 서로의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세상사의 모든 관계가 그런건 아닐까?..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1 match
          * increment/decrement, postfix/prefix: 이거 모르면 곧바로 질합니다. 저 자는데 깨워도 되요(물론 ~~안~~못 받겠지만)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과제방 . . . . 1 match
          * 최소한 사용법 정도는 있어야 인정.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1회차 . . . . 1 match
         이재형 학생이 자봉단 때에 불참하여 Visual Studio에서 디버깅하는 방법을 배움.
  • 새싹교실/2012/열반/120409 . . . . 1 match
          * 중첩 반복을 이용한 별찍기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1 match
          * 내용이 많아 주석을 많이 달지 못했습니다. 직접 컴파일하고 실행해보고, 궁금한 점은 질하시기 바랍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521 . . . . 1 match
         == 자열 출력 ==
  •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 . . 1 match
          break;//while을 빠져나간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1 match
         중간고사 2주전이라 기출제를 주고 풀어보는 시간을 가진걸로 끝(...) 미안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1 match
         == 질 ==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1 match
         == 질 ==
  • 새싹스터디2007 . . . . 1 match
         == 보창(04) ==
  • 새페이지만들기 . . . . 1 match
         '''방법2''' 의 방식은 일종의 TopDown 방식이 된다. 해당 주제를 Parent로 하여 계속 주제와 연관된 글들을 뻗어나가는 방식이다. 반면 '''방법 1'''전자의 방법은 BottomUp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새 주제들을 모아서 나중에 페이지분류 & 조정작업을 통해 Parent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서지혜/2011 . . . . 1 match
          * 논, 자소서, 멘토링 plus 학교과제.. 헉헉
  • 서지혜/2012 . . . . 1 match
          * 아 귀찮아 서귀찮아
  • 선의나침반 . . . . 1 match
          * 라마나 마하리쉬가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도 숭산 대사도 똑같이 강조하는게 기억에 남는다.
  • 소프트웨어장인정신 . . . . 1 match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장인정신이라는 비유를 사용한다. 프로세스와 프로세스 산출물에 초점을 맞추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평범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럿을 두고 이를 관리하기보다 장인 소프트웨어를 개발자 한 명을 고용하는 편이 속도나 품질 모두에서 낫다. 따라서 전통적인 수공업에서 나타나는 도제생활이 초보 프로그래머에게는 필요하다. 프로그래머는 도제를 거쳐 중간 장인으로, 결국에는 장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 수학의정석/방정식 . . . . 1 match
         제: 강물이 흐르는 속력은 xkm/hr 이다. 이 강을 따라 ykm의 거리를 배로 왕복하는 데 t분 걸렸다고 한다. 이 때, 잔잔한 강물 위에서의 이 배의 속력을 구하여라.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이영호 . . . . 1 match
          continue;
  • 순차적학습패턴 . . . . 1 match
         '''작가는 서로를 반박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부차적으로 서로를 참조하기 때에 작품을 연대 순으로 학습하지 않는 경우 독자는 중요한 연결고리를 놓치거나 오해하기 쉬워진다. 일부 작품은 순서대로 학습하지 않으면 절대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다.'''
  • 숫자야구/민강근 . . . . 1 match
         [숫자야구]
  • 숫자야구/장창재 . . . . 1 match
         [숫자야구] [장창재]
  • 스터디제안 . . . . 1 match
          스터디의 이름에 담겨 있는 정보가, 해당 분야나 스터디의 시기의 정보뿐 아니라, 목표에 부합하는 의미가 첨가되는 것 역시 의미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름을 읽을때 마다 목표를 상기시키는 역할도 겸할수 있어서, 거울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 하신대로 독립적인 주제와 독립적인 의미를 가지게, 목표만을 이름으로 삼는것은 스터디의 내용과 괴리 될수 있다는 위험때에,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neocoin"]
  • 안전한장소패턴 . . . . 1 match
         '''각자 서로를 돕고 모두가 질하고 실수하는데 편안함을 느끼는 따뜻하고 관대하며 공손하고 집중된 환경을 만들어라.'''
  • 알카노이드 . . . . 1 match
         책 언제 빌리지 ;; 그것이 제네 ;; 학교 가기가 영 ;; -[권정욱]-
  • 압축알고리즘/희경&능규 . . . . 1 match
          continue;
  • 영호의해킹공부페이지 . . . . 1 match
         80년대 윤리 강령. 90년대에 새로운 것에 기반한 것이 나왔다지만 나는 80년대 것을 선호한다. 자유롭기 때에.
  • 오월의 노래 . . . . 1 match
         건강을 회복한 뒤 슈트라스부르크로 유학, 71년에 학위를 받았으며, 여기서 5년 선배인 J.G.헤르더를 알게 되어 민족과 개성을 존중하는 예관(文藝觀)의 영향을 받았는데, 후일 <슈투름 운트 드랑(Sturm und Drang)>의 바탕이 되기도 하였다.
  • 오페라의유령 . . . . 1 match
         뮤지컬의 이미지때인지 (한번도 안본 뮤지컬에 대해 이미지를 떠올리는것도 우스운 일이다. OST와 Sarah 의 뮤직비디오는 많이 보긴 했지만) 크리스틴을 볼때마다 사라아주머니의 젊었을때의 사진을 떠올렸고, Phantom 이 등장할때엔 그 Main Theme (Phantom 의 그 멋진 웃음소리와도 같게 들리는...) 를 떠올렸다.
  • 위키개발2006 . . . . 1 match
          * 사이트내 실시간 채팅 매크로 추가. 아래와 같은 매크로 사용시에 실시간 채팅 매크로가 추가 된다. 직접 구현은 안했고, gabbly 거 이용함.
  • 위키설명회2006 . . . . 1 match
          유선, 수생은 화목 자료구조 때에 7시에 참가하기로 함.
  • 이민석 . . . . 1 match
          * 졸업논: 하스켈을 이용한 효율적인 알고리즘 설계
  • 이승한/tip . . . . 1 match
         그 외의 #pragma 의 기능이 많다고 한다. 뭘까. 알고싶긴한데. 영이라 압박이다.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1 match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으로서는 Assembly어는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나, 약간의 지식을 갖춘 사람은 Assembly어를 꼭 배워야한다. Assembly어는 결코 사라질 수 없는 언어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 때에 대학에서도 정규 과정속에 포함되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 이차함수그리기/조현태 . . . . 1 match
         그런데 어제 하루 그냥잤다공.. 왜 제 답이 안올라 오는겨?ㅎ
  • 이현정 . . . . 1 match
          학생회 화부 일반회원 -_-;;;
  • 인수/Smalltalk . . . . 1 match
          * 머리에 쥐나는줄 알았다.--; 사소한거 하나로 삽질한게 몇가진지... --; 법이 왜 이리 하던거랑 다른지.;;
  • 일정잡기 . . . . 1 match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하게된다. 정보 수집을 하지 못해 학교 행사와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조리 겹쳐지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이하였고, 일정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임시분류 . . . . 1 match
         일회용 페이지들에 대한 분류.DeleteThisPage 의 대상이 될수 있는 페이지다. 경우에 따라 보존될 가능성도 있는 페이지들. 가령 설조사등은 일회용이 될수 있지만 일종의 자료로 남을 수도 있다. DeleteThisPage 가 아니라면 추후 재분류 대상 페이지.
  • 임인택/코드 . . . . 1 match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한글/영 토글하기 =
  • 자리수알아내기/나휘동 . . . . 1 match
         속도는 2번이 더 느립니다. 로그를 구하는 방법 때일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게다가 2번은 300자리 정도까지만 제대로 동작하는군요. :(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1 match
         '''여러 자료 사용하기'''
  • 정모/2003.11.17 . . . . 1 match
         ||세미나 뒷풀이 사용|| 아마 다 썼음||-7만||
  • 정모/2003.8.26 . . . . 1 match
         || 03 || 황재선 강석우 조재화 나휘동 노수민 임민수 원명 곽세환 ||
  • 정모/2005.9.5 . . . . 1 match
          * 회원정리 - 다음주 까지 안나오는 사람들은 앞으로 자를 안보내기로 선언;;
  • 정모/2006.2.2 . . . . 1 match
         남상협 나휘동 하기웅 김선호 허아영 보창 조현태 송수생 김상섭 김정현
  • 정모/2006.3.16 . . . . 1 match
         분실물이 생기면 동서버및 7피 보드에 목록 적기
  • 정모/2011.11.9 . . . . 1 match
          * 이번 OMS를 하면 좀 오래 걸릴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오래 걸렸네요. (시간 보신 분은 아실 듯.) 그래도 해야 될 말을 다 못한 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뭘 더 이야기 하려고 -_-) 빨리 이번 신작 주한게 왔으면 하네요.;; 여하튼. 10월 한달 동안은 시험기간이었지만 뭔가 이것 저것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1.7.4 . . . . 1 match
          * 채택된 분께는 화상품권을 !!
  • 정모/2012.11.12 . . . . 1 match
          * 논 번역 스터디 시작
  • 정모/2013.1.29 . . . . 1 match
          * ACM study - 팀원들 각각 2제 씩 풀었습니다. 그리고 벌금제도 도입. 자세한것은 ACM위키페이지참조.
  • 정모/2013.3.4 . . . . 1 match
          * 월요일 9~12 교시 공학설계입 <207관(207관(봅스트홀))606호 <강의실>> 입니다. ㅠㅠ - [조광희]
  • 정모/2013.5.20 . . . . 1 match
          * TIP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브라우저(FireFox라던가 Chrome이라던가)로 들어오면 각 항목 우측에 "편집"이라고 떠요. 좀 더 편하게 수정 할 수 있죠.
  • 정모/2013.8.26 . . . . 1 match
          * 현행 방식에서 약간 제점이 있어, 새로운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 조영준/다대다채팅 . . . . 1 match
         [조영준]의 하위서입니다.
  • 조재화 . . . . 1 match
         결과물 :[정렬/조재화], [구구단/조재화], [피보나치/조재화],[파스칼의삼각형/조재화], [숫자야구/조재화],[마방진/조재화]
  • 조현태 . . . . 1 match
          * 소속: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화부, ZeroPage......
  • 조현태의자바교실 . . . . 1 match
          * 각 프로젝트 질/답변
  • 좋은위키페이지 . . . . 1 match
          ["상민"] 이도 ["데기"] 가 말하는 부분들이 아쉽다. 그러한 느낌을 기록하고,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 위키의 순기능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ZeroWiki에 부족한 이유가 느낌을 기록하기 위해 글을 쓰는 '''용기'''가 부족하기 때이라고 생각한다. ZeroWiki에서는 경험과 느낌이 표현되는 곳은 프로젝트 페이지의 '''여정'''이나 '''느낌''' 기록하는 부분이나 이벤트의 '''후기''' 같은 부분이 주가 되고 있다. --["상민"]
  • 지금그때 . . . . 1 match
          * 지금그때는 단지 고학년이 저학년에게 경험을 나누어주는 정도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기억못하듯이, 그때 궁금해 했지만 지금은 왜 궁금했는지 조차 모르는 그런것, 지금과 다르게 생각했던 그시절 기억들. 그런것을 고학년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되지 않을까요?? 때로는 우리가 조언해 주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질들은 자신을 자신의 일을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주기도 하지 않나요?? - 이승한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 . . . 1 match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안]
  • 지도분류 . . . . 1 match
         || RegressionTesting || 회귀 테스팅으로 기존의 기능에 제 없는가 테스트 ||
  • 책분류Template . . . . 1 match
         사용법은 NoSmok:ISBNMacro 를 참고하세요.
  • 최소정수의합/이규완 . . . . 1 match
         이 알고리즘대로 수행하면 계산 결과에 1이 더해서 나옵니다.^^ 덧셈후 n에 1을 증가시키기 때입니다.^^
  • 최연웅 . . . . 1 match
          * 순천금당고등학교 졸업 (혹시 동 없나요..)
  • 캠이랑놀자 . . . . 1 match
         [1002] [보창] [허아영]
  • 코드레이스출동/밥묵자 . . . . 1 match
          * 김상섭, 보창, 김민경, 조현태, 허아영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1 match
         || 제 || 학생이름 || 학생의 답안 || 강사의 평 ||
  • 테트리스만들기2006/예제1 . . . . 1 match
          ==== 1초마다 숫자를 1 증가시키는 소스 ====
  • 통계청 . . . . 1 match
         검색 엔진에서 통계청의 내부에 링크를 걸지 못하기 때에 통계청을 알아두어야 한다.
  • 파스칼삼각형/김남훈 . . . . 1 match
         제는 내가 scheme 시스템에서 stdin stdout 을 어떻게 다루는지 몰라서 그냥 함수만 만들었다는 점.
  • 파스칼삼각형/김수경 . . . . 1 match
          printf("%d행 %d열의 파스칼의 삼각형 숫자는 %d 입니다.\n",m, n, Pascal(m,n));
  • 파스칼삼각형/문원명 . . . . 1 match
         [원명]
  • 파스칼삼각형/손동일 . . . . 1 match
          cout << "숫자를 입력 하세요~ " << endl;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1 match
          누가 제 또올려 놔떠..ㅠ.ㅜ 후딱 풀어놓구 일하러 갑니다아~~
  • 파이썬->exe . . . . 1 match
         win32com 에 있는 것들을 사용해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나면..
  • 파일 입출력_3 . . . . 1 match
          fprintf( fpt_1, "a = %d \nb = %d \nc = %d", a,b,c); //printf와 사용법 비슷
  • 피보나치/SSS . . . . 1 match
          printf("숫자를 입력 하세요:");
  • 피보나치/김영록 . . . . 1 match
         변수 a,b,c를 이용해서 a,b가 주 숫자고 c는 임시 변수 입니다
  • 피보나치/김진목 . . . . 1 match
          printf("숫자를 입력해보셈 ㅋㅋ : ");
  • 피보나치/이승한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데블스캠프2005/Python]에서 풀어본
  • 함수포인터 . . . . 1 match
         [http://www.cs.sfu.ca/%7Ecameron/Teaching/383/PassByName.html 5. html 서]
  • 허아영 . . . . 1 match
         [http://www.caucse.net 동서버]
  • 허아영/MBTI . . . . 1 match
         단지, T쪽으로 기울어져 있기 때에 T의 성향이 좀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일뿐?
  • 호너의법칙/김태훈zyint . . . . 1 match
         //반복된 자열 출력
  • 홍길동 . . . . 1 match
         개인 사용자의 예제 페이지 입니다. 이와 유사하게 꾸밀 필요는 없으며, 꾸밀 내용이 생각나지 않으실때 쓰세요.
  • 황세연 . . . . 1 match
         [http://www.cyworld.com/Myfate '''warn 불시검''']
  • 황재선 . . . . 1 match
          특정 column 길이가 짧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링크를 보고 힌트를 얻어 table 전체 사이즈를 변경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제 해결해서 기쁘네요 :)
  • 회비 . . . . 1 match
         = 사용된 회비 =
  • 후기 . . . . 1 match
         대안언어가 보여준 많은 새로운 생각이 널리 퍼지지 않아 안타깝다. 혁신을 이루려면 많은 사람이 그 아이디어를 받아들여야 한다던데, 대안언어축제 이후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려고 할 때, 현재 사용하는 언어보다 더 적당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을까? 기존에 개발하던 프로그램이 있을 때는 새로운 언어로 갈아탈 수 있을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성 사이 간격을 좁혀서 대안언어가 정말로 대안이 되길 꿈꿔본다.
Found 1181 matching pages out of 7555 total pages (2040 pages are searched)

You can also click here to search title.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Processing time 1.449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