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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간교류


1. Opening

Netory:NetoryZeroPage 간 공동스터디 진행과 방법에 관한 토론들.

두 학회가 서로 잘 다루는 분야, 그렇지 않은 분야가 있고, 러한 기회를 자주 갖게 된다면 서로에게 도움 되리라 본다. 혹은 사람들간의 교류를 시작으로 다양한 꺼리들을 만들 수 있으리라 본다.

처음 Netory:경태의 제안을 시작으로 양 학회의 위키페지를 통하여 야기들 오고갔으며, 11월 경에 첫 행사를 진행할 예정다.

현재는 10월 말 중간고사와 Netory 에서의 공모전관련 일정 등으로 인해, 당분간 위키를 통한 의견 교환을 하도록 함.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있을 회의를 거친 후 결정할 생각다.


2. 일 정

  • 날 짜 : 11월 중으로 예정
  • 방 식 : 수업방식 + 질답시간 활용 + 벤트들

    언제가 좋을까요?
    • Netory:경태 : 학교도 잘 안나가고, 정체모를 삶을 사는 나는 10월 중순부터 기왕면 아무때나 빨리 했으면 하오~

3. 발표주제거리

서로의 학회에서 강점 되는 부분 혹은 원하는 주제들에 대해서 적어주세요.

4. 발표 대상은?

일단은 1,2학년 정도 대상. 야기거리를 열 정도.
강사는 주로 3,4학년 맡으면 좋지만, 적극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사람면 누구든지 환영.~

4.1. Netory

  • 임베디드프로그래밍에 관하여.. : OS포팅부터 라브러리 삽입, 기타 임베디드 장비에 관해 어떻게 다루는지 알려주세요. 태진형 원츄! -- Netory:경태
  • NDIS 프로그래밍에 관하여.. : 창선씨!~~ ?^^ -- Netory:경태
  • Ad-hoc 소개.. : 재훈아, 너의 말발 필요해! 해줄거지?ㅋㅋ -- Netory:경태

하드웨어 제작, 혹은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혹은 유비쿼터스에 관련된 것들, 혹은 디바스 드라버 제작, OS제작, 그리드컴퓨팅, AdHoc, RFID, 블루투스, 영상인식, 생체인식, 음성인식, HCI, MPEG, 휴대폰관련프로그래밍.. 기타등등..

4.2. ZeroPage

  • XP, MFC, Algorithms
  • 위키사용법 : 네토리 회원은 위키에 약하다? 암튼. 아직 위키 문화에 친숙하지 않고, 에디트를 어렵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Netory:경태

  • Tech Ed 2004 다녀오고 나서 좀 배우고 싶은게 생겼는데, 혹시 잘 아는 분야면 설명을 좀 누가 해주면 좋겠네요. -- 경태
    • SQL2005 XML 데터형 사용관련
    • InfoPath 사용
    • Flash MX (갑자기 생각남.. 석천군 생각.. 하하)
    • PGP (Programmable Graphics Pipeline)
    • .Net Studio 새로운 애플리케션 디버깅 관련
    • BizTalk Server 사용
    • CMMI (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 Six Sigma
    • OllyDBGWinDBG 사용 관련..
      : 간단한 예제 한두개로 1~4학년까지 두루 좋은 교육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욕심면 말구요..
      : 나의 머릿속 탄로나 버렸군요.. 너무 애매한 사항을 요구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절 질적으로 대하진 마세요. ㅡ.ㅜ 요즘 할 건 많은데, 교양서(?)를 더 많 보느라 다른거 할 시간은 없군요.. 쩝.

4.3. Idea

  • 두 학회가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주제를 하나 잡고 일종의 '탐사놀' 같은것을 해보면 어떨까? --1002
  • 친목을 위한 게임 대결. 혹은 게임 AI 만들기 등등.~
  • 공동전시회

  • OpenSpaceTechnology

5. 진행 방식 & 벤트들에 대하여

어떤 방식으로 해야 재밌으면서 서로에게 유익할 수 있을까? '같 해서 좋을 거리들' 에 대해서.~ ZP 의 행사중 자주 하는 PairProgramming 나, 혹은 전의 서강대 MentorOfArts 에서의 프로그래밍 파티 처럼.
--1002

첫 시도니만큼, 무사히 성사해본다는 데 의의를 많 가지자. 나름대로 욕심을 더 더하자면, 학생들 좀더 안목을 넓히고 재량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방식은 그저 편안하고 익숙한 수업방식 좋을 것 같다. 대신 질답시간을 잘 활용해서 열성적인 분위기를 끌어갔으면 좋겠다. --경태

학점+영어가 아닌 코딩+실력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에 대해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태

6. Thread

  • Netory:경태형께서 임인택 에게 제안하셨습니다. 전시회지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단은 회장님을 비롯한 ZeroPagers 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 임인택
  •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희경
  • ZeroPagers 들의 의견을 전체적으로 모아 본후에, 공부할 주제를 정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임인택
  • 안녕하세요~ Netory:경태입니다. 네토리에 속해서 다시 한번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일단 반대는 안한다는 입장은 곧, 하면 좋다'로 해하고 있을게요.^^ 언제고부터 스터디 모임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야기가 나왔지만, 첫째, ZP에는 ZP만의 스터디행사가 있었구..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정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 하지는 못했었던 상황으로 알구 있구요. 현재로서는 제가 그저 제안을 내본거라서, 조만간에 네토리 모임을 갖어서 좀더 구체적인 사항으로 얘기를 다시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 Netory:경태
좋은 기회라고 야기하고 싶습니다. 하나가 아닌 둘을 보고, 둘 아닌 그 상을 보려합니다. 여러분 각자가 마음 속에 뜻 있는 것 무엇인지, 또 무엇 우리를 더 크게 하는지 살피시고, 번 학회 교류에 작은 의견나마 제시하여 주셔서, 큰 상을 향해 서로 도와갈 수 있도록 합시다!! - Netory:린스

1002 : 현재 네토리와 Zeropage간의 의견 교환 잘 안루어지고 있다. 보다 친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가 되고자 한다. 또한 그것을 교두보로 여러 벤트를 진행하고 싶다. 가시적인 성과 외의 잠재적인 발전적 측면 많을 것다.

임인택 : 목적성을 두는 것 외에도 추후 쥬니어들 런 행사를 통해 목적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Netory:경태 : 보다 넓고 다양하게 서로 알려줄수 있다. 제로페지는 "쥬니어들 관계 어주기"에 가장 큰 목적을 두는 듯 함.

나휘동 : 네토리 따로, 제로페지 따로 의견을 내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네토리 회원 누군가에게 말을 걸기가 매우 어렵다고 느낍니다. 러한 분위기부터 누그려뜨리면 한결 야기가 쉽지 않겠습니까?( 물론 런 효과는 학회간 교류를 함으로써 얻는 결과물기도 합니다. ) 좋은 방법 뭐가 있을까요?
- 전시회강연등에 같 참여하고 뒤풀 같은것 (보드카페, 술자리.. 등등)을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무언가 같은 경험을 공유한 뒤에는 친밀도가 높아지고 보다 빈번한 의견교환 가능할것 같은데요. - 임인택
자답입니다만, PC실관리를 같은 날에 하면 좋겠습니다. --Leonardong
오늘 분산처리 공부하다가 떠오른 아디어인데, PC실 관리 프로그램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각 PC실의 PC 동작 현황(현재 돌아가고 있는 프로그램)과 IP주소, 프린터 동작 여부 등의 정보를 웹상에서 보여주는 거죠.(아마도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보여줘야겠지요. 동문서버팀하고 연동해도 되겠네요.) 해당 서버 프로세스는 동문서버에서 돌리고, 각 PC들마다 클라언트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로 돌리면 될 거 같고요. 그러면, 구지 구피에 자리없을 때, 7피까지 올라가보지 않아도 PC실 사용을 파악할 수도 있고, 필요하면 다른 장소에서도 학교 PC실 사용여부를 감독할 수 있겠지요. 차후 전체 PC 네트워크 관리나 바러스 체크와 같은 관리면 등에도 응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보고요. 어때요? --Netory:창선
반응 늦었습니다. 매우 멋진 생각네요. B) 지속적으로 쓸모 있는 프로그램겠는걸요? --Leonardong
XpWeek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거 안 해요? --Leonardong
Netory 에서 작업중인 공모전 20일까지라 하여, 그 후에 하기로 했던걸로 들었는데. 야기 같 안되었었나? --1002

여기다 쓰면 Netory:RecentChanges에 표시가 안 되네요.

공모전에 낼 작품 아쉽게도 완성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도 많 공부하셨을 텐데 그에 대한 세미나를 해 주시면 어떨까요?--Leonar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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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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