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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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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17 matches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사전참가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하신 분께는 행사 전 다시 연락을 드릴겁니다.
         다시 학기가 시작되는가 했더니 어느새 3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새 선배가 되어버린 05학번 여러분들게에 좋은 행사를 하나 소개합니다.
         이 행사의 모토는 이렇습니다. "<a href="http://sgti.kehc.org/child/contents/teaching/14.htm"> <B>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B> </a> " 단지 후회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외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사전참가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하신 분께는 행사 전 다시 연락을 드릴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학회이름> 여러분을 "지금그때"에 초대하고 싶어서 입니다. 비록 준비하는 이들이 ZeroPager이지만, ZeroPage와는 상관없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여는 행사입니다.
         이 행사의 모토는 이렇습니다. "<a href="http://sgti.kehc.org/child/contents/teaching/14.htm"> <B>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B> </a> " 단지 후회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외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행사 세부 내용
         사전참가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하신 분께는 행사 전 다시 연락을 드릴겁니다.
         p.s. <학회이름> 졸업생분도 오실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기는 무리일까요?) 같이 준비했다면 더 좋은 행사가 되었을텐데 매번 아쉽습니다.
         행사 세부 내용
         목요일까지 사전참가신청을 받습니다. 신청하신 분께는 행사 전 다시 연락을 드릴겁니다.
  • 회원자격 . . . . 13 matches
         F. (주요행사의 TF 1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 주요 행사란, '새싹교실', '한강 나들이', '새싹톤', '코드레이스', '데블스 캠프', '모꼬지', '엔젤스 캠프', '기년회' 등을 뜻합니다.
         3. 최근 2년 안에 ZP 주요 행사 2회 이상 참여하거나 TF로 1회 이상 기여
          * 주요 행사란, '새싹교실', '한강 나들이', '새싹톤', '코드레이스', '데블스 캠프', '모꼬지', '엔젤스 캠프', '기년회' 등을 뜻합니다.
         3. 최근 1년 안에 ZP 행사의 TF로 1회 이상 참여
         ZP 행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장단의 판단하에 TF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 ZP 행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장단의 판단하에 TF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 ZP 행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장단의 판단하에 TF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 유지조건 : 3개월(1분기) 동안 ZeroPage 내에서 활동(OMS, 스터디 및 프로젝트, ZP행사참여(Code Race, 지금그때, 데블스캠프 등))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단, Devil's Camp는 1일 참여시 1회로 간주
          * 3회 이상 행사(정모, 데블스 캠프 등)에 참가하고, 이를 기록한 개인 위키페이지를 가지고 있어야 함
          * ZeroPage 큰 행사에는 가능한한 참여하고, 도움을 요청할때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제로페이지의 회원이기 위한 첫째 조건으로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동문'''이겠구요. 그 다음으로는 제로페이지란 공동체의 활동에 참여를 해야하겠지요. 정모, 전시회, 홈커밍데이, 엠티와 같은 제로페이지 행사에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 해야합니다. 그리고 세미나, 스터디 등등의 활동을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이용해서 제로페이지 회원들과 함께 꾸려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조건은 '''제로페이지(ZeroPage)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이해하고 동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유도되어야 합니다. 이 조건만 만족하면 제로페이지 회원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모 참석, 행사 참여가 '나는 제로페이지의 일원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중 하나일 테지만. 그런것 외에도 제로페이지에 애착을 가지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 --지환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12 matches
         준비한 게임이나 행사들을 미리 진행해보고 단점과 장점을 미리 파악하는 자리
         === 행사 시작 ===
         지금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흔히 줄여서 지금그때라고 부르는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그때 행사는 03년도 부터 시작 되었고 열광적인 반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자료집을 나누어 드리고 있고 그곳에 지금그때 행사에 대한 대략적인 의의가 담겨져 있습니다.
         먼저 뒷행사는 지금그때만의 행사 OST가 있습니다.
         === 첫 행사 질문릴레이 ===
         (리허설 : 이번 리허설에서는 두개의 방식을 준비하였는데요. 조금씩 진행해 보고 반응을 고려하여 지금그때 행사에 할 행사를 결정할것 입니다.)
         == 첫 시간 행사의 규칙 ==
         == 첫 행사 에서의 공간배치 ==
  • 프로그래밍파티 . . . . 11 matches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와 공동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고 거창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격식적인 모임을 종종 갖는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행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치루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게서 배우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로 페이지와 타 대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고, OOPSLA의 DesignFest 비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구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고학년 同數로 구성하고 말이죠. 여러가지로 자극도 많이 되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고여있는 물은 ??기 마련입니다. (''희상씨네 서강대 모임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서 못해주면 우리가 직접 찾아하면 되죠. --JuNe
         재미있는 제안이죠? (아..솔깃;)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가늠해 볼 수 있고, 또한 다른 학교 소모임과 이런 행사를 가진다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16-17일까지 이 페이지를 통해 토의 & 계획 을 거친뒤, 19일날 행사를 가집니다.
          * 행사 진행 & 뒷풀이에 대해서.
         뒷풀이도 아주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니, 어떻게 하면 뒷풀이가 중요하게 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대부분 이런 모양의 행사를 갖게 되면 정말 뒷풀이가 되고, 모조리 "풀어져" 버립니다. 뒷풀이가 끝나고 나서 정작 하고 싶었던 이야기,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나도 주고 받지 못해서 아쉬워했던 적이 얼마나 많은가요?
          ZP 랑 Moa 랑 페이지가 따로 열려있어서 정보가 분산되는 느낌이 드는데, 한곳에서 토의하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DesignFest랑 ProgrammingContest 중 어떤거 할것인가는 무기명투표모드를 함 적용하는것도..~ (ProgrammingContest 의 경우 IPSC로 ZP가 예습(?)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 찔린다;) 14일까지 결정하고, 16일까지 행사때 진행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 --석천
         ["ZeroPageEvents"], [행사분류]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10 matches
         날짜 : 21일. 단, 학생회에 미리 연락, 집부나 교양학교 관련 행사들과 시간조정이 가능하도록 한다.
          * 어떻게 하면, 이러한 행사(또는 다른 생산적인 행사들)를 '관습'으로 남길 수 있을 것인가. '관습'으로 유지시켜주기 위해, 더 나아가 이러한 관습을 발전시켜주고 키워주기 위해선 어떠한 시스템이 필요할까.
          * 행사때 대화주제
          * 비슷한 역할의 타 행사들에 대한 분석
          * 학기 초 들떠있을때보단, 사람들이 어느정도 차분해지고, 자신의 미래를 관찰할 수 있을때 행사를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 오히려 그러한 때에 이러한 행사를 하면 그 의미와 효과가 크지 않을까?
          * 교양학교 시간과 겹치는가. 또는 타 집부 행사(ex - 집부MT, 집부모집)와 겹치는가.
         || 14 || 화이트데이. 교양학교와 겹침. || X || X || 신입생들의 들뜬 분위기. 가급적 짧은시간 내 빨리 행사를 진행하여 쉽게 진행할 수 있는 행사라는 선례를 남길 수 있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9 matches
          학과행사로 받아서 한 것이라고 합니다. 학생들의 모임 지원금은 거의 힘들 것이라는 것이
          * 서버 업그레이드 비용, 세미나, 각종 행사를 치르는 데 드는 비용 마련.
          * ZeroPage의 현재활동의 우수성(외부행사, 각종 seminar, 경진대회 성적, 학술제 성적, 각종 study group & project, 회원들의 학점등등...)을 담는다. see also ZeroPageEvents
         위에서는 정학회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없는 것 같은데. 제로페이지가 정학회가 된다면, 해당 행사를 열때마다 정학회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특정 세미나를 한다고 한다면, ZP 내의 세미나도 있겠지만 적절한 수의 학과 내 외부 세미나나 이벤트를 주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이때는 물론 학생회에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겠고) 정학회라면 더이상 이전의 동아리 스타일의 내부모임단체가 아니다. 정학회가 된다고 한다면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인 동시에 과내사람들에게도 동시에 이득이 되는 일이 되어야 한다.
         ZeroPage 에서의 대내외 활동경력은 주로 90-94년도에 집중되어있고, 그 이후에는 외부 활동은 거의 미천하다고 생각한다. 내부적인 활동은 최근들어서 비교적 활발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학과 사람들 대상으로 하는 열린 행사들은 거의 없었다고 판단한다. 외부 행사에 도움을 준적이 있지만 (주로 JuNe 형 주도로 열리긴 했다) 과내 사람들에게 홍보가 되진 않았다. 여전히 과에서의 ZeroPage 의 행사들은 바깥일일 뿐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외부 타 학교나 직장 등에서 중앙대하면 ZeroPage 의 이름보다는 JStorm 이 더 먼저떠오르는게 아직은 당연한 현상이다.)
          * 이번에 르네상스클럽에서 할 Seminar:ReadershipTraining 와 같은 행사의 과내 행사화. RT와 Open Space Technology 를 조합하는 방법도 가능하리란 생각.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9 matches
         하양 : 재동은 작년 행사때 참여하지 않았다.
         검정 : 세미나와 행사진행의 경우는 차이가 있다.
         검정 & 하양 : 작년이나 기타 여러 행사의 경우 시간관리자는 따로 있었다. 이번의 경우도 시간관리자가 따로 있으면 된다.
         검정 : 이번에는 03이 맡았으면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매년 의존하게 된다. 내년에도 똑같은 이야기가 성립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03이 직접 경험해보아야 한다.
         하양 : 진행중 사회자 비중이 다른 행사에 비해 적다.
         파랑 : 시간관리자는 중요한 일을 한다. 이는 비단 이러한 행사 뿐만아니라 컨설팅 등에서도 그렇다.
         '''행사 기간'''
         파랑 : 현재 행사는 화요일날 저녁으로 결정되어있다. 이에 대해 검정모자 의견이 있는가?
         노랑 : 금요일은 선배들과의 만남 행사가 있다.
  • 지금그때2005/후기 . . . . 9 matches
          *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행사인가 했고, 좀 뻘쭘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오늘 이 행사에 참여 해보니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자리를 어떤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훌륭한 토론, 토의, 경험 공유가 가능하구나 하는것을 느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 조언,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정말 좋은 행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수많은 회의, 토론을 한 03,04 제로페이지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런 '지금그때' 행사같은 분위기는 처음 느끼는데, 정말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많은것을 준비하였고 많은 기대도 했었던 지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위하여 올해에는 준비도우미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는데 행사의 주체가 되어주었으면 하였던 05학번이 많이 오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을뿐. 행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면서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고 이런 행사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대학에 와서 또하나의 기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고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다는것에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조동영]
  • 정모/2011.10.12 . . . . 8 matches
         == 20주년 행사를 해 보아요 ==
          * ZeroPage가 올해 20살이 되었습니다!!!!!! 성대하게''(?)'' 기념 행사를 해봐요~
          * 10주년 행사는 초등학교 운동장을 빌려 축구를………
          * 오늘 오신 유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주심과 고대 유물을 전수해주셔서..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알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주년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네, 중요한 일이 있으니 가급적 참여하라는 말에 뭘까 의아했는데 선배님이 오셨었군요! 전 이때까지 04밑의 이야기는 거의 들은적이 없었는데 좀 더 많은 걸 알게되어서 좋았던거 같네요. 폴리곤/데블스 였다니.... 11월말에 할 예정이니 잘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뭐랄까,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라서 12월에 할 행사까지 다 모을거같은 행사의 총 집합체! 기대됩니다. -[김태진]
  • 행사 . . . . 8 matches
         = 행사 =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부 내 학회 ZeroPage의 행사를 정의하고 설명하는 페이지.
         == 연중 행사 ==
         매년 ZeroPage에서 주최하는 행사.
          * 선배와 후배와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행사.
         == 외부 행사&세미나 ==
         ZeroPage의 다수 인원(단체)이 참가한 행사.
         [행사분류]
  • GDG . . . . 7 matches
          * ZeroPage의 활동 모습과 Google이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함.
          * 2014년 1월 25일 Std.IO 단체 결성과 Hello, World! 행사 진행으로 인해 가능성이 더 높아짐.
          * 동아리 주관 행사 때 GDG와 동아리명 공동 병기 가능. (지난 문의에 대한 답변 중)
          * [OpenCamp]같은 행사에 많은 외부인들의 참가 기대
          * 행사를 열면 Google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음
          * '''외부 행사는 GDG로 나가야 함 (병기를 할 수는 있음)'''
          * 큰 행사는 GDG를 설립하지 않고도 Std.IO로 진행할 수 있음
  • ZP&JARAM세미나 . . . . 7 matches
          역시나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세미나와 행사 진행이었다. 다른 학회 분들께 학회 소개를 부탁드린다고 미리 메일 날린다는걸 깜빡하다니;; 게다가 뒤죽박죽의 행사 진행;; ㅠㅠ;; 난 아직 멀었다. 그리고 아쉬운 송지원양의 송별회. 그래도 OST에서 이맥스에 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울 수 있어서 좋았던 자리-_ -후후후 그리고 다음엔 우리가 가서 좋은 세미나도 듣고 이 관계를 지속했으면 좋겠다.
          linux & open source ost 했던 , 자람 20기 서버관리자 박훈준 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스푸핑 관련 세미나...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어요. 저희가 뭔가 좀 준비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무엇보다,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3년전 쯤인가, 홍대 컴공학회 P.C.R.C 와도 교류가 이루어 지는듯 하다가, 그 이후로는 교류가 없네요. 계속해서 교류하고,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 (참, 밥도 맛있었어요)
          행사내용에 있어서는 2번의 세미나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것 같아요. 처음 세미나는 subversion의 유용성에 대한 세미나였는데 기술적인 내용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subversion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세미나였고 두번째 세미나는 LAN 환경에서 어떻게 snipping, spooling 하는지 개념에서부터 실제 방법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ps. 아참, 제로페이지의 행사로 소개되었던 "지금그때(?)"라는 프로그램 좋은것 같더라구요. 우리학회에서도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준비하신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이번을 계기로 더 나아진 모습의 연합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사분류]
  • 지금그때2006/후기 . . . . 7 matches
         내년에는 좀더 멋진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게임을 쉬는 시간에 넣어 행사에 재미도 더하고 집중도 시킬 수 있어 좋았구요. ^^
         그래서 아는 만큼.. 행사를 잘 아는 만큼 잘 보였던 듯 싶습니다.
         질문을 하고 싶은데 차례가 오지 않아서 못한 것이지요. 이런 행사가 익숙한 재학생 선배들은 서슴없이 질문을 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서먹서먹한 신입생들에게
         2부에서 아쉬운 점은 '내가 아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이라는 행사의 취지대로 발언한 사람들이 적었다는 것입니다. 굳이 경험의 선후배가 아니라도 서로 도움의 말을
         마지막으로 제가 정리하며 가장 의미를 두고 싶은 것은 술자리를 갖지 않고도 의미있는 행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제로페이지가 신입생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끝나고 나니 생활 속에서 [지금그때]를 많이 이야기 하면 어떻까 싶네요. 행사는 일 년에 한 번이라도 이야기는 계속되는거죠. 사실 [지금그때] 두어시간은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아요? 꼭 진지할 필요는 없고요, 아니 오히려 진지하지 않은 분위기로 이야기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OST 시간의 자유로움처럼 말이에요. 꼭 대화가 아니라도 기록을 남길 수도 있겠네요. -- 나휘동[(leonardong)]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6 matches
         ||1학기 ||3기 회원모집. 제 2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2주년 기념 행사 C초급 강좌, C++ 스터디 조직. ||
         ||1학기 ||4기 회원모집. C 초급 강좌. 제 3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3주년 기념행사. ||
         ||1학기 ||5기 회원모집. 제 4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4주년 기념행사. C 초급, Assembly, Inside PC 강좌. ||
         ||2학기 ||제 2회 대안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예선 통과(본선 11위) 동상 입상, 한양대 학술동아리 자람과 학회교류 행사 ||
         ||2학기 ||하늘공원 소풍, PC실 관리 중단. 한양대 컴공 학술동아리인 자람, ICPC와 함께 연합 학술교류 행사 ||
          * 10주년 행사 언제 했는가? - 연혁에 시기를 넣지 않아 중요하지 않게됨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6 matches
          * 2011년 11월 19일 봅스트홀 AVR에서 열렸던 ZP 성년식! 기획단의 일원으로서 우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_^. 학교에서는 잘 뵐 수 없었던 대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지금 그때 시간이 정말 뜻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새겨 둘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30주년, 40주년 기념 행사에서도 이렇게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송치완]
          * 소심 게으른 성격때문에 행사 준비같은 것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제로페이지의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어깨가 많이 무거웠었습니다. 진행 활동들을 준비하면서 재학생과 선배님들 모두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걱정과 달리 다들 즐겁게 즐겨주셔서 다행입니다. 이제 맘 놓고 30주년 행사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읽는 10년 뒤의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 [서지혜]
          * 기획단으로 행사를 참석했던지라 어찌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지켜 볼 수 있었는데요, 상민선배가 해주신 앱에 관한 세미나부터 2차 뒷풀이까지 정말 저를 포함해 다들 즐겁게 즐긴거 같아요. 스티브 잡스 책을 못받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다른 선배분들과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다면 좋았으리란 생각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니 만족했습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큰 자리가 ZP에서 있길 바랍니다 -[김태진]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정모/2005.2.16 . . . . 6 matches
          * 다음 정모 : 다음정모는 7일로 결정. 3월은 행사로 바쁘니 행사 없는날 모이자. 3월행사는 2,4,10,15,17,21(MT자봉첫회의),25(여학우모임)이 짜여져있다고 한다. 7일로 결정. 입학식 ZP소개 전에 시간표를 보고 시간을 맞추어본다. 대략 저녁늦게 잡힐듯.
          * 지금그때 : 행사준비는 [이승한], [강희경], [Leonardong]이 한다.
         지금그때는 외부에서도 행사 준비할 사람들을 받아보는건 어떨까요?? 지금그때 행사 준비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 [이승한]
  • 정모/2013.9.11 . . . . 6 matches
         == 학술 행사 참여금 지원 ==
          * 행사 참여비용이 인당 10만원이 넘는 경우, 그리고 단체 지원금액이 20만원이 넘는 경우, 회의를 통해서 지원 여부를 결정.
          * 학술 행사 지원금을 받는 회원은, 학술 행사에 참여하여 배운 점이나 느낀 점을 정기모임 때 공유해야 합니다. (ppt 발표라든지, 미니 세미나 형식으로)
          * "제로페이지 회원이 좀 더 GDG에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봐서 GDG 개설을 고려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GDG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에 회원들이 많이 참여 바랍니다.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6 matches
         '지금그때'라는 행사 이름은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시의 제목에서 따온 것입니다. 자신이 새내기 때, 학교에 있을 때 알았더라면 이렇게 했을 거라고 이야기 하는 자리이자, 선후배가 경험을 공유하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 행사 연기 알림글 ==
         행사 진행 준비를 더 할 시간, 작년과 연결고리를 만들 시간이 더 필요하기에 2004년 지금그때를 4월 6일 화요일로 연기하려고 합니다.
          자기소개, 행사 의의 소개
          행사의 일정 소개
          첫번째 행사
  • 지금그때2004/회고 . . . . 6 matches
          * MP3와 매직을 뺀 나머지 준비물을 행사 시작 전에 준비 했다. 특히 과자와 음료수는 수민 군의 바람(?)대로 넉넉하고 남을 정도였다.
          *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훌륭한 토론 진행. ([여섯색깔모자])
          * 'COW', 'JStorm', 'Netory' 에 대한 홍보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행사 당일날 JStorm 이나 Netory 소속 멤버들에게 해당 모임이 있는지에 대해 물어봤을 때 아시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패널을 맡으신 분들을 제외하고요.)
          * 해당 학회 게시판에 '지금그때' 에 대한 홍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Netory의 경우는 행사 전날 급하게 올린 공지글이였고, Netory 에서 오신 분들은 패널을 맡아주신 선호형 외에 없었습니다.)
          * 30여분 하였습니다. 행사 소개 시간을 뺀 나머지 시간은 1시간을 12분으로 계산하고 했습니다. 일정을 모두 칠판에다 적어두고 시작했습니다. 한 번 리허설 하다가 시간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나와서 다시 한 번 하였습니다.
          * 행사 진행 중간에 조언에 따라 책상을 1개로 줄인 것이 있었는데 2개짜리 책상에서도 무리 없이 이야기를 하였던 듯 합니다. --[Leonardong]
  • ZeroPageHistory . . . . 5 matches
         ||1학기 ||3기 회원모집. 제 2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2주년 기념 행사 C초급 강좌, C++ 스터디 조직. ||
         ||1학기 ||4기 회원모집. C 초급 강좌. 제 3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3주년 기념행사. ||
         ||1학기 ||5기 회원모집. 제 4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4주년 기념행사. C 초급, Assembly, Inside PC 강좌. ||
         ||2학기 ||제 2회 대안언어축제 자봉단 참가. ACM 예선 통과(본선 11위) 동상 입상, 한양대 학술동아리 자람과 학회교류 행사 ||
         ||2학기 ||하늘공원 소풍, PC실 관리 중단. 한양대 컴공 학술동아리인 자람, ICPC와 함께 연합 학술교류 행사 ||
  • ZeroPage성년식 . . . . 5 matches
          * 성인식이 아니고 성년식이네요. 정확한 행사명을 정할필요가 있을듯... -[김태진]
          * [송치완] -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어떤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보았네요. 이번 성년식의 기획단을 하면서 제가 몰랐던 ZP의 역사들을 많이 알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선배님들, 동기님들이 행사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
          * 지난 회의에 불참해서 미안합니다. 부탁이 있는데 행사 진행중에 ''저와 태진이는 찍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0주년 성년식이니 만큼 많은 사진을 남기고 싶고, 한 명이 찍사를 다 부담하면 그 한 명이 다른 일을 할 때의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태진이가 접수할때는 제가 사진촬영을 많이 하고 제가 발표할때는 태진이가 촬영을 많이 하고 이렇 식으로 하면 좋겠어요 - [지원]
         [2011년활동지도],[행사분류]
  • 강의실홍보 . . . . 5 matches
         행사 소개 (-> 구체 내용 소개 (->) 질문,답변
         많은 인력 필요하다. : 집부 같은 성격의 단체에 사람들을 끌어 들이는 것이라면 해당 단체의 구성원 중 목표 대상에게 친숙한 사람을 중심으로 되도록 많이 필요하다. 이때 많은 인력으로 돌아가면서 행사의 소개를 할 수 있다.
         적은 인력을 괜찮다. : 이벤트 행사의 경우, 홍보 효과 강의 시간대에 소수 (1~2)명이 들어가도 충분할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이 소수가 행사의 전체 이미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행사를 구체적으로 모를 경우에는 홍보자에게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없으므로, 좋은 효율을 내기 힘들다.
  • 정모/2012.1.27 . . . . 5 matches
          * 정모에 하고싶은 것이라던가, 하고 싶은 행사, 기타 도움이 필요한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 ZeroPage 1년 행사 (현재 예정된) 계획
          * 이외에 대안언어축제, 단체 세미나 참여, Script언어의 날, 외부 학회간 교류, CNight, LETS(뭐더라;;?), 공모전 참여, ACM출전(행사..는 아니지만) 등 여러가지 회고에서 모집된 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외 행사 진행 : 그때그때 정모에서 의견을 수렴하며 진행하고자 합니다.
          * 올해 ZP에서 새로 하고싶은 행사를 써주세요.
  • 정모/2013.9.4 . . . . 5 matches
         == 학술 행사 참여금 지원 ==
          * 제로페이지에서는 회원들의 학술활동 지원을 위해, 참가비가 있는 행사(컨퍼런스 등)에 대해 입장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학술 행사 참여금 지원 제안 ==
          * 회장 -> 학술행사에 참여하는 금액에 대해 지원금 제한 10만원정도 하려고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의견을 묻고자합니다.
          * 하지만 비상식적으로 비싼 행사를 지양하려는 목적으로 최소한의 상한은 있는게 좋을듯.. 리눅스 포럼인가 10만원짜리 그런건 좀..-_-; -[김태진]
  • 지금그때2004/계획 . . . . 5 matches
         === 첫번째 행사 ===
          * 7:20 - 7:50 : 첫번째 행사 - 패널 방식
         === 두번째 행사 ===
          * 8:25 - 9:25 : 두번째 행사 - OST
         다른 행사들의 스케줄은 10분단위이지만, 패널토의 하나만 30분 단위인데, 세부사항이 어떻게 되나요? --[1002]
  • 회칙 . . . . 5 matches
          ② 회장은 학회의 회원을 관리하며 정모, 주관 행사를 비롯한 일체의 활동을 총괄한다.
          ② 회장은 학회의 회원을 관리하며 정모, 주관 행사를 비롯한 일체의 활동을 총괄한다.
          ② 회장은 학회의 회원을 관리하며 정모, 주관 행사를 비롯한 일체의 활동을 총괄한다.
          2. 준회원은 ZeroPage 프로젝트 및 행사에 참여를하며 정모에 3회 이상 참여함으로써 정회원 자격을 득할 수 있다.
          2. ZeroPage 활동 및 ZeroPage 주관 행사를 이끌어 나갈 의무가 있다.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4 matches
         ||12일||행사를 준비하기로 함.||
         ||13일||행사 취지에 대한 구체적 논의, 온오프믹스||
         ||19일(토)|| ZP20주년 행사 예정날짜 ||
          * DeleteMe 저따위가 축사를 할만한 학번도 자격도 없다고 생각되서,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언급된 분들 말고도 몇 분께 더 전화 돌렸는데, 당일 스캐줄로 뒷풀이 참석하신다는 분도 있고 참석 확정 하시고 등록안하는 분들도 있네요. 즐거운 행사 기대합니다. -[류상민]
  • 데블스캠프2002 . . . . 4 matches
         2002년 6월 23일 부터 6월 28일 일주일동안 데블스캠프 행사를 가졌습니다.
         || 6월 25일 || 화요일 || (행사 없음) || (행사 없음) ||
         [행사분류]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4 matches
         이번 행사는 강희경, 이승한, 윤성만이 준비하였으며. 행사는 윤성만과 이승한이 진행합니다.
         ZP하는 행사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8. 나를 만든 책장 (김창준 선배님이 제안하셨고요. 저번 회의에서 연례행사로 발전시키자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 정모/2003.5.13 . . . . 4 matches
         1. 신입생 대상의 행사(관리자: 임인택, 유상욱+1명(세미나 강의자)
          * 매주 월요일 6시부터 신입생 대상의 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아마 시험 전까지 약 2회의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선호형께서 7.31까지 접수하는 행사가 있다고 하셔서 그 행사를 목표로 하신다고 하시네요. DirectX를 공부하신다고 하시네요.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4 matches
         '''행사장소'''
         '''행사시각 (날짜,시간)'''
          * 행사 준비 과정들을 배울 수 있었다.
          * [여섯색깔모자]에서의 평행사고 방식이 덜 이루어진것 같다.
  • 지금그때2005/홍보 . . . . 4 matches
         그런 바램을 이루어 드리는 행사가 "지금그때" 입니다.
         <B><FONT COLOR="GREEN">"2005년 지금그때"</FONT>는 그런 바람으로 만든 이야기 자리입니다. 놀이처럼 진행되는 행사 속에서 재미와 더불어 많은 것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개강총회에서 들었는데, 선전부에서 소모임 행사 홍보도 해준다고 하더군요. 적극 활용해야겠죠~ --[Leonardong]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그때'라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xxx입니다.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4 matches
         준비 과정에서 빠트리지 말아야 할 부분은 홍보, 참여대상, 역할 정하기이다. 홍보를 잘 하면 행사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참여대상을 잘 고르면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다양해진다. 역할을 잘 정하면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하기 쉽다. 실제 진행시에 필요한 역할은 사회자, 기록자, 시간관리자 등이 있다.
         노랑: 소개팅은 친분을 쌓고 자리 배치에 따라 좋은 결과가 날 수 있다. 연애는 인생의 반은 학교뿐 아니라 사회의 러브스토리를 알 수 있다. 후원금으로 풍족한 제로페이지를 만들자. 색다른 행사로 전공외에도 관심을 가진다.
         초록: A4는 수생이가 눈에 띄게(컬러도 가능) 만들어 붙인다. 강의실은 일부 제외하고 저학번이 주도하여 홍보한다. 동문네트워크에는 학번교차로 올린다. 입소문은 기준없이 개인이 알아서 한다. 이메일을 보낸 후 답장 받으면 전화하고 행사 전에 다시 문자를 보낸다.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4 matches
          * 아는 사람들 위주의 행사여서, 부담감이 전보다 좀 적었다는점.
          * 행사에 대해 '어떠어떠한 것이 필요하다' 에 대해 길을 해매지 않고 잘 진행되었다 생각.
          * 행사의 길이 - 6시간 3일은 아무래도 사람들이 지쳐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 일주일 1일 또는 2일 행사 식은 어떨까. 단, Now or Never! 에 대해서는 고려해야 할 사항인듯. 일주일중 2일 정도가 적당할듯. 아마 하지만.. 학기중엔 웬지 힘들것이라 생각.
  • 학회간교류 . . . . 4 matches
         처음 Netory:경태 의 제안을 시작으로 양 학회의 위키페이지를 통하여 이야기들이 오고갔으며, 11월 경에 첫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어떤 방식으로 해야 재밌으면서 서로에게 유익할 수 있을까? '같이 해서 좋을 거리들' 에 대해서.~ ZP 의 행사중 자주 하는 PairProgramming 이나, 혹은 이전의 서강대 MentorOfArts 에서의 프로그래밍 파티 처럼.
          * 안녕하세요~ Netory:경태 입니다. 네토리에 속해서 다시 한번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일단 반대는 안한다는 입장은 곧, 하면 좋다'로 이해하고 있을게요.^^ 언제고부터 스터디 모임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첫째, ZP에는 ZP만의 스터디행사가 있었구..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정이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이 하지는 못했었던 상황으로 알구 있구요. 현재로서는 제가 그저 제안을 내본거라서, 조만간에 네토리 모임을 갖어서 좀더 구체적인 사항으로 얘기를 다시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 Netory:경태
         [임인택] : 목적성을 두는 것 외에도 추후 쥬니어들이 이런 행사를 통해 목적이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 OpenCamp/첫번째 . . . . 3 matches
          * nodejs를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할 수준은 아니였는데, 어찌어찌 발표하니 되네요. 이번 Open Camp는 사실 Devils Camp랑은 성격을 달리하는 행사라 강의가 아닌 컨퍼런스의 형식을 흉내 내어봤는데, 은근 반응이 괜찮은것 같아요. Live Code이라는 약간은 도박성 발표를 했는데 생각보다 잘되서 기분이 좋네요. 그동안 공부했던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은것 같아요. - [안혁준]
          * 1학년 때 데블스캠프에 잠깐 참가했을 때 수업시간에 배우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이번 오픈캠프에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웹 분야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keynote에서 개발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셨을 때부터 집중이 확 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웹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는 OOP부터 조금 어려웠지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밥까지 얻어 먹게 되어) 뭔가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피곤하실텐데도 열심히 발표하거나 행사진행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가끔 공부가 힘들다고 투정하는 저를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덧: 생중계 코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자경]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3 matches
          * 행사 날짜를 거의 확정적으로 11/19로 정함.
          * 행사 홍보 시작(연락).
          * 행사는 오후 3시~7시예정, 이후 뒷풀이.
  • 위키설명회2005 . . . . 3 matches
         [신입회원모집]과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 방법으로 행해지는 행사.
         == 행사순서 ==
         16일(수) (날짜가 자봉단 첫회의와 겹치는데. 이번 행사에 빠지셔도 ZP에 가입 하실 수 있습니다.)
  • 전시회 . . . . 3 matches
          - 전전공 행사를 보지를 못해서 뭐라 하긴 힘들지만 우리가 관리하는 피씨실에서 몇 시간 정도 열어보는건 어떨까요?? -- [이승한]
          * 저것처럼 큰 행사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번씩 작은 전시회를 해보면 어떨까요??. 아무리 작은 성과라도 발표를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다들 열심이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행사분류]
  • 정모/2003.11.3 . . . . 3 matches
          * 행사(고대 컴퓨터 동아리와 연관해서): 지난 10/4 시험관계로 행사가지지 못 했고, 현재 재동이형이 접촉을 계속하고 있는 중으로, 앞으로 그 동아리와 연계되어 행사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정모/2003.3.5 . . . . 3 matches
          * 정회원과 준회원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 서버의 계정을 받는 문제나 행사 자체를 끌고 가는 인력을 뽑는 것 등 진행적, 실질적 문제가 조금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구분을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 상욱(["whiteblue"])
          * 학회 분위기를 조금 쇄신하고자 합니다. 타 모임과 다르게 우리 제로페이지만의 단체성이 조금 약한게 사실인거 같구요 그래서 조금 더 많은 모임과 술자리, 엠티, 행사 등을 가졌으면 합니다. -- 상욱(["whiteblue"])
          * 꼭 술자리나 엠티, 행사 등이 많아서 회원들간에 특히 신입회원과 기존회원들관의 관계과 돈독해졌으면 합니다. ^^;; -- 광식(["woodpage"])
  • 정모/2004.04.27 . . . . 3 matches
          * 행사 목적 : 제로페이지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이 페이지를 만들어 새회원이 되도록 한다. 이후로 새회원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스터디, 세미나를 계속한다.
          * 행사 날짜 : 5월 10일 월요일 6시~8시
          * 행사 장소 : 7층 피시실 -> [서영희]가 빌리기로 함
  • 정모/2005.3.14 . . . . 3 matches
          * [지금그때2005], [위키설명회] 두 행사의 리허설.
          * (OST 전 시간에 하는)첫 시간 행사의 규칙
          * 첫 시간 행사의 공간 배치
  • 정모/2006.12.16 . . . . 3 matches
          * 창섭 - 회장을 행사에서 큰 매리트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연례 행사 ===
          * 창섭 - 내려오는 행사를 만들어서 전통을 만들자.
  • 정모/2013.9.25 . . . . 3 matches
         == KGC 행사 ==
          * 수~금요일 동안 KGC 행사가 진행되는데,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분은 [김윤환]에게 연락하세요.
  • 지금그때2003/계획 . . . . 3 matches
          7:05~7:20 행사의 간단한 일정 소개
          9:50~10:00 마무리 시간 - 마지막 코멘트, 행사 전체 요약, 의의-목적
          7:00~7:20 행사의 간단한 일정 소개, 지연 시간 감안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 . . . 3 matches
         == 행사 목적 설정 ==
          * 학기초 술이 들어가는 행사에 지친 새내기들에게 전환점이 되는 행사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3 matches
         행사진행
          다른 행사에 의한 변경을 대비하자 -> 그럴 필요 없다 -> 끝
         = 행사진행 =
  • 회비 . . . . 3 matches
          || 8,000 원 || - 50,000 원 || 2005/3/22 || [지금그때2005] 행사비용(간식비) ||
          || -2,000 원 || - 10,000 원 || 2005/3/22 || [지금그때2005] 행사비용(준비물) ||
          || +32,000 원 || + 33,000 원 || 2005/3/29 || [지금그때2005] 행사비용 남은 돈 입금 ||
  • 2011년독서모임 . . . . 2 matches
          '''서울여행사전'''
          * [김태진] - 한비야씨가 쓴 이 책은 사실 여행보다는 봉사활동에 관한 자기 자랑을 하는 책에 가깝습니다.-_-; 아무튼 이런저런 나라들을 돌아다니며 그 나라에 대한 현재(5년전)상황을 알게 해주고 어떠한 것들이 있었는지, (자기가 예전에 돌아다니며) 어떤 경험을 했는지도 간접적으로 들어있었던거 같네요. 또 다른 책은 서울여행사전이라는 책인데, 서울에 있는 관광지나 맛집등등을 써둔 책이었습니다. 어떤어떤 관광지들이 내가 전혀가보지 않은 곳인지 알 수 있어 좋았네요.
  • <행사> . . . . 2 matches
         == 행사 목록 ==
         각종 행사에 관한 링크들
  • NextEvent . . . . 2 matches
         '''다음 행사'''(NextEvent)에 대한 Idea, 준비, 의논을 합니다.
          * Event : 사건; 행사; 중요한 사건, 대사건.
  • OpenCamp . . . . 2 matches
          * ZeroPage 내부의 다양한 학술활동을 외부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개방하고 공유하면서 스스로의 배움도 점검하는 일석이조의 행사
         == 행사 ==
  • SeminarHowToProgramIt . . . . 2 matches
         장소 관련 여담 : 덕준이와, 석천이가 2층을 대여를 위해 알아 보았지만, 학생의 권한으로는 빌릴수 없다고 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만약 다음에 필요할때는 학과장님께 해당 행사의 문서 제출후에 장소 확보가 가능할듯 합니다. 과사에서 문서에 대한 일반적인 양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과거 PC 빌렸을때 처럼) --상민
         [행사분류]
  • ZeroPage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 행사들 ===
          * 1회 Hello World - Std.IO 행사 공동 주최 [https://sites.google.com/site/2014stdiohelloworld/home Std.IO]
  • ZeroPageMagazine . . . . 2 matches
         AnswerMe ZeroPageMagazine은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가요? 일회성 행사에 그친다면 아쉬움도 많이 있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지 아니면 한번 만들고 끝낼 것인지에 따라 발간형식이 달라질것 같아서요. 예를들어 직접 인쇄를 해서 ZeroPagers, ZeroWikian들에게 나누어줄 것인지, 혹은 위키위키형식으로 만들어나갈 것인지, 혹은 웹페이지, PDF, ... 등등 발간형태가 여러가지가 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 [임인택]
          ''저는 혹 일회성 행사가 된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준비하는 중에 무언가 배우는 것들이 있다면 그것으로도 괜찮다고 봅니다만. (그정도로 가볍게 작업할 방법도 있으리라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 무언가 시도하는데 대해 너무 많이 걱정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1002]''
  • ZeroPage회칙 . . . . 2 matches
          2. 준회원은 ZeroPage 프로젝트 및 행사에 참여를하며 정모에 3회 이상 참여함으로써 정회원 자격을 득할 수 있다.
          2. ZeroPage 활동 및 ZeroPage 주관 행사를 이끌어 나갈 의무가 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2 matches
         ||합에 대한 평행사변형 규칙||
         ||만약 R^2에있는 u와 v가 평면상에서 점들로 표현된다면, 그때 u+v는 평행사변형의 제 4의 꼭짓점에 대응한다.(다른 벡터들은 u,0, 그리고 v) Fig 3를 보자||
  • 위키설명회 . . . . 2 matches
         [부드러운위키만들기]를 시도해 본 행사
         [행사분류]
  • 위키설명회2006 . . . . 2 matches
         == 위키설명회 행사 흐름도 ==
          * 1차 홍보 : 3월 6일 A4 전단지 봅스트홀에 붙이기. (7피, 구피, 화장실, 1층,4층 엘리베이터 앞, 컴공 행사란)
  • 정모/2003.4.29 . . . . 2 matches
         2. 03 대상으로 행사를 하자.
         2. 03대상의 행사는 아마도 세미나가 될 듯한데, 그 내용이 책의 내용을 답습하는 것이 될 지, 아니면 작년에 했던 것처럼 예제를 풀어보는 것이 될 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또한 세미나 인원(3~4명으로 팀을 나눠서 스터디 식이 될 지, 아니면 교실 하나에 여러 명 집어넣고 하는 식일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습니다.
  • 정모/2005.12.23 . . . . 2 matches
         안건 : MT, 방학 프로젝트, 학회비, PC실 관리, 행사 관리, 회원정리 등
          * 행사 홍보 및 관리 - 남상협
  • 정모/2007.4.3 . . . . 2 matches
         들만 참석하고 제로페이지 행사등등에 참여를 잘 하지 않으며 후배들에게 배풀려고 하지 않
          행사준비 = 5점
  • 정모/2011.4.11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의 큰 행사(지피 학회지(?), 데블스 캠프, ?)를 이끌어갈 스태프를 모집합니다.
          * 각 행사에 따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정모/2011.5.16 . . . . 2 matches
          * 나도 꽃받고 싶어서 한 행사였지! 근데 우리반애들 안와서 ㅠㅠ 하지만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는 말처럼 이런 행사를 진행했던게 나로서도 너무 기분이 좋네. 올해 마지막이겠지만 수경이 너무 새싹강사 수고했어 마지막이었다는 생각은 못했지만, 많은 경험도 있었고 즐겁기도 했을거라 믿는다. 아 샴페인도 스파클링(탄산) 있고 아닌것도 있어. 와인도 스파클링이 있고 아닌것도 있고. - [김준석]
  • 정모/2011.5.2 . . . . 2 matches
          * [http://zeropage.org/index.php?mid=notice&page=2&document_srl=52787 여기]에서 제로페이지의 행사들을 이끌어갈 스태프 여러분을 모집합니다.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하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정통부장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기)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대해서 꽤 알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비하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세요.''' - [윤종하]
  • 정모/2013.1.8 . . . . 2 matches
          * 인터넷 투표는 정모 선거의 대체이므로 휴면 중인 정회원은 인터넷 투표에 참여할 경우 정모 출석에 준하여 권한을 행사하는 것으로 인정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이래저래 행사도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린 정모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임기 말인데도 꾸준히 활동을 하는 걸 보면 역시 태진이가 부지런하고 의욕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이번 MT는 빠지게 되었지만 어쨌든 다들 즐겁게 갔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인 1스터디는 잘 될까 걱정은 좀 있군요...
  • 정모/2013.7.8 . . . . 2 matches
          * 행사하게된다면 다음주에 진행방향에 대해 이야기할 것같습니다.
          * 김민재 회장 답변 : 구글관련 지원? / 기기 지원, 행사 우선 참여권.등등 여러 해택.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2 matches
          9시 30분부터 JCO 회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행사 참여자를 분석한 도표가 인상깊었다. 웹 개발자와 학생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극 소수... 음... 뭐 여하튼.. 축사와 기조연설을 하는데 벌써부터 졸리기 시작 -_-;; 심하게 졸린게 아니라 계속 들었다. 한국 오라클에서의 기조연설 중 생각나는 부분은 학교에서는 큐브를 어떻게 맞추는지를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큐브의 색을 맞춰 (그림에는 페인트로 색깔을 맞췄..)내는 모습과 변화에 민감하라라고 했던 부분이다.
  • 지금그때 . . . . 2 matches
          * 지금그때는 단지 고학년이 저학년에게 경험을 나누어주는 정도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기억못하듯이, 그때 궁금해 했지만 지금은 왜 궁금했는지 조차 모르는 그런것, 지금과 다르게 생각했던 그시절 기억들. 그런것을 고학년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되지 않을까요?? 때로는 우리가 조언해 주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질문들은 자신을 자신의 일을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주기도 하지 않나요?? - 이승한
         [행사분류]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2 matches
         == 자신이 참여한 행사중 가장 인상깊은(추천하는) 행사(세미나, 컨퍼런스등)는 무엇이고, 어떻게 참여하는가? ==
  • 지금그때2003 . . . . 2 matches
         2003년 3월 21일 금요일 pm7~10 시에 있었던 [지금그때] 행사의 준비를 위한 페이지
         [행사분류],[지금그때]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2 matches
         행사의 일정 소개
          행사의 일정 소개
  • 지금그때2004 . . . . 2 matches
          * [지금그때2004]를 미루려 합니다. 행사를 하려면 제대로 준비해야겠다는 절박함을 느꼈기에 말이죠. --[Leonardong]
         [행사분류],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2 matches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2004년 지금그때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 행사는 선배들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에서 마련한 것으로, 선후배 사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주제도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이든지 자유롭게 묻고 답할 수 있는 자리이므로,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2 matches
          * 7:20 - 7:50 : 첫번째 행사 - 패널 방식
          * 8:25 - 9:25 : 두번째 행사 - OST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2 matches
          * 자신이 참여한 행사중 가장 인상깊은(추천하는) 행사(세미나, 컨퍼런스등)는 무엇이고, 어떻게 참여하는가?
  • 지금그때2005/회고 . . . . 2 matches
         [지금그때]와 같은 행사를 제로페이지 내에서만 단독적으로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JStorm에서도 http://gift2005.ce.ro 와 같은 행사를 하더군요. 겹치는 부분도 많다고 보여집니다. 내년에는 Netory, JStorm과 같이 연계해서 해보는건 어떨까요? -[sun]
  • 프로그래밍잔치 . . . . 2 matches
          ''ZP 행사중에 '''끼어서 안되는 사람''' 이 있었던가? ^^'' --["창섭"]
         ["ZeroPageEvents"] , ["행사분류"]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 행사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1002는 대강 간단하게 정리하며, 그리고 오늘 행사의 의의는 결과물 자체가 아니며, 팀 프로젝트 경험 자체임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잘된점과 잘못된점을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좌절할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대안'을 생각하기에,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행사가 끝나고 난뒤 선배님들과 후배들의 조촐한 만남이 있었다. 영합반점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회비로 해결) 토파즈로 뒷풀이. 간단하게 선후배 인사를 한 뒤 서로 이야기를 했다.
          * 예전에 문제의식만 가지고 해결을 못했던 부분을 해결하게 되어 기쁘다. 재밌는 행사였다. ^^ 선배들 뵈니까 무척 반가웠다. 선배님들 만나면서 여러 질문도 하고 얘기도 들으면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Wiz"]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다음날 행사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고 첫째날 완료.!
          * ["상민"] 행사를 준비했다.
  • 2005summerMT . . . . 1 match
         [행사분류]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1 match
          1. 행사 진행 순서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1 match
         ||여행에 관련된 책||지도밖으로 행군하라, 서울여행사전,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동경오감 ||
  • 2011년돌아보기 . . . . 1 match
          * 생각지도 못하게 20주년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의미있는 시간을 회장일 때 맞이해서 좋았다.
  • AOI/2004 . . . . 1 match
         진행사항에 보면 여름란이 있습니다. 안 풀어보신 분들은 한번 풀어보세요. - 보창
  • B급좌파 . . . . 1 match
         맨날 '학연이네 지연이네 지역감정이 어쩌네' 하면서, 무심코 나는 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이리라. 차라리 그냥 'ZeroPage 에서 활동중 누구입니다' 라고 할걸. 온라인 모임이름이라면 그래도 1년에 10만 이상 못들어가는 대학교보단 그래도 덜 폭력적이련만. (하긴 결국 중대모임이므로 똑같으려나..) 나의 언어에선 당연한 세상이 다른 사람들에겐 당연할 수 없는 세상인 경우가 있다. 순간에 대해서 민감할 수 있었더라면. 깨어있었다면. -- ["1002"]
  • CauGlobal/Interview . . . . 1 match
          저도 그 점이 참 고민이에요.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 일단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행사라 학교에서 원하는 답을 만들어주기 위한 의식이 어느정도 작용했던것 같습니다. 만약 형이 이런 기회로 가시게 된다면, 어떤걸 해보고 싶으세요? 힌트가 있으면 정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sun
  • CodeRace . . . . 1 match
         코드 레이스는 팀 단위 실시간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입니다. 온라인게임이나 바둑, 혹은 스포츠 중계를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적용하면 어떨까요? 코드 레이스는 10여팀이 동시에 같은 문제를 두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 모습이 실시간으로 벽에 투영되며, 해설자들은 관중과 교감해가며 그들이 두는 코드 한 수 한 수를 해설하는 독특한 행사입니다.
  • JTDStudy/첫번째과제/영준 . . . . 1 match
          * Good~! 같이 진행사람이 있었다니...^^; - [상욱]
  • KIV봉사활동/출국준비 . . . . 1 match
          * 여행사에 전화해서 가격 정보 알아보기
  • MiningZeroWiki . . . . 1 match
         [행사분류]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1 match
         이렇게 2시 40분까지 Requirement 와 이번 행사에 대한 설명을 마친뒤, 드디어 개발이 시작되었다.
  • ProjectLegoMindstorm . . . . 1 match
          * 프로젝트분류 태그, 팀이 어떻게 있는지, 앞으로의 진행사항을 기입해 주세요. - 승한
  • VacationOfZeroPage . . . . 1 match
         방학을 다음과 같이 3부분으로 나눠서 행사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VisualStudio . . . . 1 match
         DeleteMe) .net 2005 발매기념 대규모 행사(설명, 시연, 세미나)가 예정에 있습니다. 사전 신청을 받더군요. 11월에는 확실히 나올듯.
  • ZP&COW세미나 . . . . 1 match
         [행사분류]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1 match
          * 각종행사 주최?
  • ZeroPageEvents . . . . 1 match
         || 8.29. 2002 ~ 8. 31. 2002 || ["프로그래밍잔치"] || 여름 방학 정리 프로그래밍 행사 ||. ||
  • ZeroPage소개 . . . . 1 match
          * ZeroPage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있는 학술 동아리로서, 올해 21년째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ZeroPage에서는 Computer Science&Engineering 전반에 걸쳐 구성원들이 하고자하는 분야를 탐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매주 정모를 통해 구성원들과 자신의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사항들을 이야기하고 각종 세미나들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새싹교실과 데블스 캠프와 같이 동아리 구성원이 아닌 학우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 강성현 . . . . 1 match
         == 큰행사 ==
  • 강연 . . . . 1 match
         [행사분류]
  • 공업수학2006 . . . . 1 match
         * 06/04/06 : 금요일 지금그때 행사 관계로 목요일에 실시
  • 김민재 . . . . 1 match
          * Hello, World! - Std.IO 행사 T.F 스태프 및 ZeroPage 소개 발표자
  • 데블스캠프 . . . . 1 match
         [FrontPage], [행사분류]
  • 데블스캠프2003 . . . . 1 match
         [행사분류]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1 match
          당연히 없었습니다. [데블스캠프]의 기본취지를 보시면, '밤새서 회원을 뽑기위한' 것 입니다. [데블스캠프]를 재정의하던지, 새로운 행사로 이름을 바꾸던지 해야지요.--NeoCoin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1 match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음... 사실 마지막에 발표했던 것처럼 이번 데블스캠프는 뭐라 할 수 없는 달성감이 있었습니다. 시청에 있으면서 이런저런 물건들을 손을 대 봤는데, 이번에 데블스에서 들은 다양한 세미나에 그것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면서 반가운 느낌도 약간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태진이 경우를 보면서 제 1학년 데블스 때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그 때도 객체가 뭔지 모르고 강의를 들었었죠 ㅋㅋ 그래서 그랬는지 1학년 때는 데블스캠프가 전체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끝나고 보니 상당히 섭섭한 느낌이 강해서 스스로도 좀 놀랐습니다. 조금이나마 공부를 해 두니까 여유를 가지고 데블스캠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다만 그런 점에서 역시 1학년에게는 다소 힘든 행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___- 부디 이번 데블스캠프로 이쪽에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이런저런 공부를 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 [서민관]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1 match
          ''구체적으로 이전의 ["데블스캠프"] 때 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ZeroPagers들이나 JuNe 님의 경우 ["데블스캠프"]를 겪어보지 않은 관계로 '기존의 방법' 자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실제 했었던 행사들, 느꼈던 장점이 될 부분, 그리고 보완해나가야 할 점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각 방식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좋은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석천''
  • 로고캐릭터공모 . . . . 1 match
          제로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대외적인 홍보 활동 및 각종 행사에 사용할 공식적인 로고와 캐릭터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본 공모에 작품이 채택되신 분께는 작은 상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복날 . . . . 1 match
          * 행사 내용 - 개강총회 성격을 띰
  • 새로운위키놀이 . . . . 1 match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방법인 [위키설명회2005] 행사중에 실시하는 놀이의 종합페이지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1 match
         강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1 match
         김준석 : 지난주부터 체육대회 준비를 했음. 경영대 체육대회 준비를함. 300명이야. 3반 반장 3명. 240만원 걷어서 통장 넣어놓음. 불안함. 체육대회 준비가 좀 힘들었음. 그리고 회비 걷는건 너무 힘듬. 그리고 토요일날 라인댄스 배우고 있음. 신남. 그리고 프로젝트 3개랑 발표가 1개 있었음. 3개는 무난하게 Mile Stone을 넘어갔다. 발표는 신난다. prezi라는 툴을 배웠음. 지난주도 신났다.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 전날 인사동을 갓는데 대로를 다 치워놓고 동국대 사람들이랑 불교 연합에서 외국인들도 많이 나오고 행사를 하는걸 즐겁게 봄.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1 match
         김준석 : 이번주금요일에 IFA 에 참여를 합니다. Ice breaking같은 커뮤니케이션 기술, 회의 진행. 지난주에 체육대회 개최한걸 다사다난하게 끝냈습니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발표도 잘했어. 강원석 : 저도 스티브잡스 책봐요 ICon:스티브잡스! 사람들이 평가를 했는데 '교수님보다 잘갈킴' 기분이 좋았음. 어제 ZP 스승의 날 행사를 해줌. 춤은 여전히 잘배우고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1 match
         선배 후배간의 학술적인 교류를 개인적인 능력에 의한 특혜가 아니라 누구나 공개적으로 경험하기 위하여 ‘05년도부터 시작된 ZeroPage ‘새싹 배움터’를 시초로 한다. 현 ‘12년 학부의 한 행사로 자리잡아 컴퓨터 공학부의 세 학회(ZeroPage, Netory, CLUG)가 진행을 하고 교수님과의 Feedback을 통해 유동적인 강의 과정을 만든다. 또한, 새싹 교실의 필수과정인 Wiki의 사용, 회고를 통해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새내기들뿐만 아니라 새싹 교실의 선생들도 배움을 얻어가는 자리이다.
  • 새싹배움터05 . . . . 1 match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 새회원을받으면 . . . . 1 match
         현재 위키 실험 중인가 보군요. 그런데 왜 이리 체계 없이 느껴지는지, 지금 일련의 행사에 대한 계획이나 기록 어디 없나요? --NeoCoin
  • 송년회 . . . . 1 match
         학기 마무리행사로 학교전체가 들썩일텐데, 예약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이승한]
  • 송치완 . . . . 1 match
          * Zeropage 20주년 행사 자봉단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 match
         돌이켜보면 제가 말한 두가지는 이미 여러차례 논의되어 왔던 것이지만, 실제로 옮겨지기까지는 많은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제로페이지는 예전의 그늘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가는 의지가 절실해지는 때입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후배님들깨 감사를 전하며 제로페이지가 항상 신선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위키놀이 . . . . 1 match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방법인 [위키설명회2005] 행사중에 실시하는 놀이의 종합페이지
  • 유럽여행 . . . . 1 match
         결혼식 같은 지역 행사에 참여, 힘들면 그냥 구경이라도 하고 싶다.
  • 일정잡기 . . . . 1 match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하게된다. 정보 수집을 하지 못해 학교 행사와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조리 겹쳐지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이하였고, 일정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정모/2002.12.30 . . . . 1 match
         방학을 다음과 같이 3부분으로 나눠서 행사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02.9.26 . . . . 1 match
          한번씩 돌아가면서 정모 기간 (2주정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고 2차행사로서 간단한 세미나를 한다던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시연을 한다던지. 문제를 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면, 답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가장 간단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모 스타일에 비격식적 대화시간을 넣어본다던지, 자네가 정모 진행을 할때,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고. 또는, 회장의 진행없이 나가볼 수도 있고.) --["1002"]
  • 정모/2004.10.5 . . . . 1 match
         == 프로젝트 진행사항 ==
  • 정모/2004.5.7 . . . . 1 match
         * 프로젝트 진행사항에 대한 의견
  • 정모/2004.8.9 . . . . 1 match
          *같이 함께 노는 행사(신복편전과 같은 의미, 복날)
  • 정모/2005.1.17 . . . . 1 match
          * 다음정모까지 다음학기 행사계획을 세우고 그것에따라 회비를 배분하며, 회식비로는 일절 지원을 하지 않는다.
  • 정모/2005.2.2 . . . . 1 match
          * 내년 행사 예산 분배.
  • 정모/2005.3.7 . . . . 1 match
         각종 행사(컨퍼런스 등.), 세미나 참관.
  • 정모/2005.4.4 . . . . 1 match
          * 연말행사로 이끌어 보는 걸로 결정
  • 정모/2005.9.5 . . . . 1 match
          * 전체행사
  • 정모/2007.1.19 . . . . 1 match
          MT를 가지말고 ZP의 밤 같은 행사를 하자.
  • 정모/2011.5.9 . . . . 1 match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고 유저의 게임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2로 만들어진 와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제까지의 데블스캠프에 대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유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정모/2012.11.26 . . . . 1 match
          1. 공학교육 페스티벌 공유를 들으니 ZeroPage에서도 평소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좀 더 다듬어서 다음 행사에 부스를 내 보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졸업한 제가 할 순 없겠지만요. :(
  • 정모/2012.2.24 . . . . 1 match
          * 정모 이야기는 아니지만 PC실 정비 도와주고 싶었는데 그 날 Google Hackathon 본 행사가 있는 날이라 참석을 못했습니다ㅠㅠ
  • 정모/2012.3.12 . . . . 1 match
          * 40주년 기념 행사와 함께 프로그램 전시회가 있습니다. 많은 출품 부탁드린답니다.
  • 정모/2012.5.21 . . . . 1 match
          데블스캠프는 ZeroPage에서 5일간 연속으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 정모/2012.8.22 . . . . 1 match
          * 정례 컨퍼런스 개최 - 올해에는 Web, Java를 주제로 2회 컨퍼런스를 할 예정.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다
  • 정모/2013.2.26 . . . . 1 match
          * 특별한 동아리 행사가 없는 경우 예정대로 진행 예정입니다.
  • 정모/2013.3.18 . . . . 1 match
          * 이전처럼 행사에 참여한 사람을 정회원으로 한다.
  • 정모/2013.3.25 . . . . 1 match
          * 튜터들은 위키에 진행사항을 써 주세요.
  • 정모/2013.7.15 . . . . 1 match
          * 행사에 참가하고 싶은 분은 [김민재]랑 같이 가요.
  • 정혜진 . . . . 1 match
         많은 행사들 참여하려고 노력중!!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1 match
         || 행사명 ||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 Korea Games Conference 2013(KGC2013) ||
  • 제로페이지분류 . . . . 1 match
         제로페이지의 소개, 역사, 행사추진등...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1 match
         제로위키내의 지식이 어느 레벨 이상 오르지 않는 느낌을 받게 된다. 사람들은 다시 새로 유입되고, 다시 Java & C++ 스터디는 열린다. 하지만, 기존의 회원들은 졸업을 한 뒤에 그 활동이 종료된다. (Home Coming Day 나 기타 행사 외)
  • 조영준 . . . . 1 match
         ==== 행사 ====
  • 지금그때2003/후기 . . . . 1 match
         어제는, 말씀드렸다시피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 신입생들이 20명 남짓 왔다는 점이 절망이었습니다. 사실 애초에는 그 정도 인원을 대상으로 계획했지만 내심 더 많이 올 것을 예상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오지 않을까 걱정을 해서 가능하면 광고수준을 낮추라고 주의까지 주었습니다. 희망은 20명 정도가 왔다는 것이고, 이런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했다는 점입니다 -- 희망이 있습니다. 다른 학교 학생들이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엄청나게 부러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1 match
         지금그때 행사는 03년도 부터 시작 되었고 열광적인 반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1 match
          * 각자 생각 나는 부분 부분을 넣어서 지금그때2005 행사에서 나왔던 내용들을 적어봅시다.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1 match
         == 첫 시간 행사 : 질문 레스토랑 ==
  • 지금그때2006 . . . . 1 match
          * 행사내용알림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1 match
         공지한 행사 시작 30 분전에 모였는데 준비가 덜 되어 일찍 온 사람들은 준비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다.
  • 지금그때2006/홍보 . . . . 1 match
         이메일을 보낸 후 답장 받으면 전화하고 행사 전에 다시 문자를 보낸다.
  • 찜질방원정대 . . . . 1 match
         행사에 자주 참가하여 얼굴을 많이 노출한다.
  • 책거꾸로읽기 . . . . 1 match
         = 진행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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