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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2/AClass . . . . 14 matches
          * 멘티 : 곽길문, 도상희, 한송이, 혜림
         ==== 혜림 ====
         ==== 혜림 ====
         ==== 혜림 ====
         ==== 혜림 ====
         ==== 혜림 ====
         ==== 혜림 ====
         * [혜림]
          * [혜림]
          * [혜림]
          LargeInt 덧셈! 자리수 고정, overflow 발생하지 않는 상에서 코딩
          * [혜림]
          * [혜림] - 처음부터, 클래스의 특징에는 캡슐화가 있다. 캡슐화는 왜쓰는가.... 잘못된 접근을 막아야 한다는데. 아,,ㅂㄱㅍ 아 오버로딩이 새로 생각났다. 생성자 - 클래스명과 항상 같게 사용하여야 한다.
          * [혜림] - 상속배웠습니다. protected가 무엇인지 배웠고 오버로딩, 오버라이딩이 무엇인지도 배웠습니다. static과 const도 배웠습니다.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12 matches
          * 2002. 1. 22 화요일 오후 2시 pc실로 모여주세요 : 역시나 마찬가지 진행 상의 확인이고, 29일에 종칩니다.
          * 2002. 1. 22 프로그램 진행 상의 체크 종료. 진행상 점검과, 체크사항,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교환
          * 2002. 1. 22 화요일 오후 2시 : 역시나 마찬가지 진행 상의 확인이고, 29일에 종칩니다. --상민
          * 사실 22일을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으려 했지만, 30일을 종착점으로 삼겠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상 체크는 종료이고, 종료하는 이유는 언급한것과 같이 Java에 좀더 신경을 써달라는 의미와 더 자세한 이유는 다음 30일 최종 모임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진행되어 왔던 계획들의 이야기와, 그동안의 거시적 미시적 성과 같은것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서, 영창 오세요. --상민
          * 진행상 체크는 하지 않지만 마지막 각자의 산출물을 30일에 링크 걸고 이 위키 페이지 최종 정리에 들어 갈것입니다. 30일 이후에 프로그램을 받겠습니다.
          * 1월 6일 : 최악의 상입니다. 작업진행률 0%. 어쨌든 내일까지는..! 발전이 없을것 같습니다.
          * 진행 상 : 3번째 다시짜기
          근거 : 벌써 4번째 다시 짠건데 98에서는 타이머가 제대로 안먹히거나 뭔가 안좋은 상이 계속 발생됨
          *진행상
          * 진행 상
          * 진행 상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11 matches
         이 코드를 사용하는 상은 다음과 같고,
         이것의 구현은 약간은 복잡한데, 이유는 생성과 파괴가 동시에 있어야 하는 상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직 앞으로 다루어야할 내용에 비해 상당히 간단한 편이다. 자세한 설명은 소스에 주석을 참고하라
         하지만 non-const의 operator[]는 이것(const operator[])와 완전히 다른 상이 된다. 이유는 non-const operator[]는 StringValue가 가리키고 있는 값을 변경할수 있는 권한을 내주기 때문이다. 즉, non-const operator[]는 자료의 읽기(Read)와 쓰기(Write)를 다 허용한다.
         의문 셋, 할당(assignment) 연산자는 아까 공유 문제를 뒤집어 버리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객체는 기초 클래스이다. 어떤 상에서 이를 유도하는 다른 클래스가 공유 flag를 비활성화 시키는지 확신 할수 없기 때문에, 일단 아무것도 하지 않고, 현재의 객체를 반환하게 해 두었다.
         자, 이제 전체의 구현코드를 보여줄 차례이다. 먼저 RCObject의 구현 상이다.
         기본 개념은 StringValue에서 적용된 방식과 비슷하다. CountHolder는 RCWidget의 클라이언트로 부터 구현 상을 숨겨 버릴 것이다. 사실 자세한 구현은 RCIPtr에 거의 다되어 있다. 그래서 이 클래스의 구현 상을 보자.
         void RCIPtr<T>::makeCopy() // copy-on-write 상의 구현
         참조세기는 보통의 객체들을 공유해서 시스템의 비용을 줄이고자 하는 최적화 기술이다. 즉, 공유를 많이 하지 않은 프로그램 객체에 대하여 이를 적용하면 더 많은 비용과,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작성할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는 것이다. 그 반대라면, 시간, 공간 비용 모두를 아끼게 해줄 것이다. 그러한 상을 생각해 본다.
         마지막 프록시가 실패하는 진짜 객체를 교체하지 못하는 상은 암시적(implicit) 형변환에서 기인한다. 프록시 객체는 암시적(implicit)으로 진짜 객체로 형변환할때 user-defined 형변환 함수가 불린다. 예를들어서 CharProxy는 char로 operator char을 호출해서 변화한다. Item 5의 설명을 보면 컴파일러는 user-defined 형변환 함수를 반응하는 인자로의 필요성이 있는 부분에서 해당 연산을 호출한다고 한다. 결국 함수 호출은 프록시가 전달될때 실패하면 실제 객체를 넘기는 것을 성공시켜서 가능한 것이다. 예를들어서 TVStation리하는 클래스에 watchTV 함수가 있다고 한다면:
         Proxy클래스는 구현하기 어려운 어떤 상에서 해결책이 될수 있다. 다차원 배열이 첫번째, lvaue/rvalue가 두번째 , 암시적 형변환 금지가 세번째 이다.
  • 1002/Journal . . . . 10 matches
          책을 읽으면서 '해석이 안되는 문장' 을 그냥 넘어가버렸다. 즉, NoSmok:HowToReadaBook 에서의 첫번째 단계를 아직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상에서는 Analyicial Reading 을 할 수가 없다.
          * 지금 현재 상에서 적절한 속도는 약 70 WPM 인것 같다. 모르는 단어 하나하나 전부 사전에서 찾아보는 속도 기준. 어느정도 어휘들에 익숙해지고 난 뒤.
          * 이번에 발제를 상당히 잘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보니, 한명은 적어도 일주일전부터 준비했고, 한명은 해당 챕터를 3-4번정도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가 어느정도이냐면, 해당 예제상에 대해 적절하게 자신의 예로 말할 수 있을정도이거나, 또는 요약한 내용을 거의 보지 않고도 이야기할 수 있는 수준이였다. 두명의 경우 외부 자료를 찾아보기도 했다.
          * Blank Error 의 에러율 변화에 대한 통계 - 이론으로 Dead Lock 을 아는 것과, 실제 Multi Thread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 Dead Lock 상을 자주 접하는것. 어느것이 더 학습효과가 높을까 하는 생각. 동의에 의한 교육에서 그 동기부여차원에서도 학습진행 스타일이 다르리란 생각이 듬.
         Refactoring 을 하기전 Todo 리스트를 정리하는데만 1시간정도를 쓰고 실제 작업을 들어가지 못했다. 왜 오래걸렸을까 생각해보면 Refactoring 을 하기에 충분히 Coverage Test 코드가 없다 라는 점이다. 현재의 UnitTest 85개들은 제대로 돌아가지만, AcceptanceTest 의 경우 함부로 돌릴 수가 없다. 왜냐하면 현재 Release 되어있는 이전 버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보면서 왜 JuNe 이 DB 에 대해 세 부분으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즉, DB 와 관련하여 개인 UnitTest 를 위한 개발자 컴퓨터 내 로컬 DB, 그리고 Integration Test 를 위한 DB, 그리고 릴리즈 된 제품을 위한 DB 가 필요하다. ("버전업을 위해 기존에 작성한 데이터들을 날립니다" 라고 서비스 업체가 이야기 한다면 얼마나 당한가.; 버전 패치를 위한, 통합 테스트를 위한 DB 는 따로 필요하다.)
          이전에 Alice in wonderland 책이 있었지만 제대로 이해를 잘 못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영어수준이 딸리는것에 대해 그냥 문제상으로만 놓은것이 잘못인것 같다.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깨닫음으로 인식하도록 노력하는것은 잊어버리기 쉽다. 이번에는 '더 쉬운 자료를 찾는다'라는 방법이 떠올라서 다행이다.
         그 중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가로질러 생각하기' 이다. 이는 아직 1002가 Good Reader / Good Listener 가 아니여서이기도 한데, 책을 한번 읽고 그 내용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질 못한다. 그러한 상에서 나의 주관이 먼저 개입되어버리면, 그 책에 대해 얻을 수 있는 것이 그만큼 왜곡되어버린다고 생각해버린다. NoSmok:그림듣기 의 유용함을 알긴 하지만.
          * 이전의 고등학교식으로 할땐 거의 하루 나가는 단어가 20개가 넘어서.; 하지만, 지금 4개 나갈때엔 확실히 재미도 있고, 해당 상에 대해 콩글리쉬라마 머릿속에 영어문장이 만들어진다. 이에 대해선 3일정도 더 관찰필요. 암튼 장점/단점은 이해도 : 속도. 일단은 난 전자를 택하려 한다. 어차피 잘 못하는 녀석이니까 뭘 하든 효율 떨어지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23 ~ 29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
          * 문제 : 오후 금시간에 4시간이나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10 matches
         == 참가 상 ==
         == 진행 상 ==
         == 참가 상 ==
         == 진행 상 ==
         == 참가 상 ==
         == 진행 상 ==
         == 참가 상 ==
         == 진행 상 ==
         == 참가 상 ==
         == 진행 상 ==
  • 정모/2011.4.4 . . . . 9 matches
          * 참가자 : [송지원], [김준석],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강소현], [박성현], [현], [박정근]
          * for(①; ②; ③) {④}와 같이 쓴 후, ① ②④③ ②④③ ②④③ ②④③...... 이라고 외우게 시킨다. ([현])
          1. 우선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어제 그 상에서 제가 ZeroPage 대표로서 방호실 아저씨를 대했는가에 대한 점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제가 그때 앞에 서 있던 사람이라 그랬던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강의실을 빌린 사람이라 그런 것입니다. 정모에 모인 사람들 중 제가 ZeroPage 대표이기 때문에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방호실 아저씨는 제가 ZeroPage 회장이신 줄도 모릅니다. 따라서 그 상에 대해 "회장다운 태도"가 안 되어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은 열린 공간에서의 저의 모든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회장다운 태도"는 사실 제가 ZeroPage 회장인지도 모르는 방호실 아저씨와 마주칠때보다 6피 등 제가 ZeroPage 회장인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6피에서 그냥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서 사담을 나눌 때도 항상 ZeroPage 회장답게 할 말은 걸러하고 완곡한 표현을 쓰라고 요구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 따라서 제가 언급한 부분은 송지원 학우께서 저의 행실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과 기본적인 관점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혹시 굳이 제가 언급해서가 아니라 다른 대표성을 가진 사람이라 예로 드신 것인가 싶어 다른 말도 덧붙입니다. 총무부장이 한 개인으로서 빈틈을 보였다고 총무가 그래도 되냐는 말을 듣는다면 그것이 합리적인 상입니까? 저는 그런 말은 의미가 없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총무부장이라는 잘 알려진 자리에 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그가 평소 빈틈을 보일 때 욕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 총무부장이 모든 비난을 고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오늘 OMS를 들으면서 이전 기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정말 팀플에서 서로간의 신뢰가 깨졌을 때 극단적으로 나올 수 있는 상이 생각나더라구요. 서로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마주보고 앉아 각자의 노트북을 보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을 때, 상대가 하는 것을 전혀 신뢰하지 못하고 계속 의심하게 되는 상을 겪어봐서 그런지, '''서로를 신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느꼈던건, '''''(비록 시간이 촉박할지라도)''문제다! 라는 인식을 하게 되면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Deadline처럼 느껴졌던 3분이라는 시간에 너무 연연하게 되어 Tunnel Vision에 빠져버렸습니다...OTL... 단계를 밟아나가는 단 맛에 빠져, 점점 벌집으로 다가가고 말았죠 ㅋㅋㅋ 몇 단계만 더 진행됬으면 결국 벌집을 건드리고 말았을겁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후기를 적으면서 느낀 것인데, 전 바로적는 후기보다, 하루~이틀 정도 지난 후에 다시 되돌아보면서 쓰는 것이 훨씬 넓은 시야에서 생각하면서 쓸 수 있는 거 같네요 ㅋㅋ - [박성현]
          * 음, 이번에 강의실 대여 논의때 "내가 너무 돈을 밝히는 듯한 언행을 해 오진 않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답은 "YES"고요....... 자중해야겠습니다. TDD의 경우는, 제가 평소 뭔가를 만들 때(특히 OOPHP Application) 흔히 사용하던 방식이라(클래스를 만들고 밑에 작동 코드를 적은 다음 브라우저로 확인) 조금만 더 노력하면 다른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은...... 소현 누님. 결코 누님의 탓이 아닙니다....... <( ºДº)> - [현]
          * "협동적으로 행동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협동적으로 생각해야만 실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 [http://store.steampowered.com/app/620?l=korean Portal 2 on Steam Store]. 참고로, 저 페이지는 제가 번역한 거예요. :D 제가 Steam 번역자로 활동하거든요. - [현]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8 matches
         자 이건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저 logDestruction상에서 예외가 발생한다면 어쩌게 할것인가? 해당 소스는 Session의 파괴자 안에서는 예외를 잡지 못한다. 그래서 해당 파괴자를 호출한 자에게 예외를 던진(전달한)다. 그렇지만 다른 에러들이 던져진 상에서 파괴자가 스스로 자신을 부른거라면 함수의 종료가 자동으로 이루어지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프로그램은 이쯤에서 머추어 버릴 것이다. -해석이 이상하군, 암튼 다른 예외 처리시에 세션 파괴자 로그시 예외가 발생한다면 프로그램이 멈춘다는 소리다.
         unexpected에 관련한 기본적인 행동은 terminate를 호출해서 terminate내에서 abort를 호출로 강제로 프그램을 멈추게 한다. 이 의미는 바로 abort는 프로그램을 종료할때 깨끗이 지우는 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활성화된 스택 프레임내의 지역 변수는 파괴되지 않는다.(즉, 프로그램이 멈추고 디버그시 그 상에 현재의 자료 값을 조사할수 있다는 의미). 그래서 예외 처리의 명세을 어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상이나, 거의 발생하지 않은 상이다. 불행히도 그런 심각한 상을 이르게 하는 함수 작성이 용이하다는게 문제이다. 컴파일러는 오직 예외 명세에 입각한대로 부분적으로 예외 사용에 관한 검사를 한다. 예외가 잡을수 없는것-언어 표준 상에서 거부하는(비록 주의(wanning)일지라도) ''금지하는'' 것- 은 함수를 호출할때 예외 명세에서 벗어나는 함수일것이다.
         이 코드에서 makeCallBack에서 func을 호출하는것은 func이 던지는 예외에 것을 알길이 없어서 예외 명세에 위반하는 위험한 상으로 갈수 있다.
         예외 명세의 균형있는 시각은 중요한것이다. 그것은 예외 발생을 예상하는 함수들의 예외 종류들을 보면 훌륭한 문서화가 될것이고, 잘못된 예외 명세의 상하의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상태 즉, 즉시 멈추는 것을 정당화할 만큼 잘못된 일이다. 같은 시각으로 예외는 컴파일러에 의하여 오직 부분적인 점검만을 당하고 예외는 의도하지 않은 잘못을 양산하기 쉬울것이다. 게다가 예외는 unexpected 예외에서 발생하는 높은 레벨의 예외 잡는 문제에 대하여 예방할수 있다.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독립적으로 object 파일들이 생성되어 지고, 단지 하나의 작성되어 만들어진 object파일에서 예외 처리가 없다면 다른 것들상의 예외 처리가 아무런 의미가 없기때문에, 당신이 예외처리코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컴파일러 제작사들이 이런 예외들을 지원시 일어나는 비용을 없앨 것이라고 예상한다. 게다가 object파일이 예외를 빼기위해 아무런 상호간의 링크가 되지 않는다면 예외 처리가 들어간 라이브러리와의 링크는 어떨까? 즉, 프로그램의 어떤 부분이라도 예외를 사용한다면 나머지 프로그램의 부분들도 예외를 지원해야 한다. 이런 부분적 예외 처리 상은 실행시간에 정확한 예외를 잡는 수행이 불가능 하게 만들것이다.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8 matches
          === Context for Object Construction : 객체의 생성을 위한 구문(관계, 문맥, 상) ===
         Printer 객체가 존재할수 있는 세가지의 상에서 이런 문제는 발생 될수 있다. : 그냥 그들 자체를 선언해서 사용하기. 다른 클래스로 유도될때. 좀더 큰 클래스에서 해당 클래스를 인자로 포용할때 이다. 하지만 숫자로 제어하고, 예외를 발생시키는 방법이 아닌 생성자가 사역(private)인자로 들어간 경우에는 해당 클래스에서 유도된 클래스들도 생성하지 못하며, 다른 클래스의 인자로도 들어갈수가 없어서, 이런 문제들이 봉쇄된다.
         이제, 단일한 객체 만들기 방법에 관한 디자인 방법은 알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객체를 숫자로 제어하는 것은 세가지의 생성 상에 의해서 폭잡한 상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을 알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생성자의 사역(private)역시 설명했다. 캡슐화된 thePrinter함수는 Printer라는 단일한 객체를 제한하고, 그것을 사용할수 있게 한다. thePrinter가 대안일까. 하지만 결국 thePrinter는 C++의 일반적인 방법인 이러한 디자인의 코드를 불가능하게 한다.
         이것은 그리 쉽지 않다. UPNumber 생성자가 이것을 유도 받은 모든 객체에게, Heap영역 기반의 객체로 만들어 버리라고 결정 하는것은 가능하지 않다. 기본 클래스로 쓰인 UPNumber의 생성자가 다음의 두 상을 체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editTuple내에 LogEntry객체를 생각해 보자. 수정을 위한 log를 남기기위해서는 displayEditDialog의 시작과 끝에서 매번 불러주면 되는데, 구지 왜 구지 이렇게 했을까? 이에관한 내용은 예외에 관련된 상 때문인데, Item 9를 참고하면 된다.
         이렇게 구현되어 있는 상에서, 만약 auto_ptr을 복사(copy)하거나 할당(assign)하면 어떨게 될까? 다음과 같이 말이다.
         한가지 더 생각해 보면 더미(dumb) 포인터인 pointee가 null값인 경우에 참조는 어떻게 될까? 안심해라. 이상은 C++의 설계 단계에서 이미 원하지 않는 것이라 가정 했고, 예외를 발생 시키도록 조치해 두었다. abort(중지)를 원하는가? 그렇게 된다.
  • 데블스캠프 . . . . 8 matches
         창조라기 보다는 그럴 수밖에 없는 상이었기 때문이라는 표현이 더 맞다.
         안하고 학교에서의 터치도 없었다. 그런 상이고 보면 내가 무언가를 가르쳐줄 수
         피로가 누적될것 같아서 하루씩 건너뛰면서 했다. 어떻게 생각하면 그런 상
         가끔 언론에서 극한 상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곤 한다. 그 사람들을
         우리는 그런 상을 하나 설정해서 그런 시도를 한번 해보자는 것이다. 뭐하러 사서
         또 그런 힘든 상속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 그것이 동기일 수도 있고, 선배이거나
         예전의 캠프에 경우엔 주로 학기중에 열렸었고, 피시실 자리문제라던지, 강사의 시간문제상 밤을 샐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NoSmok:단점에서오는장점 에는 힘든 상에서의 '극기' 에 의한 정신 수련 등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단점으로서는 캠프 참가자/비참가자 이후 학회에서 떨어져나가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는 99년 신입회원 C++ 스터디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고, 초기 60명 -> 중기 15명 -> 후기 8-10명 과 같은 현상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매년 같은 현상을 되풀이 했다. (데블스와 ZP 가 나누어져있을때건.) 하지만, 회의때마다 그러한 현상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했다. 주소록을 보면 한편으론 암울하다. 어떤 분들이 ZP회원이였었지? (초기 60명? 후기 10명?) 누구에게 연락을 해야 할까?
         6월 23일 이후부터 ["데블스캠프"]가 시작된다. 매일 진행상을 체크하고, 일어난 일, 선배로서 준비과정중 느꼈던 점을 캠프 이후 후배들과 이야기해야 할 것이다. (["ThreeFs"]) 이는 11년이 지나도 늘 새로운 학회같아보이는 ZeroPage 에서 머지않아 떠날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인듯 싶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는. 모르겠다. --석천
  • 2011년독서모임 . . . . 7 matches
          * 책의 주인공인 스기하라는 일본에 사는 교포입니다. 그런 교포의 관점에서 바라본 일본 사회의 모순과 조국에 대한 생각과 관점, 연예기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결국 스기하라는 이러한 일본 사회에 커다란 '즐 -_-;;' 을 날리고 끝난다고 보면 되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많은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격고 있는 바가 이와 다르지 않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약 제가 외국에 나가 살게 된되서 이와 같은 상에 국면하게 되면 과연 나는 어떻게 대응하게 될까 라는게 궁금했습니다.
          * 배경이 현실이 아닌 영화도 소개 했었는데 (팬도럼이었습니다 -ㅅ-) 이 영화는 2528년에 지구를 대체할 행성을 향해 출발한 사람들이 팬도럼 현상(오랜 시간 고립된 장소에 있어서 생기는 공상태랍니다 -_-;)으로 미쳐버린 한 인간이 저질러 놓은 만행과 그로 인해 생겨난 돌연변이 인간들, 그리고 흥미를 잃어버린 한 인간의 오랜 숙면과 그 숙면 속에서 깨어난 한 인간과 다른 사람(엔지니어가 한명 나옵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깨어 있었던 사람들이 그려가는 영화인데, 후반부 반전이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근데 전 영화를 보면서 그 반전을 예상해 버리는 바람에 -ㅅ-;;) 뭐,, 단순히 현실과 다르고 재미있게 봤던 영화라 소개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시거나 검색창을 이용해주.. (응?)
          * [김태진] -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을 아빠한테 선물받아 빨리 읽어야겠다고 하는 찰나, 소현이누나가 언급을 하시어 더 잴것도 없이 바로 이 책을 봤습니다. 감동류 라기보단 교훈류'갑'이었는데요. 많은 부분이 공감되었고, 또 이러이러해야겠다는 점도 많았습니다. 저는 제가 20살,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생의 금기라는 나이에 있고, 제 좌우명(?)인 '훗날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루하루를 살자'에 맞추어 많은 것을 해보고있고, 또 더 해봐야할거 같다고 (다시금) 생각했어요. 번외로 저는 감동류 중에 '엄마'류에 가장 약한(?)편이죠. 부모님이 잘 계시나 걱정될때가 종종 있네요.(저도 제 관리를 잘 해야하겠지만..)
          * 왁스 - 혼의 문턱 이라는 노래도 노래로서는 저한테 감동류 甲인거 같네요 'ㅅ'
          * [권순의] - 초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도 그렇고, 집에서 엄마도 그렇고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라는 책을 참 재밌게 읽고 이야기 해 주기에 언젠가 한번 읽어봐야 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헐... 뭔가 몰입이 잘 안되네요 -_-; 당했습니다. 흐음.. 해남에 관한 이야기는 그냥 그러려니 했고 경주에 관한 이야기를 보면서야 가 봐서인지 공감을 할 수 있었던.. 그런 책이었네요. 음.. 여하튼.. 그래도 전라도 쪽은 태어나서 2번밖에 가 보지를 못해서 읽으면서 아 이런 곳이 있구나 라는 것 정도는 알 수 었네요. 국내 여행도 잘만 찾아가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김태진] - 한비야씨가 쓴 이 책은 사실 여행보다는 봉사활동에 관한 자기 자랑을 하는 책에 가깝습니다.-_-; 아무튼 이런저런 나라들을 돌아다니며 그 나라에 대한 현재(5년전)상을 알게 해주고 어떠한 것들이 있었는지, (자기가 예전에 돌아다니며) 어떤 경험을 했는지도 간접적으로 들어있었던거 같네요. 또 다른 책은 서울여행사전이라는 책인데, 서울에 있는 관광지나 맛집등등을 써둔 책이었습니다. 어떤어떤 관광지들이 내가 전혀가보지 않은 곳인지 알 수 있어 좋았네요.
          * [권순의] - 사실.. 처음엔 구글에서 노인이 나오는 소설이라고 쳤는데 저 책이 나오더라고요. 대충 줄거리를 보니까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해서 읽었는데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었다는? 정말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근데 몇몇 추리는 맞춘 -_-) 중간중간에 책을 덮어야 하는 상이 싫기도 했었습니다. 한 노인이 (89년도 일본 배경입니다.) 세금 법이 바뀐지 얼마 안 되어 소비세라는게 생겼는데, 그것을 내지 않고 그냥 가려고 하자 여자 주인과 실랑이가 붙었는데 그 여인이 살해당하고 사람들은 소비세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경찰이 그 노인과 여인의 관계를 알아내려고 하면서 진짜 노인이 여인을 살해한 이유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 노인이 한국인이라는 것도 나오는데요, 일제 강점기때 강제로 끌려가 고생을 한 노인을 보면서 경찰과 이 노인의 과거를 알려준 사람이 우리는 정말로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을 하였다라고, 이것을 일본이 정식으로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될 문제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뭉클하데요. 아무튼.. 우연히 읽어서 참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었네요.
  • MineFinder . . . . 7 matches
          * 추후 DP 로 확장된다면 StrategyPattern 과 StatePattern 등이 이용될 것 같지만. 이는 추후 ["Refactoring"] 해 나가면서 생각해볼 사항. 프로그램이 좀 더 커지고 ["Refactoring"] 이 이루어진다면 DLL 부분으로 빠져나올 수 있을듯. ('빠져나와야 할 상이 생길듯' 이 더 정확하지만. -_-a)
         == 진행 상 ==
          * 컴퓨터는 현재의 지뢰찾기 프로그램 상을 알아서 판단하고, 해당 행동을 결정한다.
         손에 대한 모델링이여서 그런지 손에만 집착하게 되었군. -_-; 이 일을 위해서는 손, 눈, 머리가 있어야 하겠는데. 마우스 노가다를 위한 손, 해당 지뢰찾기 상태를 봐야 할 눈, 그리고 해당 상에 따른 판단, 지시를 해야 할 머리의 모델링. (단, 여기에 각각에 대해 조건을 붙인다면 '지뢰찾기프로그램을 위한' 이라는 말이 붙겠지만.)
          * 컴퓨터는 현재의 지뢰찾기 프로그램 상을 알아서 판단하고, 해당 행동을 결정한다.
         || CMineSweeper || 실질적인 두뇌에 해당되는 부분. CMinerController 와 CMinerBitampAnalyzer 를 멤버로 가지며, 이를 이용하여 게임상분석, 지뢰찾기관련 판단 등을 한다 ||
          * Status 표시창 주기적으로 지워주기 - 진행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부하가 많이 걸린다.
  • 1thPCinCAUCSE . . . . 6 matches
         물론 C나 C++을 사용해야만 하는 상 자체가 하나의 과제 상이 되고 덕분에 여러가지 공부가 되긴 하겠 지만, 우리는 "왜 C/C++ 밖에 사용할 수 없느냐"는 조금 더 본질적인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특히 학과 분위기가 C/C++ 쪽으로 편중되어 있는 상에서는 말이죠.
         혹자는 이런 말을 할겁니다. "사회에 나가서 일하다 보면 자기가 원하는 환경에서 일할 수 없는 상이 수도 없이 많다. 갑이 까라면 까는거거든." 하지만 이런 상을 학교에까지 연결할 필요는 없어 보입 니다. 우리는 "교육"과 "학문"이란 걸 하는 것이니까 요.
         C/C++(VC++6.0)만 사용할 수 있는 상에서는 ["STL"]을 사용하냐 안하냐가 엄청난 차이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팀이 두명이냐 세명이냐도 중요하긴 할 터인데, 어떻게 조직적으로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기도 하고 별로 없기도 할 것이다. 또한 자가 테스트를 통해 어느 정도 검증된 프로그램만 제출을 할 수 있다면 페널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유리할 것이다.
  • Z&D토론백업 . . . . 6 matches
         == 현재 ZeroPage 와 Devils 현 ==
         ["Z&D토론/학회현"] 을 참조해주세요.
         데블스 경우에도 활동 상이 미약하여, ZP와 데블스의 통합 효과가 극히 미미해 보이는군요.
          * 제가 이해하는 현상 - 방금 ZP 위키 가서 몇 선배님들의 통합에 대한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어려운 위키를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사용한듯...-,-;;;) 그리고 여기 여러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제가 이해하기로는 지금 상은 (제 이해가 틀리다면 이야기해주세요) 고학번 선배님들 사이에서 의견차가 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름 문제부터 시작해서 가장 기본적인 합치는 문제 까지... 서로에 대한 애착심이 강하다보니 의견차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작 이야기의 주체가 되야할 00,01이 참여가 없어서 선배님들이 애 태우시는 듯 해 보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1월 31일 아침 6시 16분 - 데블스 게시판에서는 지금, 내부 의견정리도 없이 통합회의에 참석하여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 없이 이루어진 통합 결정인 만큼, 통합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ZP와 데블스의 통합이 아니라, ZP의 데블스 00 01 회원 흡수 가 될것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은 데블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서 더더욱 데블스 저학번 회원님들과 멀어질테니까요. 기존 데블스OB만 따로 활동하거나, 따로 게시판을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이러면 통합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는 반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서,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전에 선배의 말 보다는, 활동의 주체가 되는 후배님들의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긴 했으나, 그것은 선배들의 지지와 후원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선배들이 등돌리는 상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ZP와 데블스 선배님들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마련해봅시다. 만약 계속해서 강한 반대가 나온다면 통합논의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공산이 없지 않습니다. 허나, 데블스 후배님들 회원 단 두명만의 의견으로 통합 결정을 한 것이라면, 그 자체가 후배의 월권이 아닐까요? 데블스가 단 두명만의 학회는 아니니까요.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어봅시다. And.. ZP 선배의 입장에서 이번 통합 결정에 대해, 저는 여러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데블스 흩어서 회원 흡수하기" 분위기라면 제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혀뉘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6 matches
          * 학생 : [설유환], [장재영], [현제]
         || 현제 || O ||
         상에 따라 프로그램을 다 만들기 귀찮으므로 사용
          * 현제 - 우선 c언어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연산자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또한 함수 4가지에 대해서 배웠는데, printf, scanf,switch, if에 대해서 배웠고 그리고 새싹강사님께 C를 이용해 작성하신 프로그램을 구경하기도 했는데, C로 이런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새싹 강사님께서 우선적으로 설명을 해주신다음 새싹들이 실습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됬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편했다. 다음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도 해봐야겠다.
         || 현제 || O ||
          * 현제
  • 암호화실습 . . . . 6 matches
         ||[재선]||[비밀키/재선]||
         ||김태훈, 재선||[개인키,공개키/김태훈,재선]||
         ||류주영,재선||[HASH구하기/류주영,재선]||
  • 정모/2004.04.27 . . . . 6 matches
          || 03 || 나휘동 구자겸 재선 임민수 노수민 서영희 곽세환 ||
         == [PC실관리] 진행 상 알리기 ==
         == 프로젝트 진행 상 알리기 &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
          * [몸짱프로젝트] - 페이지 만들었음. - [서영희], [재선] 참여
         == [지금그때2004] 정리 상 ==
          * 그날은 단순히 위키설명회와 멤버 영입인가요. 그 이후 무얼할 것인지 뚜렷한 계획을 세우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재선]
  • 정모/2011.3.14 . . . . 6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송지원], [이원희],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정지연], [권순의], [박성현], [강소현], [현], [신기호], [김태진], [경세준]
          * [현]의 세미나 : Objective-C
          * Ice Breaking에서 지난 주에 하였던 일 3가지를 적되 1가지는 거짓으로 적어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했던 거짓말은 C언어의 low-level적 특성을 잊었다는 거였는데...열혈강의 책 첫장을 보면서 새로이 책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것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새싹 교실 수업에 피해가 없도록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현 학우의 OMS는 중간에 들어가서 잘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새싹교실에 추가 반배정이 있었는데 인원수가 늘은 만큼 수업 시 글자가 안보인다거나 목소리가 안들리는 피해가 없도록 잘 준비해 갈 계획입니다. - [강소현]
          * 그간 PNA를 별로 시덥잖게 생각하다가, 이번에 후기를 듣고 나서 꼭 한번쯤은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딱히 M모 기기 때문은 아닙니다. 정말로.) 다음 주에 할 [http://extaccess.cyrusian.com/zeropage/keyword.php 키워드 전기수]가 기대됩니다. :) - [현]
          * 이번 정모때는 대안언어 축제에서 알아온 2T1F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반응이 나와서 기쁘네요. 항상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도 피실험자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믿고있어요X) 옵줵쒸 세미나는 현학우의 평소 마인드?대로 심플해서 좋았어요. Simple is Best! 배우고싶긴 했지만 난 맥도없고 아이폰도없고 하면서 미루었는데 현이의 아이스브레이킹 세미나를 듣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이에요. 역시 처음에는 아이스 브레이킹이 최고X) 저의 대안언어 공유는...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실제로 축제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느낌을 다 전달 못해 아쉬워요. 처음만난 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대해 비슷하면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거든요. 우리학교 선배님들도 많더라고요! 다음 대안언어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ZP 번개모임같은거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런저런 자리가 많을텐데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항상 새로운 시도가 정말 긍정적인 변화 인거 같습니다. 이번 정모에서 시작을 간단하지만 세 명제씩 써서 맞추는 게임, 서로 서로에게 더 관심을 갖는 계기다 되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 학우의 오브젝트 씨 세미나도 짧은 시간에 새로운 언어, 표현 이런걸 짜임새 있게 접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생선은 솔직한 심정으로 별로 귀엽진 않았구요. 서지혜 학우가 소개한 대안언어 축제도 새로운 정보였어요.
  • 5인용C++스터디 . . . . 5 matches
          * Player 2 ( :D :D :D :D :D ) : [재선] - 지뢰찾기, 장기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재선
          * [5인용C++스터디/메뉴와단축키] - 재선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재선
          || 재선, 조재화(페어) || [http://zeropage.org/pub/upload/SchedulByHC.hwp] || . ||
  • EffectiveC++ . . . . 5 matches
         두번째 상의 예.
         그런데 b가 a로 초기화된 레퍼런스라면 보기에는 재귀치환에 해당한다. 이런 가능한 상에 대처하기 위해 특별히 주의를 가지는 것에 는 두가지 좋은 점이 있다. 첫째는 '''효율성'''이다. 치환 연산자의 상위 부분에서 재귀치환을 검사할 수 있다면, 바로 리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정확함'''을 확인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치환 연산자는 객체의 새로운 값에 해당하는 새로운 리소스들을 할당하기 전에 객체에 할당된 리소스들을 해제해야만 한다. 이전 값들을 제거해야 한다는 말이다. 재귀치환일 경우 이런식으로 이전 값들을 제거할경우 큰 hazard를 가져 온다. 왜냐하면, 기존 리소스들이 새로운 리소들을 치환하는 과정에서 필요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치환연산자에서 strcpy를 수행할때 발생하는 일은 예측할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은 data가 삭제되면서 rhs.data가 삭제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data, this->data 그리고, rhs.data가 모두 같은 포인터기 때문에 그렇게 된것이다. 최악의 상이다.. [[BR]][[BR]]
         자신이 알아서 상에 따라 처신하도록.
         하지만 상에 따라서는 반드시 클래스의 내용을 사용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그럴때는 전방 참조의 의미는 약해진다.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5 matches
         자료구조는 일단 1. 각각의 자료구조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2. 실제의 구현법을 익히며 (뭐.요새는 collection library들을 제공하므로 직접구현할 일이 줄어들었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초가 됨) 3. 해당 문제상에 적절한 자료구조를 선택할 수 있는 눈을 다듬어야 함. --석천
         이런 학생들이 주어진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소위 "객관식" 혹은 "문제출제자"가 존재하는 시험장 상 하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보일것임은 자명하다. 하지만 스스로가 문제와 해답을 모두 만들어내야 하는 상이라면, 알고리즘을 완전히 새로 고안해내야 하는, 또는 기존 알고리즘을 변형해야 하는 대다수의 상이라면 어떨까?
         알고리즘을 공부하면 큰 줄기들을 알아야 합니다. 개별 테크닉들도 중요하지만 "패러다임"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알고리즘을 상에 맞게 마음대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또, 자신만의 분류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see also HowToReadIt Build Your Own Taxonomy) 구체적인 문제들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여럿 접하는 동안 그냥 지나쳐 버리면 개별자는 영원히 개별자로 남을 뿐입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서로 묶어서 일반화를 해야 합니다. (see also DoItAgainToLearn)
  • MobileJavaStudy/Tip . . . . 5 matches
         {{{~cpp destoryApp}}} 메소드에는 {{{~cpp unconditional}}} 이라는 {{{~cpp boolean}}} 값이 있다. {{{~cpp MIDlet}}}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거나 종료되어야 할 때 {{{~cpp DestoryApp}}} 메소드가 호출되고 {{{~cpp MIDlet}}}이 {{{~cpp Destroyed}}} 상태로 들어가게 되는데, 만약 {{{~cpp MIDlet}}}이 중요한 과정을 수행중이라면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시켜 그 과정이 끝날때까지 {{{~cpp Destroyed}}} 상태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요청도 상에 따라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는데, {{{~cpp unconditional}}} 이라는 값이 그 상을 알려준다. {{{~cpp unconditional}}}이 {{{~cpp true}}} 인 경우에는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해도 무시되는 상이고, {{{~cpp false}}} 인 경우에는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하면 {{{~cpp Destroyed}}} 상태로 가는 것을 잠시 막을 수 있다.
         그러므로 {{{~cpp destroyApp}}} 메소드를 만들 때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사용해야 하게 된다면 {{{~cpp unconditional}}} 값에 따라 이 값이 {{{~cpp false}}}인 경우에만 {{{~cpp MIDletStatChangeException}}}을 사용하고 {{{~cpp true}}}인 경우는 무조건 {{{~cpp Destroyed}}} 상태로 가야하는 상이므로 그 상에 맞게 처리해 주면 된다.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5 matches
         저러한 상에서, 만약 내가 느린 플그램이나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80-20 규칙은 프로그램의 랜덤 구역의 증가는 돕는데 썩좋지는 않다는 걸 의미한다. 사실, 프로그램은 성능 향상은 비직관적이다. 하지만 당신의 프로그램에서 단순한 랜덤 부분의 증가보다 성능의 병목 지점을 찾는 생각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더 좋와 보이지는 않은 것이다. 자 그럼 일해 보실까요?
         LargeObject 인스턴스들이 크기 때문에 그런 객체에서 모든 데이터를 얻는 것은, 만약에 특별히 데이터 베이스가 외부에 네크워크 상에서 자료 로드가 있다면 데이터 베이스의 작업은 비쌀것이다. 몇몇 상에서 모든 데이터 베이스를 읽어들이는 비용은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서 다음의 어플리케이션의 종류에 관하여 생각해 보자.
         자, 그럼 다시 한번 LargeObject내의 포인터들에 관하여 생각해 보자. 사용하기전에 각각의 포인터들을 검사하는 것에 비해서, 모든 포인터들이 null로 초기화 되어 있는것은 에러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다행히도, 이런 우려는 Item28의 ''smart pointers''의 이용으로 편이성을 제시한다. 만약 LargeObject내부에서 smart pointer를 사용한다면 당신은 아마도 더이상 포인터를 mutable하게 선언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당신이 mutable을 필요로 하는 상이, smart pointer클래스들의 적용으로 가기 때문에 위의 내용은 좀 임시적인것이다. 이런 문제에 관해 한번 생각해 봐라
         이번 아이템은 일반적인 사용을 다루었다. 그리고 속도 향상은 상응 하는 메모리 비용을 지불을 해야만 할수 있다. 최대값, 최소값, 평균을 감안해서 요구되는 여분의 공간을 유지한다. 하지만 그것은 시간을 절약한다. cach 결과는 좀더 많은 메모리의 공간을 요구하지만 다시 할당되는 부분의 시간과 비용을 줄여서 비용을 절약한다. 미리 가지고 오고(prefetching)은 미리 가지고 와야 할것에 대한 공간을 요구하지만, 매번 그 자원에 접근해야 하는 시간을 줄여준다. 이러한 이야기(개념)은 Computer Science(컴퓨터 과학)에서 오래된 이야기 이다.:일반적으로 시간 자원과 공간 자원과의 교환(trade). (그렇지만 항상 이런 것이 가상 메모리와 캐쉬 페이지에 객체를 만드는것이 참은 아니다. 드문 경우에 있어, 큰 객체의 만드는 것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performance)을 향상 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활성화 요구에 대한 활동이 증가하거나, 당신의 캐쉬에 대한 접근이 줄어 들또 혹은 둘다 일때 말이다. 당신은 어떻게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을 것인가? 상을 점검하고 궁리하고 또 궁리해서 그문제를 해결하라(Item 16참고).)
         이런 코드는, 대다수의 컴파일러들이 '''반환 값 최적화'''를 수행하는 것 보다 처리하기 더 까다롭다. 처음에 우리는 함수 안에서 단지 당신이 이름 지어진 result을 사용하기 위해 객체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된다. 이름 지어지지 않은(없는) 객체가 이름 지어진 객체들 보다 더 제거하기 쉬운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이름 지어진 객체와 이름 지어지 않은(없는 ) 객체를 선택하 상이 주어진다면 당신은 아마 임시 인자들을 사용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그것은 특별히 오래된 컴파일러가 아닌 이상은 결코 이름 지어진 녀석들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
  • PairProgramming토론 . . . . 5 matches
         겉으로 보기엔, 왕초보/왕도사의 짝은 상당히 비효율적일 것 같지요. PairProgramming을 한다고 해도, 왕도사가 키보드를 거의 독차지하고, 왕초보가 간간히 던지는 멍청한 질문은 둘(정확히는 왕도사)의 프로그래밍 속도를 늦출 것이고요. 또, 아무것도 못하고 멍청히 지켜봐야만 하는 왕초보 역시 답답할 겁니다. 괜히 질문했다가는 핀잔받기 일수이고. 둘 다 짜증나는 상이죠.
         이런 상에서는 SoloProgramming이 낫다는 말을 하고 싶을 겁니다. 왕초보는 왕초보대로 짜고, 왕도사는 또 자기 마음대로(full-speed로) 짜고. 하지만, 이건 기본적으로 잘못된 관점에서 오는 문제입니다. 제대로 된 PairProgramming은 전체 팀은 물론 각 개인에게도 모두 이득을 줍니다.
         제가 여러번 강조했다시피 넓게 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제가 쓴 http://c2.com/cgi/wiki?RecordYourCommunicationInTheCode 나 http://c2.com/cgi/wiki?DialogueWhilePairProgramming 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사실 정말 왕초보는 어떤 방법론, 어떤 프로젝트에도 팀에게 이득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왕초보를 쓰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망하는 (아주 희귀하고 괴로운) 상에서 XP가 가장 효율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안목을 넓혀서 본다고 해도 저는 큰 매력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협 영화를 보면 일반적으로 제자는 대부분 스승을 따르고 섬깁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 와서는 이것은 극히 일부의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이고 대부분은 개인적인 성향이 훨씬 강합니다. 이런 상에서 과연 왕도사가 미래를 내다보며 왕초보를 가르칠 것인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교육을 목표로 살아가는 왕도사라면 왕초보를 가르칠 수 있을지 모르나 그 효용 범위는 겨우 몇 왕초보에게만 주어지는 기회가 아닐까요? 다른쪽으로 빠질려구 하네요..
         그리고 팀 내부에 상대적으로 실력이 부족한 사람이 있을 경우 XP에서는 이 사람을 내보낼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쓸 것인지 여러면(이득/비용)에서 판단을 합니다. 만약 그대로 써야하는 상이라면 PairProgramming이 아주 핵심적인 요소가 됩니다.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5 matches
          * Winner : [송지원], [현]
         || [현] || 에러 || 불완전하다 -> 에러가 너무 많이 났음 || ||
         || [현] || 트위터 || 변수 -> 전역 변수가 앳(@)으로 시작해서 트위터 멘셔닝 같았음 || ||
          *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보다 의도가 명확하지 않은 상을 제시하는 게 이해하기 좋을 것 같으니 하나 예를 들어볼게. RubyLanguage에서 괄호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은 if 구문에 대해서만 그런 것은 아니야. 함수의 경우도 마찬가지지. 만약 내가 매개변수 a와 b를 받아 그 둘을 더해 반환해주는 함수 add(a, b)를 만들었다 치자. 이 메서드를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겠지.
          * 그간 공부하신 것으로 세미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역시 "중구난방"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마츠모토씨가 좋아하는 부분만 섞어서 만들었다고 하니 그럴 수 밖에....... 솔직하게 말하면 좀 거부감이 있어요. - [현]
  • ZeroPageServer/old . . . . 5 matches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 || 계정 신청 상 ||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2] || 계정 신청 상 ||
          * 헉 cvs pserver 가 언인스톨 되어 있었다. 업그레이드 이후 어마어마한 상인데, squid 도 지워져 있나?
  • ZeroPagers . . . . 5 matches
          * [창재]
          * [선준]
          * [현]
          * 재선 : [재선] - 광주과학기술원
  • 정모/2011.3.28 . . . . 5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장혁수], [박성현], [강소현], [현], [윤종하], [신기호]
          * 총무 [현] 학우에게 만원씩 내주세요~ ~~거지페이지를 살려주세요…~~
          * 현재 회비 내신 분: [권순의], [강성현], [정의정], [강소현], [윤종하], [신기호], [송지원], [박정근], [현], [박성현], [김준석], [임상현], [김수경], [서지혜], [이원희] (April 1, 2011 갱신)
          * 홍기형은 회비가 아닌 "발전기금"을 냈어요. :D - [현]
          * 키워드 전기수는 공식적으로 폐기되었습니다....... 슬프군요. 빨리 새싹을 진행해야지 이거 원....... 키넥트는 정말 가지고 싶어요. 저는 언제 테드같은 곳에 나가볼까요? 회비는 횡령하고 두 배로 채워넣으면 되나요? 여러분 이거 다 농담인 거 아시죠? 마에스트로에 꼭 들고 싶어요. 졸리네요....... - [현]
  • 정모/2011.3.7 . . . . 5 matches
          * 참가자 : [권순의], [강소현], [정의정], [현], [박성현],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강성현], [서지혜], [김수경], [윤종하]
          * 활동 공유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행되고,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강의실이나 상이 열악해서 안타까웠다. 마지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코드레이스를 하지 않고,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임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얘기하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 [강소현]
          * 루비는 선배들을 통해 이런게 있다라는건 들었었지만, 막상 실제로 접해보지는 못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루비라는 언어에 대해 직접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직접 좀 찾아보면서 루비라는 언어를 좀 더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폐차쿠차를 통해 알고 있던 영화가 정말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여주려 했던 영화는 뭐 저런 사기 캐릭이 있나라고 생각하면서 봤던 영화였는데, 동영상이 재생되었더라면 다시금 그때의 그 당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아니면 다른 느낌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권순의]
          * 루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웠지만, 별로 실용적으로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던 영화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나니 "아 그럴 수도 있군! 이거 재미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새싹스터디 커리큘럼 작성에 부하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thread를 열어서 job을 분담하지 않는다면 timeout이 날 것 같아 걱정 중입니다. 다음 페차쿠차로 Objective-C에 대해 발표 해보아야겠습니다. - [현]
          * 제가 "실용적"이라는 단어를 잘못 사용했네요. 이 단어를 사용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언어가 너무 "중구난방"한 느낌이 들어서, 별로 "제가 쓸 일이" 없을 것 같다는 의미를 전달하려 했어요. - [현]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5 matches
         홍보 현에 대하여
         하양 : 현재 전체 신청상을 보면, 새내기 6명, 재학생 9명이다.
         녹색 & 검정 : 어디까지나 예상인원이므로, 그냥 이정도 선에서 이야기를 마쳐도 좋을것 같다. 홍보이후 재측정한뒤 상을 보는것이 좋겠다.
         현 참석자 연락 상에 대하여. 재연락이 필요하다.
         검정 : 당사자가 지금 회의에 없다. 그러므로 현재 논의된 진행상에 대한 파악이 어려울 것이다.
  • 회원자격 . . . . 5 matches
          오프라인과 특수한 상 기반 온라인 성격의 모임은 모두 1번의 모임을 1회 참여로 간주합니다.
          오프라인과 특수한 상 기반 온라인 성격의 모임은 모두 1번의 모임을 1회 참여로 간주합니다.
          오프라인과 특수한 상 기반 온라인 성격의 모임은 모두 1번의 모임을 1회 참여로 간주합니다.
          오프라인과 특수한 상 기반 온라인 성격의 모임은 모두 1번의 모임을 1회 참여로 간주합니다.
          * 예, 제로페이지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이해하고 동의해야 그 공동체에 애착(?)을 가질수 있겠지요. 공동체 활동 참여는 그 뒤에 자연히 따라오게되는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상이 약간 모순인것은 제로페이지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회원들간의 생각차가 좀 있는듯 하단겁니다. ["제로페이지는"]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회원자격"]을 논하는 데에 선행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덕준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4 matches
          * ~~그건 인도개발자만..~~ 원래는 의사결정은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이 내려야하는데, 기술에 대한 결정권을 기술과 거리가 먼 관리자등이 내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까라면 까 식으로). 이때의 의사결정권자는 모순적 상에 처해있을 거란 글을 봤는데ㅋㅋ 1. 기술에 대한 지식이 적거나 거의없다. 2. 지식은 없지만 기술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 [서지혜]
          * 패턴을 분류하는 것은 필요한 상에서 적절한 패턴을 선택하는 것을 용이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 디자인이 아닌 구현단계에서도 이러한 상을 "''우연에 의한 프로그래밍''"이라고 설명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대부분의 개발자는 "''우연에 의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다고...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 [박성현]
          * 사실 거의 대부분의 상에서 Strategy는 Factory Method의 좋은 대안이 된다.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4 matches
         주변에서 특정 패턴이 구현된 코드를 구하기가 힘들다면 이 패턴을 자신이 만지고 있는 코드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러다가 오히려 복잡도만 증가하면 "아 이 경우에는 이 패턴을 쓰면 안되겠구나"하는 걸 학습할 수도 있죠. GoF는 한결 같이 패턴을 배울 때에는 "이 패턴이 적합한 상과 동시에 이 패턴이 악용/오용될 수 있는 상"을 함께 공부하라고 합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지식이라는 것은 한가지 표현양상(representation)으로만 이뤄져 있지 않습니다. "사과"라는 대상을 음식으로도, 그림의 대상으로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 패턴이 적용된 "다양한 경우"를 접하도록 하라는 것이 이런 겁니다. 동일 대상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라는 것이죠. 자바로 구현된 코드도 보고, C++로 된 것도 보고, 스몰토크로 된 것도 봐야 합니다. 설령 "오로지 자바족"(전 이런 사람들을 Javarian이라고 부릅니다. Java와 barbarian을 합성해서 만든 조어지요. 이런 "하나만 열나리 공부하는 것"의 병폐에 대해서는 존 블리스사이즈가 C++ Report에 쓴 Diversify라는 기사를 읽어보세요 http://www.research.ibm.com/people/v/vlis/pubs/gurus-99.pdf) 이라고 할지라도요. 그래야 비로소 자바로도 "상에 맞는" 제대로 된 패턴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패턴은 그 구현(implementation)보다 의도(intent)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잊지 말고, 설명을 위한 방편으로 채용된 한가지 도식에 자신의 사고를 구속하는
          * 컨텍스트와 문제상에 대한 설명이 없거나 부족하다 -- 결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패턴이 도입된 것이 아니라 패턴을 써먹기 위해 패턴이 도입된 느낌을 준다.
  • MFCStudy_2002_1 . . . . 4 matches
         === 진행상 및 잡담들... ===
         개인들의 진행상을 적어 주세요. 매일매일 진척상 말이죠.[[BR]]
         진행상과 느낀점은 추후 페이지를 빼내서 링크시켜야겠죠. ^^ 우선은 틀만 잡습니다. --창섭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4 matches
         좋은 소프트웨어는 변화를 잘 수용한다. 새로운 기능을 수용하고, 새로운 플랫폼에 잘 적용되고, 새로운 요구를 잘 받아 들이며, 새로운 입력을 잘 잡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유연하고, 강하고, 신뢰성있고, 돌발 상(사고)에 의해 죽지 않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미래에 필요한 요소를 예상하고, 오늘날 구현시에 포함시키는 프로그래머들에 의해서 디자인된다. 이러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는-우아하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program in the future tens''(매래의 프로그램:이하 영문 직접 사용)을 감안하는 사람들이 작성한다.
         그 의미는 클라이언트 코드에 대하여 약간의 변화가 -delete문-결과적으로 클래스 B의 정의까지 변화해야 하는 필요성을 보여준다. 그런한 상이 발생하면, B의 클라이언트들은 모두 재 컴파일 해야 한다. 아까, 이 필자의 충고를 따르면, 확장 코드에 대한 클라이언트의 라이브러리도 재 컴파일, 재 연결해야 한다. 이는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효과를 미틴다.
         모든 일에 대하여 AbstractTnimal은 반드시 추상적이어야 하나? 그것은 반드시 최소 하나의 순수 가상 함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에 알맞는 함수를 고르기에는 별 문제가 없다. 그렇지만 희귀한 경우에 당신은 아마 AbstractAnimal 같은 클래스를 만들어야 하는 상에 직면할지도 모른다. 그러한 경우에, 적당한 방법은 순수 가상 함수로 파괴자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위에서 보는것과 같이 말이다.포인터를 통한 다형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본 클래스는 가상 파괴자를 어떤 방법으로든 필요로 한다. 그래서 순수 가상함수를 만들기 위한 비용만이 해당 클래스 정의부 바깥에서 이루어질 구현에서 지불된다. (에를들어서 p195를 보아라)
         basic_string 템플릿이 세가지의 논의를 가지고 아서, 이 한줄에 조차 자세하게 주석을 달수 있다.;그렇지만 무엇보다 먼저 생각할것 '''첫번째'''는 기본 값이다. ''진짜'' string 형의 이해를 위해서 반드시 이와 같은 상에 직면하는데, 바로 basic_string에 대한 선언을 수정할수 없는가? 이다.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4 matches
         언제나 개발을 할 때 '어라~ 같은 일 하는데? 이거 Base 클래스 만들어서 위로 올려야 겠는데?' 일말의 틈도 주지 않고 실행한다. 다형성을 사용하는 코드를 생성한다. '와우~! 한결 깔끔해 졌는걸?' 하지만 오산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먼가 추가할 동작들이 생겼다. 이제 고치기 시작한다. Base 클래스 부터... 고치고 나니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코드 수정의 여파가 하위 클래스들에게 까지 미친다. 정말 미친다. 이런 상속을 통한 계층 구조는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의 결합도를 높여준다. 지나 치게 크게..! 동감하지 않는가? 하나를 고쳤는데 수정할 꺼리가 마구 쏟아지는 상을...
         상속을 사용하는 상을 국한 시켜야 할 것같다. 상위 클래스의 기능을 100%로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기능을 필요로 하는 객체가 필요할 때! .. 이런 상일 때는 상속을 사용해도 후풍이 두렵지 않을 것 같다. GoF의 책이나 다른 DP의 책들은 항상 말한다. 상속 보다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사용하라고... 그 이유를 이제야 알 것같다. 동감하지 않는가? Base 클래스를 수정할 때마다 하위 클래스를 수정해야 하는 상이 발생한다면 그건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지원하는게 더 낫다는 신호이다. 객체는 언제나 [[SOLID|SRP (Single Responsiblity Principle)]]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4 matches
         그렇다고 이 상을 다른 사람에게 말로 하면 당연히 '응. 그래. 다음번에는 주도적으로 잡아' 라고 하지만. 한동안 손가락이 쉽게 가지 않을 것 같다. 개인적인 문제일까. 아직 현상에 대한 분석이 잘 안되는중이다.
          * 예전에 일할때 잘못했었던 실수를 다시하고 있으니, 바로 기획자와의 대화이다. Iteration 이 끝날때마다 개발자가 먼저 기획자 또는 고객에게 진행상을 이야기해야 한다. 특히 ExtremeProgramming 의 경우 Iteration 이 끝날때마다 Story 진행도에 대화를 해야 한다. Iteration 3 가 넘어가고 있지만 항상 먼저 전화를 한 사람이 누구인가라고 묻는다면 할말이 없어진다. 이번 Iteration 만큼은 먼저 전화하자;
          * 중간 알고리즘부분에 대해서 혼란상이 생겼다. 처음 TDD로 알고리즘을 디자인할때 view / light view / heavy view 에 대한 point를 같은 개념으로 접근하지 않았다. 이를 같은 개념으로 접근하려니 기존의 알고리즘이 맞지 않았고, 이를 다시 알고리즘에 대해 검증을 하려니 우리의 알고리즘은 그 수학적 모델 & 증명이 명확하지 않았다. 우리의 알고리즘이 해당 책들간의 관계성을 표현해준다라고 우리가 주장을 하더라도, 그것을 증명하려니 할말이 생기질 않았다. 수학이라는 녀석이 언제 어떻게 등장해야 하는가에 대해 다시금 느낌이 오게 되었다.
         우리가 처음 망설이던 부분의 CRC가 그런 케이스라고 생각된다. 소스 까지 접근하지 않은체, Layer-Tier를 생각하면서 책임을 부여할때, 나가지 않는 진도에 답답해 하며 꺼낸 메모장이 재미있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다음 같은 상이 되면 스트레스는 훨씬 줄어 들것으로 생각한다.
  • PyIde/SketchBook . . . . 4 matches
         하지만, 손가락 동선의 경우 - ctrl + O 를 누르고 바로 메소드 이동을 한다. 일반 이동도 메소드 중간 이동은 CTRL +커서키. (이는 VIM 에서의 W, B) 위/아래는 커서키. 클래스로의 이동은 CTRL+SHIFT+T. Source Folding 도 주로 Outliner 에 의한 네비게이팅을 이용한다면 별로 쓸 일이 없다. 보통 의미를 두고 하는 행동들은 클래스나 메소드들 단위의 이동이므로, 그 밑의 구현 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지 않는다. (구현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는 경우가 생긴다면 십중팔구 Long Method 상일것이다.)
         Python 으로 HTML Code Generator 를 작성하던중. 좀 무식한 방법으로 진행했는데, 원하는 HTML 을 expected 에 고스란히 박아놓은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test code 를 네비게이팅 하기 어렵게 만들었고, 해당 Generating 되는 HTML 의 추상도도 상당히 낮게 된다. 한화면에 보여야 할 HTML 데이터도 많아야 한다. 이는 결국 내가 에디터 창을 최대로 놓게 만들더니, 더 나아가 에디터 창의 폰트 사이즈을 11에서 8정도로 줄이고 모니터를 앞당겨 보게끔 만들었다. (15인치 LCD 모니터여서 해상도가 최대 1024*768 임.) 해당 상에 대해 사람이 맞추는 것이 좋을까, 또는 툴의 Viewing 이 도움을 줄 방법이 있을까, 또는 사람이 이를 문제상으로 인식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을 바꾸게끔 하는것이 좋을까.
         또는... 그냥 사람이 툴을 바꿀것인가. -_-; (상에 대한 인식, 그리고 툴에 대한 선택을 하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다.)
  • UDK/2012년스터디 . . . . 4 matches
         === 진행상 ===
         === 진행상 ===
          * UDK가 설치된 버전이 달라 (집과 학교 컴이..) 다시 받아야 하는 상 -_-;;;; 이래저래 삽질
         === 진행상 ===
  • WIBRO . . . . 4 matches
         * 이 기술이 나오는 배경은 현재의 CDMA 망 위에서 구현되는 멀티미디어 동영상 기술의 요금이 엄청나게 높고, (FIMM 같은 서비스에서 드라마 한편 보면 몇십만원..아시죠?) CMDA가 한국이 아닌 미국 QUALCOMM사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어 라이센스를 엄청나게 지불하는 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비싼데 일본애은 휴대폰으로 인터넷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게다가 느리기도 오지게 느리다.)
         == 서비스 준비 상 ==
         와이브로는 휴대전화로부터, 와이맥스는 무선랜으로부터 서로의 영역으로 진보하려는 기술들로서, 와이브로는 한국 정부와 휴대전화 회사들이가 주도하여 개발되고 있고, 와이맥스는 여러개의 다국적 통신장비 기업 (인텔이 포함되어 있음이 특이함)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와 와이맥스는 특성이 많이 비슷하지만 도달 거리와 속도 면에서는 와이맥스가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약 5-6km 거리에서 1Mbps정도, 와이맥스는 30Km 정도의 거리에서 50Mbps 정도) 그러나 와이브로는 와이맥스에 고려되지 않은 이동시의 통신(약 60km/s 정도의 이동속도) 과 이동통신회사 발상답게 과금체계를 가지고 있고, 상용화 예정 시기도 2006년으로 2007-8년경 시제품이 나올 와이맥스보다 훨씬 빨리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통신 기술 자체의 개발은 끝나 있는 상인데 비해 와이맥스는 통신기술이 아직 검증되지는 않고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와이브로가 와이맥스를 제치고 표준으로 채택된 건 좋았는데 아니꼬우신 선진국 나으리들께서 와이브로 왕따시키고 와이파이라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버리셨음.. 기존의 3G도 4G로 진화해(가고있어)서 와이브로의 입지는 더욱 줄어든 상이네요. - 2013.03.17 [서지혜]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4 matches
          * 해결 : 해당 프로그램 갈무리, NeoCoin 의 암호 변경, wu-ftp 서비스 제거. 그 이후 문제 상 사라짐
          * 해당 프로그램 테스트. 문제 상을로 보이는 상태 발견
          * 만일 현재의 squid 가 Cracking상태라면, squid 의 셋팅을 수정하더라도 여전히 똑같이 문제가 발생해야 정상일 것이다. 그런데 셋팅 변경후 그 발송되는 상태가 사라진다는 점이 더욱더 상을 혼란스럽게 한다. 재미있는 점은, 그럼에도 가장 명확하게 기본 포트의 상에서, 다른 메일 서버로 메일을 가는 것이 보인다는 점이다.
  • joosama . . . . 4 matches
         [[HTML(<span style="font-size:9pt; letter-spacing:-1px;"><font face="Verdana" color=navy><b>)]] 3월 25일 근보고~(∀`)」
         이렇게 저의 근보고를 마칩니다.~=_=)//
         그러나 이제는 상이 달라졌다.
         정치적으로도 일본과 미국이 북핵문제 때문에 우리의 눈치를 보는 상이고,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4 matches
          * 코드를 다시 받고보니 top, top2, amount, amount2 같은게 있어서 당스러웠습니다..--; 급하게 객체화시키고 모듈화했는데도 빠르게 하려니까 잘 되지 않더라구요. 과연 이런 코드들이 SI 세간에 흘러다닌다면......... 아무튼 빠르게 여러가지를 고려하면서 페어코딩을 하니 재밌었습니다. ㅋㅋ - [김태진]
          * 전체적인 진행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지금 ZP에서는 보기 힘든 분야가 되어버린(...) 부분을 지원 선배가 센스 있게 다루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시간은 다소 촉박했지만 그래도 바쁜 상에 비해 꽤 매끄럽게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라면 jenkins나 sonar를 쓰는 법도 혹시 다루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부분이 없었다는 점이겠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는데 ㅠㅠ - [서민관]
          * 이런거 알 기회가 직접 부당한 상을 겪는것 이외에는 흔치 않은데 덕분에 좋은거 알게되어서 다행입니다. -[고한종]
          * 음... 사실 앞의 SI 세션도 그렇고 아직까지는 그렇게 관심이 있는 부분이 아니라 그런지 그렇게 흥미있게 듣지는 못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개발자의 상이 별로 좋지 않다는 건 많이 와 닿는군요. 슬프다... - [서민관]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4 matches
          * 더 심화된 내용쪽(특히 blame, ignore)이 마음에 들어서 잘들었습니다. 다만 처음에 그냥 git commit을 하니 vim이 떠서 명령어를 몰라 맨붕해서 방하다가 git commit -m "원하는 메세지"를 하니 core editor를 쓸필요가 없음을 깨달아서 허무한 기억이...흑...ㅠ. - [김윤환]
         ~~= 현 / TAOP =~~
          * 왜... 현이 오지 않았나요 ㅠㅠ - [서민관]
          * 현선배님 ㅠㅠ... 일단 다른분들이 보통은 듣기 힘든, 현장에서의 생 경험을 말씀해 주신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것이 섞여있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 [조영준]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4 matches
         ||학생|| '''[세중]'''||
         ||[[세중]]|| O ||
         ||[[세중]]|| 지각 ||
         ||[[세중]]|| X ||
  • 새싹교실/2011/學高 . . . . 4 matches
         || [세중] ||'''지각'''||
         || [세중] ||O||
         || [세중] ||결석||
          * 신기호 선생님반으로 분반 되는 학생: [박지호], [이가희], [세중]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4 matches
         == 혜림 ==
          Std[3].name="혜림";
          {"혜림",201003,22}};
          strcpy(s[3].name,"혜림");
  • 새싹교실/2012/세싹 . . . . 4 matches
          * [권영기] 학생이 맞닥트린 bind 오류는, 해당 포트에 내가 가서 눌러앉으려고(bind하려고) 가 보니까 다른 놈이 이미 차지하고 있어서 bind하지 못했다는 오류입니다. 프로그램에서 bind한 후 다 쓰고 나서 bind를 해제하지 않으면 이런 일이 발생합니다. bind 해제 코드를 꼭 넣도록 하세요. - [현]
          * 자세한 해결 방법입니다. 소켓을 생성하고나서 바로 setsockopt(mySocket, SOL_SOCKET, SO_REUSEADDR, &anyIntegerVariableThatContainsNonZero, sizeof(anyIntegerVariableThatContainsNonZero)); 함수를 호출하면 이 소켓의 생명이 다하는 순간 해당 포트에 자리가 나게 됩니다. - [현]
          - 위와 같이하면 하나의 서버에 다수의 클라이언트가 연결하는 상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 작업 현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4 matches
          * 삶의 여러 상에 단순히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늘 자유롭게 반응을 선택할 수 있다.
          * 상이 잘못되는 정확한 시점을 찾아낸다.
          || 위기 상을 예방한다. || 자주 위기 상이 발생한다. ||
  • 열린제로페이지 . . . . 4 matches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에 대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니라고 하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전 제로페이지에서 자선을 베풀자는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나리오 1-2, 2-2 와같은 상에서 제로페이지가 손해를 보면서 베푼것이 무엇인지요. 오히려 제로페이지의 학술 정보 교류가 양적, 질적으로 긍적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요. 시나리오 1-1, 2-1 의 상 같이 공부는 하고 싶은데 ''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없어서' '' 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학회가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열린제로페이지"]를 주장하는것은 궁극적으로 제로페이지의 발전을 위해서 입니다.
          1. 좀 당한건데, ZP전원이 과 석차에서 앞에 등수를 다 해먹으면, 관심을 끌수 있겠지요. 하지만 좀 신경만 쓰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비슷하게, 올해 있을 30주년 학술제에 몽땅 작품 내는것이지요. 제작년 부터 건축 공학과에서 졸업생 작품 전시회가 있는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올해를 기점으로 학술제가 그렇게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 장정일삼국지 . . . . 4 matches
         글쓴이는 머리말에서 이전에 화이론과 영웅주의로 무장한 삼국지에서 벗어나, 중국 외부 세력 뿐만 아니라 이름없이 그 시대를 살던 민중까지 소설 속에 담는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국지에 원전이 있다는 편견을 버리고 지금 시대를 사는 사람의 눈으로 삼국지를 재해석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동탁과 여포가 한족이 아니라서 겪는 외로움과 서러움도 그려지고, 건 농민군(실에서 바라보았을 때 건적)도 소탕해야 할 도적떼가 아닌 민중으로 묘사된다.
         오랜만에 읽는 삼국지였고 읽는 동안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과 전쟁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촉의 승상인 제갈량은 이 책에서도 역시나 귀신같은 지략을 보여주는데, 그 지략이 요술이나 점괘가 아닌 주변 상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 때문임을 역설하였다. 제갈량 뿐 아니라 많은 전투 장면에서 장수나 참모가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소설을 매우 사실감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결과는 세심한 관찰에서 나온다고 알려주는 듯했다.
  • 정모/2004.6.28 . . . . 4 matches
          || 03 || 나휘동 곽세환 강희경 조재화 재선 노수민 김회영 ||
          *[AM] - [재선] [문보창] [조재화] [곽세환] [김회영]
          *전시회출품작만들기 - [노수민] [재선]
          *[AOI] - [재선] [문보창] [조재화] [김회영] [강희경]
  • 정모/2007.4.3 . . . . 4 matches
         == 새싹스터디 조편성 현 ==
         조현태 - 이영태, 이정훈, 보현정
          * 프로젝트 상
          - 의견 : @ 과연 취지는 좋지만 과연 프로젝트 개설이 많지 않은 현 상에서 분과
  • 2011년MT . . . . 3 matches
          * 양주 아닌가요? - [현]
         || 현 || O (2) || X ||
          * 남상 ~~안~~ 온대요. - [현]
  • 3DAlca . . . . 3 matches
         = 진행상 =
          * 벽돌만 없고, 나머지는 비슷한 상에서 실제로 해보니깐, 첨에 너무 어려웠다.. 당.. ㅡㅡ;; 이게 망했구나 하는 생각이 그 순간 들었다. 이렇게 만든사람도 어려워서 제대로 못하는데 누가 이겜을 할까 하는 생각이... 그런데 알고 보니깐 왼쪽으로 공이 떨어지면 충돌 처리가 안되는 버그가 있었다.-_- 버그를 고치고 나서도 뭐 마찬가지로 어려웠다. ㅡㅡ;; 그때 아하 하고 이생각이 떠올랐다. 이거 그냥 판만 크게 하면 되는거 아냐? 하는 생각.. 역시 판을 크게하니 할만했다... 후후후..
  • AOI/2004 . . . . 3 matches
         == 진행상 ==
          || 문제 || [강희경] || [김회영] || [문보창] || [재선] || [신재동] || [곽세환] ||
          || 문제 || 오승균 || [김회영] || [문보창] || [재선] || [이승한] || [신재동] || [강희경] || [곽세환] ||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3 matches
          최근 몇 년에 걸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은 절차적 방법론을 거의 완벽히 대체하며 프로그래밍 방법론의 새 주류로 떠오르게 되었다. 객체지향적 방식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여러 개의 독립된 클래스들의 집합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들 각각의 클래스들은 잘 정의된 고유 작업을 수행하게 되고, 그 역할 또한 명백히 정의되어 있다. 객체지향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이 목표한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이런 클래스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하지만 시스템의 어떤 기능들은 특정 한 클래스가 도맡아 처리할 수 없다. 이들은 시스템 전체를 들쑤시며 해당 코드들을 여러 클래스들에 흩뿌려 놓는다. 이런 현상을 횡단적(cross-cutting)이라 표현한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에서의 락킹(locking, 동기화) 문제, 예외 처리, 로깅 등이 그 예이다. 물론 필요한 모든 클래스들에 관련 코드를 집어 넣으면 해결될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각각의 클래스는 잘 정의된(well-defined) 역할만을 수행한다는 기본 원칙에 위배된다. 이런 상이 바로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이 잉태된 원인이 되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리고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예를 들어가며 AOP 개념을 설명토록 하겠다. 어플리케이션의 여러 스레드들이 하나의 데이터를 공유하는 상을 가정해보자. 공유 데이터는 Data라는 객체(Data 클래스의 인스턴스)로 캡슐화되어 있다. 서로 다른 여러 클래스의 인스턴스들이 하나의 Data 객체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객체는 한 번에 하나씩이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어떤 형태이건 동기화 메커니즘이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즉, 어떤 한 객체가 데이터를 사용중이라면 Data 객체는 잠겨(lock)져야 하며, 사용이 끝났을 때 해제(unlock)되어야 한다. 전통적인 해결책은 공유 데이터를 사용하는 모든 클래스들이 하나의 공통 부모 클래스(“worker” 라 부르도록 하자)로부터 파생되는 형태이다. worker 클래스에는 lock()과 unlock() 메소드를 정의하여 작업의 시작과 끝에 이 메소드를 호출토록 하면 된다. 하지만 이런 형태는 다음과 문제들을 파생시킨다.
          1. 재활용성(reusability)이 감소된다. worker 클래스는 동기화가 필요치 않는 클래스나 심지어 다른 동기화 메커니즘이 필요한 상에서도 사용하길 원할 수 있다. 동기화 관련 코드를 삽입함으로써 worker 클래스는 특정 어플리케이션에 종속적인 클래스로 전락하게 된다.
  • BusSimulation/상협 . . . . 3 matches
          if(m_currentDistance>=m_totalSectionLength*1000) //시간이 증가하는 상중에서 버스 노선의 총 거리 이상을
          long m_DueMinute; //몇초 후의 상을 볼것인지 입력 받는 값
          cout<<"몇시간 후의 상을 보시겠습니까? \n";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3 matches
         수행이 중단되는 상도 막을 수 있다.[[BR]]
         위와 반대 되는 상으로 필요에 따라 우선순위가 바뀔 수 있는 데 이러한 점은 수행시간의
         우선순위 반전 시나리오. 우선순위가 바뀌어야 할 상을 시나리오로 풀어 나타낸 것.
  • Cpp/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 진행 상 ==
          * 위의 상은 디버그일때 일이고 릴리즈일때는.. 프로그램이 죽진 않으나....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 블럭을 대충쌓아 Game Over 상을 연출하려 해봤더니 디버그모드에서는 맵의 높은곳에 도착하기도전에 rayer폭파 -_-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3 matches
         || 재선 || 탄핵, Naver 접속 안된다. -> 모처럼 심야토론 봄 || 수요일 개강파티 -> 폭음 -> 죽음 : 2차를 처음 갔다. 조절해야겠다. || 다양한 사람을 만남||
          * 최악의 상 경우 Debian 설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미니 CD준비하기
         재선
  • HanoiProblem . . . . 3 matches
         혹은, 중간을 끊어서 볼 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모든 원반이 옮겨가려면 어느 순간엔가는 가장 큰 원반이 비어있는 막대기로 이동해 가야 합니다. 이 상에서 가장 큰 원반이 있는 막대기에는 큰 원반 하나만 있을 것이고, 그 원반이 옮겨갈 막대기는 비어있어야 하므로, 결국 두개의 막대기가 모두 사용되고, 나머지 하나의 막대기에는 나머지 원반들이 모두 크기 순으로 쌓여있게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앞 뒤 상을 생각해 보면 어떤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see Also ["데블스캠프2002"],["데블스캠프2002/진행상"]
  • JavaStudyInVacation . . . . 3 matches
          * ["JavaStudy2002/진행상"]
         === 진행상 ===
          * ["JavaStudyInVacation/진행상"]
  • MoreEffectiveC++ . . . . 3 matches
         - 레퍼런스를 이용한 예외상 캐취
         - 예외상 명확화 사용
         - 예외상 핸들링 비용 이해
  • One . . . . 3 matches
          * [재선], [남상재], [주승범], [윤현수], [김태형], [박원석]
         구구단 실습해 보신 분은 피라미드 만들어 보세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One/피라미드] -- [재선]
          절반은 성공했네~ 화이팅! -- [재선]
  • PairProgramming . . . . 3 matches
          * 상에 따라 다르겠지만, Driver / Observer 의 교체시간을 두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위의 이유에서.
          * 상에 따라서는 말로 하는 것 보다 코드로서 이야기하는 것이 더 직관적일 때가 많다. 코드로 이야기 하고, 다시 의견을 듣고 수정하거나 키보드를 넘겨서 리펙토링 하는 식으로 대화할 수 있겠다.
          * 집중 - 이번 경우에는 '시간제한' 이라는 것까지 있어서인지; 석천은 더더욱 프로그래밍 자체에 집중했다. (스크립트 언어 스타일의 접근방법과 이전의 TDD 연습도 한몫 거든듯. 조금씩 만들고 결과 확인해보고 조금 또 만들어보고 결과 확인을 했다. 단, 이번엔 Test Code 를 안만들어서, 뒤에가서 버그가 났을때 대체를 못했다는.-_-; 잘될때는 문제가 아니다. 잘 안될때, 문제상에 대한 대처가 중요하다고 생각.)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3 matches
         ''만약 한개의 파일을 2명의 프로그래머가 각기 수정을 한뒤 commit한다면 이때의 상을 어떤식으로 처리할 것인가?''
         만약 한개의 파일을 가지고 2명의 사람이 동시에 수정작업을 거쳐서 체크인하게된다면 어떤 상이 벌어질까? 아마 이대로는 한개의 파일이 쓰여지고 다른 파일이 그 파일을 덮어 쓰는 상이 벌어질 것이다.
  • ProjectVirush/Idea . . . . 3 matches
          이 문제는 위의 '실시간'이라는 점과도 연계가 된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잠자러 간사이... 올빼미족의 한 플레이어가 나타나서 전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사살해 버리고 도망가 버린다거나, 타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포위해 버려서 더이상 증식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난처한 상이 발생해서도 안된다. 물런 '상대방의 바이러스를 사살할 수 있다.' 와 같은 규칙은 정해진 바 없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자리를 비웠을때 한 플레이어가 다른플레이어의 캐릭터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를 해야한다.
          F. 어느정도 돌발적인 상이 있어야 한다.
          이런 험난한 상을 해결할 비책이.... 아쉽게도 나에게는 없다.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3 matches
          1. Single CPU System에서 프로세서 A 가 Run 중일 때, I/O 작업을 해야 돼서 다른 프로세서 B로 스위칭을 하는 상이다.
          *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I/O 작업을 CPU가 담당하지 않는 것인가? CPU 내부 ALU와 I/O 작업 회로가 따로 있는 Independent 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인가?
          * 그럼 여러 개의 Thread가 존재하는 상일 때, 하나의 Thread가 One Time Slice를 전부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가??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3 matches
          * ["1002"] : 어제 Test Code : Product Code 간 중복 (return 0 !) 을 OAOO로 풀어서 Refactoring 을 해야 할 상으로 규정짓는다는 말이 뒤통수를 한대 때리는 기분이였습니다;;
          * '테스트코드의 보폭을 조절하라. 상에 따라 성큼성큼 보폭을 늘릴수도 있지만, 상에 따라서는 보폭을 좁혀야 한다. 처음 TDD를 하는 사람은 보폭을 좁혀서 걸어가기가 오히려 더 힘들다' wik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이것이 훈련이 아직 덜된, TDD를 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힘든지는 이번 RDP 짜면서 느꼈었는데.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 TestFirstProgramming . . . . 3 matches
          테스트코드 자체가 일종의 도큐먼트역할을 하기도 한다. 테스트 코드를 만들면서 자신이 하려는 일과 문제상을 구체화 시켜간다.
         후자의 경우는 해당 코드의 구조를 테스트해나가는 방법으로, 해당 코드의 진행이 의도한 상에 맞게 진행되어가는지를 체크해나가는 방법이다. 이는 MockObjects 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즉, 해당 테스트하려는 모듈을 MockObject로 구현하고, 호출되기 원하는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MockObjects 의 mockobject.py 에 있는 ExpectationCounter 등의 이용) 확인하거나 해당 데이터의 추가 & 삭제관련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 (ExpectationList, Set, Map 등의 이용) 등으로서 접근해 나갈 수 있다.
         이 경우에도 ["MockObjects"] 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XP에서의 테스트는 자동화된 테스트, 즉 테스트가 코드화 된 것이다. 처음 바로 접근이 힘들다면 Mock Server / Mock Client 를 만들어서 테스트 할 수 있겠다. 즉, 해당 상에 대해 이미 내장되어 있는 값을 리턴해주는 서버나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TestFirstProgramming 에서보단 ["AcceptanceTest"] 에 넣는게 더 맞을 듯 하긴 하다. XP 에서는 UnitTest 와 AcceptanceTest 둘 다 이용한다.)
  • XpWeek/20041223 . . . . 3 matches
         11시 53분 : 참여자 : Client( 강희경, 재선, 이승한 ), Server( 나휘동, 윤성만 )
         1시 점심 재선 알바.
          * 진행상이 [XpWeek/20041222] 와 같네 -- 재선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2 . . . . 3 matches
         === From OneWiki : 계정 신청 상 2 ===
         || 재선 || aekae || 03 || 2003 ||zm || aekae 엣 드림위즈 || zrmr ||
         이 페이지는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페이지에 통합하면 좋겠습니다.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3 matches
         최근에 이모티콘 관련표현들이 많은건, 이전에 위키를 써온 사람들의 방식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상에서, 사람들이 익숙하던 방식으로 쓰는 중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지적이 아주 심하진 않았고요. --[1002]
         한편으로 다르게 생각해보면,기존의 위키를 쓰던 사람들이 예전만큼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은 상에서 '상대적으로 많아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 하지만, 또한 현재 새로운 회원들이 이전 회원들이 기존에 만들어진 위키 페이지들을 얼마만큼 읽어보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해당 위키에 대해서는 그동안 그 위키가 자라온 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그로 인해 자기 표현의 제한을 받는건 좋은 현상이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위키가 자라온 방식을 관찰함으로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002]
          * 예,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입니다. 과거 글이 읽히는 것까지 위키라는 시스템이 책임지지는 않지요. 이제 [제로위키]도 2000페이지가 넘었고, 각 페이지당 A4 한장이라고 생각해도, 1000장의 두꺼운 사전이니까요. 휴~, 그 중 우리가 읽고 키울것은 많게 잡아도 20% 내외 일것입니다. (200~300 페이지) 당장 사용하는 것은 10% 정도? 그러나 위키 시스템의 철학적인 면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장이 전무한 상에서 당연한 결과 같네요. [위키요정]과 NoSmok:문서구조조정 NoSmok:WikiGardening 등의 노력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 겨울과프로젝트 . . . . 3 matches
          * 1월 중순에 만나 서로의 경과 상을 주제로 정모를 한다.(날짜는 아직 미정)
          * 1월 말에 만나 서로의 경과 상을 주제로 정모를 한다.(날짜는 아직 미정)
          참가자 : [이승한], [재선], [김회영], [문보창], 오승균
  • 고한종 . . . . 3 matches
          * 내 1학년 겨울방학을 전부 잡아 먹고, 2학년 1학기, 여름방학 전반부도 잡아먹은 녀석 (...), 지금보면 정말 허접한 App인데, 아직도 이 소스의 도움을 받고 있다. 가끔 들여다보면 전부 싹다 갈아 엎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가끔 든다. [현]선배의 마음이 약간은 이해가 된다. 이해가 안되는건 갈아 엎는 걸 개강직전에 하고 여름방학에도 하고 그랬다는거지 (...), 이걸 안 했으면 지금의 나는 좀 다른 사람이었을 것 같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3 matches
         단일 작성자 시스템에서의 단어 오류율(table 2)은 어휘가 없는 상에서 28.5%, 특히 1.5k 어휘에서는 10.5%이다.
         [15]는 어휘가 있는 상에서 6.6%의 단어 오류율과 어휘가 없는 상에서 41.1%의 단어 오류율을 보고하였다.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3 matches
          상에 적합한 알고리즘을 찾는 실력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연습장과 함께 모든 조건들을 적은 후 제일 적합
          갑자기 튀어나온 제택강의의 레포트에 당스러움을 느끼며..[[BR]]
          * 상욱 : 으... 삽질의 연속이였다.. 당스러운 한줄 때문에 3시간을 해맸다...ㅠ.ㅠ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3 matches
         데블스캠프가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에서 너무 스케쥴이 정해지지 않는 것 같아서 위와 같은 커리큘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강사의 스케쥴에 따라, 강사의 기호에 따라 날짜나 주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써주세요. --[신재동]
          * RevolutionOS 별로 재미없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고, 당시의 장미빛 미래와 지금이 많이 달라진 상이라, 슬픈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시청하는데 의의가 있었죠. :) 제 생각은 ZeroPage 역사를 가지고 스냅샷으로 몇장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즉석 역할극도 재미있겠네요. 그런데 [1002] 시험은 언제 끝나요? --NeoCoin
          * [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 을 읽어 보고, 각 비전이 떠오르는 상 이야기 하기(모자 방식 평행 사고)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3 matches
         재선, 문보창, 윤성만, 나휘동, 신재동, 이용재, 이동현,
         [재선] : C, C++ 문법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면서 사고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던 점이 충격적이었다. 좀더 고차원적이고 추상화하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계절학기 듣느라 끝까지 못한 점 무척이나 아쉽다.
          딱딱한 내용이라면 유머를 최대한 활용해야 했는데 아쉽다. 사람들이 어려워한다고 강의자가 당해서 준비한 내용을 건너뛰다 보니 오히려 더 이해가 안된 것 같아 아쉽다. 차라리 준비한 대로 설명을 해나가면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까?
  • 데블스캠프2011 . . . . 3 matches
          || 7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이승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 Git-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How To Write Code Well] || 2 ||
          || 8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서지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루비]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How To Write Code Well] || 3 ||
          || 9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서지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루비]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Cryptography Cryptography], 회고 || 4 ||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3 matches
          * [현] - 키노트를 끝내고 내려와서 생각해보니 LLVM+Clang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컴파일 오류 화면을 안 다루고 지나갔다는 것이 떠올라 멘붕합니다. 제가 다루고 싶었던 바로 그걸 안 긁고 넘어갔네요. 대신 그거랑 관련된 포스팅 하나를 링크하니 꼭 읽어보도록 하세요: http://minjang.egloos.com/2914484 - [현]
          * [서민관] - 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현은 전문적인 지식이나 프레젠테이션 솜씨나 어디 하나 빠질 데가 없는 것 같네요. 몇몇 1학년들이 몰라서 대답하기 곤란했던 개념적인 용어들도 정확하든 정확하지 않든(드립이든) 뚜렷하고 날카롭게 가르고 가는 느낌은 들으면서 상당히 감탄했습니다. Block이라... 개인적으로는 비표준이라는 단어가 정말 찝찝하긴 한데, 표준으로 정립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C에도 함수 객체가 들어오면 좋겠죠.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3 matches
          * 이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최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로 기술 개발만 하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대로 고용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스'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다음과 같은 질문을 클로저, 마법사(기술자), 빌더(인간관계구축), 세일즈맨이 각각 필요할 시장 상에서 생각해본다.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3 matches
          * Python으로 제작할 예정인 비행기 게임의 진행상을 체크하는 페이지 입니다.
         = 개별 진행상 =
         = 종합적인 진행상 =
  • 상협/Diary/7월 . . . . 3 matches
          * 오늘은 11시 반에 일어났다. ㅠㅜ 잠을 너무 많이 자니깐 머리가 아플라고 한다. 새벽에 잘때 기분이 안좋아서 많이 잔거 같기도 하다. 기숙사에 대한 환멸이기도 하고, 기숙사의 한 인간에 대한 실망과, 지금까지의 기숙사 생활로 나도 어느새 그런 인간이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두려움도 생겼다. 이미 기숙사 생활로 나도 상당히 학번이라는 권위에 호소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빨리 제정신 차려야 겠다. 그러나 기숙사를 나올수는 없는 상.. -_-,
          * 오후에 학교에서 공짜로 해주는 영어 회화 한번 가구, C++ 우리팀 모이는데 한번 가고 그러다 보면 하루 다 가겠다. 지금과 같이 뭐 특별한거 없고, 그저 그런 상에서 난 중딩때 미래를 생각했는데.. 지금 상에서 무엇을 조금씩 한다면 그것은 미래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거... 음.. 어떤걸 해봐야 할까~~ 영어인가.. 아니면 다양한 분야의 책들? 프로그래밍 공부는 원래 하는거다고 치고... 아니면 뭐 음악적으로 기타같은거라도 배울까나?? 별 생각이 다든다. -_-;;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3 matches
          * 길잡이: [현]
          * 자, 여러분. 이 줄을 복사해서, 여러분의 후기로 바꿔보세요. - [현]
          * 태진아....... 미안해....... 내가 무능해서....... ㅠㅠㅠㅠ - [현]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3 matches
          * 진짜 간단히 짧게 말하려고 폰 타이머까지 들고 간건데... 길게 말하면 지겨울테니 진짜 짧게 말하려고 많이 주의했는데 장하게 말했네요ㅡㅡ; 하여간 난 수다쟁이라 큰일이야... 말 너무 좋아하면 말로 망한다는데...................... 너무 시간 잡아먹어서 분위기나 진행에 부담을 준 것 같아 좀 미안하네요ㅜㅜ
          * ISEF, KOI, NXT(??) 등등 생각보다 능력자가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새싹교실 안내를 했는데, 저는 프리젠테이션 할 때 슬라이드를 꾸미거나 줄줄이 써놓는 편이 아니고 스크립트에 적어두는데, 발표자 도구를 썼지만 당했는지 써놓은 안내 사항을 몇 개 빼먹었네요. 다음부턴 이런 실수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C 보다는 프로그래밍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수경누나한테 선수를 뺏겼네요. ㅋㅋㅋ - [정진경]
          * 확실히 옆 테이블의 목소리가 커지면 이쪽 테이블의 목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경우도 있어서 다음에 또 한다면 목소리 크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따로 통제를 하거나 하지 않으면 양쪽 테이블이 서로 목소리가 커지는 상이 벌어져서 -_-;;; - [서민관]
  • 장용운/곱셈왕 . . . . 3 matches
          그리고 그것을 동네에 올렸더니, 2학년에 모 형또한 -104라고 답을 해 '현왕 곱셈'이라는 말도 생겼다.
          * 추가: 현왕 곱셈
          * 영광이로다ㅋㅋㅋ - [현]
  • 정모/2003.7.29 . . . . 3 matches
         || 03 || 조재화, 재선, 강석우, 윤세람, 김신애, 노수민, 심주영, 나휘동, 임민수, 이진훈, 손동일, 곽세환 ||
         === 스터디 및 프로젝트 진행상 ===
          * [삼총사CppStudy] => 현재 관계자가 없는 관계로 상을 알 수 없음.
  • 정모/2003.8.12 . . . . 3 matches
         ||03|| 나휘동 재선 김신애 장창재 윤세람||
         === 스터디 진행상 ===
          * [타도코코아CppStudy] => 관리자(인수형)의 부재로 현재 상을 알 수 없음.
  • 정모/2004.2.3 . . . . 3 matches
         ||03|| 나휘동 노수민 곽세환 재선 문원명 임민수 ||
         == 프로젝트 진행상 알림 (발표 & 질문) - 10분 ==
          * 서버가 안 되는 상이어서 결과물 시연 못 함
  • 정모/2004.3.2 . . . . 3 matches
         ||03||곽세환, 구자겸, 노수민, 나휘동, 임민수, 재선 ||
         == 현재 프로젝트 진행상 ==
          * Accelerated C++ - 임영동, 재선
  • 정모/2005.12.29 . . . . 3 matches
          - 김상섭, 남상협, 재선, 송수생, 문보창, 허아영, 조현태, 이선호, 이도현, 한유선, 이규완
          || 프로젝트명 || 진행상 ||
          - 남상협, 재선, 김상섭, 문보창, 이선호, 이도현, 조현태, 허아영, 송수생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3 matches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아직 예외상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며..(무엇보다도 뽀대가 안난다!! 아직 배경을 만들지 못했다.OTL)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3 matches
          * 위키에서의 자유로운 링크가 오히려 위키를 읽는데 어려움을 가져오기도 한다. (링크를 따라가다보면 내가 처음에 읽었던 글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방함)
          *감상 : 위키에 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내어...;;짧은 시간이나마 참여했던 후기를 남겨보면..내가 선택했던 python은 c나 java와 비슷하면서도 더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패러다임의 변화로부터 오는 충격은 적었던것 같다. 오히려 문법은 간단하지만, 손과 눈에 익지 않은 구조문들과 프로그램 실행 방식으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렇게 실행 되는 인터프리터 언어를 접한다는게 어떤 도움이 될는지....;;;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툴과 언어가 익숙하지 않으니 문제(삼목)의 알고리즘도 생각이 나질 않아 당스러웠다. 마구잡이로 짜는 코딩 습관 때문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 좋았던 점 : 새로운 언어를 접할 상이 올 때 , 문법을 익히고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경험 할 수 있었단 점. 이 때 인터넷의 많은 문서들 중 튜토리얼 형식의 문서가 도움이 된다는 점. --["naneunji"]
  • 황재선 . . . . 3 matches
          * ZeroPage 03학번 재선입니다.
          * [재선/temp]
          *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 ^^ 위키 재밌으니 자주 업데이트하고 놀자~~ -- [재선]
  • 회원 . . . . 3 matches
          * 20기 - [윤종하], [신기호], [박정근], [현], [정의정]
          * 25기 - [양종만], [창재], [이종성], [이정재], [15이원준], [조종현], [남헌], [박인서], [선준], [송준호]
  • 1002/TPOCP . . . . 2 matches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운다. (문제상이란 그의 개발 과정중 부수적인 일들)
          우리는 각각의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이 잘 못하는 영역에 대해 스페셜리스트가 되게 일을 할당함으로서 학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그가 문제상이 생겼을때 각가이 다른 작업으로 교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2 matches
          * 단순히 기존의 방식대로 창의적인 생각을 하려고 하기 보다, 이미지나 몸동작과 같은 우뇌를 적극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서 창의성을 자극 할 수 있다. 한예로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은 머리속으로 특정 상을 Play, Pause, Backward 등을 하면서 프로그래밍이나 문제 해결등을 한다고 한다.
          * 창의적인 생각이 나는 상들,,
  • 3N+1Problem . . . . 2 matches
          || [재선] || Python || ? || [3N+1Problem/재선] || . ||
  • 5인용C++스터디/마우스로그림그리기 . . . . 2 matches
         || 재선 || UploadZero:API_DROW_JS.zip|| 잘했음. ||
         || 재선 || Upload:MFC_DROW_JS.zip || 잘했음. ||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2 matches
         || 1/19 || 4시 칠피 || 3개 연속으로 두었을때 막기/상협,현태 (민경, 태훈은 못해옴) || 진행상. || 없음||
         || 2/02(목) || 4시 칠피 || 3개 연속으로 두었을때 막기/MFC연습(집그리기 - 민경, 태훈) || 진행상. || 없음||
  • AM/20040727여섯번째모임 . . . . 2 matches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세환 정택성 김회영 서영희 재선
          * 7월 30일 AM스터디 일곱번째 모임, 재선이 MFC 1장발표(예정)
  • Adapter . . . . 2 matches
         우리는 Tailored Adapter안에서 메세지를 해석을 위하여 해당 전용 메소드를 만들수 있다. 왜냐하면 디자인 시간에 Adapter와 Adaptee의 프로토콜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The Adapter class는 유일한 상의 해석을 위해서 만들어 진다. 그리고 각각의 Adapter의 메소드는 Adaptee에 대한 알맞은 메세지들에 대하여 hard-codes(전용 함수 정도의 의미로 생각) 이다
         상호 작용(사용자가 직접 이용하는의미)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Model-View-Controller(MVC) 패러다임에서 View 객체들(화면상에 표현을 담당하는 widget들) 은 밑바탕에 깔려있는 어플리케이션 모델과 연결되어진다. 그래서 모델안에서의 변화는 유저 인터페이스에 반영하고 인터페이스 상에서 사용자들에 의한 변화는 밑에 위치한 되어지는 모델 데이터(moel data)에 변화를 유도한다.View객제들이 제공되어 있는 상태라서 어떠한 상호 작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상에서라도 그들은 ㅡ걸 사용할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모델과의 통신을 위해 일반적인 프로코콜을 사용한다;특별한 상에서 모델로 보내어지는 getter message는 값이고 일반적인 setter message역시 값이다.:예를 들자면 다음 예제는 VisualWorks TextEditorView가 그것의 contects를 얻는 방법이다.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2 matches
         = 프로그램 작업현 및 로그 기록소 =
         == 선행학습후 작업현 로그 ==
  • Apache . . . . 2 matches
         = 각 문제 상 해결 =
          * [http://www.wallpaperama.com/forums/how-to-fix-could-not-determine-the-servers-fully-qualified-domain-name-t23.html 위문제상해결링크]
  • BusSimulation/영동 . . . . 2 matches
          * 열심히 할라고 한거 같지만 문제의 의도에서 벗어 났음. 이 문제는 실제 각 이벤트가 일어나면 다른 조건에도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 받아야 제대로 돌아 간다. 버스가 이동할때와 버스 정류장에 도착할때 다른 데이터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즉 각각의 데이터에 영향을 끼치는 이벤트가 어떠한 상에 발생하는가를 생각해보고 그 상에서 영향을 끼치는 데이터에 어떠한 방식으로 그 영향을 반영할 것인가도 생각해볼 문제- 상협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2 matches
          * 코딩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바뀔때마다 당스럽네요. 짝을이뤄서 하니까 단점을 커버해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 [박희정]
          * 전체적으로 시간이 좀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아마 현업이 실제로 그렇기 때문이겠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바쁜 상에서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신이 없을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을 옆에서 잘 잡아주네요 - [서민관]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1 . . . . 2 matches
         Advertised Window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하에서 TCP의 에러처리 방식에 대한 추론.
         5. Client -> SunServer 의 상하에서 ASN.1을 이용하여 정수형 데이터를 주고받는
  • Counting . . . . 2 matches
          || 재선 || Java || . || [Counting/재선] ||
  • CppStudy_2002_1 . . . . 2 matches
         = 출석 상 =
          * 어.. 하다 보니까 끝나버려서^^; 당스럽네요 예습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뿐....ㅡㅡ; -[기웅]
  • Doublets . . . . 2 matches
          || 재선 || Java || 2h30m || [Doublets/재선] ||
  • ErdosNumbers . . . . 2 matches
         || 재선 || Java || 4시간 || [ErdosNumbers/재선] ||
  • ExtremeBear/VideoShop . . . . 2 matches
         약간 줄거리, 대여료, 대여현(현재 대여가능한지의 여부)
         비디오 번호 찍으면(원래는 바코드지만) 비디오 제목명이 뜨고 그 비디오는 대여상으로 바뀌어야 한다.
  • Gof/Strategy . . . . 2 matches
          * 각각의 알고리즘들은 상에 따라 적절할 때가 존재한다. 클라이언트는 사용할지 안할지 모르는 알고리즘들까지 전부 필요하지 않다.
          * 많은 관련 클래스들이 오직 그들의 행동들에 의해 구분된다. Strategy들은 많은 행위중에 한가지로 상에 따라 클래스을 설정해주는 방법을 제공해준다.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2 matches
          || 재선 || Java || 50분 || [HanoiTowerTroublesAgain!/재선] ||
  • HowManyFibs? . . . . 2 matches
          || 재선 || Java || 1h || [HowManyFibs?/재선] ||
  • HowToDiscussIt . . . . 2 matches
         한꺼번에 토론을 하기엔 사람이 너무 많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 하기를 꺼린다. 혹시나 자신이 한 말이 남들에게 바보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정한다. 특히 의견/질문을 내는 사람이 별로 없는 상은 악순환을 거듭한다. 의견을 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의견 내기가 어려워진다. 또한, 낮은 위치의 사람(저학년, 하급자, 경험이 적은 사람)과 높은 위치의 사람이 섞여 있는 경우, 낮은 위치의 사람은 무언의 압력을 느끼고 의견 개진을 어려워 한다. 보통 한 두 사람 말 많은(혹은 경험이 많은) 사람이 전체 토론을 주도하게 된다.
         예컨대, 일단 전체 그룹을 모아놓고 간략한 문제 상 설명과 목적에 대해 컨센서스를 이룬 후에, 학년별 소그룹으로 나누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대표를 선출하고 토론하도록 한다. 선배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자신들만의 의견을 개진, 정리하도록 한다. 얼마 후에 모든 그룹이 모여서 각 소그룹의 대표자가 토의 내용을 요약 발표한다. 이것에 대해 다시 전체 토론을 하고, 또 다시 '''Subgroup'''을 사용할 수도 있다.
  • JAVAStudy_2002 . . . . 2 matches
         이전 페이지 진행상 (방학중)
         ["JAVAStudy_2002/진행상"]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2 matches
         Seminar:WhySwitchStatementsAreBadSmell 에 걸리지 않을까? 근데.. 그에 대한 반론으로 들어오는것이 '이건 mode 분기이므로 앞에서의 Switch-Statement 에서의 예와는 다른 상 아니냐. 어차피 분기 이후엔 그냥 해당 부분이 실행되고 끝이다.' 라고 말할것이다. 글쌔. 모르겠다.
         한편으로 느껴지는 것으로는, switch 로 분기를 나눌 mode string 과 웹 parameter 와의 중복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 보인다. 그리고 하나의 mode 가 늘어날때마다 해당 method 가 늘어나고, mode string 이 늘어나고, if-else 구문이 주욱 길어진다는 점이 있다. 지금은 메소드로 추출을 해놓은 상이지만, 만일 저 부분이 메소드로 추출이 안되어있다면? 그건 단 한마디 밖에 할말이 없다. (단, 저 논문을 아는 사람에 한해서)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JollyJumpers . . . . 2 matches
          || [재선] || Java || 2시간 || [JollyJumpers/재선] ||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2 matches
         -v : 진행되는 상을 자세히 보여준다.
         이것은 who 명령과 유사한 동작을 한다. 인수로 사용자 ID를 지정한다면 특정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인수없이 사용된다면 현재 시스템에 접속한 모든 사용자들의 정보를 자세히 출력한다. 출력 내용의 첫줄에는 시스템 가동 현을 보여준다.
  • MFCStudy_2001 . . . . 2 matches
         = 자세한 내용 : 공지, 일정, 제안, 진행상 =
         ["MFCStudy_2001/진행상"]
  • MemeHarvester . . . . 2 matches
         == 진행상 ==
         |||||| 진행상 ||
  • MineSweeper . . . . 2 matches
          || [재선] || Java || ? || [MineSweeper/재선] ||
  • MoreEffectiveC++/Operator . . . . 2 matches
         이런 애매한 상을 피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C++에서 등장한 새로운 키워드인 '''explicit''' 의 사용이다. 이 키워드가 붙은 생성자로의 형변환에서는 반드시 명시적인 선언이 있어야 가능하다. 즉 위의 코드를 다시 작성하여 '''explicit'''의 사용을 알아보고 문법상 유의 사항도 알아 보자
         자 이 두경우 모두를 생각해 보면 1,2 양쪽 다 expression1, expression2 의 결과 값이 필요한 상이다. 즉, operator && 나 operator || 의 경우 양쪽이 class인자든, 어떤 형태이든 반드시 결과 값이 필요하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이미 많은 개발자들이 &&와 ||의 특성을 잘 알고 사용하고 있으며, operator &&, ||의 overload는 구동되지 말아야할 코드가 구동되는 의도하지 않은 오류가 발생 소지가 있다.
  • OperatingSystemClass . . . . 2 matches
         교수: 준 교수님 [http://sslab.cse.cau.ac.kr 수업홈페이지]
         애석하게 중대에서 그 사람수에 비해 강의가 하나밖에 없다. 그리고 요새 보통은 0,1,2 교시 수업이다; 예전 김영찬 교수님때는 모르겠지만, 준 교수님의 경우 원래 서울여대에 있는 분이셔서, 수업 스케줄이나 준비면에서 좀 부실하시단 느낌이 든다. (특히; Report 로 내는 문제들에 대해서 Spec 에 대한 문서가 없다; 수업시간중 구두 설명정도이다.)
  • OptimizeCompile . . . . 2 matches
         현재 프로세서의 속도는 [무어의 법칙]에 따라 극한으로 속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에서는 예전처럼 [CPU] 의 속도 에 프로그램의 실행속도가 크게 영향 받지는 않으므로, 컴파일러의 최적화 작업도 더이상 연산(computation)을 줄이는 것 만이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메모리 계층구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관심이 기울여지게 된다.
         실행 시간(run time) 중의 계산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 최적화는 '미리 컴파일 시간에 계산(precomputaion in compile time)' 할 수 있거나, '미리 계산된 값을 재사용(reuse a previously computated value)' 할 수 있는 상에서 적용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2 matches
         ||36||int EDEADLK||교착상태 회피; 시스템 자원의 점유는 교착상태의 결과를 낳는다. 시스템이 모든 상을 다 알아 챌거라고 보증하지 못한다.||
         || ||int ENOTBLK||어떤 상에서 주어진 파일에 특별한 블록이 없는 경우. 예를 들면, 보통의 파일을 유닉스 파일 시스 템에 마운트하려 하면 이 에러가 발생한다.||
  • PC실관리 . . . . 2 matches
         구피(5층 피시실1) 관리 상을 알려주는 페이지
          * 참여자 : 이승환, 박영창, 남상협, 이정직, 재선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2 matches
          * [Leonardong]과 [재선]의 PairProgramming
         재선
  • PrimaryArithmetic . . . . 2 matches
          || [재선] || Python || 1시간 || [PrimaryArithmetic/재선] ||
  • PrimaryArithmetic/1002 . . . . 2 matches
         일단 예제로 있던 테스트 3개에 대해서는 별 일 없이 돌아갔다. 이쯤에서 걍 끝낼까 하다가, 너무 허술해보이는 것들이 많아 보였다. 그래서 해당 상과, 그 상에 대한 테스트의 예를 추가해나갔다.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2 matches
          * 별로 볼건 없고... 아무도 하지 않을 상을 예로 들어놓은 것 같다. 왠만큼 프로그램 배운 사람이라면 당연히 배열로 처리할 것을 몇 백개의 변수로 처리하는 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하는 말 : 많은 변수를 쓰고 있으면 관련되는 것으로 묶어서 배열로 처리하라. 이게 주제다.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 . . 2 matches
          * 어떤 상인지 ["ProjectPrometheus/BugReport"] 에 써주겠어? 그런 상은 처음 봐서. --["상민"]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2 matches
          * 작업상이 막바지인것을 실감할 거 같다. 엄청나게 길어진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없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이궁...CVS 사용을 며칠 안해봤다고 또 잊어먹었다. 바부..도움말 뒤지는 중이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영서와 비슷할 것 같다. 자바 언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프로젝트 진행 방법, 팀프로젝트에서 개인과 팀의 역할 등을 가장 크게 배우는 것 같다. 예전에 친구와 함께 뭐 하나 하다가 어설프게 끝난 적이 있는데 아마 내가 그만큼 어설프게 진행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 또 하나 느낀점이 있다면 형하고 pair 하려면 이정도로 공부하고 노력해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직 내가 갈 길은 멀었다는 생각이... -_-;; 이번에 확실히 늘어난 실력은 아마도 소켓의 개념이 아닐까...-_-;;
          * PairProgramming 을 할때 가장 답답해지는 상은 잘 이해 안가면서 넋놓고 있을때랑, 둘이 같이 있어도 Solo Programming 하느 사람 마냥 혼자서 문제를 끙끙거리며 풀려고 하는 모습이다. 꼭 문제를 스스로 삽질해서 풀어야만 자기실력이 향상되는것일까? 다른 사람에게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없는 사람은 혼자서 문제 푸는데에도 오래걸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것 자체를 구체화하고 (문제 자체가 모호한상태 자체가 문제다. 무엇이 문제인지, 자신이 모르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자신이 모르는게 버클리소켓 전체 사용과정인지 소켓 API의 인자들을 모르면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까. 그런사람들에게 '지금 모르겠는게 뭐지?' 라고 물으면 80-90%는 '다 몰라요' 이다. 모르겠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구체화시켜나가라. 구체화시킨 예로서 생각을 해봐도 좋을것이다.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면서, 그림을 그려보면서, 아니면 자기 자신이 그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보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사고에 붙여나가면서 '더 좋은 방법' 을생각해낼 수는 없을까? 언제나 문제의 답을 내는 방법은 '이사람의 방식' 아니면 '저사람의 방식' 뿐일까.
  • RandomWalk . . . . 2 matches
         ||재선||C++||["RandomWalk/재선"]||
  • ReverseAndAdd . . . . 2 matches
          || 재선 || Python || 50분 || [ReverseAndAdd/재선] ||
  • ScheduledWalk/석천 . . . . 2 matches
          // 일종의 Test Code. 프로그램이 완료되었다고 했을때 제가 원하는 상입니다.
         실행해보면, assert 부분에서 에러가 날 겁니다. 그러면서 assert 부분과 관련한 코드 라인을 표시해줍니다. 즉, 제가 원하는 상을 가정하고 Test 코드를 만든뒤, 그 Test 를 통과할때까지 코드를 작성하면 되겠죠. 추후 뭔가가 작동이 이상하다라고 한다면,
  • Self-describingSequence . . . . 2 matches
          || 재선 || Java || 2시간 || [Self-describingSequence/재선] ||
  • Slurpys . . . . 2 matches
          || 재선 || Python || 1시간 46분 || [Slurpys/재선] ||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2 matches
         시간이 나면 ExtremeProgramming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신다는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SPICE] 레벨4는 되어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엔 조금 당스러웠어요. --[Leonardong]
          * SE 교육은 첨탑 끝에서 계단 위로 내려와야 한다. 천상의 공부만 하고 지상으로 내동댕이쳐진 학생들은 다시 천상에 들어갈 기약없는 그 날까지 모든 것을 망각하게 된다 -- 더군다나 천상에 돌아가더라도 여전히 망각의 심연을 헤매거나 혹은 그 때 천상은 이미 또 다른 천상으로 떠나있는 상이 종종 벌어질 것이다.
  • StackAndQueue . . . . 2 matches
         ||재선||.||.||.||[큐/aekae] ||
         ||재선||.||.||.||[스택/aekae] ||
  • TicTacToe . . . . 2 matches
         ||박능규,재선||[TicTacToe/박능규,재선]||
  • UbuntuLinux . . . . 2 matches
         인터넷이 된 김에 프로그래밍 도구를 이것저것 설치했다. 내사랑 파이썬도 받고 모군이 좋아라 하는 이클립스도 받았다. 압축 풀고 실행하는 이클립스는 정말 편하다. :) 파이썬 설치를 하려니까....gcc도 없구나. 에이 귀찮아.
         물리적 하드 두개에 리눅스와 윈도우가 따로 설치된 상이라서( 둘은 서로를 모른다.) 사실 안 되는 게 아닐까 걱정도 했다. 웹을 찾아보니 윈도우나 리눅스를 먼저 설치한 뒤 다른 하나를 설치한 경우가 대세였다. 태반은 하드 하나를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으로( 굉장한 노력인듯.;; 하드가 두개 있어 아무런 걱정없이 리눅스를 다르는 하드에 설치한 나는 행운인가.;;;) 두 운영체제를 골라서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었다.
  • UglyNumbers . . . . 2 matches
         || 재선 || Python || 20분 ||[UglyNumbers/재선]|| O ||
  • WeightsAndMeasures . . . . 2 matches
         || 재선 || Python || 2시간+? || [WeightsAndMeasures/재선] ||
  • XpWeek/20041222 . . . . 2 matches
         11시 53분 : 참여자 : Client( 강희경, 재선, 이승한 ), Server( 나휘동, 윤성만 )
         1시 점심 재선 알바.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2 matches
          * try{}catch(a){}: try{} 블록을 실행하다가 예외상이 발생하면 catch{} 블록을 실행한다.
          * throw로 예외 상이 발생되었다는 것을 알린다. 예외 클래스엔 여러개가 있으며, 생성자로 문자열을 집어 넣을 수 있고, 이건 일반적으로 출력이 안되지만, what()함수로 확인 가능.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2 matches
         사실, 그 세미나를 할 상만 해도,, 내가 대학원에 있었기 때문에 밤이
         "선배들이 해야 할 일은 후배들이 정하고 하는 일에 힘을 넣어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시점에서 안타깝게도 데블스가 없어짐을 아쉬워하지만, 후배들이 정한 데블스의 소멸, "색깔"의 존재에 감사해야 하는 상이다.
  • ZP&COW세미나 . . . . 2 matches
         || 박정훈, 재선 || Upload:jdk.Jd_1.0.jar ||
         || 박정훈, 재선 || Upload:jdk.Jd_1.0.jar ||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2 matches
         좀 더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기전에 한번 더 다음의 상을 보고 추측해보기 바랍니다. (Hint: 거창한 문제점을 가지고 문제삼은게 아닙니다. 쿠키니 세션이 아닌 로직상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해답이 있습니다.)
         '''상'''
  • ZeroPage/임원 . . . . 2 matches
         || 미화부장 || 20기 || [현] || 1학기 ||
         || 총무 || 20기 || [현] ||
  • ZeroWiki/제안 . . . . 2 matches
         안건: from 모니위키 to 미디어위키 - by [현]
          * DokuWiki는 저도 직접 써 본 경험이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깔끔해서, 개인 위키로 쓰기에는 정말 딱이더군요. 다만, 파일입출력 기반이라 조금은 걱정되는 면이 있어서요. 그리고 문법 문제는...... 답이 없네요....... 이럴 때마다 Wiki Creole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 [현]
  • ZeroWikiVsOneWiki . . . . 2 matches
         아쉽게도 자유롭게 쓰면서 의견의 충돌이나, 논의등을 이루며 발전에 나아가는 이상적 상은 아직은 오지 못한것 같습니다. 시기 적절함을 보아서, OneWiki가 ZeroWiki 먹어버리거나 그 반대의 형태로 한쪽이 사라져 버리는 운명일까요?
         활동 상을 보면, ZeroWiki의 압박감때문에 잘 안썼다기보다는, 그냥 안 쓴듯한 느낌이 듭니다. --[인수]
  • django/Example . . . . 2 matches
         본 논문에서는 Django를 사용하여 실생활에서 쓰일 만한 시스템을 만들면서 질의처리 능력과 데이터베이스 추상화를 실험해본다. 안전관리시스템은 안전관리가 필요한 위험을 파악하고, 위험이 발생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대처방안을 설정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위험한 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실제로 위험한 상이 발생했을 때 정책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대처하여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돕는다.
  • iruril . . . . 2 matches
          * 재선 : [재선]
  • naneunji/Diary . . . . 2 matches
          * zp 정모 : 6시반 - 간단한 프로젝트 상 발표 후 밥(-_-)을 먹었다. 술대신..
         DeleteMe) 난생 첨으로 본 것이나... 공부 안해 돈이 아깝다고 생각한거나... 걍 경험이라고 생각한거나... 전부 같은 상이라는...;; (근데 진짜로 공부 안했다는 것은 나만의 경험일까..ㅜ.ㅜ 강의 끊어서 두번갔으니..;;) --["Wiz"]
  • 권영기 . . . . 2 matches
          * [정모/2014.8.27] - OMS : 아두이노를 이용한 화재정보 상 수집
          * 제가 그런식으로 하다가 연체료가 하루에 500원씩 늘어나는 상을 보고 경악하고, 많은 연체료를 냈습죠 ㅠㅠ - [권영기]
  • 김태진 . . . . 2 matches
         == 활동상 ==
          * 새싹교실, 현형의 앞반뒷반그리고App반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2 matches
         에 막상 부딪혔을때는 객관적인 사고보다는 당하여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게 되고, 또한
         결국 변화에 대하여 제대로 대처하여 반응하기 위해서 필요한것은 어떠한 상에서도 객관적인
  • 데블스캠프2002 . . . . 2 matches
          * 회원 분들은 꼭 후기들을 적어주세요. 자신을 위해, 또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신입회원 분들은 ["데블스캠프2002/날적이"]에, 진행자 분들은 ["데블스캠프2002/진행상"]에 적어주세요.
         방금 문제하나 올릴려다가 너무 쉬운문제가 아닌가.. 해서 말았음. 먼저 새미나를 통해 어느정도는 가르친 상이라고 하는데 그게 어느정돈지 파악이 안돼니....ㅡ,.ㅡ; 어려운 문제나 올려놔야지.. -- 광민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2 matches
         = 01이상 진행상 후기 =
         또한, JuNe과 ["1002"]의 CrcCard 세션을 (마치 주변에 사람이 없는 듯 가정하고) 보여줬던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원래는 ["1002"]가 혼자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주려고 했다가 JuNe이 보기에 두 사람의 협력 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했고, 분위기가 약간 지루해 지거나 쳐질 수 있는 상이어서 중간에 계획을 바꿨다.) 선배들이 자신이 풀어놓은 "모범답안"으로서의 코드 자체를 보여주는 것은 했어도 분석하고 디자인하고, 프로그래밍 해나가는 과정을 거의 보여준 적이 없어서, 그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간 것 같다.
  • 데블스캠프2003 . . . . 2 matches
         == 진행상 ==
         || 03 || 재선 || . ||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2 matches
          * 위의 if문과 함수 정의, repeat를 사용하여 아래 화면과 같은 상을 처리한다.
          * 정말 유익한 내용이다. 주어진 간단한 몇가지 상을 해결하면 놀라운 기능이 되는것을 볼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2 matches
         [이승한] [윤성만] [재선] [문보창] [김상섭] [이영호] [김정현] [안성진]
          재선의 파이썬 세미나는 세미나 시작 3시간 전에 약 15분쯤 제게 검증을 받았습니다. 먼저 세미나 자료를 제게 이메일로 보내주었으며 저는 그 자료를 수정해야 할 곳을 알려줬고 진행 방법에 대하여 조언을 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하지 않아서 잘 진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검증을 받지 않고 한 것 보다는 훨씬 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2 matches
         || 화 || Python || 재선 || ? || Python 소개 및 실습 ||
         이러한 상에서 이러한 토의는 아주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재학생의 경우에는 신입생들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신입생의 경우에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기존 재학생들이 선행한 방법을 택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공부 모델을 창조하는데 도음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여기저기서 좋은 컬럼이나 고전을 접할수도 있겠지만 같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간의 토의는 이에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만약 이러한 시간을 정말 갖게 된다면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은 자명한 일이구요.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 시뮬레이션만큼이나 토론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관찰자들이 각자 관할하고 느낀바를 이야기 하는것이 저의 잘못을 잘 짚어준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는 주도적으로 말을 잘 하고 상을 좀더 능동적으로 받아들여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백주협]
          1. 관찰자를 할까 생각하다 플레이어로 참가했는데, 관찰자들이 시뮬레이션 후에 발표했던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게 되어 플레이어로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생때부터 조별 활동을 여러차례 했었는데 만족한 경험보다 그렇지 못한 경험이 훨씬 많았습니다. 각 활동은 다양한 주제와 상 하에서 이루어졌는데 모든 조별 활동에서 공통적으로, 그리고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은 대다수의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내가 미리 더 많이 생각하고 방향을 제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제 태도로 인해 오히려 팀원들이 더 참여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팀원들이 참여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느껴질 때 제 의견을 주장하는 대신 팀원들이 모두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 아직 진로에 대해 정확히 정해져 있지 않은 상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네요. 게임회사에 다니는것도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ㅎ - [허준]
          * 우수법의 위대함을 재발견했어요ㅋㅋ창설했던게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많이되었던거 같네요.. 막 상에 맞춰서 끼워맟추는 프로그래밍 실력이 엄청 늘었다는 느낌이랄카ㄷㄷ 준석이형 진짜 수업준비 엄창 잘해주셨어요ㅋㅋ 미로 대박이었어요!! 피카츄는 긔엽긔 -[백주협]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 마지막날이다 보니 다들 후기 갯수가 좀 적군요. Rurple에 이어서 Python을 공부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파이썬이 러플로 했을땐 코드 길이가 짧았는데, 다른걸 짤땐 어떤 면에서 짧아지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네트워크는 CAU_MAC인데다 MAC을 쓰다보니 충돌의 연속.. 결국 다른 사람들이 하는걸 같이 보는게 좀 많았네요.ㅋㅋ 11학번 친구들이 오늘은 2명이나 와서 참여해서 재밌게 했던거 같습니다.. 만 화수랑 호동이는 약간 어려워 하더군요. (저는 이미 그런 상에 적응해버린건지 객체니 클래스니 해도 그냥 뭐... 했달까요 ㅎㅎㅎ;)
         === 현 ===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 윤종하, 현/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 직접 난해한 언어(RNA)를 만드는 [현] 멋진데요?ㅋㅋ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 [정종록] -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어서 편견이 없기에 편견을 깨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간. 다른언어 c나 자바 같은데서 못하던게 가능해서 신기했고 재미있었음. 문제는 새내기들이 피보나치를 못해서 당스러웠지... 왜 피보나치하는데 다이나믹프로그래밍이 생각나는거냐 알고리즘 ㅋㅋㅋㅋ
          * [안혁준] - case문의 페이크에 완전 당했습니다. 어셈을 알고있는데도 심지어 어떤 어셈 구문으로 컴파일 되는가를 알고 있으면서도 놀랬습니다. 유지보수 = 가독성 이란걸 확인 할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2 matches
          ''변화를 두려워하면 영원히 개선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찌되건, 이 캠프를 할 당사자(가르치고 배울 사람들) 이외의 사람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것은 여러모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선배들의 이야기를 참고는 하되, 결정은 당사자들(특히 직접 가르칠 사람들)이 자신의 주관을 갖고 하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몇가지 실험을 해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NoSmok:ApprenticeShip 방식은 수천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인류와 함께한, 우리 DNA에 코딩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아무 기초가 없는 사람도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죠. 과거에 공식적인 교육기관이나 별도의 책을 접하기 힘든 상을 생각하면 오히려 당연하죠.) --JuNe''
          ''구체적으로 이전의 ["데블스캠프"] 때 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ZeroPagers들이나 JuNe 님의 경우 ["데블스캠프"]를 겪어보지 않은 관계로 '기존의 방법' 자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실제 했었던 행사들, 느꼈던 장점이 될 부분, 그리고 보완해나가야 할 점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각 방식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하는 상에서는 좋은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석천''
  • 동문서버위키 . . . . 2 matches
         동문서버위키가 현 상에서 제로페이지의 위키나 다른 성공적 위키 사이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이 저조하고 NoSmok:DegreeOfWikiness 가 낮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해당 위키를 통해 얻는 "삶 속에서의 가치"(혹은 효용)가 없어서 한마디로 실패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데에 실패했다고 본다. 일단 사람들이 위키를 현재 (익명) 게시판의 연장 혹은 (조금 저열한) 보조물 정도로 여기는 인식이 굳어졌다고 본다. 특히 최근 동문서버위키를 살리려고 감성사전 페이지를 만드는 등 구제 노력이 있었으나 그것은 오히려 상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본다. 한번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고 분석하고 함께 논의해 볼 문제라고 생각한다. --김창준
  • 몸짱프로젝트 . . . . 2 matches
          * 참여자 : [나휘동], [재선]
         || RandomWalk || [RandomWalk/재선] ||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2 matches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해당 공동체에 문서구조조정 문화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에서는, NoSmok:ReallyGoodEditor 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가 문서구조조정을 한 걸 보고는 자신의 글이 더욱 나아졌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락구분을 해주고, 중간 중간 굵은글씨체로 제목을 써주고, 항목의 나열은 총알(bullet)을 달아주는 등 방법이 있겠죠. 즉, 원저자의 의도를 바꾸지 않고, 그 의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 따라서, 원저자가 문서구조조정된 자신의 글을 보고 만족할만큼 -- 편집해 주는 것이죠. 이게 잘 되고 어느 정도 공유되는 문화/관습/패턴이 생기기 시작하면, 글의 앞머리나 끝에 요약문을 달아주는 등 점차 적극적인 문서구조조정을 시도해 나갈 수 있겠죠.
  • 미로찾기 . . . . 2 matches
         || [재선][허아영] || C || [미로찾기/재선허아영] ||
  • 반복문자열 . . . . 2 matches
         || 세연 || C || || [반복문자열/세연] ||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2 matches
          * 말그대로 레이다를 운용하는 특기병. 해안가 기지에서 육지로부터 10마일 이내의 범위를 감시합니다. 나름 매달 모집하고, 학과와 자격증에 따라 추가점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훈련소를 마치고 후반기교육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으며, 해안가 기지로 배치받기 때문에 인천부터 시작해서, 해남/완도, 여수, 부산, 강원도 등 어디를 배치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감시 기지이기 때문에 격오지로 취급해 휴가와 수당이 지급되며, 24시간 작전부대로 취급되어 체력단련 및 기타 사격 훈련, 유격, 혹한기 등의 훈련이 없습니다. 단점은 분대 단위로 근무에 투입되어 3교대를 한다는 것이지만, 밤새서 과제하던 여러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 입니다. 격오지 부대라서 PX가 없지만 주에 한번꼴로 금마차가 방문합니다.
          * 2016년 이후 재배정 TO에 한하여 대학생도 사용가능하도록 하여 일부 인원들은 TO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나, 수요에 비하면 재배정 TO는 굉장히 적은 상입니다.
  • 비행기게임 . . . . 2 matches
         = 진행상 =
          * ["비행기게임/진행상"]
  • 빵페이지 . . . . 2 matches
          * 팀원 : 유주영, 오승균, 일정, 권정욱, 문보창
          * 이 상을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 상협/Diary/9월 . . . . 2 matches
          * ["비행기게임"] 프로젝트 성리에 마치기
         === 현재 선택 할수 있는 상과 장단점 비교 ===
  • 상협/삽질일지/2002 . . . . 2 matches
          * 삽질 해결.. ㅡㅡV, 내가 Apache Jserv와 Tomcat을 깔때 내가본 인스톨 가이드와 내가 실제로 부딪힌 상들이 다른 이유는.. 버전이 달라서 였다. ㅡㅡ;;, 버전이 올라가면서 예전에는 수동으로 설정했던 것들이 자동으로 되었나 보다. 이번일 덕분에 Forte도 맛가고, JDK도 좀 이상한거 같고해서 윈도우 밀고 다시 깔았다. ㅠㅜ, 아주 기초적인거지만... 나중에도 잊지 말자.. 버전이 다르면 설치 방법도 다르다는걸.. 생각해보면 처음 깔았을때도 돌아가기는 돌아 간거 같다..ㅡㅡ; 단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못하니 안돌아 가는것 처럼 보인거 같다..
          * 이번 삽질은 정말 중대한 삽질이었다. 1학기 평점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는 삽질이었다. 1학기 중간고사 대채용으로 내는 자바 프로젝트에서 소켓 부문을 맡은 친구가 알수 없는 에러때문에 엄청난 삽질을 해서 더이상 나아갈수 없다고 했었다. 메신저에서 통신이 안되다니.. ㅡㅡ;; 그 에러는 "No Such Method Found" 에러다. 그러한 Method가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되었다. 나는 당했다. 그 친구가 자바는 많이 안했어도 MFC랑 C++을 잘해서 소켓을 맡았는데... 나도 그 에러를 같이 찾기 위해서 삽질을 하였다. 소스도 길고 내가 짠것도 아니어서 정말 못 찾을거 같았다. 그 소스는 특성학 모든 클래스가 딱 서버, 클라이언트 두 파일 안에 들어 있었다. 그래서 난 그 클래스들을 각자 파일로 분리해 보기로 했다. 잘 안풀리니깐 한번 정리나 해보면 뭐좀 어떻게 될까 싶은 마음에 그렇게 했다. 그렇게 정리를 하다 문득.. ㅡㅡ;; 같은 이름의 클래스를 서버, 클라이언트에서 각자 다르게 정의해서 사용하는 소스를 발견... ㅡㅡ;;, 그 친구는 아직 자바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런 실수를 했나 보다.. 나도 만약 소스를 클래스별로 파일로 만들 생각을 안했으면 그 에러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휴. 큰일날 뻔 했넹.. 앞으로는 "No Such Method Found"같은 에러때문에 고생할일은 절대 없기를.. ㅡㅡ;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2 matches
         || 4 || 주변상 고려해서 효율적으로 1->2개 만드는거(공격) || 0 || 그냥 만듦 ||
         || 5 || 주변상 고려해서 효율적으로 2->3개 만드는거(공격) || 0 || 그냥 만듦 ||
  • 새로운위키놀이 . . . . 2 matches
         || [재선] || . ||
          * [위키놀이]와 중복됩니다. DeleteThisPage ? -- [재선]
  • 새싹C스터디2005 . . . . 2 matches
          [재선], [강희경], [이승한], [조동영], [이영호], [윤성만], [하욱주]
          선생님 : [재선]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2 matches
         ||[[세중]]|| O ||
          * 초기식, 조건식, 증감식 생략 가능하다. 그러나 일반적인 상에선 비추천
  • 새싹교실/2012 . . . . 2 matches
         || 번호 || 반 리스트 || 참여 인원 || 진행 상 || 시간 ||
         ||18-2||[새싹교실/2012/AClass]||김태진, 혜림, 한송이, 곽길문, 도상희 ||6회차 진행|| 수 3시(6/13종강) ||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2 matches
          * 간단한 이전 시간(if문, 반복문)의 복습과 배열의 사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 주로 한 내용은 함수가 왜 필요한지와 함수를 만드는 법, 함수를 사용하는 법 등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함수를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함수의 필요성을 잘 캐치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환희의 질문이 중요한 부분을 잘 찌른다는 생각이 든다. 별다른 언급도 없었는데 함수 내에서 변수의 scope나 함수 내부의 이름 겹침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함수 사용의 예제로 printf문을 약간 이상하게 쓴 코드를 보여줬는데 의외로 감을 잘 잡은 것 같았다. 현재 진행상으로는 다음에 포인터를 다뤄야 할텐데 함수를 쓰는 것을 조금 더 연습을 시킬지 바로 포인터를 나갈지 고민이다. 당장 포인터를 했다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모르겠다. - [서민관]
          이런 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처음에 p를 초기화 하고 사용하거나 memset(p.name, 0, sizeof(char)*100);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3 . . . . 2 matches
         || 번호 || 반 페이지 || 강사 || 학생 || 진행 상 || 시간 ||
         || 04 || 새싹교실/2013/콩자반 || [안혁준] || [이재원], [주현], [오주관] || 0회차 || 매주 화 4시, 목 3시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2 matches
          * continue 쓰는 상을 보여 줌.
          * Can't Save가 떴을 땐 당하지 말고, 작성한 내용을 클립보드에 보존한 뒤(Ctrl+C) 새로고침을 한 뒤 붙여넣고 저장할 것.
  • 새싹스터디2006 . . . . 2 matches
         노련한선생님 : 재선
         새내기 : 배민화 송지원 조민희 세연 (무려 4명)
  • 새싹스터디2007 . . . . 2 matches
         = 현재 진행상 =
          * 팀원: 보현정(07) 이정훈(07) 이영태(07)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2 matches
          * 2007년 제로페이지 새싹스터디 중 02학번 임영동이 맡은 반으로, 스터디의 진행상이나 그날 했던 예제를 올릴 예정입니다.
         = 진행예정 내용과 진행상 =
  • 서버재조립토론 . . . . 2 matches
         [정모]때 서버 재 조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회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회의록이 올라온 것도 아니므로 어떻게 해서 서버 재조립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굉장히 부정적인데요. 서버가 하는 일이 거의 웹서버 내지는 소스 리파지터리로 사용되고, 대규모 소스를 컴파일한다거나 덩치가 큰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시접속 사용자수로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요. (물론 이런것들은 이제부터 하기 위해 하나 새로 맞춘다!! 면 할말 없지만..) 이 상에서 굳이 새로 서버를 맞추는게 필요할지... [임인택]
          만약 서버를 업그레이드 하려면 회비로 할텐데(피시실 관리비로 받은) 제가 생각하기에 MT나 회식때 회비를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제로페이지가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는데 많은 장애가 생기는 상을 타개하는데 사용하는것도 참 회비를 유용하게 사용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 우리가 MT나 회식도 사비를 더 내더라도,,) 글을 쓰면서도 불안 하네요. 어제도 글을 쓰고 나서 저장했을때 여러번 서버가 죽어서...
  • 스터디/Nand 2 Tetris . . . . 2 matches
          *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듯이, 순식간에 스터디 진행합니다. 학기 끝날 때까지 매주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끝까지 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윤환이나 혁준이형 있으니까 잘 진행되겠죠. 이번 시간에 했던 것은 기초 중에 기초인데, 사실 작년 논리회로 시간에 Nand 게이트로 다른 gate 구현하기 따위는 해본적이 없어서 좀 당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림 그리는 것도 참 간만이고, 다음 시간까지 논리회로 ppt 좀 보고서 와야겠네요. 간단한 4way MUX도 저리 긴데, 사칙연산은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아픕니다. - [권영기]
          * MIPS 코딩하는 것을 생각하고 과제를 진행했는데, 현실은 MIPS 보다 더 하드코어했네요. Symbol도 사용안하고(사실 Cpu emulator만 사용해서 생긴 문제일 수도 있지만), 레지스터도 2~3개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상에서 작성하려고 하니 참 막막했습니다. I/O Handling 같은 경우 키보드 입력을 해결하려고 나름 생각을 해서 작성을 했는데, 결과물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아무튼 이번 시간에 느낀 것은 "High-Level Language가 왜 필요한가?" 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느낌은 어셈블리 시간에도, 컴퓨터 구조 시간에도 느꼈지만 말이죠. 이제 1/3정도를 진행했고, 계획대로라면 12월이 되기 전까지 1/2는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무사히 진행해서 끝을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권영기]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2 matches
         이 문제를 푸는데 흔히 이용되는 Backtracking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구현하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Case-by-case로 최소한의 상에 대한 처리 방법을 지정해보았다.
         가능한 모든 cases를 분석한 결과 우로 건너기와 좌로 건너기에서 각각 상에 따라 3가지 건너기 방법이 사용될 수 있었다.
  • 영어학습방법론 . . . . 2 matches
          * 자기가 이해하고 경험한 것이나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는 문맥과 상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체득(!)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단어 암기 방법이다. 즉 단어 하나하나를 외우는 단순 암기는 도움이 안됨. 그러므로 책을 통해서 외우는 것이 가장 좋음. 이것역시 손으로 일일이 써서 외우는게 아니라 문맥과 상을 상상과 자신의 경험과 결부시켜서 문장을 이해한다면 단어는 그 사이 자연스럽게 자기것이 된다는 것.
  • 위시리스트 . . . . 2 matches
         = 현 =
          * 신청한 물품은 운영진의 판단 또는 예산, 상에 따라서 일부 승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2 matches
         기존의 게시판방식이 장점이 있다면 '시간의 역사' 라는 점이 있겠다. 매일 작업일지를 쓰는 경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진행상이 처음부터 주욱 보이기 때문이다. 반면 위키는 늘 현재성을 추구한다. 위키의 페이지는 늘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고쳐지는 글이다. 하지만, 시간의 역사 자체의 의미보다는 페이지 자체 내용, 즉 Content 중심의 사고라는 점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싶다. '시간의 역사' 자체가 Content 로서 중요하다면, 그것을 위한 페이지를 열어라.
          * 온라인이라는 잇점이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 하지만, 오프라인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각각의 대화수단들은 장단점들이 존재한다. 위키의 프로젝트는 가급적 Offline에서의 프로젝트, 스터디와 이어져야 그 효과가 클 것이다. ZeroPage 의 ["정모"] 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상을 발표하고,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겠다.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2 matches
         그래서, 최대한 참여가 보장되어 있지만, 이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은 참여를 주저하게 되는 역설적 상이 존재한다.
         솔직히 저도 이번 위키설명회2005를 준비하면서 위키를 자세하게 들여다 본것은 처음인데. 당스러울 정도로 복잡하더군요.
  • 인수/Assignment . . . . 2 matches
         || AI || ? || ? || 제의 새마음 읽기 || ||
         || SE || 10/13 || 10/19 || 프로젝트 진행상 발표 준비 || || O ||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2 matches
          * 어떠한 이데올로기, 사상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그러한 사상을 필요로 할때에 그러한 사상이 나와야 한다. 칼빈이나 루터가 그 시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것은 그때의 시대 상이 사람들이 그러한 의지할만한 사상을 필요로 한 시대였기 때문인가 보다. 이렇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이기적인유전자]에 나오는 밈을 퍼뜨리는것과 비슷한것 같다. 그렇다면 현대 인들이 열렬히 환호할만한 사상은 무엇일까... 현재 너무 물질 중심적으로 변해가는 사회에 반기를 들만한 것은 아닐까 싶다.
          *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중에서 우리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는게 얼마나 될까?.. 우리 주변에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암시를 주고 사상, 생각을 불어 넣어 주는 것들로 가득찬것 같다. 이러한 상에서 부처님이 말씀하신것중 '관' 이 필요 한것 같다. 내가 무엇 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 아무 생각없이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에 대해서 '관' (바라보기) 해야 겠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2 matches
         == 과하게 일치하는 상 방지하기 - 준석 ==
         게으른 수량자란?? 한번 걸쳐진 범위는 제외하고 검색해준다. 그러므로 이걸 사용하면 과하게 일치하는 상을 방지할수 있다.
  • 정모/2003.3.5 . . . . 2 matches
          * 차후 위키를 통해 전반적인 상에 대하여 토의할 예정.
         NeoCoin 은 수요일에 야간 수업 1,2 ( 6시~8시 ) 를 수강해서, 앞으로도 수요일이라면 갈수 없는 상입니다. --NeoCoin
  • 정모/2003.8.26 . . . . 2 matches
         || 03 || 재선 강석우 조재화 나휘동 노수민 임민수 문원명 곽세환 ||
         === 스터디 진행상 ===
  • 정모/2004.1.20 . . . . 2 matches
         ||03|| 나휘동 노수민 곽세환 재선 문원명 임민수 ||
         == 프로젝트 진행상 알림( 발표 & 질문 ) ==
  • 정모/2004.1.6 . . . . 2 matches
         || 03 || 나휘동 곽세환 재선 임민수 노수민 조재화 문원명 ||
         == 프로젝트 진행상 ==
  • 정모/2004.3.12 . . . . 2 matches
         ||03||곽세환, 구자겸, 노수민, 나휘동, 임민수, 재선, 영휘||
         == 현재 프로젝트 진행상 ==
  • 정모/2004.3.19 . . . . 2 matches
         ||03||곽세환, 구자겸, 노수민, 나휘동, 임민수, 재선||
         == 현재 프로젝트 진행상 ==
  • 정모/2005.2.2 . . . . 2 matches
         강희경, 임민수, 윤성만, 하욱주, 이승한, 재선, 나휘동, 문보창, 조동영, 노수민 총 10명.
          * 로고, 캐릭터 상
  • 정모/2005.6.27 . . . . 2 matches
         참가자 : 임인택, 이승한, 문보창, 재선, 이규완, 김민경, 윤성복, 김영록, 하욱주, 김정현
          개인 진행 : [이규완](C), [김민경](올림피아드 문제 풀어보기), 성복(용산알바), 현태(지방이라 힘듦. 개인으로 진행해야 할듯), [재선](C#)
  • 정모/2007.3.6 . . . . 2 matches
         조현태 : 어떤 상에서도 적응을 잘하는 내구성이 강한 유동적이고 독특한 곳.
         - 데블스 캠프의 처음 취지와 현재 상이 부합되지 못한 사항이 있기도 하므로 이 문제에 관한 논의를 한번 해야 할거 같음. 날을 새서 코딩을 하는것은 생산성이 떨어짐, 생체 리듬을 망가뜨리는 것도 있음.
  • 정모/2011.10.12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 [강소현], [추성준], [정진경], [권순의], [박정근], [현], [윤종하]
          * 총무 현 학우에게 만원씩 회비 내주세요~
  • 정모/2011.3.2 . . . . 2 matches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해당 시간에 강의가 있어서 참여를 못 했네요. 다음부턴 꼬박꼬박 참여하겠습니다. 그런데 모니위키엔 서명 기능이 없나요? - [현]
  • 정모/2011.3.21 . . . . 2 matches
          * 참가자 : [박정근], [신기호], [현], [강소현], [박성현], [강성현], [서지혜], [임상현], [김수경], [송지원], [김준석], [이승한], [권순의]
          * [현] 학우가 제시한 키워드 전기수로 Ice Breaking을 진행했습니다.
  • 정모/2011.4.11 . . . . 2 matches
          * 죄송하지만, 정확한 계획을 알려주세요ㅠㅠ - [현]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 정모/2011.5.2 . . . . 2 matches
          * 어떤 동아리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무엇을 하던 다양하게 많이 할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겪고 있는 상이지만 쉽게 불타오르고 실천하지 않는게 문제라면 불타오르는 걸 지속 시킬 수 있는 동기가 필요합니다. - [Enoch]
          * 정모 후기를 쓰는데 조금 늦었네요 ^^; 이번 정모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IBM의 똑똑한 타이틀을 달아놓은게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그런데 공모전에 내놓을 만한 실력은 아닌것 같군요) 캡스톤 설계실에 저번에 현하고 같이 가본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팀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음 그래서 말인데,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팀 프로젝트가 있으면 거기 가서 써도 되나요?(아 이거 정모에서 말을 했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ㅋㅋ;) - [신기호]
  • 정모/2011.5.9 . . . . 2 matches
          * 참가자 : [송지원],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김홍기]''?'', [권순의], [강소현], [박성현], [현], [신기호], [정진경], [김태진], [성화수]''?''
          * 총무 [현]에게 계좌를 알려주세요.
  • 정모/2011.7.18 . . . . 2 matches
          * ACM문제를 풀면서, 코드짜면서 생각하는게 더 빠른거 같아~ 라는건 헛소리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코드를 짜기에 앞서 여러번 생각해보고 많은 예외상을 고려한 후에 확신이 들때서야 코딩하는게 서너번씩 새로 짜지않고 바로 좋은 코드를 짤 수 있는 방법인거 같았습니다. -[김태진]
          * (아이폰 사파리가 스크롤이 없어서 잠시 새치기 할께요 ㅠㅜ)첫 OMS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용이 참 빈약해서... 아 재미 없고 망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른 후기들 보니까 생각보단 반응이 좋네요. OMS끝난뒤에 했던 활동은 저에겐 너무 어려워서 졸고 말았습니다 .. 죄송해요분명히 OMS시작 5분전만해도 잘되던 팀뷰어가 잘안돼서 당했음 - [고한종]
  • 정모/2011.7.25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현], [정의정], [박성현], [박정근], [김정욱]
          * 정모 후기 나만 늦은건가하고 걱정했는데 아니네 신난다! 지각해서 OMS못봐서 아쉬웠습니다. 5P잠겨서 당 6p갔다가 결국 4p오니 아 아직한다 신난다. 수경누나가 나랑 모르는 사이라고 해서 푸홬ㅋㅋ 덥고 지치고 오래되서 그것 밖에 기억안나오 으으 - [고한종]
  • 정모/2011.8.22 . . . . 2 matches
          * 이번주는 [현]학우의 개인 사정으로 OMS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OMS는 다음주에 진행됩니다.
          * 다음주 주자 : [현]
  • 정모/2011.8.8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현], [김준석], [서지혜]
          * 다음주 주자 : [현]
  • 정모/2012.11.26 . . . . 2 matches
          * [김태진] - 드디어 과제를 끝냈네요.. 새벽 5시입니다.(는 쳐 놀다 시작해서 그럼) 저번과 이번 정모는 스터디.프로젝트 공유보다 초점이 약간 다른데 가있었죠. 임기가 2개월 남짓 남은 상에서 이제서야 여러가지 좀 다른 시도들을 해보는 중입니다. 정모에 다른 활동들을 넣어본다던지.. 위키를 활성화 시켜본다던지.. 스터디 프로젝트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느껴온거지만 하는 사람/하지 않는 사람 차이가 심하고 하지 않는 사람은 하는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그 점을 보완해 다른 방향을 생각 중이네요. (가령 초등학생에게 이 프로젝트를 설명한다면? 코너, 내가 이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게 지금 부족한거 같다 코너. 등) 좋은 의견 환영합니다.
          * [변형진]: 저는 경이로운 길이로 장한 [http://zeropage.org/board/64074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이 위키의 여백이 너무 좁아 여기 옮기지는 않겠습니다.
  • 정모/2012.2.24 . . . . 2 matches
          * 참가자 : [이승한], [김준석], [변형진], [송지원],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 오랜만에 사회인 ZeroPager 두 분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치킨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폭식을 했습니다.....^_T 지원언니의 신입사원 연수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아직 취직을 하지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취직을 해야할 상이라 제겐 특히 더 와닿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승한선배의 GUI 세미나도 잘 들었습니다. 유행하는 것과 유행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작년에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DP 스터디]를 시작하며 읽었던 FocusOnFundamentals 페이지가 생각납니다.
  • 정모/2012.2.3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박성현], [윤종하], [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운]
          * 제가 목이아파 목소리가 작았다보니 다시한번 말해달라는 경우가 몇번 있었더군요. 음.. 오늘(금요일) 생긴 고민중에 하나는 대부분의 결정을 제(혹은 순의형이랑)가 하게 될텐데, 참 어떤게 좋을지 답도 명확해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적당히 정하기도 어려운, 그런 상인거 같아요ㅡ 좀 생각을 해 봐야 될거 같네요. - [김태진]
  • 정모/2012.7.25 . . . . 2 matches
          * UDK : 상이 어려움. UDK와 3D Max를 하려고 하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상에서 하려고 하니 학습 능률이 낮다. -> 방향을 선회해서 안드로이드 2D 엔진용 에뮬레이터를 만들자는 의견이 나옴.
  • 정모/2012.9.24 . . . . 2 matches
          * 참여자 : [김민재],[권영기],[이재형],[이성훈],[박상영], [김정욱], [김태진],[정진경],[심재철],[혜림],[한송이],[도상희],[정종록],[권순의],[김수경],[변형진] - 명
          * 6층 PC실 관리/현 문서 x2
  • 정모/2013.1.29 . . . . 2 matches
          * c++ 11 사주세요. 라는 이야기. ->가격은 28.8만원 -> 회계상보고 결정.
          * webGL study - 아직 진행상 없음.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2 matches
         || 10:40 ~ 11:00 |||||||||||||| 축사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 서종 국장 / 한국IT전문가협회 조성갑 회장) ||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본인은 첫 세미나로 Track 3에서 한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12/97가지를 들었다. 그 내용중에서 STAN으로 프로그램의 상태를 보여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그렇다고 여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말라던.. 그리고 그 곳에 심취해 있다고 단순히 신기술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이런 저런 상을 고려하라는 것.. 가장 생각나는 것은 문제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것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라는.. 모든 일은 나 자신으로부터 비롯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과 어느정도 상통하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 지금그때2005/홍보 . . . . 2 matches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임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3 재선-
          수고 좀 해줘^^; 고맙다~ -- [재선]
  • 책거꾸로읽기 . . . . 2 matches
         얼마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은 과거 자기네 땅에서 자기나라 사람들을 고용해 처리하던 고객관리며 회계, 물류 같은 이른바 백 오피스(Back Office)업무를 인도에 넘겨주고 있다. 주된 이유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산업이 번성하면서 인도는 '''세계의 사무실'''이라는 별명까기 얻게 됐다. 인도에서 BPO산업이 숙성한 이유는 여러가지다. 먼저 영어가 되는 직원들을 쉽게 구할 수 있고, IT산업이 발달해 멀리 떨어진 본국 기업과도 불편 없이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재밌는 건 여기에 절묘한 '''금분할'''이론도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동부와 인도는 딱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미국인들은 잠을 잘 때 인도인들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예기이다. 적은 비용을 들여서 쉬지 않는 24시간 업무 체제를 가동시키는 셈이다. 하지만 요즘 미국인들의 '''인도인들이 일자리를 빼았는다'''는 불만으로 정치적 문제로 비화되기까지 이르었다.
         * 평소에 별로 접해보지 기업 경영관련 이야기들이 신선했고, 정부의 지원에 의해 성장해가는 인도 IT업계 상이 부럽다.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2 matches
          * 위의 if문과 함수 정의, repeat를 사용하여 아래 화면과 같은 상을 처리한다.
          * 정말 유익한 내용이다. 주어진 간단한 몇가지 상을 해결하면 놀라운 기능이 되는것을 볼 수 있다.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2 matches
         "Trim, 글자간 한칸" 이정도의 규칙이면 별무리 없을것 같은데, 엄청나게 빠르게 문서가 누적되는 상이 아니기 때문에, 한 3~4개월 정도 혹은 정모때 논의해서 정리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 --상민
         제 원칙은 1) 시스템은 간단하게,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한사항을 축소하고, 2) 사람들이 암묵적으로(그러나 위법가능한) 지키는 규칙은 예외 상을 줄이고 규칙간의 충돌을 피하자는 것이었습니다.
  • 프로그래머의길 . . . . 2 matches
         초보자 들 중 주위 사람들 보다 좀더 많은 내용을 알고 있다는 자만심을 갖고 있는이들이 특히 그럴 확률이 높다. 이들은 일종의 유틸리티를 이용해 남들이 하지 못하는 기법을 익혀 이를 자랑하면서 우월감에 사로 잡히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우월감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자신보다 더 뛰어난 전문가를 만나면 '도대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하는 반문이 생기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들은 '이해의 벽'을 피부로 느끼며, 컴퓨터를 이용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게 된다. 물론 이 시점에서 이해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프로그신머의 길을 걸어가기를 원하는 이는 자신에게 닥친 상을 돌파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다. 이것이 바로프로그램이다. 필자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에 미뤄보면 이러한 경우는 업무 자동화와 같은 특정한 형식이 있는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만약 프로젝트 설계자가 경험이 없는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가정을 두면 상은 반전된다. 즉 설계자의 미경험에 의한 시행착오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프로토타입의 개발이기는 하지만, 프로토타입으로 끝나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실정은 아직까지도 프로토타입을 완성된 프로그램으로 생각하고 있는 경향이 지배적인것 같다.
  • 프로그래밍잔치 . . . . 2 matches
          * 에구 안타깝네, 7시 까지이니 참가는 와도 진행중이라 무리일것 같고, 같이 진행 되는 상만 봐도 좋을것 같은데? 무리가 되지 않으면 와 --["상민"]
          * 알바 및 여러가지 상이 겹쳐서요.. 참가가 무리일것 같습니다.. 죄송..(--)(__)(--) --성재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2 matches
         방하고 있는 시간에 전 가끔 이 그림과 일화를 보곤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가다듬죠.
         혹시 방하시는 분들은 도움이 되시길... - eternalbleu ''
  • 학회간교류 . . . . 2 matches
          * 안녕하세요~ Netory:경태 입니다. 네토리에 속해서 다시 한번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일단 반대는 안한다는 입장은 곧, 하면 좋다'로 이해하고 있을게요.^^ 언제고부터 스터디 모임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첫째, ZP에는 ZP만의 스터디행사가 있었구..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정이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이 하지는 못했었던 상으로 알구 있구요. 현재로서는 제가 그저 제안을 내본거라서, 조만간에 네토리 모임을 갖어서 좀더 구체적인 사항으로 얘기를 다시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 Netory:경태
         오늘 분산처리 공부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PC실 관리 프로그램'''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각 PC실의 PC 동작 현(현재 돌아가고 있는 프로그램)과 IP주소, 프린터 동작 여부 등의 정보를 웹상에서 보여주는 거죠.(아마도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보여줘야겠지요. 동문서버팀하고 연동해도 되겠네요.) 해당 서버 프로세스는 동문서버에서 돌리고, 각 PC들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로 돌리면 될 거 같고요. 그러면, 구지 구피에 자리없을 때, 7피까지 올라가보지 않아도 PC실 사용을 파악할 수도 있고, 필요하면 다른 장소에서도 학교 PC실 사용여부를 감독할 수 있겠지요. 차후 전체 PC 네트워크 관리나 바이러스 체크와 같은 관리면 등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보고요. 어때요? --Netory:창선이
  • 허아영/Cpp연습 . . . . 2 matches
          C언어에 젖어있는 제 상에서는 아무래도, 비슷하지만 다른 C++언어로 코딩하는데에 C언어 모양이 날 것같군요. (지금은!)
         그런데 대부분 빨리 짜야하는 상에서는 C의 형식을 많이 따르더라고..ㅎㅎ 역시 좀 편하고 빨리 짜여지는 느낌이..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1 match
         * 숫자 크기 정하느라 금비율 찾아봤다능... ;;( 1 : 1.618 이니까 5:8 이라능...)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1 match
          * ["TestDrivenDevelopment"]를 사용했다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으로 넣어놓고 프로그래밍 중간 중간에 제대로 돌아가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진행 상을 출력했습니다.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1 match
         도구는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 assert 문을 이용한 테스트 케이스 등을 이용했습니다.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는 주로 개개인 수식과 중요 변수들을 적기 위해, 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용했고 (두 도구의 용도가 구분되어있진 않았음) 문제에 대해서 답이 나왔다하는 가정하에 (문제지에 Sample Input->Output 이 나와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Backward 로 문제가 해결된 상을 가정하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변수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은 Structured 스타일의 Stepwise Refinement & PBI & assert 를 이용한 TDD 를 사용했습니다.
  • 2004겨울여행 . . . . 1 match
          || 03 || 재선 || 참가 ||
  • 2005리눅스프로젝트 . . . . 1 match
         == 진행상 ==
  • 2006신입생 . . . . 1 match
         || 세연 || - || - ||
  • 2006신입생/방명록 . . . . 1 match
         -06학번 세연입니다.. 잘부탁드려요~
  • 2006신입생/연락처 . . . . 1 match
         || 세연 || hphsy at hanmail dot net || 016-9310-0780 ||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1 match
         아이디어를 창출할 때, 문제를 파악할 때, 문제를 해결할 때, 전략을 개발할 때, 비전을 만들 때, 조직의 상을 공유할 때, 조직문화를 탐색할 때, 합의에 의하여 의사결정을 내릴 때, 팀워크를 형성할 때, 사업 계획을 개발할 때, 과제를 찾아낼 때, 실천 계획을 작성할 때 등은 일반적으로 관계하는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여 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2012년독서모임 . . . . 1 match
          * [권순의] - 오랜만에 시작하는군요. Fault Line은 보이지 않는 균열이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는 내용으로 지표면에서 단층면이 접하는 선인 단층선이 Fault Line인데 그 곳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따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과거 시행했던 정책이나 여러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경제가 어떠한 상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서술한 책입니다. 사실 무지 재미 없습니다. -_- 읽은지 꽤 됬는데 눈에 잘 안 들어오고 하다 보니 아직도 다 못 읽었..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1 match
          * 참가자 : 재선, 장창재, 나휘동, 임민수, 구자겸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1 match
         >>> p = ''' 내가 지금 이짓을 왜 하고 있는가??? 재선은 못생겼다.
  • 3DGraphicsFoundation . . . . 1 match
         = 진행상 =
  • 5인용C++스터디/떨림없이움직이는공 . . . . 1 match
         ||재선|| Upload:DB_MovingBall_JS.zip || 잘했음. ||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1 match
         만약 모든 철학자가 오른쪽의 스틱을 잡고 있고 왼쪽의 스틱을 기다린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그들은 아무도 왼쪽 스틱을 얻을 수 없으므로 모두 굶어죽게 된다. 물론 철학자들은 모두 사기를 칠 줄 모르며 먹는 양도 모두 같다고 가정한다. 이런 상태를 데 드락이라고 한다. 데드락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애플릿에서는 다섯 개의 스틱 중 하나를 표시하여 표시된 스틱을 잡을 경우 반드시 내려놓고 다른 스틱을 시도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위와 같은 데드락 상이 발생하기 전에 표시된 스 틱의 왼쪽 철학자는 오른쪽의 표시된 스틱을 내려놓고 왼쪽 스틱을 기다리게 되므로 표시된 스틱의 오른쪽 철학자가 왼쪽 스틱을 얻을 수 있게 된다.
  • 5인용C++스터디/스택 . . . . 1 match
         || 재선 || Upload:Stack_JS.cpp|| 잘 했음.. exit로 끝내는것 빼고.. ||
  • 5인용C++스터디/시계 . . . . 1 match
         ||재선||[http://165.194.17.15/pub/upload/Clock_JS.zip]|| 잘했음. ||
  • 5인용C++스터디/움직이는공 . . . . 1 match
         ||재선|| Upload:MovingBall_JS.zip || 잘했음. ||
  • 5인용C++스터디/작은그림판 . . . . 1 match
         || 재선 || Upload:MiniPaintHJS.zip || 잘했음. ||
  • 5인용C++스터디/템플릿스택 . . . . 1 match
         || 재선 || Upload:TemplateStack_JS.cpp || exit 함수로 종료한것만 빼고는 잘했음..ㅋㅋ ||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1 match
         === 재선 ===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1 match
          * 세 문제는 잘 풀었지만, 네 번째 문제는 당해서 제대로 해결하지 못함.
  • AI세미나 . . . . 1 match
         참가자: [강희경] [재선] [구자겸] [윤성만] [임민수] [노수민] [하욱주]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곽세환 김회영 문보창 서영희 이슬이 조재화 재선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1 match
          * 시간부족, 노트북 말썽, 참여율 저조,... 여러 안 좋은 상에서도 꿋꿋이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자로서 설명할 내용이 많았는데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 같아 아쉽구요. 혹시라도 시간문제때문에 참여못하신분은 가능한 시간을 적어주세요. 최대한 시간을 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습은 필수랍니다~~ --[곽세환]
  • AOI . . . . 1 match
         == 진행상 ==
  • AcceleratedC++/Chapter11 . . . . 1 match
          || 초기화 상 || * 변수 선언시 [[HTML(<BR/>)]] * 함수 진입시, 함수 매개변수 [[HTML(<BR/>)]] * 함수 리턴값 [[HTML(<BR/>)]] * 생성자 초기 설정자 ||
  • AcceleratedC++/Chapter14 . . . . 1 match
          즉 Handle이 소멸되면 Handle이 가리키는 객체도 소멸되게 된다. 사용자는 바인딩이 안된 객체를 가리키는 핸들을 만들수는 있지만 이 경우 핸들에 접근하게되면 예외 상을 발생하게된다. (아니면 처음 생성시 객체가 바인딩 되어있는지를 검사하도록 하면 된다.)
  • AcceleratedC++/Chapter4 . . . . 1 match
          * 이 상을 해결하기 위해, 그냥 in객체의 상태를 초기화해줘버리자. in.clear() 모든 에러 상태를 리셋시켜준다.
  • AcceleratedC++/Chapter8 . . . . 1 match
          * 두번째 인자로 하나가 지난 값을 갖도록함으로써 자연스럽게 out-of-range의 상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 AcceleratedC++/Chapter9 . . . . 1 match
          * 하나이상의 생성자가 존재한다면 현재 상에 맞는 생성자를 선택하여 실행된다.
  • AdvertiseZeropage . . . . 1 match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회장이 되었을 때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매년 상이 다르고 제가 정답을 알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경험한 바가 있으니 간단한 의견을 적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 기존 회원들이 학회를 학회답게 꾸려나간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스스럼 없이 자신이 가진 지식들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면 결국 그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는 새내기들이 남게 되더라구요. '학회는 학원이 아니다.'라고 새내기들에게 직접 말해주는 것보다 실제 학회란 무엇인지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새내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김수경]
  • AnalyzeMary . . . . 1 match
         NeoCoin은 02년도 기말 시험에서 너무나 시간이 없게되는 상을 맞이 하였다. 학교 출발까지 15분, 통학 시간 1:30 분 남은 상태에서 밥먹으면서 교수님에 성향 대하여 AnalyzeMary를 하고 15분은 강의 노트에 대한 AnalyzeMary , 그리고 도착전까지 열심히 외웠다. 도착 직전까지 외운 내용 조차 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어 있었다. 결국, 시험의 1문제의 부분적것 외에 전부 정답 작성이 가능했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최고의 효율이란 무엇인가를 느낄수 있었다. --NeoCoin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행상"]
  • AppletVSApplication/진영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행상"]
  • Applet포함HTML/상욱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행상"]
  • Applet포함HTML/영동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행상"]
  • Applet포함HTML/진영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행상"]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1 match
          * 문제 상을 제시후 ........기억이 안남.. 누구 다른분이 채워주길..
  • AwtVSSwing/영동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행상"]
  • BigBang . . . . 1 match
          * 매우 애석하게도 내가 가지를 못 하니....... 하필 수요일....... - [현]
  • BirthdatCake/하기웅 . . . . 1 match
         그런데 뭐 단방에 Accepted가 되니 당하다^^
  • BusSimulation/영창 . . . . 1 match
         [[NewWindow("http://zeropage.org/cvs/bus_simulation/?root=sapius", "탑승하차상 가정 버전")]]
  • BusSimulation/태훈zyint . . . . 1 match
          long DueMinute; //몇초 후의 상을 볼것인지 입력 받는 값
  • Button/상욱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행상"]
  • Button/영동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행상"]
  • Button/진영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행상"]
  • CCNA/2013스터디 . . . . 1 match
         = 진행 상 =
  • CNight2011/고한종 . . . . 1 match
          많이 모일거라 예상했는데 6피에서 내려온 그 인원 그대로라 당 ㅋㅋ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_class . . . . 1 match
          * C++ 클래스를 너무 오래간만에 만들었더니 생성자에 리턴값이 없다는것 조차 까먹었다. 당 -_-;
  • Class . . . . 1 match
          - S : ''이라는 객체.
  • Class/2006Fall . . . . 1 match
          * 1st presentation of project is on 28 Sep. - 초기 진행 상 및 향후 계획
  • Cocos2d . . . . 1 match
          * 스마트 TV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Cocos2d를 활용하여 게임 진행현을 보여주기로 함.
  • CodeYourself . . . . 1 match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와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박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 CommonState . . . . 1 match
         초기 컴퓨터는 용량이 너무 적어서, 프로그램 짧게 만들기 이런걸 많이 해야만 했다. 당연하지만 그걸 알아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용량이 커지니까 이제는 많고 많은 state들을 사용하는 많고 많은 함수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하나 고칠라면 전체를 뜯어 고쳐야 했다. state로서의 프로그램은 안좋다. 그러니 state도 안좋다(??) 이런 상에서 state가 없고, 프로그램만 있는 함수형 언어가 나오게 되었다. 개념적인 우아함과 수학적인 우아함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에는 전혀 쓰이지 않았다. 이유는 사람들은 state를 기반으로 생각하고 모델링하기 때문이었다. state는 실세계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방법이다. 객체는 두 가지의 중간이다.(?이렇게 해석해야하나..--;) state는 잘 다뤄질때만 좋다. 작은 조각으로 나누면 다루기 쉬워진다. 이렇게 하면 변화를 어느 한 곳만 국한시킬 수 있게 된다.
  • ComposedMethod . . . . 1 match
         초보자들은 작은 크기의 많은 메소드를 보고는, 프로그램의 진행 상을 잘 모른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경험이 쌓일수록, 잘 지어진 이름의 메세지는 코드의 흐름을 알기 쉽게 해준다. 메소드 이름을 의도가 드러나게 짓는것은 하나의 메소드 크기를 작게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 그 코드를 보는 사람들은 하나 하나의 작은 부분을 이해함으로써, 더 큰 부분을 이해할수 있게 된다. 또한 메소드를 작게 하면 버그가 발생했을때도 거기에 국한시킬 수가 있다. 뭔가 개선하기가 쉬워질 것이다. 물론 상속도 자연스럽게 할수 있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1 . . . . 1 match
         X, Y 의 라우팅 테이블 상을 그리시오.
  • ConvertAppIntoApplet/영동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행상"]
  • ConvertAppIntoApplet/진영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행상"]
  • CppUnit . . . . 1 match
         아래 두 부분을 새 프로젝트 생성시 자동으로 추가되게 하는 좋은 방법 없나요. 매번 하려니 불편하네요; -- [재선]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1 match
         C++은 이러한 다소 당한 수로 C와의 컴파일시 호환성을 지키면서 OOP를 구현합니다.
  • C언어시험 . . . . 1 match
         처음에 문제를 보고 조금 당하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배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수님께서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수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정과 조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강해지는군요. - [임인택]
  • D3D . . . . 1 match
         == 진행 상 ==
  • DPSCChapter1 . . . . 1 match
         하지만 ''Smalltalk Companion''은 ''Design Patterns'' 문서를 단순하게 반복 하는것 이상이고 C++ 코드가 있을 경우 Smalltalk 예로 바꾼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추가적인 분석, 분류, 혹은 기존의 패턴에 대한 약간의 불일치하다고 느끼는 많은 상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많은 토의가 다른 객체 지향 언어에 잘 적용되야 할 것이다.
  • DPSCChapter3 . . . . 1 match
          패턴은 실제로 아주 간단하다. 문제 상은 많은 부분들을 포함한다. Abstract Factory 패턴이 적용될 수 있는 예제를 보도록
  • DPSCChapter4 . . . . 1 match
         '''Adapter(105)''' 는 다른 인터페이스의 Clients들이 예상할수 있는 형태오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변형시킨다. 즉, Adapter는 양립할수 없는 다른 상의 두가지의 일을 수행하는 클래스를 상호간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1 match
          * 수동적 : AP가 자신의 상 광고
  • DataStructure/String . . . . 1 match
          같은 것이 없는 경우 - abcabcac f(j) = -1 -- [재선]
  • DebuggingSeminar_2005 . . . . 1 match
          재선 (03)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1 match
         || _CRTDBG_DELAY_FREE_MEM_DF || 메모리를 delete에 의해 해지 되지 않도록함. 메모리 부족상하에 발생하는 일을 알 수 잇음 ||
  • DeleteThisPage . . . . 1 match
         일단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지우는 것 보다는 전체 글을 지운뒤 DeleteThisPage 문구 남김 -> 다른 사람들의 동의 (즉, 해당 문구와 history, RecentChanges 를 통한 상 파악) & 삭제 의 순서를 띄는 것이 위험도를 줄일 수 있겠다.
  • DevPartner . . . . 1 match
         d) 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 세션 윈도우가 뜨면서 함수 호출 상을 보고서로 만들어 줍니다.
  • DiceRoller . . . . 1 match
          * 창을 내린 상태에서 주사위를 굴릴 때, 이동, 전투 이외에는 모든 상에서 오토롤이 되버린다.
  • DoubleDispatch . . . . 1 match
         Integer라는 클래스와 Float라는 클래스가 있다. 두 객체 간의 덧셈을 구현하고 싶다. 몇개를 구현해야할까? 4개다. 즉, Integer + Integer, Float + Float, Integer + Float, Float + Integer이렇게 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적 방법은 모든 상을 거대한 case 구문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한군데에다가 로직을 다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지보수가 어렵다.
  • DrawingToy . . . . 1 match
         빨간색 네모박스에 금색 모니터(?)가 있고 그 밑에 단추 두개가 양 옆에 달려있다.
  • EasyPhpStudy . . . . 1 match
         === 진행 상 ===
  • Eclipse . . . . 1 match
          * 기능으로 보나 업그레이드 속도로 보나 또하나의 Platform; 플러그인으로 JUnit 이 아에 들어간것과 리펙토링 기능, Test Case 가 new 에 포함된 것 등 TDD 에서 자주 쓰는 기능들이 있는건 반가운사항. (유난히 자바 툴들에 XP 와 관련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는건 어떤 이유일까. MS 진영에 비해 자바 관련 툴의 시장이 다양해서일까) 아주 약간 아쉬운 사항이라면 개인적으로 멀티 윈도우 에디터라면 자주 쓸 창 전환키들인 Ctrl + F6, Ctrl + F7 은 너무 손의 폭 관계상 멀어서 (반대쪽 손이 가기엔 애매하게 가운데이시고 어흑) ( IntelliJ 는 Alt + 1,2,3,.. 또는 Alt + <- , ->) 단축키들이 많아져 가는 상에 재정의하려면 끝도 없으시고. (이점에서 최강의 에디터는 [Vi] 이다;) 개인적 결론 : [Eclipse] 는 Tool Platform 이다; --석천
  • Eclipse/PluginUrls . . . . 1 match
         ==== 문제 상 해결 ====
  • EffectiveSTL/Container . . . . 1 match
          * 큰 1장 Containers에서는 상에 맞는 적절한 Container 고르는 법, 효율성 극대화 하기 등등을 다룬다.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1 match
         이미 알고리즘 수업 시간을 통해 생각해본 문제이기에 주저없이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법을 선택해서 슈도코드를 종이에 작성해보았고 그를 바탕으로 구현에 들어갔습니다.(''그냥 호기심에서 질문 하나. 알고리즘 수업에서 백트래킹을 배웠나요? 최근에는 대부분 AI쪽으로 끄집어 내서 가르치는 것이 추세입니다만... 교재가 무엇이었나요? --김창준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Second Edition 이었습니다. ISBN:0763706205 --이덕준'') 백트래킹은 BruteForce식 알고리즘으로 확장하기에 용이해서 수정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EightQueenProblem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면 두번째 과제에서 무척 당했을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코드의 적응도도 중요함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덕준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1 match
         지금이라면 'Level 8일때 바로 판을 찍지 않고, 저 상의 데이터구조체를 그대로 복사해서 결과만 넣어놓는 리스트를 하나 더 만들고, 그 결과들에 대해 올바른 배열을 했는지 테스트하는 코드를 뽑아낼 수 있겠다' 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긴 하네요. (그렇더라도 100라인은 넘어갈것 같긴 하네요. ^^;)
  • Emacs . . . . 1 match
          * Emacs 처음 설치 시에는 해당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당하지 마시고 HOME 디렉토리 밑에 .emacs라는 이름으로 파일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 ExplicitInitialization . . . . 1 match
         초기화에 대해서는 딱히 정해진 좋은 방법이 없다.(상에 따라 택일해서 쓰라는 말) 이 패턴은 유연성보다는 가독성을 중시한다. 모든 초기화를 하나의 메소드에 때려넣는 방법이다. 유연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변수 하나 추가하자면 ExplicitInitialization 메소드를 수정해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ExplicitInitialization은 LazyInitialization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 모든 변수를 인스턴스가 생성될때 초기화 하기 때문이다.
  • ExploringWorld . . . . 1 match
         여행자 : [곽세환], [재선]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1 match
          아니 무슨 그런 송한 말씀을, 다 재미있자고 하는 일인데 --NeoCoin
  • ExploringWorld/20040506-무제 . . . . 1 match
         재선
  • ExtremeSlayer . . . . 1 match
         === 근 ===
  • FoundationOfASP . . . . 1 match
         see Also ["데블스캠프2002"],["데블스캠프2002/진행상"]
  • FoundationOfUNIX . . . . 1 match
         see Also ["데블스캠프2002"],["데블스캠프2002/진행상"]
  • FromDuskTillDawn . . . . 1 match
          2. 혼에서 새벽까지만, 즉 오후 여섯 시부터 오전 여섯 시까지만 여행할 수 있다. 낮에는 기차역을 벗어날 수 없다.
  • GDG . . . . 1 match
         == GDG 설립 진행 상 ==
  • GameProgrammingGems . . . . 1 match
         솔직히 이렇게 장하게 써 놨지만 언제 책을 다 볼 수 있을 지 미지수다(.... 너무 어렵다 T_T) 일단 6개월동안 책 2권 다 보기다 -_-; 그리고 이렇게라도 선언해 놓지 않으면 영영 책 사놓고 끝까지 안보게 될 듯 싶어서 ZP 위키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_=; 간간히 요약하여 게임을 제작하려는 자들(.... 필자도 포함 -_-V)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Gof/State . . . . 1 match
          * Context 나 ConcreteState 서브클래스는 상에 따라 state를 결정할 수 있다.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1 match
         학문, 더 넓혀서 살아감에 있어 하나의 사실이나 의견을 접할때, 절대적이란 것은 "명제" 나 "진리" 같은 것 외에는 없음을 생각해보면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형태에서는 이를 금방 인지하기 쉬우나,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이거나(예를들면 지식), 습관적으로 믿을만하다고 생각되는 매체에서 얻은 정보나 이야기에 대해 "경계의 레이더"를 꺼놓거나 미처 알아차릴 경이 없게 되는 경우를 조심하면 되겠죠.
  • Hacking2004 . . . . 1 match
         == 진행상 ==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임민수 . . . . 1 match
         즉.. 영어의 한 단어의 뜻이 문맥상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것을 뜻함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김아영 . . . . 1 match
         - 함수내에서 인수로 사용되는 변수의 값을 변경할 수 있다. (특정 상에 따라)
  • HelloWorld/상욱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행상"]
  • HelloWorld/영동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행상"]
  • HelloWorld/진영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행상"]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1 match
          * {{{#title}}} ''페이지 제목'': 좀 더 장하고 설명적인 페이지 제목으로 바꿔준다.
  • HelpOnTables . . . . 1 match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대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 History지도 . . . . 1 match
          * ["WikiBackupHistory"] - 위키페이지 발전 현
  • InformationStandardizationClass/Exam2006_1 . . . . 1 match
         5. 정보 보호의 표준화 상과 중요성에 대해 쓰시오.
  • IpscAfterwords . . . . 1 match
         ICPC 모의고사(?)와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대로 안된 점이네요. 또한 알고리즘은 생각해냈는데 구현을 못한 상이라면 나름대로 자기 위안을 할 수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하는 길조차 찾지 못한것도 퍽 아쉬운 점이구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고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지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 공부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실망스런 결과는 더 보이지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 JMSN . . . . 1 match
         DeleteMe) sourceforge 의 xrath(http://xrath.com/) 라는 분이 한국인이셨군요. -_-; 몰랐는데. 나우누리 자바동에서 활동중이신 장호라는 분입니다. (오.. 스크린 샷에 구근이형 이름있다;) --석천
  • JTDStudy . . . . 1 match
          * '''하루에 한번은 Study page 업데이트 상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 JTDStudy/첫번째과제/정현 . . . . 1 match
         진행상판단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1 match
          * 자바 Applat 에서 - 자바 Bytescode는 소스를 자바 컴파일러로 컴파일한 결과물로서 HTML 문서에 비해 크기가 매우 크며 웹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전송되기까지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일단 전송된 애플릿은 브라우저가 수행시키므로 그 속도는 클라이언트의 시스템 환경과 브라우저가 내장하고 있는 JVM의 성능에 따라 좌우된다. 28.8K 정도의 모뎀 환경이라면 그럴듯한 애플릿을 다운 받아서 수행하는데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점차 인터넷 통신 환경이 좋아지고 있으며 가정집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무실과 학교 등에서는 전용 회선이 깔려 있고, 넉넉한 환경의 전용선이라면 애플릿을 구동하는데 무리가 없다. 근래에는 가정에서도 초고속 통신 환경을 싼 값에 구축할 수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인터넷 환경에서 애플릿의 전송은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JVM도 기술적으로 많이 향상되었고, Sun뿐 아니라, IBM과 같은 매머드급 회사들이 뛰어들어 개발하고 있어 초기 지적받았던 JVM의 구동 속도는 점차 문제가 되지 않는 상이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1 match
          execution.interrupt(); //stop()을 쓰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 stop()은 쓰레드가 어떤 상에 있더라도 쓰레드를 바로 멈추어 버리기 때문에,
  • JavaStudy2002 . . . . 1 match
          * ["JavaStudy2002/진행상"]
  • JavaStudy2002/영동-2주차 . . . . 1 match
         Class Board--벌레의 발자국이 남는 판. 발자국을 통해 바퀴벌레의 이동 상을 보고한다.
  • JavaStudy2002/진행상황 . . . . 1 match
          * 11/06(수) 오후 5시 - 진행 상 체크, 과제 제시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1 match
          * '''자바의 종류와 버젼상, 과정'''
  • JollyJumpers/iruril . . . . 1 match
          * [MineSweeper/재선] 코드를 참고한 다음 코딩했습니다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1 match
         adaptiveobjectmodel은 Joseph이 연구하고 있는 분야로 Refactoring의 상에 맞는 방법과 패턴의 쓰임세를 지정하는 모델이다. 현재 쓰이는 패턴을 모델화해서 정리해서 했다고한다. 책에서나 보던것을 좀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근거있게 설명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Refactoring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실제로 이렇게 하면 성공을 하기 때문에 리펙토링을 하는것이 좋다고했는데 이것은 다른것에 비해 약한 근거라고했는데 그 이유는 리펙토링을 안한 더러운 코드도 성공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하자면 리펙토링을 하는것은 좋다고했다.
  • Jython . . . . 1 match
          * http://www.xrath.com/devdoc/jython/api/ - 장호님의 멋진; Jython API Document Java Doc ;
  • LIB_3 . . . . 1 match
          몇백번 큐에 넣었다 뺐따 할때는 크크 갑자기 뻗는 상이 재현....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1 match
         || /var || 5G/30G || 서버 시스템의 운영 상에 대한 로그들 (syslogd, apache etc) 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넉넉하게 잡는 것이 필요하다. ||
  • Linux/필수명령어 . . . . 1 match
         || ls -l x || 파일 x의 자세한 상을 보여줌, ||
  • LinuxServer . . . . 1 match
         == 진향상 ==
  • LoadBalancingProblem . . . . 1 match
          SuperComputer 사는 N 개의 CPU 로 이루어진 슈퍼컴퓨터를 제작하였다. 각각의 CPU는 1에서 N 까지 번호가 새겨져 있으며 각각 독립적인 작업을 수행한다. 새로운 작업이 생기면 무작위로 한개의 CPU 에 그 작업이 할당된다. 이럴 경우 어떤 CPU 에는 작업이 엄청 많고 다른 CPU 에는 할당된 작업이 적거나 아예 없는 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럴경우 각 CPU 에 작업을 적당하게 분배하여야 하는데 각각의 재분배 작업은 N번 CPU가 1-N, 1-N CPU 에 각각 하나씩의 작업을 전달하는 것이다. 차근차근 살펴보면,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1 match
         흐흐 이문제 사실 처음 영어라서 무지 당스러웠다 ㅋㅋ - [zyint]
  • MFC/Print . . . . 1 match
         프린트 작업에서 기초적인 역할을 한다. 프린트 job 정보, 프린트 작업 상에 대한 내용이 저장된다.
  • MFCStudy_2002_2 . . . . 1 match
         = 진행상 =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1 match
         2) 부족한 시간, 랜덤함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이라는 점을 말하고, TD 의 기대치를 구했다. 대충 구해보니 7.55 분가량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좌우 대칭형으로 가정했기 때문에... -_-) 따라서 한 패거리의 실기 시험합격자의 최대 인원은 40명 소요되는 시간은 총 5시간이지만 SQMS 모델이 큐잉에서 최대의 효율을 발휘 할 수 있으므로, 양쪽의 서버에 반씩을 나누어서 시험을 보면 2시간 반가량이 필요하다고 판단. 필기가 종료되는 시간은 10:00 + 2:30. 14:00 + 2:30 따라서 당일의 시험이 완전히 종료되는 17:00 분 안에 시험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모델은 안정하다고 적긴적었다. -_-;;
  • MoreMFC . . . . 1 match
         == 진행 상 ==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1 match
         요새 경이 없어서 Sorry; (솔직히 심볼릭 링크 가리키고 있는 위치만 바꿔주면 완료이긴 하지만.. -_-; 저번에 심볼릭 링크로 위키 선택 가능하게 해놨던 관계로.. 하루만 버텨; 그리고, 지금 노스모크모인모인에서 북마크 기능이 제대로 작동 안되는중인지라. 이 기능 쓰는 사람 많은지 봐서..~ --["1002"])
  • NotToolsButConcepts . . . . 1 match
         NeoCoin 은 이렇게만 생각했지만, 2년 전 즈음에 생각을 바꾸었다. 구지 영어로 비슷하게 표현하면 UseToolAndLearnConcepts 이랄까? 돌이켜 보면 이런 상을 더 많이 접하였다. 언어를 떠나 같은 시기 동안에 같은 일에 대하여,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데, 한달뒤의 사용 정도와 이해도가 다른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도구의 사용 능력 차이가 재미와 맞물려서 도메인의 사용 폭의 이해도 역시 비슷하게 따라오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멋진 도구에 감탄하고, 사용하려는 노력 반대로 멋지지 않은 도구에서 멋진 면을 찾아내고 사용하려는 노력 이둘은 근본적인 Concept을 배우는 것과 멀리 떨어진것은 아닌것 같다.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1 match
         Forward Engineering & Reverse Engineering 에 대한 좋은 텍스트. 일종의 Practice 를 제공해준다. 게다가 실제 Reengineering 경험을 하여, 해당 Practice 전에 해당 문제상의 예를 적어놓음으로서 일종의 Context 를 제공해준다. 각각의 패턴들에 대해 장,단점 또한 적어놓았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1 match
         2) a를 0.5를 초기치로 설정하고, 이후 a는 상에 따라 가변적으로 설정된다면, 즉,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1 . . . . 1 match
         4. 주어진 프로세스 상을 각각의 프로세스 스케쥴링 방식대로 해결하시오.( 6장 연습문제에 있는 )
  • PHP Programming . . . . 1 match
         == 진행상 ==
  • PNA2011/서지혜 . . . . 1 match
          * 나도 같은 상을 겪은적이 있었는데 그걸 대하는 자세가 달랐었다.
  • PPProject . . . . 1 match
         나휘동 김회영 재선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1 match
          제곱근 구하는 함수였군요 ! 연산자가 없어서 당했었는데,,있었구나.ㅡ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1 match
         다수의 프로그래머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상하에서는 내가 프로그램을 갱신하고 있는 동안 다른 프로그래머들도 프로그램의 갱신을 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만약 갱신주기가 길어진다면 프로그래머가 처리해야할 merge 작업이 상당할 것이다. 때문에 주기적으로 프로젝트를 checkout 하는 것이 중요하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1 match
         이제 한개의 파일을 두사람이 동시에 변경할때 생기는 상에대해서 살펴보자.
  • PrivateHomepageMaking . . . . 1 match
         리눅스 환경은 윈도우와는 약간 상이 다르다. 윈도우만 사용하던 사람은 일단
  • Profiling . . . . 1 match
         이런 '''성능'''을 좌우하는 것은 문제 상에 적절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이다. 그리고 우리가 감안해야 할점은 이것이다.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1 match
          * "add" 연산자(operator)가 쓰일수 없는 상에 대하여 확인하기
  • ProgrammingPearls/Column4 . . . . 1 match
          * Sequential Control Structures : 이 문장 다음에 저 문장. 그 사이에 assertion을 집어넣는다. 그럼 프로그램 문장 하나하나의 각각의 진행상을 체크할수가 있다.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1 match
          * notice변경 사항에 관하여, DB에 넣는 방향으로 바꾸던지(게시판을 하던지), file path 비의존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현재 file path문제로 직접 고쳐주어야 하는 상이고, ant 로 배포시 해당 file의 쓰기 읽기 권한 문제로 문제가 발생한다. --["neocoin"]
  • ProjectPrometheus/Iteration1 . . . . 1 match
         || Task || Point (Pair 기준 1시간 : 1 point) || 진행상 ||
  • ProjectPrometheus/Iteration2 . . . . 1 match
         || Task || Point (Pair 기준 1시간 : 1 point ) || 진행상 ||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1 match
          소장위치,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현, 반납예정일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1 match
          * 현민이에게 야속한 말일지 모르지만, 솔찍히 약간 당스러웠다. ''무엇을 해야하는가?'' 에서 출발하고 싶었지만, 불행히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로 출발과 끝을 마무리 했다. 역시 ''문제를 인식''하는 단계가 중요함을 느낀다. --["neocoin"]
  • ProjectVirush . . . . 1 match
         Trac을 이용해 [http://165.194.17.5/trac/aekae/timeline 프로젝트 진행상]과 [http://165.194.17.5/trac/aekae/browser//ProjectVirush Source Code]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ProjectVirush/ProcotolBetweenServerAndClient . . . . 1 match
         || 로그인 || login id pw || login true || 아이디, 비밀번호 || 예약된 명령의 처리 상||
  • ProjectZephyrus/Server . . . . 1 match
         ||친구 등록시 DB에서 처리해야 될 상 || {{{~cpp InfoManager}}}||이상규||90%||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1 match
          * ["ProjectZephyrus/Server"] 진행 상 , UML history 추가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1 match
          * 혹시 자네가 branch 만들었나? 기록에는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리고 위에 정확히 언급이 안되어 있는가 본데, 낮에 잠깐 설명한데로 끝났다. 진행 상은 ["ProjectZephyrus/Server"]에 기재해 두었으므로 참고하도록. --["상민"]
  • ProjectZephyrus/일정 . . . . 1 match
         ||6.3(월)||2시||재동,상민||이제까지의 진행 상과 디자인에 대한 상민->재동 설명||
  • PyIde . . . . 1 match
         === 진척상 ===
  • PyIde/Scintilla . . . . 1 match
         GetModify() - 수정상인지 아닌지 표시
  • PythonIDE . . . . 1 match
         파이선은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언어이며, 대안언어중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상당히 비중이 높은 언어이다. 비록 어처구니 없는 상하에서 발생하는 에러가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기는 하지만 언어의 특징인 최대의 간격함과 빠른 개발을 위한 다양한 특징이 언어자체에 내포되어있다.
  • PythonThreadProgramming . . . . 1 match
          * 문제 상 예 : count 변수를 각 쓰레드들이 1식 증가를 시키는데 한 스레드가 증가 시키는 동안 다른 스레드도 동시에 증가 시키다 보면 원래 2 증가 해야하는데 1증가 하는 수가 생긴다..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1 match
         특별한 상에서만 세팅되는 변수를 가진 객체.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1 match
         Regular Expression을 정의하고 더러운 상에 대한 Regex의 강력함을 느껴보자.
  • RonJeffries . . . . 1 match
         이거 늦게나마 읽어보는데..암튼 허된 일에 삽질하지 말라 회사임원들에게 득이되는 일을 하고 그들이 알수있게 일을 잘해놔라.. 처럼 들리는건 왜일까 --a --이혜영
  • RubyOnRails . . . . 1 match
          * [http://beyond.daesan.com/articles/2006/07/28/learning-rails-1 대안언어축제대산씨튜토리얼]
  • SeminarHowToProgramIt . . . . 1 match
         해당 팀은 개발 환경, 언어 선정부터, 프로그램 디자인, 코딩까지 모두 함께 하게 됩니다. 한가지 문제 상이 주어질 것이고, 제가 고객역할을 합니다. 개발 진행 중에 몇번의 요구사항 수정이 있을 것이므로, "적응도"에 대한 테스트가 자동으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개발 완료 후에는 각각 다른 언어로 구현된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며 비교 토론을 할 것입니다.
  • Server&Client/상욱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행상"]
  • Server&Client/영동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행상"]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1 match
          러분이 즐겨하던 게임에서 매번 다른 상이 연출되는 것도 이와 같은 원리가 적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1 match
         행시켜서 Dolphin Smalltalk를 종료합니다. 이 때 현재 Smalltalk의 상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2_1 . . . . 1 match
         암튼 3문제중 두문제가 QA에 관한 것이라니 당; Structured A&D 나 정보공학에 대해서는 아에 언급이 없군. (혹시 이거 kaspa 시험인가; 아무리 이경환 교수님이 kaspa 회장이시라고 하지만.) 암튼. 흑; --석천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1 match
          * 입을 함부로 놀린 죄로 백링크에 대해 고민중. 생각보다 까다로운 주제여서 당, 위키페이지의 [http://en.wikipedia.org/wiki/Backlink backlink] 설명은 너무 부족하구만..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1 match
          * 과정에 대한 기록. 무언가 잘 관리가 안되는 상이 오래될때, 한 일들과 사실들을 기록해보는 것은 상당히 도움이 된다.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1 match
         오버플로우와 언더플로우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언더플로우는 하나의 의미있는 조건 - 에러 상이 아니라 - 이다. 하지만 오버플로우는 더 들어갈 공간이 없는데 들어갈 정보가 남아있어서 에러이다. 따라서 오버플로우가 생기면 용량한계를 넘어서서 프로그램이 종료한다.
  • TCP/IP 네트워크 관리 . . . . 1 match
         == 진행상 ==
  • TheJavaMan/숫자야구 . . . . 1 match
         || 세부사항 || 시간 || 장소 || 진행상 ||
  • TheTrip/이승한 . . . . 1 match
         평균에서 센트 이하 단위를 짜르는걸 생각 못해서 한참 당했습니다.
  • Thread의우리말 . . . . 1 match
         NoSmok:쓰레드모드 아닌가요? -- [재선]
  • Trac . . . . 1 match
          * 데미안이면 아마 apt 로 설치 가능할걸? (요새 linux 쪽은 거의 손을 놓아서 상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모르겠군;) --[1002]
  • Ubiquitous . . . . 1 match
          인간화된 인터페이스(Calm Technology)를 제공해 사용자 상(장소, ID, 장치, 시간, 온도, 명암, 날씨 등)에 따라 서비스가 변한다.
  • UpgradeC++ . . . . 1 match
          * 6/3일 Chapter 3장 공부, 발표자 : [재선]
  • UseCase . . . . 1 match
         나는 Alistair Cockburn이나 KentBeck, Robert C. Martin 등의 최소 방법론 주의(barely sufficient methods)를 좋아한다. 나는 이 미니말리즘과 동시에 유연성, 빠른 변화대처성 등이 21세기 방법론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obert C. Martin이 자신의 저서 ''UML for Java Programmers''(출판예정)에서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Use_Cases_UFJP.pdf Use Cases 챕터]에 쓴 다섯 페이지 글이면 대부분의 상에서 충분하리라 본다.
  • VacationOfZeroPage . . . . 1 match
          * TOEFL 의 경우 시사 영어사이에서 나온 TOEFL 책보다는 Barron 이라고 하는 토플 책이 있습니다. 물론 시사도 좋지만. 문법에 대하여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 상이라면 Barron 의 TOEFL 책도 좋을겁니다. 번역서는 없고 원서만 있지만 추천할 책입니다.
  • VisualStudio . . . . 1 match
         VisualC++ 6.0은 VS.NET 계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버그가 많다. 가끔 IntelliSense 기능이 안될때가 많으며 클래스뷰도 깨지고, 전체 재 컴파일을 필요로하는 상도 많이 발생한다. ( 혹시, Debug Mode에서 돌아가다가, Release Mode에서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이는 프로그램에서 실수 태반이다. 그러나 간혹 높은 최적화로 인해 돌아가지 않을때도 있을 수 있다. )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1 match
         현이 준 UTF-8로 첫 바이트로 뒤에 몇바이트를 차지하는 문자인지 보여주는 도표를 가지고 Lua로 바꾸어보았다.
  • WhenJuniorsAsk . . . . 1 match
          ''문제는 그런 자위적 상에서는 진솔한 이야기가 나오기 어렵다는 겁니다. 겉멋이라고 하죠. 그걸 듣는 사람들도 겉멋에 현혹되기 쉽습니다.''
  • WindowsTemplateLibrary . . . . 1 match
         오픈소스를 거침없이 비판하는 MS의 두드러진 지원이 없는 상에서, MS는 WTL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스코드를 배포했다. 오픈소스 Common Public License 하에서 배포를 하면서, MS는 소스포지(인터넷 오픈소스 저장소)에 소스를 게재하였다. 소스포지에서의 WTL 버전은 7.5이다.
  • XpWeek . . . . 1 match
         [재선]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1 match
         = 진행 상 =
  • Z&D토론/History . . . . 1 match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온 이유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분리가 되었지만..일종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블스 사람들이 제로페이지에 무관심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데블스 자체로도 만족을 했기 때문일 거구요.. 그러한 것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 많은 기여를 하는 반면 데블스는 아무도 제로페이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지에 무관심한 데블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때 불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스와 제로페이지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지금 상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고 그들이 정하는대로 따를 것입니다. - 최태호
  • Z&D토론/학회현황 . . . . 1 match
         == 현재 회원 현(통합시 전체 자원 생각을 위하여) ==
  • ZP&JARAM세미나 . . . . 1 match
          OST는 다들 열정적으로 참가해주셔서 몇 가지 주제에 있어서 이야기가 오고간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라면 새로운 주제가 생기면 그것의 홍보를 직접해야했다는 점이랄까요? 입구쪽이나 잘 보이는 곳에 OST 상전달 가능한 공간이 있었더라면 더 원활한 진행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ZP도서관/2013 . . . . 1 match
          * 10월 27일자 보유 도서 현 : http://zeropage.org/OtherData/93117
  • Zero,One 위키 통합에 대한 토론 . . . . 1 match
         || 재선 || 0 ||
  • ZeroPage . . . . 1 match
          * 1등 : [백주협], [김상호], [현]
  • ZeroPage/임원/회의/2011-01-19 . . . . 1 match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윤종하], [현]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1 match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남상혁], [윤종하] ([현]은 아파서 불참.)
  • ZeroPageHistory . . . . 1 match
         ||2학기 ||각종 스터디 모임 결성. 제 1회 ZeroPage S/W 전시회 성리에 개최(9작품) ||
  • ZeroPageSeminar . . . . 1 match
         || 이승한 || 유비쿼터스의 기술 현, 발전정도... || .||
  • ZeroPageServer . . . . 1 match
         == 현재 서버 현 ==
  • ZeroPageServer/IRC . . . . 1 match
          * [현] - Java로 엔진 구현하고 Lua로 모듈화 가능한 유연한 IRC 봇을 만들겠습니다.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1 match
          상기의 방법의 경우에는 암호가 그대로 저장되기 때문에 본인의 컴퓨터가 아닌 상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ZeroPageServer/Wiki . . . . 1 match
         한글화 중 오타, 띄어쓰기 잘못된곳 , 이해 가지 않은 부분, 어색한 부분, 상에 맞지 않거나, 이중 해석될수 있는 메세지를 보고해 주세요. 대안도 가능하면 제안해 주세요. --NeoCoin
  • ZeroPageServer/set2005_88 . . . . 1 match
         === 하드디스크의 이용 현 ===
  •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 . . . . 1 match
          ZeroPageServer 페이지에서 계정신청상,질문답변 확인 가능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1 match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들 계정 신청 상. (점검용. 2002)
  • ZeroPage가입관련 . . . . 1 match
         ZeroPage의 가입관련 상을 기술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1 match
         ||2학기 ||각종 스터디 모임 결성. 제 1회 ZeroPage S/W 전시회 성리에 개최(9작품) ||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1 match
          * 장소 섭외 (장소 현을 보니 시급히 예약을 해야 할 듯)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1 match
          * 주변의 사람들을 설득한다. 현재 컴퓨터 공학과 학우들은 물론 학과장님을 포함한 다른 교수님들까지 ZeroPage 의 홍보와 현재 활동 상등을 보여주며 설득한다.
  • ZeroPage회칙 . . . . 1 match
          3. 각종 안건을 처리하며 프로젝트 진행 상 발표를 한다.
  • ZeroPage회칙토론 . . . . 1 match
         각 항목에 몇조 몇항을 두는 이유는 index가 용이하라고 있는것이겠지만, 이 상에 경우는 그리 필요없을것이라 생각함.--석천
  • ZeroWiki . . . . 1 match
          bluemir: 음... 그렇군요. 문법 호되는 플랫폼이 적당하겠네요
  • Zeropage/Staff . . . . 1 match
         남상협, 재선, 김상섭, 문보창, 이선호, 나휘동, 이도현, 조현태, 허아영, 송수생
  • [Lovely]boy^_^/Arcanoid . . . . 1 match
          * 전자의 코드에 억매이는거 같은데, 전자의 코드의 전제가 여러명이 동시에 그릴려고 달려들때의 상으로 생각하자. gdi에서는 event driven 이기 때문에 모든 책의 예제들이 항상 그런 경우를 상정하고 바로 이전의 객체로 그리기 상태로의 복귀를 전제로 하여 작성되어 있다. 하지만, 네가 그리고자 하는 영역이야 계속 하나로 선택되어 있어도 아무 상관 없는걸. CPen 이 어디로 도망가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 aekae . . . . 1 match
         #redirect 재선
  • callusedHand/projects/fileManager . . . . 1 match
         6. 진행 상
  • callusedHand/projects/messenger . . . . 1 match
         5. 진행 상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1 match
          * XML은 데이터 표현 방식(data presentation)이기 때문에 문법에 하나라도 어긋나거나 코드셋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100% 에러를 내뱉는다. HTML을 다루다가 XML을 공부할 경우 이런 점에 당스럽기도함. (DB 에서 코드셋 잘못 다루면 삽질하는 거랑 비슷함;; -_-)
  • html5/form . . . . 1 match
          * 용량과 임계치가 존재하는 상에서 현재 사용량을 보여주는 UI
  • html5/문제점 . . . . 1 match
          * 현 상에서 HTML5의 비디오가 Flash의 비디오를 대체하기는 어려움(비디오 코덱과 (비디오 코덱을 담는)컨테이너의 문제)
  • i++VS++i . . . . 1 match
          ++i, 나 i++ 둘다 상관 없는 상이라면, ++i에 습관을 들이자, 위의 연산자 재정의는 [STL]을 사용한다면 일반적인 경우이다. 후위 연산자가 구현된 Iterator는 모두 객체를 복사하는 과정을 거친다. 컴파일러단에서 Iterator 의 복사를 최적화 할수 있는 가능성에서는 보장할 수 없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경우
  • neocoin/SnakeBite . . . . 1 match
          * 쌍방향 참조가 필요 없는 상으로 작성 해야 할까?
  • stuck!! . . . . 1 match
         제출상
  • zennith/SICP . . . . 1 match
         "내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즐거움을 유지해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컴퓨팅은 대단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돈을 지불하는 고객들은 우리가 그들의 불만들을 심각하게 듣고있는 상에서 언제나 칼자루를 쥔 쪽에 속한다. 우리는 우리가 성공적이고, 에러 없이 완벽하게 이 기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에게 이 기계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이 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지시하는, 그리고 우리의 공간에 즐거움을 유지시키는(keeping fun in the house) 그러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컴퓨터 과학 영역에서 즐거움의 감각을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특히, 나는 우리가 더이상 선교자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성경 판매원이 된 듯한 느낌은 이제 받지 말아라. 이미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신이 컴퓨팅에 관해 아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도 알게될 것이다. 더이상 컴퓨팅에 관한 성공의 열쇠가 오직 당신의 손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당신의 손에 있어야 할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그리고 희망하는 것은 바로 지성(intelligence)이다. 당신이 처음 컴퓨터를 주도했을때보다 더욱 더 그것을 통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그 능력 말이다. 그것이 당신을 더욱 성공하게 해줄 것이다. (the ability to see the machine as more than when you were first led up to it, that you can make it more.)"
  • zyint . . . . 1 match
          || Mr. & Mrs. Smith || ★★★★· || 재밌다-_-; 막 싸우다가 갑자기 키스씬은 당스러웠음; 툼레이더 나왔던 여주인공 다른사람인줄 알았다-_-; ||
  • 강성현 . . . . 1 match
          * 2010년 강사로 참여 (이단희, 이정웅, 최민규, 정근)
  • 강소현 . . . . 1 match
          * ABBAB 자의식이 지나친 나의 금기 타입.. 대부분 답이 그렇다 혹은 중간쯤임.. - [송지원]
  • 강희경/도서관 . . . . 1 match
         || 13 || 야생초 편지 || 대권 || [강희경] || ||
  • 금고 . . . . 1 match
         이런상에서 K개의 금고를 가지고 F층이 몇층이던 간에 F층을 알아낼수 있는 최소한의 금고 낙하 획수를 E(N,K)이라 하자. 예를 들어 K = 1이라면 F를 알아내기 전에 금고가 부서지면 안되기 때문에 1층부터 차례대로 올라가면서 금고를 낙하해야 하며 많아야 N번이면 F층을 알아 낼수 있다. 따라서 E(N, 1) = N이다. 건물의 층수를 나타내는 정수 N과 금고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k가 주어 졌을때, E(N,K)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1 match
          *오더 준수, 미니맵 주시, 생존!, 상파악
  • 김해천 . . . . 1 match
         == 근(191101 기준) ==
  • 꼬마혜성 . . . . 1 match
          DeleteMe 그러고 보니 자네도 무지 재미있군. 위키 어렵다고 쓰기 힘들다고 하더니 개인 위키 만들어서 돌리고 있었나 보군. 다소 당한 느낌이 든다. zp서버가 공짜 호스팅 업체로 생각되는 것은 당연한것 아닐까. --["상민"]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1 match
          * 서른살 즈음의 방하는 영혼을 위한 반창고같은 책
  • 네이버지식in . . . . 1 match
          ''말씀하신 익숙함의 의미를 제가 독점으로 바라봐서 생기는 오해인것 같습니다. 분명 청정원 케찹도 있지만 오뚜기 케찹을 선택하고 많이 팔리는 것을 '익숙함'으로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뚜기 케찹을 쓰지 않으면 모든 요리를 할수 없는 상이 되면 그걸 이제 '익숙함'이라고 설명하기보다 독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NeoCoin''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1 match
          * 피곤 했다. ㅠㅜ, 그리고 데블스캠프가 내가 보기에는 괜찮았던거 같다. 내가 1학년때 이런 캠프가 있었다면 지금 보다 더 나은 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기초가 부족했던 나도 데블스 캠프를 통해서 몰랐던거 많이 배웠다. ㅡㅡ;, 특히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그때 이중 포인터는 나도 한번도 안써봤고 생각도 안해 봤던 것인데 그것을 신입 회원 들에게 설명을 해줬다. ㅠㅜ 아 찔린다. 그런데 역시 설명하는 입장이 되니깐 이해가 더 팍팍 되는거 같다. 긴장을 해서인지(아마 이중 포인터 설명 나올때부터 긴장해서 듣었는지도 모른다. 나중에 그것을 설명해줘야 할 입장이 될테니..) 써본적도 없었지만 마치 많이 써본것 처럼 설명을 해줬다. 그래도 틀리게는 설명 안해준거 같다. (이게 과외의 노하우 일지도.. 위급한 상에서는 인간의 능력은 한없이 향상되는거 같다.) 음, 하여튼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도 늦게 내려가고 기숙사도 빠져서 기숙사에서 잔소리좀 듣었지만,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 . . . . 1 match
         ||03||재선||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1 match
          * 말로만 OOP 설명들었을땐 정말 매력적이고 강력해서 OOP만 사용할 줄 알았는데 코딩하는 과정을 보니 너무 복잡한 것 같다. 많은 매서드를 사용하므로 매서드 명명에 유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선[aekae]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 . . . . 1 match
         ||03||재선||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마지막날. 페어로 오목을 거의 짰다. 5일동안 힘든만큼 많은 것을 얻었다. 데블스캠프에서의 열정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 재선[aekae]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 . . 1 match
         ||03||재선||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 . . 1 match
         || 03||재선||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1 match
          * 여러가지 언어를 접하고 보니 사고를 넓혀야 겠다는 생각과 언어적 개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RandomWalk]는 [마방진],[EightQueenProblem]에 이어 다시금 좌절을 안겨 주었다. 다음엔 무엇에 좌절할 것인가.. --재선[aekae]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 . . 1 match
         ||03||재선||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1 match
          * 재선: 45시간동안 포기하지 않고 해낼 수 있는 곳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1 match
         김회영 나휘동 노수민 재선 임민수 곽세환 임영동 조재화
  • 데블스캠프2004/위키항해소감 . . . . 1 match
          * 재선: 앞으로도 위키를 갖고 나갔으면 좋겠다.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Refactoring . . . . 1 match
         == 재선 ==
  • 데블스캠프2005/RUR-PLE/Newspaper . . . . 1 match
         == 재선 ==
  • 데블스캠프2005/RUR-PLE/Newspaper/Refactoring . . . . 1 match
         == 재선 ==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1 match
         재선 이승한 남상협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1 match
         재선 문보창 이승한 [안성진] [윤성만] 김정현 [상협] 이상규 [1002]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1 match
         || 03 || 재선 || 20, ... , 24 ||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1 match
         재선, 문보창, 윤성만, 이도현, [상협],[김정현], 김상섭, 이동현, 오승혁, 안성진,
  • 데블스캠프2006/SSH . . . . 1 match
          * 문제상 : 리눅스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나왔다. 해당 과제는 컴파일과 실행을 리눅스에서만 해야 한다. 그런데 vi로 하기는 싫고, visual studio 나 editplus로 작업을 하고 싶다. 어떻게 할까?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1 match
          * PHP로 짜면 스크립트 언어 특성상 프로그래밍이 즐겁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좋아서 PHP를 선호하긴 하지만, UI를 제외한 코어 루틴만큼은 레퍼런스와 샘플을 함께하면 대부분의 언어로 같은 루틴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비 웹언어에 익숙해져야 하지않을까 싶어 C++, Java, C#을 고민하다 C#을 선택해서 해봤는데, C#이 클라이언트단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효용성을 가지려면 Windows Vista가 출시된 후의 상을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아직은 C/C++이 더 대세인건 분명해보이네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연구하고 싶은 관심사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기반 검색 엔진'과 '형태소 분석 기반 자연어 처리'로 DB와 문자열 처리에 관한 부분인데, DB 처리는 일단 RDBMS에서만큼은 PHP처럼 수월한 언어가 없고, 문자열 처리는 Perl이 다른 언어들에 비해 월등하다보니 그런 언어를 도메인 언어로 해오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1 match
          * [김준석] - 단순하지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유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서 나와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이 되어 쉽게(Easy) 즐길수(Enjoy)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기원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고 싶으면 사람하고 사람 그림 두개 따서 전화기 그림을 가운데 놓고 연결하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고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조금 굴리면 알아서 딱딱 만드는 세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에서 프로그래밍에 업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 쉽고 즐긴다는 말은 저기 저 먼 안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송지원학우님이 얘기해주신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것을 뜻하는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장이되는 우리도 더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은 먹고 살아야지.
  • 데블스캠프2010 . . . . 1 match
         = 현재 강사 신청 현 =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1 match
          * 자꾸만 틀려서 매우 당했는데 강사분께서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정말 이해가 쏙쏙 잘 되었습니다. - [양아석]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1 match
          * 자료구조 프로젝트로 SDL을 사용해서 게임 수정을 해봤는데, 또 SDL을 보게 될 줄이야.. SDL 시간이었지만, 느낀건 역시 IDE는 잘 선택해야 한다는 것... 이클립스, 넷빈즈, 비쥬얼 스튜디오 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IDE끼리도 같은 소스를 충돌나게 하는걸 보면서 참 당했다-_-;;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1/준비 . . . . 1 match
          * + [강소현], [현], [권순의]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1 match
          * 어떠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그 프로젝트의 진행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아(뚜렷한 소스가 없다던지 해서) 어서 빨리 그것을 보여 달라고 한다면 그 상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
  • 데블스캠프2012 . . . . 1 match
         || LLVM+Clang && Blocks && Grand Central Dispatch || [현](20기) ||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권순의] - OMS에서도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 하고 이번 시간에도 관련 주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네요. Winapi를 가지고 하는거라 뭐랄까.. 이거 뭔가 너무 날거인거라 ㅋㅋ 거기다 소스도 참 ㅋㅋㅋㅋ 희성이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도 이것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ㅋㅋ 뭐.. 비트맵이 예전엔 사양이 안 좋은 상에서 쓰이다 보니 그런거니까 라고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1 match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데블스에는 제대로 참가를 못 할 것 같아서 영 찝찝하네요. 좀 더 두고 봐야 하긴 하겠는데, 아마 상이 좋지는 않을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1 match
          * 사실 제 php 혐은 ~~현~~~선배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잘 알아야 싫어하죠. 그래도 키보드 타이핑은 하지 않고 눈으로 잘 쫓아서 참여 했습니다. -[고한종]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1 match
          * 맨붕...c++을 주력언어로 삼아야하는 입장에서 파일입출력도 기억이 안나고 자바 문법이랑도 햇갈려버리는 상을 당해서 "아 c++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내 머리에서 떠나시면 안되요,."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혼란속에서 코딩을 한 기억이 남는 세션이였습니다. 흑... 그래도 이렇게 어느정도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 하는 생각만 하고 있던차에서 이런 기회를 얻게 되서 의의가 있었던 세션이었습니다. - [김윤환]
  • 동영상처리세미나 . . . . 1 match
         = 진행 상 =
  • 디자인패턴 . . . . 1 match
         디자인패턴에 대한 설명이라.. 다른 곳에서 이미 체계적인 설명들을 해 놓아서 장하게 설명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말 그대로 '패턴'이 된 디자인들의 묶음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패턴이 모든 디자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silver bullet는 아니죠.) 처음 프로그램을 설계를 할때 참조할 수 있는, 어느정도 공식화 된 디자인들을 일컫습니다. 현재 거의 Reference화 된 23개의 패턴이 있고요. 계속 새로운 패턴이 추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1 match
         || 11/18-19 || 중간보고 모임 || 서로 진행 상 보고. 게임 클래스 내부 진행. ||
  • 만년달력 . . . . 1 match
         ||손동일&재선|| C || [만년달력/손동일,aekae]||
  • 몸짱프로젝트/BinarySearchTree . . . . 1 match
         === [재선] ===
  • 몸짱프로젝트/CrossReference . . . . 1 match
         === [재선] ===
  • 문제풀이게시판 . . . . 1 match
         == 진행상 ==
  • 방울뱀스터디 . . . . 1 match
         참가자(총 5명): [신재동], [강희경], [조재화], 이준환, [재선]
  • 벌이와수요 . . . . 1 match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공급이 많지만 수요도 많을 뿐더러 양질의 공급이 부족합니다. 단순히 공급 양이 많아서 돈 벌이가 부족하다, 이건 아니다는 거죠. IT 기업에서는 필요 인력이 부족하다고 외쳐대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IT 인력이 부족한 상이라는 발표를 많이 접하지 않으십니까?
  • 벡터/임민수 . . . . 1 match
          student("선홍",94),
  • 벡터/황재선 . . . . 1 match
          stu[0].name = "재선";
  • 봄과프로젝트 . . . . 1 match
         || [새싹C스터디2005] || [재선], [강희경], [이승한], [조동영], [이영호], [윤성만], [하욱주] ||
  • 빵페이지/구구단 . . . . 1 match
         == 일정 ==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1 match
         == 일정 ==
  • 빵페이지/소수출력 . . . . 1 match
         == 일정 ==
  • 사람들이모임에나오지않는다 . . . . 1 match
         사람들을 다그쳐 봐야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어떻게 그들에게 영향을 줄까(influence)를 고민해야 합니다. 내가 그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말고, 그 사람이 스스로 바뀌어서 "자발적으로 나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게" 될 수 있는 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 사랑방 . . . . 1 match
          ''약간은 사기라고 봐도 됩니다. 퀵소트에서 첫번째 원소를 피봇으로 잡는 경우가 헤스켈에서 아주 간단히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죠 -- 첫번째가 피봇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상들이 있죠. 보통 헤스켈의 "간결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예입니다. 뭔가 독특한 점을 강조하기 위해 쓰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약간의 과장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see also Seminar:QuickSort --JuNe''
  • 상협/Diary/8월 . . . . 1 match
          * ["비행기게임"] 프로젝트 성리에 마치기
  • 상협/감상 . . . . 1 match
          * 난 원래 영화 잘 안보는 스타일 이지만, 마음도 심난하고 해서 컴퓨터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에서는 좀 당한 재미가 있었고, 중간 부분으로 가면서 지루해져서 그만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좀 더 보다 보니깐 재밌어져서 결국 끝까지 봤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음..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세계도 혹시 환상은 아닐까 하는. ㅡㅡ;; 메트릭스도 생각나고..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이 불쌍해 보였다. 뭐 비록 천재인거 같지만 그렇게 사는것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닐거다. 또한 천재적인 사람들은 사회에 잘 적응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한때 나도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았다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머리가 너무 좋다면 노력해서 뭔가를 해내는 그런 쾌감을 얻을 기회가 적을 수도 있고, 주위로부터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정되기 보다는 하나의 이용해 먹을 도구로 인식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그사람 == 머리, 이런 이미지가 생기면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은 전혀 관심밖의 일이 될테니..)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1 match
          * 아쉬움이 많이 남는 프로젝트이다.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프로젝트는 어차피 이런 프로젝트가 다 학습의 한 과정인 만큼 서로 특정한 분야를 맡았다면 프로젝트를 해 나가면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면서 자기가 맡은 부분에 대한 설명을 스터디 그룹 형식으로 다른 팀원에게 해주면 서로 도움이 될거 같았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자기가 맡은 부분만 하고 다른쪽 분야의 학습은 전혀 못했다. 프로그램 완성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힘든 상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난 JAVA의 소켓이랑 스윙도 좀 알고 싶었는데 그쪽은 거의 모른다. 지금.. ㅡㅡ;; 이거 언제 따로 공부하지.. 쩝..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1 match
         나중에 거대 프로젝트(오랜시간동안 켜 놓아야 하는 게임 같은 경우)에서는 메모리 반환을 하지 않으면 컴퓨터가 느려지고 가용메모리가 없어져서 메모리를 요청했을 때 메모리가 부족해 프로그램을 다시 껐다 켜야 하는 상이 발생할 수 있다.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1 match
         ||세중||X||
  • 새싹교실/2011/GGT . . . . 1 match
         || [정윤] ||
  • 새싹교실/2011/Noname . . . . 1 match
          * 여러가지 종류의 반복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여러가지 형태의 별을 찍어 보았는데 재밌는 것 같습니다. 상에 따라서 편한 반복문을 사용해야 겠습니다. 다양한 별을 찍으면서 반복문에 대해 익숙해 져야겠습니다. 저번주에 배운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까먹어서 복습을 해야 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1 match
          * 아래 소스코드를 큰 틀로 해서 recursive function을 이용하여 하노이의 탑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작성하라(이동 상을 출력한다, 전역변수를 이용하여 횟수를 카운트하게 하여 H_n = 2*H_n-1 + 1 점화식에 맞는 답이 나옴을 보여야한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1 match
          * 죄송해요...ㅠ_ㅠ 컴퓨터할수있는상이안되서 지금써여 으앙 ㅠㅠ 일단 공대 팀플실 짱좋았어요 ㅋㅋㅋㅋ컴터만있었으면 공강시간에 신청해서 가있었을지도.... 이걸 노리는 애들이 많아서 컴퓨터를 안놓았나봐요..그리고, if문, while문등등 제어문 배웠어요!! 오랫동안 안해서 가물가물했던 부분인데 수업하기전에배워서 다행이에요 흐히. 정말 도움이되는거같아용♡ 롤 맛있었어요!!!!!!! 롤먹을때 한 그.... 수수께끼..? 수수께끼입니까 ㅠㅠ? 하여튼..그거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알아가는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소라]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1 match
          (ex.램에다가 윈도우 환경변수를 저장,각종 웹브라우저 캐시 저장. 컴을 끌때 램에있던건 하드로 갔다가 컴을 켤때 다시 불러옴. 가끔 램디스크가 사라져 당스럽게 되는게 단점)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1 match
         = 혜림 =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1 match
         = 혜림 =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1 match
         = 혜림 =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1 match
         = 혜림 =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1 match
         ||동기||o|| || ||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1 match
         1. Wiki에 Ice breaking 및 진행 상 정리.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1 match
         1. Wiki에 Ice breaking 및 진행 상 정리.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복습란 . . . . 1 match
         * 남성준의 복습해야할 것들 현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1 match
          * 어떤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지 않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상에서는 어떤 특정한 책을 찾기는 매우 힘듭니다. 우리가 도서관에서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유는 책들이 정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 저런 편리함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데이터를 정렬할 때 드는 비용이 있고, 새로운 데이터가 삽입하려 할 때 정렬을 유지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으면 새로운 책이 들어왔을 때 제 자리에 찾아 꽂아야 하지만, 정렬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 빈 공간에 꽂으면 됩니다. 이렇듯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항상 정렬할 필요는 없습니다. 찾는 일보다 추가하는 일이 훨씬 많다면 정렬하지 않는 것이 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1 match
          * 함수와 배열을 배웠다. 배열 쓸 때 0부터 시작하는 걸 잘 기억해야겠다. 중간고사 끝나고 처음 수업 했더니 예전에 배웠던 게 헷갈려서 당스러웠다. -[미경]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 match
         = 수업진행 상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1 match
          * Can't Save가 떴을 땐 당하지 말고, 작성한 내용을 클립보드에 보존한 뒤(Ctrl+C) 새로고침을 한 뒤 붙여넣고 저장할 것.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1 match
          * Can't Save가 떴을 땐 당하지 말고, 작성한 내용을 클립보드에 보존한 뒤(Ctrl+C) 새로고침을 한 뒤 붙여넣고 저장할 것.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1 match
          * Can't Save가 떴을 땐 당하지 말고, 작성한 내용을 클립보드에 보존한 뒤(Ctrl+C) 새로고침을 한 뒤 붙여넣고 저장할 것.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1 match
         - 중간진행상 : 배열까지 완료. 그러나 정말 깊숙하게는 들어가지는 않았다.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1 match
         위키에 기록을 남기되 개인위키를 활용하자는 말입니다. [stuck]같은 페이지에서 언제 만날지, 오늘은 누가 나왔는지까지 후에 참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빵페이지/구구단], [복/숙제제출] 같이 페이지 아래 실습한 내용이 분산되지 않고, 각 반의 숙제 페이지는 되도록 문제에 따라 한자리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진행 상은 페이지를 만들지 않아도 링크를 걸면 되겠죠. -- [Leonardong]
  • 서지혜/단어장 . . . . 1 match
          당하게 하다 : The thing that baffles me is that the conversations do not center around the adults but almost exclusively about their respective kids
  • 설득의심리학 . . . . 1 match
          * 다수의 무지 - 애매모호한 상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행동하는 대로 행동하려는 경향 -> 오직 한 사람만을 선택해서 도움을 요청하자.
  • 스터디지원 . . . . 1 match
          * ~~한 달 안에 스터디와 프로젝트가 2회 이상 진행되어야 하고 그 진행 상을 위키에 기록하여야 합니다.(다른 곳에 기록 후 링크로 대체 가능)~~
  • 시간맞추기/남도연 . . . . 1 match
         ㅡㅡ 생소한 time과 kbhit() 당했다 ;;
  • 신입생교육 . . . . 1 match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방식이 될 것 같은데, 신입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지금 상의 타개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희경]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1 match
         actors/actresses: 재선, 장창재, 나휘동, 문원명, [재동], 임민수, 박정훈, 김지용, [강희경], 곽세환, [노수민]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1 match
          상에 맞는 언어 표현 학습
  • 아잉블러그 . . . . 1 match
         == 진향상 ==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1 match
         = 진행 상 =
  • 요정 . . . . 1 match
         영국의 웨일즈 지방 어딘가는 그곳을 왕래하다가 헛발을 디뎌 넘어지면 순간 요정이 보이는 1평방 야드 정도의 땅이 있다고 한다. 보기 쉬운 시기는 5월 1일, 6월 24일 (하지), 10 월 31일 (할로윈) 따위, 시간은 태양이 머리 꼭대기에 오는 정오, 한밤중, 혼 무렵이다.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 match
         이러한 상에서 학부생이 경력 관리를 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기업에서 일하는 수준엔 못 미치더라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지요. 자기가 혼자 만들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줄 것이기에 어느정도 완성도를 지녀야 할 것입니다. 이게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SourceForge같은 공동체도 대다수가 경력 관리를 위해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 우리홈만들기 . . . . 1 match
         == 진행 상 ==
  • 위키놀이 . . . . 1 match
         || [joosama]|| [재선] ||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1 match
          위키 자체가 읽기 전용인것이기 보다는, 별도의 위키로 두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지금도 기존의 페이지가 별로 수정되고 있지 않아서 read-only 나 마찬가지인 상이긴 하지만.) --[1002]
  • 이동현 . . . . 1 match
          - 땡큐~ 위키 첨엔 쫌 당했었는데 알고보니 굉장히 재미있는듯 ^^
  • 이병윤 . . . . 1 match
          * 진행상 : 100%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1 match
         그냥 시스템 프로그래머와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의 차이정도로만 생각하겠습니다. 언어 관련 논쟁과 다른 레이어간 논쟁에 대해서는 정말정말 재미없습니다. ^^ 의도하는 바도 아니고요. 단지, '시스템 프로그래머' 컨텍스트가 붙지 않았을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좀 갸우뚱할 상이여서 쓴 것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시스템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무시하려는것은 당연히 절대로 아니고요.)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1 match
         25 (월) - Compilers(한달에 1단원씩 떼기로 결정. 읽은곳 계속 읽어야 이해가 가능함. 오래전에 쓰여져서 상도 과거로 이해해야함.), C++ Class 상속의 이해, 상속과 다형성
  • 일정잡기 . . . . 1 match
          *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위에서 말한대로 일정을 미리 잡는 것인데, 이외에 3번이 필요한 경우도 발생한다. 예를들어 3학년의 특정 한 과목을 재시험쳐야하는 상이 왔는데, 일정이 있는 당일 오후 6시에 시험을 칠 뻔 하였으나 강의실 사정 등으로 수업시간에 치게되는 운에 의해서 일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던가 말이다.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1 match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스템이라고 하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하고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하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서 WIN CE나 윈도우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세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달고 액정도달고..달수있는것 다 달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고졸자가 주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와버리는 시스템이되고..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서..별 예외조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서가 지구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하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비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 작은자바이야기 . . . . 1 match
          * 예외상을 런타임으로 밀어낸 것이기 때문에 에러에 대해서는 더 위험해질 수도 있다.
  • 장혁수 . . . . 1 match
          * 최근 근 : 숭실대 기숙사에 처박혀 있음. 산학교육 중...?
  • 재선 . . . . 1 match
         #redirect 재선
  • 전문가의명암 . . . . 1 match
         전문가는 한가지를 오랜 기간동안 해왔다. 그래서 그 작업이 몸에 배어 있다. 그의 근육과 신경, 관절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자신의 뇌력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해당 작업을 하면서도 딴 짓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작업 중 예외상이 생겨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다.
  • 정모/2002.7.11 . . . . 1 match
          이선우가 알고 있기로 현재 zeropage.org 도메인은 ["구근"]이 가지고 있고, 도메인 이용료 또한 직접 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맞다면) 제로페이지는 개인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현재의 상을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메인 또한 단체가 소유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아는분?). 소유할 수 있다면, 차후 관리는 제로페이지에서 직접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정모/2002.8.22 . . . . 1 match
         == 각 프로젝트 팀 상 ==
  • 정모/2002.9.12 . . . . 1 match
          1. 전시회 대체로 하는 학술제 전시회 작품 내는 상 -> 잘 되고 있음. 이유: 전체 작품중 대다수가 ZeroPagers 것이므로.
  • 정모/2002.9.26 . . . . 1 match
         === 스터디팀 현 ===
  • 정모/2003.11.17 . . . . 1 match
         || 03 || 나휘동 재선 곽세환 노수민 ||
  • 정모/2003.11.3 . . . . 1 match
         ||03||곽세환 노수민 구자겸 재선||
  • 정모/2003.12.1 . . . . 1 match
         || 03 || 임민수 나휘동 재선 장창재 노수민 구자겸 곽세환 ||
  • 정모/2003.12.27 . . . . 1 match
         ||03||재선, 나휘동, 곽세환, 임민수, 장창재, 문원명||
  • 정모/2003.9.23 . . . . 1 match
         || 03 || 재선 나휘동 노수민 장창재 곽세환 문원명 ||
  • 정모/2004.2.17 . . . . 1 match
         == 현재 프로젝트 진행상 알림 - 20분 ==
  • 정모/2004.4.9 . . . . 1 match
          || 03 || 노수민, 곽세환, 나휘동, 조재화, 재선, 구자겸 ||
  • 정모/2004.5.7 . . . . 1 match
          || 03 || 나휘동 곽세환 이슬이 조재화 재선 ||
  • 정모/2004.6.4 . . . . 1 match
         ||03 || 나휘동 곽세환 노수민 구자겸 재선 ||
  • 정모/2004.7.26 . . . . 1 match
          || 03 || 곽세환 강희경 노수민 김회영 나휘동 임민수 구자겸 재선 ||
  • 정모/2004.9.14 . . . . 1 match
          * 전시회 , 서버부품, MT, 뱃지 - 상이 되면, 필요에 따라
  • 정모/2004.9.24 . . . . 1 match
         || 03 || 나휘동 노수민 김회영 구자겸 임민수 곽세환 재선 강희경 ||
  • 정모/2004.9.3 . . . . 1 match
         || 03 || 나휘동 곽세환 임민수 이슬이 김회영 재선 구자겸 강희경||
  • 정모/2005.1.17 . . . . 1 match
         ||03||강희경, 김회영, 노수민, 재선||
  • 정모/2005.1.3 . . . . 1 match
          * 각각의 프로젝트의 진척상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었으며, JAVA는 수민이형의 지각으로 약간의 차질.( -_-^ 늦지마요 )
  • 정모/2005.12.15 . . . . 1 match
         참가자 : 남상협, 이상규, 김정현, 재선, 문보창, 김상섭, 이도현, 이선호, 나휘동, 이승한, 유용안, 김민경, 김태훈, 이형노, 송수생, 조현태, 허아영
  • 정모/2005.12.23 . . . . 1 match
         참가자 : 조현태, 허아영, 정수민, 김상섭, 송수생, 문보창, 김민경, 남상협, 박영창, 최광식, 재선, 이규완, 이선호, 이용재, 허준수, 유용안, 이승한, 이도현
  • 정모/2005.3.14 . . . . 1 match
          * 위키설명회는 간단하게 상보고를 하고 넘어갔습니다. (DeleteMe맞는지 모르겠네요;; 확실히 회의록은 바로올려야지 까먹네요;;- 이승한)
  • 정모/2005.3.21 . . . . 1 match
         나휘동, 강희경, 하욱주, 조동영, 재선, 문보창, 차영권, 이도현
  • 정모/2005.9.13 . . . . 1 match
          * 참가자 : 이형노, 정서, 최경현, 윤정훈, 정진수, 정수민, 박경태, 송수생, 허아영, 이규완, 조현태, 문보창, 이승한, 재선, 강석천, 이동현, 오승혁, 허아영, 최규완, 이영호
  • 정모/2006.1.12 . . . . 1 match
          김상섭, 남상협, 재선, 송수생, 문보창, 허아영, 조현태, 이선호, 이도현, 한유선, 이규완, 나휘동, 김민경, 하기웅, 등
  • 정모/2006.1.5 . . . . 1 match
          * 프로젝트 진행상 ( 2주에 한번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 정모/2007.1.12 . . . . 1 match
          1. 예전정모는 회장 부회장 회원이 모여 회의와 프로젝트 진행상을 발표하는 등등 지루함..
  • 정모/2011.4.4/CodeRace . . . . 1 match
          * 내가 이걸 진행상을 다 알고 다시 프로그래밍한다면...
  • 정모/2011.5.23 . . . . 1 match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김홍기], [권순의], [강성현], [현], [정진경], [김태진], [고한종]
  • 정모/2011.5.30 . . . . 1 match
          * OMS 사실 주제 선정에 가장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네요..주제 정하고나서 녹화할라고 난리치다가 아랫집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당한 기억이;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돌리면서 생각했습니다. 참여 해달라고 전화는 돌리면서 과연 난 잘 참여할 수 있을까? 음.. 항상 회고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좋네요. - [정의정]
  • 정모/2011.7.11 . . . . 1 match
          * 태진이의 OMS로 첫 스타트를 했네요. 애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주변 친구들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ㅅ-; 지금도 쓰고 있는 MDplayer를 팔고 IPod Classic을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다 애플 제품은 잠깐씩만 만져봐서 잘 모르는 상이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고민은 되네요 -ㅅ-a 그러고 나서 뭔가 금방 끝난 것 같네요; - [권순의]
  • 정모/2011.7.4 . . . . 1 match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권순의], [김준석], [송지원], [임상현], [현], [변형진]
  • 정모/2011.8.1 . . . . 1 match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현], [강성현], [김준석],[박성현], [임상현], [서지혜]
  • 정모/2011.8.29 . . . . 1 match
          * 이번주 주자 : [현] - 마인크래프트로 논리회로
  • 정모/2011.9.20 . . . . 1 match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강소현], [김태진], [고한종], [신기호], [현], [윤종하], [송치완], [장용운]...
  • 정모/2011.9.5 . . . . 1 match
          * 참가자 : [권순의],[송지원],[김준석],[임상현],[서지혜],[김수경],[박성현],[강소현],[현],[경세준],[윤종하],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정진경], [이준영] ~~나이순~~
  • 정모/2012.1.6 . . . . 1 match
          * 후보들에게 안내사항 전달 후 진행 상에 따라 다음주 정모에 투표하거나 온라인투표를 진행하게됩니다.
  • 정모/2012.10.29 . . . . 1 match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강성현], [정종록], [이민석], [이진규], [권영기], [김민재], [도상희], [혜림], [장혁수], [정의정], [한송이]
  • 정모/2012.10.8 . . . . 1 match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장혁수], [정종록], [김태진], [심재철], [이진규], [정진경], [혜림], [한송이], [도상희], [김민재]
  • 정모/2012.3.19 . . . . 1 match
          * 참가자 : [박성현], [서민관], [정종록], [김수경], [변형진], [임상현], [장용운], [정진경], [김태진], [권순의], [현], [서지혜], [정의정], [추성준], [이민규], [박도건], [PichotFabien],[박상영],[김희성], [김민재] ...
  • 정모/2012.4.2 . . . . 1 match
          * 참가자 : [변형진], [권순의], [김준석], [서민관], [권여문],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정종록], [신기호], [강성현], 유창우, [현],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이진규], [권영기], [김희성]
  • 정모/2012.5.14 . . . . 1 match
          * SICP 책으로 스터디 혼자 시작할 생각입니다. 공부할 언어는 아마도 scheme이 될 것이고 할 사람은 오든지 말든지 흥. 공부하고 싶은 다른 언어가 있다면 모여서 자기 공부를 하는 것도 좋겠네요. 요즘 스터디를 하기가 조금 빠듯한 상이라 모여서 각자 공부하고 회고겸 알게된 것 10분안에 가르쳐주기 정도(적게도 많게도 아니고)...? - [서지혜]
  • 정모/2012.7.18 . . . . 1 match
          * 수요일 : callback 함수의 개념과 Javascript의 Event Handler 사용. 표준이 제정되지 않은 상에서 Cross Browsing은 힘들다.
  • 정모/2012.8.1 . . . . 1 match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임상현,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현, 이민규, 장용운, 정진경, 권영기, 김민재, 서영주
  • 정모/2012.8.29 . . . . 1 match
          * 정모에서도 잠깐 이야기한 것처럼 ZeroPage에서 운영하는 서버 및 각종 장치와 도메인 네임, 이에 필요한 설정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와 관련한 이슈를 다루는 공간이 Trello에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이나 위키에 비해 ZeroPage 웹사이트가 비정상 동작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전체 상이 한 눈에 파악되면서 카드 별로 상태 관리가 간편하며, 모바일(iOS, Android)에서 notification push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이슈 추적 및 관리에 유리합니다.
  • 정모/2012.8.8 . . . . 1 match
          * Open GL - [현]군을 만나보세요.
  • 정모/2012.9.10 . . . . 1 match
          * 사람 많아서 당스러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박성현]
  • 정모/2012.9.17 . . . . 1 match
          * 참여자 : [김민재],[권영기],[이재형],[이성훈],[박상영], [김정욱], [김태진],[정진경],[심재철],[혜림],[한송이],[도상희],[정종록],[권순의],[정의정] - 명
  • 정모/2013.4.29 . . . . 1 match
          * 새싹교실 진행 상 파악 및 사진 촬영 계획
  • 정모/2013.5.6 . . . . 1 match
          * 관리가 시급한 상입니다.
  • 정모/2013.6.10 . . . . 1 match
          * 실제로 관리하는 사람들이 정해져 있는데, 그게 실질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는지, 분담하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기로 했는데, 회장님이 현재 상을 잘 되고 있는지 아닌지를 인지하고 있는 지가 궁금합니다.
  • 정모/2013.8.5 . . . . 1 match
          * 사실 중앙대 GDG 설립 경과 보고에 있는 항목이나 지금 여기 후기에 있는 태진이 질문이나 몇몇 얘기들은 바로바로 위키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알려줘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을 알고 그에 대해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을텐데, 너무 아나운스가 없으니 뭐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엠티도 사실 일정만 딱 나와 있고, 누가 가는지, 언제 가는지, 가서 뭘 하는지 준비물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없으니... - [서민관]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1 match
          * 이전 타임(손영수)와 출발 가정이 너무 다르다. 이건 마치 모두가 상을 잘 알고 있을때 이야기 같다. 그렇지 않은가?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1 match
          * 점심을 먹고 키노트를 들었는데, 처음 키 노트는 장하게 이야기를 했다만 결국 ‘한국 시장 좋음 ㅋ’ 이 이야기... 쩝.. 그리고 두 번째 키노트는 가상현실로 주목을 받고 있는 Oculus였다. 보다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었다. 결국 ‘보다 실감나게 게임을 하려면 가상현실을 해야함 ㅇㅇ’ 이 내용..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1 match
         각 항목에 몇조 몇항을 두는 이유는 index가 용이하라고 있는것이겠지만, 이 상에 경우는 그리 필요없을것이라 생각함.--석천
  • 졸업논문 . . . . 1 match
         [논문잘쓰는방법]( 움베르트 에코) 을 이전에 읽었었다. 하지만 지금 상에는 적용할 수 없잖아!
  • 좌뇌우뇌문제해결지향 . . . . 1 match
          || [재선] || 32 || 27 ||
  • 중위수구하기/허아영 . . . . 1 match
         두 친구가 젤 활발하군요. A 코드를 B로 바꾸면 중간 변수의 메모리도 낭비되지 않고, 좀더 최적화에 다가간 코드가 됩니다. 하지만 A를 B로 바꾸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상에 따라 다르겠지만 running time에 별 차이가 없다라고 본다면, 저라면 가독성을 택할 것 같습니다. -- 보창
  • 즐거운공부 . . . . 1 match
         ["데기"]는 ["정모/2002.7.25"]에서 스터디 팀별로 진행상 보고를 하는걸 보고서 ''아, 모두들 즐겁게 공부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지금그때2003 . . . . 1 match
         김아영 박진섭 임민수 나휘동 김주현 구자겸 김신애 심주영 재선 강석우 정정훈 한일규 변준원 문원명 박상기 강희경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1 match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 1회 2003년 <B>지금그때</B>가 성리에 치루어 졌습니다.
  • 지금그때2003/후기 . . . . 1 match
         OST라는 새로운 토론방식으로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대학생활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자리 였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직 궁금증을 전부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임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3 재선-
  • 지금그때2004 . . . . 1 match
         도우미(준비) : [나휘동], 곽세환, 임민수, 구자겸, [노수민], 강석천(고문), 재선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1 match
          * 류상민,강석천,곽세환,재선,나휘동, 조재화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1 match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아시는 분 정확히 고쳐주세요 -- [재선]
  • 지금그때2005 . . . . 1 match
         [Leonardong], [강희경], [이승한], [조동영], [윤성만], [재선], [하욱주]
  • 지금그때2005/연락 . . . . 1 match
         [재선] - 신재동, 이상규, 김정욱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1 match
         [강희경]과 재선이 기록을 하는 역할(레코더)를 맡았었습니다. 지금은 피곤해서 무리인 것 같고 빠른 시일 내에 질문레스토랑의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강희경]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1 match
         웨이터 : 재선->하욱주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1 match
         먹는다 or 다른 강의실로 이동하여 먹는다 -> 복도에서 방하는 것을 방지
  • 지도분류 . . . . 1 match
         ||["프로젝트지도"]||현재 프로젝트 상 ||
  • 지선아사랑해 . . . . 1 match
          * 이책에서는 TV에서도 익히 나왔던 전신 화상을 당한 이지선씨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최악의 상에서도 꿋꿋하게 맞서서 버티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악 조건 속에서도 하나 하나에 감사하는 모습을 보고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그리고 현재 내가 가진 몸, 얼굴에 대해서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긍정적 낙천성을 가져야겠따. 그리고 어떤 고난, 시련이 닥쳐도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받아들여야겠다.
  • 창섭/삽질 . . . . 1 match
          * 실수는 어이없게 생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당하게 시간버리지 말자. =_=
  • 창섭이 환송회 사진 . . . . 1 match
         정말 당스러운 사진... 내가 봐도 참 웃긴다. --[인수]
  • 컴퓨터가했다 . . . . 1 match
         ["데기"]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서, 그럼 이러한 상은 어떻게 이야기 해야하는지 물어봅니다.
  • 콤비반장의메모 . . . . 1 match
         (조금은 당한)["문제분류"]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1 match
          * 의존관계 : 두 클래스 또는 모듈이 있을 때 한 쪽의 변화가 다른 쪽에 영향을 미치는 상.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1 match
          *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시간이 오래걸려서 당
  • 페이지이름 . . . . 1 match
          *. 자신의 페이지 이름이 잘못되었다고 하더라도, 당하지 말고, ["페이지이름고치기"] 를 참고해서 고치자.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1 match
         데드라인을 맞춘다거나 기능의 단편을 구현하려고 기술적 부채를 발생시켜야 할 때가 있다. 이런 입장이 되지 않도록 애써야 하지만, 이런 상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그렇게 하되, 다만 반드시 기술적 부채를 추적해서 재빨리 갚아서 급히 끌어내려야 한다. 그렇게 타협하기로 결정하자마자, 이슈 추적 시스템에 과업 카드나 로그를 작성해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1 match
         3차 진행 (미정) - 진행상에 따라, 토요일 이틀에 걸쳐서 작업을 하는것도 고려중.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1 match
         ["neocoin"] 지금 프로젝트중 어정쩡한 상으로 가는게 있는데, 반달정도에 한번도 업데이트 안되는 것을 그 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끝이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록 팀원들간에 사정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와해 되었다면, 팀원들중 아무나, 혹은 다른 회원의 지적으로 종료 시점을 기록해서 와해 이유와, 차후 방지에 관하여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BR]]
  • 피보나치 . . . . 1 match
         ||.||.||.||C++|| [피보나치/김재성,재선] ||
  • 피보나치/김재성,황재선 . . . . 1 match
          printf("이프로그램제작에 도움을 주신 재선형님꼐 감사를 드립니다");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1 match
          * 궁금한게 있는데, ["MFCStudy_2001/MMTimer"] 로 안된단 말이야? 가장 빠른걸로 알고 있어서, 동작 제어는 타이머단에서 하고, loop에서 열심히 그림 그려서 fliping만 해주면 되지 않을까? 낮에는 경이 없어서, 그냥 멀티미디어 타이머 이야기만 했는데, winamp 같은 시간에 의존적인 프로그램들도 이 타이머를 사용해서 말이지. --["neocoin"]
  • 학회실청소/2013 . . . . 1 match
         == 청소 진행 현 ==
  • 홈페이지분류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로 분류되는 페이지들은 개인 페이지이므로 자유롭게 사용하되 제로페이지에서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혹은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공부들, 전시회 준비 상과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데기"]
  • 환경의중요성 . . . . 1 match
         역사의 연구라는 책을 보면 인간 문화가 발달한 경우는 환경이 아주 좋은, 언제나 맛좋은 과일, 식량을 구할수 있는 열대 지방이 아니라 특정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그런 환경에서 인간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한다. (지금 환경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다른 발전적인 것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인거 같다) 예를 들면 중국의 하 는 자주 범람 하는데 그런 악조건속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더 큰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베네치아도 결코 좋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저런 자극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그것은 해가 되어서 발전에 방해가 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때 제로페이지에서는 여러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협]
  • 황세중 . . . . 1 match
         = 세중 ( 11학번 ) =
  • 회칙 . . . . 1 match
          3. 각종 안건을 처리하며 프로젝트 진행 상 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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