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칙 . . . . 131 matches
② 정회원은 회장 선출에 대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지며 회칙 개정을 비롯한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권한을 갖는 회원이다.
③ 준회원은 정회원의 자격을 얻지 않은 회원으로 누구든지 회장에게 가입 의사를 표시하고, 가입 절차를 거쳐 준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④ 정회원의 자격과 요건은 회장이 정한다.
3. 기타 회장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유
2. 기타 회장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유
② 은퇴 대상자는 은퇴 사유 발생 1년 이내에 회장에게 은퇴 의사를 표시해야 한다.
제7조(탈퇴 및 제명) ① 탈퇴를 원하는 회원은 회장에게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할 수 있다.
② 정회원은 다른 회원의 제명 안건을 정모에 상정할 수 있으며, 정회원 출석 인원 2/3 이상의 찬성과 회장 승인으로 제명된다.
③ 회장은 비 활동 회원을 임의로 준회원으로 강등할 수 있다.
제3장 회장
제8조(회장) ① 회장은 학회의 대표로서 학회 운영의 최종 결정 권한을 가지는 정회원이다.
② 회장은 학회의 회원을 관리하며 정모, 주관 행사를 비롯한 일체의 활동을 총괄한다.
③ 회장은 정회원 및 은퇴한 회원의 연락처와 학회 재정을 관리하며 후임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해야 한다.
④ 회장은 정회원으로 이루어진 회장단을 구성하여 회장의 권한을 분할·위임할 수 있다.
⑤ 직전 대 회장은 현 회장이 동아리 운영에 대한 도움 요청 시 응할 의무를 가진다. 이에 응할 수 없는 경우 대행을 지명해야 한다.
제9조(회장 후보)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는 누구든지 학회의 회장 선거 후보로 출마할 수 있다.
제10조(회장의 선출 및 임기) ① 회장은 정회원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② 회장은 선거일로 5일 이전 공고된 정모에서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된다.
④ 회장의 임기는 당선 익일로부터 다음 회장 선출일까지로 한다.
⑤ 회장이 임기 중 불가피한 사유로 회장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된 때에는 회장이 회장 권한 대행을 지명하거나, 즉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 ZeroPage/임원 . . . . 58 matches
|| 회장 || 33기 || [백범준] ||
|| 부회장 || 33기 || [박주용] || 1학기 ||
|| 부회장 || 34기 || [백진오] || 2학기 ||
|| 회장 || 32기 || [김동우] ||
|| 부회장 || 32기 || [김경민] ||
|| 부회장 || 32기 || [전영은] ||
|| 회장 || 31기 || [김도엽] ||
|| 부회장 || 31기 || [최민준] ||
|| 부회장 || 31기 || [김동영] ||
|| 부회장 || 32기 || [임지민] ||
|| 회장 || 30기 || [김은솔] || ||
|| 부회장 || 29기 || [김희민] || 1, 2학기 ||
|| 부회장 || 26기 || [정우현] || 2학기 ||
|| 회장 || 27기 || [오준석] || ||
|| 부회장 || 24기 || [권준혁] || ||
|| 부회장 || 27기 || [송정우] || ||
|| 회장 || 28기 || [조예진] || ||
|| 부회장 || 28기 || [강제순] || ||
|| 회장 || 28기 || [강제순] ||||
|| 부회장 || 27기 || [한재현] || ||
- 정모/2006.12.16 . . . . 45 matches
=== 회장 문제 ===
* 창섭 - 2학년에게 회장을 암묵적으로 맡기는건 경험 문제가 문제가 될 수 있다.
* 상섭 - 회장 단은 2학년이 했으면 좋겠다. 신입생들과 친해지는게 쉽지가 않다.
* 정현 - 나이가 낮은 회장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가 힘들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구지 2학년이 회장단을 해야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 상욱 - 프로젝트 하려고 모이는 모임이기 때문에 꼭 회장을 하려는 의욕이 부족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 세미나와 같은 회장(단)에게 메리트를 주자. 그렇다면 2학년이 회장을 맡는게 좋을 것 같다.
* 창섭 - 회장은 꼭 실무에 능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창섭 - 지금 현재의 회장은 운영의 메리트는 좀 적은것 같다.
* 정현 - 회장의 제한을 없애도 될 것 같다.
* 상협 - 활동 기간을 기준으로 회장의 자격을 정해도 될 것 같다.
* 보창 - 회칙보다는 회장에게 메리트를 주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다.
* 창섭 - 회장을 행사에서 큰 매리트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상섭 - OB보다는 회장단 위주로 진행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 상욱 - 회장이 되는 사람은 열정이 뛰어난 사람이어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 아영 - 회장에게 장학금을 주는게 좋을 것 같다.
* 재선 - 회장직의 장점이 존재하지 않아도 누군가는 회장을 할 것이다.
* 보창 - 회장직에 보상을 해준다면 기존의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혜택이 되는 것이고, 회장이 되려는 사람을 늘릴 수 있다.
* 상욱 - 회장직에게 세미나를 해준다면 주위에 같이 들으려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창섭 - 회장을 뽑을때 회장단도 같이 뽑아야 한다.
* 상섭 - 회장이 지목을 해서 회장단을 뽑는 방법도 있다.
* 창섭 - 회장이 지목을 할 경우에는 회장단의 책임이 떨어질 수 있다. 역활 분담을 명확히 해야 한다.
- ZeroPage회칙 . . . . 22 matches
3. 회장이란 ZeroPage의 대표로써 제3장.회장단에서 명시한 권한과 의무를 갖는다.
4. 부회장이란 제3장.회장단에서 명시한 권한과 의무를 갖는다.
1. 본 회칙은 정모를 통해서만 개정될 수 있으며 회장의 최종 승인이 있어야한다.
== 제3장. 회장단 ==
회장 선거의 후보는 다음 조항을 만족해야한다.
1. 회장단의 구성은 회장, 부회장으로 이루어진다.
3. 임기는 선출일 당일부터 다음 회장 선거까지로 한다.
4. 선출은 회장, 부회장 따로 선출하며 선출 방식은 무기명 투표이다.
=== 제3조(회장) ===
3. 회원 연락처와 제4장.운영에 따른 학회비를 관리하며 차기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할 의무가 있다.
=== 제4조(부회장) ===
1. 회장을 도와 학회를 운영할 의무가 있으며 회장 다음으로 회장의 권한을 가진다.
2. 회장의 부재시 회장을 대행한다.
2. 장소, 시간은 회장이 정하며 회의 전날까지 공지한다.
- 회원자격 . . . . 20 matches
부회장 작성중 //jesnk_cur
단 회장 판단 하에 최소 1달 이상 활동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일 경우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시킬 수 있다.
ZP 행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장단의 판단하에 TF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회장단의 판단하에 회비를 걷을 수 있다. 회칙 4장 12조
기타 회장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유
* 단 회장 판단 하에 최소 1달 이상 활동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일 경우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시킬 수 있다.
* ZP 행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장단의 판단하에 TF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 회장단의 판단하에 회비를 걷을 수 있다. 회칙 4장 12조
3. 기타 회장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유
* ZP 행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장단의 판단하에 TF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 회장단의 판단하에 회비를 걷을 수 있다. 회칙 4장 12조
3. 기타 회장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유
* 단, 회장단의 판단하에 활동하지 않는 회원은 문자로 공지후 탈퇴
3. 기타 회장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유
* 회장단의 판단하에 활동하지 않는 회원은 문자로 공지후 탈퇴
* 12년 회장은 해당 경우 중 하나에만 속해도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 회장에게 어떤 이유에서든 정모에 나오지 못함을 알리고, 그 이후에는 나올 수 있음을 말한다.(8차학기 제외)
* 전임 회장 혹은 부회장이었다.
* ZP회장이 해당 회원이 자주 나옴을 인정하고, 등업시킨다.
- ZeroPageHistory . . . . 15 matches
||1학기 ||회장 임구근, 9기 회원모집. ZeroPage Server 구입. Rebirth 선언. Devils 학회 분리. ||
||1학기 ||회장 류상민, 10기 회원모집. ZeroPage 소프트웨어 전시회 부활. ||
||1학기 ||회장 최광식, 11기 회원모집. ZeroPage 10주년. C++세미나 개최, MFC 스터디. ||
||1학기 ||회장 이창섭, 12기 회원 모집. ZeroWiki 시스템 도입. Devils 통합.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 참여, 서강대 MentorOfArts 팀과 프로그래밍파티 개최 ||
||1학기 ||회장 유상욱, 13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
||1학기 ||회장 나휘동, 14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위키 설명회 개최 ||
||1학기 ||회장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새싹배움터 진행, ZeroWiki 서비스 재개 및 설명회 개최 ||
||1학기 ||회장 허아영, 16기 회원 모집, 위키 설명회 개최, 지금 그때 진행, 새싹스터디 진행, 여의도 소풍, 코드레이스 진행 ||
||1학기 ||회장 김정현, 17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지금그때 개최 ||
||1학기 ||회장 이승한, 18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
* 18기 1사분기(1월 ~ 3월) 회장 06학번 변형진
* 04학번 이승한 학우의 회장 재임
||1학기 ||회장 김홍기, 설명회 개최 및 19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서버 백업의 시작과 끝, ZP지기 결성 ||
||1학기 ||회장 박성현, 20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HTML5 Night 진행, ZeroPage 미투밴드 결성, LETS 진행, 세미나비 지원 제도 도입 ||
||1학기 ||회장 김수경, 신입생 설명회 개최 및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신입생 대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정진경,이민규 수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및 후기 작성, 독서모임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15 matches
||1학기 ||회장 임구근, 9기 회원모집. ZeroPage Server 구입. Rebirth 선언. Devils 학회 분리. ||
||1학기 ||회장 류상민, 10기 회원모집. ZeroPage 소프트웨어 전시회 부활. ||
||1학기 ||회장 최광식, 11기 회원모집. ZeroPage 10주년. C++세미나 개최, MFC 스터디. ||
||1학기 ||회장 이창섭, 12기 회원 모집. ZeroWiki 시스템 도입. Devils 통합.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 참여, 서강대 MentorOfArts 팀과 프로그래밍파티 개최 ||
||1학기 ||회장 유상욱, 13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
||1학기 ||회장 나휘동, 14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위키 설명회 개최 ||
||1학기 ||회장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새싹배움터 진행, ZeroWiki 서비스 재개 및 설명회 개최 ||
||1학기 ||회장 허아영, 16기 회원 모집, 위키 설명회 개최, 지금 그때 진행, 새싹스터디 진행, 여의도 소풍, 코드레이스 진행 ||
||1학기 ||회장 김정현, 17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지금그때 개최 ||
||1학기 ||회장 이승한, 18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
* 18기 1사분기(1월 ~ 3월) 회장 06학번 변형진
* 04학번 이승한 학우의 회장 재임
||1학기 ||회장 김홍기, 설명회 개최 및 19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서버 백업의 시작과 끝, ZP지기 결성 ||
||1학기 ||회장 박성현, 20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HTML5 Night 진행, ZeroPage 미투밴드 결성, LETS 진행, 세미나비 지원 제도 도입 ||
||1학기 ||회장 김수경, 신입생 설명회 개최 및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신입생 대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정진경,이민규 수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및 후기 작성, 독서모임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 정모/2011.4.4 . . . . 14 matches
* 간만의 페어 프로그래밍이라 재밌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일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코딩하면 코딩 참 싫어하는데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상대적으로 훨씬 즐겁게 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성현이라서 더 긴장하고 집중하고 했던 것도 큽니다 ㅋㅋㅋ (미안해, 성현아 누나가 허접해서...) 중간에 수경이에게 뭐라 한마디 하면서 정모 분위기를 흐린건 죄송합니다. 다른 학우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경이가 못할 말을 하진 않았고, 방호실 아저씨가 옳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 입장에선 전달법이나 태도는 대표자로서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장이 조금만 부주의하게 언행을 일삼아도 비난받고 총무부장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욕을 먹듯이 리더이고 회장이고 제로페이지의 얼굴이기 때문에 싫어도 가져야 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1. 우선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어제 그 상황에서 제가 ZeroPage 대표로서 방호실 아저씨를 대했는가에 대한 점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제가 그때 앞에 서 있던 사람이라 그랬던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강의실을 빌린 사람이라 그런 것입니다. 정모에 모인 사람들 중 제가 ZeroPage 대표이기 때문에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방호실 아저씨는 제가 ZeroPage 회장이신 줄도 모릅니다. 따라서 그 상황에 대해 "회장다운 태도"가 안 되어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은 열린 공간에서의 저의 모든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회장다운 태도"는 사실 제가 ZeroPage 회장인지도 모르는 방호실 아저씨와 마주칠때보다 6피 등 제가 ZeroPage 회장인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6피에서 그냥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서 사담을 나눌 때도 항상 ZeroPage 회장답게 할 말은 걸러하고 완곡한 표현을 쓰라고 요구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 학생회장, 총무부장의 예를 드셨는데 어제 제가 총무부장을 언급해서 예로 드신 것인가 싶어 덧붙입니다. 저는 총무부장이 총무부장으로서 맡은 책임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부분 때문에 언급한 것입니다. 저는 총무부장의 평소 행실은 알지도 못하며 알아도 평소 행실에 대해 총무부장으로서 부적절하다고 평가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 학우가 디씨 코갤을 다니든, 학고를 맞든 혹은 그 외의 제가 정말 싫어하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적인 일이라면 그 학우 개인을 싫어했으면 했지 총무부장답게 행동하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저는 총무부장이 총무부장의 책임을 다할 때 그의 언행에 문제가 있다면 그런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1. 물론 제가 한 개인으로서 행동한다고 해도 ZeroPage 회장인 사실이 변하지는 않으므로, 좀 더 상냥하고 화도 안 내고 그런 사람이 되어 나쁠 것은 없습니다.(그런 맥락에서 원래 관심도 없던 후배들하고 얼굴 익히는 일도 올해는 ZeroPage 회장이니 더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ZeroPage 회장에게 요구되는 필수 덕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 더 쓸 말이 있지만 숙제가 급해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적습니다. 저는 이것을 읽고 왜 이것이 후기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ZeroPage 회장과 소통할 창구는 정모 후기 말고도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정모 후기란에는 정모 후기를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라는 뜻이 아닙니다. ZeroPage 회장의 태도에 대하여 공론화를 시키고 싶으셨다면 홈페이지 자유 게시판이나 위키에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어 공론화를 시키시면 됩니다. 정모에서 있었던 일을 다루고 있다고는 해도 저의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은 표현 면에서 후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김수경]
- 2011년돌아보기 . . . . 12 matches
== 다음 회장에게 바라는 것 ==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2012년 한 해 ZeroPage를 이끌어줄 회장에게 바라는 점!!
* 다음 회장은 조금 더 외부와 소통(?)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올해 내가 그런 걸 잘 못해서 아쉬웠기때문에...
* 생각지도 못하게 20주년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의미있는 시간을 회장일 때 맞이해서 좋았다.
* ZeroPage 회장으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회장을 하지 않았더라면 잘 모르는 사이였을텐데!
* 부회장이 되고 회장 수경이와 한해동안의 ZP의 가치와 목표를 정했다.
* 휴학하고도, 방학하고도 항상 ZeroPage 활동에 빠진 적이 없는 ZP순이인데 이제 졸업이니 전처럼 활동할 수가 없겠네요. 한 해를 마무리한다기보다 5년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느낌이라 2011년을 보내는 마음이 더욱 복잡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회장으로 활동해서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회장으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욕심도 기대도 걱정도 많았던 때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하나하나 따져보면 뿌듯한 일도 있고 아쉬운 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람찬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4학년과 ZeroPage 회장을 병행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잘한 것은 모르겠지만 하면서 배운 것, 얻은 것이 많아 회장으로 활동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가끔은 정말 대책없다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ZeroPager들이 함께 참여해주어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2012년은 더욱 더 ZeroPager들이 ZeroPage를 통해 성장하고, 또 ZeroPage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3.1.8 . . . . 8 matches
=== 회장선거 ===
==== 회장 후보(가나다 순) ====
* 회장은 선거일로 5일 이전 공고된 정모에서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되며 부득이한 경우 5일 이상 진행된 인터넷 투표에서 정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와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됩니다.
* 현재 졸업자, 졸업예정자 여부와 무관하게, 회장에게 활동 중단 후 1년 이내에 은퇴 의사를 표시하여 "은퇴 처리"되거나,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 처리"되거나, 1년 이상 활동하지 않아 정모에서 "제명 처리"되거나, 회장이 정한 자격과 요건에 미치지 않아 준회원으로 "강등 처리"된 경우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상실됩니다.
* 회장이 바뀌어도 이 부분들은 전 회장이 처리할 예정입니다.
* 관심있으면 회장에게 연락
- ChainsawMassacre . . . . 7 matches
캐나다 벌목인 협회에서 최근에 연례 벌목 경진 대회를 개최했는데, 몬트리올과 뱅쿠버 사이에 있는 국립공원의 나무들이 많이 잘려나갔다. 경진 대회가 끝나고 벌목인들이 모두 모여 즐기기 위한 파티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 조직위원회에서는 이브닝 파티에 적합한 무도회장을 만들기 위해 나무가 한 그루도 없는 넓은 직사각형 모양의 공터를 찾고 있다. 벌목인들은 모두 술이 취해서 아무도 전기톱을 가지고 작업을 할 엄두를 못 내고 있다.
조직위원회에서 당신에게 무도회장으로 쓸 수 있는 가장 넓은 직사각형 영역을 찾아달라는 요청을 했다. 장소를 물색해야 할 전체 영역은 직사각형이며, 무도회장은 완전히 그 직사각형 안에 들어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도회장의 각 변은 전체 영역을 나타내는 직사각형의 각 변과 평행해야 한다. 무도회장은 주어진 영역의 경계에 닿아 있어도 된다. 그리고 무도회장 내부에만 나무가 없으면, 경계선 위에 나무가 있어도 상관없다.
각 시나리오에 대해, 한 줄에 한 시나리오씩 무도회장의 최대 크기를 제곱미터 단위로 출력한다.
- 정모/2011.4.11 . . . . 7 matches
* 그 날의 정모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원하는대로 진행해볼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를 신청받습니다. 관심있는분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주세요.
* 정모 퍼실리테이터는 아니지만 정모 중에 자기가 진행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주저없이 제안해주세요. 이것 역시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 회장, 부회장은 전원 참여합니다..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Ice Breaking .. 재밌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이거 오래하니까 뒤에 준비된 순서를 시간에 쫓겨서 하네요. 진경이 맨날 기숙사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 보니 반가웠습니다. OMS의 영화에 나온 음악 하니까 최근에 영화관에서 레드 라이딩 후드 보다가 MUSE의 노래가 나오길래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영화도 되게 재밌었어요. 그리고 네이트 주소를 적어두질 못했는데 다시 한번 올려주시면 저도 파일방 이용을 좀...ㅎ 다음주 소풍 정말 기대됩니다. 항상 정모 나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하고 간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거 같네요. 정모 준비하느라 고생하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 [정의정]
* 악.. 후기를 썼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안썼네요ㅠㅠ.... 항상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회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진실, 거짓은 전에도 해봤지만 자기를 소개하는 IceBreaking도 즐거웠습니다. 의외의 사실과 거짓은 항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피드 퀴즈도 즐거웠습니다. 재학생들이 그간의 활동을 회고하고 11학번 학우들이 새로운 키워드를 알게된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순의의 OMS도 즐겁게 봤습니다.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좀 더 자신 있게 표현하지 못하고 약간 쑥스러워(?) 하는 면도 보였지만 동영상도 그렇고 많은 준비를 했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OMS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_=;; - [Enoch]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6 matches
회장이 장소를 미리 잡는다.
회장단 선출
매년 초(1월쯤) 회장, 부회장을 선출하며 각각 따로 뽑는다. 회장단의 임기는 1년이다.
후보자격은 그 해 신입생보다 윗학번부터이며 전 회장단도 중임이 가능하다. 후보는 자신이나 타인을 추천할 수 있다.
- 정모/2007.1.6 . . . . 6 matches
=== 회장선거 ===
Q.지금은 모든 일이 회장에게 집중되어 있는데, 일이 안될때 해결할 방법이 있는가?
김준석 - 이끌어 나가야 할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회장 중심적으로 나가겠다.
김준석 - 회장의 권위는 인정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설득하도록 노력하겠다.
* 회장 후보
* 부회장 후보
- 정모/2012.1.27 . . . . 6 matches
== 회장 인사 ==
* 부회장 : [권순의] 학우 예정.(의사를 묻는 중)
* 서버관리 : 작년 서버의 행방을 자세히 알 수 없어 전 회장님과 좀 더 상의해보기로 함.
* 총무 : 학회내 재정을 관리할 일이 많지 않기때문에 회장이 직접 관리하기로 하였습니다.
* 올해 ZP회장 및 부회장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 주세요.
- 정모/2012.2.3 . . . . 6 matches
== 부회장 인사 ==
* [권순의] 학우가 2012년 ZeroPage 부회장입니다.
* 조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것을 하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정모가 끝나고 깨닫는건 난 단추공장에 다니는 조가 되어있다는 것. 언제까지 단추만 누르고 살텐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ICE Breaking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뭘 하는지 모르게 시간이 가고 옆에 사람들의 웃긴 모습을 볼수 있으니 좋죠. 요즘 정모를 못왔지만 새 회장의 정모의 첫단추는 잘끼워진것 같습니다. 회장이 지금 맡은것이 많아서 좀 바쁘지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거 보면 올해도 잘 되겠죠. 새싹 스터디 같은 여러 의견이 분분한 경우는 과거의 기록을 듣고, 읽고 잘 조합해서 하나의 의견을 만들어서 강하게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의견을 듣고 있는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Melting Pot처럼 섞기만 하면 재미가 없죠.- [김준석]
- 정모/2013.7.8 . . . . 6 matches
* 김민재 회장 답변 : 구글관련 지원? / 기기 지원, 행사 우선 참여권.등등 여러 해택.
* 김민재 회장 답변 : 확실한거는 학회 정기 보고서를 올리는것. 다른 곳에서의 지원이 있으면 안되는가에 대한 제약사항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 김민재 회장 답: 팬선이 아직 확정되지 않음. 교통편에 대해서 확답을 할 수 없음.
* 김민재 회장 답 : 그럼 우선 7월 3째주중에 가는 것으로 .....(''그래서 일자를 7월 3째주라고 써둠.'')
* 김민재 회장 왈 : 총무를 하시던 한종이형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쁜일정으로 인해) 못할것같아, 총무를 다시 정해야 할 것같습니다.
* 부회장 '''송정규''' 학우님께서 총무를 겸하게 되셨습니다.
- 복날 . . . . 5 matches
* 회장단 선출
1. 매년 초(1월쯤) 회장, 부회장을 선출하며 각각 따로 뽑는다. 회장단의 임기는 1년이다.
1. 후보자격은 그 해 신입생보다 윗학번부터이며 전 회장단도 중임이 가능하다. 후보는 자신이나 타인을 추천할 수 있다.
- 정모/2007.3.13 . . . . 5 matches
@ 정모공지를 알림 : => 회장님
- 긴회의 -> 시간제한, 다수결, 회의 안건에 따른 부가 시간을 정하자. 이야기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미리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회장에게 말을 해준다.
- 회의, 회장이 노래하기, 코드레이스, 회장이 옷벗기, 학술회의, 놀러가기,
* 회장말씀(김정현)
- 정모/2011.9.20 . . . . 5 matches
* 회장이 먹고살길을 찾느라 바쁜 관계로 학회의 날 담당자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회장님도 부회장님도 개인적인 일로 정모를 알차게 꾸려나가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ㅜㅜ 정모에 대한 제안이나 의견이 있다면 가지고 계신 모든 루트를 통해 의견날려주세요. 정모는 참여하는 여러분 모두의 것 이니까요:) (부회장은 회장의 그림자라 존재감이없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뉴ㅠㅠㅠ) - [서지혜]
- 정모/2013.2.26 . . . . 5 matches
=== 회장단 ===
* 2013년 ZeroPage 회장단이 결정되었습니다.
* 회장 : 김민재
* 부회장 : 송정규
* 회고도 안했네요. ㅇㅅㅇ 뭐, 이제 회장단이 정해졌으니 좀 더 체계적인 활동이 시작되지않을까요? ㅋㅋ -[김태진]
- 정모/2003.2.12 . . . . 4 matches
* 회장선거
|| 회장 || 유상욱 ||
|| 부회장 || 임영동 ||
* 새로운 회장단 축하합니다. ^^ --창섭
- 정모/2007.1.12 . . . . 4 matches
1. 예전정모는 회장 부회장 회원이 모여 회의와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발표하는 등등 지루함..
3. 정모의 컨셉-> 함께하는 자리(올수있는 사람 모두 참여) : 회장, 부회장, 회원이 모여 잡담과 정보공유(정모의 핵심!!), 의사결정(간단한 결정사항들)을 하는 자리, 자기자신을 발전시키는 자리.
- 정모/2012.11.19 . . . . 4 matches
* 14명 전원 작성시 회장 김태진 학우가 회비로 과자를 산답니다
== 회장임기 종료까지의 이후 일정 ==
* 1월 27~31일: 회장 선거
~~회장의 음모가 숨어있다~~
- 정모/2012.2.24 . . . . 4 matches
* 아, 그리고 회고 진행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장 태진이가 확실히 세심하게 준비하는 면이 있어 좋아요. 지난 일년간 정모를 준비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비를 못한 적이 많았고....) 초반에 열심히 준비할 때에도 세세한 부분은 신경쓰지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회장 태진이도 그렇고, 방학인데도 열심히 정모에 참석하고 또 회고를 손 들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ZeroPager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 [김수경]
* 개강 앞두고 피시실 관리와 새내기등 신경쓸일 많은 와중에도 정모 열심히 준비하는 회장님 존경. 이전 ZeroPage가 했던 고민을 다시 하고 계신듯 하여 (훌륭한 세미나나 일용할 양식같은 물질적 도움은 못하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그렇다고 결과가 특별히 좋았던건 아니라 망설여지기도 하고.. 커피나 한잔 할까요 회장님- - [서지혜]
- 경세준 . . . . 3 matches
2011 멜로스 회장 (30기)
* 제로페이지 부회장 낙선ㅋ
* 중앙대 클래식기타 동아리 멜로스 30기 회장
- 정모/2004.11.30 . . . . 3 matches
== 회장 선출 ==
* 이승한 군이 회장으로,
* 윤성만 군이 부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 정모/2011.7.11 . . . . 3 matches
* Joseph yodder와의 번개모임이 급잡혀서 정모를 일찍 끝내게 되었습니당 죄송.. 정모에 회장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너무 수경이에게 의존적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도 명색이 부회장인데 제역할을 못하고 있어요..(으 반성) 수경이 혼자 정모를 다 준비하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 임원들도 함께 준비하면 회장이 바쁠 때 대신 진행할 수 있을텐데. 임원이 아니라도 회의 진행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 [서지혜]
- 정모/2012.1.13 . . . . 3 matches
== 차기 회장 선출 ==
* 참신한 스타일의 OMS 잘 들었습니다. 어떤 책의 "인간은 기대했던 단어가 나오지 않으면 깜짝 놀라게 된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마치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을 들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회칙 개정은 작년 초에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과업을 달성(;)하네요. 지난 회장단의 사업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조용히 사라진 계획이 몇 있는듯... 새회장님 당선 축하드려요. ZP를 잘 이끌어주시길.. - [서지혜]
- 정모/2012.1.6 . . . . 3 matches
== 차기 회장 선출 안내 ==
* 코드 몇줄 가지고 방명록이 만들어지고 그게 DB랑 연동 되는걸 보니 참 신기 했습니다. 그리고 김태진 학우 혼자 회장 후보여서 저도 얼결에 추천받았는데.. 공약을 써야 한다니 ! -[고한종]
* 차기 회장 추천/신청이 정모 이전까지는 저한테 밖에 없었다는게 (추천 2명 + 자진 1명)좀 충격(?)이었습니다. 형진이형이 해준 Play framework는 음.. 뭔가 쉬운거같기도하고 어려운거같기도했네요. 하지만 빠르게 제가 만들었던걸 바로 만들 수 있었다니 그 이유가 형이 아는걸 말해줬기 때문에 모르는걸 제가 삽질한거랑 시간차가 많이 나서인지, 프레임워크때문인지는 생각을 한번해봐야겠네요.(는 코드 길이 차이가 많이나는군.) - [김태진]
- 정모/2012.3.12 . . . . 3 matches
* 제가 바쁜 일은 아니지만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방 등등.. 회장님 수고하십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9학점 통계과 수업가서 학점 깔아주기와 전시회 출품 등으로 바쁘게 지내서인지, 이번 학기는 뭔가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OMS는 저한테 흥미있는 주제였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하면서 스레드 간 통신에서 불안전하게 다운캐스팅 할 때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머리 속에 정리는 잘 안되지만 나중에 한번 검색해볼 용기는 생긴 것 같습니다. - [정진경]
* 사고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수학의 기본 정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하지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장은 항상 수고하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수고하십니다 ㅋ -[박성현]
* 공대동아리행 급행 열차를 탔네요ㅋㅋㅋ 올해들어 스케일이 커지는 일들이 많아 회장이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ㅜㅜ 좀 더 많은 일들을 도와주고싶은데 최근 3년간의 수상실적이 도무지 생각이 안 나네요…… 슬프다…
- 정모/2012.4.9 . . . . 3 matches
후기를 작성할 수 있게 도와준 회장에게 감사드려요~
* 부회장님 생일 ㅊㅋㅊㅋ!!
* 생일 축하해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비하송'''도 잘 들었고요,, ㅋㅋㅋ OMS에서 저의 고퀄 뻘짓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스터디도 잘 진행 되고 있는 것 같고 소풍도 가게되서 좋네요. 6피 정리를 하면서 군대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하던 그 모습 -ㅅ-;; 그러고 휴가를 짤렸던.. (뭐 복구 되었지만) 그래도 잘 정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고 거기 상주하는 인원이 없다 보니 조금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권순의]
- 정모/2013.1.15 . . . . 3 matches
=== 회장선거 ===
* Q(김태진) : 회장으로써의 결심이유
* 다음 회장에게로 보류
- 정모/2013.1.22 . . . . 3 matches
=== 회장선거 ===
* 임기 : 회칙 10조 5항에 따라, 내일부터 다음 회장 선출시 까지 입니다.
* 도메인,호스팅,스티커 등에 사용된후 차기 회장 김민재 학우에게 인계될 예정
- 정모/2013.9.4 . . . . 3 matches
* 회장 -> 학술행사에 참여하는 금액에 대해 지원금 제한 10만원정도 하려고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의견을 묻고자합니다.
* 본인 입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 제한이 없어도 잘 안가는데, 제한이 생기면 더욱더 안 갈게 뻔하고, 지원금을 받는 대신 회원에게 공유할것을 전제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많이 받아가도 별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받은만큼 토해(?)낼태니까요 :) 대신 세미나 같은 곳 다녀와서 건성으로 공유하지 않고 제대로 공유해줘야겠죠. 일단은 회장이 만족할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고한종]
*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회장이 이제 정모 진행하는데 불필요한 긴장감을 가지지는 않는것 같아 마음이 살짝 놓이네요. 하지만 여전히 뭔가 진행되는 느낌은 받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휴학러니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짬짬히 들려서 지원해 드릴테니 힘내시길 : ) -[고한종]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3 matches
위에 내용을 시작하자 마자 충격 먹고.. 갈곳 없어서 여기에 들어갔다. 스프링 관련 들으려고 했었는데 다 비슷한 생각인 모양.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수도 없었다. 인천 관련 이곳은 있었음. 재미있는 점은 여기에 VIP 다 모여있다. (jco 회장단, 전자신문 기자, 각종 업체들) 제목이야 홍보 자리였는데, 알고보니 업체들 커뮤니케이션 하는 자리였던 모양.
전자신문 기자 질문 -> 양수열 (전 jco 회장)
전자신문 기자 동일 질문 -> 최상훈 (현 jco 회장)
- ZP의 나아갈 길 . . . . 2 matches
개인적으로 먼저 회장이 생각한 바를 적어줬으면 함 - 김정현
제로페이지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논의되었었다. 내가 1학년 때에도 그랬고 내가 회장이 되어 데블스와 통합했을때도 그랬었다. 내가 3학년이 되어 휴학을 했을 때도 그랬고 이젠 내가 제대 후 복학했는데도 같은 논의는 계속 되고 있다. 이는 발전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계속해서 맴도는 정체된 모습일까. 나는 온라인 상의 회의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좀 더 활동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임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제로페이지가 정말로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어느정도 알을 깨고 나와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창섭
- ZeroPageServer/IRC . . . . 2 matches
* SOP(&): 회장
* AOP(@): 회장이 허가한 회원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2 matches
|| 초대 회장님의 축사 || [권순의] || O ||
|| 현 회장의 한마디 || [김수경] || O ||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2 matches
* 초대 회장님의 축사
* 현 회장의 한마디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2 matches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Zeropage/Staff . . . . 2 matches
* Zeropage 회장 부회장과 더불어 Zeropage의 정책을 이끌어가는 단체.
- 권순의 . . . . 2 matches
* 2012년 ZeroPage 부회장/총무
* 2012 7월 ZP 회장대리
- 김민재 . . . . 2 matches
* ZeroPage 22기. 2013년도 23기 회장
* ZeroPage 23기 회장
- 김수경 . . . . 2 matches
2011 올해는 회장입니다.
* 2011년 ZeroPage 회장
- 김정욱 . . . . 2 matches
* 2012년 40대 컴퓨터공학부 학생회장(느님)
* 학생회장 끝남
- 김태진 . . . . 2 matches
* 2012년 ZeroPage 회장이었습니다.
* 2012년 제로페이지 회장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2 matches
2. 회장님께서 용어 틀림.
1. 회장님 용어 틀리지 마세요 ^^;; 영어 공부????? ㅋ
- 서버재조립토론 . . . . 2 matches
[정모]때 서버 재 조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회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회의록이 올라온 것도 아니므로 어떻게 해서 서버 재조립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굉장히 부정적인데요. 서버가 하는 일이 거의 웹서버 내지는 소스 리파지터리로 사용되고, 대규모 소스를 컴파일한다거나 덩치가 큰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시접속 사용자수로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요. (물론 이런것들은 이제부터 하기 위해 하나 새로 맞춘다!! 면 할말 없지만..) 이 상황에서 굳이 새로 서버를 맞추는게 필요할지... [임인택]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 송정규 . . . . 2 matches
* 부회장님~ 자기 소개 페이지 한 번 만들어보세요^ㅉ^
* 내 이름은 송정규. 2013년 제로페이지 부회장 겸 총무를 맡고 있지.
- 송지원 . . . . 2 matches
* ~~2002년 만화동아리 O.A.P의 회장이였다. -만화도 잘 못그리는 주제에..~~
* 2007년 : 새터 기획단 및 OT 공연 / Curseware 회장 / MIOS 명예부장 / 회탐지기
- 열린제로페이지 . . . . 2 matches
적극성이면 무엇이든 된다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고등학교 졸업때, 폐쇄적인 천체 관측 동아리의 회장은, 2학년때(1학년이 아닌) 중간에 그냥 끼어서 회장이 된 케이스가 있었구요. 좀 특별한 케이스죠. 저도 1학년때 축구하고 싶어서 어느날 무작정, 일요일 아침에 축구하는 동호회에서 껴서 한적이 있었지만(지금이야 그만 뒀지만 --;).. 대체 zp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
- 일정잡기 . . . . 2 matches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하게된다. 정보 수집을 하지 못해 학교 행사와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조리 겹쳐지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이하였고, 일정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올해 ZP회장은 효과적으로 일정을 계획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도록 할 수 있을까.
- 장혁수 . . . . 2 matches
* 그리고 회장선거에 출마하였지요.. -[김태진]
* 혁준이가 회장 후보 포스터를 제작해줘서 기쁘다.
- 정모/2003.12.1 . . . . 2 matches
* 회장 : 03 나휘동
* 부회장 : 03 노수민
- 정모/2005.1.17 . . . . 2 matches
수고했어. 근데 회의에 불참한 사람도 회의록으로 보면 모두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좀더 자세하게 회의록을 정리해야 될 것 같아. 회장이 서기까지 하면 회의 진행이 끊기게 되고 자세하게 적기 어렵게 되거든. 보통 서기는 부회장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 --[강희경]
- 정모/2005.3.7 . . . . 2 matches
회장 이승한은 책장 대용으로 쓸 사물함을 빠른 시일내에 유치.
다음 정모까지 완성 안하면 회장이 회원 모두에게 밥 쏜다.
- 정모/2006.12.20 . . . . 2 matches
=== 회장 선거 ===
* 추천할 후보(또는 자기자신)를 다음 회의까지 회장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정모/2007.1.29 . . . . 2 matches
-단점 보안방법 : 책을 읽을수 있는 부분만큼 집으라고 하고 나머지는 회장과 부회장이 다 읽는다.!ㅜ.ㅡ
- 정모/2007.4.3 . . . . 2 matches
- 세미나 홍보 : 회장이 임의로 정합니다.
- 회장말씀 : 이 문제에 관해서는 많은 생각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일주일간 각자
- 정모/2011.12.30 . . . . 2 matches
== 차기 회장 선출 안내 ==
* 다음주 정모 전까지 차기 회장 후보 신청받습니다.
- 정모/2011.3.28 . . . . 2 matches
* OMS에서 상현이형이 발표하신 인터페이스에 관한 것들이 참 기억에 남더군요. 그 장비들로 작년에 창설을 진행했으면 전 A+을 받고 1학기 장학금을 타서 ZP 선배, 동기 들에게 술과 밥을 제공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하고있지만 학생회 일정 때문에 했다간 민폐력만 키울거 같아서 못하게 된게 정말 아쉬웠구요 ㅠ 방학 때에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싹 저희반이 생각보다 다른 반보다 한게 은근히 많더군요. 1등반 만들도록 애들 닥달해야겠습니다. 훗. 그리고 전 회비 냈지 말입니다. 그리고 회장님이 아이스 브레이킹에서 이상한 키워드라고 회피하셔서 아쉬웠어요. - [윤종하]
* 이번 정모는 굉장히 산만했던 것 같습니다. 개강 첫 달의 회고가 찜찜하게 마무리된듯 하네요.. 왜 집중이 안되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많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모여앉기를 하지 않았고, 회장님(나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참여하는 학우들중에도 상태가 안좋은 분들이 다수ㅋㅋ 포스트잇을 벽에 붙이고 다같이 보는것은 좋았는데 책상들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다같이 보기가 힘들었어요. 스카치 테이프를 챙겨가서 화이트보드 한쪽에 붙이는게 나앗을 듯? 키넥트 동영상들은 전에도 봤던거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능력자님들은 어디에나 산재하는듯ㅠㅠ 그보다 OMS의 질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네요 부담스럽게시리- [서지혜]
- 정모/2012.1.20 . . . . 2 matches
== 차기 회장 ==
* 새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 [서지혜]
- 정모/2012.8.8 . . . . 2 matches
* 11시반 청량리역(기차역)에서 모입니다. 적당히 KFC주변이라 예상되지만 오면 회장/부회장에게 연락주세요.
- 정모/2013.3.18 . . . . 2 matches
* 회장이 헬프치면 닷지 ㄴㄴ!!
* 정모 종료는 회장이 선언하고나면 되는것으로!
- 정모/2013.7.29 . . . . 2 matches
* 중앙대학교의 GDG를 설립하는 것을 골자로 회장이 담당 부장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혹시 괜찮으면 현재 회장님이 왜 ZP == 중앙대 GDG를 선호하는지 이유를 좀 들었으면 좋겠네요. 디메리트(라고 해야 하나)는 위에서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그에 대한 메리트가 많이 있을지 좀 궁금합니다. - [서민관]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2 matches
|| 10:40 ~ 11:00 |||||||||||||| 축사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 황서종 국장 / 한국IT전문가협회 조성갑 회장) ||
9시 30분부터 JCO 회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행사 참여자를 분석한 도표가 인상깊었다. 웹 개발자와 학생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극 소수... 음... 뭐 여하튼.. 축사와 기조연설을 하는데 벌써부터 졸리기 시작 -_-;; 심하게 졸린게 아니라 계속 들었다. 한국 오라클에서의 기조연설 중 생각나는 부분은 학교에서는 큐브를 어떻게 맞추는지를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큐브의 색을 맞춰 (그림에는 페인트로 색깔을 맞췄..)내는 모습과 변화에 민감하라라고 했던 부분이다.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2 matches
저는 올해 회장을 맡으면서 메일링 리스트이라든지, 주소록을 넘겨받지 못했습니다. 원래 없었던건가요? 새로 만들면 재학생에게는 그래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만, 졸업하신 선배에겐 정보를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 ZeroPagers에 있는 분이 전부는 아닐텐데요. --[Leonardong]
원래 없습니다. 그리고 ZeroPagers 에 있는 분들은 99이후의 데이터가 정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군대라는 단절로 회장도 2학년이 꾸준히 유지해왔는데, 복학생이 컴백하기 뻘쭘하게 된것 같습니다.--NeoCoin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2 matches
* 부회장이 회장에게 반발(??)
- 학회간교류/08 . . . . 2 matches
1. 학회장 온라인 토론
1. 학회장 오프모임 날짜 잡기
- 회원정리 . . . . 2 matches
회원정리의 기준은 회칙에서 정해진 대로 '사전 연락없이 정모 연속 2회이상 불참' 에 근거하였습니다. 미처 게시판,위키에 연락하지 못하고 회장에게 연락한 경우도 감안을 하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스터디 등을 하면서 ZeroWiki 상에서의 활동여부도 참작을 하였습니다. 활동사항이 전혀 없으면서 정모에 연속 2회이상 불참이 경우가 회원정리의 대상이었습니다.(공교롭게도 이렇게하여 나온 명단의 사람들은 정모에 2,3달 이상 불참하였습니다. 자진 탈퇴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말이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였으니까요.) 분명히 정모를 하기 전에 '회원정리를 합니다' 라고 명시를 했었고 그에 대하여 아무런 의견도 없었습니다. 회칙을 정모에서 정했던 만큼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회원정리 당일 정모에 참여했던 회원들끼리 회칙 기준에 맞추어 회원정리를 단행하였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제가 회장이 아니라 ZeroPagers 로써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2006동계MT . . . . 1 match
흐흐 핸펀 사진을 좀 많이 찍을걸 그랬네요. 제가 찍은건 다 흔들리고; 난리가 아니네요.. 재밌었구요! 너무너무 수고 많았어요!! 특히 추진력있는 ZP회장 아영이에게 수고했다고 모두들 박수 -ㅅ-)// - 태훈
- AdvertiseZeropage . . . . 1 match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회장이 되었을 때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매년 상황이 다르고 제가 정답을 알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경험한 바가 있으니 간단한 의견을 적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 기존 회원들이 학회를 학회답게 꾸려나간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스스럼 없이 자신이 가진 지식들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면 결국 그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는 새내기들이 남게 되더라구요. '학회는 학원이 아니다.'라고 새내기들에게 직접 말해주는 것보다 실제 학회란 무엇인지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새내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김수경]
- AstroAngel . . . . 1 match
* KJSE 한일학생교류 회장('03)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1 match
이것은 허회장께서 요즘 보시는 책에 나와있는 문제군요 ㅋㅋ 재미있는 문제입니다. - 도현
- C++Seminar03 . . . . 1 match
* ZeroPage 홍보를 위한 수단중의 하나로 C++ Seminar 가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회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바가 DevilsCamp 이전까지는 준회원체제로 운영되다가 DevilsCamp 이후로 정회원을 뽑는 방식이 좋다는 쪽인것 같은데 일단 입학실날의 강의실홍보 이후로 C++ Seminar 를 여는게 새내기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임인택"]
- FrontPage . . . . 1 match
* [https://chat.zp.ai Chat: ZeroPagers]의 메신저 Mattermost가 있습니다. (가입을 위해서는 회장님에게 문의하세요)
- MT페스티발 . . . . 1 match
▶ 우리 회장님은...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1 match
* 다음 방학때 다음 회장은 좀 더 좋은 프로세스를 갖출 수 있으면 좋겠군요. 전 능력이 안되네요 ㅋㅋ -[김태진]
- PC실관리수칙 . . . . 1 match
6. 학회실은 이용하는 사람 모두가 정리하여야하며, 별도의 당번은 없으나 부회장이 '함께 대청소하기'를 시전할 수 있다.
- SPICE . . . . 1 match
이경환 교수님이 아무래도 이쪽에 일을 담고 있으신지라 (뭐.. KSPICE 회장이시니 당근;) SE 수업때에 비교적 많이 강조하시는 부분이기도 함.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2_1 . . . . 1 match
암튼 3문제중 두문제가 QA에 관한 것이라니 당황; Structured A&D 나 정보공학에 대해서는 아에 언급이 없군. (혹시 이거 kaspa 시험인가; 아무리 이경환 교수님이 kaspa 회장이시라고 하지만.) 암튼. 흑; --석천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1 match
여기서 결론나지도 않은 건을 처리해버린겨?? 어차피 데블스에는 회장도 없다는데..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1 match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 Z&D토론백업 . . . . 1 match
=== 회장 ===
- ZeroPage/회비 . . . . 1 match
== 2005년도 회비관리담당자 제로페이지 부회장 윤성만 ==
- ZeroPageServer/old . . . . 1 match
- 학생회장으로부터 연락받았는데 이번주 목요일에 옮긴다고 하시네. 키보드는 학과에서 준다고 하심. 특별히 문제가 없는한 이곳에 계속 두고 써도될듯.- [임인택]
- ZeroPage소개 . . . . 1 match
* 네,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고, 또 할 목표에 좀 더 초점맞춰보면 좋을거같아요. 뭐랄까, ZP가 회장에 의해 한해가 결정되는부분이 많겠지만 바뀌지 않는부분, 바꿀수있음에도 바꾸지 않는부분 과 같은것들을 통해 써보자는걸까요. -[김태진]
- joosama . . . . 1 match
그러나 그렇지가 않다. 서울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시다가 독도학회 회장으로 있는 신용하교수는,
- whiteblue . . . . 1 match
안녕하세요~ 02학번 유상욱입니다~! 어쩌다보니 2003년 제로페이지 회장이 되었네요..^^;;;
- wiz네처음화면 . . . . 1 match
* Collage Library: Book Number 0000507310 디자인 패턴, 0000494011 위대한 승리, 0000387354 설득의 심리학, 0000476065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0000317364 로마인 이야기, 0000345061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멘큐의 경제학..? 0000553812 사람을 움직여라 : MK택시 유봉식 회장의 성공철학!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1 match
월요일은 시간이 갑자기 빨라진 거니 회장은 위에 참가자 모두에게 연락을 했으면 합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1 match
* 회장님이 자바실습시험때, 이걸 이용해서 짜면 편하다고 추천해 준 것이었는데, 하지만 코드가 은근히 어려워져서 세세한 부분을 건드릴 때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안 쓴 윈도우빌더군요! 사실, 이 단점은 GUI 툴킷 프로그램이 짊어지고 가야 할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이번에 나름대로 빠른 프로그램 제작에는 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김해천]
- 박성현 . . . . 1 match
* 2010년 회장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1 match
* 선생님 지원자가 정말 많으네요. 사실 너무 많은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조금 듭니다. 만약 새싹교실을 성실히 진행한 반에 지원한다거나, 위키 사용을 잘 하고 있는지 한번씩 체크해보고 싶다거나, 모든 반이 함께 모여 공동의 활동을 진행하려 할때 약간 버거울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 면이 있어요. 반편성이나 회장님께서 각 반 선생님들께 공지해야 할 일이 있을때도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네요ㅜㅜ
- 송년회 . . . . 1 match
새 회장이 누구인지, 후배는 누구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스터디지원 . . . . 1 match
* ~~한 달간의 지출 영수증을 총무(회장)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 match
연락망을 만드려면 연락처를 구하는 일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 연락망이 회장단에게 물려져 내려오고 있지만 연락처가 부정확한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연락이 가능한 회부터 시작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락처를 구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현재 활동하지 않는 회원들에게도 가치를 돌려줄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무조건 도움을 받기만을 바라고 이러한 인맥을 만든다면 그다지 많은 호응을 얻어낼 수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위시리스트/구상 . . . . 1 match
* 신청한 물품에 대해서 회장 및 운영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에 한해서 지원.
- 위키설명회2005 . . . . 1 match
안녕하세요. ZeroPage(ZP) 학회장 이승한입니다.
- 윤성만 . . . . 1 match
현 제로페이지 부회장(돈관리 ^^''')
- 장용운 . . . . 1 match
* 카스파로프(Kasparov, 회장)
- 정모/2002.9.26 . . . . 1 match
한번씩 돌아가면서 정모 기간 (2주정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고 2차행사로서 간단한 세미나를 한다던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시연을 한다던지. 문제를 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면, 답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가장 간단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모 스타일에 비격식적 대화시간을 넣어본다던지, 자네가 정모 진행을 할때,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고. 또는, 회장의 진행없이 나가볼 수도 있고.) --["1002"]
- 정모/2004.3.19 . . . . 1 match
* 장학금 관리 - 부회장(노수민) 감사
- 정모/2005.12.15 . . . . 1 match
- 회장이 없어도 꼭 한다. 변동없음.
- 정모/2006.1.5 . . . . 1 match
윗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은 '예의' 입니다. '예'에서 어긋나게 되면 그 이후 그분과 대화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정모때 우리가 교수님께 요구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님께 일단 인사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회장이 바뀌었다는 것으로 교수님께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도 생각해 볼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전에 담당교수님과 컨텍을 한 적도 없으므로, 일단 대화창구를 여는 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1002]
- 정모/2006.7.6 . . . . 1 match
* 기짱 : 각학번에 전 제로페이지 회장이 기짱. 06은 미정
- 정모/2007.1.19 . . . . 1 match
*오늘부터 새로운 회장님의 정책에 따라 회의와 정모를 분리합니다.
- 정모/2011.3.21 . . . . 1 match
* 간만에다시온 제로페이지는 그대로 이더군요. 준석이의 충격적인 세미나는 역시 와우는 나같은 사람은 손대면 안된다는 걸 확신하게해 주었습니다. 후밴들이많아서더 맛있는걸 못 사준게 좀 아쉽고, 발표는 사람들이 잘 집중해 줘서 너무고마웠습니다. 빨리 더 많은걸 배워서 세미나 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장님 화이팅ㅋㅋㅋ - [이승한]
- 정모/2012.11.26 . . . . 1 match
1. 아, 그리고 오늘 정모에서 스터디/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공유가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외에 다른 스터디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궁금했고, 또 제가 하고 있는 스터디들 공유하고 지원을 요청하고 싶은 내용들도 있었거든요. 오늘 회장님께 은퇴 처리를 신청했고 사실 다음 주 정모에 갈 수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하긴 하지만 어쨌든 다음 주 정모에서는 스터디/프로젝트 공유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12.12.3 . . . . 1 match
* 겹치지만 주말이니 본인 판단에 맡기겠다는 생각이죠.. ㅎㅎ; 더 지나면 회장 선거 시즌이라. -[김태진]
- 정모/2012.4.2 . . . . 1 match
* 회고하면서 friendship에 쓸 내용도 함께 쓰는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회장 혼자 일하는 거 보다 나눠서 쓰는게 나으니까 ㅋㅋ 써달라고 말만 하면 보통 안 쓸텐데 이렇게 정모에서 쓰게하는 건 좋은 방법이네요.
- 정모/2012.4.30 . . . . 1 match
* 포트폴리오와 같이 계획서나 완성품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데, 회장한테 제출하면 지원사업 선정시 프로젝트 지원금 드립니다.
- 정모/2012.7.25 . . . . 1 match
* 우선적으로 정모에서 의견을 모은 후에 회장단이 구체적인 기준을 결정.
- 정모/2012.8.22 . . . . 1 match
* 회장후보 학칙 수정
- 정모/2013.1.29 . . . . 1 match
* [김민재] 회장의 첫 정모.
- 정모/2013.3.4 . . . . 1 match
* 강해져라 회장 - [김윤환]
- 정모/2013.4.8 . . . . 1 match
* Q: 누가 모을거에요? A: 회장이여...
- 정모/2013.5.13 . . . . 1 match
* 정말 재미있는 정모였습니다. ~~회장 짱짱맨~~ - [김민재]
- 정모/2013.6.10 . . . . 1 match
* 실제로 관리하는 사람들이 정해져 있는데, 그게 실질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는지, 분담하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기로 했는데, 회장님이 현재 상황을 잘 되고 있는지 아닌지를 인지하고 있는 지가 궁금합니다.
- 정모/2013.8.19 . . . . 1 match
* PC실 정리에 필요한 사항들은 회장단이 미리 준비하겠습니다.
- 조영준 . . . . 1 match
* 회장이라네요.
- 책거꾸로읽기 . . . . 1 match
인도 최고 부자 '''위프로'''의 쁘렘지 회장은 하드웨어의 산업의 기반이 약한 게 '''인도의 한계가 아니냐'''라는 질문에 '''우리도 하드웽어를 한다. PC로 일어선 회사가 우리 아니냐? 위프로의 경우 인도 국내 시장 매출의 25퍼센트는 하드웨어서 나온다'''고 대답하였다.
- 학회간교류 . . . . 1 match
* Netory:경태 형께서 [임인택] 에게 제안하셨습니다. [전시회]페이지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단은 회장님을 비롯한 ZeroPagers 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 [임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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