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태형께서 임인택 에게 제안하셨습니다. 전시회페이지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단은 회장님을 비롯한 ZeroPagers 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 임인택
-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희경
- ZeroPagers 들의 의견을 전체적으로 모아 본후에, 공부할 주제를 정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임인택
- 안녕하세요~ 경태입니다. 네토리에 속해서 다시 한번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일단 반대는 안한다는 입장은 곧, 하면 좋다'로 이해하고 있을게요.^^ 언제고부터 스터디 모임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첫째, ZP에는 ZP만의 스터디행사가 있었구..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정이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이 하지는 못했었던 상황으로 알구 있구요. 현재로서는 제가 그저 제안을 내본거라서, 조만간에 네토리 모임을 갖어서 좀더 구체적인 사항으로 얘기를 다시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 경태
좋은 기회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하나가 아닌 둘을 보고, 둘이 아닌 그 이상을 보려합니다. 여러분 각자가 마음 속에 뜻 있는 것이 무엇인지, 또 무엇이 우리를 더 크게 하는지 살피시고, 이번 학회 교류에 작은 의견이나마 제시하여 주셔서, 큰 이상을 향해 서로 도와갈 수 있도록 합시다!! -
린스
1002 : 현재 네토리와 Zeropage간의 의견 교환이 잘 안이루어지고 있다. 보다 친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가 되고자 한다. 또한 그것을 교두보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싶다. 가시적인 성과 이외의 잠재적인 발전적 측면이 많을 것이다.
임인택 : 목적성을 두는 것 외에도 추후 쥬니어들이 이런 행사를 통해 목적이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경태 : 보다 넓고 다양하게 서로 알려줄수 있다. 제로페이지는 "쥬니어들 관계 이어주기"에 가장 큰 목적을 두는 듯 함.
나휘동 : 네토리 따로, 제로페이지 따로 의견을 내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네토리 회원 누군가에게 말을 걸기가 매우 어렵다고 느낍니다. 이러한 분위기부터 누그려뜨리면 한결 이야기가 쉽지 않겠습니까?( 물론 이런 효과는 학회간 교류를 함으로써 얻는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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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나
강연등에 같이 참여하고 뒤풀이 같은것 (보드카페, 술자리.. 등등)을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무언가 같은 경험을 공유한 뒤에는 친밀도가 높아지고 보다 빈번한 의견교환이 가능할것 같은데요. -
임인택
자답입니다만,
PC실관리를 같은 날에 하면 좋겠습니다. --
Leonardong
오늘 분산처리 공부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PC실 관리 프로그램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각 PC실의 PC 동작 현황(현재 돌아가고 있는 프로그램)과 IP주소, 프린터 동작 여부 등의 정보를 웹상에서 보여주는 거죠.(아마도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보여줘야겠지요. 동문서버팀하고 연동해도 되겠네요.) 해당 서버 프로세스는 동문서버에서 돌리고, 각 PC들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로 돌리면 될 거 같고요. 그러면, 구지 구피에 자리없을 때, 7피까지 올라가보지 않아도 PC실 사용을 파악할 수도 있고, 필요하면 다른 장소에서도 학교 PC실 사용여부를 감독할 수 있겠지요. 차후 전체 PC 네트워크 관리나 바이러스 체크와 같은 관리면 등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보고요. 어때요? --
창선이
반응이 늦었습니다. 매우 멋진 생각이네요.
지속적으로 쓸모 있는 프로그램이겠는걸요? --
Leonardong
이걸
XpWeek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안 해요? --
Leonardong
Netory 에서 작업중인 공모전이 20일까지라 하여, 그 이후에 하기로 했던걸로 들었는데. 이야기 같이 안되었었나? --
1002
여기다 쓰면
RecentChanges에 표시가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