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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135 matches
         프로그램을 지금이 아닌 나중에 실하도록 예약한다.
         시간을 지정할 때 상당히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hhmm 혹은 hh:mm 형태도 가능하며, noon, midnight이나 오후 4시를 의미하는 teatime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오전 오후를 쉽게 구분하려면 am pm 문자를 추가해도 된다. 이미 지나간 시간이라면 다음 날 그 시간에 수될 것이다. 정확한 날짜를 지정하려면 mmddyy 혹은 mm/dd/yy 아니면 dd.mm.yy 형태 중 선택하라.
         현재부터 얼마의 시간이 경과한 후에 수할지를 지정하려면 기호를 사용하라. 이 기호뒤에 숫자를 명시하고, 다시 뒤에 그 숫자의 단위가 무엇인지 지정하면 된다.
         work에 수록된 작업 사항들을 오전 8시에 수하도록 한다.
         - at noon work ,,정오에 work에 수록된 작업을 수한다.
         내일 오후2시 40분에 work 파일에 수록된 작업을 수한다.
         이것은 리눅스의 Boume 셸이다. sh를 사용하면 sh가 bash를 호출하여 실한다. bash를 직접 사용하지 말고 sh를 사용하도록 하라.
         -b : 공백 외의 글자가 있는 모든 의 개수를 센다.
         -e : 제어 문자를 ^ 형태로 출력하면서, 각 의 끝에 $를 추가한다. -vE와 같다.
         -n : 각 을 출력하면서 번호를 함께 첨부한다.
         -s : 중복되고 겹치는 빈 은 하나의 빈 으로 처리한다.
         -r : 바꿈 문자를 제외한 제어 문자를 ^ 형태로 출력한다. -vT와 같다.
         -v : tab과 바꿈 문자를 제외한 제어 문자를 ^ 형태로 출력한다.
         -E : 각 마다 끝에 $ 문자를 출력한다.
         디렉토리 이름과 cd 명령 사이에 반드시 공백이 있어야 한다. 디렉토리 이름을 주지 않고 수하면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자신이 이동하고자 하는 디렉토리는 자신에게 실 권한(execution permission)이 있어야 한다.
         파일 소유자는 실권한을 추가하고, 그룹은 쓰기 권한을 금지한다.
         -s : 비교만을 수할 뿐 아무런 메시지도 출력하지 않는다.
         -f : 수 결과 파일과 같은 이름의 파일이 있다면 물어보지 않고 덮어쓴다. 또한 파일의 크기가 줄어들지 않더라도 파일 이름에 .Z를 추가한다.
         압축된 파일은 이름에 접미사 .Z가 추가된다. 압축 알고리즘에 의해 크기가 줄어드는 경우만 압축을 수한다. -d 옵션은 역으로 압축을 풀지만 uncompress를 사용하면 옵션을 주지 않고 압축을 풀 수 있다. 압축을 푸는 경우 파일 이름 뒤에 접미사 .Z를 생략할 수도 있다.
         : 실될 프로그램들과 스케줄의 cron 데몬을 구성한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97 matches
          이지만, 자료실의 파일명 길이 제한 때문에 위의 실 파일을 다시 WinZip으
          3. 압축이 풀리면 실 파일 하나가 나오는데, 이것을 실시키십시
          오. 자동 풀림 파일이므로 실파일을 실하면 바로 설치 화면
          을 실하면 됩니다.
          처음 Dolphin Smalltalk를 설치하여 실할 때에 화면에 경고 상자가 나타납
          절차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실 결과를 저장할 수 없다는 것
          이제 Smalltalk의 설치를 마쳤으므로 설치된 Smalltalk 환경을 실시켜 봅
          것입니다. 이 두 개의 창은 모두 Smalltalk의 명령어를 실시킬 수 있는 기
          이 문장들에는 여러분이 Smalltalk 프로그램을 실하는데 익숙해지도록, 그
          프로그램을 실하고 그 결과를 알아보는 방법을 알아봄으로써, Smalltalk
          명령의 실방법과 Smalltalk 프로그래밍의 생김새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령을 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에 보이는 문장은 Smalltalk에서 실할 수 있는 명령입니다. 이 위의 다
          른 문장들은 Smalltalk의 명령을 어떤 방식으로 실하는 것인지, 그리고 실
          결과를 어떻게 얻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덩이에 둘러싸인 체로 나타난 "7"은 방금 우리가 실시킨 명령의 결
          과입니다. "3 + 4"라는 명령을 실하였더니 "7"이라는 결과가 나왔다는 말
          이처럼 Smalltalk에서는 명령을 실하면 그 결과가 언제나 덩이가 씌워진
          Space>글쇠를 이용하여 덩이를 지우게 되면, 덩이가 씌워진 명령의 실
          방금 우리가 실한 명령은 1972년 10월에 Smalltalk 시스템에게 처음으로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70 matches
         '''80-20 규칙''' 이란? 프로그램의 80%의 리소스가 20%의 코드에서 쓰여진다.:실 시간의 80%가 대략 20%의 코드를 소모한다;80%의 메모리는 어떤 20%의 코드에서 쓴다.;80%의 disk 접근은 20%의 코드에서 이루어진다.:80%의 소프트웨어 유지의 노력은(maintenance effort)는 20%의 코드에 쏟아 부어진다.[[BR]]
         80-20 규칙을 생각할때 이 숫자에 너무 매달릴 필요는 없다. 때로 사람들은 90-10이 될수도 있는거고, 실험적인 근거도 역시나 그렇게 될수 있는 것이다. 정확한 숫자이든, 중요한 사안,포인트는 바로 이것이다.: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수의 부하는 거의 항상 소프트웨어의 작은 부분에서 결정되어 진다는 점이다.
         프로그래머의 노력이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 개선에 촛점을 맞추게 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의 생활을 '''간편하게(윤택하게)''', 혹은 좀더 '''복잡히(어렵게)''' 만들어 나갈것이다. '''간편하게(윤택하게)''' 쪽을 생각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이 성능에 대하여 솔직히 어느 정도 평범한 코드의 작성을 대다수에 시간을 보낼수 있음을 의미한다.왜냐하면 당신이 일하는 시간의 80%에 작성된 것은 시스템의 성능에 관해 특별히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저의미는 아마 많은 부분이 당신을 위한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당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다소 줄여줄수 있다. '''복잡히(어렵게)'''를 생각해 본다면 80-20 규칙은 만약 당신이 성능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 앞에 놓여진 일은 험하다는 걸 의미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오직 그 문제를 일으키는 작은량의 코드들을 제거해야 하고,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80-20 규칙은 두가지의 반대되는 다른 관점에서의 접근이 주어진다.:대다수 사람들은 그렇게하고, 옯은 방법을 해야 할것이다.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는 각각의 구문이 몇번이나 실되는가 아니면 각각의 함수들이 몇번이나 불리는거 정도를 알려주는 유틸리티이다. 성능(performance)관점에서 당신은 함수가 몇번 분리는가에 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다. 프로그램의 사용자 수를 세거나, 너무 많은 구문이 수되어 불평을 받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수를 세거나, 혹은 너무 많은 함수들이 불리는 것을 세는 것은 다소 드문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만약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충분이 빠르다면 아무도 실되는 구문의 수에 관해 관여치 않는다. 그리고 만약 너무 느리면 반대겠지. (이후 문장이 너무 이상해서 생략, 바보 작성자)
         몇번이나 구문이 실되는가, 함수가 실되는가는 때때로 당신의 소프트웨어 안의 모습을 이야기 해준다. 예를들어 만약 당신이특별한 형태의 객체를 수백개를 만든다고 하면, 생성자의 횟수를 세는것도 충분히 값어치 있는 일일 것이다. 게다가 구문과, 함수가 불리는 숫자는 당신에게 직접적인 해결책은 제시 못하겠지만, 소프트웨어의 한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예를들어서 만약 당신은 동적 메모리 사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최소한 몇번의 메모리 할당과 해제 함수가 불리는것을 아게되는것은 유용한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e.g., operators new, new[], delete and delete[] - Item 8참고)
         능률(efficiency)의 관점에서 최고의 계산은 결코 아무것도 수하지 않는것이다. 말이 좀 이상한가? 생각해 봐라 당신이 어떤 일도 필요없을때 이건 맞는거다. 왜 당신은 당신의 프로그램안에서 가장 처음에 그것을 수하려 하는가? 그리고 만약 당신이 어떤 일을 수하기를 원할때 당신은 그 코드의 실(excuting)을 피할수는 없을까?
         우리가 어린이이고, 당신의 부모님들이 당신에게 방을 치우라고 이야기 했을때를 기억해 보자. 만약 당신이 나와 같다면 말이지 난 당장 "네" 하고 대답하고 아마도 다시 내가하던 다른 일을 할꺼다. 당신은 아마 방을 치우지 않겠지. 사실 방을 치우는 작업은 당신의 일의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에서 마지막에 위치한다. - 그러니까.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에 방에 다가오는 소리를 들을때 말이지. 그리고 나면 당신은 전속력으로 방으로 뛰어들어가 가능한한 가장 빨리 치운다. 만역 당신이 운아라면 부모님들은 결코 체크를 안하시고 당신은이런 모든 치우는 귀찮은 작업을 보통 꺼린다.
         이런 같은 관점을 이제 막 5년차 C++프로그래머에 대입 시켜본다. 컴퓨터 과학에서, 우리는 그러한 뒤로 미루기를 바로 ''''lazy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필요시 연산, (최)후 연산, 늦은 연산'''정도라 할수 있겠다.)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lazy evaluation을 사용하면 당신의 클래스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올 시간까지 지연되는 그런 상태로 코딩을 해야 한다. 만약 결과값을 결국에는 요구하지 않는다면, 계산은 결코 수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클라이언트들과 당신의 부모님은 더 현명하지 않아야 한다.( 무슨 소리냐 하면, 위의 방치우기 이야기 처럼 부모님이나 클라이언트들이 lazy evaluation기법의 일처리로 해결을 하지 않아도 작업에 대한 신경을 안써야 한다는 소리 )
         String 복사 생성자의 적용시, s2는 s1에 의하여 초기화 되어서 s1과 s2는 각각 "Hello"를 가지게된다. 그런 복사 생성자는 많은 비용 소모에 관계되어 있는데, 왜냐하면, s1의 값을 s1로 복사하면서 보통 heap 메모리 할당을 위해 new operator(Item 8참고)를 s1의 데이터를 s2로 복사하기 위해 strcpy를 호출하는 과정이 수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eager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즉시 연산''' 정도 일것이다.) 개념의 적용이다.:s1의 복사를 수 하는 것과, s2에 그 데이터를 집어넣는 과정, 이유는 String의 복사 생성자가 호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s2가 쓰여진적이 없이 새로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s2에 관해서 저런 일련의 복사와, 이동의 연산의 필요성이 없다.
         lazy 접근 방법은 좀더 훨씬 적은 수을 이끈다. s1의 복사로 s2를 제공하기 대신에 s2가 s1의 값을 공유해 버리는 것이다.
         첫번째 operator[]는 문자열을 읽는 부분이다,하지만 두번째 operator[]는 쓰기를 수하는 기능을 호출하는 부분이다. 여기에서 '''읽기와 쓰기를 구분'''할수 있어야 한다.(distinguish the read all from the write) 왜냐하면 읽기는 refernce-counting 구현 문자열로서 자원(실시간 역시) 지불 비용이 낮고, 아마 저렇게 스트링의 쓰기는 새로운 복사본을 만들기 위해서 쓰기에 앞서 문자열 값을 조각내어야 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적용 관점에서 상당히 난제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에 이르기 위하여 operator[] 안쪽에 각기 다른 작업을 하는 코드가 필요하다.(읽기와 쓰기에 따라서 따로 작동해야 한다.) 어떻게 우리는 operator[]가 읽기에 불리는지 쓰기에 불리는지 결정할수 있을까? 이런 잔인한 사실은 우리를 난감하게 한다. lazy evaluation의 사용과 Item 30에 언급된 proxy 클래스(위임 클래스, DP에서의 역할과 비슷할것이라 예상) 는 우리가 수정을 위하여 읽기나 쓰기 동을 하는지의 결정을 연기하게 한다.
         lazy evaluation에서 다룰 세번째의 주제로, 당신이 많은 필드로 이루어진 큰 객체들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상상해 봐라. 그런 객체들은 반드시 프로그램이 실때 유지되며, 나중에는 데이터 베이스 안에 저장된어진다. 각각의 객체는 각 객체를 알아볼수 있고, 유일성을 보장하는 데이터 베이스로 부터 객체를 불러올때 종류를 알아 볼수 있는, 식별자(identifier)를 가지고 있다.(OODB 인가.) :
         '''lazy fetching'''을 적용 하면, 당신은 반드시 field1과 같은 const멤버 함수를 포함하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 실제 데이터 포인터를 초기화하는 과정이 필요한 문제가 발생한다.(const를 다시 재할당?) 하지만 컴파일러는 당신이 const 멤버 함수의 내부에서 데이터 멤버를 수정하려고 시도하면 까다로운(cranky) 반응을 가진다. 그래서 당신은 "좋와, 나는 내가 해야 할것을 알고있어" 말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포인터의 필드를 mutable로 선언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도 해당 변수를 고칠수 있다는 의미로, 이렇게 어떠한 멤버 함수내에서도 수할수 있다. 이것이 LargeObject안에 있는 필드들에 mutable이 모두 선언된 이유이다.
         자, 그럼 다시 한번 LargeObject내의 포인터들에 관하여 생각해 보자. 사용하기전에 각각의 포인터들을 검사하는 것에 비해서, 모든 포인터들이 null로 초기화 되어 있는것은 에러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다히도, 이런 우려는 Item28의 ''smart pointers''의 이용으로 편이성을 제시한다. 만약 LargeObject내부에서 smart pointer를 사용한다면 당신은 아마도 더이상 포인터를 mutable하게 선언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당신이 mutable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smart pointer클래스들의 적용으로 가기 때문에 위의 내용은 좀 임시적인것이다. 이런 문제에 관해 한번 생각해 봐라
         보통 operator+에 대한 구현은 아마 '''eager evaluation'''(즉시 연산) 이 될것이다.;이런 경우에 그것은 아마 m1과 m2의 리턴 값을 대상으로 한다. 이 계산(1,000,000 더하기)에 적당한 게산양과, 메모리 할당에 비용 이 모드것이 수되어져야 함을 말한다.
         '''''lazy evaluaion''''' 방법에서는 저건 너무 엄청난 수을 하는 방법이라 하고, 그래서 그것을 수하지 않는다. 대신에 m3내부에 m1과 m2의 합을 했다는 것만을 기럭해 둔다. 그런 자료 구조는 아마도 m1과 m2나 그이상의 더하기를 하기 위한 포인터 외에는 아무런 정보를 유지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명백히 이건 m1,m2에 대한 실제 더하기보다 훨씬 빠르고 말할것도 없이 훨씬 적은 메모리를 사용할 것이다.
         우리는 이제 아까 m1, m2의 합인 m3를 잃어버렸다.( 그리고 이건 합의 계산 비용을 줄인다는 의미도 된다.) 그것에는 m4,m1의 곱이 새로운 값으로 기억되어 진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제 곱은 수안하는 거다. 왜냐? 우리는 lazy 하니까. ~
         사실 이건 멍청한 프로그래머가 두 렬의 합을 계산하고, 그것을 사용하지 않아서 얻은 이점을 노린 억지로 만들어낸 예제 같이 보인다. 멍청한 프로그래머는 필요도 하지 않은 계산을 수한 것이다. 하지만 유지보수 중에 보면, 이런 필요없는 계산을 이하는 수코드는 그리 희귀하지는 않다.
         확실히 우리는 이제 lazy 상태를 벗어나야 함을 알수 있다.-우리는 m3의 4번째 열에 대하여 계산된 값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역시나 너무나 지나친 것이다. 우리는 m3의 4번재 열을 계산해야만 하는건 말할 필요도 없다.:m3는 그것이 필요해지기 전까지는 계산할필요가 없다. 하지만 운으로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 ViImproved/설명서 . . . . 66 matches
          앞에 붙는 수치 /칼럼 번호 (z G | ) 스크롤양 (^D ^U) 반복 효과 (대부분의 경우)
          :e+ <file>↓ 최종 부터 편집 개시
          :e +n↓ n 째부터 편집 개시
          :r !<명령어>↓ <명령어> 실 결과를 read
          :nr <file>↓ n 아래로 <file>을 read
          :!cmd↓ 명령어 cmd를 실하고 복귀
          ^G 현재의 파일과 의 표시
          줄/단위
          n 현재 으로부터 n번째 으로 이동한다
          + (n+) 커서를 다음 일(또는 n)의 처음으로 이동
          - (n-) 커서를 이전 일(또는 n)의 처음으로 이동
          G 화일의 마지막 에서 첫번째 문자로 이동
          1G 파일의 처음 의 첫번째 문자로 이동
          nG 파일의 n번째 의 첫번째 문자로 이동
          H 화면의 제일위의
          L 화면의 마지막
          M 화면의 중앙
          ↓또는 j 다음 의 같은 칼럼
          ↑또는 k 앞의 같은 칼럼
          O 의 시작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55 matches
          - 자바(Java)를 이야기할 때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기계어, 어셈블리어(Assembly), 포트란(FORTRAN), 코볼(COBOL), 파스칼(PASCAL), 또는 C 등과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바 언어가 있고, 다른 하나는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자바 프로그램을 실시켜 주기 위한 자바 가상머신(Java Virtual Machine) 등을 가리키는 자바 플랫폼(Platform)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는 Visual C++와 비유될 수 있고, 자바 플랫폼은 윈도우 95/98/NT 및 윈도우 95/98/NT API와 비유될 수 있습니다.
          자바 언어(Java Language)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바 프로그램(Java Program)은 자바 컴파일러(Java Compiler)를 이용하여 자바 바이트코드(Java Byte code)로 컴파일 되고, 이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해석되어 실되는데, 이때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바이트코드에 대한 해석기 즉 인터프리터(interpreter)로 동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바 프로그램은 컴파일 방식 및 인터프리터 방식이 모두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컴퓨터는 각 CPU에 따라 서로 다른 기계어를 갖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도스 또는 윈도우 95/98/NT 등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 실되는 프로그램이 유닉스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는 실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바 바이트코드는 이러한 플랫폼에 상관없이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될 수 있도록 정의된 중간코드입니다. 따라서,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되기만 하면, 자바 인터프리터인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든 실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자바 개발자 또는 사용자로 하여금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사용할 때 그 플랫폼이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인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하고,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우 95/98/NT,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시켜 줍니다.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바이트코드를 실시켜 주기 위한 기능을 명세하고 있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서 자바 가상머신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주로 자바 가상머신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에서 실되는 기계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 자바 가상머신과 자바 인터프리터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자바 가상머신은 JDK(Java Development Kit)에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고,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 내에 내장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자바 칩과 같이 하드웨어에 직접 구현될 수도 있습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write once, run anywhere”라는 말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한 자바 프로그램을 각 플랫폼(윈도우 95/98/NT, 리눅스,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제공되는 자바 컴파일러를 통해서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이 있는 어떤 곳에서도 실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이란 프로그램이 실되는 하드웨어 또는 운영체제와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환경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플랫폼은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함께 일컬어 말합니다. 그러나 자바 플랫폼은 하드웨어와 무관하게 동작하는 오직 소프트웨어적인 플랫폼이란 점에서 다른 플랫폼과 다릅니다. 이를 위해 자바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구성요소를 갖습니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 포팅(poring) 됩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자바 프로그램을 실시키기 위해서 이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면 됩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높은 수성능(High-performance)을 제공한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임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할 수 있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먼저,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이렇게 느린 수 시간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실하는 중에 그 실 형태를 분석하여 병목이 발생하는 부분을 찾아내어 최적화 시켜 줍니다.
         두 번째, 자바 애플릿을 웹 서버로부터 웹 클라이언트가 다운로드하여 실시켜 주게 되는데, 이 때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해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자바 애플릿을 실시키기 위해 애플릿을 다운로드해야 하는데, 이 때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들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을 수하는 애플릿이 있는 HTML 페이지에 접속하여 그 애플릿을 실시켜야 할 경우, 해당 애플릿 파일과 애플릿에서 애니메이션을 위해 사용하는 각 프레임 이미지도 존재할 것입니다. 따라서, 애플릿 파일은 물론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이미지 파일도 다운로드해야 애플릿에서 제대로 애니메이션을 수할 수 있겠지요. 이 때, 애플릿 실과 관련된 모든 파일을 JAR 또는 ZIP 형태의 압축 파일로 묶어 전송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애플릿과 관련된 파일들을 다운로드 하는데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하여 HTML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 실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지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PascalTriangle . . . . 48 matches
          if(m==n || n==1) // 과 열이 같거나(가장 오른쪽이거나) 열이 1일때는 1출력
          * but.. 숫자가 조금만 커져도..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01학번 이선호군이 32 정도를 넣어봤을때 걸린 시간은 100초가 넘었다 합니다. 재귀호출.. 될수 있으면 쓰지 맙시다.
          /* 열의 값이 보다 클 경우 종료 */
          /* 주어진 값을 검사하여, 첫번째 열이 1이거나 과 열이 같은경우 1을 리턴 */
          /* 그렇지 않은 경우 과 열을 1씩 감소해서 재귀 호출한 값과
          만 1 감소시켜 재귀 호출한 값을 더해서 리턴 */
          Array[i]=new ulong[i+1]; // n에는 n개의 열만 할당되게
          if(i==j || j==0) // 과 열이 같거나 열이 1일때
          delete [] Array; // 지워 준다.()
          /* 열이 보다 클 경우 종료 */
          /* buffer에 만큼의 정수포인터형을 할당받아 대입 */
          /* 열이 1이거나 과 열이 같은 경우, 1을 대입 한다 */
          /* 그렇지 않은 경우 전 (i - 1) 전 열(j - 1)의 값과,
          전 (i - 1) 동 열(j) 의 값을 더해서 대입한다 */
         // 첫부터 n까지 계산하는 방법을 통해
         // 파스칼의 삼각형의 n m열의 값을 구하는 함수 (34 까지 계산 가능)
          if(n<0 || n>35 || m<0 || m>n) // 과 열의 값이 잘못된경우 0을 리턴
          if(n==1 || n==2) // 1 또는 2은 모두 1 이므로 1을 리턴
          // 하나의 배열에 2을 저장한 후
          // 그 배열을 사용해 3을 계산해 나머지 배열에 저장하고
  • 1002/Journal . . . . 42 matches
          ~ 9 : 35 저녁식사. Four Boxes 2차 시도 진
         아직은 다른 개념에 대한 재추상화에 대해선 별로 궁리하고 있지 않은중. 일단은 바보인 상태를 진중. 관찰중이긴 할까?
          * 반면, TPOCP 의 경우 사전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한편 '새로 읽는 책에 대해서 사전지식으로 해석하기'를 조심하고 있었다. (이건 좀 다인듯 하다.) 그리고 RT 이후의 다른 사람들 의견을 들어보면, 쉬운 영어는 아닌 것 같다.
          * 중요 목표중 하나가 RT 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ZeroPage 에서 RT 실시 어떻게 할까에 대한 궁리.
          * 진방법 (일단 이날 했었던 방법)
          * Blank Error 의 에러율 변화에 대한 통계 - 이론으로 Dead Lock 을 아는 것과, 실제 Multi Thread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 Dead Lock 상황을 자주 접하는것. 어느것이 더 학습효과가 높을까 하는 생각. 동의에 의한 교육에서 그 동기부여차원에서도 학습진 스타일이 다르리란 생각이 듬.
         10 (화): Prometheus 리팩토링 (계속진중. 일주일째 진중이던가. -_-a)
         실제 Database 를 이용하는 테스트에 대해 하나만 실했을때는 잘 되더니, Suite 에 묶으니까 테스트에서 이용하는 Connection 이 NULL 이 되어버린다. Connection POOL 의 문제인듯. 필요없는 곳에 Connection 열어놓은 것을 하나만 이용했더니 해결.
         책 표지를 궁리할때도 일종의 디자인이랄까. 하지만, 시각디자인쪽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으므로, 그냥 개인적인 연상작용대로 진했다.
         해당 클래스 내에서 생성하는 디자인은 그 클래스를 교체해줄 수가 없으니 유연한 디자인이 아니다. 그렇다고 setter 를 두는 것도 좋은 디자인은 아닌것 같고. (프로그래밍 실 중간에 Delegation 하는 객체를 교체할 일은 드물다. State Pattern 이나 Strategy Pattern 이 아닌이상.) 아마 처음에 Mock Object 를 이용하여 BookMapper 를 만들었었다면 Connection 을 직접 이용하거나, Library 객체를 내부적으로 직접 인스턴스를 생성하여 이용하는 디자인은 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전에 Alice in wonderland 책이 있었지만 제대로 이해를 잘 못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영어수준이 딸리는것에 대해 그냥 문제상황으로만 놓은것이 잘못인것 같다.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깨닫음으로 인식하도록 노력하는것은 잊어버리기 쉽다. 이번에는 '더 쉬운 자료를 찾는다'라는 방법이 떠올라서 다이다.
         몇년만에 읽었던 그의 책이 '마침표 없는 책이다' 말고도 할 이야기거리가 많다는게 다스럽게 느껴졌다. (책의 입장에서나 나의 입장에서나)
         Prometheus 코드를 다시 checkout 하고 UnitTest 깨진 부분을 보면서 기존의 TDD 진 보폭이 얼마나 컸는지가 보였다. (다시 Green Bar 를 보이게끔 하기에 진해야 할일이 많았으니까. Extractor Remote Test 가 no matched (정규표현식에서 매칭 실패)로 깨졌을때 생각해야 할 일이 두가지이다. 하나는 HTML 이 제대로 받아졌는가(또는 HTML 이 도서관에서의 에러코드를 반환하는가), 하나는 extractor 가 그 구실을 제대로 하는가. 그런데, 테스트 코드를 보면 저 두가지가 묶여있다.
         Extract 부분에 대해 너무 테스트의 단위가 크다고 판단, 이 부분을 처음부터 다시 TDD로 작성하였다. Bottom Up 스타일로 작은 단위부터 차근차근 진하였다. 그런데 To Do List 를 작성을 안하니까, 중간에 잠깐 집중도가 풀어졌을때 똑같은 일을 하는 다른 메소드들을 만들어버린 것이다.
         요새 영어공부를 어떻게 할까 궁리중, 대강 다음의 간단한 프로세스를 만들고 진해보기중.
          * 504 absolutely essential words 를 굉장히 느린속도로 이용하고 (요 4일간, 하루 시간당 단어 4개씩 나간다. 거기 있는 단어 뜻 보고, 구문을 읽은뒤, 한번 슬쩍 보고 구문 내용을 떠올리면서 원문을 재현해보기식으로 진하다보니 꽤 느리다. 머릿속에서 영어로 좀 다르게 표현되어 저장되기도 한다.)
         일단 요 3일간 진 & 관찰중. 일단 몸으로 느껴본 관찰에 의하면,
          * 영어 듣기 이후 영어 단어 연습 & 구문적기일때는 진이 매끄럽다. 책을 읽기 전에, 알아듣진 못하더라도 technetcast 을 듣고 나면, 책을 읽을 때 리듬이 잘 잡힌다.
         VPP 로 진. 한동안 손놓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약간 걱정이 앞섰는데, 응주씨가 Pair 를 잘해주었다. 프로젝트 참여도가 가장 높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할 일에 대해 즉각적으로 해결책을 생각해내는 모습이 정말 대단했다. 2시간동안의 작업을 시간흐른지 모른채 즐겁게 진했다.
         Editplus 로 VPP 진하는 한쪽창에 to do list 를 적었는데, VPP 인 경우 한사람이 todolist 를 적는 동안, 드라이버가 코드를 잡지 못한다는게 한편으론 단점이요, 한편으론 장점 같기도 하다. 일단은 궁리.
  • 창섭/배치파일 . . . . 39 matches
         컴퓨터의 동작 상태를 살펴 보면 항상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작업이이루어진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스라는 운영체제도 사용자가 명령을 입력하면 그 명령에 대해 도스가 분석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실 결과를 제공합니다.
         배치파일의 기능은 순차적이고 반복된 동일한 작업 과정을 몇개의 혹은 수십, 수백 개의 연관된 명령어를 하나의 파일로 집약하여 그 하나의 파일(배치파일)만 실함으로써 원하는 작업 과정을 수하는것입니다.배치파일에 붙는 확장자는 .bat(batch 의 약어) 입니다.도스에서 실이 가능하기 때문에 .com, .exe 확장자가 붙는 외부 명령어와 함께 실 가능한 파일로 분류됩니다.차이가 있다면 .com, .exe 명령어는 컴퓨터만 해석 가능한 기계어 코드로 구성되어 있는반면, 배치 파일은 사람이 알아볼수 있는 일반 텍스트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쓰고 싶은 대로 적기만 하면 됩니다.제일 마지막의 ^Z 는 파일의 제일 마지막 부분이라는 것을 도스에게 알려주는 코드로 < Ctrl + Z > 키 또는 F6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엔터키를 한번더 누르면 '1 File(s) copied' 라는 메세지가 출력되는데, 이는 방금 ' copy con 파일명 ' 으로 작성된 문서파일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위의 문서파일은 확장자가 .BAT 로 붙었기 때문에 실가능한 외부 명령어가 되는데, 배치파일은 명령이 기록되어 있는 순서대로 실되기 때문에 timedate.bat 를 실시키면 먼저 화면을 지우고 난뒤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설정합니다.간단한 배치파일은 'copy con 파일명' 으로 작성하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치파일이 조금 길거나 작성중에 수시로 편집할 일이 생기는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copy con 파일명' 으로 파일을 작성하면 으로 다시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배치파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때는 문서 에디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치 파일은 파일 안에 기록되어 있는 명령의 순서대로 실됩니다.가장 대표적인 것이 부팅에 이용되며, 컴퓨터의 루트 디렉토리에 위치하고 있는 Autoexec.bat 파일입니다. 그런데 만약 배치 파일의 실의 순서를 순차적이 아닌멀티부팅용 Autoexec.bat 처럼 사용자 마음대로 정하고 싶다면 배치파일에 제공되는배치명령어의 용도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현재 실중인 배치 파일을 종료하지 않고 필요한 다른 배치파일을 호출하여 실한 다음 원래의 배치파일로 다시 돌아오려고 할 때 사용됩니다.
         어떤 배치 파일을 실하는 도중에 경로 C:\bats 에 있는 sample.bat 파일을 실한 다음 다시 원래의 배치파일로 돌아옵니다.
         - /T[:]기본키, 대기시간 : 기본키를 지정한 후 대기시간 동안 사용자의 키 입력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기본키가 입력된 것으로 간주하고 진됩니다. 지정 가능한 대기시간은 초단위이며 0에서 99 사이의 값입니다.
         배치파일 실중에 명령어를 화면에 표시할 것인지의 여부를 설정하며, 그 상태를 표시합니다. 한편 ECHO 명령 뒤에 오는 메세지는 화면에 나타납니다.
         - on : 배치 파일 실중에 그 배치 파일 내의 명령어를 화면에 표시합니다.
         - off : 배치 파일 실중에 명령어를 화면에 출력하지 않도록 합니다.
         ☞ 현재 실중인 배치 파일 내의 명령어를 화면에 나타나지 않도록 함.
         지정된 집합 중의 각각의 요소에 대하여 명령으로 설정한 처리를 반복 실합니다.
         - <명령> : %%<변수>에 대입되어 있는 값에대해 반복적으로 실하고 싶은 명령을 지정합니다.
         for %d in (read,wh,file) do hlist %d*.* ☞ 도스 프롬프트에서 실
          DEL *.bak /p, DEL *.tmp /p, DEL *.$$$ .p 를 실한 것과 동일한 결과를 얻게됨.
          HLIST READ*.*, HLIS TWH *.* , HLIST FILE *.* 를 실한 것과 동일한 결과를 얻게 됩니다.
         ◇ 설명 : 레이블 loop 로 배치 처리의 제어권을 이동시켜 loop 항목에 지정된 각종 처리할 내용을 실시킵니다.
         지정한 조건의 판단 결과에 따라서 배치 처리를 진합니다.
         - NOT : 지정한 조건의 반대 조건일 때만 실합니다.
         - ERRORLEVEL <수치> : 바로 전에 실한 명령(프로그램)의 종료 코드가 <수치> 이상일 때에는 참이 되고 <명령> 이 실됨.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38 matches
         Smalltalk를 실해 보면 최소한 두 개의 창이 열려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모두 Smalltalk로 프로그램을 짜는데 꼭 필요한 역할을 수합니다.
         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Smalltalk 환경이 실되어 있다면 언제든지
         프로그램을 실하는데 중대한 잘못이 생겼다거나, 새로운 꾸러미를 불러왔
         다. 그러므로 어떤 명령을 실한 뒤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결과와 더불어
         서 아래 명령을 실하십시오. (Smalltalk 명령을 실하는 방법에 어려움을
         앞으로 이 글을 진하면서 무수히 많은 Smalltalk의 명령이 소개될 것입니
         이 글에서 제공되는 Smalltalk 명령을 복사하여 일터에 붙여 넣어서 실
         쳐 넣고 실하여 결과를 관찰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단순히 복사해서 붙
         타난 명령을 보게 되고, 명령을 실하면서 세 번째로 명령을 보게 됩니다.
         글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실하는지는 전적으로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스로 쳐 넣으며 실해야 합니다. 맹목적으로 명령을 쳐 넣는 것이 아니라,
         어떻습니까? 방금 실한 명령의 결과가 그대로 알림판에 나타났습니다. 이
         과 같은 명령을 사용하여 일터에 명령의 수 결과를 출력할 수도 있습니다.
         서 수합니다. 알림판에는 주로 알림 사항이 기록되도록 하고, Smalltalk
         환경 전체에 영향을 줄 명령이 있다면 이 '알림판'에서 실하는 것이 관례
         객체 탐색기(object inspector)는 명령을 실할 떄 나 글
         위의 명령을 글쇠로 실해 보면 "Inspecting a SortedCollection"
         이라는 제목이 붙은 창이 열릴 것입니다. 위의 명령을 실하게 되면 500 개
         실시키거나 글쇠판에서 를 누르면 '갈래씨줄 탐색기'Class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37 matches
         ||겨울방학 ||C++ for windows, X windows Programming, Object Oriented Analysis & Design 등의 Project 수 ||
         ||1학기 ||3기 회원모집. 제 2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2주년 기념 사 C초급 강좌, C++ 스터디 조직. ||
         ||1학기 ||4기 회원모집. C 초급 강좌. 제 3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3주년 기념사. ||
         ||1학기 ||5기 회원모집. 제 4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4주년 기념사. C 초급, Assembly, Inside PC 강좌. ||
         ||2학기 ||Extreme Programming 진 (TDD, [Pair Programming]) ||
         ||1학기 ||회장 유상욱, 13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 ||
         ||2학기 ||데블스 캠프 진 ||
         ||1학기 ||회장 나휘동, 14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 위키 설명회 개최 ||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진, 우이동 MT ||
         ||1학기 ||회장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 새싹배움터 진, ZeroWiki 서비스 재개 및 설명회 개최 ||
         ||겨울방학 ||코드레이스 진, ZeroWiki 업그레이드, 송년회 개최, 나를만든책장 탄생, 우이동 MT ||
         ||1학기 ||회장 허아영, 16기 회원 모집, 위키 설명회 개최, 지금 그때 진, 새싹스터디 진, 여의도 소풍, 코드레이스 진 ||
         ||2학기 ||제 2회 대안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예선 통과(본선 11위) 동상 입상, 한양대 학술동아리 자람과 학회교류 사 ||
          * [wiki:데블스캠프2006 DevilsCamp]을 진하였으나 이 때 정회원이 된 회원보다 물음표 회원이었던 회원들이 나중에 더 많이 남았다.
          * PMP 보드를 구매하여 Embedded 프로젝트 진.
         ||1학기 ||회장 김정현, 17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 지금그때 개최 ||
         ||1학기 ||회장 이승한, 18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 ||
         ||여름방학 ||소실된 서버 재구축, Wiki 복구 및 세미나 진, ZeroPage 회원들의 주소록 관리 시작, 하이트 래프팅 MT ||
         ||2학기 ||하늘공원 소풍, PC실 관리 중단. 한양대 컴공 학술동아리인 자람, ICPC와 함께 연합 학술교류 사 ||
          * 마피아의 대유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36 matches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 높은 수성능(High-performance)을 제공한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임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할 수 있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 자바 Applat 에서 - 자바 Bytescode는 소스를 자바 컴파일러로 컴파일한 결과물로서 HTML 문서에 비해 크기가 매우 크며 웹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전송되기까지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일단 전송된 애플릿은 브라우저가 수시키므로 그 속도는 클라이언트의 시스템 환경과 브라우저가 내장하고 있는 JVM의 성능에 따라 좌우된다. 28.8K 정도의 모뎀 환경이라면 그럴듯한 애플릿을 다운 받아서 수하는데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점차 인터넷 통신 환경이 좋아지고 있으며 가정집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무실과 학교 등에서는 전용 회선이 깔려 있고, 넉넉한 환경의 전용선이라면 애플릿을 구동하는데 무리가 없다. 근래에는 가정에서도 초고속 통신 환경을 싼 값에 구축할 수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인터넷 환경에서 애플릿의 전송은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JVM도 기술적으로 많이 향상되었고, Sun뿐 아니라, IBM과 같은 매머드급 회사들이 뛰어들어 개발하고 있어 초기 지적받았던 JVM의 구동 속도는 점차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사용자는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자바 프로그램을 실시키기 위해서 이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면 된다.
          실엔진은 메모리에 로딩된 메서드들을 실한다.
          네이티브 메서드는 자바 언어 말고 다른 언어로 된 메서드를 호출해서 수하는 메서드이다. 이러한 메서드도 자바가상머신에서 처리한다.
          자바가상머신은 위의 같은 구조로 어떤 환경이든지 자바로 만든 프로그램이라면 실시켜주는데 가상적인 하드웨어에 가깝다.
          * 인터프리터이므로, 작업수에 있어서 메모리 점유나 수 속도 등이 C/C++등의 언어에 비해 무거운 것 같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하여 HTML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 실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지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바는 처음에는 가전 제품에서 단순하게 사용되다가 플랫폼 독립적인 기능이 인터넷의 기능과 조화를 이룬다는 점을 밝혀져 1995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에서 "자바(Java) 언어"를 와 "핫자바(HotJava)"를 발표하면서 세상에 나오기 시작했다. "핫자바(HotJava)"는 자바 언어로 만든 웹브라우저를 말한다. 바로 JDK(Java Developers Kit) 1.0.x버전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자바 개발환경이 지원되기 시작된다. 그리고 Netscape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Netsacpe 브라우저에서 자바가 시됨으로서 전 세계로 자바가 확산된다.
  • ZeroPageHistory . . . . 35 matches
         ||겨울방학 ||C++ for windows, X windows Programming, Object Oriented Analysis & Design 등의 Project 수 ||
         ||1학기 ||3기 회원모집. 제 2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2주년 기념 사 C초급 강좌, C++ 스터디 조직. ||
         ||1학기 ||4기 회원모집. C 초급 강좌. 제 3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3주년 기념사. ||
         ||1학기 ||5기 회원모집. 제 4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4주년 기념사. C 초급, Assembly, Inside PC 강좌. ||
         ||2학기 ||Extreme Programming 진 (TDD, [Pair Programming]) ||
         ||1학기 ||회장 유상욱, 13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 ||
         ||2학기 ||데블스 캠프 진 ||
         ||1학기 ||회장 나휘동, 14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 위키 설명회 개최 ||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진, 우이동 MT ||
         ||1학기 ||회장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 새싹배움터 진, ZeroWiki 서비스 재개 및 설명회 개최 ||
         ||겨울방학 ||코드레이스 진, ZeroWiki 업그레이드, 송년회 개최, 나를만든책장 탄생, 우이동 MT ||
         ||1학기 ||회장 허아영, 16기 회원 모집, 위키 설명회 개최, 지금 그때 진, 새싹스터디 진, 여의도 소풍, 코드레이스 진 ||
         ||2학기 ||제 2회 대안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예선 통과(본선 11위) 동상 입상, 한양대 학술동아리 자람과 학회교류 사 ||
          * [wiki:데블스캠프2006 DevilsCamp]을 진하였으나 이 때 정회원이 된 회원보다 물음표 회원이었던 회원들이 나중에 더 많이 남았다.
          * PMP 보드를 구매하여 Embedded 프로젝트 진.
         ||1학기 ||회장 김정현, 17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 지금그때 개최 ||
         ||1학기 ||회장 이승한, 18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 ||
         ||여름방학 ||소실된 서버 재구축, Wiki 복구 및 세미나 진, ZeroPage 회원들의 주소록 관리 시작, 하이트 래프팅 MT ||
         ||2학기 ||하늘공원 소풍, PC실 관리 중단. 한양대 컴공 학술동아리인 자람, ICPC와 함께 연합 학술교류 사 ||
          * 마피아의 대유
  • 2011년독서모임 . . . . 33 matches
          * 2011년 동안 진되는 독서 모임. (겨울방학 활동이 목적이었으나, 여름방학까지 연장된 상태입니다)
         = 진 =
          * 어렸을 때 가족들이 영화를 보고 있길래 옆에서 그냥 같이 봤었던 (제목은 기억 안나고..) 영화 두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독서모임때는 베트남이 배경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인도였습니다 -_-;;) 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이 나오는데.. 정확한 스토리는 기억 안나 패스 하겠습니다.. (죄송;) 다른 한 편의 영화는 한 시나리오 작가가 한 시나리오로 소위 대박을 터뜨리고, 그로 인해 영화사에서 얼마든 시간을 줄테니 시나리오를 써 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딱히 생각이 나지를 않아 고민하고 있을 때 영화사 사장은 뭐든 생각나는 것을 자유롭게 써 달라고 합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영화사 사장 비서가 작가에게 나같으면 사장님께 지금 머리에 있는것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겠다면서 어서 이야기 하라고 하다가 짤립니다 -_-; 뭐 그렇게 작가는 시나리오를 써 가는데 옆집에 사는 남자와 친하게 지냅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그 이웃사촌은 살인마였습니다. 하루는 그 이웃사촌이 작가에게 상자를 하나 맡기고 (중요한 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잠시 어디를 좀 갔다 오겠다 하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다시 글을 쓰는데 그 작가의 책상 위 벽에는 해변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 사진이 있습니다. 뭐 이곳에 가고 싶다는 둥의 이야기를 한 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그러고 얼마 안가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사 사장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배경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애국심이 불타오르던 시기여서인지 사장은 그러한 영화를 원한다고 말하고 그 짤랐던 비서를 다시금 데려와야겠군 이라며 나갑니다.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낯선 남자 둘이서 작가의 시나리오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옆집에 살던 살인마를 쫓아 왔다며, 방을 묻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이 주고 갔던 상자에 사람의 목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그때 옆집 남자가 돌아오고 낯선 남자 둘과 싸움이 납니다. 작가의 집은 불타고 작가와 살인마는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는 정장을 입고 유유히 집을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작가는 어느 해변가에 도달하고 해변가에서 어느 비키니를 입은 여자와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의 벽에 걸려 있던 사진과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적은건데....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별 다섯개를 받은 영화인데 -_-;; 언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강소현] - 먼지의 여
          * 이와 관련해서 외국 음악이랑 외국 영화에 나오는 한국에 대해 찾아보려 했는데요,, 급 귀차니즘 때문에 외국 음악에 나오는 한국 관련된 것만 찾았다는...; 뭐,, 그래서 찾은 것이 Gary Moore의 Murder in the skies 라는 노래인데, 이 노래는 1983년 9월 1일에 뉴욕에서 출발한 한국기가 소련의 영공에 침범 했나(? -_-;; 죄송;;) 그래서 소련의 전투기가 Kal기를 격추시키는 일이 발생하였는데, 그것을 내용으로 소련의 만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죽음을 당했다는 것을 비판한 노래라 소개 했었고, 또 하나 찾아봤었던게 Deftones의 Korea라는 노래인데... 알고보니까 그냥 노래 내용이 어떤 소녀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 소녀의 이름이 한국인 성과 비슷해서 그냥 그렇게 썻다고 해서 패스했습니다.
          * 먼지의 여은 대학을 졸업하고 변변찮은 직장조차 얻지 못하고, 뒤늦게 자신이 해왔던 일이 무의미했었다 좌절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순례자 부부를 만나면서 하게된 여기입니다. 돈을 벌어 악착같이 살아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돈 없이 세계여을 갑니다. 처음에는 순례자 부부를 따라다니며 그 사람들을 따라하려하지만, 이 역시 그저 남의 경험을 얻어먹으려는 위로 밖에 여겨지지 않아 자신이 혼자 여을 떠납니다. 콜키타에 있는 마더하우스에서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의 순수함을 보며 깨달음을 얻고, 그 때 그 때를 즐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돈 없이도 사람이 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배경이 현실이 아닌 영화도 소개 했었는데 (팬도럼이었습니다 -ㅅ-) 이 영화는 2528년에 지구를 대체할 성을 향해 출발한 사람들이 팬도럼 현상(오랜 시간 고립된 장소에 있어서 생기는 공황상태랍니다 -_-;)으로 미쳐버린 한 인간이 저질러 놓은 만과 그로 인해 생겨난 돌연변이 인간들, 그리고 흥미를 잃어버린 한 인간의 오랜 숙면과 그 숙면 속에서 깨어난 한 인간과 다른 사람(엔지니어가 한명 나옵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깨어 있었던 사람들이 그려가는 영화인데, 후반부 반전이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근데 전 영화를 보면서 그 반전을 예상해 버리는 바람에 -ㅅ-;;) 뭐,, 단순히 현실과 다르고 재미있게 봤던 영화라 소개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시거나 검색창을 이용해주.. (응?)
          * [송지원] - 하늘 호수로 떠난 여 (류시화)
          * [권순의] - 하늘 호수로 떠난 여 (류시화)
          * 제가 정한 주제이지만, 최근에는 주로 인터넷과 함께 하기 때문에 취미다운 취미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서핑을 제외하고 그나마 오래 한 활동으로 수집이 떠올랐습니다. 수집이야기는 3장에 걸쳐서 구성되어있습니다. 1장에서는 가난한 자의 변으로 부자라고 해서 좋은 수집을 할 수 있는게 아니고, 가난하지만 훌륭한 안목이 있어 물건을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2장에서는 물건들 중 인상깊게 모았던 물건에 대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너무도 구하고 싶지만, 구하기 힘들었던 물건이 인연이 닿아 자연스레 제 손에 들어오는 것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3부에서는 어떤 불상을 발견하면서 불상을 만든 제작자의 여지를 보면서 흔적을 쫓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일기장을 분석하여 3일 이상이라도 머물렀던 곳에는 그 사람의 작품이 있다고 분석하고, 찾아다니는 내용에 저도 같이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송지원] - 상대방의 심리를 잘 파악하기 위해 본인의 직감, 기억력, 상대방에 대한 관심, 주의력 등의 부수적인 스킬을 요구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능력들을 키우기 위해 연습할 수 있는 동 지침과 여러 가지 사례를 소개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해 잘 파악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많이 겪어봐야 한다는 거죠. 사실 원래 읽고 싶었던 '몸짓의 심리학'을 못 읽어서 좀 아쉬웠어요ㅠ_-
          * 주제 : 여에 관련된 책
          * [김태진] - '''지도밖으로 군하라''' // 유명한 책이죠. 외에 여정보를 담은 듯한 책도 하나 골라볼생각입니다.
          '''서울여사전'''
          * [권순의] - 초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도 그렇고, 집에서 엄마도 그렇고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라는 책을 참 재밌게 읽고 이야기 해 주기에 언젠가 한번 읽어봐야 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헐... 뭔가 몰입이 잘 안되네요 -_-; 당황했습니다. 흐음.. 해남에 관한 이야기는 그냥 그러려니 했고 경주에 관한 이야기를 보면서야 가 봐서인지 공감을 할 수 있었던.. 그런 책이었네요. 음.. 여하튼.. 그래도 전라도 쪽은 태어나서 2번밖에 가 보지를 못해서 읽으면서 아 이런 곳이 있구나 라는 것 정도는 알 수 었네요. 국내 여도 잘만 찾아가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김태진] - 한비야씨가 쓴 이 책은 사실 여보다는 봉사활동에 관한 자기 자랑을 하는 책에 가깝습니다.-_-; 아무튼 이런저런 나라들을 돌아다니며 그 나라에 대한 현재(5년전)상황을 알게 해주고 어떠한 것들이 있었는지, (자기가 예전에 돌아다니며) 어떤 경험을 했는지도 간접적으로 들어있었던거 같네요. 또 다른 책은 서울여사전이라는 책인데, 서울에 있는 관광지나 맛집등등을 써둔 책이었습니다. 어떤어떤 관광지들이 내가 전혀가보지 않은 곳인지 알 수 있어 좋았네요.
          *[강소현] - 경제에 별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재밌는 책인데도 불구하고 힘들게 읽은 듯 합니다. 이제 슬슬 신경 쓸 나이가 되기는 했는데 걱정이네요 ;ㅁ; 친구들이 치르는 피트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가 의사, 변호사 등등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매우 오래 걸리게 하여(가상 그린벨트!) 높은 수익을 유지한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IBM의 어떤 저가 레이저 프린터 모델과 고급 모델이 똑같은 부품으로 만들어졌다는 점도! 속도를 늦춰주는 칩을 하나 넣음으로써 돈이 있는 사람들이 싼 제품을 안 사도록 막고, 디자인 새로할 필요가 없는 효과를 내다니... 비기도 이코노미 클래스에 일부러 차별을 주어 똑같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주는 거임에도, 비지니스 클래스를 선택하도록 만든다는 걸 보고 충격;ㅅ; 쨋든 이동만 하면 된다는 저같은 소시민1은 그냥 싼 거를 이용하면 되겠지요 ~ㅁ~ㅋㅋ 근데 또 커피는 카페모카를 마시는 거 보면 이상한 쪽에서 돈이 새는 거 같기도...?
          * [김태진] - 도서관 여
          * [김태진] - 도서관여.. 음 뭔가 공감가는게 많은 책이었습니다. 이사람이 장난삼아 써논, 자기만 했을법한 내용인데도 내가 생각했던 내용이라니!! 뭐 그런식이었죠. 이를테면 도서관에 진짜 더도말고 덜도말고 '놀러' 간다던가, 도서관에 가면 잊혀졌던 친구를 다시 만나게 된다던가.. 수능치고 겨울방학때 집앞에 있던 시립도서관에 놀러가다보니 한 2년정도 연락 못했던 친구를 만난 기억도 나네요. .. 사실 학교는 약간밖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재밌었네요.
          * 참석자가 적었고 2주후는 시험 직전인 관계로 둘째주에 다시 진합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32 matches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높은 수성능(High-performance)을 제공한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하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임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할 수 있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하고,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우 95/98/NT,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시켜 줍니다.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하여 HTML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 실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지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hello, World!"를 출력하는데 있어서 직접 실이 되게끔 만들지 못한거 같군요. 직접 자신이 실이 되게끔 해 보라는 소리였습니다.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32 matches
         Reference counting(이하 참조 세기, 단어가 길어 영어 혼용 하지 않음)는 같은 값으로 표현되는 수많은 객체들을 하나의 값으로 공유해서 표현하는 기술이다. 참조 세기는 두가지의 일반적인 동기로 제안되었는데, '''첫번째'''로 heap 객체들을 수용하기 위한 기록의 단순화를 위해서 이다. 하나의 객체가 만들어 지는데, new가 호출되고 이것은 delete가 불리기 전까지 메모리를 차지한다. 참조 세기는 같은 자료들의 중복된 객체들을 하나로 공유하여, new와 delete를 호출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메모리에 객체가 등록되어 유지되는 비용도 줄일수 있다. '''두번째'''의 동기는 그냥 일반적인 생각에서 나왔다. 중복된 자료를 여러 객체가 공유하여, 비용 절약 뿐아니라, 생성, 파괴의 과정의 생략으로 프로그램 수 속도까지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다.
         참조 세기가 적용된 String은 수정할때 조심하게 해야 된다. 그래서 일단 안전한 non-const operator[]를 수하기 위하여 아예 operator[]를 수할때 마다 새로운 객체를 생성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만든 것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고, 설명은 주석에 더 자세히
         그래서 다음과 같은 구문을 실한다면
         String의 복사 생성자는 이러한 상태를 감지할 방법이 없다. 위에서 보듯이, s2가 참고할수 있는 정보는 모두 s1의 내부에 있는데, s1에게는 non-const operator[]를 수하였는지에 관한 기록은 없다.
         이 StringValue버전은 이전에 보던것과 거의 동일한 형태를 보인다.단, refCount를 다루는 것만이 RCObject의 멤버 함수로서 모든 기능을 후하는 것이다. 이 것의 더 구체적인 코드는 다음 장에서 보이는 스마트 포인터를 이용한 자동 참조 카운팅 기능을 덧붙이면서 어차피 모든 코드를 서술할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템플릿의 목적은 RCObject의 refCount의 증감을 자동화하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서, RCPtr이 생성될때 객체는 참조 카운터를 증가시키키 원할 것이고, RCPtr의 생성자가 이를 수하기 때문에 이전처럼 일일이 코딩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일단, 생성 부분에서의 증가만을 생각해 본다.
         opintee의 형은 pointer-to-T이다. 아마 String클래스에서는 이것이 String::StringValue의 복사 생성자 일것인데, 우리는 StringValue의 복사 생성자를 선언해 주지 않았다. 그래서 컴파일러가 자동적으로 C++내의 규칙을 지키면서 복사 생성자를 만들어 낼것이다. 그래서 복사는 오직 StringValue의 data 포인터에 해당하는 것만이 이루어 질것이다. data는 복사가 아닌 참조가 해 질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후, 작성되는 모든 틀래스에 복사 생성자가 추가되어야 한다.
         RCPtr<T>의 정확한 수을 위해서 T는 복사 생성자를 가지고 있어서, 독립적으로 복사를 수해야 한다.(다른 말로 deep copy가 이루어 져야 한다.)
          strcpy(data, rhs.data); // 수 부분이다.
         이제, 생성자에 관한 내용을 벗어나, 할당(assignment) 연산자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할당 경우도 공유의 경우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까다롭게 될수 있는데, 다스럽게 이미 그러한 과정은 init에 공통적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코드가 간단해 진다.
         보통 우리는 일차원 배열을 사용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실제로 자료의 표현에는 그러지가 못하다. 불히도 C++는 이차원 이상의 자료구조를 잘 취급하지 못한다. 최소한 배열에 대한 지원은 언어가 가져야하는 최소한의 배려이다.(작성자주:멋대로 의역) FORTRAN이나 BASIC, COBOL에서 일차원, 이차원, ... 다차원 배열을 만들수 있다. (그래, FORTRAN은 7차원 까지밖에 안된다. 이거 딴지다. 넘어가자) 하지만 C++에서 할수 있나? 때론 오직 정렬을 위해서만 일것이다.
         이러한 상태, 즉 perator[]에서 lvalue와 rvalue를 구분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참조세기가 적용된 자료구조의 경우에 읽기는 쓰기에 비하여 훨씬 적은 비용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Item 29에서 참조세기 객체의 쓰기는 아마 전체 자료구조의 복사를 유도하지만, 읽기는 간단한 값의 반환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불히도, operator[]의 내부에서, 이들의 호출 목적을 구분할 방법은 없다. operator[]는 lvalue와 rvalue의 쓰임의 차이를 구분할수 없다.
         불히도 이러한 것은 수되지 않는다. 컴파일러는 const와 non-const 멤버 함수의 구분을 오직 그 객체가 const인가의 여부에 따라만 판단한다. 이러한 구현은, const구별의 목적을 위해 아무런 영향을 못 끼친다.
         s1[5]의 표현은 CharProxy 객체를 반환한다. s1[5]가 output(<<) 연산자에 대하여 객체에 대하여 정의된것은 없다. 그래서 당신의 컴파일러는 operator<<에 적용할수 있는 암시적(implicit) 형변환을 찾는다. 컴파일러는 그래서 프록시 클래스 내부에 선언되어 있는 char()를 찾을수 있다. 컴파일러는 이(char) 형변환을 수하기를 요청하고, 결과적으로 CharProxy는 문자로 변환되어서 출련되어 진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CharProxy-to-char 로의 형변환이 CharProxy내부에 암시적(implicit) 형변환이 선언되어 있기 때문이다.
         s2[5]의 표현은 CharProxy객체를 반환한다. 그리고 할당(assignment)연산자의 목표가 된다.어떤 할당(assignment) 연산자가 불려지는 걸까? 할당의 목표는 CharProxy이다. 그래서 할당연산자는 CharProxy 클래스 안에서 불려진다. 이것은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CharProxy의 할당(assignment) 연산자를 사용하는것으로 우리는 Stirng에서 lvalue로서 이번 연산이 수된다는 것을 알수있다. 그래서 우리는 문자열 클래스가 이번에는 lvalue에 알맞는 동작을 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는다.
         이번에는 CharProxy를 만들때 const버전의 operator[]에서 const_cast(Item 2참고)를 사용해서 *this를 넘기는걸 주목하자.저것은 CharProxy생성자에 조건에 부합하기 위한 수으로, non-const String만 인자로 받기위해서 형변환을 수한다. 형변환은 보통은 귀찮다. 그렇지만 이러한 경우에 CharProxy 객체는 그것 자체가 const이기 때문에 String가 포함하고 있는 proxy가 참조하는 String은 수정되어지는 걱정이 없을 것이다.
         rvalue로의 proxy의 형변환은 곧바로 일어 난다. 즉, 단지 proxy에서 형변환으로 해당하는 수만 해주면 된다.
         Item 29에 나와있는, non-const String::operator[]과 비교해보면 인상적인 느낌이 올것이다. 이것은 예측할수 있다. Item29에서는 이러한 쓰기와 읽기를 구분하지 못해서 무조건 non-const operator[]를 쓰기로 취급했다. 그리고, CharProxy는 String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을 위해 friend로 선언했기에 문자값의 복사 과정의 수이 가능하다.
         Software Engineer을 수하는 입장이라면 물론 이와 같이 CharProxy를 통해서 읽기와 쓰기를 구분해서, 복사에 해당하는 코드를 삭제해야 한다.하지만 이것에 대한 결점을 생각해 보자.
         예상되는 대로 operator[]의 목표인 간단한 할당(assignment)은 성공하지만, left-hand의 operator[]에서 operator+=이니 operator-=를 호출하는건 실패한다. 왜냐하면 operator[]가 반환하는 것은 프록시 객체 이기 떄문이다. 비슷한 경우에 존재하는 모든 연산자가 실패한다. operator*=, operator/=, operator<<=, operator-= 등 말이다. 만약 이런 수을 원한다면 이러한 함수를 모두 선언해주어야 하는데, 이는 너무 일이 많다 그리고 아마 원하지도 않을 것이다. 추가한들 추가하지 않은들 둘다 괴로운 일이다.
  • 회칙 . . . . 32 matches
         == 현 회칙 ==
         시 2019.4.3
          ② 회장은 학회의 회원을 관리하며 정모, 주관 사를 비롯한 일체의 활동을 총괄한다.
          ⑤ 직전 대 회장은 현 회장이 동아리 운영에 대한 도움 요청 시 응할 의무를 가진다. 이에 응할 수 없는 경우 대을 지명해야 한다.
          ③ 부득이한 경우 5일 이상 진된 인터넷 투표에서 정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와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된다.
          ⑤ 회장이 임기 중 불가피한 사유로 회장의 직무를 수하지 못하게 된 때에는 회장이 회장 권한 대을 지명하거나, 즉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제11조(정모) ① 정모는 학회 회원들의 정기 모임으로 각종 안건을 처리하며 학술 활동을 진한다.
          ② 회장은 정모에서 정한 사용 목적 및 제한 내에서 학회 재정을 집해야 한다.
         시 2012.8.29
          ② 회장은 학회의 회원을 관리하며 정모, 주관 사를 비롯한 일체의 활동을 총괄한다.
          ③ 부득이한 경우 5일 이상 진된 인터넷 투표에서 정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와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된다.
          ⑥ 회장이 임기 중 불가피한 사유로 회장의 직무를 수하지 못하게 된 때에는 회장이 회장 권한 대을 지명하거나, 즉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제11조(정모) ① 정모는 학회 회원들의 정기 모임으로 각종 안건을 처리하며 학술 활동을 진한다.
          ② 회장은 정모에서 정한 사용 목적 및 제한 내에서 학회 재정을 집해야 한다.
         제13조(학회실) ① 학회실은 학회 회원들이 학회 및 학술 활동을 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제1조(시일) 이 회칙은 개정한 날부터 시한다.
         제1조(시일) 이 회칙은 2012.8.29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시 2012.1.13
          ② 회장은 학회의 회원을 관리하며 정모, 주관 사를 비롯한 일체의 활동을 총괄한다.
          ③ 부득이한 경우 5일 이상 진된 인터넷 투표에서 정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와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된다.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31 matches
         물론, 필요하다면 현재 감안하는 생각으로 접근한다. 당신이 개발중인 소프트웨어는 현재의 컴파일러에서 동작해야만 한다.;당신은 최신의 언어가 해당 기능을 구현할때까지 기다리지 못한다. 당신의 현재 가지고 있는 언어에서 동작해야 하고. 그래서 당신의 클라이언트에서 사용 가능해야 한다.;당신의 고객에게 그들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수 환경을(operating environment) 바꾸게 하지는 못할것이다. 그건은 '''지금''' 수함을 보증해야 한다.;좀더 작은, 좀더 빠른 프로그램에 대한 약속은 라이프 사이클을 줄이고, 고객에게 기대감을 부풀릴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만드는 프로그램은 '''곧''' 작동해야만 한다. 이는 종종 "최신의 과거"를 만들어 버린다. 이는 중요한 속박이다. 당신은 이를 무시할수 없다.
         당신이 동물의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진한다고 가정해라. 이 소프트웨어에서는 대부분의 동물들이 같게 취급될 수 있다. 그렇지만 두 종류의 동물들 -lizard(도마뱀) 와 chicken(닭)- 은 특별한 핸들링(handling)을 원한다. 그러한 경우에, 명백한 방법은 다음과 같이 관계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여기에는 두가지의 문제가 있다. '''첫번째'''로 마지막 줄에 있는 할당 연산자는 Animal 클래스의 것을 부르는데, 객체 형이 Lizad형이라도 Animal 클래스의 연산자로 진된다. 결과적으로, 오직 liz1의 Animal 부분만이 수정된다. 이것은 부분적인 할당(assignment)이다. liz1에 Animal 멤버의 할당은 li2로부터 얻은 값을 가진다. 그렇지만 liz1의 Lizard 부분의 데이터는 변화하지 않는다.
         언어상에 최근에 변화와 관계있는 의무로 우리는 할당 연산자에 대한 반환값의 최적화를 진할수 있다. 그래서 각 반환 참조에 정확한 클래스로 교체 할수 있다 하지만 C++의 규칙은 모든 클래스 내부에, 가상 함수에 대하여 동일한 parameter 형을 규정 지을수 있다. 이것의 의미는 Lizard와 Chicken에 대한 할당 연산자가 반드시 할당시 right-hand 부분에 Animal의 어떠한(any) 한종류의 객체에 대한 준비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코드가 합법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 형을 가리는 것은 오직 실 시간 중에 할수 있다. 왜냐하면 어떤때는, *pAnimal2를 *pAnimal1에 유효한 할당임을 알아 내야하고, 어떤때는 아닌걸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형 기반(type-based)의 실 시간 에러의 거친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특별하게, 만약 mixed-type 할당을 만나면, operator= 내부에 에러 하나를 발생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만약 type이 같으면 우리는 일반적인 생각에 따라서 할당을 수하기를 원한다.
         우린 dynamic_cast(Item 2참고)를 이러한 동에 적용해서 사용할수 있다. 여기 Lizard의 할당 연산자에 대한 방법이 있다.
          *this에 rhs_liz의 일반적인 할당과정 수을 한다.
         우리는 Lizard에 좀더 적당한 할당 연산자를 더해서 dynamic_cast로 인해 발하는 비용과 복잡성을 제가 할수 있다.
         솔직히, dynamic_cast를 사용해서 실 시간에 검사하는건 좀 짜증난다. 한가지, 몇몇 컴파일러는 아직 dynamic_cast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서, 이를 사용하면, 이론적으로는 이식성이 보장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더 중요하게 Lizard와 Chicken의 클라이언트들은 bad_cast 예외에 대한 준비와, 할당을 수할때의 각 코딩시에 민감하게 처리하지 못한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볼때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그런 방법을 취하지 않고 있다. 만약 그들이 하지 않는다면, 할당이 일어나는 수많은 곳에서 정확하지 않은 처리상태로, 명료성을 보장 받을수 없다.
         불히 Animal은 concrete 클래스이다.(가상이 아니란 소리) 그리고 이러한 접근은 Animal 객체 간에 할당을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C++ 컴파일러에게 해당 함수에 name mangle을 수하지 않도록 알려야 할 방법이 필요하다. C든, assempler, FORTRAN, Lisp, Forth나 니가 가진 무슨 언어간에, 다른 언어에서 작성되어진 name mangle 처리된 함수를 원할수 없다.(예, 이 언어들에 COBOL도 들어가겠지만 당신이 쓰는가?) 결곡, 만약 C함수인 drawLine을 호출하면 그것은 진짜로 drawLine을 호출하고, 당신의 오브젝트 코드역시 그 이름 그대로 변화없이 사용한다.
         예를들어서 만약 당신은 너무나 불하게도 어셈블러에서 작성한 함수와 같은 경우라면 당신은 역시 extern "C" 를 선언할수 있다.:
         종종 당신은 name mangle를 원하지 않은 함수를 많이 가지고 있을 것인데, 이 모든것 앞에 모두 extern "C" 를 붙이기에는 귀찮다. 다스럽게도 이에 대한 지원 역시 다음과 같은 모습으로 표현할수 있다.
         그런 방법에 이용하는건, "표준" 적인 name mangle 알고리즘이란 없다. 다른 컴파일러는 다른 방법으로 name mangle 을 막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는 좋은 것이다. 만약에 모든 컴파일러가 같은 방법으로 name mangle을 수 하면, 당신은 아마도 그들이 만들어 내는 알맞은 코드에 대한 생각에 안심해 할지 모른다. 만약 당신이 정확하지 않은 C++ 컴파일러로 부터 생성된 객체를 혼용하면 링크중에 에러를 발생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할것이다. 왜냐하면, mangle처리된 이름을 찾을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당신에게 알맞음을 따지는 또다른 문제를 의미하고, 또 도좋은 해결책을 찾아야 함을 의미한다.
         일단 name mangle에 관한 내용을 익혔다면, C++코드에서 main 이전과 이후에 많은 코드들이 수된다는 사실에 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특별히, 전역 이름 공간, 파일 영역상의 정적(static) 클래스 객체는 보통 main 보다 먼저 실된다. 이 과정이 ''static initialization'' 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는 프로그램의 실시점 간에 C와 C++ 프로그램에 대한 방법으로 완전히 다른 방향을 취한다. 비슷하게, static initialization으로 만들어진 객체는 반드시 그들의 파괴자를 static destruct 동안에 불러주어야 한다.;그러한 과정은 일반적으로 main 이후에 진된다.
         main이 수되기 전에 객체가 생성되야 하는 필요성이 있지만, main이 가장 처음 불려야 하는것으로 가정되는 딜레마의 해결을 위해서, 많은 컴파일러 들이 특별한 컴파일러가 작성하는 함수를 main의 시작단에 넣는다. 그리고 이 특별한 한수는 static initialization 을 한다. 비슷하게 컴파얼러는 종종 main의 끝에 특별한 함수를 넣어서 static 객체의 삭제를 수한다. main 에 대해 작성되는 코드는 종종 main 이 엃게 작성되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는 메인의 코드들을 수;
         이렇게 의미 그대로는 아니다. performStaticInitialization 과 performStaticDestruction 은 보통 훨씬 난해한 이름이고, 그들은 inline 으로 우리의 객체 파일에서 어떠한 함수로 알아볼수 있게 작성되어 있다. 중요한 점은 이것이다.:만약 C++ 컴파일러가 정적(static) 객체의 초기화(initialization)와 파괴(destruction)를 이러한 방법으로 적용하면, C++에서 main이 작성되지 않았다면, 초기화와 파괴가 수되지 않을 것이다. 정적 초기화, 파괴에 대한 이러한 접근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만약 C++에서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어떤 부분을 작성할때 main을 작성하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동적 메모리 할당(dynamic memory allocation:이하 동적 메모리 할당)에 관한 문제가 우리에게 주어진다. 일반적인 규칙은 간단하다.:C++ 에서 new, delete 부분 (Item 8참고) 그리고 C 프로그래밍 에서는 malloc(그리고 그것의 변수들) 과 free이다. malloc으로 얻은건 free로, new로 얻은건 delete로 해재하는한 모든 것이 올바르다. 그렇지만, new로 할당된 메모리 영역을 가리키는 포인터를 free로 해제 시키는 호출은 예측 못하는 수을 가지고 온다. 마찬가지로 malloc로 얻은 것을 delete로 해제하는 것도 예측할수 없다. 그렇다면, 이를 기억하기 위한 방법은 new와 delete, malloc와 free를 엄격하게 구분해야 하는 것이다.
         표준 라이브러에 관하여 다른 부분도 std 이름 공간안에 모든것이 가상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표준 라이브리에서 명시적으로 그들의 이름을 표현하지 않고 쓰기 위해서는, using으로 직접 접근을 하거나 미리 using선언을 통해 접근할수 있다. (DeleteMe 모호)다스럽게도 이러한 문법의 관리는 당신이 #include 를 사용할때마다 알맞는 헤더에 적용된다.
  • RandomWalk2 . . . . 31 matches
         첫 줄의 M,N은 판의 과 열로 판의 크기를 말하고, 다음 라인의 숫자 두 개는 바퀴의 초기 위치로 과 열의 순서다. 다음 줄에는 바퀴의 여정이 나오는데 0부터 7 사이의 숫자가 이어진다. 0부터 7 사이의 숫자는 방향을 의미한다. 0이 북쪽이고, 시계방향으로 1,2,3,...7이 배치된다. 마지막 줄은 999로 끝난다.
         10 10열의 판의 0 0열 지점에서 바퀴가 출발하고, 처음 다섯 칸을 동쪽으로 움직인 다음, 다섯 칸을 남쪽으로 움직이고, 마지막에 남서쪽으로 한 칸 움직인 다음 끝난다.
         === 진 ===
         만약 열이 N-1일 때 동쪽으로 움직이면 같은 의 0열로 이동하고, 열이 0일 때 서쪽으로 이동하면 동일 의 N-1열로 나온다.
         만약 이 M-1일 때 남쪽으로 움직이면 같은 열의 0으로 나오고, 이 0일 때 북쪽으로 이동하면 동일 열의 M-1으로 나온다.
         따라서, 위치가 0 0열일 때 북서쪽으로 움직이면 M-1 N-1열로 나오게 된다.
         첫 번 째 줄은 바퀴가 총 움직인 횟수(처음 바퀴가 놓이는 것은 움직인 것으로 치지 않는다)이고 한 줄은 띈 다음, 판의 각 칸에 바퀴가 방문한 횟수를 렬로 출력하되, 동일 의 칸은 빈칸(스페이스)로 구분하고, 각 은 하나의 줄을 차지한다.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디자인의 질"이 무엇인가 직접 체험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며, 실패/개선을 통해 점차 디자인 실력을 높일 수 있다. 뭔가 잘하기 위해서는, "이런 것이 있고, 난 그것을 잘 못하는구나"하는 "무지의 인식"이 선되어야 한다. (see also Wiki:FourLevelsOfCompetence )
         첫번째 바퀴는 00열에서 22222444445의 여정으로 여하고, 두번째 바퀴는 7열에서 121212645372의 여정을 따른다. (두 바퀴의 시작점이 같을 수도 있다)
         첫번째 바퀴는 슈퍼바퀴로 00열에서 시작해서 22222444445의 여정대로 여한다. 두번째 바퀴는 정상바퀴로 37열에서 여을 시작한다.
         어떤 슈퍼바퀴가 00열에서 출발하고 여정이 224였다면 그 바퀴가 지나간 판의 상태는 다음과 같다.
         판의 크기는 총 1010열이고, 26열, 39열, 48열, 47열에 음식이 미리 비치되어 있다(이 때 과 열은 앞서와 마찬가지로 각각 0부터 시작). -1은 음식정보의 끝을 의미한다.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31 matches
          - 난이도 높이기에 익숙해지만, 다시 일의 갯수를 늘려서 단계 2를 재귀적으로 실하라.
          || 동으로 두려움에 반응하지만, || 회피로써 두려움에 반응한다. ||
          * 연습을 마치면 당신에게는 모든 항목에 충분한 관심을 주어 그것이 제대로 수되고 당신의 관심 합계가 100퍼센트를 넘지 않는 목록이 생기게 된다.
          * 항목들의 숫자를 파악하라. 50개의 항목에서 40%가 1주일에 할것 같으면 수할 항목은 20개가 될것이다.
          * 예상대로 주말까지 성공적으로 수항 항목들은 목록에서 지워라. 여수하지 못한 항목들을 검토하고, 같은 수준의 중요도에 머물러 있다면 결코 수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 할 일들의 목록은 노예가 되기 쉽다. 일의 점검표를 만들어 동을 세분화하고 과업이 완수되도록 하라.
          * 당신이 한동안 연기 했던 비교적 직선적인 프로젝트 하나를 실하겠다고 결정하라. 그 과업을 완수하는데 필요한 '''동들의 점검표를 작성하라.''' 이 과업들이 위압적으로 보인다면, '''그것들을 더 자세하게 세분하라.''' 작은 과업 할 때 얼마나 저항을 적게 느끼는지 한번 보라.
          * 첫 번째 부분에서 작성한 점검표를 다시 한번 보라.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목록에 추가할 또 다른 동이 있는지 확인하라.
          * '''시간표'''는 "할 일들의 목록"처럼 서로 무관한 동들로 이루어져 있다. '''예정표'''는 보다 큰 규모의 구체적인 과업에 서로 연결되는 시간들의 목록이다.
          * 늘 자신에게 특정한 모임이나 시간 약속이 얼마만큼의 가치를 갖는지 묻고 나서 그것에 참석하거나 실하라.
          * 한 턴이 종료되었을때,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각각을 5분씩 늘려서 다음 턴을 진하라.
          이렇게 수할수 있다.
          * 일의 필요 동을 체계적으로 다룰수 있다.
          * 미래 동을 계획할수 있다.
          * 현재 : 이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동하는''' 것이다. 일상의 수많은 사안들을 다룬다.
          ==== 생각하고 -> 동하고 -> 생각하고 -> 동하고 로 순서를 정리 ====
          * 일정한 시간이 끝나면 그동안 적었던 것을 잠시 평가한다. 동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 자신이 자신을 개인적인 비서로 고용한 것 처럼 동하라.
          ==== 스스로를 시간제 직원으로 고용해 일부 지원적인 업무를 수하라. ====
          * 스스로 정가, 경리, 혹은 홍보 담당자가 되어라.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27 matches
         필기 글자 인식은 패턴 인식의 도전적인 분야다. 지금까지의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들은 대부분 우편 주소 읽기나 은 수표 같은 형식을 처리하는 데 적용되었다. [14] 이들 시스템이 개별 글자나 단어 인식에 한정된 반면 제약 없는(unconstrained)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이러한 작업이 크게 복잡하기 때문인데 글자 또는 단어의 경계에 대한 정보가 없는 데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어휘가 방대한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필기 글자 인식 기법을 더 조사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이유는, 계산 능력이 향삼함에 따라 더욱 복잡한 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은닉 마르코프 모형에 기반한, 어휘(lexicon)-free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몇 가지 실험을 저자 독립식 그리고 대조를 위해 다저자, 단일 저자식으로 수했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더해 선형 판별 분석, 이서체 글자 모형의 사용, 통계적 언어 모형 같은 더욱 정교한 기법들을 조사한다. 그 뒤의 절에서는 오프라인 필기 인식에 대한 관련 작업들을 짧게 검토한다. 우리가 사용한 데이터베이스는 3절에서 소개한다. 그 다음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위한 기법을 설명한다. 평가 결과는 제안한 방법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해 7절에서 소개한다.
         반면에 방대하거나 아예 한계가 없는 어휘를 이용한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는 개별 단어 처리 시스템에 본질적으로 있는 문맥 지식과 단어 분할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난조에도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 시스템이 몇 개 개발되었다. [1, 9, 11, 18, 15, 17] 이들 시스템은 주로 추출한 특징의 종류와 한 줄이 인식 전에 단어별로 분할되는 지 아닌지에 차이가 있다. 은닉 마르코프 모형(HMM) 그리고 순환형 신경망과 HMM의 융합을 이용한 분할 기반 방법의 예로 각각 [1, 18]과 [15]가 있다. [15]의 실험은 단일 저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수한 반면 [1, 18]의 실험은 여러 저자의 자료를 가지고 검사하였다. [16]에서는 오프라인 필기체 단어 인식을 광범위하게 조사하였다.
         훈련과 인식을 위한 입력 데이터는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제공되고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말뭉치에 기반한다. [7] 저자 독립식 뿐 아니라 다수 저자에 관한 실험을 Bern 대학의 IAM에서 수집한 필기 형태 [10]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수하였다. 데이터베이스 전체는 다양한 글 범주(출판 글자, 종교, 인기 설화, 픽션...)를 포함하고 500명 이상 저자의 1200개 이상 필기 형태로 구성된다. 우리는 250명 이상의 저자가 저자 독립식 실험을 위해 제작한 범주 [a..f]의 form과 여섯 저자가 다저자식을 적용하여 제작한 하위집합 c03을 사용한다.
         우리의 시스템을 단일 저자식에서도 평가하기 위해 Senior [15]가 수집한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서식으로도 실험을 수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한 저자가 쓴 25쪽으로 구성되며 웹에서 공개적으로 얻을 수 있다.1 두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양식들은 256 그레이 레벨을 사용하여 300dpi 해상도로 스캔하였다. 그림 1에 각 데이터베이스의 예시가 있다.
         가끔 글씨체가 한 줄에서도 확 바뀌는 것에 동기를 얻어 우리는 각 줄의 수직 위치, 기울임, 경사를 국소적으로 교정한다. 따라서 각 은 필기 조각segment들 사이의 공백을 탐색하여 분리된다. 믿을 만한 정규화 계수를 계산하기에는 너무 짧은 조각을 피하기 위해 threshold를 사용한다.
         특징 벡터들을 decorrelate하고 종류 분별력을 향상하기 위해 우리는 훈련 단계와 인식 단계에서 LDA를 통합한다. (cf. [6]) 원래 특징 표현을 일차 변환하고 특징 공간의 차원을 점차 줄이며 최적화한다. 일차 변환 A를 구하기 위해 훈련 자료의 클래스내 분산(within class scatter) 렬 Sw와 클래스간 분산(between class scatter) 렬 Sb를 이용하여 고유 벡터 문제를 해결한다. 이 분산(scatter) 렬들을 계산하여 각 특징 벡터의 HMM 상태와 함께 이름표를 붙여야 한다. 우리는 먼저 일반적인 훈련을 수하고 훈련 자료들을 상태를 기준으로 정렬한다. 분산 렬을 구했으면 LDA 변환은 다음 고유 벡터 문제를 풀어 계산한다.
         𝜇𝑖와 𝐴𝑇𝜓𝑖는 𝑆𝑤−1𝑆𝑏의 고유값과 고유벡터다. 차원 reduction(경감?)은 가장 큰 m개 고유값에 속하는 m개 고유 벡터만을 구하여 얻어진다. 모든 특징 벡터를 LDA 변환한 후에는 완전히 새로운 HMM 훈련이 수된다.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HMM의 구성, 훈련, 해독은 ESMERALDA 개발 환경[5]이 제공하는 방법과 도구의 틀 안에서 수된다. HMM의 일반적인 설정으로서 우리는 512개의 Gaussian mixtures with diagonal covariance matrice(더 큰 저자 독립 시스템에서는 2048개)를 포함하는 공유 코드북이 있는 semi-continuous 시스템을 사용한다. 52개 글자, 10개 숫자, 12개 구두점 기호와 괄호, 공백 하나를 위한 기본 시스템 모형은 표준 Baum-Welch 재측정을 사용하여 훈련된다. 그 다음 한 줄 전체를 인식하기 위해 글자 모형에 대한 루프로 구성된 conbined model이 사용된다. 가장 가능성 높은 글자 시퀀스가 표준 Viterbi beam- search를 이용하여 계산된다.
         우리의 필기 인식 시스템을 평가하기 위해 단일 저자식, 다저자식, 저자 독립식 인식 이렇게 세 가지 실험을 수했다. 표 1에 이들 실험의 글자 오류율이 있다. 처음 두 열은 실험 종류, 3열은 언어 모형을 적용하지 않은 오류율, 4열은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글자 수준에서 적용한 결과다. 언어 모형은 IAM 데이터베이스의 [a..d] 범주의 모든 글을 사용하여 생성하였고 실험 내내 일정하다. 표 2에는 어휘-free 단어 인식과 어휘 기반 단어 인식이 나타나있다.
         단일 저자식 실험은 Senior 데이터베이스에서 훈련에 282줄, 검정에 141줄을 써서 수했는데, 글자 수준에서 검정 집합의 바이그램 perplexity는 15.3이다. 베이스라인 시스템의 오류율 13.3%는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채택하여 12.1%로 감소했다. LDA 변환한 특징 공간의 차원이 12로 내려갔지만 오류율은 그다지 커지지 않았다. 단일 저자 시스템의 단어 오류율(표 2)은 어휘 없이 28.5%, 1.5k 어휘가 있으면 10.5%다. 이 결과들은 우리가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literature(문학 작품은 아닌 것 같다)에서 얻은 오류율과 비교되긴 하지만, 훈련 집합과 검정 집합의 크기가 달라 비교하긴 어렵다. [17]에서 오류율은 글자의 경우 28.3%, 어휘 없는 단어의 경우 84.1%, 1.3k 어휘가 있는 단어의 경우 16.5%다. [15]의 보고에서 단어 오류율은 어휘가 있는 경우 6.6%, 어휘 free인 경우 41.1%다. [9]에서 최고의 어휘 기반 단어 오류율은 15.0%다.
         이 결과들에 고무하여 우리는 더 어려운 작업인 저자 독립 인식 실험을 수했다. IAM 데이터베이스의 하위 집합 [a- f](저자 약 250명)을 입력 자료로 썼는데, 훈련에 4321줄(양식 [a-d]), 검정에 1097줄(양식 [e-f])을 사용했다. 베이스라인 시스템의 글자 오류율은 31.3%다. 저자 독립의 경우 이서체 모형은 다저자 실험에 비해 별다른 향상을 이루지 못했다. 오류율 31.3%는 글자당 이서체 3개를 써서 얻은 것이며 글자당 이서체 10개를 써서 실험했을 때 오류율(34.8%)과 인식 속도 모두 하락하였다. 하지만 오류율은 LDA 변환한 특징을 썼을 때 29.1%로 크게 감소했다. 언어 모형을 추가로 통합하여 글자 오류율은 22.2%로 더욱 개선되었다(검정 집합의 perplexity는 12.0). 이는 어휘를 쓰지 않았을 때 단어 오류율 60.6%와 대응된다.
         우리는 분할 없는 오프라인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을 소개하고 단일 저자, 다저자, 저자 독립식에 관해 실험을 몇 개 수해다. 어휘를 쓰지 않는 단어 기반 뿐 아니라 글자 수준에서도 유망한 인식 결과를 이루었다. 인식 정확도는 베이스라인 시스템과 비교해 상당히 개선되었는데, 글자 수준에서 통계적 언어 모형을 적용하고 다저자/저자 독립식 인식에서 특징 공간의 LDA를 수한 결과다.
          * 보잉사의 공돌이들은 3D 모델링과 계산유체역학을 사용하여 차세대 상업 및 군사용 비기를 설계한다. 이들은 비기 주변의 기류를 시뮬레이션하고자 방정식과 변수를 대략 200만개 포함하는 일차 방정식을 반복하여 푼다. 이러한 거대한 방정식계를 현실적인 시간 내에 풀려면 분할 렬(partitioned matrix)과 렬 인수분해(matrix factorization)라는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
          * 가우스 소거법을 이용한 역렬 구하기: {{{[A I] -> [I A-¹]}}}
          * 힐버트 렬: 계산으로는 역렬을 구하기 어렵다. 렬의 차수가 높아지면 렬식이 급격히 작아진다.
  • 새싹교실/2012 . . . . 27 matches
         || 번호 || 반 리스트 || 참여 인원 || 진 상황 || 시간 ||
         ||1||[새싹교실/2012/ABC반]||이민규, 김현기, 모영종, 한주만 || 6회차 진 || 금요일 5시+ 수시 ||
         ||2||[새싹교실/2012/Dazed&Confused]||권순의, 김민재, 박승우, 박용진|| 10회차 진 || 화요일 6시 ||
         ||3||[새싹교실/2012/startLine]||서민관, 박환희, 이성훈, 최재현|| 12회차 진|| ||
         ||4||[새싹교실/2012/강력반]||정종록|| 4회차 진|| 월요일 3시 ||
         ||5||[새싹교실/2012/개차반]||윤종하, 최경진 ||5회차 진|| ||
         ||6||[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추성준|| 8회차 진|| 목요일 3시 ||
         ||7||[새싹교실/2012/도자기반]||권현수|| 1회차 진 || 목요일 6시 ||
         ||8||[새싹교실/2012/반반]||임용승|| 5회차 진 || ||
         ||9||[새싹교실/2012/벽돌쌓기]||이충현, 이경규, 최기수|| 3회차 진 || 월 3시 or 수 3시 ||
         ||10||[새싹교실/2012/부부동반]||안택수, 이원희, 강정란, 김윤환, 박정현|| 8회차 진 || ||
         ||11||[새싹교실/2012/사과나무]||김성원, 김도익, 김서정 ||5회차 진|| 월, 목 6시 ||
         ||12||[새싹교실/2012/세싹]||정의정, 권영기, 김희성|| 9회차 진|| ||
         ||13||[새싹교실/2012/아무거나]||강성현, 이재형, 최승민||6회차 진|| 월 3시 ||
         ||14||[새싹교실/2012/아우토반]||장용운, 김태헌, 남성준, 박상희, 안혜진 ||8회차 진|| 목 3시 / 금 오전 9시 ||
         ||15||[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신형준, 양희완, 김나영||11회차 진|| ||
         ||16||[새싹교실/2012/양념반후라이드반]||고한종, 윤민욱, 이선로||6회차 진|| 목 3시 ||
         ||17||[새싹교실/2012/열반]||정진경||8회차 진|| ||
         ||18||[새싹교실/2012/우리반]||김태진, 이미경, 장윤화, 권도현 ||10회차 진|| 수 6시(6/13종강) ||
         ||18-2||[새싹교실/2012/AClass]||김태진, 황혜림, 한송이, 곽길문, 도상희 ||6회차 진|| 수 3시(6/13종강) ||
  • Ant . . . . 26 matches
         의 해석 및 의견 정도로 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nt 는 OS Indepenent 하게 프로그램을 Build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 build.xml 이란 Build 파일을 작성해서 그 내용에 따라 Build 를 진해 나갈 수 있다. Ant 는 ["Java"] 에서 거의 표준으로 굳혀져가고 있으며, 거의 모든 IDE들이 Ant 를 지원한다.
          이제 Ant 를 실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Ant를 실하는 것은 마치 make 명령을 내리는 것처럼 쉽다. Ant 에서 중요한 것은 make에서 "Makefile" 을 만들듯이 Build 파일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Build 파일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알아보기로 하고 일단 실하는 방법부터 알아보죠.
          일단 쉘에서 실하는 간단한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여기서 '%'는 쉘을 의미합니다.)
          ''' 직접 실하기 '''
          실 파일 ant는 Unix 계열에서는 shell 스크립트로 Windows 계열에서는 ant.bat 라는 배치파일로 배포됩니다. 내부에 보면 java 프로그램을 실하는데, 다음과 같이 자신이 직접할 수도 있습니다.
          || default || default target 명을 넣는 곳이다. ant 를 실할 때 target 을 지정하지 않으면 여기서 지정한 target 으로 실한다. || Yes ||
          기존의 Makefile 이라던지 다른 Build 툴을 보면 의존관계(Dependency)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즉, 배포(distribute)라는 target 을 수하기 전에 compile 이라는 target 을 먼저 수해야 하는 의존 관계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target'' 에서는 이런 의존관계(dependency)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제공한다.
          위의 예를 보면 B 는 A 를 의존하고 있고, C 는 B를 D는 C를 의존하고 있다. 처음 시작하는 tag 라 D라고 했을 때, D 는 C에 의존하므로 C 를 실하러 간다. C 를 보면 B 를 의존하므로 B 를 수하고 B 는 A를 의존하므로 A 가 수된다. 즉 이것의 수 순서는 A,B,C,D 순으로 수된다.
          그리고 D 가 C 에 의존해서 A,B,C 를 수하고 난 후에 다시 B 에 의존하게 된는데 B는 한번 수했으므로 다시 실되지 않는다. 이점을 유의하도록 하자. ''target'' 은 한번만 수된다.
          의존관계외에 target을 수하기 위해서 조건을 걸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if'"와 "'unless'" 라는 attribute 를 사용해서 할 수 있다. 형식은 다음과 같다.
          * '''Task''' : Ant 에서의 작업단위(빌드, CVS, FTP, JUnit 실 등등)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property task 는 Ant에서 쓰는 변수(쉘에서의 환경변수와 비슷한)의 값을 설정합니다. ["Ant/TaskOne"]
          * '''Target''' : '''Task'''들의 집합으로 서로간의 의존관계와 주어진 조건에 따라 수된다.
         AntHill, CruiseControl 등의 툴과 연동하여 이용하기도 한다. 이 툴들은 해당 ant build 를 스케줄러에 맞춰놓고, 해당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해당 ant build file을 실해준다. See Also Wiki:AntHill, Wiki:CruiseControl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26 matches
         오늘은 일의 진이 정말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다. 모이고 처음 일을 시작할때 상민이와 이전에 했던 일들과 오늘 해야 할일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한 점이 주효한것 같다.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그날의 할 일에 대해 미리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둔다는 점에서 5분 Stand Up Meeting 은 의외로 효과를 주는것 같다. 그리고 Pair 를 하는중 디버깅이나 기타 일을 할때 미리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려고 하는지 짧으면서도 자주 대화가 오고 갔던 점, 프로그래밍때 자주 체인지 한것도 오늘 일이 잘 진되는데 도움이 컸다고 생각. --["1002"]
         1002 개인적으로 진. 뭐 진이라기 보다는, 오랜만에 Solo Programming 을 해봤다. 장점으로는 느긋하게 소스를 리뷰하고 대처할 시간을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던점. (보통은 상민이가 이해를 빨리 하기 때문에 먼저 키보드를 잡는다.) 단점으로는 해결책에 대한 Feedback 을 구할 곳이 없다는 점이 있다. (평소 물어보고 둘이 괜찮겠다 했을때 구현을 하면 되었는데, 이경우에는 책임 소재랄까.. 웬지 혼자서 생각한 것은 의외의 틀린 답이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긴다. 테스트 중독증 이후 이젠 페어 중독증이려나..)
         다히 모듈화가 잘 되어있었고, Test 들이 있었기에 ["neocoin"] 과 ["1002"] 는 주로 깨진 테스트들을 바로잡기로 했다. 일단 도서관들의 HTML 을 얻고, Local HTML 문서에 대해 데이터들을 잘 추출해내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먼저 복구했다.
         속좁은 ["1002"] 이 상민쓰에게 신경질 부리던날로 기억 -_-; 일종의 Test 에 대한 압박을 받아서이긴 한데, 처음에는 'Model, Logic' 부분에 대해서만 Test 정도 붙이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Servlet 으로 작성한 Controller 부분이 커지면서, 각각 Command 에 해당하는 (service 라고 이름지었음) 부분에 대해 로직이 붙었기 때문이다. 근데, Servlet 이여서 테스트를 못붙이고, 작업은 작업대로 진되는데 테스트 붙일 방법을 생각하지 못하는데, 잘 진되어간다고 보이는 작업 발묶는것 같아서 이야기 못하고 꿍해있다는.
         어제 마지막 고민이 지하철을 타고가면서 해결되었다. 그리고 오늘 와서 생각대로 적용하니 이후 Test들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시스템들이 Test를 통과하자, 가장 큰 문제로 발생된 것이 Test의 작성과 확인이었다. 책 4권과 사용자 3명.. 정말 머리에서 피시식 연기가 나는 느낌을 받는다. 그나마 Pair이기에 한명이 코드를 보면서 생각하고, 한명은 종이를 보면서 생각하면서 동기화를 시키니 다이지, 혼자였다면 후유.. 문뜩 온라인 게임들이 굉장히 긴 시간동안 베타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이해가 간다. --["상민"]
          * {{{~cpp RecommenderTest}}} 의 테스트 수
          * TestCase 만들어 둔것을 상속 받아서, 다시 다른 테스트를 수 시키는 기법이 정말 흥미로웠다. 진짜 신기하다. 생각하면 할수록 신기하다.
          * 모든 {{{~cpp TestCase TestSuite}}} 는 독립적으로 실할수 있다.
         한동안 휴식을 제대로 안 취해서 일까. 일에 좀 지친듯 하다. (특히, 최근 그 3주간의 카오스계에 있다 보니;) 전체 일 대비 진된 일을 정리하고, 다음에 해야 할 일을 정하고 하려고 했지만, 퍽 하고 서로 코딩에 손이 가지 않았다. 일단, 오늘은 일찍 쉬기로 했다.
          * 예전에 일할때 잘못했었던 실수를 다시하고 있으니, 바로 기획자와의 대화이다. Iteration 이 끝날때마다 개발자가 먼저 기획자 또는 고객에게 진상황을 이야기해야 한다. 특히 ExtremeProgramming 의 경우 Iteration 이 끝날때마다 Story 진도에 대화를 해야 한다. Iteration 3 가 넘어가고 있지만 항상 먼저 전화를 한 사람이 누구인가라고 묻는다면 할말이 없어진다. 이번 Iteration 만큼은 먼저 전화하자;
          * 'Iteration 3 에서 무엇은 되었고 무엇은 안되었는가?' 지금 Iteration 3 쪽 Task 가 아직도 정리 안되었다. Task 정리를 하지 않고 Iteration 3 를 진한 점은 문제이긴 하다. (비록 구두로 개발자들끼리 이야기가 되었다 하더라도. 제대로 정리를 한다는 의미에서.) Iteration 3 Task 정리 필요. 그리고 나머지 Iteration 에 대한 Task 들에 대해서 예측할 수 있는것들 (슬슬 눈에 보이니)에 대해 추가 필요.
          * Iteration 2 에 대해 밀린 것 마저 진.
          * 한편으로 또 드는 생각은 아무리 우리가 공부를 하네 위키에 문서를 남기네 해도, 결국 저 사람에게는 '그저 저넘들 자기만족을 위한 위' 그 이상이 아니라는 것. 피시실에서 게임을 하나 프로그램 개발을 하나 그저 '타인의 동' 이상의 의미가 없다란 느낌이 들고 나니 서글퍼진다. 순간 울컥 하는 마음에 속으로 '차라리 자극 좀 받아보시고 거기 깔린 오락 좀 지워보시지. 젠장' 라고 읊어대었다. (갈수록 건방짐 높아져가는 ["1002"]. 솔직히 좀 화가 나서리..) 개인적으로 피시실이 사람들이 서로 개발이나 공부를 위해 시끌벅적한 작은 팀들이 많이 있고, 그 분위기에 다른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휩쓸렸으면 하지만. 그러한 팀들은 늘 레포트가 나오던지 팀프로젝트가 나오던지 해야 만들어지려나.. 거참 엄청 재미도 나겠군. 역시 이상일 뿐이려나. (화이트보드 큼지막한 것이 있어도 우리가 알고리즘 구상하느냐고 써놓은 것들이 3-4일째 그대로이군.)
          * Iteration 2 에 대한 SpikeSolution 계속 진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하며 ["ProjectPrometheus/Iteration"] 를 보고선 HTML Parsing 을 진하기로 했다. 그 전에 ["1002"] 는 '아, 작업하기 전에 Book Search 에 대한 전반적인 그림을 그려 놓는게 좋겠군. 그리고 난 뒤 HTML Parsing 부분에 대해 구현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다. 한편 ["neocoin"] 은 수요일때와 마찬가지로 'HTML Parsing 부분에 대해 일단은 SpikeSolution 으로 만든뒤 모듈화 시켜나가야지' 라는 생각을 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이 다른 두 사람이 진 방법에 대한 언급없이 진을 하려고 했다. ["1002"] 는 '아 전체 그림' 하며 CRC 세션을 하려고 하는 중간. 한편 ["neocoin"] 은 같이 진하고 있는 CRC 세션에 중간에 대해서 '지금 서로 무엇을 하고 있는거지?' 하며 혼란에 빠졌다. 똑같은 디자인 단계에 대해서 ["1002"] 는 전반적 Book Search 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었고, ["neocoin"] 은 모듈과 모듈간 연결고리에 대해 생각을 하였다.
         암튼, 이후 다시 코드 구축 방법에 대해서 일단 이야기를 하였고, (여기서는 일단 서로 합의하에 ["1002"] 스타일 식으로 진했다. 해당 클래스가 이용되어지는 모습을 먼저 생각하고, 시나리오에 따른 코드의 뼈대를 만들어가는 방식) 그 이후로는 오히려 진이 빨라졌다.
         왜냐면, 데블스 캠프 금요일 시간이 끝나고 나서 7층에서 석천이와 UserStory를 따라가며 만들어진 RandomWalk2 CRC의 모습에서는 단 3개만의 클래스만이 존재하였다. 하지만, UserStory를 따라가면서 소스 수준의 코딩을 하면 더 많은 클래스로 분화할것을 기대한다. 즉, 코딩을 하면 어쩔수없이 Layer의 최 하위까지 내려갈수 밖에 없으리라고 본다. 자 그럼 문제는 레이어 일것이다. 다히 현재 코딩된 부분은 전부 logic의 부분으로 취급하고 있지만, logic 내에서 다시 레이어로 나뉘어서 외부에서 접근할수 있는 인자와 없는 인자로 나뉘어 져야 할것이다. 여기서 잠시 기억되는 말
  • 비행기게임 . . . . 26 matches
         = 비기 게임 =
          * 비기 게임을 한번 만들어 봅니다.
          * Python을 익히는 과정과 비기 만드는 과정은 거의 동시에 이루어진다.
          * ["비기게임/BasisSource"]
          * 비기에 다양한 무기 만들기
          * 동 함수 만들기, 적기 미사일 나가게 하기
          * 플레이어 비기 죽기
          * 횡 스크롤 비기 게임 => 종 스크롤로 변경
          * 나중에 비기 변신하는 아이템
          * 그리고 비기 게임을 하면 보통 자기 비기 하나 빼고 나머지는 다 적군이서 막 생각없이 미사일 버튼만 누루면서 갈기는데 그것 보다 아예 적기가 나오면서 동시에 아군 비기도 적당히 등장해서 자신을 돕게 한다. 아군 비기는 자신의 미사일에도 격추된다. 더 신중하게 미사일을 누루게 될것이다. 그리고 아군 비기를 격추할시에는 일정한 벌칙이 있다. 무기가 한단계 안좋아 진다든지 하는 식으로.
          * 땅따먹기 + 비기... 음.. 구체적으로는 안 떠오른다.
          * 음... 적기를 삼키는 비기.. 적의 미사일은 피해야 한다. 자기는 미사일이 없고 적기를 삼켜야 적기를 폭파할 수 있다.
          * 적의 미사일을 먹고 성능이 좋아지는 비기. 적의 미사일은 맞아야 좋다. 단 엄청 빨리 움직이는 적과 부딪히면 죽는다.
          * 비기 움직이는 모듈 V
         = 진상황 =
          * ["비기게임/진상황"]
          * 게임 만드는 것은 내 취향이 아닌거 같다. ㅠㅜ, 이번 비기 게임 프로젝트를 통해서 뼈저리게 느꼈다. 뭐 그래픽 넣을때도 포토샵 단색으로 그리고, 또 세세한 부분 신경 쓰는걸 잘 못하겠다. 아마다 덜렁대는 성격때문인거 같다. 오목 만들때는 재밌었는데 비기겜 만드는건 그것 만큼은 아니다. 쩝.. - 상협
          * 프로젝트 그만 둘거면 확실히 말해주길 바란다. 괜히 어정쩡하게 해서 프로젝트 진만 못하게 하지 말고.
         '비기게임' 을 위한건지 아니면 Python 공부를 위한건지? 뭐 둘 다 상관없긴 한데.. 비기 게임 제작 과정에 'Python 익히기' 가 먼저인건 순서가 아닐 것 같아서.
  • 정모/2011.4.4 . . . . 26 matches
          * 지난주에 진한 프로젝트, 스터디, 새싹 교실 혹은 수업 내용 중 어려운 점에 대해 질문하고 ZeroPager들이 답변해주는 시간.
          * 진 방식
          * '''튜터링을 하고있는데 수업 진도와 맞추고 있어서 튜터링 진도 더뎌진다. 너무 날로 먹는 것 같다.'''([강성현])
          * 4월 4일 현재 출입이 가능한 사람은 [김수경], [서지혜]입니다. 프로젝트 진을 위해 캡스톤 설계실 출입을 원하시는 분은 출입 가능한 사람에게 연락 주세요.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1. 기존의 프로젝트/스터디 공유가 너무 보고하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아 서로 소통하듯 공유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도와줘요 ZeroPage를 시도해봤습니다. 저는 세 명의 답변을 듣는 것이 매우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네요. 만약 다음주에도 이 코너를 진한다면 그 땐 한명의 답변만 듣고 나머지 답변은 위키로 듣는 식으로 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가자 모두의 질문을 세 명의 답변을 듣고 넘어간다면 정모가 아니라 소규모 지금그때가 될 듯ㅋㅋㅋ
          1. 작년에 프로젝트를 진하면서 Agile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싶었는데 생소한 개념에 대해 생소한 용어로 설명하다 팀원들의 관심을 얻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OMS를 준비하며 Agile이라는 말도 하지 말고 Agile을 소개해보자!! 하는 생각에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라고 주제를 잡았습니다. 용어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려다보니 이번엔 너무 붕 뜨게 설명하게 된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제가 Agile에 대해 정말 잘 안다면 어떠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설명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1. CodeRace를 진하고 들은 피드백 중
          1. 다음번엔 TDD로 CodeRace를 진해보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의견인데 대책없이 적용시킬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여름방학이나 2학기때 Test-driven CodeRace를 꼭 해보고 싶네요.
          1. CodeRace에 진하고 관찰하는 입장으로 참여했는데 관찰자로서 느낀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1.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정말로 PairProgramming이 집중도를 높여준다는 것입니다. 사실 컴퓨터를 앞에 놓고 정모를 진하면 이것저것 다른 일 하느라 정모에 집중하지 않을 수 있는데 혼자 컴퓨터를 쓰는 것이 아니라 그런지 다들 CodeRace에 집중하시더라구요 ㅋㅋ
          * 간만의 페어 프로그래밍이라 재밌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일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코딩하면 코딩 참 싫어하는데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상대적으로 훨씬 즐겁게 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성현이라서 더 긴장하고 집중하고 했던 것도 큽니다 ㅋㅋㅋ (미안해, 성현아 누나가 허접해서...) 중간에 수경이에게 뭐라 한마디 하면서 정모 분위기를 흐린건 죄송합니다. 다른 학우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경이가 못할 말을 하진 않았고, 방호실 아저씨가 옳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 입장에선 전달법이나 태도는 대표자로서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장이 조금만 부주의하게 언을 일삼아도 비난받고 총무부장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욕을 먹듯이 리더이고 회장이고 제로페이지의 얼굴이기 때문에 싫어도 가져야 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1. 학생회장, 총무부장의 예를 드셨는데 어제 제가 총무부장을 언급해서 예로 드신 것인가 싶어 덧붙입니다. 저는 총무부장이 총무부장으로서 맡은 책임을 제대로 이하지 못하는 부분 때문에 언급한 것입니다. 저는 총무부장의 평소 실은 알지도 못하며 알아도 평소 실에 대해 총무부장으로서 부적절하다고 평가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 학우가 디씨 코갤을 다니든, 학고를 맞든 혹은 그 외의 제가 정말 싫어하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적인 일이라면 그 학우 개인을 싫어했으면 했지 총무부장답게 동하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저는 총무부장이 총무부장의 책임을 다할 때 그의 언에 문제가 있다면 그런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1. 따라서 제가 언급한 부분은 송지원 학우께서 저의 실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과 기본적인 관점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혹시 굳이 제가 언급해서가 아니라 다른 대표성을 가진 사람이라 예로 드신 것인가 싶어 다른 말도 덧붙입니다. 총무부장이 한 개인으로서 빈틈을 보였다고 총무가 그래도 되냐는 말을 듣는다면 그것이 합리적인 상황입니까? 저는 그런 말은 의미가 없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총무부장이라는 잘 알려진 자리에 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그가 평소 빈틈을 보일 때 욕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 총무부장이 모든 비난을 고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1. 물론 제가 한 개인으로서 동한다고 해도 ZeroPage 회장인 사실이 변하지는 않으므로, 좀 더 상냥하고 화도 안 내고 그런 사람이 되어 나쁠 것은 없습니다.(그런 맥락에서 원래 관심도 없던 후배들하고 얼굴 익히는 일도 올해는 ZeroPage 회장이니 더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 ZeroPage 회장에게 요구되는 필수 덕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 OMS를 들으면서 이전 기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정말 팀플에서 서로간의 신뢰가 깨졌을 때 극단적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생각나더라구요. 서로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마주보고 앉아 각자의 노트북을 보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을 때, 상대가 하는 것을 전혀 신뢰하지 못하고 계속 의심하게 되는 상황을 겪어봐서 그런지, '''서로를 신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느꼈던건, '''''(비록 시간이 촉박할지라도)''문제다! 라는 인식을 하게 되면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Deadline처럼 느껴졌던 3분이라는 시간에 너무 연연하게 되어 Tunnel Vision에 빠져버렸습니다...OTL... 단계를 밟아나가는 단 맛에 빠져, 점점 벌집으로 다가가고 말았죠 ㅋㅋㅋ 몇 단계만 더 진됬으면 결국 벌집을 건드리고 말았을겁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후기를 적으면서 느낀 것인데, 전 바로적는 후기보다, 하루~이틀 정도 지난 후에 다시 되돌아보면서 쓰는 것이 훨씬 넓은 시야에서 생각하면서 쓸 수 있는 거 같네요 ㅋㅋ - [박성현]
          * 음, 이번에 강의실 대여 논의때 "내가 너무 돈을 밝히는 듯한 언을 해 오진 않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답은 "YES"고요....... 자중해야겠습니다. TDD의 경우는, 제가 평소 뭔가를 만들 때(특히 OOPHP Application) 흔히 사용하던 방식이라(클래스를 만들고 밑에 작동 코드를 적은 다음 브라우저로 확인) 조금만 더 노력하면 다른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은...... 소현 누님. 결코 누님의 탓이 아닙니다....... <( ºДº)> - [황현]
          * "협동적으로 동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협동적으로 생각해야만 실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 [http://store.steampowered.com/app/620?l=korean Portal 2 on Steam Store]. 참고로, 저 페이지는 제가 번역한 거예요. :D 제가 Steam 번역자로 활동하거든요. - [황현]
          * 이번 [CodeRace]에서는 시간이 없어서 좀 급하게 진한 감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할 때는 시간 넉넉히 잡았으면 좋겠네요. 뭐 그렇게 되면 정모에서 잠깐 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튜터링 얘기를 했었는데 답변을 들으면서 그동안 정말 대충 했다고 생각했고 사람들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시착오가 더 길어질 것 같지만... - [강성현]
          * 이날..휴대폰을 잃어버려서 찾다가 정모에 늦게 참석한 기억이 나네요..ㅡㅜ 결국 찾아서 다입니다ㅋ. 코드레이스 참 재밌었어요 물논 저의 허접한 코딩실력에 회의를 느끼게 되었지만..그래도 시간이 제한됬을 때는 simple is best인거 같습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줄줄 쓰기.. - [정의정]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24 matches
          * 에 달린 역자주석을 보니 노스 화이트헤드가 "문명이 진보한다는 것은 인간이 의식적인 노력 없이 자동적으로 수하는 활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지적을 했다고 한다. 이디엄은 과연 좋은것인가? 이디엄이야말로 생각없이 적용하는 패턴이 아닌가? - [서지혜]
          * 패턴에 입문한 지 얼마 안 되는 초보자일수록 무언가 멋져 보이는 클래스 다이어그램에 관심을 쏟는데, 더욱 중요한 것은 '패턴의 의도'(혹은 목적)와 '동적인 동양식'이다.
          * '동적인 동양식'이 무엇인지 잘 감이 오지 않네요. - [김수경]
          * '동적인 동양식'은 패턴을 통한 목적 달성에 이루기까지 흐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것 같아 -[김준석]
          * 저자가 정적구조가 아닌 동적 동양식에 신경을 써라라고 말하는거 보니 실시간에 일어나는 어떤 변화같은데.. - [서지혜]
          * 객체들의 상호작용을 동적 동 양식이라 하는듯 - [서지혜]
          * 이와같은 기술의 융합은 애자일(Agile) 방법론에서 특히 중요한데 디자인과 코딩이 병렬적으로 진되기 때문이다.
          * 만약 빌 게이츠가 은에 걸어들어와 계좌를 개설한 뒤 그의 모든 재산을 예금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여러분이 은 지점장이라면 절대 빌이란 고객을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 교통 흐름을 예측하는 것은 카오스 이론이 해결하려는 유명한 문제이며,, 그 해결은 매우 어렵다. 이때 시뮬레이션 모델의 위에 기반하여 예측할 수 있다는 가정을 한다면 교통 흐름을 모델링, 시뮬레이션하는것이 유용할 것이다.
          * 이 말이 메소드가 값을 반화하면 안 된다거나 'get'혹은 'set'기능이 언제나 부적절하다는 것은 아니다. 객체는 때때로 시스템 전반을 흘러다니며 작업을 수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경우 get/set 메소드는 private 필드를 접근하는 용도로만 부적절하게 사용되며, 이런 사용이 많은 문제를 발생시킨다.
          * 불히도 아무도 이러한 getter/setter를 이런 의도대로 사용하지 않았다.
          * 애자일 병 개발의 중심에는 유연성이란 개념이 있다. 새로 추가된 요구 사항을 쉽게 반영할 수 있는 코드를 만든다는 것이다. 또한 아마도 필요할지도 모르는 기능을 구현하기보다는 꼭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되, 프로그램은 변화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 단순한 클래스 계층 구조는 복잡한 계층 구조보다 만들고 유지 보수하기 쉽다. 또한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구현 상속이 하는 것과 같은 작업을 수할 수도 있다.
          * 하드 코딩을 통해 어떤 객체를 생성할지를 결정하게 되면 프로그램이 실되고 잇는 도중에는 위를 바꾸지 못한다.
          * Strategy 패턴은 특정 연산을 '어떻게' 수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을 캡슐화한 Strategy 객체를 전달한다.
          * 10개의 디자인 패턴을 실제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함께 사용해 볼것이다. 다히 프로그램이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거대하지는 않다. 클래스와 인터페이스를 모두 합쳐 20개 밖에 되지 않는다.
          * '레벨이 낮아 해당 지역에 진입할수 없습니다.','퀘스트를 수하는데 필요한 아이템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를 머리에 띄우지 않을수 있어서 좋군. - [김준석]
          * 인류학자인 내 친구는 라이프 게임에서 발견되는 패턴이 인간 사회에서 발견되는 동 패턴을 연상시킨다는 이야기를 했다.
          * 전체의 동은 정말이지 흥미롭다.
          * 만약 이와 같은 '기아'를 없애기 위해 fireEvent()에서 Synchronized를 제거한다 하더라도 역시 고약한 문제가 발생한다. 어떤 스레드에서 subscribe()혹은 cancle()메소드를 수하는 동안, 다른 스레드에서 fireEvent()를 수시킬 수 있기 대문이다. 동기화를 하지 않는다면 구독 객체 리스트를 수정하는 도중에 다른 스레드에서 접근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subscribers 리스트가 망가질 위험이 있다.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24 matches
         == 비기게임 (제목 미정) ==
          * 적 비기 움직임
          * 비기 이미지 myplane안으로 넣기
          * 적비기가 나오다 사라져..ㅜㅜ 왜 그런지 알아오기.
          * 적 비기 미사일 쏘게 하기
         ||플레이어 비기||Upload:playerPlane.bmp||
         ||적 비기||Upload:enemyPlane.bmp||
          * RPG형식을 비기 게임에 적용해본다.
          - 플레이어 비기는 HP와 MP를 갖는다.(처음 시작할때 랜덤하게 최고치를 정하게 된다..따라서 엄청 안좋은 비기로 시작하는 경우도 생긴다-_-;;)
          - 처음 시작할때 비기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랜덤하게 비기의 성능이 적용되어 시작하게 된다. (랜덤하게 미사일의 파워, HP, MP, 스킬의 파워, 비기의 모습 등등이 정해진다)
          - 미사일의 파워 : 같은 종류의 적 비기를 미사일에 성능에 따라 두번 맞춰야 터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한발로 적 비기를 폭파시키고도 미사일이 계속 나가는 경우도 있다.(이 부분은 미사일에 HP개념을 두어, 미사일과 적기가 접촉하면 같은 속도로 HP가 깎이면서 먼저 HP가 0이되는 것이 터지는 방법으로 구현한다)
          - HP, MP는 일정 점수 단위를 넘을때마다 상승한다.(디아블로로 치면 '피가 빨린다'는 표현이 된다) 레벨업도 일정 점수가 넘으면 오른다.(미사일의 파워, HP, MP, 스킬의 파워가 오르고 비기의 모습 등등이 바뀔수도 있다)
          - 적 비기는 일반, 중간보스, 보스 형태가 있는데 보스급 비기는 점수를 많이 준다거나 특정한 혜택을 준다.(디아블로로 치면 '레어 아이템' 정도가 된다)
          일단은 간단히 비기 게임을 구현하고 나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집어넣는게 좋겠다,, - 민수
          - 기본 아이디어만 살리고 코드를 최대한 단순화 해서, 일단 완성은 봐야 할 것 같다. 자바가 코드를 단순화 하지 않으면 실 속도가 많이 느리고, 또 2월달 안에 완성하려면 시간도 생각해야 하니까 단순하게나마 완성을 해야 할것 같다. -[문원명]
          * 야 왜 비기로 최고의 성능을 보유한 F-16을 안쓰는거야!! - xxxxxxxxx
          * 비기 게임에 xxxxxxxxx군이 빠지면 섭하지 크크..이번에 못나가서 미안하고 다음 모임은 나갈게;; -[문원명]
          * 내일 정모도 하는 겸 아침부터 모여서 비기하자~ -[Leonardong]
          * 문법 틀린게 없는데,, 우리집에서 비기가 안움직이는 이유는 뭘까 -_-... - 민수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24 matches
          * 세미나 진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미나 진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미나 진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미나 진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미나 진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미나 진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미나 진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미나 진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NULL) ㅋ_ㅋ
          * 세미나 진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미나 진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미나 진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미나 진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미나 진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미나 진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미나 진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미나 진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미나 진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세미나 진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강사후기)코딩이 생각했던 것보다 느리게 진됨. 따라서 시간이 부족했음. 그래서 흥미가 떨어졌던 점에대해 미안하게 생각함. 항상 세미나를 잘 해야지 하는 마음이지만, 그리 잘 되지는 않아 아쉬움.
          * 세미나 진방식 or 난이도에 대해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23 matches
         Soft / Hard 가 그 두가지 예라고 할 수 있다. Soft Real Time 이란 말은 Task 의 수이 가능하면 보다 빠르게 진 될 수 있게 만들어진시스템을 말한다.
         예를 들어 High Priority를 가진 Task가 선점형 수을 하며 다른 Task 보다 많은 자원을 사용할 수 있을 때를 말한는것 같다.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멀티태스킹이란 프로세스의 스케줄과 CPU의 스위칭에 의해 복수의 Task가 실되는 것을 말한다. 또한 멀티태스킹이란 Back/Fore Ground 처럼 복수의 Task가 운영되는 것을
         ISR(interrupted) :: 인터럽트를 수 중인 상태 [[BR]]
         말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수 중인 태스크의 환경(레지스터,변수등)을 저장공간(스택)에
         커널은 멀티태스킹에서 태스크의 관리를 수하며 또한 태스크 사이에서의 통신을 담당한다. 또한
         스케쥴러는 DISPATCHER라고도 불리우며 우선순위가 높은 태스크를 수시킨다.
         이러한 비선점형 커널은 인터럽트 네스팅이 낮다.또한 수중인 태스크가 다른 태스크에 의해
         수이 중단되는 상황도 막을 수 있다.[[BR]]
         되고 지금 수중인 태스크는 멈추며 높은 태스크로의 문맥전환이 이루어진다.[[BR]]
         같은 우선권을 갖는 태스크끼리는 같은 수 시간 만큼 작동 되게 만들어지는 방식으로
         Time Slicing 이라고도 한다. 또한 이 수 시간을 quantum 이라고 한다.
         수되도록 만들어 졌다.
         태스크가 수하는 동안 태스크의 우선순위가 바뀌지 않는 것을 말하는 데 리얼타임에서는
         위와 반대 되는 상황으로 필요에 따라 우선순위가 바뀔 수 있는 데 이러한 점은 수시간의
         SOFT에서는 가능한 보다 빠른 실을 중시하며 특정시간에 꼭 작업을 마칠 이유는 없다. 반에
          * 얼마나 자주 TASK가 수되어 지느냐에 따라 할당되는 우선순위
          * 간단히 자주 실되는 TASK가 높은 우선 순위를 갖는다는 말....
          * 모든 TASK는 정기적으로 수 된다.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22 matches
         DeleteMe 이렇게 보이는 것도 좋지만, '''실할수 있는 완전한 소스''' 형태를 제시하는 편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NeoCoin
         C++의 목표는 기존 C의 성능을 해하지 않으면서 OOP를 섞는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OOP적 사고에서 용납하기 어려운 코드를 실할 수 있습니다. OOP를 C의 구현 위에서 해야 됩니다.
          * 둘째로, 인스턴스에 귀속된 멤버 함수들을 실하는 것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러나, 컴파일러인 우리는 이 정보를 지역 변수이든, new 로 할당이든 컴파일 시간에 인자의 type을 보고 함수 호출 유효성을 확인하고, 적절한 함수 포인터를 함수 호출하는 부분에 넣어 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할 수 있는데 이 과정을 두번째에서 설명합니다.
         ==== instance 에 귀속된 멤버 함수들을 실해 봅시다. ====
         자 계속 우리는 컴파일러 입니다. 컴파일러인 우리는 member 함수 호출 부분을 함수의 실코드를 가리키는 함수 포인터로 모두 교체하였습니다. 그리고 인간으로 돌아옵시다.
         C++ 표준안에서 전역에서 함수 호출과, instance에 귀속된 멤버 함수들의 호출을 가리지 않습니다. 함수 선언과 멤버 함수 선언의 함수 실 코드는 모두 동일 방법으로 선언되고, 모두 동일한 메커니즘의 함수 포인터를 이용해서 호출합니다.
         그러나 {{{~cpp Foo::sayMyId()}}} 같은 아무런 인자 없는 함수의 실코드가 함수 선언 영역에 세팅된다면, id 라는 인자에 접근할수 없습니다.
         라는 함수 실 코드가 함수 영역에 선언될때 컴파일러가
         라는 형태의 함수로 선언하고, 실할수 있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호출한다면 {{{~cpp Foo*}}} 부분에
         형태로 함수 포인터를 세팅해서 함수 코드를 실합니다.
         다음과 같은 코드를 실하면,
         say Hello // 객체 삭제(delete this)후 실 코드
         My Id is no 3604872 // 객체 삭제(delete this)후 실 코드
         따라서, 삭제후에 메모리를 청소(?) 해버리고 난후 해당 instance 부분을 실해 보리니 id가 다음과 같이 엉뚱하게 나오지요.
         say Hello 객체 삭제(delete this)후 실 코드
         My Id is no 3604872 객체 삭제(delete this)후 실 코드
         OOP적인 사고로 실할 instance가 없으므로 불가능한 코드지만, 잘 실됩니다. C++에서 함수 실시 해당 instance의 존재 유무를 검사하지 않습니다. 검사 할 수도 없겠지요. NULL 조차 0 이라는 pointer 값에 해당하니까요.
         이를 실하면, 다음과 같은 exception을 출력합니다. 이는 [http://java.sun.com/docs/books/jls/second_edition/html/j.title.doc.html Java Language Specification 2nd] (3rd가 아직 안나왔군요.) 와 [http://java.sun.com/docs/books/vmspec/2nd-edition/html/VMSpecTOC.doc.html jvm specification]을 참고하세요.
         (실시점에 null 값인지 검사하고, 필요시 instance pool에서 instance를 pointer를 이용해서 접근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22 matches
         ''' 4x4 메트릭스에서 왼쪽 위에서부터 3x3 렬은 rotation과 scale 성분의 정보가 들어가게 되구요..
         스케일 별루 안쓰니까.. rotation 이라구 보면 되구요. 네번째 이 translation 성분입니다.
         후후.. 수학 라입 구축할때는 꼭 방향 성분이 네번때 에 오도록 짜시길.
         위에는 이 글에서 사용하는 방법대루 하면 저렇게 된다는 뜻이구.. 저는 Gl 에서 쓰는대루 좌->우로 한 을 해석하는 방법으로 설명합니다.
         x축은 첫번째 앞3개, y축은 두번째 , z축은 세번째 과 연관될수 있죠.. 그래서 단위렬의 경우 1000 0100 0010 0001 식으로 나오는데
         첫번째 부터 x,y,z와 메치되는게 눈에 보이져?
         '''렬의 주대각선을 말하는것 같군요. i=j 인 줄 입니다. 다 아시죠?? ^^;;;
         '''전치 렬입니다. i와j를 바꾸면 됩니다.'''
         '''렬식에 대한 설명입니다. 렬의 역렬이 존재하는지 아닌지를 판별해 준다는군요. 부호가 positive이면 존재합니다. 그리구.. isotropic의 개념이 나오는데
         isotropic한 렬의 경우 전치(회전부분3x3을)하면 역렬이 됩니다. 음.. 그리구.. 4x4렬에 보면 traslation 부분도 있는데 그 부분의 부호를 바꿔주면
         역렬이 됩니다. 그렇지만.. 스케일 같은 것이 섞이거나.. 어떻게 되서 isotropic 이 아니게 되면.. 아래아래..아래에 역렬 공식을 꼭 써야 됩니다. '''
         '''isotropic의 반대가 anisotropic이구요 음음.. anisotropic 한 렬을 곱하면 이전의 vertex normal 두 다시 계산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구.. transform 렬을 적용시킨 vertex normal은 정규화(크기1로..) 되어있지 않을수 있으니.. 것두 다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역렬의 개념입니다. '''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21 matches
         하면 30개의 문제가 진된다.
         이외에도 기본셋팅이 필요하기도 하고 진 시나리오도 짜야하지만 우선 SlashCommand로 작동시켜보자.
         각각 실하면 같은 결과가 나오는것을 알수 있다.
         실 됬을때를 위해서 실되고 있는지 않는지에 대한 flag를 넣어봤는데
          print("초성퀴즈가 이미 실중입니다");
          print("초성퀴즈가 실중이지 않습니다");
         WOW 출력 : 초성퀴즈가 실중이지 않습니다
         WOW 출력 : 초성퀴즈가 실중이지 않습니다
         WOW 출력 : 초성퀴즈가 이미 실중입니다
         이렇게 하면 OnLoad라는 이벤트때 funcname이 실된다.
         On_load가 되면 자기 자신을 넘겨서 HelloWoW를 실시킨다.
         자 이제 이것을 실하면 로드가 되면 Load_OK라고 하면서 진된다.
         여갔다와서 다 까먹은다음에 하는 Addon만들기.
         이걸 실하면 what이 먼저나오는것 맞다.
         그리고 sleep(5)를 하면 5초뒤에 실이다. 주의. Millisecond가 아니다.
         자 Frame에 OnUpdate라는게 있고 OnUpdate가 실될때마다 HelloWoW_OnUpdate라는 함수를 실해준다.
         근데 실해보면..?
         실이 안된다?
  • EffectiveC++ . . . . 20 matches
         메모리를 올바로 얻는 것과 그것을 효율적으로 수하게 만드는것(?)에 관한 얘기들.
         동적 메모리 할당을 하는 클래스들은 메모리를 할당하기 위해서 생성자에 new를 쓴다. (CString class같은것들?)[[BR]]
          b = a; // default 치환 연산자 수
         // 그래서, doNothing이 수을 마치면, localString은 여역을 벗어나고, 소멸자가 호출된다.
         하여금, 원하는 대로 코드를 생상허고 실하도록 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실 시간에 자주 발생하는 것은 계승된 클래스의 소멸자가[[BR]]
         operator= 연산자를 수할때 개체 내 각각의 모든 데이터 멤버를 치환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BR]]
         치환 연산자가 수하는 첫 번째 작업이 data를 삭제하는 것이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제 치환연산자에서 strcpy를 수할때 발생하는 일은 예측할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은 data가 삭제되면서 rhs.data가 삭제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data, this->data 그리고, rhs.data가 모두 같은 포인터기 때문에 그렇게 된것이다. 최악의 상황이다.. [[BR]][[BR]]
         인라인은 매크로보다 뛰어나고 실속도를 증가 시킬수도 있으나 때에 따라 추가적인 용량을 생성 시킬수도 있다.
         파일 한부분을 수정하고 다시 컴파일을 시도 했을때 모든 파일을 다시 컴파일하고 링크하고 실하는 경험을 한번쯤은 해보았으리라 생각한다.
         이럴때 가상함수로 설정된 함수를 실한다면 문제가 된다.
         이렇게 가상함수를 순수가상함수로 바꾸고 그에 따른 기본동에 대한 정의를 default함수로 하나 만들어 두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신 조금 더 빠르게 실이 된다.
         하지만 이렇게 풀리지 않을 경우 dynamic_cast와 같은 방법으로 미리 타입을 체크한후 실여부를 결정하도록 하자.
         === 항목 46. 실 시간 에러보다는 컴파일 시간과 링크 시간 에러가 좋다. ===
         C++은 컴파일되는 언어로 실시간에는 에러를 탐지하지 않는다.
         그 대신 빠른 수시간의 이익이 있고 실 시간의 에러를 예방하기 위해서 컴파일 시간과 링크 시간에 위험을 제거하도록 해야 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Month는 실시간에 검사를 해야 할 내용을 컴파일 시간으로 옮길수 있다.
  • Gof/State . . . . 20 matches
         객체의 내부 상태가 바뀌었을 때 객체의 동을 바꿀 객체를 허용한다. 객체는 마치 객체의 클래스가 변경된 것처럼 보일 것이다.
         네트워크 커넥션을 나타내는 TCPConnection 라는 클래스를 생각해보자. TCPConnection 객체는 여러가지의 상태중 하나 일 수 있다. (Established, Listening, Closed). TCPConnection 객체가 다른 객체로부터 request를 받았을 때, TCPConnection 은 현재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응답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Open' 이라는 request의 효과는 현재의 상태가 Closed 이냐 Established 이냐에 따라 다르다. StatePattern은 TCPConnection 이 각 상태에 따른 다른 위들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StatePattern 의 주된 아이디어는 네트워크 커넥션의 상태를 나타내는 TCPState 추상클래스를 도입하는데에 있다. TCPState 클래스는 각각 다른 상태들을 표현하는 모든 클래스들에 대한 일반적인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TCPState의 서브클래스는 상태-구체적 위들을 구현한다. 예를 들어 TCPEstablished 는 TCPConnection 의 Established 상태를, TCPClosed 는 TCPConnection 의 Closed 상태를 구현한다.
         TCPConnection 클래스는 TCP 커넥션의 현재 상태를 나타내는 state 객체를 가지고 있다. (TCPState 서브클래스의 인스턴스) TCPConnection 은 이 state 객체에게 모든 상태-구체적 request들을 위임 (delegate) 한다. TCPConnection 은 커넥션의 특정 상태에 대한 명령들을 수하기 위해 TCPState 서브클래스 인스턴스를 이용한다.
          * 객체의 위가 객체의 상태에 의존적일때. 그리고 객체가 run-time 시에 상태에 따라 위를 바꾸어야 할 경우.
          * Context 의 특정 상태와 관련된 위들을 캡슐화 하기 위한 관련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 각각의 서브클래스들은 Context의 상태들과 관련된 위들을 구현한다.
         TCPState 는 위임받은 모든 request 에 대한 기본 위를 구현한다. TCPState는 또한 ChnageState 명령으로써 TCPConnection 의 상태를 전환할 수 있다. TCPState 는 TCPConnection 의 friend class 로 선언되어진다. 이로써 TCPState 는 TCPConnection 의 명령들에 대한 접근 권한을 가진다.
         TCPState의 서브클래스들은 상태-구체적 위들을 구현한다. TCP 커넥션은 다양한 상태일 수 있다. Established, Listen, Closed 등등. 그리고 각 상태들에 대한 TCPState 의 서브클래스들이 있다. 여기서는 3개의 서브클래스들을 다룰 것이다. (TCPEstablished, TCPListen, TCPClosed)
         각각의 TCPState 서브클래스는 해당 상태에 알맞는 request 에 대한 상태-구체적 위들을 구현한다.
         상태-구체적 작업들이 수된 뒤, 이 명령들은 TCPConnection 의 상태를 전환하기 위해 ChangeState 명령을 호출한다. TCPConnection 은 TCP 커넥션 프로토콜에 대해 모른다. TCP에 대한 각각의 상태전환과 동들을 정의하는 것은 TCPState 서브클래스들이다.
         대부분의 대중적인 상호작용적인 드로잉 프로그램들은 직접 조작하여 명령을 수하는 'tool' 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line-drawing tool 은 사용자가 클릭 & 드레그 함으로서 새 선을 그릴 수 있도록 해준다. selection tool 은 사용자가 도형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보통 이러한 툴들의 palette (일종의 도구상자 패널)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러한 동을 'tool을 선택한 뒤 선택한 tool을 이용한다'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editor 의 위가 현재 선택한 tool로 전환되는 것이다. drawing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우리는 도형을 그리고 selection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도형을 선택할 수 있는 식이다. 우리는 현재 선택된 tool 에 따른 editor 의 위를 전환시키는 부분에 대해 StatePattern 을 이용할 수 있다.
         툴-구체적 위를 구현하는 서브클래스를 정의하는 곳에 대해 Tool 추상 클래스를 정의할 수 있다. drawing editor 는 currentTool 객체를 가지며, request를 이 객체에 위임시킨다. 사용자가 새 tool를 골랐을 때, drawing editor 는 위를 전환해야 하므로 따라서 이 객체는 교체된다.
         Coplien's Envelope-Letter idiom [Cop92] 는 State 와 관련되어있다. Envelope-Letter 는 run-time 시에 객체의 클래스를 전환하는 방법이다. StatePattern 은 더 구체적이며, 객체의 상태에 그 위가 의족적일때에 다루는 방법에 촛점을 맞춘다.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20 matches
         Smalltalk를 생각한다면? 아마 명령어 하나를 수하는데 족히 몇 십초는 걸릴
         지라도 보다 효율적인 수 성능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비로소
         속도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수 속도(running performance)와 더불어 빠질 수
         우에는 해당 기능을 수하는 모른모 역시 매우 복잡하게 구성될 수 밖에 없습니
         비대해져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프로그램이 얼만큼 빠르게 실
         고, 실하는데 3분이 걸리는 개발 환경과, 개발하는데 3개월이 걸리고 실하는
         으면, 남는 시간은 프로그램의 수 속도 향상을 위해 충분히 할예할 수 있기 때
         Smalltalk가 바로 그러한 시스템입니다. 분명히 몇 줄 안 되는 반복 수
         (loop)의 수 시간을 측정하면 Smalltalk는 널리 쓰이는 다른 언어(C, Object
         하는데 0.5초도 소요되지 않은데 비해, Smalltalk의 경우는 약 5초의 시간이
         체지향 언어인 Smalltalk와의 단순 반복문 실 성능은 매우 큰 차이를 보였습니
         Smalltalk는 실 속도를 개선하기 위하여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적어도 실 속도의 문제에 있어서 Smalltalk는 JAVA와 같
         를 한 줄 단위로 실시켜볼 수 있으며, 그 결과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컴퓨터
         된 문법에 의해 바탕글을 쓰고 그것을 번역(compile)하여 실해야만 결과를 얻
         을 수 있는 언어들에 비해서, Smalltalk의 경우에는 대화식으로 명령어를 수
         계 발전된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실 파일이 차지하는 기억 공간의 점유율을 매
         해 보십시오. 자원 측정기를 켜 놓은 상태에서 Delphi 4.0을 실할 경우, 약
         번역기 개발 회사들이 내놓는 것보다는 낮은 실 속도 때문에 기인한 것이라고
  • SmallTalk_Introduce . . . . 20 matches
         Smalltalk를 생각한다면? 아마 명령어 하나를 수하는데 족히 몇 십초는 걸릴
         지라도 보다 효율적인 수 성능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비로소
         속도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수 속도(running performance)와 더불어 빠질 수
         우에는 해당 기능을 수하는 모른모 역시 매우 복잡하게 구성될 수 밖에 없습니
         비대해져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프로그램이 얼만큼 빠르게 실
         고, 실하는데 3분이 걸리는 개발 환경과, 개발하는데 3개월이 걸리고 실하는
         으면, 남는 시간은 프로그램의 수 속도 향상을 위해 충분히 할예할 수 있기 때
         Smalltalk가 바로 그러한 시스템입니다. 분명히 몇 줄 안 되는 반복 수
         (loop)의 수 시간을 측정하면 Smalltalk는 널리 쓰이는 다른 언어(C, Object
         하는데 0.5초도 소요되지 않은데 비해, Smalltalk의 경우는 약 5초의 시간이
         체지향 언어인 Smalltalk와의 단순 반복문 실 성능은 매우 큰 차이를 보였습니
         Smalltalk는 실 속도를 개선하기 위하여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적어도 실 속도의 문제에 있어서 Smalltalk는 JAVA와 같
         를 한 줄 단위로 실시켜볼 수 있으며, 그 결과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컴퓨터
         된 문법에 의해 바탕글을 쓰고 그것을 번역(compile)하여 실해야만 결과를 얻
         을 수 있는 언어들에 비해서, Smalltalk의 경우에는 대화식으로 명령어를 수
         계 발전된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실 파일이 차지하는 기억 공간의 점유율을 매
         해 보십시오. 자원 측정기를 켜 놓은 상태에서 Delphi 4.0을 실할 경우, 약
         번역기 개발 회사들이 내놓는 것보다는 낮은 실 속도 때문에 기인한 것이라고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20 matches
         문장들의 실 순서
         특별히 지정 안하면 첫 문장부터 시작하여 한 번에 한 문장씩 순차적으로 실된다.
         제어문을 사용하면 이 문장이 실 되는 순서를 내 맘대로 제어할 수 있다.
         조건문 - 조건식의 결과(부울)에 따라 조건을 수할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
         if 안에 들어가는 조건에 대해서 참이 나오면 수하고, 거짓이 나오면 수하지 않는다.
         조건식이 참이면 문장 1을 실하고, 거짓이면 문장 2를 실한다.
         (3) 일치된 case값이 있으면 그 case 절의 문장들을 실한다.
          (3.2)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다음 case 절의 문장들을 실한다.
         (4) 일치된 case 값이 없으면 default 절의 문장들을 실한다.
         조건식이 참이면 본체를 다시 실, 거짓이면 while문을 종료
         조건이 루프의 끝에 위치하므로, 루프 본체를 먼저 실하고, 조건을 검사하여 그 값이 참인 동안 반복한다.
         do - while은 적어도 한 번 실된다.
         수식 1 - 초기화를 위한 수식/ 루프를 시작하기 전에 실한다.
         수식 2 - 부울 조건식/ 루프 본체를 실하기 전에 조건이 참이면 본체를 실, 거짓이면 루프를 벗어난다.
         수식 3 - 조건식에 사용된 변수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기 위한 식으로 루프의 각 반복후 실
         * 초기화 부분은 처음에 한 번만 실하고, 수식 2,3 은 루프의 반복 전후에 실된다,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20 matches
         <B>지금그때</B>(이번 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사전참가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하신 분께는 사 전 다시 연락을 드릴겁니다.
         다시 학기가 시작되는가 했더니 어느새 3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새 선배가 되어버린 05학번 여러분들게에 좋은 사를 하나 소개합니다.
         이 사의 모토는 이렇습니다. "<a href="http://sgti.kehc.org/child/contents/teaching/14.htm"> <B>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B> </a> " 단지 후회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외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B>지금그때</B>(이번 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사전참가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하신 분께는 사 전 다시 연락을 드릴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학회이름> 여러분을 "지금그때"에 초대하고 싶어서 입니다. 비록 준비하는 이들이 ZeroPager이지만, ZeroPage와는 상관없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여는 사입니다.
         이 사의 모토는 이렇습니다. "<a href="http://sgti.kehc.org/child/contents/teaching/14.htm"> <B>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B> </a> " 단지 후회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외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B>지금그때</B>(이번 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사 세부 내용
         사전참가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하신 분께는 사 전 다시 연락을 드릴겁니다.
         p.s. <학회이름> 졸업생분도 오실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기는 무리일까요?) 같이 준비했다면 더 좋은 사가 되었을텐데 매번 아쉽습니다.
         사 세부 내용
         목요일까지 사전참가신청을 받습니다. 신청하신 분께는 사 전 다시 연락을 드릴겁니다.
  • CToAssembly . . . . 19 matches
         프로그램을 실하기위해 필요한 함수들을 모아둔 기본 라이브러리나 사용자가 만든 라이브러리는 사용자 소프트웨어에 포함된다.
         기계어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하고 직접 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기계어 명령어와 보통 일대일 관계로 대응하지만,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자열을 사용한다. 고급언어 명령어는 영어에 매우 가까워서 프로그래머가 생각하는 방식과 자연스럽게 대응한다. 결국 어셈블리어나 고급언어 프로그램은 변환기라는 프로그램에 의해 기계어로 변환되야 한다. 이 변환기를 각각 어셈블러(assembler), 컴파일러(compiler) 혹은 인터프리터(interpreter)라고 한다.
         cc first.s 명령어를 실하면 이 파일을 어셈블하고 링크하여 a.out을 만든다. GNU 컴파일러 앞단 cc가 `.s' 확장자를 어셈블리어 파일로 인식하여, 컴파일단계를 생략하고 어셈블러와 링커를 부른다.
         call 명령어는 실을 함수 foo로 옮긴다. foo의 ret 명령어는 실을 다시 main의 호출 다음에 나오는 명령어로 옮긴다.
         일반적으로 함수는 함수가 사용할 변수들을 정의한다. 이 변수들을 유지하려면 공간이 필요하다. 함수 호출시 변수값을 유지하기위해 스택을 사용한다. 프로그램 실중에 반복되는 재귀호출시(recursive call) activation record가 유지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esp나 ebp같은 레지스터 사용법과 스택을 다루는 push와 pop같은 명령어 사용법은 함수호출과 반환방식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다.
         위로 쌓여가는 벽돌과 달리 Intel 컴퓨터의 스택은 아래방향으로 자란다. 그림 2는 명령어 pushl $15를 실한후 스택을 보여준다.
         명령어 popl %eax는 스택 최상위에 있는 값(4 바이트)을 eax 레지스터에 복사하고 esp를 4만큼 증가한다. 만약 스택 최상위에 있는 값을 레지스터에 복사하고 싶지 않다면? 명령어 addl $4, %esp를 실하여 스택포인터만 증가하면 된다.
         목록 3에서 명령어 call foo는 호출을 마친후 실할 명령어의 주소를 스택에 넣고 foo로 분기한다. 함수는 ret에서 끝나고, 실을 스택 최상위에서 가져온 주소에 있는 명령어로 옮긴다. 물론 스택 최상위에 유효한 반환주소가 있어야 한다.
         먼저 스택포인터의 값을 기준포인터 레지스터(base pointer register) ebp에 복사한다. 기준포인터는 스택의 다른 위치를 접근할때 사용할 고정된 기준점이다. foo를 호출한 코드에서도 ebp를 사용하므로, 값을 esp 값으로 대체하기 전에 스택에 복사한다. 명령어 subl $4, %esp는 스택포인터를 감소하여 정수를 담기위한 (4 바이트) 공간을 만든다. 다음 줄은 값 10을 ebp에서 4를 뺀 (4 바이트) 주소에 복사한다. 명령어 movl %ebp, %esp는 스택포인터를 foo 시작시 가졌던 값으로 되돌리고, popl %ebp는 기준포인터 레지스터의 값을 되돌린다. 스택포인터는 이제 foo를 시작하기 전과 같은 값을 가진다. 아래 표는 main 시작과 목록 4의 (main에서 반환을 제외한) 각 명령어 실후 레지스터 ebp, esp와 3988에서 3999까지 스택 주소의 내용이다. 우리는 main의 첫 명령어 실전에 ebp는 값 7000, esp는 값 4000을 가지며, 스택 주소 3988에서 3999까지 임의의 값 219986, 1265789, 86이 저장되있다고 가정한다. 또, main에서 call foo 다음에 나오는 명령어의 주소가 30000이라고 가정한다.
         sqr의 첫번째 줄을 주의있게 살펴라. 함수를 부르는 측은 ebx의 내용을 스택에 넣고 명령어 call을 실한다. 호출시 반환주소를 스택에 넣는다. 그리고 sqr는 스택 최상위에서 4 바이트 떨어진 곳에서 파라미터를 읽을 수 있다.
         Asm 문장은 프로그램이 컴퓨터 하드웨어에 직접 접근하게 한다. 그래서 빨리 실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하드웨어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운영체제 코드를 작성할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usr/include/asm/io.h에는 입출력 포트를 직접 접근하기위한 어셈블리 명령어가 있다.
         최소한 몇 초동안 실되도록 큰 값을 명령 아규먼트로 주고 time 명령어를 사용하여 두 코드의 실시간을 잰다.
         결과는 컴퓨터마다 다를 것이다. 그러나 인라인 어셈블리를 사용한 코드가 매우 빠르게 실됨을 확인할 수 있다.
         GCC의 최적화는 asm 표현이 있더라도 실시간을 최소화하기위해 프로그램 코드를 재배열하고 재작성하려고 시도한다. asm의 출력값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asm과 아규먼트 사이에 키워드 volatile이 없는 한 최적화는 명령어를 생략한다. (특별한 경우로 GCC는 출력 연산수가 없는 asm을 반복문 밖으로 옮기지 않는다.) asm은 예측하기 힘든 방식으로, 심지어 호출간에도, 옮겨질 수 있다. 특별한 어셈블리 명령어 순서를 보장하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명령어를 모두 같은 asm에 포함하는 것이다.
  • Gof/Mediator . . . . 19 matches
         Object-Oriented 디자인은 객체들 사이의 위 분산을 장려한다. 그런 분산은 객체들 사이에 많은 연관을 지닌 객체 구조로 나타날 수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모든 객체가 결국 모든 다른 객체들을 알게 된다.
         비록 하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재사용성을 강화할지라도 interconnections이 늘어나는 것은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너무나 많은 객체간의 상호 연결들은 객체들의 독립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 그런 시스템은 마치 완전히 통일된 것 같이 동한다.
         게다가 하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은 어떤 의미있는 방법으로 시스템의 위를 바꾸는 것을 어렵게 한다. 왜냐하면, 위는 많은 객체들 사이로 분산되어 졌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당신은 아마 그런 시스템의 위를 customize하기 위해서 수많은 subclass들을 정의해야 할 것이다.
         별개의 mediator 객체에서 집단의 위로 encapsulate하는 것에 의해서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다. 하나의 mediator는 객체들 그룹 내의 상호작용들을 제어하고 조정할 책임이 있다. 그 mediator는 그룹내의 객체들이 다른 객체들과 명시적으로 조회하는 것을 막는 중간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그런 객체들은 단지 mediator만 알고 있고, 고로 interconnection의 수는 줄어 들게 된다.
          4. 이제 입력 필드는 어떤 문자를 포함한다. director는 동(글씨를 굵게 하거나 기울이게 하는 따위의 동)의 초기화를 위해 버튼을 활성화 한다.
         director가 리스트 박스와 입력 필드 사이의 조정하는 방법을 요약하자. 도구들은 서로 단지 간접적으로 director을 통해서 통신한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서 몰라야 하며, 그들 모두는 director를 알아야 한다. 게다가 위는 한 클래스에 지역화 되어지기 때문에 위는 클래스를 확장하거나 교체함으로써 변하거나 바꿔질 수 있다.
         DialogDirect는 다이얼로그의 전체 위를 정의한 추상 클래스이다. client들은 화면에 다이얼로그를 나타내기 위해서 ShowDialog 연산자를 호출한다. CreateWidgets는 다이얼로그 도구들을 만들기 위한 추상 연산자이다. WidgetChanged는 또 다른 추상 연산자이며, 도구들은 director에게 그들이 변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를 호출한다. DialogDirector subclass들은 CreateWidgets을 적절한 도구들을 만들기 위해서 override하고 그리고 그들은 WidgetChanged를 변화를 다루기 위해서 override한다.
          * 몇몇의 클래스들 사이에 분산되어진 하나의 위가 많은 subclassing하는 작업 없이 customize되어져야 할 때.
          Colleague 객체들을 조정함으로써 엽합 위를 구현한다.
          Colleague들은 Mediator 객체에게 요청을 보내고 받는다. Mediator는 적절한 colleague에게 요청을 보냄으로써 협동 위를 구현한다.
          1. MediatorPattern은 subclassing을 제한한다. mediator는 다시말해 몇몇개의 객체들 사이에 분산되어질 위를 집중한다. 이런 위를 바꾸는 것은 단지 Mediator를 subclassing하기만 하면 된다. Colleague 클래스들은 재사용되어질 수 있다.
          4. MediatorPattern은 객체가 협동하는 방법을 추상화 시킨다. Mediation를 독립적인 개념으로 만들고 하나의 객체에 캡슐화하는 것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객체의 위는 제쳐두고 그 interaction에 집중하게 해준다. 이는 객체가 시스템 내에서 어떻게 interact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는데 도움을 준다.
         SmallTalk/V는 Pane-ViewManager 통신을 위해 event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어떤 pane은 어떤 정보를 mediator로 부터 얻기 원하거나 어떤 의미있는 일이 발생해서 이를 mediator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event를 생성한다. 하나의 event는 그 event를 식별하는 symbol을 정의한다. 그 event를 다루기 위해서 ViewManager는 pane에 method selector를 등록한다. 이 selector는 event의 handler이다. 이것은 event가 발생한 때면 언제든지 수될 것이다.
         FacadePattern(185)은 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자 subsystem의 객체들을 추상화시킨 Mediator와 다르다. 그것의 protocol은 간접적이다. 다시 말하면 Facade 객체들은 subsystem의 요청들을 만들지만 반대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다. 대조적으로 Mediator는 colleague들이 제공하지 못하거나 할 수 없는 협동적인 위를 가능하게 해준다. 그래서 그 protocol은 multidirectional하다.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19 matches
          * Release 로 컴파일 해서 보네주세요. 실파일만 주세요
          * 1월 9일자 진 프로그램: [http://zeropage.org/pds/Alcanoid1_혜영.exe 혜영] [http://zp.cse.cau.ac.kr/~nuburizzang/Arca.exe 인수] [http://zeropage.org/pds/arkanoid_선호.exe 선호] [http://zeropage.org/pds/omok_상협.exe 상협] (창섭이는 부탁으로 제외하고 다음 이시간에)
          * 2002. 1. 22 화요일 오후 2시 pc실로 모여주세요 : 역시나 마찬가지 진 상황의 확인이고, 29일에 종칩니다.
          * 30일에 영창, 영서군의 참여도 있었으면 합니다. 참석해 주세요. 최종 정리와 지금까지의 스터디의 진을 되돌아 보려고 합니다.
          * 2002. 1. 22 프로그램 진 상황의 체크 종료. 진상황 점검과, 체크사항,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교환
          * 2002. 1. 22 화요일 오후 2시 : 역시나 마찬가지 진 상황의 확인이고, 29일에 종칩니다. --상민
          * 사실 22일을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으려 했지만, 30일을 종착점으로 삼겠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상황 체크는 종료이고, 종료하는 이유는 언급한것과 같이 Java에 좀더 신경을 써달라는 의미와 더 자세한 이유는 다음 30일 최종 모임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진되어 왔던 계획들의 이야기와, 그동안의 거시적 미시적 성과 같은것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서, 영창 오세요. --상민
          * 진상황 체크는 하지 않지만 마지막 각자의 산출물을 30일에 링크 걸고 이 위키 페이지 최종 정리에 들어 갈것입니다. 30일 이후에 프로그램을 받겠습니다.
         = 진 경과 =
          * 1월 6일 : 최악의 상황입니다. 작업진률 0%. 어쨌든 내일까지는..! 발전이 없을것 같습니다.
          * 진 상황 : 3번째 다시짜기
          * 이상한 점 : 내껀 왜 일케 실파일이 클까..--;; 거의 2메가 가까이 되네.. 컴파일할때 뭔가 설정을 해줘야 하는것일까.. 음.. 제 배경화면 비트맵이 24bit 트루컬러라서 굉장히 커서 그런걸까요..-.-
          * 지금 돌려서 테스트중...(xp 됨.98 안됨--;(실하면 잘못된 연산 에러남),2000됨,me됨)
          *진상황
          * 진 상황
          * 3,4 방어 일부 완성, 진
          * 오목 문서화 조금 진
          * 진 상황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19 matches
         === 학기중 스터디 진의 어려움 ===
         99학번들의 경우 1학년때 여름방학때는 C++ & API 스터디를(15명이 넘었던걸로 얼핏 기억), 그 이후에 좀 한풀 꺾이다가 이전 스터디 멤버중 5-6명이 MFC 스터디를 진하였다. 이 또한 시험기간때 이후 잠정적으로 중지되었지만, 스터디 한 만큼만은 멤버들에게 지식으로 남았다. 그리고 그중 3명은 매일 금요일마다 밤새는 날을 만들기도 하였으며, 혹자는 이상엽씨 배개책을 버스에서 완독하였다고 전해진다.
         학기중 연속적으로 모여서 진하는 스터디는 물론 어렵다. 하지만, 일주일 중 하루를 모이는 날로 잡고, 시험때같은 경우에 해당 스터디 목표치를 적게 잡되, 끝까지 이어 가고 '명확히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면 가능하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임인택]은 어떤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를 진한다고 했을때(위키에 페이지를 만들었을때) 같이 참여할 사람이 없어 접은 경우가 몇번 있었다. (물론 충분히 혼자 진할 수도 있었지만 사람들과 같이 진해보고 싶었다) 이유를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공부좀 해야 그걸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그걸 하기엔 실력이 조금 부족한것 같네요'' 라고들 말한다. 이러한 친구들은 스스로 제약을 많이 거는 것 같다.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진하는 것인데, 자신이 발전되어 있지 않아서 스터디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까?
         제로위키내의 지식이 어느 레벨 이상 오르지 않는 느낌을 받게 된다. 사람들은 다시 새로 유입되고, 다시 Java & C++ 스터디는 열린다. 하지만, 기존의 회원들은 졸업을 한 뒤에 그 활동이 종료된다. (Home Coming Day 나 기타 사 외)
          * 과연 [데블스캠프2003]에서 진한 ToyProblems 소스를 보면서 우리가 얻는 것이 있는가?
         지난 1년을 생각하면 세미나도 주로 신입 수준에 맞춰서 진됩니다.
          공과대학에서 공간을 얻어내는것은 불가능하다. 학교에서 최소정단위가 단과대학이므로, 학과차원에서 지원해줄수 있는 것은 없다.
         === 프로젝트 진 경험이 전수되지 않는다. ===
          * 개발 방법론이랄까, ZP같은 학회에서 성공하는 프로젝트가 진되는 정형화된 방법이 없는 것 같다. 많은 페이지에 기록이 남아있긴 하다. 하지만 실제로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이전에 선배들이 했던 프로젝트의 기록을 참고하지 않고, 프로젝트 진 과정에 대한 정리가 따로 돼 있지는 않은 것 같다. --[Leonardong]
          * 예전에 상민이 형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위키에 문서를 많이 남기라고 그랬었다. 그 이유인즉 다음번에 다른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할때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위키에서 진되는 프로젝트가 끝나면 2가지가 남는거 같다. 한가지는 진과정이 담겨있는 페이지들이고 다른 하나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은 지식, 노하우, 팁등, 그 프로젝트의 detail한 면이 아닌 그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좀더 일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비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페이지라고 생각한다. 진 과정 페이지는 어떤식으로 진하면 프로젝트가 망하고, 어떤식으로 진해서 프로젝트가 끝까지 갔는지를 파악할때 도움이 되고,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지식 페이지들은 비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수고를 덜어준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추후에도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자주 문서화 해야 좀 전수가 될거 같다. -[상협]
  • 회원자격 . . . . 19 matches
          - [OMS] 무지개 너머 어딘가 운의 숫자가 있어
         F. (주요사의 TF 1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 주요 사란, '새싹교실', '한강 나들이', '새싹톤', '코드레이스', '데블스 캠프', '모꼬지', '엔젤스 캠프', '기년회' 등을 뜻합니다.
         3. 최근 2년 안에 ZP 주요 사 2회 이상 참여하거나 TF로 1회 이상 기여
          * 주요 사란, '새싹교실', '한강 나들이', '새싹톤', '코드레이스', '데블스 캠프', '모꼬지', '엔젤스 캠프', '기년회' 등을 뜻합니다.
         3. 최근 1년 안에 ZP 사의 TF로 1회 이상 참여
         OMS를 진
         ZP 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장단의 판단하에 TF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3. OMS를 진
          * ZP 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장단의 판단하에 TF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3. OMS를 진
          * ZP 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장단의 판단하에 TF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3. OMS를 진
          * 유지조건 : 3개월(1분기) 동안 ZeroPage 내에서 활동(OMS, 스터디 및 프로젝트, ZP사참여(Code Race, 지금그때, 데블스캠프 등))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단, Devil's Camp는 1일 참여시 1회로 간주
          * 3회 이상 사(정모, 데블스 캠프 등)에 참가하고, 이를 기록한 개인 위키페이지를 가지고 있어야 함
          * ZeroPage 큰 사에는 가능한한 참여하고, 도움을 요청할때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제로페이지의 회원이기 위한 첫째 조건으로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동문'''이겠구요. 그 다음으로는 제로페이지란 공동체의 활동에 참여를 해야하겠지요. 정모, 전시회, 홈커밍데이, 엠티와 같은 제로페이지 사에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 해야합니다. 그리고 세미나, 스터디 등등의 활동을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이용해서 제로페이지 회원들과 함께 꾸려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조건은 '''제로페이지(ZeroPage)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이해하고 동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유도되어야 합니다. 이 조건만 만족하면 제로페이지 회원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모 참석, 사 참여가 '나는 제로페이지의 일원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중 하나일 테지만. 그런것 외에도 제로페이지에 애착을 가지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 --지환
          * 예, 제로페이지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이해하고 동의해야 그 공동체에 애착(?)을 가질수 있겠지요. 공동체 활동 참여는 그 뒤에 자연히 따라오게되는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이 약간 모순인것은 제로페이지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회원들간의 생각차가 좀 있는듯 하단겁니다. ["제로페이지는"]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회원자격"]을 논하는 데에 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덕준
  • Debugging . . . . 18 matches
          * 프로그램을 실할때 디버깅 모드로 컴파일하여 디버거 기능을 포함시켜서 사용하면서 오류에 관한 각종 정보를 수집
         === 디버그 방식 ===
          * 수집하고 싶은 정보를 출력하기 위한 디버깅용 명령을 미리 프로그램 곳곳에 삽입하여 실 시키는 방식
         || Start Debugging, Go || *F5 || 디버깅 모드로 실, 디버깅 모드 중에 F5를 다음 BreakPoint로 이동함 ||
         || Step Into || F11 || 디버깅 모드에서 한 라인씩 실 - 함수를 만나면 함수 내부로 들어가서 계속 실 ||
         || Step Over || F10 || 디버깅 모드에서 한 라인씩 실 - 함수를 만나면 내부로 안들어가고 실만 하고 다음 계속 실||
         || Debug start || *F11 || 디버깅 모드로 실 ||
         || Step Into || F5 || 디버깅 모드에서 한 라인씩 실 - 함수를 만나면 함수 내부로 들어가서 계속 실 ||
         || Step Over || F6 || 디버깅 모드에서 한 라인씩 실 - 함수를 만나면 내부로 안들어가고 실만 하고 다음 계속 실||
          * tip : Ctrl + F11 : 실
         === 디버그 방식 ===
          미래 동 계획(FAP)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18 matches
         보다시피 클래스의 가상 복사 생성자는 실제 복사 생성자를 호출한다. 그러므로 "복사" 의미로는 일반 복사 생성자와 수 기능이 같다 하지만 다른 점은 만들어진 객체마다 제각각의 알맞는 복사 생성자를 만든다는 점이 다르다. 이런 clone이 NewsLetter 복사 생성자를 만들때 NLComponent들을 복사하는데 기여를 한다. 어떻게 더 쉬운 작업이 되는지 다음 예제를 보면 이해 할수 있을 것이다.
          // 임시 객체가 생성되어 실된다.
          보통의 생성 과정을 수한다.
          보통의 파괴 과정을 수한다.
         자, 이런걸로 한가지 재미있는 것을 만들수 있다. 만약 당신이 C++상에서 더이상 상속 되지 않는 클래스를 만들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주:참고로 Java나 C#의 경우 언어 설계 때부터 아예 해당 기능을 수을 위한 키워드를 제공한다. 하지만 C++는 제공하지 않는다. 이런 방법을 설계자가 생각한건지, 차후 C++의 개발자들이 생각한건지 놀라울 뿐이다. 바로 이전에 나온 가상 복사 생성자의 아이디어와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
         이런 디자인은 단일 Printer객체에 관해서 하여 질수는 없다. 하지만 서로 다른 프로그램의 서로 다른 부분에서 Printer객체는 이렇게 사용되어 질수 있다. 이것 역시 허용하지 못하게하는 것까지는 필요 없을것 같은데, 아무튼 오직 하나의 프린터 객체만 유지 시킨다는 것에는 벗어나지는 않는 거다. 하지만 여기에 우리가 해왔던 object-counting방법과, 일찍이 쓴 가짜 생성자(pseudo-constructor)를 혼합해서 기능을 구현해 본다.
          보통의 생성 과정을 수한다.
         operator new는 raw메모리 할당을 하고, 해당 메모리에서 생성자를 부르므로서 초기화를 수한다. operator new에서 onTheHeap을 참으로 설정하여 주면, 생성자에서 이를 검사해서 예외 발생을 하지 않고, 일반 지역 변수로 객체가 선언되면 operator new를 거치지 않으므로, 기본 값인 false인해 생성자에서 예외를 발생시킨다.
         이들의 위치는 전부 수되는 시스템에 의존적이다. 하지만 많은 시스템이 stack와 heap이 서로를 향해 증가 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최하단에 static여역이 자리 잡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그러므로 앞에 언급한 그림에서 한가지를 추가하면 진짜 메모리의 구성이 된다. 다음과 같이 말이다.:
         갑자기 이제 앞서 작성한 onHeap함수가 어떠한 시스템에서도 정확한 수을 못할 것이 명백해 진다.:heap 객체와 적적(static) 객체를 구별하지를 못한다. 예제에서 보면
         실제로 세가지 생각이 이러한 디자인을 매달리지 못하게 한다. '''첫번째는''' 전역 공간에 어떤것을 정의하는 극도로 피하려는 경향이다. operator enw나 operator delete같은 미리 정의된 함수에 대하여 특별하게 고친다는 것은 더 그럴 것이다. '''둘째로''' 효율에 관한 문제이다. 모든 메모리 할당에서 overhead가 발생한다는 의미인데, 이것을 유지하겠는가? '''마지막으로''' 걱정되는 것은 평범하지만 중요한 것으로 isSafeToDelete이 모든 수에 관하여 적용되는 적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조금더 이약 해보자면, 다중 상속이나, virtual base class가 가지는 여러게의 주소들, 이 주소들 때문에 isSafeTo Delete에게 전달되는 주소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없다. 자세한 내용은 Item 24, 31일 참고하라.
         HeapTrack 적용은 간단하다. 왜냐하면, operator new와 operator delete가 실제 메모리 할당과 해제를 수하고 list 클래스는 삽입, 지우기, 그리고 검색 엔진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자 여기 이런 내용의 적용에 관련한 내부 코드를 살피자.
         당신이 볼수 있는 것처럼 스마트 포인터는 더미(dumb)포인터를 그냥 사용하는 것과 크게 차이점은 없어 보인다. 그것은 캡슐화에 대한 효율성을 논하는 것과 같다. 스마트 포인터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는 그냥 더미(dumb)포인터를 사용하는 것처럼 사용하므로서, 스마트 포인터가 어떤 일을 하는지 특별히 관심을 쏟을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스마트 포인터의 적용에서 문제시 되는 것이 복사 생성자(copy constructor), 할당 연산자(assignment operator), 파괴자(destuctor)이다. 이들에서 주요한 논점이 되는것은 ownership 즉 소유권의 문제이다. 소유권에 관한 문제는 이 아이템 전반에서 다루는 주제이고, 해결법과 그에 대한 결점이 반복되는 식으로 진 한다.
         이렇게 제기되는 문제의 대안으로 가리키고 있는 객체에 대하여 복사를 수한뒤에 가리키도록 만들수 있다. 하지만 이런 구현 상태는 자칫, 많은 copy, assign의 남발시에 new와 delete의 다량의 호출로, 속도 저하와, "같은 것을 같은 것을 가리키고 있다." 라는 의미로 쓴 프로그래머에게 의미를 호도 시켜버릴수 있다.
         printTreeNode에게 auto_ptr<TreeNode> 형인 ptn이 값에 의한 전달(by-value)로 전달 되므로, printTreeNode가 수되기전에 임시 객체가 생성되고 거기에 ptn이 복제 된다. 이때 불리는 복사 생성자(copy constructor)는 가지고 있는 더미(dumb) 포인터를 넘기는 소유권(ownership) 이양 작업을 하게되고, printerTreeNode가 마친뒤에 해당 객체는 삭제되고, ptn은 0(null)로 초기화 되어 진다. auto_ptr을 잃어 버린 것이다.
          "스마트 포인터"(똑똑한 포인터 기능?)를 수한다.;
          "스마트 포인터"(똑똑한 포인터 기능?)를 수한다.;
  • PerformanceTest . . . . 18 matches
         프로그램의 성능을 측정하는 방법. 프로그램이나 알고리즘의 성능을 알아보는 방법중 하나가 수시간 측정입니다.
         Windows 에서의 수시간측정 방법.
         상기 두 Windows API함수를 사용해서 수 시간을 측정 할 수 있습니다.
         수시간 측정용 C++ Class. 수시간 단위는 Sec 입니다. 단 HighResolutionTimer를 지원하는 프로세서가 필요합니다.
         rdtscEx명령은 36클럭을 소요하며 측정 구간을 클럭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강력한 시간 측정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클럭 수만 측정할 뿐 시간을 알 수는 없다. 정확한 시간을 알려면 시스템의 CPU클럭을 알아야 하며 측정한 클럭값을 CPU클럭으로 나누어야 시간이 나온다. RDTSC명령을 수할 때 CPU가 수 속도 향상을 위해서 CPU 명령 순서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CPUID명령을 전에 수해 명령 순서를 맞춰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설명은 인텔에서 제공하는 성능 모니터링을 위한 RDTSC 명령 사용법을 참조하기 바란다.
         Windows는 Multi-Thread로 동작하지 않습니까? 위 코드를 수하다가 다른 Thread로 제어가 넘어가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다른 Thread의 수시간까지 덤으로 추가되지 않을까요? 따라서 위에서 작성하신 코드들은 정확한 수시간을 측정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정확한 수시간 측정을 위한 코드 작성 방법을 알지는 못합니다. -_-;
         단, 정확한 수시간 측정을 위해서라면 전문 Profiling Tool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NuMega DPS 같은 제품들은 수시간 측정을 아주 편하게 할 수 있고 측정 결과도 소스 코드 레벨까지 지원해 줍니다. 마소 부록 CD에서 평가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 사용하실 때 Development Studio 가 조금 맛이 갈겁니다. 이거 나중에 NuMega DPS 지우시면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96 박성수
         p.s. NuMega 제품들이 어떻게 수시간 측정하는지 아시는 분 글 좀 올려주시죠?
         멀티쓰레드로 인해 제어권이 넘어가는 것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차라리 도스 같은 싱글테스킹 OS에서 알고리즘 수시간을 계산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만일 TSR 프로그램 같은 것이 인터럽트 가로챈다면 역시 마찬가지 문제가 발생할듯..) 그리고 단순한 프로그램의 병목부분을 찾기 위한 수시간 계산이라면 Visual C++ 에 있는 Profiler 를 사용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해당 함수들의 수시간들을 보여주니까요.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18 matches
         Linear Independence of Matrix Columns 에 대한 선형 독립성
         우리가 벡터들의 집합 대신에 A=[ ]로 시작한다고 하자. 그 렬 등식 Ax=0는 ...으로 쓰여질 수 있다. A의 들 사이에 각각의 선형독립 관계는 Ax=0에서의 자명하지 않은 해와 일치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 중요한 사실을 따른다.
         렬 A의 들이 선형적으로 독립이면 방정식 Ax=0는 오직 자명한 해만을 갖는 것이 필요충분조건이다. (3)
          렬 방정식 Ax=b와 associated(?) 벡터 방정식 x1a1+...+xnan=b는 단지 표기의 문제이다. 그런데, 렬 방정식 Ax=b는 벡터들의 선형 결합으로 직접 연결되지 않은 방법에서 선형 대수학으로 생길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렬 A를 Ax라고 불리는 새로운 벡터를 만들기위해 곱셈한 벡터 x로 "동작하는" 것으로 생각할 때 일어난다.
          이 섹션에 있는 새로운 용어는 렬-벡터간 곱의 역동적인 관점이 선형대수학에서 몇몇 개념들을 이해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발전하는(that evolve over time) 물리적인 시스템들에 대한 수학적인 모델을 만드는 것의 핵심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런 역동적인 시스템들은 Chapter5와 1.10, 4.8, 4.9 섹션에서 논의할 것이다.
         Matrix Transformations 렬 변환
         이 섹션의 나머지 부분은 렬 곱으로 연관된 대응시키기(사상)에 초점을 둔다. Rn에서 각각의 x에 대해, T(x)는 A가 m*n렬일 때 Ax로 게샨된다. 쉽게말해서 우리는 이러한 렬 변환을 x->Ax로 나타내기도 한다. T의 정의역이 A가 n개의 열을 가지고 있는 Rn이고, T의 공역이 A의 각각의 열이 m개의 을 가지고 있는 Rm일때 임을 관찰해라. T의 범위는 렬 A에 열들에 대한 모든 선형 결합된 것들의 집합인데, 각 상 T(x)가 Ax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모든 렬 변환은 선형 변환이다. 렬 변환이 아닌 선형 변환에 대한 좋은 예제들은 4,5장에서 논의할 것이다.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18 matches
         Protector : guardcat 이라는 nProtect와 같은 동작을 수하는 녀석
         확인 결과 nProtect와 guardcat은 비슷한 역할을 수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두개를 고쳤지만 게임을 실하니 원래대로 돌아가 있다는 것을 확인 후, 업데이트 파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파일을 변경 하였지만 시도는 성공 되지 않았다.
         성공 하였다. 다히 이 guardcat은 Packing, Enchypher로 인한 encoding이 되지 않아서 인라인 패치가 쉬웠다.
         몇몇개의 함수만을 수정하고 guardcat.exe만 실하였으나 gc_proch.dll의 hooking 루틴때문에 막혀버렸다.
         gc_proch.dll 파일을 제거후 실하였더니 gaurdcat.exe가 실되고 debugger도 제대로 동작 하는 것을 알았다.
         중요한것은 update를 어떻게 막느냐이다. 아마도 gc_proch.dll이 없더라도 mabinogi.exe는 제대로 실될 것이다.
         1. mabinogi.exe(게임 자체의 업데이트 체크를 한다. 그리고 createprocess로 client.exe를 실하고 종료한다.)
         2. client.exe(client가 실될 때, gameguard와는 별개로 디버거가 있는지 확인하는 루틴이 있는 듯하다. 이 파일의 순서는 이렇다. 1. 데이터 파일의 무결성검사-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이게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2. Debugger Process가 있는지 Check.-있다면 프로세스를 종료한다. 3. gcupdater.exe를 서버로부터 받아온다. 4. createprocess로 gcupdater를 실한다. 5. 자체 게임 루틴을 실하고 gcupdater와 IPC를 사용할 thread를 만든다.)
         3. gcupdater(실시 항상 서버에 접속하여 파일 3개를 받아온다. guardcat.exe, INST.dat, gc_proch.dll을 순서대로 받아와 자체적으로 wsprintf를 이용하여 복사한다.-아마 디버거에 API를 걸리기 싫었는지 모른다. createprocess로 guardcat.exe를 실시킨다.)
         4. guardcat.exe(실시 EnumServicesStatusA로 Process List를 받아와 gc_proch.dll 파일과 IPC로 데이터를 보낸다. 이 파일이 실되는 Process를 체크하여 gc_proch.dll로 보내게 된다. 또한 IPC를 통해 client.exe에 Exception을 날리게 되 게임을 종료시키는 역할도 한다.)
         client.exe가 실될 때, 데이터 무결성과 디버거를 잡아내는 루틴을 제거한다면, updater의 사이트를 내 사이트로 변경후 인라인 패치를 통한 내 protector를 올려 mabinogi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
         client.exe code:1622 ver:237 logip:211.218.233.200 logport:11000 chatip:211.218.233.192 chatport:8000 setting:"file://data/features.xml=Regular, Korea" 로 실시키면 된다.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17 matches
          * Service는 안드로이드 Activity와 별도로 구현해야 하며 2.3.3버전 이후 단독 실이 불가능하다고 하다.
          // 실한 서비스 중지 요청
          // 지정한 횟수 실하면 스스로 종료
         == 선학습후 작업현황 로그 ==
          || 4/18 || WallPapermanagerActivity실 및 파일 경로 받아오기 완성 ||
          || 4/22 || DB연동 성공 Activity간 통신 확인 Service 실 성공 개선점 : 1. DB중복현상 2. 삭제가 안됨. 3. 크기 조절. ||
          || 4/25 || PathRepository를 ArrayList로 Parcelable객체로 만드는것을 성공 순서도상의 DB접근을 제한을 두어야할것 같음. 문제점 : WallpaperManagerActivity에서 Add시키고 setting하는데 객체가 날아감. 우짬.. 아! 우선 만들어놓고 setting할때만 DB에 저장시키는 방식으로 해야겠다.그리고 0으로 index가 없는것과 있는것을 표기해서 update혹은 새로 만들기를 실하도록 하고. ||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의 속도는 빨라야만 합니다. 음, 효율적이어야 한다고 말하는 쪽이 더 정확할 듯싶네요. 다시 말해, 제한된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 저장소, 작은 화면, 갑갑한 배터리 수명 같은 모바일 장치 환경에서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실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에는 이것을 명심하세요. 듀얼코어 개발 컴퓨터에서 실하는 에뮬레이터에서는 충분히 잘 작동할지도 모르지만, 모바일 기기에서 실할 때엔 그리 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 최고 성능의 모바일 기기라도 일반적인 데스크탑 시스템의 성능을 따라잡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에게 최상의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분은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도록 열심히 노력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다루기 전에, 간단한 주의사항입니다: 아래 설명된 대부분의 이슈들은 VM이 JIT 컴파일러이든 아니든 효과적입니다. 같은 기능을 수하는 두 메소드가 있고 interpret 방식에서 foo()의 실속도가 bar()보다 빠르다면, 컴파일 된 버전에서도 아마 foo()가 bar()과 비슷하거나 더 빠른 속도를 보여줄 것입니다. 컴파일러가 여러분을 "구해줄"것이라던가 충분히 빠르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의존하는 건 현명하지 못하다는 것이죠.
         유사한 가이드라인은, 결코 "for"문의 두 번째 조건에서 메소드를 호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 코드는 간단하게 int 값으로 캐쉬 할 수 있는 경우임에도 큰 낭비가 되는 getCount()메소드를 매번 반복 마다 실하게 됩니다:
         컴파일러는 클래스가 처음 사용될 때 실하게 되는 <clinit>라 불리는 '클래스 초기화 메소드'를 생성합니다. 이 메소드가 intVal에 42 값을 저장하고, strVal에는 클래스파일 문자 상수 테이블로부터 참조를 추출하여 저장합니다. 나중에 참조될 때 이 값들은 필드 참조로 접근됩니다.
         우리의 몇 가지 아이디어를 설명하기 위해, 약간의 기초적인 동들에 대해 대략적인 실시간을 나열한 테이블을 만들었습니다. 이 값들은 절대적인 숫자가 아니라는 것을 주목해 주십시오: CPU시간과 실제 구동 시간의 조합이고, 시스템의 성능 향상에 따라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값들 사이에 관계를 적용해 보는 것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멤버 변수를 더하는 것은 지역 변수를 더하는 것보다 대략 네 배가 걸립니다.
         동 시간
  • Gof/Command . . . . 17 matches
         Command Pattern은 request 를 객체화함으로서 toolkit 객체로 하여금 불특정한 어플리케이션 객체에 대한 request를 만들게 한다. 이 객체는 다른 객체처럼 저장될 수 있으며 pass around 가능하다. 이 pattern의 key는 수할 명령어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선언하는 추상 Command class에 있다. 이 인터페이스의 가장 단순한 형태에서는 추상적인 Execute operation을 포함한다. 구체화된 Command subclass들은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instance 변수로 저장하고 request를 invoke하기 위한 Execute operation을 구현함으로서 receiver-action 짝을 구체화시킨다. The receiver has the knowledge required to carry out the request.
         어플리케이션은 각각의 구체적인 Command 의 subclass들로 각가각MenuItem 객체를 설정한다. 사용자가 MenuItem을 선택했을때 MenuItem은 메뉴아이템의 해당 명령으로서 Execute oeration을 호출하고, Execute는 실제의 명령을 수한다. MenuItem객체들은 자신들이 사용할 Command의 subclass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Command subclass는 해당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저장하고, receiver의 하나나 그 이상의 명령어들을 invoke한다.
         때때로 MenuItem은 연속된 명령어들의 일괄수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서 해당 페이지를 중앙에 놓고 일반크기화 시키는 MenuItem은 CenterDocumentCommand 객체와 NormalSizeCommand 객체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명령어들을 이어지게 하는 것은 일반적이므로, 우리는 복수명령을 수하기 위한 MenuItem을 허용하기 위해 MacroCommand를 정의할 수 있다. MacroCommand는 단순히 명령어들의 sequence를 수하는 Command subclass의 구체화이다. MacroCommand는 MacroCommand를 이루고 있는 command들이 그들의 receiver를 정의하므로 명시적인 receiver를 가지지 않는다.
         이러한 예들에서, 어떻게 Command pattern이 해당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명령을 수하는 정보를 가진 객체를 분리하는지 주목하라. 이러함은 유저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은 단지 menu와 push button이 같은 구체적인 Command subclass의 인스턴스를 공유함으로서 menu 와 push button 인터페이스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동적으로 command를 바꿀 수 있으며, 이러함은 context-sensitive menu 를 구현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우리는 명령어들을 커다란 명령어에 하나로 조합함으로서 command scripting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request를 issue하는 객체가 오직 어떻게 issue화 하는지만 알고 있으면 되기때문에 가능하다. request를 나타내는 객체는 어떻게 request가 수되어야 할지 알 필요가 없다.
          * MenuItem 객체가 하려는 일을 넘어서 수하려는 action에 의해 객체를을 인자화시킬때. 프로그래머는 procedural language에서의 callback 함수처럼 인자화시킬 수 있다. Command는 callback함수에 대한 객체지향적인 대안이다.
          * 다른 시간대에 request를 구체화하거나 queue하거나 수하기 원할때. Command 객체는 request와 독립적인 lifetime을 가질 수 있다. 만일 request의 receiver가 공간 독립적인 방법으로 (네트워크 등) 주소를 표현할 수 있다면 프로그래머는 request에 대한 Command 객체를 다른 프로세스에게 전달하여 처리할 수 있다.
          * undo 기능을 지원하기 원할때. Command의 Execute operation은 해당 Command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한 state를 저장할 수 있다. Command 는 Execute 수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한 Unexecute operation을 인터페이스로서 추가해야 한다. 수된 command는 history list에 저장된다. history list를 앞 뒤로 검색하면서 Unexecute와 Execute를 부름으로서 무제한의 undo기능과 redo기능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 logging change를 지원하기 원할때. logging change 를 지원함으로서 시스템 충돌이 난 경우에 대해 해당 command를 재시도 할 수 있다. Command 객체에 load 와 store operation을 추가함으로서 change의 log를 유지할 수 있다. crash로부터 복구하는 것은 디스크로부터 logged command를 읽어들이고 Execute operation을 재실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다.
          - 수할 operation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선언한다.
          - command 에게 request를 수하도록 요청한다.
          - 처리할 request에 대해 명령어들을 어떻게 수해야 할지 알고 있다. 어떠한 클래스든지 Receiver로서 활동가능하다.
          1. Command는 해당 객체의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어떻게 수해야 할지 알고 있는 객체와의 결합을 해제한다.
         MacroCommand의 열쇠는 Execute 맴버함수에 있다. 이것은 모든 부명령어들을 탐색하면서 그들 각각의 Execute operation를 수한다.
  • ZP&JARAM세미나 . . . . 17 matches
         == 진 ==
         == OST토론회(진된 주제) ==
          *여
          역시나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세미나와 사 진이었다. 다른 학회 분들께 학회 소개를 부탁드린다고 미리 메일 날린다는걸 깜빡하다니;; 게다가 뒤죽박죽의 사 진;; ㅠㅠ;; 난 아직 멀었다. 그리고 아쉬운 송지원양의 송별회. 그래도 OST에서 이맥스에 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울 수 있어서 좋았던 자리-_ -후후후 그리고 다음엔 우리가 가서 좋은 세미나도 듣고 이 관계를 지속했으면 좋겠다.
          내일이면 출국입니다. 마지막 모임을 연합 세미나 자리에서 가졌고 마지막 술자리를 ZP사람들과 함께했어요. 노래방에서 갖은 추태를 떨었지만..(한양대 분들이 먼저 가셔서 다ㅋㅋ) 사진 올려야 했었는데 시간도 없고 지피 서버도 불안불안.. 일본가서 올릴게염..ㅠㅠ
          linux & open source ost 했던 , 자람 20기 서버관리자 박훈준 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스푸핑 관련 세미나...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어요. 저희가 뭔가 좀 준비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무엇보다, 이런 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3년전 쯤인가, 홍대 컴공학회 P.C.R.C 와도 교류가 이루어 지는듯 하다가, 그 이후로는 교류가 없네요. 계속해서 교류하고,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 (참, 밥도 맛있었어요)
          사내용에 있어서는 2번의 세미나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것 같아요. 처음 세미나는 subversion의 유용성에 대한 세미나였는데 기술적인 내용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subversion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세미나였고 두번째 세미나는 LAN 환경에서 어떻게 snipping, spooling 하는지 개념에서부터 실제 방법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OST는 다들 열정적으로 참가해주셔서 몇 가지 주제에 있어서 이야기가 오고간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라면 새로운 주제가 생기면 그것의 홍보를 직접해야했다는 점이랄까요? 입구쪽이나 잘 보이는 곳에 OST 상황전달 가능한 공간이 있었더라면 더 원활한 진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오호라 후기네요~:) 이거 페이지를 어디다가 연결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여기다가 만들어도 문제가 없으려나?~?? 저는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OST를 진했던 한양대 03학번 배진호입니다. 뭐 제 계획대로 아주 많은 것을 뽑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적절하게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흥미로운 대화가 되었던 것 같네요. 제가 미숙하여서 자르고 멈추고 이어나아가는 것이 능숙하지 못했는데, 어찌 되었든 OST를 주최해 주시고 좋은 세미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았더라면 서로 더 알아갈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대에서 이 위키를 썼었느데 다시보니 방갑네요 :)
          ps. 아참, 제로페이지의 사로 소개되었던 "지금그때(?)"라는 프로그램 좋은것 같더라구요. 우리학회에서도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다른 학회 분들 만나뵈어서 좋았어요. 저도 OST때 다른 학회분들과 이야기 나누지 못한게 아쉽지만, 다음엔 기회가 되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ㅎㅎ 세미나 준비했었던 승한이형과 병윤이 수고하셨어요. ㅎㅎ 병윤이껀 지원이처럼 커스사람들과 함께 있다보니 못 들었었는데 이번에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다? ㅋㅋㅋ 그리고 지원이 송별회 때 일찍 가서 미안 ㅋㅋ 여하튼// 다음번에도 또 한번 이런 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준비가 미흡해서 발표가 매끄럽게 진되지 못했던것같아 죄송합니다~ 아직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해보지않아 svn에 대해 잘 알지못했었는데 알게되어 좋았구요 OST때 linux & open source 테이블 유익한 정보 많이 듣게되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번 자람측 세미나가 기대되네요~
          준비하신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이번을 계기로 더 나아진 모습의 연합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분류]
  • ZeroPage_200_OK/note . . . . 17 matches
          * p.do() 에서 p가 실문맥이다. 그러나 이 함수를변수로 받으면 var f = p.do; f(); 이런식으로 그러면 f는 실문맥이 없기 때문에 전역객체가 실문맥으로 간주된다.
          * func.apply(ec, arguments) 나 func.call(ec, arg1, arg2, ... )으로 func안에서의 실문맥(this)를 명시적으로 변경할수 있다.
          * 3. 실문맥을 instance로 한 생성자를 호출한다.
          * javascript에서는 실시간에 프로토타입 체인에 의해 실한다.
          * Same origin policy를 적용받지 않고 자바스크립트를 불러올수 있으나 바로 실이 되므로 다른 방식을 써야한다.
          * script tag를 읽어 로딩이 끝나면 바로 실 하기 때문에 여러개를 동시에 불러올경우 전역변수를 이용한 방식은 불가.
          * 웹서버는 두고 거기에 다른 프로세스를 실해서 그 실 결과를 읽어들이자.
          * 매 실시마다 새로운 프로세스를 생성하기때문에 메모리 소모가 심하고 disk접근이 많다.
          * 공용라이브러리는 프로세스가 실될때 한번만 불러와진다.
          * 이전에는 CGI들도 단독 실이 가능했다!
          * fast CGI는 단독실 대신 deamon(service)로 실된다.
          * 한번 실되어 대기하기 때문에 프로세스를 매 요청마다 다시 디스크에서 불러오지 않아도 된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17 matches
          * ZeroPage는 그간 수많은 활동을 하며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대내외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현재에도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학회로써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정학회로 인정해주지 않아 적지 않게 활동에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2003년 컴퓨터공학과가 학부제로 바뀌면서 정원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점점 커져가는 과에서 진정으로 인정받는 ZeroPage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리고 여러가지 활동을 할 때 원활히 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학회로 ZeroPage를 승격시키고자 합니다.
          * 학교에서 최소정단위가 단과대학이므로, 학과차원에서 지원해줄수 있는 것은 없다.
          재정적 지원은 우선 학교에서 최소정단위가 학과가 아닌 단과대학이기 때문에
          학과사로 받아서 한 것이라고 합니다. 학생들의 모임 지원금은 거의 힘들 것이라는 것이
          * 학회실에서 세미나를 비롯,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진, 정기모임, 토론 등등 학술 활동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 서버 업그레이드 비용, 세미나, 각종 사를 치르는 데 드는 비용 마련.
          * ZeroPage의 현재활동의 우수성(외부사, 각종 seminar, 경진대회 성적, 학술제 성적, 각종 study group & project, 회원들의 학점등등...)을 담는다. see also ZeroPageEvents
         위에서는 정학회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없는 것 같은데. 제로페이지가 정학회가 된다면, 해당 사를 열때마다 정학회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특정 세미나를 한다고 한다면, ZP 내의 세미나도 있겠지만 적절한 수의 학과 내 외부 세미나나 이벤트를 주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이때는 물론 학생회에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겠고) 정학회라면 더이상 이전의 동아리 스타일의 내부모임단체가 아니다. 정학회가 된다고 한다면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인 동시에 과내사람들에게도 동시에 이득이 되는 일이 되어야 한다.
         ZeroPage 에서의 대내외 활동경력은 주로 90-94년도에 집중되어있고, 그 이후에는 외부 활동은 거의 미천하다고 생각한다. 내부적인 활동은 최근들어서 비교적 활발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학과 사람들 대상으로 하는 열린 사들은 거의 없었다고 판단한다. 외부 사에 도움을 준적이 있지만 (주로 JuNe 형 주도로 열리긴 했다) 과내 사람들에게 홍보가 되진 않았다. 여전히 과에서의 ZeroPage 의 사들은 바깥일일 뿐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외부 타 학교나 직장 등에서 중앙대하면 ZeroPage 의 이름보다는 JStorm 이 더 먼저떠오르는게 아직은 당연한 현상이다.)
          * 학기중 위키에서 진된 프로젝트(꼭 개인공부가 아니더라도, 학교 숙제 등)에 대한 사람들과의 토론모임 (이 역시 ZP + 과내 사람들 이득이 되리라 생각)
          * 마소, 프세등의 국내잡지나 IeeeSoftware, CACM 등 외국잡지 등 잡지순례 진 (사람들의 참여도는 꼭 필수적이진 않음. 관심이 있는 사람도 있겠고 없는 사람도 있겠으니까. 우리가 자료들을 준비하고, 외부에 홍보하는 정도로도 역할은 충분하리라 생각)
          * 이번에 르네상스클럽에서 할 Seminar:ReadershipTraining 와 같은 사의 과내 사화. RT와 Open Space Technology 를 조합하는 방법도 가능하리란 생각.
          ''우리가 말하는 정학회란 학교 정상 '동아리'로 분류되어 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추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도교수님만 있으면 해결될 문제로 보입니다. --["데기"]''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17 matches
         = 01이상 진상황 후기 =
         강사/진자들의 후기 페이지입니다. 이 또한 ["ThreeFs"] 를 생각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글들이 다음날, 또는 내년에 쓰일것임을 생각하시길. 그날 자신이 했던 일들 (또는 다른 사람이 했던 일들)을 확인하고, 그에 대해서 무엇이 잘되었는지, 왜 잘되었는지, 무엇이 잘 안되었는지, 왜 안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대안을 생각해보도록 작성합시다.
          * 세미나나 스터디를 준비할때 앞 세미나의 흐름이 연결되었을 경우 그 진이 더 쉽다. 앞에서의 세미나 내용을 이용하여 설명하면 강사나 학습자나 서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으니까. 추후 이러한 세미나 준비를 할때 그 체계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 일단 지난시간에 만들었었던 RandomWalk 의 스펙을 수정한 RandomWalk2 를 사람들로 하여금 풀게 한뒤, 그 중에 완성한 두명을 뽑아 (상규와 현민) 자신이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했는지에 대해 창준이형의 진으로 질답을 하면서 설명해나갔다. 그리고 코드를 프로젝터와 노트북을 이용, 신피의 벽에 비추며 설명하였다. (["RandomWalk2/상규"], ["RandomWalk2/현민"])
         과정을 의식하고 한다는 것은 그런것 같다. 문제 SPEC을 받았을때부터 코드의 끝까지. 잘못된 부분을 의식하지 않으면 끝까지 고칠수 없다. 문제 자체가 드러나지 않으면 문제를 풀 수 없으니까. 문제가 나를 지배하기 전에 내가 문제들을 지배하려면. 하나하나 나의 제어영역으로 들어오도록 해야겠다. 이름상으로는 세미나의 진자로 올랐지만, 이 시간만큼 나는 세미나 진자인 동시에 배우는 사람일 수 있었다.
          * '''Pair Teaching''' 세미나를 혼자서 진하는게 아닌 둘이서 진한다면? CRC 디자인 세션이라던지, Structured Programming 시 한명은 프로그래밍을, 한명은 설명을 해주는 방법을 해보면서 '만일 이 일을 혼자서 진했다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비록 신입회원들에게 하고싶었던 말들 (중간중간 팻감거리들;) 에 대해 언급하진 못했지만, 오히려 세미나 내용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팻감거리들이 너무 길어지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기 쉽기에.) 그리고 내용설명을 하고 있는 사람이 놓치고 있는 내용이나 사람들과의 Feedback 을 다른 진자가 읽고, 다음 단계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그렇지만 초반에 시간관리가 부족해서 전체적으로 약간 시간이 부족했다. 하지만, 처음 계획했던 것의 80% 이상을 실했다는 점에서 꽤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
          * 사람들의 참여 유도 - 이것은 선호가 비교적 원만하게 진한 것 같다. 사람들에게 어떤 부분이 궁금한지 질문을 북돋았다는 점은 잘 진된 듯.
          * 진의 순서 모호 - 선호도 인정했지만 체계적인 준비가 좀 부족했던점. 본래 준비하기로 한 내용과 달랐다는 점(화일 입출력 부분) 그리고 Table Of Contents 의 부재. 그리고 사람들의 질문을 받아서 이야기 하는 방법의 약점이라고 할까. 잘못하면 전체 내용의 연결고리를 잇지 못한다는 점이 있었다고 생각
          * 강의 중 강사 외 껴들기; - 이건 나의 잘못;; 그 덕에 선호의 진이 매끄럽게 되지 못한것 같다.
          * 진의 순서 - 이는 강사가 준비해야 할 점이겠지만. 전체 체계를 한번은 생각하자.
  • 지금그때2006/후기 . . . . 17 matches
         내년에는 좀더 멋진 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깝다 바늘에 실꿰기... 역시 바늘에 실을 꿰지 않고 실에 바늘을 끼우는게 더 효과가 컸다. 가끔은 반대로 일을 진하는게 큰 도움이 될 때가 있다 - 임인택
         주사위를 이용한 참신한 발상도 좋았고 시간 안배에 신경을 써 진에 지장이 없었던 것이 좋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게임을 쉬는 시간에 넣어 사에 재미도 더하고 집중도 시킬 수 있어 좋았구요. ^^
         그래서 아는 만큼.. 사를 잘 아는 만큼 잘 보였던 듯 싶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것의 반대이겠네요. 신입생들은 모르는 만큼 적게 얻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아니라면 다이지요. ^^
         1부에서 주사위 진이 '발언의 강제성'을 심어주어 자발적 질문이 나오지 않는 것을 해결해 주었지만 그 역효과도 있던 것 같습니다.
         질문을 하고 싶은데 차례가 오지 않아서 못한 것이지요. 이런 사가 익숙한 재학생 선배들은 서슴없이 질문을 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서먹서먹한 신입생들에게
         2부에서 아쉬운 점은 '내가 아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이라는 사의 취지대로 발언한 사람들이 적었다는 것입니다. 굳이 경험의 선후배가 아니라도 서로 도움의 말을
         마지막으로 제가 정리하며 가장 의미를 두고 싶은 것은 술자리를 갖지 않고도 의미있는 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제로페이지가 신입생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기획단에게 한 번 더 진에 수고해주어 감사하다는 말과 바쁜 일정 쪼개어 참여해주신 선배님들은 물론이고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제가 학생 시절에 일주일간 어려운 문제로 고심하다가 어느날 밤 잠을 자던 중 새벽 3시인가 벌떡 일어나서 컴퓨터를 켜고 코드를 좌악 쏟아내어 실했더니 에러 하나 없이 실되었던 그 경험, 그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다른 친구들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예전의 "뜨거운 에너지", 그 때의 살아있는 느낌, 즐거움 등을 다시 되살려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준비하신 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4회동안 진되면서, 일단 가장 먼저 얻는것이 많은 분들이 아마 준비를 위해 주도하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첫번째 세션은 참여를 못해서 모르겠고, 두번째 세션의 경우 선배들이 좀 적어서 아쉬웠으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나를만든책장'은 4회 전통 중 새롭게 시작한 전통일 겁니다. 더 오래 진되고, 사람들에게도 뜻깊고 더 이로움을 주는 세션으로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5학번 이지만 이번에 지금그때 처음 참석하네요. 질문 레스토랑이나 OST나, 나를 만들어준 책장, 놀이, 모든것들이 뜻깊고 재밌었습니다. 뭐 식상한 후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장소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가지가 힘든것이 사실이잖아요. 특히 나를 만들어준 책장과 같은 것은 더더욱 그러하구요. 4시간정도의 진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졌던것은 그만큼 지금그때에 빠져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시간이 짧았다는 아쉬움은 감추기 힘들군요'ㅡ';; 준비한 모든 분들 수고많이 했어요!! - [태훈05]
         끝나고 나니 생활 속에서 [지금그때]를 많이 이야기 하면 어떻까 싶네요. 사는 일 년에 한 번이라도 이야기는 계속되는거죠. 사실 [지금그때] 두어시간은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아요? 꼭 진지할 필요는 없고요, 아니 오히려 진지하지 않은 분위기로 이야기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OST 시간의 자유로움처럼 말이에요. 꼭 대화가 아니라도 기록을 남길 수도 있겠네요. -- 나휘동[(leonardong)]
  • 프로그래밍파티 . . . . 17 matches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와 공동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고 거창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격식적인 모임을 종종 갖는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를 치루기 위해 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게서 배우기 위해 사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로 페이지와 타 대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고, OOPSLA의 DesignFest 비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구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고학년 同數로 구성하고 말이죠. 여러가지로 자극도 많이 되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고여있는 물은 ??기 마련입니다. (''희상씨네 서강대 모임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서 못해주면 우리가 직접 찾아하면 되죠. --JuNe
         재미있는 제안이죠? (아..솔깃;)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가늠해 볼 수 있고, 또한 다른 학교 소모임과 이런 사를 가진다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16-17일까지 이 페이지를 통해 토의 & 계획 을 거친뒤, 19일날 사를 가집니다.
          * 예상 시간 : 준비 - 1시간, 진 - 4시간 30분정도 (Requirement 설명 30분, Design & 구현 3시간, 발표 & 심사 1시간), 뒷풀이 - + @ 시간
          * 사 진 & 뒷풀이에 대해서.
         뒷풀이도 아주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니, 어떻게 하면 뒷풀이가 중요하게 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대부분 이런 모양의 사를 갖게 되면 정말 뒷풀이가 되고, 모조리 "풀어져" 버립니다. 뒷풀이가 끝나고 나서 정작 하고 싶었던 이야기,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나도 주고 받지 못해서 아쉬워했던 적이 얼마나 많은가요?
          ZP 랑 Moa 랑 페이지가 따로 열려있어서 정보가 분산되는 느낌이 드는데, 한곳에서 토의하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DesignFest랑 ProgrammingContest 중 어떤거 할것인가는 무기명투표모드를 함 적용하는것도..~ (ProgrammingContest 의 경우 IPSC로 ZP가 예습(?)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 찔린다;) 14일까지 결정하고, 16일까지 사때 진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 --석천
         === 진방법 (DesignFest) ===
         파티 진 중에 팀 별로 한 명 씩 도우미가 배정된다. 이 때 가능하면 같은 학교 출신의 팀으로 배속되지 않도록 한다.
          * 실예 시연
         ["ZeroPageEvents"], [사분류]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16 matches
         프로그램 작성하다 보면 프로그램 수도중 현재 프로그램은 다른 작업을 수하면서 또하나의 작업을 수하고자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스레드 입니다. 작업을 함수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난후에 이것을 스레드로 형태로 실하면 됩니다
         프로그램이 수될 때 한 개의 데이터를 동시에 두 개의 프로그램이 핸들링할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파일에 A프로그램은 데이터를 입력,수정하고 B라는 데이터는 데이터를 검색합니다. B가 읽고자 하는 시점에서 A라는 프로그램이 그데이터를 수정하고자 한다면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됩니다. A가 수정한 후에 B가 읽게 할것인가? 아니면 B가 읽고 난후에 A라는 데이터가 수정을 하게 할것인가? 이런 문제점은 동시성을 가진 운영체제에서 해결해야할 중요한 항목입니다.
         A스레드와 B스레드가 동시에 진하다가 특정 사건이 발생되었을 경우 이때 B스레드는 C라는 결과가 오기 전까지는 스레드 동작을 중지 해야 합니다. 만일 중지하지 않고 현재의 스레드를 계속적으로 진을 시킨다면 큰 문제점이 나타날것입니다. B의 상태와 C가 생각하는 B의 상태가 같아야 합니다. 이렇게 같게 맟추는 것을 동기화 라고 합니다.
          * 거의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지만 순서가 있는 작업을 수 할 때 스레드들의 수순서를 정해주는 것
          - ex)) 통신프로그램 작성시, 전송받은 데이터를 화면에 보여주는 일련의 작업은 반드시 데이터를 전송받은 후에 수되어야 함 (동기화의 필요성)
          * 프로그램이 로딩되어, 메모리 상에서 실되고 있는 상태를 프로세스(process) 혹은 태스크(task)라 한다.
          윈도우는 멀티태스킹 시스탬이다. 즉, 여러 개의 프로세스를 동시에 실시킬 수 있는 시스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멀티태스킹은 실제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세스가 동시에 실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짧은 시간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마치 동시에 실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Critical Section of Code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정된다.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16 matches
         pa에 해당하는 processAdoption()은 오류시에 exception을 던진다. 하지만, exception시에 해당 코드가 멈춘다면 "delete pa;"가 수되지 않아서 결국 자원이 새는 효과가 있겠지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일단 예외 처리를 한다. 물론 해당 함수에서 propagate해주어 함수 자체에서도 예외를 발생 시킨다.
         객체가 예외를 위하여 복사가 될때 복사는 해당 객체의 복사생성자(copy constructor)에 의하여 수 된다. 이 복사생성자는 객체의 dynamic형이 아닌 static 형에 해당하는 클래스중 하나이다. 개념의 확인을 위해 위 소스의 수정 버전을 생각해 보자
         자, 먼저 pointer(by pointer)에 관한 전달을 생각해 보자. 이론적으로 이 방법은 throw위치에서 catch구분으로 예외를 특별한 변화 없이 느린 프로그램 수 상태에서 전달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 이유는 포인터의 전달은 해당 예외 객체가 복사되는 일없이 포인터 값만 전달되는 방법만을 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말이 좀 이상한데 예외를 보면서 설명한다.
         이것도 피해야 할 방법이다. 왜냐하면 ''I-just-caught-a-pointer-to-a-destoyed-object'' 문제 때문이다. 게다가 catch구문에서 직면한 또하나의 문제는 대체 이 포인터를 누가 어디서 지우느냐 이다. 다른 면으로 생각해볼 문제는 예외 객체가 heap상에 배치된다면 지워 지지 않은 예외 객체는 틀임없이 resource leak를 발생 시킬 것이다. 너무 뻔한 이야기 인가. 그리고 프로그램의 보가 어떻게 될지 예측 할수도 없다. 안그런가?
         주석에 언급되어 있듯이 이 버전은 ''slicing'' 문제가 발생한다. 구차한 설명 귀찮다. 결론은 값으로(by value)의 예외 객체 전달은 이런 ''slicing'' 문제로 당신이 원하는 동을 절대로 못한다.
         일단 이 주제를 부정하는 이는 없으리라.:예외는 적절한 곳에 표현되어야 한다. 그들은 코드를 더 이해가기 편하게 만들어 준다. 왜냐하면 아마 명시적으로 표현된 예외 상태가 전달(던저:throw-이하 던진다는 표현으로)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예외는 주석(comment)보다는 모호하다. 컴파일러는 때때로 컴파일중에 정확히 일치하지 않은 예외들을 발견할수도 있으며, 만약 함수가 예외 스펙(명세:이하명세)상에 제대로 명기되지 않은 예외를 전달(던졌)다면 잘못은 실시간(runtime)에 발견된다. 그리고 특별한 함수인 unexpected는 자동으로 불리게 된다. 이렇든 예외처리는 상당히 매력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unexpected에 관련한 기본적인 동은 terminate를 호출해서 terminate내에서 abort를 호출로 강제로 프그램을 멈추게 한다. 이 의미는 바로 abort는 프로그램을 종료할때 깨끗이 지우는 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활성화된 스택 프레임내의 지역 변수는 파괴되지 않는다.(즉, 프로그램이 멈추고 디버그시 그 상황에 현재의 자료 값을 조사할수 있다는 의미). 그래서 예외 처리의 명세을 어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나, 거의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불히도 그런 심각한 상황을 이르게 하는 함수 작성이 용이하다는게 문제이다. 컴파일러는 오직 예외 명세에 입각한대로 부분적으로 예외 사용에 관한 검사를 한다. 예외가 잡을수 없는것-언어 표준 상에서 거부하는(비록 주의(wanning)일지라도) ''금지하는'' 것- 은 함수를 호출할때 예외 명세에서 벗어나는 함수일것이다.
         Session의 파괴자는 logDestruction을 호출한다. 하지만 명시작은 어떠한 예외도 해당 logDestruction에서 던지지 못하도록 막아놓았다. 한번 logDestuction이 실패할때 불리는 함수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이것은 아마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생각한대로이건 상당히 예외 명세의 규정 위반으로 인도하는 코드이다. 이런 예측할수 없는 예외가 logDestruction으로 부터 퍼질때 unexpected가 풀릴 것이다. 기본적으로 그것은 프로그램을 멈춘다. 이 예제는 그것의 수정 버전이지만, 그런 수을 Session 파괴자의 제작자가 원할까? 작성자는 ''모든 가능한 예외'' 를 잡으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그건 Session 파괴자의 catch블럭에서수되는 것이 다다면 그건 불공평한 처사라고 보인다. 만약 logDestruction이 아무런 예외 명세를 하지 않는다면, ''I'm-willing-to-catch-it-if-you'll-just-give-me-a-chance'' 시나리오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이런 문제의 예방으로 unexpected의 교체에 대한 설명을 위해 언급해 두었다.)
         실시간에 예외 핸들링을 위하여 프로그래머는 한쌍의 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예외 중에 각자의 포인트에 프로그래머는 각 try블럭에 들어가는 부분과 나오는 부분따위의 예외가 던저질때 객체 파괴의 필요성을 확인해야만 한다. 그리고 각 try 블록에서 프로그래머는 catch구문의 연계와 그들과 관계되어 있는 예외 객체의 종류에 대하여도 생각해 주어야 한다. 이런 것들은 결코 공짜가 아니다. 실시간동안에 예외 명세에 대한 확인 작업도 그러며, catch구문에 객체가 던져 짔을때 객체의 파괴 부분에 대한 일도 역시 확장된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try, throw, catch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예외 핸들링에해단 비용은 발생하지 않고, 해당 키워드들에 대한 비용 지불도 미미한 양이다.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독립적으로 object 파일들이 생성되어 지고, 단지 하나의 작성되어 만들어진 object파일에서 예외 처리가 없다면 다른 것들상의 예외 처리가 아무런 의미가 없기때문에, 당신이 예외처리코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컴파일러 제작사들이 이런 예외들을 지원시 일어나는 비용을 없앨 것이라고 예상한다. 게다가 object파일이 예외를 빼기위해 아무런 상호간의 링크가 되지 않는다면 예외 처리가 들어간 라이브러리와의 링크는 어떨까? 즉, 프로그램의 어떤 부분이라도 예외를 사용한다면 나머지 프로그램의 부분들도 예외를 지원해야 한다. 이런 부분적 예외 처리 상황은 실시간에 정확한 예외를 잡는 수이 불가능 하게 만들것이다.
         ''' 두번째로 try 블록으로부터의 예외를 잡는(exception-handling)에 대한 비용을 생각해 보자''' 이것은 당신이 catch로 예외 하나를 잡기를 원할때 마다 요구되는 비용이다. 각기 다른 컴파일러들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try블록의 적용을 한다. 그래서 해당 비용은 각 컴파일러마다 다르다. 그냥 대충 어림잡아서 예상하면, 만약 try블록을 쓰게되면, 당신의 전체적인 코드 사이즈는 5-10%가 늘어나고, 당신의 실 시간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늘어난다. 이제 아무런 예외를 던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자;우리가 여기에서 토론하고 있는것은 단지 당신의 프로그램내에서 try가 가지는 비용만이 아니다. 이런 비용의 최소화를 위해서 아마 당신은 필요하지 않는 try블럭은 피해야만 할것이다.
         그렇지만 잠깐, 내가 이런것에 관해서 어떻게 아냐구? 만약 예외를 위한 지원은 최근의 컴파일러와 ㄷ컴파일러간에 다른 방식으로 진된다면서 비용이 5-10%떨어지고 스피드 역시 비슷하게 떨어지고 세개 명령어 정도 늘어나는 것과 같은 성능 저하에 관한 위의 언급 이런것에 관한 출처들? 아마 내가 해줄수 있는 답변은 다소 놀랄것이다.:당신이 try블록과 예외 스펙을 사용을 필요한 곳만 사용하도록 제한해라;그리고 컴파일 해봐라, 그래도 설계상에 문제가 있다면 일단 자신의 설계를 다시 그려보고 생각해 보라, 거기에다, 여기저기 다른 벤더들의 컴파일러로 컴파일 해봐라 그럼 알수 있다.
  • PyUnit . . . . 16 matches
         테스팅을 하기 위해 Python의 assert 구문을 사용한다. testcase가 실될 때 assertion을 실하면 AssertionError 가 일어나고, testing framework는 이 testcase를 'failure' 했다고 정의할 것이다. 'assert' 를 명시적으로 써놓지 않은 부분에서의 예외가 발생한 것들은 testing framework 에서는 'errors'로 간주한다.
         testcase를 실하는 방법은 후에 설명할 것이다. testcase 클래스를 생성하기 위해 우리는 생성자에 아무 인자 없이 호출해주면 된다.
         다스럽게도 우리는 setUp 라는, testing framework가 테스팅을 할때 자동으로 호출해주는 메소드를 구현함으로서 해결할 수 있다.
         만일 setUp 메소드가 테스트중 예외를 발생할 경우 framework는 이 테스트에 error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runTest 메소드가 실되지 않을 것이다.
         단순히, 우리는 tearDown 메소드를 제공할 수 있다. runTest가 실되고 난 뒤의 일을 해결한다.
         만일 setUp 메소드 실이 성공되면, tearDown 메소드는 runTest가 성공하건 안하건 상관없이 호출될 것이다.
         여기에는 runTest 메소드가 없는대신, 두개의 다른 test 메소드를 가지고 있다. 클래스 인스턴스는 이제 각각 self.widget 을 생헝하고 각 인스턴스에 대해 따로 소멸되면서 각각의 test method를 실한다.
         인스턴스를 생성할때 우리는 그 테스트 인스턴스가 수할 테스트 메소드를 구체적으로 명시해주어야 한다. 이 일은 constructor에 메소드 이름을 적어주면 된다.
         각각의 테스트 수을 위해 (우리는 나중에 다시 보겠지만), 각각의 테스트 모듈을 '호출할 수 있는' test suite 객체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
         makeSuite 함수를 사용할때 testcase들은 cmp 함수를 사용하여 소트한 순서되로 실된다.
         종종 testcase들을 함께 묶은 suites들의 그룹을 원할때가 있다. 그렇게 함으로서 한번에 모든 시스템의 test를 수할 수 있다. TestSuite들은 TestSuite 에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간단하다.
          * command line에서 test module를 단독적으로 실할 수 있다.
         === Test의 실 ===
         PyUnit test framework는 테스트를 수하기 위해 'TestRunner' 클래스를 사용한다. 가장 일반적인 TestRunner는 TextTestRunner이다.
         기본적으로 TextTestRunner는 sys.stderr에 출력한다. TextTestrunner 같은 클래스는 Python interpreter session과 상호작용하면서 test들을 실시켜볼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이다.
  • 새싹교실/2012/세싹 . . . . 16 matches
          * 새싹교실이 ZeroPage에서 시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3) Virtualbox실 -> 새로 만들기 -> 운영체제 : Linux 버전 : Ubuntu -> 메모리1024MB로 설정하고 나머지 디폴트 설치
          4) 만들어진 ubuntu 실 -> 설치 미디어로 ISO파일 마운트 -> 설치
          4) terminal 실 -> .c 파일이 있는 경로로 이동 (ls와 cd를 이용합니다.)
          6) 컴파일된 파일을 실합니다. (./파일명)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새싹반들과는 다른 커리큘럼으로 진을 해야해서, 무엇을 수업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멘붕 일보직전). 학교수업 듣는것처럼 하지말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되면 좋겠습니다. - [정의정]
          * 숙제를 수하기 위해 버추얼 박스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파일이 정상적으로 실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강제 압축해제하는 방법을 듣고 7z으로 압축을 해제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였습니다. 데몬이 없어 iso파일도 7z으로 풀었습니다. - [김희성]
          * 오피에서 숙제를 했습니다. VS로 하려니까 뭔가 막 오류가 나는데 고치지는 못하겠고 그래서 우분투를 깔아서 시도를 했네요. 용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함수 설명을 봐도 한번에 와닿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숙제를 하다가 생긴 문제인데요. 서버 프로그램을 처음 실했을 때는 괜찮은데 두 번째로 실했을 때는 Bind에러가 나네요. 그래서 매번 실할 때마다 포트값을 수정해야했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긴걸까요? - [권영기]
          - terminal을 여러개 실시켜 실험을 진해 보세요.
          * 스레드 실 시점이 그때그때 달라서 값이 변하는 변수의 포인터를 인자로 주면 안되는군요. 그것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 [김희성]
          * 함수를 반복해서 실해 보았는데 읽는 위치가 같은 걸 보아, 파일 처음 부분부터 단위를 세는 것이군요. - [김희성]
  • 작은자바이야기 . . . . 16 matches
          * 그동안 설계와 구현에 관한 일반론을 위주로 세미나를 진해왔기에, 이번에는 좀더 practical하고 pragmatic한 지식을 전달하는데 비중을 두고자 함.
          --좋은 선학습이다..--
         == 진 ==
          *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라이브러리의 정보를 pom.xml에 추가 후 maven build를 실.
          * mvn test - 컴파일을 하고 나서 src/test/java를 컴파일해서 target/test-classes로. @Test 실 <scope>가 언제 사용되는지 결정
          * 동을 확장하기 위한 패턴이다.
          * strategy 패턴은 전체적인 틀(logic)이 짜여져 있고 그 안에 특정 동을 확장하기 위해 전략 객체를 사용한다.
          * strategy 패턴은 인터페이스로 만들어 둔 전략 객체 클래스를 구현(implementation)하는 방식으로 동을 확장한다.
          반면에 template method 패턴은 부모 클래스에서 전체적인 틀을 만들어 두고 동에 해당하는 메소드를 상속 + 오버라이드 해서 확장한다.
          * ~let : 외부의 컨테이너에서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해주는 프로그램. 안드로이드의 activity같은 경우 외부에서 실시켜서 동작하게 됨. 그것과 비슷한 것.
          * tomcat에 servlet을 배포하는 것은 servlet을 구성하고 있는 클래스를 tomcat의 클래스패스에 집어넣는 것을 말한다. java의 특성 상 tomcat이 실된 이후에 클래스패스에 나중에 추가된 클래스를 집어넣어서 동적 로딩을 할 수 있다.
          * servlet 실
          * init : servlet이 불러와지면 먼저 실되는 method. init이 실되지 않으면 servlet이 로딩되지 않는다.
          * destoy : servlet이 종료될 시 실되는 method.
          * service : 외부에서 서버로 request가 들어올 시 서버에서 servlet의 service method를 실시킴. service(req, res) 내부에서 req를 통해 request의 값을 받아서 res의 값을 변경시켜 외부로 내보내준다. 해당 결과를 do*의 이름이 붙은 method(doGet, doPost 등)로 전달해준다.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16 matches
         [정모/2005.3.14]정모에서 리허설을 하려 했으나 정모에 너무 적은 인원이 참가하여 하지 못하였습니다. 3월18일에 진.
         준비한 게임이나 사들을 미리 진해보고 단점과 장점을 미리 파악하는 자리
         === 사 시작 ===
         지금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흔히 줄여서 지금그때라고 부르는 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그때 사는 03년도 부터 시작 되었고 열광적인 반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자료집을 나누어 드리고 있고 그곳에 지금그때 사에 대한 대략적인 의의가 담겨져 있습니다.
         === 진순서에 관한 소개 ===
         먼저 뒷사는 지금그때만의 사 OST가 있습니다.
         === 첫 사 질문릴레이 ===
         (리허설 : 이번 리허설에서는 두개의 방식을 준비하였는데요. 조금씩 진해 보고 반응을 고려하여 지금그때 사에 할 사를 결정할것 입니다.)
         == 첫 시간 사의 규칙 ==
         == 첫 사 에서의 공간배치 ==
  • 큰수찾아저장하기/김태훈zyint . . . . 16 matches
          - 추가: 리팩토링(?) 한거같지도 않지만-_- 일단 나눠봤다; 렬에서 transpose를 이용해서;;; 일단 짜보았는데 효율적이진 않은듯 -_-
          //전체 4 * 4 렬의 공간 중 3 * 3 렬의 공간에 키보드로 입력을 받아 숫자를 저장한 후,
          //렬[i][3]에는 각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하고,
          //렬[3][j]에는 각 열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하고,
          //렬[3][3]에는 전체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한 다음,
         void prt_array(int value[ROW][COL]); //렬 출력
         void transpose(int (*value)[COL]); //렬의 diagonal을 기준으로 transpose
         void findmax_row(int (*value)[COL]); //한 의 최대값을 마지막 열에 넣기
          //전체 4 * 4 렬의 공간 중 3 * 3 렬의 공간에 키보드로 입력을 받아 숫자를 저장한 후,
          //렬[i][3]에는 각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하고,
          //렬[3][j]에는 각 열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하고,
          //렬[3][3]에는 전체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한 다음,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15 matches
          * 선조건
          * 주위자
          * 수순위
          * 수목표
          * 주위자와 상호작용하는 수단
          * 부위자들
          * 부위자들과 상호작용하는 수단
          * 선조건: 우리는 구매자의 정보(주소, 이름 등)을 안다.
          * 주위자: 구매자, 고객을 대신해서 동하는 모든 대리인(또는 컴퓨터)
          * 수목표: 주문에 5분, 물건값 받을 때가지 45일.
          * 주위자와 상호작용하는 수단: 아마 전화, 파일, 직접 대면
          * 부위자들: 신용카드 회사, 은, 택배회사.
          * 부위자들과 상호작용하는 수단: 아마 전화, 파일, 직접 대면
  • D3D . . . . 15 matches
         == 진 상황 ==
         그리고, 이 특성으로 인해 렬과 렬을 표현하는 공간을 설명할 때 매우 중요시 된다.[[BR]]
          point3 (float X, float Y, float Z) : x(X), y(Y), z(Z) {} // 초기화 목록을 사용. (compiler가 작업을 더 잘 수할 수 있도록 해준다더군.)
         3D의 위치이동이나 회전 등이 렬로 이루어 진다는 얘기.[[BR]]
         회전을 돕는 세가지 표준 렬. (Euler 회전)
         // x, y, z축으로 회전시킨 렬들을 하나로 결합하기위한 표준 방법이 없다. // ??
         but, 각점들 마다 이런 연산을 수하려면 너무 느리다. [[BR]]
         그래서 말인데, 렬에 있어서 좋은 점은 곱하기 전에 그 점들을 결합할 수 있다는 점이다.[[BR]]
         두 가지 회전, 즉, A와 B를 수해야 할 경우 결합 법칙에 따라 다음과같이 할 수 있다.[[BR]]
         앞에서본 Euler회전의 문제점을 보안한 회전렬.[[BR]]
          * 실제사고, 개체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고 움직이는 능력을 이용하며 하고자 하는 바를 할 계획을 세우는것 (acion steering)
          dirVec += obstacleVec * ( k / (dist * dist) ); // creature를 평이동 시킬 렬을 얻는다. 모든 obstacle을 검사 하면서...
         실 파일: http://zp.cse.cau.ac.kr/~erunc0/study/d3d/potentialFunc.exe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15 matches
          -- 기존의 compile/link/load방식의 언어에 비해 source를 compile만 하면 최종 수코드가 생성됨으로 개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class파일은 그 자체가 실파일이 아니다. 따라서 그냥 수될 수 없으며, 이 class파일을 읽어서 해석한 후, 실해 줄 무언가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JVM이다.
          * VM이란? : 자바 언어 및 그 실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하는 마이크로 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 장점 : 가상머신이 한 플랫폼에서 제공되면,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될 수 있다.
          애플릿은 브라우저에 플러그인 형식으로 실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고 애플리케이션은 브라우저가 아닌 순수 자바 프로그램들을 말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서블릿, 빈즈, JSP 모두 애플리케이션에 해당하겠죠.
          * 2. 서블릿이나 JSP 는 J2EE의 구성원들로서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라고 합니다. JSP가 만들어진 이유가 뭐냐하면, 서블릿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웹 프로그래밍이란게 본질적으로 웹디자이너와의 협력이 불가피한데 서블릿의 경우에는 DISPLAY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서 웹디자이너가 접근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이때문에 JSP가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JSP라는 파일은 웹 디자이너가 페이지를 수정하기 편하게 되어있다는게 장점이죠. JSP가 컴파일되면 서블릿이 됩니다.(이게 전부임...) 그리고 서블릿이 실되면 실제 HTML 페이지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모 site에 접속하였더니, applet이 내 PC로 내려와 수되었다. 만약 이 applet이 내 PC의 중요한 정보를 가져가거나 지워버릴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물론 가능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하다).
          * MicroSoft windows에서 신나게 실되는 게임이 Linux에서도 잘 돌까? 아마도 답은 '아니다' 일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 게임이 Java로 제작되었다면 답은 '예' 이다. 다시 말해 Java로 개발된 프로그램은 PC, Macintosh, Linux등 machine이나 O/S에 종속되지 않는다.
          *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 자바 애플릿을 웹 서버로부터 웹 클라이언트가 다운로드하여 실시켜 주게 되는데, 이 때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 [Lovely]boy^_^/3DLibrary . . . . 15 matches
         //////// 단위렬 만들기 ////////
         //////// 렬 출력하기 /////////
         ///////// 렬과 렬의 합 ////////////
         ///////////// 렬 - 렬 /////////////
         /////////// -렬 //////////////
         //////////// 렬 * 렬 /////////////
         ///////////// 렬 * 실수 //////////////
         //////////// 실수 * 렬 ////////////////
         //////////// x축으로 돌리는 회전렬 구하기 //////////
         //////////// y축으로 돌리는 회전렬 구하기 //////////
         //////////// z축으로 돌리는 회전렬 구하기 //////////
         //////////// 렬 * 벡터(3차원 점) /////////////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15 matches
          * 처음이라 간단하게 하려고 변수와 연산에 대해서만 말을 했는데, 간단하게 하려고 하니까 너무 내용이 간단해져서 뭔지 모르는 사이에 내용이 다 끝나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잘 했느냐고 하면 그것도 딱히 아닌 느낌이네요. 앞으로는 실습 위주로 하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진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다른 방법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서민관]
          * 서민관 - 제어문의 사용에 대한 수업(if문법, switch.. for...) 몇몇 제어문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switch에서의 break, 반복문의 종료조건등..) 그리고 중간중간에 쉬면서 환희가 약간 관심을 보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윈도우 프로그래밍, python, 다른 c함수들) 저번에 생각보다 진이 매끄럽지 않아서 이번에도 진에 대한 걱정을 했는데 1:1이라 그런지 비교적 진이 편했다. 그리고 환희가 생각보다 다양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새내기들이 C를 배우기가 꽤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if문이나 for문에서 문법의 이해가 빠른 것 같아서 좀 놀랐다. printf, scanf나 기타 헷갈리기 쉬운 c의 기본문법을 잘 알고 있어서 간단한 실습을 하기에 편했다.
          * 간단한 이전 시간(if문, 반복문)의 복습과 배열의 사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 주로 한 내용은 함수가 왜 필요한지와 함수를 만드는 법, 함수를 사용하는 법 등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함수를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함수의 필요성을 잘 캐치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환희의 질문이 중요한 부분을 잘 찌른다는 생각이 든다. 별다른 언급도 없었는데 함수 내에서 변수의 scope나 함수 내부의 이름 겹침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함수 사용의 예제로 printf문을 약간 이상하게 쓴 코드를 보여줬는데 의외로 감을 잘 잡은 것 같았다. 현재 진상황으로는 다음에 포인터를 다뤄야 할텐데 함수를 쓰는 것을 조금 더 연습을 시킬지 바로 포인터를 나갈지 고민이다. 당장 포인터를 했다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모르겠다. - [서민관]
          * 포인터의 개념, 프로그램 실시 메모리의 구조.
          * 처음에 간단하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지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고 실시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후에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주로 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 실시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포인터 변수를 통해 주소값을 넘기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malloc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과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서 정확히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다. 최대한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확한 이해도를 알기 위해서는 연습문제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미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예제를 좀 더 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서민관]
          * 포인터의 개념, 프로그램 실시 메모리의 구조.
          * 저번시간에 했던 swap 함수에 대해서 간단하게 복습을 하고 swap 함수의 문제점에 대해서 짚어보았다. 그리고 포인터의 개념과 함수에서 포인터를 사용하는 방법 순으로 진을 해 나갔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call-by-value의 문제점을 처리하기 위해서 포인터를 들고 나오는 것이 가장 직접적으로 포인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개념의 설명을 하기에도 편한 것 같고. 그 후에는 포인터에 대한 부분이 일단락되고 성훈이나 재현이처럼 malloc이나 추가적인 부분을 진할 예정이었는데 환희가 함수의 사용에 대해서 질문을 좀 해 오고 그 외에도 약간 다른 부분을 다루다 보니 진도가 약간 늦어졌다. 그래도 포인터에서는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조금 천천히 나가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는 일단 처음에 잡아둔 목표까지 무사히 완주하는 것이다. 원래 첫 진도 예정에 다양한 것들이 담겨있는 만큼 목표만 이루어도 충분히 괜찮은 C 실력이 길러지지 않을까 싶다. - [서민관]
          * 정모 전에 두 시간, 정모 끝나고 두 시간이 걸린 정말 긴 새싹이었습니다. ;;;; 처음 계획으로는 재현이나 성훈이랑 비슷하게 구조체 문법과 사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룰 생각이었는데 환희가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가 많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네요. 일단 구조체가 필요한 이유를 추상화의 관점에서 추상화 한 타입(구조체)과 타입에 관한 연산(함수)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말을 했는데 그래도 직접 피부에 와 닿았을지 어떨지는 좀 걱정입니다. 역시 이런 부분은 직접적으로 경험을 해 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네요. 한 시스템(도서관 관리 프로그램이나 은 시스템 등)을 재현이, 성훈이랑 셋이서 쪼개서 만들어 보게 하거나 하는 게 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시켜봐야지. - [서민관]
          * 전체적으로 문자열과 문자열을 다루는 함수만에 초점을 맞춰서 수업을 진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첫 시간에 못지 않게 진이 늘어졌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실 문자열 함수들은 단순 함수니만큼 인자들을 보고 쓰는 것에 익숙하다면 알아서도 보고 쓸 수준이긴 한데, 그래도 다들 그런 것을 찾아서 써 보거나 한 경험이 별로 없는 만큼 한 번쯤 그런 함수들을 찾아서 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좀 진이 늘어졌군요. 단순히 설명만 이어졌기 때문인가. 그래도 이번 시간에 굳이 문자열과 관련 함수를 다룬 것은 C언어에서 문자열을 단순한 char의 *가 아닌 하나의 타입으로 보고 그와 관련된 연산(함수)을 제공했다는 것을 한 번쯤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 [서민관]
  • 이기적인유전자 . . . . 15 matches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동이나 호혜적인 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정모/2013.9.11 . . . . 15 matches
         == OMS 진에 대한 이야기 ==
          * 다양한 주제로 진했던 OMS를 이제 학술적인 내용으로 진하려고 합니다.
          * OMS 진은 10분으로 제한합니다.
         == 학술 사 참여금 지원 ==
          * 사 참여비용이 인당 10만원이 넘는 경우, 그리고 단체 지원금액이 20만원이 넘는 경우, 회의를 통해서 지원 여부를 결정.
          * 학술 사 지원금을 받는 회원은, 학술 사에 참여하여 배운 점이나 느낀 점을 정기모임 때 공유해야 합니다. (ppt 발표라든지, 미니 세미나 형식으로)
         == 개강 파티 진 ==
          * 정기모임이 끝난 후 개강파티 진 예정입니다.
          * 몇 달 간격으로 경과 보고를 진을 해보는 것은 좋지 않을까? - 정의정 학우
          * "제로페이지 회원이 좀 더 GDG에 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봐서 GDG 개설을 고려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GDG에서 진되는 다양한 사에 회원들이 많이 참여 바랍니다.
          * [고한종], [조영준], [장혁재], [김민재] 학우가 이번 9월 14일에 진하는 Google 해커톤에 참여할 예정.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14 matches
          * 외적은 ⓐXⓑ 이렇게 표현한다. 방향은 벡터 ⓐ에서 벡터ⓑ쪽으로 180도보다 작은 각으로 돌릴때 나사가 진하는 방향이다. 이게 뭔 개소리냐--;
         === 렬 ===
          * 3X3의 렬식
          * 벡터의 외적을 렬로 표시하기(i,j,k는 각각 x,y,z방향의 단위벡터)
         == 동차 좌표계와 3차원 변환 렬 ==
          * 동차 좌표계? 그냥 알기 쉽게 말하자면, 평이동을 일반적인 일차변환으로 나타내기가 불가능해서, 하나의 성분을 추가해서 그걸로 나타내는 거다.
          * 회전축이 원점을 지나게 평이동 시킨다.
          * 요 렬들을 다 곱하면
          * 평투영 (Parallel projection, orthogonal projection) : 물체의 모든 점을 화면상에 투영. 깊이감...은 별루다.
          * [ Xe, Ye, Ze, 1 ] = [ Xw, Yw, Zw, 1] V : V는 실좌표계를 시각좌표계로 바꾸기 위한
          * 렬 V 구하기
          * 실좌표계의 중심 O를 시점 E로 평이동시킨다. T( -Xe, -Ye, -Ze )
          * 결론(지금 보니깐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렬이랑 좀 다르다. 과 열이 바껴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14 matches
         을 실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여기서는 여러분이 앞으로
         Smalltalk 공부를 계속 진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시켜서 Dolphin Smalltalk를 종료합니다. 이 때 현재 Smalltalk의 상황을
         Smalltalk에서 실한 모든 것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Smalltalk를 실할 때 똑같이 복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
         에서 아래의 명령을 글쇠를 사용하여 실해서 다시 한 번 디지털
         그러면 Smalltalk의 실이 끝나면서 여태껏 잘 돌아가던 시계가 멈춘 것을
         이제 다시 Smalltalk를 실시켜 봅시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Smalltalk가
         실되자마자 여러분이 입력한 <바탕글 1>과 함께 디지털 시계가 다시 움직
         이야기를 더 진하기 전에 다음의 명령을 로 실시켜서 돌아가는
         Smalltalk 환경이 다시 실되면 여기에 저장되어있는 객체들이 재생되어 활
         에는 여러분이 Smalltalk에서 실한 모든 명령이 기록됩니다. 새로운 객체
         본에 모든 상태를 저장하고, 다음에 Smalltalk 환경이 다시 실되면 본에
  • eclipse디버깅 . . . . 14 matches
         프로그램을 한 단계 진하되, 메쏘드 호출부라면 실 포인트를 메쏘드 안으로 옮긴다. 호출하는 메쏘드의 내부 동작을 확인하고 싶을때 사용한다.
          - 라인별 실. 메쏘드 만나면 들어가서 실
         메쏘드 호출부라도 메쏘드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현재 코드에서 한 단계씩 진한다. 호출하는 메쏘드 내부 동작에는 관심이 없고 현재 코드 블럭에 관심을 집중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 라인별 실. 메쏘드 만나면 제껴
         에디터에서 커서가 위치한 곳까지 실한다. 브레이크포인트를 새로 추가하지 않고도 코드 내 임의의 위치로 실포인트를 옮기고 싶을 때 유용하다. 실되지 않을 부분을 선택한 상태에서 Run to Line을 실시키면 프로그램이 끝까지 진돼 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선택한 스택 프레임의 첫 으로 실 포인트를 옮긴다. 특정 메쏘드를 실하다 그 메쏘드의 처음부터 다시 디버깅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14 matches
         == 진 순서 ==
          * 새내기들은 딱 생각한만큼(?) 왔네요. 재학생들이 많아서 강의실이 좀 더 넓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2공을 빌려줬으면 편했을텐데 하여간 공대 정실은 마음에 안 들때가 많습니다...
          * 선생님 지원자가 정말 많으네요. 사실 너무 많은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조금 듭니다. 만약 새싹교실을 성실히 진한 반에 지원한다거나, 위키 사용을 잘 하고 있는지 한번씩 체크해보고 싶다거나, 모든 반이 함께 모여 공동의 활동을 진하려 할때 약간 버거울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 면이 있어요. 반편성이나 회장님께서 각 반 선생님들께 공지해야 할 일이 있을때도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네요ㅜㅜ
          * 진짜 간단히 짧게 말하려고 폰 타이머까지 들고 간건데... 길게 말하면 지겨울테니 진짜 짧게 말하려고 많이 주의했는데 장황하게 말했네요ㅡㅡ; 하여간 난 수다쟁이라 큰일이야... 말 너무 좋아하면 말로 망한다는데...................... 너무 시간 잡아먹어서 분위기나 진에 부담을 준 것 같아 좀 미안하네요ㅜㅜ
          * 2월부터 준비하던,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 새싹교실을 드디어 시작하게되네요. 강사모집하고 강사에게 설명해주고- ZP외 다른 강사도 들어오고- 네토리도 들어오고- 규모가 좀 확장되었네요. 전례없이(?) 강사가 넘쳐나는 2012년 새싹교실이네요. 새싹교실 소개는 진경이에게 맡기길 잘 한거 같습니다. 요즘 영 세세한 프리젠테이션 작업은 쉽지 않더라구요.(자꾸 핵심내용을 까먹어버려요--;) 신입생들이 딱 생각만큼 많이 와주어서 좋았던거 같구요.(54명 + 온 강사 15명 = 버거 70개!!) 이제 반 배정만 잘 해서 새싹교실이 잘 진되도록만 하면 되는군요. 뭔가 많은 일을 벌리고 몇개를 어느정도 기반을 닦아낸거 같아서 다인거같네요. -[김태진]
          * 설명회를 1시간이내로하면 너무 짧고, 2시간은 너무 루즈해질까봐 1시간반에 맞추려고 노력을 해봤는데 잘 맞춰져서 다인 점도 있네요. -[김태진]
         == 진 순서 ==
          * 월드카페와 OST는 아마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작년의 새싹교실때보다 열기있는 모습이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은 아니지만 언어를 ''맛보고'' 온 신입생들이 전보다 더 많아서 놀람. 다만 이 '''선학습'''이 독이될지 약이될지는 개인의 바탕에 달려있을 것이다. 슈퍼 슈퍼 프로그래머로서의 자질이 없는 보통은 자신의 선지식에 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잘난척 하는 몇몇이 있었음).
          * 월드카페->OST는 월드카페를 통해 어떤 말을 하고싶은지 찾고, OST에서 하고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시도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진해보니 월드카페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OST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다음에 OST를 진하게되면 꼭 의자를 다 치우고 서서 이야기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OST의 장점은 자유로움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그냥 앉아있어서 월드카페와의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 월드카페는 저도 처음 진해 본 건데 설명을 읽어보니 여러 사람들이 함께 나눈 이야기를 한데 모은다는 것이 포인트 중 하나더라구요. 그래서 테이블에 처음 앉았을때 호스트분께 간단히 이전에 나온 이야기들을 요약해달라고 한건데 보니까 저는 정말 간단히 ㅋㅋ 키워드를 짚어보는 정도를 생각한거였거든요. 근데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지 어떤 테이블들은 호스트께서 이전 이야기 해주느라 시간을 거의 다 쓰시기도 하시더라구요. 다음에 월드카페를 진하게되면 시간을 늘리거나 이전에 나온 이야기를 요약하는 시간을 없애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4 matches
         = 수업진 상황 =
         == 강의 진 사진 ==
          * 한원표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박도건, 용상훈이라는 동기들과 같이 하게되었는데 앞으로 친해졌으면 좋곘다. 처음에는 새싹교실을 하는 이유와, 진방식 등에 대해 선배님께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wiwki에 가입해서 앞으로 우리가 새싹교실에서 배운것, 느낀것을 직접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 후에 Virtual Box라는 것으로. Hello World라는 프로그램을 짯는데 새로운 환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처음보는 환경이라 어색한 감이 있었다. 그리고 어플 프로그램을 보여주셨는데. 친구들은 이해하는것 같은데 나만 잘 못하는 것 같았다.
          * 김준석 :용상훈, 한원표, 박도건을 이끌고 새싹을 캡실에서 진해보았다. 우리반의 징크스는 끝나지 않았다. 꼭 걸러내도 기본을 아는 친구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들어와. 여튼, 그래도 새로 새싹을 가르칠수 있고 좀 알고 있는 학생들이 들어와서 좋다. 강의를 다음시간에 팍팍나가도 될것 같다. 2주차에 대해 코딩하는것이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물어보았고 현재 전체적인 진도나 수준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된것이 가장 큰 성과다.
         === 강의 진 사진 ===
          * ++i 와 i++는 i = i +1;과 같지만 다른 명령문과 같이 실될때 다른결과를 보여줍니다.
          * 함수 : 사용자의 동을 이름으로 추상화해서 계속 쓰는 반복을 줄여준다.
          * 함수는 변수가 남아도 실이 된다?
          * 절대 경로와 상대경로. '절대 경로'는 운영체제 기준으로 운영체제가 젤 세부로 나눠주는 드라이브를 비유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운영체제 기준으로 {{{ C:\\Desktop\test.txt }}}를 같은 폴더 프로그램으로 불러와봅시다. 잘불러와지네요? 하지만 {{{C:\\Desktop\오리\test.txt }}}로 저 txt파일과 프로그램을 옮기면 실이 될까요? 안되죠? 같은 폴더에 있는데도.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서 상대경로 라는것이 나왔습니다. {{{ .\test.txt }}} 면 같은 폴더에 있는 test파일을 찾고. {{{ ..\test.txt}}} 는 바로 위 상위폴더를 찾습니다. 다른폴더는 어떻게 하나고요? {{{ .\오리\test.txt }}}로 설정하면되죠. '''상대 경로'''는 해당 실파일 기준으로 파일 위치를 추적 하는것이랍니다.
          * 리다이렉션 > 표시는 현재 출력을 다른곳으로 돌릴때 쓴다고 했죠. 현재 이 test.exe파일을 실시키면 5를 출력한다고 합니다
          * 답변 : 지금은 알수 없지만 많은것을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것이 아니라면 지금 달려나갈길에 대해 신경쓰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순자의 성악설과 원효대사의 해골바가지를 예를 들면서 자신의 마음은 말그대로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했죠. 위선의 한자 정의는 僞善! 하지만 거짓 위(僞)는 단순히 자신의 악(惡)을 위해 속인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위해 거짓을 하며 사람의 마음으로 악(惡)을 다스려 선(善)에 넣는것을 말하게 됩니다. 위선을 단순히 거짓으로 생각하지 말란 얘기. 그래서 사람간의 예절이나 규율 법칙의 기반이 생기게 됬죠(이 얘기는 주제에서 벗어난 딴얘기 입니다). 몸이 먼저냐 마음이 먼저냐를 정하지 마세요. 우선 해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기도한답니다. 필요하다면 Just do it! 하지만 이게 항상 옳은건 아니죠. 선택은 자유. 능력치의 오각형도 보여주었죠. 다른사람이 가지지 못한 장점을 당신은 가지고 있습니다. Whatever! 힘들때는 상담하는것도 좋고 시간을 죽여보는것도 한방법입니다. 항상 '''당신'''이 중요한거죠.
          * 답변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bject Oriented Programming)입니다. 프로그래밍 설계 기법이죠. 전에도 얘기했듯이 프로그래밍 설계 기법은 프로그래머의 설계를 도와 코드의 반복을 줄이고 유지보수성을 늘리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생산성이 있는 프로그래머가 되고싶다면 API를 쓰고 알고리즘을 병해서 공부해야 된다는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Class를 쓰는것과는 다른기법입니다. 객체 지향적으로 설계된 C++이나 Java에서 Class를 쓰기때문에 Class를 쓰는것이 객체지향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건... 아니죠. 절차지향 프로그래밍과 다른점은 차차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C에서 Class란 개념이 설계상으로 발전했는지 알려드렸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구조체였죠. 그게 원형입니다.
          * Javascript 실해보기
  • 정모/2011.3.14 . . . . 14 matches
          * [김수경]이 대안언어축제에서 배워온 ''진실 혹은 거짓''으로 IceBreaking 겸 1주일 회고를 진.
          * '''새싹 교실을 열심히 진하고 그것을 통해 ZeroPage에 기여하는 모든 팀을 지원'''
          * 위키에 피드백을 남기지 않더라도 어떤 방법으로든 새싹 교실을 열심히 진했음을 증명하고 ZeroPage의 발전에 기여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 혹은 새싹 교실에서 진한 프로젝트를 공개한다던가
          * 올해 들어 ZeroPage에 다양한 새로운 시도들을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시착오도 많다.
          * 최근 또 하나의 시착오
          * 학생들 간의 이해도나 선 지식이 차이나는 경우 혹은 시간이 안 맞는 경우 모두 트레이드가 가능.
          * 3월 15일 6시 6피에서 간단히 진 예정.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지만, ZP모임에 처음, (그리고 아마 11학번 최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대안언어축제'에 대해서 말하고 계시던데, 종하형한테서 몇마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하고 들었지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대한 세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마디 듣고서 ZP정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정회원이 된다! 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다시 알아봐야겠구요. 정회원 자격유지 요건이 뭐 2번 하는거라고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수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정모, 재밌게 진된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계속 참여해보고 싶네요.
          * Ice Breaking에서 지난 주에 하였던 일 3가지를 적되 1가지는 거짓으로 적어 맞히는 형식으로 진되었습니다. 제가 했던 거짓말은 C언어의 low-level적 특성을 잊었다는 거였는데...열혈강의 책 첫장을 보면서 새로이 책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것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새싹 교실 수업에 피해가 없도록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황현 학우의 OMS는 중간에 들어가서 잘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새싹교실에 추가 반배정이 있었는데 인원수가 늘은 만큼 수업 시 글자가 안보인다거나 목소리가 안들리는 피해가 없도록 잘 준비해 갈 계획입니다. - [강소현]
          * Fact는 중간중간에 껴넣을 것임으로 생략합니다. 중간에 가느라고 대안언어축제 공유를 참가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ㅠ_- IceBreaking에 충격적 진실 소재가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조폭이었던 형님과 술먹음 ㅋㅋㅋㅋ) 현이의 OMS 진 때 전자교탁 컴퓨터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서 시간이 좀 깎아먹힌게 아쉬웠어요. 전자교탁 좀 안된다 싶을때 기호 컴퓨터로 바로 세팅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어차피 전자교탁으로 해도 퀵타임은 깔아야하지 않았나;) 제 생각이지만 본래 발표같은거 준비할때 학교 등의 사전답사가 안된 장비는 믿지 않는게 정석입니다. 다음 정모때 세미나 섭외했는데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어요 - [지원]
          * 다이네요. 제가 발표를 잘하질 못해서 더 안좋아하게 될까 걱정했는데 -[서지혜]
          * Ice Breaking을 하면서 뭔가 저번주에 바쁘게 지낸거 같은데 쓸게 없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이런 기회로 조금이나마 서로에 대해서 알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Objective-C는 초반 세팅의 문제가 있었지만, 설명을 해주는 점에 있어서는 확실히 이 언어를 많이 써 보고 느낀점을 전달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런 언어에 대해서 들으면서 느끼는건 어디선가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접해본건 하나도 없구나 하는.... 대안언어에 대한 발표가 진될 때 일이 있어 먼저 가긴 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아보고 참여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권순의]
          * 대안언어축제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1주일회고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봤는데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이게 대안언어축제에선 6~8명 정도 있을 때 했던 것인데요. ZeroPage 정모에 그대로 적용시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그 점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OMS에서는 현이가 진한 Objective-C 세미나를 들었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사실 Objective-C에 대한 호의적인 의견은 전에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딱히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모에서 세미나를 들으니 ''오, 이거 재밌겠는데?'' 싶은 생각이 드네요!! 깊게는 아니더라도 한번 공부해서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현이가 책장에 책도 가져다 놓았으니 틈틈이 읽어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대안언어축제의 경험을 어떻게 공유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혜가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공유해준 덕분에 저는 자잘한 몇가지만 말하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ㅋㅋ 위키에도 [wiki:PNA2011/서지혜 대안언어축제 내용]을 정리하고 있던데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14 matches
         날짜 : 21일. 단, 학생회에 미리 연락, 집부나 교양학교 관련 사들과 시간조정이 가능하도록 한다.
          * 토론 형식, 전반적인 진방법
          * 어떻게 하면, 이러한 사(또는 다른 생산적인 사들)를 '관습'으로 남길 수 있을 것인가. '관습'으로 유지시켜주기 위해, 더 나아가 이러한 관습을 발전시켜주고 키워주기 위해선 어떠한 시스템이 필요할까.
          * 사때 대화주제
          * 비슷한 역할의 타 사들에 대한 분석
          * 강사가 2학년들 주도 진. 경험이 적다.
          * 학기 초 들떠있을때보단, 사람들이 어느정도 차분해지고, 자신의 미래를 관찰할 수 있을때 사를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 오히려 그러한 때에 이러한 사를 하면 그 의미와 효과가 크지 않을까?
          * 교양학교 시간과 겹치는가. 또는 타 집부 사(ex - 집부MT, 집부모집)와 겹치는가.
         || 14 || 화이트데이. 교양학교와 겹침. || X || X || 신입생들의 들뜬 분위기. 가급적 짧은시간 내 빨리 사를 진하여 쉽게 진할 수 있는 사라는 선례를 남길 수 있다.||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14 matches
         파랑 : 회의 진 관련
         검정 : 당사자가 지금 회의에 없다. 그러므로 현재 논의된 진상황에 대한 파악이 어려울 것이다.
         빨강 : 주제, 진에 대한 형식만 잡히면 잘 할것 같다.
         하양 : 재동은 작년 사때 참여하지 않았다.
         검정 : 세미나와 사진의 경우는 차이가 있다.
         검정 & 하양 : 작년이나 기타 여러 사의 경우 시간관리자는 따로 있었다. 이번의 경우도 시간관리자가 따로 있으면 된다.
         검정 : 이번에는 03이 맡았으면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매년 의존하게 된다. 내년에도 똑같은 이야기가 성립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이번 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03이 직접 경험해보아야 한다.
         하양 : 진중 사회자 비중이 다른 사에 비해 적다.
         파랑 : 시간관리자는 중요한 일을 한다. 이는 비단 이러한 사 뿐만아니라 컨설팅 등에서도 그렇다.
         '''사 기간'''
         파랑 : 현재 사는 화요일날 저녁으로 결정되어있다. 이에 대해 검정모자 의견이 있는가?
         노랑 : 금요일은 선배들과의 만남 사가 있다.
  • MineFinder . . . . 13 matches
          * '지능' 해당 부분 - 변환된 데이터를 근거로 해야 할 동을 결정하는 부분. 기본적인 형태는 유한상태머신을 띈다.
         == 진 상황 ==
          * 컴퓨터는 현재의 지뢰찾기 프로그램 상황을 알아서 판단하고, 해당 동을 결정한다.
          * 컴퓨터가 실패했을 경우 자동으로 다시 시작하여, 사용자가 중지시키거나 지뢰를 다 찾을때까지 프로그램을 계속 진시킨다.
         일단, 소위 말하는 '꺼리' 들을 찾기 위해 ["Spy++"] 을 실시켰다.
          * 지뢰찾기 프로그램에게 해당 동 Message를 보낸다.
          * 컴퓨터는 현재의 지뢰찾기 프로그램 상황을 알아서 판단하고, 해당 동을 결정한다.
          * 컴퓨터가 실패했을 경우 자동으로 다시 시작하여, 사용자가 중지시키거나 지뢰를 다 찾을때까지 프로그램을 계속 진시킨다.
          * 유의 : 이때는 Windows ME, Windows 2000 이상에서만 실가능하다. (지뢰찾기 비트맵이 98과 다르다)
         일종의 애니메이션을 하는 캐릭터와 같다. 타이머가 Key Frame 에 대한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걸어주고, 해당 Key Frame 에는 현재 상태에 대한 판단을 한뒤 동작을 한다. 여기서는 1초마다 MineSweeper 의 동작을 수하게 된다.
          * 유의 : 여전히 Windows ME, Windows 2000 이상에서만 실가능하다. (지뢰찾기 비트맵이 98과 다르다)
          * Status 표시창 주기적으로 지워주기 - 진상황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부하가 많이 걸린다.
          * Open Block 에 대해서 한꺼번에 일괄처리 - 의외로 효과가 높은 방법 (궁극적으로는 Excute 수 횟수를 줄여주므로)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3 matches
          * 작업상황이 막바지인것을 실감할 거 같다. 엄청나게 길어진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없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이궁...CVS 사용을 며칠 안해봤다고 또 잊어먹었다. 바부..도움말 뒤지는 중이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영서와 비슷할 것 같다. 자바 언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프로젝트 진 방법, 팀프로젝트에서 개인과 팀의 역할 등을 가장 크게 배우는 것 같다. 예전에 친구와 함께 뭐 하나 하다가 어설프게 끝난 적이 있는데 아마 내가 그만큼 어설프게 진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 또 하나 느낀점이 있다면 형하고 pair 하려면 이정도로 공부하고 노력해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직 내가 갈 길은 멀었다는 생각이... -_-;; 이번에 확실히 늘어난 실력은 아마도 소켓의 개념이 아닐까...-_-;;
          *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Java Study + Team Project 경험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쉽게도 처음에 공부할 것을 목적으로 이 팀을 제안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과 팀의 목적을 일치시키지 못했고, 이는 개인의 스케줄관리의 우선순위 정의 실패 (라고 생각한다. 팀 입장에선. 개인의 경우야 우선순위들이 다를테니 할말없지만, 그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 아쉬워할정도라면 개인의 실패와도 연결을 시켜야겠지)로 이어졌다고 본다. (왜 초반 제안자들보다 후반 참여자들이 더 열심히 뛰었을까) 한편, 선배의 입장으로선 팀의 목적인 개개인의 실력향상부분을 간과하고 혼자서 너무 많이 진했다는 점에선 또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의 불일치로서 이 또한 실패이다. 완성된 프로그램만이 중요한건 아닐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 Java Study 와 Team Project 경험 향상도 내 목적중 하나가 되므로, 내 기여도를 올리는 것은 나에게 이익이다. Team Project 경험을 위해 PairProgramming를 했고, 대화를 위한 모델링을 했으며, CVS에 commit 을 했고, 중간에 바쁜 사람들의 스케줄을 뺐다.) 암튼, 스스로 한 만큼 얻어간다. Good Pattern 이건 Anti Pattern 이건.
          * 움.. 아무래도 난 말빨 글빨 다 딸리는거같다.. 위에글처럼 멋있게 쓰고싶은데, 그냥 내식대로 써야겠다.. 간만에 내가 또 형보다 일찍왔다. 이틀동안 빠진게 타격이 너무 컸나보다.. MainSource에 새로 추가된 파일도 꽤되고 기존파일도 업데이트된 내용이 많아서 이해가 아니라 읽어보는것만해도 엄청난 시간이 들었다.. --;; 정통부 회의겸 기짱턱땜에 일찍갔는데 아무래도 금요일로 완료가 된 모양이다.. 이번이 나로선 거의 처음 해본 프로젝트였는데, 내가 별로 한건없지만, 솔직히 뭔가 만든것보단 배운게 더 많은거같다.. 하긴 프로젝트를 해본다는거 자체가 배운다는거였으니깐.. 꼭 자바에 대해서 배운것보다도 Design이라던지 Architecture(맞나?) 같은것에 대해서도 배웠고.. 프로젝트란 이렇게 진해야 하는거구나라는것도 느꼈다. 뭔가 많이 쓰고싶은데 머리속이 정리가 안된다.. 이럴때 정말~~ ㅠ.ㅠ 아우~ 나중에 더 써야겠다..
          *(나중) 형의 말대로 아쉽다는 생각이 든걸로 봐서는 실패란 생각이 들긴한다.. 그래도 프로젝트를 하면서 여러사람들과 머리를 맞대본것만으로도 오랜 어두운 동굴에서 빛을 찾은것처럼 느껴진다.. 다른사람이 모라 할지라도 그것만으로도 나에겐 이번 프로젝트가 나름대로 큰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아직 메신저를 못실시켜봤다..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다.. --;; 서버쪽을 안읽어봐서 그런가.. 이거 쓰고 한번 돌려봐야겠다.. 별로 한건 없지만, 아니다 나도 엄청난 역할을 했기에 돌려보면 너무 기쁠꺼같다.. ^^
          * 중간 중간 테스트를 위해 서버쪽 소스를 다운받았다. 상민이가 준비를 철저하게 한 것이 확실히 느껴지는 건 빌드용/실용 배치화일, 도큐먼트에 있다. 배치화일은 실한번만 해주면 서버쪽 컴파일을 알아서 해주고 한번에 실할 수 있다. (실을 위한 Interface 메소드를 정의해놓은것이나 다름없군.) 어떤 소스에서든지 Javadoc 이 다 달려있다. (Coding Standard로 결정한 사항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코드의 Javadoc 이 많이 달려있는걸 싫어하긴 하지만; 코드 읽는데 방해되어서; 하지만 javadoc generator 로 document 만들고 나면 그 이야기가 달라지긴 하다.)
          처음에는 영서와 GUI Programming을 했다. Main Frame class 의 메뉴붙이고 리스너 연결하는 것부터 시작, 입력 다이얼로그를 노가다 코딩해서 만드는데 서로 교대해서 1시간이 걸렸다. 코딩 속도도 저번에 비해 더욱 빨랐고, 대화할때도 그 질문이 간단했다. (5분간격이니 아무리 플밍이 익숙한 사람이 진해도 그 진양이 많지가 않다. 그리고 자신이 그 사람의 미완성 코드를 완성해야 하기에 모르면 바로 질문을 하게 된다.)
         다음번에 창섭이와 Socket Programming 을 같은 방법으로 했는데, 앞에서와 같은 효과가 나오지 않았다. 중간에 왜그럴까 생각해봤더니, 아까 GUI Programming 을 하기 전에 영서와 UI Diagram 을 그렸었다. 그러므로, 전체적으로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눈으로 확실히 보이는 것이였다. 하지만, Socket Programming 때는 일종의 Library를 만드는 스타일이 되어서 창섭이가 전체적으로 무엇을 작성해야하는지 자체를 모르는 것이였다. 그래서 중반쯤에 Socket관련 구체적인 시나리오 (UserConnection Class 를 이용하는 main 의 입장과 관련하여 서버 접속 & 결과 받아오는 것에 대한 간단한 sequence 를 그렸다) 를 만들고, 진해 나가니까 진이 좀 더 원할했다. 시간관계상 1시간정도밖에 작업을 하지 못한게 좀 아쉽긴 하다.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13 matches
         = 진 방식 =
          * 스터디 모임에서는 각자 한 주간 학습하고 과제를 수한 경험을 공유하고 궁금증을 해결
          * 스터디 대상이 매우 방대하므로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수, 그리고 스터디 모임에서 많은 질문을 할 것
         = 진 =
          * 진 방식 결정
          - HomeController.java의 home()에서 Welcome home!을 하고 return "home";을 하는데 프로젝트를 실해보면 Hello world!가 나온다. 어떻게 된 것인가.
          - HomeController는 MVC 모델의 컨트롤러로 뷰에 모델을 바인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home() 메소드 내부의 Welcome home!은 logger에 찍히는 문자열이기 때문에 실제로 실시에 보이는 것은 아니다. HomeController가 하는 주된 역할은 return "home";을 함으로써 HomeController를 사용하는 쪽에서 home.jsp(뷰)를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1. Class.forName() 에러 해결(p.59, 60의 예제 실).
          1.2. MySQL 실 후 test 테이블 선택. 책의 예제대로 users를 만든다.
          1.5. 실 -> 완료.
          1. Spring MVC Template Project 생성하여 실해보려다 실패.
          1. Spring Project를 생성하고 실하는데 Tomcat 설치가 필요하여 플러그인 설치함.
          1. Spring Project를 생성하고 실하는데 포트가 이미 사용중이라 되지 않음.
  • ZeroPage_200_OK . . . . 13 matches
         == 진 ==
          * 각자 자신의 Cloud9 IDE Dashboard에서 Workspace를 만들어 과제를 진하고 URL을 공유합시다. 과제는 "메뉴 만들기"였는데 어떤 모습으로 구현해도 좋습니다!
          * 우리 스터디에서 다루는 이론은 학부 2~4학년의 여러 교과를 포괄할 뿐 아니라 그 범위를 초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학부 1학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부분의 이론 각론은 교과 수업을 바탕으로 하지 않고 설명하는 방향으로 진하겠습니다.
          * 이번 주제는 형진이형한테 여러번 들었던 내용이었네요. 확실히 여러번 들으니까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조금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들을 때에는 궁금한게 생각 안 났었는데 이번엔 궁금한게 생기더군요. 뭐지 -ㅅ-;; ㅋㅋ 다만 다음주에 할아버지 팔순이라 참여를 못 하게 되어서 좀 아쉬울 뿐.. -_-a 그리고 공모전과 관련해서 끝나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잘 진되어 우리 잘 하고 있어요~ 라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 [권순의]
          * 자바스크립트의 기초적인 부분이었는데 잘 몰랐던 구조에 대해서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실 컨텍스트는 특히 잘 알아두고 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안혁준]
          *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보여줘야 하는 경우에 싱글스레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 배우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iframe을 이용한 처리를 배웠는데 iframe 내부는 독립적인 페이지이기 때문에 바깥의 렌더링에 영향을 안주지만 페이지를 이동하는 소리가 나고, iframe이 서버측의 데이터를 읽어서 렌더링 해줄 때 서버측의 스크립트가 실되는 문제점 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ajax를 사용하는데 ajax는 렌더링은 하지 않고 요청 스레드만 생성해서 처리를 하는 방식인데 xmlHttpRequest나 ActiveXObject같은 내장객체를 써서 요청 스레드를 생성한다는걸 배웠습니다. ajax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함수나 어떤 객체를 쓰면 ajax인건가는 잘 몰랐었는데 일반적으로 비동기 처리를 하는거면 ajax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body.innerHTML을 직접 수정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innerHTML을 손대면 DOM이 다시 만들어져서 핸들러가 전부 다 사라진다는 것도 기억을 해둬야겠습니다. - [서영주]
          * Builder Pattern의 일종으로 jQuery의 메소드를 실한 이후에 jQuery 배열 객체를 반환함으로써 함수의 chainning을 해서 사용할 수 있다.
          * $(document).ready() - 처음에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해석할 때 해당 객체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DOM 객체가 생성되고 나서 jQuery 코드가 실되도록 코드를 ready() 안에 넣어주어야 한다.
          * setter, getter - 같은 함수가 set용 인자가 들어있을 경우에는 setter로,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getter로 실된다.
          * 이벤트 메소드 - 이벤트 메소드에 함수를 인자로 주지 않고 실시키면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것이고, 함수 인자를 주고 실시키면 이벤트 핸들러에 해당 함수를 등록한다. (ex. $(".add_card").click() / $(".add_card").click(function() { ... }))
          * CSS -> HTML -> JavaScript 순서로 html을 작성한다. - CSS가 뒤에 있으면 HTML 렌더링을 한 후에 CSS가 적용된다. JavaScript가 앞에 있으면 JavaScript가 다 받아지고 나서 뒷부분이 실되기 때문에 속도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 JSONP - Same Origin Policy를 어기지 않고 Cross Site Scripting을 하기 위한 방법. callback 함수를 만들고 사이트에 특정한 요청을 보내면 callback 함수로 감싼 데이터를 넘겨준다. callback 함수로 감싸진 데이터는 이쪽의 callback 함수의 내용대로 실된다.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AndPast . . . . 13 matches
         == Unit 1. Present Continuous (I am doing) 현재 진형 ==
          * 우리말로 하자면 현재 진형. 말하는 시점에서 그 일이 진되고 있음. 아직 끝나지 않음
          * 꼭 말하는 시점에서 그 일이 진되고 있지 않더라도 요즘 하고 있는 일 같은거 말할때 쓰는것 같음.
          * 꼭 그때가 아니더라도 그 때 근처면 진형 씀. 또는 그 떄 근처에 뭔가 변할때도 진형 씀
          (모든 동사에 진형을 쓸수 있는건 아니다 라는 말 같다)
          * 진형 쓸수 없는 동사들
          When think means "believe" do not use the continuous (think가 believe의 의미로 쓰일때는 진형 불가)
          When have means "possess" do not use the continuous (have가 가진다의 의미로 쓰일떄 역시 진형 불가)
          D. Look and Feel (진형, 현재형 다 가능)
         == Unit 6. Past Continuous (I was doing) (과거 진형) ==
          E. Some verbs (know,want...) are not normally used in the continuous. (일부 동사는 진형 안쓴댑니다.)
  • 상협/Diary/7월 . . . . 13 matches
         || ["비기게임"] || 충돌부분 || 30% || 잘 몰라서 ||
         || ["비기게임"] || 충돌부분(50%정도하기) || 0% || 의지의 부족 ||
         || ["비기게임"] || 미숙한것들 처리 || ㅠㅜ || 파일에서 적 경로 읽어오기 하다가 실패함 ||
         || ["비기게임"] || 파일에서 경로 읽기 || 오케바리~ || 캬캬 ||
          * 오늘은 인수랑 재동이랑 만나서 비기 게임진도좀 팍팍 나가야징..
          * 오늘은 제로페이지 정모다.. 와 밖에 나갈일 생겼다~, 오늘은 비기게임 진도좀 팍팍 나가야 겠다. 인수랑 만나기로 했다~
         || 3D Alca || 돌 튕기기 || 100% || 다히도 ||
         || ["비기게임"] || 동 클래스 30% 정도 하기 || 0% || 불히도 ||
         || 3DAlca || 기본틀 완성(0.1버전정도) || 90% || 다히도(충돌이 약간 부자연스러운거 같기도 하고..) ||
         || ["비기게임"] || 동 클래스 || 100% || 오케. ||
  • 상협/모순 . . . . 13 matches
          * 나는 이말에 대해서 이 소설을 읽기 전까지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는게 없었는데.. 소설을 읽고 나서는 이말에 대해서 느껴지는게 많아 졌다. 인생을.. 미리 짜여진 계획대로.. 마음대로.. 된다고 한다면 복할까? 자기가 하고 싶은것은 다 할수 있고, 못하는게 없다면?? 과연 복할까~?? 어떠한 불도 없는 복을 복이라고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생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을거 같고, 그렇게 만만하게 사는게 좋을거 같지는 않다. 나의 인생도 내 계획대로 된것도 아닌고.. 지금 생각하면 그게 더 재밌는 삶을 살 수 있게 만든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 이책을 읽으면서 복과 불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진정한 복은 불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는거 같다. 불이 없는 삶은 복또한 없는 삶이다. 복이라는 것도 어떠한 기준이 필요할텐데 그 기준으로서 불이 적합하기 때문이다. 모......순..... 그렇다면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 있기에 어떤 창도 막을 수 있는 방패도 존재 한다고 말할 수 있는 건가?..어떤 창도 막을 수 있다는 말에서 어떠한 창이라는 말이 어떠한 방패도 뚫을 수 있을 만한 창이라는 가정이 숨어 있다. 즉 어떠한 창도 막을 수있다는 말은 필연적으로 어떤한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라는 존재의 기반 위에서 존재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말의 성립 여부를 떠나서 그 말의 존재라는 기반위에서 생각하면 두 말은 서로의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세상사의 모든 관계가 그런건 아닐까?..
  • 정모/2005.2.16 . . . . 13 matches
          * 다음 정모 : 다음정모는 7일로 결정. 3월은 사로 바쁘니 사 없는날 모이자. 3월사는 2,4,10,15,17,21(MT자봉첫회의),25(여학우모임)이 짜여져있다고 한다. 7일로 결정. 입학식 ZP소개 전에 시간표를 보고 시간을 맞추어본다. 대략 저녁늦게 잡힐듯.
          * 지금그때 : 사준비는 [이승한], [강희경], [Leonardong]이 한다.
          * 휘동曰, "코딩을 하면서 점차적으로 실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희경曰, 코딩 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ZpHome : 지금도 진 중. 세환은 이 프로젝트 진 때문에 정모도 못 왔다. 성만曰, "얼굴 보기 힘들어요" 모임이 적음. 각자 공부가 어려움. 결과물도 나오긴 나올 것 같다.
         그후 다음 회의는 어디서, 어떻게 진을 할것 인가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가 있었다.
         [이승한]의 1:1 수다형 회의 답게 결론이 잘 나오지는 않는다. 중간에 끊어 먹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금은 적은인원이 간단하게 회의를 진하기 때문에 쉽게 이루어 질지 모르지만 3월말 신입회원 모집에서는 어떻게 될까??
         지금그때는 외부에서도 사 준비할 사람들을 받아보는건 어떨까요?? 지금그때 사 준비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 [이승한]
         회의록이 전보다 알차진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오늘 회의 진도 대체로 매끄러웠고요. 회의록에 내용을 추가해보았습니다. --[강희경]
         프로젝트 진 때문에 못 간게 아니라 계속 알바중임, ZpHome 프로젝트는 용두사미식이 되어 미안하고 조만간 완성해 내놓겠습니다 --[곽세환]
  • 정모/2011.3.21 . . . . 13 matches
          * [황현] 학우가 제시한 키워드 전기수로 Ice Breaking을 진했습니다.
          * 다음에는 조금 더 스피디하게 진해보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 격주로 진되어 이번주는 모이지 않음.
          * 금요일 6시에 진하니 관심있는 학우들의 참여바랍니다.
          * 3월 회고가 진됩니다.
          * 새싹 트레이드가 진됩니다.
          * 이번주에 집부 모집으로 인해 정모 참여율이 약간 저조하기도 했고, 아직 학생들과 수업을 진하지 못한 반이 많아 트레이드는 다음주에 진됩니다.
          * 새내기 앞에서 새싹 트레이드를 진하기 난감하며
          * 현이의 이번 아이스 브레이킹은 새로운 시도였던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처음이라 그런지 시착오를 겪은 것 같았습니다. 다음 아이스 브레이킹때 이번에 아쉬웠던 점이 보안되면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승한이 형의 Emacs & Elips 세미나를 듣고 나서는 한편으로는 저런 것을 써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직은 지금 쓰고 있는거 부터 잘 다룰 줄 알고나서 접근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_-;; 워낙 초보인 나 자신이 부끄럽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쩝. 그 이후엔 일이 있어서 먼저 갔는데... 저.. 참가자에 제 이름이 없네요 -ㅅ-ㅋ (먼저 가서 그런가 ㅋ) - [권순의]
          1. 키워드 전기수가 생각처럼은 진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첫 시도라 그렇겠죠? 현이가 낸 아이디어가 매우 좋아서 지난 한 주간 이 활동을 굉장히 기대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글을 못 쓴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기대만 했어요… 다음주엔 더 재미있게 진될 수 있도록 시간제한이나 키워드 수 등 방식을 고민해보겠습니다:)
          * 키워드 전기수 재밌었습니다. 괜히 저는 혼자 말도 안돼는 드립치다가 웃음보 터져가지고 민망하게 진도 못하긴 했었지만요 ㅋㅋㅋ elisp과 emacs 세미나는 파스텔톤 분위기에 취해서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emacs는 '''단축키가 리눅스랑 같다'''는 이야기때문에 끌렸습니다... ㅋㅋ 그래서 설치하고 튜토리얼도 따라해봤습니다. 재밌더군요 {OK} OMS는 들으면서 놀랐습니다. 실제 마케팅부서에서 마케팅 나온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OMS를 보고 와우 스토리에 흥미도 생겼구요. 속으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와우는 무저갱이니까 와우 소설이나 읽어서 대리 만족이나 하자.' ㅋㅋㅋ 근데 소설 읽으면 결국 하게 될거 같아서 Stop Thinking! 결국 결론은 '''와우에는 접근도 하지 말자.''' 피자도 맛있게 '냠냠 쩝쩝 우물우물 쓰읍쓰읍 꿀꺽 쯥'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싹 교실 트레이드를 못한 것 입니다. 제 반에 같이 햇빛을 못 쬐는 새싹이 있는데 결국 다른 새싹으로 바꾸지 못해서 제 새싹이 양분을 먹지 못했습니다...담번에는 꼭 흙 째로 옮겨주고 싶네요. - [박성현]
  • 정모/2011.3.28 . . . . 13 matches
          * 주제는 한국인과 외국인이 나오는 책. [강소현] 학우는 먼지의 여, [권순의] 학우는 Go를 읽었습니다.
          * 지난 스터디만 일요일에 진.
          * 페이지에 후기도 남겼고, 밑줄긋기도 진할 예정. 다음주엔 1장을 읽고 DB 프로젝트 이야기를 할 것이다.
          * [ZeroWiki/제안]에서 현재 두 개의 논의 진
          * 돈도 받고 멘토의 가르침을 받으며 프로젝트를 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자신 없어도 질러봅시다.
          * 3월 회고를 진하였습니다. 회고 결과물과 그래프는 6피에 있는 책장 회고북에 기록되어있으니 언제든 보실 수 있습니다.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세미나! 정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일단 지금 리팩토링은 '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해보려고 하지만, 실제 '체화'를 어떤 식으로 진해야 할지 감이 안와서 잠시 휴면상태로 바꿔놨어요 ㅋㅋ - [박성현]
          * 키워드 전기수는 공식적으로 폐기되었습니다....... 슬프군요. 빨리 새싹을 진해야지 이거 원....... 키넥트는 정말 가지고 싶어요. 저는 언제 테드같은 곳에 나가볼까요? 회비는 횡령하고 두 배로 채워넣으면 되나요? 여러분 이거 다 농담인 거 아시죠? 마에스트로에 꼭 들고 싶어요. 졸리네요....... - [황현]
          * OMS에서 상현이형이 발표하신 인터페이스에 관한 것들이 참 기억에 남더군요. 그 장비들로 작년에 창설을 진했으면 전 A+을 받고 1학기 장학금을 타서 ZP 선배, 동기 들에게 술과 밥을 제공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하고있지만 학생회 일정 때문에 했다간 민폐력만 키울거 같아서 못하게 된게 정말 아쉬웠구요 ㅠ 방학 때에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싹 저희반이 생각보다 다른 반보다 한게 은근히 많더군요. 1등반 만들도록 애들 닥달해야겠습니다. 훗. 그리고 전 회비 냈지 말입니다. 그리고 회장님이 아이스 브레이킹에서 이상한 키워드라고 회피하셔서 아쉬웠어요. - [윤종하]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와달라고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하다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12 matches
          최근 몇 년에 걸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은 절차적 방법론을 거의 완벽히 대체하며 프로그래밍 방법론의 새 주류로 떠오르게 되었다. 객체지향적 방식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여러 개의 독립된 클래스들의 집합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들 각각의 클래스들은 잘 정의된 고유 작업을 수하게 되고, 그 역할 또한 명백히 정의되어 있다. 객체지향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이 목표한 동작을 수하기 위해 이런 클래스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하지만 시스템의 어떤 기능들은 특정 한 클래스가 도맡아 처리할 수 없다. 이들은 시스템 전체를 들쑤시며 해당 코드들을 여러 클래스들에 흩뿌려 놓는다. 이런 현상을 횡단적(cross-cutting)이라 표현한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에서의 락킹(locking, 동기화) 문제, 예외 처리, 로깅 등이 그 예이다. 물론 필요한 모든 클래스들에 관련 코드를 집어 넣으면 해결될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위는 각각의 클래스는 잘 정의된(well-defined) 역할만을 수한다는 기본 원칙에 위배된다. 이런 상황이 바로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이 잉태된 원인이 되었다.
          AOP에서는 aspect라는 새로운 프로그램 구조를 정의해 사용한다. 이는 쉽게 struct, class, interface 등과 같이 특정한 용도의 구조라 생각하면 된다. Aspect 내에는 프로그램의 여러 모듈들에 흩어져 있는 기능(하나의 기능이 여러 모듈에 흩어져 있음을 뜻한다)을 모아 정의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의 각각의 클래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기능만을 수하고, 추가된 각 aspect들이 횡단적인 위(기능)들을 모아 처리하며 전체 프로그램을 이루는 형태가 만들어진다.
          1. Data 객체를 수정하는 모든 메소드들이 수 전에 lock()을 호출하고, 수 후에는 unlock()을 호출함을 보장한다.
          1. 이상의 기능을 Data 객체를 사용하는 클래스의 자바 소스를 변경하지 않고 투명하게 수한다.
          Aspect는 또 어떤 일들을 수할 수 있을까?
          특정 메소드(ex. 객체 생성 과정 추적) 호출을 로깅할 경우 aspect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존 방법대로라면 log() 메소드를 만들어 놓은 후, 자바 소스에서 로깅을 원하는 메소드를 찾아 log()를 호출하는 형태를 취해야할 것이다. 여기서 AOP를 사용하면 원본 자바 코드를 수정할 필요 없이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로깅을 수할 수 있다. 이런 작업 모두는 aspect라는 외부 모듈에 의해 수된다. 또 다른 예로 예외 처리가 있다. Aspect를 이용해 여러 클래스들의 산재된 메소드들에 영향을 주는 catch() 조항(clause)을 정의해 어플리케이션 전체에 걸친 지속적이고 일관적으로 예외를 처리할 수 있다.
  • Gof/AbstractFactory . . . . 12 matches
         유저인터페이스 툴킷은 다양한 ["룩앤필"] 기준을 제공하도록 고려한다. 다른 룩앤필은 스크롤바, 윈도우, 그리고 버튼처럼 다른 모습과 동양식의 유저 인터페이스 ["Widget"]을 제공한다. 이식가능한 룩앤필 기준을 위해서는, 개별적 룩앤필 Widget을 위한 어떤 애플리케이션은 ["하드-코드"] 가 아니어야 한다. 즉석으로 정의한 룩앤필 클래스는 나중에 룩앤필을 바꾸기 어렵게 만든다.
         이 문제는 기본적인 Widget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한 abstract WidgetFactory 클래스를 정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종류의 Widget에는 추상클래스가 존재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서브 클래스는 Widget을 상속해서 룩앤필 기본을 정의한다. WidgetFactory의 인터페이스는 각각의 추상 Widget 클래스의 새로운 객체를 반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클라이언트는 이런 기능을 수해서 Widget 인스턴스를 만든다. 그러나 클라이언트는 사용하는 클래스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다. 이처럼 클라이언트는 일반적인(?) 룩앤필의 독립성에 의존한다.
         각각의 룩앤필에는 해당하는 WidgetFactory의 서브클래스가 있다. 각각의 서브클래스는 해당 룩앤필의 고유한 widget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면, MotifWidgetFactory의 CreateScrollBar는 Motif 스크롤바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반환한다, 이 수이 일어날 동안 PMWidgetFactory 상에서 Presentation Manager 를 위한 스크롤바를 반환한다. 클라이언트는 WidgetFactory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개의 룩앤필에 해당한는 클래스에 대한 정보 없이 혼자서 widget들을 생성하게 된다. 달리 말하자면, 클라이언트는 개개의 구체적인 클래스가 아닌 추상클래스에 의해 정의된 인터페이스에 일임하기만 하면 된다는 뜻이다.
          * 객체(ProductObject)를 만드는 기능을 수한다.
          * 추상 인터페이스(ProductInterface)를 수한다.
          * 보통의 경우 ConcreteFactory 클래스의 단일 인스턴스는 수시간(run-time)중에 생성된다.
          factory가 객체를 만들어 내는데 대한 수과 책임을 캡슐화 하기 때문에 상속한 클래스로부터 클라이언트가 독립적일 수 있다.
          클라이언트는 추상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인스턴스를 다룬다. concrete facoty의 수에서 산물의 클래스 이름은 차단되어있다.
          UI 예제에서 Motif widgets을 Presentation Manager widgets로 바꾸는 작업을 단지 유사한 팩토리의 객체와 바꿔주고 그 인터페이스를 다시 생성함으로써 할 수 있다.
          ET++[WGM88]은 다른 윈도우 시스템(예를 들면, X Windows 와 SunViews)간의 호환을 수하기 위해서 Abstract Factory 패턴을 사용했다. 윈도우 시스템의 추상 base 클래스는 윈도우시스템의 자원 객체(예를 들면, MakeWindow, MakeFont, MakeColor)를 생성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Concrete 서브 클래스는 특정 윈도우 시스템에 인터페이스를 수한다.
         수시간에, ET++ 은 concrete 윈도우시스템 서브클래스(concrete 시스템 자원 객체를 생성하는)의 인스턴스를 생성한당=== Related Patterns ===
  • HelpOnInstallation . . . . 12 matches
         `rcs`가 설치되었는지 확인한다. {{{/usr/bin/rlog /usr/bin/ci /usr/bin/co}}}등등의 실파일이 있어야 한다. {{{/usr/bin/merge}}}도 필요하다. PHP gettext 모듈이 필요하다. See also MoniWikiRcs
         == monisetup.sh를 실한다 ==
         monisetup.sh를 실하여 디렉토리의 쓰기권한을 조정한다. (기본값은 2777) 이렇게 하여야 MoniSetup.php를 실시킬 수 있게 된다.
         ( 실명령어는 프롬포트상에서 {{{sh monisetup.sh}}} )
         /!\ 윈도우즈 환경에서는 곧바로 monisetup.php를 실하시면 됩니다. (구버전의 모니위키에서는 monisetup.bat를 실해야 합니다).
          1. 처음 실하면 {{{monisetup.php}}}가 자동으로 뜨며 자신의 환경에 맞는 config.php를 가 만들어진다.
         == secure.sh를 실한다 ==
         {{{secure.sh}}}를 실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Wiki 설정을 볼 수 없게,고칠 수 없게 한다.
         /!\ 윈도우즈 환경에서는 {{{secure.sh}}}를 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1. MoniSetup을 실시킬 때, {{{$admin_passwd}}}를 설정하면 자신만 DeletePage할 수 있다. 이 값을 설정하면, 차후에 MoniSetup을 할 때 이 값을 알아야 고칠 수 있으며, config.php에 이 값이 들어가므로 수동으로 고칠 수 있다. See also AdminPassword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12 matches
          * 동(behavior) : 객체가 가지고 있는 기능 또는 할 수 있는
          달린다, 멈춘다, 속도를 높이거나 낮춘다 등의 동을 한다
          * 객체의 상태와 동 -> 소프트웨어 객체의 변수와 메소드
          즉, 상태를 나타내는 변수와 그 상태를 변경하는 동의 메소드로
          * 캡슐화 : 변수(상태)와 메소드(동)를 하나의 묶음으로 캡슐화한다.
          각 메시지는 메시지를 받을 객체, 수을 요청한 메소드의 이름과 그 메소드에 필요한 매개변수의 세 가지 구성요소를 갖는다.
          실세계의 객체들의 상태와 동들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추상화해 놓은 것이다.
         클래스 실
          * 하위클래스에 선언된 인스턴스 변수 초기자 수식 및 인스턴스 초기화 블록을 실
          * 하위클래스의 생성자 몸체를 실
         기본적으로 하위클래스는 상위클래스로부터 상속되는 상태와 동들을 가진다.
  • ProjectZephyrus/Server . . . . 12 matches
          +---- bin : 실 파일들의 저장고, 현재 빌드에서는 저장하지 않는다
          java_win.bat : Windows용 RunServer 실 batch파일
          java_zp : ZeroPage Server 실 bash script (zp에서만 돈다. bin이 classpath에 안들어가서 꽁수로 처리,port번호를 변경할수 없다.)
          * 먼저 해당 프로젝트의 lib세팅을 수 한다. 그래도 안되면 다음
          * JCreator가 컴파일할 java파일의 선후 관계를 파악하지 못하여, 컴파일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만들어둔 스크립트 javac_win.bat 을 수하고, 이 스크립트가 안된다면, 열어서 javac의 절대 경로를 잡아주어서 실하면 선후관계에 따른 컴파일이 이루어 진다. 이후 JCreator에서 컴파일 가능
         ||실||자료||Platform||
          * Client 팀처럼 측정을 하면서 한것이 아니라. 경험상으로의 진률 만의 기록할수 있을것 같다. --상민
         ||'''내용'''||'''관련클래스'''||'''담당'''||'''진율'''||
          * ''지금 더미 클라이언트는 뭐 쓰시는중? 그리고 지금 Server 받아서 실하려면 MySQL 설치해야 함? --석천''
          * 컴파일은 주어진 javac_win.bat 로 실하면 전체가 컴파일이 됨, Javac의 실 위치가 path에 잡혀 있지 않다면, 절대 경로로 수정 필요 --상민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12 matches
         자필 글자 인식에 대한 체제가 발표됬다. 이 체제는 자유 분할 접근에 의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전체 문서의 한줄이 인식모듈에 의해 처리되어 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전처리, 특징추출, 그리고 통계적 모형화에 있어 사용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고, 인식 주제(문서) 들을 자필로 하는 독립된 작가, 다수의 작가, 그리고 혼자쓰는 작가에 대한 몇몇의 실험들이 실되었다.
         패턴 인식의 도전 영역은 자필 문서 인식에 있다. 지금까지 대다수의 자필 인식 시스템은 우편 주소를 읽거나 은 수표와 같은 형태들을 처리하는데 사용됬다. 반면에 이 시스템은 분리된 문자 또는 단어에 대해서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오직 구속되지 않은 자필 문서의 인식에 대한 많지 않은 시스템 만이 존재했다. 이와 같은 수의 증가된 복잡성 때문에, 문자의 부재 혹은 단어의 경계 정보, 거기에 크거나 심지어 한계가 없는 단어들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이 에세이에서 HMM에 기반한 어휘에 자유로운 필기 인식에 대한 시스템이 설명되어 있고, 영어로만 이루어진 문장 데이터 베이스에서 몇몇의 실험들이 필기자에 독립된 형태, 또한 다수와 개인 작가 형태에 대해서 비교하기 위해 실되었다.
         오직 하나의 열만을 가진 렬을 열 벡터 또는 간단히 벡터라고 부름니다. u,v,w는 두개의 entry를 가진 벡터들의 예 입니다. (w1과 w2는 실수). 두개의 entry를 지닌 모든 벡터들의 집합을 R^2라고 나타냅니다. 이 R은 벡터에서 entry들이 실수라는 걸 의미하고, 지수 2는 각각의 벡터들이 두개의 entry를 가지고 있다는걸 의미합니다.
         ||합에 대한 평사변형 규칙||
         ||만약 R^2에있는 u와 v가 평면상에서 점들로 표현된다면, 그때 u+v는 평사변형의 제 4의 꼭짓점에 대응한다.(다른 벡터들은 u,0, 그리고 v) Fig 3를 보자||
         R^3에서 벡터들은 세개의 entry를 지는 3x1 열 렬들이다. 그들은 기하학적으로 삼차원 좌표 공간에 있는 때때로 시각적으로 명확성을 포함하는 원점으로 부터의 화살표들을 가진 점들로 나타내 집니다. a와 2a 벡터들은 Fig 6 에서 처럼 나타내집니다.
         만약 n이 양수라면, R^n은 모든 n개의 정렬된 실수들의 목록들의 집합으로 표시됩니다. (보통 u처럼 nx1열 렬들로서 쓰여지는)
         그리고 이것은 c1,...cp의 weights를 같는 v1,..,vp의 선형결합이라고 불려집니다. 이와 같은 선형결합을 실할때, 위의 속성 (ii)는 우리에게 괄호를 누락시키는걸 허용해줍니다. 선형결합에서 weights는 0을 포함한 어느 실수라도 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벡터 (p28의 벡터 3개) v1과 v2의 몇몇의 선형결합과 같이 나타낼 수 있습니다.
         Example 5를 보면,a1,a2,b 벡터들은 첨가된 령의 열들인걸 알 수 있습니다. 간결 성을 위해, [a1 a2 b]라 이것의 열들을 인식하기위한 방법으로 씁니다.
         (1)의 백터 방정식으로 부터 즉시 첨가 렬을 쓰는 방법은 Example 5의 중간의 과정을 통하지 않아도 간결합니다.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12 matches
         //1.3.6.10 수열이 규칙을 찾아서 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코딩 생각 하는데 시간이 세시간 초과.. 그래서 6을 입력하면 이 6이 되는 삼각형 만듬..
          printf("수 입력:");
          printf("수 입력-홀수: ");
         -동일한 데이터형의 많은 변수를 처리하기 위한 단수 변수를 사용하면 변수이름을 각각 다른 이름으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많은 불편이 따른다. 이러한 불편함을 덜기 위하여 같은 데이터형인 일련의 기억장소를 표현한 변수를 '배열변수'라 한다. 즉 배열을 이용하면 여러개의 변수를 간단히 표현할 수가 있다. 2차원 배열은 '데이터형,배열명,그리고 []과[열]'을 나타내어 표현한다. 1차원 배열은 배열 요소의 크기와 데이터형이 동일한 기억장소를 1개의 차원으로 선언하였다고 말하면 2차원 배열은 2차원으로 선언(과열)한 것이다.
          static int x[2][3]; //2 3열의 2차원 배열선언
          for(j=0;j<2;j++) //
         - 난수(random number)를 생성할때 stdlib.h헤더파일을 코드에 포함시키고 srand()를 사용한다.rand()함수는 매번 그 값이 같은 반면에 매실때마다 난수를 다르게 생성하기 위해서 srand()를 사용한다.
         -공통적인 부분은 배열이 첨자에 의해서 해지는 조작은 포인터로서 모두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첫번째 인덱스 값(i)이 의미하는 바는 세로줄(열)의 길이이고, 두번째 인덱스 값(j)이 의미하는 바는 가로줄()의 길이.
         int a[2][3]; // 2 3열의 2차원 배열
  • 새싹배움터05 . . . . 12 matches
         진자들은 교수나 강사가 아닙니다. 세미나, 교유에 경험 부족한 그들의 세미나가 완벽할순 없습니다.
         우리들이 진자들을 부족한 부분을 질문등 부드러운 방법의 첨가와 보충으로 도와준다면,
          * 큰 새싹배움터는 매주 월요일 6시에 진된다.
          * 소규모의 그룹으로 진되는 [작은새싹배움터05]는 기본적으로 담임의 재량에 맡기되 담임끼리 언제나 충분한 상의를 통하여 진해 나간다.
          * C는 [새싹C스터디2005]에서 진되고 있습니다.
         || 차수_날짜 || 배움주제 (진자) || 내용 || 비고 ||
         || 1_4/4 || C ([강희경]) ||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 [정모/2005.4.4]이후 진 ||
          * 그리고 지금까지 프로젝트 진 프로세스를 잘 살펴 보아서 어떤식의 진이 파국(?)으로 치달았는지 분석해보면서 제로페이지식의 제대로된 스터디 프로세스, 프로젝트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가보았으면 합니다. -[상협]
         어떤식으로 진할지 이야기 해봅시다.
         [데블스캠프]같은 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 정모/2011.4.11 . . . . 12 matches
          * 그 날의 정모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원하는대로 진해볼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를 신청받습니다. 관심있는분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주세요.
          * 정모 퍼실리테이터는 아니지만 정모 중에 자기가 진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주저없이 제안해주세요. 이것 역시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 멘토와 함께 프로젝트도 진하고, 금전적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5월 13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니 많이들 지원하세요!!
          * 태진 팀과 종하 팀으로 나누어 스피드 퀴즈를 진
          * 제로페이지의 큰 사(지피 학회지(?), 데블스 캠프, ?)를 이끌어갈 스태프를 모집합니다.
          * 각 사에 따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1. Ice Breaking을 제가 많이 해 본 것은 아니라 원활한 진이 잘 안 되네요. 당장은 할 일들이 쌓여있으니 바로 공부하겠다고 하면 거짓말이 될테고… 방학 중에 Ice Breaking에 대해 알아보고 2학기땐 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처음 참여한 제페 정모! 재밌었습니다.ㅋㅋ 재밌는 아이스브레이킹. 처음이라 그런지 적정 수준의 문제를 내는게 꽤 난감했고... 제페에 현재 어떤 스터디가 진중인지 알게 됐습니당, 그리고 ACM 스터디가 열리면 참가하게 될 것 같구요ㅋㅋ, 현재 웹 구축을 진하고 있어서 자바스크립트도 관심이 있는데, 지금은 데이터베이스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는 커녕 코딩도 못하고 DB만 만들고 없애고 반복 중이라 ㅜㅜ엉엉.. 디비짜고 기본틀 갖춰지면 HTML, CSS, PHP 거치고 나서야 자바스크립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본 OMS는 어째서인지 배경화면만 기억에 남아있네요...ㅋㅋㅋ 수업 듣고 과제하고 놀고만 반복하다가 오랜만에 신선한 자극을 받은거 같습니당. 다음주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선형대수학+동양철학의 압박;; 주자의 격물치지에 대해 아시는 분??! - [정진경]
          * 11학번이 참석하는 정모를 처음으로 구경했습니다. 근데 새내기들을 보는거 같지가 않았어요. 왜 이렇게 친근한 놈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전 진짜 11학번들과 친한 좋은 선배인가 봐요. 앞으로 더 잘해야겠어요. 그리고 학생회를 하느라 정모를 못 나간 동안 프로젝트와 스터디가 많이 진됐네요. 저도 참여하고 싶지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와 전시회 잘 준비하겠습니다. ACM 스터디 하시는 분들을 위해 김대원 교수님과 열심히 얘기하고 있고 저 나름대로도 생각 많이 하고 잇으니까 zp 활동 열심히 못한다고 기뻐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다음주 소풍 갈 땐 맥주사가죠 - [윤종하]
          * 제가 진짜 마지막임. 아이스브레이킹에서 실수해서 낚시 실패 =_= 뭐 그럭저럭 11학번도 껴 있어서 괜찮았던 것 같네요. 스피드퀴즈는 연합동아리 엠티 갔을때 진미숙으로 단어 몇개 날려먹은걸 본 적이 있어서 이번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네요... 11학번이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도 있어서 그런게 많이 걸렸으면 좀 문제가 됐을지도.... 다음번에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 [강성현]
  • 1thPCinCAUCSE . . . . 11 matches
          * 채점은 그 소스코드를 컴파일해서 수파일을 만들어 채점한다.
          * 프로그램의 실시간이 일정시간(예: 10초)을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경우 틀린 문제가 됩니다.
          * 컴파일 error, 실 시간 error , 출력 포맷이 문제에서 정한 것과 다른 경우에도 틀림.
          4. 채점은 자기 컴퓨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 팀의 컴퓨터에서 실한다. 이점을 유의할 것. 즉, 자기 컴퓨터에만 있는 특수한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채점 팀 컴퓨터에서는 안 돌아 갈 수 있음.
          5. 채점 팀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로 만들어서 가지고 있다가 이를 학생의 수파일에 파일 redirect를 통하여 수파일에 입력시킨다.
         제 생각에는 경진대회 문제 은에서 갓 꺼낸듯한(약간은 천편일률적인) 문제들 외에도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프로그 래밍 주제가 많은데, 그런 것들도 시도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또한 모든 문제에 대해 출제자가 예상하는 해답이 있을 것이고, 올바르게 작동은 하지만 수시간이 훨씬 더 걸리는(알고리즘의 컴플렉시티가 훨씬 높은) 답안이 있을 터인데, "일정시간" 내에 수이 완료될 수 있다면 더 단순한 답안을 고를 수 있는 능력도 아주 중요할 것이다. 예컨대, 이번 대회의 예제 문제 B번(http://cs.kaist.ac.kr/~acmicpc/B_word.pdf ) 경우, (아마도) 출제자가 예상하는 답안의 실 시간이나, 혹은 그렇지는 않지만(꽤 무식한 방법을 쓰지만) 올바르게 작동하는 답안의 실 시간이나 모두 1초 이내이다. 후자의 방법을 생각해 내고, 프로그램 하는 데에는 보통 전산학과 학생이라면(그리고 그가 ["STL"], 특히 Permutation Generator를 다룰 수 있다면) 5분이면 떡을 치고도 남는다.
  • AppletVSApplication/상욱 . . . . 11 matches
          애플릿은 왜 작은 프로그램으로 불릴까? 그것은 항상 웹 페이지 안에서 자바를 지원하는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만 실되기 때문이다. 웹 페이지
         자바를 포함하여 독자적으로 일반 프로그램과 같이 실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은 모두 자바 애플리케이션이다.
          자바 애플릿이란 HTML 페이지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java-compatible)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될 수 있는 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호환
         서 실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바 애플릿을 HTML 페이지에 삽입하기 위해서는 <APPLET> 태그를 사용해야 합니다.
         에서 독립적인 프로그램으로 실되고, 자바 애플릿은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웹서버에서 다운로드되어 실되는 것처럼 실환경의 차이에
          - 애플릿이 실되고 있는 클라이언트 컴퓨터 상의 파일을 읽거나 쓸 수 없습니다.
          - 애플릿이 실되고 있는 클라이언트 컴퓨터 상의 어떤 프로그램도 실할 수 없습니다.
          - 애플릿은 자신이 실되고 있는 웹브라우저에게 HTML 도큐먼트를 디스플레이 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11 matches
         = 진 방식 =
          * [김수경] - 오늘 5피에서 진되는 세미나가 있길래 4피에서 하려고 했더니 4피 프로젝터가 안 되어 망… 요즘 실습실 관리는 진짜 답이 없다.
          * 오늘 한 내용은 위에 써있는 네 줄에 대한 설명인데 네 줄 가지고 세시간 넘게 진. 네트워크가 떠오른다.
          * 네 줄 가지고 세시간 넘게 진할만큼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언어든 뭐든 쓰는 법을 익히는 것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게 뭔지 확실히 알지도 못하면서 쓰는 법만 익히려한다. 어떻게 쓰는지를 배우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뭔지도 모르고 문법에만 집중하면 쓸 줄은 알아도 잘 쓰지는 못하는 것 같다.
          * JavaScript 스터디를 1년이라면 1년, 반년이라면 반년정도 진해서 어디선가 다 들어보긴 한 얘기인데… 그래서인지 처음 들을때보다 듣고 알 것 같은 느낌은 든다. 그런데 나한테 설명하라고 하면 저렇게 설명할 수 없을 것 같다.
          * 각자 리팩토링을 하거나, 실취소를 연구하거나, 그림판 크기를 자유롭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 으.. 실취소는 정말 대단한 기능입니다. 도대체가 이 허접한 실력으론 구현할수가 없네요. -[김태진]
          * 실취소에서 난항을 겪는 와중, 각자 다른 방법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 실취소 구현을 완료하였습니다.
          * 다음주에는 어떻게 진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 또다시 수많은 삽질이 진되었습니다.
  • Linux/RegularExpression . . . . 11 matches
         []내에서 "^"이 선되면 not을 나타냄
         (5) {} (brace) : {} 내의 숫자는 직전의 선문자가 나타나는 횟수 또는 범위를 나타냄
         (6) * (asterisk) : "*" 직전의 선문자가 0번 또는 여러번 나타나는 문자열
         * (선문자가 없는 경우이므로 임의의 문자열 및 공백 문자열도 해당됨)
         .* (선문자가 "."이므로 하나 이상의 문자를 포함하는 문자열, 공백 문자열은 안됨)
         like.* (직전의 선문자가 '.'이므로 like에 0 또는 하나 이상의 문자가 추가된 문자열이 됨, like, likely, liker, likelihood 등)
         (7) + (asterisk) : "+" 직전의 선문자가 1번 이상 나타나는 문자열
         like.+ (직전의 선문자가 '.'이므로 like에 하나 이상의 문자가 추가된 문자열이 됨, likely, liker, likelihood 등, 그러나 like는 해당안됨)
         (8) ? (asterisk) : "?" 직전의 선문자가 0번 또는 1번 나타나는 문자열
         (11) \ (backslash) : 위에서 사용된 특수 문자들을 정규식내에서 문자를 취급하고 싶을 때 '\'를 선시켜서 사용하면됨
         실가능한 파일("..x..x..x")들 찾기
  • NSIS/Reference . . . . 11 matches
         실제 인스톨 위를 하기 위한 명령어들이다.
         || Exec || command || 특정 프로그램을 실하고 계속 다음진을 한다. $OUTDIR 은 작업디렉토리로 이용된다. ex) Exec '"$INSTDIR\command.exe" parameters'||
         || ExecWait || command [user_var(exit code)] || 특정 프로그램을 실시키고, 종료될 때까지 기다린다. ||
         || ExecShell || action command [parameters] [SW_SHOWNORMAL | SW_SHOWMAXIMIZED | SW_SHOWMINIMIZED]|| ShellExecute를 이용, 프로그램을 실시킨다. action은 보통 'open', 'print' 등을 말한다. $OUTDIR 은 작업디렉토리로 이용된다.||
          * $PROGRAMFILES - program files 디렉토리. (보통 C:\Program Files) 실시 탐색된다.
          * $DESKTOP - 윈도우 데스트톱 디렉토리 (보통 C:\windows\desktop) 실시 탐색된다.
          * $EXEDIR - installer 가 실되는 위치
          * $WINDIR - windows 디렉토리 (보통 C:\windows , C:\winnt) 실시 탐색된다.
          * $SYSDIR - windows system 디렉토리 (보통 C:\windows\system, C:\winnt\system32) 실시 탐색된다.
          * $TEMP - 시스템 임시 디렉토리 (보통 C:\windows\temp) 실시 탐색됨.
  • PairProgramming . . . . 11 matches
         진한 사람 : 강석천, 윤상혁 [[BR]]
         Expert : Junior . 즉,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가 : 초심자 의 문제이다. 이 경우 그 진이 늦어질 수 있다. (Expert : Expert는 최고의 효율성을 가진다. 물론 이것도 열린 마음을 바탕으로 한다. Junior : Junior 도 나름대로(?) 빨리 움직인다. (제대로 움직인다는 보장은 못한다. -_-;)) 그리고 Expert가 해당 프로그래밍에 대한 답 (코드)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Expert의 집중도와 긴장감을 해치게 된다.
         진한 사람 : 강석천, 박지환 [[BR]]
          * Pair 의 진을 이끌어가는 것 - 프로그래밍의 흐름이라고 해야 할까. 디자인을 어느정도 선정도로 맞추고 어떠한 문제를 풀 것인가에 대한 약간의 선이 필요할 것 같다. 이 경우에는 초반 디자인이 허술했었다는 약점이 있었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무엇무엇을 하면 프로그램이 완성될 것이다' 라는 것. UserStory 만 생각하고 EnginneringTask 를 간과한 것이 큰 문제였다. (그때 EnginneringTask 에 대한 개념이 없었었다는. 어디서 함부로 주워만 지식. --; 사고를 하자 사고를. -_-)
         TestFirstProgramming 과 PairProgramming 은 집중도에 관해서는 가장 훌륭한 선택인 것 같다. (단, Pair와의 담합위가 이루어지면 곤란하겠다. -_-;)
         진한 사람 : 강석천, bioinfomatix 에서 일하시는 분들[[BR]]
         학습목적이 아닌 실질적인 개발을 위한 PairProgramming 으로는 처음인듯 하다. 2주간 격일로 일을 했었는데, XP 스타일로 프로젝트를 진하였다.
          * Junior 의 위치에서 바라본 학습 효과 - 이전에 상경이형이 채팅 프로그램 만드는 법을 직접 보여줬을때가 생각이 난다. (그때 '자. 15분동안 하나 만들어줄께~' 하면서 후다다닥 MFC로 서버/클라이언트 예제를 바로 보여주던 모습은 잊혀지지 않는다;) Junior 의 입장에서 Expert 동 하나하나는 Check Point 이다. 좋은 습관과 프로그래밍 스타일, 디버깅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진한 사람 : 강석천, 류상민 [[BR]]
         장소와 시간 등의 문제로 PairProgramming를 진하지 못할때에는 Virtual PairProgramming 을 시도 할 수 있다.
         긴 토론 끝에 파트너는 나의 의견에 동의했지만 만약 계속 이런 속도로 작업이 진된다면 회사에서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어제도 TDD를 사용했었는데 기존의 코딩시간에 비해 3배정도 더 늦어졌다. 그리고 다 끝내지도 못했고 무엇을 먼저 테스트 해야할지 갈팡질팡했었다. 처음부터 함수단위 테스트만 시도해야겠다는 생각이 원인같다.)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11 matches
          * 진 : ["김창준"]
         === 진 방법 ===
          1. 프로젝트를 진하면서 '잘된점' 에 대해 나열해 나갔다. (이 때는 잘된점만 이야기함) 처음엔 한명씩 돌아가면서 이야기했고, 한바퀴 돈 다음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했다.
          1. 프로젝트를 진하면서 '잘못된점' 에 대해 나열해 나갔다. (이 때는 잘못된점만 이야기함) 역시 처음엔 한명씩 돌아가면서 이야기했고, 한바퀴 돈 다음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했다.
          * Pair Programming 에 신경을 썼다. - Pair Programming 을 위한 진 전략이 있었다.
          * 공부라는 본래의 목표보다 결과에 치중 - Program Output 이 본 목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후배들과 끝까지 같이 진하지 못하고 중간중간 단독진을 하였다.
          - 서버팀 진자인 ["neocoin"] 의 성실성
          - PairProgramming 전에 진 전략을 세웠다. (5분 PP 라던지, PP 순서시 간단한 Modeling 뒤, Sequence Diagram 등을 그리고 난 뒤 진을 한다던지, 후배들에게 프로그래밍이 완성되었을 경우에 어떠어떠하게 돌아갈 것이다 라고 미리 그 결과를 생각해보게끔 유도)
          - 꼭 DE 가 필요하진 않다. '개발을 진해 나가면서 문제점이 발견되었을때' 디자인을 수정해도 늦지 않다.
  • ScheduledWalk/석천 . . . . 11 matches
         ["데블스캠프2002"]때 소개했었던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하는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중간에 버그가 발생하고, 그 버그를 수정한 소스를 그대로 실어봅니다. 그대로 따라해보셔도 좋을듯. 단, 중간 삽질과 컴파일 에러에 겁먹지만 않으신다면. ^^;
         이정도까지 진되는데 한 15분정도 걸렸군요. 아마 연습이 충분하다면 10분내로도 가능할듯.~이 코드는 아무런 하는 일이 없으니까요.~
          1. 순차적으로 - 왼쪽 -> 오른쪽 순서로. 실 순서에 따라 구현한다. (실 순서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따로 생각하여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UnitTest 참조)
         해당 함수 모듈이 완료되었을 것이라 가정하고 코드를 작성해봅니다. 여기서는 IsFinished() 에 일단 주목. (가장 깊은 단계인 IsJourneyEnd 와 IsAllBoardChecked 를 실해주는 부분이므로)
          int currentPosition = 1; // 현재의 여정실 위치는 두번째(0,1,..) 즉, '1' 입니다. 전체 사이즈는 9.
         실해보면, assert 부분에서 에러가 날 겁니다. 그러면서 assert 부분과 관련한 코드 라인을 표시해줍니다. 즉, 제가 원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Test 코드를 만든뒤, 그 Test 를 통과할때까지 코드를 작성하면 되겠죠. 추후 뭔가가 작동이 이상하다라고 한다면,
         그리고 해당 테스트를 만족하는지 실해봅니다.
         자. 이제 슬슬 ["RandomWalk2/TestCase"] 에 있는 ["AcceptanceTest"] 의 경우가 되는 예들을 하나하나 실해봅니다.
         일단 main ()을 test code 실 모드로 바꾸고.
         일단 아웃풋 만을 두고 본다면, 배열 자체의 과 열의 크기가 뒤집혔군요. 그렇다면 그에 따른 에러 가능성 높음. 그렇다고 한다면, 배열에 값을 증가시키는 IncrementBoardBlockCount() 에 에러가능성이 높겠습니다.
  • ZeroPage . . . . 11 matches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현재는 02년도부터 도입한 wiki 시스템을 통하여 각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진할때마다 문서 산출물을 만들어 내어 양질의 정보들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이 시스템은 스터디와 프로젝트를 팀으로 진할때 공동 knowledge repository 의 역할을 함으로서 진하는 회원 들에게 도움이 되고, 추후에 다른 회원이 비슷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할때 그 wiki 페이지를 참고 함으로써 같은 곳에 쏟을 노력을 줄이고, 그 wiki 페이지를 다시 키워 나감으로써 지속적으로 양질의 정보를 축적하여왔다. 이로서 제로페이지의 wiki 시스템은 현재의 회원과 학교를 떠난 회원그리고 앞으로 제로페이지에 들어올 회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제로페이지 사들 ===
          * 2014 ZeroPage 첫번째 OB모임 진
          * 1회 Hello World - Std.IO 사 공동 주최 [https://sites.google.com/site/2014stdiohelloworld/home Std.IO]
          * ZeroPage 가이드북 발간 - '''코드의 바다를 여하는 ZeroPager를 위한 안내서''' [https://drive.google.com/file/d/0B5V4LW7YTwbjeDdDZk9ITmhvWmM/edit?usp=sharing 가이드북]
         === ZP 대외 Project 수 경력 ===
          * 1992 동남은 Firm banking system, 치관 운영 관리 프로그램, 세탁소 관리 프로그램, 세일 정보 통신 재해자 관리 프로그램
          * 1991 벧엘 Word Processor Project 수
  • ZeroPage성년식 . . . . 11 matches
          * 성인식이 아니고 성년식이네요. 정확한 사명을 정할필요가 있을듯... -[김태진]
          * '''날짜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1월 26일에 Agile Korea 2011이 진됩니다. 저는 이거 꼭 갈거라서ㅜㅜㅜ 그리고 제 개인 사정을 떠나서, 형진오빠가 기획단(''?'')에 포함되어 있고 김창준 선배님께서 키노트 연사로 참가하시는 것이 확정되어 그 날 진은 여러모로 힘들 것 같습니다. 그 바로 다음주가 적당할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수경]
          * 몇시부터 어떻게 몇 시간동안 진하는지에 따라 25일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뭐 그게 아니라면 뒤로 늦추는 거 보다는 일찍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 [권순의]
          * [김태진] - 제로페이지에서는 처음으로 기획단을 하였습니다. 누나/형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필요한지 나열하면서 언제까지는 해야할 것이다고 계획을 바로바로 짜고 그 계획대로 되는걸 보니 어떤 기획을 제대로 하려면 저렇게 해야하는군..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연락돌리는 일이나 신청받는거도 쉽지않은데 여러명이 잘 나눠서 차근차근 진하니 잘 되더라구요. 여럿이 같이 열심히 기획하는게 최대 효율을 낳는다는걸 깨달았네요. 마지막으로 ZP20주년 성년식, 많은분들이 와서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송치완] -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어떤 사의 기획단을 맡아보았네요. 이번 성년식의 기획단을 하면서 제가 몰랐던 ZP의 역사들을 많이 알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선배님들, 동기님들이 사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
          * [추성준] - ZP에서 성년식 기획단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성년식 잘 진되었으면 좋겠어요.
          * 지난 회의에 불참해서 미안합니다. 부탁이 있는데 사 진중에 ''저와 태진이는 찍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0주년 성년식이니 만큼 많은 사진을 남기고 싶고, 한 명이 찍사를 다 부담하면 그 한 명이 다른 일을 할 때의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태진이가 접수할때는 제가 사진촬영을 많이 하고 제가 발표할때는 태진이가 촬영을 많이 하고 이렇 식으로 하면 좋겠어요 - [지원]
         [2011년활동지도],[사분류]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11 matches
          * 2011년 11월 19일 봅스트홀 AVR에서 열렸던 ZP 성년식! 기획단의 일원으로서 우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_^. 학교에서는 잘 뵐 수 없었던 대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지금 그때 시간이 정말 뜻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새겨 둘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30주년, 40주년 기념 사에서도 이렇게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송치완]
          * 소심 게으른 성격때문에 사 준비같은 것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제로페이지의 20주년이라는 큰 사를 준비하게 되어 어깨가 많이 무거웠었습니다. 진 활동들을 준비하면서 재학생과 선배님들 모두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걱정과 달리 다들 즐겁게 즐겨주셔서 다입니다. 이제 맘 놓고 30주년 사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읽는 10년 뒤의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 [서지혜]
          * 기획단으로 사를 참석했던지라 어찌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지켜 볼 수 있었는데요, 상민선배가 해주신 앱에 관한 세미나부터 2차 뒷풀이까지 정말 저를 포함해 다들 즐겁게 즐긴거 같아요. 스티브 잡스 책을 못받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다른 선배분들과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다면 좋았으리란 생각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니 만족했습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큰 자리가 ZP에서 있길 바랍니다 -[김태진]
          * 감히 20주년 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전체 진 기획단의 시간 관리가 능숙해서 인상 깊었다.
  • 데블스캠프 . . . . 11 matches
         2002년을 시작으로 매년 교내에서 6월말~7월초에 5일간 연속으로 진하는 컨퍼런스 입니다. . 교내 홍보를 통해 Zeropage 회원 뿐만 아니라 Zeropage 외의 학생들에게 컴퓨터공학의 기초적인 주제부터 현재 트렌드까지 강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Zeropage의 현재 활동하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1기 선배님부터 참석하여 발표를 진합니다. 링크([https://wiki.zeropage.org/wiki.php/데블스캠프])에 간략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p>Devils Camp는 <b><font color="green">전공과 관련 있는 다양한 주제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font></b>하는 시간입니다. ZeroPage의 재학생들과 졸업하신 선배님들께서 2~3시간씩 각기 다른 주제로 세미나를 진하는 방식으로, 학과 커리큘럼 외의 다양한 분야를 접해보고 직접 실습도 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p>
         <p>2012 Devils Camp는 <b><font color="blue">기말고사 끝난 바로 다음 주에 총 5일간 5층 PC실</font></b>에서 진됩니다.
         남는 시간은 밤시간밖에 없었다. 다히 대학원생은 집에 안가도 집에서 별로 걱정도
         부터 다음날 6시까지의 강군이 시작되었다. 그때 참여한 사람은 95학번만 6-7명
         정도 되었던 것 같다. 그런 강군은 일주일에 3회 정도 진되었다. 매일하면
         알아보고자 그 힘든 일정을 진하려 하는 것이 아니다.
         6월 23일 이후부터 ["데블스캠프"]가 시작된다. 매일 진상황을 체크하고, 일어난 일, 선배로서 준비과정중 느꼈던 점을 캠프 이후 후배들과 이야기해야 할 것이다. (["ThreeFs"]) 이는 11년이 지나도 늘 새로운 학회같아보이는 ZeroPage 에서 머지않아 떠날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인듯 싶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는. 모르겠다. --석천
         [FrontPage], [사분류]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11 matches
          * 한비야의 세계여을 쓴 책중 일부이다.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세계여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알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복을 방해하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복할 수 있고, 오히려 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고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새싹교실/2011 . . . . 11 matches
         === 진 시간 ===
         너무 짧은 시간동안 진한다면 가르쳐줄 수 있는 것이 적습니다. 그러니
          * 한 주에 두시간 이상 진해주세요.
          * 총 8회 이상 진해주세요.
         피드백은 귀찮게 하기 위한 관리의 수단이 아니라 각 반이 매 시간마다 더 즐겁고 유익한 수업을 진하고, 다음 해 새싹 교실에서도 이를 참고하기 위한 기록입니다.
          * 하지만 더 좋은 회고를 진하고 싶으시다면 책장에 있는 애자일회고 책을 읽어보시거나 [김수경], [서지혜]에게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새싹 교실 지원 방침의 기본은 '''새싹 교실을 열심히 진하고, ZeroPage의 발전에 기여한다면 그에 대해 지원'''하는 것입니다.
          * 혹은 새싹 교실에서 진한 프로젝트의 소스를 공개하는 것도 좋습니다.
          * 새싹 교실을 진하면서 영상으로 찍어 공유하는 것도 좋습니다.
          * 모든 반 새싹 선생님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 날 진한 게임에서 우승한 반은 추가적인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각 파트의 역할, program의 실원리, software(layer 활용), complier와 interpreter 역할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11 matches
          * 텅 빈 공간에 ; 를 해도 오류 없이 실되는 이유?
          * 기타 대입 연산자 사용 예에서 assert(val1 == 7); 를 assert(val1 != 7); 로 바꾸어 실해보기.
         //음 그리고 이거 실하면 에러가 나는데 값이 7과4 맞으니까 에러 안뜨지 안나요???
          * 실파일의 생성순서
          printf("j for문 실 전 i값=%d\n",i);
          printf("j for문 실 후 i값=%d\n",i);
          * [강소현] - if,for,while,switch를 배우고, 실습을 병하였습니다. 구구단에서 홀수만 출력하는 경우 i+=2 를 하거나, continue를 활용하는 사례도 시해보았습니다. 다음 주는 시험 일주일 전인 관계로 수업을 휴강하겠습니다. 시험 끝나고 봐요~ㅁ~
          * [이준영] - 수업시간에 제대로 집중을 못해서 잘 못들은 부분을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다이었습니다. 재귀함수랑 변수의 유형을 자세히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걸 배우고 싶어요.
          * [강소현] - 다차원 배열의 선언 및 초기화와 2차원 배열을 이용한 렬 계산을 실습항였습니다. 이후에 sort와 search 부분도 나가려 하였으나...올 해는 꼭 티셔츠를 받고 말겠다!라는 의욕으로 함께 줄 서서 기다렸습니다 /ㅁ/ 아 줄이 안끊겨서 다이에요ㅎㅎ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11 matches
          12.예제 코드가 어떤 동을 수하고, 왜 그런 값이 나오는지 설명해 봅시다.
         9.2중포인터를 이용하여 3x3렬을 두개 만들고, 두 배열의 합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보세요.
         12.예제 코드가 어떤 동을 수하고, 왜 그런 값이 나오는지 설명해 봅시다.
         9. 2중포인터를 이용하여 3x3렬을 두개 만들고, 두 배열의 합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보세요.
         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12. 예제 코드가 어떤 동을 수하고, 왜 그런 값이 나오는지 설명해 봅시다.
         12.예제 코드가 어떤 동을 수하고, 왜 그런 값이 나오는지 설명해 봅시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11 matches
         - 오리엔테이션, 선생•학생 Ice Breaking, 새싹 교실 진방법 소개, Wiki 및 과제 제출(이 숙제임!) –
         선배 후배간의 학술적인 교류를 개인적인 능력에 의한 특혜가 아니라 누구나 공개적으로 경험하기 위하여 ‘05년도부터 시작된 ZeroPage ‘새싹 배움터’를 시초로 한다. 현 ‘12년 학부의 한 사로 자리잡아 컴퓨터 공학부의 세 학회(ZeroPage, Netory, CLUG)가 진을 하고 교수님과의 Feedback을 통해 유동적인 강의 과정을 만든다. 또한, 새싹 교실의 필수과정인 Wiki의 사용, 회고를 통해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새내기들뿐만 아니라 새싹 교실의 선생들도 배움을 얻어가는 자리이다.
         4) 강의 진(강사 재량)
         5) 회고 진(10분 ~ 20분)
         ※ 시간은 강사 재량에 따라 기본 한 시간에서 2시간까지로 진합니다.
         2012년 1학기 동안 총 8회 이상 반드시 진되어야 합니다.
         2.4 회고의 진
         3.3 Vitualbox실 -> 새로 만들기 -> 다음 -> 운영체제 : Linux 버전: Ubuntu(64bit) ->다음 -> 메모리(1024MB) -> 다음 -> 다음 -> 무한 다음 -> 만들기 버튼 클릭 -> 완성
         3.4 Ubuntu(64) 클릭 -> 시작 -> 처음 실 마법사에서 설치 미디어 선택 -> 다운받은 Ubuntu ISO를 선택 -> 시작
         3.5 팝업 메시지 다 확인 클릭 -> 부팅되면 설치 마법사가 실되고 있음 -> 한국어 선택 -> Ubuntu 깔기 선택 -> 체크 박스 체크 안하고 앞으로 클릭 -> 앞으로 또 클릭 -> 지금 깔기(아직 끝난 거 아니다) -> 설치하면서 설정 -> 중요! 글자판 배치에서 한국어(101/104키 호환)을 골라야 한/영 키가 정상 작동함. -> 계정 암호설정은 알아서.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11 matches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고 올해도 [새싹스터디2006]를 시작했습니다. 아마 스터디를 진하는 반별로 다시 하위페이지를 만들고 나름대로 진해 나가겠죠. 숙제와 소스를 올리는 하위페이지가 다시 생길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로페이지 위키에 [새싹스터디2006]에서 소그룹으로 진한 기록이 재학생에게 필요할까요? [제로페이지의문제점]에서도 ''스터디가 신입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2004년활동지도]의 1학기 스터디, [새싹C스터디2005]의 Class페이지들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새싹C스터디2005/pointer]와 같은 페이지는 현재 [새싹스터디2006]을 진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조금만 가다듬으면 [STL]페이지처럼 주제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위키 구조를 잘 이용해 필요한 정보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각 소그룹으로 진하는 내용은 개인 위키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정리할 필요 없는 시간 약속, 출석 체크, 메시지 전달 들을 개인 위키에서 진하면 되겠죠. 단 숙제를 내면 반 이름의 하위페이지를 만들기보다, [EightQueenProblem]처럼 정보를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써 현재 미약한 개인 위키 사용이 늘어날 것이고, 덤으로 사용자가 위키 카페 구조에 익숙해지는 효과도 얻을 것 같습니다. -- [Leonardong]
         여기 페이지도 나름대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팀마다 06학번 신입생의 실력이 다른 것 처럼 각 팀은 각 나름대로 진해야 할 것입니다. 하위 페이지에서 기록이 단순히 '재학생을 위해서' 가 아닌 무슨 문제를 풀었고, 언제 만날건지, 어떤 문제를 풀건지 등 위키에 내용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후에 또 참고할 수 있도 있고. 지금 많은 class의 진척도도 볼 수 있고요.
         위키에 기록을 남기되 개인위키를 활용하자는 말입니다. [stuck]같은 페이지에서 언제 만날지, 오늘은 누가 나왔는지까지 후에 참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빵페이지/구구단], [복/숙제제출] 같이 페이지 아래 실습한 내용이 분산되지 않고, 각 반의 숙제 페이지는 되도록 문제에 따라 한자리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진 상황은 페이지를 만들지 않아도 링크를 걸면 되겠죠. -- [Leonardong]
         제 말도 그거에요 ㅋ 링크 걸자는 거에요.. 그런데, 개인위키에 적는건 더 분산 아닌가요? 우리가 프로젝트 진할 때 프로젝트 한 페이지에 여러 링크, 내용을 적잖아요? 새싹스터디2006/날아라병아리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그 페이지 안에,우리가 풀었던 문제를 링크거는건 어떨까요?, 뭐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번처럼 새싹스터디 단체로 숙제를 내 주게 될 때는 달라지겠지만요.. -- [허아영]
         사실 [너구리]페이지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어도 그만입니다. 현재 진중인 스터디를 모두 링크하는데 [너구리]페이지가 너굴아빠 개인위키에 있든 어디 있든 상관없지요. 다만 최근바뀐글을 생각하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너구리]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으면 현재 진중인 스터디를 모든 사람이 한 곳에서 볼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다른 스터디도 돌아볼 기회가 많아지겠죠. 반대로 [너구리]페이지가 개인 위키에 있으면 자신의 위키홈에 가야지 볼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위키 사용을 활발히 만들 겁니다.
  • 설득의심리학 . . . . 11 matches
          * 사람들의 자동화된 동 - 요청에는 이유 제시가 효과적, 비싼거-좋다(자동화된 동)
          * 강한 외부적 압력 없이 우리 스스로 선택하여 동한 일에 대해서는 우리가 내부적 책임감을 갖게 된다.
          * 중공군이 백일장 대회 상품을 담배, 과일 몇개 같이 보잘것 없는 것들만 내건 이유가 그것이다. 일시적 동이 아닌 지속적 동을 유발하기 위해서이다. -> 자녀 교육에도 이를 이용할 수 있다.
          * 방어 전략 -> 본능적인 거부감에 따라 동한다. 미끼가 없었다면 어떤 결정을 했을지 상상을 해본다. 처음에 자신이 의도했던 바를 되돌아 본다.
          * 사회적 증거의 법칙 - 다른 사람의 동에 의해서 더 쉽게 설득된다.
          * 다수의 무지 - 애매모호한 상황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동하는 대로 동하려는 경향 -> 오직 한 사람만을 선택해서 도움을 요청하자.
          * 유사성의 영향력 - 우리는 우리와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의 동을 바탕으로 자신의 적절한 동을 결정하곤 한다.
  • 정모/2011.3.7 . . . . 11 matches
          * 현재 스터디 진 인원이 3명인데 [정의정]이 새터에 가느라 나오지 않음.
          * 진되지 않음
          * 20분가량 새내기들이 잘 모를법한 언어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진
          * 시험 결과와 선 지식에 대한 간단한 설문을 통해 학생들을 분류
          * '''목적''' : 결과로 학생들을 자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선 지식, 이해도가 비슷한 학생들을 같은 반으로 묶어 새싹 교실을 진하며 발생하는 같은 반 학생들 간 실력 차이를 최대한 줄이려 함.
          * 신입생 설명회를 이미 진하였기 때문에 ZeroPage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명하고 새싹 교실 오리엔테이션 안내 및 ZeroPage 홍보물 배포.
          * 활동 공유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되고,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강의실이나 상황이 열악해서 안타까웠다. 마지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코드레이스를 하지 않고,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임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얘기하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 [강소현]
          * 제 2공학관에 강의실이 얼마 없는지 공대 정실에서 자꾸 봅스트홀을 빌려주려고 하네요. 번거롭게 왔다갔다 해야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정모 활동을 회의보다는 세미나 등 학술 활동 위주로 가려다보니 전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었습니다. 개강하니 정모를 늦게 시작해서 그 점이 난감하네요. 정모에서 할 수 있는 짤막한 활동들을 기획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스터디 했던 것들을 공유할 때 좀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김수경]
          * Objective-C 기대된다!! OMS는 페챠쿠챠로 진해도 좋고 다른 방식의 프리젠테이션도 좋으니 편한대로 진해~ 내가 지난 정모에서 성현이한테 페챠쿠챠 아니라고 되게 뭐라 한 것 같은 느낌이라 덧붙임... - [김수경]
  • 정모/2012.1.27 . . . . 11 matches
          * 정모에 하고싶은 것이라던가, 하고 싶은 사, 기타 도움이 필요한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 ZeroPage 1년 사 (현재 예정된) 계획
          * 이외에 대안언어축제, 단체 세미나 참여, Script언어의 날, 외부 학회간 교류, CNight, LETS(뭐더라;;?), 공모전 참여, ACM출전(사..는 아니지만) 등 여러가지 회고에서 모집된 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서버관리 : 작년 서버의 방을 자세히 알 수 없어 전 회장님과 좀 더 상의해보기로 함.
          * 이외 사 진 : 그때그때 정모에서 의견을 수렴하며 진하고자 합니다.
          * 올해 ZP에서 새로 하고싶은 사를 써주세요.
          * 오늘 간단하게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깜빡해버렸습니다. 다음주에 진하기에 앞서, 뭔가 의견이 있으면 자유롭게 써 주세요.
          * 인수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하려고 했는데 일단 여기에 아주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하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고 각 선생님마다 반을 할당하는 방식을 고수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비할때는 강연자가 바뀌는 오픈 세미나 형식으로 진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이유랑 나는 안해놓고 이제와서 그 말을 꺼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지만.... - [김수경]
          * 제가 첫 MC(?)를 맡은 정모였습니다. 뭐랄까, 진이 지루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보통 제가 드립을 치더라도 준비를 약간이나마 해야 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밌고 보람찬 정모를 만들려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뭐, 아무튼 한종이가 OMS를 잘 해주어서 그에 대한 부담이 줄었던거 같아요 ㅋㅋ. 다음주에는 제가 Agile Korea에서 배워온 '무언가'를 같이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김태진]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11 matches
          * 메뉴얼 주었을때 따라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보조자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위의 내용은 회의의 주최나 진자만 자세히 알고 있으면 될것 같다. 이걸 가지고 질문하는 분들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 많은 방법론과 경험을 통해 정립했다고는 하지만.. 글쎄.. 10년전에 소프트웨어 공학 책 그대로 읽는것과 별 차이를 못느끼겠다. 액션에 대한 부분의 용어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절차가 너무 많다. 이걸로 중소기업이나 소기업을 실하게 만드는건 무리가 있다고 느낀다.
         보조자라는 표현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람이 주제하는 사람에게 회의가 어느 단계로 가고 있는지 알려주고 회의 내역을 기록한다고 하였다. 이건 진자 롤인데? 왜 보조자가하지? 보조자는 '기록자'에 가까운건데? 상상에 아마 컨설팅했던 본인의 롤이 보조자가 아니었나 싶다. 워크샵 주체인 팀장 옆에서 진 가이드하고 내용을 본인이 기록한건 아닌가 싶다. 이러면 당연히 '보조자'라는 모호한 용어의 롤이 제일 중요하지.
         내가 보기에 실 자체 데이터나 용어 정의를 잘못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소프트웨어 진흥원에서 이런식으로 가이드를 한다는 부분이 충격이었다. 컨설팅 후 참여 인원이 지속하기 너무 어렵지 않을까 싶다. 본인이 정립했으므로, 시중에 참고할 만한 관련 서적은 당연히 없고 용어 정의 부터 모호하다. 인상 깊은건 중간에 발표자와 프로그래머의 '복'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하는데.. 난 이거 듣고 많이 우울해 졌다.
         == 인천시에서 진한 SW 진흥 방안에 대한 이야기 ==
          * 열린게 중요한거 같다. 방금 업체측에서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이 이해가 부족한 부분인거 같다. 열어야 한다(openness). 예를들어, 블로그 같은것으로 회사의 문화 같은걸 알린다던지 하는 동이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개선점 ~ 그냥 3,4명 패널을 놓고 계속 질문 답변으로 진하는게 좋을 것 같다. 모두를 아우르기 위해 추상적인 용어를 쓰면 모두가 조금씩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긴다. 3명 정도가 구체적인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편이 좀 더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진되지 않았을까 싶다. 주제가 기억은 안나지만, 과거에 그런 진 방식 본적이 있었는데, 이 자리에는 그런 방식으로 하면 이번에 하면 매우 어울릴 것 같다.
  • 지금그때2004/회고 . . . . 11 matches
          * MP3와 매직을 뺀 나머지 준비물을 사 시작 전에 준비 했다. 특히 과자와 음료수는 수민 군의 바람(?)대로 넉넉하고 남을 정도였다.
          * 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훌륭한 토론 진. ([여섯색깔모자])
          * Support 양에 비해 문제 없는 진.
          * 'COW', 'JStorm', 'Netory' 에 대한 홍보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사 당일날 JStorm 이나 Netory 소속 멤버들에게 해당 모임이 있는지에 대해 물어봤을 때 아시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패널을 맡으신 분들을 제외하고요.)
          * 해당 학회 게시판에 '지금그때' 에 대한 홍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Netory의 경우는 사 전날 급하게 올린 공지글이였고, Netory 에서 오신 분들은 패널을 맡아주신 선호형 외에 없었습니다.)
         위에의 잘된점을 살리고, 아쉬운점을 보완하려면 어떤 동을 해야 할까?
          * 30여분 하였습니다. 사 소개 시간을 뺀 나머지 시간은 1시간을 12분으로 계산하고 했습니다. 일정을 모두 칠판에다 적어두고 시작했습니다. 한 번 리허설 하다가 시간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나와서 다시 한 번 하였습니다.
          * 도우미들이 적극적으로 Recorder 가 되는 건 어떨까. MinMap이나 ScatterMap 기법들을 미리 숙지한뒤, 레코딩 할때 이용하면 정리 부분이 더 원활하게 진될것 같다.
          * 사 진 중간에 조언에 따라 책상을 1개로 줄인 것이 있었는데 2개짜리 책상에서도 무리 없이 이야기를 하였던 듯 합니다. --[Leonardong]
  • ClassifyByAnagram/sun . . . . 10 matches
          * 실: java anagram.FindAnagram < 입력파일> 출력파일
          * 실: java anagram.FindAnagram < 입력파일> 출력파일
          * 실: java anagram.FindAnagram 출력파일 < 입력파일
          * 실: java anagram.Anagram 출력파일 < 입력파일
          System.out.println( "수시간: " + (end-start) + " ms" );
          System.out.println( "수시간(print): " + (printEnd-start) + " ms" );
          System.out.println( "수시간: " + (end-start) + " ms" );
          System.out.println( "수시간(print): " + (printEnd-start) + " ms" );
          System.out.println( "수시간: " + (end-start) + " ms" );
          System.out.println( "수시간(print): " + (printEnd-start) + " ms" );
  • GDG . . . . 10 matches
         == GDG 설립 진 상황 ==
          * ZeroPage의 활동 모습과 Google이 주최하는 다양한 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함.
          * 2014년 1월 25일 Std.IO 단체 결성과 Hello, World! 사 진으로 인해 가능성이 더 높아짐.
          * 동아리 주관 사 때 GDG와 동아리명 공동 병기 가능. (지난 문의에 대한 답변 중)
          * [OpenCamp]같은 사에 많은 외부인들의 참가 기대
          * 사를 열면 Google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음
          * '''외부 사는 GDG로 나가야 함 (병기를 할 수는 있음)'''
          * 큰 사는 GDG를 설립하지 않고도 Std.IO로 진할 수 있음
  • GuiTestingWithMfc . . . . 10 matches
         Dialog Based 의 경우 Modal Dialog 를 이용하게 된다. 이 경우 Dialog 내에서만 메세지루프가 작동하게 되므로, DoModal 함수로 다이얼로그를 띄운 이후의 코드는 해당 Dialog 가 닫히기 전까지는 실되지 않는다. 고로, CppUnit 에서의 fixture 를 미리 구성하여 쓸 수 없다.
         /* --- Test Runner 만 실되도록, 다이얼로그 띄우는 부분을 일단 막아둔다. 마지막에 실할때 이 부분의 주석처리 된 부분을 풀어주면 된다.
         || test5ListCursorOne || test3 진시 선택된 Item 이 0 번째 임을 확인 ||
         || test6ListCursorTwo || test4 진시 선택된 Item 이 1 번째 임을 확인 ||
         || test5ListCursorOne || test3 진시 선택된 Item 이 0 번째 임을 확인 ||
         || test6ListCursorTwo || test4 진시 선택된 Item 이 1 번째 임을 확인 ||
         || test7EmptyEditbox || test3 진시 Editbox 의 스트링이 비었는지 확인 ||
         여기까지로 생각해놓은 테스트들이 전부 완료. 앞에 InitInstance 에 써 넣은 주석을 풀고, 실제로 실해보자.
          * 모달리스 다이얼로그인 관계로, 테스트를 run 으로 실할 때 마다 Dialog 가 켜졌다 꺼졌다 한다. 이에 따른 속도의 지연의 문제. -> CDialog::ShowWindow(SH_HIDE); 로 해결 가능
  • MoreEffectiveC++/Operator . . . . 10 matches
          * C++에서는 크게 두가지 방식의 함수로 형변환을 컴파일러에게 수 시키킨다:[[BR]] '''''single-argument constructors''''' 와 '''''implicit type conversion operators''''' 이 그것이다.
          a[i]와 b[i]가 같을때 이 코드를 수한다.;
          위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이 코드를 수한다.;
         위의 코드에서는 strlen() 함수내부에서 p에 관련한 null pointer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 에서는 앞의 조건이 부정 즉, ( false && anything ) 의 경우에는 뒤의 조건(anything)은 수조차 안하기 때문이다. operator ||의 경우도 특정 조건에서,(true || anything) 뒤에 코드를 수하지 않은다는 것은 비슷하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이런 단순한 원리를 프로그램 상에서의 짧은 진(short-circuit)을 추구하는데 사용하였다. 그렇다면 C++에서의 객체들에게 operator ||, && 를 overload 시키면 짧은 진을 추구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데 하지 말라니 왜일까? [[BR]]
         메모리 해제(deallocaion)은 operator delete함수에 해지는데 일반적으로 이렇게 선언되어 있다.
         는 이런 코드가 수된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 이번에 당신은 placement new를 사용해서 메모리상에 객체를 만들었다면 delete를 사용할수 없을 꺼라는 예측을 할수 있을 것이다. 자 다음 코드를 보면서 명시적인 delete를 하는 코드들을 보자
  • NUnit/C#예제 . . . . 10 matches
          1. NUnit gui나 console 브라우져로 빌드후 나온 dll 혹은 exe를 로딩해서 Test를 실한다.
         || 실결과 ||
         == 단축키로 콘솔에서 UnitTest 실하기 ==
         이대로 쓰기에는 다른 xUnit에 비하면 사용이 불편하다. 하지만 몇 가지 설정을 해 놓으면 콘솔 실을 자동으로 수할 수 있다.
          * 실 명령 만들기
          1. Show Command Containing 밑에 있는 박스에서 방금 추가한 실도구를 선택한다. 이 때 명령의 이름이 나오지 않으므로 NUnit을 실하는 것이 몇 번째 실 명령(External Command)인지 알아두어야 한다. 처음 실 도구를 추가했다면 아마 External Command8 일 것이다. (VS2005경우는 외부명령1이 첫번째 External Tools임)
  • NeoCoin/Server . . . . 10 matches
         menuconfig를 실할지, 또는 xconfig을 실할지 정하는 옵션이다.
         6. 커널 소스 디렉토리로 이동한 다음 "make-kpkg clean"을 실하여
         "make-kpkg configure"를 실한다. kernel-pkg.conf에서 정한 대로
         "make-kpkg configure" 재실하면 된다.
         다음 명령어들을 실한다.
         xconfig이 자동으로 실되며 여기서 커널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아래 쉘 함수를 .bash_profile 등에 등록하여 실되도록 한다.
         -리소스 파일 수정후 x 재 실없이 실하기
  • OptimizeCompile . . . . 10 matches
         현재 프로세서의 속도는 [무어의 법칙]에 따라 극한으로 속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예전처럼 [CPU] 의 속도 에 프로그램의 실속도가 크게 영향 받지는 않으므로, 컴파일러의 최적화 작업도 더이상 연산(computation)을 줄이는 것 만이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메모리 계층구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관심이 기울여지게 된다.
         프로그램(translation unit)은 진방향이 분기에 의해 변하지 않는 부분의 집합인 basic block 들로 나눌 수 있는데 이 각각의 block 에 대하여 최적화 하는 것을 local optimization 이라 하고, 둘 이상의 block 에 대하여, 혹은 프로그램 전체를 총괄하는 부분에 대하여 최적화 하는 것을 global optimization 이라고 한다.
         실 시간(run time) 중의 계산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 최적화는 '미리 컴파일 시간에 계산(precomputaion in compile time)' 할 수 있거나, '미리 계산된 값을 재사용(reuse a previously computated value)'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적용된다.
         변수가 값을 할당 받아서, 다시 새로운 값으로 할당 받기 전까지, 그 변수는 일종의 constant 라고 볼 수 있다. 컴파일러는 이를 감지해서 최적화를 수하게 된다.
         컴파일러는 constant propagation 과 constant folding 을 반복하여 수한다. 각각 서로의 가능성을 만들어 줄 수 있으므로, 더이상 진 할 수 없을 때까지 진한다.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연산 들은 각각 그 연산이 수되는데 걸리는 시간의 차이가 있다. 연산에 복잡도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현상인데,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shift 연산은 보통 2 클럭에 처리되는 반면에, 나누기 연산의 경우 80-90 클럭을 소모하게 된다.(i8088자료) 이런 연산에 대한 computation time 의 차이를 줄이는 최적화 방법을 strength reduction 이라고 한다.
         와 같은 코드에서 a[i] 의 주소는 루프가 진됨에 따라 계속 evaluate 된다. 그럼 a + (i * 8) 이 매번 반복되게 된다. 이러한 연산은 단순히 루프가 진되며 a 의 주소에 8 씩을 더해주는 것으로 해결될 수 있다.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10 matches
         F5는 IDE(통합환경)가 실 프로세스를 반동결(Soft-ice)상태로 실시켜, 사용자가 내부 변수의 값을 들여다 볼 수 있거나 중간에 멈출 수 있게 합니다. 디버깅을 할 때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반면, CTRL-F5는 IDE가 실 프로세스를 단순히 생성(fork)하는 역할만 합니다. 즉, 배포된 프로그램을 우리가 설치해서 실할 때와 똑같은 환경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 두 개의 기능은 방금 설명한 것 이외에 조금 다른 실환경을 제공합니다. 바로 "미초기화 변수의 초기화"입니다. 그리고, 이 양상은 프로그램이 릴리즈 빌드냐, 디버그 빌드냐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와 같은 구조체와 이것을 사용한 코드(비록 한 줄이지만)있다고 가정합시다.
          이 코드를 릴리즈 빌드로 만들고, Start(CTRL+F5)로 실할 때의 b값과 Go(F5)로 실할 때의 b값을 체크하면 서로 다르게 나옵니다. Start의 경우 b의 값이 false가 나오고, Go의 경우 b의 값이 true로 나옵니다. 바꾸어 말하면 Start는 미초기화 변수를 0으로 놓고, Go는 0이 아닌 값으로 세팅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bool 타입의 false 값을 VC6의 디버거로 읽으면 0입니다. VC7의 경우엔 false라고 나오지만요)
          1. 디버그 빌드를 했거나 F5로 실시키는 경우, 미초기화 변수는 0이 아닌 값으로 초기화된다.
          2. 릴리즈 빌드한 프로그램을 CTRL-F5로 실시키는 경우, 미초기화 변수는 0으로 초기화된다.
          디버깅할 때는 잘 돌던 프로그램이 그냥 실시킬 땐 오동작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막대한 육체적/정신적 에너지를 낭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를 만난다면 이 글의 내용을 한 번쯤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의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STLErrorDecryptor . . . . 10 matches
         가) 여느 개발도구와 마찬가지로 VC의 IDE는 그 자체에 빌드용 장치(컴파일러와 링커)를 내장하고 있지 않고, 외부에 있는 컴파일러와 링커를 실해서 프로그램을 빌드합니다. 컴파일러와 링커의 출력 결과는 실제로 콘솔로 빠져 나오는 출력이지만, 네임드 파이프(named pipe)란 것을 통해 VC의 IDE로 다시 들어가 '''출력(output)''' 윈도우에 디스플레이되는 것입니다.
         컴파일을 맡은 프로그램은 CL.EXE란 것인데, 이 프로그램은 C/C++컴파일러(C2.DLL+C1XX.DLL)를 내부적으로 실시키는 프론트엔드의 역할만을 맡습니다. VC IDE는 컴파일시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내정되어 있습니다.
         나) '''원래의 C/C++ 컴파일러를 작동시키되 그 결과를 필터링해주는 기능이 추가된 프론트엔드를 CL.EXE이란 이름으로 세(?)'''하게 하면, VC의 IDE나 기존의 개발환경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필터링만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해독기 패키지에는 이런 CL.EX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프록시(proxy) CL"이라고 부릅니다.
          * 프록시 CL(CL,EXE)이 CL2.EXE를 실
          * 펄 스크립트 인터프리터(PERL.EXE)를 실하고, 에러 필터 스크립트(STLfilt.pl)를 띄움
         프록시 CL이 원래의 CL.EXE의 세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 해독기 컨트롤러 실하기 =
         프록시 CL의 에러 필터링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하는 역할을 맡은 프로그램인 STLtask.exe를 실시켜 태스크바에 띄우는 과정입니다.
         가) STLfilt.zip의 압축을 푼 디렉토리에서 STLtask.exe를 실합니다. 별 문제가 없으면 아래와 같은 대화 상자가 뜹니다.
         가) VC++를 실시키고, 아래와 같이 프로그램을 써 봅시다.
  • UDK/2012년스터디 . . . . 10 matches
          * [http://www.udk.com/kr/documentation.html 튜토리얼], [http://www.3dbuzz.com/vbforum/sv_home.php 3D Buzz] [http://cafe.naver.com/cookingani UDK 카페]와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56697 Mastering Unreal]을 참고하여 진
         = 진 =
          * UDK로 만든 것들을 보니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 진을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첫 날 모임 약속이 좀 거시기 해서 출석률이 저 모양이긴 한데 모두들 무엇을 만들지에 대해서 확실히 정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다음으로 UDK 상당히 무겁군요 -_-;; 그래도 그래픽이 상당히 좋네요. 영화속 CG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용운이한테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냥 보는 시간이었고요,, 정모 시간이나 다음 모임 때 확실히 주제를 정하도록 해야겠네요 - [권순의]
          * 저희가 UDK를 처음 써보는거니까 이런 게임을 만들면서 여러가지 시착오를 겪다보면 실력도 꽤 늘 것 같아요.
         = 여름방학 진 =
         === 진상황 ===
         === 진상황 ===
         === 진상황 ===
          개개의 Box를 일련의 동 객체나 변수로 취급할 수 있고 적절히 조합하여 게임 로직을 만들 수 있다.
          * 어제보다는 좀 잘 진 되는 듯.
  • WhenJuniorsAsk . . . . 10 matches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후배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려는 마음은, 때로 후배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적" 위가 둔갑을 한 것일 수도 있는 듯 합니다.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해도, 신입생들에게 아무런 공감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이야기를 쏟아붇고, 그들은 한귀로 흘려버리고 하는 것은 양자 모두에게 불한 모습일 겁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지도를 해준다거나 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만의 문제의식을 스스로 형성하고, 나름대로 탐색과 고민을 해본 이후에라도 늦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자구적으로 물어볼 때, 그 때 문을 슬며시 열어주는 것이죠. WhenJuniorsAsk.
         뿐만 아니라 그 선배님께서는 메아리가 될 이야기들만 하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경험이라는 것은 오우라와 같아서 본인은 알지 못해도 다른 사람들은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배님께서 아무런 공감을 얻을 수 없는 이야기를 쏟아붓고 한귀로 흘려버려서 양자 모두 불하니까 안하겠다는 것은 무언가 말이 안 맞는 말 같습니다.
         즉 그 선배님께서 후배들이 공감을 갖을 만한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말이 더 정확하겠습니다.(내가 초보자에게 할 말은 열심히 하란 말 밖에 없다. 아시겠지만, 나쁜 의도의 말이 아닙니다.) 그 선배님께서 신이 아닌 이상 후배들의 마음을 알 수 없을터이고 경험상으로 그런 경향을 보여왔다고 하더라도 훌륭한 "청자"만 존재한다면 "자기만족적"위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원봉사 같은 신성한 일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기만족적"위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겉멋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플러스 효과만 발휘한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나온 영화 "뷰티플 마인드"의 주인공 존 내쉬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어려운 수학 문제들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누군가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겠냐고 물어보면, 존 내쉬는 그것이 정말 어려운 문제인가? 그것을 풀었을 때, 사회적 반향을 먼저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는 역사 속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도 그러하죠.) "자기만족적"위가 시간이 많이 흐른 후, 설혹 나쁜 결과를 얻어 낸다고 하더라도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이타주의적"위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런한 관점에서는 그 소수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다수("이타주의적"위를 하는 사람과 비교해서)의 "자기만족적"위자에게서도 공급을 얻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i++VS++i . . . . 10 matches
          i++; // 이렇게 하면 차이가 당연히 없지 않을까요? 이럴때는 선이든 후이든 증가한뒤에 printf에서 그 변수를 사용했으니..
         그냥 사용한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는 ++i 와 i++ 의 성능 차이가 없다. 그러나 함수의 전달인자로 사용한 경우는 ++i 보다 i++ 의 코드가 명령어 한개 정도 길어진다. 하지만 그냥 사용한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서로 바꿔 써도 상관 없으나, 함수의 전달인자로 사용한 경우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바꾸면 실 결과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함수에서 i++ 을 사용하고 있을 경우 프로그램이 한 줄 이라도 추가되지 않고 ++i 로 바꿀수 있으면 바꾸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또한 그냥 사용할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는 ++i 를 쓰지 않아도 상관 없다. --["상규"]
         여기에서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하나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루프 안에서 항상 선 증가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효율성 때문이라는 것이 정답이다. 후 증가 연산자는 변수의 이전 값을 돌려 주므로 이전 값을 담을 임시적인 변수를 만들고 파괴하는 과정이 일어나게 된다.
         후 증가로도 선 증가와 동일한 방식의 루프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지만, 후 증가를 사용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항상 선 증가 또는 선 감소 연산자를
  • neocoin/Log . . . . 10 matches
          * ["ProjectPrometheus"] 개발 진
          * ["프로그래밍잔치"] 기획, 진
          * ["UseSTL"] 진
          * ["neocoin/SnakeBite"] 진
          * 책을 많이 읽은것 같다. 하지만 7권 정도 밖에 안 읽었다. 역시나 진중인 원서 3권은 속도가 너무 느리다.
          * 일본 경제 3월 붕괴설이 그나마 소리 없이 지나가서 다이다. 일어 난다면 어땠을까 내심 궁금했다. 일본도 자존심이 상하겠지만 IMF같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때라고 생각한다.
          * ["OpenGL_Beginner"] : 진하다가, MEC++로 집중, 자세한 로그는 해당 페이지 기록
          - JXTA는 과거 JXTA를 기고했던 마소 필자가 강의자(숭실대 대학원) 였는데, 거기에서 크게 발전한 것은 없다. JXTA의 구현 방향이 IPv6와 겹치는 부분이 많고, P2P의 서비스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많은 난관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음. JMF는 강의자가 JMF의 초심자에 가까웠다. JMF가 계획 시 초기의 당초 원대한 목표에 따르지 못했고, 미래 지향적인 프레임웍만을 남기고 현재 미미하다는 것에 중점, JavaTV가 일부를 차용하고, 그 일부가 무엇인지만을 알게되었음. JavaTV가 정수였다. 이 강연이 없었다면, 이날 하루를 후회했을 것이다. 현재 HDTV에서 JavaTV가 구현되었고, 올 7,8월 즈음에 skylife로 서비스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HDTV 상에서의 uplink는 어떻게 해결하는가"의 대답을 들어서 기뻤다.
          * 한달 MEC++와 시름한 기억이 대부분이다. 별것도 아닌게 이렇게 고민하게 만들다니 것 참. 덕분에 몇가지 하고 싶은게 생겨서 실해 나가야 겠다. 후회되는 날도 많지만, 그래도 일류의 달변가 보다. 삼류의 실천가가 되는데 반걸음 정도 간것 같아 그리 후회는 안한다. 다음 한달은 수업 공부와 더불어 또 많은 것들이 기다릴텐데, 열심히 해야지
          === 수 ===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10 matches
          * Python으로 제작할 예정인 비기 게임의 진상황을 체크하는 페이지 입니다.
         = 개별 진상황 =
          * 7.8 ~ 7.9 : pygame 라이브러리 사용하니깐 만들기가 상당히 편한거 같다. 대충 비기 움직이게 만들었다.
          * 7.10 : 대충 비기에서 미사일 나가고, 적기도 나타나고 한다
          * 7.27 : 적기의 동 패턴 함수 작성, 동 패턴은 파일에서 읽어 들임.. 동패턴 맘대로 추가 가능.
         = 종합적인 진상황 =
          * 적군 다양하게(진중 현재 6개 적기 만듬. 다 애니메이션 효과 있음) 많이 했음.. 푸하하핫..
  • 상협/Diary/8월 . . . . 10 matches
          * ["비기게임"] 프로젝트 성황리에 마치기
         || 1 || ["비기게임"] 마무리 짓기 || 50% || 화 요일 || 월, 화 ||
          * 오늘은 주로 비기 겜 프로젝트를 손좀 봤다.
         ||["비기게임"] || 애니메이션 효과, 적1개 추가(이제 2개) || 이것만 함 || 쩝. ||
         ||["비기게임"] || 각 적기들 객채화, 앤드 에너지 개념 넣기 || 진중 ㅠㅜ|| 생각만큼 쉽게 안되넹.. -_-; ||
          * ["비기게임"] 이것좀 하다가 놀았음..
         ||["비기게임"] || 거의 끝내기 || 한 70~80%정도 || 아자 화이링~ ||
          * 뭘했는지 잘 기억이.. -_-;; WinSock 좀 보고, ["비기게임"] 이것도 좀 하궁..
         ||["비기게임"] || 적기마다 미사일 다양하게 및 여러개 나가게 함 || 이거함 || 아자 화이링~ ||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10 matches
          빌드: 컴파일과 링크를 합쳐 빌드라 한다. 빌드를 해야 컴퓨터가 실할수 있는 형태의 기계 링크: 프로그램마다의 라이브러리를 내가 만든 것과 연결해 주는 작업
          빌드 : 실파일을 만들어 내는 것
          링크 : 기계어파일을 기타 라이브러리 파일과 묶어서 실파일을 만드는 과정
          전처리 과정 : 컴파일러가 프로그램을 처리하기전에 특별한 일을 수해주는 과정
          빌드(Build) : 소스파일이 다음 단계를 거쳐 실파일이 생성되는 과정.
         2)산술 연산 과정에서의 형 변환 : 산술 연산 과정에서 일어나는 형 변환은 데이터의 손실이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진된다.
         조건이 참이면 참문장 수, 거짓이면 거짓 문장 수
         - 상수는 프로그램이 실되는 동안 값이 변하지 않는 데이터이고, 변수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사용되는 기억 장소의 이름이다.
         - 함수 본체를 수하는 도중에 자신을 다시 호출하는 함수
  • 정모/2012.3.19 . . . . 10 matches
          * 처음 나온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서로 아는 사이가 많은 모임에서 자신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은 적절한 활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진실 혹은 거짓을 진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땐 일주일을 돌아보는 활동으로 지난주에 한 일들에 대해서 실제 했던 일과 거짓말을 적었던 거라서… 아이스 브레이킹이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 모이는데서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진하는 경우가 많은데 ZeroPage 정모는 주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니까 어떤 형태의 아이스 브레이킹이던 기존 형태를 그대로 쓰면 적절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하고 다들 정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자세를 갖추게 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전체적으로 영어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 하나도 못하지만 그 분위기가 은근 재미는 있었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정모를 영어로 진해야하느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참가자를 배려하는 건 좋지만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온 외국 학생이 불편하다면 그쪽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게 맞는 방향이겠죠? 이 기회에 영어 스피킹을 마음껏 해보고싶은 사람이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정모의 원활한 진을 해치는 것은 아닐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 그렇게 바로 시작할 줄 몰랐는데 10분쯤 늦었더니 OMS가 이미 시작되어 있었어요ㅜㅜ 6피에 있다가 내려온건데 다음부터는 좀 더 빨리 내려오겠습니다ㅜㅜ 아무튼, 이번 OMS 주제는 DLL Injection이었는데 영어 OMS라 설명을 다 알아들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히 시연을 보면서 설명을 들어서 못알아들어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어요.
          * 발표자가 영어발표를 원활하게 할 수 있지 않으면 그냥 한글로 진하고 파피앙에게 누군가 통역해서 설명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뜻이 불분명한 단어로 수습하시면 양쪽 모두 알아 듣기 힘든 문제점이... - [김희성]
          * 저한테는 첫 정모였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영어로 진되는 바람에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한글로 진하면서, 동시에 영어로 통역을 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VPN와 PKI와 관련된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김민재]
          * 저도 파비앙(프랑스에서 오신분)이 말하는걸 반쯤 번역된걸 같이 들으면서 이해하는게 영어로만 진되었던 OMS보단 나았던거 같아요. 시정해야될 사항이 아닌가 싶네요 ㅋㅋ-[김태진]
          * ㅎㅎㅎ 영어덕분에 재학생들도 다들 멘붕했답니다. 재밌었다니 다이네요. ㅋㅋ 다만 이젠 그만큼 영어로 하진 않을거같아요 -[김태진]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10 matches
          단해야지...OTL...
          킁..ㅠ.ㅜ 재앙이다..;;ㅁ;; 앞으로는 이렇게 짜지 말자는거 이외에는 뭐라 할말이 없다. 오랫동안 손대지 않았던 터라, 알고리즘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내가 짜서 그런지 금방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많은 부분을 수정했으나, 더 많은 재앙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반기고 있다. 이쁜 아가씨면 반겨주겠지만 이런 버그덩어리라니.. 도데체 어느 부분에서 잘못된 메모리를 엑세스 하는건지..흑흑 어빠햐가 잘못해떵..ㅠ.ㅜ 제발 정상적으로 작동해줘..ㅠ.ㅜ API의 특징인지...내가 못해서인지.. 테스트가 콘솔창보다 용의하지가 않다. 수없이 조각조각 나있는 할당된 메모리의 파편을 일일이 추적하자니.. 트리나 링크드리스트 형식의 문제점이라고나 할까..;;ㅁ;; 도데체 어디서 잘못된겨~!!! !@#$%^&*()...... 그래도 실하면 지뢰 한 2-3개.. 숫자 한 2-3개는 찾고 뻗으니위안은 된다.(참고로 아직 지뢰를 건드린적은 없다!!) 수정해야할 부분 태산.. 만들어야 할 부분 태산.. 휴가가 극도로 짦은걸 보면 방학중에도 만들어야 할지도... 뭐 나름대로 앞으로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야 할 지에대해서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뭐..ㅠ.ㅜ 흑.. - [조현태]
          계획 전면 수정. 알고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마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하고 기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조건(윈도우 지뢰찾기는 실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하고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기로 결정했다. - 2005.08.13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실할 때에는 반드시 지뢰찾기가 다른 창에 가리지 않아야 한다!! - (괜히 메모리 오류를 만들지 말자.^^*)
         - 주의 : .NET 에서 만들어버린고로 실할때는 반드시 넷프레임워크가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어야.. 이참에 윈도우 업데이트 하세용~ㅎ
          (이거 업데이트 안되도 다른 컴퓨터에서 실되게 하는 법이 있었던듯 한데..;;)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10 matches
          * 객체 = 속성 +
          * Classification(분류) - 같은 자료구조와 위를 가진 객체들은 동일한 클래스(class)로 분류된다.
          같은 클래스에서 생성된 객체들은 모두 같은 연산(operation) 기능을 갖고 있으며, 자료구조가 같고 동일한 위를 하게 된다.(자료구조는 객체들이 갖는 데이타와 속성(attribute)들의 집합이다. 그러나 데이터와 속성의 값은 물론 다르다.)
          * Polymorphism(다형성) - 같은 연산 기능이 부여되어도 그 기능을 수하는 클래스에 따라 다른 위로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동(move)' 이라는 기능이 '교수'라는 클래스에 적용될 때는 자택의 이사가 될 수 있으나, '승용차'라는 클래스에 적용되면 특정 목적지로 일정한 시각에 정해진 속도로 움직이는 위가 될 수도 있다.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위는 외부에서 볼 때는 구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로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주어진 클래스의 특정 연산 기능은 메소드(method)라고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로 구현되었는가에 구애받지 않고 추상적으로 정의된 연산 기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고 시스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 combining data and behavior : 특정한 연산 기능을 수시킬 때 단순히 메세지만 전송하면 된다.
          * sharing : 자료 구조및 위의 공유화(sharing)는 계층 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스들 간의 상속성(inheritance)으로 가능하다.
          150마력짜리 엔진을 두개 단차와 300마력짜리 엔진을 하나 단 차나 두차의 출력은 같다. 이것이 다형이다. 즉 클래스가 같다는 뜻이다. 조상객체로 볼때는 분명히 같은 이름이지만( 출력이 300마력이다) 전혀 실방법이 다른 클래스인것이다( 하나는 150마력엔진의 원리로 움직이고 하나는 300마력 엔진의 원리로 움직인다는것).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10 matches
          * 객체 = 속성 +
          * Classification(분류) - 같은 자료구조와 위를 가진 객체들은 동일한 클래스(class)로 분류된다.
          같은 클래스에서 생성된 객체들은 모두 같은 연산(operation) 기능을 갖고 있으며, 자료구조가 같고 동일한 위를 하게 된다.(자료구조는 객체들이 갖는 데이타와 속성(attribute)들의 집합이다. 그러나 데이터와 속성의 값은 물론 다르다.)
          * Polymorphism(다형성) - 같은 연산 기능이 부여되어도 그 기능을 수하는 클래스에 따라 다른 위로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동(move)' 이라는 기능이 '교수'라는 클래스에 적용될 때는 자택의 이사가 될 수 있으나, '승용차'라는 클래스에 적용되면 특정 목적지로 일정한 시각에 정해진 속도로 움직이는 위가 될 수도 있다.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위는 외부에서 볼 때는 구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로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주어진 클래스의 특정 연산 기능은 메소드(method)라고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로 구현되었는가에 구애받지 않고 추상적으로 정의된 연산 기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고 시스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 combining data and behavior : 특정한 연산 기능을 수시킬 때 단순히 메세지만 전송하면 된다.
          * sharing : 자료 구조및 위의 공유화(sharing)는 계층 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스들 간의 상속성(inheritance)으로 가능하다.
          150마력짜리 엔진을 두개 단차와 300마력짜리 엔진을 하나 단 차나 두차의 출력은 같다. 이것이 다형이다. 즉 클래스가 같다는 뜻이다. 조상객체로 볼때는 분명히 같은 이름이지만( 출력이 300마력이다) 전혀 실방법이 다른 클래스인것이다( 하나는 150마력엔진의 원리로 움직이고 하나는 300마력 엔진의 원리로 움직인다는것).
  • 파스칼삼각형/강희경 . . . . 10 matches
         void printArray(int *arr, int n); //각 을 출력하는 함수
         void copyArray(int *fArr, int *arr); //이전의 을 임시저장하는 함수
          int *array = new int[column]; //출력되는 의 값
          int *foreArray = new int[column]; //이전의(상위의) 의 값
          array[0] = 1; //의 처음과 끝은 1
          array[i] = 1; //의 처음과 끝은 1
          printArray(array, i); //의 내용을 출력한다.
          copyArray(foreArray, array); //출력했던 의 내용을 저장하고 다음을 위해 초기화해준다.
          for(int j = 0;j < blank; j++){ // 출력전의 빈칸 출력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9 matches
          1. 사 진 순서
         하지만 회의나 워크숍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다. 비효율적이고 의미없는 회의나 워크숍을 많이 경험했지 때문이다. '회의' 하면 '시간 낭비,' '쓸데없는 일'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는 회의를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진하는 요령을 가지지 못한 사람에 의해 진되는 회의를 주로 경험한 데서 비롯된다.
         퍼실리테이션 스킬을 갖춘 효과적인 퍼실리테이터에 의하여 진된 회의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회의가 얼마나 효과적인 일하는 방식인지 깨닫게 된다.
          <진 및 운영>
          - 예정대로 진되고 있는지 평가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 결과물이 참석자의 것이 되도록 진에 '중립'을 지킨다.
         퍼실리테이터는 답을 제공하는 컨설턴트가 아니며, 지식을 전달하는 강사도 아니다. 또한 개인의 성장을 돕는 코치와도 다르다. 퍼실리테이터는 참여자들(group)이 스스로 답(문제해결)을 찾도록 과정을 설계하고 진을 돕는 사람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9 matches
         조건식1이 참이면 <문들1>이 수되고, 그렇지 않으면 조건식2를 검사해서 참이면 <문들2>가 수된다. 그렇지 않으면 <문들3>이 수되는데 여기서 조건식이나 else다음에는 콜론(:)을 입력해야 하고, else if 가 아닌 elif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 if 문에서의 열이 잘 맞아야 한다.
         <객체>는 순서를 갖는 자료여야 한다. 반복횟수는 <객체>의 크기가 되는데, for문 안에서 continue를 만나면 for가 있는 으로 이동하고 break를 만나면 <문2>를 수하지 않고 for문을 빠져나간다. else이후의 <문2>은 for문을 정상적으로 다 끝냈을 때 수한다. 다음은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예이다.
         헤더 부분의 조건식이 참인 동안 내부의 블록이 반복 수되는 while문은 조건이 거짓이 되어 빠져나올 경우에 else부분이 수되지만, break로 빠져나올 때에는 else 블록을 수하지 않는다. while문 안에서 continue를 만나면 헤더 부분으로 이동하고 break를 만나면 while문을 완전히 빠져나온다.
  • AcceleratedC++/Chapter2 . . . . 9 matches
          저는 이제서야 AcceleratedC++을 보고 있는데요. loop invariant란 r번 수했다라는 것을 말하지 않을까요?
          r이 처음에 0이니까 while에 진입하는 시점에는 cout을 0번 수했을테고 따라서 r = 0, 수횟수 = 0 따라서 불변식은 참
          r이 0이고 cout을 한번 수하면 r = 0, 수횟수 = 1 따라서 불변식 거짓
          while의 마지막 전에 r을 1 증가시키므로... r = 1, 수횟수 = 1 따라서 불변식 참
          따라서 while의 조건식 비교에서도 r = 1, 수횟수 =1 따라서 불변식 참...
          또 cout 을 수하게 된다면 r = 1, 수횟수 = 2니까 불변식 거짓...
  • CppUnit . . . . 9 matches
         컴파일 후 실해 보면 다음과 같은 (혹은 비슷한) 결과를 볼수 있다.
          * app 클래스에 다음과 같은 runner 실을 위한 코드를 추가한다. 다음 코드를 추가함으로써 프로그램 실시에 GUI Test Runner 가 실된다.
          // Dialog Based 의 경우는 dlg.DoModal ()을 실하기 전에 적어준다.
         GUI Programming 을 하기 위해 winmain 이 시작인 코드의 경우(MFC GUI Programming 포함) 콘솔창이 뜨지 않는다. 이 경우 GUI Runner 를 실해줘야 한다.
         Runner 실코드는 다음과 같이 MFC UI 의 Test Runner 를 이용한다.
          * VC6에서 작업하고 있는데요. CFileDialog를 통해 파일 path를 받으려고 하는데, TestRunner가 CFileDialog 명령을 수하는 것보다 먼저 동작해 파일 경로를 받을 수 없습니다.. TestRunner가 실되는 시점을 조절할 수 있나요? --[FredFrith]
  • ExploringWorld . . . . 9 matches
         기존 서버를 탐험하던 여자가 나라에 의무로 이계로 여을 떠나서, 이 서버 세상을 관리하며 평화를 지키는 그들이 필요하다. [[BR]]--[http://ruliweb.intizen.com/data/preview/read.htm?num=224 다크 클라우드2] 세계관 응용
         오프라인의 여이 주된 활동입니다.
         === 여단 ===
         여자 : [곽세환], [황재선]
         여중 지나가던이4 : 강석천([1002])
         === 여기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
         앗.. 여기가 죄다 2003년이군요 -- [재선]
  • FromDuskTillDawn . . . . 9 matches
         블라디미르는 새하얀 피부와 날카로운 이를 가지고 있다. 나이는 600살이나 되지만, 뱀파이어인 블라디미르에게 나이는 별 의미가 없다. 블라디미르는 뱀파이어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별 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는 항상 야간 근무를 맡는 의사로 일하고 있는데, 훌륭하게 의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야간 근무를 도맡아 하다 보니 동료들하고도 매우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그는 파티장에서 맛을 보는 것만으로도 혈액형을 알마맞히는 쇼를 보여주곤 한다. 블라디미르는 여을 하고 싶은데, 뱀파이어이다 보니 세 가지 문제를 극복해야만 한다.
         {{| 1. 항상 관을 가지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기차 여 밖에는 할 수가 없다. 다히도 워낙 오랫동안 돈을 모았기 때문에 재력이 상당하므로 항상 1등칸을 타고 다닐 수 있다.
          2. 황혼에서 새벽까지만, 즉 오후 여섯 시부터 오전 여섯 시까지만 여할 수 있다. 낮에는 기차역을 벗어날 수 없다.
         두 도시가 주어졌을 때 최단 경로를 찾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블라디미르가 최소한의 피만 챙겨서 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피를 너무 많이 가지고 다니면 사람들이 "그 피 가지고 뭘 하실 건가요?" 같은 질문을 하면서 의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그 밑에서 몇 개의 열차 노선을 설명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노선을 설명하는 부분에는 두 도시의 이름, 첫번째 도시에서의 출발 시각, 그리고 총 여 시간이 입력된다. 출발 시각은 반드시 정각이며, 여 시간은 정확하게 정수 단위의 시간으로 표현된다. 블라디미르는 18:00 이전에 출발할 수 없으며 6:00 이후에 도착해서도 안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 두자.
         도시의 개수는 최대 100개며, 열차 노선(서로 다른 출발 시각 포함)은 1,000개를 넘지 않는다. 여 시간이 한 시간 미만이거나 24시간 이상인 노선은 없지만, 블라디미르가 탈 수 있는 노선은 주어진 시간 내에서만 12시간 이내로 여하는 것으로 제한된다.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9 matches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네트워크의 대명사인 인터넷에서 이 자바 커피가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향기를 뿌리고 있다. 인터넷을 좀 아는 사람이라면 자바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자바는 월드와이드웹 상에서 프로그램을 실할 수 있게 하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하는 언어로, 인터넷 프로그래밍 언어의 표준이 되었다.
          자바가 인터넷 세계에서 관심의 초점이 된 것은 먼저 세계를 하나로 엮는다는 인터넷을 기본 환경으로 하고 있으면서 인터넷에 연결되는 수많은 서로 다른 운영체제(OS)들에서 동일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실할 수 있다는 점이다.
          *1. 최근의 컴퓨터 분야의 용례에서, 가상머신은 자바 언어 및 그 실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바 가상머신이 일단 한 플랫폼에 제공되면, 바이트코드라고 불리는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될 수 있다. 자바는, 응용프로그램들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재작성 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실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바 가상머신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자바 가상머신의 규격은 실제 "머신"(프로세서)이 아닌 추상적인 머신을 정의하고, 명령어 집합, 레지스터들의 집합, 스택, 가배지를 모은 heap, 그리고 메쏘드 영역 등을 지정한다. 이러한 추상적, 혹은 논리적으로 정의된 프로세서의 실제 구현은, 실제 프로세서에 의해 인식되는 다른 코드, 혹은 마이크로프로세서 그 자체에 내장될 수도 있다. 자바 소스 프로그램을 컴파일한 결과를 바이트코드라고 부른다. 자바 가상머신은,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명령어에 그것을 대응시키면서 한번에 한 명령어씩 바이트코드를 해석하거나, 또는 그 바이트코드는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맞게 JIT 컴파일러라고 불리는 것을 이용해 나중에 컴파일될 수도 있다.
          *4. 그 밖의 경우에서의 가상머신은, 컴퓨터를 실하는 운영체계나, 어떤 프로그램을 의미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했었다. 이를 인용하면
          "실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간혹 가상머신이라고 불려진다. - 실제 물리적인 현실로 존재하지 않는 머신. 가상머신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기술의 역사에서 가장 멋진 아이디어 중의 하나이며, 소프트웨어에 관한 아이디어의 진화에 있어 매우 결정적인 단계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컴퓨터가, 단지 세탁이나 하는 세탁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했다. 세탁기는 그 안에 어떠한 옷들을 넣는다 해도 여전히 세탁기이지만, 컴퓨터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넣는다면, 그것은 완전히 새로운 기계가 된다.... 가상머신, 그것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는 방법이며, 소프트웨어의 설계가 기계의 설계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 '''J2SE 설치와 [Eclipse]툴 사용, 컴파일, 실'''
  • NSISIde . . . . 9 matches
         특별한 녀석은 아니고. -_-; NSIS 스크립트를 작성하다가 에디터 에서 스크립트 작성하고 command 창에서 스크립트 컴파일 하고 만들어진 인스톨러 실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라는. --;
         Solo Programming 으로 진. XP 공부한거 소폭 적용해봄.
          * .nsi 스크립트를 직접 컴파일해서 실화일로 만들 수 있다. 컴파일 과정이 output 창에 표시된다.
          * 컴파일 된 화일을 테스트하여 실해볼 수 있다.
          * .nsi 스크립트를 직접 컴파일해서 실화일로 만들 수 있다. 컴파일 과정이 output 창에 표시된다.
          * 컴파일 된 화일을 테스트하여 실해볼 수 있다.
         == 진 ==
          * 프로그램 실중 다른 Process 띄우고 결과 스트링 얻어오기 (Console Util)
         == 실 화면 ==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9 matches
         12시 구근은 신촌역에 도착하여 ZP 사람들을 기다림. 12시 30분쯤 모두 모여서 밥먹으러 감. 밥을 다 먹고, ZP 일등은 쵸코파이와 과자 2봉지를 사가지고 Sun 랩으로 향하였고, 1시 30분쯤 Sun 랩에 도착하였다. 인수는 신촌에서 희록이형,구근이형,석천이형을 만나 밥을 먹고 서강대로 갔다.
         이렇게 2시 40분까지 Requirement 와 이번 사에 대한 설명을 마친뒤, 드디어 개발이 시작되었다.
         시간이 좀 흘렀을 때, 희록님의 생각은 '우리 모두 이 프로그램을 짜는데서 왜 알고리즘이 사용되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이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 때, 누군가가 입력 형식에 관해서 Mentor에게 물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입력형식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얻을 수는 없었지만, 몇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진은 계속 지지부진하게 되었다. 희록님은 다시 그것을 깨고자 "CRC카드를 한번 사용해서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라고 하였다. 우리는 CRC카드를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우리가 CRC카드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을 실해보고서는 요구사항을 분석하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우리가 프로그래밍시에 어떤 객체들이 필요할지와 그 속성들에 대해서는 약간 명확해졌다.
         요구분석을 마치고 디자인을 하기로 한 시간이 되었기에 팀원들은 한 테이블에 모였다. 그리곤 CRC 카드를 이용해서 디자인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암묵적으로 ["구근"]님이 ZP#2의 무게중심이 되어서 디자인 회의가 시작되었다. 어떤 클래스들이 필요한가, 어떤 이벤트를 누가 발생시키고 그 이벤트를 누가 알아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데기"]는 문제파악 조차 제대로 안되어서 무척 혼란스러웠다. 서로 요구분석 이해에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계속 진되었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흘러서 구현을 시작하기로 한 시간을 훌쩍 넘어버렸다.
         '오.. 대화진속도가 빠르다!' 1002 가 본 moa 의 마치 평소 손발을 맞춰본 팀같았다. 근데, 토론하는 것을 들으면서 1002가 생각하기엔 '음.. 근데, 너무 초반에 Algorithm-Specific 하게 생각하는게 아닐까. 일단은 문제를 간단한 문제로 분해하는(보통 1002가 'Design' 을 간단하게 정의하라고 할때 저렇게 표현한다.) 과정이 더 중요할것 같은데'
         중간 4시가 넘어간 즈음, 1002는 시간이 지체된다고 판단, 프로그래밍에 들어가기를 유도했다. '처음부터 디자인을 해 나가시는 방법도 있겠지만요. 디자인을 도출해 내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병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강의 디자인이 나왔으면 약간 코딩해보신뒤 다시 모여서 재디자인해보세요.'
         팀의 사람수가 4명인 관계로 다른팀이 컴퓨터 1대를 쓰는 동안 두 팀으로 나누어 컴퓨터 두대를 이용, 작업을 해 나갔다. 다른 팀을 많이 둘러보진 않았지만, Pair 간의 대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었다. 단, 두팀으로 나누어진 관계로, 서로의 작업부분에 대한 통합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한 진을 하지 않는 것 처럼 보였다.
         멘터인 1002는 '저렇게 하면 나중에 main 함수 어떻게 만들까.. OO Style 이라면 main 루틴 부분이 좀 짧긴 하겠지만, C 라면 좀 힘들지 않을까' 라고 생각, 5시가 가까워지는 4시 20분쯤에 각 모듈 부분을 통합할것을 제안 했다. 통합 중간중 의견 조율을 하는 중간에 ZP#2 멘터인 김창준씨는 두 팀으로 나누어졌을 때 서로 엇갈려서도 Pair 를 바꿔보도록 제안, Moa 의 두 팀은 한명씩 서로 바꾸어보기도 하며 일을 진해 나갔다.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9 matches
         리팩토링을 위한 필수적인 선조건은 견고한 테스트를 하는 것이다. 당신이 리펙토링을 자동으로 해줄 수 있는 툴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테스트가 필요하다. 모든 가능한 리펙토링을 자동으로 해주는 툴이 나오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때 나는 increment development단계에 있었고, 나는 매번 increment 을 완료할때 클래스들에 test method들을 추가했다. 그때 했던 프로젝트는 꽤 작았었고, 우리는 우리의 increment 주기는 한주 단위정도였다. 테스트의 실은 는 꽤 수월하게 되었다. 하지만 테스트들은 실하기 쉬웠지만, 테스트를 하는 것은 여전히 지겨운 일이였다. 이것은 내가 체크해야 하는 모든 테스트들이 console 에 결과를 출력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꽤 게으른 사람이고, 나는 일을 피하기 위해 꽤 열심히 일을 준비했다. 나는 이 클래스들이 프린팅 해주는 것을 체크하는 대신, 컴퓨터가 테스트를 수하도록 했다.내가 할일은 테스트 코드에 내가 기대하는 결과를 작성하고, 그 비교를 수하는 것이다. 자, 나는 모든 클래스들의 test method를 수할 수 있었고, 모든 일이 잘 되면 단지 'OK' 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면 되었다. 이 클래스는 지금 스스로 자기 자신을 테스트를 했다.
         이제 테스트는 컴파일 만큼이나 간단해졌다. 나는 컴파일 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그리고 곧 나는 버그를 바로바로 찾아낼 수 있었다. 나는 내가 디버깅을 하는데 그리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만일 내가 이전 테스트에 의해 주의하도록 한, 버그가 있는 코드를 추가했을 경우, 테스트를 실할 때 바로 볼 수 있었다.
         이 사실을 알아갈수록 나는 테스트에 좀 더 적극적이 되었다. increment가 끝가기를 기다리는 대신에, 나는 조그마한 기능을 추가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 매번 나는 새 기능들을 추가 했고, 그들에 대한 테스트들을 수했다. 이 당시 나는 디버깅에 수분이상을 소비하지 않았다.
         사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가장 좋은 때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전이다. 어떤 기능을 추가해야할 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것은 뒷걸음질 치는 것이 아니다. 그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이 해져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 된다. 그리고 테스트 코드를 쓰는 것은 구현보다는 인터페이스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것은 언제나 좋은 것이다)
  • UbuntuLinux . . . . 9 matches
         설치단계에서는 파티션 잡는 부분만 빼고 순탄하게 돌아갔다. 리눅스 파티션이어서 생소할 뿐 크게 다르지는 않은 듯 했다. 역시 배포판이다 보니까 많은 부분이 않아서 엔터만 누르면 진되었다.
         인터넷이 된 김에 프로그래밍 도구를 이것저것 설치했다. 내사랑 파이썬도 받고 황모군이 좋아라 하는 이클립스도 받았다. 압축 풀고 실하는 이클립스는 정말 편하다. :) 파이썬 설치를 하려니까....gcc도 없구나. 에이 귀찮아.
         하지만 문제는 다시 부팅을 하면 인터넷 연결이 안 되있다는 점이다. 먼저 어떤 명령이 진짜 인터넷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지 알아내야 했고, 다음에는 이를 자동으로 실하도록 하는 단계를 밟아야 한다. 꼭 프로그래밍 하면서 디버깅 하는 느낌이랄까.
         자동으로 이를 실하려면 설명된 대로 따라하면 된다네요. 이제 설정은 바이바이~
         물리적 하드 두개에 리눅스와 윈도우가 따로 설치된 상황이라서( 둘은 서로를 모른다.) 사실 안 되는 게 아닐까 걱정도 했다. 웹을 찾아보니 윈도우나 리눅스를 먼저 설치한 뒤 다른 하나를 설치한 경우가 대세였다. 태반은 하드 하나를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으로( 굉장한 노력인듯.;; 하드가 두개 있어 아무런 걱정없이 리눅스를 다르는 하드에 설치한 나는 운인가.;;;) 두 운영체제를 골라서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었다.
         까지 진한 결과 성공할 수 있었다. 끝까지 따라한 뒤 서버에서 다음을 실하면 실제 작동을 즉석에서 테스트 할 수 있다.
         로 접속해보면 된다. 실제로 서버가 실되면서 트랙 서비스를 시작하도록 아파치 서버 설정을 바꾼다. 여러 군데 설명이 나와 있기는 했는데 도움이 안 되었다. 제로페이지 설정을 가져다 썼다.
         다 하면 http://localhost:8080/ 로 접속해보시라. 근데 서버 시작 때 자동으로 실하려면 어째야되지?
  • VonNeumannAirport/Leonardong . . . . 9 matches
         Traffic하고 Configuration을 각각 2차원 렬로 표현했다. Traffic은 ( origin, destination )에 따른 traffic양이고, Configuration은 origin에서 destination 까지 떨어진 거리를 저장한 렬이다. 전체 트래픽은 렬에서 같은 위치에 있는 원소끼리 곱하도록 되어있다. 입출력 부분은 제외하고 전체 트래픽 구하는 기능까지만 구현했다.
          현재 요구사항에 맞추더라도 렬에 해당하는 기능을 정리하고, 트래픽이나 거리 계산에는 렬을 이용하는 식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상속받을 까닭이 없다.
          렬 곱셈 연산을 정의하면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트래픽이나 거리 렬 중 어느 한 쪽은 전치렬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전치 렬 연산도 있어야겠다.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9 matches
          * 11월 말에 진하자
          * 연말대상은 남은 시간동안 준비하면 너무 재학생 위주의 활동이 될 것 같아 빼고 12월에 따로 진
          * 네임택을 만들어 당일날 진 원활하도록.
          * 사 날짜를 거의 확정적으로 11/19로 정함.
          * 사 홍보 시작(연락).
          * 사는 오후 3시~7시예정, 이후 뒷풀이.
          * 선후배가 함께 팀을 이뤄 진하는 훈훈한 레크리에이션!!
          * 온오프믹스에 문제가 있어 구글 독스도 병
         || 코너 || 시간 || 진자 ||
  • 고영준의Wiki처음화면 . . . . 9 matches
         + Action : 개인이 주체적으로 일으키는
         + Social Action :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나타나는
          - 개별의 목표의 체계에 기인한 합리적인 Action (목적 합리적 위)
          - 절대적인 가치에 기인한 합리적인 Action (가치 합리적 위)
          - 어떤 영향에 대한 위자의 감정에 기인한 Action (정서적 합리적 위)
          - 오랜 기간 습관화된 전통적 Action (전통적 위)
         + probability(개연성) : 어느 (의미있게) 일정한 방식으로 위가 사회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가망성
         + Conflict : 위가 상대방들의 저항에 거슬러서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려는 의도에 지향되어 있는 한에서의 사회적 관계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9 matches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off-line 필기 인식 시스템은 우편 번호를 읽거나 은 수표 등의 모양을 처리하는데 사용된다.
         [15]에서 한 실험이 단일 작성자에 의한 데이터베이스에서 해진 반면에, [1, 18]에 나타난 시스템들은 복수 작성자의 데이터를 이용해서 테스트를 했다.
         따라서 각 은 수필 지역 사이의 공백을 탐색하는 방법을 통해 나누어진다.
         이 scatter matrix들은 각 특징 벡터가 HMM상태로 분류되고 우리는 처음에 훈련 데이터의 상태에 기반한 정렬에 따라서 일반 훈련을 수해야 한다. (...........................)
         모든 특징 벡터들을 LDA 변환 한 후에 완전히 새로운 HMM 학습이 수된다.
         필기 텍스트 인식 작업을 위한 설정, 학습, HMMs의 해독 작업은 ESMERALDA 개발 환경[5]에서 제공되는 방법들과 도구들에 의해 수된다.
         이러한 결과들은 우리가 훨씬 더 어려운 작성자에 독립적인 인식을 수하는데 힘을 주었다.
         우리는 분할이 없는 off-line 수필 텍스트 인식을 위한 시스템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단일 작성자, 복수 작성자, 작성자에 독립적인 경우에 대한 몇몇 실험도 하였다.
         이 인식 정확도는 문자 수준에서 통계적인 문자 모델을 적용한 기준선 시스템에 비해서 상당히 향상되었다. 그리고 특징 공간의 선형 판별 해석을 하는 것으로 복수 작성자와 작성자에 독립적인 경우에 대해 인식 정확도가 향상되었다.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9 matches
          * 이번 30일 정모때 이야기할 방학 스터디의 시작인 ["데블스캠프"]를 어떻게 진할지에 대해서 정모 전에 우선 대략적인 모습을 구상하기 위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야 정모때 회의가 너무 길어지는것을 방지할 수도 있고, 이 안건이 상당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데 정모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나오는 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없을거 같아서 그러한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을거 같아서 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 어떤 식으로 진하면 좋을까요? =
          * 기존 방식대로.. 위에서 말하는 방식들은 어느정도 프로그래밍에 기초가 다져진 사람들에게 적합할듯.(신입생들의 실력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지만 구구단도 제대로 못짤것 같음.) 기존의 방식은 아직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이었으므로. 그리고 몇년의 시착오를 거쳐서 굳어진 방법이므로 . 새로운 방법을 도입한다면 해왔던 만큼의 시착오를 해야 하므로 후배들이 얻을수 있는 것들에 대한 확신을 못함. --태호형
          ''변화를 두려워하면 영원히 개선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찌되건, 이 캠프를 할 당사자(가르치고 배울 사람들) 이외의 사람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것은 여러모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선배들의 이야기를 참고는 하되, 결정은 당사자들(특히 직접 가르칠 사람들)이 자신의 주관을 갖고 하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몇가지 실험을 해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NoSmok:ApprenticeShip 방식은 수천년의 시착오를 거쳐 인류와 함께한, 우리 DNA에 코딩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아무 기초가 없는 사람도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죠. 과거에 공식적인 교육기관이나 별도의 책을 접하기 힘든 상황을 생각하면 오히려 당연하죠.) --JuNe''
          *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무턱대고 마구 바꿔대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마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지 알지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기존 방법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기존의 방법을 수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구체적으로 이전의 ["데블스캠프"] 때 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ZeroPagers들이나 JuNe 님의 경우 ["데블스캠프"]를 겪어보지 않은 관계로 '기존의 방법' 자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실제 했었던 사들, 느꼈던 장점이 될 부분, 그리고 보완해나가야 할 점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각 방식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좋은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석천''
          * 제 생각에는 꼭 한가지 방법을 모든 신입 회원들에게 적용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기초가 부족하다 싶은 회원, 좀 프로그래밍에 익숙하다 싶은 회원을 각자 다른 방법으로 캠프를 진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MFC스터디 벽돌깨기팀과 오목짜기 팀처럼 익숙한 정도에 따라 방법을 나누는 거죠..) - 상협
          * 학교를 다니면서 혼자서는 거의 공부하지 않을만한, 그러나 중요한 것들(see also FocusOnFundamentals). 앞으로 학교생활에서 체험하기 힘든 것들.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유효한 지식으로 남아있을만한 생명력이 긴 것들. 학교생활 동안 공부, 프로그래밍에 영향을 많이 끼칠 메타 수준이 높고 늘상 하는 것들. 사고하는 방법.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 아마추어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프로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대량으로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와 과정"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 프로가 만든 아이디어는 엄청난 양의 아이디어를 자동 생산해 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때 "프로그램을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와 과정"을 선배에게서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주소를 찾는 RE를 "답"으로서 가르치거나, 혹은 무작정 시착오를 거치면서 그 답을 찾으라고 종용하거나 하는 것보다는, 그런 RE를 효율적이고 손쉽게 생성해 낼 수 있는 과정과 인식적 도구를 가르쳤으면 합니다. --JuNe
  • 루프는0부터? . . . . 9 matches
         지금까지 r개의 을 출력했따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긴다면? 이제막 r번째 을 출력하려는 찰나라고 정의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구문은 불변식으로 정당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while이 조건식을 마지막으로 검사할때, rows+1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우리가 원하는 것은 rows만을 출력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r번째 을 막 출력 하려던 것이 아닌 셈이 됩니다. 지금까지 r-1개의 들을 출력했다고 불변식을 정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변식을 그런식으로 정의 햇다면, r을 0부터 시작시켜 단순화 시키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조건식이 r!=rows라면, 루프가 끝날 때 r==rows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불변식은 r개의 을 출력했따는 사실을 말해 주기 때문에, 정확히 rows개의 을 출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만약 조건식이 <=rows라면, 그로부터 알 수 있는 사실은 최소한 rows개의 을 출력했다는 사실 뿐입니다. 따라서 그 이상을 출력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0부터 번호를 매기게 되면 정확히 rows번의 반복을 수했는지 확실히 하고자 할 때, R!=rows를 조건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횟수가 rows번 또는 그 이상이 되기만을 원한다면,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기다면 최소 rows번의 반복만을 원할때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ows가 정확한 숫자가 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경우에는 좀더 복잡한 조건식인 r==rows+1과 같은 방법을 사용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복잡하게 해서 얻을수 있는 이득은 거의 없습니다.
  • 새싹C스터디2005 . . . . 9 matches
         = 진 =
         === 진할 내용 ===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에서 다루기로 했던 내용을 진.
         === 진할 내용 ===
         === 진할 내용 ===
         === 진할 내용 ===
         단축계산(short-circuit evaluation)의 개념을 설명한 프로그램을 읽고 이 프로그램에서 4개의 printf()함수를 실했을 때, i, j의 값이 왜 그렇게 나오는지를 설명하시오.
         이걸 어쩌죠?? 선생님들이 모이기도 힘들고 다른 방향으로 진을 다시 시작해 봐야 할듯 - [톱아보다]
         죄송합니다. 국가의 부름을 받고 그만둬야 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잘 진되었으면 합니다. -[강희경]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9 matches
         - 5X5배열을 우선 배정, 1,2,3,4,5를 우선 0에 출력, 마지막 4에 도달했을 때 4열 출력, 마지막 4에 도달했을 때 4 출력, 0에 도달했을 때 (전체 수-1)만큼 출력 ... 반복....
         수 과정.
          - 3. 목표 값이 중앙 요소의 값보다 작다면 중앙을 기준으로 데이터 집합의 왼편에 대해 새 로 검색을 수하고 크다면 오른편에 대해 이진 탐색을 새로이 수합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9 matches
          * 우와 처음으로 새싹 교실 강의를 진해 보았습니다. 긴장도 많이 됐는데 강의자료가 없어서 그런지 어수선한 순서로 가르쳐준 것 같네요..ㅜㅜ 다음부턴 강의자료도 탄탄하게 준비해 오겠습니다:O 여러분 싸릉해요♥♥♥♥ - [장용운]
         다음 소스 코드의 실 결과를 분석해오시오. (각 출력 문자가 나온 이유를 반드시 작성하세요)
         소스 코드 실 결과 : ㅋ4번과 -1출력, ㅎ3번과 -1출력
         그 이유는 do-while문에선 변수안의 숫자에 관계없이 일단 한번 while문이 실되고나서 a--후연산이 시작되므로
         3에 ㅋ한번 실후 2로 감소, 2에서 ㅋ한번 1로감소 , 1에서 한번, 0에서 한번 실되므로
         a=0일때, ㅋ 출력 (→ do while문 이기 때문에, 먼저 실되서 0일때도 실함.)
         b=0이 되어 실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b-- 후연산 이므로 b=-1로 출력!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9 matches
          * 예정대로 3월 20일 오후2시부터 진.
          * 진도를 더 나간 다면, 변수 개념 -> 조건문 -> 반복문 순으로 진할 생각.
          * 진도를 더 나간 다면, 변수 개념 -> 조건문 -> 반복문 순으로 진할 생각.
          1. 이 기계어에 다른 필요한 이것저것 기타등등이 붙으면 실파일이 된다. (윈도우 환경에서는 .exe가 바로 실파일)
          *컴파일러는 저급언어를 만들고, 인터프리터는 실명령을 만듭니다. 이 만들어논 실명령을 프로그램에 넣으면 실이 되는거죠. 대표적인 인터프리터인 JVM을 가지고 와서 설명해야 할것 같은데.. 허허
         오늘은 기본적인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os)에 대해서, 그리고 c언어가 기계어까지 번역되고 실되는 원리에 대해서 배웠다. 그냥 주입식으로 외워서 할 수 있었던 것들의 원리를 조금이나마 알게되 재밌었고 더욱 흥미가 생겼다. 앞으로도 그냥 막 외우지 말고 원리를 이해하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송지원 . . . . 9 matches
          * 월요일 오프닝([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과 Play with Java([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세미나 진.
          월요일 스크래치([데블스캠프2009/월요일/Scratch])를 주제로 세미나 진.
          수요일 Simple Java & JUnit Test([데블스캠프2009/수요일/JUnit])를 주제로 세미나 진.
          zeropage 신서버 설치, 세팅과 더불어 시작한 스터디. 08홍기,윤석,혁수와 승한오빠 이렇게 총 5명이 진.
          php, mysql로 주소록 관리하고자 진. 승한오빠와 진함. 로그인을 제외하고 완성.
          정현오빠, 대원오빠, 규현오빠, 지훈이 이렇게 넷이서 10월에 있을 공모전을 목표로 진한 프로젝트.
          * [JavaGUI] - 정현오빠, 장길이, 영동오빠와 진
          나박사님께서 대안언어축제 후 진해주셨어요. 많이 습득은 하지 못했지만 접해본 몇 안되는 새로운 언어라 신기했습니다.
  • 스터디/Nand 2 Tetris . . . . 9 matches
          *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듯이, 순식간에 스터디 진합니다. 학기 끝날 때까지 매주 진해보려고 하는데, 끝까지 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윤환이나 혁준이형 있으니까 잘 진되겠죠. 이번 시간에 했던 것은 기초 중에 기초인데, 사실 작년 논리회로 시간에 Nand 게이트로 다른 gate 구현하기 따위는 해본적이 없어서 좀 당황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림 그리는 것도 참 간만이고, 다음 시간까지 논리회로 ppt 좀 보고서 와야겠네요. 간단한 4way MUX도 저리 긴데, 사칙연산은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아픕니다. - [권영기]
          * 지금은 처음부분이라 무난하게 진했지만... 가면갈수록 어떤식으로 진될지 난이도에 따라서 왠지 바뀔수도 있으려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논리회로 뒷부분은 거의 기억이 없는데... 전공책한번 훝어보고 와야할것같습니다. - [김윤환]
          * MIPS 코딩하는 것을 생각하고 과제를 진했는데, 현실은 MIPS 보다 더 하드코어했네요. Symbol도 사용안하고(사실 Cpu emulator만 사용해서 생긴 문제일 수도 있지만), 레지스터도 2~3개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작성하려고 하니 참 막막했습니다. I/O Handling 같은 경우 키보드 입력을 해결하려고 나름 생각을 해서 작성을 했는데, 결과물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아무튼 이번 시간에 느낀 것은 "High-Level Language가 왜 필요한가?" 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느낌은 어셈블리 시간에도, 컴퓨터 구조 시간에도 느꼈지만 말이죠. 이제 1/3정도를 진했고, 계획대로라면 12월이 되기 전까지 1/2는 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무사히 진해서 끝을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권영기]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9 matches
          * Who - 이는 프로젝트를 진하는 사람들이다. 해당 페이지에 대한 주도적인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다.
          * output 화일 링크걸기 - 다른 사람들이 직접 컴파일하거나 소스를 열어볼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프로젝트 진 초기버전부터 링크를 걸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이 해당 사람의 사고 궤적을 볼 수 있다.)
          * Journal/Schedule - 프로젝트 계획을 세운 것에 맞춰서 체크를 해 나가가고, 진할 때 마다 그날의 ThreeFs 를 남긴다. 이는 ["컴공과학생의생산성"] 과도 관련이 깊다.
          * 종료 - 원하는 목표에 도달했을 경우, 또는 Schedule 에 세운 계획에 맞춰 일이 완료되었을 경우에는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만일 기간을 넘기고, 프로젝트를 진할 의욕을 잃었다면, 프로젝트를 종료시켜라. (무기한 보류로 오래 끌고 있지 않도록 한다. 이는 추후 새 프로젝트를 열때 발목을 잡을 것이다.)
         일반게시판에 경우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될까? 하나의 프로젝트당 하나의 게시판이 열려있어야 한다. 프로젝트가 10개라고 한다면 게시판이 10개가 열려있어야 하고, 각각의 글들은 시간순서대로 저장이 된다. 위키에서의 page 10개의 의미와 게시판 10개의 의미중 어떤 것이 더 cost가 적게 들까? 그리고, 시간순서의 글 index 나열방식과 텍스트 내의 하이퍼링크중심 글 나열방식중 어느것이 더 의미있는 정보를 담을까?
         기존의 게시판방식이 장점이 있다면 '시간의 역사' 라는 점이 있겠다. 매일 작업일지를 쓰는 경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진상황이 처음부터 주욱 보이기 때문이다. 반면 위키는 늘 현재성을 추구한다. 위키의 페이지는 늘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고쳐지는 글이다. 하지만, 시간의 역사 자체의 의미보다는 페이지 자체 내용, 즉 Content 중심의 사고라는 점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싶다. '시간의 역사' 자체가 Content 로서 중요하다면, 그것을 위한 페이지를 열어라.
         이전에 ZeroWiki 내에서 진되었던 프로젝트는 ["WikiProjectHistory"] 를, 진중인 프로젝트는 ["프로젝트지도"] 를 참조.
         ZeroWiki 에서 프로젝트를 진하는데 자유의 제약을 느낀다면 ["프로젝트전용위키"]를 설치하고 사용할 수도 있겠다. --["데기"]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9 matches
         1991년 : 창단, 14년의 유구한 역사, 벧엘 Word Processor Project 수
         1992년 : 동남은 Firm banking system, 치관 운영 관리 프로그램, 세탁소 관리 프로그램, 세일 정보 통신 재해자 관리 프로그램
          한달에 두번 격주로 시함을 원칙으로 한다.
         이번 사는 강희경, 이승한, 윤성만이 준비하였으며. 사는 윤성만과 이승한이 진합니다.
         ZP하는 사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8. 나를 만든 책장 (김창준 선배님이 제안하셨고요. 저번 회의에서 연례사로 발전시키자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진자의 간단한 소개.
  • 정모/2002.7.11 . . . . 9 matches
         || 00 || 강지혜(?),김영현(알바), 박혜영(여), 이봐라(?), 임인택(선약), 최광식(집), 임종혁(?) ||
          * 진중인 프로젝트 소개
          * ["비기게임"] - 파이썬으로 만드는 박진감 넘치고 스릴 만점 비기 게임. 파이썬도 익히고 비기 겜도 만들고
          * 스터디 그룹을 진할때 유의 사항
         정모때 느낀점이지만, 오늘의 주제(신입회원 스터디팀 조성)에 비해 준비부족이란 느낌이 많이 든다. 개인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하며 반성중이다. 쩝. 회의 진중 잘못된 점이라면.
          1. 스터디팀 조직때 너무 두서없이 진되었다.
          3. 역시 고학번들의 문제지만. 회의 진중 조언과 자신들의 잡담을 구분하질 않는다. 우리들의 목소리는 어디건 크다.
  • 정모/2011.10.12 . . . . 9 matches
         == 20주년 사를 해 보아요 ==
          * ZeroPage가 올해 20살이 되었습니다!!!!!! 성대하게''(?)'' 기념 사를 해봐요~
          * 10주년 사는 초등학교 운동장을 빌려 축구를………
          * 간단하게 오토마타와 형식언어 세미나가 진됩니다.
          * 오늘 오신 유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주심과 고대 유물을 전수해주셔서..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알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주년 사를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네, 중요한 일이 있으니 가급적 참여하라는 말에 뭘까 의아했는데 선배님이 오셨었군요! 전 이때까지 04밑의 이야기는 거의 들은적이 없었는데 좀 더 많은 걸 알게되어서 좋았던거 같네요. 폴리곤/데블스 였다니.... 11월말에 할 예정이니 잘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뭐랄까, 20주년이라는 큰 사라서 12월에 할 사까지 다 모을거같은 사의 총 집합체! 기대됩니다. -[김태진]
  • 정모/2012.2.24 . . . . 9 matches
          * 일본 여기 - [강성현]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기에 급하게나마 2월 회고를 위한 정리를 진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기에 안도. ㅎㅎㅎㅎ 회고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조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대로 건져와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서 (실제로 난 별로 안하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작은 OMS 이야기라는 드립으로 시작한 OMS.. 준비한다고 시간 좀 끌었는데 들어보니 시간 끌 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여을 거의 다녀본 적이 없어 간접경험삼아 열심히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인터넷하다가 도쿄 역 방사능 수치가 4.88 마이크로 시버트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 오랜만에 사회인 ZeroPager 두 분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치킨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폭식을 했습니다.....^_T 지원언니의 신입사원 연수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아직 취직을 하지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취직을 해야할 상황이라 제겐 특히 더 와닿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승한선배의 GUI 세미나도 잘 들었습니다. 유하는 것과 유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작년에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DP 스터디]를 시작하며 읽었던 FocusOnFundamentals 페이지가 생각납니다.
          * 정모 이야기는 아니지만 PC실 정비 도와주고 싶었는데 그 날 Google Hackathon 본 사가 있는 날이라 참석을 못했습니다ㅠㅠ
          * 아, 그리고 회고 진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장 태진이가 확실히 세심하게 준비하는 면이 있어 좋아요. 지난 일년간 정모를 준비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비를 못한 적이 많았고....) 초반에 열심히 준비할 때에도 세세한 부분은 신경쓰지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회장 태진이도 그렇고, 방학인데도 열심히 정모에 참석하고 또 회고를 손 들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ZeroPager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 [김수경]
  • 지금그때2003/계획 . . . . 9 matches
         === 진된 계획 ===
          7:05~7:20 사의 간단한 일정 소개
          8:40~9:35 OST 진
          9:50~10:00 마무리 시간 - 마지막 코멘트, 사 전체 요약, 의의-목적
          7:00~7:20 사의 간단한 일정 소개, 지연 시간 감안
          8:25~9:10 OST 진
         ost 진시간이 30분 정도면 "지나치게" 짧다. market place에 질문 적기는 원래 ost가 진되는 도중에 아무나 적을 수 있다. 안 1번을 하되 OST 진 시간을 45분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 좋겠다. --JuNe
  • 지금그때2005/후기 . . . . 9 matches
          *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사인가 했고, 좀 뻘쭘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오늘 이 사에 참여 해보니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자리를 어떤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훌륭한 토론, 토의, 경험 공유가 가능하구나 하는것을 느꼈다. 이 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 조언,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정말 좋은 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수많은 회의, 토론을 한 03,04 제로페이지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런 '지금그때' 사같은 분위기는 처음 느끼는데, 정말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많은것을 준비하였고 많은 기대도 했었던 지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위하여 올해에는 준비도우미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는데 사의 주체가 되어주었으면 하였던 05학번이 많이 오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을뿐. 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면서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고 이런 사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대학에 와서 또하나의 기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고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다는것에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조동영]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9 matches
         === 진 스케줄 ===
          * 우리가 문제 Set 이야기하기 & 진 방법 - 5분.
         1차 진 & 휴식 - 1시간 (~4시 25분)
          개발기간 중간에도 '실 가능한 프로그램' - 2차 진후 체크.
          공지 : 2차 진뒤에 2차까지 완성된 프로그램 시연. (돌아가는 프로그램 보여주세요!)
         2차 진 & 휴식 - 2시간 30분 정도 (~7시 10분)
         3차 진 (미정) - 진상황에 따라, 토요일 이틀에 걸쳐서 작업을 하는것도 고려중.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9 matches
          * 3일동안 그리 큰 돌발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 하고자 기획한 주제들을 끝까지 진할 수 있었다는 점.
          * 아는 사람들 위주의 사여서, 부담감이 전보다 좀 적었다는점.
          * 사에 대해 '어떠어떠한 것이 필요하다' 에 대해 길을 해매지 않고 잘 진되었다 생각.
          * 중간에 진중 간간히 리듬이 끊어짐. 또는, Facilitator 가 질문만 던지고 답을 받은뒤에 제대로 정리를 하지 못함. 그래서 단발성 질/답으로 끝나는 경우 발생.
          * 중간중간 고문인 JuNe 에게 진을 의존하는 모습을 보임.
          * 사의 길이 - 6시간 3일은 아무래도 사람들이 지쳐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 일주일 1일 또는 2일 사 식은 어떨까. 단, Now or Never! 에 대해서는 고려해야 할 사항인듯. 일주일중 2일 정도가 적당할듯. 아마 하지만.. 학기중엔 웬지 힘들것이라 생각.
          -> 진 스케줄 중에 '5분 Pair Time', 'CRC Session Time' 등을 도입해주면, 사람들이 디자인이나 Pair 시 실천방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한자공/시즌1 . . . . 9 matches
         = 진 =
          * 회식과 프로젝트 진에 대해 결정을 하였습니다.
          * 모두 프로젝트의 필요성에는 동의를 하나, 스터디와 프로젝트를 병하느냐,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진하는가는 추후에 결정.
          * 진 속도를 늦추기 위해 복습, 회고, 코드리뷰를 할 계획입니다.
          입니다.(위의 내용에 대한 내용을 회상하고 말해보는 방식으로 복습을 진 하였습니다.)
          * 코드 리뷰는 코드를 설명 하고, 그 후 다른 멤버의 질문과 피드백을 받는 형식으로 진 했습니다.
          * 스터디 진 방식을 바꾸기 위해 의논을 할 예정입니다.
          * 만나는 날에는 코드 리뷰 (1 인당 10 분) 를 진하고, 정해둔 부분을 그 자리에서 다같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8 matches
         === 진 ===
         도구는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 assert 문을 이용한 테스트 케이스 등을 이용했습니다.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는 주로 개개인 수식과 중요 변수들을 적기 위해, 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용했고 (두 도구의 용도가 구분되어있진 않았음) 문제에 대해서 답이 나왔다하는 가정하에 (문제지에 Sample Input->Output 이 나와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Backward 로 문제가 해결된 상황을 가정하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변수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으로 진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은 Structured 스타일의 Stepwise Refinement & PBI & assert 를 이용한 TDD 를 사용했습니다.
         ==== B 번 진 ====
         한 20분정도 잘못진했었는데, 첫번째는 ["1002"] 가 B 번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앞부분만 읽고, 문제의 input-output 을 거꾸로 판단), 두번째는 input 이 100 일때의 output 예상치를 잘못계산한 상태에서 이를 근거로 Test Driven 을 시도해서 추후 발견뒤 테스트를 수정하는동안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 A 번 진 ====
         A 번 진중 아쉬웠던점은, 만일 이 문제를 바로 풀기전에 OO 패러다임으로 해결할 것인가 Structured 패러다임으로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먼저 생각하는 여유를 가졌더라면 문제 해결이 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문제에 대해 역시 B 번을 진하던 스타일대로 Structured 로 진했는데, 초반에 너무 코드위주로 각 변수들을 뽑아내려고 접근한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유를 두고 페이퍼 프로그래밍을 했어도. 바늘들에 대해서 OO 로 접근했으면 좀 더 쉽지 않았을까 생각.
  • AcceleratedC++/Chapter13 . . . . 8 matches
          Core, Grad의 생성자 4가지. 각기의 클래스에 따라 다르게 동하게 되는 read, grade 함수. Core 클래스의 name, read-common 함수.
          || * 전체 객체에 대한 공간을 할당 [[HTML(<BR/>)]] * 기본 클래스 생성자 호출, 기본클래스 공간 초기화 [[HTML(<BR/>)]] * 생성자의 초기설정자''( ): { 사이에 존재하는 것들 )''를 이용해서 파생클래스의 멤버 초기화 [[HTML(<BR/>)]] * 파생 클래스의 생성자의 본체를 실한다. ||
          Grad의 생성자는 Core의 생성자가 midterm, final을 초기화 한다는 가정하에서 thesis만을 초기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초기화는 암묵적으로 하여진다.
          이런 동을 함수에 전달되는 현재의 인자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다르게 결정되어야 하므로 실시(runtime)에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동적 바인딩이 수되기 위해서는 전달인자로 전달된 값이 포인터, 참조이어야 가능하다.
          상기의 경우 Grad 객체를 인자로 전달할 경우 Grad객체의 Core객체의 요소만 복사되어 함수의 인자로 전달되기 때문에 Core::grade()가 호출되어서 '''정적바인딩(static binding)'''이 수된다.
          일반 멤버 함수와는 달리 그 클래스 타입의 객체에 대해 작업을 수하는 것이 아니고, 클래스 안에서는 클래스 객체의 정적 데이터 멤버만을 다루는 것이 가능하다.
  • CleanCode . . . . 8 matches
          * F : 시간을 컴팩트하게 진하고 싶다.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 F : 스터디중에 어떻게 진해야 하나에 대한 얘기를 너무 많이 한다.
          * F : 스터디 첫날 정했던 각자의 목적과 목표(어디갔지?)를 통해 스터디가 제대로 진되어 가고 있는지 체크할 수 있을것.
          + : 따로 준비 해 온 게 없었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 덕분에 진이 잘 되었다. 준비를 하지 않더라도 참가에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 시간 줄일 수 없을까? 책진? 코드 진? 진을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아직도 매끄럽지 않은 느낌이 있다.
          alert(arguments[0]); // 이렇게 apply의 앞 혹은 뒤로 실되기를 원하는 기능을 호출한다.
  • ExtremeProgramming . . . . 8 matches
         초기 Customer 요구분석시에는 UserStory를 작성한다. UserStory는 추후 Test Scenario를 생각하여 AcceptanceTest 부분을 작성하는데 이용한다. UserStory는 개발자들에 의해서 해당 기간 (Story-Point)을 예측(estimate) 하게 되는데, estimate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에는 명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SpikeSolution 을 해본뒤 estimate을 하게 된다. UserStory는 다시 Wiki:EngineeringTask 로 나누어지고, Wiki:EngineeringTask 부분에 대한 estimate를 거친뒤 Task-Point를 할당한다. 해당 Point 의 기준은 deadline 의 기준이 아닌, programminer's ideal day (즉,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프로그래머가 최적의 효율을 진한다고 했을 경우의 기준) 으로 계산한다.
         그 다음, 최종적으로 Customer 에게 해당 UserStory 의 우선순위를 매기게 함으로서 구현할 UserStory의 순서를 정하게 한다. 그러면 UserStory에 대한 해당 Wiki:EnginneringTask 를 분담하여 개발자들은 작업을 하게 된다. 해당 Task-Point는 Iteration 마다 다시 계산을 하여 다음 Iteration 의 estimate 에 적용된다. (해당 개발자가 해당 기간내에 처리 할 수 있는 Task-Point 와 Story-Point 에 대한 estimate) (Load Factor = 실제 수한 날 / developer's estimated 'ideal' day. 2.5 ~ 3 이 평균) Iteration 중 매번 estimate 하며 작업속도를 체크한뒤, Customer 와 해당 UserStory 에 대한 협상을 하게 된다. 다음 Iteration 에서는 이전 Iteration 에서 수한 Task Point 만큼의 일을 할당한다.
         Iteration 중에는 매일 StandUpMeeting 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Pair, Task 수정도에 대한 회의를 하게 된다. 디자인에는 CRCCard 과 UML 등을 이용한다. 초기 디자인에서는 세부적인 부분까지 디자인하지 않는다. XP에서의 디자인은 유연한 부분이며, 초반의 과도한 Upfront Design 을 지양한다. 디자인은 해당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그 결론을 짓는다. XP의 Design 은 CRCCard, TestFirstProgramming 과 ["Refactoring"], 그리고 StandUpMeeting 나 PairProgramming 중 개발자들간의 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도되어지며 디자인되어진다.
         그리하여 각 Wiki:EngineeringTask 들이 구현되고, 궁극적으로 UserStory 의 Story들이 모두 진되면 Mission Complete. (아.. 어제 Avalon 의 영향인가. --;)
          * UserStory: 사용자 관점에서 시스템의 위에 대한 간략한 서술
          * ContinuousIntegration: 매일 또는 수시로 전체 시스템에 대한 building 과 testing을 수한다.
          * ["Metaphor"] : Object Naming 과 프로그램의 해당 수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의 가이드 역할을 해줄 개념의 정의.
  • GRASP . . . . 8 matches
         '''타입에 따라 대안이나 위가 변할 때, 해당 타입들에 위의 책임을 할당하라'''
          Pure Fabrication 클래스를 식별하는 것은 중대한 일이 아니다. 이는 어떤 소프트웨어 클래스는 도메인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고 어떤 소프트웨어 클래스는 단순히 객체 설계자가 편의를 위해 만든 것이라는 일반적인 점을 알리기 위한 교육적인 개념이다. 편의를 위한 클래스들은 대개 어떤 공통의 위들을 함께 그룹짓기 위해 설계되며, 이는 표현적 분해보다는 위적 분해에 의해 생성된다.
          * 위적 분해(Behavioral Decomposition) : 위를 그룹화하거나 알고리즘에 따라 책임을 할당, 몇몇 관련된 위나 방법들을 그룹화하도록 개발자가 편의상 만들어 낸 클래스, 위적 분해에 의한 것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8 matches
          * 시스템 관리에 관련된 실 명령어들이 들어있는 디렉토리
          * 시스템 점검 및 복구 명령, 시스템 초기 및 종료 명령 등 시스템 관리에 관련된 실파일들 존재.'''
          * /etc/profile.d : 쉘 로그인 하여 프로파일의 실되는 스크립트에 대한 정의가 있음.
          * /usr/bin : 응용 프로그램의 실 파일이 위치
          * /usr/sbin : 주로 네트워크 관련 실 명령어와 실 데몬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음.
          * /usr/lib : /usr/bin과 /usr/sbin에 있는 실 바이너리를 실하기 위한 라이브러리 존재.
  • MFC/MessageMap . . . . 8 matches
          * 사용자 정의 메시지란 : 특정한 시점에서 메시지를 보내서 다른 객체의 함수를 실 시킬수 있다. 굉장히 유용하다. 일종의 콜백 함수 역할을 수할 수 있는것이다. 즉 어떠한 다른 클래스에서 특정 시점에서 다른 객체의 특정 함수를 실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때 사용하면 유용하고, 소켓 프로그래밍에서 자주 사용된다.
          * 사용 예 : 어떤 클래스가 view 클래스의 멤버 변수이다. 해당 클래스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클래스인데 해당 클래스에서 다운로드가 끝났을 경우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해야 한다. 허나 현재 view클래스가 그 해당 클래스를 멤버로 가지고 있기에 include 로 해당 클래스에서 view 클래스를 포함할 수도 없고, 또 view 클래스의 현재 실되는 객체를 얻을 방법도 마땅히 없다. 이때 해당 클래스에서 다운로드가 끝난 시점에서 다운로드가 끝났다는 메시지를 발생시켜서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시킬 수 있다. 이게 바로 사용자 정의 메시지 발생을 이용한 사례..
          afx_msg LRESULT OnAcceptClient(WPARAM wParam, LPARAM lParam); // 이부분에 이렇게 정의한 메시지를 실할 함수를 넣어준다. 함수명은 하고 싶은데로..
         ON_MESSAGE(UM_ACCEPTCLIENT, OnAcceptClient) // 이부분에서 UM_ACCEPTCLIENT가 발생하면 OnAcceptClient함수를 실시킨다고 맵핑한다.
  • NSIS . . . . 8 matches
         NSIS의 원리는 간단하다. nsi 라는 스크립트 화일을 해석해서 해당 맞는 프로그램들을 하나의 화일로 압축시키고 실프로그램으로 만드는 것이다. (마치 배치화일을 작성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다.)
         makensis 의 실 문법은 대강 다음과 같다.
          * /PAUSE - Makensis 가 종료되기 전 중간에 일시정지해준다. 이는 Windows 에서 직접 실할 때 유용하다.
          * ; 나 # 으로 시작되는 들은 전부 comment 이다.
          * 주석이 아닌 들은 'command [parameter]' 의 형태를 띤다.
         exec 로 해당 프로세스를 실할 때 해당 프로세스가 죽을 때 까지 wait.
         regsvr32.exe 로 dll 을 unregister 한 다음에 전체 폴더를 삭제할 때, regsvr32.exe 는 Exec 가 아닌 ExecWait 로 실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dll 이 unregister 되기 전에 dll 화일이 delete 되어 정상적인 uninstall 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사용 예 : exec 로 regsvr32.exe 호출시 비동기 호출이 되어 뒤의 delete 문이 실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한다.
  • PC실관리수칙 . . . . 8 matches
         2. PC실 정리는 한학기에 한번 진하는 전체 정비 및 포맷, 한 학기에 2회이상 진하는 대청소, 매일 진하는 정리로 이루어진다.
         3. PC 포맷은 방학내에 진하여야하고, 진 후 지도교수님 혹은 담당교수님께 보고서를 제출하여야한다.
         4. 대청소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진하며, 모든 컴퓨터의 동작여부를 확인하고 바닥 청소까지 병한다.
          1. 정리는 정회원 및 학회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무로 자발적으로 진하여야 한다.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8 matches
          * Scenario1 - top-down communication, 가장 잘 알려진것이다. 클라이언트가 레이어 N에게 요청을 한다. 그러면 레이어 N은 홀로 모든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부 작업을 레이어 N-1에게 넘긴다. 그러면 레이어 N-1은 자신의 일을 하고 레이어 N-2에게 하부 작업을 넘기고, 이런식의 과정이 레이어 1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 진다. 그래서 가장 낮은 수준의 서비스가 수된다. 만약 필요하다면 다양한 요청에 대한 응답들이 레이어 1에서 레이어 2, 이런식으로 레이어 N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진다. 이러한 top-down 소통의 특징은 레이어 J는 종종 레이어 J+1로부터 온 하나의 요청을 여러개의 요청으로 바꿔서 레이서 J-1에게 전한다. 이는 레이어 J가 레이어 J-1보다 더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덜 추상적인것이 여러개 모여서 더 추상적인것이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것이다.(예를 들어 복잡한 소켓 프로그래밍을 자바에서는 간단한 명령어로 금방 한다.)
          * 실(implementation) - 아래 과정은 모든 application에 반드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다. 종종 bottom-up이나 yo-yo 방법으로 접근하는것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application에 필요하다 싶은 과정을 짚어서 하면 된다.
          * input은 intermediate 와 마지막 result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표현이 있다. 알고리즘들은 다양한 paradigm들에 의해서 수된다.
          * 해결책(solution) : Blackboard 구조의 바탕에 깔린 개념은 공동의 데이터 구조에 대해서 협동적으로 작동하는 독립된 프로그램들의 집합이다. 그 독립적인 프로그램들은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호출하지 않고 또한 그것의 동에 대해 미리 정의된 순서는 없다. 대신에 시스템의 방향은 주로 현재의 상태나 진(progress)에 의해 결정된다. 데이터-관리 조종 체계(data-directed control regime)는 opportunistic problem solving 이라고도 불린다. moderator(중재자) component는 만약 하나 이상의 component가 contribution을 만들수 있다면 프로그램들이 실되는 순서를 결정한다.
          * 다음 아래의 내용들은 blackboard 구조의 동에 대한 서술이다.
          * 구현(implementation) : blackboard pattern을 구현하려면 다음과 같은 단계를 수하여라.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8 matches
         이 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프로그램을 수하기 위해서 아래의 두가지 라이브러리가 필요 하다. 다운 받아서 클래스 패스에 잡아 놓기 [[BR]]
         '''3. 실을 해보자'''[[BR]]
         실을 하자
          * 수 해보다 안되면 뭣좀 적어. 나혼자만 적기 심심해 T_T --상민
         만들어서 InfoManager가 최초 생성시 앞의 두개를 수하도록 하는데 위치는
         하지만 다이 이 글을 일요일에 봤다면, 9일에 마쳤으면 한다.
         일단, ["ProjectZephyrus/Server"]의 진율에 기록된 대로 InfoManager의 DeleteBuddy부분외에는 완료되었다.
          * 혹시 자네가 branch 만들었나? 기록에는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리고 위에 정확히 언급이 안되어 있는가 본데, 낮에 잠깐 설명한데로 끝났다. 진 상황은 ["ProjectZephyrus/Server"]에 기재해 두었으므로 참고하도록. --["상민"]
  • SeminarHowToProgramIt . . . . 8 matches
          * (공식적) 시간:'''4월 11일 7시 30분~9시 30분''' (토론은 9시 30분에서 10시까지 진될 예정)
          * 8:30-9:30 그룹별 개발 진 (개발 중 고객의 요구사항 수정)
         0,1,2 번 인원이 될경우 동시 진, 2번 과정 병렬 수 3번 단일
         장소 관련 여담 : 덕준이와, 석천이가 2층을 대여를 위해 알아 보았지만, 학생의 권한으로는 빌릴수 없다고 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만약 다음에 필요할때는 학과장님께 해당 사의 문서 제출후에 장소 확보가 가능할듯 합니다. 과사에서 문서에 대한 일반적인 양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과거 PC 빌렸을때 처럼) --상민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나도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중한 세미나 자료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준군을 만난 건 여러분이나 저나 참 운입니다. 24시간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 이런 강의는 학교졸업하면 다시는 접하지 못할 것입니다. ^^ (그나저나 제로페이저도 아닌데 글을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군요.) - 박지훈
         해당 팀은 개발 환경, 언어 선정부터, 프로그램 디자인, 코딩까지 모두 함께 하게 됩니다. 한가지 문제 상황이 주어질 것이고, 제가 고객역할을 합니다. 개발 진 중에 몇번의 요구사항 수정이 있을 것이므로, "적응도"에 대한 테스트가 자동으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개발 완료 후에는 각각 다른 언어로 구현된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며 비교 토론을 할 것입니다.
         [사분류]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8 matches
          * 나의 생각에 SE 수업을 제대로 배우고 있다면 학기가 지나면서, 혹은 최소한 학기가 끝난 후에 내가 혹은 내 팀이 프로그래밍 과제(꼭 해당 수업 것만 말고)를 하는 "생산성"에 향상이 있어야 한다. 아니 적어도 그런 과제를 수하는 과정을 이전과는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조그마한 학기 프로젝트 정도를 진하는 데에 소프트웨어 공학은 필요없다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작은 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큰 것을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특히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실패확률이 몇 배 씩 높아지는 통계를 염두에 둔다면.
         ''SE는 문서''란 말을 실감했습니다. 수업에서 요구하는 바는 모든 작업을 하기 전에는 계획서를 작성하고, 계획서에 근거해서 작업을 수한 뒤,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만드는 계획서라 시간이 오래 걸렸겠지만, 다시 계획을 세울 때에 재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획된 프로젝트 진을 연습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할별, 작업별로 만드는 계획서와 보고서에 쏟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은 저 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심사시에는 계획서에서 언급하지 않은 활동을 실했다고 딴지를 걸 정도로, 계획서대로 실된 내용을 변경없이 실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반복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인것 같습니다. 설계와 구현 사이에서 계획대로 실 안되는 부분을 극단적으로 느꼈는데, 예를 들어 클래스 다이어그램과 시퀀스 다이어그램이 [Refactoring]과 같은 코드 재구성 작업을 할 때마다 바뀌어야 했습니다. 다이어그램이 코드로 매칭되지 않기 때문에 코드를 바꿈은 물론 다이어그램을 바꾸는 이중의 수고를 겪어야 했습니다. :( --[Leonardong]
  • TheTrip/이승한 . . . . 8 matches
          double sum = 0; //각여에서 사용한 금액의 총합
          double aver = 0; //각여에서 사용한 금액의 평균
          double stuN = 0; //각여에 입력할 학생수
          int travelN = 0; //여
          //여경비를 입력받는다.
          cin>>stuN; // 다음 여의 학생수를 입력받는다. 0이라면 루프가 종료된다.
          aver = sum = 0; // 이번 여경비 산출에 사용된 임시변수들을 초기화 시킨다.
          travelN++; // 총 여 수를 증가시킨다.
  • ZPBoard/PHPStudy/MySQL . . . . 8 matches
          * mysql_query("문장 끝의 세미콜론 없이 실할 명령어 입력");
          * mysql 함수를 실한다.
          * $result 는 변수이름, 실결과의 identifier를 받음
          * mysql_fetch_row(실결과의 identifier);
          * 실결과의 identifier의 내용을 배열로 저장
          * mysql_fetch_array(실결과의 identifier);
          * 실결과의 identifier의 내용을 field 명을 사용하여 배열로 저장
         참고로 다음의 명령어들은 같은 실결과를 보여준다..
  • 강성현 . . . . 8 matches
          * 유럽여 (7.31 - 8.28)
          * 3월 교양학교 진
         == 큰사 ==
          * Spring과 Java EE 개발에 대해 잘 모르는 채로 진해서 이해도가 낮았음
          * [Ruby/2011년스터디] 의 공유 차원에서 진. 시간이 빠듯해서 대충 진한 것 같아 아쉬움.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ld_NTuqaEF4OIY2_f4_2WhzF57S6axgxnMLf3LMcvrM/pub?start=false&loop=false&delayms=3000 발표자료]
          * (OMS) 100p 일본 여기 (2012.2.24)
          * 유럽여 (2012.8.29)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8 matches
          * 모니터를 끄고 세미나를 진 해봤다. 생각했던것 보다 더 많은 집중력 향상이 있었다.
          * 오늘 전체적으로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지 않았나 싶다. 선배님들의 검증이 필요했다. 제대로 검증 받지 못한 강의를 강한 후회...ㅠ.ㅠ
          위에 글 둘다 제가 작년에 세미나 후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네요. 제가 하는 설명도 그렇지만 실습에서 더욱 못 따라온다는 느낌이었거든요. 작년에 저는 제가 해보지 않은 실습을 참가자들에게 던져주고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해보았던 것을 가지고 리허설을 한 뒤에 세미나를 진했어요. 이번엔 어떠한가요? 다음에 이러한 아쉬운점이 생기지 않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Leonardong]
          황재선의 파이썬 세미나는 세미나 시작 3시간 전에 약 15분쯤 제게 검증을 받았습니다. 먼저 세미나 자료를 제게 이메일로 보내주었으며 저는 그 자료를 수정해야 할 곳을 알려줬고 진 방법에 대하여 조언을 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하지 않아서 잘 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검증을 받지 않고 한 것 보다는 훨씬 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동
          * 위키페이지를 만들어 나가면서 강의를 진해 나갈려고 했었지만 생각대로 빠른 속도가 나오지 않았다.
          * 위키페이지를 만들면서 세미나를 진하기는 생각보다 힘들다. 많은 연습후에 진하자.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8 matches
         [강희경]이 4일간에 걸쳐 수한 단기 프로젝트.
         = 진과정 =
         진시간: 2시간
         진시간: 1시간 30분
         진시간: 20분
         프로젝트 진시 집중력의 부족으로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다.
         방향키로 먼저 시작점을 택한다. 시작점을 택한 후 스페이스바를 눌러 랜덤워크를 진한다. 정지를 원할 경우 스페이스바를 다시 누른다.
         실파일: Upload:rkdRandomWalk.exe
  • 방울뱀스터디 . . . . 8 matches
         '''준환군의 유럽 여을 위해 빨리 진합니다.'''
          * 게임 진 시간 - 60초
          * 진 시간 5초 늘리기
         형 근데 이거 방학동안만 할건가요? 저 7월30일부터 여가서 21, 24, 28 3번정도만 참석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형 계획에서.. 팀프로젝트같은거.. 저 제외하고 진하시는게... 전 그냥 꼽사리 수업생으로 큭..
         개학후에도 계속진된다면 전 여후에 독학으로라도 진도 맞추어 가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8 matches
          * 컴퓨터공학부에 들어온 이유, 하고싶은 것, 선학습 여부, 최근 C 진도.
          * 그런데 위 코드를 실해보면 에러가 납니다.
          * 위 코드를 실시키면 콘솔에 3+4의 값이 출력됩니다.
          1. C 고수는 절대 아니지만… 나름 새싹교실 4년차라 이제 오래 준비하지 않아도 뭘 가르칠지는 머리 속에 다 들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첫 시간 진해보니 그렇지 않네요ㅜㅜ 관련 내용은 알고 있어도 처음 C를 접하는 새내기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이전까지는 사실 교수님 수업이 새싹 진도보다 조금씩 앞서나가서 수업을 보충하는 식으로 진했던 것 같은데 이번 해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미리 고려하지 못했습니다ㅠㅠ
          * 아이스브레이킹을 제가 참여하며 진하다보니 시간 제한을 못 해서 너무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다음부터는 시간을 많이 쓰지 않는 아이스 브레이킹을 해야겠어요. 5피에서 진했는데 컴퓨터가 너무 안 좋아 문제네요. 다음번엔 다른 곳에서 진하겠습니다. - [김수경]
  • 새싹교실/2011/學高 . . . . 8 matches
          * 학생들이 보충수업을 요청해올 경우 보충수업 또한 진합니다.
          * 수업이 끝나면 새싹교실 규정에 따라 회고를 진하고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새싹교실이 ZeroPage에서 시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강사 불찰로 회고를 잘 진하지 못했습니다.
          * [윤종하]: 수업 준비가 미흡해서 제대로 진못했고, 실습으로 준비한게 수준이 좀 높았다. 김준호 학생의 경우 visual studio 설치와 Wi-Fi가 안 됨을 계속 불만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수업태도가 상당히 불량했습니다.
          * [윤종하]: 오늘도 역시 분량 조절에 실패했다. 알바하는데서 노가다 시켜서 정신을 놓고 새싹을 진해서 잘 설명을 못한것 같다. 다음시간부터는 애들 과제 절대로 수업시간에 써먹지 않겠다.
          * [윤종하]: 김준호를 제대로 지도하지 못해서 진도가 덜 나가서 약간 좀 진도나가기가 힘들었다. 김준호에 대한 개별 보충학습을 수하거나 혼자서 공부를 해오도록 유도하겠다. 세영이 같은 경우는 집이 멀어서 공부를 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따라서 중간 고사 이후에는 시간을 확실히 조정하도록 하겠다. '''더 이상의 참가는 불허할 방침'''
          * 선생이 밤새고 와서 정신을 놓은 관계로 진하지 못했습니다.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8 matches
          * 드디어 첫 시간 수업을 진했습니다. 오늘도 파토날까봐 집에서 출발하면서도 좀 조마조마했어요. 아무래도 연초는 새내기 대상 이벤트가 많은 시기이다보니 항상 시간 잡기가 힘드네요. 금요일에 보충해서 처지지 않게 진하고 싶습니다.
          * 4월에 겨우 첫주차를 시작하게되어 진도에 대한 부담이 있는터라 일단 비주얼 스튜디오로 실습을 진했습니다. 리눅스 셋팅에 두시간을 다 쓰고 싶진 않았어요^_T 생각할수록 올해 시그윈 쓰는 건 참 마음에 안 든다…
          * 원래 설명을 좀 길게 하는 스타일인데 이번 년도엔 스타일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지지난주 월요일에 OT 겸 만났을때 실습 위주로 가는 게 좋다는 의견이 있었고, 미리 공부해 본 부분이 있다는 말에 실습 과제만 준비해왔어요. 인원도 두명밖에 안되니 코딩하는 부분을 보고 보충해서 설명할 부분을 보충해서 설명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 커리큘럼과 제가 가르치고 싶은 순서가 안 맞는 문제도 있고해서 다음 시간부터는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하고 실습을 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장소도 칠판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그런데 2시라 4피 쓸 수 있을까 걱정은 좀 되네요. 4피, 5피 중 하나는 쓸 수 있길 바랍니다.
          * 제어문 파트는 각각 문법보다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일단 문법은 if문과 for문만 진했습니다. 구구단 실습과 별찍기를 진했으니 이제 반복문의 기본적인 활용에는 조금 익숙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앞으로 새싹을 게임 만들기로 진하려고하는데 새내기들이 게임을 안 좋아한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컴공은 다 겜덕인줄 알았는데 나의 착각이었구나…………
          * 혹시 학교 진도를 못 따라잡고 있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이번해엔 진도가 좀 느린가봐요?? 사실 어떻게 진되는지 감이 하나도 안와서 청강해보고 싶어요.
  • 수학의정석 . . . . 8 matches
         취지 : 컴퓨터를 배우는 입장에서 컴퓨터 언어와 컴퓨터 구조만을 알고 우리들이 배운 수학이나 과학의 배경지식을 접목시키지 못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동이다. 결국 그 사람은 코더밖에 될 수 없으며 결코 프로그래머는 되지 못한다. 때문에 이러한 페이지를 만들어 수학을 컴퓨터에 접목시켜 배우고자 한다.
          결코 알고리즘만을 만드는 무식한 동은 하지 않기 바란다.
          CPU_CLOCKS : 시간은 기록 되지 않으며 프로그램이 수된 시간(CPU CLOCK을 기록해야한다. 방법은 아래.)
         ||[수학의정석/렬]||렬의 합과 곱을 구하여라.||
         (프로그램수) // 함수들을 수
         printf("CPU CLOCKS = %d\n", clock() - time_in); // 끝났을때 시간 - 초기 시작시간 = 프로그램 실 시간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8 matches
         = 2004 하계 자전거여 =
          * 하루에 한번정도는 번갈아가면서 고장이나 자전거 수리점에 들렀는데. 가는곳 마다 이런 자전거로 여하면 무지하게 고생할것이라고 경고를 들었고, 역시 무지하게 고생했음.
         11시 강출발.
         1시간 - 3시간. 수색언덕길. 지긋지긋. 이승한 욜리 힘들었음. 아직 자전거가 익숙치 않고 다리가 안풀려 세명중에 내가 가장 힘들어 했음. 나중에 친구들은 나때문에 여이 지체 될 걸로 걱정했다고 함. 그러나 기우.
         강을 건너고 다리를 건너는 사투끝에 자전거 상점에 들러 수리. 자전거 여한다고 하니 수리비 안받음.
         새벽 12시 반까지 달림. 야간주은 절대 피하길. 욜라 위험하다.
         큰 자갈을 밟고 논밭으로 빠질 가능성도 많음. 자동차가 얼마 없고 빠르게 다닐땐 역주이 오히려 안전.
         우리에게 누구냐구 물어보길레 그냥 여중인 사람이라고 하니 그냥 나가버림.
  • 정모/2007.3.27 . . . . 8 matches
          - 현재 회의가 너무 일방통이라 회원 각각의 창의력있는 의견이 나오기 힘든점을 보안하기 위해 생각해 봤다.
          =>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해서 프로젝트를 진할 예정입니다.
          - 파이썬 세미나 => 진자 : 조현태
          => 이번주 금요일 오후 5:00 시부터 2시간동안 진할 예정
          - 디자인 패턴 => 아직 진되지 않았음.
          - EverydayToy => 진자 : 김정현
          - Toeic Study => 진자 : 이원희
  • 정모/2012.11.26 . . . . 8 matches
          * 과자먹으면서 정모 진
          1. 공학교육 페스티벌 공유를 들으니 ZeroPage에서도 평소 진하는 프로젝트를 좀 더 다듬어서 다음 사에 부스를 내 보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졸업한 제가 할 순 없겠지만요. :(
          1. 아, 그리고 오늘 정모에서 스터디/프로젝트 진에 대한 공유가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외에 다른 스터디들이 어떻게 진되고 있는지도 궁금했고, 또 제가 하고 있는 스터디들 공유하고 지원을 요청하고 싶은 내용들도 있었거든요. 오늘 회장님께 은퇴 처리를 신청했고 사실 다음 주 정모에 갈 수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하긴 하지만 어쨌든 다음 주 정모에서는 스터디/프로젝트 공유가 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음주는 늦었지만 11월 회고를 진해야겠어요. 기년회 날짜도 확실히 정하구요.
          * [서민관] : 제가 후기의 마지막을 장식할 것 같군요. 좀 평소 정모와는 다르게 HOT한 주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게 넘어간 것 같아서 다이었네요. OMS는 알아듣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내년에 공수나 다른 관련 과목들을 들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할 레벨이네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활동 내역 정리 관련으로 일을 할 생각인데, 태진이한테 민폐 안 끼치고 잘 처리 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올 한 해 ZP의 활동이 왕성한 것 같아서 무슨무슨 활동들을 했는지 보는 보람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밌겠죠. 여담이지만 종록이 위키 정리 속도는 정말 신이 들린 레벨이지 싶습니다 -_-;;
  • 정모/2013.1.8 . . . . 8 matches
          * 현 회칙에 따라
          * 회장은 선거일로 5일 이전 공고된 정모에서 정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되며 부득이한 경우 5일 이상 진된 인터넷 투표에서 정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와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됩니다.
          * 인터넷 투표는 정모 선거의 대체이므로 휴면 중인 정회원은 인터넷 투표에 참여할 경우 정모 출석에 준하여 권한을 사하는 것으로 인정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공약을 올린 이후부터 진될 것입니다.
          * 1인 1프로젝트/스터디 진 의무
          * 한동안 쉬었음. 이번주 목요일부터 당장 문제를 풀어와서 진합니다.
          * 개인적으로 진하는 사람은 정모나 위키에서 공유할것.
          * [서민관] - 이래저래 사도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린 정모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임기 말인데도 꾸준히 활동을 하는 걸 보면 역시 태진이가 부지런하고 의욕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이번 MT는 빠지게 되었지만 어쨌든 다들 즐겁게 갔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인 1스터디는 잘 될까 걱정은 좀 있군요...
  • 정모/2013.10.8 . . . . 8 matches
          * 다음 2주 동안은 시험 준비 기간 및 시험 기간으로 정모를 진하지 않습니다.
         == 정모 진에 대한 이야기 ==
          * 앞으로 정기 모임을 기존의 회의식 형태에서,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모임으로 진할 예정입니다.
          * 회원들이 진하는 아이스 브레이킹이나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들을 좀 더 많이 진하고, 정모 시간을 30~40분 정도로 진하려고 합니다.
          * 학술적인 주제로 10분간 진하는 OMS와 스터디, 프로젝트 공유, 매달 말 회고는 그대로 진됩니다.
  • 정모/2013.7.29 . . . . 8 matches
          * [김민재]와 [권영기] 학우가 7월 22일~23일 진된 워크샵에 참가
          * 제로페이지가 우수 동아리 6개 중 하나로 선발되어, 워크샵에서 동아리 소개를 진
          * 일반적으로, 매 스터디 진시에 다과를 구입해서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며, 1회에 한해서 전액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기 때문
          * 제로페이지 내부에서 진되고 있는 스터디를, 그 분야에 특화된 동아리와 같이 진하거나, 해당 동아리에서 진하는 세미나에 참여하는 등의 교류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 방학 때도 꾸준히 참여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다음 주 정모에는, 다과회를 진할 예정입니다.
          * 8월 4째 주 주말 중에 진할 예정입니다.
  • 정모/2013.9.4 . . . . 8 matches
         == 학술 사 참여금 지원 ==
          * 제로페이지에서는 회원들의 학술활동 지원을 위해, 참가비가 있는 사(컨퍼런스 등)에 대해 입장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학술 사 참여금 지원 제안 ==
          * 회장 -> 학술사에 참여하는 금액에 대해 지원금 제한 10만원정도 하려고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의견을 묻고자합니다.
          * 하지만 비상식적으로 비싼 사를 지양하려는 목적으로 최소한의 상한은 있는게 좋을듯.. 리눅스 포럼인가 10만원짜리 그런건 좀..-_-; -[김태진]
          * 소모임방식으로 진이 될수도 있다.
          *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회장이 이제 정모 진하는데 불필요한 긴장감을 가지지는 않는것 같아 마음이 살짝 놓이네요. 하지만 여전히 뭔가 진되는 느낌은 받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휴학러니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짬짬히 들려서 지원해 드릴테니 힘내시길 : ) -[고한종]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8 matches
         (국내/해외) 여. 평소 공부하지 못했던 것, 그러나 해보고 싶었던 것 공부하기. 친구들과 어울려서 멋있는 프로젝트 해보기.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 사귀기. --JuNe
         == 자신이 참여한 사중 가장 인상깊은(추천하는) 사(세미나, 컨퍼런스등)는 무엇이고, 어떻게 참여하는가? ==
          * 1년 휴학 추천 :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하고 싶은 일 - 알바, 여 등 - 을 할 수 있다.
         (국내/해외) 여. 평소 공부하지 못했던 것, 그러나 해보고 싶었던 것 공부하기. 친구들과 어울려서 멋있는 프로젝트 해보기.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 사귀기. --JuNe
          * 은에서는 사내유학 제도에서 MBA를 유도한다 -> 회사에 오래남을 사람 (본인 스스로가 결정한다.)
          1. 그리고는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실(?)한다. 예를 들면 설거지부터 시작한다. 설거지를 하다가 5분이 되었을 경우 그만두고 다음 일을 한다. 그리고 설거지 옆에 5를 지운다.
          1. 방닦기를 5분 하고서 그 옆의 5를 지운 후 또 다음 일을 한다. 이런 식으로 목록 끝까지 5분씩 일을 한 뒤에, 다시 설거지를 한다. 만약 설거지가 10분 안에 끝났다면 설거지 전체를 지운다.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8 matches
         '지금그때'라는 사 이름은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시의 제목에서 따온 것입니다. 자신이 새내기 때, 학교에 있을 때 알았더라면 이렇게 했을 거라고 이야기 하는 자리이자, 선후배가 경험을 공유하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 사 연기 알림글 ==
         사 진 준비를 더 할 시간, 작년과 연결고리를 만들 시간이 더 필요하기에 2004년 지금그때를 4월 6일 화요일로 연기하려고 합니다.
          자기소개, 사 의의 소개
          사의 일정 소개
          첫번째
          주제별 이야기 진
  • 프로그래머의길 . . . . 8 matches
          프로그래머는 화가와 같다. 화가의 그림에 대한 영감이 프로그래머의 코드에 대한 영감이며, 화가의 화판은 프로그래머의 자판인 것이다. 단지 프로그래머는 화가가 사용하는 붓대신 손을 이용한 코딩을 한다는 차이점 뿐이다. 맨처음 코딩에 대한 영감은 단순하게 시작한다. 하지만 그 영감을 현실속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시착오를 거치게 된다. 자신의 실력을 한탄하기도 하면서 자신이 만들어낸 알고리즘에 흠뻑 취하기도 한다.
          초반의 정열은 무섭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정말 자신이 생각해낸 알고리즘의 성공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무섭게 그 일에 매달린다. 밤과 낮이 서로 바뀌고, 모든 사회적 문화권에서 소외된다. 이와 같이 초반의 정열은 그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자아도취의 동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열은 바로 시들어 버린다. 현실속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이상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다.
         첫번째 벽인 '''이해의 벽'''을 뛰어넘은 중급자는 그들만의 고유 영역을 갖게 된다. 이것이 바로 코딩이다. 코딩은 그 방법만 알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방법은 경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공은 자신이 만든 도자기를 보며, 완벽하지 않은 것들을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부셔 버린다. 우리는 아무리 보아도 그것 들의 차이점을 알아낼 수가 없다. 하지만 경륜이 많은 도공은 도자기의 빛깔과 형태만 보아도 좋은 도자기인지 아니면 버려야할 도자기인지 알아낸다.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이다. 컴퓨터를 이해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실되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만 보다도 어떻게 그것을 만들어 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어려운 문제가 닥치더라도 해결점을 찾아낸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가 걸어가면서 만나게 되는 세가지 벽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물론 모든 이들이 이러한 벽을 만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가 지금까지 프로그래밍을 해오면서,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해 오면서 경험한 일을 토대로 나름대로 정리해 본것이다. 아직 필자도 세번째 벽인 '''마음의 벽'''을 완전히 뛰어 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이벽을 뛰어넘는다면 또 다른 제4의 벽이 다가올지도 모른다.
          만약 이와 같이 생각한 독자가 있다면 필자가 의도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한 것이 아니다. 버리라고 표현한 것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 즉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버리라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변화에 대한 불안함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 정도는 심화되고, 젊은 사람들의 사고를 이해하기보다는 왜곡됐다고 평하게 된다. 이는 그 사람의 가치관이 고정돼 버렸기 때문에 자신의 사고와 일치하지 않는 다른 모든 동을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어떤 시점에 코드를 버려햐 하는가? 필자는 크게 두 가지 시점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첫번째 시점은 프로젝트를 진하고 있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새로운 기능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프로토타입 프로그램을 완성한 시점이 된다.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객체지향이라는 패러다임을 만들 만큼 코딩이전의 설계 단계를 강조하고 있다 물론 잘 작성된 프로그램 설계는 프로토타입이라는 중간 프로그램 생성이 필요 없이 설계 명세서에 의한 코딩만 하면 완벽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에 미뤄보면 이러한 경우는 업무 자동화와 같은 특정한 형식이 있는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만약 프로젝트 설계자가 경험이 없는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가정을 두면 상황은 반전된다. 즉 설계자의 미경험에 의한 시착오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착오를 줄이는 방법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프로토타입의 개발이기는 하지만, 프로토타입으로 끝나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실정은 아직까지도 프로토타입을 완성된 프로그램으로 생각하고 있는 경향이 지배적인것 같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8 matches
          * '''진'''
          그룹별 진자가 존재하고, 위키 좋은점, 나쁜점(불편한점) 으로 나누어 진
          * 소개, 진 계획 10
          * 1차 진 20
          * 2차 진 30
          * 3차 진 60
          * 4차 진 50
  • 학회간교류 . . . . 8 matches
         Netory:Netory 와 ZeroPage 간 공동스터디 진과 방법에 관한 토론들.
         처음 Netory:경태 의 제안을 시작으로 양 학회의 위키페이지를 통하여 이야기들이 오고갔으며, 11월 경에 첫 사를 진할 예정이다.
         === 진 방식 & 이벤트들에 대하여 ===
         어떤 방식으로 해야 재밌으면서 서로에게 유익할 수 있을까? '같이 해서 좋을 거리들' 에 대해서.~ ZP 의 사중 자주 하는 PairProgramming 이나, 혹은 이전의 서강대 MentorOfArts 에서의 프로그래밍 파티 처럼.
          * 안녕하세요~ Netory:경태 입니다. 네토리에 속해서 다시 한번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일단 반대는 안한다는 입장은 곧, 하면 좋다'로 이해하고 있을게요.^^ 언제고부터 스터디 모임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첫째, ZP에는 ZP만의 스터디사가 있었구..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정이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이 하지는 못했었던 상황으로 알구 있구요. 현재로서는 제가 그저 제안을 내본거라서, 조만간에 네토리 모임을 갖어서 좀더 구체적인 사항으로 얘기를 다시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 Netory:경태
         [1002] : 현재 네토리와 Zeropage간의 의견 교환이 잘 안이루어지고 있다. 보다 친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가 되고자 한다. 또한 그것을 교두보로 여러 이벤트를 진하고 싶다. 가시적인 성과 이외의 잠재적인 발전적 측면이 많을 것이다.
         [임인택] : 목적성을 두는 것 외에도 추후 쥬니어들이 이런 사를 통해 목적이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 행사 . . . . 8 matches
         = 사 =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부 내 학회 ZeroPage의 사를 정의하고 설명하는 페이지.
         == 연중 사 ==
         매년 ZeroPage에서 주최하는 사.
          * 선배와 후배와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사.
         == 외부 사&세미나 ==
         ZeroPage의 다수 인원(단체)이 참가한 사.
         [사분류]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7 matches
         ||한국인, 외국인이 나오는 책||먼지의 여, GO||
         ||본격 중간고사 기념 자유주제||당신없는 나는, 하늘 호수로 떠난 여||
         ||서로의 책 빌려보기||GO, 하늘 호수로 떠난 여, 선물||
         ||여에 관련된 책||지도밖으로 군하라, 서울여사전,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동경오감 ||
         ||학교가 나오는 소설||죽은 시인의 사회, 태백산맥, 도서관 여 ||
  • 3rdPCinCAUCSE . . . . 7 matches
         - 채점은 그 소스코드를 컴파일해서 수파일을 만들어 채점한다.
         - 프로그램의 실시간이 일정시간(예: 10초)을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경우 틀린 것임.
         - 컴파일 error, 실 시간 error, 출력 포맷이 문제에서 정한 것과 다른 경우에도 틀림.
         4. 채점은 자기 컴퓨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 컴퓨터에서 실한다. 즉, 자기 컴퓨터에만 있는 특수한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채점 컴퓨터에서는 안 돌아 갈 수 있음.
         5. 채점원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로 만들어서 가지고 있다가 파일 redirection을 통하여 수파일에 입력시킨다.
         7. 각 문제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5-10개가 있는데, 프로그램은 첫째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하여 첫째 답을 출력하고, 둘째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하여 둘째 답을 출력하고, ... 등으로 진해야 한다.
         아마 이전에 FourBoxes 를 풀어본 사람의 경우는 ProblemB 는 거저먹기가 생각. (재밌는건 ProblemB 의 첫번째 예제 입력 데이터조차도 마소나 FourBoxes 페이지의 내용과 똑같다. 마소의 관련 문제나 정보 올림피아드 문제은의 것을 그대로 쓴 것이 아닌가 생각) 난이도는 전번보다 더 쉬워지고 시간도 충분하게 주어진 듯 하다.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7 matches
         === 진 ===
         해당 문제를 먼저 이해한 사람들이 구현을 주도하였으며 (B : [1002], A : [경태]) 중간 디버깅시에 자연스럽게 Pair를 진했습니다.
         ==== B 번 진 ====
         ==== A 번 진 ====
         그동안 [경태]는 A 번 구현 완료. 테스트 데이터를 위해 editplus 로 입력데이터를 test.txt로 작성. DOS 창에서 redirection 으로 프로그램 실 & 결과 확인. 중간에 5목이 일어난 부분의 첫 위치를 파악하는 부분에서는, 해당 오목 판정결과 함수에서 판정 방향값을 리턴해주는 형태로 함수를 수정, 이를 근거로 첫 위치를 구했습니다.
         A 번 진중 아쉬웠던점은, 제출 전 test 겸 찍었던 데이터를 주석처리하지 않은 바람에 아쉬운 페널티를 먹었다는 점. 이에 대해서는 실제 결과 비교부분까지 fc 등의 프로그램으로 배치화일을 만들었다면 문제가 없지 않았을까 생각.
         ==== C 번 진 ====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7 matches
         == 진 방식 ==
          * 진 방식 및 기본 규칙에 대한 회의
          * 네.. 이번주는 대략적인 것들을 결정하는 시간이었지요. Jolly Jumper를 제가 그냥 임의로 찍어서 문제로 하기로 해서, 5시 스터디가 끝나자마자 1시간동안 열심히 코딩해서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Wrong Answer. 으아아ㅏ아아아아ㅏ 2시간동안 진경이랑 삽질하다 얻은 결론: 얘내들은 입출력방식이 달라서 우리가 짠 것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계속 입력을 받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입력이 끝나면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야 하는데 뭐 -1?인가 그게 뜨도록 하려면 띄어쓰기같은 것도 없어야한다. ...결국 답은 대략 맞았지만 저런 형식때문에 2시간동안 고민한거죠. JollyJumpers하시는 형/누나들 참고하세요 ;ㅅ; ..아무튼 ACM스터디가 재밌게 잘 진되었으면 좋겠어요~ -[김태진]
          * 늦어서 민망했습니다. 진 방식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진하면서 더 다듬으면 되겠죠? - [김수경]
          * 생각보다 진이 디뎠습니다. 입출력 문제가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하지만 이래저래 여러번 해결하다보니 어느 정도 감이 잡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졸리점퍼 숏코딩을 할까 하는데, 만약 한다면 처음 해보는 숏코딩이 되겠네요. 중도가서 책을 빌리고 공부해봐야겠습니다.(으아아 대출한도 초과) -[정진경]
          * 저번주에 온 사람들은 이제 모두 JollyJumper를 해결한거 같네요. 이제 입출력에서는 좀 덜 틀리겠죠..-_-; 다음주 나이트의 여은.. 전 뭔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은 들지마는 코드 길이도 길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메모리도 많이 먹는 코드를 짜면 괜찮지 않으려나 싶네요 --; 다음주는 시험기간 전이라 스터디를 할 지 안할지 다들 의견교환을 해봐야 할거같네요 -[김태진]
  • AcceleratedC++/Chapter10 . . . . 7 matches
          함수에 대해서 우리가 할 수 잇는 것은 그 함수의 주소를 취하거나, 실하는 것 밖에는 없다.
          상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string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초기화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운영체제는 프로그램이 실될때 인자로서 문자열을 주는 것이 가능하다. 이것은 main함수가 int, char** 의 2가지의 인자를 가지기 때문이다.
          C++에서는 일반적인 표준 출력 스트림 뿐만아니라 표준 에러 스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의 주석의 내용들. 즉 프로그램이 실되는 동안의 상태정보를 출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return &x; //유효하다. static 으로 함수 안에서 선언하면 함수가 처음 실될때 메모리 공간이 한번 할당되고 그 함
         || 정적메모리 할당 || 정적 변수가 존재하는 블록이 처음 실되는 동안 할당되어 프로그램이 실되는 동안 계속 유효한 상태로 남는다. ||
  • AcceleratedC++/Chapter8 . . . . 7 matches
         함수의 호출시 함수의 매개변수를 operand로 하여 해지는 operator의 유효성을 컴파일러가 조사. 사용 가능성을 판단
          서로 다른 타입의 객체이라도 하더라도 각각의 객체를 가지고 하는 동양식은 공통의 동양식을 갖는다.
          class In 형의 반복자는 함수가 진되는 동안 반복자를 통해서 읽기 연산만을 수한다. class Out 형의 반복자는 *dest++ = *begin++; 의 연산을 통해서 쓰기 연산을 수한다. 따라서 class Out 반복자는 '''++(전,후위). =''' 연산자만을 평가할수 있으면 된다.
  • AcceptanceTest . . . . 7 matches
         UserStory는 해당 UserStory의 AcceptanceTest를 Pass 하기 전까지는 수되었다고 생각할 수 없다. 이는 새로운 AcceptanceTest들은 각 Iteration 때 만들어져야 함을 뜻한다.
         QualityAssurance (QA)는 XP process의 주요 부분이다. 몇몇 프로젝트들의 QA는 분리된 그룹으로부터 수되어지지만, 어떤 프로젝트들에서의 QA는 개발팀 스스로에 의해 수되어진다. 각각의 경우에서 XP는 좀 더 QA와 관계있는 개발을 요구한다.
         AcceptanceTest는 자동으로 수되어져야 하며, 또한 그렇기 때문에 자주 실될 수 있다. AcceptanceTest score는 개발팀에 의해 점수가 매겨진다. 매 Iteration에 대해 실패한 AcceptanceTest를 수정하기 위한 시간분배 스케줄에 대해서 또한 개발팀의 책임이다.
         ["ProjectPrometheus"] 진중에 ["1002"] 와 ["상민"]은 AcceptanceTest 를 작성하며 진하였다. 주로 Python 을 이용하여 간단한 web bot 를 작성, 시스템이 잘 작동하는지에 대해 자동테스트를 구현했다.
  • BeingALinuxer . . . . 7 matches
         Being A Linuxer는 '리눅서가 되는' 정도의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완료형이 아니라 진형이다. 이 스터디로 인해 참가자들이 리눅스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리눅스 환경에 익숙해지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 진방법 (확정안) ===
          4. 첫 시간에는 리더가 1조에게 실습 수업을 진. 1조는 2조에게 실습 수업을 진. 2조는 3조에게 실습 수업을 진. 3조는 리더에게 실습 수업을 진. 정리.
          5. 둘째 시간에는 리더가 2조에게 실습 수업을 진. 2->3, 3->1, 1->리더. 정리.
  • BigBang . . . . 7 matches
         이렇게 작성해서 실하면, 보기에는 실이 안 될 것 같지만 실이 된다.
          * 인스턴스는 NULL를 가리키지만, 실제로 실될 때는 hello 함수만을 호출하기 때문이다. (문장 설명이 부족한데?)
          * 연산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진.
          * 구글 아웃 정말 좋네요ㅋㅋㅋㅋ 그렇다고 튜터가 집에서 원격으로 강의해서는 아니되옵니다ㅋㅋㅋㅋ - [김민재]
          * 아웃으로 하는 강의 재미있었습니다. 껄껄껄 - [권영기]
  • BusSimulation/태훈zyint . . . . 7 matches
         const long timerate = 1*60; // 시뮬레이터 할 때 한번 실할 때마다 지나가는 시간
          //버스 운 시작하기, 배차간격 고려
          if (!ismove()) return -1; //운중이지 않을 떄에는 움직이지 않는다.
          bool ismove() { return movingbus; } // 현재 운중인가?
          movingbus=false; // 현재 운중인가?
          //Bus buses[BusNo]; //10 대의 버스들이 운된다.
          bool movingbus; // 현재 운중인가?
  • Chapter I - Sample Code . . . . 7 matches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uCOS-II에서는 단순히 매크로함수를 이용해 크리티컬섹션에 들어오기와 나오기를 한다. 매크로함수가 하는 일은 단순히 인터럽트를 무효화, 유효화 시키는것 뿐이다.
          수시간 측정은 한 task 의 수시간을 측정하기 위해서 한다. (당연한거 아냐?). 이 측정은 PC의 82C52 타이머 2번을 통해 수된다. 수시간 측정을 위한 함수로는 PC_ElapsedStart()와 PC_ElapsedStop()이 있다. 하지만 이 두 함수를 사용하기 전에 PC_ElapsedInit()를 호출해야한다. 이 함수는 두 함수와 관련된 오버헤드를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이렇게 하면 PC_ElapsedStop 함수에 의해 수시간이 리턴된다(마이크로세컨드). 이 두 함수는 모두 리엔터런트(주 : 몇 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하나의 task나 subroutine을 공유하여 쓰는 것에 대해 말함, from 한컴사전) 하지 않아야한다. 다음은 PC_DispChar()함수의 측정시간을 구하는 예이다.
          uCOS-II는 여타의 DOS Application 과 비슷하다. 다른말로는 uCOS-II의 코드는 main 함수에서부터 시작한다. uCOS-II는 멀티태스킹과 각 task 마다 고유의 스택을 할당하기 때문에, uCOS-II를 구동시키려면 이전 DOS의 상태를 저장시켜야하고, uCOS-II의 구동이 종료되면서 저장된 상태를 불러와 DOS수을 계속하여야 한다. 도스의 상태를 저장하는 함수는 PC_DosSaveReturn()이고 저장된 DOS의 상태를 불러오는것은 PC_DOSReturn() 함수이다. PC.C 파일에는 ANSI C 함수인 setjmp()함수와 longjmp()함수를 서로 연관시켜서 도스의 상태를 저장시키고, 불러온다. 이 함수는 Borland C++ 컴파일러 라이브러리를 비롯한 여타의 컴파일러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한다.[[BR]]
  • Gof/FactoryMethod . . . . 7 matches
         DeleteMe ) 현재 진중 --상민
         Application의 Sub 클래스는 Application상에서 추상적인 CreateDocument 수을 재정의 하고, Document sub클래스에게 접근할수 있게 한다. Aplication의 sub클래스는 한번 구현된다. 그런 다음 그것은 Application에 알맞은 Document에 대하여 그들에 클래스가 특별히 알 필요 없이 구현할수 있다. 우리는 CreateDocument를 호출한다. 왜냐하면 객체의 생성에 대하여 관여하기 위해서 이다.
          '''첫번째''' 경우는 코드가 구현된 sub클래스를 요구한다. 왜냐하면, 적당한 기본 구현 사항이 없기때문이다. 예상할수 없는 클래스에 관한 코드를 구현한다는 것은 딜레마이다. '''두번째'''경우에는 유연성을 위해서 concrete Creator가 factory method 먼저 사용해야 하는 경우이다. 다음과 같은 규칙을 이야기 힌다."서로 분리된 수 방법으로, 객체를 생성하라, 그렇게 해서 sub클래스들은 그들이 생성될수 있는 방법을 오버라이드(override)할수 있다." 이 규칙은 sub클래스의 디자이너들이 필요하다면, 그들 고유의 객체에 관련한 기능으로 sub클래스 단에게 바꿀수 있을음 의미한다.
          클래스 식별자를 읽고서 Framework는 식별자를 Create에게 넘기면서 호출한다. Create는 적당한 클래스를 찾고, 그것을 객체의 생성에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Create는 객체의 Read 수을 호출하여 디스크에 정보를 저장하고, 인스턴스 변수들을 초기화 한다.
          DeleteMe 모호)마지막 부분에서 부모 클래스의 인자를 수하는 것을 주목해라. MyCreator::Create는 오직 YOURS, MINE, THEIRS를 잡을수 있고, 부모클래스는 잡지 못한다. 다른 클래스는 이를 수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MyCreator는 생성된 product의 한 종류를 확장하고, 그것은 생성에 대한 책임을 연기한다. 하지만, product가 그것의 부모인것은 적다.
          Smalltalk프로그래머들은 종종 구체적으로 구현되어 있는 객체의 클래스를 반환하는 메소드를 사용한다. Creator의 factory method는 이러한 값을 사용하여 product를 만들어 내고, ConcreteCreator는 아마 저장하거나, 이러한 값으 계산을 수한다. 이러한 결과는 구현되어 있는 ConcreteProduct의 형을 위하여 바인딩 조차 나중에 하게 된다.
  • Gof/Visitor . . . . 7 matches
         object structure 의 element들에 수될 operation 을 표현한다. [Visitor]는 해당 operation이 수되는 element의 [class]에 대한 변화 없이 새로운 operation을 정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컴파일러]가 abstact syntax tree로 프로그램을 표현한다고 하자. 컴파일러는 모든 변수들이 정의가 되어있는 지를 검사하는 것과 같은 '정적인 의미' 분석을 위해 abstract syntax tree에 대해 operation을 수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컴파일러는 또한 code 변환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컴파일러는 type-checking, code optimization, flow analysis 와 해당 변수가 이용되기 전 선언되었는지 등의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서 해당 operations들을 수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우리는 pretty-printing, program restructuring, code instrumentation, 그리고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준들에 대한 계산을 하기 위해 abstract syntax tree를 이용할 것이다.
         우리는 각각의 클래스들로부터 관련된 operation들을 패키징화 하고, traverse 될 (tree 의 각 node들을 이동) abstract syntax tree의 element들에게 인자로 넘겨줄 수 있다. 이를 visitor라고 한다. element가 visitor를 'accepts' 할때 element는 element의 클래스를 인코딩할 visitor에게 request를 보낸다. 이 request 또한 해당 element를 인자로 포함하고 있다. 그러면 visitor는 해당 element에 대한 operation을 수할 것이다.
         예를든다면, visitor를 이용하지 않는 컴파일러는 컴파일러의 abstact syntax tree의 TypeCheck operation을 호출함으로서 type-check 을 수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node들이 가지고 있는 TypeCheck를 호출함으로써 TypeCheck를 구현할 것이다. (앞의 class diagram 참조). 만일 visitor를 이용한다면, TypeCheckingVisior 객체를 만든 뒤, TypeCheckingVisitor 객체를 인자로 넘겨주면서 abstract syntax tree의 Accep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visitor를 도로 호출함으로써 Accept를 구현할 것이다 (예를 들어, assignment node의 경우 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고, varible reference는 VisitVaribleReference를 호출할 것이다.) AssignmentNode 클래스의 TypeCheck operation은 이제 TypeChecking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으로 대체될 것이다.
         VisitorPattern으로, 개발자는 두개의 클래스 계층을 정의한다. 하나는 operation이 수될 element에 대한 계층이고 (Node hierarchy), 하나는 element에 대한 operation들을 정의하는 visitor들이다. (NodeVisitor hierarchy). 개발자는 visitor hierarchy 에 새로운 subclass를 추가함으로서 새 operation을 만들 수 있다.
  • HowToDiscussIt . . . . 7 matches
         토론을 진하는 방식이 "어떻게"이고 그 토론을 통해 성취하고자 하는 것(보통은 어떤 특정 의제)이 "무엇"이다. 이 양자를 분리한다. 대부분의 토론은 다음의 양상을 띈다.
         지금 이 경우, "어떻게" 토론을 진할 지에 대한 합의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이고, "무엇을"과 "어떻게"가 뒤섞여 있다. 이렇게 해서는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다. 따라서, 양자를 분리한다.
         우선은 토론을 진할 방식에 대해 토론을 한다. 그리고, 이 방식의 대리인을 선정한다. 이 사람을 Facilitator라고 부른다. 그는 토의 내용에 대한 권한은 없지만, 진을 정리하는 교통순경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모든 참가자는 이 방식을 따라 토론을 진한다.
         대부분의 경우, 먼저 의견을 일단 다 받아놓고, 각각의 장점을 다 이야기 하게 하고, 또 각각의 단점을 다 들어보고 하는 식으로 단계적으로 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전체 개미 사회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 개미가 20%이고, 나머지 80%는 게으름뱅이라고 하면, 이 80%만 따로 독립시켜 놓으면 그 중 20%가 부지런한 개미가 된다. 전체 시스템의 모양은 변하지 않고, 각자의 역할이 조금씩 바뀌는 것이다. 말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예컨대 진자, 강연자)이 있을 때, 이를 다시 소규모로 나누게 되면 대부분 참여도가 높아지게 된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7 matches
         = 진 방식 =
          * [http://www.yes24.com/24/goods/2943930?scode=032&OzSrank=1 자바스크립트 완벽 가이드]의 목차를 참고하여 진한다.
          * 그 이후에도 오지 않는 사람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진한다.
         = 진 =
          * 다음 코드 실 시 첫 출력은 undefined이고 다음 출력은 local이다.
          * 박정근 - 직접 화면을 띄워 코딩을 하며 진하니 더 이해하기 좋았다.
          * Argument는 실중인 함수의 정보를 정의한다 : 함수에 넘기는 파라메터가 유동적임..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7 matches
         ||1||int EPERM||허가되지 않은 작동; 파일의 소유자(또는 다른 자원)나 명령을 수할수 있는 특별한 권리를 가진 프로세스.||
         ||7||int E2BIG||인수가 너무 길다;실함수에 의해서 실되는 새로운 프로그램에 주어진 인수가 너무 큰 메모리 공간을 사용할 때.||
         ||8||int ENOEXEC||유효하지 않은 실파일 포맷.||
         ||40||int ENOSYS||함수가 이되지 않았다. 어떤 함수들은 정의된 옵션이나 명령들이 어떤것에서도 지원되지 않는 것이 있다. 만약 요청한 함수에서 이런 에러를 얻는다면 그것들은 지원되지 않는 것이다.||
         || ||int EALREADY||한 오퍼레이션이 비블럭화 모드의 선택을 가진 대상에 이미 진중이다.||
         || ||int ECONNREFUSED||원격 호스트가 네트웍 연결에 대한 허용을 거절하였다. (특별히 요청된 서비스가 실되지 않기 때 문에)||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lib.h . . . . 7 matches
         || int atexit(void (*func)(void)); ||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종료될 때 전달인자로 넘겨진 함수포인터를 이용해서 특정 함수 실 ||
         || int system(const char *string); || 전달인자로 받은 명령 실 ||
         || void *bsearch(const void *key, const void *base, size_t nitems, size_t size, int (*compar)(const void *, const void *)); || 이진검색 수 ||
         || void qsort(void *base, size_t nitems, size_t size, int (*compar)(const void *, const void*)); || 퀵 소트 수 ||
         ==== strtod(), strtol(), strtoul() 실 결과 ====
         ==== malloc() 실 결과 ====
         ==== qsort(), bsearch() 실 결과 ====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7 matches
         getParameter 가 호출되기 전에 request의 인코딩이 세팅되어야 한다. 현재 Prometheus의 Controller의 경우 service 의 명을 보고 각각의 서비스에게 실 권한을 넘기는데, 가장 처음에 request의 characterEncoding 을 세팅해야 한다. 차후 JSP/Servlet 컨테이너들의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내용으로 생각됨 자세한 내용은 http://javaservice.net/~java/bbs/read.cgi?m=appserver&b=engine&c=r_p&n=957572615 참고
         resin 에서 홈 디렉토리를 변경하거나 resin 이 실될때 기본적으로 생기는 디렉토리들(example 등)이 있다.
         resin 을 실할 때 다음과 같이 실
          5. Statement 객체로 SQL 수. ResultSet 객체 얻기.
         build_zpLocal.xml ( .../Prometheus/bin 에 빌드하는 스크립트 ) 를 이용, 실되는 위치와 관계없는 곳에 일단 컴파일을 하고, 테스트를 돌리게 한다.
          * ["Ant"] 에서 ["JUnit"] 을 실시키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추후 알아볼것.~!
  • Ruby/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7 matches
          * OS에게 현재 실중인 웹 브라우저의 정보(총 실 시간, 현재 뷰중인 페이지)를 얻어 일정시간이상 실된 (틍정 사이트를 뷰 중인) 웹 브라우저 종료시키기
         == 실 순서 ==
          * 일정시간 이상 실된 웹 브라우저 검색 (혹은 직접 카운트)
          * 실중인 웹 브라우저가 없을 때
          * OS 부팅 시 자동 실
  • RubyLanguage/Expression . . . . 7 matches
          * if는 구문이 아니라 표현식 (실된 부분의 마지막 식의 값을 반환값으로 가짐)
          * 실되는 문장의 줄이 분리되어 있으면 then 생략 가능
          * 수식자로 사용: 조건이 참일 때만 식을 수
          * case는 구문이 아니라 표현식 (실된 부분의 마지막 식의 값을 반환값으로 가짐)
          * 배열이나 범위의 요소를 하나씩 실 (다른 언어의 foreach)
          * next: 현재의 남은 반복 구조를 패스하고 다음 반복을 수
          * redo: 현재의 남은 반복 구조를 다시 수함 (조건을 검사하지 않음)
  • WebGL . . . . 7 matches
         이 관습은 [OpenGL]이 기본적으로 C라이브러리이라 그런듯 하다. 실제 래핑을 진해본결과 마치 MFC를 보는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다.
          * 광원, 카메라 조작, 회전 등이 제공되지 않는다. 모두 자신이 직접 연산을 통해 렬을 구해주어야 한다. 초보자들의 둘쨰 난관이다.
         쉐이더는 쉐이더 언어로 따로 짜주고 컴파일 해야하며 심지어 링크까지 시켜주어야 한다. GPU의 강력한 [렬]연산 능력을 가져다 쓰기 위해서인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예제파일도 돌려볼수가 없다. 다이 언어는 C언어와 매우 유사하고 렬연산이 모두 있기 때문에 딱히 어렵거나 하진 않다. 다만 어느부분에서 어디와 연결되는지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각 정점(vertex, 꼭지점)마다 호출되며 주로 꼭지점의 위치를 연산하고 실제 View에 투영하는 연산을 주로 하게 된다. 한마디로 모델의 위치 변환과 카메라 시점에 따른 변환 원근법을 적용하는 변환등을 수한다.
         아래 코드는 정확하지 않으며 연습 도중의 코드입니다. 또한 WebGL의 특성상 코드가 분산되어 있습니다. 현재 객체 래핑을 진중입니다.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7 matches
          *일종의 페이지를 이동시켜주는 기능을한다. A라는 페이지를 열고 작업하다가 B라는 페이지를 열었다. 그리고 다시 A라는 페이지를 가고 싶을때 Ctrl + Tab을 누르면 간다. 살짝 살짝 눌러주면 바로 전 페이지를 이동하는 기능을 수한다. 그러다 급하게 누르면 열린 페이지를 계속해서 이동하게 된다.
          *사용도 : ** (그냥 실시켜서 봄)
          *디버그 모드로 실
          *디버그 모드 실 중지
          *디버그시 브레이크 포인트에 걸렸을시 한줄씩 내려가면서 실
          *디버그시 실 하다가 함수나 어떤 루틴으로 안으로 들어가서 실
  • 데블스캠프2002 . . . . 7 matches
         2002년 6월 23일 부터 6월 28일 일주일동안 데블스캠프 사를 가졌습니다.
          * 회원 분들은 꼭 후기들을 적어주세요. 자신을 위해, 또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신입회원 분들은 ["데블스캠프2002/날적이"]에, 진자 분들은 ["데블스캠프2002/진상황"]에 적어주세요.
         || 6월 25일 || 화요일 || (사 없음) || (사 없음) ||
         온라인상으로만 회의를 하지말고 오프라인에서 같이 캠프를 진해 줄 사람을 모아서 회의를 해서 위의 사항들을 결정하는게 좋을듯한데.. --최태호
         [사분류]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7 matches
          * 신기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평상시 스스로 못 보는 걸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서 학습 방법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특이한 강의였어요! - [김정혜](사실 지금도 진중...ㅎㅎ)
          * 관찰자와 플레이어로 나뉘어 학습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했습니다. 저는 따로 자원해서 관찰자를 했었는데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사람을 관찰하고 또한 분석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지만 대신에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은 후의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제가 느낀 점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들이 발표하는 것을 듣고 거기에 김창준 선배님이 조언해주는 것까지 들으며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은 선택이므로 학습이나 혹은 삶에서 자신이 취하는 모든 동은 결국, 자신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비롯된다는 것에 대해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단 하루로 '아, 즐거웠다' 가 아닌, 앞으로 삶을 살아가며 '매 순간 순간의 선택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라는걸 새겨야겠습니다. - [김준영]
          그리고 회고를 했던 것도 좋았습니다. 이틀 뒤에 회고를 진할 예정이라 좀 자세히 봐두었는데요.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떤 특징을 잡아서, 어떤 목표를 정하고 회고를 진할지에 대해 확실히 정하지 않아서 그런지 진방법에 대해서도 아직 결정을 못내렸지만 '그룹 나누기', '발언 필통(?)', '체크인' 같은 것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회고를 통해 팀 내부에서의 생각도 알아볼 수 있었고, 팀장으로서의 리더쉽과 팀원으로서의 리더쉽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디버거를 통한 프로그램의 패스워드 알아내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상화를 통해 조금더 편리한 프로그램 실을 추구한다는것도 잘알게되었습니다. 윤종하 ㅈㅈ.. - [양아석]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7 matches
          * String 멤버 함수를 하나라도 더 짜보려는 무한경쟁의식이 급 생기는 바람에(문화상품권이 그렇게까지 필요하거나 탐났던 것도 아닌데) 주변 후배들을 별로 챙겨주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언제 한번 이후 정모 때 수경이가 String을 진하지 않더라도 개인적으로라도 몇몇 후배들에게 실습을 시켜보고 싶어졌습니다.
          * 사실 08년도에 잠깐 맛보기로.. 그것도 결국 졸려서 뻗어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해보지 못했던 러플을 이번 기회에 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똑똑한 코드를 많이 짜내지 못해서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오히려 요만 점점 늘어난...)
          * python을 이용한 학습 프로그램이엇다. 로봇을 이용하여 beeper를 줍고 버리고 하며 여러가지 실습 프로그램을 하엿다. 교육용프로그램이라 쉬워보였는데 정작 프로그램을 짜는데 매 마음데로 되지 않아서 고생을 하엿다. rur-ple도 끝나갈 쯔음에 프로그매짜는거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어 미션을 수할 수 있었다. 게다가 python은 그나마 익숙한 언어라서 재미 있었다.
          * 초보자를 위한 RUR-PLE. 우선 1년만에 다시 공부를 하는데 좀더 많은것을 알았지만 프로그램적으로는 나는 발전이 없었구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짜는데 발전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RUR-PLE을 두번째 했을때 느끼는것은 무조껀 즐기는것이 좋고 단순했으면 하는데 그렇게 안되서 참난해했습니다. 수강생들은 대부분 안들었던 사람들이지만 재학생이어서 난이도 높은걸 할까 생각했었지만 단순한 Harvest문제도 처음 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속도로 풀게 되었죠. 그 원인을 보게 되면 참 재미있죠. 처음에 단순하게 즐기는 초보자는 단순하게 문제를 풀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걸 최대한 이용해서 문제에 최적화 해서 낭비를 줄이려 합니다 그대신 오래걸리죠. 위의 이유로 같은 문제 풀이도 많은 분기가 나오는걸 볼수 있었죠. 시간 제한을 안둬서 그런가. 다음부터는 원할한 진을 위해 시간제한을 둬봅시다. 마지막으로 RUR-PLE에 대한 감상으로 교육 환경을 만든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봐도 봐도 재밌긴 하네요. 다음에 이걸 다시 하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코드의 실은 항상 위에서 아래로라는 편향적 사고(심리학 들은거 나온다)를 깨는 충격ㅋㅋ 실이 위아래좌우 & 스택점프!!
          * 종하의 세미나는 난해했네염. 세미나 진이.. 피보나치수열을 이런 언어로 짜니까 상당히 -_-;;; 아 힘드네요.. 현이의 세미나는 그 언어의 의미는 이해하기 괜찮았으나 저런걸 어떻게 만들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RNA가 어떻게 코딩이 될 지 궁금했는데 아쉽게도 못 봤네요. 그래도 그 노고에 박수를..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7 matches
          * 어떠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그 프로젝트의 진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아(뚜렷한 소스가 없다던지 해서) 어서 빨리 그것을 보여 달라고 한다면 그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
          * 당신이 진중인 프로젝트가 팀원간의 불화로 파탄 직전까지 갔다고하자. 그리고 이 이유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한 팀원간의 불화라고 가정하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 가장 힘들었던 프로젝트(기술적으로든 다른 문제든 해결하기 어려웠던) 경험을 묻고 그 당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동했는지, 지금 그 프로젝트를 다시 한다면 어떻게 동할 것인지.
          * 프로젝트 진중에 이 프로젝트가 산으로 가고 있음을 깨달았을 때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 프로젝트의 원활한 진을 위해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한가지만 말해보아라.
          * 역할에 따른 명확한 동. - [김준석]
  • 독서는나의운명 . . . . 7 matches
         == 개별 진 ==
          * 같이 진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진하는 회원
         = 진방향 =
         [(reading)] 과 함께 진.
          * 독서 카페 [(reading)] 도 있고 하니 여기서 진하면 좋을듯..
          * 그 책, 7피에서 잃어버렸어요 ㅠ 흑흑.. 정말 유익한 책이었는데! 진하셔도 되요~ 전 최근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읽고있습니다!-아영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7 matches
          * 다음 bitwise operation을 수하라
         -increment operator ++i는 expression이 실되기 전, i++는 후에 1을더해준다
          * 다음 bitwise operation을 수하라
         다른 것과 같이 쓰일때 (?) i++는 식의 실이 끝난 후 나중에 1을 더해주는것
         ++i는 전에 1을 더해주고 실하는것.
          * 다음 bitwise operation을 수하라
         bitwse operation 수값 :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7 matches
         2X2렬의 곱을 해봤습니다
         printf("렬의 곱\n");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printf("delete를 실했습니다");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프로그램이 실되는 동안에 할당해야 하는 메모리의 크기를 결정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11.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7 matches
         1 -> 평
         Ax=b 에서 A : coefficient matrix (계수 렬) -> mxn렬일 경우 -> 방정식의 수 : m 미지수의 수 : n
         ||1. 한 에 영이 아닌수를 곱한다(kRi, k≠0)||
         ||2. 두 을 바꾼다 (Ri<->Rj)||
         ||3. 한에 K배 한뒤 다른 에 더한다.(k×Ri + Rj -> new Rj)||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7 matches
          * 혼란에 의해 동하지 않는다. 무위는 완전한 동이다.
          * 자유는 저항을 통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보거나 동할때에만 온다.
          * 보는 것은 동하는 것, 동은 위험을 볼 때처럼 즉각적인 것, 위험 자체가 동하게 만든다.
          * 시간은 생각과 동의 간격..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7 matches
         = 자전거여 준비하기 =
          * 중학교 동창들과 함께가는 여.
          * 돈 적게드는 여!!
          http://cafe.daum.net/mulzip (여 정보가 많다.)
          1 : 대곡역과 신을 지나 수색에서 월드컵경기장을 지나...성산대교를 타고...시흥까지 내려간다...
          비누, 칫솔, 샴푸, 치약, 타월, 여용 휴지
         관련 페이지 [이승한/자전거여/완료]
  • 정모/2005.3.14 . . . . 7 matches
          * [지금그때2005], [위키설명회] 두 사의 리허설.
          * 지금그때2005는 다소 의견차가 있어서 리허설을 진하지 못하였습니다.
          * [지금그때] 이후에 사업을 진 시키기로...
          * 1주단위 세미나로 진
          * 4월 첫째주 부터 중간고사 전주 까지 하면 총 3번정도의 세미나 텀이 나옴. C세미나는 [문보창], [이승한]이 진 하기로 결정.
          * (OST 전 시간에 하는)첫 시간 사의 규칙
          * 첫 시간 사의 공간 배치
  • 정모/2005.4.4 . . . . 7 matches
         [새싹배움터05] 첫 진
         공대차원에서의 학회 지원건 어떻게 진되고 있는지..
          * 매주모여서 컴퓨터를 전체적으로 훑어주는 큰줄기의 세미나와, 자신이 공부하고싶은 분야로 깊히 들어가는 작은 줄기의 세미나로 진해 보자.
          * 와해 분위기. WinAPI 프로젝트 새로 진, smallTalk 본격추진.
          * 연말사로 이끌어 보는 걸로 결정
         많은 사람과 회의를 진할때는 많은 준비사항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회의 진자는 회의라는 그림을 그리는 한개의 연필과 같다는 오래되었지만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여섯색깔모자]에서 어째서 파란모자사고가 그런 식의 사고가 필요했는지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되는 듯도 하네요. - [톱아보다]
  • 정모/2006.12.16 . . . . 7 matches
          * 창섭 - 회장을 사에서 큰 매리트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상섭 - OB보다는 회장단 위주로 진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 상섭 - 진을 하면서 필요한 역활을 정해 나가는 것이 나을 것 같다.
          === 연례 사 ===
          * 창섭 - 내려오는 사를 만들어서 전통을 만들자.
          * 상욱 - 프로젝트 진에 방해가 되는 요소 및 인원을 제거하는게 도움이 된다.
          * 상욱 - 잘 아는 사람이 리더가 되는 것보다는 잘 모르는 수혜자가 대상이 되는게 잘 진된다.
  • 정모/2012.4.2 . . . . 7 matches
          * 현재 대부분의 반이 1~2주차 진
          * 자봉단 회의때문인지 갑자기 사람이 확 빠진 느낌이네요. 사실 생각해보면 이정도 오는 것도 많이 오는건데 ㅋㅋㅋ 오늘은 뭔가 OMS도 그렇고 빠르게 진되었습니다.
          * 새싹교실이 잘 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우리 반이 급해…………
          * 전반적으로 정모가 빠르게 진되서 좋네요. 사실 기존에는 괜시리 길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OMS.. 그런게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좀 더 다양하게 만들면 재밌을 거 같기도...? 새싹.. 드디어 저희반 아해들이 멘붕하기 시작했습니다. 애도.. 쩝.. 그래도 일단 진 해 보고 있습니다. 참여율이 그래도 좋네요. 그리고 회고는 뭐 이번 달엔.. 생각해 보면 특이했던 듯... 싶내요?? 다른 것 보다 영어로 진이 되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 [권순의]
          * 다들 말씀하시는 대로 빠른 진이 돋보였네요. 그리고 빈자리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지난주까지의 북적거림이 거짓말같네요 -_-;;; 3월 회고를 하면서 새삼 돌아보니 3월에는 비교적 바쁘게 살지 않았나 싶습니다 ㅠㅠ 조금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서민관]
  • 정모/2013.9.25 . . . . 7 matches
         == KGC 사 ==
          * 수~금요일 동안 KGC 사가 진되는데,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사에 참여하고 싶은 분은 [김윤환]에게 연락하세요.
          * 앞으로 Facebook에 매주 정모공지를 진합니다. 제로페이지 그룹에 가입되어 있으면 소식 전달받기가 쉽습니다.
          * 1학기 때 처럼, 청소 당번을 정하고 청소를 진할 예정입니다.
         == 정모 진 방안 ==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7 matches
         토론 - [여섯색깔모자] 방식으로 진
         '''사장소'''
         '''사시각 (날짜,시간)'''
          * 시간 배분관련. 패널 진방식에 대한 진여부 결정 & 구체화하기
          * 사 준비 과정들을 배울 수 있었다.
          * [여섯색깔모자]에서의 평사고 방식이 덜 이루어진것 같다.
  • 코바용어정리 . . . . 7 matches
         객체의 참조를 유지함으로써 원격 객체를 액세스할 수 있는 node(단어 선택이 부적절한 것 같군 --;;)이다. 즉 객체 레퍼런스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는 객체의 오퍼레이션을 수할 수 있게 된다. 원격 객체를 액세스 하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객체와 ORB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ORB는 구현 객체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커트롤 전달 및 데이터 전달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서 ORB와 상호 작용할 수 있고, ORB는 원격 객체에 대한 레퍼런스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클라이언트는 분산 환경하에서 객체를 이름과 인터페이스만으로 마음대로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ORB를 버스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클라이언트가 호출될 객체와 수할 오퍼레이션을 지정하고자 할 때, 특정 객체 A의 특정 오퍼레이션을 지정하는 대신 객체 호출을 동적으로 생성하도록 허용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클라이언트 코드에서는 수되는 오퍼레이션과 전달되는 파라미터의 타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 정보는 대개 인터페이스 저장소와 같은 런타입 소스에서 얻어진다. 실 시간 중에 해당 정보를 얻은 후, 클라이언트 코드는 이른바 동적 호출 인터페이스(DII)를 이용해서 동적으로 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구현 객체가 ORB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된 방법은 객체 어댑터를 통하는 것이다. 객체 어댑터는 CORBA 라이브러리인데 ORB 코어 통신 서비스의 맨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버 객체를 대신하여 리퀘스트를 받아들인다. 객체 어댑터는 서버 객체를 인스턴스화하기 위한 실 환경을 제공한다. 즉, 서버 객체에 리퀘스트를 전달하며 객체 ID를 부여하는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객체 어댑터는 구현 저장소에 어댑터가 지원하는 클래스와 런타임 인스턴스를 등록한다. CORBA에서는 각 ORB가 기본 객체 어댑터(BOA)라 불리는 표준 어댑터를 지원하도록 규정한다. 하나의 서버가 여러 개의 객체 어댑터를 지원할 수 있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는 IDL에 기초하지 않는 스켈레톤/스텁을 가진 객체의 메소드 호출을 처리해야 하는 서버에 대해 런타임 바인딩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동적 스켈레톤은 수신된 메시지의 파라미터값을 참조하여 어떤 객체가 호출되었는지 어떤 메소드가 호출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된 스켈레톤을 사용하는 것과는 비교되는데 이러한 스켈레톤에서는 메소드의 구현이 IDL로 정의된다. 구현 코드는 모든 오퍼레이션 파라미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ORB에 제공해야 하며, ORB는 오퍼레이션을 수할 때 사용되는 입력 파라미터값을 제공한다. 오퍼레이션이 수된 후, 구현 코드는 출력 파라미터 또는 익셉션을 ORB에게 넘겨준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의 특성은 프로그래밍 언어 맵핑에 따라 또는 객체 어댑터에 따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업콜 인터페이스이다. 동적 스켈레톤은 클라이언트 스텁 또는 DII를 통해서 호출될 수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클라이너트 리퀘스트 생성 인터페이스는 동일한 결과를 제공한다.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7 matches
         헉 !! , 열에 해당하는 숫자만 출력하는 것이었다.
          printf("을 입력 :");
         ==== ver.2 ,열에 해당하는 숫자 ====
          printf("찾고자 하는 열, 을 차례로 입력 :");
          printf("%d열 %d = %dn", col, row, pascaltri[col-1][row-1]);
          printf("찾고자 하는 열, 을 차례로 입력 :");
          printf("%d열 %d = %dn", col, row, result);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7 matches
          * ZeroPagers 의 위키에 자신의 공부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의무'인가? 자신을 위한 동이 아닌가? 강요되는것은 아닌지. (실제로 자신의 공부내용을 글로 정리하기에 대한 어려움)
         다음날 사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고 첫째날 완료.!
          *감상 : 위키에 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내어...;;짧은 시간이나마 참여했던 후기를 남겨보면..내가 선택했던 python은 c나 java와 비슷하면서도 더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패러다임의 변화로부터 오는 충격은 적었던것 같다. 오히려 문법은 간단하지만, 손과 눈에 익지 않은 구조문들과 프로그램 실 방식으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렇게 실 되는 인터프리터 언어를 접한다는게 어떤 도움이 될는지....;;;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툴과 언어가 익숙하지 않으니 문제(삼목)의 알고리즘도 생각이 나질 않아 당황스러웠다. 마구잡이로 짜는 코딩 습관 때문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 어느정도 Python 을 익숙하게 써본 뒤, Python 이전에 썼던 언어들과 비교해보면 각 언어들을 더 잘 비교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요새 자바프로그래밍을 주로 하면서 느꼈던건, '만일 자바가 인터프리터 쉘에서 실되는 언어라면, 나의 프로그래밍 작업 방식은 어떻게 바뀔까?' 하는것. ["Python"], ["Jython"] 을 꾸준히 쓰면서, 컴파일언어에서 느끼지 못한 재미를 (즉각적으로 결과 반응이 올때 특히!) 느껴서..~ --["1002"]
          * ["상민"] 사를 준비했다.
          * 창준 선배가 오셔 준것을 운이라 표현하면 너무 부족한 것이다. 더불어 또 다른 선배님들도 오셔서 시간과 지식을 공유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직장이 무엇인지.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6 matches
         == 진 상황 ==
         == 진 상황 ==
         == 진 상황 ==
          * 그래도 뭔가 진되는것 같아서 뿌듯함
         == 진 상황 ==
         == 진 상황 ==
  • 2011년돌아보기 . . . . 6 matches
         12월 마지막 정모에서 진한 2011년 회고 내용입니다.
          * 생각지도 못하게 20주년 사를 진하게 되었다. 의미있는 시간을 회장일 때 맞이해서 좋았다.
          * OMS를 1년 가까이 계속 진했다.
          * 과내에, 내가 이때까지(특히 올초에) 가장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이 이미 존재해있었다는것에 운이라고 생각했다.
          * 휴학하고도, 방학하고도 항상 ZeroPage 활동에 빠진 적이 없는 ZP순이인데 이제 졸업이니 전처럼 활동할 수가 없겠네요. 한 해를 마무리한다기보다 5년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느낌이라 2011년을 보내는 마음이 더욱 복잡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회장으로 활동해서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회장으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욕심도 기대도 걱정도 많았던 때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하나하나 따져보면 뿌듯한 일도 있고 아쉬운 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람찬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4학년과 ZeroPage 회장을 병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잘한 것은 모르겠지만 하면서 배운 것, 얻은 것이 많아 회장으로 활동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가끔은 정말 대책없다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ZeroPager들이 함께 참여해주어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2012년은 더욱 더 ZeroPager들이 ZeroPage를 통해 성장하고, 또 ZeroPage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수경]
  • 2thPCinCAUCSE . . . . 6 matches
          * 채점은 그 소스코드를 컴파일해서 수파일을 만들어 채점한다.
          * 프로그램의 실시간이 일정시간(예: 10초)을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경우 틀린 문제가 됩니다.
          * 컴파일 error, 실 시간 error , 출력 포맷이 문제에서 정한 것과 다른 경우에도 틀림.
          4. 채점은 자기 컴퓨터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 팀의 컴퓨터에서 실한다. 이점을 유의할 것. 즉, 자기 컴퓨터에만 있는 특수한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채점 팀 컴퓨터에서는 안 돌아 갈 수 있음.
          5. 채점 팀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로 만들어서 가지고 있다가 이를 학생의 수파일에 파일 redirect를 통하여 수파일에 입력시킨다.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6 matches
         === 5. 기본 벡터, 렬관련 라이브러리의 작성 ===
         ["Direct3D"] 같은데에 봐도 예제로 들어있는 벡터나 렬관련 루틴들이 있는데 곱하는 방식이 좀 골때리게 되어있어서 아마 크나큰 혼동을 가져올 확률이 높습니다. 3D 를 배우는 목적이 단지 화면에 사각형 몇개 돌리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나 에디터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벡터나 렬 연산 라이브러리정도는 자기가 직접 만든 것으로 쓰고 DirectX 는 하드웨어 초기화나 모드세팅 처리랑 삼각형 그리는 부분 (DrawPrimitive) 만 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수학관련 라이브러리가 어느정도 모습을 갖추었으면, 이제 최초로 뭔가 돌아가는 것을 만들어 볼때입니다.. 일단은 최소한의 초기화와 실 절차를 갖춘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도록 합니다. 화면에 무언가를 그리는 함수 같은 것은 쉽게 바꿔치기 할 수 있도록 해 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런 뼈대 라이브러리의 형태에 대해 참조하실려면 OpenGL 관련 라이브러리중 하나인 glut 를 참조하심이 좋을 듯..
         (몇가지 설명을 빼먹은 것이 있군요. 각종 좌표계 (모델좌표계, 월드좌표계, 카메라 좌표계, 스크린 좌표계) 들간의 변환에 대한 의미와 프로젝션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에 따라 최소한의 벡터와 렬 연산만으로 화면상에 그림이 그려질 수 있도록 하는 그래픽스 파이프라인의 설계가 필요하죠)
          * 가속기 관련 라입과 3D이론서 를 같이 공부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론서를 보기전에 선형대수학 .. 적어도 2장인가.. 역렬 까지는 보실것을 추천..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6 matches
         = 진 방식 =
          * 진 방식에 대한 회의
          * 진 방식에 대한 회의
          * 진 방식에 대한 회의
          * 문서를 공유한다면, 그 알고리즘을 이용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병해야한다고 생각함.
          * 계속 토요일 오전 9시 혹은 9시반에 진하기로 함.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6 matches
         == 진 사항 ==
          * 진도방식 책위주 아닌 목표 프로그램의 구현을 목표로 진하는 것은 어떨까? 일종의 milestone (중간 기점)
         식으로 진하는 방향으로.
          * 스터디 진을 두 부분으로 나누는 방법. 앞부분에서는 이론적인 부분을 같이 정리하고, 뒷 부분에선 Pair로 실제 구현을 진하기
          * 실습실을 이용할때는 반드시 전에 미리 와 있는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스터디를 진하기.
  • AcceleratedC++/Chapter11 . . . . 6 matches
         3장에서 작성한 Student_info 타입은 복사, 대입, 소멸시에 어떤 일이 수되는지 명세되어있지 않음.
         사실 이렇게 상세한 객체의 동양식을 규제할 수 잇는 언어로는 C++이 유일하다. (그만큼 클래스를 작성할때 많은 것들이 고려되어야한다.)
          역시 다른 생성자와 마찬가지로 create() 함수를 이용해서 복사를 하도록 만든다.
          대입 연산자는 복사 연산자와 달리 왼쪽항을 제거하고 새로운 값으로 대체시킵니다. 복사 생성자는 수 시점에 왼쪽항의 객체가 처음 만들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해제할 대상이 없지만, 대입 연산자는 기존데이터가 있는 상태에서도 대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복사 생성자와 비슷하게 구성되어야 한다.
          이 경우 멤버 객체(has-a)인 경우에는 재귀적으로 이런 디폴트 연산을 수하며, 기본형(primitive type)의 경우에는 값에의한 방식으로 이런 연산들이 해진다. 그러나 포인터의 경우 특별히 다른 일이 잃어나지 않으며, 포인터가 가리키던 공간은 해제되지 않는다.
  • AcceleratedC++/Chapter14 . . . . 6 matches
         내부의 한 개체를 가리키는 포인터와 비슷한 객체를 적절히 사용하면 불필요한 복사가 해지는 성능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if(&rhs != this) { // 자기 참조를 조사한뒤 동방식을 결정한다.
         이경우 대상객체의 해제는 객체를 가리키는 마지막 핸들이 소멸될때 해져야한다. 이를 위해 '''레퍼런스 카운트(reference count, 참조계수)'''를 사용한다.
          대신에 가리키는 대상의 핸들이 1개인 경우에는 이런 복사를 하지 않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함순느 만약 Vec<char>*가 인자로 오는 경우에는 이 것이 실되고 다른 버전의 템플릿이 오는 경우에는 그 객체의 clone()버전을 실하게 된다.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 . . 6 matches
         원하는 디렉토리에서 배치 파일을 실해서 cvs가 실되는지 확인하고 로그인을 한다. (문서의 작성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서버를 이용하였으니 개의치 마세요.)
         프로젝트 진 폴더를 만들고, 프로젝트를 서버에 등록한다.
         (이문서를 여러분께서 실하신다면, 중복될지 모르니, 충돌나면 다른 프로젝트 이름으로 만들어 보세요.)
         프로젝트 전체를 가지고 오는 개념이라서 상위 디렉토리에서 수한다.
         동일하고 cvs_set_remote.bat 을 실 로그인을 하고, checkout을 한다. 시작 디렉토리는 c:\user> 로 가정하였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6 matches
          * 진 방식
          1. 여름방학때 1, 2학년들과 함께 OOP 스터디를 진하고싶다.
          1. 혼자 책을 읽을 때는 '동적인 동양식'이 무엇인지 잘 감이 오지 않았는데 오늘 스터디하며 알게되었다.
          1. 책에 나온 교차 통풍 패턴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정적인 구조를 볼 때 마주보는 양 쪽 벽 비슷한 높이에 창문이 있는 사무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창문 앞에 커다란 건물이 있으면 바람을 막아서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다. 교차 통풍 패턴은 마주보는 양 벽에 각각 창이 있다는 그 자체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을 통해 바람이 불어들어오고 불어나감으로써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교차 통풍 패턴에서 마주보는 양 벽에 창이 존재한다는 정적 구조 보다는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고 나가는 동적인 동 양식과 그것을 통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든다는 의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3. "어떤 작업을 수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를 요구하지 말라!!! 대신 정보를 가지고 있는 객체에게 일을 해달라고 부탁하라!" 항상 데이터를 get으로 꺼내와 바꿔놓고 set으로 넣어놨던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4. DB 수업을 듣지 않아서 완전히 참여는 하지 않았지만 DB팀이 하는 프로젝트가 진되는 모습을 계속 보고 싶습니다.
  • EffectiveSTL/Container . . . . 6 matches
          * empty()는 상수 시간에 수이 가능하고, size()는 선형 시간에 수이 가능하다.
          * 범위 가지고 노는 메소드가 하나씩 가지고 노는 메소드보다 우월하다. 수시간의 차이가 있는듯하다.
          * 또 하나의 문제점, insert 메소드는 실할때마다 새로운 공간을 할당하기 위해 하나씩 밀린다. 만약 컨테이너가 n개의 객체를 가지고 있고, 거기다 m개의 객체를 insert로 넣으면.. n*m만큼 뒤로 땡기느라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int같은 기본 자료형이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만약에 객체가 큰 경우라면, 대입 연산자, 복사 생성자 이런것도 저만큼 호출하게 된다. 미친다.
          * range 멤버 메소드는 주어진 두개의 반복자로 크기를 계산해서 한번에 옮기고 넣는다. 벡터를 예로 들면, 만약에 주어진 공간이 꽉 찼을때, insert를 수하면, 새로운 공간 할당해서 지금의 내용들과, 넣으려는 것들을 그리로 옮기고 지금 있는걸 지우는 작업이 수된다. 이짓을 100번 해보라, 컴퓨터가 상당히 기분나빠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range 멤버 메소드는 미리 늘려야 할 크기를 알기 때문에 한번만 하면 된다.
  • FoundationOfUNIX . . . . 6 matches
          * Ctrl + z 보는거 중단하기 -> 실중인 프로세스 중단하기
          * Ctrl + c 보는거 중단 -> 차이는 이 것은 실중인 프로세스 멈추기
          * 실 프로세스 종료하기 kill
          * dd - 지우기
          * p - 붙이기.. dd 명령어 수하면 지워진것이 버퍼에 저장.. p 명령어 사용함으로써 버퍼에 저장된 것을 붙임
         see Also ["데블스캠프2002"],["데블스캠프2002/진상황"]
  • Gof/Composite . . . . 6 matches
          * 모든 클래스들에의 기본적인 인터페이스에 대한 기본 위를 구현한다.
          * composition 의 기본 객체들의 위를 정의한다.
          * children을 가지는 컴포넌트들을 위한 위를 정의한다.
          * 클라이언트들은 Component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이용, composite 구조의 객체들과 상호작용을 한다. 만일 상호작용하는 객체가 Leaf인 경우, 해당 요청은 직접적으로 처리된다. 만일 상호작용하는 객체가 Composite인 경우, Composite는 해당 요청을 자식 컴포넌트들에게 전달하는데, 자식 컴포넌트들에게 해당 요청을 전달하기 전 또는 후에 추가적인 명령들을 수할 수 있다.
          * 두개의 레지스터로 명령을 수하고 세번째 레지스터로 결과값을 할당하는 기본적인 assignment
          * VisitorPattern은 명령들과 Composite 와 Leaf 클래스 사이를 가로질러 분포될 수 있는 위들을 지역화한다.
  • Gof/Strategy . . . . 6 matches
          * 많은 관련 클래스들이 오직 그들의 동들에 의해 구분된다. Strategy들은 많은 위중에 한가지로 상황에 따라 클래스을 설정해주는 방법을 제공해준다.
          * 당신은 알고리즘의 다양함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알고리즘을 정의하는 것은 사용메모리/수시간에 대한 trade-off (메모리를 아끼기 위해 수시간을 희생해야 하거나, 수시간을 위해 메모리공간을 더 사용하는 것 등의 상관관계)이다. Strategy 는 이러한 다양한 알고리즘의 계층 클래스를 구현할때 이용될 수 있다.
          * 클래스가 많은 위들을 정의한다. 이는 다중조건문들에 의해서 구현되곤 한다. 이러한 많은 조건문들 대신, 각각 관련된 조건들을 Strategy 클래스들에게로 이동시킬 수 있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6 matches
          *동기화의 효율 : 대부분의 경우 동기화 작업은 매우 중요하며, 때로는 적대 생략해서는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동기화 작업은 프로그램의 수 성능을 떨어뜨리고,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며, 프로그램이 교착 상태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
          execution = null; //쓰레드가 크리티컬 섹션을 수하는 도중 이 메소드가 호출되는 경우,중요한 데이터에 다른 쓰레드가 영영 접근할수 없는
          }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stop() 메소드를 사용하는 대신 쓰레드 자신의 종료상태를 인지하고, 수을 중지하는 플래그
          Thread myself = Thread.currentThread(); //현재 실중인 쓰레드를 가져온다.
          System.out.write('\n'); //개문자 출력
          *PushbackInputStream : 입력 스트림으로 데이터의 읽기 복구 기능을 지원한다. 다시 말하면, 데이터가 입력 스트림으로 다시 넣어져서, 다음 번에 읽기를 수할 때에 다시 읽혀질 수 있게 된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6 matches
         동:객체가 가지고 있는 기능 또는 할 수 있는
          달린다,기어를 바꾼다,속도를 높이거나 낮춘다, 경적을 울린다 -
         동 -> 메소드(함수)
          메시지를 받을 객체, 수을 요청한 메소드의 이름, 메소드에 의해 필요한 매개변수 등 세가지 구성요소를 가진다.
         연산자다중정의:같은 이름의 연산자가 클래스에 따라 다른 연산을 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
  • KDPProject . . . . 6 matches
         === DPSC 번역 프로젝트 진중 ===
          *["DPSCChapter1"] - Introduction - 현재 1.3 진중.
          *["DPSCChapter2"] - Aha! - 현재 2.1 진중.
          *["DPSCChapter3"] - Creational Patterns - Abstract factory 진.
          *["DPSCChapter4"] - Structural Patterns - catalog 까지 진.
          *["DPSCChapter5"] - Behavioral Patterns - 진된것 아직 없음.
  • LIB_3 . . . . 6 matches
         WAIT은 실 가능하지만 멈춰 진 태스크를 위한 큐
         SUSPEND는 인터럽트를 대기하던가? 아님 뭔가를 기다리기 위해 실이 중지된 상태? 자원이겠찌?
         음..이렇게 나누어지고 WAIT큐의 0번째 태스크가 지금 실 중인 태스크를 지칭한다.[[BR]]
         실을 중지시키기 위해서는 FREE큐에 태스크를 넣어준다.....
         사실 내가 만든 것과 U_C_OS 와의 실 속도 차이는 무지하게 크다. 이유는 소스를 보면 알 것이다..[[BR]]
         실속도가 차이는 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그래서[[BR]]
  • MFC/DynamicLinkLibrary . . . . 6 matches
         종전의 방식처럼 정적으로 링크를 하게되면 윈도우 프로그램의 특성상 굉장히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이 되면서 쓸데없이 동일한 코드영역이 중복적으로 메모리 공간안에 차지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여기서 착안하여 생겨난 것이 DLL이다. 이는 실제 프로그램의 수부분을 한개로 두고서 여러개의 프로그램에서 그 부분을 공유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Library.DLL을 3개의 프로그램 A,B,C가 동시에 공유한다고 하면 각각의 프로그램이 실될때마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DLL파일의 함수로의 링크가 일어난다. 이런 과정은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서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한개의 프로그램이라도 실이 종료되지 않으면 윈도우는 DLL을 메모리에서 제거하지 않고 남겨준다.
          프로그램이 먼저실되데 DLL은 프로그램의 요청이 발생한 시점에서 메모리에 로드된다. 그때가 되서야 프로그램은 DLL로부터 함수의 어드레스를 얻고 그것을 사용해서 함수를 호출한다.
          독립적 실은 불가능하지만 main함수의 변형된 형태를 포함한다. 이 곳에서는 dll이 사용되기 전에 초기화되는 내용들이 포함되게 된다. DLL초기 로드시 운영체제가 호출한다.
  • MFCStudy_2002_1 . . . . 6 matches
          * 목표 : 방학중 스터디 진, Programming 에 대한 감각 익히기. Windows Programming 에 대한 이해.
         == 진 ==
         === 진 방법 ===
         === 진상황 및 잡담들... ===
         개인들의 진상황을 적어 주세요. 매일매일 진척상황 말이죠.[[BR]]
         진상황과 느낀점은 추후 페이지를 빼내서 링크시켜야겠죠. ^^ 우선은 틀만 잡습니다. --창섭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6 matches
          ''인내심없이 번역서 읽으면 안되는 책. Wrox BegVC++6 내용의 진방법은 Ivor 할아버지 답게 재미있다.''
         '''생성된 코드의 실 순서'''
          * {{{~cpp MFC에 의해서 기 제공되는 WinMain() 실}}}
          * {{{~cpp WinMain() 에서 InitInstance() 수, document template, main frame window, document, view 를 생성한다.}}}
          * {{{~cpp WinMain() 에서 Run() 호출. Run()은 메인 메시지 루프를 실하게된다. (API에서 WinProc를 생각해보면 된다.)}}}
         = 관련되어서 진되었던 스터디들 =
  • MoniWikiTutorial . . . . 6 matches
         ||<rowbgcolor="#FFFFE0"> '''1''' |||| '''2과 3에 걸쳐서''' ||
          ||<rowbgcolor="#FFFFE0"> '''1''' |||| '''2과 3에 걸쳐서''' ||
  • OpenCamp . . . . 6 matches
          * ZeroPage 내부의 다양한 학술활동을 외부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개방하고 공유하면서 스스로의 배움도 점검하는 일석이조의
         == 사 ==
          * 진: ZeroPage 200 OK 스터디 그룹
          * 진: ZeroPage 작은자바이야기 그룹
          * 진: OpenCamp Task Force 팀
          * 진: OpenCamp Task Force 팀
  • OpenCamp/첫번째 . . . . 6 matches
         - 진: ZeroPage 200 OK 스터디 그룹
         - 진: 작은자바이야기 스터디 그룹
          * nodejs를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할 수준은 아니였는데, 어찌어찌 발표하니 되네요. 이번 Open Camp는 사실 Devils Camp랑은 성격을 달리하는 사라 강의가 아닌 컨퍼런스의 형식을 흉내 내어봤는데, 은근 반응이 괜찮은것 같아요. Live Code이라는 약간은 도박성 발표를 했는데 생각보다 잘되서 기분이 좋네요. 그동안 공부했던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은것 같아요. - [안혁준]
          * 1학년 때 데블스캠프에 잠깐 참가했을 때 수업시간에 배우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이번 오픈캠프에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웹 분야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keynote에서 개발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셨을 때부터 집중이 확 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웹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는 OOP부터 조금 어려웠지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밥까지 얻어 먹게 되어) 뭔가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피곤하실텐데도 열심히 발표하거나 사진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가끔 공부가 힘들다고 투정하는 저를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덧: 생중계 코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자경]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PairSynchronization . . . . 6 matches
         ["sun"]이 PairProgramming을 하기에 앞서 CrcCard 섹션을 가지게 되었는데, 서로의 아이디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상태여서 CrcCard 섹션의 진도가 나가기 어려웠다. 이때 - 물론, CrcCard 섹션과는 별도로 해져도 관계없다. - 화이트보드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서로가 생각한 바를 만들어나가면서, 서로의 사상공유가 급속도로 진전됨을 경험하게 되었다.
          1. PairSynchronization 이후, CrcCard 섹션이나 PairProgramming을 진하게되면 속도가 빨리지는 듯 하다. (검증필요)
         === 회사에서 프로젝트 진시 ===
         ["sun"]은 기존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작업에 새로 한명의 파트너와 함께 둘이 작업하게 되었다. XP를 개발에 적용해보기로 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에 CrcCard 섹션을 이용하고자 했다. 처음 CrcCard 섹션을 진해서 그런지, 별다른 진척이 보이지 않아 우선 화이트보드를 이용해서 개념을 정리해보고자 다른 색의 마커를 들고 한 번에 하나씩 개념을 그리고 선을 이어 나가며 디자인을 했다.
          * 이후 진된 CrcCard 섹션의 진이 빠르게 진전되었다.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6 matches
          * 스위칭을 한다면, 프로세서 A에 Time Slice를 조금 남겨놓고 스위칭을 하는 것인가? 즉 I/O 작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CPU가 조금씩 I/O 작업을 진하면서 프로세서 B를 실하는 것인가?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process, cpu가 processor를 의미하신 것 같군요. process는 실되고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 인스턴스이며, thread는 a flow of control입니다. 즉,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제어 흐름이 존재하느냐(*-thread)와, 하나의 컴퓨터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그램 인스턴스가 실되고 있느냐(*-process)로 생각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multi-processor(multi-core)는 말 그대로 동시에 물리적으로 여러 개의 흐름을 처리할 독립적인 처리기가 병렬로 존재하느냐입니다. 위에 제시된 예는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변형진]
          * 어느 바쁜 음식점(machine)입니다. 두 명의 요리사(processor)가 있는데, 주문이 밀려서 5개의 요리(process)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어떤 한 요리는 소스를 끓이면서(thread) 동시에 양념도 다지고(thread), 재료들을 오븐에 굽는데(thread) 요리를 빠르게 완성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동시에 합니다. 한 명의 요리사는 특정시점에 단 한 가지 위(instruction)만 할 수 있으므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소스가 잘 끓도록 저어주기도 하고 (context switching) 다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같이 하던 다른 요리를 확인하다가, 오븐에 타이머가 울리면(interrupt) 구워진 재료를 꺼내어 요리합니다. 물론 두 명의 요리사는 같은 시점에 각자가 물리적으로 서로 다른 위를 할 수 있으며, 하나의 요리를 두 요리사가 나눠서(parallel program) 동시에 할 수도 있습니다. - [변형진]
  • Ruby/2011년스터디 . . . . 6 matches
          * [http://www.yes24.com/24/Goods/2314079?Acode=101 프로그래밍 루비]의 목차를 참고하여 진
         = 진 =
          * [서지혜] - 책에 있는 예제를 모두 실해보겠다.
          * [강성현] - 모니터를 연결하여 같이 실습해보면서 진하면 좋겠다.
          * times 메서드는 현재 반복 실 횟수를 넘겨준다.
          * 루비는 매우 동적이기 때문에(실중에도 메서드를 정의할 수 있다) 테스트 또한 동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프로그래밍 루비 26장 참고)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6 matches
          * "우아한" 언어인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처음에 irb를 눌렀을 때, 무슨 dll파일이 없어서 실이 안된다는 팝업창이 떴는데 확인 누르니까 알아서 잘 켜졌다. Ctrl+C를 눌렀더니 끌지 말지 여부가 떴는데 N을 눌러도 꺼졌다. irb보다는 넷빈즈를 이용하는게 좋다는 말이 와닿았다. 1+2를 치면 알아서 3이 나오는 것과 리턴 값이 항상 표시되는 것이 신기했다(없을 경우도 =>nil 로!).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define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새로운 언어임에도 쉽게 익힐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페어로 하는 만큼 실습 시간도 반감되지 않았을까 죄송스러웠다. 세미나 공지가 뜨면 노트북을 가져가도록 해야겠다. - [강소현]
          * 아.. 세미나가 끝나니까 할말이 생각나네요..ㅠㅠ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사실 블록이 yield구문에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yield를 만나면 함수의 호출부로 컨트롤이 이동해 블록이 있는지 확인하고 실합니다. 책에서는 co-routine 이라고 이해하면 된다는 설명이 있어요~ 블록이 전달되는게 아니라 컨트롤 플로우가 왔다갔다!! 스위치 태스킹처럼요. 세미나때 설명을 잘 해드렸어야 했는데 죄송천만번입니다 - [서지혜]
         }}} 윗줄 아랫줄 모두 문제 없이 실되지. 이 경우는 의도가 명확한 경우야. 그런데 이 add 메서드를 호출해서 3, 4, 7을 더한 값을 알고 싶다면
          * 그건 irb의 문제인거같습니다..ㅋㅋ 파일명.rb로 파일을 작성한 다음 '''ruby 파일명'''으로 컴파일/실할 수도 있어요~ - [서지혜]
          1. 시간에 치여 준비했던 CodeRace를 못 한 것이 아쉽지만 시간이 좀 걸렸더라도 지혜가 RubyLanguage 문법을 설명할 때 다같이 실습하며 진했던 것은 좋았습니다. 그냥 듣기만 했으면 지루하고 기억에 안 남았을지도 모르는데 직접 따라하며 문법을 익히는 방식이라 참여하신 다른 분들도 더 재미있고 뭔가 하나라도 기억에 확실히 남는 시간을 보내셨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1. 아쉽게도 못했던 CodeRace는 특별한 더 좋은 다른 일정이 없는 한 다음주나 다다음주 정모에서 진하고자 합니다. - [김수경]
  • ScheduledWalk/창섭&상규 . . . . 6 matches
          * 진자(Executor)
          * 모든것을 진한다.(Execute) | 사용자(User), 판(Board), 바퀴벌레(Roach), 여정(Journey)
         진자는 사용자에게 진에 필요한 정보를 요청한다. 사용자는 판 크기, 바퀴벌레의 시작위치를 알려주고 여정을 만들어 준다. 진자는 정보에 따라 판을 만들고, 바퀴벌레를 만든다. 그리고 나서 바퀴벌레에게 여정을 주며 판 위에 올라가서 판 위를 움직이도록 명령한다. 바퀴벌레는 여정을 참고하여 자취를 남기면서 판 위를 움직이고 여정이 끝나거나 판의 모든 곳에 자취가 남으면 움직이는것을 멈춘다. 바퀴벌레가 멈추면 진자는 판을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 SpiralArray/Leonardong . . . . 6 matches
         아이디어는 JuNe 선배가 말했던 것이다.(저번 자바 컨퍼런스에서 였던가..) 한 번 나선형으로 진되는 것을 같은 층으로 본다. 그러면 가장 바깥쪽은 1층, 다음 안쪽은 2층 이런 식으로 안쪽으로 갈수록 높이가 높아진다. 한 사람이 피라미드를 한 바퀴 돌고 다음 층으로 올라가면서 자신이 들렀던 곳이 몇 번째인지, 좌표는 무엇인지 기억한다. 한 층을 다 돌면 시작했던 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에 중복해서 기억한 좌표는 지우고 다음 층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여지껏 그러한 접근법을 알고서도 TDD로 풀지를 못했었다. 매번 나선형 "렬"에 어떻게 숫자를 새길지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2차원 배열의 인덱스를 조작하는 수준에서 생각이 벗어나질 못했다. 하지만 사실은 움직임(이전의 인덱스 조작), 움직인 점들, 렬을 따로 생각할 수 있었다. 아! 이렇게 테스트 하면 되겠구나!
         TDD로 풀었다는 점이 기쁘다. 처음부터 너무 메서드를 어디에 속하게 할 지 고민하지 않고 시작한 것이 유용했다. 그 결과로 예전 같으면 생각하지 못했을 Direction클래스와 그 하위 클래스가 탄생했다. 또한 렬은 최종 결과물을 저장하고 보여주는 일종의 뷰처럼 쓰였다.
         현재는 렬 구성이 비효율적이다. 움직였던 기록을 가지고 렬을 구성하기를 반복한다.이것을 수정할 때 좀더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만들어야겠다. Mover클래스, Array클래스의 종료검사, 테스트 케이스는 확실히 Refactoring이 필요하다.
  • TdddArticle . . . . 6 matches
         TDD 로 Database TDD 진하는 예제. 여기서는 툴을 좀 많이 썼다. [Hibernate] 라는 O-R 매핑 툴과 deployment DB는 오라클이지만 로컬 테스트를 위해 HypersonicSql 이라는 녀석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test data 를 위해 DBUnit 쓰고, DB Schema 제너레이팅을 위해 XDoclet 와 Ant 를 조합했다.
         여기 나온 방법에 대해 장점으로 나온것으로는 비슷한 어프로치로 500 여개 이상 테스트의 실 시간 단축(Real DB 테스트는 setup/teardown 시 Clean up 하기 위해 드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도 하나의 과제), 그리고 테스트 지역화.
         류군 이야기로는 Oracle 의 경우 설치하고 딱 실하는데만 기본 메모리 200메가 잡아먹는다고 한다. -_-; 로컬 테스트를 위해 HypersonicSql를 쓸만도 하군.; (In-memory DB 식으로 지원가능. 인스톨 할것도 없이 그냥 콘솔에서 배치화일 하나 실만 하면 됨. 근데, JDBC 를 완벽히 지원하진 않는 것도 같아서, 약간 애매. (ResultSet 의 first(), last(), isLast() 등의 메소드들이 실이 안됨)
         여기에서의 TDD 진 방법보다는 Reference 와 사용 도구들에 더 눈길이 간다. XDoclet 와 ant, O-R 매핑 도구를 저런 식으로도 쓸 수 있구나 하는 것이 신기. 그리고 HSQLDB 라는 가벼운 (160kb 정도라고 한다) DB 로 로컬테스트 DB 를 구축한다는 점도.
  • VisualStudio . . . . 6 matches
         DeleteMe) .net 2005 발매기념 대규모 사(설명, 시연, 세미나)가 예정에 있습니다. 사전 신청을 받더군요. 11월에는 확실히 나올듯.
         VisualAssist 를 사용한다면, Code Re-Parsing 기능을 실해준다.
         예제 : ProjectTheCell (현재 진중인 Othello Project)
          * Show directories for:(다음 디렉토리 표시:) 드롭 다운 메뉴에서 Executable Files(실 파일)를 선택하고 실 파일이 위치한 디렉토리(예: C:\라이브러리폴더\bin)를 입력합니다.
          * 기본 도구 표시줄에서 Project(프로젝트) » Properties(속성) » Linker(링커) » Input(입력)을 선택하고 "Additional Dependencies(추가 의존관계)" 에 필요한 라이브러리 파일 (예: abcd.lib)을 추가합니다.
  • XpQuestion . . . . 6 matches
         - '필요하면 하라'. XP 가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팀을 위한 것이기에 혼자서 XP 의 Practice 들을 보면 적용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하지만, XP 의 Practice 의 일부의 것들에 대해서는 혼자서 하여도 그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TestDrivenDevelopment, ["Refactoring"], ContinuousIntegration,SimpleDesign, SustainablePace, CrcCard Session 등. 그리고 혼자서 프로그래밍을 한다 하더라도 약간 큰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Planning 이 필요하다. 학생이다 하더라도 시간관리, 일거리 관리는 익혀야 할 덕목이다.)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은 장점을 취하고, 지금 하기에 리스크가 큰 것들은 나중에 해도 된다.
         각 Practice 를 공부를 하다보면, 저것들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공부해야 할 것들이 더 있음을 알게 된다. (의식적으로 알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Refactoring 을 잘하기 위해선 OOP 와 해당 언어들을 더 깊이있게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언어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으면 똑같은 일에 대해서도 코드를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다.) CrcCard 를 하다보면 역시 OOP 와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 대해 공부하게 될 것이다. Planning 을 하다보면 시간관리책이나 일거리 관리책들을 보게 될 것이다. Pair 를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도 '공부'해야 할 것이다. 이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같이 병할 수 있고, 더 중요한 것을 개인적으로 순위를 정해서 공부할 수 있겠다.
         === UserStory 는 어떤 것 부터 실할까? ===
         - ["1002"] 가 ProjectPrometheus 를 할때엔 거의 전체 작업을 Pair로 진했다. Integration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았다. (두명이 멤버였으니; 당근!) 그리고 초기 소스와 지금 소스중 초기 모습이 남아있는 부분을 보면 '젠장. 왜 이렇게 짠거야? 이런 허접한...' 이다. 중복된 부분도 많고, 매직넘버도 남아있고, 처음엔 쓸거라 생각했던 일종의 어뎁터 역할을 하는 클래스는 오히려 일만 복잡하게 만들고 등등.
         - 이는 SustainablePace 에 대한 증표이다. 보통 일이 초과되어 진된다는것은 뭔가 일이 잘 안풀린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다.
         늘 지속할 수 있는 안정적인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40' 숫자가 중요하단 뜻은 아니다. (단, PairProgramming 이 기가막히게 잘 진되는 경우는, '40시간을 초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사람 진이 다 빠지니까. -_-;)
  • ZPBoard/APM/Install . . . . 6 matches
          * MySQL을 실한다.
          * Apache를 실한다.
          * 웹브라우져를 실시켜 주소에 http://127.0.0.1/test.php 를 입력하고, 제대로 설치 되었는지 확인한다.
          * 제어판 -> 관리 도구 -> 인터넷 정보 서비스 에서 기본 웹 사이트의 속성으로 가서 홈 디렉토리 탭의 구성 버튼을 누른다. 거기서 추가 버튼을 눌러 실 파일에는 c:\php\sapi\php4isapi.dll 을 찾아 넣고, 확장명에는 .php 를 넣고 확인을 누른다.
          * MySQL을 실한다.
          * 웹브라우져를 실시켜 주소에 http://127.0.0.1/test.php 를 입력하고, 제대로 설치 되었는지 확인한다.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6 matches
          [제로위키]에는 말씀처럼 특별한 법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떠한 위키에도 어법에 관한 법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타 위키들은 언어습관의 진 방향이 서술 형식의 표준어 분위기로 진하는 것에 비하여 [제로위키]는 다른 방향으로 진되어 가는 것 같아서 주목할만한 점이 아닐까요?
          특히 NoSmok:단락나누기 와 같은 위키 쓰기에 관련한 교육이나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이 적은 상태에서 진방향은 점차 더 달라 지는 것 같습니다. 몇년후 [제로위키]는 상당히 특별한 색깔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NeoCoin
         이야기의 진 방향이, 다른것 같지만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1002]와 신나게 논의 했던 것이라서 정리된 일부 생각을 씁니다.
          * [제로위키]가 태어나고 1년즈음에 이르로 이러한 문제가 본격 제기되었습니다. 새로운 회원들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기위해 위키의 계층을 도입해 개인화 페이지를 권장하면서 문제가 제기되었지요. 새로 만드는 것은 좋습니다. 허나 이를 지식으로 가공하는 것은 [위키요정]들의 몫입니다. 위키철학을 공유하고 모두 함께 진하는 해결책이 필요 하겠지요.
  • html5/web-workers . . . . 6 matches
          * 웹 워커 :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백그라운드에서 실하기 위한 기술
          * 워커 : 백그라운드에서 실되는 코드, UI(DOM)과는 완전히 분리된 환경에서 동작
          * 현재 웹브라우저는 웹페이지를 하나의 스레드로 실
          * web workers가 메인 스레드(웹 페이지)와는 별도의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로 자바스크립트 실
          * 워커 인터페이스 생성자에 JavaScript 소스 파일의 URL인수로 전달하면 소스파일을 내려받아 백그라운드에서 실한다
          // workers.js를 실하여 워커를 생성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6 matches
          * 진 기간 : 2012년 1월~2월
          * 진 방식 : 전반적인 이해까지는 같이 공부하다가, 비슷한 영역의 프로그래밍을 각자하면서 App 제작.
          * 비고 : 스터디로 보일 수 있으나, 프로젝트의 요소를 강하게 주어 각자 진 할 생각.
          * 어떻게 진해 볼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
          * 좋은 진 방식을 찾지 못한 채 쫑남.
          * 진을 어떻게 할것인가가 핵심 문제인듯함.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6 matches
         * 스터디를 진하려고 했으나 새내기 새로배움터 부주체와 제로페이지 활동을 병하는데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 이미 알고있는 지식과 결합하여서 2학년때 배울 자료구조에대한 선수학습을 진하려고 한다.
         = 진 방식 =
          * playing with C는 내년에 새싹을 가르치는 만큼 스터디 보다는, 누군가를 붙잡고 가르쳐 보는것에 집중해서 공부를 진
         첫회의는 12일... 혼자진할거 같지만 6p에서... 합니다.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6 matches
         여기서 다운 받아 실한 후, Protocol을 SSH로 하고 Hostname을 zeropage.org로 하여 접속하세요. 그리고 부여받은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 chmod ugo+rwx aaa.txt => aaa.txt를 user, group, others에게 읽고 쓰고 실시키는 권한을 준다.
          * vi에는 다음과 같은 3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처음 실하면 명령모드에서 시작된다.
          * 우선 vi 편집기를 실한다.
          * vi에디터를 나와서 gcc (파일명)을 치면 컴파일이 되는데, 무조건 실파일은 a.out으로 나옵니다.
          * a.out으로 실하면 됩니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6 matches
          * 오리엔테이션을 제가 미리 준비했어야했는데 전날까지 그래픽스 팀플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ㅠ 갑자기 지원언니께 부탁드려서 죄송했습니다ㅜㅜ 갑작스럽게 부탁드렸는데도 5일간 진하며 꼭 필요한 것을 다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준비없이 했다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거예요ㅠㅠㅠ
          *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어야하는데 발전하는 척만 하는 것 같아 뜨끔.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잘 진해줘서 고마워요. 어떤 기술적인 것을 배우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중요한 얘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듣고 그렇구나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었던 질문에 좋은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저도, 다른분들도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Play with Java에서는 1학년 때 승한이형이 여러 사람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할 때 누군가 어느 부분을 수정했는지 알 수 있게 해 주는 부분이 있다고 하셨었는데, 그걸 전역하고 나서야 다뤄보네요 -ㅅ-;; 쩝... 아무튼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라 재미있게 사용법도 익히고 좋았습니다. 자주 써 먹어야겠네요. ㅋ~
          * 2009년에 Java와 JUnitTest를 주제로 진했을 때 실습 미션을 잘못 준비해오고 시간이 많이 비었던 뼈아픈 기억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신경을 많이 썼던 섹션이었는데 오히려 타임오버가 되었네요;; 프로그래밍보다 수학 시간이 되었던거 같은 실습시간.. (그래서 처음에 겉넓이를 뺐던 것이었는데 팀이 많아서 추가하고 으헝헝) 그리고 다들 프로그래밍을 잘해서 '''Unit Test를 굳이 하지 않아도 버그가 없었던'''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바람에.. Unit Test의 필요성을 많이 체감하지 못한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역시 '''적절한 예제'''를 만들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 코드 중심의 팀프로젝트 경험이 없어서 SVN을 쓰게 된지 얼마 안됐는데. 참 유용한듯 싶습니다. 둘이서 할때는 커밋이나 업데이트에 문제가 거의 없었는데, 규모가 커지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_-;; JUnit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테스트 기법에 대해서는 더 공부를 해봐야겠지만. 극히 일부분의 테스트케이스를 직접 입력한다는 점에는 조금 의문이 있었습니다.. 대량의 테스트케이스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부분에 관심이 가네요. 또 저는 메인으로 실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보다 문서화가 용이하다는데에 느낌이 확 오더군요. 유효한 테스트케이스가 축적될수록 유지보수하는데 도움이 될테니까요.
          * 앗 이 후기를 쓰지 않았다니! 자바를 처음으로 제가 코딩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전날까지 잘 몰랐던(ㅋㅋㅋㅋㅋㅋㅋ) '박' 성현이 형과 같이 진했죠. 누구랑 같이 할지 선택하라고 했을때 성현이형을 보자마자 찰나의 고민도 없이 '아! 성현이형이랑 해야겠군!' 이라는 생각이 들엇달까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지금은 새발의 피만큼 클래스와 객체의 개념에 대해서 좀 더 이해되는거 같습니다. 책보며 공부하고 있는데도 아직 어려움이 많네요. JUnit이라는 (뒤에가서 TDD도 배웠지만) 분산해서 프로그램 짜는걸 실습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미나가 3시간인게 정말 아쉬웠지요 ㅠㅠ 좀 더 시간이 많아서 많은걸 들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아닌 아쉬움이 남는 지원누나의 최고의 세미나였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6 matches
          * [권순의] - 웹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배님의 굉장한 호기심?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알고자 하는 열망이 정말 즐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복해 보이시더군요. 웹이라는 것이 정말 무궁무진하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월간 마소도 좀 많이 봐야겠군요. 1년 정기 구독 했으니 많이들 봐 주시길...
          * [김태진] - JavaScript를 많이 쓰던 때는 1학년 방학때랑 동문네트워크 만들 때 뿐이었는데, 그때는 좀 객체에 관해서 따지진 않고 했습니다. 그에비해 이번엔 엄청난 추상화를 할 수 있다는걸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음.. 재밌는 언어네요. 방학중에 여갔다오거든 Canvas로 뭔가 해보고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작년에 피보나치를 함수형으로 짜라고 할땐 멘붕했는데, 이번엔 한글 문제를 그냥 for문으로 쓴지라 쉬웠달까요..
          * [안혁준] - 아 결국 맨붕으로 이끌었네요.. 사실은 Node.js에 대해 다루고 싶었지만, 저도 잘 알지못하고 개념적으로 아는게 많았던 데다가 자바스크립트자체를 이해하기 힘들것이라는 판단하에 난이도를 많이 낮추었는데 역시 클로져의 세계는 너무 어려워요. 사실 오늘 한건 자바스크립트의 어려운 주제들을 다루지 않았다는게 함정. 원래는 설명식으로 할려그랬는데 난이도를 낮추다 보니 실습이 들어가게 되었네요. 실습 예제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던건 저의 실수. 실 환경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던것도 실수. 이것저것 실수 투성이네요. C와 거희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서 C예제들을 JavaScript로 했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남네요. 그래도 맵리듀스 같은 어려운 주제를 그나마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에 조금이나마 안도감이 듭니다. 자바스크립트에 관해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저에게 연락을.. 아는 범위내에서 상세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 [김수경] - 난이도를 많이 낮추어 설명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너무 가볍게만 다루고 지나간 세션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자바스크립트가 새내기에게 은근 접근성이 좋은 언어가 아닐까 싶은데 데블스캠프를 계기로 많은 새내기들이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을 가지고 스터디를 진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 [정진경] - 매크로의 진가를 본 것 같기도.. 치환한 문자열 못찾게 개해버리는 아이디어는 참-_-; 예전에 각종 커뮤니티에서 '상대를 화나게 하는 방법' 이라는 동영상이 있었는데요. 그 동영상의 의미는 '최소한 이런 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교훈이었던 것 같구요. 유지보수를 어렵게 하는 방법을 알아야 유지보수가 어려운 코드를 봤을때 어느 정도 대처할 순발력도 있을 것이고.. 뭐 여튼 악의적인 목적으로 쓰는 일이 없기를..;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6 matches
          * 만약 이번 데블스 캠프에서 Object를 주제로 진하게 된다면 적절한 복습이 될 것 같네요.
          * 생각보다 새내기 비율이 높아서 좋았어요. 비율이 높은 그 자체로도 좋았고 제가 준비한 주제가 새내기를 대상으로 정한 주제라 다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작년에는 새내기 위주로 준비했는데 새내기가 하나도 없어서 재학생 코딩 배틀이 됐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어서…
          * 저녁 먹고 진한 페챠쿠챠(사실은 이그나이트!) 생각한 것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첫날인데 서로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미리 준비해오는 것도 아니고 그 자리에서 준비해서 발표한 것이 좋았습니다.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순수 C문법은 C++이랑 헷갈리는 부분도 많고 구조체는 안써본지도 오래돼서 조금 불안했는데 그래도 치니까 별 문제 없이 돌아가는걸 보니까 아직까지는 많이 안까먹은거 같아서 다이었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함수 포인터를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돼먹은건가 싶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렇게 어렵게 생긴게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발전한 것 같아서 기뻤는데 오늘 이 부분을 처음 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궁금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신입생 대상(?)의 세션에서는 신입생들의 역량을 잘 알고 진의 속도나 난이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느꼈네요. 이론과 실습의 비율도 적정해야할 것 같구요. 올해 C프로그래밍 담당 교수님이 바뀌면서 후반부에 배우는 내용이 약간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 늦게 와서 C는 듣지 못하고 UI 프로그래밍부터 참여 했습니다. C로 UI를 만들 수 있는 툴을 배웠는데, 오늘 실습해본 툴은 C#툴이고 사양이 높은 툴인것 같아서 저사양의 다른 툴을 찾아보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웹서버관련된 세미나를 진하는것 같은데 늦지않고 일찍 와서 유익한 시간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6 matches
          * 소켓,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지끈...은 아니지만, 새내기 입장에선 지끈지끈 했을 주제. 처음부터 차근차근 잘 설명해줘서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으, 이거 안좋은건데' 하면서 보여주었던 몇 가지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ㅋㅋㅋ 아쉬웠던건 생각보다 실습시간이 오래 진되서 마지막 HTTP 서버 부분이 휘리릭 지나갔다는 점.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음... 사실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해서 최대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그렇게 간단하게 진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기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똑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고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할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것 때문에 마음 걱정이 커서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서 속이 후련하고 또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서민관]
          * 제 바램대로 '데캠에 참석한 모두가' '열심히 코딩을 하며' '모두가 멘붕을 겪는다' 가 이뤄졌네요. 1학년때 상협선배님이 해주신 머신러닝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제 방식대로 그런걸 새로 풀어낼 수 있었네요. 새내기들이 이 분야에 감이라도 잡고(추상적인 인공지능에서 논리적인 기계학습으로..-) 선배들도 충분히 집중해야하는, 잘 조화된 세션이 될 수 있었던거 같아 다이네요. -[김태진]
          * 아, 그런데 삼일간 삽질한 GA를 쓰지 못한건 아쉽네요. 열심히 했으나 결국 오늘 진한 세션은 2시간 준비로...(예전에 많이 했기때문이지만.) 덕분에 난이도가 더 적절했건거같긴 하지만요. -[김태진]
          * 제가 아는 김태진 형님이 맞습니다. 난이도는 확실히 어려웠습니다만, 새내기는 나름대로 생각해 볼 만한, 2~3학년 분들에게는 고민을 하게 하는, 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도전해 볼만한 난이도였다고 봅니다. 저는 새내기가 생각하는 방향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코딩을 해 줬는데, 잘 하더군요. 다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데이터량이 너무 많아서 코딩하는 시간보다 검증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렸네요. 다음에 이런 것을 하시게 될 사람이 있으시다면, 데이터량을 1/10 정도로(4000개는 넘지 말아 주세요..ㅠ)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프로그램이 실해서 다 돌아가는 데 15분이 걸리다니요!!..ㅠㅠ 멀티코어를 쓰시던 분도 10분을 돌리셨다고 하더라고요.. - [김해천]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6 matches
          * 한 case마다 하나의 명령만을 실하려면 반드시 break쓸것!
          * 이유: break가 없으면 break를 만날때 까지 아래 case의 명령까지 수
          * 조건식을 만족하는 동안 증감식 수하면서 명령 반복 실
          * 명령을 수 후 조건식을 판단
          * 따라서 반드시 1번은 명령을 수한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6 matches
          1. 이 코드가 어떤 흐름으로 실이 될까?
         3. 나는 프로그램이 실되고 CPU가 맨 먼저 호출하는 함수가 뭔지 안다! (O/X)
          * C언어 진도를 나간 첫 수업이었다. 내가 생각보다 수업을 빠르게 진을 한건지 수업을 반정도 진하니까 준비해간 내용을 전부 진도를 빼버렸다; 1시간을 가르치려면 1시간을 준비해야한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다음 화요일 수업에는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 C언어 말고도, 간단하게 다른 새로운거 접해보라는 의미로 tryhaskell홈페이지를 알려주었다. 애들이 재밌게 해봤으려나?ㅋㅋ - [박성현]
         상기 코드가 정상적으로 진되었기 때문에 main함수는 0을 리턴하고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프로그램은 여러 데이터를 가지고 사용자가 원하는 일을 수하는 것입니다.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6 matches
         === 진 ===
         3/21 - 김도익 학우와 함께 첫 수업을 진.
         솔직하게 말하자면, 준비가 제데로 되지 않아 약간 붕뜬 강의가 진되었습니다.
         === 진 ===
          * 반이 바뀌었다. 우선은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손으로 쓰게 하고 #include 나 #define 같이 코드에 쓰여져 있는 문법들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다. 자료형의 종류와 전처리기가 하는 일들, switch문과 if문의 용도차이 등을 설명해주었다. 수업이 끝난 뒤 책을 정하고 책에 맞춰 수업을 진하자는 피드백이 들어와서 교재를 열혈강의로 정했다.
         === 진 ===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6 matches
         1. Wiki에 Ice breaking 및 진 상황 정리.
         2. 구글 협업 과제 확인 및 느린 복습 후 수업 진
         파일은 메모리와 같은 주기억장치가 아닌, 하드 디스크 같은 보조기억장치에 저장되는 기본 단위입니다. 파일에는, 그 어떤 프로그램이던 간에 무조건 프로그램이 작성한 정보가 저장되는데요. 프로그램은 꽤나 많이, 실 중에 파일을 새로 만들거나 등의 동을 해서 파일을 액세스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의 저장과 불러오기가 꼭 필요합니다. 그걸 간단하게 두 개로 설명해보겠습니다.
         1.1 프로그램의 실 파일에는 크기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가지고자 하는 모든 데이터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큰 정보는 외부의 파일에 두고, 실 중에 파일을 읽어서 사용하는 방법을 흔히 쓰게 됩니다. 예를 들어 게임 프로그램에는 BGM, 효과음, 사진, 그림, 동영상 등의 파일을 읽어서 출력하게 됩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6 matches
         = 출석 및 진 =
          * 3시부터 약 1시간 30분 진
          * 어떤 명령을 조건에 따라 실되거나 실되지 않게 할 수 있는 문법
          // 조건문이 맞을 경우 명령1을 실합니다.
          * [정진경] : 리눅스 터미널 환경에서 진했는데, 컴파일 하는 과정이나 편집하는 과정의 설명은 생략했습니다. 검은 화면에 흰 문자열이 큰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준비가 빈약하다보니 뭘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상세한 문법이나 C 표준에 대한 설명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일정 수준 이상의 프로그래밍을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코드를 작성한 것에 대한 출력을 물어보면서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수학의정석/행렬 . . . . 6 matches
         렬의 합과 곱을 구하는 문제.
         입력시 3 3 과 같이 렬을 입력 받는다.
         렬과 같은 숫자의 렬데이터를 집어넣는다
         15 22 // 2 2열의 답이 잘못되어 있어서 수정하였습니다.
         || [조현태] || [수학의정석/렬/조현태] || 0?(설명참조) || || || ||
  • 정모/2003.3.5 . . . . 6 matches
          * 정회원과 준회원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 서버의 계정을 받는 문제나 사 자체를 끌고 가는 인력을 뽑는 것 등 진적, 실질적 문제가 조금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구분을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 상욱(["whiteblue"])
          * 1년 계획은 작년과 별반 다를 것이 없이 계획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특별히 모난 진이 별로 없었다고 개인적인 판단에 그대로 이어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상욱(["whiteblue"])
          * 데블스 캠프 후 정회원 모집, 선배님들과의 만남, 여름,겨울 엠티, 프로그래밍 잔치 등이 작년과 시기와 진면에서 비슷하게 이어나갈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인계받은 것이 거의 없어서 문서화 답변은 조금 힘들 듯 합니다..^^;; --상욱(["whiteblue"])
          * 학회 분위기를 조금 쇄신하고자 합니다. 타 모임과 다르게 우리 제로페이지만의 단체성이 조금 약한게 사실인거 같구요 그래서 조금 더 많은 모임과 술자리, 엠티, 사 등을 가졌으면 합니다. -- 상욱(["whiteblue"])
          * 꼭 술자리나 엠티, 사 등이 많아서 회원들간에 특히 신입회원과 기존회원들관의 관계과 돈독해졌으면 합니다. ^^;; -- 광식(["woodpage"])
  • 정모/2003.7.29 . . . . 6 matches
         === 스터디 및 프로젝트 진상황 ===
          * [MedusaCppStudy] => 잘 진되고 있음.
          * [5인용C++스터디] => 결석없이 잘 진되고 있고 숙제도 나왔음.
          * [방울뱀스터디] => 만두4개 라는 프로젝트 진중. 팀원 한명이 유럽 여을 떠났음.
          * [ProjectAR] => 각 팀원의 여러가지 사정으로 진이 거의 없음.
  • 정모/2011.3.2 . . . . 6 matches
          * 3월 3일 목요일 오후 6시 제 2공학관(208) 310강의실에서 신입생 설명회를 진.
         || 프로그램 || 진자 ||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오랜만에 정모를 나왔는데요 많은 변화도 있었던 것 같고 현재도 진 중인 거 같아서 빨리 적응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정모/2011.5.16 . . . . 6 matches
          * 독서 모임 끝나고 가니까 많은 인원이 와 있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이번 OMS는 주제가 ㅎㅎ 참 신선했습니다. 경진대회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 것이 없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진하면서 재밌기도 했고, 내가 과연 1학년 때 새싹을 들으면서 이와 같은 걸 했으면 과연 어느 정도까지 답을 써 냈을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ㅎ -[권순의]
          1. 새싹들과 함께 뭘 할까 고민하다 지혜가 아이디어를 내서 골든벨을 했습니다. 제가 사전에 문제를 다 준비하려다 시간도 안 되고 재학생들은 보기만 하는 정모는 재미없을 것 같아 재학생분들이 돌아가면서 내는 형식으로 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혼자 생각해본 문제들보다 다양한 문제가 나와서 좋았어요! 지원금 쟁탈전이라는 명목으로 진했지만 중간중간 새내기들이 잘 못 푸는 문제는 풀이도 하고, 단순히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그동안 배운 것들을 점검하고 몰랐던 것들을 배워가는 시간이라고 느꼈길 바랍니다.
          * 나도 꽃받고 싶어서 한 사였지! 근데 우리반애들 안와서 ㅠㅠ 하지만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는 말처럼 이런 사를 진했던게 나로서도 너무 기분이 좋네. 올해 마지막이겠지만 수경이 너무 새싹강사 수고했어 마지막이었다는 생각은 못했지만, 많은 경험도 있었고 즐겁기도 했을거라 믿는다. 아 샴페인도 스파클링(탄산) 있고 아닌것도 있어. 와인도 스파클링이 있고 아닌것도 있고. - [김준석]
  • 정모/2011.7.11 . . . . 6 matches
          * 7시부터 강남에서 진되는 Design Pattern 세미나로 인해 정모는 6시까지 진.
          * DP 일정이 급하게 잡혀서 짧게 진했네요. keynote로 진되는 OMS를 보나 했더니 케이블때문에 못 봐서 아쉽습니다. Apple사 제품은 조금씩 만져만보고 직접 써본적이 거의 없어서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김수경]
          * Joseph yodder와의 번개모임이 급잡혀서 정모를 일찍 끝내게 되었습니당 죄송.. 정모에 회장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너무 수경이에게 의존적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도 명색이 부회장인데 제역할을 못하고 있어요..(으 반성) 수경이 혼자 정모를 다 준비하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 임원들도 함께 준비하면 회장이 바쁠 때 대신 진할 수 있을텐데. 임원이 아니라도 회의 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 [서지혜]
  • 정모/2011.7.18 . . . . 6 matches
          * Free talking과 Theme talking으로 나누어 진.
          * 요즘 다니는 학원 선생님 왈.. 긍정적인 자세는 좋지만, 무작정 긍정적인 자세 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우선이다. 라고 하시며 자신이 아는 50대 정도의 아저씨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50대가 되면 이 나이대 절반의 남성은 불하고, 그 나머지는 고군분투한다. 즉,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만만한 곳이 아니니 무작정 난 잘된다라는 것 보다는 현실을 직시할 줄도 알아야 한다라고 하셨네요 - [권순의]
          * 긍정적으로 동하고 부정적으로 계획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왜 일하는가'라는 책에서 읽었는데 아이디어나 목표를 정하고 추진하는 것은 긍정적인 사람에게(책에서는 가연성 인간이라고 표현했음) 계획과 평가는 부정적인 사람에게 맡기면 좋다고 했었습니다. 낙관적인 것도 현실적인 대안 없이는 그저 생각없는 사람일 뿐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긍정의 자세를 버리는 것도 생각없는 사람인듯.. - [서지혜]
          * 그렇게 진지할 필요는 없지만 정모는 한정된 시간동안 진되는거니까 조금 더 함께 알면 좋은 걸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사실 고기는 비싼 고기를 사먹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엥겔 지수가 높아지더라도... - [김수경]
          * MT 이후 조만간 세미나+실습 시간을 진할 예정
          * 방학중 정모에서 제가 공부한 것을 공유하는 코너를 진하겠다고 했는데 지난번엔 정모를 짧게 끝내느라, 이번주는 다른 공유들이 있어서 계속 안 하게 되네요 ㅋㅋ 사실 시간 떼우려고 생각해낸 코너라 못하게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OMS는 리눅스 서버를 직접 돌려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1학년때 리눅스가 뭔지도 그냥 들은 정도로만 알고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새내기가 직접 서버 구축하고 그 내용을 정모에서 공유하는 걸 보니 부럽네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 [김수경]
  • 정모/2011.8.22 . . . . 6 matches
          * 이번주는 [황현]학우의 개인 사정으로 OMS를 진하지 않았습니다. OMS는 다음주에 진됩니다.
          * 추후에 진방식과 같은 구체적인 것을 의논해 볼 것이라고 합니다.
          * 모두들 실취소를 구현하는데 있어서 정체중에 있습니다.
          * 깜빡잊고 진하지않아 다음주(아마?)에 진할 예정입니다.
  • 정모/2012.3.12 . . . . 6 matches
          * 40주년 기념 사와 함께 프로그램 전시회가 있습니다. 많은 출품 부탁드린답니다.
          * 공대 동아리로 올라간게 이름만 올라가는 걸로 되서 다이네요- 괜히 신경쓸게 많아질까 했는데 -ㅅ-a 동아리방도 음.. 어서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6피 요즘 상태 어떤지 들러 봐야지 해놓고 맨날 캡실에 앉아 있네요 -_-;;; 음..a 말 나온김에 한번 돌아보고 와야겠습니다. 형진이형의 OMS는 오우.. 사실 좀 신세계였네요- 그 부분까지 배우질 않은데다 스스로 공부도 안 해봐서 잘 모르던 개념이었는데 아주 vㅔ리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네요- 스스로 한번 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권순의]
          * 공대동아리 열차를 탔네요ㅋㅋㅋ 올해들어 스케일이 커지는 일들이 많아 회장이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ㅜㅜ 좀 더 많은 일들을 도와주고싶은데 최근 3년간의 수상실적이 도무지 생각이 안 나네요…… 슬프다…
          * 작년에 OMS를 부활시킨 의도는 OMS를 통해 학술적인 의견들이 자유롭게 공유되길 바라서였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 의도가 충족되지 않아 불만을 가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자유 주제라 제 기준에 학술적이지 않은 내용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물론 나중에는 학술적인 내용이 아니더라도 OMS를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지만요. 아무튼 이번주 OMS는 모처럼 학술적 기능이 부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OMS를 하게 되면 이런 방향으로 진하고 싶네요. 능력이 안 돼서 그렇지-_-;
          * Type safety를 설명하기 위해 Data type 이야기에서 시작했습니다. Data type에 대한 나름의 정의는 멘토링을 통해 듣고 새싹에서 알차게 우려먹은 내용이었어요. 아마 많은 새싹 교실 선생님들께서 첫 주에 변수와 자료형에 대해 수업을 진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알차게 써먹으시길ㅋㅋㅋ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6 matches
          * 어떤 사람이 소형 비기로 비하던 도중 구름 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건물이 보일때까지 고도를 낮춘 뒤 그 건물의 열려 있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라고 소리질러 물었다. 그 남자는 ''"당신은 지상 100피트 상공에 있는 비기 안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조종사는 즉시 정상 코스로 복귀하여 공항을 찾아 착륙했다. 놀란 탑승객들이 조종사에게 어떻게 길을 알아냈는지 물어보았다. 조종사가 대답하기를 ''"그 남자의 대답은 100% 정확하고 사실이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것을 금새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사 건물의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공항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라고.
          * 첨단 기술 회사들은 제품을 개선한답시고 그저 복잡하고 불필요한 기능들만 제품에 추가하고 있다. 공급자들이 이렇게 동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잘못된 개발 과정은 나쁜 제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그저 새로운 기능만 추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프로그래머들은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로 컴퓨터의 동 및 정보 제공 방식을 만들어내고, 이는 제인에게 가장 적합한 동 및 정보 제공 방식과 큰 차이가 있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6 matches
         || 10:40 ~ 11:00 |||||||||||||| 축사 (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 황서종 국장 / 한국IT전문가협회 조성갑 회장) ||
          9시 30분부터 JCO 회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 사가 진되었는데, 사 참여자를 분석한 도표가 인상깊었다. 웹 개발자와 학생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극 소수... 음... 뭐 여하튼.. 축사와 기조연설을 하는데 벌써부터 졸리기 시작 -_-;; 심하게 졸린게 아니라 계속 들었다. 한국 오라클에서의 기조연설 중 생각나는 부분은 학교에서는 큐브를 어떻게 맞추는지를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큐브의 색을 맞춰 (그림에는 페인트로 색깔을 맞췄..)내는 모습과 변화에 민감하라라고 했던 부분이다.
          그 다음으로 Track 5에서 있었던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를 들었다. Microsoft사의 직원이 진하였는데 표준에 맞추려고 노력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리고 처음엔 Java를 마소에서 어떻게 활용을 한다는 건지 궁금해서 들은 것도 있다. 이 Windows Azure는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든, 클라우드에서 제공한 서비스를 이용하든지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이 필요한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기술의 집합이라고 한다. 그래서 Large로 갈 수록 램이 15GB인가 그렇고.. 뭐 여하튼.. 이클립스를 이용해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하게 보여주고 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Track 4에서 한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라는 것을 들었는데,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의 저자인 사람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관한 팁이라고 생각하면 될 만한 이야기를 빠르게 진하였다. UI 매핑이라던지 파라미터 처리라던지 이러한 부분을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s를 이용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설명과 동영상으로 잘 설명했다. 준비를 엄청나게 한 모습이 보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분 블로그인 [http://blog.softwaregeeks.org/ 클릭!] <-여기서 확인해 보시길...
  • 조영준 . . . . 6 matches
         == 진중 ==
          * [데블스캠프2014] 세션 진
          * 여름방학 clonezilla 관련 프로젝트 진
          * [지금그때/2014] 준비 및 진
         ==== 사 ====
          * 어찌된게 자바스터디가 반쯤 코드레이스 식으로 진되고있음 -_-;
  • 지금그때2003/후기 . . . . 6 matches
         전반부의 진이 매끄럽지 못했지만, 구성과 후반의 이야기는 제가 머릿 속으로 상상하던 것들이 구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어제는, 말씀드렸다시피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 신입생들이 20명 남짓 왔다는 점이 절망이었습니다. 사실 애초에는 그 정도 인원을 대상으로 계획했지만 내심 더 많이 올 것을 예상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오지 않을까 걱정을 해서 가능하면 광고수준을 낮추라고 주의까지 주었습니다. 희망은 20명 정도가 왔다는 것이고, 이런 사를 기획하고 실했다는 점입니다 -- 희망이 있습니다. 다른 학교 학생들이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엄청나게 부러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 초반엔 대화보단 일방적인 이야기가 된것 같아서 약간 지루하게 이루어진 감도 있긴 한데, 시간을 더 늦추어서 하거나, 재학생들을 더 많이 참여시켜서 OST 1차를 진하는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 학교 수업 12주정도의 한학기 수업중 2번정도 OST 를 한다면 어떤일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교수님도 guest로만 참여하시는 식으로, 그동안 공부한 것들이 추후 실제로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를 서로 대화하는 자리랄까요. 한번 그날 오신 분들이 OST 방법으로 진해보셔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제대로 끝났다니 다이구만 ^_^; --[X]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6 matches
         준비 과정에서 빠트리지 말아야 할 부분은 홍보, 참여대상, 역할 정하기이다. 홍보를 잘 하면 사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참여대상을 잘 고르면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다양해진다. 역할을 잘 정하면 사를 계획대로 진하기 쉽다. 실제 진시에 필요한 역할은 사회자, 기록자, 시간관리자 등이 있다.
         노랑: 소개팅은 친분을 쌓고 자리 배치에 따라 좋은 결과가 날 수 있다. 연애는 인생의 반은 학교뿐 아니라 사회의 러브스토리를 알 수 있다. 후원금으로 풍족한 제로페이지를 만들자. 색다른 사로 전공외에도 관심을 가진다.
         초록: A4는 수생이가 눈에 띄게(컬러도 가능) 만들어 붙인다. 강의실은 일부 제외하고 저학번이 주도하여 홍보한다. 동문네트워크에는 학번교차로 올린다. 입소문은 기준없이 개인이 알아서 한다. 이메일을 보낸 후 답장 받으면 전화하고 사 전에 다시 문자를 보낸다.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6 matches
         사진
          다른 사에 의한 변경을 대비하자 -> 그럴 필요 없다 -> 끝
         = 사진 =
         ost 안에 책장을 포함하여 진하자는 의견 -> ost의 주제가 제한된다는 단점
  • 큰수찾아저장하기 . . . . 6 matches
         {{{~cpp 문제 : 전체 4 * 4 렬의 공간 중 3 * 3 렬의 공간에 키보드로 입력을 받아 숫자를 저장한 후,
         렬[i][3]에는 각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하고, 렬[3][j]에는 각 열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하고,
         렬[3][3]에는 전체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한 다음, 이들을 깔끔하게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6 matches
          * 사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샌드위치를 먹으며 마저 Requirement 정리를 하고, 7피로 올라가서 팀 프로젝트를 진하기 시작하기 시작했다.
          문제발생 : 사람들이 MFC 에 익숙하지 않음. 더이상 진이 어려움
         1002는 대강 간단하게 정리하며, 그리고 오늘 사의 의의는 결과물 자체가 아니며, 팀 프로젝트 경험 자체임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잘된점과 잘못된점을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좌절할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대안'을 생각하기에,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 나역시 페어를 해본건 아주 간단한것이었긴 하지만, 그때의 느낌이라면 페어가 되는 조건에 대해서 좀 생각해봐야하겠지. Expert - Expert Expert - Novice의 단적인 예를 들자면 역시 Expert - Expert인 경우가 진도 빠르고 페어도 효율적이겠지만 두번째의 경우 시간분배에 따라 해결하는 양도 틀리고 하지만 결국 시간이 느려지는건 사실 그러나 얻는것! 페어가 끝난후 Novice가 단지 처음의 수준에 머무르지는 않는다는 것이지. 내 느낌은 일단 그러네 ^^; 아 참고로 어중간한 사람끼리 만나면 진은 잘되는데 머 잘되면 좋긴하지만 안되는 쪽으로도 잘 되는? 현상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사료됨. (이 내용은 1002 군의 예전의 페어에 관한글을 참고함) - JihwanPark
  • 2008리눅스스터디 . . . . 5 matches
          * 2008 년 8 월 14 일 영동오빠 세미나 진.
         || 날짜 || 진한 것(세미나 진자) || 참석자 ||
         || 6/26(목) || 제로페이지 서버 설치 및 초기세팅 (세미나 진하지 않음)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
          벌써 진을 이렇게 많이 했더군요..=ㅂ= - [지원]
  • 3DGraphicsFoundation . . . . 5 matches
         = 진상황 =
          * 세컨드 바이블로 4, 5, 17장 진(종료)
          * 프랙탈을 이용한 지형 모델링 해오기(진중)
          * 태양계 10개의 성 그리기
          * 인수의 프로그램 [http://165.194.17.15/~nuburizzang/Fracta.exe] : 소스 조올라 더렵다 --; 튜토리얼에서 제공하는 무지막지하게 긴 템플릿을 써서 상당히 길기도 하다. 걍 실파일만..--; 근데 꼭 심시티 같다--;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5 matches
         hmod : 리소스에 있는 Wave파일을 연주할 경우 리소스를 가진 실파일의 핸들인데, 그 외의 경우는 NULL로 준다.
         그 후 컴파일하고 실한 후 작업영역을 왼쪽 마우스 버튼으로 누르면 소리가 날 것이다. 시스템에 사운드카드가 장착되어 있어야 하며 같은 디렉토리에 Battle.wav라는 파일이 있어야 할 것이다.
          앞에서 만든 예제를 수정해서 Battle.wav 파일을 실파일에 합쳐보자.
          리소스에 포함된 사운드를 연주하려면 PlaySound의 세 번째 인수에 SND_RESOURCE 플래그를 주고 첫 번째 인수에 리소스의 ID를 준다. 두 번째 인수에는 리소스를 가진 실파일의 인스턴스 핸들을 주어야 하는데 MFC에서는 AfxGetInstanceHandle() 전역함수로 인스턴스 핸들을 구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해 보자.
          이렇게 하면 실파일 속에 wav파일이 포함되어 Battle.wav파일이 없어도 연주할수 있게 된다.
  • Bioinformatics . . . . 5 matches
          * 프로젝트 진 : 교재의 정리와 관련 웹사이트의 링크, 관련 문서 정리를 주축으로 하겠습니다. 단순 번역보다는 의미있는 재정리 과정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GenBank flatfile은 DNA-centered의 보고서이다. DNA중심이라는 것은 어떤 단백질의 유전자 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DNA영역이 DNA위의 coding region이라고 불린다. 반대로 대부분의 Protein seq. DB들은 Protein-centered의 관점이며, 이는 단백질과 유전자 사이는 accesion number(유전자를 접근하기위한 DB의 key값) ... 진
         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분자 생물 정보를 다루는 국가적인 자료원으로서 설립되었으며, NCBI는 공용 DB를 만들며, 계산에 관한 생물학에 연구를 이끌고 있으며, Genome 자료를 분석하기 위한 software 도구를 개발하고, 생물학 정보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 즉, 인간의 건강과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한 과정들을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수
         ...진
         그림 1을 참조하면 DNA는 2중 나선형 구조로 되어있다. 이것이 세포 분열 과정에서 DNA에 유전암호를 복사한 mRNA로 바뀌며 이 mRNA가 Ribosome에 들어가면 tRNA는 mRNA에 담겨있는 DNA유전암호를 분석하여서 대응되는 amino acid를 가져온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고, amino acid사이에는 peptide결합을 이루면서 이는 단백질로 형질 발현이 된다. -- 진중..
  • CodeCoverage . . . . 5 matches
          * StatementCoverage - 각 소스 코드 각 라인이 테스트 시에 실되는가?
          * ConditionCoverage - 각 측정 시점( 가령 true/false 선택 따위) 이 실되고 테스트 되는가?
          * PathCoverage - 주어진 코드 부분의 가능한 모든 경로가 실되고, 테스트 되는가? (Note 루프안에 가지(분기점)를 포함하는 프로그램에 대하여 코드에 대하여 가능한 모든 경로를 세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See Also HaltingProblem[http://www.wikipedia.org/wiki/Halting_Problem 링크] )
         일반적으로 소스 코드는 모듈화를 통해 도구처럼 만들어지고, 회귀(regression) 테스트들을 통해 실되어 진다. 결과 출력은 실지 않은 코드들을 보고, 이러한 부분에 대한 테스트들이 필요함을 분석해 낸다. 다른 관점의 CodeCoverage 방법들과 혼용하는 것은 회귀 테스트들의 관리하는 회귀 테스트들에게 좀더 엄격한 개발을 이끌어 낸다.
  • Downshifting . . . . 5 matches
         미친 듯이 일하면서 복감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 일을 좀 줄이고 복감을 찾으라는 이야기를 한다. 일중독에 빠져 놓치기 쉬운 가족관계, 여가생활, 종교활동, 봉사활동을 하면서 새로 얻게 된 시간을 활용해 보라고 권유한다.
         굳이 일과 복에 한정해서 생각하지 않는다면 유용한 충고로 받아들일 수 있다. 정말 원치 않는데도 하고 있는 것을 줄이고 자기가 즐기는 것을 좀더 많이 하면 좀더 복할 것이다.
         또 하나 유용한 충고. 다운시프팅 같은 변화를 동으로 옮길 때는 작은 부분부터 바꾸어나가라. 그리고 한 번 변화에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말라! -- [Leonardong]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5 matches
         2004년 3월 8일 <시간여-과거로의 산책>
         지하철에서 세환이와 오늘을 제목을 정한다면, 어떨까 라는 고민을 했다. '워밍업 데이'? '시작한날'? 하지만 이런 무미건조한 단어를 쓰기에 오늘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집에와 Zp서버의 과거를 주로 이야기한 '시간여'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오늘을 한마디로 설명하기에 충분한 날이다. 그러나 크게 후회되는 점이 있다. 얼마전 나의 여기에 '잘못된 이야기'에 대한 반성을 쓰고 실천 사항을 적었는데 오늘 후배님들 앞에서 실천하지 않았다. 결과, 다시 한번 아까운 시간을 두서없는 이야기로 채우는 우를 반복하였다. 다음주에는 반드시 이야기를 위한 '계획'을 세워 가치있고 압축적으로 시간을 써야겠다. --NeoCoin
         집으로 돌아와 MakeAnotherWorld 라는 세상을 만든다는 거창한 은유법보다, 여을 한다는 느낌의 은유로 시작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WalkingAroundWorld 나, CyclingWorld 같은 여이라는 은유의 제목이 더 그럴싸한것 같은데, 너희들은 어때? --NeoCoin
  • FreechalAlbumSpider . . . . 5 matches
         처음에는 모듈에 대해 Remote Test 를 먼저 진했다가, Local Test 로서 일단 HTML 문서를 받아놓고, 이를 TDD 로 하면서 데이터들을 추출하는것이 낫겠다 판단, Local Html Test 를 작성해나갔다. 이전 ProjectPrometheus 에서 했었던 방법과 비슷했었던지라, 일사천리로 거의 하루동안 관련 작업들이 끝났다.
         초반 3일정도는 TDD 를 하고 후반의 PBI 스타일로 테스트 코드이 진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작업 진척도가 떨어지고, 코드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짐을 느꼈다.
         또하나 문제로는 이상하게 MySQLdb 모듈이 문제를 일으켰는데, update query 를 날릴때 에러발생을 하는 것이였다. 똑같은 쿼리문을 쉘에서 실했을때는 잘 되었는데, MySQLdb 의 cursor 클래스를 이용, 쿼리를 날리면 실이 안되는 것이였다. (DB 에 적용은 되는데, 에러가 발생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try-except 로 땜질처리를 했지만, 그리 기분좋진 않다. 수정이 필요하다.
          늦게서야 보게 되어서..; 지금도 작동을 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바때문에 바빠서 유지보수를 못하는 중인지라.. freechal service UI 가 바뀌면 깨지는 녀석일것인지라..; 사용하기전에 필요한 것으론 Python 2.2x 버전 정도와 MySQLdb 라이브러리가 필요하고요. 해당 proper.py 화일을 맞춰주신뒤, freechalscript.py 를 실해주시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http://www.perlmania.or.kr 에서 먼저 구현된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해당 강좌도 있던걸로 기억하오니 참조하세요. --[1002]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5 matches
          하위클래스는 상위클래스로부터 모든 메소드와 변수들을 상속받는다.상위클래스가 필요한 위를 정의했으면 재정의하거나 다른 클래스로부터 복사할 필요도 없다. 상속받은 클래스는 자동적으로 상위클래스의 위를 자동적으로 가지게 된다.자바 클래스 계층의 제일 위에는 Object라는 클래스가 있다. 모든 클래스는 이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는다. 각 클래스들은 특별한 목적에 맞추어 특정 정보를 추가적으로 가지게 되는 것이다.
          * 한 클래스의 위를 바꾸면 자동적으로 하위클래스의 위를 바꾸게 한다. 따라서 재컴파일할 필요가 없다.
          만일 하위클래스에서 상위클래스의 메소드의 이름과 인자의 타입을 똑같이 가진 메소드를 정의한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가? 이것은 계층적으로 아래에 있는 것이 먼저 실되게 되어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임의로 상의클래스의 메소드를 감추고 하위클래스에 필요한 메소드를 정의할 수 있다. 바로 중복(overriding)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 MoreMFC . . . . 5 matches
         DeleteMe) 더 이상 자신의 주도하에 진할 수 없을것 같으면, 그냥 페이지를 일반화시키는 것이 좋을듯 함.
         '''01.06.2002''' 부터 진 할것 같음. 후딱후딱 볼계획, 그러나 source 는 다쳐볼 것임. -- v ('당연한거지..') [[BR]]
         == 진 상황 ==
         떡하니 source를 보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잘모른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global영역에 myApp라는 변수가 선언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myApp 라는 instance가 이 프로그램의 instance이다. --a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인스턴스화..) 그리고, CWinApp를 상속한 CMyApp에 있는 유일한 함수 initInstance 에서 실제 window를 만들어준다.(InitInstance함수는 응용 프로그램이 처음 생길 때, 곡 window가 생성되기전, 응용 프로그램이 시작한 바로 다음에 호출된다) 이 부분에서 CMainWindow의 instance를 만들어 멤버 변수인 m_pMainWnd로 pointing한다. 이제 window는 생성 되었다. 그렇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 아직 window는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CMainWindow의 pointer(m_pMainWindow)를 통해서 ShowWindow와 UpdateWindow를 호출해 준다. 그리고 TRUE를 return 함으로써 다음 작업으로 진 할 수 있게 해준다.... 흘. 영서라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캬캬.. ''' to be continue..'''[[BR]]
         그리고, 그 다음으로 진되는 것이. CMainWindow에 있는 OnPaint라는 함수. window의 client 영역에 무언가를 그리는 함수가 호출된다. (그 전에 이것 저것 많이 있겠지만... 뭐 매크로를 통해 messagemap 관련 entry라던지.. 이런것들을 선언해 주는 작업.. --a) 그래서, DrawText를 이용해 화면 중앙에 "Hello, MFC"를 그린다. 그러면 이 프로그램의 기능(?)은 끝이다.[[BR]]
  • NextEvent . . . . 5 matches
         '''다음 사'''(NextEvent)에 대한 Idea, 준비, 의논을 합니다.
          * Event : 사건; 사; 중요한 사건, 대사건.
          * 기획/진자 : JuNe
         이 토론 기법을 프로그래밍에 적용합니다. 그리고 축구중계의 개념을 집어 넣습니다. 안의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것을 벽면에 프로젝션합니다. 해설자와 아나운서가 이 광경을 해설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팀원들 중에 피곤한 사람은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해설자는 나오는 사람을 인터뷰하기도 하고, 방금 어항 속 물고기의 동에 대한 해설을 해줍니다. "아~ 멋진 페인트 액션이에요~" "저게 바로 압박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죠." 사람이 비면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면 안의 사람 중 한 사람은 밖으로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팀원이 항상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대신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됩니다.
         자신이 쓰는 언어의 개발자 중에서 자기는 어떤 위치인지 궁금합니까?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만든 프로그램과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의 수 시간, 개발 시간, 코드 크기 등의 비교 결과가 궁금합니까?
  • PNA2011/서지혜 . . . . 5 matches
          * 자신이 한 동이 MOIJ 테이블에 골고루 퍼져있으면 좋은 리더라 할 수 있다.
          * 나의 동에 대한 상대방의 반응 예상 -> 실제 반응 비교
          * 입으로 이러니 저러니 싸우지 말고 한번 실해보자. 그 다음 다시 얘기해봐요:)
          * 뒤편에 자신의 연락가능한 정보를 적어 비기로 날린다!
          * 회고중 만난 어떤 사람은 가까운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우연하게도 비기 날리기로 이 사람의 미래일기를 받았는데 백지였다(고심하다가 무언가 쓴 말이 "없음"이었다). 자신의 미래를 대하는 이 일관성이 나에게 충격이었다.
  • PluggableBehavior . . . . 5 matches
         객체의 동을 어떻게 파라메터화할것인가?
         한 클래스의 다른 객체들은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상태와 같은 위를 가지게 된다. 만약에 다른 로직을 원한다면, 다른 클래스를 쓴다. 우리가 만드는 객체의 90프로는 이렇다. 가끔, 다른 클래스들은 당신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못 할 수도 있다.(?) 클래스가 많아짐으로써 당신은 짜증이 나고 위협을 받는다. 단 하나의 메소드를 오버라이딩하려고 서브클래싱을 많이 하는것은 낭비다. 또한 이렇게 많이 서브클래싱하면서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
          * 얼마나 많은 메소드가 동적으로 동할 것인가?
          * 클라이언트가 플러그될 동을 알 필요가 있는가, 아니면 플러그된 객체 내에 감쳐줘야 하는가?
         서로 다른 동을 유발하는 것에 사용될 변수를 추가하라. 단 하나의 메소드만 오버라이딩된 수백,수천개의 클래스를 만들지 말고, Pluggable Behavior를 사용하자.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5 matches
          * 느낀점 : 휴.. 전에 툴을 쓸때는 해당 툴과 손가락이 생각을 못따라가 가는 것이 너무 아쉬웠는데, Eclipse에서는 거의 동시에 진할수 있었다. extract method, rename, quick fix, auto fix task,마우스가 필요 없는 작업 환경들 etc VC++로 프로그래밍 할때도 거의 알고 있는 단축키와 key map을 macro를 만들어 써도 이정도가 아니었는데 휴..
          * 아이디어란 한순간에... 스쳐 지나가듯 나온다는걸 알았다... 불이도 서버끄기를 다 만들구 알았다...ㅡ.ㅡ 그것만 아니었다면... 버디 리스트 삭제까지 만들수 있었는데....
          * ["ProjectZephyrus/Server"] 진 상황 , UML history 추가
          * 상규 파트는 {{{~cpp InfoManager}}}만을 건드리도록 원칙을 정했기에, Cmd 부분이 결정되야 작업이 가능하다. 결정은 다되었고, Cmd들의 Attribute만 넣은 상태로 넘겨주면 진이 될텐데, 지연되는 것이 안타깝다. 그냥 내가 만들고 넘겨야 할듯..
          1. Windows 상에서 일반 콘솔에서 컴파일, 실 하기 위한 배치 파일 작성
  • ProjectZephyrus/일정 . . . . 5 matches
          팀의 관리자였던, 류상민과 강석천은 진시 전체적인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이야기 한다.
         오늘(화요일) 데블스 캠프를 진 하지 않는다고 하니, 학교에 모이는것은
         === 모임 & 진 ===
         ||6.3(월)||2시||재동,상민||이제까지의 진 상황과 디자인에 대한 상민->재동 설명||
         ||6.6 (목)||영서 - 10시 || 로그인, 로그아웃, 1 : 1 메세징 일부기능 (5TP 분량정도 진예상) || ○ (모임은 실패) ||
  • RefactoringDiscussion . . . . 5 matches
         리팩토링은 코드의 외부적 동을 바꾸지 않으면서 내부적 구조를 변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외부적 동"에 있습니다. 저는 이 "외부적 동"을 "의미있는/의도하는 외부적 동"으로 봅니다 -- 어차피 우리에겐 코드 자체가 궁극이 아니고 그 코드가 현실에 드러내는 "시스템"이 궁극이기 때문에.
         ps. 현실에서 정말 모든 상태 공간/기계가 고대로 유지되는 리팩토링은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Extract a Method 조차도 모든 경우에 동일한 동 유지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1+2가 2+1과 같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의미있는 정도 내에서 충분히 서로 같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 물론 필요에 따라 양자를 구분할 수도 있어야겠지만, 산수 답안 채점시에 1+2, 2+1 중 어느 것에 점수를 줄 지 고민할 필요는 없겠죠.
  • TestFirstProgramming . . . . 5 matches
         어떻게 보면 질답법과도 같다. 프로그래머는 일단 자신이 만들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내리고, TestCase를 먼저 만들어 냄으로서 의도를 표현한다. 이렇게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듬으로서 UnitTest FrameWork와 컴파일러에게 내가 본래 만들고자 하는 기능과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코드가 하는일이 일치하는지에 대해 어느정도 디버깅될 정보를 등록해놓는다. 이로서 컴파일러는 언어의 문법에러 검증뿐만 아니라 알고리즘 자체에 대한 디버깅기능을 어느정도 수해주게 된다.
         후자의 경우는 해당 코드의 구조를 테스트해나가는 방법으로, 해당 코드의 진이 의도한 상황에 맞게 진되어가는지를 체크해나가는 방법이다. 이는 MockObjects 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즉, 해당 테스트하려는 모듈을 MockObject로 구현하고, 호출되기 원하는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MockObjects 의 mockobject.py 에 있는 ExpectationCounter 등의 이용) 확인하거나 해당 데이터의 추가 & 삭제관련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 (ExpectationList, Set, Map 등의 이용) 등으로서 접근해 나갈 수 있다.
         파트너가 먼저 코드를 잡긴 했는데, 코드가 좀처럼 진이 되지 않았다. 문제가 뭘까 고민하다가 다음과 같이 접근해봤다.
         아까보다 훨씬 수월하게 진되었고, 그 결과를 눈으로 확인했고, 결과를 눈으로 확인한뒤 '완료' 했다. TFP 라면 이를 코드로 작성하여 자동화 할 것이다. 자동화된 테스트는 앞으로의 추후 모듈 수정시에도 앞에서 내가 원하는 기능들이 여전히 작동함을 보장해준다.
  • TheJavaMan/설치 . . . . 5 matches
         Eclipse는 압축 풀어서 바로 실하면 돼
         1. '''File->New->Project'''로 프로젝트 하나를 만든다. (단축키로 실해도 되고 도구모음에서 실해도 되지만
         4. '''Run->Run As->Java Application'''으로 실하면 아래에 콘솔창에 생기면서
         이렇게 일단 올리고 나중에 애플릿실이랑 자바API보는법이랑 기타등등 추가로 설명할게
  • WikiProjectHistory . . . . 5 matches
         || [Zedroid] || 준석, 수경, 홍기, 성현, 상혁 || 모바일 어장관리 || 진 ||
         || [아잉블러그] || 여러명, 각자 적으셔 || - || 진 안함 ||
         || ["비기게임"] || ["상협"], ["[Lovely]boy^_^"], ["신재동"] ||Python 으로 만드는 비기 게임|| 종료 ||
         || ["DirectDraw"] || ["snowflower"] || 유보인양 하며 진중인..ㅡㅡa || 유보 ||
  • XpWeek/20041221 . . . . 5 matches
         == 진 ==
          11시부터 진. 총 5h 50m 걸림
         UserStory와 서버,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진 방향이 정해졌다. 네트워크 관련 개발과 TDD 진이 재밌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 재선
         음, 아침의 testOneWord와 testTwoWord는 꽤 만족 스러웠다. 자바에 대한 재미도 약간씩 붙는듯 했고. 오후의 일정은, 전날의 피로함의 연속이었는지 뭔가에 홀린 기분으로 진한듯. 내일은 좀더 활기차게 했으면 좋겠다. 계획단계가 너무 오래걸려서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소수의 참여자로 인한 현상이라 생각하며.. ㅎㅎ --[박진하]
  • Z&D토론/History . . . . 5 matches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수하는 것도 아니고 특화된 분야의 공부(제이스톰같이)를 하는것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일회성 팀이 아닌 후배를 충원하는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가게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여러 소모임들을 활성화 하여 다수의 회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보고자 각자의 노선을 진한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에도 폴리곤 데블스 등의 소모임들이 존재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소모임은 소모임이란 것입니다. .... 소모임에 대한 제 생각은 어떤 ''소속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Jihwan Park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는 선배의 노력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승태형이 그 역할을 해왔을 것이고.. 제가 제대한 이후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그 역할을 후배들에게 물려 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배를 충원하기위한 위로써 기억에 남을만한 야간 세미나를 하나의 전통으로 삼은 것 역시 그런 배경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몇번 후배를 뽑고 같이 공부를 해온 저로써.. 그리고 곧 졸업할지도 모르는 4학년이라는 입장에서 01을 뽑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이 원하더군요. 후배들 말로는 야간 세미나를 한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그리고 01 후배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데블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후배를 뽑기위해 밤새서 세미나를 하는 일이라는 점이 아마도 그러한 결정적인 배경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태호
         데블스가 왜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갔는가.. 제가 알기로는, 또 제가 보기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지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스가 생겨날 때는 우리과 인원의 대부분이 제로페이지라는 울타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신입생중 대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지는 연구를 위한 모임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할수 없는 (그 당시 말하기로는)"학원"으로의 기능만을 수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지의 부흥책으로 소모임의 활성화가 진되었고. 그래서 데블스가 만들어졌고,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후배를 충원하게 된 것이지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지는 제로페이지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정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아마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를 나오면서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지를 이들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스가 대를 이어간 이유는 이렇습니다. - 김수영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5 matches
          워드를 입력한다. 만일 일반 사용자 계정으로 이 명령을 수한다면 원격 서버에도 동일한
          즉, /etc/init.d/sshd restart를 실하여 클라이언트가 SSH 서버에 접
          그런 다음 xinetd 슈퍼 데몬을 다시 실하여 rsync서비스가 작동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제공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할 때는 다음과 같은 명령을 실한다.
          rsync 서버주소::를 실하여 모듈명을 확인하여 원격 서버에 접속해 미러링되게 하면
  • ZeroWiki . . . . 5 matches
          kesarr: 그리고서 노스모크는 모니위키로 건너갔고 제로위키는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과 호환되는 새로운 위키를 공부도 할겸 제로페이지 내 프로젝트로 진하셨는데, 이게 제로위키. 제로페이지 위키는 여기서 제로위키로 갈아탐 제로위키는... 일단 심각한 버그가 있었고 특정 동(콘텐츠 편집)에서 이 걸려서 엄청나게 늦게 반응하는 문제가 있었음...그런데 프로젝트를 진하던 선배님들이 계속 제로위키를 유지보수하기 힘들게 되면서... 그런데 그 시점에...!!
          kesarr: 학교에 있던 제로페이지 서버가 폭파되는 재난이 발생... 06~07년에 사용하던 제로위키에 저장된 콘텐츠는 모두 증발하고 모인모인에서 제로위키로 옮겨타던 무렵 백업해둔 자료를 가지고... 새로운 서버에 모인모인과 문법이 호환되는 모니위키를 설치해서 운영 재개... 11-12년 도쿠위키 또는 미디어위키로 위키 플랫폼을 옮기려는 제로페이지 내부 프로젝트를 개설했으나... 다들 바쁜데 진할 게 많고 이미 모니위키가 모인모인과 많이 달라져서... 모인모인-타위키 컨버터를 쓸 수 없다는게 함정 모니위키는 한국의 일부 위키만 쓰므로... 다른 위키와의 컨버터 따위 없다.. 게다가 제로페이지 위키는 모인모인 문법과 모니위키 문법이 혼재하기 때문에 컨버터를 만드는 것 자체가 까다로운...
  • django/RetrievingObject . . . . 5 matches
         일대다 관계인 레코드의 경우는 selete_related메소드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접근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 조회는 추상화되어있어 실할 때마다 쿼리를 수한다. 하지만 selete_related메소드를 사용하면 한 번 데이터베이스에서 결과를 가져온 후 필요할 때는 이를 그대로 사용한다. 다음 예제에서 두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할 수 있다.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조인 연산은 없다. SQL문을 직접 수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JDBC의 인터페이스와 비슷하며, 커서를 이용하여 질의를 수한 결과를 하나씩 얻어오는 방식을 사용한다. 다음은 특정 부서 에서 시한 위험 관리 대책을 얻어오는 함수이다.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5 matches
         관리자를 실해서 확인할 수 있다.
         만들어 내고 이 프로세스는 Msgina.dll과 같은 인증 패키지를 이용함으로써 수
         사용자가 미리 지정한 시간에 작업을 실시키는 Task Scheduler Service
         대부분의 시스템 커널모드 쓰레드들이 System 프로세스로서 실된다.
         세싱하지 않을 때 프로세서 타임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한다. 작업관리자에서 이 프
  • 강의실홍보 . . . . 5 matches
         사 소개 (-> 구체 내용 소개 (->) 질문,답변
         많은 인력 필요하다. : 집부 같은 성격의 단체에 사람들을 끌어 들이는 것이라면 해당 단체의 구성원 중 목표 대상에게 친숙한 사람을 중심으로 되도록 많이 필요하다. 이때 많은 인력으로 돌아가면서 사의 소개를 할 수 있다.
         적은 인력을 괜찮다. : 이벤트 사의 경우, 홍보 효과 강의 시간대에 소수 (1~2)명이 들어가도 충분할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이 소수가 사의 전체 이미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사를 구체적으로 모를 경우에는 홍보자에게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없으므로, 좋은 효율을 내기 힘들다.
  • 김민재 . . . . 5 matches
          * [정모/2012.7.18] - OMS "DEP(Data Execute Prevention)" 진
          * [정모/2013.8.5] - OMS "Computer Security (I)" 진
          * Hello, World! - Std.IO 사 T.F 스태프 및 ZeroPage 소개 발표자
          * [정모/2014.1.6] - OMS "Computer Security (II)" 진
          * [정모/2016.3.23] - OMS "선택 장애 따위" 진
  • 김수경 . . . . 5 matches
          * 총 15회 진(?)
          * 수요일에 Prolog 코너 진.
          * 총 6주 9회 진.
          * 금요일에 ShortCoding 코너 진.
          * 새벽에 진하여 매일 참여 못 함.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5 matches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Play버튼 옆에 Play 모양과 작대기 하나 있는것은 step into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명령어가 하나씩 실된다. 현재 실되고 있는 명령어는 코드 부분에서 회색으로 highlighting 된다.
          * Play버튼을 클릭하고 나서 로봇이 움직이고 있는 도중에 자신이 원하는 순간에 step into 버튼(play 버튼 옆에 있는)을 클릭하면 그 순간부터 명령어가 하나 하나씩 실된다.
          * repeat 명령어를 써서 여러번 수해야 하는 함수(명령어 포함)을 한번에 방복 횟수만 지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5 matches
         이라고 적고 실해보자.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올것이다.
         보다 쉽게 일을 진하기 위해서 할일을 정해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위의 예제 순서를 따라 진하면 테트리스를 만들 수 있다.
          테스트를 위해서는 key_Right()와 같은 변수안에 넣고, 해당하는 키를 눌러보면 실이 된다.
          소환된 후, 진을 위해 소환된 위치의 x,y값을 기억하는 전역변수를 만들고 소환하면 된다.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5 matches
         홍창의 교수님을 만난게 가장 큰 복이었어요 ~!!!!
         기회와
         2. 어떤 공부를 어떻게 ㅑ하나요?
         이 프로그램으로 수업진 하니까 참 재미있어요
         쌍방향 수업이 잘 진되었던것 같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5 matches
          * 정보보호의 내용을 은 보안하는거랑 연관지어 생각하려고 했는데,, 머리의 한계로 안되데요 -ㅅ-;;; 음.. 이번 설명을 듣고 이래서 정보보호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비밀번호는 바꾸기 귀찮네요 -ㅅ-;; 이러고a 짧은 시간에 핵심만 잘 요약해서 진한 세미나였습니다.
          * 여름방학 중 정모는 매주 월요일 오후 5시에 진됩니다.
          * 음... 사실 마지막에 발표했던 것처럼 이번 데블스캠프는 뭐라 할 수 없는 달성감이 있었습니다. 시청에 있으면서 이런저런 물건들을 손을 대 봤는데, 이번에 데블스에서 들은 다양한 세미나에 그것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면서 반가운 느낌도 약간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태진이 경우를 보면서 제 1학년 데블스 때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그 때도 객체가 뭔지 모르고 강의를 들었었죠 ㅋㅋ 그래서 그랬는지 1학년 때는 데블스캠프가 전체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끝나고 보니 상당히 섭섭한 느낌이 강해서 스스로도 좀 놀랐습니다. 조금이나마 공부를 해 두니까 여유를 가지고 데블스캠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다만 그런 점에서 역시 1학년에게는 다소 힘든 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___- 부디 이번 데블스캠프로 이쪽에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이런저런 공부를 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 [서민관]
          * 개인적으로는 오면서 발표 주제들도 그렇고 내가 이거 알아들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나 처음 보는 언어들에 대한 걱정같은 것도 있었는데 설명도 잘 해주시고 하셔서 그렇게까지 어려웠던건 조금 -_- 빼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학교 수업시간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실전적인 부분이나 기본 지식, 그리고 이런 저런 툴들에 대한 설명까지 5일 동안에 참 많은 부분들을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세미나를 정리하는 회고 부분의 진 방식이나 분위기에 대해서도 좋았습니다. 말하신대로 이걸 다 기억하지는 못할테고 잊어버리는 부분도 많겠지만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면서 배운 것들을 적용해보기 위해서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서영주]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5 matches
          * 사실 스크래치를 접해보는 건 이번이 두 번째군요. 2009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한 번 다루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크래치는 원래 아동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동용이라고 대충 넘기기에는 기능도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능력도 강력한 것 같아요. 1학년 떄는 이래저래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볼 여유도 없었는데 다시 보면서 약간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새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2009년 때처럼 게임을 만들기로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히도! 제대로 돌아가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그래도 발전이 있긴 하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처음해보는 Scratch 였습니다. 그림을 끌어다 놓고, 명령어들을 끌어다가 추가시키면서 프로그램 진을 구성하고... 독특하고 신기했습니다만 정작 익숙해지기에는 힘들었습니다. 코드로만 하다가 이렇게 짜여진 틀을 움직인다는게 어색해서 짜고있던 게임을 완성시키지는 못 한것이 아쉬었다.
          * 제가 처음 준비했던 컨텐츠였는데 성현이가 세미나를 진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저는 09년 때 간단한 인터페이스만 가르쳐줬는데 학우들이 창의적인 컨텐츠를 많이 만든 반면 성현이는 기능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어서 제가 몰랐던 기능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플래시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갑자기 게임을 만들라고 해서 소닉이 좌우로 이동하는 것밖에 못 만들어봤네요 ㅋㅋ 그래도 이동할 때의 모습을 바꾸는 데에서 삽질 끝에 성공해서 뿌듯뿌듯했습니다. 저의 Scratch 작품의 포인트는 역시 '음악' 입니다.
          * Hacking != Cracking. Cheat Engine,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사이트 공격? 툴을 이용한 Packet Cracking 등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던 세미나였습니다. 뭐... 사실 많이들 관심은 있지만 실제로 하는 걸 보는 건 흔치 않은 만큼 이번에 세미나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모로 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질문을 꽤 많이 했는데 선배님이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웹 쪽은 이래저래 공격을 당할 가능성도 높은 만큼 나중에 그쪽으로 가게 된다면 관련 기술들도 배워둬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실제 Real World 에서 어떤 방식으로 프로젝트가 진되고 (물론 Base이긴 하지만)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게 하는지, 또한 작동중 얼마나 많은 노하우가 들어가는지
  • 메모장 . . . . 5 matches
          인지부조화 : 동과 태도가 일치하지 않는 부조화가 발생하면 일관성을 지키기 위해 부조화를 해소하려 한다. 동은 이미 저질렀기 때문에 태도를 바꿔야 한다.
          동을 먼저 변화시켜서 태도를 바꾸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일단 저지르고 나서(동) 태도의 변화를 꾀한다.
          자신감.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할때 너무 긴장된다. 막 목소리 떨리고 준비한 대로 진되지 않는다. 사진찍으려하면 표정 암울해지고ㅠ 대학생활끝나기 전에 고치자.
  • 상협/삽질일지/2002 . . . . 5 matches
          * 헉헉.. 오늘은 내 컴퓨터에 pws 를 실시키지 않고, Apache로 다시 웹서버를 바꿨다. 이유는 Java Servlet 한번 실시켜 볼려는 의도였다. JDBC 보다가 Servlet이 나오길래 그냥 호기심에 한번 해보고 싶었다. 결과는 참담.. ㅡㅡ; 책에 나온데로 JSDK깔고, JServ 깔고 Tomcat깔고, 이것저것 설정 맞추고, 바꾸고, 지지고 볶고 하면서 아까운 시간들을 보냈다. 지금의 결과..Servlet 예제 쳐봐서 했는데 안됐다. ㅠㅜ 괜히 삽질로 하루 날렸다. 섯부른 호기심때문에 정작 할일들을 못했다. 교훈 -> 시간관리 잘하자..., 목적성을 가지고 일을 하자.
          * 오늘은 그렇게 큰 삽질은 아니지만 요새 별다른 삽질이 없어서 적어본다. 오늘 비기게임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파일에서 적 비기 경로를 읽어와서 실하는거를 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안되는 것이었다. 분명히 난 맞게 텍스트 파일에 적이 나올 위치를 숫자로 적었고, 정확한 명령어를 사용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계속 삽질하다가 잠깐 밖에 나갈 일이 생겼다. 그런데 걷다가 곰곰히 생각하니깐 왠지 파일읽어 온것을 프로그램에서 string 형으로 생각한거 같았다. 그때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삽질은 안된다고 계속 반복하기보다는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뭐 몸이 그렇게 안따라 주지만. ㅡㅡ;
  • 새싹교실/2011/A+ . . . . 5 matches
          * 수업이 끝나면 새싹교실 규정에 따라 회고를 진하고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새싹교실이 ZeroPage에서 시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F5 : 브레이킹 포인트까지 실
          F10 : 한 단계씩 실( 함수에 들어가지 않는다.)
          F11 : 함수까지 포함, 한단계씩 실
  • 새싹교실/2011/Noname . . . . 5 matches
          expr2조건 확인 -> 조건에 충족될때 statement실 -> expr3 ->
          expr2조건 확인 -> 조건에 충족될때 statement실 -> expr3 ->
          위의 과정으로 for문이 실된다는 것을 유의.
          * expression이 충족될 경우 statement를 실한다.
          * 2차원 배열의 경우 과 열로 나누어 생각하면 편하지만 사실은 1차원의 연속된 저장공간에 저장되는 배열이다.
  • 새싹교실/2012/ABC반 . . . . 5 matches
         만든 가상머신을 실시키면 처음실 마법사에서 설치미디어 선택 화면에서 우분투 이미지를 마운트 시킨다.
         if문은 if()에서 괄호 안이 true면 실을 한다.
         a에는 2가 들어가 있으므로 ()안의 값이 true가 되서 c= myfunc(a, b)를 실한다.
         만약 위 코드에서 if(1)이라고 해놓으면 c= myfunc(a, b)이 구문은 무조건 실이 될 것이다.
  • 새싹교실/2012/AClass . . . . 5 matches
          * 5주차(6/6) - C++ 기초, String + Linked list (쉬는 날도 진)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지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지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겠죠?
          9.2중포인터를 이용하여 3x3렬을 두개 만들고, 두 배열의 합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보세요.
          12.예제 코드가 어떤 동을 수하고, 왜 그런 값이 나오는지 설명해 봅시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5 matches
         새싹 강사의 강사를 진 하면서 지금 3주차 진 피드백을 남겨 보겠습니다.
          1. 강사간의 동 교정을 통한 상호 지도는 가능하다.
          1. 일주일에 2시간강의를 진할때 나누어서 자주 만나는것이 더 관계, 대화를 진척시켜 빠른 피드백에 의한 지식 전달에 도움이 된다(출석률이 좋을경우).
          1. 현재 이 프로세스는 현장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것 보다는 장기적으로 계속 새싹교실이 진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학습에는 강사, 학생의 역량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5 matches
         = 출석 및 진 =
          *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10분 진
          * 한번 실시켜 보세요.
          * while은 수업 시간에 다룬 내용이라 짧게 설명했습니다. 위의 printstar를 응용한 실습을 진했습니다.
          * printstar(0)을 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5 matches
          * 새싹교실이 ZeroPage에서 시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갑작스런 총화.... 때문에 1시간정도밖에 진하지 못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ㅠ 그래도 저번주에 잠깐 알려준게 있으니 그거로 이번주치를 퉁친거로 해야할거 같습니다. ㅠㅠ 다음주부턴 수요일로 쭈~욱 가는거니까 필참! ㅋㅋ + 다들 후기 이정도로는 써 줘요 ㅋㅋ -[김태진]
          * 개문자
          * ------ row
          * 2x2렬 곱셈 짜보기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5 matches
          * 예정대로 3월 20일 오후2시부터 진.
          두 친구들끼리는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강사는 학생들과 처음 만나서 어색어색 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진하고 각자의 각오도 들어봤습니다.
          진이 매끄럽지 못했고, 내용을 다루는데 있어서도 더 체계적으로 생각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음.
         새싹 교실 첫 번째 수업을 마쳤습니다. 오후 두 시부터 진하여 두 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진하였습니다. 수업 전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준비한 내용은 모두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수업 내용에 있어서 단계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크게 받은지라 다음 수업은 내용을 잘 구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수업은 여러 교재를 찾아보고 짜임새 있게 수업 내용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 스터디지원 . . . . 5 matches
          * ~~제로페이지 내에서 진되는 스터디와 프로젝트에 대해, 한 달 한도 금액(인당 1만원) 내에서 식비로 사용하고 월말에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 ~~한 달 안에 스터디와 프로젝트가 2회 이상 진되어야 하고 그 진 상황을 위키에 기록하여야 합니다.(다른 곳에 기록 후 링크로 대체 가능)~~
          * ~~구성원 중 한 사람이 지출을 담당하기를 권장하며, 금전적인 이익이나 사익을 위한 위를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 회식지원에 위키에 해당 일자에 스터디를 진한 기록도 있어야하지 않을까? -[김태진]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5 matches
         doIt(cmd) - 명령어 실 분기 함수
         저장된 명령을 실하는 때를 '상태보기' 기능을 쓸 때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로그인 할 때만 실하게 한다면, 로그인 후에 내린 명령 중에 실 해야 할 게 있을 때 실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태보기'기능을 쓰기 때문에 잘못된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 휘동
  • 위키설명회2005 . . . . 5 matches
         [신입회원모집]과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 방법으로 해지는 사.
         == 사순서 ==
         16일(수) (날짜가 자봉단 첫회의와 겹치는데. 이번 사에 빠지셔도 ZP에 가입 하실 수 있습니다.)
         [자봉단] 첫 회의, 선전부회의 라는 큰 악재와 맞물려 많은 참여자가 그닥 많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좋은 분위기에서 진된것 같네요. 특히 몇몇은 위키에 큰 관심을 보였고. 재미 있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구요. - [이승한]
  • 정모 . . . . 5 matches
          * 현재 진중인 Study와 Project의 산출물의 발표 시간
          * 진중인 스터디, 프로젝트 이야기
         ||||2023.01.04||[김경민]||||||||무지개 너머 어딘가 운의 숫자가 있어||
         [정모] 라는 이름이긴 하지만, 그리 딱딱한 모임이진 않길 바란다. 지금의 정모는 너무 '딱딱' 하다라고 생각. 이는 '세미나실'이란 장소가 주는 NoSmok:어포던스 일 가능성도. (이 단어 요새 잘 써먹는군; 근데 정말 일종의 '위유발성'의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세미나실의 특징상 가운데 발표자가 있어야 하는식이고, 개개인별로 비격식적인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오른쪽의 한줄짜리 공간은 그 사람들만을 지역화 시킨다. 책상 배치상 안쪽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 뒤에 앉은 사람들을 쳐다보기 어렵다. 창섭이 말투 관계상 낮게 깔리는게 사람들로 하야금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등등) --석천
          -> 토론진이 두서없이 이루어진다.
  • 정모/2003.11.3 . . . . 5 matches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 4주째 진 끝나고 마무리했으나, 게임이 재미없는 관계로 하루정도 날을 잡아서 게임을 딴 게임으로 변경 계획중.
          * 파이선 스터디: 중간고사 이후로 진되지 않음.
          * 사(고대 컴퓨터 동아리와 연관해서): 지난 10/4 시험관계로 사가지지 못 했고, 현재 재동이형이 접촉을 계속하고 있는 중으로, 앞으로 그 동아리와 연계되어 사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정모/2003.4.9 . . . . 5 matches
          * 지금 진되고 있는 스터디 팀은 무엇인가?
          * 진된다면, 무엇을 남기는가, 무엇을 목표하는가
          *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근-기웅의 EasyPhpStudy와 상욱-대근-기웅-참솔의 EasyJavaStudy가 진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동
          * 신입생 대상 세미나는 하는가? 어떻게 진되고 있는가?
          * 이 날 처음으로 신입생 대상 세미나 역할 분담을 하였기 때문에 진은 아직 없습니다. -영동
  • 정모/2003.9.23 . . . . 5 matches
          * 앞으로 회의는 격주 월요일 6시에 진하기로 하였습니다.
          * 다음 회의는 10/6일 예정이지만, 이날 회의진자(영동)이 축제 자봉단인 관계로 회의가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추후에 회의를 미루는 공지를 하거나 아니면 01 선배님 한분께서 맡아서 해주실 겁니다. -영동
          * 파이선 스터디: 현재 1주째 진으로 문법을 익혔으며 2주째는 리얼타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로 휴강했습니다.
          * 리얼타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RTMPGP): 1주 진했고 어떻게 짤까와 메인프레임을 논의했고, Python으로 짤 예정입니다. 총 4주과정입니다.
          * MFC: 조만간 2학년 MFC프로젝트가 진될 예정입니다.
  • 정모/2004.04.27 . . . . 5 matches
          * 사 목적 : 제로페이지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이 페이지를 만들어 새회원이 되도록 한다. 이후로 새회원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스터디, 세미나를 계속한다.
          * 사 날짜 : 5월 10일 월요일 6시~8시
          * 사 장소 : 7층 피시실 -> [서영희]가 빌리기로 함
         == [PC실관리] 진 상황 알리기 ==
         == 프로젝트 진 상황 알리기 &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
  • 정모/2004.2.3 . . . . 5 matches
         == 프로젝트 진상황 알림 (발표 & 질문) - 10분 ==
          * TheJavaMan 은 프로젝트 참여자 전원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인 비기 게임 만들기를 새로 시작
          * 소풍을 여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동문서버 제로페이지 게시판에도 있고 [2004겨울여] 에도 관련 내용이 있으니 참석할 수 있는지 없는지 적어주세요. 다른 장소를 추천하셔도 좋습니다. -[Leonardong]
          * 이번에 예정 시간에 맞춰 회의를 진하려 했으나 이런 저런 사정으로 뜻대로 되지 않았네요. ㅜㅜ -[Leonardong]
  • 정모/2004.6.28 . . . . 5 matches
          *현재 진 중인 스터디
         [재선] - 진이 느리다. 말이 많아지면 정리가 안된다.
         [김회영] - 잘 진했던 거 같다.
         [조재화] - 잘 진했던 거 같다.
         [곽세환] - 진이 루즈해진다.
  • 정모/2012.4.9 . . . . 5 matches
          * 격주로 진
          * 대체로 진도가 제어문 끝나고 포인터 진
          * 드디어 학회실 정리를 했습니다. ..뭐 완전히 된거도 아니고 아직 잡다한 물건도 없지만 그런거야 점점 채워나가고 정리해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1월부터 계속 준비해오던 것 중 하나가 드디어 결실을 맺어 다이에요. 이제 수요일까지 써야하는 Friendship 지원서만 써내면 제 공약(?)중 하나인 ZP학회실 확보 + ZP부자페이지 만들기 를 실천하게 되는군요.!! ㅋㅋ - [김태진]
          * 생일 축하해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비하송'''도 잘 들었고요,, ㅋㅋㅋ OMS에서 저의 고퀄 뻘짓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스터디도 잘 진 되고 있는 것 같고 소풍도 가게되서 좋네요. 6피 정리를 하면서 군대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하던 그 모습 -ㅅ-;; 그러고 휴가를 짤렸던.. (뭐 복구 되었지만) 그래도 잘 정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고 거기 상주하는 인원이 없다 보니 조금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권순의]
          * 새싹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정모에도 약간 늦어서 OMS를 못 들었네요 ㅠㅠ 그래도 메인 이벤트인 생일축하에는 참석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이었습니다. 그 외에 정모 자체는 전체적으로 간단간단한 느낌이었네요. 뭐, 사실 이게 다 학회실 정리 때문이었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학회실 정리하는 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ZP 사람들끼리 모여서 북적거리는 느낌도 좋군요. 중간에 새싹이 있어서 빠지긴 했지만 빠지기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ㅠㅠ 이런 기회가 두 번 있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아직 학회실이 다 정리된 것은 아니니 앞으로 손을 볼 일이 더 있으면 같이 정리를 해 보고 싶네요 - [서민관]
  • 정모/2013.4.29 . . . . 5 matches
          * 데블스 캠프 소개와 진 방식 및 의견 모집
          * 코드 레이스 진 예정
          * 대부분 4~5회차 진
          * 새싹교실 진 상황 파악 및 사진 촬영 계획
          * 4월 회고를 진했습니다.
  • 졸업논문/본론 . . . . 5 matches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SQL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삽입, 삭제, 수정, 조회하는 것이다. 그 중에도 데이터를 조회하는 SQL문은 다양한 구조를 가진다. 기본 구조는 select from 이다. 여기서 from절에 테이블이 여러 번 나오는 경우 조인 연산을 수한다. 조인 연산은 다른 테이블 또는 같은 테이블끼리 가능하다. select from where문을 사용하면 where절에 있는 조건을 만족하는 데이터만 조회한다. aggregate function을 사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좀더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에는 개수(count), 합계(sum), 최소(min), 최대(max), 평균(avg)이 있다. aggregate function에 group by문을 사용하면 그룹 단위로 결과를 얻는다. group by절에는 having을 이용해 조건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순서를 지정하는 order by문과 집합 연산인 union, intersect, except 등이 있다. where절 이하에 다시 SQL문이 나타나는 경우를 중첩질의라고 한다. 중첩 질의를 사용할 때는 특별히 (not) exist, (not) unique와 같은 구문을 사용할 수 있다.
         Django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code.djangoproject.com/browser/django 에서 전체 소스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문서에 따르면 django 데이터베이스 API는 "SQL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필요할 때는 알아서 join연산을 수하는 강력한 구문을 가졌으며, 사용자가 필요할 경우 직접 SQL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5]한다. 추상화된 구문을 사용하더라도 데이터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게 되는데, MS SQL, MySQL, Oracle, PostgreSQL, SQLite3와 같은 DBMS를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지원 되는 레코드 삽입, 삭제, 변경은 자동으로 사용자 화면까지 만들어주는 장점을 가진다. 대부분 웹 애플리케이션이 레코드를 한 건씩 입력하는 인터페이스를 가지기 때문에, 개발 전반부에 걸친 데이터 삽입, 삭제, 변경을 자동화할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삽입, 변경은 저장이란 단일 개념으로 보고 save메소드로 추상화하였다. 또한 삭제는 관련된 레코드를 함께 지워주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Model클래스에 정의된 데이터 타입에 따라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삽입, 삭제, 변경 SQL문을 실하는 인터페이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기민하게 전체 시스템을 설계함에 집중할 수 있다.
         다히 django에서는 CLI와 마찬가지로 직접 SQL문장을 수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도메인 언어인 python을 이용하면 CLI를 이용해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할 수도 있다. 종합적으로 기능적으로 지원이 불가능한 면은 없지만, 검색 측면에서 좀더 많은 추상화가 필요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 지금그때2004/계획 . . . . 5 matches
         === 첫번째 사 ===
          * 7:20 - 7:50 : 첫번째 사 - 패널 방식
         === 두번째 사 ===
          * 8:25 - 9:25 : 두번째 사 - OST
         다른 사들의 스케줄은 10분단위이지만, 패널토의 하나만 30분 단위인데, 세부사항이 어떻게 되나요? --[1002]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5 matches
          * 패널 진방식에 대한 진여부 결정 & 구체화하기
          * [지금그때2003]에 진한 OST와 다른점으로 생각되는 것들 (기억나는 대로 적어 보아요~)
          * 7:20 - 7:50 : 첫번째 사 - 패널 방식
          * 8:25 - 9:25 : 두번째 사 - OST
  • 지금그때2005/홍보 . . . . 5 matches
         그런 바램을 이루어 드리는 사가 "지금그때" 입니다.
         <B><FONT COLOR="GREEN">"2005년 지금그때"</FONT>는 그런 바람으로 만든 이야기 자리입니다. 놀이처럼 진되는 사 속에서 재미와 더불어 많은 것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개강총회에서 들었는데, 선전부에서 소모임 사 홍보도 해준다고 하더군요. 적극 활용해야겠죠~ --[Leonardong]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그때'라는 사를 준비하고 있는 xxx입니다.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5 matches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Play버튼 옆에 Play 모양과 작대기 하나 있는것은 step into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명령어가 하나씩 실된다. 현재 실되고 있는 명령어는 코드 부분에서 회색으로 highlighting 된다.
          * Play버튼을 클릭하고 나서 로봇이 움직이고 있는 도중에 자신이 원하는 순간에 step into 버튼(play 버튼 옆에 있는)을 클릭하면 그 순간부터 명령어가 하나 하나씩 실된다.
          * repeat 명령어를 써서 여러번 수해야 하는 함수(명령어 포함)을 한번에 방복 횟수만 지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 큐와 스택/문원명 . . . . 5 matches
         여기서 의문점은 string헤더 파일을 include하지 않고 배열을 char *형으로 하고 #1,#2,#3을 strcpy를 사용하여 고치고 실한 후,
         // VC++ 7.0 에서 컴파일 한 결과, 실하면 디버그 모드에서 조차 실되지 않습니다.
         // VC++ 6.0 이라면, 아마 release 모드에서 실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이 코드중 >> 는, string에 정의된 코드를 조금 뜯어 보면, 종단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수합니다. 필요 부분을 발췌하였습니다.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5 matches
          * 빠르게 실 가능한 포괄적인 테스트를 만들어두면 이렇게 기능의 추가나 수정이 일어날 때 그 위력을 발휘한다.
          * 이정도~ 부분을 읽고 자신있어한 내가 부끄럽다.. 헐리우드에 가서 jesus=heaven no jesus=hell 판들고 진하는 사람들처럼.. - [서지혜]
          * 테스트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테스트 대상이 되는 오브젝트의 기능에만 충실하게 수하면서 빠르게, 자주 테스트를 실할 수 있도록 사용하는 이런 오브젝트를 통틀어서 테스트 대역(test double)이라고 부른다.
          * 목 오브젝트는 스텁처럼 테스트 오브젝트가 정상적으로 실되도록 도와주면서, 테스트 오브젝트와 자신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커뮤니케이션 내용을 저장해뒀다가 테스트 결과를 검증하는 데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 파스칼삼각형/김준석 . . . . 5 matches
         원하는 ,열에 따라 파스칼의 삼각형 크기를 조절해서
          printf("몇 몇열을 원하십니까?(,열)(주의: 열=<) : ");
          printf("%d %d의 숫자는 %d 입니다",h,y,pas[h-1][y-1]);
  • 프로그래밍잔치 . . . . 5 matches
         == 진, 준비 ==
          ''ZP 사중에 '''끼어서 안되는 사람''' 이 있었던가? ^^'' --["창섭"]
          * 에구 안타깝네, 7시 까지이니 참가는 와도 진중이라 무리일것 같고, 같이 진 되는 상황만 봐도 좋을것 같은데? 무리가 되지 않으면 와 --["상민"]
         ["ZeroPageEvents"] , ["사분류"]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5 matches
         내가 가지는 주석의 관점은 지하철에서도 언급한 내용 거의 그대로지만, 내게 있어 주석의 주된 용도는 과거의 자신과 대화를 하면서 집중도 유지, 진도 체크하기 위해서 이고, 기타 이유는 일반적인 이유인 타인에 대한 정보 전달이다. 전자는 command.Command.execute()이나 상규와 함께 달은 information.InfoManager.writeXXX()위의 주석들이고,후자가 주로 쓰인 용도는 각 class 상단과 package 기술해 놓은 주석이다. 그외에 class diagram은 원래 아나로그로 그린것도 있지만, 설명하면서 그린건 절대로 타인의 머리속에 통째로 저장이 남지 않는다는 전제로,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 타인의 열람을 위해 class diagram의 디지털화를 시켰다. 하는 김에 그런데 확실히 설명할때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 --["상민"]
         내가 Comment 와 JavaDoc 둘을 비슷한 대상으로 두고 쓴게 잘못인듯 하다. 두개는 좀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내부 코드 알고리즘 진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는 주석을 comment로, 해당 구성 클래스들의 interface를 서술하는것을 JavaDoc으로 구분하려나. 이 경우라면 JavaDoc 과 Class Diagram 이 거의 비슷한 역할을 하겠지. (Class Diagram 이 그냥 Conceptual Model 정도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이번기회에 comment, document, source code 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볼 수 있을듯 (프로그램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라던지 Reverse Engineering Tool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궁리한다던지 등등) 그리고 후배들과의 코드에 대한 대화는 익숙한 comment 로 대화하는게 낫겠다. DesignPatterns 가 한서도 나온다고 하며 또하나의 기술장벽이 내려간다고 하더라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에겐 또하나의 외국어일것이니. 그리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뭐. (암튼 오늘 내일 되는대로 Documentation 마저 남기겠음. 글쓰는 도중 치열하게 Documentation을 진하지도 않은 사람이 말만 앞섰다란 생각이 그치질 않는지라. 물론 작업중 Doc 이 아닌 작업 후 Doc 라는 점에서 점수 깎인다는 점은 인지중;) --석천
         주석이 실될 수 있는 코드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코드가 주석대로 수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없는것 보다는 낳은 경우도 많다. 코드 자체는 언어의 subset 이기 때문에 아무리 ''코드가 이야기한다(code tells)''라 할지라도 우리가 쓰는 언어의 이해도에 미치기가 어렵다. 이는 마치,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메뉴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경험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메뉴얼을 볼 경우, 그 이해가 쉽고 빠르게 되는것과 비슷하다.
  • 02_Python . . . . 4 matches
          * 대화식 명령이다
          * 모듈 파일 실이다
         호출 함수 실 stdout.write("spam, ham.toast\n")
         If/elif/else 선택적 수 if "python" in text:print text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4 matches
          1-1 Visual Stdio Microsoft Visual C++ 프로그램을 실 시킨다
         대부분의 대화상자는 modal이다. modal 대화상자는 부모 프로그램이 계속 실되기 위해서 사용자의 응답을 기다린다. 이 말은 modal 대화상자는 사용자의 입력 확인 없이 부모 프로그램의 어떤 부분도 동작시킬 수 없다. modaless 대화상자는 부모 프로그램의 실을 막지 않는다. 이것은 다른 부분의 프로그램의 실을 대화장자가 막지 않는다는 것이다.
  • ACM_ICPC . . . . 4 matches
          * 올해부터 시상을 학교 순위가 아닌 본선 순위로 진된다고 합니다. ~~수상권을 멀고 힘든 것~~
          * 장소 : COVID-19로 인한 온라인 진
          * 장소 : COVID-19로 인한 온라인 진
          * 작년과 비슷하게 진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4 matches
         Upload:Omok.exe - 파이썬 AI와 대결하기 위해 소스를 약간 수정한 오목 실파일
         || 1/05 || 4시 칠피 || X || 표준 오목 모델 사용법 설명 || 진못함..||
         || 1/19 || 4시 칠피 || 3개 연속으로 두었을때 막기/상협,현태 (민경, 태훈은 못해옴) || 진상황. || 없음||
         || 2/02(목) || 4시 칠피 || 3개 연속으로 두었을때 막기/MFC연습(집그리기 - 민경, 태훈) || 진상황. || 없음||
  • AcceleratedC++/Chapter12 . . . . 4 matches
         11.2.2 에서의 explicit 키워드의 사용은 자동 형변환에 이용이 되는 단일 인자를 받는 생성자의 위를 제한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원치 않는 변환을 막는 기능을 한다.
         실 : 42개의 빈 에 테두리가 그려진 결과
         일반적으로 객체의 구조를 결정하는 생성자는 explicit 으로 내용을 구성하는 경우에는 암묵적인 실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AcceleratedC++/Chapter9 . . . . 4 matches
          객체가 어떤게 초기화되는지를 정의하는 특별한 멤버 함수이다. 명시적인 호출을 지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객체가 생성될 때에만 실된다.
          * 하나이상의 생성자가 존재한다면 현재 상황에 맞는 생성자를 선택하여 실된다.
          * 생성자를 갖지 않는 타입인 경우. 객체를 어떤 식으로 초기화했는 가에 따라서 값지정, 디폴트 초기화를 재귀적으로 함.
          || * 구현 시스템이 객체를 담을만한 메모리를 할당함. [[HTML(<BR/>)]] * 초기 설정자 목록에 의해 객체들을 초기화 [[HTML(<BR/>)]] * 생성자 본체를 실 ||
  • AppletVSApplication/진영 . . . . 4 matches
          * "'''Application'''"은 main()함수를 포함하고 있어서 자기 스스로 실이 되는 반면에
          * "'''Applet'''"은 main()함수 없이 자기 스스로 실되지 않고 html에 의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한 번' 실해보고 느낀 점일뿐...;;[[BR]]
         ["JavaStudyInVacation/진상황"]
  • AutomatedJudgeScript . . . . 4 matches
         대부분의 경시 대회 심사위원들은 상당히 까다롭다. 심사위원 없이 심사를 진할 수 있도록 제출된 풀이를 심사하는 자동화된 심사 스크립트를 작성하라.
         입력은 임의 개수의 입력 세트로 구성된다. 각 입력 세트는 정답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수 n이 들어있는 으로 시작된다. 그 다음 n개의 줄에는 정답이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제출된 풀이의 출력 결과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수 m이 들어있는 이 입력된다. 그 다음 m개의 줄에는 제출된 프로그램에서 출력한 내용이 입력된다. n으로 0이 입력되면 입력을 종료하고 그 은 처리하지 않는다.
  • CCNA/2013스터디 . . . . 4 matches
         == 진 시간 ==
         = 진 상황 =
          - NT1(Network Termination 1) : OSI 물리 계층에 해당하는 기능을 수.
          - NT2 : 필요에 따라서 OSI 3계층까지의 기능을 제공하는 장비. 스위칭과 concentration 등의 일을 수.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4 matches
          * in Bash Shell ( 프롬프트에서 직접 실 해야 적용됨 )
         프로젝트 진 폴더를 만들고, 프로젝트를 서버에 등록한다.
         서버에 등록된 프로젝트를 받아온다. 이제 어디에서나 checkout을 하면 프로젝트를 받아 올수 있다. 프로젝트 전체를 가지고 오는 개념이라서 상위 디렉토리에서 수한다.
         위와 동일한 cvs_SetForLocal.bat 을 실 하고, 그냥 checkout을 한다. 시작 디렉토리는 c:user> 로 가정하였다.
  • CauGlobal/Episode . . . . 4 matches
         == 항공권 만들어 비기 타기 ==
         방학을 이용해 배낭여을 가려 하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인해 외국에 가려할때 어느정도 일찍 항공권을 알아보지 않으면 구하기가 꾀나 어렵습니다. 아니면 있는 항공권은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지요.
         2001년 유럽여을 갔을때의 일입니다. 프랑크푸르트의 한 유스호스텔에서 쉬고 있던 중, 같은 방을 쓰던 일본인 여객과 이야기를 하게 ㅤㄷㅚㅆ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무슨의도(?)에서였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여기올때 싼(!) 대한항공 타고 왔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어떤걸 타고 왔냐고 물어보더군요.
  • CauGlobal/Interview . . . . 4 matches
          * 학업 이외의 잡무를 수하시나요?(ex 문서작업 등등)
          * 미국 진출 계획은 언제 세우셨으며 그 동기는 무엇이었나요? 계획을 실에 옮기고 난 지금 생각했을때 아쉬웠던 점이 무엇인가요?
          * 복하세요?
          저도 그 점이 참 고민이에요.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 일단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사라 학교에서 원하는 답을 만들어주기 위한 의식이 어느정도 작용했던것 같습니다. 만약 형이 이런 기회로 가시게 된다면, 어떤걸 해보고 싶으세요? 힌트가 있으면 정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sun
  • CodeRace . . . . 4 matches
         코드 레이스는 팀 단위 실시간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입니다. 온라인게임이나 바둑, 혹은 스포츠 중계를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적용하면 어떨까요? 코드 레이스는 10여팀이 동시에 같은 문제를 두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 모습이 실시간으로 벽에 투영되며, 해설자들은 관중과 교감해가며 그들이 두는 코드 한 수 한 수를 해설하는 독특한 사입니다.
         대회 진 중 해설자들은 각 팀에서 수정하는 코드를 끄집어 내서 분석하거나 해설하고, 때로는 실험해보기도 하며 바둑 중계를 연상하는 진을 할 것입니다.
         이 대회는 신입생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위해서 시될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재학생을 같이 참여시켜 [PairProgramming]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CxxTest . . . . 4 matches
         C++ 의 경우는 언어차원에서의 리플랙션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테스트를 추가하는 부분이 자바나 파이썬 등에 비해 상당히 귀찮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CUT] 등의 C UnitTestFramework 의 경우 외부에서 Perl 등으로 작성한 스크립트언어로 테스트실과 관련한 Runner 를 코드제너레이팅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CxxUnit은 [CUT]의 C++버전이라 봐도 약간 상통하리라 본다.(오래되기는 CxxUnit 이 더 오래되었던걸로 기억) Python 이나 Perl 의 코드제너레이터 스크립트를 이용, Runner화일을 만들어준다. 이를 컴파일하여 실하면 테스트가 실된다.
         [1002]의 경우 요새 CxxUnit 을 사용중. 밑의 스크립트를 Visual Studio 의 Tools(일종의 External Tools)에 연결시켜놓고 쓴다. Tool 을 실하여 코드제너레이팅 한뒤, 컴파일. (cxxtestgen.py 는 CxxTest 안에 있다.) 화일 이름이 Test 로 끝나는 화일들을 등록해준다.
  • DPSCChapter3 . . . . 4 matches
          Abstract Factory Pattern는 여러 개의 Factory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수한다. )
          따라서, CarAssmebler를 만들기 위한 자동차 종류가 무엇이고 그 하위 부분들이 무엇을 해야하고, 그것의 실제 부분의 인스턴스가 무엇을 수해야 할지를 결정한다. ABSTRACT FACTORY 해결은 우리가 CarAssembler 객체 밖의 모든 동들을 추상화시킨다. 그리고 팩토리로 분리한다. 특별한 자동차 팩토리로 CarAssembler 확인을 한 후에, CarAssembler는 간단하게 구체적인 자동차와 하위 부분을 만들기 위한 팩토리를 호출한다.
          타입이 무엇인지 신경쓰지 않고 같은 생성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팩토리가 수한다.
  • Debugging/Seminar_2005 . . . . 4 matches
         = 진순서 =
          * 아래와 같이 진
          * 이번 세미나에서 다룰 범위 -> 컴퓨터 디버깅에서 디버거 방식 및 php에서의 디버거 방식
          * PHP 에서의 디버그 방식 디버깅 - 이것은 여건상 말로만...
  • Eclipse . . . . 4 matches
          * '''Ecilpse가 JRE path문제로 실이 안되는 경우'''
          * Eclipse를 설치할때 JRE를 Eclipse가 못찾아서 실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 학교의 Win98에서 이러하다. 이럴 경우 '''Eclipse 폴더 내에 jdk1.4이상의 jre폴더를 복사'''하면 Install Complete라는 이미지와 함께 Eclipse가 세팅되고 실 된다. 이후 해당 Eclipse의 실 포인트 역시 jre의 vm이 되는데,
  • EmbeddedSystemClass . . . . 4 matches
         블루투스 모듈을 이용해 자유주제의 과제를 수함.
         '''다음의 명량어를 순서대로 실해서 관련된 패키지를 설치한다.'''
         // 실되는 버전과 커널 컴파일에 필요한 버전이 동일한 버전인지 확인 후 버전을 맞추어 줘야한다.
         우선 상기 패키지를 설치한 후 다음과 같은 진을 해야한다.
  • ErdosNumbers . . . . 4 matches
         하지만 불하게도 모든 사람들이 그와 함께 논문을 쓸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썼던 사람과 논문을 같이 쓰는 정도로 만족해야 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에르되시 수라는 것이 생겼다.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쓴 사람의 에르되시 수는 1이다. 에르되시와 직접 함께 눈문을 쓰진 않았지만 에르되시 수가 1인 사람과 함께 논문을 쓴 적이 있는 사람의 에르되시 수는 2다.
         입력의 첫번째 에는 시나리오 개수가 들어있다. 각 시나리오는 논문 데이터베이스의 이름의 목록으로 구성된다. 각 시나리오의 첫번째 줄에는 P와 N이라는 자연수 두 개가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논문 데이터베이스가 입력되며 각 논문마다 한 줄씩 저자에 대한 정보가 입력된다. 각 논문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기술된다.
         P개의 논문 정보 밑에는 각각 하나씩의 이름이 들어있는 N개의 이 입력된다. 이름은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입력된다.
         각 시나리오에 대해 "Scenario i"(i는 시나리오 번호)라는 내용이 들어있는 을 우선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입력된 모든 이름에 대해 이름과 에르되시 수를 출력한다. 저자의 이름은 입력된 순서대로 출력된다. 에르되시 수는 시나리오에 들어있는 논문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계산한다.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논문으로 볼 때 에르되시와 전혀 관계가 없는 저자들의 에르되시 수는 "infinity"로 출력한다.
  • GDBUsage . . . . 4 matches
         == gdb 실 ==
         해당 인자값을 구조 프로그램이 실된다. 브레이크 포인터 설정을 통해서 진을 중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쉘로 탈출해 해당 명령어를 수후 복귀한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임민수 . . . . 4 matches
          cout << "판의 크기를 입력하세요 (, 열) : ";
          cout << "처음 시작 위치를 입력하세요 (, 열) : ";
          cout << "판의 크기를 입력하세요 (, 열) : ";
          cout << "처음 시작 위치를 입력하세요 (, 열) : ";
  • HelpOnConfiguration . . . . 4 matches
         모니위키의 몇몇 플러그인중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환경변수 PATH를 참조하여 외부 프로그램을 호출하게 된다. 이때 PATH의 설정이 제대로 맞지 않아 외부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config.php에서 `$path`를 고쳐보라.
         그 하위에 {{{bin}}} 디렉토리를 새롭게 만든 후에 {{{rcs}}}관련된 실파일([[MoniWikiRCS]] 페이지 참조)을 {{{moniwiki/bin}}}아래에 복사하고
         $path='/usr/bin:/bin:/usr/local/bin:./bin'; # 유닉스의 기본 실파일 디렉토리 + ./bin
         $path='/usr/bin:/bin:/usr/local/bin:/home/to_your_public_html/moniwiki/bin'; # 유닉스의 기본 실파일 디렉토리 + bin의 full path
  • JUnit/Ecliipse . . . . 4 matches
         Eclipse 플랫폼을 실하시고, Window->Preference 메뉴를 선택하시면 Preferences 대화창이 열립니다. 왼쪽의 트리구조를 보시면 Java 라는 노드가 있고, 하위 노드로 Build Path 에 보시면 Classpath Varialbles 가 있습니다.
         테스팅을 원하는 코드를 추가했으므로, Urs As -> JUnit Test 메뉴를 클릭하여 실합니다.
         나머지 두개의 Error는 JUnit이 모든 테스트를 독립적으로 실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 입니다.
         다시 실을 하시면, 왼쪽의 상태바가 녹색으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JavaStudyInVacation . . . . 4 matches
         방학 중 진할 Java Study 그룹 페이지
          * ["JavaStudy2002/진상황"]
         === 진상황 ===
          * ["JavaStudyInVacation/진상황"]
  • NUnit . . . . 4 matches
         || GUI 실 화면 예제 ||
          * Attribute이 익숙하지 않은 상태라 Test 를 상속받은 후 SetUp과 TearDown 의 실점이 명쾌하지 못했다. 즉, 학습 비용이 필요하다.
         === 실하기 ===
          * Java 1.5 에 메타 테그가 추가되면 NUnit 방식의 TestCase 버전이 나올것 같다. 일단 이름의 자유로움과, 어떠한 클래스라도 Test가 될수 있다는 점이 좋왔다. 하지만, TestFixture 를 붙여주지 않고도, 목표한 클래스의 Test 들을 실할 수 있는 방식이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NeoCoin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2 . . . . 4 matches
         2. 주어진 렬 A 에서
         4. 점 P 를 직선 l=mx + b 를 중심으로 Reflection 하여 p* 로 변환되는 변환렬 T를 계산하시오.
         5. 다음의 작업을 수하는 변환렬 T를 구하시오.
  • OpenGL스터디 . . . . 4 matches
          * 실시간 3D는 말그대로 사용자가 화면 구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입력 즉시 화면에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비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라던가, 게임을 예시로 들 수 있다.
          * '''즉시모드란, 그래픽 프로세서에 직접적인 명령을 전달해서 상태를 변경시켜 이어지는 모든 명령에 그 상태를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이 방식은 위에서 언급한 씬그래프에 API의 내부적인 동작에도 이 방식이 쓰인다. 즉시모드에서 이미 실된 명령은 그 다음 명령에 영향을 받지 않는데 예를 들자면 화면에 하늘에 대한 폴리곤을 텍스쳐를 입힌뒤 이 텍스쳐 상태를 해제하고, 땅에 조명효과에를 주기 위해 조명효과 상태를 변경시킨다면, 화면에는 하늘에 미리 구성된 텍스쳐에는 변함이 없으며 하늘에 조명효과가 반영이 되고 땅은 텍스쳐 상태가 반영이 안되고 조명효과에 대한 것만 반영이 될 것이다.
          * openGL의 하드웨어 임플리먼테이션은 그래픽 개발사에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형태로 개발되고 사용된다. openGL이 특정 플랫폼에서 시작하여 일반적인 플랫폼으로 전향하고 개방화를 실시했을때 각 그래픽 드라이버에 대한 openGL의 개발은 하드웨어 제작사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리 시했는데, 이는 매우 적합한 선택이 되었고 이로 인해 하드웨어 임플리먼테이션은 그래픽 개발사에서 맡게되었다.
          * 2. 그 다음, vertex데이터와 텍스쳐 데이터에 대해서 조명, 변환과정이 일어난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물체를 구성하는 점들에 대해서 좌표변환, 방향변환을 수하고 텍스쳐(이미지)에 대해서 조명이나 색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 PluggableSelector . . . . 4 matches
         가장 간단하게 Pluggable Behavior를 구현하는 방법은 실동을 저장해놓는 것이다. 먼저 이것의 반례, 즉 서브클래싱 한것을 보자.
         실될 selector를 가지는 변수를 추가한다. 이름 뒤에 Message를 덧붙인다. selector를 실하기 쉽게 해주는 Composed Method를 만든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4 matches
         '''원칙:만약 프로젝트의 진에서 없으면 곤란한 모든 것이 버전관리의 대상이된다. 즉 반드시 프로그램의 빌드만이 아니라 차후에 필요한 다큐도 버전관리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이 경우 PreRelease2를 불러들이게 되면 상기의 버전의 파일들이 불러들여지게 된다. 태그는 프로젝트의 진에 있어서 중요한 일이 발생한 시점을 기록하는 것으로 사용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런 개발중심축상에서 만약 특정 시점에서 프로그램의 릴리즈 버전이 완성되어서 QA과정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해보자. 이때, 프로젝트의 다른 팀원들과 동시에 개발을 진시켜 나가면서, QA과정에서 발생된 치명적인 버그를 본래의 개발중심축상에 반영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개념임. (그림이 있어야 이해가 쉬울듯. 글만 읽어서는 SE를 듣지 않은 이상 이해 힘들어보임.)
         브랜치를 만들게 되면 그 시점에서 브랜치로 만들어진 소스는 개발의 중심축선상에서 빠져나와서 기본 개발축과 다른 개발을 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분기된 프로젝트의 변경부분을 본래의 개발중심축선상에 반영시키는 것또한 가능하다. 또한 이 릴리즈 시점을 지나서 개발중심축이 상당부분 진이 된 상태에서 소비자가 릴리즈버전의 버그를 보고하여, 이 버그를 고쳐야할 필요가 생겼을때 개발자들을 새로 소스를 만들 필요없이 단지 릴리즈 시점의 브랜치로 옮겨서 작업을 하고, 패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 ProjectAR/ThinkAbout . . . . 4 matches
         엑션 RPG는 리얼타임(실시간)으로 진이 되고, 임펙트의 화려함이 있어야 게임의 재미가 높아지기에
         층을 자유자제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벤트가 진되는 경우의 수는 굉장히 많을 것이다. 이것들이 버그
         를 일으키지 않고 잘 진이 되게끔 하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 몬스터가 취하는 동들 ===
  • ProjectPrometheus/Iteration5 . . . . 4 matches
         || Task || Point || 진여부 ||
         || Task || Point || 진여부 ||
         || Task || Point || 진여부 ||
         || Task || Point || 진여부 ||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4 matches
         각 문서별 UI처리 ( 현재 단본만 가능)
         단본 외의 자료 view 시 DB입력 오류
          -> DB 초기화 밑, 단본 만 View링크 허용 Y
         단본만 View 가능
  • ProjectVirush/Idea . . . . 4 matches
          첫째 '실시간'이다.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커다란 제약을 가지게 된다. 무엇보다 '슈퍼 울트라 복잡한 연산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맵이 너무나도 큰 나머지, 또는 맵을 검색하는 알고리즘이 너무 자세한 나머지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이동하도록 명령하니 1분동안 길을 찾느라 멈추었어요." 라는 소리를 들어서는 안된다. 물런 이런 과장된 일은 없겠지만, 실시간으로 진되는 만큼 끊김없이 느껴질 수 있는 부드러운 연산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멀티플레이인 만큼 이 문제는 더욱더 중요해 진다. 플레이어 1이 복잡한 연산을 수시켜버렸다고 해서 플레이어2까지도 버벅되서는 조금 곤란해 진다. 이러한 문제를 감안해서 어떻게든 연산을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
          둘째 '온라인 멀티'플레이이다. 한명의 사용자가 접속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명이 접속해서 사용하게 된다. 그러한 만큼 여러 플레이어가 동을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한명 한명에게는 적절한 난이도이지만, 협동을 하니 난이도가 대폭 하락해서 금새 이길 수 있었다 라던가 하는 이야기가 나와서는 안된다.
          H. 다른 플레이어와 연계가 있어서 즐겁게 진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 ProjectVirush/Rule . . . . 4 matches
         * 명령을 수하는데는 현실 세계의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게임에 접속해서 명령이 수될 시간을 예약한다. 그리고 예약한 시간에 자신의 명령이 수되었는지를 다음 번에 확인하고 새로운 전략을 세운다.
         * 숙주가 감염 유발 동을 하도록 만들어서 다른 숙주를 만났을 때 감염시키도록 한다.
  • RandomWalk/ExtremeSlayer . . . . 4 matches
          cout << "현재 : " << _nCurRow << endl;
          cout << "\n을 입력하세요 : ";
          cout << "\n현재 바퀴벌레의 을 입력하세요(0 ~ -1) : ";
  • RegressionTesting . . . . 4 matches
         소프트웨어가 개발됨어 감에 따라, 문제의 재출현은 불히도 아주 일반적인 경험이다. 때때로, 그것은 고친 것이(fix)가 나쁜 보정 작업(poor revision control practice)들에 (혹은 revision control에서 사람의 단순 실수) 의하여 사라지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렇지만 바로 문제에 대한 고친것이 존재하면, 소프트웨어는 '''깨지기 쉬워(fragile)''' 해진다.- 만약 어떠한 다른 변화가 프로그램에 가해지면, 고친 것(fix)은 더이상 동작하지 않는다. 결국, 문제를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재디자인된 몇가지 인자들이 있을때, 기존의 구현의 인자들 속에서 재디자인된 부분에서는 동일한 실수들이 발생할 것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개발 시점 중에는 버그를 고쳤을때 훌륭한 방법인가, 버그가 재작성되거나, 버그가 프로그램상의 하부 변화 이후에 규칙적으로 실되는지 '''드러내는 테스트'''에 대하여 훌륭한 실 방법들을 제시한다. 몇몇 프로젝트(내 생각에 Mozilla경우, Eclipse도 같은 시스템)는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자동적으로 모든 RegressionTesting들을 규칙적으로(보통 하루나 주말단위로) 실하고, 조사하도록 세팅되어 있다.
  • RubyLanguage/ExceptionHandling . . . . 4 matches
          * begin안에서 실하다 예외가 발생하면 rescue 구문으로 컨트롤이 이동된다.
          * 예외가 발생하지 않으면 rescue는 실되지 않는다.
          * 예외가 발생하지 않았을 때 실되는 코드블럭
          * 예외의 발생 유무와 상관없이 항상 실되는 코드블럭
  • STL/vector/CookBook . . . . 4 matches
          * 원인은 그거다. 정적 배열은 컴파일 시에 크기를 잡는다. 입력받는 부분은 컴파일 끝나고 실할때 크기를 입력받는다. 컴파일러는 당연히 크기를 알수 없으니 에러가 나게된다. 고쳐 보자.
          * container 에 값이 저장될때는 복사 과정이 수된다. 그래서 값이 간단한 int, double형 에 대한 containter는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된다.
          * 덩치가 큰 자료형을 container에 저장할때 마다 복사가 수된다면, 많은 낭비가 발생한다.
          * 여기서 잡담 하나. 객체를 parameter로 넘길때도 복사가 수되지 않는 참조를 사용하자.
  • STLPort . . . . 4 matches
          <실파일경로> : fatal error LNK1169: one or more multiply defined symbols found
         이는, '''VC가 코드 생성 옵션을 무시하고 LIBCMT.lib을 기본적으로 덧대어 넣어주기 때문입니다'''. 실파일을 만드는 경우라면 에러가 가장 성가실 테지만, 배포용 라이브러리를 만들 경우엔 경고도 없애 주어야 합니다. 이 에러와 경고를 없애기 위해서는, 위에 나온 링커 메시지 대로 /NODEFAULTLIB 옵션을 써야 합니다. VC IDE를 쓰고 계시다면 Project->Setting 메뉴를 선택하고 나오는 대화상자에서 '''"Link"''' 탭을 선택하시고, '''"Input"''' 드롭다운 항목을 고른 후에 '''"Ignore Libraries"''' 에디트 상자에 LIBCMT.lib를 써 넣으시면 됩니다.
         만약에 nmake가 실되는 데 문제가 있거나 라이브러리 설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비주얼 스튜디오에 관련된 환경 변수가 시스템에 제대로 등록되지 않은 이유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VCVARS32.BAT를 실한 후에 다시 nmake install을 해 보세요.
  • Spring/탐험스터디 . . . . 4 matches
         = 진 방식 =
          * 스터디 모임에서는 각자 한 주간 학습하고 과제를 수한 경험을 공유하고 궁금증을 해결
          * 스터디 대상이 매우 방대하므로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수, 그리고 스터디 모임에서 많은 질문을 할 것
         = 진 =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4 matches
          * Jasper는 JSP를 java로 변환해 실시키는 엔진인 것 같다.
          * 다른 위(page content view, page history view)를 하지만 더 큰 위(page view)의 subset이므로 Request주소는 같게 하고 parameter를 달리해 두 위를 구분하려 했다.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4 matches
         합이 x 인 수 조합리스트에 대해 어떻게 구할까 궁리하던중, 소수리스트를 먼저 만들고 소수리스트에서 4개를 골라서 합을 구한 결과가 n 인지를 비교하는 방법이 더 빨리 구현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대해서 TDD로 진.
         10000000 건에 대해서는 7.49 초 기록 (profiler 를 이용할 경우 속도저하가 있기 때문에 profiler 를 끄고 psyco 만으로 실)
         비록 inlining 을 시켰지만 여전한 것은 selectionFour 부분이다. selectionFour 가 실되는 경우의 최악의 경우는 (n 까지의 소수갯수)^4 가 된다. 이를 좀 더 smart 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
         PyRex 는 Python 코드를 C 코드로 전환해준다. 이를 이용, C 모듈로 만들어 컴파일하고 결과를 실. 의외로 7.x 대로, PsyCo 를 썼을때보다 오히려 성능이 떨어졌다. C 코드를 보니 웬걸. 전혀 알아볼수가 없는 코드다. 차라리 깨끗하게 직접 작성해주는게 성능향상 상으로는 유리하겠다는 생각.
  • TellVsAsk . . . . 4 matches
         '''절차적인 코드에서는 정보를 얻고 난 뒤 할 일을 결정한다. 개체 지향 코드에서는 객체에게 동을 하도록 시킨다.'''
         하지만,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당신이 원하는 일에 대해서 object 에게 시켜라. (즉, 저 위에 대한 결정은 object 내에서 해결하게끔) object 로 하여금 어떻게 해야 할지 해결하도록 하라. 절차적이려하기 보단, 서술적이려고 하라. (이는 OOP 에서 이야기하듯, Object 들 간의 동들에 대해서.)
         (ResponsibilityDrivenDesign) 그러한 경우, 당신은 당신에게 객체의 상태를 알리도록 질의문을 작성하는 대신 (주로 getter 들에 해당되리라 생각), class 들이 실할 수 있는 '''command''' 들을 자연스럽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 TermProject/재니 . . . . 4 matches
          system("pause"); // 실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실을 잠시 멈춤
          return 0; // 실 종료
          sort(i, j); // 데이터의 정렬을 실하고
  • TheJavaMan . . . . 4 matches
          [TheJavaMan/비기게임] - 휘동, 민수, 원명, 수민, 세환
          - 다들 열심히 하는뎅.. ^^ 나도 자바 스터디 하고 싶었는뎅 미국 여을 가서리..... 아쉽당~ 모두들 파이팅...- JaeHwa
          - 참여한 사람들이 각자 한개 이상씩의 하고싶은 프로젝트에 들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중심으로 각자 책으로 공부하게 된다)같은 팀끼리 일주일에 한 번정도 모이고, 그것을 토요일에 설명하는 과정으로 (따라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 모이게 됩니다.) 전체 자바 프로젝트를 진해야 하는데 참여율이 저조한것 같다. 토요일에는 각자 프로젝트에 대한 세미나(다른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를 하고, 한번 정도는 밤을 새서 몇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방법도 고려중이다.- 10일(토)에 모인 사람들
          - 음 다이군 비도 오고,, 피곤지수 만땅이라 낼에 하자구 그럼 - 민수
  • ToastOS . . . . 4 matches
         == 진중인 구성요소 ==
         음..우선 전에 플로피 1번 섹터에서 부트섹트를 읽어 들여 부트 로더를 만든다고 까지 얘기한 것 같다.그럼 커널로더는 무엇일까? 부트 로더가 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을 커널 로더가 한다. 우선 보호모드로들어가는 것과 커널을 실가능한 상태로 재배치 시키는 일등을 한다. 왜 그런 일을 할까? 부트로더가512kb밖이 되지 않아 그런 일들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에 사진에서 보면 퍼런 글씨로 kernel loader라고나오는데 전에 CAU Operating System 어쩌구...가 먼저 나온다..다만 VMWARE를 쓰기때문에 그런 글씨가 안나온다. 여하튼 커널 로더가 가지는 의미는 우선 부트로더를 만들기 위해 어쩔수 없이 썼던 짜증나는 어셈을 이제 안써도 된다...ㅋㅋ 사실 어셈은 계속 써야 된다... 다만 이제 어쎔을 주로 쓰지 않고 C에서 인라인 어쎔을 쓸것이다. 이제 Boland C 3.1 버전의 컴파일러로 커널로더와 커널을 제작하게 될 것이다. 그럼 위와 같은 것을 그냥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냥 해주면 된다. 우선 컴파일할때 -S라는 옵션을 두어서 어셈블리 소스를 만들고 나서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소스의 extern들을 링크 시키고 그런 다음 EXE파일을 실가능한 재배치상태로 만들고 나서 부트로더와 같이뒤집어 씌우면 된다.
         또하나 이제까지 삽질한 이유중하나가 플로피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커널로드를 한번 읽고서는 재대로 실하지못한다는 것 -> 이것때문에 정말 많은 삽질을 하게 되었다.
  • UserStory . . . . 4 matches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대한 간략한 기술. XP의 다른 과정들이 그렇듯이 (이건 아마도 XP 방식으로 진하는 팀들의 특징인듯. -_-a Case Tool 보다는 간단한 카드와 펜을 선호함.~) 보통 인덱스 카드에 기술을 한다.
         매 Iteration (개발주기)를 진할 때마다 실제로 진한 Story들을 계산, 다음 estimation에 이용하게 된다.
         시스템과 사용자간의 어떤 위들을 하는가른 간단히 순서적으로 적는것이지.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4 matches
         intel x86 cpu에서 돌던 프로그램도 586에서도 수되도록 하위호환을 갖게 됩니다.
         수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부트섹터에서 이 빠른 x86에서 최신의 기능을 사용하는
         지정 방식으로 수되지만 80286이상에서는 보호모드가 지원되었고 (최대16M가능)
         이제 실해봅니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4 matches
          * 루프불변식(loop invariant): while문이 그 조건식을 검사하는 매 경우에 대하여 참일 것이라고 가정하는 속성. 처음에 이걸 보고, 이런 개념도 있었냐고 생각했음. 루프불변식은 코드는 아니고 주석에 해당하며, while문이 진되면서 while문의 제일 처음과 끝에서 루프의 내용이 의도한 대로 돌아간 건지를 정의한 문장이다.(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듯...) 하여튼 이것을 쓰는 이유는 루프문을 제대로 설계하기 위해서. 아래의 코드는, 책에 있는 코드로, 불변식의 예이다.
         //불변식: 지금까지 r개의 을 출력함
         //한을 출력하면 불변식이 거짓이 된다(바로 아랫줄)
          * 단락평가(short-circuit): 그러니까 if(a==0||b==0){...}에서 왼쪽의 a==0이면 b==0인지는 보지도 않고 괄호 안을 실한다는 뜻. 자바에선 ||기호와 |기호를 구분하던 것 같았다. 아마 전자는 전부 평가, 후자는 단락평가였던 것 같다.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4 matches
          || {{{~cpp svn+ssh://ID@zeropage.org/home/SVN/project}}} || http://zeropage.org/svn/project ||프로젝트 진 Repository ||
          || {{{~cpp svn+ssh://ID@zeropage.org/home/SVN/study}}} || http://zeropage.org/svn/study || 스터디 진 Repository ||
         2. puttygen 을 실. generate를 눌러서 키를 우선 만든다.
         6. pageant 를 실하여서 프라이빗 키를 등록한다. 최초 키 등록시의 암호만 입력하면 시스템에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4 matches
         ||12일||사를 준비하기로 함.||
         ||13일||사 취지에 대한 구체적 논의, 온오프믹스||
         ||19일(토)|| ZP20주년 사 예정날짜 ||
          * DeleteMe 저따위가 축사를 할만한 학번도 자격도 없다고 생각되서,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언급된 분들 말고도 몇 분께 더 전화 돌렸는데, 당일 스캐줄로 뒷풀이 참석하신다는 분도 있고 참석 확정 하시고 등록안하는 분들도 있네요. 즐거운 사 기대합니다. -[류상민]
  • ZeroPage소개 . . . . 4 matches
          * 변하지 않는 ZeroPage만의 가치를 말하는군요. 이에 대한 의견은 설문조사등으로 원하는 ZeroPage상에 대해 의견을 모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다만 일관성있는 가치를 세우는게 좋겠습니다. 언일치정도? - [서지혜]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 ZeroPage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있는 학술 동아리로서, 올해 21년째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ZeroPage에서는 Computer Science&Engineering 전반에 걸쳐 구성원들이 하고자하는 분야를 탐구하고, 프로젝트를 진하고 있습니다. 또, 매주 정모를 통해 구성원들과 자신의 스터디, 프로젝트 진사항들을 이야기하고 각종 세미나들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새싹교실과 데블스 캠프와 같이 동아리 구성원이 아닌 학우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 ZeroPage회칙 . . . . 4 matches
          2. 준회원은 ZeroPage 프로젝트 및 사에 참여를하며 정모에 3회 이상 참여함으로써 정회원 자격을 득할 수 있다.
          2. ZeroPage 활동 및 ZeroPage 주관 사를 이끌어 나갈 의무가 있다.
          2. 회장의 부재시 회장을 대한다.
          3. 각종 안건을 처리하며 프로젝트 진 상황 발표를 한다.
  • ZeroWiki/Mobile . . . . 4 matches
         === 프로젝트로 수? ===
         [정모/2011.3.21]에서 일단 말해보고, 반응 살펴보고, 반응 그닥이면 개인프로젝트로 진 - [강성현]
          * 올해 졸업하신 14기 [이승한] 선배님께서 모니위키 모바일 프로젝트를 진하고 계십니다.
          만약 그래도 별개의 프로젝트로 진하고 싶다면 [http://jquerymobile.com/ jQuery Mobile]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변형진]
  • [Lovely]boy^_^/Arcanoid . . . . 4 matches
          * 비기 움직임
          * 비기와 공의 충돌 체크(위에서 부딪치든 옆에서 부딪치든)
          * 아무리 생각해도 배열의 과 열은 너무 헷갈린다. 한동안 그림이 90도회전되서 나오더니, 저거 고치니까 되는군.
         흑 ㅠ.ㅠ 예전 소스가 있었다면 제가 이거 만들고 있겠어요?--; 고스트 삽질로 싸그리 날렸더니만, 생각도 못한 ZP 자료실에 실파일만 덩그라니 남아있을줄은..--;
  • gusul/김태진 . . . . 4 matches
          * 문제를 단순화하여, 앞으로 홀수번 시이 최적인 경우, 지금 하는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이를 이용하여 n-1번째 시에서(지는 시점을 첫번째로 하여 거꾸로 올라간다.) n번째로 올 때 모두 홀수인 경우에만 해당 시점의 사람이 지게되는데 (1,3,5번에서 7번으로 갈 수 있는데 1,3,5번의 시횟수가 모두 홀수개) 하나라도 짝수에서 오는 경우가 있으면 그 경우가 상대방이 무조건 지는 경우이므로 최선이다.
          * 즉, 짝수번째 시자가 무조건 진다고 본다.(점화식)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4 matches
          * '#'로 시작하는 은 주석이다.
          * 다른 웹 사이트에 대한 네트워크가 금지되어 매시업을 수하도록 만들어진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문제가 되기도 한다.
          * 캐시 업데이트 처리를 명시적으로 수한다.
          * 업데이트는 비동기로 진된다.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4 matches
         C(Master, 바보 찌질이들은 태클 걸지 말고.) -> Assembly(30% 진, 일반적 프로그램 크래킹 수준)
          Network Programming(40% 진)
          -> C++(70% 진) -> API(20% 진) -> MFC(0%) -> C#(0%)
  • 겨울과프로젝트 . . . . 4 matches
          * 아마 실제적으로 프로젝트가 진되는 마당은 3번의 마당 한달반 가량 될듯 싶습니다. 연말, 설, 오티, 크리스마스 까지 있어 지장이 많을듯.
          * XpWeek가 진되며 방학을 즐기며 술독에 빠져 사는 경우가 많음으로 프로젝트 참가자를 받고, 프로젝트 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한다. ( 학습방법, 교재, 모임주기, 기타등등 )
          * 이 이후에는 신학기 준비, 이사, OT후유증 기타등등으로 약간은 스터디 진이 어려워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4 matches
          저는 발표를 못봐서, 미숙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PT가 그대로 진되었다면, 사실과 다른 내용은 충격적이군요. 다음부터라도 반드시 타인에게 감수를 받거나, 자신에게 납득할수 있는 내용을 담으세요. --NeoCoin
         ===== 컴파일 및 실 =====
          * BufferedReader - 캐릭터, 배열, 을 버퍼링 하는 것에 의해, 캐릭터형 입력 스트림으로부터 텍스트를 읽어들인다
         압축을 풀고, 해당 디렉토리에 들어간 뒤 c:\python23\python.exe 를 실해주세요.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4 matches
          추신: 궁금한 점이 있소.muggi함수의 제일 아래 ()는 무엇을 뜻하는 것이오? 없어도 실이 잘 되오.
         먹기함수 제일밑에 ()는 수정중에 실수로 남아있던거 =0=;; 근데 저게있어두 실이 돼긴돼는군;;;
         그리고 여기서 재귀함수는 선을 그어서 그밑에있는건 무조건 실해 더 낮은 줄에있어도 if이있으면 실이 돼는 =0=;;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4 matches
         == 진자 ==
         박영창이 진하는 파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 갑자기 맡게되서 시간이 짧게 끊날수도 잇음. -_-;
         = 진 과정 =
         초보자이외 잘하는 새내기는 박영창 선배께서 따로 진할 예정.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4 matches
         == 진자 ==
         박영창이 진하는 파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 갑자기 맡게되서 시간이 짧게 끊날수도 잇음. -_-;
         = 진 과정 =
         초보자이외 잘하는 새내기는 박영창 선배께서 따로 진할 예정.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4 matches
          * 자바스크립트라는말을 많이 들어봐서 뭔가 했는데 이제야 어떤건지 조금은 알았네요. 자바와 자바스크립트가 다른거라는것도 오늘알았고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이렇게 비슷한걸 보니까 언어 하나를 배우면 다른건 쉽게 배운다고하는말이 뭔지 알것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감동의 쓰나미였다 또 C언어처럼 컴파일러 같은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코딩한 파일을 웹브라우저로 실하기만 하면 결과가 나온다는것도 신기하네요 - [경세준]
          * 2시간을 가지고 말하기에는 많은 내용이었지만 나름 전달하고 싶을것을 많이 전달해줄수 있어서 다이었습니다. - [안혁준]
          * └ 리더가 되었을 때의 감정은 나도 잘 알고 있지... 내가 1학년땐 발표 한번밖에 안 해봤을 정도로 소극적인 성격이었거든 ㅋㅋ 그런데 역시 이런건 앞에 많이 나가봐야 느는거 같아. 나도 아직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거거든 ㅋㅋ 너도 한번 데블스 끝나고 동기들과 스터디 그룹 진해보면서 리더를 맡아봐. 준비하는 시간에서 배우고, 실제 진할때도 배우게 될거야 ^^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4 matches
          * 게임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인데, 이렇게 실제 현업 이야기를 들으니까 좋았습니다. 기획자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의 갈등이라던가, 연차가 쌓여갈 수록 '코딩'이 아닌 '관리'라는 측면에서 프로젝트를 참여해야하는 분위기라던가..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관리'나 '코딩' 둘 중 어떤 것에 더 우선순위를 둘지를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생각해보고 지금 현재 나의 동들 중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동을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성현]
          * 정말재밌어요! 창의적설계를 이것으로 했으면 진짜 재밌었을텐데 ^_^ ㅠ_ㅠ... 우수법의 승리!!. RUR-PLE 이란 것을 소개시켜주셨고, 또한 맵을 수하기위한 여러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 - [이충현]
          * 개인적으로 생각을 빠르게 하는 게 힘들어서 코딩 작업은 맨날 고생합니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조금 더 코드를 쓰는 속도가 나아진 것 같아서 다인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머리 좀 빨리 돌아가게 하는 법 없나 ;; - [서민관]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송지원,성화수 . . . . 4 matches
          // 현재 층이 최저층이어야만 실할 수 있다.
          // 최저 층에서 맨 밑에층으로 더 down실시 해당 층만큼 최저층이 늘어나고
          // move실해도 현재 탄 사람이 없으면 층 이동 없음
          elevator.drill(); // 현재 층이 최저층이어야만 실할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4 matches
          * 과제가 참 힘들었어요. 간신히 Mission 3 까지 진했네요. - [임구근]
          * 전체적인 진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지금 ZP에서는 보기 힘든 분야가 되어버린(...) 부분을 지원 선배가 센스 있게 다루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시간은 다소 촉박했지만 그래도 바쁜 상황에 비해 꽤 매끄럽게 진을 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라면 jenkins나 sonar를 쓰는 법도 혹시 다루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부분이 없었다는 점이겠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는데 ㅠㅠ - [서민관]
          * 이런거 알 기회가 직접 부당한 상황을 겪는것 이외에는 흔치 않은데 덕분에 좋은거 알게되어서 다입니다. -[고한종]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4 matches
         || 11/18-19 || 중간보고 모임 || 서로 진 상황 보고. 게임 클래스 내부 진. ||
         || 11/21 || 드래프트 버전 제작 || 월요일에 모여서 진 ||
         = 진된 일정 =
  • 박원석 . . . . 4 matches
         == 진중 ==
         현재 영화는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영화가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이나 영상을 많이 창출해낸다. 우리나라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들만 보아도 굉장히 많다. 유어를 창조해거나 새로운 패션을 창조해내고 타국에 대한 인식도 바꿔놓는다. 유어의 대표적인 예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대사인 ‘내 핑계 대지마!’ 가 있다. 이 대사는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접근되었고 유이 되었다. 또 타국에 대한 인식의 예로는 우리나라의 ‘올드보이’가 최근 상도 받고 해외에 널리 퍼지게 됨으로써 한국이 영화산업이 발전한 나라로 인식을 하게 되었다. 이로써 타국에서는 한국의 영화산업에 전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창출해 낼 수 있다.
  • 방학중PC실이용토론 . . . . 4 matches
         구피만 개방인가요? 7층 컴퓨터가 훨씬 사양이 좋은데. 게다가 구피는 Netory가 프로젝트진차 쓰고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공부한다고 말하고 조교 입회하는거 상관말고 스터디할때 이용하시길. --[1002]
          확실히 스터디 진에 불편함이 많습니다. 심지어 스터디를 피시방에서 진할까도 생각 중 --[강희경]
         방학이 한 달 남았네요. 각종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잘 진하고 계시나요? PC실 사용이 불편해졌는데, 그래도 PC실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불편을 극복하셨나요? --[Leonardong]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4 matches
          [임인택]은 후배들에게 위키위키를 권해줄때마다 그들이 위키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는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 이겠지만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위키를 자연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전 한글과 컴퓨터 이찬진 사장께서 컴퓨터에 쉽게 친숙해지기 위해 게임을 하는것도 좋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툴에 대한 익숙도 문제에 대해서는 1. 간단한 위키 시연 세미나 2. 1학년을 포함한 공동 스터디 & 공동 문서화(혹은 Pair 문서화) 정도의 답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필요가 절실하면 그에 따른 동들은 자연스레 따라오리라 봅니다. (함 시험 족보라도 모아볼까요.; 아주 농담은 아닙니다.) --[1002]
          도구로서의 위키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일겁니다.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위키위키라는 매체는 문화라기보다는 단지 사용하기 어려운 도구에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실제로는 무척 사용하기 쉬운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딱딱한 느낌을 받는 것은 이곳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전공지식 위주가 아니어서일까 생각합니다. [임인택]은 이번위키설명회때 [짝위키]를 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한 사람이 위키를 자유자재로 항해하며 페이지를 수정하면(PairProgramming으로 치면 드라이버가 되겠죠), 나머지 한사람은 드라이버가 위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고 드라이버가 하는 위에 대해서 질문(일종의 옵저버)하며 위키에 대한 감을 익혀갑니다. PairProgramming 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시간간격을 두고 드라이버와 옵저버의 역할을 바꿉니다. - [임인택]
  • 새싹교실/2011/Pixar . . . . 4 matches
          1. 어떤 것이든 완벽한 것은 없죠. 그러니 새싹교실을 진하고 나면 ''다음에는 이렇게 하면 더 좋을텐데''싶은 것들이 있을거예요. 그런 것들을 후기에 적으면 다같이 읽어보고 다음 시간은 더 나아진 새싹 교실을 진할 수 있을거예요.
          * 위에 후기를 쓰는 이유가 새싹 교실을 더 잘 진하고, 어떤 것을 배웠는지 돌아보기 위해서라고 써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막연히 좋았어요. 재미있네요. 라고 쓰면 다음 새싹 교실에도 별로 도움이 안 되고, 배운 내용도 돌아볼 수 없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더라도 FiveFs를 넣어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진 페이지 ==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4 matches
          * 오늘은 재귀함수 복습하는 차원에서 하노이탑을 같이 구현해봤습니다. 아마 좀 어려웠을거예요. 저도 1학년때 어디서 열심히 보고 짰는데 방학되고 짜보려니 또 생각이 안 나서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해봐서 알겠지만 완성된 하노이탑 소스코드가 원반 하나하나를 순서대로 옮기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실시키니 제대로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었죠. 만약 원반 하나하나를 따로 생각했다면 원반이 7개만 되어도 생각하기 너무 어려웠겠지만 n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를 n-1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와 n번째 원반을 옮기는 문제로 나눠서 생각하니 간단하게 해결됐죠.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짜다보면 이런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될 거예요. 문제를 해결할 때 전체를 보고 단계를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릴때 숲을 그린다고 하면 어떤 귀퉁이의 나뭇잎 하나부터 그려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나무의 배치, 뼈대같은 것을 먼저 그려야 균형잡힌 그림을 그릴 수 있듯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큰 그림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접근이 단번에 몸에 익지는 않을 거예요 ㅋㅋ
         새싹에서 배워서 너무다이에요 누나 짱 잘가르쳐주심 ㅋ 복습은.. 아직 안했지만.. 곧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 4피 환경이 여의치 않아 빈 강의실을 찾아 진했습니다. 손코딩도 매우 좋은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네명이나 되니 일일히 봐주기 어려워 직접 코딩하는 것보다 진하기 어려웠어요. (다른 것들도 그렇지만) 배열은 사실 쓰는 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와 실제 배열 사용시 작동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것들은 앞으로 다른 부분을 배우면서 실습을 통해 계속 배워나갈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새로 단장한 5피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4 matches
         김준석 : 이번주금요일에 IFA 에 참여를 합니다. Ice breaking같은 커뮤니케이션 기술, 회의 진. 지난주에 체육대회 개최한걸 다사다난하게 끝냈습니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발표도 잘했어. 강원석 : 저도 스티브잡스 책봐요 ICon:스티브잡스! 사람들이 평가를 했는데 '교수님보다 잘갈킴' 기분이 좋았음. 어제 ZP 스승의 날 사를 해줌. 춤은 여전히 잘배우고 있습니다.
         강원석 : 지지난주 엄마가 동생이랑 일주일간 해외여가서 아빠랑 둘이서 쓸쓸히 밥먹고, 거의 일주일간 폐인생활했는데 엄마가 오니까 좋아요. 4월말에 헬스 등록해서 헬스 하는데 트레이너랑 일주일에 3번씩 합니다. 근데 트레이너가 식단까지 관리해서 맘대로 먹지도 못함. 그리고 운동하고 집에오면 탈진하기 직전이라 아침에 코피남. 3주동안 5kg빠짐. 2달남았는데 10kg더 빼겠습니다. 선대 점수 나옴. 앞에서 20등 내외. 완전 잘찍음.
          * 왜 4번이 실됬을까? => 파일포인터가 가르키는 파일 구조(struct)안에 답이있다 => 파일을 얼마나 읽었는지 저장하기때문이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4 matches
          * 일등이다 야홍호오호오홍호오호옿 ice breaking이 저장되지않았다니... 슬픕니다ㅜ_ㅜ제꺼가 제일길었는데... 숙제 다시 풀어보다가 생각나서 후기쓰려고 들어왔는데 일등이네요 하핫 오늘은 축젠데 노는건 내일부터 해야겠네요ㅠ_ㅠ 지지난 시간 복습을 했습니다. 스택구조에대해서 다시한번 배웠고, 파일입출력을 배웠습니당(사실 복습). 파일은 구조체로 작성되어있는데, 파일이 있는 주소와 파일을 어디까지 읽어왔는지를 기억하는 변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while문에서 fgets로 읽어온 곳이 null이면 break하라는 if문을 4번거쳐서(파일 내용이 4줄일경우) printf가 4번실된다는 것을 알았어용.(맞낰ㅋㅋㅋ) 그리고 숙제로 나온 문제를 풀어주셨는데 2번이 어려웠었는데 수..수학때문이었던 것 같네용... 아직까지 dev의 공식을 모르겠어요. 나름 수학열심히했었는데.. 다시해야하나봐요ㅠ_ㅠ 수학이 모든 학문과 연관되어있다니..싫어도 꼭 제대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ㅜ_ㅜ(그래도 선대는싫어요.)c공부도열씨미하고 수학공부도열씨미할게용 하하하하 후기 길다!! 숙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당♥히히힛 - [이소라]
          * Bubble이 왜 Bubble일까? Selection이 왜 Selection일까? 그것의 이름만 생각해도 온전히 너에게 얻는것은 있을것이다. 도움이 되엇다니 다이네 알고리즘이 좀 재미는있었나 이게 좀 지루한것이라. 말빨이 좀 잇어야하는데. 웩. 우리는 복습을 하면서 대부분의 1시간을 보내지. 정말정말 중요하거든. 복습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니 다이다. 더욱 열심히 복습해보자 그리고 벌써 기말고사 준비하면 지친다 ㅋㅋ - [김준석]
          * 헉 설마 꼴지에요?? 이럴수가 ㅜㅜ 이진영자식 !! 아 그럼 후기를..쿨럭 어쨋든 점점 복잡해지는거 같아요 ㅜㅜ 요즘 코딩을 안해서그런지 좀 어렵긴 하네요... 하아 어려워요 기말고사 얼마 안남았는데.. 또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죠?? 그래도 수업시간에 복습을 해서 그나마 계속해서 기억을 해서 정말 다이에요 ㅠㅠ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4 matches
          * 여자들
         === 여할 곳 ===
         ~~여의 연장으로, 위키에 작성한 글을 가지고 맞춤법 교정도 진합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4 matches
          * 예정대로 3월 27일 오후2시부터 진.
         B : 조건 비교문. 참이면 {} 안의 코드를 수하고, 거짓이면 넘어간다.
         C : 반복문이 끝나고 수할 연산. 보통은 i++ 같은걸 한다.
         처음으로 실습시켜봤는데 애들이 좋아하니까 다이다. 앞으로는 실습을 더 시켜야 겠다. 물논, 뭐 시킬지는 미리 다 생각하고서.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4 matches
         = 수업 진 =
          * 6피에서 진하는데, 일자형 구조라 생각보다 진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앞으로는 미리 공부할 내용을 ppt에 올리고, 각자 보면서 진하게 해야 할듯...
  • 서버재조립토론 . . . . 4 matches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저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버의 핵심은 안정성인데, 지금의 서버는 안타깝게도 그 역활을 제대로 수해주지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서버 업그레이드 시도를 하게되면, 이전의 컴퓨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새서버의 보조 역활과 리눅스 테스트용 서버로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도 측면에서는 현재의 서버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안정성이 낮은점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실제로 많이 불편했답니다.ㅠ.ㅜ 꼭 필요할때만 죽어있어요..) - [조현태]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4 matches
         = 동주의 =
          또래가 사회적 대자로 중요함
          위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방해하면 자극받아 나타남
          동론
  • 이성의기능 . . . . 4 matches
         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 다른 질문을 주곤 하는데 처음에는 '철학이란?' 정도의 질문에서 다음번에 읽을땐 '공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또 언젠가 읽었을때는 '끊임없이 더 많은 땅을 갈구하는 빠홈과 그를 파멸로 떨어뜨리는 악마의 모습' 을 보기도 하고. 지금은 저번 데블스 캠프 중의 OOP 세미나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 과정자체를 느끼고 이해해보기' 이후, '방법론'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개발중 내가 진하는 과정을 최적화 시키는 '방법론' 을 만들어내는 (또는 기존의 학문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 사실상 상향적 경향에 수반된 것은 환경과 유기체 사이의 역의 관계의 성장이다. .. 우리에게 더 친숙한 동물들의 사소한 동조차 잘 살펴보면 그것은 그들의 환경을 개조하는 위이다. ... 생명의 고등한 형태들은 그들의 환경을 개변하는데 능동적으로 종사하고 있다고하는 그 능동적 사실이야말로 가장 중요한것이다.
          이 마지막 선택의 기로는 이미 내가 앞에서 언급한 삼중의 충동이라는 성격에서 유래되는 것이다 : 산다, 잘 산다, 더 잘산다! 한 방법론의 탄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살려고 하는 안전한 방법의 발견이다. 그것은 전성시대에은 좋은 삶을 위한 긴박한 조건들을 만족시킨다. 그러나 좋은 삶이라고 하는 것은 불안정한 것이다. 피곤의 법칙이 용서없이 엄습한다. 삶의 어떠한 방법론이라도 그 범위내의 신선함을 다 고갈시키고, 또 피로가 물밀쳐올때까지 그 신선한 것들을 다 써먹어버리게 되며, 하나의 마지막 결단이 그 종의 운명을 결정한다. 하나는 그 자신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그냥 생존하는 수준으로 퇴해버리는 것이요; 또 하나는 과거의 관습들을 자유롭게 떨쳐버리고, 더 잘 사는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4 matches
         ☆ 앞으로 공부해야할 책들(사둔것) - Effective C++, More Effective C++, Exeptional C++ Style, Modern C++ Design, TCP/IP 네트워크 관리(출판사:O'Reilly), C사용자를 위한 리눅스 프로그래밍, Add-on Linux Kernel Programming, Physics for Game Developers(출판사:O'Reilly), 알고리즘(출판사:O'Reilly), Hacking Howto(Matt 저), Windows 시스템 실 파일의 구조와 원리, C언어로 배우는 알고리즘 입문
         4일 - 공부 계획 새로 세움. 아래의 계획은 2학기와 겨울을 거쳐 수할 것들이다. 또한 임베디드에 관해 공부해야 할것이 생길 것 같다. 리눅스 커널과 C언어를 다시 한번 Guru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공부를 하자.
         18 (월) - C언어 복습(파일 입출력 & 스트림), 카네기 복론
         16 (토) - Socket/System Programming in C (Signal 처리와 Process간의 Pipe 사용법(IPC)), 유리수, 카네기 복론.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4 matches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죠. 먼저 임베디드 시스템이 쓰이는 용도에 대해 조금 시야가 좁으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집에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손쉽게 PC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임베디드 기기로 나오지 않겠죠. 그리고 임베디드 기기에 "하드 달고 모니터 달고 USB니 뭐니 다 달고나면.."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면 이미 임베디드 기기가 이니고 general한 pc입니다. 임베디드 기기는 말그대로 application specific, implementation specific한 경우에만 그 의미를 가지죠. 이러한 분야는 적어도 당분간은 general한 tool(님 말씀처럼 visual한 tool들)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하는 embedded linux의 경우는 더 요원하죠.
         년전 빌게이츠 시절엔 불가능했지만 현재는 가능한 것은 반도체산업의 비약적 발전 때문이겠죠. 이전엔 micom시장+고성능,고기능화로 인해 새로 창출되는 시장을 합쳐서 임베디드 시장이 부를 수 있겠군요. 특히 현재 많은 분야에서서 진되는 연구가 cpu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그 응용분야는 다 제각각 입니다.(즉, 임베디드 시스템이죠.)
         너무 낙관적으로 말씀드린 것도 같군요. 제 생각에 적어도 정부가 임베디드 분야에 차세대 산업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은 옳다고 봅니다. 우리 정부만 그런게 아니고 세계적인 대세죠. 하지만 그에 따라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 대우가 좋을 것이냐? 이것도 낙관적이라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정부가 많은 인력을 쏟아 붙는다면 단순한 작업, 노가다식 일만 하면 it산업의 재탕이 될 것입니다. 적어도 정부가 나서는 일에서 엔지니어가 복한 경우는 없었죠. 하지만 임베디드는 그 뜻처럼 타분야와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전문성을 기르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즉, pc산업과는 다르다..는 것이죠.)
         부풀려진 시장과 기술, 장미빛 환상으로라도 발목을 붙잡으려는 의도가 너무 빤히 보이니 문제죠. 당근과 채찍이 병되어야 하거늘 당근같지도 않는 당근을 내밀고 반대할때의 냉정함이란.. 나중에 어떤 꼴 날지 두고 볼 일입니다.
  • 정모/2002.5.30 . . . . 4 matches
          * ==> 결론 : 기존에 했던데로.(페어는 저절로 진되어서)
          * PairProgramming 에 대한 오해 - 과연 그 영향력이 '대단'하여 PairProgramming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회의의 관건이 되는건지? 아까 회의중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오늘 회의 참석자중에서 실제로 PairProgramming 을 얼마만큼 해봤는지, PairProgramming 을 하면서 서로간의 무언의 압력을 느껴봤는지 (그러면서 문제 자체에 대해 서로 집중하는 모습 등), 다른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진하면서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Class Diagram 을 그린다던지, Sequence Diagram 을 그린다던지, 언제 API를 뒤져보는지, 어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는지, 포스트잎으로 모니터 옆에 할일을 적어 붙여놓는다던지, 인덱스카드에 Todo List를 적는지, 에디트 플러스에 할일을 적는지, 소스 자체에 주석으로 할 일을 적는지, 주석으로 프로그램을 Divide & Conquer 하는지, 아니면 메소드 이름 그 자체로 주석을 대신할만큼 명확하게 적는지, cookbook style 의 문서를 찾는지, 집에서 미리 Framework 를 익혀놓고 Reference만 참조하는지, Reference는 어떤 자료를 쓰는지, 에디터는 주로 마우스로 메뉴를 클릭하며 쓰는지, 단축키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지, CVS를 쓸때 Wincvs를 쓰는지, 도스 커맨드에서 CVS를 쓸때 배치화일을 어떤식으로 작성해서 쓰는지, Eclipse 의 CVS 기능을 얼마만큼 제대로 이용하는지, Tool들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언제 해당 툴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지', 문제를 풀때 Divide & Conquer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Bottom Up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StepwiseRefinement 스타일를 이용하는지, 프로그래밍을 할때 Test 를 먼저 작성하는지, 디버깅 모드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Socket Test 를 할때 Mock Client 로서 어떤 것을 이용하는지, 플밍할때 Temp 변수나 Middle Man들을 먼저 만들고 코드를 전개하는지, 자신이 만들려는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필요한 변수들을 하나하나 정의해나가는지 등등.)
         일반적으로 피시실 등이나 세미나때에 선배들과 이야기하고, 선배들에게 조언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과 프로그램의 처음 작성부터 PairProgramming 을 하는 경우가 어떤 차이가 있을지 생각을 해보고 이러한 '페어가 저절로 진되어서' 라고 결론을 내렸으면 합니다.
         문제를 내 주고 난 다음에 선배들과 이야기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경우, Programming 의 주도자는 문제의 당사자인 후배가 됩니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나가는 순서 (즉, 문제를 받고, 컴퓨터 앞에 앉았을때부터의 작업 진과정들)는 여전히 후배들의 순서를 따르게 됩니다.
  • 정모/2003.1.15 . . . . 4 matches
          * 창세기전 -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진하고 있음
          * 그 밖에 진하고 싶은 스터디 - Windows API 와 MFC 스터디를 2월 중에 하기로 했음
          * RT는 실제 정모 당일날 진하게 되었었지만 하지 못함. 다음 정모 이후로 일단 보류.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하고, DevilsCamp를 개최하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기와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ZeroPage에 대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새내기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 정모/2003.5.13 . . . . 4 matches
         1. 신입생 대상의 사(관리자: 임인택, 유상욱+1명(세미나 강의자)
          * 매주 월요일 6시부터 신입생 대상의 사를 할 예정입니다. 아마 시험 전까지 약 2회의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선호형께서 7.31까지 접수하는 사가 있다고 하셔서 그 사를 목표로 하신다고 하시네요. DirectX를 공부하신다고 하시네요.
  • 정모/2005.6.27 . . . . 4 matches
          개인 진 : [이규완](C), [김민경](올림피아드 문제 풀어보기), 성복(용산알바), 현태(지방이라 힘듦. 개인으로 진해야 할듯), [황재선](C#)
          [문보창] : 새내기 대상의 쉬운 [AOI]인 [LittleAOI]... 온라인 오프라인 중복해서 진. 쉽게 쉽게 접근해보자.
          [이승한] : 새내기 대상으로 [java]를 진해 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MFC]도 같이 해보고 싶은...
  • 정모/2007.3.6 . . . . 4 matches
         첫 번째 발표자 : 김정현 -> 계절학기수강, 스키장, 시간표프로그램 프로젝트 표류중(진중), 그 외에는 잡다하여
         일곱 번째 발표자 : 임영호 -> 1월12일에 제대함. 일본여을 다녀옴. 재입학을 하느라 돈을 많이씀. OT를 다녀옴.
         여덟 번째 발표자 : 장재니 -> 계절학기 수강, 수련회 참가, 바쁜 생활로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을 좀 다님. 2월초부터 알바를 시작해서 현재 진중임.
         열두번째 발표자 : 문원명 -> 06년 5월에 제대 => 7월달에 아르바이트 활동을 3개월동안 함.(LG전자에서 QA활동을 함) => 10월달쯤에 나휘동 회원과 함께 유럽여을 3주동안 다녀옴(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현재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앞으로 좋은활동 많이 하겠습니다.”
  • 정모/2007.4.3 . . . . 4 matches
          - 장점 : 한 분과에서 중점적으로 한가지 프로젝트를 진하므로 프로젝트가 끝에
          - 의견2 : 현재 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와의 차별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들만 참석하고 제로페이지 사등등에 참여를 잘 하지 않으며 후배들에게 배풀려고 하지 않
          사준비 = 5점
  • 정모/2012.12.3 . . . . 4 matches
          * 오후 4시반 무렵 모여서 몇가지 이야기를 한 다음에 송별회 및 종강파티를 진할거 같군요.
          * 위락인가? 음악 만드는 것에 대한 공유를 진하는 SNS, feedback이 핵심 기능이 된다고 하는군요.
          * Pay : start up으로 학생들이 팀을 이뤄 진하고 있는지라 보수지급의 개념보다 같이 프로젝트를 하는 형태가 될거라고 하는군요.
          * 누가 말하든 끝까지 들을 가치는 있습니다. 말하고 난 후에 반대의견을 말하고, 진상 스킵해야하는 경우에나 잘라야 하겠죠. 딴 소리 하는 빈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10초만 듣고 말하면 되니깐요. (요약해서 말해달란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김태진]
  • 정모/2012.2.3 . . . . 4 matches
          * 최소한의 정해진 진방식은 강사 한명(혹은 두명)이 새싹 한 반(2명~6명)을 가르치게 되고, ZP정모 시간을 빌려 두어번 모든 새싹들이 모여서 강의나 골든벨(가칭)등을 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학기 중 시간이 빠듯해 매주 가르치는게 힘들거 같다고 하시는분은 "두명이 함께 강사신청 신청"해도 되며, 자기가 가르쳐줄 수 있는 것과 다른 강사가 가르쳐줄 수 있는게 현저히 달라 둘 같이 한 반을 가르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함께 신청해도 됩니다. 또, 혼자서 신청했으나 학기가 시작되자 바빠져 곤란한 경우에도 추후에 합반을 할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조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것을 하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새싹 교실도 그렇고 앞으로 결정해야 할 모든 사항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각각의 선택지에 장단점이 있죠. 작년같은 경우 [:ZeroPage/임원/회의 회의]를 통해 한 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함께 공유한 뒤 그 가치에 맞는 선택지를 고르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정모에 모인 회원들과 회의를 진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사람 수가 많아질수록 이래저래 말만 많아지고 목표는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던져놓으면 그렇게 말이 많은 주제라도 임원들끼리 결정했을땐 그냥 따르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꼭 모든 회원의 의견이 필요하다 싶은 중대한 사항이 아니라면 임원들이 결정하는 쪽이 여러면에서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활동들이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ZeroPage의 목표를 따라가느냐 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올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충실한 활동들로 한 해를 채워나갈 수 있기 바랍니다. - [김수경]
          * 정모가 끝나고 깨닫는건 난 단추공장에 다니는 조가 되어있다는 것. 언제까지 단추만 누르고 살텐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ICE Breaking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뭘 하는지 모르게 시간이 가고 옆에 사람들의 웃긴 모습을 볼수 있으니 좋죠. 요즘 정모를 못왔지만 새 회장의 정모의 첫단추는 잘끼워진것 같습니다. 회장이 지금 맡은것이 많아서 좀 바쁘지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거 보면 올해도 잘 되겠죠. 새싹 스터디 같은 여러 의견이 분분한 경우는 과거의 기록을 듣고, 읽고 잘 조합해서 하나의 의견을 만들어서 강하게 진하는걸 추천합니다. 의견을 듣고 있는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Melting Pot처럼 섞기만 하면 재미가 없죠.- [김준석]
  • 정모/2012.6.4 . . . . 4 matches
          * 이번 OMS는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였는데 개인적인 일로 늦는 바람에 앞부분을 잘라먹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_- 그 외의 부분에서는 크게 특별한 일 없이 정모가 진된 것 같고, 중간에 스터디/프로젝트 부분의 진 방식을 바꾼 건 꽤 괜찮지 싶네요. 사실 스터디들이 반드시 일정 양만큼 진되는 것이 아닌 만큼 굳이 스터디에 대상을 맞춰서 발표를 하게 하는 것 보다야 뭔가 진이 있는 사람이 나와서 발표를 하는 것이 좀 더 발표에 유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다음 정모는 아마 한참 나중이 되겠군요. 그 때까지 OMS도 잘 생각을 해야 할텐데... - [서민관]
  • 정모/2013.10.2 . . . . 4 matches
          * 다음 주 수요일은 '한글날 휴일'인 관계로 화요일에 정모를 진합니다.
         == 티 타임 진 ==
          * 이 날은 티타임 진으로 별다른 안건 공유는 진하지 않았습니다.
  • 정모/2013.3.25 . . . . 4 matches
          * 잘 진해 주셨으면 합니다.
          * 튜터들은 위키에 진사항을 써 주세요.
         = 진중인 스터디 =
          * 그래도 드디어 민재가 독립적으로 정모를 진할 수 있게 된듯.. 이제 잘 하겠지? -[김태진]
  • 정모/2013.5.6/CodeRace . . . . 4 matches
          * 5월 6일 정모에 Code Race를 진하였습니다.
          * 문제는 2006년도에 진했던 Code Race 문제를 이용해서 진되었습니다.
          * 진 : [안혁준]
  • 정모/2013.7.15 . . . . 4 matches
          * 오늘(15일) 7시부터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합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gdgminicon)
          * 사에 참가하고 싶은 분은 [김민재]랑 같이 가요.
          * 사정 상 진 되지 않았습니다.
          * 게임의 기획, 홍보, 재미 요소 등 게임 전반 이야기를 진
  • 정모/2013.7.8 . . . . 4 matches
          * 사하게된다면 다음주에 진방향에 대해 이야기할 것같습니다.
          * 김민재 회장 답변 : 구글관련 지원? / 기기 지원, 사 우선 참여권.등등 여러 해택.
          * code formatting에 대한 내용을 공부. 프로젝트에 대한 것을 하나 정해서 그걸 리펙토링 하는 방향으로 진 방향정함.
  • 정수민 . . . . 4 matches
         == 진중 ==
         프로그램을 총 5번돌려봐서 4번다 5천만이 넘어가서 창을 닫고 다시 실해봤음;;
         제동이형이 지적해주신거 수정하다가... 실을 해보니 또 중복이 생기더군요 [.........;] 찾아보니 와일문에서 ( i==6 ) 이라고 조건을 달아서 아예 수을 못하게 해놨었다는.......;; 암튼 인제 또 수정해서 문제 없심 +_+ ㅋ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4 matches
         사의 일정 소개
          주제별 이야기 진
          사의 일정 소개
          주제별 이야기 진
  • 지금그때2004 . . . . 4 matches
         || 진내용 ||
          * [지금그때2004]를 미루려 합니다. 사를 하려면 제대로 준비해야겠다는 절박함을 느꼈기에 말이죠. --[Leonardong]
         Berkeley Visionaries Prognosticate About the Future http://netshow01.eecs.berkeley.edu/CS-day-004/Berkeley_Visionaries.wmv 이걸 보면 대충 감이 올겁니다. 이 동영상의 경우 뛰어난 패널진에 비해 진자가 그리 좋은 질문을 하지 못해서 아쉽기는 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려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질문의 힘]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04학번 눈높이의 질문에 대한 고학번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04학번이 전혀 생각 못하는 질문을 대신 물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객과 요구사항을 뽑는 것과 비슷할 수 있겠죠.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물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주로, 나중에 그들이 원할만한 것)을 이야기해야 하니까요 -- 또 종종 그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분류],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 . . . 4 matches
         == 사 목적 설정 ==
          * 학기초 술이 들어가는 사에 지친 새내기들에게 전환점이 되는
          * 사회자 역할을 알려준다든지, 진 리허설을 한다든지 하는 것은 어떻게할까?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4 matches
          * 진방식
          4. 다시 (1)을 수한다.
          * 진
          3.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한다.
  • 캠이랑놀자 . . . . 4 matches
         = 진 =
          * 가급적이면 라이브러리나 특정 프레임워크 관련하여 어려운 부분은 [1002] support 하에 진 (뼈대가 되는 코드를 미리 제공해주고, 알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구현하는 식으로)
         || 차수 || 날짜 || 페이지 || 계획 || 진 ||
         || 8 || 05.12.28 || [캠이랑놀자/051228] || 배열로서 표현되는 이미지, 데이터 조작으로서 해지는 이미지 프로세싱, PythonLanguage & PIL & GrayScale Image 에 대한 필터 실습 || (v) ||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4 matches
          * 진자(해설자)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 에러 리포트 보는 법을 몰랐고 전반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없이 오로지 돌아가지 않는 코드에만 집중했다.
          * 첫 요구조건이 나왔을때 페어로 진하지 못했다. 초반이라 하나의 견고한 설계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서 였다. 하지만 빨리빨리 하자는 생각에 간단한 설계를 하여 나중에 힘들었다. 특히 파싱 처리를 쉽게 해주는 코드를 작성했더라면.. 고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 코드에 집중하느라 해설에 집중하지 못한 점과 요구사항 구현 실패로 중반 이후 긴장감있게 진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제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팀원들과 의사소통하며 프로그래밍 하는 것은 즐거웠다.
         "만약 여기에 두었다면 어땠을까요? 조금 진해 볼까요?"
  • 튜터링/2013/Assembly . . . . 4 matches
          * 교수학습센터에서 진하는 튜터링 프로그램에 참가해 튜터링 활동을 진
          * 어셈블리언어의 기본문법을 보고, 어떤 프로그램이든 컴파일시키고 실시켜보자.
          1. 각 배열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다음의 실결과가 나오도록 괄호를 채우시오.
  • 포커솔리테어평가 . . . . 4 matches
         카드는 5x5 렬에 나눠진다. 각 과 열을 구성하는 5장의 카드에서 가장 높은 계급을 결정하는 것이다. 계급의 순서는 노 페어, 원 페어, 투 페어, 트리플, 스트레이트, 플러시, 풀 하우스, 포캉드, 스트레이트 플러시로 구성된다. 패는 가장 높은 계급으로 한 번만 사용된다. 예를 들어, 포카드는 투 페어나 트리플로 다시 사용되지 않는다.
         다음 계급에 따라 순서대로 입력에의 열과 에서 찾아진 계급별 개수를 출력한다. 가장 낮은 것부터 가장 높은 것으로의 계급 순서는 다음과 같다.
         다음 예제 입력에서 5개의 열을 평가하면 스트레이트 플러시 스트레이트 원 페어, 플러시, 트리플이 된다. 5개의 에 대해서 평가하면 포카드, 풀 하우스, 투페어, 노 페어, 투 페어가 된다.
  • 프로젝트전용위키 . . . . 4 matches
         해당 프로젝트의 산출물이 많은 경우 프로젝트 팀만의 [프로젝트전용위키]를 만들어서 프로젝트를 수하면 공공의 위키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집중력있게 프로젝트를 진할 수 있다. (ex: http://acup.wo.to)
         ZeroPage의 모든 프로젝트들이 ZeroWiki에서 수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 거꾸로 ZeroPage의 모든 프로젝트들이 [프로젝트전용위키]를 따로 사용할 필요도 없다.
         ZeroPage에서 [프로젝트전용위키] 생성에 편리한 인프라를 구축해준다면 좀 더 효율적인 프로젝트를 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02_C++세미나 . . . . 3 matches
         이걸 실하면 무엇이 출력될까?
         이걸 실하면 다음과 같이 출력이 될 것이다.
         이걸 실하면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3 matches
          * Universal Patterns - General Coceptual Framework : 주역(Reflective ,,), 음양 오, 사상
          * 주변에 있는 것들과 비유를 해보면서 창의적인 생각이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동양 철학에서의 음양 오이나, 주역 등도 그러한 비유로 활용할 수 있다. 전혀 상관이 없을 것같은 것들도 비유를 하는 과정에서 무의식을 건드려서 뭔가 상관 있는 창의적인 것을 꺼내는것 같다.
          * 알파파 만들기 -> 위에서 기억한 동을 하거나 그러한 생각들을 머릿속에 그리면 나도 모르게 알파파가 생기며 현재 집중력이 올라가며 창의적 사고에 도움이 된다.
  • 2012년독서모임 . . . . 3 matches
          * [2011년독서모임]에 이어서 2012년 동안 진되는 독서 모임.
         = 진 =
          * [권순의] - 오랜만에 시작하는군요. Fault Line은 보이지 않는 균열이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는 내용으로 지표면에서 단층면이 접하는 선인 단층선이 Fault Line인데 그 곳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따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과거 시했던 정책이나 여러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경제가 어떠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서술한 책입니다. 사실 무지 재미 없습니다. -_- 읽은지 꽤 됬는데 눈에 잘 안 들어오고 하다 보니 아직도 다 못 읽었..
  • 3DAlca . . . . 3 matches
         = 진상황 =
          * 인수는 이거 몇초 해보더니, 산만하다고 한다. 음.. ㅡㅡ;;;, 요새는 이거 짜는 시간보다 이거 내가 하면서 즐기는 시간이 더 많은거 같다. 음 무엇보다 나한테 재밌으니깐 다이다. ^^; 아무도 안하더라도 내가 할테니.. ㅋㅋ
          * 우연히 기숙사 온 내 친구는 이 겜보다 ["비기게임"]이 훨씬더 재밌다는 말을.. ㅠㅜ 어뜨케~~
  • 3N+1Problem/황재선 . . . . 3 matches
         http://bioinfo.sarang.net/wiki/AlgorithmQuiz_2f3Plus1 에서 yong27님의 소스코드를 보았다. 소스가 정말 깔끔했다. 실속도가 빨라서 그 원인을 분석해가며 지난번 작성했던 코드를 수정했다. 나의 목적은 0.001초라도 빠르게 결과를 출력하는 것이었다. 실시간을 최소화하기위해 클래스마저 없앴다. 특히 두 부분을 수정하니 실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하나는 클래스 멤버변수를 제거하고 지역변수화한 경우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둘째는 사전형 타입인 cycleDic 에서 key를 문자열에서 숫자로 바꾼 부분이었다. 지난번 구현시 무엇때문에 수치형을 문자열로 변환하여 key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 재선
  • AcceleratedC++/Chapter0 . . . . 3 matches
          main 함수의 리턴형은 ISO/ANSI C++ 표준에서 int로 정하고 있다. 리턴값은 프로그램이 아무런 에러 없이 종료되는 경우에는 0을 리턴하도록 되어 있고, 에러가 발생해서 종료한 경우에는 0 이외의 값을 리턴하도록 되어있다. 이 값은 OS로 돌려지는 값이기는 하지만 OS에서 이것에 따라 특별히 처리하는 것은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에는 이 값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값을 이용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exec... 함수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실해주고 받아오는 방법 등이 있다.
          첫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a라는 변수에 10을 대입하면 되고 결국 남는것은 a밖에 없으므로 a의 값이 최종 결과가 된다. 두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std::cout과 "Hello World!!"를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고 나온 결과가 최종 결과가 된다. 실재로 연산 결과가 std::cout 이고 이것이 최종 결과가 된다. 여기서 왼쪽 쉬프트 연산이 과연 std::cout과 "Hello World!!" 사이에서 가능한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될수도 있겠지만 C++에는 연산자 재정의(operator overloading) 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것을 충분히 가능하게 만들수 있다고만 알고 넘어가기 바란다. 여기서 두번째 문장을 자세히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두번째 문장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계산 가능한 식이고, 결국 실되면 계산이 수되지만 그것과 더불어 일어나는 일이 한가지 더 있는데, 바로 표준 출력으로 "Hello World!!" 가 출력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계산되어지는 과정에서 계산 결과와 더불어 나타나는 것을 side effect라고 한다. 첫번째 문장과 같은 경우에는 side effect가 없다.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있다고 하자.
  • AcceleratedC++/Chapter3 . . . . 3 matches
          * ? : : ? 앞의 문장이 참이면 ?와 :사이의 문장을 수, 거짓이면 : 뒤의 문장을 수
          * vector와 sort의 수성능에 관해
  • AcceleratedC++/Chapter6 . . . . 3 matches
          * 다음으로 반복자 어댑터(Iterator Adapters)를 살펴보자. 반복자 어댑터는 컨테이너를 인자로 받아, 정해진 작업을 수하고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함수이다. copy알고리즘에 쓰인 back_inserter는 ret의 뒤에다가 copy를 수한다는 것이다. 그럼 다음과 같이 쓰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 같지 않으면 실한다. (즉, sep를 찾았을 경우)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3 matches
          * 스스로 실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
          * 웹 브라우저에서 실되는 작은 프로그램을 애플릿이라 한다. 웹에서 클라이언트 측의 프로그래밍을 지원하는 강력한 툴로 사용된다.
         ["JavaStudyInVacation/진상황"]
  • AwtVSSwing/영동 . . . . 3 matches
          * 단점: 실 속도가 느리다. 실시 메모리를 많이 차지한다.
         ["JavaStudyInVacation/진상황"]
  • Benghun/Diary . . . . 3 matches
         table에 대한 query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었다. table이 변경되자 모든 코드를 살펴야 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이블에 접근하는 클래스와 쿼리를 실하는 클래스를 추가했다. Java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웍 분석과 설계의 노하우, Applying UML and Patterns, 마소 2003/7 고전을 찾아서4 모듈화와 정보은닉의 상관관계가 도움을 줬다.
         나에겐 일이 아닌 회사 생활이 힘들게 느껴진다. 사람을 대하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들까 ? 어떻게 해야할지 어렴풋이 알겠는데 ( 모르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 실천하기가 힘들다. 어떤 위에 대한 제약 때문일까 ?
         세미나 진자로써의 준비 부족을 지적해 준 근희선배에게 감사를 표시한다. ( 세미나의 서두가 엉망이었다. 결과적으로 질문공세가 유도되었다 )
  • Bigtable기능명세 . . . . 3 matches
         memtable에 더이상 쓰기 연산을 수할 수 없을 때 SSTABLE로 변환. 파일형태로 DFS에 쓴다.
          1. 정렬된 로그에서 특정 TS의 로그를 재실(redo)한다.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제대로 수되지 않았을 때 TS에게 받은 응답메세지별로 다른 시도를 할 수 있다.
  • BusSimulation/상협 . . . . 3 matches
          int m_totalSectionLength; //버스가 운되는 총 구간 km
          m_totalSectionLength = 52; //버스가 운되는 총 구간의 거리 52km
          Bus m_buses[10]; //10 대의 버스들이 운된다.
  • C++Analysis . . . . 3 matches
          * 기말고사 전이니 모여서 토론하는 식으로 진하면 좋을듯 -_-a 다들 바쁘잖아요
         == 진 ==
          *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전 7장까지 공부 했는데.. 내일 쯤이면 9장까지 진 될 거 같네요. 아.. 정말 게을러서 죄송하고요; 이사태를 어떻게 수습할건지 생각해 봅시다. 혹시, 계속 할 의향이 있다면 9장까지 의 내용을 정리해서 세미나 한번 열 수도 있고요.. -- zennith
  • C++Seminar03 . . . . 3 matches
          1. 사회자 한명과 2인 1PC 또는 3인 1PC 로 PC 1대당 한조가 되어 PairProgramming 식으로 진. 사회자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고 개념에 대한 실습(?) 또는 적용된 코드작성을 Pair 해본다. (이런식으로 진할경우 장소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실습실 하나를 제로페이지가 점령할수도 없는 일이고..-_- 강의실에서 간단한 설명 -> PC 실로 이동.. 정도가 대안이 될까요? ) --["임인택"]
          * 이건 ... 진중인가요? -_-; --[Dantert]
  • ClassifyByAnagram/인수 . . . . 3 matches
          * 일반적으로 단어의 갯수는 단어의 길이보다는... 아무래도 클것이다. 이 알고리즘은 총 Θ(n*n)의 수시간이 걸린다고 할수 있다.
          * 수시간을 대충 계산해볼때, 단어의 개수를 n, 단어의 평균 길이를 m이라 하면, 입력 : Θ(mn), 출력 : Θ(n) 이므로 총 수시간은 그런데 m은 n보다 훠~~~~~얼씬 작다. Θ(n)이 되는건가?--; 뭔가 좀 궤변 같다.
  • CodeYourself . . . . 3 matches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와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박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C언어로 일기를 쓰라는 숙제가 있었나요?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건 좀 어려운 과제 같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밍의 일상적 시간 흐름과 정반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프로그래밍이라는 위는 시간의 순방향입니다.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실)에 대한 청사진이죠. 하지만 일기는 주로 시간의 역방향입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 기록하는 성격이 강하죠. 프로그램으로 과거의 일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쉽지만 또 어찌보면 매우 어려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신입생 입장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났던 과거의 이벤트 연속을 적는 수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렇게 되면 조건 분기문을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힌트를 준다면, 리팩토링을 하면 가능합니다(내 하루의 중복을 어떻게 제거할지 생각해 보세요 -- higher-order function이 나올 정도면 상당히 진전된 것입니다). 어차피 과거의 기록 역시 "기술"(description)의 일종이고, 미래의 계획도 "기술"이니까요.
  • ComposedMethod . . . . 3 matches
         초보자들은 작은 크기의 많은 메소드를 보고는, 프로그램의 진 상황을 잘 모른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경험이 쌓일수록, 잘 지어진 이름의 메세지는 코드의 흐름을 알기 쉽게 해준다. 메소드 이름을 의도가 드러나게 짓는것은 하나의 메소드 크기를 작게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 그 코드를 보는 사람들은 하나 하나의 작은 부분을 이해함으로써, 더 큰 부분을 이해할수 있게 된다. 또한 메소드를 작게 하면 버그가 발생했을때도 거기에 국한시킬 수가 있다. 뭔가 개선하기가 쉬워질 것이다. 물론 상속도 자연스럽게 할수 있다.
         '''당신의 프로그램을 하나의 동일화된 작업을 수할수 있는 메소드들로 나눠라. 모든 메소드는 같은 수준의 추상화를 유지해야 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여러개의 작은 메소드를 만들어내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간단해보이지만 아주 중요한 이야기라 생각함. ProgrammingByIntention 의 입장에서, 또한 '같은 레벨의 추상화를 유지하라'라는 대목에서. (StepwiseRefinement 를 하면 자연스럽게 진됨) --[1002]
  • Cpp/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 진 방식: 간단하게 C++책을 학습한뒤 테트리스 코드 레이스로 둘이 같이 짜면서 필요한 부분을 다시 탐독한다.
         == 진 상황 ==
          * 태진이 한텐 좀 미안한데 혼자서 따로 만들어 보고 있었다. X코드와 VS2008은 서로 다른점이 너무 많아서 둘이 같이하면 이래저래 진이 안될것 같아서; 움직이는 블록과 이미 자리잡은 블럭(+배경) 그리고 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함수. 이렇게 3개를 class화 했다. 이 중 이미 자리를 잡은 블럭은 다른 두개의 객체에서 접근가능하면서, 유일하게 하나만 존재해야 했다. 그래서 찾아본결과. 싱글톤 패턴이란게 있어서... 이것 때문에 하루동안 고생했다. 어쨋든 성공 ㅋㅋ 뭔가 끝이 보이는 느낌이다. 근데 왠지 완성시키고 나면 종나 느릴것 같아..
  • CppStudy_2002_2 . . . . 3 matches
         = 진 방식 =
          * 조언 고맙습니다. 서문만 읽었는데도 제가 상당히 많은 게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기존 진 방법에도 수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위 책은 우선은 도서관에 신청을 해두었습니다. -- 재동
          뭐 저도 공부 시작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조금이라도(Composing Mathods 정도) 리펙토링을 알고 하는 게 나중에
  • CreativeClub . . . . 3 matches
         === 진 ===
          * 진 방식
          * 개인적으로 진한 프로젝트 등을 손봐서 공모전에 사용하지 않음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3 matches
          * 이 함수의 수시간을 구하면 O(n)이 된다. 왜냐? 이 함수의 수시간을 좌우하는 부분은 while문일것이다. while문에서 n번 도니까 O(n)이 되는 것...(맞나?--;) 그런데! 이 함수보다 생긴건 복잡하지만 효율이 좋은 함수를 만들수 있다.
          * 이 함수의 수시간을 구하면 O(log2n)이 된다! 고등학교 때 배운 바에 의하면 n>log2n 이라는 전설이..--;(log뒤의 숫자 2는 밑입니다.)
  • DevOn . . . . 3 matches
          * Io : Io 세션은 참여 희망자가 없어 진하지 않았다...
          * [http://www.bedroomlan.org/tools/befunge-93-playground befunge playground] : befunge에 대한 설명, 코드 실을 해볼 수 있다.
          * 웹브라우져에서 실가능한 IDE
  • DevPartner . . . . 3 matches
         DPP70.exe (VC.NET에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를 실합니다. 거의 한 클릭에 끝납니다.
         c) Debug 메뉴에서 "디버깅하지 않고 시작"을 선택하여 프로그램을 실합니다.
         솔루션탐색기에서 솔루션의 속성 페이지(ALT+ENTER)를 열면, "Debug with Profiling"이란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의 초기값이 none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None이 아닌 값(대부분 native)으로 맞추고 나서 해당 솔루션을 다시 빌드해야합니다. 링크시 "Compuware Linker Driver..."로 시작하는 메시지가 나오면 프로파일링이 가능하도록 실파일이 만들어진다는 뜻입니다.
  • DevelopmentinWindows . . . . 3 matches
          *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실되지 않고 메시지 발생에 따라 실이 되는 방식
          * 실파일에 붙여지는 바이너리 데이터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3 matches
          성능이란 것을 크게 수 시간(時)과 수시 필요한 메모리(空)라는 2가지 측면에서 본다면 메모리쪽의 성능을 희생해서 수 시간을 끌어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주 쓰일 것 같은 계산 결과는 매번 계산하지 않고 메모리에 담아두거나 외부에 저장했다가 가져오는 식이 되는 거죠. 저같은 경우 문제를 풀기 위해 체스판 위에 퀸 하나가 놓일 때마다 다음 퀸이 놓일 수 있는 "가능한 자리를 계산"해서 그 다음 퀸을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때 "가능한 자리를 계산"한 결과를 메모리에 담아두고 계속 이용하였죠. 참고로 이 용어와 개념들은 김창준님이 마소에 기고하신 파이썬 관련 기사에서 비스므리 인용한 것 입니다. 인용이란 본래 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데 -_-;;; 마소 기사를 직접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3 matches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하면 모든 게 마술처럼 알아서 실되게 하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예에서는, 전자의 경우 superman을 제대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superman의 구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하지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기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superman이 스스로 수할 수 있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고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수 있니?"하고 묻고 그 결과를 가지고 여왕을 배치하고 하는 것을 하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지말고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고 하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Board와 Queen에 커플링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고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미가 없고, 또,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비슷하거나 혹은 더 큰 정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지금 단계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 Emacs . . . . 3 matches
         vim에서는 기본 모드가 항상 편집 모드이고 쓸수있는 mode가 고정되어 있는 반면에, emacs에서는 주 모드와 부 모드를 입맛에 맞게 바꾸어 쓸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text-mode라는 텍스트 문서를 편집하고 작성하는 기능을 가진 주 모드를 쓰면서, 글자의 색을 바꿔주거나 들여쓰기 내어쓰기등을 사용자 정의대로 기능을 수하는 부 모드를 쓸 수 있습니다.
         받아서 압축을 풀고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위 폴더중에 bin 폴더가 있는데 그 안에 있는 실파일이 있습니다.
          * 해당 패키지 줄에서 i(install)로 설치할 패키지의 선택, d(delete)로 지울 패키지 선택, x(execute)로 선택된 작업들 실.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1. 앞으로 스터디의 진 방향
          * [김수경] - 아주 쉬운 말을 하고싶은데도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괴로웠습니다. 그냥 주제없이 이야기하는 것도 좋지만 질문에 대답하는 식으로 진하니 오히려 말하기 더 편한것 같아 좋았어요.
          * [김수경] - 오늘 처음으로 심슨 대사를 따라해봤습니다. 지원언니께서 네명이 같이 연습할만한 장면들을 미리 골라두셨는데 막상 오늘 온 사람이 두명이라 다른 장면을 연습했습니다. 40초도 채 안 되는 짧은 대화인데 참 어렵더라구요. 한 문장씩 듣고 따라하고, 받아쓰기도 하고, 외워서 해보는 등 한 장면을 가지고 여러번 연습한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You tell me that all the time.''이나 ''Let me be honest with you.''가 어려운 문장은 아니지만 막상 말하려면 딱 생각이 안 났을 것 같은데 오늘 이후로는 좀 더 유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매주 진하면 이런 표현들이 늘어나겠죠 ㅋㅋㅋ
  • ExtremeBear/VideoShop . . . . 3 matches
         === 진과정 ===
          * 세 팀이 따로 따로 프로젝트 수
          * 최대한 TDD 등의 XP Practice 를 수하며 하자.
  • HowManyPiecesOfLand?/문보창 . . . . 3 matches
         이론상으론 O(1) 시간만에 되겠지만 문제는 입력범위가 2 <sup>31</sup> - 1 까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고정도 연산을 수해야 한다. GNU C++ 이나 Java는 고정도 연산을 수할 수 있는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으나, 윈도우 C++에는 없다(혹, 내가 못찾는 것일수도 있다). 따라서 고정도 연산을 수할 수 있는 클래스를 짰다.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O(1) 을 O(n<sup>5</sup>) 정도로 바꿔 놓은 듯한 느낌이다. 이 Class를 개선한뒤 다시 테스트 해봐야 겠다.
  • InsideCPU . . . . 3 matches
         2. 이후 ROM-BIOS는 일련의 CHECK 프로그램을 실 시킨다. 흔히 보는 하드웨어 CHECK와 메모리 CHECK가 여기에 속한다.
         5. 그럼 로더 프로그램이 적재 된 상태이다. 이것으로 부팅은 끝이다. 이후 부터는 로더가 작업을 실한다.
         위에 로더는 1섹터(512KB) 밖이 되지 않는다. 이는 작은 프로그램 밖이 실 할 수 없고 메모리의 위치가 0000:7C00으로 불안한 위치이다. 대부분의 커널의 경우 이 메모리 블럭을 넘어서는 크기를 갖게 되므로 바로 커널을 로딩할 경우 로더의 메모리를 잡아 먹게 된다. 그래서 보통 Kernel로더는 자신을 보다 먼 곳의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커널을 로딩하게 된다.
  • JAVAStudy_2002 . . . . 3 matches
         이전 페이지 진상황 (방학중)
         == 진 사항 ==
         ["JAVAStudy_2002/진상황"]
  • JTDStudy/첫번째과제/정현 . . . . 3 matches
         TDD로 진했습니다.
         게임 진 메인
         진상황판단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3 matches
         Seminar:WhySwitchStatementsAreBadSmell 에 걸리지 않을까? 근데.. 그에 대한 반론으로 들어오는것이 '이건 mode 분기이므로 앞에서의 Switch-Statement 에서의 예와는 다른 상황 아니냐. 어차피 분기 이후엔 그냥 해당 부분이 실되고 끝이다.' 라고 말할것이다. 글쌔. 모르겠다.
         장점 : MODE 가 추가될때마다 doXXX 식으로 이름을 정해주고 이를 실하면 된다. 조건 분기 부분의 코드가 증가되지 않고, 해당 Mode 가 추가될때마다 메소드 하나만 추가해주면 된다.
         이건 위의 테스트들을 한번에 실시키기 위한 runner class.
  • JavaStudy2004 . . . . 3 matches
         [겨울과프로젝트] 2004년 겨울방학에 진하는 [Java] 스터디.
          * 작년에 [상규] 형이 진형하셨던 [5인용C++스터디] 를 경험삼아 비슷한 방식으로 진하려 합니다
          진 방식 및 방향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욱 수렴하고 싶네요 원하는 것이 있으면 적어주세요 --[iruril]
  • KIV봉사활동/출국준비 . . . . 3 matches
          * 인천 출발 새벽 1시 방콕. 다시 10시에 방콕기를 타야 하니까. 호텔을 구해보고 비싸면 노숙하자.
          * 여사에 전화해서 가격 정보 알아보기
  • KnowledgeManagement . . . . 3 matches
          * 지식은 지식 관련된 활동에 대해서 이전, 진, 완료후등 3가지 상태로 접근 할 수 있다.
          * 예를 들어서 조직을 위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개인은 이전에 비슷한 프로젝트에서 배웠던 교훈이나 지식에 접근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 처리하고 있는 문제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프로젝트 중에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고, 프로젝트를 마치고 추후 프로젝트에서도 필요하게 될 정보를 남기기 위해서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지식 관리를 하는 사람은 시스템, 저장소, 협동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이러한 활동을 촉직 한다.
          * 지식은 프로젝트 하기 전에 포착되고 기록되어 질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초기 프로젝트 분석에서 프로젝트 팀은 정보와 레슨을 배운다. 그리고 프로젝트 진중에 배우게 되는 레슨도 기록되어 질 수 있고, 프로젝트 후에 남겨진 리뷰는 추후에 해당 지식에 접근할때에 더 나은 통찰력을 제공해줄 수 있다.
  • LUA_3 . . . . 3 matches
         조건문은 조건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값이 1 보다 크면 A 라는 명령을 그렇지 않으면 B라는 명령을 수 하도록 합니다. 대표적으로 if 문을 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루아의 제어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반복문은 일정 범위를 조건을 만족하는 동안 반복 수할 수 있도록 하는 명령문 입니다.
         마지막으로 repeat 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repeat는 C의 do~while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선 while 문과 달리 꼭 한 번은 실 된다는 점, 그리고 조건이 거짓일 동안 반복 된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do ~ end 블록이 아니라 repeat ~ until 로 구성 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문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Linux/배포판 . . . . 3 matches
         국내의 배포판은 대부분 레드햇의 패키지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우 단일 패키지르 중심으로하는 경향이 강하고 의존성에 상당히 관대한 패키지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데비안유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알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지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하지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지를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스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지 않는다. 기업용 혹은 웍스테이션을 위한 돈주고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대신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패키지가 CD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대략 최신 패키지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마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불안정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어서 내놓고 잇다. 페도라에서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서 레드햇에 반영하고 이로부터 안정적인 리눅스 서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스의 각패키지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진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기 독립적인 패키지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이 안되어 경우가 있는제 이런 경우 의존성이 있다고 말한다.''
         리눅스의 대부분의 배포판은 각 CPU에 맞는 커널에서 운영이 되는 바이너리 형태를 중심으로 하고 소스파일은 곁다리로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젠투 리눅스는 다른 배포판과는 좀 다르게 소스를 직접 컴파일해서 패키지를 관리한다. 이때 사용되는 매키지 관리자의 이름이 Portage 라는 것이다. ''(대략 리눅스 관련 사이트에서 emerge, ebuild, USE 라는 것들이 나오면 gentoo 이다.)'' 본디 Gentoo의 배포자는 BSD의 포트를 기반으로한 패키징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눅스도 이런 배포 시스템을 만들자는 취지하에서 배포를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각기 다른 CPU 관련된 바이너리를 저장소에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미러 서버 입장에서는 좋을듯)'' 덕분에 Gentoo의 경우 실제 설치시에 커널 컴파일을 하면서 커널 모듈 설정을 해야하며, 세부적인 설정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지않는다. 또한 변변한 인스톨러도 없다. (Project가 진중이긴하다) 리눅스를 좀 다루어본 사람들이 설치하고 쓴다.또 설치 시간이 컴파일 하는 시간과 같이 걸리기 때문에 엄청난 설치시간으로도 유명하다.
  • Linux/필수명령어 . . . . 3 matches
         || telnet || telnet client 실 ||
         || ftp || ftp client 실 ||
         || ssh || ssh client 실 ||
  • MFC/CollectionClass . . . . 3 matches
          || {{{~cpp Find(ObjectType)}}} || 인자로 받은 객체를 검색해서 그 위치의 POSITION값을 리턴한다. 어드레스 수준에서 비교가 해진다. ||
          ''제공되는 멤버 함수들은 CList에 의해서 제공되는 것들과 거의 비슷하며, 연산이 포인터에 대해서 해진다는 것은 다른 점이다.''
          || {{{~cpp Find(ObjectType)}}} || 인자로 받은 객체를 검색해서 그 위치의 POSITION값을 리턴한다. 어드레스 수준에서 비교가 해진다. ||
  • MFCStudy_2001 . . . . 3 matches
         = 자세한 내용 : 공지, 일정, 제안, 진상황 =
         ["MFCStudy_2001/진상황"]
         [인수] 객관적으로 혜영이 누나께 젤 이쁘네여^^;; 제꺼랑 선호꺼는 단순미를 보여주는..--;(그러면서 배경은 트루컬러를..--; 실파일 커지는 주범..--;)[[BR]]
  • MFCStudy_2001/MMTimer . . . . 3 matches
          * TIME_ONESHOT : CALLBACK함수가 딱 한번만 실됩니다.
          * TIME_PERIODIC : uDelay시간이 지날 때마다 CALLBACK함수가 실됩니다.
         타이머로 불러내어 직접 실되는 함수부분입니다[[BR]]
  • MemeHarvester . . . . 3 matches
         == 진상황 ==
         |||||| 진상황 ||
         인기 사이트, 중복 요청된 사이트에 대해서는 업데이트 주기가 가장 짧은 서비스만 수하고,
  • MobileJavaStudy . . . . 3 matches
         == 스터디 진 방식 ==
          * 이론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공부하기보다는 간단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개발해보며 J2ME를 알아가는 방법으로 진한다.
          * 어느 정도의 실력이 갖춰지면 팀 프로젝트를 진한다.
  • NUnit/C++예제 . . . . 3 matches
         === 예제 소스 실법 (Using C++) ===
          * NUnit이 깔린 폴더의 bin안에 보면 NUnit-gui.exe을 실한다. 컴파일해서 나온 dll을 로딩해주고 run하면 테스트들을 실해준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ignal.h . . . . 3 matches
          || SIGILL || 훼손된 프로그램 또는 데이터 프로그램의 실 ||
          || __cdecl signal(int, void (__cdecl *)) || 해당 시그널에 동작할 동을 지정한다. 첫번째 인자가 시그널 번호, 두번째 인자가 동을 지정한다. ||
  • PersonalHistory . . . . 3 matches
          * [TheJavaMan/비기게임] - 2004년 3월 2일 종료
          * [유럽여]
          * 유럽여 - 20050809~20050823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3 matches
          * 크롬은 아시다시피 Plug-in을 설치할수 있다 extension program이라고도 하는것 같은데 뭐 쉽게 만들수 있는것 같다. 논문을 살펴보는데 사전기능을 쓰기위해 마우스를 올렸지만 실이 되지 않았다.. 화난다=ㅂ= 그래서 살짝 살펴보니 .json확장자도 보이는것 같지만 문법도 간단하고 CSS와 HTML. DOM형식의 문서구조도 파악하고 있으니 어렵지 않을것 같았다. 그래서 간단히 네이버 링크를 긁어와 HTML element분석을 통해 Naver사전을 하는 Plug-in을 만들어볼까 한다.
         Tutorial을 진하면 다음과 같다.
         그런데 이거 확장은 어떻게 실시켜보냐면
  • Profiling . . . . 3 matches
         실 시간의 80%가 대략 20%의 코드를 소모한다
          === 원하는 코드에 수시간을 측정코드를 삽입해서 결과를 관찰 ===
          === 수코드 측정 관련 도구 이용 ===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3 matches
         비록 "아는 언어"칸에 대여섯 이상의 언어를 줄줄이 적어넣을 수 있지만,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면서 "정말 아는" 언어는 항간에서 현재 유하는 언어 하나 둘 정도이다. 일단 주변 여건이 다른 언어를 공부할 여유를 허락하지 않고, 이걸 격려, 고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너나 할 것 없이, 교과과정에서 C언어를 자바로 대체하는 것만으로 "우리 학교 전산학과는 미래지향적이고 앞서 나가는..."이라는 선전 문구를 내거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왜 MIT에서는 제일 처음 가르치는 언어로 Scheme을 몇년째 고수하고 있을까.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사고와 표현의 방식을 하나 더 배우는 것이다. 따라서, 설사 해당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할 기회가 별로 없다고 해도, 판이한 언어를 하나 더 배우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동시에 무슨 언어를 배우느냐, 어떤 신택스를 익히느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언어는 변하고 사멸하고 신생하며, 유도 바뀐다. 그보다 그런 언어 저변에 깔려있는 다양한 패러다임을 접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게 가능하려면 구체적인 언어라는 채널을 통하지 않을 수가 없다.
         개인적으로 학기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주로 레포트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Recursive Descending Parser 만들었던거랑 언어 평가서 (C++, Java, Visual Basic) 작성하는것. 수업시간때는 솔직히 너무 졸려서; 김성조 교수님이 불쌍하단 생각이 들 정도였다는 -_-; (SE쪽 시간당 PPT 진량이 60장일때 PL이 3장이여서 극과 극을 달렸다는;) 위의 설명과 다르게, 수업시간때는 명령형 언어 페러다임의 언어들만 설명됨.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3 matches
         thunks 는 두가지 의미로 해석됩니다. 첫번째, 함수형 언어에서 말하는 지연형 계산 두번째, 호환성의 이유로 서로다른 데이터형 간의 매핑을 하는
         이번 숙제에서 구현하려는 것은 첫번째의 의미로 지연형 계산(delayed computation)을 의미합니다. call-by-name, call-by-need를 통해 함수에게 넘어오는 일련의 매개변수를 thunk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간단히 말해 thunk라는 것은 실시에 계산되어 변수의 값이 얻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기존의 함수에서 파라메터 패싱에서 Call 시에 변수에 바인딩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런 기능이 최초로 구현된 Algol60입니다.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3 matches
          * 제한 : 메모리를 1메가 정도밖에 사용할 수 없음. 디스크 공간 넉넉함. 수시간이 수분을 넘으면 안됨. 10초 정도면 괜찮음.
         이것의 수시간은 Θ(n)이다. 이 챕터는 문제를 주의 깊게 분석하다 보면, 가끔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줄때가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문제 정의는 문제 풀이의 90프로다. 일반적으로 많은 공간을 사용하면 적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런데 비트맵 소트는 시간도 줄고, 공간도 줄어들었따. 적은 데이터를 다루는 것은, 그것을 수하는 데에 더 적은 시간이 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를 디스크에 두기 보다는 메모리 상에 두는 것이 디스크 액세스 같은 시간 걸리는 일을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짜자. 유지보수도 쉽고, 견고할 것이다.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3 matches
          * 삭제/검색시에 해당 포인터로 이동하여 세부수
          * 삽입의 경우.. {{{~cpp FreeSpace>Slot_Size+Record_Size}}}와 비교후에 수
          1. 페이지ID, 페이지 위치, 첫{{{~cpp RecordID}}}를 찾거나 가는데 IO 수이 너무 많이 필요하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6 . . . . 3 matches
         || Task || Point || 진여부 ||
         || Task || Point || 진여부 ||
         || Task || Point || 진여부 ||
  • ProjectPrometheus/Iteration7 . . . . 3 matches
         || Task || Point || 진여부 ||
         || Task || Point || 진여부 ||
         || Task || Point || 진여부 ||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3 matches
          * 한일 : 메타포 결정, 일요일 모임 결정, 전체적인 이야기 진
          * 내가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자는 바람에 피씨 실에서 모이기로한 스터디 약속이 깨졌으나 4시 반쯤에 부시시 일어나서 경태에게 스터디를 하자고 했음. 웨 항상 밥 먹고 나면 졸리는지는 모르겠으나... -.ㅡ;;; 어쨋거나 스터디는 무사히 진됨.
          * 현민이에게 야속한 말일지 모르지만, 솔찍히 약간 당황스러웠다. ''무엇을 해야하는가?'' 에서 출발하고 싶었지만, 불히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로 출발과 끝을 마무리 했다. 역시 ''문제를 인식''하는 단계가 중요함을 느낀다. --["neocoin"]
  • ProjectZephyrus/Thread . . . . 3 matches
         Zephyrus Project 진중의 이야기들. Thread - Document BottomUp 을 해도 좋겠고요.
          * 제가 저번학기에 작업했던 메신져가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을 참고하세요. 저번 학기에 정보처리 실습이란 과목에서 프로젝트로 했던 것입니다. UP 로 Process 를 진했었고, 높은(?) 점수를 위해서 많은 문서를 남기긴 했는데.. 부족한 면이 많군요 ㅡ.ㅡ;; http://www.inazsoft.net/projectworktool.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구근
          ''혼자서 플밍할때에도 자주 발생하는.. ^^ 다른 프로그램들 플밍하다가도 비슷한 패턴의 코드들이 많이 보여서 그런 건 따로 utility class 식으로 디렉토리 따로 두고 관리하고 했었죠. 프로젝트 진중에는 다른 사람들 소스를 지속적으로 같이 봐 나가면서 생각해야겠군요. CVS 로 한곳에 소스를 모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석천''
  • PyIde/Exploration . . . . 3 matches
         BoaConstructor 로 UI 작업하고, 위험하겠지만 어차피 Spike 라 생각하고 Test 없이 지속적으로 리팩토링을 해 나가면서 prototype 을 만들어나갔다. StepwiseRefinement로 진하니까 코드가 짧은 시간에 읽기 쉽고 빨리 진되었다.
         SimpleTestResult Spike. result 결과물 잘 받아진다. Result 에 listener 연결해주면 테스트 실, 정지, 성공, 실패일때마다 listener 로 메세지를 날린다. 나중에 GUI Runner 쪽에서 listener 를 implements 해주면 될듯.
  • PyIde/SketchBook . . . . 3 matches
          * search - Function 이동시 편리. 게다가 일반 텍스트 에디터에 비해 search 기능을 수하는 비용이 작다. / 한번, 그리고 바로 키워드 입력. (다른 녀석은? Ctrl+F , 키워드 입력, enter & enter. incremental search가 아닌 경우는 한단계가 더 있게 된다.)
         하지만, 손가락 동선의 경우 - ctrl + O 를 누르고 바로 메소드 이동을 한다. 일반 이동도 메소드 중간 이동은 CTRL +커서키. (이는 VIM 에서의 W, B) 위/아래는 커서키. 클래스로의 이동은 CTRL+SHIFT+T. Source Folding 도 주로 Outliner 에 의한 네비게이팅을 이용한다면 별로 쓸 일이 없다. 보통 의미를 두고 하는 동들은 클래스나 메소드들 단위의 이동이므로, 그 밑의 구현 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지 않는다. (구현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는 경우가 생긴다면 십중팔구 Long Method 상황일것이다.)
         Python 으로 HTML Code Generator 를 작성하던중. 좀 무식한 방법으로 진했는데, 원하는 HTML 을 expected 에 고스란히 박아놓은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test code 를 네비게이팅 하기 어렵게 만들었고, 해당 Generating 되는 HTML 의 추상도도 상당히 낮게 된다. 한화면에 보여야 할 HTML 데이터도 많아야 한다. 이는 결국 내가 에디터 창을 최대로 놓게 만들더니, 더 나아가 에디터 창의 폰트 사이즈을 11에서 8정도로 줄이고 모니터를 앞당겨 보게끔 만들었다. (15인치 LCD 모니터여서 해상도가 최대 1024*768 임.) 해당 상황에 대해 사람이 맞추는 것이 좋을까, 또는 툴의 Viewing 이 도움을 줄 방법이 있을까, 또는 사람이 이를 문제상황으로 인식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을 바꾸게끔 하는것이 좋을까.
  • Ruby/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3 matches
          * 방마다 방장과 진자를 지정하기
          * 진자에게 질문하기
          * 질문박스 : 진자에게는 질문 기능을 통해 작성된 메세지를 모아놓음
  • STL/VectorCapacityAndReserve . . . . 3 matches
         단, 저장 공간의 예약을 수합니다.(100000).
          cout << "STL Vecotr의 capacity와 reserve에 대한 함수 수을 보입니다."
          << "단, 저장 공간의 예약을 수합니다.(" << N << ").\n";
  • SoftIce . . . . 3 matches
          * 만약 위와 같은 상태에서 설치할때 경고 메시지나, 특정 화일을 레지스트리에 등록을 못한다고 나온다. 이때 걍 무시하지 말고 해당 사항을 처리한 담에 진 해야 함. 무시하면 나중에 피봄.
          * 그리고 설정에서 마우스 사용은 None 으로 하고, Video 테스트는 꼭 해야 함. 그리고 SoftIce 실은 Boot 로 해서 안될 경우에 Manual 로 하기 바람.
          * 만약 설치하다가 이상해서 재 부팅시 시커먼 화면만 나오고 안 넘어갈 경우,, 다시 부팅후 화면 하단에 ESC 눌러라는 글씨 나올때 ESC 눌러서 SoftIce 실을 취소해야함.(ESC 두번 누르면 취소됨)
  • StandardWidgetToolkit . . . . 3 matches
          * 실을 시키기 위해서, 실되는 위치에 swt-win32-2133.dll (Windows 경우)가 있어야 한다.
          * 실 모습
  • StaticInitializer . . . . 3 matches
         문제는 StaticInitializer 부분에 대해서 상속 클래스에서 치환을 시킬 수 없다는 점이다. 이는 꽤 심각한 문제를 발생하는데, 특히 Test 를 작성하는중 MockObject 등의 방법을 사용할 때 StaticInitializer 로 된 코드를 치환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저 안에 의존성을 가지는 다른 객체를 생성한다고 한다면 그 객체를 Mock 으로 치환하는 등의 일을 하곤 하는데 StaticInitialzer 는 아에 해당 클래스가 인스턴스화 될때 바로 실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치환할 수 없다.
         StaticInitialzer 에서 값만 치환하는 것으로 (상속클래스에서 해당 Class Variable 의 값을 바꿔주는식으로) 해결되는 문제라면 크게 어렵진 않다. 하지만, 만일 저 부분에 DB 나 File 등(또는 File 을 사용하는 Logger 등) 외부 자원을 이용하는 클래스를 초기화하게 된다면 사태는 더욱더 심각해진다. 처음부터 해당 Class 가 DB, File 등 큰 자원에 대해 의존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이는 상속을 하여 해당 부분을 Mock 으로 치환하려고 해도 StaticInitializer 가 먼저 실되어버리므로 '치환'이 불가능해져버린다.
          Mock 생성자에서 값이 교체되어도 StaticInitializer 자체가 실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만일 StaticInitializer 에서 외부 자원들을 사용한다면, Side-Effect 들을 피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1002]
  • TAOCP/BasicConcepts . . . . 3 matches
         알고리즘은 보통 효율적으로 수되도록 기대된다
          각 명령어는 실 시간(excution time)이 있다.
          순열 연산을 원래대로 돌리는 순열(역렬과 비슷하다.)
  • TCP/IP 네트워크 관리 . . . . 3 matches
          DeleteMe 누가 진하는지 소개해 주세요.
          *2002.4월까지 진 예정
         == 진상황 ==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3 matches
         파이썬을 실시켰다.
          * Python 이라는 툴이 참 재미있는 녀석이라 생각한다. 방식이야 basic에서의 그것이겠지만, '인터프리터언어라는 것이 쉽고 편하다' 의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여기서는 C++이라 하자) Visual C++ 을 하나만 띄어놓고 프로그래밍 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보통 product code 를 위한 하나, 해당 함수 기능의 부분구현 (임시코드 구현)을 위한 하나. 서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인 경우에는 3개를 띄우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Python 의 shell 은 임시코드를 구현하는데 매우 편리한 도구이다. (한편 이쯤되면 검문이 필요하다. VS 2-3개 띄우는 거랑 python IDLE을 2-3개 띄우는 거랑 다를바가 뭐냐.. --;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C++이나 PHP에 파이썬처럼 공통 인터프리터 쉘이 있었으면 하는 것. -_a 흐흐..) 암튼. 나는 모인모인소스를 보면서 제목 검색 관련 일부 코드를 짤라서 쉘에서 간단히 실해보고 검토하고 실제 소스에 적용해볼 수 있었다.
         === 실 결과 ===
  • Telephone . . . . 3 matches
         === Spec 실 예 ===
         다음 화일을 편집기에 작성하고, 실화일이 있는 디렉토리 (ex)1002\Telephone\debug) 에 저장하세요.~
         그 다음 소스를 수정하실 때마다 test.bat 화일을 실하시고, 비교해보세요.
  • ThinkRon . . . . 3 matches
         일전에 XP 메일링 리스트에 조언을 바라는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회사에서 XP를 진하다가 부딪힌 문제에 대한 것이었죠. 그걸 올리고 답장이 한장도 도착하기 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RonJeffries라면 어떤 답장을 쓸까" 신기하게도 저는 그걸 너무도 분명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답을 마치 RonJeffries가 직접 만들어준 마냥 귀하게 생각하고 요리조리 궁리해보고 또 실험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며칠 뒤 진짜 RonJeffries가 제가 예측한 것과 거의 비슷한 답을 해주더군요.
         저는 이미 RonJeffries를 어느 정도 내재화(internalize)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RonJeffries나 KentBeck의 언변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상식적이죠. 하지만 그 말이 그들의 입에서 나온다는 점이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혹은, 그들과 평범한 프로그래머의 차이는 알기만 하는 것과 아는 걸 실에 옮기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KentBeck이 "''I'm not a great programmer; I'm just a good programmer with great habits.''"이라고 말한 것처럼 말이죠 -- 사실 훌륭한 습관을 갖는다는 것처럼 어려운 게 없죠. 저는 의식적으로 ThinkRon을 하면서, 일단 제가 가진 지식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아주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비전문가 PairProgramming을 하다가 문제에 직면했습니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만약 KentBeck이나 WardCunningham, RonJeffries 같은 사람이 이 자리에 나 대신 있었다면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했을런지. 그리고 거기서 얻은 해답을 꼭 실에 옮겨 보세요. 자신은 물론 상대방도 놀라게 될 것입니다. 해답은 늘 안에 있습니다.
  • UML서적관련추천 . . . . 3 matches
         수업시간에 나갈 때의 어찌 하다보니, 주된 스타일은 'All it together' 그리고 그 이후의 단계별 접근으로 진이 되었습니다. 해당 단계들에 대해서 처음에는 전체적인 부분을 한꺼번에 진하고, 그리고 각 단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 레포트를 작성하시는 동안 요구사항이해-디자인-코드 작업을 지금 한 3번 정도 진을 하시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레포트 느낀점 등을 읽었는데, 은근히 다이어그램 표기법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3 matches
          * 아르바이트(밤 새는)하면서 진
         = 진 상황 =
          * [Refactoring]은 중간중간에 계속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다르게 진하면 소스를 통합하기가 매우 힘들어 지죠. NoSmok:문서구조조정 마찬가지 같습니다. [위키요정]에서 말하는 정원일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쓸말이 없다면, 지금 페이지들을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차후에 '내가 했다.'라는 것은 자신만이 알면 되지요. --NeoCoin
  • Z&D토론백업 . . . . 3 matches
         우선 zp방식으로 자유롭게 여름방학이 오기전까지 받고, 세미나 ,스터디등을 진시킨다.
         === 향후 세미나 & 스터디의 진 ===
          * 답변 겸 해서 발전 방안(?)이라 생각되어 남깁니다. ZP에는 군제대나 병특제대후 복학한 회원이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먼저 군제대후 복학한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다시 발을 들여놓기 힘든 분위기라는 것입니다(제가 느끼기에 말이죠.). 어느 누구도 복학한 사람들에게 ZP로 복귀하기를 요청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요청하지 않았지만..--;). 신입생 모집할 때 1학년 수업에만 들어가지 말고(아직 이렇게 하겠죠?) 2/3/4 학년 수업에도 들어가서 모집을 하면 되겠지요.. 병특 끝나고 복귀한 사람이 없는 건 당연합니다..^^ 제가 96학번인데, 우리 학번중에서 병특 끝난 사람이 한명인가 거든요. 이 경우도 공익이라서 빨리 끝난 경우라.. 아무튼 98 학번들중에는 되돌아 올 사람이 좀 되겠지요.. 딴 애기로 빠졌는데.. 2/3/4 학년 수업에도 들어가서 회원 모집을 하면 많은(?) 복학생들은 다시 불러들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군대를 갔다오면 머리가 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좀 지나니깐 잘하더군요.. 그들도 ZP의 일원으로 만들면 고학번 주도적인 프로젝트를 진할 수 있을 듯합니다. 머.. 이 경우의 고학번 주도 프로젝트라고해서 대단한게 나오지는 않겠지만..학회가 살아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동국대 전산과의 한 모임은 군대문제가 없는 사람들만 뽑더군요. 여자나 복학한 사람이나 병특할 사람이나.. 제가 보기엔 잘 돌아 가는 것 같았습니다. ZP에서는 신입생도 뽑고 복학생도 뽑아서 잘 섞으연 이들보다 잘 되지 않을까요? - 김수영
  • ZIM/EssentialUseCase . . . . 3 matches
         음. UP 로 Process 진할 때.. 많은 Requirements를 모두 나열하고..
         미리 만드는 것이 프로세스를 진해 나가는데 위험도를 최소로 하여 진해 나갈 수 있을 듯 싶네요. -- 구근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 . . 3 matches
          *배열을 원소를 차례로 지정한 변수에 하나씩 저장시켜서 루프를 돌면서 반복 수
          각종수명령
          * 위에서 return 은 그냥 생략해도 무방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3 matches
          * 학술활동을 진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 리뷰를 남기거나 세미나를 진하여 대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 각종사 주최?
  • ZeroPageMagazine . . . . 3 matches
         제가 선전부의 pop지의 발과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모든 부원이 모여 잡지에 기재될 내용에 대한 토의를 합니다. (잡지의 디자인이나 형식 같은 것도 의견을 나눕니다.) 적당한 주제꺼리를 추스리면 부원들에게 그 주제를 주고 내용을 만들어오라합니다. 부원들이 내용을 구성해서 부장에게 건내면 부장은 그 내용들을 적당히 편집하여 정리하여 인쇄소에 가서 인쇄를 합니다. --[강희경]
         AnswerMe ZeroPageMagazine은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가요? 일회성 사에 그친다면 아쉬움도 많이 있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지 아니면 한번 만들고 끝낼 것인지에 따라 발간형식이 달라질것 같아서요. 예를들어 직접 인쇄를 해서 ZeroPagers, ZeroWikian들에게 나누어줄 것인지, 혹은 위키위키형식으로 만들어나갈 것인지, 혹은 웹페이지, PDF, ... 등등 발간형태가 여러가지가 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 [임인택]
          ''저는 혹 일회성 사가 된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준비하는 중에 무언가 배우는 것들이 있다면 그것으로도 괜찮다고 봅니다만. (그정도로 가볍게 작업할 방법도 있으리라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 무언가 시도하는데 대해 너무 많이 걱정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1002]''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3 matches
          * 커널 컴파일 후에 텔넷에서 반응하는 속도가 다르다. (마운트 속도에서) 확실히 커널 업그레이드가 가장 선되어야 했었다.
          * mini cd에 있는 2.2 커널에 세팅에 부족한 점이 있는것 같다. 혹은 수이 안되거나
          * [[HTML( <STRIKE> moin 1.1 에서 한글 index 먹도록 만들기 </STRIKE> )]] : 석천 수
  • Zeropage/Staff . . . . 3 matches
          * [CodeRace] 진자 뽑기.
          * 진자 + 보조 1~2명 뽑고자 합니다. 신청하실 분은 아래에 이름을 적어주십시오
         == CodeRace 진자 뽑기 ==
  • [Lovely]boy^_^/Diary/7/22_26 . . . . 3 matches
         || ["비기게임"] || 여태껏 짜놓은거 분석하고 소스 고치기 || ?? || 파이썬은 정말 모듈화가 잘되있는것 같다. ||
         || 영어 || 단어 100개 정도 외우기 || 진중 || ||
         || Python || pygame 예제 분석 || 진중 || ||
  • callusedHand/books . . . . 3 matches
          저는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되기 때문에 정작 엔드 유저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말에 반대합니다. 개발자도 사용자입니다. 개발자는 컴퓨터를 개발의 도구로만 보지 않습니다. 채팅방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입장에서 개발의 필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필요와 동 떨어진, 컴퓨터 과학에 치우친 개발이라고 해도 이것은 컴퓨터 산업에 힘을 실어주기 마련입니다. 미분, 적분과 같은 실생활과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오늘날 여러 산업 분야에 큰 토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과정이 구체적으로 진되지 않거나 문서화가 이루어 지고 있지않는 점입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유지보수, 재사용 측면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로 한 프로그램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개발자가 있을 때 디자인에 관한 문서가 없으면 많은 시 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으며. 좋은 코드들이 그냥 버려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이것들은 분명히 낭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서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 html5/geolocation . . . . 3 matches
          * 프로그램을 실하는 디바이스의 위치 정보를 얻기 위한 API
         ||heading||진방향||
         ||speed||진 속도||
  • html5/overview . . . . 3 matches
          * 백그라운드 처리 수
          * 서버와의 쌍방향 통신수
         * 현재 HTML5는 W3C에 LAST CALL(최종 심사 초안)이 제출된 상태이다. 또한 W3C가 진하던 XHTML2의 사양 제정이 중지로 HTML5의 표준화는 기정 사실로 보인다.
  • html5/richtext-edit . . . . 3 matches
         = 웹 어플리케이션의 실취소기능 =
          * DOM변경은 브라우저가 실 이력 관리 간편 좋음
         - 실 취소 -
  • lostship/MinGW . . . . 3 matches
          * STLport iostreams 을 사용하려면 다음 스텝을 진한다.
          * /msys/1.0/msys.bat 를 실하여 콘솔 창을 뛰운다.
          * make -f gcc-mingw32.mak clean install 를 실한다. 그러면 /STLport-4.5.3/lib 에 생성된다.
  • 간단한C언어문제 . . . . 3 matches
         // 이 소스는 제대로 컴파일 되며, 실도 된다.
         옳다. ,의 앞은 비교문이 아니라 선으로 처리한다. - [이영호]
  • 공업수학2006 . . . . 3 matches
         == 진방식 ==
         == 진 ==
         * 06/04/06 : 금요일 지금그때 사 관계로 목요일에 실시
  • 권영기/채팅프로그램 . . . . 3 matches
          printf( "bind() 실 에러\n");
          * 서버의 경우 listen을 하기위하여 while문으로 무한 루프를 돌고 있으므로 조인이 없어도 스레드가 중간에 죽지않습니다. 그리고 main이 return을 하여 프로세스가 종료될 경우 지식스레드도 모두 종료되므로 main 함수 실 도중에 종료해야하는 경우 이외에는 따로 처리를 하지 않아도됩니다. - [김희성]
          printf( "bind() 실 에러\n");
  • 김상호 . . . . 3 matches
         == 진중 ==
         2010 여름방학 중 c++ 프로젝트, Javescript, PHP 프로젝트 진.
         2010 여름방학 중 쉽게 rpg만들기 에 대해 세미나 진.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 . . 3 matches
         도올이 인도에 가서 달라이라마를 만나고 와서 쓴 기문 형태의 책, 총 3권으로 되어있다.
          * 2권 : 인도 기
          * 인도를 여하면서 보게된 유적이나 사원들의 사진과 그와 관련된 역사나 신화, 철학을 다룬다.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3 matches
          * 진 과정 중에 장애를 어떤식으로 극복 했는지/못했는지
         드러나지 않은 보이지 않는 위자가 하나 나왔는데, 이는 초기 데이터를 제공해줄 '무언가' 였다. 여기서는 이 프로그램 세계의 지배자인 'God' 를 상정했다. 신은 바퀴벌레의 창조자이며, 바퀴벌레의 운명 (여정)을 정해주며, 땅(판)을 만들어낸다.
          프로그래밍은 계속 랜덤워크만 했는데 무지 어려웠습니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에러가 아닌 실중 잘못된 점을 찾지 못한것이 문제 였던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3 matches
          정도로 계획을 짜 놓았는데 전부다하기에는 캠프의 첫날이 다 필요합니다. 월요일에 저렇게 예약된게 많으니, 3시간 정도만 해서 Wiki탐험과 ZeroPage역사+OT 정도만 진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흐흐 벌써 [1002]를 섭외(?)해 놓았고, 다른 분들도좀 섭외를 해서 적절한 요일에 만나면 될것 같습니다. :) --NeoCoin
          우선 단기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고 그 또한 올해 군대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대)도 더이상 봐주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군대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기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히 저나 상규가 동대학원에 진학 예정이라 2년 정도 더 봐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앞서 나왔듯이 ''군대''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문제가 학회에 지속적인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지 군대를 가지 않고 남아 ZP에서 계속 활동한 것이 ''스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군문제를 대학원 후의 전문연구원으로 해결 하던지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수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대 스스로를 스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 을 읽어 보고, 각 비전이 떠오르는 상황 이야기 하기(모자 방식 평 사고)
  • 데블스캠프2006/SSH . . . . 3 matches
          * 알 ftp 다운 받는다. -> 서버 실 (아이디, 비번 설정 )
          * 쉘 스크립트는? 여러 명령어들을 파일로 저장하여 손쉽게 실
          * 문제상황 : 리눅스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나왔다. 해당 과제는 컴파일과 실을 리눅스에서만 해야 한다. 그런데 vi로 하기는 싫고, visual studio 나 editplus로 작업을 하고 싶다. 어떻게 할까?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3 matches
         || 시간 || 주제 || 진 ||
          * 목요일에 세미나 진하시는 분들은 위에 주제 올려주세요. - [재혁]
          * 야. 우리 군복입고 진해야하냐? 우울하군 -_-; -[창섭]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 . . 3 matches
          // Data에 대한 학습 시
          //자기 Section 이 아닌 내용을 Calculate 하는 함수. Index 에 반응하며 수시 초기화 후 계산한다.
          //해당 단어에 대한 자기 Section 이 아닌 단어수를 Calculate 하는 함수. Index 에 대응하며 수시 초기화 후 계산한다.
  • 데블스캠프2011/준비 . . . . 3 matches
          * 진 날짜
          * 진 시간
          * 진 시간
  • 문제풀이게시판 . . . . 3 matches
         == 진상황 ==
          * 게시판 제작에 도움이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요. 전에 상규가 지금 제작하고 있는 게시판을 약간 수정하면 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만약에 게시판만들기가 진되지 않고있다면 간단한 게시판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정말 간단하게 -_- ).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임인택]
         See also ["문제은"]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3 matches
          # 5개의 쓰레드를 독립적으로 각각실
         # 쓰레드의 코드수과정
         g_count = g_count+1 #필요한 코드 수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3 matches
          * 정 P/C병
          * 이건 보통 워드를 많이 치는 정병 같습니다. 자대 가서 인사과에 대기할때 인원이 필요하면 타자연습프로그램으로 워드쳐보라 합니다. 기본 300타 이상이면 가능성 있습니다. 밤에 잠 못자구 워드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 복일 경우 : 훈련이 전혀 없다. 청음실에서 복하게 독서와 부족한 공부를 하며 군생활을 할 수 있다. 사단 직할 소속으로 대대에 파견 근무갈 경우 누구도 간섭하지 않는다.
  • 비밀키/권정욱 . . . . 3 matches
          cout << "암호화를 실합니다.\n";
          cout << "복호화를 실합니다.\n";
          cout << "암호화를 실합니다.\n";
  • 상협/Diary/9월 . . . . 3 matches
          * ["비기게임"] 프로젝트 성황리에 마치기
         || 1 || ["비기게임"] 마무리 짓기 ||
          * 장점 : 만약 가기로 하면 맘은 편하다. 보통 사람들이 택하는 길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부담이 없다. 군대에서 배울게 있다고 한다. 다히 기숙사에서 그런거 좀 배워서 그런거 배우는거는 군대직접 가서 안배워도 될거 같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3 matches
         이소라 : 수요일에 학교 끝나고 동생 학원 등록해주고 남친 봄. 놀다가 남친 6시 수업가야되는데 2시에 만나서 놀시간 없어서 그래서 가지 말라고 땡깡부림. 그래서 걔 1교시랑 2교시 빠지고 3교시 들어감. 목요일에도 학교 일찍 끝나서 머리 자르러감. 머리를 자르고 고데기를 해줬는데 초딩 머리를 해줌. 바로 집에감. 그리고 안나옴. 머리 감아서 고데기 풀었더니 그나마 나아져서 다. 머리 망. 토요일에 재수하는 친구 만나서 홍대 다니는 친구 만나서 놀았는데 한시간 두시간 영화가 여석 없어서 포기하고 밥먹고 스티거 사진 찍으러감. 스티커 사진 기계가 배경 고르는것도 10초 밖에 안주고 찍는것도 하나 이러고 찍고 이건 망했구나 한번 더 찍는데 그 기계가 다 괜찮은데 꾸미는거 70초 남았는데 끝남 ㅋㅋㅋ 소라 ㅅ 쓰고 있는데 꺼져서 그냥 가지고 나와서 콜드스톤 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사진찍고 와라와라 가서 과일소주가 있어서 직접 앞에서 갈아주는거 가는 사람이 자꾸 갈면서 절 쳐다봄. 갈면서 쳐다봐서 화장실갔다왔더니 검사했데서 얼른 먹고 나옴. 월요일에 그 남친네 수리 '나'형보고 공대가서 미적봐야되서 미적갈켜줌. 그리고 오늘 아까 목아파서 병원감. 근데 수업시간 다해서 딱 맞게 나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영어 40분정도 지각하고 20분 수업듣고 끝냄.
         강원석 : 내일로로 여 2번 전국 일주. 살도 뺌. 영어 학원도 다녀야되고. 여 많이 다닐꺼임. 여자친구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3 matches
         주말에 친구 재수생들 만났는데. 불쌍해보임 /애도 8명이 만나서 4명 재수생 4명 재학생. 4명만 술게임함. ㅋㅋㅋ 어제 매직앤을 갔는데 아이온이 안돌아감 ㅠㅠㅠㅠㅠㅠㅠ 다신 안갈꺼임! 기총 MT 못갔음 ㅠㅠ 이유 : 엄마는 여가고 아빠는 해외 출장가고 나는 남아 초딩 동생을 돌보고. 정말 서러웠음 다음주에 총MT때고 그러면 집을 버리겠음!!!
          * Memory에 적재되서 실되는 프로그램 그 프로그램 안의 변수.
          * 죄송해요...ㅠ_ㅠ 컴퓨터할수있는상황이안되서 지금써여 으앙 ㅠㅠ 일단 공대 팀플실 짱좋았어요 ㅋㅋㅋㅋ컴터만있었으면 공강시간에 신청해서 가있었을지도.... 이걸 노리는 애들이 많아서 컴퓨터를 안놓았나봐요..그리고, if문, while문등등 제어문 배웠어요!! 오랫동안 안해서 가물가물했던 부분인데 수업하기전에배워서 다이에요 흐히. 정말 도움이되는거같아용♡ 롤 맛있었어요!!!!!!! 롤먹을때 한 그.... 수수께끼..? 수수께끼입니까 ㅠㅠ? 하여튼..그거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알아가는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소라]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3 matches
         김준석 : 프로젝트가 4개가 나왔어. 인사관리 조직동론 DB 댄스스포츠. 주중에 시간이 꽉찼어요. 그리고 셀룰러오토마타 => 심시티. 그래서 나는 심시티4를 받아서 심시티4를 시작했어. JuneCiTy의 적자내는 시장이 되었지. 좀있음 망할것 같아. 그리고 댄스스포츠 교수님이 날 눈여겨보시고 토요일날 '토요일 댄스 스캔들' 여기에 매주 오라고했음. 3시간동안 추는데 거기 사람들 너무 잘함. ㅠㅠ. 소풍갈준비를 하고있음. 시험기간이 곧이라. 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 그리고 원태올린 소스를 정통부게시판에 가서 봤더니 서지혜가 '새싹강사가 누굽니까' 이렇게 올려서 서지혜를 공격함. 원태가 자랑스러웠음. 그래서 그때부터 과제체크를 했더니 소라는 당연히 다했고. 진영이는 어떻게 했고. 원석이는 다했음. 우리학생들은 우선 목표의식은 강함. 참 좋음. 이번주는 역시 바쁘게 프로젝트에 쌓여서 지냄 ㅠㅠ. 그렇지만 휴일은 챙김.
          * 이렇게 쓰면 됩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 역시 뭔가 재미있고 신나는 컨텐츠가 필요해. 그래도 초롱초롱하게 말잘듣고 잘배우는 학생들이 옆에 있으니 복함. 얘들아 미안해 그래도 단순 암기는 단순 암기야 ㅠㅠ 이건 외워야돼!!! 여튼 오늘 수업은 어려웠겠지만 적당한 쉬는시간과 먹을것 그리고 이소라 때리기 게임으로 분위기를 몰아가려하였습니다. 나쁘지 않았어요=ㅂ= 태도 굿! 그리고 숙제를 풀때도 참 즐겁게 코딩하던 여러분. 그리고 특히 이소라때리기 게임할때 즐거워하던 '이진영'. 이 모습들이 제 마음에 남는 날이었어요. 다음시간에는 정말정말 재미있게 하드코딩을 시켜봐야겠습니다. - [김준석]
          * 아~~ 진짜아~~~? ㅋ 팀플도 중요하긴 하지..소라 팀별 평가에서 어떻게 해 ㅠㅠ. /애도 창설은 그래서 나중에 들어야되. 수업이 재미있었다니 다이다. 소라가 배웠지만 까먹었던것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수 있도록 가르쳐야지. - [김준석]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3 matches
          * 월요일 ( 5월 9일 ) 오후 6시에 모든 새싹팀들이 모여서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진합니다~ 나오시오~
          2. 우리가 원하는 작업을 컴퓨터가 수할 수 있도록 하였다!
          9. 32비트 컴퓨터에서는 기본 정수형(int)에 대해 32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는 데에 비해서 64비트 컴퓨터에서는 64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기 때문에 자료 크기가 달라지고 MSB의 위치가 달라져서 프로그램이 오작동하거나 실할 수 없게 된다.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3 matches
          * 카톡 회의 결과 초안으로 월 15~16/화 16~17시 진 예정
          * 특정한 기능을 수하기 위한 알림으로써 \ (back slash) 로 표시
          * Prefix 일 경우 변수 앞에 Decrement/Increment operator를 사용하며 다른 계산을 실하기 전에 적용된다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3 matches
         스터디 시간이 맞지 않아서 모두 모여 같이하지 못하고 한명씩 스터디를 진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C에서 자주 사용되는 자료형과 변수 선언& 초기화 방법 그리고 기본적인 연산자 순으로 스터디를 진했습니다.
         또한 switch문에서 조건에 들어가는 변수에 따라 접근하는 case가 정해지는 것과 각 case 마지막에 break을 걸어주지 않으면 그 밑의 모든 case가 실되는 것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논리연산(AND(&&), OR()||)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OR연산에서 || 이 모양이 어딨는지 몰라서 헤매고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1회차 . . . . 3 matches
         1. 한줄씩 디버깅 f10 을 이용하면 그 말 그대로 실된다 한줄씩
         3. 빨간공을 설정을 초록색줄 왼편에 클릭을 하면 설정이 되고, 그것을 설정한 후에 f5 를 누르면 그 줄이 실이 된다.
         4. f5 를 눌러 실중인 디버깅을 나가려면 shift f5를 누르면 된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409 . . . . 3 matches
         = 출석 및 진 =
          *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30분 진했습니다
          * 과제 내용을 위주로 실습을 진했습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3 matches
         = 출석 및 진 =
          * 약 1시간 30분 진
          * 내용이 많아 주석을 많이 달지 못했습니다. 직접 컴파일하고 실해보고, 궁금한 점은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3 matches
          * 2007년 제로페이지 새싹스터디 중 02학번 임영동이 맡은 반으로, 스터디의 진상황이나 그날 했던 예제를 올릴 예정입니다.
         = 진예정 내용과 진상황 =
  • 서지혜 . . . . 3 matches
          * 밑줄긋기 진중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1. [http://www.hkbs.co.kr/hkbs/news.php?mid=1&treec=133&r=view&uid=266727 VDIS] - 교통안전공단 차량운 프로젝트
          * 2013년 이후 방불명
  • 세여니 . . . . 3 matches
          우선 돈을 모아 여가는거.[[BR]]
          이번 겨울에 내가 예전부터 세워놓았던 곳을 여할 수 있게 된다면 그 이후의 계획도 잘 진될거 같은데 이번 겨울이 고비 야, 고비.......[[BR]]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3 matches
          printf("CPU CLOCKS = %d\n", clock() - time_in); // 끝났을때 시간 - 초기 시작시간 = 프로그램 실 시간
          printf("%d %d열의 숫자를 입력해주세요.>>",j+1,k+1);
         [수학의정석] [수학의정석/렬]
  • 열린제로페이지 . . . . 3 matches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우드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배장이'군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기에 아쉬워 하며 술잔만 비운다. 그러다 '배장이'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집부 선배와 동기들과 같이 방학동안에 스터디를 한다.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 요정 . . . . 3 matches
         요정 중에는 악마적인 동을 하는 요정도 있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악마가 그런 위를 하는 목적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거나 타락시키는 것인데 비해 요정은 그들 자신이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거나 그들 스스로 즐기기 위한 것이다.
         콘월 지방에 사는 난쟁이 픽시 (pixie)는 빨간 뾰족모자에 푸른 옷을 입고 둥근 눈과 귀를 가지고 있는데, 꽤 짓궂은 장난을 치기 좋아해 길에서 여자가 길을 잃게 하고 집에서는 물건을 숨기거나 촛불을 불어 꺼 버렸다. 콘월 지방 사람들은 픽시를 세례를 받기 전에 죽은 갓난아기의 영혼이라 믿었다. 또 픽시의 땅 '가리토 랩 (가리트립스라고도 함)' 에 잘못하여 발이 닿으면 요정의 화살에 맞는다고 한다. 콘월의 옛 광산 갱도에는 '노츠카' 라는 광산의 요정이 살고 있어 친절한 사람에게는 바위를 울려서 광산이 있는 장소를 알려주었다고 한다.
  • 위키QnA . . . . 3 matches
          * Regular Project와 Semi Project를 나눈 원래의 취지는 개인이나 2명의 극히 소수가 진하고 있는 작은 규모와 3명 이상의 단체가 진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는 다른 의도로 받아 들이지 말아 주세요. 혹은 둘을 구분하는 다른 효과적인 기준을 제시해 주세요.
         Q: Bioinformatics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하려고 합니다. 소개와 내용의 재정리를 위해서는 많은 이미지 파일들을 위키에 올려야 될지도 모르겠는데, 위키에서의 이미지 사용은 그렇게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 위키설명회 . . . . 3 matches
         [부드러운위키만들기]를 시도해 본
          SeeAlso NoSmok:페이지복구하기 . 위키 설명회 전 해당 기능들을 실시켜보았나요? --[1002]
         [사분류]
  • 유럽여행 . . . . 3 matches
         자그마한 선물을 마련해서 여 중에 만나는 외국인에게 나누어준다.
         결혼식 같은 지역 사에 참여, 힘들면 그냥 구경이라도 하고 싶다.
         사진첩->유럽여 2006
  • 이승한/mysql . . . . 3 matches
         mysql은 커맨드 모드에서 실된다.
         MySql 명령 실방법
          * MySql 서버에 접속해서 실
  • 인상깊은영화 . . . . 3 matches
         평 : 아름다운 영상 속 여지만 봐도 즐거운 영화. 여은 힘이 된다. 힘들 땐 여을 떠나자.
  • 자바와자료구조2006 . . . . 3 matches
         = 진 방식 =
         = 진중인 공부 =
         || 날짜 || 진스터디 || 참가자 || 숙제 ||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3 matches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정확하게 지적해주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유지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자유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우리가 생각하고 동하는 것중에서 우리 스스로 생각해서 동하는게 얼마나 될까?.. 우리 주변에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암시를 주고 사상, 생각을 불어 넣어 주는 것들로 가득찬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처님이 말씀하신것중 '관' 이 필요 한것 같다. 내가 무엇 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 아무 생각없이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에 대해서 '관' (바라보기) 해야 겠다.
  • 전시회 . . . . 3 matches
          - 전전공 사를 보지를 못해서 뭐라 하긴 힘들지만 우리가 관리하는 피씨실에서 몇 시간 정도 열어보는건 어떨까요?? -- [이승한]
          * 저것처럼 큰 사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번씩 작은 전시회를 해보면 어떨까요??. 아무리 작은 성과라도 발표를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다들 열심이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사분류]
  • 정모/2002.12.30 . . . . 3 matches
         방학을 다음과 같이 3부분으로 나눠서 사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1주에 걸쳐 나인투나인(AM 9:00 ~ PM 9:00) 으로 아주 타이트하게 진한다. 마지막날에 그룹별로 발표를 함으로 끝낸다. 4주에서 6주 정도 잡고 스터디를 하는것보다 오히려
          * ["Smalltalk"], MFC, DesignPattern, 영어공부등은 ZeroWiki에서 모집, 진한다.
  • 정모/2002.9.26 . . . . 3 matches
          한번씩 돌아가면서 정모 기간 (2주정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고 2차사로서 간단한 세미나를 한다던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시연을 한다던지. 문제를 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면, 답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가장 간단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모 스타일에 비격식적 대화시간을 넣어본다던지, 자네가 정모 진을 할때,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고. 또는, 회장의 진없이 나가볼 수도 있고.) --["1002"]
  • 정모/2003.4.29 . . . . 3 matches
         2. 03 대상으로 사를 하자.
         2. 03대상의 사는 아마도 세미나가 될 듯한데, 그 내용이 책의 내용을 답습하는 것이 될 지, 아니면 작년에 했던 것처럼 예제를 풀어보는 것이 될 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또한 세미나 인원(3~4명으로 팀을 나눠서 스터디 식이 될 지, 아니면 교실 하나에 여러 명 집어넣고 하는 식일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습니다.
         3. 상욱이가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의 디자인을 바꾸자고 하네요. 아마 이것은 PHP스터디가 끝나고 진될 것 같습니다.
  • 정모/2003.8.26 . . . . 3 matches
         === 스터디 진상황 ===
          * [삼총사CppStudy] => 지난주부터 진 없었음.
          * [JavaStudy2003] => 진중, 멤버가 많이 빠짐.
  • 정모/2004.2.17 . . . . 3 matches
         == 현재 프로젝트 진상황 알림 - 20분 ==
          * OneWiki:RummikubProject 진자 불참
          * OneWiki:TheJavaMan 진중.
  • 정모/2004.5.7 . . . . 3 matches
         - 프로젝트 진
         < 프로젝트 진 >(5:24-5:51)
         * 프로젝트 진사항에 대한 의견
  • 정모/2005.1.17 . . . . 3 matches
          * 다음정모까지 다음학기 사계획을 세우고 그것에따라 회비를 배분하며, 회식비로는 일절 지원을 하지 않는다.
         오늘 과방 책상에서 진한 회의는 어땠나요?? 별 문제 없었다면 이번 겨울은 계속 이러한 방식으로 해보려 합니다. - [이승한]
         수고했어. 근데 회의에 불참한 사람도 회의록으로 보면 모두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좀더 자세하게 회의록을 정리해야 될 것 같아. 회장이 서기까지 하면 회의 진이 끊기게 되고 자세하게 적기 어렵게 되거든. 보통 서기는 부회장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 --[강희경]
  • 정모/2005.4.25 . . . . 3 matches
          └ 송수생 외 11명 (짝수로 진)
          매일 끝나는 시간에 공부진량과 내일목표량 발표
          (PM6시~PM10시까지 일주일동안 진)
  •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 . . 3 matches
          * 2011년 4월 4일 정모에서 진된 레이튼 교수와 함께하는 CodeRace.진자라서 직접 CodeRace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 늦게라도 코딩해본다. 오늘 정말 일찍 자려고 했는데 누워있다가 이거 너무너무 짜보고 싶어서 갑자기 잠이 슬슬 깨길래 어떻게 할 지 고민. 고민하다 잠이 달아날 정도로 하고 싶은 것은 그냥 넘기면 안 되겠다 싶어 새벽 3시에 일어나 코딩 시작.
          * [TDD]로 개발하려 했는데 rake aborted! No Rakefile found. 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테스트가 실되지 않아 포기함. 한시간동안 계속 찾아봤지만 모르겠다. 영어 문서를 읽으면 답이 있을 것 같은데 더 이상은 영어를 읽고싶지않아ㅜㅜㅜㅜㅜㅜ
  • 정모/2011.5.2 . . . . 3 matches
          * [http://zeropage.org/index.php?mid=notice&page=2&document_srl=52787 여기]에서 제로페이지의 사들을 이끌어갈 스태프 여러분을 모집합니다.
          * 이번 정모는 보통 하던 정모에 비해 빠르게 진이 되었던 것 같네요. Google Campus Recruit를 들으면서 예전에 Google 캠 톡톡이었나 거기 신청했는데 안됬던 씁쓸했던 기억이 나긴 했지만 나중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들어서 좋은 정보였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내용도 그 때 들었던 이야기랑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안오네 이러고 관심을 끄고 있었던 생각도 들고 -_-; 이번 OMS를 들으면서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분발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학교 수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제 모습이 오버되면서 한편으로는 예전에 친구가 링크해놔서 봤었던 글(대학 수업이 무슨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수업과 다른게 없는 것 같다라는)도 생각났습니다. (쩝.. 암울해지네 -ㅅ-;) - [권순의]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하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정통부장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기)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대해서 꽤 알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비하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세요.''' - [윤종하]
  • 정모/2011.7.25 . . . . 3 matches
          * 다시 구현해보는 WinMerge 계속 진중입니다.
          * 여 주제의 책 공유
          * 자신이 여 가보고 싶은 곳에 대해서 공유
  • 정모/2012.11.19 . . . . 3 matches
          * 금주부터 다음주 OMS 진자가 정모 위키 작성을 진합니다.
          * MT와 Angels camp는 병가능
  • 정모/2012.5.21 . . . . 3 matches
          데블스캠프는 ZeroPage에서 5일간 연속으로 세미나를 진하는 사입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낮(오후2시~10시)에 진
  • 정모/2012.7.11 . . . . 3 matches
          * Spring - simple Wiki 만들기 진.
          * 작은자바이야기 - 매주 진을 할 때 어떤 코드를 기준으로 진을 할지 고려해 봐야 함.
  • 정모/2013.1.29 . . . . 3 matches
          * 의견3: 새싹강사들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교습방식, 진방식 등)
          * 결론: 우선은 작년 방식으로 하되 정기적으로 전체적으로 만나는 방식으로 해서 진.(시간이 있으므로 자세한 것은 나중에 결정. 변경가능성 有)
          * webGL study - 아직 진상황 없음.
  • 정모/2013.2.26 . . . . 3 matches
          * 다음 주 정모(3/4, 월요일)에는 대자보 제작과 새내기 모집 방법과 정회원 기준, 새싹 커리큘럼 발표 등을 진합니다.
          * 특별한 동아리 사가 없는 경우 예정대로 진 예정입니다.
  • 정모/2013.3.18 . . . . 3 matches
          * 이전처럼 사에 참여한 사람을 정회원으로 한다.
          * (의견) 스마트폰으로 바코드 인식어플만들어서 관리하자 -> 프로젝트 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현재 거의 진되고 있지 않음.
  • 정모/2013.5.20 . . . . 3 matches
          * 6월말 ~ 7월 초에 5일 연속으로 진하는 커퍼런스
          * 올해는 6/24(월) ~ 28(금) 까지 진
          * 아마 6피에서 진합니다.
  • 정모/2013.8.19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에 'MAKE'라는 잡지가 있던데, 거기에 아두이노를 활용한 다양한 예제가 있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것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젝트를 진 해 봅시다.
          * 키넥트는 관심있는 사람이 주도적으로 진했으면 합니다.
          * 앞으로 방학중에는 학회실에서 정모 시작 전 또는 정모 후에 학회실 청소를 진합니다.
  • 정모/2013.8.26 . . . . 3 matches
         == PC실 정리 작업 진 ==
          * 개강 전, PC실 정리 작업을 진해서 정리를 완료했습니다.
          * 현 방식에서 약간 문제점이 있어, 새로운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 정모/2013.8.5 . . . . 3 matches
         == 다과회 진 ==
          * 다과회를 진하였습니다.
          * 이번 정모에서 별 다른 반대 의견이 없어, 이번 주부터 시합니다.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3 matches
         2004년 3월 29일 기존 [지금그때2003]의 준비와 진을 맡았던 사람들과 [지금그때2004]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접점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5:40 작년의 취지, 진에 대한 설명
          * 6:00 현 진 회원과 함께 연결점 만들기
  • 지금그때2005/회고 . . . . 3 matches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다. 처음 시해본 [질문레스토랑]은 앞으로도 많이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OST에서 활기찬 토론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 뵙는 선배님들이 많아서 반가웠다.([복날]) -[강희경]
         [지금그때]와 같은 사를 제로페이지 내에서만 단독적으로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JStorm에서도 http://gift2005.ce.ro 와 같은 사를 하더군요. 겹치는 부분도 많다고 보여집니다. 내년에는 Netory, JStorm과 같이 연계해서 해보는건 어떨까요? -[sun]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3 matches
         나는 좀 더 넓은 세상을 보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좀 더 일찍 여을 떠났을 것이다.
         나는 단점에서 장점을 보는 기술을 좀 더 빨리 익혔을 것이다. 또한, 나는 좀 더 복했을 것이다. 내가 복하지 못한 것은 나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좀 더 일찍 깨달았을 것이다. 나는 날마다 감동하며, 느끼며, 깨어있는 삶을 살았을 것이다.
  • 책거꾸로읽기 . . . . 3 matches
         = 진사항 =
         인도의 다양한 얼굴을 소개한다. 인도는 10억의 인구가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국가이다. 선거도 4번에 걸쳐한다고 한다. 인도는 이러한 민주주의 때문에 어떠한 일을 진할 때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인프라가 인도경제발전의 발목을 잡는다는 말이 있다. 인도는 정전이 잦다. 게다가 물문제도 심각하다. 인도여시 물을 조심해야된다. 잘못 마실시에는 설사로 고통받는다. 호텔에서 양치질할 때도 생수로 해야한다. 그런 물 조차도 부족하다. 도로사정도 열악하다.
  • 카고컬트과학 . . . . 3 matches
         과학이라고 일컫는 것의 전형적인 예라고 생각한다. 남태평양에는 카고 컬트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2차 대전중에 그들은 비기가 착륙해서 좋은 물건들을 내려놓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그리고
         비기가 착륙하기를 기다린다.
  • 캠이랑놀자/051228 . . . . 3 matches
         세미나 준비와 관련하여, 추상적인 말을 줄이면서 사람들이 실제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촛점 맞추기. 그러다가 종종 PIL 을 써서 프로토타이핑 하던게 생각나서 Python + PIL 로 진.
          hand-out 이면 유인물인가요~? (hand-on 을 잘못 쓴 느낌이;) 정확히 어떻게 진했냐면, 개념을 설명하고, 인터프리터로 사람들 앞에서 시연을 했고, 사람들이 관찰을 했고, 그 다음 알고리즘 별로 사람들이 파이썬 인터프리터로 해당 필터 구현을 진했습니다. 필터 구현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을 주진 않았으나, 중간에 간단한 힌트를 주었습니다. --[1002]
  • 컴퓨터가했다 . . . . 3 matches
         엄밀히 이야기해서, 컴퓨터와 붓은 다릅니다. 붓은 사람이 손을 떼는 그 순간 모든 위는 끝나버리지만, 컴퓨터는 가르쳤던(A씨에게 ["데기"]가 가르친 청소하는 법 처럼) 일을 계속 수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위자가 다른거죠.
  • 코바예제/시계 . . . . 3 matches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객체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마샬링"]하고,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지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하여 메소드를 수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마치 지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와 통신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고 파라미터를 실제 서버 함수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한다.
         위의 서버 코드를 컴파일하고 실하게 되면 문자열화된 IOR을 반환할 것이다. 이것은 단지 인수 전달용으로 사용된다.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3 matches
         과 열이 같이 for속에 들어가게 되면 값이 틀려져서 따로 처리하다보니 소스가 길어졌다.
         물론 이런 생각도 해 보았다. matrix를 temp1,2 matrix를 만들어서 과 열을 따로 계산한다..
          //찾아 넣기
  • 파스칼삼각형 . . . . 3 matches
          숫자를 2개 입력받습니다. 한개는 의 번호, 한개는 열의 번호입니다. 결과는 과 열에 존재하는 파스칼 삼각형 수를 출력하면 됩니다.
         == 진 ==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3 matches
         ''"어떤 일을 맡아서 하든지 간에, 주의 깊게 동하고 결과를 고려하라" –작자 미상''
         여지껏 과제를 하면서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중 "빨리 하기"를 선택한 적이 많았는데 요즘 그 선택들에 대해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프로젝트를 진하며 팀이 두 선택지 중 고민중인데 진하다보면 "빨리 하기"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이 페이지를 팀원들이 다같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김수경]
  • 프로젝트 . . . . 3 matches
          == 진중 ==
          * 유럽여 - 2005년 8월 9일~23일
          * [TheJavaMan/비기게임] - 2004년 3월 2일 종료
  • 한자공 . . . . 3 matches
         13학번들이 모여서 진하는 기초 자바 스터디입니다.
         = 진 =
          * 1학년들 끼리 기획해서 하는 스터디인데 생각보다 진이 잘 되어 기분이 좋다. - [김민재]
  • 혀뉘 . . . . 3 matches
         생각은 많고 동은 부족하다
         적극적인 사고와 적극적이 동이 필요
          * 연중 기온이 온화한 나라에서 복하게 사는 모습.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3 matches
          * '진정한 발견의 방법은 비기의 비과 유사하다. 그것은 개별적인 관찰의 지평에서 출발하여 상상적 일반화의 엷은 대기층을 비한다. 그리고 다시 합리적 해석에 의해 날카로워진 새로운 관찰을 위해 착륙한다.' - 서문중 인용된 Whitehead 글.
  • 회비 . . . . 3 matches
          || 8,000 원 || - 50,000 원 || 2005/3/22 || [지금그때2005] 사비용(간식비) ||
          || -2,000 원 || - 10,000 원 || 2005/3/22 || [지금그때2005] 사비용(준비물) ||
          || +32,000 원 || + 33,000 원 || 2005/3/29 || [지금그때2005] 사비용 남은 돈 입금 ||
  • 회원정리 . . . . 3 matches
         어떤 기준에 의해서 정리가 되는 건가요? 그것이 회칙에 규정되어 있나요? 아니면 임의적으로 해질 수 있나요? ["회원정리"]가 꼭 필요할까요? 회원정리를 당한 사람은 회원정리를 한 사람(혹은 남은 사람들)과의 실 관계에 서먹해지진 않을까요? 위키의 홈페이지를 꼭 삭제해야 할까요?
          회원정리의 기준은 회칙에서 정해진 대로 '사전 연락없이 정모 연속 2회이상 불참' 에 근거하였습니다. 미처 게시판,위키에 연락하지 못하고 회장에게 연락한 경우도 감안을 하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스터디 등을 하면서 ZeroWiki 상에서의 활동여부도 참작을 하였습니다. 활동사항이 전혀 없으면서 정모에 연속 2회이상 불참이 경우가 회원정리의 대상이었습니다.(공교롭게도 이렇게하여 나온 명단의 사람들은 정모에 2,3달 이상 불참하였습니다. 자진 탈퇴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말이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였으니까요.) 분명히 정모를 하기 전에 '회원정리를 합니다' 라고 명시를 했었고 그에 대하여 아무런 의견도 없었습니다. 회칙을 정모에서 정했던 만큼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회원정리 당일 정모에 참여했던 회원들끼리 회칙 기준에 맞추어 회원정리를 단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정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우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정에서 남은 문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모에 강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지난 지금 시하게 되었습니다.
  • .bashrc . . . . 2 matches
         function _exit() # 쉘에서 종료시 실할 함수
         function fe() { find . -name '*'$1'*' -exec $2 {} \; ; } # 파일을 찾아서 $2 의 인자로 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최경현 . . . . 2 matches
         실되는거만을 목적으로 지저분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버그가 있다 -_- [최경현]
          - 확실히.ㅎㅎ 버그가 있네. 이 버그는 클래스를 삭제한 뒤에 그 공간이 비게되는데, 거기에서 값을 체크하는 함수를 실시키려고 시도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야.
  • 1002/책상정리 . . . . 2 matches
         OS 에서의 Memory Hierarchy, caching 기법, NoSmok:어포던스 (위유발성), NoSmok:그림듣기
          * LRU 기법 실천에 대한 또다른 접근 : 깨끗하게 비우고 시작하기 - 책들을 일단 눈에 보일 수 있는 어딘가에 쌓아놓는다. 그리고 책상과 가장 가까운 책장을 무조건 비운다. 그리고 이틀 정도 진해보자. 그러면 점차적으로 책이 쌓일 것이고, 그 책들이 가장 최근에 내가 이용중인 책이다;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2 matches
          * 저희 {{{~cpp Extreme Pair}}} 팀은 어떤 문제든 우선 소스를 기본적으로 밑에 형태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입력과 출력이나 진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문제를 푸는 알고리즘(process() 함수 부분)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TestDrivenDevelopment"]를 사용했다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으로 넣어놓고 프로그래밍 중간 중간에 제대로 돌아가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진 상황을 출력했습니다.
  • 2004겨울여행 . . . . 2 matches
         2월 7일~8일에 가려고 했던 겨울 모꼬지는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 안 가기로 했습니다. 대신 당일로 2월 13일에 소풍이나 여을 가려고 합니다.
         정모에서 장소를 확실히 정하지 못해서 일단 제가 혼자 알아봤습니다. [http://www.namisum.com/ 남이섬]이 당일 여으로 무리없고 15000원 안쪽으로 움직이고 먹는 것까지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아 보입니다. 장소를 [http://www.namisum.com/ 남이섬]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내주세요.
  • 2학기자바스터디/운세게임 . . . . 2 matches
         운세게임이라서 거창한 알고리즘을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 랜덤함수를 이용해 오늘의 운을 표시합니다
         신체,감성,지성,지각의 값은 -100 ~ 100 사이의 랜덤값으로 생성(실할때마다 바뀜)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2 matches
         오늘 비하는데 손이 시려웠다.
         || \Enter || 의 계속(이어짐) ||
  • 3N+1Problem . . . . 2 matches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실시간(i=1,j=999999 기준 4초 통과) ||
         실시간(i=1,j=1000000 기준 4초 통과)는 파이썬의 경우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나름대로 알고리즘을 보강했는데도 1, 100000에 빌빌 거리니...--[강희경]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2 matches
         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움직이는 화면이므로 직접 실해 봐야 결과를 볼 수 있다. 예쁜 아기 그림이 있고 아래에서 문자열이 천천히 위로 올라오는 동작을 한다.
  • 5인용C++스터디/메뉴와단축키 . . . . 2 matches
         클라이언트 영역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실된다.
         실창의 주메뉴 핸들을 구하여 *cmenu에 대입하고 주메뉴의 첫번째 부메뉴판의 핸들을 구한다.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2 matches
          -> 클라이언트의 명령을 받아서 적절한 서비스를 수
          [클래스위저드]를 실하여 CConnectDlg 클래스를 새로 생성한 후 CConnectDlg 클래스에 다음 변수를 추가한다.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2 matches
          키보드로부터 입력이 발생했을 경우 윈도우즈는 포커스를 가진 프로그램에게 키보드 메시지(WM_CHAR)를 보내주며 프로그램은 이 메시지를 받아 키보드 입력을 처리한다. 여기서 포커스(Focus)를 가진 프로그램이란 활성화되어 있는 윈도우를 말하며 한번에 오직 하나의 프로그램만 활성화된다. 아무리 여러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되는 멀티 태스킹 환경이라 하더라도 활성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오직 하나밖에 없으며 활성화된 프로그램만 포커스를 가지고 키보드 입력을 받아들일 수 있다. 왜냐하면 시스템에 키보드는 하나뿐이며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도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소스를 입력한 후 실해 보자. 키보드에서 키를 누르면 입력한 문자들이 화면 상단에 출력될 것이다.WndProc을 보면 우선 문자열 str이 선언되어 있으며 이 문자열 변수에 사용자가 입력한 문자들을 모은다. 단 이 변수는 WndProc에 선언되어 있는 지역변수이므로 그냥 선언하면 메시지가 발생할 때마다 초기화되기 때문에 static을 붙여 정적변수로 만들어 두어야 한다. 아니면 아예 WinMain 함수 이전에 선언하여 전역 변수로 만들어 두어도 된다.
  • <행사> . . . . 2 matches
         == 사 목록 ==
         각종 사에 관한 링크들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2 matches
         = 진 방식 =
          * Longest increasing subsequence : DAG로 바꾼다.(increasing하는 곳에만 edge생성됨) 이후 가장 많이 방문하도록 L(j) = 1+ max{L(i) : (i,j)}수
  • AOI . . . . 2 matches
          * 기존 [AOI] 진과 비슷하나 레벨 3, 4(어려운 문제)위주로 도전해 본다.
         == 진상황 ==
  • AOI/2004 . . . . 2 matches
         == 진상황 ==
         진사항에 보면 여름란이 있습니다. 안 풀어보신 분들은 한번 풀어보세요. - 보창
  • AcceleratedC++/Chapter7 . . . . 2 matches
         단순한 순차검색보다 더욱 빠른 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의 작성을 하고 싶을 수 있다.)
         || '''연관컨테이너(Associative Container)''' || 요소들을 삽입한 순서대로 배열하지 않고, 요소의 값에 따라 삽입 순서를 자동적으로 조정한다. 따라서 검색알고리즘의 수시 기존의 순차컨테이너 이상의 성능을 보장한다. ||
  • Adapter . . . . 2 matches
         이 다이어 그램은 단순화 시킨것이다.;그것은 개념적으로 Pluggable Adpter의 수 방식을 묘사한다.그러나, Adaptee에게 보내지는 메세지는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메세지든, 우회해서 가는 메세지든 이런것들을 허가하는 perform:을 이용하여 실제로 사용된다.|Pluggable Adpater는 Symbol로서 메세지 수집자를 가질수 있고, 그것의 Adaptee에서 만약 그것이 평범한 메세지라면 수집자인 perform에게 어떠한 시간에도 이야기 할수 있다.|예를 들어서 selector 가 Symbol #socialSecurity를 참조할때 전달되는 메세지인 'anObject socialSecurity'는 'anObject perform: selector' 과 동일하다. |이것은 Pluggable Adapter나 Message-Based Pluggable Adapter에서 메세지-전달(message-forwading) 구현되는 키이다.| Adapter의 client는 Pluggable Adapter에게 메세지 수집자의 value와 value: 간에 통신을 하는걸 알린다,그리고 Adapter는 이런 내부적 수집자를 보관한다.|우리의 예제에서 이것은 client가 'Symbol #socialSecurity와 value 그리고 '#socialSecurity:'와 'value:' 이렇게 관계 지어진 Adapter와 이야기 한는걸 의미한다.|양쪽중 아무 메세지나 도착할때 Adapter는 관련있는 메세지 선택자를 그것의 'perform:'.을 사용하는 중인 Adaptee 에게 보낸다.|우리는 Sample Code부분에서 그것의 정확한 수 방법을 볼것이다.
  • AntOnAChessboard . . . . 2 matches
         어느 날 앨리스라는 개미가 M × M 체스판에 올라갔다. 앨리스는 체스판에 있는 모든 셀을 방문하려고 한다. 그래서 판 한 쪽 구석에서 시작해서 체스판을 한 꺼풀씩 훑어나가기로 했다. 앨리스는 (1, 1)자리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 칸 위로 올라간 다음, 오른쪽으로 한칸 이동하고, 다시 한 칸 아래로 내려왔다. 그리고 나서 한 칸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두 칸 위로 올라가고, 두 칸 왼쪽으로 움직였다. 이런 식으로 매번 한 , 그리고 한 열씩을 움직였다. 예를 들어 앨리스가 25단계를 움직인 경로를 표시해보면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각 숫자는 앨리스가 각 셀을 방문한 순서를 나타낸다.
         입력된 값에 대해 해당 단계에서의 앨리스의 위치 (x,y)를 나타내는 두 정수를 출력한다. x는 열 번호, y는 번호를 나타낸다. 두 정수 사이에는 스페이스가 한 개 들어간다.
  • BasicJava2005/5주차 . . . . 2 matches
          - try ~ catch 구문을 실후 무조건 finally문장을 실한다.
  • BookShelf . . . . 2 matches
         [우리들의복한시간] - 20070110
         [지도밖으로군하라] - 200701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2 matches
         [C++Seminar03]에서 진하게 될 대강의 커리큘럼. 각 주에 하면 좋을것 같은 내용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둡니다. 페이지 크기가 커지면, 하위페이지로 [문서구조조정]을 할 것입니다.
          DeleteMe) 이 페이지에 제시된 내용대로 진된다는 뜻이 아니라, 단지 '제안하는' 것입니다. - 임인택
  • C++Study_2003 . . . . 2 matches
         == 진 방식에 대한 토론 ==
          원래 회의때 스터디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했으나 스터디 희망자중 5명만 회의에 참석하여 이 5명으로 구성된 [5인용C++스터디]가 우선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나머지 분들도 스터디를 하시려면 두 그룹 정도로 나누어 스터디를 진하시면 되겠습니다. 전부 한꺼번에 스터디를 하기에는 좀 인원이 많습니다. --[상규]
  • CC2호 . . . . 2 matches
         포인터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차근차근 진할 거에요. 물론 숙제 나갑니다!
         앞으로 진할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CincomSmalltalk . . . . 2 matches
          * {{{~cpp VisualWorks}}} 를 실하기 위해서는 visualnc.im 을 더블클릭하면 된다.
          * {{{~cpp ObjectStudio}}} 를 다운받아 압축을 풀고 SETUP.EXE 를 실하여 설치한다.
  • CppStudy_2002_1 . . . . 2 matches
         = 진 방식 =
          * 스터디 진하면서, 또는 과제 하면서 각자 느낀점 같은것을 적어 주세요. 느낀점을 적을때는 전에도 말했듯이 나중에 보았을때 도움이 되게 구체적으로 적어 주세요
  • CvsNt . . . . 2 matches
         그리고, 이를 아파치나 IIS 등 cgi 가 실될 수 있는 적절한 디렉토리에 복사해준다. 그리고 실해주면 된다.
  • DPSCChapter2 . . . . 2 matches
         제가 디자인부탁하는 것은 바로 이 요구-진 작업흐름시스템 입니다. (그냥 영어 그대로 써도 될것 같은데.. 대체할 용어가 생각안난다. 아, 어휘 딸려라. --;) 이 개체들이 어떻게 같지 작용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생각하기론, 이 시스템에서의 기본적인 개체들은 찾은 것 같은데, 각 개체들의 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DPSCChapter4 . . . . 2 matches
         '''Adapter(105)''' 는 다른 인터페이스의 Clients들이 예상할수 있는 형태오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변형시킨다. 즉, Adapter는 양립할수 없는 다른 상황의 두가지의 일을 수하는 클래스를 상호간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Proxy(213)'''은 다른 object의 조정,관리(control)을 위한 대자, placeholer를 제공한다.
  • DataStructure/Graph . . . . 2 matches
          * 표현은 인접 렬(Adjancey(??) Matrix)로 표현(그러니까 2차원 배열)
          * 초기 렬을 A(-1)[i, j] 로 한다. 반복할수록 괄호 안의 값을 올려준다. 이걸 n-1까지 반복한다.
  • DevCppInstallationGuide . . . . 2 matches
         수고했네. 내가 실해보고 몇가지 내용 추가했어. -[강희경]
          === 도구 -> 편집기설정 -> 화면 -> 번호 체크 ===
  • DiceRoller . . . . 2 matches
          * 프로그램을 키고 오래 사용하면 스타트/레디 부분이 실되지 않는다.
         오.. 재밌는거 하고 있네~ 근데 주사위의 잔영을 제대로 안봐서 그런데, 창 모드로 게임이 실되나 보지? DirectX 를 쓴다면 일반 윈도우 메세지 방식으로 처리하기 힘들지 않을까 함. (근데 해당 기능들 잘 되는 것 보니까 뭐.. 별 문제 없는 듯 하군~) --석천[[BR]]
  • Direct3D . . . . 2 matches
         CMyD3DApplication->Render() : 실제 렌더링을 수하는 부분
         CMyD3DApplication->InitDeviceObject() : 오브젝트의 초기화를 수하는 부분
  • DoItAgainToLearn . . . . 2 matches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신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안해와서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비슷하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고, 또 거기서 나오는 진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TDD 를 연습하고, 워크샵 준비하고 관련 기사글 작성하느냐고 VonNeumannAirport 문제와 kwic 문제를 각각 5번 이상 풀어보게 되었다. (["Python"] 으로, ["CPlusPlus"] 로, ["Java"]로..) 하지만, 풀 때마다 매번 그 결과가 다르게 나왔다. 같은 문제를 계속 풀다 보니, 더 쉽고 더 간단하게 해당 단계를 뛰어넘는 법이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JuNe 형과 Pair 를 하는중 첫째날때의 진방법이 달랐고, 둘째날, 셋째날.. 더 좋은 방법들이 계속 보이는 것이였다. 그 문제 사이즈가 크건 작건, 여유를 가지고 다시 해보는 것에서 얻는 점이 많음을 느끼게 되었다. --["1002"]
  • DoubleBuffering . . . . 2 matches
          CDC m_ShuttleDC; // 비기 DC
          CBitmap m_ShuttleBitmap; // 비기 비트맵
  • EditPlus . . . . 2 matches
         *편집- 붙여텋기 복사 잘라내기 실취소 다시실
  • EffectiveSTL/ProgrammingWithSTL . . . . 2 matches
          * set의 find메소드는 로그시간내에 수된다. 하지만 find 알고리즘은 선형시간내에 수된다. 즉
  • EightQueenProblem/nextream . . . . 2 matches
         기본 아이디어는 한 라인씩 진해 가면서 현재 라인 선상에서 X좌표값을 바꿔가며 위에 있는 퀸들에 의해 위협을 받는지 검사해서 안전한 경우에는 계속 다음 라인으로 진하고, 아닌 경우에는 철수하는 것입니다. 위협여부에 대해서는 같은 세로선상이거나, 대각선인 경우는 X, Y 좌표의 합과 차가 각각 동일한 것이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 EightQueenProblem/정수민 . . . . 2 matches
         - 이걸론;; 두번째 문제를 수하기에 에로사항이 꼽히는군요 -_-;; .................결국 못풀었슴미다. ㅠㅠ
          if ( SearchMap () == 1 ) { //진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추척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2 matches
          * 호머는 가족들을 데리고 번즈 사장의 집에서 열리는 (의무적으로) 회사 연회에 참가한다. 번즈 사장은 화목해보이지 않는 가족은 해고해버리려고 하고 호머는 번즈 사장 앞에서 가족들이 화목한 '척'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바트와 리사는 사고를 치고, 마지는 펀치를 마시다가 술에 취해버린다. 호머는 바트에게 5달러를 주고 뽀뽀를 받는 등 부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반면 진실되게 서로를 존중해주는 다른 가족들을 보며 자신의 가족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실의에 빠진다. 모의 술집에서 고민하던 호머는 TV 광고를 보고 마빈 몬로 박사의 가족 치료 센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하지만 호머를 비롯한 가족들은 어째 몬로 박사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면 2배 가격으로 환불해줘야 하는 치료 센터의 규정 덕택에 심슨 가족들은 오히려 돈을 벌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복(?)이 찾아온다.
          * 내용 : 다른 가족들을 보고 상심한 호머가 모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다른 집을 배회하던 무리들을 찾는 경찰들이 들어온다. 다히 호머는 그게 심슨 가족들이었단 것을 들키지 않지만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바니와 싸움이 붙는다.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2 matches
          * JSP, Servlet Container란 무엇인가? -> 시간상 이번주가 불가능해서 다음주에 여자가 안내자에게 설명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 미리 계획해서 진이 좋다.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2 matches
          ==== 진 ====
         ExploringWorld/20040412-xxx 를 진하면서, 결정적으로!! 그날의 이름을 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페이지를 만들수가 없네요. 뭐가 좋을까요?
  • FeedBack . . . . 2 matches
         자극에 대한 반응, 의견에 대한 반응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위 즉, 답글이나 반론을 다는 위 일체, XP의 4대 요소중 한가지
  • FileInputOutput . . . . 2 matches
         저 프로그램을 실하면 output.txt가 생기면서 11이 그 안에 써진다.
         저 프로그램을 실하면 output.txt가 생기면서 11이 그 안에 써진다.
  • Fmt . . . . 2 matches
         fmt라는 유닉스 프로그램은 텍스트를 읽어온 다음 적당히 연결하거나 끊어서 모든 의 길이가 72글자는 넘지 않지만 최대한 72글자에 가까운 출력 파일을 만들어낸다. 을 연결하거나 끊을 때는 다음과 같은 규칙을 따른다.
  • FreeMind . . . . 2 matches
         한글화도 많이 진 되어 있다.
         == 수화면 ==
  • Gof/Facade . . . . 2 matches
          * 클라이언트는 Facade에게 요청을 보냄으로서 서브시스템과 대화한다. Facade 객체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적합한 서브시스템 객체에게 넘긴다. 비록 서브시스템 객체가 실제 작업을 수하지만, facade 는 facade 의 인퍼페이스를 서브시스템의 인터페이스로 번역하기 위한 고유의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ProgramNode의 각 subclass들은 ProgramNode의 child인 ProgramNode 객체를 호출하기 위해 Traverse operation을 구현한다. 매번 각 child는 children에게 같은 일을 재귀적으로 수한다. 예를 들어, ExpressionNode는 Traverse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 Gof/Singleton . . . . 2 matches
          5. class operation 보다 더 유연하다. 패키지에서 Singleton의 기능을 수하기위한 또다른 방법은 class operation들을 사용하는 것이다. (C++에서의 static 함수나 Smalltalk에서의 class method 등등) 하지만, 이러한 언어적인 테크닉들은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허용하는 디자인으로 바꾸기 힘들어진다. 게다가 C++에서의 static method는 virtual이 될 수 없으므로, subclass들이 override 할 수 없다.
          * (b) 모든 singleton들이 static initialization time 대 인스턴스되기 위한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을수도 있다. singleton은 프로그램이 실될 때 그러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2 matches
         객체 지향 프로그램의 중요한 특징으로 하나의 함수 이름이나 심볼이 여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다형성(Polymorphism)을 들 수 있다. 객체 지향에서의 다형성이란, 복수의 클래스가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 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방법으로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별개로 정의된 클래스들이 ㅌ은 이름의 함수를 별도로 가지고 있어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기 다른 방법으로 그 메세지를 수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여러 가지 화일(file)들을 프린트 하는 함수를 생각해 보자. 화일에는 간단한 텍스트 화일(text file), 문서 편집기로 만든 포멧 화일(format file), 그래픽을 포함하는 화일(file with graphics)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들 각각의 화일들은 프린트 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객체 지향에서는 아래처럼 각 종류의 화일을 별도의 클래스로 정의하고, 각각의 화일 종류별로 Print라는 함수를 화일의 형태에 맞게 구현한다.
         추상 클래스의 예로서 프린터 소프트웨어를 생각해 보자. 우선 모든 종류의 프린터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을 정의한 추상 클래스 "Printer"가 있다고 한다면, 여기에는 프린터의 상태를 나타내는 변수, 프린터의 속도 등의 변수가 있으며 함수로는 프린팅을 수하는 Print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프린터마다(Dot matrix printer, Laser printer, Ink jet printer) 프린팅 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이 추상 클래스 안에서는 Print라는 함수를 완전히 구현할 수 없다. 다만, 여기에는 Print 추상 함수의 Signature만 가지고 있으며, 실제의 구현은 여러 subclass에서 각 프린터 종류에 알맞게 하면 된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김아영 . . . . 2 matches
         - 주로 변수에 대한 초기화 작업을 수
         - 객체가 소멸될 때 수해야 할 작업들을 위한 함수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김아영 . . . . 2 matches
          cout << "판의 크기를 입력하세요(, 열) : " ;
          cout << "처음 시작 위치를 입력하세요(, 열) : " ;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2 matches
         보안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그런 다음 monisetup.php를 웹상에서 실시키면 monisetup.php는 필요한 여러 디렉토리를 만들게 되며 이 디렉토리들은 setgid에 적용을 받게 되고, 이렇게 최초 setgid 설정을 마친 후에는 최상위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원래의 퍼미션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보통 `chmod 755`로)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2 matches
         기본적으로 "교육은 교육자가 피교육자가에게 지식을 고대로 전달하는 위가 아닙니다. 진정한 교육은 피교육자의 개인적 체험에 기반한 전폭적 동의에서 출발합니다. 저는 이를 동의에 의한 교육이라고 합니다."
         패턴 강좌를 진하시는 분들이 최소한 알렉산더의 저작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어봤다면 이런 병폐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알렉산더의 저작을 접해보지 못하고서 패턴을 가르치는 사람은 성경을 읽어보지 않은 전도사와 같을 것입니다.
  • HowToStudyXp . . . . 2 matches
          * XP in Practice (Robert C. Martin et al) : 두 세 사람이 짧은 기간 동안 간단한 프로젝트를 XP로 진한 것을 기록. Java 사용. (중요한 문헌은 아님)
         이게 힘들면 같이 스터디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스터디 그룹에 관한 패턴 KH도 참고하시길.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이 때 같이 책을 공부하거나 하는 것은 시간 낭비가 많습니다. 차라리 공부는 미리 다 해오고 만나서 토론을 하거나 아니면 직접 실험을 해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 두사람 당 한대의 컴퓨터와 커대란 화이트 보드를 옆에 두고 말이죠. 제 경우 스터디 팀과 함께 저녁 시간마다 가상 XP 프로젝트를 많이 진했고, 짤막짤막하게 프로그래밍 세션도 많이 가졌습니다.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2 matches
          * 예를 들어 흑백 영상에 대해 수할 때 임계값(어떤 밝기값)보다 낮으면 검정색, 높으면 흰색으로 변환하는 것.
          * 영상 일부에 빛이 비춰지거나, 그림자가 드리울 경우 Global Threshold를 수하면 기대한 결과를 얻기 힘들다.
  • IdeaPool/PrivateIdea . . . . 2 matches
         || 발안자 || 발상(Idea) || 날짜 || 진여부 || 실자 || 관련페이지 ||
  • IpscAfterwords . . . . 2 matches
          * 전에 K-In-A-Row 같은 경우는 일종의 StepwiseRefinement 의 형식이 나와서 비교적 코딩이 빠르게 진되었었고, (비록 답은 틀렸지만) Candy 문제의 경우 덕준이가 빨리 아이디어를 내어서 진이 빨랐었는데, 실전에서는 그런 경우들이 나오지 않아 버겨웠던듯 하네요.
  • JTDStudy/첫번째과제/영준 . . . . 2 matches
         = 실코드 =
          * Good~! 같이 진사람이 있었다니...^^; - [상욱]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2 matches
         = 실코드 =
         집에서 놀다가 우연히 여기를 와서 고쳐봅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보시면 되지요. 저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주었는데, 문원명 후배님도 보시라고 과정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선학습으로 JUnit이 있어야 하는데, http://junit.org 에서 궁금하시면 [http://www.devx.com/Java/Article/31983/0/page/2 관련문서]를 보시고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2 matches
          * 오늘은 새 멤버가 두명 합류했습니다. 기쁘기도 하고 앞으로 스터디를 어떻게 진해야할지 고민도 조금 되네요! /URLHunter는 점점 그럴듯해지고 있습니다. 지난시간에 문제가 됐던 부분을 해결했어요. 다만 급하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느라 코드가 지저분해진 게 문제네요. 다음주에 기능이 다 구현될 것 같은데 코드 정리도 좀 해야겠습니다. - [김수경]
          * 합류한 두명 중 한명입니다. javascript랑 html이랑 차이를 생각해보는데 살짝 시간이 걸린거 같기도 하네요. ..으아니! 진짜로 그냥 저장만 했는데 실이 되네!!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얘내도 참 재미있는 언어인거 같네요. 빨리 배워서 제대로 스터디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김태진]
  • JavaStudy2002/진행상황 . . . . 2 matches
         ["JavaStudy2002"] 가 밟아온 진에 대한 기록입니다.
          * 11/06(수) 오후 5시 - 진 상황 체크, 과제 제시
  • KeyNavigator . . . . 2 matches
          * IE 에서는 포커스 이동 (이후 Enter 시 실됩니다.), [Mozilla] 에서는 명령의 실입니다.
  • LUA_1 . . . . 2 matches
         스크립트 언어는 이제 단순히 유을 넘어서 개발자가 알아야 할 덕목에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직 C/C++/Java로 개발을 하지만 보조적인 역할에서는 스크립트 언어(Python)만큼 유용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루아의 공식 사이트는 http://www.lua.org/ 입니다. 하지막 MS-Windows 환경에서 루아를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http://code.google.com/p/luaforwindows/ 에서 루아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선 MS-Windows 환경이라고 가정하고 앞서 말한 사이트의 Download 페이지에서 LuaForWindows_v5.1.4-45.exe 를 다운 받습니다. 나중에는 버전명이 바뀐 바이너리 파일이겠죠.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시작>Programs>Lua>Lua (Command Line) 를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실하면 Command 화면에 ">" 와 같은 입력 프롬프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간단히 Hello world를 출력해 볼까요?
  • LightMoreLight . . . . 2 matches
         마부라는 사람은 특이한 동을 한다. 복도에 n개의 전구가 있으면, 복도를 n번 왕복한다. i번째 갈 때 그는 i로 나누어 떨어지는 위치에 있는 스위치만 누른다. 처음 위치로 돌아올 때는 아무 스위치도 건드리지 않는다. i번째 왕복은 (이런 이상한 동을 하면서) 복도를 한 번 갔다가 오는 것으로 정의된다. 마지막 전구의 최종 상태를 알아내자. 과연 그 전구는 켜져 있을까 아니면 꺼져 있을까?
  • LispLanguage . . . . 2 matches
         다시 실할때는 cmd에서 clisp -M lispinit.mem 하면 실
  • LoadBalancingProblem . . . . 2 matches
          SuperComputer 사는 N 개의 CPU 로 이루어진 슈퍼컴퓨터를 제작하였다. 각각의 CPU는 1에서 N 까지 번호가 새겨져 있으며 각각 독립적인 작업을 수한다. 새로운 작업이 생기면 무작위로 한개의 CPU 에 그 작업이 할당된다. 이럴 경우 어떤 CPU 에는 작업이 엄청 많고 다른 CPU 에는 할당된 작업이 적거나 아예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럴경우 각 CPU 에 작업을 적당하게 분배하여야 하는데 각각의 재분배 작업은 N번 CPU가 1-N, 1-N CPU 에 각각 하나씩의 작업을 전달하는 것이다. 차근차근 살펴보면,
         see also IpscLoadBalancing, ["문제은"]
  • Marbles/이동현 . . . . 2 matches
         프로그램의 실시간을 줄이는데 시간이 들었다.
         이 프로그램의 약점은 n2의 크기가 커지면 실시간이 늘어난다는 점이다.
  • MineSweeper/문보창 . . . . 2 matches
          int size[MAX]; // 과 열만을 저장할 배열
          int row, col; // ,열
  • MobileJavaStudy/Tip . . . . 2 matches
          * System.gc() 함수를 호출하며 가비지 콜렉터를 명시적으로 수해 준다.
         {{{~cpp destoryApp}}} 메소드에는 {{{~cpp unconditional}}} 이라는 {{{~cpp boolean}}} 값이 있다. {{{~cpp MIDlet}}}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거나 종료되어야 할 때 {{{~cpp DestoryApp}}} 메소드가 호출되고 {{{~cpp MIDlet}}}이 {{{~cpp Destroyed}}} 상태로 들어가게 되는데, 만약 {{{~cpp MIDlet}}}이 중요한 과정을 수중이라면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시켜 그 과정이 끝날때까지 {{{~cpp Destroyed}}} 상태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요청도 상황에 따라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는데, {{{~cpp unconditional}}} 이라는 값이 그 상황을 알려준다. {{{~cpp unconditional}}}이 {{{~cpp true}}} 인 경우에는
  • MoreEffectiveC++ . . . . 2 matches
          * 진 일정
          1. 2002.02.15 드디어 스마트 포인터를 설명할수 있는 skill을 획득했다. 다음은 Reference counting 설명 skill을 획득해야 한다. Reference counting은 COM기술의 근간이 되고 있으며, 과거 Java VM에서 Garbage collection을 수할때 사용했다고 알고 있다. 물론 현재는 Java Garbage Collector나 CLR이나 Tracing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 오늘이 프로젝트 마지막 시점으로 잡은 날인데, 도저히 불가능하고, 중도 포기하기에는 뒤의 내용들이 너무 매력있다. 칼을 뽑았으니 이번달 안으로는 끝장을 본다.
  • NSIS/예제3 . . . . 2 matches
         == 실화일 ==
         [http://zeropage.org/~reset/zb/download.php?id=KDP_board_image&page=1&page_num=20&category=&sn=&ss=on&sc=on&keyword=&prev_no=&select_arrange=headnum&desc=&no=50&filenum=1 만들어진Installer] - 실가능.
  • NumericalAnalysisClass . . . . 2 matches
         과목 자체의 진은 괜찮다고 생각. 교과내용이 바뀐뒤의 첫 적용이여서 그런지, 교재내용에 없는 내용이 자주 언급되었다. (근데, 이게 그 예전 책의 내용인듯 하다는. -_a) 도서관에서 두권정도 책을 섞어봐야 할듯. (Applied Numerical Analysis 던가.. 이 책에서 내용이 수업과 비슷했던걸로 기억). 뭐. 중간에 설명하시다가 틀리시는것만 빼면 -_-; 그래도 인간성과 중간중간 인생선배 (실제로도 학과 선배이시니)로서의 조언으로 보완을. ^^;
         생각하면 2학년에 들을 만한 3학년 수업정도라고 생각됨. 수업의 난이도도 그다지 높게 책정하고 진되지도 않고, MFC에 대한 기본적 스킬만 익히고 있다면 마지막 과제까지 해결하는데 큰 문제는 없음 - [eternalbleu]
  • OpenGL스터디_실습 코드 . . . . 2 matches
          * 코드를 실해보시려면 OpenGL 설정하는것을 제대로 하시고 해야합니다. (링크 라이브러리 설정)
          * glut을 쓰고 있으니 이에 대한 설정을 하셔야 코드를 실하실 수 있습니다.
  • PairProgramming토론 . . . . 2 matches
         XP 방법 중에서 가장 손쉽게,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PairProgramming입니다. 물론 여타의 XP 방법들과 마찬가지로 최고의 효과를 위해서는 다른 실법을 함께 수해야 합니다만, 이것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하면 가시적인 차이를 느낄 것입니다. 특별히 어떤 지식보다는 마음 자세와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김창준
  • Parallels . . . . 2 matches
          글쌔. 게시판에서의 사용자 피드백과 이에 대한 반영, 빠르게 Release 했다는 현상만으로 XP process로 진되었다고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홈페이지 내부에서도 XP 로 진되었다는 이야기도 없고. 빠른 릴리즈와 사용자 피드백은 XP가 XP 라고 선언되기 훨씬 이전에도 자주 이용된 방법이였건만. --[1002]
  • Park . . . . 2 matches
         == 진중 ==
         진 잘되간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2 matches
         다수의 프로그래머들이 프로젝트를 진하는 상황하에서는 내가 프로그램을 갱신하고 있는 동안 다른 프로그래머들도 프로그램의 갱신을 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만약 갱신주기가 길어진다면 프로그래머가 처리해야할 merge 작업이 상당할 것이다. 때문에 주기적으로 프로젝트를 checkout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발을 하는 도중에는 여러개의 중간 단계의 파일들(.obj, .class 등등)이 생성된다. 이런 파일은 굳지 CVS 저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로컬에 저장해 두고 사용자가 필요할 때마다 새로 생성시키는 것이 옳은 일이다. 다히 cvs 는 이러한 일을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2 matches
         이 파일이 저장된 폴더에서 다음의 명령어를 실시킨다.
         변경된 프로젝트는 '''commit''' 옵션으로 체크인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때 '''-m''' 옵션으로 변경된 사항에 대한 주석을 다는 것이 가능하며, 만약 주석을 달지 않을 경우에는 vi 에디터가 실되면서 주석을 저장할 수 있는 파일이 열린다.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2 matches
          * 프로그램 소스코드 및 실파일이 든 디스켓
          * 데모 시 디스켓에 실파일을 미리 준비한다(데모 시에 컴파일하는 경우는 감점처리함).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2 matches
          * 보통, floppy diskette에 당신의 프로그램과, 테스트한 데이터들과 실에 의한 결과를 제출한다.
          * 프로그램의 완벽한 수을 위해서 당신의 데스트 데이터를 신중히 설계하라. 또한 당신의 테스트 프로그램 내부에 합당한 문서를 첨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2 matches
         언제나 개발을 할 때 '어라~ 같은 일 하는데? 이거 Base 클래스 만들어서 위로 올려야 겠는데?' 일말의 틈도 주지 않고 실한다. 다형성을 사용하는 코드를 생성한다. '와우~! 한결 깔끔해 졌는걸?' 하지만 오산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먼가 추가할 동작들이 생겼다. 이제 고치기 시작한다. Base 클래스 부터... 고치고 나니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코드 수정의 여파가 하위 클래스들에게 까지 미친다. 정말 미친다. 이런 상속을 통한 계층 구조는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의 결합도를 높여준다. 지나 치게 크게..! 동감하지 않는가? 하나를 고쳤는데 수정할 꺼리가 마구 쏟아지는 상황을...
         자 길었던 여의 종착점이다. 최종 코드를 보자. 위에서 말했던 상속보다는 합성을... 상속보다는 인터페이를... 이란 말을 종합 하면 ...
  • ProjectEazy/Source . . . . 2 matches
         어느정도 진되면 올리는 소스
         AllTest에서 폴더 안에 있는 모든 테스트 케이스를 자동으로 찾아서 실하기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Server . . . . 2 matches
         AcceptanceTest / Search Test One , Two 등 테스트 리스트가 나오고, 실을 할 수 있다.
         해당 AcceptanceTest 의 Run 를 클릭하면, WEB 에서 해당 AcceptanceTest (UnitTest 작성 코드) 를 실하고, 그 결과를 그대로 화면에 출력한다. 그러면 해당 테스트에 대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2 matches
          * 동감, 해당 프로토콜을 분석해서 property로 만들어 버리는 작업을 수해야 할것 같군. 이작업을 한달에 한번 수시키도록 해야 할까 ;; --["neocoin"]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2 matches
          * 필요한 조사를 수한다.
          1. 모든 테스트를 실한다.
  • ProjectVirush . . . . 2 matches
         외계인이 지구에 있는 생명체에게 바이러스를 보낸다. 강력한 바이러스로 지구 생명체를 몰살하려고 플레이어는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과학자가 된다. 외계 본부에서 받은 지령을 성공적으로 수하면 보상이 뒤따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다른 바이러스들을 따돌릴 전략을 세워야 한다.
         Trac을 이용해 [http://165.194.17.5/trac/aekae/timeline 프로젝트 진상황]과 [http://165.194.17.5/trac/aekae/browser//ProjectVirush Source Code]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Project메모장 . . . . 2 matches
         == 진 사항 ==
          프로그램 아이디어 변경,Owiki프로젝트로 진이 좀 느려질 듯.
  • PythonLanguage . . . . 2 matches
          * Python 을 '실가능한 의사코드(pseudo-code)' 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만큼 완성뒤 코드를 보면 참으로 깔끔하다.
          * 파이썬으로 프로토타입을 빨리 개발하고, 실 속도를 요하는 부분은 C/C++ 나 자바 코드로 다시 작성해서 붙일수 있다. (["Jython"] 참고)
  • RandomWalk2/TestCase2 . . . . 2 matches
         실 추천 방법
         test.exe 는 작성한 프로그램 실 파일 이름입니다.
  •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 . . 2 matches
         vector 좀 들여다 보다가 대충 만들어봤습니다. 고칠거 있으면 마음-_-껏 고쳐 주세요. 이랑 열 입력 받아서 모두 0으로 초기화하는겁니다
          cout << " " ;
  • RandomWalk2/현민 . . . . 2 matches
          cout << "과 열의 크기를 입력해 주십시오 : ";
          cout << "이동할 로들을 입력하십시오 : ";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2 matches
          * HelloWorld를 .py파일을 실해서 HelloWorld출력하기(3가지로) 힌트 : 클래스, 함수, 그냥
          python.py 로 저장해서..실하는거 알아내는데..별짓을 다해본거 같네요...ㅋ
  • ReplaceTempWithQuery . . . . 2 matches
         프로그래밍 경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이러한 사실에는 동의를 하지만 '''퍼포먼스'''를 우려해서 꺼리는 경향이 있다. '' '동일한 연산을 왜 이렇게 수하는거지?' '', '' '이러한 블럭은 지역적이기 때문에 임시 변수 사용은 문제가 되지 않아!' ''.
         어느정도 수준에 오른 프로그래머일수록,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값에 대해 임시변수를 사용하고 이러한 최적화(?)를 나름대로 수하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미시적인 최적화는 결과적으로 거시적 최적화의 기회를 박탈하게 한다. 심지어 최악의 경우라도 임시변수를 다시 넣는 일은 쉽다(물론, 프로파일링 ' '''결과''' ', ' '''실제로''' ' 퍼포먼스에 심각한 문제를 주는 경우라면).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2 matches
         그와 관련하여 프로그래밍을 진해보았으나 그리 성과가 없음.
         수 시간 : 1000000000 기준 0.95초(with psyco) 2.18초(without psyco)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2 matches
          * ["neocoin"] : UnitTest에서 추구한 프로그램의 설계에서 Divide해 나가는 과정은 여태 거의 디자인 타임에서 거의 수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태 Test를 위한 코드들과 디버그용 코드들을 프로그램을 작성할때마다 그런 디자인에도 많은 시간을 소요했는데, 아예 프로그램의 출발을 Test에서 시작한다는 발상의 전환이 인상 깊었습니다. --상민
          * 그리고 관찰하던 중 PairProgramming에서 Leading에 관한 사항을 언급하고 싶습입니다. 사용하는 언어와 도구에 대한 이해는 확실하다는 전제하에서는 서로가 Pair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좀더 효율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배려라는 것은 자신의 상대가 좀 적극적이지 못하다면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습을 하던 두팀에서 제 느낌에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과 PP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팀이 있었는데.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은 한 명이 너무 주도적으로 이끌다 보니 다른 pair들은 주의가 집중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PP를 수하고 있는 듯한 팀은 두 명 모두 집중도가 매우 훌륭한 것 같아서 이런 것이 정말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PP라는 것도 혼자가 아닌 둘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 못지 않게 개인의 ''사회성''이 얼마나 뛰어냐는 점도 중요한 점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서로 프로그래밍중에 촬영을 한 것은 PP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것이 PP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촬영이 너무 오래 비추었는지 .. 죄송합니다.)
  • Server&Client/상욱 . . . . 2 matches
          System.err.println("실할 수 없습니다.");
         ["JavaStudyInVacation/진상황"]
  • ServerBackup . . . . 2 matches
         2008-11-02 부터 진하는 ZeroPage 서버 데이터 원격지 백업 스크립트 관련 내용.
          * (./) 압축 ~ 위 스크립트에서 한꺼번에 수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DispatchedInterpretation . . . . 2 matches
         객체들 사이에서 어떻게 책임을 분배하는가는 중요한 결정이다, 인코딩은 그 다음이다. 잘 요소화된 프로그램들의 대부분에서, 오직 하나의 객체만이 한 조각의 정보에 관심을 가진다. 객체는 정보를 직접적으로 참조하고 사적으로 필요한 모든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한다.
         때때로, 그러나, 한 객체의 정보는 다른 객체의 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정보의 사용이 단순할 경우, 또는 제한된 정보에 기반해서 선택이 가능할 경우에는 인코딩된 객체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와 같이, 부울린 값들은 두 클래스의 하나의 인스턴스로 표현되어진다는 사실은, True 그리고 False, 메시지 #ifTrue: ifFalse:. 뒤로 숨겨진다
  • SpiralArray/임인택 . . . . 2 matches
         현재 방향으로 진횟수 = 반대 방향의 진회수+1
  • SummationOfFourPrimes . . . . 2 matches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실시간(10000000 값 기준 4초 이내 통과 여부) ||
          || [1002] || Python || 50분(이후 튜닝 진. 총 2시간 46분 23초) || [SummationOfFourPrimes/1002] || X (5.7s) ||
  • TCP/IP_IllustratedVol1 . . . . 2 matches
          * 한 주에 둘에서 셋 정도의 챕터를 진한다.
          * Comer 의 책은 일단 접어두련다. illustrated 를 다 본다음에나 보는게 좋을 듯. 역시 text 라는 이미지는 illustrated 쪽이 좀 더 강하니까. 그리고, 재동아 너는 그럼 공부는 안하고 듣기라도 하려냐? 물론.. 정직 네게 더 진하자는 의지가 있을 때의 이야기겠지만. 아무튼.. 난 지금 udp 지나 multicasting broadcasting 쪽 보고있다. -zennith
  • TddWithWebPresentation . . . . 2 matches
         웹 부분중 표현부분에 대해 어떻게 TDD가 진될까?
          2. MockPresenter 를 만든다. 중요한 것은 출력결과를 테스트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action 결과 해지는 일들(Transaction)이 제대로 일어났는지를 테스트하는 것이다. MockPresenter 는 그냥 해당 메소드들이 호출되었는지만 verify 하는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2 matches
         「컴퓨터·사이언스」안에, 「컴퓨터」가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컴퓨터가 하나의 명령을 실하거나 메모리로부터 1 워드 읽어내거나(캐쉬에 들어가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와), 디스크로부터 연속해 데이터를 읽어내거나 디스크상에 새로운 영역을 찾거나 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까 알아 두는 것.(대답은 이쪽)
          * 역주 4 - 신요사로부터 「일상생활의 인지 동 사람은 일상생활에 어떻게 계산해, 실천할까」(무등 타카시·야마시타 키요미·나카노 시게루·나카무라 미요코역)로서 국역이 나와 있다.
  • TestDrivenDatabaseDevelopment . . . . 2 matches
         TDD 로 Database Programming 을 진하는 방법 & 경험들.
         [1002]의 경우 TDD 로 DB 부분을 만들때 어떻게 진될까 궁리하던중 두가지를 실험해보았다. 보통은 TDD로 DB 부분을 만들때 DB Repository 부분에 대해서 MockObject 를 만들지만, 다음은 Mock 을 안만들고 작성해봤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를 생각하며.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 . . 2 matches
         ["Java"] 소스(국내에 인기있는;)로 되어있으니 추후 출판뒤 번역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하지만 지금 진중인 책의 앞부분을 읽어보긴 했는데. 정말 'Test 로 Driven'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듬. TDD 진과정을 예제 하나를 통해 계속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하기 편합니다.
  • TheWarOfGenesis2R . . . . 2 matches
          * [http://zeropage.org/pub/Genesis2R/BasicMovement.exe 실파일]
          * 억.. 그러냐?--; 우리가 실한 테스트에서는 다 고친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군.
  • TuringMachine . . . . 2 matches
         종이에는 우리가 해야할 과정에 관한 약속들이 적혀 있는 부분,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서 바꾸어야할 내용이 적혀있는 부분이 존재한다.
         우리는 이 종이의 약속이 적혀있는 순서대로 내용을 바꾸면서 진을 해 나간다.
  • Ubiquitous . . . . 2 matches
          최상의 도구란 사용자로 하여금 그 도구를 이용하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수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게 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기존의 정보 기술이 업무를 보조하는 보조적 수단이 아닌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버린 것을 비판하며, 인간 중심의 컴퓨팅 기술 즉, 사용하기 쉬운 컴퓨터 개념으로써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비전이 제시되었다
         IT839 전략 : 우리나라 정부에서 진하고 있는 차세대 성장엔진 전략. SoC 등 RIFD등의 전략들이 있다.
  • UnityStudy . . . . 2 matches
          * 처음으로 진하는 거라서 우선은 기본적인 것만 했었는데.. 반응 좋네요. ^^
          * Build 해서 실제 실파일로 만든다.
  • UpdateWindow . . . . 2 matches
         재귀함수가 실될때마다 Invalidate()를 호출하도록 해 두었는데. 화면 갱신은 재귀함수가 끝난 경우에만 하고 있었다.
         [상규]군에게 물어 해답을 찾았다. Invalidate()함수는 다음 WM_PAINT메세지가 왔을때 화면을 다시 그리도록 명령하는 함수이다. 재귀나 반복문을 수하는 동안에는 WM_PAINT 메세지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WM_PAINT메세지를 발생시켜 주어야 하는데, 그 함수가 UpdateWindow()함수이다.
  • VacationOfZeroPage . . . . 2 matches
         방학을 다음과 같이 3부분으로 나눠서 사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전까지는 방학중에 4주에서 6주 정도를 잡아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했지만 이것을 방학 초 1주에 몰아서 한다. 우선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 그룹을 나눈 후, 목표를 정하고, 1주에 걸쳐 나인투나인(AM 9:00 ~ PM 9:00) 으로 아주 타이트하게 진한다. 마지막날에 그룹별로 발표를 함으로 끝낸다. 4주에서 6주 정도 잡고 스터디를 하는것보다 오히려 더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한다.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2 matches
         11. I 가 10으로 초기화되었다고 할 때 다음 중 단 한번도 수하지 않는것은?(1점)
         ③ 함수는 수한 결과를 호출한 프로그램에게 반한하는데 입력 인수는 여러 개일 수 있으나 출력 인수는 오직 하나이다.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2 matches
         가끔 연속된 연속기만으로는 부족한경우가 있다. 이럴때, 몇번의 키동작으로 레코딩하여, 이것을 반복하고 싶은경우가있다. 이때 Ctrl+Shift+R 을 누르고, 원하는 동작들을 수후, 다시 Ctrl+Shift+R을 눌러 종료한다. 이 중간동작을 원하는 위치에서 반복하고 싶다면 Ctrl+Shift+P 를 누른다.
         커서가 있는곳까지 실
  • VoiceChat . . . . 2 matches
         다자간에 프로젝트를 진할때 같은 장소에서 작업을 하기 힘든 경우 음성채팅을 이용하면 그나마 숨통을 틀 수 있다. MSN 메신저를 비롯하여 음성채팅을 지원하는 여러 메신저의 경우 1:1 만 지원한다. 아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다자간 음성채팅을 무료로 할 수 있다.
         나중에 텀 프로젝트를 진할때 메신저보다는 이것을 사용하면 좋을듯.
  • WhatToProgram . . . . 2 matches
         프로그래밍의 궁극은 "사용자"와 프로그램의 사용을 통해 그가 받는 "현실적 가치"에 있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는 것은 도무지 아무 의미가 없다. 프로그래밍이라는 위 자체가 성립하질 않는다. 골방에 틀어박혀 자기만족적인 지적 유희를 즐기는 해커가 아니라면 말이다. 우리는 사용자의 마음을 꿰뚫어야 한다. 여기에 있어 직접 사용자가 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업계에서 혹자는 요구사항 분석시 사용자와 한 달 간 같이 생활해 보라는 말도 한다.
         이 과정이 어느 정도 되면,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지만 남에게 "아주 귀중한 가치를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서로 만들어줘도 좋다. 자신이 컴퓨터 공학과라면 국문학과 학생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라. 그와 가까이 지내고 그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은 다르다) 분석하고, 프로그램 해줘라. 그가 그 프로그램을 한 달 이상 사용하는가? 그래야 한다. 그 정도로 가치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꼭 복잡하거나 거대할 필요는 없다. 그가 프로그램의 수정을 요구한다면 가능하면 모두 들어주어라. 그게 힘들다면 그를 납득시켜라. 아마도 이 단계에서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작성자"와 "사용자"간의 프로그램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인터페이스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얼마나 이쁘냐보다, 얼마나 실수할 위유발성을 제공하지 않느냐, 그리고 어떤 메타포를 사용할 것인가(이에 대해서는 비지칼크란 프로그램을 연구하라) 하는 문제를 생각할 것이다.
  • WinCVS . . . . 2 matches
          WinCVS 1.3을 실하기 위해서는 Python언어가 필요하다. Python이 없이는 WinCVS는 동작하지 않는다.[[BR]]
          WinCVS에 유용한 몇몇 것들이 TCL 쉘 상에서 실된다. 이것들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최신버전의 ActiveTCL이나 Tcl/Tk가 필요하다. (From WinCVS설치 메뉴얼)[[BR]]'' -- 선호
  • X . . . . 2 matches
          * 3년 안에 인생의 목표 설정 및 실!
         == 현재 진중 ==
  • XpWeek/20041223 . . . . 2 matches
         = 진 =
          * 진상황이 [XpWeek/20041222] 와 같네 -- 재선
  • XpWeek/20041224 . . . . 2 matches
         == 진 ==
         알바하느라 소홀히 한점이 아쉽다. 또한 MockObject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TDD로 진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5일간 쉼없이 달려왔는데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혼자 리펙토링을 해보았지만 별로 재미 없었다. 구피에서 돌릴 수 있도록 간단한 리펙토링하고 GUI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 다음주중 하루 잡아서 하는게 어때?? 그리고 나의 최종 목표는 테스트코드를 추가하는 것이다. TDD는 아니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를 구현해보고 싶다. -- 재선
  • XpWeek/준비물 . . . . 2 matches
         XpWeek를 진하는데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을 추가해주세요.
          운의 쪽지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2 matches
          * try{}catch(a){}: try{} 블록을 실하다가 예외상황이 발생하면 catch{} 블록을 실한다.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2 matches
         진이 잘 안된다는거 같습니다.
         다히 없어지지는 않고 살아남았다.
  • ZIM/ConceptualModel . . . . 2 matches
         컨셉(Concept)의 이름 바꾸기나 추가, 삭제는 아직 진중입니다. 컨셉 사이의 관계와 속성 잡아서 컨셉 다이어그램(ConceptualDiagram) 그리기는 생략하고 클래스 다이어그램으로 직하기로 하죠. 그 전에 ["ZIM/UIPrototype"], ["ZIM/RealUseCase"]를 작성해볼까요? -- ["데기"]
  • ZP&COW세미나 . . . . 2 matches
          * 준비 한 것이 도움이 되어서 다이다.
         [사분류]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2 matches
         A. maybe or maybe not. 일반적인 경우, 세션에서 사용되는 쿠키는 브라우져를 닫으면서 보통 삭제되게 되어있으므로 그렇다고 볼 수도 있지만, 엄밀히 이야기해서, 로그아웃처리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해당 세션키를 통해 다시 요청한다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HTTP 프로토콜 특성상 브라우져를 닫는 등의 위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배틀넷을 하다가 랜선을 뽑으면 디스커넥이 되지만, 웹서핑도중 랜선을 뽑는건 어떠한 영양도 미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김군과 조군이 병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작전을 수해야 하는데, 김군은 수색을 맡고 조군은 본진을 지키고 있습니다. 김군이 조군과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무전기를 사용하는데, 암호명 '로얄샬루트'를 사용하기로 합니다. 어느덧 수색을 마친 김군은 조군과의 통신을 준비합니다.
  • ZeroPageEvents . . . . 2 matches
         || 4.11. 2002 || ["SeminarHowToProgramIt"] || . || 세미나 & 진 : ["JuNe"][[BR]] 참가 : 이선우, ["woodpage"], ["물푸"], ["1002"], ["상협"], ["[Lovely]boy^_^"], ["neocoin"], ["구근"], ["comein2"], ["zennith"], ["fnwinter"], ["신재동"], ["창섭"], ["snowflower"], ["이덕준"], 채희상, 임차섭, 김형용, 김승범, 서지원, 홍성두 [[BR]] 참관: ["최태호"], ["nautes"], ["JihwanPark"], 최유환, 이한주, 김정준, 김용기 ||
         || 8.29. 2002 ~ 8. 31. 2002 || ["프로그래밍잔치"] || 여름 방학 정리 프로그래밍 사 ||. ||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2 matches
          * 전산센터 분들이 친절하다는 점과, 불히 보안쪽에 지식이 부족하여 사실만을 알려주실수 있다는 점
          * cracking 한 사람이, 서버상의 NeoCoin 의 data를 지운것이 아니라서, 다 하지만 역시 불안.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2 matches
          * 실 가능 확장명은 *.cgi 만 걸어 두었습니다.
          ZP에서의 php 는 cgi 가 아니므로. Apache 에 모듈로 탑재되어 직접 해석하여 실되는 형태임. --["1002"]
  • ZeroPageServer/UpdateUpgrade . . . . 2 matches
          2->3->4->5 차례라 실. 모두다 엔터로 진
  • Zeropage/Staff/회의_2006_01_19 . . . . 2 matches
          * 내일 : [남상협]학우가 진함.
          * 진자 : 허아영, 조현태, 김상섭
  • [Lovely]boy^_^/Diary/2-2-1 . . . . 2 matches
          * 비기 게임 소스 한번 갈아 엎었음. 재동이와 같이 리팩토링.
          * 비기 게임 1차 릴리즈(DB완료, 출력, 게임성 보강만 하면됨).
  • django/Example . . . . 2 matches
         "화재"가 발생한 뒤에는 위험이 발생하고 이에 대처한 기록을 남긴다. "도난"이 발생한 뒤에는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처한 기록을 남긴다. 이러한 위험 발생 기록에 대하여 "너구리"사는 유효적절한 대책을 시했는지 확인한다. 만일 유효 적절한 대책을 시했다면 이를 확인한다.
  • eclipse단축키 . . . . 2 matches
          * 바로 전 실한 프로그램 실
  • html5/communicationAPI . . . . 2 matches
          * 통신 수의 주체 : 윈도우, 백그라운드 태스크, 서버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
          * start() : 포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채널 메세징 수시 각각의 포트에 대해 start()를 호출
  • html5/webSqlDatabase . . . . 2 matches
          * 2009년 말까지 사양 책정이 진중이던 Web SQL Database 의 대안으로 탄생했다
          * 일반적인 DB 사용법과 비슷하다. 열고, 수하고, 닫고.
  • iruril . . . . 2 matches
          음악, 여... 스케치.. 포토.... 친구사귀는거,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 그리고.. 사람~
         == 진중 ==
  • joosama . . . . 2 matches
         독도문제만 하더라도,일본의 지리교과서는 물론이고, 일본에서 발되는 어떤 지도이든지 간에 독도를 한국영토로 표기한 지도는 없다.
         즉 한국이 어려울때 일본은 돈으로 협상을 유리하게 진시켜 왔던 것이다.
  • k7y8j2 . . . . 2 matches
         배낭여
         == 진중 ==
  • naneunji . . . . 2 matches
         == 진중 ==
          * knight의 여 (자료구조 2번째 숙제) [[BR]]
  • naneunji/Diary . . . . 2 matches
          * java 스터디모임 : 3시 - 계산기를 짜기루 했다. 그리구 다음부턴 세미나두 병하기로 결정
          * 과외를 하나 더 하기루 했다. 윤석이 동생..근데 과연 잘하는 짓일까...???[[BR]] 모아논 돈이 없는데 과외 하나루 생활하기란..정말 고달프다...개강하구 나선 밥값이 모자르지는 않을지 걱정됬는데..과외가 구해져서 다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간표두 빡빡한데.. 개강하구 나믄 이리저리 치여서 과외와 내 공부..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제대루 하지 못하게 될까 걱정된다. 이미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더더욱..[[BR]] 돈과 시간..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란 쉽지 않은 일 같다.
  • pinple . . . . 2 matches
         pinple 프로젝트를 진함에 있어 어려웠던 점들과 그걸 해쳐 나갔던 전반적인 것들을 위키에 정리하려 합니다.
         Zeropage_200_OK에서 스터디를 진하고서 이것으로 뭔가 만들어보자고 시작함.
  • radiohead4us/Book . . . . 2 matches
          노르웨이의 좌파정치와, 국제 정세, 한국의 현실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게되면 노르웨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떠오른다. 모두가 대중교통수단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자가용은 아주 가끔 이용한다. 그들은 어떠한 동을 하기 전에 ''나보다 남을 먼저'' 를 생각하는것 같다. (참 부러운 대목이다). 지하철을 탈 때에도 일일이 검표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직업에 대한 귀천도 없으며, 버스기사나 대학교수나 사회에서는 같은 대우를 받는다. 그리고 또..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고 한다. 흑흑 부러워.
          70년간 좌익 세력이 정권을 잡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굉장히 안정되어있는것 같다. 그곳에서는 권위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국왕도 국민들과 함께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같이 어울린다. 한가지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그곳에서의 대학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수의 의견에 의의를 제기하고, 너무나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한다. 우리나라처럼 '''give>take''' 가 아닌 '''give<take''' 인것 같다. (역시 공부할때는 외국물을 먹어야한다)
  • woodpage/쓰레기 . . . . 2 matches
         == 진중인 프로젝트 ==
          * 집이니까 너무 복해요 ~~
  • wxPython . . . . 2 matches
         바람직한 형태로 구성되어있다. 예제프로그램은 도움말 파일의 형태로 embeded 되어서 실되는 코드로 구성되어있다.
         이상하게 IDLE Fork 랑 안친하다. --; 가급적이면 외부에서 실을 권장. (Editplus, ViImproved 등에 연결해서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다.)
  • zennith/MemoryHierarchy . . . . 2 matches
          * 실중에, 높은 레벨의 계층으로 옮겨지는 데이터 값들은, 빈번히 낮은 레벨의 메모리 계층으로 반영(shadow) 된다.
          * 실중에 요구되는 모든 데이터 값들이 동시에 가장 CPU 에 근접한 계층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강연 . . . . 2 matches
          - 아무나 가도 되는것 같던데. 영어라고 너무 걱정하진 말길. 다 알아들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한번두번 계속 참석하면서 익숙해지는거지. 나도 영어로 진되는 강연은 이번에 두번째밖에 안된다우. - [임인택]
         [사분류]
  • 개인키,공개키/김회영,권정욱 . . . . 2 matches
          cout << "암호화를 실합니다.\n";
          cout << "복호화를 실합니다.\n";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2 matches
         int i,j; //i는 , j는 열.
         이거 완전 길지만 배열도,열도 없이 오로지 수열만으로 십자가돌리기를 성공함. 작업시간 6시간 이상인듯 ㅜㅠ (지금시각 새벽 3시45분, 분명 10시 30분쯤에 앉았었고, 그이전에도 짜둔게 있었는데 이정도.. ㅜㅠ)
  • 권영기/web crawler . . . . 2 matches
         = 진 과정 =
          x - 실 권한
  • 권형준 . . . . 2 matches
         == 진중 ==
         진중인게...없음ㅋㅋㅋ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 . . . 2 matches
         || 이상규 || [http://165.194.17.15/~lsk8248/wiki/Seminar/%b1%d7%b7%a1%c7%c8%bd%ba%bc%bc%b9%cc%b3%aa/2%c1%d6%c2%f7/Space.zip Space] 상하좌우 방향키와 +,- 키를 눌러보세요^^ [[BR]] [http://165.194.17.15/~lsk8248/wiki/Seminar/%b1%d7%b7%a1%c7%c8%bd%ba%bc%bc%b9%cc%b3%aa/2%c1%d6%c2%f7/Space.exe Space 실 파일] [http://165.194.17.15/~lsk8248/wiki/Seminar/%b1%d7%b7%a1%c7%c8%bd%ba%bc%bc%b9%cc%b3%aa/2%c1%d6%c2%f7/ErrorSpace.exe 에러난 Space 실 파일(멋진 에러..ㅡ.ㅡ)]||
  • 그래픽스세미나/3주차 . . . . 2 matches
          || 윤정수 || Upload:mathLib.zip 아직 제작중 역렬은 어찌 구하징.. ㅡㅡ;; ||
          || 박경태 || Upload:OpenGLATL03_Pkt.zip ATL(??) 컴파일후 ATLTest.htm를 실 ||
  • 김동준/Project/OOP_Preview/Chapter1 . . . . 2 matches
         == Chapter1 진내용 ==
          * 고객이 바라는 것을 제대로 수하는 소프트웨어.
  • 김민경 . . . . 2 matches
         내년엔 여을 가고자 합니다
         == 진중 ==
  • 김정욱 . . . . 2 matches
         == 진중 ==
         == 진중 ==
  • 김현종 . . . . 2 matches
         == 진중 ==
         차차 배워나갈수록 계획두 짜구 진두 해 나가야겠죠^^
  • 김희성 . . . . 2 matches
          * 스레드 루틴 실 시점이 제각각입니다. 때문에 스레드에 넘길 값은 스레드가 종료될 때까지 재사용이 안되도록 처리해줘야할듯합니다.(3/25)
          프레젠테이션은 무난하게 진되었지만 예제 코드의 가독성이 낮아 강연이 실패하였습니다.
  • . . . . 2 matches
         진중........
         == 진중 ==
  • 남상혁 . . . . 2 matches
         = 진중인거? =
          * 여하기!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 . . . . 2 matches
         == 진 ==
          * 모임은 매주 목요일 진되므로 다음주 목요일까지는 번역을 완료해야함.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2 matches
         Abstract Factory Pattern : 어떤 종류의 명확한 오브젝트를 생성할 것인지를 실 시간까지 연기한다. (실시간에 결정한다) 예를 들자면, 레스토랑에서 오늘의 추천메뉴를 선택하는 것이다. 서버(interface to factory)는 "오늘의 추천요리" 라는 abstract generic message 를 주방(concrete factory)에 전달하고 음식을 받게 될 때 concrete product 를 얻게 되는 것이다.
  • 대학원준비 . . . . 2 matches
          (5) 전 공 구 술 시 험 : 8.14(월)-18(금) (기간 내 학과 일정에 따라 진됨)
         == 병무정 ==
  • 데블스캠프2003 . . . . 2 matches
         == 진상황 ==
         [사분류]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2 matches
          * 문제은식도 괜찮을 듯합니다. ToyProblems 같은 문제들을 놓고 하는 것도 포함하는 의미에서 말입니다. --[창섭]
          * 네. 현철이형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일단 동적 배열의 확실한 이해와, 링크드 리스트를 구현해보게 한다음에, 이들 지식의 선으로 STL을 가르치려 하려구 그랬거든요. 위 두가지만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면 STL의 기본적인 (vector나 list같은) 것은 가르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 마지막날 시작전; 이제 마지막날 프로그램이 시 될거다; 오늘도 많은것을 얻어가자.--[변준원]
          * 자 모두 열심히 하겠다는 말. 동으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인수]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2 matches
          * Siver bullet 는 Pair + 요구사항 변경일까? 시간이 걸리는 한가지를 진득히 구현하면서 밤을 새는 끈기를 이끄는 방법은 없을까? 재동 처럼하지 않은 것은 작년과 같은 기억으로 진했었던 모양이다. 역시 피드백은 유용하군. ([데블스캠프2004/수요일후기] 강사후기에 적어주라) 작년 기록에서는 Pair 는 하지 않았군. 그럼 어떻게 해결했었을까? 03들이 작년의 기억을 되살려 [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에 끈기를 넣은것 같은데 그때는 어떻게 했었지? --NeoCoin
          * 좀 더 분위를 늘어지지 않게 하고 진하는 법을 익혀야 할 것 같다.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같은 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토의는 아주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재학생의 경우에는 신입생들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신입생의 경우에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기존 재학생들이 선한 방법을 택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공부 모델을 창조하는데 도음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여기저기서 좋은 컬럼이나 고전을 접할수도 있겠지만 같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간의 토의는 이에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만약 이러한 시간을 정말 갖게 된다면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은 자명한 일이구요.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2 matches
         이번 프로젝트 진 시작과 함께 SVN, SSH 계정을 발급할 예정입니다. 이때 사용알 계정 ID를 입력해주세요. - [eternalbleu]
          * 강원도 여 때문에 22일부터 참가하려고 합니다(빠르면 21일). -[지원]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조현태/변형진/김준석 . . . . 2 matches
          2. 커버리지 테스트!! 보다 많은 테스트!! 좋은 인생 목표!! 를 세우고 진해야겠다.
          3. 계획은 좋은 목표를 찾는거 부터 우선 진해야겠다.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2 matches
         || 송지원 || Simple Java & JUnitTest || Java의 간단한 문법과 개념을 배우고,[[br]]JUnitTest를 통해 TDD 기반의 프로그래밍에 대해 맛보기. || 아무래도 Test가[[br]]메인이다 보니,[[br]]Java를 통한 OOP 개념의 실습은[[br]]시간상 진하지 않는다. ||
         = 진 과정 =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 . . 2 matches
          * 프로그램을 재실하면 또 오래 기다려야 해서 파일 입출력을 적극 활용
          * 고로 이 프로그램을 복붙해서 그냥 실하면 돌아가지 않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2 matches
          * 다히 다음 날 회사에서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 금요일날 못 가서 미안 ㅋㅋㅋ 유럽 잘 갔다오길.. - [지원]
          * [권순의] - 파일 입출력은 학부 과정을 수할 때 많이 쓰는 것이다 보니 잘 알아두시는 게 좋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주제 선정이 잘 된 것 같네요. 사실 저도 매번 할 때마다 찾아서 하다 보니 귀찮긴 한데,, 자주 쓸 때는 외우는데 또 한동안 안 쓰면 까먹고 그래서 ㅋㅋㅋ 새내기 여러분은 잘 외워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니면 정확히 이해하는 것 만으로도 이번 시간에서 얻어갈 만한 내용이 아닐런지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 [서영주] - 왜 이런 환경을 구축해서 사용하는가에 대한건 다른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해보지 않았으면 느끼기 어려운 것 같은데 그 필요성을 조금 더 말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저학년들은 일단 SVN으로 편하게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정도만이라도 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김수경] - 저도 관심있는 부분이었는데 사실 전 이 내용을 3학년때 SE 시간에 들었을땐 별로 흥미와 필요를 느끼지 못했었거든요. 나중에 휴학하고 공모전 진하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아직 프로젝트 경험이 별로 없는 참가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아직 필요를 느끼지 못하더라도 이런게 있다는 걸 알아두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 빠른 진 느린 과외 - [원준연]
          * PHP로 진되었나요? [wiki:고한종 극도의 PHP 안티]의 후기가 궁금한데 아직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 데블스 캠프에서 빠질 수 없는 내용인 버전 관리 프로그램 관련 내용을 안혁준 선배가 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진한 느낌이었고, 직접 사용까지 해 보면서 새내기들은 조금 더 와 닿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만 후반의 실습 부분은 약간 구성을 바꾸면 조금 더 매끄럽게 실습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 [서민관]
          * GIT으로 누가 멍청한 코드를 짰는지 좋은 예시를 든답시고 while문을 집어넣었는데 세션 진에 방해가 되었었네요. 조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태진]
  • 동영상처리세미나 . . . . 2 matches
          * 2주정도 진후 발표,마무리 or추후. 그러하여 끝내기
         = 진 상황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 . . . . 2 matches
         대안. 수동으로 진되는 에니메이션 작업을 클래싱 할 수 있을 듯-_- 버튼에서 활용 가능 할 듯
         이 클래스는 더블버퍼링과 bmp그리기를 자동화 시켜둔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CmyDouBuffDC)를 사용하여 드로잉을 수한다. (CDC를 사용하는 도 있지만... 편의를 위해서...)
  • 말없이고치기 . . . . 2 matches
         이 방법은 특히 WikiMaster들이 많이 한다. OriginalWiki의 WardCunningham 경우는 "이건 이래야 한다"는 식의 말을 특정인에게 직접 하는 일은 별로 없고, 대신 그 규칙을 어긴 글이 있을 때마다 일일이 찾아가서 단순히 그 오류만 고쳐준다 -- 말하지 않고 스스로 함으로써 "보여주는 것"이다(NoSmok:LeadershipByShowing). 그러면 당사자는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처음 몇 번은 계속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어느 순간에 스스로 깨닫고 학습( NoSmok:동의에의한교육 )하게 된다.
  • 문제풀이 . . . . 2 matches
         == 진중. ==
          * 처음 주최하는 모임이라 진이 미숙하네요;;
  • 박소연 . . . . 2 matches
         == 진중 ==
         배낭여 , 음........ 너무 많아요ㅠㅠ
  • 박재홍 . . . . 2 matches
         == 진중 ==
         여가기 +_+
  • 박효정 . . . . 2 matches
         == 진중 ==
         여ㅠ_ㅠ♥
  • 반복문자열/김대순 . . . . 2 matches
         실은 되는데, warning 이~~~!!!
         변수명, 함수명을 정할 때는 항상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 변수이고, 어떤 일을 수하는 함수인지를 명확히 나타내는 이름을 쓰세요.
  • 방울뱀스터디/만두4개 . . . . 2 matches
          * 게임 진 시간 - 60초
          * 진 시간 5초 늘리기
  • 복날 . . . . 2 matches
          * 사 내용 - 개강총회 성격을 띰
          1. 한달에 두번 격주로 시함을 원칙으로 한다.
  • 봄과프로젝트 . . . . 2 matches
         2005년 봄에 진되는 프로젝트.
         학기초에 잘만 활용한다면 많은 시간이 나오는 봄을 이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해 보자.
  • 빵페이지 . . . . 2 matches
         어어~~빵페이지 내가 이름지어줬는데.ㅋㅋㅋ;;제로페이지도 하고싶은걸..ㅋㅋ민수님~화이팅!!^^-똥꾹(인국)
          실하면 한글로 나오기는 다 나오는데.. 창에 쓰는것은 한자인지 일어인지 그런 모양으로 깨져서 나와서..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2 matches
          continue; // y를 치고 엔터를 쳤을때 생기는 개문자 제거
         개문자 제거하기 (무쟈게 어려웠어요 ㅜㅜ)
  • 상욱 . . . . 2 matches
          * 추구하는 목표 :
          * 진중인 스터디 없음.
  • 상협/100문100답 . . . . 2 matches
         11.하루중 가장 복할 때*..*..*━☞
         79.복이란*..*..*━☞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2 matches
         = 프로젝트 진자 =
         || 11 || 3->4 방어시에 2군데중 더 유리한곳에 두기 || 진중 || ||
  • 새싹교실/2011/GGT . . . . 2 matches
          * 수업이 끝나면 새싹교실 규정에 따라 회고를 진하고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새싹교실이 ZeroPage에서 시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2 matches
          * %d: 십진수 표현, %e: e 표기법 표현, %c: 문자 표현, \n: 바꿈
          * 강사형의 시간표가 워낙 빠듯해서 수업이 오래 진되지 못한점, 아쉽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2 matches
         김태진 : 저번주말에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목요일 저녘에 갔기때문에 금요일 창설은 다해놓고 구경하러갔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녘에 들은 소식은 Fail Fail~~~ ㅠㅠ. 축제도 못본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집에가서 이런저런거 먹고 잘 쉬다온건 복했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나갔는데 한종이랑 송치완이랑 같이 나갔음. 분명 MSDN까지만 쓰기로 되있었는데 송모군이 MSDN하면서 www.google.co.kr를 통해 검색을 하다가. 야. 이거 문제 똑같애 하다가 들켜서 강퇴당함.
          * 개념 정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하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지각에 대해서도 한마디했군요!! 지각할때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지각한다면 먼저 알려주는 센스쟁이가 되주세요. 오늘은 진경이가 와줘서 너무 기쁩니다. 든든한 조교가 있으니 강사가 무능해도 잘 진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기대하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와서 신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수업방식이 적응이 안될수도잇죠. 신나고 신나게 배우고 먹고 마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주었스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기써라. - [김준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2 matches
         강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 Memory에 적재되서 실되는 프로그램 그 프로그램 안의 변수.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2 matches
          * 사실상 첫 수업이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다가 나름 PPT를 만들어 보긴 했는데 (그래봤자 [http://winapi.co.kr/ winpai]에서 다 복붇이었지만 -_-) 허허허.... 모르겠다 -_-a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일단 이론적으로 PPT를 보면서 설명을 하면서 진을 했는데.. 알긴 아는 거 같은데... 음.. 좀 더 같이 해 보면 알겠지- 그래도 잘 따라와 준 것 같아 고마웠다. 많이 부족한 놈을 선생으로 둔 새싹들도 고생 많았어요 -ㅅ- 다음엔 더 준비 해 올게요a 근데 왜 회고지엔 소라 게임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거지.. 에잇 - [권순의]
          * 오늘 강의는 지난 주 내용을 복습하는 것 위주로 진되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했던 내용이라 저번 주 보다는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재귀함수를 통한 피보나치 수열을 짜 보게 했습니다. 저번 주 보다는 그래도 나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 시켜야 할 듯 싶습니다. 그와 동시에 실습도 여러번 필요 할 듯 하군요.. - [권순의]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2 matches
         case안에는 break가 없으면 그 밑에것 모두 실
          * 황현제 - 우선 c언어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연산자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또한 함수 4가지에 대해서 배웠는데, printf, scanf,switch, if에 대해서 배웠고 그리고 새싹강사님께 C를 이용해 작성하신 프로그램을 구경하기도 했는데, C로 이런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새싹 강사님께서 우선적으로 설명을 해주신다음 새싹들이 실습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됬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편했다. 다음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도 해봐야겠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2 matches
         1. Wiki에 Ice breaking 및 진 상황 정리.
         2. Koistudy.net 과제 확인 및 빠른 복습 후 수업 진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2 matches
          * 오늘은 여러 가지 기초적인 문법 사항을 알려주었다. 언제나처럼 변수의 개념에 대해 강조했고,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하였다. 다음 주는 실습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아무래도 C를 처음 배울 때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므로 학생여러분은 숙제를 해결해오세요~ ㅋㅋ - [장용운]
         단, 위 작업을 0을 입력받을 때까지 계속해서 수하여야 한다. (while문 사용)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2 matches
          *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하였다. 아무래도 포인터를 배우기에 앞서 필요한 메모리 동작에 대한 지식을 이해시키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실습하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수많은 런타임 에러를 겪고 나서야 포인터를 느낄 수 있으니까... 긴장타시오 다음 시간엔 멘탈붕괴가 일어날 테니깐! - [장용운]
          *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들었다. 그런데 집중을하는데 잘 안들어왔다 왜그렇지 왜그런거지 왜그랬을까. 난 아직 갈길이 멀다는 걸 느꼈다. 포인터 쪽은 한번에 전부 이해하기 힘드니 실습을 병해 자주 봐야겠다.. 멘탈을 강화시키는 연습을 해야겠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326 . . . . 2 matches
         = 출석 및 진 =
          *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30분 진.
  •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 . . 2 matches
         int gameprocess(PLAYER *, PLAYER *); //게임 진상태
         }//게임 진상태
  • 새싹교실/2013 . . . . 2 matches
         || 번호 || 반 페이지 || 강사 || 학생 || 진 상황 || 시간 ||
          * 위키를 사용하지 않는 팀들은 그럼 새싹교실 스터디만 진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곳에 기록을 한다거나 정모에서 배운 내용을 공유한다거나 다른 활동을 하는 건가요? 위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링크 없이 반 이름 정도는 리스트에 올려두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 [김수경]
  • 새회원을받으면 . . . . 2 matches
          * 스터디 계획, 진
         현재 위키 실험 중인가 보군요. 그런데 왜 이리 체계 없이 느껴지는지, 지금 일련의 사에 대한 계획이나 기록 어디 없나요? --NeoCoin
  • 서지혜/단어장 . . . . 2 matches
          정부
          집하다 : It is no basis on which to administer law and order that people must succumb to the greater threat of force.
  • 선희 . . . . 2 matches
         == 진중 ==
         == 진중 ==
  • 세미나/02대상 . . . . 2 matches
          아 그이야기군. 그중에서 50%가 보고, 20%가 오기까지의 '''실'''을 한다고 하면 될라나.. --상민
         하지만, 그래서 오지않던 사람들이 오게 된다면 과연 열심히 할까요? 적어도 누군가에게 떠밀리지 않고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실할 수 있을정도의 적극성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남훈
  • 송수생 . . . . 2 matches
         == 진중인 스터디 및 프로젝트 ==
         == 진중 ==
  • 송치완 . . . . 2 matches
          * Zeropage 20주년 사 자봉단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자율주 프로젝트인 ChosunTruck의 Founder
  • 수진 . . . . 2 matches
         == 진중 ==
         = 진중 =
  • 스네이크바이트 . . . . 2 matches
          *스터디진: 먼저 이론과 실습을 병하여 나중에 텀 형식으로 결과물을 완성합니다.
  • 시간관리하기 . . . . 2 matches
         ["1002"] 의 경우 치열하게 살고 있진 않지만, 몇몇개 해본 일들이 있다. 처음에는 크고 거창하게 계획 세우고 일들 순위 매기면서 하는 스타일을 시도했었는데, 요사이는 작고 간단하며 실천적인 동들을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여전히 게으르다;)
         시간관리 책들의 내용들은 뭐 거기서 거기이라는 생각이 약간 들지만. 이 책의 장점이라면, 자신의 구체적인 동이 적혀있다는 점을 뽑고 싶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이 적혀있다. 학교도서관에 있다. 책 두께도 얇고, 간단하게 한두가지만 아이디어를 얻어서 실천해보고 또 해보고 하는 식의 접근도 좋을 것 같다.
  • 신기호 . . . . 2 matches
         == 진중 ==
         ||2. 새싹 교실 진중([새싹교실/2012/해보자])||
  • 실습 . . . . 2 matches
         1) Microsoft Visual Studio를 실시킨다.
         16) Error를 모두 잡은 후, Ctrl+F5를 눌러 실하여 본다.
  • 쓰레드에관한잡담 . . . . 2 matches
         thread를 10개 생성 시키고 이 작업을 수하면,
         함수가 실되고 context switch가 일어나고 arg가 제대로 안바뀌는 것 같다.
  • 아직도가야할길 . . . . 2 matches
          * 우리가 우리의 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그 동의 결과로 받는 고통을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고통이 우리를 정신적으로 성장하게 한다.
  • 여사모 . . . . 2 matches
          * 여을 사랑하는 모임
          int * a = new int[b]; // 이와 같은 경우에는 원하는 값을 할당받아 사용하므로 올바르게 실된다. */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2 matches
         = 진 상황 =
         || 날짜 || 진된 내용 ||
  • 위키설명회2006 . . . . 2 matches
         == 위키설명회 사 흐름도 ==
          * 1차 홍보 : 3월 6일 A4 전단지 봅스트홀에 붙이기. (7피, 구피, 화장실, 1층,4층 엘리베이터 앞, 컴공 사란)
  • 위키의특징 . . . . 2 matches
          * MBTI유형중 N(직관)형이 위키를 많이 사용. N형은 개별 사실보다 사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인지가 선된다. 처음 본 사람이 어떤 머리형을 하고, 어떤 셔츠, 어떤 바지, 어떤 구두를 신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전체적으로 풍기는 느낌을 먼저 catch 하게 되며, 이것은 개별 사실들의 전체적인 연관성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위키가 이런 N형에게 그러한 수단을 풍부하게 제공함. 수평적으로 나열된 사실들에 대해서 적절한 링크(혹은 지도패턴)을 사용하여 관련을 맺어줌으로써 개별사실이 가지는 합 이상의 정보를 창조.
          * Web + log. 인터넷이라는 바다에서 사용하는 '항해일지' 나 '여일지'를 뜻함.
  • 윤종하 . . . . 2 matches
         == 진중 ==
         참 의외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특수한 분야에 초점을 맞출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이런 이벤트가 진 중인 걸 알고 있나요. http://www.nextweapon.kr -- [이덕준] [[DateTime(2010-07-27T00:33:01)]]
  • 이동현 . . . . 2 matches
         == 진중 ==
         == 진한 것 ==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2 matches
          └저도 C (배우게 된다면 Assembly도.ㅎ)를 좋아 합니다.ㅎ 무엇보다 빠른 연산속도와 하드웨어 제어(해본적은 없지만), 포인터를 통한 메모리 접근등 좋은 점이 많아요.^^* 그렇지만 예를 들어 1만 팩토리얼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라고 문제가 주어졌을때, C로 짜면 한나절이지만 파이썬으로 작성하게 되면 5분도 안걸리게 됩니다. 물런 연산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때, 속도가 중요하다거나 특화된 프로그램을 작성해야할 경우에는 C와 같은 언어가 좋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워드프로세서라든지 기타 응용프로그램이나, 제작해야할 프로그램의 제작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상위레벨의 언어가 좋을거라고 봅니다.^^ 뭐 이렇게 말은해도.. 사실 서로의 장점을 그때그때 맞춰서 섞어쓰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ㅎ (게임을 만들때 하위레벨의 언어로 하드웨어를 직접 사용한다 하더라도, 다이렉트를 이용하지 각각의 그래픽 카드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이상 지나가는 인1의 잡다한 생각이었습니다.^^* - [조현태]
         선배님께서 82년부터 기계어로 해오신 것들이 다른 언어를 접하고 그 기초를 익힐때 도움이 안되었을까요? C언어의 포인터만 생각해도 C언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과 어셈블리를 접하고 C언어를 접하는 사람에게는 큰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저 역시 포인터의 어설픈 이해를 어셈블리를 조금 공부해보고 제대로 잡았으니까요) C언어만 접한 사람들이 왜 상수를 고치지 못하는지 제대로 이해할까요? (C언어 책의 대부분은 상수는 고치지 못한다라고만 말하지 메모리의 실 코드 부분이어서 고치지 못한다고는 말을 하지 않죠 :) )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2 matches
         몇몇 게임(카트라이더, 워록, 대항해시대 등등)의 프로그래머들이 Application 층만을 다룰줄 아는 무식한 프로그래머라는 것을 알았다. (특히, 워록의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기 보다 코더에 가깝고 배운 것만 쓸 줄 아는 무식한 바보이다. 그 프로그래머는 개발자로서의 수명이 매우 짧을 것이다. 3년도 못가 짤리거나 혹은 워록이라는 게임이 사라질걸?) - (이 게임들은 코드를 숨기지 못하게 하는 방법도 모르는 모양이다. 이런식으로 게임들을 건들여 패치를 만들 수 있다. KartRider는 요즘에와서 debug를 불가능하게 해두고 실 파일을 packing 한 모양이다. 뭐 그래도 많은 코드들을 따라가지 않고 ntdll.ZwTerminateProcess에 BreakPoint를 걸어 앞 함수를 건들이면 그만이지만.)
         프로그래머라면 Code의 본질을 알아야한다. 그것을 이루는 것이 Assembly이다. 이것을 수하지 않은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Coder이다. Assembly로 특정 함수를 따라다니며 실제로 익히는 방법은 MSDN에서 나와있는 것을 그대로 베끼는 것보다 현명할지 모른다. 프로그래밍은 배우는것이 아니라 직접 Code를 짜보는 것이다. MSDN을 보는 것과 debug로 따라 가보는 것은 그 차이가 크다.
  • 이학 . . . . 2 matches
         하버드 대학에는 법률, 경제, 교육, 생물, 종교학 등 여러 분야의 유학생들이 있었다. 요사이 유하는 말로 하면 '學際的 분위기' 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현재 의학이나 생물학에서는 무엇이 제일 문제인가? 경제학을 전공하는 사람의 최근 관심사는 무엇인가? 미국의 교육학이나 종교학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여러 학문 분야의 사람들이 마음대로 이야기하는 분위기는 그야 말로 학구적인 것이었다.
         도올 김용옥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남들과 달리 애둘러 묻지 않고, 직접적으로 묻습니다. "양자 역학이 뭔가요?" 거기에 "소립자, 원자, 분자 등의 미시적인 계에 적용되는 역학입니다" 식의 사전적 답변을 듣게 되면,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 소립자는 뭔가요?" 이런 식으로 몇시간만 진하다 보면 정말 "이해"란 걸 하게 됩니다. 물론 전문 텍스트를 보고 공부하는 과정이 결여되어 있으니 완전하진 않지만, 개념의 이해는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나중에 그 분야를 공부하는 데에도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천지차이죠. 수식 몇 개 외워서는 이런 지식의 심층구조(deep structure)를 획득하기 어렵습니다.
  • 임수연 . . . . 2 matches
         == 진중 ==
         당연히 진중인것도 없3,ㅡ ㅡ
  • 정모/2002.10.30 . . . . 2 matches
          * 중간 고사로 약간의 지체, 약 2주차 정도 진후에 프로젝트의 진으로 성격을 바꿀 것 예정
  • 정모/2003.8.12 . . . . 2 matches
         === 스터디 진상황 ===
          * [ProjectAR] => 상욱이 아르바이트로 빠져나간 후 진이 더딤.
  • 정모/2004.12.20 . . . . 2 matches
         처음 회의 진이라 미숙한 부분도 많았고,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참 많았습니다.
         회의에서는 겨울방학에 진할 프로젝트에대한 대략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고 후에 제로페이지 서버에 대한이야기도 있었습니다.
  • 정모/2004.3.2 . . . . 2 matches
         == 현재 프로젝트 진상황 ==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2회 지금그때 2004"를 진하며 흥보 및 포섭할 계획
  • 정모/2005.12.23 . . . . 2 matches
         안건 : MT, 방학 프로젝트, 학회비, PC실 관리, 사 관리, 회원정리 등
          * 사 홍보 및 관리 - 남상협
  • 정모/2005.2.2 . . . . 2 matches
          * 내년 사 예산 분배.
         저도 잠시 검은 모자를 써 보겠습니다. 회의 진해나가야 하는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도 혼란스러워 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이야기가 다른 길로 빠지기도 했고요.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승한]
  • 정모/2006.1.5 . . . . 2 matches
          * 프로젝트 진상황 ( 2주에 한번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 코드레이스 진자 뽑기
  • 정모/2007.1.6 . . . . 2 matches
         A.김정현 - 지시하기보다는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하는 문화와 분위기를 만들겠다.
         A.김정현 - 1학기에는 세미나를 주로, 2학기에는 본격적인 방법으로 진하겠다.
  • 정모/2007.3.13 . . . . 2 matches
          = 소모적인 토론을 하는 날과 세미나 하는 날을 나누어서 진하는건 어떻까(확실한 주제의 회의)? -> 소모적인 토론을 하는 날이면 사람들의 참여가 저조해져서 소모적인 토론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 마녀사냥 위를 한번 긍정적으로 승화시켜볼까 해서 이렇게 아무나 찍어서 발표하는 기회를 가져 봤습니다.
  • 정모/2011.10.5 . . . . 2 matches
          * 다다음주에는 정모를 아주 간단히 진합니다. [김수경]의 오토마타와 형식 언어 간단 세미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1. 요새 정모가 주로 앉아서 듣기만 하는 형태인 것 같아서 퀴즈를 진했는데 예상보다 정적인 퀴즈가 됐네요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활발하게 다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운동장 빌려서 체육대회라도할까요??? - [김수경]
  • 정모/2011.4.4/CodeRace . . . . 2 matches
          * 진
          * 내가 이걸 진상황을 다 알고 다시 프로그래밍한다면...
  • 정모/2011.5.23 . . . . 2 matches
          * 다음주엔 5월 회고가 진됩니다. 회고에서 퍼실리테이터 컨퍼런스에서 배워온 활동을 공유할테니 많이 오세요~
          * 먼저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에 관심이 생겼어요(진경이도 어제 뭐더라.. 어떤 언어가 알고리듬이 아주 달라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맥락이지 싶어요). 내일 몇시인지 알아낸 다음에 어떻게 진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적합하다 판단되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또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니면 빨리 이 길을 뜨는게 답인가요?ㅋㅋㅋㅋ 아, 또 성현이형이 동아리에서 프로젝트같은거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걸 누구와 어떻게하였는지(그러니까 그 전반)도 한번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잘 복붙해서 세미나 글에도 후기를 올려야겠네요...ㅎㅎ -[김태진]
  • 정모/2011.5.9 . . . . 2 matches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고 유저의 게임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2로 만들어진 와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하면서 이제까지의 데블스캠프에 대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유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정모/2011.7.4 . . . . 2 matches
          * 다음주부터 진됩니다.
          * 중간에 물리 교수님에게서 전화 와서 전화 받고 오니까 많은 부분이 지나가있더군요 -ㅅ-;;;; 쩝.. 뭐 그래도 들을 내용은 다 들었으니깐... 방학을 맞아 새로이 스터디가 진되는 건 열심히 해 봐야겠네요a 결국 방학이든 아니든 학교는 자주 오게 된 -ㅅ-ㅋ 끝나고 곱창집이랑 하우스?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오락실 가서 1945한판 하고 (펌프가 없어서 못하고)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 [권순의]
  • 정모/2011.9.27 . . . . 2 matches
          * 격주로 진합니다.
          * 로고 투표를 9월 30일까지 진할 예정입니다.
  • 정모/2012.1.6 . . . . 2 matches
          * 후보들에게 안내사항 전달 후 진 상황에 따라 다음주 정모에 투표하거나 온라인투표를 진하게됩니다.
  • 정모/2012.2.10 . . . . 2 matches
          * 6피를 정비하는 중에 있습니다. 현재, 컴퓨터 되는 것, 안되는것들 정리와 자리 재배치가 되었고, 소프트웨어 설치등이 진중입니다.
          * 많이 먹었네요. 결제하느라 진규의 OMS도 설렁설렁 듣고 -ㅅ-; 그래도 결제할 때만 그런거고 안할땐 잘 들었// 여하튼 PC실은 그래도 빠르게? 진된 것 같네요. 그놈의 버릴 것들이 짜증나게 했지만. 근데 쓸말이 없.. - [권순의]
  • 정모/2012.5.14 . . . . 2 matches
          * 현재 진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의 위키 페이지가 있고(활동 증거), 신청한 사람이 이번주 정모에 참여했다면 바로 신청해주세요!(다과비로는 지원이 안됩니다..ㅠㅠ)
          * 진규의 한글 관련 OMS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오픈 소스 관련으로 알게 된 것 같은데 오픈 소스 쪽은 정말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것 같군요 -_-;; 저도 처음에 우분투 깔고 한글 관련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진규가 말했던 마지막 문자가 제대로 안 찍히거나 받침이 이상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PC실 관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다 하게 PC실 관리쪽에서 뭘 한 게 없어서 가슴이 뜨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그렇다고 또 그냥 가볍게 넘어가기도 어려운 주제일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이전에 저도 먼저 손을 뻗어야 할텐데 말이죠. - [서민관]
  • 정모/2012.7.18 . . . . 2 matches
          * [김민재]학우의 DEP(Data Execute Prevention) : 실 불가능한 메모리 영역에서 프로그램을 실시키는 것 방지.
  • 정모/2012.7.25 . . . . 2 matches
          * 신한은 110-342-828463 / 우리은 1002-345-756483 예금주 : 권순의.
  • 정모/2012.9.10 . . . . 2 matches
          * 9월 15일 토요일에 진합니다~
          * RPG Maker - 목적: RPG Maker 에물레이터와 같은 기능의 툴 만들기. 매주 목요일 6시에 모여서 진합니다.
  • 정모/2013.2.12 . . . . 2 matches
          * BigBang - 오늘은 사정상 못 모였고, 내일 진할 겁니다.
          * ACM 스터디 - 내일 진할 겁니다.
  • 정모/2013.4.8 . . . . 2 matches
          * 서로 어색어색 한것 같아서 [김태진]이 진하자고 함.
          * 이로써 오늘도 [김태진]의 진욕구는 채워졌습니다.
  • 정모/안건 . . . . 2 matches
         정모때 회의에서 진했으면 하는 것에 대한 안건을 올리는 페이지입니다.
         [정모]에서 진해보고 싶으신 안건을 추가해 주세요.
  • 정우 . . . . 2 matches
         == 진중 ==
         == 진중 ==
  • 정혜진 . . . . 2 matches
         == 진중 ==
         많은 사들 참여하려고 노력중!!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2 matches
         || 사명 ||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 Korea Games Conference 2013(KGC2013) ||
          * 첫 세션은 하복엔진에 관한 이야기... 근데 이 분... 발표를 많이 안 해 보셨나 보다. 가뜩이나 아침 일찍 하는 세션인데 지루하고 졸리게 진한 덕에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 쩝
  • 제로Wiki . . . . 2 matches
          * 현재 PHP로 진되고 있음.
          * 예를 들어서 여러 명이서 특정 책을 중심으로 스터디를 진할때 스터디 페이지를 각 개인 위키와 공유 페이지로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2 matches
         나는 잡다하게도 말고 딱 하나를 들고 싶다. 다양성. 생태계를 보면 진화는 접경에서 빨리 진하는데 그 이유는 접경에 종의 다양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제로페이지는"] 수많은 가(edge)를 갖고 중층적 접경 속에 있으며, 거기에서 오는 다양성을 용인, 격려한다(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내가 굳이 제로페이지(혹은 거기에 모이는 사람들)를 다른 모임과 차별화 해서 본다면 이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JuNe
         다양성말고도 다른 장점을 들자면, 한 그룹에 속해있다는 것만으로도 인적네트워크가 넓어지고 각종 회의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스킬을 배운다. 제로페이지는 참 회의가 잦으며 잘 진된다. -[강희경]
  • 조재화 . . . . 2 matches
          * 그리고 겨울방학 미국배낭여~~ㅋ
         == 진중 ==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2 matches
         사람이라면 세가지 수를 한꺼번에 입력받아 그 중간값을 찾아낼수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를 곰곰히 실해보다가 세수를 동시에 입력받는것을 선택했다.
          마인파인더같은건 내실력이 너정도 돼면 만들어보마 ㅋㅋ 지금은 인공지능 위치만 구상하고있어 ㅎㅎ 어떻게 해야 어떤동을 할까 하고 ; 생각보다 기능이 많아야 하더군 ;;;
  • 지금그때 . . . . 2 matches
          * 지금그때는 단지 고학년이 저학년에게 경험을 나누어주는 정도의 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기억못하듯이, 그때 궁금해 했지만 지금은 왜 궁금했는지 조차 모르는 그런것, 지금과 다르게 생각했던 그시절 기억들. 그런것을 고학년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되지 않을까요?? 때로는 우리가 조언해 주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질문들은 자신을 자신의 일을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주기도 하지 않나요?? - 이승한
         [사분류]
  • 지금그때2003 . . . . 2 matches
         2003년 3월 21일 금요일 pm7~10 시에 있었던 [지금그때] 사의 준비를 위한 페이지
         [사분류],[지금그때]
  • 지금그때2003/ToDo . . . . 2 matches
          * 신청 CGI 작성 - [1002] 진 (V)
          * 오프라인 홍보 진 (V) [지금그때2003/홍보]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2 matches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2004년 지금그때 사를 준비하고 있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 사는 선배들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에서 마련한 것으로, 선후배 사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주제도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이든지 자유롭게 묻고 답할 수 있는 자리이므로,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2 matches
          * 자신이 참여한 사중 가장 인상깊은(추천하는) 사(세미나, 컨퍼런스등)는 무엇이고, 어떻게 참여하는가?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2 matches
         지금그때 사는 03년도 부터 시작 되었고 열광적인 반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진순서 ==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2 matches
         = 지금그때2005/진내용 =
          * 각자 생각 나는 부분 부분을 넣어서 지금그때2005 사에서 나왔던 내용들을 적어봅시다.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2 matches
         공지한 사 시작 30 분전에 모였는데 준비가 덜 되어 일찍 온 사람들은 준비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다.
         라면은 정말 미스입니다. 히든카드를 잃어버린듯한 기분이었는데, 여튼 다른 게임에 호응이 좋아서 다입니다.
  • 최소정수의합/허아영 . . . . 2 matches
         이부분의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수하면 n이 1이 크게나온답니다.^^
         만약에 3000까지가 아닌 더 큰 수를 입력하고 프로그램을 돌려보시겠어요? 위의 코드에서 int 를 double 형으로 바꾸고 3000 대신 18000000000000000000 을 넣은 코드입니다. 한번 실해 보세요. 더 나은 방법이 생각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문제를 풀고 나서 어떤 점을 느끼셨나요? - 아무개
  • 컴퓨터고전스터디 . . . . 2 matches
          * 2002년 MentorOfArts 위키에서 MythicalManMonth 로 Moa:컴퓨터고전스터디 그룹이 ZeroPagers 와 진
          * 2004년 여름방학 현재 TheArtOfComputerProgramming으로 진
  • 코코아 . . . . 2 matches
         == 진중 ==
         == 인의 말 ==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2 matches
          * MFC하다가 좀 힘들어서, C++ Class를 2주정도 하기로 했다. [CherryBoy]는 계속 MFC진하기로 했다.
          * 숙제가 조금 어려운 면도 있어요..^^ 후배님들!! 대학생활은 모든지 선택이랍니다..^^ 인수님, 어제 밤샜고 오늘 폐인의 모습으로 찾아뵙죠..ㅎ ㅔㅎ ㅔ^^ --[CherryBoy]
  • 탈무드 . . . . 2 matches
          * 복을 얻으려면 만족으로부터 멀어져야 한다.
          * 언제든지 이보다 더한 불이 있다고 생각하라.
  • 튜터링/2013/고딩같은어셈 . . . . 2 matches
          * 서울어코드 사업에서 진하는 튜터링 프로그램에 참가해 튜터링 활동을 진
  • 파스칼삼각형/곽세환 . . . . 2 matches
          cout << "몇번째 , 열 ? : ";
         int f(int a, int b) //a가 열 b가
  • 파스칼삼각형/김수경 . . . . 2 matches
          printf(", 열 차례대로 입력 ex/3,2\n>>>>");
          printf("%d %d열의 파스칼의 삼각형 숫자는 %d 입니다.\n",m, n, Pascal(m,n));
  • 파스칼삼각형/김영록 . . . . 2 matches
         방금 했는데..;; 50정도에 열 25하면 무쟈게 느리네요 ㅠㅠ
          cout << "을 입력해주세요 : " ;
  • 파스칼삼각형/문원명 . . . . 2 matches
          cout<<"과 열을 입력 : ";
          * 3 2열은 값이 안나오는데요?... -지훈
  • 파스칼삼각형/이태양 . . . . 2 matches
         printf("의수를 입력하시오:"); scanf("%d",&c);
          - 깜빡하고 하고 열을 입력 안받았다 ;;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2 matches
          cout << "몇번째 을 원하십니까?";
          if (yol==1) //이 1일때를 하는게 옳으나, 그때는 열이 반드시 1이고 이렇게 하는것이 연산을 줄일 수 있어서... 가독성 없음;
  • 파킨슨의 법칙 . . . . 2 matches
          * '''건축물의 위엄과 영광의 쇠퇴''' 혹은 정의 장벽
         책의 첫번째 원칙을 접하고 이를 설명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원칙을 덮을 때까지 '''폭소를 멈출수가 없었다.''' 1957년에 태어난 책이 현재까지도 이렇게 공감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다. 조직의 비효율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만들어 준 책이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여을 떠나면서 들고 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NeoCoin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사가 끝나고 난뒤 선배님들과 후배들의 조촐한 만남이 있었다. 영합반점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회비로 해결) 토파즈로 뒷풀이. 간단하게 선후배 인사를 한 뒤 서로 이야기를 했다.
          * 예전에 문제의식만 가지고 해결을 못했던 부분을 해결하게 되어 기쁘다. 재밌는 사였다. ^^ 선배들 뵈니까 무척 반가웠다. 선배님들 만나면서 여러 질문도 하고 얘기도 들으면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Wiz"]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2 matches
         동기 : 현재(2002,1,30) 진중인 프로젝트 대다수의(80%정도) 마감일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1002] 제 말이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저 이야기는 말 그대로 저의 의견일 뿐, 결정사항은 아닙니다. 옳고그름에 대해 판단하시고, 다른 사람들의 판단들이 모아진 뒤에 동하시기를.
  • 학회간교류/08 . . . . 2 matches
         == 진 절차 ==
          * 학생이다. 시험기간에는 시험에 집중하자. 그렇다고 논의를 중단할 수는 없다. 온라인에서 토론을 진하자.
  • 학회실청소/2013 . . . . 2 matches
         == 청소 진 현황 ==
          * 5월 9일 청소 : 시간 관계로 10일에 진
  • 형노 . . . . 2 matches
         === 진중 # ===
          * 내삶은 아직 진중...
  • 황재선 . . . . 2 matches
         === 진중 ===
          * 숙제의 압박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진하고 싶구나.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2 matches
         음악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중간중간의 농담도 좋았구요. 지나 치게 진지한 세미나 보다는 훨씬 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 다만 조금 아쉬운건. 쉬는 시간에 음료수라도 뽑아 드려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프로젝트 땜에 바쁘셔서 그런지 빠르게 진 하시더라고요~ ㅋㄷㅋㄷ 마지막으로~ 간결한 1장짜리 자료집이 너무 좋았어요~ - 톱아보다
          프로젝트 때문에 빠르게 진한게 아니라 선전부 모임때문에... 여튼 간결하게 하는 건 중요하다. 시간 되면 {{{~cpp The One Page Proposal}}}을 읽어보도록 해. --재동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 . 1 match
         섭씨 온도를 전달인자로 전달받아 화씨 온도로 환산하여 리턴하는 사용자 정의 함수를 main() 함수가 호출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프로그램은 섭씨 온도로 입력할 것을 요구해야 하고, 다음과 같은 실 결과를 출력해야 한다. 참고로, 섭씨 온도를 화씨 온도로 변환하는 공식은 Fahrenheit = 1.8 X Celsius + 32.0 이다.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1 match
          * go 위치 : 해당 위치의 프로그램을 실한다.
  • 1002/TPOCP . . . . 1 match
          우리는 이러한 복잡한 위들을 단순한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1 match
          * 언인스톨은 동일 버전의 Setup파일을 재실 시키시거나, 제어판에 프로그램 추가/삭제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 2005summerMT . . . . 1 match
         [사분류]
  • 2005리눅스프로젝트 . . . . 1 match
         == 진상황 ==
  • 2006년4학년1학기수업 . . . . 1 match
          일단 신청해 놓으세요. 구피에서 수업하면 20명 정원이니 나중에 신청하기 힘들어요. 교수님이나 조교에 따라 스타일이 다르니 수업을 어떤 식으로 진할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고급(1)신청할래요~ -- 재선
  • 2007ToeflStudy . . . . 1 match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예전에 구매했던 mp3파일로 듣기 및 작문도 병해야겠네요. -- 진석
  • 2dInDirect3d/Chapter1 . . . . 1 match
          실자의 어댑터가 어떤 모드를 표시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몇가지 모드를 표시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 2학기자바스터디 . . . . 1 match
         DeleteMe) 제 생각에는 프로젝트를 하나 진하는 것이 낳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굉장히 지루합니다. 그냥 프로젝트를 하나 선정해서 하는 것이 재미있을겁니다. 그리고 교제는 흠... 여러분들이 영어라고 안보는 레퍼런스와 튜토리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게 아니라면 비싼거 말고 싼걸루 좋은책 하나 선정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상욱]
  • 3DGraphicsFoundation/MathLibraryTemplateExample . . . . 1 match
         typedef vec_t matrix_t[16]; // 4*4
  • 3DStudy_2002 . . . . 1 match
         == 진중 프로젝트 ==
  • 3N+1Problem/1002_2 . . . . 1 match
         연습장에 의사 코딩 5분정도 한 뒤, 바로 코드로 옮기고 실.
  • 3N+1Problem/Leonardong . . . . 1 match
         절대 쉽지 않은 문제였다. 아직 수시간이 턱없이 길다. 사전형 멤버를 이용해 계산했던 부분은 저장해두어 다시 쓰도록 하였다. 답답하다. PsyCo라는 모듈을 새롭게 알알게되었다. --[Leonardong]
  • 3N+1Problem/문보창 . . . . 1 match
         그러나 입력 최악기준 (1, 999999) 에 대해 수시간이 턱없이 길다.
  • 3n 1/이도현 . . . . 1 match
         2. 비트연산자의 위력의 대단함을 느꼈다. 짝홀판별(& 연산자), 나누기2(right shift 1) - 수속도가 엄청 향상됨.
  • 3rdPCinCAUCSE/ProblemB . . . . 1 match
         네 개의 직사각형이 평면에 있는데, 밑변이 모두 가로축에 평하다. 이 직사각형들이 차지하는 면적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이 네 개의 직사각형들은 서로 떨어져 있을 수도 있고, 겹쳐 있을 수도 있고, 하나가 다른 하나를 포함 할 수도 있으며, 변이나 꼭지점이 겹쳐질 수도 있다.
  • 5인용C++스터디 . . . . 1 match
         2003년 여름방학에 진하는 C++ 스터디.
  • 5인용C++스터디/비트맵 . . . . 1 match
         사진과 같은 정밀한 그래픽을 프로그램 실중에 일일이 그린다는 것은 괴장히 비합리적.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1 match
         이 멤버함수들 중에서 Create 함수를 사용하면 대화상자 템플리트에 에디트를 배치하지 않고도 실중에 에디트 컨트롤을 생성할 수 있다.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1 match
         GDI(Graphics Device Interface)란 윈도우의 클라이언트 영역에 그리기를 하는데 사용되는 함수이다. 비디오 출력과 프린터에 그래픽 출력을 책임지고 있는 부분이다. 사용자가 Windows용으로 작성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GDI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정보를 출력할 뿐 아니라 Windows 자체도 GDI를 사용하여 메뉴, 스크롤 바, 아이콘, 그리고 마우스 커서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아이템의 시각적인 출력을 수한다.
  • 8queen/문원명 . . . . 1 match
          for(y2nd = 0 ; y2nd < 8 ; y2nd++) //단위
  • 8queen/손동일 . . . . 1 match
          // 하지 않으면 실할때마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 AKnight'sJourney . . . . 1 match
         기사는 또 다시 같은 검은색과 흰색 사각형을 보는 것이 지루해 '''전 세계'''를 여하기로 결심했다. 기사의 세계는 8*8 보다 각은 면적을 가진 체스판이다. 기사는 이동할 때 두 칸 이동하고 직각으로 한 칸 이동한다.
  • ALittleAiSeminar . . . . 1 match
         혹은, 구현 자체가 간단하므로 간단히 문법을 도움받아서 프로그래밍 진해도 좋음
  • AM . . . . 1 match
          * 진 방식 : 각자 정해진 분량을 공부하고 정모에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공부한 내용을 세미나한다. 질문답변하며 피드백하는 과정을 갖는다.
  • AM/20040629첫번째모임 . . . . 1 match
          * 진 방식 : 각자 정해진 분량을 공부하고 정모에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공부한 내용을 세미나한다. 질문답변하며 피드백하는 과정을 갖는다.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1 match
          * 시간부족, 노트북 말썽, 참여율 저조,... 여러 안 좋은 상황에서도 꿋꿋이 모임이 진되었습니다. 발표자로서 설명할 내용이 많았는데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 같아 아쉽구요. 혹시라도 시간문제때문에 참여못하신분은 가능한 시간을 적어주세요. 최대한 시간을 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습은 필수랍니다~~ --[곽세환]
  • AM/알카노이드 . . . . 1 match
         주석을 안 달아서 뭐가 뭔지 했갈릴까봐 간략히 설명합니다. 옛날 알카노이드 겜을 모델로 해서 거의 비슷해요. 일단 CVaus 클래스는 플레이어(움직이는 막대), CBrick은 벽돌, CPill은 알약, CBall은 공입니다. 아직 총알 나가는건 안되구요, 맵도 하나밖에 없어요. 다 깨도 그냥 똑같은 맵이 나와요. (참고로 알약중에 보라색이 다음판 넘기는거구, 빨간색은 총알쏠수 있는 상태임). 메뉴 기능되는것도 없고, 게임오버되면 다시 실 해야되요 -세환
  • APlusProject/ENG . . . . 1 match
          "aspnet_regiis.exe -i" 명령어 실하면 다음 메시지와 함께 ASP.NET이 설치됨
  • ATmega163 . . . . 1 match
          c:\avrgcc>에서 install을 실 시킨 후 바탕화면의 avr-gcc 배치파일을 이용해 도스창을 열어서 쓴다.
  • AcceleratedC++ . . . . 1 match
          || '''챕터''' || 주제 || '''2005년 진''' ||
  • AcceleratedC++/Chapter4 . . . . 1 match
          // 이리로 온다. 만약에 try 안에서 예외 안 뜨면 catch 안은 수안한다.
  • AcceleratedC++/Chapter5 . . . . 1 match
          * 바로 list다. 중간 삽입과 삭제를 상수시간 내에 수할수 있다. 이제 vector로 짠 코드를 list로 짠 코드로 바꿔보자. 바뀐게 별로 없다. vector가 list로 바뀐거 말고는... 다시 한번 말하지만 list는 임의 접근을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vector에서 쓰던것처럼 [] 쓰면 안된다.
  • ActionMarket . . . . 1 match
         moinmoin 의 Action 들 관련. Action은 Macro와는 달리 Show, Edit, Delete, Diff, Info (우측 상단 아이콘들 기능) 등 해당 페이지에 가하는 위를 말합니다.
  • ActiveXDataObjects . . . . 1 match
         마이크로소프트 ADO(ActiveX Data Objects)는 데이터 소스에 접근하려고 고안된 COM객체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 베이스 사이의 층을 만들어준다. 이 층은 개발자들이 DB의 구현부에 신경쓰지 않고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해준다. ADO 를 이용할 경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서 SQL 을 알 필요는 없다. 물론, SQL 커맨드를 수하기 위해 ADO 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SQL 커맨드를 직접 이용하는 방법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의존성을 가져온다는 단점이 있다.
  • Applet포함HTML/상욱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상황"]
  • Applet포함HTML/영동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상황"]
  • Applet포함HTML/진영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상황"]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1 match
         지금 인공지능 수업이 피곤하고 졸린 이유는 뭘까. 교수님은 학생들의 feedback 을 끌어내려고 하지만, 끌어내기 위한 방법 자체를 잘 모르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수업 내용의 경우도 책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시간상 조명상 더 졸립기까지 하다. 또는 교수님이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시지 못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차라리 좀 더 구체적인 예제를 만들고, 이에 대한 해결법의 진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어떨까.
  • AustralianVoting . . . . 1 match
         입력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한 개가 들어있는 으로 시작되며 그 줄에는 그 숫자밖에 입력되지 않는다. 그 뒤에는 빈 줄이 하나 들어가고 서로 다른 입력 케이스 사이에는 두 개의 빈 줄이 입력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후보 수를 나타내는 20 이하의 정수 n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후보의 이름이 순서대로 입력되며 각 후보의 이름은 80글자 이하로, 출력 가능한 문자로 구성된다. 그 뒤에는 최대 1,000줄이 입력될 수 있는데, 각 줄에는 투표 내역이 입력된다. 각 투표 내역에는 어떤 순서로 1부터 n까지의 수가 입력된다. 첫번째 숫자는 1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두번째 숫자는 2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이런 식으로 숫자가 기록된다.
  • AustralianVoting/문보창 . . . . 1 match
         Presentation Error를 잡아야 한다. 수시간과 메모리사용량 또한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1 match
         {{| 옛날에 어느 나라에 승려들만 모여 사는 섬이 있다. 그들 중에서 어느 사람은 눈이 빨갛고 어느 사람은 눈이 갈색이다. 눈이 빨간 사람은 마법에 걸려 있기 때문에 스스로 눈이 빨갛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 날 밤 12시에 그 나라를 떠나서 사라져야만 한다. (무조건) 승려들은 서로의 눈 색깔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안는다는 불문율이 있었기에 상대방의 눈 색깔을 알려줄 수도 없었따. 그 섬에는 거울도 없고, 거울 비슷한 물건도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눈이 무슨 색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눈 색깔을 알 길이 없었기에 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며, 그 나라를 떠나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섬에 관광객이 찾아왔다. 그는 승려들 사이에 존재하는 규칙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말았다.
  • BeeMaja/하기웅 . . . . 1 match
         그래도 시간이 그렇게 많이는 안나와서 다임^^ (0.016초)
  • Bigtable/DataModel . . . . 1 match
         데이터 저장 형식은 3차원 테이블형태. (row key), 열(column), 깊이(timestamp)
  • Bigtable/MasterServer . . . . 1 match
         MS는 일반 TS와 다른 기능을 수하며 다른 하드웨어 구성을 가질 수도 있다.
  • BlogLines . . . . 1 match
          feed demon 을 주로 쓰고 있는데... 이유는 ㅡ.ㅡ;; 실이 빠르고 watch 기능등이 있다는 정도랄까요 ;; xpyder, yeonmo 같은 것도 설치는 해봤는데.. 약간 느린 바른 속도때문에 바로 지우고야 말았다는.. 아무래도 조급증에 걸린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블로그에 가면 tatter를 이용해서 사용합니다. - [eternalbleu]
  • BookShelf/Past . . . . 1 match
          1. 우리가꿈꾸는복한이혼은없다 - 20040129
  • BruteForce . . . . 1 match
         알고리즘 분야쪽에서 소위 말하는 '무대포 알고리즘' 에 대한 지칭. 답을 찾기 위해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수해보는 알고리즘을 지칭.
  • BusSimulation . . . . 1 match
          * 조건 : 버스의 속력, 총운구간 거리
  • Button/상욱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상황"]
  • Button/영동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상황"]
  • Button/진영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상황"]
  • B급좌파 . . . . 1 match
         맨날 '학연이네 지연이네 지역감정이 어쩌네' 하면서, 무심코 나는 그 사람에게 폭력을 사한 것이리라. 차라리 그냥 'ZeroPage 에서 활동중 누구입니다' 라고 할걸. 온라인 모임이름이라면 그래도 1년에 10만 이상 못들어가는 대학교보단 그래도 덜 폭력적이련만. (하긴 결국 중대모임이므로 똑같으려나..) 나의 언어에선 당연한 세상이 다른 사람들에겐 당연할 수 없는 세상인 경우가 있다. 순간에 대해서 민감할 수 있었더라면. 깨어있었다면. -- ["1002"]
  • C/Assembly/포인터와배열 . . . . 1 match
         하지만 배열(LC0)은 프로그램이 수 되고 정의 부분이 되는 순간 LC0 영역의 데이터를 스택 영역에 복사한다.
  • CMM . . . . 1 match
          * IPD-CMM : Integrated Product Development Capability Maturity Model. 고객 요구를 보다 잘 충족시키기 위하여 소프트웨어 제품의 생명주기 동안에 각각 진되는 프로젝트들이 적시에 협동할 수 있는 제품 개발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모델
  • CNight2011/김태진 . . . . 1 match
         혹은 10만개의 선형적 자료 사이에 a~b사이의 값을 모두 합하는 시을 1만번 한다는 경우, 미리 모든 값의 합을 저장해놓는다는 거예요. 3 4 6 2 인 경우, 다른 곳에 3 7 13 15를 저장해놨다가, a b값이 나오면 그 두값을 빼는 것만으로 바로 쉽게 그 값을 구한다는 거였어요.
  • CPPStudy . . . . 1 match
         = 진중 스터디 =
  • CSS . . . . 1 match
         [http://css.macple.com/] - CSS기반의 디자인을 위한 웹표준 사이트입니다. 현재, 사이트 개편에 대해 투표가 진중입니다.
  • CVS . . . . 1 match
          * 원인: 어떠한 이유에 의해, cvs를 실하는 환경이 cvs 사용자와 다를 경우 혹은 권한이 없을 경우 발생한다.
  • CanvasBreaker . . . . 1 match
          4 ~ 8 번까지 해결. 계속 진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1 match
          아가씨가 입을 수 있는 크기의 숫자가 나머지로 나오도록 해주었다. 다히 주어진 숫자의 범위가 크지않아 예쁜 숫자들의 범위에서 끝났다고나 할까..
  • ChainsawMassacre . . . . 1 match
         조직위원회에서 당신에게 무도회장으로 쓸 수 있는 가장 넓은 직사각형 영역을 찾아달라는 요청을 했다. 장소를 물색해야 할 전체 영역은 직사각형이며, 무도회장은 완전히 그 직사각형 안에 들어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도회장의 각 변은 전체 영역을 나타내는 직사각형의 각 변과 평해야 한다. 무도회장은 주어진 영역의 경계에 닿아 있어도 된다. 그리고 무도회장 내부에만 나무가 없으면, 경계선 위에 나무가 있어도 상관없다.
  • CivaProject . . . . 1 match
         WIPI 에서 ATOC 를 지금 네가 하는것처럼 수한다더구만 --;; .. --["neocoin"]
  • Class/2006Fall . . . . 1 match
          * 1st presentation of project is on 28 Sep. - 초기 진 상황 및 향후 계획
  • ClassifyByAnagram/1002 . . . . 1 match
         hotspot 으로 프로파일링 돌린뒤 중간 쓸데없어보이는 코드들 마구마구 삭제. 가장 병목지점은 Anagram.register, {{{~cpp WordElement}}} (지금은 input 갯수 n 에 대해 n 번 실)
  • ClassifyByAnagram/JuNe . . . . 1 match
         P4 1.8Ghz 512MB Win XP Python 2.2.1에서 17만 단어로 실하면 4초. 프로세스 메모리 점유 약 31MB. 만약 psyco로 bind를 해주면(if문 위에 {{{~cpp import psyco;psyco.bind(Aangram)}}}을 추가) 3.4초.
  • ClassifyByAnagram/박응주 . . . . 1 match
         P3 700MGhz 384MB Win2000 Python 2.2.1에서 17만 단어로 실하면 8.8초.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1 match
          * 현재 Clean Code 스터디가 진되고 있어서 더 부담된다..;;
  • Cocos2d . . . . 1 match
          * 스마트 TV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Cocos2d를 활용하여 게임 진현황을 보여주기로 함.
  • CodingStandard . . . . 1 match
         진해본 프로젝트들의 경우, 주로 자바는 자바 코딩스타일을, Python 은 Smalltalk Style 을 이용했었다. --["1002"]
  • CollaborativeFiltering . . . . 1 match
         problem space가 2차원 matrix 의 형태를 생각해본다. 에 대해서는 item을, 열에 대해서는 user를 두고, 그에 따른 rating 을 값으로 둔다. 이 matrix 를 이용, CollaborativeFiltering 은 특정 사용자(user) i 에 대해서 rating 을 예측하고, item 들을 추천한다.
  • CollectionParameter . . . . 1 match
         ComposedMethod의 단점중 하나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의 연관때문이다. 큰 메소드 하나에서 공유되었던 임시 변수들이, 이제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 공유된다. 가장 해결하기 쉬운 방법은 ComposedMethod를 없애고 다시 하나의 큰 메소드에 다 때려넣는 것이지만, 안좋다. 또 다른 해결책으로는 이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임시 변수를 멤버변수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객체의 생명기간 동안 유효한게 아니라, 저 메소드들이 실될때에만 유효하다. 역시 안좋다.
  • CommonPermutation . . . . 1 match
         입력 파일에는 여러 개의 케이스가 들어갈 수 있으며 각 케이스는 두 개의 연속된 줄로 구성된다. 즉 첫번째 줄과 두번째 줄이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며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이 또 다른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식이다. 각 에는 소문자로 이루어진 문자열이 하나씩 들어있으며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문자열 중 첫번째 것을 a, 두번째 것을 b라고 하자. 각 문자열의 최대 길이는 1,000글자다.
  • CommunicationsOfAcm . . . . 1 match
         ACM 에서 발하는 매거진.
  • ComputerGraphicsClass . . . . 1 match
         OpenGL 페이지에 있는 예제들은 해당 개념들을 눈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Tutorial들을 실해볼 것을 권함.
  • ConvertAppIntoApplet/영동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상황"]
  • ConvertAppIntoApplet/진영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상황"]
  • CryptKicker . . . . 1 match
         입력은 한 개의 정수 n이 들어있는 으로 시작되며 그 다음 줄부터는 한 줄에 하나씩 n개의 소문자로 쓰인 단어들이 알파벳 순으로 입력된다. 이 n개의 단어들은 복호화된 텍스트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로 구성된 사전이다. 사전 뒤에는 몇 줄의 텍스트가 입력된다. 각 줄은 앞에서 설명했던 방법에 따라 암호화된다.
  • Curl . . . . 1 match
         Curl은 미국 MIT(매사츄세츠 공과대학)의 연구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새로운 Web 언어입니다. 서버에 대부분의 처리가 집중되는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과는 달리 클라이언트측에서 대부분의 처리를 실하는 「리치·클라이언트」를 실현할 수 있는 점이 최대의 특징입니다. 실현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Curl의 전모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CxImage 사용 . . . . 1 match
         == Drop and Drag 실 가능 ==
  • C언어정복/3월30일-숙제 . . . . 1 match
         3. for문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3줄을 출력하라. (앞에 번호도 출력)
  • DNS와BIND . . . . 1 match
          * 네임 서버 실
  • DPSCChapter1 . . . . 1 match
         '''디자인 패턴'''은 끊이없이 발생하는 클래스 구성상의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재사용할수 있는 실 모델이나 아키텍처이다. 때로 패턴은 단독적이거나 하위 클래스 구조에서 어떻게 매서드 들이 함께 작용하는지를 묘사한다.; 아마도, 패턴상에서는 좀더 빈번히 다중 클래스나 그들의 인스턴스의 협력을 보여줄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1 match
          * 기구와 비기는 값싼 가격으로 많은 위성 시스템의 이익을 창출하는, 가능한 다른 기술이 될수 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4 . . . . 1 match
          * 비기서 전화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1 match
          * 불하게도 W-CDMA와 비호환. chip rate때문이다.
  • DataStructure/List . . . . 1 match
          * 장점 : 빠르다. (배열 같은 경우는 중간에 하나 지우고 나면 그 뒤에껄 다 앞으로 땡겨야 한다. 수시간 절라 오래 걸린다. 하지만 리스트는 다음 노드를 가리키는 포인터만 바꿔주면 된다.)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1 match
         DCRT를 켜고 끄는 것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수속도의 차이가 상당하다. STL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 [eternalbleu]
  • DelegationPattern . . . . 1 match
         전에 SE 수업중에 컴포넌트모델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던중 '상속으로의 재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셨는데, 왜 대안 중 하나로서의 [Delegation] 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셨는지 모르겠다. Delegation 만 잘 이해해도 준 컴포넌트 스타일의 모듈화 프로그래밍을 잘 진할 수 있고, 사람들 간의 작업분담도 잘 이끌어 낼 수 있을건데.. --[1002]
  • DermubaTriangle . . . . 1 match
         더뮤바 삼각지대는 지오메트리아 은하의 엘-팩스 성에 있는데, 전우주적으로 유명한 평평한 삼각지대다. 더뮤바 사람들은 각 변이 정확하게 1km인 정삼각형 영역에서 산다. 집은 모두 그 정삼각형의 외심에 있다. 각 집에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번호가 붙어있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진 방식 정하기
  • DirectX2DEngine . . . . 1 match
         = 진 =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 match
         인코딩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데이터가 계산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던 과거에는, 인코딩 작업은 매우 중요했다. 삑사리 한번 내면 돈 겁나 많이 들었다. 하지만 객체지향 시대에는 좀 다르다. 인코딩은 두번째로 밀려나고 객체들 사이의 책임을 분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된 것이다. 잘짜여진 OO 프로그램에는, 어떠한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객체가 하나밖에 없어야 한다. 그 객체는 자신의 정보에 직접 접근하고, 은밀하게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한다.
  • DylanProgrammingLanguage . . . . 1 match
         저걸 빌드하면 엄청나게 많은 빌드로그를 토해낸 후에 (*nix의 경우)자기의 홈 디렉토리에 실파일이 생성된다.
  • EasyJavaStudy . . . . 1 match
          * 이 스터디는 더 이상의 진이 없는 관계로 중지합니다 -[상욱]
  • EasyPhpStudy . . . . 1 match
         === 진 상황 ===
  • EclipsePlugin . . . . 1 match
          * 탐색기 열기 및 파일 실
  • Eclipse와 JSP . . . . 1 match
         eclipse.exe 실
  • EditStepLadders/황재선 . . . . 1 match
          * 입력 단어에 대해 1~n번의 숫자 번호를 붙였다. 렬[1...n][1...n]에 편집 단계인 단어에 대해 값을 주어서 방향 그래프를 만들었다. 예를 들어, 1번과 2번 단어가 편집단어라면 mat[1][2] = 1 아니면 0값을 주었다. 가장 depth가 긴 path에 있는 vertex의 개수를 출력하면 된다.
  • EffectiveSTL . . . . 1 match
          * 도서관에 가니까 Effective STL 원서가 있네요 *.*, 언젠가 ["1002"]형이 Most Diffcult C++이라고 한걸 들은적이 있어요--; 뭐..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한번 읽어보고 요약하는 방식으로 진할 생각입니다. 부족한점이나 잘못된 점, 또는 인수군의 영어가 많이 딸린 관계로(--;) 해석상의 오류 등등, 많이많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 EightQueenProblem/da_answer . . . . 1 match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면서 좀 생각해봤는데... 제가 너무 어렵게 진하고 있는듯 싶더군요.
  • EightQueenProblem/허아영 . . . . 1 match
          cout<< "실됨.";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1 match
         놓인 자리를 알려주고 끝난다.) 이 적은 것을 토대로 코딩을 하였고 처음 여왕은 0,0에 놓았습니다. 생각한대로 코딩을 했다고 생각하고 실을 하자 무한루프를 돌았습니다. 전 처음 여왕이 어느 위치에 놓이던간데 거기에 맞는 답이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의 답을 알고있었다면 프로그램을 짜는데 좀더 간결한 코드를 짤수있었을텐데 란생각이 들어서 코딩을 멈추고 종이를 꺼내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답은 나오지않았고 제가푸는방식(여왕을 먼저 아무위치에나 놓고 그위치에 맞게 가로세로대각선에 없는 곳에 놓는다)을 그냥 코딩을 하였습니다. 처음 여왕의 위치를 8*8에 돌아가면서 놓고 검사를 하였습니다. 무식하긴하지만 답은 나왔습니다. 두번째 과제는 처음 코딩할때부터 판의 크기와 여왕의 숫자를 define해서 썻기 떄문에 숫자만 바꾸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답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이문제의 대한 알고리즘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을 썻는데 방학동안 쭉 자바로 플밍하다가 c++을 쓴이유가 비주얼툴의 디버깅을 이용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무슨문젠지 디버깅을 할수없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디버깅하면 금방알수있는 문제를 눈으로 차근차근 훓으면서 봐야했습니다. --최광식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1 match
         자신에게 항상 "What is the simplest thing that could possibly work?"라는 질문을 하면서 TestDrivenDevelopment를 했나요? 테스트/코드 사이클을 진하면서 스텝을 작게 하려고 노력했나요? 중간에 진척이 별로 없는 경우, 어떤 액션을 취했나요? 그 때 테스트 사이클의 스텝을 더 작게하려고 했나요? 만약 다시 같은 문제를 새로 푼다면 어떤 순서로 테스트를 하고 싶나요? (직접 다시 한번 새로 시작하는 것도 강력 추천) 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걸렸을까요? 테스트 코드를 사용한 것이 그 시간만큼의 이득이 있었나요? TestDrivenDevelopment를 해내가면서 현재 패스하려고 하는 테스트 케이스에서 무엇을 배웠나요? 켄트벡이 말하는 것처럼 사고의 도구가 되어 주었나요? 참고로 저는 EightQueenProblem을 파이썬으로 약 30분 정도 시간에 50 라인 이내로(테스트 코드 제외) 풀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로요. --김창준
  • English Speaking/The Simpsons/S01E04 . . . . 1 match
          * 내용 : 다른 가족들을 보고 상심한 호머가 모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다른 집을 배회하던 무리들을 찾는 경찰들이 들어온다. 다히 호머는 그게 심슨 가족들이었단 것을 들키지 않지만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바니와 싸움이 붙는다.
  • EnterpriseJavaBeans . . . . 1 match
         처음 공부하는 사람은 MasteringEJB 의 예제를 간단히 실해보기를 추천.
  • Eric3 . . . . 1 match
          개발자 홈페이지 가보면 이 사람이 윈도우용 PyQT 빌드 한 거 있음. 그거 깔고 설치하면 윈도우에서 실 가능. (무언가 기능은 많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이상하리 손이 안가는중.;) --[1002]
  • ExecuteAroundMethod . . . . 1 match
         같이 일어나야만 하는 동은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있을까? 예를 들면 파일을 열었다면 닫아야한다. DC를 얻어왔으면 해제해줘야 한다. 등등...
  • ExplicitInitialization . . . . 1 match
         1000 밀리세컨드마다 실되는 타이머를 생각해보자. 이 타이머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나도 기억하고 있다.
  • ExploringWorld/20040506-무제 . . . . 1 match
          * 직장 생활과 복에 관한 생각
  • ExtremeBear . . . . 1 match
          * Xper:XpDiary : XP 프로젝트 일지. XP 진이나 관리에 대하여 배울 수 있다.
  • FactorialFactors/1002 . . . . 1 match
         그리고 F, Count 들에 대해서 caching 을 진할 수 있으리라 생각, 다음과 같이 풀음.
  • FactorialFactors/조현태 . . . . 1 match
         해봤어. 잘돌아가더라. 다른컴퓨터에서도..ㅎㅎㅎ 여전히 실하면 바로뜨던데? 100만정도는 ㅎㅎ-[조현태]
  • FoundationOfASP . . . . 1 match
         see Also ["데블스캠프2002"],["데블스캠프2002/진상황"]
  • FromDuskTillDawn/조현태 . . . . 1 match
          //// 가장 시간이 낮은 경우에 대해서 연산을 수합니다. ////
  • FrontPage . . . . 1 match
          * 2024년에는 '''학기 중(오프라인)''', '''방학 중(온라인)''' 매주 수요일'''6시'''에 [정모]가 진됩니다.
  • GTK+ . . . . 1 match
         컴파일을 하기 위해서는 gcc 명령에 몇가지 파라메터를 더 주어야 한다. 아래는 한 예.
  • Genie/CppStudy . . . . 1 match
          *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 관계로 조금씩 진
  • Gnutella-MoreFree . . . . 1 match
         그러면 View 에 Download에 관한 페이지를 업데이트하고 DownloadShell의 생성자가 실이 된다.
  • Gof/Adapter . . . . 1 match
          * 해당 클래스를 이용하는 Client들은 Adapter 인스턴스의 operation들을 호출한다. adapter는 해당 Client의 요청을 수하기 위해 Adaptee 의 operation을 호출한다.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1 match
         Design Pattern 책 전반에 걸쳐 반복적으로 잘못 이해되는 내용들이 있는데, 불하게도 이러한 실수는 GoF의 스타일을 모방한 다른 Pattern 책의 저자들에게서도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 . . 1 match
         주로 JuNe 과 [jania] 의 토론을 읽으면서 이해를 하게 된 논문이다. '실시간계'와 '코드공간계' 의 차이성을 줄인다는 아이디어가 참으로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아마 이 원칙을 제대로 지킨다면, (즉, 같은 묶음의 코드들에 대한 추상화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던가, if-else 의 긴 구문들에 대해 리팩토링을 하여 각각들을 메소드화한다던가 등등) 디버깅하기에 상당히 편할 것이고(단, 디버깅 툴은 고생좀 하겠다. Call Stack 을 계속 따라갈건데, abstraction level 이 높을 수록 call stack 깊이는 보통 깊어지니까. 그대신 사람이 직접 디버깅하기엔 좋다. abstraction level 을 생각하면 버그 있을 부분 찾기가 빨라지니까), 코드도 간결해질 것이다.
  • Hacking2004 . . . . 1 match
         == 진상황 ==
  • HanoiProblem . . . . 1 match
         see Also ["데블스캠프2002"],["데블스캠프2002/진상황"]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1 match
         실인수의 값이 아니라 실인수의 주소를 전달 ( 형식 인수는 이 주소를 참조하여 실 )
  • Hartals . . . . 1 match
         세 개의 정당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i번째 당의 동맹 휴업 지수를 hi라고 할때 h1=3, h2=4, h3=8 이라고 가정하자. N일(N=14) 동안의 세 당의 보를 시뮬레이션하면 다음과 같이 표시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은 항상 일요일에 시작하며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는 동맹 휴업이 없다.
  • HelloWorld/상욱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상황"]
  • HelloWorld/영동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상황"]
  • HelloWorld/진영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상황"]
  • HelpForBeginners . . . . 1 match
         위키위키 여을 위한 좋은 출발점으로는
  • HelpMiscellaneous . . . . 1 match
         UpgradeScript는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기존에 자신이 고친 파일을 보존해주고, 새로 갱신된 파일로 바꿔주는 스크립트입니다. 유닉스 계열만 지원하며, 쉘 스크립트이며 `diff, patch, GNU tar` 등등의 실파일이 필요합니다.
  • HelpOnCvsInstallation . . . . 1 match
         `moniwiki`가 설치된 디렉토리로 가서 다음 명령을 실합니다.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1 match
         === moni-install 실하기 ===
  • HelpOnUserPreferences . . . . 1 match
         위키위키를 여하시는데에 사용자 등록을 하시면 편리합니다. 사용자 등록을 마친 후에는 우상단의 아이콘에 [[Icon(home)]]이 보이게 되며, 자신만의 [위키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실 수도 있습니다.
  • HomepageTemplate . . . . 1 match
         == 진중 ==
  • HotterColder . . . . 1 match
         입력된 각 에 대해 물건이 놓여있을 가능성이 있는 위치의 넓이 총합을 출력한다.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하며,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조건에 맞는 영역이 존재하지 않으면 '0.00'을 출력한다.
  • HowToBlockEmpas . . . . 1 match
          * 우리 모두 위키의 정신을 한 번 되세겨 보자. 위키는 자유공간인데 그걸 계정을 만든다느니 어짼다느니 한다는 건 위키의 정신에 위배되는 위라고 본다. delete 하지 못하게만 한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 From X
  • HowToStudyRefactoring . . . . 1 match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 ImmediateDecodability/문보창 . . . . 1 match
         단순히 조건에 나와있는데로 Decodablility를 파악해 주면 되는 문제다. 코드를 계속 압축해 나가다 보니 수시간이 갈수록 빨라졌고, 상위에 랭크될 수 있었다.
  • IntelliJ . . . . 1 match
         http://www.intellij.net/eap - [IntelliJ] Early Access Program. Aurora project 가 진중. JUnit Runner 추가.(이쁘다!) CVS 지원. AspectJ 지원. Swing GUI Designer 지원 (IntelliJ에서는 UI Form 기능). Plugin Manager 기능 추가.
  • IntelliJUIDesigner . . . . 1 match
         단점이라면, 아직 개발이 계속 진중이여서 완전하지 않다는 점. Swing Control 중 아직 UI Palette 에 없는 것들도 있고, 레퍼런스 변수와 binding 하는 방법도 약간 복잡한 감이 있다.
  • IntentionRevealingSelector . . . . 1 match
         메소드 이름을 짓는 방법에 두가지 선택이 있다. 첫째는 그 메소드가 어떻게 일을 수하는지에 대해 짓는것이고, 둘째는 그 메소드가 무엇을 하느냐에 대해 짓는것이다. 지금 당장 how로 지어진 코드가 있다면 what의 형태로 바꿔라. 큰 이득이 될 것이다.(코드 잘 읽기, 보다 유연)
  • IsBiggerSmarter? . . . . 1 match
         첫째 줄에는 찾아낸 코끼리 시퀀스의 길이를 나타내는 정수 n을 출력한다.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코끼리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를 하나씩 출력한다. i번째 데이터 으로 입력된 숫자들을 W[i], S[i]라고 표기해보자. 찾아낸 n마리의 코끼리의 시퀀스가 a[1], a[2], ... ,a[n] 이라면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해야 한다.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1 match
         == 진 사항 ==
  • JMSN . . . . 1 match
          진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1 match
         = 실코드 =
  • JTDStudy/첫번째과제/원희 . . . . 1 match
         = 실코드 =
  • JUnit . . . . 1 match
          textmode 로 쓰는데...흠..;; 의도가 정확히 전달이 되지 않는것 같네요..T_T. 제가 여쭤보려고했던건 보통 textui 로 실하면
  • Java/ServletFilter . . . . 1 match
         Filter 를 이용하면, 해당 JSP,Servlet 등이 동작하기 전에 수되어야 하는 처리들에 대해서 추상화할 수 있다.
  • Java2MicroEdition . . . . 1 match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부분이 있고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하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고 MIDP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로 나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대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의 상표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다른 휴대전화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에서만 독립적으로 수될 수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로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성화된 클래스 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예는 많이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SK Telecom에서 제공하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지고 휴대전화의 특성에 맞는 기능, 예를 들어 진동 기능이나, SMS를 컨트롤하는 기능 들을 구현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CLDC는 MIDP와 OEM-Specific Classes의 기본이 되고 있다.
  • JavaHTMLParsing/2011년프로젝트 . . . . 1 match
         = 진 =
  • JavaScript/2011년스터디/URLHunter . . . . 1 match
          alert("이미 실중입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1 match
          })(); // 바로 실해 버리니 괜찮음
  • JavaStudy2002 . . . . 1 match
          * ["JavaStudy2002/진상황"]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1 match
          // WordRap 을 여기에서 수
  • JavaStudy2002/입출력관련문제 . . . . 1 match
          실시 예{{{~cpp
  • JavaStudy2002/해온일 . . . . 1 match
          * 두번째 과제(10.15)-ScheduledWalk - 미진
  • JavaStudy2003 . . . . 1 match
          * 스터디 연락이 늦은 것도 있고 과제도 아무도 안낸 관계로 오늘 스터디는 쉽니다. 여러분들의 호응 없이는 진이 정말 힘듭니다. 이 글 읽으시고 되는 날짜에(이번주 내로) 꼭 연락을 주십시오. 한사람만이라도 연락오면 그 때로 하겠습니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1 match
          * OOP의 특성이 몇가지 있습니다. 수업을 진할 때 몇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걸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부적 설명도 함께요. 여기에 대해서는 토요일, 혹은 일요일 쯤 퀴즈가 준비되어 있으니 준비해주세요^^;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1 match
          * 위 세개는 알아보기만 해도 되겠지만 마지막 프로그래밍은 힘들꺼라고 예상합니다^^; 자바라는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선 어떤것을 설치해야 하고 그것을 또 컴파일하고 실시키는데 있어서 애로사항이 많을꺼라고 봅니다. 스스로 찾아서 해 보세요. 과제 제출은 위키에 받겠습니다.
  • JavaStudy2003/첫번째수업 . . . . 1 match
          * J2SE 설치법과 컴파일, 실, 그리고 툴의 소개.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 . . 1 match
          위에서 말한 People클래스의 move함수를 예를 들어보겠다. 위의 move함수는 정수형 인자를 매개변수로 받아들인다. 만약 people.move(1.1, 2.13)라는 명령어를 실한다면 매개변수의 타입이 다르다는 에러가 발생할 것이다. 더블 형의 인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move함수를 Overloading한다. move(double aX, double aY){this.position.x += (int)aX;this.position.y += (int)aY;} 두 함수 다 유효한 함수로 사용된다. 두 함수 중 어떤 함수가 호출될 것인지는 매개변수 값에 의해서 결정된다. 즉 오버로딩 된 함수들은 반드시 매개변수의 타입이 달라 서로 구별될 수 있어야 한다.
  • JavaStudy2004/클래스 . . . . 1 match
          * 객체 - 상태와 동을 가짐
  • JavaStudyInVacation/과제 . . . . 1 match
          * 실되면 클라이언트가 접속하기를 기다린다.
  • JihwanPark . . . . 1 match
         == 진중 ==
  • JollyJumpers/Leonardong . . . . 1 match
         처음에 리스트에 차를 집어넣은 후 정렬하려 했다가 집합 개념이 떠올라 그 쪽으로 해결했다. statementForSeries메서드 부분에 있던 CheckJolly메서드를 따로 테스트하면서 ExtractMethod를 하게 되었고, 차가 음수인 경우도 테스트를 통해 알게되었다. 보폭이 아직 좁지만 술술 진한 문제이다.
  • JollyJumpers/황재선 . . . . 1 match
         3. test코드를 다듬었다. 테스트할때마다 콘솔로 입력받는 게 귀찮아서 test클래스에서 메인 클래스의 field를 정의하고 진했다. 또 다른 테스트를 하기위해서 고쳐야할 부분이 흩어져 있다. 테스트코드의 설계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1 match
         강조했던것은 Agile과 Refactoring의 상관관계였는데 둘다 얽히면 굉장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목적은 달라도 병해서 쓰면 좋다고했다. Agile을 지금 쓰는 사람 있냐고 물어봤는데 손들기는 뭐했다. Face-to-Face, pair 프로그래밍. Communication 만세다! Agile기법에 대해 Refactoring에 대해 자신의 이념, 이상이 들어간 코드를 만드는 프로그래머가 반대를 한다면 Pair프로그래밍을 통해 '너만의'코드가 아닌 '우리'의 코드라는것을 인식시켜주는게 좋다고 했다. 근데 그런사람이 있을까? 여튼 경험에 우러나온 대답같았다.
  • KIV봉사활동/예산 . . . . 1 match
          *통장 : 우리은 1002-931-857453
  • Knapsack . . . . 1 match
         처음부터 단박에 이 문제를 푸는 것보다 조금 더 제한적이고 쉬운 문제에서 일반적이고 어려운 문제로 점진적으로 진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NoSmok:HowToSolveIt 에서 소개하는 문제 해결 테크닉 중 하나이기도 하죠. 훨씬 더 높은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KnightTour/재니 . . . . 1 match
          나이트가 위치한 셀이 고립된 경우 BackStep 과정을 한 번 더 실하면 루트를 찾는 시간이 훨씬 짧아짐.
  • LC-Display . . . . 1 match
         입력 파일에서 지정한 숫자를 수평 방향은 '-'기호를, 수직 방향은 '|'를 이용해서 LCD 디스플레이 형태로 출력한다. 각 숫자는 정확하게 s+2개의 열, 2s+3개의 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숫자를 포함한 모든 숫자를 이루는 공백을 스페이스로 채워야 한다. 두 개의 숫자 사이에는 정확하게 한 열의 공백이 있어야 한다.
  • LC-Display/문보창 . . . . 1 match
         쉽게 생각하고, 구상을 하지 않고 바로 코딩을 한 후유증을 여실히 보여준다. 수시간이나 메모리사용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코드또한 가독성이 떨어진다. 추후 리펙토링이 필요하다.
  • LIB_1 . . . . 1 match
         이제 OS를 돌리기 위해 ISR 루틴을 실시켜준다.
  • LUA_6 . . . . 1 match
         > double = x + x -- x 테이블에 '+' 연산을 하면 metatable이 수되 덧셈 결과가 새로운 table로 반환 됨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1 match
         object의 동 변화에 대한 또 다른 방법으로 StatePattern 을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 Leonardong . . . . 1 match
         위키는 주로 [프로젝트]를 진할 때 씁니다. 과거 기록은 [PersonalHistory]에 남아있습니다. 그 밖에는 [인상깊은영화]라든지 [BookShelf] 를 채워나갑니다. 가끔 [Memo]를 적기도 하는데, 이제는 [(zeropage)IdeaPool]에 적는 편이 낫겠네요.
  • LightMoreLight/문보창 . . . . 1 match
         간단한 문제였으나, 처음에 문제 분석을 잘못하여 시간을 소비했다. 정수론 문제의 경우 문제분석만 잘해 준다면 의외로 쉽게 풀리는 것 같다. 수시간과 메모리 사용량이 많다. 보다 좋은 알고리즘을 생각해야 한다.
  • LinearAlgebraClass . . . . 1 match
         길버트 스트랭은 선형대수학 쪽에선 아주 유명한 사람으로, 그이의 ''Introduction to Linear Algebra''는 선형대수학 입문 서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MIT 수업을 이토록 깨끗한 화질로 "공짜로" 한국 안방에 앉아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영어 듣기 훈련과 수학공부 두마리를 다 잡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선형 대수학을 들었던(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책으로 캠프화이어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see also HowToReadIt 같은 대상에 대한 다양한 자료의 접근) 대가는 기초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유심히 보라. 내가 학교에서 선형대수학 수강을 했을 때, 이런 자료가 있었고, 이런 걸 보라고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학교 생활이 얼마나 흥미진지하고 복했을지 생각해 보곤 한다. --JuNe
  • Linux . . . . 1 match
         = 관련하여 진된 프로젝트 =
  • LinuxServer . . . . 1 match
         = 진 =
  • MFC/Serialize . . . . 1 match
         프로그램을 짜면서 이런 document 를 파일로 저장해야한다. 단순히 기본형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들이기는 쉽지만, 객체단위로 이를 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 MFC/Socket . . . . 1 match
          * 이 프로그램을 2개 실 시킨다.
  • MFCStudy_2002_2 . . . . 1 match
         = 진상황 =
  • MIB . . . . 1 match
          * ["MIB"]들은 일반인들이 외계인을 의식하지 않고, 살수 있도록 하는 임무를 수한다.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1 match
         이곳에 와서 한가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열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지않고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치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임) 이 유럽에서는 이미 수백년 전에 유하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 MatLab . . . . 1 match
         [1002] 가 OCU 수업으로 공부하는 툴. 요즈음 결과분석시 그래프를 그려서 분석하곤 하는데, 이때 자주 쓰는 툴. 비단 Visualization 뿐만 아니라 렬연산 등을 간단히 실험해보는데도 유용하게 쓰인다.
  • MedusaCppStudy . . . . 1 match
         교제 주문 해서 오기 전까지 몇일간은 재동의 책으로 챕터 3 까지 진합니다.
  • Memo . . . . 1 match
         우리 은 495-156526-02-001 (남상협)
  • MineSweeper . . . . 1 match
         입력은 임의 개수의 지뢰밭으로 구성된다. 각 지뢰밭의 첫번째 줄에는 각각 과 열의 개수를 나타내는 두 개의 정수 n과 m(0<n,m<=100)이 들어있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서 각 줄마다 정확하게 m개씩의 문자가 들어있으며 이는 지뢰밭을 나타낸다.
  • MineSweeper/zyint . . . . 1 match
         #입력받은 열 만큼 데이터를 입력받습니다.
  • MineSweeper/신재동 . . . . 1 match
         cin.get()으로 개문자(\n)를 먹어야 하는 걸 깜박해서 계속 입력과 다른 출력이 나와 상당히 삽질... --재동
  • MineSweeper/이승한 . . . . 1 match
         blank symbol : 플레시가 실되면 변수를 초기화하고 함수를 부르는.
  • MineSweeper/황재선 . . . . 1 match
          * tdd가 힘들다. 무엇을 테스트해야할지 모르겠다. 키보드 입력과 결과부분을 테스트했다. 그냥 막코딩한것같다. 생각대로 풀려서 다이다.
  • MiningZeroWiki . . . . 1 match
         [사분류]
  • MockObjects . . . . 1 match
         사용 예1) 여러 사람이 프로그래밍 할때, 독립된 프로그램이 아닌 모듈별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경우. 이럴때 해당 모듈을 작성하고 테스트 코드를 만들려고 해도, 다른 모듈의 의존성 때문에 진이 어렵게 된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의존성을 가진 모듈을 MockObject로 만듬으로서 해당 모듈을 만드는 동안의 의존성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Monocycle/조현태 . . . . 1 match
          맛있게 먹었으니 다이지..;;;
  • MySQL . . . . 1 match
          * Database mysql의 user 테이블을 변경후 {{{~cpp flush privileges}}}를 수한다.
  • MythicalManMonth . . . . 1 match
         MentorOfArts 와 함께 진중인 ["컴퓨터고전스터디"]의 교재로 이 책을 이용하고 있다.
  • NSIS/예제1 . . . . 1 match
         ==== 만들어진 TestInstallSetup.exe 실결과 ====
  • NeoZeropageWeb/기획안 . . . . 1 match
         테마 : 서브 버전, TRAC, 제로위키의 통합적 기능을 제공하여 프로젝트 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만든다.
  • NiceMilk . . . . 1 match
         각 테스트 케이스는 세 정수 n, k, h (3≤n≤20, 0≤k≤8, 0≤h≤10)가 들어있는 으로 시작된다. 빵은 볼록 n각형이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i 번째 꼭지점의 데카르트 좌표를 나타내는 x<sub>i</sub>와 y<sub>i</sub>(0 ≤ x<sub>i</sub>, y<sub>i</sub> ≤ 1,000)라는 두 정수가 입력된다. 꼭지점은 반시계방향 순서로 입력된다. n, k, h가 모두 0으로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된다.
  • NumericPython . . . . 1 match
         열연산과 선형대수연산등을 포합니다.
  • OOD세미나 . . . . 1 match
          * 오늘 긴 시간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이 아직 깊이 와닿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그동안 흔히 전개했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한 번에 이해하시길 바라서 진하는 세미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하나의 제언만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을 앞으로 몇 번 듣고 또 듣고, 그리고 정말 그 개념이 필요한 순간이 됐을 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제는 좋은 예제거리에 대한 의견이 없어 SE 프로젝트 주제를 차용했는데, 설계만으로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는 과제가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꽤 있는 과제다보니, 실습이 설계부분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점은 다소 아쉽네요. 좋은 후기를 작성해주신 분 한 분을 선정해서 번역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0990 Holub on Patterns]을 선물로 드립니다. 후기는 감상보다는 되새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형진]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1 match
         [1002] 의 경우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이라는 녀석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해당 코드를 읽는중 생소한 코드들에 대해 일단 에디터에 복사한뒤, 이를 조금씩 리팩토링을 해본다. 중간중간 주석을 달거나, 이를 다시 refactoring 한다. 가끔 정확한 before-after 의 동작 유지를 무시하고 그냥 실을 해보기도 한다. - Test 까진 안달아도, 적절하게 약간의 모듈을 추출해서 쓸 수 있었고, 코드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이전의 모인모인 코드를 읽던중에 실천해봄.
  • Ones/문보창 . . . . 1 match
         다른 통과자에 비해 수시간이 매우 길고, 메모리 사용량이 많다. 추후 다른 접근방법도 생각해 보자.
  • OpenCamp/두번째 . . . . 1 match
         - 진: ZeroPage 작은자바이야기 그룹
  • OpenGL . . . . 1 match
         3D Programming 을 위한 API. 요새 유하는 3D Game Programming 시에는 주로 [Direct3D] 와 [OpenGL]을 사용한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1 match
         3. 일반적으로 다중 프로그래밍 시스템에서 메모리 보호를 위해 어떤 H/W 장치가 필요하며, 어떠한 식으로 메모리 보호를 하는가?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2 . . . . 1 match
         3. 다음 코드를 수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자유롭게 기술하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ocale.h . . . . 1 match
          /* 로케일을 변경하고 subroutine을 수한다.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 . . . . 1 match
         || 김민경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김민경] || 진중 ||
  • PC실관리/2013 . . . . 1 match
          * 담당 조교님의 반대로 진하지 않았음.
  • PC실관리/고스트 . . . . 1 match
          * 시스템 등록정보 - 컴퓨터 이름 : 명에 들어가는 이름을 '''PCNTxx''' 태로 만들어야함.
  • PHP Programming . . . . 1 match
         == 진상황 ==
  • PHP Programming/HtmlTag . . . . 1 match
          *rows=".." - 필드의 수직
  • PHPStudy2005 . . . . 1 match
         == 진스케줄 ==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1 match
         이렇게 pairing을 할 수 있겠죠. 역시 아까와 동일한 태스크를 수합니다. 대신 좀전 pairing에서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좀 더 나은 프로그램을 새로 작성하는 겁니다. 각자 이전 경험이 다르므로(다른 사람과 짝짓기를 했으므로) 둘이 협력하면 서로 가르쳐 주고 배우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 Perforce . . . . 1 match
         상업용 RC 이며, 오픈 소스 프로젝트 진에 한해서는 무료로 배포된다.
  • PracticeNewProgrammingLanguage . . . . 1 match
         즉!!! 이것만 해보면 이 언어로 프로젝트를 진할 만하다 싶을 정도의 레벨을 만들기위한 프로그램 작성.
  • PreparedParticipantPattern . . . . 1 match
         그들이 공부해야할 뛰어난 문학작품([지식샘패턴])이 있을 때 , 그룹에 동기부여된 진자가 있을 때, 그리고 모두가 회의 전에 철저하게 준비할 때 사람들은 대화에서 가장 많은것을 배운다. 이 패턴이 어떻게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을 의미하는것을 확인하고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 PrimaryArithmetic . . . . 1 match
         각 에는 열 자리 미만의 부호가 없는 정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마지막 줄에는 '0 0'이 입력된다.
  • PrivateHomepageMaking . . . . 1 match
         BLOG 패키지 기반 홈페이지 역시 사이월드를 비롯한 사이트들이 유을 하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들이 존재한다.
  • ProgrammingContest . . . . 1 match
         나이나 학력 제한이 전혀 없습니다(Open경우). 팀은 세명까지 가능하고, 혼자서도 참가 가능합니다. 사용 가능 언어는 Java, C++, Pascal, Python 등 입니다. 제한 조건은 한 팀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는 하나의 컴퓨터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금요일(2002/5/10)에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9시부터 5시간 동안입니다. 온라인(이메일)으로 진합니다. (see also .http://ipsc.ksp.sk/rules.php )
  • ProgrammingPearls/Column4 . . . . 1 match
          * Sequential Control Structures : 이 문장 다음에 저 문장. 그 사이에 assertion을 집어넣는다. 그럼 프로그램 문장 하나하나의 각각의 진상황을 체크할수가 있다.
  • ProjectAR/Design . . . . 1 match
          확장 가능성 때문이 아닐까. 몬스터 동 패턴이 있다고 했을때 CARMonster가 모든걸 갖고 있다면 if(슬라임) ~~~ else if(박쥐) ~~~ 이런 코드가 나올거 아니냐. 저런 코드는 제거 대상 1호중의 하나랜다.
  • ProjectCCNA . . . . 1 match
          * 2008 하계방학 프로젝트로 시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1 match
         || 동사(V) || 주격의 동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역할 ||
  • ProjectGaia/기록 . . . . 1 match
          * 각 기타 요구 사항에 맞는 출력 양식으로 변경, ["수시간측정"] 도 함
  • ProjectLegoMindstorm . . . . 1 match
          * 프로젝트분류 태그, 팀이 어떻게 있는지, 앞으로의 진사항을 기입해 주세요. - 승한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 . . . . 1 match
          * 테스트들을 testserver.py 에 등록하지 않고 해당 디렉토리내의 모든 테스트들을 찾아서 실하게끔.
  • ProjectPrometheus/Iteration1 . . . . 1 match
         || Task || Point (Pair 기준 1시간 : 1 point) || 진상황 ||
  • ProjectPrometheus/Iteration2 . . . . 1 match
         || Task || Point (Pair 기준 1시간 : 1 point ) || 진상황 ||
  • ProjectPrometheus/Iteration4 . . . . 1 match
         || Task || Point || 진여부 ||
  • ProjectPrometheus/Iteration8 . . . . 1 match
         || Task || Point || 진여부 ||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1 match
          * 레포트 표지에 자신이 수한 내용 중 3)을 추가한 경우 설명서의 6, 7, 8과 같이 표시하고, 4)의 내용을 추가한 경우 설명서의 번호 9.를 표시한다.
  • ProjectVirush/UserStory . . . . 1 match
         외계인 본부에서 받는 지령을 볼 수 있다. 지령은 시간순으로 쌓이며, 지난 지령을 수한 결과를 볼 수 있다.
  • PyIde/BicycleRepairMan분석 . . . . 1 match
         brm_xxx_event 메소드류들을 찾고 이를 보면서 가장 바깥단에서 어떻게 실하는지 알게 되었다.
  • PythonMultiThreading . . . . 1 match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 Thread class 를 상속받은뒤 Java 처럼 start 메소드를 호출해주면 run 메소드에 구현된 내용이 multithread 로 실된다.
  • PythonThreadProgramming . . . . 1 match
          * 모든 built-in 함수가 다른 쓰레드가 실할수 있도록 I/O에 대한 block waiting 을 하는 것은 아니다.(time.sleep(), file.read(), select.select()) 은 예상대로 작동한다)
  • R'sSource . . . . 1 match
          console=["rep.py"], # 도스창에서 실할 파일을 생성할 경우
  • RAD . . . . 1 match
         RAD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개발 방법보다 더 적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더라도 보다 나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말한다. 이러한 RAD 방식의 개발은 응용 프로그램의 전체 개발 과정을 하나로 통합하여 기존의 반복적이고 점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은 그대로 수용하면서도, 개발 과정 초기에 사용자에게 실 가능한 기본적인 프로토타입을 제시하여 사용자의 요구를 훨씬 더 명확하게 수용하여 차후에 일어날 수 있는 많은 문제를 줄이고, 설계 과정을 그대로 개발에 재사용함으로써 전체적인 개발 기간의 단축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REAL_LIBOS . . . . 1 match
         INTEL 80X86에서 리얼모드(DOS)로 실
  • RandomFunction . . . . 1 match
          // 하지 않으면 실할때마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 RandomWalk/손동일 . . . . 1 match
          // 하지 않으면 실할때마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 RandomWalk/신진영 . . . . 1 match
          for(i=1; i<11; i++) // 10 X 10
  • RandomWalk/재니 . . . . 1 match
          cout << "Random-Walker를 실하겠습니다. 숫자를 입력하십시오. ";
  • RandomWalk/현민 . . . . 1 match
          cout << "랜덤 워크를 실하겠습니다. 숫자를 입력하세요 : ";
  • RandomWalk/황재선 . . . . 1 match
         // floor의 (row) 입력
  • RedThon . . . . 1 match
          * Redmoon : 파이썬을 다운 설치 실을 했다. 혼자 크리스마스에 만들었다는걸 믿겠다. 나도 해볼까?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1 match
         shadowing 혹은 mirroring 이라고 부르며, 단어 그 자체 대로, 여러개의 디스크에 완벽하게 동일한 자료를 저장한다. 물론 읽어오는 작업을 할 때에는 병렬로 읽어올 수 있기때문에 성능향상이 있지만, 쓰기작업을 수할때는 하나의 디스크를 사용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조금 무식한 방법이지만 자료의 무결성을 보장하려고 할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다.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1 match
          * 모든 위들의 묶음을 가지기 위해 - InlineClass
  • ReleasePlanning . . . . 1 match
         기술자들이 기술적인 결정을 내리고 현업 사람이 업무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릴리즈 계획은 몇가지 규칙을 갖고 있는데 이것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자신의 결정을 내리게 한다. 이러한 규칙은 각각이 수할 계획을 협상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 ReverseAndAdd/문보창 . . . . 1 match
         필요한 배열의 크기를 알고 있다면, 동적할당보다는 오히려 정적할당이 유리하다. 다음번엔 정적할당을 한 후 수시간과 메모리를 비교해보자.
  • RoboCode . . . . 1 match
          다운로드한 파일을 더블클릭해서 실한다.(자바 설치 필요)
  • STL/sort . . . . 1 match
          * 우리는 프로그램 첨 배울때 sort 짜는걸 많이 한다. 수시간이 θ(n*n)이나 되는 소트를 짜곤 했다.
  • SeminarHowToProgramIt/Pipe/vendingmachine.py . . . . 1 match
         #실
  • Server&Client/영동 . . . . 1 match
         ["JavaStudyInVacation/진상황"]
  • SharedSourceProgram . . . . 1 match
         돈을내고 라이센스를 받아야 하는 프로그램이라 학교측에서도 그전에 컴공의 각 학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SSP를 활용해 나갈지를 먼저 물어보고 실제로 진을 할 예정인가보다.
  • SharedVision . . . . 1 match
         SE 시간의 이경환 교수님의 이야기. CMM, SPICE 에서 Level 2 이상시 필요조건. 전체 회사의 비전은 팀의 비전과 일치되어야 하며, 팀의 비전과 팀 소속원의 비전이 일치되어야 한다. 회사의 비전과 팀의 비전이 일치한 제품이 나와야 하며, 팀의 동 또한 회사의 비전과 일치되어야 한다.
  • ShellSort/문보창 . . . . 1 match
         첨에 문제 파악을 잘못해서 중간에 코드를 뜯어고치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귀찮아서 구상을 하지않고, 바로 코딩을 하다보니 발생한 사태였다. 수시간이 다른사람에 비해 턱없이 길다. 나중에 보다 효율적인 접근방법을 찾아보겠다.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1 match
          * 홍기가 대학원에서 짱박혀 있더니 이런걸 하고 있었군요,,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너무 멀리 가 버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자료구조 시간에 Pre-test라는 형식으로 검색 방식에 관한 희소 렬과 관련 지었던 문제가 생각이 나는 그런 세미나였습니다. 뭐 제가 본 Pre-test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역시나 자세히 들어가니 뭔가 복잡하기도 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마지막 즈음에 M-16과 장난감 총으로 든 예시는 재밌으면서도 어딘가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뭐 그랬습니다. - [권순의]
  • SimpleDelegation . . . . 1 match
         위임을 사용할때, 당신이 필요한 위임의 묘미(?)를 분명하게 해주는 도와주는 두가지 이슈가 있다.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주체성이 중요한가? 이다. 위임된 객체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 않으므로 위임한 객체로의 접근이 필요하다.(?) 다른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상태가 위임된 객체에게 중요한것인가? 그렇다면 위임된 객체는 일을 수하기 위해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하다.(너무 이상하다.) 이 두가지에 no라고 대답할 수 있으면 Simple Delegation을 쓸 수 있다.
  • SimpleTextIndexerUsingSQLite . . . . 1 match
          * 아래와 같이 한다. 해당 폴더가 없으면 실이 안된다
  • SisterSites . . . . 1 match
          * 처음 SisterSite 돌릴때 bsddb 로 db 화일 만들어줘야 한다. 저거 해당 화일 없을때는 1번은 실되게끔 수정해주기.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1 match
          | <보기> >: 현재 진되고 있는 글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1 match
          | <보기> >: 현재 진되고 있는 글
  • SmallTalk/문법정리 . . . . 1 match
          1. 메세지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한다. Evaluation is done left to right.
  • SmallTalk_Index . . . . 1 match
          | <보기> >: 현재 진되고 있는 글
  • SmithNumbers/조현태 . . . . 1 match
          printf("테스트를 시할 횟수를 입력하세요.\n>>");
  • SoJu/숙제제출 . . . . 1 match
          break; //정상적으로 수되었으므로 종료합니다.
  • StackAndQueue . . . . 1 match
         == 진 ==
  • StructuredProgramming . . . . 1 match
         이로 진된 예는 ["ScheduledWalk/석천"] 를 참조.
  • SubVersion . . . . 1 match
          윈도우의 경우 TortoiseSVN 을 쓴다면 로컬저장소를 만들고 개발 진 가능. --[1002]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1 match
          * 여러 도메인 구매대 업체를 비교하였으나 가격과 서비스는 큰 차이가 없었음. 결국 결제가 가장 편한곳을 찾게 되었는데 [http://www.dotname.co.kr/ 닷네임 코리아]는 무통장 입금 방식의 결제가 가능했음. 개인별로 임시 계좌번호를 만들어 입금하면 바로 확인 되는 형식이라 별도의 확인 전화를 하거나 상대편에서 확인할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었음. [http://www.hosting.kr/ hosting.kr]은 AcitveX방식의 결제를 해야 쉬운 결제가 가능하고 그 이외에는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쓰지 않았음.
  • TAOCP/Exercises . . . . 1 match
         프로그램 실 뒤에도 모든 메모리 셀의 값이 변하지 말아야 함.
  • TestDrivenDevelopment . . . . 1 match
          테스트를 만들 때인가? 테스트에 맞게 동작을 수하는 코드를 작성할 때인가? --[Leonardong]
  • TheGrandDinner/조현태 . . . . 1 match
          //// 연산을 수한다. ////
  • TheJavaMan/숫자야구 . . . . 1 match
         || 세부사항 || 시간 || 장소 || 진상황 ||
  • TheJavaMan/지뢰찾기 . . . . 1 match
         [http://zeropage.org/~darkduck/mine.html 실]
  • TheOthers . . . . 1 match
          *ㅋㅋ 다이 이번 모임은 안놀았나 벼~~ --[eternalbleu]
  • TheTrip/Leonardong . . . . 1 match
         각 여자가 1센트까지 쪼개서 나워 가진다고 생각한 코드입니다.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1 match
          * 몇달만의 작업인지... 스크립트리더의 작성이 진
  • Thor . . . . 1 match
         == 진중 ==
  • ToyProblems . . . . 1 match
          * 전체 진 2시간 30분
  • Trac . . . . 1 match
         Trac 은 이슈에 대한 서술과 커밋 메세지에 대해서 위키 태그를 지원하며, 버그,테스크,체인지셋,화일,그리고 위키 페이지들 간에 대해서 seamless 한 참조가 가능하게 해준다. timeline(타임라인)은 모든 프로젝트 이벤트를 순서에 맞게 보여주며, 프로젝트에 대한 오버뷰를 얻는 것과 트래킹 진을 매우 쉽게 해준다.
  • TugOfWar/김회영 . . . . 1 match
         //오름차순으로 정렬을 수합니다.
  • UglyNumbers . . . . 1 match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시간 || 코드 || 실시간(4초 통과여부) ||
  • UglyNumbers/1002 . . . . 1 match
         하지만, 결과값을 보면서 지수 스타일의 접근법이 원하는 접근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다. (10억이 넘는다 할때, isUglyNumber 식이라면 10억번이 실된다.) 하지만, 그냥 지수로만 생각하면 uglynumber 의 순서 상 맞지 않을 것인지라 (1 : 2^0*3^0*5^0, 2 : 2^1*3^0*5^0, 3 : 2^0*3^1*5^0, 4 : 2^2*3^0*5^0 ... 0,0,0 , 1,0,0, 0,1,0 , 2,0,0 .. 도무지 숫자들 간의 연관성이 잡히지 않았다.
  • UglyNumbers/JuNe . . . . 1 match
         간단해서 그냥 완큐로 작성. 실시간은 0.1초 이하.
  • UglyNumbers/송지훈 . . . . 1 match
          clock_t start,end; // 수시간 구할 때 쓰려고 넣은 변수.
  • UnitTest . . . . 1 match
         해당 실 기능이 제대로 돌아가는지를 테스트하는 코드. 보통 SE에서는 모듈단위의 테스트를 지칭한다.
  • UpgradeC++/과제1 . . . . 1 match
          cout << "숫자를 입력하세요(의 개수) = ";
  • VMWare . . . . 1 match
         유사기술을 적용한 Linux [Xen] 커널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Xen 은 차후 나타나게될 멀티코어 CPU 환경(플랫폼 자체가 완전히 다른)에 적합한 커널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완전히 다른 프로세서라면 당연히 해당 머신에 접근하는 인터페이스 역시도 다를텐데 XEN 을 이용해 해당 부분을 추상화시켜서 접근하는 식으로..) 현재에는 해당 기술을 보안 분야에서 이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중이며 기존의 단일 커널하의 커널모드, 유저모드 식의 구분이 아닌 관리자 커널, 애플리케이션 커널과 같은 구분으로 2개의 서로 다른 커널을 구현해 커널 단에서 애플리케이션이 머신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의 연구가 되고 있다.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1 match
         하지만 이건 추후에 Vending Machine 에서 메소드를 다른 클래스에게로 이양시켜주면서 UI 부분과 관련한 클래스를 추출해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추후에 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VendingMachine/재니 . . . . 1 match
          ''클래스 수가 많아서 복잡해진건 아닌듯(모 VendingMachine 의 경우 Requirement 변경에 따라 클래스갯수가 10개 이상이 되기도 함; 클래스 수가 중요하다기보다도 최종 완료된 소스가 얼마나 명료해졌느냐가 복잡도를 결정하리라 생각). 단, 역할 분담할때 각 클래스별 역할이 명료한지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다. CoinCounter 의 경우 VendingMachine 안에 멤버로 있어도 좋을듯. CRC 세션을 할때 클래스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론 그 클래스들이 서로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거든. 또는 해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른 클래스들과 협동하기도 하고 (Collaboration. 실제 구현시엔 다른 클래스의 메소드들을 호출해서 구현한다던지 식임). 역할분담을 하고 난 다음 모의 시나리오를 만든뒤 코딩해나갔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경우에는 UnitTest 를 작성하는게 좋겠지. UnitTest 작성 & 진에 대해선 ["ScheduledWalk/석천"] 의 중반부분이랑 UnitTest 참조.--["1002"]''
  • VonNeumannAirport . . . . 1 match
          * load 를 발생시키는 예를 Passenger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를 둔다. ex) 여객 가방, 컨테이너의 경우 traffic load 2, 4 를 발생시킨다.
  • VonNeumannAirport/남상협 . . . . 1 match
         Input 과 output 예제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 이해 하는데에서 많은 오해를 해서 의도하지 않은 삽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시작은 testCase 만들면서 했지만 제대로 테스트 케이스 만들면서 진은 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테스트 케이스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 WERTYU/1002 . . . . 1 match
         JuNe 의 이야기를 듣고 doctest 를 처음 써보다. (실제로는 한단계씩 진) 느낌이 꽤 재밌었다. test code 에 대해서 'test code == 문서화 정보'를 한다는 느낌이 더 깊게 난다. 조금 더 써먹어보고 관찰해봐야겠다는 생각중.
  • WebLogicSetup . . . . 1 match
         +----- 서블릿 수 <----------------------------- <servlet/>에 따라 실제 서블릿 클래스와 매핑 <--+
  • WeightsAndMeasures/문보창 . . . . 1 match
         동적프로그래밍 문제. n! 번의 수을 해야하는 문제가 동적프로그래밍을 이용하니 O(n^2)만에 풀 수 있다. 동적프로그래밍의 힘이 대단하다.
  • WeightsAndMeasures/황재선 . . . . 1 match
          * 제대로된 설계없이 진하다보니 중간에 수정을 많이 하였다. 테스트코드 또한 마구 고쳤다,,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듯하다
  • Westside . . . . 1 match
         == 진중 ==
  • WikiGardening . . . . 1 match
         ''실제 위키의 View 구조를 조성하는 사람들이 드물기 때문에, 기존 게시판에서의 스타일과 똑같은 이용형태가 계속 진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이 경우 RecentChanges 가 Main View 가 된다.) (조만간 위키 전체에 대한 링크 구조 분석이나 해볼까 궁리중. 예상컨데, 현재의 ZeroWiki 는 Mind Map 스타일에 더 가까운 구조이리라 생각. (개념간 연결성이 적을것이란 뜻. 개인적으로는 볼땐, 처음의 의도한 바와 다르긴 하다.) --1002'' (DeleteMe ["1002"]의 글을 다른 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 WikiSandBox . . . . 1 match
         고 원하는 내용을 쓰시기보다는 좀 더 노스모키안들의 태를 지켜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내용상
  • WinampPlugin을이용한프로그래밍 . . . . 1 match
          printf("current : %d ms\n", in->GetOutputTime()); // 진중 play time (ms)
  • WindowsConsoleControl . . . . 1 match
         // n/1000초만큼 시간을 실을 중지한다.
  • XMLStudy_2002/Resource . . . . 1 match
          *두번째 : 받아서 실한다.
  • XOR삼각형 . . . . 1 match
         == 진 ==
  • XUL . . . . 1 match
         모질라 계열 브라우저에서 실 가능한 [XML]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
  • XpWeek . . . . 1 match
         [XpWeek/ToDo] - 목표, 해야 할 일, 실 주기
  • XpWeek/20041222 . . . . 1 match
         = 진 =
  • Yggdrasil . . . . 1 match
         = 현재 진중인 것? =
  • Yggdrasil/가속된씨플플/0장 . . . . 1 match
          * 함수: 자신의 이름을 가지며, 다른 곳에서 이를 호출하거나 실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의 한 조각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1 match
          * 통합은 과정일 뿐 주가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가급적이면 통합과정은 간소화 하고 중요한 목적을 향한 진들을 철저하게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1 match
         통합 과정의 최소화를 위해서였습니다. 통합 과정은 보다 나은 학회라는 생각의 과정일뿐 통합이 주는 아닙니다. 통합 과정을 간소화 하고 진을 철저히 하자는 데 기인한 생각이었습니다. - 정직 -
  • ZPBoardHistory . . . . 1 match
          *프로젝트 게시판 : 프로젝트를 실제 진하는 게시판입니다.
  • ZPHomePage . . . . 1 match
         [겨울과프로젝트] 2004년 겨울방학에 진하는 제로페이지 홈페이지 리뉴얼 프로젝트
  • ZPHomePage/20041228 . . . . 1 match
          * 메인에 공지, 한줄메모, 위키바뀐글, 진중인스터디 표시
  • ZPHomePage/계획 . . . . 1 match
          * 메인에 공지, 한줄메모, 위키바뀐글, 진중인스터디 표시
  • ZP의 나아갈 길 . . . . 1 match
         제로페이지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논의되었었다. 내가 1학년 때에도 그랬고 내가 회장이 되어 데블스와 통합했을때도 그랬었다. 내가 3학년이 되어 휴학을 했을 때도 그랬고 이젠 내가 제대 후 복학했는데도 같은 논의는 계속 되고 있다. 이는 발전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계속해서 맴도는 정체된 모습일까. 나는 온라인 상의 회의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좀 더 활동적으로 실에 옮기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임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제로페이지가 정말로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어느정도 알을 깨고 나와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창섭
  • ZeroPage/임원/회의/2011-01-19 . . . . 1 match
          * 1월 19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진.
  • ZeroPageServer . . . . 1 match
          * 서버이니만큼 데탑처럼 사용하거나 파괴적인 동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1 match
          * 스타워즈비기 게임 다운로드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1 match
          * ZeroPageServer 에서 오픈 프로젝트 같은 프로젝트를 진할수 있다.
  • ZeroPageServer/IRC . . . . 1 match
          * [변형진] - 비동기식 처리하기 좋은 Node.js로 IRC 봇을 만드는 프로젝트 진합시다.
  • ZeroPageServer/Log . . . . 1 match
          ''일단 쉘에서 직접 실해 보고, {{{~cpp tail -f /etc/httpd/logs/error.log }}}를 해놓고 웹으로 실험해 보길. 그리고 cgi-handler 설정 확인해 볼 것. python이라면 cgitb를 써볼 것. --JuNe''
  • ZeroWiki/제안 . . . . 1 match
          내가 ZeroWiki 글을 처음 썼었을때가 좀 예전이긴 하지. 그때는 주로 페이지를 생산해내는 중심체들이 프로젝트 그룹이였고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 비해 개개인들의 독립된 활동들이 많아졌지.) 일단 사람들 스스로가 학습용도나 개인훈련기록용으로 잘 이용하는 것 같고. 그래서 특별히 그에 대해 구분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중임. (단, 개인페이지내에서의 진기록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서. 계층 위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조금 경계하는중.) 의견있으면 계속.~ --["1002"]
  • ZeroWikiHotKey . . . . 1 match
         2. [Explorer]에서는 실이 안된다고 합니다.
  • [Lovely]boy^_^/Cartoon . . . . 1 match
         || 신암어사 || 1-6 || 열혈강호 || 1-31 ||
  • [Lovely]boy^_^/Diary/7/15_21 . . . . 1 match
          * 11시에 재동,상협이랑 파이썬 스터디 & 비기 게임 만들기(뻑났다--;)
  • [Lovely]boy^_^/Diary/7/29_8/3 . . . . 1 match
         || 3D || 프랙탈을 이용한 지형 만들기 || 100%? || 재귀땜에 쫄았는데.. 잘돼서 다이다 ||
  • [Lovely]boy^_^/Diary/7/8_14 . . . . 1 match
          * 죽도록 고생만 한 선우지만 이젠 가족도 만났고.. 병도 치료될 거 같고..복해졌으면 좋겠다.
  • [Lovely]boy^_^/Diary/8/6_8/10 . . . . 1 match
         || Python || 비기 게임 || 간단한 회의, 앞으로의 예정 || 변태겜이 되갈 예정--; ||
  • [Lovely]boy^_^/EnglishGrammer/Passive . . . . 1 match
          B. When we use the passive, who or what causes the action is often unknown or unimportant.(그리니까 위주체가 누군지 모를때나 별로 안중요할때 수동태 쓴대요)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 . . . . 1 match
         = 진자 =
  • [Lovely]boy^_^/영작교정 . . . . 1 match
         === 그 죄수의 동은 왜 그가 사회에서 위험한 존재인지를 보여준다. ===
  • callusedHand . . . . 1 match
         == 진중 ==
  • callusedHand/projects/fileManager . . . . 1 match
         6. 진 상황
  • callusedHand/projects/messenger . . . . 1 match
         5. 진 상황
  • django/AggregateFunction . . . . 1 match
         Django에서 지원하지 않는다. SQL문을 직접 수하여 결과를 얻을 수는 있다.
  • django/Model . . . . 1 match
         모델은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데이터를 명세한 python소스코드이다. 모델은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되며, 간단한 경우 모델 하나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하나로 매핑된다. 따라서 웹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손대지 않고 소스코드인 모델을 변경해가면서 작업을 진할 수 있다. 모델을 변경할 때마다 django에서 제공하는 manage.py syncdb를 이용하면 변경된 모델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반영된다.
  • django/ModifyingObject . . . . 1 match
         SQL문에서는 insert into values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삽입하고, update set where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수정한다. 하지만 django는 이 둘을 하나로 보고 데이터베이스에 레코드를 삽입하고 갱신하는 작업을, 모델로 만든 객체를 저장(save)하는 것으로 추상화했다. 기본적으로 모델클래스는 save메소드를 가진다. 따라서 개발자가 작성한 모델도 save메소드를 가지며, 이는 오버라이딩 할 수 있다. 아래 예에서 보듯이 save 메소드는 새로만든 레코드 필드의 속성에 따라서 적당히 삽입과 갱신 작업을 수한다.
  • fm_jsung . . . . 1 match
         == 진중 ==
  • gester . . . . 1 match
         == 진중 ==
  • html5/canvas . . . . 1 match
          * 새로운 도형이 기존 이미지와 겹칠때의 동을 지정하는 속성이다.
  • matlab . . . . 1 match
          - 그 배열 변수에 일반 렬의 원소값을 넣는 것처럼 객체를 생성해서 할당.
  • neocoin/MilestoneOfReport . . . . 1 match
          * 실 방법,과정 (Process of Executing)
  • planetjalim . . . . 1 match
         == 진중 ==
  • radeon256 . . . . 1 match
         == 진중 ==
  • sibichi . . . . 1 match
         == 진중인 프로젝트 ==
  • sisay . . . . 1 match
         == 진중 ==
  • snowflower/Arkanoid . . . . 1 match
         = 진과정 =
  • spaurh . . . . 1 match
         == 진중 ==
  • teruteruboz . . . . 1 match
         그래도 오늘은 공부도 하고.. 너무 복했어요!!! >_</}}}
  • warbler . . . . 1 match
          * 회사내에서 IT Project를 돌아다니며 수 중(도 닦는 중? 맞다. 도 닦는 마음으로 해야 함.) [[BR]]
  • whiteblue . . . . 1 match
          * 추구하는 목표 :
  • wlsdud1616 . . . . 1 match
         == 진중 ==
  • zyint . . . . 1 match
          || 스텔스 || ★ || 폭탄 터지고 비기 터지고 -ㄱ-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아할거같은 영화지만................ 그다지 -ㅅ-[[BR]]내용도 엉성하고..........궁금증은.. 무인전투기에 왜 좌석이 있는것일까 -_-...[[BR]]별 반개도 아까운 영화. 시각적인 즐거움뿐, 스토리구성은 0점||
  • ★강원길★ . . . . 1 match
         == 진중 ==
  • 가루치 . . . . 1 match
         == 진중 ==
  • 강소현 . . . . 1 match
         상사 - 부하 관리에 소홀해 부원들이 따로 따로 동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편승하여 편하게 지낼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런 가운데 유일하게 빛을 발하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기회입니다.
  • 강희경 . . . . 1 match
         == 진중 ==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1 match
          페이지이름을 만들때, '''제목대상 검색'''은 이전부터 지원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이동 창에 Front를 쳐보세요. 처음부터 후자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보통 '''내용검색(FullTextSearch)'''는 부하 때문에 걸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OneWiki 의 페이지가 적고, 페이지를 만드는 위 자체가 적으므로, 후자의 기능 연결해 놓고 편리성과 부하의 적당한 수준을 관찰해 보지요. --NeoCoin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1 match
          * 한 사람(Actor)이 한 순간에 한 장소에서 수할 수 있는 업무인가.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1 match
          * 게다가 점임가경으로 그렇게 발음 그대로 옮겨ㅤ많은 용어들이 책마다 다르게 쓰여져 있다는 것이었다. 특히 발년도가 몇해씩 차이가 나는 책들은 그게 유난히도 심해서 도저히 같은 용어라고 보기 힘든 경우도 참 많았다. 그래도 요즘은 국내의 개발자 커뮤니티들이 많이 활성화되어서 사람들의 암묵적인 합의가 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통일이 되긴 했다.
  • 고한종/on-off를조절할수있는코드 . . . . 1 match
          printf("재실 하시겠습니까? (y/n)\n\n");
  • 고한종/배열을이용한구구단과제 . . . . 1 match
          printf("재실 하시겠습니까? (y/n)\n\n");
  • 골콘다 . . . . 1 match
          * 책을 읽으면서 '이게 과연 1920년대의 이야기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 하는 소설같은 역사이야기. 특히, 최근 미국의 분식회계 사태를 보며 신문에서 '브루투스, 너마저...' (책에서 똑같은 말을 한다;) 를 이야기하는것을 보면. 달라진 점이라면 액수가 커졌다 정도? (책에 나오는 모건 은의 중개인인 리차드 위트니는 추후 자신의 경제파탄을 무마하려고 거의 300만달러에 달하는 빚을 진다. 대출을 받기 위해 고객의 유가증권들을 함부로 담보로 맡기는 짓도 서슴없이 했다고 한다. 그게 1920년대란다; 결국은 이중장부와 불투명한 경영, 하버드-월가 또는 정계의 연줄을 가진 엘리트들의 특이한 도덕(?)의식의 결과.)
  • 곽세환 . . . . 1 match
         === 진중 ===
  • 구공주 나라 . . . . 1 match
         = 진중 =
  • 구구단 . . . . 1 match
         == 진 ==
  • 구구단/임인택2 . . . . 1 match
         이것은 [구구단] 페이지에서 요구하는 출력조건을 만족하지 못함. 따라서 약간의 변환 수.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1 match
          // 실해서 ?를 입력하면 입력 가능한 명령어를 볼 수 있습니다.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1 match
         (제로페이지 명령어들은 명령어의 첫번째 주소 바이트를 0으로 가정하고 단지 두번째 바이트만 가져옴으로서, 짧은 코드와 짧은 수시간을 가져다준다. 주의 깊게 제로페이지 명령을 사용하는 것은 코드 효율에 확실한 개선을 가능케 한다.)
  • 기억 . . . . 1 match
          i. 전문지식 : 기억 요소의 배경 지식이 자신의 전문적일 수록 머리속에 조직(구성)력이 높다. ( 체스 경기 진중 체스의 배열 )
  • 기웅 . . . . 1 match
         == 진중 ==
  • 김경환 . . . . 1 match
         == 진중 ==
  • 김동경 . . . . 1 match
         == 진중 ==
  • 김동준 . . . . 1 match
         == 현재 진중인 Process ==
  • 김동준/Project/Data_Structure_Overview . . . . 1 match
         == 진 내용 ==
  • 김동준/Project/OOP_Preview . . . . 1 match
         == 진내용 ==
  • 김상윤 . . . . 1 match
         == 진중 ==
  • 김상협 . . . . 1 match
         == 진중 ==
  • 김세영 . . . . 1 match
         2. 해외여가기
  • 김신애 . . . . 1 match
         == 진중 ==
  • 김영록 . . . . 1 match
         == 진중 ==
  • 김정혜 . . . . 1 match
         == 진중 ==
  • 김준영 . . . . 1 match
         == 진중 ==
  • 김준호 . . . . 1 match
          # 3월 16일에는 앞으로 새싹교실이 어떻게 진될것인지와 컴퓨터의 기본장치들을 배웠습니다 예를들어 CPU, Main Memory 등등 입니다.
  • 김태진 . . . . 1 match
          * 아이스브레이킹 & 페챠쿠챠 & 회고 3종세트 진
  • 김태형 . . . . 1 match
         ===== 진중 =====
  • 김홍선 . . . . 1 match
         === 진중 ===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1 match
         || http://www.giro.or.kr/ || 지로납부를 인터넷을 이용해 할 수 있음. 은 가기 귀찮아 하는 사람에겐 쓸모 있음. ||.||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1 match
          * 실이 답이다.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1 match
         || 기간 || 계획 || 진률 ||
  • 남도연 . . . . 1 match
         == 진중 ==
  • 남상재 . . . . 1 match
         == 진중 ==
  • 남자들에게 . . . . 1 match
          * 불한 남자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1 match
         [첫째, 자신의 주변을 간단하고 융통성 있게 유지하며 신속하게 동하라.
  • 데블스캠프/2013 . . . . 1 match
          * 데블스캠프 준비와 진을 위한 페이지 [데블스캠프/2013/조언]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Random . . . . 1 match
          // 하지 않으면 실할때마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1 match
          * 처음 진하는 입장에서의 캠프라 어설픈 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는 더욱 더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것들을 가지고 여러분의 머리를 괴롭혀 주겠습니다 ^^; -[상욱]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1 match
          당연히 없었습니다. [데블스캠프]의 기본취지를 보시면, '밤새서 회원을 뽑기위한' 것 입니다. [데블스캠프]를 재정의하던지, 새로운 사로 이름을 바꾸던지 해야지요.--NeoCoin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1 match
         여러가지 환경에서 테스트를 수하였으며, 문제가 있을경우 [조현태]페이지에 올려놓으면 빠른시일내에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05/VPython . . . . 1 match
         Upload:20050624_src1.zip 의 압축을 풀고, 해당 화일이 있는 곳에서 python 실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 . . . . 1 match
         테트리스 만들기 틀 소스(.dsw파일을 실하셔서, user.cpp파일에 작성하시면 됩니다.)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1 match
          난이도를 조절하지 못했다. 생각보다 원카드에 많은 시간을 보내버렸다. 무언가 재미있게 진하지 못했다.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1 match
         7. 토론이란 방법이 좋았다. 토론하는 사람들이 실력 여부를 떠나서 해당 주제에 대해서 창의적이게 되는 느낌이다. 추후 세미나 준비할때에도 토론거리를 염두해보고 진하는 것도 좋은 생각~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1 match
          실화면 시연 5m - 잘 만들어 놓은 bot끼리 싸우는 것을 보여주자.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 . . 1 match
          맨 앞 줄은 입력크기(과 열)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1 match
          * 진은 어설펐다고 생각했지만 여러분 모두가 너무나 잘 따라와주었고 강의를 더욱 빛내주었다. 힘이 생겼다!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1 match
         준비할 때는 내가 전하고자 하는 것이 다 전달될 것이라 확신했지만 진을 하다보니 전달이 안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1 match
          * 웹서버에서 PHP 스크립트를 실할 수 있음 (지원하는 확장자 : html, htm, php)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1 match
          이런문제를 진하면서 선배님들에게 물어보고 자기 자신이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하는게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 . . 1 match
         == 진자 ==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 . . . . 1 match
         == 진자 ==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김준석 . . . . 1 match
          폴더 안에있는 tar실 그 폴더를 tar하는것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 . . 1 match
         = 진 과정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1 match
          * 그 분의 비결은? - 프로젝트가 끝나고 쉬는 기간 동안 단체로 진했던 프로젝트를 홀로 재개발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1 match
          3. 지금까지 했던 과제들, 프로젝트들을 다시한번 정리하는 과정을 현재 진중에 있는데 이것을 완료해볼 생각.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1 match
          * [송지원] - 진짜 너무 제대로 듣고 싶었는데 5일간의 강군이 저질체력을 가진 여학우에게는 무리였는지 다리근육에 통증을 호소하며 흠씬 두들기다가 결국은 쓰러져 자고 말았다. 하아-ㅁ-... 비참한 마무리..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 . . . . 1 match
         = 진 과정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1 match
          * [송지원] - 사실 너무 아쉬웠다. JUnitTest를 위해 예로 제시한 계산기 클래스도 함수 하나 정도밖에 테스트 해볼 수 없는 이상한 설계의 클래스였다(너무 OOP 다음수업이라 캡슐화에만 신경을 썼던듯). 한 마디로 Java도, JUnit도 맛보기만 해준 꼴이 된것 같다. 하지만 '''JUnit은 확실히 강한 라이브러리다'''. 내가 몸소 느끼고 자발적으로 세미나한 이유도 그렇다. 내 세미나는 즈질이였지만 많은 1,2학년 학우들이 Java로 개발을 진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1 match
         = 진 과정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1 match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 . . 1 match
         = 진 과정 =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스터디그룹패턴언어]의 몇 가지 패턴을 짝을 지어 (독해 수준으로만)번역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제에 대한 흥미 유발에 실패한 것 같은데, 제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두어 개 패턴만 골라서 깊이 생각하고 의견을 서로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긍정적인 사이드 이펙트로 "번역 재미있는데?"라는 반응을 얻은 건 다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한 결과물의 품질이 만족스러워 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다듬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이덕준] [[DateTime(2010-06-28T00:27:09)]]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1 match
          * 예전부터 세뇌시키셨던 '단일 변화가 발생했을 때 수정사항은 예측 가능한 곳에 있도록 해라' 라는 주제를 다시 한번 접했는데, 들을 때 마다 느낀거지만 제가 너무 사고방식이 절차지향적으로 굳어진 것 같아서 '얼른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어를 접해봐야겠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미나를 듣고도 실제로 적용해볼만한 프로젝트를 하지 않으니 제대로 된 피드백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요번엔 꼭 개인프로젝트라도 진시켜보겠습니다!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 . . . 1 match
         == 진 순서 ==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정의정,김태진 . . . . 1 match
          elevator.openButton(); //진안하고 기다린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 . . . 1 match
         == 진 순서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1/김준석 . . . . 1 match
         * 클릭하면 실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서민관] - 개인적으로 C로 C++처럼 만들어 볼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조금 한 일이 있어서 보다 와 닿았던 것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구조체의 맨 앞에 포인터를 배치해서 캐스팅하는 방법은 꽤나 그럴싸하군요. 항상 C++에서 궁금했던 것이 왜 맨날 첫 4바이트가 vtable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였는데 아무래도 이번 실습 때 그걸 몸으로 체험한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으면서 진도 단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따라가기도 편했습니다. 다만 1학년한테는... 음...
  • 도덕경 . . . . 1 match
         "... 성스러운 사람은 함이 없음의 일에 처하고 말이 없음의 가르침을 한다.
  • 디자인패턴 . . . . 1 match
         그리고 디자인패턴이 하나의 설계언어가 되지요. '이클래스를 어떻게 연결하고 이 부분은 어떻게 구성하고...' 를 '~패턴으로 구현하고' 라는 한마디로 줄일 수도 있죠. (단, 이정도가 진되려면 거의 PM쯤이 아닐까 하는..)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 . . . 1 match
          * 폐기된 사항 : 영어단어, msn 말하기, 목적의식 부양, 호감도 설정, 자신의 감정상태, 학습능력, 말투, 바탕화면 도우미, 파일실, 가사출력, 음성인식, 텍스트게임, 텍스트 읽기, 주소록, 일기, 시간, 알람, 메모, 혼잣말하기
  • 똥배짱 . . . . 1 match
         [똥배짱]에도 해법은 있나보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알콜중독자 가족에 대한 사연을 들려주었다. 알콜중독인 남편을 입원시키는 대신,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낸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술을 끊지 못하는 남편, 아버지를 골칫거리로만 생각하던 가족에서, 발도 씻겨주고 술동무도 되어 이야기를 나누면서, 결국 알콜중독을 이겨내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알콜중독이 [똥배짱]과 통하는 면이 있다는 면에서 생각했다. [똥배짱]에는 말로 백 번 설득하는 것보다, 동 한 번 잘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감성을 움직일 수 있다면, [똥배짱] 부리는 사나운 이들도 순한 양처럼 길들일 수 있다.
  • 레밍딜레마 . . . . 1 match
         시리즈 물인데, 같은 시리즈의 하나인 혜영이가 남긴 감상 [http://zeropage.org/jsp/board/thin/?table=multimedia&service=view&command=list&page=0&id=145&search=&keyword=&order=num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 와 같은 짧고 뜻 깊은 이야기이다. 왜 이 책을 통해서 질문법을 통한 실용적이며, 진짜 실하는, 이루어지는 비전 창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소크라테스 카페"] 에서 저자가 계속 주장하는 질문법의 힘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1 match
         프로젝트진 혼자 더뎌지는 듯 해서 미안하구만 ㅎㅎ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1 match
         현재 픽셀이 CPixelBlank로 꽉 차여져 있다. 레밍을 떨어뜨리는 동을 시험해 봐야겠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 . . . . 1 match
         == 수화면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파일스트림 . . . . 1 match
         그리고 레밍즈 게임을 실하게 되면 그 맵이 불려져야 하므로,
  • 로고캐릭터공모 . . . . 1 match
          제로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대외적인 홍보 활동 및 각종 사에 사용할 공식적인 로고와 캐릭터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본 공모에 작품이 채택되신 분께는 작은 상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로그인없이ssh접속하기 . . . . 1 match
         아래 명령어 실시에 Enter Passphrase 에서 그냥 Enter 만 칠것
  • 마방진/민강근 . . . . 1 match
          cout<<"몇 , 몇 열 마방진을 만드실껀가여? : ";
  • 마방진/변준원 . . . . 1 match
          cout << "몇(열) ? = " ;
  • 마방진/장창재 . . . . 1 match
          cout << "몇 (열)을 만드시겠습니까 ? =";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1 match
         아이디어 & 투표모드를..~ 언제까지 진할까나..~
  • 몬테카를로법 . . . . 1 match
         이와 같이 몬테카를로법은, 많은 수의 실험을 바탕으로 통계 자료를 얻어 그 자료로부터 역산하여 어떤 특정한 수치나 확률분포를 구하는 방법입니다. 특성상 통계자료가 많을수록, 또 입력값의 분포가 고를수록 결과의 정밀성이 보장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이 해집니다.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1 match
         ["무엇을공부할것인가"]라는 것을 논하기 이전에 기본적인 전제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 정의 자체가 바뀌어 버릴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이 프로시줘를 옵티마이징할까"를 고민할 때, 아예 그 프로시줘를 실시키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를 묻는 것이죠.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1 match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 문원명 . . . . 1 match
         == 진중 ==
  • 문자반대출력/문보창 . . . . 1 match
         음 만약에 한글과 같은 확장문자가 담겼다면 process_wchar() 함수에서 약간의 꼼수를 부린다. 가상의 예(실제로 이렇게 되지는 않지만, 원리는 같음)를 들어보자. "가나" 라는 문자열을 ver1과 같은 통상의 프로그램으로 뒤집으면 "나가"와 같이 프로그래머가 원했던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ㅏㄴㅏㄱ"가 나온다. 그렇다면 확장문자를 판단해서 문자열을 뒤집기 전에 "가나"라는 문자열을 "ㅏㄱㅏㄴ"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면 기존 ver1의 프로세스를 전혀 바꾸지 않고도, process_wchar()만을 추가하는 것으로 원했던 기능을 모두 수하게 된다.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1 match
         영어문자열만 실되는 프로그램
  • 문제풀이/제안 . . . . 1 match
         === 기본 진 방식 ===
  • 미로찾기/김영록 . . . . 1 match
          // 다음 경로가 벽일경우 그 아래의 case문을 실되도록(순차)
  • 미로찾기/이규완오승혁 . . . . 1 match
          cout << "미로배열의 입력(2< n < 40) :";
  • 박범용 . . . . 1 match
         == 진중 ==
  • 박정근 . . . . 1 match
         == 진중 ==
  • 방울뱀스터디/GUI . . . . 1 match
         command는 단추를 눌렀을때 수하는 함수를 지정한다.
  • 변준원 . . . . 1 match
         현재 데블스 캠프 진중;; 내머리의 한계를 본다
  • 변형진 . . . . 1 match
         = 진할 스터디 =
  • 복/숙제제출 . . . . 1 match
         근데 이상한점이... 실시킨뒤에 9단까지만 받는게 아니라 숫자 다 받는데 어떻게 된거징...
  • 분류패턴 . . . . 1 match
          *(예제) JavaProject로 페이지시작 -> 프로젝트가 끝나면 결과물들을 가지고 JavaNetwork, JavaSwing 등의 페이지들로 분화시킨다. 중간에 분화시킬 수도 있겠다. -> JavaProject는 프로젝트의 여정들, 진경과보고 페이지로 성격을 바꾼다.
  • 빠빠안뇽 . . . . 1 match
         진중 지금은 식사중
  • 빵페이지/마방진 . . . . 1 match
         했지만서도 야바위같은 느낌을 떨쳐버릴수가 없어요.; 이미 한의 합을 알고 가운데 숫자를 알고 만든 거니..--;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1 match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삶은가장큰웃음이다 . . . . 1 match
          * 이책은 아주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여러가지 느낀점이 많다. 현재에 불한 사람은 없다라는 말도 인상 깊었다. 그리고 과거나 미래에 집착하지 말고 지금 현재에 집중하라는것도 나에게 자각을 주었다.
  • 삼총사CppStudy . . . . 1 match
         == 진방식 ==
  • 상규 . . . . 1 match
         ==== 진중 ====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1 match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조금이나마 전달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지가 굳세다고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사회적 지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신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서 그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하기는 하다. 그리고 서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하는 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세월동안 미군에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조금 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 . . . 1 match
         * 이책의 목적은 한 인간이 삶을 훌륭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지금까지 살와왔던 사람들중에서 훌륭한 삶을 살았다고 평가되는 사람들을 예로 들면서 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책은 이 저자혼자서 내용을 생각해서 쓴 책이라기보다 인류에게 훌륭한 인물로 평가받은 사람들이 한 말들과, 그 적등을 밑 바탕으로 해서 쓰여진 책이다.
  • 새로운위키놀이 . . . . 1 match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방법인 [위키설명회2005] 사중에 실시하는 놀이의 종합페이지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1 match
         free(d); 를 이용해서 지금 실중인 프로그램에 종속되어있는 sizeof(char) * temp만큼의 메모리를 OS에 다시 반환시킨다.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1 match
          어디에 쓰이는 지는 스스로 알아 나가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스터디를 진하면서 신입생의 스스로 알아가는 즐거움을 뺏는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강희경]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1 match
          * sum2의 경우 호출시 메인함수 위에 선언이 되어있나 확인한 다음 sum2의 정의부를 실한다!!
  • 새싹교실/2011/AmazingC/과제방 . . . . 1 match
          if(r%10!=0) printf("¦\n");//한글로 "짝"이라 썼는데 제눈에만 이상하게 보이는건지 모르겠습니다...복사해도 저데론데 실하면 제데로 나옵니다(?)
  • 새싹교실/2011/GGT/L1&L2 . . . . 1 match
          * 새싹 스터디 진 방향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1 match
          * 와우 짝프로그래밍으로 새싹을 진하다니 - [서지혜]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1 match
          * 생각보다 빨리 진되었습니다. 시간 조절도 해야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1 match
          printf("총 실회수: %d\n",count);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1 match
          * C 동작 설명 : C는 고급언어다.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언어. 프로그램을 짜고 컴퓨터에게 시키면 컴퓨터가 이해하기 쉬운 저급언어로 바꾸어 실시키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1 match
          * 배열 너무 어려워요... Stack은 그림으로 조금이나마 이해해서 다인것 같아요. C과제가 새로 나왔는데 배열을 써서 풀 수 있는게 있다고 했는데 배열을 아직 잘 이해를 하지 못해서 배열을 쓰지는 않았어요. 복습을 빨리 해야하는데 시험도 끝나고 하니까 너무 게을러졌어요ㅋㅋ. 빨리 정신 차리고 C공부를 계속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1 match
         김준석 : 지난주부터 체육대회 준비를 했음. 경영대 체육대회 준비를함. 300명이야. 3반 반장 3명. 240만원 걷어서 통장 넣어놓음. 불안함. 체육대회 준비가 좀 힘들었음. 그리고 회비 걷는건 너무 힘듬. 그리고 토요일날 라인댄스 배우고 있음. 신남. 그리고 프로젝트 3개랑 발표가 1개 있었음. 3개는 무난하게 Mile Stone을 넘어갔다. 발표는 신난다. prezi라는 툴을 배웠음. 지난주도 신났다.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 전날 인사동을 갓는데 대로를 다 치워놓고 동국대 사람들이랑 불교 연합에서 외국인들도 많이 나오고 사를 하는걸 즐겁게 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1 match
         1. 개 문자(\n)는 printf 함수에서 줄을 넘길 때 사용합니다. 이것에 캐리지 리턴(\r)을 직접 타이핑하지 않는 이유는 printf 함수가 텍스트 모드로 출력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캐리지 리턴이 앞에 붙게 되기 때문입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1 match
          * 오늘은 새싹을 45분 정도 밖에 진을 못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매번 가르칠때마다 직관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려고 하는데, 의도가 잘 전달되는지 모르겠다. 끝나고 깨달은게 있었는데, 굳이 컴퓨터 자리 안 찾아가도 될 듯 하다. 오늘처럼 내 노트북으로 해도 충분했다 ㅋㅋ - [박성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1 match
          * C 언어의 주요한 특징인 포인터를 배웠습니다!! 역시 포인터를 보면 반갑기도 하지만 반갑지 않기도 했습니다 ㅜㅜ. 역시 포인터는 사랑할 수 없는 대상이군요... 요태까지 날 미한고야? ㅜㅜ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2회차 . . . . 1 match
          * 수업시간에 하지 못했던 것을 수함 ㅡ.ㅡV !!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1 match
          * 본 강사의 몸 상태가 좋지가 않아 총 2시간의 강의를 진하였고, 진도 내용 또한 부실하였다고 판단하고 반성한다.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1 match
          * 새싹교실이 ZeroPage에서 시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1 match
          * 새싹교실이 ZeroPage에서 시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3회차 . . . . 1 match
         자릿수들을 나누는 것. 그것들을 더하는 것,함수를 만들어서 쓰는 것, 실의 결과를 다른 파일로 출력하는 것도 배웠는데 몇 시간 지나니까 또 까먹었다. 헐ㅋ. 난 금붕어인가보다. 운지↓↓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1 match
          * 새싹교실 아침반을 진하였다. 뒷반 첫날부터 지각을 해버렸다ㅜㅜ. 오늘은 날씨도 추적추적하고 졸립고 해서 상당히 루즈해져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태헌이랑 상희가 잘 따라와줘서 되게 고맙다. 요즘 자기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앞으로는 학생들과 모닝 커피라도 한 잔 하면서 시작해야겠다ㅎㅎ. 분위기 있는 아침 강의로 너희들을 사로잡아주겠서 뒷반도 싸릉해♥ - [장용운]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1 match
         실습 진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1 match
         2. 은관리 프로그램을 작성해오시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1 match
         == 은관리 프로그램 메뉴를 짜봅시다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1 match
         2. 다음 소스 코드를 실하고 결과를 확인, 이유를 분석해오시오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1 match
         = 출석 및 진 =
  • 새싹교실/2012/열반/120604 . . . . 1 match
         = 출석 및 진 =
  • 새싹교실/2012/절반 . . . . 1 match
         == 진 ==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1 match
          * 새싹교실이 ZeroPage에서 시되는만큼 4F([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1 match
         그리고 case를 이용하여 재밌는 게임을 실해 보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1회차 . . . . 1 match
          * 교재 해당 단원 읽고 예제 직접 실해보기!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1 match
          scanf을 배우고 또 직접 써보고 실성공 되었을 때 기분이 좋았다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1 match
          * 새싹들 보고 후기 적으라고 해놓고서 본인은 안 적었네요. 새싹 진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서 시간 확보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과제는 내려고 했는데 딱히 뭘 내야할지도 생각이 안나고 그래서 제어문을 배우면 내줘야 할 듯 싶습니다.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1 match
         - 중간진상황 : 배열까지 완료. 그러나 정말 깊숙하게는 들어가지는 않았다.
  • 새싹스터디2007 . . . . 1 match
         = 현재 진상황 =
  • 서버구조 . . . . 1 match
         clon - 스크립트를 할당된 시점에 자동수
  • 선현진 . . . . 1 match
         = 진중 =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1 match
          * 옛날에 만들었던 [3DAlca]를 디자인좀 이쁘게 바꾸고, 사운드 효과도 넣은 다음 네트워크 대전식으로 바꿔서 한번 내볼까 하는데, 3D에 관심 있거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한번 해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같이 해보고 싶음. 만약 같이할 사람 없으면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고 해서 할 여력이 안될거 같음.(특히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할 사람 없으면 절대 이 프로젝트 진할 여력이 안됨), 방학하고 나서 본심때까지 한달하고 조금더 남은 기간인 만큼, 기간은 충분하다. 같이 해보실 분은 리플 달아 주세요 -[상협]
  • 성의과학 . . . . 1 match
          * 이 수업은 어떤 교수 수업을 듣느냐에 따라서 고등학교 생물 수업이 될수도 있고 유익한 수업이 될수도 있다. 교수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하여튼 잘 가르치는 교수한테 꼭 들어야 한다. 불히도 난 교수를 잘못 선택해서 고등학교 생물수업이었다. 내내 잤다. 남는게 없었다. -_- [상협]
  • 세벌식 . . . . 1 match
         원래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을 갖는 3성구조로 이루어져있다(중국어는 4성, 베트남에는 6성언어인데 이것이 글자에도 반영되는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보통 쓰는 키보드의 한글자판배열은 두벌식이고 이것이 지금의 국가표준이다. 두벌이라 함은 왼쪽에 자음, 오른쪽으로 모음. 이렇게 두개의 벌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한글의 구조에 역하는 자판배열이다. 앞서 설명한 한글의 3성구조가 그 이유이다.
  • 손동일 . . . . 1 match
         == 진중 ==
  • 송년회 . . . . 1 match
         학기 마무리사로 학교전체가 들썩일텐데, 예약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이승한]
  • 수학의정석/방정식/조현태 . . . . 1 match
          printf("CPU CLOCKS = %d\n", clock() - time_in); // 끝났을때 시간 - 초기 시작시간 = 프로그램 실 시간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1 match
          printf("CPU CLOCKS = %d\n", clock() - time_in); // 끝났을때 시간 - 초기 시작시간 = 프로그램 실 시간
  • 순수원서 . . . . 1 match
         == 진중 ==
  • 숫자야구/ 변준원 . . . . 1 match
          // 하지 않으면 실할때마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 숫자야구/손동일 . . . . 1 match
          // 하지 않으면 실할때마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1 match
         스터디 그룹은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수되고 있지만, 기원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대화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학습 방법은 꽤 효과적이기에 지속되어왔다.
  • 스터디제안 . . . . 1 match
         == 진 중 ==
  • 스터디제안/2013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내에서 진하고 싶은 스터디를 제안하는 곳입니다.
  • 시작이반 . . . . 1 match
         - from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즐거움' 중 '창조의 여 - 시작이 반' 중에서..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1 match
          * 앞으로 버전을 올리면서 코드 최적화도 같이 진할 예정.
  • 신입생교육 . . . . 1 match
         저는 선배가 주축이 되어 어떤 프로젝트(학습적 목표를 동반한)를 진하면서 후배들이 그 프로젝트에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인 거죠. 도제살이라고 합니다.
  • 신혜지 . . . . 1 match
         == 진중 ==
  • 아잉블러그 . . . . 1 match
         = 진 =
  • 아젠더패턴 . . . . 1 match
         최고의 아젠더는 그룹이 작품을 순차적으로 학습([순차적학습패턴])하도록 짜여진 것이다. 그룹이 작품을 학습하기를 마치면, 그 작품을 원래 학습할 때 없었던 그룹의 새로운 멤버들이 그 작품을 학습할 기회를 갖기를 원할 수도 있다. 이는 학습 주기(StudyCyclePattern)와 소그룹(SubGroupPattern)을 만들어서 수할 수 있다.
  • 아주오래된농담 . . . . 1 match
         복한 결말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다. 읽는 동안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말기암 환자에게 병명을 말해주어야 할까? 모든 여자를 성녀와 나쁜 년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 남자는 가정이 있어도 다른 여자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수 없을까? 악조건이 사람을 악다구니로 만들까?
  • 안성진 . . . . 1 match
         ○ 여은 가야지....근데 어디 가징??
  • 안혁준 . . . . 1 match
          * [http://intra.zeropage.org:3000 planetWar] - ZP MT 때 진했던 AI경쟁 플랫폼. 코드 공개예정
  • 양아석 . . . . 1 match
         == 진중 ==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1 match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한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인데, 절대 감동이 덜하거나 내용이 빈약하지 않다. 마르슬랭 까이유와 르네 라토는 친구다. 갑작스레 라토가 이사간 이후, 커서 다시 만난다. 그리고 복한 우정을 이어나간다.
  • 영어학습방법론 . . . . 1 match
          영어 단어 모음집에서 완전히 아는 단어와 완전히 모르는 단어를 체크. 나머지를 암기한후 또다시 위와 같이 체크를 하고, 또, 암기. 이런 위를 반복.
  • 오목/민수민 . . . . 1 match
         ==== 실파일 ====
  • 오목/재선,동일 . . . . 1 match
         ==== 실파일 ====
  • 오목/진훈,원명 . . . . 1 match
         ==== 실파일 ====
  • 오페라의유령 . . . . 1 match
         책에서의 구성 진은 굉장히 맘에 안들지만 -__; 암튼 끝까지 읽었다는.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1 match
         == 진 순서 ==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 match
         돌이켜보면 제가 말한 두가지는 이미 여러차례 논의되어 왔던 것이지만, 실제로 옮겨지기까지는 많은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제로페이지는 예전의 그늘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가는 의지가 절실해지는 때입니다. 이 사를 준비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후배님들깨 감사를 전하며 제로페이지가 항상 신선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우리들의행복한시간 . . . . 1 match
         책을 읽고 나서 며칠이 지나, 좋고 나쁨을 구분하는 한 가지 기준은 삶과 죽음이라고 생각했다. 좋으면 삶을 향하고, 나쁘면 죽음을 향한다. 내가 우울하고 슬프면 죽음에 가까워 진 것이고, 내가 즐겁고 복하면 삶에 가까워 진 것이다. 언젠가 죽지만, 그때까지는 좋은 삶을 마음껏 누리자.
  • 우리홈만들기 . . . . 1 match
         == 진 상황 ==
  • 위대한게츠비 . . . . 1 match
         저렇게 사랑을 하고 있는 게츠비는 그 순간 만은 복하긴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위시리스트 . . . . 1 match
          * 이 제도는 학회 회원들의 활발한 스터디 및 프로젝트 진을 돕기 위함입니다.
  • 위시리스트/130511 . . . . 1 match
          * 기자재의 범위는 학회 운영과 프로젝트 진에 필요한 것으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물론 우리가 신청한 것을 삼성에서 다 인정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캔슬될 수도 있지요. - [김민재]
  • 위키놀이 . . . . 1 match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방법인 [위키설명회2005] 사중에 실시하는 놀이의 종합페이지
  • 윈도우단축키 . . . . 1 match
          * win + r - Start 메뉴의 실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1 match
         = 진 순서 =
  • 유용한팁들 . . . . 1 match
         아래 명령어 실시에 Enter Passphrase 에서 그냥 Enter 만 칠것
  • 유정석 . . . . 1 match
         == 진중 ==
  • 윤성만 . . . . 1 match
         == 진중 ==
  • 윤성복 . . . . 1 match
         == 진중 ==
  • 윤정훈 . . . . 1 match
         == 진중 ==
  • 윤종하/지뢰찾기 . . . . 1 match
          printf("수할 작업을 선택하세요\na: 누르기\ts: 지뢰가 확실히 있음\td: 여기는 뭐가뭔지 모르겠음\tq: 종료");
  • 윤현수 . . . . 1 match
         == 진중 ==
  • 이병윤 . . . . 1 match
          * 진상황 : 100%
  • 이슬이 . . . . 1 match
         == 진중 ==
  • 이승한/java . . . . 1 match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 args){} // C의 void main() 과 같이 프로그램의 시작점이다. String [] args 는 실될때 넘어오는 문자열 값을 보인다.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 이영호/끄적끄적 . . . . 1 match
         // File에서 array로 바뀐 것을 읽어와 함수를 수 하는 것을 count-1번 반복한다.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1 match
         소규모 프로젝트를 진 하려 한다.
  • 이영호/지뢰찾기 . . . . 1 match
         // srand(GetTickCount()); 를 이 함수 밖에서 수한다.
  • 이재환 . . . . 1 match
         == 진중 ==
  • 인수/Assignment . . . . 1 match
         || SE || 10/13 || 10/19 || 프로젝트 진상황 발표 준비 || || O ||
  • 일공환 . . . . 1 match
         == 진중 ==
  • 일정잡기 . . . . 1 match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하게된다. 정보 수집을 하지 못해 학교 사와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조리 겹쳐지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이하였고, 일정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임민수 . . . . 1 match
         === 진중 ===
  • 임인택/RealVNCPatcher . . . . 1 match
          * 시스템 시작 서비스 목록에서 VNC Server Version 4 에 대한 실경로 가져오기. (레지스트리에는 없다)
  • 임인택/삽질 . . . . 1 match
         위와 같은 4중 루프의 작업을 하는데. {{{~cpp int [][] }}} 형이 vector<vector<int > > 형보다 훨씬 빨랐다. 벡터도 내부적으로 동적 배열을 쓰지만 무언가 다른것 같다. 아니면 그 전에 아래와 같은 벡터 크기 고정 코드를 실시켜서인가..?
  • 임지혜 . . . . 1 match
         == 진중 ==
  • 자바프로젝트/방화벽팀메신저 . . . . 1 match
          * 현재 학술터 위키의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진하고 있습니다.
  • 장용운/알파벳놀이 . . . . 1 match
         == 실 결과 ==
  • 장창재 . . . . 1 match
         == 진중 ==
  • 정규표현식 . . . . 1 match
          * 설명 : 매주 화, 목 온라인 진되는 정규표현식 스터디
  • 정규표현식/모임 . . . . 1 match
         * 의사소통 수단 및 진방식 설명.
  • 정규표현식/소프트웨어 . . . . 1 match
          * re-builder 모드를 불러서 복잡한 정규표현식을 차근히 만들어 내서 실할 수 도 있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1 match
         물음표(?)는 제한된 범위만큼 일치시키고(없거나 하나만 있는 경우 일치한다), 구간을 쓰면 정확히 지정한 만큼 일치하거나 지정한 범위 안에서만 검색을 수한다.
  • 정모/2002.9.12 . . . . 1 match
          1. 3,4번 안건은 발안자가 없는 관계로 원활히 진하지 못함.
  • 정모/2004.1.20 . . . . 1 match
         == 프로젝트 진상황 알림( 발표 & 질문 ) ==
  • 정모/2004.1.6 . . . . 1 match
         == 프로젝트 진상황 ==
  • 정모/2004.10.5 . . . . 1 match
         == 프로젝트 진사항 ==
  • 정모/2004.3.12 . . . . 1 match
         == 현재 프로젝트 진상황 ==
  • 정모/2004.3.19 . . . . 1 match
         == 현재 프로젝트 진상황 ==
  • 정모/2004.7.12 . . . . 1 match
          *현재 진 중인 스터디
  • 정모/2004.8.9 . . . . 1 match
          *같이 함께 노는 사(신복편전과 같은 의미, 복날)
  • 정모/2004.9.24 . . . . 1 match
          * 목표, 진기간을 다른 회원에게 공개했음.
  • 정모/2005.1.3 . . . . 1 match
         말로 하면 잊기 쉬우니까 오늘 느낀 점을 여기 적을게. 오늘 정모 준비해 온 부분 시간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진해서 지루하지 않았어. 아쉬운 점은 준비해 온 순서를 간단하게라도 모두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이야. 오늘 왜 모였는지, 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들 몰라서 생각을 잘 모을 수 없었다고 봐. 각자 이야기 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지. 앞에 있지 않으니까 아쉬운 점이 칭찬할 점보다 많이 보인다. 미안하군. 힘내라고~!
  • 정모/2005.12.15 . . . . 1 match
          - 그거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 제로페이지 전용 사물함을 개방하여 필요한 사람이 쓸 수있도록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계획을 잘해서 실해볼까요? 다음주 회의안에 올리도록 합시다. - [허아영]
  • 정모/2005.12.29 . . . . 1 match
          || 프로젝트명 || 진상황 ||
  • 정모/2005.3.7 . . . . 1 match
         각종 사(컨퍼런스 등.), 세미나 참관.
  • 정모/2005.9.5 . . . . 1 match
          * 전체
  • 정모/2006.1.12 . . . . 1 match
          - 특별상으로 진자 임의로 1, 2점을 줄 수 있음.
  • 정모/2006.12.20 . . . . 1 match
          === 진중인 프로젝트 ===
  • 정모/2006.3.16 . . . . 1 match
         OST방식으로 진
  • 정모/2006.4.10 . . . . 1 match
          11. 코드레이스 진 후 팀별로 설명한다.
  • 정모/2006.5.22 . . . . 1 match
          하 - 초기에 하면 했던 내용을 방학이 끝나면 잊어버릴 수 있다. -> but 방학때 프로젝트를 진하기 위해 초기 학습이 필요하다.
  • 정모/2006.7.6 . . . . 1 match
          * 프로젝트 : 방학중에 진중인 세미나 발표? 인원 모집
  • 정모/2007.1.12 . . . . 1 match
          1. 예전정모는 회장 부회장 회원이 모여 회의와 프로젝트 진상황을 발표하는 등등 지루함..
  • 정모/2007.1.19 . . . . 1 match
          MT를 가지말고 ZP의 밤 같은 사를 하자.
  • 정모/2011.11.16 . . . . 1 match
          * [김태진] - 오늘 갔다면 다음주 OMS를 하려고 했었는데 튜터링하느라 못가서 아쉽네요 ㅠㅠ 딱히 이변이 없다면 다다음 OMS는 제가 진했으면 좋겠네요 ㅋㅋ.
  • 정모/2011.12.7 . . . . 1 match
          * 날짜는 12월 22일 점심으로 예정하고 있고, 기년회도 같이 진 할 것이라고 합니다.
  • 정모/2011.5.30 . . . . 1 match
          * 7시에 튜터링이라 조금 일찍 가긴 했는데 (그런데 7시 20분에 나갔..) 뭐 거의 다 하고 나간 거 같네요,, 이번 OMS에서는 정말로 One Man Show에 대한 것을 봤는데요, 평소 그런 영상도 많이 봐서 그런지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뭐 보면 Five For Fighting과 같이 혼자 악기를 다루고 노래 해서 음반 발매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돌렸는데, 연락이 되신 분도 있는데 다시 연락 주신다고 하시고.. (뭐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답이 없으시네요 -_-;; 이번 5월 회고에서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되었던 것 같습니다. Zeropage에게 인격을 부여하니 참 다양한 모습이 나와 재밌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별명을 슬레이어즈의 가우리로 할껄 그랬네요 (밥 못 먹었을 때의 모습 -_-) 아무튼 재밌는 회고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정모/2011.8.29 . . . . 1 match
          * 간단하게 정모를 진하고 개강파티(밥먹으러) 할 것이라고 합니다.
  • 정모/2011.9.20 . . . . 1 match
          *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모를 참여한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오지 않으셔서 좀 썰렁했던 것 같네요. 제로페이지에서 진하는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포기했네요 ㅠㅠ; OMS 대상자가 될 뻔한 위험이 있었네요 살떨려요.. 오늘 OMS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책을 질렀습니다. '독서'용은 아니지만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으앙 제가 참가자가 아니라니! - [장용운]
  • 정모/2011.9.5 . . . . 1 match
          * 2학기 때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정모를 진합니다.
  • 정모/2012.1.20 . . . . 1 match
          * [2012년독서모임] - 다음주는 정모 이후에 진하도록 하고, 기본적으로 화요일 오후 5시
  • 정모/2012.2.17 . . . . 1 match
          * 고스트 작업중... 이었으나 이틀밤을 새서 진한 결과 정비를 마무리하였습니다.
  • 정모/2012.5.7 . . . . 1 match
          * 새싹 중간모임에서 뭘해야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러플을 준석이형에게 부탁했는데 다히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모에서 뭘 할지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 데블스 캠프도 이젠 좀 제대로 준비할 때가 되었는데 일정도 쭉 정하고 다른 학교와 이야기도 좀 더 해봐야겠네요. -[김태진]
  • 정모/2012.8.1 . . . . 1 match
          * UDK - 망함. RPG Maker로 바꿔서 진하고 있음
  • 정모/2012.8.22 . . . . 1 match
          * 정례 컨퍼런스 개최 - 올해에는 Web, Java를 주제로 2회 컨퍼런스를 할 예정. 앞으로도 이런 사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다
  • 정모/2012.9.17 . . . . 1 match
          * RPG Maker - 목적: RPG Maker 에물레이터와 같은 기능의 툴 만들기. 매주 목요일 6시에 모여서 진합니다.
  • 정모/2013.2.19 . . . . 1 match
          * 새싹교실에 교습할 내용은 c언어를 중심으로 하되, 다른분야는 강사의 재량에 맞게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할 예정.
  • 정모/2013.4.15 . . . . 1 match
          * 시험 끝나고나서야 제대로 진 할 듯.
  • 정모/2013.6.10 . . . . 1 match
          * 컴공 과목 여기 - [서민관] 학우,
  • 정윤선 . . . . 1 match
         == 진중 ==
  • 정지윤 . . . . 1 match
         == 진중 ==
  • 제로스 . . . . 1 match
          * 현재 프로젝트의 방향은 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니까 공룡책으로 이론 공부를 하고 Nachos라는 교육용 OS 프로그램 분석을 병하면서 여기서 얻은 지식으로 OS를 만드는 접근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 다들 의견이 어떠신지 궁금? -- 이론 : Operating System Concepts -- 실습 : Nachos - [진석]
  • 제로페이지분류 . . . . 1 match
         제로페이지의 소개, 역사, 사추진등...
  • 조동영 . . . . 1 match
         == 진중인 Project ==
  • 조윤희 . . . . 1 match
         == 진중 ==
  • 조응택 . . . . 1 match
         == 진중/완료? ==
  • 조재희 . . . . 1 match
         == 진중 ==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 . . . 1 match
          └지금 짜놓은 프로그램은 실하면 스스로 로직을 푸는 프로그램이야. 이미 짰으니, 프로그램으로도 짤 수 있는 거겠지.^^ - [조현태]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1 match
          거기다 실력의 무능도 강하게 한몫해서 진속도는 바닥....거기에 귀차니즘까지..OTL..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1 match
         === 실 화면 ===
  • 조현태/프로젝트 . . . . 1 match
          === 진중인 프로젝트 ===
  • 졸업논문 . . . . 1 match
         졸업논문이란 도전과제를 수하는 동안 써먹는 위키페이지
  • 주승범 . . . . 1 match
         == 진중 ==
  • 중앙도서관 . . . . 1 match
         정말 많이 배우는 지름길은 자신의 삶 속에서 실현을 하는 것이다. 만약 XP를 정말 제대로 공부한다면 자신의 삶에도 그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아니 정말 그렇게 된다. 또, 그렇게 되도록 하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또 빨리 배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떤 연습 프로젝트를 진할지라도 자신의 삶에 의미가 있는 어떤 것을 우선적으로 택하는 것이 좋다. 날마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게임을 만들고, 날마다 게시판을 붙들고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게시판을 만든다.
  • 중재자패턴 . . . . 1 match
         '''마음을 꿰뚫는 질문을 하고 대화의 초점을 유지하고, 다양한 개성을 조화롭게 하며 그룹의 이해를 증진시키도록 대화를 중재하라. 모든 구성원이 중재할 기회를 가지지만, 그 역할을 언제 수할 것인지는 그들이 선택하도록 하라.'''
  • 즐거운공부 . . . . 1 match
         ["데기"]는 ["정모/2002.7.25"]에서 스터디 팀별로 진상황 보고를 하는걸 보고서 ''아, 모두들 즐겁게 공부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지금그때2003/규칙 . . . . 1 match
          a. 선호, 인수, 상민 Seminar:SimpleRule Test 금요일 1시간 동안 진 (V)
  • 지금그때2005 . . . . 1 match
          * [지금그때2005/진내용]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1 match
         == 진방식 ==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1 match
         == 첫 시간 사 : 질문 레스토랑 ==
  • 지금그때2006 . . . . 1 match
          * 사내용알림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1 match
          * 김상섭 - 해외여을 가는 것, 애인을 만드는것이 좋다.
  • 지금그때2006/홍보 . . . . 1 match
         이메일을 보낸 후 답장 받으면 전화하고 사 전에 다시 문자를 보낸다.
  • 지금그때2007 . . . . 1 match
          - [지금그때2007/진방법]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1 match
         behavior 동함수
  • 짜장면 . . . . 1 match
          * 고등학교 3학년, 서울에 올라왔다가 사촌오빠가 권해준 책이었다. 기차 안에서 읽으라고 ^^.. 가벼운 소설정도로 생각했었다. 맞다. 가벼운 소설이다. 쉽게 술술 읽혀지지만 그 얇은 책 속을 통해서 슬픔, 분노, 희열, 사랑, 복, 비열, 긴장감,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나의 또다른 인생을 겪어 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
  • 찜질방원정대 . . . . 1 match
         사에 자주 참가하여 얼굴을 많이 노출한다.
  • 창섭/Arcanoid . . . . 1 match
          * 소스 잃어버리고 나서 한참을 망연자실 했다.. 다(인지는 모르겠으나..)이도 중간 백업본이 있었다.. 그나마 점수 반은 받겠다.. 스크린 샷이나 올릴련다. 물론 백업본이라 기능구현은 다 안된거지만 겉모습은 어느정도 멀쩡하므로..;;
  • 채팅원리 . . . . 1 match
         서버쪽에서는 총 4개의 Thread가 사용되었다. Thread는 메모리를 공유하면서도 독립적으로 실될 수 있는 프로세스 단위라 할 수 있겠다. 4개의 Thread는 다음과 같다.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1 match
         실은 안해봤지만,
  • 최소정수의합/이규완 . . . . 1 match
         이 알고리즘대로 수하면 계산 결과에 1이 더해서 나옵니다.^^ 덧셈후 n에 1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 최소정수의합/조현태 . . . . 1 match
          └ 이 경우에는 공식을 안쓰는 편이 더 빠르답니다.^_^ 그래도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수학의 추억이 떠올라서.^_^- 일단 반성..ㅠ.ㅜ 앞으로 가급적 정상적으로 수하도록 하겠습니다.^^[조현태]
  • 축적과변화 . . . . 1 match
         그렇지만 이런 "계단"의 기회는 일상에서의 축적, 직선의 느릿느릿한 진이 없이는 좀처럼 접하기가 쉽지 않다. 아니, 접하더라도 그냥 스쳐보내기 쉽다. "감동"이라는 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나와 타자가 공조하여 만드는 대화다.
  • 캠이랑놀자/아영/숙제1 . . . . 1 match
         즉석해서 써봅니다. editPlus가 안되서 ,ㅠ cmd로 실한거 모아볼께용^^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1 match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군요.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meta-cognition이나 self-reflec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 말고 다른 동물은 이런 고차원적 뇌활동을 할 수 없다고들 하죠.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는 이게 있냐 없냐로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닥친 물리적 동 자체에 뇌력의 거의 대부분을 소진하고 있다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뭔지 따질 겨를이 없죠(테트리스를 처음 하는 사람과 전문가의 뇌 온도분포를 촬영한 걸 보면 극명합니다. 처음하는 사람의 뇌는 한마디로 비효율적인 엔진입니다. 하는 일보다 밖으로 방출되는 열량이 더 많습니다. 전문가의 경우 아주 작은 부분에서만 열이 납니다. 덕분에 게임하면서 딴 생각할 여유도 있죠). 소위 "어리버리"하다고 하는 겁니다. 군대에 처음 온 이등병들이 이렇습니다. 자기가 도대체 뭘하고 있는지를 모르죠. 그래서 실수도 많이하고, 한 실수 또 하고 그렇습니다. 일병을 넘어서고 하면서 자기가 하는 걸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요령도 피우고 농땡이도 부리고 하는 건 물론, 자기가 하는 일을 "개선"하는 게 가능해 집니다. --김창준
  • 코드레이스/2007.3.24 . . . . 1 match
         신호등을 구현한다. 신호등은 빨간색에서 시작해서 파란색으로 바뀌는 것을 반복하는 보자용 신호등이다.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1 match
          cout << i << "" << j << "열의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1 match
          * 제가 깜빡하고 이말을 미리 못 드렸네요-_-; 제가 담주 28~31 8월4일~9일..알바 풀타임을 하기 때문에; 도저히 빠질수가 없는 관계로 스터디로 총 4번을 빠질듯 해요ㅠ.ㅠ 2주동안 컴터 거의 킬 시간도 없을 듯 해요;;아 진작 말을 못드린점 죄송하구요...알바 끝나면 더 열심히 하겠어요...;그리고 오늘 부터는 가족끼리 여가기 때문에...에혀;;뭐 숙제할 시간도 없겠다ㅠ.ㅠ 그동안 잘 지내세요...그럼 이만; 인수형! 제 맘 아시죠?;;위부는 말 했고...방이랑 옹은 기쁜 소식을 접해서 좋겠군-_-;대근이형 나중에 뵈요ㅠ.ㅠ스타 담에 꼭하구요;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1 match
          * 윈도우에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서는 DC라는게 필요하다. MFC에서는 DC를 랩핑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클래스로 CDC를 지원한다. CDC는 그림 그리는 사람의 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 어떤 색깔의 펜이나 붓을 고를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각형, 원도 그릴수 있다. 이러한 위들을 CDC의 멤버함수로 정의해놨다. 우리는 그걸 갖다 쓰기만 하면 된다. 세부적인 것은 나중에 알아도 된다.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1 match
          1. 사용자 등록/조회를 위한 SQL문을 담을 Statement를 만들고 실하는 것.
  • 토이/메일주소셀렉터 . . . . 1 match
         특정 파일을 읽어들여 거기에 있는 문자들 사이에 공백을 넣어 다른 파일에 저장한다. 이때 개문자는 무시되어야한다.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남훈 . . . . 1 match
         실 예..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1 match
         다만 걱정되는게 있었다면, visual studio 띄우기도 귀찮아서.. 그리고 요즘에는 이런거 짜는데 마소 비주얼 스튜디오 형님까지 끌어들이는건 좀 미안하게 느껴져서 그냥 zp server 에서 vi 로 두들겼는데.. 나 gdb 쓸 줄 모르니까. malloc 쓰면서 약간 두려웠지. 흐흐흐. 다이 const int 를 case 에서 받을 수 없는거 (이런 줄 오늘 알았다) 말고는 별달리 에러 없이 한방에 되주셔서 즐거웠지.
  • 토이/숫자뒤집기/임영동 . . . . 1 match
          }//10으로 나눠서 한자리 한자리 이동한다. 0보다 클 때만 계속 실
  • 파스칼삼각형/aekae . . . . 1 match
          cout << "과 열을 입력: ";
  • 파스칼삼각형/구자겸 . . . . 1 match
          int colum, row; // 과 열
  • 파스칼삼각형/김태훈zyint . . . . 1 match
          printf(" : "); scanf("%d",&row);
  • 파스칼삼각형/김홍기 . . . . 1 match
          cout<<"은?";
  • 파스칼삼각형/변형진 . . . . 1 match
         n+1의 n+1열의 값은 조합 nCr의 값을 가지고, n!/r!(n-r)!로 계산한다.
  • 파스칼삼각형/임상현 . . . . 1 match
          cout<<"파스칼의 삼각형 "<<row<<" "<<col<<"열의 숫자는 "<<Pascal(row,col)<<"입니다."<<endl;
  • 파이썬->exe . . . . 1 match
         주제 : win32com 을 이용한 파이썬 프로그램 py2exe로 실파일 만들기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1 match
         모든 ZP인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갑자기 뚱딴지 같은 생각이 났습니다. 과연 ["programmer"]들이 항상 마음에 지니고 있어야 할 ["생각"]은 무엇일까요? 어떤 생각들을 항상 지니고 있어야 잘못된 동(사고 포함)을 하지 않을 수 (혹은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programmer"]들이 꼭 지니고 있어야 할 생각들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 . . . . 1 match
          * '''진'''
  • 프로젝트분류 . . . . 1 match
         위키위키를 이용해서 진하고 있는, 또는 완성된 프로젝트들.
  • 프로젝트지도 . . . . 1 match
         = 진중 Project or Study =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1 match
         피그말리온은 조각이었던 그 여인과 결혼해서 복하게 잘 살았다고 하더군요.
  • 피보나치 . . . . 1 match
         == 진 ==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1 match
          * Game 의 Tick 에 해당되는 함수를 idle에 넣지 말고 타이머마다 화면 그려주는 함수를 실한다.
  • 하얀가면의제국 . . . . 1 match
         [장정일삼국지]를 읽으면서 강대국 사이에 낀 약소국의 처신이 어때야 하는지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또 생각하였다. [하얀가면의제국]에서도 말하지만 외세에 의존하면 역사가 말해주듯이 그 끝이 좋지 않다. 그렇다고 힘 없이 외세에 대적하기란 어렵다. 불히도 지금 대한민국은 외세에 의존하는 듯이 보인다.
  • 하욱주/Crap . . . . 1 match
          cout << num <<"번을 택하셨습니다. 그럼 게임을 진합니다." <<endl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1 match
          * 동문서버쪽에 검색엔진부에 대해 건의하기. (검색되는건 상관없으나, 검색로봇이 Edit Text 등의 위는 하지못하도록 IP Block 등)
  • 한재만 . . . . 1 match
         == 진중 ==
  • 허준 . . . . 1 match
         == 진중 ==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1 match
         두번 이상 혹은 규칙이라 의식하고 한번이라도 한 것이 있다면 내용과 느낌을 적어 봅시다.
  • 홈페이지Template . . . . 1 match
         == 진중 ==
  • 홍길동 . . . . 1 match
         == 진중 ==
  • 화성남자금성여자 . . . . 1 match
         typedef vec_t matrix_t[16];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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