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pening ¶
두 학회가 서로 잘 다루는 분야, 그렇지 않은 분야가 있고, 이러한 기회를 자주 갖게 된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리라 본다. 혹은 사람들간의 교류를 시작으로 다양한 꺼리들을 만들 수 있으리라 본다.
현재는 10월 말 중간고사와 Netory 에서의 공모전관련 일정 등으로 인해, 당분간 위키를 통한 의견 교환을 하도록 함.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있을 회의를 거친 후 결정할 생각이다.
2. 일 정 ¶
- 날 짜 : 11월 중으로 예정
- 방 식 : 수업방식 + 질답시간 활용 + 이벤트들
언제가 좋을까요?
- 경태 : 학교도 잘 안나가고, 정체모를 삶을 사는 나는 10월 중순부터 기왕이면 아무때나 빨리 했으면 하오~
- 경태 : 학교도 잘 안나가고, 정체모를 삶을 사는 나는 10월 중순부터 기왕이면 아무때나 빨리 했으면 하오~
4.1. Netory ¶
- 임베디드프로그래밍에 관하여.. : OS포팅부터 라이브러리 삽입, 기타 임베디드 장비에 관해 어떻게 다루는지 알려주세요. 태진이형 원츄! -- 경태
- NDIS 프로그래밍에 관하여.. : 창선씨!~~ ?^^ -- 경태
- Ad-hoc 소개.. : 재훈아, 너의 말발이 필요해! 해줄거지?ㅋㅋ -- 경태
4.2. ZeroPage ¶
- XP, MFC, Algorithms
- 위키사용법 : 네토리 회원은 위키에 약하다? 암튼. 아직 위키 문화에 친숙하지 않고, 에디트를 어렵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경태
- Tech Ed 2004 다녀오고 나서 좀 배우고 싶은게 생겼는데, 혹시 잘 아는 분야면 설명을 좀 누가 해주면 좋겠네요. -- 경태
- SQL2005 XML 데이터형 사용관련
- InfoPath 사용
- Flash MX (갑자기 생각남.. 석천군 생각.. 하하)
- PGP (Programmable Graphics Pipeline)
- .Net Studio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디버깅 관련
- BizTalk Server 사용
- CMMI (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 Six Sigma
- OllyDBG 나 WinDBG 사용 관련..
: 간단한 예제 한두개로 1~4학년까지 두루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욕심이면 말구요..
: 나의 머릿속이 탄로나 버렸군요.. 너무 애매한 사항을 요구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절 이질적으로 대하진 마세요. ㅡ.ㅜ 요즘 할 건 많은데, 교양서(?)를 더 많이 보느라 다른거 할 시간은 없군요.. 쩝.
- SQL2005 XML 데이터형 사용관련
5. 진행 방식 & 이벤트들에 대하여 ¶
어떤 방식으로 해야 재밌으면서 서로에게 유익할 수 있을까? '같이 해서 좋을 거리들' 에 대해서.~ ZP 의 행사중 자주 하는 PairProgramming 이나, 혹은 이전의 서강대 MentorOfArts 에서의 프로그래밍 파티 처럼.
--1002
첫 시도이니만큼, 무사히 성사해본다는 데 의의를 많이 가지자. 나름대로 욕심을 더 더하자면, 학생들이 좀더 안목을 넓히고 재량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방식은 그저 편안하고 익숙한 수업방식이 좋을 것 같다. 대신 질답시간을 잘 활용해서 열성적인 분위기를 이끌어갔으면 좋겠다. --경태
학점+영어가 아닌 코딩+실력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에 대해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태
--1002
방식은 그저 편안하고 익숙한 수업방식이 좋을 것 같다. 대신 질답시간을 잘 활용해서 열성적인 분위기를 이끌어갔으면 좋겠다. --경태
6. Thread ¶
- 경태형께서 임인택 에게 제안하셨습니다. 전시회페이지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단은 회장님을 비롯한 ZeroPagers 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 임인택
-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희경
- ZeroPagers 들의 의견을 전체적으로 모아 본후에, 공부할 주제를 정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임인택
- 안녕하세요~ 경태입니다. 네토리에 속해서 다시 한번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일단 반대는 안한다는 입장은 곧, 하면 좋다'로 이해하고 있을게요.^^ 언제고부터 스터디 모임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첫째, ZP에는 ZP만의 스터디행사가 있었구..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정이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이 하지는 못했었던 상황으로 알구 있구요. 현재로서는 제가 그저 제안을 내본거라서, 조만간에 네토리 모임을 갖어서 좀더 구체적인 사항으로 얘기를 다시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 경태
- 전시회나 강연등에 같이 참여하고 뒤풀이 같은것 (보드카페, 술자리.. 등등)을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무언가 같은 경험을 공유한 뒤에는 친밀도가 높아지고 보다 빈번한 의견교환이 가능할것 같은데요. - 임인택
자답입니다만, PC실관리를 같은 날에 하면 좋겠습니다. --Leonardong
오늘 분산처리 공부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PC실 관리 프로그램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각 PC실의 PC 동작 현황(현재 돌아가고 있는 프로그램)과 IP주소, 프린터 동작 여부 등의 정보를 웹상에서 보여주는 거죠.(아마도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보여줘야겠지요. 동문서버팀하고 연동해도 되겠네요.) 해당 서버 프로세스는 동문서버에서 돌리고, 각 PC들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로 돌리면 될 거 같고요. 그러면, 구지 구피에 자리없을 때, 7피까지 올라가보지 않아도 PC실 사용을 파악할 수도 있고, 필요하면 다른 장소에서도 학교 PC실 사용여부를 감독할 수 있겠지요. 차후 전체 PC 네트워크 관리나 바이러스 체크와 같은 관리면 등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보고요. 어때요? --창선이자답입니다만, PC실관리를 같은 날에 하면 좋겠습니다. --Leonardong
이거 안 해요? --Leonardong
여기다 쓰면 RecentChanges에 표시가 안 되네요.
공모전에 낼 작품이 아쉽게도 완성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도 많이 공부하셨을 텐데 그에 대한 세미나를 해 주시면 어떨까요?--Leonard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