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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2/Journal . . . . 527 matches
         루 평가 : 5점 만점중 2점. (중요고 긴급한 일들을 잘 처리 못함)
          * 사람수대로 retrofitting 인쇄기 -> 6부 인쇄기 - O
          -> 살을 붙여서 이해기 -> restatement 필요 & 대강 무질서한 방법으로 넘어가버림.
          * index card 내용 정리
          * 1시 30분. 한양대쪽으로 이동기 - o
          * 10시 30분까지 학교 도착기 - o
          * 프로젝트 관련 소스 분석기 -> restatement 필요.
         '요새 느슨게 살고 있다' 라는 10글자에 대한 약간의 구체화 & 재진술.
          ~ 2 : 03 지철 역 도착
          ~ 2 : 16 (지철) using singleton wisely 읽고 이해
          ~ 2 : 42 (지철) retrofitting 읽기 & 이해
         아직은 다른 개념에 대한 재추상화에 대해선 별로 궁리고 있지 않은중. 일단은 바보인 상태를 진행중. 관찰중이긴 할까?
          * 스토리 텔링이 가능다는 점. (나는 앞 뒤의 이야기가 끊어진다.)
          * 구현 경험이 풍부다는 점. 해당 책 내용에 대해 코드로 예를 들어달라면 들어줄 수 있을정도. (나는 해석부분에 대한 1차 해석에서부터 잘 지 못함)
          * 땅은 척박고. 씨뿌리는 농부는 많으매 싹이 나질 않네.
         장점 : 개인 감정에 치부될 판단을 잘 지 않게 된다.
         다른 사람들을 의식여, 좀 더 자세히 논리적인 글을 쓰게 된다.
          반론 : 단점에서의 '솔직지 못게 될 수 있다' 참조.
         다른 사람들을 의식여, 좀 더 자주 글을 쓰게 된다.
         솔직지 못게 될 수 있다. 자신의 일을 미화할 수도 있다. NoSmok:TunnelVision 에 빠진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이게 된다. NoSmok:YouSeeWhatYouWantToSee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504 matches
          * Item 32: 미래를 대비는 프로그램
         소프트 웨어 개발자라면, 우린 아마 많은것을 알 필요는 없다. 지만 변는 것은 인지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이 변할건가, 어떻게 변할건가, 언제 변화가 일어나는가, 왜 거기에서 변화가 일어나는가 이런것 따위는 알필요가 없다. 그렇지만 우린 알아야 한다. '''변화한다.''' 라는 점 말이다. (작성자주:개인적인 의견으로 의역한 단락, 혹시나 관심있으면 의견좀 내주세요.)
         좋은 소프트웨어는 변화를 잘 수용한다. 새로운 기능을 수용고, 새로운 플랫폼에 잘 적용되고, 새로운 요구를 잘 받아 들이며, 새로운 입력을 잘 잡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유연고, 강고, 신뢰성있고, 돌발 상황(사고)에 의해 죽지 않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미래에 필요한 요소를 예상고, 오늘날 구현시에 포함시키는 프로그래머들에 의해서 디자인된다. 이러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는-우아게 변화는 소프트웨어- ''program in the future tens''(매래의 프로그램:이 영문 직접 사용)을 감안는 사람들이 작성한다.
         ''program in future tense''는, 변화의 수용고, 준비한다. 라이브러에 추가될 새로운 함수,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오버로딩(overloading)을 알고, 잠재적으로 모호성을 가진 함수들의 결과를 예측한다. 새로운 클래스가 상속 계층에 추가될 것을 알고, 이러한 가능성에 대여 준비한다.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서 코드가 쓰이고, 그래서 새로운 목적으로 함수가 호출되고, 그런 함수들이 정확히 동작을 유지한다. 프로그래머들이 유지 보수를 할때, 일반적으로 원래의 개발자의 영역이 아닌, 유지 보수의 몫을 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소프트웨어는 이해, 수정, 발전의 관점에서 구현고 디자인된다.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이나, 기타 다른 문서 대신에 C++ 내부에 디자인으로 구속해 버리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만약 클래스가 결코 다른 클래스로 유도되지를 원치 않을때''', 단시 주석을 헤더 파일에 넣는 것이 아니라, 유도를 방지기 위여 C++의 문법을 이용한 기술로 구속 시킨다.;이에 대한 방법은 '''Item 26'''에 언급되었다. 만약 클래스가 '''모든 인스턴스를 Heap영역에 생성시키고자 할때''', 클라이언트에게 말(문서)로 전달는 것이 아니라. '''Item 27'''과 같은 접근으로 제한 시켜 버릴 수 있다. 만약 클래스에 대여 복사와 할당을 막을려고 할때는, 복사 생성자와 할당(assignment) 연산자를 사역(private)으로 만들어 버려라. C++은 훌륭한 힘과, 유연성, 표현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언어의 특징들을 당신의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의 정책을 위해서 사용라.
         "변화한다.", 험난한 소프트웨어의 발전에 잘 견디는 클래스를 작성라. (원문:Given that things will change, writeclasses that can withstand the rough-and-tumble world of software evolution.) "demand-paged"의 가상 함수를 피라. 다른 이가 만들어 놓지 않으면, 너도 만들 방법이 없는 그런 경우를 피라.(모호, 원문:Avoid "demand-paged" virtual functions, whereby you make no functions virtual unless somebody comes along and demands that you do it) 대신에 함수의 ''meaning''을 결정고, 유도된 클래스에서 새롭게 정의할 것인지 판단라. 그렇게 되면, 가상(virtual)으로 선언해라, 어떤 이라도 재정의 못할지라도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비가상(nonvirtual)으로 선언해라, 그리고 차후에 그것을 바꾸어라 왜냐면 그것은 다른사람을 편기 때문이다.;전체 클래스의 목적에서 변화를 유지는지 확신을 해라.
         모든 클래스에서 할당(assignment), 복사를 잡아라. "비록 아무것도 지 않는 것"이라도 말이다. 왜냐면 그것들이 지금 할수 없는건 미래에도 할수 없다는 의미이다. 만약 이러한 함수들이 구현기에 어렵게 한다면, 그것을 private로 선언라. 미래에도 동작시키게 지 않다는 의미다. 컴파얼러가 만들어내는 함수에 대한 모호한 호출을 할리가 없다. (기본 할당 생성자나 기본 복사 생성자가 종종 발생되는 것처럼)
         원리를 구현기 위해 특이지 마라.:연산자와 함수를 자연스럽고 명시적인 문법으로 제공라. built-in(기본 자료) 형으로 구현라:의심될때는 int로
         어떤이가 무언가를 '''할수있다는것''' 알게되면 그들을 그것을 '''할것이다.''' 그들은 예외를 던질 것이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에게 객체를 할당할 것이다. 그들은 값을 제공기전에 객체를 사용할 것이다. 그들은 객체를 제공겠지만, 결코 사용지 않는다. 그들은 커다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아주 작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null 값을 제공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만약 컴파일이 되면 어떤이가 그것을 할것이다.''' 결과적으로 당신의 클래스를 정확히 사용는건 쉽게, 이상게 사용는건 어렵게 만들어라. 클라이언트가 실수를 도록 해라 그리고 당신의 클래스들이 그러한 에러들을 방지고, 찾고, 수정할수 있게 만들어라. (예를들어 Item 33 참고)
         이식성 있는 코드를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프로그램의 제작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매우 어려운게 아니다. 그리고 눈에 보일 만큼 성능면에서 이식성 없는 코드를 고집해야 는 경우는 희귀다.(Item 16참고) 특정한 드웨어를 위한 프로그램의 디자인에서도, 얼마 안있어 드웨어 성능이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가져다 주므로, 이식성 있도록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코드의 작성은 플랫폼 간의 변환에 쉽고, 당신의 클라라이언트 기반을 공고히 고, 오픈 시스템의 지원에 관여 좋다. 만약, 한 OS에서 성능이 실패해도, 쉽게 복구할수 있다.
         당신의 코드를 변화가 필요할때, 그 효과를 지역화(지역화:localized) 시키도록 디자인 해라. 가능한한 캡슐화 여라:구체적인 구현은 private 라. 광범위게 적용해야 할곳이 있다면 이름없는(unamed) namespace나, file-static객체 나 함수(Item 31참고)를 사용라. 가상 기초 클래스가 주도는 디자인은 피라. 왜냐면 그러한 클래스는 그들로 부터 유도된 모든 클래스가 초기화 해야만 한다. - 그들이 직접적으로 유도되지 않은 경우도(Item 4참고) if-than-else을 개단식으로 사용한 RTTI 기반의 디자인을 피라.(Item 31참고) 항상 클래스의 계층은 변화한다. 각 코드들은 업데이트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만약 나를 읽어 버린다면, 당신의 컴파일러로 부터 아무런 warning를 받을수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내용들을 아무리 반복해서 말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은 현재의 시류를 그대로 고집한다. 훌륭한 안목의 C++ 전문가가 말는 충고에 관해서 생각해라.
         여기에서 B는 D의 기초 클래스이다. 다른 말로 자면 이 작성자는 만약 다음과 같은 경우에 B는 가상 파괴자(virtual destroctor)가 필요 없어 보인다.
         delete pb; // 자, 당신은 B에서 가상 생성자가 필요다. 안그런가?
         그 의미는 클라이언트 코드에 대여 약간의 변화가 -delete문-결과적으로 클래스 B의 정의까지 변화해야 는 필요성을 보여준다. 그런한 상황이 발생면, B의 클라이언트들은 모두 재 컴파일 해야 한다. 아까, 이 필자의 충고를 따르면, 확장 코드에 대한 클라이언트의 라이브러리도 재 컴파일, 재 연결해야 한다. 이는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효과를 미틴다.
         다른 말로 면 이런거다.
         이렇게 반복에서 말는거 같이 현재의 시류를 생각는걸 주시라. 클라이언트가 '''지금''' 늘어나고 있는 의견들에 대여 어떻게 해야 는가? 어떤 클래스 멤버가 '''지금''' 파괴자를 가지고 있는가? 계층상에 어떤 클래크가 '''지금''' 파괴자를 가지는가?
         미래의 시류로 생각는 관점은 완전히 다르다. 지금 어떻게 클래스를 사용느냐를 묻는것 대신에, '''어떻게 클래스를 디자인 느냐를 묻는다.''' 미래 지향적 생각으로는 이렇게 말한다. 만약 기초 클래스로 사용된 클래스가 '''디자인''' 된다면 그 클래스는 가상 파괴자를 가져야 한다. 그러한 클래스는 지금과 미래 모두 정확히 동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오 부터 클래스들이 파생될때 다른 라이브러리의 클래스에게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 최소한, 파괴자로 인한 논란 만큼, 영향이 없어야 한다. 추가적인 변화가 클래스에 필요면 다른 클라이언트들오 아마 영향을 받을 것이다.)
          * 우리는 가상 파괴자를 만들지 않는다. 왜냐면, String가 vtbl을 가지기를 원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String*를 가지게할 의도는 없다. 그래서 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이것이 수반는 어려움에 대여 생각지 않는다.
         이것이 현재나 미래의 시류를 생각는 것인가?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453 matches
         이것은 슈퍼 유저만이 사용할 수 있다. 명령을 입력면 로그온 이름 등을 차례로 물어오며, 그에 따라서 알맞게 입력해 나가면 된다.
         그외에도 홈 디렉토리에 사용는 셸 등을 계속 물어오는데, 대괄호 속에 내정된 것을 그냥 사용고자 한다면 엔터키만 누르면 된다. 패스워드 등을 입력고 나면 지금까지 입력된 정보를 보여주고, 몇 가지 생성 작업을 화면으로 보여준 후 작업을 종료한다.
         프로그램을 지금이 아닌 나중에 실행도록 예약한다.
         -r 작업번호 : 큐에서 작업 번호가 지시는 작업을 지운다. 슈퍼유저가 아니라면 자신의 작업만을 지울 수 있다.
         명령은 기본적으로 표준 입력 장치를 통해서 받으며, ^D로 입력을 종료한다. 리다이렉션을 사용여 다른 파일의 내용을 사용할 수 있다.
         시간을 지정할 때 상당히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hhmm 혹은 hh:mm 형태도 가능며, noon, midnight이나 오후 4시를 의미는 teatime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오전 오후를 쉽게 구분려면 am pm 문자를 추가해도 된다. 이미 지나간 시간이라면 다음 날 그 시간에 수행될 것이다. 정확한 날짜를 지정려면 mmddyy 혹은 mm/dd/yy 아니면 dd.mm.yy 형태 중 선택라.
         현재부터 얼마의 시간이 경과한 후에 수행할지를 지정려면 기호를 사용라. 이 기호뒤에 숫자를 명시고, 다시 뒤에 그 숫자의 단위가 무엇인지 지정면 된다.
         work에 수록된 작업 사항들을 오전 8시에 수행도록 한다.
         -w : 옵션 지정만 면 80 칼럼으로 폭을 바꾼다. 지정지 않으면 132 칼럼으로 내정되어 있다. -w 옵션 뒤에 숫자를 지정면 원는 폭으로 조정할 수 있다.
         출력은 표준 출력으로 내정되어 있다. 글자는 열 배 정도 확대된다. 글자는 에스터리스크(*)를 조합여 만든다.
         이것은 리눅스의 Boume 셸이다. sh를 사용면 sh가 bash를 호출여 실행한다. bash를 직접 사용지 말고 sh를 사용도록 라.
         sh의 설명을 참조라.
         전자우편의 수신을 즉시 알려주는 동작을 가능게 할 것인지 그렇지 않은 지의 여부를 보여주거나 결정한다.
         유닉스 셸은 사용중이라도 주기적으로 전자우편의 수신 여부를 점검한다. 만일 사용자가 전자우편이 도착는 즉시 알고자 한다면 biff를 사용여 그것을 지시할 수 있다. 또는 언제라도 그 기능을 해제할 수도 있다. biff는 인수없이 사용되면 현재 어떤 상태로 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기능 설정과 해제 여부는 y 혹은 n 인수를 주어서 결정한다.
         -j : 1월 1일부터 날짜수를 계산는 julian 날짜를 표시한다.
         인수를 나만 준다면 그 숫자는 연도를 의미는 것으로 간주된다. 두 개의 숫자를 준다면 앞의 것은 월, 그 다음은 연도를 의미는 것이 된다. 우리의 습관과는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아무 인수도 주어지지 않으면 이번달의 달력을 표시한다. 연도를 표기할 때는 서기를 완전히 표기해야 한다. 예를들어 97은 1997년이 아니라 서기 97년의 달력을 출력할 것이다.
         cat은 catenate(사슬로 잇다. 연결다)에서 이름이 유래한다. 이것은 파일의 내용을 화면에 출력는 데 사용되기도 며 파일을 다른 곳에 순차적인 스트림으로 보내기 위해 사용된다.
         -e : 제어 문자를 ^ 형태로 출력면서, 각 행의 끝에 $를 추가한다. -vE와 같다.
         -n : 각 행을 출력면서 행 번호를 함께 첨부한다.
         -s : 중복되고 겹치는 빈 행은 나의 빈 행으로 처리한다.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439 matches
         DeleteMe ) 해당 스크립트의 뒷부분이 제대로 이해가 안간다. 당연한 내용을 꼬아 쓴것 같은데, 차후 수정 시도 겠음 --상민
         80-20 규칙은 수많은 기계에서, 운영체제(Operating System)에서,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에서 적용된다. 80-20 규칙은 단지 재미있는 표현보다 더 많은 의미가 있다.;그것은 광범위고, 실질적인 개념이 필요한 시스템의 성능(능률)에 개선 대한 기준점을 제시한다.
         80-20 규칙을 생각할때 이 숫자에 너무 매달릴 필요는 없다. 때로 사람들은 90-10이 될수도 있는거고, 실험적인 근거도 역시나 그렇게 될수 있는 것이다. 정확한 숫자이든, 중요한 사안,포인트는 바로 이것이다.: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수행의 부는 거의 항상 소프트웨어의 작은 부분에서 결정되어 진다는 점이다.
         프로그래머의 노력이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 개선에 촛점을 맞추게 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의 생활을 '''간편게(윤택게)''', 혹은 좀더 '''복잡히(어렵게)''' 만들어 나갈것이다. '''간편게(윤택게)''' 쪽을 생각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이 성능에 대여 솔직히 어느 정도 평범한 코드의 작성을 대다수에 시간을 보낼수 있음을 의미한다.왜냐면 당신이 일는 시간의 80%에 작성된 것은 시스템의 성능에 관해 특별히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저의미는 아마 많은 부분이 당신을 위한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당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다소 줄여줄수 있다. '''복잡히(어렵게)'''를 생각해 본다면 80-20 규칙은 만약 당신이 성능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 앞에 놓여진 일은 험다는 걸 의미한다. 왜냐면, 당신은 오직 그 문제를 일으키는 작은량의 코드들을 제거해야 고,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기 때문이다. 이렇게 80-20 규칙은 두가지의 반대되는 다른 관점에서의 접근이 주어진다.:대다수 사람들은 그렇게고, 옯은 방법을 행해야 할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병목현상(bottleneck)에 관한 해결책에 고심한다. 경험에 따른 방법, 직관력, tarot 카드이용(운에 맏기기) 그리고 Ouija(점괘를 나타내는 널판지의 상표명, 즉 점보기) 보드를 사용 기도 고, 소문이나 잘못, 올바르지 않은 메모리 할당, 충분지 않은 최적화를 한 컴파일러, 혹은 치명적인 순환 구문을 만들어내기 위해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한 돌대가리 메니저들의 메니저들. 이러한 사정들은 일반적으로 멸시의 비웃음을 동반고, 그들의 예언은 솔직히 잘못된 것이다.
         (DeleteMe 이후 영어 해석이 너무 모호다. 사실 내용을 잘 이해를 못했다. 차후 고치자. 이 전도 마찬가지)[[BR]]
         대부분 프로그래머들은 그들의 프로그램에 관한 특성에 관여 멍청한 직관력을 가지고 있다. 왜냐면 프로그램 성능의 특징은 아주 직관적이지 못다. 결과적으로 남에 눈에는 띄지 않고 말할수 많은 노력이 성능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의 관련된 부분에 쏟아 부어 진다. 예를들어서 아마, 계산을 최소화 시키는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가 프로그램에 적용 되다. 그렇지만 만약에 입출(I/O-bound)력 부분 적용된다면 저것은 허사가 된다. 증가되는 I/O 라이브러리는 아마 컴파일러에 의여 바뀐 그 코드에 의해 교체될것이다. 그렇지만, 프로그램이 CPU-bound에 대한 사용이라면 또 이건 별로 중요한 포인터(관점)이 되지 않는 것이다.
         저러한 상황에서, 만약 내가 느린 플그램이나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는가? 80-20 규칙은 프로그램의 랜덤 구역의 증가는 돕는데 썩좋지는 않다는 걸 의미한다. 사실, 프로그램은 성능 향상은 비직관적이다. 지만 당신의 프로그램에서 단순한 랜덤 부분의 증가보다 성능의 병목 지점을 찾는 생각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더 좋와 보이지는 않은 것이다. 자 그럼 일해 보실까요?
         일을 할 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당신의 프로그램의 20%로, 당신에게 고민을 안겨주는 부분이다. 그리고 끔찍한 20%를 찾는 방법은 프로그램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를 사용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떠한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도 못할일이다. 당신은 가장 관심 있는 직접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것을 원한다.예를 들자면 당신의 프로그램이 매우 느리다고 자, 당신은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가 프로그램의 각각 다른 부분에서 얼마나 시간이 소비되는지에 관해서 말해줄껄 원한다. 당신이 만약 그러한 능률 관점으로 중요한 향상을 이룰수 있는 부분에 관해 촛점을 맞추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또한 전체 부분에서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부분을 말할수있을 것이다.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는 각각의 구문이 몇번이나 실행되는가 아니면 각각의 함수들이 몇번이나 불리는거 정도를 알려주는 유틸리티이다. 성능(performance)관점에서 당신은 함수가 몇번 분리는가에 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다. 프로그램의 사용자 수를 세거나, 너무 많은 구문이 수행되어 불평을 받는 라이브러리를 사용는 클라이언트의 수를 세거나, 혹은 너무 많은 함수들이 불리는 것을 세는 것은 다소 드문 일이기도 다. 지만 만약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충분이 빠르다면 아무도 실행되는 구문의 수에 관해 관여치 않는다. 그리고 만약 너무 느리면 반대겠지. (이후 문장이 너무 이상해서 생략, 바보 작성자)
         몇번이나 구문이 실행되는가, 함수가 실행되는가는 때때로 당신의 소프트웨어 안의 모습을 이야기 해준다. 예를들어 만약 당신이특별한 형태의 객체를 수백개를 만든다고 면, 생성자의 횟수를 세는것도 충분히 값어치 있는 일일 것이다. 게다가 구문과, 함수가 불리는 숫자는 당신에게 직접적인 해결책은 제시 못겠지만, 소프트웨어의 한면을 이해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예를들어서 만약 당신은 동적 메모리 사용을 해결기 위한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최소한 몇번의 메모리 할당과 해제 함수가 불리는것을 아게되는것은 유용한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e.g., operators new, new[], delete and delete[] - Item 8참고)
         물론,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의 장점은 프로세스중 데이터를 잡을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을 표현되지 않는 입력 값에 대여 프로파일(감시 정도 의미로)한다고 면, 프로파일러가 보여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모습에서 보통의 속도와,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 그부분이 소프트웨어의 80%일꺼다. - 불만있는 구역에는 접근지 않을 다는 의미가 된다. 프로파일은 오직 당신에게 프로그램의 특별난 부분에 관해서만 이야기 할수 있는걸 기억해라 그래서 만약 당신이 표현되지 않는 입력 데이터 값을 프로파일 한다면 당신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값에 대한 프로파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별한 쓰임을 위여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는것과 비슷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를 보는 일반적인 쓰임 아마 부정적인 영양을 줄것이다.
         이런 결과들을 막는데 최선책은 당신의 소프트웨어에 가능한한 많은 데이터 들에게 프로파일을 시도는것이다. 게다가 당신은 각 데이터들이 소프트웨어가 그것의 클라이언트들(혹은 최소한 가장 중요한 클라인트들에게라도)에게 사용방식을 잘 보여주도록 확신할수 있어야만 한다. 잘표현되는 데이터들은 얻기가 용이다 왜냐면 프로파일링 중에는 당신이 그들의 데이터를 사용할수 있기때문에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좋기 때문이다. (뭔소리야. --;) 당신은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그들과 만나면서 조정(tuning)을 할것이고, 그것이 오직 당신이나 클라이언트들 양쪽에게 좋은 방법이다.
          * Item 17:lazy evaluation의 쓰임에 대여 생각해 보자.
         DeleteMe ) lazy evaluation이나 여러 용어가 마땅한 한글말이 없어서 이후 영문을 직접 쓴다. 전반적인 내용이 의미 설명을 다. --상민
         능률(efficiency)의 관점에서 최고의 계산은 결코 아무것도 수행지 않는것이다. 말이 좀 이상한가? 생각해 봐라 당신이 어떤 일도 필요없을때 이건 맞는거다. 왜 당신은 당신의 프로그램안에서 가장 처음에 그것을 수행는가? 그리고 만약 당신이 어떤 일을 수행기를 원할때 당신은 그 코드의 실행(excuting)을 피할수는 없을까?
         우리가 어린이이고, 당신의 부모님들이 당신에게 방을 치우라고 이야기 했을때를 기억해 보자. 만약 당신이 나와 같다면 말이지 난 당장 "네" 고 대답고 아마도 다시 내가던 다른 일을 할꺼다. 당신은 아마 방을 치우지 않겠지. 사실 방을 치우는 작업은 당신의 일의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에서 마지막에 위치한다. - 그러니까.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에 방에 다가오는 소리를 들을때 말이지. 그리고 나면 당신은 전속력으로 방으로 뛰어들어가 가능한한 가장 빨리 치운다. 만역 당신이 행운아라면 부모님들은 결코 체크를 안시고 당신은이런 모든 치우는 귀찮은 작업을 보통 꺼린다.
         이런 같은 관점을 이제 막 5년차 C++프로그래머에 대입 시켜본다. 컴퓨터 과학에서, 우리는 그러한 뒤로 미루기를 바로 ''''lazy evaluation''''(구지 해석면 '''필요시 연산, (최)후 연산, 늦은 연산'''정도라 할수 있겠다.)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lazy evaluation을 사용면 당신의 클래스들이 최종적으로 원는 결과가 나올 시간까지 지연되는 그런 상태로 코딩을 해야 한다. 만약 결과값을 결국에는 요구지 않는다면, 계산은 결코 수행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클라이언트들과 당신의 부모님은 더 현명지 않아야 한다.( 무슨 소리냐 면, 위의 방치우기 이야기 처럼 부모님이나 클라이언트들이 lazy evaluation기법의 일처리로 해결을 지 않아도 작업에 대한 신경을 안써야 한다는 소리 )
         아마 당신은 내가 한 이야기들에 대여 의문스로운 점이 있을것이다. 아마 다음의 예제들이 도움을 줄것이다. 자!, lazy evaluation은 어플리케이션 상에서 수많은 변화에 적용할수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4가지를 제시한다.
          // 같이 사용 방식이 적용된다고 가정한다. 지만 결코 존재지는 않는다.)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360 matches
          * Item 25: 생성자와 비멤버 함수를 가상으로 돌아가게 기.
         가상 생성자, 이것에 관해서 생각해 보기는 좀 생소다. 사실 가상 함수를 부를려면, 객체에대한 참조나, 포인터를 가지고 있어야 는데, 생성할때 부터 가상(virtual) 함수를 사용한다? 좀 이상지 않은가? 어떨때, 어떻게 이 '''가상 생성자''' 라는걸 써먹을수 있을꺼?
         사실 가상 생성자라는건 존재지 않는다. 지만 이를 비슷게 구현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당신이 newsletter을 보내는 어플리케이션을 짜는데, 여기에 글과 그림 데이터 인자로 구성시킨다고 가정면 이렇게 만들수 있을 것이다.
         class TextBlock:public NLComponent{ // 글을 표현는 인자
         class Graphic:public NLComponent{ // 그림을 표현는 인자
         list 클래스는 STL로 이루어져 있는데, Item 35를 참고면 정보를 얻을수 있다. 단순히 이중 연결 리스크(double linked list)라고 생각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가짜 코드로 이 생성자를 대강 표현
         혹은 약간 수를 써서 readComponent를 호출는 식으로 바꾼다면
          // 해당 자료를 해석고, 알맞는 객체를 만들고 반호나는 readComponent객체
         readComponent가 무엇을 어떻게 는지 궁리해 보자. 위에 언급한듯이 readComponent는 리스트에 넣을 TextBlock나 Graphic형의 객체를 디스크에서 읽어 드린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 낸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해당 객체의 포인터를 반환해서 list의 인자를 구성게 해야 할것이다. 이때 마지막 코드에서 가상 생성자의 개념이 만들어 져야 할것이다. 입력되 는자료에 기초되어서, 알아서 만들어 인자. 개념상으로는 옳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구현될수는 없을 것이다. 객체를 생성할때 부터 형을 알고 있어야 는건 자명니까. 그렇다면 비슷게 구현해 본다?
         가상 생성자의 방식의 한 종류로 특별게 가상 복자 생성자(virtual copy constructor)는 널리 쓰인다. 이 가상 복사 생성자는 새로운 사본의 포인터를 반환는데 copySlef나 cloneSelf같은 복사의 개념으로 생성자를 구현는 것이다. 다음 코드에서는 clone의 이름을 쓰였다.
         보다시피 클래스의 가상 복사 생성자는 실제 복사 생성자를 호출한다. 그러므로 "복사" 의미로는 일반 복사 생성자와 수행 기능이 같다 지만 다른 점은 만들어진 객체마다 제각각의 알맞는 복사 생성자를 만든다는 점이 다르다. 이런 clone이 NewsLetter 복사 생성자를 만들때 NLComponent들을 복사는데 기여를 한다. 어떻게 더 쉬운 작업이 되는지 다음 예제를 보면 이해 할수 있을 것이다.
         STL이 생소다면 나중에 익혀라 지만 위의 아이디어는 주석문으로 인해 이해가 갈것이다. 가상 복사 생성자로 인해서, 객체 복사가 상당히 간편해 진다.
          === Making Non-Member Functions Act Virtual : 비멤버 함수를 가상 함수처럼 동작기 ===
         생성자는 실제로 가상 함수가 될수 없다. 마찬가지로 비멤버 함수들 역시 마찬가지 이리라, 지만 그러한 기능이 필요할 떄가 있다. 바로 앞 예제에서 NLComponent와 그것에서 유도된 클래스들을 예를 들어 보자면 이들을 operator<<으로 출력을 필요로 할때 이리라. 뭐 다음과 같이 면 문제 없다.
         지만 출력해야할 스트림 객체가 righ-hand 객체라는것이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게 만든다. 우리가 보통 사용는 것처럼 스트림 객체에 출력할 객체를 넣는 다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리라. 지만, 전역 함수나 friend함수를 이용해서 구현한다면 더이상 가상함수로 구현할수가 없게 된다. 여기서의 방법이 비멤버 함수를 이용는 것이다.
         다음과 같이 가상 함수로 출력을 구현고, 전역이든, namespace로 묶여 있든, 비 멤버 함수로 스트림 객체와의 출력의 고리를 연결시켜서, 비멤버 함수가 가상함수처럼 돌아가도록 구현한다.
         비멤버 함수의 가상(virtual)관련 사용에 대여 더 다루자면 내용이 복잡해 진다. 이에 대한 관련 사항은 Item 31을 참고
          * Item 26: 객체 숫자 제한기.
         자 지금까지 객체에 대한 이야기로 당신은 미칠 지경에 빠졌을 꺼다. 게다가 이것은 당신을 혼란에 빠트릴 수준까지 왔을 것이다. (첫줄만 직독직해.) 예를들어서 당신의 시스템에 프린터가 나 밖에 없을때 프린터를 대변는 객체의 숫자를 나로 제한해야 지 않을까? 아니면 나의 파일에 대여 16개의 파일 접근자만 허용할때 따위 같은거 말이다. 여기서는 그 해법에 관해서 생각해 본다.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358 matches
         Reference counting(이 참조 세기, 단어가 길어 영어 혼용 지 않음)는 같은 값으로 표현되는 수많은 객체들을 나의 값으로 공유해서 표현는 기술이다. 참조 세기는 두가지의 일반적인 동기로 제안되었는데, '''첫번째'''로 heap 객체들을 수용기 위한 기록의 단순화를 위해서 이다. 나의 객체가 만들어 지는데, new가 호출되고 이것은 delete가 불리기 전까지 메모리를 차지한다. 참조 세기는 같은 자료들의 중복된 객체들을 나로 공유여, new와 delete를 호출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메모리에 객체가 등록되어 유지되는 비용도 줄일수 있다. '''두번째'''의 동기는 그냥 일반적인 생각에서 나왔다. 중복된 자료를 여러 객체가 공유여, 비용 절약 뿐아니라, 생성, 파괴의 과정의 생략으로 프로그램 수행 속도까지 높이고자 는 목적이다.
         public: // 있을테지만, 그것을 배제했다고 가정
         이 코드의 의미를 그림으로 표현면 다음과 같다.
         이러한 그림을 참조 세기에서 말는 중복 객체에 대한 자료의 공유를 적용시킨 그림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Hello"라는 값은 나만 저장되어 있는 것이고, 이를 문자열들이 공유해서 표현시 가지고 있는 것이다. 지만 실질적으로 "Hello"의 할당 시점은 손쉽게 알수 있지만, 파괴 시점을 알수 있는것은 만만치 않다. 그래서 파괴 시점을 알기 위해서 "Hello" 값에 그것을 참조는 정도를 기록고, 그 참조가 0가 되는 시점을 값의 파괴 시점으로 삼아야 는데, 이런 생각을 아까 그림에 다시 넣으면 다음과 같다.
         그리고 여기의 5에 해당 는 숫자를 '''''Reference count''''' 라고 부른다. 혹자는 ''use count''라고 부르기도 는데, 학술 용어의 당파에 따른거니 별 상관 안한다. 지만 나(scott mayer) 그렇게 안부른다.
         참조 세기를 는 String 클래스를 만드는건 어렵지는 않지만, 세세한 부분에 주목해서 어떻게 그러한 클래스가 구현되는지 주목해 보자. 일단, 자료를 저장는 저장소가 있고, 참조를 셀수 있는 카운터가 있어야 는데, 이 둘을 나로 묶어서 StringValue 구조체로 잡는다. 구조체는 String의 사역(private)에 위치한다.[[BR]]
         물론 이의 이름은 String과 다른 이름을 매겨야 겠지만,(아마 RCString정도?) 지만 String자체를 구현한다는 의미로 그냥 이름은 유지고, 앞으로 말할 참조세기를 적용시킨 String 객체를 만들어 나가겠다.
         이것으로 StringValue의 구현은 일단 끝이다. 이를 사용는 String 객체의 구현에 들어가야 한다.
         이를 처음 참조세기 설명에 나온 그림식으로 설명자면 다음과 같다.
         그럼 String객체의 생성시 서로 공유지 않은 데이터 구조를 가지도록 클라이언트가 코드를 작성면 다음과 같다.
         이렇게 되는데, 이는 그림으로 표현면,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More Effective C++" 라는 문자열을 공유한다면, 참조세기가 이루어 지는 것일 거다. 그러기 위해서 String의 복사 생성자는, 참조 카운터를 올리고, 자료를 새로 생성할것이 아니라, 그냥 포인터만 세팅해 주는 일을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구현
         이 코드를 사용는 상황은 다음과 같고,
         이번에 그림으로 표현
         여기서의 요점은 참조세기가 적용되지 않은 String 클래스보다 더 효율이 높아 진다는 점이다. 이 책 전반에 계속 언급했듯이, 생성과 파괴 같은 시간과, 공간의 많은 비용을 소모는 식이 아닌, 해당 포인터만을 복사므로, 일단, 생성시의 비용을 아낀다.
         생성자의 손쉬운 구현같이 파괴자 구현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StringValue의 파괴는, 서로가 최대한 사용고, 값이 파괴 시점은 참조 카운터가(reference counter:이 참조 카운터만) 1인 경우 더이상 사용는 객체가 없으므로 파괴도록 구성한다.
         파괴자의 효율을 비교해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delete가 불리는 시점은 해당 객체가 더 이상 필요 없을때만 제거는 것이기 때문에 비용을 아낄수 있다.
         이것의 구현은 약간은 복잡한데, 이유는 생성과 파괴가 동시에 있어야 는 상황을 고려해야 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직 앞으로 다루어야할 내용에 비해 상당히 간단한 편이다. 자세한 설명은 소스에 주석을 참고
          if (--value->refCount == 0) { // 현재 값이 자신 외에 아무도 참조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355 matches
          * 복싱에서는 스트레이트, 잽, 훅, 이 세가지 펀치를 기반으로 다른 모든 종류의 펀치가 나온다고한다. ~~~ 이러한 기본 자세가 튼튼다면 그만큼 다른 펀치를 배우는 데도 진입 장벽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 스포츠를 사용해서 비유를 는건 쉽게 이해는 되는데, 항상 별로 재미없어. - [김준석]
          * 다른 종류지만 검도는 내려치기 자세만 천번인가 연습한다고 합니다. 루에(만화책이었음ㅋㅋ) 그만큼 기본기가 중요다는 말이겠죠 - [서지혜]
          * 슬프게도 개발자 입장에서는 의사 결정에 참여여 변경에 대한 요구를 막지 못는 것이 대부분이다.
          * ~~그건 인도개발자만..~~ 원래는 의사결정은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이 내려야는데, 기술에 대한 결정권을 기술과 거리가 먼 관리자등이 내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까라면 까 식으로). 이때의 의사결정권자는 모순적 상황에 처해있을 거란 글을 봤는데ㅋㅋ 1. 기술에 대한 지식이 적거나 거의없다. 2. 지식은 없지만 기술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 [서지혜]
          * 이디엄은 일상적으로 사용게 된 패턴이다.
          * 1980년대 초 C언어가 왕이었을 무렵 상속은 나의 디자인 패턴이었다.
          * 지금은 이디엄이 되어 누구나 아무 생각 없이 사용는 상속이 패턴이었다는 사실도 재미있고 C언어가 왕이었다는 표현도 재미있네요. - [김수경]
          * 에 달린 역자주석을 보니 노스 화이트헤드가 "문명이 진보한다는 것은 인간이 의식적인 노력 없이 자동적으로 수행는 활동이 증가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지적을 했다고 한다. 이디엄은 과연 좋은것인가? 이디엄이야말로 생각없이 적용는 패턴이 아닌가? - [서지혜]
          * 다양한 사례에 적용해서 적용되기 전보다 높은 효율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충분히 검증되었기 때문에 이디엄이 되는 것 아닐까요? 물론 모든 것에 100% 적용되는 이디엄이란 존재지 않겠지만요. - [박성현]
          * 이디엄은 가치 중립적이지. 이디엄을 생각없이 적용는 것이 나쁜것이고. - [김수경]
          * 오늘 얘기면서 깨달았다. 이디엄이 패턴보다 더 습관적으로 적용기가 쉬울테니(패턴을 몰라도 이디엄은 쓸수있음) 역자가 저런말을 쓴건가봐 - [서지혜]
          * 패턴이 목적이 아니라 어떤 의도를 구현기 위해 만든 코드들에서 비슷한 패턴이 발견된다고 한다. - [서지혜]
          * 패턴은 어떤 류의 문제를 해결기 위해 사용되는 일반적인 기술이다.
          * 패턴은 이와 같이 일반적인 해결 방법이기 때문에 한 프로그램에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디자인패턴을 복사해 붙여넣는 것은 거의 불가능다.
          * 그들은 패턴 자체를 패턴을 설명기 위해 사용한 코드와 혼동고 있는 것이다.
          * 이 책을 안읽었다면 나도 패턴과 코드를 혼동는 실수를 했을것같다.. 사람들은 처음 배운것을 진리라 여기는 경향이 있고 비판기도 사랑니까. "패턴은 그게아냐!! 이거라고!!" - [서지혜]
          * 현실에서는 한 패턴에 참여고 있는 객체와 클래스가 동시에 다른 패턴에서도 사용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 저자가 정적구조가 아닌 동적 행동양식에 신경을 써라라고 말는거 보니 실행시간에 일어나는 어떤 변화같은데.. - [서지혜]
          * 객체들의 상호작용을 동적 행동 양식이라 는듯 - [서지혜]
  • 2011년독서모임 . . . . 346 matches
          * 테마를 정고 그 테마에 맞는 책을 각자 정해서 읽는다.
          * 주제 : 2011년을 준비는 책
          * [김준석] - [http://www.yes24.com/24/goods/3258460?scode=032&OzSrank=1 다시 시작는 힘]
          * [김수경] - [http://www.yes24.com/24/Goods/436056?Acode=101 성공한 CEO는 단순게 해결한다]
          * [강소현]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14307 1등만 기억는 더러운 세상]
          * '''책에 대해..''' 무대 위의 프리마돈나 마리아 칼라스.. 지만 그녀의 어렸을적 환경을 돌아보면 재능이 있어 노래를 시키려고 했던 독한 엄마, 자신 때문에 인생을 포기해야만 했던 언니, 타국에서 달달이 돈을 보내주고 온 정성을 쏟았지만 가족들을 버렸다고 오해받은 아버지...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친구 나 사귀지 못고 폭식증에 걸리며, 못생긴 얼굴 때문에 외톨이여야만 했다. 죽는 순간까지 그녀는 외로운 영혼이었고, 오직 무대에서 가장 크게 빛났다.
          * '''느낌''' 우선!! 책읽기 모임에 참여면서 오랜만에 독서를 는 계기가 되었다. (전공 서적, 영어책 이외의 독서를 안한지 오래되었다는...OTL) 책을 전부 읽지는 못했지만 어렸을 때부터의 마리아를 보며, 그녀의 아름답기보단 압도적이고 풍부한 음색을 이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마리아 칼라스의 노래를 들으면 어쩐지 그녀의 한이 느껴진다.
          * 안철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되기를 기대는 부모님의 모습에, 자신의 생각을 접고 의대에 갔다. 그러다 자신이 쓰던 컴퓨터가 고장난 원인이 "바이러스"임을 알게되고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치료제를 만들었다. 당시, 바이러스라는 존재를 모르고 당는 사람이 많아, 안철수는 무료로 바이러스 백신을 배포여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했다. 그대로 갔으면 의사로서 앞 날이 창창했겠지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있고 자신도 원던 일을 기 위해 "안철수 연구소"를 차리게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내도 초기에 자리잡기 힘들었을 때 돈을 대주고, 지금은 반대로 자신이 원는 일을 기 위해 꿈을 찾아 갔다. 잘될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길을 관철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늦었다고 포기지 말고, 내가 진짜 원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아야 겠다.
          * 스페인의 위대한 건축가였던 가우디의 죽음을 살해되었다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시작된 소설이다. 어떠한 비밀을 가진 가우디는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 의해 살해 되지만, 비밀은 빼앗지 못고 가우디와 같이 있던 아이에게 그 비밀이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아이는 할아버지가 되었고,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그 비밀을 전해주게 되면서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면서 그 비밀을 파해쳐 간다.
          * 가우디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알고 있던 바가 적었으나, 이 책을 읽으면서 가우디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지, 왜 가우디의 건축물이 그러한 모양을 고 있는지, 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100년이 지난 지금도 지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스페인에 갔었을 때 이러한 것을 알고 갔었다면 조금더 그 건물들을 보는 느낌이 달랐지 않았을까 는 아쉬움이 남았다.
          * [송지원] - 미이 칙센트미이, 몰입의 기술 (미이 칙센트미이)
          * [권순의] - 왜 나는 너를 사랑는가 (알랭 드 보통)
          *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신도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지만 나쁜 일을 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안이 구제해준다. 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서 스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고 정신을 차리기도 고, 자신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안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미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스'''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데미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마침내 데미안과 나가 된다.
          * 어렸을 때는 말도 어렵고, 내용 자체가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갔었다. 지금은 인간으로서 선한 쪽 일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악이 공존는 압락사스가 등장했다는 것과, 어려워질 때마다 등장여 이끌어준 데미안이라는 존재에 가까워져가는 싱클레어의 성장기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지만 싱클레어의 내면 중에 데미안의 어머님을 엄마 혹은 연인으로 동일시는 것과 데미안이 프란츠 크로머로부터 구해줘도 고마워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해가 안갔던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생각한 것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8#story 마법의 빗자루]였다. 편지를 받아가며 공부했던 견습 마녀 1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이 사기꾼인지 인식 못했다던지, 사기꾼이었던 브라운 교수가 가진 나머지 반의 책을 찾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그 책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 안보인다던지, 마법의 주문을 찾기 위해 애니메이션 세계로 갔는데 그 곳에서 가져온 물건은 사라진다던지, 사물을 움직이는 마법 주문을 공부려던 이유가 전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었다는 사실이라던지 무언가 내용 구성 측면에서 허술고 이해 안가는 전개가 많았다. 지만 침대를 통해 원는 장소로 이동이 가능고, 사물을 움직이고, 토끼로 변는 등 어렸을 때 가족끼리 보기에는 좋았다.
          * 몰입을 위해서는 외적, 내적 동기화가 필요다는걸 잘 알려주는 책입니다. 일과 재미의 경계를 허물자는 내용이 메인으로 담겨있고, 그를 뒷받침는 분야별 몰입, 통계자료가 많이 나옵니다.
          * 몰입에 대한 얘기가 참 많이 나오지만 몰입기 참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동기화를 한다고 해도 '절실함'이 없으면 몰입기 어렵고 실천기 어렵다는게 제 생각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게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자신이 몰입으로 이러한 성공을 거두었다는 내용이 있었으면 몰입의 효과에 대해 더 와 닿았을지 모르지만 자신이 연구를 위해 조사했던 남얘기 위주입니다.
          * 영화 중에 제작자의 의도가 이해기 어렵다고 느낀 영화는 장쯔이, 금성무, 유덕화 주연의 영화 '''연인'''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엔딩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였겠지만, 장쯔이는 자신의 가슴에 박힌 칼을 빼서 금성무를 구려고 여 죽게 됩니다. 그러나 칼 맞아서 죽은줄 알았던 장쯔이가 봄,여름,가을,겨울까지 금성무와 유덕화가 싸우고 급 일어난 부분과, 유덕화가 사실은 금성무에게 칼을 던지지 않고 던지는 '척'만 여 결국 장쯔이의 희생이 개죽음이 되어버린 부분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너무 결과만 보는 걸까요...) 극적인 반전을 위해 스토리적 공감을 포기한 부분이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저는 그냥 '몰입'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비슷한 내용인 것 같아요. 거기서 몰입는 방법에 대한 방법이 아주 짧게 나와있는데, 몰입할 대상을 의식적으로라도 계속 생각면 자연스럽게 몰입이 가능다는 말이 있었어요.. 연구원들이 쓰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더군요.. - [서지혜]
          *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는가라는 책은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단순한 소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조금 읽고 나니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책에는 우리가 이성과의 만남과 교재 중 벌어지는 일 (예를들어, 다툼이라던지 연인과의 첫 키스라던지..) 그리고 헤어짐에 대여 단순히 그런 일이 있었다가 아닌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된 철학적인 분석과 여러가지 (확률이랄지..)가 어우러져 그 효과를 독자에게 전달고 있다. 그래서인지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다가 나중에 가서는 '뭐 어쩌라는거임....' 이라는 생각도 들게 는 책이었습니다.
          * 어렸을 때 가족들이 영화를 보고 있길래 옆에서 그냥 같이 봤었던 (제목은 기억 안나고..) 영화 두편이 있었습니다. 나는 (독서모임때는 베트남이 배경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인도였습니다 -_-;;) 인도에 주둔던 영국군이 나오는데.. 정확한 스토리는 기억 안나 패스 겠습니다.. (죄송;) 다른 한 편의 영화는 한 시나리오 작가가 한 시나리오로 소위 대박을 터뜨리고, 그로 인해 영화사에서 얼마든 시간을 줄테니 시나리오를 써 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딱히 생각이 나지를 않아 고민고 있을 때 영화사 사장은 뭐든 생각나는 것을 자유롭게 써 달라고 합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영화사 사장 비서가 작가에게 나같으면 사장님께 지금 머리에 있는것을 자유롭게 이야기 겠다면서 어서 이야기 라고 다가 짤립니다 -_-; 뭐 그렇게 작가는 시나리오를 써 가는데 옆집에 사는 남자와 친게 지냅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그 이웃사촌은 살인마였습니다. 루는 그 이웃사촌이 작가에게 상자를 나 맡기고 (중요한 거라고 이야기 면서) 잠시 어디를 좀 갔다 오겠다 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다시 글을 쓰는데 그 작가의 책상 위 벽에는 해변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 사진이 있습니다. 뭐 이곳에 가고 싶다는 둥의 이야기를 한 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그러고 얼마 안가 작가는 자신이 생각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지만, 영화사 사장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배경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애국심이 불타오르던 시기여서인지 사장은 그러한 영화를 원한다고 말고 그 짤랐던 비서를 다시금 데려와야겠군 이라며 나갑니다.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낯선 남자 둘이서 작가의 시나리오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옆집에 살던 살인마를 쫓아 왔다며, 행방을 묻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이 주고 갔던 상자에 사람의 목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그때 옆집 남자가 돌아오고 낯선 남자 둘과 싸움이 납니다. 작가의 집은 불타고 작가와 살인마는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는 정장을 입고 유유히 집을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작가는 어느 해변가에 도달고 해변가에서 어느 비키니를 입은 여자와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의 벽에 걸려 있던 사진과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적은건데.... 뭘 말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별 다섯개를 받은 영화인데 -_-;; 언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280 matches
         ["ProjectPrometheus"] 작업 수기. ["ThreeFs"] 에 따라. 그날의 한일과 느낀점, 교훈 등을 생각해보는 시간가지기. 순간을 채집고 민감할 수 있도록.
          * 패키지 분리를 고, 관련 경로 화일들을 수정을 면서, 중복이 없는 코드가 얼마나 강력한지가 보인다. 정말정말 고칠 부분이 많이 줄어든다. (사람이건 툴이건 덜 고생게 된다.)
          * 윈도우에서 작업한 ["Java"] 화일이 의외로 한방에 ["Ant"] 로 빌드고, ZeroPage 의 Resin 서버에서 동작는 것을 보며, 다시금 자바의 위력이 실감난다.
          * 메인 코드를 작성고 있을때에는 '화일로 빼야 할 거리' 들이 안보인다. 지만, 이미 컴파일 되고 굳어져버린 제품을 쓸때에는 '화일로 뺐어야 는 거리' 들이 보인다. ["데이터주도적기법의마법"] 이였던가. 뭐, 미리 머리 스팀내며 해두는 것은 YAGNI 이겠지만, 눈에 빤히 보일때에는. 뭐, 앞으로 해줄거리. (Property class 가 좀 더 확장될 수 있을듯.)
          * 원래라면 방학중 한번 Release 고 지금 두번째 이상은 Release 가 되어야 겠지만. Chaos (?)의 영향도 있고. -_-; 암튼 두달간 장정에서 이제 뭔가 한번 한 느낌이 든다. 초반에는 달아오르는 열정이되, 후반은 끈기이다. 중간에 느슨해질 거리들이 많음에도 불구고 천천히나마 지속적일 수 있었음이 기쁘다.
          * Pair 라는 것은 꼭 프로그래밍이 아니다 더라도 여러가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혼자서 생각는 것보다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에. 오늘 떡볶이 먹으면서 아이디어 궁리할때의 아이디어들이 모이고 상대방에게서 반응을 들어보고 덧붙여지고 의외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될때의 그 느낌이란. --["1002"]
         오늘은 일의 진행이 정말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다. 모이고 처음 일을 시작할때 상민이와 이전에 했던 일들과 오늘 해야 할일에 대해 간단게 정리를 한 점이 주효한것 같다. 간단한 일이긴 지만, 그날의 할 일에 대해 미리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둔다는 점에서 5분 Stand Up Meeting 은 의외로 효과를 주는것 같다. 그리고 Pair 를 는중 디버깅이나 기타 일을 할때 미리 자신이 어떠한 일을 려고 는지 짧으면서도 자주 대화가 오고 갔던 점, 프로그래밍때 자주 체인지 한것도 오늘 일이 잘 진행되는데 도움이 컸다고 생각. --["1002"]
          * Test 마저 고치는 중, 내가 당연다고 생각되었던 Test 가 깨진 문제 분석이 실제로 틀렸음을 알게 되었다. 상민이 덕택에 의외로 30분 내로 간단히 해결되었다. 오랜만에 AcceptanceTest 포함 80여개 테스트가 녹색불을 켜게 되었다.
          * 한동안 PairProgramming 할때 주로 관찰자 입장에 있어서인지. (이상게도. 창준이형이랑 할때나 상민이랑 할때나. 그나마 저번 르네상스 클럽때는 아무도 주도적으로 안잡아서 그냥 내가 잡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때엔 웬지 그 사람들과 같이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그동안의 Pair 경험에 의면, 가장 Pair 가 잘 되기 어려운 때는, 의외로 너무 서로를 잘 알고 Pair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인 경우인것 같다는. -_-; (Pair 가 잘 안되고 있다고 할때 소위 '이벤트성 처방전'을 써먹기가 뭐니까. 5분 Pair를 자고 면 그 의도를 너무 쉽게 알고 있기에.) 잘 아는 사람들과는 주로 관찰자 입장이 되는데, 잘 아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개인적으로 생각는 룰들을 잘 적용지 않게 된다. (는 일들에 대한 Tracking 이라던지, 다른 사람이 먼저 Coding 을 는중 이해 못할때 질문을 한다던지 등등. 차라리 그냥 '저사람 코딩 잘 되가나본데..'. 오히려 예전에 '문제'라고 생각지 않았던 부분이 요새 '문제' 로 다가 온다.)
         그렇다고 이 상황을 다른 사람에게 말로 면 당연히 '응. 그래. 다음번에는 주도적으로 잡아' 라고 지만. 한동안 손가락이 쉽게 가지 않을 것 같다. 개인적인 문제일까. 아직 현상에 대한 분석이 잘 안되는중이다.
          * 서블릿 레이어부분에 대해서 Controller 에 Logic 이 붙는 경우 어떻게 Test 를 붙일까. (FacadePattern 을 생각고, 웹 Tier 를 따로 분리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1002"]
          * Test 깨진 것 수정기.
         1002 개인적으로 진행. 뭐 진행이라기 보다는, 오랜만에 Solo Programming 을 해봤다. 장점으로는 느긋게 소스를 리뷰고 대처할 시간을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던점. (보통은 상민이가 이해를 빨리 기 때문에 먼저 키보드를 잡는다.) 단점으로는 해결책에 대한 Feedback 을 구할 곳이 없다는 점이 있다. (평소 물어보고 둘이 괜찮겠다 했을때 구현을 면 되었는데, 이경우에는 책임 소재랄까.. 웬지 혼자서 생각한 것은 의외의 틀린 답이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긴다. 테스트 중독증 이후 이젠 페어 중독증이려나..)
         Test 들이 있으면 확실히 좋은점은, 깨진 테스트들이 To Do List 가 된다는 점이다. 복구순서는? 깨진 테스트들중 가장 쉬워보이는 것이나, 그 문제를 확실게 파악했다고 자부는 테스트들을 먼저 잡고 나가면 된다.
          * 근데, 해놓고 나서 커밋할 생각이.. 좀 안나긴 다. 한편으로는 Test 들을 통과니까 둘이 서로 정한 의도대로 한 것이니 상관없다는 생각. 지만, 한편으로는 'Pair 로 한 것이 아닌데..' 는 생각. 그냥 Spike 버전 정도로 생각해둘까나.
          * 도서관 UI 변경과 관련, Test 깨진것 수정
         학기중에는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음을 느끼며. 뜻지 않는(뭐 한편으론 예상했지만) Requirement 의 변경이 일어났다. 도서관 UI & 시스템이 전면적으로 수정된 것이다.
         속좁은 ["1002"] 이 상민쓰에게 신경질 부리던날로 기억 -_-; 일종의 Test 에 대한 압박을 받아서이긴 한데, 처음에는 'Model, Logic' 부분에 대해서만 Test 정도 붙이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Servlet 으로 작성한 Controller 부분이 커지면서, 각각 Command 에 해당는 (service 라고 이름지었음) 부분에 대해 로직이 붙었기 때문이다. 근데, Servlet 이여서 테스트를 못붙이고, 작업은 작업대로 진행되는데 테스트 붙일 방법을 생각지 못는데, 잘 진행되어간다고 보이는 작업 발묶는것 같아서 이야기 못고 꿍해있다는.
         (그래서 수요일날에는 프로그램 작성전 Menual Test 방법을 먼저 생각해두고, 프로그래밍 작성을 는 식으로 접근함)
  • EffectiveC++ . . . . 257 matches
         1. 상수 포인터(constant pointer)를 정의기가 다소 까다로워 진다는 것.
         2. 상수의 영역을 클래스로 제한기 위해선 상수를 멤버로 만들어야
          그 상수에 대한 단 한개의 복사본이 있다는 것을 확신기 위해서 static으로
          * inline: 함수 호출로 인한 오버헤드를 줄일수 있는.. 거시기. 궁금면 책찾아보세요.
         아직까지 유용게 사용되므로, 안쓸필요는 없겠죠? [[BR]]
          매크로는 말 그대로 치환이기 때문에 버그 발생할 확률이 높음. 상수선언이나 함수선언같은 경우는 가급적 const 나 inline으로 대체는게 좋겠지. (으.. 그래도 실제로 짤때는 상수 선언할때는 #define 남용 경향이..[[BR]]
          * ''생성자 및 소멸자와 적절히 상호동작기 때문에. they are clearly the superior choice.''
         메모리를 올바로 얻는 것과 그것을 효율적으로 수행게 만드는것(?)에 관한 얘기들.
         typedef string AddressLines[4]; // 개인 주소는 4개의 줄을 차지
         이런 혼란(?)을 피기 위해선 배열 타입들에 대한 typedef를 피면 되지뭐. ^^[[BR]]
         동적 메모리 할당을 행는 클래스들은 메모리를 할당기 위해서 생성자에 new를 쓴다. (CString class같은것들?)[[BR]]
         나중에 메모리를 해제기 위해서 소멸자에서 delete를 사용한다.[[BR]]
         그러나, 나중에 이렇게 만든 클래스를 누군가가 개선될경우 그리고, 개선된 클래스에서 포인터 멤버를 추가게[[BR]]
         된다면 밑의 세가지를 숙지길 바란다.
         // 연산자 new가 충분한 메모리를 할당지 못할 경우 호출될 함수
         ''- 할당 루틴들이 new 핸들러 함수(memory 할당시 예외 처리같은 거들) 를 지원고 [[BR]]
         operator new 가 부 클래스로 상속된다면 어떻게 될까? [[BR]]
         위의 메모리 할당 부분을 보면 size bytes만큼 메모리를 할당 게 된다. [[BR]]
         // 만일 Base의 operator new가 이에 대처기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면 그를
         // 위한 최선의 방법은 다음과 같이 "잘못된" 양의 메모리를 요청고 있는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256 matches
          - 당신은 매일 저녁에 다음날 반드시 해야 할 일 한 가지를 정기만 면 된다.
          - 성공적으로 완수면, 다음날 할 또 다른 일을 정고 약간만 더 어렵게 라. 충분히 그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성공적으로 완수 못면, 다음 날의 일을 더 쉬운 것으로 정해서 충분히 할 수 있게 만들어라.
          - 이렇게 면 언젠가는 매일 정말로 어려운 일을 정해서 능숙게 처리할 수 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라
          - 난이도 높이기에 익숙해지만, 다시 일의 갯수를 늘려서 단계 2를 재귀적으로 실행라.
          * 계속해서 단계 1,2를 반복면 다음날 해야 할 일들의 목록을 만들고 반드시 그것들을 는 단계까지 발전할 수 있다.
          * 삶을 성공적으로 관리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 아주 다르게 일을 한다.
          || '''시간 관리를 잘는 사람은''' || '''시간 관리를 못는 사람은''' ||
          || 단호고 || 충동적이다. ||
          || 행동으로 두려움에 반응지만, || 회피로써 두려움에 반응한다. ||
          * 바쁜 상태는 종종 보다 중요고 도전적인 문제들로 다루지는 않으려는 상태이다.
          * 중요한 것에 집중는 것은 삶에서 성공는 열쇠이다
          * 삶의 여러 상황에 단순히 반응는 것이 아니라 늘 자유롭게 반응을 선택할 수 있다.
          * 저항을 극복는 법을 배우면 능력을 최대한도로 발휘할 수 잇다.
         조금만 더 자야지,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조금만 더 일손을 쉬어야지!" 겠느냐? 그러면 가난이 부랑배 처럼 들어 닥치고 빈곤이 거지처럼 달려든다. -잠언 6:10-11
          === 3장 가장 중요한 시간 관리 도구 : 'No"라고 말기 ===
          * 필요한 모든 관심을 줄 수 있기 전에는 당신이 는 다짐들을 줄여라.
          * 새로운 다짐을 할 때마다 당신은 현재 고 있는 무언가를 중단해야 함을 기억라.
          * 어떤 요구에도 처음에는 본능적으로 'No'라고 이야기 라.
          * 중립적인 목소리로 'No'라고 말는 법을 배워라.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200 matches
         pa에 해당는 processAdoption()은 오류시에 exception을 던진다. 지만, exception시에 해당 코드가 멈춘다면 "delete pa;"가 수행되지 않아서 결국 자원이 새는 효과가 있겠지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일단 예외 처리를 한다. 물론 해당 함수에서 propagate해주어 함수 자체에서도 예외를 발생 시킨다.
         방법은 올바르다. 예외시에 해당 객체를 지워 버리는것, 그리고 이건 우리가 배운 try-catch-throw를 충실히 사용한 것이다. 지만.. 복잡지 않은가? 해당 코드는 말그대로 펼쳐진다.(영서의 표현) 그리고 코드의 가독성도 떨어지며, 차후 관리 차원에서 추가 코드의 발생시에도 어느 영역에 보강할것 인가에 관여 문제시 된다.
         자 당신이 멀티미디어 주소록을 만든다고 상상고, 프로그램을 짜보자 전화번호, 목소리, 사진, 이름 따위가 들어가야 할것이다. 다음 대강의 구현 코드들을 보면
         생성자는 theImage와 theAudioClip를 null로 초기화 시킨다. C++상에서 null값이란 delete상에서의 안전을 보장한다. 지만... 위의 코드중에 다음 코드에서 new로 생성할시에 예외가 발생된다면?
         이렇게 해도 여전히 문제는 남는다. 무엇이냐 면, 만약 BookEntry의 생성자중에서 AudioClip 객체 생성중에 예외를 propagate면 바로 위 코드중 pb 포인터에 null을 반환해 버린다. 반납된 이렇게 되면 이미 정상적으로 생성된 theImage를 지우지 못는 사태가 발생해 버리는 것이다.
         자 이렇게 해주면 문제 될것이 없다. 자 이상태에 refactoring이 필요한 코드들이 보일것이다 겠다. delete부분을 함수로 역어 네는 것이다.
          void cleanup(); // 이것이 객체를 삭제는걸 묶은것
         자 이제 깨끗이 해결 된 것으로 보인다. 지만 이번에는 이런 경우를 상정해 보자
         이런 const 포인터의 경우에는 반드시 초기화 리스트를 이용여 인자를 초기화 해주어야 는 경우이다.
          // 예외처리를 생략였다.
          // 해제해주는 예외 처리가 필요다.
         이런 해결 방법은 올바르다 지만, 이전에 언급한 것과 같이 소스 사후 관리와 현재 소스 자체도 많이 지저분
         그래서 더 좋은 방법은 Item 9에서 언급한 방법을 사용는 것이다.
         자 이건 괜찮아 보인다. 지만 저 logDestruction상에서 예외가 발생한다면 어쩌게 할것인가? 해당 소스는 Session의 파괴자 안에서는 예외를 잡지 못한다. 그래서 해당 파괴자를 호출한 자에게 예외를 던진(전달한)다. 그렇지만 다른 에러들이 던져진 상황에서 파괴자가 스스로 자신을 부른거라면 함수의 종료가 자동으로 이루어지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프로그램은 이쯤에서 머추어 버릴 것이다. -해석이 이상군, 암튼 다른 예외 처리시에 세션 파괴자 로그시 예외가 발생한다면 프로그램이 멈춘다는 소리다.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상태로 빠지는걸 원지 않을 것이다. Session 객체의 파괴는 기록되지 않을 태니까. 그건 상당히 커다란 문제이다 그러나 그것이 좀더 심한 문제를 유발는건 프로그램이 더 진할수 없을 때 일것이다. 그래서 Session의 파괴자에서의 예외 전달을 막아야 한다. 방법은 나 try-catch로 잡아 버리는 것이다.
         지만 이것도 원래의 코드보다 안전할 것이 없다. 만약 operator<< 부를때 exception이 발생한다면 파괴자가 던지는 exception으로 다시 우리가 해결고자 는 원점으로 돌아가 버린다. 그렇다면
         이렇게 아무런 처리를 지 않는다면 logDestuction에서 발생한 예외가 전달되는걸 막고 프로그램 중지를 위여 스택이 풀려나가는걸 막을수는 있을 것이다.
         지만 이런 두번째의 생각도 파괴자에서 발생는 모든 에러를 막아 버리고 그냥 넘어가 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밑의 코드는 DB의 트랜젝션을 이용해서 에러를 처리는 모습이다.
         이럴 경우에는 Session의 파괴자에게 문제를 제거는 명령을 다시 내릴수 있따 지만 endTransaction이 예외를 발생히킨다면 다시 try-catch문으로 돌아 갈수 밖에 없다.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180 matches
          * 2012년 4월 중순 [김준석]이 영어공부기 싫어서 만드는 어플
          * 안드로이드 배경화면이 한개인게 너무 싫어서 여러개 선택후 바꾸게 는 어플을 만들고 싶어서 만들게됨.
          * 특정시간되면 작동되게는 알람기능 써보기
          1. 디버그를 겠지
          * Wallpaper바꾸는데 Permission 필요더라 (Androidmenifest.xml파일 수정 요함)
          * {{{ manager.setBitmap(Bitmap.createScaledBitmap(b, d.getWidth()*4, d.getHeight(), true)); }}} 왜 * 4냐면 내 폰에 배경화면이 4칸이라 답겠더라
         == 특정시간되면 작동되게는 알람기능 써보기 ==
          * Service는 안드로이드 Activity와 별도로 구현해야 며 2.3.3버전 이후 단독 실행이 불가능다고 다.
          // 지정한 횟수 실행면 스스로 종료
          // 메서드 호출을 제공지 않으면 null을 반환
         == 배워보기에서 지 않은 예상 고려점 ==
          * 서비스를 등록시키고 Reciever를 통해 안드로이드 시작후에 자동 작동게 해놓는것.
          || 4/18 || {{{MywallpaperActivity(MainActivity)에서 WallPapermanagerActivity로 넘겨주는 배경화면 리스트를 Prototype형으로 만들어놓음. WallPapermanagerActivity에서 MywallpaperActivity(MainActivity)로부터 리스트를 받아 Set고 버튼 입력에 따라 Set과 add를 게 해놓음. Delete의 추가 구현이 필요함.}}}||
          || 4/25 || PathRepository를 ArrayList로 Parcelable객체로 만드는것을 성공 순서도상의 DB접근을 제한을 두어야할것 같음. 문제점 : WallpaperManagerActivity에서 Add시키고 setting는데 객체가 날아감. 우짬.. 아! 우선 만들어놓고 setting할때만 DB에 저장시키는 방식으로 해야겠다.그리고 0으로 index가 없는것과 있는것을 표기해서 update혹은 새로 만들기를 실행도록 고. ||
         || 5/1 || Image Gallery에서 불러와서 크기조절 해주는 Crop 작성. File 입출력을 지원면서 Side Effect로 DB 기록과 실제 File의 존재 유무를 판단해야는 경우가 생김 ||
          * Enum공부다가 잠깐 본 Enum의 변태성 : http://devyongsik.tistory.com/297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의 속도는 빨라야만 합니다. 음, 효율적이어야 한다고 말는 쪽이 더 정확할 듯싶네요. 다시 말해, 제한된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 저장소, 작은 화면, 갑갑한 배터리 수명 같은 모바일 장치 환경에서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에는 이것을 명심세요. 듀얼코어 개발 컴퓨터에서 실행는 에뮬레이터에서는 충분히 잘 작동할지도 모르지만,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할 때엔 그리 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 최고 성능의 모바일 기기라도 일반적인 데스크탑 시스템의 성능을 따라잡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에게 최상의 성능을 보장기 위해 여러분은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도록 열심히 노력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빠르거나 효율적인 코드라는 것은 메모리 할당을 최소화 고, 꽉 짜인 코드를 작성고,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나 잠재적으로 성능상 문제가 될만한 프로그래밍 어법들을 피는 것을 말합니다. 객체지향 용어로 말자면, 이러한 일이 가장 빈번히 일어나는 곳은 메소드 레벨이며, 이와 비슷게 실제 코드 라인들과 반복문 등에서 발생합니다 .
         객체 생성을 피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170 matches
         안녕세요
         와우
         %각자 원는 닉네임 말는 중
         안녕세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은 흐리고 한때 비(강수확률 4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남해안지방에는 바람이 다소 강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2.0~3.0m,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습니다.오늘과 내일(17일) 해상에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6일 17시부터 17일 24시까지) * - 제주도, 전라남도해안: 10~50mm- 경상남도남해안: 5~30mm
         빈틈 없이 팽팽게 지구를 둘러싼 끈이 있다.
         1 개미 어차피 마찰력때문에 당길 수 없다. 끈과 지면의 사이를 통과할 수 있는 개미가 유일게 통과를~
         공부는 꾸준히 지 않으면 절대 못한다 ...ㅜㅠ[.....]
         사실 저는 고등학교 공부가 너무 싫었습니다. 고 싶은 공부가 아니였고 별다른 재미도 못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학교에 와서 부푼 꿈을 안고 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개념정리가 확실면 끗
         예문은 나중에 재이수던가 해야겠어
         평소에 꾸준히 예습 보다는 복습 위주로 공부
         이론 한번 읽어보고 문제를 푸는 방법으로 면 100점
         축구면서 단어외우기
         
         밥먹고 공부
         잘는애 꼬셔서 같이 공부-_-
         자기가 수습할 수 있을 정도만 는 게 좋을 것 같다
         한번에 여러개에 집중는 건 시간상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 정모/2011.4.4 . . . . 155 matches
          * 지난주에 진행한 프로젝트, 스터디, 새싹 교실 혹은 수업 내용 중 어려운 점에 대해 질문고 ZeroPager들이 답변해주는 시간.
          * 20초간 다른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는 법을 생각할 시간을 준다.
          * 답변고 싶은 사람들이 손을 든다.
          * 세 명 이상일 경우 질문자가 세 명을 선택여 답변을 듣는다.
          * 세 명이 안 될 경우 질문자가 원는 사람을 지목여 총 세 명의 답변을 듣는다.
          * '''지난주에 새싹 교실에서 반복문을 가르쳤는데 새내기들이 잘 이해지 못는 것 같다. 어떻게 가르치면 될까?'''([강소현])
          * 왜 써야는지 이해할 수 있게 설명면 된다. 예를 들어 "Hello world!"를 한번 출력게 했다가 열번 출력게 했다가 천번 출력라고 시킨다.([김수경])
          * 문법의 경우, 일정 금액을 만족할 때까지 돈을 계속 늘려가면서 지불고, 거절당는 수를 센다고 가정해보자([송지원])
          * '''튜터링을 고있는데 수업 진도와 맞추고 있어서 튜터링 진행도 더뎌진다. 너무 날로 먹는 것 같다.'''([강성현])
          * 튜터링 수업은 정규 수업 진도를 꼭 따라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작년에 튜터링 수업을 들었던 경험상, 튜터 선배님이 다들 1년동안 배운 C, C++과 공통된 문법은 넘어가고 클래스부터 설명을 였습니다. 그리고 수업 외에 이때 내가 알았으면 좋았을거다! 싶다 생각한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map, set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UML 사용법에 관한 프린트를 뽑아와 알아두면 좋다 시기도 고, MVC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시기도 고, 인터페이스를 저그, 프로토스, 테란의 공통된 기능을 묶어 설명기도 고... 열심히 연습며 따라가면 좋았을텐데 저의 성찰일지는 늘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로 끝났다는 게 미스지만요ㅠㅠ([강소현])
          * 뭐러 그렇게 열심히 나? 그냥 날로 먹어도 좋은 것 같다. 굳이 열심히 고 싶다면 수업에 얽매이지 말고 가르치고 싶은 것을 가르쳐라. 가령 수업중엔 배울 수 없는 이클립스 or 넷빈즈 사용법이라던가.([김수경])
          * 다른건 몰라도 뭔가 배운다 면 죽었다 깨나도 꼭 알고 가야는걸 가르치면 그걸로 충분다. 지만 성현이 본인이 날로 먹는거에 대해 고민한다면 '''조성래 교수님은 가르치지 않지만 본인이 알고 있는것'''을 준비해서 가르쳤으면 함. 자기가 아는걸 준비는 것도 날로 먹는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학우들을 가르치게 되면 그건 아는 것에서 완벽게 자기 것이 되지 않을까.([송지원])
          * (이걸 말려다 시간상으로 말 못했었던거 같은데 -_-) 송지원 학우의 튜터링과 강성현 학우의 튜터링을 듣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자면,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에 비해서 (C언어를 배웠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은 이해기가 쉬운게 사실인데다, (이거는 수업 중에 이야기를 했던건데) 직접 자기가 어느 정도 해 보고 막히는 부분에서 튜터의 역할이 더 빛이 나는 것이고, 이 튜터링이라는 것도 나의 스터디인데 그 스터디에서 아는 것을 (표현을 빌자면) 날로 먹듯이 는 거 보다는 심화된 부분을 가르쳐 줌과 동시에 수업과 관련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집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은 제가 따로 공부좀 해야겠는데 요즘 뭘 한건지 -_-;; 송지원 학우가 만들어 봐 이러면 좀 멍해져서 말이죠 -ㅅ-;;;;;;;;;; ([권순의])
          * 4월 4일 현재 출입이 가능한 사람은 [김수경], [서지혜]입니다.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캡스톤 설계실 출입을 원시는 분은 출입 가능한 사람에게 연락 주세요.
          * 지 않기로 결정였습니다.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 내가 게임이라고 말을 안 했었구나 ㅋㅋㅋ 그거 수수께끼 푸는 게임이야!! 이름은 Layton인데 모든 팀이 다 R교수라고 생각신듯ㅎㅎ - [김수경]
          * 이번 코드 레이스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두 사람이서 계속 바꾸어 가면서 코드를 짜는 것을 해 보니.. 역시나 난 허접한 실력이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_-;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정확게 전달한다는 것이 역시나 쉬운일은 아니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에서는 역시 사람이 미래다면서 돈 안되는 학과를 없애는 두산... (이게 아니잖아 -ㅅ-) 사람이 중요다는 것을 새삼 느꼈는데, 서로를 잘 이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권순의]
          * 내가 너보다 더더더더더더 허접했을 때 페어프로그래밍이 많이 도움 되었었음. 그리고 내가 2학년이었을 땐 너보다 더더더더더더더더 코딩 못함. 너무 걱정지 말고 내가 도움은 많이 안되지만 튜터링을 통해서라도 내가 아는 것은 열심히 가르쳐주겠음 - [Enoch]
          1. 기존의 프로젝트/스터디 공유가 너무 보고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아 서로 소통듯 공유할 방법이 없을까 다가 도와줘요 ZeroPage를 시도해봤습니다. 저는 세 명의 답변을 듣는 것이 매우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네요. 만약 다음주에도 이 코너를 진행한다면 그 땐 한명의 답변만 듣고 나머지 답변은 위키로 듣는 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가자 모두의 질문을 세 명의 답변을 듣고 넘어간다면 정모가 아니라 소규모 지금그때가 될 듯ㅋㅋㅋ
  • 작은자바이야기 . . . . 150 matches
          * 흥미로워서 참여고 싶지만 아직 서울에 갈만한 형편이 안되네요..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시는것 같던데. - [안혁준]
          * 현업 Java 개발자도 놓치기 쉬운 문제들을 짚어보고, 올바른 Java 프로그램을 빠르고 깔끔게 구현는데 필요한 중급 수준의 지식을 전달기 위해
          * Java를 중점적으로 다루지만, Java에 한정되지 않은 폭넓은 컴퓨터공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도록 기 위해
          * 그동안 설계와 구현에 관한 일반론을 위주로 세미나를 진행해왔기에, 이번에는 좀더 practical고 pragmatic한 지식을 전달는데 비중을 두고자 함.
          * 나 스스로도 알지만 불충분했던 지식이나 아직 어렴풋한 지식을 설명면서 함께 공부고 배우기 위해
          * 아직 내가 구현는게 불가능한 것을 가능는 것부터, 좀 더 '잘' 구현는게 가능한 영역까지 그 폭을 넓히기 위해
          * 언어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유용한 라이브러리, 자바 개발 환경 등 개발을 더 빠르고 편리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 학교에서 배운 자바보다 더 심도있는 걸 고 싶었는데 능력이 안 되서 못했기 때문에
          * 공부란 것은 면 할 수록 할게 많기 때문..
          * 토요일에 할 수 있는 활동들 중에서 시간 대 성능 비가 월등니까 듣지 않을 이유가 없다.
          * TDD로 코드를 짜 보려다 실패해서 -_-;;; 어떻게 TDD로 코딩을 해야 는지, 어떻게 리팩토링을 해야 는지 듣고 싶어서.
          * 튜터가 생각한 이 스터디의 "무엇을?", "어떻게?", "왜?"를 자세히 소개고, 튜티들이 원는 "무엇을?", "어떻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스터디 시간이 참여자들 각각에게 원지 않는 시간 낭비가 되지 않도록, 언제라도 또다른 의견과 질문을 환영합니다.
          * "왜?"에 각자 서브섹션을 나누어 자신이 이 스터디를 통해 원는 것을 적고,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해봅시다.
          * 클래스와 그 멤버에 적용는 기본 modifier들의 개념 및 용법을 다뤘습니다.
          * static modifier에 대해 애매게 알고 있었는데 자세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static은 타입을 통해서 부르는거라거나 원래 모든 함수가 static인데 객체지향의 다형성을 위해 static이 아닌 함수가 생긴거라는 설명은 신기했었습니다. object.method(message) -> MyType::method(object, method) 부분이 oop 실제 구현의 기본이라는 부분은 잊어버리지 않고 잘 기억해둬야겠습니다. 근데 파이썬에서 메소드 작성시 (self)가 들어가는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서영주]
          * Python 은 PEP에 절대 권한을 가진 귀도가 그냥 의견을 모아서 정한겁니다. 원숙한 언어일수록 스펙 자체가 '원래 그런 것'은 없고, '사람간의 약속'입니다. 이 참고자료. --NeoCoin
          * 제가 "원래 모든 함수가 static"이라는 의미로 말한건 아닌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보군요. 사실 제가 설명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말씀신 예에서 object의 컴파일 타입의 method() 메서드가 가상 메서드라면(static이 아닌 모든 Java 메서드), 실제 어떤 method() 메서드를 선택할 것이냐에 관한 부분을 object의 런타임 타입에 의한다는 부분이었지요. 그러니까 object는 컴파일 타입과 동일지 않은 런타임 타입을 가질 수 있으며, 다형성의 구현을 위해 implicit argument인 object(=this)의 런타임 타입에 따라 override된 메서드를 선택한다는 사실을 기억세요. (Python에선 실제 메서드 내에서 사용할 formal parameter인 self를 explicit게 선언할 수 있다고 보면 되겠지요.) - [변형진]
          * 동기화 부를 피기 위한 DCL 패턴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Java 5 이후에서 volatile modifier로 해결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 transient modifier는 VM의 자동 직렬화 과정에서 특정 속성을 제외할 수 있고, Externaliz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면 직렬화, 역직렬화 방식을 직접 정의할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148 matches
         강사/진행자들의 후기 페이지입니다. 이 또한 ["ThreeFs"] 를 생각기 바랍니다. 오늘의 글들이 다음날, 또는 내년에 쓰일것임을 생각시길. 그날 자신이 했던 일들 (또는 다른 사람이 했던 일들)을 확인고, 그에 대해서 무엇이 잘되었는지, 왜 잘되었는지, 무엇이 잘 안되었는지, 왜 안되었는지를 확인고, 앞으로의 대안을 생각해보도록 작성합시다.
          * 목요일의 ["RandomWalk2"] 에 대해서 다시 CRC 디자인 세션과 구현시간을 가져보았다. (["ScheduledWalk/재니&영동"], ["ScheduledWalk/창섭&상규"]) 이번에는 신입회원팀과 기존회원팀으로 나누어서 디자인 세션을 가지고, 팀별로 구현을 였다. (신입회원 팀에서의 클래스 구현에서는 1002가 중간 Support)
          * 남훈아 수고 했다. 후배들에게는 당근 어려웠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유익했던지라; ^^; traceroute 의 원리 설명은 정말; TCP/IP 동영상을 먼저보여주는게 더 쉬웠을려나 는 생각도.
          * 일요일, 그리고 목요일, 금요일 동안 지겹도록 풀었을것 같은 RandomWalk 가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선 꼭 푸는 문제 수가 중요지 않다라는 점을 확신시켜주었다.
          * CRC 디자인 세션때 후배들끼리 대화면서 디자인는 모습을 보았다. 목요일날 창준이형과 1002가 했었던 때에 얼핏 지나갔을지도 몰랐을 '이 스펙에서 명사에 해당되는 것들은 어떤것이였죠?' 라는 말을 기억며 대화중에 언급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껴본다.
          * 마지막 날에 온 사람이 3명. 그리고 문제를 푸는데 참여한 사람이 2명 밖에 안남았다는 점은 데블스캠프를 준비한 사람들을 좌절게 한다. 그나마 한편으로 기뻤던 점은, 아침 7시가 되도록 컴퓨터 나를 두고 서로 대화를 며 RandomWalk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구경했다는 점. 그 경험이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해진다.
          피시실에 컴퓨터만 바꿀 것이 아니라, 화이트보드를 놓는 것도 좋은 피시실 환경을 제공는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과 사무실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빌릴 수 있다면 더더욱 좋겠다. 화이트보드로 아이디어를 적고,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서 바로 올리고..)
          * 세미나나 스터디를 준비할때 앞 세미나의 흐름이 연결되었을 경우 그 진행이 더 쉽다. 앞에서의 세미나 내용을 이용여 설명면 강사나 학습자나 서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으니까. 추후 이러한 세미나 준비를 할때 그 체계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번 세미나의 부제를 단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고고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 는가" 정도가 될 것이다. 지금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과정과 사고 과정을 밖으로 끄집어 내어서 함께 관찰고,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했고, 동시에 선배/전문가들의 사고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직접 보여주어서 그 차이를 느끼고, 거기서 학습이 일어나도록 했다.
         우리는 수학문제에 대해 달랑 답만 달아놓으면, 설령 답이 맞더라도 "과정이 없다"고 문제를 틀리기도 한다. 프로그램은 최종적인 "답"이다. 우리는 그 답이 나오는 과정에 너무도 무관심다.
          * OOP를 바로 설명기 전에 나의 프로그래밍 사고 방식을 깨닫고, StructuredProgramming 의 경우와 ObjectOrientedProgramming 의 경우에는 어떠한지, 그 사고방식의 이해에 촛점을 맞추었다.
          * 일단 지난시간에 만들었었던 RandomWalk 의 스펙을 수정한 RandomWalk2 를 사람들로 여금 풀게 한뒤, 그 중에 완성한 두명을 뽑아 (상규와 현민) 자신이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했는지에 대해 창준이형의 진행으로 질답을 면서 설명해나갔다. 그리고 코드를 프로젝터와 노트북을 이용, 신피의 벽에 비추며 설명였다. (["RandomWalk2/상규"], ["RandomWalk2/현민"])
          * StructuredProgramming - 창준이형이 역사적인 관점에서의 Structured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셨다. 그 다음 ["1002"]는 ["RandomWalk2"] 문제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을 적용여 풀어나가는 과정을 설명해 나갔다. (원래 예정의 경우 StructuredProgramming 으로 ["RandomWalk2"] 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자세게 보여주려고 했지만, 시간관계상 Prototype 정도에서 그쳤다)
          * ObjectOrientedProgramming - ["RandomWalk2"] 에 대해서 창준이형과 ["1002"] 는 서로 이야기를 해 나가면서 나씩 객체들을 뽑아내가는 과정을 설명했다. 일종의 CRC 카드 세션이었다. 그러고 나서는 프로젝터를 통해, 직접 Prototype을 만들어 보였다. OOP/OOAD로 접근는 사람의 사고방식과 프로그래밍의 과정을 바로 옆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 ["RandomWalk2"] 를 ObjectOrientedProgramming 으로 구현기 - 위의 Python 관련 실습동안 ["1002"] 는 ["RandomWalk2"] 에 대해서 C++ Prototype을 작성. (["RandomWalk2/ClassPrototype"]) 이를 뼈대로 삼아서 ["RandomWalk2"] 를 작성해보도록 실습. 해당 소스에 대한 간략한 설명, 구현의 예를 설명. 중간에 객체들에 대한 독립적인 테스트방법을 설명면서 assert 문을 이용한 UnitTest 의 예를 보였다.
         Python으로 만든 스타크래프트 놀이는 참가자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다. 또 그 직전에 Python Interactive Shell에서 간단게 남자, 여자, 인간 클래스를 직접 만들어 보게 한 것도 좋아했다. 아주 짧은 시간 동안에 OOP의 "감"을 느끼게 해주는 데 일조를 했다고 본다.
         또한, JuNe과 ["1002"]의 CrcCard 세션을 (마치 주변에 사람이 없는 듯 가정고) 보여줬던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원래는 ["1002"]가 혼자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주려고 했다가 JuNe이 보기에 두 사람의 협력 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했고, 분위기가 약간 지루해 지거나 쳐질 수 있는 상황이어서 중간에 계획을 바꿨다.) 선배들이 자신이 풀어놓은 "모범답안"으로서의 코드 자체를 보여주는 것은 했어도 분석고 디자인고, 프로그래밍 해나가는 과정을 거의 보여준 적이 없어서, 그들에게 신선게 다가간 것 같다.
         또, 동일 문제를 여러번 는 것의 교육적 효과를 다시금 확신게 되었다. 내용이 이어지고 연계가 되니, "현재의 주제를 벗어난 것들에 에너지를 덜 소모면서" 많은 학습이 가능했다. 최소한 문제를 매번 새로 설명고, 그걸 이해시키게 는 시간은 주제가 바뀔 때마다 아낄 수 있었다.
         참가자들 중 대표로 몇 명의 코드를 프로젝터를 통해 직접 보면서 나 짚어 나갔다. 그 사람이 어떤 순서로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어떤 의도에서 이걸 이렇게 했는지. 한 줄 한 줄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배울 수 있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교사/정답에게서만 배운다"는 사고에서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 어떤 만화에서 보면 한 스승이 춤을 지도할때 재현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극장에 가득찬 관중들 앞에서, 당신은 "오늘은 신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라고 사과할 셈인가요?" 세계의 정상엔 최고의 춤에 '재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식십시오. 발가락, 발바닥, 모든 근육들을.'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146 matches
          - 자바(Java)를 이야기할 때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기계어, 어셈블리어(Assembly), 포트란(FORTRAN), 코볼(COBOL), 파스칼(PASCAL), 또는 C 등과 같이 프로그래밍을 기 위해 사용는 자바 언어가 있고, 다른 나는 자바 언어를 이용여 프로그래밍 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주기 위한 자바 가상머신(Java Virtual Machine) 등을 가리키는 자바 플랫폼(Platform)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는 Visual C++와 비유될 수 있고, 자바 플랫폼은 윈도우 95/98/NT 및 윈도우 95/98/NT API와 비유될 수 있습니다.
          자바 언어(Java Language)를 이용여 작성한 자바 프로그램(Java Program)은 자바 컴파일러(Java Compiler)를 이용여 자바 바이트코드(Java Byte code)로 컴파일 되고, 이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해석되어 실행되는데, 이때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바이트코드에 대한 해석기 즉 인터프리터(interpreter)로 동작게 됩니다. 이렇게 자바 프로그램은 컴파일 방식 및 인터프리터 방식이 모두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컴퓨터는 각 CPU에 따라 서로 다른 기계어를 갖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도스 또는 윈도우 95/98/NT 등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유닉스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바 바이트코드는 이러한 플랫폼에 상관없이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될 수 있도록 정의된 중간코드입니다. 따라서,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되기만 면, 자바 인터프리터인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든 실행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자바 개발자 또는 사용자로 여금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거나 사용할 때 그 플랫폼이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인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고,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우 95/98/NT,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행시켜 줍니다.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바이트코드를 실행시켜 주기 위한 기능을 명세고 있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서 자바 가상머신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주로 자바 가상머신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에서 실행되는 기계어라고 생각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 자바 가상머신과 자바 인터프리터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자바 가상머신은 JDK(Java Development Kit)에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고,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 내에 내장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자바 칩과 같이 드웨어에 직접 구현될 수도 있습니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write once, run anywhere”라는 말을 가능게 해 줍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를 이용여 작성한 자바 프로그램을 각 플랫폼(윈도우 95/98/NT, 리눅스,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제공되는 자바 컴파일러를 통해서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바이트코드는 자바 가상머신이 있는 어떤 곳에서도 실행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이란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드웨어 또는 운영체제와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환경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플랫폼은 드웨어와 운영체제를 함께 일컬어 말합니다. 그러나 자바 플랫폼은 드웨어와 무관게 동작는 오직 소프트웨어적인 플랫폼이란 점에서 다른 플랫폼과 다릅니다. 이를 위해 자바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구성요소를 갖습니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드웨어기반 플랫폼에 포팅(poring) 됩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이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면 됩니다.
         자바 API는 윈도우 API와 같이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라이브러리와 같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또는 클래스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바 API는 서로 관련된 클래스들을 묶어서 패키지 단위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간단다(Simple):
         자바의 주된 특징은 기존의 C/C++ 언어의 문법을 기본적으로 따르고, C/C++ 언어가 갖는 전처리기, 포인터, 포인터 연산, 다중 상속, 연산자 중첩(overloading) 등 복잡고 이해기 난해한 특성들을 제거함으로써 기존의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쉽고 간단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게 일정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게 규정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였습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임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자바는 몇 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자바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문제들과 그에 대해 자바에서는 어떤 기술 또는 방법을 이용여 해결고 있는 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겠습니다.
          먼저,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이렇게 느린 수행 시간을 해결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티브 코드 생성기를 이용여 인터프리트 는 도중에 기계어로 동적으로 번역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는 중에 그 실행 형태를 분석여 병목이 발생는 부분을 찾아내어 최적화 시켜 줍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140 matches
          Smalltalk를 사용여 프로그램을 짜기 위해서는 우선 여러분의 시스템에
          원래 Dolphin Smalltalk는 상용과 공개용 Smalltalk 환경을 같이 배포
          재 필자가 사용고 있고 또한 자료실에 올려진 환경은 1.1판입니다. 그러므
          원래 Object Arts에서 제공는 배포판의 파일 이름은 Dolphin981Setup.Exe
          로 압축여 올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Dolphin Smalltalk를 설치기 위해서
          이름을 지원는 압축 프로그램을 사용여 압축을 푸십시오.
          3. 압축이 풀리면 실행 파일 나가 나오는데, 이것을 실행시키십시
          오. 자동 풀림 파일이므로 실행파일을 실행면 바로 설치 화면
          5. 설치를 마무리면 Dolphin Smalltalk의 바로 가기를 시작 메뉴
          에 넣을 것인가를 묻습니다. 여러분이 알아서 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면 설치의 전 과정이 다 끝나게 됩니다. 특별히 설정해 줄 것이 없
          기 때문에 매우 쉽게 설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중에 필요다면 언제
          Dolphin Smalltalk를 시작기 위해서는 "시작 → 프로그램 → Dolphin
          을 실행면 됩니다.
          처음 Dolphin Smalltalk를 설치여 실행할 때에 화면에 경고 상자가 나타납
          니다. 대강의 내용은, 지금 사용고 있는 Dolphin Smalltalk는 아직 등록
          입니다. 저장 기능을 사용려면 Object Arts사에서 무료로 배부는 등록
          번호를 발급 받아야 는데, 이에 관해서는 조금 뒤에 자세히 설명합니다.
          이 문장들에는 여러분이 Smalltalk 프로그램을 실행는데 익숙해지도록, 그
          프로그램을 실행고 그 결과를 알아보는 방법을 알아봄으로써, Smalltalk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35 matches
          * 작업상황이 막바지인것을 실감할 거 같다. 엄청나게 길어진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없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는 데 애먹었다. 이궁...CVS 사용을 며칠 안해봤다고 또 잊어먹었다. 바부..도움말 뒤지는 중이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영서와 비슷할 것 같다. 자바 언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프로젝트 진행 방법, 팀프로젝트에서 개인과 팀의 역할 등을 가장 크게 배우는 것 같다. 예전에 친구와 함께 뭐 다가 어설프게 끝난 적이 있는데 아마 내가 그만큼 어설프게 진행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 또 나 느낀점이 있다면 형고 pair 려면 이정도로 공부고 노력해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직 내가 갈 길은 멀었다는 생각이... -_-;; 이번에 확실히 늘어난 실력은 아마도 소켓의 개념이 아닐까...-_-;;
          * 일이 거의 막마지에 다다른다. 12시 이후 본격적 작업. 이틀간의 스케줄에서 둘이 참여를 지 않았으므로, 작업은 주로 코드 설명이 주가 될 수 밖에 없었다. Pair로 ["Refactoring"] 해나가며 설명기에 내가 너무 많이 코드를 고쳤나. -_-; (나도 할말있는것이, 가장 중요사항중 나인 패킷 핸들러 처리부분할때 다들빠지냐는것이다. -_-; 제일 얻을 것도 많은 부분일건데 쩝. 개인적으로 만들면서 흐뭇(^^;) 했던 부분이고;)
          * 소프트웨어 개발이 공장스타일이 될 수 없는 이유를 나 든다고 한다면 개발중 개발자가 계속 학습을 해나간다는 점에 있지 않을까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예상고 개발할 수 는 없을것이니.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무엇인지, 실제 그 라이브러리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면 바로 알수 없는 버그가 되어버리는지 등등. 뭐 큰 소프트웨어일 경우 이것을 다 예측해야 한다라고 면 할말없지만. 이것도 비용을 고려해서 처신해야겠지. Cost Estimate 자체가 Cost 가 드는것일거니.) 암튼 아쉬운건 중간에 디자인이 바뀌었을때 (실제로 처음 디자인의 클래스들을 몇개 뺀것도 있고, 인터페이스만 맞춰본 것들도 있고 그러함) 바쁜 사람들이 참석을 지 못해서 처음부터 설명해야 는 경우이다.
          * 학교에서의 작업의 단점중 나는 고정된 장소와 고정된 스케줄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학교시간표 보고 빈 시간대를 맞춰야 고, 그 사람은 또 그 사람 나름대로의 스케줄이 따로 존재한다. 시험이라던지, 동아리 활동이라던지 등등. 이 경우 팀원별 스케줄을 보고 팀내 기여도를 예상한다음 그 기여도를 줄여주도록 해야 서로가 부담이 적을 것이다. 단, 위에서 언급한대로 개발중 지속적인 학습과정이 있는 이상, 중간 참여는 그만큼 어렵게 된다. CVS가 있을 경우 해당 코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해나가야 며, 외부에 있는 사람은 내부 작업자에게 필요에 따라 해당 문서를 요구해야 한다. (내부 작업자가 어떤 욕을 건 -_-; 나중에 다시 참여시의 리스크를 줄이려면) 내부 작업자는 그 변화과정을 계속 기록을 남겨야 할 것이다. (Configuration Management 가 되겠지.)
          * 팀내 기여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를 생각해야 할것 같긴 한데, 이것은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과 결부지어서 생각해봐야 할것도 같다.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이 일치할때 그 사람은 자신의 기여도를 높이려고 할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이익과 일치는 것일테니).
          *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Java Study + Team Project 경험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쉽게도 처음에 공부할 것을 목적으로 이 팀을 제안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과 팀의 목적을 일치시키지 못했고, 이는 개인의 스케줄관리의 우선순위 정의 실패 (라고 생각한다. 팀 입장에선. 개인의 경우야 우선순위들이 다를테니 할말없지만, 그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 아쉬워할정도라면 개인의 실패와도 연결을 시켜야겠지)로 이어졌다고 본다. (왜 초반 제안자들보다 후반 참여자들이 더 열심히 뛰었을까) 한편, 선배의 입장으로선 팀의 목적인 개개인의 실력향상부분을 간과고 혼자서 너무 많이 진행했다는 점에선 또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의 불일치로서 이 또한 실패이다. 완성된 프로그램만이 중요한건 아닐것이다. (지만, 나의 경우 Java Study 와 Team Project 경험 향상도 내 목적중 나가 되므로, 내 기여도를 올리는 것은 나에게 이익이다. Team Project 경험을 위해 PairProgramming를 했고, 대화를 위한 모델링을 했으며, CVS에 commit 을 했고, 중간에 바쁜 사람들의 스케줄을 뺐다.) 암튼, 스스로 한 만큼 얻어간다. Good Pattern 이건 Anti Pattern 이건.
          * 움.. 아무래도 난 말빨 글빨 다 딸리는거같다.. 위에글처럼 멋있게 쓰고싶은데, 그냥 내식대로 써야겠다.. 간만에 내가 또 형보다 일찍왔다. 이틀동안 빠진게 타격이 너무 컸나보다.. MainSource에 새로 추가된 파일도 꽤되고 기존파일도 업데이트된 내용이 많아서 이해가 아니라 읽어보는것만해도 엄청난 시간이 들었다.. --;; 정통부 회의겸 기짱턱땜에 일찍갔는데 아무래도 금요일로 완료가 된 모양이다.. 이번이 나로선 거의 처음 해본 프로젝트였는데, 내가 별로 한건없지만, 솔직히 뭔가 만든것보단 배운게 더 많은거같다.. 긴 프로젝트를 해본다는거 자체가 배운다는거였으니깐.. 꼭 자바에 대해서 배운것보다도 Design이라던지 Architecture(맞나?) 같은것에 대해서도 배웠고.. 프로젝트란 이렇게 진행해야 는거구나라는것도 느꼈다. 뭔가 많이 쓰고싶은데 머리속이 정리가 안된다.. 이럴때 정말~~ ㅠ.ㅠ 아우~ 나중에 더 써야겠다..
          *(나중) 형의 말대로 아쉽다는 생각이 든걸로 봐서는 실패란 생각이 들긴한다.. 그래도 프로젝트를 면서 여러사람들과 머리를 맞대본것만으로도 오랜 어두운 동굴에서 빛을 찾은것처럼 느껴진다.. 다른사람이 모라 할지라도 그것만으로도 나에겐 이번 프로젝트가 나름대로 큰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아직 메신저를 못실행시켜봤다..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다.. --;; 서버쪽을 안읽어봐서 그런가.. 이거 쓰고 한번 돌려봐야겠다.. 별로 한건 없지만, 아니다 나도 엄청난 역할을 했기에 돌려보면 너무 기쁠꺼같다.. ^^
          ''100% 실패와 100% 성공 둘로 나누고 싶지 않다. Output 이 어느정도 나왔다는 점에서는 성공 70-80% 겠고, 그대신 프로젝트의 목적인 Java Study 와 성공적인 Team Play 의 운용을 생각해봤을때는 성공 40-50% 정도 라는 것이지. 성공했다고 생각한 점에 대해서는 (이 또한 개인의 성공과 팀의 성공으로 나누어서 생각해봤으면 한다.) 그 강점을 발견해야 겠고, 실패했다고 생각한 점에 대해선 보완할 방법을 생각해야 겠지. --석천''
          * 1002 혼자서 작업. 집에서 작업해서 그런지 중간에 다른 일을 좀 많이 했다. (애니보고 축구보고. -_-;) 장소가 주는 장단점이 확실히 존재한다. 아무리 집의 컴퓨터가 나에게 셋팅이 맞춰져있다고 더라도, 집에는 너무 유혹거리가 많다.)
          * 중간 중간 테스트를 위해 서버쪽 소스를 다운받았다. 상민이가 준비를 철저게 한 것이 확실히 느껴지는 건 빌드용/실행용 배치화일, 도큐먼트에 있다. 배치화일은 실행한번만 해주면 서버쪽 컴파일을 알아서 해주고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실행을 위한 Interface 메소드를 정의해놓은것이나 다름없군.) 어떤 소스에서든지 Javadoc 이 다 달려있다. (Coding Standard로 결정한 사항이긴 지만, 개인적으로 코드의 Javadoc 이 많이 달려있는걸 싫어지만; 코드 읽는데 방해되어서; 지만 javadoc generator 로 document 만들고 나면 그 이야기가 달라지긴 다.)
          * TDD 가 아니였다는 점은 추후 모듈간 Interface 를 결정할때 골치가 아파진다. 중간코드에 적용기 뭐해서 궁여지책으로 Main 함수를 hard coding 한뒤 ["Refactoring"] 을 는 스타일로 지만, TDD 만큼 Interface가 깔끔게 나오질 않는다고 생각. 차라리 조금씩이라도 UnitTest 코드를 붙이는게 나을것 같긴 다. 지만, 마감이 2일인 관계로. -_- 스펙 완료뒤 고려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TDD를 염두해두고 던지. 중요한건 모듈자체보다 모듈을 이용는 Client 의 관점이다.
          * 내가 지난번과 같이 5분 Pair를 원해서 이번에도 5분Play를 했다.. 역시 능률적이다.. 형과 나 둘다 스팀팩먹인 마린같았다.. --;; 단번에 1:1 Dialog창 완성!! 근데 한가지 처리(Focus 관련)를 제대로 못한게 아쉽다.. 레퍼런스를 수없이 뒤져봐도 결국 자바스터디까지 가봤어도 못했다.. 왜 남들은 다 된다고 는데 이것만 안되는지 모르겠다.. 신피 컴터가 구려서그런거같다.. 어서 1.7G로 바꿔야한다. 오늘 들은 충격적인 말은 창섭이가 주점관계로 거의 못할꺼같다는말이었다.. 그얘긴 소켓을 나도 해야된다는 말인데.... 나에게 더 많은 공부를 게 해준 창섭이가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날지경이다.. ㅠ.ㅠ 덕분에 소켓까지 열심히 해야된다.. 밥먹고와서 한 네트워크부분은 그냥 고개만 끄덕였지 이해가 안갔다.. 그놈에 Try Catch는 맨날 쓴다.. 기본기가 안되있어 할때마다 관련된것만 보니 미치겠다.. 역시 기본기가 충실해야된다. 어서 책을 봐야겠다.. 아웅~ 그럼 인제 클라이언트는 내가 완성는것인가~~ -_-V (1002형을 Adviser라고 생각할때... ㅡ_ㅡ;;) 암튼 빨리 완성해서 시험해보고싶다.. 3일껀 내가 젤먼저썼다.. 다시한번 -_-V - 영서
          ''어차피 창섭이가 주점이 아니라 더라도 자네는 소켓을 공부해야 했을걸. -_-v (왜냐. 중간에 창섭이랑 너랑 Pair 할것이였으니까. 창섭이도 Swing 관련 공부를 해둬야 긴 마찬가지) 참, 그리고 해당 코드대비 완성시간은 반드시 체크도록. 참고로 1:1 Dialog 는 1시간 10분정도 이용했음. --석천''
          * PairProgramming 을 할때 가장 답답해지는 상황은 잘 이해 안가면서 넋놓고 있을때랑, 둘이 같이 있어도 Solo Programming 느 사람 마냥 혼자서 문제를 끙끙거리며 풀려고 는 모습이다. 꼭 문제를 스스로 삽질해서 풀어야만 자기실력이 향상되는것일까? 다른 사람에게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없는 사람은 혼자서 문제 푸는데에도 오래걸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면서 자신이 모르는 것 자체를 구체화고 (문제 자체가 모호한상태 자체가 문제다. 무엇이 문제인지, 자신이 모르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자신이 모르는게 버클리소켓 전체 사용과정인지 소켓 API의 인자들을 모르면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까. 그런사람들에게 '지금 모르겠는게 뭐지?' 라고 물으면 80-90%는 '다 몰라요' 이다. 모르겠는 부분에 대해서 나 구체화시켜나가라. 구체화시킨 예로서 생각을 해봐도 좋을것이다.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면서, 그림을 그려보면서, 아니면 자기 자신이 그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보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사고에 붙여나가면서 '더 좋은 방법' 을생각해낼 수는 없을까? 언제나 문제의 답을 내는 방법은 '이사람의 방식' 아니면 '저사람의 방식' 뿐일까.
          * PairProgramming 의 교대시간을 5분으로 해봤다. 한 사람이 5분동안 해당 부분을 플밍다가 다 못짜면 다음사람이 다시 5분의 시간을 가지고 이어서 짜고 며 교대로 프로그래밍을 이어나가는 (마치 릴레이경주와도 같다) 방법이다. 사람들에게 제안했을때 그 표정들이 심상치 않다;; 그래 너희들은 실험용 모르모트다;; 흐흐.
          * 5분간격으로 Pair Programming을 했다.. 진짜 Pair를 한 기분이 든다.. Test가 아닌 Real Client UI를 만들었는데, 다보니 Test때 한번씩 다 해본거였다.. 그런데 위와 아래에 1002형이 쓴걸 보니 얼굴이 달아오른다.. --;; 아웅.. 3일전 일을 쓰려니 너무 힘들다.. 일기를 밀려서 쓴기분이다.. 상상해서 막 쓰고싶지만 내감정에 솔직해야겠다.. 그냥 생각나는것만 써야지.. ㅡ.ㅡ++ 확실히 5분간격으로 니 속도가 배가된 기분이다.. 마약을 한상태에서 코딩을 는 느낌이었다.. 암튼 혼자서 면 언제끝날지 알수없고 같이 해도 그거보단 더 걸렸을듯한데, 1시간만에 Login관련 UI를 짰다는게 나로선 신기다.. 근데 혼자서 나중에 한 Tree만들땐 제대로 못했다.. 아직 낯선듯다. 나에게 지금 프로젝트는 기초공사가 안된상태에서 바로 1층을 올라가는 그런거같다.. 머리속을 짜내고있는데 생각이 안난다 그만 쓰련다.. ㅡㅡ;; - 영서
          ''5분 플레이를 시도려고 할때 학습과 능률 사이를 잘 저울질 할 필요가 있을듯. ["생각을곱는모임"]의 글에서도 그렇듯, 사람과의 의견교환과 홀로 공부고 생각는 것 양자간의 균형을 잡아야겠지. 지만, 우리가 만나서 플밍할때 해당 라이브러리공부와 플밍을 둘 다 기엔 시간이 모자르니, 학습부분은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해야 겠지. (나도 JTree 보려고 Graphic Java 랑 Core Java, Professional Java 에 있는 JTree 다 읽어보고 집에서 개인적인 예제 코드 작성고 그랬다. 그정도 했으니까 자네랑 플밍할때 레퍼런스 안뒤져보지. 뭐든지 기본 밑바탕이 되는건 학습량이라 생각. 학습량 * 효율적 방법론 = Output --석천''
          처음에는 영서와 GUI Programming을 했다. Main Frame class 의 메뉴붙이고 리스너 연결는 것부터 시작, 입력 다이얼로그를 노가다 코딩해서 만드는데 서로 교대해서 1시간이 걸렸다. 코딩 속도도 저번에 비해 더욱 빨랐고, 대화할때도 그 질문이 간단했다. (5분간격이니 아무리 플밍이 익숙한 사람이 진행해도 그 진행양이 많지가 않다. 그리고 자신이 그 사람의 미완성 코드를 완성해야 기에 모르면 바로 질문을 게 된다.)
         (그 이후 창섭이가 와서 영서에게 JTree관련 Solo Programming 을 시켰는데, 말이 안되는 프로그래밍을 했다. -_-; 아직 영서가 Swing 에 익숙지 않아서 그런데, 앞의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의문이 들 정도였다; 아마 5분 간격 플밍시에는 서로 앞 사람 소스작성을 한 것을 기준으로 붙여나가는 방식이기에 그 흐름을 잡고 프로그래밍을 해서 Pair 가 성립이 가능했던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이는 처음 프로그래밍을 는 사람과의 PairProgramming 시 궁리해봐야 할 사항인듯)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134 matches
         이 곳에 신입회원들은 한일, 알게된 것, 교훈 (ThreeFs 페이지 참조) 등을 적으세요. 그날 했었던 일을 생각면서 알게된 점을 생각고, 잘했다고 생각한점은 계속 지향해나가야 겠고, 잘못했다고 생각한점은 '어떻게 면 잘할 수 있을까?' 며 대안을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런 ThreeFs를 쓰고, 되돌아보기를 는 것도 역시 공부의 연장입니다. 공부는 "수업"을 마쳤다고 해서 끝나지 않습니다.
         "열심히 겠습니다", "좌절했습니다" 등의 닫힌 소감만 쓰는 것보다 구체적 경험과 그에 대한 분석까지 쓰는 것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실패한 경우 그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고 분석해보고 차후 조정을 지 않으면 똑같은 실패를 반복기 쉽습니다.
          * 실패의 원인이 뭐라고 생각는지
         1. Class 의 추출 - 주로 명사에 촛점을 맞춘다. ~을 는 것, 즉 ~을 해야 는 책임을 가진 명사들을 끄집어 내 보았다.
         드러나지 않은 보이지 않는 행위자가 나 나왔는데, 이는 초기 데이터를 제공해줄 '무언가' 였다. 여기서는 이 프로그램 세계의 지배자인 'God' 를 상정했다. 신은 바퀴벌레의 창조자이며, 바퀴벌레의 운명 (여정)을 정해주며, 땅(판)을 만들어낸다.
         2. Scenario Driven - 앞의 CRC 세션때에는 일반적으로 Class 를 추출 -> Requirement 를 읽어나가면서 각 Class 별로 Responsibility 를 주욱 나열 -> 프로그램 작동시 Scenario 를 정리, Responsibility 를 추가. 의 과정을 거쳤다. 이번에는 아에 처음부터 Scenario 를 생각며 각 Class 별 Responsibility 를 적어나갔다. Colloboration 이 필요한 곳에는 구체적 정보를 적어나가면서 각 Class 별 필요정보를 적었다. 그리여 모든 Scenario 가 끝나면 디자인 세션을 끝내었다.
         장점 : 구현이 명확다. 구현할때 Scenario 순서에 따라 미리 생각해두었던 Class 들을 나 채워나가면 되니까.
          * 위의 장점은 이미 이 프로그램을 우리가 알고 있다는 가정에서의 장점이란 생각이 든다. Scenario 가 거의 한번에 뽑아져 나왔다는 점에서 더더욱.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여간 여기서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 준비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일부러 문법쪽에 대한 정통적인 설명을 배제긴 했음. 뭐.. 그정도만 해도 디자인 타임때 디자인한 객체를 구현는데 문제 없을 것 같고 해서. 졸지도 않고 끝까지 둘이서 같이 이야기면서 플밍 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거 같아. 그리고 요구사항 추가내용인 바퀴벌레 2마리일때와 2차원 판이 아닌 3차원 직육면체를 돌아다닐때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 과 ObjectOrientedProgramming 을 여 비교면 문제점 면에서 그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을것임. --석천
          ''아직 RandomWalk2에서 변경사항4까지 풀지 않은 사람은 읽지 마세요: (읽으려면 마우스로 긁기) [[HTML(<font color="white">)]]음식 요구사항 같은 것은 특히 OOP에 대한 일반인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보통 비지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역할(Role)이라고 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흔히들 OOP에 대한 비판 중 나가, 집에 있으면 아들이고, 학교에 가면 학생이고, 과외집에 가면 선생이 된다는 "객체 자체의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추상적이고 일시적인 대상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사고 전환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어떤 역할을 갖고 있다가(Has-a) 그 역할이 바뀌는 것이죠. RW2의 변경사항들은 OOP 교육적 측면에서 모두 중요한 것들입니다. --JuNe [[HTML(</font>)]]''
         ''DeleteMe 이 날 참가했던 분들 중에 아직 ThreeFs를 쓰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몇 글자 좀 써주셨으면 네요. 강의료 대신이라고 생각고 말이죠. :) 피드백 없이는 개선, 축적되지 않잖아요? --JuNe''
          * 임인택 : 이곳엔 stack 방식으로 글을 쓰는군요. 아래쪽으로 갈수록 최근 페이지가 나올줄 알았는데..-_-a 어쨋든 데블스캠프 2002의 백미라 할수 있는 OOP. (남들이) 그동안 잘 나왔다던 사람들이 몇명 빠지게 되었는데, 빠져도 필 이런날 빠지는지..-_-a [[BR]]
          각설고, OOP에 관해 적어놓은 글들을 여기저기서 봐 왔는데(읽어보지는 않고), 과연 OOP 가 무엇인가.. 내가 생각고 있는 OOP 와 세미나에서 다루어지는 OOP는 무엇이 다를까.. 두근두근 울렁대는 마음을 부여잡고 학교로 왔습니다. [[BR]]
          결론만 말자면, 내가 이곳저곳에서 보아오던 디자인방식. 코딩방식들이 또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짜던 코드들. '이것들이 이거였구나!!' 라는 생각을 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초반에 창준선배께서 말씀신 (Protocol Analysis).. 정확한 명칭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것... 오늘건진 가장 큰 수확은 그거인것 같습니다...^^a
          * [영동] : 우선 처음엔 랜덤워크의 변형인 랜덤워크2를 짰습니다만 "43134331256..."식으로 입력 받는 것과 x축의 칸수를 적게 고 y축의 칸수를 많게 고 계속 아래로 전진면 숫자가 이상게 올라가는 버그가 나왔는데 둘 다 아직 고치지 못 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그래도 좀 연구면 가망이 있어 보이는데 후자의 경우는 어디가 틀렸는지 감도 못 잡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서 준비해 주신 구조적 프로그램, 객체지향 프로그램은 처음에 선배님들께서 해주신 강의까지는 그럭저럭 개념은 알겠는데 나중에 클래스로 랜덤워크 짜라는 것이 나온 후로는 데블스 캠프가 그냥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며칠 밤 새는 것 외에도 혼자서 공부해 나가야 할 것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 첫번째 문제에 대한 조언을 한다면, 그 route 입력값을, 캐릭터(문자)로 볼것인지 스트링(문자열)으로 볼 것인지 에 관한 문제 같군요. 아마 어제 들은 얘기로 볼 때, 나의 이동 명령이란 개념에만 매달린 나머지 그걸 따로따로의 문자의 합으로 본거 같은데, 거기서 그 개념에 얽매이지 말고 문자열로 개념을 확장시켰다면 수월했을겁니다. -["zennith"]
          커서 옮기는 것부터... 19X19 틀 밖으로 못나가게 는 것, 돌 놓는 것, 돌 교대로 나오게 는 것, [[BR]]
          놓여져 있는 곳에 덮어쓰기(???) 못는 것까지는 했는데...[[BR]]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133 matches
         == 방학에는 뭘면 좋을까? ==
         (국내/해외) 여행. 평소 공부지 못했던 것, 그러나 해보고 싶었던 것 공부기. 친구들과 어울려서 멋있는 프로젝트 해보기.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 사귀기. --JuNe
         영어는 아주 월등지 않는 이상 개발자 사이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술서적을 읽고 그 자리에서 독해해 내는 실력이 된다면 굳이 영어에 매달리며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습니다(참고로 저는 영어를, 개발자들 중에서는 아주 잘합니다. 그래서 이런 말을 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잘난체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학계에 남고 싶다면 영어로(일단 글로) 자기 생각을 풀어내는 실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지만 국내 대학에서라면 이게 없어도 얼마든지 버팅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자기가 어떤 분야에 있어 한국 최고(혹은 그 이상)가 되려고 한다면 영어를 편게(!) 사용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실력에 더기가 아니고 곱기가 됩니다.
         == 최신 기술을 알아야 나? 얼마나? ==
         별로 알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가능다면 최신 기술을 오래된 기술과 연계해서 링크걸기, 가로지르기를 해가며 공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부생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기본 원칙은 "정말 알고 싶어 미치겠는 기술"이 있으면 공부라는 것입니다. "남들 니까 나도"는 영양가가 없습니다. --JuNe
         == Programming Language 는 어떻게 배워야 나? ==
         == 몇가지 정도의 Progaramming Language 를 알고 있어야 나? ==
         최소를 고려한다면, 다이나믹 랭귀지 나, 스태틱 랭귀지 나. 여력이 있다면 여기에 펑셔널 랭귀지와 환경과 언어가 결합된 언어(e.g. 스몰토크) 추가. --JuNe
         == 자신이 배워왔던 교육 방식중, 가장 최악의 교육 방식은 어느것이고, 자신이 개선한다면 어떻게 겠는가? ==
         == 자신이 참여한 행사중 가장 인상깊은(추천는) 행사(세미나, 컨퍼런스등)는 무엇이고, 어떻게 참여는가? ==
         == 다른 과(전전공 등)와의 부전공은 해야 는가? ==
         선배님의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달라서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생각시나요? 재미있었던 기억을 이야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JuNe
         == 수업의 교수나 교재, 수업방식 혹은 과제 등이 맘에 안들면 어떻게 는 것이 좋은가? ==
         see Seminar:DontLetThemDecideYourLife, [http://zeropage.org/wiki/%C0%E7%B9%CC%C0%D6%B0%D4%B0%F8%BA%CE%C7%CF%B1%E2 재미있게공부기]
         == 공강시간엔 뭘 는 게 좋은 건가? ==
         수업 예습, 복습 -- 효과가 엄청납니다(특히 학습후 10분에 복습면). 늘 갖고 다니는 책(전공/비전공) 조금씩 보기. 도서관 가서 자료 찾아보기, 새로 들어온 책 구경기, 모르는 거 해결기, 동기, 선후배에게 물어보기. 자기의 요즘 화두 고민해 보기 등.
         친구랑 선후배랑 요즘 사는 이야기 기.
         다 좋습니다. 지만, 시간 때우기나 "남들이 뭐니까 나도..."는 지 않는 게 좋겠죠. 제가 공강시간에 시간 때우기 했을 시간에 "뭔가"를 했더라면 학창시절이 더 즐거웠을 거고, 저는 훨씬 더 알찬 사람이 돼있지않을까 는 생각을 합니다.
  • 새싹교실/2012/세싹 . . . . 131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wiki를 왜 쓰는지, 어떻게 사용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 gcc 개발환경을 구축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3) Virtualbox실행 -> 새로 만들기 -> 운영체제 : Linux 버전 : Ubuntu -> 메모리1024MB로 설정고 나머지 디폴트 설치
          2) 원는 경로에 빈 문서 만들기 (확장자는 .c로 해주세요)
          5) gcc로 컴파일을 합니다. (gcc 파일명.c -o 원는파일명 -std=c99) 해당 예제외에 추가로 여러 옵션을 줄수 있습니다.
          1) 자기 페이지 만들기 - 로그인후 자신의 이름으로 검색여 페이지를 작성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프로필과 고싶은말을 적어주세요.
          2) 후기 작성 - 아래 회고란에 편집을 눌러 후기를 남겨주시면됩니다. 위의 feedback 항목을 참고세요.
          * gcc 개발환경 구축
          1) virtual box로 linux 설치 후 hello world 작성고 컴파일여 스크린샷을 강사 메일로 보내주세요.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새싹반들과는 다른 커리큘럼으로 진행을 해야해서, 무엇을 수업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멘붕 일보직전). 학교수업 듣는것처럼 지말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 [정의정]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곳 Wiki가 매우 흥미로웠고, 캡스톤실에 대해서도 궁금점을 해소여 좋았습니다. 이름만 들어보고 좀처럼 볼 일이 없던 것들을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김희성]
          * 숙제를 수행기 위해 버추얼 박스를 설치였습니다. 설치파일이 정상적으로 실행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강제 압축해제는 방법을 듣고 7z으로 압축을 해제는 방법으로 해결였습니다. 데몬이 없어 iso파일도 7z으로 풀었습니다. - [김희성]
          * 그리고 실패였습니다. 7z 젠장... 여러단계를 한번에 풀어주는거 같군요. 메뉴얼을 읽어보니 cmd로 풀라고 합니다. 시키는데로 니 msi 파일이 나오는군요. -[김희성]-
          1) gcc 컴파일 옵션이 어려웠습니다. - gcc 컴파일 옵션의 대부분은 컴파일에 크리티컬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냥 안써도 되요 :D
          * 네트워크에 대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1) 우리가 사용는 인터넷은 패킷 스위치 방식으로 소포에 주소를 써서 목적지에 보내는 것 처럼 작동는 네트워크 입니다.
          - app : 우리가 실제로 사용는 서비스를 제공는 계층입니다. http, smtp, ftp등이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2/AClass . . . . 123 matches
          * 목표 : C부터 시작여 자료구조까지 정ㅋ복ㅋ
          * 6주차(6/13) - 1~5주차를 소화지 못 할 경우를 위한 한 주.
          * 제가 는 부분보다 스스로 해야는 부분이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 코딩과제는 완전한 프로그램으로 써 주시고(에러나지 않도록), 서술는 문제는 간단게(1~3줄) 써 주세요.^^
          * 완성지 못해도 좋습니다. 꼭 자기 힘으로 해 주세요.(의견 교환은 가능)
          * 완성지 못한 (코딩)문제는 어떤부분이 막혔는지 간단게 써봐요~
          1. char형에 관해 써 주세요. ASCII코드를 통해 나타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는지도 써 주세요.
          1. #define이 무엇을 의미는지 쓰고, 이것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나 작성해보세요.
          1. ++, --, &&, ||, +,-, !=, ==, = 이 무엇을 의미는지 간단간단히 써 주세요.
          1. if, else, else if문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나 작성해주세요. else나 else if를 3번이상 써 주세요.
          1. switch-case문을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나 짜 보세요.(eg. Grade계산기 A,B,C)
          1. while문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나 작성해 주세요. C수업시간이나 과제에 나온 것을 새로 짜보아도 좋습니다.
          1. 2중 for문을 이용여 다음 모양의 별찍기를 작성해주세요.
          * n으로 일반화여 입력받은 만큼 별찍기를 도록 만들면 더욱 좋습니다.
          1. 형변환에 관
          1. 삼항 연산자에 관
          1. 함수가 무엇인지 쓰고, 예제 프로그램을 나 만들어 주세요.
          1. 함수형이 무엇인지 쓰고, void타입은 왜 return지 않는지 써주세요.
          1. 배열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나 만들어보세요.
          1. 재귀함수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나 짜 보세요.(eg.1~n까지의 합, n!구기등)
  • 프로그래머의길 . . . . 123 matches
         "어떻게 면 프로그래밍을 잘 할 수 있습니까? 만약있다면 그 해답을 가르쳐 주세요"
          필자의 답변은 '해답은 없습니다.'였다. 지만 어렵게 질문해온 독자에게 어설픈 답변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프로그래머의 길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답변을 보낸 적이 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정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필자는 이와 같이 말고 싶다.
          프로그래머는 화가와 같다. 화가의 그림에 대한 영감이 프로그래머의 코드에 대한 영감이며, 화가의 화판은 프로그래머의 자판인 것이다. 단지 프로그래머는 화가가 사용는 붓대신 손을 이용한 코딩을 한다는 차이점 뿐이다. 맨처음 코딩에 대한 영감은 단순게 시작한다. 지만 그 영감을 현실속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자신의 실력을 한탄기도 면서 자신이 만들어낸 알고리즘에 흠뻑 취기도 한다.
          초반의 정열은 무섭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정말 자신이 생각해낸 알고리즘의 성공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무섭게 그 일에 매달린다. 밤과 낮이 서로 바뀌고, 모든 사회적 문화권에서 소외된다. 이와 같이 초반의 정열은 그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자아도취의 행동인 것이다. 지만 이러한 정열은 바로 시들어 버린다. 현실속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이상을 선택할 것인가 는 기로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다.
          현실 속의 안주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모든 프로젝트는 정해진 시간을 갖고 있다. 초반 설계 단계에 수립된 계획은 불가피게 수정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는 코딩중에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관리자의 무리한 계획으로 초반 계획이 수정되는 경우도 있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항상 후자에 치중게 된다. 현실도피를 위한 희생양으로 몰아세우는 격이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관리자의 이해 부족에 의한 비현실적 계획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이상을 선택는 프로그래머는 그 다음부타 자신과의 싸움이 시적된다. 끈기 바로 이것이다. 흔히 우리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보다는 성실한 사람을 더 높이 평가해중다. 프로그래머 역시 끈기가 없으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한다. 자신이 만든 알고리즘이 아무리 탁월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리 탁월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필자는 수많은 디버깅과 요구사항을 수용해 나가면서 자신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프로그래머를 높이 평가고 싶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이야말로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때문이다.
         사실 완벽한 코딩이란 존재지 않는다. 다만 완벽을 위해 프로그래머는 키보드를 애인으로 삼을 뿐이다. 끈기있게 코드를 디버깅는 프로그래머는 그만큼 버그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또한 추가 요구사항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따라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란 정열보다는 끈기가 더 필요다고 말고 싶다. 정말 진정한 프로그래머란 자신의 역량보다는 한 주제에 대한 완벽에 가까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끈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학창시절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던 때를 생각면서, 그 의미를 되새겨보자.
         사람은 누구나 어떤 일을 든 넘어야 할 벽을 만나기 마련이다. 프로그래머역시 여러가지 벽을 만나게 되는데, 필자는 컴퓨터의 벽을 크게 '''이해의 벽'''과 '''창조의 벽''', 그리고 '''마음의 벽'''으로 구분고자 한다. '''이해의 벽'''은 초보자가 넘어야 는 벽이고 '''창조의 벽'''은 중급자가, 그리고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은 전문가가 넘어야 는 벽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라면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초보자라 함은 프로그래밍에 입문고자 는 사람을 말한다. 즉 컴퓨터 사용부터 천천히 배워나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특정 학원 혹은 학교의 정규 과정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배우기도 고, 또는 개인적으로 학습해 나가는 경우도 있다. 초보자들의 공통점은 전문가들의 논쟁을 아직 이해 할 수는 없지만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컴퓨터로 모든 일이 가능할 것이라는 부푼 기대에 차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들의 기대감이 문제시 된다. 기대가 크면 클수록 돌아오는실망감은 비례한다.바로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돼 버리는 시점에서 더 이상의 진전이 없게 되는 것이다.
         초보자 들 중 주위 사람들 보다 좀더 많은 내용을 알고 있다는 자만심을 갖고 있는이들이 특히 그럴 확률이 높다. 이들은 일종의 유틸리티를 이용해 남들이 지 못는 기법을 익혀 이를 자랑면서 우월감에 사로 잡히게 된다. 지만 그러한 우월감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자신보다 더 뛰어난 전문가를 만나면 '도대체 내가 무엇을 고 있는가?'는 반문이 생기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들은 '이해의 벽'을 피부로 느끼며, 컴퓨터를 이용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게 된다. 물론 이 시점에서 이해의 벽을 뛰어넘지 못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지만 프로그신머의 길을 걸어가기를 원는 이는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돌파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다. 이것이 바로프로그램이다. 필자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고 싶다.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를 사람이 좀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든것에 불과다 이를 다시 표현자면, 기계와 언어소통기 위해 프로그램을 배운다는 것이다. 우리는 외국어를 공부면서 문화적 이질감으로 인해 단어의 의미를 파악기 힘들때가 종종 있다. 이는 그 나라의 풍습과 역사를 이해지 못기 문이다. 컴퓨터도 마찬가지 이다. 컴퓨터를 이해지 못면 프로그램 역시 서투른 번역이 돼버린다. 다시 한번 논지만, 프로그램을 배우는 과정을 컴퓨터를 이해한다는의미로 받아들이면 좀더 쉽게 중급자의 길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벽인 '''이해의 벽'''을 뛰어넘은 중급자는 그들만의 고유 영역을 갖게 된다. 이것이 바로 코딩이다. 코딩은 그 방법만 알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방법은 경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공은 자신이 만든 도자기를 보며, 완벽지 않은 것들을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부셔 버린다. 우리는 아무리 보아도 그것 들의 차이점을 알아낼 수가 없다. 지만 경륜이 많은 도공은 도자기의 빛깔과 형태만 보아도 좋은 도자기인지 아니면 버려야할 도자기인지 알아낸다.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이다. 컴퓨터를 이해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실행되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만 보다도 어떻게 그것을 만들어 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어려운 문제가 닥치더라도 해결점을 찾아낸다.
          그렇다면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는 문제일 것이다. 정확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이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라는 표현을 빌어 '''프로그램에는 왕도가 없다'''라고 표현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지만 왕도는 없지만 방법은 있다.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판단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다.''' 의미는 도전 정신이 필요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10만큼의 크기라면 자신의 목표를 20정도로 세우는것이다. 그러면 10만큼도 기 벅차다고 느끼던 것이 어느날 목표한 10을 이루고 20으로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게 될것이다. 만약 목표한 10도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지는 말자. 돌이켜 보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해서 잃는 것보다는 얻은 것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필자는 중급자의 벽인'창조의 벽'을 해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전 정신이 필요다고 주장고 싶다.
          프로그래머들의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 이 벽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전문가로 성장한 프로그래머들은 누구보다도 마음이 굳게 닫혀 있는 경우가 많다. 자신만이 완벽한 코드를 작성해 낸다는 마음자세가 이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프로그래머의 고집은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완강다. 아니 고집이 아닌 아집에 가깝다. 고집은 자신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아집은 그 잘못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영향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 말는 것이다. 고집이 없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 할 수는 없지만, 그 고집이 아집이 돼서는 안된다.
          만약 자신이 만들어낸 이론이 우수다고 생각된다면 약간의 고집으로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킬 수 있는 자세가 이들에게 필요다. 다른 팀원의 사고를 자신의 이론으로 집중시키고, 그 이론의 타당성을 타진해 보는 것이 바람직다. 이때 고집이아집으로 바뀌지 않은 시점에거 차협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 만약 자신의 이론이 채택되지 않더라도 실망지는 말자. 다만 이러한 것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만 버리지 않는다면 언젠가 자신의 이론이 옳다는 사실을 남들이 인정해 줄것이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가 걸어가면서 만나게 되는 세가지 벽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물론 모든 이들이 이러한 벽을 만난다는 것은 아니다. 지만 필자가 지금까지 프로그래밍을 해오면서,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면서 경험한 일을 토대로 나름대로 정리해 본것이다. 아직 필자도 세번째 벽인 '''마음의 벽'''을 완전히 뛰어 넘었다고 생각지 않는다. 만약 이벽을 뛰어넘는다면 또 다른 제4의 벽이 다가올지도 모른다.
         불교의 경전인 반야심경(般若心經)에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이라는 용어가 있다. 이를 풀이면 '얻는다는 것은 공 잃음이요, 잃어버리는 것이 곧 얻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필자가 이 깊은 말뜻을 이해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종교적 가치관이 뚜렷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지만 프로그램을 자성해 오면서 반야심경이 전는 이 말뜻을 조금이나마 이해게 됐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이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표현이기도 한 이 말이 '어떻게(어떤게? - 문맥상 어느게 더 어울릴까요 - 오타수정던 임인택) 프로그래머들이 가져야 할 자세인가'라고 반문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의 길을 연재해 오면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라면 욕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또한 도전정신에 의해 그 욕심을 실현라고 표현했다. 그렇다면 역설적인 표현이 아닌가!
          만약 이와 같이 생각한 독자가 있다면 필자가 의도는 내용을 정확게 파악한 것이 아니다. 버리라고 표현한 것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 즉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버리라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변화에 대한 불안함을 내포고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 정도는 심화되고, 젊은 사람들의 사고를 이해기보다는 왜곡됐다고 평게 된다. 이는 그 사람의 가치관이 고정돼 버렸기 때문에 자신의 사고와 일치지 않는 다른 모든 행동을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 Z&D토론백업 . . . . 122 matches
         손상시켰다고 생각되시면 이 페이지를 참조시고 고쳐주세요.
          * 위키 스타일에 익숙지 않으시다면, 도움말을 약간만 시간내어서 읽어주세요. 이 페이지의 편집은 이 페이지 가장 최 단에 있는 'EditText' 를 누르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 지우지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냥 중간부분에 글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기존 내용에 대한 요약정리를 중간중간에 해주셔도 좋습니다.) 정 불편시다면 (위키를 선택한 것 자체가 '툴의 익숙함정도에 대한 접근성의 폭력' 이라고까지 생각되신다면, 위키를 Only DocumentMode 로 두고, 다른 곳에서 ThreadMode 토론을 열 수도 있겠습니다.)
         === 02 이후 신입 회원 모집방식에 대여 ===
         일단은 브레인 스토밍으로 가되, 중간에 비슷한 주제의 의견들끼리는 추후 정리는 방식을 취겠습니다. (단, 문맥이 끊어지지 않도록 편집기 바랍니다.)
         무언가 이상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논의의 주체가 빠져있는 듯한 느낌이 말입니다. '''선배'''들까지 고려를 해준다면 고마운 일이지만, 선배는 그야말로 차후의 논의 대상입니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 이끌어갈 사람이 논의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선배들(실제적으로는 곧 직접적인 관여에서 손을 뗄)이 실컨 논의를 해봤자, 실제적인 해결방안이 될수는 없습니다. '''무언의''' 입김을 불어넣고서, '''자 이제 토의해봐''' 는 식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실제적으로 살림을 꾸려나갈 후배님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참여를 독려해주기 바랍니다. 어서 '''그들'''을 뒷짐지게 고, 주인으로써 자리를 차지기 바랍니다. --이선우
         조언은 참고되, 판단은 여러분이 셨으면 합니다. --혀뉘
         선배들이 해야 할 일은 후배들이 정는 일에 힘을 넣어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못할거라면 이러라 저러라 지 말고 가만히 구경는 것이 가장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최태호
         데블스 경우에도 활동 상황이 미약여, ZP와 데블스의 통합 효과가 극히 미미해 보이는군요.
         (해보지도 않고 포기라는 비관론을 펴는것은 아니니 오해지 않았으면 합니다.)
         과거 ZP 폭파론 역시 비슷한 이유에서 출발했던 의견이었습니다. "조직" 이란 존재가 시간이 흘러서, 우리에게 힘을 주지 않고, 되려 우리 힘을 소진시키는 단계라면 쇄신거나, 아니면 해체는 것이 수순이겠지요.
         잠시 ZP 가 침체 되었다고 비관지는 마세요. 어느 조직도 10년이고 100년이고 항상 역동적이지는 않습니다. 토양을 비옥면 언젠가 다시 숲이 될 것이고
         기름이 충분면 다시 크게 불이 붙을것이며 눈덩이가 적당해지면, 순식간에 크게 불어날 것입니다.
         '''짧은 제 소견은...''' 형식적인 것들을 따지기 보다는, 내실있는 학회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다는 것입니다. 학회의 이름, 통합시에 양쪽의 이해관계, 세미나나 회원 운영방식의 고수... 이런 것들은 우리가 같은 과로서, 모두 함께 발전고 과의 역량을 결집는 데, 크게 중요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통합 과정의 절차는 간소화고, 서로 다른 모임이 아닌 동문으로서의 나된 생각으로, 앞으로의 실무적인 얘기에 중점을 뒀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새로 들어오는 02학번 신입생들은 통합에 대한 과정은 모를터인데, 그 후배들에게 학회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키워주는 점도 토의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00, 01이 주가 되어야 지만, 지금까지 저의 활동도 적극적이지 못했던 것에 죄송스럽고.. 올 한 해.. 중앙대 컴퓨터 공학과의 더욱 건설적인 학회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상윤
          * 소개 - 우선 저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제 소개부터 겠습니다. 저는 01학번이고 데블스 회원입니다...^^ 전에 통합에 대한 회의가 있을때 초반에 데블스 2명이 왔다고 했는데 그 때 정직형과 제가 있었습니다. 즉, 그 회의에 실질적 참여를 했습니다. 글이 이렇게 늦어진거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 제 짧은 생각을 이야기 겠습니다.
          * 제가 이해는 현상황 - 방금 ZP 위키 가서 몇 선배님들의 통합에 대한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어려운 위키를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사용한듯...-,-;;;) 그리고 여기 여러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제가 이해기로는 지금 상황은 (제 이해가 틀리다면 이야기해주세요) 고학번 선배님들 사이에서 의견차가 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름 문제부터 시작해서 가장 기본적인 합치는 문제 까지... 서로에 대한 애착심이 강다보니 의견차가 나는 것은 당연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작 이야기의 주체가 되야할 00,01이 참여가 없어서 선배님들이 애 태우시는 듯 해 보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통합 회의 - 전에 ZP와의 통합 회의 했을 때부터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그 당시에 정직형과 광식형이 얘기 했듯이 ZP와 데블스는 자신이 인정할 정도로 학회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첫째로 인원에서 보았습니다. 왜냐면 무슨 일을 려해도 어느정도는 인원이 있어야 되는데 서로 실질적으로 남은 인원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ZP나 데블스나 00, 01 학번당 한 5명정도...) 작게 봐서 데블스 쪽만 본다 해도 정말 너무 인원이 없었습니다. 2학기 01 MFC 세미나때 1,2명 빠지면 그 주 세미나는 취소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통합을 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회의는 합쳐진 걸 거의 기정사실화한 후 합쳐진 이후에 발생는 문제점에 대해 회의를 했습니다. 이름이나 서버나 새내기 받는 일등... 그 때 데블스의 입장은 데블스에서 가장 중요한 색이라 생각한 날셈 세미나만 고수할 수 있다면 아주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에 따로 태호형이 이야기 했듯이 데블스의 색깔만 잊지만 않는다면 ZP와 통합되어도 그 색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데블스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기에도 정말 데블스 면 '날셈 세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서 통합을 면서 그 색을 남기게 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 지금은... - 결론 부터 이야기 자면 제 생각에 지금은 합쳐진 후 아직 제대로 뭐를 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너무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선배님들을 무시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선은 조금만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겨우 합쳐진 후 저번주 부터 처음으로 통합 세미나가 시작했습니다. 물론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문제점 투성이 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문제점이 있는 것은 당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를 같이 고쳐나가면서 두 학회가 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조금만 뒤에서 기다려주세요. 만약 고쳐지지 않고 서로 다르게 걷는 다면 그건 그 때 생각해도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이것이 지금의 제 생각입니다...^^
          말이 많다는것은 그간에 전혀 없었던 대화의 물꼬가 트인 것으로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데블스와 제로페이지간의 의견차가 그리 커보이지는 않습니다. 학회가 어떤 모습으로 운영되어야 할지 통합을 계기로 조금 더 많은 대화가 오가는게 생산적일것 같습니다. 어린왕자의 길들여지기와 같은 방법으로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도 좋겠지만 곧 새내기를 맞을 준비를 해야는 입장이기에 조금 급한 마음이 없지않습니다. --이덕준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121 matches
          * 다음 주까지 1학년 1학기에 배운 Linear Algebra and Its Applications의 1.10, 2.1, 2.2절 번역
         오프라인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 시스템의 특징은 분할이 없다는 것으로 인식 모듈에서 한 줄을 통째로 처리한다. 전처리, 특징 추출(feature extraction), 통계적 모형화 방법을 서술고 저자 독립, 다저자, 단일 저자식 필기 인식 작업에 관해 실험였다. 특히 선형 판별 분석(Linear Discriminant Analysis), 이서체(allograph) 글자 모형, 통계적 언어 지식의 통합을 조사였다.
         필기 글자 인식은 패턴 인식의 도전적인 분야다. 지금까지의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들은 대부분 우편 주소 읽기나 은행 수표 같은 형식을 처리는 데 적용되었다. [14] 이들 시스템이 개별 글자나 단어 인식에 한정된 반면 제약 없는(unconstrained)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이러한 작업이 크게 복잡기 때문인데 글자 또는 단어의 경계에 대한 정보가 없는 데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어휘가 방대한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필기 글자 인식 기법을 더 조사는 것이 가치 있는 이유는, 계산 능력이 향삼함에 따라 더욱 복잡한 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은닉 마르코프 모형에 기반한, 어휘(lexicon)-free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을 소개고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몇 가지 실험을 저자 독립식 그리고 대조를 위해 다저자, 단일 저자식으로 수행했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을 소개고 이에 더해 선형 판별 분석, 이서체 글자 모형의 사용, 통계적 언어 모형 같은 더욱 정교한 기법들을 조사한다. 그 뒤의 절에서는 오프라인 필기 인식에 대한 관련 작업들을 짧게 검토한다. 우리가 사용한 데이터베이스는 3절에서 소개한다. 그 다음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위한 기법을 설명한다. 평가 결과는 제안한 방법의 효율성을 입증기 위해 7절에서 소개한다.
         최근 몇 년간 오프라인 필기 인식 분야는 상당히 진전였다. 특히 우편 주소나 legal amount 읽기를 위한, 적은 어휘를 사용한 개별 단어 인식 시스템은 높은 인식률을 달성했고 인식 정확도뿐 아니라 처리 속도를 고려해봐도 개선할 여지가 거의 없다. [2] [8]
         반면에 방대거나 아예 한계가 없는 어휘를 이용한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는 개별 단어 처리 시스템에 본질적으로 있는 문맥 지식과 단어 분할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난조에도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 시스템이 몇 개 개발되었다. [1, 9, 11, 18, 15, 17] 이들 시스템은 주로 추출한 특징의 종류와 한 줄이 인식 전에 단어별로 분할되는 지 아닌지에 차이가 있다. 은닉 마르코프 모형(HMM) 그리고 순환형 신경망과 HMM의 융합을 이용한 분할 기반 방법의 예로 각각 [1, 18]과 [15]가 있다. [15]의 실험은 단일 저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수행한 반면 [1, 18]의 실험은 여러 저자의 자료를 가지고 검사였다. [16]에서는 오프라인 필기체 단어 인식을 광범위게 조사였다.
         한 줄을 초기에 분할여 발생는 오류를 피기 위해 [9]에서는 분할을 지 않는, 즉 한 줄 전체를 인식 모듈에 넘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시스템은 단일 저자에 대해 검사되었고 통계적 언어 지식과 결합여 유망한 인식 결과를 달성한다. [11]은 저자 수백 명으로부터 제작고 보다 큰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사된, 저자에 무관한 제약 없는 글자 인식을 위한 발전된 시스템을 서술한다. 앞으로 나올 절에서 설명는 시스템은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른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한다. 그에 더해 이서체 글자 모형, 즉 글자 종류별 HMM 집합과 통계적 언어 모형의 사용 뿐 아니라 특징 벡터의 선형 판별 분석(LDA)을 적용한 결과도 조사한다.
         훈련과 인식을 위한 입력 데이터는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제공되고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말뭉치에 기반한다. [7] 저자 독립식 뿐 아니라 다수 저자에 관한 실험을 Bern 대학의 IAM에서 수집한 필기 형태 [10]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여 수행였다. 데이터베이스 전체는 다양한 글 범주(출판 글자, 종교, 인기 설화, 픽션...)를 포함고 500명 이상 저자의 1200개 이상 필기 형태로 구성된다. 우리는 250명 이상의 저자가 저자 독립식 실험을 위해 제작한 범주 [a..f]의 form과 여섯 저자가 다저자식을 적용여 제작한 위집합 c03을 사용한다.
         우리의 시스템을 단일 저자식에서도 평가기 위해 Senior [15]가 수집한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서식으로도 실험을 수행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한 저자가 쓴 25쪽으로 구성되며 웹에서 공개적으로 얻을 수 있다.1 두 데이터베이스의 필기 양식들은 256 그레이 레벨을 사용여 300dpi 해상도로 스캔였다. 그림 1에 각 데이터베이스의 예시가 있다.
         필기 글자의 이미지가 주어진 상태에서 먼저 전체 이미지의 기울임을 교정여 스캐닝 도중 양식의 비정확한 배치나 글을 쓸 때 지속적인 "밀려남(drift)"에 의한 오류를 바로잡는다. 따라서 이미지는 이진화된 이미지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이 최소 엔트로피를 가지기 전까지 회전된다. [4] 이 전처리 단계를 IAM 데이터베이스의 서식에는 적용지 않았는데 저자들이 양식 아래의 두 번째 시트에 자를 쓰도록 요청받았고 서식 자체는 스캐닝면서 정확히 정렬되었기 때문이다.
         글을 한 걸음 더 처리기 위해 각각의 줄을 추출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이미지를 필기 라인의 핵심 영역(core region)들 사이를 분리한다. 핵심 영역, 즉 텍스트 라인의 위 베이스라인과 아래 베이스라인 사이의 영역은 threshold를 적용여 찾는다. threshold는 줄들이 핵심 영역에 속기 위해 필요한 전방foreground 픽셀들의 최소 개수를 나타낸다. 이 threshold는 이진화한 필기 영역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을 이용여 Otsu의 방법 [12]를 적용면 자동으로 결정된다. 그 다음 수평 투영 히스토그램에서 각 줄의 검은 픽셀의 개수가 축적되고 이미지는 이 투영 히스토그램의 minima를 따라 핵심 영역별로 나눠진다.
         다양한 저자의 글씨체 때문에 인식 작업을 단순화기 위해 필기를 정규화한다. 특히 수직 위치, 기울임, 경사(slant)의 교정이 전처리에서 중요함이 드러났다. 그 이상의 정규화는 필기의 크기와 그레이레벨의 강도를 고려한다.
         가끔 글씨체가 한 줄에서도 확 바뀌는 것에 동기를 얻어 우리는 각 줄의 수직 위치, 기울임, 경사를 국소적으로 교정한다. 따라서 각 행은 필기 조각segment들 사이의 공백을 탐색여 분리된다. 믿을 만한 정규화 계수를 계산기에는 너무 짧은 조각을 피기 위해 threshold를 사용한다.
         수직 위치와 기울임은 [15]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를 이용한 베이스라인 측정법을 적용여 교정한 반면에, 경사각 계산은 가장자리edge 방향에 기반한다. 그러므로 이미지는 이진화되고 수평 흑-백과 백-흑 전환을 추출는데 수직 stroke만이 경사 측정에 결정적이다. canny edge detector를 적용여 edge orientation 자료를 얻고 각도 히스토그램에 누적한다. 히스토그램의 평균을 경사각으로 쓴다.
         필기의 크기를 정규화기 위해 각 줄의 극값(local extrema) 개수를 세고 줄의 너비와의 비율을 얻는다. 비례(scaling) 계수는 이 비율에 선형인데 비율이 클 수록 글씨체는 더 좁아지기 때문이다.
         마지막 전처리는 그레이 레벨을 정규화여 다양한 펜과 배경색으로 인한 변화에 대처는 것이다. 이미지의 그레이 레벨 구간은 어두운 강도는 0이 되고 밝은 쪽은 255가 되도록 조정한다. 말뭉치의 통상적인 한 줄에 이들 전처리를 적용한 결과가 그림 3에 나타나있다.
         필기 줄을 전처리한 이미지는 특징 추출 단계의 입력 자료로 사용된다. sliding window 기법을 [11]이 설명는 접근법과 비슷게 적용한다. 우리의 경우 이미지의 높이와 열 네 개 크기의 창이 이미지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두 열씩 겹치면서 움직이고 기 추출의 쌍을 추출한다.
         sliding window의 각 열에서 특징 7개를 추출한다. (1) 흑-백 변화 개수(windowed text image의 이진화 이후), (2) 베이스라인에 대한 강도 분포의 평균 값 위치, (3) 최상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4) 최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5) 최상단과 최단 텍스트 픽셀의 거리, (6) 최상단과 최단 텍스트 픽셀 사이의 평균 강도, (7) 그 열의 평균 강도. 특징 (2)-(5)는 core size, 즉 단 베이스라인과 상단 베이스라인(극대값을 통한 line fitting으로 계산)의 거리에 의해 정규화되어, 글씨 크기의 변동에 대해 더욱 굳건해진다. 그 후에 모든 특징은 윈도우의 네 열에 걸쳐 평균화된다.
         강도 분포의 평균값의 변화 뿐 아니라 단 contour와 상단 contour의 방향을 고려기 위해 추가적으로 세 가지 방향성 특징을 계산한다. 말인 즉 우리는 네 lower countour 점, upper contour 점, sliding window 내 평균값을 통해 줄들을 재고 선 방향들을 (8), (9), (10) 특성으로 각각 사용한다. (뭔 소리) 더 넓은 temporal context를 고려여 우리는 특징 벡터의 각 성분마다 근사적인 수평 미분을 추가로 계산고 결과로 20 차원 특징 벡터를 얻는다. (윈도우당 특징 10개, 도함수 10개)
         특징 벡터들을 decorrelate고 종류 분별력을 향상기 위해 우리는 훈련 단계와 인식 단계에서 LDA를 통합한다. (cf. [6]) 원래 특징 표현을 일차 변환고 특징 공간의 차원을 점차 줄이며 최적화한다. 일차 변환 A를 구기 위해 훈련 자료의 클래스내 분산(within class scatter) 행렬 Sw와 클래스간 분산(between class scatter) 행렬 Sb를 이용여 고유 벡터 문제를 해결한다. 이 분산(scatter) 행렬들을 계산여 각 특징 벡터의 HMM 상태와 함께 이름표를 붙여야 한다. 우리는 먼저 일반적인 훈련을 수행고 훈련 자료들을 상태를 기준으로 정렬한다. 분산 행렬을 구했으면 LDA 변환은 다음 고유 벡터 문제를 풀어 계산한다.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121 matches
         이 경로를 거쳐 컴퓨터를 접해온 사람들의 실력은 현재로 생각면 굉장다.
         연륜과 많은 공부 때문이 아니라 컴퓨터 구조 자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에 둔 듯다.
         내가 이러한 방식으로 공부를 면 그들을 따라 잡을 수 있을까? 결코 불가능다.
         그들의 실력은 지금 32비트 공부 세대들이 생각기에 천재 그 이상이다.
         윈도우 커널을 조사고 그것을 이용다니.
         결국 공부는 새롭게 해야며 32비트의 지식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자리잡게된다.
         지만 많은 양이므로 불가능 다. 그전에 64bit체제가 완성 될 것이므로.
         패러다임을 따라 편자고 C++과 같은 것을 파고 든다면
         결코 기초가 탄탄고 높은 사람의 벽을 뛰어넘을 수 없다.
         Assembly이다. Assembly를 현재 나와 있는 가장 발전된 언어라 생각고 Assembly를 누구보다 깊게 파고 들어야한다.
         Assembly를 마음껏 다루도록 286AT를 창고에 꺼내서 마음껏 테스트를 겠다.
         OS를 만들기도 겠으며, 저 사람들과 같은 MDir Clone, Graphics, Sound 등 모든 것을 Assembly로 해내겠다.
         종국에 C++과 같은 현재 패러다임을 따르는 사람들은 결코 나를 넘지 못리니...
         몇가지 질문을 한다면 (활동 영역을 아마 시스템 프로그래머 분야로 잡은 것 같아서, 좋아는 분야를 공부는 것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습니다.)
          * C++ 혹은 더 나아가 C++ 보다 속도상으로 느린 스크립트 언어를 쓰는 사람은 C++ 개발자들보다 덜 우수할까요? (위의 Assembly > C++ 로 평가한것으로 봐서는, 퍼포먼스와 드웨어 제어 용이성 관점에서 Assembly 를 평가한 것 같습니다만) C++ 개발자들 혹은 더 나아가서 Java 나 Python 과 같은 개발자들이 Assembly 와 같은 low level 제어성을 포기는대신 얻어간 것은 어떤 것일까요?
          └저도 C (배우게 된다면 Assembly도.ㅎ)를 좋아 합니다.ㅎ 무엇보다 빠른 연산속도와 드웨어 제어(해본적은 없지만), 포인터를 통한 메모리 접근등 좋은 점이 많아요.^^* 그렇지만 예를 들어 1만 팩토리얼을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라고 문제가 주어졌을때, C로 짜면 한나절이지만 파이썬으로 작성게 되면 5분도 안걸리게 됩니다. 물런 연산속도가 느리기는 지만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때, 속도가 중요다거나 특화된 프로그램을 작성해야할 경우에는 C와 같은 언어가 좋지만 보편적으로 사용는 워드프로세서라든지 기타 응용프로그램이나, 제작해야할 프로그램의 제작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상위레벨의 언어가 좋을거라고 봅니다.^^ 뭐 이렇게 말은해도.. 사실 서로의 장점을 그때그때 맞춰서 섞어쓰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ㅎ (게임을 만들때 위레벨의 언어로 드웨어를 직접 사용한다 더라도, 다이렉트를 이용지 각각의 그래픽 카드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이상 지나가는 행인1의 잡다한 생각이었습니다.^^* - [조현태]
         (우선 제 지문의 맥락을 담은 질문부터. 과연 Java와 Python 개발자들이 Assembly+C개발자와 같이 좋은 효율의 다른언어 컴파일러를 만들 수 있을까요. 현재 함수보다 좋은 함수를 생각해 냈는데 그것을 구현려면 low level의 지식이 필요한데, 자신은 Java와 Python 들만 알고 Assembly를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음. 아쉽게도 그런 용도로 Assembly를 평가 한게 아닙니다. 우수고 못다의 평가는 여기서도 나오는군요. 한가지만 파면 성공한다와 같은 맥락이랄까요... 저는 미래의 직장보다도 현재의 지식욕을 채우고 싶을 뿐입니다. 누구보다도 이것에 대해 많이 알고 싶고 또한 그렇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과연 Java나 Python등을 공부다보면 컴퓨터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지식들을 얻기 쉬울까요? 그렇기 때문에 Assembly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려고 는 것입니다. 지식욕이 아니더래도 현직에 계시는 프로그래머분들께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부족고 프로그램만 짤 줄 아는 신참 직원들은 항상 한계에 다다르면 좌절한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Assembly > C++을 평가한 것은 이런 맥락입니다.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있느냐 없느냐. Assembly를 만지고 C++을 만진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C++만 만지고 Assembly를 공부지 않은 사람의 한계는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죠.
         전 어제 제가 평생 해도 따라가지 못할것 같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과의 벽이랄까요. 물론 그분이 연륜이 있으시지만 컴퓨터 자체에 대한 기초적이고 깊은 지식은 따라가질 못겠습니다. 그분의 소싯적에 C언어로만 짠 프로그램들은 컴퓨터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으면 불가능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분이 Assembly를 배우지 않고 C를 처음부터 만졌다면 어땠을까요? 그런 프로그램들을 짤 수 있었을까요? 이상, 우물 밖으로 튀어나온 개구리였습니다.
         (64 비트로 변할 때에는 프로그래머가 3가지 아키텍쳐(32비트 때에는 32비트 아키텍쳐 한가지)에 대한 것을 모두 생각해야기 때문에 32비트만 취급할 수는 없겠죠. 호환성때문에. 결국 64비트 아키텍쳐에도 공부할 시간을 할애해야고 32비트의 공부시간이 줄어든다는 말이었습니다.) - [이영호]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118 matches
          * 3가지 다른 레벨(소프트웨어 구조,모든 디자인, idioms)에서 어떻게 패턴이 발생는지 이 책에 자세히 나와 있다. 이러한 통합적인 접근 다소 이론적일거 같이 보이지만, 저자는 12개의 패턴과 실제로 사용되는 예제를 많이 보여 준다.
          * 자세한 소개는 아마존 사이트를 참고 면 좋습니다.
          * 누구나 같이 참여 시는 분은 대 환영입니다.
          * 중간 중간에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나 잘못 기술한 부분 있으면 수정해주시면 감사 겠습니다. ^^;
         || From Mud to Structure || Layer, Blackboard Pattern || 전체적인 시스템을 상호 협력부 그룹으로 나누어서 관리 힌다.||
          * 시스템의 각 부분은 교환 가능해야 한다. (Design for change in general is a major facilitator of graceful system evolution - 일반적으로 변화에 대비한 디자인을 는것은 우아한 시스템 개발의 주요한 촉진자이다.)
          * 이해기 쉽고 유지보수도 기 쉽게 기 위해서 유사한 필요한 기능(responsibilities)을 그룹화 한다.
          * component 경계가 교차 는것은 성능의 저를 초래한다. 예를 들어 많은 양의 데이터가 레이어를 지날때 또한 역시 많은 교차는 component 경계를 지나게 되기 때문이다.
          * 부 작업을 레이어 J-1에게 넘긴다.(위임한다)
          * Scenario1 - top-down communication, 가장 잘 알려진것이다. 클라이언트가 레이어 N에게 요청을 한다. 그러면 레이어 N은 홀로 모든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부 작업을 레이어 N-1에게 넘긴다. 그러면 레이어 N-1은 자신의 일을 고 레이어 N-2에게 부 작업을 넘기고, 이런식의 과정이 레이어 1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 진다. 그래서 가장 낮은 수준의 서비스가 수행된다. 만약 필요다면 다양한 요청에 대한 응답들이 레이어 1에서 레이어 2, 이런식으로 레이어 N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진다. 이러한 top-down 소통의 특징은 레이어 J는 종종 레이어 J+1로부터 온 나의 요청을 여러개의 요청으로 바꿔서 레이서 J-1에게 전한다. 이는 레이어 J가 레이어 J-1보다 더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덜 추상적인것이 여러개 모여서 더 추상적인것이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것이다.(예를 들어 복잡한 소켓 프로그래밍을 자바에서는 간단한 명령어로 금방 한다.)
          * Scenario2 - bottom-up communication, 레이어 1에서 시작는 연쇄적인 동작들이다. top-down communicatin과 헷갈릴 수도 있는데 top-down communication은 요청(requests)에 의해서 동작지만, bottom-up communication은 통지(notifications)에 의해서 동작한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키보드 자판을 치면, 레벨1 키보드에서 최상위 레벨 N에 입력을 받았다고 통지를 한다. bottom-up communicatin에서는 top-down communication과는 반대로 여러개의 bottom-up 통지들(notifications)은 나의 통지로 압축되어서 상위 레이어로 전달되거나 그대로 전달된다.
          * Scenario3 - 레이어 N-1이 cache로 작용여서, 레이어 N의 요청이 레이어 N-1에게만 전달되고 더이상 위 레이어로 전달되지 않는다. 요청을 보내기만 는 레이어들이 상태가 없는(stateless) 반면에 이러한 cache 레이어는 상태 정보를 유지한다. 상태가 없는 레이어들은 프로그램을 간단게 한다는 이점이 있다.
          * Scenario4 - 레이어 1에서 event가 감지되었지만 레이어 3까지만 가고 더이상 가지 않는 경우와 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성격 급한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요청고, 못 기다리고 금방 다시 요청는 경우에 첫번째 요청으로 응답 데이터가 가다가 두번째 요청이 오는것과 교차게 된다. 이때 두번째 요청도 첫번째 요청과 같은 것이기에 이때 이 요청이 도이상 가지 않게 한다.
          * Scenario 5 - N개의 레이어들로 이루어진 2개의 stack 들이 서로 소통 는 경우이다. 통신 프로토콜이 대표적인 예이다. 한쪽의 레이어 N에서 보내는 요청은 결국 위 레이어 1(드웨어 레벨)을 통해서 상대편 위 레이어1로 전해지고, 이것은 또 N 레이어로 쭉 올라간다.
          * 실행(implementation) - 아래 과정은 모든 application에 반드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다. 종종 bottom-up이나 yo-yo 방법으로 접근는것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application에 필요다 싶은 과정을 짚어서 면 된다.
          * task(과업,일) 들을 레이어에 배치기 위한 추상적인 기준을 정의 여라. 실제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우리는 종종 추상적인 기준들의 혼합을 사용한다. 예를들어서 드웨어적인 관점에서 저 수준의 레벨들의 모습을 정고, 개념적인 복잡성으로 고 수준의 레벨을 정한다.
          * 당산의 추상적인 기준에 따라서 추상 레벨들의 갯수를 정여라. trade-off를 생각해보면서 레이어를 통합거나 분리해라. 너무 많은 레이어는 프로그램에 과중한 부담이 되고, 너무 적은 레이어는 구조적으로 좋지 않게 된다.
          * 레이어들의 이름을 정고 각 레이어에 tasks(과업)을 정해 주어라. 모든 레이어의 tasks는 자신 보다 높은 레이어를 도와야 한다.
          * services 들을 명확히 여라. 가장 중요한 구현 원칙은 레이어들이 엄격게 각자 분리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레이어들 사이에 공유되는 모듈은 엄격한 layering 약게 한다. 그리고 낮은 레이어보다 높은 레이어에 더 많은 service를 넣는것이 더 낮다.
          * Refine layering. 위의 1~4번 과정을 반복 여라.
  • CToAssembly . . . . 117 matches
         마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의 구성요소가 무엇인가? 마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은 마이크로프로세서 장치 (microprocessor unit, MPU), 버스 시스템, 메모리 위시스템, 입출력 위시스템, 모든 구성요소들간의 인터페이스로 구성된다. 전형적인 대답이다.
         이는 드웨어만을 고려한 것이다. 모든 마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은 드웨어 구성요소들의 작업을 지시할 소프트웨어가 필요다. 컴퓨터 소프트웨어는 시스템측(시스템 소프트웨어)과 사용자측(사용자 소프트웨어)으로 구분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실행기위해 필요한 함수들을 모아둔 기본 라이브러리나 사용자가 만든 라이브러리는 사용자 소프트웨어에 포함된다.
         기계어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고 직접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기계어 명령어와 보통 일대일 관계로 대응지만,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자열을 사용한다. 고급언어 명령어는 영어에 매우 가까워서 프로그래머가 생각는 방식과 자연스럽게 대응한다. 결국 어셈블리어나 고급언어 프로그램은 변환기라는 프로그램에 의해 기계어로 변환되야 한다. 이 변환기를 각각 어셈블러(assembler), 컴파일러(compiler) 혹은 인터프리터(interpreter)라고 한다.
         C/C++같은 고급언어의 컴파일러는 고급언어를 어셈블리코드로 변환할 수 있다. GNU C/C++ 컴파일러의 -S 옵션은 프로그램 소스에 해당는 어셈블리코드를 생성한다. 반복, 함수 호출, 변수 선언과 같은 기본적인 구조가 어셈블리어로 어떻게 대응는지 알면 C 내부를 이해기 쉽다. 이 글을 이해기위해서는 컴퓨터구조와 Intel x86 어셈블리어에 익숙해야 한다.
         먼저 hello world를 출력는 간단한 C 프로그램을 작성고, -S 옵션으로 컴파일한다. 입력파일에 대한 어셈블리코드를 얻을 수 있다. GCC는 기본적으로 확장자 `.c'를 `.s'로 변경여 어셈블러파일명을 짓는다. 어셈블러파일 끝의 몇줄을 해석해보자.
         cc first.s 명령어를 실행면 이 파일을 어셈블고 링크여 a.out을 만든다. GNU 컴파일러 앞단 cc가 `.s' 확장자를 어셈블리어 파일로 인식여, 컴파일단계를 생략고 어셈블러와 링커를 부른다.
         프로그램의 첫번째 줄은 주석이다. 어셈블러 지시어 .globl은 심볼 main을 링커가 볼 수 있도록 만든다. 그래야 main을 호출는 C 시작라이브러리를 프로그램과 같이 링크므로 중요다. 이 줄이 없다면 링커는 'undefined reference to symbol main' (심볼 main에 대한 참조가 정의되지않음)을 출력한다 (한번 해봐라). 프로그램은 단순히 레지스터 eax에 값 20을 저장고 호출자에게 반환한다.
         L1과 L2는 라벨이다. 제어흐름이 L2에 도달면, ebx는 eax에 저장된 값의 계승을 저장게 된다.
         일반적으로 함수는 함수가 사용할 변수들을 정의한다. 이 변수들을 유지려면 공간이 필요다. 함수 호출시 변수값을 유지기위해 스택을 사용한다. 프로그램 실행중에 반복되는 재귀호출시(recursive call) activation record가 유지되는 방법을 이해는 것이 중요다. esp나 ebp같은 레지스터 사용법과 스택을 다루는 push와 pop같은 명령어 사용법은 함수호출과 반환방식을 이해는데 중요다.
         = 스택 사용기 =
         프로그램의 메모리 일부를 스택으로 사용기위해 비워두었다. Intel 80386 이상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는, 스택포인터(stack pointer)라는 esp 레지스터가 있다. 아래 그림 1은 스택에 저장된 세 정수값 49, 30, 72를 보여준다 (정수는 각각 4 바이트를 차지한다). esp 레지스터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한다.
         스택포인터 레지스터는 4만큼 감소고, 숫자 15를 4 바이트(주소 1988, 1989, 1990, 1991)에 저장한다.
         명령어 popl %eax는 스택 최상위에 있는 값(4 바이트)을 eax 레지스터에 복사고 esp를 4만큼 증가한다. 만약 스택 최상위에 있는 값을 레지스터에 복사고 싶지 않다면? 명령어 addl $4, %esp를 실행여 스택포인터만 증가면 된다.
         = 지역변수(local variable) 공간 할당기 =
         C 프로그램은 수백 수천개의 변수를 다룰 수 있다. C 프로그램에 해당는 어셈블리코드는 어떻게 변수를 저장며 변수를 다루기위해 레지스터를 충돌없이 사용는지 알려준다.
         먼저 스택포인터의 값을 기준포인터 레지스터(base pointer register) ebp에 복사한다. 기준포인터는 스택의 다른 위치를 접근할때 사용할 고정된 기준점이다. foo를 호출한 코드에서도 ebp를 사용므로, 값을 esp 값으로 대체기 전에 스택에 복사한다. 명령어 subl $4, %esp는 스택포인터를 감소여 정수를 담기위한 (4 바이트) 공간을 만든다. 다음 줄은 값 10을 ebp에서 4를 뺀 (4 바이트) 주소에 복사한다. 명령어 movl %ebp, %esp는 스택포인터를 foo 시작시 가졌던 값으로 되돌리고, popl %ebp는 기준포인터 레지스터의 값을 되돌린다. 스택포인터는 이제 foo를 시작기 전과 같은 값을 가진다. 아래 표는 main 시작과 목록 4의 (main에서 반환을 제외한) 각 명령어 실행후 레지스터 ebp, esp와 3988에서 3999까지 스택 주소의 내용이다. 우리는 main의 첫 명령어 실행전에 ebp는 값 7000, esp는 값 4000을 가지며, 스택 주소 3988에서 3999까지 임의의 값 219986, 1265789, 86이 저장되있다고 가정한다. 또, main에서 call foo 다음에 나오는 명령어의 주소가 30000이라고 가정한다.
         함수로 파라미터를 전달기위해 스택을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함수가 eax 레지스터에 저장한 값이 함수의 반환값이라는 (우리가 사용는 C 컴파일러의) 규칙을 따른다. 함수를 호출는 프로그램은 스택에 값을 넣어서 함수에게 파라미터를 전달한다. 목록 5는 sqr이라는 간단한 함수로 이를 설명한다.
          imull %eax, %eax //eax * eax를 계산여, 결과를 eax에 저장
         목록 6은 C 프로그램과 어셈블리어 함수를 보여준다. 파일 main.c에 C 함수가 있고 sqr.s에 어셈블리어 함수가 있다. cc main.c sqr.s를 입력여 파일들을 컴파일고 같이 링크한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117 matches
         이 시스템은 인식 모듈이 전체 텍스트 라인을 읽어서 처리는 분할이 없는 접근 방법(segmentation-free approach)이 특징이다.
         전처리, 특징 추출, 통계적 모델링을 위한 방법들을 소개고, 작성자에 독립적인 방법, 복수의 작성자, 한 명의 작성자의 필기 인식 등에 대한 실험들도 이루어질 것이다.
         어휘 제한이 없는(lexicon-off) 필기 인식의 결과는 제안는 방식의 효율을 입증할 것이다.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off-line 필기 인식 시스템은 우편 번호를 읽거나 은행 수표 등의 모양을 처리는데 사용된다.
         이것은 방대한 어휘에 대해 글자나 단어의 경계가 존재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작업의 복잡도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지만 컴퓨터의 계산 능력의 증가가 더 복잡한 처리를 가능였기 때문에 필기 텍스트 인식 기술을 더 살펴볼 만한 가치는 있다.
         특히 적은 양의 어휘를 이용는 분리된 단어를 인식는 시스템이 우편번호나 legal amount reading에 사용되었고, 높은 인식률을 기록였다. 그래서 처리 속도나 인식의 정확도를 높일 여지가 없었다 [2, 8].
         이와는 달리 방대한 양의 단어를 사용는 제한이 없는 필기 텍스트의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런 어려움들에도 불구고 제한이 없는 필기 텍스트 인식은 많이 발달해 왔다.
         이 시스템들은 주로 특징 추출(feature extract) 타입이나 인식 단계 전 또는 후에 텍스트 라인을 분리거나 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1, 18]과 [15]에 HMMs 방법을 사용는 텍스트 분리에 기반을 둔 방법과 recurrent neural network와 HMMs를 혼합한 방법의 각 예시가 있다.
         이른 단계에서 텍스트 라인을 분리는 것에 의한 문제점을 회피기 위해서, [9]에서는 전체 텍스트 라인을 인식 모듈에 입력는 무분할(segmentation-free)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단일 작성자로 테스트 되었고, 통계적 언어 지식과의 결합으로 전망이 있는 인식 결과를 달성였다.
         이어지는 섹션들에서 설명할 시스템은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였는데,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르다.
         추가적으로, 각 문자 종류에 따라 HMMs나 통계적 언어 모델을 사용는 등의 allograph 문자 모델을 사용는 것 뿐 아니라 특징 벡터들에 대해 선형 판별 해석을 적용한 효과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작성자에 독립인 경우 뿐만 아니라 복수 작성자에 대한 실험도 IAM과 Bern 대학에서 수집한 필기 형태를 이용여 이루어졌다.
         우리는 작성자 독립인 경우의 실험을 위해 250명 이상의 작성자가 만든 카테고리 [a..f]의 형태들을 이용했다. 그리고 복수 작성자인 경우의 실험을 위해 6명의 작성자에 의해 만들어진 c03의 일부를 이용였다.
         우리의 시스템을 단일 작성자인 경우에도 평가기 위해서 노인(Senior)들에게서 수집된 데이터베이스에서 제공는 필기 형태를 이용한 실험도 였다.
         스캔 중이나 필기에서 지속적인 이동으로 형태의 부정확한 정렬이 되는 것으로 발생는 에러를 보완기 위해 처음에 주어진 필기 텍스트의 이미지는 비스듬게 되어 있다.
         주의할 점은 이 전처리 단계는 IAM 데이터베이스에는 적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작성자들이 두 번째 용지에 자를 사용게 되었고 스캔을 는 동안에도 공식을 통해 정렬이 되었기 때문이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115 matches
         == 조현태/Python으로 는 네트워크 ==
          * 파이썬의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배우고 (python에서 제공는 학습용 라이브러리인 turtle을 사용였습니다.) 네트워크에 관한 간단한 설명들을 들었습니다. 네트워크라는 부분을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처음 네트워크에 대해 이해는 것이 어렵긴 했지만 알기쉬운 설명덕분에 그럭적럭 이해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server와 Client측에서 네트워크를 구성는 부분을 파이썬으로 작성였는데 코드는.. 긁어 왔다ㅋ 헌데 파이썬의 장점처럼 코드가 무지게 짧았던게 인상깊었다.
          * 마지막날이다 보니 다들 후기 갯수가 좀 적군요. Rurple에 이어서 Python을 공부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파이썬이 러플로 했을땐 코드 길이가 짧았는데, 다른걸 짤땐 어떤 면에서 짧아지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네트워크는 CAU_MAC인데다 MAC을 쓰다보니 충돌의 연속.. 결국 다른 사람들이 는걸 같이 보는게 좀 많았네요.ㅋㅋ 11학번 친구들이 오늘은 2명이나 와서 참여해서 재밌게 했던거 같습니다.. 만 화수랑 호동이는 약간 어려워 더군요. (저는 이미 그런 상황에 적응해버린건지 객체니 클래스니 해도 그냥 뭐... 했달까요 ㅎㅎㅎ;)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서 간단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대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게 되는 건가...
          * 옛날에 c로 TCP/IP 프로그래밍 책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쪽에서 소켓을 이용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c에 비해서 파이썬쪽에서는 참 쉽게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 신기했던게 리턴 값이 나 이상 있을 수 있는 함수도 있다고 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건 파이썬쪽의 특성인지 아니면 다른 인터프리터쪽 언어도 이렇게 될 수 있는지 궁금네요. 네트워크쪽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좋았습니다. 와이어샤크쪽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면 공부가 더 필요할 듯. -_-
          * turtle를 보면서 이것 저것 파이선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누구처럼 노가다는 안시켜서 좋았네요. (그러고 보니 그 누구도 파이선을 가지고 했었네;;) 여튼 파이선으로 채팅 프로그램을 소스 복사(-_-) 해서 써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자바로도 그런거 했던 게 기억나네요. 전반적으로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신 세미나였습니다. 재미있게 3시간이 지나간 것 같네요. 다만, 라고 셨던 것이 잘 구현이 안 되었던 것 같아 그런 거 빼곤요. 그리고 와이어샤크는.. 보면서 음..... 이런게 있구나 고 넘어가서인지 좀 더 많이 써 봐야 할 듯 싶네요a
          * 갑작스런(?) 세미나였지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루비와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네요. 와우는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가진 것 같던데,, 전 와우를 안해서 -ㅅ-;; 그래서 준석이가 옆에서 루아 책 가지고 이게 왜 작동이 안되냐고 성질내고 있네요.(응?) 이제 됬나보네요. 쩝.. 여튼 간단게 들을 수 있고 선배님의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4년만에 정직 선배의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의 수준에서 설명지 않고 1학년 학우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걸 보면서 '나도 정직 선배처럼 세미나를 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이전 후기에도 언급했지만 정말 스크립트 언어 나쯤은 공부할 필요를 느꼈어요ㅠㅠ
          * 루아는 설명을 약간 짧게 셨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와우의 베이스에 루아가 있다!!! 라는... 루아 특징이 저용량으로 쉽게 돌릴 수 있다라는것인지라 저한테는 아직 와닿지 않았던거 같아요. 지만 문법은 결국 파이썬과 비슷했던거 같기도... 처음 들어본 언어라는 점에서 흥미롭게 들었던거 같네요.
          * 루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문법의 설명. 사실 바쁘실텐데 와서 짧은 세미나라도 고 가신 것만 해도 참 대단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루아에 대한 이미지는 세미나 때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듯이 와우 UI에 사용는 언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나를 듣고 든 생각은 두 가지군요. 나는 객체가 없다니??? 는 것과 다른 나는 크기가 작다는 게 그렇게까지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는가? 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곳에서 게임 로직을 루아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특정 작업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인정할 만한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조금 더 손을 대 봐야 할 언어들이 있어서 당장은 건드려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 루아에 대해서 찾아보니까 주목받는 이유는 역시 용량이 작기 때문인 것 같은데 폰쪽에서 일셨다는 부분도 그렇고 역시 임베디드쪽인가 싶었습니다. 임베디드에서 루아로 프로그래밍을 기 위한게 따로 있다고 신 부분이 좀 궁금했습니다. 이번에 파이썬에 루비, 루아까지 스크립트 언어쪽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다들 문법적으로는 비슷한 느낌인데 어떤걸 쓰는지는 용도 나름인 것 같습니다.
          * Ruby 와 비슷다는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사실 Ruby가 루아와 비슷다고 해야 맞겠지만요. 와덕냄세가 심게 났던 세미나..였네요
          * 형진이 형이 정말 자세히 가르쳐 주셨는데,, 새내기들한테는 그래도 어려운 거 같네요. 저도 1학년이었다면 그런 느낌이었겠죠 -ㅅ-;; 확실히 설명는게 더 힘드네요. 계속 설명을 는데 뭔가 부족고 그래서 그거 때문에 고생했던?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책에서 이런 내용을 봤었는데 이렇게 라고만 했지 어떻게 라고 잘 나와있지 않아 그랬는데, 이렇게 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수경이의 String 코드 레이스에서 저의 프로그래밍 달리기를 너무 빡세게 했던게 부끄러워서 이번엔 1학년 학우(저 같은 경우 성화수 학우)에게 설명해주고 그 학우가 고 싶은 스펙으로 함께 프로그래밍 고자 많이 노력했습니다. 파트너 교체 후 순의랑 파란 바를 만들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긴 했습니다만 제가 부족한 탓이었구요-_-;; 개인적으로 화수의 '0층부터 지까지' 아이디어는 신선했어요. 형진이가 처음에 의도했던 엘레베이터 문제(밖에서 누르고 층을 누르는 케이스)는 다른 클래스도 필요고 일단 화수를 이해시키는데에 초점을 둬서 그걸 못 푼 점은 좀 아쉬웠어요.
          * Java를 통한 TDD (비스므리한) 것을 실습했죠. 좀 신기한 방식이라 신기했던거(??) 같습니다. 테스트 케이스를 만족도록 코드를 만들거어간다라.. 확실히 다른사람의 코드이고 주석이 없는데도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거였던거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이 한개의 프로젝트를 다루게 된다면 이런식의 것도 필요할거같네요. ..지만 그럼에도 불구고 테스트 케이스만 만족면 된다는 사상도 있어서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될것이리라! 라는건 아닌거 같네요. (사실 남의 스펙을 자신이 구현했기 때문에 발생했던 문제겠지마는,.) SVN도 써보고 TDD나 이런 저런 기법들을 데블스에서 처음 접해봐 신선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항상 고민는 부분 중의 나입니다. 어떻게 면 코드를 잘 짤 수 있을까. 그리고 회고 때에도 말했듯이 제가 작년 데블스 마지막 때 세미나를 고 싶다고 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변명삼아 말자면 아직도 스스로가 남에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과 자신감이 없어서 세미나를 피한 것도 있습니다 ;;; 사실 제가 한다고 면 생각을 코드로 만드는 법(형진 선배의 말듯이 코딩기 부분) + 남이 만들어 둔 라이브러리의 사용 으로 려고 했는데 과연 그게 괜찮은 방법인가에 대한 확신은 역시 좀 부족군요... 지만 모르긴 몰라도 언어에 사로잡히지 말고 로직이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은 기본에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이후에는 역시 자주 짜고 많이 짜 봐야겠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생각을 코드로 옮기는 것은 역시 알고리즘 쪽을 공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컴공 쪽에서도 제일 수학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 분야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자신이 없는 분야기도 고 -__-
          * 현재 구현해야 는 부분을 해당 기능 나로 좁혀서 거기에만 집중해야 한다. 해결해야 는 문제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이는게 코드를 잘 짜는 비결이다. 라고 셨었는데 다 보면 이것 저것 고려할게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이번에 배운 것들을 코드를 짜는데 적용해보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문제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였는데도 해결을 못한다면 어떻게 면 좋을지 는 생각이 들지만 -_- 거기는 개인의 실력 나름인가 싶습니다.
          * 남이 짠 스펙을 보고 구현한다는건 처음이었습니다. 대개는 학교 프로젝트 할 경우에는 무슨 기능이 필요다는걸 처음부터 생각고 만드는데 실제 일는 쪽에서는 그렇지 않을테니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유닛 테스트에서 해당 테스트 케이스가 스펙이 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보고 또 적용해보기 위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근데 TDD의 단점에 대해서는 크게 말이 없었던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 중앙광장에서 10분, 6층에서 20분간 서성이다가 용기를 내어 5P에 아무 연락도 없이 찾아갔습니다. (예전부터 제로페이지에 가입고 싶었지만 1학기동안 내적으로 정리가 안된 것이 있어서 찾아오질 못했었습니다). 강의는 100% 이해 안되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강소현 선배님께서 잘 알려주셔서 '이런게 있구나' 이정도 느낌은 받았습니다.
  • Gof/Mediator . . . . 113 matches
         MediatorPattern은 객체들의 어느 집합들이 interaction는 방법을 encapsulate는 객체를 정의한다. Mediator는 객체들을 서로에게 명시적으로 조회는 것을 막음으로서 loose coupling을 촉진며, 그래서 Mediator는 여러분에게 객체들의 interactions들이 독립적으로 다양게 해준다.
         비록 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는 것이 일반적으로 재사용성을 강화할지라도 interconnections이 늘어나는 것은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너무나 많은 객체간의 상호 연결들은 객체들의 독립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 그런 시스템은 마치 완전히 통일된 것 같이 행동한다.
         게다가 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는 것은 어떤 의미있는 방법으로 시스템의 행위를 바꾸는 것을 어렵게 한다. 왜냐면, 행위는 많은 객체들 사이로 분산되어 졌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당신은 아마 그런 시스템의 행위를 customize기 위해서 수많은 subclass들을 정의해야 할 것이다.
         예로써 어떤 GUI상에서 다이얼로그 박스의 구현을 고려해보자. 나의 다이얼로그 박스는 작은 도구들(버튼, 메뉴, 입력 필드)의 모음을 표현나의 윈도우를 사용한다.
         대게 다이얼로그의 도구들 사이에는 어떤 dependency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어떤 버튼은 어떤 입력 필드가 비어있을때는 비활성화 되어있는다. list box라 불리는 선택 목록에서 객체를 선택는 것은 입력필드의 내용을 바꿀 것이다. 바꿔말면, 입력필드에 문자를 타이핑는 것은 자동적으로 리스트 박스에서 나이상의 대응대는 입력을 선택는 것이다. 한번 텍스트가 입력 필드에 나타나면, 다른 버튼들은 아마 활성화 될것이다. 그래서 사용자가 텍스트로 어떤 일을 게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관련있는 것을 삭제거나 변경거나 는 따위의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다이얼로그 박스들은 도구들 사이에서 다른 dependency들을 지닐 것이다. 그래서 심지어 다이얼로그들이 똑같은 종류의 도구들을 지닌다 더라도, 단순히 이전의 도구 클래스들을 재사용 할 수는 없다. dialog-specific dependency들을 반영기 위해서 customize되어져야 한다. subclassing에 의해서 개별적으로 도구들을 Customize는 것은 지루할 것이다. 왜냐면 많은 클래스들이 그렇게 되어야 기 때문이다.
         별개의 mediator 객체에서 집단의 행위로 encapsulate는 것에 의해서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다. 나의 mediator는 객체들 그룹 내의 상호작용들을 제어고 조정할 책임이 있다. 그 mediator는 그룹내의 객체들이 다른 객체들과 명시적으로 조회는 것을 막는 중간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그런 객체들은 단지 mediator만 알고 있고, 고로 interconnection의 수는 줄어 들게 된다.
         다음 interaction diagram은 객체들이 리스트박스의 선택에서 변화를 다루기 위해 협동는 방법을 묘사고 있다.
          4. 이제 입력 필드는 어떤 문자를 포함한다. director는 행동(글씨를 굵게 거나 기울이게 는 따위의 행동)의 초기화를 위해 버튼을 활성화 한다.
         director가 리스트 박스와 입력 필드 사이의 조정는 방법을 요약자. 도구들은 서로 단지 간접적으로 director을 통해서 통신한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서 몰라야 며, 그들 모두는 director를 알아야 한다. 게다가 행위는 한 클래스에 지역화 되어지기 때문에 행위는 클래스를 확장거나 교체함으로써 변거나 바꿔질 수 있다.
         FontDialogDirector 추상화가 클래스 library를 통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DialogDirect는 다이얼로그의 전체 행위를 정의한 추상 클래스이다. client들은 화면에 다이얼로그를 나타내기 위해서 ShowDialog 연산자를 호출한다. CreateWidgets는 다이얼로그 도구들을 만들기 위한 추상 연산자이다. WidgetChanged는 또 다른 추상 연산자이며, 도구들은 director에게 그들이 변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를 호출한다. DialogDirector subclass들은 CreateWidgets을 적절한 도구들을 만들기 위해서 override고 그리고 그들은 WidgetChanged를 변화를 다루기 위해서 override한다.
          * 어떤 객체들의 집합이 잘 정의되었지만, 복잡한 방법으로 통신할 때. interconnection의 결과는 구조화되지 못고 이해를 어렵게 한다.
          * 어떤 객체를 재사용는 것이 그것이 많은 다른 객체들과 관련이 있고 통신을 기 때문에 어려울 때.
          * 몇몇의 클래스들 사이에 분산되어진 나의 행위가 많은 subclassing는 작업 없이 customize되어져야 할 때.
          1. MediatorPattern은 subclassing을 제한한다. mediator는 다시말해 몇몇개의 객체들 사이에 분산되어질 행위를 집중한다. 이런 행위를 바꾸는 것은 단지 Mediator를 subclassing기만 면 된다. Colleague 클래스들은 재사용되어질 수 있다.
          2. MediatorPattern은 colleague들을 떼어놓는다. Mediator는 colleague들 사이에서 loose coupling을 촉진한다. colleagued와 Mediator를 개별적으로 다양게 할 수 있고, 재사용 할 수 있다.
          3. MediatorPattern은 객체 protocols을 단순화 시킨다. Mediator는 다대다 상호관계를 Mediator와 colleague들 사이의 일대다 관계로 바꾸어 놓는다. 일대다 관계는 이해, 관리, 확장는데 더 쉽다.
          4. MediatorPattern은 객체가 협동는 방법을 추상화 시킨다. Mediation를 독립적인 개념으로 만들고 나의 객체에 캡슐화는 것은 여러분으로 여금 객체의 행위는 제쳐두고 그 interaction에 집중게 해준다. 이는 객체가 시스템 내에서 어떻게 interact는 방법을 명확히 는데 도움을 준다.
          5. MediatorPattern은 제어를 집중화한다. Mediator는 interaction의 복잡도를 mediator의 복잡도와 맞바꿨다. Mediator가 protocol들을 encapsulate했기 때문에 colleague객체들 보다 더 복잡게 되어질 수 있다. 이것이 mediator를 관리가 어려운 monolith 형태를 뛰게 만들 수 있다.
  • Gof/Singleton . . . . 113 matches
         클래스로 여금 오직 나의 인스턴스만을 가지게 며, 어디서든지 접근 가능도록 한다.
         몇몇 클래스들에 대해서 오직 나의 인스턴스 만을 가지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예를 들면, 어떤 시스템에선 수많은 프린터들이 있더라도 거기에는 단 나의 프린터 스플러만이 있어야 한다. OS에서 돌아가는 화일시스템이나 윈도우 매니저의 경우도 오직 나여야 한다 (동시에 2-3개의 윈도우매니저가 돌진 않는다.) 디지털 필터의 경우에도 A/D converter는 단 나를 가진다.
         어떻게 우리는 클래스로 여금 단 나의 인스턴스만을 가지도록 보장해줄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러한 인스턴스를 쉽게 접근게 할 수 있을 것인가? global 변수로 둘 경우 어디서든지 접근가능겠지만, global 변수는 단일 인스턴스만을 가지도록 할 수 없다.
         더 좋은 방법은 클래스 자신으로 여금 자기자신의 단일 인스턴스를 유지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클래스는 인스턴스가 생성될 때 요청을 가로챔으로서 단일 인스턴스로 만들어지는 것은 보증한다. 또한, 인스턴스에 접근는 방법도 제공한다. 이것이 바로 SingletonPattern이다.
          * 클래스가 정확히 오직 나의 인스턴스만이 존재해야 할 때. 그리고 잘 알려진 엑세스 방법으로 어디서든지 접근 할 수 있어야 한다.
          * Singleton 자신의 유일한 인스턴스를 생성는 책임을 가진다.
          1. 클래스에 대한 접근이 오직 나의 인스턴스에게로 제한된다. Singleton 클래스는 자기 자신의 단일 인스턴스를 캡슐화기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언제, 어떻게 접근던지 그 접근이 엄격게 제어된다.
          3. 명령어와 표현을 확장시킬 수 있다. Singleton class는 subclass될 수 있고, 이 확장된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가지고 어플리케이션을 설정는 것은 쉽다. run-time중에 필요한 경우에도 가능다.
          4.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허용한다. 프로그래머의 마음에 따라 쉽게 Singleton class의 인스턴스를 나이상을 둘 수도 있도록 할 수 있다. 게다가 어플리케이션이 사용는 인스턴스들을 제어기 위해 동일한 접근방법을 취할 수 있다. 단지 Singleton 인스턴스에 접근는 것을 보장는 operation만 수정면 된다.
          5. class operation 보다 더 유연다. 패키지에서 Singleton의 기능을 수행기위한 또다른 방법은 class operation들을 사용는 것이다. (C++에서의 static 함수나 Smalltalk에서의 class method 등등) 지만, 이러한 언어적인 테크닉들은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허용는 디자인으로 바꾸기 힘들어진다. 게다가 C++에서의 static method는 virtual이 될 수 없으므로, subclass들이 override 할 수 없다.
         1. unique instance임을 보증는 것. SingletonPattern의 경우도 일반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인스턴스를 생성는 방법은 같다. 지만 클래스는 늘 단일 인스턴스가 유지되도록 프로그래밍된다. 이를 구현는 일반적인 방법은 인스턴스를 만드는 operation을 class operations으로 두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이거나 class method) 이 operation은 unique instance를 가지고 있는 변수에 접근며 이때 이 변수의 값 (인스턴스)를 리턴기 전에 이 변수가 unique instance로 초기화 되어지는 것을 보장한다. 이러한 접근은 singleton이 처음 사용되어지 전에 만들어지고 초기화됨으로서 보장된다.
         클래스를 사용는 Client는 singleton을 Instance operation을 통해 접근한다. _instance 는 0로 초기화되고, static member function 인 Instance는 단일 인스턴스 _Instance를 리턴한다. 만일 _instance가 0인 경우 unique instance로 초기화시키면서 리턴한다. Instance는 lazy-initalization을 이용한다. (Instance operation이 최초로 호출되어전까지는 리턴할 unique instance는 생성되지 않는다.)
         생성자가 protected 임을 주목라. client 가 직접 Singleton을 인스턴스화 려고 면 compile-time시 에러를 발새할 것이다. 생성자를 protected 로 둠으로서 늘 단일 인스턴스로 만들어지도록 보증해준다.
         더 나아가, _instance 는 Singleton 객체의 포인터이므로, Instance member function은 이 포인터로 여금 Singleton 의 subclass를 가리키도록 할 수 있다.
         C++ 구현에 대해서는 생각해야 할 것이 더 있다. singleton 을 global이나 static 객체로 두고 난 뒤 자동 초기화되도록 놔두는 것으로 충분지 않다. 이에 대해서는 3가지 이유가 있다.
          * (c) C++ 은 global 객체의 생성자가 translation unit를 통면서 호출될때의 순서를 정의지 않는다[ES90]. 이러한 사실은 singleton 들 간에는 어떠한 의존성도 존재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만일 그럴 수 있다면, 에러를 피할 수 없다.
         약간 첨언을 면, global/static 객체의 접근은 singleton들이 사용되건 사용되지 않건 간에 모든 singleton이 만들어지도록 한다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 를 사용함으로서 이러한 모든 문제들을 피할 수 있다.
         Smalltalk에서 unique instance를 리턴는 functiond은 Singleton 클래스의 class method로 구현된다. 단일 인스턴스가 만들어지는 것을 보장기 위해서 new operation을 override한다. The resulting Singleton class might have the following two class methods, where SoleInstance is a class variable that is not used anywhere else:
         2. Singleton class를 subclassing 기 관련. 주된 주제는 클라이언트가 singleton 의 subclass를 이용할 수 있도록 subclass들의 unique instance를 설정는 부분에 있다. 필수적으로, singleton 인스턴스를 참조는 변수는 반드시 subclass의 인스턴스로 초기화되어져야 한다. 가장 단순한 기술은 Singleton의 Instance operation에 사용기 원는 singleton을 정해놓는 것이다. Sample Code에는 환경변수들을 가지고 이 기술을 어떻게 구현는지 보여준다.
         Singleton의 subclass를 선택는 또 다른 방법은 Instance 를 Parent class에서 빼 낸뒤, (e.g, MazeFactory) subclass 에 Instance를 구현는 것이다. 이는 C++ 프로그래머로 여금 link-time시에 singleton의 class를 결정도록 해준다. (e.g, 각각 다른 구현부분을 포함는 객체화일을 linking함으로써.)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112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세요 : [ThreeFs]'''
          * [권순의] - 웹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배님의 굉장한 호기심?이라고 해야나.. 그런 알고자 는 열망이 정말 즐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행복해 보이시더군요. 웹이라는 것이 정말 무궁무진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월간 마소도 좀 많이 봐야겠군요. 1년 정기 구독 했으니 많이들 봐 주시길...
          * [박상영] - 자바 스크립트할 생각니 미래에는 희망이 음슴.
          * [김도현] - 새내기인데다가 가벼운마음으로 왔다가 영혼이 빠져나갔습니다. 그래도 유익했어요 엄청나게 . 오늘 안왔더라면 앞으로 언제나 들어볼까는 분야였고 그런 기회를 가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김민재] - XE를 다루면서 MySQL에 대해서는 조금 알았지만,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종류의 DB와 프레임워크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고 놀랐습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이해를 못한 점도 있었지만, 웹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웹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용는 웹 서비스 나를 위해 140대나 되는 Queueing Server가 필요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여러가지 분야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 [김윤환] - 이히히 ㅠㅜ 무슨말이죠 ㅋㅋㅋㅋㅋㅋ 시간 내내 말시는 용어 찿고 공부느라 못따라갔습니다. ㅠㅜ 그래도 용어 같은건 많이 알게 된것 같아요
          * [서민관] - 유상민 선배님께서 오실 줄은 몰랐는데 정말 귀중한 시간을 써 주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웹이나 서버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관련 이야기를 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야기를 자세히 못 들어서 좀 아쉬웠지만 잠깐 듣기에도 꽤 흥미가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월간 마이크로소프트를 현재 보고 있는데, 말씀시는 걸 들어보면 월간 마소 좀 보면서 이것저것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형진 선배가 정말 이상한 걸 잘 시는군요... 삼성도 참 문제가 많은듯...
          * [서영주] - 웹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DB관련해서 어떤 것이 있는지, 주 언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는지 방향성을 알 수 있었던게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개인 서버 구축이나 취미로 는 공부도 나중에 현업에 나가서 도움이 되는 것이 많다는 얘기에는 상당히 끌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개인 서버를 만들어서 유용게 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혁준] - 웹서비스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깔끔게 정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전반적인 것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지만서도 제 지식이 짧아서 스스로 지 못고 있었는데, 이번이 정말 좋았던 기회인것 같습니다.
          * [변형진] - 이번 데블스캠프에 웹 관련 주제가 많기도 고, 다들 웹에 관심도도 높아 보이는 게 바야흐로 웹의 전성 시대가 확실한 듯 합니다. 혹시 더 관심있는 분들은 여름방학에 함께 공부할 기회를 만들어드릴게요. ㅎㅎ
          * [김준석] - 웹서비스는 학교에서 배울수 없기에 강의주제로 잡았었는데 거기에 배우는 Skill 트리나 개발자로서 '1년후에나 쓸모있는 마소'를 읽는법을 가르쳐주셔서 좋았습니다. 현재 시는일 잘되시길바라고 부족한 제 세미나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진경] - 웹 서비스를 고 싶을 때 기반이 되는 옵션이 쭉 정리된 느낌입니다. 각 언어별 프레임워크에 대해서는 잘 와닿지가 않았던 것 같네요. 아마도 아무 것도 안만져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나 골라서 써봐야겠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으로는 루비온레일스가 끌리네요.
          * [권순의] - 앞에서 한 내용으로 인해 날로 먹기 강의가 되었군요. 뭐 APMSetup을 설치고 FileZilla로 서버 사용한 것 까지는 해 봤는데 블로그 만들고 는 짓은 안 해봐서 뭐.. 새로웠습니다. 근데 본인 특성상 블로그는 운영 안 할 것 같네요. 지워야 나.. 아 컴터 나 사서 서버로 쓰고 싶네
          * [권영기] - 겁먹어서 시도지도 않았던 개인 위키가 이렇게 쉽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써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용 서버를 만들어봐야겠네요.
          * [이재형] - 정말 박진감 넘치는 세션이였습니당!!! 맨처음엔 따라기만도 바빴는데 혼자 이것저것도 해보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게 가능다니! 라고 감탄도 했구요. ㅎㅎ 그냥 느낌이라면... 워드프레스가 미디어위키보다 좀 더 세련된 느낌 같아서 좋았고 플러그인도 나름 편했고 등등이 있네요~
          * 리눅스에서는 데비안 계열의 Aptitude와 레드햇 계열의 YUM을 쓰면 "훨씬" 편리고 서버로 쓰기 적절한 설정으로 설치되고 업데이트도 쉽게 되니깐... - [변형진]
          * [서영주] - 학교에서 웹기술 관련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프로젝트를 어떻게 만든다느니 그런걸 제대로 모르고 무작정 했어서 이번에 직접 구조를 눈으로 본게 엄청 와닿는게 있었습니다. 웹 관련으로는 늘 애매한 느낌으로 인식고 있었는데 뭔가 손에 닿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정종록] - 앞의 강의 내용 때문에 날로 먹는 강의... APM setup는데 그것 까지는 했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굳이 지금 제 노트북에 깔고 싶지 않아서....블로그 같은 것을 안는지라.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위키를 나 만들떄..
          * [정진경] - 입학 기 전에 산 컴퓨터에 CentOS를 깔고 제일 먼저 해봤던게 웹서버 구축이었던 것 같네요. 윈도우즈 환경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축할 수 있네요. (물론 지금의 시점에서지만,) 개인 서버를 구축고 응용할 수 있으면 나름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활용기 나름이지만, 최근 Online Judge System에 VC++ 컴파일러를 올리고 싶어서 윈도우즈 서버도 생각고 있는데, 추후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김수경] - APMSetup 정말 간편네요. 미디어위키를 깔아보기만 고 써보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107 matches
          으로 위쪽으로 갈 수록 상위개념이라 합니다. 선형대수학 때 배운 내용의 일부가 수치해석(3-1학기)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스(4-1학기) 수업에서 수치해석을 전제로 수업을 합니다. 수업시간에는 '''선형대수학을 포기라'''했었는데, C라이브러리로 그래픽을 만드는 식의 컴퓨터 그래픽스 수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절대 포기지 마세요 ㅎㅎ'''
          * C언어의 단점 중 low-level적 특성으로 프로그래밍을 는데 많은 주의를 요한다 했는데, 실제로 잘못 사용한 사례는?
          * 나중에 포인터를 사용는 실습을 다 보면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무래도 성과가 바로바로 눈에 보이게 출력여 확인할 수 있는 함수이다 보니, 초보자가 바로 이해기 어려움에도 불구고 처음에 배우게 되는 듯 합니다.
          * A언어 : ALGOL을 말합니다.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어셈블리나 기계어를 저급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합니다)로 각광받던 포트란ForTran에 대항기 위해 유럽을 중심으로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ALGOL은 Algorithm Language의 약자로서, 이름 그대로 알고리즘 연구개발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지만 ALGOL은 특정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기 보다는 C언어나 파스칼과 같이 구조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는 말(ALGOL-like programming language)로 쓰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40101&docId=68855131&qb=Q+yWuOyWtCBC7Ja47Ja0IEHslrjslr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htBIz331ywssZ%2BbORVssv--324794&sid=TYBj6x1TgE0AAE@GUeM 출처 링크! 클릭세요:)]
          * 메모장으로 열어서 글이 깨졌어요 ㅠㅠ 연결프로그램을 Visual Studio로 면 번역이 정상적으로 되어있을거에요. 숫자가 010100 면 너무 길어서 16진수로 표현이 되어있는듯 합니다.
          아직 어렵지만 열심히 배우도록 겠습니다. 소현누나 고마워요.
          * [강소현] - 열성적으로 질문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A언어도 있는지의 여부를 물었었는데 저는 몰랐었는데 실제로 존재더라구요 ㅎㅎ 가벼운 내용이라도 의문이 드는 사항이라면 언제든지 위키나 문자로 질문해주면 최대한 답변을 달도록 노력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전에 실습했던 것의 복습과 scanf 이후로 나갈 예정입니다. PPT 준비에 디자인도 없이 급게 만든 티가 났었는데,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준비를 해가겠습니다:)
          * 산술 연산자 사용 예에서 val1과 val2를 곱셈, 나눗셈, 나머지를 구는 것을 추가여 출력해보자.
          * 기타 대입 연산자 사용 예에서 -= , /= , %= 한 결과를 assert(val1 == 7); 와 같이 assert함수 안에 넣어 확인시오.
          * 실수(float)를 2개 입력받아(scanf), 앞서 받은 값이 뒤의 값보다 크면 정상작동, 아니면 오류를 출력도록 해보자(assert)
          assert(val1 != 7);//printf 도 안쓰고 값을 출력할 수 있다니 assert의 정체가 궁금 네요.
         //음 그리고 이거 실행면 에러가 나는데 값이 7과4 맞으니까 에러 안뜨지 안나요???
          * assert는 '''강게 주장다'''라는 의미로 위와 같은 경우 val1이 7이 아니다! val2가 4가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는 의미입니다. 지만 val1값은 7이고, val2의 값은 4니까 에러창을 띄워 주장이 잘못됐다고 알려주는 거에요. 전체적으로 의문사항은 assert문보다는 '''!='''의 의미를 잘 몰라서 그런 듯 합니다. == 는 같다, !=는 아니다라는 의미의 관계연산자입니다.
          * 원래는 원칙상으로 void라고 명시해서 매개변수를 사용지 않고 비어있다!!고 알려야지만, 아무것도 안 쓰는 것도 비어있다는 의미로 허용해서 그렇습니다.
          * [강소현] - 4피에서 수업이 없는 줄 알고 괜히 이동했다가 다시 6피로 이동는 번거로운 일을 했었는데, 앞으로는 얌전히 6피에서만 수업을 해야겠어요. 수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딱 새싹 시간에 다른 수업이 있는 줄 몰랐었어요 ㅠㅠ printf와 scanf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급게 연산자를 쭉쭉- 설명고 끝내느라 기억에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연산자에 관한 간단한 과제를 내어 익히도록 겠습니다.(?!) 준비를 잘 해와야는데, 계속 부족한 강의라고만 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그냥 자기비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 동안 푸념을 들어주어 미안했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 2의 보수는 뭐고, 왜 사용나요?
          *[http://ko.wikipedia.org/wiki/2%EC%9D%98_%EB%B3%B4%EC%88%98 2의 보수]에 2의 보수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왜 0000 0010 의 음수 형태를 1000 0010 으로 지 않고, 2의 보수 형태인 1111 1110 을 사용했냐! 이건 컴퓨터가 음수와 양수를 이용한 계산을 편리기 위해 그런듯합니다. 2-2를 우리야 바로 0이라고 계산할 수 있지만, 컴퓨터는 2+(-2)형태로 바꿔서 0000 0010 과 1111 1110을 더해 0000 0000 이 나오게 합니다. '''컴퓨터에서 가산기를 사용여 뺄셈을 기 위해 음수의 표현으로 자주 사용된다'''라고 사전에 나오네요ㅠㅠㅋ
          * [박성국] - 오늘은 전산처리기와 자료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자세히 몰랐던 #include<stdio.h> 등 이 어떤 역활을 는지
          * [이준영] - 오늘 심볼릭 상수를 배웠습니다. const랑 define을 배웠어요. 먼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암기도록 겠습니다.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106 matches
         -컴파일 : 프로그래밍언어로 코딩한 것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 코드로 변환는 작업
         3.char형에 관해 써 주세요. ASCII코드를 통해 나타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는지도 써 주세요.
          ascii코드는 표준으로 선택해서 문자를 표현함. 알파벳과 일부 특수문자를 포함여 128개의 문자로 이루어짐
         -전처리 과정이랑 컴퓨터가 코딩한 파일을 컴파일 기 전에 여러 텍스트를 바꾸고 고치는 기능. include<stdio.h>
         5.#define이 무엇을 의미는지 쓰고, 이것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나 작성해보세요.
         - 확장성이 큰 것으로 , 긴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define으로 정의된 것을 사용할수 있어서 편리다.
         6.++, --, &&, ||, +,-, !=, ==, = 이 무엇을 의미는지 간단간단히 써 주세요.
         -++:나씩 증가시키는 것
          --:나씩 감소
          +: 더는 함수
         7.if, else, else if문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나 작성해주세요. else나 else if를 3번이상 써 주세요.
         8.switch-case문을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나 짜 보세요.(eg. Grade계산기 A,B,C)
         9.while문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나 작성해 주세요. C수업시간이나 과제에 나온 것을 새로 짜보아도 좋습니다.
         12.2중 for문을 이용여 다음 모양의 별찍기를 작성해주세요.
         1.함수가 무엇인지 쓰고, 예제 프로그램을 나 만들어 주세요.
         - return은 현재있는 함수에서 빠져나와 그 함수를 호출했던 곳으로 되돌아 가라는 뜻, 되돌아 가면서 그 함수를 호출했던 곳에 어떤 값을 반환는 것,
         return 0;은 0이라는 값을 반환라는 의미
         3.함수형이 무엇인지 쓰고, void타입은 왜 return지 않는지 써주세요.
         -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밍의 주된 구조가 함수 호출에 기반을 둔 프로그래밍을 말한다. 기존 명령형 언어로 작성한 프로그램보다 간결고 더 추상적이며 이해기 쉽고 형식적인 분석과 조작이 용이다는 특징이 있다.
          void는 값을 반한지 않는다는 뜻이므로 return지 않는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105 matches
         nosmokmoin 으로 변경시에 이 페이지가 에러가 발생는 대표적인 예이다. 이 외에도
         나는 "System Transcript"라는 제목이 붙어있는 "알림판"(transcript)이
         있고, 나머지 나는 "untitled - workspace"라는 제목이 붙여진 "일터"가
         떤 일을 는지를 알아봄으로써, Smalltalk 환경의 특징들을 여러분이 간단
         히 알아볼 수 있도록 겠습니다. 각 창들에 대해서 나중에 필요할 때 좀 더
         자세게 설명할 것입니다. 여기서는 그냥 이러이러한 창이 있으며, 대충 이
         렇게 생겼구나 는 정도만 이해도록 합시다.
         아직까지 자료실에서 Dolphin Smalltalk를 내리받아 설치지 않으신 분이라
         면 지금부터는 조금 용량이 많기는 더라도 Smalltalk 환경을 내리받아서
         공부를 계속시라고 권합니다. 세상은 멀티미디어화 되어가고 있지만 아직
         문에, 그림을 곁들이고 싶은 필자의 간절한 마음이 반영되지 못기 때문입
         깊이 공부지 못한 필자로써는 왜 transcript라는 낱말이 이 창에 붙게 되
         었는지를 이해기가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Smalltalk 시스템의 상태가 이
         여튼 이 창은 Smalltalk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창입니다. 이 창이 열림으
         프로그램을 실행는데 중대한 잘못이 생겼다거나, 새로운 꾸러미를 불러왔
         여러분은 일터에서 무엇을 합니까? :) 일을 지요? 일에 성격에 따라 좀 다
         르겠지만, 몸을 많이 움직여야 는 일이라면, 땀을 흘리면서 물건을 나르기
         도 고 뛰기도 면서 이 일터를 누빕니다. 머리를 쓰는 일이라면 이 일터
         에서 글을 쓰기도 고 지우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회사의 사장이라면 일터
         을 설명는 풀이글이 될 수도 있으며, 그냥 아무런 관계없는 글이 될 수도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105 matches
         사실 Smalltalk에 관한 국내의 자료는 매우 빈약한 편입니다. 이상게도 우리
         와 Visual Basic도 점점 그 중요도를 더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객체지향 프
         Smalltalk를 전산 교육 기관에서 별로 중요지 않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
         이제 미약나마 저는 Smalltalk에 관한 자료를 조금씩 힘닿는 대로 여러분에게
         소개시켜 드릴 것입니다. 물론 한 번에 많은 양을 드리지는 못겠지만, 앞으로
         올리는 자료가 여러분이 Smalltalk를 공부는데 있어서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
         면 는 바램입니다.
         Smalltalk에 대해 가지기 쉬운 오해들 또한 여기에서 다루도록 겠습니다. 그래
         사용여 만들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무성했습니다. 과연 오늘날 많은 무른모들
         시는 여러 가지 기술들이 개발 사용되고 있습니다. 80년대 초반에 등장여 무
         른모 개발에 나의 커다란 사건이 되어버린 "객체 지향"(Object Oriented) 패러
         이제는 어떻게 면 질 좋은 무른모를 보다 빨리, 그리고 많이 만들 수 있느냐와
         요한 문제로 대두되었으며, 객체지향 패러다임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러한 시도들은 기존에 존재는 패러다임 위에 객체 지향 패러다임을 덧씌운 결
         과를 초래여,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 언어 명세를 만들게 되었으며, 기존의 구
         각의 여유를 허용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방식대로 프
         로그래밍을 고, 따라서 객체지향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전혀 객체지향
         답지 안은 프로그램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순수게 객체지향적인 관
         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어떨까 고 생각게 되었으며, 그래서 찾아내게
         고 있는 Delphi나 Visual Basic 등에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이러한 객
  • SmallTalk_Introduce . . . . 105 matches
         사실 Smalltalk에 관한 국내의 자료는 매우 빈약한 편입니다. 이상게도 우리
         와 Visual Basic도 점점 그 중요도를 더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객체지향 프
         Smalltalk를 전산 교육 기관에서 별로 중요지 않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
         이제 미약나마 저는 Smalltalk에 관한 자료를 조금씩 힘닿는 대로 여러분에게
         소개시켜 드릴 것입니다. 물론 한 번에 많은 양을 드리지는 못겠지만, 앞으로
         올리는 자료가 여러분이 Smalltalk를 공부는데 있어서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
         면 는 바램입니다.
         Smalltalk에 대해 가지기 쉬운 오해들 또한 여기에서 다루도록 겠습니다. 그래
         사용여 만들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무성했습니다. 과연 오늘날 많은 무른모들
         시는 여러 가지 기술들이 개발 사용되고 있습니다. 80년대 초반에 등장여 무
         른모 개발에 나의 커다란 사건이 되어버린 "객체 지향"(Object Oriented) 패러
         이제는 어떻게 면 질 좋은 무른모를 보다 빨리, 그리고 많이 만들 수 있느냐와
         요한 문제로 대두되었으며, 객체지향 패러다임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러한 시도들은 기존에 존재는 패러다임 위에 객체 지향 패러다임을 덧씌운 결
         과를 초래여,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 언어 명세를 만들게 되었으며, 기존의 구
         각의 여유를 허용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방식대로 프
         로그래밍을 고, 따라서 객체지향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전혀 객체지향
         답지 안은 프로그램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순수게 객체지향적인 관
         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어떨까 고 생각게 되었으며, 그래서 찾아내게
         고 있는 Delphi나 Visual Basic 등에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이러한 객
  • PairProgramming . . . . 104 matches
         나의 컴퓨터에서 둘이서 서로 상의면서 번갈아가며 프로그래밍을 는 방법.
          * Pair Refactoring - 꼭 소스 코드가 아니더라도 위키 페이지에 대한 ["문서구조조정"] 을 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토론이 벌어진뒤 양론으로 나누어졌을 경우, 각 의견 지지자들이 Pair 로 문서구조조정을 할때 이용할 수 있다.
          * 5분 Pair-Change - 장과 단이 존재는데. 장점으로 본다면, 자신의 프로그래밍 차례가 빨리 돌아오면서 Pair 끼리의 Feedback 이 빠르다는 점에서 집중도가 높다는 점이 있다. 단, Junior 의 경우 자신의 사고가 성숙해질 시간을 방해할 수 있다. 이 경우 5분으로 시작, 점차적으로 Change 의 기간을 늘려주는 방법이 있다.
          * 코드 에러율의 감소 - 내가 간과고 넘어가기 쉬운 에러들에 대해서 지적이 빠르다.
          * Protocol Analysis, 지식의 전달 - Seminar:CognitivePsychology 참조. 다른 사람의 사고과정을 관찰고, 또한 자신의 사고과정을 다른 사람으로 여금 관찰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자신의 프로그래밍 과정중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데 도움을 준다.
          * 해당 시간 내 집중도의 상승, Pair Pressure - 평소 프로그래밍 외의 것(프로그래밍 중 음악듣기, 쓸데없는 웹서핑, 메일 읽기)에 대한 잡음을 없앤다. 작업 자체에만 몰두게 해준다. ["TestDrivenDevelopment"] 와 상호작용이 빠른 언어(["Python"] 등..)를 이용면 Feedback 이 빠르므로 집중도가 더 높아진다.
          * Pair 중 Expert는 Junior에게 많은 설명을 해줘야 한다? - 이는 Junior 의 Feedback 을 보고 결정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Expert 가 꼭 '선생님'이 될 필요는 없다.
          * Junior : Junior Pair 는 의미가 없다? - 결과물에 상관지 않는 학습의 경우 그 의미가 있다. Junior 의 실력 한계 내에서의 Output 으로도 의미가 있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사람에게 Pair 를 는 것 자체가 새로운 학습경험이 된다.
         동문서버 프로그래밍 팀의 인수인계용으로 이용되었었다. PP를 주로 고 한두번의 VPP를 했다. 해당 소스를 같이 만들어가면서 기존의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이 때에는 Expert는 놀지말고 (-_-;) Observer의 역할에 충실한다. Junior 의 플밍는 부분을 보면서 전체 프로그램 내의 관계와 비교해보거나, '자신이라면 어떻게 해결할까?' 등 문제를 제기해보거나, reference, 관련 소스를 준비해주는 방법이 있다.
         또 나의 문제점으로 제기된 것은, Junior 가 Expert의 권위에 눌릴 수 있다는 것이다. Junior 는 질문에 용감해야 한다. Expert는 답변에 인색해서는 안된다. 열린 마음이 필요한 일이다. (Communication 과 Courge 는 XP 의 덕목이다. ^^)
         전문가라 더라도 프로그래밍의 실력과 다른사람에게 답변해주는 능력은 다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실제 도메인에 대한 지식과는 다를 수 있다. Expert 는 Junior 에게 설명을 해줌으로서 기존의 지식에 대한 정리를 해 나갈 수 있다. Junior 는 혼자서 삽질는 것보다 더 빨리 필요한 지식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
          * Pair 의 진행을 이끌어가는 것 - 프로그래밍의 흐름이라고 해야 할까. 디자인을 어느정도 선정도로 맞추고 어떠한 문제를 풀 것인가에 대한 약간의 선이 필요할 것 같다. 이 경우에는 초반 디자인이 허술했었다는 약점이 있었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무엇무엇을 면 프로그램이 완성될 것이다' 라는 것. UserStory 만 생각고 EnginneringTask 를 간과한 것이 큰 문제였다. (그때 EnginneringTask 에 대한 개념이 없었었다는. 어디서 함부로 주워만 지식. --; 사고를 자 사고를. -_-)
          * Pair 의 분배 - TFP를 공부느냐고 시작한 것이였던지라, 상대적으로 CppUnit 에 익숙지 않은 사람에게 코딩을 주도게 했다. 한 1주일정도 되는 프로젝트라면 Junior로 여금 경험을 쌓게 함으로써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지만, 역시 적절게 분배를 했었어야 할 것 같다.
          * 집단 삽질. --; - 이것은 헤프닝이라고 보는 것이. -_-;; Test Code 에서 둘이 라디안 구는 공식을 거꾸로 쓰고 '왜 값이 틀리다고 는거야!' 며 1시간을 삽질했다는 후문이 있다는. --;
          * 지만 UnitTest도 그렇듯이, 많은 장점을 가진 방법을 완벽지 않다는 이유로 사용지 않는다는 것은 아쉬운 일일 것이다.
          * 아직은 효율성이.. - 일종의 Learning Time 이라고 해야 할까? 대부분 실험에서 끝난다는 점. 퍽 고 처음부터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순 없을 것이다. 참고로 이때는 아날로그 시계 만드는데 거의 3시간이 걸렸다. Man-Hour 로 치면 6시간이 된다.
         집중도는 거의 최고라는 점! (이 점에서 둘이 서로 동의를 했다.) 평소 혼자 프로그래밍할때는 중간에 웹서핑을 는 등 주위가 산만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지만 이 Pair 중에는 사람들이 프로그래밍과 토론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오히려 중간중간 일부러 10분 휴식을 두어야 했다.)
         TestFirstProgramming 과 PairProgramming 은 집중도에 관해서는 가장 훌륭한 선택인 것 같다. (단, Pair와의 담합행위가 이루어지면 곤란겠다. -_-;)
         진행한 사람 : 강석천, bioinfomatix 에서 일시는 분들[[BR]]
  • PairProgramming토론 . . . . 103 matches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건 Driver와 Observer로 역할 분담이 되는데 정해진 게 아니고, 계속 바뀝니다. 운전는 사람이 있고, 옆에서 코치는 사람이 있는 거죠. 실제로 타이핑을 는 사람은 타이핑이란 작업에 몰두느라 지력을 좀 빼앗깁니다. 대신 이걸 관찰는 사람은 여유가 있으므로 이것 저것 객관적인 코치를 해줄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예를 들어, Driver가 코딩을 다가 Observer가 "그게 아냐 이렇게 면 더 좋아"면서 설명을 는데 잘 이해를 못겠다 싶으면 키보드를 밀어주며 "니가 해봐"라고 말합니다. 역할 바꾸기가 되는 거죠. 이게 아니더라도, 가능면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역할 바꾸기를 면 좋습니다. (ExtremeProgramming에선 타이머를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이 되면 역할 바꾸기를 는 예도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피곤다 싶거나 지금 머리가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옆 사람에게 키보드를 넘기면 되죠.
         그리고 전문가와 비숙련자가 pairing을 해도, 전문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예를 들어 변수이름 같은 것은 전문가도 실수할 수 있죠. 이걸 지켜보던 비숙련자가, "어라.. 아까는 PrinterStatus라고 치더니 지금은 PrintersStatus라고 치시네요..."라고 면, '아차!'는 거죠. 또 비숙련자가 코드를 이해를 못해서 설명을 해주게 되면, 전문가 스스로도 많은 공부를 게 되고, 설령 그 사람이 그 설명을 이해를 못해도, "아 이런 부분은 이해를 잘 못는구나. 앞으로 이건 더 쉽게 설명해야겠군"고 잘못을 스스로에게 구면서, 또 학습이 발생죠.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서는 http://www.pairprogramming.com 를 참조시고, IEEE Software에 실렸던, 로리 윌리엄스 교수의 글을 읽어보세요 http://www.cs.utah.edu/~lwilliam/Papers/ieeeSoftware.PDF. 다음은 UncleBob과 Rob Koss의 실제 PairProgramming을 기록한 대본입니다. http://www.objectmentor.com/publications/xpepisode.htm
         시간이 없어서 대충 간략게 썼는데, 모르겠는 부분은 질문해 주세요.
         한편, 보통 숙련자/비숙련자 가 pairing 할때는 한쪽 방향으로 프로그래밍 스타일 등의 무게가 치우쳐지기 쉽다고 생각는데요. 보통 비숙련자인 사람이 수동적인 입장을 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한편, 숙련자인 사람이 마음의 벽을 넘지 못는 우를 범할때에도 비숙련자인 사람이 '내가 저 사람보다 잘 모르니까...' 식으로 끌려가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가끔 제가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은 혼란시켜라' 라는 말을 실천에 옮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_-;;) -- 강석천
         겉으로 보기엔, 왕초보/왕도사의 짝은 상당히 비효율적일 것 같지요. PairProgramming을 한다고 해도, 왕도사가 키보드를 거의 독차지고, 왕초보가 간간히 던지는 멍청한 질문은 둘(정확히는 왕도사)의 프로그래밍 속도를 늦출 것이고요. 또, 아무것도 못고 멍청히 지켜봐야만 는 왕초보 역시 답답할 겁니다. 괜히 질문했다가는 핀잔받기 일수이고. 둘 다 짜증나는 상황이죠.
         이런 상황에서는 SoloProgramming이 낫다는 말을 고 싶을 겁니다. 왕초보는 왕초보대로 짜고, 왕도사는 또 자기 마음대로(full-speed로) 짜고. 지만, 이건 기본적으로 잘못된 관점에서 오는 문제입니다. 제대로 된 PairProgramming은 전체 팀은 물론 각 개인에게도 모두 이득을 줍니다.
         조금 장기적인 면에서 그리고 팀의 수준에서 생각해 보세요. 문제많은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과, 남들이 이해기 힘든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이 각자 나름의 코드를 만들어내는 팀의 전체 효율과, 항상 왕도사의 코치를 받는 왕초보와, 왕초보의 이해도에 맞추기 위해 노력는 왕도사로 이루어진 팀(왕초보/왕도사 모두 "뭔가 학습"는 것이 있게되죠)의 전체 효율. 어떨까요? 더군다나, 그 둘이 PairProgramming을 면 할 수록 왕초보는 왕도사 수준에 근접합니다 -- 엄청나게 빠른 성장을 목격할 수 있죠. 굳이 초기 단계의 비용이 있다고 쳐도, 그건 일종의 투자로 봐야 할 겁니다. --김창준
         XP 방법 중에서 가장 손쉽게,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 중 나가 PairProgramming입니다. 물론 여타의 XP 방법들과 마찬가지로 최고의 효과를 위해서는 다른 실행법을 함께 수행해야 합니다만, 이것 나만이라도 제대로 면 가시적인 차이를 느낄 것입니다. 특별히 어떤 지식보다는 마음 자세와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김창준
         Strengthening the Case for Pair-Programming(Laurie Williams, ...)만 읽어보고 쓰는 글입니다. 위에 있는 왕도사와 왕초보 사이에서 Pair-Programming을 는 경우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다고는 말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면 택도 없지요.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Performance보다는 왕초보를 왕도사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면 왕초보와 왕도사와의 Pair-Programming이 약간의 도움이 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는 방식에 비해서 얼마나 효율이 있을까는 제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수영
         Pair 할때의 장점으로 저는 일할때의 집중도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의 공유와 버그의 수정, 시각의 차이 등도 있겠지만요.) 왕도사/왕초보 Pair 시의 문제점은 왕도사가 초보자가 coding 때에 이미 해야 할 일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집중도가 떨어지게 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Pair 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초보쪽이 중고급으로 올라가는 동안 그 문제들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아쉬운 점은 Pair 를 긴 기간을 두고 프로그래밍을 한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나의 프로젝트를 끝내본 역사가 거의 없다는.)
         XP 를 할때 이야기되는 것중 나가 XP 로 궤도에 올리는 기간에 관한 문제인데.. (아무래도 팀원들이 해당 지식들을 알아야 니까..) 아직 이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머리가 안굴러가네요. (아직 경험이.. 흐.) --석천
          ps. 로코즌에선가.. XP를 적용고 있다고 는데,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냥 프로그래머 차원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바뀌었나?) 로코즌 사람들고 스터디도 해보고 했는데, 솔직히 말면 그쪽 사람들은 대다수가 우선 자신의 그릇을 비우지 않은 경우가 많은 듯 해서 좀 안타깝습니다. 리팩토링이나 유닛테스트 등을 말지만 제가 보기에는 XP적이지 못한 게 많아 실망을 게 되더군요. 공부는 엄청나게 신 분들이지만, 달보다 자신의 손가락에 치우치는 우를 범했지 않나 싶습니다. --김창준
         ''왕도사와 왕초보 사이에서 Pair-Programming을 는 경우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 PairProgramming을 면서 억지로 "왕도사 왕초보"짝을 맺으러 찾아다니는 사람은 그렇게 흔치 않습니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Team Learning, Building, Knowledge Propagation의 효과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이 필요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다고는 말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면 택도 없지요.''
         이 말은 자칫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게 레퍼런스를 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제가 여러번 강조했다시피 넓게 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제가 쓴 http://c2.com/cgi/wiki?RecordYourCommunicationInTheCode 나 http://c2.com/cgi/wiki?DialogueWhilePairProgramming 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사실 정말 왕초보는 어떤 방법론, 어떤 프로젝트에도 팀에게 이득이 되지 않습니다. 지만 이 왕초보를 쓰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망는 (아주 희귀고 괴로운) 상황에서 XP가 가장 효율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103 matches
         1.0과 1000 사이의 정수를 입력받아 모든 자릿수를 더여 출력는 프로그램을 짜 주세요.
         3.다음 모양을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한자리 숫자이다가 2자리 숫자이면서 깨지는 것은 예외처리해주셔도 되고 지 않으셔도 됩니다.
         4.다음 모양을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1.3.6.10 수열이 규칙을 찾아서 행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코딩 생각 는데 시간이 세시간 초과.. 그래서 6을 입력면 행이 6이 되는 삼각형 만듬..
         6.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서대로 출력는 프로그램을 피라미드 형태로 작성해 주세요.
         // 숫자로 못겠어서 별로 만들어 봤어요.
         7.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서대로 출력는 프로그램을 다이아몬드 형태로 작성해 주세요.
         8.아래 프로그램을 참고여 60점 이는 F, 61~70점 D, 71~80 C, 81~90 B, 90~ A인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9.101부터200까지의 모든 정수를 더해서 반환는 '함수'를 작성해주세요.(main문에는 sum=Sum(); printf("%d",sum);이 있도록해주세요)
         10.재귀함수를 이용해 n!을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11.n!을 출력는 프로그램을 for문으로 작성해주세요.
         12.재귀함수를 이용해 1부터10까지를 더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15.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서 2가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고, 있다면 어디에 있는지 전부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 몇번째 있는지는 if문이 두 번돌아서 3번째 7번째 뜨는데.. 한번에 출력는 거는 잘 못겠어요…
         16.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을 정렬(오름차순으로)고,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2차원 배열이 무엇인지 쓰고, 어떻게 선언는지도 작성한 뒤, 이를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동일한 데이터형의 많은 변수를 처리기 위한 단수 변수를 사용면 변수이름을 각각 다른 이름으로 사용해야기 때문에 많은 불편이 따른다. 이러한 불편함을 덜기 위여 같은 데이터형인 일련의 기억장소를 표현한 변수를 '배열변수'라 한다. 즉 배열을 이용면 여러개의 변수를 간단히 표현할 수가 있다. 2차원 배열은 '데이터형,배열명,그리고 [행]과[열]'을 나타내어 표현한다. 1차원 배열은 배열 요소의 크기와 데이터형이 동일한 기억장소를 1개의 차원으로 선언였다고 말면 2차원 배열은 2차원으로 선언(행과열)한 것이다.
         2.srand()함수가 무엇인지 찾아쓰고, time()을 이용해 랜덤으로 숫자를 나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 난수(random number)를 생성할때 stdlib.h헤더파일을 코드에 포함시키고 srand()를 사용한다.rand()함수는 매번 그 값이 같은 반면에 매실행때마다 난수를 다르게 생성기 위해서 srand()를 사용한다.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103 matches
          * 0과 1으로 어떻게 글자를 표현는가(ASCII code).
          * 컴파일러가 는 일.
          * 왜 테스트 함수를 써야 는가.
          * 처음이라 간단려고 변수와 연산에 대해서만 말을 했는데, 간단려고 니까 너무 내용이 간단해져서 뭔지 모르는 사이에 내용이 다 끝나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잘 했느냐고 면 그것도 딱히 아닌 느낌이네요. 앞으로는 실습 위주로 면서 조금 더 자세게 진행을 해야 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다른 방법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서민관]
          * 정확게 알지 못 는 부분들(함수, call by value, call by reference, 구조체, 포인터)
          * 일단 재현이가 기존에 C를 어느 정도 공부했는지를 확인기 위한 시간이라 따로 과제를 준비지 못 했음.
          * 서민관 - 간단게 재현이가 C문법 알고있는 부분 알아보기, 함수 만들어보기, 전체적인 계획 설명, gcc 사용법. 일단 제어문과 간단한 함수 문법까지도 알고 있는 것 같다. 어제 일도 있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앞으로는 좀 더 예제등을 준비해야겠다.
          * 최재현 - 아는 범위를 확인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얘기 했습니다. 다음에는 모르는 것들에 대해 배우고 아는 것은 확실히 배워야겠습니다.
          * 중첩된 반복문으로 별 찍기 - 상당히 특이게 반복문을 사용했다. 생각이 좀 좋은듯 -_-
          * 박환희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한 내용을 배웠고 느낌은 마음이 편였고 제어문에는 이러한 종류가 있다는것을 알았고 앞으로 문법을 좀더 익혀야겠다는것을 생각했습니다.
          * 서민관 - 제어문의 사용에 대한 수업(if문법, switch.. for...) 몇몇 제어문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switch에서의 break, 반복문의 종료조건등..) 그리고 중간중간에 쉬면서 환희가 약간 관심을 보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윈도우 프로그래밍, python, 다른 c함수들) 저번에 생각보다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서 이번에도 진행에 대한 걱정을 했는데 1:1이라 그런지 비교적 진행이 편했다. 그리고 환희가 생각보다 다양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새내기들이 C를 배우기가 꽤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if문이나 for문에서 문법의 이해가 빠른 것 같아서 좀 놀랐다. printf, scanf나 기타 헷갈리기 쉬운 c의 기본문법을 잘 알고 있어서 간단한 실습을 기에 편했다.
          * 숫자를 세 개 받아서 정렬기.
          * 간단한 이전 시간(if문, 반복문)의 복습과 배열의 사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 주로 한 내용은 함수가 왜 필요한지와 함수를 만드는 법, 함수를 사용는 법 등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함수를 꽤 중요게 생각는 만큼 함수의 필요성을 잘 캐치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환희의 질문이 중요한 부분을 잘 찌른다는 생각이 든다. 별다른 언급도 없었는데 함수 내에서 변수의 scope나 함수 내부의 이름 겹침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함수 사용의 예제로 printf문을 약간 이상게 쓴 코드를 보여줬는데 의외로 감을 잘 잡은 것 같았다. 현재 진행상황으로는 다음에 포인터를 다뤄야 할텐데 함수를 쓰는 것을 조금 더 연습을 시킬지 바로 포인터를 나갈지 고민이다. 당장 포인터를 했다가 어려워지 않을까 모르겠다. - [서민관]
          - 배열, 배열을 쓸 때 자주는 실수
          * 처음에 간단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지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고 실행시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대로 전달지 않고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후에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기 전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면서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주로 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고 포인터 변수를 통해 주소값을 넘기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malloc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할당는 것과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서 정확히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다. 최대한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생각는데, 그래도 정확한 이해도를 알기 위해서는 연습문제 등이 필요지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미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예제를 좀 더 구해야 지 않을까 는 생각이 든다. - [서민관]
          * 저번시간에 했던 swap 함수에 대해서 간단게 복습을 고 swap 함수의 문제점에 대해서 짚어보았다. 그리고 포인터의 개념과 함수에서 포인터를 사용는 방법 순으로 진행을 해 나갔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call-by-value의 문제점을 처리기 위해서 포인터를 들고 나오는 것이 가장 직접적으로 포인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개념의 설명을 기에도 편한 것 같고. 그 후에는 포인터에 대한 부분이 일단락되고 성훈이나 재현이처럼 malloc이나 추가적인 부분을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환희가 함수의 사용에 대해서 질문을 좀 해 오고 그 외에도 약간 다른 부분을 다루다 보니 진도가 약간 늦어졌다. 그래도 포인터에서는 이해가 가장 중요다고 생각는 만큼 조금 천천히 나가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는 일단 처음에 잡아둔 목표까지 무사히 완주는 것이다. 원래 첫 진도 예정에 다양한 것들이 담겨있는 만큼 목표만 이루어도 충분히 괜찮은 C 실력이 길러지지 않을까 싶다. - [서민관]
          * 포인터에 대한 대략적인 개념 - 복잡지만 숙달되면 나아질듯 합니다.
         포인터변수가 가지는 값과 *, &연산자의 사용법을 잘(은 익혔는데 아직도 긴가민가고..) 배웠구요..
         malloc과 fflush 함수에 대해 다시 정확게 짚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 포인터 변수에 값을 주어 초기화 려면 어떻게 해야 는가(malloc 함수의 사용)와 메모리 해제(free 함수)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배열과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배열도 결국 연속된 메모리를 잡는다는 점에서 포인터와 같고 값의 참조도 포인터 변수와 똑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다뤘다. 그 후에는 포인터 변수(배열)를 인자로 받는 함수를 만드는 법을 배우고, 배열을 인자로 받을 때는 반드시 길이를 관리해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 [서민관]
  • 회칙 . . . . 102 matches
         제2조(성격) ZeroPage(이 "학회"라 한다)는 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에 근거는 학술동아리로 인력의 장이다.
          ③ 준회원은 정회원의 자격을 얻지 않은 회원으로 누구든지 회장에게 가입 의사를 표시고, 가입 절차를 거쳐 준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제4조(회원의 의무) ① 회원은 정모를 비롯한 학회의 활동에 성실게 참여해야 한다.
         제5조(휴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나에 해당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휴면을 신청할 수 있다.
          3. 기타 회장이 인정는 불가피한 사유
          ② 휴면 신청 시 휴면 기간과 사유를 명시해야 며, 휴면 중 휴면 기간 또는 사유에 변동이 발생한 때에는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한다.
          ④ 휴면 중인 정회원은 정회원 재적 인원에는 포함지 않으나, 정모에 출석한 때에는 정회원 출석 인원에 포함한다.
         제6조(은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나에 해당는 사유로 향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은퇴할 수 있다.
          1. 졸업 혹은 이에 준는 사유
          2. 기타 회장이 인정는 불가피한 사유
          ④ 은퇴 처리되면 정회원으로서의 권한과 의무는 소멸나, 은퇴한 회원도 학회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제7조(탈퇴 및 제명) ① 탈퇴를 원는 회원은 회장에게 탈퇴 의사를 표시여 탈퇴할 수 있다.
          ② 회장은 학회의 회원을 관리며 정모, 주관 행사를 비롯한 일체의 활동을 총괄한다.
          ③ 회장은 정회원 및 은퇴한 회원의 연락처와 학회 재정을 관리며 후임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해야 한다.
          ④ 회장은 정회원으로 이루어진 회장단을 구성여 회장의 권한을 분할·위임할 수 있다.
         제9조(회장 후보)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는 자는 누구든지 학회의 회장 선거 후보로 출마할 수 있다.
         제10조(회장의 선출 및 임기) ① 회장은 정회원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여 선출한다.
          ⑤ 회장이 임기 중 불가피한 사유로 회장의 직무를 수행지 못게 된 때에는 회장이 회장 권한 대행을 지명거나, 즉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제11조(정모) ① 정모는 학회 회원들의 정기 모임으로 각종 안건을 처리며 학술 활동을 진행한다.
          ③ 각 회 정모의 구체적인 장소, 시간은 회장이 정여 정모 전일까지 공지한다.
  • AcceleratedC++/Chapter13 . . . . 101 matches
         13장에서는 4장에서 만들었던 성적 계산 프로그램을 학부생, 대학원생에 대해서 동작도록 기능을 확장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상속과 다형성(동적바인딩)의 개념을 배운다.
         몇 가지 추가사항을 제외면 한클래스와 다른 클래스가 동일한 경우가 많다는 데에 착안해서 나온 개념이다.
         이 프로그램의 경우 기존 객체와 다른 부분은 동일지만 대학원생의 성적을 다루는 경우에는 논문과 관련된 점수가 포함된다는 가정을 고 만들어진다.
          double thesis; // 논문관련 점수를 저장는 멤버변수
         또한 파생 클래스는 부모 클래스의 메소드를 재정의 여서 자신에게 맞도록 수정여 동작는 것을 허용한다.
          private 보호 레이블로 지정된 멤버는 그 클래스 자체, friend 함수를 통해서만 직접적으로 접근이 가능다. 이 경우 상속된 클래스에서는 부모 클래스의 private 멤버로의 접근이 필요한데 이럴때 '''protected'''라는 키워드를 사용면 좋다.
          Core, Grad의 생성자 4가지. 각기의 클래스에 따라 다르게 행동게 되는 read, grade 함수. Core 클래스의 name, read-common 함수.
          이를 명시적으로 표현면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thesis가 적용된 점수를 리턴는 Grad::grade() 함수'''
          Core::grade()를 사용지 않고 grade()를 사용게 되면 Grade:grade()를 재귀적으로 호출여 어떤 결과를 리턴할지 예상지 못한다.
          || * 전체 객체에 대한 공간을 할당 [[HTML(<BR/>)]] * 기본 클래스 생성자 호출, 기본클래스 공간 초기화 [[HTML(<BR/>)]] * 생성자의 초기설정자''( ): { 사이에 존재는 것들 )''를 이용해서 파생클래스의 멤버 초기화 [[HTML(<BR/>)]] * 파생 클래스의 생성자의 본체를 실행한다. ||
          Grad의 생성자는 Core의 생성자가 midterm, final을 초기화 한다는 가정에서 thesis만을 초기화고 있습니다. 이러한 초기화는 암묵적으로 행여진다.
          마찬가지로 Grad(std::istream&)을 이용해서 객체를 초기화할 때에도 '''부모 객체의 디폴트 생성자로 먼저 기존의 부분을 초기화'''고, Grad::read(istream&)를 통해서 각 요소의 값을 초기화게 된다.
         상기의 함수는 sort에 의해서 각 요소의 판단식으로 사용되는 함수이다. 이 함수는 부모객체인 Core 객체 뿐만아니라, 자식 객체인 Grad객체도 대입여 사용는 것이 가능다.
         비록 함수가 요구는 인자값은 Core 클래스 이지만 Grad는 Core를 기반으로해서 파생된 클래스이기 때문에 이 경우 name();를 호출게 되면 g 객체의 Core::name() 부분이 호출된다.
         다시 말해서 Grad가 Core의 자식 클래스 이므로 Grad객체를 통해서 Core클래스의 함수를 바인딩시켜 사용는 것이 가능다는 뜻이다. ''(대신에 이 함수의 안에서는 Grad의 Core 의 요소들만을 취한다.)''
          만약 이름이 아니라 최종 성적을 가지고 비교를 고 싶을 경우를 다루게 된다.
          '''grade와 유사한 기능을 는 compare_grade 함수'''
          만약 위 함수에 인자로 전달된 객체가 Grad객체라면 그 객체에서 호출되는 grade는 Core::grade() 이어서는 안된다. 그렇게 호출될 경우 논문 점수가 적용되지 않은 성적를 리턴기 때문이다. 따라서 Grad::grade() 의 함수를 호출해야 할 것이다.
          이런 행동을 함수에 전달되는 현재의 인자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다르게 결정되어야 므로 실행시(runtime)에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 CleanCode . . . . 101 matches
          * 쩌네 이런데가 있네요. 안경끼고 손가락질 는 분 엉클 밥 같으신데..? - [서지혜]
          * [http://dogfeet.github.io/progit/progit.ko.pdf git 사용과 관련된 pro git이라는 책의 한국어 번역본. 상당히 자세히 나와 있다고 네요]
          * -List 라는 식의 이름을 지을 때는 정말로 List의 API들을 지원할 때에만 -List라고 붙여주는것이 좋다. 이름을 저렇게 지으면 -List의 API들을 지원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아닐 경우에는 -s나 다른 방식으로 는게 좋을 것.
          * 아래와 같은 식으로 Account내부의 정보를 나로 묶으면 AccountInfo 클래스와 getAccountInfo()등이 있을법지 않은가? -> 저런 구조 자체가 잘못됐을 수 있다. getAccountInfo()와 같은 방법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일을 시키는 모양이 더 낫다.
          * 문제를 들었을 때 테스트코드를 먼저 생각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다. 문제를 해결는 코드를 먼저 짜려고 면 결국 테스트코드 작성이 아니라 직접 테스트를 게 되는 듯 다.
          * 코드를 깨끗고 싶으면 테스트 코드도 깨끗게 유지해야 한다. 테스트 코드가 더러워지면 테스트를 잘 안게 되니까 코드도 더러워지게 된다.
          * 테스트 시에는 올바른 input이 제대로 들어오는지를 먼저 확인고 나서 코드가 잘못되었는지 생각해볼 것.
          * 실제로는 쓰지 않는데 테스트를 위한 메소드를 추가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 않은가? -> java의 경우는 reflection을 사용면 메소드의 추가 없이 처리가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테스트용 framework(mockito 등)를 사용는것이 좋다.
          * 헐ㅋㅋㅋ 번역니까 인스토루디레쿠토리로 나온닼ㅋㅋㅋ 전 그냥 환경변수 설정 해버렸습니다. 절대경로 쓰다가 베이스 디렉토리 한번 날려먹고 가능면 피해범위 적도록 경로 이동해서 조작거든요. - [서지혜]
          * 플래그는 추
          * 함수는 나의 일을 는게 좋다고 는데 플래그를 쓴다는 것은 함수가 플래그의 값에 따라서 다른 값을 한다고 말는 것이므로.
          * 차라리 다른 일을 는 함수를 여러개 만드는게 더 낫다.
          * String.append와 PathParser.render는 둘이 서로 문자열을 합치는 작업을 더라도 직접적인 연산을 는 것과 추상적인 연산을 는 것의 차이로 서로 추상화 수준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 추상화 레벨이 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코드를 짧게 고 메소드로 많이 나누면 한 코드 내에서 추상화 레벨이 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함수 인자가 많아지게 되면 사용자가 인자들에 대해서 이해를 기 힘들다.
          * 에러를 방지거나, 처리는 코드 때문에 함수의 본 임무를 파악기 힘들게 되면 안됩니다.
          * + : 코드 리팩토링을 해봐서 좋았다. 화이트보드에 적어가면서 읽어본 부분 공유니까 정리된 느낌.
          * F : 시간을 컴팩트게 진행고 싶다.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 + : 리팩토링을 시도해보았다. 다른 사람의 코드를 리팩토링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게 되었다.
          * 사실 그런 느낌이 들어도 결국 코드 짜는 부분은 따로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으니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도 지만요. - [서영주]
  • OpenGL스터디 . . . . 101 matches
         이 페이지는 위키를 연습?할겸 제가 현제 공부중인 openGL내용을 정리기 위한 페이지입니다. 혹시 openGL을 공부시는 분들은 참고셔서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공부는 도서는 openGL superbible 3판 번역서 + openGL Game programming 두권으로 고 있습니다. 아마 openGL superbible은 이번달에 5판 원서가 해외에서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걸 보시는 분은 참고해서 원서를 보는것도
          * openGL을 공부기전에 이에 필요한 간단한? 용어와 개념을 간단히 정리고 들어갑시다.
         {{{: example : 정육각형을 그릴때 모든 변을 그린다면 우리는 뒷면과 앞면을 착각해서 볼 수 있다. 왜냐면 뒷면에 해당는 선들이 앞쪽에 위치한 선으로 착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팝핑현상은 3차원적인 표현을 방해한다. 고로 보통 이를 제거기위해서 뒷면을 그리는 선을 제거여 3차원적인 표현을 더 생생게 한다. 이렇게 뒷면의 선을 제거는 방식을 '''은면제거''' 혹은 '''숨겨진 표면 제거'''라고 한다.
          * 핵심정리 : 3차원 사물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화면(2차원)에 표시는 것을 '''랜더(render)한다'''라고 말고 랜더링이라고 한마디로 말한다.
         컴퓨터화면은 2차원이다. 지만 우리가 3D게임을 할때 보면 그 내용물은 마치 3차원의 물체처럼 보인다. 지만 실제로는 내용물은 2차원적인 것을 3차원처럼 보이게 만든것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2차원적인것을 3차원적인것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을까? 여러가지 방법이 잇지만 그중에 나는 원근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원근법이란 가까히 있는 것은 크게 멀리있는것은 조그마게 표현는것을 말한다.''' 더 정확히 말자면 '''선사이의 각도를 조절여 3차원효과를 내는 기법'''을 말한다.
         3차원적인 요소를 더 두드러지게 표현기 위해서는 쉐이딩을 사용면 된다. 쉐이딩이란 '''입체적인 물체에 음영이나 색상 밝기 등을 잘 조절여 표면에 입히는 기법'''을 말한다. 이런 기법을 통해서 정육각형같은 경우는 각 면을 도드라지게 표현할 수 있고, 더욱 실감나는 3차원적인 표현을 가능케 한다.
         지오메트리(도형)이 증가면 증가할 수 록 그래픽드웨어에서 처리해야할 일들은 많아진다. 만약 이렇게 많은 지오메트리(도형)을 일일히 쉐이딩 작업을 한다면 실시간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속도저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다. 이런점에서 텍스쳐 맵핑은 훌륭한 대안책이 될 수 있다. '''텍스쳐 맵핑이란 각 입체 표면에 미리준비해둔 이미지를
         '''블랜딩(blending)'''이란 화면상에 색상과 물체를 혼합는 효과를 이야기한다. 이를 사용는 곳은 주로 두 이미지가 겹쳐있는 효과를 내기위해서 사용한다. 예를 들어
         거울에 비치는 내모습을 표현할때를 생각해보면 거울이라는 이미지와 내 얼굴이 비치는 이미지를 합치는 효과를 생각면 된다(반사효과).
         는것이 불가능다. 선을 그린다고 보면 이는 점들의 집합에 해당할 뿐이고, 보이기에 선일 뿐이지 점들의 조밀한 집합에 불가다. 그리고 컴퓨터에서의 점의
         표현이 불가다고 는게 더 옳을 수도 있겟다.) 그래서 사각형으로 표현되어지는 점으로 원을 그리게되면 '''계단현상'''이 일어난 원을 보게 될것이다. 안티 알리어싱은 이러
          * 실시간 3D는 말그대로 사용자가 화면 구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입력 즉시 화면에 반영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비행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라던가, 게임을 예시로 들 수 있다.
          * 비실시간 3D는 반대로 미리 구성해둔 3D이미지를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예시로는 애니매이션이나 영화를 들 수 있겠다. 고품질 3D이미지같은 경우는 이를 랜더링고 구성는데에만 해도 몇시간이 걸릴 정도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를 위한게 미리 3D이미지를 구성해두고 화면에 띄워주면 즉시 화면에 보여줄 수 있어서 마치 실시간 랜더링한 것 처럼 보여줄 수 있다.
          * '''보류모드란, api상에서 미리 어떤 기본적인 도형의 구성방식이나 처리방식이 내부적으로 정해져있는 상태에서 도형을 구성는 데이터를 API 또는 툴킷에 제공함으로써 도형을 구성(이미지 구성)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장면내의 모든 물체들과 그 사이의 관계를 미리 만들어진 데이터 구조로 만들어두는것을 씬그래프(scene graph)라 한다.
          * '''즉시모드란, 그래픽 프로세서에 직접적인 명령을 전달해서 상태를 변경시켜 이어지는 모든 명령에 그 상태를 반영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이 방식은 위에서 언급한 씬그래프에 API의 내부적인 동작에도 이 방식이 쓰인다. 즉시모드에서 이미 실행된 명령은 그 다음 명령에 영향을 받지 않는데 예를 들자면 화면에 늘에 대한 폴리곤을 텍스쳐를 입힌뒤 이 텍스쳐 상태를 해제고, 땅에 조명효과에를 주기 위해 조명효과 상태를 변경시킨다면, 화면에는 늘에 미리 구성된 텍스쳐에는 변함이 없으며 늘에 조명효과가 반영이 되고 땅은 텍스쳐 상태가 반영이 안되고 조명효과에 대한 것만 반영이 될 것이다.
          * 화면을 구성는 좌표방식은 우리가 보통사용는 직교좌표계(데카르트 좌표계)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다. 이 좌표체계에 따라서 이미지 구성는 방식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서 이를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한다. 지만 지금 우리는 일단 직교좌표계를 가지고 논해볼 것이다.
         example) 직사각형 좌측단 (0.0) ~ 직사각형 우측 상단(100,100) 좌표로 구성되는 직사각형모양의 좌표계를 클리핑한다라고 보면 이 좌표계 영역은 중심이 (50,50)인 클리핑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101 matches
          * 이번 30일 정모때 이야기할 방학 스터디의 시작인 ["데블스캠프"]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서 정모 전에 우선 대략적인 모습을 구상기 위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야 정모때 회의가 너무 길어지는것을 방지할 수도 있고, 이 안건이 상당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데 정모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나오는 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없을거 같아서 그러한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을거 같아서 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 어떤 식으로 진행면 좋을까요? =
          * 우선 신입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고민을 많이 게 했으면 합니다. 기술적인 것보다는 알고리즘을 스스로 생각는 것을 우선적으로 많이 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에 창준 선배님이 가르쳐 주신 페어 프로그래밍 방식도 한 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구체적인 모습은 저도 좀 생각 고 다시 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작년에 ["데블스캠프"]를 며 일주일 동안에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것을 후배들도 느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동
          * ["PairProgramming"]은 안했으면 네요.. 아직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가 없을텐데.. 데블스 캠프의 목적이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다지는데 있지 페어 프로그래밍 방법의 전수는 아니라고 생각거든요. --태호형
          ''["PairProgramming"]을 냐 안는 것은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닌데, 한가지 오해가 있군요. 페어 프로그래밍은 "["PairProgramming"] 방법의 전수"를 위해서 는 것이 아니고, 프로그래밍을 잘기 위해서 는 것입니다. 과외가 "과외방법의 전수"를 목적으로 는 것이 아니고, 공부를 잘기 위해서 는 것이듯. --JuNe''
          * 솔직히 저는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같이 프로그래밍을 면서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습득는것이 장점인지 아니면 프로그램의 개발 속도 향상을 는것이 장점인지 .. 아마도 둘다 장점이 되겠지요. 지만 ["PairProgramming"]의 목적은 둘중에 개발 속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네요.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의 습득은 부가적인 것이구요. 후배들에게 는 세미나는 개발을 위한게 아니고 실력 향상을 위한 것인데 제가 보기에는 ["PairProgramming"]을 해서 얻는 기술보다는 기존의 방법들이 훨씬더 효과적일거라고 생각네요. 그들 자신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 문제 해결의 해법을 어느정도 찾을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 할 수 있으며 타인의 코드를 완벽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이 된 사람이라면 ["PairProgramming"]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들은 많을거라 생각지만 전혀 그렇지 않는 신입생들에게는 무리일거 같군요. -태호-
          * 작년에는 '간략한 세미나(매우 짧습니다.) + 과제 제출 + 다음 문제 관한 세미나 + 제출...' 이런 식이었습니다. 세미나라 면 거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정도였습니다. 스스로 고민을 많이 게 했던 캠프였습니다. 당시 과제의 갯수는 대략 20개 정도였습니다. --창섭
          * 여태까지 있었던 ["데블스캠프"]는 짤막한(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짧을 수도 있는..^^) 세미나 직후 문제 내주기, 풀기 등으로 이루어졌던 걸로 압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할 것인지.. 아니면 Team 프로젝트식으로 선후배가 한 팀이 되어 는것이 좋을지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경험이 부족한 1학년들과 선배들이 페어가 되어 한다면 (잘는 사람 예외) 선배들만의 잔치가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고 정해야겠습니다. --창섭
          * 음.. 솔직히 문제 주고, 풀게 는게 더 현실적이고 배울점도 많을거 같네여.. 그러면 02들이 문제풀 동안 나머지 학번들은 뭐 져? 같이 문제 푼다 해도 시간이 남을거 같은데여..- 상협
          * 작년엔 선배들이 1학년들할 때 지켜보면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할까요. 참. 작년엔 선배들이 각각 파트를 나눠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회의때는 캠프기간에 무엇을 다루었으면 는지도 있었으면 합니다. 방법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무엇을' 이니까요. 작년엔 HTML, C/C++, API, MFC 등을 했습니다. 물론 API, MFC 는 맛봬기였구요. 자료구조도 다루었습니다. --창섭
          * 꼭 힘들고 고되게 밤새가며 지 않으면서도 많이, 오히려 더 많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면 모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요? see also Wiki:SustainablePace --JuNe
          *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을 적용해서, 처음에는 선배 주도로 프로젝트를 고, 다음에는 조금씩 후배가 안으로 들어오게 고, 선배는 바깥으로 빠지는 것도 좋습니다. 이 NoSmok:ApprenticeShip 에는 전통적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재단사들의 경우,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맨 마지막 마무리 일(예컨대 단추달기 등)을 맡깁니다. 그러면서 경험이 쌓이면 공정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오게 합니다. 즉, 이번에는 단추달기도 고, 주머니 달기도 는 겁니다. 다음에는 단추달기, 주머니 달기, 팔 만들기처럼 나씩 늘려 갑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자신은 Journeyman이 되고 작은 일은 새로 들어온 Apprentice에게 넘기고, 자신은 나름의 확장을 계속죠. 반대로 처음 공정부터 참여를 시키는 방법(항해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덜 중요한 것)에서 "중심"(더 중요한 것)으로의 점차적 확장이지요. 이렇게 되면 견습공은 매번 "제품의 완전한 개발 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일을 며, 그 참여의 영역을 넓혀나가게 되어, 종국에 가서는 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 문제(Toy Problem)의 한계를 벗어나는 길이지요. --JuNe
          * 기존 방식대로.. 위에서 말는 방식들은 어느정도 프로그래밍에 기초가 다져진 사람들에게 적합할듯.(신입생들의 실력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지만 구구단도 제대로 못짤것 같음.) 기존의 방식은 아직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이었으므로. 그리고 몇년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굳어진 방법이므로 . 새로운 방법을 도입한다면 해왔던 만큼의 시행착오를 해야 므로 후배들이 얻을수 있는 것들에 대한 확신을 못함. --태호형
          ''변화를 두려워면 영원히 개선되지 않습니다. 지만 어찌되건, 이 캠프를 할 당사자(가르치고 배울 사람들) 이외의 사람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는 것은 여러모로 바람직지 못다고 봅니다. 선배들의 이야기를 참고는 되, 결정은 당사자들(특히 직접 가르칠 사람들)이 자신의 주관을 갖고 길 바랍니다. 필요다면 몇가지 실험을 해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NoSmok:ApprenticeShip 방식은 수천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인류와 함께한, 우리 DNA에 코딩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아무 기초가 없는 사람도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죠. 과거에 공식적인 교육기관이나 별도의 책을 접기 힘든 상황을 생각면 오히려 당연죠.) --JuNe''
          * 변화를 두려워 지는 않지만 무턱대고 마구 바꿔대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마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는지 알지는 못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기존 방법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서 간략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기존의 방법을 수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구체적으로 이전의 ["데블스캠프"] 때 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ZeroPagers들이나 JuNe 님의 경우 ["데블스캠프"]를 겪어보지 않은 관계로 '기존의 방법' 자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실제 했었던 행사들, 느꼈던 장점이 될 부분, 그리고 보완해나가야 할 점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각 방식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무엇을 말는지 알지 못는 상황에서는 좋은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석천''
          저는 참여자가 아니라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역시 여러 사람 머리가 한 두 사람 머리보다 훨씬 낫겠지요. 저는 옆에서 관전면서 최소한의 조언만 겠습니다. 제가 려던 이야기의 골자는 석천군이 이미 이해고 있다고 생각므로... :) --JuNe
          * 제 생각에는 꼭 한가지 방법을 모든 신입 회원들에게 적용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기초가 부족다 싶은 회원, 좀 프로그래밍에 익숙다 싶은 회원을 각자 다른 방법으로 캠프를 진행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MFC스터디 벽돌깨기팀과 오목짜기 팀처럼 익숙한 정도에 따라 방법을 나누는 거죠..) - 상협
         = 무엇을 면 좋을까요? =
          * 스크립트 언어를 가르친다면 제일 익숙고 쉬운 자바스크립트는 어떨지... ^^ (사실.. 내가 자바스크립트를 아~주 약간 봐서..ㅋㄷ) --창섭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101 matches
          * 사용자 정보를 JDBC API를 이용해 DB에 저장고 조회할 수 있는 간단한 DAO 만들기.
          * DB를 사용여 데이터를 조회, 조작는 기능을 전담도록 만든 오브젝트.
          * 사용자 정보를 저장할 때 자바빈 규약을 따르는 오브젝트를 이용면 편리다.
          * 앞서 만든 클래스가 제대로 동작는지 확인려면
          * DAO의 기능을 사용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서버에 배치한 뒤 웹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해보거나
          * UserDao 코드가 동작는지 확인기 위해 너무 복잡한 작업이 필요.
          * 오브젝트가 스스로 자신을 검증도록 만들어준다.
          * 테스트가 성공면 다음과 같이 출력된다.
          * 그럼에도 불구고 UserDao 클래스 코드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
          * 단 몇 줄의 코드만 수정고 수정한 뒤에도 문제 없이 작동함을 보여주는데 5분이 걸리는 개발자 > 코드를 수정는데 5시간이 걸리고 수정한 뒤 문제 없이 작동는지 확신할 수 없는 개발자
          * 한 가지 관심이 한 군데에 집중되게 라.
          * 관심이 같은 것끼리는 나의 객체 안으로, 관심이 다른 것은 가능한 떨어져 영향을 주지 않도록 분리.
          1. 사용자 등록/조회를 위한 SQL문을 담을 Statement를 만들고 실행는 것.
          1. 작업이 끝나고 리소스를 close는 것.
          * 앞으로 수백개의 DAO 메소드를 만든다고
          * DB 커넥션을 가져오는 코드가 수백군데에 중복으로 존재게 되어
          * DB 커넥션을 가져오는 방식이 바뀌면 수백군데를 나 수정해야한다.
          * UserDao : getConnection() 메소드를 추출여 중복을 제거
          * 코드 내부 구조를 변경여 재구성는 작업
          * 외부 동작 방식은 변화지 않음.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100 matches
          * 2011년 여름방학동안 JavaScript를 공부는 모임.
          * [박정근] - javascript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배웠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javascript를 공부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정리는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론으로는 알고잇던 프로토타입같은 내용은 실제로 구글개발자 툴의 콘솔을 이용여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확실히 이해되기도 였구요ㅋ 관심가는 부분에는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인데 함수형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어서 그런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는 것에 대해 신선함을 느끼고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또 자바스크립트를 면서 DOM에 관해서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공부할게 많네요ㅋ
          * [정진경] - 약 3시간 넘게 특강을 들었습니다.프로토타입에 대해서는 처음 접해본거 같은데 익숙치가 않아서 개념 이해가 버거운 것 같기도 고-_-;깔짝깔짝 써본 자바스크립트가 이렇게 심오한 언어일 줄은 몰랐습니다. 더글락스 어쩌구 아저씨의 책을 정독해봐야 겠네요. 그전에 기초부터 다져야 겠지만, 오늘 배운 부분들이 꽤 많은 핵심들을 짚었다고 생각합니다.지만 자바스크립트로 원는 기능을 다 구현해보더라도 오늘 배운 것들을 응용할만한 끈기가 저한테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김광순] - javascript에 관해 특강을 들었습니다. 기초가 부족해서 이해기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특히 프로토타입쪽이...)
         따로 학습을 통여 기초를 다져야겠다고 생각됩니다..
          * [김수경] - 오늘 5피에서 진행되는 세미나가 있길래 4피에서 려고 했더니 4피 프로젝터가 안 되어 망… 요즘 실습실 관리는 진짜 답이 없다.
          * 네 줄 가지고 세시간 넘게 진행할만큼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언어든 뭐든 쓰는 법을 익히는 것에만 집중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게 뭔지 확실히 알지도 못면서 쓰는 법만 익히려한다. 어떻게 쓰는지를 배우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뭔지도 모르고 문법에만 집중면 쓸 줄은 알아도 잘 쓰지는 못는 것 같다.
          * JavaScript 스터디를 1년이라면 1년, 반년이라면 반년정도 진행해서 어디선가 다 들어보긴 한 얘기인데… 그래서인지 처음 들을때보다 듣고 알 것 같은 느낌은 든다. 그런데 나한테 설명라고 면 저렇게 설명할 수 없을 것 같다.
          * 전 수요일에 는줄 알았는데 수요일 토요일이었네요? 이런...; -[김태진]
          * 수요일에 고 토요일은 특강? 실습? ㅋㅋ 옵션이야 - [김수경]
          * [박정근] - URLHunter를 짜기는 다 했지만 timeout을 구현지 않았더라구요. 그 부분을 더 첨가해 보고 또, prototype을 통해 상속받는 구조로 코드를 고치는게 더 좋을 것 같아 구조를 약간 변경시켜 보았습니다.(결국 스파케티를 요리게 되었지만;;;) 그리고 또 한가지 추가고 싶은 것은 몬스터의 형태를 바꾸어 글자를 출력는 것인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겟지만 한번 해 보아야지요ㅎㅎ
          * [김태진] - 부산에 갔다오는 바람에 저번주는 스터디를 못고 이번주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URL헌터를 완성해오는게 숙제였던거 같은데, 저는 지 않고 왔습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짠 것을 고치거나 못짠사람은 완성는 것을 했는데, 배열 문법구조가 C와 달라 에러가 떠 코드가 산으로 갈뻔했죠... arr.join('')이라는 것을 통해서 기본 틀을 짜는데는 성공했으니 다음시간까지는 a를 먹도록은 짜 봐야겠네요. 지만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객체지향적일거 같지는 않아요. 우선 구현에 의의를 두고 열심히 짜봐야겠네요;;
          * [정진경] - URL헌터의 밸런스를 조금 수정고 php, mysql과 연동여 랭크 기능을 넣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변수를 POST를 통해 다른 페이지로 보내는데 성공긴 했는데 새로고침면 POST 데이터가 살아남아있어서 데이터가 중복해서 들어가는 문제가 생기네요. 짜고 보니 코드가 썩 깔끔진 못지만, 우선 구현는데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 [김태진] - 다른분들은 오지못해서 거의 제 수준에 맞추어 형진이형이 설명해주셨어요. 일단 오늘 느낀건 함수형 언어의 위대함. + 괄호의 헷깔림 이에요. 한줄에 쓰다보니 헷깔리던.... 자바스크립트가 함수형 언어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라 피보나치를 쉽게 나타낼 수 있고, 그걸 배열에도 어렵지 않게 나타낼 수 있었던거 같네요. 그렇게 함수형언어에 초점맞춰진 코딩은 처음 보는데 절차적이 아니라 뭐랄까 좀 단편적으로 생각해도 된다는 점이 있을것이란 말이 무척 공감이 되었던거 같아요. 요즈음 뭔가 나를 배우면 그 앞에 3개의 새로운 배울것이 생기는 느낌이네요. 더 열심히..
          * Canvas를 이용해 그림판을 만들기를 고 있습니다.
          * Canvas를 이용해 그림판 만들기를 고 있습니다.
          * 좀 더 부드러운 선을 그리는 것을 만들었습니다.(처음에는 두 점을 찍으면 그 사이가 직선이 되는걸 려고 했지만 ....) 버그로는 마우스를 뗐다가 다시 움직이는 경우에도 직선이 생긴다는거였네요. -[김태진]
          * 프리드로잉, 오른쪽클릭시 발생는 메뉴에 대한 처리를 했습니다. 함수가 유연다보니 생각보다 쉽게 되네요. 드래그 중에는 마우스포인터가 캔버스 영역에서 못벗어나도록 고 싶은데 스크립트만으로는 힘들어보이네요. ㅜㅜ - [정진경]
          * 각자 리팩토링을 거나, 실행취소를 연구거나, 그림판 크기를 자유롭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 오늘은 소스가 너무 스파게티여서 다른걸 첨가할 수 없었기에 리팩토링을 고있습니다. 그 결과 나름 코드가 깔끔해졌고 기능들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html select를 이용해 색깔고르기를 고 싶었는데 함수를 찾느라 한참 걸렸네요.+ 선으로 그림그려질때 마우스를 up했다 다시down 면 이전 위치가 저장되어 있었는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김태진]
  • MineFinder . . . . 98 matches
          * 목표수정 - 뜻지 않은 문제로. -_-; 2월 28일. 말일까지는 어떻게든! --;
          * '눈' 해당 부분 - 지뢰찾기 프로그램으로부터 비트맵을 얻어 데이터로 변환는 루틴 관련부. 현재 bitmap 1:1 matching 부분이 가장 부가 많이 걸리는 부분으로 확인됨에 따라, 가장 개선해야 할 부분.
          * '지능' 해당 부분 - 변환된 데이터를 근거로 해야 할 행동을 결정는 부분. 기본적인 형태는 유한상태머신을 띈다.
          * 추후 DP 로 확장된다면 StrategyPattern 과 StatePattern 등이 이용될 것 같지만. 이는 추후 ["Refactoring"] 해 나가면서 생각해볼 사항. 프로그램이 좀 더 커지고 ["Refactoring"] 이 이루어진다면 DLL 부분으로 빠져나올 수 있을듯. ('빠져나와야 할 상황이 생길듯' 이 더 정확지만. -_-a)
          *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우 핸들을 얻고 해당 메세지를 보내어서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구동는 루틴 관련 SpikeSolution. (아.. UnitTest 코드 넣기가 애매해서 안넣었다. 궁리해봐야 할 부분같다.)
          *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우 핸들을 얻은뒤 DC를 얻은후 화면 캡쳐. 그리고 캡쳐한 비트맵을 근거로 여 데이터로 변환는 루틴 관련 SpikeSolution
          * Expert mode 최고기록 151초. 단, 깰 수 있는 확률 낮음. -_-; 아. 확률높은 찍기 알고리즘이 필요다는. --;
          * Expert mode 51초, Middle mode 11초 기록. 알고리즘 최적화에 대한 다른 관점 잡음. (지만, 여전히 깰 수 있는 확률 낮음)
          * 지금쯤 다시 짜라고 한다면 TFP를 좀 더 제대로 추구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이 점에서 TFP를 할때 SpikeSolution 에 대한 어느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두는 점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기 SpikeSolution 으로 해당 부분을 간단게 대강 해보고, Test를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구체화기.)
         [1002] 뭐. 어차피 노가다를 해도 컴터가 는 것을. -_-v 이로서 즐기게 되는 게임이 나 줄어버리는건가. --;; A.I. 라고 붙이기엔 너무 단순해서 좀 쪽 팔리는군. --;[[BR]]
         ["NSISIde"] 소스를 만지작 거리던중 피곤해서 지뢰찾기를 게 되었다. 조옴 무리를 했는지(?) 손목이 저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퍽' 고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게 되었는데, 나는 예전에 학교에서 열렸던 '선배님들과의 만남' 에서 소프트캠프에 있는 환국선배가 했던 말이였다.
         ''프로그래밍이 뭐라고 생각세요? 여러가지 답이 나올수 있겠지만, 저는 현실세계에 있는 것들을 가상세계로 모델링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자.. 노가다를 고 있는 나의 저려오는 손목을 모델링해보자. -_-..
          * 컴퓨터는 현재의 지뢰찾기 프로그램 상황을 알아서 판단고, 해당 행동을 결정한다.
          * 컴퓨터가 실패했을 경우 자동으로 다시 시작여, 사용자가 중지시키거나 지뢰를 다 찾을때까지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시킨다.
          * Visual C++ (2개 열어두고 쓴다. 나는 해당 부분부분 연습용 코드 만들 곳. 나는 메인소스 만들 곳)
          * CppUnit - 이번 플밍때 윈도우 메세지 관련 처리에 대해서는 코드를 작성못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통적인 Manual Test방법을 쓸 수 밖에. GUI Testing 관련 글을 더 읽어봐야 겠다. 아직 더 지식이 필요다.) 단, 나중에 비트맵 분석부분 & Refactoring 시에 TFP 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글쌔. 무엇부터 해 나가야 할 것인가. 일단은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여야 고, 지뢰찾기 알고리즘도 필요할테고.. 우어. 정신없다. 일단은 생각나는 것들에 대해 나 잡아봐야겠다.
         일단, 소위 말는 '꺼리' 들을 찾기 위해 ["Spy++"] 을 실행시켰다.
         각각 메뉴들에 대해 처리를 기 위해 Message 를 캡쳐해봤다.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98 matches
          * 스프링을 사용는 개발자들은 자연스럽게 자바와 엔터프라이즈 개발의 기본에 충실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적용할 수 있고, 이상적인 개발 철학과 프로그래밍 모델을 이해게 되고, 좋은 개발 습관을 체득게 된다.
          * 스프링을 사용는 개발자들이 스프링을 통해 얻게 되는 두 가지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단순함'''과 '''유연성'''이다.
          * 잘 동작는 코드를 굳이 수정고 개선해야 는 이유는 뭘까?
          * 그런데 디자인 패턴은 설계 전략이기도 지만 굉장히 편리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기도 다.
          * 템플릿이란 이렇게 바뀌는 성질이 다른 코드 중에서 변경이 거의 일어나지 않으며 일정한 패턴으로 유지되는 특성을 가진 부분을 자유롭게 변경되는 성질을 가진 부분으로부터 독립시켜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는 방법이다.
          * 이 문제의 핵심은 변지 않는, 그러나 많은 곳에서 중복되는 코드와 로직에 따라 자꾸 확장되고 자주 변는 코드를 잘 분리해내는 작업이다.
          * 전략 패턴에 따르면 Context가 어떤 전략을 사용게 할 것인가는 Context를 사용는 앞단의 Client가 결정는 게 일반적이다.
          * 일반적으로 DI는 의존관계에 있는 두 개의 오브젝트와 이 간계를 다이내믹게 설정해주는 오브젝트 팩토리(DI 컨테이너), 그리고 이를 사용는 클라이언트라는 4개의 오브젝트 사이에서 일어난다.
          * 템플릿과 콜백을 찾아낼 때는, 변는 코드의 경계를 찾고 그 경계를 사이에 두고 주고받는 일정한 정보가 있는지 확인면 된다고 했다.
          * hamcrest.CoreMatchers에 대해서 : CoreMatcher로 테스트 코드를 만들 때 null 값은 비교나 not을 사용는 것이 불가능합니다(ex. assertThat(tempObject, is(null)); -> 에러). 이건 null이 값이 아니기 때문인데, CoreMatcher에서 null 값을 쓸 때는 org.hamcrest.CoreMatchers의 notNullValue()와 nullValue()를 사용시면 되겠습니다. http://jmock.org/javadoc/2.5.1/org/hamcrest/CoreMatchers.html
          * 예외를 처리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원칙은 한 가지다. 모든 예외는 적절게 복구되든지 아니면 작업을 중단시키고 운영자 또는 개발자에게 분명게 통보돼야 한다.
          * 예외를 회피는 것은 예외를 복구는 것처럼 의도가 분명해야 한다.
          * 의미 없는 숫자를 프로퍼티에 사용면 타입이 안전지 않아서 위험할 수 있다.
          * 그래서 숫자 타입을 직접 사용는 것보다는 자바 5 이상에서 제공는 이늄(enum)을 이용는 게 안전고 편다.
          * 두 번째 방법은 테스트를 보강해서 원는 사용자 외의 정보는 변경되지 않았음을 직접 확인는 것이다.
          * 테스트를 만들면 작성한 코드에 확신을 가질 수 있고 마음이 편해지는 건 사실이지만, 귀찮다고 대충 작성한 테스트는 오히려 찾기 힘든 버그와 사고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자.
          * 데이터 액세스 로직이 바뀌었다고 비즈니스 로직 코드를 수정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이 정도 코드라면 한 번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오류가 있는지 쉽게 찾아낼 자신이 있는 개발자도 있겠지만, 정말 뛰어난 개발자라면 아무리 간단해 보여도 실수할 수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테스트를 만들어서 직접 동작는 모습을 확인해보려고 할 것이다.
          * 이정도~ 부분을 읽고 자신있어한 내가 부끄럽다.. 헐리우드에 가서 jesus=heaven no jesus=hell 판들고 행진는 사람들처럼.. - [서지혜]
          * 성격이 다른 두 가지 경우가 모두 한 곳에서 처리되는 것은 뭔가 이상다.
  • 회원자격 . . . . 97 matches
          * ZeroPage의 회원으로 인정기 위한 자격을 함께 이야기고 싶어서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3. 최근 2년 안에 ZP 주요 행사 2회 이상 참여거나 TF로 1회 이상 기여
         4. 다음 갱신 전까지 '정회원 신청 방법'과 동일게 ZeroWiki 개인 페이지에 등록
         4. 다음 갱신 전까지 '정회원 신청 방법'과 동일게 ZeroWiki 개인 페이지에 등록
         3. 다음 갱신 전까지 '정회원 신청 방법'과 동일게 ZeroWiki 개인 페이지 등록
         3. 다음 갱신 전까지 '정회원 신청 방법'과 동일게 ZeroWiki 개인 페이지 등록
         준회원 : 새로 가입한 회원 혹은 활동고 있지 않은 회원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
         단 회장 판단 에 최소 1달 이상 활동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일 경우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시킬 수 있다.
         가입조건: 아래 1,2,3중에 나를 만족고 이 내용을 개인 위키페이지에 기록한 자
         ZP 행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장단의 판단에 TF인원이 필요다고 생각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회장단의 판단에 회비를 걷을 수 있다. 회칙 4장 12조
         (기존예산으로 활동이 불가능다고 판단될시, 회계기록 참조바람).
         휴면회원 : 회칙 제5조 1항에 의여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나에 해당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휴면을 신청 할 수 있다.
         기타 회장이 인정는 불가피한 사유
         휴면회원에 대한 지원은 준회원과 동일게 취급한다.
          * '''준회원''' : 새로 가입한 회원 혹은 활동고 있지 않은 회원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
          * 단 회장 판단 에 최소 1달 이상 활동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일 경우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시킬 수 있다.
          * 가입조건: 아래 1,2,3중에 '''나'''를 만족고 이 내용을 개인 위키페이지에 기록한 자
          * ZP 행사 또는 학회 관련 활동시 회장단의 판단에 TF인원이 필요다고 생각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외에는 참여해야함.
          * 회장단의 판단에 회비를 걷을 수 있다. 회칙 4장 12조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96 matches
          * DB 프로젝트를 자?
          1. SRP(Single Response Principle)에 대해 얘기면서 '책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삽질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객체지향 원칙을 설명할 때 '책임'이 무엇인지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지 모르겠다. 오늘 얘기면서 낸 결론도 경험이 없으면 이해기 어렵다는 것…
          1. DIP에서 의존관계 역전이 대체 무엇을 역전시킨다는 것인지 알게되었다. 기존에는 Highlevel 모듈이 Lowlevel 모듈에 의존는 식이었지만 인터페이스를 사용여 Lowlevel 모듈이 Highlevel이 제공는 인터페이스에 의존게 함으로써 설계를 더 유연게 만들 수 있다.
          1. 여름방학때 1, 2학년들과 함께 OOP 스터디를 진행고싶다.
          1. 객체지향을 왜 해야는가? 근본적으로 소프트웨어가 변화기 때문이다. 객체지향은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설계 패턴이다.
          1. 처음엔 단순히 인터페이스 대신 넘겨받는 구체클래스를 써야해서인 줄 알았는데 상위기술이 위기술에 의존는 것이 아닌 위기술이 상위기술을 지원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1. 의존관계 역전이라 해서 낯설었는데 이렇게 설명니 상위기술에 위기술이 맞추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는 생각이 들었다.
          1. 좋은 설계는 천재 프로그래머에 의해 한번에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고민는 프로그래머에 의해 지속적으로 만들어 지는 것 이다. 용기를 주는 말입니다.
          * 왜 디자인 패턴을 쓰느냐?, SOLID를 공부했습니다. 오랜만에 공부를 잘 안돌아갑니다. ,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삽질을 덜고 싶습니다.
          1. 지금짜는 코드만큼 미래를 위해서는 개념공부가 중요지만 난 잘안지.
          1. 혼자 책을 읽을 때는 '동적인 행동양식'이 무엇인지 잘 감이 오지 않았는데 오늘 스터디며 알게되었다.
          1. 책에 나온 교차 통풍 패턴을 예로 들어 말자면, 정적인 구조를 볼 때 마주보는 양 쪽 벽 비슷한 높이에 창문이 있는 사무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창문 앞에 커다란 건물이 있으면 바람을 막아서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다. 교차 통풍 패턴은 마주보는 양 벽에 각각 창이 있다는 그 자체로 실내 공기를 쾌적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을 통해 바람이 불어들어오고 불어나감으로써 실내 공기를 쾌적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교차 통풍 패턴에서 마주보는 양 벽에 창이 존재한다는 정적 구조 보다는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고 나가는 동적인 행동 양식과 그것을 통해 실내 공기를 쾌적게 만든다는 의도가 중요다고 할 수 있다.
          1. 책의 일부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절차지향적 패러다임이 판칠때 OO를 들고 나와 절차지향의 수호자들''--절차지향으로 코드 잘 짜지도 못 는 허접들--''과 격한 키배를 수도 없이 펼치지 않았을까…
          1. 무엇이든 생각없이 받아들이지 말고 장점과 단점을 모두 생각한 후에 지금 사용기 적절한지 판단고 적용라는 아주 중요한 메세지가 반복되어 나온다.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 처음에 0장에 대해 다시 얘기했는데 그새 잊었던 일을 다시 기억게 되었다.
          * 처음에 모든 기능을 고려기 보다는(미래의 것까지)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유연게 설계라.
          1. 밑줄 긋기를 면서 책을 봤습니다. 그런데 처음이라 그냥 책보면서 긋던거 다 그어 버렸습니다 .
          2. 스터디 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빠르게가 아쉬웠습니다.
          4. 자구 과제를 면서 이렇게 짜면 안되는데 이러면 코드가 개판인데 느끼고 있으면서 그렇게 밖에 할수 없는 능력이 슬펐습니다. 더 공부해서 잘짜야겠습니다.
          1. 1장이 끝났다. 많은 원칙에 대해 새롭게 다시 공부게 되었는데 내가 강해지는걸(?) 느낀다!!
  • ProjectVirush/Idea . . . . 95 matches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지 않으시더라도 다양한 의견을 환영합니다. 특히 생물학 지식에 대해서는 오류수정이나 추가정보를 기다립니다!
          세균 키우기..... 이른바 '실시간 멀티 온라인 게임' 이다. 이걸 만들기로 결정는 순간 우리는 커다란 문제에 직면였다! ;;ㅁ;;
          첫째 '실시간'이다.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커다란 제약을 가지게 된다. 무엇보다 '슈퍼 울트라 복잡한 연산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맵이 너무나도 큰 나머지, 또는 맵을 검색는 알고리즘이 너무 자세한 나머지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이동도록 명령니 1분동안 길을 찾느라 멈추었어요." 라는 소리를 들어서는 안된다. 물런 이런 과장된 일은 없겠지만,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만큼 끊김없이 느껴질 수 있는 부드러운 연산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멀티플레이인 만큼 이 문제는 더욱더 중요해 진다. 플레이어 1이 복잡한 연산을 수행시켜버렸다고 해서 플레이어2까지도 버벅되서는 조금 곤란해 진다. 이러한 문제를 감안해서 어떻게든 연산을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실시간이라는 점은 사용자가 접속지 않아도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사용자가 루, 이틀 쉬었다가 접속였을때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들이 전부 죽어있는 광경을 연출해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러스들은 플레이어가 없어도 꿋꿋게 살아나갈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둘째 '온라인 멀티'플레이이다. 한명의 사용자가 접속해서 사용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명이 접속해서 사용게 된다. 그러한 만큼 여러 플레이어가 행동을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한명 한명에게는 적절한 난이도이지만, 협동을 니 난이도가 대폭 락해서 금새 이길 수 있었다 라던가 는 이야기가 나와서는 안된다.
          이 문제는 위의 '실시간'이라는 점과도 연계가 된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잠자러 간사이... 올빼미족의 한 플레이어가 나타나서 전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사살해 버리고 도망가 버린다거나, 타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포위해 버려서 더이상 증식이 불가능게 만드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해서도 안된다. 물런 '상대방의 바이러스를 사살할 수 있다.' 와 같은 규칙은 정해진 바 없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자리를 비웠을때 한 플레이어가 다른플레이어의 캐릭터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를 해야한다.
         의 게임도 이런 길을 걷지 않도록 노력은 해보아야 할것이다. 실시간이라고 해서 강한 인공지능을 부여했더니 몇년동안 자리를 비워도 꿋꿋게 성장해서도 안된다. 또 규칙이 단순해서 오늘은 '성장' 내일은 '정지' 이런식으로 반복면 수학적으로 최적화된 성장 알고리즘이 나온다. 와 같이 되면 재미가 없어질 것이다.
          다시 정리를 면 우리가 만들어야 할 것은
          G. 너무 돌발적이어서 플레이어가 적응지 못해서도 안된다.
          H. 다른 플레이어와 연계가 있어서 즐겁게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지만
          J. 생물학적인 사람들이 플레이를 즐겨 해야며, 그렇다고 너무 심오해서
          2. 이 바이러스들은 자신의 염기서열(이 DNA)을 바탕으로 AI를 구성여 움직이고, 분열고, 다른 세포에 침투한다. (J)
          3. 바이러스를 잡는 면역체계AI(이 백혈구)가 존재한다. (D)
          (이는 플레이에 잘 대응기 위해서이기도 지만, 이렇게 진화 한다면 오래 플레이해서 세력이 큰 플레이어는 고생고, 막 시작한 플레이어는 비교적 덜 고생할 것이다.)
          9. 백혈구의 떨어지는 DNA는 아군 세포를 구분지 못여 공격할 수 있다. (F, E)
          10. 플레이어는 선택한 바이러스에게 상점에서 구입듯이 간단게(K) DNA를 주입, 변경, 삭제할 수 있다.(J)
          (이는 다양한 DNA를 통해서 여러 종류의 유닛을 생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수비용 바이러스.. 공격용 바이러스.. 생산용...)
          11. 바이러스는 세포에서 얻은 영양소를 바탕으로 분열며(D), 많은 DNA는 많은 영양소를 필요로 게 된다.(D)
          13. 바이러스도 서로의 DNA를 바탕으로 서로를 알아보기때문에 이를 수정해서 타 플레이어와 동맹을 취거나 숙주의 세포로 위장할 수 있다. (H)
          (동맹을 취기 위해 같은 일부 DNA를 같게 만든다면 이익을 볼 수도 있지만, DNA가 같아서 다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백혈구로 부터 다같이 죽을 수도 있다.)
  • 02_C++세미나 . . . . 92 matches
          * 이병희 : 설마 이 5명이 다 자는 건 아닐테구..ㅡ.ㅡ 암튼 열심히 해보세
          * 이창섭 : 이힛. 재밌게 설명해줘야쥐..캬캬.. 근데 나도 강사 맞아? 흐흐.. 고싶지만 강사가 너무 많은거 아닌가 해서..^^;
          * 강사들이 이상한 소리 면 말려 줄수 있는 선배나 동기
         // 1에서 100까지 합을 구는 프로그램
         // 1에서 100까지 합을 구는 프로그램
         // int형 데이터 5개를 저장려면
         포인터란 무엇이냐 면... 포인터는 변수이다. (변수가 무엇인지는 알꺼라고 본다.)
         아주 중요한 사실이니 꼭 기억기 바란다.
         그럼 포인터가 변수이긴 한데 과연 무엇을 저장는 변수란 말인가??
         int로 정의한 변수는 정수를 저장는 변수이고,
         double로 정의한 변수는 소수점이 있는 수를 저장는 변수이고,
         char로 정의한 변수는 문자를 저장는 변수인데...
         과연 포인터는 무엇을 저장는 변수인가??
         포인터는 바로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저장는 변수이다. (그러므로 포인터는, 그 포인터가 어떤 종류의 변수의 주소값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변수의 가짓수 만큼의 변형이 있다. 왜 여러 종류의 포인터가 필요한지는 나중에 포인터의 연산(물론 포인터도 변수이므로 연산, 비교, 대입 등 거의 일반변수에서 가능한 모든 것이 가능다)에서 설명겠다.)
         변수에 어떤 값을 저장한다는 것은 실제로 그 변수에 대응는 메모리에 저장는 것이다.
         256MB나 되는 메모리에서 변수에 대응는 메모리의 위치가 변수의 메모리 주소이다.
         이에 대해서는 드웨어적인 컴퓨터의 동작원리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가 필요지만 나중에 기술도록 겠다.
         그렇다면 대체 왜 이다지도 복잡한 포인터를 쓰는가? 내가 알기로는 포인터는 C 와 C++ 언어에서만 존재는 기능이다. 동시에 사람들이 C 와 C++ 를 어려워는 이유이기도 다. 왜 사람들은 C 에만 있는 기능인 포인터를 어려워 는가. 그건 포인터를 써야만 는 어떤 '이유' 가 있는게 아닐까? 재미있게도, 사람들이 C 언어를 좋아는 이유가 '포인터의 강력함' 때문인 경우가 많다.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는데 이쯤에서 포인터의 쓰임에 대해 간략게나마 설명겠다. 포인터의 이론적인 정의는 무엇인가. 바로 '메모리의 주소를 가지고있는 변수'란 것이다. 그건, 동시에 포인터를 이용면 그 해당는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접근과 제어가 가능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포인터의 역활은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억세스가 되는것이고, 여기에 포인터의 연산을 통해 거의 어셈블리언어에 가까운정도의 저수준 메모리 제어를 가능케 한다. 바로 그것이 포인터의 존재이유이며 쓰임이다. 이런 이론적인 포인터의 쓰임 말고, 직접적인 강함의 체험을 원한다면, 여러분이 직접 사용해볼것을 권한다.
         int *a; // 정수형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저장는 변수(정수형 포인터라고 함..)
  • AcceleratedC++/Chapter11 . . . . 92 matches
         실제로 클래스를 제작할 경우에는 클래스의 생성, 복사, 대입, 소멸의 고려여 설계되어야한다.
         //vector가 사용는 타입의 이르을 얻는다.
          연산을 결정한후에는 어떤 방식으로 Vec를 구현할지를 결정는 것이다.
          템플릿은 함수뿐만 아니라 클래스에서도 사용는 것이 가능다.
          begin, end, size 함수를 구현해야 므로 이러한 작업을 위해서 '''첫 요소의 주소, 마지막 요소를 나 지난 주소, 요소들의 개수'''를 저장할 수 있어야한다.
          size는 begin, end 를 통해서 그 크기를 구는 것이 가능므로 여기서는 '''첫 요소의 주소, 마지막 요소를 나 지난 주소'''를 저장고 개수는 계산을 통해서 구현한다.
          T* limit; // 마지막 요소에서 나를 지난 곳의 포인터
          앞의 인터페이스 명세에서 아래의 2가지를 가능도록 했기 때문에 생성자 2개는 최소한 구현해야한다.
         Vec<Student_info> vs(100); // Vec의 요소의 크기를 취는 생성자
          T* limit; // 마지막 요소에서 나를 지난 곳의 포인터
          인자의 기본형을 지정해주면 한개의 함수정의로도 2가지의 생성자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다.
          생성자가 나의 인자를 받는 경우. 일반적인 대입 생성자와 혼용이 될 가능성이 존재기 때문에 명시적인 생성만을 허용시키는 방법이다. (12.2 절에서 자세한 논의)
         Vec<int> vi = 100; // not working. 암묵적으로 Vec를 생성고 그 값을 vi 에 복사한다. refer 11.3.3
          list의 반복자를 구현는 경우라면 ++ 연산을 통해서 노드로 연결된 다음 노드를 리턴는 함수를 오버로딩해야나, 여기서는 배열의 요소를 가리키므로 단순이 포인터를 리턴는 것 만으로 우리는 임의 접근 반복자를 구현는 것이 가능다.
          value_type은 T가 되어야는 것은 당연다. 배열의 개수를 표현는 size_type은 cstddef 에 존재는 size_t로서 정의는 것이 합당다.
          iterator limit; // 마지막 요소에서 나를 지난 곳의 포인터
          절적한 typedef를 추가고, 멤버 데이터의 형도 여기에 맞추어서 변경였음.
          상기의 연산을 가능기 위해서는 operator[], size() 함수를 정의 해야한다.
          {{{~cpp []}}}연산은 인자로 size_type을 취고, 리턴값으로 value_type의 레퍼런스를 취해야할 것이다.
          iterator limit; // 마지막 요소에서 나를 지난 곳의 포인터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90 matches
         DPSC를 구입한 분들이 좀 있는 것으로 보아, DP를 공부려는 움직임 같은 게 있지 않을까 는 생각에 "조금 먼저 공부한 사람"으로서 몇 가지 조언을 드릴까 합니다. (DPSC 이야기가 안나왔으면 이런 글 쓰지 않았을텐데...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네요)
         기본적으로 "교육은 교육자가 피교육자가에게 지식을 고대로 전달는 행위가 아닙니다. 진정한 교육은 피교육자의 개인적 체험에 기반한 전폭적 동의에서 출발합니다. 저는 이를 동의에 의한 교육이라고 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주석문을 가능면 쓰지 않는 것이 더 좋다"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이 문장을 나의 사실로 받아들이고 기억면 그 시점 당장에는 학습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대신 여러분이 차후에 여러가지 경험을 면서도 이 화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가 어느 순간엔가, "아!!! 그래 주석문을 쓰지 않는게 좋겠구나!!"고 자각는 순간, 바로 그 시점에 학습이, 교육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컨스트럭티비즘이라고 는 삐아제와 비곳스키의 철학을 따르는 것이죠. 지식이란 외부에서 입력받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대한 모델을 학습자 스스로가 내부에서 축조(construct)할 때 획득할 수 있는 것이라는 철학이죠.
         제가 일전에 썼던 글을 인용겠습니다:
          ''최소한 언어 교육에 있어서는 피교육자의 "기쁨에 찬" 동의가 없으면 별로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아예 모르기 때문에 아직 공부할 필요가 없으며 아는 사람은 이미 알기 때문에 다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상태에서 나름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경우, 이 사람에게 누군가가 "제대로 된" 한두마디만 던져줘도 그는 열가지 스무가지 일사천리로 소화고 이해며 자발적인 학습을 게 됩니다.
          예컨데 자신의 삶의 목표에 대해 문제의식 조차도 형성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백날 종교니, 철학이니 떠들어 봐야 헛수고입니다만, 이미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체험들을 통해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나름대로 형성한 사람은 공부고 남의 말을 들을 준비가 된 사람입니다.
          아담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보고 일일이 이름을 붙였던 것은, 보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의 대부분은 horse를 보기 이전에 horse라는 이름을 가르치고, 문제의식을 외부에서 학생에게 주입려 합니다. 그러한 지식의 필요성까지도 암기고, 이해도록 강요는 것이지요.
          저는 후학들이 난생 처음 어떤 학문을 공부할 때 처음부터 최고의 대가에게 가서 강의를 듣는다든가 는 것을 그다지 권지 않습니다 -- 강의자와 피강의자의 노력에 비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결국, 스스로가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며, 또한 그 문제의식은 철저히 자신의 삶에서 우러 나와야 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훌륭한 선생들을 만나면 정말 비약적인, 계단을 서너칸 뛰어오르는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권법에서 주먹에 대해 달통한 도사가 "권을 내지르는 법"에 대한 규칙들을 정리를 해서 애제자의 대갈통 속에 아무리 쑤셔넣는데 성공을 한들 그 제자가 도사만큼의 주먹이 나갈리는 만무합니다. "권을 내지르는 법"을 유추해 내기까지 그 스승이 겪은 과정을 제자는 완죤히 쏙 빼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몸'이 만들어 지지 않은 것이지요. 제자는 마당 쓸기에서부터 해서, 물 긷기, 기타 등등의 몸의 수련의 과정을 겪어야만 고, 그 제자가 스승이 정리한 그 규칙의 일련에 손뼉을 치고 춤을 추며 기쁨의 동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과정의 축적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가르침'이 이뤄지는 것이며, 청출어람의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동의라는 것은 학습자 자신만의 컨텍스트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어떤 지식과 동시의 그 지식의 필요성까지도 지식화해서 외부에서 주입을 받습니다. 지만 진정 체화된 지식을 위해서는 스스로가 이미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패턴도 마찬가지인데, 대부분 그 패턴의 필요성을 체감지 못한 채 그냥 도식적 구조를 외우기에만 주력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사실 그렇게 되면 어떤 경우에 이 패턴이 필요고 어떤 경우에는 사용면 안되는지 등을 알기 힘듭니다. 설령 책에 나온 가이드를 암기했더라도요. 자신의 삶 속에서 문제의식이 구체적으로 실제 경험으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어떤 패턴의 필요성을 자신의 경험 속에서 "절감"지 못한다면 그 패턴을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따라서, 패턴 나를 공부할 때에는 가능한 한 실제 예를 많이 접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패턴을 적용지 않은 경우에서 그 필요를 느끼고 설명할 수 있게끔 다양한 코드를 접해야 합니다.
         패턴 중에 보면 서로 비슷비슷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구조로는 완전히 동일한 것도 있죠 -- 초보자들을 괴롭히는 것 중 나입니다. 이것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 중심적인 학습을 는 것과 비슷합니다.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구조로는 동일한 두 개의 문장, 즉 "I love you"와 "I hate you"가 구조적으로는 동일할 지라도 의미론적으로는 완전히 반대가 될 수 있는 겁니다. 패턴을 공부할 때에는 그 구조보다 의미와 의도를 우선해야 며, 이는 다양한 실례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접면서 추론화 및 자신만의 모델화라는 작업을 통해 는 것이 최선입니다. 스스로 문법을 발견고 체득는 것이라고 할까요.
         제가 여러번 강조한, 어떤 지식을 체화기 위해선 그 지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여기서도 확인할 수 있군요. 영어를 배우려면 영어로 살고, DP를 배우려면 DP로 살아라. 단순면서도 아주 강력한 말 아닙니까.
         어떤 특정 문장 구조(as much as ...나, no more than ... 같은)를 학습는데 최선은 그 문장 구조를 이용한 실제 문장을 나에게 의미있는 실 컨텍스트 속에서 많이 접고 스스로 나름의 모델을 구축(constructivism)여 교과서의 법칙에 "기쁨에 찬 동의"를 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특정 패턴이 구현된 코드를 구기가 힘들다면 이 패턴을 자신이 만지고 있는 코드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러다가 오히려 복잡도만 증가면 "아 이 경우에는 이 패턴을 쓰면 안되겠구나"는 걸 학습할 수도 있죠. GoF는 한결 같이 패턴을 배울 때에는 "이 패턴이 적합한 상황과 동시에 이 패턴이 악용/오용될 수 있는 상황"을 함께 공부라고 합니다.
         이런 식의 "사례 중심"의 공부를 위해서는 스터디 그룹을 조직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공부를 건, 그룹으로 건 조슈아 커리프스키의 유명한 A Learning Guide To Design Patterns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learning.html'''''')을 꼭 참고세요. 그리고 스터디 그룹을 효과적으로 꾸려 나가는 데에는 스터디 그룹의 패턴 언어를 서술한 Knowledge Hydrant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를 참고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 이 문서는 뭐든지 간에 그룹 스터디를 한다면 적용할 수 있습니다.
         LG2DP에는 뒷 부분에 보면 DP를 공부는 순서와 각 패턴에서 던질만한 질문이 같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DP는 순차적으로 공부해야만 는 것은 아닙니다. 효과적인 공부의 순서가 있습니다.
         sorry라는 단어를 모르면서 remorseful이라는 단어를 공부는 학생을 연상해 보세요. 제 강의에서도 강조를 했지만, 외국어 공부에서는 자기 몸에 가까운 쉬운 단어부터 공략을 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이런 걸 Proximal learning이라고도 죠. 등급별 어휘 목록 같은 게 있으면 좋죠. LG2DP에서 제안는 순서가 그런 것 중 나입니다.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90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세요 : [ThreeFs]'''
          * [권순의] - 미안요,, 밥 사오고 뭐 다가 관심 없어져서 계속 딴짓 했네요 -_-;; 그래서 못 들었어요 미안
          * [김준석] - 날로먹는 APMSetup이 이렇게 유용게 연속적으로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실습은 Naver API 개발자 센터에 자신이 사용할 사이트 주소를 쓰고(안드로이드는 package명으로 인식는게 재밌었습니다. 많은 사람도 쓸수 있게 서비스 는군요) 그위에 마크를 올리는게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엔 코드는 안올려주네요. 역시 javascript와 웹서비스는 대세인듯=ㅂ= 코드임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박정근] - 늦게와서 제대로 못 들었네요ㅠ 뒷부분에 API를 사용는 부분을 보니 관심이 생겼습니다. 한번 들여다 봐야겠어요
          * [박상영] - 알아들을 수 있는 수업은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로 웹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지만 일단 c부터 어떻게 해야지 ㅠㅠㅠ
          * [김민재] - 소켓의 개념과 소켓을 통해 데이터를 전달 는 것과, OpenAPI를 통해 네이버 지도를 가져오는 것을 해봤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 [이재형] - 사실 개념 부분은 이해기 조금 힘들었는데, OpenAPI 실습해볼 때는 정말 재밌고 신기했어요. 지도에서 좌표 따오는 것도 재밌었고 여러가지 API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더욱이 어제 수업과 점점점점 연계되는것도 흥미로웠습니당.
          * [김태진] - 설명을 할때 햄버거가 왔다거나, 등등으로 좀 산만했던게 아쉽네요. 내용도 약간 붕 떠서 핵심 내용을 이해기 애매했던것도 있구요. 뭐, 그래도 끝에 실습을 해서 Open API가 뭔지는 잘 전달할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 [서민관] - 개인적으로 1학년을 대상으로 정말 내용을 쉽게 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내용이 약간 뜬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룬 것 같기도 합니다. 소켓 + HTTP + Open API라 주제가 약간 흐릿했죠. 혁준 선배는 예전 데블스에서 웹에 대해 꽤 알기 쉽게 다뤘던 것 같은데 말이죠... 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것은 1학년들한테 제가 이번 세미나를 준비면서 알게 된 것들의 반도 못 전달했다는 점이군요. 세미나 준비를 면서 덕분에 저만 잔뜩 공부했네요.
          * [김수경] - 그냥 API 사용는 법에 대한 얘기만 할거라 예상했었는데 소켓부터 시작해서 제법 이론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네트워크 수강을 마친 상태라 설명에 불만이 없었지만 새내기 입장에서는 설명이 이해기 조금 어렵지 않았을까 싶네요. 내용 자체가 익숙지 않은 것 투성이니까요ㅠㅠㅠ 지만 마지막에 직접 실습을 해보면서 재미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권영기] - 앞 부분은 제가 지각을 해서 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OPEN API부터 듣게 되었는데 이게 상당히 재미있네요. 덕분에 집에서 APM 설치고 개인 페이지에 막 적용해보면서 놀고 있습니다.
          * [권순의] - SE 수업을 듣는 듯한? 비슷한 내용이 많이 나오네요. 사실 찾아보면 많은 툴들인데 알려고 지 않으면 잘 알지 못는 것들이라 새내기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민관이한테 테스트에 관해서 많이 공부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 저것 많이 찾아보고 한 것 같네요.
          * [서영주] - 왜 이런 환경을 구축해서 사용는가에 대한건 다른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지 않았으면 느끼기 어려운 것 같은데 그 필요성을 조금 더 말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저학년들은 일단 SVN으로 편게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정도만이라도 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이재형] - CTIP랑 개념 때는 배도 부르고 내용도 어렵고 ㅠㅠ 자버렸는데,,, SVN을 통해서 자료를 올리고 업데이트 는 등 실습 할 때는 정말 재밌었어요! 인터넷이 느렸다는게 흠이였지만 ㅎㅎ.
          * [김민재] - SVN을 실제로 다룰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직 대규모 프로젝트를 다루지 않아서 필요성을 실감기 힘들지만, 곧 쓰이게 될 거라고 생각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 [김태진] - 작년 데캠때 처음 배워서 1년동안 꽤 잘 써먹었던걸 이번 시간에 다시 정리할 기회가 되었던거 같네요. 다만, 영주형의 강의가 약간 교수님 식 전달에 치중되어 있어서 집중도가 좀 떨어졌고, 산만했던 사람들이 많아 집중기가 더 어려워졌던건 아쉬웠어요
          * [안혁준] - 음... CTIP라는 말에 겁을 먹었는데 알고보니 다 알고 있는것이었다는점..정도... 총제적인 환경에 관해서 말한것 같았는데.. 막상 저는 일자리 구는거 때문에 정신이 딴데 가있어서... 죄송...
          * [서민관] - 개인적으로는 테스트나 환경 구축에 관심이 많은 만큼 꽤 기대를 고 들었습니다. 내용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는데 아무래도 세미나 대상이 애매다는 느낌이 강네요. 좀 더 이런 환경이나 각 플러그인들이 왜 필요한지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했으면 흥미 유발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는 생각이 듭니다. 세미나 형식도 형진 선배 말대로 좀 알고 찾아다니는 사람들한테 기에 적당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내용이 좋은 만큼 많이 아쉽습니다.
          * [김수경] - 저도 관심있는 부분이었는데 사실 전 이 내용을 3학년때 SE 시간에 들었을땐 별로 흥미와 필요를 느끼지 못했었거든요. 나중에 휴학고 공모전 진행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아직 프로젝트 경험이 별로 없는 참가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네요. 아직 필요를 느끼지 못더라도 이런게 있다는 걸 알아두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 [권영기] - SVN 설치할 때, 인터넷이 잘 안되서 설치는 데 직접적인 참여를 지못한 것이 상당히 아쉽네요.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90 matches
         필요 없는 내용. 나와서 맑은 공기 쐬면서 배회다 아는 사람 만나서 놀람.
         다만, '기술 변화의 중심에 서라 (한국오라클 최윤석 전무)'건은 내용은 의미 없었는데, 발표자 '최윤석'씨의 부지런함에 놀랐다. 왜 한국 오라클에서 일는 사람이 저렇게 해야는지 이해가 안갔다. 추측할수 있는건 두가지, 오라클 전무 그만두고 사업 준비 던가, 오라클 전무 자리가 정말 할일이 없어서 자신이 좋아는 취미생활 기.
          * 아쉬운점 ~ 요소중 두가지 대해서 핵심에 동의 안한다. 중요한 부분을 잘못 이해고 말는것 같다. 혹은 내가 잘못 이해고 있는거 같다.
         == 성공는 개발자를 아키텍처 요구 사항 분석 방법 ==
         듣다 보면 피곤다. 1시간 제약인데 말이 느리고 동일 리듬으로 반복된다.
          * 메뉴얼 주었을때 따라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보조자가 중요다고 했는데, 위의 내용은 회의의 주최나 진행자만 자세히 알고 있으면 될것 같다. 이걸 가지고 질문는 분들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 자신의 이론을 세웠다면, 이를 패턴화 고 용어를 만들고, 사례를 만들고, 통계를 뽑고, 결과를 반영해야 이정도 발표를 해야지 않을까. 싶다.
          * 많은 방법론과 경험을 통해 정립했다고는 지만.. 글쎄.. 10년전에 소프트웨어 공학 책 그대로 읽는것과 별 차이를 못느끼겠다. 액션에 대한 부분의 용어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절차가 너무 많다. 이걸로 중소기업이나 소기업을 실행게 만드는건 무리가 있다고 느낀다.
          * 나는 듣는 내내 발표자 본인이 확신을 가지지 못한다고도 느낀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내용을 읽어줘버려서 발생는 문제로 생각한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정보를 이야기 려면, 눈을 반짝이면서 신나게 해야 동조 할까말까 한데.. 너무 방어적으로 남 이야기 는거 같았다.
          * 지금 발표신걸 '이건 뭐뭐 이다.'라고 부를만한 명확한 용어가 있나?
          * 중간에 말씀신 것 중에 많은 자료를 참고해서 개념 정립을 했다고 말씀셨다. 그렇다면 이 요구사항 문석 역시 아이디어의 근원이 될수 있는 방법론 중 참조한걸 알수 있을까?
          * 아니다. 그걸 알아나가는 과정을 설명는 것이다.
          * 사용 어휘는 손영수씨와 친분을 강조는 부분이 불편했다. 질문는 내가 바보 같이 느껴졌다.
         === 대답을 통해 더 깊이 생각게 되는 것들 ===
         대답을 통해서,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들었을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요구 분석 절차를 위해서 300페이지 짜리 문서를 보면서 5분단위로 쪼개진 프로세스를 지키면서 라는 소리는 지말라는 의미와 별반 차이 없을 것 같다. 중간에 청중에게 질문한게
         보조자라는 표현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람이 주제는 사람에게 회의가 어느 단계로 가고 있는지 알려주고 회의 내역을 기록한다고 였다. 이건 진행자 롤인데? 왜 보조자가지? 보조자는 '기록자'에 가까운건데? 상상에 아마 컨설팅했던 본인의 롤이 보조자가 아니었나 싶다. 워크샵 주체인 팀장 옆에서 진행 가이드고 내용을 본인이 기록한건 아닌가 싶다. 이러면 당연히 '보조자'라는 모호한 용어의 롤이 제일 중요지.
         내가 보기에 실행 자체 데이터나 용어 정의를 잘못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지만, 과거 교수가 가르쳤을때 소프트웨어의 규모가 '매우 컸을때'라는 전가의 보도로 이렇게 많은 액션들이 필요다고 이야기 할수 있을것 같은데, 저렇게 자세고 많은 절차를 제시고 놓고 워크샵 참여 인원과 숫자는 몇명 수준이고, 이 많은 절차를 2일간에 라는건 좀 이상다.
         소프트웨어 진흥원에서 이런식으로 가이드를 한다는 부분이 충격이었다. 컨설팅 후 참여 인원이 지속기 너무 어렵지 않을까 싶다. 본인이 정립했으므로, 시중에 참고할 만한 관련 서적은 당연히 없고 용어 정의 부터 모호다. 인상 깊은건 중간에 발표자와 프로그래머의 '행복'에 대한 언급을 많이 는데.. 난 이거 듣고 많이 우울해 졌다.
          * 지금 귀찮아서 memcached 제거 안고 기본 세팅 쓰고 있는데, 듣고나니 큐로쓰고 있는 redis를 캐시로도 쓰고 싶어진다.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89 matches
          * 한 명이라도 못 면 다음 문제로 넘어가지 않는다.
          * 전날 미리 이야기 면 지각비 면제
          * 네.. 이번주는 대략적인 것들을 결정는 시간이었지요. Jolly Jumper를 제가 그냥 임의로 찍어서 문제로 기로 해서, 5시 스터디가 끝나자마자 1시간동안 열심히 코딩해서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Wrong Answer. 으아아ㅏ아아아아ㅏ 2시간동안 진경이랑 삽질다 얻은 결론: 얘내들은 입출력방식이 달라서 우리가 짠 것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계속 입력을 받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입력이 끝나면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야 는데 뭐 -1?인가 그게 뜨도록 려면 띄어쓰기같은 것도 없어야한다. ...결국 답은 대략 맞았지만 저런 형식때문에 2시간동안 고민한거죠. JollyJumpers시는 형/누나들 참고세요 ;ㅅ; ..아무튼 ACM스터디가 재밌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김태진]
          * 늦어서 민망했습니다. 진행 방식에 대한 논의가 부족다는 생각이 드는데 진행면서 더 다듬으면 되겠죠? - [김수경]
          * 생각치도 못한 표준입출력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저놈의 judge 프로그램을 이해지 못겠습니다. 입출력방식이 낯서네요. 입력 종료를 위해 값을 따로 주지 않고 알아서 EOF 까지 받아야한다니... 정올 현역때는 이런 문제 구경기 힘들었는데ㅜㅜ 제가 뭘 크게 오해고 있나요. 덕분에 c도 아니고 c++도 아닌 코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3N+1 문제가 25일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 1번 문제로 나왔습니다. 허허.. - [정진경]
          * 그리고 아직도 효율적인 방안에 대해 고민고 있습니다. 허허...(미리 고민고 풀엇다면 정올에서 날로 먹었을것을 쳇.)-[김태진]
          * 6월 1일 12시 01분, 드디어 (제가 짠 알고리즘으로, 소트해서!)졸리점퍼 Accept에 성공했습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도 문제가 없었는데 왜 안되나 다가, 결국 입출력의 문제.-_-;; 띄어쓰기도 인식는 더러운...; 사실 코드자체가 너무 복잡해서 그걸 발견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문제도 있으니, 코드를 좀 더 간결화 는 방법도 생각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무튼 전 다 했어요~_~(이 후기가 아니고 수업에 대한 후기를 써야는데 말이죠;) -[김태진]
          * 생각보다 진행이 디뎠습니다. 입출력 문제가 생각보다 복잡네요. 지만 이래저래 여러번 해결다보니 어느 정도 감이 잡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졸리점퍼 숏코딩을 할까 는데, 만약 한다면 처음 해보는 숏코딩이 되겠네요. 중도가서 책을 빌리고 공부해봐야겠습니다.(으아아 대출한도 초과) -[정진경]
          * 제 코드에 무엇이 문제인지 깨달았습니다. 입출력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숫자 범위 괜히 0이거나 3000 이상이면 "Not jolly" 출력고 break니까 이후에 더 적은 숫자가 들어온 경우가 무시당해서 Wrong Answer(출력 든 안든, 0 제외고 3000 이상일 때만 든 다 Wrong..;ㅅ;) 입력을 지 않을 때까지 계속 받아야 는데, 임의로 끊었더니 그만..... 그리고 continue로 해도 마찬가지로 3000을 제외고 입력 버퍼에 남아있던 것들이 이어서 들어가서 꼬이게 되는! Scanner을 비우는 거는 어찌 는 걸까요오;ㅁ;? 쨋든 그냥 맘 편게 조건 지우고 Accepted ㅋㅋ 보증금 및 지각비 관련 내용은 엑셀에 따로 저장였습니다. - [강소현]
          * 이래저래 어느 부분이 잘못 되었는지나오지 않아 더 헤맷던 것 갔네요 -_-;; 어쩌다 정렬까지 쓰게 되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결국 완성 했는데 왜 뿌듯지 않을까요? ㅋㅋㅋ;; - [권순의]
          * 면 할수록 입출력에 대한 감각이 어느 정도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접했을 때보단 생소게 느껴지진 않네요. 처음에는 무슨 삽질을 했길래 그랬을까... 숏코딩을 처음으로 한번 해봤는데 역시 컴파일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고도의 수학적 사고력이 요구되는듯 싶습니다. 졸리점퍼 71B는 도데체 어떤 코드일지... 처음에는 관심없었는데 해보니까 승부욕이 생깁니다.. 그것보다 해시함수나 B트리 등 심층적으로 다뤄보지 못한 알고리즘에 대한 의욕도 있지만.. 음!! 고 싶은게 너무나 많네요. -[정진경]
          * A Knight's journey 어렵네요 ㅠㅠ 알고리즘 배운지 얼마나 됐다고 리셋이 된거지!?! 왠지 백트래킹을 써야할 거 같지만...잘 못쓰겠는 ;ㅅ; An easy problem 같은 경우 부주의게 했다가 여러 예외를 고루고루 겪었슴다 ~ㅁ~ㅋ 다음에는 코드 한번 더 살펴보고 넣어야지ㅠㅠ - [강소현]
          * 어쩌다보니 다른 글들에 후기를 다 써버렸네요. 삽질다 진경이의 상큼한 힌트로 UneasyProblem은 An easy problem이 되었네요. 지금 나이트저니 삽질면서 백트래킹에 대해 자연히(?) 배워가는 중입니다. 반쪽짜리 코드는 구현했으나, 3X4영역에서 H가 나오는... 아직 뭔가 오류들이 산재는거같네요. 예외처리가 문제인지 배열밖을 다 0으로 처리해서 지정한 배열 밖으로 나가버리는지는 좀 연구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다음주에는 부산에 내려갔다 와야해서 참석지 못할 가능성이 높네요. -[김태진]
         || [송지원] || 3117 || World Cup ||이전에 려던 RSA 문제에 모순이 있어서 부득이게 변경함. ||
         || [김태진] || 2606 || Rabbit hunt ||좀 쉬워보이는 기문제에 도전합니당 ||
          * 다음주에 자기가 풀어온 문제 설명고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해야함.
          * 루 전날까지 표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원래 려던건 RSA Factorization이었는데 문제가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어느 조건에 맞춰야 Accept가 될지 알 수도 없고 괜히 168명의 사람들만 도전한거 같지는 않아서 일단은 pass고 다른 문제를 풀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엔 prime을 이용한 문제를 좀 풀어보고 싶어요. 물론 Factorization의 특성상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이 있어서 좋은 알고리즘을 고안해야 겠지만.. World Cup 문제에 대한 후기는.. 음.. 골라놓고 막 머리싸매고 풀어보니 별거 아닌 문제라 웬지 모임에서 학우들의 원성을 살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엉엉..ㅠㅠ - [지원]
          * PIGS(1149)와 The lazy programmer(2970) 중에서 나 풀어오기
          * 문제는 어려워서 풀지도 못고, 공부도 안해와서 설명시는걸 다 이해는 못했지만 저에게는 꽤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일주일동안 틈틈이 공부해서 모르는거 있으면 가져오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일주일에 한번씩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 [구자경]
          * 각자 풀어온 문제 설명고 풀이 방식 이야기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89 matches
          * 전날 누나/형들이 프로젝트면서 nForge를 쓰시기에 '저건 뭔가?!' 고 있었는데 오프닝면서 바로 해결되었지요.. 문제는 SVN을 제대로 사용는 법을 아직 잘 모르겠다라는 거일까요. 뭔가 똑같이 따라했는데 제대로 안된 느낌! (그러나 종형 디스는거만큼은 어렵지않게 되더군요.ㅋㅋ)
          * 처음 오프닝에서는 nForge를 처음으로 써 보게 되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홈페이지 들어가면 링크는 걸려 있는데 항상 들어가 보기만 고 여긴 뭐지? 라고만 생각했던 그런 곳이었는데 사용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어쩌다 보니 정말정말 급조로 오프닝을 맡아서 했는데 이래저래 많이 버벅거렸어요. 임기응변을 형진이처럼 잘려면 역시 더 노력해야....
          * 데블스캠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기록을 위해서 SVN과 위키의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는 시간. 사실 세 번째니만큼 그렇게까지 어색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세 번째인데도 SVN의 사용법을 완벽게 알고 있지 못 한 자신에 더 놀랐습니다 -_- 배웠다고 썩히지 말고 좀 더 자주자주 쓰도록 노력을 해 봅시다...
          * SVN쪽에 대해서는 말은 들어봤지만 학교에서는 그런거 가르쳐주지도 않고 는데 실제로 보고 직접 해보니까 참 신기했습니다. 다음 학기에 학교에서 프로젝트가 있을 때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오리엔테이션을 제가 미리 준비했어야했는데 전날까지 그래픽스 팀플을 느라 정신이 없었어요ㅠ 갑자기 지원언니께 부탁드려서 죄송했습니다ㅜㅜ 갑작스럽게 부탁드렸는데도 5일간 진행며 꼭 필요한 것을 다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준비없이 했다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거예요ㅠㅠㅠ
          * 전 늦게와서 오프닝은 잘 못들었기 때문에 svn을 활용해보지는 못했네요 ^^; 지만 팀프로젝트를 할 때 편리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 형진이형이 병특을 했던데다, 회사에 다니고 계셔서 항상 묻고싶었던게 많았는데, 많은걸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형진이형이 뭔가 끝없이 나오는 봇물(?) 같은 존재이신듯..! 우리가 프로그래머가 되면 어떠어떠한게 될 수 있는지, 어떠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서는 안되는지(정체된 프로그래머!), 병특려면 어떤 조건(?)이 유리한지(그런데 오늘 신검받고 2급 ㅠㅠ, 내면의 장애를 발견할 수 없었어요) 재밌게 들었구요, 면접관이 되어 질문한다면 어떤 질문을 겠는가?? 라는 것에서 다른분들이 쓴 글들을 보고도 많은걸 배운거 같았어요.
          * 형진이형의 여러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이 찔리는 부분도 있고, 앞으로의 길에 대여 다시 한번 생각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형진이형은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네요. ㅎㅎㅎ 개발자로서의 많은 부분 들을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도 그렇고 많이 연관이 되어서 새록새록했습니다.
          * 형진이를 보면서 항상 많은걸 느낍니다. 비단 나의 동기라던가 실력이라던가 형진이의 인지도(?)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의 현재 위치에 그치지 않고 언제나 이것저것 많은 시도를 는것 같아요. 반면 저는 정체된(?) 개발자.... - 부연 설명을 자면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프로그래밍보다는 그 외 경험 측면에서 이것저것 많이 겪어보려고 했었기에...
          * 형진이 형의 주제미정의 이야기 였습니다. 개발자로서 살아갈 때에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을 집어주셔서 그에대한 고민을 잠시나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나중에 제가 개발자로 있을때에 다시 한번 생각할 문제 이겠지요. 또 개발자를 판단기 위한 단 한가지 질문에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다양한 답변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것저것? 느라 앞부분을 잘라먹었네요.ㅜㅜ 생각할 만한 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말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도 해보게 됐구요.. 저는 큰일 났습니다.ㅋㅋ 일을 혼자거나 소수로 움직이는걸 좋아해서, '남의 말대로 했는데 안되면 더 빡친다.' 맞는 말입니다. 다른 팀원의 실수를 제가 떠안아야는 것도 있고, 제 실수를 다른 팀원이 떠안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라리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브런치로 내맘대로 뻗어나가면 되지만, 팀 내에 갈등이 있을땐 쪼개지거나 합의를 보거나 둘 중 나를 해야지요. 음... 다른 팀원이 주도했다더라도 팀의 결정은 곧 나의 결정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런 태도로 임한다면 좀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네요.
          * 개발자는 무엇을 먹고 사는가는 철학에세이세미나. 중간에 계절을 듣고 오니 정체된 개발자 이야기를 던 중이었다. 가운데 부분이 궁금다.
         개발자는 항상 공부해야 는 업이라 생각했는데 그 중에도 정체된 사람은 있는가보군. 자기 자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과 주저앉은 사람은 자세부터가 다른법. 나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자신을 연마.. 가 안돼잖아!? 이쪽분야 너무 빠른거같아ㅠㅠ 엊그제만해도 안드로이등 항가항가 했는데 벌써 다른 트렌드가 몰려오고이따ㅠㅠㅠ 나능 지금 빅데이터 는중ㅠㅠㅠ
          * 아 맞다. '내가 면접관이라면 고싶은 질문'도 있었지. 나는 내 질문이 마음에 들어서 나한테 한표ㅋㅋㅋㅋ 지금 당장 할수있는 무엇을 겠다라고 답는 사람에게 점수를 줄 생각이었음. 계획을 세워서 무엇부터 겠다라고 는 사람은 많겠지만(아마?)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시작는 것이 중요함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 윤종 ===
          * 개발자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갈 수 있는지, 어떤 것들에 주목을 해야 는지에 대한 세미나. 원래 정해져 있지 않았던 시간의 급조 세미나라고 셨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캠프가 기술 주제를 많이 다루는 만큼 다소 높은 시야에서 전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주는 세미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니까요.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형진 선배의 세미나는 원론적인 부분을 잘 짚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좀 더 기본적인 부분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 좀 더 나은 사람을 뽑기 위해서 어떤 질문을 면 좋을 것인가 는 부분에서 질문들을 보면서 지금의 나는 저 질문들에 대답했을 때 나은 사람일까 아닐까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험을 많이 쌓아서 괜찮은 대답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만 신입사원은 어차피 처음에는 다 쓸만한 수준이 안된다는 사실은 믿을 수가 없을 정도 -_- 틀림없이 다들 잘할 것 같은데...
          * 개발자 인생말고도 다른 범위에도 포함되는 질문입니다. 나와 일할수 있는사람. 내가 일고싶은사람. 내가 생각는 일 잘는사람.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질문들이 한번쯤 들어봤지만 정말 필요했다고 생각되네요.
          * 데캠에 왔노라. 보았노라. 들었노라. 그리고 느꼈노라. 라고 말고 싶지만 ㅜㅜ 전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자러 가서 말할 게 없네요 ㅜㅜ
  • 정모/2011.4.11 . . . . 89 matches
          * 참여자 : [송지원], [김준석], [이원희],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윤종], [신기호], [김태진], [장용운], [정진경], [송치완]
          * 나에 대한 세 가지를 말되 두 가지는 진실, 한 가지는 거짓으로 말한다.
          * Spring Framework에 대해 공부고 있다.
          * 처리되지 않은 예외는 폭탄과 같아서 그냥 내버려두거나 무한히 throw면 안 된다.
          * [HolubOnPatterns]를 읽으면서 스터디고 DB 프로젝트를 통해 실습한다.
          * DesignPatterns에 대해 궁금다면 ZeroWiki의 관련 페이지를 읽어보세요.
          * 지난주엔 키보드 이벤트 처리는 것 때문에 헤맸다.
          * 그 날의 정모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원는대로 진행해볼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를 신청받습니다. 관심있는분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주세요.
          * 멘토와 함께 프로젝트도 진행고, 금전적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5월 13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니 많이들 지원세요!!
          * 위키엔 링크가 정말로 중요합니다. 가급적이면 페이지 작성실 때 관련된 다른 페이지를 링크해주세요.
          * 태진 팀과 종 팀으로 나누어 스피드 퀴즈를 진행
          * 종 팀 : [서지혜], [윤종], [신기호], [장용운], [송치완], [김준석], [이원희]
          * 각 팀은 1분 15초 안에 최대한 많은 답을 맞춰야고, 최대 15문제를 풀 수 있다.
          * 각 행사에 따로 신청실 수 있습니다.
          * 죄송지만, 정확한 계획을 알려주세요ㅠㅠ - [황현]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Ice Breaking .. 재밌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이거 오래니까 뒤에 준비된 순서를 시간에 쫓겨서 네요. 진경이 맨날 기숙사 엘리베이터에서 어색게 인사만 고 지나갔는데.. 오늘 보니 반가웠습니다. OMS의 영화에 나온 음악 니까 최근에 영화관에서 레드 라이딩 후드 보다가 MUSE의 노래가 나오길래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영화도 되게 재밌었어요. 그리고 네이트 주소를 적어두질 못했는데 다시 한번 올려주시면 저도 파일방 이용을 좀...ㅎ 다음주 소풍 정말 기대됩니다. 항상 정모 나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고 간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거 같네요. 정모 준비느라 고생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 [정의정]
          * ㅋㅋㅋㅋ사실 쫓기는 건 맨날 내가 할 걸 오버해서 들고오는 탓도 있음ㅜㅜ 안 그래도 그거땜에 시간 계산 잘 해야지 고 다시 한번 생각했지 ㅋㅋㅋ - [김수경]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는데 윤종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88 matches
         어느 책방에 발길을 옮겨도,「7일간으로 배우는 Java(Teach Yourself Java in 7 Days)」라고 는 방법책을 보기 시작고, 그 곁에는 Visual Basic 나 Windows 나 인터넷등에 대해서, 똑같이 몇일이나 수시간에 배울 수 있으면(자) 파는 책이, 무한의 바리에이션으로 나란해지고 있다.Amazon.com 그리고 이의 조건으로검색해 보았는데,
          (타이틀에 「날」이라고, 「배운다」인가 「독습」이라고 는 단어를 포함한,
         결론으로서는, 누구나가 컴퓨터에 대해 배우는데 분주한가, 아니면 컴퓨터라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배우는 것이 어찌 된 영문인지 믿을 수 없을 정도 쉽다고 는 것이 된다.왜냐면 몇일이나 수시간에 배우는 베토벤이든지, 료코 물리든지, 개의 조교라고 는 책은 전무인걸.
         「3일에 배우는 Pascal」라고 는 타이틀이 의미는 곳(중)을 분석해 보면:
         배운다:3일간에서는,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얼마든지 쓰거나 그 과정에서의 성공이나 실패로부터 배우는 시간 등 짝이 없다.경험을 쌓은 프로그래머와 함께 작업을 실시해, 그러한 환경안에서의 생활이 어떤 것인가를 이해는 얼마 되지 않다.빠른 이야기, 대단한 일을 배울 시간이 없다고 는 것이다.따라서 그러한 서적은, 외관만 정통는 것에 대여 말할 뿐으로, 깊은 이해에는 연결되지 않는다.알렉산더제가 말한 것처럼, 서투른 병법은 상처의 원이다.
         Pascal:3일간으로, Pascal 의 문법을 배우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는(유사한 언어를 이미 알고 있으면)가, 그 문법의 이용법까지는 충분히는 배울 수 없다.즉, 예를 들면 당신이 Basic 프로그래머이다고 여, Basic 스타일로 Pascal 의 문법을 이용한 프로그램의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Pascal 가 실제의 곳, 무엇에 향고 있을까(향지 않은가)를 배울 수 없다.그런데 여기서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Alan Perlis(역주1) 은 일찌기,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은 언어는, 아는 가치는 없다」라고 말했다.여기서 생각되는 포인트는, 당신이 Pascal(그것보다 어느 쪽일까고 말면 Visual Basic 나 JavaScript 등의 (분)편이 현실에는 많을 것이다)를 그저 조금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면(자), 그것은 특정의 업무를 실시기 위해서(때문에), 기존의 툴을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그러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그 업무의 방식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
         3일간:유감스럽지만, 이것으로는 충분지 않다.다음 방향으로 해설한다.
         === 프로그래밍을 독습려면 10년 걸린다 ===
         연구자 (Hayes, Bloom)에 의면, 체스, 작곡, 회묘, 피아노 연주, 수영, 테니스, 그리고 신경 심리학이나 위상 기학의 연구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의 머지않아에 대해서도, 전문 기술을 몸에 익히려면 대략 10년 걸린다고 한다.지름길 등 실재지 않는 것 같다.4세로 해 음악의 신동이었던 모차르트조차, 세계적인 악곡을 만들어 내기까지 13년 이상의 시간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사뮤엘·존슨(역주2)는, 「어떤 분야에 있어도, 생애에 걸치는 노력 없애 뛰어난 것에는 달할 수 없다.그것보다 싼 대상으로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이다」라고, 거기에는 10년 이상 걸린다고 생각했다.
         여기서 프로그래밍으로 성공기 위한, 나나름의 레시피를 소개면(자):
         프로그램을 쓰는 것.학습는 최고의 방법은,실천에 의한 학습이다.보다 기술적으로 표현한다면, 「특정 영역에 있어 개인이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발휘는 것은, 장기에 걸치는 경험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실현된다고 는 것이 아니고, 매우 경험을 쌓은 사람이어도, 향상자고 는 진지한 노력이 있기 때문에, 퍼포먼스는 늘어날 수 있다」(p. 366) 것이며, 「가장 효과적인 학습에 필요한 것은, 그 특정의 개인에게 있어 적당히 어렵고, 유익한 피드백이 있어, 게다가 반복거나 잘못을 정정거나 할 기회가 있는, 명확한 작업이다」(p. 20-21)의다(역주3).Cambridge University Press 로부터 나와 있는 J. Lave 의「Cognition in Practice: Mind, Mathematics, and Culture in Everyday Life」(역주4)라고 는 책은, 이 관점에 대한 흥미로운 참고 문헌이다.
         만약 그러한 있고 것이라면, 4년간 대학에서(혹은 대학원에 가, 더욱) 배우는 것.그러면 성적 증명서를 필요로 는 일자리에 접근고, 그 분야에 도착해보다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지만, 학교를 즐길 수 없다고 한다면, (열의가 있으면) 일을 는 과정에서 같은 체험을 얻을 수 있다.어느 경우이든, 책에 의한 학습만으로는 충분지 않다.「컴퓨터·사이언스의 교육으로 누군가를 프로의 프로그래머로 려고 는 것은, 브러쉬나 그림도구에 대해 배우게 해 프로의 화가로 는 것 같은 정도 어렵다」라고 The New Hacker's Dictionary(역주5) 의 저자인 Eric Raymond 는 말한다.내가 지금까지 고용한 중에서 최고의 프로그래머의 한 명(역주6)은, 고등학교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다.그렇지만, 그는 많은훌륭한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지금은 자신의뉴스·그룹까지 가지고 있어, 스톡옵션 덕분에, 틀림없이 내가 일생 걸려 벌 수 있는 것보다 좀 더 부자다.
         프로젝트로, 다른 프로그래머와 함께 일는 것.몇개의 프로젝트로, 제일의 프로그래머가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맨뒤의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당신이 제일이라면, 프로젝트를 지휘해,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비전을 닦아 넣는 능력을 시험게 된다.당신이 맨뒤라면, 달인이 할 것을 배워, 그들은 어떤 말는 것을 고 싶지 않은 것인지 알게 된다(그러한 일은 당신에게 시키려고 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래머가 일을 끝낸후의프로젝트에 임는 것.사람이 쓴 프로그램의 이해에 열중는 것.원래의 코드를 쓴 프로그래머가 근처에 없는 경우, 그 프로그램을 이해거나 고치거나 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생각는 것.당신의 프로그램을, 다음에 다른 사람이 메인트넌스 기 쉽게 려면 어떻게 디자인면 좋은가 생각는 것.
         적어도 반다스의 프로그램 언어를 배우는 것.그 중의 나는 클래스 추상을 서포트는 것(예를 들면 Java 나 C++), 나는 함수 추상을 서포트는 것(예를 들면 Lisp 나 ML), 나는 구문 추상을 서포트는 것(예를 들면 Lisp), 나는 선언적 기술을 서포트는 것(예를 들면 Prolog 나 C++ 템플릿), 나는 coroutine 를 서포트는 것(Icon 나 Scheme), 그리고 나는 병렬처리를 서포트는 것(예를 들면 Sisal)인 것.
         「컴퓨터·사이언스」안에, 「컴퓨터」가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컴퓨터가 나의 명령을 실행거나 메모리로부터 1 워드 읽어내거나(캐쉬에 들어가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와), 디스크로부터 연속해 데이터를 읽어내거나 디스크상에 새로운 영역을 찾거나 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까 알아 두는 것.(대답은 이쪽)
         언어 표준화의 시도에 참가는 것.ANSI C++ 위원회라면 그것이 생길 것이고, 가족에서의 코딩·스타일에 대해, 인덴트의 공백을 2 문자로 할까 4 문자로 는가 한 레벨에서도, 결정게 될 수 있다.어쨌건 간에, 다른 사람이 프로그램 언어의 어떤 곳을 좋아는가, 얼마나 깊고 좋아는가, 그리고 아마, 왜 그렇게 좋아는가는 일도 조금, 배우게 된다.
         이상 모든 것을 고려면(자), 책으로 배우는 것 만으로는, 어디까지 습득할 수 있을까 의심스러운 것으로 있다.최초의 아이가 태어나기 전은, 나는 방법책을 전부 읽어 조차도, 자신을 아무것도 알지 않은 신참자에게 생각된 것이다.30개월 후, 두번째의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을 때, 나는 책으로 복습했는지라는? 그렇지 않았다.그렇지 않고, 나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믿어 전문가에 의해 쓰여진 몇천 페이지보다, 쭉 쓸모있어 해, 자신을 가지고 있었다.
         Fred Brooks 는, 에세이「No Silver Bullets」 (IEEE Computer, 20. p. 10-19) (역주7)에서 뛰어난 소프트웨어·디자이너를 기르는 3단계를 분명히 고 있다.
         유망한 인재의 육성을 책임을 가지고 실시는 캐리어 어드바이저를 임명해, 면밀한 캐리어 파일을 보관 유지한다.
  • ScheduledWalk/석천 . . . . 86 matches
         ["데블스캠프2002"]때 소개했었던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는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중간에 버그가 발생고, 그 버그를 수정한 소스를 그대로 실어봅니다. 그대로 따라해보셔도 좋을듯. 단, 중간 삽질과 컴파일 에러에 겁먹지만 않으신다면. ^^;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으로 StepwiseRefinement 였습니다. 문제를 TopDown 스타일로 계속 재정의여 뼈대를 만든 다음, Depth First (트리에서 깊이 우선) 로 가장 작은 모듈들을 먼저 나 구현해 나갔습니다. 중반부터는 UnitTest 코드를 삽입기를 시도, 중후반부터는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들고 프로그램 코드를 나중에 작성였습니다.
         Process () 는 그리 명확지 못다고 생각, 약간 더 구체적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위까진 프로그램의 트리중 1차 레벨이겠고, 이를 조금씩 재정의해나갔습니다. 컴파일 에러는 거의 뭐 무시를..~ 어차피 뼈대이므로. 컴파일 에러나 무한루프 등이 문제가 발생는 경우엔 일단 void 형으로 리턴값을 적거나 return false; 식으로 채워넣습니다. 일단은 뼈를 잡는게 더 중요므로.
         이정도까지 진행되는데 한 15분정도 걸렸군요. 아마 연습이 충분다면 10분내로도 가능할듯.~이 코드는 아무런 는 일이 없으니까요.~
         이 답이 완벽한 답은 아니며, HIPO 이후 바로 프로그램 완성까지의 길에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왜냐. 이 Top-Down Design 의 결과가 완벽다라고 말할수는 없으니까요. 지만, 문제와 전반적 프로그램 디자인, 큰 밑그림을 그리고 이해는데 도움을 줌에는 분명합니다. )
         이정도면 처음에 생각해둔 뼈대가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즉, 추후 더 세분화시켜서 나눌 수 있긴 지만, 이정도에서도 바로 구현으로 들어가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될정도)
         그럼. 나씩 구현을 해 들어갑니다.
         어떤 함수 또는 모듈 부터 구현을 해야 할까 궁리했었습니다. 어차피 각 모듈부분에선 그 인자를 구체적으로 명시시키지 않았습니다. 이쯤에서 DFD를 그리고 데이터의 흐름에 대해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일단 소스 자체에 촛점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필요면 인자를 나씩 더 추가고, 필요없어졌다 싶음 인자를 삭제는 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따로 HIPO 다이어그램에 Argument 를 넘기는 부분을 표현해두지 않았습니다. (워낙 자주 소스를 고친 관계로. 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 일은 아니였습니다.~)
         구현 순서에 대해서 원칙이 있으면 좋을것이란 판단에 다음과 같은 원칙을 세웠습니다.
          1. 순차적으로 - 왼쪽 -> 오른쪽 순서로. 실행 순서에 따라 구현한다. (실행 순서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따로 생각여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UnitTest 참조)
          2. Depth-Module First. -> 깊이가 가장 깊이에 있는 것들이 쉬운 문제일 것이라 판단, 깊이가 깊은 모듈부터 구현기로 했습니다. (일장일단인데, 그 대신 잘못 접근면 Bottom-Up 이 되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 경우 해당 함수가 는 일을 명확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체 구조 내에서의 역할을 잊어선 안되겠죠.)
         구현 순서에 대한 원칙을 잡았으면 구현을 해봅니다. 일단 Input 부분을 구현기로 정해졌고요. (순서상 가장 왼쪽) 그 중 가장 깊이가 깊은 InputBoardSize, InputStartRoachPosition, InputRoachJourney 중 InputBoardSize 를 구현합니다.
         이 함수가 는 일은 말 그대로 Board 의 Size 를 Input. 판 크기를 입력받는 부분입니다. scanf 나 cin 등으로 간단게 구현할 수 있겠죠.
         이 부분에 대해선 다른 Visual C++ 을 연뒤, 따로 구현해보고 잘 작동면 본 소스에 붙일 수 있습니다. 입력이 잘 받아지는군요. 이 입력에 대해서 데이터를 넘겨주고 넘겨주고 해야겠군요.
         입력데이터를 받아서 처리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겠습니다. 나는 리턴값을 넘겨주는 방법, 나는 인자로 해당 변수의 포인터 또는 레퍼런스를 받은뒤, 그 변수의 값을 변화시켜주는 방법. (scanf 함수가 그러한 방법이지요.) 여기선 간단게 리턴값을 넘겨주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int 형 두개 변수를 리턴는 것이라면 구조체를 이용는 것이 더 간단리라는 판단에서입니다.
         typedef struct __IntegerPair { // return 을 기 위한 구조체 선언
         InputRoachJourney() 는 String 문자열인 관계로 좀 다르게 구현했습니다. 아까 말한, 메모리 포인터를 넘겨서 값을 저장는 방식에 속합니다. 배열은 또다른 포인터와 다름없기에,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방법은 위험합니다. char [] 일 journey 의 사이즈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죠. 만일 journey 에서 입력받은 여정의 크기가 클 경우 메모리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지만, 일단은 성능은 따지지 않고 '가장 간단게 돌아가는 소스' 를 생각기 위해 그냥 저렇게 남겨둬봅니다. 원래라면 배열의 최대값보다 더 큰 여정이 나왔을 경우의 처리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단, 이 문제에 대해선 InputRoachJourney () 함수 내로 지역화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여기서는 Structured Programming 식으로 접근려는 것이 목적이여서, 세부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덜 신경썼습니다.
         1. 구현려는 함수 선택
  • 상협/삽질일지/2002 . . . . 86 matches
          * AI 오목 면서, 효율적으로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한 생각을 별로 안해서, 나중에 경우의 수가 많아지자 상당히 힘들어졌다. 그때 한번 날 잡아서 중복되어 보이는 함수들을 다 통합했다. 그 통합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한번 통합자 효율은 극도로 높아졌다. 예전에는 몇개의 기능추가 면 그 경로를 나름대로 축약을 했었음에도 불구고 4가지 경로 && 공격 && 방어에 대해서 따로 시간을 내어서 코드들을 작성해야 했다. 그러나 함수들을 최대한 중복되지 않게 축약자 한번의 기능추가가 바로 공격 && 방어 && 8가지 방향에 대해서 다 적용되는 것이었다. AI 수준 높이는데 드는 노력이 훨씬 줄어 들게 되었다. 효율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야겠다는 것을 막연히 생각고 있었지만 이 경험으로 인해서 체감을 게 되었다.
          * JDBC와 ODBC를 연결기 위해서 많은 삽질을 했다. ㅠㅜ 여기서 아무 생각없이 코드 똑같이 쳐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똑같이 라는대로 했는데 분명히 안되었다. 나중에 연결는 원리를 알고 나서, 몇가지 좀 니깐 삽질의 마수에서 벗어 날 수 있었다. 삽질을 해결한 순간 날아갈듯 했다.
          * Java 에서 강제 형변환을 C++ 스타일 int(변수), 이런식으로 다가 수치해석 그래프를 자바로 못 그렸다. ㅠㅜ 그래서 MFC로 다가 나중에 Java로 짜놓았던 Tridiagonal Matrix 가 MFC로 옮기면서 각종 문제가 발생... 다시 Java로 려다가, 예전의 형 변환의 문제 발생..ㅠㅜ, 결국 MSN으로 형들에게 물어봐서 자바에서 형 변환은 (int)변수 이런식밖에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기본에 충실자.. ㅡㅡ;
          * 어떤 숫자들의 결과에 1/6을 곱는 것과, 그 숫자들/6 과는 많이 차이가 있다는 것을 수치해석 숙제를 통해서 알았다. 만약 친구의 소스를 통해서 1/6 곱했던것을 숫자들/6 으로 지 않았으면 숙제 해결 못했을 것이다. 실제로는 별로 차이 없을만한 것도 컴퓨터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불러 일으킨다는 것을 알았다.
          * 헉헉.. 오늘은 내 컴퓨터에 pws 를 실행시키지 않고, Apache로 다시 웹서버를 바꿨다. 이유는 Java Servlet 한번 실행시켜 볼려는 의도였다. JDBC 보다가 Servlet이 나오길래 그냥 호기심에 한번 해보고 싶었다. 결과는 참담.. ㅡㅡ; 책에 나온데로 JSDK깔고, JServ 깔고 Tomcat깔고, 이것저것 설정 맞추고, 바꾸고, 지지고 볶고 면서 아까운 시간들을 보냈다. 지금의 결과..Servlet 예제 쳐봐서 했는데 안됐다. ㅠㅜ 괜히 삽질로 루 날렸다. 섯부른 호기심때문에 정작 할일들을 못했다. 교훈 -> 시간관리 잘자..., 목적성을 가지고 일을 자.
          * 삽질 해결.. ㅡㅡV, 내가 Apache Jserv와 Tomcat을 깔때 내가본 인스톨 가이드와 내가 실제로 부딪힌 상황들이 다른 이유는.. 버전이 달라서 였다. ㅡㅡ;;, 버전이 올라가면서 예전에는 수동으로 설정했던 것들이 자동으로 되었나 보다. 이번일 덕분에 Forte도 맛가고, JDK도 좀 이상한거 같고해서 윈도우 밀고 다시 깔았다. ㅠㅜ, 아주 기초적인거지만... 나중에도 잊지 말자.. 버전이 다르면 설치 방법도 다르다는걸.. 생각해보면 처음 깔았을때도 돌아가기는 돌아 간거 같다..ㅡㅡ; 단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못니 안돌아 가는것 처럼 보인거 같다..
          * 오늘은 엄청난 삽질의 루다. 한것은 나도 없는데 시간은 벌써 반나절이 지났다. ㅠㅜ 우선 내가 한 삽질 내용을 적어보고 그 이유는 나중에 찾아 봐야 겠다.
          * Driver driver = (Driver)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newInstance(); 이거 할때 메인 함수에서 throws Exception 를 지 않으면 thrown 을 잡거나 선언 해야만 한다는 메시지가 뜬다. 아직 이유는 모르겠다.
          * 방금 삽질 나 해결..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 이게 메인 함수에서만 되는게 아니라 이 구문을 사용할때는 throws Exception 을 항상 해줘야만 한다는 사실.. ㅡㅡ; 그런데 이 사실을 진작 체감고 있었다. 그런데 계속 삽질 했다. 그 이유는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 이게 사용된 바로 그 메소드에서 throws Exception 를 해줘야 는데 계속 전체 클래스에서 이것을 했었다. 이게 문제의 원인.. 그러나 아직 왜 꼭 throws Exception 구문을 써야 는지 모르겠고,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이게 없는 곳에서 throws Exception 를 쓰면 에러 뜨는 이유도 자세히는 모르겠다. 모르는것 투성.. ㅡㅡ;;
          ''Exception Handling 에 대해서 이해해야 할 것 같은데. Exception 은 해당 함수가 throws 등으로 발생을 시키고, Java 의 경우 그 Exception 을 반드시 처리를 해주는 곳을 만들어야 지. 해당 메소드 내에서 Exception 이 발생은 는데, 그 메소드에서 예외처리를 바로 고 싶지 않으면 (즉, 그 Exception을 그 메소드 내에서 처리지 않고, 그 메소드를 호출했던 곳 등에서 처리를 한다고 한다면) throws 로 해당 메소드에서 exception 을 또 던져주는 식으로 되겠지. 만일 Class.forName(...) 쓴 구문을 try - catch 로 예외를 또 잡는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자바는 Exception 를 강요는 관계로 예외는 catch 에서 무엇을 건, 반드시 해당 발생된 예외를 잡아줘야 함. (그 덕에 최악으로 뻗을 일이 적지. 예외는 발생더라도) --석천''
          * 나를 엄청나게 괴롭히던 삽질 해결.. 원인은 stmt.execute("SELECT * FROM Table1 WHERE ID = 'mID'"); 이 구문이었다. ㅠㅜ stmt.execute("SELECT * FROM Table1 WHERE ID = '"+ mID+"'"); 이렇게 해주어야 했던 것을... 잘못된 코드가 있으면 좀더 유심히 관찰해서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는 버릇을 들여야 겠다. 너무 주먹 구구식으로 한거 같다. 어쨋든 찾아서 기쁘다.
          * 이번 삽질은 정말 중대한 삽질이었다. 1학기 평점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는 삽질이었다. 1학기 중간고사 대채용으로 내는 자바 프로젝트에서 소켓 부문을 맡은 친구가 알수 없는 에러때문에 엄청난 삽질을 해서 더이상 나아갈수 없다고 했었다. 메신저에서 통신이 안되다니.. ㅡㅡ;; 그 에러는 "No Such Method Found" 에러다. 그러한 Method가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고 안되었다. 나는 황당했다. 그 친구가 자바는 많이 안했어도 MFC랑 C++을 잘해서 소켓을 맡았는데... 나도 그 에러를 같이 찾기 위해서 삽질을 였다. 소스도 길고 내가 짠것도 아니어서 정말 못 찾을거 같았다. 그 소스는 특성학 모든 클래스가 딱 서버, 클라이언트 두 파일 안에 들어 있었다. 그래서 난 그 클래스들을 각자 파일로 분리해 보기로 했다. 잘 안풀리니깐 한번 정리나 해보면 뭐좀 어떻게 될까 싶은 마음에 그렇게 했다. 그렇게 정리를 다 문득.. ㅡㅡ;; 같은 이름의 클래스를 서버, 클라이언트에서 각자 다르게 정의해서 사용는 소스를 발견... ㅡㅡ;;, 그 친구는 아직 자바에 익숙지 않아서 이런 실수를 했나 보다.. 나도 만약 소스를 클래스별로 파일로 만들 생각을 안했으면 그 에러의 원인을 발견지 못했을 것이다. 휴. 큰일날 뻔 했넹.. 앞으로는 "No Such Method Found"같은 에러때문에 고생할일은 절대 없기를.. ㅡㅡ;
          * 3일간 날 괴롭힌 초 대박 삽질... 운영체제를 2번 다시 깔게 고, 리눅스 깔려는 시도까지 게한 삽질.. 어느날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었다...이것저것 별의 별거 다 해봤다. 랜카드 바꿔 껴보고, 드라이버 다시 깔아 보고, OS 새로 엎어 보고, 등등...ㅡㅡ;; 3일 동안 초 대박 삽질.. 그것도 시험 기간 동안에.. 오늘 기숙사 컴공 형이 옆에서 아이피 한번 바꿔 보라고 해서 바꿔 보았더니 된다. ㅡㅡ; 어떤 바보가 내 아이피를 사용했었나 보다.. ㅠㅜ
          * 오늘은 그렇게 큰 삽질은 아니지만 요새 별다른 삽질이 없어서 적어본다. 오늘 비행기게임 프로젝트를 고 있는데 파일에서 적 비행기 경로를 읽어와서 실행는거를 는데 이상게 계속 안되는 것이었다. 분명히 난 맞게 텍스트 파일에 적이 나올 위치를 숫자로 적었고, 정확한 명령어를 사용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계속 삽질다가 잠깐 밖에 나갈 일이 생겼다. 그런데 걷다가 곰곰히 생각니깐 왠지 파일읽어 온것을 프로그램에서 string 형으로 생각한거 같았다. 그때 아차 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삽질은 안된다고 계속 반복기보다는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뭐 몸이 그렇게 안따라 주지만. ㅡㅡ;
          * 오늘도 어김 없이 ㅡㅡ;; 삽질을 했다. 이번에는 matrix 클래스를 구현는데 matrix데이터를 이중 배열로 private영역에 넣어서 이것 저것 해보는데 나중에 클래스의 matrix 데이터를 호출해야할 경우가 생겼다. [4][4] 이거 두개로 리턴할라고 했는데 안되었다. 남훈이형이랑 제본뜬 책찾아 보니깐 배열은 리턴이 안된다고 나왔다. 그래서 고민다가 *[4] 이거 두개(포인터형 배열 4개짜리)를 사용고 나중에는 *를 리턴는 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다.(*[4] 이것도 배열이랑 비슷게 써먹을수 있었다. 예-> *(matrix[0]+1)) 처음에는 뭔가 되는듯 싶었다. 클래스 내부 배열 설정도 제대로 되고 였다. 그 .... 러..나.. ㅡㅡ;; 역시나 난 삽질맨이었다. 나중에 + 연산자 재정의 클래스 내에서 객체를 생성해서 리턴할때 뭔가 제대로 먹지가 않았다. 그거 가지고 간만에 ㅡㅡ;; 삽질에 바다에 퐁당 빠졌다. 간만에 해보는 삽질도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었다.. -_- 그렇게 계속 신나게 삽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멤버 데이터를 public에 넣어 버리는 엽기적인 일을 해버렸다. ㅡㅡ; 그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았다. 그 후로는 아무런 걸림돌 없이 쭉쭉 되었다. 진작 이렇게 할걸는 생각을 했지만 서도 멤버 데이터를 public안에 넣어서 웬지 모를 찝찝함이..
          ''근데.. Matrix 클래스가 있음에도불구고 왜 Matrix 내의 array를 직접 접근할 일이 생긴건지? 그리고 연산자 재정의와 관련된 문제라면 Matrix 에 인자를 접근할 수 있는 메소드를 넣던지 friend 로 해결해야 지 않을까 싶음 --["1002"]''
          ''그게 방금 떠올랐는데 Matrix의 인자 나에 접근는 메소드는 만들 수 있겠네여.. 단지 그 모든 내용을 통째로 리턴는 메소드는 못 만들겠어여.. 이중 배열을 리턴할수가 없어서 통째로 접근는걸 못했어여.. - 상협''
          ''꼭 이중 배열 전체가 return 이 되어야 나? 넘겨받은 배열에 도로 쓰는 작업이라면, setter 를 만들어주면 될것 같아서. 클래스로 해놓은 이상 배열을 넘기지 말고 아에 클래스 인스턴스를 넘겨버리는 것이 더 나을것이라 생각 --["1002"]''
          * 오늘은 간만에 빡센 삽질을 했다. 오픈GL을 는데, 여러개 반복되는 구문이 많은거 같아서 내 딴에는 함수화 시켜서 편게 사용해야지 고 생각고 함수화를 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여기저기 실수해서 겁나게 삽질했다. 실수고서는 한번 죽 흩어보지 않고 단지 성급게 빨리 에러를 찾고자 는 맘에.. 쩝.. 역시 삽질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준다.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85 matches
         다음은 파티 전체(파티 준비부터 뒷풀이 막판까지)에 대한 공동 기사로 가능면 NoSmok:다큐먼트모드 를 지킨다 -- 자기는 분명히 알고있는 사건(event)인데 여기에는 아직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그냥 적당한 자리(!)에 직접 보충해 넣도록 고, 묘사가 미진다면 좀 더 치밀게(!) 가다듬는다. 페이지 마지막에는 NoSmok:쓰레드모드 로 개인적인 감상, 소감 등을 적도록 한다.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는 것과 기억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JuNe''
         12시 구근은 신촌역에 도착여 ZP 사람들을 기다림. 12시 30분쯤 모두 모여서 밥먹으러 감. 밥을 다 먹고, ZP 일행등은 쵸코파이와 과자 2봉지를 사가지고 Sun 랩으로 향였고, 1시 30분쯤 Sun 랩에 도착였다. 인수는 신촌에서 희록이형,구근이형,석천이형을 만나 밥을 먹고 서강대로 갔다.
         "근데.. 그냥 니가 전화면 되지 않냐? --a"[[BR]]
         그리여 서강대 썬랩에 도착였다.
         2시가 조금 넘어서 파티를 시작했다. ZP팀 중에 불참 인원이 두 명이 있어서 인원 조정을 했다. 그 결과로, 다음과 같은 배정이 되었다. 각 팀에는 한 명 씩의 멘터(도우미)가 붙었다. 그들은 문제 해결에 관련된 직접적인 조언은 피고, 개발 과정이나 여타 문제에 대한 도움을 주기로 했다.
         먼저, 김창준씨가 앞으로 나와서 인사를 고 이 파티의 의의를 설명했다. 그리고는 바로 파티의 스케쥴과 간략한 참가방법을 설명했다. 멘터(Mentoror)와 퍼실리에이터(Facilliator)의 역할, 소개 등이 있었고, 심사방법이나 심사 요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먼저 ZP#1팀은 Mentor 채희상씨와 함께 요구분석을 시작였으나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는지 어떤 형식으로 여야는지 서로 명확히 몰랐기 때문에, 아무도 말을 지 않고 있었다. 희록님이 생각기에 '이렇게 아무말도 없다면, 시간만 흘러가게 될 것이다. 내가 약간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자 우리 모두 자기가 생각는 요구사항을 말해보기로 자"라고 였고, 우리는 서로의 요구사항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시간이 좀 흘렀을 때, 희록님의 생각은 '우리 모두 이 프로그램을 짜는데서 왜 알고리즘이 사용되어야 는지 모르고 있다. 이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는 생각을 였다. 그 때, 누군가가 입력 형식에 관해서 Mentor에게 물었다. 지만 아쉽게도 입력형식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얻을 수는 없었지만, 몇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알수 있었다. 지만 진행은 계속 지지부진게 되었다. 희록님은 다시 그것을 깨고자 "CRC카드를 한번 사용해서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라고 였다. 우리는 CRC카드를 작성기 시작였고, 우리가 CRC카드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을 실행해보고서는 요구사항을 분석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우리가 프로그래밍시에 어떤 객체들이 필요할지와 그 속성들에 대해서는 약간 명확해졌다.
         그 때쯤인가, ZP#2팀의 Mentor이신 김창준님이 '슬쩍' 오셔서 Design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비슷한 아키텍쳐를 가진 문제를 풀어서 그 아키텍쳐를 재사용해 보라는 말씀을 셨다. 지만, 우리 팀원중 아무도 그것에 대해선 이후에 언급지 않았다.(묵살되었다. --) 그러다가 우선 요구분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자인을 상세화기 위해서(디자인->코딩->디자인->코딩 단계를 반복였다.) 코딩을 시작기로 였다. 상협군과 인수군은 매직펜을 맡았고, 희록군은 키보드를 맡았다. 희록군은 Unix환경에서의 Eclipse의 작업 문제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러다가 컴퓨터를 한번 옮겼으나 그 스트레스를 줄이진 못했다. 아무래도 공동으로 프로그래밍 는거에 익숙지가 않아서 좀 서투룬 감이 있었다. 그래도 해야 겠다는 생각을 고 문제의 요구 사항을 분석고 어떻게 설계를 해야할지 의논했다.
         이 때 ZP#2팀은 Mentor 김창준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바로 요구사항 분석에 들어갔는데, 이를 보던 김창준씨가, "저라면 시간 계획을 먼저 세우겠습니다"라고 말을 해서 그들은 이에 동의며 시간계획을 먼저 짰다. 20 분 정도를 요구 분석, 다음 20분을 디자인, 그리고 남은 시간엔 구현과 디자인 반복기로 계획을 세웠다. 구현, 디자인 반복을 는 방법은 멘터의 조언에 따라 두명이 짝으로 구현, 나머지 한명은 디자인 다듬기로 였다. 팀원은 긴장한 채로 문제에 집중려 애썼다.
         요구분석을 마치고 디자인을 기로 한 시간이 되었기에 팀원들은 한 테이블에 모였다. 그리곤 CRC 카드를 이용해서 디자인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암묵적으로 ["구근"]님이 ZP#2의 무게중심이 되어서 디자인 회의가 시작되었다. 어떤 클래스들이 필요한가, 어떤 이벤트를 누가 발생시키고 그 이벤트를 누가 알아야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데기"]는 문제파악 조차 제대로 안되어서 무척 혼란스러웠다. 서로 요구분석 이해에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고 디자인은 계속 진행되었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흘러서 구현을 시작기로 한 시간을 훌쩍 넘어버렸다.
         한편 실습실 구석에서 Mentor 1002씨가 함께한 Moa팀은 처음에 책상 나를 두고 4명이서 서로 대화를 면서 Requirement 를 이해해나갔다. 그러다가 중간에 2명은 Person - Elevator 의 전반적 구조를, 2명은 Elevator 알고리즘에 대해 생각을 전개해 나갔다.
         '오.. 대화진행속도가 빠르다!' 1002 가 본 moa 의 마치 평소 손발을 맞춰본 팀같았다. 근데, 토론는 것을 들으면서 1002가 생각기엔 '음.. 근데, 너무 초반에 Algorithm-Specific 게 생각는게 아닐까. 일단은 문제를 간단한 문제로 분해는(보통 1002가 'Design' 을 간단게 정의라고 할때 저렇게 표현한다.) 과정이 더 중요할것 같은데'
         3시 40분쯤. 1002는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고 판단, '처음부터 일반화 알고리즘을 생각시는 것 보다는, 사람수 한명일때라 생각시고 작업신뒤 사람수는 늘려보시는것이 더 편할겁니다' 라고 했다. 이는, 금요일, 토요일때 미리 엘리베이터 시뮬레이션을 만들때 느낀점이긴 했다. Moa 팀에서는 동의를 했고 직원 한명에 대한 여정부분을 Hard-Coding 해나갔다.
         중간 4시가 넘어간 즈음, 1002는 시간이 지체된다고 판단, 프로그래밍에 들어가기를 유도했다. '처음부터 디자인을 해 나가시는 방법도 있겠지만요. 디자인을 도출해 내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병행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강의 디자인이 나왔으면 약간 코딩해보신뒤 다시 모여서 재디자인해보세요.'
         팀의 사람수가 4명인 관계로 다른팀이 컴퓨터 1대를 쓰는 동안 두 팀으로 나누어 컴퓨터 두대를 이용, 작업을 해 나갔다. 다른 팀을 많이 둘러보진 않았지만, Pair 간의 대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었다. 단, 두팀으로 나누어진 관계로, 서로의 작업부분에 대한 통합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한 진행을 지 않는 것 처럼 보였다.
         멘터인 1002는 '저렇게 면 나중에 main 함수 어떻게 만들까.. OO Style 이라면 main 루틴 부분이 좀 짧긴 겠지만, C 라면 좀 힘들지 않을까' 라고 생각, 5시가 가까워지는 4시 20분쯤에 각 모듈 부분을 통합할것을 제안 했다. 통합 중간중 의견 조율을 는 중간에 ZP#2 멘터인 김창준씨는 두 팀으로 나누어졌을 때 서로 엇갈려서도 Pair 를 바꿔보도록 제안, Moa 의 두 팀은 한명씩 서로 바꾸어보기도 며 일을 진행해 나갔다.
         각 팀별로 전지에 자신들의 디자인을 표현고 모두에게 그 디자인에 대해 설명는 식으로 발표를 였다. 각 팀별 디자인의 특징을 볼 수 있었다. '뭘 잘못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었을까?'와 같은 '올바른 질문'을 던짐으로써 더 배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발표할때 What 과 How 를 분리고 What 만을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그동안 각 팀들은 퍼실리에이터와 함께 인포멀한 토론을 였다고 한다.
  • EffectiveSTL/Container . . . . 83 matches
          * STL을 구성는 핵심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Iterator, Generic Algorithm, Container 등등). 역시 가장 핵심적이고, 조금만 알아도 쓸수 있고, 편게 쓸수 있는 것은 Container다. Container는 Vector, List, Deque 과 같이 데이터를 담는 그릇과 같은 Object라고 보면 된다.
          * STL의 Container들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유연성, 메모리 관리 알아서 기, 자신이 알아서 늘었다 즐었다 기 등등이 있겠다. 또한 인터페이스가 이거나 저거나 비슷비슷해서 나만 공부면, 쉽게 다른것도 쓸수 있다는 것도 또 나의 장점이 될수 있겠다.
          * 큰 1장 Containers에서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Container 고르는 법, 효율성 극대화 기 등등을 다룬다.
         == STL이 지원는 Containers ==
          * 그 외에 Non Standard라고 써있는게 있긴 한데, 잘 안쓰는 것 같다. 혹시라도 나중에 중요성이 부각되면 다시 봐야겠다. 딴게 급니 일단.. AfterCheck
          * vector 는 Sequence Container 니까 보통 Associative Container 들(주로 Map)보다 메모리낭비가 덜함. 그대신 나 단위 검색을 할때에는 Associative Container 들이 더 빠른 경우가 있음. (예를 들어 전화번호들을 저장한 container 에서 024878113 을 찾는다면.? map 의 경우는 바로 해쉬함수를 이용, 한큐에 찾지만, Sequence Container 들의 경우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좌악 검색겠지.) --[1002]
          * vector는 무난게 쓰고 싶을때
          * 전자는 배열을 기반으로 는 Container(즉, 동적 메모리 할당을 할때 할당된 메모리들이 연속적이 된다), 후자는 노드를 기반으로 는 Container(노드의 경우는 반드시 연속적인 메모리가 아닐 수 있다.)다. 노드가 뭔지는 링크드 리스트를 짜보면 알게 된다.
          * 양끝에서 insert, delete 려면? Associative Containers는 쓰면 안된다.
          * Random Access Iterator(임의 접근 반복자)가 필요다면, vector, deque, string 써야 한다. (rope란것도 있네), Bidirectional Iterator(양방향 반복자)가 필요다면, slist는 쓰면 안된다.(당연겠지) Hashed Containers 또 쓰지 말랜다.
          * Insert, Delete 할때 원소의 인덱스 위치가 변면 안된다? 그러면 Contiguous-memory Containers는 쓰면 안된다. (해당 원소의 인덱스 위치가 변한다.)
          * Search 속도가 중요다면 Hashed Containers, Sorted Vector, Associative Containers를 쓴다. (바로 인덱스로 접근, 상수 검색속도)
          * Iterator, Pointer, Reference 갱신을 최소화 려면 Node Based Containers를 쓴다.
          * Standard Contiguois-memory Container들은 임의접근 연산자 []을 지원지만, 다른건 지원지 않는다.
          * 결국 이 코드에서 이 컨테이너에서 작동는 함수를 썼는데, 컨테이너를 같은 계열의 것으로 바꾸면 좋겠지만, 성향이 다른걸로 바꾸면--; 많이 고쳐야 할것이다.
         == 그나마 고치기 쉽게 는 팁들 ==
          * Encapsulization을 잘 자. 바뀌는 것에 대한 충격이 줄어들 것이다.
          * 해결책으론 가상함수 등등이 있다. 지만 더 좋은 방법이 있다.
          * 지만 역시 내가 delete해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대안으로 smart pointers라는게 있다.(이게 뭘까)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의 Item 28 을 봐라. 영문을 보는것이 더 좋을것이다. ["MoreEffectiveC++"] 의 전자책과 아날로그 모두다 소장고 있으니 필요면 말고, 나도 이 책 정리 할려고 했는데, 참여도록 노력마 --["상민"]
  • 열린제로페이지 . . . . 83 matches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며 같이 발전길 원했다. 그러나 그가 속한 '우드페이지'란 학회에는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결국 '숨쉬는독'군은 선배, 동기를 모아(공교롭게도 그들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었다.) 보안학회 '까스'를 만들기로 결심을 한다. 그러나 관련 분야 초보자가 새로운 학회를 만들기란 무척 버거운 일이었다. 결국 그가 만든 보안학회는 좌초되었다.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며 같이 발전길 원했다. 그래서 그는 과내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 스터디 그룹 '까스'를 조직고 사람을 모았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거리낌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새로 모였다. 보안 스터디 '까스'는 '오픈페이지'의 위키위키에 보안에 대한 화두 정도를 던져놓고 해체되었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늦바람을 자극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우드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배장이'군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기에 아쉬워 며 술잔만 비운다. 그러다 '배장이'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집행부 선배와 동기들과 같이 방학동안에 스터디를 한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그의 늦바람을 자극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오픈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고서 '배장이'군은 '오픈페이지' 에 스터디 동참 의사를 밝힌다. 비록 스터디 팀원들과는 학번 차이는 나지만 비슷한 실력으로 인해 '배장이'군은 무리없이 스터디에 합류고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생각에 반대 의견이 무척 거세리라고 생각되지만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인 '''제로페이지의 명확한 회원 구분은 불필요다'''는 주장을 해봅니다. 앞선 네개의 가상 시나리오 중 1-1, 2-1번 시나리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1-2, 2-2번 시나리오는 주관적이며 희망적인 방향으로 서술했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연초에 모은 사람들 중 꾸준히 학술적 활동을 는 사람들만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될 수 있는 폐쇄적인 학회입니다. ["열린제로페이지"]로 방향을 잡는다면 학회에서 교류되는 정보의 질과 양을 높일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열린제로페이지"]로 가는 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르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들이 ["열린제로페이지"]가 되기를 원는 마음을 갖고 시간을 두고 노력을 며 학과 동문들이 그 노력을 이해해준다면 불가능한 일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원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이 글을 쓰기 위해 무척 오랜시간을 고민했습니다.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게 생각해본 후의 반응을 보고싶습니다.)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는듯 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고 너무 서먹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지 않았다 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살펴봅시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임이 참 많습니다. 그러한 모임들은 왜 생겨난 것일까요. 전체가 나라면 장벽도 없고 좋을텐데 말이지요. 지만, 전체가 해결지 못기에 부분이 생겨난 것이고, 그러한 부분들이 묶여서 전체가 되는게 실제 입니다. 제로페이지가 생겨났던 이유도 비슷합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해결지 못는 부분이 생겨났고, 이를 위해 제로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게 됩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제로페이지가 외부와의 연결고리를 차단한 바는 없고,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는점이 현재 이야기한 ["열린제로페이지"] 역할 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참여방법을 보다 세련되고 원할게 만들자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니라고 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전 제로페이지에서 자선을 베풀자는 얘기를 지 않았습니다. 시나리오 1-2, 2-2 와같은 상황에서 제로페이지가 손해를 보면서 베푼것이 무엇인지요. 오히려 제로페이지의 학술 정보 교류가 양적, 질적으로 긍적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요. 시나리오 1-1, 2-1 의 상황 같이 공부는 고 싶은데 ''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없어서' '' 와 같은 생각을 는 사람에게 학회가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열린제로페이지"]를 주장는것은 궁극적으로 제로페이지의 발전을 위해서 입니다.
         또, 제로페이지의 진입 장벽에 대한 얘기를 겠습니다. ''모임에 처음 나갔는데 아는 사람 끼리만 이야기 고 너무 서먹더라.'' 만으로도 어차피 진입 장벽이 생긴다고 말씀 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지만 제 주장은 진입장벽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제로페이지의 두터운 진입 장벽을 완화자는 것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을 모집는 때가 아니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기 위해 길게는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현 제로페이지는 폐쇄적인 조직이기에 거기에 섞이려면 남다른 각오도 있어야합니다. 지금 제로페이지는 언제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회원 모집 방식이 불필요한 진입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게 됩니다.'' 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의 활동은 지속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구성원이 반드시 지속적이여야 한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현재 활동중'''인 회원이 ["열린제로페이지"]내에 항상 필요한 만큼(최소한 지금의 회원 수 만큼)은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지 못였습니다.
         흠.. 해결책을 논는게 어떨까요. 이미 과거에 이런 식의 "열린제로페이지가 좋지만, 사람들이 안들어 온다."로 이와 비슷한 결론이 난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또 재미있는 변수는 "밤샘을 꼭 해야한다." 라는 점도 있을수 있겠지요. [[BR]]
         적극성이면 무엇이든 된다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고등학교 졸업때, 폐쇄적인 천체 관측 동아리의 회장은, 2학년때(1학년이 아닌) 중간에 그냥 끼어서 회장이 된 케이스가 있었구요. 좀 특별한 케이스죠. 저도 1학년때 축구고 싶어서 어느날 무작정, 일요일 아침에 축구는 동호회에서 껴서 한적이 있었지만(지금이야 그만 뒀지만 --;).. 대체 zp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
         학교에 있을때, pc실에서 후배들과 이야기를 는 도중에는 항상, "ZP는 언제나 열려있고, 관심있으면 아무때나 누구나 들어올수 있다." 라고 했지만, 그리 효용이 없었습니다. 이 이상 할수있는 노력이 무엇일까요?
          1. 과내에서 '''공부''' 면 '''ZeroPage'''라고 떠오르는 이미지를 만들어, 이제 주기적으로 정해진 정모 때, 문열고 들어오는 학우들이 있도록 는것입니다. 지만 문제는 어떻게 이런 이미지를 '''광고'''해 나갈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이 광고의 방법이라면, 전시회, 세미나 정도인데, 전자를 올해 할수있을지 저는 확신없고, 후자는 할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1. 최근에 할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기회는, 상협이가 말는 학술터에 진출(?) 이 대안이 될수 있겠지요. 그렇게 된다면, 올해의 "특별한일" 이 되겠네요.
          1. 좀 황당한건데, ZP전원이 과 석차에서 앞에 등수를 다 해먹으면, 관심을 끌수 있겠지요. 지만 좀 신경만 쓰면, 불가능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비슷게, 올해 있을 30주년 학술제에 몽땅 작품 내는것이지요. 제작년 부터 건축 공학과에서 졸업생 작품 전시회가 있는것으로 기억는데요, 올해를 기점으로 학술제가 그렇게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zp 가 학회이지만, 과 내의 모든 공부를 책임져야는 것 같은 맨 위의 시나리오는 마음에 와닫지 않는다. 원한다면 얼마든지 스스로 길을 찾으라고 고 싶다. 두리뭉실게 zp 가 열려있다면 구성원들의 구속력이 불분명한 패닉에 빠질것이다. --박지환
          '''과내의 모든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팀은 제로페이지를 통해 공부해야만한다.''' 라고 주장한 사람은 없습니다. 스스로 길을 찾되, 찾은 길이 학과내 사람들과 학술적 정보를 공유는 장으로서의 제로페이지라면 막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목적성이나 운영체계가 명확지 않고 두리뭉실한 상태의 ["열린제로페이지"]라면 패닉상태에 빠질것이란 말에는 공감합니다. --이덕준
  • 영어학습방법론 . . . . 83 matches
          '일반영어공부론'의 경우는 [http://board2.cuecom.net/arumari2.html?id=beachboy 임병준님 홈페이지] 에 있습니다. 영어세미나 내용의 경우 전체적인 큰 틀은 비슷나, 사람들의 질답내용에 따른 답변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1002]
         컴퓨터 공학도로써 계속 빠른 시간내에 쏟아져 나오는 신기술을 원서(원어)로 접지 못한다면 정보의 시공간의 격차(시간: 원서의 번역서 출간까지의 시간차, 공간: 저자의 의미와 번역자의 의미의 차이)로 인해서 다른 이들보다 정보를 습득는 것이 늦어지고 이는 곧 앞서나갈 수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따라가거나 바쁘거나 뒤쳐질 수 밖엔 없다.
          * 카테고리[ex) dress, cloth category - shirts, pants, etc]로 분류여 외우기
          ex) 광석의 종류 30가지를 나열시요.. 따위.
          * 이것은 원어민들이 언어습득을 기 용이한 방법. 따라서 Toeic 500도 안되는 사람들이 는건 말이 안됨.
          * 기본적으로 접두어,접미어,어근을 가진 단어들은 Latin & Greek 계열의 단어로써 고급단어, 학문적인 단어들임. 따라서 일상생활영어에서는 나타나는 빈도가 아주 낮은 단어들임. 단 어느정도 영어가 되고 고급영어를 공부는(GRE,SAT) 사람들에게는 괜찮음
          * 단어들간의 간섭현상으로 헷갈리는 경우 발생. 따라서 암기력 저. ex) 동의어, 반의어.
          * 즉 인위적인 암기방법은 좋지 못다.
          ex) speculate (수박을 먹으며 곰곰히 생각다) 원뜻 : 곰곰히 생각다. 이것이 다른 사람과 이야기거나 책을 읽을때 수박이란게 먼저 생각난다면 곰곰히 생각다와 아무 상관없는 것이 연상되어 도리어 단어를 제대로 쓰는 것에 해를 가한다. 즉 이미지가 원뜻과 상관없는게 나오면 방해가 된다는 것
          * 자기가 이해고 경험한 것이나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는 문맥과 상황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체득(!)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단어 암기 방법이다. 즉 단어 나를 외우는 단순 암기는 도움이 안됨. 그러므로 책을 통해서 외우는 것이 가장 좋음. 이것역시 손으로 일일이 써서 외우는게 아니라 문맥과 상황을 상상과 자신의 경험과 결부시켜서 문장을 이해한다면 단어는 그 사이 자연스럽게 자기것이 된다는 것.
          * 되도록 정확한 듣기와 발음을 같이 는 것을 연습면서 단어를 익히기.
          * 잘 안외어지는 단어는 동화[자신이 한글로 계속 보고 싶을 정도로 좋아할 정도로 잘 아는 것. ex) Readers]같은 예문을 모르는 단어를 search면서 그 단어의 쓰임을 예문을 통해서 외운다.
          * 단어의 여러가지 뜻을 같이 외우는것도 중요다고 봄니다. --["김정욱"]
          * 흔히 영문을 읽을때 의미가 제대로 파악이 안되는 경우 대부분 단어를 몇가지로만 해석기 때문 입니다.
          단어의 여러가지 뜻을 동시에 외우면 그 단어 고유의 명징한 의미를 파악는데 해가 됩니다. 김창준님도 그에 대한 글을 쓰신 적이 있습니다. 한 단어의 여러 의미를 습득기 위해서는 각 의미를 서로 다른 단어로 간주고 습득, 여러 용례가 습득된 뒤에 용례 간의 논리적 공통점을 추론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죄송지만 글의 통일성을 해치는 김정욱 씨의 의견은 스스로 삭제는 것이 어떨까요? DeleteMe -- 지나가는 사람
         === 질문 2. 히어링. 특히 단어 자체의 발음을 외우다가 문장내에서 연음사이에 그런 단어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전치사(on, of 등등)과 관사 (a, the, these)등 발음을 확실지 않는 단어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사람과 발음, 청음의 이해차이가 있다. girl을 걸이라고 발음지 않았고 Law와 Low를 외국사람들은 잘 구분지만 우리는 별로이다. 이는 계속해서 들어온 발음에서 우리가 계속 구분해서 들어본 발음이 아니므로 우리가 구분기 쉽지 않다. 따라서 비슷한 발음은 자주 들어서 구분을 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다.
          즉 자주 쓰는 것으로 경험을 통해 축적해야만 위와같은 비슷한 발음을 의미를 파악해서 구분이 가능다.
         === 질문 3. 문법공부를 다시 시작해야는가? ===
          * 성문종합이나 그런 것은 70년대 쓰여진 책으로 보통 오래된 문법이나 심지어는 외국의 큰 문법사전에도 나오진 않는 예외규정이나 17~18세기 문법도 나오는등 한국인이 쓰기에 적한 문법책이 아니다. 문법공부를 다시는 것은 우리들에게 불피요고 Context에서 모르는 것이 나오면 문법책에서 모르는 것을 찾아본다. 아래에 참고서적에서 사전은 단어를 원뜻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고 제대로 뜻을 전달해준다. 참고문헌과 문법책은 다 쉽고 재밌어서 우리나라의 문법책처럼 무작정 법칙대로 외우게 지 않는다.
  • 회원정리 . . . . 83 matches
         보통 ["회원정리"]라는 이름에 사람들을 조직에서 탈퇴시킨다.
         모임에 참가를 잘 못고, 프로젝트 활동이 미진한 사람에게 처벌이 필요나요? 모임에 참가를 안고 프로젝트 활동이 부진한 것 자체가 일종의 처벌이 되는 경우는 없을까요? 처벌이 아니고 보상으로써 적극성을 이끌어 낼 수는 없을까요?
         한번 강제 탈퇴 당한 사람이 자기의 친구들이 자신이 관심있어 는 내용을 공부려고 사람을 모으는 걸 알았습니다. 과연 참여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이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線)" 때문에 함께 공부를 못한다면,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경영학에서는 최근들어 조직이론에 패러다임 이동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는 군대식, 위계식, 고정적 조직에서 네트워크식, 수평적, 동적 조직으로의 변화이지요. 이합집산이 쉬워졌습니다. 조직과 조직간, 개인과 개인간의 결합력(coupling)이 약해졌습니다. 지만 한번 모인 이상 응집력(cohesion)은 높습니다. 꼭 원는 사람들만 모일 수 있죠. 대학사회에서도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뭔가 큰 조직에 발을 담궈놓아야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주의적"이라고 비판을 받기도 지만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변화는 패러다임에 맞는 동아리 활동은 어떤 모양새여야 할까요?
          저도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변화에 따르지 못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도 대학사회가 변지 않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비교적 저학년에 속해있고 스스로에 익숙치 않은 1,2학년들에게는 위와같은 모습을 기대기가 생각만큼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이미 대학을 거쳐(점차 대졸출신이 많아지므로 이렇게 말겠습니다.) '비교적 스스로에 익숙한' 사람들이 있는 사회에선 위와같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는 공감을 고 동의합니다. 만약 제가 시대의 흐름에 뒤따라가지 못고 있다면 고쳐보고 싶습니다. (물론 학회차원에서가 아니라 개인적 차원에서입니다.. :) )
          ^^ 네. 전 질문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것 나만으로도요.... :)
          회원정리의 기준은 회칙에서 정해진 대로 '사전 연락없이 정모 연속 2회이상 불참' 에 근거였습니다. 미처 게시판,위키에 연락지 못고 회장에게 연락한 경우도 감안을 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스터디 등을 면서 ZeroWiki 상에서의 활동여부도 참작을 였습니다. 활동사항이 전혀 없으면서 정모에 연속 2회이상 불참이 경우가 회원정리의 대상이었습니다.(공교롭게도 이렇게여 나온 명단의 사람들은 정모에 2,3달 이상 불참였습니다. 자진 탈퇴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말이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였으니까요.) 분명히 정모를 기 전에 '회원정리를 합니다' 라고 명시를 했었고 그에 대여 아무런 의견도 없었습니다. 회칙을 정모에서 정했던 만큼 동의는 것으로 간주여 회원정리 당일 정모에 참여했던 회원들끼리 회칙 기준에 맞추어 회원정리를 단행였습니다.
          그리고 사과의 말씀 FrontPage에도 올렸지만 다시한번 드립니다. 일처리를 함에 있어 경솔였고, 성급했던 점.. 그리고 회칙을 좀더 눈여겨 보지 않고 회원정리를 한 점에 대여 회원들은 물론 선배들께 우려를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겠습니다. 같은 과친구들끼리 서로 웃으며 대는 친구들끼리 회원정리라는 것때문에 실관계가 서먹해지는 것은 저도 우려는 바입니다. 홈페이지까지 삭제는 일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정리는 개개인의 추방을 목적으로 는 것이 아니라 학회의 부흥을 목적으로 기 때문입니다. 그리여 상민이 형이 Delete This Page 대신에 ZeroPagers 를 ZeroWikian 으로 바꿔놓으며 차후 연락여 활동재개의 여지를 남겨놓으신 일에 감사드리며, 형이 미쳐 손대지 못한 홈페이지도 제가 마저 ZeroWikian 으로 바꿔놓았습니다. ZeroPagers 가 아니더라도 ZeroWikian 으로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창준이 형 말대로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때문에 함께 공부지 못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본의 아니게 지나친 조치들을 취했던 것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회원정리 대상의 친구들 또한 차후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그에 대한 대안으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기 위해 앞서 말씀드린대로 ZeroWikian 으로 남겨두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물론 제가 생각했다기 보단 상민이 형의 추가조치에 따른 것이지만요... :) )
          그리고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정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우 참여가 저조다는 지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정에서 남은 문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여 정모에 강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지난 지금 시행게 되었습니다.
          전체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유지해야만 는가에 대해서는 '예' 라고 고 싶습니다. 물론 모두의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다의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회원들 간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낮은 사람들이 생기는 것은 바람직한 학회의 모습이 아니라고 봅니다. 보상이든 처벌이든 무엇으로 든지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이끌어가는 것이 학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학회내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이 나뉠수 있게된다면 참여도가 낮은 사람들이 소외감을 느껴 결국은 ZeroPagers 라고 등록은 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 ZeroPagers 라고 보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암묵적 회원정리가 됩니다. 이러한 회원들을 '유령회원'이라고 겠습니다.(참여도라는 말에는 활동의 활발함도 포함시킬 수 있겠습니다. 써놓고 보니 의미가 부족한 것 같아 덧붙입니다.)
          유령회원들은 ZeroPagers 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있지만 실제로 활동은 0에 가깝습니다. 아니 0 인 경우가 더 많겠지요. 이러한 회원들을 굳이 ZeroPagers 에 포함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학회는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활동이 0에 가까운 사람들은 학회가 살아있도록 한다기보단 학회의 인적규모만 표면적으로 늘릴 뿐 실질적 활동사항은 0에 가까워지게 한다고 봅니다. '겉으로는 인원이 많은 거대규모의 학회, 지만 안으로는 활동사항이 미진한 학회.' 제가 보는 '망해가는 학회'의 모습입니다. 표현이 극단적일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되는 것은 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참여도가 줄어들면서 만들어 질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모습을 막기 위해서라도 회원정리라는 방법이 필요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회원정리전의 개인연락은 '너 나갈거야?' 가 아니라 '다시 활동을 해주었으면 는데 어떠니?' 식이 될 것입니다. 회원정리는 어디까지나 추방의 목적이 아니라 학회의 발전을 목적으로 기 때문입니다. :)
          제 글에 이상한 점이나 의문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세요. 아직도 배울 점이 많은 후배입니다. 계속해서 관심가지고 조언해주시면 감사겠습니다. ^^;
         회원 정리는 잘 모르겠으나 경고의 경우에는 그사람들에게 이메일같은걸로 알려주어야 할거 같네여. 그래야 경고의 의미가 살거 같구여. 회원 정리는 알려야 나 말아야 나.. -_-;; --["상협"]
          경고는 회칙에 있지 않은 조치였습니다. 경고라기 보다는 앞으로 열심히 해달라는 식의 공지였습니다만 그럴만한 정당성도 없거니와 할 이유가 없어 삭제였습니다. 회원정리의 경우 회칙에 명시된대로 개인 연락을 기로 였습니다. --["창섭"]
         갑자기 이상게 들릴지도 모르겠으나... 회원정리를 는 이유가(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setsuna"]
          --다시 쓰기엔 번거롭기도 고 페이지 낭비이기도 므로 반복지는 않겠습니다. 위의 창준이 형에대한 제 답글을 읽어주세요. :) --["창섭"]
         회칙에 적혀 있는 내용에 의면 '본인 의사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리대상'에 오른 회원들의 의사를 확인였나요? (글을 보면, 회원정리가 먼저고 공지가 뒤에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이건 순서가 안맞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위의 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특히 사람과 관계된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지 않을까 합니다. (수업때건 언제건 매일같이 얼굴 볼 사람들입니다.) 약간 더 극단적이라면, 현재의 'ZeroPage' 라는 그룹이 다른 대다수의 회원들(정리 & 경고 대상의 회원들이 현재의 소위 '활동회원' 수 보다 더 많은 것 같은데)에게 아무런 장점이나 이익을 제공해주지 못고 있진 않은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지 않을까요.
  • AcceleratedC++/Chapter10 . . . . 82 matches
         지금까지는 vector, string등 STL이 기본적으로 제공는 자료구조를 통해서 프로그래밍을 였다.
         '''low-level'''이라는 표현은 이런 내용들이 STL구현의 근간을 이루며, 드웨어의 동작 방식과 매우 흡사기 때문이다.
         배열(array) vector와 유사지만 vector만큼 편리지는 않다.
         포인터(pointer) 임의 접근 반복자로서, 배열의 요소들을 접근기 위해서는 필수, 다른 용도로도 많이 이용된다.
          보통 프로그래머가 포인터를 초기화시키는 값으로 이용는 값은 0이다. 흔이 이를 '''널 포인터(null pointer)'''라고 부른다.
         int* p; // p는 int*라는 것을 강조는 표현이다. C컴파일러는 * 주변의 공백을 무시기 때문에 상기의 2개 표현은 완전히 동일다.
          6.2.2 절에서 다른 함수의 인자로 함수를 전달는 것을 보았다.
          함수에 대해서 우리가 할 수 잇는 것은 그 함수의 주소를 취거나, 실행는 것 밖에는 없다.
          함수에 대한 포인터를 인자로 전달고 역참조 연산자를 통해서 그 포인터에 접근면 우리는 원래의 함수에 접근는 것이 가능다.
         fp = next; // 상기의 2가지 표현 모두 next함수의 포인터를 fp에 대입는 것이 가능다.
          6.2.2절에 존재는 write_ayalysis의 선언구문을 살펴보도록 자.
          상기에서 3번째 매개변수를 살펴보도록 자.
          C++은 상기와 같은 표현으로 매개변수를 지정더라도 이를 자동으로 다음과 같은 형으로 자동 형 변환시킨다.
          따라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는 함수의 표현만으로도 매개변수로 함수를 전달시키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지만 이러한 자동 형 변환은 함수의 리턴형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함수를 리턴는 경우에는 명식적으로 포인터임을 나타내야할 필요가 있다.
         analysis_fp get_analysis_ptr(); // 이와 같이 이용는 것이 가능합니다.
          상기의 코드에서 프로그래머가 원한 기능은 get_analysis_ptr()을 호출면 그 결과를 역참조여서 const vector<Student_info>&를 인자로 갖고 double 형을 리턴는 함수를 얻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언뜻보기에도 코드가 2번째의 경우 코드가 상당히 복잡다는 것을 알 수 잇습니다.
         vector<int>::iterator i = find_if(v.begin(), v.end(), is_negative); // &is_negative 를 사용지 않는 이유는 자동형변환으로 포인터형으로 변환되기 때문임.
          표준 라이브러리가 아닌 기본언어의 일부로서 나 이상의 같은 타입의 객체들로 이루어진 시퀀스입니다. 단 배열 요소의 갯수는 컴파일 시에 알 수 있어야합니다.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82 matches
         간혹 int * (* (*fp1) (int) ) [10]; 과 같은 선언문이나 혹은 이와 유사게 난해한 선언문을 볼 기회가 있습니까? 이 글은 이런 C/C++
         선언문을 직면했을 때 이를 어떻게 해석는가를 알려주기 위한 글입니다. 매우 기본적이고 평범한 예제에서 시작해서 복작한 경우까지
         예제에서 제시된 것과 같이 복잡한 선언문을 사용여 이해기 어려운 코드를 작성는것은 결코 좋은 프로그래밍 습관이 아니겠죠.
         '변수 p를 int *형으로 선언한다' 라고 해석할 수 있고 다시 말면 '변수 p를 int형을 가리키는 포인터로 선언한다'라고 할 수 있습니
         좋습니다. 왜냐면 다음과 같은 선언문을 사용면서 실수할만한 소지를 없애주기 때문입니다. (역자주: 참고로 C++ 창시자인 Bjarne
         Stroustrup는 변수 형에 붙이는걸 더 선호한다고 했답니다.) (추가: 단순히 B. S.는 이걸 선호했다고 더라는 무책임한 언급만 남기고
         자세한 설명을 첨가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의 링크를 참조시면 더 자세한 이유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http://www.research.att.com/~bs/bs_faq2.html#whitespace )
         위의 선언문을 처음 보게 되면 변수 p와 변수 q가 마치 int를 가리키는 포인터형 (int *) 변수로 선언된 것 처럼 보입니다. 지만 사실
         는게 의미가 분명히 전달되고 속편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선언문들을 봅시다. (역자주: 여기서 부터는 선언문 해석 원문을 괄호안에 넣습니다. 선언문을 한글로 표현기가 이렇게
         변수 p는 int형을 요소로 는 크기가 4인 배열을 가리키는 포인터(a pointer to an array of 4 ints)이며, 변수 q는 int형 포인터를 요
         소로 는 크기가 5인 배열(an array of 5 pointer to integers) 입니다.
         const 수정자는 변수가 변경되는 것을 금지 (변수 <-> 변경할 수 없다? 모순이군요 ) 기 위해서 사용는 키워드입니다. const 변수
         를 선언는 경우 선언문에서 바로 초기화를 해줍니다. 변경이 불가능기 때문에 선언문 외에서는 값을 초기화할 수 없겠죠.
         위의 예제의 두 변수 n과 m은 똑같이 const 정수형으로 선언되었습니다. C++ 표준에서 두가지 선언이 모두 가능다고 나와있습니만 개
         된 후에 다시 r = &m 과 같이 다른 주소값을 할당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물론 m은 또 다른 int형 변수이겠죠) 물론 이 경우 *r의
         위에서 나온 두 가지 선언문을 결합여 const int 형을 가리키는 const 포인터를 선언려고 면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에 나열한 선언문들을 보시면 const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더 분명게 아실 수 있을겁니다. 이 중에 몇몇 선언문은 선언
         서 동시에 초기화해줘야만 컴파일 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략였습니다. (컴파일 안된다고 딴지 사절)
         typedef는 typedef는 "* 또는 &가 형이 아닌 변수에 적용된다"라는 규칙을 극복게 해줍니다. 다음과 같이 typedef 를 사용게 되면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82 matches
          * 에어 링크가 동작기 위해서는 두가지 수신기가 필요한데 사용자에 의해서 작동는게 MSU(핸드폰) 운영자에 의해서 동작는게 BTS(Base Transceiver Station) 이다.
          * 디지털 핸드폰의 첫번째 단계는 BTS를 BSC(Base Station Controller)에 연결는 것이다.
          * 아날로그 네트워크는 아날로그 전파를 디지털 전파로 바꾸기 위해서 BTS에 BSC가 필요다.
          * BSC가 연결되어 있는 BTS들에게 동적으로 스펙트럼을 할당할 수 있기 때문에 나의 셀에 더많은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다.
          * 전화기의 교환기 처럼, MSC는 사용자들을 기억고 있다가 필요할때 부른다.
          * 네트워크는 많은 MSC를 가지고 있고, 나의 MSC는 여러 무리의 셀들을 맡고 있다.
          * 사용자와 연결기 위해서 네트워크에서 중요
          * 자신이 포괄는 범위내의 사용자에 대해서만 정확한 지리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다.
          * 만약 사용자가 범위 밖으로 이동면, 그 이동한 곳의 MSC 분별 번호를 대신 저장한다.
          * MSC가 포괄는 범위내의 모든 핸드폰의 지리적인 위치를 임시적으로 저장한다.
          * MSC가 포괄는 위치안에 있는 사용자에게 call 요청이 오면 사용자의 home HLR가 새로운 셀의 VLR에 접촉고, 사용자에 연결되게 해준다.
          * 그래서 많은 네트워크들은 현재 MAP(Mobile Application Part)라고, HLR과 VLR을 오직 한번만 찾아봐서 가능면 지역안에서 연결되게 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현고 있다.
          * 전화 번호랑 연계여서 핸드폰을 구분기 위해서 사용되는 고유의 번호를 가지고 있다.
          * 전화요금이 정확게 매겨지게 고, 도난당한 핸드폰의 정보등을 가지고 있어서 도난당한건 사용못도록 한다.
          * 더 빠른 처리를 위해서 HLR과 VLR에도 인증 코드가 때때로 복사되기도 지만 그것들은 결코 공중을 통해서 전달 되지는 않는다.
          * 2G 핸드폰은 핸드폰만 검증 지만 3G 폰과 PMR(Private Mobile Radio)는 네트워크도 검증한다.
          * 초기 핸드폰 네트워크에서 MSC가 그물망처럼 되었는데, 이건 곧 제어기 힘들게 되었다. 그래서 TSCs(Trunking Switching Centers)가 씌여지게 되었다.
          * TSC는 네트워크에서 보통 매우 적거나 때때로는 나만 사용되지기도 한다.
          * 이것은 가장큰 역할은 핸드폰 시스템 자체의 신호 프로토콜을 보통 전화선에서 전화번호와 같은 정보를 나르는데 사용는 Signaling System 7(SS7)로 변환는 것이다.
          * 전화기 스타일의 지속적인 circuit 스위치 대신에 작은 패킷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인터넷 스타일의 라우터가 필요다.
  • Gof/FactoryMethod . . . . 82 matches
         객체 생성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라, 그렇지만 sub 클래스들이 구현사항을 결정할수 있도록 자. [[BR]]
         == Also Known As : 비슷한, 혹은 동일한 역할을 는 용어 ==
         Framework(이 Framework 그대로)는 객체사이의 관게를 정의고, 유지기 위여 가상 클래스들을 사용한다. Framework는 종종 이러한 클래스들을 기반으로 객체의 생성에 책임을 진다.
         여러 문서를 사용자에게 보여줄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Framework에 대여 생각해 보자. 이러한 Framework에서 두가지의 추상화에 대한 요점은, Application과 Document클래스 일것이다. 이 두 클래스다 추상적이고,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Application에 알맞게 명세 사항을 구현해야 한다. 예를들어서 Drawing Application을 만들려면 우리는 DrawingApplication 과 DrawingDocument 클래스를 구현해야 한다. Application클래스는 Document 클래스를 관리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Open이나 New를 메뉴에서 선택였을때 이들을 생성한다.
         Application의 Sub 클래스는 Application상에서 추상적인 CreateDocument 수행을 재정의 고, Document sub클래스에게 접근할수 있게 한다. Aplication의 sub클래스는 한번 구현된다. 그런 다음 그것은 Application에 알맞은 Document에 대여 그들에 클래스가 특별히 알 필요 없이 구현할수 있다. 우리는 CreateDocument를 호출한다. 왜냐면 객체의 생성에 대여 관여기 위해서 이다.
          * 클래스가 그것이 생성는 클래스에 관해서 예상할수 없을때
          * 클래스가 몇개의 helper sub클래스에게 책임을 위임거나, 당신이 helper sub클래스에 관한 정보를 특성화 시키기를 원할때
          * Factory Method가 생성는 객체에 관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 Procunt 형의 객체를 반환는 Factory Method를 선언한다. Creator는 또한 기본 ConcreteProduct객체를 반환는 factory method에 관한 기본 구현도 정의되어 있다.
          * ConcreteProduct의 인스턴스를 반환기 위한, factory method를 오버라이드(over ride) 한다.
          DeleteMe) 왜 결과지. 결과는 적용후에 얻을수 있는 이익이지만, 현재 이것은 패턴을 적용한 코드를 구현기 전에 이론적 바탕에 대여 결론 짓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결론이라고 했음. 그냥 결과는 부족한것 같고, "패턴 적용 결과"보다는 "패턴 적용 결과 고찰" 이라는 의미가 강한거 같은데, 그냥 결론으로 쿨럭 --;
         Factory method는 당신의 코드에서 만들어야한 Application이 요구는 클래스에 대한 기능과 Framework가 묶여야할 필요성을 제거한다. 그 코드는 오직 Product의 인터페이스 만을 정의한다.; 그래서 어떠한 ConcreteProduct의 클래스라도 정의할수 있게 여 준다.
         factory method의 잠재적인 단점이라고 한다면 클라이언트가 아마도 단지 특별한 ConcreteProduct객체를 만들기위해서 Creator클래스의 sub클래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일꺼다. 클라이언트가 어떤 식으로든 Creator의 sub클래스를 만들때의, sub클래스를 만드는 것자체는 좋다. 지만 클라이언트는 이런것에 신경쓸 필요없이 로직 구현에 신경을 써야 한다.
          1. ''서브 클래스와 소통 통로 제공''(''Provides hooks for subclasses.'') Factory Method를 적용한 클래스에서 객체의 생성은 항상 직접 만들어지는 객체에 비여 유연다. Factory Method는 객체의 상속된 버전의 제공을 위여, sub클래스와 연결될수 있다.(hook의 의미인데, 연결로 해석했고, 그림을 보고 이해해야 한다.)
          Ducument에제에서 Document클래스는 factory method에 해당는, 자료를 열람기 위한 기본 파일 다이얼로그를 생성는 CreateFileDialog이 호출을 정의할수 있다. 그리고 Document sub클래스는 이러한 factory method를 오버 라이딩해서 만들고자 는 application에 특화된 파일 다이얼로그를 정의할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factory method는 추상적이지 않다. 지만 올바른 기본 구현을 제공한다.
          병렬 클래스 상속은 클래스가 어떠한 문제의 책임에 관해서 다른 클래스로 분리고, 책임을 위임는 결과를 초례한다. 조정할수 있는 그림 도형(graphical figures)들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그것은 마우스에 의여 뻗을수 있고, 옮겨지고, 회정도 한다. 그러한 상호작용에 대한 구현은 언제나 쉬운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자주 늘어나는 해당 도형의 상태 정보의 보관과 업데이트를 요구한다. 그래서 이런 정보는 상호 작용는, 객체에다가 보관 할수만은 없다. 게다가 서로다른 객체의 경우 서로다른 상태의 정보를 보관해야 할텐데 말이다. 예를들자면, text 모양이 바뀌면 그것의 공백을 변화시키지만, Line 모양을 늘릴때는 끝점의 이동으로 모양을 바꿀수 있다.
          이러한 제한에서는 모양에따라, 각 상테에 따라 객체를 분리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각자 필요로는 상태를 유지 해야한다. 서로 다른 모양은 서로다른 Manipulator의 sub클래스를 사용해서 움직여야 한다.이러한 Manipulator클래스와 상속은 병렬적으로 이루어 진다. 다음과 같은 모양 같이 말이다.
         Figure클래스는 CreateManipulator라는, 서로 작용는 객체를 생성해 주는 factory method이다. Figure의 sub클래스는 이 메소드를 오버라이드(override)해서 그들에게 알맞는 Manipulator sub클래스의 인스턴스를 (만들어, )반환한다. Figure 클래스는 아마도 기본 Manipulator인스턴스를 (만들어,) 반한기 위한 기본 CreateManipulator를 구현했을 것이다. 그리고 Figure의 sub클래스는 간단히 이러한 기본값들을 상속였다. Figure클래스 들은 자신과 관계없는 Manipulator들에 대여 신경 쓸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이들의 관계는 병렬적이 된다.
         Factory Method가 두게의 클래스의 상속 관계에서 어떻게 이러한 연결과정을 정의는지 주목라. 그것은 서로 고유의 기능을 부여시키는 작업을 한다.
          1. 두가지의 커다란 변수. Factory Method 패턴에서 두가지의 중요한 변수는 '''첫번째''' Creator 클래스가 가상 클래스이고, 그것의 선언을 지만 구현이 안될때의 경이 '''두번째'''로 Creator가 concrete 클래스이고, factor method를 위한 기본 구현을 제공해야 는 경우. 기본 구현이 정의되어 있는 가상 클래스를 가지는건 가능지만 이건 일반적이지 못다.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82 matches
         RubyLanguage 소개와, 기초 문법을 설명는 파트
          * 간단한 코드 따라
          * 환경세팅
          * nilClass의 인스턴스는 nil나, prototype은 없음. 다른 함수들은 가지고있음
          * initialize 함수로 객체 선언
          * 멤버변수 선언기(@)
          * 루비는 객체의 동적인 변경이 가능다!
          * 이미 생성된 인스턴스에 멤버함수 추가
          * 부모 클래스를 동적 변경면, 자식 클래스의 인스턴스는 어떻게 될까?
          * 정규표현식(생략는게 나을 듯)
          * 예외처리기 (세번째 세미나에서 필요할까?)
          DeleteMe) 여백이 이상네요.. 세미나 끝나고 고칠게요ㅜ
          * 를 려고 했지만 tcl 문제로 CodeRace로 변경
          * '''레이튼 교수와 함께는 CodeRace'''
          * 레이튼 교수가 배를 타고 건너 B마을로 건너가게 자.
         || [권순의] || 우아다 ||성현이가 Ruby를 우아한 언어라고 소개함. 지혜가 책에서 $_가 우아다는 표현을 봤다고 말함. || ||
         || [송지원] || 불완전다 || || ||
         || [윤종] || ifelse || 이거밖에 못 들어서 || 탈락 ||
         || [황현] || 에러 || 불완전다 -> 에러가 너무 많이 났음 || ||
         || [강소현] || 페챠쿠챠 || 성현(2)의 페챠쿠챠는 불완전다함ㅋ 주제 벗어남ㅠ || 탈락 ||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82 matches
          * 사실 스크래치를 접해보는 건 이번이 두 번째군요. 2009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한 번 다루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크래치는 원래 아동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동용이라고 대충 넘기기에는 기능도 생각보다 훨씬 다양고 능력도 강력한 것 같아요. 1학년 떄는 이래저래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볼 여유도 없었는데 다시 보면서 약간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새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2009년 때처럼 게임을 만들기로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제대로 돌아가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그래도 발전이 있긴 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겉모습에서 일단 코드가 나오지 않으니 확실히 잘 모르는 사람도 생각기 쉬울 것 같습니다. 다만 반복문 구문 블록이 여러개로 나뉘어 있는데 비슷비슷해 보여서 좀 불편기도 더군요. 지만 중요한건 언어의 사용법이나 형태가 아니라 만드는 사람의 실력에 달렸다는걸 만들면서, 그리고 다른 분들이 만든 물건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런걸로 교육받고 자라면 코딩 잘려나 -_-
          * Scratch참 재밌었습니다 ㅋㅋ. 다보니까 로보랩느낌도 나고 코딩도 미리 만들어져있는 명령어 끌어다니까 다른 언어보다 쉽게 느껴지구요. 고양이 움직이는 것도 귀여웠고 생각보다 꽤 다양한 것을 구현할 수 있어 놀랐습니다. 마지막에 핑퐁게임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버그가 많아서 아쉬웠네요 ㅜㅜ.
          * 처음해보는 Scratch 였습니다. 그림을 끌어다 놓고, 명령어들을 끌어다가 추가시키면서 프로그램 진행을 구성고... 독특고 신기했습니다만 정작 익숙해지기에는 힘들었습니다. 코드로만 다가 이렇게 짜여진 틀을 움직인다는게 어색해서 짜고있던 게임을 완성시키지는 못 한것이 아쉬었다.
          * 제가 처음 준비했던 컨텐츠였는데 성현이가 세미나를 진행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저는 09년 때 간단한 인터페이스만 가르쳐줬는데 학우들이 창의적인 컨텐츠를 많이 만든 반면 성현이는 기능 나 상세히 설명해주어서 제가 몰랐던 기능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플래시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갑자기 게임을 만들라고 해서 소닉이 좌우로 이동는 것밖에 못 만들어봤네요 ㅋㅋ 그래도 이동할 때의 모습을 바꾸는 데에서 삽질 끝에 성공해서 뿌듯뿌듯했습니다. 저의 Scratch 작품의 포인트는 역시 '음악' 입니다.
          * Scratch를 어제 블럭 쌓기라고 해서 무슨 테트리스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아 이런거구나 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 프로그램 짜기 전에 의사 코드로 는 것 같더군요a. 마지막에 성현이가 게임 만들으라고 해서 뭐 할까 다가 슈퍼마리오 배경도 있고 해서 그걸로 좀 비슷려고 했는데, 파이프에 닿았을 때 그걸 넘어가게 는 걸 려다 망했네요 ㅋㅋㅋ 그러다 보니 그냥 마리오가 움직이고 뛰기만 는 걸로 끝났습니다. 좀 더 도구를 잘 활용지 못함이 아쉽긴 했습니다.
          * Scratch!! 오늘 했던것중에는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나는 약간 강의위주였고, 나는 저희에게는 좀 어려웠으니까요..;) 저는 학점 나올 시즌이 되었기에 그에 걸맞게(?) A학점 잡기 게임을 만들었어요. F학점의 추격을 피며 B학점을 챙기고, 최종적으로는 A를 몰아넣어서 잡으면 되는거 였지요. 사실 다른데서 만들어 놓은 마우스 피기에 약간 영감을 받은거였지만.. 아무튼 3시간이 부족다 느낄정도로 재밌게 했어요. 다만 끝에 시간이 모자라 다른사람들이 한것들을 함께 보지 못한건 좀 아쉬웠던거 같아요.
          * [http://sdec.kr SDEC] 가느라 못 들었는데 나중에 다른 학우들이 한 걸 돌려보며 저도 다시 Scratch를 사용해봤습니다. 오랜만에 니 재밌네요 ㅋㅋ
         많은걸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세미나였군요. 특히 집에선 잘되던게 왜 학교와서 노트북으로 면 안되는지...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좀더 넓은(?) 세계를 보여드리고, 거기서 생각할 수 있는 정보보안 기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도록 겠습니다!
          * Hacking != Cracking. Cheat Engine,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사이트 공격? 툴을 이용한 Packet Cracking 등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던 세미나였습니다. 뭐... 사실 많이들 관심은 있지만 실제로 는 걸 보는 건 흔치 않은 만큼 이번에 세미나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모로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질문을 꽤 많이 했는데 선배님이 친절게 답변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웹 쪽은 이래저래 공격을 당할 가능성도 높은 만큼 나중에 그쪽으로 가게 된다면 관련 기술들도 배워둬야 지 않을까 싶군요.
          * 직접 디버거로 바이너리를 수정고 어셈 코드를 수정는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또 책에서 패킷이 이러저러는 것 보다 주고받는 그 패킷의 모습을 직접 보는 느낌도 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크랙미를 몇 개 리버싱 해보기도 고 흥미를 가지고 있던 부분인데 누군가가 그런걸 직접 는걸 보는게 역시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웹쪽 보안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흥미가 많이 생기네요. 이쪽도 나중에 추가로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 윤종 ===
          * Craking이 우리가 보통때 말는 Hacking이었다는걸 처음(사실 저번에 한번 들은거 같지만) 깨달았네요. 또, 이전까지 그런 툴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가! 싶었는데 어셈을 이용해서 만들곤 한다는 걸 보며, 음.. 좋군(?) 쇼핑몰중에 지금도 간단한 방법으로 털리는 곳이 있던데, 비밀번호까지 털 수 있다거나 는걸 보니 정보보안의식에 대한 자각이 들었던거 같기도 구요.(캐시 충전사건으로 문제가 생긴적이 있다는걸 듣고 충격!) 뚫을 수 있는 사람이 막을 수도 있다고 니 정보보안쪽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Craking에 대해서도 아는게 좋을거 같군요. 저는 처음보는 형이었는데, 형 세미나에서 많은걸 배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 리버싱 프로그래밍 는 것을 보고, 패킷을 주고 받는 것을 얻어서 사용한다던지 또 웹에서 javascript injection으로 쿠키를 얻어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 는 것도 보았다. 정말 신기했지만 그렇게까지 기 위해서는 무지게 다양한 내용을 알아야 할 것 같았다.ㅜ
          * 역시 실전 Cracking은 다른 사람 앞에서 보여주려고 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동준이가 다년간 쌓아왔던 노우를 그냥 보여주지는 못는군요 ㅋㅋ 많이 노력한 동준이에게 큰 박수를!!
          * 이번 주제는 1학년 때 새싹 스터디 면서 잠깐 보여주었던 내용을 다시금 보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Cheat Engine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많이들 듣던 해킹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게임이 생각되로 되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씐나는 Cheat-Engine Tutorial이군요. Off-Line Game들 할때 이용했던 T-Search, Game-Hack, Cheat-O-Matic 과 함께 잘 사용해보았던 Cheat-Engine입니다. 튜토리얼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포인터를 이용한 메모리를 바꾸는 보안도 찾을수 있는 대단한 성능이 숨겨져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감격 감격. 문명5할때 문명 5에서는 값을 *100 + 난수로 해놔서 찾기 어려웠는데 참. 이제 튜토리얼을 통해 어떤 숨겨진 값들도 다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여주고 준비해왔던 얘제들을 통해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보안에 대해 많은걸 생각게 해주네요. 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관련 책이 있다면 한번 읽어볼 생각이 드네요.
         실제 Real World 에서 어떤 방식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물론 Base이긴 지만) 이것이 어떻게 작동는지, 또한 작동중 얼마나 많은 노우가 들어가는지
         [덕분에 Java에 Map 이라는 구조가 있단것도 깨달았습니다]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82 matches
          * 한원표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박도건, 용상훈이라는 동기들과 같이 게되었는데 앞으로 친해졌으면 좋곘다. 처음에는 새싹교실을 는 이유와, 진행방식 등에 대해 선배님께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wiwki에 가입해서 앞으로 우리가 새싹교실에서 배운것, 느낀것을 직접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 후에 Virtual Box라는 것으로. Hello World라는 프로그램을 짯는데 새로운 환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처음보는 환경이라 어색한 감이 있었다. 그리고 어플 프로그램을 보여주셨는데. 친구들은 이해는것 같은데 나만 잘 못는 것 같았다.
          * 용상훈 : 오늘 경험했던 일은 새싹교실은 "어떻게 된다"라고 설명는 시간이었다. 처음에 새싹교실에 들어가면 무지 어색할 것 가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컴퓨터 3대를 앞에두고 wiki에 한해서 처음 이야기를 들었다. 생소한것이어서 많이 신기셨다. 그리고 버츄얼 박스 받고 리눅스 환경를 처음보았다. 재미있을것 같다. 그리고 가장 신기한 일은 고등학교 선배님인 박성현 선배님을 뵙는데 너무 신기 였다.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인사드리고 전화번호도 알려드렸다. 신기한 루였다.
          * 김준석 :용상훈, 한원표, 박도건을 이끌고 새싹을 캡실에서 진행해보았다. 우리반의 징크스는 끝나지 않았다. 꼭 걸러내도 기본을 아는 친구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들어와. 여튼, 그래도 새로 새싹을 가르칠수 있고 좀 알고 있는 학생들이 들어와서 좋다. 강의를 다음시간에 팍팍나가도 될것 같다. 2주차에 대해 코딩는것이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물어보았고 현재 전체적인 진도나 수준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된것이 가장 큰 성과다.
          * 한글 띄어쓰기에 문제가 발견되고 코딩 띄어쓰기에 대한 중요성을 알지 못는것을 알게됨 - [김준석]
          * 디버깅는 방법을 앞에서 직접 보여줌. 몇번째 라인에 몇번쨰가 잘못된 라인이라고 나오죠? 이걸통해 원표와, 상훈이의 디버깅을 고쳐주었습니다. 띄어쓰기 잘고 괄호 잘닫으라고.
          * #define 선언문의 사용법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define으로 매크로를 선언해놓으면 편게 선언 단어를 만들음으로 쓸수있지용? 그 응용에 대해서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려주겠습니다.
          * if문, switch()case: default:}, for, while문의 생김새와 존재 목적에 대해서 알려주었습니다. 말그대로 프로그램의 중복을 없애고 사용자의 흐름을 좀 더 편게 코딩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예약어들입니다. 아 switch case문에서 break를 안가르쳤네요 :(
          * 한원표 - 세 정수 정렬
          * 박도건 - 윤년구
          * 용상훈 - 세 정수 정렬
          * 한원표 -윤년 판단
          * 용상훈 - 윤년판단
          * 용상훈 - 과제에 치여살음. 학교 짜증남. 고등학교 친구 살짝 만나고. 주말에는 MT를 빠지고 할머니 댁에 갔습니다. 참잘했어요. 그리고 가족들 외식했었음. 과제했음. 소설이나 자기계발서 읽는거 좋아해서 그거 읽고. 운동했습니다. 매일. 달리기. 웨이트도 고 삽니다. 전 건강해 질꺼에요 뿌잉뿌잉 *^^*
          * 김준석 - 아이패드 개발을 는데 데드라인은 지났어. 그래서 교수님께 사과메일을 보냈어. 그리고 캡스톤 설계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을 받습니다. 원래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고 있는데 발레를 배우게 됬음. 수요일마다 운동과 건강 조교활동을 고 있고 목요일은 교수님 애를 봐줌. 어제 지인중에 상당한 분이 있어서 밤새서 지켜주고 한빛 리더스에서 독후감쓰는거 했음. 휴학생인데 학교에 24시간 있고 영어학원 10시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듬. 난 아침에 못일어나~ 그리고 새싹 강사들 교육는 거 4타임 너무 귀찮음=ㅂ= 강사가 못알아 먹어!!!! 뭐 여튼 원표도 와서 4시간 와서 배우고 갔음. 일주일이 부족함. 시간을 대출해줘!
          * 변수타입 - C언어는 고급언어이다. 왜냐. 사람이 쓰기 좋게 만들기때문이다. 편게 만들어주는 것중 나가 변수 타입이다. int는 정수, char는 문자, float는 실수. 참 편지 않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것이다. 언제까지 0과 1로 대화할텐가?
          * 함수가 사용될떄 C는 기본적으로 Call-by-value를 사용합니다. 항상 값복사를 통해 변수의 값들을 전달죠.
          * 배열(array)는 같은 타입을 한꺼번에 관리게 해줍니다 {{{ int a[10];}}}이라면 a는 int형 10개가 생겨있고 0~9까지의 인덱스(index)를 지니죠.
          * typedef는 {{{typedef 정의할것 이름;}}} 형식으로 정의여 진짜 타입처럼 간단게 쓰는겁니다.
          printf("식품명(end를 입력면 계산합니다.) : ");
          * 둘다 잘알고 있어서 개념적인 부분을 설명고 지나감
  • 책거꾸로읽기 . . . . 82 matches
         [지금그때2005] OST에서 김창준 선배님이 언급셨던 독서기법
         [강희경]은 보통 책들이 서두에서는 흥미위주의 간단한 이야기를 다루다가 뒤로 갈수록 내용이 어려워지거나 뒷심부족으로 책을 다 읽지 못는 경우가 많았다. 이 문제점을 해결는 데 있어서 '''책거꾸로읽기'''가 큰 도움이 되줄 것이라 믿고 한번 시도 해본다.
         인도에서 한국 기업의 선전과 그 이유를 다룬다. 인도인의 습성이 괴이기 때문에 인도에서 사업기가 어렵다고 한다. 느릿느릿한 여유로움을 가지고 있으며 신용할 수 없다고 한다. 한국 기업의 선전이유는 인도인들에게 '''이 기업은 너희들의 기업이다. 너희들은 XX인이다.'''라는 마인드를 심어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도에서의 사업은 큰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한번 실수로 휘청거릴 중소기업에겐 벅찬 일이라고 충고한다. 대기업과 연계여 진출할 것을 충고한다. 그 밖에 인도에서 사업할 때 주의할 점(ex, 왼손은 조심해서 써라)을 말한다.
         인도의 다양한 얼굴을 소개한다. 인도는 10억의 인구가 민주주의를 실천는 국가이다. 선거도 4번에 걸쳐한다고 한다. 인도는 이러한 민주주의 때문에 어떠한 일을 진행할 때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인도는 많은 인구 수나 거대한 땅덩이나 중국과 비슷한 면이 많다. 지금 당장 인도와 중국을 비교자면 누가봐도 중국이 앞선다. 지만 인도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인도의 장래를 밝게 보는 이들은 '''지금은 느려도, 급게 먹다 배탈 나는 중국을 나중에 추월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인도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 중 나는 바로 '''영어'''이다. 만약 이 두 나라가 서로 손 잡는다면 어떠할까? 인도의 소프트웨어와 중국의 드웨어가 결합한다면 찰떡궁합일 것이다.
         인도는 종교적 문제로 인해 술을 별로 안마신다. 그런 종교적 색체가 강한 나라가 AIDS 2위라는 것은 참 아이러니다.
         인프라가 인도경제발전의 발목을 잡는다는 말이 있다. 인도는 정전이 잦다. 게다가 물문제도 심각다. 인도여행시 물을 조심해야된다. 잘못 마실시에는 설사로 고통받는다. 호텔에서 양치질할 때도 생수로 해야한다. 그런 물 조차도 부족다. 도로사정도 열악다.
         인도의 가장 큰 적은 무엇일까? 바로 '''가난'''이다. 빈곤퇴치정책으로 좀 줄어들긴했지만 빈부격차 또한 심각다.
         관료주의도 심각해서 관료들이 거만다. 사업을 할 때 관료를 만나는 시간이 다른 나라보다 많이 필요다.
         인도는 나의 나라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인종과 종교와 언어가 버무려져 있다. 이런 다양함이 묘한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 게 인도인데 나의 종파, 나의 인종, 나의 언어만을 이야기한다면 이런 균형은 깨지기 쉽다.
         * 인도의 어두운 면, 위험요소에 대해 말고 있다. 이런 것들을 보고 인도라는 나라에게 매력을 느끼기는 힘들다. -[강희경]
         인도인들은 훌륭한 관광자원들(ex,타지마할)을 지니고도 그것을 이요해 돈 버는 방법을 잘 모른다. 그 이유로는 오랜 사회주의로 인해 돈 맛을 아직 모르고, 내새를 중시는 종교문화 때문에 현실을 개선려는 의지가 부족다는 점이 있다. 지만 거꾸로 뒤집어 보면 당장 돈 맛에 눈을 뜨면 돈벌이는 시간 문제라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
         '''핵탄두를 만들어 소달구지에 끌고 가는 나라가 인도'''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인도의 심각한 이중성에 대한 비아냥거림을 담은 조크다. 지만 소달구지가 뜻는 원시성이야 그렇다 치고, 그런 후진성, 원시성을 가졌으면서도 핵탄두를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한다. 세련되게 상품화고 양산는 기술이 모자랄 뿐이지 원천기술 쪽으로 가면 오히려 많은 부분을 앞서있는 나라가 인도이다.
         인도의 빈부 차는 심각지만 중산층이 빠르게 늘고 있다. 경제의 허리가 바로 중산층이다. 이 중산층들이 돈 벌고 쓰는 맛을 알아가고 있다.
         인도에서 돈 좀 있다는 상류층 부자들은 대체로 전체의 2퍼센트 정도라고 한다. 2퍼센트라고 지만 10억인구에서 2퍼센트이면 2천만명이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 오랜만에 [전철에서책읽기]를 해서 그런지 술술 읽혔다. 인도의 성공한 기업들의 철학을 들어보니 '''성공는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라고 느꼈다.
         방갈로르는 시 전역이 거대한 IT파크같다. 인터내셔널 테크놀로지 파크(ITP)에는 100여개가 넘는 첨단기업들이 둥지를 틀고 있다. 이곳에서 일는 인원만도 1만2천여명에 이르고, 아메리카온라인멤버스, 제너럴모터스, IBM글로벌서비스등등 입주한 회사의 면면이 만만치 않다.
         시장 지향적 정책, 값싸고 풍부한 이공계 인력, ITP 같은 편리한 시설, 한마디로 사업기에 딱 좋은 도시가 방갈로르이다.
         IT기업을 세우면 10년간 법인세를 면제 해주고 컴퓨터등 사업에 필요한 장비를 사올 때도 구입세를 5년간 받지 않았다. 전기가 부족한 나라인지라 발전 설비도 필수적으로 구입해야 지만 이걸 살 때 물리는 세금도 없앴다. 전기세, 연료세는 아예 면제해주었고 벤쳐캐피탈을 통해 사업자금을 보태주고 투자비가 300억원 이상이면 특별혜택도 주었다.
  • Gof/Facade . . . . 81 matches
         서브시스템의 인터페이스집합에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Facade는 고급레벨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함으로서 서브시스템을 더 사용기 쉽게 해준다.
         서브시스템을 구축는 것은 복잡함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일반적인 디자인의 목적은 각 서브시스템간의 통신과 의존성을 최소화시키는 것이다. 이 목적을 성취기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는 단일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는 facade object를 도입는 것이다.
         예를 들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래밍 환경이 있다고 자. 이 서브시스템은 컴파일러를 구현는 Scanner, Parser, ProgramNode, BytecodeStream, 그리고 ProgramNodeBuilder 클래스를 포함고 있다. 몇몇 특수화된 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클래스들을 직접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지만, 대부분의 컴파일러 시스템을 이용는 클라이언트들은 일반적으로 구문분석(Parsing)이나 코드 변환 (Code generation) 의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그들은 단지 약간의 코드를 컴파일기 원할뿐이지 다른 강력한 기능을 알 필요가 없다.) 그러한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강력지만 저급레벨인 인터페이스는 단지 그들의 작업을 복잡게 만들 뿐이다.
         이러한 클래스들로부터 클라이언트들을 보호할 수 있는 고급레벨의 인터페이스를 제공기 위해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은 facade 로서 Compiler class를 포함한다. 이러한 클래스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성들에 대한 단일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Compiler class는 facade (원래의 단어 뜻은 건물의 전면. 외관, 겉보기..) 로서 작용한다. Compiler class는 클라이언트들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에 대한 단일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Compiler class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들을 구현한 클래스들을 완벽게 은폐시키지 않고, 나의 클래스에 포함시켜서 붙인다. 컴파일러 facade 는저급레벨의 기능들의 은폐없이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한다.
         이럴때 Facade Pattern을 사용라.
          * 복잡한 서브 시스템에 대해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기 원할때. 서브시스템은 종종 시스템들이 발전되어나가면서 더욱 복잡성을 띄게 된다. 대부분의 패턴들은 패턴이 적용된 결과로 많고 작은 클래스들이 되게 한다. 패턴의 적용은 서브시스템들이 더 재사용가능고 커스터마이즈기 쉽게 지만, 커스터마이즈할 필요가 없는 클라이언트들이 사용기 어렵게 만든다. Facade는 서브시스템에 대한 단순고 기본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이러한 시각은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들에게 충분다. 커스터마이즈가 필요한 클라이언트들에게만이 facade를 넘어서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 클라이언트들과 추상 클래스들의 구현 사이에는 많은 의존성이 있다. 클라이언트와 서브시스템 사이를 분리시키기 위해 facade를 도입라. 그러함으로서 서브클래스의 독립성과 Portability를 증진시킨다.
          * 서브시스템에 계층을 두고 싶을 때. 각 서브시스템 레벨의 entry point를 정의기 위해 facade를 사용라. 만일 각 서브시스템들이 서로 의존적이라면 서브시스템들간의 대화를 각 시스템간의 facade로 단일화 시킴으로서 그 의존성을 단순화시킬 수 있다.
          * 클라이언트는 Facade에게 요청을 보냄으로서 서브시스템과 대화한다. Facade 객체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적합한 서브시스템 객체에게 넘긴다. 비록 서브시스템 객체가 실제 작업을 수행지만, facade 는 facade 의 인퍼페이스를 서브시스템의 인터페이스로 번역기 위한 고유의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facade 를 사용는 클라이언트는 직접 서브시스템 객체에 접근할 필요가 없다.
          1. 서브시스템 컴포넌트로부터 클라이언트들을 보호한다. 그러함으로서 클라이언트가 다루는 객체의 수를 줄이고, 서브시스템을 이용기 쉽게 해준다.
          2. 서브시스템과 클라이언트 간의 연결관계를 약게 해준다. 종종 서브시스템 컴포넌트는 클라이언트와 강한 연결관계를 가지기도 한다. 약한 연결관계는 클라이언트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서브시스템의 컴포넌트들을 다양게 만들어준다. Facade 는 시스템과 객체간의 의존성을 계층화 는데 도움을 준다. Facade는 복잡함이나 순환의존성을 없애준다. 이것은 클클라이언트와 서브시스템이 비의존적으로 구현되었을때의 가장 중요한 결과일 것이다.
          3. 그러면서도 어플리케이션은 여전히 서스시스템 클래스들을 사용할 방법을 제공한다. 사용의 편리성과 일반성을 선택할 수 있다.
         facade를 구현할 때 다음과 같은 issue를 생각라.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추상 Facade class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서브시스템과 대화할 수 있다. 이러한 추상클래스와의 연결은 클라이언트가 사용할 서브시스템의 구현을 알아야 는 필요성을 없애준다.
          서브클래싱의 대체는 다른 서브시스템 객체를 가진 Facade 객체로 설정는 것이다. facade를 커스터마이즈려면 단순히 서브시스템 객체를 다른 객체로 교환한다.
         서브시스템은 인터페이스를 가진다는 점과 무엇인가를 (클래스는 state와 operation을 캡슐화는 반면, 서브시스템은 classes를 캡슐화한다.) 캡슐화한다는 점에서 class 와 비슷다. class 에서 public 과 private interface를 생각듯이 우리는 서브시스템에서 public 과 private interface 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서브시스템으로의 public interface는 모든 클라이언트들이 접속가능한 클래스들로 구성되며. 이때 서브시스템으로의 private interface는 단지 서브시스템의 확장자들을 위한 인터페이스이다. 따라서 facade class는 public interface의 일부이다. 지만, 유일한 일부인 것은 아니다. 다른 서브시스템 클래스들 역시 대게 public interface이다. 예를 들자면,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Parser class나 Scanner class들은 public interface의 일부이다.
         서브시스템 클래스를 private 로 만드는 것은 유용지만, 일부의 OOP Language가 지원한다. C++과 Smalltalk 는 전통적으로 class에 대한 namespace를 global게 가진다. 지만 최근에 C++ 표준회의에서 namespace가 추가됨으로서 [Str94], public 서브시스템 클래스를 노출시킬 수 있게 되었다.[Str94] (충돌의 여지를 줄였다는 편이 맞을듯..)
         자, Compiler 서브시스템에 어떻게 facade가 입혀지는지 자세히 보도록 자.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81 matches
         로컬 호스트 시스템을 백업는 방법으로는 tar 아카이브를 이용여 묶거나 압축는 방법이 있고, cpio, dump, dd 유틸리티를 이용드 디스크를 백업는 방법이 있다.
         이번호에서는 이러한 유틸리티를 사용지 않고, 미러링(Mirroring) 기능을 이용여 로컬시스템 또는 원격서버의 데이터를 그대로 복사여 백업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같은 서비스를 제공는 것이다. 원격 서버의 데이터를 원본 그대로 복사해 와서 원격 서
          버와 똑같은 데이터 상태를 유지시키는 것을 미러링(Mirroring) 이라 는데 다른 표현으로
          미러링에 의해서 원격 서버의 데이터가 변면 미러링 서버도 그에 따라서 변게 되며
          항상 미러링 서버는 원격 서버의 동일한 데이터 상태를 유지게 된다. 미러링은 로컬 시스
          템의 데이터를 백업할 때도 적용할 수 있으며 서버마다 동일한 데이터 구조를 유지고자
          여러대의 서버를 분산여 서버를 동기화는데 rsync 유틸리티가 많이 사용된다.
          미러 서버와 전송 데이터를 비교여 변화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또한 SSH를 이용면 rsync 서버가 구축되어 있지 않아도 미러링을 할 수 있는 이점이 있
          레드햇 리눅스 9에서는 최신 버전의 rsync RPM 패키지를 지원므로 간단히 RPM 패키지
          를 설치여 사용한다. 그러면 우선, rsync 패키지가 설치되어 있는지를 확인해 본다...
          설치전에 반드시 미리 구한 패키지가 있는 디렉토리로 들어간후 설치는것을 잊지 말자.
          rsync 서버를 구축지 않은 상태에서 rsync로 SSH를 이용여 데이터를 백업는 방법
          은 다음과 같다. rsync 사용법에 관한 자세한 것은 잠시 후에 살펴보기로 자...
          여 미러링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원격 서버의 주소와 미러링고자 는 데이터의 경로를 지정한 후에 -e ssh 옵션을
          사용여 원격 서버에 접속을 게 되면 패스워드를 묻게 되는데, 원격 서버의 루트 패스
          계정이 존재여야 며, 원격 서버의 계정 패스워드를 입력한다.
          클라이언트에서 rsync로 SSH를 이용여 원격 서버에 접속기 전에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81 matches
          뭐 루 한페이지만 해도 되는거 같은데 그게 힘드니 원 --;
          -_-; 루 한페이지.. 그래 그것만 해도 되는데.. 반갑게도 토욜에 제피가 올라온다네.
          DP 해석중임 -_-; 늦은 시작이긴 지만.. - 지환
         지식에 대해서는 공유할 수 있지만, 경험과 공부한 것 자체는 공유할 수 없다는 것임을.. 결국은 공부는 스스로 는 것일테니. 똑같은 책의 한 구절을 보아도 사람에게마다 영양소가되는 위치가 다른 것임을. 일종의 훈련인 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어떻게 해줄 수가 없는거지.
         암튼. 누차 강조지만. 공부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수 있기를.. 경쟁과 협동이 자신들 이익과의 같은 방향노선속에서 적절게 싹틀수 있기를. 학술연구회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더라도, 고자 는 욕망이 있다면 그 길은 저절로 열리는 것임을. '빛이 있으라' 라는 한마디가 세상에 빛을 열어놓은 것처럼. 모임 자체가 억지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만들어가야 할 것임을.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그 대상으로 한다면 참 좋은것 같다. 우리의 정모가 해당 모임이 될수 있을 것이고, 과거에도 그렇게 려고 노력했것만, 호응도가 낮았다고 생각한다. 뭐 지만 계속 바위에 계란을 던지다 보면 언젠가 이끼라도 끼지 않을까. 할수있는 최상은 제자리에서 열심히 --상민
          ''암튼. 누차 강조지만. 공부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수 있기를.. --석천''
         이 말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를 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사족을 답니다. 모여서 할 수 있는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은 혼자서만 할 수 있는 공부와는 다릅니다. 모여서 면 아주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는, 그러나 혼자서는 기 힘든 그런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수프를 먹으면서 포크의 "비어있음"을 탓고 스푼의 "차있음"을 찬양지만, 과일을 먹으면서는 포크의 "비어있음"을 고마워고 스푼의 "차있음"을 비난는 법입니다. 사건(event)과 물건(thing), 즉 사물에는 "나"와의 관계 속에서 그것의 "도"를 밝혀주는 길과 쓰임이 생깁니다. 그 길로 다니면 편고 자연스럽고 쓸모를 얻지만, 자신이 길을 억지로 내려고 면 불편고 거북며 쓸모를 얻지 못합니다. --김창준
          ''DeleteMe)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쓰긴 했네요. 본래의 의도는 (01들은 내가 한 이야기를 들어서 알겠지만) 스터디를 할때, 책을 미리 읽고 난 뒤의 생각이나 프로그래밍을 했을때의 경험들을 들고 올 생각을 지 않고, 모이고 난 뒤에 그제서야 책을 읽을 생각을 한다는 점을 지적고 싶었습니다. 모임자체를 나의 시스템으로 보고 공부지 않은 자신을 시스템으로 억지로 묶어보려고 는 모습같아서.. 그 점을 지적고 싶었습니다. 같이 공부했을때의 효율이 혼자서 할때보다 높기 위해서는 (장점을 가질 수 있으려면) 사전에 공부려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의미를 조금이라도 파악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석천''
         따스한 5월의 봄날에 맞이한 제로페이지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합니다. 1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 학회가 만들어온 크고 작은 모습 나는 선배님들과 여러 동기 여러분 그리고 후배님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일구어낸 아름다운 자화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우리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최대 학회이며 여러 학생들의 학술적 비젼을 제시해 주고 있는 중요한 학회입니다. 이런 제로페이지가 좀 더 발전적이고 원숙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당부고 싶은 것들을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바로 읽어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제시고 서로 도와가며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길 바랍니다. 낯선 학문에 대한 설레임과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어느 곳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몰라 고민는 신입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프로그래밍 언어 1~2가지를 익혔으나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는지 내가 이 도구를 공부해서 무엇에 써야는지 몰라 일관성 없는 학습만을 반복여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학회에는 훌륭한 선배님도 많이 계시고 능력있는 회원님들도 많이 있다고 자부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배우고자 는 회원들에게 방향을 제시고 또 배우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학습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지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신기술에 대한 순회 세미나와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말한 두가지는 이미 여러차례 논의되어 왔던 것이지만, 실제로 옮겨지기까지는 많은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제로페이지는 예전의 그늘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가는 의지가 절실해지는 때입니다. 이 행사를 준비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후배님들깨 감사를 전며 제로페이지가 항상 신선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CauGlobal을 다녀오고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 여태까지 제가 제로페이지 활동을 면서 아쉬웠던 점이 많이 떠올랐고, 제로페이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느낀점도 있었습니다. 이를 여기에 적어봅니다.
         이번 방학에도 어김없이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열리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좀더 잘 다루려고, 공부나 프로젝트를 같이 해보는 경험을 쌓으려고, 자신이 공부해서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려고, 아니면 그냥 재미로 참여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는 가운데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기에 제로페이지 활동은 현재로도 분명 값어치가 있습니다.
         지만 개인 경쟁력 강화와 경력 관리라는 측면까지 고려해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게임이나 유틸리티 같이 쓸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한다면, 프로젝트 나가 자신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업은 인턴쉽 제도가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방학이 되어도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경험을 쌓은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나마 아르바이트를 구는 경우에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고 경력이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력도 없고 프로그래밍 실력이 뛰어나지도 않은 대다수의 학부생이 방학 때 경력을 쌓기란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부생이 경력 관리를 는 한 가지 방법으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기업에서 일는 수준엔 못 미치더라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지요. 자기가 혼자 만들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줄 것이기에 어느정도 완성도를 지녀야 할 것입니다. 이게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SourceForge같은 공동체도 대다수가 경력 관리를 위해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한 가지 나아갈 방향으로 인맥을 만들고 정보를 공유는 제로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재학중이고 자주 만나는 제로페이지 회원들끼리는 서로 알고 있습니다. 지만 그 외 회원들, 선배님과는 연락망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졸업신 선배님을 통해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도 제로페이지 전체 회원 연락망이 없다는 사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학교를 따라 인맥이 형성되는 현상은 그다지 바람직지는 않아 보이나,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인맥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라고 무조건 우대는 눈먼 인맥이 문제이니까요. 인맥을 통면 자신이 모르는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자신이 고자 는 일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아는 사람을 통해서 구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81 matches
         지만 이러한 개발자의 노력에도 불구고 임베디드 분야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의견이 많다. 이에 따라 정보를 몇개 수집해 보았다.
         (소수의 천재들...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 저걸 만들려고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는데 같은 생각을 는 사람이 있었네... -_- 컴파일러 이론은 너무 어렵지만... 가장 먼저 만들 수 있을까...)
         예전부터 임베디드는 결국 pc의 재탕이다..라고 셨는데 물론 100% 맞는 말씀입니다. 20년~15년 전의 기술, 빌게이츠가 dos를 가지고 pc산업을 일으켰던 그 기술이 결국 임베디드 아니냐..?라고 시면 이 역시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임베디드가 옛날 기술, 옛것의 재탕이다..라는 말씀이시죠.. 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전기공학은 100년전 것의 재탕삼탕이고 이동통신(ldpc)이나 ASIC backend 관련 tools(synthesis,testing)도 대부분 이론은 20~40년전에 완성된 분야구요. 오히려 임베디드는 80년부터 이어져온 비교적 신기술(?)이 적용된 분야라 생각되는군요. 먼저 이런 말씀을 드린 이유는 임베디드 분야의 기술에 관해 조금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죠. 먼저 임베디드 시스템이 쓰이는 용도에 대해 조금 시야가 좁으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집에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손쉽게 PC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임베디드 기기로 나오지 않겠죠. 그리고 임베디드 기기에 "드 달고 모니터 달고 USB니 뭐니 다 달고나면.."을 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면 이미 임베디드 기기가 이니고 general한 pc입니다. 임베디드 기기는 말그대로 application specific, implementation specific한 경우에만 그 의미를 가지죠. 이러한 분야는 적어도 당분간은 general한 tool(님 말씀처럼 visual한 tool들)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는 embedded linux의 경우는 더 요원죠.
         둘째로 기술적으로 말씀드리죠. pc의 경우는 application만 면 됩니다. 그 좋은 visual tool들이 hw specific한 부분과 커널 관련한 부분은 다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지만 임베디드 분야는 이 부분을 엔지니어가 다 알아서 해야 죠. pc의 경우 windows를 알 필요없지만 임베디드 엔지니어는 os kernel을 만드시 안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application specific/implementation specific기 때문에 해당 응용분야에 대한 지식도 가지고 있어야 며/ 많은constraint 때문에 implementation 할 때hw/sw에 관한 지식도 많아야 죠. 경우에 따라서는 chip design 분야와 접목될 수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fpga 분야가 활성화 된다면 fpga도 임베디드와 바로 엮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른바 SoC+임베디드죠. SoC가 쓰이는 분야의 대부분 곧 임베디드 기기일 겁니다. ASIC도 application specific다는 점에서 임베디드 기기와 성질이 비슷고 asic의 타겟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입니다.) 대부분의 비메모리 반도체칩은 그 용도가 정해져있으며, 비메모리 반도체를 사용는(혹은 설계는 사람)을 두고 임베디드 엔지니어라 할 수 있죠. 사실 임베디드는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한가지로 한정기 힘듭니다.
         그리고 전망입니다. 저는 앞으로 PC보다 더 큰 시장이 열릴거라 확신합니다. general한 pc를 필요로 지 않는 응용 분야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른 산업이 발전할수록 임베디드 기기 시장은 비례해서 늘어날 것이구요. 홈오토메이션, 모든 가전기기, 로봇, 자동차전자장치, 기차시스템, 항공.. 일일이 열거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5~8호선 열차시스템에 쓰이는 것도 임베디드 시스템(모토롤라mpc series)입니다. 20
         년전 빌게이츠 시절엔 불가능했지만 현재는 가능한 것은 반도체산업의 비약적 발전 때문이겠죠. 이전엔 micom시장+고성능,고기능화로 인해 새로 창출되는 시장을 합쳐서 임베디드 시장이 부를 수 있겠군요. 특히 현재 많은 분야에서서 진행되는 연구가 cpu를 기반으로 고 있는데, 그 응용분야는 다 제각각 입니다.(즉, 임베디드 시스템이죠.)
         너무 낙관적으로 말씀드린 것도 같군요. 제 생각에 적어도 정부가 임베디드 분야에 차세대 산업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은 옳다고 봅니다. 우리 정부만 그런게 아니고 세계적인 대세죠. 지만 그에 따라 그 분야에 종사는 사람 대우가 좋을 것이냐? 이것도 낙관적이라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정부가 많은 인력을 쏟아 붙는다면 단순한 작업, 노가다식 일만 면 it산업의 재탕이 될 것입니다. 적어도 정부가 나서는 일에서 엔지니어가 행복한 경우는 없었죠. 지만 임베디드는 그 뜻처럼 타분야와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전문성을 기르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즉, pc산업과는 다르다..는 것이죠.)
         한마디 더 추가겠습니다. constraint가 거의 없는 시스템이 pc입니다. (단순pc라면 200만원대 이가 유일한 조건인가요..? 특별한 작업을 위한 시스템이면 수천만원도 가능겠군요) 지만 임베디드 시스템은 많은 constraint가 존재합니다. 크기,무게,가격,온도,습도,처리량,time-to-market 등등..
         PC도 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쓰이는 다른 임베디드 기기와 다를게 없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CPU는 INTEL이 만들고 OS는 MS가 만들죠. 그런데 PC USER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pc분야는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의 고성능 TOOL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일반적인 임베디드 기기에서 이런 환경을 기대긴 힘듭니다. 왜냐면 pc는 ms와 intel에서 standard를 정지만 embedded는 정할 수 있는 주체도 없고 각각 시장도 크지 않습니다. (ms가 win ce로 노력 중이긴 는데 유료이며 거기다 비싸다는 취약점이 있죠. 그리고 모든 분야를 cover할 수 없습니다.)
         일본의 경우 트론 프로젝트가 올해(작년인지 헷갈리네요.)로 20주년을 맞이한다고 던데 트론 얘기를 신문에서 본 건 작년이 첨이었구요.(제가 신문을 잘 안 봐서 그럴지도..--;)
         암튼 임베디드라고 면 이미 가전제품을 비롯해서 여러 분야에서 쓰이고 있는 것들이라고 알고 있는데 왜 갑자기 최근 2~3년전부터 뜨고 있죠?
         그렇게 뜬적은 없습니다. 솔직히 요새는 국가가 나서서 바람을 일으키려고 무지 노력는듯해보입니다. 유비쿼터스도 말뿐으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많은데다가, 실제 그게 얼마나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느냐에 대해서 아무도 말 못죠. 임베디드의 경우 국내에서 키울려고 무지 노력지만, 생각보다 그 분야가 돈을 못벌기때문에(대기업다가 다들 때려칩니다) 뜬다기보다는 언론플레이라고 봅니다. 싼값에 부려먹을려는... S사의 모 세탁기에 들어가는 모듈에 제품납품할려고 했다가 거의 공짜로 내놓으라는 압박이 있었었다는 얘기를 얼마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별로 안뜨는듯 한데요..임베디드 는 업체는 많은데.. 매출은 그리 신통치 않은것 같고.. 핵심칩 설계회사만 돈을 버는듯.. 나머지는 거의다 칩 사다가 조립는 노가다꾼으로 전락중이죠.. 유비쿼터스의 경우에도.. 고성능의 단말기를 대량으로 제조해서 보급면 되기때문에.. 설계및 제조는 사람들은 극소수의 인원으로도 충분합니다. 뭐 정부에서 는거라면..웹디자이너꼴 나겠네요..
         음... 윗분들 말씀이 대개 맞는듯 구요. 괜히 없던것도 아닌데 뭐 있는양 임베디드 어쩌고 면서.. 얼마나 얘기 할꺼리가 없으면 그러겠습니까. 음.. 그리고 유비쿼터스라... 실용화되면 여러가지로 파급은 좀 있을듯 한데... 아직은 셀폰으로 tv나 동영상보는것 처럼..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일 테지만 뭐 돈좀 긁어내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거나 면 지금 셀폰 국민학생들도 다 가지고 있듯이.. 이상게(?) 잘 팔릴지도 모르죠.
         정부가 개입면 시장 왜곡이 발생여 윗분말씀처럼 웹디 꼴 나기 십상이죠. 임베디드는 핵심부품 설계가 힘들지 프로그래밍은 단순노가다 성이 강합니다. 정부가 띄우는거 막무가내로 조사도 안고 진로결정심 지금 웹디꼴 나니 조심세요.
         부풀려진 시장과 기술, 장미빛 환상으로라도 발목을 붙잡으려는 의도가 너무 빤히 보이니 문제죠. 당근과 채찍이 병행되어야 거늘 당근같지도 않는 당근을 내밀고 반대할때의 냉정함이란.. 나중에 어떤 꼴 날지 두고 볼 일입니다.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여 제품들을 제어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스템이라고 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고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서 WIN CE나 윈도우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세입니다.. 여간에 이것도 다들 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드도달고 액정도달고..달수있는것 다 달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고졸자가 주로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니.그냥 나와버리는 시스템이되고..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서..별 예외조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서가 지구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는 재화를 소비만 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임베디드 분야는 어느정도 힘들다. 객관적으로 봐서 소수의 패러다임을 주도는 개발자가 아니고서는 살아남기가 힘들다. 낙관론적으로 보면 장미빛이지만, 실제로 생각해봤을 때 생산성이 없고, 소수의 개발자가 툴을 개발 는 순간 이 분야의 생명도 웹 디자이너처럼 끝이난다. 몇 년 후 사회에 진출 는 사람들이 있을 때, 학부 과정에서 임베디드로 눈을 돌린 사람은 직업을 가지기가 힘들지도 모른다. 확률적으로 임베디드가 성공할 확률이 성공지 못할 확률보다 낮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80 matches
          * Item 5: 사용자 정의 형변환(conversion) 함수에 주의라!
         일단 이런 기본 변환에 대해서 개발자는 어찌 관여 할수 없다. 지만, C++에서 class의 형변환은 개발자가 형변환에 관여 관여할수 있다. 변환에 관여 논한다.
          * '''''single-argument constructors''''' 은 인자를 나의 인자만으로 세팅될수 있는 생성자이다. 여기 두가지의 예를 보자
          * '''''implicit type conversion operator''''' 은 클래스로 여금 해당 타입으로 ''return'' 을 원할때 암시적인 변화를 지원기 위한 operator이다. 아래는 double로의 형변환을 위한 것이다.
         참 괜찮은 방법이다. 지만 이 방법은 개발자가 의도지 않은 형변환마져 시키는 것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다음을 보자
         뭐 이런 암시적 형변환을 막을려면, 형전환 시키고 는 암시적 사용을 지 않고, 다른 함수로 명시적으로 해 줄수 있다.
          * '''''single-argument constructor''''' 는 더 어려운 문제를 제공한다. 게다가 이문제들은 암시적 형변환 보다 더 많은 부분을 차지는 암시적 형변환에서 문제가 발생된다.
         첫번째 생성자는 배열의 lowBound~highBound 사이로의 크기 제한자이고, 두번째 생성자는 해당 크기로 배열 공간 생성인데, 이 두번째의 생성자가 형변환을 가능게 만들어서 무한한 삽질에 세계에 당신을 초대한다. (실제로 이런 의미로 써있다. --상민)
          위의 조건을 만족지 못면 이 코드를 수행한다.;
         7줄 ''if ( a == b[i] )'' 부분의 코드에서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코드를 작성했다. 이런 문법 잘못은 당연히! 컴파일러가 알려줘야 개발자의 시간을 아낄수 있으리, 지만 이런 예제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 코드는 컴파일러 입장에서 보면 옳은 코드가 될수 있는 것이다. 바로 Array class에서 정의 고 있는 '''''single-argument constructor''''' 에 의여 컴파일시 이런 코드로의 변환의 가능성이 있다.
         '''b[i]''' 는 int형을 반환기 때문에 이렇게 즉석에서 맞춤 생성자로 type casting(형변환)을 컴파일러가 암시적으로 해줄수 있다. 이제 사태의 심각성을 알겠는가?
         이런 애매한 상황을 피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C++에서 등장한 새로운 키워드인 '''explicit''' 의 사용이다. 이 키워드가 붙은 생성자로의 형변환에서는 반드시 명시적인 선언이 있어야 가능다. 즉 위의 코드를 다시 작성여 '''explicit'''의 사용을 알아보고 문법상 유의 사항도 알아 보자
         Array<int> b (10); // 두개 모두 생성 가능
          // 지만 다른 개발자가 해석에 사용자의 의도가 약간 의문이 간다.
         이렇게 explicit를 사용면 명시적으로만 형변환이 가능다. 지만 또 나 문법상 유의 해야 할사항은
         이 구분에서 '''> > ''' 이 두개를 붙여쓰면 '''>>''' operator로 해석니 유의해라
         이렇게 '''Array''' 안쪽에 '''ArraySize ''' 를 선언고 public으로 불어서 이렇게 생성
         컴파일러 단에서 a생성자인 Array( ArraySize size) 에서 ArraySize 로의 single-argument constructor를 호출기 때문에 선언이 가능지만
         *후기:이번껀 너무 길다. 다른거에 두배에 해당는거 같은데 다음부터는 딴청 피우지 말고 해야지 --상민
          * Item 6: prefix와 postfix로의 증감 연산자 구분라!
  • JavaNetworkProgramming . . . . 78 matches
         *'''지만 문서를 남기면서 책을 보는게 아직 책내용을 확실히 이해지 않은이상 힘들다 ㅠ.ㅠ'''
         *'''지금은 여기서 접는것이고. 누군가 Java Network Programming을 본다면 참여기 바란다 ^^;;'''
          *1장 : 프로그래머가 알아야는 네트워크의 기본
         === Chapter1 프로그래머가 알아야는 네트워크의 기본 ===
          *본질적 성격을 띄는 로우 레벨 보안 : 네트워크를 통해서 읽혀진 바이트코드의 무결성과 관련 매우중요한 부분이긴나 프로그래머가 직접적으로 세세게 알필요없음
          public AuthException(){ //네트워킹 코드에서는 IOException이 적당다.
          } //당연한 얘기지만 IOException을 처리는 다른 모든 코드에서 처리될수있다.
          *동기화(Synchronization) : 동기화란 여러 쓰레드가 동시에 작업할 떄 각 쓰레드의 작업 순서를 제어기 위한 메커니즘이다.
          *세마포어(semaphores) : 세마포어란, 자바 객체가 아니라 특별한 형태의 시스템 객체이며, 이객체는 '얻기(get)'와 '놓기(release)'라는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 순간에, 오직 나의 쓰레드만이 세마포어를 얻을 수 있으며(get), 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가지고 있는 동안 세마포어를 얻으려고 시도한 다른 쓰레드들은 모두 대기 상태에 들어간다. 다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놓으면(release) 다른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얻고(get) 다시 대기상태로 들어간다. 이런한 매커니즘을 사용여 특정 작업을 동기화 할수있다.
          *동기화의 효율 : 대부분의 경우 동기화 작업은 매우 중요며, 때로는 적대 생략해서는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동기화 작업은 프로그램의 수행 성능을 떨어뜨리고,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며, 프로그램이 교착 상태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
          execution.interrupt(); //stop()을 쓰는 것은 별로 바람직지 않다 stop()은 쓰레드가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쓰레드를 바로 멈추어 버리기 때문에,
          execution = null; //쓰레드가 크리티컬 섹션을 수행는 도중 이 메소드가 호출되는 경우,중요한 데이터에 다른 쓰레드가 영영 접근할수 없는
          }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stop() 메소드를 사용는 대신 쓰레드 자신의 종료상태를 인지고, 수행을 중지는 플래그
          } //사용는 방법이 더좋다. 가장 권장되는 방법은 위와 같은 플래그와 함께 interrupt()를 사용는 것이다.
          *Thread 통지(notification)메소드 : 주의해야 할 점은, 이 메소드들 호출는 쓰레들이 반드시 synchronized 블록으로 동기화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notify() : 대기고 있는 쓰레드중 나를 꺠운다.
          *notifyAll() : 메소드가 호출된 객체에서 대기고 있는 모든 쓰레드들을 깨운다.
          *효과적인 다중 쓰레딩 : 자바에서 쓰레드를 생성는 것은 매우 느린 작업이며 일부 자바 가상 머신은 쓰레드에 관련된 메모리 누스 때문에 고생기도 한다. 따라서 효과적인 쓰레딩을 위해서는 새로 쓰레드르 생성는 것 보다 이전에 생성했던 쓰레드 객체를 재사용느 것이 좋다 진보된 형대의 자바 가상 머신에서는 시스템 레벨에서 이러한 쓰레드 재사용을 지원기도 지만, 이경우조차도 쓰레드를 재상용는 방식을 사용면 여러가지 이점을 얻을수 있다. --예제는 17장쯤에..
          *스트림 : 네트워크 프로그램에서 아주중요한부분 --> 요책이 스트림에대해서 자세히나온다.딴데는 대충 설명는데...--;
          synchronized(System.out){ //메시지를 터미널에 출력던 도중에 다른 쓰레드에 의해 String이 출력될수 없도록 동기화처리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78 matches
          11.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
         -이중포인터는 포인터의 주소값을 갖는 것입니다. 그거에 따라서 &c는 자기 자신 주소를 의미는 것이고 c는 포인터 a의 주소값을 말합니다. *c또한 a의 주소값입니다 . &a는 a의 주소값, a는 a가 b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b의 주소값을 말합니다.
          12.예제 코드가 어떤 행동을 수행고, 왜 그런 값이 나오는지 설명해 봅시다.
         -해설 : 우선 int형 자료형을 가진 데이터의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로 a지정, b의 값에 5를 지정, 포인터의 주소를 가리키는 c를 지정였다. a의 주소를 이중 포인터 c에 주었다. b의 주소는 포인터 a에 할당였다. 그리고 이중포인터c에 값을 9로 주었다. 이것은 원래의 a의 주소값을 갖고 있던 c에 9를 대체해준 것이다. 따라서 프린트 *c,**c를 면 a의 주소와 9가 출력이 된다.
         -원형 큐로 기본 큐와 마찬가지로 첫 번째 데이터가 추가되는 순간 큐의 처음과 끝부분이 그 데이터를 가리키게 된다. 처음을 F 끝부분을 가리키는 것을 R이라면 꽉찬 경우나 텅빈경우에 F가 R의 한칸 앞을 가리키는 것은 같기 때문에 F,R의 위치만을 가지고 꽉 찬경우와 텅 빈 경우를 구분할 수 가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는 방법은 많겠지만 그 중 나는 배열을 꽉 채우지 않고 배열의 길이가 N이라면 N-1만큼만 채워 졌을 때 꽉 찬 것으로 간주는 방법이다. 이렇게 면 저장 공간 나를 낭비게 된다. 지만 이로 인해서 문제 나가 해결이 되는 셈이다.
         - c언어에서는 char,int,float 와 같은 많은 수의 기본 데이터 형과 배열, 포인터, 구조체 등의 유도된 데이터형으로부터 새로운 데이터형을 만들 수 있는데, 사용자 측면에서 새로운 데이터 형을 정의 할 수 있도록 typedef선언을 제공한다. typedef은 #define과 달리 이미 존재는 c언어의 데이터 형만을 취여 정의고 typedef은 프리프로세서에 의해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c컴파일러에 의해 처리된다. 또한 #define보다 다양한 형태의 치환이 가능다.
         typedef문에서 기존 데이터형 char를 새로운 데이터형 이름으로 *YOU를 정의했고 YOU name이라 정의면 이는 char *name로 나타낸것과 같다.
         4.구조체를 사용여 student 구조체를 나 만들고, student 구조체 배열을 만들어 0~3번째 배열에 AClass반 학생들의 정보를 적당히 넣고, 그것을 출력해보자.
         저번주 과제 8번에 실패신 분들은 해당 문제를 푸셔도 됩니다. 아직 이해가 잘 안가시면 저나 다른분들에게 물어봐요
         9.2중포인터를 이용여 3x3행렬을 두개 만들고, 두 배열의 합을 출력는 프로그램을 짜보세요.
         11.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
         12.예제 코드가 어떤 행동을 수행고, 왜 그런 값이 나오는지 설명해 봅시다.
         LinkedList의 node를 선언는 방법을 찾아보고, 왜 그런 형태인지 이해한만큼 써보자.
         - 데이터를 넣을 Name이라는 변수와 다음 노드를 가리킬수 있도록 는 Next포인터 변수를 선언했다.
          - 원형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큐가 가득 찼을때나 완전히 비어있을때 Front와 Rear의 index는 동일므로 Empty인지 Full인지 구분할 수 없다.
         - 기존에 존재는 자료형에 새로운 이름을 부여는 것
         구조체를 사용여 student 구조체를 나 만들고, student 구조체 배열을 만들어 0~3번째 배열에 AClass반 학생들의 정보를 적당히 넣고, 그것을 출력해보자.
         7. Koistudy.net 125, 152번(둘다 기 힘들면 나만) 3n+1
         accept받은 걸 스샷으로 찍어도 좋아요 저번주에 accept받는데 실패신 분들은 저나 다른분들에게 물어봐서 한번 해보도록 합시다^^
         저번주 과제 8번에 실패신 분들은 해당 문제를 푸셔도 됩니다. 아직 이해가 잘 안가시면 저나 다른분들에게 물어봐요
  • 창섭/배치파일 . . . . 78 matches
         도스에는 명령어를 일괄적으로 처리기위한 배치파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치파일이 도스환경을 쉽게 만든다는 사실을 과소평가는데, 컴퓨터를 좀더 쉽게 사용고 싶다면 배치파일을 꼭 짚고 넘어가는것이 좋습니다.
         컴퓨터의 동작 상태를 살펴 보면 항상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에 의여 작업이이루어진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스라는 운영체제도 사용자가 명령을 입력면 그 명령에 대해 도스가 분석여 사용자가 원는 실행 결과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항상 도스 프롬프트 상에서 일일이 키보드를 이용한 타이핑으로 명령을 내려야 고, 나의 명령이 내려지면 완료될 때까지 다음 명령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작업 과정이 얼마되지 않는다면 큰 상관이 없으나 그 과정이 매우 길고 복잡다면 사용자는 지루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비록 짧은 작업과정이라도 컴퓨터를 켤때마다 매번 똑같은 과정을 일일이 지시는 것도 귀찮을 것입니다.
         배치파일의 기능은 순차적이고 반복된 동일한 작업 과정을 몇개의 혹은 수십, 수백 개의 연관된 명령어를 나의 파일로 집약여 그 나의 파일(배치파일)만 실행함으로써 원는 작업 과정을 수행는것입니다.배치파일에 붙는 확장자는 .bat(batch 의 약어) 입니다.도스에서 실행이 가능기 때문에 .com, .exe 확장자가 붙는 외부 명령어와 함께 실행 가능한 파일로 분류됩니다.차이가 있다면 .com, .exe 명령어는 컴퓨터만 해석 가능한 기계어 코드로 구성되어 있는반면, 배치 파일은 사람이 알아볼수 있는 일반 텍스트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은 문서작성에 이용는 워드프로세서나 텍스트에디터 등을 이용해 배치 파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워드프로세서는 덩치가 크고 원래 목적이 편집과 출력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단순한 배치 파일을 작성는 데는 권고 싶지 않습니다.
         저장할때도 워드프로세서 고유의 포맷(예" .hwp 확장자를 가지는 아래아한글 데이터 파일)으로 저장면 인식이 되지 않으므로 아스키 파일로 저장해야 합니다.가장 편리한 방법은 일반 문서 에디터( 도스의 Edit, Q에디터,U에디터 등)를 이용거나 도스의 'Copy Con' 명령으로 배치 파일을 만드는 것입니다.다음과 같이 'Copy con 파일명' 형식으로 입력고 엔터를 누르면 도스 프롬프트 상태에서 편집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여기서 쓰고 싶은 대로 적기만 면 됩니다.제일 마지막행의 ^Z 는 파일의 제일 마지막 부분이라는 것을 도스에게 알려주는 코드로 < Ctrl + Z > 키 또는 F6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엔터키를 한번더 누르면 '1 File(s) copied' 라는 메세지가 출력되는데, 이는 방금 ' copy con 파일명 ' 으로 작성된 문서파일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위의 문서파일은 확장자가 .BAT 로 붙었기 때문에 실행가능한 외부 명령어가 되는데, 배치파일은 명령이 기록되어 있는 순서대로 실행되기 때문에 timedate.bat 를 실행시키면 먼저 화면을 지우고 난뒤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설정합니다.간단한 배치파일은 'copy con 파일명' 으로 작성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지만 배치파일이 조금 길거나 작성중에 수시로 편집할 일이 생기는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copy con 파일명' 으로 파일을 작성면 행으로 다시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수정이 불가능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배치파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때는 문서 에디터를 이용는 것이 좋습니다.
         배치 파일은 파일 안에 기록되어 있는 명령의 순서대로 실행됩니다.가장 대표적인 것이 부팅에 이용되며, 컴퓨터의 루트 디렉토리에 위치고 있는 Autoexec.bat 파일입니다. 그런데 만약 배치 파일의 실행의 순서를 순차적이 아닌멀티부팅용 Autoexec.bat 처럼 사용자 마음대로 정고 싶다면 배치파일에 제공되는배치명령어의 용도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현재 실행중인 배치 파일을 종료지 않고 필요한 다른 배치파일을 호출여 실행한 다음 원래의 배치파일로 다시 돌아오려고 할 때 사용됩니다.
         어떤 배치 파일을 실행는 도중에 경로 C:\bats 에 있는 sample.bat 파일을 실행한 다음 다시 원래의 배치파일로 돌아옵니다.
         배치 프로그램 내에서 사용자의 선택을 묻기 위해 사용됩니다. 배치 파일 제작자가 설정한 물음을 출력면서 지정된 키 입력을 기다립니다. 이 명령은 배치파일 내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 /C[:]문자열 :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키목록을 [] 괄호 내에 ', ' 로 구분여 출력고 /C 스위치를 사용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YN이 사용됩니다.
         - /N : 프롬프트를 출력지 않도록 합니다.
         - /S : 사용자의 입력에서 소문자, 대문자를 구분도록 합니다.
         - /T[:]기본키, 대기시간 : 기본키를 지정한 후 대기시간 동안 사용자의 키 입력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기본키가 입력된 것으로 간주고 진행됩니다. 지정 가능한 대기시간은 초단위이며 0에서 99 사이의 값입니다.
         ◇ 예 : choice /c:abCD /s /t : C, 5 다음중에서 나를 선택십시오 a, b, C, D
         ◇ 설명 : 입력 가능한 키를 a,b,C,D로 한정며 사용자로부터 입력되는 영문자의 대,소문자를 구분는데, 만약 5초 내에 사용자로부터 키 입력이 없다면 C 가 입력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화면에는
         '다음중에서 나를 선택십시오 a, b, C, D[a,b,C,D]? '
         배치파일 실행중에 명령어를 화면에 표시할 것인지의 여부를 설정며, 그 상태를 표시합니다. 한편 ECHO 명령 뒤에 오는 메세지는 화면에 나타납니다.
  • UbuntuLinux . . . . 77 matches
         우분투 리눅스 시디를 얻게 되어서 남는 드디스크 나에 설치해 보았는데, 버벅이는 윈2000 꼴이 보기 싫기도 했거니와 이번 기회를 계기로 리눅스를 사용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설치단계에서는 파티션 잡는 부분만 빼고 순탄게 돌아갔다. 리눅스 파티션이어서 생소할 뿐 크게 다르지는 않은 듯 했다. 역시 배포판이다 보니까 많은 부분이 않아서 엔터만 누르면 진행되었다.
         설치 후 첫째 난관은 인터넷을 사용는 것이다. (이정도 쯤이야) 마우스 클릭 몇 방에 해결되었다. DHCP가 알아서 아이피를 잡아줬다. 윈도우랑 다를 게 없다.
         인터넷이 된 김에 프로그래밍 도구를 이것저것 설치했다. 내사랑 파이썬도 받고 황모군이 좋아라 는 이클립스도 받았다. 압축 풀고 실행는 이클립스는 정말 편다. :) 파이썬 설치를 려니까....gcc도 없구나. 에이 귀찮아.
         한글이 안 써진다. 여태까지 그걸 모르고 있었다니 놀랐다. 문제가 조금 어려워지니까 한글이 안 써지는 것도 걸림돌이 되었다. 어차피 한글을 안 쓸 수는 없으니까 한글 입력을 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못 찾은 건지 몰라도 한글 입력이 기본이 아닌가보다. 키보드에 영어랑 일본어도 있는데 한글은 없다. 세종대왕이 알면 가슴을 치며 한탄시겠군. 한글 입력 는 방법을 찾던 중 우분투 홈페이지게 가 보았고, ''나비''라는 프로그램을 설치면 된다는 사실 발견. 드디어 한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우리말이 정말 사랑스럽다.
         지만 여전히 한/영키가 안 먹힌다. 다른 단축키(shift+space)가 있음에도 꽤 불편다. 긴 예전에는 이렇게 바꾸곤 했지.
         홈네트워크 구축은 예상보다 훨씬 삽질을 필요로 했다. 개념상 윈2000과 마찬가지로 NAT를 면 될텐데 말이다. 일단 한글로 된 페이지를 찾아보았으나 시간에 비해 얻은 것이 너무 적었다.
         어느덧 몇 시간이 흘러 아까와 똑같은 실수를 고 있었다. 일단은 우분투 공식 사이트부터 가는 것이 순리가 아니겠는가? 물론 우분투 내장 도움말에도 NAT에 대한 영어 설명이 있었으나 이보다도 먼저 공식 사이트에 갔어야 했다.
         [https://wiki.ubuntu.com/ThinClientHowtoNAT] 이 두 문서를 따라다 보니 어느새 다른 컴퓨터에서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지만 문제는 다시 부팅을 면 인터넷 연결이 안 되있다는 점이다. 먼저 어떤 명령이 진짜 인터넷 공유를 가능는지 알아내야 했고, 다음에는 이를 자동으로 실행도록 는 단계를 밟아야 한다. 꼭 프로그래밍 면서 디버깅 는 느낌이랄까.
         자동으로 이를 실행려면 설명된 대로 따라면 된다네요. 이제 설정은 바이바이~
         다음 목표는 이전에 사용던 윈2000을 멀티부팅기. 사실 리눅스만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지만 각종 윈도우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던 과거를 한 순간에 지워버리지는 못거든.
         우분투는 부트로더로 grub이란 녀석을 사용한다. 원래는 GNU에서 쓰는 건데 좋길래 리눅스에도 사용는 추세라는 글을 웹을 탐험던 중에 읽었다. 아 그렇군요. 그럼 grub을 사용해서 윈도우를 부팅면 되겠네요.
         물리적 드 두개에 리눅스와 윈도우가 따로 설치된 상황이라서( 둘은 서로를 모른다.) 사실 안 되는 게 아닐까 걱정도 했다. 웹을 찾아보니 윈도우나 리눅스를 먼저 설치한 뒤 다른 나를 설치한 경우가 대세였다. 태반은 나를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으로( 굉장한 노력인듯.;; 드가 두개 있어 아무런 걱정없이 리눅스를 다르는 드에 설치한 나는 행운인가.;;;) 두 운영체제를 골라서 사용는 방법을 설명고 있었다.
         지만 grub메뉴얼을 읽어보니까 내 경우도 듀얼부팅이 가능한가보다. 우분투는 설정파일 이름이 달라서 찾기 힘들었다. /boot/grub/menu.lst 라는 데 있으니 헤메지 맙시다. 설정파일에 다음을 추가면 된다.
         리눅스가 설치된 드를 primary disk로 쓰고, 이녀석 이름은 hd0이다. 윈도우즈가 설치된 드는 secondary disk이니까 hd1이다. (리눅스에서는 각각을 hda, hdb로 인식한다.) 명령을 설명려고 해도 명료지 않아 그냥 넘어가야겠다. (윈도우로 부팅할 때는 트릭을 쓰기 때문에 리눅스 파티션이 보이지 않는다.)
         집에 남는 컴퓨터 한대를 서버로 돌려보자는 생각에 무식게 랜카드를 세장이나 꼽아서 돌려보려고 했다. 한데 X윈도우와는 다르게 랜카드 인식부터 안되는 문제가 생겼다. 며칠 삽질다 포기할까 생각도 들었는데, 오늘 드디어 해결했다.
         랜카드가 이상이 있나 싶어 데스크톱 리눅스(위에 등장했던 멀티부팅이 되는)에 랜카드를 옮겨 인식을 시험해보았더니 문제없이 인식했다. 지만 새로 꼽은 랜카드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자동으로 인식는 모양이었다. 수생이에게 들은 말과 웹서핑 정보를 종합해보면 아마도 모듈을 로드 안해서가 아닐까.
         일단 랜카드가 잘 잡혔는지 확인려면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77 matches
         즉, ZP 내에 있지만, 둘다 제 역할을 못는 상태에서 데블스라도 분리해서
         0.5를 1로 만들려는 거였다는 거지. 지만, 1을 둘로 나누어서 2로
         저는 글읽는걸 무지 싫어는편이라 긴글을 싫어합니다.
         글을 잘 쓰는편두 아니구해서 간단게 쓰겠습니다.
         문제는 개개인 각자가 고자 는 생각과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잘 이끌어줄 사람이 필요다는겁니다.
         물론 저두 많이 죄송게 생각합니다.
         에고.. 무슨 말을 고 있는지 ㅡ.ㅡ;;
         지금까지 주시만고 아무말도 안했던 이유는 아래에 이미 이야기한적이
         있고, 이제 한마디를 고자 한다.
         모든 다른 문제는 차치고서, 현재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자.
         한마디로 적절치 못게 둘러댄 핑계거리다. 나는 지난 91년부터 작년까지
         80명인 시절도 봐왔고, 제로페이지가 더이상 무의미니 없애자는 시절도
         아팠지. 지만 그게 분명히 필요한 거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이었고, 그래도
         지금까지 유지되어왔는지 모르겠다만, 여간 유지되어왔다. 내가 학교
         다닐때 사회문제에 대해 연구는 모임이 있었는데(이름이 기억안나는데,
         내가 학교 다니던 시절에 상당히 끈적끈적던 모임이었다) 요즘은
         열심히 고, 대학원을 KAIST로 가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했었지만, 이젠
         그런 노력을 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건 중대에만 없는 것이 아니라,
         요즘의 시대다. 공부를 기엔 너무나 따분고 재미있는 것들이 너무 많고,
  • 데블스캠프 . . . . 77 matches
         2002년을 시작으로 매년 교내에서 6월말~7월초에 5일간 연속으로 진행는 컨퍼런스 입니다. . 교내 홍보를 통해 Zeropage 회원 뿐만 아니라 Zeropage 외의 학생들에게 컴퓨터공학의 기초적인 주제부터 현재 트렌드까지 강의 내용을 함께 공유는 자리입니다. Zeropage의 현재 활동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1기 선배님부터 참석여 발표를 진행합니다. 링크([https://wiki.zeropage.org/wiki.php/데블스캠프])에 간략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p>컴공에 입학한지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기말고사를 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여름방학 두 달 동안 뭘 해야 좀 제대로살까 생각해보고 있지 않나요?? 방학이라고 놀기만 자니 좀 그렇고, 그렇다고 다음 학기를 예습려니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고…</p>
         <p>Devils Camp는 <b><font color="green">전공과 관련 있는 다양한 주제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font></b>는 시간입니다. ZeroPage의 재학생들과 졸업신 선배님들께서 2~3시간씩 각기 다른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는 방식으로, 학과 커리큘럼 외의 다양한 분야를 접해보고 직접 실습도 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p>
         <p>'나는 1학년인데 저기 가면 알아듣지도 못는 것 아닌가?' 는 걱정은 접어두어도 됩니다:) 상당수 세미나는 컴공에 관한 기초지식만 있으면 흥미롭게 들을 수 있는 분야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말고사 공부 열심히 시고 Devils Camp에서 만나요~
         이후 ZeroPage 활동에 참여할 생각이 없는 학우들도 참여셔도 됩니다.
         Devils Camp에 왔다고 해서 ZeroPage에 가입할 것을 강요지 않으니 끌리면 망설이지 말고 오세요!
         같다. 밤새기는 여러가지 부작용을 낳는다. 피곤고, 몸도 축나고, 소화도 잘
         라고 생각되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의 내가 있지도 않았을것 같기도 다.
         그런데 왜 필 이렇게 끔찍한 방법, 그것도 5일(또는 7일)동안 연속해서
         사람은 따로 이야기지 않아도 그때의 느낌만큼은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를 설명기 위해 시간을 Devils가 처음 만들어질 시점인 95년으로 돌아가야 한다.
         안고 학교에서의 터치도 없었다. 그런 상황이고 보면 내가 무언가를 가르쳐줄 수
         나만 안가기는 억울고, 같이 가지 말고 밤새도록 해보자. 그렇게 해서 밤 9시
         정도 되었던 것 같다. 그런 강행군은 일주일에 3회 정도 진행되었다. 매일
         피로가 누적될것 같아서 루씩 건너뛰면서 했다. 어떻게 생각면 그런 상황이
         부족한 수면을 채워갔던 것 같다.(이게 바람직지 않은 것은 알지만) 그래도
         낮동안에 그렇게 피곤해던 사람들도 밤이 되면 다시 컴퓨터의 세계로 집중해
         해나갈 수 있을까. 그것은 그 밤을 루 지나봐야 알 수 있을것이다.
         이해할 수 있었다. 지만 그들 때문에 나머지 사람들이 나갈 길을 기다릴 수는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77 matches
          * 신기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평상시 스스로 못 보는 걸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서 학습 방법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게 되었어요. 특이한 강의였어요! - [김정혜](사실 지금도 진행중...ㅎㅎ)
          * 내 자신을 다시 뒤 돌아 볼 수있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나 자신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그리고 팀 생활이라는 것이 쫌.... 힘들구나 라는 것을 생각게되었고, 학습방법이라는 것도 중요다는 것을 깨달았다. - [박소연]
          * 신기했어요ㅋ 가장 기억에 남던부분이 '룰'에 대것! 제가 룰에 참 많이 엮여있던것 같구요 학습에서도 적용고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박정근]
          * simulation을 통해서 나의 학습 방법을 관찰자가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어서 나의 학습 성향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팀으로 학습을 면서 실제로 팀플할 때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선배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된게 있는데 룰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이 깨달은 것 같다. 사실 어떤 룰이 정해져 있으면 그 틀에서만 생각고 활동 했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일을 겠지만 그 때마다 오늘의 simulation을 생각해 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고 좀더 유동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야겠다. [박재홍]
          * 관찰자와 플레이어로 나뉘어 학습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따로 자원해서 관찰자를 했었는데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사람을 관찰고 또한 분석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지만 대신에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은 후의 느낀 점을 발표는 시간이었는데요, 제가 느낀 점을 발표고 다른 사람들이 발표는 것을 듣고 거기에 김창준 선배님이 조언해주는 것까지 들으며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은 선택이므로 학습이나 혹은 삶에서 자신이 취는 모든 행동은 결국, 자신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비롯된다는 것에 대해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단 루로 '아, 즐거웠다' 가 아닌, 앞으로 삶을 살아가며 '매 순간 순간의 선택은 자신이 결정는 것이다' 라는걸 새겨야겠습니다. - [김준영]
          * 시뮬레이션만큼이나 토론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관찰자들이 각자 관할고 느낀바를 이야기 는것이 저의 잘못을 잘 짚어준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는 주도적으로 말을 잘 고 상황을 좀더 능동적으로 받아들여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백주협]
          1. 관찰자를 할까 생각다 플레이어로 참가했는데, 관찰자들이 시뮬레이션 후에 발표했던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게 되어 플레이어로 참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생때부터 조별 활동을 여러차례 했었는데 만족한 경험보다 그렇지 못한 경험이 훨씬 많았습니다. 각 활동은 다양한 주제와 상황 에서 이루어졌는데 모든 조별 활동에서 공통적으로, 그리고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은 대다수의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지 않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불만을 해결기 위해 저는 '내가 미리 더 많이 생각고 방향을 제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제 태도로 인해 오히려 팀원들이 더 참여기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팀원들이 참여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느껴질 때 제 의견을 주장는 대신 팀원들이 모두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논문을 처음 보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게 뭘까? 그거 위주로 보면 좋을텐데.'라고 생각면서 전체 내용을 대충 훑어봤는데 생소한 내용이라 뭐가 중요한지 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김창준 선배님께서 논문의 제목에 대해서 말씀셨을 때 제목에 먼저 집중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을 이해했다면 논문에서 다루고자 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훨씬 좋았을 것이고, 똑같이 논문을 읽더라도 내용을 파악기 더 쉽지 않았을까 는 생각이 듭니다.
          3. 되돌아보니 질문을 거나, 룰을 바꾸려는 생각조차 지 못했다는 게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이 시뮬레이션에서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부딪쳐보지도 않고 지레짐작으로 '당연히'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는 게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 필요다면 더 잘 아는 사람에게 질문도 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룰을 바꾸려는 노력, 제안, 시도 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수경]
          * 김창준 선배님께서 강의를 해주실 때마다 느끼는게 많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요번에도 강의를 해주셨는데, 요번에도 '생각의 틀을 깨라'라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왜 시간 연장해달라고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는 질문을 시는 모습을 보며 작년에 '왜 동그라미 10만개를 그려야 는지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고 셨던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생각해보니 '규칙, 틀' 이런 단어에서 오는 느낌때문에 스스로를 주어진 틀 안에만 가두는 것 같습니다. 이 점 고쳐나가야 할 것 같구요.
          또 팀장으로써 팀에게 일을 분배할때나 의견을 규합할 때 모두 '목적을 달성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제대로 설정지 않고 막무가내 식으로 다보니 단순게 'J언어의 특징, J언어의 장점, J언어 예제'라는 완전히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의 내용들을 선택게 되었습니다. 실제 청자의 특징을 고려지 않은 이러한 선택으로 인해, 결과가 신구조화팀 보다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좋았던 것은 시뮬레이션을 면서 즐거웠던 것입니다. 처음부터 팀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고 팀원들 모두가 열정적으로 참여해줘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팀원들 모두가 분배받은 일을 완료고 그에 대한 피드백도 주었구요. 또 제가 보지 못한 부분들을 관찰자 분들에게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회고를 했던 것도 좋았습니다. 이틀 뒤에 회고를 진행할 예정이라 좀 자세히 봐두었는데요.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떤 특징을 잡아서, 어떤 목표를 정고 회고를 진행할지에 대해 확실히 정지 않아서 그런지 진행방법에 대해서도 아직 결정을 못내렸지만 '그룹 나누기', '발언 필통(?)', '체크인' 같은 것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회고를 통해 팀 내부에서의 생각도 알아볼 수 있었고, 팀장으로서의 리더쉽과 팀원으로서의 리더쉽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눈치가 별로 없어서인지 팀원들 개개인의 표정을 읽기가 힘들었는데, 이런 것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정말 유익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4시까지 였는데 시간 더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준 선배님 ^^ - [박성현]
          * 학습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때부터 많이 고민해왔는데, 드디어 답을 조금이나마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 [윤종]
          * 처음에는 학습 이라는 주제에 무엇을 할까 궁금했는데 참 신기한 방법으로 저에대한 문제를 파악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학습을 다보니 사람마다 유형이 판이게 다른것도 너무 흥미로웠고 또한 한편으로는 제가 구글을 너무 믿는 구나 라는 것도 느꼈습니다..(ㅎㅎ) 나중에 회고시간에 선배님께서 '룰'을 깰 생각을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 놀랐다고 셨는데 그 얘기를 듣는순간 내가 너무 룰 이라는 것에 박혀서 그걸 깰 생각을 지도 조차 못고 수동적으로 살아왔나 라는 생각도 게 되었습니다. - [이원정]
          * python 처음 해봤는데 맨날 C만 해보다가 새로운 걸 해봐서 재밌었구 또 수업으로 배우지 않는 부분이라 수업을 들은 보람을 많이 느꼈습니다^^ 아까는 같이 수업을 들었었는데 앞에서 강의시는 걸 보구 놀랐어요 ! - [김정혜]
          * 파이썬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배웠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코딩을 면서 파이썬이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따로 공부고 싶네요~ [김준영]
          * Python이라는 언어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고 사용법에 대해 배웠다어요 C에 비해서 편한점이 많은 것 같았고, 개발자 분이 만드실 때 참 재밌게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ㅋㅋ. 거북이를 이용해서 여러 그림도 그려보고 재미있었어요~_~. 설명도 잘 해주셔서 이해기 쉬웠고 코딩도 생각보다 잘 되서 좋았어요~ㅋPython에대해 좀더 알아보고 싶고 더 재밌는 그림도 그려보려고요~! [박재홍]
          * python 짱 신기해요!! 정혜랑 아까 이거 배우기 전에 파에톤인데 머지 이러면서 막 그랫엇는데ㅋㅋ 신기고 재밋엇어요!!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ㅎㅎ 먼가 씨랑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다른게 있고 무튼 완전 재밋었어요!!!!-[박소연]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77 matches
          *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교환학생 파견갔을 당시 자료구조 첫시간 과제로 받아 C++을 다시 기억해내고 클래스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해내고 &와 포인터, C++에서의 객체 선언을 알아내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와 객체 선언부에서 잠깐 해맸었어요.(역시 반복학습이 중요한..) = 를 나 빼먹어서 charAt 테스트에 통과지 못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 String 멤버 함수를 나라도 더 짜보려는 무한경쟁의식이 급 생기는 바람에(문화상품권이 그렇게까지 필요거나 탐났던 것도 아닌데) 주변 후배들을 별로 챙겨주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언제 한번 이후 정모 때 수경이가 String을 진행지 않더라도 개인적으로라도 몇몇 후배들에게 실습을 시켜보고 싶어졌습니다.
          * 11학번을 위해 준비한 코스인데 11이 '''나도''' 안 와서 아쉽네요.
          * 처음 생각한 것은 다른 내용인데 주제를 급게 바꿔서 테스트 케이스를 미리 만들어오지 못 한 것도 아쉽습니다. 제가 테스트 케이스를 가져왔으면 다른 학우들이 구현할 때 조금 더 편했을텐데ㅜ
          * 그리고 원래는 11학번이 있을테니 나 같이 설명고 짜보려는 생각에 함수 원형을 다 올리지 않고 이름만 올렸는데 그것도 좀 아쉽네요ㅠㅠㅠ
          * 이 세미나 제목을 바꿔야는거 아닌가요?
          * 아 계절학기땜에 중간에 가야다니
          * String은 자바를 사용할때 매우 빈번게 사용는 클래스라 직접 구현는게 재미있었어요! 물론 귀찮고 어려워보이는건 넘어갔지만.............
          * 새내기가 있었으면 쉬웠을법한 내용이 갑자기 난이도가 상승했네요 -ㅅ-;; C++을 군대가서 대부분 포멧(?) 고 와서인지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멍 니 있었던게 참... 시간만 그냥 허비했었던거 같아 씁슬했네요a 쩝.. 그래도 다시금 기억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 저희가 늦잠자서 이시간에 없는 바람에....;; 저희때문에 수경누나가 굳이 준비셨을텐데 안와서 정말 죄송네요..ㅠㅠ -[김태진]
          * String Class를 만들고 java에서 상용는 것과 같이 String의 함수들을 짜는 시간이었다. 처음 class의 생성자를 만드는데에만 시간을 거의 다 썼다. 생각과는 다르게 많이 어려웠다. 생성자를 만들고 한두개의 함수들을 만들자 시간이 끝낫다. 프로그램을 작성는데 익숙해 질 때쯔음 끝나서 아쉬었다. 나중에 String class 를 완성시겨봐야겠다.
          * 새내기가 없어서 hardCore coderace로 변해버린 C언어 코딩. String을 만드는건 너무 힘들었다. 지만 이렇게 스피드게 한건 너무 오랜만이라 재미있었다. C++ 스트링클래스는 정말 예외처리가 많고 다가 중간 중간 완성된것이나 예외처리 테스트를 만들어놨으면 나중에 더 빨리했을까했는데 너무 오래걸렸다는것이 아쉬웠다. 여튼 수고한 당신에게 박수를. =
          * 그냥 값을 가지게 는 식이라면 어떻게든 비슷게는 만들겠지만 불변객체로 만들라는 부분이나 const 사용 등을 고려려고 니까 힘들어지네요. 게다가 함수도 몇 개 못만들고... -_- 평소에 쓰는 string 클래스의 고마움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 처음엔 빨리 고급 구현을 고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막상 고급 구현을 시키니 잘 못 짠 것 같아요. 잠깐이지만 Python 분명히 스터디를 했었는데 문법이 잘 생각이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ㅜㅜㅜㅜ 그리고 RUR-PLE도 새내기들에게 흥미있게 다가갈 만한 주제인데 막상 새내기들이 늦게 온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 작년에도 러플이 재미있어보였는데 알바때문에 못들었는데 오늘도 계절학기때문에 끝날때쯤 오긴 했지만 어떻게 사용는건지 알게되었습니다. 작년에 콜솔화면만 보다가 직접적으로 눈에 동작이 보이니까 신기해보였는데 역시 간단게 만든 동작을 바로바로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 재미있는것 같네요, turn_right 가 있는줄알고 계속 왜 안돼나 했어요.. ㅋ
          * RUR-PLE로 이것 저것 만들기를 시켰는데.. 노가다를 시키네요. 재.미.있.었.습.니.다. 뒤에 이것 저것 만들게 는 건 만들다 보니 상당히 코드가 더러워지네요 -ㅅ-;; 그래도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서 좋았습니다. 이것 저것 쉬운 난이도로 많이도 준비 했네요.
          * python을 이용한 학습 프로그램이엇다. 로봇을 이용여 beeper를 줍고 버리고 며 여러가지 실습 프로그램을 엿다. 교육용프로그램이라 쉬워보였는데 정작 프로그램을 짜는데 매 마음데로 되지 않아서 고생을 엿다. rur-ple도 끝나갈 쯔음에 프로그매짜는거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어 미션을 수행할 수 있었다. 게다가 python은 그나마 익숙한 언어라서 재미 있었다.
          * 초보자를 위한 RUR-PLE. 우선 1년만에 다시 공부를 는데 좀더 많은것을 알았지만 프로그램적으로는 나는 발전이 없었구나 생각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짜는데 발전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RUR-PLE을 두번째 했을때 느끼는것은 무조껀 즐기는것이 좋고 단순했으면 는데 그렇게 안되서 참난해했습니다. 수강생들은 대부분 안들었던 사람들이지만 재학생이어서 난이도 높은걸 할까 생각했었지만 단순한 Harvest문제도 처음 는 사람들과 비슷한 속도로 풀게 되었죠. 그 원인을 보게 되면 참 재미있죠. 처음에 단순게 즐기는 초보자는 단순게 문제를 풀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걸 최대한 이용해서 문제에 최적화 해서 낭비를 줄이려 합니다 그대신 오래걸리죠. 위의 이유로 같은 문제 풀이도 많은 분기가 나오는걸 볼수 있었죠. 시간 제한을 안둬서 그런가. 다음부터는 원할한 진행을 위해 시간제한을 둬봅시다. 마지막으로 RUR-PLE에 대한 감상으로 교육 환경을 만든 사람들은 참 대단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봐도 봐도 재밌긴 네요. 다음에 이걸 다시 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평소에 파이썬에 흥미가 있던 편이어서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생각한걸 그대로 바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일반 컴파일 언어보다 와닿는 것 같네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코드가 조금 지저분해지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좋게 개선한 코드를 짜려고 면 그건 그것대로 힘든 것 같기도 -_-
          * 약간 늦게 도착해서 초반 설명을 약간 듣지 못고 짜게 되었네요. 이 프로그램이 파이썬을 배울 수 있는 용도로 짜여있다고 했는데, 명령어들은 NXT프로그래밍 명령어랑 정말 비슷했다고 생각했어요- (창설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1 주워담기를 위해 1을 놓아야는데, 그게 귀찮아서(프로그래머적 '귀차니즘'면모 발현) 놓는걸 짜고 먹는걸 짰네요. 그 뒤에는 소트를 해야 했는데, 저는 한쪽으로 쭉 밀어 넣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그건 소트라기보단 줄맞춤(?)에 가까운거였다고 시더군요. 아무튼 치완이랑 제가 그걸 짜서 문상 GET! 끝나고나서는 미로도 짰는데 로봇녀석이 이미 방향이란걸 가지고 있다보니 C로 짠거보다 훨씬 쉽게 짰네요.
  • 이학 . . . . 77 matches
         버드 대학에는 법률, 경제, 교육, 생물, 종교학 등 여러 분야의 유학생들이 있었다. 요사이 유행는 말로 면 '學際的 분위기' 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현재 의학이나 생물학에서는 무엇이 제일 문제인가? 경제학을 전공는 사람의 최근 관심사는 무엇인가? 미국의 교육학이나 종교학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여러 학문 분야의 사람들이 마음대로 이야기는 분위기는 그야 말로 학구적인 것이었다.
         나는 그런 유학생들과 이야기는 가운데 여러가지 이학(耳學)을 할 수 있었다. 이 점에서 내가 유학한 것은 정말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이학이 발달되어 있는데, 그 이유로는 미국이란 나라가 높은 봉급으로 교수를 고용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이학이라는 것은 책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람과 접면서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지식이나 사고 방식을 배우는 거을 말한다. 따라서 우수한 인재가 모여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학'이 발달될 소지도 크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이학'이 발달고 있음을 잘 나타내 주는 예로서 자주 거론되는 것으로 미국 사람들은 질문는 기술이 좋다는 것이다. 사실은 기술이 좋다라기 보다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는 습성이 있는 것이다.
         이것과 관련여 컬럼비아 대학에 있었을 때 만난 한 제자 생각이 난다. 멀리서 그의 모습이 보이면 교수들이 피해갈 정도로 만날때마다 질문을 해대는 학생이었다.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밤 늦은 시간에도 교수 집에 전화를 해서 한 시간씩이나 질문을 기도 했다. 외모는 뛰어났지만 컬럼비아 대학에 들어올 정도의 실력이 못 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경력이 특이고, 면접시 추진력을 인정받아서 입학시킨 학생이었다.) 그의 질문은 대부분 전혀 조리가 안 맞고 초점이 없었다. 나도 대학이나 집으로 걸려 오는 전화를 통여 그의 왕성나 시시한 질문에 몇 번이나 손을 들었다.
         그런데 입학해서 2년 정도 지나니까 그는 더 이상 시시한 질문만 는 학생이 아니었다. 가끔 질문다운 질문을 할 때도 있었고 4학년이 되어서는 마침내 우수한 논문을 써내어 학계 일류의 논문지에 발표할 정도로까지 성장였다. 그는 그 후 내가 버드 대학으로 옮길 때 강사로 따라왔다가, 스탠퍼드 대학의 조교수를 거쳐 지금은 캘리포니아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이 학생에게서 전형적인 예를 보듯이 미국에서는 질문을 통해 배운다. 즉, 귀로 배우는 '이학'이 학문의 한 방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일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좋은 질문' 과 '시시한 질문'을 구별고, 실제로 답을 알면서도 자기 재능이나 발상을 과시기 위여 질문는 경향이 있다. 미국 사람들은 좋은 질문이나 시시한 질문에 상관없이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고 할 수만 있다면 질문만으로 다 배워 보겠다는 자세가 있다.
         일류 대학의 학생이라면, 이 이학만으로 단기간 내에 상당한 수준까지 배울 수가 있다. 가령, 3,4백 페이지 분량의 책에 씌어진 내용을 배우려고 할 때, 학생은 교수에게 가서 "이 책에는 무엇이 씌여져 있습니까?" 라고 일본의 대학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다소 유치고 대략적인 질문이지만, 질문받은 교수는 그에 대해서 학생에게 열심히 설명한다. 그러면 그 설명에 대해서 또 질문고, 그것을 몇 시간에 걸쳐서 되풀이는 동안에 학생은 그 책의 요점을 파악해 버린다. 두꺼운 책을 몇 페이지 읽다가 이해지 못해 포기는 것보다 질문을 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효과를 내는 셈이다. 물론 상세한 부분은 스스로 읽어야 되겠지만, 대체적인 요점이나 골격을 파악면 책에 대한 이해는 훨씬 빠르다.
         학생과의 관계에서 자주 경험는 일인데, 일본 학생은 'why' 라든가 'how'라고 질문는 경우가 매우 많다. 말할것도 없이 'why'라는 것은 '왜'라는 것인데, 이것은 '진리(眞理)'를 물어 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미국 학생은 'what'이라는 형태의 질문을 많이 한다. "그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라는 식으로 물어본다. 이것은 '사실(事實)'을 묻는 것이다.
         요컨대 일본 학생은 사실의 배후에 있는 진리를 구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why' 라고 묻는 것이 사실만으로 만족할 수 없기 때문이라면 나름대로 훌륭한 질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정보(情報)를 진리로 착각할 때도 있고, 사실을 모르면서 진리라는 말을 혼동여 자기 만족에 빠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한편 사실을 확실히 알지 못고 출발는 것도 위험다. 사실로 진리를 통여 간파는 것은 자기의 일이며 딴사람에게 물어서 해결는 것이 아니라는 태도도 있다. 어느 쪽이 좋다고 얘기기는 힘들지만 미국과 일본과는 그러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학'은 단순히 학문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이용된다. 예를 들어 일본에 대해서 알고 싶어는 미국 사람은 일본에 관해서 쓴 책을 읽기 보다 우선 주변의 일본 사람에게 자꾸 질문한다. 나도 주변의 미국사람에게서 일본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질문을 받으면 대답해야 한다. 대답해 주지 않으면 자기도 상대방에게 그와 비슷한 질문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대답면 좋은가? 일본이란 어떤 나라인가, 일본인이란 어떤 성격을 가진 국민인가? 자기 스스로도 생각해 보고 책을 읽고 배워야 한다. 가르치기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 바꾸어 말면 배우기 위한 방법의 나는 남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이러한 경험을 되풀이는 동안에 일본이라는 나라의, 눈에 안보이는 특성이나 일본 사람 특유의 생활 감정, 사고방식 등에 대해서 상당한 것을 발견게 되었다.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전국투어팀은 선배님들을 찾아가서 학문에 대한 내용에만 국한되지않은 훌륭한 ["이학"]을 고 있겠죠? 대학 시절에 ["이학"]을 통해서 빨리 배울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전공에 관련한다면 위키위키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단. 목적과 방향성없는 질문. 그리고 [http://kldp.org/KoreanDoc/html/Beginner_QA-KLDP/ 잘만들어진 메뉴얼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의 질문] 은 조금 생각해봐야 지 않을까요. 이미 좋은 문서가 있는 가운데에서 선배들이 할 일은 '고기낚는 법' 을 가르쳐주는 것일지도.
         또나 문득 떠오르던 모 학회의 제 친구의 글. '우리가 모이면 꼭 항상 컴퓨터에 관해서만 이야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있을까..'
         우리는 컴퓨터공학인이라고 말기전에는 그냥 일반적인 사람일텐데요.
         공부를 효율적으로(비용 대 수익 면에서) 잘 는 사람들을 보면, 질문기를 잘(자주)고 또 잘(능숙게) 합니다. 또 나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 무엇을 묻든 꺼리거나 부끄러워 지 않으면서도, 물을 때는 주변에서 가장 적당한 사람, 최적의 사람을 찾아 묻는다는 점입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리차드 파인만(그의 전기는 물리학과 인연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밤을 단숨에 샐 겁니다)은 이런 질문기의 기술과 용기를 두루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모 프로젝트의 중간에 투입되었을 때 관련 기술지식을 전혀 갖고 있지 못했습니다. 그 프로젝트의 현장 기술자들을 불러놓고 그들에게 끊임없이(대여섯시간?) 질문을 해서 순식간에 그들의 지식을 흡수한 이야기는 전설로 회자되기도 합니다.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76 matches
          * 1월 9일자 진행 프로그램: [http://zeropage.org/pds/Alcanoid1_혜영.exe 혜영] [http://zp.cse.cau.ac.kr/~nuburizzang/Arca.exe 인수] [http://zeropage.org/pds/arkanoid_선호.exe 선호] [http://zeropage.org/pds/omok_상협.exe 상협] (창섭이는 부탁으로 제외고 다음 이시간에)
          * 1월 15일 2시까지 pc실로 모여주세요. 역시 나름대로 해오시고 결과물 보겠습니다. 15일 결과물을 보고 이후 일정과 할일을 결정겠습니다.
          * 차후 일정에서 29일을 마지막으로 한다는걸 30일로 변경겠습니다. 29일에 ibm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갈려고 합니다.
          * 2002. 1. 15 화요일 모임 : 상협+창섭= 오목 알고리즘 정리(창섭 열심히 게나.), 인수+선호=MM Timer 사용법 및, 주의사항 문서화(아직 GDI 리소스 세는거 미해결 부분 해결 해)
          * 차후 일정에서 29일을 마지막으로 한다는걸 30일로 변경겠습니다. 29일에 ibm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갈려고 합니다. --상민
          * 2002. 1. 30 최종 모임 그리고 변 : 영창군 영서군도 참석시길. 완전 정리입니다. --상민
          * 사실 22일을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으려 했지만, 30일을 종착점으로 삼겠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상황 체크는 종료이고, 종료는 이유는 언급한것과 같이 Java에 좀더 신경을 써달라는 의미와 더 자세한 이유는 다음 30일 최종 모임에서 이야기 겠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진행되어 왔던 계획들의 이야기와, 그동안의 거시적 미시적 성과 같은것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서, 영창 오세요. --상민
          * 진행상황 체크는 지 않지만 마지막 각자의 산출물을 30일에 링크 걸고 이 위키 페이지 최종 정리에 들어 갈것입니다. 30일 이후에 프로그램을 받겠습니다.
          * 1월 7일 : 현재 재 제작을 고 있습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부분까지 완성했구요. 벽돌은 또 미뤄야 겠네요.. 쿨럭
          * 1월10일 : 더블 버퍼링을 구현여 깜빡임을 없앴습니다. (저희집에선 없는데.. ㅡ.ㅡㅋ 과연.. 학교컴에서는 어떨지..ㅡㅡ;;)
          * 1월 11일 - 멀티미디어 타이머 쓰다가 계속 에러가 난다. 자꾸 형이 틀렸다고 나오는데 열받아서 때려쳤다. 나중에 기분풀리면 다시.. 벽돌 즉각즉각 깨짐. 블록 두개에 동시에 부딪칠때도 같이 처리. 이제 95프로 정도 기본틀 완성. 죽을 때 처리만 해주 면 완성. 그 뒤로 미사일이나 아이템 넣고 싶으면 넣을 생각..-.- 100 프로 완성! 벽돌 다 깨지고 죽는거 처리돼고 어쨌든 지금 보기엔 완벽한것 같음. 앞으로는 좀더 이쁘게 다듬어볼 생각..~~ 멀티미디어 타이머를 쓴다고 써봤는데.. 확실히 바를 막 움직여도 공은 상관안고 원래 속도 유지면서 가긴 거든요 근데 호출주기를 너무 줄여버리니까(1~20정도) 바가 움직이지 못는 현상이... 끝낼때는 디버그 에러도 나더군요. 뭐 가 잘못된 건지..
          * 1월 12일 - 마우스로 움직이는 것까지 가능게 했습니다.(이건 혜영이 누나께 마우스,키보드 다 된다는 걸 보고..-.-) 확실히 마우스로 왔다리갔다리 니까 훨씬 부드럽게 움직이네요. ClipCursor()인가? 요거로 영역 지정해줘서 마우스 커서가 박스 밖으로 못나가게 해놨구여. 키보드는 너무 무뚝뚝게 움직여서리..-.-;;
          * 알게된점 또는 처음해본것 : 내가 만든 클래스 넣기,has-a 포함 이랑 더블 버퍼링이랑 2차원 배열 전달기,강제 형변환의 위험성,
          * 기타 : 삽질다가 내 이쁜 스마일 공이 날아가버림 걍 검은 배경이랑 보색이 맞게 노란공으로 바꿨음 * 앞으로 할것 : 아이템 넣기, 미사일 쏘기(--;), 멀티미디어 타이머 다시 해보기 등등..
          * 이상한 점 : 내껀 왜 일케 실행파일이 클까..--;; 거의 2메가 가까이 되네.. 컴파일할때 뭔가 설정을 해줘야 는것일까.. 음.. 제 배경화면 비트맵이 24bit 트루컬러라서 굉장히 커서 그런걸까요..-.-
          * 느낀 점 : 역시 난 아직 걸음마를 익힌 단계에 불과한 넘이다. 이런 허접한걸 프로그램이라고 만들어 놓고 좋아다니..--; 앞으로 더욱 열심히 매진을! 메모리 엄청 새고.. DC에 대해 더 공부를 해야 는 걸까..
          * 지금 돌려서 테스트중...(xp 됨.98 안됨--;(실행면 잘못된 연산 에러남),2000됨,me됨)
          * 아쉬운점 : 1,2번째는 너무 대충 짰고, 3번째는 정말 정성 들여서 내가 생각고 있는 OOP는 다 지켰고
          가지고 있을 거다. OOP라는 것(내 멋대로긴 지만..--;)을 최초로 지켜본 소스기 때문에..^^;
          일단 클래스 별로 다 분류긴 했지만.. 개별 멤버에 접근려니까(3번째에서는 몽땅 리턴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76 matches
         WOW의 애드온은 Lua나 Ruby와 같은 스크립트 언어를 사용는것으로 알고있다.
         Lua 개발환경을 셋팅는데 좀 걸렸다.
         Eclipse에서 Java외의 다른것을 돌리려면 당연 인터프리터나 컴파일러를 설치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Lua를 설치려했다. LuaProfiler나 LuaInterpreter를 설치해야한다는데 도통 영어를 못읽겠다 나의 무식함이 들어났다.
         에서 루아 Windows 인스톨러를 받아서 설치게됬다.
         추가 : 알고보니 UNICODE를 포함는 방식중 나라고한다. 근데 더 모르겠는데... U-00000800 - U-0000FFFF 범위에 들어간다고 는데??
         이렇게 고 문자 규칙에 따라 빼온다.
         첫 와우 Addon을 제작게 되었다.
         이름야 Hello WoW!!
         그리고 HelloWoW.toc으로 기본설정을 잡아야
         내가 작성는건 4.2니까 40200이겠지 인터페이스 정보를 갱신안해놓으면 와우 애드온 로드시 '구버전'으로 제대로 로드가 안될 수 있다.
         이렇게 작성면 Hello WOW!가 뜬다.
         4.2 전율는 불의땅의 아이템이 공개 후에 업데이트 된것이다.
         저 번호에 아이템 넘버를 넣으면 해당 아이템 정보가 들어가있는 페이지로 이동게 된다. DB를 WOW안에서와 웹페이지 똑같이 관리 는것 같은데 이렇게 똑같이 되있으니까 좋다. 사실 Addon에서 페이지에서 나 빼오는걸로 생각했지만 가장 좋다고 생각는것은 블루아이템과 누구드랍처럼 아이템 이름을 보관해놓고 Addon을 돌려보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것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WOW addon에 대해서 모르는것도 있고. WOW에서 사용는 몇몇 자료구조가 특이한건 알겠다. 젠장. Item에 뭔 부가정보가 그렇게 많이 붙어!! 여튼 그것에 대해서는 한번 다시 다루어보아야겠다.
         우선 일단 아직 아이템 번호는 7만을 넘지 않는다 wow아이템정보에 관한건 나중에 조사기로 고 그래서 i 는 와우 일반 item의 최소 시작값인 '낡은쇼트단검' 25부터 시작해서 1만개의 아이템을 검색해서 base테이블에 한개씩 저장해서 출력한다.
         아이템들을 모두 가져오는것 보단 빠르다. 안전진 않지만..
         황현이 준 UTF-8로 첫 바이트로 뒤에 몇바이트를 차지는 문자인지 보여주는 도표를 가지고 Lua로 바꾸어보았다.
          --lua에서 byte로 char형을 변환면 0이상이 나온다.
         다시한번 말자면 한글은 3byte이다.
         이제 이것을 이용여 "카르가스\:얼라이언스\:Aldiana"를 한글은 초성만 뽑고 그 외는 그냥 보존해서 출력해 보는것을 연습해보자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76 matches
         영문제목의 경우 대문자 단위로 붙여 쓰면 {{{~cpp (ex: TheWikiName) }}} 페이지 표시해줄때 {{{~cpp The Wiki Name}}} 식으로 알아서 띄어서 찍어준다. 지만 한글제목의 경우는 지원지 않는다.
          * 사람들마다 띄어쓰기의 기준이 다를 수도 있다. 복합명사의 경우 기준이 애매다.
          * 한글 제목의 경우 붙여쓰기를 기본으로 되, 띄어쓰기도 허용한다. (띄어쓰기에 따른 효과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별다른 제약을 가지 않기로 함)
         "Trim, 글자간 한칸" 이정도의 규칙이면 별무리 없을것 같은데, 엄청나게 빠르게 문서가 누적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한 3~4개월 정도 혹은 정모때 논의해서 정리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 --상민
         전 wiki:NoSmok:페이지이름띄어쓰기 에서 내린 김창준선배님의 결론에 동의는 입장입니다. 복합명사는 띄어쓰기를 마음대로 해도 되거든요. 어쩌면 이미 익숙해졌기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띄어쓰기로 인한 불편은 아직 못느꼈습니다. --데기
         문제를 시스템과 관련해서 제한을 두지 말고 생각해봅시다. 한글 띄어쓰기가 더 사용기에 좋은지, 아니면 붙여쓰더라도 별다른 불편이 없는지. 만약 띄어쓰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모인모인을 수정해볼수도 있겠죠? 예를들어, 한글의 경우 마음대로 띄어쓰기를 는 경우가 중복된 페이지를 생성는데 문제가 된다면, 검색시나 새로운 페이지 생성시 white space 를 제외한 검색으로 페이지를 보여줄수도 있겠지요. 생각해보면 다른 '구현' 방법도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문제'자체가 어떠한게 더 좋은 방법인지를 이야기해보도록 합시다. -- 이선우
         저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공백을 넣는것은 한글에서는 반드시 필요다고 생각합니다. 띄어쓰기의 배제는 언어 자체의 특성을 제한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민
         우선, 한국어는 영어와 달리 띄어쓰기를 지 않아도 크게 불편지 않습니다. 문자와 말의 특성 때문입니다. 지만 이것이 띄어쓰기를 한 경우보다 정보 손실이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현재 모인모인에서는 {{{~cpp ["..."]}}}를 이용해서 확장위키이름을 사용는 한, 띄어쓰기를 든 안든 상관이 없습니다. 띄어쓰기를 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토론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재 노스모크는 규칙 변경을 기에는 비용이 너무 높습니다.
         저는 만약 한글 띄어쓰기를 허용면 분명 어리버리 영문도 띄어쓰기를 는 사람들이 증가게 될 것이고, 이는 곧 위키네임이라는 엄청나게 편리한 기능을 사장시킬지도 모르겠다는 우려를 했었습니다(어떤 규칙을 허용면 그 규칙은 다른 규칙을 점진적으로 파괴기도 합니다). 노스모크 초기 때에 페이지이름에 대해 엄격한 룰이 없었는데 제가 우려한 현상이 나타났었죠. 한글이건 영문이건, 띄어쓰기를 는 사람도 있었고, 안는 사람도 있었고.
          DeleteMe)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손쉽게 같은 내용의 중복을 방지나의 집약된 문서를 만드는 것인가요? 초기에 노스모크에서 일어난 한글 띄어쓰기 문제가 곧 영문의 경우에도 임의로 띄어쓰게 한 결과를 낳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중복된' 페이지의 양산,혹은 사용자가 원는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없는데에서 기인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 순수게 띄어쓰기 자체가 사람이 문자나 내용을 인지는데 나쁜 영향을 준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현재 자연스러운 글쓰기 형태는 지금 쓰는 문서처럼 띄어쓰기를 허용니까요. 물론, 제목의 경우에도 예외라 생각지 않습니다.). 정리해서, 띄어쓰기 자체가 띄어쓰지 않는것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시는건지, 아니면 위키와 결부된 기능상의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 이선우
          거듭 말씀드리지만, 기능상으로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반진술도 지 않았습니다. 어떤 구체적인 컨텍스트 속에서 이야기를 해야죠.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단어를 붙여쓰면 자동으로 링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FrontPage라고 면 될 것을 {{{~cpp ["front page"]}}}나 {{{~cpp ["Front Page"]}}}, 혹은 {{{~cpp ["Frontpage"]}}} 등으로 링크를 걸었다는 것이죠. 또, 사실 사용자가 띄어쓰기를 건 말건, 혹은 대소문자를 어떻게 섞어쓰건 일종의 분리층(separation layer)을 둬서 모두 동일한 페이지이름으로 매핑을 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만 이렇게 되면 새로운 규칙 집합(제가 말는 규칙이란 사람들간의 규칙을 일컫습니다)이 필요할 것입니다. 국문 경우는 몰라도 영문 경우는 띄어쓰기를 냐 안냐가 아주 차이가 큽니다. 노스모크는 초기부터 영어 페이지이름을 많이 사용했고 현재도 그러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꽤 중요했죠. 또 (영문 경우) 기존의 위키표준을 지킨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지만 여기는 아직 출발단계이고 니까 다른 실험을 해볼 수 있겠죠. 아, 그리고 생각이 난건데, 페이지이름을 띄어쓰기를 게 되면, 사람들이 이걸 위키에서 말는 어떤 고유한 "단어"로서의 페이지이름(위키의 페이지이름은 "단어"입니다. 그게 나의 커뮤니케이션 단위이기 때문이죠.)이 아니고 게시판에서의 게시물 제목 수준으로 생각게 되는 경향(affordance)이 있었습니다. 사실 위키에서의 페이지이름은 프로그래밍의 변수이름처럼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는데, 붙여쓰기를 게 되면 사람들에게 기존 의식틀에서 벗어나서 페이지이름이 고유한 것이고, 기존의 게시물 제목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페이지이름에 띄어쓰기 붙여쓰기 등 별 제한 없이 자유로운 곳일수록 페이지이름을 페이지이름으로 활용지 못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만약 띄어쓰기를 허용한다면 오히려 더욱 엄격한 규칙과 이의 전파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이제야 띄어쓰기에 대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알았습니다. 위키의 철학을 모른채 접근다 보니, 단순히 띄어쓰기 자체에만 이야기를 한것 같습니다. 위에서 제가 한 이야기가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라고 선배님이 말씀신것처럼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고, 단순히 띄어쓰기를 왜 조심해야 는지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아 거듭 질문드렸던거였습니다. 전 본 논의를 더 개진기 전에 위키의 철학을 더 살펴봐야 본 뜻을 살려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이선우
         제 원칙은 1) 시스템은 간단게, 사람들이 이해기 쉽게, 그리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한사항을 축소고, 2) 사람들이 암묵적으로(그러나 위법가능한) 지키는 규칙은 예외 상황을 줄이고 규칙간의 충돌을 피자는 것이었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특수문자를 페이지이름에 사용는 문제입니다. 제가 특수문자를 사용지 말자는 규칙을 만든 이유는, 그것이 발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발음기 힘든 단어를 한 사회의 언어에 사용지 않는 것에는 언어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조직학적, 문화적 문제가 중층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해당 위키 커뮤니티가 더 발전기 위한 겁니다.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설명을 죠. 아주 작은 차이 같고, 별 이유가 없고 오히려 더 불편한 것 같지만 사실은 상당한 차이를 불러오는 것들이 많습니다. 페이지이름 띄어쓰기 문제도 직접 실험도 해보고 그 결과에 대해 여러가지 분석, 논의도 해보면서 신중한 결정을 길 바랍니다. --김창준
          혹시 '/'를 사용한 페이지들를 염두에 두고 신 말씀이신지요. ["ZIM/UIPrototype"] 과 같은 페이지의 이름은 굳이 특수문자를 안쓰고 접두어처럼 사용해서 ["ZimUIPrototype"]과 같이 만들어도 ''작은 차이''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를 사용니 제목에 사용된 두 개념의 경계를 명확히해서 눈으로 읽기에는 더 좋은데요, 슬래시(slash)라고 소리내어 읽어야 한다는 것이 어떤 ''상당한 차이''를 불러올지 궁금합니다. --이덕준
          ''DeleteMe)'+' 라던지 '^' 등등의 경우를 말씀시는 것 같은데요. --석천''
         특별히 스레드가 더 늘어나지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결론을 지을까요? 추후 다시 논의된다 더라도 일단 잠정적인 결론은 짓는것이 어떨까 는데요. --석천
  • RandomWalk2 . . . . 75 matches
         바퀴벌레 한 마리가 판 위를 돌아다닌다. 이 바퀴벌레가 각 칸을 방문한 횟수와 총 움직인 횟수를 구라.
         이 페이지에 있는 활동들은 프로그래밍과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든 활동을 끝내기까지 사람에 따라 루에서 삼사일이 걸릴 수도 있다. 지만 여기서 얻는 이득은 앞으로 몇 년도 넘게 지속될 것이다. 문제를 풀 때는 혼자서 거나, 그게 어렵다면 둘이서 PairProgramming을 해도 좋다.
         첫 줄의 M,N은 판의 행과 열로 판의 크기를 말고, 다음 라인의 숫자 두 개는 바퀴의 초기 위치로 행과 열의 순서다. 다음 줄에는 바퀴의 여정이 나오는데 0부터 7 사이의 숫자가 이어진다. 0부터 7 사이의 숫자는 방향을 의미한다. 0이 북쪽이고, 시계방향으로 1,2,3,...7이 배치된다. 마지막 줄은 999로 끝난다.
         10행 10열의 판의 0행 0열 지점에서 바퀴가 출발고, 처음 다섯 칸을 동쪽으로 움직인 다음, 다섯 칸을 남쪽으로 움직이고, 마지막에 남서쪽으로 한 칸 움직인 다음 끝난다.
         바퀴는 여정에 따라 한 번에 한 칸 씩 움직이되 총 8 방향 중 나로 움직일 수 있다. 만약 판의 끝을 넘어서면 반대쪽으로 돌아 나오게 된다.
         만약 열이 N-1일 때 동쪽으로 움직이면 같은 행의 0열로 이동고, 열이 0일 때 서쪽으로 이동면 동일 행의 N-1열로 나온다.
         만약 행이 M-1일 때 남쪽으로 움직이면 같은 열의 0행으로 나오고, 행이 0일 때 북쪽으로 이동면 동일 열의 M-1행으로 나온다.
         첫 번 째 줄은 바퀴가 총 움직인 횟수(처음 바퀴가 놓이는 것은 움직인 것으로 치지 않는다)이고 한 줄은 띈 다음, 판의 각 칸에 바퀴가 방문한 횟수를 행렬로 출력되, 동일 행의 칸은 빈칸(스페이스)로 구분고, 각 행은 나의 줄을 차지한다.
         다음은 이상의 요구조건을 만족는 프로그램 개발이 완료되었을 경우만 본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문제나, 경시대회 문제는 한번 주어진 문제에 한번 대응면 그걸로 끝난다. 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다. 한번 개발한 프로그램을 요구사항 추가/변경에 따라 몇 번이고 수정고 다시 개발해야 할 때도 있다. 우리가 말는 문제풀이 능력에는 이미 만든 프로그램을 유지보수는 작업도 포함되어야 한다.
         교육에 있어 이런 작업이 중요한 이유 중 나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해답을 제대로 내느냐는 것을 확인는 데에는 한 문제를 한번 푸는 것으로 족지만, 거기서 코드의 디자인 질을 확인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지만, 요구사항 변경에 따라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다시 수정게 되면, 이전에 만든 코드의 질에 따라 그 노력에 현격한 차이가 난다. 디자인 질이 높으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간단게 요구사항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고, 질이 낮았다면 장기간에 걸쳐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골치를 썩혀야 할 것이다.
         이런 경험을 게 되면 "디자인의 질"이 무엇인가 직접 체험게 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며, 실패/개선을 통해 점차 디자인 실력을 높일 수 있다. 뭔가 잘기 위해서는, "이런 것이 있고, 난 그것을 잘 못는구나"는 "무지의 인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see also Wiki:FourLevelsOfCompetence )
         다음은 코드 디자인이 좋지 못했을 경우 고생을 할 요구사항 변경들이다. 그냥 대충 생각나는 대로 아무것이나 나열한 게 아니고, 순서나 변경사항이나 모두 철저게 교육적 효과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되었다.
         변경사항은 순서대로 "누적적"이다. 변경1을 볼 때는 변경2를 보지 않는다. 현재의 변경을 모두 완료한 후에야 다음 변경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변경3을 고 있다면, 사실상 현재의 코드는 {{{기본 요구사항+변경1+변경2}}}를 이미 충족고 있어야 한다.
         만약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위키에 올리고 싶다면 {{{RandomWalk2/아무개}}} 패턴의 페이지 이름을 만들고 거기에 코드를 넣으면 된다. 이 때, 변경사항을 나씩 완료함에 따라, 코드의 어디를 어떻게 바꿨는지(예컨대, 새로 클래스를 나 만들어 붙이고, 기존 클래스에서 어떤 메쏘드를 끌어온 뒤에 다른 클래스가 새 클래스를 상속게 했다든지 등) 그 변천 과정과 자신의 사고 과정을 요약해서 함께 적어주면 자신은 물론 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변경사항을 나 완료는 데 걸린 시간을 함께 리포팅면 한가지 척도가 될 수 있겠다.
         첫번째 바퀴는 0행0열에서 22222444445의 여정으로 여행고, 두번째 바퀴는 행7열에서 121212645372의 여정을 따른다. (두 바퀴의 시작점이 같을 수도 있다)
         처음 턴에 1번 바퀴는 2방향으로 한칸 움직이고, 2번 바퀴는 1방향으로 한칸 움직인다. 둘 중 한쪽 바퀴의 여정이 끝나도 다른 나의 바퀴 여정이 끝나지 않으면 게임은 종료지 않는다. 지만, 두 바퀴 중 어느 누구의 여정도 끝나지 않았더라도 판 위의 셀이 모두 방문되었다면(즉, 1이 방문한 셀과 2가 방문한 셀의 합집합이 전체 셀이라면) 게임은 종료한다.
         바퀴는 총 N마리(N은 100 이의 자연수)가 존재 가능다. 방식은 위 '''바퀴 커플'''과 유사다.
         어떤 슈퍼바퀴가 0행0열에서 출발고 여정이 224였다면 그 바퀴가 지나간 판의 상태는 다음과 같다.
         출력정보는 바퀴별 움직인 횟수(슈퍼바퀴의 경우 한번에 두칸을 움직이기에 움직인 횟수 역시 두번으로 친다)와 판의 상태다. 앞서의 경우와 동일다.
  • 정모/2011.3.14 . . . . 75 matches
          * 포스트잇 한 명당 3개씩 받아 각 포스트잇에 지난주에 있었던 일을 나씩 쓴다.
          * 한 사람씩 돌아가며 지난주에 있었던 일을 소개고 질문을 받는다.
          * 스스로 커리큘럼을 만들기 어려운 재학생들에게 레퍼런스를 제공기 위해 만든 것.
          * '''새싹 교실을 열심히 진행고 그것을 통해 ZeroPage에 기여는 모든 팀을 지원'''
          * 위키에 피드백을 남기지 않더라도 어떤 방법으로든 새싹 교실을 열심히 진행했음을 증명고 ZeroPage의 발전에 기여면 지원받을 수 있다.
          * 예를 들면 모든 강의를 영상으로 녹화여 공개한다던가
          * 올해 들어 ZeroPage에 다양한 새로운 시도들을 고 있다. …그러다보니 시행착오도 많다.
          * 최근 또 나의 시행착오
          * 그래서 다음주 정모에서 선생님들이 학생을 교환는 트레이드가 있을 예정.
          * 분명히 열심히 지 않는 새내기가 있음. 이 새내기들을 다 끌고 가려면 재학생이 너무 힘들어지니 자율적인 판단기준에 의여 잘라도 좋습니다.
          * 회비에 기여면 경고가 사라짐.
          * 지만 '피드백'이 뭔지 완전히 이해지는 못겠어요~~ 어떤 종류의 글쓰기를 10개해야 충족된다는걸까요. -[김태진]
          * 아래에 후기라는 소제목에 태진군이 일등으로 적은게 피드백입니다~ '''피드백은 어떤 활동에 참여고, 거기서 배운 사실, 느낀점, 개선방안등을 위키에 글로 남기는 활동을 통칭합니다''':) - [서지혜]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지만, ZP모임에 처음, (그리고 아마 11학번 최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대안언어축제'에 대해서 말고 계시던데, 종형한테서 몇마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고 들었지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대한 세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마디 듣고서 ZP정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정회원이 된다! 라고 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다시 알아봐야겠구요. 정회원 자격유지 요건이 뭐 2번 는거라고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수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정모, 재밌게 진행된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계속 참여해보고 싶네요.
          다음주에 현이형이 무슨 프로그램가지고 단어를 랜덤게 뽑은 후에 이야기를 만들어보는걸 해본다고 던데, 오늘 처럼 교양학교후에 참여해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네 맞습니다. 그리고 대안언어 축제는... 아마 종학우와 저의 관점이 매우 아주 울트라 미라클게 다를지도 - [서지혜]
          * 세미나(컨퍼런스)와 레츠,월드카페등의 참여자들이 평등게 토론할 수 있는 언컨퍼런스 두 형태가 적절히 혼합된 형태였습니다~ - [서지혜]
          * 11학번 학우가 정모에 참여다니~ 반가웠습니다!! - [김수경]
          * Ice Breaking에서 지난 주에 였던 일 3가지를 적되 1가지는 거짓으로 적어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했던 거짓말은 C언어의 low-level적 특성을 잊었다는 거였는데...열혈강의 책 첫장을 보면서 새로이 책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것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새싹 교실 수업에 피해가 없도록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황현 학우의 OMS는 중간에 들어가서 잘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새싹교실에 추가 반배정이 있었는데 인원수가 늘은 만큼 수업 시 글자가 안보인다거나 목소리가 안들리는 피해가 없도록 잘 준비해 갈 계획입니다. - [강소현]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75 matches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는 데 애먹었다''
         그렇다면 자신이 그 코드를 해석면서 얻은 지식을 그 코드에 적용했더라면(좀 더 의미있는 변수이름, 메써드이름 사용, 코드 일부분을 의미있는 이름의 메써드로 추출 등) 어땠을까요? --JuNe
          아..["Refactoring"] 라는 거군요.. 사실 설계 자체에서도 빠진 상태라 전체 구조 이해는데 가장 크게 애를 먹었습니다. 아무튼 진짜 이해한 후에 코드를 수정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인건 분명다고 생각합니다. ^^; --창섭
         처음에 Javadoc 을 쓸까 다가 계속 주석이 코드에 아른 거려서 방해가 되었던 관계로; (["IntelliJ"] 3.0 이후부턴 Source Folding 이 지원기 때문에 Javadoc을 닫을 수 있지만) 주석을 안쓰고 프로그래밍을 한게 화근인가 보군. 설계 시기를 따로 뺀 적은 없지만, Pair 할 때마다 매번 Class Diagram 을 그리고 설명했던 것으로 기억는데, 그래도 전체구조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면 내 잘못이 크지. 다음부터는 상민이처럼 위키에 Class Diagram 업데이트된 것 올리고, Javadoc 만들어서 generation 한 것 올리도록 노력을 해야 겠군.
         요새들어서 주석을 잘 안쓰고 코드를 알아보기 쉽게 쓰려고 노력는데, 아직 수련이 부족해서인지 코드는 코드대로 어렵고 주석은 주석대로 없나 보다. 흐흐;
         약간 변명이라면, 개인적 경험에서는 주석이 달린 코드는 주석에 시선이 먼저가고, 주석이 없는 코드에는 함수 프로토타입에 시선이 먼저간다라는 것. 지만, 의도가 전해지지 않았다면 역시 뭐 무의미한것이겠지. --석천
         내가 가지는 주석의 관점은 지철에서도 언급한 내용 거의 그대로지만, 내게 있어 주석의 주된 용도는 과거의 자신과 대화를 면서 집중도 유지, 진행도 체크기 위해서 이고, 기타 이유는 일반적인 이유인 타인에 대한 정보 전달이다. 전자는 command.Command.execute()이나 상규와 함께 달은 information.InfoManager.writeXXX()위의 주석들이고,후자가 주로 쓰인 용도는 각 class 상단과 package 기술해 놓은 주석이다. 그외에 class diagram은 원래 아나로그로 그린것도 있지만, 설명면서 그린건 절대로 타인의 머리속에 통째로 저장이 남지 않는다는 전제로,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 타인의 열람을 위해 class diagram의 디지털화를 시켰다. 는 김에 그런데 확실히 설명할때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는게 편긴 편더라. --["상민"]
         자바 IDE들이 Source Folding 이 지원거나 comment 와 관련한 기능을 지원한다면 해결될듯. JavaDoc 은 API군이나 Framework Library의 경우 MSDN의 역할을 해주니까. --석천
         자네의 경우는 주석이 자네의 생각과정이고, 그 다음은 코드를 읽는 사람의 관점인 건데, 프로그램을 이해기 위해서 그 사람은 어떤 과정을 거칠까? 경험이 있는 사람이야 무엇을 해야 할 지 아니까 abstract 한 클래스 이름이나 메소드들 이름만 봐도 잘 이해를 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이 실제 코드 구현부분도 읽기를 바랬거든. (소켓에서 Read 부분 관련 블럭킹 방지를 위한 스레드의 이용방법을 모르고, Swing tree 이용법 모르는 사람에겐 더더욱. 해당 부분에 대해선 Pair 중 설명을 긴 했으니)
         그리고 개인적으론 Server 쪽 이해기로는 Class Diagram 이 JavaDoc 보는것보다 더 편했음. 그거 본 다음 소스를 보는 방법으로 (완벽게 이해진 않았지만.). 이건 내가 UML 에 더 익숙해서가 아닐까 함. 그리고 Java Source 가 비교적 깨끗기에 이해기 편다는 점도 있겠고. (그래 소스 작성한 사람 칭찬해줄께;) --석천
          좌절이다. 일단 자네 의견에 동의 정도가 아니라 같은 의도의 말이었다. 위의 자네 말에 대한 내가 의미를 불확실게 전달한거 같아서 세단락 정도 쓴거 같은데.. 휴 일단 다시 짧게 줄이자면, "프로그래머의 낙서의 표준"인 UML과 {{{~cpp JavaDoc}}}의 출발은 아예 다르다. 자네가 바란건 디자인 단위로 프로그래밍을 이해길 원한거 같은데, 그것을 {{{~cpp JavaDoc}}}에서 말해주는건 불가능다고 생각한다. Sun에서 msdn에 대응기 위해(?) {{{~cpp JavaDoc}}}이 태어난것 같은데 말이다. [[BR]]
          지만, "확실히 설명할때 {{{~cpp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는게 편긴 편더라."라고 한말 풀어쓰는 건데, 만약 디자인 이해 후에 코드의 이해라면 {{{~cpp JavaDoc}}} 없고 소스만으로 이해는 너무 어렵다.(최소한 나에게는 그랬다.) 일단 코드 분석시 {{{~cpp JavaDoc}}}이 나올 정도라면, "긴장 완화"의 효과로 먹고 들어 간다. 그리고 우리가 코드를 읽는 시점은 jdk를 쓸때 {{{~cpp JavaDoc}}}을 보지 소스를 보지는 않는 것처럼,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그것이 메소드의 이름이나 필드의 이름만으로 완벽한 표현은 불가능다고 생각한다. 완벽히 표현했다면 너무나 심한 세분화가 아닐까? 전에 정말 난해한 소스를 분석한 적이 있다. 그때도 가끔 보이는 실낱같은 주석들이 너무나 도움이 된것이 기억난다. 우리가 제출한 Report를 대학원 생들이 분석할때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건 궁극의 Refactoring문제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 셰익스피어 언어와 같았으면 기도 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언어를 프로그래밍 언어 대입할수만 있다면야.. --["상민"]
         내가 Comment 와 JavaDoc 둘을 비슷한 대상으로 두고 쓴게 잘못인듯 다. 두개는 좀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내부 코드 알고리즘 진행을 설명기 위해서는 다는 주석을 comment로, 해당 구성 클래스들의 interface를 서술는것을 JavaDoc으로 구분려나. 이 경우라면 JavaDoc 과 Class Diagram 이 거의 비슷한 역할을 겠지. (Class Diagram 이 그냥 Conceptual Model 정도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리고, JDK 와 Application 의 소스는 그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JDK 의 소스 분석이란 JDK의 클래스들을 읽고 그 interface를 적극적으로 이용기 위해 는 것이기에 JavaDoc 의 위력은 절대적이다. 지만, Application 의 소스 분석이라 한다면 실질적인 implementation 을 볼것이라 생각거든. 어떤 것이 'Information' 이냐에 대해서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겠지.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질때는 해당 코드가 일종의 아키텍쳐적인 부분이 될 때가 아닐까. 즉, Server/Client 에서의 Socket Connection 부분이라던지, DB 에서의 DB Connection 을 얻어오는 부분은 다른 코드들이 쌓아 올라가는게 기반이 되는 부분이니까. Application 영역이 되는 부분과 library 영역이 되는 부분이 구분되려면 또 쉽진 않겠지만.
         이번기회에 comment, document, source code 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볼 수 있을듯 (프로그램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라던지 Reverse Engineering Tool들을 이용는 방법을 궁리한다던지 등등) 그리고 후배들과의 코드에 대한 대화는 익숙한 comment 로 대화는게 낫겠다. DesignPatterns 가 한서도 나온다고 며 또나의 기술장벽이 내려간다고 더라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에겐 또나의 외국어일것이니. 그리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뭐. (암튼 오늘 내일 되는대로 Documentation 마저 남기겠음. 글쓰는 도중 치열게 Documentation을 진행지도 않은 사람이 말만 앞섰다란 생각이 그치질 않는지라. 물론 작업중 Doc 이 아닌 작업 후 Doc 라는 점에서 점수 깎인다는 점은 인지중;) --석천
         DeleteMe)위에 좌절인 이유를 안써놨는데, 상세히 각 종류별로 생각을 적어 놓았는데, commit시에 충돌이 나서 먹어 버렸어. .... ... 암튼 이번에 프로그래밍을 면서 생각한 컨셉들을 서로 설명면서 같이 말해야 겠군. [[BR]]
         그리고 계속 이야기 다보니 주석(comment)과 {{{~cpp JavaDoc}}}을 나누어 설명는 것이 올바른 생각인듯 다. 그런 관점이라면 이번 코딩의 컨셉이 녹색글자 최소주의로 나갔다고 볼수 있다. 머리속으로는 특별히 둘을 나누지 않고 있었는데, 코딩 습관에서는 완전히 나누고 있었던거 같다. 녹색 글자를 쓰지 않을려고 발악(?)을 했으니.. 그래도 보이는 녹색 글자들 보면 죄의식이 이것이 object world에서 말는 "프로그래머의 죄의식"에 해당는 것이 아닐까. --["상민"]
         주석이 실행될 수 있는 코드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코드가 주석대로 수행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없는것 보다는 낳은 경우도 많다. 코드 자체는 언어의 subset 이기 때문에 아무리 ''코드가 이야기한다(code tells)''라 할지라도 우리가 쓰는 언어의 이해도에 미치기가 어렵다. 이는 마치,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메뉴얼이 존재함에도 불구고 경험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메뉴얼을 볼 경우, 그 이해가 쉽고 빠르게 되는것과 비슷다.
         프로그램에 있어 주석이 는 순기능을 나 더 찾아볼 수 있다. ''메마른 코드속에서 사람의 숨결을 느끼게 해준다.'' 유머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보라. 얼마나 끔찍한가.
         이선우는 이러한 코드를 보며 여느때와 같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모든 주석 없는 코드가 다 지루다는 뜻은 아니다. 분명 예술적인 코드는 코드 자체로 신비롭다. 문제는 이런 코드를 자주 만나기 어렵다는데 있다.) 정말, 재미있지 않은가?
  • Gof/Command . . . . 74 matches
         request 를 객체로 캡슐화 시킴으로서 다른 request들을 가진 클라이언트를 인자화시키거나, request를 queue거나 대기시키며, undo가 가능한 명령을 지원한다.
         때때로 요청받은 명령이나 request를 받는 객체에 대한 정보없이 객체들에게 request를 넘겨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user interface tookit은 button이나 menu처럼 사용자 입력에 대해 응답기 위해 요청을 처리는 객체들을 포함한다. 지만, 오직 toolkit을 사용는 어플리케이션만이 어떤 객체가 어떤일을 해야 할지 알고 있으므로, toolkit은 button이나 menu에 대해서 요청에 대해 명시적으로 구현을 할 수 없다. toolkit 디자이너로서 우리는 request를 받는 개체나 request를 처리할 operations에 대해 알지 못한다.
         Command Pattern은 request 를 객체화함으로서 toolkit 객체로 여금 불특정한 어플리케이션 객체에 대한 request를 만들게 한다. 이 객체는 다른 객체처럼 저장될 수 있으며 pass around 가능다. 이 pattern의 key는 수행할 명령어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선언는 추상 Command class에 있다. 이 인터페이스의 가장 단순한 형태에서는 추상적인 Execute operation을 포함한다. 구체화된 Command subclass들은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instance 변수로 저장고 request를 invoke기 위한 Execute operation을 구현함으로서 receiver-action 짝을 구체화시킨다. The receiver has the knowledge required to carry out the request.
         어플리케이션은 각각의 구체적인 Command 의 subclass들로 각가각MenuItem 객체를 설정한다. 사용자가 MenuItem을 선택했을때 MenuItem은 메뉴아이템의 해당 명령으로서 Execute oeration을 호출고, Execute는 실제의 명령을 수행한다. MenuItem객체들은 자신들이 사용할 Command의 subclass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Command subclass는 해당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저장고, receiver의 나나 그 이상의 명령어들을 invoke한다.
         OpenCommand의 Execute operation은 다르다. OpenCommand는 사용자에게 문서 이름을 물은뒤, 대응는 Document 객체를 만들고, 해당 문서를 여는 어플리케이션에 문서를 추가한 뒤 (MDI를 생각할것) 문서를 연다.
         때때로 MenuItem은 연속된 명령어들의 일괄수행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서 해당 페이지를 중앙에 놓고 일반크기화 시키는 MenuItem은 CenterDocumentCommand 객체와 NormalSizeCommand 객체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명령어들을 이어지게 는 것은 일반적이므로, 우리는 복수명령을 수행기 위한 MenuItem을 허용기 위해 MacroCommand를 정의할 수 있다. MacroCommand는 단순히 명령어들의 sequence를 수행는 Command subclass의 구체화이다. MacroCommand는 MacroCommand를 이루고 있는 command들이 그들의 receiver를 정의므로 명시적인 receiver를 가지지 않는다.
         이러한 예들에서, 어떻게 Command pattern이 해당 명령을 invoke는 객체와 명령을 수행는 정보를 가진 객체를 분리는지 주목라. 이러함은 유저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은 단지 menu와 push button이 같은 구체적인 Command subclass의 인스턴스를 공유함으로서 menu 와 push button 인터페이스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동적으로 command를 바꿀 수 있으며, 이러함은 context-sensitive menu 를 구현는데 유용다. 또한 우리는 명령어들을 커다란 명령어에 나로 조합함으로서 command scripting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request를 issue는 객체가 오직 어떻게 issue화 는지만 알고 있으면 되기때문에 가능다. request를 나타내는 객체는 어떻게 request가 수행되어야 할지 알 필요가 없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CommandPattern을 이용라.
          * MenuItem 객체가 려는 일을 넘어서 수행려는 action에 의해 객체를을 인자화시킬때. 프로그래머는 procedural language에서의 callback 함수처럼 인자화시킬 수 있다. Command는 callback함수에 대한 객체지향적인 대안이다.
          * 다른 시간대에 request를 구체화거나 queue거나 수행기 원할때. Command 객체는 request와 독립적인 lifetime을 가질 수 있다. 만일 request의 receiver가 공간 독립적인 방법으로 (네트워크 등) 주소를 표현할 수 있다면 프로그래머는 request에 대한 Command 객체를 다른 프로세스에게 전달여 처리할 수 있다.
          * undo 기능을 지원기 원할때. Command의 Execute operation은 해당 Command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한 state를 저장할 수 있다. Command 는 Execute 수행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한 Unexecute operation을 인터페이스로서 추가해야 한다. 수행된 command는 history list에 저장된다. history list를 앞 뒤로 검색면서 Unexecute와 Execute를 부름으로서 무제한의 undo기능과 redo기능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 logging change를 지원기 원할때. logging change 를 지원함으로서 시스템 충돌이 난 경우에 대해 해당 command를 재시도 할 수 있다. Command 객체에 load 와 store operation을 추가함으로서 change의 log를 유지할 수 있다. crash로부터 복구는 것은 디스크로부터 logged command를 읽어들이고 Execute operation을 재실행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다.
          * 기본명령어들를 기반으로 이용한 이레벨의 명령들로 시스템을 조직할 때. 그러함 조직은 transaction을 지원는 정보시스템에서 보편화된 방식이다. transaction은 데이터의 변화의 집합을 캡슐화한다. CommandPattern은 transaction을 디자인나의 방법을 제공한다. Command들은 공통된 인터페이스를 가지며, 모든 transaction를 같은 방법으로 invoke할 수 있도록 한다. CommandPattern은 또한 새로운 transaction들을 시스템에 확장시키기 쉽게 한다.
          - command 에게 request를 수행도록 요청한다.
          - 처리할 request에 대해 명령어들을 어떻게 수행해야 할지 알고 있다. 어떠한 클래스든지 Receiver로서 활동가능다.
          * invoker는 command에서 Execute를 호출함으로서 request를 issue한다. 명령어가 undo가능할때, ConcreteCommand는 명령어를 undo기 위한 state를 저장한다.
          * ConcreteCommand 객체는 request를 처리기 위해 receiver에서 operation을 invoke한다.
         다음의 다이어그램은 이 객체들이 어떻게 상호작용는지 보여준다. 이 다이어그램은 또한 어떻게 Command 가 receiver와 처리할 request로부터 invoker를 분리는지 설명한다.
          1. Command는 해당 객체의 명령을 invoke는 객체와 어떻게 수행해야 할지 알고 있는 객체와의 결합을 해제한다.
          2. Command는 첫번째단계의 클래스 객체이다. Command는 조작되어질 수 있으면서 다른 객체들과 마찬가지로 확장가능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74 matches
          1.4.1. Dolphin Smalltalk 등록
          1.4.3. 글꼴 설정
         지금까지 우리는 Smalltalk를 시작고 끝내는 방법과 함께, Smalltalk 명령
         을 실행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여기서는 여러분이 앞으로
         Smalltalk 공부를 계속 진행기 전에 준비해야 할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다루어보도록 겠습니다.
         1.4.1. Dolphin Smalltalk 등록
         이제까지 우리는 Dolphin Smalltalk를 사용면서 저장 기능을 사용할 수 없
         배포면서, 그를 사용는 사람들이 무료로 등록번호를 발급 받아서 사용
         도록 고 있습니다. 이는 Dolphin Smalltalk를 사용는 사람들이 어떤 계
         층인지, 그리고 이 사람들이 어떤 것을 원는지를 조사기 위한 수단이라
         앞서 말한 대로, 등록을 려면 Object Arts사에서 발급는 등록 번호를 받
         사용는 방법과 전자 우편(e-mail)을 사용는 방법이 있습니다.
         1) WWW를 사용는 방법
         저장겠느냐고 묻는데, 이 물음에 <예>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 "Locked
         Image"라는 제목이 붙은 창이 열릴 것입니다. 여기서는 왜 등록을 해야
         지, 그리고 어떻게 등록을 해야 는지가 설명되어있습니다.
         터넷에 연결되어있는지 확인고 이어서 이 단추를 누르면 Object Arts사의
         "등록 페이지"로 이동게 될 것입니다.
         이 페이지에는 몇 개의 입력 항목이 있습니다. 간단게 이 항목들에 대해서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74 matches
          * 1등! C언어나 이런거에비해 뭔가 특이고 재밌었는데 문제푸는걸 나도 못해서 아쉽네요 지만 역시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 노 파 빨 초
          * PROLOG..C언어만 다가 새로운 걸 접니 신기고 재미있어요.ㅋ 다른 예제도 고싶네요 - [박정근]
          * 정보를 판별할때 유용게 잘 쓸수 있을것 같아요 ㅋ.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했지만 기본적인 기능과 구조에대해 알게된거 같아요 [박재홍]
          * 일반적으로 C 프로그래밍은 자신이 아는 출력(또는 원는 출력)을 위해서 구조를 짜는데 PROLOG는 중간만 만들어 놓으면 답이 알아서 나온다는 상당히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꽤 신기했습니다. 근데 이건 좀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째 이건 뭘 만들기보다는 연구기 위한 언어가 아닌가 싶네요. - [서민관]
          * PROLOG... 제가 워낙에 로직같은덴 약다보니 ㅋㅋ 영화배우 문제까지밖에 못풀겠더군요 ㅇㅅㅇ;; 그래도 새로운 언어에대해서 알수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남상혁]
          * 아 안타깝다..... 준비도 좀 부족했고 놋북도 필 이런 때 망가져서 들어준 학우들에게 미안네요. 개떡같이 알려줘서 그렇지 사실 Prolog는 정말 재밌는 언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김수경]
          * 늦게와서 앞에 못들은데다가 노트북 신경쓰느라 잘 못들어서 너무 아쉬워요 - [윤종]
          * 신기네요 이런 언어는 누가 만드는 걸까요 ㅇ_ㅇ [김상호]
          * 둘이서 팀을이뤄서 목표를 갖고 코딩을는게 재밌네요 해결는 재미도 있네요 지만 저녁을 늦게먹은게 참 감동이었어요. - [경세준]
          * 오랫만에 만져보는 C++이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뭘 해야할지 패닉상태였어요ㅠ그래도 만지다 보니 어떻게 원는대로는 짜여져서 좋았어요ㅎ방학때 C나 다시 공부해봐야겠네요ㅋㅋㅋ - [허준]
          * C가 아닌 C++를 처음으로 해봤는데 재밌었고요, 방학 때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ㅋ 방학 때 공부좀 고 엘레베이터 다시 해보려고요ㅎㅎ [박재홍]
          * 아아.. 엘리베이터.. 처음엔 괜히 리스트로 접근다가 결국은 반 노가다로 해결한... 지만 너무 기술적으로도, 또 너무 일반적으로도 치중되지않은 적절한 난이도(?)의 문제덕에 재미있는 코딩을 할수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ㅋㅋ-[남상혁]
          * 새싹 때 배웠던 클래스를 처음으로 써봤어요. 처음엔 층을 프라이빗으로 해서 사용했는데 엘리베이터를 2개 만들 때 순위권을 노리는 매의 눈을 장착고 퍼블릭으로 바꿨던거가 아쉬웠어요. 가까운 엘리베이터 비교는데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다음에는 좀 더 개선해서 엘리베이터 클래스에 2개의 층을 저장도록 개선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백주협]
          * 엘리베이터 C++도 배우고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 - [윤종]
          * 그냥 사용더 엘리베이터가 이런 알고리즘이 있었구나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상호]
          * 간단게 만든 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떤방식으로 돌아가는지 알 수 있어서 유익긴 했습니다. 간단게라도 직접 뭔가를 출력해본다거나 이미지를 출력해보는거라던가 해봤다면 더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느낄수있었을것같은데 너무 복잡한 소스를 처음부터 보여줘서 세세게 이해가 안돼서 어려웠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추가로 부분부분 수정해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것도 어떤식으로 변화가 있고 프로그램이 돌아가는지 약간이나마 이해할수있어서 도움이 되었네요 - [경세준]
          * po루나틱wer! 폭탄고 점점 투명해지는 유도탄을 만들고 싶었지만 포기 - [박근수]
          윤종자냐.. - [양아석]
          * 이걸 직접 짜는건 힘들것같고ㅋㅋ코드를 분석고 필요한걸 바꾸니까 자료구조 팀플 다시는 기분이네요ㅎ그래도 흥미로운 주제라서 재밋었어요~~ - [허준]
  • DPSCChapter1 . . . . 73 matches
         ''The Design Patterns Smalltalk Companion'' 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책은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이 DP) 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gn Vlissides(Gamma, 1995). 의 편람(companion, 보기에 편리도록 간명게 만든 책) 입니다. 앞서 출간된 책(DP)이 디자인 패턴에 관련한 책에 최초의 책은 아니지만, DP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세계에 작은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패턴의 언어로 이야기 며,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한 수많은 workshop, 출판물, 그리고 웹사이트들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는걸 보아왔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며, 그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등장고 있습니다.(emerge 를 come up or out into view 또는 come to light 정도로 해석는게 맞지 않을까. ''이제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새로이 등장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좀 어색군. -_-; -- 석천 바꿔봤는데 어때? -상민 -- DeleteMe)gogo..~ 나중에 정리시 현재 부연 붙은 글 삭제던지, 따로 밑에 빼놓도록 합시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언어로 제작된 프로그램에 23개의 패턴을 제시합니다. 물론, 23개의 패턴이 객체지향 디자이너들이 필요로 할 모든 디자인의 난제들을 전부 잡아내지는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고 "Gang of Four"(Gamma et al.)에서 제시한 23개의 패턴은 좋은 디자인의 든든한 출발을 보장합니다. 이 23개의 패턴은 Smalltalk class libraries에 기반을한 디자인 수준(design-level) 분석(analog)입니다. 이 패턴을 이용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이고, 실제 디자인의 다양한 문제들을 위한 해결책을 위한 유용한 지식들의 기반을 제공할것입니다. 또, 이 패턴을 통해서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 지식을 취득고, 우아고, 사후 관리가 편고, 확장기 쉬운 객체지향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 지식을 제공는데 톡톡한 역할을 할것입니다.
         Smalltalk Companion에서, 우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는 것보다 앞으로 요구될 수 있는 패턴으로 때때로 확장고 해석해서, 설계자나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한다.
         우리의 목적은 Design Pattern을 교체려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Design Pattern을 대신는 것이 아니라 Design Pattern과 함께 Smalltalk Companion을 읽어야 한다.
         우리는 Gang of Four 책에서 이미 잘 문서화된 정보는 반복해서 공부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자주 그것을 참조해야한다. 여러분 또한 그렇게 해야한다.
         ''Smalltalk Companion에서, 우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우리는 base library들을 Smalltalk 의 관점에서 해석고 때?灌? 확장여 Smalltalk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Design Patterns'''을 대체려는 것이 아닙니다. '''Design Patterns''' 대신 Smalltalk Companion을 읽으려 지 마시고, 두 책을 같이 읽으십시오. 우리는 이미 Gang of Four에서 잘 문서화된 정보를 반복지 않을겁니다. 대신, 우리는 GoF를 자주 참조할 것이고, 독자들 역시 그래야 할 것입니다. -- 문체를 위에거랑 맞춰봤음.. 석천''
         다른 이론적인 테두리안에서 프로그램(''전통적인 절차식 스타일'')을 한 후 객체 지향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렵다. Smalltalk 안에서 복합된 응용 프로그램 는 것을 배우는 것은 복잡한 새로운 기술과 문제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식을 요구한다.(" e.g Rosson & Carroll, 1990; Singley, & Alpert, 1991") "Smalltalk" 라는 산을 오르는 것은 확실히 사소한 것이 아니다. 일단 당신이 간단한 Smalltalk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자신이 있는 경지에 닿았다고 해도, 아직 전문가의 경지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Smalltalk 전문가들은 여러가지 다양한 추상적 단계와 폭넓은 programming과 design에 대한 지식과 기술면에서 초심자들이 알지 못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 현존는 기반 class 라이브러리로부터 이용가능한 class, methods. 그리고 그 모듈들(현재는 functionality를 function 군들 또는 모듈 정도로 해석중. 태클 바람. --;)에 대해
          * 새로운 문제를 찾고 문제 해결을 위한 기존의 모듈을 재사용기 위해, 또는 정적이거나 동적인 관점 양쪽 측면에서 프로그램을 이해기 위해 어떻게 Smalltalk IDE 툴을 사용해야 는가에 대해
          * 어떤 클래스들이 frameworks로서 서로 잘 작동는지에 대해
          * 객체의 환경설정과 상호작용, 이러한 서로 협력는 객체들이 해결해야할 문제들의 정렬 등에서 반복되는 패턴에 대해
         '''디자인 패턴'''은 끊이없이 발생는 클래스 구성상의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는 재사용할수 있는 실행 모델이나 아키텍처이다. 때로 패턴은 단독적이거나 위 클래스 구조에서 어떻게 매서드 들이 함께 작용는지를 묘사한다.; 아마도, 패턴상에서는 좀더 빈번히 다중 클래스나 그들의 인스턴스의 협력을 보여줄다.
         '''''패턴은 각기 다른 어플리케이션과 시스템상에서 재현되는 특별한(고유한, 플랫폼 종속적인) 아키택처, 전문가들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분야에서 발생는 특별한 문제들을 제거한다. '''''(위에서 쓰인 one이 particular architecture와 동등한 위치로 해석한 방법. 다른의견 제안바람-상민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어떻게 새로운 문제에 대여 고아고 확장성있는 해결책으로 안내는 디자인 패턴의 활용 방법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새로운 문제를 해결기 위해 명쾌고 확장성이 뛰어난 디자인 패턴을 적용는 방법을 알고 있다.)
         디자이너들-소프트웨어에만 국한지 않은 수많은 분야에서-은 그들의 과거의 문제와, 해법에 경험을 비슷한 문제에 적용 시킨다. '''''Duego와 Genson(1996)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사례를 기반으로 경험에서 인지한 지혜안에서 과거의 사례를 기억고 그들이 배운것을 적용시키는 것에 주목한다. (생략 및 의역) ''''' 이것은 체스의 고수, 의사, 변호사 그리고 건축가들이 새로운 문제에 대응는 추론 방식의 한 방식이다. 현재,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들이 배워온것들과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other designer)들의 경험들 모두를 감안한다. 이런 노력들은 결과적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있는것"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훌륭한 디자인에 이끌수 있다. John Vlissies(1997)은 디자인 패턴은 "전문 지식을 잡고 비전문가들이 그것을 이용기 쉽게 해주는 것이라고 평한다. (p. 32).
         디자인 패턴은 새로운 패턴에 관해서 간단게 원리를 표현고, 패턴은 존재는 모습을 꾸준히 설명한다.패턴은 세부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좀더 큰 관점으로 이해를 할수있게 한다. 패턴은 우리가 좀더 큰 관점에으로 ㄸ 다른 디자이너들의 생각의 교환시 객체과 클래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묘사한다. 우리는 "싱글턴 메소드로 데이터 베이스 접근 부분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베이스 접근은 오직 나의 인스턴스만이 접근도록 해습니다. 그 클래스는 싱글 인스턴스의 방법 사용을 위해서 클래스 변수를 사용할것입니다. 그 클래스는 광역으로 광역으로 접근가능한 인스턴스로 될것이지만, ''나중고침''
         그 클래스는 그 인스턴스가 만들어지고... "고 말할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설명겠습니까?
         졸려서.. --; 조만간 마저 겠음 -- 석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73 matches
         김준석 : 5월이 막바지를 지냈어. 6월초에 프로젝트 발표가 4개 있어. 그래서 프로젝트에 치여삽니다. 지만 잠도 잘자고 술도 잘먹어요. 그리고 구남영을 면회갔습니다. 소요산 근처 연천에 근무를 는데 내가 옛날에 근무했던 지역에서 30분 정도 걸린지역이었다. 그래서 8시간이 걸렸음. 그래서 어제 힘들어죽는줄 알았다. 요즘 또 춤은 잘추고 있어요. 댄스스포츠 정말 잘 듣고있어요. 너희도 고 싶으면 오세요. 프로젝트 한 기억밖에 없다.
         이소라 : 수요일에요. 누가 숙제를 도와달라고 해서 원래 그날 창설모이는 날이었는데 1시에 끝나서 도와주고 창설 할려고했는데 다해서 축제도 보고 싶어서 오고있었는데 "끝났음"이라고 문자가왔음. 그리고 전날에 화요일에 6시에 오기로 했는데 새싹때문에 늦어서 문자 보냈더니 만난지 30분만에 "끝났음"이라고 문자옴. 이진영 : ㅋㅋㅋㅋ 그리고 못보고 목요일날 갔는데 퍼펙트 성공 이진영 : 이씨~~ ㅋㅋ 그리고 목요일에 축제라서 친구가옴. 6시에 왔는데 낮에 있던거 다 닫고 주점만 있어서 두바퀴오르락 내리락다가 저기 블랙바니가서 또 꿀꿀꿀 퍼묵퍼묵 는데 남자친구가 와서 학교 구경 시켜줄려고 올라왔는데 볼게 없어서 걔 아는 형이 저기 병원에 있다길래 만나서 노래방감. 그날 낮에 풍선 미끄럼틀가서 이진영: ㅋㅋㅋㅋ 애들이랑 다 탐. 근데 엄청 재밌게 탔는데 어떤애가 타다가 바지가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킨ㄹ이ㅓ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영이가 잘봤음. 그리고 금요일에 티셔츠 받으려했는데 줄이 너무길어서 그 전날 다른애한테 뺏은 L사이즈 내가 입음. 완전 의실종임 ㅋㅋ 그리고 김장훈왔었는데 완전 좋았음.
         이진영 : 화요일에 새싹 끝나고 선전부 회의를 가서 처음으로 자보를 썻음. 암튼 재밌었음. 그러고 화요일 수요일에 창설을 느라 집에 계속 새벽 1시에 들어감. 근데 결과는 첫번째 할때 로봇 팔이 떨어져서 Fail 그리고 두번째는 퍼펙트를 했음. 그래서 돌만 없었으면 완전 퍼펙성공인데 짜증났었음. 그리고 화요일에 너무 배고팠는데 창설 4피에서 할때 홍병우 교수님에게 "교수님 배고파요"이랬더니 4피 사람들한테 다 쏨. 매우맛있었음. 애들이 절 찬양했음. 그리고 축제는 재밌었음. 아 그리고 목요일에 시청에 가서 거기 앞에서 군악대랑 사물놀이 연주는 봤는데 되게 재밌었음.
         서원태 : 수요일날 자다가 종형한테 문자왔음 "경진대회 감독좀 맡아라" 그래서 갔는데 문제좀 봤는데 나도 모르겠음. 그래서 인터넷 쓰는사람 계속 잡았는데 치완이네 조가 인터넷 쓰는건 몰랐는데 알아서 말해서 강퇴시킴. 그리고 끝나서 같이 밥먹고 집에감. 목요일에는 가족 저녘약속있어서 축제 구경못고 집에 감. 금요일날 축제 구경할려고했는데 문예사 프로젝트 발표 준비때문에 구경 못함. 내년 축제는... 아 군대가있지. 군대갔다오면 3년정도 뒤에 볼수 있을듯.
         정진경 : 작년 기출보고 갔는데 4문제 나왔는데 너무 어려움 . 삽질다가 2문제 풀었는데 목요일날 결과 나왔는데 2등해서 넘 좋았음. 경진대회 전에 동양철학의 이해 수업이 있었는데 거기서 잠깐 졸았는데 귓속에 주문이 들어왔다 "양명학 주장학 " 그래서 깨고 보니까 머리가 아팠다. 10만원 현금으로 받고 부상있는데 기계식 키보드랑 무선 마우스. 1등부터 선택는거임
         김태진 : 저번주말에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목요일 저녘에 갔기때문에 금요일 창설은 다해놓고 구경러갔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녘에 들은 소식은 Fail Fail~~~ ㅠㅠ. 축제도 못본건 아쉽긴 지만 그래도 집에가서 이런저런거 먹고 잘 쉬다온건 행복했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나갔는데 한종이랑 송치완이랑 같이 나갔음. 분명 MSDN까지만 쓰기로 되있었는데 송모군이 MSDN면서 www.google.co.kr를 통해 검색을 다가. 야. 이거 문제 똑같애 다가 들켜서 강퇴당함.
         강원석 : 집에 강아지가 생겼음 종류는 말티즈 "콜" 네달됬는데 짱임. 남자임. 중성화 아직 안함. 해야한다던. 똥오줌 가려서 완전 신기함. 애가 첫날 왔는데 신문지 위에서 비비빅더니 오줌거기서 싸고 똥도 거기서 사고 완전 신기함. 거실에서 따로 재움. 그럼 방문열고 들어옴. 이번주 창설 1등했음. 완전 좋음. 축제때 애들이랑 술만먹음. 구경은 안했음.
          * 헤더(*.h) 파일을 나 더 알게되었습니다 string.h
          // 최고 고 최소를 찾음.
         서원태 : 그 직접 짜는걸 해봤는데 긴장을 많이했다. 그래서 친구들이 친절게 쪼아줘서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강원석 : 앞으로 지각 안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C수업을 안들어서. 오늘 처음보는게 많았습니다. 어.. 그리고 오늘 숙제 짯는데 옆에서 쪼아줘서 참 고마워요. ㅎㅎㅎㅎ 정진경씨께 쪼아줘서 감사단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이진영 : 이젠 몰르는게 많음. ㅋㅋ 다음주가 두려움. 복습겠슴. 끝.
         이소라 : 그거 palindrum 어려움. 어떻게 그런생각을 죠? 신기함.
         정진경 : 간만에 오니 진도 많이 빠졌군요. 그래도 아직 코딩을 는걸 두려워는것 같아요. 다음에 먹을거 싸들고 오겠습니다.
         김준석 : 급전환해서 과제를 풀게됬습니다. 개념정리는 복습해서 잘 이해는것 같음. 뿌듯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코딩을 위주로 안해서 약한것 같습니다. 다음시간도 코딩을 해봅시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정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지각에 대해서도 한마디했군요!! 지각할때 상대방의 양해를 구지 않는것은 상대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지각한다면 먼저 알려주는 센스쟁이가 되주세요. 오늘은 진경이가 와줘서 너무 기쁩니다. 든든한 조교가 있으니 강사가 무능해도 잘 진행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기대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와서 신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수업방식이 적응이 안될수도잇죠. 신나고 신나게 배우고 먹고 마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주었스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기써라. - [김준석]
          * ㅋㅋㅋ오늘도 일등입니당*_* 위키올라오기전에 미리 확인한 건 처음이에요. 과제다가 들어와서 써용. 오늘 코딩해본 1, 2번은 다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보고 스스로 코딩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욧!! 문제를 보고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는 과정이 실력을 키우는 것 같네용... 여태까진 다른사람 생각을 그대로 옮기는 코딩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제 스스로 생각해보고 코딩을 해야겠어요히히*-_-* 핫 이제 3번을..... - [이소라]
          * 무능무능해진 소라. 그래도 가장 코딩을 잘는군요. 역시 경험자는 달라=ㅂ=. 1등은 이쁘니까 과자한개 사주고싶은 마음만 줄께. 과제를 올라오기 전에도 했군용. 잘고있습니다. 계속 고민고 디버깅는 과정이 프로그래머에겐 필요한 과정이지. 이번주에는 코딩만해서 딱히 많은 것을 느낄것이 없었지만 그래도 충실게 후기를 써줘서 고마움. - [김준석]
          * 간만에 참석해서 신나는 C수업. 조교로 참석니까 신나지? ㅋㅋㅋ 혼자짜는건 참 많은 도움이 되지 숙련도가 쑥쑥 올라가니까. 지만 혼자 짜는것보다 여러명이 머리를 맞대고 짜는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김준석]
  • AcceleratedC++/Chapter12 . . . . 72 matches
         일반적인 C++의 기본형 데이터처럼 클래스도 여러가지의 연산자를 재정의 함으로써 마치 값처럼 동작도록 할 수 있다.
         이 장에서는 여러가지 연산자, 형변환을 클래스의 제작자가 제어는 방법에 대해서 배운다.
         만약 생성자가 나라도 존재면 컴파일러는 암시적 기본 생성자를 만들지 않는다. 따라서 아무런 인자를 받지 않는 기본 생성자를 만들 필요가 있다.
         이 클래스는 복사 생성자, 대입 연산자, 소멸자가 는 모든일을 Vec클래스에 일임한다.
         클래스는 기본적으로 복사 생성자, 대입 연산자의 기본형을 제공한다. 위의 클래스는 이런 연산에 대한 기본적인 요건을 만족기 때문에 const char* 가 const Str& 로 변환되어서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상기의 클래스에는 Str(const char*) 타입의 생성자가 존재기 때문에 이 생성자가 Str 임시 객체를 생성해서 마치 '''사용자 정의 변환(user-define conversion)'''처럼 동작한다.
         이 구현의 세부적인 작동방식은 모두 Vec 클래스로 위임였다. 대신에 const 클래스와 const 가 아닌 클래스에 대한 버전을 제공였고, 표준 string 함수와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서 string 대신에 char& 형을 리턴도록 였음.
          입력 연산자는 일견 객체의 상태를 바꾸기 때문에 멤버함수로 선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기 쉽다. 그러나 이항 연산자의 경우 파라메터의 맵핑이 좌항의 경우 첫번째 우항의 경우 두번째인자로 받는데, 이렇게 될 경우 멤버함수로 >>연산자를 오버로딩면 우리가 워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위의 식 처럼 사용기 위해서는 Str::size() 가 정의 되어야한다.
          상기의 함수는 Str 자료형에 입력을 기 때문에 Str 형에 대한 쓰기 권한이 필요다. 그러나 9.3.1절처럼 단순히 입력 함수를 만들게 되면 일반 사용자가 객체의 내부 구조를 건드릴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는 꼴이 되기 때문에 옳지 못다.
          이런 경우의 함수를 '''friend''' 로 정의 여 해결는 것이 가능다.
          함수를 friend 로 정의면 인자로 받은 형에대해서는 형의 접근자가 무시된다.
          friend 함수는 접근제어 레이블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어디에 선언을 해도 무관나, 가능면 클래스 선언의 최초 부분에 놓는 것이 좋다.
          '''operator+ 구상기'''
          * operator+는 각 인수로 받는 객체의 값을 변화시키지 ㅤㅇㅏㅎ는다. 따라서 비멤버함수로 구현는 것이 적당다.
          이런 식을 만족는 Str선언은 다음과 같다.
          상기에서 구현된 operator+= 는 Vec를 copy함수를 이용해서 구현였다.
          operator+는 operator+=를 이용해서 다음과 같이 간단게 구현이 가능다.
          상기의 문장은 다음과 동일한 순서로 동작게 된다.
          이런식으로 동작면 임시 변수의 생성으로 인한 오버헤드가 상당함으로 알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기 위해서 string 클래스는 자동변환에 의존지 않고, 피연산자들의 모든 조합에 대해 결합 연산자를 제공한다.
  • 이성의기능 . . . . 72 matches
          * 여기서 인상적인 부분의 내용은 이거다. 이성의 기능은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가는 기능이라는 말이 너무 큰 깨닳음을 주었다. 주변을 보면 사람만큼 이렇게 환경을 바꾸는 생명체는 없다.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환경을 바꿨다. 물론 사람들중에서 어려운 환경이 주어지면(일종의 도전) 수동적으로 그 환경에 순응거나 멸종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무런 발전도 기대기 어렵다. 반면 그 어려운 도전에 맞받아서 환경을 인간에게 유리게 변형여 큰 진보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환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는 우리 주변에서 여러 사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인간이 만드는 문화, 조직, 인간관계 등등의 환경은 그 영향이 개인에게 끼치는 정도가 엄청나다. 이러한 환경의 영향에서 독립적이기는 상당히 힘들고, 게다가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지만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의 환경을 계속 바꾸어 나가면서 발전할 것이다. 다만 환경이 바뀌기 힘든만큼 그 근저에 깔려 있는 기본적 패러다임이 바뀔때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 "피로는 이성의 反 이다." 피로는 새로움을 향한 충동을 제거시키는 작용을 한다. 피로는 향, 이성은 상향. 피로를 거부는 이성의 작용
         이전 교양으로 '교육의 이해' 수업을 들을때 레포트로 나왔었던 NoSmok:AlfredNorthWhitehead 의 책. 그당시 책을 읽을때 완전히 이해를 지 못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매번 읽을때마다 나에게 의미를 주는 책.
         저자가 수학자이고 물리학자이면서 추후에 철학자가 되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물리학의 개념또는 수학이 추구는 논리의 엄밀성에 대한 무게중심등이 보인다. 시간의 흐름. 역사를 '상향적 기운' 과 '향적 기운' (이것은 물리에서의 엔트로피의 개념이 들어온 것 같다.) 으로 나누고, 그 중에서 '상향적 기운'. 즉 , 무질서도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에 대해 '이성'이라는 개념을 끌어온다. 삶에는 여러가지 정신이 존재고, 이 정신은 일종의 '무정부적인 욕망'으로 보며, 그 무정부적인 욕망속에서 질서를 잡는 욕망중의 욕망을 '이성' 이라고 정의한다.
         중반부에 사변이성과 실천이성에 대해 설명을 면서 '과학적 방법' 이라는 것의 위험함을 이야기면서 (귀납적 방법) 귀납적 방법으로부터 시작해서 일반화시키는 과정에서의 사변이성의 중요성을 꺼내온다. 일상 생활의 경험으로부터 세상을 이해고 잘 살기 위해 만들어내는 효율적 법칙을 만들어내고 (방법론, 실천이성) 급기야는 그 방법론 자체에 대해 반성며, 전반적 세계에 대한 나의 이해의 통찰을 만들어내는 사변이성을 이야기한다. (세계를 구성해내는 원리를 이해려는. 형이상학 정도로 생각면 될듯.)
         책을 번역한 사람이 한동안 방송가를 떠들썩게 한 '김용옥' 씨인데. 방송에서의 김용옥씨에 대한 느낌은 별로 안좋았었는데 최근 그 사람이 건드린 책을 보면서 김용옥씨에 대한 나의 시각을 다르게 한 책이기도 다. 단순히 번역이 아닌 '역안'. 즉, 본래의 영어 원문을 실은뒤, 그 밑에 번역을 놓고, 그 밑에는 책을 읽으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을 실는 방식을 취고 있다. (한편으로는 김용옥씨가 주장는 '기철학'을 설명기위해 화이트헤드의 글을 끌어왔다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이로 인해서 이해가 더 잘 되었다는 점과, 한편으로는 번역자의 번역중의 생각을 앎으로서 번역자의 사상에 끌러가지 않고 거리감을 두면서 읽을 수 있게 는 장치가 된다. (번역은 제 2의 창조라고 할때, 원문에 번역자의 의도가 들어간다. 또한 언어가 다른 언어로 번역되면서 그에 따른 내용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할때 한편으로는 용기있는, 한편으로는 자신감 넘치는 방법이라 겠다.)
          * 김용옥씨의 '도올논어' 라는 책은 뭐 유명해서 다들 알겠지만, '도올논어' 1권을 보면 논어를 들어가기 전 자신이 공자에 대해 알고 있는 바와 어느정도 자신의 생각으로 해석한바로 책의 절반을 잡고 간다. 순수게 기존지식을 습득만 는 것이 과연 학문일까. 한번 딴지도 걸어보고 책의 저자와 싸우다가 자신의 시점을 교정고, 또는 죽은 저자의 지식에 자신의 생각을 보태보기도 고.. (거인 어깨위에서 탑쌓기..)
          * 방송에서의 쇼맨쉽을 발휘면서 그게 좀 커져서 독단적인 모습으로 보여서 아쉬웠던 김용옥씨지만, 그의 책을 보면 그의 학문는 방식이 참 솔직해 보인다. 이것이 그의 진정한 모습이길.
         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 다른 질문을 주곤 는데 처음에는 '철학이란?' 정도의 질문에서 다음번에 읽을땐 '공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또 언젠가 읽었을때는 '끊임없이 더 많은 땅을 갈구는 빠홈과 그를 파멸로 떨어뜨리는 악마의 모습' 을 보기도 고. 지금은 저번 데블스 캠프 중의 OOP 세미나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 과정자체를 느끼고 이해해보기' 이후, '방법론' 에 대해 다시금 생각게 해준다. 개발중 내가 진행는 과정을 최적화 시키는 '방법론' 을 만들어내는 (또는 기존의 학문을 도입는) 것에 대해서.
         암튼. '더 잘기 위해'.
          * 실상 생명 그 자체는 생존가치에 있어서는 비교적 결함이 많다. 그냥 지속기만 는 좋은 기술은 죽어있는 것이다.
          * 사실상 상향적 경향에 수반된 것은 환경과 유기체 사이의 역의 관계의 성장이다. .. 우리에게 더 친숙한 동물들의 사소한 행동조차 잘 살펴보면 그것은 그들의 환경을 개조는 행위이다. ... 생명의 고등한 형태들은 그들의 환경을 개변는데 능동적으로 종사고 있다고는 그 능동적 사실이야말로 가장 중요한것이다.
          * 이제 나는 인간의 환경에 대한 능동적 공격을 설명는데 다음의 3중의 충동이 자리잡고 있다고 는 테제를 제의한다. 1) 산다. 2) 잘 산다. 3) 더 잘 산다. 실상 삶의 기술이란 첫째, 생존는 것이며, 둘째, 만족스러운 방식으로 생존는 것이며, 셋째, 만족의 증가를 획득는 것이다.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고 는 것은 비교적 짧은 예견의 시간범위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주 원초적이고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기억할 수 없는 태고의 유전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는 어떤 방법을 강조적으로 명료게 함으로써 제공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기능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기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정서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미 낡아버렸다는 주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서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주요 잇슈들을 취급지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비고 있는 마지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서 성취할 수 있는 더 큰 대비들이 다 탐구되었고 또 친근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운명을 결정는 마지막의 선택의 기로에 국면게 되는 것이다.
          이 마지막 선택의 기로는 이미 내가 앞에서 언급한 삼중의 충동이라는 성격에서 유래되는 것이다 : 산다, 잘 산다, 더 잘산다! 한 방법론의 탄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살려고 는 안전한 방법의 발견이다. 그것은 전성시대에은 좋은 삶을 위한 긴박한 조건들을 만족시킨다. 그러나 좋은 삶이라고 는 것은 불안정한 것이다. 피곤의 법칙이 용서없이 엄습한다. 삶의 어떠한 방법론이라도 그 범위내의 신선함을 다 고갈시키고, 또 피로가 물밀쳐올때까지 그 신선한 것들을 다 써먹어버리게 되며, 나의 마지막 결단이 그 종의 운명을 결정한다. 나는 그 자신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그냥 생존는 수준으로 퇴행해버리는 것이요; 또 나는 과거의 관습들을 자유롭게 떨쳐버리고, 더 잘 사는 모험을 시작는 것이다.
          이 두개의 기로에서 후자의 경우, 그 종은 낡아빠졌지만 아직 지배적인 방법의 범위르 벗어나 잡다한 경험의 혼돈속에 감추어져 갓 태어나기 시작는 방법론의 나를 포착한다. 그 선택이 재수좋게 맞아떨어지면, 진화는 상향의 코스를 취기 시작한다. 재수없게 안 맞아떨어지면, 시간의 망각이 사라진 종의 흔적위로 면사포를 드리운다.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71 matches
          * 자유의 무겁고 부정적인 면이 나왔고 그에 대한 해결을 논고자 는거 같다. - 상협
          * 회의 그 자체는 인간이 그 고립을 극복지 않는 한 또는 그의 위치가 스스로의 욕망에 의미 있는 것이 되지 않는 한 결코 소멸지 않는다.
          * 노력이나 일을 목적 그 자체라고 생각는 이 새로운 태도는 중세 말기 이후 인간에게 일어난 가장 중요한 심리적 변화라고 할 수 있다.
          * 새로이 근대사회에 일어난 사실은 사람들이 외적인 압력에 의해서라기보다는 내적인 강제에 의해서 일을 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근대 이전의 사회에서는 매우 엄격한 우두머리만이 능히 해낼 수 있었던 것이다.
          * 일에대한 충동, 절약고자 는 정열, 손쉽게 초개인적인 목적을 위한 도구가 되려는 경향, 금욕주의, 의무의 강제적 의식 -> 자본주의 사회의 생상적인 힘이 된 성격상의 특성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정확게 지적해주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게 설명지 못한것을 명확고 면밀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지 못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고, 그러한 자아를 유지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자면, 자유가 오면 피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자유를 제대로 향유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서는 아주 흔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먼저 사람은 자유를 원면서 동시에 어딘가에 구속되고 싶어 한다는 부분이 정말 맞는 말 같다. 역시 정이 있으면 반이 있나 보다. 예전 철학에세이 라는 책에서 모든 현상은 모순관계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말과도 통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 이 모순관계에서 변증법적인 합일을 이루는것이 관건인거 같다. 자유라는 것과 이것으로 인해 발생는 고립감, 외로움 사이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 확실한것은 이것에 대해서 피지 말고 온몸으로 부딪혀 보고 내가 왜 이런지 아는것 같다.
          * 중세 조직과 근대 조직의 큰 차이점중 나는 중세 조직에서는 자본은 인간의 인이고 인간의 목적은 인생 자체였다. 지만 현대 조직에서는 자본이 인간의 주인이고 인생 자체가 자본주의에 물들어서인지 인생의 목적이 경제적 활동, 성공, 물질적 획득에 있다.
          * 루터와 칼빈 사상의 특징은 인간은 사악고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인간의 의지와 노력은 소용이 없고 절대적인 신에게의 복종만이 최선이다라는 식이다. 이는 자본주의가 발전기 위한 심리적인 준비를 시켰다. 자기의 목적이 아닌 거대한것의 목적에 자신을 복속 시키려는 심리적 매커니즘은 신 - 개인 관계에 있어서 적용 되었지만 이는 지도자 - 개인, 조직 - 개인 간에도 쉽게 전이될 수 있다.
          * 우리가 무의식적으로만 알던것을 날카롭게 지적한것중 나가 우리는 자본을 소비를 위해서가 아닌 축적을 위해서 모은다는 점이다. 보통 주변에서 보아도 평생 다 못쓸 자본을 끝임없이 축적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축적이라는것이 끝이 없기 때문에 항상 이 축적에 매달리게 된다. 이렇게 된 이유가 뭘까.., 우리의 자아를 재산, 명예와 권력등과 같을것으로 지탱기 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난다. 왜 그런것으로 지탱는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은 사회에 있어서 평가받는 나의 상품이다. 그러한 것들이 이런 상품으로서 값어치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로부터 도피는 방법은 강제적인 획일화에 동참는것이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 다른것을 입거나 사용면 불안감을 가진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입거나 사용는 그 집합에 포함될때 안정감을 느낀다.
          * 우리가 생각고 행동는 것중에서 우리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는게 얼마나 될까?.. 우리 주변에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암시를 주고 사상, 생각을 불어 넣어 주는 것들로 가득찬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처님이 말씀신것중 '관' 이 필요 한것 같다. 내가 무엇 고, 무슨 생각을 는지에 대해서 아무 생각없이 당연게 생각지 말고 이에 대해서 '관' (바라보기) 해야 겠다.
          * 우리는 우리 문명이 강요는 획일화, 자동인형중 나로 자신을 포함시킴으로써 안정을 얻는다. 즉 거대한 것과 자신이 나가 되었다고 느끼는것이다. 지만 대가는 크다. 그 대가는 자아포기.... 저런 획일화, 자동인형에 동참지 않을때 심각한 외로움, 고독감에 부딪히게 된다. 어떤것을 택해야 할까... 저런것들에 구속되지 않는 사람들이 부처님이나 예수님처럼 깨닳은 사람들인가 보다.
          * 아직 몇십패이지 밖에 읽지 못했습니다. (한 줄 한 줄 이해면서 읽기가 힘드네요.)
          * 여기까지 저자가 말는 내용의 주지는 이렇습니다. "사람은 자유를 가지기 위여 열망기도 지만, 사람은 종속받고 싶어기도 한다. 고로, 사람의 마음에는 자유 뿐만이 아니라, 내면에서는 어떤 것이든지간에 그것에 종속받고 싶어는 마음이 있다. (예 : 민주주의 / 군주정치, 사회주의)'
          * 읽은지 오래되고 또한 읽으면서 그닥 감동의 물결이 일지 않고 고리타분한 어투의 글들이라고 생각해서 별반 기억이 없다. 남상의 리뷰를 보니 다시 읽고 싶어지는군. 자유의 열망과 종속에의 열망이 공존한다라. 정리기 힘들지만 다시 책을 찾아봐야겠군. 책은 역시 정독을고 정리는 습관을 들여야겠어.
  • Linux/배포판 . . . . 70 matches
         처음 리눅스를 접면 리눅스는 리눅스인데 엄청나게 종류가 많이있다는 생각을 게된다. 도대체 뭐냐 이건... -.-;; 그런 생각 당연히 든다.
         자, 그렇다면 의문을 해소해보자. 운영체제의 중심은 무엇인가? 운영체제라고는 것은 결국 드웨어와 사용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라고 생각면 된다. 이런 영역을 '''kernel'''이라는 용어로 부른다. 이 kernel 에도 종류가 대단히 다양한데... 그중에 나가 리눅스이다. 리눅스이외에도 Mach, BSD, Darwin, Hurd 등등등 우리가 생각는 것 보다 훨씬더 다양고 많은 커널들이 존재한다. (대략 Mach 커널이 좀 유명다. 모듈 커널의 장점을 이야기 면서 리눅스의 커널의 비효율성에 대한 평가자료로 많이 이용되었다. 지금은 리눅스도 대부분의 장치들을 모듈로 올리는 것이 가능지만..) 윈도우의 경우 이 커널은 관리는 회사가 오로지 마이크로소프트뿐이기 때문에 OS패키지를 라이센스라는 이름 아래에 단독으로 공급을 지만 리눅스는 이와 달리 커널은 공개되어있고 어떤 묶으로 묶어서 팔거나 발표를 는 것은 자유롭기에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
         추가)요즘엔 CD안에 Linux 를 넣어버린 LiveCD라는 형태도 나온다.Knoppix, UbuntuLiveCD 등등 개인이 만들어서 배포는 경우도 많다.
         각각의 배포판을 나누는 차이는 패키지를 관리는 툴의 종류가 다름을 의미기도 한다. 패키지 관리툴에도 몇가지가 존재는데 그 패키지 관리툴이 만들어진 배포판이 현재 리눅스 배포판의 가장 중심부에 있는 배포판들이다. 나머지 배포판은 이 배포판에서 나온 클론 혹은 후계자들이다.
         사실상 리눅스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인이 따로 관리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패키지가 정적인 형태가 아니라 리눅스는 지속적인 엡데이트를 는데, 통일된 방식으로 관리를 해준지 않으면 나중엔 어떤 프로그램을 어디에 깔았는지 조차 알기힘들어진다. (대략 도스시절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마구잡이로 까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알듯.. -_-;) 이런 이유로 매키지 매니저라는 것을 사용고 잇으며, 패키지 매니저는 상기와 같은 일들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공한다.''
         국내의 배포판은 대부분 레드햇의 패키지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우 단일 패키지르 중심으로는 경향이 강고 의존성에 상당히 관대한 패키지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데비안유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알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지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지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지를 관리기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스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지 않는다. 기업용 혹은 웍스테이션을 위한 돈주고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대신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지원고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패키지가 CD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대략 최신 패키지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마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불안정판 정도라고 생각면 되고, 실제로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어서 내놓고 잇다. 페도라에서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서 레드햇에 반영고 이로부터 안정적인 리눅스 서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스의 각패키지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기 독립적인 패키지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어 경우가 있는제 이런 경우 의존성이 있다고 말한다.''
         GNU에 정신에 입각해서 만들어지는 배포판이다. 공식명식 GNU/Debian Linux 이다. 데비안의 이름은 배포자인 이안, 그의 부인 데보라 이름을 땃다고한다. 패키징은 과거 dselect를 이용였고, 현재는 aptitude 라는 툴을 기반으로 한다. ''(관리정보를 보관기 때문에 서로 호환성을 갖지는 않는다고 한다.)'' 데비안의 안정판은 대단히 배포사이의 공백기가 긴 것으로 유명다. 혹자들은 메인테이너들이 굉장히 신중한 사람들이라고 평가기도 한다. ''(01년도 Woody를 시작으로 05년 Sarge 사이에 딱 나의 안정판이 있을뿐이다. 대략 2년에 한번꼴이다.)'' 대신에 Stable, Testing, Unstable, Experimental 이라는 단계적 개념으로 패키지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Unstable 이라고해도 페도라만큼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이지는 않고 어느정도 성숙이 되면 패키지로 포함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안정적 서버운영을 위해서는 안정판을 설치는 경우가 많고, 일반용도로는 Testing, Unstable을 설치한다. (www.kldp.org 가 현재 데비안 Sarge-stable 로 운영중이다.) 패키지방식은 의존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특징이다. 데비안이 유명한 것은 바로 이 패키지 관리의 엄격함 때문이기도 다. 그렇지만 최신의 기술로 만들어진 소프트를 원는 이들에겐 그다지 좋은 덕목은 아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인스톨기 때문에 base-system 이상의 것들은 네트웍이 연결된 상태에서 설치가 가능다. 대신에 모든 배포판은 CD1장으로 구성된다. (net-install의 경우 대략 100MB 정도) 현재는 데비안의 엄격한 패키징 방식에서 좀더 유연한 자식격 배포판인 우분투이 나오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분투는 데스크탑용 OS를 표방고 발표되어으며, 실제로 CD로 엔터만 누르면서 완전설치가 가능다.
         리눅스의 대부분의 배포판은 각 CPU에 맞는 커널에서 운영이 되는 바이너리 형태를 중심으로 고 소스파일은 곁다리로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젠투 리눅스는 다른 배포판과는 좀 다르게 소스를 직접 컴파일해서 패키지를 관리한다. 이때 사용되는 매키지 관리자의 이름이 Portage 라는 것이다. ''(대략 리눅스 관련 사이트에서 emerge, ebuild, USE 라는 것들이 나오면 gentoo 이다.)'' 본디 Gentoo의 배포자는 BSD의 포트를 기반으로한 패키징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눅스도 이런 배포 시스템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배포를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각기 다른 CPU 관련된 바이너리를 저장소에 보관지 않기 때문에 미러 서버 입장에서는 좋을듯)'' 덕분에 Gentoo의 경우 실제 설치시에 커널 컴파일을 면서 커널 모듈 설정을 해야며, 세부적인 설정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지않는다. 또한 변변한 인스톨러도 없다. (Project가 진행중이긴다) 리눅스를 좀 다루어본 사람들이 설치고 쓴다.또 설치 시간이 컴파일 는 시간과 같이 걸리기 때문에 엄청난 설치시간으로도 유명다.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뭐라고 말기 힘들다. 대략 배포방식은 레드햇(페도라)처럼 CD형태의 완전 패키지 형태로 배포된다.
         리눅스를 처음 시작면서 어떤 배포판을 선택는 지는 중요다. 같은 리눅스이기는 지만 사실 대부분의 리눅서들은 패키지 매니저를 이용여 프로그램을 설치는 편이지, 자신이 원는 버전이 패키지 트리에 없다던가 버그가 있는 경우를 제외면 직접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바이너리를 설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럴때 동일한 패키지를 쓰는 사람한테 묻기가 편고 이해기가 편기 대문이다. 2005년 현재 리눅스를 시작한다면 현시점에서는 [http://www.ubuntulinux.org/ Ubuntu]를 가지고 시작해서 [http://www.debian.org Debian] 으로 옮겨가길 권한다. 동일한 패키징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우분투는 데스크탑 리눅스를 표방고 있는 만큼 다루기가 쉽기 때문이다. 우분투에서 기본을 익히고 직접 서버를 운영는 수준으로 올라가면 데비안으로 옮겨가면 배포판을 바꾸는데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다. 나의 경우 대략 2주일 정도를 밤새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면서 왠만한 문제는 이제 스스로 해결할 정도가 되었는데... 한번쯤은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쓰다보면 윈도우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도 있다는 생각도 게 된다. 실제로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은 가장 게으른 배포판으로 데비안, 젠투정도를 꼽는다. 그만큼 잘 안변고 한번 설치면 거의 새로 설치해야할 일이 없다는 것을 말는 것이다.
         수능 공부는 동안은 못본거 같은데 -_-;;; - [이영호]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70 matches
         컴퓨터공학과 학회 중 나다.
         자신이 고 싶은 공부를 뜻이 같은 여러 학우들과 모여 서로 도움을 주며 스터디를 는 곳이다.
         그리고 단순히 공부만 는 학회도 아니다.
         제로페이저들 사이에 알게모르게 피어나는 정... 공부를 혼자만 는 것이 안이라 서로 도와가면서
         넓어진다. 위키를 보면 알겠지만, 항상 활발게 움직이는 살아있는 학회다. 늘 변화한다.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6502 는 13가지 메모리 access 방식이 있었는데, 그중 나가 zero page addressing 입니다.
         주소 영역을 8bit 만 사용, 상위 8bit 은 00 으로 가정고 addressing 을
         이 메모리 주소 영역을 zero page 라고 는군요.
          시간과 장소를 과게시판, 과방, 위키, 엘레베이터에 미리 공지고, 당일에 늦게 오는 사람을 위해 구피에 모이는 장소를 공지한다.
          다음 중 나를 만족면 회원 자격을 얻는다.
          매년 초(1월쯤) 회장, 부회장을 선출며 각각 따로 뽑는다. 회장단의 임기는 1년이다.
          후보자격은 그 해 신입생보다 윗학번부터이며 전 회장단도 중임이 가능다. 후보는 자신이나 타인을 추천할 수 있다.
         위키위키는 이퍼텍스트(HTML)의 일종
         와이어로 wikiwiki는 빨리빨리 이다.
         - 세계에서 가장 큰 위키위키는 위키백과사전인데. 많은 사람들이 한 글자씩 더여 완벽한 백과사전을 만들고자 는 위키 백과사전입니다.
         - 한국에서는 노스모크가 최초로 실용적인 위키를 도입였고, 한국에서 가장크고 세계에서 10번째 내외의 큰 위키입니다.
         저항 : 책임만 주어지지 않으면 쉽다. 도입고자 는 이의 노력필요
         위키를 이용여 대립이 아닌 상생이 가능다.
         지만 더이상 쉬워지기도 힘들다.
         많은 사람이 참여지 않아서 위키가 널리 퍼지지 못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70 matches
         현재 제로페이지가 당면는,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
         현재 ZP 에서 '주력으로 다루는' 분야는 없는 중이다. 이는 [제로페이지의장점]이 되기도 지만, 한편으로는 . 이전에 Netory 가 생겼을때 당시에, Netory 를 열었던 사람중의 한명에게서 '제로페이지는 너무 거대해보인다' 라는 말을 듣기도 였다. 글쌔? 사람 수가 몇명이나 된다고 '거대해'보였을까? 그래서 마저 물어보니 '주제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다룬다. 이는 주변에 새 학회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고민이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지금 Netory는 네트워크와 Ad-hoc & 유비쿼터스 쪽으로 상대적으로 깊이를 다루는 학회인 중이다.) 적절한 [선택과집중] 이 필요지 않을까.
         다루는 분야가 넓었던 이유는, 주로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정보가 위키이고, 이 위키의 컨텐츠를 채워나갔던 사람들이 주로 Generalist 스타일이여서 그렇게 보인 것이였을것이다. 지만, 상대적으로 깊이있는 정보는 부족며, 사람들끼리의 스터디그룹 or 프로젝트 또한 그 수가 많지 않은 형편이다. 또한 컨텐츠를 스스로 만들고 정리려는 사람들은 여전히 부족다.
          * 내가 ZeroPage를 처음 접했을 때 좀 신기했다. 생물학과 내의 컴퓨터 동아리는 익숙지만, 컴퓨터 공학과 내에 컴퓨터 공학을 연구는 학술 모임이라? 학과와의 차별성은?
          * 중요한 것은, 컴퓨터 공학과(혹은 학교) 내에서 여타의 조직(학과이건, 사적인 스터디 모임이건)이 못는 무엇을 ZP가 제공해 줄 수 있냐는 것이다.
          * ZP의 비젼은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공유고 있는가?
         이는 타 학회에서도 마찬가지일런지 모르겠다. 학기중에 텀 프로젝트가 나올때, 혹은 시험기간을 기해서 학기 초에 열었던 프로젝트들이 일시에 사그라든다. 이러한 현상은 굉장히 자주 일어나는 문제이며, 대책이 필요다.
         99학번들의 경우 1학년때 여름방학때는 C++ & API 스터디를(15명이 넘었던걸로 얼핏 기억), 그 이후에 좀 한풀 꺾이다가 이전 스터디 멤버중 5-6명이 MFC 스터디를 진행였다. 이 또한 시험기간때 이후 잠정적으로 중지되었지만, 스터디 한 만큼만은 멤버들에게 지식으로 남았다. 그리고 그중 3명은 매일 금요일마다 밤새는 날을 만들기도 였으며, 혹자는 이상엽씨 배개책을 버스에서 완독였다고 전해진다.
         학기중 연속적으로 모여서 진행는 스터디는 물론 어렵다. 지만, 일주일 중 루를 모이는 날로 잡고, 시험때같은 경우에 해당 스터디 목표치를 적게 잡되, 끝까지 이어 가고 '명확히 종료'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면 가능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임인택]은 어떤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했을때(위키에 페이지를 만들었을때) 같이 참여할 사람이 없어 접은 경우가 몇번 있었다. (물론 충분히 혼자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 사람들과 같이 진행해보고 싶었다) 이유를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공부좀 해야 그걸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그걸 기엔 실력이 조금 부족한것 같네요'' 라고들 말한다. 이러한 친구들은 스스로 제약을 많이 거는 것 같다.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진행는 것인데, 자신이 발전되어 있지 않아서 스터디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까?
          * 특히 군대 이후가 없다. ZeroPagers에 현재 상태가 없어서 유명무실 다.
          저는 올해 회장을 맡으면서 메일링 리스트이라든지, 주소록을 넘겨받지 못했습니다. 원래 없었던건가요? 새로 만들면 재학생에게는 그래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만, 졸업신 선배에겐 정보를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 ZeroPagers에 있는 분이 전부는 아닐텐데요. --[Leonardong]
          원래 없습니다. 그리고 ZeroPagers 에 있는 분들은 99이후의 데이터가 정확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군대라는 단절로 회장도 2학년이 꾸준히 유지해왔는데, 복학생이 컴백기 뻘쭘게 된것 같습니다.--NeoCoin
         메일링 리스트를 만들어볼까요? (이게 구체적으로 '메일링 리스트 서비스'를 이야기는건가요?) --[1002]
         제로위키내의 지식이 어느 레벨 이상 오르지 않는 느낌을 받게 된다. 사람들은 다시 새로 유입되고, 다시 Java & C++ 스터디는 열린다. 지만, 기존의 회원들은 졸업을 한 뒤에 그 활동이 종료된다. (Home Coming Day 나 기타 행사 외)
          * 졸업선배들중에 제로위키를 이용시는 분들은 없을까? 물론 회사 차원에서의 보안상 공개할 수 없는 정보도 많고, 일과 피로때문에 글을 정리실 시간이 많지 않다는 등 어려움이 많다. 그리고 위키 인터페이스 자체를 불편해는 사람들 또한 많다.
          * 스터디 그룹중 롱런을 는 스터디그룹도 필요다. 혹은 기존에 쌓인 지식들을 빨리 흡수고 한차원 더 클 수 있는 환경이 필요다.
         전에 장난 삼아 한번 말한 적있었는데, 루에 시작고 끝내는 방식의 단기프로젝트를 많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기 프로젝트 좀 벅찬 감이 있습니다. --[강희경]
         지난 1년을 생각면 세미나도 주로 신입 수준에 맞춰서 진행됩니다.
         이런 말은 좀 엄할지 모르겠지만 모든 스터디나 세미나 같은 것들이 신입생을 대상을 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69 matches
         이번에 해결할때는 각 테스트 부분에 대해 시간측정을 고 했습니다. (한 5분간격정도 기준) 중간에 테스트를 작은 테스트로 나눌때 빼고는 보통 한 테스트 당 5분정도 걸리더군요.
         우.. 그리고 여전히 테스트 코드를 생각기 어려웠던 부분이 실제 Queen 을 놓는 부분인데요. 다음과 같이 코드를 나열고 재귀호출 부분에 대해서 유도를 는 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일종의 수열 찾는 방법이 되더군요. 음.. 이 부분에 대해서는 EightQueenProblem 에 대한 나의 해를 알아놓고 시작한다면 TDD를 시도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는데. (문제는, 답을 구해놓고 나서야 이 생각이 났더라는. --;)
          * 고 나니 아쉬웠던점 - 여유가 있었는데, 만들고 나니 기존에 생각했었던 방법과 비슷게 되어버렸다는 점. 좀 더 여유를 가지고, 현재 생각한 방법 자체가 복잡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면서 더 쉬운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었을텐데.. 다른 사람들의 소스를 보니 Queen에 대한 대각선 처리 알고리즘 부분이 훨씬 더 단순게 할 수 있겠더라는.
          ''알고리즘에도 OAOO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중복(duplication)이 있다면 제거는 식으로 리팩토링을 는 겁니다. 이 때 정보의 중복은 신택스 혹은 세만틱스의 중복일 수 있습니다.''
         디자인면서, 가장 의문이 들었던 부분이 출력과 관계된 부분이었습니다. EightQueenProblem 자체가 출력이 필요한 문제인지, 아닌지로 시작된 고민에.. 결국 '출력이 필요다' 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어, 출력을 원할경우, 인자로 출력 소스를 넘겨주면 지시한 곳으로 출력고, 부가적으로 output format을 지원는 방식을 채택였습니다.
         제가 보기에 현재의 디자인은 class 키워드만 빼면 절차적 프로그래밍(procedural programming)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브젝트 속성은 전역 변수가 되고 말이죠. 이런 구성을 일러 God Class Problem이라고도 합니다. AOP(Action-Oriented Programming -- 소위 Procedural Programming이라고 는 것) 쪽에서 온 프로그래머들이 자주 만드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객체지향 분해라기보다는 한 거대 클래스 내에서의 기능적 분해(functional decomposition)가 되는 것이죠. Wirfs-Brock은 지능(Intelligence)의 고른 분포를 OOD의 중요요소로 뽑습니다. NQueen 오브젝트는 그 이름을 "Manager"나 "Main''''''Controller"로 바꿔도 될 정도로 모든 책임(responsibility)을 도맡아 고 있습니다 -- Meyer는 나의 클래스는 한가지 책임만을 제대로 해야한다(A class has a single responsibility: it does it all, does it well, and does it only )고 말는데, 이것은 클래스 이름이 잘 지어졌는지, 얼마나 구체성을 주는지 등에서 알 수 있습니다. (Coad는 "In OO, a class's statement of responsibility (a 25-word or less statement) is the key to the class. It shouldn't have many 'and's and almost no 'or's."라고 합니다. 만약 이게 자연스럽게 되지않는다면 클래스를 나 이상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겠죠.) 한가지 가능한 지능 분산으로, 여러개의 Queen 오브젝트와 Board 오브젝트 나를 만드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고 있니?" --김창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 몇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종합해보면, ''NQueen 자체는 어떠한 보드 형태가 n-Queens problem을 만족는것인지를 알아봐야 고, n * n 크기의 보드를 만들어거나 만들어진 보드를 출력는건 ''다른 누군가''의 몫이다.'' 라는 이야기가 되는건가요?(이 내용이 위에서 쓰신 '''한가지 가능한 ... 볼 수 있겠습니다'''의 내용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쓰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고 있니?"''' 의 내용이 어떤 뜻인지 궁금합니다. --이선우''
          예를 들어, Board 객체는 Queen 객체들을 만들고 배치, 자신의 상태를 출력는 서비스를 지원고, Queen 객체는 내가 다른 Queen 객체를 공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더 나아가서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갈 정도로 똑똑게 만들 수도 있겠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고 있니(attackable에 대한 메타포임)?", 라는 부분은 OOP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직접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OOP에서 객체끼리의 의사소통은 보통 메쏘드 호출로 이루어지고, 목적어는 인자의 형태로 전달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떠오를 수 있겠죠.
         계속해서 문제점을 발견니 재밌습니다. 또다시 OOP에 도전해봤습니다. 기본 컨셉은, 체스 말과 보드 그리고 체스 플레이어가 등장합니다. 체스 말은 자신이 놓임으로써 다른 말을 "귀찮게 는지"를 판단고, 보드는 이러한 체스 말들이 놓이고 출력는 일을 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체스 플레이어는 자신의 알고리즘에 따라 보드에 퀸을 배열게 됩니다. 이번에 대각선 방향의 퀸을 체크는 방법으로 기울기에 의한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덕분에 대각선 체크가 깔끔해진듯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해주신 방법 가운데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간다'라는 부분은, 그렇게 되면 체스 말과 보드가 서로 tightly게 연결될 공산이 커서 고민다가 체스 플레이어를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습니다.
         음.. 아직 구현은 안해보고 그냥 생각해본거지만, 체스 말과 보드가 타이트게 연결되어도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요. 보드를 Singleton 으로 모든 Queen들이 공유는 객체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고요. (Queen에 눈이 달렸던지, 그렇지 않으면 체스 플레이어같이 Queen이 존재고 있는 세계에 대한 답을 내려줄 신 (?) 이 존재던지 둘중 나가 될듯 다는. ^^;) 아직 OO 관점으로는 그냥 생각만 해보는중. --석천
         OO 패러다임은 사물(사건 + 물건)들이 제 할 일을 스스로 알아 는 신기고 편리한 세상을 상정합니다. 친구가 집에 찾아왔다가 방을 어지럽히고 갔습니다. 자신이 갖고있는 "깨끗한 방 배치도"를 이용거나 혹은 각 물건 당 붙어있는 "원래 위치" 꼬리표를 보고 갖다 놓을 위치와 거기로 이르는 경로를 판단, 직접 재배치를 해야는 세상과, 벽에 지도 한장을 붙여놓고 마치 마술(automagically)처럼 "모든 물건은 제 위치로!"라고 외치면 말끔히 정리가 되는 세상, 어느 것이 OOP적일까요.
         다시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자를 수 있는데로 잘라보자''라고 결심을 게 된 배경중 나가, NQueen2 에서 자신의 영역을 뛰어넘는 Manager가 되버리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였습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위에서 superman과 object의 개념이나 경계는 모호해지는게 아닌가요? 그렇다면, Player가 따로 있는 개념보다는 Board에서 처리는게 더 OO적인가요?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행면 모든 게 마술처럼 알아서 실행되게 라는 뜻으로 오해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예에서는, 전자의 경우 superman을 제대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superman의 구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지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기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는 것은 superman이 스스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고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수 있니?"고 묻고 그 결과를 가지고 여왕을 배치는 것을 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지말고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고 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면 Board와 Queen에 커플링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고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미가 없고, 또, 그렇게 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비슷거나 혹은 더 큰 정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지금 단계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고 편안게 생각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DeleteMeLater) 네,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며칠 동안 Queen 생각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잠깐이 아니라 꾸준히 배움이 즐거울 수 있은 묘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68 matches
         병역 문제로 고민고 있는 사람(특히 전산인)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는 취지로 만든 페이지
          * 수시 모집 가능(지원 시 원는 날짜 선택이 아닌 '월'을 선택)
          * 신청을 상당히 미리 해야 원는 날짜에 갈 수 있다는 것이 흠
          * 일반적으로 지 못할 경험을 고 나올 수 있다. - 좋던 나쁘던 경험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음
          * 특기병의 종류는 다양지만, ZeroPage 회원들이 많이 갈만한 곳 위주로 적어둠
          * 카투사 : 토익 780점 이상, 요샌 스피킹도 받아줌. 9월 쯤 접수고 평생 한번밖에 지원을 못합니다.
          * 개발 경력이 중요합니다. 희망는 사람은 개발한 결과를 제출면 가장 좋습니다. 인터넷에 올려놓거나..컴퓨터 잡지에 기고한 경력도 있으면 좋습니다 --전산장교 출신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기 때문에, 비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MOU체결 기관으로는 SW 마에스트로, BoB( Best of Best)가 알려져 있으며, 소마가 훨~씬 널럴고 쉬우니 소마를 추천
          * 모집는 TO는 2014년 7월 입대를 기준으로 6명이라는 소문이 있음. 2014년도에 16명 뽑을 거란 얘기도 있음. 부대 인원은 대충 20~30명 정도인듯
          * 서류 합격시에 확인 전화 라고 문자가 오는데, 사이버병이라고 면 담당자가 못 알아들음. 반드시 문자에 적힌 그대로 얘기할 것. (이번에는 S/W 개발병 이었음)
          * 위 내용은 작성자가 합격해서 정확한 내용을 파악면 정정 될 수 있음.
          * 이건 보통 워드를 많이 치는 행정병 같습니다. 자대 가서 인사과에 대기할때 인원이 필요면 타자연습프로그램으로 워드쳐보라 합니다. 기본 300타 이상이면 가능성 있습니다. 밤에 잠 못자구 워드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 말그대로 레이다를 운용는 특기병. 해안가 기지에서 육지로부터 10마일 이내의 범위를 감시합니다. 나름 매달 모집고, 학과와 자격증에 따라 추가점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훈련소를 마치고 후반기교육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으며, 해안가 기지로 배치받기 때문에 인천부터 시작해서, 해남/완도, 여수, 부산, 강원도 등 어디를 배치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감시 기지이기 때문에 격오지로 취급해 휴가와 수당이 지급되며, 24시간 작전부대로 취급되어 체력단련 및 기타 사격 훈련, 유격, 혹한기 등의 훈련이 없습니다. 단점은 분대 단위로 근무에 투입되어 3교대를 한다는 것이지만, 밤새서 과제던 여러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 입니다. 격오지 부대라서 PX가 없지만 주에 한번꼴로 황금마차가 방문합니다.
          * 전산망을 관리는 주특기
          * 두가지 일을 한다. 청음, 시추공 관리. 청음실에서 2인 1조 혹은 단독으로 근무며 지 폭발음을 청음한다. 시추공 관리는 감시 범위가 꽤 넓어 돌아다니는 운동량이 상당할 수 있다. 근무 난이도가 복불복 이지만 복이 많다.
          * 시추공 관리는 호불호가 나뉘는데 상당한 범위를 매일 돌아다녀야 므로 힘들 수 있다. 지만 부족한 운동량을 채우는데 도움이 된다.
          * 불복일 경우 : GP 를 같이 들어가거나, 수색대 수색 경계에 참여거나 훈련에 참가한다.
          * 복일 경우 : 훈련이 전혀 없다. 청음실에서 행복게 독서와 부족한 공부를 며 군생활을 할 수 있다. 사단 직할 소속으로 대대에 파견 근무갈 경우 누구도 간섭지 않는다.
          * (정말정말 쉬운) 정보처리 기능사 자격증을 따고 신청면 '전자계산' 특기로 공군에 입대할 수 있다.
  • Gof/Composite . . . . 67 matches
         부분-전체 계층구조를 표현기 위해 객체들을 트리구조로 구성한다. Composite 는 클라이언트로 여금 각각의 객체들과 객체의 묶음을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게 해준다.
         드로우 에디터나 회로설계 시스템과 같은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은 단순한 컴포넌트들의 차원을 넘어서 복잡한 도표들을 만들어내는데 이용된다. 사용자는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기 위해 컴포넌트들을 그룹화할 수 있고,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기 위해 또 그룹화 할 수 있다. 단순한 구현방법으로는 Text 나 Line 같은 그래픽의 기본요소들에 대한 클래스들을 정의한 뒤, 이러한 기본요소들에 대해 컨테이너 역할을 는 다른 클래스에 추가는 방법이 있다.
         지만, 이러한 접근방법에는 문제점이 있다. 비록 대부분의 시간동안 사용자가 개개의 객체들을 동일게 취급한다 더라도, 이러한 클래스들을 이용는 코드는 반드시 기본객체와 컨테이너 객체를 다르게 취급여 코딩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객체들의 구별은 어플리케이션을 복잡게 만든다. CompositePattern은 객체들에 대한 재귀적 조합 방법을 서술함으로서, 클라이언트들로 여금 이러한 구분을 할 필요가 없도록 해준다.
         CompositePattern의 핵심은 기본요소들과 기본요소들의 컨테이너를 둘 다 표현는 추상 클래스에 있다. 그래픽 시스템에서 여기 Graphic class를 예로 들 수 있겠다. Graphic 은 Draw 와 같은 그래픽 객체들을 구체화는 명령들을 선언한다. 또한 Graphic 은 Graphic 의 자식클래스들 (tree 구조에서의 parent-child 관계)에 대해 접근고 관리는 명령들과 같은 모든 composite 객체들이 공유는 명령어들을 선언한다.
         Line, Rectangle, Text 와 같은 서브 클래스들은 (앞의 class diagram 참조) 기본 그래픽 객체들을 정의한다. 이러한 클래스들은 각각 선이나 사각형, 텍스트를 그리는 'Draw' operation을 구현한다. 기본적인 그래픽 구성요소들은 자식요소들을 가지지 않으므로, 이 서브 클래스들은 자식요소과 관련된 명령들을 구현지 않는다.
         Picture 클래스는 Graphic 객체에 대한 포함관계를 정의한다. Picture 는 Picture의 children의 Draw 메소드를 호출게끔 Draw 메소드를 구현한다. 그리고 Picture는 child와 관련한 명령어들을 알맞게 구현한다. Picture 인터페이스는 Graphic의 인터페이스를 형성므로, Picture 객체는 다른 Pricture들을 재귀적으로 조합할 수 있다.
          * 객체들의 부분-전체 계층 구조를 표현고 싶을때
          * 클라이언트들이 개개별 객체들과 객체들의 조합들의 차이점에 신경쓰지 않도록 고 싶을 경우. Composite를 이용함으로써, 클라이언트들은 composite 구조의 모든 객체들을 동등게 취급할 것이다.
          * 자식 컴포넌트들을 접근고 관리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선언한다.
          * (optional) 재귀 구조에서의 해당 컴포넌트의 부모 클래스로 접근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고, 적절게 구현한다.
          * 클라이언트들은 Component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이용, composite 구조의 객체들과 상호작용을 한다. 만일 상호작용는 객체가 Leaf인 경우, 해당 요청은 직접적으로 처리된다. 만일 상호작용는 객체가 Composite인 경우, Composite는 해당 요청을 자식 컴포넌트들에게 전달는데, 자식 컴포넌트들에게 해당 요청을 전달기 전 또는 후에 추가적인 명령들을 수행할 수 있다.
          * 클라이언트를 단순게 만든다. 클라이언트는 각각의 객체와 복합 구조체를 동등게 취급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는 그들이 다루려는 객체가 Composite 인지 Leaf 인지 알 필요가 없다. 이러함은 composition 을 정의는 클래스들에 대해 상관없이 함수들을 단순게 해준다.
          * 새로운 종류의 컴포넌트들을 추가기 쉽게 해준다. 새로 정의된 Composite 나 Leaf 의 서브클래스들은 자동적으로 현재의 구조들과 클라이언트 코드들과 작용한다. 클라이언트 코드들은 새로운 Component 클래스들에 대해서 수정될 필요가 없다.
          * 디자인은 좀 더 일반화시켜준다. 새로운 컴포넌트를 추가기 쉽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는 경우는 composite의 컴포턴트들로 여금 제한을 두기 힘들다는 점이 있다. 때때로 특정 컴포넌트들만을 가지는 composite를 원할 때가 있을 것이다. Composite 인 경우, 이러한 제한을 강제도 두기 위해 type system에 의존할 수 없게 된다. 그 대신 실시간 체크를 이용해야 할 것이다.
          1. 부모의 참조자를 명시라.
          * Component는 컴포넌트들의 리스트구조를 구현해야 는가?
          * 누가 컴포넌트들을 삭제해야 는가?
          * 컴포넌트들을 저장기 위한 가장 좋은 자료구조는 무엇인가?
         computer 와 스테레오 컴포넌트들과 같은 장치들 (Equipment) 는 보통 격납 계층의 부분-전체 식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섀시 (chassis) 는 드라이브들(드디스크 드라이브,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등) 과 평판들 (컴퓨터 케이스의 넓은 판들) 을 포함고, 버스는 카드들을 포함할 수 있고, 캐비넷은 섀시와 버스 등등을 포함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자연스럽게 CompositePattern으로 모델링될 수 있다.
         Equipment 는 전원소모량 (power consumption)과 가격(cost) 등과 같은 equipment의 일부의 속성들을 리턴는 명령들을 선언한다. 서브클래스들은 해당 장비의 구체적 종류에 따라 이 명령들을 구현한다. Equipment 는 또한 Equipment의 일부를 접근할 수 있는 Iterator 를 리턴는 CreateIterator 명령을 선언한다. 이 명령의 기본적인 구현부는 비어있는 집합에 대한 NullIterator 를 리턴한다.
  • BigBang . . . . 66 matches
          * C/C++/Java 모두 다른 언어지만 나에서 시작했으니...
          * 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탄생한 Fortran, lisp등을 제고 이후 대부분의 언어에게 영향을 주었으니 ALGOL과 무관한 언어가 있을까..
          * C/C++/Java 언어를 공부고 서로간의 사용상 차이점과 공통적인 패턴 학습
          * using namespace NAME; -> NAME의 namespace를 해당 scope 안에서 이용겠다는 것
          * 자바에서는 아닌것 처럼 보여도 사실 내부적으로는 비슷다.
          * 라인끝 문자를 출력고 버퍼를 비운다.
          * C/C++/JAVA은 형을 강제는 강형언어기 때문에 형이 있다.
          * global variable의 사용을 자제자. 함수의 기능을 이해기 어렵게 만든다.
          * 변수 접근을 제어기 힘들기 때문에 버그를 유발할 확률도 증가한다.
          * 포인터 값을 전달는 Call-by-reference의 경우는, 포인터 값을 복사의 방식으로 전달게 되므로, 일종의 call-by-value라고 볼 수 있다.
          * 함수 decorator : C++의 오버로딩을 게 되면, 컴파일 타임에서 각각의 함수를 구분할 수 있도록 붙는 머릿말
          * extern "C"를 이용면 이러한 함수 decorator가 없어진다.
          * 궁금면 오백원 - [서지혜]
          * 비표준이지만 거의 모든 컴파일러가 지원므로 defacto
          * return되는 값을 참조는 구문을 작성면 dangling pointer 위험이 있다.
         이렇게 작성해서 실행면, 보기에는 실행이 안 될 것 같지만 실행이 된다.
          * 인스턴스는 NULL를 가리키지만, 실제로 실행될 때는 hello 함수만을 호출기 때문이다. (문장 설명이 부족한데?)
          * stack이나 heap에서 데이터를 free 할 때, 실제로 포인터만 이동이 된다. 그래서 실제로는 데이터가 메모리에 남아있게 된다(기존의 값을 초기화화 할 필요없이 할당 플래그만 해제면 되므로). 중간에 다른 곳에서 호출이 될 경우에 데이터가 덮어 써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dangling pointer를 조심해야 한다.
          * ostringstream -> stream에 뭔가 면 string으로 나온다
          * 형은 보장지 않는다. 가변인자들의 형을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stack에 void*로 저장된다. 그리고 최소한 인자가 나는 있어야 한다.
  • ZeroPage_200_OK . . . . 66 matches
          * 실습 테마 선정 - '''각자 웹 게임 제작기'''
          * 젠장 집에 오니 Cloud9 IDE가 빠르게 잘 됩니다. 학교에 있는 사람들도 테스트 부탁합니다. 학교 네트워크 관련 이슈인지 그냥 그 시간대 c9.io 서비스 관련 이슈인지 궁금군요.
          * 각자 자신의 Cloud9 IDE Dashboard에서 Workspace를 만들어 과제를 진행고 URL을 공유합시다. 과제는 "메뉴 만들기"였는데 어떤 모습으로 구현해도 좋습니다!
          * 혹시 여전히 Cloud9 IDE이 동작지 않으면 이번 내용은 클라이언트 구현만 있으므로 JSFiddle에 Save고 URL을 링크거나 [ZeroPage_200_OK/소스] 페이지에 올리셔도 됩니다.
          * 위에 링크한 저의 Workspace Project의 index.html 파일에 메뉴 샘플을 구현해두었습니다. 상단의 Preview로 확인면서 적절히 참조해서 만들면 도움이 될겁니다.
          * [정진경] - c9.io는 필요할 때 먹통이 되네요... 실습 테마가 웹 게임 제작이면 Challengers의 콘텐츠를 보강기 위해 인공지능으로 플레이가 용이한 게임을 기획해야겠습니다...ㅋㅋ
          * 웹은 다양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탄생고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 스터디에서는 그런 통합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에게 현재의 웹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웹 이후의 새로운 경향을 고민고 연구기 위해 필요한 단서를 제공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물론 굳이 모르고 있어도 단순 웹 개발을 는데 무리는 없으나, 관련된 문제해결 과정이나 새로운 기술 이해를 위해서 중요한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 우리 스터디에서 다루는 이론은 학부 2~4학년의 여러 교과를 포괄할 뿐 아니라 그 범위를 초월할 수 있습니다. 지만 앞으로도 학부 1학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부분의 이론 각론은 교과 수업을 바탕으로 지 않고 설명는 방향으로 진행겠습니다.
          * form 관련으로 사용자 입력을 받을 수 있었던 부분 실습을 주로 배웠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도중에 html5 얘기를 시면서 <a href=""><button>abc</button></a> html5에서는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데 이런게 자바스크립트를 쓸 수 없는 경우에 된다고 셨는데 그럼 원래 버튼의 onclick같은 on~는 자바스크립트인건가요? - [서영주]
          * 이번 주제는 형진이형한테 여러번 들었던 내용이었네요. 확실히 여러번 들으니까 무슨 이야기를 는지 조금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들을 때에는 궁금한게 생각 안 났었는데 이번엔 궁금한게 생기더군요. 뭐지 -ㅅ-;; ㅋㅋ 다만 다음주에 할아버지 팔순이라 참여를 못 게 되어서 좀 아쉬울 뿐.. -_-a 그리고 공모전과 관련해서 끝나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잘 진행되어 우리 잘 고 있어요~ 라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네요 - [권순의]
          * https는 정말 어려운 주제 같네요. 일단 이해 되고 나면 쉬운데 뭔가 이것 저것 얽혀있는 느낌이네요. 따지고 보면 레이어 나 추가되었을 뿐인데 난이도는 급 상승. 세션이나 쿠키같은경우에는 나오게 된 배경을 알게되어서 확실게 이해고 가는 느낌이네요. - [안혁준]
          *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많이 듣기만 한 용어들(쿠키, HTTPS 기타 등등)에 대해서 자세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안 관련은 예전 데블스 때도 잠깐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는 잘 이해를 못 했었는데 반복해서 들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이해가 잘 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바스크립트 문법에 대해서 다루신다고 셨는데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궁금네요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에서 자주 this 얘기가 나오던데, 이번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말자면 함수가 데이터로 취급되는데 함수 내부에서 함수를 호출한 객체(execution context)의 정보를 사용기 위해서 this를 사용한다는 느낌이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p.print를 넘기는 것도 실제로 class p에 있는 함수를 넘기는 게 아니라 p.print에 바인딩 된 어떤 함수를 넘기는 것이니까 내부의 this가 기존 OOP와 같이 해당 class의 인스턴스는 될 수 없겠죠.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역시 예전에 했던 스터디에서 다뤘던 자바스크립트의 네 가지 특징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예전 스터디 떄 무척 듣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가를 할 수 없어서 꽤 아쉬웠던 터라 ;;; 마지막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간이 안 맞아서 좀 급게 나갔는데, 그래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데까지 듣기를 잘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서민관]
          *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보여줘야 는 경우에 싱글스레드를 사용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 배우고 이를 처리기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iframe을 이용한 처리를 배웠는데 iframe 내부는 독립적인 페이지이기 때문에 바깥의 렌더링에 영향을 안주지만 페이지를 이동는 소리가 나고, iframe이 서버측의 데이터를 읽어서 렌더링 해줄 때 서버측의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문제점 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를 대체기 위해 ajax를 사용는데 ajax는 렌더링은 지 않고 요청 스레드만 생성해서 처리를 는 방식인데 xmlHttpRequest나 ActiveXObject같은 내장객체를 써서 요청 스레드를 생성한다는걸 배웠습니다. ajax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함수나 어떤 객체를 쓰면 ajax인건가는 잘 몰랐었는데 일반적으로 비동기 처리를 는거면 ajax라고 말할 수 있다고 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body.innerHTML을 직접 수정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innerHTML을 손대면 DOM이 다시 만들어져서 핸들러가 전부 다 사라진다는 것도 기억을 해둬야겠습니다. - [서영주]
          * 자바스크립트에서 객체를 표현기 위한 표기법.
          * JSON.stringify() 메소드와 JSON.parse() 메소드를 이용해서 JSON의 Serialization <-> Deserialization이 가능다.
          * Element를 찾을 때 CSS 문법을 이용여 작업을 할 수도 있고 jQuery의 메소드를 이용해서 작업을 할 수도 있는데, 복잡한 대상을 한 번만 찾아서 작업을 할 경우에는 CSS 문법을 이용는 것이 좋고, 찾은 대상에서 여러 작업을 할 경우에는 jQuery 함수를 사용거나 해당 Element를 변수에 저장해 두었다가 사용는 것이 성능 면에서 좋다.
          * 대상 Element를 찾든 못 찾은 항상 배열을 반환기 때문에 반환 결과에 상관 없이 배열에 대한 처리만 고려면 된다.
          * 웹 초기에 css설명했을 때 css셀렉터 문법도 설명을 해주셨었는데 많이 까먹어서 헷갈렸었습니다. -_- 역시 한 두 번 본걸로는 금방 잊어버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jQuery함수의 대부분은 호출 후 jQuery객체를 리턴기 때문에 함수의 체이닝이 가능다는 얘기를 셨었는데 구글의 guava도 그렇고 요즘은 이런 형태의 구현이 많은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결과 값을 받아서 계속해서 다른 작업을 는 경우가 아니라면 체이닝이나 그냥 한 번에 계산는 방식이나 별 차이가 없는건가요? - [서영주]
          * Browser Object Model : 자바스크립트로 Browser와 상호작용기 위해 제공되는 API들의 집합. 공식적인 표준은 존재지 않아서 조금씩 다를 수 있다.
  • 정모/2011.3.21 . . . . 66 matches
          * 다음에는 조금 더 스피디게 진행해보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이 함께는 스터디인데 [정의정] 학우가 오지 않음.
          * SpringFramework를 공부며 설계 원칙들도 함께 배움.
          * 금요일 6시에 진행니 관심있는 학우들의 참여바랍니다.
          * wiki에 페이지를 만들테니 참여고싶은 학우는 이름을 써주세요
          * 이번주에 집부 모집으로 인해 정모 참여율이 약간 저조기도 했고, 아직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지 못한 반이 많아 트레이드는 다음주에 진행됩니다.
          * 새내기 앞에서 새싹 트레이드를 진행기 난감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Emacs & Elisp 후기 :의 소개를 보면서 다양한걸 사용는 승한형에게 잘맞는 프로그램이라 생각됬다. 그 프로그램을 사용기에 다양한걸 좋아기도 고 내가 가장많이쓰는건 Eclipse와 그걸 지원는 플러그인이지만 여러가지를 개발는 개발자에게 저것은 좋은프로그램이라 생각된다. 지만 나에게는 아직도 Eclipse를 다루는것조차 아직은 버겁기에 우선 Eclipse를 자는생각이 들었다.
          WoW 소개의 후기를 쓰자면 OMS를 한 사람으로 준비를면서 게임광고를 공개석상에서 할때 는 방법에 대여 여러가지로 연구해보았다. 그리여 게임광고가 우리의 시각적이고 환상적인 분야를 자극기위해 영상에 공을 들였다는걸 알았단 점. 그리고 일상에서 주위사람들에게 가장 큰 게임의 광고효과는 내가 재밌게 게임을 는것이라 생각되었다. - [김준석]
          * 이번에 승한이 형의 Emacs. Elisp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를 들어보니 Emacs는 매우 자신에 맞게 전환 할 수 있는 도구 인 것 같다. 와우 에드온 같이 자기에게 딱 맞게 설정는 재미가 있을꺼 같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뤄봐야겠다. 그리고 다음 OMS로 주제를 키넥트에 관해서 고싶은데 아직 사지도 않아서!!! 뭘해야될지 고민이다... 그냥 요즘 새로나온 게임 인터페이스들에 대해 통짜로 해버릴까...고민중임 - [임상현]
          * 간만에다시온 제로페이지는 그대로 이더군요. 준석이의 충격적인 세미나는 역시 와우는 나같은 사람은 손대면 안된다는 걸 확신게해 주었습니다. 후밴들이많아서더 맛있는걸 못 사준게 좀 아쉽고, 발표는 사람들이 잘 집중해 줘서 너무고마웠습니다. 빨리 더 많은걸 배워서 세미나 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장님 화이팅ㅋㅋㅋ - [이승한]
          * 혹시 괜찮으면 세미나 자료를 제로페이지 자료실에 올려주실 수 있으세요? 개인적으로 emacs에 관심이 좀 있어서 약간 쓰고 있는데 어떻게 세미나를 셨는지 상당히 관심이 생겨서 그러는데 - [서민관]
          * 오호랏-_- 이맥스 유저는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세미나 자료 게시판에 올리도록 겠습니다.
          * ''그대로'' 라고 말씀신 것이 약간 충격적입니다ㅋㅋ ZeroPage가 어떤 면에서 그대로라고 느끼셨는지 궁금해요~ - [김수경]
          * 현이의 이번 아이스 브레이킹은 새로운 시도였던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처음이라 그런지 시행착오를 겪은 것 같았습니다. 다음 아이스 브레이킹때 이번에 아쉬웠던 점이 보안되면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승한이 형의 Emacs & Elips 세미나를 듣고 나서는 한편으로는 저런 것을 써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직은 지금 쓰고 있는거 부터 잘 다룰 줄 알고나서 접근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_-;; 워낙 초보인 나 자신이 부끄럽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쩝. 그 이후엔 일이 있어서 먼저 갔는데... 저.. 참가자에 제 이름이 없네요 -ㅅ-ㅋ (먼저 가서 그런가 ㅋ) - [권순의]
          * 수정했어요~ 빠진 내용이 있다면 주저지 마시고 고치기~ - [서지혜]
          1. 오랜만에 승한선배께서 오셔서 세미나 해주시니 좋네요!! 피자도 사주시고ㅜㅜㅜ 잘먹었습니당 :9 승한 선배 세미나 덕분에 정모가 더 알찬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macs는 전에도 [데블스캠프]에서 소개해주신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 간단히 써보았는데 파워풀한만큼 처음에 적응기는 많이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다시 봐도 어려워 보이네요T_T 지만 단축키를 사용여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것도 그렇지만 제 노트북 터치패드가 고장인데다 마우스도 가끔 정신이 나가거든요…….
          1. 준석 선배의 OMS는 와우에 대한 소개가 주제였는데, 프리젠테이션에서 게임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즐겁게 볼 수 있도록 기 위해 많이 고민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와우를 플레이한 적이 있기때문에 보여주신 영상들을 전에 몇번 봤었는데 혼자 노트북으로 보는 것과 프로젝터로 앞에 크게 틀어놓고 다같이 보는 것은 느낌이 또 달라서 재미있었습니다.
          1. 정모를 매주 2시간 정도로 생각고 있는데 시작기 전에 지연되는 10~15분 정도의 시간때문인지 항상 2시간을 넘기게 되네요. 저야 어차피 정모 이후에도 주로 학교에 남아있으니 괜찮은데 다른 분들 일정과 충돌지 않으려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에 대해 다음주 3월 회고에서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 [김수경]
  • 정모/2012.11.26 . . . . 66 matches
          * 참여자: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정종록], [장혁수], [강성현], [서민관], [윤종], [박정근], [김태진], [신형준], [이민석], [정진경], [이진규], [이민규], [권영기], [이재형], [김민재], [송영훈], [이성훈], [박상영]
          * [윤종]학우의 Digital Bandpass-Filter Modulation
         == 저번주 약속대로 위키를 모두 작성여서 과자파티 함 ==
         == 위키에 후기작성기 ==
          * 학회비에서 지원기로 함.
          * [신형준] - 규모가 큰것은 좋으나 학교에서 데려다주고 방목, 거시서 멀 려는지 정확게 볼 수 없었음. 제대로 된것이 없었다.다른 학교도 잘는 것을 느끼고 옴. 특히 금오공대. 거미모양에 프로펠러를 달아 날아다니는 것이 신기.
          * [이민규] - 부스는 많은데 정리가 안된느낌. 시연을 는것을 보고싶어도 제대로 할수 없는 환경. 볼게 없었음
          * [김윤환] - 드웨어적인 부분들이 다수를 차지고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좀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많았다면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엇을텐데 는 아쉬움이 있엇습니다. 지만 전체적으로 열정적으로 좋아는 것에 몰두시는 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만 1월에 좀 사용할 예정
         케이스와 파워는 회비로 구매기로
          * 편집자를 뽑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작성기로
          * [정종록]: 윤종 덕분에 oms겠네. 난 모르겠다 pl프로젝트. 이번에도 후기 모두써서 맛있는거좀 ㅋㅋ
          * [윤종]: 종록이형 죄송해요, 오늘 공학교육페스티벌 문제에 대해서 말이 많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주 OMS 기대할게요
          * [신형준]: 종형 oms는 .. 음 .. 정리가 잘 안된거 같네요 ㅜㅜ .공학교육 페스티벌 다음에 우리도 프로젝트 내보아요 ㅋㅋㅋㅋ . 종형 oms 수고셧습니다.
          * [권영기]: 오늘 종형 OMS는 10분도 안들었지만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허허허,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그리고 공학교육 페스티벌 후기 공유는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한 생각을 했구나 싶더라구여.. 아 그리고 종록이형 다음 OMS가 기대되네여. ㅎㅎ
          * [김민재]: 오늘따라 ZP 정모가 끌리길래 왔더니 과자(포카칩, 스윙칩, 빈츠, 초코임, 초코송이, 떡볶이 과자, 계란과자, 오사쯔 등등 맛있는 과자들)들이 +_+ 참 맛있었어요. 종형의 OMS는 멘붕이었지만... 유익했고, 종록이형 OMS 기대됩니다ㅋㅋㅋ
          * [이재형]: 저..절대 과자 준다고해서 오랜만에 간..건 아니지만요. 그..그래서 후기 쓰는 것도 아니지만요. 오늘 OMS를 들으면서 '아 제로페이지라는 집단에는 정말 본받을 분들이 많으시구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당. 공학교육페스티벌 후기 공유 시간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라 오히려 감사했구요. 활동내역 정리 맡은 바 최선을 다겠습니당 ㅎㅎ. 종록이형의 OMS를 기대며 끄읕~!
          1. 오랜만에 정모 참석했네요. OMS는 굉장히 굉장히 학술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전 공수도 멀컴도 듣지 않아서 그리 익숙한 주제는 아니었네요. 그 화려한 수식의 향연이란... 적당히 메모를 해가면서 들었는데 살짝 헷갈렸어요. 지만 한번 맛보기로 들어봤으니 다음에 어디에선가 다시 들을 일이 생기면 덜 낯설겠죠? :)
          1. 공학교육 페스티벌 공유를 들으니 ZeroPage에서도 평소 진행는 프로젝트를 좀 더 다듬어서 다음 행사에 부스를 내 보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졸업한 제가 할 순 없겠지만요. :(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65 matches
         리눅스를 처음 설치를 면 윈도우와 많이 다른 디렉토리 구조에 지레 겁을 먹기 마련이다.
         도대체 윈도우에 있던 다른 드라이브로는 어떻게 이동해야며, 어떻게 CD를 읽어야는지 전혀
         사실 윈도우도 파고들어가면 그냥 쓰면서는 모르는 기능들이 굉장히 다양다. 그래서 서버OS인가 보다. -_-;
         내용을 윈도우에서 강의는거 같다는 기분이다. 덕분에 한 2장 보면 파일을 지우는 나 -_-;)''
         ps. 내가 아는 부분은 루트에 존재는 디렉토리의 용도에 조금 더한 수준이라서 필요다면 참고서적을 참고겠다.
         참고) Running Linux/매트 웰시, 라 카우프만, 칼레달이머 저, Oreilly
         그래도 기본적은 프로그램을 깔정도가 되면 보는 것이 좋을듯다. 처음에 이걸로 보다가 미치는줄 알았다''
         리눅스의 디렉토리 구조를 이해기 전에 마운트라는 개념을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다. 리눅스는 모든 파티션을 /(이 루트)에 포인터를 통해 연결한 마운트의 개념을 통해서 접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디렉토리를 각기다른 장치 각기 다른 파티션에 나누어 넣어서 따로 보관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직접 보관되는 디스크를 따로 마운트해서 나중에 시스템을 다시 설치할때에 그 파티션만 지우지 않고 후에 마운팅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다.
          * 파티션 설정 시 반드시 존재여야 함
          * 시스템을 운영는데 기본적인 명령어들이 들어 있음.
          * reboot, modprobe, insmod 등등의 root 가 시스템을 관리는데 필요한 명령어들이 존재한다.
          * 프로그램들이 의존고 있는 라이브러리 파일들 존재.
         lib 디렉토리에는 컴파일러를 통해서 혹은 만들어진 파일들이 잠조는 라이브러리들이 존재한다. 또한 부에 modules 디렉토리에 존재는 커널 모듈은 특수장치를 설치했거나 제거했을 경우 커널이 자동적으로 모듈을 올리지 못할 경우 insmod, rmmod, modprobe 명령어를 통해서 이런 모듈을 다룰때 이용된다. 커널 모듈의 경우 2.4커널에서는 *.o, 2.6 커널에서는 *.ko의 확장자를 가지고 있다.
          *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제공는 가상 파일 시스템.
          * 대부분 읽기 전용이나, 일부 파일중에는 쓰기가 가능한 파일이 존재는데 이러한 파일들에 특정 값을 지정면 커널 기능이 변게 됨.
          * 이 디렉토리 내에 있는 파일을 cat 명령을 이용여 보면 시스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음.
          * /etc/cron.daily : 매일 작동는 crontab 스크립트 파일이 존재.
          * /etc/profile.d : 쉘 로그인 여 프로파일의 실행되는 스크립트에 대한 정의가 있음.
          * /etc/xinetd.d : 슈퍼데몬 xinetd.d의 서비스 영역을 설정는 디렉토리.
         아파치를 비롯한 모든 서버의 환경설정 파일이 관리 되는 곳이다. 물론 사용자가 직접 바이너리로 설치했을 경우에는 이 곳에 위치지 않을 수도있다. 그러나 대부분 패키지 관리자를 통해서 설치된 프로그램의 경우 이곳에서 설정이 가능다. 직접 설치를 는 경우라면 '''X11, apache2, init.d, rc.*, skel, xinitd.d''' 디렉토리를 많이 다루게 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64 matches
         ||2||int ENOENT||그러한 파일이나 디렉토리 없음: 이것은 이미 존재고 있을 걸로 예상한 파일이 없는 경우에 일어 나는 "파일이 존재지 않습니다"라는 에러이다.||
         ||6||int ENXIO||그런 장치나 주소가 없음. 시스템이 당신이 파일에서 설정한 장치를 사용고자 나 그러한 장치 를 찾을 수 없었다. 이것은 장치파일이 잘못 인스톨되었거나, 물리적인 장치를 빠뜨렸거나 또는 컴 퓨터와 제대로 부합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
         ||8||int ENOEXEC||유효지 않은 실행파일 포맷.||
         ||9||int EBADF||잘못된 파일 기록; 예를 들어,닫혀진 파일을 기록려고 든지 쓰기 모드로 열려진 파일을 읽으려 고 는 경우(그 반대의 경우도)||
         ||10||int ECHILD||자식 프로세스(child process)가 없다. 이 에러는 자식 프로세스를 다루는 오퍼레시션을 사용했는 데 다루기위한 어느 프로세스도 존재재 않을 때 발생한다.||
         ||13||int EACCES||허용되지 않음;파일이 시도려는 작동을 허용지 않는다.||
         ||14||int EFAULT||주소 오류; 유효지 않은 포인터가 발견됨.||
         ||18||int EXDEV||파일시스템이 인지할수 없는 영역에 부적당한 링크를 만들려고 시도할 때 이 에러메세지가 나온 다. 이것은 링크를 사용할때만 발생지만 또, rename으로 파일을 재명명할 때 발생기도 한다.||
         ||19||int ENODEV||디바이스의 특별한 정렬을 는 함수에 주어진 디바이스가 잘못된 타입이다.||
         ||20||int ENOTDIR||필요다고 요청된 디렉토리가 존재지 않을 때 발생.||
         ||21||int EISDIR||파일이 나의 디렉토리 이다; 쓰기(writing)위해 이 디렉토리를 열려고 시도할 때 이 에러는 발생 한다.||
         ||22||int EINVAL||적합지 않은 인수. 이것은 라이브러리 함수에 잘못된 인수를 주는것과 같은 종류의 다양한 문제 를 지적는데 사용한다.||
         ||23||int ENFILE||지금 현재 프로세스에 너무 많은 파일이 오픈되어서 더 이상 오픈할수 없다. 복제된 기술자가 이 제한에 대여 셈한다.||
         ||24||int ENFILE||전체 시스템에 열려져있는 너무 많은 개별파일들이 있다. 연결되 채널의 어떤 것이라도 파일 나를 여는것과 같이 센다.||
         ||25||int ENOTTY||나의 보통 파일에서 터미날 모드를 정려 시도는것과 같은 부적합한 입출력 제어 오퍼레이션 에 발생.||
         ||27||int EFBIG||파일이 너무 크다; 파일의 크기가 시스템이 허용는 것 보다 더 크다.||
         ||29||int EXPIPE||적합지 않은 탐색 명령.( pipe에서 처럼 )||
         ||30||int EROFS||읽기 전용으로 된 어떤 파일시스템에 무언가를 수정려고 시도할 때||
         ||31||int ENLINK||너무 많이 연결.; 나의 단일한 파일의 링크 수가 너무 길다. 리네임은 이미 할수 있는것보다 많은 링크를 가진 한 파일을 리네임면 이 에러의 원인이 된다.||
         ||32||int EPIPE||부러진 파이프; 다른 파이프의 끝에서 프로세스를 읽는 것은 불가능 다. 모든 라이브러리 함수 는 SIGPIPE로 일반화된 에러코드를 리턴한다. 이 신호는 만약 처리되지 않거나 막아지지 않으면 그 프로그램을 멈추게 한다. 그러므로 프로그램이 처리되거나 블록된 SIGPIPE를 갖지 않으면 항상 EPIPE가 보일 것이다.||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64 matches
          * 컴퓨터 공학과 전공 수업을 통틀어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는 과목이다. 그러나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에서 이 과목의 위상은 그다지 크지 않은 듯 다. 내가 생각는 첫번째 문제는 교재에 있다. 두번째는 비현실적인 실습내용이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실습이 필요다. 세번째는 학생들의 인식부족이다.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이 자신의 프로그래밍 커리어에 얼마나 많은 실질적 효용을 줄 수 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 물론 이것은 대부분 수업 자체의 문제에서 연유한다.
          * 수업에서 원는 것을 얻지 못는 경우 수강은 되 독학 혹은 학생 차원의 그룹 스터디를 할 것을 강력게 권한다. 졸업 후 어디를 가건 두고 두고 유용게 쓰일 것이다. 외국 유명 대학 경우 AOD/VOD로 수업 내용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 본인은 거의 독학으로 SE 공부를 했다. 수업시간에 구조적 프로그래밍(structured 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때는 전혀 감흥이 없었고 졸음까지 왔다. 기억나는 내용도 없다. 지만 스스로 공부를 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Goto 제거 정도로만 이해는 것은 표피적 이해일 뿐이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나만 제대로 익혀도 내 생산성은 엄청나게 향상될 것이다! (참고로 정말 구조적 프로그래밍이 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은 다익스트라의 6,70년대 이후의 저작들을 읽어보길 권한다. 칸트 철학을 공부는 사람이 칸트의 1차 저술을 읽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겠는가.) --김창준
         ["neocoin"]:수업 무지게 재미있음. 더 자세한 이야기는 수업 종료후 추가. 현재의 느낌은 수업이 커버는 내용이 너무 방대여, 재시간안에 지식전달을 다 못할것 같은 교수님의 불안감이 수업에서 느껴지는게 아쉬움 --상민
         ["fnwinter"]: 수업이 잼있다는 것은 동감...수업 내용이 너무 방대는 것도 동감..또한...수업이 실제적이지 못다는 것도 동감...수업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다루어서 그런가 싶다..결론...수업을..듣고..얻은.것이..무엇인가..라는 의문점이 남는다.
         ["1002"]: 분야가 너무 넓다. 루 PPT 자료 나아가는 양이 거의 60-70장이 된다. -_-; SWEBOK 에서의 각 Chapter 별로 관련 Reference들 자료만 몇십권이 나오는 것만 봐도. 아마 SoftwareRequirement, SoftwareDesign, SoftwareConstruction, SoftwareConfigurationManagement, SoftwareQualityManagement, SoftwareProcessAssessment 부분중 앞의 3개/뒤의 3개 식으로 수업이 분과되어야 지 않을까 는 생각도 해본다. (그게 4학년 객체모델링 수업이려나;) [[BR]]
         수업 선택시엔 두 수업이 같은 과정이라 한다면 이경환 교수님의 수업을 신청기를 권장. 중간중간 노교수님의 연륜이 들릴테니.
          * 막무가내식의 coding에 관한 것이 아닌 직접적인 돈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가는 학문 같다는 느낌. 제한된 기간안의 적절한 cost를 통해 project를 완성(?) 는 것. 아.. 정말 학기 중기 까지는 재미있었는데. 알바로 인한 피로누적이 수업을 듣지 못게한 T-T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다. 한번더 들을까..? 원래 이런건 한번더 듣는거 아닌가? ^^a .. 상민이형 필기 빌려줘요. ^^;; -- 영현
          으어 나의 허접한 필기는 보이기도 부끄럽구나. 최근 약학과 교양 듣는 학우가 필기는거 보고 느낀점 --["상민"]
          * 저도 이 과목의 중요성은 많이 들었습니다만 학교수업으로는 크게 느끼지 못한것 같습니다. 수업도 지루게 느껴지고 실제적으로 필드에 나갈때나 몸에 와 닿으려나요.. - 임인택
          * 지금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서는 실습을 는 과정이 투자는 시간에 비해서 얻는 것이 좀 적은 것 같다는 생각들을 많이던데... 실제로 팀을 이룬 사람들중에서 실무를 확실게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만 있는 경우에는 이게 더 심다고 합니다. 전 내년에나 이거 들을 차례가 올것 같은데... 이경환 교수님께서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신다고 고... 이 과목을 반드시 들어야나 그런 생각도 좀 드네요. 저의 경우에는 이걸 청강(or 도강;;)식으로해서 이론적인 것을 듣고, 그냥 DB, PL을 들으려고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컴파일러 과목은 언제 생기는 거지 ㅡㅡ;;) - 박영창
          ''수업을 청강 할 정도로 내용이 있지는 않아. 그 이유는 딱 한 번만 이경환 교수님 수업을 들어 보면 알게돼. 차라리 관련된 책을 몇 권 보는 게 더 낳을 듯 해. 여튼 개인적으로는 여차여차해서 재수강으로 인해 이번 학기까지 2번째 듣고 있지만 수업 내용 보다는 우리과 수업중 가장 규모가 큰 (기간이나 팀인원수나) 팀 프로젝트를 해 보는 게 이 수업에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 많은 팀원과 개발 계획부터 시작해서 최종 테스트까지의 일련의 프로젝트 개발 과정을 해 본다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지. 그리고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문서가 좀 성질 나기는 지만 경험상 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해. --재동''
          * 저희 반 같은 경우에는 현재 컨설팅을 고 있는 박사과정 선배님이 수업을 맡고 있죠. 가끔가다가 자신이 컨설팅 는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반보다 프로젝트 실습 과정에서 피드백도 더 많은 편이고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요구는 내용을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 자주 피드백이 필요다고 느끼지만요.
         대신에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정해주려는 면이 있어서 조금 아쉬워요. 이를테면 현재 모든 팀에게 MBase 기반의 LCO를 요구고 있습니다. 고객의 요구 사항을 포함한 여러가지 의견을 한 번 듣고는 마는 셈이죠.
         시간이 나면 ExtremeProgramming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신다는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네요. [SPICE] 레벨4는 되어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엔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Leonardong]
          * 나의 생각에 SE 수업을 제대로 배우고 있다면 학기가 지나면서, 혹은 최소한 학기가 끝난 후에 내가 혹은 내 팀이 프로그래밍 과제(꼭 해당 수업 것만 말고)를 는 "생산성"에 향상이 있어야 한다. 아니 적어도 그런 과제를 수행는 과정을 이전과는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조그마한 학기 프로젝트 정도를 진행는 데에 소프트웨어 공학은 필요없다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작은 것도 제대로 못면서 큰 것을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특히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실패확률이 몇 배 씩 높아지는 통계를 염두에 둔다면.
          * 또한, 예컨대 지금 도급 SI 업체에서 일는 PM을 한 명 초대해서 그가 이 수업에 대해 생각는 바를 경청고, 또 반대로 그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현업을 뛰는 사람이 이 수업에서 별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수업자체의 파산이다. 이것 역시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우리가 배우는 것은 지저분한 진흙탕 세계에 대한 것이 아니고 깔끔한 대리석 세계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지금 여기의 현실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도무지 SE가 존재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 SE 교육은 첨탑 끝에서 계단 위로 내려와야 한다. 천상의 공부만 고 지상으로 내동댕이쳐진 학생들은 다시 천상에 들어갈 기약없는 그 날까지 모든 것을 망각게 된다 -- 더군다나 천상에 돌아가더라도 여전히 망각의 심연을 헤매거나 혹은 그 때 천상은 이미 또 다른 천상으로 떠나있는 상황이 종종 벌어질 것이다.
         ''SE는 문서''란 말을 실감했습니다. 수업에서 요구는 바는 모든 작업을 기 전에는 계획서를 작성고, 계획서에 근거해서 작업을 수행한 뒤, 보고서를 작성는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만드는 계획서라 시간이 오래 걸렸겠지만, 다시 계획을 세울 때에 재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획된 프로젝트 진행을 연습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만 역할별, 작업별로 만드는 계획서와 보고서에 쏟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은 저 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심사시에는 계획서에서 언급지 않은 활동을 실행했다고 딴지를 걸 정도로, 계획서대로 실행된 내용을 변경없이 실행는 것이 프로젝트의 반복가능성을 평가는 기준인것 같습니다. 설계와 구현 사이에서 계획대로 실행 안되는 부분을 극단적으로 느꼈는데, 예를 들어 클래스 다이어그램과 시퀀스 다이어그램이 [Refactoring]과 같은 코드 재구성 작업을 할 때마다 바뀌어야 했습니다. 다이어그램이 코드로 매칭되지 않기 때문에 코드를 바꿈은 물론 다이어그램을 바꾸는 이중의 수고를 겪어야 했습니다. :( --[Leonardong]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63 matches
         7.2차원 배열(4x4) 두개의 곱을 구는 프로그램 작성.
         9.포인터를 이용한 예제코드 나를 짜 보세요.
         -linear search란 리스트의 처음부터 나씩 비교여 찾아가는 선형탐색을 말한다.
         11.Sort를 나 구현해보세요. 11번과 같은 방법으로 숫자를 랜덤으로 넣은 후, 정렬고, 정렬된 것을 출력면 됩니다.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1.구조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간단한 구조체 나를 만들어보세요.
         - 다른 종류의 데이터를 나로 묶어서 사용는 데이터 결합법을 구조체라고 한다. 구조체는 같은 자료형을 묶어서 한다면 구조체는 다른 자료형을 묶어 사용한다.
         2.동적할당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동적할당을 는 방법을 써 보세요.
         molloc은 함수가 원는 역활은 우리가 원는 크기의 자료를 메모리에 할당고 그 주소값을 다시 되돌려 주는 역활이다.
         입력값은 원는 크기, 리턴값은 메모리 주소이다..
         는 방법 =
         포인터 변수 = (포인터의 자료형 )malloc(원는 자료크기);
         malloc을 한 후에는 free을 호출해서 메모리에 할당였던 것을 풀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메모리에 남겨서 필요할때 사용할수가 없다.
         4.스택, 큐가 무엇인지 설명고, 이를 이용한 간단한 예제를 만들어보세요.
          printf("숫자를 입력세요");
         7.2차원 배열(4x4) 두개의 곱을 구는 프로그램 작성.
         -배열로 는건지 아니면 for문을 몇 개를 써야는 건지 ㅜ,ㅜ
         9.포인터를 이용한 예제코드 나를 짜 보세요.
         11.Sort를 나 구현해보세요. 11번과 같은 방법으로 숫자를 랜덤으로 넣은 후, 정렬고, 정렬된 것을 출력면 됩니다.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 AcceleratedC++/Chapter14 . . . . 62 matches
         이 장에서는 포인터처럼 동작지만, 자체 메모리 관리를 포함는 클래스를 작성려고 합니다.
         내부의 한 개체를 가리키는 포인터와 비슷한 객체를 적절히 사용면 불필요한 복사가 행해지는 성능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장의 내용은 상당히 추상적이기 때문에 상당히 주의 깊은 이해가 필요다.
         13장에서 문제를 해결기위해서는 서로 다른 타입의 객체를 한개의 컬렉션에 젖는 방법이 필요했다.
         13.3.1절의 첫번째 해결법에선느 이를 위해서 포인터를 사용여서 Core 혹은 Core로 부터 파생된 객체들을 생성여 컬렉션 내부의 포인터들로 가리키도록 였다. 따라서 이 경우 사용자 코드는 객체의 동적생성, 해제에 관련된 것들을 처리할 책임이 있었다.
         || * 포인터를 복사는 것은 그 대상 객체를 복사는 것과는 다름. [[HTML(<BR/>)]] * 포인터의 소멸이 그 객체의 소멸을 의미지 않는다. (memory leak) [[HTML(<BR/>)]] * 포인터 소멸시키지 않고, 객체를 소멸할경우 dangling pointer 발생. [[HTML(<BR/>)]] * 포인터 생성시 초기화지 않으면, 포인터를 바인딩되지 않은 상태가된다. ||
         이장에서는 이런 핸들(handle)클래스를 일반적인 방식으로 관리는 것을 알게 된다.
          이 클래스는 객체의 형에 무관한게 동작여야 므로 템플릿으로 작성한다.
          || * Handle은 객체의 참조값 [[HTML(<BR/>)]] * Handle은 복사가 가능다 [[HTML(<BR/>)]] * Handle 객체가 다른 객체에 바인딩되어 있는지 확인이 가능 [[HTML(<BR/>)]] * Handle클래스가 가리키는 객체가 상속구조의 클래스형을 가리킨다면 virtual 에 의해 지정된 연산에대해서 다형성을 제공한다. ||
          사용자가 Handle 클래스를 이용해서 특정한 개체에 Handle을 붙이게 되면 Handle은 그 객체의 메모리를 관리게 된다.
          대신 일단 그 객체는 오직 나의 Handle만을 부착시켜야 며, 일단 부착시킨 뒤에는 포인터가아닌 Handle을 이요해서 객체에 접근해야한다.
          즉 Handle이 소멸되면 Handle이 가리키는 객체도 소멸되게 된다. 사용자는 바인딩이 안된 객체를 가리키는 핸들을 만들수는 있지만 이 경우 핸들에 접근게되면 예외 상황을 발생게된다. (아니면 처음 생성시 객체가 바인딩 되어있는지를 검사도록 면 된다.)
          Handle(): p(0) { } // 기본생성자는 내부 멤버를 0으로 초기화여서 아직 바인딩이 안된 상태임을 나타낸다.
          Handle(const Handle& s) : p(0) { if (s.p) p = s.p->clone(); } // 복사 생성자는 인자로 받은 객체의 clone() 함수를 통해서 새로운 객체를 생성고 그 것을 대입한다.
          -> 연산자는 일견 이항 연산자 처럼 보이지만 동작는 방식이 다른 연산자들과는 다르다. ->를 호출게 되면 연산자의 좌측요소에서 포인터를 대신해서 사용이 가능한 요소가 리턴된다.
          상기의 정의에서 *, -> 연산자를 참조형, 포인터형으로 리턴게 함으로써 자동으로 파생객체에 대한 동적바인딩이 가능해 진다.
          === 14.1.2 제네릭 핸들 사용기 ===
          Handle 클래스는 연결된 객체의 clone() 멤버함수를 이용한다. 따라서 Core클래스에 clone()메소드를 public으로 작성는 것이 필요다.
          Handle<Core> cp; // Handle 클래스가 생성과 소멸을 자동화기 때문에 복사 생성자, 대입 연산자, 소멸자가 필요 없다.
         어떤 경우에 프로그래머는 Handle이 대상 객체를 복사는 형태가 아니라 단지 가리키는 형태로만 사용되기를 바랄 수 있다. 즉 동일한 객체를 2개의 다른 Handle 이 가리킬 수 있다는 말이다.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62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세요 : [ThreeFs]'''
          * 만약 이번 데블스 캠프에서 Object를 주제로 진행게 된다면 적절한 복습이 될 것 같네요.
          * 저의 PPT는 명예훼손 등의 소지가 있어 공유기 적합지 않은 자료를 다수 담고 있으므로 업로드지 않음을 양해바랍니다.
          * 생각보다 새내기 비율이 높아서 좋았어요. 비율이 높은 그 자체로도 좋았고 제가 준비한 주제가 새내기를 대상으로 정한 주제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작년에는 새내기 위주로 준비했는데 새내기가 나도 없어서 재학생 코딩 배틀이 됐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어서…
          * 항상 느끼는 건데 두세시간 안에 뭔가 알차게? 확실게? 배워가기는 힘든 것 같아요. 학생들이 주로 세션을 맡는 데블스캠프뿐 아니라 현직 종사자들이 세션을 맡는 컨퍼런스에 참여해도 그래요. 가르치는 사람들은 그런 점을 고려해서 세션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듣는 사람 쪽에서는 각 세션을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성을 낮춰주는 계기라고 생각면 좋을 것 같아요.
          * UI 실습할 때 좀 더 열심히 고 싶었는데 필 제가 골라 앉은 PC가 상태가 아주 개떡같은 PC라 몇몇 부분을 놓쳐서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과 내에 어떤 미친자가 있길래 PC에 클린뭐시기, 뭐시기백신 이런 게 잔뜩 깔려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주기적으로 번쩍번쩍거리는 마에스트로 로고가 참 거지같았습니다. 마에스트로는 있으면 뭐나;(
          * 아무튼 실습은 제대로 못 따라가서 아쉬웠지만 주제 선정 이유가 흥미로웠어요. 저도 1학년 때 실습면서 콘솔에 출력는 것에 불만이 많았었거든요.
          * 첫 날이라 그래도 쉬운 내용을 한다고 했는데 새내기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네요. 긴 저도 1학년 때 뭔 소리를 나 했지만 -ㅅ-;;; 그래도 struct를 사용해서 많이 만들어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UI는 뭐랄까.. Microsoft Expression은 한번도 안 써 봤는데 그런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페챠쿠챠에서는 서로가 어떤 것을 좋아는지나 어떠한 곳에서 살았는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베이스 가르쳐 달라고 신 분,, 나중에 학회실로 오세요-.. 미천지만 어느 정도 가르쳐는 줄 수 있.........
          * UI는 알고있던 부분도 있고 모르고 있는 부분도 있었음. 그러나 Fedora설정잡는다고 집중을 못해서... 다음부터는 집중겠습니다...
          * 페챠쿠챠는 뭔가 웃다 끝난느낌. 뭐랄까.. 왜 다들 고향을 주제로 는지....
          * 첫날이라 나름 쉬운내용을 한것 같긴한데 새내기들은 c언어 는데도 어려워 한것 같네요. 전 할만했는데 1학년때를 생각면 머.... 나도 정말 어려웠으니까.... 페차쿠차 역시나 주제 정는게 어렵지 주제만 정면 정말 쉬운듯......페차쿠차가 오늘 내용중 제일 재미있네요. 내일 내용도 기대댐.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데블스에는 제대로 참가를 못 할 것 같아서 영 찝찝네요. 좀 더 두고 봐야 겠는데, 아마 상황이 좋지는 않을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 GUI 프로그래밍 : 그래도 제대로 참여한 세션으로 GUI 부분은 참 신기했습니다. wpf인가? 는 건 정말 편집할 때의 느낌도 그렇고 코딩이 아니라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많이 노력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것 같더군요. C#이라는 게 좀 걸리긴 는데, 기에 따라서는 써 볼 만 할지도 모르겠군요.
          * 페챠쿠챠 : ......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내용을 다루기는 했습니다. 확실히 제 인생의 가장 큰 축 중 나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좋아는 마음이 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UI프로그래밍 : wpf의 블렌드가 신기했습니다. mfc나 스윙보다 훨씬 발전된 느낌. 보고 있으니까 이걸로 프로그램 만들면 편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C#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들었습니다.
          * 폐챠쿠챠 : 서민관이 먼저 그런 말 할줄 몰랐음. -_- 온지 얼마 안된 사람이 많다면 이런 식으로 서로 자기소개를 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진짜 즉석에서 그런거 만들라고 니까 머릿속이 제정신이 아님.
         페챠쿠차 같은거 처음는제 내가 발표를 한다는게 아직도 어색기도 고 할말을 다 못한거 같기도 고ㅋ
         준비면서 제 취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 qt에 비해 wpf가 조금 쉬울거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그렇더라도, UI를 다른 툴을 이용해 사용는건 아직 익숙지 못다보니.. 뭐, 잠깐 졸긴했지만 이런걸 할 수 있구나를 알 수 있어 좋았네요.
          * 페챠쿠챠를 저는 2번한 셈이 되었네요. 아무튼, 여러사람들이 다양한 주제로 게 되어 꽤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약간 지루한 점도 있지 않았나 했지만, 다들 돌아가면서 뭔가를 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던거 같네요.
  • 정모/2011.3.7 . . . . 62 matches
          * 참가자 : [권순의], [강소현], [정의정], [황현], [박성현],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강성현], [서지혜], [김수경], [윤종]
          * 사람이 적어 예전에 실패한 SpringSecurity를 이용여 동네API와 OAuth 연동는 실습을 함.
          1. 서버가 정상 작동지 않아서 아예 서버에 내용이 안올라갔다!!!! 이럴수가!!!
          * '''목적''' : 결과로 학생들을 자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선행 지식, 이해도가 비슷한 학생들을 같은 반으로 묶어 새싹 교실을 진행며 발생는 같은 반 학생들 간 실력 차이를 최대한 줄이려 함.
          * 신입생 설명회를 이미 진행였기 때문에 ZeroPage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명고 새싹 교실 오리엔테이션 안내 및 ZeroPage 홍보물 배포.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활동 공유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면서 내용을 되새김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행되고,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강의실이나 상황이 열악해서 안타까웠다. 마지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코드레이스를 지 않고,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임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고 얘기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도록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 [강소현]
          * 이번 정모에서 루비 세미나 - 문법실습 - 을 준비했었습니다. 잘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대로 설명도 제대로 못고 강사주제에 들으러 오신분들께 물어보고 시간도 두배나 초과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혼자서는 다 아는것 같은 내용도 남들 앞에서 설명려니 제대로 떠오르지가 않네요.. 앞에서 말면서도 얼른 끝내고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ㅠ 이래서 연습이란게 중요한가 봅니다.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면 가르칠 사람보다 세배네배 더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새기는 루였습니다. 혹여 또 세미나를 한다면 벽보고 연습이라도 겠습니다. 그때는 이런 괴로운 세미나를 들려드리지 않을게요ㅠㅠ - [서지혜]
          * 루비는 선배들을 통해 이런게 있다라는건 들었었지만, 막상 실제로 접해보지는 못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루비라는 언어에 대해 직접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직접 좀 찾아보면서 루비라는 언어를 좀 더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폐차쿠차를 통해 알고 있던 영화가 정말 다양게 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여주려 했던 영화는 뭐 저런 사기 캐릭이 있나라고 생각면서 봤던 영화였는데, 동영상이 재생되었더라면 다시금 그때의 그 황당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아니면 다른 느낌을 받았을까 는 생각이 듭니다. - [권순의]
          * 정모에서 세미나와 페챠쿠챠만 참여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루비를 보면서 느낀게 참 신기더군요. 가장 신기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질문이 생각나더라고요. ''왜 nil이 라고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비의 가장 큰 특징이 뭐지? 왜 좋다고 이야기 할까?'' 블라블라~. 그리고 루비 위키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던 문법들이 정상적으로 작동지 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로 상속이 안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와서 Some2가 되어달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세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와 문법이 등장였는지''를 좀 생각면서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박성현]
          * 활동보고에서 책읽기 모임 보고를 면서 간만에 정말 정식활동 시작!!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루비 프로그래밍 실습도 면서 알찬 정모가 되지 않았나 느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 안배인데, 정모의 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어느 정도 deadline은 잡아야 지 않나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늦어도 9시까지는 끝낸다 라던가..) 책읽기모임 활동보고의 소요시간이 약간 길었는데, 각자 읽은 책에 대해서 정모에서 나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긴 나 모임 때 나눴던 얘기의 단순 요약판이니 이제부터는 위키를 참조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루비 코드 레이스는 참여자를 봐서 다음주 정모 때 는게 어떨까요 - [송지원]
          * 학생회 회의 떄문에 늦어서 루비 세미나 뒷부분부터 참석한 관계로 많은 프로그램을 놓쳐버렸습니다 OTL 아쉽더군요... 우선 새싹의 경우는 나름 담당자 인데 정모에 참여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현이형의 영화 해석을 보면서 깨달은건데 그렇게 영화가 해석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JavaScript 스터디에 야매로 참가면서... 알게된 내용이지만 인터프리터 언어에도 객체지향 언어가 존재고 종류가 꽤 많다는게 신기네요. 제가 어디서 주워 듣기로는 Python도 OOP가 가능다고 던데;; 아무튼 늦게 들어간게 죄입니다 ㅠ -[윤종]
          * 세미나가 예상외로 긴 시간을 잡아먹고 노트북의 부재로 아쉬운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만 루비 세미나는 꽤나 유용한 세미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예전 루비를 혼자 배워볼때랑 달리 친절한 설치도 지원해주고 제가 처음 배웠던 부분과 다른 부분을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후기에 계속 나왔던 말이지만 루비는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보다는 현재 루비로 지원해주는 많은 라이브러리가 부족한것이지 언어자체는 굉장히 뛰어나다고 할수있습니다. 루비에 대해 다시 떠올리는것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김준석]
          * 뛰어난 언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제 이해도가 낮은것이 아니라 현재 루비에서 펄의 잔재를 제거는 일명 순수주의 활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베껴 만들었다가 표절이야기 듣기 싫어 뜯어 고치는 느낌이라서요.. - [서지혜]
          * 제 2공학관에 강의실이 얼마 없는지 공대 행정실에서 자꾸 봅스트홀을 빌려주려고 네요. 번거롭게 왔다갔다 해야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정모 활동을 회의보다는 세미나 등 학술 활동 위주로 가려다보니 전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게 되었습니다. 개강니 정모를 늦게 시작해서 그 점이 난감네요. 정모에서 할 수 있는 짤막한 활동들을 기획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스터디 했던 것들을 공유할 때 좀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김수경]
          * 루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웠지만, 별로 실용적으로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던 영화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나니 "아 그럴 수도 있군! 이거 재미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새싹스터디 커리큘럼 작성에 부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thread를 열어서 job을 분담지 않는다면 timeout이 날 것 같아 걱정 중입니다. 다음 페차쿠차로 Objective-C에 대해 발표 해보아야겠습니다. - [황현]
          * ㅋㅋ 별로 실용적으로 쓸 일이 없다니... 내가 아는 몇몇 루비 구루들이 듣는다면 곡을 겠는걸?ㅎㅎㅎ - [변형진]
          * 제가 "실용적"이라는 단어를 잘못 사용했네요. 이 단어를 사용는 게 아니었습니다....... 언어가 너무 "중구난방"한 느낌이 들어서, 별로 "제가 쓸 일이" 없을 것 같다는 의미를 전달려 했어요. - [황현]
          * 마츠모토가 성공적으로 펄을 숙청했나요? 전에 봤던 루비 책들이 지금 쓰렉...이 되었는지 궁금네요 ㅋㅋㅋㅋ - [김수경] @2013-07-24
          * 루비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많아요!! 대표적인 Ruby on rails랑 redmine도 있고.. 어디서는 요즘 GUI 대세는 루비라고도 던데ㅎㅎ 루비가 별로 쓸일이 없는건 제가 루비를 잘 몰라서였습니다 ㅠㅠㅠ 덧)Objective-c를 아예 날잡고 세미나 는것도 좋을거같아요 - [서지혜]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61 matches
          1. SecurityContextHolder를 이용는 법
          1. Spring dependency injection을 이용는 법
          * Spring Security의 Role Voter는 "ROLE_" 접두어를 사용한 접근 속성만 처리한다. 단 접두어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다.
          * 위키 문법을 별도로 정의고 파서를 구현는 대신 Markdown을 사용기로 결정했다.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Markdown_implementations 위키피디아]를 참고여 Java로 구현된 Markdown implementation 중 Pegdown을 선택했다.
          * MarkdownJ, MarkdownPapers는 문서가 부실고 남은 두 구현체 중 [https://github.com/sirthias/pegdown Pegdown]이 위키 제목을 통한 페이지 링크를 더 간편게 지원해서.
          1. pom.xml에 dependency 추가
          * 처음에 소스 코드 짜면서 일단 돌아가게 만들자!! 는 마음으로 코딩을 했더니 바꿔야 할 부분이 아주 많아졌다. 아무렇게나 짜려는 건 아니고 개발이 너무 지연되다가 흐지부지 되는 게 싫어서 그렇게 한 건데 지속적으로 개발다가 특정 부분을 고쳐야할 시기에 기민게 고치지 않으면 답이 없는 코드가 되는 것 같다.
          * 오늘은 위키 문법을 구현기로 였다.
          * 위키의 문법을 구현기로 였는데 직접 파서를 구현기보다 Markdown의 파서를 사용면(Markdown 문법을 사용해야 지만) 편리할 것 같아(명백해서 증명할 필요가 없다!) Markdown 파서중 pegdown을 쓰기로 경정. Java 언어 기반의 파서중 그나마 문서화(GitHub의 소개페이지)가 잘되어있어서....
          * 아무튼 pegdown은 무지무지 쉬웠는데(new Pegdown().markdownToHTML(/* String 콘텐츠 */) 적용는데까지 시간이 오래걸렸다. 나 고치면 다른 에러가 나고 에러랑 스무고개했음ㅋㅋ
          * 이전에 돌아가던 것이 안돌아가 코드를 보니 테스트를 위한 Mock 객체를 참조고 있었다. 실제 객체는 구현이 덜 되어있었음. 테스트를 기 위한 구현을 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테스트용 코드가 Mock 객체를 벗어나 실제 객체에도 묻어있었음. 당시엔 확장과 변화를 위해 정한걸 텐데 ''지금보니 왜 이럴까?''
          * '''그건 우리가 이 프로젝트(그리고 코드)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는 뜻. 과거의 결점을 발견는 것은 좋은 신호다'''.
          * 시간도 얼마 안걸렸다. 구현시간이 많이 단축되어서 위키쓰기질 게됐음.
          * save를 누르면 저장된 내용이 바로 반영되어야는데 새로고침 해야 반영된다.
          * 로그인을 면 login, signup등이 안보이게 고 싶다
          * 로그인이 되어있는지 view단에서 확인는 기능이 필요
          * url mapping 어떻게 지?
          * 개인 신상 털기고 놀았음. 다들 덕이라 별로 재미없었다.
          * PageTitle 받아서 검색는 거 까지되었다!! 알고보니 어렵지 않은 문제였음, PathVariable로 url의 path 요소를 받을 수 있다.
  • ZeroWiki/제안 . . . . 61 matches
         == 제안기 ==
          * 작년에도 고치려고 생각은 해봤던 건데… ZeroWiki 첫 화면이 되게 난잡지 않아요? 최근 변경내역 말고 다른 부분 유심히 보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가끔 궁금합니다. 사실 전 그 위에 공지나 아래 링크도 자잘게 수정한 적은 꽤 있었는데 고쳐도 뭐 눈에 잘 띄질 않고… 어떤 내용이 들어가고 어떤 내용이 빠지는 게 좋을지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 [김수경]
          * 현존는 무료 위키 엔진 중 가장 강력함. (다른 PHP 기반의 데이터베이스형 위키 엔진과의 간단한 비교: http://bit.ly/fdI51M )
          * 구현된 확장 기능이 정말 어마어마게 많다. http://www.mediawiki.org/wiki/Category:Extensions
          * 모니위키에서 미디어위키로 자료를 이전는 툴이 이미 존재함.
          * 모든 것을 돈을 처발라 해결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작품답게, 최적화가 *거의* 안 되어있음. 내부 메모리 10~20MB 사용은 예삿일. 소스 좀 뜯어보면 이리 저리 얽히고 섥혀 정신이 나도 없음.
          * 초대형 위키 사이트를 위한 것이라, 중소 위키라면 절대 쓸 일 없는 데이터베이스 분산이라던가 는 걸 막 집어넣은 탓에 별로 쓸 일 없어보이는 소스도 엄청 많다.
          * 시스템에 조금 심게 의존는 편이다. imagemagick라든가 diff라든가 rsvg라든가.......
          * 위키 엔진 선택은 안 그래도 논의려고 했던 주제입니다. [http://www.dokuwiki.org DokuWiki]나 [http://www.mediawiki.org MediaWiki]를 후보군으로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다만 무겁고 복잡한 MediaWiki보다는 깔끔한 DokuWiki를 더 비중있게 고려고 있습니다. 지만 위키 엔진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은 nForge MoniWiki와 혼용으로 인한 문법 이중화의 어려움이라서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 [변형진]
          * DokuWiki는 저도 직접 써 본 경험이 있습니다. 말씀신대로 깔끔해서, 개인 위키로 쓰기에는 정말 딱이더군요. 다만, 파일입출력 기반이라 조금은 걱정되는 면이 있어서요. 그리고 문법 문제는...... 답이 없네요....... 이럴 때마다 Wiki Creole이 절실다는 생각이....... - [황현]
          * 도메인 네임이 명확면서 정적 파일이 위키 페이지로 오인되지도 않음 - [변형진]
          * 도메인이 XE와 통합되어 서버를 분리기 더러워짐 - [변형진]
          * / -> XE, /wiki -> Wiki 이면 URL이 섞일 수 있어 XE를 /xe 로 이동는 것도 고려해야 함 - [변형진]
          * 현재 이 주소는 SQL 서버 에러가 나는 상태. 어느 분께서 이 도메인명을 소유고 계신지 알아야 함 - [지원]
         지금 이 페이지처럼 오래된 내용이 남아있는 페이지를 어떻게 해야할지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페이지에서는 오래된 내용이 쌓여 좋을 때가 많지만 이 페이지 같은 경우 위키에 대한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지는 페이지인데 이미 과거에 해결된 제안과 그에 대한 논의를 기록을 남겨놓는 것이 좋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대로 놔두면 현재 제안과 구분기 쉽지 않으니까요. 제가 생각는 선택지는 네가지 입니다.
          1. 오래된 제안들을 제안과 결국 어떻게 결론이 났는지 요약여 남겨둔다.
          * 이 제안은 ThreadMode와 DocumentMode에 관한 논의를 포함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애초에 ThreadMode를 목적으로 작성됐고 그렇게 의견이 쌓여왔습니다. 2번 선택지는 ThreadMode의 유지를, 3번 선택지는 ThreadMode를 DocumentMode로 전환여 정리는 것을 의미는 것 같습니다. 1번 선택지는 DocumentMode에 더 적합한 방식이고, 4번 선택지는 경험의 전달이라는 위키의 목적에 따라 고려 대상에 올리기도 어려울 것 같아 제외합니다. 사실 이런 제안과 논의가 나열되는 페이지에서는 결론을 정리는 것보다는 그 결론을 도출기 까지의 과정이 중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DocumentMode로의 요약보다는 ThreadMode를 유지는게 좀더 낫다고 생각며, 다만 필요다면 오래된 내용을 위 페이지로 분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변형진]
          내가 ZeroWiki 글을 처음 썼었을때가 좀 예전이긴 지. 그때는 주로 페이지를 생산해내는 중심체들이 프로젝트 그룹이였고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 비해 개개인들의 독립된 활동들이 많아졌지.) 일단 사람들 스스로가 학습용도나 개인훈련기록용으로 잘 이용는 것 같고. 그래서 특별히 그에 대해 구분고 싶은 생각은 없는중임. (단, 개인페이지내에서의 진행기록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서. 계층 위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조금 경계는중.) 의견있으면 계속.~ --["1002"]
          전 살아가는 것 자체가 크게 보자면 배우고, 발전(어떤 의미에서든)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마음대로 위키를 사용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나의 사회에는 규약이란건 없더라도 지향는 바는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남겨 봤습니다. 전, ZeroWiki 가 nosmok 처럼 general purpose 해졌으면 합니다. --["zennith"]
          초기의 지향점이라고 한다면, 일종의 '학회 재산 저장소'랄까. Repository 라고 쓰면 결국 동어반복이 되겠군. 학회가 거의 10년이 지나도, 그때의 한 일들이 제대로 안쌓이는 모습에 대한 불만이랄까. 그러한 점에서 99년도 처음 ZP 서버가 만들어질때, 96,97 형들이 언급했던 것이 'ZP 서버를 학회 지식의 저장소가 되게 자' 라는 것이였지. 처음에는 게시판 활동이 주업이었고. 그러다가 위키를 알게 되고 난 다음, 처음엔 동문서버에서 좀 돌려보고, 그 다음은 ZP 에서 돌리게 했지. 그리고, 동문서버에서 위키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고, '위키 처음 열릴때의 분위기가 중요겠구나' 는 생각에 '스터디 & 프로젝트' 목적을 강조는 뜻에서 초기에 그렇게 적은것임.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61 matches
          * 사실 자바를 약~간 깨작거렸지만 다른 사람들이 GUI를 사용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보고 어떻게 는 것인지 굉장히 궁금였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D - [조영준]
          * 회장님이 자바실습시험때, 이걸 이용해서 짜면 편다고 추천해 준 것이었는데, 지만 코드가 은근히 어려워져서 세세한 부분을 건드릴 때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안 쓴 윈도우빌더군요! 사실, 이 단점은 GUI 툴킷 프로그램이 짊어지고 가야 할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이번에 나름대로 빠른 프로그램 제작에는 편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김해천]
          * windowBuilder 쓸 줄 안다고 생각 했었는데 세미나 참여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기능을 제공는 플러그인 이었네요. 그래도 툴에 의존면 안되니 Swing을 더 파야겠습니다. -[고한종]
          * 소켓,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지끈...은 아니지만, 새내기 입장에선 지끈지끈 했을 주제. 처음부터 차근차근 잘 설명해줘서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으, 이거 안좋은건데' 면서 보여주었던 몇 가지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ㅋㅋㅋ 아쉬웠던건 생각보다 실습시간이 오래 진행되서 마지막 HTTP 서버 부분이 휘리릭 지나갔다는 점.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맥에서는 윈도우 소켓과 다른 방식이라 직접 실습해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뭐.. 한번 해봤지만서도) 지만 피피티 정리가 체계적이라 전체적인 내용 이해는데는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 -[김태진]
          * 음... 사실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해서 최대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는 것이라 그런지 그렇게 간단게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기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 했다고 생각고, 앞으로 똑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고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할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것 때문에 마음 걱정이 커서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서 속이 후련고 또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서민관]
          * 올해 데캠에서는 유난히 네트워크를 이용한 것이 많이 나오는 군요! 네트워크 매니아인 저를 불타오르게 는 세션이였네요.(지만, 저는 네트워크가 어떤 것인 지 공부했을 뿐, 어떻게 만드는 지는 공부를 안해서... 실습 때 애를 좀 먹었습니다..) 만드는 것이 더 어렵군요! 사이언스가 엔지니어링만큼 중요지만서도, 역시 엔지니어링이 훨씬 더 대단한 일을 고 있다는 것 느낍니다! - [김해천]
          * 소켓프로그래밍은 언젠간 공부해봐야지 면서도 안고 있다가 단면을 알게될 기회를 갖게되서 좋은 세션이였습니다. 이런 소켓프로그래밍을 가지고 놀면 재밋는것도 나올 수 있겠다라는 응용여지가 많아서 더 재미있는 세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짝짝짝짝. 굉장히 신선한 주제였습니다! 아주 재밌게 들었습니다. 컴공인으로써 전압이나 회로는 친숙지 않아 진입장벽이 있었는데, 이젠 아두이노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ㅋ - [박성현]
          * 이 강의를 보면서 NXT 생각도 나고 (...) 무엇보다 사고싶다는 생각이 강게 들었습니다 *-_-* 나 가지고 이것 저것 달면서 코딩고 돌려보면 재밌을것 같아요. 세상은 넓고 새롭고 재밌는건 많네요. - [조영준]
          *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데블스 캠프가 완전히 컴공의 전공으로 뒤덮이는 것보다 가끔 이런 내용이 있어도 좋지 않을까 는 생각을 좀 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런 세션이 있으니 좀 만족스럽죠. 정말 전자 전기에서 오셔서 많은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민관]
          * 저도 갑자기 NXT가 생각나는데요.. 그래도 집에 한개 쯤 가지고 생각날 때마다 납땜고 코딩면 좋을 것 같네요. 신세계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D - [남근우]
          * 드웨어 잘 안다루는 컴공에서 재밌는 주제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 [장혁수]
          * 아두이노,,, 우노..게다가 우노..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ㅠㅜ 물론 세션 내용은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우노를 가지고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한 다음 안드로이드랑 통신할때 이게 문자열을 해석 잘 못는 경우를 당해서 맨붕한적이 있어서... - [김윤환]
          * 역시 명불허전 머신러닝! C언어 입출력에서 이렇게 나를 괴롭힐줄이야.. 코딩면 코딩할수록 '내가 지금 펜을 잡고 생각을 정리해야는데, 왜 타자기만 잡고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게 되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이어서 더 떨렸습니다... 멍청한거 들킴; 제출된 코드 중 파이썬 코드가 있었는데 참 맘에 들더군요.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언어! 파이썬! - [박성현]
          * C#으로 반쯤 날로먹다 격한 삽질로 신나게 시간을 날려먹어서 멘탈에 살짝 기스가 갔... 습니다만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가장 활발게 활동했던 수업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모두의 멘탈이... - [조영준]
          * 제 바램대로 '데캠에 참석한 모두가' '열심히 코딩을 며' '모두가 멘붕을 겪는다' 가 이뤄졌네요. 1학년때 상협선배님이 해주신 머신러닝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제 방식대로 그런걸 새로 풀어낼 수 있었네요. 새내기들이 이 분야에 감이라도 잡고(추상적인 인공지능에서 논리적인 기계학습으로..-) 선배들도 충분히 집중해야는, 잘 조화된 세션이 될 수 있었던거 같아 다행이네요. -[김태진]
          * 아, 그런데 삼일간 삽질한 GA를 쓰지 못한건 아쉽네요. 열심히 했으나 결국 오늘 진행한 세션은 2시간 준비로...(예전에 많이 했기때문이지만.) 덕분에 난이도가 더 적절했건거같긴 지만요. -[김태진]
          *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이 큰 세션이었습니다. 물론 머신 러닝이 쉬운 주제가 아니라는 건 맞습니다. 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강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들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는 생각이 조금 남습니다. 적어도 새내기나 2학년 들이 머신 러닝이라는 뭔가 무서워 보이는 주제 앞에서 의욕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면, 전체적인 알고리즘의 간단한 의사 코드를 보여주거나, DataSet을 줄인다거나 해서 조금 현실적인 시간 내에 결과를 보고 반복적으로 소스 코드를 손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간단한 샘플 소스를 통해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어떤 input을 받아서 어떤 output을 내는가 등에 대해서 보여주었다면 더 재미있는 실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는 생각이 듭니다. 머신 러닝은 흥미로운 주제지만, 흥미로운 주제를 잘 요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롭게 전해줄 수 있었는가를 묻는다면 저는 좀 아쉬웠다는 대답을 할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물론 Socket을 재미있게, 쉽게 설명지 못 한 제가 말는 것도 좀 입이 아픈 얘기긴 한데, 그래도 Socket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기에 정말 난이도를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는데 머신 러닝 세션은 난이도가 조금... - [서민관]
  • CCNA/2013스터디 . . . . 60 matches
          * 프로토콜: 데이터를 전송기 위한 규칙
          * 이해도의 증가 - 사용자가 이해기 쉽게
          *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데이터를 이동려면 데이터를 패키지화를 해야 는데 이런 과정을 Encapsulation이라 함.
          * 데이터가 목적지까지 안전게 전달할 수 있게 에러 통보, 흐름 제어, 네트워크 토폴로지, 순차적 프레임 전달을 다룸.
          * LLC 위 계층: 네트워크 계층과의 통신 담당. IP 패킷 데이터를 목적지로 안전게 보내기 위해서 제어 정보를 포함
          * MAC 위 계층: 맥 주소를 통해 개별 시스템을 구분해 데이터 전송을 제어
          *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는 데이터의 형식, 암호화, 압축 등을 담당
          * 전송기(Transmitter)와 수신기(Receiver)를 나로 합친 장비
          * 물리계층 장비는 콜리전이나 브로드 케스트를 막지 못한다. 전체가 나이다.
          * 랜카드 자체는 물리 계층, 드라이버를 포함면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 작동
          * 복수의 네트워크 세그먼트를 연결거나 패킷을 전송
          * 스위치: 드웨어 기반
          * 스위치는 개별 포트가 나의 콜리전 도메인 -> 콜리전 프리 네트워크. 나의 브로드케스트 도메인 -> 차단 불가
          - CS(Carrier Sense) : 호스트가 프레임을 전송기 전에 현재 전송 중인 호스트가 있는지 체크함.
          - back-off 알고리즘 : 충돌 발생 시에 개별 호스트는 랜덤한 시간이 지난 후에 데이터를 재전송함. 랜덤한 시간인 이유는 대기 시간을 고정시키면 충돌이 일어난 후에 개별 호스트들이 고정 시간만큼 기다리고 나서 데이터 전송 시에 또 충돌이 발생기 때문.
          - ex) 10Base5 : 속도가 10Mbps, Baseband 방식으로 signaling을 고 전송 매체는 동축 케이블이다.
          - ex) 100BaseFX : 속도가 100Mbps, Baseband 방식으로 signaling을 고 전송 매체는 광케이블이다.
          * 이더넷과 IEEE 프레임 구조를 구별는 이유
          - 일반적인 의미에서 말는 이더넷은 엄밀한 의미의 이더넷과 IEEE 802.11 양쪽을 다 포함해서 말한다.
          - 패스트 이더넷에서는 100Mbps 풀 듀플렉스 스위치를 사용면 충돌(Collision)이 발생지 않는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60 matches
          -- 기존의 compile/link/load방식의 언어에 비해 source를 compile만 면 최종 수행코드가 생성됨으로 개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Thread를 완벽게 지원한다.
          * VM이란? :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는 마이크로 프로세서(또는 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 드웨어 환경에 따른 구분 : JSEE(Enterprise Edition), J2SE(Standard Edition), M2ME(Micro Edition)
          애플릿은 브라우저에 플러그인 형식으로 실행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을 말고 애플리케이션은 브라우저가 아닌 순수 자바 프로그램들을 말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서블릿, 빈즈, JSP 모두 애플리케이션에 해당겠죠.
          * 2. 서블릿이나 JSP 는 J2EE의 구성원들로서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라고 합니다. JSP가 만들어진 이유가 뭐냐면, 서블릿의 문제점을 해결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웹 프로그래밍이란게 본질적으로 웹디자이너와의 협력이 불가피한데 서블릿의 경우에는 DISPLAY 부분을 수정기 위해서 웹디자이너가 접근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이때문에 JSP가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JSP라는 파일은 웹 디자이너가 페이지를 수정기 편게 되어있다는게 장점이죠. JSP가 컴파일되면 서블릿이 됩니다.(이게 전부임...) 그리고 서블릿이 실행되면 실제 HTML 페이지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되는 것입니다.
          빈즈에 대해서 이야기 자면 웹 서비스라는 큰 테두리 내에서 이야기를 해야 는데, 간단게 말자면 빈즈라는 것이 만들어진 이유는 프로그램의 DISPLAY 부분과 LOGIC 부분을 분리해서 좀 더 확장성있고 유연한 시스템을 개발고자 는 취지에서 탄생한 것입니다.(언뜻 이해가 안될 수도 있음...)
          "추상화" 라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윈도우 운영체제를 쓸때 C 드라이브 D 드라이브를 클릭만 면 그 안의 파일들이 다 보이죠. 지만 실제 컴퓨터 안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아이콘이 보이면 클릭해서 그 안의 파일들을 보고 열고 삭제거나 수정면 되는거죠.
          프로그래밍을 할때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이라든가 또는 다른 시스템에 대한 참조를 할때 굳이 그 시스템에 대해서 세세게 알필요 없이 그저 외부에 주어진 인터페이스만을 이용해서 접근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기능을 이용할때는 이런 메소드를 호출면 된다. 어떤 값을 저장기 위해서는 이런 메소드로 접근면 된다 정도). 빈즈에 대한 내용은
         4. 자바로 "Hello World!"를 출력는 프로그램 작성
          * 자바가 가지는 단점이 나도 없군요..;; 단점도 같이 조사해 주세요. 언어가 가지는 특징이 꼭 장점만 가지라는 법은 없구요 그 단점을 알아서 그것을 극복여 프로그래밍 는 것도 필요답니다.
          * Java란 프로그램언어는 enterprise 급 기업의 web시스템에서부터 작은 핸드폰에 이르기까지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Java를 할 줄 알면 어느 곳에나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 뿐만 아니라, Java로 개발된 시스템은 다른 언어로 개발된 시스템보다도 훨씬 쉽게 확장이 가능다.
          예를 들어 Java로 인사시스템을 개발여 운영고 있다가, 새로운 급여 시스템을 개발고자 한다고 가정자. 이때 Java는 다른 언어에 비해 기존 시스템과 쉽게 연동가능며, 혹 기존 시스템이 Java가 아니더라도 그 일은 가능다.
          예를 들어 모 site에 접속였더니, applet이 내 PC로 내려와 수행되었다. 만약 이 applet이 내 PC의 중요한 정보를 가져가거나 지워버릴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불가능다(물론 가능는 방법도 있다. 지만 일반적으로는 불가능다).
          기존에 Sun OS에서 Java로 개발한 인사시스템을 Windows NT로 이관고 싶다. 이때 프로그램 수정없이 가능할까? Windows NT를 지원는 JDK가 있다면 가능다. 그러고 Windows NT를 지원는 JDK는 있다.
          * Java를 이용해 재사용 가능한 object를 만들 수 있다. 이 object는 향후 다른 프로그램내에서 그냥 재사용 가능다. 강력한 Java의 재사용성은 Java가 가지고 있는 장점 중에서도 가장큰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라는 회사에서 인사 시스템을 Java로 개발여 사용고 있다고 가정자. 다른 B라는 회사에서도 같은 인사 시스템을 개발고자 한다면, B회사는 A회사의 인사 시스템 중 승진과 관련된 일부분을 가져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 자바 애플릿을 웹 서버로부터 웹 클라이언트가 다운로드여 실행시켜 주게 되는데, 이 때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 STLErrorDecryptor . . . . 60 matches
         본 문서는 [http://www.kwak101.pe.kr/kwak101/works/InternData/STLDecryptor_QuickGuide.html QuickInstallation For STLErrorDecryptor] 의 '''내용을 백업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페이지입니다. 따라서 원 홈페이지의 자료가 사라지지 않은 이상 가능면 원 홈페이지에서 글을 읽으셨으면 합니다.
         이 원 홈페이지의 내용과 동일한 내용르 위키의 문법으로 재구성한 것 입니다.
         VC++를 가지고 STL 프로그래밍을 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불편함(어느 플랫폼이나 마찬가지이지만)중 나가 바로 "'''에러 메시지에 나타나는 STL 컴포넌트가 무엇인지 도통 모르겠다'''"라는 점일 겁니다. 이는 컴파일러가 STL 템플릿을 인스턴스화할 때 타입 매개 변수가 모두 포함된 상태로 전체 이름을 써 버리기 때문에 STL 책에 나오지도 않는 클래스 이름과 템플릿 이름 등이 마구 튀어나옴은 물론이거니와, 인스턴스화한 클래스 이름 자체가 엄청나게 길어져서, 코드 한 줄에 대한 에러 메시지가 수십 여 줄까지 만들어지는 현상이 일어나지요.
         이러한 현상은 이펙티브 STL의 항목 49에서도 다루어진 이야기입니다. 원저자는 "많이 읽어서 익숙해져라"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지만, 이 문제를 도구적으로 해결한 방법도 있다는 언급도 고 있었죠. 여기서 이야기는 [http://www.bdsoft.com/tools/stlfilt.html STL 에러 해독기](이 해독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도구는 VC 컴파일러가 출력는 에러 메시지를 가로채어 STL에 관련된 부분을 적절게 필터링해 줍니다.
         역시, 잘 아시겠지만, 본 문서는 읽으시는 분께서 Visual C++ 개발 환경과 C++ 사용에 불편해지 않고 탐색기 화면을 두려워지 않는다는 가정 에 작성했고, 윈도우 환경을 최대한 사용는 쪽으로 작성였습니다. :)
         가) 여느 개발도구와 마찬가지로 VC의 IDE는 그 자체에 빌드용 장치(컴파일러와 링커)를 내장고 있지 않고, 외부에 있는 컴파일러와 링커를 실행해서 프로그램을 빌드합니다. 컴파일러와 링커의 출력 결과는 실제로 콘솔로 빠져 나오는 출력이지만, 네임드 파이프(named pipe)란 것을 통해 VC의 IDE로 다시 들어가 '''출력(output)''' 윈도우에 디스플레이되는 것입니다.
         컴파일을 맡은 프로그램은 CL.EXE란 것인데, 이 프로그램은 C/C++컴파일러(C2.DLL+C1XX.DLL)를 내부적으로 실행시키는 프론트엔드의 역할만을 맡습니다. VC IDE는 컴파일시 이 프로그램을 사용도록 내정되어 있습니다.
         나) '''원래의 C/C++ 컴파일러를 작동시키되 그 결과를 필터링해주는 기능이 추가된 프론트엔드를 CL.EXE이란 이름으로 행세(?)'''면, VC의 IDE나 기존의 개발환경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필터링만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해독기 패키지에는 이런 CL.EX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프록시(proxy) CL"이라고 부릅니다.
          * 펄 스크립트 인터프리터(PERL.EXE)를 실행고, 에러 필터 스크립트(STLfilt.pl)를 띄움
          * 에러 필터 스크립트는 자신이 받은 컴파일 결과를 필터링여 다시 VC의 IDE로 전송
         전체적인 동작 원리를 간략게 아래의 그림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필요한 프로그램과 도구를 받아서 준비기 =
         가) 해독기를 설치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씩 받아둡시다. 찾아다니기 귀찮으신 분은 이 웹 사이트의 자료실에서 모두 받아 와도 되겠지요.
          * MSVCP60.DLL : STL 에러 해독기의 컨트롤러가 사용는 DLL입니다 (옵션).
         라) 꼭 알고 있어야 는 파일만 간단히 설명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훑어만 보시죠.
          * CL.EXE : VC에서 사용는 원래의 CL.EXE를 대신할 프록시 CL.
          * STLTask.EXE : 해독기의 필터링 기능을 토글는 컨트롤러로, 윈도우 작업표시줄(TaskBar)에 위치게 됩니다.
          * Proxy-CL.INI : 프록시 CL이 작동는 환경을 제공는 INI 파일.
         = 프록시 CL 설치기 =
         프록시 CL이 원래의 CL.EXE의 행세를 할 수 있도록 는 과정입니다.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60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세요 : [ThreeFs]'''
          * [서영주] - 처음에 gcd나 3n-1문제의 풀이 과정에 대한 얘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갑자기 사발뒤집기 문제 들어가면서 멘탈이... 백트래킹에 대한 얘기 자체를 조금 더 다뤄줬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이미 아는 사람들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저학년에게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이용한 디버깅도 좋은 내용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되면 정말 디버깅 지겹게 게 되니까요 -_-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알고리즘 강의는 들을 때마다 참 신박합니다. 그래도 진경이가 알고리즘을 다루는 만큼 내용이 꽤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어떤 인자들은 함수의 인자로 넣고 어떤 인자는 전역으로 선언해도 되는가 같은 점은 확실히 들으면서도 그렇구나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변는 부분이 함수의 인자로 들어가는군요. 후반에는 약간 설명이 아쉬운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역시 마음에 드는 강의였습니다.
          * [김윤환] - 백트랙킹 자체를 간접적으로나마 알게되어서 인터넷에서 더 자세히 알아봐야겟습니다 ㅎㅎ 미로찿기라는 주제도 흥미로울것같앗는데.. 그건 못게 되서 좀 아쉽네요 ㅠㅜ
          * [권영기] - 오랜만에 백트태킹을 이용해보니까 참 마음처럼 구현이 안되네요. 오랜만에 알고리즘을 써본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미로찾기를 지 못한게 아쉽네요.
          * [안혁준] - 역시 알고리즘 문제는 만만히 다룰 대상이 아니군요. 따로 스택을 사용지 않고 원래 존재는 스택을 이용는 방법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리 복잡지 않은 부분에서 쓸만도 군요.
          * [김태진] - 음, 진경이 다운 주제로 재밌게 한거 같습니다. 재귀라.. 참 헷깔렸는데 말이죠. 어쩌다보니 3n+1은 다이나믹 프로그래밍으로 문제를 풀고있었지만요.. --; 젖소는 거의 다 짜가는데 짜서 accept받아내야겠습니다. + 사실 제가 고 싶었던 주제였기도 했지만, 저는 다음 기회에 다른 방식으로 해봐야겠네요. ㅋㅋ
          * [김수경] - 오랜만에 뵙는 지원언니 세션이었습니다. 노트북에서 C# 실습을 할 수 없어서 적당한 PC 찾아 돌아다니느라 시간을 허비했어요ㅠㅠㅠ 자리잡고도 마에스트로 없애느라 약간 뒤쳐졌네요. 뒤쳐진김에 세번째 미션은 타이머를 이용되 원 스펙과는 조금 다르게 스탑워치를 구현했습니다…
          * [이재형] - 늦게와서 뒷부분 부터만 들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 비쥬얼베이직으로 계산기 만들어 봤던 기억이 나면서 어 뭔가 비슷다라는 느낌을 받는등... 아무튼 좋은 세션을 놓쳐서 아쉬울뿐이네용ㅠ
          * [서영주] - C#은 비주얼 스튜디오 2010빨인가 뭔가 C++보다 예뻐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흥미가 좀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듣게 돼서 좋았습니다. 내용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저학년들을 위한 내용이었지만 어려운 내용이 없었던 만큼 오히려 부담없이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자세히 들어가면 C#만의 복잡한 내용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은 나중에 더 자세히 공부해봐야겠습니다. 간단게라도 콘솔, gui 양쪽을 둘 다 다룬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 [서민관] - 현재 이런저런 사정으로 Unity 엔진을 공부고 있는데 그쪽에서 C#을 스크립트 언어로 쓰는 바람에 최근에 C#을 좀 공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반가운 느낌이 있네요. 근데 원래는 지원 선배가 1학년 대상으로 기획한 시간이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바와는 또 다른 C#만의 이런저런 특이한 점들이나 강력한 기능들을 보여주거나 했으면 그것도 또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약간이나마 공부한 지금 보면 어쨌든 C#이 그렇게 나쁜 언어는 아니라고 생각는데 말이죠.
          * 실제로 강사 당사자가 '''5일간''' 배운 C#은 실무(현업) 위주라 객체지향 관점이라던가 이런건 많이 못 배웠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비슷한 Delegate라던가 Multi Thread를 백그라운드로 돌린다던가 이런건 웬지 어린 친구들이 멘붕할듯 고 저도 확신이 없어 다 빼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namespace와 partial class, 참조 추가 dll 갖고 놀기(역어셈을 포함여) 같은걸 재밌게도 해보고 싶었지만 예제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어요ㅠ_- 개인적으로 마지막 자유주제 프로그램은 민관 군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 - [지원]
          * [엄제경] - 뭔가 옛날에 VB배웠을때 기억나서 좋았어요. 근데 자율로 프로그램 만드는 거에서 원는 기능을 구현해내지 못해서 ㅠㅜ 조금 아쉽네요 ㅎ.
          * [김윤환] - 이상게 자바스크립트할때는 쉽게 접근햇는데 왜 c#은 접근기가 힘들엇는지 모르겟습니다.. ㅠㅜ 정말 죄송게도 맨붕해서 거의 못햇어요 ㅠㅜㅠㅜㅠㅜㅜ
          * 자바스크립트를 쉽게 접근했다면 성공했다고 봐요 (회사 교육에서 수강생들이 제일 멘붕한게 javascript..) 솔직게 말씀드리면 전 1,2학년 때 프로그래밍을 정말 못했습니다. 제가 바보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요~ 경험이 중요합니다. 멘붕은 당연한 거에요 - [지원]
          * [권영기] - C#은 입학기 전에 조금 공부했는데, 이번 세션 때 이것 저것 많이 응용해본 것 같아요. 선배님이 설명을 쉽게쉽게 셔서 어려움없이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 진짜 오랜만에 보았던 반가운 얼굴(군복 차림으로 오니기리와 이규동을 지나가는걸 본게 마지막이었지..)입니다. 전역도 고 인턴도 고 앞으로 ZP에서 많은 활약 부탁해요 - [지원]
          * [김태진] - C#으로 남상형이 GUI를 뚝딱뚝딱 만들던걸 구경던 기억이 나는데, 그걸 이정도로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게 참 놀라웠습니다. ..사실 제 OS 특성상 많이 사용할거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처음 배워보는건 재미있었어요. + 지원이누나, 직장 일시는데도 불구고 시간내주셔서 감사해요~^^
          * [권순의] - 파일 입출력은 학부 과정을 수행할 때 많이 쓰는 것이다 보니 잘 알아두시는 게 좋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주제 선정이 잘 된 것 같네요. 사실 저도 매번 할 때마다 찾아서 다 보니 귀찮긴 한데,, 자주 쓸 때는 외우는데 또 한동안 안 쓰면 까먹고 그래서 ㅋㅋㅋ 새내기 여러분은 잘 외워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니면 정확히 이해는 것 만으로도 이번 시간에서 얻어갈 만한 내용이 아닐런지
          * [서민관] - 이번 데블스캠프에 fundamental한 내용이 적다고 형진 선배가 얘기를 셨는데 이번 시간이 그런 fundamental한 부분에 대한 요구를 좀 충족시켜준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1학년들이 C 언어 사용에 그렇게까지 익숙지 않은지 파일 입출력 함수들의 사용이 그렇게 익숙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분명 익혀두면 2학기에 도움이 될 기술이라고 생각는 만큼 좀 아쉽긴 네요. 그래도 아마 2학기 되면 인터넷에서 찾아가면서 겠지만.
  • 요정 . . . . 60 matches
         '성스러운 것' 과 '사악한 것' 어디에도 속지 않는다. 보통때는 사람들과 다를 것도 없는 생활을 한다. 무리를 만들어 사는 것도 있으며 혼자서 사는 경우도 있다. 나무나 물의 정령처럼 자연계에 오랫동안 살기도 고 모습을 감추고 살기도 한다.
         육지에 사는 것, 물 속에 사는 것이 있으며 성질도 가지각색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것 (아일랜드의 레프리콘) 도 있지만 요정의 화살을 쏘아서 마비시키는 (콘월의 픽시) 등 나쁜 짓을 는 것도 있다. 땅의 풍토나 자연에 따라 가지각색의 요정이 있다. 요정은 스스로 선택해서 모습을 나타내기 때문에 사람이 요정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느낄 수는 있다. 눈보다 귀로 요정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걸 알아두어야 한다. 발소리나 노래 소리 따위는 요정의 짓이 대부분이다. 요정은 보기도 어렵지만 보게 되더라도 눈깜짝할 순간에 놓쳐버리고 만다. 투시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보인다고도 지만 보통 인간에게도 간단한 방법이 있긴 다. 네잎 클로버를 머리 위에 올려놓고 요정이 바르는 약을 눈에 붙인다. (다만 약 만드는 법은 요정만이 알고 있다)
         영국의 웨일즈 지방 어딘가는 그곳을 왕래다가 헛발을 디뎌 넘어지면 순간 요정이 보이는 1평방 야드 정도의 땅이 있다고 한다. 보기 쉬운 시기는 5월 1일, 6월 24일 (지), 10 월 31일 (할로윈) 따위, 시간은 태양이 머리 꼭대기에 오는 정오, 한밤중, 황혼 무렵이다.
         요정 중에는 악마적인 행동을 는 요정도 있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악마가 그런 행위를 는 목적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거나 타락시키는 것인데 비해 요정은 그들 자신이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거나 그들 스스로 즐기기 위한 것이다.
         작은 산이나 물속, 숲 근처에 사는 요정이 많은 듯다. 물론 사람 근처에 사는 걸 즐기는 요정도 있다. 요정 나라는 작은 산의 입구부터 대지 밑, 또는 해변의 동굴부터 바다밑까지 널리 퍼져있다. 또 요정들은 호수나 냇물 속, 나무 구멍이나 뿌리 사이, 언덕에 뚫린 굴속에 사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들은 달빛을 받으며 춤을 추는 걸 즐겼는데, 사람들은 항상 '요정의 링' 을 보고 그들이 맘에 들어 한 무도장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버섯이 점점이 줄지어 완전한 원형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그 원 속의 풀은 주위의 풀보다 짙은 녹색을 띈다. 사람들은 이 순수한 원을 피해 가야한다. 만약 그 원 속에 발을 디디거나 그 속에서 잠을 잔다면, 요정들에게 유괴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정들에게 유괴되어 그들이 사는 지에서 몇 분 있다 돌아오면 지상에서 는 이미 몇 년이 지나있다고 한다.
         대체로 남을 돌봐주길 좋아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마음에 드는 인간에게 선물을 거나 집안일을 도와주지만 그것을 떠들어대거나 감사해서는 안된다. 프라이버시를 침해거나 요정이 다니는 길을 방해면 그들은 심술궂은 마음을 갖게 된다. 빌려주고 꿔주는 것도 귀찮아 한다. 가령 요정에게 음식을 꿨다면 돌려줄 땐 똑같은 양이 아니면 안된다. 만약 조금이라도 많다면 화를 내며 두번 다시 꿔주지 않는다. 반대로 빌려준다면 두 배로 돌려준다고 한다. 요정은 친근한 성격이지만 대체로 요정 쪽에서 친구를 선택한다. 집에서 가사를 도와주는 '브라우니' 따위각 그 대표적인 예이다. 브라우니는 근심 걱정을 해결해 주는 요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족을 도와주었던 이야기들이 각지에 남아있다. 도움 받은 사람들은 대개 가난지만 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후이돌이라고 불리는 바이올린의 일종을 빠른 템포로 연주고, 스텝을 밟기 쉬운 곡이라면 어떤 곡도 좋지만 특히 '지그 (jig- 만화영화 '인어공주' 에서 선상에서 나왔던 음악이죠. 춤추기 좋은 민속음악의 일종입니다)' 라고 불려지는 곡은 요정들의 댄스곡으로서 친숙한 것 같다.
         집단으로 사는 요정 중에서도 궁전 형태를 갖춘 요정들에게는 분명 남녀의성차가 있다. 또 남성을 유혹는 요정인 라난시는 여성, 여성을 유혹는 요정 간코나는 남성이다. 그 밖의 요정에게는 남성이나 여성도 있지만 그 양쪽을 합쳐서 가지거나 또 어느 쪽도 아닌 것도 있다고 한다
         벌레 정도 크기부터 인간과 같은 정도도 있고 커지거나 작아지거나 변신할 수 있는 종류도 있다. 아름다운 요정만 있는게 아니라 추한 요괴 모습을 한 것도 많다. 덥수룩한 수염을 고 있어 보기만 해도 두려움에 몸서리 쳐지는 녀석들도 꽤있다.
         우선 그들과 이야기 할 때 요정이라고 부르는 것을 피고 ' 저 사람들' 이라든가 '마음씨 좋은 사람들' 이라고 말을 골라 쓰는것도 요령이다.또 다른 사귀는 요령은 두리번거리며 주위를 살피지 말아야 고 어떤 질문이라도 정중히 답는 것이다. 지만 격식을 갖춰 말는 것을 싫어는 요정인"야레리 브라운" 같은 요정도 있으니 주의할 것.
         모두가 해질녘까지 적당한 장소에서 잠을 잔다. 예전엔 난로에 연결된 굴뚝 속이나 냄비를 걸어 두는 쇠사슬 위에 솜씨 좋게 붙잡고 잠자는 브라우니가 목격되기도 했다. 항간에는 만약 잠자고 있는 요정을 보더라도 잠을 깨우거나 는 바보같은 짓은 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모두 서로 다른 취향을 갖고 있어 멋내기를 즐기는 듯 다. 숲속에 사는 정령들은 숲에서 얻을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서 능숙게 옷을 만들어 입고 인간의 주위에 사는 요정들은 인간에게 빌린 물건으로 꾸려 나가는 경우도 있는 듯 다.
         뇌출혈에 의해 발생는 반신불수나 수족마비를 '중풍'이라고 지만 이것은 요정의 짓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류마티즘이나 피부병, 결핵, 게다가 종아리에 갑자기 쥐가 날 때, 경련이 일어날 때도 옛날 유럽 사람들은 요정 탓이라고 했다.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도 몸에 시퍼런 멍이 들 때가있는데 그것은 요정이 손가락으로 꼬집은 것이다. 부도덕, 불결을 싫어는 요정이 인간에게 준 벌인 것이다.
         무슨 놀이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링이라는 놀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혹 요정들이 게임을 같이 자고 유혹더라도 자신이 없으면 지않는게 낫다. 요정은 지기 싫어해서 술수를 써서라도 이기려고 니까 승산이없다.
         가끔 요정들은 사람에게 일종의 마성을 띈 꿰뚫어보는 힘인 '천리안'을선물곤 했다. 그것은 요정이 사람의 눈꺼풀 위에 고약 (또는 요정의 침)을 바르는 순간 생기는데 이 시력은 마술적 환상을 꿰뚫어 볼 수 있게 했다. 즉 마법으로 만든 각종 가구, 장식품 등이 실제로는 나무 등걸이나 짚더미인 것을 알아챌 수 있게 한 것이다.
         믿을 수 없지만, 유럽에는 요정의 물건을 소장고 있는 박물관이 많다.에딘버러에 있는 박물관에는 '요정의 관' 이 있다. 스코틀랜드의 서쪽에 떠있는 루이스 섬의 근처에 픽시의 작은 섬이 있다. 16 세기와 17 세기에 인간의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작은 뼈가 발견돼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러나 20 세기에 들어서 발견된 뼈가 바다새나 작은 포유동물의 것으로 판명됐기 때문에 과거에 발견된 뼈도 요정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요정을 찍은 사진 중에서도 수정이나 이중 촬영한 흔적이 보이는 것이 많다.(참고로 빅토리아 시대엔 요정의 존재를 꽤 믿었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초심령현상에 대한 열풍이 불기도 했지요.)
         <각 지방을 대표는 요정들>
         콘월 지방에 사는 난쟁이 픽시 (pixie)는 빨간 뾰족모자에 푸른 옷을 입고 둥근 눈과 귀를 가지고 있는데, 꽤 짓궂은 장난을 치기 좋아해 길에서 여행자가 길을 잃게 고 집에서는 물건을 숨기거나 촛불을 불어 꺼 버렸다. 콘월 지방 사람들은 픽시를 세례를 받기 전에 죽은 갓난아기의 영혼이라 믿었다. 또 픽시의 땅 '가리토 랩 (가리트립스라고도 함)' 에 잘못여 발이 닿으면 요정의 화살에 맞는다고 한다. 콘월의 옛 광산 갱도에는 '노츠카' 라는 광산의 요정이 살고 있어 친절한 사람에게는 바위를 울려서 광산이 있는 장소를 알려주었다고 한다.
         아일랜드를 대표는 레프리콘은 사람들에게 전혀 해코지지 않는 아주 온순한 요정으로, 땅굴 속에 숨어 살면서 언제나 한쪽 구두만 만든다고 한다. (공포영화에 주연으로 나오기도 했지만..원래는 착한 요정이랍니다) 식사를 대접해 준 구둣방 노부부를 위해 밤새 구두를 만들어 주었다는동화 속 난쟁이 요정들은 바로 이들이다. 아일랜드의 또다른 요정 밴시는 늙은 여자의 정령으로 죽음이 찾아오려 는집밖에서 울부짖는다고 전해진다. 밴시는 머리를 길게 기르고 푸른 옷에 흰색 망토를 입은 창백한 여성으로 직접 사람들을 해치지는 않지만 섬뜩한 울음소리 덕분에 두려운 요정으로 알려져 있다. 아일랜드에는 라난시라는 요정이 또 있는데 매우 아름다운 용모로 자기에게 매혹된 남자들의 생명을 앗아간다고 한다. 이 요정은 시인이나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요정으로, 그리스 신화의 뮤즈들과 흡사한 점이 많다.
         북유럽 신화에 등장는 드워프는 손 기술이 뛰어나 무엇이든 잘 만드는 재주꾼이다. 드워프는 긴 수염과 작으면서도 단단한 몸집, 그리고 대단한 먹성으로 유명한데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들의 난쟁이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 정모/2011.5.2 . . . . 60 matches
          * 홀럽 온 패턴즈를 읽고 이야기, 밑줄긋기등을 는 스터디
          * 도움이 필요다면 여기에 써주세요
          * 특정 국가에 있다고 해서 그 국가의 서비스만 개발는 것은 아니다.
          * 원는 인재상 : 언어 구사가 자유로우면서 프로그래밍 스킬이 뛰어난 사람... 이라고 홈페이지에도 쓰여 있습니다.
          * 영어 점수를 따로 요구한다기 보다는 전화 면접 등이 전부 영어라 영어를 못면 입사가 어렵습니다.
          * ppt로 프로세스를 설명는데 무려 8~10단계 정도였습니다. 면접만 최소 3~4회를 봅니다.
          * 프로젝트 지원서를 작성여 캡스톤 설계실 사용 신청을 해 주세요.
          * 프로젝트 이외의 용도로 사용는 것을 자제해 주세요.
          * 이번 정모는 보통 던 정모에 비해 빠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Google Campus Recruit를 들으면서 예전에 Google 캠 톡톡이었나 거기 신청했는데 안됬던 씁쓸했던 기억이 나긴 했지만 나중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들어서 좋은 정보였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내용도 그 때 들었던 이야기랑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안오네 이러고 관심을 끄고 있었던 생각도 들고 -_-; 이번 OMS를 들으면서 난 좋아는 는데 잘 지는 못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분발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학교 수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제 모습이 오버되면서 한편으로는 예전에 친구가 링크해놔서 봤었던 글(대학 수업이 무슨 수능을 준비는 고등학생의 수업과 다른게 없는 것 같다라는)도 생각났습니다. (쩝.. 암울해지네 -ㅅ-;) - [권순의]
          * 난 좋아는 는데 잘 지는 못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 OMS 때 했던 이 부분은 '''사람'''이 이런 4가지 부류로 나누어진다는게 아니라 '''능력''' 이야기임. 좋아는 는데 잘 지는 못는 것도 있고 좋아면서 잘 는 것도 있고 좋아지도 않을 뿐더러 잘 못는 것도 있다는 것이지. 순의가 좋아면서 잘는 것도 있잖아'ㅅ')r - [Enoch]
          * 정모에 뒤늦게 가서 OMS나 앞부분 정모는 대부분 참여를 못했지만 IBM공모전이나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쉽같은 여러 활동을 항상 동아리때문에 바쁘다, 능력이 안된다는 핑계로 다른세계 이야기로만 생각해왔었는데 능력을 키우건 어쩌건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도전을 해볼 필요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지만 이런 생각을 항상 면서도 다음날 자고일어나면 금방 잊게되는게 문제네요.. 저도 이제 학교수업만 듣고 학점을 위한 공부가 아닌 진짜 나중을 위해 필요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껴지지만 이것도 역시 쉽게 불타오르고 실천지 않는 제 모습이 뻔히 보이네요.. 그러지 말아야할텐데 - [경세준]
          * 어떤 동아리를 는지 궁금네요. 무엇을 던 다양게 많이 할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쉽게 불타오르고 실천지 않는게 문제라면 불타오르는 걸 지속 시킬 수 있는 동기가 필요합니다. - [Enoch]
          * 이번 OMS에서 많이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준비도 약간 부족했고 했던 얘기를 반복게 되고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것 같아요;ㅅ; 제로페이지 학우들에게는 뭐라도 말해주고 싶은데 아는게 쥐뿔도 없어서 그런가봐요ㅠ_ㅠ 구글 캠퍼스 리쿠르팅의 내용은 구글캠 톡톡톡이 생각나서 이것저것 껴들어서 말한거 같구요..;; 나이값좀 해야겠다고 느낀 정모였습니다. 흑흑 - [Enoch]
          * 전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들어서 좋았어요 ㅋㅋㅋ 전에 몇몇 ZeroPager들과 ZeroPage에서 학교 밖의 이런 저런 정보들이 많이 오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구글캠 톡톡톡이나 교환학생, IBM 캠퍼스 위자드 등 다양한 활동을 신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전보다 ZeroPage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ㅋㅋ - [김수경]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지 못는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정통부장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기)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대해서 꽤 알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비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세요.''' - [윤종]
          1. OMS 정말 좋은 내용이라 더 많은 ZeroPager들이 들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아요. 발등에 불 떨어진 4학년들도 그렇지만 1, 2학년에게 더더욱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는데 1, 2학년이 많지 않았네요ㅠㅠ
          1. 그나저나 이번 정모 요약은 써야지 써야지고 미뤘는데 누군가 이미 써두셨네요!! 로그를 보니 지원언니께서 써두신듯?? 감사합니당:)
          1. 똑똑한 지구를 위한 똑똑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 많이들 참가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작년에 신청만 고 결과를 못 낸 아쉬움이 있어 올해 다시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공모전이라고 해서 복잡고 대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는 게 아니라 사소한 아이디어를 잘 다듬어 참가할 수 있는 공모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수경]
          * 너가 한거였음? 오 땡큐땡큐ㅋㅋㅋㅋㅋ 어쩐지 디피스터디 내용이 매우 자세다 싶긴 했어!! ㅋㅋㅋㅋ - [김수경]
          * 정모 후기를 쓰는데 조금 늦었네요 ^^; 이번 정모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지는 못했지만, 좋은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IBM의 똑똑한 타이틀을 달아놓은게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그런데 공모전에 내놓을 만한 실력은 아닌것 같군요) 캡스톤 설계실에 저번에 황현고 같이 가본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팀 프로젝트를 고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음 그래서 말인데,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팀 프로젝트가 있으면 거기 가서 써도 되나요?(아 이거 정모에서 말을 했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ㅋㅋ;) - [신기호]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59 matches
         EightQueenProblem을 풀면서 혹은 푸는데 실패면서 얻은 ThreeFs를 이야기해 봅시다.
         당신은 어떤 식으로 이 문제에 접근을 했고,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쳤으며,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을 했으며, 어떤 디자인 결정을 했습니까? 만약 실패했다면 당신이 했던 것 혹은 지 않았던 것 중 무엇이 실패의 주요인이었다고 분석을 십니까?
         만약 당신보다 더 짧은 시간에, 더 짧은 코드로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 함께 PairProgramming (혹은 NetMeeting 등을 이용, VirtualPairProgramming)을 해서 그 문제를 함께 새로 풀어보세요. 당신은 무엇을 배웠습니까? 그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의 올바름(correctness)을 확인합니까? 그 사람은 디버깅을 어떻게 합니까(혹은 디버깅이 거의 필요지 않은 접근법이 있던가요)? 그 사람은 어떤 순서로 문제에 접근해 갑니까? 그 사람은 어느 정도로까지 코드를 모듈화 합니까? 이 경험이 당신의 프로그래밍에 앞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합니까?
         세번째각도.. 성공적이다. 일단 한줄에 한개의 퀸만 들어간다는 점에 착안여 모든 점을 검사였다... 비효율적이지만 확실한 방법ㅡㅡ;
         맨 처음에는 해당 체스판에 대한 적절한 처리를 는 것 부터 접근해 나아갔다. 판에 퀸을 놓는 것 부터 시작.
         그 다음에는 '퀸을 놓을 수 있는 위치가 안전한 곳일까?' 는 점에 대해 접근. 이를 SelftyZone 이라 칭했다. 이를 체크기 위해서는 가로/세로/대각선방향을 모두 체크해야 므로 다시 4개의 작은 모듈로 나누어졌다. 그중 대각선 체크의 경우 처음 비교를 시작할 위치를 측정기 위한 모듈을 나 더 추출게 되었다.
         해당 level (0번째줄~7번째줄) 에 대해서 공격당지 않는 위치를 얻어내기 위한 리스트 (정확히는 튜플)를 얻어내는 부분.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기 위한 기반이 되는 체크 관련 부분에 대해 (여기까지) 만드는데는 52분정도가량이 걸렸다. 지만, 정작 Queen 을 배열는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 3시간 가량이 걸렸다. --;
          * Feelings - 느낀점: 시간이 넘 오래걸려서 한편으로는 쪽팔리긴 다. -_-; 뭐.. 알고리즘 부분에 대해서 너무 시간을 오래 끌었다. 왜 그랬을까 생각는데.. 아마 특정 알고리즘들이 먼저 머릿속에 떠올라서가 아닐까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stack을 쓸까 recursive 로 대신할까 이리저리군시렁군시렁)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test가능한 부분으로 접근해나갈수 있을까.
         자신에게 항상 "What is the simplest thing that could possibly work?"라는 질문을 면서 TestDrivenDevelopment를 했나요? 테스트/코드 사이클을 진행면서 스텝을 작게 려고 노력했나요? 중간에 진척이 별로 없는 경우, 어떤 액션을 취했나요? 그 때 테스트 사이클의 스텝을 더 작게려고 했나요? 만약 다시 같은 문제를 새로 푼다면 어떤 순서로 테스트를 고 싶나요? (직접 다시 한번 새로 시작는 것도 강력 추천) 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걸렸을까요? 테스트 코드를 사용한 것이 그 시간만큼의 이득이 있었나요? TestDrivenDevelopment를 해내가면서 현재 패스려고 는 테스트 케이스에서 무엇을 배웠나요? 켄트벡이 말는 것처럼 사고의 도구가 되어 주었나요? 참고로 저는 EightQueenProblem을 파이썬으로 약 30분 정도 시간에 50 라인 이내로(테스트 코드 제외) 풀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로요. --김창준
         직접 다시 새로 시작는 것에 대해서는 비교계산을 내리기 힘들것 같네요. (더 좋은 디자인을 얻어내는 것과 훈련라는 점에서는 물론 저도 추천)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퀸을 배열는 방법 알고리즘 부분에 대해 TestDrivenDevelopment 를 지키지 못했다는 점이죠. (머릿속에 먼저 재귀함수 호출 등의 특정 알고리즘들이 먼저 떠오른지라. )
         즉, 실제 Queen의 위치들을 정의는 재귀호출 코드인데요. 이 부분에 대한 TestCase 는 최종적으로 얻어낸 판에 대해 올바른 Queen의 배열인지 확인는 부분이 되어야 겠죠. 연습장에 계속 의사코드를 적어놓긴 했었는데, 적어놓고 맞을것이다라는 확신을 계속 못했죠. 확신을 위해서는 테스트코드로 뽑아낼 수 있어야 할텐데, 그때당시 이 부분에 대해서 테스트코드를 못만들었죠.
         지금이라면 'Level 8일때 바로 판을 찍지 않고, 저 상황의 데이터구조체를 그대로 복사해서 결과만 넣어놓는 리스트를 나 더 만들고, 그 결과들에 대해 올바른 배열을 했는지 테스트는 코드를 뽑아낼 수 있겠다' 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긴 네요. (그렇더라도 100라인은 넘어갈것 같긴 네요. ^^;)
         사고의 도구로써는 연습장과 TFP 둘 다 이용했지만, 순수게 적용지는 않았습니다. (위의 Queen을 놓는 부분에 대한 재귀호출부분에서는 적용못함) 테스트작성시간/코드작성시간 등에 대한 관리는 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을. ^^;) 흠.. 그리고 'The Simplest Thing'을 찾아나갔다기 보다도, 이미 해당 문제에 대해서 의사코드를 생각고, 해당 코드에 대해 Top-Down 형태로 모듈을 나눈뒤에 모듈에 대해 테스트를 만들어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석천
         지금가지 모두 C++, Python, Java 등 OOPL을 이용했는데 그 중 OOP로 푼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 class 키워드가 있다고 OOP라고 긴 힘들겠죠. 사람은 시간이 급다고 생각이 들수록 평소 익숙한 도구와 멘탈리티로 돌아가려고 죠. 어쩌면 OOP가 편고 수월다고 느끼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모든 문제를 푸는데 OOP가 좋다는 이야기를 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김창준
          * 문제 인식 잘못, 풀이 계획 잘못. 완성되었다고 생각한 순간에, 크나큰 실수가 있었음 인지였다. 답이 없는 줄 알았다. TT
          * 말에 대한 정보를 체스판에만 가지게 였다. (문제 분석 소홀히한 댓가 TT)
          * TFD로 시도였는데. test와 code간 이동이 빠르지 못였다. 즉, test부분이 충분히 작아지지 못한 것 같다.
         내일 다시 도전자...조영봉
         [이승한]과 PairProgramming을 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TDD를 지 않고 30분을 작성했고 나머지 1시간30분을 TDD로 했습니다.
  • MoreEffectiveC++/Basic . . . . 59 matches
         프로그래머 초급자면 알수 있는 바보 짓이다. 지만 범기 쉬운게 문제다.
          string s("xyzzy"); // 이건 된다 신기
          ps = &s2; // 그냥 포인터만 세팅는 거다.
         사견: Call by Value 보다 Call by Reference와 Const의 조합을 선호자. 저자의 Effective C++에 전반적으로 언급되어 있고, 프로그래밍을 해보니 괜찮은 편이었다. 단 return에서 말썽이 생기는데, 현재 내 생각은 return에 대해서 회의적이다. 그래서 나는 COM식 표현인 in, out 접두어를 사용해서 아예 인자를 넘겨서 관리한다. C++의 경우 return에 의해 객체를 Call by Reference면 {} 를 벗어나는 셈이 되는데 어디서 파괴되는 것인가. 다 공부가 부족해서야 쩝 --;
          지역함수 안에서 지역 객체를 생성여 Reference로 리턴할 경우 지역 함수가 반한되면 지역 객체는 없어질 것이고, 리턴되는 Reference는 존재지 않는 객체에 대한 다른 이름이 될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 컴파일은 될지모르나 나쁜 코드라고 네요.-차섭-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적어 놨군요. in, out 접두어를 이용해서 reference로 넘길 인자들에서는 in에 한여 reference, out은 pointer로 new, delete로 동적으로 관리는것을 의도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프로젝트에 이런식의 프로그래밍을 적용 시켰는데, 함수 내부에서 포인터로 사용는 것보다 in에 해당는 객체 사용 코딩이 편더군요. 그리고 말씀신대로, MEC++ 전반에 지역객체로 생성한 Refernece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의 관리가 C++의 가장 큰 벽으로 작용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OOP 적이려면 반환을 객체로 해야 는데, 이를 포인터로 넘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객체를 넘긴다고 볼수 없고, 해제 문제가 발생며, reference로 넘기면 말씀신데로, 해당 scope가 벗어나면 언어상의 lifetime이 끝난 것이므로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을 OS에서 막을지도 모릅니다. 단, inline에 한여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inline의 코드 교체가 compiler에 의여 결정되므로 이것도 역시 모호해 집니다.) 아예 COM에서는 OOP에서 벗어 나더라도, 범용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C스펙의 함수와 같이 in, out 의 접두어와 해당 접두어는 pointer로 는 규칙을 세워놓았지요. 이 설계가 C#에서 buil-in type의 scalar형에 해당는 것까지 반영된 것이 인상적이 었습니다.(MS가 초기 .net세미나에서 이 때문에 String 연산 차이가 10~20배 정도 난다고 광고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민
          * ''static_cast<type>(expression)''는 기존의 C style에서 사용는 ''(type)expression'' 와 동일다. [[BR]]
          // 동작 지만 명시적이지 못한면이 지적된다.
          // 이런말 면 다 가능한 듯 싶고 static_cast 와 차이가 없는 것
          // 같은데 옆의 소스 처럼 down cast가 불가능다.
          // 해당 부모 객체의 포인터에 자식 객체가 가르켜 있으면 형변환이 가능다.
          // 불가능 면 null 을 반환해주는 기특한 역할이 핵심이다.
          // reference에서도 사용 가능다? 그럼 불가능 할시의 처리는?
          * C 에서 지원지 않을 경우 다음 매크로를 사용
          이렇게 구현 해서 대비는걸 추천한다. (dynamic_cast 는 C의 절차적 프로그래밍에서 등장 불가)
          * Item 3: 절대로! 클래스 간의 다형성을 통한 배열 취급을 지 말라
         이런 클래스를 선언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함수로 해당 클래스의 배열을 사용한다고 가정
          printBSTArray(cout, bBSTArray, 10); // 과연 올바르게 작동는가?
         자 위와 같이 객체의 지움을 담당는 함수를 작성했을때 역시 문제가 있다.
          * Item 4: 암시적으로 제공되는 기본 생성자를 피라. 혹은 기본 생성자의 모호성을 파악라.
  • WhenJuniorsAsk . . . . 59 matches
         선배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전달해 주려고 혹은 "선배되어보기"의 즐거움을 느끼려고 거창한, 그러나 2, 3학년 쯤 되면 대개 스스로 느끼는 평범한 깨달음을 이야기 합니다. 후배들 중 대부분은 마지못해 경청는 척을 거나, 몇몇은 소위 감화를 받아 "선배가라사대"를 외우고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존경는 형과 정담을 나누다가 OT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형은 이미 졸업을 했는데, 신입생 OT 때 졸업생 대표 비슷게 참석을 해서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들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더군요. 그 형은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생각이 좀 바뀌었어. 내가 거기 나서서 결국 남들 다 해줄만한 이야기 해줘봐야 걔네들한테는 별 느낌이 없을거 같아. 그냥 자기들끼리 놀고 싶은 대로 놀게, 이야기고픈 대로 이야기게 내버려두는 게 더 좋지 않을까해. 훨씬 더 마음도 잘 통할테고 말야."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후배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려는 마음은, 때로 후배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적" 행위가 둔갑을 한 것일 수도 있는 듯 합니다.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해도, 신입생들에게 아무런 공감도 불러일으키지 못는 이야기를 쏟아붇고, 그들은 한귀로 흘려버리고 는 것은 양자 모두에게 불행한 모습일 겁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지도를 해준다거나 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만의 문제의식을 스스로 형성고, 나름대로 탐색과 고민을 해본 이후에라도 늦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자구적으로 물어볼 때, 그 때 문을 슬며시 열어주는 것이죠. WhenJuniorsAsk.
         저는 다른 말을 해보겠습니다. 우선은 위에서 좋은 말씀을 들려주셨으면 더 좋았을꺼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물론 선배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는 학생은 더물겠죠. 지만, '자바는 배우기 쉽고 잘 짜여진 OOP언어이다.'라고 대학 2년차 학부생들이 말는 것보다는 SUN의 노련한 자바 프로그래머를 초빙해서 그런말을 듣는게 더욱 많은 사람의 강동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OOP의 장점은 反/非 OOP적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거기서 나름대로 고민해 보았던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왕 SUN의 프로그래머를 초빙한다면 거기에 관심을 갖고 간절히 듣고 싶어는 사람들에게 우선권을 주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죠. 전원 집합 에 청강한다든가 는 것 말고요.''
          위의 제글의 이야기는 강연 방법이나 강연 대상을 이야기자고 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글은 강연자의 "권위"를 강조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선배님의 윗 글의 의미는 대학년 1년생들에게 그 선배님이 강연을 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말씀을 고 싶으신 것입니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씀시는 것입니까? 신입생들은 강연자의 (어떤 강연인지는 모르겠지만..)강연 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견차를 가져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같습니다. 저는 그 선배님의 강연이 1학년들도 충분이 문제를 가질만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강연 주제로 잡으신줄 알았습니다. 뒤에 다른 저의 글은 나의 의견차이에 대한 반론과 이번 사건에 대해 바램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뒷에 글까지 다 적은 후에 이 글을 수정여서 동기화가 안될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요.
          ''자신만의 문제의식이라는 것은 개인이 각자 자신의 삶 속에서, 그 지역성과 구체성 속에서 느낄 때 가장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강연이건 당연히 권위자가 해주면 더 좋겠죠. 지만 누가되었건 그 사람이 나의 문제의식을 대신 채워주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지 않다고 봅니다.''
         뿐만 아니라 그 선배님께서는 메아리가 될 이야기들만 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경험이라는 것은 오우라와 같아서 본인은 알지 못해도 다른 사람들은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배님께서 아무런 공감을 얻을 수 없는 이야기를 쏟아붓고 한귀로 흘려버려서 양자 모두 불행니까 안겠다는 것은 무언가 말이 안 맞는 말 같습니다.
          ''청자가 뭔가를 느끼느냐 마느냐는 문제를 떠나서, "자각 기회 박탈"이라는 면에서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요. 저는 남들에게 뭘 가르치기 이전에 항상 "실패의(혹은 간혹 성공의) 경험"을 충분히 만끽게 합니다. 그러지 않고 바로 답을 혹은 답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게 되면 그들은 매우 귀중한 자각의 기회를 박탈 당는 겁니다. 물론 교육적 방편에서 좀 더 자주, 더 일찍, 더 멋지게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경우는 있습니다.''
         즉 그 선배님께서 후배들이 공감을 갖을 만한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말이 더 정확겠습니다.(내가 초보자에게 할 말은 열심히 란 말 밖에 없다. 아시겠지만, 나쁜 의도의 말이 아닙니다.) 그 선배님께서 신이 아닌 이상 후배들의 마음을 알 수 없을터이고 경험상으로 그런 경향을 보여왔다고 더라도 훌륭한 "청자"만 존재한다면 "자기만족적"행위가 나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자원봉사 같은 신성한 일도 행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기만족적"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런 자위적 상황에서는 진솔한 이야기가 나오기 어렵다는 겁니다. 겉멋이라고 죠. 그걸 듣는 사람들도 겉멋에 현혹되기 쉽습니다.''
          굳이 겉멋이라고 더라도 전체적으로 플러스 효과만 발휘한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나온 영화 "뷰티플 마인드"의 주인공 존 내쉬도 자신을 돋보이게 기 위여 어려운 수학 문제들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누군가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겠냐고 물어보면, 존 내쉬는 그것이 정말 어려운 문제인가? 그것을 풀었을 때, 사회적 반향을 먼저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는 역사 속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도 그러죠.) "자기만족적"행위가 시간이 많이 흐른 후, 설혹 나쁜 결과를 얻어 낸다고 더라도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이타주의적"행위를 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기 때문에, 무엇을 얻고자 는 다수의 사람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런한 관점에서는 그 소수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다수("이타주의적"행위를 는 사람과 비교해서)의 "자기만족적"행위자에게서도 공급을 얻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이 어느 결정에서 "내 경험상으로는 ..", "내가 보기엔 .."으로 시작는 선배의 간접 결정을 의미 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길을 가르쳐주는 것은 구할 때 가르쳐주면 충분겠지만, 좋은 길을 찾는 방법은 사람에게 알려주어야 지 않겠습니까?
          ''"좋은 길을 찾는 방법"은 좋은 길을 찾을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좋겠지요. 아직 그런 생각도 들지 않는 사람에겐 성급히 뭘 전달해 주려고 는 것보다 차분히 기다려주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경우가 많습니다. --김창준''
          선배님의 생각은 아직 (신입생들에게 들려주려는) 강연을 듣기에는 때가 이르다는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강연을 실 수 있는 채널은 열어 놓으신 것입니까? 다시 말씀드린다면, 분위기를 봐서 언제정도에 (학생회측에서 요청이 없더라도) 강연을 려는 계획이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이렇게 묻는 것은 말꼬리 잡는 말이기도 지만, 김창준 선배님의 강연을 들었을 때, 상당히 느끼는 바가 많았으며, 이런 선배님과 친분이 있으시고 학생회에서 섭외했을 정도의 선배님이 신입생들에게 강연을 해주었다면, 그 선배님의 생각과는 달리 신입생들에게 상당한 느낌이 다가오지 않을까 는 막연한 믿음 때문입니다. --정희록
          ''저는 "고민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제 시간과 사정이 되는대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꼭 어떤 강연의 형태를 띄거나 물어보아야만 가르쳐주는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눈을 뜨고 뭔가 찾을 때, 혹은 이리 저리 지나치다가 한번 보고 관심이 가면 뛰어들어서 연구할수 있는, 좋은 자료 구성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즉 듣기 원는 사람에게 더 많은 적극성이 요구되는 형태가 바람직다고 생각합니다. --김창준''
  • XMLStudy_2002/Start . . . . 59 matches
         XML 문서 작성는 방법을 익힌다.
         == XML 시작기 ==
          2 Well-Formed Documents : DTD를 사용지는 않지만,XML의 태그 규칙을 따르는 문서
          * 2번은 XML 문서에 DTD를 사용지않았지만 XML 문서 태그 규칙에 맞게 작성되었으므로 Well-Formed 문서로 사용된다.
          * 3번은 DTD도 사용였고 태그 규칙도 맞게 작성된것이다.
          2 시작 태그에 대응는 닫는 태그가 오기전에 시작 태그의 바깥에 위치한 태그의 닫는 태그가 위치지 않아야 한다.(태그들이 겹쳐서(orverlapped) 사용될수 없다.)
         === XML을 사용여 문서 작성는 방법 ===
          step2. DTD를 사용는 경우 사용할 DTD 선정 또는 새로 설계여 작성
          *XML 문서는 XML로 기술된 구조적인 정보로 구성되는 문서이며 XML1.0스펙에 맞게 작성며 XML을 지원는 프로세서(또는 프로그램)에서 사용기 위해서 Well-formed나 Valid한 형태로 작성된 문서를 말한다. ---> 정의
          *XML문서는 문서로서의 역할을 기도 지만, 데이터들을 담을 수도 있다. 즉 XML 문서는 택스트 형태의 데이터로서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
          *XML 응용프로그램이란 이러한 택스트 객체(textual object)를 처리여 사용할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XML은 SGML을 좀더 손쉽게 사용할수 있는 대안으로서 취급 지만 XML의 응용분야가 확대되면서 데이터로서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음
         <P>지정된 DTD에 따라 작성는 아주 간단한 XML 문서 작성 예제입니다.</P>
          2. DTD(Optional) : DTD를 사용는 경우에는 어떤 DTD를 사용할지를 선언한 내용또는 DTD가 포함
          *생략면 XML의 디폴트 셋팅으로 처리
          *version : XML문서가 준수는 XML 스펙의 버전 번호
          *XML문서를 구성는 기본 요소 시작태그와 닫는 태그가 있고 태그안의 내용이 엘리먼트의 값이된다.
          *empty element : 내용에 아무 것도 위치지 않는 엘리먼트
          *컨텐츠 스펙에 올수 있는 것은 EMPTY와 ANY이다. 다른 엘리먼트의 이름을 구성는 EBNF가 올수 있다. 문자테이터를 포함면 #PCDATA로 표시
          *EMPTY : 컨텐츠 스펙이 EMPTY인 경우라면 이 엘리먼트는 내용으로 아무 것도 갖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고 empty element로 사용
  • XpQuestion . . . . 59 matches
         XP 를 면서 생길 수 있는 의문
          ''Xper 에서 비슷한 기능을 는 페이지가 '질문답변' 인데, 이 페이지같은 경우는 직접 질문고 답을 쓴거여서 '질문답변' 에 올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Faq 라는 페이지를 만들까 다가 좀 주관적인 답이여서 그렇고. Xper 에서 페이지 제목 궁리다가 그냥 일단 여기 만든거라는. ^^; (Xper 에도 올립니다. 페이지들 별로 녹여넣어야겠군요.) --["1002"]''
         SE 에서의 방법론들이 그러듯 XP 를 지금 당장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 '필요라'. XP 가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팀을 위한 것이기에 혼자서 XP 의 Practice 들을 보면 적용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지만, XP 의 Practice 의 일부의 것들에 대해서는 혼자서 행여도 그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TestDrivenDevelopment, ["Refactoring"], ContinuousIntegration,SimpleDesign, SustainablePace, CrcCard Session 등. 그리고 혼자서 프로그래밍을 한다 더라도 약간 큰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Planning 이 필요다. 학생이다 더라도 시간관리, 일거리 관리는 익혀야 할 덕목이다.)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은 장점을 취고, 지금 기에 리스크가 큰 것들은 나중에 해도 된다.
         각 Practice 를 공부를 다보면, 저것들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공부해야 할 것들이 더 있음을 알게 된다. (의식적으로 알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Refactoring 을 잘기 위해선 OOP 와 해당 언어들을 더 깊이있게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언어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으면 똑같은 일에 대해서도 코드를 더 명확고 간결게 작성할 수 있다.) CrcCard 를 다보면 역시 OOP 와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 대해 공부게 될 것이다. Planning 을 다보면 시간관리책이나 일거리 관리책들을 보게 될 것이다. Pair 를 다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명확게 표현는 방법도 '공부'해야 할 것이다. 이는 결국 사람이 는 일이기에. 같이 병행할 수 있고, 더 중요한 것을 개인적으로 순위를 정해서 공부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TestDrivenDevelopment 는 연습해보면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한다. Test 를 작성는데에서 배웠던 일들이 많기에. (Test 를 작성기 위해 큰 모듈덩어리에서 일어나는 중간단계에 대해 더 깊게 생각고 작은단위로 쪼갠다던지, AcceptanceTest 를 작성기 위해 전체 시스템 돌아가는 과정을 안다던지 등등)
         선배들에게 Pair 를 요청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Pair를 면서 또다른 사람의 세계를 구경고, 또한 그 사람에게 또 다른 세계를 구경시켜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을 세심게 관찰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다면 참으로 빨리 배울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 Story Card 는 보관기 어렵다? ===
         어디선가 이야기 나왔었던 문제. 규모가 되는 프로젝트의 경우 100 장의 Index Card 는 보관기도 어렵고 널려놓기엔 정신을 어지럽힌다.;;
         - Story Card 는 Kent Beck 이 사용자와 더 빠른 피드백을 위해 생각한 덜 형식적인 방법이다. 어차피 Story Card 는 전부 AcceptanceTest 로 작성할 것이기에, 테스트가 작성되고 나면 AcceptanceTest 가 도큐먼트 역할을 할 것이다. Index Card 도구 자체가 보관용이 아니다. 보관이 필요다면 위키를 쓰거나 디지털카메라 & 스캐너 등등 '보관용 도구', 'Repository' 를 이용라.
         === XP 에서의 Documentation 은 너무 빈약다. ===
         - 어차피 실제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중요한 일만을 자가 목적이기에. Documentation 자체가 중요한 비즈니스 가치를 준다던가, 팀 내에서 중요한 가치를 준다고 한다면 (예를 들어서, 팀원중 몇명이 항시 같이 작업을 할 수 없다던지 등등) Documentation 을 EngineeringTask 에 추가고 역시 자원(시간)을 분배라. (Documentation 자체가 원래 비용이 드는 일이다.)
         === OnSiteCustomer. 지만 현실은... ===
         === PairProgramming 적용기 ===
         PairProgramming 은 XP 에서 논란이 많은 듯 다. Man-Hour 를 절반으로 깎는다는 생각을 게 되어서인지.
         interface 가 잘 정의고 둘이서 분업을 면 훨씬 효과적 아닌가?
         - ["1002"] 가 ProjectPrometheus 를 할때엔 거의 전체 작업을 Pair로 진행했다. Integration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았다. (두명이 멤버였으니; 당근!) 그리고 초기 소스와 지금 소스중 초기 모습이 남아있는 부분을 보면 '젠장. 왜 이렇게 짠거야? 이런 허접한...' 이다. 중복된 부분도 많고, 매직넘버도 남아있고, 처음엔 쓸거라 생각했던 일종의 어뎁터 역할을 는 클래스는 오히려 일만 복잡게 만들고 등등.
         그리고, '지식의 전파'가 프로젝트에서 효율을 높인다고 한다면. 이번 기회에서도 ["1002"] 는 Pair를 한 사람과 같이 싸우고 치고 받고 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충돌' 이 물리적작용으로만 끝난다면 상처밖에 남지 않지만, 화학작용을 한다면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Pair 는 단순히 '한사람 Skill' + '한사람 Skill' 은 아니라 생각한다.
         단, 올바른 Pair는, 역시 Pair 는 사람들 스스로 성숙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1002"] 처럼 삐지기 쉽거나 F 스타일에 더 가까운 MBTI 스타일을 가진 사람은 약간. -_-; (["1002"] 는 INFP 인데, F 스타일이 T 스타일의 3배이다.; 물론 MBTI만으로 사람 전체를 평가는것은 당근 아님.~)
         과연 40시간 작업이란 가능한 일인가? 보통은 밤을 새어도 일을 못는 경우가 많은데.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59 matches
         검정 : 사회자가 중요다.
          - 검정 : 사회자의 비중이 크므로 중요다 본다.
         홍보 현황에 대
         양 : 강의실 홍보 1회로 1학년 전체 대상 홍보 대비 5명
         양 : 총엠티 자봉단 참여로 몰려서 현재 사람들 참여 저조. 시간이 미루어지면 참여자가 늘어날 듯.
         양 : 이번엔 대자보 홍보가 없었다.
         검정 : 대자보 홍보가 없었던 이유는 강의실과 시간 등이 명확게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양 : 동문서버 게시판 홍보. 이것 또한 5명과 연관이 있다고 본다.
         양 : 현재 전체 신청상황을 보면, 새내기 6명, 재학생 9명이다.
         파랑 : 참여 예상인원에 따라 홍보전략을 다르게 잡을 수 있다. 참여예상인원을 먼저 논의도록 자. 동의?
         파랑 : 총 참여 인원으로 몇명을 원는지에 대한 녹색의견 받음.
         파랑 : 사람 수는 변기 쉽다. 숫자 자체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본다. 이를 좀 더 편게 표현려면.. 퍼센트로 표현해보자.
         녹색 보충 : 위에서 99이를 4명으로 말한것은 졸업선배의 수를 포함며, 확실히 올 수 있는 사람 기준으로 4명이라 이야기했다. 실제로 오기 원는 수치는 그 2배~3배이다.
         99이 : 4명
         홍보 횟수에 대
         양 : 작년 기준으로 볼때 홍보 횟수대비 신청자는 linear(비례)게 증가였다.
         양 : 작년에는 신청서를 받지 않았다.
         양 : 신청자 대비 실제로 오는 사람은 달랐다. 20명이 신청했다면 16명이 오는 식이다.
          - 검정 & 양 : 나의 경우 친구따라 왔다. 실제보다 더 늘어나는 경우도 있지 않은가?
          - 검정 & 양 : 나의 경우 신청고 가지 않은 경우에 해당된다.
  • Ant . . . . 58 matches
          * 왜 Ant 를 사용해야 나?
          make.gnumake,nmake,jam 과 같은 다른 Build 툴은 놔두고 왜 Ant 를 써야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Java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컴파일 및 배포용 쉘 프로그램을 짜봤는가? 해봤다면 그것의 어려움을 잘 알것이다. 각 [OS] 마다 쉘 스크립트가 다르고 일반적으로 사용고 있는 Unix 에는 또 각종 쉘들이 존재한다. 윈도우 쉘 또한 복잡긴 매한가지이고 프로그램을 모두 작성고 컴파일 및 배포 쉘 스크립트를 작성기 위해서 이것들을 모두 작성는것 자체가 프로그래머에게 또 나의 고난이 아닐까 생각한다.(즉, 쉘 프로그램을 배워야 한다는 의미이다.)
         게다가, 팀 단위 작업을 한다고 할때, 작업는 컴퓨터와 [IDE] 들이 각각 다른 경우, IDE 에 따라서 classpath, 배포디렉토리 경로들도 다를 것이다.
         Ant 는 OS Indepenent 게 프로그램을 Build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 build.xml 이란 Build 파일을 작성해서 그 내용에 따라 Build 를 진행해 나갈 수 있다. Ant 는 ["Java"] 에서 거의 표준으로 굳혀져가고 있으며, 거의 모든 IDE들이 Ant 를 지원한다.
         현재 Ant 는 Binary 와 Source 두가지를 배포고 있습니다.
          Ant 를 사용여 Build 기 위해서는 JAXP 호환 XML파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Ant 를 다운받으면 그 패키지 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따로 다운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JAXP 에 대해서는 http://java.sun.com/xml/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Ant 의 몇몇 특정 Task 들의 경우 (JUnit, FTP, Telnet 등) 해당 라이브러리가 필요다. 이는 http://jakarta.apache.org/ant/manual/install.html#librarydependencies 항목을 읽기 바란다.
          바이너리 파일을 기준으로 설명겠습니다. 설치는 Windows 기반으로 설명겠습니다. Unix/Linux 기반을 비슷니 알아서(?) 세요. ^^;
          * 일단 받은 Ant 압축파일을 C:\Ant 에 풀어 놓고 시작해봅시다. 위 디렉토리는 bin,doc,lib 등이 있겠죠. ^^ (''Win 9x 시리즈에서는 환경변수에 들어가는 긴 파일명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위와 같이 C:\Ant 에 설치는 것이 좋습니다.'')
          Ant 는 다양한 Optional Tasks를 제공합니다. 일단 Task 라는 말이 앞으로 많이 나올텐데 Glossary 를 참고세요. 예를들면 CVS 에 소스를 업데이트 해주는 Optional Task 가 있을 수 있고, 또 .NET 컴파일을 한다던지.. 기타 등등 다양한 Task 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예제로는 ["AntTask"]를 참조)
          이제 Ant 를 실행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Ant를 실행는 것은 마치 make 명령을 내리는 것처럼 쉽다. Ant 에서 중요한 것은 make에서 "Makefile" 을 만들듯이 Build 파일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Build 파일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알아보기로 고 일단 실행는 방법부터 알아보죠.
          일단 쉘에서 실행는 간단한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여기서 '%'는 쉘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현재 디렉토리에 build.xml 이라는 파일을 Build File 로 해서 Build 를 겠다는 것입니다. build.xml 파일이 없다면 에러를 출력겠죠? ^^
          이것은 build 파일을 test.xml 이라는 파일을 build 파일로 사용해서 build 겠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바로 위에 있는 것에다가 dist라는 것이 붙었는데 이것은 target 을 나타냅니다. Unix/Linux 에서 make 명령으로 컴파일 해보신 분들을 아실껍니다. 보통 make 명령으로 컴파일 고 make install 명령으로 인스톨을 죠? 거기서 쓰인 install 이 target 입니다. Ant 에서는 Build 파일 안에 다양한 target 을 둘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debug 모드 컴파일과 optimal 모드 컴파일 2개의 target 을 만들어서 테스트 할 수 있겠죠? ^^
          위의 예에 나가 추가됐죠? -D 옵션은 Build 파일의 Property task 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즉 Build File 내부에서 사용되는 일종의 변수를 선언한다고 볼 수 있겠죠? ^^
          ''' 직접 실행기 '''
          실행 파일 ant는 Unix 계열에서는 shell 스크립트로 Windows 계열에서는 ant.bat 라는 배치파일로 배포됩니다. 내부에 보면 java 프로그램을 실행는데, 다음과 같이 자신이 직접할 수도 있습니다.
          Ant 를 다룰줄 안다는 말은 즉, Build File 을 만들줄 안다는 의미와 같다. Build File 은 파일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xml 을 기반으로 고 있다. 예제로 참조해볼만한 화일로 ["Ant/TaskOne"], ["Ant/BuildTemplateExample"] 이 있다. 해당 화일을 보면서 설명을 읽으면 편할것이다.
          일단 제일 처음 나오는 Root Element 로는 ''project'' 태그로 프로젝트 정의를 는 곳이다.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58 matches
          1. 자유롭게 대화
          1.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서 그에 맞는 대답기. (예) 자신의 가족 소개를 해보세요.
          1. The Simpsons (심슨네 가족들)의 한 장면을 역할 분담해서 따라기.
          * 각자의 이 스터디를 는 목적/목표가 무엇인가?
          * 막연게 Free Talking을 면 아직 어색한 우리들, 어떠한 방법으로 이를 극복할 것인가?
          * 마침 참여 인원 모두가 ACM 스터디 중이라 자신의 문제를 설명고 소감을 말는 시간을 가짐
          * 이런저런 자유 주제로 이야기다가 각자의 스마트폰에 대해 디스(?)는 시간을 가짐
          * 자신의 가족에 대해 이야기
          * [송지원] - 말기를 할 때마다 느끼지만 자신이 고자 는 말을 다른 언어로 표현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쉬운 말이라고 해도 안써버릇 면 단어라던가 어휘가 생각이 나지 않고, 처음에 6피에서 영어로 입을 트자니 어찌나 부끄럽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해외경험도 있는 주제에 이렇게 허접한 영어 실력이라니 막막해지네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지금 심슨 영상도 뽑아내고 있고 그래요-_-; 앞으로 우리 울렁증을 극복해보아요 화이팅 ㅠㅠ
          * [권순의] - 중학교땐 맨날 애들이 뭘 그렇게 영어로 중얼중얼 대냐고 했었는데 (레슬링 대사나 이런거였다는 -_-) 도 안다 보니까 말이 잘 안나오네요. 그리고 어쩔땐 머리로 문장이 잘 만들어지는데 그게 입 밖으로 잘 안나오는게 문제네요;;; 아흐음... 확실히 뭐라도 중얼중얼대야겠습니다. 예전처럼이라도 -_-;; 음.. 또 레슬링 봐야나;;
          * [김수경] - 아주 쉬운 말을 고싶은데도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괴로웠습니다. 그냥 주제없이 이야기는 것도 좋지만 질문에 대답는 식으로 진행니 오히려 말기 더 편한것 같아 좋았어요.
          * 자신의 취미에 대해 이야기
          * [김수경] - 오늘 처음으로 심슨 대사를 따라해봤습니다. 지원언니께서 네명이 같이 연습할만한 장면들을 미리 골라두셨는데 막상 오늘 온 사람이 두명이라 다른 장면을 연습했습니다. 40초도 채 안 되는 짧은 대화인데 참 어렵더라구요. 한 문장씩 듣고 따라고, 받아쓰기도 고, 외워서 해보는 등 한 장면을 가지고 여러번 연습한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You tell me that all the time.''이나 ''Let me be honest with you.''가 어려운 문장은 아니지만 막상 말려면 딱 생각이 안 났을 것 같은데 오늘 이후로는 좀 더 유려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매주 진행면 이런 표현들이 늘어나겠죠 ㅋㅋㅋ
          * [송지원] -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현지 영어 따라기는 쉽지 않습니다. 짧은 몇 줄 문장을 외워서 따라기는 어렵지만 많이 면 실력이 늘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Free Talking은 제가 고 싶은 말을 나름 자유롭게 구사해서 만족했는데 Theme Talking에서는 한계를 느끼고 한국어를 섞어서 그 점이 좀 아쉬웠어요. 다음 주에는 The Simpsons.. 정말 4명이 함께 기를 (온 성의를 다해 대본을 준비는 만큼;ㅁ;)
          * 내가 싫어는 것
          * [권순의] - 심슨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 봤는데.. 뭔가 따라가는 듯 면서도 뭔가 어눌한 듯한 이 발음 ㅋㅋ 아 근데 너무 졸리네요 -_-;; 그래서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세명이서 역할 분담을 잘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자유 주제.. 졸리니까 멍네요 -_-;; 좀 멍게 시간이 지나간 듯..
          * [송지원] - 지난 번에 심슨 따라기 보다 역할을 분담니 조금 수월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장면을 선정해서 지난 번보다 조금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지난 번엔 마지가 너 고민 있는듯 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번엔 온 가족이 Scrabble 게임을 는 장면 ㅋㅋ) Free Talking을 면서 느낀 건 맨 처음 영어 스터디를 시작할 때보다 말문이 많이 트였다는 점. 이젠 6피에서 영어 쓰는 것도 그렇게 쪽팔리기만 지는 않네요.
          * [권순의] - 어 이거 안 썻었네-_-; 우리 동네 이야기를 다보니 참 노원구라는 동네는 있을건 정말이지 다 있는 거 같네요. 구에서 정말 복지 쪽에는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긴 한데... 교통이 안 좋아 -_-;; (지도 보면 서울 변두리가 노원입니다. 어디 나가려면 한시간은 기본으로 잡고 나가죠;;) 뭐 아무튼,, 영어로 동네 소개 면서 다시한번 우리 동네를 돌아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 [송지원] - 동네 얘기를 는데 생각보다 동네의 장점에 대해 표현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대중교통 좋다는 것 빼고 딱히 좋은거 없잖아!! 로 보였을 듯;; 강초파 주민을 싫어는 모 씨도 있지만 서초구는 좋은 동네입니다. 차 막히는거 빼구요.. 심슨은 짧아서인지 제 비중이 적어서였는지 다른 때보다 표현들이 기억에 안남네요 흑흑..
          * [권순의] - 조조에 관해서 영어로 이야기 기가 너무 어렵네요 -_-;;; 좀 준비를 해 올껄이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쩝; 이번 심슨 영상에서 제가 맡은 부분은 다 말이 빠르네요. 속사포 영어도 아니고 원..; 그래서 영상 보면서 따라할 때는 다 놓치고 -ㅅ- ㅋㅋㅋㅋ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58 matches
          CVS의 대용으로 개발되기 시작여, 최근 fsfs의 지원 이후로 CVS를 대체해 나가는 추세이다. 많은 opensource 기반 프로젝트들이 SVN으로 옮겨갈 준비들을 고 있다. 최신버전인 1.2버전부터는 bdb가 기본이었던 것이 fsfs가 기본 타입으로 설정되었다.
          * 기본적인 이용법은 거의 cvs와 동일다. 심지어는 콘솔의 명령어도 거의 동일다고 생각된다. 물며 Tortoise같은 프로그램인데 오죽랴. 다른 것은 저장소를 표기는 방법이 다르다.
          * 공용 저장소 (svn group에 속한 사용자들이 공동으롯 사용는 공간)
          의 형태로 이루어진다. 그외의 모든 것은 CVS와 동일다.
          [http://zeropage.org/cvs/?root=project ViewCVS] : 웹인터페이스로의 체크아웃이 가능다.
          제로페이지의 사용자 계정이 있다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다. 대신에 로컬에는 ssh의 클라이언트(커맨드 기반)가 필요다. (그렇지만 그룹설정이 필요기 때문에 관리자에게 그룹으로 설정해달라고 해야합니다. 그룹이용자가 아닌 경우에는 저장소를 읽을 수는 있지만 쓰기는 지못한다.)
          svnserver을 이용면 사용이 간편고 서버를 관리기도 편지만, 아직 SubVersion이 계정 파일로 encrypt 된 것을 지원지 않기 때문에 패스워드 노출의 소지가 상당히 높아서 이용지 않았다. 차후 subversion 이 이 사항을 지원면 추가는 것이 좋을 듯 함.
          subversion 은 http 로의 접근도 제공한다. 대신에 기본제공 프로토콜보다는 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다. http 의 접근은 현재 익명계정에 대해서는 checkout, read 만 사용이 가능며 checkin 계정을 받기 위해서는 관리자에게 다음의 정보를 메일로 보내주면 추가는 것이 가능다.
          * ''저장소의 개인권한을 만들려고 다보니 웹에서의 체크아웃은 공용 저장소인 project, study 에 국한합니다. 개인별 저장소는 오로지 ssh 에 의한 접근만을 허용합니다.''
          * SSH를 통해서 접근을 는 경우 상당히 잦은 패스워드 입력 창을 보게됩니다. 이를 해결기 위해서 몇가지 방법이 존재는데.. ''(터널링 프로토콜로 SSH를 이용기 때문에 어찌였던 SSH 프로그램을 등록해야함.)''
          '''간단지만 보안에서 취약한 방법'''
          {{{~cpp explorer환경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TortoiseSVN"->"Settings"
          상기의 방법의 경우에는 암호가 그대로 저장되기 때문에 본인의 컴퓨터가 아닌 상황에서는 피는 것이 좋습니다.
          지만 이런 방법을 통지 않으면 SVN은 단위 작업을 할때마다 패스워드를 뭍기 때문에 가능면 비슷한 방법이라도 쓰는 것이 좋다.
          '''약간 복잡지만 보안이 확실한 두번째 방법'''
          * rsa key pair 를 만들어서 키를 등록는 방법
         3. key comment 를 알아보기 쉽게 변경한다. 단순히 키의 주석을 다는 것이므로 아무걸로 해도 무관다.
          keyphrase 는 주의해서 만들어야한다. 이는 private-key에 암호를 부여는 기능으로 키파일이 악의적
          사용자에게 복사되었을 때 어느정도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만약 설정지 않으면 파일만 있다면 기타의
          확인절차없이 바로 사용이 시스템에 접속게 된다.
  • joosama . . . . 58 matches
         아?
         마을버스를 발견자마자....
         5000마의 속력으로 달려가는 센스!
         지철 노선도 이게다인~ (그것도 2호선은 개통"예정")
         역시.. 발전는 도시다 ㅎㅎㅎ(`∀´)/
         라고는 지만 집부엠티 안간게 좀 아쉽네요 ㅎㅎㅎ
         이기면 자장면 사준다고 해서 응원 열심히 면서 기다렸습니다.
         주심은 별루 는일 없이 그냥 서있습니다.
         (집부회의랑 겹칩니다 어떡나요?;;)
         독도문제만 더라도,일본의 지리교과서는 물론이고, 일본에서 발행되는 어떤 지도이든지 간에 독도를 한국영토로 표기한 지도는 없다.
         아니 다께시마가 아닌 독도라는 이름으로 한국이 실제적으로 지배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정작일본의 매스컴에서는 이를 보도 지도 않을 뿐더러,
         우리 같은 민간인들이 생업을 소홀히 면서까지 나서는 것은 한계가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시마네현에서 독도 문제를 공론화 한답시고, 조례를 제정는 바람에 일본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고,
         우리국민들의 분노도 분노로 끝나지 않고 향후의 적극적인 정부의 대책을 요구게 되어,
         그렇다면 우리정부는 왜 이렇게 미온적으로 대처고 있는 것일까. 어떤 이는 독도의 소유권이 불명확해서 그렇다고 생각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렇지가 않다. 서울대학교의 교수로 재직시다가 독도학회 회장으로 있는 신용교수는,
         일본이 주장고 있는 근거의 부당성을 일일이 지적고, 우리의 영토임을 명백히는 여러논문과 저서등의 출판으로,
         일본의 양심있는 관계학자들도 이에 대부분 동조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시마네현과 일본의 우익들이 이렇게 자신 있게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는 근거는 무엇인가.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58 matches
          * 미리 연락된 분들은 시각을 잘 숙지시구요. 관심있으신 분들도 모여서 아이디어를 주세요.
          * 월요일 준비를 위해 3명 정도 모이려고 했는데, 이사람 저사람 생각을 모으려 다보니 인원이 많아 졌습니다. :)
          * 세미나 기로 결정신 강사들은 여기에 적어주세요.
          - [STL]의 경우 사용법을 세미나는것도 좋지만 GenericProgramming 의 개념과 왜 그러한 패러다임이 나왔는지, 그 배경에 대한 설명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임인택]
          * 무엇을 시려고 나요? --재동
          * 대충 구상는 내용이
          정도로 계획을 짜 놓았는데 전부다기에는 캠프의 첫날이 다 필요합니다. 월요일에 저렇게 예약된게 많으니, 3시간 정도만 해서 Wiki탐험과 ZeroPage역사+OT 정도만 진행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흐흐 벌써 [1002]를 섭외(?)해 놓았고, 다른 분들도좀 섭외를 해서 적절한 요일에 만나면 될것 같습니다. :) --NeoCoin
          * RevolutionOS 나, 좀 재미있을 것 같은 컴퓨터 역사 관련 영화 상영 & 이야기기도 궁리. 혹은 이제 자막이 완성된 'Squeakers' :) --[1002]
          * RevolutionOS 별로 재미없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고, 당시의 장미빛 미래와 지금이 많이 달라진 상황이라, 슬픈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시청는데 의의가 있었죠. :) 제 생각은 ZeroPage 역사를 가지고 스냅샷으로 몇장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즉석 역할극도 재미있겠네요. 그런데 [1002] 시험은 언제 끝나요? --NeoCoin
          * 예로서는 좋은데, 직접 보기에는 너무 단조롭더라. 설명 자체도 그리 친절지 않고, 암튼 그런 좋은 영화 같은거 없나? --NeoCoin
          * 정 다 필요시다면 다 쓰셔도 됩니다. 지만 저희 둘의 생각으로는 위 주제로 첫날 루를 모두 는 건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데블스 캠프의 대상은 아직 ZP 정회원이 되지 않은 이들입니다. 솔직히 (바라지는 않지만)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갈텐데 그들을 상대로 ZP 역사나 OT에 많은 시간을 할애는 건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칫 시작 첫날부터 따분게 되기 쉬워보입니다. --재동, 상규
          * 지금 Accelerated C++을 보고 있는데 STL에 대해 흥미가 생기네요... 그래서 이거 세미나 계획고 있습니다. 세미나 방향은 char배열을 대신해서 쓸 수 있는 string이나, 배열 대신 쓸 수 있는 vector식으로 기존의 자료구조보다 편히 쓸 수 있는 자료구조를 설명려 합니다.-영동
          STL 좋지. 한데 이건 자료구조 시간과 OOP가 끝나고 면 좋을 듯 해. --[신재동]
          영웅인가요? :) 제가 기억는 영웅들은 ZeroPage(페이지 단 기재) 91,92,93 년도에 경진대회로 학교 PC실을 나 새로 만든 분들 정도 아닐까요? --NeoCoin
          우선 단기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고 그 또한 올해 군대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대)도 더이상 봐주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군대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기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저나 상규가 동대학원에 진학 예정이라 2년 정도 더 봐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앞서 나왔듯이 ''군대''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문제가 학회에 지속적인 활동을 못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지 군대를 가지 않고 남아 ZP에서 계속 활동한 것이 ''스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군문제를 대학원 후의 전문연구원으로 해결 던지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수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대 스스로를 스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장기적이자 단기적이라면, 학회를 이용해서 자신을 갈고 닦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를 실천게 만드는 것 시스템을 구성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적극적인 활동을 일으키는 시스템''' 이겠지요. 실력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4학년이 되가면서 큰 편차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K대학 전산신분 분의 말씀인데 동감합니다.) 위의 세미나만 봐도 '지 못해서'가 아니라 '지 않아서'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이걸 는 것을 권고, 부탁면서 분담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러기에 서로가 너무 조심는 것이 아닐까요.
         얼마전(2달?) 동생이 KTF Future List 인지, Feature List 인지를 통과해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3박 4일로 훈련(?)을 와서 자신이 굉장히 놀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 것은 전국 수십개 대학에서 5명씩 모여서 조성된 캠프입니다. 이 집단의 개개인 모두가 적극적인 면이 너무 신기다는 표현을 더군요. 뭐 할사람 이야기 면, 려고 나오는 사람이 수십명인 집단...
         모두 다 전국에서 생경한 사람들이 모이는 이런 모임이 글쎄 오랜시간 함께 했던 학회들에 비여 에너지와 활기가 넘칩니다. 다 아시다 시피, '활동성'이 넘치는 사람들이 모였다는 거겠지요. 검증된 사람들의 모임, 학교를 다니면서 보면, 학회나 활동에 정말 필요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때론 이런 사람들만으로 구성된 집단이 궁금합니다. 지만 학회에 '활동성'이 있는 사람들은 가뭄에 콩나듯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무지게 궁금합니다. 학회가 무엇인지, 모두가 어떤 생각을 는지 그래서 첫날에 그런 생각들을 담아내고 시스템을 조성해보자는 취지로 월요일 4시간의 시간을 달라고 한것 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 시간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거겠지요. 그래서 토요일에 모임을 예약(?) 해 두었는데 사람 모으고 있습니다. ;;
         ps. 음 요즘 백수라 집에서 책,제로위키와 python을 오가며 노는데는데 이런거 쓸시간 많아서 좋네요.
  • 정모/2003.1.15 . . . . 58 matches
         외부 프로젝트에 참여기로 함. (교수님께서 OK 시면 바로 시작합니다.)
         참여 가능한 사람 조사 (여기 사람들중에 5명이 외부 프로젝트에 참여게 됩니다.)
          * 창세기전 -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진행고 있음
          * 그 밖에 진행고 싶은 스터디 - Windows API 와 MFC 스터디를 2월 중에 기로 했음
          * RT는 실제 정모 당일날 진행게 되었었지만 지 못함. 다음 정모 이후로 일단 보류.
          * MT날짜는 위키상에서 투표로 정기로 했음.
          * 02들끼리 안친다.
          대안 : 그룹을 두 부류로 분류 후 잘 적응는 그룹은 현 생태 유지고 떨어지는 그룹은 커리큘럼을 제시여 조금의 강제성을 띄고 실력을 키워준다.
          * 참석 인원은 기록지 않나요? 예전에은 2번 이유없이 불참면 탈퇴 시키기로 했는데, 그게 흐지 부지 된거 같군요. 지금 졸업을 시는 선배님이나, 병특중인 선배님, 군대간 선배나, 동기들 빼고는 나머지 인원들중에서 참여 여부를 확실히 해야 좋을거 같군요. 정모 참여를 확실히 고, 정모때 아무것도 는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없으면(특히 널럴한 방학중에.) 정모에 나오는 의미가 없으니, 뭐 할거 생기기 전에는 나오지 말라고 해도 좋겠네요. 활동인원을 확실히 는게 좋을거 같네요. 뭐 방학때 지방에 가있거나, 사정이 있거나 정모에 나오고 싶지 않아 는 사람들은 정모에 나오지 않고 위키에서만 활동도록 는것도 괜찮구요.
          * 참여 인원 부족을 손꼽았는데, 이건 작년에도 있었던 문제고, 그리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과에는 사람이 많으니깐, 또 자신의 주위에서 사람을 포섭해도 되구요. 꼭 사람이 많아야 잘된다는 법은 없으니, 지금을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죠. 더 응집도 잘될테고..
          * 02들끼리 안친한걸 문제로 삼았는데, 제로페이지는 친목 단체가 아니고 학회인 만큼 그리 큰 문제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같이 프로젝트도 고 스터디도 다보면 자연 호감도 갈테니깐요.. 지금의 01들처럼...
          * 위키가 어렵다 -> 위키는 처음 접근 장벽이 높은거 같습니다. 우리 01들이 02들에게 그걸 낮춰주지 못한게 실수인거 같습니다. 우리 01들도 처음에는 잘 사용안다가, 위키를 사용는 프로젝트를 함으로써 위키를 적극적으로 사용게 되었는데, 02들을 대상으로 는 프로젝트중 데블스 캠프 말고는 제대로 위키를 사용게끔 도와준 프로젝트가 없었던거 같군요. 그나마 지금 활동는 02들은 위키를 사용한다는 점이 위안이 됩니다. 03학번부턴 이걸 유의해야겠죠.
          * 뚜렷한 목표가 없다. -> 맞는 말입니다. 그냥 단순히 학교 공부에나 도움될줄 알고 나오는 사람도 꽤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가진 생각으로는 2가지 목표가 있을거 같네요. 프로그램 짜는거와,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같은데 나가서 입상는거 정도..2003년도부터는 과내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서 입상면 ACM예선 대회 같은곳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줄거 같으니, 그런걸 목표로 해도 되고, 좋은 프로그램을 짜서 다른 사람들도 널리 쓸 수 있도록 면서 보람을 느끼는걸 목표로 해도 되겠네요.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 새내기 모집일정해 대해 한번쯤 이야기를 해야지 않을까요? 매년 새내기들이 많이 빠져나간것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모집일정에도 약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점을 발견셨는지, 해결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구체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창섭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행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고, DevilsCamp를 개최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기와 2학년을 대상으로 는 산발적인 세미나를 개최여, ZeroPage에 대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새내기들로 여금 ‘’남들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작년의 경우 3월에 소개, 홍보 차원에서 '설명회'를 했었고 4월부터 C++세미나 등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낯익게 기 위한 것들을 했었습니다. 여기까지 '준회원' 형식으로 있다가 '데블스캠프'를 마쳐야 정회원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었습니다. 데블스캠프가 조건이 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사실 현재 02학번들의 활동을 보면 데블스캠프 참여도와 상관성이 많습니다. 작년 모집방법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면 감사겠습니다. 뭔가 선배 의견에서 공감이 될것 같은데 정확히 못집어 내겠습니다. ^^;; --창섭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58 matches
         || 13:00 ~ 13:50 || 비지니스 전문가를 위한 PaaS 플랫폼 구축 전략 (장진영) || PLAY! GAE! (정원치) ||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12/97가지 (손영수) ||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소셜네트워크 분석 사례 (김형준) || 지속적인 개발, 빌드, 배포 (박재성) || Apache Hadoop으로 구현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14:00 ~ 14:50 || KT Cloud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략 (정문조) || Event Driven Architecture (이미남) || 성공는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처 요구사항 분석 방법 (강승준) || JBoss RHQ와 Byteman을 이용한 오픈소스 자바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원종석) || Java와 Eclipse로 개발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 (김명신) || Apache Hadoop으로 구현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15:00 ~ 15:50 || 스타트업을위한 Rapid Development (양수열) || 둡 기반의 규모 확장성있는 트래픽 분석도구 (이연희) || 초보자를 위한 분산 캐시 활용 전략 (강대명) || Venture Capital & Start-up Investment (이종훈-벤처캐피탈협회) ||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s? (최홍식)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섹시한 개발자 되기 2.0 beta (자바카페 커뮤니티) ||
         || 16:00 ~ 16:50 || 대용량 고가용성 분산 캐쉬서버(infinispan)를 활용한 웹서비스 (이용혁) || 대박날때 후회말고, 성능큭정 자주자!/성능측정도구 nGrinder (김광섭) ||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 (현철주) || IT 개발자 환경의 문제점과 개선점 등 (김효상-IT노조) || 분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업 통합(EIPs) 전략 (차정호)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되돌아 보는 스프링 프레임워크 (KSUG 커뮤니티) ||
         || 17:00 ~ 17:50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 (김민재) || Java Secure Coding Practice (박용우) || 개발자가 알아야는 플랫폼 전략과 오픈 API 기술 동향 (옥상훈) ||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전성주) || 개발자가 알아야할 오픈소스 라이선스 정책 (박수홍) || 이클립스 + 구글 앱 엔진으로 JSP 서비스기 (OKJSP 커뮤니티) || 여성개발자의 수다 엿듣고 싶은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 (여자개발자모임터 커뮤니티) ||
          * 8시 55분에 코엑스 도착해서 등록을 받으려 했으나 9시 20분 부터 등록해줄거라며 즐을 날려 주는 바람에 주변 스폰서 기업에서 책을 팔거나 홍보는 곳에서 조금 노닐고 있었는데 9시 10분 좀 되니까 등록 시작 -_-;;; 뭐 여튼 등록을 고 사고 싶은 책이 있어 사니까 핑크색 티셔츠를 주고.. 설문 조사 니까 책 공짜로 주고.. 스마트 개발자 협회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니까 길다란 메모장 같은거 받고.. 흠.. MS에서는 윈도우 모바일 홍보 + 키넥트 홍보 + 기타 홍보와 설문조사 면 팝콘을 주던데 난 안함 -ㅅ-ㅋ NHN에서는 NHN NEXT라는 NHN 전문 학원?을 홍보고 있었다.
          9시 30분부터 JCO 회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행사 참여자를 분석한 도표가 인상깊었다. 웹 개발자와 학생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극 소수... 음... 뭐 여튼.. 축사와 기조연설을 는데 벌써부터 졸리기 시작 -_-;; 심게 졸린게 아니라 계속 들었다. 한국 오라클에서의 기조연설 중 생각나는 부분은 학교에서는 큐브를 어떻게 맞추는지를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큐브의 색을 맞춰 (그림에는 페인트로 색깔을 맞췄..)내는 모습과 변화에 민감라라고 했던 부분이다.
          간단게 점심을 먹고 본인은 첫 세미나로 Track 3에서 한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12/97가지를 들었다. 그 내용중에서 STAN으로 프로그램의 상태를 보여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그렇다고 여기에 너무 민감게 반응지는 말라던.. 그리고 그 곳에 심취해 있다고 단순히 신기술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사용기 보다는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라는 것.. 가장 생각나는 것은 문제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것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라는.. 모든 일은 나 자신으로부터 비롯된다라고 생각고 있었는데 그 부분과 어느정도 상통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그 다음으로 Track 5에서 있었던 Java와 Eclipse로 개발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를 들었다. Microsoft사의 직원이 진행였는데 표준에 맞추려고 노력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리고 처음엔 Java를 마소에서 어떻게 활용을 한다는 건지 궁금해서 들은 것도 있다. 이 Windows Azure는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든, 클라우드에서 제공한 서비스를 이용든지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이 필요한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기술의 집합이라고 한다. 그래서 Large로 갈 수록 램이 15GB인가 그렇고.. 뭐 여튼.. 이클립스를 이용해 어떻게 사용는지 간단게 보여주고 는 시간이었다.
          세 번째로 들은 것이 Track 5의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이었는데.. 뭔가 고 들었는데 들으면서 왠지 컴구 시간에 배운 것이 연상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다만 컴구 시간에 배운 것은 컴퓨터 내부에서 CPU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가져오는 것이었다면 이것은 서버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고 어떻게 가져오는 것이 안전고 빠른가에 대여 이야기 는 시간이었다.
          네 번째 시간으로는 Track 3에서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을 들었는데.. 뭔가 웹에서 사용되는 것은 이러이러한 것이 있습니다라고 50분동안 열거는 느낌이라 기대보다는 지루했다. -_-a 그래서 사실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마지막으로 Track 4에서 한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라는 것을 들었는데,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의 저자인 사람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관한 팁이라고 생각면 될 만한 이야기를 빠르게 진행였다. UI 매핑이라던지 파라미터 처리라던지 이러한 부분을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s를 이용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설명과 동영상으로 잘 설명했다. 준비를 엄청나게 한 모습이 보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분 블로그인 [http://blog.softwaregeeks.org/ 클릭!] <-여기서 확인해 보시길...
          그렇게 모든 시간이 지나고 경품 추천이 있었으나 역시나 경품은 나와 상관 없다는 것을 느끼고.. 거기다 한종이가 번호 나 차이로 iPad를 놓친 모습을 보며 더욱..
          루 종일이었지만 현재의 기술 동향이라던지 사람들이 관심있어고 관심 가져야 할 만한 부분, 알아두면 유용할 만한 팁들을 들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다만 좀 피곤지다. -_-a -[권순의]
          * 개회사나 축사는 가볍게 건너뛰고... 기조연설부터 들으려고 11시쯤 도착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코엑스에 도착니 11시 정각이었다ㅋ 굳ㅋ
          * <공개SW 활성화 정책> 기조연설은 뭔가 PPT가 조잡해서 집중이 안됐다. 내용은 간단히 요약자면 '''있는 것을 가져다 쓰자''', '''한국 개발자가 개발한 오픈 소스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가 되게 자''', '''오픈 소스 잘 알고 쓰자''' 였던 듯. 그리고 ''우리 열심히 일고 있어요. 관심 좀...''(?) 중간에 공개 SW 개발자 대회 수상자 중 마에스트로 는 사람 한 명이 있댔는데 그게 지혜얘기인가 싶었음.
          * --돈돈라클 아저씨--한국 오라클 전무님 기조연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 나. 큐브 예시에서부터 공감이 갔다.
          * <Play GAE!>는 요새 Play framework를 좀 만지고 있기도 고 구글 해커톤 가서 구글 앱 엔진 쓸 계획이 있어서 들었는데 Play 소개같은 세션이라 원던 내용은 아니었다. 알게된 것은 '''Play framework에는 구글 앱 엔진을 지원는 모듈이 있다'''는 것. 인상깊은 것은 플레이, 스프링, 스트럿츠의 비교. 드래곤볼 짤과 함께 각각의 전투력을 측정는 드립이 있었는데 전투력을 책 페이지로 측정셨다. 예상가능게도 스프링 전투력 측정에선 토비의 스프링이 튀어나옴...
          * 그 다음으론 <Event Driven Architecture>를 들었는데 생각과 너무 다른 내용이라 흥미가 없어서 옆 트랙으로 옮겼다. <성공는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쳐 요구사항 분석 방법>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처음부터 이걸 들을 걸 그랬다. 좀 많은 내용을 넣으시다보니 시간이 많이 모자란 느낌이긴 했지만 전 트랙보단 관심이 가는 내용인데. 기억에 남는 것은 각각 '''목적에 맞게 설계해야 한다'''는 이야기.
          * 그 다음엔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에 대해 들었는데 이것도 살짝 졸아서 끝부분의 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모바일 웹 개발 시 마우스 오버, 수평 스크롤, 프레임, 팝업, 외부링크를 피라'''고.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57 matches
         우연게 자바스터디 들어갔다가 본 글입니다. 처음 접게 되는 개념인데,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OOP도 제대로 모르지만요..
         본 글은 Markus Voelter에 의해 작성된 글 중 일부이다. 원문은 AOP 기본 개념, Xerox PARC에 의해 구현된 Java의 AOP 확장 버전인 AspectJ 소개, Metaclass 프로그래밍과의 비교 등 총 3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번역문은 이 중 첫 번째 파트만 커버한다. 참고로 원문의 AspectJ 관련 코드는 상당히 오래된 문법에 기반여 현재의 그것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최근 몇 년에 걸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은 절차적 방법론을 거의 완벽히 대체며 프로그래밍 방법론의 새 주류로 떠오르게 되었다. 객체지향적 방식의 가장 큰 이점 중 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여러 개의 독립된 클래스들의 집합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들 각각의 클래스들은 잘 정의된 고유 작업을 수행게 되고, 그 역할 또한 명백히 정의되어 있다. 객체지향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이 목표한 동작을 수행기 위해 이런 클래스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게 된다. 지만 시스템의 어떤 기능들은 특정 한 클래스가 도맡아 처리할 수 없다. 이들은 시스템 전체를 들쑤시며 해당 코드들을 여러 클래스들에 흩뿌려 놓는다. 이런 현상을 횡단적(cross-cutting)이라 표현한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에서의 락킹(locking, 동기화) 문제, 예외 처리, 로깅 등이 그 예이다. 물론 필요한 모든 클래스들에 관련 코드를 집어 넣으면 해결될 문제이다. 지만 이런 행위는 각각의 클래스는 잘 정의된(well-defined) 역할만을 수행한다는 기본 원칙에 위배된다. 이런 상황이 바로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이 잉태된 원인이 되었다.
          AOP에서는 aspect라는 새로운 프로그램 구조를 정의해 사용한다. 이는 쉽게 struct, class, interface 등과 같이 특정한 용도의 구조라 생각면 된다. Aspect 내에는 프로그램의 여러 모듈들에 흩어져 있는 기능(나의 기능이 여러 모듈에 흩어져 있음을 뜻한다)을 모아 정의게 된다. 전체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의 각각의 클래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기능만을 수행고, 추가된 각 aspect들이 횡단적인 행위(기능)들을 모아 처리며 전체 프로그램을 이루는 형태가 만들어진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리고 설명을 쉽게 기 위해 예를 들어가며 AOP 개념을 설명토록 겠다. 어플리케이션의 여러 스레드들이 나의 데이터를 공유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공유 데이터는 Data라는 객체(Data 클래스의 인스턴스)로 캡슐화되어 있다. 서로 다른 여러 클래스의 인스턴스들이 나의 Data 객체를 사용고 있으나 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객체는 한 번에 나씩이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어떤 형태이건 동기화 메커니즘이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즉, 어떤 한 객체가 데이터를 사용중이라면 Data 객체는 잠겨(lock)져야 며, 사용이 끝났을 때 해제(unlock)되어야 한다. 전통적인 해결책은 공유 데이터를 사용는 모든 클래스들이 나의 공통 부모 클래스(“worker” 라 부르도록 자)로부터 파생되는 형태이다. worker 클래스에는 lock()과 unlock() 메소드를 정의여 작업의 시작과 끝에 이 메소드를 호출토록 면 된다. 지만 이런 형태는 다음과 문제들을 파생시킨다.
          1. 공유 데이터를 사용는 메소드는 상당히 주의해서 작성되어야 한다. 동기화 코드를 잘못 삽입면 데드락(dead-lock)이 발생거나 데이터 영속성이 깨질 수 있다. 또한 메소드 내부는 본래의 기능과 관련 없는 동기화 관련 코드들로 더럽혀질 것이다.
          1. Java와 같은 단일 상속 모델에서는 worker를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어떤 클래스들은 이미 다른 클래스들로부터 확장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클래스 계층 구조 설계가 마무리된 후, 뒤늦게 동기화의 필요성을 깨달았을 때 흔히 발생한다. 동기화를 신경 쓰지 않은 범용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공유 데이터에 접근는 경우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1. 재활용성(reusability)이 감소된다. worker 클래스는 동기화가 필요치 않는 클래스나 심지어 다른 동기화 메커니즘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사용길 원할 수 있다. 동기화 관련 코드를 삽입함으로써 worker 클래스는 특정 어플리케이션에 종속적인 클래스로 전락게 된다.
          AOP에서는 이런 형태의 문제를 해결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접근 방법을 제기고 있다. AOP는 새로 도입된 프로그램 구조를 통해 시스템에 횡단되어 있는 기능들을 정의해 처리도록 했다. 이 새로운 구조를 우리는 aspect라 부른다.
          1. Data 객체를 사용는 클래스들을 위해 lock 및 unlock 메커니즘을 제공한다(lock(), unlock()).
          1. Data 객체를 수정는 모든 메소드들이 수행 전에 lock()을 호출고, 수행 후에는 unlock()을 호출함을 보장한다.
          1. 이상의 기능을 Data 객체를 사용는 클래스의 자바 소스를 변경지 않고 투명게 수행한다.
          특정 메소드(ex. 객체 생성 과정 추적) 호출을 로깅할 경우 aspect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존 방법대로라면 log() 메소드를 만들어 놓은 후, 자바 소스에서 로깅을 원는 메소드를 찾아 log()를 호출는 형태를 취해야할 것이다. 여기서 AOP를 사용면 원본 자바 코드를 수정할 필요 없이 원는 위치에서 원는 로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런 작업 모두는 aspect라는 외부 모듈에 의해 수행된다. 또 다른 예로 예외 처리가 있다. Aspect를 이용해 여러 클래스들의 산재된 메소드들에 영향을 주는 catch() 조항(clause)을 정의해 어플리케이션 전체에 걸친 지속적이고 일관적으로 예외를 처리할 수 있다.
          먼저 ‘Aspect는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답해보자. 물론 그렇지는 않다. 이상에서 언급한 모든 문제들은 aspect 개념 없이 해결될 수 있다. 지만 aspect는 새롭고 고차원적인 추상 개념을 제공해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설계 및 이해를 보다 쉽게 한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규모가 계속 커져감에 따라 “이해(understanding)”의 중요성은 그만큼 부각되고 있다(OOP가 현재처럼 주류로 떠오르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 중 나였다). 따라서 aspect 개념은 분명 가치 있는 도구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다음의 의문은 ‘Aspect는 객체의 캡슐화 원칙을 거스르지 않느냐?’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자면 ‘위반한다’ 이다. 지만 제한된 형태로만 그렇게 한다는데 주목도록 자. aspect는 객체의 private 영역까지 접근할 수 있지만, 다른 클래스의 객체 사이의 캡슐화는 해치지 않는다.
          AspectJ는 Eclipse 프로젝트라기 보다. Xerox PARC 의 AspectJ 프로젝트의 홈페이지가 옮겨 온것 입니다. 역시 이글이 wegra님이 해석해 놓으신거 였군요. 좀더 많은 내용은 아래의 SisterWiki 를 참고시고, 관련포럼 비스무리 한데가 http://aosd.net 입니다. --NeoCoin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57 matches
          *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비해서 간단며 배우기가 쉽고, 핸드폰에서, 대형 금융권 시스템에까지 그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한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플랫폼
          * 간단다(Simple):
         자바의 주된 특징은 기존의 C/C++ 언어의 문법을 기본적으로 따르고, C/C++ 언어가 갖는 전처리기, 포인터, 포인터 연산, 다중 상속, 연산자 중첩(overloading) 등 복잡고 이해기 난해한 특성들을 제거함으로써 기존의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쉽고 간단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게 일정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게 규정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였습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임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 자바 Applat 에서 - 자바 Bytescode는 소스를 자바 컴파일러로 컴파일한 결과물로서 HTML 문서에 비해 크기가 매우 크며 웹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전송되기까지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일단 전송된 애플릿은 브라우저가 수행시키므로 그 속도는 클라이언트의 시스템 환경과 브라우저가 내장고 있는 JVM의 성능에 따라 좌우된다. 28.8K 정도의 모뎀 환경이라면 그럴듯한 애플릿을 다운 받아서 수행는데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게 된다. 그러나, 점차 인터넷 통신 환경이 좋아지고 있으며 가정집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무실과 학교 등에서는 전용 회선이 깔려 있고, 넉넉한 환경의 전용선이라면 애플릿을 구동는데 무리가 없다. 근래에는 가정에서도 초고속 통신 환경을 싼 값에 구축할 수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인터넷 환경에서 애플릿의 전송은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JVM도 기술적으로 많이 향상되었고, Sun뿐 아니라, IBM과 같은 매머드급 회사들이 뛰어들어 개발고 있어 초기 지적받았던 JVM의 구동 속도는 점차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드웨어기반 플랫폼에서 사용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다)
          사용자는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이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면 된다.
          네이티브 메서드는 자바 언어 말고 다른 언어로 된 메서드를 호출해서 수행는 메서드이다. 이러한 메서드도 자바가상머신에서 처리한다.
          자바가상머신은 위의 같은 구조로 어떤 환경이든지 자바로 만든 프로그램이라면 실행시켜주는데 가상적인 드웨어에 가깝다.
          * 자바 언어를 이용여 작성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의 종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여 HTML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지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도록 해 줍니다.
         다른 자바 프로그램에 의해 삽입(import)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자바 패키지는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던 라이브러리 또는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API 등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바 패키지 역시 해당 규약을 갖겠지요. 자바에서는 기본적으로 압축 파일의 형태로 'casses.zip"이라는 자바 패키지가 제공되고 있고, 압축 파일 내에는 디렉토리 단위로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다.
  • OOD세미나 . . . . 57 matches
          * 오늘 긴 시간동안 모두 수고셨습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이 아직 깊이 와닿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그동안 흔히 전개했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누히 강조지만 한 번에 이해시길 바라서 진행는 세미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나의 제언만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을 앞으로 몇 번 듣고 또 듣고, 그리고 정말 그 개념이 필요한 순간이 됐을 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제는 좋은 예제거리에 대한 의견이 없어 SE 프로젝트 주제를 차용했는데, 설계만으로 문제가 깔끔게 해결되는 과제가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꽤 있는 과제다보니, 실습이 설계부분에 집중기 힘들었던 점은 다소 아쉽네요. 좋은 후기를 작성해주신 분 한 분을 선정해서 번역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0990 Holub on Patterns]을 선물로 드립니다. 후기는 감상보다는 되새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형진]
          * 학교 환경도 안 받쳐주고, 제 머리도 안 받쳐줬어요. diff/merge 기능 설계를 바라보면서 객체지향 설계를 봤는데 어려우면서도 효율적인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형진이 형이 세뇌신 내용 "단일변화가 생겨서 수정할 때 쉽게 수정려면 구조가 중요다" 이거 꼭 외울게요 -] [윤종]
          * 원래 정말 철저게 절차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 던 사람이라... 오늘 내용이 좀 어려웠습니다;; 특히 그냥 들을때는 이해면서 넘어가도, 실제 프로그래밍을 려니까 막막더라구요. 마지막 실습때 질문도 했었는데, 형은 if문 안에서 Comparer 객체를 선언해서, equals 함수를 사용라고 셨는데, 전 if문 안에서 객체를 생성할 생각조차 지 못했었거든요. 그저 주어진 정보만 가지고, 반복문을 돌릴 생각뿐이었죠;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짠대로 면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라는 말과는 거리가 한 참 멀어지더라구요;; 예측은 가능한데 예측범위가 프로그램 소스 코드 전~부 라는거죠. 덕분에 "아, 정말 이런거 때문에 OOP를 라는 거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오늘 했던 내용 중 정말 특히 기억에 남는건 '''"상속을 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지 말아라" & "패턴을 적용시키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지 마라"''' 였습니다.
          제가 뭘 배우기만 면 꼭 써먹을려는 습관이 있는지라, 정말 문법같은걸 배우면 꼭 써먹으려고 거든요. 그런데 이 말을 듣고, 문법의 남용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치 영어 배울때 '''수동태 문장 많이 만들지 마라''' 라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 '''추상화는 단일변화에 대해 수정해야 할 사항을 예측가능케 할려고 한다는점 -> 변경 가능성이 있는건 다 추상화자?'''
          * '''잘 설계다보니 몇가지 패턴이 보이는 것이지, 패턴을 쓴다고 설계가 잘되는 것은 아니다'''
          확실히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학부과정에서 OOP에 대한 개념을 배울때는 상속, 다형성 등을 배울때 과제는 상속을 이용한 무언가, 오버라이딩, 오버로딩을 도록 요구했습니다. 심지어 의미없는 프렌드도 쓰도록했었죠ㅎ 물론 가르치는 교수님의 입장에선 직접 써보게려면 그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배우고나면 왠지 설계에 대한 별 생각없이 그렇게 게되더군요. 저또한 미숙지만 후배들에게 OOP를 왜 쓰고, 어떤 점이 좋은가를 알려주다보니 다시 한번 기본개념에 대해 생각게되고 그러면서 제대로된 OOP는 뭔가 싶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단지 class쓰고 상속한다고 OOP가 아닙니다'''. OOP의 장점을 이용해야 진정한 OOP입니다.
          이 글을 보는 분에게 고싶은 말은 위의 요지와 함께 '''한 명제가 참이라고 그 명제의 역이 반드시 참은 아니라는점'''과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말도 함께 해주고 싶네요ㅎ
          그리고 저 또한 오늘 실제 디자인에서 Drawable로 GUI를 로직에서 완전히 분리시킨 것을 보고 다시 한번 추상화에 대한 공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추상화는 법을 좀 더 익혀야겠어요. - [김홍기]
          * 집에 가자마자 아버지가 저한테 객체 지향 설계를 왜 는지 설명라고 했습니다. 그런데..여러 번 반복해서 언급한 내용임에도 불구고,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라는 말을 정확히 할 수 없었습니다ㅠㅠ 나중에 기존 내용을 고칠 때, 여러 군데에 퍼져있으면 고치기 힘드니까 쓰인 곳 안에서만 해결는 것이 좋다고 풀어서 대답긴 했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닌 듯 네요. 아직 세뇌가 덜 됐..ㅎ;;
          get과 set을 사용면 메인에서 그 자료형이 뭔지 알고 있는 거니까 변경시에 같이 변경해야 므로 사용을 자제는 건가요? 다른 클래스에서 private로 선언한 거를 메인에서 접근기 위해 get과 set을 사용는 거 같은데, 그럴거면 private로 왜 선언는 건지 의문을 작년에 가졌...는데 여전히 모르는..;ㅅ; 우문(뭔가 질문면서도 이상해서..;)현답을 기대합니다 ㅎ; - [강소현]
          * 매우 유익한 세미나였어요. 사실 2학년 다니면서 이미 OOP라는 수업을 들었음에도 불구고-_-;; 객체지향이 뭐야 ㅠㅠ 라고 생각했었는데, 세미나를 통해, 아 설계란 이렇게 는 것이구나 라는것을 어느정도(?) 느꼈어요. 2학년때, 자바 프로젝트를 면서 로직에서 gui를 어떻게 붙이나 때문에 꽤나 고생던걸 생각면 아 나의 고민은 참의미없었구나 라는것도 깨닳았지요. 또, 예제로 쓴 문제 덕분에 꽤나 막막게 느껴졌던 SE프로젝트를 어느정도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너무 유익했어요. 이제 형진오빠의 세미나도 들었으니, 저도 객체 지향적 설계에 대해 진지게 고민고 실천해볼 생각이에요. 머리가 뒤죽박죽.. 위키도 이상해서 피드백은 여기까지.. 위키 이상해요 ㅠㅠ - [이원정]
  • SeminarHowToProgramIt . . . . 57 matches
         프로그래밍이란 것을 어떻게 는가?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치는가? 어떤 인지적 보조물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가? 어떻게 면 프로그래밍을 더 잘할 수 있을까?
          * DesignPatterns -- ["디자인패턴"] 공부 절대로 지 마라
         ''위의 것을 두시간 동안 다 한다는 것은 -- 세미나 이전과 이후에 사람이 달라지는 수준에서 -- 불가능고, TDD와 PP, 그리고 DP(RF)를 집중적으로 다루겠습니다. 가능면 제 구두설명은 짧게 줄이고 나머지 시간은 이 세가지를 직접 실습, 토론는 시간이 되도록 겠습니다.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짧습니다. 요즘 저의 "세미나 화두"는 어떻게 면 "적게 전달"고 깊이 깨닫게 거나 혹은 반성고 또 다양게 실험해 볼 여지를 많이 제공할 수 있을까 는 것입니다.''
          * 교통편 : 212, 21번 흑석동 중대입구. 지철 7호선 상도역 차 (상도역에서 20분 거리)
          * 7:30-7:50 강사 도착. TDD 및 RF 시연(Python). 대형 화면을 보고 원는 커플은 따라할 수 있음.
          * 기본적으로 Idle Fork와 Python 2.2는 모두 깔아야 함. (강사가 Python으로 시범을 보일 것이고, 이걸 보면서 그대로 따라고 싶은 커플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장소 관련 여담 : 덕준이와, 석천이가 2층을 대여를 위해 알아 보았지만, 학생의 권한으로는 빌릴수 없다고 했습니다. 수고 셨습니다. 만약 다음에 필요할때는 학과장님께 해당 행사의 문서 제출후에 장소 확보가 가능할듯 합니다. 과사에서 문서에 대한 일반적인 양식은 존재지 않는다고 합니다.(과거 PC 빌렸을때 처럼) --상민
         흑.. 정말 고 싶은데.. 9일은 회의가(기총부) 아아악.. 어..어쩌면 좋지요.. 저는..?? ㅠ.ㅠ --선호[[BR]]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나도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석지 못는 사람들을 위해 소중한 세미나 자료를 공유해주시면 감사겠습니다. 창준군을 만난 건 여러분이나 저나 참 행운입니다. 24시간 가르쳐달라고 세요. ^^ 이런 강의는 학교졸업면 다시는 접지 못할 것입니다. ^^ (그나저나 제로페이저도 아닌데 글을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군요.) - 박지훈
          ["neocoin"]:위키에 특정 로그인이 존재 지 않고,열어논 이유가 글을 쓰고 의견을 주십사 해서 입니다. 저번달 누군가 함부로 지우는 사태가 발생해서 일단 지우는 권한에 대여 HGC(Human Garbage Collector- 아니라 KHGC인가.--a)체제로 바꾸었지만요. --상민
         타학교 학생의 참석을 가능케해주셔서 눈물나게 감사해고 있습니다. ^^; --채희상
          ''DeleteMe) 앗! 희상씨닷; 부지런도 셔라; -- 석천''
         강의를 녹화해서 다른 사람도 볼 수 있게 고자 합니다. 괜찮겠습니까? --정희록
          앗.. ㅡ.ㅡ녹화.. 좀. 빼입고 가야나.. --선호
         사람이 많아 지니 참가에 대여 불안한 감이 드네요. zp회원에 한여 늦게 오는 사람 음료수 사기!!! --상민
         저도 타학교생이거든요.. 희상이형 후배랍니다. 실력이 안되서 직접 참가는 못고 참관해보고 싶네요. 잘부탁드립니다. (--)(__)(--) -- 최유환
          * 참가자(aka Player) : 직접 학습에 동참고 함께 토론고 한바탕 재미있게 놀아볼 사람.
          * 참관자(aka Spectator) : 그들을 구경할 사람. (이 분들은 이 팀과 저 팀은 어떻게 다르게 더라, 그 팀은 뭐를 고, 그 팀은 뭐를 안더라, 그랬더니 나중에 요렇게 저렇게 고생을 더라 등의 관찰을 고, 토론시에 언급해 주시면 모두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해당 팀은 개발 환경, 언어 선정부터, 프로그램 디자인, 코딩까지 모두 함께 게 됩니다. 한가지 문제 상황이 주어질 것이고, 제가 고객역할을 합니다. 개발 진행 중에 몇번의 요구사항 수정이 있을 것이므로, "적응도"에 대한 테스트가 자동으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개발 완료 후에는 각각 다른 언어로 구현된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며 비교 토론을 할 것입니다.
         처음에는 신입생 대상으로 Python 강의가 있다고 해서, 거기에 보탬이 될까 는 마음으로 세미나를 해드리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중간에서 "프로그래밍 전반"에 대한 세미나로 성격이 변한 것 같습니다. 실습 중심으로 게 될 것이고, 아무리 Python이 배우기 쉬운 언어라고 해도 Python에 익숙한 사람이 나도 없는 페어가 두시간 안에 뭔가 다른 것을 (Python을 통해) 익힌다는 것은 어렵고, 또 효율적이지 못기 때문에, 여러분들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도록 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코바용어정리 . . . . 57 matches
         객체의 참조를 유지함으로써 원격 객체를 액세스할 수 있는 node(단어 선택이 부적절한 것 같군 --;;)이다. 즉 객체 레퍼런스를 사용여 클라이언트는 객체의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원격 객체를 액세스 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면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객체와 ORB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ORB는 구현 객체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커트롤 전달 및 데이터 전달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서 ORB와 상호 작용할 수 있고, ORB는 원격 객체에 대한 레퍼런스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클라이언트는 분산 환경에서 객체를 이름과 인터페이스만으로 마음대로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ORB를 버스라고 생각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클라이언트의 반대쪽에는 구현 객체라고 알려진 실제 객체가 있다. '구현 객체(Object Implementation)'는 실제 상태(state)와 객체의 반응 양상(behavior)을 규정며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구현 객체는 객체의 메소드와 객체에 대한 활성화 및 비활성화 프로시저를 정의한다. 구현 객체는 객체 어댑터의 도움을 받아 ORB와 상호 작용한다. 객체 어댑터는 구현 객체를 특정게 사용는 데에 편리도록 ORB 서비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게 된다. 구현 객체는 ORB와 상호 작용여 그 정체를 확립고 새로운 객체를 생성며 ORB에 따르는 서비스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객체가 생성되면 ORB에게 통보되고 이 객체의 구현이 어디에 위치는가를 알게 된다. 호출이 발생면 ORB, 객체 어댑터, 스켈레톤은 구현의 적절한 메소드에 대한 호출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CORBA는 C++과 Java 같은 객체 지향 언어와 C와 같은 절차적 언어 양쪽 모두에서 사용될 수 있다. 객체 지향 언어에서는 사용자가 객체의 특성을 정의고 그 프로퍼티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는 메소드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것은 비객체 지향 언어에는 없는 기능인데, 이것들은 각각
         의 인터페이스 타입에 대해 스텁에 대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한다. 보통 스텁은 OMG-IDL로 정의되어 있는 객체 오퍼레이션에 대한 액세를 게 해주는데, 일단 프로그래머가 OMG-IDL 및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언어 매핑에 친숙해지면 손쉽게 예상이 가능한 방식으로 액세르를 게 해준다. 해당 스텁은 ORB 코어에 전용이며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나머지 ORB들을 호출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 개의 ORB를 사용게 된다면 각각의 스텁은 제 각기 해당는 ORB를 호출게 될 것이다. 이 경우에 ORB와 언어 맵핑은 공조여 각각의 스텁이 특정 객체 레퍼런스와 제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클라이언트가 호출될 객체와 수행할 오퍼레이션을 지정고자 할 때, 특정 객체 A의 특정 오퍼레이션을 지정는 대신 객체 호출을 동적으로 생성도록 허용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클라이언트 코드에서는 수행되는 오퍼레이션과 전달되는 파라미터의 타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 정보는 대개 인터페이스 저장소와 같은 런타입 소스에서 얻어진다. 실행 시간 중에 해당 정보를 얻은 후, 클라이언트 코드는 이른바 동적 호출 인터페이스(DII)를 이용해서 동적으로 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구현 객체가 ORB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는 주된 방법은 객체 어댑터를 통는 것이다. 객체 어댑터는 CORBA 라이브러리인데 ORB 코어 통신 서비스의 맨 위쪽에 위치고 있으며 서버 객체를 대신여 리퀘스트를 받아들인다. 객체 어댑터는 서버 객체를 인스턴스화기 위한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즉, 서버 객체에 리퀘스트를 전달며 객체 ID를 부여는 등의 작업을 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객체 어댑터는 구현 저장소에 어댑터가 지원는 클래스와 런타임 인스턴스를 등록한다. CORBA에서는 각 ORB가 기본 객체 어댑터(BOA)라 불리는 표준 어댑터를 지원도록 규정한다. 나의 서버가 여러 개의 객체 어댑터를 지원할 수 있다.
         객체 어댑터를 통여 ORB가 제공는 서비스에는 흔히 객체 레퍼런스의 생성과 해석, 메소드 구현, 보안과 상호 작용, 구현 객체의 활성화/비활성화, 구현으로의 객체 레퍼런스 맵핑, 그리고 구현 객체의 등록 기능 등이 포함된다. 객체 어댑터를 통게 되면, ORB에서 비슷한 요구 사항을 가진 특정 그룹의 구현 객체만을 한정여 다루는 것이 가능해진다.
         각각의 언어 매핑에 대해(아마도 객체 어댑터에의 의존게 되겠지만) 각각의 타입의 객체를 구현도록 해주는 메소드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존재할 것이다. 이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으로 업콜(up-call) 인터페이스일 것이다. 구현 객체의 개발자는 그 인터페이스에 따라 루틴을 작성게 되고 ORB는 스켈레톤을 통해서 그 루틴을 호출게 될 것이다. 그러나 스켈레톤의 존재가 그에 사응는 클라이언트 스텁의 조재를 의미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말은 클라이언트가 DII를 통해서 리퀘스트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언어 맵핑은 스켈레톤을 사용지 않는데, 이것은 Smalltalk에시는 대체적으로 맞는 말이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는 IDL에 기초지 않는 스켈레톤/스텁을 가진 객체의 메소드 호출을 처리해야 는 서버에 대해 런타임 바인딩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동적 스켈레톤은 수신된 메시지의 파라미터값을 참조여 어떤 객체가 호출되었는지 어떤 메소드가 호출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된 스켈레톤을 사용는 것과는 비교되는데 이러한 스켈레톤에서는 메소드의 구현이 IDL로 정의된다. 구현 코드는 모든 오퍼레이션 파라미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ORB에 제공해야 며, ORB는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입력 파라미터값을 제공한다. 오퍼레이션이 수행된 후, 구현 코드는 출력 파라미터 또는 익셉션을 ORB에게 넘겨준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의 특성은 프로그래밍 언어 맵핑에 따라 또는 객체 어댑터에 따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업콜 인터페이스이다. 동적 스켈레톤은 클라이언트 스텁 또는 DII를 통해서 호출될 수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클라이너트 리퀘스트 생성 인터페이스는 동일한 결과를 제공한다.
         ORB 인터페이스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요한 지역 서비스에 대한 API들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곧바로 ORB로 가는 인터페이스이고 모든 ORB들에 대해 동일다.ORB 인터페이스는 객체 어댑터 또는 객체 인터페이스에 의존지 않는다. 대부분의 ORB의 기능이 객체 어댑터, 스텁, 스켈레톤 또는 동적 호출 등을 통해서 제공되므로 몇몇 오퍼레이션만이 모든 객체들에 대해 공통이다. 공통 오퍼레이션에는 get_interface와 get_implementation 같은 함수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임의의 객체 레퍼런스에 작용며 각각 인터페이스 저장소 객체와 구현 저장소 객체를 얻는 데 사용된다.
  • Gnutella-MoreFree . . . . 56 matches
         늦게 이 글을 올린 것에 대해 미안다.
         이 문서는 내가 아르바이트를 면서 번역과 작성한 문서이다.
         == 주인장이 생각는 가장 이상적인 P2P란 ==
         그누텔라는 확실히 매력적이고 또한 이상적인 순수 P2P라는 생각이 든다. 지만 P2P란 많은 부분
         희생(?)이 필요다. 여기서 희생이란 불필요지만 쓸 수 밖이 없는 대역폭을 말한다.
         내가 찾고자 는 파일이 누가 가지고 있는 지 알고 있다면 굳이 P2P는 필요지 않을 것이다.
         지만 이러한 희생을 줄이는 것이 보다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점에서 내가 생각는 가장
         이상적인 P2P는 e-Donkey라고 생각 되어진다. 물론 지금의 e-Donkey는 아니다. 내가 생각는 부분으로
         고쳐져야 겠지. 지만 지금의 e-Donkey처럼 개인이 서버를 가질 수 있고 또한 이 서버를 가지고 찾는
         다면 불필요한 대역폭은 줄어들 것이고 분산된 서버를 나의 순수 P2P로 묶고 서버에서 클라이언트의
          Query전송을 통해 네트워크내 파일의 검색과 다운로드를 가능게 한다.
          5개의 Descriptor를 사용고 TCP/IP 프로토콜과 ASCII Code를 기반으로
          이용여 통신이 이루어진다.
          TTL (1 byte): 네트워크의 Servent를 지날 때마다 감소는 수 /
          네트워크 부를 줄이기 위해 쓰임
          Gnutella 프로토콜의 경우 synch를 맞추는 특별한 byte가 존재지 않아
         || queryHit || 검색 Query 조건과 일치한 경우 QueryHit로 응답한다. Num Of Hits 조건에 일치는 Query의 결과 수 Port / IP_Address (Big-endian) / Speed / Result Set File Index ( 파일 번호 ) File Size ( 파일 크기 )File Name ( 파일 이 / 더블 널로 끝남 ) Servent Identifier 응답는 Servent의 고유 식별자 Push 에 쓰인다. ||
          4. 전달 되었던 Ping과 Query를 제외고 모든 Ping과 Query는 연결 된
          6. 전에 전송된 Descriptor는 다시 전송되지 않는다. 네트워크 부 줄임
          QueryHit 명령어를 받으면 파일을 초기화 고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56 matches
         처음접는 것이라면 배열 -> 스택 -> 큐 -> 리스트 -> 트리 순서로 나가는 것이 좋을듯. 정렬과 해싱 이 뒤의 꺼는 아마 이번달내로 나가기 힘들것 같은데. 트리나 그래프까지만 목표로 잡아도 성공이라고 생각함.
         자료구조는 일단 1. 각각의 자료구조들의 특징을 이해고. 2. 실제의 구현법을 익히며 (뭐.요새는 collection library들을 제공므로 직접구현할 일이 줄어들었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초가 됨) 3. 해당 문제상황에 적절한 자료구조를 선택할 수 있는 눈을 다듬어야 함. --석천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는 것이 가능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는 것이 가능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며 익히는 것도 중요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나 던져주기만 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지 못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세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문제를 보면 "아, 이건 이렇게 이렇게 해결면 됩니다"라는 말은 곧잘 할 수 있지만 막상 컴퓨터앞에 앉혀 놓으면 아무 것도 지 못합니다. 심지어 자신이 생각해낸 그 구체적 알고리즘을 남에게 설명해 줄 수 있기까지 지만, 그들은 그걸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는 데에는 실패합니다. 뭔가 생각해 낼 수 있다는 것과, 그걸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료구조/알고리즘 공부를 할 때에는 가능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세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학습에 있어 이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류의 지성사를 봐도, 구상(concrete) 다음에 추상(abstract)가 오고, 인간 개체 나의 성장을 봐도 그러합니다. be 동사 더기 to 부정사가 예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룰만 외우는 것보다, 그러한 다양한 예문을 실제 문맥 속에서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은 자명합니다. 알고리즘/자료구조 공부를 할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문제(특히 실세계의 대상들과 관련이 있는 것)를 풀어보기도 고, ACM의 ICPC 등의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의 문제 중 해당 알고리즘/자료구조가 사용되는 문제를 -- 이게 가능려면 "이 알고리즘이 쓰이는 문제는 이거다"라는 가이드를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죠 -- 같이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우리는 알고리즘 카탈로그를 배운다. 이미 그러한 해법이 존재고, 그것이 최고이며, 따라서 그것을 달달 외우고 이해해야 한다. 좀 똑똑한 친구들은 종종, "이야 이거 정말 기가막힌 해법이군!"는 감탄을 외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나머지 학생들은 그 해법을 이해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한참을 씨름한 후에야 어렴풋이 왜 이 해법이 그 문제를 해결는지 납득게 된다. 그리고는 그 "증명"은 책 속에 덮어두고 까맣게 사라져버린다. 앞으로는 그냥 "사용"면 되는 것이다. 더 많은 대다수의 학생은 이 과정이 무의미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왜 이 해법이 이 문제를 문제없이 해결는지의 증명은 간단히 건너뛰기를 한다.
         이런 학생들이 주어진 알고리즘을 사용는 소위 "객관식" 혹은 "문제출제자"가 존재는 시험장 상황 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보일것임은 자명다. 지만 스스로가 문제와 해답을 모두 만들어내야 는 상황이라면, 알고리즘을 완전히 새로 고안해내야 는, 또는 기존 알고리즘을 변형해야 는 대다수의 상황이라면 어떨까?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는데, 레고의 아버지이고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다). 전문가가 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우고 흉내내라.
         ''고등학교때부터 흘러온 교육방식의 폐해가 아닐까 네요. '무엇을, 왜' 라는 질문 이전에 '어떻게' 가 머릿속에 들어와버리는. --석천''
         왜 우리는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는 과정"이나 "디자인 과정"을 배운 적이 없을까? 왜 해답에 이르는 과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나? 우리가 보는 것은 모조리 종적 상태의 결과물로서의 프로그램 뿐이다. 교수가 어떤 알고리즘 문제의 해답을 가르칠 때,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 그리고 어떤 디자인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서 그 프로그램을 만드셨습니까?"라고 물어보자. 만약 여기에 어떤 체계적인 답변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사고에 대해 사고해 본 적이 없거나, 문제 해결에 어떤 효율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며, 따라서 아직 남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다. --김창준
         알고리즘을 공부면 큰 줄기들을 알아야 합니다. 개별 테크닉들도 중요지만 "패러다임"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알고리즘을 상황에 맞게 마음대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또, 자신만의 분류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see also HowToReadIt Build Your Own Taxonomy) 구체적인 문제들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여럿 접는 동안 그냥 지나쳐 버리면 개별자는 영원히 개별자로 남을 뿐입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서로 묶어서 일반화를 해야 합니다. (see also DoItAgainToLearn)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있어서 중요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만든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이용는데 그치지 말고 스스로 생각여 만드는 경지에 오르면 좋겠습니다. -[강희경]
         DeleteMe) 1학기끝나가는 마당에 후회 막급임. 모든 것들을 한번씩 구현해보고 갔어야는데... 새로 들으시는 분들 꼭 한번씩 구현해보세요. 지금 생각해보니 정작 중요한 것을 등한시한 느낌입니다 - [eternalbleu]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56 matches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게 이야기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장소대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장납부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고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 너무 당연게 TestDrivenDevelopment라면 테스트부터 작성해야한다고 생각고있었는데 TDD가 반드시 TestFirstDevelopment일 필요 없다는 말을 듣고 머리를 얻어맞은 것 같았다. 테스트를 언제 작성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테스트를 통해 빠르게 피드백을 얻는 것이 중요.
          * Floss Refactoring. 다음에 리팩토링해야지, 언제 날 잡고 리팩토링해야지가 아닌 항상 그 때 할 수 있는 리팩토링을 자.
          * Naming이 중요다.
          * 질문을 더 효과적으로 는 법을 익히자.
         Joseph Yoder와의 만남. 신선했다면 신선했다일까. 이렇게 빠른 외국인의 아키텍쳐설명은 들어본적이 없다. Pattern의 강자 GoF와 같이 시초를 같이 했으며 의료 분야 소프트웨어 제작에 참여고있다고 했다.
         처음에 더러운 코드를 뜻는 Big Ball of Mud에 대해 얘기했는데 첨에는 못알아듣다가 텍사스에서 땅값이 비싸서 멋진 아키텍쳐로 높게 지은 빌딩과 얽기설기 있는 브라질의 판자촌을 보고 깨달았다. 나는 그저 메모리도 많이쓰고 비싼 땅값을 주는곳에서 쓰지못는 판자촌 짓는 사람이라고. 젠장 땅값 적게 나가게 집을 올려야지.
         리펙토링 기본 기법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Rename과 함수 분할 등을 Martin Fowler이 지은 Refactoring책을 통해 알수있다고 했다 이러한 리펙토링을 이용여 청소할 수 있고 리펙토링은 중요다고 했다. 이거 좋군. 딱 들은 생각. 우선 리펙토링할때는 이름이 최우선적으로 다루어져야한다고 했는데 가장 설명기 좋고 듣기도 편했던 부분이다. 그 이유는 이름부터가 단축이면 못알아먹기 때문에~~~!! 이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길더라도 의미가 되는 단어를 쓰기로 결심했다. 괜히 이름 단축시키지 말자고.
         일단 코드 컨스트럭트를 할때는 Facade and Wrapper Pattern을 이용해서 방을 청소고 시작라고는것도 보았다. 긴 이렇게면 다른것에 상관 없이 쓸수 있겠군? 이라고 생각했다.
         Test기법에 관해 캔트백의 예를 들며 말해줬는데 코드를 만들때는 되게고, 완성고, 최적화시키는 순서로 만들라고했다. 그래서 난 더럽게 우선 돌아가게 짠다. 고 위안했다. Test가 되게 고 Refactoring을 고 다시 돌아가게 고. 순환관계를 다시 보기도했다. 그렇게 면 영향이 덜가고 잘 돌아가겠지? 라고 생각했다.
         adaptiveobjectmodel은 Joseph이 연구고 있는 분야로 Refactoring의 상황에 맞는 방법과 패턴의 쓰임세를 지정는 모델이다. 현재 쓰이는 패턴을 모델화해서 정리해서 했다고한다. 책에서나 보던것을 좀더 정확고 명확게 근거있게 설명는것 같았다. 그리고 Refactoring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실제로 이렇게 면 성공을 기 때문에 리펙토링을 는것이 좋다고했는데 이것은 다른것에 비해 약한 근거라고했는데 그 이유는 리펙토링을 안한 더러운 코드도 성공을 기 때문이라고 했다. 지만 자신있게 말자면 리펙토링을 는것은 좋다고했다.
         변화 -> 추상화 이고 리펙토링이 잘못됬을 경우 그 결과를 뒤집기는 좀 힘들다고했다. 패턴을 알면 장점이 많단다. 초보자가 패턴을 아는척 면 다친단다. 테스팅과 패턴을 초보자가 면 좋다. Refactoring을 좀더 잘할려면 첫 걸음은 Rename부터.. 엄청난 프로그래머는 만드는것이 패턴으로 만들어질 수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러므로 리펙토링을 통해 수준을 높이는 훈련을 해놓는것이 좋다고한다. 그렇게 면 의식지 않아도 된단다.
         여러모로 Refactoring에서 나오는 Pattern과 Holub이 주장는 Design Pattern과는 많았고 옆에서 계속 번역해주시는 창준선배님을 보면서 참 나도 영어 듣기가 녹슬었구나 는 생각이 들었다. FPS에서 영어를 배워봐야나. 여러사람이 다양게 생각는 Refactoring과 Pattern에 대해 다시한번 좀더 연구할 생각이드는 시간이었다.
          * 후기 정말 잘 쓰셨네요. ㄷㄷㄷ 후기 쓴 것만 봐도 뭔가 얻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되게 고 완성고 최적화 는 건 데블스에서 들었던 신경 쓸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라는 것과 약간 닮은 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최적의 코드를 짜려고 는 것은 한 번에 너무 큰 일을 려는 것 같네요. 평소에 그렇게 연습을 해 두면 나중에는 처음부터 조금 더 나은 코드를 짤 수 있겠지요. - [서민관]
          * agile is good for refactoring, 애자일을 사용면 설계도 리팩토링할 수 있다.
          * 테스트는 구현한 기능이 의도한대로 동작한다는 것을 검증는 방법임. 테스트를 통해 적절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면 된다.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55 matches
          * 멀티쓰레드를 어떻게 사용나?
          * 크리티컬섹션을 어떻게 사용나?
         스레드란 무엇인가? 실제로 말한다면 나의 작업의 단위를 스레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윈도98는 멀티 테스킹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즉 한 번에 여러 작업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CPU 자체는 한스텝에 한 개의 작업밖에는 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윈도95는 멀티테스킹이 가능할까요? 바로 시간 분할입니다. CPU의 처리 속도가 1초에 99개의 작업 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그리고 현재 A,B,C 3개의 프로그램이 동작중이라고 예를 들어본다면 1초에 CPU는 A에 해당는 작업 33개 B에 해당는작업 33개 C에 해당는 작업 33개로 나누어서 작업을 합니다.
         이렇게 작업을 함으로써 작업을 멀티 테스킹으로 할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때 나의 작업 단위들을 스레드라고 합니다. "그럼 프로그램 내부에 모든 작업은 스레드로 나누어 지겠네요?" 라는 질문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스레드란 독립적인 작업 단위입니다. 즉 다른것에 구애 받지않는 자체적인 작업 단위를 스레드라고 합니다. 윈도에서 워드 프로세서를 띄우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로드여 프린터로 출력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팅 작업 도중에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수 있습니까? 물론 윈도 95에서는 프린터는 프린터 대로 작동을 고 워드 프로세서는 워드 프로세서대로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터넷을 통해서 큰 데이터를 다운 받는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터고 원드프로세서로 새로운 내용을 입력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원드프로세서의 입력작업이 나의 스레드 프린팅 작업이 나의 스레드 또한 다운 로드가 또나의 스레드입니다. 실지로 윈도 98의 내부적인 모든 프로그램의 동작은 멀티 스레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중 작업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작성다 보면 프로그램 수행도중 현재 프로그램은 다른 작업을 수행면서 또나의 작업을 수행고자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때 사용는 것이 바로 스레드 입니다. 작업을 함수로 프로그래밍을 고 난후에 이것을 스레드로 형태로 실행면 됩니다
         스레드를 동기화 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중의 나입니다. 아주 작은 실수만 더라도 프로그램은 생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맙니다. 또한 여러개의 스레드를 동시에 디버깅 한다는 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해이도 VC는 기본적으로 동기화가 잘 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작은 단위의 일을 는 중간에 자신의 작업을 다른 스레드로 뺏기는 일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서는 스레드의 동기화에 대한 맛보기 정도로만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이 수행될 때 한 개의 데이터를 동시에 두 개의 프로그램이 핸들링할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파일에 A프로그램은 데이터를 입력,수정고 B라는 데이터는 데이터를 검색합니다. B가 읽고자 는 시점에서 A라는 프로그램이 그데이터를 수정고자 한다면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됩니다. A가 수정한 후에 B가 읽게 할것인가? 아니면 B가 읽고 난후에 A라는 데이터가 수정을 게 할것인가? 이런 문제점은 동시성을 가진 운영체제에서 해결해야할 중요한 항목입니다.
         A스레드와 B스레드가 동시에 진행다가 특정 사건이 발생되었을 경우 이때 B스레드는 C라는 결과가 오기 전까지는 스레드 동작을 중지 해야 합니다. 만일 중지지 않고 현재의 스레드를 계속적으로 진행을 시킨다면 큰 문제점이 나타날것입니다. B의 상태와 C가 생각는 B의 상태가 같아야 합니다. 이렇게 같게 맟추는 것을 동기화 라고 합니다.
         동기 클래스인 CSyncObject, CSemaphore, CMutex, CCriticalSection, CEvent와 동기화된 접근을 허용는 CMultiLock과 CSingleLock이 그것이니다.
         이중 CSyncObject는 CSemaphore, CMutex, CCriticalSection, CEvent의 상위 클래스로서 직접 사용지는 않습니다.
         생각는 것과 식사는 것, 두 가지 일만 는 철학자 다섯 명이 있다. 이들 철학자 사이에 나씩의 스틱이 놓여 있다. 식사 를 려면 양쪽의 스틱을 모두 가져야만 한다.
         만약 모든 철학자가 오른쪽의 스틱을 잡고 있고 왼쪽의 스틱을 기다린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그들은 아무도 왼쪽 스틱을 얻을 수 없으므로 모두 굶어죽게 된다. 물론 철학자들은 모두 사기를 칠 줄 모르며 먹는 양도 모두 같다고 가정한다. 이런 상태를 데 드락이라고 한다. 데드락을 방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애플릿에서는 다섯 개의 스틱 중 나를 표시여 표시된 스틱을 잡을 경우 반드시 내려놓고 다른 스틱을 시도도록 고 있다. 이렇게 면 위와 같은 데드락 상황이 발생기 전에 표시된 스 틱의 왼쪽 철학자는 오른쪽의 표시된 스틱을 내려놓고 왼쪽 스틱을 기다리게 되므로 표시된 스틱의 오른쪽 철학자가 왼쪽 스틱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반복적으로 동작는 두 개 이상의 스레드가 나의 리소스를 공유려고 할 때, 동시에 리소스에 접근지 못도록 기 위여 크리티칼 섹션을 사용한다.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 AcceleratedC++/Chapter9 . . . . 55 matches
         4.2.1절 Student_info 구조체를 다루는 함수를 작성고, 이를 한개의 헤더파일로 통합을 는 것은 일관된 방법을 제공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본 장에서는 기존의 구조체를 확장여 함수를 작성고 이런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왜 using-선언문을 사용지 않는가?'''
         string, vector 와 같은 것들은 Student_info의 내부 구현시에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Student_info를 사용는 프로그램의 또다른 프로그래머에게까지 vector, string을 std::에 존재는 것으로 쓰기를 강요는 것은 옳지않다.
          double grade() const; //내부 멤버변수를 활용여 점수를 계산고 double 형으로 리턴한다.
          * s:Student_info 라면 멤버함수를 호출기 위해서는 s.read(cin), s.grade() 와 같이 함수를 사용면서 그 함수가 속해있는 객체를 지정해야함. 암묵적으로 특정객체가 그 함수의 인자로 전달되어 그 객체의 데이터로 접근이 가능게 된다.
          * 객체 내부의 데이터를 직접적으로 접근 가능다. 예를 들어서 s.name으로 접근할 필요없다.
          ::를 사용함으로써 호출되는 grade를 객체의 멤버함수가 아니라 전역 grade의 형으로 사용는 것이 가능다.
          compare함수는 동일한 형의 2개의 Student_info를 받아서 서로를 비교는 역할을 한다. 이런함수를 처리는 일반적인 방법이 있는데, 9.5, 11.2.4, 11.3.2, 12.5, 13.2.1 에서 배우게됨.
          '''friend 함수를 의미는 것'''
          read, grade를 정의함으로써 Student_info에 직접적인 접근을 지 않고도 데이터를 다룰 수 있었다.
          private 레이블 뒤에 존재는 변수, 함수들은 비 멤버함수에서 접근할 수 없다. 반면 public은 접근이 가능다.
          일반적으로 자료구조가 간단할 때에는 struct를 이용한다. 그러나 2가지 키워드의 사용의 차이는 존재지 않는다. 단지 문서화를 어떻게 느냐에 의해 차이가 생길 뿐이다.
          name 멤버 변수에 직접적으로 접근는 대신에 name()함수를 만들어서 접근도록 만들었다. const 함수이므로 멤버변수의 변경을 불허한다. 리턴값이 복사된 것이기 때문에 변경을 더라도 멤버변수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name 멤버 함수와 같이 클래스 내부에 정의를 는 것은 inline으로 함수를 정의는 것도 동일한 효과를 가진다. 이렇게 멤버변수에 접근을 위해서 만들어지는 함수를 통칭 '''접근함수(accessor function)'''이라고 부른다.
          접근함수는 캡슐화의 기본개념이 반는 것으로 다른 인터페이스 일부로서만 사용해야한다.
          인자로 받은 변수들을 직접 접근지 않고 그 멤버함수로 접근한다.
          만약 s:Student_info 에 read(istream&)을 통해서 데이터를 입력지 않고서 s.grade()를 사용한다면 프로그램을 에러를 낼 것이다.
          상기와 같은 방식으로 통해서 grade를 호출기 전에 객체의 유효성을 검사한다면 에러를 없애는 것이 가능다.
          동일한 일을 지만 프로그래머는 실제로 객체의 내부의 구현을 감추는 것이 가능다.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55 matches
          * 간단게 위키라는 거랑 SVN이란 거를 실습해봤어요~ - [박성현]
          * 팀프로젝트를 할 때 한번 써봤는데 제대로 쓰질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걸 제대로 익혀서 다음에 유용게 쓰게 된다면 좋겠네요ㅎㅎ - [허준]
          * 비록 프로그래밍 완전 허접게못지만 위키나 SVN둘다 재밌네요 후훗..^^ - [양아석]
          * wiki 어렵군 - [윤종]
          * wiki 앞으로 차분나 잘 배울수 있으면 좋겠어요 첫시간은 좀 정신 없었음...ㅎ_ㅎ - [김정혜]
          * 1등이다! 회사 생활은 역시 어려워 보인다...졸업 후의 진로를 다시 한번 생각게 만드는 세미나였다 - [박근수]
          * 현실적인 진로에 대해서 생각 많이 해보게됐습니다 - [윤종]
          * 게임회사 들어가기...너무 힘들것 같다ㅠㅠ 열심해 해야할듯 다ㅋㅋ - [권형준]
          * 컴퓨터 게임 개발이라는 주제에 관해 솔직게 얘기해주셔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게임 개발이라는것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어려운 일이라는걸 알았습니다ㅋㅋ[박재홍]
          * 개인적으로 게임 기획 및 개발에 관심이 많고 진로를 그 쪽으로 생각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이러저러한 직장 생활 또한 알게되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김준영]
          * 컴퓨터공학부에서 전공해서 할 수 진로들 중에서 게임이라는 것은 또나의 흥미로운 분야죠. 좋은 강의, 좋은 세미나 너무 유익게 들어서 좋았습니다. - [이충현]
          * 잘 알지 못했던 게임 이야기를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근데 솔직히 게임을 잘 안고 그래서 그런지 이해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서 아쉽다*^^*. 그리고 뭔가 좀더 현실적인 부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던 좋은 기회 였던 것 같다. - [박소연]
          컴퓨터공학에서 갈수있는 진로에 대여 알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인것 같습니다...
          특히 개발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 취직신 선배님들 이야기도 들을수 있어서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지상 선배님께서 데블스캠프에 오셔서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세미나를 듣고도 막연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구나' 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기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비슷한 주제의 세미나지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고 무엇에 집중해야 는지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상세고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요새 대세인 SNS, SNG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수경]
          * 게임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인데, 이렇게 실제 현업 이야기를 들으니까 좋았습니다. 기획자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의 갈등이라던가, 연차가 쌓여갈 수록 '코딩'이 아닌 '관리'라는 측면에서 프로젝트를 참여해야는 분위기라던가..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는 시간이였습니다. '관리'나 '코딩' 둘 중 어떤 것에 더 우선순위를 둘지를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생각해보고 지금 현재 나의 행동들 중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행동을 수정해보도록 겠습니다. - [박성현]
          * 선배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게임 관리자는 상당히 특이한 위치를 점고 있지 않은가 싶다. 인터넷에서도 우리나라 IT에 대한 우스갯소리도 자주 들릴 정도니까. 그런만큼 그 자리에 있는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표절과 관련된 주제는 민감한 만큼 이런 자리가 아니면 이야기를 들을 수 없지 않았을까 싶은 꽤나 생각해 볼 만한 주제였다. 아쉬운 점은 플래쉬와 SNG 이야기가 나오길래 스마트폰과 애플 이야기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으셨다는 점이었다. 그래도 이런 자리에서만 들을 수 있는 가치있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 [서민관]
          * 로봇 꼴뚜기 피카츄 세 마리(?) 모두 수고했구요^_^ ㅋㅋㅋ 평소 컴퓨터가 돌아가는 걸 막연게 머릿속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서 좋았어요^_^ ㅋㅋ 역시 컴퓨터는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 - [김정혜]
          * 정말재밌어요! 창의적설계를 이것으로 했으면 진짜 재밌었을텐데 ^_^ ㅠ_ㅠ... 우수법의 승리!!. RUR-PLE 이란 것을 소개시켜주셨고, 또한 맵을 수행기위한 여러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 - [이충현]
          * 개인적으로 왜 계속 svn이 fail 뜨나 했더니 초반에 등록 안한거였 ㅠㅠㅋ 작년 스크래치 비슷게 재밌었어요. 완료한 건 많이 없지만 ㅠㅠㅋ- [강소현]
  • 새싹교실/2011/Noname . . . . 55 matches
         ||학생||이늘||O||X||||||||드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정수형||char||1 byte(8 bit)||-128 이상 +127 이||
          || ||int||4 byte(32 bit)||-2,147,483,646 이상 +2,147,483,647 이||
          || ||short int||2 byte(16 bit)||-32,768 이상 +32,767 이||
          || ||long int||4 byte(32 bit)||-2,147,483,646 이상 +2,147,483,647 이||
          ||실수형||float||4 byte(32 bit)||10^-37 이상 10^38 이||
          || ||double||8 byte(64 bit)||10^-307 이상 10^308 이||
          * 모이는 시간을 잘못 알려주어서 한사람 밖에 오지 못 였습니다. 한 사람밖에 오지 못 여서 진도를 많이 빼지 못 고 복습과 질문 위주로 공부를 였습니다. 시간을 확실게 정고, 다음부터는 애들이 나오지 못 여도 진도를 위주로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늘이가 새싹교실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 학생들이 이해력이 좋은건지 제가 못 가르치는 건지 금방금방 할 이야기가 다 다르네요;; 다음부터는 좀 더 열심히 공부고 와서 가르치도혹 해야겠습니다. 또 피드백으로 과제같은 것을 내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준배해 봐야겠습니다. - [박정근]
          * If구문,If-Else구문,Switch구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역시 처음 배우는거라 예제들에 잘 적용지 못했습니다. 나 배워가면서 코딩는게 너무 신기게 느껴지고 수업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수업시간이 길거나 자주 수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f구문으로 해야는 예제들과 Switch구문으로 해야는 예제들의 차이점을 조금 깨달았습니다. Switch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과 If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 [김창욱]
          * expr1 에는 변수 초기화. expr2에 조건. expr3에 조건문을 탈출기 위한 문장.
          * 원치않는 무한루프를 피기 위해 while문 안에 조건문을 탈출 할 수 있는 문장을 만든다.
          * while문과 비슷지만 do_while문은 statement를 무조건 한번은 출력한다.(그 뒤에 조건확인.)
          * 반복문을 공부면서 별찍기를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우 더라구요. 그래서 반복문에 대한 문제를 좀 더 준비해 왔습니다.(별찍기가 오래걸려 풀어보지는 못 했지만..ㅠ) 아무래도 문제를 더 많이 풀어보도록 해 봐야 겠습니다. 반복문은 많이 써보는게 좋으니까요ㅎㅎ - [박정근]
          * 여러가지 종류의 반복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여러가지 형태의 별을 찍어 보았는데 재밌는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편한 반복문을 사용해야 겠습니다. 다양한 별을 찍으면서 반복문에 대해 익숙해 져야겠습니다. 저번주에 배운 내용인데도 불구고 많이 까먹어서 복습을 해야 겠습니다.
          * 시험기간을 대비여 많은 문제들을 풀었습니다. 반복문을 이용한 달력출력과 별찍기, 기출문제들을 풀었습니다.
          * 별 출력
          printf("몇번째 피보나치수열을 원십니까?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55 matches
         정진경 : 목요일에 서강대가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설명회 갔는데 작년에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면접관이 날 알아봐서 감격이었다. 토요일에 집에 내려갔다왔는데 형 친구들을 봤다. 형친구가 겜 프로젝트는데 실무적인 도움되는것을 들었다. Zp정모는 가서 ICE Breaking 진실혹은 거짓을 고 스피드 게임을 했다. 분위기는 재밋고 좋은것 같다.
         이소라 : 화요일에 새싹끝나고 창설했어요. 전 한게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잉여잉여 ㅋㅋㅋ 제가 뭘할까요 했더니 공부나 랬음 ㅠㅠ 배고팠는데 성진이가 주먹밥사줘서 맛나게 먹었어요 'ㅅ'/ 금요일에 늘이 생일이어서 1교시 물리시간에 걍 케잌사고 여유롭게 지각을 햇음. 토요일에 이화여대갔음. 친구를 만나 거기 소극장에서 영화를 봄. '파수꾼'이란 영화였는데 그 영화를 본 이유가 선린고여서 봤어용. 재밌었음. 그날 배우들 인사는 날이라 배우들이랑 얘기고 포스터 받아옴. 그걸 보고 밥을 먹으러감. 간데마다 사람 많아서 두시간 돌아다니고 쌈밥먹고 끝냄'ㅅ'
         이진영 : 일요일날 사촌언니랑 친언니랑 놀러나감'ㅅ'// 봄날이다!! 날씨가 좋아서 나갔는데 비가왔어요 ㄱ- 제길. 다맞았음. 원래 밖에서 놀고싶었는데 지상가가서 놀았음. 옷좀 샀어요. 그날 돈 되게 많이썻어요. NXT는데 저는 아무것도 는게 없어서 소라랑 잉여잉영 우리둘은 커플셋트임. 조별평가의 4등이 될것같아요. 미션할때 첫번째 FAIL함 ㅠㅠ 생각보다 라이벌들이 너무잘해서 애도. 처음부터 잘안되서 교수님께 사정사정해서 다가 겨우 성공함. 뒤에서 4등!!!! 이번주에는 잘할꺼임=ㅂ= ㅋㅋㅋ
         서원태 : 창설 햇는데 생각보다 잘한것 같다. 2등을 했는데 많이 한게 없어서 제가 팀중에 꼴지할것 같음. 창설교수님한테 노트고 펜을 드렸더니 칭찬해주심. 펜을 모르고 건국대팬을 줌. 팬은 다시받음 노트는 찢어져서 안받음. 주말에 C프로그래밍 숙제를 는데 막막해서 7시간걸렸음. 무한도전을 못봤음 ㅠㅠ. 알고보니 봉봉교수님 PPT자료의 예시로 해놓은게 있어서 교수님꺼 보고 함. 끝.
         강원석 : 창설 했는데 생각보다 못함. 12등. 끝에서 4등. 근데 저희꺼 로봇이 오래되서 창설 시험볼려고는데 LCD가 나감. 그리고 모터도 느려터져서 이번주에 교체러 머얼리 가야되요. 그리고 아직 C숙제는 안했는데. 빨리해야될것 같아요. 그리고 금요일날 재수생 친구들을 만났는데 학원에 완전 적응고 즐거워고있다( 또 재수겠지) 한놈은 여자친구도 만들었다. 그리고 주말에 전주 놀러갔다. 올라오는데 차가 막혀서 5시간 걸림. ㅠㅠ 그리고 주말이 끝났다. /애도
         김준석 : 프로젝트가 4개가 나왔어. 인사관리 조직행동론 DB 댄스스포츠. 주중에 시간이 꽉찼어요. 그리고 셀룰러오토마타 => 심시티. 그래서 나는 심시티4를 받아서 심시티4를 시작했어. JuneCiTy의 적자내는 시장이 되었지. 좀있음 망할것 같아. 그리고 댄스스포츠 교수님이 날 눈여겨보시고 토요일날 '토요일 댄스 스캔들' 여기에 매주 오라고했음. 3시간동안 추는데 거기 사람들 너무 잘함. ㅠㅠ. 소풍갈준비를 고있음. 시험기간이 곧이라. 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 그리고 원태올린 소스를 정통부게시판에 가서 봤더니 서지혜가 '새싹강사가 누굽니까' 이렇게 올려서 서지혜를 공격함. 원태가 자랑스러웠음. 그래서 그때부터 과제체크를 했더니 소라는 당연히 다했고. 진영이는 어떻게 했고. 원석이는 다했음. 우리학생들은 우선 목표의식은 강함. 참 좋음. 이번주는 역시 바쁘게 프로젝트에 쌓여서 지냄 ㅠㅠ. 그렇지만 휴일은 챙김.
          * 연산자 결합순서와 우선순위에 대해 간단히 알았고 다음시간에 또 복습도록 겠습니다.
          //이소라 체력 , 내 체력 정기.
         이진영 : 오늘 연산자랑 함수를 배웠는데~ 연산자는 쉬웠어요~~~ ㅋㅋㅋ 근데 함수를 배운건 모르겠어요. 게임은 생각보다 간단게 만들어졌는데 그래도 어려워요. ㅠ.ㅠ
         김준석 : 오늘 어렵고 지루한 역시 단순암기과목에 대해 였습니다. 지만 윤종 게임이 프로그래밍을 재밌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소라 도망갔어요~~~~~
         이소라 : ㅠ_ㅠ저 랜덤함수모르는데 못배웠어여... 앞으로는 화요일에 팀플을 잡지않겠습니다. 죄송해요ㅠ_ㅠ 앞으론 안도망가고 열심히겠습니다아아앙ㅎ_ㅎ 호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렇게 쓰면 됩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 역시 뭔가 재미있고 신나는 컨텐츠가 필요해. 그래도 초롱초롱게 말잘듣고 잘배우는 학생들이 옆에 있으니 행복함. 얘들아 미안해 그래도 단순 암기는 단순 암기야 ㅠㅠ 이건 외워야돼!!! 여튼 오늘 수업은 어려웠겠지만 적당한 쉬는시간과 먹을것 그리고 이소라 때리기 게임으로 분위기를 몰아가려였습니다. 나쁘지 않았어요=ㅂ= 태도 굿! 그리고 숙제를 풀때도 참 즐겁게 코딩던 여러분. 그리고 특히 이소라때리기 게임할때 즐거워던 '이진영'. 이 모습들이 제 마음에 남는 날이었어요. 다음시간에는 정말정말 재미있게 드코딩을 시켜봐야겠습니다. - [김준석]
          * 수업이 길긴 했는데ㅋㅋ 많은 것들을 배웠고 제어문을 활용해서 간단한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참 재미있었어요. 게임 만드는게 어려워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면 편할 것 같아요. 요즘 중간고사 기간이라 시간에 쫒기기 시작했어요 ㅜㅜ 게임 만들기가 숙제인데 중간고사 공부 느라 만들 시간이 좀 없을 것 같지만 중간중간 비는 시간을 활용해서 C언어 중간고사 준비와 간단한 게임 만들기를 할 계획입니다~! -[서원태]
          * 원태는 항상 열심히구나 그 모습 그 열정이 항상 그대로이길 바라고. 중간고사에도 집중해서 시간할당 잘길 바래. - [김준석]
          * 아 이제뭔가 좀 보이는거같아요 정말뿌듯 !! 이번주 숙제 열심히해가겠습니다 ㅋㅋ a+를 위여 !! - [강원석]
          * 어... 어라.... 아 이게 후기가 아니었군요..ㅠ_ㅠ 위에다 썻는데... 비요뜨+과자를 먹으면서 함수를 배웠어요. 랜덤함수도 배웠을텐데 저는 팀플러 가서 못배웠어요 ㅠㅠ 다시 한번만 알려주세요.. 죄송.....☞☜죄송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수업 재밌어요! 사실 팀플에 안가고 싶었습니다..핳... 앞으로는 진짜로 화요일에 팀플을 잡지않을게요!!! 히히 죄쏭해여....♥ - [이소라]
          * 아~~ 진짜아~~~? ㅋ 팀플도 중요지..소라 팀별 평가에서 어떻게 해 ㅠㅠ. /애도 창설은 그래서 나중에 들어야되. 수업이 재미있었다니 다행이다. 소라가 배웠지만 까먹었던것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수 있도록 가르쳐야지. - [김준석]
          * 히히 이번주는 연산자와 함수를 배웠습니다! 소라때리기 게임도 만들었구요...ㅎㅎ 3시간이나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 배울때는요!...ㅋㅋㅋ끝나고 팀플러 갔는데 골아 떨어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연산자는 수업시간에 이어 두번째 배우는거라 괜찮았어요 히히 함수는 쫌 어려웠던거 같아요..기억이 잘 안나용....ㅎㅎ...ㅋㅋㅋㅋ 게임 만들기 할 때 ㅋㅋㅋㅋ첨에는 이해가 갔는뎅 점점 잘 안 됐어요...ㅎㅎㅎㅎ....ㅋㅋㅋㅋ 그래도 생각보다는 괜찮은거 같아요ㅠ.ㅠ....상대적으로...절대적으로는 아니에옄ㅋㅋㅋㅋㅋㅋ이해해보도록 노력겠슴당 ㅠㅠ -[이진영]
          * 푸훗. 그래서 내가 매일 다시 점검잖니? 시험 전이니까 복습고 복습고 복습는 시간을 가지도록 자. -[김준석]
  • 서지혜 . . . . 55 matches
          * '''"그럼에도 불구고"와 "그래서"를 적재적소에 쓸 줄 아는 사람이 되기'''
          * 그럼에도 불구고 누나는 잘 쓰지 못했고, 그래서 나에게 이거 왜썼냐고 화풀이를 시겠지.. -[김태진]
          * '고싶다'가 아니라 '자'
          * ~~small task, 작은 성공기~~
          * ~~4개월 밖에 안남았지만 한달에 한개의 목표 달성기~~
          * 생활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드문 일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존재고 있을 뿐이다.
          1. 프로젝트 5개 공개
          1. 루 15분 운동
          * '''의도적 수련'''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기로 한 reconstitution project
          * ~~4.5 정모에서 한 코드레이스의 코드를 TDD로 짜보려고 고있어요.~~
          * 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였다(1시간 이상 걸림)
          * 참고도서 : [구글을지탱는기술]
          * Apache Hadoop 기반 대용량 분산 처리 및 마이닝 알고리즘(MapReduce를 이용한 ETL) 구현
          * 갑작스레 엄청난 이민의 압박을 받아 Ruby on Rails를 시작려 함. ~~가볍기로 소문났으니 12/31까지 toy 만들어보기로 목표.~~
          * 책읽고 이야기는 모임
          * 주제를 정해 책을 읽는게 힘들었다. 나는 편식독서를 고있다.
          1. simple merge를 짜보고 거기서 발견한 패턴 공유기.
          * 성실지 않았다.
          * 이케아 가구로 꾸민 카탈로그같은 것들을 모아 서비스고 싶었다.
          * 자발적 콘텐츠 생산자들이 생길 때 까지는 콘텐츠를 직접 제공거나 계약을 맺거나 해야함.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54 matches
         일반적으로 우리 생활에서 어떤 정보와 어떤 종류의 작업은 개념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많이 접한다. 이러한 연관된 정보와 작업 또는 기능을 나로 묶는 것은 자연스런 과정이다. 예를 들어 대학교의 인사관리에서는 학생들의 이름, 주소, 학번, 전공 들의 정보를 유지며 학생들에 관해 가능한 작업인 평점 계산, 주소변경, 과목신청 들의 기능들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와 정보 처리에 필요한 작업, 즉 기능들은 모두 학생에 관한 것이므로 학생이라는 테두리로 묶어두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렇게 연관된 사항들을 나로 묶는 것을 캡슐화(encapsulation)라고 한다.
         프로그램상에서의 캡슐화의 의미는 프로그램 분석자나 설계자가 주어진 문제를 데이타와 함수들의 세부사항들은 개발의 차후단계에서 정의고, 객체라는 덩어리 단위로 문제에 대해 생각는 추상화의 수단을 제공는 데 있다.
         속성 상속이라는 개념 역시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흔히 사용는 개념을 프로그램으로 표현기 위한 편리한 수단이다. 어떤 객체의 종류, 즉 클래스는 좀 더 세분화여 분류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세분화된 종류나 유형을 subtype 혹은 subclass라고 한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속성 상속"은 새로운 클래스를 정의할 때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 정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는 유사한 클래스를 바탕으로 여 필요한 속성만 추가여 정의는 경제적인 방법을 의미한다. 이 때 새로이 생기는 클래스를 subclass라 고 그 바탕이 되는 클래스를 superclass라 한다. 이렇게 면 클래스들 사이에서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 즉 데이타 구조나 함수들은 중복여 정의는 일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성을 수정거나 추가시에 superclass의 정의만 고치면 그 subclass들도 변경된 속성을 자동적으로 상속받게 되므로 매우 편리다.
         객체 지향 프로그램의 중요한 특징으로 나의 함수 이름이나 심볼이 여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다형성(Polymorphism)을 들 수 있다. 객체 지향에서의 다형성이란, 복수의 클래스가 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 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방법으로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별개로 정의된 클래스들이 ㅌ은 이름의 함수를 별도로 가지고 있어 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기 다른 방법으로 그 메세지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여러 가지 화일(file)들을 프린트 는 함수를 생각해 보자. 화일에는 간단한 텍스트 화일(text file), 문서 편집기로 만든 포멧 화일(format file), 그래픽을 포함는 화일(file with graphics)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들 각각의 화일들은 프린트 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객체 지향에서는 아래처럼 각 종류의 화일을 별도의 클래스로 정의고, 각각의 화일 종류별로 Print라는 함수를 화일의 형태에 맞게 구현한다.
         이렇게 생성된 화일 객체들은 모두 Print라는 메세지를 이해며, 각 화일의 종류에 알맞게 프린트 할 수 있다. 이렇듯 다형성은 같은 이름의 함수를 여러 클래스가 각 클래스에 알맞게 달리 정의고 같은 이름의 메세지에 응답할 수 있게 해준다.
         정보 은폐란 캡슐속에 쌓여진 항목에 대한 정보를 외부에 감추는 것을 의미한다. 즉, 처리려는 데이타 구조와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 들을 외부에서 직접 접근지 못도록 고 캡슐 내부의 함수들만이 접근게 된다. 객체지향에 관한 서적이나 논문에서 이 두가지 개념이 중요시 소개되는 것은 바로 객체라는 것이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원리를 실제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실현한 것이기때문이다.
         객체와 객체 사이의 정보 교환은 외부에 공개고자 는 일련의 정보를 public interface로 정의해 외부에 객체들이 이 Interface를 통해서 그 객체와 정보를 교환도록 한다. 즉, 한 객체의 Public Interface를 그 객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다. 혹은 이 정보는 공개할 수 있다."라고 외부에 선언는 것이다.
         이 Public Interface는 언어에 따라 표현 양식이 다른데, C++에서는 "public"이란 특별 구문을 두어 "public"란에 들어간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Effel이란 언어에서는 "export"라는 란에 지정된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앞에서 정의한 POINT라는 객체 정의를 보면 move와 setcolor의 함수들이 외부에서 관찰될 수 있는 public interface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유의할 점은 move와 setcolor라는 함수들이 외부에 보여져 불리워질 수 있는 함수들이라는 것이며 각 함수가 가지고 있는 코드나 알고리즘까지 보여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 함수가 외부에 보여지는 부분을 signature라고 나의 signature는 함수의 이름, 입력 매개변수(input parameter)와 출력 매개변수(output parameter)로 구성되어 있다.
         위에서 살펴볼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이점은 우선 객체 내부의 은폐된 데이타 구조가 변더라도 주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로서, 어떤 변수의 구조를 배열(array)구조에서 리스트(list) 구조로 바꾸더라도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어떤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을 바꾸더라도 signature만 바꾸지 않으면 외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sorting 함수의 경우 처음 사용된 sequence sorting 알고리즘에서 quick sorting 알고리즘으로 바뀔때 외부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을 유지보수 용이성(maintainability) 혹은 확장성(extendability)이라 한다.
         클래스 중에는 인스턴스(instance)를 만들어 낼 목적이 아니라 subclass들의 공통된 특성을 추출여 묘사기 위한 클래스가 있는데, 이를 추상 클래스(Abstract class, Virtual class)라 한다. 변수들을 정의고 함수중 일부는 완전히 구현지 않고, Signature만을 정의한 것들이 있다. 이들을 추상 함수(Abstract function)라 부르며, 이들은 후에 subclass를 정의할 때에 그 클래스의 목적에 맞게 완전히 구현된다. 이 때 추상 클래스의 한 subclass가 상속받은 모든 추상 함수들을 완전히 구현했을 때, 이를 완전 클래스(Concrete class)라고 부른다. 이 완전 클래스는 인스턴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추상 클래스의 예로서 프린터 소프트웨어를 생각해 보자. 우선 모든 종류의 프린터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을 정의한 추상 클래스 "Printer"가 있다고 한다면, 여기에는 프린터의 상태를 나타내는 변수, 프린터의 속도 등의 변수가 있으며 함수로는 프린팅을 수행는 Print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프린터마다(Dot matrix printer, Laser printer, Ink jet printer) 프린팅 는 방법이 다르므로 이 추상 클래스 안에서는 Print라는 함수를 완전히 구현할 수 없다. 다만, 여기에는 Print 추상 함수의 Signature만 가지고 있으며, 실제의 구현은 여러 subclass에서 각 프린터 종류에 알맞게 면 된다.
         "Printer"라는 클래스는 추상 클래스로서 실존의 어떤 프린터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고, dot matrix printer나 laser printer 등의 완전 클래스들 간의 공통된 특성만 지정고 있으므로, 그 인스턴스를 만드는 것은 무의미다. 추상 클래스는 점진적 개발 방법(Incremental Development)에 유용게 사용될 수 있으며, 공통 속성(attribute)의 추출 및 정의에 유용므로 문제를 모델링는데 편리함을 더해준다.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54 matches
         문서 구조 조정이 되고, 원래 있었던 자리를 잃으니 '몇번째주 무슨요일'는게 제일 첫단에 와 있군요. 이전에 보았다면 알겠지만, 그건 주가 되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문서 구조 조정을 할때는, 관련된 내용에도 더 신경을 써야겠군요 --이선우
          직접 바꾸건, 누군가 바꾸어 주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또 단순히 글 자체에 대한 의도가 맞지 않아졌음을 이야기는게 아닙니다. 문서 조정의 결과로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나타나는것 보다 큰 문제는, 다른 이들에게 잘못된 이야기들을 파생시킬 수 있는 점입니다. --이선우
          DeleteMe) 현재의 해당 스레드는 정모에 관한 모든것을 다루는 것이라 생각해서 말씀신 주제를 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만, 의도의 전달이 잘못되었다면 작성자가 고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문서 구조조정이후 고치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자체가 약간 걱정이 되지요. --상민
          계속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전달려는 의도와 어긋난 것이라면, 해당 작성자가 고치는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제기한 이야기는 그러한 부분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서로 연관된 문제에서 위치를 바꾸는등의 문서 구조 조정 이야기 입니다. 이 경우, 내용 자체의 변화는 없지만, 문서 구조 조정자가 관련글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잘못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그 결과로써의 파생 결과를 우려였습니다. 이는 해당 문서 작성자보다, 문서 구조 조정자가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우
         ["neocoin"]:말씀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구조 조정은 구조 조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지 궁금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고, '문서 구조 조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서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서 고쳐가되, 다만 문서 구조 조정자는(누가됬건 현재 문서를 구조 조정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문서 구조 조정의 시점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고 이를 고칠수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강조자면, 문서 구조 조정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서를 구조조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는게 자연스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neocoin"]: 그렇다면 저에게는 지금까지 페이지가 나온 이유 자체가 모호해 집니다. 그럼 말씀시는 주제가 결국 "문서 구조 조정은 신중히 해야한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라기 보다 문서 구조 조정시의 기본 명제라 생각며, 이중에 말씀신 "문서 구조 조정시에 위치 변경은 글쓴이의 의도의 방향을 바꾼다."라는 것도 문서 구조 조정을 신중히 겠지요. 이런 것은 당연히 동의 합니다. [[BR]] 이것에 반대한다는 말이 없고, 이는 해당 의견의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고, 잘못된 부분에 대여 다시 구조조정을 해 주십사 원한 것인데, 다시 대화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서 "문서 구조 조정자"와 "문서 작성자"로 나뉘어서 접근시는 말씀인것으로 받아 들였습니다.[[BR]]해당 글처럼 잘못 된 부분의 지적 이후, 고치지 않는다면 다른 이가 해당 문서를 더 고치지 못는 위화감 이랄까요. 그런것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에 00들와 01들이 이러한 "조심스러움의 유발 요인" 때문에 활발히 글을 날리는데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장려는 입장에서 글을 계속 올리다 보니, 대화의 주제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상민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위키에서 편집의 권리를 '공유'고 고쳐나가는 개념이 제대로 적용되는 것은, 위키를 쓰는 사람들이 점점 익혀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토론과 관련된 부분에서 위키의 방식이 단점으로 작용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든다면, KLDP의 토론란을 보면 더더욱.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주제와 맞지 않는 글들이나 중간에 일어나는 감정싸움들은 걸러져야 할 것임에도 불구고 그 자리를 차지고 있습니다.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결국은 논제를 벗어납니다. 위키스타일이라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어느정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문서구조조정인데, 이는 문서구조조정자가 신도 아니고. -_-; 지만, 본 저자의 의도가 벗어나지 않도록 문서구조조정을 해야 는것은 당연한 것이며, 추구해나가야 할 부분이겠죠. 저번에 문서구조조정 (데블스 관련) 을 했을때는 상민이랑 제가 넷미팅을 공유고 대화면서 문서구조조정을 했었습니다. (원래라면 데블스쪽에 있는 사람과 해야 더 무게균형이 있었겠지만) 중요한 토론이라면 이런식의 방법도 고려해볼만 겠죠. (단, 역시 cost가 더 크긴 겠죠.)
         그리고 이건 논제와 약간 다른데, 성급게 'Document' 를 추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Thread 가 충분히 길어지고, 어느정도 인정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Document' 화를 해야겠죠. (꼭 'Document' 라고 표현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의미가 더 애매모호합니다. '제안된 안건' 식으로 구체화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석천
         저는 PairProgramming을 가르치기에 앞서 NoSmok:PairDrawing 을 경험게 합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구체적인 대상(사람 얼굴이나 동물 등)을 정해놓고 서로 한 줄 씩 번갈아 가며 그리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아무것도 정지 않고, 혹은 대강의 주제만 정해놓고 그냥 "멋진 그림"을 그리자는 합의에 번갈아 가며 한 줄 씩 그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두 그리는 중엔 말을 지 않습니다. 여기서, 후자 경우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려는 노력이 없으면 좋은 그림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 한사람은 사람을 그리려고 고 다른 사람은 나무를 그리려고 는(혹은 상대가 나무를 그리려고 고 있다고 오해한)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상대의 의도를 이해려고, 또 그것이 더 잘 드러나도록 서로 노력다보면 혼자 그린 그림보다 더 좋은 그림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해당 공동체에 문서구조조정 문화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NoSmok:ReallyGoodEditor 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가 문서구조조정을 한 걸 보고는 자신의 글이 더욱 나아졌다고 생각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락구분을 해주고, 중간 중간 굵은글씨체로 제목을 써주고, 항목의 나열은 총알(bullet)을 달아주는 등 방법이 있겠죠. 즉, 원저자의 의도를 바꾸지 않고, 그 의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 따라서, 원저자가 문서구조조정된 자신의 글을 보고 만족할만큼 -- 편집해 주는 것이죠. 이게 잘 되고 어느 정도 공유되는 문화/관습/패턴이 생기기 시작면, 글의 앞머리나 끝에 요약문을 달아주는 등 점차 적극적인 문서구조조정을 시도해 나갈 수 있겠죠.
  • 혀뉘 . . . . 54 matches
         말없이 다정고 온화며 친절고 연기력이 뛰어나며 겸손
         말없이 다정고, 양털 안감을 놓은 오버코트처럼 속마음이 따뜻고 친절다.
         동정적이며 자기 능력에 대해서 모든 성격 유형 중에서 가장 겸손고 적응력과 관용성이 많다.
         자신의 의견이나 가치를 타인에게 강요지 않으며 반대의견이나 충돌을 피고, 인화를 중시한다.
         인간과 관계되는 일을 할 때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지나치게 민감고,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기 어려워한다
         마음이 순고 따뜻며 정이 많다
         남을 잘 믿고 의심지 않는다. 사기 당 할 확률이 높다
         누구고나 어떤 사회에서나 맞추어 가며 살 수 있는 사람
         추진력, 결정력이 부족
         결단력이 부족고 끊고 맺는 맛이 없다
         생각은 많고 행동은 부족
         싸울 때 감정이 앞서 논리적이지 못
         남에게 싫은 소리 못고 속으로 삭인다
         경쟁는 분위기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딱딱고 사무적인 사람을 싫어한다
         즐거움에 대한 호기심을 자제고 우선 순위에 맞춰 일는 연습이 필요
         당신이 누군가를 사귀게 되면, 상대방쪽에서 먼저 변지 않는 이상
         당신은 사람을 선택는데에도 신중며, 왠만한 일로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누군가를 좋아게 되면 그 사람이 당신에게 어떻게 나오건 간에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53 matches
         저는 6년전 MIT에 유학와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미국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1년 이 곳에서 공부할때 저는 제가 한국에서 대학교육을 받은데 약간의 자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주위의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서울대 과 수석 또는 서울대 전체 수석도 있고 한국 대학원생의 80% 이상이 서울대 출신이니까 미국 학생들을 바라 보면서 그래 너희가 얼마나 잘났나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던 대로 이곳에서도 한국 학생들이 시험은 아주 잘 보는 편입니다.
         특히 한국 중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의 수준이 미국의 그것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공대생들로서는 그 덕을 많이 보는 편이죠.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한국유학생들은 상당히 상위권에 속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 족보를 교환면서 까지 공부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미국인 학생에게 족보에 대한 의견을 슬쩍 떠본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정색을 면서 자기가 얼마나 배우느냐가 중요지 cheating 을 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무얼느냐고 해서 제가 무안해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국인이라고 해서 다 정직게 시험을 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어느덧 시험에만 열중을 고 나니 1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research 도 시작했고 어떤 방향으로 박사과정 research 를 해나가야 할지를 지도교수와 상의해 정할 때가 왔습니다. 물론 명문대이니 만큼 교수진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교수님들이 외국 원서를 번역라고 학생들한테 시킬때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런 책을 쓸 수 있을까 의아게 생각던 바로 그 저자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체험이었습니다. 과연 그런 사람들은 다르더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신기기만 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벨상도 타고 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는구나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도대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수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고 해서 어느정도 유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지만 세계제일의 공학대학에서 이 정도 교수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고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주위에 있는 미국인 학생들을 보면서 그래도 내가 한국에서 어려운 교육도 받았고 (대학교 수학도 한국이 더 수준이 높습니다) 저 아이들보다는 잘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름이 오싹 돋는 일이 자꾸 생겼습니다. 나 둘씩 주위에 있던 몇몇 미국인 학생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면서 점점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벽에 부딪치면 새로운 길을 스스로 파헤쳐 나가는 등 저를 놀라게 였습니다. 초기에 제가 미분기학이란 이런것이야라고 설명해주던 미국애가 이제는 제가 알아듣지 못는 이론을 제게 설명해 줍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처음에는 생각 했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분야를 잘 정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그런 케이스를 보면서 또 그들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 했습니다. 이들중 몇명이 내가 천재라고 생각던 그런 교수님들 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랬습니다. 바로 그런 학생들이 그런 교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왠지 슬퍼지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에게 넘을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장벽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수로 따지자면 이미 노벨상 수상자가 여러명 나왔어야 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열로 보면 이미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자가 전세계에서 활약고 있어야 할 시점에서 왜 한국에서 일류 교육을 받은 한국 유학생 들이 MIT 에서 기가 죽어 지내야 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만 읽어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고 미국 친구도 사귀고 미국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차츰 차츰 미국에서의 교육에 대여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갓난아기때 부터 한국과 미국의 교육이 달라 지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부모가 감정적으로 때로는 분에 못이겨 매를 드는 반면,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논리 정연게 말로 설명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왜 안되느냐고 물어보면 그것은 이렇고 저래서 그렇다고 꼬치꼬치 자세게 설명해 주고, 투정을 부리면 온갖 기발한 계략으로 아이의 관심을 돌립니다.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말을 시키려 고 자기 자신들이 그들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삶의 지혜를 전해주려 노력합니다. 거의 대화가 없는 우리나라 가정과 꽤나 대조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지만 도저히 그들처럼 할 수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대대로 물려받은 몸에 밴 경험이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과 저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시작이 다른데 미국에서 애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듭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지식을 주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구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비록 미분 적분에 대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는 법을 배웠기에 스폰지처럼 지식을 습득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이곳에 와서 한가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는 열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지않고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임) 이 유럽에서는 이미 수백년 전에 유행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는 일이 좋아서 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DeleteMe) 올릴까 다가 말았는데 ㅋㅋ - [eternalbleu]
  • WhatToProgram . . . . 53 matches
         학교에서 숙제로 내주는 것들이란 정말 숙제를 위한 숙제인 경우가 있다. 아니, 꼭 그렇진 않더라도 나는 뭔가 내 페이스에서 스트레스 없이 내가 원는 것을 만들어보고 싶다. 어찌되었건 프로그램을 잘려면 프로그램을 자주 해봐야 한다고 말지 않는가. 그럼 도대체 무엇을 프로그램할 것인가?
         나는 일차적으로 단순한 것을 권겠다.
         이 단계가 넘어서면(한 달 정도면 넘어서지 싶다) 자신에게 가까운 것을 프로그램라고 겠다. 주희의 근사록이라는 책이 있다. 말 그대로 "가까운 것들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기록"이라는 말이다. 공부는 무릇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 삶 속에서 제대로 구현되지도 않으면서 우주를 걱정는 것은 "위기지학"(자기를 위한 공부)을 라는 가르침에 어긋난다.
         프로그래밍의 궁극은 "사용자"와 프로그램의 사용을 통해 그가 받는 "현실적 가치"에 있다. 프로그래밍을 면서 사용자를 생각지 않는 것은 도무지 아무 의미가 없다.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 자체가 성립질 않는다. 골방에 틀어박혀 자기만족적인 지적 유희를 즐기는 해커가 아니라면 말이다. 우리는 사용자의 마음을 꿰뚫어야 한다. 여기에 있어 직접 사용자가 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업계에서 혹자는 요구사항 분석시 사용자와 한 달 간 같이 생활해 보라는 말도 한다.
         자기 삶에서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스스로가 사용자가 된다. 목적이 분명해 진다. 자기가 편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꼭, "내가 쓸 마음이 나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열정이 생기고, 그걸 생각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더더욱 좋다 -- 이런 호기가 있을 때 그것을 충분히 누리도록 라). 아무리 간단한 프로그램일지라도 나에게 가치있는 프로그램은 존재한다. 특정 언어에 대한 경험이 한 두 달일지라도 분명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대부분은 다른 프로그램들을 엮어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난관에 부딪혔다면 책을 읽고, 사람에 묻고 자료를 검색해서 기술과 도구를 배우면 된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일주일이고, 한달이고 매일 매일 사용해 봐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사용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보다 매일 사용할만한 프로그램을 만들라. 자신이 는 작업을 분석해 보라. 무엇을 자동화면 편리겠는가. 그것을 프로그램 라. 그리고 오랜 기간 사용해 보라. 그러면서 불편한 점을 개선고, 또 개선라. 때로는 완전히 새로 작성해야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see also [DoItAgainToLearn]). 아마도 이 단계에서 스스로를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다 보면 아이콘을 이쁘게 는데 시간을 허비거나, 별 가치없는 퍼포먼스 향상에 시간을 낭비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무엇을 프로그램고 무엇을 말아야 할지, 무엇을 기계의 힘으로 해결고 무엇을 여전히 인간의 작업으로 남겨둘지, 즉, 무엇을 자동화할지 선택게 될 것이다. 또한, 같은 문제를 해결는 여러가지 방법(기술, 도구, ...) 중에서 비용과 이익을 저울질해서 나를 고르는 기술을 익히게 될 것이다.
         사실 이 단계에서는 꼭 어떤 사용을 전제로 지 않더라도 열정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면 괜찮다. 어떤 것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가? 컴퓨터로 실험을 해보고 싶은가? 그 생각이 밥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떠나지 않는다면 프로그램 라. 그냥 이걸 프로그램면 공부가 될 것 같다든가, 혹은 남들이 다 길래 한다든지 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경험을 할 것이다. 열정을 가진 것은 대부분 가슴 속에 그 모양이 이미 형성이 되어 있다. 조각가는 조각품의 형상을 이미 가슴 속에 품고 있다. NoSmok:최한기 는 이것을 강조한다.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그 일을 흉중에 품고 있어야 한다고. 머리 속에서, 정말 손끝에 잡힐 것만 같고, 그 프로그램이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면 프로그램 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컴퓨터가 이해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게 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이 어느 정도 되면,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지만 남에게 "아주 귀중한 가치를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서로 만들어줘도 좋다. 자신이 컴퓨터 공학과라면 국문학과 학생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라. 그와 가까이 지내고 그가 진정 원는 것이 무엇이며, 진정 필요로 는 것이 무엇인지(원는 것과 필요로 는 것은 다르다) 분석고, 프로그램 해줘라. 그가 그 프로그램을 한 달 이상 사용는가? 그래야 한다. 그 정도로 가치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꼭 복잡거나 거대할 필요는 없다. 그가 프로그램의 수정을 요구한다면 가능면 모두 들어주어라. 그게 힘들다면 그를 납득시켜라. 아마도 이 단계에서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면서 "작성자"와 "사용자"간의 프로그램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인터페이스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얼마나 이쁘냐보다, 얼마나 실수할 행위유발성을 제공지 않느냐, 그리고 어떤 메타포를 사용할 것인가(이에 대해서는 비지칼크란 프로그램을 연구라) 는 문제를 생각할 것이다.
         이 단계를 거치면 이제는 타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일단 사용자가 다수이다. 또, 어떤 사용자 집단을 상정할 수는 있지만 개개인을 전제할 수는 없다. 아마도 이 단계에서는 평균적 사용자에 대해 고민게 될 것이고, 때로는 여러사람의 동시 사용자로 야기되는 동시성 제어나 퍼포먼스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지면서 그리고 요구사항 변경이 여러 소스를 통해 빈번히 들어오게 되면서 어떻게 설계해야 느냐는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프로그래밍 기술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쩌면 현실세계의 문제를 해결는 것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도구와 기술은 본질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서 필요에 따라 공부면 되겠다). 우리는 정말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공부는 가까운 곳에서부터 출발한다.
  • XMLStudy_2002/XML+CSS . . . . 53 matches
          *XML문서는 CSS를 이용해서 브라우저에 표현는 것이 가능다.
          *CSS는 폰트,색깔,여백등과 같은 외형적인 스트일을 기술는 언어이다.
          *XML문서가 단순히 텍스트 형태의 문서이면 CSS로만으로도 표현는것이 충분다.
          *지만 XML문서는 반드시 텍스트 타입의 내용들로만 이루어진 것도 아니다
          *그리고 스키마의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여러 타입의 데이터들을 포함할 수 있는 문서 포맷이 되어 좀더 다양한 디스플레이 방식이 필요다.
          *이런 CSS의 한계를 극복해서 좀더 유연고 다양게 디스플레이 방식을 기술할 수 있는 방법이 XSL이다.
         <!-- mydoc.css를 사용겠다 -->
          * <HTML : A>태그를 사용 이것을 사용기 위해서는
          *다른 URL로 이동는 예
         XML 문서를 웹으로 보는 방법을. 현재 IE5.0이 XML을 지원므로,
         IE5.0을 브라우저로 사용고 스타일로는 CSS를 사용여 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 것 입니다.
         <PA>XML의 스타일시트 언어는 XSL로, XSL로 기술된 스타일시트를 이용여,
         XML을 지원게 되면서, CSS도 XML의 스타일시트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최종적으로 IE5.0에 디스플레이 게 된다.</PA>
         <PA>XML문서를 원는 스타일로 보기 위해서는, 실제 옷이 되는
         스타일시트를 만들어져 있어야 고, 어떤 스타일시트를 사용할 지를 해당 XML문서 내부에
         있다면, 그 스타일시트 화일을 불러들여 해당는 스타일에 맞게 브라우저에
         디스플레이게 된다.
          여기에서는 실제 옷이 되는 스타일시트를 지정는 방법, 즉 어떤 옷을 입겠다고
         선언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PA>
  • 고한종 . . . . 53 matches
         제로페이지가 부흥길 바라는 사람.
         >선호는 기술 스택은
         고 싶은 일만 고 살아도 아무도 뭐라고 지 않는 사람 되기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는 일을 려 할 때, 생계를 걱정며 주저는 사람이 되지 않기
         고 싶은일이 아무것도 없을때 정말 아무일도 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사람 되기
         내 삶의 흐름을 내가 주도적으로 결정는 사람 되기.
         = 이, 수정이 필요합니다 =
          * 내 1학년 겨울방학을 전부 잡아 먹고, 2학년 1학기, 여름방학 전반부도 잡아먹은 녀석 (...), 지금보면 정말 허접한 App인데, 아직도 이 소스의 도움을 받고 있다. 가끔 들여다보면 전부 싹다 갈아 엎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가끔 든다. [황현]선배의 마음이 약간은 이해가 된다. 이해가 안되는건 갈아 엎는 걸 개강직전에 고 여름방학에도 고 그랬다는거지 (...), 이걸 안 했으면 지금의 나는 좀 다른 사람이었을 것 같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개인적으로 이거 덕분에 안드로이드 할 수 있게 되어서 좋기도 한데... 그래도 기분 나쁨. 다른 의미로 내 실패를 상징는 작품이라...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JAVA의 Swing으로 만든 시간표 대신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 사실 만들어 놓고 안쓴다. 2학년 말에 만들어 놓고 이번 학기(2013년 1학기)에 본인조차 안 쓴걸 보면 기획부터가 잘못된 물건. 일단 소개를 자면, 수강신청 기간이 되면 포탈에 그 학기에 개강될 과목들을 정리해서 xls 파일로 올려줍니다. 이걸 받아서, poi 라는 JAVA 라이브러리? 에 넣고 돌리면 "[cell값]" 형식으로 String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stringTokenizer에 ]와 [를 토큰으로 해서 잘게 쪼개줍니다. (애초에 그런거 없이 CSV로 나오면 최고겠지만.. 할줄 모름 ㅠ). 사실 그냥 엑셀에서 CSV로 만들어 쓰면 되는 데, 그때 당시엔 사용 편의성을 도모한답시고 뻘짓 함. 어짜피 아무도 안 쓸텐데 ㅠㅠ 그렇게 얻어낸 과목의 시간정보를 ArrayList에 넣고, 그걸 가지고 backtraking인지.. 를 했던것 같음. 결국 속도는 처참했지만 -_-... 모든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님. 마지막으로 코드를 수정고나서 테스트로 돌렸을때, 내가 실제로 수강신청했던 시간표는 나오지 않았음 ㅇㅈㄴ...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근데 이거 덕분에 JAVA로 작업할때는 모든 것을 얕은 복사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발견함. 아니 ArrayList에서 빼고 싶어서 빼버리라고 면, 다른 ArrayList에서도 빠져버리는 건데?! (Objective-C 처럼 말자면, release를 원했는데 dealloc이 되어버림.) 결국 그냥 모든 대입문에 .clone을 붙였더니 메모리 폭발, 속도 안습.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게 코딩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나름 사용기 쉽게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초기 셋팅에서 이상한짓해서 망치는사람이 은근 많다. 이거 만들고나서 컴퓨터 못는사람들이 다 멍청이로 보인다 어뜩함 -_-;;;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그래픽스 연구실에서 서울시특허 과제로 만들고 있는 것 (13년 3월) 거의 완성했는데, 기반이 된 OpenCV가 intel CPU최적화라 아이패드에서 돌리면 겁나 느려서 시연불가능 급이다 -_- 속도만 해결면 완성인 과제.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원본 프로그램은 ActiveX로 만들어져있었다. 게다가 스레드 돌리기 싫어서 DoEvent 기법을 썼다(...) 이걸 나는 iOS로 포팅 는데 성공했다. ActiveX도 결국 MFC이기 때문에 별로 안 어려워 보일 수 있으나... 모든 사용자 정의 함수는 void형에, 모든 멤버변수는 public이어서 어디서 초기화는지 일일히 찾아서 작업해야 했다. 미치는줄 알았음. 심지어 한 함수안에서 딱한번 쓰는 변수도 클래스 멤버변수로 선언되어 있기도 했음.. 그냥 지역변수를 쓰지!?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지만 저는 형 싫어지 않음요! 가끔 연구실 들려주세요 보고 싶음. ~~이 글을 볼일은 없겠지만 ....~~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이 녀석은 윤종 게임으로 도배를 해놨군. 열심히 해봐 ㅋ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고 - [윤종]
          * 아 그러고보니 저 1학년때 고퀄로 뽑아오면 용서해준다고 셨죠. 정말로 고퀄로 뽑아 볼까요?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지철에서 코딩면 옆의 아저씨가 흘끗 보시고는 ''학생, 그건 토익문제야???'' 라고 질문십니다.(실제 경험담) - [김수경]
          * 지철에서 코딩면 ''이새끼 덕후새끼..'' 라고 생각할듯 일반인들은.. - [서지혜]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53 matches
         완전한 영어 문장들로 학습/인식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했는데,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corpus에 기초한다. 글쓴이에 상관없는 형태와 마찬가지로 다수의 저자에 의한 실험은 the Institute of Informatics and Applied Mathe- matics (IAM)에서 수집한 손글씨 형태를 사용했다. 전체 데이터는 다양한 텍스트 영역들을 가지고 있고,500명보다 많은 글쓴이들이 쓴 1200개보다 많은 글씨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250명의 글쓴이가 쓴 글쓴이-독립적인 실험에서 만들어진 카테고리들의 형태를 사용고, 6명의 글쓴이가 쓴 c03 형태로 여러 글쓴이 모드를 적용해본다.
          개인 저자에서도 우리의 시스템을 평가해보기 위해서, 우리는 Senior[15]로 수직한 데이터로 만들어진 글씨들을 사용한 실험을 한다. 이 데이터는 한명의 글쓴이가 만든 25페이지에 달는 손글씨를 사용였고, 웹에서 공공연게 이용가능다.
         주어진 손글씨 문서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 처음 전체 이미지를 삐뚤게 쓴 것은(?) 글쓰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drift"(흐름) -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것이거나 스캔는 동안 부정확게 놓여진 것(가지런게 두지 않아서..)에 의한 오류들을 수정기 위해 고쳤다. 그래서, 그 이미지는 2진화된 이미지를 수직 밀집 히스토그램에서 최소한의 엔트로피가 될때까지 반복한다. 이러한 전처리는 IAM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공식을 사용지 않았는데, 글쓴이들이 스캔는 동한 정확게 ???????because the writers were asked to use rulers on a second sheet put below the form and the formulars itself are aligned precisely during scanning.
          더 많은 문서 작업을 위해, 개인의 손글씨 각 줄들을 추출했다. 이것은 글씨들을 핵심 위치들 사이로 이미지를 쪼개는 것으로 할 수 있었다. 핵심 위치란, 글씨의 아래위 선사이의 영역과 같은 것인데, 핵심 위치에 존재는 줄에서 필요한 전체 픽셀들의 최소 갯수를 말는 한계점을 응용여(?)찾을 수 있다. 이러한 한계점은 2진화된 손글씨 영역에 대한 수직적인 밀집 히스토그램(the horizontal density histogram of the binarized handwriting-area)을 사용한 Otsu method를 사용여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다. 검은색 픽셀들의 갯수는 수평적 투영 히스토그램에 각각의 줄을 합한 갯수이고, 그 이미지는 이 히스토그램의 최소화를 따라 핵심 위치들 사이로 조각 내었다.
          다양한 글쓴이들의 글쓰는 스타일에 대한 분포때문에 손글씨는 인식을 간단히 기위해 일반화 해야한다. 특히, 수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 대해서 고치는 것은 전처리 작업에서 중요한 것이다. 더 일반화 는 방법은 gray-level의 집적과 손글씨의 크기를 고려는 것이다.
          글쓰는 스타일이 때로 한줄 내에서 중요게(?) 바뀐다는 관측에 고무되어서, 우리는 각 손글씨 줄들을 각각 수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서 수정했다. 그래서 각각의 줄은 문서의 부분 사이에 공백으로 찾아 쪼개었다. 한계점은 일반화 요소들을 통했을때에 계산기에 너무 짧은 부분들을 피기 위해 사용했다. 반면에 수직적인 위치와 기울어진 것은 [15]에서 묘사된 방법과 비슷한 선형적 regresion?을 사용한 기준선 추정 방법으로 고쳤고, slant 각도에 대한 계산은 모서리의 방향에 기초여 고쳤다. 그렇게 이미지를 이진화했고 수직적인 변화를 추출여 consid- ering that only vertical strokes are decisive for slant estima- tion. Canny 모서리 감지는 각 히스토그램에서 계산된 모서리 방향 데이터를 얻기위해 사용했다. 그 히스토그램의 의미는 slant 각도를 사용는 것이다.
          손글씨 크기를 일반화기 위해, 우리는 각 손글씨 줄들의 극단 값의 수를 세었고 그 줄의 넓이의 관계로 숫자를 넣었다.그 피례 축은 이 관계에서 선형적인데, 이 관계가 더 커질수록 글쓰는 스타일이 더 협소해진다.
          예를들어, (1)의 등식이라고 자.
          이 방정식은 물론 x1=x2=x3=0이라는 자명한 해를 가지고 있다. Section 1.5에서와 같이, 주요 논점은 자명한 해가 오직 나인지(아닌지)이다.
          등식 (2)는 가중치가 모두 0이 아닐 때 v1...vp사이에서 linear independence relation(선형 독립 관계)라고 한다. 그 인덱싱된 집합이 선형 독립 집합이면 그 집합은 선형독립임이 필요충분 조건이다. 간단히 말기위해, 우리는 {v1,,,vp}가 선형독립 집합을 의미할때 v1...vp가 독립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선형 독립 집합에게 유사한 용어들을 사용한다.
         우리가 벡터들의 집합 대신에 A=[ ]로 시작한다고 자. 그 행렬 등식 Ax=0는 ...으로 쓰여질 수 있다. A의 행들 사이에 각각의 선형독립 관계는 Ax=0에서의 자명지 않은 해와 일치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 중요한 사실을 따른다.
         v라고 불리는 오직 한 벡터만을 가진 집합은 v가 0벡터가 아니면 선형 독립임이 필요충분조건이다. 이는 벡터방정식 x1v=0가 v=0이 아닐 때 오직 자명한 해만을 갖기 때문이다. 제로벡터는 x1*0=0는 수많은 자명지 않은 해답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형 의존적이다.
          다음 예시는 두 벡터들의 선형 의존적인 집합에서의 현상을 설명할 것이다. 예제 3에서의 주장들은 두 벡터의 집합이 선형 의존적일 때 우리가 항상 관찰로 결정함을 보여준다. Row operation은 불필요다. 단순히 벡터들 중 나에서 다른 scalar times(수치적인 횟수/곱셈?) 이다.
         {v1, v2} 두 벡터들의 집합은 벡터들중 나라도 다른 벡터의 곱이기만 면 선형 의존적이다. 그 집합은 그 벡터들 중 어떤 것도 다른 것의 곱아닐때에만 선형 의존적이다.
         기학적인 용어로서, 두 벡터들은 그 두 벡터가 원점을 따라 같은 선상에 놓여있기만면 선형 의존적이다. Figure 1은 예제 3번으로부터 벡터들을 보여준다.
         다음 이론의 증명은 예시 3번의 해답과 비슷다. 상세한 것은 이 섹션의 마지막에 다룬다.
         두개거나 다중 벡터들의 인덱싱 된 집합 S={v1...vp}은 S에 있는 벡터들 중 나라도 다른 것의 선형결합이면 선형 의존적이다(필요충분). 사실, S가 선형 의존적이고 v1=0이 아니면 어떤 vj(j>1)는 앞서 나온 벡터들의 선형 결합이다.
         주의: 이론 7은 선형 독립적인 집합에서 모든 벡터가 앞선 벡터들의 선형결합이라고 말지 않았다. 선형 독립적인 집합에 있는 벡터는 다른 벡터들의 선형결합이 되는데 실패할지도 모른다. 연습문제 3번을 봐라. 예시4는 의 선형 의존적인 u와v를 R3(3차원)의 어떤 집합{u,v,w}로 일반화한다. 그 집합 {u,v,w}는 평면에서 w가 u와 v로 span(평면화)되면 선형 독립적이다(필요충분).
          다음 두 이론들은 한 집합에 대한 선형 의존성이 자동적인 특별한 경우를 지칭한다. 더욱이, 이론8은 뒤 단원들에서의 동작을 초래는 핵심일 것이다.
          행렬 방정식 Ax=b와 associated(?) 벡터 방정식 x1a1+...+xnan=b는 단지 표기의 문제이다. 그런데, 행렬 방정식 Ax=b는 벡터들의 선형 결합으로 직접 연결되지 않은 방법에서 선형 대수학으로 생길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행렬 A를 Ax라고 불리는 새로운 벡터를 만들기위해 곱셈한 벡터 x로 "동작는" 것으로 생각할 때 일어난다.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53 matches
         김홍선 권정욱 신소영 김수진 문보창 박능규 김태훈 최원서 박진영 유주영 욱주 오후근(저도 참석했다고요-_-많이자긴잤지만..) 조동영(나도 있었는데-_-)
         [[HTML(<center>)]]'''후기 방법 : ThreeFs Fact(사실), Feeling(느낌), 교훈(Find)[[BR]] 을 구분해서 명확히 이야기 세요.''' [[HTML(</center>)]]
         교훈 : 왠만면 암호는 쓰지말자 -_-!
         사실 : STL은 정말 편리다.
         사실 : 보안의 길은 험난다.ㅡㅡ;;
         교훈 : 보안 전문가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다...ㅡㅡ;;
         1학기때 배운 c++ 을 기초로 실습을 니 흥미로왔다.
          으 가장 재미있군 이거 --NeoCoin
         느낌 : 앞으로 유용게 써먹을수 있을것 같다
         간단한 암호화와 STL 을 실습했다. 어렵게 여겼던 암호가 쉽게 느껴졌다. STL 은 정말 강력고 편한 Library였다. AcceleratorC++ 을 공부며 STL 까지 확장해서 공부해야겠다. 민수와 영동형처럼 강의를 편안고 싶다. -- 재선
         희경이는 잠이 많다. C는 최근 나온 언어들에 비해 문법들이 쓰기 불편다. 그리고 데블스캠프는 힘들다고 느꼈다.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무궁무진다. 여러 언어들을 접해보면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노수민]
         노수민은 역시 변태다. 결국 잠들고 말았다. 정말 끈기가 부족다고 느꼈다. 역시 아침형인간은 데블스 캠프에 부적절한 인간형임을 배웠다.
         느낌 : 암호화와 복호화가 재미있었고, 영동이 형의 마지막 맵을 이용한 복호화와 마지막 암호 welcome2zp 의 암호 재미있었습니다. 배열을 이용면 어려워 보일 것들도 STL 을 이용해서 쉽게 할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끈기가 필요한 날이었고, STL은 알면 편다. 자는 사람이 여전히 답답다. 포기려는 사람은 포기지 않도록 독려해야겠다. --[Leonardong]
          * 3학년(?)이 되었으니 후배들에게 뭔가 남겨줘야 한다고 생각고 시작게된 세미나였는데, 후배들이 잘 알아들었을지 모르겠네요.
         DeleteMe 강사 두분은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고, 나중에 분류는 편도 편해요. --NeoCoin
          * 세미나를 준비면서 저도 몰랐던 내용을 공부게 되었네요 - 민수
          * 1학년 여름방학때 처음 접다 포기한 STL을 다시 공부게 되는 기회가 되서 좋았습니다. --영동
          * 자기가 내보고 싶은 문제를 만들려고 니 준비는 입장에서 의욕을 잃지 않고 열심히 게 되는 것 같다. --영동
          * class를 아직 안 배운 상태라 그것에 관한 이야기를 가능한 안 려고 다보니 또 설명이 더 횡설수설이 된것 같다.
  • 서버재조립토론 . . . . 53 matches
         [정모]때 서버 재 조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회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회의에 참석지 못고 회의록이 올라온 것도 아니므로 어떻게 해서 서버 재조립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굉장히 부정적인데요. 서버가 는 일이 거의 웹서버 내지는 소스 리파지터리로 사용되고, 대규모 소스를 컴파일한다거나 덩치가 큰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시접속 사용자수로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요. (물론 이런것들은 이제부터 기 위해 나 새로 맞춘다!! 면 할말 없지만..) 이 상황에서 굳이 새로 서버를 맞추는게 필요할지... [임인택]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고 말겠지 고 생각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고 니깐 제외 겠습니다. 그러면 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는 한두사람만 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는 작업을 해야겠죠.
          즉 제가 서버업그레이드를 제안는것은 드웨어적인 문제나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고자 제안한 것입니다. 위와 같은 테스트를 할경우 그에 따른 희생및 서버 관리자의 불필요한 수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회 운영 및 프로젝트에서도 많은 희생이 따름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테스트도 확실한 방법은 아니구요, 여전히 불확실성을 내포한 방법입니다.
          만약 서버를 업그레이드 려면 회비로 할텐데(피시실 관리비로 받은) 제가 생각기에 MT나 회식때 회비를 사용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제로페이지가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는데 많은 장애가 생기는 상황을 타개는데 사용는것도 참 회비를 유용게 사용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 우리가 MT나 회식도 사비를 더 내더라도,,) 글을 쓰면서도 불안 네요. 어제도 글을 쓰고 나서 저장했을때 여러번 서버가 죽어서...
          저는 업그레이드가 필요다고 생각합니다. 서버의 핵심은 안정성인데, 지금의 서버는 안타깝게도 그 역활을 제대로 수행해주지 못고 있기때문입니다. 서버 업그레이드 시도를 게되면, 이전의 컴퓨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새서버의 보조 역활과 리눅스 테스트용 서버로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도 측면에서는 현재의 서버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안정성이 낮은점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다고 느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실제로 많이 불편했답니다.ㅠ.ㅜ 꼭 필요할때만 죽어있어요..) - [조현태]
          흠.. 저로서는 그다지~ -_-; 안정성이라는 것이 드웨어적 안정성의 문제라면 모르겠지만.. 현재 서버의 잦은 다운 or 리부트는 드웨어적인 문제로 보이지 않네요. 리눅스 설정 때문인 것 같은데... 좀더 지켜보는 일이 필요 할 듯합니다. 돈이 남는다면 적당히 램정도는 올리는 것이 좋겠지만.. 전체 서버를 재 조립는건 좀 낭비같기도 네요.
  • 정모/2012.3.12 . . . . 53 matches
          * 홍보가 아니라 교수님께서 견적을 보고 가셨으니까 4월 중에는 동아리 방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는 얘기였던 걸로 기억해요. - [서민관]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정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지 못 겠지만. 후후 - [서민관]
          * Type erasure에 대해서는 마음에 안 들어한다기보다는 어려워한다가 더 적합해보이네요. 지만 Type erasure가 개선될 것이라는 것은 제가 언급지 않은 내용입니다. 다만 Java Generics에 관련된 개선이 있다는 이야기는 했지요. - [Kesarr]
          당장 학우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버전은 아마도 Java SE 5.0과 6일 것이므로 혼란을 피기 위해 JLS 3e 기준으로 설명했습니다. Java SE 7의 JLS SE7e 에서는 The Diamond <>를 이용한 Type inference가 추가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지요. 이를테면,
          * 아... Generics쪽의 개선이었군요 ;;; 타입 추론을 넣는 건가요. 컴파일러단에서 타입을 다 체크했으니 추측해서 넣을 수도 있다는 얘기였나... 그럼 타입 추론은 javac에서 이루어지는 건가요? 그렇다면 C++의 auto 키워드랑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얘기인가? 아마 힌들리-밀너 뭔가 는 걸로 타입을 추측는 것 같던데 쓰기는 좀 더 편해지겠네요. - [서민관]
          * 요즘은 C++0x를 봐도 그렇고, Java를 봐도 그렇고.. type inference를 선호는 것 같네요?ㅋㅋ -[박성현]
          * 좋은 OMS 감사합니다. 사소한 것에서 영감을 얻어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는 능력이 대단합니다. 좋은 습관을 가지셨네요.
          * 생각해보니 ZeroPage에서 세미나 형식으로 공유되는 내용들의 많은 부분이 언어에 편향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키텍처와 프레임워크, 프로젝트에 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드와 기술적 이슈는 구고자 면 반드시 구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프로젝트는 '프로그래밍과 사람'에 걸쳐있는 문제라 잘 보이지 않고 답이 정해져 있지도 않아 헤메기 쉽다고 생각해요. 답을 구지 못고 평생을 사는 사람도 많고
          * 다양함을 환영는 ZeroPage이니 관점도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비교적 낮은 구현레벨 외에도 높게도 보고 옆에서도 보고 비틀어도 봅시다.
          * 이렇게 쓰면 분명 너가 먼저 해라고 겠지? 흠
          * ZP에서 애자일 얘기를 기 조심스러운가? 난 가끔 더 조심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너 말 보고 작년이랑 올해 OMS 쭉 봤는데 이거저거 많던데?? 근데 넌 확실히 언어 얘길 많이 했음 ㅋㅋㅋㅋㅋ - [김수경]
          * 공대 동아리로 올라간게 이름만 올라가는 걸로 되서 다행이네요- 괜히 신경쓸게 많아질까 했는데 -ㅅ-a 동아리방도 음.. 어서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6피 요즘 상태 어떤지 들러 봐야지 해놓고 맨날 캡실에 앉아 있네요 -_-;;; 음..a 말 나온김에 한번 돌아보고 와야겠습니다. 형진이형의 OMS는 오우.. 사실 좀 신세계였네요- 그 부분까지 배우질 않은데다 스스로 공부도 안 해봐서 잘 모르던 개념이었는데 아주 vㅔ리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네요- 스스로 한번 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겠습니다. - [권순의]
          * 제가 바쁜 일은 아니지만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방 등등.. 회장님 수고십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9학점 통계과 수업가서 학점 깔아주기와 전시회 출품 등으로 바쁘게 지내서인지, 이번 학기는 뭔가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OMS는 저한테 흥미있는 주제였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면서 스레드 간 통신에서 불안전게 다운캐스팅 할 때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머리 속에 정리는 잘 안되지만 나중에 한번 검색해볼 용기는 생긴 것 같습니다. - [정진경]
          * 사고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수학의 기본 정의를 이용여 Data type을 설명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지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장은 항상 수고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게 되었을텐데 수고십니다 ㅋ -[박성현]
          * 작년에 OMS를 부활시킨 의도는 OMS를 통해 학술적인 의견들이 자유롭게 공유되길 바라서였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 의도가 충족되지 않아 불만을 가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자유 주제라 제 기준에 학술적이지 않은 내용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물론 나중에는 학술적인 내용이 아니더라도 OMS를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경험을 공유는 것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게 됐지만요. 아무튼 이번주 OMS는 모처럼 학술적 기능이 부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OMS를 게 되면 이런 방향으로 진행고 싶네요. 능력이 안 돼서 그렇지-_-;
          * Type safety를 설명기 위해 Data type 이야기에서 시작했습니다. Data type에 대한 나름의 정의는 멘토링을 통해 듣고 새싹에서 알차게 우려먹은 내용이었어요. 아마 많은 새싹 교실 선생님들께서 첫 주에 변수와 자료형에 대해 수업을 진행지 않을까 생각는데 여러분도 알차게 써먹으시길ㅋㅋㅋ
          * Java generics에 대한 내용이 다 이해가 가는 내용임에도 불구고 내가 설명면 저렇게 설명 못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봤습니다. 처음에는 '나를 설명기 위해선 열 가지쯤 더 알고 있어야는데 그 열 가지를 몰라서.'가 아닐까 했는데 사실 그보다는 평소에 제가 Java generics를 제대로 사용고 있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friendship, 과학기술동아리 지원 등 ZeroPage가 지원받을만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네요. 이런 저런 기회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에서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는 것이 좋다기보다는 이런 기회가 있다는 걸 모르고 지나치지 않는 ZeroPage가 좋아요. - [김수경]
          * 흔히 학교에서 보내는 메일이나 과사 앞 게시판이나 외부에서 활동는 아는 사람을 통해서 얻는듯? 그리고 누군가는 ZeroPage에서 얻어가겠지 ㅋㅋ - [김수경]
  • 지금그때2006/후기 . . . . 53 matches
         이렇게 유익한 시간은 처음이고 아직은 많은 선배들을 모르고 서먹지만 조금이나마 친해지는
         계기가 된 거 같아서 정말로 기쁩니다. 서로의 정보도 공유고 몰랐던 여러 가지 사실들,
         조금은 유치지만 샤프심 뽑기 바늘에 실 넣기 등 팔씨름 재미 있었구요..
         졸업신 고학번 선배님의 말씀도 인상 깊었구요.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늦어졌네요... 모두 굿나잇~ -김대순- @,.@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많이 지는 못했지만, 들은것도 많고 느낀것도 좀 있었습니다.
         지금그때에 처음으로 참석면서도 1부 사회자를 맡았던 사람으로서.. 약간의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끝나고 나니 아 이런거였구나 는 생각이 들면서 말그대로 지금 알고 있는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최대한 사회자는 사람들의 생각을 수용고 반영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했지만 중간중간 미흡한 점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시켜줄지는 알 수 없으니 다음에 잘 겠다는 말은 못겠고...
         >>>다음에 시켜주긴 누가 시켜줘. 는거지 풋; ^^ -- [창섭]
         아깝다 바늘에 실꿰기... 역시 바늘에 실을 꿰지 않고 실에 바늘을 끼우는게 더 효과가 컸다. 가끔은 반대로 일을 진행는게 큰 도움이 될 때가 있다 - 임인택
         또한 게임을 쉬는 시간에 넣어 행사에 재미도 더고 집중도 시킬 수 있어 좋았구요. ^^
         이야기를 면서 내가 들어서 배우는 것도 있고 말을 면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며 깨닫는 것도 많았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지요. 지금 그때를 한지 3년만에 참여면서 잊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해보니 다 기억나는군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것의 반대이겠네요. 신입생들은 모르는 만큼 적게 얻지 않았을까 는 걱정이 됩니다. 아니라면 다행이지요. ^^
         질문을 고 싶은데 차례가 오지 않아서 못한 것이지요. 이런 행사가 익숙한 재학생 선배들은 서슴없이 질문을 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서먹서먹한 신입생들에게
         나서서 질문을 한 다는 것이 쉽지 않으니까요. 이를 어떻게 해결면 좋을까요? 저도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1부에서 저도 말을 짧지 않게 했었지만 한 사람당 발언 시간에 제한을 두어 말을 요약적으로 고 싶다면 모래시계를 이용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디지털 타이머보다
         적었던 듯 싶습니다. 저 역시도 잠시 잊고 있었다가 창준이 형 말씀듣고 '아차.. 내가 간과고 있었군' 했으니까요. 여러분은 어떠셨는지요?
         마지막으로 제가 정리며 가장 의미를 두고 싶은 것은 술자리를 갖지 않고도 의미있는 행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제로페이지가 신입생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52 matches
          * 다음 소스에서는 die메소드에서 자신을 삭제해줍니다. 그런데. 삭제되고도 뻔뻔스럽게 자신의 메소드를 호출네요. 어떻게 된것일까요? 알아봅시다.
          cout << endl << ":::::: Case 3 - 포인터 NULL로 고 메소드 호출기 " << endl;
         :::::: Case 3 - 포인터 NULL로 고 메소드 호출
         ==== Case2 - 포인터 NULL로 고 메소드 호출기 ====
         DeleteMe 이렇게 보이는 것도 좋지만, '''실행할수 있는 완전한 소스''' 형태를 제시는 편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NeoCoin
         위의 "간단한 설명=코드"를 인용면서 설명합니다.
         C++의 목표는 기존 C의 성능을 해지 않으면서 OOP를 섞는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OOP적 사고에서 용납기 어려운 코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OOP를 C의 구현 위에서 해야 됩니다.
         이 이상게 보이는 코드를 이해기 위해서는 C++의 원론적인 배경지식이 필요합니다.
          * 둘째로, 인스턴스에 귀속된 멤버 함수들을 실행는 것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자신이 컴파일러가 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우리가 class를 선언고 컴파일려면 프로그램의 영역에 class 의 Data 들을 저장할 수 있는 "class 틀"의 정보를 담아 놓을 곳이 필요합니다.
         C++은 Strong typed language 이므로 컴파일 시간에 모든 형이 선언되고, 사용되는 것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지만 이는 다음과 같은 지역 변수에 국한합니다.
         여기까지가, class 와 struct 키워드가 는 동일한 작업입니다. 그리고, class 에는 몇가지 더 생각해야 는데, 그중 나가 foo 를 이용해서 어떠한 member 함수를 호출할 수 있는가 입니다.
         그러나, 컴파일러인 우리는 이 정보를 지역 변수이든, new 로 할당이든 컴파일 시간에 인자의 type을 보고 함수 호출 유효성을 확인고, 적절한 함수 포인터를 함수 호출는 부분에 넣어 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있는데 이 과정을 두번째에서 설명합니다.
         그외 class와 instance의 생성시 vpt와, 상속 관계에 대한 pointer 정보가 더 들어 가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생각지 않습니다. 둘째로 넘어갑니다
         자 계속 우리는 컴파일러 입니다. 컴파일러인 우리는 member 함수 호출 부분을 함수의 실행코드를 가리키는 함수 포인터로 모두 교체였습니다. 그리고 인간으로 돌아옵시다.
         '''전역 함수와 동일한 함수 선언의 형태라면 각각의 instance에 어떻게 접근는가?'''
         무슨 소리냐 면,
         C++ 에서는 이런 한계를 class 에 귀속된 함수들의 처음 인자로 해당 class 의 포인터를 묵시적으로 선언해서 해결고 있습니다. 즉,
         라는 형태의 함수로 선언고, 실행할수 있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호출한다면 {{{~cpp Foo*}}} 부분에
          사족. 이러한 사연이 class내에서 static 멤버 함수를 선언고 instance에서 호출할때 instance 의 멤버 변수에 접근지 못는 이유가 됩니다. static 함수로 선언 면 묵시적으로 pointer 를 세팅지 않고 함수를 호출합니다.
  • FocusOnFundamentals . . . . 52 matches
         근본에 집중
         어떻게 특정한 플랫폼에서, 특정한 언어로, 화면을 빨리 리프래쉬는지 테크닉을 가르쳐주는 책에 관심있는 사람은 많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모든 언어로, 특정 문제에 어떤 패러다임을 적용해야 할 지 관심있는 사람은 드물다.
         내가 EE 교육을 시작했을때 나는 나의 낡아빠진 'RCA Tube Manual'이 쓸모없는 것임을 알고 놀라게 되었다. 나의 교수들 그 누구도 특정 tube 나 tube 의 타입의 장점에 대해 칭찬한 적이 없었다. 내가 왜 그랬는지 질문했을때 '유명했던 디바이스나 기술들은 10년 내에는 별볼일 없어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대신, 나는 근본적인 물리, 수학, 그리고 내가 오늘날까지도 유용함을 발견는, 사고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명백게, 실용적인 경험은 모든 엔지니어링 교육에서 필수적이다; 이는 학생들로 여금 그들이 배워온 것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배우는데 도움을 준다. 나는 연구실 숙제, 나의 취미 (아마츄어 라디오) 에서 기술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또한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 등에서도 배웠다. 지만, 수업들은 더 지속적인 가치들의 개념을 가르쳐주고, 이는 오늘날까지도 나에게 새로운 기술들에 대해 이해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소프트웨어 필드에 익숙한 독자들은 오늘날의 '중요한' 주제들은 언급되지 않음을 지적한다. ["Java"], "웹 기술", "컴포넌트 지향", 그리고 "프레임워크" 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접근법과 툴들에 기반한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연구실 숙제들과 다른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에게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툴들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야 며, 또한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호를 제공해야 한다. 지만, 우리는 이러한 주제들은 오늘날의 이른 변덕을 위한 교체품들 이며 만병통치약이며 곧 교체될 것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교육자들에게는 오늘날의 학생들의 성공이 40년은 지속할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이 기간동안효과적이고 유용한 근본들을 알고,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 원리들을 강조해야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시야를 잃곤 한다.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될 것 같은 언어들 (FORTRAN 이나 C)을 가르치기를 요구한다. 이는 잘못이다. 훌륭게 학습받은 학생들 (즉, 바꿔 말면, clean language(?)를 가르침받은 학생)은 쉽게 언어를 선택할 수 있고, 더 좋은 위치에 있거나, 그들이 부딪치게 되는 해당 언어들의 잘못된 특징들에 대해 더 잘 인식한다.
         지금 공부고자 는 것이 사장될 기술일까 걱정됩니까? 정말 뜰 수 있을까 의심이 갑니까? 많은 사람들은 자바가 사장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블루투스가 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나요? FocusOnFundamentals. 오라클만 후벼파기보다 RDB의 근본을 후벼파면, 자바만 후벼파기보다 OOP의 근본을 후벼파면 적어도 향후 5년간은 든든할 것입니다. 이런 근본을 후벼파는 것은 언제할 수 있나요? 학생 때 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기 어렵나요? 그렇습니다. 미리 지엽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단, 예외는 있습니다. 공부고 싶어서 밤에 자다가도 가슴이 뛴다면 그것이 지엽이건 근본이건 매진 십시오. 후회지 않을 겁니다. 지만 마냥 해야할 것 같아서, 나중에 취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남들 다 니까 등등의 잡다한 기술을 주워담는 어리석음은 범지 마십시오.
         저는 주변에서 자바만 공부한 사람을 봤습니다. 그 사람은 자바가 아닌 다른 언어를 보면 이건 나랑 상관없는 거라고 생각며 고개를 돌립니다. 어느 나의 OOP 언어에 한계를 두지 않고 공부는 사람을 봤습니다. 그 사람은 다른 것간의 관계를 찾고 연결짓고, 더 큰 그림을 만들어 나갑니다. 둘 중에 후자가 OOP(심지어는 자바 자체)에 대한 이해가 더 깊고 본질적이었습니다. 저는 점점 더 이와 비슷한 사례를 접게 됩니다.
         자바를 후벼파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OOP도 후벼파야 합니다 -- 사실 OOP를 후벼파면서 자바를 등한시 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지만 자바'''만''' 후벼파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그러나 제가 앞서 말했듯이 잠자다가도 자바 때문에 가슴이 뛴다면 공부십시오). 미리 배움에 한계를 긋지 마십시오. 그리고 좀 추상적인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우리는 "소크라테스가 죽는다"는 것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길 원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 배움은 직접적인 사실의 체험 이후에 가능합니다. 고로 모든 공부는 기본적으로 귀납을 바탕으로 합니다(이것이 제가 말는 "몸 공부"입니다). 귀납식, 연역식 공부라고, 또 그것을 개성이라고 구분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see also NoSmok:최한기''''''의 추측록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어느 한 방법이 절대적이라고 는 것과, 반대로 상대주의에 매몰되는 것 두가지 입니다. 무엇이건 괜찮다(anything goes)와 이것만이 유일다 중 나만 골라야 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제 이야기는 수사적인 차원에서 약간 과장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FocusOnFundamentals가 적용되는 범위를 꼭 한계지을 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자바를 공부한다면 자바의 "fundamentals"에 더 집중을 할 수도 있겠죠. 지만 늘 "큰 그림"을 보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공부는 것 속에서 "fundamentals"는 무엇이고, 내가 공부는 것이 속한 범주에서 "fundamentals"는 무엇인지.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귀납식의 공부를 해야 잘되는 사람, 연역식의 공부를 해야 잘되는 사람.. 자바를 죽도록 공부했더니 OOP의 근본만을 후벼판 사람보다 더 OOP를 잘 꿰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RDB가 아닌 오라클만이 RDB의 전부라고 생각는 사람이 오히려 더 빨리 RDB의 근본을 깨칠 수도 있습니다. 컴파일러학문이 나오고 포트란 언어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 어느 나의 방법만이 옳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것도 잡다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너무나 다양한 개성이 있겠지요. --["아무개"]
          ''우선, 제가 OOP나 RDB 등 근본을 공부라고 한 말을 OOP, RDB 이론서만 붙잡고 늘어져라는 의미로 곡해신 듯 합니다. 자바 말고 OOP를 공부해라는 말이 부디 자바책은 보지말고 OOP 이론서만 보라는 말로 오해되지 않기를 바랍니다(저는 요즘들어 OOP 공부는 스몰토크에서 시작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고 있습니다). 그리고 잡다다는 것은 여러가지 너저분게 섞여있어 체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X가 잡다다"고 는 것은 X 속에 있는 내용물이 체계가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잡다다는 것은 존재 지향이 아니고 관계 지향의 표현입니다. --["김창준"]''
  • FreechalAlbumSpider . . . . 52 matches
         프리첼이 유료화되면서 주위 사람들이 게시판들을 프리첼로부터 이전을 기 시작였다. 주위 아는 교회선배들의 경우는 그중 숭실대에서 게임방을 운영시는 분이 있어서 교회사람들 전용 서버를 나 마련고 게임방에서 굴리기로 한다. 프리첼 게시판 변환기의 경우 이미 범용적인 제로보드나 이지보드에서 제공을 지만, 앨범이나 화일 백업은 지원지 않는다. 그리고, 게시판 백업을 할때엔 프리첼 관리자가 기존 게시판들의 접근 권한정도를 조절해줘야 한다. 로그인처리가 안되어있기 때문인데, 제로보드 게시판 변환기를 보니 쿠키 관련 처리가 없었다.
         마침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는 ClientCookie 가 있기 때문에 쉽게 작성할 수 있을것이라 판단, 어느정도 스케줄을 잡고 작업 시작.~
         처음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해야 는데, 일단은 '이미지를 가져오는게 가능한가?' 를 먼저 게 되었다. 프리첼의 경우 이미지를 얻어오는 방법이 getImage.asp 화일을 통해서만 가능다. 일반 JPG 링크가 아니기 때문에, getImage.asp 로 넘겨주는 인자들을 알아내야 한다.
         ["1002"] 는 webdebug 와 Proxomitron 두개를 이용는데, 둘 다 일종의 프록시 서버처럼 이용여 HTTP 로 송수신 되는 GET/POST, HTTP Header 데이터들의 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둘을 이용, 프로토콜 분석을 였다.
         교회 사람이 운영는 겜방에서 작업; 금연인 겜방이 이렇게 좋을수가. 한쪽의 세미나실의 기독교 관련 서적이 빼곡게 차 있는 것이 인상적.
         vi - python - ctags - grep 조합이 손에 참 잘 들어맞는다. 다른 Python 쪽 좋은 IDE들을 잘 못접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가장 편한 조합이 되었다. 타 개발툴들로 작업할때 던 일들을 이것들의 조합으로 의식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처음에는 모듈에 대해 Remote Test 를 먼저 진행했다가, Local Test 로서 일단 HTML 문서를 받아놓고, 이를 TDD 로 면서 데이터들을 추출는것이 낫겠다 판단, Local Html Test 를 작성해나갔다. 이전 ProjectPrometheus 에서 했었던 방법과 비슷했었던지라, 일사천리로 거의 루동안 관련 작업들이 끝났다.
         작업을 계속 다 보니, 각 모듈들에 대해 BottomUp 스타일로 작성이 되었다. 근데, 막상 '다음에 해야 할일은?' 질문을 해보니, 좀 멍멍해졌다.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판단, 일단 만들어놓은 개개의 모듈들을 근거로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그리고 그 순서를 잡아나갔다.
         각 모듈들이 서로 불러져야 할 순서들을 정고 난뒤, 내가 만든 각 모듈들을 일종의 SpikeSolution 처럼 라이브러리 연습듯이 이용해보았다. 그러면서 잠시 놓쳤던 흐름을 다시 잡았다. 이러한 일들을 의식적으로, 그리고 '무엇을 할까 - 이것을 자' 라고 생각해낼 수 있었던 것이 기분을 참 좋게 했다.
         초반 3일정도는 TDD 를 고 후반의 PBI 스타일로 테스트 코드이 진행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작업 진척도가 떨어지고, 코드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짐을 느꼈다.
         주로 제로보드 데이터로 변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저장 부분인데, 첫번째 이유로는 제로보드 DB 의 스키마를 제대로 파악지 못한것이 문제였다. 이 문제는 프리첼->제로보드 컨버터 PHP 소스를 보고 이를 Python 으로 포팅였다. 이전에 PHP 프로그래밍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익숙했고, 어차피 같은 어족군(?)의 언어이므로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지만, 테스트 경우를 명확지 않았기 때문에,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게시판 변환뒤 매번 웹에서 나온 결과를 확인해야 했다.
         또나 문제로는 이상게 MySQLdb 모듈이 문제를 일으켰는데, update query 를 날릴때 에러발생을 는 것이였다. 똑같은 쿼리문을 쉘에서 실행했을때는 잘 되었는데, MySQLdb 의 cursor 클래스를 이용, 쿼리를 날리면 실행이 안되는 것이였다. (DB 에 적용은 되는데, 에러가 발생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try-except 로 땜질처리를 했지만, 그리 기분좋진 않다. 수정이 필요다.
         암만 해도 안 되서요.. freechal 앨범용량이 너무 커져서 앨범의 일부분을 이주려고 는데, 이미지 가져오는 부분을 PHP로 는데 잘 안되서요..
          늦게서야 보게 되어서..; 지금도 작동을 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바때문에 바빠서 유지보수를 못는 중인지라.. freechal service UI 가 바뀌면 깨지는 녀석일것인지라..; 사용기전에 필요한 것으론 Python 2.2x 버전 정도와 MySQLdb 라이브러리가 필요고요. 해당 proper.py 화일을 맞춰주신뒤, freechalscript.py 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는 프로그램은 http://www.perlmania.or.kr 에서 먼저 구현된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해당 강좌도 있던걸로 기억오니 참조세요. --[1002]
          우선 감사합니다. 근데 에러가 나네요^^; 제가 현재 이미지 가져오는 부분을 처리를 도저히 못겠는데, 혹시 이 부분에서 주의여야 할 부분이 있나요? python도 Header setting같은 거 나요? 전 PHP로 고 있거든요..
          원리는 보통의 이런류의 프로그램 (HTTP 로 문서 가져오고 스트링 파싱여 데이터로 가공고 DB에 저장) 이 비슷합니다. 단, 앨범게시판의 경우 로그인이 필요한데, 이 경우 쿠키 처리를 위한 header setting을 해줘야겠죠. Perl 같은 경우 LWP, Python 의 경우 ClientCookie, Java 의 경우 HttpUnit(원래의 용도는 다르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위한 간이 브라우저 라이브러리로 쓸 수 있습니다.) 등의 라이브러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의 경우는 해당 URL을 보고 다시 HTTP Connection 을 열어서 얻어와서 binary로 저장해야 한다는 것이 유의사항이 되겠습니다. (HTML만 얻어오면 img tag 의 링크들만 있겠죠.) 그리고 header setting 에서 약간 미묘(?)한 부분이 있던것 같던데, 저는 걍 webdebug 로 캡쳐한거 그대로 보낸지라..; 이 부분은 CVS의 코드 참조세요. --[1002]
          감사합니다. Image가져오는 부분이 그 동안 안 되서 포기고 있었는데, 덕분에 PHP로 해결했습니다. ^^ 제가 Header setting을 잘못했더군요.
  • YouNeedToLogin . . . . 52 matches
         ["상민"]은 로그인이 없었으면 좋겠다. 익명으로도 누군가 고칠수 있으면 좋겠다. http://c2.com 같이 로그인 든 안든 문서를 수정는 편이 편한면에서 좋을것 같다. 로그인은 배경화면이나, css 의 개인화 처럼, 편의성을 제공는 형태로 존재는 선택지의 상태로 두어으면 좋겠다.
          ''제가 페이지수정에 로그인 의무화를 주장는 가장 큰 이유는 보기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입니다. 로그인이 귀찮은건 사실입니다만 보다 잘 정리된 ZeroWiki 를 사용고 싶습니다.'' --["이덕준"]
         주장는 가장 큰이유는 아마 ["상민"] 이가 로그인 는 id 번호를 까먹어 버려서 일것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id 약 7개 정도 만든것 같은데, 어째 기억나는 것은 나도 없는지... --["neocoin"]
         제 생각은 '' 아무나 어떠한 제한 없이 수정할수 있다 '' 입니다. 로그인 자체가 필요한 이유가 현재 두가지를 드는데, 보기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와 이상한 형태의 새페이지 개설을 막자입니다. 전자는 저 자신은 그리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일이라, 여태 생각지 않았던 것입니다. 후자는 인간이 그러는 것이라면, 로그인 이후에도 그러한 실수는 배제할수 없지 않을까요?
          ''ZeroWiki는 아무나 어떠한 제한없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전 후자의 경우는 위키 초보자가 저지르는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로그인을 할수 있는 사용자는 그런 실수를 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러한 작은 불편 때문에 YouNeedToLogin을 주장는 것은 아닙니다. --["이덕준"]''
          제가 RecentChanges 에 그렇게 신경이 안쓰이지만, 다른 분들이 신경이 쓰이는것 처럼, 저에게는 작은 불편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위의 Document 에서 언급한것처럼 틀속에 갖히는 느낌이 가장 싫습니다. 그리고, 처음 오시는 분들이 자유롭게 수정못는 것에 가장 마음이 걸립니다. 제가 http://c2.com 을 보고 받은 충격을 받고 느낀 자유로움 때문에 이런것이 작은 불편보다 더 크게 다가 옵니다. --["neocoin"]
         로그인은 그자체로 무언가 틀속에 갖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c2.com 에 오타같은거 수정면, 로그인이 없고, 그냥 edit 버튼을 누를수 있는 것이, 최대한 글을 쓰는 것을 격려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그인을 유도 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로그인에 여러 이점으로 끌여 들여야 지, 로그인으로 접근 제한을 는것은 그리 격려할 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로그인기"]는 개인차원의 이익으로 개인이 선택할 문제지만, YouNeedToLogin 문제는 공공의 이익을 얘기는 문제입니다. 전 ["로그인기"]를 유도고자 는것이 아닙니다. --["이덕준"]''
          저도 사실 로그인을 글쓰기 권한으로 는 방안에 찬성는 입장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위키 사용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겐 '로그인의 의무화'가 글을 쓰는데 또나의 벽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위키가 일반 게시판과 다르듯이 일반 싸이트 로그인듯이 로그인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창섭"]
          id 부분에 대해서 UID 숫자가 아닌 아이디/패스워드 스타일로 UserPreferences 를 패치해야 할듯. (조만간 수정겠습니다.) --["1002"]
         그런데.. 보름 정도 YouNeedToLogin 모드로 사용게 된다면, 로긴을 지 않았을 때 글을 쓸 수 없다는 거지요? 그건, '로그인 지 않고 글 쓰는 것' 을 막는 거겠군요. 개인의 자유에 맏겨두지 않고 말이지요. 전 반대합니다. 일단, 싫고, 자유와 가능성을 제한한다는 것이 싫습니다. --["zennith"]
          YouNeedToLogin 모드가 자유와 가능성을 얼마나 크게 제한는지, 그 제한으로 과연 우리가 얻는게 있는지 한번 경험해보자는 의도입니다. 한달을 자는 것도 아니고 일년 동안 자는 것도 아닙니다.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겁니다. 절대로 안되겠습니까. 자유와 가능성을 제한는 것은 저 역시 싫습니다. 지만 '절대 자유'가 최선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고 있습니다. DeletePage 액션은 관리자만이 쓸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유연길 부탁드립니다. --["이덕준"]
          저의 이번 쟁점에 대한 의견 피력이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찬성 합니다. 다양성은 중요니까요. 다만, 기간을 '확실히'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흐지부지 되지 않게 말이지요. --["zennith"]
         요새들어 제로페이지 위키에 검색엔진을 통해 생성된 쓰레기 페이지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볼때마다 매번 지워주기는 는데, 노스모크처럼 로그인을 해야 글쓰기 권한이 생기게 바꾸어 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페이지가 생긴게 꽤 오래전인것 같기는 지만 YouNeedToLogin 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만 로그인을 해야는 것은 방법은 위키의 철학에 위배되는게 아닌가 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로그인을 지 않더라도 스팸성 글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 수정을 할 때에 난수값을 나 찍어두고 input 필드를 나 더 두어 이 곳에 생성된 난수값을 그대로 입력여 초기에 생성된 난수값과 같을 시에만 글을 수정는 것입니다. 물론 똑똑한 로봇들은 이를 교묘히 피해가겠지만요. - [임인택]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52 matches
         * 순서에 상관이 없다면 가칭을 살려서 Z & D 는 어떨까요.. 읽을땐 제텐디..또는 지엔디... 맘 같아서는 새로운 이름을 만드는 게 가장 좋을 것같지만 그렇게 면 선배들로부터의 맥이 끊기는 것인 것 같아 기존의 이름으로 합성해야 할 것 같아요. 뭐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창섭"]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던지 새로 던지 둘중에 나로 라, 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나의 이름을 택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단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예요? 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지는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치열게 대립된다면 아예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듯이 지금 이렇게 서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분열의 심지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다. 지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 이름을 새로 만든다.. 정말 그렇네요. X & X 이런 식은 통합이 아니라 연합의 색체를 강게 띄고 있네요. 다시 분열할 여지를 남겨놓는 통합... 새로운 이름을 만든다면 정말 고심해서 만들겠네요. 기대됩니다. 어떤 이름일지... 물론 이것역시 의견조율이 안 될경우의 마지막 방법이 될테지만요.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실지 궁금합니다. --["창섭"]
         ps. 데블스 회원이 이 토론에 전혀 참여지 않고 바라만 본다면 이건 일방적인 Resource Leak이다. 나 00년때 처럼의 그 쓰라린 뒤통수 맞는 기억을 되살리고 싶지 않다. 참여 해라 좀 (여기서 00,01 이야기 한것입니다. --; 어째 모든글은 거의 선배님 글만) --상민
         주제넘는것 같지만 이름문제는 선배님들과의 협의후에 결정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선배님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한 방법이 논의되고 있는지 궁금네요 -- 손혜연
          * 새론 만들지 통합할지는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뭐가 어찌되었던 간에 확실게 '이름은 '''xxx''' 로 자. 왜냐면 이러이러기 때문이다.' 는 식의 제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실질적이지 않은 얘기로 겉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02 신입회원을 받을 날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긴 것같지만 짧은 시간입니다. 어영부영다가 이러지도 못고 저러지도 못고 신입생을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해서 다급한 마음에 올립니다. 저역시 이런 말을 면서도 변변치 못한 소리만 해서 민망지만 혹시나 내심 정고 있는 이름이 있는데도 말을 못는 분이 있을까봐 이런 글을 남깁니다.--창섭
          * 데블스측에서는 밤샘의 조건만 충족된다면 나머지 조건에 관계없이 합할 의향이 있다고 했습니다.(제가 잘못 해석한건가요?) 그렇다면 이름을 아예 제로페이지로 죠.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왔다면 합할때도 제로 페이지라는 이름으로 합해져야 옮다고 생각합니다. - 강인수
         (이상한 결론입니다. 네가지 토론 내용이 모두 학회 명칭을 ZeroPage로 정는 것을 뒷받침지 못고 있습니다.)
         바로 윗글은 누가 쓴 글이지요?. 바로 윗글이 원래 있던 위치에 의면 네가지 토론 내용은 이렇지요.
          * 데블스가 처음 생긴 목적에 부합는 선택이다.
         이 네가지에 의면 토론 내용이 모두 ZeroPage로 정는것을 뒷받침지 못고 있다고 했는데, 무언가 착각셨군요. 학회명칭은 회의에 의해 결정된것이지 위의 네줄 토론으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혀뉘
         밤샘 조건만 이야기 는 데. 그건 옳지 못합니다. 제가 학회 이름을 제로페이지로 기로 동의한 것은
         통합 과정의 최소화를 위해서였습니다. 통합 과정은 보다 나은 학회라는 생각의 과정일뿐 통합이 주는 아닙니다. 통합 과정을 간소화 고 진행을 철저히 자는 데 기인한 생각이었습니다. - 정직 -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52 matches
         회원 인증이란 회원에게 부여된 고유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통해 회원임을 확인고, 확인된 회원에 한에서 웹 사이트의 회원 전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는 것.
         Session은 Cookie가 클라이언트 측에서 정보를 관리는것과는 달리, 서버측에서 정보를 관리합니다. Session과 Cookie가 왜 나타났는지를 알려면 그 근원인 HTTP 프로토콜에 대한 약간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HTTP 프로토콜'''은 stateless 프로토콜입니다. connectionless 프로토콜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 웹브라우저를 통해 제로페이지에 접속한다고 봅시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자기 자신이 연속된 요청(게시물 보기나, 위키 사용등)을 보내는것을 알지만, 서버 입장에서는 매번 온 요청이 누구로부터 온 것인지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면''' HTTP 프로토콜의 태생이 연결지향적이 아니고,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에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고 싶을때 사용는 방법으로 Cookie와 Session이 등장게 되었습니다. Cookie에 대한 이야기는 논외로 고, Session을 살펴보면, 이는 흔히 ''세션아이디'' 또는 ''세션키''라 부르는(이 세션아이디로 통일) 값을 쿠키에 설정해놓고, 클라이언트의 요청시 쿠키에서 세션아이디를 가져와서 내부적인 검토과정을 거치고, 이에따라 유효한 요청 또는 무효한 요청을 외치게(인증게)됩니다.
         서버에서는 이 세션아이디를 바탕으로 인증 작업을 기만 면 되니, 정보를 얻는 방법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건 파일시스템을 사용건 그 이용에 제한을 가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로그인'''을 한 후에, '''세션아이디'''를 생성해서 '''세션값'''을 설정합니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ie. 웹브라우져)가 요청을 할때 '''세션아이디'''를 얻어오고, 서버측에서는 인증을 게 됩니다.
         예를들어, 3분 46초동안 아무런 사용자의 요청이 없을때 자동으로 로그아웃처리되는 서비스를 가정고 다음의 시나리오를 봅시다.
          i. 처음 사용자가 로그인을 합니다. 이때 세션 아이디를 생성해서 저장겠죠?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다고 가정고, 생성한 세션아이디를 키 값으로 해서 부가적인 정보를 기록합니다. 여기서는 현재 요청이 온 시각을 기록면 되겠군요.
          i. 이번엔 사용자가 화장실을 갑니다. 변비였습니다. 5분후에 돌아와서 서버로 요청을 보내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서버가 해당 요청에 대해 '''무효'''를 선언고, 로그인 화면을 보여줍니다.
         A. maybe or maybe not. 일반적인 경우, 세션에서 사용되는 쿠키는 브라우져를 닫으면서 보통 삭제되게 되어있으므로 그렇다고 볼 수도 있지만, 엄밀히 이야기해서, 로그아웃처리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해당 세션키를 통해 다시 요청한다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HTTP 프로토콜 특성상 브라우져를 닫는 등의 행위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배틀넷을 다가 랜선을 뽑으면 디스커넥이 되지만, 웹서핑도중 랜선을 뽑는건 어떠한 영양도 미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 로그인 기 ===
         다음은 로그인을 는 예제이다.
          ''그러면 아래의 예제가 원는 바를 이룰 수 있을까요? 아니라면,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session_start(); // Session 을 사용기 위해서는 반드시 맨 처음에 이 함수를 호출해주어야 한다.
         이곳에서 회원 DB 를 검색여 회원 인증 폼으로부터 받은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확인한다.
         === 로그아웃 기 ===
         다음은 로그아웃을 는 예제이다.
          * Cookie와 Session의 차이를 이해했나요? 왜 Cookie를 놔두고 Session을 사용려고 는것이지요?
          * Cookie는 클라이언트에 있어서 조작이 가능할 수 있지만 Session은 서버에 있어서 조작는게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상규"]
          * 맞습니다. 현재 예제에서 세션에 기록는 값은 어떤 값인가요? 어떤식으로 인증이 가능죠? 만약 클라이언트측에서 값을 조작한다면 어떻게 조작여부를 알아낼 수 있나요?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52 matches
         NeoCoin은 ZeroWiki 항해를 면서 ZeroPage 가 [노스모크]와 다른 방향으로 위키의 언어 습관이 관습화 되어 가는 것을 관찰할수 있었습니다. ([노스모크]는 일상어보다 좀더 공개 석상에서 쓰이는 분위기, 어휘로 언어 습관이 형성되어 온것 같습니다.)
         # 관찰된 글을 일부 발췌고 이름을 연예인처리(?) 였습니다.
         당연히 환영이지 누구든 고픈 사람 같이 해도되~! - 박수홍
         오늘은 씨++ 숙제를 고... 스터디들도 빨리 해봐야 겠어요 ^^
         이 예제는 이모티콘이나, 자음, 모음만 사용한 예제 중 양호한 편입니다. 이러한 언어 습관은 작년(2003) 보다 올해(2004)가 두드러 지는것 같은데, 이런 현상에 대여 어떻게 생각시나요?
         최근에 이모티콘 관련표현들이 많은건, 이전에 위키를 써온 사람들의 방식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익숙던 방식으로 쓰는 중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지적이 아주 심진 않았고요. --[1002]
         한편으로 다르게 생각해보면,기존의 위키를 쓰던 사람들이 예전만큼 활발게 활동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많아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 지만, 또한 현재 새로운 회원들이 이전 회원들이 기존에 만들어진 위키 페이지들을 얼마만큼 읽어보았는지 궁금기도 합니다. 해당 위키에 대해서는 그동안 그 위키가 자라온 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그로 인해 자기 표현의 제한을 받는건 좋은 현상이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위키가 자라온 방식을 관찰함으로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002]
         처음에 이모티콘 관련 글을 보면, '일단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위키라는 툴에 익숙해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떠한 형태로건 대화가 편게 이루어지면 좋으니까요. 지만, 그러한 표현이 기존의 회원들과의 거리를 를 벌일것이란 걱정도 듭니다.--[1002]
         요즘 제로위키 글을 읽다보면, 전자라서 읽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심게, '글쓴이가 글이 남에게 읽힐때의 고민이 전무다' 라고 표현할까요? 읽다 보면, 기존에 쓰여진 글들이 매우 딱딱한 문장이 아님에도 채팅과 같은 글들이 밑에 있어서, 딱딱게 보입니다. 기말고사 시험지에 써있는 낙서, 생각의 흔적들이랄까요? 묘게 배치된 글들을 보면서, 시간과 공간의 경험이 서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글들이 융화되기가 참 힘들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NeoCoin
          지적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기존 사용자 층의 글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새로운 사용자 층이 증가면서, 형성되는 언어습관이 재미있어서 주목고 있는것 이지요.
          [제로위키]에는 말씀처럼 특별한 법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떠한 위키에도 어법에 관한 법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타 위키들은 언어습관의 진행 방향이 서술 형식의 표준어 분위기로 진행는 것에 비여 [제로위키]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어 가는 것 같아서 주목할만한 점이 아닐까요?
          아시다 시피 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기가 수렴되거나 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특히 NoSmok:단락나누기 와 같은 위키 쓰기에 관련한 교육이나 고민을 공유는 시간이 적은 상태에서 진행방향은 점차 더 달라 지는 것 같습니다. 몇년후 [제로위키]는 상당히 특별한 색깔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NeoCoin
          [제로위키]가 다른 위키나 커뮤니티의 글처럼,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나 서술 형식으로 수렴지 않는다는 말씀이시군요. 요새만 그런 것이 아니라 최근 2년동안 죽 그래온 것으로 보아,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문단의 내용이 확인을 부탁는 것 같아서 답변 답니다.(그렇지 않다면, 중복 문단의 존재 이유가 없겠지요?) 전자의 문장은 잘 정리셨습니다. 허나,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에는 전체 긍정을 할수 없습니다. 아직 예단할수는 없지요. '가득가득'이라니요. 내년 신입 회원이 기대되기는 지만요. --NeoCoin
          왜 그럴까 그 이유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생각기에 한 가지 이유는 [제로위키]에서는 과거 글이 꾸준히 읽히지 않는다는 것이고, 다른 이유는 과거 글을 타인이 고치지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 ...전략...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기가 수렴되거나 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후략...'' --NeoCoin 윗글 인용
         ''과거 글이 꾸준히 읽히지 않고 타인이 고치지 않는다는 점에 대여...''
          * 예,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입니다. 과거 글이 읽히는 것까지 위키라는 시스템이 책임지지는 않지요. 이제 [제로위키]도 2000페이지가 넘었고, 각 페이지당 A4 한장이라고 생각해도, 1000장의 두꺼운 사전이니까요. 휴~, 그 중 우리가 읽고 키울것은 많게 잡아도 20% 내외 일것입니다. (200~300 페이지) 당장 사용는 것은 10% 정도? 그러나 위키 시스템의 철학적인 면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장이 전무한 상황에서 당연한 결과 같네요. [위키요정]과 NoSmok:문서구조조정 NoSmok:WikiGardening 등의 노력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타인이 남의 글을 잘 안고치는 경향 에 대여...''
  • 새싹교실/2011/學高 . . . . 52 matches
          * 직역면 배움을 높인다는 뜻이고, 컴퓨터공학을 전공는 공학도로서 기초가 되는 C언어를 보다 더 잘 학습겠다는 의지를 담고있습니다.
         || 선생님 || [윤종] ||
          * 윤종: NateOn: '''koreang1@naver.com''' 등록해주세요~
          * 더 이상의 학생은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 마음대로 수정지 마세요.
          * 수업이 끝나면 새싹교실 규정에 따라 회고를 진행고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간단히 소감을 얘기는 시간입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선생님 || [윤종] ||O||
          * 준비를 잘 못했다. 시간대가 너무 이상니 4월달에는 시간 좀 바꿔보자 - [윤종]
          * 강사 불찰로 회고를 잘 진행지 못했습니다.
         || 선생님 || [윤종] ||지각||
         || 선생님 || [윤종] ||O||
          * 學高반에 잔류는 학생: [김세영], [김준호], [김지연]
         || 선생님 || [윤종] ||O||
          * [윤종]: 수업 준비가 미흡해서 제대로 진행못했고, 실습으로 준비한게 수준이 좀 높았다. 김준호 학생의 경우 visual studio 설치와 Wi-Fi가 안 됨을 계속 불만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수업태도가 상당히 불량했습니다.
         || 선생님 || [윤종] ||O||
          * [윤종]: 시간에 비해 진도를 너무 많이 할당해서 너무 무리고 빠르게 진도를 나갔음. 학생들의 성취도가 높아서 좋았다
          * [김세영]: 지각해서 미안고, 수업 재밌었음
  • 정모/2011.7.18 . . . . 52 matches
          * 파일 비교 프로그램을 두주간 구현는 것이 목표.
          * 각자 자신의 설계를 발표는 시간을 가졌음.
          * 이미 구현한 사람은 기능을 추가거나 변경여 구현 or 리팩토링
          * 자신이 한주동안 했던 것 중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한가지씩 공유는 시간이었습니다.
          * 요즘 다니는 학원 선생님 왈.. 긍정적인 자세는 좋지만, 무작정 긍정적인 자세 보다는 현실을 직시는 것이 우선이다. 라고 시며 자신이 아는 50대 정도의 아저씨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50대가 되면 이 나이대 절반의 남성은 불행고, 그 나머지는 고군분투한다. 즉, 세상은 우리가 생각는 것 만큼 만만한 곳이 아니니 무작정 난 잘된다라는 것 보다는 현실을 직시할 줄도 알아야 한다라고 셨네요 - [권순의]
          * 긍정적으로 행동고 부정적으로 계획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왜 일는가'라는 책에서 읽었는데 아이디어나 목표를 정고 추진는 것은 긍정적인 사람에게(책에서는 가연성 인간이라고 표현했음) 계획과 평가는 부정적인 사람에게 맡기면 좋다고 했었습니다. 낙관적인 것도 현실적인 대안 없이는 그저 생각없는 사람일 뿐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긍정의 자세를 버리는 것도 생각없는 사람인듯.. - [서지혜]
          * ACM문제를 풀면서, 코드짜면서 생각는게 더 빠른거 같아~ 라는건 헛소리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코드를 짜기에 앞서 여러번 생각해보고 많은 예외상황을 고려한 후에 확신이 들때서야 코딩는게 서너번씩 새로 짜지않고 바로 좋은 코드를 짤 수 있는 방법인거 같았습니다. -[김태진]
          * 막상 떠오르는게 없어서 진짜 리빙포인트를 얘기해버렸는데... 근데 정말로 3근에 만 원 는고기 콜라에 담가뒀다 먹으면 먹을만 긴 해여모름지기 싼고기는 양념을 해먹어야 평타/ 다음엔 진지게 생각해서올게요...-[고한종]
          * 그렇게 진지할 필요는 없지만 정모는 한정된 시간동안 진행되는거니까 조금 더 함께 알면 좋은 걸 공유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사실 고기는 비싼 고기를 사먹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엥겔 지수가 높아지더라도... - [김수경]
          * 독서모임에서 읽은 책을 통해 느낀 리빙포인트입니다. '상대방의 심리를 잘 파악려면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 [지원]
          * Joseph Yoder와의 만남에서 배운 것. Naming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Naming이 적절면 자세한 구현을 보지 않아도 됩니다. - [김수경]
          * '''문제를 인식했을 때 일단 멈춰서 생각는 게 중요다''' 매번 브레이크를 거냐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문제가 스스로 사라지는 일은 거의 없는데다 스스로 자라는 성질이 있어서.. 특히 팀플레이에서는 문제인식을 공유는게 중요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피바람이 붑니다. - [서지혜]
          * (아이폰 사파리가 스크롤이 없어서 잠시 새치기 할께요 ㅠㅜ)첫 OMS를 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용이 참 빈약해서... 아 재미 없고 망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른 후기들 보니까 생각보단 반응이 좋네요. OMS끝난뒤에 했던 활동은 저에겐 너무 어려워서 졸고 말았습니다 .. 죄송해요분명히 OMS시작 5분전만해도 잘되던 팀뷰어가 잘안돼서 당황했음 - [고한종]
          * 너님 위키 아이디가 이메일 주소인가요? 특이네... - [지원]
          * 후기는 작성한 순서대로 쓸 필요 없으니 새치기해도 괜찮아요~ OMS는 원래 거창한 세미나라기보단 관심사를 공유는 코너라서 부담가질 필요 없답니다. 그리고 내용 전혀 빈약지 않았어요!! - [김수경]
          * 방학중 정모에서 제가 공부한 것을 공유는 코너를 진행겠다고 했는데 지난번엔 정모를 짧게 끝내느라, 이번주는 다른 공유들이 있어서 계속 안 게 되네요 ㅋㅋ 사실 시간 떼우려고 생각해낸 코너라 못게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OMS는 리눅스 서버를 직접 돌려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1학년때 리눅스가 뭔지도 그냥 들은 정도로만 알고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새내기가 직접 서버 구축고 그 내용을 정모에서 공유는 걸 보니 부럽네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 [김수경]
          * 처음 OMS를 보면서 우리집 컴퓨터도 이제 6년차에 돌입했는데.. 저렇게 써야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냥 이상태로 쓰지 뭐 이런 생각이 든 -_-;;; 암튼.. 저도 1학년땐 리눅스를 사용는 모습만 보고 직접 써 보지는 못했었는데 사용는 모습을 보니 대단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빙포인트를 면서 학원에서 들었던 이야기랑 삼수때 겪었던 이야기가 믹스되어 말게 되었네요. 원래는 그냥 학원 이야기만 려고 했는데 -ㅅ-a Joseph Yoder 와의 만남 후기를 들으면서 스티브 맥코넬씨가 쓴 Code Complete라는 책에서 이야기 는 내용과도 많이 겹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권순의]
          * 과에 대한 스키마는 어디까지나 예시였고 뭔가 세미나가 아니고 이런걸 겠다~ 였는데 알려줘서 즐겁다니 부끄럽군요 - [지원]
          * 늦잠자서 늦게갔는데 마에땜에 중간에 나갔어요.. 흑흑 부외활동을 면서 새삼 느꼈는데 지피 정모는 정말 좋은 활동입니다.진짜진짜로. 전공 관련 정보들도 얻을 수 있고 몰랐던 내용을 소개받을 수도 있고 남이 공부해서 떠먹여주기도 고 외부 활동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영어나 책읽기등 전공외 활동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이런 모임이 세상에 어디있나요ㅠㅠ 방학이라고 학교 오기 귀찮으신건 알겠지만 정말 유익한 자리입니다. 같이해요ㅠㅠ - [서지혜]
          * 점점 새내기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요. 이 졸업반 누나는 절망고 있답니다. 지혜 말마따나 유익한 자리이고 선배가 그런 유익한 자리를 만들어줘야 는데 제가 참 해줄 수 있는게 많이 없어서 슬프네요.. - [지원]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52 matches
         (이 부분은 Document Mode 이며, 해당 한 일들을 기억는 사람들끼리 기억을 모아서 만듭니다. ^^ 그날 했었던, 일어난 일들에 대해 기억나는대로 간단히 정리해봅시다. 너무 길어지면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식으로 페이지를 나누어도 좋겠고요. )
         일단 간단게 ["프로그래밍잔치"] 소개를 고 위키에서 ~~ 한 부분에 대해 설명을 였다.
         ["상민"] 과 ["1002"] 는 위키에서의 대화에 대해 간단한 시연을 보여주었다. [1002/MP3공유프로그램] 에서 가상의 인물 1002, 상민, 쩡직 등이 대화를 면서 페이지내용을 조금씩 정리고, 점차 [음악공유프로그램], [소리바다와그누텔라] 페이지로 나누어져가는 모습을 중간중간 버벅이는 설명과 함께 시연을 했다.
          * 위키에서의 자유로운 링크가 오히려 위키를 읽는데 어려움을 가져오기도 한다. (링크를 따라가다보면 내가 처음에 읽었던 글로 다시 돌아오지 못고 방황함)
          * 오늘 위키의 간단한 룰로서 들고 나온 개인페이지 내 '/' 구분자를 이용는 계층위키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 위키의 룰은 사용는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만들어야 는데, 지금의 룰은 '규칙'처럼 선언을 해버린 모습같다.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이용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것 아닌가?
          * 사람들이 마음편게 쓸수도 있겠지만, 내용의 중복을 가져오기 쉽다.
          * 만일 사람들이 Courage 를 내어서, 다른 사람들 페이지에 대해서 구조조정을 빈번게 해준다면, 계층위키가 많이 필요지 않을것이다.
          * ZeroPagers 의 위키에 자신의 공부내용을 정리는 것은 '의무'인가? 자신을 위한 행동이 아닌가? 강요되는것은 아닌지. (실제로 자신의 공부내용을 글로 정리기에 대한 어려움)
          * 위키가 책을 대신는가? - 위키가 모든 내용을 다 이야기해주지 않으며, 그럴 필요도 없다.
          * 사람들마다 글쓰기 스타일이 다르며, 정리는 스타일도 다르다. - 위키 스타일의 글쓰기는 사람들이 글쓰기 페이지를 만드는데 주저게 만든다. 글을 쓰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많다.
          * 개인 페이지에 대해서 '말없이 고치기' 의 경우 해당 사람의 기분을 상게 할 수도 있다.
          * 구체적으로 '~한 점이 잘못되었다' 라고 길게 설명는 것 보단, 그냥 조용히 적절게 고쳐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한편, Smalltalk을 고른 인수, 재동은.. ~ 을 했다. 가끔 '피 토겠다'는 말을 했다;
         사람들은 서로가 고른 언어로 만든 Hello World, 구구단 을 시연면서 각자의 개발환경, 프로그래밍 방법 등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JuNe 은 중간에 Smalltalk (Squeak)의 OOP 적인 특성, Scheme, Haskell 의 함수형 언어 페러다임에 대해 보충 설명을 했다.
         질답시간에는 JuNe의 도움에 여러 이야기들이 오고갔다.
         '''오늘 한 언어들 중에서 추천는 언어로는?'''
         학부생이 공부해볼만한 언어로는 Scheme이 추천되었는데,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란 책을 공부기 위해서 Scheme을 공부는 것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특히 SICP를 공부면 Scheme, 영어(VOD 등을 통해), 전산이론을 동시에 배우는 일석삼조가 될 수 있다. 또 다른 언어로는 Smalltalk가 추천되었다. OOP의 진수를 보고 싶은 사람들은 Smalltalk를 배우면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다음날 행사에 대해 간단게 소개고 첫째날 완료.!
          * 처음으로 어떤 언어를 접했을때 그 언어를 보는 기준은 지금까지 내가 알아왔던 언어이다. 예전에 알았던 언어에 있던 구문이 이 첨 보는 언어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나 살펴 보는 것이다. 그 원는 기능이 이 첨보는 언어에서는 없을 수도 있고 대신 다른 기능이 있을수도 있는데. -_- 이번에 Haskell이라는 언어를 봤을때 이것도 지금까지 언어들이랑 비슷 비슷할거라고 만만게 생각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짜왔던 방식으로 해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 안되었다. 이 언어는 그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개념이 달랐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식의 접근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다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는 언어를 접게 된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 상협
  • AcceleratedC++/Chapter6 . . . . 51 matches
          * 5장에서 본것처럼 우리가 다루는 컨테이너들은 내부 사정은 다를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도 똑같이 쓸 수가 있다. 즉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컨테이너나 반복자와 마찬가지로 표준 라이브러리도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벡터를 배웠으면 리스트도 금방 쓸수 있는 것처럼, 나의 알고리즘 쓰는 법을 배우면, 다른 것 쓰는 법도 금방 알수가 있다.
          * 근데 이것보다 더 일반적인, (즉 컨테이너에 독립적인) 방법이 있다. 컨테이너의 멤버함수를 이용는 것이 아닌, 표준 알고리즘을 이용는 것이다. 위의 것과 동일한 기능을 한다.
          * 음. 또 새로운 것이 보이지 않는가? copy는 generic algorithm의 예이고, back_inserter는 반복자 어댑터의 예이다. 이게 무엇인지는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자.
          * Generic algorithm이라는 컨테이너의 부분이 아닌 알고리즘이다. 파라메터로 반복자를 받는다. 비슷지 않은가? .이 없다 뿐이지 그냥 쓰자.
          * Postfix와 Prefix : i++과 ++i의 차이점이다. ++i는 i를 사용기 전에 값을 증가시키고, i++은 i를 사용한 후에 값을 증가시킨다.
          * 다음으로 반복자 어댑터(Iterator Adapters)를 살펴보자. 반복자 어댑터는 컨테이너를 인자로 받아, 정해진 작업을 수행고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함수이다. copy알고리즘에 쓰인 back_inserter는 ret의 뒤에다가 copy를 수행한다는 것이다. 그럼 다음과 같이 쓰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 왜 이렇게 설계했는가? 프로그래머로 여금 쓰고 싶은 연산을 골라서 쓸수 있게 기 때문이다.
          * find_if의 인자를 보면, 앞의 두개의 인자는 범위를 의미한다. 첫인자~두번째인자 말이다. 마지막 인자는 bool형을 리턴는 함수를 넣어준다. 즉 predicater이다. 그러면 find_if는 주어진 범위 내에서 predicator를 만족는 부분의 반복자를 리턴해 준다.
          * isspace는 표준 라이브러리에서 지원는 함수임에다 불구고, 왜 따로 만들었을까? 바로 isspace는 여러 언어 버젼으로 오버로딩 되어 있기 때문이다. 템플릿 함수의 인자로 오버로딩된 함수를 넘겨주는 것은 쉽지 않다. 어떤 버젼인지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isspace역할을 는 함수를 새로 만든 이유다.
          * 또한 제네릭 알고리즘은 end()를 깔끔게 처리해준다. 우리가 신경안써도 된다는 것이다.
          * 참 깔끔다. rbegin()은 역시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함수이다. 거꾸로 간다. equal함수는 두개의 구간을 비교해서 같을 경우 bool 의 true 값을 리턴한다. 파라매터로 첫번째 구간의 시작과 끝, 두번째 구간의 시작 iterator 를 받는다. 두번째 구간의 끝을 나타내는 iterator 를 요구지 않는 이유는, 두개의 구간의 길이가 같다고 가정기 때문이다. 이는 equal 함수의 동작을 생각해 볼때 합당한 처리이다.
          // string 에서 sep 의 문자열의 시작부분을 찾아서 i에 iterator를 대입한 후 e와 비교
          --beg; //protocol-typed의 위치에 존재는 문자열이 조건에 맞을 경우 앞으로 한칸씩 움직이면서 검사한다.
          * 이 예제는 string STL을 이용해서 문자열을 검색고, 우리에게 맞는 정보를 가공는 것이 목적이다.
          * static 스토리지 지정자는 함수의 최초 생성시 저장공간에 단 한번만 할당되며, 다시 호출을 여도 새로 할당되지 않는다.
          과제물을 제출지 않는 학생의 발생이 염려된다.
          과연 어느 정도로 결과에 영향을 주는지 실제로 프로그램을 작성여 확인해본다.
          1. 중앙값 대신 평균을 사용며, 제출지 않은 과제에는 0점을 주는 방식(6.2.3)
          2. 실제로 제출한 과제에 대해서만 중앙값을 적용는 방법(6.2.4)
          3. 중앙값을 이용여 평균을 이용(6.2.2)
  • Linux/RegularExpression . . . . 51 matches
         리눅스와 같은 유닉스의 클론 운영체제를 다보면 반드시 익혀야 할 것들이 몇가지 존재한다.
         거의 대부분의 유닉스 애플리케이션은 정규식의 사용을 지원한다. 일단 배우면 쓰임이 대단지만
          * ^(caret) : 시작을 의미함. ^cat은 cat으로 시작는 문자...(cats,cater,caterer...).in the line rather real text
          * [](Character Class) : seper[ae]te 면 seperate, seperete 모두를 포함한다.
          * . (dot) : 어떤 문자든 기호든 해당된다. 03.19.76 면 03/19/76,03-19-76,03.19.76 등이 해당된다.
          * ()(parentheses) : a(a|b)cde 면 aacde, abcde 둘다 해당 된다. [a|b]면 | 를 문자로 처리 지만 (a|b) 로 ()를 씌어 주면 |를 OR로 해석한다.
          * ? : one optional, ? 앞에 있는 글자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 colou?r 면 color, colur 모두 된다.
         예 : ^aaa (문자열의 처음에 aaa를 포함면 참, 그렇지 않으면 거짓)
         예 : aaa$ (문자열의 끝에 aaa를 포함면 참, 그렇지 않으면 거짓)
         a..b$ (문자열의 끝에 aaab, abbb, azzb 등을 포함면 참)
         이외에도 "문자클래스"를 포함는 [:문자클래스:]의 형태가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언어의 <ctype.h>를 참조면 된다.
         예를 들어 [:digit:]는 [0-9]와 [:alpha:]는 [A-Za-z]와 동일다.
         [^Zz]{5} (Z와 z를 포함지 않는 5개의 문자열, abcde, ttttt 등이 해당)
         .{3,4}er ('er'앞에 세 개 또는 네 개의 문자를 포함는 문자열이므로 Peter, mother 등이 해당)
         예 : ab*c ('b'를 0번 또는 여러번 포함므로 ac, ackdddd, abc, abbc, abbbbbbbc 등)
         .* (선행문자가 "."이므로 나 이상의 문자를 포함는 문자열, 공백 문자열은 안됨)
         ab* ('b'를 0번 또는 여러번 포함므로 a, accc, abb, abbbbbbb 등)
         a* ('a'를 0번 또는 여러번 포함므로 k, kdd, sdfrrt, a, aaaa, abb, 공백문자열 등)
         like.* (직전의 선행문자가 '.'이므로 like에 0 또는 나 이상의 문자가 추가된 문자열이 됨, like, likely, liker, likelihood 등)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51 matches
          * 2011년 1월 7일~2월 25일 : 매주 '''금요일 7시'''. 그리고 필요면 더 모임
          * 1부는 예제를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구성되어 있으므로 각각의 개선이 무엇을 개선시켜나가는 것인지 이해는 것이 중요
          * 세미나가 아니라 각자가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공유고 정답을 찾아나가는 스터디
          * 스터디 모임에서는 각자 한 주간 학습고 과제를 수행한 경험을 공유고 궁금증을 해결
          * 스터디 대상이 매우 방대므로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수행, 그리고 스터디 모임에서 많은 질문을 할 것
          * 인원이 충분므로 제때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부담없이 버릴수도?!
          1.1 ApplicationContext를 생성할 시 xml을 사용는 방법도 있고 직접 설정해주는 방법도 있는데 xml을 사용할시 좋은 점은 코딩과 설정 담당을 분리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1.2 pojo기반의 프로그래밍은 모듈을 조립해서 쓰기 쉽기 떄문에 재사용성이 높아진다. 이 때 조립을 코드부분에 맡기면 조립시 코드를 바꿔야 컴파일이 가능지만 xml에 조립을 맡기면 설정xml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쉽게 설정을 바꿔서 조립이 가능다.
          1.3 테스트 가능한 프로그램 : 모듈화가 잘 되어있어야 함(관심사 분리) 모듈을 먼저 만들어서 테스트고 후에 조립을 한다. TDD 개발시 TDD이전에 테스트 가능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1.4 TDD : 테스트 주도 개발. 지금 구현는 것 나만 테스트해라. 실패고 바로 성공시켜라 라는 원칙의 개발방법. 1. 무조건 성공시키는 코드 작성. 2. 임시 데이터로 테스트 시 성공는 코드를 작성. 3. 진짜로 데이터를 넣었을 시 성공는 코드를 작성. 순으로 구현함.
          1.1 RESTful : 이기종간 통신. RESTful 웹서비스는 리소스 URI를 알면 웹서버와 웹클라이언트의 종류에 상관없이 HTTP 프로토콜만으로 접근 가능한 서비스라 할 수 있다. 리소스 나에 나의 URL을 할당해놓았다.
          1.3 Resttemplate : spring에서 RESTful에 접근기 위한 template. spring에서 데이터를 받아오는 방법.
          1.1. 전략 패턴 : 전략(알고리즘)의 분리를 한다는 의미. 언어에 따라 패턴을 적용는 방법이 조금씩 다를 수도 있다. 책에서는 interface를 사용해서 전략을 분리였는데, 이것은 자바에 어울리는 전략의 분리라고 한다.
          1.2. Runtime Injection : 다형성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한 방법. 개인적으로 코딩할 때 다형성의 사용이 좀 부족다고 느꼈는데, Runtime시에 오브젝트간의 관계를 맺게 지 않고 그냥 클래스에 맞춘 코딩을 했기 때문인 것 같다. 앞으로 코딩을 는데 머릿속에 넣어두고 자주 써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 HomeController.java의 home()에서 Welcome home!을 고 return "home";을 는데 프로젝트를 실행해보면 Hello world!가 나온다. 어떻게 된 것인가.
          - HomeController는 MVC 모델의 컨트롤러로 뷰에 모델을 바인딩는 역할을 담당한다. home() 메소드 내부의 Welcome home!은 logger에 찍히는 문자열이기 때문에 실제로 실행시에 보이는 것은 아니다. HomeController가 는 주된 역할은 return "home";을 함으로써 HomeController를 사용는 쪽에서 home.jsp(뷰)를 찾을 수 있게 는 것이다.
          2. 스프링 프레임워크 사용기(p.99의 예제)
          2.1. 우선 책에서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고 있는데, STS에는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들어있지 않은 것 같다. 이쪽 페이지(http://www.tutorials4u.net/spring-tutorial/spring_install.html)를 보고 라이브러리를 받아야 한다. 받아서 압축을 풀고 spring-framework-3.0.5.RELEASE/dist 폴더에 있는 jar 파일들을 프로젝트에 포함시켜주면 AnnotationContext,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Configuration, @Bean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1. DIP : 멤버 변수를 외부에서 주입 받을 때는 구체 클래스가 아닌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최대한 클래스 내부에서 변수를 할당지 말고(new를 사용지 말고) 주입을 받도록 한다.
          1.1.1. Context : 스프링은 DI 기술을 많이 사용고 있는데, 스프링에서 객체간의 의존관계 주입을 코드로부터 분리는 역할을 Context가 담당고 있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51 matches
          * ZeroPage는 그간 수많은 활동을 며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대내외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현재에도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학회로써 열심히 활동고 있었습니다. 지만 정작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정학회로 인정해주지 않아 적지 않게 활동에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2003년 컴퓨터공학과가 학부제로 바뀌면서 정원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점점 커져가는 과에서 진정으로 인정받는 ZeroPage 가 되었으면 는 바램에서, 그리고 여러가지 활동을 할 때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기 위해 정학회로 ZeroPage를 승격시키고자 합니다.
          * 공과대학에서 공간을 얻어내는것은 불가능다.
          공과대학의 공간은 심각할 정도로 절대적으로 부족기 때문에 공간을 얻어내는 것은
          다른 건물에 확장을 기 전에는 사실상 불가능다고 십니다.
          해결해주실 것이라고 셨습니다.
          서버보관은 지도교수님 연구실에 자동으로 보관되지 않을까 는 것이었고
          지도교수님을 어떤 분으로 할지 학회내에서 여론조사를 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 과에서 정식으로 인정한 학회라는 점에서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대표는 학회로 거듭난다. (홍보효과 -> 회원들 활동 활발)
          - 개강총회보단.. 종강총회가 어떨런지 -_-;; 그리고 학우들 서명받는것은.. 시험후 방학중이니.. 설문조사란을 이용는등 동문게시판을 이용는 것이 어떨런지요... -_-a - ["Dantert"]
          - 둘다 타당성이 있다고 보는데.... 음.. 우선 개강총회는.. 학생회의 일년 사업을 결정는 자리인 반면, 종강총회는 한 해를 뒤돌아 보는자리라서... 그렇다고 개강총회때 는것도... 새내기들 들어오기 전에 (정학회가 되는쪽으로)결정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 다 좋은생각입니다만, 일단 정학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생들 사이에서의 여론을 조성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 되어야 할것 같군요 우리 과 사람들이 다 인정한다면 학생회에서도 훨씬 더 쉬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생회가 아니라도 여론 조성은 제1순위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 상욱 (["whiteblue"])
         ZeroPage 에서의 대내외 활동경력은 주로 90-94년도에 집중되어있고, 그 이후에는 외부 활동은 거의 미천다고 생각한다. 내부적인 활동은 최근들어서 비교적 활발했다고 생각지만, 여전히 학과 사람들 대상으로 는 열린 행사들은 거의 없었다고 판단한다. 외부 행사에 도움을 준적이 있지만 (주로 JuNe 형 주도로 열리긴 했다) 과내 사람들에게 홍보가 되진 않았다. 여전히 과에서의 ZeroPage 의 행사들은 바깥일일 뿐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외부 타 학교나 직장 등에서 중앙대면 ZeroPage 의 이름보다는 JStorm 이 더 먼저떠오르는게 아직은 당연한 현상이다.)
          * 과내 학술제 주도 (이건 이번 경우에도.. 늘상 던일이긴 고)
          * 외부 공모전 출전 (도전해볼만 리라 생각. ACM 도 있겠고, 한게임 NHN 게임공모전 도 있겠고. 개인 이득 + 학과 홍보효과가 된다.)
          * 마소, 프세등의 국내잡지나 IeeeSoftware, CACM 등 외국잡지 등 잡지순례 진행 (사람들의 참여도는 꼭 필수적이진 않음. 관심이 있는 사람도 있겠고 없는 사람도 있겠으니까. 우리가 자료들을 준비고, 외부에 홍보는 정도로도 역할은 충분리라 생각)
          * JuNe 형이 이전에 열었었던 세미나들. (발표만 는 세미나가 아닌, 사람들과 같이 실습고 상대방과 서로 배울 수 있는 세미나들)
          * 이번에 르네상스클럽에서 할 Seminar:ReadershipTraining 와 같은 행사의 과내 행사화. RT와 Open Space Technology 를 조합는 방법도 가능리란 생각.
          ''우리가 말는 정학회란 학교 행정상 '동아리'로 분류되어 행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추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도교수님만 있으면 해결될 문제로 보입니다. --["데기"]''
          * 오늘 수업 시간에 지각는 바람에 수업 시간에 동의서를 못 돌리고 수업 후에 돌리게 되어 참여율이 저조해 졌네요. 죄송합니다. --[영동][[BR]]
          * 결론이 지도교수님모시기로 났습니다. 학과에서 '정학회' 로써 학과차원의 지원은 불가능할 것이다 라는 것이 학과장님의 말씀이셨습니다. 과차원의 지원이 있지 않다면 굳이 명분을 쌓을 이유가 없어진다고 봅니다. 설문조사를 는 것이 명분을 얻기 위해 한다고 보기 때문에 이제는 설문조사가 필요없을 듯 싶습니다. 전에 설문지 돌렸을 때 서명해주신 학우들께 죄송할 따름이지만요.. 혹시 설문조사를 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제가 언급한 내용과 다른 이유에서라면 말씀해주세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창섭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51 matches
         === 화면에 블럭 출력기 ===
         그밑에 보이는 block변수가 블럭을 기억게 된다.
         와 같은 형식으로 출력할 블럭을 지정며, 0은 블럭이 없는 것이고 그 이외의 값은 해당는 색상의 블록이 들어가게 된다.
         block_next변수는, 메인창 옆의 next아래에 블럭을 출력며 가로3세로4의 크기를 출력할 수 있다.
         지정형식은 위와 동일다.
         === 할일 정기 ===
         보다 쉽게 일을 진행기 위해서 할일을 정해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위의 예제 순서를 따라 진행면 테트리스를 만들 수 있다.
         지만, 막히는 부분이 생기게 되면 아래를 참조길 바란다.
         == 출력할 블럭의 모양 정기 ==
         모양을 정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예를 들어 T는(0,3)(1,1)(1,1)이렇게 표시할 수 있다. 방향에 따라, 가로가 아닌 세로부터 시작거나 해서 바꿔줄 수 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그냥 편게 블럭의 크기만큼 배열을 지정해서 있는곳에는 숫자를 넣고 아닌곳에는 0을 넣는 방식이 있다.
         예제) 일자모양을 배열으로 표시는 방법. 소스가 길어지므로, 헤더파일에 넣기를 권장한다.
         == 랜덤으로 블럭을 생성한 후 next창에 출력기 ==
          우선 랜덤게 블럭을 생성기 위해서 start()함수에 srand((int)time(NULL));라고 적어서, 시간을 이용해서 랜덤게 나오게 한 다음,
          블럭을 랜덤게 호출는 함수를 만들자. 그리고 그 안에 rand()함수를 사용해서, 임의의 숫자를 얻은후 그 숫자에 맞추어 블럭을 지정
          next변수에 출력되게 면 된다.
          그리고 출력될 변수를 기억기 위해서 다음에 나올 블럭을 기억는 전역변수를 만들고, 거기에 값을 저장시키자.
          테스트를 위해서는 key_Right()와 같은 변수안에 넣고, 해당는 키를 눌러보면 실행이 된다.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51 matches
          * 반 이름을 소개고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 함께 공부기 위해 알아야할 것들을 물어보고 결정했습니다.
          * 컴퓨터공학부에 들어온 이유, 고싶은 것, 선행학습 여부, 최근 C 진도.
         === 컴퓨터와 이야기 는 방법 ===
          * 컴퓨터는 0과 1밖에 몰라서 사람 말로는 대화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쓴 코드를 컴퓨터가 이해기 위해서는 컴파일러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 main 함수는 프로그램이 시작는 부분이예요. 앞으로 함수를 배우기 전까지 모든 코드는 main 함수 안에 작성합니다.
          * 사실 printf가 어떻게 내용을 출력해주는지는 똑똑한 아저씨들이 stdio.h에 미리 써놓았어요. 우리는 #include <stdio.h>라는 코드를 써서 저 파일을 컴퓨터가 읽어볼 수 있도록 알려주기만 면 됩니다.
          * 왜 그런지는 전처리기를 공부할때 자세게 설명겠습니다.
          * 그런데 위 코드는 3+4의 값이 뭔지 확인해보기 위해 너무 복잡한 일들을 해요. 3+4가 7인 것을 왜 굳이 출력해야죠?
          * assert는 영어로 '주장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겠지만 assert(3+4 == 7);은 컴퓨터에게 ''3+4는 7이라고!!!'' 주장는 것과 같다고 생각면 됩니다.
          * 이렇게 면 컴퓨터에게 ''3+4는 8이라고!!!'' 주장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누가 갑자기 저런 말을 한다면 아주 어처구니가 없겠죠? 컴퓨터도 저런 주장은 어이없게 생각기때문에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할 경우 에러를 발생시킵니다.
          * 아, 그리고 assert도 함수같은 것인데 assert가 무슨 일을 는지는 똑똑한 아저씨들이 assert.h에 써두었습니다. 우리는 그냥 #include <assert.h>를 적어 저 파일을 컴퓨터가 읽어볼 수 있게 알려주기만 면 됩니다. printf를 쓸때처럼요!
          * == 연산자에 대해서는 연산자를 공부할 때 더 자세히 설명겠습니다. 지금은 '같다'를 의미한다고만 알아두세요.
          * 변수와 자료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이건 다음시간에 더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에 더 자세히 공부고 그 날 페이지에 기록겠습니다.
          * 오리엔테이션을 제외고 첫 모임이었습니다.
          1. C 고수는 절대 아니지만… 나름 새싹교실 4년차라 이제 오래 준비지 않아도 뭘 가르칠지는 머리 속에 다 들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첫 시간 진행해보니 그렇지 않네요ㅜㅜ 관련 내용은 알고 있어도 처음 C를 접는 새내기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이전까지는 사실 교수님 수업이 새싹 진도보다 조금씩 앞서나가서 수업을 보충는 식으로 진행했던 것 같은데 이번 해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미리 고려지 못했습니다ㅠㅠ
          1. 매년 아는 게 조금씩 늘어나서 해주고픈 말도 너무 많아요. 그런데 제 머리속에선 흐름이 잡혀있는 이야기들이지만 막상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는 새내기들이 듣기엔 이 소리했다가 저 소리했다가 왔다갔다 는 것으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흐름을 잃지 않도록 간단히 키워드 목록이라도 준비해올게요~
          1. 생각해봤는데 제가 말이 너무 빠르고 혼자 말을 많이 해서 새내기들이 듣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별로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금 더 천천히 말고 함께 이야기해보고, 직접 실습며 스스로 내용을 정리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게 노력겠습니다. - [김수경]
          * 1주차에는 수업시간에 했던 간단한 Hello World랑 간단한 연산과 assert함수에대해서 배우고 응용해 보았다. 수업시간에했던 C공부에 생겼던 의문들을 자세게 다 알 수 있어서 좋았다. C가 한참막막해보였는데 새싹교실 첫시간에 희망이생겼다. 다음시간에도 많이 배우고 갔으면 좋겠다. - [김연석]
          * C언어를 처음으로 공부했어요 ㅎㅎ 고급언어 저급언어?? 에 대해서 배웠고 다른 언어들에대해서도 간단히 들었다. 그리고 변수와 자료형에대해서도 배웠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처음으로 C를 공부해봐서 ㅠㅠ.,... 자랑은아니지만.. 앞으로 배울거 생각면 너무기대되요 ㅎㅎ 제가 복습을 잘 안해서 ㅠㅠ 걱정이 되지만 앞으로 최선을다해!! 복습 해올께요 - [이승열]
  • 정모/2011.3.28 . . . . 51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장혁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윤종], [신기호]
          * [송지원] 학우는 개인사유로 불참였습니다.
          * [김수경]은 SpringFramework를 공부는 봄싹 스웨--터--거 3월 스터디에 참가함.
          * 논문 읽기 함께 실분??
          * 현재 ZeroPage 회원 중 작년도 합격자와 탈락자가 모두 있으니 관심 있는 사람은 위키/게시판에 질문세요.
          * 현재 회비 내신 분: [권순의], [강성현], [정의정], [강소현], [윤종], [신기호], [송지원], [박정근], [황현], [박성현], [김준석], [임상현], [김수경], [서지혜], [이원희] (April 1, 2011 갱신)
          * 3월 회고를 진행였습니다. 회고 결과물과 그래프는 6피에 있는 책장 회고북에 기록되어있으니 언제든 보실 수 있습니다.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 게임 세미나! 정확히 언제 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주로 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행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일단 지금 리팩토링은 '체화'는 방식으로 진행해보려고 지만, 실제 '체화'를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할지 감이 안와서 잠시 휴면상태로 바꿔놨어요 ㅋㅋ - [박성현]
          * 키워드 전기수는 공식적으로 폐기되었습니다....... 슬프군요. 빨리 새싹을 진행해야지 이거 원....... 키넥트는 정말 가지고 싶어요. 저는 언제 테드같은 곳에 나가볼까요? 회비는 횡령고 두 배로 채워넣으면 되나요? 여러분 이거 다 농담인 거 아시죠? 마에스트로에 꼭 들고 싶어요. 졸리네요....... - [황현]
          * OMS에서 상현이형이 발표신 인터페이스에 관한 것들이 참 기억에 남더군요. 그 장비들로 작년에 창설을 진행했으면 전 A+을 받고 1학기 장학금을 타서 ZP 선배, 동기 들에게 술과 밥을 제공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고있지만 학생회 일정 때문에 했다간 민폐력만 키울거 같아서 못게 된게 정말 아쉬웠구요 ㅠ 방학 때에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싹 저희반이 생각보다 다른 반보다 한게 은근히 많더군요. 1등반 만들도록 애들 닥달해야겠습니다. 훗. 그리고 전 회비 냈지 말입니다. 그리고 회장님이 아이스 브레이킹에서 이상한 키워드라고 회피셔서 아쉬웠어요. - [윤종]
          * 이상한 키워드라서 이상한 키워드라고 했는데 그럼 그걸 뭐라고 리… - [김수경]
          * 종 약간 군인 말투 - [권순의]
          * 시작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와달라고 했어야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다 대단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길 잘했네요~ 발표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정모에 참여면서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저질 체력 때문에 몸이 자꾸 소리쳐서 몸의 요구를 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정모도 중간중간 일어나서 참여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키넥트에 대해 정말 간략게만 알고 있어서 OMS를 집중해서 들어서 키넥트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키워드 전기수도 아예 못 들었네요; 역시 밤을 새는 건 좋지 않네요... 습관이 되버린 것 같기도; 운동 다시 시작려고 합니다..만 발때문에 못겠네요 -_-;; - [박성현]
          * 키넥트의 활용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키워드 전기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못 했네요ㅠㅠ 앞으론 정모에 제 시간에 가도록 노력겠습니다. 음 OMS가 아무 주제나 되는 건가요? 그럼 언젠간 제가 SC2 지도 편집기를 소개고 싶어요ㅋㅋ OMS 정말 좋은 것 같군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 [신기호]
          * 이번 정모는 굉장히 산만했던 것 같습니다. 개강 첫 달의 회고가 찜찜게 마무리된듯 네요.. 왜 집중이 안되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많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모여앉기를 지 않았고, 회장님(나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참여는 학우들중에도 상태가 안좋은 분들이 다수ㅋㅋ 포스트잇을 벽에 붙이고 다같이 보는것은 좋았는데 책상들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다같이 보기가 힘들었어요. 스카치 테이프를 챙겨가서 화이트보드 한쪽에 붙이는게 나앗을 듯? 키넥트 동영상들은 전에도 봤던거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능력자님들은 어디에나 산재는듯ㅠㅠ 그보다 OMS의 질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네요 부담스럽게시리- [서지혜]
  • Emacs . . . . 50 matches
         vim에서는 기본 모드가 항상 편집 모드이고 쓸수있는 mode가 고정되어 있는 반면에, emacs에서는 주 모드와 부 모드를 입맛에 맞게 바꾸어 쓸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text-mode라는 텍스트 문서를 편집고 작성는 기능을 가진 주 모드를 쓰면서, 글자의 색을 바꿔주거나 들여쓰기 내어쓰기등을 사용자 정의대로 기능을 수행는 부 모드를 쓸 수 있습니다.
          * 평소에 너무 IDE에 의존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범용적인 TextEditor를 사용해보자는 결심을 고 쓰는데 어려웠던 사항을 기록려고 합니다.
          * [http://ftp.gnu.org/pub/gnu/emacs/windows/ Download]는 여기서 면 됩니다. 윈도우즈 용이라 버전이 약간 낮네요.
         받아서 압축을 풀고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 폴더중에 bin 폴더가 있는데 그 안에 있는 실행파일이 있습니다.
          * 최소 mac 가능한 ubuntu 에서 사용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cb, cedet 등을 커맨드 한번에 설치 느냐, 여러번 거쳐서 설치느냐는 늘과 땅 차이입니다. ~~윈도우는 개발자의 OS 가 아닙니다~~
          * emacs 는 dired mode 는 파일을 관리고 browse 할 수 있는데, tramp 를 활용여 remote 를 local 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shell-mode 와도 잘 결합여 remote 에 쉘로 바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 tramp 로 sudo 사용기 : M-x-f {{{/sudo::/etc/}}}
          * tramp 로 ssh 사용기 : M-x-f {{{/ssh:you@remotehost|sudo:remotehost:/path/to/file}}}
         == Python 사용기 ==
         Python을 Emacs에서 쓰려니까 환경변수 설정는데 한 번 삽질고 경로 잡아주는데 또 삽질 했습니다.
         Emacs는 HOME 이라는 환경변수를 이용해서 사용자 설정 파일인 .emacs(이름 앞에 점 나 있습니다.)파일을 읽어들입니다. 이 환경변수에는 경로가 들어가는데 그 경로에 사용자 설정 파일이 있어야 합니다. 제어판->시스템->고급->환경변수 안에 HOME이라는 환경변수를 추가고, 그 경로 밑에 .emacs를 설치해야 합니다. .emacs 파일 내용은 다음과 같이 만듭니다.
          * Emacs 처음 설치 시에는 해당 파일이 존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당황지 마시고 HOME 디렉토리 밑에 .emacs라는 이름으로 파일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 .emacs 파일을 작성거나 편집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C-x-f ~/.emacs로 해 주면 Windows 환경에서도 알아서 HOME 디렉토리 밑에 만들어 줍니다.
          * Emacs의 확장 기능은 .el(Emacs Lisp 확장자) 파일을 읽어오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el 파일만 있으면 확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ELPA 이전까지는 통일된 .el 파일의 배포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기능을 추가려면 직접 파일을 (EmacsWiki나 github이나 다양한 방식으로) 다운받아야 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ELPA는 이러한 흩어진 파일(= 확장 기능)들을 통합해서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고 있다.
          * [https://github.com/technomancy/package.el/blob/master/package.el package.el]을 컴퓨터에 저장한다. 저장 위치는 아무 곳이나 상관 없지만 되도록이면 HOME 디렉토리에 .emacs.d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그 안에 넣어 주도록 자.
          collection of emacs development tool의 약자로서, make파일을 만들거나 automake파일 구성에 도움을 주고, compile기 쉽도록 도와주는 등, emacs환경을 더욱 풍성는데 도움을 주는 확장 기능이다.
          2. cedet압축을 .emacs.d폴더 혹은 원는 곳에 푼다.
          3. cedet압축을 푼곳에 접근여 $make 명령어를 통해 빌드 시켜준다.
          4. emacs 설정 파일인 .emacs 혹은 init.el 파일에 설치한 cedet을 로드기위한 elisp코드를 다음과 같이 써준다.
  • STLPort . . . . 50 matches
         표준 STL 규격에 맞춰 STLPort 회사가 만든 표준템플릿 STL(Standard Template Language) 오픈소스로써 SGI STL에 기반고 있음.
         본 문서는 상기의 페이지에 내용을 그대로 옮긴것입니다. 개인 홈페이지의 내용이기 때문에 링크가 깨질경우를 대비한 백업이므로 가능면 원래의 페이지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최소한의 원작자에 대한 예의이겠죠 ^^;;
         본 문서는 Win32 환경에서 Visual C++ 를 사용시는 분들이 STLport의 STL 라이브러리를 설치여 사용는데 도움을 주기 위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장 최소한의 설치 과정만을 싣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Visual C++ 6 이의 버전에서는 테스트지 않았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기타 세세한 정보는 외부 자료 문서화 페이지 혹은 게시판에서 얻고,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본 문서는 읽으시는 분께서 Visual C++ 개발 환경과 C++ 사용에 불편해지 않고 DOS 화면을 두려워지 않는다는 가정 에 작성했고, 윈도우 환경을 최대한 사용는 쪽으로 작성였습니다. :)
          저는 예전 버전인 4.5.3을 그대로 사용기로 했습니다. (빌드 및 사용방법에 차이가 없습니다)
          * '''src''': 재사용 바이너리를 빌드기 위한 플랫폼 별 프로젝트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 (''주의: vc6.mak 파일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빌드에 중요합니다'')
          * '''test''' : STLport가 설치된 후 제대로 설치되었나 확인기 위한 테스트 프로그램 소스.
         = 입출력스트림 라이브러리 컴파일기 =
         STLport 버전의 입출력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과정입니다.알려진 바에 의면, VC++에 들어 있는 기본(stock) 입출력스트림 라이브러리보다 이것이 더 성능이 좋고 안정적이라고 지요.
          * 메이크 파일을 읽으면, 아래와 같은 대화 상자가 나와 "프로젝트를 만들겠냐고 물어 보는데, 당연히 [예] 시고, 적당한 이름(예: STLP_vc6)을 짓죠. 프로젝트 파일인 .dsp와 .dsw가 만들어 지면서 재사용 바이너리를 빌드할 수 있게 됩니다.
          1. 재사용 바이너리는 STLport 패키지에 있는 표준 C++ 헤더를 사용여 빌드되므로, VC++이 이 헤더를 가장 먼저 참조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짓을 해 줍시다.
          * Tools 메뉴 > Options 항목 > Directories 탭에서, Include Files 목록에 stlport 디렉토리를 추가고 나서 이것을 첫 줄로 올립니다.
          1. 이제 Rebuild All을 시든지 해서 라이브러리 빌드로 들어 갑니다,
          * 기본적으로 만들어지는 라이브러리는 총 6개입니다. 이중 "stldebug"란 문자열이 들어 있는 라이브러리는 STLport 전용의 디버그 기능이 함께 들어 있는 버전입니다. 사용방법은 아래의 "디버그 기능 사용기"에서 보십시오.
         == <!> 입출력 라이브러리를 빌드지 않을 분들은? ==
          이 절의 설명과 이후의 설명을 모두 건너 뛰시고, '''stlport''' 폴더 전체를 VC++ 폴더의 /include 폴더에 복사십시오. 그리고 "프로그램 관련 세팅" 절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단, 라이브러리 관련 부분은 관련이 없습니다.
         = STLport 완전히 설치기 =
          1. DOS 창을 열고, STLport 패키지가 풀린 위치를 기준으로 src 디렉토리(위에서 확인셨죠?)를 찾아 갑니다.
          * Tools > Options 메뉴 > Directories 탭에서, Include Files 목록에 방금 추가된 stlport 디렉토리(대개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VC98/include/stlport''이겠지요)를 추가고 나서, 이 항목을 가장 첫 줄로 올립니다.
         == 런타임 라이브러리 조정기 ==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50 matches
          1. 명확지 않는 변수/함수&메소드 이름에 대해 - 이름을 다르게 바꿔준다. 또는 무엇을 기 위한 것인가에 입각, 함수/메소드 로 추출한다. [[BR]]
          2. 소위 magic number (ex : 배열의 범위를 설정는 숫자들) 라 불리는 것들에 대해 - const 변수 선언[[BR]]
          3. 긴 메소드 - 함수 & 메소드를 따로 추출. 즉, 나의 함수 내에서 는 일들이 많다고 생각될 때. [[BR]]
         여기서는 저 위의 1-4번 원칙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이 코드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가정에서 수정합니다. (문제는 제대로 고쳐졌는지 확인할 길이 적다는. -_-;)
          cout << "메뉴를 선택세요 : ";
         솔직히 이부분이 좋지 않은 것이.. Vending Machine 내에서 UI 부분이 확실게 추출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만일 Requirement 가 변경되어서, MFC 그래픽 버전으로 만든다면? 디자인이 잘 된다면, Vending Machine 쪽의 코드의 수정이 거의 없이 UI 코드만 '추가' 될 겁니다. 이는 기존 Vending Machine 코드쪽의 '변경'을 의미지 않습니다.)
         지만 이건 추후에 Vending Machine 에서 메소드를 다른 클래스에게로 이양시켜주면서 UI 부분과 관련한 클래스를 추출해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추후에 진행도록 겠습니다.
         디자인을 할때에 보통 Input / Output 은 요구사항이 자주 바뀌므로 일단 메인 Vending Machine 코드가 작성되고 난 뒤, Vending Machine 의 인터페이스에 맞춰서 Input / Output 코드를 나중에 작성는 것이 좋습니다.
          cout << "원는 음료수를 선택세요 : ";
          cout << "잔액이 부족거나 수량이 부족해요\n";
          cout << "잔액이 부족거나 수량이 부족해요\n";
          cout << "잔액이 부족거나 수량이 부족해요\n";
          cout << "잔액이 부족거나 수량이 부족해요\n";
          cout << "잔액이 부족거나 수량이 부족해요\n";
          cout << "채우길 원는 음료수를 선택세요 : ";
          cout << "채우길 원는 음료수 수량을 입력해주세요 : ";
          cout << "메뉴를 선택세요 : ";
         '무엇을 는가' 라고 할때 InsertMoney 또는 InsertCoin 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역시 는 일에 대해서 메소드로 추출함으로서 comment 를 대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소드로 추출면 좋은점이, 코드를 고칠 부분을 메소드 내로 시야의 폭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작은 메소드라도 추출해두면 나중에 다시 메소드를 모으거나, 중복을 없애기가 편리합니다.
         temp_money 가 는 일을 보면 한가지 일만 합니다.
  • 가독성 . . . . 50 matches
         간단게 C언어에 대한 문제와 답을 올리는 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다.
         ※ 다음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 평가고 옳다면 옳다고 적고, 옳지 않으면 옳지 않다고 적고 왜 그런지 이유를 적으시오.
         가독성은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C, C++에서 { 를 내리지 않는 경우보단 내리는 경우가 더 보기 편고, JavaLanguage 에서는 내리지 않는게 더 편답니다. 애초에 CodingConventions 이라는 것이 존재는 것도 통일된 코딩규칙을 따르지 않고 개인취향의 코드를 만들어내다 보면 전체적으로 코드의 융통성이 결여되고 가독성또한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ExtremeProgramming 의 경우처럼 CollectiveOwnership 을 중요한 프랙티스 중의 나로 규정한 방법론에서는 CodingConventions 과 같은 공동소유의 산출물에 대한 규칙이 더윽 중요다고 생각됩니다. 요는, { 를 내리느냐 내리지 않느냐가 가독성이 높냐 낮냐를 결정짓는 것이 아니고 가독성이라는 나의 평가요소의 가치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임인택
         이 글을 쓰고 저 문제에 대한 이의 제기가 들어올줄 예상은 고 있었습니다. 그에 따른 제 변명은 이렇습니다. 여러 언어의 특성상 언어마다의 코딩 스타일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C언어의 특성에 따라 나의 함수는 한 화면에 모두 출력되게 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요즘과 같은 큰 터미널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을 높히며 많은 코드들을 짜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라고도 할 수 있겠죠.(함수를 붙여쓰면 코드들은 많이 들어가나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죠.) 지만 C언어에서 저것과 같은 방식의 코드는 코드의 라인만 늘리는 결과를 초래게 됩니다. 예를 들어 24라인만 쓸 수 있는데 for문과 while문의 갯수가 4개라고 면 4줄을 낭비는 꼴이 됩니다. 즉, for문과 while문의 가독성을 위해 전체적인 함수 가독성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죠. (또한 for문과 while문의 {를 아래로 내리는 것과 위로 올리는 것의 차이점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제가 강조한 것은 이 전체적인 모듈의 가독성을 뜻한 것입니다. (딴지를 걸자면 80x24 화면에 저러한 코딩 방식을 사용는 것은 죽음을 자초는 길일것입니다. 토발즈 또한 강조한 것이기도 구요. :) ) - 이영호
          ''저도 중괄호({,brace)를 한줄에 쓰는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취향이 약간 다를 뿐이지 (과장된 표현이었겠지만) 죽음을 자초할 정도로 틀린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만한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해서는 다른것을 틀리다고 말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덕준]''
          ''Python 과 같은 언어의 경우 {} 자체를 쓰지 않고 아에 들여쓰기로 블록를 표현합니다. 우리가 코드를 볼때 해당 블록 범위를 읽을때에는 { } 의 위치보다는 들여쓰기로 블록 범위를 파악는 일이 더 많다는 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02]''
         글을 작성신 분과 제가 생각는 '가독성'에 대한 정의가 다른게 아닌가 합니다. 코드를 글로 비유해 보자면(저는 비유나 은유를 좋아한답니다) 이영호님께서는 ''눈에 거슬리지 않게 전체적인 문장이 한눈에 들어오는가''를 중요게 생각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독성이라는 개념을 ''문장들이 얼마나 매끄럽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에 부적절함이 없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단의 첫 글자를 들여쓰기를 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문단이 주제를 얼마나 명확고 깔끔게 전달해 주느냐가 중요다는 것이죠.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CodingConventions와 글쓰기를 연계시켜 생각해 보자면 오체를 쓸것인가 해요체를 쓸것인가 정해두자 정도가 될까요? 제가 생각는 가독성의 정의에서 brace의 위치는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SeeAlso Seminar:국어실력과프로그래밍
         전에 여러 회사의 팀들 분들과 이야기를 면 사람들마다 얼마나 취향차들이 다른가에 대해서 느끼는데, 한편으로는 그냥 개인의 취향차로만 보기에는 그 분들의 작업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일례로, ["Refactoring"] 개념이 개발자들에게 퍼진 이후 메소드는 가능한 한 짧고 간결며 한가지 기능만을 는게 가독성과 모듈디자인상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리눅스나 VI 에서 작업시는 분들은 '너무 메소드 길이가 짧아도 안좋다.' 라던지 '리눅스의 xx 코드 본 적 있냐? 한페이지에 주욱 나오는게 정말 읽기가 좋다.' 'OO 디자인이 좋다고 는데, 코드 분석려면 이 화일 저 화일 돌아다니고 메소드들을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고 별로 안좋은거 같다' 라고 말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추측을 했었는데, 자신이 쓰는 도구에 따라 같은 코드도 가독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VI 등의 editor 들로 코드를 보는 분들이라면 아마 일반 문서처럼 주욱 있는 코드들이 navigation 기 편합니다. (아마 jkl; 로 돌아다니거나 ctrl+n 으로 page 단위로 이동시는 등) 이러한 경우 OO 코드를 분석려면 이화일 저화일 에디터에 띄워야 는 화일들이 많아지고, 이동기 불편게 됩니다. (물론 ctags 를 쓰는 사람들은 또 코드 분석법이 다르겠죠) 지만 Eclipse 를 쓰는 사람이라면 코드 분석시 outliner 와 caller & callee 를 써서 코드를 분석고 navigation 할 겁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클래스들과 메소드들이 잘게 나누어져 있어도 차라리 메소드의 의미들이 잘 분리되어있는게 분석기 좋죠.
         가독성을 생각할때 종종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떠한 코드가 디자인이 좋은가? 혹은 어떠한 도구가 좋은 디자인을 이끌게 는데 도움을 주는가?' 어떻게든 도구를 만들고, 다시 도구에 영향을 받게 되는게 사람이니까요. --[1002]
  • AcceleratedC++/Chapter8 . . . . 49 matches
         WikiPedia:Generic_function : 함수를 호출기 전까지는 그 함수의 매개변수 타입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함수.
         Ch9~Ch12 WikiPedia:Abstract_data_type (이 ADT)의 구현을 공부한다.
         함수의 호출시 함수의 매개변수를 operand로 여 행해지는 operator의 유효성을 컴파일러가 조사. 사용 가능성을 판단
         반복자를 생각해보자. 만약 특정 자료구조가 반복자를 리턴는 멤버함수를 갖는 다면 반복자를 인자로 받는 function들에 대해서 그 자료구조는 유효다고 판단할 수 있다.
          서로 다른 타입의 객체이라도 더라도 각각의 객체를 가지고 행는 행동양식은 공통의 행동양식을 갖는다.
          Runtime이 아니라 Compile 타임에 실제로 타입이 변화는 객체를 적절히 작성면 올바른 동작을 보장한다.
          실제 컴파일시 컴파일러는 프로그래머가 지정한 타입으로 이 함수를 인스턴스화 시켜서 생성고 바인딩한다.
          typename 은 아직 인스턴스화 되지 않은 함수를 컴파일러가 읽어들일때 타입 매개변수와 관계된 타입의 형을 생성할때 앞에 붙여야 는 키워드 임. ex) vector<T> or vector<T>::size_type
          STL은 실제로 함수의 인스턴스화에 관한 표준적인 방식을 제정지 않았다. 따라서 각 컴파일러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함수를 인스턴스화한다. 따라서 자신의 컴파일러의 특징을 파악는 노력이 필요.
          실제 제네릭 함수의 사용에서 가장 문제시 되는 것은 함수내부의 연산을 매개변수 타입이 지원을 는 가이다.
          || find(B, E, D) || D의 인자료 [B, E)를 비교여 값을 찾는다. 비교를 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
          || accumulate(B, E, D) || D의 인자의 형을 기준으로 [B, E)를 비교여 값을 모은다. 리턴값이 D의 자료형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문제의 발생소지가 존재한다. ||
          || find(c.begin(), c.end(), val) || 일반적인 함수의 작성 가능. 반복자를 통해서 반복자가 제공는 방식으로 동작가능 ||
          || find(c, val) || 범위 지정이 불가능고, 유용성이 첫번째의 경우보다 적다. ||
          * 1의 방식으로 작성된 함수으이 rbegin() 같은 템플릿 멤버 함수를 이용해서 역순 검색도 가능게 작성된다.
          예를 들자면 find(B, E, D)같은 함수의 경우 ''아주 단순한 제한적 연산만을 이용''기 때문에 대부분의 컨테이너에 대해서 사용이 가능다. 그러나 sort(B, E)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인 사칙연산들을 반복자에 대해서 사용''기 때문에 이런 연산을 지원는 string, vector 만이 완벽게 지원된다.
          STL은 이런 분류를 위해서 5개의 '''반복자 카테고리(iterator category)'''를 정의여 반복자를 분류한다. 카테고리의 분류는 반복자의 요소를 접근는 방법에따른 분류이며, 이는 알고리즘의 사용 유효성 여부를 결정는데 도움이 된다.
          상기 2개의 구현 모두 begin, end iterator를 순차적으로 접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기의 함수를 통해서 순차 읽기-전용의 반복자는 '''++(전,후위), ==, !=, *'''를 지원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덧 붙여서 '''->, .'''와 같은 멤버 참조 연산자도 필요로다. (7.2절에 사용했떤 연산자이다.)
          class Out 반복자를 출력에 배타적으로 사용려면 '''++ 연산이 대입문 사이에서 1번이상은 무효'''가 되도록 만들어 주어야한다.
          '''*, ++(전,후위), ==, =, ., ->'''와 같은 연산이 가능다면 '''''순방향 반복자(forward iterator)'''''라고 함.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49 matches
          * 여러 도메인 구매대행 업체를 비교였으나 가격과 서비스는 큰 차이가 없었음. 결국 결제가 가장 편한곳을 찾게 되었는데 [http://www.dotname.co.kr/ 닷네임 코리아]는 무통장 입금 방식의 결제가 가능했음. 개인별로 임시 계좌번호를 만들어 입금면 바로 확인 되는 형식이라 별도의 확인 전화를 거나 상대편에서 확인할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었음. [http://www.hosting.kr/ hosting.kr]은 AcitveX방식의 결제를 해야 쉬운 결제가 가능고 그 이외에는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쓰지 않았음.
          * [http://ko.wikipedia.org/wiki/%EA%B5%AD%EA%B0%80_%EC%BD%94%EB%93%9C_%EC%B5%9C%EC%83%81%EC%9C%84_%EB%8F%84%EB%A9%94%EC%9D%B8 도메인 목록]에서 참고여 .com, .net, .org, .re, .me를 후보군으로 지정였음
          * 왜 위의 5가지냐고? 그냥, 어디서 들어봐서. 왜 저 5가지인지는 그렇게 중요지 않다. [http://www.5055.co.kr/pds/spboard/board.cgi?id=establishment&page=16&action=view&number=34.cgi&img=no 일단 선택지를 좁히는 것이 중요.] 진짜 선택은 이 다음부터다.
          * 저 5가지중에 적당한게 없으면 어떡죠? -- simple 그럼 다른 5가지를 또 고르면 됨.
          * stylesha.re처럼 이어지는 도메인(rabier.re)으로 정고 싶어 .re를 알아보았다. .re는 프랑스령의 한 섬인 레위니옹의 ccTLD. AFNIX에서 관리한다고 한다. 처음에 AFNIX 사이트에서 도메인 구입을 려 했으나 회원가입도 변변히 못고 쫒겨났는데 다시 찾아보니 [http://ko.wikipedia.org/wiki/.re 레위니옹 이외의 조직 또는 개인에게 아예 할당을 지 않는 모양..]
          * 나머지 도메인중에 구매할 것을 고르는데 도메인 설명중 .me의 "개인용으로 적합다. 특히 resume, blogs에 사용할 수 있다"라는 설명이 나의 심금을 울렸는데 특히 resume부분이...
          * 사실은 이름 관련으로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s2.org라고 얻고 싶었으나 불가능다는 것을 알고 .com으로 선택였다.
          * 닉네임이자 세례명인 linuspark을 사용, 컴공인으로써 부담되긴 지만 여태 쓰던걸 바꿀생각이 없으므로 그대로 사용.
         ||포럼의 활성도||중||중|||| ||
          * [안혁준] - 우선 Window서버는 원격으로 관리기가 매우 귀찮고 POSIX호환도 안되므로 일단 제외. UNIX/Linux계열중 활발한 활동이 있는데는 FreeBSD와 Redhat계열, 데이안 계열(Ubuntu).
          * RHEL - 실제로도 많이 쓰이고 확실한 서버지원과 문제 해결이 가능지만 유료.
          * Ubuntu - 맥분투라고 비난받고 있는 리눅스 뛰어난 사용자 편의성과 GUI를 갖추고 있고 문제 해결에 실마리가 될 포럼이 가장 활발다. 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XWindows(이걸 뭐라 부르지..)쪽 문제. 빠른 패치와 다양한 패키지를 갖추고 있지만 언제 지원이 끊길지 모른다.
          * FreeBSD - 솔직 깔아서 쓰기 전까지는 모르겠다. 일단 패키지 관리자 비슷한것은 존재는 것 같고 서버를 위한 지원도 활발한것 같다.
          * Fedora와 ubuntu는 stable지 않다. 사실 연습용서버로는 충분나, 다른것에 비면..
          * CentOS는 실제 서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OS이고 대부분 RHEL과 매우 유사기 때문에 서버로서 생기는 문제 해결은 아마 최우수 일듯 다.
          * ubuntu Server는 GUI가 기본 탑재가 아니다 CentOS는 디자인이 나쁘긴 지만 기본 탑재이다. 아마 익숙치 않은 상태에서 다룰때는 가끔 GUI로 작업는 경우도 있으므로 GUI가 기본 탑재되있는게 편할수도 있다.
          * 현재 사용고 있는 Fedora와는 CentOS가 유사다.
          * SELiunx는 CentOS에서는 기본 탑재 Ubuntu Server에서는 기본탑재가 아닌듯 다. 이건 편의성과 보안을 맞바꾸는거라..
          * 직접 써보기 전까지는 모를것 같다. 각 운영체제를 비교할려해도 그져 features를 읽거나 근거가 없는 뭐가 좋더라 식의 글들을 읽는 것 밖에 없다. 내가 중요시 는 건 "어떤기능이 된다"가 아니라 "비교적 쉽게 되고 마음만 먹으면 세세한 셋팅도 할수 있다"를 원기 때문에 features만 읽어서는 판별할수가 없다. 직접 써보고 비교해 보면 좋겠지만 그럴 여건도 안되서 조금 안타깝다. 사실 CentOS와 FreeBSD 중에서 CentOS를 쓰고 싶은데 도저히 적절한 이유를 찾을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FreeBSD를 쓰자니 FreeBSD가 좋은 이유를 찾을수 없었다.
          * 서영주 - 사용 비율, 포럼의 활성화 정도도 ubuntu쪽이 더 높은 것 같고 CentOS쪽이 안정성이 높다고는 지만 어차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RHEL과 비교면 크게 차이는 없다고 한다. 지만 써본 적이 없으므로 배우고 싶다는 이유로 CentOS쪽을 써보고 싶습니다.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49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위키사용는 방법
          * 늦게와서 정신없었당 ㅠㅠ 새싹교실 면 C수업 듣는데 도움이 되겠지?ㅋㅋ 기대된다 -[이미경]
          * printf를 사용는 방법, %d란 무엇인가.
          * #include는 뭘 는 것인가. 좀 더 상세히 말해줄 필요가 있겠다.
          * 선언?? 뭘 선언는데??
          3.다음 프로그램이 무엇을 출력는지 생각해보고, 프로그램을 그대로 짜서 뭐가 나오는지 확인해봅시다.
          printf("안녕세요, 우리반입니다. 1+3=%d",c+b);
          4.Compile이란 뭘까? 자신이 생각는 의미를 한줄로 요약해서 후기에 써보자.
          (추가 : 인간이 쓰는언어를 기계어로 번역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윤화]
         (추가 compile이란 High level language , 즉 인간이 구분기 쉬운 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Machine language(기계어)로 번역여 처리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권도현]
          * 갑작스런 총화.... 때문에 1시간정도밖에 진행지 못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ㅠ 그래도 저번주에 잠깐 알려준게 있으니 그거로 이번주치를 퉁친거로 해야할거 같습니다. ㅠㅠ 다음주부턴 수요일로 쭈~욱 가는거니까 필참! ㅋㅋ + 다들 후기 이정도로는 써 줘요 ㅋㅋ -[김태진]
          ''' 이번 과제는 1번 2번 둘중에 나를 선택해서 면 됩니다 '''
          * 컴퓨터로 해도 되고, 글로써도 상관없어요. 컴퓨터로 는 경우 jereneal20@네이버.com으로 메일 보내줘요.
          * 역시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면 제가 가르쳐 줄테니 '''모르면 꼭 물어봐요'''. 애매한건 간단게 적어놓고 체크해놓아도 좋아요.^^
          * 과제는 가능면 수업시간 전날까지는 올려놓도록 합시다~
          * 오늘은 태진이형이 내주신 과제를 같이 해보면서 printf와 scanf 자료형 temp if else if를 섞어가며 각각의 함수를 알아보았다. 헷갈리는건 아직 마찬가지지만, 훈련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한다. c언어는 정말 규칙이 많은것 같다. 집에서 코딩연습이 필요다고 생각했고, 여러 규칙지키면서 해야겠다 ㅋㅋ -[권도현]
          * 오늘은 수업에 늦게 와서 혼자 수업 받았다.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신났다 ㅋㅋ 반복문에 대해서 배웠는데 역시 아직 어려운 것 같다..ㅋㅋ 그리고 자꾸 쓰다가 오타가 나서 오류가 떴는데 찾기 힘들었다. 온점과 쉼표를 내 눈은 구별지 못는 것 같다..... 앞으로 쓸 때 정성을 담아서 써야겠다 ㅋㅋ -[이미경]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49 matches
         위키위키를 처음 방문시면 FrontPage에 들어오실겁니다. FrontPage는 말 그대로 대문이 되는 첫 페이지로, 현 이 위키공간 항해의 시작점이 됩니다. 처음 방문실때에는 FrontPage부터 시작셔서 각 페이지 링크를 클릭셔서 항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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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편집을 위한 태그들은 다음 링크를 참조세요. (해당 페이지를 EditText해보시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편집했는지 알 수 있으니 보고 배우셔도 됩니다.)
         해당 주제에 대해 새로운 위키 페이지를 열어보세요. Edit Text 신 뒤 [[ "열고싶은주제" ]] 식으로 입력시면 새 페이지가 열 수 있도록 붉은색의 링크가 생깁니다. 해당 링크를 클릭신 뒤, 새로 열린 페이지에 Create This Page를 클릭시고 글을 입력시면, 그 페이지는 그 다음부터 새로운 위키 페이지가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상단의 'Go' 에 새 페이지 이름을 적어주세요. 'Go' 는 기존에 열린 페이지 이름을 입력면 바로 가게 되고요. 그렇지 않은 경우는 새 페이지가 열리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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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의 특성상 한 페이지가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크롤을 위해 휠만 사용는 것보다는 Page Up, Page Down을 적절게 사용시는 것이 편합니다. 한쪽손은 키보드, 한쪽손은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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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 : 가고자 는 페이지 이름을 알고 계시다면 Go에 직접 페이지이름을 입력세요. 바로 해당 페이지 글로 Go~ 합니다. 기존에 없던 페이지이름이라면 새로운 페이지를 만듭니다.
          * 오른쪽 상단의 아이콘들의 기능은 HelpOnNavigation 를 참조세요.
          * 단을 보면 LocalSiteMap 이 있습니다. 위키의 링크구조를 Tree 화 여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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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를 삭제한 경우 - 짝짝이 안경(diff) 기능이 작동지 않습니다. 파란아이를 이용셔서 날린 내용을 얻은뒤 편집해주세요. (조금 번거롭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위키(모인모인)에서는 페이지 이름 수정을 지원지 않습니다. 페이지 이름 수정시에는 할 일이 많습니다.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도록 세요.
          * 모든 링크들을 수정고 나면 (기존페이지 제목을 클릭했을때 역링크가 없다면) 기존 페이지를 삭제한다.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49 matches
         || 09:20 – 10:20 || 복비전엔진을 이용한 MMO게임 개발 || 강경덕(팀버게임즈) || Graphic ||
         || 13:30 – 14:30 || 키노트 1 - 모바일과 온라인 게임 개발의 미래,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는 시장안에서 기솔적 우위를 점기 위한 선택 || Brian Waddle(Havok) || ||
          * 코엑스에 도착한 시간은 8시 40분. 코엑스 신관이라고만 되어 있어 그랜드볼룸이라고는 생각지 못고 헤매다 도착... -ㅅ- 여튼 등록을 마치고 기념품(거대 마우스 패드, 티셔츠, 책자 등)을 받은 뒤 들어가 보니 많은 부스들이 아직 준비 중... 그냥 무엇 무엇이 있는지 구경한 후 첫 세션을 들으러 들어갔다.
          * 첫 세션은 복엔진에 관한 이야기... 근데 이 분... 발표를 많이 안 해 보셨나 보다. 가뜩이나 아침 일찍 는 세션인데 지루고 졸리게 진행한 덕에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 쩝
          * 두 번째 세션인 모바일 3D엔진을 만들어 보는 부분에서는 한창 윈도우 환경에서 개발다가 다른 환경에서 포팅을 면서 겪은 이야기를 였다. 인코딩과 관련한 부분, 혹은 디버깅에 관련한 팁에 대해서 이야기였는데, 다른 환경으로 옮기면 신세계가 펼쳐진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 세 번째 세션 Autodesk는 자신의 툴을 어떻게 사용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주였다. 이건 익숙해 지는 것이 관건인 듯..
          * 점심을 먹고 키노트를 들었는데, 처음 키 노트는 장황게 이야기를 했다만 결국 ‘한국 시장 좋음 ㅋ’ 이 이야기... 쩝.. 그리고 두 번째 키노트는 가상현실로 주목을 받고 있는 Oculus였다. 보다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는지, 왜 이것을 해야 는지에 대한 내용이었다. 결국 ‘보다 실감나게 게임을 려면 가상현실을 해야함 ㅇㅇ’ 이 내용..
          * 그리고 나서 음덕인 본인이 찾아간 곳은 Audio관련 세션. 트레일러를 만들더라도 음악을 어떻게 만들어야 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짧은 시간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예와 잘 된 예를 보여주셨는데 잘 된 예도 그닥..
          * 마지막 물리기반 렌더링.. 기대고 들어갔으나 ‘아티스트 전용임 ㅇㅇ’ 이러는 바람에 ‘아 내가 길을 잘못 들었구나’라는 생각으로 그냥 멍 니 들었..
         || 09:20 – 10:20 || 언리얼을 이용한 모바일게임 그래픽 제작 노우 || 장학준(DAEgames) || Graphic ||
         || 10:30 – 11:30 || Unity3D와 UPS로 멀티플레이 게임 만들기 || 노영(머치디퍼런트) || Programming ||
         || 17:00 – 18:00 || 엔비디아 Nsight™ Visual Studio로 게임 디버깅 및 최적화기 || 최지호(NVIDIA) || Programming ||
          * 3일차에는 1일차에 그래픽 부분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과 큰 연관성을 찾지 못한 까닭에 프로그래밍 위주로 찾아 다니기로 했다. 지만, 원래 들으려고 했던 ‘좋은 게임을 최고로 만들어 주는 요소 분석’ 파트를 들으려 했으나 갑자기 잠수를 타 버리는 바람에 급게 언리얼 엔진 주제 쪽으로 넘어갔다. 모바일 게임과 관련한 이야기를 면서 온라인 게임과는 비용, 기간 등 많은 차이가 발생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들은 제발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게임이 잘 돌아가게 해 달라는 요구를 시던.. 기야 콘솔 게임 정도 되어야 그래픽에 많은 부분 신경 쓸 수 있겠다만 모바일은 화면도 작고 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메모리를 줄이기 위해 Object를 나누어 Module 사용을 해라는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졌다.
          * 두 번째 들은 세션은 자기 회사의 프로그램? API를 이용해 서버를 만들고 채팅을 고 뭐 이런 이야기를 예시를 통해 보여주었다. 그냥 가져다 쓰면 되요 라는 말과 함께 이것 저것 예시를 보여주었는데, 결국 자기 회사 홍보였다.
          * 세 번째 세션은 또 음악의 세계로... 역시나 자기네 회사 프로그램을 사용면 사운드 효과를 다양게 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었다. 뭐 Chaining 관계를 이용한 소리의 조합이라나 뭐라나..
          * 그 다음으로 다시 음악의 세계로~. 이번 스피커는 작곡가였다. 어울리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중요다, 스토리를 이해해서 음악을 만들어라, User가 느껴야 는 감정을 쫓아라 뭐 이런 이야기를 면서 피아노 치고 노래고.. (피아노 못 친다고 해 놓고 찾아보니 조수미 따라 다니면서 피아노 치시던 분 -ㅅ-) 그리고 Alt+Tab을 모르셔서 계속 USB 뺏다 꼈다 시느라 좀 시간을 잡아먹긴 했다만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 그 다음은 본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헬리콥터 가상 시뮬레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까 했는데, 주제가 그다지 재미있을 거 같지도 않고 부스 구경도 제대로 못고 해서 부스 구경을 했다. 첫날에는 길게 줄 서 있던 Oculus 시연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두 번 해 보기도..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궁금한 거 좀 물어보기도 고 게임도 직접 해 보고 는 시간을 가졌다.
          * 마지막 세션은 NVDIA와 Visual Studio를 연계해서 디버깅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했는데.. 보여주면서 긴 했는데 뭔 내용이 이렇게 지루한지..; 전반적인 NVIDA 소개와 필터 버그 등 버그가 발생였을 때 픽셀 히스토리 기능으로 추적해서 셰이더 편집기능으로 수정는 등 버그를 어떻게 고치는지, 툴은 어떻게 사용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였다.
         ==== 마무리며 ====
          * 프로그래밍과 관련한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 (그래픽, 오디오 등)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알 수도 있긴 했다만 뭔가 대부분이 자신들 업체 홍보에 조금 주안점이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물론 안 그런 세션도 있었고 – 특히 직접 보여주는 부분은 같이 좀 해 보았으면 더 좋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또 그렇게 기에는 물량 지원적인 문제도 있으니... 노트북 가져오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뭐 이런 잡다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 CauGlobal/Interview . . . . 48 matches
          * 자신이 생각는 한국의 이미지는?
          * 학업에 투자는 시간과 개인 취미 등에 투자는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또 그것을 어떻게 스케줄링 나요?
          * 진학을 할지 또는 취업을 할지 결정셨나요? 만약 셨다면 그 결정 기준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 대학에서도 officer (사무일들. 문서 작업들) 작업 많이 시는지?
          * 수업 외 시간에는 주로 어떤 일을 며 보내는지?
          * 교수님과의 대화는 많은지? 주로 어떤 대화들을 는지?
          * 왜 유학을 생각셨나요?
          * 유학생활 중에 적응기 힘들었던 점, 또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었는지?
          * 공부할 내용이나 Assignment의 양은 어느 정도나 되나요? (루에 어느정도나 학업에 투자시나요?)
          * 학업 이외의 잡무를 수행시나요?(ex 문서작업 등등)
          * 한국에 듣기로는 대학원 과정은 스스로 학비를 충당할 수 있다고 는데 어떻게 학비를 충당고 계산가요? 특히 Stanford 는 학비가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 왜 학교를 Stanford 로 선택셨나요?
          * Stanford에 괴짜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Cultural Shock 의 예를 나만 들어주세요.
          * 현재 인터쉽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떠 회사이고 어떤 업무를 고 계시나요? 인턴쉽이라면 짧은 기간일텐데 어떤 일이 주로 맡겨 지나요?
          * 인턴쉽은 어떻한 경로로 구게 되나요?
          * 현재 일는데 있어서 Co-work 이 어느 정도나 강조되고 있나요?
          *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박사학위를 거치고 계시는 분이 인턴쉽을 시는 것은 느낌이 좀 이상합니다. 여기서는 인턴쉽에 대한 인식이 어떤가요? 또한, 학부 인턴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보수는 충분한가요?
          * 회사내에서 인종 차별이 존재나요? (제도적으로 혹시나 있는지.. 또는 묵시적으로 그런것이 존재는지? )
          * 직장 상사와의 상관계는 한국의 그것와 어떤 차이가 있나요??
          * Stanford 라면 실리콘 밸리의 핵심인데 Stanford의 졸업자들이 이 지역에 취업을 많이 나요?
  • D3D . . . . 48 matches
         말만 그렇지, library부분은 대충 는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BR]]
         묶어 놓은 정도이기 때문에 이해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 [[BR]]
         Game 쪽 책을 사서 D3D를 본후, 3D를 공부려는 마음으로 샀다. 무리없이 예제를 보는식으로 할것임.[[BR]]
          * [영현] 음.. 맘에 들지 않는다. 무슨 소리인지 갈피를 잡지 못는게 현실이다. 관련 책이라도 좀 봐야 겠다.[[BR]]약간은 설명이 미흡한것 같다. 내가 모자르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ㅋㅋㅋ[[BR]]아직까지, 예제다운 예제를 못보다. 3D object를 본적이 없음. 아직까지.. --; - 232p/602p...
         쿠쿠.. 열심이구나.. ^^a.. DX 공부면 나줌 갈켜다오.. 헤헤.. 나두 지금 구 있는거.. 시간되면 여기다(위키..) 쓸께..
         슬슬 책이 짜증나려고 한다. --+ 그냥 간단게 책에서 제공는 library를 쓰면 chapter2는 솔직히[[BR]]
         보지 않아도 될것 같다. 무슨 소리들을 는지. 전부 초기화.. --+ 함수 설명 뿐이네. 흐미.. 그냥..[[BR]]
          * Chapter 2: skip. 초기화 부분정도. 횡성 수설임. 무슨 소리는지 못알아 먹을 정도임.
         '''광식아 Chapter2 좀 니가 정리해라. 난 보는게 짜증나서 못해 먹겠다. 후후후. 같이 니 이게 편군.. 케케'''
         이거 정리는건 무리다--;
         추천 도서: Inside DirectX (필요로 한다면 말시오. 전자책으로 있어요. --;;)
         ''- 점은 3D 공간에서의 나의 위치이고, 벡터는 3D공간 내에서 원점으로부터 나의 위치를 잇는 직선이다. - ''[[BR]]
         vector(3D 공간상의 점이 있는 일정한 거리)의 크기 (magnitude)를 구는 공식은 [[BR]]
          다들 알고 계시져? --;; ..
         그리고, 이 특성으로 인해 행렬과 행렬을 표현는 공간을 설명할 때 매우 중요시 된다.[[BR]]
         3D점을 캡슐화 기위한 구조체.
          union // use union - 메모리를 공유는 성분들에 이름을 지정는데 사용.
         float이나 double이 나타낼수 있는 부동소수점의 한계로 인해 vector끼리 동등한지 아닌지를 잘 처리지 못한다.[[BR]]
         폴리곤은 개체의 테두리를 표현는데 사용된다.[[BR]]
         면을 정의는 식
  • DPSCChapter3 . . . . 48 matches
          를 지 않고 추상적으로 어떤 상품의 집합(여러 종류의 자동차들)에서 상품(자동차)을 만든다고 자.
          패턴은 실제로 아주 간단다. 문제 상황은 많은 부분들을 포함한다. Abstract Factory 패턴이 적용될 수 있는 예제를 보도록
          자.
          우선 첫째로, 우리는 컴포넌트의 위 부분들로 부터 단계별로 상품(자동차)을 만들 필요가 있는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그것은 몸체, 엔진, 변속장치, 그리고 승객 칸막을 포함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다. 둘째로, 응용 프로그램은 같은 상품의
          Ford parts,Toyota parts,Porsche parts 등등이다. 유사한 클래스들이 클래스 구조를 통해서 확장된다. 각각이 적당한
          구조를 가지게 된다. 가령 CarEngine 위 구조의 엔진들, CarBody 구조의 body 등등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다른 집합의 부분들을 선택지 않고, 나의 집합(Family)으로부터 각각의 자동차 부분들을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다. (Toyota 엔진에서는 Ford 자동차가 작동할 수 없다.)
          된 여러 종류의 클래스들 중 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Abstract Factory Pattern는 여러 개의 Factory중 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수행한다. )
          그러므로 우리가 여기서 보여주는 것 보다 현실 세계는 좀더 높은 추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지만, 우리의 패턴 묘사를
          적용기에는 충분한 수준의 추상을 제공고 있다.
          우리는 CarPartFactory라는 추상 팩토리 클래스 정의를 면서 패턴 구현을 시작한다. 이것은 "구체적인 클래스들에 대한
          구체화 없이 관계된 혹은 의존적인 객체 집합을 만들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제공는" (Intent 부분에서 언급한 내용)
          나의 구체적인 팩토리 위 클래스를 정의한다. 각각의 위 클래스들은 적당한 부분을 만들고 반환기 위해서 상품 생성
          함수를 재 정의한다. 그래서 우리는 Object를 상속한 새로운 위 구조를 추가한다.
          자동차 부분(part) 생성 메쏘드를 구현기 위해서, 우리는 추상 팩토리 클래스로 시작한다.
          그리고 이 메쏘드를 오버라이드는 구체적인 위 클래스를 추가한다.
          Abstract Factory로, 부분들을(part) 결합시키는 것은 팩토리의 클라이언트가 는 일이다. 팩토리는 부분들의(part) 나의 집합의 (family)로 부터 나온다는 것을 보장한다. 지만, 팩토리는 단지 부분을(part) 반환는 일만 할 뿐이다. 최종 상품은 팩토리가 조립지 않는다. 그것은 클라이언트의 일이다. (우리는 Abstract Factory와 Builder 패턴 사이의 주요한 차이점을 나중에 볼 것이다.)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48 matches
          * 자바스크립트라는말을 많이 들어봐서 뭔가 했는데 이제야 어떤건지 조금은 알았네요. 자바와 자바스크립트가 다른거라는것도 오늘알았고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이렇게 비슷한걸 보니까 언어 나를 배우면 다른건 쉽게 배운다고는말이 뭔지 알것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감동의 쓰나미였다 또 C언어처럼 컴파일러 같은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코딩한 파일을 웹브라우저로 실행기만 면 결과가 나온다는것도 신기네요 - [경세준]
          * 개인적으로 웹이랑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이 있어서 꽤 관심이 있던 세미나였습니다. 첫 시간이라 사람이 적어서 좀 늦게 시작긴 했는데, 그래도 간단한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코딩 때 문제가 생기면 성현 선배가 잘 수정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좀 더 DHTML쪽 요소가 있었으면 좋았지 싶은 게 아쉬운 점이네요. ㅠ.ㅠ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많이 닮은것 같아서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지만 저의 C언어 실력이 미숙는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많은 생각을 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C언어의 문법과 선언는 함수 등을 자세히 공부고, 자바스크립트에서의 C언어의 활용 방법을 좀더 연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비쥬얼 스튜디오보다 좀더 편리한 프로그래밍을 할수있어 더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만들수있다는 것에 대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양아석]
          * 웹브라우저로 바로바로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그래서 다보니 어느새 라는 걸 안 고 내가 고싶은 걸 고있었던 것은 문제...ㅇ>-< - [김수경]
          * HTML의 문법은 별로 관심이 없지만, java script는 흥미로웠습니다. 얼른 sciprt 언어 나를 배워봐야겠네요. - [박성현]
          *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와 세션"에 대한 내용도 조금 알 수 있었고 웹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JAX가 등장한 이유도 재밌었구요 ㅋㅋ 또 나의 웹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페이지를 include 한 것을 보고, "아 이런 원리였구나" 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고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우측값 참조,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기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 좋았습니다. - [박성현]
          * 늦어서 제대로 강의를 듣지는 못했지만 C++0x가 어떤건지는 잘 알수 있게 된것 같아요. 아직 C 도 제대로 못는 제겐 다소 어려운 내용이긴 했습니다만.. T^T - [김준영]
          * auto형이 스크립트언어나 vb의 varient처럼 무적(?)인줄알고 좋아했다가 직접 컴파일해보고 절망했... ㅋㅋㅋㅋㅋ 그리고 gcc 4.x에서 아직 c++0x를 제대로 지원지 않는것 같아서 직접 써볼 기회는 안된게 아쉽네요 ㅋㅋ - [남상혁]
          * C++0x에 대여 자세히 알았고 C언어를 더더욱 이해기 쉬운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다만.. 마지막쯤에 순간 졸아버려서.. ㅠㅠ - [양아석]
          * C++0x라는건 처음들어봤는데 프로그래밍 언어도 계속 발전고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콘솔프로그래밍이 모든것의 기초라는것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고 C++0x에 대한건 자세히 이해지는 못했지만 대충 어떤거라는거는 알수있었던 뜻깊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 [경세준]
          * 처음 했던 웹을 보는 시점에 대한 이야기도 엄청나게 좋았고 C++0x도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사실 이번 데블스에서 노렸던 두 세미나 중의 나였는데 정말 휴가까지 내서 들으러 올 가치가 충분고도 남을 정도의 세미나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C++0x는 1학년한테는 이해기 힘들지 싶다는 점이었네요. 어쨌든 찬사. -[서민관]
          * 2시간을 가지고 말기에는 많은 내용이었지만 나름 전달고 싶을것을 많이 전달해줄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안혁준]
          * PHP에 관한 예제를 직접 타이핑고 완성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PT만 보는것보단 직접 타이핑고 실습해서 그런지 재미있던것 같습니다. - [김준영]
          * 라는 대로 안 고 서버에서 돌리려다 삽질했다..... - [김수경]
         = 생각는 개발자(강사: 이상규) =
          * 생각는 개발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2시간동안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에 대해 반성해 보고 개선책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젠 코딩 기 전에 더 깊게 생각해봐야겠네요^^; - [김준영]
          * RSS리더기와 퀵소트에대해서 배워봤습니다. 또한 생각는 개발자에대해서 설명해주셧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본점이 많았던 강의 였습니다. 또한 리더가되었을때의 그 초조감은 정말 진땀났습니다;; 지만 좋은 프로그래머의 기준을 잘 알려주신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 [양아석]
          * └ 리더가 되었을 때의 감정은 나도 잘 알고 있지... 내가 1학년땐 발표 한번밖에 안 해봤을 정도로 소극적인 성격이었거든 ㅋㅋ 그런데 역시 이런건 앞에 많이 나가봐야 느는거 같아. 나도 아직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부족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거거든 ㅋㅋ 너도 한번 데블스 끝나고 동기들과 스터디 그룹 진행해보면서 리더를 맡아봐. 준비는 시간에서 배우고, 실제 진행할때도 배우게 될거야 ^^ - [박성현]
          * 항상 느꼈던 거지만 제 머리와 몸은 따로 노는 것 같습니다 ㅜㅜ 머리는 키보드에 먼저 손이 가면 안된다고 는데, 막상 개발같은걸 할라치면 그냥 손이 자동으로 IDE를 켭니다. 그래서 한동안 노트 들고 다니면서 노트에 생각한 것들을 정리 해보기도 했었는데, 노트북을 사면서 부터 노트를 안 가지고 다니게 되었고 그러면서 다시 자동으로 IDE를 켜는 습관이.. ㅜㅜ 앞으로는 다시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먼저 생각한 것들을 정리해보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 [박성현]
  • 새싹교실/2011 . . . . 48 matches
         새싹 교실 가이드라인은 더 나은 새싹 교실을 만들기 위해 ZeroPage가 추천는 방법입니다. 강제는 아니지만 선생님들께서는 그 의미를 생각해보시고 따라주시면 감사겠습니다.
         내가 짠 코드를 직접 출력을 통해 확인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처음 익힌 코딩 습관은 버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printf 함수를 사용여 코드를 검증는 습관을 들입니다. 그 때문에 상당수의 졸업할때까지 테스트보다는 직접 눈으로 확인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작성한 코드가 잘 돌아가는지 알기 위해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만 는 것은 매우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이것에 대해서 더 적자면 정말 길어질테니 일단 이 페이지엔 적지 않겠습니다.)
          * 학교 수업에서 사용기 때문에 printf 함수를 소개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나 새싹교실에서 실습한 코드들을 검증기 위해 매번 printf를 사용는 것은 권장지 않습니다.
         피드백은 귀찮게 기 위한 관리의 수단이 아니라 각 반이 매 시간마다 더 즐겁고 유익한 수업을 진행고, 다음 해 새싹 교실에서도 이를 참고기 위한 기록입니다.
          * ''좋았어요.''만 적힌 피드백을 보고 더 좋은 수업을 준비기는 어렵겠죠? 의미있는 피드백을 남기기 위해
          * 학생들에게 F4(ThreeFs + FutureActionPlan) 혹은 FiveFs에 대해 설명고 이를 지키도록 해주세요.
         위키는 새내기들에게 낯선 환경이지만 사용기 전혀 어렵지 않고, 내용이 쌓이면 게시판에 비해 내용들을 찾아보기 훨씬 좋답니다.
          * 위키를 사용기 어렵게 느낀다면 그건 익숙지 않기 때문이예요. 함께 써보는 시간을 마련해주세요.
          * 새내기들이 위키 문법을 처음부터 익히기는 어렵습니다. 선생님이 먼저 위키에 내용을 작성여 학생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위키를 더 유용게 사용기 위해 지켜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각 반 페이지를 만드실때 페이지 이름은 '''새싹교실/2011/반이름''' 으로 만들어주세요.
          * / 아래에 쓰면 위 페이지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새싹교실/2011''은 ''새싹교실''페이지의 위 페이지이고 ''새싹교실/2011/새싹반''은 ''새싹교실/2011''페이지의 위 페이지가 됩니다.
          * 각 반 이름 아래에 날짜별로 위페이지를 만드셔도 좋고 반 페이지에 제목으로 날짜를 분류여 작성셔도 좋습니다.
          * 위키 페이지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면 위키의 다른 스터디 페이지를 참고시거나 [김수경]에게 물어보세요.
         회고를 통해 매번 그날 했던 것을 돌아봄으로써 배운 것을 더 잘 기억할 수 있고 학생들이 피드백을 작성기도 더 수월해집니다.
          * 거창한 회고를 실 필요는 없습니다.
          * 간단히 돌아가면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그날의 소감을 말는 정도만 되어도 괜찮습니다.
          * 지만 더 좋은 회고를 진행고 싶으시다면 책장에 있는 애자일회고 책을 읽어보시거나 [김수경], [서지혜]에게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새싹 교실 지원 방침의 기본은 '''새싹 교실을 열심히 진행고, ZeroPage의 발전에 기여한다면 그에 대해 지원'''는 것입니다.
          * 가이드라인의 피드백 항목을 참조여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 공부한 내용 정리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48 matches
          * 학교에서 C++ 배운다고 드웨어 건드리나. -_-; (전전공이라면 몰라도..)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학교에서 C++ 배워도 어셈블러 레벨까지 다루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할때, C++ 을 배웠다고 시스템레벨 까지의 깊은 이해가 필요없었다는 점인데.. 글을 읽으면, 마치 '교육용 언어로 C, C++ 을 배웠다면 시스템 레벨까지 이해할 것' 처럼 쓴 것 같다고 생각. (C, C++ 포인터를 레퍼런스 이상의 개념으로 쓴적이 있었나.. --a) 차라리 '우리는 전전공 출신에 드웨어제어 해본 사람 뽑습니다' 라고 할것이지..쩝. Domain-Specific 한 부분을 생각치 않고서는 시스템 프로그래머에게서는 늘 자바와 Script Language 는 '군인을 나약게 만드는 무기' 일 수밖에 없으니까.
          * Language != Domain. 물론, Domain 에 적합한 Language 는 있더라도. 이 글이건 Talkback 이건.. 두개를 동일시 본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그렇군. (나도 가끔은 Java Language 와 Java Platform 을 똑같은 놈으로 보는 우를 범군. -_-;)
          * 사족1) 간혹 C++ 로 OS레벨을 건드리긴 지; (잘못된 연산 오류, 파란화면, 시스템레벨로 건드린다면 이x직군 처럼 빨간화면도 가능겠구나;)
         언어로서 C나 C++의 (수학적, 논리적) 규칙을 정리면 A4용지 몇장이면 충분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그런 규칙과 요소들이 서로 조합될 때(그리고 조합된 것을 다시 조합할 때 -- 라이브러리, 프레임웍)의 변용입니다.
         > 컴퓨터 시스템을 어떻게 제어고 어떤 식으로 영
         > 향을 미치는지를 가르쳐야 한다. 그렇게 기에 자
         지만 이제는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저차원적인 이해 없이도 얼마든지 뛰어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저차원에 대한 이해는 도움을 주지만 이제는 저차원의 정의가 조금 더 상향 조정된 문제 영역이 훨씬 많습니다. (컴퓨터 발전 초기에는 적용도메인이 협소했습니다)
         드웨어를 "뼈 속 깊이 꿰뚫고 있는 사람"과 그런 거라곤 나도 모르는 사람이 동일한 문제에 접근했을 때 후자의 경우가 더 훌륭한 프로그램을 더 빨리 산출해낼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 스템을 이해지 못고, 시스템 자체에 대한
         > 접근을 허용지 않기 때문이다. JNI(java native i
         > nterface)로 할 수 없는 것을 말는 것이다.
         > 에 대해서 관심도 높고 좋은 언어라고 생각한다.
         > 아서 쉽고 편게 접근할 수 있지만, 더 깊이 공부할
         > 수 있도록는 깊은 맛은 없는 것 같다.
         어찌 나 더 배워서 나쁜 것이 있겠습니까. 자바만 해서는 차별화될 수 없습니다. C만 해서도 똑같습니다.
         맥락을 제거한 언어의 우열 논의는 비생산적입니다. 또, 우리는 언어 자체말고도 (그 언어에 잠재해있는) 광막한 세계를 접합니다. C언어가 깊이가 있니 Java언어가 깊이가 있니 는 것은 난센스입니다. 언어는 모두 깊이가 같습니다. see also [처치튜링논제]
         문화인류학이 융성던 초기, 언어학자들은 어느 언어가 더 우월한가, 또 거기서 언어 사용자의 정신능력에 차이가 생기는가 등을 따지는 연구에 심혈을 쏟았습니다. 그들이 얻은 결론은 인류에게 있어
         A라는 언어로 표현가능다면 그것은 B라는 언어로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여기서 문화권에 따라 어떤 효율성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었습니다.
         C가 드웨어를 조작게 해주고, 따라서 컴퓨터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게 해준다는 것은 좀 과장된 주장으로 생각됩니다. "C 언어"가 보여주는 컴퓨터 시스템은 이미 몇계단 왜곡되어 있습니다.
         자바라는 언어 자체는 그다지 중요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바로 무엇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느냐는것입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47 matches
         간단다(Simple):
         자바의 주된 특징은 기존의 C/C++ 언어의 문법을 기본적으로 따르고, C/C++ 언어가 갖는 전처리기, 포인터, 포인터 연산, 다중 상속, 연산자 중첩(overloading) 등 복잡고 이해기 난해한 특성들을 제거함으로써 기존의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쉽고 간단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지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분산환경에서 작동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바는 자바 언어와 자바 런타임 시스템 내에 보안 기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보안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특성은 자바 프로그램이 네트웍 환경에서 바이러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파일 시스템을 파괴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게 일정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게 규정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였습니다.
         자바 언어로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중간언어 형태인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고, 이렇게 생성된 자바 바이트코드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해석함으로써, 자바 인터프리터와 런타임 시스템이 이식(porting)된 모든 플랫폼에서 자바 바이트코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고,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우 95/98/NT,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행시켜 줍니다.
         아키텍쳐 중립적(Architecture-neutral)이고 이식성(Portable)이 높다(자바언어의 특징중의 나지요)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여 HTML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지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도록 해 줍니다.
         다른 자바 프로그램에 의해 삽입(import)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자바 패키지는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던 라이브러리 또는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API 등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바 패키지 역시 해당 규약을 갖겠지요. 자바에서는 기본적으로 압축 파일의 형태로 'casses.zip"이라는 자바 패키지가 제공되고 있고, 압축 파일 내에는 디렉토리 단위로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JDK 1.2.2 에서 제공되는 패키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hello, World!"를 출력는데 있어서 직접 실행이 되게끔 만들지 못한거 같군요. 직접 자신이 실행이 되게끔 해 보라는 소리였습니다.
  • NotToolsButConcepts . . . . 47 matches
         [임인택]이 위키 항해를 던중 xper seminar wiki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보았다.
          최근 파이썬 뉴스그룹에 "파이썬을 배우는 것이 가치가 있나"는 질문을 올렸다. 다음은 거기에 올라온 답변 중 나.
         [임인택]은 1학년때에 수업시간에 보는 책을 어느정도 보았다고 생각고 난 후, 형들한테 이런것을 많이 질문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이 순간에 후배들이 같은 질문을 한다면 NotToolsButConcepts 라는 대답을 해주고 싶다(단, 언어도 나의 툴이라고 가정할 경우). 1, 2년 후배를 받을 때까지는 잘 몰랐지만, [데블스캠프]나 새내기가 참가는 세미나를 찾아갈 때마다 매번 들리는 소리였다.
          SICP를 책을 보면 예제 코드가 SchemeLanguage로 나온다. SchemeLanguage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 언어를 사용면 개념 전달을 쉽게 할수 있어서인듯 싶다. 툴이야 몇번 쓰면 자동적으로 익혀지게 되지만(더군다나 요즈음에 나오는 툴들은 더다) 나의 개념, 패러다임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에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가. (ToyProblems 때도, 간단한 문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접근였던 기억이 난다). 밥을 짓는 법을 안다면, 가스불로 만들던, 전기밥솥에 던 상관이 없다.
         [1002] 가 Windows Programming 을 오래 다가 EventDrivenProgramming 의 개념을 나름대로 제대로 받아들였다는 느낌이 들었을때는 해당 플랫폼에서 1년 이상 작업했을 때 였다.(여기서 '받아들였다'는 실제 EventDriven Model로 디자인해서 구현해보는 정도) 사람들의 공부 스타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해당 개념에 대해 제대로 이해기 위해선 구현레벨에서의 경험도 필요다. 위의 '예' 에서 '아닌 - Not' 이란 단어대신 '넘어서 - Beyond' 라는 단어로 바꿔서 읽어보면 어떨까.
         구현을 는 사람은 늘 배경 개념들에 대해 사고해야 할것이며, 개념을 공부는 사람은 구현 레벨에서의 코드와 결과물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한쪽만으로의 치우침은 위험다는 생각을 해본다. -- [1002]
         NeoCoin 은 이렇게만 생각했지만, 2년 전 즈음에 생각을 바꾸었다. 구지 영어로 비슷게 표현면 UseToolAndLearnConcepts 이랄까? 돌이켜 보면 이런 상황을 더 많이 접였다. 언어를 떠나 같은 시기 동안에 같은 일에 대여, 같은 도구를 사용는데, 한달뒤의 사용 정도와 이해도가 다른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도구의 사용 능력 차이가 재미와 맞물려서 도메인의 사용 폭의 이해도 역시 비슷게 따라오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멋진 도구에 감탄고, 사용려는 노력 반대로 멋지지 않은 도구에서 멋진 면을 찾아내고 사용려는 노력 이둘은 근본적인 Concept을 배우는 것과 멀리 떨어진것은 아닌것 같다.
         저는 이 페이지가 컴퓨터 과학 뿐만이 아니고 대학생들의 공부 전반과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무엇을 배워야 는가? 무엇을 배우려고 노력해야 는가? 저는 그것이 도구이건, 개념이건 간에, 그것이 좀더 근본적이고, 그것을 만든 사람의 사유에 근접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의 사고 근육을 제대로 단련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오도할 위험을 안고 구체적인 예를 한가지 든다면, Sway라는 GUI 라이브러리를 공부할 때, 동시에 Sway를 만든 사람(그리고 그 사람의 아버지, ...)의 머리속과 사고과정을 들여다보고(관련 선구적 논문들을 찾아보고), 그것과 동기화해보고, 다시 그것에 대해 스스로 판단을 내려보는 노력을 고, 이를 다시 간단게 구현해서 실험해 보고 는 것을 반복는 것이 제가 봤을 때에, NotToolsButConcepts의 정신에 맞지 않나 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제가 배운 "제대로 학문는 법"입니다. 남의 최종 결과물(artifact) 속에서만 계속 놀지 말고, 그가 그걸 만들어낸 문제의식과 과정을 내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보고 거기에 나 스스로 판단을 내려 보는 것입니다.
         가족오락관에서 보면 여러명이 일렬로 서서, 맨 끝의 한 사람에게만 속담이나 사자 성어를 나 보여주고, 그걸 몸짓으로 차례로 전달해서 마지막 사람이 맞추는 게임이 있습니다. 최초 몸짓을 는 사람의 의도를 이해지 않고 그 모션을 그대로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지만 그 내면적 의미를 꿰뚫고 있지 못다면, 비록 아무리 잘 관찰을 했다고 해도 나는 분명 모션의 일부를 왜곡거나 빠트린 채 전달을 겠지요. 그러나 이용을 계속 다보면 우연히(그러나 꽤 오랜 시간 후에) 그 의도를 깨칠 수도 있겠지요. 지만 우리는 "의도적으로" 그 사람의 의도를 들여다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 그 사람의 사고를 거슬러 올라가기도 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말이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똑같은 사자 성어에 대해 훨씬 더 우아고 더 단순며 명료게 다듬은 모션을, 혹은 전혀 다른 모션을 새로이 창조해서 다음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47 matches
         == 개발자를 판단기 위한 단 한가지 질문 ==
          * 당신에게 있어서 마감이란 무엇이고 왜 그렇게 생각는가? 프로젝트 마감이 제시간에 이루어지는게 절대적으로 힘들다는 가정을 갖고 서술해보라.
          * 디버깅을 며칠간해도 해결되지 않다가, ;나에 해결되었다면 어떤 느낌이들거라 생각는가?
          * 만약 로또에 당첨된다해도 당신은 던 개발을 멈추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까?
          * 당신이 경쟁 유료제품을 위협할만한 만큼 고품질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일반에 무료로 배포고 있다는 가정을 해봅시다. 만약 경쟁회사에서 큰돈을 주며 프로그램을 폐기라고 유혹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시겠습니까?
          * 내가 이 프로그램을 유료화면 그보다 많이 벌 수 있다고 뻥쳐서 더 큰 돈을 받는다. - [김수경]
          * 어떠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는 사람들에게 그 프로젝트의 진행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아(뚜렷한 소스가 없다던지 해서) 어서 빨리 그것을 보여 달라고 한다면 그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
          * 이럴 때 Unit Test를 이용는 겁니다. - [지원]
          * 동료가 주장한 방식보다 자신이 생각한 방식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겠는가?
          * 정말로 내 방식이 옳다고 생각면 끝까지 내 의견을 밀고나간다. 남꺼했다가 제대로 안되면 더 빡치잖아요?(라는 1학년 창설의 답안?) -[김태진]
          * 자기가 (여기서) 고싶은 프로젝트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 뭘 던간에 그 프로젝트에서 배워가고 싶다 - [지원] // 실제로 면접 때 이렇게 대답함.
          * 자신이 주변 사람들과 친게 지낸다고 생각는가?
         === 윤종 ===
          * 당신이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팀원간의 불화로 파탄 직전까지 갔다고자. 그리고 이 이유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한 팀원간의 불화라고 가정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겠는가?
          * 형진이형이 말씀신 정체된 개발자,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다는 점에서 생각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인함에서 정체된 개발자와 정체되지 않은 개발자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겠는가는 팀원들의 의견을 조율는데 있어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가장 힘들었던 프로젝트(기술적으로든 다른 문제든 해결기 어려웠던) 경험을 묻고 그 당시 문제를 해결기 위해 어떻게 행동했는지, 지금 그 프로젝트를 다시 한다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 너가 가장 고 싶은 프로젝트가 무엇이고 그를 위해 시도 한 것은?
          * 지금까지 겪어 본 버그들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처리기 어려웠는가.
          * 버그를 발견고 수정기까지 어떤 식의 발상을 했으며 잘 모르는 분야일 경우 어떻게 자료를 찾았고 그걸 어떤 방식으로 적용했는가.
  • 비행기게임 . . . . 47 matches
          * 적의 미사일도 다양게 만들기(유도 미사일등)
          * 첫 화면 (게임 이름, 스타트, 이 스코어, 이름 넣기)
          * 행동 함수 만들기, 적기 미사일 나가게
          * 충돌 처리 제대로 기.. (ㅠㅜ)
          * 미사일 발사할때 몇개가 연속으로 나가는거 해결
          * 나중에 비행기 변신는 아이템
          * 2인용 대결 모드. 상대편과 내가 일정한 시간후에 만난다.. 그 중간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컴퓨터 적을 격추 했는지에 따라서 무기를 업그레이드 거나 한다.
          * 그리고 비행기 게임을 면 보통 자기 비행기 나 빼고 나머지는 다 적군이서 막 생각없이 미사일 버튼만 누루면서 갈기는데 그것 보다 아예 적기가 나오면서 동시에 아군 비행기도 적당히 등장해서 자신을 돕게 한다. 아군 비행기는 자신의 미사일에도 격추된다. 더 신중게 미사일을 누루게 될것이다. 그리고 아군 비행기를 격추할시에는 일정한 벌칙이 있다. 무기가 한단계 안좋아 진다든지 는 식으로.
          * 충돌 모듈 -> 이것이 좀 복잡할거라고 생각했는데 pygame에서 처리는 함수 있음 ㅡㅡ;
          * 화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는 모듈
          * 게임 만드는 것은 내 취향이 아닌거 같다. ㅠㅜ, 이번 비행기 게임 프로젝트를 통해서 뼈저리게 느꼈다. 뭐 그래픽 넣을때도 포토샵 단색으로 그리고, 또 세세한 부분 신경 쓰는걸 잘 못겠다. 아마다 덜렁대는 성격때문인거 같다. 오목 만들때는 재밌었는데 비행기겜 만드는건 그것 만큼은 아니다. 쩝.. - 상협
          * 절망이다. ㅡㅡ;; 마음만 급해가지고서는.. 허둥대고 있당... 말만 고 실제로는 한것이 없는거 같당.. 제대로 공부를 안해서 그런지 이것저것 잘 안되는 부분이 많당.. 결과적으로 보면..쩝..
          게임 그래픽 부분이 만만치 않긴 지.. 흐흐. 스프라이트 그리는 사람이 고충이 생각보다 많음. 안티 엘리어싱 부분의 경우 투명색이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도트노가다를 해주어야 거든. 나의 경우 포토샵으로 일단 트루컬러로 그린뒤 그것을 256 indexed color 로 바꾸고 투명색 나 넣어서 도트노가다 해주는 식이거나, 또는 아에 3D 툴로 그리던지. (3D 툴로 모델링고 렌더링시에 웬만한 툴들은 alpha channel 을 따로 저장거든. 그래서 3D 툴로 만든건 안티 엘리어싱 문제를 그리 의식지 않음.) 또는 아에 엔진 자체가 3D이고 스프라이트들이 3D 이던지지만 이건 논의 대상 밖이겠군; 해성이의 경우는 원래 도트 노가다에 일가견이 있기에 뭐 전부 그려주긴 했고;
          그리고 몇몇 캐릭터들에 대해서 스프라이트 사이즈에 대한 문제들도 있긴 지만, 뭐 이건 논의 제외기로 고.
          암튼. 초반의 열정이 후반의 끈기로 이어지려면, 해당 일에 대한 좋은 방법들을 중간에 계속 궁리고, 적용해봐야겠지. 개인적인 조언이라면, 초반에 너무 그래픽 등에 많이 신경쓰지 않는것이 낫다고 생각함. 일단은 전반적인 틀과 게임 엔진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고, 그 엔진이 자신이 원는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가에 더 촛점을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 함. 단, 생각은 전반적인 부분을 보되, 구현을 쉽게 기 위해서는 구체적 예제 데이터를 가지고 작업는것이 효율적이겠지. 그리고 그 예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종의 SpikeSolution식으로 구현을 한뒤, 그 구현된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코드를 작성던지 또는 ["Refactoring"] 해서 일반화시키던지.(새로 짜도 얼마 시간 안걸림. 예상컨대, 아마 중반에 소스 한번 뒤집어주고 싶은 욕구가 날껄? 흐흐) --["1002"]
         한가지 더 개인적인 조언을 추가한다면, 일단 지금 생각나는 '앞으로 해야 할일들' 을 좌악 정리길. 그 다음 그 일들에 순위를 매겨서 일들을 해 나가는거지. 그러다가 중간에 '예상치 못했던, 지만 해야 할 일들' 을 만나면, 앞에서 적은 그 리스트에 항목을 추가해주고 그 일을 는거지.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라고 생각될 때 추천고싶은 방법임. --["1002"]
          * 8월 17일: 아무도 안 왔다. 전화도 안 받는다. 지금 뭐 장난 는건지. 지금까지는 열 안 받으려고 무진장 노력했다. 근데 이제는 뭐 열받을것도 없이 그냥 나도 프로젝트 안던지 소스 다 날려 버리던지 해야겠다. -상협
          * 프로젝트 그만 둘거면 확실히 말해주길 바란다. 괜히 어정쩡게 해서 프로젝트 진행만 못지 말고.
          '' 미안.. 나두 열심히 해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 지금 와서 계속 한다고 기도 미안고 빠진다고 기도 미안고.. ㅠ.ㅠ''
          * 음.. 내가 봐도 좀 흥분을 했었넹.. -_-;; 얘들아 담주에 끝내서 정모에 선을 보이자~ 인수야 여튼 열심히 장~ - 상협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47 matches
          * 신입생인데 시작부터 '사랑지 않으면 떠나라'고 는 프레젠테이션이 참 수경선배다워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컴공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신입생들이 많아서 조금 긴장되는군요. 다들 그만큼 열심히 해 주지 않을까 는 기대감도 들고요. 어쨌든 이번이 복학 + 새싹으로 불안감은 큰 만큼 사전에 준비를 잘 해 가야 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강사들이 수업는 모습도 좀 보고 싶군요. 후후. - [서민관]
          * 새내기들은 딱 생각한만큼(?) 왔네요. 재학생들이 많아서 강의실이 좀 더 넓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2공을 빌려줬으면 편했을텐데 여간 공대 행정실은 마음에 안 들때가 많습니다...
          * 선생님 지원자가 정말 많으네요. 사실 너무 많은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조금 듭니다. 만약 새싹교실을 성실히 진행한 반에 지원한다거나, 위키 사용을 잘 고 있는지 한번씩 체크해보고 싶다거나, 모든 반이 함께 모여 공동의 활동을 진행려 할때 약간 버거울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 면이 있어요. 반편성이나 회장님께서 각 반 선생님들께 공지해야 할 일이 있을때도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네요ㅜㅜ
          * 시작기 전에 뭔가 먹고 시작해서 배도 안 고프고 중간에 어수선해지지 않은 게 좋았습니다.
          * 진짜 간단히 짧게 말려고 폰 타이머까지 들고 간건데... 길게 말면 지겨울테니 진짜 짧게 말려고 많이 주의했는데 장황게 말했네요ㅡㅡ; 여간 난 수다쟁이라 큰일이야... 말 너무 좋아면 말로 망한다는데...................... 너무 시간 잡아먹어서 분위기나 진행에 부담을 준 것 같아 좀 미안네요ㅜㅜ
          * 우수새내기(?) 거르는 방법이 인상깊었습니다. 한정된 시간 내에 파악기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지껏 제가 봤던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 목록표를 만들어 놨는데 연락처가 있어서 게시판에 안 올렸었음/ 뭐 주소록도 올려 놓긴 했지만 이건 굳이 올릴 필요성을 못 느낀 것도 있고 해서 태진이한테만 전달했었음. 사실 그날 화면에 띄워 주긴 했는데 잠깐 소개고 들어간데다 글씨도 작아서 새내기들이 잘 몰랐을 수도 -ㅅ- - [권순의]
          * ISEF, KOI, NXT(??) 등등 생각보다 능력자가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새싹교실 안내를 했는데, 저는 프리젠테이션 할 때 슬라이드를 꾸미거나 줄줄이 써놓는 편이 아니고 스크립트에 적어두는데, 발표자 도구를 썼지만 당황했는지 써놓은 안내 사항을 몇 개 빼먹었네요. 다음부턴 이런 실수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C 보다는 프로그래밍이 중요다는 말을 고 싶었는데 수경누나한테 선수를 뺏겼네요. ㅋㅋㅋ - [정진경]
          * 2월부터 준비던,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 새싹교실을 드디어 시작게되네요. 강사모집고 강사에게 설명해주고- ZP외 다른 강사도 들어오고- 네토리도 들어오고- 규모가 좀 확장되었네요. 전례없이(?) 강사가 넘쳐나는 2012년 새싹교실이네요. 새싹교실 소개는 진경이에게 맡기길 잘 한거 같습니다. 요즘 영 세세한 프리젠테이션 작업은 쉽지 않더라구요.(자꾸 핵심내용을 까먹어버려요--;) 신입생들이 딱 생각만큼 많이 와주어서 좋았던거 같구요.(54명 + 온 강사 15명 = 버거 70개!!) 이제 반 배정만 잘 해서 새싹교실이 잘 진행되도록만 면 되는군요. 뭔가 많은 일을 벌리고 몇개를 어느정도 기반을 닦아낸거 같아서 다행인거같네요. -[김태진]
          * 설명회를 1시간이내로면 너무 짧고, 2시간은 너무 루즈해질까봐 1시간반에 맞추려고 노력을 해봤는데 잘 맞춰져서 다행인 점도 있네요. -[김태진]
          * 회원수에 맞는 강사 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시간은 앞부분에 너무 치중되어지지 않을까 는 걱정도 있었는데 괜찮은 시간분배였던거 같습니다. 강사여러분 모두 같이 수고해봅시다! - [이충현]
          * 월드카페와 OST는 아마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작년의 새싹교실때보다 열기있는 모습이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은 아니지만 언어를 ''맛보고'' 온 신입생들이 전보다 더 많아서 놀람. 다만 이 '''선행학습'''이 독이될지 약이될지는 개인의 바탕에 달려있을 것이다. 슈퍼 슈퍼 프로그래머로서의 자질이 없는 보통은 자신의 선지식에 안주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잘난척 는 몇몇이 있었음).
          * 월드카페와 OST가 비슷한 점이 많아서 다음번엔 좀더 변화를 주어 보는게 좋을 듯 다(생각해보자). 소리를 상쇄시킬 수 있는 큰 강당이 아니라면 테이블간의 거리를 많이 두는 것도 필요할 듯 다. 의사소통이 조금 불편했다.
          * 확실히 옆 테이블의 목소리가 커지면 이쪽 테이블의 목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경우도 있어서 다음에 또 한다면 목소리 크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따로 통제를 거나 지 않으면 양쪽 테이블이 서로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 벌어져서 -_-;;; - [서민관]
          * 맞아 나도 말면서 마이크를 안 쓰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반 배정 결과를 한번에 공개면 각자 자기 반 찾느라 아수라장이 됐을텐데 순차적으로 공개해서 덜 혼잡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은 좀 더 걸렸겠지만 괜찮은 방식이라고 생각했어요.
          * 월드카페->OST는 월드카페를 통해 어떤 말을 고싶은지 찾고, OST에서 고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는 시도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진행해보니 월드카페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OST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다음에 OST를 진행게되면 꼭 의자를 다 치우고 서서 이야기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OST의 장점은 자유로움이라고 생각는데 다들 그냥 앉아있어서 월드카페와의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 월드카페는 저도 처음 진행해 본 건데 설명을 읽어보니 여러 사람들이 함께 나눈 이야기를 한데 모은다는 것이 포인트 중 나더라구요. 그래서 테이블에 처음 앉았을때 호스트분께 간단히 이전에 나온 이야기들을 요약해달라고 한건데 보니까 저는 정말 간단히 ㅋㅋ 키워드를 짚어보는 정도를 생각한거였거든요. 근데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지 어떤 테이블들은 호스트께서 이전 이야기 해주느라 시간을 거의 다 쓰시기도 시더라구요. 다음에 월드카페를 진행게되면 시간을 늘리거나 이전에 나온 이야기를 요약는 시간을 없애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제가 워낙 목소리가 크다보니 마이크에 대고 말니까 울리네요… 전 그냥 쌩으로 소리를 지르는 게 낫겠어요.
  • 정모/2002.5.30 . . . . 47 matches
          * 는 날짜 : 23 ~ 28 일 아침(월~ 토요일 아침)
          * 페어는 데블스 끝난 후에
          ''두 사람을 한 컴퓨터 앞에 같이 앉혀놨다고 해서 PP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PP에 규칙이나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같이 앉아있으면서 그 팀이, 그리고 두 사람 모두가 어떤 가치를 얻고 있다면 저는 PP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훈련이 필요고, 또 언제나 개선고 공부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PP도 "어떻게 타인과 잘 대화고 잘 협력할 것인가"의 연장이니까요. 직접 일주일 동안 페어를 해보고, 남이 페어는 것을 루 정도 구경해 보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겁니다. 설령 결론이 "페어는 저절로 된다"일지라도 말이죠. 프로그래밍을 40년도 넘게 한 사람이 좋다고 말면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최소 한 달 정도는 실험해 보자는 것이 제 원칙이자 그 분에 대한 예우입니다. 한 달 정도야 그 분의 수십년간의 피땀에 비면 조족지혈이겠지만... --JuNe''
          * PairProgramming 에 대한 오해 - 과연 그 영향력이 '대단'여 PairProgramming을 느냐 안느냐가 회의의 관건이 되는건지? 아까 회의중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오늘 회의 참석자중에서 실제로 PairProgramming 을 얼마만큼 해봤는지, PairProgramming 을 면서 서로간의 무언의 압력을 느껴봤는지 (그러면서 문제 자체에 대해 서로 집중는 모습 등), 다른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진행면서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프로그래밍을 기 전에 Class Diagram 을 그린다던지, Sequence Diagram 을 그린다던지, 언제 API를 뒤져보는지, 어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는지, 포스트잎으로 모니터 옆에 할일을 적어 붙여놓는다던지, 인덱스카드에 Todo List를 적는지, 에디트 플러스에 할일을 적는지, 소스 자체에 주석으로 할 일을 적는지, 주석으로 프로그램을 Divide & Conquer 는지, 아니면 메소드 이름 그 자체로 주석을 대신할만큼 명확게 적는지, cookbook style 의 문서를 찾는지, 집에서 미리 Framework 를 익혀놓고 Reference만 참조는지, Reference는 어떤 자료를 쓰는지, 에디터는 주로 마우스로 메뉴를 클릭며 쓰는지, 단축키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이용는지, CVS를 쓸때 Wincvs를 쓰는지, 도스 커맨드에서 CVS를 쓸때 배치화일을 어떤식으로 작성해서 쓰는지, Eclipse 의 CVS 기능을 얼마만큼 제대로 이용는지, Tool들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언제 해당 툴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지', 문제를 풀때 Divide & Conquer 스타일로 접근는지, Bottom Up 스타일로 접근는지, StepwiseRefinement 스타일를 이용는지, 프로그래밍을 할때 Test 를 먼저 작성는지, 디버깅 모드를 어떻게 이용는지, Socket Test 를 할때 Mock Client 로서 어떤 것을 이용는지, 플밍할때 Temp 변수나 Middle Man들을 먼저 만들고 코드를 전개는지, 자신이 만들려는 코드를 먼저 작성고 필요한 변수들을 나 정의해나가는지 등등.)
         일반적으로 피시실 등이나 세미나때에 선배들과 이야기고, 선배들에게 조언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을 는 것과 프로그램의 처음 작성부터 PairProgramming 을 는 경우가 어떤 차이가 있을지 생각을 해보고 이러한 '페어가 저절로 진행되어서' 라고 결론을 내렸으면 합니다.
         문제를 내 주고 난 다음에 선배들과 이야기면서 프로그래밍을 는 경우, Programming 의 주도자는 문제의 당사자인 후배가 됩니다. 지만, 문제를 풀어나가는 순서 (즉, 문제를 받고, 컴퓨터 앞에 앉았을때부터의 작업 진행과정들)는 여전히 후배들의 순서를 따르게 됩니다.
         지만, 스스로 문제를 먼저 해결해보도록 는 것은 초반에 확실히 장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기 스스로 문제자체를 인식고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는 어떠한 '인상적인 대단한 내용' 도 일반 흘러가는 TV채널과 다를 바가 없게 된다고 생각.
         초반 3일정도는 스스로의 방법으로 (주어진 플랫폼(?)에서 한계에 다다를 정도까지라고 할까요.) 해결해보도록 한 뒤, 그 이후쯤에 선배들과의 PairProgramming을 해보는 (위의 처럼, 문제 해결방법 순서까지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는 생각을 해봅니다. 위에 열거한 저러한 것들도 자신이 원지 않으면, 또는 자신이 민감지 않으면 관찰자체를 지 않는 것들이니까요. --1002
          ''일단 자신이 가진 비효율적/비체계적 방법으로 좀 고생을 해보고나서, 선배의 방법(문제에 대한 답이 아니고, 메쏘돌로지)으로 그 변화를 직접 느껴보고 자신이 받아들일지 말지 선택는 것은 참 좋은 방법입니다. NoSmok:동의에의한교육 이라고 할까요. --JuNe''
  • 정모/2006.12.16 . . . . 47 matches
          * 상섭 - 회의때 안건을 정고 위키를 통해서 토론해 보는건 어떨까?
          * 창섭 - 서바이벌 식의 의욕도 고취시키고, 열린 제로페이지를 유지기 위해서 회원정리가 필요다.
          * 창섭 - 회원 정리를 기 위해서는 기수가 있어야 정리 대상을 명확히 할 수 있다. 또한 기수가 같이 들어온 사람들의 유대감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때문에 앞으로 기수가 매겨져야 한다.
          * 창섭 - 중임과 연임을 정지 않았기 때문에 중임과 연임이 아직은 가능다.
          * 기웅 - 4학년이 한다고 해도 기록을 는 방법을 찾거나 다른 방법도 있을 것 같다.
          * 정현 - 나이가 낮은 회장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기가 힘들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구지 2학년이 회장단을 해야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 상욱 - 프로젝트 려고 모이는 모임이기 때문에 꼭 회장을 려는 의욕이 부족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 세미나와 같은 회장(단)에게 메리트를 주자. 그렇다면 2학년이 회장을 맡는게 좋을 것 같다.
          * 창섭 - 회장은 꼭 실무에 능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상욱 - 금전을 제공면 학회비가 부족해 질 수 있다.
          * 재선 - 회장직의 장점이 존재지 않아도 누군가는 회장을 할 것이다.
          * 보창 - 회장직에 보상을 해준다면 기존의 려고 는 사람에게는 혜택이 되는 것이고, 회장이 되려는 사람을 늘릴 수 있다.
          * 상섭 - 진행을 면서 필요한 역활을 정해 나가는 것이 나을 것 같다.
          * 석천 - 회장의 세미나를 정할때 공개적, 공식적으로 정해서 기록을 남기고 공표자. (의식화)
          * 석천 - 회장이 MT와 관련해서 는 일이 많기 때문에 그정도는 보상이 될 수 있다. 단 회장이 지금처럼 는일이 많을 경우.
          * 창섭 - 명수보다는 역활이 더 중요다. 역활이 분리되어 있으면 좀더 책임감과 전문성이 생긴다.
          * 정현 - 회장의 의견도 중요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 주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기웅 - 한꺼번에 다 뽑는 것 보다는 그때그때 정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정현 - 당일날 급게 정는 것 보다는 시간을 두어서 정는 것이 회장을 관찰기에도 좋고, 후보에게도 준비할 기간이 된다.
          * 건영 - 규모가 작기 때문에 추천제가 필요지 않을 것 같다.
          * 창섭 - 공약에 대해서 생각는 기간이 될 것이다. 후보에게도 생각는 기간이 될 것 같다.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47 matches
         먼저 우리는 전산학과 학생이 아니고 컴퓨터공학과 학생이라는 점입니다. 국내에서 순수 전산학을 염두에 두고 가르치는 학교가 거의 전무다는 점, 또 거의 대다수의 학부생이 IT 관련 취업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이 점은 학과 이름에 크게 관련없이 두루 적용되는 것일 겁니다. 우리는 공학(engineering)을 고 있습니다. 생산성 이야기가 빠지고선 공학이 성립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두째로,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학생 때가 아니면 별로 여유가 없습니다. 학생 때 생산성이 높은 작업만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차후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몸의 훈련과 공부를 해둬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과를 졸업한 사람들 중에 현업에 종사면서 일년에 자신의 업무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IT 전문서적을 한 권이라도 제대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리라 생각을 십니까? 아이러니칼 게도 생산성이 가장 요구되는 일을 는 사람들이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가장 도외시 합니다. 매니져들이 늘 외치는 말은, 소위 Death-March 프로젝트의 문구들인 "Real programmers don't sleep!"이나 "We can do it 24 hours 7 days" 정도지요. 생산성이 요구되면 될 수록 압력만 높아지지 그에 합당는 훈련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세째,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합니다. 학습 초기에 형성된 인식틀(mental frame)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처음 배울 때 제대로 배우고 훈련해야 합니다. 일단 바쁘니까, 혹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라고 생각고 대충면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자기 머리는 그런 나쁜 습관을 잊을지라도 자기의 몸은 절대 잊지 않습니다. 경험은 몸에 도장을 새기는 일과 같습니다.
         원래는 이 말이 되어야 했는데 빠졌었군요. '우리는 '공부는' 학생인데...'
         제가 저 이야기를 했었던 이유는 전에 엑셀을 만들때의 이야기였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천차만별이였지요. 처음 Grid Control부터 다 구현려고 했던 사람, Grid Control만 MSFlex Grid를 사용한 사람, 이미 어느정도 스프레드시트 기능이 구현된 컨트롤을 사용여 만든 사람 등등.
         물론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개발방법을 익혀놓는 것은 중요겠죠. 개발 기간내에 프로젝트를 완료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니까. 지만 '학교 레포트가 일종의 훈련이라고 할때. 즉 Output보다 개발는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것들이 더 많다고 할때, 누가 더 얻는게 많을것인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어떨까요? 만일 제가 그때 무게중심을 '짧은 시간내 가장 좋은 Output'으로 두었다면 얘기가 달랐겠지만. 저러한 생각은 그냥 저의 욕심이였을까요. 암튼, 그당시에 제게 중요했던것은 RAD 툴을 배우는 것이 아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면서 아이디어를 찾고 코드를 궁리했던 노력이였습니다. (See Also ["컴퓨터가했다"])-- 석천
         생산성에 대해 신경 못쓰는 이유중 나가 능력부족으로 인한 여유부족이 아닐까 는 생각. 중간에 자기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지를 생각할 여유가 없어서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러한 점에서 개발기 전의 문서와 작업일지를 작성는 것이 중요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을 면서 일고 있다라는 것을 인식고 있는 것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는.)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군요. 자신이 생각는 것에 대해 생각는 것을 meta-cognition이나 self-reflec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 말고 다른 동물은 이런 고차원적 뇌활동을 할 수 없다고들 죠.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는 이게 있냐 없냐로 말기도 합니다. 현재 닥친 물리적 행동 자체에 뇌력의 거의 대부분을 소진고 있다면 자신이 지금 고 있는 것이 뭔지 따질 겨를이 없죠(테트리스를 처음 는 사람과 전문가의 뇌 온도분포를 촬영한 걸 보면 극명합니다. 처음는 사람의 뇌는 한마디로 비효율적인 엔진입니다. 는 일보다 밖으로 방출되는 열량이 더 많습니다. 전문가의 경우 아주 작은 부분에서만 열이 납니다. 덕분에 게임면서 딴 생각할 여유도 있죠). 소위 "어리버리"다고 는 겁니다. 군대에 처음 온 이등병들이 이렇습니다. 자기가 도대체 뭘고 있는지를 모르죠. 그래서 실수도 많이고, 한 실수 또 고 그렇습니다. 일병을 넘어서고 면서 자기가 는 걸 객관적으로 관찰고, 요령도 피우고 농땡이도 부리고 는 건 물론, 자기가 는 일을 "개선"는 게 가능해 집니다. --김창준
  • 허아영/C코딩연습 . . . . 47 matches
         위키페이지 구조에 맞게 [페이지이름바꾸기] 였습니다. - [임인택]
         아직까진 실력이 많이 부족지만 연습 많이다보면 늘겠죠? ^^
         열씸히 겠습니다!
         한 변의 패턴수와 패턴모양을 입력받아 마름모를 출력는******
          printf("출력 할 마름모 변의 패턴수를 입력십시오(정수>0) :");
          printf("출력 할 마름모 패턴 모양을 입력십시오(문자) :");
         *패턴모양만 입력받아 한변에 패턴 5개가 되는 마름모를 출력는*
          printf("패턴모양을 입력십시오 :");
         직각 삼각형의 높이와 패턴모양을 입력받은 후 출력는 프로그램입니다.
          printf("삼각형의 높이 패턴의 모양을 입력십시오(예 : 5*) : ");
         두 숫자를 입력받은후 두 숫자 중에 큰 숫자를 출력고, 두 숫자의 차를 구는 프로그램입니다.
         * 차를 구는 프로그램입니다.
          printf("두 수를 입력십시오 :");
          printf("두 수를 입력십시오 :");
          printf("두 수를 입력십시오 :");
         문제1. 로또 복권의 6자리 수를 랜덤게 생성데, 사용자가 발생 횟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오. 예를 들면, 초기 화면에서 사용자가 5를 입력면 랜덤 수 6개를 5번 출력 는데 출력 양식이 다음과 같도록 프로그램을 완성시오.
         2. 화면에서 5개의 점수를 입력 받아 1차원 배열에 저장고 입력 받은 수의 합과 평균, 최대값과 최소값까지 산출여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보여주시오.
         정렬는 여러방법중에 가장 쓸만 한것 (?) 이 뭘까요 aa
          퀵 소트, 버블 소트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일단은 버블 소트가 구현기 쉬울 꺼야. 그러나 혼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보는 것도 좋겠네 ㅎㅎ. -[강희경]
          이 문제 내가 풀어봤는데 정렬 문제라고 보는 것보다는 순위를 매기는 문제라고 생각면 더 쉽게 풀리겠네. [강희경/메모장]을 참고해봐.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46 matches
         이 장에서는 우리가 cvs를 이용해서 는 작업의 90퍼센트를 차지는 대부분의 명령어를 다룬다.
         ''(이번장이 이 책에서 가장 페이지수가 많은 장이다. 대략 4~50 페이지 정도이다. 이정도까지만 보면 cvs 사용는데 큰 무리는 없을 듯다.)''
         cvs server 에서 sesame sesame2 2개의 모듈이나 위 모듈을 나이 상의 동일한 이름의 지역 디렉토리로 가져옮
         저장소에 존재위 모듈의 디렉토리안에서 일부분만을 체크아웃한다.
         파일의 내용을 확인면 checkout 된 파일이 1.1버전의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cvs 가 인식는 날짜의 형태
         다수의 프로그래머들이 프로젝트를 진행는 상황에서는 내가 프로그램을 갱신고 있는 동안 다른 프로그래머들도 프로그램의 갱신을 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만약 갱신주기가 길어진다면 프로그래머가 처리해야할 merge 작업이 상당할 것이다. 때문에 주기적으로 프로젝트를 checkout 는 것이 중요다.
         '''cvs update -d [files or directory]''' : 현재 디렉토리에 존재는 모든 파일 폴더를 저장소의 최신버전으로 체크아웃. -d 옵션은 추가된 디렉토리가 존재는 경우에 cvs가 현재 폴더에 자동으로 폴더를 만들어서 체크아웃 시킨다.
         ? : 작업공간에는 존재나 CVS가 알지못는 파일
         U,P : 저장소에 존재는 버전이 지역 공간의 버전보다 최신이어서 갱신됨
         cvs 는 단일 명령이 아니라 여러 위 시스템의 집합체로 이해는 것이 편다.
         위와 같이 동일한 옵션이지만 위치에 따라서 그 의미는 바가 다른 결과가 나온다.
          * 바뀐 부분만을 저장기 때문에 전체 리비전된 소스를 다 가지면서도 용량이 절약
          * 특정 키워드를 대체는 방법으로 파일에 주석을 달아준다. (비추천)
         지만 바이너리의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한다.
          * 바이너리 파일에 CVS 키워드가 들어있다면 이것이 치환되어서 문제가 발생게 된다.
         '''cvs add -kb [File]''' : 지정된 파일에 대해서는 개정판 마디 파일의 전체를 저장고 기타 처리를 지 않는다.
         위와는 다르게 -kb설정을 지 않은 상태에서 checkout을 이미 한 상태라면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서 복구가 가능다.
         개발을 는 도중에는 여러개의 중간 단계의 파일들(.obj, .class 등등)이 생성된다. 이런 파일은 굳지 CVS 저장소에 보관는 것이 아니라 로컬에 저장해 두고 사용자가 필요할 때마다 새로 생성시키는 것이 옳은 일이다. 다행히 cvs 는 이러한 일을 설정는 것이 가능다.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46 matches
         리팩토링을 위한 필수적인 선행조건은 견고한 테스트를 는 것이다. 당신이 리펙토링을 자동으로 해줄 수 있는 툴을 가지고 있다고 더라도 여전히 테스트가 필요다. 모든 가능한 리펙토링을 자동으로 해주는 툴이 나오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나는 이것을 단점으로 보지 않는다. 나는 내가 리펙토리를 는 중이 아니라 더라도, 좋은 테스트는 프로그래밍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많은 프로그래머들의 통념과는 반대된다는 점에서 놀라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왜 그러한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할만한 가치가 있다.
         프로그래머들이 시간을 쓰는 것을 가만히 살펴보면, 실제 코드를 쓰는 시간은 작은 부분이고 대부분의 시간을 디버깅에 소비한다. 그리고 버그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수정는 것은 금방이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버그를 찾느냐고 밤새었던 이야기들을 나 둘 이상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 게다가 버그 나를 잡아도 여전히 다른 곳에서 버그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버그를 잡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나로여금 self-testing code로의 길을 시작게 한 계기는 OOPSLA '92의 한 이야기부터였다. 그때 누군가 (아마도 Dave Thomas)"클래스는 자기 자신의 테스트코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은 테스트를 구성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여겨졌다. 나는 모든 클래스에 클래스 스스로를 테스트는 메소드들 (''test''라 한다.)들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그때 나는 increment development단계에 있었고, 나는 매번 increment 을 완료할때 클래스들에 test method들을 추가했다. 그때 했던 프로젝트는 꽤 작았었고, 우리는 우리의 increment 주기는 한주 단위정도였다. 테스트의 실행은 는 꽤 수월게 되었다. 지만 테스트들은 실행기 쉬웠지만, 테스트를 는 것은 여전히 지겨운 일이였다. 이것은 내가 체크해야 는 모든 테스트들이 console 에 결과를 출력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꽤 게으른 사람이고, 나는 일을 피기 위해 꽤 열심히 일을 준비했다. 나는 이 클래스들이 프린팅 해주는 것을 체크는 대신, 컴퓨터가 테스트를 수행도록 했다.내가 할일은 테스트 코드에 내가 기대는 결과를 작성고, 그 비교를 수행는 것이다. 자, 나는 모든 클래스들의 test method를 수행할 수 있었고, 모든 일이 잘 되면 단지 'OK' 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면 되었다. 이 클래스는 지금 스스로 자기 자신을 테스트를 했다.
         모든 테스트가 자동화되었는지 확인고 테스트들의 결과를 테스트 코드 스스로 체크도록 해라.
         이제 테스트는 컴파일 만큼이나 간단해졌다. 나는 컴파일 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그리고 곧 나는 버그를 바로바로 찾아낼 수 있었다. 나는 내가 디버깅을 는데 그리 많은 시간을 소비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만일 내가 이전 테스트에 의해 주의도록 한, 버그가 있는 코드를 추가했을 경우, 테스트를 실행할 때 바로 볼 수 있었다.
         이 사실을 알아갈수록 나는 테스트에 좀 더 적극적이 되었다. increment가 끝가기를 기다리는 대신에, 나는 조그마한 기능을 추가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 매번 나는 새 기능들을 추가 했고, 그들에 대한 테스트들을 수행했다. 이 당시 나는 디버깅에 수분이상을 소비지 않았다.
         물론 다른 이들로 여금 이 과정을 따르도록 설득는 것은 쉽지 않다. 테스트 코드를 만드는 것은 그 양이 많다.
         그리고 이것이 실제로 프로그래밍 속도를 높인다는 것을 경험해보지 않으면 self-testing 코드는 사람들이 이해해주지 못한다. 그리고 테스트가 수동이라면 이것은 지루할 것이다. 지만 테스트가 자동화된다면 테스트 코드를 쓰는 것은 꽤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사실 테스트 코드를 작성기 위한 가장 좋은 때는 프로그래밍을 시작기 전이다. 어떤 기능을 추가해야할 때, 테스트 코드를 작성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것은 뒷걸음질 치는 것이 아니다. 그 기능을 추가기 위해서 어떤 것들이 행해져야 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 된다. 그리고 테스트 코드를 쓰는 것은 구현보다는 인터페이스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것은 언제나 좋은 것이다)
         테스팅 코드는 ExtremeProgramming 의 중요한 부분이다. [Beck, XP]. 이 이름은 빠르고 게으른 해커같은 프로그래머들에겐 마술주문과 같을 것이다. 지만, extreme programmer들은 테스트에 대해 매우 헌신적이다. 그들은 가능한 한 소프트웨어가 빠르게 발전기 원고, 그들은 테스트들이 당신을 아마 갈 수 있는 한 빠르게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안다.
         이정도에서 이야기는 충분다 본다. 비록 내가 self-testing code를 작성는 것이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더라도, 그것은 이 책의 핵심이 아니다. 이 책은 Refactoring에 관한 것이다. Refactoring은 test를 요구한다. 만일 Refactoring 기 원한다면, test code를 작성해야 한다.
  • 상협/100문100답 . . . . 46 matches
         11.루중 가장 행복할 때*..*..*━☞
         14.좋아는 이성 헤어 스타일*..*..*━☞
         현명고 맑은 감성을 지닌 여성
         17.좋아는 과일*..*..*━☞
         18.좋아는 채소*..*..*━☞
         19.좋아는 웃찾사 코너*..*..*━☞
         20.좋아는 웃찾사 출연자*..*..*━☞
         22.좋아는 숫자*..*..*━☞
         연애 사업 해야 는데 뜻대로 안된다
         26.지금 고 싶은 것*..*..*━☞
         27.조아는애*..*..*━☞
         28.좋아는 음식*..*..*━☞
         29.싫어는 음식*..*..*━☞
         구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38.자신이 잘 웃는 편이라고 생각나?*..*..*━☞
         39.좋아는 요리*..*..*━☞
         49.사랑는 이가 배신을 한다면?*..*..*━☞
         50.사랑는 이에게 주고 푼 것*..*..*━☞
         51.학교에서 주로 는 일*..*..*━☞
         52.좋아는 꽃*..*..*━☞
  • 정모/2007.3.13 . . . . 46 matches
          - 조금만 준비해 가고 애들이 모르는 내용을 피드백 받아서 가르쳐주는 식으로 흥미유발, ZeroPager를 고수로 인식도록 만듬
          - 강의실에서 는 세미나가 너무 비효율적이었던 기억이 있어서 PC실을 빌려보는건 어떨까요? => 세미나 참여 인원이 너무 많거나 PC실 빌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
          - 세미나는 준비는 사람과 조사는 사람( 1학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사)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1학년들의 수준과 필요한점들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 - 세미나 준비실분 => 준형, 형진, 김정현, 송수생, 조현태
          - 강의실마다 돌면서 홍보며 다님(얼굴 알려진 06이 주도적으로~~)
         * 준회원을 정모에 참여도록 할 것인가??(정모 분위기 및 여러가지 사항으로 준회원이 참여면 준회원만 너무 지루해할 수 있음)
          - 정모도 무조건 공개로 는건 어떨까?(올사람은 오라고... 견학형식으로.)
          => 준회원에게는 연락을 돌리지 않음. 열의를 가진 사람만 자발적으로 참여도록 유도.
         * PL강의 교수님이 제로페이지 2기 회원이시므로 현 제로페이지의 정예맴버들이 교수님을 찾아가서 과거 제로페이지의 정보를 입수고, 현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자!!
          - 지피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나씩 갖자( 4학년은 제외)
          - 자기 역할이란 무엇인가 : 지금까지는 제로페이지가 정모참여를 냐 안냐에 따라서 정회원 준회원이 나뉘어 졌는데 이러면 제로페이지에 각 회원들이 강 건너 불구경 듯이 는게 아닌가 는 생각이 들어서...
          - 제로페이지가 는 일 : 칠피관리, 연락, 지금그때, 스터디, 세미나, 프로젝트, 홈페이지 관리, MT, 소풍, 출품, 정보공유, 대외활동, 나를 만든 책장, 서버관리, 데블스 캠프, 회계, 강의실 빌리기.
          - 는일을 정리 => 1. 대외활동(출품)
          = 는 사람은 일을 많이 고 안는 사람은 일을 너무 안해버리는 결과가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있어서 참여를 지 못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잘라버리는 결과가 초래면 너무다고 생각합니다.
          = 한 부서의 사람들이 모두 나가버리면 각개격파 당는 사태가 초래할수도 있다.
          = 정모 모이고 각 부서별 모이고 면 표면적으로 모이는 횟수가 줄어드는거 같지만 그렇지않고 오히려 더 많이 모이게 된다.
          = 소모적인 토론을 는 날과 세미나 는 날을 나누어서 진행는건 어떻까(확실한 주제의 회의)? -> 소모적인 토론을 는 날이면 사람들의 참여가 저조해져서 소모적인 토론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 소모적인 의견을 는 시간을 정해놓고 시간이 지나면 아직 말고 싶은 사람들만 따로 모여 대화를 거나 홈페이지에 자신의 의견을 올리는 식으로 해보자.
          = 칠피관리는? , 누가 칠피 게시판 관리를 할것인가? 공유지의 비극을 극복해보자.., 현재 회의만 봐도 너무 비효율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작은 문제로 너무 오랜 시간동안 토론고 있다.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46 matches
         블로깅을 다가 우연히 읽게 된 글인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원문은 [http://sparcs.kaist.ac.kr/~ari/each/article.each.469.html 여기]에 있습니다.
         블로그 코리아를 통해 [http://mizar92.egloos.com/231854 초보에서 명인이 되기까지..]라는 글을 보았다. 사진을 좋아는 사람이 어떤 과정을 거쳐 명인이 되는지 설명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작은 명인의 단계에서 더 이상 발전을 지 못한채 진정한 명인이 되지 못한다. 작은 명인은 화려한 수상 경력도 있고 심사위원을 맡기도 고 많은 추종자가 따르지만 진정한 명인이 되지 못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닫혀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제 새로운 지식으로 향한 문을 걸어 잠근 채 어떠한 새로운 경험도 받아들이려 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더 이상의 발전과 진보는 없다.''
         ''안타깝게도 세상에서 진정한 명인은 아주 드물다. 진정한 명인이 말을 아끼며 더 많은 창작을 는 동안, 사진계에서 분란을 일으키고 잘난 척 는 이들은 대부분 작은 명인(SMALL MASTER)들이다.''
         리눅스에서 프로그래밍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 '난 윈도우 프로그래밍은 전혀 할 줄 몰라' 라는 것을 자랑스레 얘기한다. 그러면서 MS욕을 실컷고 나서 vim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는다. '난 윈도우에서도 vim을 깔아놓고 쓴다'면서 visual studio에 내장된 에디터를 어떻게 쓰냐며 이해못겠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나름대로는 자기가 guru라는 것을 주장려는듯 지만, 미안지만 난 그런 사람을 보며 단 한번도 guru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오히려 꽉 막힌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뿐이다.
         OS별로 시스템 API가 다르지만 따지고 보면 다 거기서 거기다. 한국에서 개라고 는 것을 미국에서 Dog라고 는 차이가 있을 뿐 OS가 다르다고 해서 프로그래밍는게 완전히 새롭지 않다. 많은 OS에서 개발을 해보면 서로 놀랍도록 비슷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새로운 OS에서 개발는 것에 대해 두려워거나 걱정할 필요 없다. 한가지 OS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다면, 처음보는 OS에서 개발는 것도 90%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
         세상엔 리눅스에서 vi를 기가 막히게 쓰면서도 윈도우 프로그래밍도 잘는 사람이 널리고 널렸다. 그러니, '난 윈도우따위에선 프로그래밍 안해'라는 걸 자랑스레 얘기해봐야 우스워 보일 뿐이다. 자기가 한심다는걸 떠벌리는 셈이다.
         에디터는 자기가 익숙고 손에 편한 것을 쓰면 그만이다. 어떤 에디터를 쓰느냐 보다 그 에디터로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가가 더 중요다. 울트라 에디터를 쓰던, vi를 쓰던, 메모장을 쓰던, 쓰는 사람만 편고 좋은 코드만 만들어낼 수 있으면 된다. 어떤 guru가 vi를 쓴다고 해서, 자기도 vi를 쓰면 guru가 되는게 아니다.
         '난 vi가 아니면 코딩은 안해.'라는 얘기를 마치 명품이 아니면 쓰지도 않는다는 듯이 말지만, 듣는 사람은 그저 까다롭고 꽉 막힌 사람이란 생각만 게 된다.
         이처럼 편식는 것을 마치 guru인척 는 것을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선 흔게 볼 수 있다. OS나 에디터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 패러다임, 라이브러리, 심지어는 키보드나 마우스에 이르기까지 자기가 선호는 것만을 고집며 그외의 것에 대해 베타적인 태도를 보인다.
         해피 해킹 키보드를 쓴다고 다 guru가 되는게 아니다. vim을 화려게 쓴다고 코딩을 잘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프로그래밍의 본질에 대한 것이며, 그것은 플랫폼이나 언어를 뛰어넘는 것이다. 그것은 알고리즘이기도 고 패턴이기도 고 경험이기도 다. 때론 수학이기도 다.
         새로운 것을 익히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서 두려운가 ? 괜히 시간 낭비할 것 같아서 걱정되는가 ? 지금 알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다고 생각는가 ?
         이 런 생각으로 새로운 것을 익히기를 거부는 것은 너무도 오만고 건방지다. 해보지도 않고 쉬운지 어려운지는 모를 일이다. 해보지도 않고 그게 시간 낭비일지 귀한 경험이 될 지는 알 수 없다. 지금 자신이 알고 있는게 얼마나 찮은지는 더 배우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오만고 건방진 마음으론 결코 진정한 명인이 될 수 없다. 겸손고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고 편식은 이제 그만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46 matches
         팀을 나누었다. 요새 팀 나누기 재미붙이기에 그렇듯, 생일로 했다. 그런데 팀이 잘 안나눠져서 각 사람들이 앉은 자리 IP로 했다. 지만 그래도 팀이 잘 안나누어져서, 결국 반바지/긴바지 식으로 팀을 나누었다는 후문이 -_-;
         처음에 팀 프로젝트를 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각 팀별로 토론을 했다. 다음과 같은 이야기들이 있었다.
          * 팀원간 Communication 이 잘 이루어져야 고, 역할분담이 어느정도 뚜렷해야 한다. 팀원간에 서로가 무엇을 는지 잘 알아야 한다. (양팀 서로 나온 의견)
          * 의욕을 불어일으키기 위해 적절게 상품 준비를;
         정리면서 1002는 어떻게 문제를 나눌것인가에 대해 네트워크 게임 작성시 팀별 작업 분담에 대해 다음의 예를 들었다.
         그러면서, 작업 분담을 가급적이면 비슷한 수준이 유지되도록 되, 통합시의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샌드위치를 먹으며 마저 Requirement 정리를 고, 7피로 올라가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기 시작기 시작했다.
         전자수첩을 기로 고.. 샌드위치를 먹으며 각자의 역할과 작은 팀을 나누었고 칠피에 올라가서 시작.. 언어는 C++, MFC 툴킷을 사용기로 했다. 그러나.. 총 개발시간의 절반을 MFC 와 싸우다가.. 인수군의 제안과 창섭군과 은지누나의 동의로 JAVA 로 언어를 바꾸고.. 인수군은 전자계산기를 기웅군, 은지누나와 페어를 며 짜고 창섭군은 상욱군과 함께 전화번호부를 짜던 중 창섭군의 JAVA 실력 부재와 swing 경험 부족으로 인해(ㅜ.ㅜ) 은지누나와 상욱은 페어를 바꾸고.. 결국 어설픈 틀의 전화번호부와 계산기를 합치고 C++ 로 짜여진 상욱군의 만년달력을 끝으로 시간종료.
         중간발표를 기 위해 사람들끼리 토론을 였다.
         Error Message 팀은 JuNe 의 도움에 따라 그날 한 일을 정리는데 Activity Diagram 을 이용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Activity Diagram 을 이용, 그날 한 일들을 정리해본다.
          문제발생 : 사람들이 MFC 에 익숙지 않음. 더이상 진행이 어려움
         Error Message 팀에서는 잘된점으로 문제 사이즈를 적절게 잡은 점을 뽑았다. 잘못된 점으로는 사람들의 개개인 능력을 정확게 고려지 않고, MFC 를 고른점과 역시 Pair 에서의 문제점, 그리고 '팀 이름이 안좋았다' 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리고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뽑았다.
         1002는 대강 간단게 정리며, 그리고 오늘 행사의 의의는 결과물 자체가 아니며, 팀 프로젝트 경험 자체임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잘된점과 잘못된점을 생각며 한편으로는 좌절할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대안'을 생각기에,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대강 이렇게 정리며 둘째날 종료.~
          * 오늘 면서도 느꼈던 것은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 어제 역시 새로운 언어를 해보면서 이전까지의 언어에서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허우적되는 나를 발견했었는데... 오늘도 또다시 고정관념을 버려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이 시간낭비라는 고정관념, 코딩이 가장 중요다는 고정관념,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는 부분은 코딩이라는 고정관념.... 반드시 버려야겠다. 디자인은 절대로 시간낭비가 아니라는것... 가장 중요한 것이 코딩이 아니라것...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할 부분이 코딩이 아니라는것.... 꼭 기억해야 겠다. --["상규"]
          ''실제 개발시에 타이핑을 해 넣는 시간은 전체 개발 시간의 30%도 안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 상품으로서의 코드를 (전체 개발 기간*개발 인원)으로 나누면, 한 사람이 루에 약 5줄의 코드를 짜면 (업계) 평균입니다. --JuNe''
          * 팀프로그래밍을 면서, 대화가 중요단 생각을 했다. 형식적이지 않은 이런 저런 의사소통도 많이 필요겠지만 어느정도의 형식이 갖춰진 대화를 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예를 들면, 언어선택의 문제에 있어서 대충 한 두명이 이걸로 짤까?? .. 그럴까?? 이런 대화보다는 정식으로 사람들한테 자신이 아는 언어와 생각을 물어서 종합적인 결론을 도출는 과정이 필요했던거 같다..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잘 알필요가 있을듯..;; 또 다른 사람의 입장을 한번더 생각는 맘도 필요한 것 같다. --은지
          * 나역시 페어를 해본건 아주 간단한것이었긴 지만, 그때의 느낌이라면 페어가 되는 조건에 대해서 좀 생각해봐야겠지. Expert - Expert Expert - Novice의 단적인 예를 들자면 역시 Expert - Expert인 경우가 진행도 빠르고 페어도 효율적이겠지만 두번째의 경우 시간분배에 따라 해결는 양도 틀리고 지만 결국 시간이 느려지는건 사실 그러나 얻는것! 페어가 끝난후 Novice가 단지 처음의 수준에 머무르지는 않는다는 것이지. 내 느낌은 일단 그러네 ^^; 아 참고로 어중간한 사람끼리 만나면 진행은 잘되는데 머 잘되면 좋긴지만 안되는 쪽으로도 잘 되는? 현상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사료됨. (이 내용은 1002 군의 예전의 페어에 관한글을 참고함) - JihwanPark
          * 에.. 다들 소감을 쓰셨군요. 저도.. 느낀점은 많았지만. 혼자 뛰지말자... 라는 점이라던지... 나를 너무 믿지 말자.. 정도? ^_^;; 무슨 소리를 는 겐지.. 어쨌든 영동이에겐 (약간은) 아쉬운 페어가 되었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만 드네요.. 남은 일은 게으르지 말고 고쳐나가는 것. 도망치지말고 맞서 싸우는 것.. 뿐이군요 ㅡ.ㅡ/ --선호
         창섭이나 인수가, 자신들의 팀프로젝트때 어떻게 했었는지 (특히 창섭.. 내가 자신과 Pair를 할때 어떤 방법들을 이용했었는지) 한번쯤 생각했더라면 좀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GUI Programming 먼저. UI 가 먼저되면 역시 좀.. 특히 사람들이 MFC와 Java 에 익숙지 않다고 할때.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46 matches
         냄새를 맡고 그 냄새를 없애는 방법에 대여 세미나 입니다. 신입생 눈에 맞추어 쉽게 겠지만 재학생이 들어도 도움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위 문서도 리펙토링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제 파일들은 완벽히 리펙토링 된 것은 아닙니다. 각 소스에서 한가지 냄새를 느끼고 그 냄새에만 집중해서 리펙토링는 것만 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시도해보세요. --재동
         재동아 정말 유익고 재밌는 세미나 였다. 내가 깜박 존 것은 네 세미나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내 버릇이란거 알지? - [상협]
         정말 재밌었어요. 수업중에 질문을 못한게 있는데요, 주석은 되도록이면 안써주는건가요?? c언어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주석은 많이 쓸 수록 좋다고셨는데... --[최경현]
          주석이 많다는 것은 코드가 자신을 스스로 표현 못기 때문입니다. 어딘가 주석을 달려고 생각 한다면 한 번쯤 '주석 없으려면 어떻게 해야는가?'라고 생각해보세요. 단, 숙제 제출에서는 교수님의 눈에 맞춰야합니다. --재동
          교수님이 말씀시는 주석은 소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는 주석을 말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리펙토링을 통해서 주석 없이도 이해가는 소스를 작성도록 노력고, 뭐 필요한 경우에는 쓸수도 있겠죠. - [상협]
         세미나 후 제 귀에 들어온 질문 중에 '함수를 많이 만들면 메모리를 더 사용지 않는가?'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누가 자세히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재동
          전문적인 설명은 아니구, 제 생각에는 함수를 사용여 메모리 사용는 비용과 프로그래머가 함수를 더 사용여 소스의 가독성을 올리고, 유지 보수 및 버그를 없애는 비용과 비교를 해볼때 후자가 훨씬더 큰 비중을 차지기 때문에 함수를 더 사용여 메모리를 더 사용더라도 리펙토링의 중요성이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짧은 소스에서는 리펙토링 여 함수가 많아 지는것이 낭비처럼 보일지 몰라도 좀더 프로그램이 커질수록 리팩토링을 해놓음으로 해서 추후에 최적화를 는데에도 훨씬 유리기 때문에 결국에 가서는 자원도 더 효율적으로 사용리라고 봅니다. - [상협]
          사실 이 질문은 제가 받았던 질문인데, 질문 받았던 당시에 별 생각없이 '''메모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단점이 있더라도 잃는 것(단점)보다 얻는 것(장점)이 더 많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얼버무렸습니다. 그렇게 틀린 대답은 아니였지만 많이 부족한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재동형고 이야기도 해보고 저도 나름대로 생각해서 답을 내어보았습니다.
          메모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우려의 원인은 많은 변수들에 있습니다. 전달인자를 받거나 값을 리턴할 때, 각각 상응되는 변수가 필요기 때문이죠. 지만 변수는 그 변수가 선언된 함수내에서만 효력을 발휘고 함수가 종료되는 순간 사라집니다(메모리해제). 그러므로 모듈화된(쉽게 이야기해서 함수로 나뉜)프로그램에서는 함수내의 많은 변수들이 메모리를 많이 차지더라도 그 함수가 끝나면 그 메모리는 해제되어 사용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는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메인함수가 종료될 때까지) 메모리를 잡아두므로 한번 할당된 메모리는 사용불가능합니다.
          모듈화된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필요할 때마다 할당해서 쓰고 필요없으면 해제자'''이고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는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지금은 안쓰이더라도 나중에 쓸 메모리를 미리 할당고 사용이 끝났더라도 메모리를 계속 잡아두자'''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느 순간 메모리를 많이 사용는 경우도 있고 어느 순간에는 엄청 적게 사용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이 더 유동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참고 그래프(자체제작)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강희경]
          (참고로 제가 말고자 는 것은 코드에 의한 메모리 사용량 입니다.)
          리펙토링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가장 먼저 배운 방법이 무엇이었습니까? 중복제거 입니다. 함수를 늘려 중복을 제거면 프로그램의 길이는 길어질까요? 짧아질까요?
          물론 함수가 추가되면 전달인자 처리를 위한 약간의 코드가 추가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만 그것은 몇바이트에 지나지 않습니다.
         음악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중간중간의 농담도 좋았구요. 지나 치게 진지한 세미나 보다는 훨씬 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 다만 조금 아쉬운건. 쉬는 시간에 음료수라도 뽑아 드려야지 라고 생각고 있었는데...프로젝트 땜에 바쁘셔서 그런지 빠르게 진행 시더라고요~ ㅋㄷㅋㄷ 마지막으로~ 간결한 1장짜리 자료집이 너무 좋았어요~ - 톱아보다
          프로젝트 때문에 빠르게 진행한게 아니라 선전부 모임때문에... 여튼 간결는 건 중요다. 시간 되면 {{{~cpp The One Page Proposal}}}을 읽어보도록 해. --재동
         그런데, 함수 호출에 의한 오버헤드는 컴파일러/VM 기술이 발전면서 점점 줄어들고 있고, 문제가 복잡할수록 그런 낮은 단계의 옵티마이제이션보다 높은 단계에서의 최적화가 훨씬 더 효과적인데, 리팩토링이 잘 되어 함수가 잘게 쪼개어져 있으면 높은 단계의 최적화를 기가 쉬워집니다. (그래도 여전히 로우레벨의 옵티마이제이션이 필요다면 매크로나 코드 제너레이션을 쓸 수 있습니다. DavidParnas의 [http://www.acm.org/classics/may96/ 논문] 참고)
  • CppUnit . . . . 45 matches
         C++ 에서 UnitTest를 기 위한 UnitTestFramework. http://sourceforge.net/projects/cppunit/ 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janbyul.com/moin/moin.cgi/CppUnit/HowTo/Kor 이곳]에 VS2005용 설정방법을 간단게 정리해둠. - 임인택
         === Library 화일 생성기 ===
          === include, library directory 맞춰주기 (둘중 나를 선택한다.) ===
          // Dialog Based 의 경우는 dlg.DoModal ()을 실행기 전에 적어준다.
         CPPUNIT_TEST_SUITE_REGISTRATION( ExampleTestCase ); // TestSuite 를 등록기. TestRunner::addTest 가 필요없다.
         void ExampleTestCase::testExample () // 테스트 려는 함수.
         GUI Programming 을 기 위해 winmain 이 시작인 코드의 경우(MFC GUI Programming 포함) 콘솔창이 뜨지 않는다. 이 경우 GUI Runner 를 실행해줘야 한다.
         Win API Programming 시에 Text Runner 를 이용여 이용 가능. 다음과 같은 식으로 쓸 수도 있다.
         코드를 보면 알겠지만, ASSERT 문들에 대해서 전부 매크로를 이용한다. 만일 이를 다른 언어들의 UnitTest Framework 처럼 assertEqual 이나 assert 문으로 쓰고 싶다면, 다음의 문장을 cppunit library 를 include 기전에 추가해준다.
         기타 자세한 내용들은 (flag 들) cppunit/portability.h 를 참조면 된다.
          * 초기 준비할때 삽질는 경우가 많다. -_-; CppUnit 의 경우는 헤더화일들의 include 순서들이 중요다. 그리고 MFC 의 경우는 stdafx.h 를 각각의 화일들마다 include 해줘야 한다. (API에서 CppUnit 는 어떨지 궁금해진다.)
         MSVC에서 에러가 나는 경우 대부분은 CppUnit FAQ를 참고면 해결할 수 있다. http://cppunit.sourceforge.net/FAQ
         || 이렇게 변환되어 컴파일 가능다. 두개의 프로젝트가 에러남, 지만 dll, lib 생성에는 지장없음 ||
         || 다음과 같은 파일들을 Test Case를 작성할 프로그램에 필요다. ||
         싱가폴 국립대학의 소프트웨어 공학 프로젝트 수업에서 CppUnit을 사용고 있는데, http://www.comp.nus.edu.sg/~cs3214s/tools/cppunitVC.html 에 가면 MSVC에서 CppUnit을 사용는 방법을 쉽게 설명한 안내서를 볼 수 있다.
          ''학교 수업에서 CppUnit 과 ["CVS"]를 실제로 쓴다는게 신기다는; --["1002"]''
          학교 수업에서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직접 쓰이는 도구들을 사용도록 유도는 것이 정말 부럽고, 국내 프로젝트/실습 수업에서 그냥 교재의 챕터 나씩 발표시키고 이를 지켜보고, 평가고, 끝에 지엽적인 질문으로 발표자 골탕 먹이는 일 외에도, 교수(혹은 조교)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신기다는; --JuNe
          * vc7 용 cppunit 은 없나요.? 환경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저걸 적용려니까 힘드네요..-_- (인스톨 도큐먼트 보니까 최소 6.0이라고 나와있기는 던데..) ["임인택"]
          vc7 도 똑같이 면 됨. 단, 프로젝트의 라이브러리 설정이 vc7 의 다른 메뉴에 있어서 그렇지. --["1002"]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45 matches
         Refactoring이 동작는 매커니즘을 아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언제 Refactoring을 적용할까 는 것이다.
         여기서 딜레마가 온다. 어떻게 인스턴스 변수를 삭제거나 클래스 계증구조를 만드는가를 표현는 것은 쉽다. 그건 사소한 문제들이다. 지만 언제 이러한 것들을 해야 할 것인지 표현는 것은 쉽지 않다. 나는 (여기서의 I는 Martin Fowler) 프로그래밍 미학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얼버무리지 않고 좀 더 확실한 것을 원했다.
         내가 이 문제로 Kent Beck 을 방문했을 때 그는 "언제" 를 설명기 위해서 "Smell"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우리는 많은 코드들을 보았고, 그것들을 보면서 Refactoring이 적용가능한 어떤 구조를 발견했다.
         여기에서 우리는 Refactoring이 적용가능한 아주 정확한 척도를 제공려고는 지 않을 것이다. 경험상, 어떠한 측정도구들도 숙련된 인간의 직관의 경쟁상대가 될 수는 없었다. 우리가 려는 것은 Refactoring에 의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 있는 몇몇 부분을 지적려는 것이다.
         어떠한 Refactoring을 해야 할 지 확신할 수 없을때 이 부분을 읽어라. 정확게 똑같은 Smell을 발견할 순 없더라도 Refactoring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가리켜 줄 지침이 될 것이다.
          * 코드는 비슷지만 똑같지는 않은 경우 - 비슷한 부분에 대해서 ExtractMethod
          * 다른 알고리즘 내에서 같은 일을 는 메소드 - SubstituteAlgorithm
          * ExtractMethod 는중 parameter를 많이 넘겨야 거나, 임시변수를 많이 사용게 되는 경우 - ReplaceTempWithQuery, IntroduceParameterObject, PreserveWholeObject, ReplaceMethodWithMethodObject
         너무 는 일이 많은 큰 클래스
         Parameter 인자가 많은 함수. 이해기 힘들고, 사용기 어렵다.
         나의 클래스가 각각 다른 이유들로 인해서 다른 방식으로 자주 변경될 때.
          * 바뀌어야 는 경우들을 명확게 한뒤 ExtractClass 나의 클래스에 모은다.
         나의 변화에 의해 다른 여러 클래스들의 변경 필요시
          * 바뀌는 부분들에 대해 MoveMethod, MoveField 나의 클래스에 넣는다. (없으면 새로 나 클래스 생성할것)
          * polymorphism을 이용기에는 너무 작아 오히려 cost가 더 드는 경우 - ReplaceParameterWithExplicitmethods
          * 별로 사용지 않는 subclass들 - CollapseHierarchy
          * 추상클래스들이 별로 는 일이 없을때 - CollapseHierarchy
          * 사용지 않는 parameter들을 가진 메소드 - RemoveParameter
          * 추상적인 두리뭉실한 메소드 이름 -_-; - RenameMethod 로 지상으로 내려오도록 라는.. --;
         같은 일을 지만 다른 signature를 가진 메서드들.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45 matches
          *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동작는 어플리케이션.
          * 클라이언트에 캐시된 리소스를 사용여 동작한다.
          * 전원 관리에도 유리다.
          * 웹 어플리케이션을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리소스를 클라이언트 쪽에 캐시기 위한 기능.
          * 웹 어플리케이션을 구성는 HTML 파일이나 CSS, JavaScript, 이미지 파일 등 URL을 지정여 브라우조로 액세스는 파일.
          * 어플리케이션 캐시를 이용면 웹 어플리케이션에 있어 필수적인 리소스는 캐시 매니페스트에 기록여 브라우저에 의해 자동으로 캐시되게 한다.
          * 캐시해야 할 리소스를 브라우저에 전달는 텍스트 파일.
          * 확장자는 '.manifest'로 지정는 것이 관례이다.
          * 예) Apache HTTP Server에서 설정할 때는 mime.types 파일을 수정면 된다.
          * 업데이트 체크 시 많은 양의 네트워크 리소스를 소비므로 어플리케이션 캐시는 모든 리소스에 대해 업데이트를 체크는 것이 아니라 캐시 매니페스트만을 체크한다.
          * JavaScript API를 이용여 명시적으로 체크할 수 있다.
          * '#'로 시작는 행은 주석이다.
          * 상대 경로를 이용할 때는 매니페스트를 기준으로 여 URL를 표시한다.
          * 섹션을 시작려면 섹션 이름에 콜론(:)을 붙인 다음 줄을 바꾼다.
          * 나의 파일 안에 같은 섹션을 여러번 등록할 수 있다.
          * 섹션을 명시적으로 지정지 않으면 기본값으로 'CACHE' 섹션이 된다.
          * 캐시할 리소스의 URL을 지정기 위한 섹션이다.
          * 메인 페이지는 CACHE 섹션에 지정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캐시된다.
          * 관리나 디버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메인 페이지를 포함여 캐시되는 모든 리소스를 캐시 매니페스트에 지정해 두는 것이 좋다.
          * 지정된 URL의 리소스가 없을 때 이를 대신할 리소스를 지정는 섹션이다.
  • neocoin/Log . . . . 45 matches
          * 개학자 정신이 없다. 1학기 보다는 더 여유로운데 불구고, 종종 놓치는 것이 발생된다. 이것이 지난달에 잃어 버린 스케줄러의 역할이 었으리라.
          * IS - JTC1 과 TC중에 연관성 있을 만한 주제에 대여 리포트 10/1까지
          * 주어진 비트맵 파일의 정보중 2x2 픽셀의 평균값으로 모자이크 복사본을 제작고, 저장할수 있다.
          * 책에 대한 기록을 느낌을 적게 기록고, 기억남는 문구의 인용으로 대체여 보았다.
          * 이번 여름방학은 정말 많은 변수가 있었다. 지만 그 변수들이 결코, 나를 후회는 것이 아닌, 나에게 보람을 주는 것들이었다.
          * 나에게 미안지만, 여름방학 동안얻은 것을 측정할 수가 없다. 그것은 다음달, 아니 다다음달 느껴지겠지.
          === 방학때 고 싶은 일 마구 적어놓고 고르기, 방학 초기에 적힌것 ===
          * [[HTML(<STRIKE>)]]STL공부 기[[HTML(</STRIKE>)]]
          * 이번달 마소를 보니, Tiger에서 추가될 개념이 C#에서 구현된 것이 많다. 대체 무슨 이점이 존재는가 보고서 작성, 추가되기를 원는 기능과 삭제되기 원는 기능에 대한 보고서 작성
          * 영어 듣기 말기 , 가장 절실한거 같군. 거의 제로
          * 책을 많이 읽은것 같다. 지만 7권 정도 밖에 안 읽었다. 역시나 진행중인 원서 3권은 속도가 너무 느리다.
          * ["ProjectZephyrus"] : 이게 한 20일에 시작한줄 알았는데, 기록을 보니 12,3일 경에 시작한듯 다. 남는 자원을 이쪽에 최대한 할당을 려고 했는데, 욕심에 차지는 않는다. 일단, 본 궤도에 오른것 같고 부가적인 코딩 작업만이 남은것 같다.
          * 4월까지 책의 저자들이 나에게 말해 준것들에 관한 분류, 기억에 남는 것들에 대한 기록을 소흘히 했다. 물론 마인드 맵식으로 설명라고 면 설명 겠지만, 역시나 아쉬운 감이 있다.
          * 5월이 끝나는 시점에서 Read의 수를 세어 보니 대략 55권 정도 되는듯 다. 200까지 145권이니, 여름방학 두달동안 60여권은 읽어 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난다. 부담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있는걸 보니 아직 책에 익숙해지지 않은것 같다. 휴, 1,2학년때 너무 책을 보지 않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남들이 4년에 읽을껄 2년에 읽어야 니 고생이다.
          * 스케줄러를 보면 이번달도 그리 한가한 달은 아니었다. 지만, 고질적인 문제점인 금요일에 헤이해 지는 것을 고쳐야만 한다.
          * 4월 한달은 그저 학교 공부에 읽고 싶은 읽은 책을 읽은 정도이다. +알파 에 해당는 것들을 많이 안했다고 할까. 그나마 책을 읽은 것도 목표 한바를 채우지 못해 아쉽다.
          * ["OpenGL_Beginner"] : 3월중에 관련 내용을 딱 두번 보았지만, 문서화 시킬만한 꺼리는 아니다. 유보 할것이고, 포기는 만큼 학교 공부를 자.
          * 3.15일 이후 루에 신문 3가지(전자, 한겨레, 매경or한경-토일제외) 이상 보기를 비교적 잘 지켰다. 이후 유지할 것이다.
          * 8일까지 MEC++로 씨름였고, 이후에는 수강 신청이라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다. 3월 중반에서야 시간표의 안정화가 이루어 져서, 시간 재배치 작업을 위한 스케중링에 들어갔고, 4월 중반즈음 여 정립되어 중, 기말고사를 보낼 생각이다.
          * 작년에 비여 독서량을 대폭 늘였고, 더 늘여야 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그에 반여, 해당 정보의 정리 능력에 고민 중이다. 문자 해독 능력과 의미론적 정리를 위해서 좀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 (위키의 정리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45 matches
         [허아영] 사실 : 훌륭한 강의, 느낌 : 뿌듯한 느낌, 교훈 : 남들이 자고 있을 때도 공부는 센스
         좋았던 점은 파이선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노이라는 간단면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에서 더욱더 나 자신을 발전시킬수 있었다. 그리고 선배님과 많은 상의를 해보면서 선배도 우리를 잘 가르쳐주시고 우리는 선배님의 지식을 습득해 가면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아주 커다란 성취감을 갖게 한다. 나쁜점은 아무래도 밤이라서 잠과의 싸움이 가장 큰 문제이다. 밤이라서 집중이 잘 안되는 건 어쩔수 없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규완] 준비느라 모두 수고셨고 뭔가를 얻어간다는 기쁨이... ^^
         최정빈 : 사실 : 자료구조와 Python 을 배웠다. 느낌: 파이선 배우는건 참 신기했었당~ 교훈: 공부좀 자ㅠ
         [박경태] - 데블스캠프 2일째, 첫날보다 더 적응도 많이 되고, 뼈저리게 느낀 것도 많았다. 여러 문제들을 설계고 코딩면서, 특히 설계를 해내는 과정이 나에겐 너무나 힘들었다. 여태껏 오늘처럼 이렇게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의 한계(?)라고 할까? 그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낀 것 같았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은 데블스 기간에 는 것에 비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한 편으로는 데블스를 통해서라도 이렇게 배우고 깨닫는 것이 나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는 것을 생각니 참가고 있는 나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했다. 남은 데블스 기간에도 열심히 참여고 나 자신을 더 발전 시킬수 있는 기간으로 만들어야 겠다.-_-v
         느낌: 알고리즘은 정말 중요고, Python은 부담스럽게 똑똑다. 그리고 정말 신기한 언어이다.
         교훈: 아무리 똑똑한 언어라도 내가 모르면 바보같은 언어다. 그러므로 공부자.
         [김범준] - 사실: 자료구조(노이탑, 미로찾기), 파이썬(구구단, 마름모, 피보나치, 회문, 지뢰찾기) / 느낌: 힘들다, 재미있다, 피곤다. / 교훈: 프로그래밍은 설계가 중요다.
         [남도연]:오늘 크게 2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나는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관한 내용이었고 나는 파이선에 대해 배운 것이었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는 평소 우리가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이기는 였지만, 막상 코드로 직접 적용려니 잘 풀리지 않았다. C코딩을 할때 중요한 것이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코딩을 무작정 려고 다가는 크게 낭패를 본다는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알고리즘은 나의 계획표라고 볼 수 있다. 나의 프로그램을 짜기 위한 계획표. 파이선은 C언어와는 사뭇 다른 언어였다. C언어 보다 편리한면이 많아 보이기는 했지만, C언어보다 못한 점도 간혹 보였다. 아직 미숙기 때문에 딱히 무엇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ㅋ 오늘 새로운 언어도 배우고 알고리즘의 중요성도 다시금 느끼게 되어 날 샌것이 아깝지 않았지만, 내준 과제 모두를 다 해결 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다 해결했으면 더 뿌듯 했을텐데 .. ㅋ
         [안성진] : Python을 첨 접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어렵기도 했지만 역시 프로그램 면서 날 새는 기분은 끝내주네여...~~ㅎ 강사님들 수고셨고여 저 역시도 방학때 할 일이 참 많아 질 것 같네영.. ㅋㅋ 남은 일정 동안 열심히 합시다. ^^
         [정진수] : 늦게와서 첫 수업을 못들어서 타격이 너무 크다 T.T 지만 두번째 시간에 python을 배운것이 보람있다 오늘 강사님들 수고셨어요
         파이썬이라는 것을 어떻게 사용는지 그리고 언어?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배웠고..
         [조현태] : 길찾는 알고리즘, 예제가 15*15가 아니라 고생한 것이 아쉬웠다. 지만, 알고리즘에 대해 느낀바가 많았고, 새로운 언어 파이썬도 뭔가 독특했다. 인터프리터 언어라니..ㅎㅎ 그렇지만, 역시 고생한 탓인지 왠지 잠이 더 쏟아져 내리는 루였다. 마지막으로 이런 강의를 준비느라 고생신 강의자 분들께 많은 감사를 표한다.
         [정수민] : 늦었지만 후기를 남긴다; 현태와마찬가지로.... 배열에서 () 와 {} 를 해깔린것만생각면 치가 떨린다. -_- 아무튼;; 피곤한만큼 재미도있었고 배운것도 많았다 ㅎㅎ
         [이동현] : 파이선배운것에서, 파이선이 매우 편리한 언어라는걸 느꼈다. 느낌은 그 편리한 파이선을 배우면서도 계속 C문법과 연관지어서 생각게 되는걸 보니 너무나 내 자신이 C에 길들여져 있다는걸 느꼈다.
          * 미리 ppt자료를 완성고 리허설을 마치면 어느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명확해진다. 자료 만드는데 신경을 많이 썼지만 리허설을 안 해보고 실습 자료 준비에 소홀한 점이 후회된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앞에서 보여주면 그것을 따라고 응용면서 발전시켜나가는 수강자(?)들을 보니 더욱 철저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이영호/잡다 . . . . 45 matches
         아무것도 없는 가상적인 우주공간에(물론 여기서 초끈 이론등을 배제한다. 입자 체계는 플랑크 상수와 같은 극 미시적 세계가 아닌 원자 크기의 차원에서 이해한다.) 원자 나가 생겼다. 이 원자는 우주 공간에 가만히 있을것이다.(상대적인 기준이 없으니) 지만 이 원자를 중심으로 양쪽 1km 에 원자가 나씩 생겼다. 즉, 원자는 일렬로 3개다. 이럴 경우 원래 있던 가운데 원자를 중심으로 두 원자가 끌려올것이다. 물론 무게 중심인 원래 원자는 가만히 있겠다. 지만 맨 오른쪽 원자 나가 사라졌다고 자. 물론 그냥 사라진 것이 아니다. 질량이 에너지로 바뀌며 사라졌다.
         3. 무게를 잰다. 만약 열에너지가 중력을 가지고 있다면 이 철은 1kg이 아닌 다른 값을 취고 있을것이다.(더 무거울것이다!)
         Q. 중력과 질량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실제로 입자에 질량을 부여는 히그스 입자가 필요할까?(초끈이론의 한부분/물론 제 2의 에테르 같이 보이지만 말이다.)
         히그스 입자는 다른 입자에 질량을 부여는 역할(공간 차원에 붙어서 다른 입자와의 마찰을 일으키는 역할)을 는데 열에너지가 중력에 관계가 있다면 이 히그스 입자의 존재는 부정적이다.
         마지막으로 이 실험을 컴퓨터 공학과 생인 내가 기에는 좀 그렇다.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는 것보다 무너진 기반을 가지고 새로이 구성는 것이 빠르다.
         회사에서 웹프로그램과 DB, 시스템 관리를 고 있습니다.
         오늘 저를 불러서는 넷마블같은 게임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면서
         사람을 알아보라고 더군요
         알았다고만 고 나왔습니다.
         막막네요....
         혹시 게임 사이트나 게임 프로그램을 신 분들 중에서 이거에 대한 정보를 주실 분이 계시나요
         우선 보고서를 작성여 보고해야 될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실제 해봐야 알겠지요. 말그대로 개인역량 및 의지.. 그리고 근무환경등 많은 변수가 존재니까요. 양희웅
         고민 많이 셔야 할듯 보여지네요. 할일 무지무지 많습니다. ㅡㅡ;;;;;
          2005-07-22 11:03:00 포커나 고스톱은 설계가 된상태에서 서버/클라이언트 나눠서 개발면 1개월만에 개발 가능합니다. 양희웅
          2005-07-22 11:07:00 글쎄요.. 소스도 있고 기획, 디자인, 개발 거기에 경영진까지 모두 협조가 환타스틱
         최소개발기간을 말씀시기에 그리답변드렸습니다. 물론 제대로 잘 만들고 환타스틱게 만들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겠죠.. 양희웅
          2005-07-22 11:13:00 백만년동안 치밀게 준비해온 우주인도 무너지는 마당에,,
         사장님께 정신차리라고 똥침 한방 놓아주세요. 얀그림자
  • 정모/2012.2.3 . . . . 45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박성현], [윤종], [황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운]
          * 안녕세요.
          * 단추 나 잠그려고 그 고생이냐
          * 새싹 강사는 우선 새싹교실 게시판에서 받도록 겠습니다.
          * 최소한의 정해진 진행방식은 강사 한명(혹은 두명)이 새싹 한 반(2명~6명)을 가르치게 되고, ZP정모 시간을 빌려 두어번 모든 새싹들이 모여서 강의나 골든벨(가칭)등을 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학기 중 시간이 빠듯해 매주 가르치는게 힘들거 같다고 시는분은 "두명이 함께 강사신청 신청"해도 되며, 자기가 가르쳐줄 수 있는 것과 다른 강사가 가르쳐줄 수 있는게 현저히 달라 둘 같이 한 반을 가르치는게 좋겠다고 생각는 분들도 함께 신청해도 됩니다. 또, 혼자서 신청했으나 학기가 시작되자 바빠져 곤란한 경우에도 추후에 합반을 할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이번주 금요일(2.10) 정모 전후로 6피 정비겠습니다. 저번주에 걷은 회비를 이용한 회식을 언제할지는 당일 오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ㅋㅋ
          * 교수님께서 6피를 관리는 대신 6피 오른쪽 문 부분 왼쪽에 커튼형 가벽(뭐라고 설명해야지..)을 설치해 주시기로 셨습니다. 상당히 넓은 공간을 받게 되는 셈이죠.
          * 6피에 새 컴퓨터 및 기자재를 받는 것은 3월에 가능게 됩니다.(3월에 발주해서 받으면 4월이라니...) 우선 있는 컴퓨터들을 정리게 됩니다.
          * OOP스터디에서 진전(?)여 엔젤스캠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OOP인원들이 적당히 날짜를 골라 그날에 맞춰 모집할 가능성이 크네요.
          * 사람이 많이 왔네요. 뭐 여튼 Ice Breaking은 추움을 이기는 게 되어 버렸네요. 근데 열심히 안해서 별로 열은 안 났던. 음.. 그리고 OMS를 보면서 느낀 생각은 리듬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에는 변태들이 많다는 것이... 흠. 새싹 스터디는 항상 는거지만 항상 고민이 많아보이네요. 그래도 제가 보기엔 어떻게 던 간에 남는 사람은 남고 갈 사람은 가게 되어있다는... -_-; - [권순의]
          * 제가 목이아파 목소리가 작았다보니 다시한번 말해달라는 경우가 몇번 있었더군요. 음.. 오늘(금요일) 생긴 고민중에 나는 대부분의 결정을 제(혹은 순의형이랑)가 게 될텐데, 참 어떤게 좋을지 답도 명확해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적당히 정기도 어려운, 그런 상황인거 같아요ㅡ 좀 생각을 해 봐야 될거 같네요. - [김태진]
          * 조직이나 팀을 운영는 데에 답이 존재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는데 주저지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려고 지 말고 할 수 있는것을 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내가 려고 했던 말들이 이미 많이 있네. 자유게시판에 리더 특성에 대한 글을 다시 올린 것도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라는 의도에서 그런 거였는데... 생각해보니 작년엔 뭔가 결정할 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세 사람이 다 N 유형이었더라고. 나도 N, 너도 N, 형진오빠도 N... 그야말로 N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새싹 교실도 그렇고 앞으로 결정해야 할 모든 사항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각각의 선택지에 장단점이 있죠. 작년같은 경우 [:ZeroPage/임원/회의 회의]를 통해 한 해의 목표를 정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함께 공유한 뒤 그 가치에 맞는 선택지를 고르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정모에 모인 회원들과 회의를 진행는 것도 좋지만 사실 사람 수가 많아질수록 이래저래 말만 많아지고 목표는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던져놓으면 그렇게 말이 많은 주제라도 임원들끼리 결정했을땐 그냥 따르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꼭 모든 회원의 의견이 필요다 싶은 중대한 사항이 아니라면 임원들이 결정는 쪽이 여러면에서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활동들이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ZeroPage의 목표를 따라가느냐 는 측면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올해의 목표를 정고 그 목표에 충실한 활동들로 한 해를 채워나갈 수 있기 바랍니다. - [김수경]
          * 정모가 끝나고 깨닫는건 난 단추공장에 다니는 조가 되어있다는 것. 언제까지 단추만 누르고 살텐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ICE Breaking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뭘 는지 모르게 시간이 가고 옆에 사람들의 웃긴 모습을 볼수 있으니 좋죠. 요즘 정모를 못왔지만 새 회장의 정모의 첫단추는 잘끼워진것 같습니다. 회장이 지금 맡은것이 많아서 좀 바쁘지만 빠릿빠릿게 움직이는거 보면 올해도 잘 되겠죠. 새싹 스터디 같은 여러 의견이 분분한 경우는 과거의 기록을 듣고, 읽고 잘 조합해서 나의 의견을 만들어서 강게 진행는걸 추천합니다. 의견을 듣고 있는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Melting Pot처럼 섞기만 면 재미가 없죠.- [김준석]
          * 오랜만에 해보는 IceBreaking이네요.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자꾸 다보니 웃겼어요ㅋㅋㅋ 웃느라 제대로 못한듯ㅋㅋㅋㅋㅋㅋ 리듬 게임에 대한 OMS는 놀랍지만 약간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다른 리듬 게임들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러니까 격주로 용운이 OMS 한번 더?! - [김수경]
  • Eclipse . . . . 44 matches
         ["Eclipse"] 프로젝트는 통합 개발 환경(IDE)을 위한 플렛폼을 목표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이다. [http://www.eclipse.org/projects/index.html 부분인용]
          1. 원는 프로젝트에서 {{{~cpp PopUp}}}을 띄우고 Check out As Project 로 가지고 와 작업한다.
          * Eclipse를 설치할때 JRE를 Eclipse가 못찾아서 실행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 학교의 Win98에서 이러다. 이럴 경우 '''Eclipse 폴더 내에 jdk1.4이상의 jre폴더를 복사'''면 Install Complete라는 이미지와 함께 Eclipse가 세팅되고 실행 된다. 이후 해당 Eclipse의 실행 포인트 역시 jre의 vm이 되는데,
          * Heap Status 라는 플러그인을 설치면 [IntelliJ] 에서처럼 GarbageCollecting 을 force 할 수 있다.
         ||Ctrl+1||Quick Fix, 잘못 된 부분에 대여 권장는 수정 방법을 보여준다. 사고를 둔화 시킨다. --;; 예를들어 import가 안되었다 싶으면 시키라고 고, 선언된 클래스가 없으면 만드는 것까지 나온다. 빨간줄 나오면 눌러보라. 가장 경악할 기능.||
         || Alt + Shift + Up/Down || 선택 영역 확장-선택영역 이동과 함께 이용면 용이 ||
          * [neocoin]:정말 Java Source Editor면에서는 이것보다 나은것을 찾지 못겠다. CVS 지원 역시 훌륭고, Project파일 관리 면에서도 우수다. 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건 오픈 프로젝트라서, 이걸 볼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http://64.38.198.171/downloads/drops/R-2.0-200206271835/testResults.php org.eclipse.core.tests] 이런것을 각 분야별로 수백개씩 고 있었다. 이런것은 나에게 힘을 준다. --상민
          * 기능으로 보나 업그레이드 속도로 보나 또나의 Platform; 플러그인으로 JUnit 이 아에 들어간것과 리펙토링 기능, Test Case 가 new 에 포함된 것 등 TDD 에서 자주 쓰는 기능들이 있는건 반가운사항. (유난히 자바 툴들에 XP 와 관련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는건 어떤 이유일까. MS 진영에 비해 자바 관련 툴의 시장이 다양해서일까) 아주 약간 아쉬운 사항이라면 개인적으로 멀티 윈도우 에디터라면 자주 쓸 창 전환키들인 Ctrl + F6, Ctrl + F7 은 너무 손의 폭 관계상 멀어서 (반대쪽 손이 가기엔 애매게 가운데이시고 어흑) ( IntelliJ 는 Alt + 1,2,3,.. 또는 Alt + <- , ->) 단축키들이 많아져 가는 상황에 재정의려면 끝도 없으시고. (이점에서 최강의 에디터는 [Vi] 이다;) 개인적 결론 : [Eclipse] 는 Tool Platform 이다; --석천
          * J-Creator가 초보자에게 사용기 좋은 툴이였지만 조금씩 머리가 커가면서 제약과 기능의 빈약이 눈에 띕니다. 얼마전 파이썬 3차 세미나 후 Eclipse를 알게 되면서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슬슬 훑어 보았는데 기능이 상당더군요. 상민형의 칭찬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듯한 생각이...^^;;; 기능중에 리펙토링 기능과 JUnit, CVS 기능이 역시 눈에 제일 띄는군요 --재동
         DeleteMe 후훗 학기중에 추천해 줄때는 사람덜 눈길도 안주더만, 역시 필요 동기가 사용을 낳는군. IntelliJ 역시 굉장히 강력함 지만 역시나 Ecilpse, IntelliJ모두 128램에서 돌리기에는 버벅, 궁금한 사항 문의면 답변해 줄수 있을꺼다 아마 --상민
          * 회사 프로젝트에서 Eclipse 를 사용고 있다. J2EE 개발에 유용한 EclipsePlugin 을 추천함. -- [구근]
          * 올초 Eclipse를 처음 접고, 좀 큰 프로젝트에 Eclipse를 적용해 보았다. CVS, JUnit, Ant사항을 반영고 대형 상용 Package를 사용는 관계로 setting할 것도 많았지만, 개발이 종료된 지금 결과적으로는 매우 성공적인 적용으로 볼 수 있다. 팀프로젝트시 모듈로 나누어 그룹 개발이 될 경우에 매우 효율적이니, 강추함. 앞으로 발전되는 모양을 지켜보거나 참여면 더 좋을 듯... -- [warbler]
          혹시 그 큰 규모라는 것이 어느정도 인지 알수 있을까요? 라인을 쉽게 세기 위해서 현 Eclipse를 새로 나 복사해서 Eclipse용 metric 툴은 http://metrics.sourceforge.net/ 를 설치시고 metric전용으로 사용여 쓰면 공정-'Only counts non-blank and non-comment lines inside method bodies'-게 세어줍니다. (구지 복사는 이유는 부를 많이 줍니다.) -- NeoCoin
          * 2003년 5월 ~ 지금(2003년 12월) Web 프로젝트에서 Eclipse(3.0 M4 or 5) 를 이용고 있습니다. 8명의 개발자들이 Eclipse를 함께 사용고 있습니다. -- NeoCoin
          저랑 경우가 비슷시군요. 2003년 5월에 평가고 적용 시작했습니다. 11월말 쯤 종료되었고, 전체 프로젝트에 Eclipse를 적용한 것이 아니라, 제가 맡은 모듈에만 적용했습니다. 전체 프로젝트 인원이 25명정도였는데, 제가 맡은 모듈에는 6명 정도가 참여했습니다. 말씀신 metric 도구는 한 번 써서 계산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 [warbler]
          * 2004년 6월 (현재) Eclipse의 3.0Rc1이 나왔습니다. 언제쯤 릴리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상당히 이뻐졌구요 (이점은 IntelliJ를 의식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되는 기능도 많은것 같습니다. (JDK 1.5 베타 지원등.) 지만 아쉬운 부분은 특정 CVS 서버와 연동이 잘 안된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버그 리포트를 해야나..-_-a - [임인택]
          1.5 지원은 빠졌습니다. 3.1 정도에서 추가될것 같군요. 그리고 버그리포트 세요. 현재 안정 버전이라 안되겠지만, 중간에 몇번 리포팅니 전부 고쳐주더군요. -- NeoCoin
          * 새로운 Eclipse 3.0 은 Eclipse의 오리지날 기능을 발전고, IntelliJ , VisualStudio 의 에디터 기능들을 많이 차용해 왔다. 뭐랄까, 에디터로 Eclipse 2.0 개발중 추가되었다가 정식에서 사라진 기능들도 일부 들어갔다. 그리고 기대했던 기능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로 분리되어 대거 미구현 상태이다. 그래서 1.0->2.0 의 발전이 획기적이라는 느낌이라면, 2.0->3.0은 완성도를 높였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이제 GTK에서 그냥 죽지 않을까?) 그리고 Sun의 지지 부진한 1.5 발표로 Eclipse까지 덩달아 예정 기능이 연기된것이 아쉽다. -- NeoCoin
          * quick fix, UnitTest, [Refactoring], [CVS], 그리고 방대고 다양한 플러그인들이 제일 마음에 든다. 툴을 사용는 재미가 있다. - [임인택]
  • STL/vector/CookBook . . . . 44 matches
          * 몇 번 써본결과 vector를 가장 자주 쓰게 된다. vector만 배워 놓으면 list나 deque같은것은 똑같이 쓸수 있다. vector를 쓰기 위한 vector 헤더를 포함시켜줘야한다. STL을 쓸라면 #include <iostream.h> 이렇게 쓰면 귀찮다. 나중에 std::cout, std:vector 이런 삽질을 해줘야 한다. 이렇게 기 싫으면 걍 쓰던대로 using namespace std 이거 써주자.
          * typedef으로 시작는 부분부터 보자. 일단 반복자라는 개념을 알아야 되는데, 사실은 나도 잘 모른다.--; 처음 배울땐 그냥 일종의 포인터라는 개념으로 보면 된다. vector<int>::iterator 면 in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기 위한 반복자이다. 비슷게 vector<Object>>::iterator 면 Objec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기 위한 반복자겠지 뭐--; 간단게 줄여쓸라고 typedef해주는 것이다. 기 싫으면 안해줘도 된다.--;
          * 다음엔 vector<int> v~~ 이부분을 보자. vector<T> 에는 생성자가 여럿 있다. 그 중의 나로, 배열을 복사는 생성자를 써보자. 그냥 쓰는법만 보자. 단순히 배열 복사는 거다. C++ 공부했다면 성안당 10장인가 11장에 복사 생성자라고 나올것이다. 그거다.--; 그냥 2번 원소에서 5번원소까지 복사고 싶다. 면 vector<int> v(&ar[2], &ar[6]) 이렇게 면 되겠지?(어째 좀 거만해 보인다.--;) 마지막은 개구간이라는걸 명심기 바란다.
          * for 부분을 보면 앞에서 typedef 해준 VIIT 형으로 순회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vector<T>의 멤버에는 열라 많은 멤버함수가 있다. 그중에 begin() 은 맨 처음 위치를 가르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준다. 당연히 end()는 맨 끝 위치를 가르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거라고 생각겠지만 아니다.--; 정확게는 '맨 끝위치를 가르키는 부분에서 한 칸 더간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거다.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나한테 묻지 말라. 아까 반복자는 포인터라고 생각라 했다. 역시 그 포인터가 가르키는 값을 보려면 당연히 앞에 * 을 붙여야겠지.
          * 아마 초보자때 누구나 는 실수가 있을 것이다. 본인도 그랬다.--;
          * vector<int>... 부분을 보면 또 다른 생성자가 보인다. 인자로 숫자 나를 받는다. 그 만큼 동적 할당 해준다는 뜻이다. delete? 그딴거 안해줘도 된다. 프로그램 끝나면서 int형 벡터 ar이 소멸되면서 알아서 없애준다.
          * 또 나 살펴볼게 있다. 아까 예제에서는 반복자로 벡터 내부를 순회했었다. 지만 벡터는 임의접근을 허용한다. 배열처럼 ar[4] 이런식으로 쓸수 있단 말이다. 편한대로 써주자.
          * 파스칼 삼각형 숙제할때 데브피아에서 쓰는법 배워서 열심히 쓰다가 데블스 캠프때 재동이가 퍼뜨렸다. 1학기 내내 편해서 좋다고 써댔는데.. 지금 보면 내가 저걸 왜 쓰고 있었을까 는 생각이 든다.
          * vector로 간단히 해결이 가능다. See also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Pointer를 저장는 Container =
          * 여기서 잡담 나. 객체를 parameter로 넘길때도 복사가 수행되지 않는 참조를 사용자.
          * 그래서 pointer만을 이용해서 저장자. 지만 쓸모 없는 객체는 우리가 지워줘야 한다. 포인터를 넣어줄때에는, 컨테이너가 소멸될때는 포인터들은 지워지겠지만. 그 포인터들이 가르키는 값들은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vector<Obj*> v; // 포인터를 저장는 vector
          // 순회면서 showMember 메소드 호출
          // 순회면서 가리키는 값들을 지운다.
         = 고 싶은 말 =
          * 이게 제가 알고 있는 STL에 대한 겁니다. 나머지나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분은 책을 보시든지..--; MSDN을 참고세요. 근데 이정도만 알아도.. 왠만한건 다 합니다. C++만든 그 이름 어려운 사람 BJar... Str...(--;) 이 사람이 쓰고 싶은 기능만 쓰랬거든요--; 자바가 쓰기는 쉬워도 역시 난 c++이 좋다.
          * 노파심에서 말는 건데.. 함수로 객체를 넘길때는 꼭 참조! 참조! 입니다. 값이 안 바뀌면 꼭 const 써주시구여. 참조 안 쓰고 값 쓰면 어떻게 되는지 이펙티브 C++에 잘 나와 있습니다.(책 선전 절대 아님) 복사 생성자를 10번 넘게 호출한다는 걸로 기억함.
          * 구조체에서 함수역시 가능고, constructor, destructor역시 가능합니다. 다만 class와 차이점은 상속이 안되고, 내부 필드들이 public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속이 안되서 파생는 분제들에 관해서는 학교 C++교제 상속 부분과 virtual 함수 관련 부분의 동적 바인딩 부분을 참고 시기 바람니다.--["상민"]
          * 글구.. 요것도 별거 아닌 팁이긴 한데.. i++과 ++i의 차이점은 다 아시죠? 근데 카운트거나 루프를 돌때는 차이가 없다고 봐도 좋습니다. ++i가 i++보다 성능이 좋다고 네요.(see also ["i++VS++i"] 이건 뭐..~ 맘대로 세요^^
  • TestFirstProgramming . . . . 44 matches
         어떻게 보면 질답법과도 같다. 프로그래머는 일단 자신이 만들려고 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내리고, TestCase를 먼저 만들어 냄으로서 의도를 표현한다. 이렇게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듬으로서 UnitTest FrameWork와 컴파일러에게 내가 본래 만들고자 는 기능과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코드가 는일이 일치는지에 대해 어느정도 디버깅될 정보를 등록해놓는다. 이로서 컴파일러는 언어의 문법에러 검증뿐만 아니라 알고리즘 자체에 대한 디버깅기능을 어느정도 수행해주게 된다.
         테스트코드는 프로그래머가 려고 는일, 즉 의도를 담아낸다. 이는 이 프로그램이 어떠한 시나리오로 돌아갈것인가를 먼저 생각해보는 기회를 저절로 제공해준다. Test가 가능한 코드는 run 을 시켰을때 어떤 결과를 낼지를 파악할 수 있는 코드이다. 이 경우 해당 모듈이 완성되었을때가 언제인지 그 목표를 분명게 잡는 역할을 해준다.
          테스트코드 자체가 일종의 도큐먼트역할을 기도 한다. 테스트 코드를 만들면서 자신이 려는 일과 문제상황을 구체화 시켜간다.
         테스트코드가 완벽할 순 없다. 지만, 테스트코드가 모든 에러를 잡아내지 못한다는 이유로 많은 버그들을 줄일 수 있는 테스트코드를 작성지 않을 이유는 없다.
         요새는 ["TestDrivenDevelopment"] 라고 한다. 단순히 Test 를 먼저 작성는게 아닌, Test 주도 개발인 것이다. TestDrivenDevelopment 는 제 2의 Refactoring 과도 같다고 생각. --["1002"]
         테스트 코드 작성에 대해서는 UnitTest 와 PyUnit, CppUnit 를 참조라.
         프로그램이 길어지다보면 Test Code 또한 같이 길어지게 된다. 어느정도 Test Code 가 길어질 경우에는 새 기능에 대한 테스트코드를 작성려고 할 때마다 중복이 일어난다. 이 경우에는 Test Code 를 ["Refactoring"] 해야 는데, 이 경우 자칫면 테스트 코드의 의도를 흐트려뜨릴 수 있다. 테스트 코드 자체가 나의 다큐먼트가 되므로, 해당 테스트코드의 의도는 분명게 남도록 ["Refactoring"] 을 해야 한다.
         테스트를 작성는 때와 Code 를 작성는 때의 주기가 길어질수록 힘들다. 주기가 너무 길어졌다고 생각되면 다음을 명심라.
         전자의 경우는 일종의 '부분결과 - 부분결과' 를 이어나가면서 최종목표로 접근는 방법이다. 이는 어떻게 보면 Functional Approach 와 유사다. (Context Diagram 을 기준으로 계속 Divide & Conquer 해 나가면서 가장 작은 모듈들을 추출해내고, 그 모듈들을 나씩 정복해나가는 방법)
         후자의 경우는 해당 코드의 구조를 테스트해나가는 방법으로, 해당 코드의 진행이 의도한 상황에 맞게 진행되어가는지를 체크해나가는 방법이다. 이는 MockObjects 를 이용여 접근할 수 있다. 즉, 해당 테스트려는 모듈을 MockObject로 구현고, 호출되기 원는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MockObjects 의 mockobject.py 에 있는 ExpectationCounter 등의 이용) 확인거나 해당 데이터의 추가 & 삭제관련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확인는 방법 (ExpectationList, Set, Map 등의 이용) 등으로서 접근해 나갈 수 있다.
         Test - Code 주기가 길다고 생각되거나, 테스트 가능한 경우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은 경우, 접근 방법을 다르게 가져보는 것도 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Test Code 를 작성진 않았지만, 이런 경험은 있었다. PairProgramming 을 는 중 파트너에게
         파트너가 먼저 코드를 잡긴 했는데, 코드가 좀처럼 진행이 되지 않았다. 문제가 뭘까 고민다가 다음과 같이 접근해봤다.
         '지금 저쪽에는 에코서버가 있어. 지금 만들건 클라이언트고, 지금 만들 클래스로 write 를 면 저기 띄어놓은 에코서버에 내가 입력한 메세지가 그대로 표시될거야' 즉, 완성되었을 때의 결과를 미리 그려보는 것이다.
         아까보다 훨씬 수월게 진행되었고, 그 결과를 눈으로 확인했고, 결과를 눈으로 확인한뒤 '완료' 했다. TFP 라면 이를 코드로 작성여 자동화 할 것이다. 자동화된 테스트는 앞으로의 추후 모듈 수정시에도 앞에서 내가 원는 기능들이 여전히 작동함을 보장해준다.
         Random 은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값이다. 이를 처음부터 테스트를 려고 는 것은 좋은 접근이 되지 못한다. 이 경우에는 Random Generator 를 ["MockObjects"] 로 구현여 예측 가능한 Random 값이 나오도록 한 뒤, 테스트를 할 수 있겠다.
         이 경우에도 ["MockObjects"] 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XP에서의 테스트는 자동화된 테스트, 즉 테스트가 코드화 된 것이다. 처음 바로 접근이 힘들다면 Mock Server / Mock Client 를 만들어서 테스트 할 수 있겠다. 즉, 해당 상황에 대해 이미 내장되어 있는 값을 리턴해주는 서버나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TestFirstProgramming 에서보단 ["AcceptanceTest"] 에 넣는게 더 맞을 듯 다. XP 에서는 UnitTest 와 AcceptanceTest 둘 다 이용한다.)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44 matches
          * 난이도: 중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프로그램 어디서나 참조 가능다.
          - 변수가 포함되어 있는 지역(블럭 { })에서만 참조 가능다.
          - 선언된 이후로부터 전역변수처럼 사용 가능다.
          * 전역변수를 왠만해선 사용지 마라! 값을 원지 않을 때 임의로 변경할 수 있다.
          1. #define pi 3.141592를 이용여 구의 겉넓이, 부피를 계산고 출력는 프로그램을 만드시오.(코드를 여기에 올려주세요)
          2. swap(int num1, int num2)함수를 구현시오. 함수 호출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포인터를 아직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코드를 제공합니다.
         printf("정수 2개를 입력시오: ");
          * 예제1) 정수를 입력받고 숫자가 짝수인지 홀수인지 판별는 프로그램
          - parenthesis(괄호)를 이용여 우선순위를 부여할 수 있다. ex) if((x==2&&y==3)||z==4)
          * 예제2) 윤년 계산
          - while: 조건식을 만족는 경우 무한 반복으로 처리
          - 무한반복의 성질이 있기 때문에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 continue 아래에 있는 명령어들을 처리지 않고 반복문의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다.(물론 조건식을 다시 확인)
          * 예제3) a부터 z까지 출력는 프로그램 만들기
          * 예제4) -1값을 입력할 때 까지 정수를 입력 받고 평균을 구는 프로그램
          * 예제5) -1값을 입력할 때 까지 정수를 입력 받고 짝수인 정수들만 평균 구
  • 졸업논문/본론 . . . . 44 matches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관계형 모델에 따라 논리적으로 연관이 있는 데이터를 모아놓은 것이다. 관계란 n-tuple이 한 줄 씩 배열된 것으로, 줄이 배열된 순서는 관계없고, 모든 줄은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11]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성, 변경, 조회는 프로그램을 모아 놓은 것이다.[12] 현재까지 관계형 DBMS가 많이 쓰이고 있는데, 이는 관계를 테이블로 나타내고 키를 이용해 정보를 연결는 특징을 가진다.[11] SQL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생성,조회,변경는 언어로 ANSI/ISO표준이다.[13] SQL을 이용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생성에서부터 데이터 추가, 삭제, 변경, 조회는 물론이고 여러 건에 대한 트랜잭션처리까지 가능다.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SQL을 이용여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삽입, 삭제, 수정, 조회는 것이다. 그 중에도 데이터를 조회는 SQL문은 다양한 구조를 가진다. 기본 구조는 select from 이다. 여기서 from절에 테이블이 여러 번 나오는 경우 조인 연산을 수행한다. 조인 연산은 다른 테이블 또는 같은 테이블끼리 가능다. select from where문을 사용면 where절에 있는 조건을 만족는 데이터만 조회한다. aggregate function을 사용면 원는 결과를 좀더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에는 개수(count), 합계(sum), 최소(min), 최대(max), 평균(avg)이 있다. aggregate function에 group by문을 사용면 그룹 단위로 결과를 얻는다. group by절에는 having을 이용해 조건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순서를 지정는 order by문과 집합 연산인 union, intersect, except 등이 있다. where절 이에 다시 SQL문이 나타나는 경우를 중첩질의라고 한다. 중첩 질의를 사용할 때는 특별히 (not) exist, (not) unique와 같은 구문을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를 삽입,삭제,변경할 때는 조회는 SQL에 비해 면 단순다. 삽입에는 insert into value 구문을, 삭제는 delete from where구문을, 변경은 update set where구문을 사용한다. 삭제와 변경시에는 중첩 질의를 사용할 수 있다.
         Django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code.djangoproject.com/browser/django 에서 전체 소스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문서에 따르면 django 데이터베이스 API는 "SQL문을 효율적으로 사용고, 필요할 때는 알아서 join연산을 수행는 강력한 구문을 가졌으며, 사용자가 필요할 경우 직접 SQL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5]한다. 추상화된 구문을 사용더라도 데이터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저장게 되는데, MS SQL, MySQL, Oracle, PostgreSQL, SQLite3와 같은 DBMS를 사용할 수 있다.
         Django는 도메인 언어인 python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Python은 "동적인 객체지향"[10] 언어로 많은 소프트웨어르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django와 같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프레임워크로도 널리 쓰인다. 이미 NASA에서 python을 사용고 있으며, Google에서는 python을 java와 더불어 주류언어로 사용고 있다. Django가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고, 개발 도중에 변경 사항을 자동화여 처리할 수 있는 까닭도 python에 있다.
         Django의 설계 철학은 한 마디로 DRY(Don't Repeat Yourself)이다. 확연히 구분할 수있는 데이터는 분리고, 그렇지 않은 경우 중복을 줄이고 일반화한다. 데이터 뿐 아니라 개발에 있어서도 웹 프로그래밍 전반부와 후반부를 두 번 작업지 않는다. 즉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SQL을 사용는 방식이 도메인 언어에 제공는 프레임워크에 숨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동적으로 쉽게 바뀔 수록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후반부 데이터 모델이 바뀌면 프레임워크에서 전반부에 사용자에게 보이는 부분을 자동으로 바꾸어준다. 이러한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기민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지원 되는 레코드 삽입, 삭제, 변경은 자동으로 사용자 화면까지 만들어주는 장점을 가진다. 대부분 웹 애플리케이션이 레코드를 한 건씩 입력는 인터페이스를 가지기 때문에, 개발 전반부에 걸친 데이터 삽입, 삭제, 변경을 자동화할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삽입, 변경은 저장이란 단일 개념으로 보고 save메소드로 추상화였다. 또한 삭제는 관련된 레코드를 함께 지워주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Model클래스에 정의된 데이터 타입에 따라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삽입, 삭제, 변경 SQL문을 실행는 인터페이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기민게 전체 시스템을 설계함에 집중할 수 있다.
         레코드를 검색할 때는 기본적으로 간단한 질의를 처리할 수 있는 함수들을 제공한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직접 관계를 가지는 테이블 사이에 조인 연산은 Model클래스의 메소드를 이용해서 추상화되어 있다. 지만 그 밖인 경우에는 직접 SQL문을 작성여 데이터를 얻어와야 기 때문에 django를 사용더라도 큰 이점이 없다. 또한 추상화된 Model클래스의 메소드는 기본적으로 모든 레코드 속성을 읽어오기 때문에 시간, 공간 측면에서 비효율적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SQL의 aggregate function등을 대부분 추상화지 않았기 때문에, 이 역시 SQL문을 작성해야 는 번거로움이 있다.
         다행히 django에서는 CLI와 마찬가지로 직접 SQL문장을 수행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도메인 언어인 python을 이용면 CLI를 이용해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할 수도 있다. 종합적으로 기능적으로 지원이 불가능한 면은 없지만, 검색 측면에서 좀더 많은 추상화가 필요다고 평가할 수 있다.
  • 학회간교류 . . . . 44 matches
         처음 Netory:경태 의 제안을 시작으로 양 학회의 위키페이지를 통여 이야기들이 오고갔으며, 11월 경에 첫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는 10월 말 중간고사와 Netory 에서의 공모전관련 일정 등으로 인해, 당분간 위키를 통한 의견 교환을 도록 함.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있을 회의를 거친 후 결정할 생각이다.
          * Netory:경태 : 학교도 잘 안나가고, 정체모를 삶을 사는 나는 10월 중순부터 기왕이면 아무때나 빨리 했으면 오~
         서로의 학회에서 강점이 되는 부분 혹은 원는 주제들에 대해서 적어주세요.
          * 임베디드프로그래밍에 관여.. : OS포팅부터 라이브러리 삽입, 기타 임베디드 장비에 관해 어떻게 다루는지 알려주세요. 태진이형 원츄! -- Netory:경태
          * NDIS 프로그래밍에 관여.. : 창선씨!~~ ?^^ -- Netory:경태
         드웨어 제작, 혹은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혹은 유비쿼터스에 관련된 것들, 혹은 디바이스 드라이버 제작, OS제작, 그리드컴퓨팅, AdHoc, RFID, 블루투스, 영상인식, 생체인식, 음성인식, HCI, MPEG, 휴대폰관련프로그래밍.. 기타등등..
          * 위키사용법 : 네토리 회원은 위키에 약다? 암튼. 아직 위키 문화에 친숙지 않고, 에디트를 어렵게 생각는 것 같아서.. --Netory:경태
          * Flash MX (갑자기 생각남.. 석천군 생각.. )
          : 나의 머릿속이 탄로나 버렸군요.. 너무 애매한 사항을 요구는 거 같기도 고.. 그렇다고 절 이질적으로 대진 마세요. ㅡ.ㅜ 요즘 할 건 많은데, 교양서(?)를 더 많이 보느라 다른거 할 시간은 없군요.. 쩝.
          * 두 학회가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주제를 나 잡고 일종의 '탐사놀이' 같은것을 해보면 어떨까? --[1002]
         === 진행 방식 & 이벤트들에 대여 ===
         어떤 방식으로 해야 재밌으면서 서로에게 유익할 수 있을까? '같이 해서 좋을 거리들' 에 대해서.~ ZP 의 행사중 자주 는 PairProgramming 이나, 혹은 이전의 서강대 MentorOfArts 에서의 프로그래밍 파티 처럼.
         첫 시도이니만큼, 무사히 성사해본다는 데 의의를 많이 가지자. 나름대로 욕심을 더 더자면, 학생들이 좀더 안목을 넓히고 재량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방식은 그저 편안고 익숙한 수업방식이 좋을 것 같다. 대신 질답시간을 잘 활용해서 열성적인 분위기를 이끌어갔으면 좋겠다. --[경태]
          * Netory:경태 형께서 [임인택] 에게 제안셨습니다. [전시회]페이지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단은 회장님을 비롯한 ZeroPagers 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 [임인택]
          * ZeroPagers 들의 의견을 전체적으로 모아 본후에, 공부할 주제를 정는게 좋지 않을까요 - [임인택]
          * 안녕세요~ Netory:경태 입니다. 네토리에 속해서 다시 한번 인사를 게 되네요.. '일단 반대는 안한다는 입장은 곧, 면 좋다'로 이해고 있을게요.^^ 언제고부터 스터디 모임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첫째, ZP에는 ZP만의 스터디행사가 있었구..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정이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이 지는 못했었던 상황으로 알구 있구요. 현재로서는 제가 그저 제안을 내본거라서, 조만간에 네토리 모임을 갖어서 좀더 구체적인 사항으로 얘기를 다시 꺼내도록 겠습니다. -- Netory:경태
         좋은 기회라고 이야기고 싶습니다. 나가 아닌 둘을 보고, 둘이 아닌 그 이상을 보려합니다. 여러분 각자가 마음 속에 뜻 있는 것이 무엇인지, 또 무엇이 우리를 더 크게 는지 살피시고, 이번 학회 교류에 작은 의견이나마 제시여 주셔서, 큰 이상을 향해 서로 도와갈 수 있도록 합시다!! - Netory:린스
         [1002] : 현재 네토리와 Zeropage간의 의견 교환이 잘 안이루어지고 있다. 보다 친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가 되고자 한다. 또한 그것을 교두보로 여러 이벤트를 진행고 싶다. 가시적인 성과 이외의 잠재적인 발전적 측면이 많을 것이다.
  • 1thPCinCAUCSE . . . . 43 matches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2. 필요 없는 입출력을 면 틀린 것으로 채점.
          3. 필요 없는 파일을 생성거나, 표준입력을 지 않고 파일 입력을 면 역시 틀림.
          4. 채점은 자기 컴퓨터에서 는 것이 아니라, 채점 팀의 컴퓨터에서 실행한다. 이점을 유의할 것. 즉, 자기 컴퓨터에만 있는 특수한 기능을 사용게 되면, 채점 팀 컴퓨터에서는 안 돌아 갈 수 있음.
          5. 채점 팀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로 만들어서 가지고 있다가 이를 학생의 수행파일에 파일 redirect를 통여 수행파일에 입력시킨다.
          6. 모든 문제는 숫자, 영어 문자들을 입력으로 받아서, 역시 숫자나 영어 문자를 출력도록 되어 있다. 그래픽 출력은 없음.
          * 아래 링크를 클릭여 자신의 문제 풀이를 올리면 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밝혀 주세요~
         이 대회를 고,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의 소스 코드를 공개고 몇 가지 "후속 작업"(예컨대 각 팀의 회고를 포함, 대회에 대한 다큐먼트 위키 문서라든가)을 해주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되리 라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국내 대학생 프로그램 경진 대회와 acm의 icpc를 모델로 는 듯 한데, 그렇다면 사용언어와 플랫폼 역시 좀 선택의 폭 을 넓게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군요.
         이제까지 제가 봐온 대학생 수준의 경진대회 중에서 개발환경과 언어 모두 를 이렇게 한정한 경우는, 특정 회사에서 스폰서를 는 경우 빼고는 본 적이 없습니다. (최근 정보처리 자격증 실기 시험에서도 모든 언어를 허용도록 바뀌었다고 합니다) 더 많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인데 참 아쉽군요.
         물론 C나 C++을 사용해야만 는 상황 자체가 나의 과제 상황이 되고 덕분에 여러가지 공부가 되긴 겠 지만, 우리는 "왜 C/C++ 밖에 사용할 수 없느냐"는 조금 더 본질적인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특히 학과 분위기가 C/C++ 쪽으로 편중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말이죠.
         혹자는 이런 말을 할겁니다. "사회에 나가서 일다 보면 자기가 원는 환경에서 일할 수 없는 상황이 수도 없이 많다. 갑이 까라면 까는거거든." 지만 이런 상황을 학교에까지 연결할 필요는 없어 보입 니다. 우리는 "교육"과 "학문"이란 걸 는 것이니까 요.
         뭐 어쨌든 C/C++ 밖에 안된다면 또 나름대로 장점으로 돌려 생각고 열심히 준비는 것도 의미있겠습니다. 이런 대회가 열렸다는 자체가 귀중한 것이니까요. 앞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면 학생들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겠습니다.
         혹시 여러가지 언어를 수용는 경진대회가 궁금한 사람은 ICFP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http://icfpcontest.cse.ogi.edu/ )를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눈이 확 뜨일 겁니다. 특히 올해 주제는 로봇 프로그래밍입니다. 무척 흥미로운 주제지요.
         수학 경진 대회건,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건 그걸 준비는 사람들은 매일 비슷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만 "최단시간내에" 풀어제끼는 훈련을 고, 덕분에 어떤 해답 집합을 미리 외우고 있 습니다. 알고리즘 X면 바로 무의식적으로 손 끝에서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한 모범 답안이 튀어나오게 자신이 프로그램 되어 있죠. 다 좋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훈련받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저는 영어공부를 는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해줍니다. 영어공부를 려고 원서를 고를 때에는 일단 그 책을 통한 영어공부의 이득을 무시고 고려를 해도 여전히 그 책을 읽을 마음이 드는, 설사 그 책이 국어로 되어 있다고 해도 여전히 그 책을 읽을 마음이 드는 그런 책을 보라고 말입니다.
         저는 일단은 학생들이 그 주제 자체가 매력적이어서 정말 참여 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드는 경우가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꼭 지적도전을 좋아는 사람들만이 아닐지라도 "야, 저거 한번 해보면 참 재미있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것 말이죠. 그리고 거기에서 각자의 수준에 맞게 저마다 무언가 배우고 얻을 수 있다면 더 좋겠죠.
         C/C++(VC++6.0)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STL"]을 사용냐 안냐가 엄청난 차이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팀이 두명이냐 세명이냐도 중요긴 할 터인데, 어떻게 조직적으로 잘 활용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기도 고 별로 없기도 할 것이다. 또한 자가 테스트를 통해 어느 정도 검증된 프로그램만 제출을 할 수 있다면 페널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유리할 것이다.
         또한 모든 문제에 대해 출제자가 예상는 해답이 있을 것이고, 올바르게 작동은 지만 수행시간이 훨씬 더 걸리는(알고리즘의 컴플렉시티가 훨씬 높은) 답안이 있을 터인데, "일정시간" 내에 수행이 완료될 수 있다면 더 단순한 답안을 고를 수 있는 능력도 아주 중요할 것이다. 예컨대, 이번 대회의 예제 문제 B번(http://cs.kaist.ac.kr/~acmicpc/B_word.pdf ) 경우, (아마도) 출제자가 예상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혹은 그렇지는 않지만(꽤 무식한 방법을 쓰지만) 올바르게 작동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모두 1초 이내이다. 후자의 방법을 생각해 내고, 프로그램 는 데에는 보통 전산학과 학생이라면(그리고 그가 ["STL"], 특히 Permutation Generator를 다룰 수 있다면) 5분이면 떡을 치고도 남는다.
  • AcceleratedC++/Chapter5 . . . . 43 matches
          * 여태까지 vector랑 string 갖고 잘 놀았다. 이제 이것들을 넘어서는 것을 살펴볼 것이다. 그러면서 라이브러리 사용법에 대해 더 깊게 이해게 될것이다. 라이브러리는 자료구조?함수만을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다. 튼튼한 아키텍쳐도 반영해준다. 마치 vector의 사용법을 알게 되면, 다른것도 쉽게 배울수 있는것처럼...
          * 참조로 넘어간 students의 점수를 모두 읽어들여서, 60 이면 fail 벡터에, 아니면 pass 벡터에 넣은 다음, students 벡터를 pass벡터로 바꿔준다. 그리고 fail을 리턴해준다. 즉 students에는 f 아닌 학생만, 리턴된 vector에는 f 뜬 학생만 남아있게 되는 것이다. 뭔가 좀 삐리리다. 더 쉬운 방법이 있을 듯다.
          * 그렇다. 메모리 낭비가 있는 것이다. for루프가 끝날때에는 중복되는 두개의 벡터가 존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쓸 방법은 만약 f면 fail에 추가고, f 아니면 그 자리에서 지우는 것이다. 반갑게도 이런 기능이 있다. 근데 졸라 느리다. 입력 데이터의 양이 커질수록 성능 저는 급격다. 벡터에서는 중간에 나를 지우면, 메모리를 통째로 다시 할당고, 지워주는 짓을 해야한다. O(n*n)의 시간이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다. 벡터는 임의 접근이 가능한 대신, 중간 삽입이나 중간 삭제의 퍼포먼스를 포기한 것이다. 이제부터 여러가지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 왜 students.erase(students[i]) 지 않는가? 모든 컨테이너에 일관성을 제공기 위해서라고 한다. 바로 반복자라 불리우는 것을 이용해, (포인터보다 반복자가 먼저 나오네요.) 동일한 방법으로 제어를 할수 있는 것이다.
          * 그림 보면 알겠지만, 복사 겁나게 해댄다. 나 지울때마다 그 뒤에 있는걸 다 복사는 것이다. 만약에 모두 fail이라면? 끔찍다.
          * 또한, 지워줌으로써 컨테이너의 사이즈가 변한다. 즉 모든 학생을 다 검사지 못할수도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바꿔주어야 한다.
          * 위의 벡터는 임의 접근이 필요지 않다. 그냥 순차적으로 접근할 뿐이다. 임의접근을 포기함으로써 생기는 여러가지 이득이 있는 컨테이너가 있을 것이다. 그보다 먼저 컨테이너를 효과적으로 제어할수 있게 해주는 반복자라는 것을 먼저 살펴보자.
          * 여태껏 잘쓰던 벡터형 변수[n]은 벡터의 n번째 요소를 말한다. 지금까지 던거 보면 루프 안에서 ++i 이거밖에 없다. 즉 순차적으로만 놀았다는 뜻이다. 우리는 알지만 컴파일러는 알길이 없다. 여기서 반복자(Iterators)라는 것을 알아보자.
          * 컨테이너가 효과적으로 다룰수 있는 연산만을 가지고 놀도록 제한는 기능
          * 인수曰 : STL을 사용할때에는 반복자를 이용는 것이 표준이라 한다.
          * 생소한게 보이지 않는가? 나씩 살펴보자.
          * ++i : 그냥 쓰면 된다. 각 컨테이너마다 구현은 다를테지만, 놀라울 정도의 추상화로 사용자들로 여금 모르고 써도 되게 만들었다. 반복자를 나씩 증가시키는 것이다.
          * (*i).name 이렇게 기 귀찮다. i->name 이렇게 면 된다.
          * begin()이 맨 처음 요소를 가리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준다고 했다. 그럼 i를 더면? i번쨰 요소를 가리키는 반복자가 리턴될것이다.
          * 지만 임의 접근을 지원지 않는 컨테이너에다 저짓면 안된다. + 연산자가 정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컴파일 에러 뜬다.
          * 또 신기한게 보인다. 왜 students.erase(iter) 해준것을 또 iter에다 대입해주었는가? 삭제면 반복자가 모두 갱신되기 때문이다. 지운 뒷부분은 몽땅 재할당 해야니... 지금은 무슨 말인지 몰라도 좋다. 그렇다는 것만 알아두자. erase는 방금 지운 바로 그 부부을 리턴해준다.
          * 또 코드 최적화 한다고 다음고 같은 삽질을 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 이렇게 말이다. 지만 안된다. 아까 말했듯이, 나 지우면 그 뒤의 반복자는 모두 갱신되기 때문에, 미리 저장해놓은 end_iter는 쓸모가 없어진다. 쓰레기 값이 남는 것이다.
          * 벡터는 임의 접근을 지원는 대신에, 중간 삽입, 삭제의 성능이 꼬랐다. 그러므로 중간 삽입, 삭제가 최적화된 새로운 자료구조를 생각해 보자.
          * 바로 list다. 중간 삽입과 삭제를 상수시간 내에 수행할수 있다. 이제 vector로 짠 코드를 list로 짠 코드로 바꿔보자. 바뀐게 별로 없다. vector가 list로 바뀐거 말고는... 다시 한번 말지만 list는 임의 접근을 지원지 않는다. 따라서 vector에서 쓰던것처럼 [] 쓰면 안된다.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43 matches
          자바(JAVA)면 섬나라 자바를 연상케 한다. 그러나 미국 사람들에게 자바는 에스프레소 커피로 유명한 커피 체인점을 생각 게 된다. 유래는 커피체인점이고, 커피의 대명사로도 사용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네트워크의 대명사인 인터넷에서 이 자바 커피가 나밖에 없는 독특한 향기를 뿌리고 있다. 인터넷을 좀 아는 사람이라면 자바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자바는 월드와이드웹 상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게 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는 언어로, 인터넷 프로그래밍 언어의 표준이 되었다.
          자바가 인터넷 세계에서 관심의 초점이 된 것은 먼저 세계를 나로 엮는다는 인터넷을 기본 환경으로 고 있으면서 인터넷에 연결되는 수많은 서로 다른 운영체제(OS)들에서 동일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요약해서 말면 자바는 인터넷의 기반인 웹의 프로그램 언어(Language)라고 이해면 된다.
          자바는 가전 제품에 들어갈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탄생했다. 자바를 개발한 사람은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사의 제임즈 고슬링(James Gosling)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특정한 컴퓨터 칩에 대해 컴파일여야 는 널리 알려진 컴퓨터 언어인 C 언어의 문제점, 또 가전 제품의 긴 수명으로 인한 완벽한 호환을 가진 소프트웨어의 개발 요구, 가전 제품에 사용될 소프트웨어의 높은 신뢰성 필요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해야만 됬다.
          이 문제를 해결기 위여 고슬링은 C와 C++를 개조해서 해결을 해보려고 시도를 했던 것이다.그래서 C언어의 불필요한 부분이나 문제가 될 부분들을 제거한 새로운 언어를 개발게 되였는데, 이것이 바로 자바인 것이다. 최초로 자바를 이용한 프로젝트는 가전 제품과 전기 기기들을 통합여 가정 환경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는 소위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라는 것 이였다. 그러던 1993년, 그래픽 기반의 월드와이드웹이 발표되고 자바의 개발자들은 곧 이러한 웹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에는 자바와 같은 기기(컴퓨터 및 그 운영체제)로부터 독립된 언어가 이상적이라는 것을 발견였다. 그리여 그들이 개발한 것이 나중에 핫자바(HotJava)로 이름이 바뀐 웹러너(WebRunner)라는 웹 브라우저였다. 이것이 최초로 자바를 지원한 웹 브라우저가 되었다. 자바라는 이름은 지역의 어느 커피점 안에서 얻었다. 그래서 지금은 웹 페이지에서 항상 끓고 있는 커피의 상징을 볼 수 있다.
          * [http://www.homepi.co.kr/java/java_4.htm]참고세요
          *1. 최근의 컴퓨터 분야의 용례에서, 가상머신은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는 마이크로프로세서(또는 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바 가상머신이 일단 한 플랫폼에 제공되면, 바이트코드라고 불리는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 자바는, 응용프로그램들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재작성 되거나, 다시 컴파일지 않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것을 허용도록 설계되었다. 자바 가상머신이 이를 가능게 한다. 자바 가상머신의 규격은 실제 "머신"(프로세서)이 아닌 추상적인 머신을 정의고, 명령어 집합, 레지스터들의 집합, 스택, 가배지를 모은 heap, 그리고 메쏘드 영역 등을 지정한다. 이러한 추상적, 혹은 논리적으로 정의된 프로세서의 실제 구현은, 실제 프로세서에 의해 인식되는 다른 코드, 혹은 마이크로프로세서 그 자체에 내장될 수도 있다. 자바 소스 프로그램을 컴파일한 결과를 바이트코드라고 부른다. 자바 가상머신은,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명령어에 그것을 대응시키면서 한번에 한 명령어씩 바이트코드를 해석거나, 또는 그 바이트코드는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맞게 JIT 컴파일러라고 불리는 것을 이용해 나중에 컴파일될 수도 있다.
          *2. IBM에서 말는 가상머신은, 다중사용자가 자원을 공유는 운영체계를 말며, 각 사용자는 마치 그 시스템의 모든 자원을 혼자 독점는 것처럼 느낀다.
          *3. IBM에서 말는 가상머신이라는 용어는 또한, 내재된 콘트롤 프로그램에 의해 교대로 관리되는 운영체계를 의미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IBM의 VM/ESA는 IBM S/390시스템 상의 다중 가상머신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4. 그 밖의 경우에서의 가상머신은, 컴퓨터를 실행는 운영체계나, 어떤 프로그램을 의미기 위해 사용되기도 했었다. 이를 인용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간혹 가상머신이라고 불려진다. - 실제 물리적인 현실로 존재지 않는 머신. 가상머신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기술의 역사에서 가장 멋진 아이디어 중의 나이며, 소프트웨어에 관한 아이디어의 진화에 있어 매우 결정적인 단계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프로그램을 운영는 컴퓨터가, 단지 세탁이나 는 세탁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했다. 세탁기는 그 안에 어떠한 옷들을 넣는다 해도 여전히 세탁기이지만, 컴퓨터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넣는다면, 그것은 완전히 새로운 기계가 된다.... 가상머신, 그것은 소프트웨어를 이해는 방법이며, 소프트웨어의 설계가 기계의 설계와 다르다는 것을 생각게 한다."
          * '''" Hello, World!" 출력기'''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43 matches
         책에서는 말한다. 많은 개발자들이 [[OOP#s-1.2|인터페이스]] 보다는 [[OOP#s-1.2|상속]]을 사용여 개발한다고... 그렇다! 사실이다. 나도 여지껏 인터페이스로 무장한 코드를 보지 못했다.
         언제나 개발을 할 때 '어라~ 같은 일 는데? 이거 Base 클래스 만들어서 위로 올려야 겠는데?' 일말의 틈도 주지 않고 실행한다. 다형성을 사용는 코드를 생성한다. '와우~! 한결 깔끔해 졌는걸?' 지만 오산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먼가 추가할 동작들이 생겼다. 이제 고치기 시작한다. Base 클래스 부터... 고치고 나니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코드 수정의 여파가 위 클래스들에게 까지 미친다. 정말 미친다. 이런 상속을 통한 계층 구조는 상위 클래스와 위 클래스의 결합도를 높여준다. 지나 치게 크게..! 동감지 않는가? 나를 고쳤는데 수정할 꺼리가 마구 쏟아지는 상황을...
         상속을 사용는 상황을 국한 시켜야 할 것같다. 상위 클래스의 기능을 100%로 사용면서 추가적인 기능을 필요로 는 객체가 필요할 때! .. 이런 상황일 때는 상속을 사용해도 후풍이 두렵지 않을 것 같다. GoF의 책이나 다른 DP의 책들은 항상 말한다. 상속 보다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사용라고... 그 이유를 이제야 알 것같다. 동감지 않는가? Base 클래스를 수정할 때마다 위 클래스를 수정해야 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건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지원는게 더 낫다는 신호이다. 객체는 언제나 [[SOLID|SRP (Single Responsiblity Principle)]]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Holub이 사용는 예제를 보자. 상속을 사용해 [Stack]을 구현한다.
         완벽한 Stack이다. 지만 다음 코드를 사용면 우리는 Stack 객체가 어떻게 돌아갈지 예측 할 수 없다.
         자 모든 값을 clear 를 사용해 삭제했는데 topOfStack의 값은 여전히 3일 것이다. 자 상속을 통한 문제를 나 알게 되었다. 상속을 사용면 원치 않는 상위 클래스의 메소드까지 상속할 수 있다 는 것이다.
         상위 클래스가 가지는 메소드가 적다면 모두 [오버라이딩]는 방법이 있지만 만약 귀찮을 정도로 많은 메소드가 있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만약 상위 클래스가 수정된다면 다시 그 여파가 위 클래스에게 전달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 함수를 오버라이딩여 예외를 던지도록 만들어 원치않는 호출을 막을 수 있지다. 지만 이는 컴파일 타임 에러를 런타임 에러로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LSP (Liskov Sustitution Principle : "기반 클래스는 파생클래스로 대체 가능해야 한다") 원칙을 어기게 된다. 당연히 ArrayList를 상속받은 Stack은 clear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예외를 던지다니 말이 되는가?
         Stack을 구현는 다른 방법은 상속 대신 [캡슐화]를 사용는 것이다.
         자.. Stack과 ArrayList간의 결합도가 많이 낮아 졌다. 구현지 않은 clear 따위 호출 되지도 않는다. 왠지 합성을 사용는 방법이 더 나은 것 같다. 이런 말도 있다. 상속 보다는 합성을 사용라고...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저 Stack을 상속는 클래스를 만들어 보자. MonitorableStack은 Stack의 최소, 최대 크기를 기억는 Stack이다.
         깔끔한 코드가 나왔다. 지만 MonitorableStack은 pushMany 함수를 상속한다. MonitorableStack을 사용해 pushMany 함수를 호출면 MonitorableStack의 입력 받은 articles의 articles.length 만큼 push가 호출된다. 지만 지금 호출된 push 메소드는 MonitorableStack의 것이라는 점! 매번 size() 함수를 호출해 최대 크기를 갱신한다.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 Stack의 코드를 보고 pushMany 함수의 비 효율성 때문에 Stack을 밑의 코드와 같이 수정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와!~ 예전의 Stack보다 성능은 확실히 좋아 졌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더이상 pushMany 메소드에서 push 메소드를 호출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MonitorableStack은 더이상 Stack의 최대 크기를 추적지 못게 된다. 예기치 않은 결과이다. 상속을 사용한 구현으로 발생한 문제이다. 여기까지 글을 (책의 내용) 읽었다면, 아마 '상속을 사용기 전에 한번 더 생각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슴 깊이 느꼈을 것이다. 아니면 별수 없는 일이다... :(
         자 길었던 여행의 종착점이다. 최종 코드를 보자. 위에서 말했던 상속보다는 합성을... 상속보다는 인터페이를... 이란 말을 종합 면 ...
          "위임(합성)을 통해 인터페이스를 구현자." 라는 결론이 나온다.
         완성된 코드에서는 상속으로 인한 문제들이 발생지 않는다.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43 matches
          * [창섭]:PairProgramming 자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악을 아마추어로 는 저로써는 음악외에도 이렇게 멋지게 콤비를 결성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 그리고 변수명을 고치는 것 자체가 Refactoring 에 들어가고 매우 중요다는 사실도 감명이었습니다. ^^;
          ''그래서 PP나 XP의 과정을 Jazz에 비유곤 합니다. 그리고 한번 유의어사전을 프로그래밍시 일주일간만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거기서 무엇을 더 배웠는지 이야기해보면 참 좋겠네요. --김창준''
          * [재동]:여러 사람과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같이 면서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말 많은'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겠습니다 ^^ 오늘 세미나 정말 수고셨습니다
          * TDD를 어설프게나마 시도면서 느낀점이 'TDD 에서의 Product Code 는 오직 테스트 까지만 만족는 코드인가' 였었는데. 한편으로는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더군요. '해당 스케일에 대해 더욱더 정확게 작동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면 그만큼 테스트 코드 양을 늘려라.' 테스트코드 자체가 일종의 Quality Assurance 를 위한 도큐먼트 역할도 된다는 점을 다시 생각게 되었습니다.
          * '테스트코드의 보폭을 조절라. 상황에 따라 성큼성큼 보폭을 늘릴수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보폭을 좁혀야 한다. 처음 TDD를 는 사람은 보폭을 좁혀서 걸어가기가 오히려 더 힘들다' wik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이것이 훈련이 아직 덜된, TDD를 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힘든지는 이번 RDP 짜면서 느꼈었는데. 열심히 훈련겠습니다.
          * 아까 발표때에도 이야기했지만, Code Review 를 위한 reverse-TDD (정도로 해둘까요? 이것도 관련 문서가 있을텐데. ) 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코드 분석을 위한 test-code 작성이요. 즉, 이미 만들어져있는 코드를 테스트 코드라고 상정고, 자신이 제대로 이해했는가에 대한 검증과정을 Test-Code 로 만드는 것이죠. 시간 있었으면 오늘 마저 시도해봤을텐데, 시간에 마음 쫓긴게 아쉽네요.
          * ["Refactoring"] 책에서는 ''Refactor As You Do Code Review'' 에 Code Review 를 위한 Refactoring을 이야기 는데, Refactoring 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Test Code 가 필요다고 할때 여기에 Test Code를 붙일테니까 상통는 면이 있긴 겠군요.
          * 흥미로운 것은 시끄러운 프로그래밍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혼자서 는 프로그래밍(PairProgramming을 알고나니 새로운 개념이 생기는군요. 원래 Programming이라는 것은 혼자는 거였는데, 이제 프로그래밍면 pair인지 single인지 구분을 해주어야겠군요)을 는 경우에는 팀원들이 소란스럽게 떠들면 ''아 지금 설계고 있구나''고 생각고, 조용해지면 ''아 지금 코딩고 있구나..''는 생각이 들었는데, PP는 끝까지 시끄럽게 는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대화가 많아지는 것은 코딩에 대한 이해도의 증가와 서로간의 협력 등 많은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그리고 관찰던 중 PairProgramming에서 Leading에 관한 사항을 언급고 싶습입니다. 사용는 언어와 도구에 대한 이해는 확실다는 전제에서는 서로가 Pair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좀더 효율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배려라는 것은 자신의 상대가 좀 적극적이지 못다면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습을 던 두팀에서 제 느낌에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과 PP를 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팀이 있었는데.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은 한 명이 너무 주도적으로 이끌다 보니 다른 pair들은 주의가 집중되지 못는 모습을 보인 반면, PP를 수행고 있는 듯한 팀은 두 명 모두 집중도가 매우 훌륭한 것 같아서 이런 것이 정말 장점이 아닌가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PP라는 것도 혼자가 아닌 둘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 못지 않게 개인의 ''사회성''이 얼마나 뛰어냐는 점도 중요한 점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서로 프로그래밍중에 촬영을 한 것은 PP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형식으로 는 것이 PP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촬영이 너무 오래 비추었는지 .. 죄송합니다.)
          * 안녕세요? 참관자였던 사람입니다. Feedback이 좀 늦었네요. 색다른 경험이었던것 확실했는데, 다만 시간이 한시간 정도만 길었더라면, 훨씬더 많은건 느꼈을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TDD나 CRC카드 둘다 접기엔 좀 짧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김정준
  • ZeroPageServer/old . . . . 43 matches
         || [http://165.194.17.15/pub/util/putty.exe putty noversion],[http://165.194.17.15/pub/util/putty0_53b.exe putty 0.53b] || ssh1, 2 Client 0.53b 는 [[BR]] 단 ssh 옵션에서 ssh2 (or ssh2 only) 선택||
          * 서버 처리시 문의 사항을 ["FeedBack"]을 여기에 십시오. 어떠한 불만사항 잡담도 좋습니다. 저는 기다리는 서비스지 찾아가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서버 관련 처리 정도는 ["ZeroPageServer/set2002_815"]의 To Do List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상민"]
          DNS서버가 꼭 외부에 있어야 나요? 그냥 제로페이지서버에 설치해서 사용면 안되나요? --[곽세환]
          DNS 는 로컬 컴퓨터에 설치를 할 수 있고 동작은 겠는데 교내의 어떤 규율(?)상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네트웍 관리자에게 문의를 해봐야 할듯... 전에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유야무야 그냥 이대로 흘러온 것 같습니다. 학교 도메인을 갖지 않으면서 교내에서 운영되는 대표적인 서버로 동문서버일텐데... 이 경우는 어떻게 처리는지 참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Passion]
          원시면 저희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는 named.conf 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스터디 시면서 위키에 페이지 만들어주세요. 저도 보고 공부좀 게요 :) - [임인택]
          지금 ZP 서버의 linux가 옛날 버젼이라면 설치된 bind 는 보안 문제가 발생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Solaris가 설치된 회사 서버를 3년간 방치해 두었는데 얼마전에 들어가보니 해커들의 놀이터가 되었더군요. 백도어 및 Rootkit 들이 난무했었다는.... 아마도 문제가 보안 문제가 있었던 OpenSSH 또는 Bind의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Bind 는 보안에 문제가 없는 최신 버젼으로 업데이트''' 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요즘 서버 관리가 시원찮았다면 [http://www.rkhunter.org/ rkhunter]를 다운 받아서 시스템을 점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Passion]
          올초에 상민이형께서 서버를 다시 설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포본은 아마.. FreeBSD 였던걸로 기억... - [임인택]
          배포판은 데비안(아마 사지)이구요. 바인드는 아직 설치되어 있지 않아요. 설치한다면 최신걸로 설치할거에요. 그리고 1주일마다 업데이트도 고 있으니깐 버젼이 낮아서 해킹당는일은 없을거에요 --[곽세환]
          * 바인드 설치했어요. 네임서버(딱히 네임서버라고 말기도 그렇지만) 정보는 다음과 같구요
          * 이유는 2.2의 dospath 모듈 이름이 2.3에서 ntpath 로 완전히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에러가 발생였는데, 조금더 작은 발걸음이 필요했다.
          * 데비안 버전 업그레이드 면서 설치를 안했음 설치 했음
          * (V) PHP 4 작동 가능도록 : 확인 완료
          * 헉, webalizer 가 지워져 있었다. 새로 설치니 언어문제로 충돌난다. 그래서 /etc/cron.daily 에 있는 webalizer 스크립트에 언어 설정 추가했다.
          * 왜? webalizer 는 cron.hourly 에 제대로 동작지 않는가?
          * man 을 영문판으로 재설치였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NeoCoin
          뭔가 했더니 예전에 쓰던 자료실의 자료가 저장된 곳이네요. 혹시라도 필요신분은 [http://zeropage.org/jsp/pds/pds_list.jsp 여기]를 눌러서 가세요.
          * sshd 가 맛이 갔나요?, putty 로 터미널 로그인도 안되고.. sftp 도 로그인이 안되네요...-ㅁ-. 이거 로그인이 안되면.. 관리는 어찌지...;; (원래부터 ssh2 로 접속해야했죠?. 셤기간인데 지송네용. jsp 알바는데 머좀 테스트느라~) - [임인택]
          * 일주일전에도 접속했는데 갑자기 왜 그런지 알 수 없네요... 아이피가 차단되는것 같은데... 직접 로컬로 확인해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죄송지만 해결는데 시간이 쫌 걸릴 것 같아요(시험끝날때까지는...) 근데 그것보다도 서버 옮겨달라는게 더 큰 문제네요.. -- 세환
          - 서버문제는 항상 문제가 되어왔던 것이니 이번기회에 교수님께 직접 말씀을 드려보는게 낳을것 같습니다. 이번기회에 서버실에 아주 상주를 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임인택]
          - 음 SSH 때문에 [CVS] 도.. 사용이 불가능군요...-_-;;; - [임인택]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43 matches
          * 11월 말에 진행
          * 금요일 저녁은 지금그때만 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다. 토요일에 자.
         || 중앙대학교 207-101 || 넓고 저렴다. (선배님들께서)대학시절의 추억에 다시금 빠져드실 수 있는 기회 || 주차 문제. 접근성 안 좋음. ||
         || 강남 토즈 || 접근성이 좋다. 지원언니께서 상품권을 가지고계심? 공간 배치를 재구성기 좋다. || 돈이 든다. ||
          * ZeroPage의 지난 20년을 정리는 시간
          * Ice Breaking이 필요다.
          * 아는 사람들끼리만 이야기다 헤어지기 쉽다.
          * 연말대상은 남은 시간동안 준비면 너무 재학생 위주의 활동이 될 것 같아 빼고 12월에 따로 진행
          * 레크리에이션 내용을 ZeroPage와 관련된 것으로 자.
          * 네임택을 만들어 당일날 진행 원활도록.
          * 컨퍼런스처럼 입장고 시작기 전의 사이시간동안 제로페이지 연혁같은거 보여주면 어떨까요 슬라이드모드로 ㅋㅋ 트위터 해시코드 만들어서 트윗 띄우는것도 신선할듯
          * 아직 모임 날짜가 정확지 않구나.. - [서지혜]
          * 날짜가 명확지 않으니 학우들에게 홍보면 아직 안되겠지? - [김준석]
          * 장소는 잠정적으로 토즈(혹은 기타 강남등). 지만 등록은 우선 우리학교로 였음.
          * 다음 회의에서 자세히 얘기기로 함
          * ZeroPage 성년을 기념는 케이크 만들기
          * 부품들을 각 테이블에 나누어준 뒤 ZeroPage 성년식을 기념는 케이크를 만들어보자!
          * 선후배가 함께 팀을 이뤄 진행는 훈훈한 레크리에이션!!
          * 다시 독촉,, 연락 되시고 참여신다는 분에 한에 onoffmix에 신청 유도
         06. 코딩 이외에 컴퓨터 공학생들이 배웠으면 는 것 들은?
  • 정모/2012.12.3 . . . . 43 matches
          * 참여자: [정종록] [강성현] [권순의] [정진경] [안혁준] [윤종] [김정욱] [이민규] [이진규] [이재형] [신형준] [장혁수] [이민석] [권영기] [김민재] [양아석] [조광희] [김태진]
          * 그닥 별거 없는 전시, 학교에서 2~3학년 수준의 과제를 내서 는걸 구경는 정도?. 대단한 작품도 있었다. 비유 컴쟁이 페스티벌을 전국화한 느낌.
          * 다른학교, 다른학과의 학부생과의 프로젝트를 유지보수고 관리해줄 기술자를 구함. 할사람...?
          * 위락인가? 음악 만드는 것에 대한 공유를 진행는 SNS, feedback이 핵심 기능이 된다고 는군요.
          * Pay : start up으로 학생들이 팀을 이뤄 진행고 있는지라 보수지급의 개념보다 같이 프로젝트를 는 형태가 될거라고 는군요.
          * 가능면 잘 적고, 한달에 두번이라도 안면 나가든가, 2만원 상당의 회비를 내도록 자.
          * [이재형] : 종록이형의 창세기전은 정말 뭐랄까... 지난주 종형의 OMS만큼 모르는 내용이었지만 흥미 있었어요;;; 그런데 김민재 학우가 과제러 간 사이에 OMS가 저로 바뀌었네요. 아이 좋아라
          * 재형이의 OMS 주제가 기대되는데? 벌써 만들었다고 니. -[김태진]
          * [김민재] : 잠깐 팀플 때문에 나갔다 왔더니 OMS 주자가 바뀌었네요 아 ;;;;
          * [김태진] - 피곤네요.. 최근들어 가장 길게 한 정모인듯 싶습니다. 전달할 사항도 많고 정할 사항도 있고 회고도 해야 했네요. 이제 남은 정모 횟수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드디어 좀 자리를 잡은거같기도고.. 작년에 이맘때는 소수였는데 올해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 기분이 좋군요 :) 방학때 1인 1프로젝트/스터디는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네요. 약간 강제성을 부여해서라도....
          * [안혁준] : 정모는 정말 얼마만인줄 모르겠군요. 정해야 할것도 많고 고싶은것도 많아진 정모인듯.
          * [권순의] : 창세기전 4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거 같은데.. 올해도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사람도 점점 많아지는 것은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정모 도중 자기 할말만 는 거 같았습니다. 태진이 말 처럼 누군가 이야기 할 때는 일단 다 듣고 말 는게 필요할 듯 싶네요.
          * 누가 말든 끝까지 들을 가치는 있습니다. 말고 난 후에 반대의견을 말고, 진행상 스킵해야는 경우에나 잘라야 겠죠. 딴 소리 는 빈도가 높다고 더라도 10초만 듣고 말면 되니깐요. (요약해서 말해달란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김태진]
          * [윤종] : 이번 달 회고다보니 이번 달에 진짜 한게 없군요.. 반성해야겠습니다
          * [정진경] - 창세기전 옛날에 해봤으나 살라딘이 쌍검(?)을 쓴다는 것 외에는 기억이 나지 않음.. 회고해봤는데 벌써 1년이 지나갔군여. 프로젝트나 스터디에 모두 참여는 일은 역시 힘든 것 같습니당. 크리에이티브클럽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나 고 싶은 프로젝트를 는게 어렵다면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위키에 기록는게 어떠냐..는 내용이 있었습니당. 내년에 저는 사라지기 때문에 막 던지기.. ㅋㅋ 굳이 전공 수업이 아니더라도 최근 어코드 사업으로 특강이나 멘토링 등등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기 때문에 학술 활동을 기 위한 여건이 학부 차원에서 나아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당.
  • 중앙도서관 . . . . 43 matches
         내가 우리학교에 고마워는 몇 안되는 것 중 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고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지만,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은 사용면 할 수록 불편한 시스템이다. "Ease of Learning"(MS 워드)과 "Ease of Use"(Emacs, Vi) 어느 것도 충족시키지 못한다.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면 좋을텐데 는 바램도 있다(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지 못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다. see also NoSmok: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JuNe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다. 그래서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유스케이스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다. 빌게이츠가 늘 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고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즉,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을 일종의 웹서비스로 이용는 것이다. 직접 CGI로 쿼리를 보내고 받아오는 HTML을 파싱해서 적절한 XML로 치환해주는 레이어를 만든다. 이렇게 면 "일반적 도서관 랩퍼"를 만들 수 있다. 즉, 어느 도서관 시스템에든지 약간만 수정면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이 랩퍼를 통해 로긴을 고, 책 평가도 고, 리뷰도 쓰고, 베스트셀러 검색도 고, 대출 예약도 한다. 기존 시스템의 모집합이 되는 셈이다. (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중요고 자주 쓰이는 기능만 노출해도 충분다)
         일단 이걸 만든 사람들이 열심히 사용다가, 우리과 사람들이 점점 더 쓰고, 나중엔 다른 과 학생들까지 쓰다보면, 혹시 모르잖는가. 정말 이런 시스템으로 도서관을 바꿀 생각을 정책입안자들이 게 될지.
         왜 우리는 학년이나 학부생, 학원생의 임의적 구분에 그렇게 매달리는 것일까. 저학년과 고학년이 한 팀이 되어 뭔가를 함께 면 여기서 얼마나 많이 배울 수 있을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저학년은 고학년의 운신 나에서 배운다. 그가 키보드를 어떻게 누르고, 버그에 어떻게 대처는지 등은 글을 통해 알 수 없다. 고학년은 저학년과 함께 일을 면서 어떻게 팀을 이끌어나갈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지, 내 코드의 가독성이 어떠한지를 배운다.
         물론 현재도 저학년, 고학년이 함께 일는 경우는 있다. 고학년이 예비역인 경우가 그렇다. 지만 대부분의 경우, 저학년끼리, 고학년끼리 뭉치거나, 서로 섞인다고 해도 고학년은 방외자요, 관찰자로 남는다. 보다 명시적이고 적극적으로 저학년, 고학년 공동 학습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교과과정이나 교육방법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야 한다.
         정말 많이 배우는 지름길은 자신의 삶 속에서 실현을 는 것이다. 만약 XP를 정말 제대로 공부한다면 자신의 삶에도 그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아니 정말 그렇게 된다. 또, 그렇게 되도록 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또 빨리 배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떤 연습 프로젝트를 진행할지라도 자신의 삶에 의미가 있는 어떤 것을 우선적으로 택는 것이 좋다. 날마다 게임을 는 사람이라면 게임을 만들고, 날마다 게시판을 붙들고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게시판을 만든다.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43 matches
         안녕세요~
         매년 참가자들의 좋은 후기로 이번에도 또 기획고 있는 <b>지금그때</b> 기획단 입니다.
         자신이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내가 잘한 일이었지.. 라고 생각는 일!
         또는, 내가 그땐 판단을 잘 못 했어. 라고 후회는 일이 있지 않으셨나요?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사전참가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신 분께는 행사 전 다시 연락을 드릴겁니다.
         <a href="http://165.194.17.5/~leonardong/register.php?id=nowthen2006"> 신청러가기 click </a>
         다시 학기가 시작되는가 했더니 어느새 3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새 선배가 되어버린 05학번 여러분들게에 좋은 행사를 나 소개합니다.
          사랑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 정조 때의 문장가)
         지나고 난 지금, 그때를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달라 보입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람은 때로 자기 결정에 후회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으면 더 잘했을 지 모릅니다.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혼자 생각고 끝낸다면 자신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사전참가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신 분께는 행사 전 다시 연락을 드릴겁니다.
         <a href="http://165.194.17.5/~leonardong/register.php?id=nowthen2006"> 신청러가기 </a>
         안녕세요 저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학회이름> 여러분을 "지금그때"에 초대고 싶어서 입니다. 비록 준비는 이들이 ZeroPager이지만, ZeroPage와는 상관없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여는 행사입니다.
          사랑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 정조 때의 문장가)
         지나고 난 지금, 그때를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달라 보입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람은 때로 자기 결정에 후회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으면 더 잘했을 지 모릅니다.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혼자 생각고 끝낸다면 자신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 ZeroPage_200_OK/note . . . . 42 matches
          * 강의 노트는 날짜나 요일 별로 구분지 않고 큰 주제별로 분리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는 편이 나중에 찾아보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안혁준]
          * 저의 주관적인 부분이 많이 들어 갈수 있으므로 부족다 생각되는 부분은 채워주세요.
          * prototype은 클래스가 들고 있어야는 함수들을 특정 인스턴스가 들고 있게 만드는 것이다.
          * 클로져 : 내부의 있는 외부에 있는 함수의 지역 변수를 쓸수 있는것. 때문에 의도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
          * 결론적으로 함수 앞 마지막 . 앞에 있는 것이 중요다.
          * 실제 호출해야 는 함수를 찾는 과정
          * 상속을 위해서는 prototype chain에 등록면 된다.
          * wiki.zeropage.org 와 www.zeropage.org 를 동일한 도메인으로 취급기 위해 document.domain을 zeropage.org로 설정할수 있다.
          * 단, 이것을 위 도메인. 앞에서 부터만 짜를수 있으며 붙이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 Same Origin Policy를 극복기 위한 방법 ====
          * 다른 도메인에 접근기 위해 동일 도메인 서버에 다른 페이지의 결과를 그대로 읽어와 내려주는 proxy를 설치한다.
          * 부가 많이 걸리고(요청마다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그걸 다시 내려주므로 네트워크 비용및 기타 비용이 증가)
          * 내부에서 다른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작동할수 있으나 다른 도메인이라면 접근이 불가다.
          * 플래쉬로 극복할수 있으나 클라이언트에 부가 있고 자바스크립트 고유한 방식으로 해결는것이 아니라서 좋지않다.
          * script tag를 읽어 로딩이 끝나면 바로 실행 기 때문에 여러개를 동시에 불러올경우 전역변수를 이용한 방식은 불가.
          * windows 에서 쓰이고 역시 안정성이 뛰어나고 GUI관리가 가능다.
          * 뭔가 다이나믹게 만들어보자.
          * 원격 머신에 존재는 프로세스와 통신는 Socket
          * 기계장치와 통신는 드라이버
          * Unix는 C임에도 불구고 강력한 추상화를 통해 뭔가를 읽고 쓰는 것으로 File을 만들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42 matches
         정진경 : 딱히 기억이 안나는데. 목요일날 글쓰기 과제고 태진인 독후감 는데 글쓰기 자기소개서 술마시고 해야된데서 태진이가 참이슬 오리지날 팻트 가져와서 2/3정도 마시고 글쓰기 못고 과제 망했음. 그날 이후로 허리가 아파요. 잠을 잘 못잤는지. 상금 언제 나오나염?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이소라 : 수요일에 학교 끝나고 동생 학원 등록해주고 남친 봄. 놀다가 남친 6시 수업가야되는데 2시에 만나서 놀시간 없어서 그래서 가지 말라고 땡깡부림. 그래서 걔 1교시랑 2교시 빠지고 3교시 들어감. 목요일에도 학교 일찍 끝나서 머리 자르러감. 머리를 자르고 고데기를 해줬는데 초딩 머리를 해줌. 바로 집에감. 그리고 안나옴. 머리 감아서 고데기 풀었더니 그나마 나아져서 다행. 머리 망. 토요일에 재수는 친구 만나서 홍대 다니는 친구 만나서 놀았는데 한시간 두시간 영화가 여석 없어서 포기고 밥먹고 스티거 사진 찍으러감. 스티커 사진 기계가 배경 고르는것도 10초 밖에 안주고 찍는것도 나 이러고 찍고 이건 망했구나 한번 더 찍는데 그 기계가 다 괜찮은데 꾸미는거 70초 남았는데 끝남 ㅋㅋㅋ 소라 ㅅ 쓰고 있는데 꺼져서 그냥 가지고 나와서 콜드스톤 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사진찍고 와라와라 가서 과일소주가 있어서 직접 앞에서 갈아주는거 가는 사람이 자꾸 갈면서 절 쳐다봄. 갈면서 쳐다봐서 화장실갔다왔더니 검사했데서 얼른 먹고 나옴. 월요일에 그 남친네 수리 '나'형보고 공대가서 미적봐야되서 미적갈켜줌. 그리고 오늘 아까 목아파서 병원감. 근데 수업시간 다해서 딱 맞게 나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영어 40분정도 지각고 20분 수업듣고 끝냄.
         이진영 : 저번주에 창설 휴강해서 집에 일찍 갔는데 원래 선대 공부를 할려했는데 근데 일주일동안 잠만 많이 잤음. 그래서 일요일에 아빠 거래처 사람이 앵무새를 갖다주심. 근데 말은 못는 애들같음. 근데 제가 조류를 싫어함. 원래 고양이를 기르려했는데 못기르는데 동네 고양이가 현관문 열어뒀더니 새들한테 달려들음. 그래서 새를 이름 지음. '모토' '로라' 근데 새가 엄청 조용했는데 루 지나고 짹째댐. 때려야겠음. 그리고 어제 월요일이라서 남자친구 만났는데 인천 대공원갔음. 그래서 자전거 탔는데 사람 너무 많았음. 근데 한 30분타고 힘듬. 너무 덥고 그래서 쉬다가. 자전거 반납함. 그러고 롯데월드감. 그래서 롯데월드가서 야간이랑 이벤트해서 1만 5천밖에 안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ㅠㅠ 별로 못탔는데 그래도 유명한거 다탐. 씐난다! 번지드롭 봤는데 초딩 4명이 스크림 가면쓰고 손흔드는데 많이 무서웠음. 그리고 자이로 스윙 무서웠는데 어제 타니까 별로 안무서웠음 'ㅅ'
         이소라 : 저는요. 제가 부산 안가봐서 부산 가볼려구용. 그리고 시골 가서 전라북도 부완가서 작은할아버지 집에가서 친척애들 공부 갈켜주러 갈려구요. 그리고 알바를 고싶은데 안써줄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 토익 말고 회화를 먼저 해볼려구요.
         김태진 : 스터디 좀 고 프로젝트도 고 토익도 점수 올려야되고 봉사도 해야되고 등.
         서원태 : 진지게 학점관리를. 재수강도 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 간단게 복습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 페이지를 안만들었는데도 만들어주었군요! 역시 훌륭한 학생들입니다!! 사실 이번시간은 자습아닌 자습을 게되었고 그냥 미래에 대해서만 물어보게 되었네요. 딱히 한것은 없습니다. 미안해요 선생님이 오늘은 바빳어요. 다음시간은 드디어 기말고사 준비입니다! 드디어 성과를 맺을때가 됬죠. C공부를 자세히 라고는 안겠습니다. 다만 피피티 훑어보는걸 5번만 세요 부탁인데 5번만. 그리고 꼭 훑어봐야합니다. 읽어는봐야되고 꼬치꼬치 캐묻지는 말아야는정도로~! 다음시간에 보증금을 반환해줘야겠네요. 이제 제자들이 쏘는날이다! - [김준석]
          *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직 뭘 할지 생각도 안했네요ㅋㅋ 기말고사도 다가오고 새싹교실도 이제 끝나가네요 ㅜㅜ 중간고사때 ppt보다 예제 해보기만을 반복해서 놓친 문제가 조금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ppt도 유심히 보려고 합니다. 예제도 봐야는데 이번 예제들은.... 너무 어렵네욬ㅋ 모두 기말고사 잘 봅시당ㅋ - [서원태]
          //방향에 대해 설명겠습니다.
          //RIGHT방향으로 갔을때 검사는방향을 RIGHT를 보고있을때 우측 그다음 정면 그다음 왼쪽 그다음 뒤쪽입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42 matches
         김준석 : 이번주금요일에 IFA 에 참여를 합니다. Ice breaking같은 커뮤니케이션 기술, 회의 진행. 지난주에 체육대회 개최한걸 다사다난게 끝냈습니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발표도 잘했어. 강원석 : 저도 스티브잡스 책봐요 ICon:스티브잡스! 사람들이 평가를 했는데 '교수님보다 잘갈킴' 기분이 좋았음. 어제 ZP 스승의 날 행사를 해줌. 춤은 여전히 잘배우고 있습니다.
         이소라 : 저번주 목요일날 모여서.별로 한게 없음. 어제한거 말씀드림. 어제 집에가서요. 친구 대타로 알바게되었음. 걔가 축제를 는데 공연을 해야한다고 알바를 대신해야한다고 그랬음. 축제가 수목금이라 월화는 안가도 될줄 알았는데 교육을 받으래서 2시간 일찍가서 교육받고 알바함. 8~12시까지 할것도 없음. PC방이었음. 그래서 일을 더했는데 사람이 2~3시되면 사람도 없는데 40대 아저씨가 이상한 창을 띄우고 보는걸 카운터에서 봄. 그리고 빨리 닫음. 문화충격. 어제 잠을 못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라면, 햄버거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잘수 있었는데 친구랑 나가서 놀음.
         강원석 : 지지난주 엄마가 동생이랑 일주일간 해외여행가서 아빠랑 둘이서 쓸쓸히 밥먹고, 거의 일주일간 폐인생활했는데 엄마가 오니까 좋아요. 4월말에 헬스 등록해서 헬스 는데 트레이너랑 일주일에 3번씩 합니다. 근데 트레이너가 식단까지 관리해서 맘대로 먹지도 못함. 그리고 운동고 집에오면 탈진기 직전이라 아침에 코피남. 3주동안 5kg빠짐. 2달남았는데 10kg더 빼겠습니다. 선대 점수 나옴. 앞에서 20등 내외. 완전 잘찍음.
         이진영 : 일요일에 야구장에 갓음. 잠실. 'ㅅ' 두산 vs SK=> 0:5 이겨서 신남.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가 학교를 옴. 문예사를 같이 들음. 필기를 대신해줌 ㅋㅋㅋㅋ 소라 : 그래서 내가 옆에 못앉음 ㅠㅠ 남자친구앉고 내가 앉고 이종성이 앉음. 그래서 남자애들이 주목해서 욕함 ㅋㅋㅋ 학교가 좋아 보인다능. 대학교처럼 보인다고함. 그리고 월미도에 감. 바이킹을 탓는데 90도 넘어서 무서웠음 ㅠㅠ 그리고 나 타고 밥먹으로 나감. 그리고 카페갓다 집에갔는데 아빠 생신이었음. 근데 엄마 아빠가 없어서 둘이 데이트러나가셨나 보다해서 봤더니 아빠가 제가 안와서 속상해서 술마시러 가심 ㅠㅠ 아빠가 술먹고 제방에서 주무심. 죄송합니다 아빠. ㅠㅠㅠㅠㅠㅠ
         서원태 : 토요일에 고3애들 만나자고 해서 부평 호프집에 감. 그리고 술마시는거 애들이 신기다고함 죽일려고 계속 맥주잔에 소맥해서 2~3잔 먹임 거의 죽을려고 는데 애들이 클럽에 간다고함 저는 안감. 잠깐 졸았는데 깨어나니까 맥도날드임. 그리고 친구들이 햄버거 먹고있고 그리고 집에가면 혼날까봐 당구장가서 술좀 깨고 집에 무사히 들어감. 그리고 오늘 영어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는데 교수님이 제 점수 주면서 뭐라 말함. 그래서 잘나와서 봤나 했는데 점수는 생각보다 잘받았는데 늦게봤다고 -5 되서 최점. 그래서 종이 버림.
          * Struct(구조체) : 간단게 사용자 정의 배열이라고했습니다.
          * 왜 4번이 실행됬을까? => 파일포인터가 가르키는 파일 구조(struct)안에 답이있다 => 파일을 얼마나 읽었는지 저장기때문이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Ice Breaking이 날이갈수록 흥미진진한 얘기가 나옵니다. 재밌네. 오늘은 복습을 좀 많이 했죠. 기초가 중요한겁니다 기초가. pointer도 쓰는법은 생각보다 간단지. 간단한 파일입출력도 해봤고. 정말 정말 잘고있어. 수업태도도 나아지고있고. 이제 앞으로 나머진 들러리지만 알아두면 좋을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만, 앞에서 배운 많은 개념을 잊어먹은것 보니까 이건 사태의 심각성이 있네 역시 복습길 잘했어. 그리고 winapi사이트좀 자주가. 거긴 볼것이 많아. 그리고 후기좀 자세히봐=ㅂ= 후기쓸때도 그날 배운것 배껴서라도 올려내고!! - [김준석]
          * 훗 1등. 지난주에 못와서 복습을 했어도 좀 아리까리 네요. array쪽부터 차근차근 다시 복습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파일 입출력을 배웟는데 신기했어요. 저런걸 pointer로 는지는 몰랐는데.... 그리고 구조체에 대해서 간단게 배웠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저랑 마주게 될 아이들이니깐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 같아요. - [강원석]
          * 오.. 1등 ㅊㅋㅊㅋ. 기특군 새벽에 메신저에 있는거보니 뭐는진 모르겠지만. 재밌길. 파일pointer가 좀 신기지 사실 난 저걸 배울때 그냥 문법으로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pointer라는것을 깨달은게 정말 오래걸렸달까? 구조체는... 나중에 진화한단다 그걸 위해서 고생좀 해봐야지. 그래 우리가 앞으로 더욱 레벨업된 몬스터를 상대게 될꺼야. - [김준석]
          * 파일 입출력을 처음 보게되었는데 어려워도 해보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여태 많이 봐왔던 파일들의 위치를 나태내어주던(주소창에 막 써졌던 것들)것에 대해 오늘 배운 파일 입출력에서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ㅋ 포인터는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반드시 여러번 이용해보면서 포인터에대해 익숙해 져야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C관련 책을 나 구해서 따로 자습을 해야 할것 같아요. - [서원태]
          * 음.. 포인터 없는 C란 존재할수 없지. 다음번에는 어떤 예제를 해볼까 두근두근 구나. 원태 열심히는 지만 이부분 외에도 다른부분에 신경써보면 좋겠어. 이시간에 집중고 다른시간에 딴것을 해보렴. 다른것도 받쳐줘야 프로그래밍도 잘한단다. - [김준석]
          * 파일 입출력 처음 배웠습니다! 완전히 처음봤어요. 근데 html인가? 여튼 웹프밍배울때 배웠던 파일입출력이랑 조금 비슷한 것 같아요. fgets는 이해 안가요 ㅠㅠ 왜 저렇게되는지 모르겠어요 흑흑. 수업은 파일입출력까지 안나가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알아두고싶습니다+_+ 오빠 월요일에 안가서 죄송해요..헤헷.. @>----- 꽃...핳... 그래도 오빠한테 항상 감사고있어용♥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용 -[이소라]
          * 아이고 그래도 소라가 이쁜짓 는구나 꽃 잘받음. html일때 파일입출력 해봤다니. 그말은 안했잖아!! 뭐 여튼.. 이번 기회에 4년동안 확실히 프밍할 기반을 잡았으면 좋겠다. 더욱 열심히 노력할께. - [김준석]
          * 파일 입출력...을 배웠지요 저 나름 열심히 쳐다봤는뎅 잘 모르겟네욧.. 구조체란 것도..너무 생소 해요!! fgets도 ㅠㅠ 으아아악 모르는거 투성이가 나와버렸어요@.@ 제눈은 빙글 빙글..ㅋㅋ 음 저도 왠지 고등학교 때 html 잠깐 아주 조금 배웠었는데 이런것 한 것 같기두 해용..히히 저도 죄송여요 선생님♥..오빠가 없었다면 전 C 찌질찌질 왕찌질이 였을꼽니당...ㅎㅎ 근데 지금 포인터때매 너무 혼란네용 더 알려주세요>.< 복..습도 할꼽니당!! -[이진영]
          * 우왕=ㅂ= 귀엽게 써주었네~! 진영이 너무 귀엽다 ㅠㅠ 파일 입출력은 다음시간에 복습할겁니다. 이렇게 한번씩 생각해본다니 신난다!! 뭘해볼까!? 빠지지 말고 와야되요!!! 그리고 포인터에 대한 질문 고마워요. 뒤에 또 다시 복습 겠습니다. 포인터는 중요고 중요고 중요한것이니까요. 아싸 신난다~! - [김준석]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42 matches
         2000 페이지에 가까워 지면서, ZeroWiki의 접근성이 점차 감소고, 기존의 모든 예절과 규칙이 벽으로 작용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위키의 철학과 개념을 교육는 기회는 없었던것 같구요.
         그래서 ZeroWiki 를 막아버리고, Wiki를 새로 시작면서, 함께 예절과 규칙을 만들어 나가면서 위갭?다시 시작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현 ZeroWiki는 읽기만 가능고, 새로운 위키는 읽기, 쓰기, 삭제(로그인 한 사용자만) 모두를 열어둘 생각입니다. 현 ZeroWiki 상의 예절이나, 규칙은 필요에 따라 재사용, 새롭게 정의 려고 합니다.
         이를 흑백의 논리로 찬반을 가리기는 애매지만, 전반적인 의견의 경향을 알고 싶어서, 투표에 붙입니다.
         자, 어떻게 생각세요?
         '''OneWiki를 새로 시작해서 1년간 실험을 였습니다. 허나, ZeroWiki 와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OneWiki 와 ZeroWiki를 통합였습니다. 통합된 페이지중 DuplicatedPage 는 아직 완전한 통합이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이니, 해당 페이지를 고쳐주세요.'''
         === 새로운 위키를 시작자 ===
          NeoCoin : 방법은, 현재 위키를 읽기 전용으로, 새로운 위키를 읽기, 쓰기, 지우기 다 열고 새로운 문화, 예절이 만들어 지는 모습을 경험고 싶습니다. 읽기 전용의 위키의 내용은 전이되거나, 그대로 남거나, NoSmoke:SisterWiki (차후 연결) 거나 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모든것에 대한 재정의와 다시금 생각해 보기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snowflower : 제로위키를 시작고나서 쓰는 중간에 결정된 것들이 많고, 제대로 적용된것도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룰 밑에서 모두가 멋지게 쓸 수 있는 위키가 탄생였으면 좋겠습니다.
          성사 된다면, 현 위키 데이터는 읽기 전용으로만 접근 가능도록 할 생각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삭제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NeoCoin
          위키 자체가 읽기 전용인것이기 보다는, 별도의 위키로 두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지금도 기존의 페이지가 별로 수정되고 있지 않아서 read-only 나 마찬가지인 상황이긴 지만.) --[1002]
          [1002] : 사람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고민할지 걱정이긴 지만.. 뭔가 더 나은 방향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는, 다른 위키들을 보면서 어떤점이 장점이고, 어떤점이 단점인지,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에 대해 판단을 시기를. 뭔가 잘 만들어진 것들은 공짜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상용 서비스가 아니기에 언제든지 합의만 이끌어 낸다면 가능지요. 다만 이런 생각을 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Open Source 나, 상용 프로젝트에서 일정 버전 이후에 완전 새로 작성는것에 비견지 않을까요? --NeoCoin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단지 새로 시작는 것이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두개의 위키를 돌리든가 고, 새 위키에는 새로움의 어포던스(예컨대 비쥬얼 등)를 제공도록 합니다. 그리고 새 위키에는 대다수는 읽을 수 있고, 몇 명만 쓸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규칙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선은 규칙에 대한 규칙(메타규칙)을 만듭니다. 예컨대 "전체 규칙 수는 9개를 넘지 않는다"든지... 그리고 가능면 생성적인(generative)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 야구선수가 공을 받는 방법을 미적분학으로 풀어내기보다, 공이 보이는 각도를 일정게 유지려고 한다든지 는 휴리스틱적인 규칙으로 접근합니다. 필요없는 것은 제거고 꼭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 제거해보고 해보고, 붙여보고 해봅니다. 예를 들어, 현 위키에서 들여쓰기가 불가능다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요?
         이 작업을 할 때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새 제로위키를 만들어야지"는 마음보다, "이번 기회에 여러가지 모델을 실험해 봐야지"는 마음을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새로 만든 위키를 보니 지금 위키와 아무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가면 똑같은 위키를 만드는 수고를 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왜 새로 시작합니까? 여러분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JuNe
          저에게 그 질문의 답은 '같은 질문을 온라인에 다른 분들이 는 것' 입니다. --NeoCoin
          음.. 저도 1'WIKI에 프로젝트 페이지를 옮기긴 했지만 좀 그랬습니다. 새로운 규약과 규칙이 만들어지자는 의견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지금 0'WIKI의 내용을 옮겨 놓으면 그냥 예전의 위키가 되어버릴것 같습니다. 차라리 1'WIKI사용을 아직 지 말로 나중에 시작는건 어떨런지요? -[상욱]
          둘은 함께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만 할려고 들지 않은 것이지요. --NeoCoin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최소한 지금과 같이 늘어나고 있는 프로젝트 관련 페이지를 분리자''는 것입니다. --NeoCoin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42 matches
          눈은 전체화면에서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이미지를 추출는 방식을 생각했으나 그냥 핸들을 구해오는 편한 방법으로 바꿔서 만들었다.
          손은 마우스를 직접 이동시켜 클릭는 방법과 메시지를 전달는 방법중 후자가 더 간지나 보여서 그쪽을 택했다.
          뭐 잘 작동니..~.~ 뭐 어떻게든 되겠지... 공부를 해야는데 공부도 안고 남이 만든거 분석도 안
          거기다 알고리즘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머리를 썩히고 있다. 끄응...역시 자료구조를 정는게 가장 중요한 일인겨..;;
          내일 레인져의 머리를 완성고, 모레 레인져의 머리가 돌아가도록 짜주면 완성될 듯 기도 다.
          거기다 알고리즘이 정확지 않아서 여러번 수정다보니.... 에휴..ㅎㅎ
          * 어제 피곤해서 일지 적는걸 잊어서 오늘 적고 일러 감..^^
          디버깅 작업이 난관에 부딫혔다. 끄응.. 수정해나가면서 일단 완성고 봐야겠다. 만들고나면 전체적으로 대대적인 수정작업을
          킁..ㅠ.ㅜ 재앙이다..;;ㅁ;; 앞으로는 이렇게 짜지 말자는거 이외에는 뭐라 할말이 없다. 오랫동안 손대지 않았던 터라, 알고리즘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내가 짜서 그런지 금방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많은 부분을 수정했으나, 더 많은 재앙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반기고 있다. 이쁜 아가씨면 반겨주겠지만 이런 버그덩어리라니.. 도데체 어느 부분에서 잘못된 메모리를 엑세스 는건지..흑흑 어빠햐가 잘못해떵..ㅠ.ㅜ 제발 정상적으로 작동해줘..ㅠ.ㅜ API의 특징인지...내가 못해서인지.. 테스트가 콘솔창보다 용의지가 않다. 수없이 조각조각 나있는 할당된 메모리의 파편을 일일이 추적자니.. 트리나 링크드리스트 형식의 문제점이라고나 할까..;;ㅁ;; 도데체 어디서 잘못된겨~!!! !@#$%^&*()...... 그래도 실행면 지뢰 한 2-3개.. 숫자 한 2-3개는 찾고 뻗으니위안은 된다.(참고로 아직 지뢰를 건드린적은 없다!!) 수정해야할 부분 태산.. 만들어야 할 부분 태산.. 휴가가 극도로 짦은걸 보면 방학중에도 만들어야 할지도... 뭐 나름대로 앞으로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야 할 지에대해서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뭐..ㅠ.ㅜ 흑.. - [조현태]
          그분이 오셨어요 ~_~ 얗게...얗게.. 태워버렸어...
          계획 전면 수정. 알고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마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기가 편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고 기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조건(윈도우 지뢰찾기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다)을 극복기 위해서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고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고 만들기로 결정했다. - 2005.08.13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 2005.07.09 || 눈과 손을 제작였다. ||
          || 2005.07.10 || 머리역활을 는 레인져(이름을 레인져라고 붙였다!!^^)에게 다리를 달아주었다. ||
         아직 예외상황에 대한 대비가 부족며..(무엇보다도 뽀대가 안난다!! 아직 배경을 만들지 못했다.OTL)
         버그가 발생면 반드시 스샷과 함께 올려주세용!~*
         - 주의 : .NET 에서 만들어버린고로 실행할때는 반드시 넷프레임워크가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어야.. 이참에 윈도우 업데이트 세용~ㅎ
          (이거 업데이트 안되도 다른 컴퓨터에서 실행되게 는 법이 있었던듯 한데..;;)
          └ 아.. 데블스 뒷풀이겸 회의때 말했는데..^^ 짜볼꺼라고.. 심심자너~ 시간때우기~~휘적휘적..ㅎㅎ - [조현태]
  • 지금그때2003/후기 . . . . 42 matches
         전반부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지만, 구성과 후반의 이야기는 제가 머릿 속으로 상상던 것들이 구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신 모든 분들 ... --[류상민]
         OST 시간이 다소 부족한 감이 있어 아쉬웠지만 처음의 서먹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끝나고 형들한테 들은 얘기도 도움이 된것은 물론 제가 후배들에게 이야기를 면서도 제가 갖고 있던 경험과 생각들을 정리해봄으로써 배울 수 있는게 있었습니다. 바쁘신데 오셨던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준비신 분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창섭]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긴다면 질문는 사람이 아닌 대답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전통을 자랑는 제 1회 지금그때... 좋은 말씀도 많이 들었다고 생각고요. 이런 토론 자리가 자주 있다면 다른 주제로도 즐겁게 토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휘동
          1. 전통 깨기 (예컨대, 선후배간에 진지한 대화는 술자리 밖에서는 경험기 어렵던 전례를 깨기)
         어제는, 말씀드렸다시피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 신입생들이 20명 남짓 왔다는 점이 절망이었습니다. 사실 애초에는 그 정도 인원을 대상으로 계획했지만 내심 더 많이 올 것을 예상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오지 않을까 걱정을 해서 가능면 광고수준을 낮추라고 주의까지 주었습니다. 희망은 20명 정도가 왔다는 것이고, 이런 행사를 기획고 실행했다는 점입니다 -- 희망이 있습니다. 다른 학교 학생들이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엄청나게 부러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지금그때]를 처음 기획한 사람으로, 이 전통을 가능게 해준 모두에게 ''고맙다''나 ''수고했다''가 아니고 ''축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 준비할때의 우려와는 달리 사람들이 게임의 룰을 잘 이용셔서 재미있는 자리가 되었다는 점이 있었고 (역시 역사와 전통을 자랑는!)
          * 초반엔 대화보단 일방적인 이야기가 된것 같아서 약간 지루게 이루어진 감도 있긴 한데, 시간을 더 늦추어서 거나, 재학생들을 더 많이 참여시켜서 OST 1차를 진행는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나 며 상상해보는 것이 있다면
          * 학교 수업 12주정도의 한학기 수업중 2번정도 OST 를 한다면 어떤일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교수님도 guest로만 참여시는 식으로, 그동안 공부한 것들이 추후 실제로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를 서로 대화는 자리랄까요. 한번 그날 오신 분들이 OST 방법으로 진행해보셔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자리에 참관으로 교수님을 모셔볼까 했는데, 생각뿐 실천은 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해볼것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NeoCoin
         정말 안 온사람들은 후회할 정도로 멋진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신 얘기라서 지겹겠지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네요. OST가 말 없는 사람의 입도 열어준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했었는데, 정말 어제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새내기들(저를 포함)도 이야기를 열심히 더군요. 참 보기 좋았습니다.
         지만 역시 시간이 적은게 너무 아쉬웠죠.OST 시간을 1시간 짜리를 2개 정도로 면 어땠을까 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수]
         우선 어제 있었떤 지금그때를 준비신 선배님들께 너무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과 그리고 동기들과 대화를 게 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OST는 재미 있었습니다. 대학 최초라니 자부심도 가지게 되는듯 합니다. 허나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났다는 것이죠. OST를 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말이요. 글구 참여한 사람이 너무나 적은것도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어제가 처음이었는데 앞으로 정기적으로 선배님과 그리고 후배들이 함께모여 얘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으면 합니다.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마련이 된다면 저는 어김없이 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서도 생각도 좋은 얘기도 듣고 그리고 과거까지 돌아볼수 있지 않나 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있길 바라고 다음엔 보다 많은 학우들이 함께 했으면 는 합니다. - 03학번 변준원-
         저희를 의해 힘써주신 선배님들, 그리고 같이 참석해서 노력해준 우리 주현이 창재 재선이 세환이 아영이 신애 희경이 준원이 희동이 진섭이 현종이 등등..(이름 전부 기억 못는거 미안~) 모두에게 감사고 중앙대학교 전통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좋겠습니다. -03학번 수민-
         안녕세요?
         그때 들은 선배님들 분의 이야기 나가 너무 좋았구요..
         OST라는 새로운 토론방식으로 전혀 지루지 않았고 대학생활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자리 였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직 궁금증을 전부 해결지는 못했지만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는 모임이 계속 이어졌으면 는 바람입니다. -03 황재선-
  • 코바예제/시계 . . . . 42 matches
         CORBA 애플리케이션이 어떤 것인지를 설정기 위한 단순한 예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코드를 그대로 사용해서는 올바르게 동작지 않는다. 구체적인 코드는 필요에 따라서 추가해야한다. 자신이 사용할 ORB의 종류에 따라 혹은 사용할 언어에 따라서 다르게 구성될 것이다.
         CORBA FRAMEWORK를 이해기 위한 것으로 단순히 타임 서버로부터 현재 시간을 알아보는 간단한 분산 애플리케이션이다.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는 객체에 액세스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마샬링"]고,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지시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여 메소드를 수행고 그 결과를 반환려고 는 것이다. 바꾸어 말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고 작업을 는데, 그것이 마치 지역 객체로 작업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와 통신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고 파라미터를 실제 서버 함수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한다.
         이 IDL을 컴파일면(idl2java) 스텁과 스켈레톤 코드가 생성된다.
         위의 IDL을 컴파일면 스텁과 스켈레톤 코드가 생성된다. 컴파일러가 ObjTimeServer_Skeleton.java라는 이름의 파일을 생성였으며, 여기에는 서버 쪽에서 사용되는 스켈레톤 코드가 들어 있다고 가정자. 이제 이 IDL에서 지정된 인터페이스를 갖는 객체를 구현해야만 한다. 이 말은 서버 코드, 즉 구현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구현 객체 클래스를 작성기 위해서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만들어진 스켈레톤 클래스와 결합해야 한다. 이 결합은 상속 또는 위임을 사용해서 이루어질 수 이다.
         이 클래스는 환경을 초기화고, 구현 객체를 생성며, 클라이언트가 구현 객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고, 이벤트를 받아들이는 일을 한다.
         위의 서버 코드를 컴파일고 실행게 되면 문자열화된 IOR을 반환할 것이다. 이것은 단지 인수 전달용으로 사용된다.
         클라이언트 구현은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기화한다. ORB를 초기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대한 객체 레퍼런스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메소드가 런타임 시스템과의 통신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스는 CORBA 인터페이스 오퍼레이션에 대한 파라미터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스는 불투명한 데이터 구조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스를 문자열로 바꿈으로써 지속성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스의 문자열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지는 문자열을 일컬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라고 한다.(IOR) 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는 원래의 "유효한" 객체 레퍼런스로 다시 바뀔 수 있다. 이 과정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스에서 정의된 두 가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운용 가능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스로 바꿀 수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기화고 객체 레퍼런스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와 함께 동작지만 클라이언트가 보기에는 지역 객체와 함께 동작는 것처럼 보인다.
         //위 단계에 해당는 의사 코드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41 matches
          * cellular networks가 cell을 반경으로 는데 비여, Short-Range Wireless Networks는 아주 짧은 반경,Ultra Wide Banded 을 사용,고속이다.pbx처럼 pirvate networks이다.
          * cellular networks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한데 비여,short-range mobile systems은 덜 성공적이였다.그 이유에는 속도,유선에 비여 신뢰성의 떨어짐, 경쟁적인 기준이 있다.물론 Cordless phones 처럼 인기있는것도 있지만, 점점 범위를 늘리려고 한다. 또한roaming에서의 실패성이 많다.적외선이 laptop 이나 PDA에서 거의 사용되지만 잘 사용되지 않는다.
          * 적외선 사용이 실패였지만 아직도 많은 연구와 회사의 사용이 있다.4세대 모바일 시스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roaming는데 별 어려움 없이 랜과 3새대 휴대폰과 Bluetooth와의 연결도 가능할 것이다.
          * ISM 2.4 는 여러 국가에서 모두 사용가능한 주파수 범위이다.따라서 너무나 많은 곳에서 사용므로 완전 사장보다 더 복잡다. 그러니 스프레드 스펙트럼을 사용한다. 지만 11Mbps이상은 능력이 딸린다.
          * License-Free Radio 통신서비스를 도록 허락한 주파수대이다.(돈주고 판것이것지) 물론 미국과 유럽의 기준이 약간 틀리다.
          * Light의 예로 적외선이있다.(비허가) 빛이므로 조준을 잘해야겠다. 좋은점은 높은 주파수대라는것(아직 높은 주파수대는 국가에서 안팔았으니 자유로이 많이 사용할수있따) 보안에 좋다. 벽을 통과 못니 누가 몰래 들을 가능성은 적겠지.
          * 어느곳에나 사용가능, 이동성의 편이성,속도의 빠름, 표준기준 확정, 등이 새로운 이점들. 지만 아직도 보안은 문제점
          * 지금은 802.11b이 거의 기준이다.역시 미국이 쌔다. 말로는 11Mbps라지만 거의 다 그렇지만 반이다.
          * IEEE 802.11b보다는 Wi-Fi 나 무선 이터넷이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물론 IEEE 802.11b를 기준으로 한다. Wireless Fidelity(통신에서 충실도의 뜻으로 많이 쓰인다. 예를 들어 " a high ~ receiver 고성능 라디오(cf. HI-FI) ") 의 약자이다. WECA(the Wireless Ethernet Compatiility Alliance)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다.
          * CCK(Complementary Code Keying)라고 불리는DSSS의 2.4GHZ를 사용한다. 물론 기존의 기계와 호환성을 기진다. MAC는 방법은 CSMA/CA(여기서 A는 avoidance이다 유선과는 틀리다) half-duples이다.shared이다. 대역폭이 11Mbps이지만 오보헤드가 심다. 여기에다가 쉐어드이니 장에가 심면 1-2Mbps밖에 안된다.지만 데이터 전송률은 쓸만다. 이러한 낭비를 줄이려고 차세대로 갈수록 물리적인 데이터 율을 줄인다.
          * HiperLan2 는 802.11a와 거의 물리적인 층은 비슷다. 그러나 인터넷에 기준을 두지 않는다.(인터넷이 데이터를 처엄부터 기준으로 했다면, ETSI는 음성위주 여기에 데이터를 같이 생각 했으며로 당연다) TDMA 을 기반으로 한다. 당연 음성 서비스에 좋은 서비스를 해준다. 그러나 역시 미국(802.11a)한테 밀린다.
          * 1Mbps에서 10Mbps까정 (FHSS을 기반으로 는데 이것에 관한 규칙FCC가 바뀌어서)
          * 사실상 802.11b와 비교해보면 싸지도 간단지도 않다.
          * P2P라고 보면 된다. 독립적인 구조이다. 즉, 나가 뻑나도 다른 노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Server-Client 모델과 비슷다. 서버 역할을 는 ap가 뻑나면 통신 불가능해진다.
          * encryption 알고리즘에 기초고 있다.
          * 네트워크 상에 같은 enctyption key를 쓴다. 나 도난당면 전체 네트워크가 노출된다.
          * 40-bit key : 해킹 금방 겠지
          * built-in key management system - 이건 잘 모르겠다. 가증한 키는 제한되어 있고, 해킹는 데에는 선형시간이 걸린다.
          * TKIP : 이름이 좀 다르긴 지만 WEP2다. 128비트를 쓰는데 역시 삐리리다.
  • MoreEffectiveC++ . . . . 41 matches
          * ANSI C++에 대한 제반적인 내용을 깔끔한 필체로 쉽게 쉽게 다루고 있다. 명확한 개념 설명이 돗보인다. 프로그램과 디자인 능력을 향상시키는 35개의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배치, 가상 생성자, 포인터 레퍼런스 카운팅, 프락시 클래스, 더블 디스패치와 같은 C++의 보다 세련된 기술에 대해 설명고있다.
         - 나 이상의 객체에 대한 가상 함수 생성
          * Item 3: Never treat arrays polymorphically - 절대로! 클래스 간의 다형성을 통한 배열 취급을 지 말라
          * Item 4: Avoid gratuitous default constructors. - 암시적으로 제공되는 기본 생성자를 피라. 혹은 기본 생성자의 모호성을 파악라.
          * Item 5: Be wary of user-defined conversion functions. - 사용자 정의 형변환(conversion) 함수에 주의라!
          * Item 6: Distinguish between prefix and postfix forms of increment and decrement operators. - prefix와 postfix로의 증감 연산자 구분라!
          * Item 7: Never overload &&, ||, or ,. - 절대로! &&, ||, ',' 이 연산자들을 overload 지 말아라
          * Item 8: Understand the differend meanings of new and delete - new와 delete가 쓰임에 따른 의미들의 차이를 이해라.
          * Item 12: Understand how throwing an exception differs from passing a parameter or calling a virtual function [[BR]] - 가상 함수 부르기나, 인자 전달로 처리와 예외전달의 방법의 차이점을 이해라.
          * Item 14: Use exception specifications judiciously. - 예외를 신중게 사용라.
          * Item 17: Consider using lazy evaluation - lazy evaluation의 쓰임에 대여 생각해 보자.
          * Item 19: Understand the orgin of temporary objects.- 임시 객체들의 기본을 이해자.
          * Item 20: Facilitate the return value optimization - 반환되는 값을 최적화
          * Item 21: Overload to avoid implicit type conversions.- 암시적(implicit) 형변환의 overload를 피
          * Item 24: Understand the costs of virtual functions, multiple ingeritance, virtual base classes, and RTTI [[BR]] - 가상 함수, 다중 상속, 가상 기초 클래스, RTTI(실시간 형 검사)에 대한 비용을 이해
          * Item 25: Virtualizing constructors and non-member functions. - 생성자와 비멤버 함수를 가상으로 돌아가게 기.
          * Item 26: Limiting the number of objects of a class - 객체 숫자 제한기.
          * Item 27: Requiring or prohibiting heap-based objects. - Heap영역을 사용는 객체 요구기 or 피기.
          * Item 31: Making functions virtual with respect to more than one object. - 나 이상 객체에 대응는 함수를 virtual(가상)으로 동작 시키기
          * Item 32: Program in the Future tense - 미래를 대비는 프로그램
  • ObjectWorld . . . . 41 matches
         이텔 객체지향동호회에서 시작. 객체지향과 관련된 세미나를 열기도 한다.
         Http Unit 에 대해선 좀 회의적인 투로 설명을 신것 같고, (이정도까지 테스트 할까..에 가까운) ["ExtremeProgramming"] 에서의 TDD 스타일은 따로 취급되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XP에서의 테스트를 먼저 작성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그냥 TP를 읽는 수준으로만 넘어간것 보면. 코딩 완료이후 테스트를 기본이라 생각고 설명셨다 생각됨.)
         두번째 Session 에서는 세분이 나오셨습니다. 아키텍쳐란 무엇인가에 대해 주로 case-study 의 접근으로 설명셨는데, 그리 명확지 않군요. (Platform? Middleware? API? Framework? Application Server? 어떤 걸 이야기시려는것인지 한번쯤 명확게 결론을 내려주셨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는 아쉬움.) 아키텍쳐를 적용는 개발자/인지는 개발자/인지지 못한 개발자로 분류셔서 설명셨는데, 저의 경우는 다음으로 바꾸어서 생각니까 좀 더 이해기가 쉬웠더라는. '자신이 작업는 플랫폼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사용는 개발자/플랫폼을 이해는 개발자/이해지 못한 개발자' 아직까지도 Architecture 와 그밖에 다른 것들과 혼동이 가긴 네요. 일단 잠정적으로 생각해두는 분류는 이렇게 생각고 있지만. 이렇게만 정의기엔 너무 단순죠. 해당 자료집에서의 Architecture 에 대한 정의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 할듯.
          * 플랫폼 - 작업 환경. 개발 툴 까지 모두 포함는 개념
         세번째 Session 에서는 지난번 세미나 마지막 주자분(신동민씨였던가요.. 성함이 가물가물;)이 Java 버전업에 대한 Architecture 적 관점에서의 접근에 대한 내용을 발표셨습니다. Java 가 결국은 JVM 이란 기존 플랫폼에 나의 Layer를 올린것으로서 그로 인한 장점들에 대해 설명셨는데, 개인적으론 'Java 가 OS에서 밀린 이상 OS를 넘어서려니 어쩔수 없었던 선택이였다' 라고 생각는 관계로. -_-. 지만, Layer 나 Reflection 등의 Architecture Pattern 의 선택에 따른 Trade off 에 대해서 설명신 것과, 디자인을 중시고 추후 LazyOptimization 을 추구한 나의 사례로서 설명신건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저번 세미나때도 약간 그런느낌이 들긴 했지만, POSA를 너무들 좋아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 EnableTechniques 뿐만 아니라 해당 EnableTechniques 이 지켜짐으로서 얻을 수 있는 효과들에 대해 적절게 언급을 해주셨으면 좋았었을 것 같은데 는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석천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ObjectWorld는 주로 Moa:박성운 씨와 송재씨, 그리고 김유석 씨 등의 색깔을 띄는 듯 합니다. 친자바적인 성향이나, POSA, 아키텍춰 중심 등이 그러죠. 잡종교배를 통한 ["생각을곱는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 ToyProblems . . . . 41 matches
         구구단, 소수, 피보나치 수열 구기 등의 간단고 쉬운 문제들
         당신은 이제까지 이런 문제들을 후배들에게 가르치면서 그들을 정신의 감옥 속에 가둬넣지 않았습니까? 이제까지 구구단 문제를 정말 생소한 방법으로 해결한 후배를 본 적이 있습니까? 모두 for 루프를 쓰지 않던가요? 네. 당신은 이제까지 후배들을 자신의 협소한 패러다임으로 세뇌시켜왔습니다. (사실, 시간을 써가며 후배들에게 자신의 지식을 베푸는 선배들은 정말 훌륭고 그런 사람들을 폄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일부러 좀 과장을 해서 썼습니다.) --JuNe
         ToyProblems에는 단점이 있다. 너무 간단다. 배우는 사람은 지루고 시시게 느낄 수 있고, 문제를 풀어봐야 별 감흥이 없으며, 새로운 걸 배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에게 아직 복잡한 문제는 시기상조이다. 이 딜레마를 어떻게 깨트릴까.
         ToyProblems를 풀게 되 다음 방법을 이용한다. Seminar:TheParadigmsOfProgramming [http://www.jdl.ac.cn/turing/pdf/p455-floyd.pdf (pdf)]을 학습는 것이다.
          1. 선배가 이 간단한 문제를 다양한 패러다임으로 다르게 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간략히 설명한다. 이때, 대부분의 경우 긴 설명이 필요없다. 이미 문제를 풀어봤기 때문이기도 고, 문제 자체가 간단기 때문이기도 다.
          1. 이번에는 해당 패러다임을 이용해서 앞서 1번에서 풀었던 문제와 유사지만 다른 문제를 풀게 한다.
         학생은 이 경험을 통해 프로그래밍 "개념"과 "패러다임"들을 학습게 되며, 어떤 경우에 어떤 패러다임이 더 적절한지 판단할 능력이 생기고, 무엇보다도 한가지 패러다임에 대한 초기 각인(새끼새가 처음 본 흰색을 무조건 어미라고 생각는 효과)을 깨트리고,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 한가지 패러다임만 아는 사람보다는 여러가지 패러다임을 아는 사람이 더 개방적이고 포용력이 넓다. --JuNe
          ''요세 저도 위와 같은 것 때문에 고민 했는데 해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후배들에게 좀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문제에 관여서... 그런데 어려운 문제는 좌절할 거 같고 그렇다고 쉬운 문제는 배우는 게 얼마 없는 거 같고... 여러 가지 패러다임을 통해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시도 해보고 싶습니다. --재동''
          7. [상욱] :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참가 그래도 가능겠죠?? ㅡ.ㅜ
          잘면 갈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_-; 지금 시간 조율중이라..;; 꼭 가고 싶어서.^^;; 죄송합니다. 이랬다 저랬다 해서..; 되도록 가도록 려구요.. 재밌을 거 같은데..^^;;
         ToyProblems를 풀면서 접게 될 패러다임들(아마도): CSP, Generators, Coroutines, Various Forms of Recursion, Functional Programming, OOP, Constraint Programming, State Machine, Event Driven Programming, Metaclass Programming, Code Generation, Data Driven Programming, AOP, Generic Programming, Higher Order Programming, Lazy Evaluation, Declarative Programming, ...
          * ToyProblems 후보 : 구구단, 소수구기, SpiralArray, 삼각형 그리기, (기타 참가자가 원는 것 추가 가능. 단 조건은 1학년이 한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간단한 문제)
          * 자신이 원는 언어 (python recommended)
          1. 그 중 나에 대해 스스로 문제를 풀게한다 10m.
          1. 비교해 본다. 몇 가지 패러다임이 나왔나(아마도 나나 둘을 넘지 않을 것이다) 10m
          1. 비슷지만 약간 다른 문제를 풀게한다 10m
          1. 비슷지만 약간 다른 문제를 풀게한다 10m
          1. 1번에서 고른 나머지 문제를 가능면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번 풀게한다. 각자 몇 개의 전혀 다른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가? 60m
         희상 - CSP를 응용해 문제를 푸는 것을 듣고 난 후 Alan Kay가 Paradigm이 Powerful Idea라고 했던 것에 고개를 끄덕끄덕 할 수 있었다. 그동안 FP를 맛만 보았지 제대로 탐구지 않았던 것이 아쉬웠다. FP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
          늦게 온 사람이 중간에 참여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 사람은 앞부분을 모르기 때문에 어떤 부작용이 있다.
  • 상협/Diary/7월 . . . . 41 matches
          * 초반에는 여러가지것들을 균형있게 려고 한거 같다. 그러다가 중반 넘어가서는 거의 한가지일에만 메달린거 같다. 그리고 영어 공부가 많이 부족했다. 그리고 생활도 초반에는 좀 착실려고 한거 같은데 후반에 가면, 목적의식 같은게 없어진거 같다. 앞으로는 한달에 할것들의 목적을 세워야 겠다.
          * 그리고 무엇보다 충격적인 것은 다읽은 책(교양)이 나도 없다는 것이다. ㅡㅡ;;
          * 오늘은 POSA책 덕분에 잠을 많이 잤다. 그책은 아직 내가 읽기에 무리가 있는지도, 흥미 있는거 같기도 지만..
         || ["비행기게임"] || 충돌부분(50%정도기) || 0% || 의지의 부족 ||
          * 오늘 할거는.. 아침에 알바도 니. 조금만 해야지..
         || 3D || 3장 끝까지 || 기는함 || 소스를 대충보고 이해 안가는 부분도 많아짐 ||
         || ["비행기게임"] || 미숙한것들 처리 || ㅠㅜ || 파일에서 적 경로 읽어오기 다가 실패함 ||
          * 너무 계획을 빡빡게 잡은거 같다. 앞으로는 좀 널럴게 잡아야 겠다.
          * 오늘은 어제 계획만 세우고 제대로 안했으니깐. 고 나서 적어야 겠다.
          * 오늘은 별로 한게 없당... 오늘 기숙사에서 기분이 좀 나빠지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막 화가 났는데, 조금만 다르게 생각자 그렇게 나빴던 기분도 풀렸다. 역시 사람은 화를 내는것보다 웃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 옛날에 어디서 그런 연구 결과를 본거 같다.(화를 내는 경우와 웃는 경우 신체적 호르몬 분비나 스트레스 해소나 축적 정도...) 화내는것은 자기만 손해이고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다. 차라리 상대편 사람에게 화난점을 말거나 그러한 여건이 안되면,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 보거나 그사람이 나한테 잘해줬던 일들이라도 생각해보던지 해야겠다. 그리고 사람이 한번 소심해지면 한없이 계속 소심해지는거 같다. 오늘 기숙사에서의 일도 여러가지 방향과, 여러 사람의 입장에서 다양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기분 나쁠일은 아닌거 같다. 소심해 지지 말잣~
          * 아무래도 API랑 POSA는 접어야 할듯.. ㅡㅡ;; 3D랑 파이썬 기도 벅차서..
          * 오늘은 과외도 갔다오고 이것저것 기도 고, 영화를 한편 봐서 딴거 할시간이 줄어 들었다.
          * 오늘은 루종일 3D만 했다.(가끔 워크3도 고..) 벽돌깨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일념으로.. ㅡㅡ;
          * 오늘은 뭘할까~~~ 갈수록 체계가 없어지는거 같당~~, 대충 대충 고~
          *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정신이 몽롱한것이.. 뭐를 해도 머리에 안들어 오고 는거 같았다. 점심때 되서야 회복이 되었다. ㅠㅜ, 맛있는 냉면을 먹고.. 냉면을 2그릇이나 먹었더니.. 낮에 너무나 잠와서.. 자버렸다. ㅠㅜ, 일어나니깐 맛있는 기숙사 저녁밥 돼지고기가 나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아. 포만감.
          * 요새는 맨날 3D만 한다. 난 한번 뭐 만들라고 맘 먹으면 눈에 뵈는게 없는거 같다. 벽돌깨기가 너무나도 만들고 싶은거라서 이거 말고 딴거는 못겠당.. ㅡㅡ;; 그래서 POSA 프로젝트도 유보를...
          * 오늘? 오늘 뭐했지... 별로 기억이 없당.. ㅡㅡ;;, 학생회 회의도 가고 과외도 가고 해서..오늘은 태양계를 한번 해볼라고 했는데 대충 뭐 돌아가고 기는 는데 각도 좀 휘게 해서 돌게 할라고 는데, 수학적인 계산은 했는데 실제로는 안된다. ㅡㅡ;; 이제 되었다. - 로 해야할것을 +로 해서.. 지금까지 안되었던거 같다~
          * 오늘은 11시 반에 일어났다. ㅠㅜ 잠을 너무 많이 자니깐 머리가 아플라고 한다. 새벽에 잘때 기분이 안좋아서 많이 잔거 같기도 다. 기숙사에 대한 환멸이기도 고, 기숙사의 한 인간에 대한 실망과, 지금까지의 기숙사 생활로 나도 어느새 그런 인간이 되지는 않았을까 는 두려움도 생겼다. 이미 기숙사 생활로 나도 상당히 학번이라는 권위에 호소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빨리 제정신 차려야 겠다. 그러나 기숙사를 나올수는 없는 상황.. -_-,
          * 오늘은 너무 많이 놀아서... 두번째걸 거의 못했다. 그리고 오늘 석천이형의 조언을 받아서 앞으로 공부 방향을 좀더 확실게 잡았다. 아자아자~~
         || ["비행기게임"] || 행동 클래스 30% 정도 기 || 0% || 불행히도 ||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41 matches
         ## 부디 ZeroWiki가 인대의 모 동아리 Wiki나 포항공대의 모 동아리 Wiki 처럼 좋은 정보가 많은 곳이 되었으면 한다.
          좋은 생각이네요. ZeroWiki란 제로페이지 위키를 말는 것이겠죠? 제로페이지 위키는 정보가 많은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아놓은 정보를 가다듬는 작업이 따라야 정말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위키에서는 이를 정원관리에 비유죠. 그리고 아직까지는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페이지를 돌아다니며 가꾸어주어야 합니다.
         특정한 게임을 Cracking 려고 했더니 nProtect와 비슷한 녀석이 디버그 되는 것을 방해고 있었다.
         Protector : guardcat 이라는 nProtect와 같은 동작을 수행는 녀석
         nexon의 경우 Protector를 외주에 주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만드는 팀 자체에서 설계여 완성는 것 같다.
         확인 결과 nProtect와 guardcat은 비슷한 역할을 수행는 것을 발견였다.
         (누군가가 nProtect가 함수를 hooking을 고, 게임 자체 소스에 포함 되는 것이 아니라 바이너리 형식으로 덧 붙여진다고 였는데,
         마비노기가 아닌 다른 nProtect를 사용는 게임을 확인한 결과 소스에 포함되어 Exception Handling을 한다는 것을 발견였다.)
         guardcat을 확인니 EnumServicesStatusA로 Process의 정보를 빼와서 OpenProcess로 열어 debug를 확인 는 루틴을 발견였다.
         이것을 인라인 패치였지만, OpenProcess로 디버그 Process를 Hooking는 함수는 gc_proch.dll에 있다는 것을 확인였다.
         두개를 고쳤지만 게임을 실행니 원래대로 돌아가 있다는 것을 확인 후, 업데이트 파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파일을 변경 였지만 시도는 성공 되지 않았다.
         업데이트 파일에서 host의 patch 주소를 내가 사용는 eady.sarang.net/~dark/12/Mabi/로 고치고 여기에 파일 3개를 올리고 시도 였더니
         성공 였다. 다행히 이 guardcat은 Packing, Enchypher로 인한 encoding이 되지 않아서 인라인 패치가 쉬웠다.
         몇몇개의 함수만을 수정고 guardcat.exe만 실행였으나 gc_proch.dll의 hooking 루틴때문에 막혀버렸다.
         gc_proch.dll 파일을 제거후 실행였더니 gaurdcat.exe가 실행되고 debugger도 제대로 동작 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동작는 것을 확인였다.
         여기까지 분석는데 2일씩이나 걸리다니...
         1. mabinogi.exe(게임 자체의 업데이트 체크를 한다. 그리고 createprocess로 client.exe를 실행고 종료한다.)
         2. client.exe(client가 실행될 때, gameguard와는 별개로 디버거가 있는지 확인는 루틴이 있는 듯다. 이 파일의 순서는 이렇다. 1. 데이터 파일의 무결성검사-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이게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2. Debugger Process가 있는지 Check.-있다면 프로세스를 종료한다. 3. gcupdater.exe를 서버로부터 받아온다. 4. createprocess로 gcupdater를 실행한다. 5. 자체 게임 루틴을 실행고 gcupdater와 IPC를 사용할 thread를 만든다.)
         3. gcupdater(실행시 항상 서버에 접속여 파일 3개를 받아온다. guardcat.exe, INST.dat, gc_proch.dll을 순서대로 받아와 자체적으로 wsprintf를 이용여 복사한다.-아마 디버거에 API를 걸리기 싫었는지 모른다. createprocess로 guardcat.exe를 실행시킨다.)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40 matches
          * 프로그램에서 사운드 재생은 어떻게 는가?
          * 프로그램에서 동영상 재생은 어떻게 는가?
         MFC는 멀티미디어를 위한 별도의 클래스를 제공지 않는다. Win32 API함수 차원에서 멀티미디어를 지원기 때문에 MFC에서는 별도의 클래스로 만들어 놓지 않은 것이다.
         우선 사운드를 연주는 API함수를 보자.
         fdwSound : 사운드의 연주방식과 연주할 사운드의 종류를 정의는 플래그이다. 이것에 따라 첫 번째, 두 번째 인수의 해석 방식이 달라진다. 여러 플래그 중 몇 가지만 알아보자.
         - SND_ASYNC : 비동기화된 연수를 한다. 연주시작 후 바로 리턴므로 다른 작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 SND_SYNC : 동기화된 연주를 한다. 사운드 파일의 연주가 완전히 끝나기 전에는 리턴지 않는다.
         예제) AppWizard를 사용여 Sound라는 이름으로 SDI 프로젝트를 만든다.
          PlaySound 함수를 사용려면 mmsystem.h 파일을 먼저 include 해주어야 고,
         그 후 컴파일고 실행한 후 작업영역을 왼쪽 마우스 버튼으로 누르면 소리가 날 것이다. 시스템에 사운드카드가 장착되어 있어야 며 같은 디렉토리에 Battle.wav라는 파일이 있어야 할 것이다.
          앞서 만든 예제를 보면 PlaySound 함수는 사운드 파일 연주가 완전히 종료되기 전에는 리턴지 않으므로 연주중인 동안은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이런 방법을 동기화 방식이라고 한다.
          반대로 PlaySound함수가 연주를 시작해 놓고 곧바로 리턴는 비동기 연주 방식이 있다.
          이번에는 SND_LOOP 플래그를 사용여 작성해 보고, WM_RBUTTONDOWN 메시지의 핸들러도 같이 만들어보자.
          SND_LOOP 플래그를 지정면 반복적인 효과음이나 배경음악을 연주는 등의 설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연주를 중지시키려면 PlaySound 함수의 첫 번째 인수를 NULL로 여 다시 호출해 주면 된다. 따라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연주가 중지될 것이다. 주의할 것은 SND_LOOP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만약 동기화 연주방식으로 반복연주를 면 무한 루프로 빠져버릴 위험이 있다.
          사운드 파일을 연주는 것은 사용기는 간단지만 연주할 때마다 디스크에서 사운드 파일을 읽어와야 므로 반응 속도가 느리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사운드 파일을 리소스에 포함시켜 놓고 리소스에서 읽어서 연주는 방법으로 는 것이 좋을 것이다.
          리소스 뷰의 팝업메뉴에서 Import 메뉴항목을 선택고 리소스에 포함시키고자 는 Wave 파일을 선택한다. 그러면 IDR_WAVE1이라는 ID로 리소스에 삽입될 것이다.
          리소스에 포함된 사운드를 연주려면 PlaySound의 세 번째 인수에 SND_RESOURCE 플래그를 주고 첫 번째 인수에 리소스의 ID를 준다. 두 번째 인수에는 리소스를 가진 실행파일의 인스턴스 핸들을 주어야 는데 MFC에서는 AfxGetInstanceHandle() 전역함수로 인스턴스 핸들을 구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해 보자.
          이렇게 면 실행파일 속에 wav파일이 포함되어 Battle.wav파일이 없어도 연주할수 있게 된다.
          MCI는 멀티미디어 요소에 대한 지원을 장치독립적으로 제공는 일종의 라이브러리이다. 이것은 PlaySound 함수가 지 못는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지만, 사용 방법은 훨씬 더 복잡다.
          MCI를 사용면 동영상도 아주 쉽게 재생할 수 있다. AppWizard로 PlayAVI라는 SDI 프로젝트를 만들고 WM_LBUTTONDOWN 메시지의 핸들러와 WM_DESTROY 메시지의 핸들러를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 AcceleratedC++/Chapter4 . . . . 40 matches
          3장까지 봤던 것은 첫번째것만 있고, 나머지 것은 없다. 프로그램이 작을때는 별로 상관없지만, 커지기 시작면서부터 2,3번째 것이 결여되면, 나중엔 제어가 불가능해진다. C++에서는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함수 + 자료구조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을 구조화시킬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함수 + 자료구조를 묶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class라는 도구를 제공해준다.(Chapter9부터 자세히 살펴본다.)
          그러므로 이번장부터는 프로그램을 나눠서, 서로 다른 파일에 저장, 컴파일는 법과, 나중에 합치는 법 등을 공부할 것이다.
          * 앞장에서 등급을 출력는 부분을 살펴보면,
          이렇게 생겼다. 둘째줄의 등급 계산는 부분을 다음과 같이 함수로 뽑아낼 수가 있다.
          이렇게 면 된다.
          * 함수를 호출할때에는 함수를 만들때 주어졌던 parameter lists를 충족시키는 값들을 넣어줘야 한다. 물론 순서도 맞춰줘야 한다. arguments라고도 한다. arguments는 식이 될수도 있다. 그 뒤에 함수로 넘어간 parameter들은 함수 내에서 지역 변수(함수가 끝나면 소멸되는)처럼 작동게 된다. 즉 그 값들을 복사게 되는 것이다. 이를 call by value라 한다.
          * 앞에서 우리는 vector에 들어가 있는 값에서 중간값 찾는 걸 했었다. Chapter8에서는 vector에 들어가 있는 type에 관계없이 작동는 법을 배울 것이다. 지금은 vector<double>로만 한정짓자. median 구는 루틴을 함수로 빼보자.
          * 또한, 아까 함수 호출면서 parameter로 넘겨줄때에는 그 값을 복사를 한다고 했다. 저렇게 함수를 호출함으로써, 원래 vector를 손상시키지 않고, 복사본 vector에서 sort를 해서 작업을 처리해 줄수가 있다. 비록 시간이 좀 더 걸리긴 지만..
          // empty()메소드를 호출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더군요.
          * const vector<double>& hw : 이것을 우리는 double형 const vector로의 참조라고 부른다. reference라는 것은 어떠한 객체의 또다른 이름을 말한다. 또한 const를 씀으로써, 저 객체를 변경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해준다. 또한 우리는 reference를 씀으로써, 그 parameter를 복사지 않는다. 즉 parameter가 커다란 객체일때, 그것을 복사함으로써 생기는 overhead를 없앨수 있는 것이다.
          * grade() function : 우리는 아까 grade라는 함수를 만들었었다. 그런데 이번에 이름은 같으면서 parameter는 조금 다른 grade()를 또 만들었다. 이런게 가능한가? 가능다. 이러한 것을 함수의 overloading이라고 한다. 함수 호출할때 어떤게 호출될까는 따라가는 parameter lists에 의해 결정된다.
          * 이제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는, 숙제의 등급을 vector로 읽어들이는 것이다. 여기에는 두가지의 문제점이 있다. 바로 리턴값이 두개여야 한다는 점이다. 나는 읽어들인 등급들이고, 또 다른 나는 그것이 성공했나 는가이다. 나의 대안이 있다. 바로 리턴고자 는 값을 리턴지 말고, 그것을 reference로 넘겨서 변경해주는 법이다. const를 붙이지 않은 reference는 흔히 그 값을 변경할때 쓰인다. reference로 넘어가는 값을 변경해야 므로 어떤 식(expression)이 reference로 넘어가면 안된다.(lvalue가 아니라고도 한다. lvalue란 임시적인 객체가 아닌 객체를 말한다.)
          * hw가 넘어오면서 hw안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보장할수 있겠는가? 먼저번에 쓰던 학생들의 점수가 들어있을지도 모른다. 확실게 없애주기 위해 hw.clear()를 해주자.
          * 이 상황을 해결기 위해, 그냥 in객체의 상태를 초기화해줘버리자. in.clear() 모든 에러 상태를 리셋시켜준다.
          * median 함수를 보면, vector<double> 파라메터가 참조로 넘어가지 않는다. 학생수가 많아질수록 매우 큰 객체가 될텐데 낭비가 아닌가? 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어쩔수 없다. 함수 내부에서 소팅을 해버리기 때문에 참조로 넘기면, 컨테이너의 상태가 변해버린다.
          * read_hw 함수를 보면, 복사는 지 않고, 그 값을 변경기 위해 참조만 썼다.
          // 다가 예외 발생면, 중단
          * 여태까지는 한 학생의 데이터만 가지고 놀았다. 지만 성적 처리 프로그램은, 모든 학생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다시 체계적인 데이터 구조가 필요다.
          * 다음엔 grade. 옛날 버젼은 인자로 midterm, final, homework등을 받았지만, 오버로딩을 이용해서, Student_info 나만을 받도록 해보자.
          * 저 vec은 double형 값을 담고 있었기 떄문에, 순서대로 sort면 되었었다. 지만 우리가 만든 Student_info는 어떻게 sort를 할까?
  • ViImproved/설명서 . . . . 40 matches
         주 요용 어 번지지정 명령 vi 명령중에서 처리해야할 대상의 종류를 사용자가 지정할수 있도록 는 명령예) d 명령에서, dw는 단어 삭제를, db는 앞단어의 삭제를 의미한다.
          제어키 명령에서 Ctrl키와 다른 키의 결합을 지칭는 용어임예) ^u는 Ctrl키를 누른 상태에서 u키를 누른다는 것을 의미
          쉘스크립트 파일 안에 존재는 쉘 명령의 집합
          :w ↓ 변경된 내용을 저장
          :q↓ vi종료고 Unix프롬프트로 이동
          :e!↓ 변경을 취소고 재편집
          :e #↓ 직전에 편집고 있던 file을 편집
          :!cmd↓ 명령어 cmd를 실행고 복귀
          $vi -r 화일명 시스템이 불시에 꺼졌거나(인터럽 발생시), 저장을 지 않고 나왔을 때 파일의 변경 내용을 복구함
          ^R ^L가 →key에 있는 경우 화면을 소거고 refesh
          ESC 삽입을 종료고 명령어 모드로 복귀
          행의 선두에 back tab. autointent의 왼쪽 마진을 리셋지 않음
          J 두 행을 결합여 한 행으로 만든다
          d/pat 현재위치에서 순방향으로 탐색면서 처음 만나는 팬턴(pat)이전까지
          d?pat 현재위치에서 역방향으로 탐색면서 처음 만나는 팬턴(pat)까지
          $vi -r <화일> <화일>은 문제가 생기기전의 화일이름 *시스템이 불시에 꺼졌거나, 저장지 않고 나왔을때*
          ?문자열 문자열을 뒤로 검색여 이동
         콘트롤문자(^)검색
          :/^M(^V+^M) 컨트롤 문자(^)를 화면에 나타낼 때는 먼저 ^V를 누른 다음 입력고자 는 컨트롤 문자를 눌러야 한다
          [i] 검색시 대소 문자 구별지 않는다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40 matches
          * 기존 온라인 게임과 SNG의 개발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는 건 꽤 들을 만 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원을 부족게 유지시킨다거나 SNG의 기획 방향 등도 좋았습니다. - [서민관]
          * 저도 요즘 페북게임을 는지라 재밌게 들었습니다. 졸아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책 잘 볼게요. - [김남규]
          * SNS게임과, 온라인 게임을 이해기 쉽게 비교해 주셔서 머리에 잘 들어왔습니다. 수익 모델을 어떻게 고려면서 기획해야 는지도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고한종]
          * 놀랍게도 제가 생각던 거랑 얼추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정리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해천]
          * 마케팅 측면에서 SNG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표절이 난무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게임들을 보면서 퇴보라고만 생각했는데, 새로운 시장이 생긴 것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백주협]
          * 어느정도 기사나 추측으로 보고 있던걸 실질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네요. 사실 전 이런 게임 사이클도 오래가지 않아 사그라들거라고 생각는 입장을 가진 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 것까진 없는거같구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 -[김태진]
          * 더 심화된 내용쪽(특히 blame, ignore)이 마음에 들어서 잘들었습니다. 다만 처음에 그냥 git commit을 니 vim이 떠서 명령어를 몰라 맨붕해서 방황다가 git commit -m "원는 메세지"를 니 core editor를 쓸필요가 없음을 깨달아서 허무한 기억이...흑...ㅠ. - [김윤환]
          * 데블스 캠프에서 빠질 수 없는 내용인 버전 관리 프로그램 관련 내용을 안혁준 선배가 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게 진행한 느낌이었고, 직접 사용까지 해 보면서 새내기들은 조금 더 와 닿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만 후반의 실습 부분은 약간 구성을 바꾸면 조금 더 매끄럽게 실습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는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 [서민관]
          * 버전 관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작년에도 SVN(이 맞나요?)을 했던 것 같던데, 올해 git을 배워가네요! 근데, 이건 제가 git을 공부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해는 머리속에서 잘 는데, 사용을 못겠네요ㅠ_ㅠ. 확실히 저는 습득속도가 느린가봐요ㅠ..어어ㅡㅠㅓ.. - [김해천]
          *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버전을 따로 관리 지 않아서 오히려 완성된 코드에 손을 대기 꺼져질 때도 있었는데 Git을 사용면 이런 부단 없이 코드를 수정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백주협]
          * 네트워크 쪽은 지식이 상당히 얕은 관계로 그냥 두 노드간의 통신을 시뮬레이트 는 방법 중에 이런게 있구나라는 것을 알아두는데에 의의가 있었습니다. 아, 이거면서 페이스북에 리눅스 이야기도 나오고 민관이형이 리눅스를 물어보는 족족 너무 잘 가르쳐주신데다가 곁다리로 제 관심을 확 끌어당기는 중앙저장소 이야기가 나와서 리눅스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게된 세션이 되었습니다. - [김윤환]
          * 네트워크를 시뮬레이터가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되고, 모델들을 테스트는데 유용게 쓰인다는걸 알수 있어 재미있었다.- [송정규]
          * 실습도 는 등 집중이 잘 되고 잘 가르쳐 주셧는데 제가 아는게 너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 [김도형]
          * 상당히 신기한 느낌은 있었는데 이걸 어떻게 쓰면 잘 쓸 수 있을지는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확 와 닿지는 않았다는 게 좀 아쉬웠다. 일단 봉규가 말한 대로 네트워크쪽 알고리즘 등의 시뮬레이션에는 쓸 수 있을텐데 음... 시뮬레이션 코드도 C++로 그냥 절차적으로 작성는 걸로 간단게 작성 가능고 pcap 파일로 뽑을 수 있다는 것도 무척 매력적이다. 분명 업계 사람들한테는 상당히 귀중한 툴이 아닐까. - [서민관]
          * 네트워크 실습을 할 때, 이런 걸로 는 군요. CISCO를 공부했었는데, 그때 실습에 관련해서 멘붕했던 적이 있던 저로써는 나의 시뮬레이션을 제대로 알아갑니다. 네트워크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근데, 리눅스라니! 리눅스!!...(2차 멘붕!) 실습준비가 조금 미흡했던 점은(리눅스가 깔려있는 컴퓨터)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 [김해천]
          * 네트워크는 물론 리눅스를 사용해본 것도 처음이었는데 공부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새로운 프로그램을 접해 봤다는 점에서 큰 수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 장비를 구비여 시뮬레이트 기가 쉽지 않을텐데 이렇게 간단게 프로그램을 사용여 시뮬레이트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백주협]
          * 일단 이런게 있었다는 자체가 가장 신기였습니다. 지금은 제가 쓸 일이 없을 것 같지만 나중에 이 강의를 떠올리며 시뮬레이터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 [조영준]
          * 시스코 공부면서 GNS만 사용해봤는데 오픈소스에도 좋은 시뮬레이터가 있다는걸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코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 [장혁수]
          * 이건.. 스킵되고 바뀌었지만, 익히 들었던 si기업의 무서움?을 간접적이지만 직접적일정도로 너무 생생게 느낀 세션이였습니다. 흑..ㅠ - [김윤환]
          * 개인적으로 이쪽에 관심을 덜 두는 만큼 평소에는 별로 알 일이 없는 분야였다. 사실 지금도 그냥 잘 해서 좋은 기업 가면 되지 않나 는 생각이 좀 있다. 일단 실력이 있어야 복지든 임금이든 좋은 곳으로 가지 않겠는가. 그래도 SI는 좀 기피게 될 것 같긴 지만... - [서민관]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40 matches
          3. 3,4,6,7,9,3,2를 입력으로 넣은 후 2,3,9,7,6,4,3순서로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세요.(스택)
          4.BinarySearch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가능면 한번 구현해보도록 합시다.(가능면!)
         -이진 탐색은 제어검색에서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 한번 비교동작이 끝난 후 그 결과를 이용여 다음에 비교할 대상을 선택는 방법으로 검색한다. 주어진 파일들을 일정한 순서대로 배열된 상태에서 원는 값을 검색는 방법이다.
         •아래와 같은 출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어떻게면 짤 수 있는지 생각해서 써보도록 합시다. 그 방법이 확실다고 생각되면 짜보아도 좋아요
         4.BinarySearch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가능면 한번 구현해보도록 합시다.(가능면!)
          * 한번 비교 동작이 끝난 후, 그 결과를 이용여 다음에 비교할 대상(K<Ki)을 선택는 방법으로 검색한다.
          (K는 찾고자 는 값, Ki는 중간 자료 값들)
          * 주어진 파일들은 일정한 순서대로 배열된 상태에서 원는 값을 검색는 방법이다
          만약 데이터들이 정렬이 되 있지만 중복값이 존재면 중복된 값 중 나만 찾으며,
          정렬이 되있지 않은 데이터들을 이진탐색을 면 데이터를 찾지 못한다.
         3.3,4,6,7,9,3,2를 입력으로 넣은 후 2,3,9,7,6,4,3순서로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세요.(스택)
         4.BinarySearch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가능면 한번 구현해보도록 합시다.(가능면!)
         아래와 같은 출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어떻게면 짤 수 있는지 생각해서 써보도록 합시다. 그 방법이 확실다고 생각되면 짜보아도 좋아요
         6.LinkedList를 구현할 수 있는 구조체를 나 만들고, 그 구조체를 이용해 linkedlist나를 만들어봅시다.
         2.163번 문제를 풀고, 그 문제를 어떻게 접근였는지 말해봅시다.
         3.문자열이 대칭인경우 Palindrome, 아닌경우 Not Palindrome을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봅시다.
         3.3,4,6,7,9,3,2를 입력으로 넣은 후 2,3,9,7,6,4,3순서로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세요.(스택)
         4.BinarySearch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가능면 한번 구현해보도록 합시다.(가능면!)
          - 2. 중앙 요소의 값과 찾고자 는 목표 값을 비교합니다.
          - 3. 목표 값이 중앙 요소의 값보다 작다면 중앙을 기준으로 데이터 집합의 왼편에 대해 새 로 검색을 수행고 크다면 오른편에 대해 이진 탐색을 새로이 수행합니다.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39 matches
          * 보통 창의적인것을 려고 할때 Out of the one box 식으로 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게 아니라 여러 box 를 가지고 노는 과정에서 창의력을 올려 보자.
          * 단순히 기존의 방식대로 창의적인 생각을 려고 기 보다, 이미지나 몸동작과 같은 우뇌를 적극 활용는 활동을 통해서 창의성을 자극 할 수 있다. 한예로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은 머리속으로 특정 상황을 Play, Pause, Backward 등을 면서 프로그래밍이나 문제 해결등을 한다고 한다.
          * 그리고 생각, 개념등을 카드로 적어서 그것을 이리 저리 배치면서 생각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 특정한 의식을 치루고 나면 알파파를 증진시키고, 창의력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켄트백은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을때 밖에 나가서 전기톱질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운동을 통해서 아드레날린이 분비가 되고, 우뇌도 활용면서 뭔가 생각의 전환을 가져 오는것 같다.
          * 주변에 있는 것들과 비유를 해보면서 창의적인 생각이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동양 철학에서의 음양 오행이나, 주역 등도 그러한 비유로 활용할 수 있다. 전혀 상관이 없을 것같은 것들도 비유를 는 과정에서 무의식을 건드려서 뭔가 상관 있는 창의적인 것을 꺼내는것 같다.
          * Genetic Algorithms 적인 방법 - 여러가지 창의적인 생각들을 면서 그중에서 우수한 종자들끼리 서로 교배(합성)을 시켜셔 게속 우수한 창의적인 생각들을 만들어 나간다.
          * Cross Over - 전혀 다른 측면에 있는 것들을 가져와서 현재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는데의 디딤돌로 삼는다.
          * Probability - 비유를 통해서 무조건 좋은 창의적인 생각들만 나오는것은 아니다. 안 좋은 것들도 나올 수 있다, 지만 그 좋은 것들이 나올 확률을 높일수 있다?
          * 잠에서 - 자기전에 문제를 생각면서
          * 알파파는 가장 맑은 정신에서 집중력을 발휘여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뇌파.
          * 나에게 맞는 알파파를 찾는 법. -> 가장 집중이 잘 되고 머리가 맑을 때라는 생각이 들면 그 때 무엇을 고 있고 무슨 생각을 고 있는지 기억해둔다.
          * 알파파 만들기 -> 위에서 기억한 행동을 거나 그러한 생각들을 머릿속에 그리면 나도 모르게 알파파가 생기며 현재 집중력이 올라가며 창의적 사고에 도움이 된다.
          * 천재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은이 는 것들은 모두 천재적이고 창의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한것들도 Variance 가 크다. 즉 좋은것은 아주 좋지만, 안 좋은 것은 아주 안 좋다는 것.(천재적 학자와 일반적인 학자의 평균 논문의 질(인용횟수로 ) 은 비슷다. 다만 천재적 학자의 변화폭이 더 크다)
          * 즉 여기서 결론은 -> 시도 는 횟수를 늘리라는 얘기다. 양을 높임으로써 질을 높일 수 있다.(왠지 구글 서비스가 생각난다,,)
          * 날때 부터 천재였다? - 물론 그런 경우도 있다. 지만 경험과 노력으로 그만큼 도달한 사람도 있다. 아래 그래프는 미술가들의 각 나이별로 얼마큼의 값어치의 미술품을 만들었는지를 보여준다. 여기서 빨간석은 Conceptualist 이고 파란색은 Experientialist 이다. 즉 전자는 천재적인 사람들이고, 후자는 경험(노력)을 통해서 훌륭한 업적을 남기는 사람들이다. 즉 천재적인사람이나 범인이나 모두 가능성이 있다. 자신에게 맞는 가능성을 찾아 보자.
          *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에만 그치면 안된다. 이전에 읽은 것에다가 이번에 읽은 것을 단순히 차곡 차곡 쌓기만 면 단순히 더기만 될 뿐이다.
          * 새로운 책을 읽는다면 그 책을 통해서 이전에 자신이 가졌던 지식, 책들을 나식 통과 시켜 보면서 그 새로 읽은 책을 Amplifier 로 사용한다. 이렇게 해서 단순한 더기가 아닌 지수승의 효과를 낸다.
          * 물의 반대 라고 면 불 이라고 대답기 쉽다. 이것은 물에 대해서 특정한 축에 대한 반대이다. 어떻게 생각면 얼음을 반대라고도 할수 있다 (O2H 를 반대라고 할수도 있고,,)
          * 즉 특정한 생각의 반대, 비슷한 것을 생각고자 면은 그것을 어떠한 측면에서 바라보는지, 즉 축이 필요게 된다. 그 축을 잘 활용면 여러가지 창의 적인 생각을 기 쉽다.
          * 이 사람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것은 정말 어색고 엉뚱해 보이는 것도 일단 시도를 해본다는 것이다. 즉 실패를 두려워 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와 닿았다. 그렇게 이것 저것 생각고, 실제로 시도를 해보았을때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오는것 같다. 특히 그 어색고 이상해 보였던 노래를 그렇게 훌륭게 다듬은것도 놀라웠다.
  • BusSimulation/조현태 . . . . 39 matches
          C++이라서 그런지.. 내가그런건지는 몰라도 이상게 클래스로만 자면 C로 작성는 것 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듯..
          지만 재미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일은 고있고, 시간도 없고, 해서 좀 낭비스럽지만 메모리 관리 및 소스가 엉망진창이다.ㅎ
          음 노약자석이라던가.. 길과 길을 이어버린다거나.. 버스를 왕복시킨다거나.. 는것은 해보고 싶지만, 시간상 보류!
          사실 출력부분이 대부분 테스트용으로 만들어 진건데.. 일단 임시로 그대로 사용기로 했다. 나중에 휴가기간에 소스좀 수정도록 겠다.
          들떠서 다 적고나서 소스의 설명이 안되있는것을 깨닫고 시급히 수정.. 그런데 어느분이 그사이 페이지를 변경셔서 눈물을 머금고 다시작성한다.ㅠ.ㅜ
          버스가 자신의 속도(만들때 정할 수 있으며 이 소스에는 80으로 통일였다.)로 움직이는데 한턴이 소모된다. (앞에 차량이 있어서 정차거나, 역에 들어가게되어 자신의 이동거리를 다 가지 못더라도 동일게 한턴이 소모된다.)
          승객 1인을 태우고, 승객1인을 내리는데 1턴이 소모된다. (둘중에 한가지 과정만이 이루어 지더라도 동일게 1턴이 소모된다.)
          이러한 규칙을 기본으로 해서 시뮬레이션 고 있다.
          (수정당해서 날렸던 충격이 큰터라 많이 설명이 줄었지만 이해리라 믿는다.^^)
          - 물런 재미가 없긴 겠지만 이 증명은 버스가 편도로 움직이고 버스용량이 무한이며, 승객이 내리지 않더라도 승객이 타고 승객이 타는데 시간만 걸린다면 버스의 몰림현상이 발생한다. (고로 증명기 위해 소스를 많이 짤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재미가 없겠지만..ㅎ)
          많이 줄인대신에 연산이 좀 늘어난 듯 지만.. 원체 원본이 메모리 낭비의 회심작..;;; 이다 보니..ㅎ
          아아 메모리 관리는 너무 힘들엇..ㅠ.ㅜ 저번 소스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문제점이 있어 그것 역시 수정였습니다.
         //는 일
          cout << number << "번 버스가 " << where << "로 이동였습니다.\n";
          cout << number << "번 버스가 승객을 승차였습니다.\n";
          cout << number << "번 버스가 승객을 였습니다.\n";
          cout << "역을 생성는데 실패였습니다.\n";
          cout << "차를 생성는데 실패였습니다.\n";
         //는 일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39 matches
          * 2011년 1학기동안 JavaScript를 공부는 모임.
          * 정말로 간만에 javascript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ㅠ 전에 던 json2.js 분석(읽기?)을 는데 전에 던것이 기억이 안나서 고생했습니다. javascript의 새로운 과제로는 Dongeon and Dragon!!(가명)이라는 게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javascript외에도 HTML이라던가 CSS등의 것들도 기억이 나질 않아서 지워저 버린 기억을 복구는 것을 우선시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근 한달만의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입니다.. 한달만에 전부 다 까먹었네요ㅠ 기억나는건 var정도. 일단 전에 던 json2-js의 분석을 마무리고 이번엔 직접 짜보기로 했습니다. 과제는 싸이냅소프트의 입사 퀴즈 던전 앤드 드래곤(?)으로 결정. AI에서 배운 웜프스 월드같은 느낌입니다. 아아.. 다시 공부해야겠어요... - [서지혜]
          * JavaScript 스터디 진짜 오랜만이네요. 전에 보다 만 소스 코드를 다시 읽는데 기억이 도통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 오늘로 대충 마무리는 지었지만 집에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계속 책만 읽으면 지루니까 뭔가 만들어보기로 했는데 마침 현이가 적당한 실습거리를 알려주었네요. 함께 만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JavaScript에 대해 많이 까먹었기 때문에 책을 다시 빌려왔으니 책을 보며 어떻게 구현할지 생각해야겠어요. - [김수경]
          * 추가구현 : 왼쪽으로 이동
          * javascript는 면 할수록 안되는거같습니다.ㅠㅇㅜ keypress가 왜 한번씩만 입력받는지 고민느라 시간을 다썻어요. 아주 간단한 에제부터 면서 다시 event를 받는것을 해봐야겠습니다. 아예 그것뿐만이 아니라 HTML같은 전반적인 것을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쪽보다 동네 홈페이지를 가지고 장난치는게 더 재밋는것 같네요ㅋ - [박정근]
          * 저는 코드를 나도 준비안해서.. 이제야 프로젝트 만들고 있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지식도 책으로 문법만 대충 본 정도라 굉장히 피상적임ㅠㅠ 흑흑 챙피네요 처음에 둘이 얘기할때 못알아들었어요ㅠㅠ 너무 책만 보지 말고 코드도 좀 봐야할 거 같아요. 직접 짜보기도 고.. 과제면서 좀 공부해봐야 겠네요.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의 목적을 동네 파괴기로 해야될듯ㅋㅋ 재미있다능 - [서지혜]
          * 지난주에 키보드 이벤트를 처음에만 처리고 그 다음에는 못 처리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에 다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해봤더니 역시나 키보드 이벤트를 못 받는 것이 아니었네요. 이벤트 처리기에서 document.write()를 쓴 게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는 해결했지만 객체를 어떻게 설계할지가 새로운 고민거리네요. - [김수경]
          * 저는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로드가 안되었는데 로드가 안되는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에 에러가 있었던 거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개발자 도구 좋군요.. 자바스크립트 로드는 법을 알았으니 이제 키보드 이벤트를 받아야겠습니다. 마우스 이벤트까지는 성공했어요*-_-* 참 사소한것에 기뻐게 되네요ㅋㅋ 새로운 언어를 배우니 초심자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헬로월드를 처음 띄웠을 때의 그 시절로.....''아련'' 다음시간까지 키보드 이벤트를 받는 코드를 작성겠다고 했었나?요? 해야겠네..요.. - [서지혜]
          * 공부면 할수록 HTML이라던가 웹에 대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javascript만 사용한다는 것은 무리인것 같아요. 이번에는 연속적으로 키보드 이벤트를 받는 문제였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ㅠ 은 innerHTML은 또 처음 들어요;; 여튼 더 공부겠습니다!! - [박정근]
          * [박정근] : document.location을 이용해 관리자가 글을 읽으면 다른 사람이 쓴 글 지워지게 기.
          * 오늘은 PairProgramming으로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았는데 setInterval 함수를 사용여 계속 페이지 주소를 바꿔주는 부분까지 성공했습니다. 처음에는 setTimeout 함수를 사용해서 생각처럼 제대로 작동지 않았어요. 다음주엔 새내기가 스터디에 합류할텐데 매우 기대됩니다. 우리가 했던것들을 설명해주고 같이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시간이 너무 걸리지 않도록 어떻게 접근할지 주말에 미리 생각해보겠습니다. - [김수경]
          * PairProgramming으로 위의 주소로 들어가면 보이는 URLHunter를 만드는데 도전였습니다. 제가 혼자 생각할 때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Pair로 니까 점점 먼가가 되가는것 같았어요. 어떻게 면 주소창을 마음데로 조작 할 수 있는지 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 [박정근]
          * 오늘은 새 멤버가 두명 합류했습니다. 기쁘기도 고 앞으로 스터디를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고민도 조금 되네요! /URLHunter는 점점 그럴듯해지고 있습니다. 지난시간에 문제가 됐던 부분을 해결했어요. 다만 급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느라 코드가 지저분해진 게 문제네요. 다음주에 기능이 다 구현될 것 같은데 코드 정리도 좀 해야겠습니다. - [김수경]
          * 합류한 두명 중 한명입니다. javascript랑 html이랑 차이를 생각해보는데 살짝 시간이 걸린거 같기도 네요. ..으아니! 진짜로 그냥 저장만 했는데 실행이 되네!!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얘내도 참 재미있는 언어인거 같네요. 빨리 배워서 제대로 스터디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김태진]
          * 11학번들이 3장의 객체까지 함께 공부며 몇가지 의문점들에 대해 고민해봄.
          * 객체와 프로퍼티. 저희는 객체의 위개념, 속성쯤으로 프로퍼티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document.write와 같은 것은 어떤지 와 같은 것들은 아직 고민중에 있어요. 정확히 객체와 프로퍼티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 저희는 저번주 숙제로 함수까지와 바로뒤 객체까지 새로 공부해보았는데요. 둘다 이 명령어들은 대체 뭔가, 이건 무슨뜻이야?! 가 다반사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명령어들은 나중에 다시 나올것이라 가정고(..) 몇몇개 넘어갔구요. 개념적인 것에서 불리언, 함수, 객체, 프로퍼티등에 대해서 다시 고민해봤어요. 우선 문자열로 숫자를 써놓고 그것을 연산면 숫자로 바뀐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좀 명확히 해보았구요, 불리언은 T/F==1/0라는 것에 대해도 보았지요. 함수는 C에서 배웠던 것과 유사해서 크게 어려움은 느끼지 않았구요(앞에 함수 선언을 할 필요가 없더군요!). 문제는 객체/프로퍼티 였는데, 뒤에있는 예제들을 통해 어떤 객체의 속성? 쯤으로 프로퍼티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이것을 토대로 코딩해보았을때도 저희 예상대로 나왔지요.) ..또 띄어쓰기 문제때문에 한참 고민한 것도 생각나네요. -[김태진]
          * 아, 띄어쓰기 2번이상 해보기를 겪어면서 HTML도 상당히 필요군 =_=이라는 생각도 잠깐게되었네요; -[김태진]
          * 오늘은 저번시간에 궁금했던 사항들을 수경누나한테 설명받고, 객체와 구조체에 대해 설명을 들은다음 w3schools에서 몇몇가지 예제들을 실습해보았어요. ..이제 시험기간이고해서 방학때 스터디를 계속게 될텐데, 방학들어가면 더 열심히해서 새싹이라는 느낌보다 스터디라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어요. -[김태진]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39 matches
         Microsoft Foundation Classes 를 줄여서 부른다. 기정의된 클래스의 집합으로 Visual C++이 이 클래스들을 가반으로 고 있다. 이 클래스 군은 MS Windows API를 래핑(Wrapping)여서 객체지향적 접근법으로 프로그래밍을 도록 설계되어 있다. 예전에는 볼랜드에서 내놓은 OWL(Object Windows Library)라는 것도 쓰였던 걸로 아는데... -_-; 지금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모른다. ㅋㅋ
         MFC의 클래스들은 CDocument, CView와 같이 C로 시작는 이름을 갖는다. 데이터 멤버들에는 m_ 라는 접두어를 붙여서 만들어져 있다. 변수의 이름앞에 p, i, l, h 등을 이용해서 그 종류를 변수의 이름으로 추정가능는 [헝가리안표기법]을 이용한다. 이는 과거 C환경에서 형식 검사기능의 부재로 인한 에러를 막기위해 고안된 측면이 크기 때문에 C++에 들어와서는 반드시 필요한 표기법은 아니다.
         CExApp Application; // 운영체제가 윈도우를 만들기위해서는 이를 참조할 전역 변수가 필요다.
         //WinMain() 함수는 MFC 의 클래스 안에 구현이 되어있기 때문에 API로 윈도우를 만들때보다 간편게 작성는 것이 가능다.
          ''컴파일 해보고자 는 분들은 Project/Setting/General 항목에서 MFC DLL을 사용한다는 설정을 해야한다.
          ''Com/Dcom PrimerPlus 는 현재 절판. 곽용재씨가 이름을 날리게 된 계기가 된 아주 잘 번역된 책중의 나''
         나의 단위로서 다루어지는 프로그람안에 존재는 프로그램 데이터의 레이블 정도로 생각면 편다. MFC에서는 이를 CDocument 라는 클래스로 제공고 프로그래머는 이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자기가 필요한 데이터형을 정의고 그 데이터를 처리할 메소드를 작성게 된다.
         이를 사용면 데이터의 저장, 검색에 있어서 MFC가 제공는 표준적인 메카니즘을 이용는 것이 가능해진다.
         응용프로그램에서 document를 몇개를 다루느냐에 따라서 SDI(single document interface), MDI(multiple document interface)로 구분여 사용한다.
         View는 도큐먼트에 존재는 데이터의 집합체를 우리가 원는 방식으로 표현는 메카니즘이 구현된 객체이다. document 와 마찬가지로 CView라는 클래스를 상속여 사용게 된다. View는 윈도우의 개념으로 보아서 프레임 윈도우 영역안의 클라이언트에 속는 view만의 윈도우안에서 표현된다. 한개의 document 에 대해서 view는 여러개로 나누어서 만들어지는 것이 가능다.
          ''excel을 생각해보면 될 것이다. 동일한 수치 데이터를 가지고 서로다른 그래프, 그리고 테이블의 형식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다.''
          도큐먼트 템플릿 객체는 단순히 document 만을 관리는 것이 아니다. 그들 각각과 관계되어 있는 윈도우와 뷰들도 함께 관리한다. 프로그램에서 각기 다른 종류의 도큐먼트에 대해서 나씩의 document template이 존재한다. 만약 동일한 형태의 document가 2개이상 존재한다면 그것들을 관리는데에는 나의 document template만 있으면 된다.
          나의 document와 frame window는 한개의 document template에 의해서 생성되며 view는 frame window객체가 생성되면서 자동으로 생성되게 된다.
          * {{{~cpp WinMain() 에서 Run() 호출. Run()은 메인 메시지 루프를 실행게된다. (API에서 WinProc를 생각해보면 된다.)}}}
         [GUIProgramming] [MFC] [MFC프로그래밍시작기]
  • MindMapConceptMap . . . . 39 matches
         지식을 그래프 / 트리 구조로 표현는 방법. 해당 지식에 대해서 중심이 되는 키워드, 단어들을 토대로 여 지식을 정리해 나간다.
         How To Read a Book 과 같은 책에서도 강조는 내용중에 '책을 분류라' 와 '책의 구조를 파악라'라는 내용이 있다. 책을 분류함으로서 기존에 접해본 책의 종류와 비슷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고, 이는 시간을 단축해준다. 일종의 知道랄까. 지식에 대한 길이 어느정도 잡혀있는 곳을 걸어가는 것과 수풀을 해치며 지나가는 것은 분명 그 속도에서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의 경우, 일반적인 책들과 같이 그 체계가 잘 잡혀 있는 지식에 대해 정리기 편리다. (SWEBOK 과 같이 아에 해당 지식에 대한 뼈대를 근거로 지식을 분류해놓은 책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일반적으로 한 챕터에 대해서 5-10분정도면 한번 정리를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필기할때 속도가 빠르다. 그러면서 해당 중심 주제에 대해서 일관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주로 대부분의 책들이 구조적으로 서술되어있어서이기도 할 것이다.)
         공부할때 한 챕터에 대해서 1시간정도 MindMap 을 구조적으로 그려나가면서 정리 한 뒤, 기억 회상을 위해 외워서 MindMap 을 한 3번정도 그려보면 (기억 회상을 위해 그리는데에는 보통 5-10분이면 된다. 반드시 '다시 기억을 떠올리면서' 그릴것! MindMap 이나 ConceptMap 이나 그리고 난 뒤의 도표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Map을 그려나가면서 기억을 떠올려나가는 과정이 중요다.)
         MindMap 의 문제점은 중간에 새어나가는 지식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그 구조가 상관계 Tree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MindMap 을 어느정도 그려본 사람들의 경우 MindMap을 확장시켜나간다. 즉, 중심 개념을 여러개 두거나 상관계구조를 약간 무시해나가면서. 지만 여전히 책을 읽으면서 잡아나간 구조 그 자체를 허물지는 않는다.
         ConceptMap 은 'Concept' 과 'Concept' 간의 관계를 표현는 다이어그램으로, 트리구조가 아닌 wiki:NoSmok:리좀 구조이다. 비록 도표를 읽는 방법은 'TopDown' 식으로 읽어가지만, 각 'Concept' 간 상관계를 강요진 않는다. ConceptMap 으로 책을 읽은 뒤 정리는 방법은 MindMap 과 다르다. MindMap 이 주로 각 개념들에 대한 연상에 주목을 한다면 ConceptMap 의 경우는 각 개념들에 대한 관계들에 주목한다.
         개인적으로 처음에 MindMap 보다는 그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지만, MindMap 에 비해 각 개념들을 중복적으로 쓰는 경우가 적었다. (물론 MindMap 의 경우도 중복되는 개념에 대해서는 Tree 를 깨고 직접 링크를 걸지만) MindMap 의 Refactoring 된 결과라고 보면 좀 우스우려나; 주로 책을 정리를 할때 MindMap 을 고 때때로 MindMap 에서의 중복되는 개념들을 토대로 나의 개념으로 묶어서 ConceptMap 을 그리기도 한다.
         컴퓨터 프로그램에서도 MindMap 과 ConceptMap 을 그리는 프로그램이 많다. 지만, 그렇게 효율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아직까지 연습장과 펜 만큼 자유롭지가 않다. ["TabletPC"] + Visio 조합이라면 또 모를까;) MindMap 이건 ConceptMap 이건 기존 지식으로부터 연관된 지식을 떠올리고, 사고고, 재빨리 Mapping 해 나가는 과정자체가 중요기에. (["1002"]는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려고 했다가; 그리 유용단 느낌이 안들어서 포기했다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써 봤지만, 결국 도로 연습장 + 펜 으로 돌아갔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Map 자체를 도큐먼트용으로 보관는것에 의미를 두지 않아서.)
         빠르게 책의 구조와 내용을 파악할때는 MindMap을, 그리고 그 지식을 실제로 이용기 위해 정리기 위해서라면 MindMap 을 확장시키거나, ConceptMap 으로 다시 한번 표현해나가는 것이 어떨까 한다. --석천
         '''마인드맵은 지극히 개인적인 도구이다.''' ["데기"]가 마인드맵에 기록는 것들은 주로 연상 작용을 일으켜 이미 알고있는 것을 쉽게 떠오르게 할 수 있는 열쇠들이다. 마인드맵에 적힌 내용들이 그 열쇠가 되기도 지만 그보다 마인드맵을 그리는 과정이 그 열쇠가 되어준다. 잉크가 말라 잘 안나오는 파란색 펜을 선택해서 굵은 줄로 가지를 치고 조금 삐딱한 글씨체로 ''겨울 바다''라고 썼던 일이 나중에 그 마인드맵을 다시볼때 기억의 실마리가 되어준다. 그 실마리는 언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지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굴림체 ''겨울 바다''와 ["데기"]체 ''겨울 바다''를 통해 연상되는 기억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에 경우 중요시 는 것 중 나가 연상을 더욱 더 용이는 이미지이기도 죠. --석천''
         MindMap 의 연상기억이 잘 되려면 각 Node 간의 Hierarchy 관계가 중요다. 가능한한 상위 Node 는 추상도가 높아야 한다. 처음에 이를 한번에 그려내기는 쉽지 않다. 그리다가 수정고 그리다가 수정고 해야 는데 이것이 한번에 되기는 쉽지 않다. 연습이 필요다.
         MindMap 의 표현법을 다른 방면에도 이용할 수 있다. 결국은 트리 뷰(방사형 트리뷰) 이기 때문이다. [1002]의 경우 ToDo 를 적을때 (보통 시간관리책에서 ToDo의 경우 outline 방식으로 표현는 경우가 많다.) 자주 쓴다. 또는 ProblemRestatement 의 방법을 연습할때 사용한다. --[1002]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39 matches
         2002년 6월 27일 6시에 ProjectZephyrus 에 관해 정리는 시간을 가졌다.
          1. 프로젝트를 진행면서 '잘된점' 에 대해 나열해 나갔다. (이 때는 잘된점만 이야기함) 처음엔 한명씩 돌아가면서 이야기했고, 한바퀴 돈 다음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했다.
          1. 프로젝트를 진행면서 '잘못된점' 에 대해 나열해 나갔다. (이 때는 잘못된점만 이야기함) 역시 처음엔 한명씩 돌아가면서 이야기했고, 한바퀴 돈 다음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했다.
          1. 각각의 경우들에 대해서 그 원인을 파악고, 대안을 생각해보았다. (시간이 조금 많이 흘러서 모든 경우들에 대한 대안은 내지 못였다. 지만, 이는 계속 해 볼 일이다. 그당시 잘 했던 점은 더 잘기 위해, 잘못했던 점은 다시 실수지 않기 위해)
          * deadline 을 잘 맞췄다. - 6월 10일까지 완료기로 한 약속을 지켰다.
          * Server Architecture 디자인이 잘 되었다. - 자신이 맡은 클래스에만 충실면 되었다.
          * CVS을 사용면서 CVS의 유용함을 경험해볼 수 있었다.
          * 팀원들의 스케줄 관리가 어려웠다. (농땡이를 피우거나, 사람들이 프로젝트 외의 기타일로 바빠서 공동작업을 는데 어려움)
          * Server Program의 Design Evaluation 을 못는데에 대한 스트레스 - 현재 나의 디자인이 올바른 디자인인지 평가받지 못여서 불안다.
          * PP를 너무 지나치게 했다 - 서버팀의 경우 후반으로 가면서 '이건 차라리 각자 프로그래밍는게 더 효율적이였을텐데' 는 생각이 들었다.
          * 공부라는 본래의 목표보다 결과에 치중 - Program Output 이 본 목적이 아님에도 불구고, 후배들과 끝까지 같이 진행지 못고 중간중간 단독진행을 였다.
          * 초기 SPEC이 너무 추상적이였다. - 프로젝트 중간에 합류한 상규의 경우 프로젝트의 스펙을 이해지 못했고, 완성된 Output 에 대한 그림을 그리지 못했다.
          - PairProgramming 전에 진행 전략을 세웠다. (5분 PP 라던지, PP 순서시 간단한 Modeling 뒤, Sequence Diagram 등을 그리고 난 뒤 진행을 한다던지, 후배들에게 프로그래밍이 완성되었을 경우에 어떠어떠게 돌아갈 것이다 라고 미리 그 결과를 생각해보게끔 유도)
          * CVS을 사용면서 CVS의 유용함을 경험해볼 수 있었다.
          - ZeroPageServer 에 CVS Web Client 를 설치고, CVS에 대해 비교적 잘 아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PP를 면서 그 장점을 목격게끔 했다.
          - 추후 개인적 소스 컨트롤 (RCS 등을 이용)도 같이 실천도록 자.
          - 선배들이 후기 기록에 솔선수범였고, 그러면서 사람들이 후기 기록이 장점을 인식게 되었다.
          - 처음부터 고려여 각 IDE별 Setting 화일을 업데이트 시켜주기. Batch File 등으로 자동화기. IDE 의 통일 고려.
          * Server Program의 Design Evaluation 을 못는데에 대한 스트레스
          - DE를 공부여 확인한다.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39 matches
         그의 일환으로 나온것들 중의 나가 RAID 이다.
         stripe 라고도 며, 저가형 RAID 카드에서 주로 지원는 방식이다. 드 디스크의 속도를 향상시킬 목적이라면 이것이 최적이다. 병렬로 드 디스크들을 묶어서, 데이터를 읽거나 쓸때 병렬로 기록고, 병렬로 읽어오는 방식이다. 이론상으로는 n 개의 드디스크를 stripe 로 묶었을때 n 배의 성능 향상이 있게 된다. 묶인 드 디스크들이 나의 논리적인 드라이브를 구성는 방식이며, 이것이 드웨어 레벨에서 지원되기때문에 OS 에서는 완벽나의 드디스크로 동작한다. 단점으로는, 나의 드 디스크에 결함이 생겼을때, 논리적으로 나인 드라이브이므로, 같이 사망 되겠다.
         shadowing 혹은 mirroring 이라고 부르며, 단어 그 자체 대로, 여러개의 디스크에 완벽게 동일한 자료를 저장한다. 물론 읽어오는 작업을 할 때에는 병렬로 읽어올 수 있기때문에 성능향상이 있지만, 쓰기작업을 수행할때는 나의 디스크를 사용는 것과 차이가 없다. 조금 무식한 방법이지만 자료의 무결성을 보장려고 할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다.
         워드를 바이트 단위로 쪼개서 스트라이프 고, 그에대한 ECC 코드를 ECC 디스크들에 저장한다. ECC 에 의해 실시간으로 에러 정정이 가능며 빠른 읽기가 가능다. 다만, 자료를 기록할때마다 ECC 가 그에 반영되어야 므로 ECC 디스크들에 병목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이유로 쓰기 성능은 그다지 향상되지 않는다. 이 레벨의 RAID 를 지원드웨어는 없다.
         디스크들을 스트라이프 고, 나의 다른 디스크에 스트라이프 된 디스크들의 패리티를 저장한다. 비교적 간단게 구현되는 편이며, 이것 역시 RAID 2 처럼 패리티 디스크에 병목현상이 발생한다.
         RAID 3 과 여러가지 면에서 비슷다. RAID 4 에서는 스트라이프 되는 단위가 일반적으로 디스크의 섹터 단위이며 그에 따라, 섹터 나에 담기는 정도의 작은 파일을 입출력할때에는 성능향상이 없다. 다만 섹터 여러개에 저장되는 파일이거나, 아니면 동시에 여러 파일을 접근할때에 성능향상이 있게 된다. 그리고 또한 섹터단위의 패리티가 패리티 디스크에 저장되므로 RAID 3 처럼 패리티 디스크에 병목현상이 생기게 된다.
         RAID 3 과 4 와 비슷 지만, 패리티가 나의 독립된 디스크에 저장되지 않고, 스트라이프를 구성는 각 디스크에 분산되어 저장된다는 점이 다르다. 이로 인해서 패리티 디스크에 부담을 막을 뿐만 아니라 패리티 디스크의 병목현상까지 방지한다.
         기본적으로 RAID 5 와 비슷한 구성이다. 2-dimentional array 로 디스크들을 구성며, 각각의 row 와 column 에 패리티를 사용여 두개까지의 디스크가 동시에 문제를 일으키더라도 정상 동작을 가능게 한다. 1987년에 제정된 최초의 RAID 표준으로부터 처음 나온 추가 레벨이다.
  • UDK/2012년스터디 . . . . 39 matches
          * [http://www.udk.com/kr/documentation.html 튜토리얼], [http://www.3dbuzz.com/vbforum/sv_home.php 3D Buzz] [http://cafe.naver.com/cookingani UDK 카페]와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56697 Mastering Unreal]을 참고여 진행
          * [http://udn.epicgames.com/Three/DevelopmentKitFirstScriptProjectKR.html 언리얼스크립트 시작기] 읽어봅시다
          * [http://udn.epicgames.com/Three/MaterialsCompendiumKR.html 머터리얼 개론] 텍스쳐와 여러 가지 연산 기능을 이용여 머터리얼 속성을 만듬
          * UDK로 만든 것들을 보니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 진행을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첫 날 모임 약속이 좀 거시기 해서 출석률이 저 모양이긴 한데 모두들 무엇을 만들지에 대해서 확실히 정도록 는 것이 중요겠네요. 다음으로 UDK 상당히 무겁군요 -_-;; 그래도 그래픽이 상당히 좋네요. 영화속 CG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용운이한테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냥 보는 시간이었고요,, 정모 시간이나 다음 모임 때 확실히 주제를 정도록 해야겠네요 - [권순의]
          * 이번 모임 시간을 딱히 정지 않아서 못갔지만... 일단 생각해본 주제중 가장 고싶은 것 한가지를 적어볼게요. 그리고 저 학교가는데에 1시간 반 넘게걸려요... 저를 위해서라도 최소한 3일전에는 계획을 정확게 정했으면해요..
          * 설명 : 요약면 단순히 자연 풍경과, 경치가 매우 뛰어난 현실같은 게임이에요.
          * 이걸로 뭔가 부족다면 여기에 채집, 등산(?), 수영, 낚시, 집짓기, 벌목, 동물 조련, 레프팅, 스카이다이빙(?) 등등,,, 뭐 괜찮은 컨텐츠를 추가면 될 것 같구요. - [박도건]
          * 그런 정도까지 려면 5월초까지 만들 수 있을까???ㅋㅋㅋㅋ - [장용운]
          * 그냥 뭐 전체 광원 나놓고, 지형 적당히 만들어준뒤에 나무, 돌, 호수, 풀만 잘배치면 끝...일거 같은데용... - [박도건]
          * 캡스톤 설계실에 일이 있어 들른 용운이가 게임 테크에서 뭘 보고 왔는지에 대해서 간단게 이야기 해 줌
         이트필드
         이트 맵으로 임포트(16bit RAW 포맷)
          * 앞으로 일정이 타이트게 되었습니다. 중간고사도 끼었고.. 무엇보다 아직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 좀 더 부담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각자가 무엇을 공부 할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공부를 시작기로 했는데,, 무엇보다 좀 더 많은 내용을 알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Unreal Script도 공부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 [권순의]
          * 방학 기념 새로이 해 보겠다는 일념 에 -_-ㅋㅋㅋ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BaptismByFireKR.html 언리얼 마스터기: 언리얼스크립트 통과의례]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ClassesKR.html 언리얼 마스터기: 언리얼스크립트 클래스]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FunctionsKR.html 언리얼 마스터기: 언리얼스크립트 함수]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PreProcessorKR.html 언리얼 마스터기: 언리얼스크립트 전처리기]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StatesKR.html 언리얼 마스터기: 언리얼스크립트 스테이트]
          * [http://udn.epicgames.com/Three/MasteringUnrealScriptDelegatesKR.html 언리얼 마스터기: 언리얼스크립트 델리게이트]
  • [Lovely]boy^_^/Arcanoid . . . . 39 matches
          * 공이랑 블록들 충돌 체크(약간 삐리삐리다?--; 이동량이 1이 아닌 2가 되어 버려서 그렇다.)
          * 장나라 배경화면에서 그냥 파란 늘 배경으로 바꿨다. 좌표 계산 삽질로 인해 야자수가 짤려버렸다.
          * 옛날에는 1ms까지 멀티 타이머가 먹혔는데, 지금 는건 5ms 이니까 끊긴다. 왜그럴까
          * 약간 어설프긴 지만 움직이는 바에 맞을때 각도 바뀐다. 속도를 정확히 유지긴 힘들듯 다.
          * ... 생각해보니 데이터 통신 공부를 안고 있었다. 제길--; 공부
          * 전체적인 디자인 변화 : 먼저번게 분산식이었다면, 이번건 커다란 관리 클래스에서 알아서 는 식으로 바꼈다. OOP로부터 점점 멀어지는거 같긴 지만..--;
          * 매번 느끼는 거지만 C++은 리팩토링기가 정말 힘든것 같다. 이거 고치면, 헤더도 고쳐야 고 ::앞에것도 고쳐줘야 고.. 아 짜증나.--;
         CArcaObject - 알카노이드에 등장는 모든 오브젝트들의 부모 클래스(위치, 크기, 비트맵, getter/setter)
         == 사용는 특수 기능 ==
          * 기능 추가를 해야 는데 뭘 해야 할까. 걍 갤러그를 만들어버릴까..--;
          * MFC 책에 보면 비트맵 또는 GDI 쓸때 CPen pen, *pOldPen 이렇게 해서 뭔가 이상한 짓을 는데 갠적으로는 왜 그렇게 는지 이해를 못겠다. 그냥 멤버에 넣어버리면 pOldPen 이런거 안해도 되던데.. 아시는분은 갈쳐 주세요.^^;
          * 대충 이런건데요. 저는 왜 저렇게 는지 잘 몰라서, 그냥 이런식으로 거든요.
         // 소스 OnInitialUpdate() 맞나? 어쨌든 초기화 는거에서
         //OnDestroy()에서 DeleteObject()는 방식을 쓰거든요.
          * 고로 요지는.. 아--; 왜 이렇게 전달이 안돼지. 저렇게 포인터 만들었다가 그리다가 다시 선택다가 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 전자의 코드에 억매이는거 같은데, 전자의 코드의 전제가 여러명이 동시에 그릴려고 달려들때의 상황으로 생각자. gdi에서는 event driven 이기 때문에 모든 책의 예제들이 항상 그런 경우를 상정고 바로 이전의 객체로 그리기 상태로의 복귀를 전제로 여 작성되어 있다. 지만, 네가 그리고자 는 영역이야 계속 나로 선택되어 있어도 아무 상관 없는걸. CPen 이 어디로 도망가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나는 좀더 욕심을 부려서, pDC 까지 보관여 {{{~cpp GetDC}}}로 얻지도 않고 그릴려고 시도 했는데, 해봐 결과를 알수 있을꺼야. pDC는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는 녀석이라 상태 유지가 되지 않더군. 바로 전까지 가진 pDC는 옛날 녀석이라 이거지, 결론으로 네가 의도는 대로 상태 저장이 가능한 GDI Object를 그렇게 쓰는거 부담없다. --["neocoin"]
         여담으로, 전에 MFCStudy 로 할때 각도 계산까지 넣었다면 좋을뻔 했지? ^^;; 지만 아마 그때 넣었으면 더 시간이 걸렸을꺼 같아서;; 어이 인수 과거 소스를 나에게 넘겨 쿨럭. 농담이고, 아 진작 소스 겉어 둘껄 ^^;; --["neocoin"]
          * 블록이 깨졌을때 나오는 아이템을 20개 먹으면 미사일이 나 생긴다. Ctrl을 누르면 미사일 발사. 지나가는 코스에 있는 블록들의 내구도 1씩 감소.(미사일이 이상게 생겼다. 고쳐야겠다.)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39 matches
          * 중복 피기 5분 + 예전 소스에서 중복 제거(10분)
          * Python 언어를 사용여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수 있는 환경이다.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게 넣을것이다.(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게 복합적으로 사용여 원는 행동을 로봇이 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것은 악기를 익히는 것과 비슷다. 당신은 그것에 관해 단순히 읽기 말고 해봐야 한다.
          *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할때는 반복을 지 마라.
          * 그후 화면에 Mp3 Play 버튼 비슷게 생긴 버튼을 클릭한다.
          * 저장라는 창이 나오면 test 라고 넣고 저장한다.
          * 한칸 앞으로 간다음에 왼쪽으로 돌고나서 한칸 앞으로 가고 나서 정지는것을 볼 수 있다.
          * 아래 그림과 같이 는 코드를 짜본다.
          * Play버튼 옆에 Play 모양과 작대기 나 있는것은 step into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명령어가 나씩 실행된다. 현재 실행되고 있는 명령어는 코드 부분에서 회색으로 highlighting 된다.
          * Play버튼을 클릭고 나서 로봇이 움직이고 있는 도중에 자신이 원는 순간에 step into 버튼(play 버튼 옆에 있는)을 클릭면 그 순간부터 명령어가 나씩 실행된다.
          * 아래 그림과 같이 로봇이 신문배달 게 함 코드를 작성해보자
          * 아래와 같은 지도에서 1 모두를 수확는 코드를 작성해 보자.
         == 중복 피기 ==
          * repeat 명령어를 써서 여러번 수행해야 는 함수(명령어 포함)을 한번에 방복 횟수만 지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 위의 if문과 함수 정의, repeat를 사용여 아래 화면과 같은 상황을 처리한다.
          * 문제에서 아래와 같은 소스를 참고 라고 한다. 저는 좀 다르게 했습니다. 우선 참고는 했고..
          * while문을 사용여 중복된 씨앗의 개수가 2 이상인 임의의 개수일 경우에도 처리 가능게 위 소스를 수정한다.
          * 정말 유익한 내용이다. 주어진 간단한 몇가지 상황을 해결면 놀라운 기능이 되는것을 볼 수 있다.
          * 주어진 삐삐들을 그림처럼 오름차순으로 로봇이 정렬게 만들면 된다.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39 matches
          * '''서민관''' - 자바로 로봇을 움직이는 시간이었는데, 역시 코드를 짜서 그것이 무언가를 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꽤나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좀 아쉬웠던 점은 어떤 변수나 함수가 있는지를 확실게 몰라서 괜찮은 물건은 만들지 못 했다는 점이네요. 그리고 제 탱크가 너무 약했다는 점고...
          * '''강소현''' - 코드를 짠거로 로봇이 움직이는 게 신기했어요. 매 라운드 마다 결과가 조금씩 다른 것도 그렇고. 총알을 피는 것도 점수에 들어간다면 제가 짯 것도 점수가 높았을 텐데- 는 아쉬움이 약간 ㅇㅁㅇ?<< 명중률은 거의 제로인데 은근히 회피율이 높더라구요. 그래도 꽤 재미있었어요 ㅋㅋ
          * [송지원] - 디폴트 코드와 거의 비슷게 짰던 환이가 의외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뿌듯했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에선 전혀 도움이 안됐던게 미안했다. 넷북에서 로보코드가 라이브러리 문제로 컴파일 에러가 나는건 기분이 나빴다.
          * '''박준호''' - 로보랩과 먼가 비슷한 느낌이여서 쉽게 다가갔습니다. 지만 로보랩이 C 로 작업는것이라면 로보코드는 JAVA 로 작업는것만 다르다는 그런 생각 이였습니다. 지만 여러가지 너무 많은 변수들을 생각해야 되서 힘들긴 했지만 로보랩보다 더욱 더 재밌었습니다.
          * '''서민관''' - 역시 어려운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조금씩 했더라면 조금 더 이해가 쉬웠을텐데. 그래도 사실 정해진 시간 안에 설명도 해야 고 듣는 대상이 다수였던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쉬웠던 부분은 시간적인 문제로 실습 나를 빼먹었던 점. 그래도 제가 알기로는 학교에서 API를 따로 가르쳐주지 않는 걸로 아는데, 그런 걸 보면 상당히 의미있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소현''' - API가 뭔지, 그걸로 어떠어떠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지 알게된 수업이었어요. 왠지 마지막 피아노...최종귀축 여동생 플랑도르 같은 거도 연주게 할 수 있지 않을까는 느낌이 ㅇㅁㅇ(!) 직접 연주는 프로그램인 거같긴 했지만ㅋㅋ;;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이번 화요일 수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수업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추상화 개념이 발전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대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반복을 줄이기 위한 방법들(ex - 반복문, 자료형, class) 각각이 무엇을 위해서 만들어졌는지를 알아보는 것으로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썼던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고 나니 추상화를 통해서 긴 프로그램 코드를 각각의 함수로 쪼개는 방법이 왜 중요한지도 조금 더 잘 알겠네요.
          * '''강소현''' - 수학이나 혹은 다른 과목들을 공부할 때에도 항상 목차를 보라고 선생님들이 말씀셨었는데, 멋도 모르고 각각의 내용만 파다가 그 내용들이 어떻게 연계되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거 같아요. 공부할 내용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왜 공부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나의 목차를 배운 느낌이라 좋았어요.
          * [송지원] - 학우들이 OOP를 배우기 좀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컴공에서 죽어라 부딪치며 삽질고 어려워는 개념에 대해 정말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형진이의 내공은 역시 최고인것 같다. 시간이 부족한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듯.
          * '''박준호''' - 우리가 그저 생각 없이 쓰던 추상화라는 개념을 더욱 잘 이해고 코드를 더욱 더 효율적으로 짤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시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 코드를 짤때는 손으로 먼저 짜기보다는 먼저 생각을 고 모두 추상화를 해보고 짤 수 있게 만들도록 도록 다짐 게 만들었습니다.
          * [김준석] - 같은 것을 반복기 위해 우리는 자주 copy &paste를 사용한다. 단순히 키보드 두번만 누르면 똑같은 것이 한번더 만들어지는 좋은 단축키 이다. 지만 사실 이 반복되는것을 우리는 단순히 단축키를 누름으로서 만들어지는것은 과거의 저급언어를 사용할때나 만들어지는 반복의 숙달이다. 평소 자주 알고리즘을 연구자는 말을 들을것이다. 문제를 푸는것 만에는 사실 극히 특별한 알고리즘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어떻게든 간단반복으로 대부분은 풀수 있을테니까. 알고리즘을 연구는것은 우리가 사용는 컴퓨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들며 이는 단순 반복되는 계산과정을 줄여줘 자원의 낭비를 줄여준다. 이렇듯 컴퓨터의 반복은 줄이면서 직접 키보드를 치며 반복고있는 나의 자원소비량은 어떤가? 나는 왜 반복을 고 있는가? 이 긴 코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라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생각듯 나를 위한 알고리즘을 생각을 해보았나? 대부분의 문서를 한장으로 줄여서 요약할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에서는 "온갖 미사여구를 넣어 50page나 100page가 넘어가는 문서는 문서를 받은 사람의 책상에서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보여지지도 못고 세절기에 들어가 버린다. 정말 자신이 있다면 알짜배기만 모아서 1Page로 보기 좋게 만들어라."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길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20줄도 안되는 프로그램과 성능이 똑같다면 당연히 보기도 좋고 관리기도 좋은 20줄 프로그램을 쓰겠지.이 20줄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위해 사람은 자신이 편리게 개발과 연구를 했다. 그렇게 편리도록 발달는 과정. 그 생각을 잘보여준 세미나였다고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에서 자동완성됬던 Kesarr.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39 matches
          * 그래도 공부러 모인건데, 기초적인 컴퓨터 구조는 가르칠 겁니다.
          * 질문 많이 해줬으면 좋겠음. ~~시간을 때워야 거든!~~
          * printf, scanf 복습고, 그 이외의 stdio.h에 있는 입출력 함수들을 소개할 겁니다.
          * -> 나 빼고 다들 그럭저럭 아는 것 같길래 정말 간단게 자기소개 허허 고 넘어감... 얘들아 설마 서로 서먹서먹한건 아니지?
          * 그래도 공부러 모인건데, 기초적인 컴퓨터 구조는 가르칠 겁니다.
          * 질문 많이 해줬으면 좋겠음. ~~시간을 때워야 거든!~~
          * printf, scanf 복습고, 그 이외의 stdio.h에 있는 입출력 함수들을 소개할 겁니다.
          1. 컴퓨터는 소프트웨어와 드웨어로 나뉜다.
          1. 컴공이라도 드웨어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 한다.
          1. 운영체제란 것이 있고, 이것이 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 해주는 역할을 한다.
          * 중간자 역할 (소프트웨어-운영체제-드웨어, 고급언어-컴파일러-저급언어) 이란 점에서도 연관이 있습니다.
          1. 컴파일러란 것이 있는데, 우리가 만든 소스(코드가 들어가있는 텍스트파일)를 저급언어(사람은 이해기 힘들고, 기계가 이해긴 쉬운)인 어셈블리어로 바꾸어 준다.
          1. 어셈블러 는 것이 있는데, 어셈블리어를 기계어(0101010001010100같은)로 바꾸어 준다.
          * 이 부분 설명을 잘 못 했는데, 컴파일러는 통역병이라 고, 인터프리터는 카투사라고 생각면 좀 더 이해기 쉬울지도.. 통역병은 통역이 업무지만, 카투사는 직접 듣고 일는게 주 업.
          1. 다음시간엔 원는 자료가 배부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지만 제 능력이 많이 딸린 관계로 잘 이해를 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모든 내용을 이해기 위해서 잘 배워야겠습니다.
         오늘 수업이 상당히 쉬운거라고 말씀셨지만,, 저는 이해느라 어려웠어요 ㅠㅠ 역시 한참 모자르다는걸 알게됬어요 ㅠㅠ
         앞으로는 오늘처럼 지각도 안고 ㅠㅠ 성실겠습니다!
  • 이기적인유전자 . . . . 39 matches
          * 서론 : 한 1월달 정도에 산거 갔다. 그때 우리 누나 생일 선물로 뭘 살까 다가 이책을(내가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해서 ㅡㅡ;) 사다 줬더니, 싫다면서 나보고 읽어라고 했다. 그래서 벨트 선물을 다시 사다 주었다. (우리 누난 너무 까다로와 ㅠㅜ) 여튼 그때 부터 읽을려고 마음을 먹었고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읽기 시작했는데, 오늘 다 읽었다. 5월 22일. 한 5달 정도 걸린거 갔다.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고, 더 잘 생존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나가 삼대를 멸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는점에 대한 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게 살아야 한다'라는 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나이다.
          * 총평 : 우선 이책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을 말면 나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주었다. 흠,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책들중에서 아주 많은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책중 나에 속한다. 추천고 싶은 책이다. 이 한 400쪽밖에 안되는 책에서 이렇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나중에 몇번 더 읽어보고 더 많은것을 느껴야 겠다.
  • Benghun/Diary . . . . 38 matches
         최근 모듈화에 대해서 공부다가 dependency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무엇을 만들었을 때 dependency가 발생는가? 함수나 클래스를 사용할 때 발생더라. 클라이언트 코드는 사용는 함수나 클래스가 변경될 때 영향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dependency를 최소화는(또는 없애는) 방법은 함수 나 클래스를 사용지 않으면 된단 말인가? 코드 중복은 어떻게 없앨 수 있더라?
         아는 사람 중에 함수나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대단히 꺼리는 사람이 있다. 만들면 좋을 것 같은 간단한 함수조차도 직접 만들려고 지 않는다. 지만 이미 잘 만들어 진 라이브러리는 자주 사용한다. dependency가 없다면 변경에 영향을 받는 모듈이 없을 것이다. 나름대로 잘 사용는 replace all in files, replace all in file, copy & paste등이 강력한 프로그래밍 도구중 나인 것 같기도 다.(최소한 나보다는 잘 사용는 것 같다, 나름대로의 노우도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는 dependency를 최소화는 것에 큰 관심이 있거나 다른 이유가 있나보다.
         회사에서 일찍퇴근지 말란다. -.-;;
         table에 대한 query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었다. table이 변경되자 모든 코드를 살펴야 했었다. 이 문제를 해결기 위해 테이블에 접근는 클래스와 쿼리를 실행는 클래스를 추가했다. Java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웍 분석과 설계의 노우, Applying UML and Patterns, 마소 2003/7 고전을 찾아서4 모듈화와 정보은닉의 상관관계가 도움을 줬다.
         어제 술장사는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했다. 1 ~ 2년 동안 장사한 후 목표를 달성면 다른 벌이가 되는 장사를 한다고 한다. 아르바이트는 사람들이 고생을 건 말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컴퓨터 산업에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걱정된다.
         오늘은 퇴사시는 분이 계셔서 직장동료들과 술 마시다가 늦게 집에 왔다
         나에겐 일이 아닌 회사 생활이 힘들게 느껴진다. 사람을 대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들까 ? 어떻게 해야할지 어렴풋이 알겠는데 ( 모르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 실천기가 힘들다. 어떤 행위에 대한 제약 때문일까 ?
         코드를 작성할 때 노가다성 코드이고 긴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생각이 들면 극도로 코딩고 싶어지지 않는 건 왜일까 ? 코드를 작성는 것이 집중력을 필요로 고 지겨운 작업이라고 생각이 들면 코딩기 싫어진다. Pair Programming이 필요한 것일까 ? 비단 코드를 작성는 작업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다.
         시간 되시는 분 많이 오셔서 많이 축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침에 일찍( 10 : 30분쯤 )일어서 리팩토링 기 시작했고 어느새 2시였다.
         오늘은 회사에 가서 일할 생각이었는데 너무 늦어서 포기기로 했다.
         위키에 글 올리고 글 읽고 위키를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기도 했다.
         루종일 위키고 놀았다 다른 사람들이과 쉽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위키가 좋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잘 모르는 선배인 마이크한테도 추천했다. 스피커한테도 추천고 싶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38 matches
          * 2011년 겨울방학동안 JavaScript를 공부는 모임.
          * 참가자 : [김수경], [박정근], [서지혜], [윤종], [정의정]
          * 금요일은 공부해온 것을 발표고 그 다음 화요일은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발표한다.
          * [http://www.yes24.com/24/goods/2943930?scode=032&OzSrank=1 자바스크립트 완벽 가이드]의 목차를 참고여 진행한다.
          * 서로 다른 챕터를 공부여 발표면 남이 공부한 부분은 겉핥기 식으로만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 모든 참가자는 잘 모르겠는 것, 궁금한 것, 더 공부고 싶은 것 등 질문을 3가지 이상 준비한다.
         || [윤종] || X(몸살) || X(신검) || O || X || O || X || O || O ||
          * for each문을 사용는 법.
          * void 연산자를 사용면 피연산자의 값에 상관없이 undefined를 반환한다.
          * 레퍼런스로 함수를 직접 보면서 니까 한눈에 들어와 좋았다
          * 모르는게 생겼을 때 코드를 직접 타이핑해 결과를 보며 스터디니 이해가 잘 갔다(굿)
          * 와 세명이서 는데 3시간 걸렸어!!
          * 김수경 - 대충 보고 넘어갔거나 잘 이해를 못했던 것도 같이 스터디고 고민해보니 더 명확히 알게되었다.
          * 박정근 - 직접 화면을 띄워 코딩을 며 진행니 더 이해기 좋았다.
          * 다음 스터디에 적용고 싶은 점
          * 서지혜 - 말로만 설명는 것보단 코드를 보며 설명도록 겠다.
          * 김수경 - 집에서 레퍼런스만 대충 찾아보지 않고 책도 좀 참고여 공부겠다.
          * 박정근 - 좀 더 정확한 최신자료를 참고겠다.
          * 과제 : 7일날 자신이 발표한 부분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코드 최소 1개 짜오기. 7일 스터디 불참자는 스스로 챕터 선정여 코드를 짜오면 된다.
          이곳에서는 함수의 정의가 불가능 다.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38 matches
          *요즘 회사 동료랑 머가좋네 머가 편면서 놀고있음
          *Hot Key를 쓰면 좋다. 스타에서 단축키 쓰는거랑 같은이유다. 마우스로 스타는거랑 키보드까지 같이 쓰는것은 거의 천지차이다. 그만큼 유용한 단축키를 많이 쓰면 쓸수록 코딩 속도도 빨라지고 소스분석도 잘되는거같다. ^^;;
          *일종의 페이지를 이동시켜주는 기능을한다. A라는 페이지를 열고 작업다가 B라는 페이지를 열었다. 그리고 다시 A라는 페이지를 가고 싶을때 Ctrl + Tab을 누르면 간다. 살짝 살짝 눌러주면 바로 전 페이지를 이동는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다 급게 누르면 열린 페이지를 계속해서 이동게 된다.
          *사용도 : ***** (무지 많이 사용 없으면 코딩기 정말 싫을거같음)
          *Ctrl + Tab 이 없을때 그나마 이걸로 살수있을듯 현재 열려진 윈도우 창이 목록으로 나오며 선택면 이동함 단점은 윈도우창을 늘릴수없음 파일이름 길면 짜증남
          *Tab 정렬이 안되어있는 소스를 블럭 지정고 Alt + F8 을 지그시 눌러주면 Tab 정렬이 된다.
          *다이얼로그 편집는 부분에서 Ctrl + T를 누르면 미리보기가 된다. 왼쪽 밑에 Ready 위에 레바같은걸 당겨도 됨
          *1학년땐가 상민이형이 쓰는걸 보고 상당히 신기했던 북마크 한번누르면 지정고 한번 더누르면 해제한다. 지정고 나서 F2를 눌러서 이동한다 같은 페이지만 됨
          *지정된 북마크를 해제함 이것을 몰랐을때 F2로 이동면서 지웠음 ㅠ.ㅠ
          *세로로 블럭 지정 웬만한 MS제품은 다지원는거 같은데 역시 최근에 알음 --;
          *Undo기 전으로 다시 복귀(?)
          *워크스페이스창으로 커서를 옮기기는 는데, 워크스페이스 탐색은.. 마우스로 대개 기때문에..
          *찾은 문자열에 대여 (Ctrl+F3 이나 Ctrl+F)에 대여 Next Search
          *컴파일시 error나 경고에 warning에 대여 한줄씩 이동함 또 전체 문서에서 찾기(Alt + E + I) 에서 찾은결과에 대여도 F4로 이동
          *디버그시 실행 다가 함수나 어떤 루틴으로 안으로 들어가서 실행
          *역시 이동는 기술로 BrowseGoToDefinition 이라고 함 마우스 오른쪽 팝업메뉴에도 나옴 사용법은 예를 들어 fSelect()라는 함수를 사용했을때 그함수내용을 보고싶으면 fSelect에다가 커서를 놓고 F12를 누름 (변수,define도 됨) 그럼 fSelect()가 구현된(?)곳으로 이동함 사용면 아주 유용함 단점은 *.ncb 파일이 조금 커짐 별문제 아님 사실 마우스 오른쪽 팝업에서 쓰는걸 더 많이 씀
          *사용도 : ***** (F12 와 Ctrl+Tab을 콤보로 사용면 좋음 F12로 갔다가 Ctrl+Tab으로 다시옴 ㅎㅎ)
          *믿을만한 소식통에 확인해본결과 WndTabs 최신버전은 단축키가 바꼈다고는데 먼지 모르겠다. 별수없이 지금 있는 버전(2.50)을 씀
          *작년쯤에 처음알았다. 정수형이 자랑을 였다.
          *회사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써봤는데 좋다. 편고 색도 화려고 근데 문제가 있다. 전적으로 나한테 해당되는거지만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38 matches
          * [송지원] - HTML, CSS라고 해서 단순히 웹 프로그래밍 언어인 태그들만을 생각했었는데 웹 표준의 개념과 기존 웹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표준 웹은 두리뭉실게만 알았던 개념이었는데 더 확실히 배울 수 있었던거 같다. 다만 도입부에서 기존 웹의 문제점과 웹 표준에 대해 설명는 과정에서 말이 좀 어려웠던것 같다;;
          * '''박준호''' - html 에 대해 그냥 대충 img src 나 이런거만 알았는데 CSS 에 대해 알아보니 정말 재밌고 firebug 같은 걸 이용여 소스들을 보며 어떻게 되어 있는가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배운걸로 더욱 더 새로운 장난도 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사실 html쪽은 인터넷을 보면서 필요한 자료가 있을 때 소스만 가끔 보는 정도에 그쳤었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 제대로 맛을 볼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파이어 폭스와 파이어 버그 같은 경우는 알아두면 나중에라도 html 관련 작업을 할 때 정말 유용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 [김준석] - 단순지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유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서 나와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이 되어 쉽게(Easy) 즐길수(Enjoy)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기원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고 싶으면 사람고 사람 그림 두개 따서 전화기 그림을 가운데 놓고 연결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고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조금 굴리면 알아서 딱딱 만드는 세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황에서 프로그래밍에 업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 쉽고 즐긴다는 말은 저기 저 먼 안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송지원학우님이 얘기해주신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것을 뜻는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장이되는 우리도 더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은 먹고 살아야지.
          * [김수경] - 대안언어축제에서 Scratch를 접했을 때도 느낀 점이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접한 사람에게 코딩을 친숙게 해주는 정도로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미 다른 언어를 어느 정도 쓸 줄 아는 사람에겐 제약이 많다는 것과 일일히 찾아서 드래그해야 한다는 점이 오히려 귀찮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툴은 기능이 아쉽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는 툴은 복잡해서 쓰기 어렵고.. 이런 문제는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ㅋㅋ 이건 Scratch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만요;
          * '''서민관''' - 사실 09학번이 1학기 때 로보랩을 지 않았더라면 월요일 수업 중에서 가장 괜찮은 수업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문자로 된 프로그램 언어를 시각적으로 접는 것이 목적인 것 같은데, 조작 또한 간단한 드래드 정도로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괜찮았다. 다만 몇몇 필요한 기능들이 없는 건지 못 찾은 건지 해서 괜찮은 물건을 만들지 못 한 것은 너무 안타까운 점이었다. 아. 정말 아쉽네요.
          * '''강소현''' - c언어에서 쓰이던 거를 블럭으로 쉽게 나타내, 프로그래밍는 방법을 전혀 몰라도 활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게다가 그림을 이용해 간단한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만들 수 있어, 이번 수업 이후에도 자주 애용할 거 같아요.
          * '''서민관''' - 마지막 시간인 svn 시간은 수업을 위한 수업이라기보다는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베이스적인 수업의 성격이 강했던 것 같다. nforge와 svn을 이용면 확실히 앞으로 팀 프로젝트로 코드를 짜거나 수정할 때 여러모로 편리할 것이라고 본다. 지만 그 이후의 코드 레이스는 좀 힘들었어요. 제가 원래 머리 회전도 좀 느린 편인데다가 창의력이나 응용력도 부족단 말이에요. 어째 앞길이 막막한데.
          * '''강소현''' - 프로그램이 잘 깔리지 않아서 가입만 한 점도 있고, 페어로 활동는 데 모르는 점이 많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새싹스터디의 연장선으로 수경언니한테 여러 가지를 배운 듯;;...음..그래도, 다른 사람이나 폴더를 공유고, 무언가를 수정했을 때 바뀐 부분을 바로 파악할 수 있고, 이전의 내용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점이 앞으로도 쓰기에 무척 좋다고 생각해요. 그보다...코드레이스를 했었구나 ㅇㅁㅇ..<<응?! ...어쩐지 앞쪽이 활발했었어...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고 구경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송지원] - svn은 주변 프로그램이 많아서 더 어려운것 같다. 얼핏 생각면 tortoise SVN으로 충분해보이지만, nForge나 트랙, notifier, websvn 등이 함께해야 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코드레이스를 면서 느낀 것은, 왜 진작 1학년 때에 이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는지다. 내가 잘 못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그건 나의 문제다. 물론 코드레이스를 내가 는거보다 새내기가 는걸 보는게 더 재밌긴 다 ㅋㅋ 역시 나는 뭔가를 는 것보다 잔소리는게 적성인듯.
          * '''박준호''' - svn이라는걸 해보고 팀플할때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 매우 유용게 쓸 수 있을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다음부터 나도 사용할것이다.
          * 재학생들 좀 일찍 옵시다. 컴퓨터랑 프로젝터 전원 안 들어온 것도 그렇고 미리 왔었다면 괜찮았을텐데 좀 뻘짓했다. 오늘 새내기들 중 와서 "헉 왜 누나밖에 없어요?" 덥니다. 물론 과사에 갔던 종록이랑 공대 봅스트홀에 갔던 승한오빠를 못보고 한 말이었지만.. - [지원]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38 matches
         강원석 : 수요일 선형대 수업 땡땡이. -Why ? 그냥. 정치와 사회수업은 같이 듣는애들이 정치학과 애들인데 드랍준비. 드랍이유 : 여자팀원이 없다. 주말에 근처도서관을 갔는데. 선형대수학 시험준비러갔습니다. 시험시간에 늦게 들어가서 한문제 못풀었어요. 근데 3문제 ㅠㅠ. 대출다가 걸린놈 불쌍. 교수님 탐정임. 선배들도 그런교수 첨본다능. 그리고 봉봉수업은 정말 못듣겠다. - All 동감 - 창설은 신난다. NXT짱 좋아요 ㅋㅋㅋ
         서원태 : 지난주 월요일 처음으로 선형대 수학책을 폈음. 처음으로 숙제를 시작했는데 계속다보기전까지 주말에 MT가느라 다 못풀고 갔었음. 낮술먹고 다 낮잠잠. 밤에 선배님들왔는데 술게임 재미없어해서 11은 그냥 다 잠. 글쓰기 과제 안했음. 이유 : MT갔다와서. 속이 좀 안좋음. 밥은 먹고 다님.
         이소라 : 수요일날 선린 재수는 친구 만남. 밥먹고 빵먹고 커피먹고 얘기함. 6시부터 10시까지. 공부기 싫다는 친구. 선전 MT 선전송했음. 2등했음~~~ 여학우 2명이라 ㅋㅋ 'ㅅ'//// 선배님들 왔는데 06들 왔다. 주요한, 임지현, 이태양, 박진용 술게임 했는데 11은 한명도 안죽음 ㅋㅋㅋㅋㅋ 근데 06 오빠들은 서로 싸우고 술로 죽임 ㅋㅋㅋ 어제 진영이가 나 버렸음 ㅠㅠ 숙제러 6피 갔는데 숙제를 한 30분 안했는데 숏다리 최연호 오빠가 밥사준다고 해서 나갔음. 성진이랑 근데 술먹음. 먹고 또 2차감. 2차에서 치소맥 먹음. 집에가서 취중 선대 과제했음ㅋㅋ. 잘안됨. 다 못했음 ㅠㅠ
         이진영 : 집부 MT. 가기전날 소라가 안간다 땡강부림 ㅠㅠ 그래서 나도 안갈려했는데 소라가 그냥 집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전MT갔는데 남자애들은 축구만했고 우린 골기퍼만 함=ㅂ= 짜증남. 근데 소라가 자책골 넣음 ㅋㅋㅋㅋㅋ 진영이는 2점땀. 'ㅅ'// 참잘했어요. 피구할려했는데 안고 심심해서 기총가서 놀음. 기총애들 얼음땡고 무궁화꽃이 고 피구고 거긴 너무 재미었음. 선전송는데 선배가 작년에 술먹고 죽어서 못한 선배(현수)임. 근데 1등했음. ㅋㅋㅋㅋㅋ 전철에서 타고있었는데 옆에 아줌마한테 기대잠. 포근했음. ㅋㅋ 어제 학교 안왔음. 아파서. 학교안오니까 신남. 빨리 방학쟈~~~~~~
          * 변수는 이름이 두개다! 나. 사용자가 지정해주는 변수명. 둘. &변수명 을 면 나오는 주소값.
          * 제어문을 배웠습니다. 제어문은 프로그램의 흐름을 제어는 문장입니다.( if,switch{case},while(){},do~while();,for( ; ; ) )
         김준석 : 집에 가서 공부지 말고 여기서 열심히 해, 자 롤먹으러 가자.
         이진영 : 지루진 않았지만 졸렸어요. 그래도 다 이해했어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은 수업 두번째날 진경이는 멘토때문에 못오고 나는 머리를 이상게 잘랐지. 시작기전 기분은 안좋았지만 게속 말다 보니까 내 기분이 좋아지긴 더라. 새싹 수강생들이 있어서 기분이 좀 나아진것 같다. 너희들에게 밥먹이는 돈은 아깝지 않다!!! 뭐.. 이제부터 힘든것을 가르키기 시작한 날이었고 복습은 기 힘들겠지만. 다음시간에 복습을 고 나가니 꼭 참고해주도록 다음시간에는 간식을 우적우적 면서 합니다. - [김준석]
          * 수업시간에 제어문을 여러개 배우고 수업이 끝난 뒤 선배님들이 저녁식사로 롤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가서 구구단 짜보기를 려고 했는데 이번주가 과제폭풍이라서 과제만 다 시간이 다 가버렸어요ㅋ 주말에는 MT도 간다는데 복습할 시간을 빨리 따로 둬서 복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수업은 지난 수업보다 어려워 진것 같아서 조금은 힘들었어요. 앞으로 조금씩 더 어려워 질 것 같은데 따로 책을 준비해서 혼자서도 여러가지 예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주엔 뭘 배우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 [서원태]
          * 오호~ 조금 난이도가 있지? 다음주에는 2주간 배운 내용을 복습는 실습시간이 될것같아. 꽤 어려운 과제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신기할껄 ㅋㅋ -[김준석]
          * 형 머리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근데 왠지 수업보다 롤과 폴짝폴짝들이 머리속에 남는것같은 이기분은 뭘까요 ;; . 이번주에 한것도 복습조금~~(?) 고 예습도 조금~~(?) 해서 C언어에 대해서 좀더 빨리 배워보고 싶네요 ㅠ 다음주에는 또 뭘할까요.. 내일 봉봉수업시간인데 내일은 뭘할까요.. 노트북가져가서 왠지 피카츄배구만 안면 될거같은데.. 우걱우걱 - [강원석]
          * 크크크 이해지 못한걸 궁금해한다는건 다음에 큰 도움이 되지. 다음시간에 도 복습고 들어갈꺼야. 좀 졸렸지 ㅠㅠ? 미안해 원래 이부분에서 다 졸더라구. 담시간에는 뭐좀 또 먹으면서 졸음을 쫓아내며 자 ㅋ -[김준석]
          * 죄송해요...ㅠ_ㅠ 컴퓨터할수있는상황이안되서 지금써여 으앙 ㅠㅠ 일단 공대 팀플실 짱좋았어요 ㅋㅋㅋㅋ컴터만있었으면 공강시간에 신청해서 가있었을지도.... 이걸 노리는 애들이 많아서 컴퓨터를 안놓았나봐요..그리고, if문, while문등등 제어문 배웠어요!! 오랫동안 안해서 가물가물했던 부분인데 수업기전에배워서 다행이에요 흐히. 정말 도움이되는거같아용♡ 롤 맛있었어요!!!!!!! 롤먹을때 한 그.... 수수께끼..? 수수께끼입니까 ㅠㅠ? 여튼..그거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알아가는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소라]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38 matches
         || 강사 || [윤종] ||
          * High-level의 programming skill보단 low-level의 HW적인 구조를 설명여 low-level에서 접근는 독특한(...) 코딩 스타일 전수
          * C언어를 low-level의 관점에서부터 접근기 위해 폰노이만 아키텍쳐부터 수업
          * 포인터 개념이나 scanf에서 &가 쓰이는 이유 등 여러가지 keyword에 대해 설명기 위함
         === 과제: 이 항목에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시오. ===
          * High-Level 언어에 가까울수록 사람이 이해기 쉬워진다 (Human Friendly)
          * Low-Level 언어에 가까울수록 기계가 이해기 쉬워진다 (Machine Friendly)
          * 이미 존재는 함수를 가져다 쓰려 할 때 헤더파일을 불러와서 사용한다
          * int는 정수를 나타내고자 할 때 사용며 출력시 %d를 사용
          * float는 소수점 아래의 숫자까지 표현고자 할 때 사용며 출력시 %f를 사용
          * char는 문자를 나타내고자 할 때 사용며 출력시 %c를 사용
          * 특정한 기능을 수행기 위한 알림으로써 \ (back slash) 로 표시
          * float, double: 4 byte, 8 byte. 실수를 표현므로 소수점 아래 숫자까지 나타낼 수 있다
          * double이 float보다 더 정확게 수를 표현할 수 있다
          * 수를 이진법으로 표현 시 양수/음수를 구분기 위해 사용되는 맨 앞자리 0을 수를 표현는 데에 사용여 두 배 많은 수를 표현
          * scanf의 & : 입력받는 값을 &뒤에 위치한 변수에 저장기 위해 메모리에 존재는 변수의 위치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 자신이 지정는 문자열에 특정한 값 등을 지정해두고 사용할 수 있다
          * 특정한 수를 입력받고 and operator를 이용여 그 수 보다 작은 짝수 중 가장 큰 짝수를 출력라(scanf, printf 이용)
          * shift operator를 이용여 128(=2^5)을 출력고, 128을 특정 변수(variable)에 저장여 그 변수와 left shift operator를 이용여 32를 출력
          * 다음 계산의 값을 예상
  • 시간관리하기 . . . . 38 matches
         DeleteMe) 영어로 쓰려면 HowToManagement... 류가 되려나. -_-; 개인적으로 그리 치열게 살지 않는 사람으로서 이런 페이지 글 적는게 좀 그렇지만. -_-; 일단 화두 제공용. 질문기위해 연 페이지라고 생각시길. --["1002"]
         ["정모/2002.9.26"] 때 사람들에게 요새 겪게 되는 문제들에 대해서 이야기라고 했었을때, 많이 나왔던 질문이 '시간이 없는데 고 싶은 일은 많고...' 식의 문제가 많았다.
         보통 이 문제에 대해서는 '스스로가 게을러서' 로 끝나고, 문제에 대해 너무 막연게 대처한다.
         ["1002"] 의 경우 치열게 살고 있진 않지만, 몇몇개 해본 일들이 있다. 처음에는 크고 거창게 계획 세우고 일들 순위 매기면서 는 스타일을 시도했었는데, 요사이는 작고 간단며 실천적인 행동들을 생각려고 노력한다. (지만, 여전히 게으르다;)
         사람들로부터 많이 화자되는 책들 관련. 자기혁신, 시간관리 책들은 참 많고, 한편으로는 너무 작위적으로 보이기도 다. 그중에서 추천해볼만한 서적들.
         ==== 성공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비록 책을 쓴 저자인 스티븐 코비는 자신의 글을 스스로 실천지 못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책 내용으로 보면 자기혁신,관리책의 기본 바탕이 되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랭클린 플래너는 안써도 될것 같다. 사람 스타일마다 다르겠지만)
         시간관리 책들의 내용들은 뭐 거기서 거기이라는 생각이 약간 들지만. 이 책의 장점이라면, 자신의 구체적인 행동이 적혀있다는 점을 뽑고 싶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이 적혀있다. 학교도서관에 있다. 책 두께도 얇고, 간단게 한두가지만 아이디어를 얻어서 실천해보고 또 해보고 는 식의 접근도 좋을 것 같다.
         ==== Getting Things Done (끝도 없는 일 깔끔게 해치우기) ====
         의외로 '간단해보이는', 지만 인간적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TDD 를 는 사람들이라면 'To Do List 에 등록해놓기' 생각날지도.
         '''지만'''
         어디까지나 책을 읽고선 직접 실천해야 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신이 얼마만큼 책의 내용을 자신에 맞춰서 적용려고 했는지에 대해서는 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離의 단계 이전에는 守의 단계가 먼저 아닐까 는 생각을 해본다.
         시간관리 책들을 보고 처음부터 거대 시스템을 만들어서 한꺼번에 자신에게 적용려고 는 사람들에게서,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인 XP 에서의 다음의 주문은 어쩌면 의외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다.
         ==== 웹 서핑다가 발견한 글 ====
         루는 이 전문가가 경영학과 학생들에게 강의를 면서, 자신의 주장을 명확히 기 위해, (학생들이 잊지 못할) 어떤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을 했습니다. 경영학과 학생들앞에 선 이 전문가가 말했습니다!
         "자, 퀴즈를 나 해 봅시다."
         그는 테이블 밑에서 커다란 항아리를 나 꺼내가지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주먹만한 돌을 꺼내 항아리 속에 나씩 넣기 시작였습니다. 항아리에 돌이 가득자 그가 물었습니다.
         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그러자 그는 "정말?" 고 되묻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조그만 자갈을 한 뭉큼 꺼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히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조그만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눈이 동그래진 학생들은 "글쎄요" 라고 대답했고, 그는 "좋습니다" 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모래주머니를 꺼냈습니다. 모래를 항아리에 넣어, 주먹만한 돌과 자갈사이의 빈틈을 가득 채운 후에 다시 물었습니다.
         "당신이 매우 바빠서 스케줄이 가득 찼더라도, 정말 노력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정모/2011.10.5 . . . . 38 matches
          * PHP를 공부고 있습니다. 방명록을 만들 예정입니다.
          * AOP(Aspect-Oriented Programming)은 트랜잭션 처리 등 핵심기능은 아니지만 코드에 포함되어 유지보수를 어렵게 는 부가기능을 분리해내는 패러다임으로 OOP(Object-Oriented Programming)를 대체는 것은 아니고 보완는 역할을 한다.
          * [http://ko.wikipedia.org/wiki/W3C W3C]는 월드 와이드 웹을 위한 표준을 개발고 장려는 조직으로 HTML 표준을 제정였다.
          * ''기발한 발상, 늘을 움직이다''의 주인공은 일본인 형사이다.
          * 명제는 주인공의 국적에 대한 것이었는데 아무도 주인공이 누구인지 질문지 않았습니다. 스스로가 뭘 는지도 모르면서 무언가 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김수경]
          * [2011년독서모임]에서는 말기 능력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있으면 좋다.
          * 정모에서 매 주 는 ''OMS''
          * ''위모트플러스'' 예~전에 했던 OMS 내용이라 다들 한동안 기억지 못했다.
          * Since 1991을 내주신 [이승한] 선배님이(가) 문화상품권을(를) 획득였습니다.
          * 다음주 개교기념일이라 안는 건가요? .. 수요일이니 그럴 리는 없고 - [지원]
          * 오늘은 정모 중간에 나가야해서 아쉬웠지요 ㅠ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주신 세미나는 오늘 날 물먹인 아이폰의 대항마라 생각해서 재밌게(?) 들었네요. 아아니 그게 아이언맨을 모토로 한거라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민규의 세미나도 민규가 저런걸 할거란걸 기대지 않고 갔는데 꽤나 유익한 걸 설명해주어서 정말 재밌었어요.(Blender를 배우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 요새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기도 한데 다들 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저랑 진경이(with 진규) 다음달에 대전갑니다! -[김태진]
          1. Honeycomb 소개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기기가 있어야 개발기 편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 OMS 신기네요. 그래픽스의 추억''(?)''도 생각나고… 누군가는 opengl로 저런걸(=3ds Max) 만드는데 난 그래픽스 과제로 뭘한거지 싶었습니다…
          1. 요새 정모가 주로 앉아서 듣기만 는 형태인 것 같아서 퀴즈를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정적인 퀴즈가 됐네요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활발게 다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겠습니다. 운동장 빌려서 체육대회라도할까요??? - [김수경]
          * 늘공원 가자고 해도 반발이 심한 이 판국에 체육대회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원]
          * 오랜만에 정모에 참석했는데 가자마자 허니컴 세미나를 고있길래 슬펐습니다. 제것도 분명 태블릿pc인거 같은데... 그리고 OMS는 정말 툴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정의정]
          * 전설의 크기를 자랑는 휴대폰을 tab. -[김태진]
          * 세미나를 준비해서 발표할 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지난 OMS나 IBM 관련 설명 할 때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했어요. 그만큼 혼자보고 끝내기 아까웠고 ZPer들이 허니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기기가 없으면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으헝헝) 아 그리고 중간에 가서 미안구요ㅠ - [지원]
          * 지난 주에 발표 과제를 했다가 엄청 까인지라 세미나도 좋았지만, 지원 언니의 발표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저런 실력이 나한테도 있어야 할텐데 면서 퀴즈 문제도 비슷게 언어적 능력으로 갔지요. 퀴즈 면서 중고딩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났던거같아요ㅋㅋ OMS는 그냥 쓱 면 딱 고 뭔가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밥 아저씨가 생각나요ㅋㅋ 재밌었어요. -[강소현]
          * 발표는 드립과 자신감이 절반 이상입니다. 지만 저같은 경우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는게 제일 좋았어요. 언제 한 번 소현이 발표할때 봐야겠다. - [지원]
  • 정모/2011.3.2 . . . . 38 matches
         || 새싹 교실 소개 || [윤종]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기만해서 다 기억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겠습니다. - [김수경]
          * 해당 시간에 강의가 있어서 참여를 못 했네요. 다음부턴 꼬박꼬박 참여겠습니다. 그런데 모니위키엔 서명 기능이 없나요? - [황현]
          * 개강 첫 정모라 그런지 재학생분들의 참여가 많아서 좋았어요! 오랜맨에 보는 얼굴들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10분들은 많이 안계시네요. 참가자들의 학년(?)이 높아선지 제안된 스터디들의 수준이 높아서 설렘!! 지만 지난학기 성적을 보고 학기중에 다른 활동이 많으면 성적이 안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았기때문에 전부 참여지는 못했습니다.. 스프링에 대한 설명을 잘 못해서 아쉬웠는데 앞으로는 발표할 때 머릿속으로 잠깐 생각한 다음 말해야겠습니다. (첨부)정모에서 지난 스터디때 배운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록해서 정리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서지혜]
          * 튜터링 오리엔테이션 갔다 오니 거의 다 끝났더군요; 복학도 한 만큼 자주 참석도록 겠습니다. - [권순의]
          * 정모 방식이 피드백을 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정회원이 유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지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이상 수업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기 모임! 장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지만 6피의 서랍장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기간만 아니면 조용히 대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는 것도 괜찮고, 과방이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 학기 시작고 첫 정모를 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니까 모르는 사람 반 아는 사람 반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복학니까 동기들이 안드로메다로 가있는 기분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따라잡아야 겠습니다. - [임상현]
          * 아놔 수정고 고치기 눌러서 날렸어요... 우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우들이 많이 와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유지를 기대해봅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고 ZP에서의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면 정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강의실이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고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나도 없어요!!'''- [송지원]
          * ZP정모는 작년 1학기이후로 참 오랜만에 참여해봤습니다. 1학년때는 열심히 갔었는데 점점 뜸해지더니 3학년때는 거의활동을 못했네요 ㅠ_ㅜ. 앞으로는 열심히 참여고 싶어요. 회원들이 참 열심히 스터디를 고있어서 좀 뒤쳐지는느낌이많이들어서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구요 ㅎㅎ 그래서 스터디참여도 고싶은데 뭐부터해야할지 좀막막네요 ㅠ_ㅜ. - [이원정]
          * 사람들이 정말 많이왔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몇 분 계셨구요. 고학년들이 많아서인지 제안된 프로젝트나 스터디 내용이 수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건들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ZP가 활발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굿굿. 저도 지금 프로젝트 나 건의 했는데, 잘 준비해서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 [박성현]
          * 방학동안에 수요일에 일이있어서 한동안 정모를 못 나왔었는데요, 간만에 정모를 참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ZP정모에 참석을 면 항상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기분이 들기때문에 더 좋으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잘 참석겠습니다. - [박정근]
          * 방학동안 정모를 못나가다가 개강이후 오랜만에 정모에 나갔습니다. 처음보는 복학신 선배분들도 많이 계시고 사람이 많았고 방학동안 프로젝트나 스터디도 참여를 못햇는데 후기를 듣고보니 좀 열심히 참여해서 여러모로 능력을 키워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싹교실(새싹스터디) 를 시작으로 올해엔 좀더 활동적으로 참여해봤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듭니다요 - [경세준]
          1학년때는 나름 나왔었는데, 지금은 뒤로 슬슬 뒤쳐지는 기분이고요ㅋㅋ 정중동이라고 그러던가 뭔가 고요한 듯한데 지피가 정말 활발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몸이 안 따라주기는 는데 정모 참여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활동력을 늘리도록 노력할게요 - [정지연]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38 matches
          * Python 언어를 사용여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수 있는 환경이다.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게 넣을것이다.(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게 복합적으로 사용여 원는 행동을 로봇이 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것은 악기를 익히는 것과 비슷다. 당신은 그것에 관해 단순히 읽기 말고 해봐야 한다.
          *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할때는 반복을 지 마라.
          * 그후 화면에 Mp3 Play 버튼 비슷게 생긴 버튼을 클릭한다.
          * 저장라는 창이 나오면 test 라고 넣고 저장한다.
          * 한칸 앞으로 간다음에 왼쪽으로 돌고나서 한칸 앞으로 가고 나서 정지는것을 볼 수 있다.
          * 아래 그림과 같이 는 코드를 짜본다.
          * Play버튼 옆에 Play 모양과 작대기 나 있는것은 step into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명령어가 나씩 실행된다. 현재 실행되고 있는 명령어는 코드 부분에서 회색으로 highlighting 된다.
          * Play버튼을 클릭고 나서 로봇이 움직이고 있는 도중에 자신이 원는 순간에 step into 버튼(play 버튼 옆에 있는)을 클릭면 그 순간부터 명령어가 나씩 실행된다.
          * 아래 그림과 같이 로봇이 신문배달 게 함 코드를 작성해보자
          * 아래와 같은 지도에서 1 모두를 수확는 코드를 작성해 보자.
         == 중복 피기 ==
          * repeat 명령어를 써서 여러번 수행해야 는 함수(명령어 포함)을 한번에 방복 횟수만 지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 위의 if문과 함수 정의, repeat를 사용여 아래 화면과 같은 상황을 처리한다.
          * 문제에서 아래와 같은 소스를 참고 라고 한다. 저는 좀 다르게 했습니다. 우선 참고는 했고..
          * while문을 사용여 중복된 씨앗의 개수가 2 이상인 임의의 개수일 경우에도 처리 가능게 위 소스를 수정한다.
          * 정말 유익한 내용이다. 주어진 간단한 몇가지 상황을 해결면 놀라운 기능이 되는것을 볼 수 있다.
          * 주어진 삐삐들을 그림처럼 오름차순으로 로봇이 정렬게 만들면 된다.
          * 아래는 간단게 2개의 column의 경우 정렬한 모습이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38 matches
          * 객체 = 소프트웨어를 구성고 실제 소프트웨어를 작동시키는 실체들
          즉, 논리와 데이타가 분리되어 있는 기존의 구조적 사고에서 과감히 탈피여 논리와 데이타가 결합된 객체들이 시스템을 이룬다는 것이다.
          같은 클래스에서 생성된 객체들은 모두 같은 연산(operation) 기능을 갖고 있으며, 자료구조가 같고 동일한 행위를 게 된다.(자료구조는 객체들이 갖는 데이타와 속성(attribute)들의 집합이다. 그러나 데이터와 속성의 값은 물론 다르다.)
          * Polymorphism(다형성) - 같은 연산 기능이 부여되어도 그 기능을 수행는 클래스에 따라 다른 행위로 나타날 수 있다.
          즉, 주어진 클래스에 서브클래스(subclass)가 있다면 서브클래스의 모든 객체들은 소속 클래스의 모든 속성이나 연산기능을 상속받게 된다. 따라서, 서브클래스를 정의할 때에는 수퍼클래스(super class) 로부터 상속받는 내역들을 중복여 정의할 필요가 없게 된다.
          * 객체지향이란 프로그래밍을 좀더 현실생활과 비슷기 위해 나온 개념이다.
          -- black box의 개념 : 그 객체들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는 알아도 그 객체들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으며 어떤 데이타를 유통시키며 어떤 알고 리즘으로 움직이는가 는것은 모른다는 것이다.
          * combining data and behavior : 특정한 연산 기능을 수행시킬 때 단순히 메세지만 전송면 된다.
          * sharing : 자료 구조및 행위의 공유화(sharing)는 계층 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스들 간의 상속성(inheritance)으로 가능다.
          겉에서 그객체를 사용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제공나 데이타를 검색, 수정 그리고 함수의 이용을 위해서는 이 인터페이스를 꼭 거쳐야 되게 는것이다.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우리가 사용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것이 운전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 데이타형 클래스와 객체(Class and Objectas any type data) :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유저가 2명 있다. 자동차라는 객체 를 둘다 사용는데 한명은 부산에 가려고 고 한명은 대구에 오려고 한다.
          그렇다면 객체를 사용여 생기는 마지막 목적지의 차이는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바로 유저가 머릿속에 생각한 목적지의 차이, 즉 주어진 데이타의 차이에서 오는것이다.
          즉 어떠한 데이타형을 가지고 원는 만큼의 여러가지 인스턴스를 만들수 있다는 얘기이다.
          * 상속성(Inheritance) : 객체를 이루는 클래스를 만들때 이전의 정의했던 클래스와 비슷나 다른 특이한 특성을 지니는 클래스를 만드는것이다.
          또 자동차다. 가진 자동차의 엔진이 출력이 150마력이다. 여기다 똑같은 엔진을 나더 달아 300마력이 되었다. 즉 앞의 150마력이라는 클래스에 두개로서 300마력을 만든다는 개념이 포함 즉 상속되어있는것이다. 엔진력의 향상이 손쉽게 이루어졌다. 만약 새 300마력엔진을 단 차를 산다고 면 더 힘들것이라는것을 알것이다.
          150마력짜리 엔진을 두개 단차와 300마력짜리 엔진을 나 단 차나 두차의 출력은 같다. 이것이 다형이다. 즉 클래스가 같다는 뜻이다. 조상객체로 볼때는 분명히 같은 이름이지만( 출력이 300마력이다) 전혀 실행방법이 다른 클래스인것이다( 나는 150마력엔진의 원리로 움직이고 나는 300마력 엔진의 원리로 움직인다는것).
          다형은 기본 클래스를 바탕으로 동일한 메모리 개념을 써 다양성을 부여는 것이다.
         문제를 정의고 이 정의로부터 모형(model)들을 제작여 실세계(real-world)의 중요한 특성들을 보여주는 단계이다. 다음과 같은 모형 들이 만들어 질 수 있다.
         객체 모형(object model) : 객체들과 그 특성을 식별여 객체들의 정적 구조(static structure)와 그들간의 관계(interface)를 보여주는 객체 다이어그램(object diagram)을 작성한다.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38 matches
          * 객체 = 소프트웨어를 구성고 실제 소프트웨어를 작동시키는 실체들
          즉, 논리와 데이타가 분리되어 있는 기존의 구조적 사고에서 과감히 탈피여 논리와 데이타가 결합된 객체들이 시스템을 이룬다는 것이다.
          같은 클래스에서 생성된 객체들은 모두 같은 연산(operation) 기능을 갖고 있으며, 자료구조가 같고 동일한 행위를 게 된다.(자료구조는 객체들이 갖는 데이타와 속성(attribute)들의 집합이다. 그러나 데이터와 속성의 값은 물론 다르다.)
          * Polymorphism(다형성) - 같은 연산 기능이 부여되어도 그 기능을 수행는 클래스에 따라 다른 행위로 나타날 수 있다.
          즉, 주어진 클래스에 서브클래스(subclass)가 있다면 서브클래스의 모든 객체들은 소속 클래스의 모든 속성이나 연산기능을 상속받게 된다. 따라서, 서브클래스를 정의할 때에는 수퍼클래스(super class) 로부터 상속받는 내역들을 중복여 정의할 필요가 없게 된다.
          * 객체지향이란 프로그래밍을 좀더 현실생활과 비슷기 위해 나온 개념이다.
          -- black box의 개념 : 그 객체들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는 알아도 그 객체들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으며 어떤 데이타를 유통시키며 어떤 알고 리즘으로 움직이는가 는것은 모른다는 것이다.
          * combining data and behavior : 특정한 연산 기능을 수행시킬 때 단순히 메세지만 전송면 된다.
          * sharing : 자료 구조및 행위의 공유화(sharing)는 계층 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스들 간의 상속성(inheritance)으로 가능다.
          겉에서 그객체를 사용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제공나 데이타를 검색, 수정 그리고 함수의 이용을 위해서는 이 인터페이스를 꼭 거쳐야 되게 는것이다.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우리가 사용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것이 운전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 데이타형 클래스와 객체(Class and Objectas any type data) :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유저가 2명 있다. 자동차라는 객체 를 둘다 사용는데 한명은 부산에 가려고 고 한명은 대구에 오려고 한다.
          그렇다면 객체를 사용여 생기는 마지막 목적지의 차이는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바로 유저가 머릿속에 생각한 목적지의 차이, 즉 주어진 데이타의 차이에서 오는것이다.
          즉 어떠한 데이타형을 가지고 원는 만큼의 여러가지 인스턴스를 만들수 있다는 얘기이다.
          * 상속성(Inheritance) : 객체를 이루는 클래스를 만들때 이전의 정의했던 클래스와 비슷나 다른 특이한 특성을 지니는 클래스를 만드는것이다.
          또 자동차다. 가진 자동차의 엔진이 출력이 150마력이다. 여기다 똑같은 엔진을 나더 달아 300마력이 되었다. 즉 앞의 150마력이라는 클래스에 두개로서 300마력을 만든다는 개념이 포함 즉 상속되어있는것이다. 엔진력의 향상이 손쉽게 이루어졌다. 만약 새 300마력엔진을 단 차를 산다고 면 더 힘들것이라는것을 알것이다.
          150마력짜리 엔진을 두개 단차와 300마력짜리 엔진을 나 단 차나 두차의 출력은 같다. 이것이 다형이다. 즉 클래스가 같다는 뜻이다. 조상객체로 볼때는 분명히 같은 이름이지만( 출력이 300마력이다) 전혀 실행방법이 다른 클래스인것이다( 나는 150마력엔진의 원리로 움직이고 나는 300마력 엔진의 원리로 움직인다는것).
          다형은 기본 클래스를 바탕으로 동일한 메모리 개념을 써 다양성을 부여는 것이다.
         문제를 정의고 이 정의로부터 모형(model)들을 제작여 실세계(real-world)의 중요한 특성들을 보여주는 단계이다. 다음과 같은 모형 들이 만들어 질 수 있다.
         객체 모형(object model) : 객체들과 그 특성을 식별여 객체들의 정적 구조(static structure)와 그들간의 관계(interface)를 보여주는 객체 다이어그램(object diagram)을 작성한다.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38 matches
         ''"어떤 일을 맡아서 든지 간에, 주의 깊게 행동고 결과를 고려라" –작자 미상''
         이터레이션 초반에 스케줄이 아무리 여유로워 보인다고 해도, 시간 압박을 다소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제대로 기”와 “빨리 기” 중 선택해야 할 경우,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고칠 수 있다는 전제에 “빨리 기”를 선택고 싶어지기도 한다. 스스로에게나 팀에게 또는 고객에게 이런 약속을 할 때에는 정말로 나중에 고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십중팔구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서 거기에 집중게 되곤 한다. 이렇게 연기된 작업은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일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특별히,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는 그의 기술적 부채 분류 체계에서 이를 의도지 않은 기술적 부채와 헷갈려서는 안 되는 계획적인 기술적 부채라고 부른다.
         기술적 부채는 대출과 마찬가지다. 그로 인해 단기적인 이익을 얻지만, 전액을 상환기 전까지는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이런 코드 내 지름길 때문에 기능을 추가거나 코드를 구조조정기 어려워진다. 이런 지름길은 결함과 안정적이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가 자라는 밑거름이 된다. 이를 오래 방치면 방치할수록 더 나빠진다. 수정을 려고 할 때 즈음이면 코드를 구조조정고 수정기 훨씬 어렵게 만드는 그다지 좋지 않은 설계가 애초의 문제 위에 켜켜이 쌓여 있을 수 있다. 사실상, 다시 돌아가서 고쳐야 할 때는 일이 너무 심각해져서 반드시 고쳐야 할 때뿐이다. 그 때엔 일정이나 위험을 감당할 수 없어 고치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이다.
         데드라인을 맞춘다거나 기능의 단편을 구현려고 기술적 부채를 발생시켜야 할 때가 있다. 이런 입장이 되지 않도록 애써야 지만, 이런 상황이 반드시 필요다면 그렇게 되, 다만 반드시 기술적 부채를 추적해서 재빨리 갚아서 급히 끌어내려야 한다. 그렇게 타협기로 결정자마자, 이슈 추적 시스템에 과업 카드나 로그를 작성해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그 부채의 상환을 계획한다면, 비용은 최소화 될 것이다. 부채를 상환지 않고 놔두면 이자가 누적되며, 그 이자는 가시적인 비용으로 추적되어야 한다. 이렇게 면 프로젝트의 기술적 부채가 사업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며 상환에 적절한 우선 순위를 줄 수 있게 된다. 이자를 어떻게 산정고 추적할 것인가는 각각의 프로젝트에 달려있지만, 반드시 그것들을 추적해야 한다.
         기술적 부채를 가능한 한 빨리 상환라. 그렇지 않는 건 현명지 못한 처사이다.
         여지껏 과제를 면서 "제대로 기"와 "빨리 기"중 "빨리 기"를 선택한 적이 많았는데 요즘 그 선택들에 대해 후회고 있습니다. 지금도 프로젝트를 진행며 팀이 두 선택지 중 고민중인데 진행다보면 "빨리 기"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이 페이지를 팀원들이 다같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김수경]
          다 못해 이런 주석이라도 남긴다면야... see http://dak99.egloos.com/2329761 -- [이덕준] [[DateTime(2010-08-07T11:27:38)]]
  • AcceleratedC++/Chapter7 . . . . 37 matches
         단순한 순차검색보다 더욱 빠른 수행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의 작성을 고 싶을 수 있다.)
         || '''연관컨테이너(Associative Container)''' || 요소들을 삽입한 순서대로 배열지 않고, 요소의 값에 따라 삽입 순서를 자동적으로 조정한다. 따라서 검색알고리즘의 수행시 기존의 순차컨테이너 이상의 성능을 보장한다. ||
         || '''Key''' || 요소의 검색을 위해서 사용되는 검색어. 한개의 요소를 다른 요소와 구분는 역할을 한다. 키는 요소의 변경시에 변경되지 않는 값이다. 이에 반여 vector의 인덱스는 요소의 제거와 추가시 인덱스가 변화한다. 참조)DB의 WikiPedia:Primary_key 를 알아보자. ||
         || '''<map>''' || C++에서 제공되는 '''연관 배열(Associative Array)'''. 인덱스는 순서를 비교할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가능다. 단점으로는 자체적 순서를 갖기 때문에 순서를 변경는 일반 알고리즘을 적용할 수 없다. ||
          * map은 []연산자를 통해 키값을 통해서 접근이 가능나, 이 경우 string type key이기 때문에 모든 배열의 요소를 돌기위해서 일반적인 방식을 선택였다. map의 각각의 요소는 '''pair'''라는 자료의 타입으로 구성. map은 pair의 first 요소에는 key, second 요소에는 value를 담는다.
          따라서 한번 성성된 Key는 변경이 불가다.
          * Visual C++ 6.0 에서 소스를 컴파일 할때 책에 나온대로 (using namespace std를 사용지 않고 위와 같이 사용는 것들의 이름공간만 지정할 경우) 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렇게 치면 using std::map; 이렇게 미리 이름공간을 선언 했음에도 불구고 에러가 뜬다. 6.0에서 제대로 인식을 못는것 같다. 위와 같이 std::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런식으로 이름 공간을 명시거나 using namespace std; 라고 선언 던지 해야 한다.
         // 기본적으로 split 함수를 이용여서 단어를 tokenize 한다. 만약 인자로 find_url을 주게되면 url이 나타난 위치를 기록한다.
          // second 값인 vector<int> 를 이용여서 string이 나타난 각 줄의 번호를 출력한다.
          '''''주의) STL을 이용면서 많이 범는 실수: > > (0) >>(X) 컴파일러는 >>에 대해서 operator>>()를 기대한다.'''''
          기본인자(default argument)설정. 함수의 선언식에 매개변수로 = 를 할당면 기본 인자로 등록된다.
          문법과 주어진 단어를 이용여서 간단한 문장조합 프로그램을 만들어 본다. 제시된 규칙은 다음과 같다.
          상기의 규칙을 통해서 우리는 간단게 {{{~cpp the table[noun-phrase, noun] jumps[verb] wherever it wants[location]}}}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볼 수 있다.
          === 7.4.1 규칙 표현기 ===
          상기에서는 map<string, vector<string> >의 형태로 구현해야한다. 그러나 <adjective>, <location>, <noun>과 같이 동일한 키 값에 대해서 규칙이 여러개가 존재는 경우를 다루기 위해서 '''map <string, vector< vector<string> > >''' 의 타입을 이용한다.
          // typedef 를 이용해서 좀더 읽기에 수월도록 형을 지정는 것이 가능다.
          === 7.4.3 문장 생성기 ===
          throw logic_error("empty rule"); // 규직이 존재지 않는 다면 word로 전달된 규칙이 존재지 않는 다는 말이된다.
          // 마지막 단어까지 내려갓을 경우 재귀 함수를 호출고 bracketed = false 의 조건이 되기 때문에 재귀 함수가 종료된다.
          === 7.4.4 무작위 요소를 선택기 ===
  • Bigtable기능명세 . . . . 37 matches
          * 구글의 분산 데이터베이스 Bigtable 분석고 설계
         신규 TS에 태블릿 할당기도 같음.
          1. 평균으로 트리거를 결정지만 값이 일정 수치보다 작다면 로드 밸런싱은 일어나지 않는다.
          1. 클러스터의 로드가 적어서 나의 TS가 커버할 수 있는 정도도 로드 밸런싱이 필요한가?
          1. target이 직접 마스터에게 자신의 태블릿 리스트를 전달고 마스터가 target의 이전 태블릿 리스트와 현재 태블릿 리스트를 비교해 밸런싱이 잘 되었는지 확인.
          1. 마스터 업데이트 : target이 태블릿 리스트를 전달받고 DFS에서 태블릿 읽기에 성공면 source에게 성공 메세지 전달.
          1. 무한 읽기 시도 -> DFS 부 증가
          1. TS가 자신이 관리고 있는 태블릿의 리스트들을 전달한다.
          1. B+트리에서 원는 row를 가지고 있는 TS를 탐색
         원형 자료구조를 사용해 공간의 재활용필요 -> 한바퀴 돌아서 공간이 없어지면 memtable들의 minor compaction이 필요다.
          1. memtable에 쓰기를 기 전
          1. 그 외의 시스템 전체가 공유해야 는 정보는?
          1. Locker는 해당 ip와 port#로 파일을 생성며 해당 TS에게만 수정권한을 준다.
         마스터 서버는 클러스터 내에 나만 존재한다.
         시작시 Locker에 등록을 고 Locker는 이미 등록된 마스터가 있는지 검사 후 허가/거절 메세지 전달.
         마스터는 태블릿의 SSTABLE 리스트도 알고있어야 나?
         SSTABLE들을 합병여 최근 기록만을 남긴다.
          1. major compaction을 면 SSTABLE이 항상 1개가되나?
         커밋로그에서 로그를 읽어와 memtable 복구는 것
          1. map&reduce 연산으로 TS별 정렬이 필요다.
  • Bioinformatics . . . . 37 matches
          * 프로젝트 진행 : 교재의 정리와 관련 웹사이트의 링크, 관련 문서 정리를 주축으로 겠습니다. 단순 번역보다는 의미있는 재정리 과정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왜 Model을 이용는가? 실제에 가까운 모델은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보다 더 잘 이해시키고 예측가능게 한다.
         이런 취지에서 NCBI는 sequence-related information에 관한 모델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런 모델을 이용해서 Entrez(data retrieval system)나 GenBank DB(DNA seq.를 저장해둔 DB, 두 가지는 유전자 연구의 중요한 data들이다.)와 같이 소프트웨어나 통합 DB시스템을 가능게 만들었다.
         GenBank flatfile은 DNA-centered의 보고서이다. DNA중심이라는 것은 어떤 단백질의 유전자 정보를 저장고 있는 DNA영역이 DNA위의 coding region이라고 불린다. 반대로 대부분의 Protein seq. DB들은 Protein-centered의 관점이며, 이는 단백질과 유전자 사이는 accesion number(유전자를 접근기위한 DB의 key값) ... 진행중
         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분자 생물 정보를 다루는 국가적인 자료원으로서 설립되었으며, NCBI는 공용 DB를 만들며, 계산에 관한 생물학에 연구를 이끌고 있으며, Genome 자료를 분석기 위한 software 도구를 개발고, 생물학 정보를 보급고 있습니다. - 즉, 인간의 건강과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한 과정들을 보다 더 잘 이해기 위한 모든 활동을 수행
         Entrez는 통합 데이터베이스 retrieval 시스템으로서 DNA, Protein, genome mapping, population set, Protein structure, 문헌 검색이 가능다. Entrez에서 Sequence, 특히 Protein Sequence는 GenBank protein translation, PIR, PDB, RefSeq를 포함한 다양한 DB들에 있는 서열을 검색할 수 있다.
         DNA와 RNA를 구성는 nucleotide는 인산기(Phophate), 5 탄당(Sugar)인 디옥시로보스(deoxyribose), 4 종류의 질소 염기(Base) 중 나를 포함여 3개의 부위(Phophate, Sugar, Base)로 구성된 물질이다. 당은 인산과 염기를 연결시킨다. (용어설명. 중합 : 많은 분자가 결합여 큰 분자량의 화합물로 되는 변화)
         인산기는 ATP에(근육은 이 ATP를 소비해서 에너지를 낸다. 일종의 에너지원.) 있는 잘 알려진 산성기이다. DNA 분자를 구성할 때에는 당에 직접 연결된 나의 인산기만 남는다. 5 탄당 디옥시로보스(deoxyribose)는 ATP의 5 탄당 리보스(ribose)와 매우 유사다. deoxyribose는 ribose의 2번 탄소에 있는 -OH 기 대신 -H기를 가지고 있다. deoxyribose의 5개 탄소에는 1번에서 5번까지 숫자가 붙여진다.
         DNA에 존재는 4종류의 염기는 아데닌(adenine), 구아닌(guanine), 티민(thymine), 시토신(cytosine), 우라실(uracil)이다. 이들 중에서 피리미딘(pyrimidine)이라고 부르는 thymine, cytosine, uracil은 질소와 탄소로 구성된 6각형의 고리로 되어 있다. 퓨린(purine)이라고 부르는 adenine, guanine은 더 복잡여, 질소와 탄소로 구성된 6각형과 5각형의 이중 고리로 이루어진다. nucleotide에서 이들 염기들은 deoxyribose의 1번 탄소에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인산기는 5번 탄소에 역시 공유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다. adenine, guanine, cytosine, thymine, uracil은 각각 A, G, C, T,U 로 표기된다.<그림 1>
         핵산(Nucleic acid)분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긴 중합체이며, 각 분자는 구조 단위인 nucleotide를 수백만 개씩 포함 고 있다.
         DNA는 a twisted ladder라고 표현되는데 사다리의 각각의 strand는 당과 인산의 결합을 의미고, lung은 Base들의 결합을 의미한다. Base들은 사이의 결합은 수소결합을 이루는데, A와 T, C와 G가 결합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DNA를 분석해 base들의 수를 비교해보면 A와 T의 수가 같고, C와 G의 수가 같음을 알 수 있다. 이에 한쪽 가닥에 있는 nucleotide는 다른쪽 가닥의 nucleotide 서열을 결정게 된다. 그래서 그 두 가닥을 상보적 (complementary) 이라고 한다. 즉, DNA 분자를 수직으로 그리면 한 가닥은 5'에서 3'으로 위에서 아래로 달리고, 다른 가닥은 5'에서 3'으로 아래로 위로 달린다.(5', 3' 효소라고 알고 있음, 정확힌 모름)
         왓슨과 크릭은 DNA의 구조, 특히 쌍을 이룬 nucleotide의 상보성이 유전물질의 정확한 복제기작의 핵심임을 알았다. 그들은 "우리가 가정한 염기쌍 형성원리가 유전 물질의 복기작을 제시고 있음을 느낄 수 이었다."라고 말였다. 그들은 이중 나선의 두 가닥이 분리되고 그 각각의 가닥을 주형 (template)으로 여 새로운 상보적 사슬이 형성된다는 단순한 복제모델을 만들었다.
         인간의 염색체(chromosome)의 종류는 23개이다. 22개는 상염색체(autosome)이고 1개는 성염색체(sex chromosome)이다. 한 종류의 염색체는 서로의 쌍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염색체군(genome)은 46개의 chromosome으로 구성되어 있다. chromosome은 세포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실타래(fiber)같은 형태로 있는데.. 이는 chromosome 기본단위인 뉴클레오솜(Nucleosome)들이 결합된 형태이다. 이 nucleosome은 나의 히스톤(histone)단백질을 DNA가 두번 휘감은 형태이다. --작성중
         유전 형질을 말며 유전에 관여는 특정 물질이다. Gene의 모임이 Genome이다. 또한 이 Gene는 DNA에 그 내용이 암호화 되어 있다.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Gene이라는 것은 DNA의 염기 배열이다. 이 염기 배열(base sequence)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대응되는 순서로 아미노산(amino acid)끼리의 peptide결합을 여 단백질로 나타는 것을 유전 형질 발현이라고 한다.
         이 이론은 DNA가 어떻게 단백질을 생성는 가를 보여주고 있다.
         그림 1을 참조면 DNA는 2중 나선형 구조로 되어있다. 이것이 세포 분열 과정에서 DNA에 유전암호를 복사한 mRNA로 바뀌며 이 mRNA가 Ribosome에 들어가면 tRNA는 mRNA에 담겨있는 DNA유전암호를 분석여서 대응되는 amino acid를 가져온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고, amino acid사이에는 peptide결합을 이루면서 이는 단백질로 형질 발현이 된다. -- 진행중..
         '''Bioinformatics를 공부려는 사람들을 위해'''
         절대 컴퓨터 지식만으로 승부걸려고 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컴퓨터 지식만으로는 정말 기술자 수준 밖에 되지 못합니다. 그쪽 지식이 필요다고 해도 이건 기술적 지식이라기보다는 과학, 즉, 전산학(Computer Science)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Bioinformatics를 제대로 '''공부'''려면 컴퓨터 분야를 빼고도 '''최소한''' 생물학 개론, 분자 생물학, 생화학, 유전학, 통계학 개론, 확률론, 다변량 통계학, 미적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뛰어들게 되면 가장자리만 맴돌게 됩니다. 국내에서 Bioinformatics를 려는 대부분의 전산학과 교수님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는 점이 서글픈 사실이죠.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37 matches
          * 세계에 존재는 것들, ex) 사람, 자동차, 컴퓨터 등..
          이러한 실세계를 소프트웨어적으로 표현기 위한 방법중 나가 '객체지향'이다.
          즉, 상태를 나타내는 변수와 그 상태를 변경는 행동의 메소드로
          실세계의 객체를 소프트웨어 객체로 모델링고 구현한다.
          * 캡슐화 : 변수(상태)와 메소드(행동)를 나의 묶음으로 캡슐화한다.
          나의 객체의 소스가 다른 소스와 무관게 유지할 수 있고, 또 public이나 private 권한을 통해 정보에 대한 접근 정도를 설정할 수 있다.
          * 클래스 : 특정한 종류의 모든 객체들에 적용할 수 있는 변수와 메소드를 정의는 '소프트웨어적인 설계도' 이다.
          청사진이라고 기도 고, 벽돌을 찍기 위한 나의 틀에 비유기도 한다.
          * 인스턴스 : 클래스에 대한 변수를 선언는 것을 '인스턴스를 생성한다'고 고, 이 변수를 인스턴스라 한다.
          인스턴스를 생성는 것은 벽돌틀로 벽돌을 찍는다고 할 수있다.
          자동차 클래스는 상위 클래스, 버스,트럭,자가용 클래스를 위클래스라 며, 이들의 관계에서 "위클래스는 상위클래스를 상속한다"고 한다.
          * public - 같은 클래스, 위클래스 등 같은 패키지의 모든 클래스에서 접근가능
          * protected - 같은 클래스, 위클래스 등 같은 패키지의 모든 클래스에서 접근가능
          * 생략 : 같은 클래스 또는 같은 패키지의 모든 클래스에서 접근가능, 위클래스에서 접근 불가능
          * 같은 이름으로 여러 일을 는 것
         자바 언어를 이용여 객체를 생성고 필요에 따라 값을 초기화 해 주어야 는 경우
         객체 생성자는 new 연산자를 이용여 객체를 생성할 때도 호출된다.
          * new 연산자로 객체를 생성할때 호출, 메모리를 할당고 객체 생성자 호출
         === 상속, 상위클래스, 위클래스 ===
          * super : 위클래스의 객체 생성자에서 상위클래스의 객체 생성자를 호출
  • MFC/Serialize . . . . 37 matches
         프로그램을 짜면서 이런 document 를 파일로 저장해야한다. 단순히 기본형의 데이터를 저장고 불러들이기는 쉽지만, 객체단위로 이를 행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이를 위해서 MFC는 직렬화(Serialization)이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을 통해서 데이터를 저장고 다시 읽는데 들이는 노력을 최소화 할 수 있다.
          CXXXDoc 클래스의 객체가 시리얼화 입력과정동안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동적으로 생성될 수 있도록 한다. IMPLEMENT_DYNCREATE와 매치. 이 매크로는 CObject 에서 파생된 클래스에만 적용된다. 따라서 직렬화를 려면 클래스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CObject의 Derived Class 여야한다.
          직렬화를 려는 모든 객체에는 이 메소드를 구현해주어야 한다. (has-a 관계에 있는 것도)
          직렬화 기능이 작동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 이는 파일로 부터 객체를 읽을때 객체를 합성는 프레임웍에 의해 사용된다.
          기본 클래스로부터 상속된 멤버들을 포함여 CXXXDoc객체가 적절게 동적으로 생성될 수 있도록 는데 필요한 것이다.
          클래스의 데이터 멤버들을 직렬화는 역할
          MFC기반의 스트림을 제공는 클래스이다. 객체들을 파일에 출력거나, 그것을 입력 스트립으로서 복구는 스티리밍에 대한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CArchive는 객체 데이터를 구성는 로직을 처리는 일을 전담한다.
          기본 데이터 형을 처기기 위해서 <<, >> 연산자가 오버라이딩되어있다.
         DECLARE_SERIAL()매크로를 통해서 직렬화 기능의 추가가 가능다. 내부적으로 new, delete 를 사용는데, 매모리 릭을 추적는 코드가 들어가므로 특별히 프로그래머가 신경써야 는 부분은 없다.
         를 추가면 된다. (Class Wizard 가 관리는 부분에 삽입는 것은 제외 ㅡ.ㅡ;;)
         3번째 인자는 다른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읽었을 때 발생는 문제를 막아준다.
         이후에 클래스 정의를 수정한다면 스키마 번호를 바꾸어야 한다. (다른 버전의 파일을 읽으려 면 예외를 발생시킨다.
         만약 CExampleDerived 가 CExample의 자식 클래스인데 이 클래스를 직렬화 기위해서는 모든 중간 단계의 클래스 수준에서 직렬화가 구현되어야 한다.
         직렬화는 CDocument 객체에서 Serialize() 이벤트가 발생게 되면 내부에 지정된 모든 멤버 변수들에게 Serialize 메시지를 보내서 결국엔 기본형의 데이터를 <<. >>와 같은 기 지정된 오버라이딩 함수를 통해서 처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있다.
          * 클래스가 CObject 의 자식 클래스 인지 확인라.
          * DECLARE_SERIAL() 매크로를 추가라. 만약 바로 상위의 클래스가 CObject 가 아니라면 바로 상위의 클래스에 추가라)
          * Serialize() 함수를 클래스의 멤버 함수로 선언라.
          * IMPLEMENT_SERIAL() 매크로를 클래스 구현을 포함고 있는 파일에 추가라.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37 matches
         개발 중인 프로젝트의 모든 버전이 저장되는 장소이다. 파일 시스템, DB일수도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2가지를 같이 사용기도 한다.
         최근에는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원격지의 서버에 존재는 저장소에 저장한다.
         개중에는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을 고 이를 후에 반영시켜 동기화는 매커니즘을 제공기도 함. (ex CVS)
         || 자동으로 생성되는 잔여파일의 경우 굳이이를 관리할 필요는 없다. 대신에 특수한 이유(컴파일 타임. 라이센스)로 필요한 경우에는 관리를 는 경우도 있다 ||
         지역 작업공간(local workspace)는 원격에 저장된 파일들을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서 개발자가 가지고 있는 컴퓨터에 받아서 프로그램을 수정도록 는 공간임.
         기본적으로 Version Control 에서 관리의 가장 작은 단위는 파일이다. 그외에 한개의 프로젝트 단위로 전체 프로그램을 관리고, 그 부에 모듈을 기준으로 해서 소스를 관리한다.
         각각의 체크인된 버전에는 체크인한 날짜, 시각, 변경의 내용을 저장는 주석이 포함된다.
         CVS가 각기의 파일에 할당는 버전의 번호는 그 파일의 버전일뿐 전체 프로젝트의 버전일 수는 없다. ''(잡담:물론 따로 기능이 있지 않을까? -_-;)''
         버전 관리 시스템에서는 전체의 파일, 모듈단위, 프로젝트 단위로 이에 속한 파일들에 꼬리표라는 것을 붙이는 것이 가능다.
         이 경우 PreRelease2를 불러들이게 되면 상기의 버전의 파일들이 불러들여지게 된다. 태그는 프로젝트의 진행에 있어서 중요한 일이 발생한 시점을 기록는 것으로 사용되는 것도 가능다.
         개발중심축(mainline) : 일반적인 개발환경에서 개발자들은 동일한 코드 기반을 가지고 작업을 한다. 체크아웃, 개정판을 만들어서, 변경사항을 체크인면 모든 개발자가 서로의 작업을 공유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개발흐름을 일컬어 개발중심축이라 함.
         브랜치를 만들게 되면 그 시점에서 브랜치로 만들어진 소스는 개발의 중심축선상에서 빠져나와서 기본 개발축과 다른 개발을 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분기된 프로젝트의 변경부분을 본래의 개발중심축선상에 반영시키는 것또한 가능다. 또한 이 릴리즈 시점을 지나서 개발중심축이 상당부분 진행이 된 상태에서 소비자가 릴리즈버전의 버그를 보고여, 이 버그를 고쳐야할 필요가 생겼을때 개발자들을 새로 소스를 만들 필요없이 단지 릴리즈 시점의 브랜치로 옮겨서 작업을 고, 패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다.
         브랜치를 이용면 한명의 개발자가 한개의 컴퓨터를 가지고도 릴리즈 버전의 버그 수정작업과 mainline상의 프로그램의 개발을 동시에 는 것이 가능다.
         이 경우 브랜치에서 수정된 사항이 mainline상에도 반영되어야할 필요가 있을때 이를 병합의 과정을 통해서 는 것이 가능다.
         만약 한개의 파일을 가지고 2명의 사람이 동시에 수정작업을 거쳐서 체크인게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아마 이대로는 한개의 파일이 쓰여지고 다른 파일이 그 파일을 덮어 쓰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파일을 체크아웃는 시점부터 그 파일들은 읽기전용의 속성으로 변경된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그 파일을 체크아웃더라도 수정을 할 수는 없게되는 것이다.
         다수의 체크아웃을 허용는 대신에 체크인을 는 때에, 저장소에 저장된 파일들을 로컬 작업공간에 반영시킨다.
         상기와 같은 식으로 소스를 수정한뒤 fix01, fix02를 순차적으로 체크인면 fix01에 의해서 저장소에 있는 파일이 갱신되었기 때문에 fix02가 체크인 되는 시점에서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이경우 CVS는 fix02의 소스에서 fix01에 반영된 3번째 줄의 변경내용을 병합여 로컬 작업 공간에 반영고 체크인게된다.
         형상관리(Configuration Management) : 프로젝트의 인계시 필요한 모든 것들을 파악는 방법.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37 matches
         비록 "아는 언어"칸에 대여섯 이상의 언어를 줄줄이 적어넣을 수 있지만,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면서 "정말 아는" 언어는 항간에서 현재 유행는 언어 나 둘 정도이다. 일단 주변 여건이 다른 언어를 공부할 여유를 허락지 않고, 이걸 격려, 고무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너나 할 것 없이, 교과과정에서 C언어를 자바로 대체는 것만으로 "우리 학교 전산학과는 미래지향적이고 앞서 나가는..."이라는 선전 문구를 내거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왜 MIT에서는 제일 처음 가르치는 언어로 Scheme을 몇년째 고수고 있을까.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사고와 표현의 방식을 나 더 배우는 것이다. 따라서, 설사 해당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할 기회가 별로 없다고 해도, 판이한 언어를 나 더 배우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동시에 무슨 언어를 배우느냐, 어떤 신택스를 익히느냐는 것은 크게 중요지 않다. 언어는 변고 사멸고 신생며, 유행도 바뀐다. 그보다 그런 언어 저변에 깔려있는 다양한 패러다임을 접고 충분히 이해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지만 이게 가능려면 구체적인 언어라는 채널을 통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런 ProgrammingLanguageClass가 중요다. 이 수업을 제면 다른 패러다임의 다양한 언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전무다. 자신의 모국어가 자바였다면, LISP와 Prolog, ICON, Smalltalk 등을 접고 나서 몇 차원 넓어진 자신의 자바푸(Kungfu의 변화형)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자바의 음양을 살피고 문제점을 우회거나 수정는 진정한 도구주의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언어의 노예가 되지 않는 길은 다양한 언어를 비교 판단, 현명고 선택적인 사용을 할 능력을 기르는 법 외엔 없다. --김창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언어를 배우고, 특히 훌륭히 디자인된 언어(각 요소들이 서로 상충지 않고 유기적으로 조화되어 나의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는)를 충분히 접게 되면, 아무리 문제있는 언어를 쓰게 되더라도 "선택적"인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개인적으로 학기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주로 레포트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Recursive Descending Parser 만들었던거랑 언어 평가서 (C++, Java, Visual Basic) 작성는것. 수업시간때는 솔직히 너무 졸려서; 김성조 교수님이 불쌍단 생각이 들 정도였다는 -_-; (SE쪽 시간당 PPT 진행량이 60장일때 PL이 3장이여서 극과 극을 달렸다는;) 위의 설명과 다르게, 수업시간때는 명령형 언어 페러다임의 언어들만 설명됨.
         석천이 형말에 동의.. 왠지 모르게.. 책만 읽어 주는 듯한.. 기분이 들어.. 잠만 잤다.. 독학이 나을듯.. 혼자 공부할땐 재밌기만 던데.. 교수님 수업들을때는 왜이렇게 졸리는지.. -_-a -- 영현[[BR]]
         중앙대학교 컴공과에 컴파일러 수업이 폐강되는 경우가 많은데, 컴파일러와 PL 둘 중 나는 프로그래머가 되건, 전산학자가 되건 반드시 필요한 교양이다.
         컴파일러를 독학려는 사람들은 [http://no-smok.net/nsmk/_c4_c4_c6_c4_c0_cf_b7_af_c3_df_c3_b5_bc_ad_c0_fb 컴파일러추천서적] 참고.
         무심결에 쓰고 있는 프로그램 언어의 내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저런 원리를 나식 알아갈 때마다 재미있었기 때문에 수업시간도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같이 듣는 이들은 졸린 모양이더라고요.) 과제에서 엄청난 실수를 많이 저질러서 안타깝지만, 과제 자체는 강의 내용과 매우 적절게 연결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프로그램 언어론이란 과목임에도 불구고, 설명의 비중은 많이 쓰이는 언어일수록 높았던 점입니다. 함수형언어(FunctionalLanguage)는 기말 고사 바로 전 시간에 한 시간만에 끝내려다가, 그나마 끝내지도 못고 요약 부분만 훑었습니다. 그 밖의 종류에 대해서는 거의 절차적 언어, 특히 C계열 언어를 설명다가 부연 설명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논리형언어(LogicLanguage)에 대한 설명은 거의 못 봤습니다. 어차피 쓰지 않을 언어라고 생각해서일까요.--[Leonardong]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37 matches
          * 학생 4명중 3명이 불참여 취소
          * 노이탑 구현
          * GCD 구
          * 1에서 10000까지 소수 구
          * 오늘 노이탑을 고 재귀함수를 이용한 숙제를 했습니당. 아오 노이탑 어려웠습니다. from temp to 유후 아직 조금 어려워요 ㅠㅠ. 프링글스는 맛있었습니다. 오늘 ARRAY가 너무너무 배우고싶었는데 망할 오상준과 이승열 이자식들이 안와서 못배웠습니다 ㅠㅠ. 숙제 집에가서 다시한번해볼려구요 더 많이ㅣㅣㅣㅣ 배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ㅋㅋ
         오늘 노이탑 프로그래밍을 했습니다. 제 머리의 한계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죠.
         .... 수경누나가 계속 도와주시는대도 한시간이 넘게 걸렸어요 ㅠㅠ
         수업도 고 숙제도 고 일석이조 인것 같아요 ㅎㅎㅎㅎ
          * 오늘은 재귀함수 복습는 차원에서 노이탑을 같이 구현해봤습니다. 아마 좀 어려웠을거예요. 저도 1학년때 어디서 열심히 보고 짰는데 방학되고 짜보려니 또 생각이 안 나서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해봐서 알겠지만 완성된 노이탑 소스코드가 원반 나를 순서대로 옮기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실행시키니 제대로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었죠. 만약 원반 나를 따로 생각했다면 원반이 7개만 되어도 생각기 너무 어려웠겠지만 n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를 n-1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와 n번째 원반을 옮기는 문제로 나눠서 생각니 간단게 해결됐죠.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짜다보면 이런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될 거예요. 문제를 해결할 때 전체를 보고 단계를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릴때 숲을 그린다고 면 어떤 귀퉁이의 나뭇잎 나부터 그려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나무의 배치, 뼈대같은 것을 먼저 그려야 균형잡힌 그림을 그릴 수 있듯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큰 그림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접근이 단번에 몸에 익지는 않을 거예요 ㅋㅋ
          배열에 대해서 누나에게 저번숙제를 위해 배워놨었기 때문에 배열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근데 배열을 활용한 예제들이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ㅠㅠㅠ 숙제도 해가야대는데 ㅎㄷㄷㄷㄷ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 이번새싹은 컴퓨터가 바뀐 5피에서 고싶습니다. 어려운 문제좀 잘 풀고 싶습니다 ㅠㅠ
         어제는 배열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배열은 변수가 많을 때 편리게 시간단축기위해서 사용는건데 자료형 쓰고 배열이름이랑 크기로 나타냅니다!
         binary search 는 너무어려웠어요 ㅠㅡㅠ 그리고 2차원 배열에 대해서 배웠는데 흠 말로 설명을 못겠네요 ㅠㅡㅠ 수업시간엔 너무졸려서 잠만자다가
         새싹에서 배워서 너무다행이에요 누나 짱 잘가르쳐주심 ㅋ 복습은.. 아직 안했지만.. 곧겠습니다..ㅋㅋㅋㅋㅋ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는데 아직 잘모르겟어요ㅠㅠㅠㅠ열심히겟습니다
          * 4피 환경이 여의치 않아 빈 강의실을 찾아 진행했습니다. 손코딩도 매우 좋은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지만 네명이나 되니 일일히 봐주기 어려워 직접 코딩는 것보다 진행기 어려웠어요. (다른 것들도 그렇지만) 배열은 사실 쓰는 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어떻게 활용는지와 실제 배열 사용시 작동방법을 이해는 것이 중요다고 생각해요. 그런것들은 앞으로 다른 부분을 배우면서 실습을 통해 계속 배워나갈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새로 단장한 5피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서지혜/단어장 . . . . 37 matches
          * 영어 공부면서 정리한 단어 공유
          * [http://www.youtube.com/watch?v=zBFEcfYW-Ug&list=PLgA4hVlv6UnuGH7lvUPFdekHCZuaWkWzo 7 rules to learn english fast] : 영어를 공부할 때 단어 나만 공부지 마세요!
          * 영어 발음 들을 때 구글 번역등으로 소리 듣기 면 좋더군요. 문장도 됩니다. 잘읽어요 나보다 더..
          * evernote 페이지를 공유해버리겠습니다. 위키 형식으로 수정기도 귀찮고 페이지가 너무 길어져서
          1. 제조다 : NAS(Network Attached Storage) is often manufactured as a computer appliance
          당황다 : The thing that baffles me is that the conversations do not center around the adults but almost exclusively about their respective kids
          부과다 : It's easier to levy tax on property
          소집
          약
          약분
          논쟁는 사람
          관리다 : The pension funds are administered by commercial banks.
          집행다 : It is no basis on which to administer law and order that people must succumb to the greater threat of force.
          (정식으로)주다, 부여
          식별다 : The computer program was unable to discriminate between letters and numbers.
          차별다 :
          ~도록 만들다, 강요
          비밀로
          분비다 : These bone cells secrete the material that makes up bone tissue.
          노력다 : to try
  • 정모/2011.5.16 . . . . 37 matches
          * 온갖 함정과 팀킬이 난무는 즐거운 시간.
          * 후기 1빠로 써요~~ (그리고 이제 정회원 신청면 정회원~) 오늘은 새싹 골든벨때문에 11학번이 많았지요. 게다가 11학번의 OMS!! 플밍진경대회를 소개해준 경진군이었어요. 재밌었다..기보다는 집중도록 만드는 ppt였어요. 그리고, 골든벨.(승자는 나!) 74^34 의 값을 출력는 문제에서 진경이까지 탈락!!! 좀 헷깔리는 것도 있었는데 문제풀면서 나름 정리된거도 있어서 좋았구요, 새싹 지원금 제가 지금 신청해도 처리되는지 궁금네요.(제가 쓴 후기가 아까워서..나에 1500원인데ㅠㅠ) + 정회원 신청은 인사게시판에 할게요. - [김태진]
          * 11학번 새내기가 많아서 좋았구요. 저와 이름이 거의 비슷한 [강수현]이라는 이름의 여학우가 기억에 남아요/ㅁ/ 새싹 골든벨에서 문제들을 들을 때, 새싹교실에서 가르치지 않았던 문제가 나왔을 때 많이 미안했어요. 너무 대충 넘어간 감이 있지 않았나 싶었던 ㅠㅠ 특히 관계 연산자나 비트 연산자 같은 그런 부분은 한 회의 수업으로 그냥 넘겼었던거라 ㅠㅠ 카네이션과 파이 파티는 정말 인상깊었어요. 준영이가 앞으로 지각을 안겠다! 라고 말했는데... 사실 오전 10시 수업이라, 집이 머니까 이해할 수 있어요. 지만, 약속이니까 일단 믿어봐야겠..ㅎㅎ - [강소현]
          * 으아아 OMS 스크립트가 날아갔습니다. 어디간거지. 다시 쓰려니 자꾸 중간에 만화짤방만 보게 됨.. 음 골든벨 참가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참가해버렸네요. 으 나누기 Fail; 그리고 이프문 안에 있는 OR 연산도 고민했습니다. 3월즈음에 플립플롭 본 내용이 기억나면서 그냥 찍었는데 맞췄네요(결합방향도 의심스럽긴 했지만). 여튼 지원금은 무전취식반이 까까라도 사먹으면 될듯. 으 진정한 의미의 무전취식일지도 - [정진경]
          * 안녕세요. 09학번 박성현 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던 박성현입니다. 후기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군요. 저번주에는 오자마자 끝났었기 때문인가봐요. 으으. 들어가자마자 들은 소리가 'SW마에스트로 일찍 내'였는데, 어찌 제가 1주일 늦게 낸걸 다들 알고 계신건지ㅋㅋ 이번주 정모에는 새내기들이 많아 참여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새내기들이 점점 정모에 참여를 많이 겠군요.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했는데, 정작 제 이름만 알리고 이름 알고 가는 새내기들이 한명도 없네요 ㅜㅜ. 얘들아 나 보면 이름좀 알려줘... 얼굴은 기억 해놨어. 새싹 골든벨에선 "Gara"가 참 인상에 남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반에서도 승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아스키 코드'를 제대로 안 가르쳐서 그만 팀킬을 해버렸네요. 제대로 가르쳐야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골든벨 할 때는, 좀 더 의미있는 문제를 내봐야겠습니다 ㅋㅋ 문법문제 말고요 ㅋㅋ - [박성현]
          * 주말알바때문에 정모에 제대로 나오지도 못했는데 오늘도 결국 끝까지 못있었네요..ㅠㅠ 그래도 정모에 11학번들도 되게 많이오고 바글바글 대네요ㅋ 벌써 OMS까지 고말이죠, 저희반 새싹 학생들도 못와서 아쉽네요.. - [경세준]
          * 강의실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새내기들이 정모에 이렇게 많이 오다니 왠지 간질간질한 정모였어요. 새싹 골든벨 다들 재미지셨는지. 미리 문제 안내도 되나 걱정했는데 재학생분들 문제내느라 아주 신나셨던듯ㅋㅋ 함정파놓고 두근거리는게 다 보였네요. 마지막에 준석선배의 이벤트 감동이었어요. 새싹 선생님들께 헌화는 새싹들 오글부럽. 파이먹고 기분좋게 끝내서 다들 좋은 기억 가져갔겠죠? 뭐 저런걸 다해라고 생각했는데 소소한 곳에서 감동을 받는게 인간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벤트 챙기는 법을 좀 알아둬야 겠어요. 도 메말라서.. 후후 오늘의 후기 끝~ - [서지혜]
          * 독서 모임 끝나고 가니까 많은 인원이 와 있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이번 OMS는 주제가 ㅎㅎ 참 신선했습니다. 경진대회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 것이 없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진행면서 재밌기도 했고, 내가 과연 1학년 때 새싹을 들으면서 이와 같은 걸 했으면 과연 어느 정도까지 답을 써 냈을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ㅎ -[권순의]
          * 11학번 학우들이 흥 했던 정모였습니다. 골든벨 문제를 내면서 또 학우들이 푸는걸 보면서 확실히 제가 새내기 때를 생각면 수준이 많이 높아요.. (이것도 지피 학우들의 힘!?) 난 1학년 1학기 때 if문도 제대로 쓰지 못했는데 말이지요~_~ 스승의 날 이벤트로 준비한 준식이의 꽃 + 파이 햏사도 인상적이였어요. 역시 준석이는 애들을 잘 챙겨요. 앞으로도 쭉 thㅐ내기 학우들과 재학생들이 흥는 제로페이지 정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원]
          1. 새싹들과 함께 뭘 할까 고민다 지혜가 아이디어를 내서 골든벨을 했습니다. 제가 사전에 문제를 다 준비려다 시간도 안 되고 재학생들은 보기만 는 정모는 재미없을 것 같아 재학생분들이 돌아가면서 내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혼자 생각해본 문제들보다 다양한 문제가 나와서 좋았어요! 지원금 쟁탈전이라는 명목으로 진행했지만 중간중간 새내기들이 잘 못 푸는 문제는 풀이도 고, 단순히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그동안 배운 것들을 점검고 몰랐던 것들을 배워가는 시간이라고 느꼈길 바랍니다.
          1. 이번 OMS는 최초 11학번 정진경 학우의 OMS를 들어봤습니다. 새내기답지 않은 내공이 느껴졌어요. 이번 가을에 acm 대회에 참가고 싶어서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었습니다. 정진경 학우가 말했듯 자료구조, 알고리즘은 매우 중요고, 1학년이 접기에 (사실 제가 생각기엔 쪼금 어려울 것 같지만)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미리 관심을 가지고 접해두면 좋으니 관심있는 새내기들은 경진대회나 acm 스터디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1. 준석선배께서 파이와 꽃을 가져오셔서 서프라이즈 스승의 날 파티를 했습니다. 꽃을 받을때는 다들 오글오글한 표정이었지만 전 조금 오그라드는 한편 즐거웠습니다. 올해로 마지막 새싹교실이라 더 와닿는 파티였어요. 이런 일을 계기로 새싹 교실 선생님으로 참여중인 재학생들도 누군가의 선생님이 된다는 것에 대해 좀 더 진지게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파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생긴 것 부터가 ''나 비싼 파이요''고 말는 듯한 파이였습니다ㅋㅋㅋ 아 그리고 샴페인이 탄산음료인 건 충격적이었어요. 그럴 줄 몰랐거든요… - [김수경]
          * 나도 꽃받고 싶어서 한 행사였지! 근데 우리반애들 안와서 ㅠㅠ 지만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는 말처럼 이런 행사를 진행했던게 나로서도 너무 기분이 좋네. 올해 마지막이겠지만 수경이 너무 새싹강사 수고했어 마지막이었다는 생각은 못했지만, 많은 경험도 있었고 즐겁기도 했을거라 믿는다. 아 샴페인도 스파클링(탄산) 있고 아닌것도 있어. 와인도 스파클링이 있고 아닌것도 있고. - [김준석]
          * gara가 가장 기억에 남는 정모군요. 제가 새싹면서 그렇게 goto를 깠는데 저희 새싹 학생의 정답은 gara... 웃음을 준 준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진경이 OMS는 장난 아니더군요. 어째 전 1년 동안 ACM 이름만 들어봤는데 벌써 거기까지 준비해놓고 많은 정보를 후배한테 얻을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준석이형, 파이랑 샴페인 잘 먹었어요!! - [윤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to를 쓰면 코드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는 우리의 머리가 나쁘지.... - [김수경]
          * 후기가 엄청 늦었군요. 처음으로 참가한 정모 였습니다. 기총회의가 월요일 6시라 정모참여기 참 힘드네요; 학회라는 거 좋은 것 같아요. 분위기가 친숙다고 해야나... 맘에 들었습니다. -[고한종]
  • 정모/2012.1.27 . . . . 37 matches
          * 열심히 겠습니다.
          * 정모에 고싶은 것이라던가, 고 싶은 행사, 기타 도움이 필요한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 이외에 대안언어축제, 단체 세미나 참여, Script언어의 날, 외부 학회간 교류, CNight, LETS(뭐더라;;?), 공모전 참여, ACM출전(행사..는 아니지만) 등 여러가지 회고에서 모집된 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해보도록 겠습니다.
          * 총무 : 학회내 재정을 관리할 일이 많지 않기때문에 회장이 직접 관리기로 였습니다.
          * 이외 행사 진행 : 그때그때 정모에서 의견을 수렴며 진행고자 합니다.
          * 지금까지 정리된 것을 토대로 면서, 이후 활동여부에 대해서 06학번 이상을 새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 정회원 기준은 지금까지의 정회원에 대한 제고를 는 것이 아닙니다. 12학번 새내기들이 정회원이 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조건을 완화여 좀 더 쉽게 정회원이 되도록고, 차후에 (1학년 2학기라던가)활동이 전혀 없는경우 조금씩 정리는 방향이 어떨까 의견을 내보았습니다.
          * 학회실 지원 및 지원금(근로 장학생 명목?)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학생회 입장은 ZP와 학생회가 반반 나누어 'PC실 관리팀'을 만드는 방향으로 제안서?를 써보기로 였고, 저는 오늘 정모 의견에 따라 ZP에서 자체적으로 6피를 관리는 것으로 써서 교수님께 제출며 다시 의견을 나누어 보는 것으로 였습니다.
          * 정모에서 새롭게 고 싶은 것을 써주세요.
          * 올해 ZP에서 새로 고싶은 행사를 써주세요.
          * 올해 ZP회장 및 부회장에게 고 싶은 말을 써 주세요.
          * 오늘 간단게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깜빡해버렸습니다. 다음주에 진행기에 앞서, 뭔가 의견이 있으면 자유롭게 써 주세요.
          * 인수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려고 했는데 일단 여기에 아주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고 각 선생님마다 반을 할당는 방식을 고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비할때는 강연자가 바뀌는 오픈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할까 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이유랑 나는 안해놓고 이제와서 그 말을 꺼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지만.... - [김수경]
          * 그동안 병역의 의무를 다느라 볼 수 없었던 ZeroPager들이 돌아와서 기쁘네요. 반가웠어요 ㅋㅋ
          * OMS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한종이 OMS 때도 느낀거지만 누구나 접해봤을법한 주위 사건에서 얘깃거리를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발표할때 페이지 구성이나 설명도 재미있고ㅋㅋㅋ 중간에 문자와 전화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는 편입니다. 모르는 후배에게 오는 연락은 특히나... 서로 어색한 것도 싫고 메모해야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면 문자가 훨씬 편리니까요...... 아마 저같은 사람도 꽤 있을거예요. - [김수경]
          * 그냥 예정이 되었군요 -_-a 음.. 여튼.. 많이들 와서 시끌벅적 했던 것 같네요. 한종이의 OMS 주제는 항상 보면 그냥 생활에서 캐치해 쓰는 것 같네요. 전 그동안 제가 좋아는 거 위주였는데 음..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저도 전화 싫어요 ㅋㅋ 전화 는게 그냥 싫어요 ㅋㅋㅋ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 것도 있고) PC실은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할 거 같네요. 학회의 공간이 생기는건 좋은 것 같은데.. 일단은 해 봐야 알겠죠 뭐 -ㅅ- 여튼 오랜만에 많이 모여서 반가웠습니다 - [권순의]
          * 핫.. 예정이란말이 뭐랄까, 형이 생각한 의미보다는 될지도 모른다는 식의 표현으로 쓰려고 했었는데 말이죠..ㅋㅋ - [김태진]
          * 제가 첫 MC(?)를 맡은 정모였습니다. 뭐랄까, 진행이 지루거나 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보통 제가 드립을 치더라도 준비를 약간이나마 해야 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밌고 보람찬 정모를 만들려면 어떻게는게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뭐, 아무튼 한종이가 OMS를 잘 해주어서 그에 대한 부담이 줄었던거 같아요 ㅋㅋ. 다음주에는 제가 Agile Korea에서 배워온 '무언가'를 같이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김태진]
  • CNight2011/고한종 . . . . 36 matches
          모이자마자 각자 할일. 나는 과제+ 동적할당 연구고 태진이는 뭐했더라, 순의형이랑 종형은 스타함 ㅋㅋㅋ
          누님께 배열과 포인터의 기본, 주소에 의한 .. 뭐라고해야나 암튼. 근본적으로 배열은 포인터와 동일. 이런것을 배웠다.
         지만 난 맞았겠지 언어에서 비문학은 나도 안 틀렸었으니!
         순의형이 소개고, 종형이 개념설명 고, 지원이누나가 쓰는 법을 가르쳐 주셨음.
         종형이 더블 링크드 리스트도 자고 했는데 시간관계상 지말자고 여 기각.
         진경이 안대끼고 자는척면서 웃기는건 다 듣고 웃고있었음ㅋ
         몰라 이거 구분은 종형이 말한 그 라운드가 아니라 그냥 내가 생각는 라운드임ㅇㄹㅇㄹㅇㄹ
         막판 역전이 빈번했고 막자도 흥고 그런 시간이였음.
         -> 포인터 연산자를 동원해서 표현자면 &arr[0]이 된다.
         포인터 변수에 주소값이 저장된다고 생각는것보다. 그 주소에 해당는 변수를 가르킨다고 생각는게 옳다.
          닉네임만 선언는 방법. 비표준이란다.
          의미가 통는(?) 유용한 (?) 데이터들을 그룹화 한다고 생각면 된다.
          일단 해두면 sort할때 매우 편다 한가지만 sort해두면 나머지도 따라오니까!
         일단 뭘는 것 인진 제대로 알았다.
         보통 끝은 Null을 가르키는 포인터가온다. 지만 맨처음 노드를 가르켜 순환형 리스트가 될 수 도 있다.
         링크드 리스트는 규칙석이 존재지 않기 때문에 값을찾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있다만.
         목록의 중간에 삽입,삭제가 그냥 배열에 비해 매우 편리므로 자주 사용된다.
         즉, 프로그래머는 힘들고 사용자는 편다는얘기...
         ...
         C언어에서 int a[ 2]={1,2} 선언후 printf("%d",a[2]); 같은 경우도 허용므로 언제 터지는지 알 수가 없었다..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36 matches
          * 번역 글 출처 - From 이텔 자바동호회
         Design Pattern 책 전반에 걸쳐 반복적으로 잘못 이해되는 내용들이 있는데, 불행게도 이러한 실수는 GoF의 스타일을 모방한 다른 Pattern 책의 저자들에게서도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사실은 각 Pattern을 구현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GoF의 OMT diagram을 보노라면 마치 각 Pattern에 대한 단 한가지 구현만이 있는 것으로 잘못 이해될 수 있다.
         지만, Pattern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이나 사용자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들은 Pattern에 대한 저술들을 너무 빨리 읽는다. 단지 한 개의 Diagram만을 이해는 것으로 Pattern을 이해했다고 착각는 경우도 잦다. 이게 바로 필자가 생각기에는 독자들에게 해로워보이는 GoF 방식의 단점이다.
         GoF 책의 각 Pattern 마다 첨부되어 있는 구현에 대한 매우 중요고 민감한 해설들은 어떠한가? 이 해설들을 통해서 Pattern이 여러 방법으로 구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는 없을까? 알 수 없을 것이다. 왜냐면 많은 독자들이 아예 구현에 대한 해설 부분을 읽지도 않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통 간략고 훌륭게 그려진 Structure diagram을 더 선호는데, 그 이유는 보통 Diagram에 대한 내용이 세 페이지 정도 분량 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이것을 이해기 위해 많은 시간동안 고민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엔지니어들에게 있어서 Diagram은 정말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다. 지만 Gof의 Structure diagram의 경우엔 충분히 많은 내용을 말해줄 수 없다. Pattern들이 다양한 Structure를 가질 수 있으며, 다양게 구현될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기엔 턱없이 부족다.
         결론은~ 패턴을 구현는데에 꼭 한가지 형태의 다이어그램과 한가지 형태의 구현이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 GoF 에서의 다이어그램 또한 나의 예라는 것을 강조.
         공부는 입장으로서 인식해둘만한 내용이라 생각이 되네요.
         비단 패턴만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록 지요. 사람으로부터 나온(derived) 어떤 유-무형의 것들은 그것을 만든 사람, 또 그 사람이 몸담고 있는 환경을 반영(reflection) 합니다. 예를들어, 실세계에서 집을 짓는다고 해봅시다. 거기엔 수많은 공법이 존재합니다. 또 나의 공법을 이야기한다고해도 실제로 투입되는 사람들에따라 다양게 나올 수 있습니다.(지난 2002년 1월 8일 뉴스에서는 측량할때마다 다른 토지 계산이 나오더군요) 조금더 엉뚱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나님의 말씀은 나이겠지만, 성경은 해석기에 따라 다릅니다. 또 그 나의 성경은 나지만 그를 믿는 사람이 받아들이기에 따라 다양해집니다.
         학문, 더 넓혀서 살아감에 있어 나의 사실이나 의견을 접할때, 절대적이란 것은 "명제" 나 "진리" 같은 것 외에는 없음을 생각해보면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형태에서는 이를 금방 인지기 쉬우나,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이거나(예를들면 지식), 습관적으로 믿을만다고 생각되는 매체에서 얻은 정보나 이야기에 대해 "경계의 레이더"를 꺼놓거나 미처 알아차릴 경황이 없게 되는 경우를 조심면 되겠죠.
         아.. 눈치를 채셨나요? 이 글도 그냥 그런가보다 고 읽어야 는 글중 나입니다. :) -- 이선우
         늘 ["ForeverStudent"] 여야 함을 생각게 된다는. --["1002"]
  • PC실관리수칙 . . . . 36 matches
         1. PC실 정리와 학회실 정리는 학회실을 이용는 사람들이 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2. PC실 정리는 한학기에 한번 진행는 전체 정비 및 포맷, 한 학기에 2회이상 진행는 대청소, 매일 진행는 정리로 이루어진다.
         3. PC 포맷은 방학내에 진행여야고, 진행 후 지도교수님 혹은 담당교수님께 보고서를 제출여야한다.
         4. 대청소는 필요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진행며, 모든 컴퓨터의 동작여부를 확인고 바닥 청소까지 병행한다.
          1. 정리는 정회원 및 학회실을 이용는 사람들의 의무로 자발적으로 진행여야 한다.
          2. 정리를 고 난 후에는 일지에 정리한 내용을 간단히 작성여야 한다. (보고서 제출시 필요)
         6. 학회실은 이용는 사람 모두가 정리여야며, 별도의 당번은 없으나 부회장이 '함께 대청소기'를 시전할 수 있다.
         1. PC실 관리에 참여해야 는 사람
          2. 준/비회원이나 ZeroPage학회실을 이용는 사람
          1. 토너가 떨어진 것의 기준은 인쇄 시 중간 부분이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시점부터를 말며, 흔들어주면 잘 작동는 경우도 있으나 곧 잉크가 소진되므로 이 경우 개인의 판단에 교환도록 한다.
         2. 프린트가 단순히 작동지 않는 경우 PC 재부팅과 프린트 재부팅이 추천된다.
          1. 이후에도 동작지 않는 경우 프린터를 컴퓨터와 분리였다가 다시 연결해보도록 한다.
          2. 이후에도 반응이 없으면 프린트 드라이브를 지웠다 다시 깔고(프린터 연결만 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킬 수 있다) 재부팅한다.
         3. 인쇄물이 남아있어 프린터를 사용지 못는 경우, 삭제되지 않으면 프린트를 끄고 몇초 후 다시 켜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후에도 차도가 없다면, 2번 프로세스를 따라가는 것이 좋다.
         == 별첨3. 세부 관리방법(애매다고 생각되는 것들) ==
          * 현재까지 해오던 방식을 기술였습니다. 세세한 부분은 대개 임의로 여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 두고 간 개인물건들은 한군데 모아두고 있으나 장소는 일정지 않다. 전자기기 같은 귀중품은 회수한 뒤 동네 게시판에 업로드고, 우산이나 책같은 것은 지금 현재는 PC실 문 바로 앞 빈 책상 앞에 모아 두었다.
  • RefactoringDiscussion . . . . 36 matches
         '''"MatrinFowler의 추종자들은 lastUsage()가 0 이상인 값에 대해 동작는것일테니 (코드를 보고 추정면 그렇다) 당연한거 아니냐?"''' 라고 이의를 제기할지는 모르지만, 이건 Refactoring 에서 한결같이 추구했던 "의도를 명확게"라는 부분을 Refactoring이라는 도구에 끼워맞추다보니 의도를 불명확게 한 결과를 낳은것 같다. (["망치의오류"])
         위의 (1)번 코드는 원래처럼 그대로 두거나, usageInRange(Integer.MIN_VALUE, 100)으로 호출는게 맞을 듯 다.
         지만 이것도 임시 방편일뿐, '''위험은 존재한다'''. lastUsage()의 값이 Integer.MIN_VALUE 이거나, Integer.MAX_VALUE 라면? (이런일이 결코 일어날 수 없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 코드의 의도가 틀렸느냐에 대한 검증 - 만일 프로그램 내에서의 의도한바가 맞는지에 대한 검증은 UnitTest Code 쪽으로 넘기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글의 내용도 결국은 전체 Context 내에서 파악해야 니까. 의도가 중시된다면 Test Code 는 필수겠죠. (여기서의 '의도'는 각 모듈별 input 에 대한 output 정도로 바꿔서 생각셔도 좋을듯)
          * 예제 코드로 적절했느냐 - 좀 더 쉽게 의도에 맞게 Refactoring 되어진 것이 이 예제 바로 전인 Raise 이긴 지만. 그리 좋은 예는 아닌듯 다. usageInRange 로 빼내기 위해 약간 일부러 일반화 공식을 만들었다고 해야 할까요. 그 덕에 코드 자체만으로 뜻을 이해기가 좀 모호해졌다는 부분에는 동감.
          * ["Refactoring"]의 Motivation - Pattern 이건 Refactoring 이건 'Motivation' 부분이 있죠. 즉, 무엇을 의도여 이러이러게 코드를 작성했는가입니다. Parameterize Method 의 의도는 'couple of methods that do similar things but vary depending on a few values'에 대한 처리이죠. 즉, 비슷한 일을 는 메소드들이긴 한데 일부 값들에 영향받는 코드들에 대해서는, 그 영향받게 는 값들을 parameter 로 넣어주게끔 고, 같은 일을 는 부분에 대해선 묶음으로서 중복을 줄이고, 추후 중복이 될 부분들이 적어지도록 자는 것이겠죠. -- 석천
         리팩토링은 코드의 외부적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서 내부적 구조를 변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외부적 행동"에 있습니다. 저는 이 "외부적 행동"을 "의미있는/의도는 외부적 행동"으로 봅니다 -- 어차피 우리에겐 코드 자체가 궁극이 아니고 그 코드가 현실에 드러내는 "시스템"이 궁극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모든 상태 공간이 유지되어야 는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원래 코드 자체가 인간의 아이디어를 "어설프게" 표현해 낸 것이고, 거기서부터 이미 상태 공간은 좁혀지거나, 늘려져있습니다.
         지만 이런 논의를 떠나서 도대체 왜 리팩토링을 는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우리는 리팩토링을 "리팩토링이라는 것이 옳다 그르다"를 따지기 위해 사용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되기 위해 사용합니다.
         리팩토링이라는 책을 읽을 때에는 논리적으로 옳거나 틀린 부분을 찾아내려고 노력는 것보다, 나에게 도움이 되면 취고 그렇지 않다면 나중을 기약는 것이 "프로그래머"에게 득이 되는 듯 합니다.
         물론, 이론을 공부는 전산학자에게는 좀 다르겠지요. 지만, 누군가 말듯이 "완벽한 이론"은 현실에서는 큰 가치가 없기 마련입니다. 저는 리팩토링에서 "완벽한 이론"보다 "유용한 이론"을 찾습니다.
         ps. 현실에서 정말 모든 상태 공간/기계가 고대로 유지되는 리팩토링은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Extract a Method 조차도 모든 경우에 동일한 행동 유지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1+2가 2+1과 같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만 우리에게 의미있는 정도 내에서 충분히 서로 같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 물론 필요에 따라 양자를 구분할 수도 있어야겠지만, 산수 답안 채점시에 1+2, 2+1 중 어느 것에 점수를 줄 지 고민할 필요는 없겠죠.
         > 호출는게 맞을 듯 다.
         > 지만 이것도 임시 방편일뿐, 위험은 존재한다.
         그 다음에 비로소 리팩토링의 옳음을 따질 여유가 있습니다. 틀린/틀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옳게 리팩토링"면 역시 틀린/틀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36 matches
         [첫째, 자신의 주변을 간단고 융통성 있게 유지며 신속게 행동라.
         둘째, 사태를 지나치게 분석지 말고 두려움으로 자신을 혼동 시키지 말라.
         셋째, 작은 변화에 주위를 기울여서 큰 변화가 올 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라.
         과거에 집착고 미련을 두는 것은 또 다른 변화에 알아차릴 수 없는 과오를 남긴다는 사실
         자신이 먼저 변지 않으면 다른 것도 변지 않는다는 것
         이책은 변화에 대한 반응를 보여주고 있다. 변화에 대한 대처 반응으로서 그 변화를 인정
         현실적으로 판단여, 과거의 것들을 잊고, 변화에 맞게 자신을 바꾸어가는 반응과 변화가 일어나
         면 그 변화를 자세히 살펴보지도 않고, 기존의 기득권과 안락을 잃어버릴것을 염려고, 또한
         변화에 적응는데서 오는 어려움을 두려워 는 반응이 있다. 보통사람이라면 이렇게 살펴보았
         우리는 보통 첫번째 반응이 더 바람직다는것을 알면서도 두번째의 반응을 한다. 그것은 변화
         에 막상 부딪혔을때는 객관적인 사고보다는 당황여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게 되고, 또한
         결국 변화에 대여 제대로 대처여 반응기 위해서 필요한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는것과 또한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는것이다. 변화에 대여 두려워 는것은
         현재에 만족기 때문이다. 이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알수 있다. 현재에 불만족한다면
         가진것에 대한 집착이 강다고도 볼 수있다. 곧 소유욕이 변화를 두려워는 마음에 어떠한 역할
         을 고 있다. 따라서 변화를 두려워지 않기 위해서는 소유욕에 찌들어 있지 않아야한다.
         소유욕에 찌들어 있지 말아야 한다고 면, 그것은 현실과 거리가 먼 구름같은 말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자신의 마음가짐을 제대로 고 많은 생각을 면 소유욕을 없애지는 못더라도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변화에 발빠르게 적응는것도 결국은 더 나은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것인데, 그것도 결국 변화를 싫어게 만들었던 소유욕이 아닌가?'라는 반론이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36 matches
          DeleteMe 내용이 중복되어서 문제정의와 참고자료 부분을 지웠습니다. 위키라는 지식 풀속에 중복되는 지식은 링크로 충분겠지요. 아래의 문제들 역시 {{{~cpp 숫자야구/유주영}}} 식으로 는 편이 차후 접근성 측면에서 더 좋을것 같습니다.--NeoCoin
          * ctime 를 include 고 srane(time(0)); 을 선언해주면 바뀔걸~ - 민수
         쓰다보니 길어졌다~ while문 탈출조건 안쓰고 깔끔는방법 없을까.?
          * 문자 입력면 매트릭스 모드 돌입네 -_-;;; - 승균
          * 숫자만 입력지 않은 죄값을 치룬것이오.ㅋㅋ
          int player_num[3]; //사용자가 입력한 값을 각 자리 숫자로 나눠서 rand_num과 비교기 쉽게 만듭니다.
          cout << "3자리 숫자를 입력세요(숫자가 겹치지 않게 쓰세요) : " ;
          cout << "\a 잘못 입력셨습니다. 다시 입력여 주세요. \n";
          cout << "\a 잘못 입력셨습니다. 다시 입력여 주세요. \n";
          cout<<"컴퓨터가 생각는 숫자:";
          cout<<"세자리수를 입력세요:";
          * goto문이 생각나서 쓰긴했는데 ... ... 전에 실습시간에 조교오빠가 goto문 안 쓰는 게 좋다고 한 것 같은데.. ㅡㅜ숫자 입력할 때 한 숫자 넣고 스페이스 바 누른 후 다음 숫자를 입력해야 는 번거로움이 있네 어떻게 해야지?? 프로그램이 바르게 돌아가는 게 맞는 지 확신이 없어서 계속 미루고 못 올렸는데 흠.. 틀린 것 좀 알려주시길.... - 일정
          - 무엇이든 100% 좋고 100% 나쁜것은 없습니다. dijkstra 할아버지가 goto 를 쓰지 말라고 셨을 때도 달리 생각는 많은 아저씨들이 수많은 논문을 썼고 이로 인해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중요한것은 ''좋으냐? 혹은 나쁘냐?'' 가 아니라 그 결론에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입니다. SeeAlso NotToolsButConcepts Seminar:컴퓨터고전 [http://www.google.co.kr/search?q=goto+statements+considered+harmful&ie=UTF-8&hl=ko&btnG=%EA%B5%AC%EA%B8%80+%EA%B2%80%EC%83%89&lr= Goto Statements Considered Harmful의 구글 검색결과] Wiki:GotoConsideredHarmful - [임인택]
          - 소스코드를 보아니 레이블로 '''cin''' 을 사용였군요. cin 이 c++의 예약어는 아니지만 예약어와 마찬가지인 ostream 의 객체 이름입니다. 이런 레이블은 코드를 읽는 사람에게 그 의미가 와전되어 전달될 수가 있습니다. - [임인택]
          * goto 문에 관한 것은 도서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3년 4월호'' '''''다익스트라가 goto에 시비(?)를 건 진짜 이유는 ''''' 이라는 기사를 보세요. 2003년에 GotoConsideredHarmful 을 스터디 한후에 토론고 작성된 기사입니다. Dijkstra 의 심오한 생각들이 묻어 있을겁니다. --[아무개]
          * 문득 숙제를 다 go to에대해 알아보게 되었군요. 편한방법이긴한데.. -주영
          char random[4]; // 임의로 만들어질 숫자를 저장는 배열
          char space[64]; // 입력는 숫자를 저장는 배열
          } // 랜덤게 4자리 숫자를 생성합니다
          cout << "랜덤게 4자리숫자를 만들었습니다. 맞춰보세요 *^^* (종료 : Q)\n\n";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36 matches
          * 표준 편차 구기. 수학 공식좀 알아둬라!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가 날아가서 갑자기 의욕이 팍... 앞으로는 저장고 적어야겠습니다. 이런일이. 역대 Ice Breaking중 가장 길었는데!!! 이미 수업 진도는 다 나아가서.. 이제 좌우를 돌아볼차례입니다. 알고리즘도 배우고 함수 쓰임도 배우고 코딩도 손에 익히고. 이번 시간에는 진영이에게 코딩을 맞겼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했습니다. 가르치고 싶은건 이제 생각한 내용을 코드로 바꾸는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그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서 진도에 적용시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자료구조를 한번 알려줘야겠어요. 숙제는 잘들 해가죠? - [김준석]
          * 일등이다 야홍호오호오홍호오호옿 ice breaking이 저장되지않았다니... 슬픕니다ㅜ_ㅜ제꺼가 제일길었는데... 숙제 다시 풀어보다가 생각나서 후기쓰려고 들어왔는데 일등이네요 핫 오늘은 축젠데 노는건 내일부터 해야겠네요ㅠ_ㅠ 지지난 시간 복습을 했습니다. 스택구조에대해서 다시한번 배웠고, 파일입출력을 배웠습니당(사실 복습). 파일은 구조체로 작성되어있는데, 파일이 있는 주소와 파일을 어디까지 읽어왔는지를 기억는 변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while문에서 fgets로 읽어온 곳이 null이면 break라는 if문을 4번거쳐서(파일 내용이 4줄일경우) printf가 4번실행된다는 것을 알았어용.(맞낰ㅋㅋㅋ) 그리고 숙제로 나온 문제를 풀어주셨는데 2번이 어려웠었는데 수..수학때문이었던 것 같네용... 아직까지 dev의 공식을 모르겠어요. 나름 수학열심히했었는데.. 다시해야나봐요ㅠ_ㅠ 수학이 모든 학문과 연관되어있다니..싫어도 꼭 제대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ㅜ_ㅜ(그래도 선대는싫어요.)c공부도열씨미고 수학공부도열씨미할게용 후기 길다!! 숙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당♥히히힛 - [이소라]
          * 오옷~~ 소라가 길게 썻어 ㅋㅋ 우와우와.. 정말 레벨 9까지의 후기중에 가장 보람찬 후기군요. Ice Breaking저장 못해서 미안... 흑흑. 오늘은 축제이지만 사실 우리학교는 별로 놓게 없답니다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에요..ㅠ.ㅠ 맨날 술먹고 스타부르고. 정작 학생들이 놀자리가 없다니 이게 뭔가요 =3=!!! 이번 레벨9에서 배운내용에 대해 자세게 남겨줘서 너무 기쁩니다. 정말. 정말 기쁨.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을 해보고. 돌아가며 실습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수학. 우와 어렵죠. 소라도 수학이 약지만 언젠가 수학이 필요한날이 올때가 있을거란다. 정말로. 정말로. - [김준석]
          * 이번 수업때 배운건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 둘을 모두 손봉수교수님 강의자료를 보면서 공부했는데 숙제를 할때 셀렉션소트를 해야 는걸 버블소트로 써버려서 다시 고 있어요 ㅜㅜ 다시 는 김에 이번 수업에 배운 셀렉션소트에 대해서 또 한번 공부를 게되어 참 유익했습니다.(과제에 관한 힌트때문만은 아니에요 ㅋㅋㅋ)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으로 정열게 할 수 있는 소트들중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와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고(이중 첫번째 것과 비교&교환고 이후의 것들도 두번째 것과 교환는 셀렉션소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과제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ㅋㅋ) 과제도 이제 점점 어려워지네요ㅋㅋ 복습이 정말정말 중요다는 것을 계속해서 깨닫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준비를 해야겠어요ㅋㅋㅋ - [서원태]
          * Bubble이 왜 Bubble일까? Selection이 왜 Selection일까? 그것의 이름만 생각해도 온전히 너에게 얻는것은 있을것이다. 도움이 되엇다니 다행이네 알고리즘이 좀 재미는있었나 이게 좀 지루한것이라. 말빨이 좀 잇어야는데. 웩. 우리는 복습을 면서 대부분의 1시간을 보내지. 정말정말 중요거든. 복습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니 다행이다. 더욱 열심히 복습해보자 그리고 벌써 기말고사 준비면 지친다 ㅋㅋ - [김준석]
          * 전 이번 수업시간때 지나가며 배운게 ICE Breaking 기법중 나인.. 이름은 모르겠고 어떤 것의 전문가가 되어 질문에 답기! 였어요 ㅋㅋㅋㅋㅋ 개발자들한테는 정말 저런게 있어야 좀 더 원할한 소통이 되는군, 이라고 ICE Breaking이 나름 중요다는걸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김태진]
          * 애들이 왜케 후기가 빨라진 고에여..아직 목요일인뎅?,..ㅠㅠㅠㅋㅋㅋㅋ이번 시간은 정말롱! 유익햇어요 항상 그랬지만은 이번주는 특히! 왜냐면 수업에 빠졌었어서..ㅎㅎㅎ 뭔가 이해도 팍팍됐구요오 이번 시간에는 버블소트랑 셀렉션소트랑..과제 2,3번과 음..그 저번 시간 복습 파일 입출력! 그리고 while문에서 4번돌아가는거...힝 이거는 들어도들어도 계속 알것같으면서 모르겠어요!ㅠㅠ 어려워이잉 수업시작 되기전에 저 엄청 졸렸는데 수업할 때 맛있고 재밌어서 깼어요 잠! ㅋㅋㅋ 저 은근 열심히 들었는뎅..ㅎㅎㅎ 그리고 코딩도 해봤어요! 직접! 꺅! 근데 생각보다...할 수있었어욬ㅋㅋㅋㅋ코딩 맡겨보는거 좋은거같애요 오빠!히히 이제 이거 한번 복습구 과제 마무리러 가야게써용!! -[이진영]
          * 흐음.. 이번주는 정말 기분이 좋아^^ 후기를 이렇게 빨리써주다니. 이번 시간에는 나조차 생각못한 재밌는 시간이었나? 여튼..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 복습합니다. while문이 4번돌아가는건 fget함수 특성상 입력에서 \n을 만나면 거기서 끊어주기 때문이지=ㅂ=! 함수 특성에 대해서는 좀더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르쳐야될게 많아졌네. 그리고 역시 젤 좋은건 먹을것에 대한 유혹인가봐. ㅋㅋㅋ 아이셔 잔뜩 먹이면.. 잠 안올려나. 음.. 실험을 해봐야겠어! 여튼 진영이도 이렇게 후기 올리느라 새벽에 수고가 많아. 번 훑어봐주고 과제 화이팅!! - [김준석]
          * 헉 설마 꼴지에요?? 이럴수가 ㅜㅜ 이진영자식 !! 아 그럼 후기를..쿨럭 어쨋든 점점 복잡해지는거 같아요 ㅜㅜ 요즘 코딩을 안해서그런지 좀 어렵긴 네요... 아 어려워요 기말고사 얼마 안남았는데.. 또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죠?? 그래도 수업시간에 복습을 해서 그나마 계속해서 기억을 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 정모/2011.5.23 . . . . 36 matches
          * 저는 불참자로 보는게 맞을거 같아서 제 이름 뺐습니다. - [윤종]
          * 쫌 세여..
          * 참가비가 만원인데 오늘 내로 등록면 오천원이예요.
          1. 겨울방학때도 그렇고 지금도 [JavaScript/2011년스터디]를 고있어서 이번 OMS를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아직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스터디를 다보니 ScriptLanguage가 생각보다 매력적인 면이 많더라구요. 다른 ZeroPager들도 이번 OMS를 계기로 ScriptLanguage에 관심가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1. 11학번 학우들이 와주었는데 제가 이름을 못 외운 새내기도 있어 매우 미안네요ㅠㅠㅠ 다음엔 꼭 이름 외우겠습니다. - [김수경]
          * 모르는 11학우는 아마 [고한종] 이라고 위키에 자주 등장는 녀석일거예요~ -[김태진]
          * 먼저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에 관심이 생겼어요(진경이도 어제 뭐더라.. 어떤 언어가 알고리듬이 아주 달라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고 더라구요. 같은 맥락이지 싶어요). 내일 몇시인지 알아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적합다 판단되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또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도 구현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니면 빨리 이 길을 뜨는게 답인가요?ㅋㅋㅋㅋ 아, 또 성현이형이 동아리에서 프로젝트같은거 신다고 셨는데, 어떤걸 누구와 어떻게였는지(그러니까 그 전반)도 한번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잘 복붙해서 세미나 글에도 후기를 올려야겠네요...ㅎㅎ -[김태진]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고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이때까지 자바스크립트를 C랑 비슷한 언어라고 생각질 않았어요. 그냥 쓰면 되는구나.. 정도. 근데 정말이지 C같은 문법(?)을 가진 언어더군요! 신기한 언어의 세계였어요 -[김태진]
          * 음..같은 알파벳을 쓰긴지만 C랑은 조금 문법 다를걸요..ㅋㅋ - [서지혜]
          * 세미나와 OMS 잘 봤습니다. 세미나는 해당페이지에서 후기를 쓰도록 고.. 스크립트, 관심은 있는데 왜 자꾸 미루기만 는건지. ㅜㅜ 요즘 얕게 이것저것 배우다보니(NXC를 포함여) 문법이 점점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스킴이 참 좋은데.. 응? 여튼 저만의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지금 막 HTML5와 자바스크립트를 보고 있습니다. 파이썬이나 펄 등등 고싶은건 많은데 되는건 나도 없네요ㅋㅋ - [정진경]
          * NXC를 포함여...ㅋㅋㅋ -[김태진]
          * ROBOTC를 쓰면 문법은 훨씬 편당 ㅎㅎ C랑 다른게 나도 없음 - [고한종]
  • 정모/2012.4.9 . . . . 36 matches
          * 지혜는 빈을 등록고 [wiki:김수경 나]는 예제만 봄.
          * …를 지 않고 먹튀
          * 복구보다 다른 위키를 우선 만들어보고 이전는 게 낫지 않을까.
          * 학생들을 테스트해서 모르는 것을 알게
          * 드디어 학회실 정리를 했습니다. ..뭐 완전히 된거도 아니고 아직 잡다한 물건도 없지만 그런거야 점점 채워나가고 정리해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1월부터 계속 준비해오던 것 중 나가 드디어 결실을 맺어 다행이에요. 이제 수요일까지 써야는 Friendship 지원서만 써내면 제 공약(?)중 나인 ZP학회실 확보 + ZP부자페이지 만들기 를 실천게 되는군요.!! ㅋㅋ - [김태진]
          * 학회실 정리한 거 축드립니다. 오늘 입학고 처음으로 제로페이지로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니까 순의형 생일을 더라고요! 생일 축 다시 드려용~ ^^
          후기를 쓰려니까.. 여기 기능이 너무 많아 컴맹인 제가 제로페이지를 아직 잘 활용못고 있어요.. 시간 날 때 나 해봐야겠어요.
          선배님들, 그리고 동기들 오래만에 봐서 반가웠습니다.(이 생략) - [민태원]
          * OMS가 학회실 청소자는 내용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ㅋㅋㅋ
          * 생일 축해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비송'''도 잘 들었고요,, ㅋㅋㅋ OMS에서 저의 고퀄 뻘짓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스터디도 잘 진행 되고 있는 것 같고 소풍도 가게되서 좋네요. 6피 정리를 면서 군대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던 그 모습 -ㅅ-;; 그러고 휴가를 짤렸던.. (뭐 복구 되었지만) 그래도 잘 정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고 거기 상주는 인원이 없다 보니 조금 뭔가 허전지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권순의]
          * 생일 축송 + 뭔가 어긋난 선물 + OMS를 준비느라 바쁘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늘의 주인공을 축는 자리에서 제가 주인공이 된것 같아 기뻣고요. 저는 밥상에 수저만 올려놓았을 뿐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비슷한 주제로 나가겠습니다. 제가 는 주제는 항상 코딩이나 기술에 관한 OMS가 아니죠. 다른사람들이 다 니까요. 여튼. 6피정리. 그날 헌혈고 간만에 뜀박질며 물건을 날랐더니 한 5시간 몸살이 걸렸었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미역국 퍼먹고 따뜻게 푹자니 좀낫네요. 학회실 관리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6층 동아리방은 중요한 자리니까요=ㅂ=. 여튼 앞으로 준비한대로 동아리방을 차곡차곡 채워나갔으면 좋겠네요. - [김준석]
          * 새싹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정모에도 약간 늦어서 OMS를 못 들었네요 ㅠㅠ 그래도 메인 이벤트인 생일축에는 참석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그 외에 정모 자체는 전체적으로 간단간단한 느낌이었네요. 뭐, 사실 이게 다 학회실 정리 때문이었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학회실 정리는 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ZP 사람들끼리 모여서 북적거리는 느낌도 좋군요. 중간에 새싹이 있어서 빠지긴 했지만 빠지기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ㅠㅠ 이런 기회가 두 번 있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아직 학회실이 다 정리된 것은 아니니 앞으로 손을 볼 일이 더 있으면 같이 정리를 해 보고 싶네요 - [서민관]
          * 보니까 쓰던 사람들만 계속 후기를 남기네. 아마 습관이나 후기에 대한 어색함이 문제가 아닐까ㅋㅋ 장벽을 낮춰주는게 벌금 갈취는 것 보다 효과적일듯ㅋㅋㅋ - [서지혜]
  • 지금그때2004/회고 . . . . 36 matches
          비인드 스토리를 적고 싶었는데 마침 잘 되었습니다. -ㅁ-
          * MP3와 매직을 뺀 나머지 준비물을 행사 시작 전에 준비 했다. 특히 과자와 음료수는 수민 군의 바람(?)대로 넉넉고 남을 정도였다.
          * 행사를 준비는 과정에서의 훌륭한 토론 진행. ([여섯색깔모자])
          * 빌릴 강의실에 수업이 있어서 시간이 촉박했음에도 불구고 원활히 이루어진 준비.
          * 'COW', 'JStorm', 'Netory' 에 대한 홍보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행사 당일날 JStorm 이나 Netory 소속 멤버들에게 해당 모임이 있는지에 대해 물어봤을 때 아시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패널을 맡으신 분들을 제외고요.)
          * 해당 학회 게시판에 '지금그때' 에 대한 홍보가 나도 없었습니다.(Netory의 경우는 행사 전날 급게 올린 공지글이였고, Netory 에서 오신 분들은 패널을 맡아주신 선호형 외에 없었습니다.)
          * 패널제의를 급게 요청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덕에 해당 시간이 되어서야 패널이라는 Role 의 의미를 파악신 분들도 있으셨습니다.
          * 패널들의 이력사항에 대한 소개가 미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패널들의 소개를 좀 더 적극적으로 자세히 고 홍보를 한다면, 더 적극적인 질문을 이끌어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정리의 어려움 - 대화 내용을 논리적 연관성으로 정리기 어렵다. 정리가 잘 안된 자리는 중간에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기 어렵다.
         위에의 잘된점을 살리고, 아쉬운점을 보완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
          * 리허설을 좀 더 확실히 였으면 좋겠다.
          * 할 수 있다면, 리허설때 패널을 맡으실 분들을 일부 초청는 방안도 생각. (보통은 쉽지 않으나, 올해처럼 재학생인 패널도 있으므로, 그러한 사람들에게는 가능지 않을까)
          * 30여분 였습니다. 행사 소개 시간을 뺀 나머지 시간은 1시간을 12분으로 계산고 했습니다. 일정을 모두 칠판에다 적어두고 시작했습니다. 한 번 리허설 다가 시간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나와서 다시 한 번 였습니다.
          * 제가 급해서 잘못 전달했군요.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에 시간이 부족고, 재현에 불과해서 내용을 간추려서 실제 속도와 다르게 한것입니다. 다음에 이러한 기회가 온다면, 한 코너만 때어서 거의 비슷한 시간으로 리허설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003에서는 1시간 정도, ost에서 나올 만한 한주제만 때어서 [지금그때2003/규칙]을 밑바탕 삼아 동일한 속도로 했거든요. 그 피드백으로 규칙이 변했었죠. 모든 사람이 나에 매달일 필요도 없이, 두 조로 나누어서 병렬로 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 JStorm 이나 Netory 의 경우 해당 소속의 한명에게 이야기는 식으로 는 소극적인 전달이 아닌, 1주일전 해당 학회 게시판에 공지를 적고 오실분들이 어떻게 연락을 해야 는지, 학회 소속원으로의 연락은 어떻게 해야 는지에 대한 명시적인 피드백을 받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해당 학회 소속원과 2회 이상의 전화연락이 필요다 봅니다.
          * 각 학회의 경우도 가장 전달이 잘 되려면 정기 모임(둘 다 매주 수요일 즈음)이전에 연락거나, 정기 모임때 홍보할 사람들이 직접 참여여 설명는것이 좋겠다.
          * 패널 초빙시 2주 전 연락을 고 확답을 받은뒤, 홍보시에도 적극적으로 이용.
          * 사회자의 긴장도 등을 줄이기 위해 다음번에는 페어로 사회를 보는 방법도 생각해봄직다. (04 & 04 or 03 & 04 등의 조합)
          * 도우미들이 적극적으로 Recorder 가 되는 건 어떨까. MinMap이나 ScatterMap 기법들을 미리 숙지한뒤, 레코딩 할때 이용면 정리 부분이 더 원활게 진행될것 같다.
          * 행사 진행 중간에 조언에 따라 책상을 1개로 줄인 것이 있었는데 2개짜리 책상에서도 무리 없이 이야기를 였던 듯 합니다. --[Leonardong]
  • HowToDiscussIt . . . . 35 matches
         둘이서 혹은 여럿이서 어떻게 토론을 면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
         토론을 진행는 방식이 "어떻게"이고 그 토론을 통해 성취고자 는 것(보통은 어떤 특정 의제)이 "무엇"이다. 이 양자를 분리한다. 대부분의 토론은 다음의 양상을 띈다.
          * 홍춘이 : 자, 그럼 우리 다음 파티는 어디서 면 좋을까요?
          * 술퍼맨 : 강남에 새로 생긴 디스코텍이 수질이 우수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 트림소녀: 지금이 어떤 시절인데 디텍 이야기를 시나요?
          * 술퍼맨 : 아니, 수질이 우수다는데... 제가 증명을 해드리죠. 수질이 우수다면 어쩌고 저쩌고 므로 이 공리와 이론을 이용면...
         우선은 토론을 진행할 방식에 대해 토론을 한다. 그리고, 이 방식의 대리인을 선정한다. 이 사람을 Facilitator라고 부른다. 그는 토의 내용에 대한 권한은 없지만, 진행을 정리는 교통순경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모든 참가자는 이 방식을 따라 토론을 진행한다.
         대부분의 경우, 먼저 의견을 일단 다 받아놓고, 각각의 장점을 다 이야기 고, 또 각각의 단점을 다 들어보고 는 식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는 것이 효율적이다.
         한꺼번에 토론을 기엔 사람이 너무 많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 기를 꺼린다. 혹시나 자신이 한 말이 남들에게 바보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정한다. 특히 의견/질문을 내는 사람이 별로 없는 상황은 악순환을 거듭한다. 의견을 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의견 내기가 어려워진다. 또한, 낮은 위치의 사람(저학년, 급자, 경험이 적은 사람)과 높은 위치의 사람이 섞여 있는 경우, 낮은 위치의 사람은 무언의 압력을 느끼고 의견 개진을 어려워 한다. 보통 한 두 사람 말 많은(혹은 경험이 많은) 사람이 전체 토론을 주도게 된다.
         예컨대, 일단 전체 그룹을 모아놓고 간략한 문제 상황 설명과 목적에 대해 컨센서스를 이룬 후에, 학년별 소그룹으로 나누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대표를 선출고 토론도록 한다. 선배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자신들만의 의견을 개진, 정리도록 한다. 얼마 후에 모든 그룹이 모여서 각 소그룹의 대표자가 토의 내용을 요약 발표한다. 이것에 대해 다시 전체 토론을 고, 또 다시 '''Subgroup'''을 사용할 수도 있다.
         전체 개미 사회에서 일을 열심히 는 개미가 20%이고, 나머지 80%는 게으름뱅이라고 면, 이 80%만 따로 독립시켜 놓으면 그 중 20%가 부지런한 개미가 된다. 전체 시스템의 모양은 변지 않고, 각자의 역할이 조금씩 바뀌는 것이다. 말을 잘 지 않는 사람이 있고, 말을 많이 는 사람(예컨대 진행자, 강연자)이 있을 때, 이를 다시 소규모로 나누게 되면 대부분 참여도가 높아지게 된다.
         또한 동류집단 사이에서는 좀 더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가능다.
         의견 발표를 지 않는 사람을 보고 뭐라고 거나, 질문을 강요기 보다는 그들이 왜 그렇게 소극적인지를 분석고, 적극적으로 될 수 있는 환경과 NoSmok:어포던스 를 제공라.
  • InsideCPU . . . . 35 matches
         ''' CAUTION :: 검증기 않고 쓰인 부분이 있습니다. 수정해 주시면 감사겠습니다 ''' [[BR]]
         CPU 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고 싶은 마음에 문서를 작성게 되었습니다.[[BR]]
         1. 처음 컴퓨터를 키면 참조는 메모리가 F000:FFF0 이라는 부분이다. 여기서 CPU는 ROM-BIOS를 적재게 되고 제어권이 ROM-BIOS의 프로그램으로 넘어가게 된다.
         2. 이후 ROM-BIOS는 일련의 CHECK 프로그램을 실행 시킨다. 흔히 보는 드웨어 CHECK와 메모리 CHECK가 여기에 속한다.
         위에 로더는 1섹터(512KB) 밖이 되지 않는다. 이는 작은 프로그램 밖이 실행 할 수 없고 메모리의 위치가 0000:7C00으로 불안한 위치이다. 대부분의 커널의 경우 이 메모리 블럭을 넘어서는 크기를 갖게 되므로 바로 커널을 로딩할 경우 로더의 메모리를 잡아 먹게 된다. 그래서 보통 Kernel로더는 자신을 보다 먼 곳의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커널을 로딩게 된다.
         위와 같은 경우는 플로피에 해당는 경우이다. 드드라이브처럼 파티션이 여러개인 경우 MBR 마스터 부트 레코드가 존재며 멀티 부팅을 위핸 lilo/grub이 올려져 부팅이미지가 있는 파티션을 찾아준다. 플로피와 같은 경우 플로피에 대한 해당 정보를 적어줘야 나중에 플로피 디스크를 DOS에서 읽을 수 있다. 해당 정보는 0번 섹터에 다음과 같은 layer를 적어준다.
         음...여기까지만..귀찮아서 못 적겠다.. 보통 플로피의 0번 섹터를 write기 위해 rawrite.exe란 프로그램을 쓴다. 플로피의 데이타를 얻기 위해 BIOS의 인터럽트루틴을 사용한다. 이를 위한 인터럽트는 INT 13h가 된다.
         실모드는 컴퓨터를 키면 항상 실모드가 된다. 이는 위 CPU에 대한 호환 정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열라 빠르게 움직이는 (펜티엄클럭) 8086이라고 보면 적당할 것이다. 또한 실모드에서는 메모리 어드레싱 방법이 8086과 동일한 20bit의 어드레스 비트를 가지고 있으며 즉 1MB 의 접근만을 허용한다. 또한 640KB의 base로 접근고 384KB는 extends로 접근해야 며 위의 메모리에는 ROM-BIOS와 Video Memory가 있다. 1MB를 접근기 위해서는 16bit의 세그먼트와 16bit의 오프셋으로 구성된 물리적 접근이 있다.
         0000h:0000h가 그 예이며 이를 4bit 어긋나게 더해 20bit를 만들어 접근게 된다.
         보호모드란 80286부터 적용된 드웨어적 지원이다. 이는 다른 CPU에도(다른 이름으로) 존재며 운영체제에게 안전한 태스크 관리와 보다 빠른 Context Switching 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몇몇의 assemble 코드가 추가 되었으며 80386 부터는 코드가 확장되어 보다 큰 메모리를 어드레스 할 수 있게 되었다. [[BR]]
         보호모드가 없을 경우 커널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드웨어적 방법을 잃게 된다. 만약 일반 유저 어플리케이션에서 아무런 제약없이 커널의 메모리 블럭에 접근할 수 있다면 ... 으..생각만해도 끔찍다.
         실례:: 어셈을 다보면 이유없이 이런 코드를 쓰는 경우가 있다.
         으! 그냥 MOV DS,FFFFFH 면 되지 왜 AX에 넣는 것이야. 지금 사용 FFFFFH란 메모리가 지금 프로세스가 참조할 수 있나
         이를 위해 각각의 어드레스 접근에 privilege level을 두었고 이를 각각의 Application에 적용시켰다. 보호모드의 경우 멀티태스킹을 지원기 위한 방법이다. 이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Context Switching 을 드웨어적인 방법으로 만들어 소프트웨어적인 방법보다 빠른 Context Switching을 통해 드웨어의 효율성을 높였다. 보호모드를 위한 레지스터와 방법들..
         GDTR은 GDT (Global Descriptor Table)을 정의기 위한 레지스터이다. GDT의 용도는 무엇인가? 글로벌 메모리는 어떠한 태스크라도 접근 가능한 메모리를 말한다. 그리고 이를 정의는 레지스터가
         GDT이다. 나의 GDT가 존재며 GDT에는 LDT의 베이스주소를 계산는 데 쓰인다. GDTR은 48 BIT로 이루어졌으며 GDTR의 32 BIT의 BASE 주소와 16 BIT의 리미트 부분으로 나누어지며 BASE는 GDT의 시작 어드레스를 말며 리미트는 GDT의 크기를 말한다. GDT가 가지는 최대 디스크립터는 8192이다.
         바이오스로 드와 플로피를 제어할 필요가 있다. 이는 부팅 과정에서 커널을 특정 메모리에 올리는 데 사용된다. 필이 사용 된다. MBR를 복구는 데도 가끔 사용된다.
         = 메모리 사이즈 구기 =
  • MFCStudy_2001 . . . . 35 matches
          * [http://zeropage.org/~neocoin/data/MFCStudy_2001/MFC_Macro설명.rar MFC_Macro설명]:MFC에서 MessageMap을 구현는 메크로 설명
         [상민]:시원 섭섭네. 뭐 암튼 말말말은 채팅 형식으로 가자 더 좋은 레이아웃 있으면 누가 추천해줘 그리고 2월 3일까지 줘 저기 위에 채울꺼 줘[[BR]]
         [상민]:멋들어진 이름을 붙이고 싶었는데 ^^;; 그러고 보니 내가 이거 시작할때 프로젝트 이름도 모집지 않았었냐?[[BR]]
         [창섭]:괜히 바쁜 척며 공부도 안다가 결국 학점 떨어지고 MFC 스터디 제대로 못고..뭐 그렇게 됐네요.[[BR]]
         [창섭]:참 아쉬움이 무지 많이 남고 같이 했던 상협이에게도 미안고 끝까지 포기 안고 이끌어준 상민이 형에게 고맙다는 말 고싶습니다. ^^[[BR]]
         [1002]:컴퓨터가 다른 사람 이길때의 상협이 표정을 사진으로 찍어놨어야 는데. --; [[BR]]
         [상민]:아 그리고 --; 내가 말한적이 없는가 본대 나 Java도 한다. 그러고 보니 여태 내가 보인게 다 MFC관련것 밖에 없네, 참고로 당장에 내가 의논 할수 있는 것들이 MFC, Java, VB정도 이고(내가 생각해도 웃기는 인간 같아 --;), 뭐 내가 보기에는 다 어정쩡지, 그런데 아마 지금 자네들 물음에는 답변할 수있을껄 랄라라~[[BR]]
         [선호]:그리고 상민이형 수고셨구요~ 우이동 엠티는 즐겁게![[BR]]
         [상민]:최종 결과물을 올렸습니다. 이거 본사람 확인세요. 맞나 --; [[BR]]
         [창섭]:최종 결과물을 전부 해봤습니다. 뜻지 않은 버그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난 모지..ㅋㅋ).[[BR]]
         [창섭]:우선 내꺼. -_-; -- 열라 큼직한 바둑알이 인상적이지 않나요?키둑..-.-; 나 두고 컴이 두길 기다리지만 전혀 반응없는 2인용...-.-; 흐흐.. 에러없이 잘 돌아간다는 사실에 만족해야쥐요. 쩝.[[BR]]
         [창섭]:파트너 상협이꺼. 오... 상당히 똑똑했다. 어쩌다가 갑자기 연산오류로 종료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래도 멋진 프로그램이다. 호오.. 파트너로써 미안한걸..^^;[[BR]]
         [창섭]:혜영누나꺼. 히야.. 포토샵처리라.. 근데 막대기로 치는 방향에 따라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기능도...우와. ^^; 깔끔고 예쁜 겜 화면이 인상적..^^[[BR]]
         [창섭]:인수꺼. 시작자마자 열라 빨리 움직이는 데 놀랐다. -,.- 허무했던것은.. 겜을 이겨도 져도 '끝' 이란 말로 프로그램이 닫히니까 어찌나 허무했던지..ㅋㅋ 자네도 짱일세. ^^[[BR]]
         [창섭]:선호꺼.(내 프로젝트, 학번, 가나다 순이니 나중에 썼다고 삐지지 말게. ㅋㅋ) 스테이지 1이 2보다 더 어려운 거 같다.ㅋㅋ 달랑 나 나온 걸 어찌 맞추리..흐흐... 아무튼 잘 만들었더라. 히힛.[[BR]]
         [인수]:--;지난번에 말씀드린거 같은데..--; 포맷다가 소스 통ㅤㅉㅒㅤ로 다 날려 먹었다는..--;[[BR]]
         [인수] 상협이껀 더 똑똑해졌고.. 가끔가다 버그가..--; 창섭이껀 손가락이 참 인상적이군..--; 깔끔고.. 상협이는 돌이 좀 컸으면 이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BR]]
         [혜영] 우선 상민오빠에게 죄송네요. 01스터디에 끼어보겠다고 나름대로의 포부를 설명며(?) 고 싶다고 했는데 정작에 한일이 없네요. 스터디에도 제대로 참여도 못했고, 결과물도 언제나 몇발 늦게..-_-;;; 그래도 끝까지 신경써주신 상민오빠께 감사구요.. 이번 벽돌깨기도 한 며칠 려고 다가 결국 또 이렇게 중간에 흐지부지게 끝내버리고 말았네요. 끝이라는 말이 맞진 않지만.. 다만 내용이죠..--; 그래도 버그 수정해야지 고 생각만 고 또다시 시간은 흐르고,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랄까요..-_-;; 암튼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쁘네요. 상민오빠 말대로 끝을 명확히 니깐..^^:;; [[BR]]
         [상협] 왜 릴리즈 모드에서 에러가 뜨는지 언제 찾아내지..ㅡㅡ;;, 또 그 소스들을 보면서 찾을걸 생각니 막막..나중에 시간나면 찾아야지. ㅡㅡ;;[[BR]]
         [상협] 버그 이유 방금 찾았어여... 요인은 띈 33 공격 함수 부분이었어여.. 띈 33 공격과 방어를 같은 함수로 처리면서 문제가 생긴거 같아요. 이제 에러 뜨는 일은 없을거 같네여...아예 띈 33 공격 함수를 작동 안게 만들었거든요..ㅡㅡ;; 나중에 시간 나면 고쳐서 넣아야징...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35 matches
          * 크롬은 아시다시피 Plug-in을 설치할수 있다 extension program이라고도 는것 같은데 뭐 쉽게 만들수 있는것 같다. 논문을 살펴보는데 사전기능을 쓰기위해 마우스를 올렸지만 실행이 되지 않았다.. 화난다=ㅂ= 그래서 살짝 살펴보니 .json확장자도 보이는것 같지만 문법도 간단고 CSS와 HTML. DOM형식의 문서구조도 파악고 있으니 어렵지 않을것 같았다. 그래서 간단히 네이버 링크를 긁어와 HTML element분석을 통해 Naver사전을 는 Plug-in을 만들어볼까 한다.
         == 꼭 봐야는 중요다고 생각는 것 ==
          1. Contents policy security. 확장기능 작성는데 꼭 알아야는 작성법
         크롬의 개발자 API주소는 지금 사이트 이전을 고있는데 맨앞에 code가 developer로 이전는것 같았다. 여튼 index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Tutorial을 진행면 다음과 같다.
         '''Chrome브라우저에서 환경설정(우측상단에 렌치모양) -> 도구 -> 확장프로그램 -> 우측상단 개발자 모드 Check -> 압축해제된 확장프로그램 로드''' 를 면 내 컴퓨터에 있는 플러그인 폴더 째로 올릴수 있다.
         flickr에서 permission을 받아 사진을 긁어오는 플러그인을 만드는것 같다. 파일구성은 HTML안에 스타일을 적용는 CSS. AJAX, Javascript를 이용여 (AJAX의 정의를 알아보아야겠다 ) 내용을 구성한다. json을 통해 뭘 는건가. 흥미롭군.
         영어로 보는게 더 자세지만 난 한국인이라. 간단히 말자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주고받을때 그 자료형식을 정의는 문서인데 javascript구문을 사용는 파일이다. xml보다 web에서 효과적이기 때문에 web상에서 쓰인다고 한다. 좋은거 배우네.
         Ajax는 비동기식으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 (A는 Asyncronous) HTML과 CSS 동적 정보 표시를 위한 동적 언어와 DOM문서형 구조를 가진 XML, json만이 Ajax를 뜻는 것이 아니라 이런 조합으로 이루어진 비동기 웹 어플리케이션 기법을 뜻한다.
          * 따라다가 실수한점 : manifest.json파일을 menifest.json이라 해서 update가 안됨. json정의할때 다음 element를 위해 , 를 붙여야는데 안붙여서 에러. 그렇지만 나머지는 복붙해서 잘 가져옴.
         === 내가 원는것 ===
          * 텍스트를 더블클릭면 팝업이 자동열리면서 사전을 띄워줌 - 1순위
         ==== 클릭면 팝업창 띄우기 구현 ====
          * window.open함수를 이용여 body를 '''더블''' 클릭면 새로운 팝업창을 띄운다.
          * 위의 na-open_window는 임의로 만든 함수긴한데 status_bar나 기타 스크롤이 가능지 않은 popup을 만들고 있다. 0은 false니까.
          * javascript의 다른 예제를 확인니 document.body.ondblclick = 함수명 을 작성면 똑같이 작동되는것을 확인했다.
          * inline script를 cross script attack을 방지기 위해 html과 contents를 분리 시킨다고 써있다. 이 규정에 따르면 inline으로 작성되어서 돌아가는 javascript는 모두 .js파일로 빼서 만들어야한다. {{{ <div OnClick="func()"> }}}와 같은 html 태그안의 inline 이벤트 attach도 안되기 때문에 document의 쿼리를 날리던가 element를 찾아서 document.addEventListener 함수를 통해 event를 받아 function이 연결되게 해야한다. 아 이거 힘드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 Chrome extention의 overview를 읽어보았는데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그중에 extention에서 기본으로 제공는 background.html이라는것이 있는데 이것이 extention기능으로 넣어놓은 script를 모두 포함고 메인 페이지 밑단에 background에서 계속돌아가면서 이벤트 체킹이나 데이타 처리를 해주는것 같았다. 아직도 정확히 모르겠다 - 2012/7/3
          * 그래서.. 샘플코드를 찾고 permission을 찾다가 manifest.json파일에서 background를 설정는것을 찾았다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35 matches
          * Page 논의에 관
          위의 문제를 해결기 위해 Page 구조를 변화시킨 결과 만들어진 모습
          1. 페이지 ID등 일반적인 크기 단위를 Word로 여 충분한 크기를 제공고 속도를 보장받고자 며,,
          * ID를 보다 빠르게 접근기 위해서..
          * 페이지에도 첫 {{{~cpp RecordID}}}를 접근할 수 있도록 였으며,
          * 불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 {{{~cpp NumberOfRecord}}} 값은 오버헤드차원에서 삭제처리였고,,
          * LSP(Last Slot Pointer)는 슬롯에 있는 ID를 B-Search기 위해서 가장 안쪽 슬롯의 위치를 가리키도록 함.
          * 기타 세부적인 수정은 보는이의 판단을 요구고 있음.
          1. 어떤 레코드를 삽입/삭제/검색을 고자 포인터를 찾고자 할 경우에..
          제일 먼저 그 레코드의 ID와 페이지 ID를 비교여.. 페이지를 찾게 되고,
          * 삭제/검색시에 해당 포인터로 이동여 세부수행
          1. 페이지ID, 페이지 위치, 첫{{{~cpp RecordID}}}를 찾거나 가는데 IO 수행이 너무 많이 필요다.
          왜냐면,, 비교를 기위해서 페이지를 적어도 한번은 읽어야 기 때문에..
          이에 마스터페이지(페이지들의 정보를 저장고 있는 페이지)를 따로 선언해야만 한다.
          그렇게 된다면, 첫{{{~cpp RecordID}}}까지도 마스터페이지가 관리도록 할 것임.
          1. 화일생성 - 레코드 10000개, unsorted 화일 생성 (생성 여부 확인을 위해 화면 출력 가능도록 구현)
          unsorted 레코드를 sort면서 page 단위 메모리에 적재를 되, 이때 정렬 대상 레코드를 메모리에 모두 올려서 정렬지 않고, memory size 10인 자연선택(교재155p)을 이용함. 여기서 memory size 10이라는 것은 10개의 레코드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을 말 고, 가변 길이 레코드일 경우 실제 사이즈는 변할 수 있다. 자연선택 이후, m-원 다단계 합병(교재166p).
          정렬된 레코드를 page(4KB) 단위로 입력, page에는 header와 slot이 차지는 공간을 제외한 크기만큼 레코드를 저장할 수 있다. 레코드를 page에 입력할 때 비신장 가변길이 저장 방법을 사용, 입력될 레코드가 page의 남은 공간보다 클 경우 다음 page에 입력된다.
          key값이 20인 레코드를 검색고 싶다면, master page의 table을 보고 해당 page ID를 찾은 다음, page 내부에서 검색게 된다.
          "page 내부에서 검색는 것에 대해 논의해볼 필요가 있음."
  • ProjectZephyrus/Thread . . . . 35 matches
          * ''Database Connection Pool 을 사용지 않던, DB 자원을 얻어오는 부분을 나의 end point에서 처리세요. 처음부터 이를 고려지 않을 경우, '''*.java''' 에서 Database Connection을 생성고, 사용는 코드를 머지않아 보게 될겁니다. 이는 정말 최악입니다. pool을 쓰다가 쓰지 않게 될 경우는?다시 pool을 써야 할 경우는? 더 좋은 방법은 interface를 잘 정의해서 사용고, 실제 DB 작업을 는 클래스는 Factory 를 통해 생성는게 좋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DB를 다루던 간에 위에서 보기엔 항상 같아야 죠. --이선우 [[BR]]
          * 옙 알겠슴다 우선은 acess랑 연동는 거나 공부해놓을께요 왜냐면 책에 그렇게 나와서 보기 편해시리...-,-;;;
          * 제가 저번학기에 작업했던 메신져가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면서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을 참고세요. 저번 학기에 정보처리 실습이란 과목에서 프로젝트로 했던 것입니다. UP 로 Process 를 진행했었고, 높은(?) 점수를 위해서 많은 문서를 남기긴 했는데.. 부족한 면이 많군요 ㅡ.ㅡ;; http://www.inazsoft.net/projectworktool.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구근
          * 제가 JDBC 할때 삽질했던거 다른 사람들은 삽질지 않도록 기 위해서 남긴 문서가 있어여.. 조금이나마 삽질 방지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여..^^: - 상협[http://www.caucse.net/cgi-bin/moin/moin.cgi/_c0_da_b9_d9_c7_c1_b7_ce_c1_a7_c6_ae_2f_b9_e6_c8_ad_ba_ae_c6_c0_b8_de_bd_c5_c0_fa_2fJDBC JDBC 관련 삽질 방지용 문서]
         Database 관련 부분 아니라 팀 프로젝트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꽤 됩니다. SuccessfulProject 를 위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어떤게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차후 정리해서 쓰기로 고, 나 이야기 고 싶은건 최대한 '''중복'''을 피도록 세요. 특히나, 한참 대화를 지 않고 있다보면 같은 일을 는 utility성 클래스들을 모두가 나씩 지니고 있을겁니다.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예전 창준선배님이 세미나에서 이야기 했었던,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는 여기 있지 않을까 해서 봤더니 바로 그 자리에 있더라.' 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최악은?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가 필요한데? 음.. 이쁘게 잘 만들어놓기는 귀찮고 에라 다음에 정리지 뭐' 그리고는 해당 method들을 copy & paste. '''공통 모듈'''을 한곳에서 다루도록 세요. 공통 모듈은 꽤 많습니다. logging, configuration, resource managing ,..
          ''혼자서 플밍할때에도 자주 발생는.. ^^ 다른 프로그램들 플밍다가도 비슷한 패턴의 코드들이 많이 보여서 그런 건 따로 utility class 식으로 디렉토리 따로 두고 관리고 했었죠. 프로젝트 진행중에는 다른 사람들 소스를 지속적으로 같이 봐 나가면서 생각해야겠군요. CVS 로 한곳에 소스를 모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석천''
         아 한가지 더 생각나는게 있군요. 자바로 프로젝트를 니 적습니다. 절대 작성는 라이브러리나 코드의 중간에서 Exception을 잡아서 삼켜버리지 마세요. Exception은 추후 debugging에 절대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중간에 try ~ catch 로 잡아버리고, 어떠한 형태로도 알려주지 않는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시간이 나면 이와 관련해서 더 적도록 지요. --이선우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35 matches
         || 수 || JAVA || 이승한, 욱주 || ? || 기존의C와 자바의 차이점과 간단한 소개 ||
         DeleteMe) 동영이의 몸상태가 많이 나빠져 자바와 플레시를 돌리고, 욱주와 자바를 같이 게 되었습니다.
         == 해 줬으면 는 것. ==
         PairProgramming 면 더 좋을듯)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그 자리가 신입생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편안한 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자에 마음이 기우는군요. ^^ - [톱아보다]
          다들 어떻게 생각시는지? - [임인택]
          만약 게된다면 선배님께 어떤 내용을 설명할 수 있을지..;; 약간 과장을 덧붙이자면 저희가 1주일동안 도스창에서 돌아가는 구구단 프로그램을 작성면, 선배님들 께서는 루만에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실텐데..;;(그정도로 세미나 할 내용이 없다는..;;) -[조현태]
         언어를 가르칠 때는 그 언어의 문법 보다는 이 언어의 특징을 가르치는데 중점을 둬야 합니다. 언어의 특징을 가르치는 데 방해되는 요소가 있다면 모두 안보이게 는 게 특징에만 집중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재동
         금요일에 제가 한 타임을 맡겠습니다. 네트워크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입니다. 언어는 파이썬으로 려합니다. 그러므로 파이썬 배운 후에 몇 개의 토이프로블램은 파이썬으로 연습 시켜주셔야 합니다. --재동
         새내기 발표, 혼자는것도 좋겠지만 발표자 한사람에게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이 의견을 낸것도 '''함께'''해보는 과정에서 무언가를 얻어갔으면 는 취지에서였는데 말이죠. 조현태군. 주위에 친구들 꼬셔보세요..^^; - 임인택
          끄응.;; 회의때 저랑 아영이뿐이었는데 말이죠..^^;; 누굴 어떻게 꼬신담..ㅠ.ㅜ 분명히 할려고 는 사람이 없을듯 해요.ㅠ.ㅜ -조현태
          너무 부담갖지말고 편게 할 수 있는 주제로 자고 면 넘어올꺼야. 가령, '검색엔진 활용법' 이라던가.. - 임인택
         난 뭘지?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 f n w i n t e r
         정직이형~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세미나 해주세여~ 세미나 한번 고 나서 테트리스 같은거 짜는 과제 한번 내주는것도 회원들의 도전의식에 자극을 줄 수 있을거 같은데여, 말 들어보니깐 형 있을때의 데블스 캠프에서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좀 알려주고 나서 테트리스 짜는거 했다던데여 - [상협]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이런 시간을 마련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일종의 '토의'인데요. 신입생, 재학생 (여름방학정도 되면 신입생, 재학생을 구분는 의미가 축소되기는 지만 여기서 표면적으로나마 준비는 사람들-참가는 사람들을 구분해서 표현할만한 마땅한 표현이 없으므로 패쓰)들이 그동안 경험해 왔던 '프로그래밍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나눠봄으로써 참가자들간에 많은 피드백이 이루어질 것이고, 이러한 경험들은 앞으로 공부를 는데 있어서나 프로그래밍을 는데 있어서 소중한 양분이 될 것입니다.
         프로그래밍을 경험한 기간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오히려 이 점이 이 토의를 더 영양가 있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이 대학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접했다고 했을 때, 대부분이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방법은 수업시간에 특정 언어에 대해 수업을 들은 것이 대부분이고 코딩경험도 수업시간에 내준 레포트를 작성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열심히 한 사람들도 있겠지요) 재학생의 경우에는 자신이 그동안 어떠한 방법으로 공부를 했으며, 어떻게 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분명히 갖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토의는 아주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재학생의 경우에는 신입생들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신입생의 경우에는 공부를 는데 있어서 기존 재학생들이 선행한 방법을 택거나 아니면, 새로운 공부 모델을 창조는데 도음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여기저기서 좋은 컬럼이나 고전을 접할수도 있겠지만 같이 공부를 는 학생들간의 토의는 이에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만약 이러한 시간을 정말 갖게 된다면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은 자명한 일이구요. - 임인택
         [DevelopmentinWindows] 여기에 메세지 루프에 관한 설명고 툴 디버깅에 대한 얘기 면 되겠다. 감기가 걸려서 오늘 갈 수 있을 란지...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35 matches
         박진야-_- 내 핸드폰 없어진지 얼마나 오래 됐는데아직도 전화받아라냐-_- - 이승한
         확실히 GIF에니메이션 처리는데는 짱인것 같은데...-_-ㅋ
         [찌나] 당췌 감이 안잡히삼-_- Map 이랑 Pixel 제작; 이럼 뜬금없이 뭐 부터 란 소린지ㅠ 이승한아- 어찌해야돼?-_-
         1. 맵의 자료구조 : 이 부분이 Map과 Pixel 다이어그램인데... 흠... Map은 2차원 배열로서 모든 픽셀에 대한 데이터를 관리게 되겠지?? 그리고 그 접근 방식은 순차접근(List)가 아니라 인덱싱을 이용한 임의접근(Vector) 일거고. 맵은 Pixel 이라는 인터페이스에 대한 배열을 2차원 Vector로 관리게 되는겨-_-ㅋ(조금 복잡해지지 이럴땐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 boost]의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MultiArray 다차원배열]에 대한 STL비슷한 녀석을 사용해도 괜찮을겨-_- boost에 대해서 좀 조사를 해야겠지만... vector를 다차원으로 쓰기엔 까다로운 부분이 많거든...)
         4. 그 이외에 픽셀에 들어가게 될 정보는. 뚫을 수 있는지 없는지, 레밍이 죽게되는 곳인지, 들어가게 되는 곳인지 등에 대한 데이터야-_- 레밍이 이 픽셀에 왔을 때 또는 다음 위치로서 이 픽셀을 검토고 있을때 어떻게 해야 는지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접근이 될거야.
         4. CMyDouBuffDC는 생성되면 더블 버퍼링을 준비해주게 되. 그리고 이 녀석을 선언고 파괴는 곳은 View의 OnDraw뿐이야. 나머지는 모두 포인터또는 참조를 이용해서 넘겨 받아야 해
         -_- 컴구조 숙제를 다가;
         옵히도 함께 려고 시도 했으나..
         여전히 막막다 ㅋㅋ
         2~3시 사이만 가능삼 ㅎㅎ - 찌나
         뭐 조금 버그가 남아 있어서 좀 고치긴 해야겠지만-_-ㅋ 아무튼 에니메이션 처리는 테스트 까지 거의 끝낸 상태~ 기대시라~ 개봉 박두!! 오늘 저녁에 엠에센에 있으면 에니메이션을 볼 수 있을게다~ 으 -_-// - 이승한
         1. 먼저 윈도 구성부분. 버튼, 게임화면(기능상 미니맵도 포함), 이 부분들... CWnd 를 상속해서 커스텀 면 구현 할 수 있을거래-_- 아마 그 부분 프로토타입을 작성해 보아야 할듯 싶어. 석천이형이 시간이 허락된다면 게시판에 자료들을 올려 주신다고 셨는데... 시간이 되실지...흠... (게임화면부분, 버튼부분..)(주호 너가 던 방식이 거의 맞는듯 싶어. 난 CWnd나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조사도 안고 테스트도 안해봐서 뭐라고 할 처지가 못돼;; 그런데도 괜히 참견한것 같아서 좀 미안네;; 쏘리;;)
         3. 맵 부분과 레밍에 대해서. CVector(없는 라이브러리)가 아니라 CArray라는 MS 제공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직렬화가 가능대;;
         덕분에 아직도 조금은 막막삼 ㅎ
         프로젝트진행 혼자 더뎌지는 듯 해서 미안구만 ㅎㅎ
         야 버튼리스트 클래스랑 버튼클래스 따로만들어서 추가는 건 해봤는데 도무지 감이 안잡힌다
         니말대로라면 버튼리스트 클래스에다 버튼추가는 함수만들어서 그거 호출면 저절로 버튼리스트에 나씩 추가되서 밖히는거잖아
          - 그게 쉬우면 그걸로 삼. 그럼 Map부분이나 미니맵 부분 출력은 어떻게 할생각이야??
         -
         내가 뭐만 할라구 면-_-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35 matches
          * What - 이는 단순히 '무엇을 한다' 가 아닌 구체적인 목표이다. 무엇을 원는가?
          * Who - 이는 프로젝트를 진행는 사람들이다. 해당 페이지에 대한 주도적인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다.
          * When - 프로젝트에서의 '기간' 은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기간이 무한정인 프로젝트에는 힘이 없다. 기간 내에 해당 프로젝트를 끝내도록 노력자.
          * Why - 프로젝트를 기 위한 동기이다.
          * 페이지를 조금씩 키워나간다. 페이지 내용을 키워나가도 좋고, output 화일을 링크를 걸어도 좋다. 개인적 경험으로 볼때 (1002) 권장는 방법으로는
          * output 화일 링크걸기 - 다른 사람들이 직접 컴파일거나 소스를 열어볼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프로젝트 진행 초기버전부터 링크를 걸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이 해당 사람의 사고 궤적을 볼 수 있다.)
          * 종료 - 원는 목표에 도달했을 경우, 또는 Schedule 에 세운 계획에 맞춰 일이 완료되었을 경우에는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만일 기간을 넘기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의욕을 잃었다면, 프로젝트를 종료시켜라. (무기한 보류로 오래 끌고 있지 않도록 한다. 이는 추후 새 프로젝트를 열때 발목을 잡을 것이다.)
         == 위키로 프로젝트 기의 장점 ==
         일반게시판에 경우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될까? 나의 프로젝트당 나의 게시판이 열려있어야 한다. 프로젝트가 10개라고 한다면 게시판이 10개가 열려있어야 고, 각각의 글들은 시간순서대로 저장이 된다. 위키에서의 page 10개의 의미와 게시판 10개의 의미중 어떤 것이 더 cost가 적게 들까? 그리고, 시간순서의 글 index 나열방식과 텍스트 내의 이퍼링크중심 글 나열방식중 어느것이 더 의미있는 정보를 담을까?
         기존의 게시판방식이 장점이 있다면 '시간의 역사' 라는 점이 있겠다. 매일 작업일지를 쓰는 경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진행상황이 처음부터 주욱 보이기 때문이다. 반면 위키는 늘 현재성을 추구한다. 위키의 페이지는 늘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고쳐지는 글이다. 지만, 시간의 역사 자체의 의미보다는 페이지 자체 내용, 즉 Content 중심의 사고라는 점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싶다. '시간의 역사' 자체가 Content 로서 중요다면, 그것을 위한 페이지를 열어라.
         == ZeroWiki 내에서 프로젝트 기의 의미 ==
          1. 현재 자신이 관심을 보인 분야를 다른 ZeroPagers에게 소개는 효과를 가진다. 그럼으로써 해당 분야에 대해 먼저 공부한 ZeroPagers에게 암묵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도움을 청는 것이 된다. ZeroPage 에서 활동는 사람 역시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대해서 가급적이면 활발한 Feedback 을 보여주기 바란다.
          * 이미 열려져 있는 페이지를 토대로 공부할 수 있다. 자신은 그 위에 또 나의 글들을 추가거나, 시대에 맞지 않는 틀린 글들을 고쳐주면 된다. 나의 Page 이름 ( == Contents 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에 많은 사람들이 해당 Page에 대한 '공헌자' 가 되는 것이다. 이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여는 것 보다 더 쉽고 빠르면서도 효율적으로 공헌는 방법이다.
          * 자신이 공부거나 프로젝트를 추진는 내용들을 문서로 정리는 과정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정리된 문서는 타인에게 나의 좋은 공부자료가 될 것이다. 오프라인 세미나의 자료로 사용할 수도 있겠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정리는 것 자체가 좋은 습관이라 생각된다.
          * 더 효율적으로 이용기 원한다면, 해당 지식을 이해한 상태에서 정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만일 2~3명 이상 다른 사람들과 스터디를 게 되는 경우, 해당 지식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의 관점이 다를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여러 관점을 보는 것 또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외국의 대학에서는 위키를 해당 강의에 대한 공동필기장으로 쓰기도 한다.)
          * 온라인이라는 잇점이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 지만, 오프라인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각각의 대화수단들은 장단점들이 존재한다. 위키의 프로젝트는 가급적 Offline에서의 프로젝트, 스터디와 이어져야 그 효과가 클 것이다. ZeroPage 의 ["정모"] 때 자신이 고 있는 일에 대한 상황을 발표고,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겠다.
         ZeroWiki 에서 프로젝트를 진행는데 자유의 제약을 느낀다면 ["프로젝트전용위키"]를 설치고 사용할 수도 있겠다. --["데기"]
  • 정모/2003.3.5 . . . . 35 matches
          1. 미정 - 다른것(정의가 모호)을 포함해서 흥미를 유발
          1. 주체적인 학습활동의 저
          * 차후 위키를 통해 전반적인 상황에 대여 토의할 예정.
          ZeroWikian 은 준회원이 아닙니다. ZeroWikian의 정의는 '''ZeroWiki 를 사용는 사람들''' 입니다. NoSmok:OpeningStatement 를 정확히 읽어 보세요. --NeoCoin
          저 대로라면 DevilsCamp 가 신입회원의 모집기간이 되는것이 아닐까요? 승급이니 뭐니 는 것 자체를 없앴으면 좋겠군요. 단, ZeroPagers 에 등록 가능한 날를 4,5월 뒤로 미루면, ZeroPagers 에 신입생들이 우루루 참여 했다가, 우루루 사라지는 것도 예방할수 있겠지요. --NeoCoin
         어느분께서 이 기록을 담당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약에서 이모티콘 같은 감정 표현의 글자를 쓰지 말아주세요. 모두가 동일한 감정을 느꼈는지 안느꼈는지 확인지 않은 이상 말이지요. --NeoCoin
          죄송할 필요는 없습니다. 참여지 못한 저로서는 이러한 요약은 매우 반가운 일이지요. --NeoCoin
         '''명시적인 신입 회원 모집기간을 폐지자'''
          * 위키 페이지를 자유롭게 만들게끔 고 싶다면,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Wiki:WikiGnome 나, WikiGardener 가 되어서 NoSmok:WikiGardening 를 해야합니다. 기왕이면, WikiGarderner 에 몇명을 직접 등록해서 책임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NeoCoin
          * 상욱이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학회 활동을 지나치게 위키에만 의존는 것은 경계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준회원과 정회원 구분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꼭 필요한 구분인지 궁금합니다. --["이덕준"]
          * 정회원과 준회원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 서버의 계정을 받는 문제나 행사 자체를 끌고 가는 인력을 뽑는 것 등 진행적, 실질적 문제가 조금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구분을 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 상욱(["whiteblue"])
          * 의견은 좋지만, 이를 모든 학우들에게 알려지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모집 기간이 있었던것이 아니었나요? ZeroPage 는 항상 열려는 있다고 ZeroPage 내에서는 회자되지만, 이것이 다른 분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정한 모집 기간 정도와 그의 홍보는 필요다는 생각이 듭니다. --NeoCoin
          * 지금 말씀신것이 명시적인 모집 기간이 아닐까요? 같은 의도 입니다. --NeoCoin
          * 1년 계획은 작년과 별반 다를 것이 없이 계획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특별히 모난 진행이 별로 없었다고 개인적인 판단에 그대로 이어갔으면 는 생각입니다. -- 상욱(["whiteblue"])
          * 데블스 캠프 후 정회원 모집, 선배님들과의 만남, 여름,겨울 엠티, 프로그래밍 잔치 등이 작년과 시기와 진행면에서 비슷게 이어나갈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인계받은 것이 거의 없어서 문서화 답변은 조금 힘들 듯 합니다..^^;; --상욱(["whiteblue"])
          * 학회 분위기를 조금 쇄신고자 합니다. 타 모임과 다르게 우리 제로페이지만의 단체성이 조금 약한게 사실인거 같구요 그래서 조금 더 많은 모임과 술자리, 엠티, 행사 등을 가졌으면 합니다. -- 상욱(["whiteblue"])
          * 홍보는 물론 02학번이 주를 이루어 홍보를 겠습니다. 이 점은 정모 때 자세한 의견이 교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상욱(["whiteblue"])
          * 가장 효과적인 홍보는 우리의 실력과 같이 공부고자 는 열린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개된 형태의 ZeroPageEvents 는 그걸 보여주기에 효과적인 수단인듯 합니다. --["이덕준"]
          * 그래서 신입생 대상 세미나를 많이 열 계획입니다. 그래서 우리 학회의 면모를 본다면 자연적으로 고자는 새내기들도 많이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상욱(["whiteblue"])
          * 여러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페이지 디자인을 싹 바꾸어보려고 합니다. 페이지 디자인이 좀 안좋다라는(-_-; ) 의견이 많았기 때문에 해 보기로 했습니다. 게시판을 새로 만든다 등 이런 것들은 차근차근 기로 했구요 일단은 한번 다 바꾸어보는데 의미를 두기로 했습니다. 이무리 학습을 목표로 한 페이지라도 디자인이 깔끔고 좋으면 훨씬 좋지 않을까요? -- 상욱(["whiteblue"])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34 matches
          * 입장할때 지급받은 스티커로 된 이름을 붙여놓고 주위 사람들과 인사고 상대방의 눈을 보며 대화며 캐리커처를 그려줌.
          * 김창준선배님을 그린 캐리커처를 보앗는데 긴 머리와 수염을 다들 인상깊게 생각는듯 했다. 나도 김창준선배님을 그렸다면 그렇게 그렸을듯? - [김준석]
          1. IAF, IAF에서 는일 (컨퍼런스 포함) 설명 - 채홍미 10분
          *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는 회의 또는 워크숍과 같이 여러 사람이 일정한 목적를 가지고 함께 일을 할 때 효과적으로 그 목적을 달성도록 일의 과정을 설계고 참여를 유도여 질 높은 결과물 만들어내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말한다.
         사람들은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장소에서 홀로 일을 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때로는 여럿이 일정한 장소에 함께 모여 일는 것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회의나 워크숍이 그러한 경우이다.
         아이디어를 창출할 때, 문제를 파악할 때, 문제를 해결할 때, 전략을 개발할 때, 비전을 만들 때, 조직의 상황을 공유할 때, 조직문화를 탐색할 때, 합의에 의여 의사결정을 내릴 때, 팀워크를 형성할 때, 사업 계획을 개발할 때, 과제를 찾아낼 때, 실천 계획을 작성할 때 등은 일반적으로 관계는 사람들이 함께 참여여 일는 것이 바람직다.
         지만 회의나 워크숍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다. 비효율적이고 의미없는 회의나 워크숍을 많이 경험했지 때문이다. '회의' 면 '시간 낭비,' '쓸데없는 일'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는 회의를 효과적으로 설계고 진행는 요령을 가지지 못한 사람에 의해 진행되는 회의를 주로 경험한 데서 비롯된다.
         퍼실리테이션 스킬을 갖춘 효과적인 퍼실리테이터에 의여 진행된 회의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회의가 얼마나 효과적인 일는 방식인지 깨닫게 된다.
          - 회의 주관자와 상담여 회의의 목적과 결과물을 정확히 파악한다.
          - 그 것을 달성기에 적절한 시간과 장소, 참석자를 확보한다.
          - 그 목적과 결과물을 산출기 위여 효과적인 절차를 설계한다.
          - 발언에 대여 안전함을 느끼도록 분위기를 형성한다.
          - 참석자의 참여 분위기를 파악고 적극적으로 참여도록 유도한다.
          - 소수의 참석자가 회의를 주도지 않도록 관리한다.
          -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평가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 시간을 관리고, 회의 내용을 적고, 요약한다.
          - 효과적인 퍼실리테이션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지속여 연마한다.
         퍼실리테이터는 답을 제공는 컨설턴트가 아니며, 지식을 전달는 강사도 아니다. 또한 개인의 성장을 돕는 코치와도 다르다. 퍼실리테이터는 참여자들(group)이 스스로 답(문제해결)을 찾도록 과정을 설계고 진행을 돕는 사람이다.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34 matches
          * 왼손 좌표계 : 공간개념 이해기 쉽기 때문에 그래픽스에서 많이 사용한다. 앞뒤가 Z, 좌우가 X, 위아래가 Y
          * 외적은 ⓐXⓑ 이렇게 표현한다. 방향은 벡터 ⓐ에서 벡터ⓑ쪽으로 180도보다 작은 각으로 돌릴때 나사가 진행는 방향이다. 이게 뭔 개소리냐--;
          * 벡터의 외적을 행렬로 표시기(i,j,k는 각각 x,y,z방향의 단위벡터)
          * 동차 좌표계? 그냥 알기 쉽게 말자면, 평행이동을 일반적인 일차변환으로 나타내기가 불가능해서, 나의 성분을 추가해서 그걸로 나타내는 거다.
         === 임의의 축을 중심으로 회전이동 기(헉 이것은 수치해석 시험문제?) ===
          * 회전축이 z축과 일치게 y축을 중심으로 회전이동 시킨다.
          * 원는 만큼 z축을 중심으로 돌려준다.
          * 요 행렬들을 다 곱
          절라 복잡해 보인다. 근데 직접 손으로 따라 해보면 별루 안 복잡다.
          * 윈도우 위에서 x값의 최소값을 x(min), 최대값을 x(max), y값의 최소값을 y(min), 최대값을 y(max) 라 자.
          * 뷰포트의 사각형의 최소,최대값을 X(min), X(max), Y(min), Y(max) 라 자.
          * 확대/증가량 구는 공식
          * 나의 다각형을 이루는 모든 모서리는 정확게 표현되어야 한다.
          * 나의 모서리를 공유는 다각형들을 직접 찾을수 있어야 한다.
          * 리스트와 배열을 쓸 수 있는데, 리스트가 좀더 편다.
          * 만약에 P1 다각형을 이루는 Vertex들을 반시계 방향 순으로 v1,v3,v4,v6이라 면 v1->v3->v4->v6 이렇게 가르키게 리스트를 구현면 된다.
          * 어떤 모서리를 공유고 있는 다각형을 찾기가 어렵다.
          * 어떤 물체를 직선과 곡선의 집합체로 표현한 다음 투영을 통해 테두리를 표시는 'Wire frame 모델'
          * 어떤 물체를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면으로 나타낸 다음 은선, 은면제거 알고리즘이나 Shading 알고리즘을 가미여 보다 현실감 있게 그 물체를 표현는 'Surfaced 모델'
          * 수학적인 고체로 어떤 물체를 표현는 'Solid 모델'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34 matches
         3D Programming 을 시작는 사람은 상당히 막막한 상태에서 시작게 되기 마련인데, 실질적으로 거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몇가지 스텝을 적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VGA 에서 만드는 것보다는 가속기능이 있는 카드에서 작업면 훨씬 재미있습니다. (중요한 요소죠..) 만약 현재 쓰는 카드가 전혀 가속기능이 없다면 중고 부두라도 나 사서 달아보시길 꼭 권합니다
         3차원 프로그래밍을 려면 최소한 맥스(3d studio max)의 기본정도 (화면에 박스 배치고 연결해서 움직이기등) 는 알아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 옛날 D3d에는 모드가 두가지가 있었는데요 retained mode 구 immediate mode 가 있었는데 retained 가 immediate위에서 한계층 더 추상화 시킨것이라 더군요. 보통 immediate를 사용는것 같더랬습니다. d3d안써봐서리.. --; 정확진 않지만
         retained는 정점지정시에 속도가 떨어지고.. immediate는 어렵지만 여러방식으로 지정이 가능고.. 빠르고.. 그랬던거 같습니당.. 요즘엔 direct graphics라 해서 인터페이스가 바꼈는데.. 어떻게 됬는지 몰겠네용..
         http://cg.cs.tu-berlin.de/~ki/engines.html 에 보면 여러가지 공개, 상용 엔진들의 리스트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마 3D 프로그래밍는 사람치고 이 페이지에 안가본 사람은 별로 없을것입니다만, 노파심에서..
         ["Direct3D"] 같은데에 봐도 예제로 들어있는 벡터나 행렬관련 루틴들이 있는데 곱는 방식이 좀 골때리게 되어있어서 아마 크나큰 혼동을 가져올 확률이 높습니다. 3D 를 배우는 목적이 단지 화면에 사각형 몇개 돌리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나 에디터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벡터나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정도는 자기가 직접 만든 것으로 쓰고 DirectX 는 드웨어 초기화나 모드세팅 처리랑 삼각형 그리는 부분 (DrawPrimitive) 만 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수학관련 라이브러리가 어느정도 모습을 갖추었으면, 이제 최초로 뭔가 돌아가는 것을 만들어 볼때입니다.. 일단은 최소한의 초기화와 실행 절차를 갖춘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도록 합니다. 화면에 무언가를 그리는 함수 같은 것은 쉽게 바꿔치기 할 수 있도록 해 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런 뼈대 라이브러리의 형태에 대해 참조실려면 OpenGL 관련 라이브러리중 나인 glut 를 참조심이 좋을 듯..
         일단 맛뵈기만 려면 ASC 포맷을, 좀 더 제대로 된 데이타를 가져오려면 ASE 포맷을 읽는 부분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사항이 생기는데, 첫째로는 파일 포맷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고, 각 항목이 어떤 역할을 는 것인지를 알아야 겠으며, 둘째로는 비교적 여러단계로 복잡게 구성되어 있는 3D Scene Data 를 효율적으로 정렬기 위한 자료구조를 내 프로그램에 심는 것입니다. STL 같은 라이브러리를 능숙게 사용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계층적으로 구성된 모델을 읽을 수 있도록 해야 나중에 애니메이션도 해보고 할 수 있겠죠. 세째로는 기본 이상의 가속기에 대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d3d_renderstate 들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입니다. 최소한 바이리니어 필터링을 켜고 끄고, 텍스춰 매핑을 켜고 끄고, 알파블렌딩, 등등을 맘먹은대로 조합해볼 수 있어야겠죠
         (몇가지 설명을 빼먹은 것이 있군요. 각종 좌표계 (모델좌표계, 월드좌표계, 카메라 좌표계, 스크린 좌표계) 들간의 변환에 대한 의미와 프로젝션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에 따라 최소한의 벡터와 행렬 연산만으로 화면상에 그림이 그려질 수 있도록 는 그래픽스 파이프라인의 설계가 필요죠)
         그래도 옛날보다는 훨씬 일이 쉬운 것이, 화면에 텍스춰매핑된 삼각형을 그려주는 부분인 Rasterization 관련 부분은 가속기가 모두 알아서 처리해 주기 때문이죠. 옛날에는 어떻게 면 어셈블리로 최적화를 해서 화면에 그림을 빨리 찍느냐를 궁리느라 사람들이 시간을 많이 보냈지만.. 요즘은 그런 일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다른 쪽.. (물리학이나 자료구조 최적화) 에
         시간을 투자는 추세죠.. (결국 앞에 할 일은 줄어들은 대신, 뒤에 할일 이 많아졌다는 뜻)
         일단 엔진이 완성되고 나면 그 이후에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할 일이 달라지겠지만, 최소한 3차원상에 마우스로 물체를 배치는 에디터정도는 꼭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정도 기능을 갖춘 에디터까지 자기손으로 만들어보고 나면 어느정도 이젠 뭐라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 asc 포멧이라 함은 구석기 시대..에 쓰던 맥스의 포멧인데요.. --ㅋ 맥스에서 디자이너가 모델링을 면 그 결과를 스크립트로.. 그러니까 텍스트 파일로 바꾼.. 포멧이라 합니다.
          * 이것들 이외에도 모델링 데이타를 가져오기 위한 포멧이 여럿 있습니다. x나 3ds등도 쓰입니다. 3ds의 경우 버텍스 모핑 키값을 쓸수 있다 는데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그리고 그넘은 binary로 되있어서 읽을때 조금 더손이 갈 듯합니다.
          * 파일 포멧에 관한 자료는 나우누리 게제동에 심심강좌.. 인가.. 거기구 책으로는 3d file format이라는 책이 있는데.. addison wesley 에서 나온건가.. --; 있습니다. 여러군대에서 찾으실수 있을듯 합니다.
          * 가속기 관련 라입과 3D이론서 를 같이 공부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론서를 보기전에 선형대수학 .. 적어도 2장인가.. 역행렬 까지는 보실것을 추천..
  • Chapter I - Sample Code . . . . 34 matches
          인스톨는 방법인데 별 필요 없을듯.. 우리가 직접 uCOS-II 를 설치진 않을꺼니까.. 차라리 소스를 구해다가 컴파일을 면 몰라도.
          프로세서마다 각각 가지고 있는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포팅려는 타겟 CPU에 맞춰 여러가지 글로벌 변수를 선언해줘야 한다. (글로벌 변수라기보다는 키워드 재정의라고 말는게 더 맞겠다) [[BR]]
          OS 를 작성다보면 전역변수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전역변수는 어떻게 선언는가? extern 키워드를 사용면 된다. 지만 uCOS-II 에서는 extern 키워드마저 #define 해서 다른 매크로로 사용한다.
          즉, 변수는 Local 게 선언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uCOS-II에서는 단순히 매크로함수를 이용해 크리티컬섹션에 들어오기와 나오기를 한다. 매크로함수가 는 일은 단순히 인터럽트를 무효화, 유효화 시키는것 뿐이다.
          // PUSHF는 CPU레지스터를 나씩 일일이 스택에 넣는 작업을 간편기 위여 호출 는 ASM명령으로 정해진 순서에
          // 의해 모든 레지스터의 내용을 스택에 PUSH는 명령임. 반대는 POPF로 PUSHF의 역순으로 스택에서 꺼낸 데이터로 각각의 // 레지스터를 변경 시킴. 항상 이 두 명령은 한쌍이 되어 사용 되어야 한다.
          디스플레이는 문자기반으로 한다. x, y값을 이용해서 아스키문자와 특수문자를 출력할 수 있다. 1글자 출력에 사용되는 바이트수는 2이다. 1바이트는 글자이고, 나머지 1바이트는 포그라운드/백그라운드 컬러이다. (상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이고 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 컬러이다)
          수행시간 측정은 한 task 의 수행시간을 측정기 위해서 한다. (당연한거 아냐?). 이 측정은 PC의 82C52 타이머 2번을 통해 수행된다. 수행시간 측정을 위한 함수로는 PC_ElapsedStart()와 PC_ElapsedStop()이 있다. 지만 이 두 함수를 사용기 전에 PC_ElapsedInit()를 호출해야한다. 이 함수는 두 함수와 관련된 오버헤드를 측정는데 사용된다. 이렇게 면 PC_ElapsedStop 함수에 의해 수행시간이 리턴된다(마이크로세컨드). 이 두 함수는 모두 리엔터런트(주 : 몇 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나의 task나 subroutine을 공유여 쓰는 것에 대해 말함, from 한컴사전) 지 않아야한다. 다음은 PC_DispChar()함수의 측정시간을 구는 예이다.
          uCOS-II는 여타의 DOS Application 과 비슷다. 다른말로는 uCOS-II의 코드는 main 함수에서부터 시작한다. uCOS-II는 멀티태스킹과 각 task 마다 고유의 스택을 할당기 때문에, uCOS-II를 구동시키려면 이전 DOS의 상태를 저장시켜야고, uCOS-II의 구동이 종료되면서 저장된 상태를 불러와 DOS수행을 계속여야 한다. 도스의 상태를 저장는 함수는 PC_DosSaveReturn()이고 저장된 DOS의 상태를 불러오는것은 PC_DOSReturn() 함수이다. PC.C 파일에는 ANSI C 함수인 setjmp()함수와 longjmp()함수를 서로 연관시켜서 도스의 상태를 저장시키고, 불러온다. 이 함수는 Borland C++ 컴파일러 라이브러리를 비롯한 여타의 컴파일러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한다.[[BR]]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34 matches
         EightQueenProblem2를 풀면서 혹은 푸는데 실패면서 얻은 ThreeFs 공유, 토론
         당신은 어떤 식으로 이 문제에 접근을 했고,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쳤으며,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을 했으며, 어떤 디자인 결정을 했습니까? 만약 실패했다면 당신이 했던 것 혹은 지 않았던 것 중 무엇이 실패의 주요인이었다고 분석을 십니까?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은 무엇입니까? 별로 없습니까? 그러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남의 경험을 듣고, 남과 토론해 보십시오. 배운 것도 없는 일에 몇 시간을 투자는 것은 아까운 일입니다.
         처음 문제를 해결할 때, 아무 어려움이나 장애도 없었나요? 지금 뒤돌아볼 때에 자신이 거친 과정 중에 "개선되었으면 는 부분"이 있나요? 만약 이 문제를 다시 처음부터 새로 풀기 시작한다면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것 같습니까(see also EightQueenProblemSecondTry)? 조금 더 깔끔고 쌈박게 푸는 방법도 있을까요? 어떻게 처음에 접근했더라면 더 "깨끗한" 코드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비슷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어떤 "추상적 패러다임"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그 코드를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 몇 분만에 그 코드를 이해시킬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 사람 혼자 그 코드를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주석이 없이도요? 혹시 코드 내에 중복되는 정보는 없습니까? 본인의 의도가 모두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까? --김창준
         이미 알고리즘 수업 시간을 통해 생각해본 문제이기에 주저없이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법을 선택해서 슈도코드를 종이에 작성해보았고 그를 바탕으로 구현에 들어갔습니다.(''그냥 호기심에서 질문 나. 알고리즘 수업에서 백트래킹을 배웠나요? 최근에는 대부분 AI쪽으로 끄집어 내서 가르치는 것이 추세입니다만... 교재가 무엇이었나요? --김창준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Second Edition 이었습니다. ISBN:0763706205 --이덕준'') 백트래킹은 BruteForce식 알고리즘으로 확장기에 용이해서 수정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EightQueenProblem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면 두번째 과제에서 무척 당황했을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코드의 적응도도 중요함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덕준
         이문제는 처음 접해본 문제라 먼저 종이에 체스판을 그리고 직접 문제를 풀려고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낸것을 종이에 적고(1여왕은 가로,세로,대각선 같은줄에 있음 안된다. 2,먼저 첫번째 여왕을 놓고 두번째 여왕이 놓일 위치를 결정한다. 3 검사는 방법은 가로->세로->대각선 순으로 한다. 4 여왕8개가 다놓이면
         놓인 자리를 알려주고 끝난다.) 이 적은 것을 토대로 코딩을 였고 처음 여왕은 0,0에 놓았습니다. 생각한대로 코딩을 했다고 생각고 실행을 자 무한루프를 돌았습니다. 전 처음 여왕이 어느 위치에 놓이던간데 거기에 맞는 답이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의 답을 알고있었다면 프로그램을 짜는데 좀더 간결한 코드를 짤수있었을텐데 란생각이 들어서 코딩을 멈추고 종이를 꺼내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지만 답은 나오지않았고 제가푸는방식(여왕을 먼저 아무위치에나 놓고 그위치에 맞게 가로세로대각선에 없는 곳에 놓는다)을 그냥 코딩을 였습니다. 처음 여왕의 위치를 8*8에 돌아가면서 놓고 검사를 였습니다. 무식지만 답은 나왔습니다. 두번째 과제는 처음 코딩할때부터 판의 크기와 여왕의 숫자를 define해서 썻기 떄문에 숫자만 바꾸어 주었습니다. 지만 답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이문제의 대한 알고리즘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을 썻는데 방학동안 쭉 자바로 플밍다가 c++을 쓴이유가 비주얼툴의 디버깅을 이용려는 생각이었는데 무슨문젠지 디버깅을 할수없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디버깅면 금방알수있는 문제를 눈으로 차근차근 훓으면서 봐야했습니다. --최광식
         두번째 문제에 답이 있었군요.. 역시 제답이 틀리군요 실패의 원인은 제대된 알고리즘이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ackTracking 알고리즘을 보고 왔지만 이문제에 대한 설명도 보왔습니다. 지만 알고리즘에 무지해서 그런지 잘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밤새 풀면서(엉뚱한 답이다도) 오래만에 재밌었습니다. ^^-최광식
         저는 뭐 아무것도 없이 문제만 보고 뛰어들었습니다. 일단 두번의 실패 (자세한 내용은 EightQueenProblemDiscussion)이후 세번째로 잡은 생각은 일단 한줄에 한개만 말이 들어간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점에 착안여. 8*8의 모든 점을 돌게 만들었습니다. 좀 비효율적인데다가 아주 엉망인 소스 덕분에.. 문제는 풀었지만.. 수정/보완에 엄청난 시간이 걸리더군요(종료조건을 찾을수가 없었다는.. 그래서 수정에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후......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게 한 소스였습니다. ㅡ.ㅡ;; 왠지 더 허접해 진 느낌은.. --선호
         .... BackTracking이.. 뭐죠? 거꾸로.. 추적한다는 이야기같은데.. ㅡㅡa --선호[[BR]][[BR]]
         저는 일단 10*10배열을 만들었습니다.(경계선 생각면 귀찮아지므로..) 그다음에 1~8까지 랜덤한 수를 두번 찾아서 보드의 아무 위치에다 Queen상수를 찍어줍니다. 그리고 그 주변의 8방향을 또 다른 상수 Other로 설정해줍니다. 이제 루프 돌면서 겹치지 않게 골라주면서 Queen으로 설정해주다가 8개가 되면 종료게.. --인수
         저는 문제를 보고 각 줄별로 작업을 해도 되겠지만, 맵에 퀸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를 정는 것을 위주로 햇습니다.
         두번째 문제에서는 최소한의 처음에 찾은 자리에 대해 가장 변화가 적은 자리부터(가능한) 생각게 설계를 조금 바꿨습니다.
         요즘들어 '복학면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내가 조금 성장는 만큼 세상이 점점 넓어지는게 느껴집니다.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 HelpOnInstallation . . . . 34 matches
         `rcs`가 설치되었는지 확인한다. {{{/usr/bin/rlog /usr/bin/ci /usr/bin/co}}}등등의 실행파일이 있어야 한다. {{{/usr/bin/merge}}}도 필요다. PHP gettext 모듈이 필요다. See also MoniWikiRcs
          * 최신 모니위키는 PHP로 만들어진 RcsLite를 제공며, rcs 대신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윈도우즈에서 모니위키를 설치는 방법은 ApacheMoniwikiInstaller을 참고 십시오.
         디렉토리 이름을 원는 것으로 바꿀 수도 있다. 예를 들어 {{{/wiki}}}라고 바꿀 수 있으며
         monisetup.sh를 실행여 디렉토리의 쓰기권한을 조정한다. (기본값은 2777) 이렇게 여야 MoniSetup.php를 실행시킬 수 있게 된다.
         /!\ 윈도우즈 환경에서는 곧바로 monisetup.php를 실행시면 됩니다. (구버전의 모니위키에서는 monisetup.bat를 실행해야 합니다).
         이 값을 제대로 지정면 MoniSetup에서 다음과 같은 로고 그림을 볼 수 있다.
          1. 처음 실행면 {{{monisetup.php}}}가 자동으로 뜨며 자신의 환경에 맞는 config.php를 가 만들어진다.
          씨앗을 심는 경우는 불필요한 페이지가 들어갈 수 있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되면 지워도 되며, 아예 처음부터 설치지 않아도 된다.[[BR]]
          그러나 초보사용자라면 SystemPages는 반드시 설치는 것을 권장한다.
         /!\ 윈도우즈 환경에서는 {{{secure.sh}}}를 실행실 필요가 없습니다.
         == 설정기 ==
         모니위키 설치가 끝났지만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설정고자 한다면 다음을 참고세요.
          1. MoniSetup을 실행시킬 때, {{{$admin_passwd}}}를 설정면 자신만 DeletePage할 수 있다. 이 값을 설정면, 차후에 MoniSetup을 할 때 이 값을 알아야 고칠 수 있으며, config.php에 이 값이 들어가므로 수동으로 고칠 수 있다. See also AdminPassword
          * 윈도우즈에서 설치할 때에 이 값이 바뀔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여 데이타를 옮겼을 경우에 이 값을 계속 유지도록 해주어야 한다.
         업그레이드를 편리려면, 플러그인을 새로 추가할 경우는 원 파일을 고치는 것보다는 새롭게 플러그인을 만들어 준다. 이렇게 면 tar파일을 덮어쓰는 것만으로 간단히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모니위키 1.1.3 이후 최신 버전부터는 UpgradeScript를 제공여 보다 편리게 업그레이드/다운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덮어쓰는 것만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원 파일을 수정였을 경우라면 덮어쓰는 것을 선택적으로 해주어야 할 것이다.
          * 기존의 data디렉토리는 전혀 덮어씌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의 실수를 대비기 위해서 업그레이드 기 전에는 data/text 디렉토리의 내용을 백업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root사용자라면 tar를 이용해서 간단히 백업할 수 있겠고, 호스팅을 는 일반 사용자의 경우라면 backup restore를 액션을 이용할 수 있다.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34 matches
         페이지의 컨텐츠를 보아니, 따로 페이지를 뽑아내도 될것 같아 [문서구조조정] 였습니다. 원래 페이지 이름은 '''데블스캠프2005/Socket Programming in Unix/Windows Implementation'''였습니다. - [임인택]
         // 우리가 사용는 프로토콜인 TCP, UDP가 0이므로 0으로 써도 무방다.
         // 구체적인 프로토콜을 선택할 때 사용는데 대부분의 응용 프로그렘에서는 0으로 지정면 된다.
          // 에러가 났을경우( sockfd == -1) 에러를 출력고 프로그램 종료.
          ※ 그렇다면 우리가 전송는 데이터 모두 Big-Endian으로 변환 시켜주어야할까?
         // 따라서 Little_Endian을 사용는 시스템에서는 Big-Endian으로 바꿔줘야한다.
         // sin_addr은 인터넷 주소를 담고 있으므로 4 바이트가 필요다.
         cf. 도메인 네임을 통한 연결은 설명지 않겠습니다.
          inet_addr(): 주소를 long형으로 계산고 htonl()를 사용해 Big-Endian으로 변환 후 값을 return 한다.
          // bzero라는 함수도 있지만 초기에 0으로 채우는 것이 편다.
         == Bind - socket과 네트워크 정보를 연결는 Bind!!! ==
         #deinfe BACKLOG 5 // 대기자가 5명이 넘으면 접속 불가능다.
         // 비교를 여 크다면 받아들이지 않고, 작다면 크기를 줄일것이다.
         // child process를 생성해 다중 연결을 는 것은 설명지 않습니다.
          ※ 이를 이야기 해보고 client의 프로그램의 네트워크 정보(struct sockaddr_in)에는 무엇이 들어가야는지 이야기해보자.
         // 타 시스템으로 이식을 위해 되도록 send를 사용는 것이 좋다.
          buf1[str_len] = 0; // 배열의 끝을 설정해준다. 지 않으면 뒤의 쓰레기 값까지 접근된다.
         // 타 시스템으로 이식을 위해 되도록 send를 사용는 것이 좋다.
         ◎ Visual C++에서 빈 소스 파일 나를 연다.
         ◎ UNIX 체계에서 사용던 함수들의 헤더파일이 Windows 기반에서는 존재지 않을 수도 있다.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34 matches
         gcc였습니다. 지만 저는 windows 환경의 vc 개발을 주로 해왔으므로 무척
         사용면 역시 동일게 gcc를 윈도우에서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vc의
         에디팅 환경이 맘에 들어서 디버깅까지는 힘들겠지만 (어차피 커널 디버깅려면
         스스로 자신의 커널 디버거를 만들어야 는 거 같습니다. ) 에디팅과 컴파일
         그리고 링커를 vc6를 사용고 싶었고 그래서 이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
         = 참고면 좋은 사이트들 =
         혼자서 GUI OS를 만드시고 책도 출판신 분의 사이트
         intel x86 cpu에서 돌던 프로그램도 586에서도 수행되도록 위호환을 갖게 됩니다.
          이 위호환 때문에 아무리 최신 컴퓨터도 처음 부팅시에는 빠른 x86 처럼
         수행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부트섹터에서 이 빠른 x86에서 최신의 기능을 사용
         i386+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서 적어도 다음과 같은 일을 게 됩니다.
         읽어 메모리 0x7C00에 올려 놓은 후 이 코드로 점프게 됩니다. 따라서 부트섹터
          A20 enable - 예전에는 실제 메모리크기가 크지 않아 1M 이만 접근도록
         설계되었는데 이젠 메모리가 1M이상 되는 것이 많아 1M 이상을 실제 접근 기 위해서
         80386에서는 4G까지 접근 가능도록 되었습니다.
         읽어서 특정 메모리 번지에 로드한 후 그 시작 함수 (엔트리 포인트 함수)로 점프
         - 우리는 디스켓도 사용지 않고 바로 컴파일해서 이미지로 뜬 후 VMWare로
         - Netwide Asm으로 at&t 계열 및 intel 계열 둘다 지원고 target format도
         많이 지원는 어셈블러입니다. 설치과정없이 그냥 nasm.exe 만 있으면 됩니다.
         - 부트섹터와 커널이미지를 merge는 간단한 makeboot.c 컴파일해서 자신만의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34 matches
          * STL을 알려주는건 어떨까요? 좀 더 강력한 프로그래밍을 는 방법을 다룰 수도 있을듯 한데...-[상욱]
          * 그럼 STL 내가 할래.--; 다른 사람보다 조금이나마 잘한다고 생각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인수]
          * 문제은행식도 괜찮을 듯합니다. ToyProblems 같은 문제들을 놓고 는 것도 포함는 의미에서 말입니다. --[창섭]
          * 작년 프로그램 잔치때 했던 여러 언어 중 나를 골라서 뭔가를 짜보는 것도 괜찮을듯.. 여러가지 패러다임을 익히는 게 중요다는 것을 알아서리.. --인수
          *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문제를 푸는것 또한 중요지만, 큰(?) 프로그램을 다루는것도 괜찮은 생각 같아서 OOP를 2틀째 넣고 마지막날까지 팀으로 연속해서 만들어 데모를 는 방법도 생각을 했었습니다.(정모 때요..) -[상욱]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과연 1학년때 큰 프로그램을 짜라고 면 짤 수 있을지... 선배들과 짠다고 면 선배들이 대부분 짜버리는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페어를 통해 배우는게 많기는 겠지만 이제 막 ToyProblems 에 재미를 붙일 사람들인데 너무 목표를 크게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마도 제가 큰프로그램에 대해 잘 몰라서 이런 말을 는 것 같습니다. 큰 프로그램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바랍니다. --[창섭]
          큰 프로그램이라고 말은 해 봤자 선배님들이 풀면 4~5시간이면 풀어버릴 문제가 될꺼 같습니다. 휴대폰 메뉴 만들기나 PDA기능 만들기 등 이런 조그만 프로그램을 묶어놓는 프로그램을 면서 OOP를 조금이나마 느껴보라는 차원에서 는 것입니다. 물론 같이 페어를 는 선배님들은 정말 기초적인 것만 알려주는 식이고요 그 팀을 이끌어 가서는 안되겠죠? ^^; -[상욱]
          * 그거 면 -_-... 우리가 죽어나지 않을까;;; -- [Dantert]
          * ToyProblems 와같은 식이면 좋을것 같은데요. 1학년 텀프로젝트가 있는데 그것 나만 가지고도 SP, OOP 등의 프로그래밍철학과, STL 등을 다루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http://zeropage.org/pds/200361434244/2003C++TrmPrjSpec.ppt spec]) SP 와 OOP 는.. 누가할지.. 맡게되면 고생을할수도 있겠군요. 아래 JuNe 선배님의 CSP 나.. Tuple Space (전에 P2P 관련 문서에서 본것같은 기억이..-_-a ) 등과는 약간 맞지 않을수도 있겠지만요. (그것은 다른 도메인의 문제와 다루는게 좋을듯합니다) - [임인택]
          * 지나가다 잠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아직 oop개념이나 프로그램 모듈화에 대해서 개념이 없는 분들에게 STL같은 것을 가르친다는 것은 약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oop개념을 가르쳐도 구현 같이 base적인 경험이 없이 단지 가져다 쓰는것을 먼저 배우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1학년 분들 숙제 는 것을 보니 모듈화 같은것을 가르쳐도 좋을 것 같은데.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시는 것은 좋으나 능력에 적절게 가르치는 것도 맞는 것 같군요. STL 같은 걸 가르치는 건 그 다음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내부사정을 잘 모르니 틀리다 싶은 말이면 걍 흘려보내세요. 지우셔도 상관 없구요. ^^ - 00 나현철
          * 네. 현철이형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일단 동적 배열의 확실한 이해와, 링크드 리스트를 구현해보게 한다음에, 이들 지식의 선행으로 STL을 가르치려 려구 그랬거든요. 위 두가지만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면 STL의 기본적인 (vector나 list같은) 것은 가르쳐도 무방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 저는 STL 같은 것은 그냥 할수 있을 만큼 사용할줄만 알면 되다고 생각합니다. Library 가 제공는 것은 우리에게 좀더 고차원적인 사고에 전념할수 있는 것이 겠지요. 배열의 길이에 신경쓰지 않는 것만으로, C++에서 얼마나 무한한 사고가 가능할까요? 학교 교제는 C++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C에다 어떻게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문법을 추가시켜 C++이 되었는가를 가르치기 때문에 이런 기회는 필요 할것 같습니다. 아마 궁금한 사람은 STL의 소스를 보겠지요. 사족으로 STL은 OOP보다 Generic Programming의 관점에서 구현되 었습니다. --NeoCoin
          * 도큐먼트나 튜토리얼을 이용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새내기들에게 MSDN 에서 검색을 는 것을 알려줬더니 단지 영어라는 이유로 겁부터 먹고 사용을 못더군요. 어떠한 주제를 던져주고 이러한 것들을 스스로 찾아서 사용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스스로 공부를 해 나가는데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상욱]
          * 세미나 기간 중에 루 "Parellel/Distributed Computing for Dummies"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CSP와 Tuple Space 등을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서너명씩 팀을 이루어 수십대의 컴퓨터를 동원 어떤 문제를 해결는 경이적인 체험을 게 될 것입니다. --JuNe
          오늘 밤에 가능나요? 중대로 가도록 죠. 길게 할 건 아니고 딱 한시간만. --JuNe
         오늘(화) 밤 9시경부터 10시30분까지 1시간 30분 정도 면 됩니다. 준비되어야 할 것은 Python 2.3, IdleFork입니다. 빨리 답변을 주세요. --JuNe
          시간이 촉박지만 준비 열심히 해 놓겠습니다. 좋은 경험이 되거 같군요^^; -[상욱]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34 matches
          [임인택]은 후배들에게 위키위키를 권해줄때마다 그들이 위키에 대해 어려워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는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행 이겠지만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위키를 자연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전 한글과 컴퓨터 이찬진 사장께서 컴퓨터에 쉽게 친숙해지기 위해 게임을 는것도 좋다고 셨던게 생각나네요.
          저같은 경우 위키에 친숙해지게 된 계기가 1학년때 상민이형, 석천이형이 이끌어준 프로젝트를 위키상에서 다가 친숙해졌습니다. 분명 친해지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한 3~4달 정도) 한번 친해지니깐, 휴가 나와서도 맨날 가봅니다. -_- 1학년 2학기때쯤에 윗 학번이 프로젝트를 나 저렇게 이끌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위키를 사용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면 제로위키 페이지중에 공개/비공개 설정을 게 만든다면 구지 개인위키를 따로 돌리지 않고 제로위키안에 자신만의 개인위키를 만들 수 있고 그렇게 면 자신의 개인 위키에 자주 오다 보면 접근성도 높아 지지 않을까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남상협
          새로운것을 직접 찾아서 써보기 좋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위키 자체에 대해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가' 라는 질문이 먼저나오리라 봅니다. 이러한 필요성을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 선배의 역할이겠죠. 이는 단순히 '위키'라는 툴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 웹 사이트가 과연 '사람들이 이 위키를 필요할 정도로 매력적인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이 될 수도 있고요. 이에 대해서는 활동는 사람들 모두가 고민해볼 문제일겁니다.
          툴에 대한 익숙도 문제에 대해서는 1. 간단한 위키 시연 세미나 2. 1학년을 포함한 공동 스터디 & 공동 문서화(혹은 Pair 문서화) 정도의 답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지만, 더 근본적인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필요가 절실면 그에 따른 행동들은 자연스레 따라오리라 봅니다. (함 시험 족보라도 모아볼까요.; 아주 농담은 아닙니다.) --[1002]
          제친구가 처음으로 위키를 접게 되었을때 첫 느낌으로 딱딱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더군요. 어떤사람들은 이곳 위키에서 사람들이 이야기 는것을 보면 무서워 보인다는 이야기도 고요.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키에 적응지 못는 이유도 이런게 아닐까요?? 좀더 부드럽고 사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위키의 방향은 없건가요? - [이승한]
          도구로서의 위키에 대해 익숙지 않아서일겁니다. 처음 접는 이들에게 위키위키라는 매체는 문화라기보다는 단지 사용기 어려운 도구에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실제로는 무척 사용기 쉬운 도구임에도 불구고 말이죠). 딱딱한 느낌을 받는 것은 이곳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전공지식 위주가 아니어서일까 생각합니다. [임인택]은 이번위키설명회때 [짝위키]를 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한 사람이 위키를 자유자재로 항해며 페이지를 수정면(PairProgramming으로 치면 드라이버가 되겠죠), 나머지 한사람은 드라이버가 위키를 어떻게 사용는지 살펴보고 드라이버가 행는 행위에 대해서 질문(일종의 옵저버)며 위키에 대한 감을 익혀갑니다. PairProgramming 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시간간격을 두고 드라이버와 옵저버의 역할을 바꿉니다. - [임인택]
         쉽게 위키에 익숙해 지게 려는 여러가지 시도들.
         [부드러운위키만들기]와 '위키의진입장벽낮추기'의 내용이 비슷여 페이지를 합쳤습니다. - [임인택]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34 matches
          * 드디어 첫 시간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파토날까봐 집에서 출발면서도 좀 조마조마했어요. 아무래도 연초는 새내기 대상 이벤트가 많은 시기이다보니 항상 시간 잡기가 힘드네요. 금요일에 보충해서 처지지 않게 진행고 싶습니다.
          * 4월에 겨우 첫주차를 시작게되어 진도에 대한 부담이 있는터라 일단 비주얼 스튜디오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리눅스 셋팅에 두시간을 다 쓰고 싶진 않았어요^_T 생각할수록 올해 시그윈 쓰는 건 참 마음에 안 든다…
          * 교수님 커리큘럼이 궁금네요. 제어문까지 진도 나갔다길래 변수, 자료형, 전처리기 당연히 했을 줄 알았는데 그런 내용은 아직 안 다룬 것 같더라구요? 제가 파악을 못한건지-_-; 처음부터 새로 가르칠 생각이 아니라 교수님 수업을 바탕으로 모르는 것을 채워주는 것이 목표라 수업 커리큘럼을 알고싶은데 올해 커리큘럼은 어디서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봉봉 교수님때는 봉봉 교수님 페이지에서 강의자료를 받아서 볼 수 있었는데…
          * 원래 설명을 좀 길게 는 스타일인데 이번 년도엔 스타일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지지난주 월요일에 OT 겸 만났을때 실습 위주로 가는 게 좋다는 의견이 있었고, 미리 공부해 본 부분이 있다는 말에 실습 과제만 준비해왔어요. 인원도 두명밖에 안되니 코딩는 부분을 보고 보충해서 설명할 부분을 보충해서 설명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 커리큘럼과 제가 가르치고 싶은 순서가 안 맞는 문제도 있고해서 다음 시간부터는 간단게라도 설명을 고 실습을 진행해야 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장소도 칠판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그런데 2시라 4피 쓸 수 있을까 걱정은 좀 되네요. 4피, 5피 중 나는 쓸 수 있길 바랍니다.
          * 다음 시간에 했으면 는 일
          * for문에 관
          * 다음시간에 했으면 는것
          * 몇 자리 숫자든 상관없이 각 자리 수의 합을 더는 프로그램 만들기
          * 숫자로 시작면 안 됨
          * 예약어를 사용면 안 됨
          * 가급적 의미를 알 수 있는 이름을 사용
          * 제어문 파트는 각각 문법보다 어떻게 활용느냐가 중요다고 생각해서 일단 문법은 if문과 for문만 진행했습니다. 구구단 실습과 별찍기를 진행했으니 이제 반복문의 기본적인 활용에는 조금 익숙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는 지난번에 6피에서 성현이가 말는 거 듣고 벤치마킹ㅋㅋㅋㅋㅋㅋㅋㅋ''
          * 화요일 3시에 5피에 캡스톤 설계 수업이 있네요. 새싹다 쫓겨났습니다ㅜㅜ 앞으로 5피는 못 쓰겠구나… 칠판 있는 곳을 선호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1학기에 5피 수업 몇개 없는 것 같은데 필 시간이 겹치다니ㅠㅠ
          * 앞으로 새싹을 게임 만들기로 진행려고는데 새내기들이 게임을 안 좋아한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컴공은 다 겜덕인줄 알았는데 나의 착각이었구나…………
          * 혹시 학교 진도를 못 따라잡고 있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이번해엔 진도가 좀 느린가봐요?? 사실 어떻게 진행되는지 감이 나도 안와서 청강해보고 싶어요.
          *새싹기전에 생각좀 해올것
          * while 문과 do while문에 관
          * 랜덤게 난수가 발생는 것에 관
          * 가위바위보의 경우를 나눠서 설정는 것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34 matches
          너무 늦게 말씀드려 죄송지만 혹시 토요일 오후에 는건 안 될 까요? 학교 보강수업과 시험 때문입니다~~ -지용
          * 자기 팀에서 기획한 게임의 뼈대. 플레이 가능고 최소한 어느 정도의 재미는 있어야 함.
         두번째 세미나에서 게 되는 것은:
          * 각 팀의 게임 발표 (소스를 설명는 것이 아니고 게임 자체, 예컨대 플레이 방법 등을 설명)
          * 투표를 통해 게임을 나 선택
         시간이 되면 AspectOrientedProgramming을 현 프로젝트에 적용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혹시 축구에 관심이 있다면 CM을 참고세요. [http://www.hani.co.kr/section-014010000/2002/07/014010000200207141533005.html 신문 기사] 기본적으로는 텍스트로만 이뤄지는 게임입니다.
         파이썬의 기초 문법만 알면 강의에 참여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말는 기초란, if문, for문, 기초 데이타형(리스트, 터플, 사전, 문자열, 정수 등), 함수 정도에 대한 지식입니다.
         제작할 게임은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지 않습니다. 게임의 목표는 화려거나 중독성 있는 게임이 아니고, 상상력을 자극고 즐거운 게임입니다. 복잡지만 단순한 게임이 아니고, 단순지만 복잡한 게임입니다.
         강의 첫날 약 1-2시간만으로 당장 플레이해볼 수 있는 게임이 나오도록 할 것입니다. 개발은 팀 단위로 나눠서 할 예정이며, 두번째 날 세미나 시작 직전에 팀 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투표를 통해 가장 잠재력이 큰(무엇보다 재미있을 것) 게임을 고릅니다. 그리고 이제는 참가자 전원이 나의 게임을 함께 개발합니다.
         인원이 찼으므로 고정겠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기로 신 분들은 선착순으로 뽑힌 것이고, 그만큼 다른 분들의 기회를 박탈한 것이니, 그에 상응는 어떤 의무와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부담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이 의무와 책임은 프로젝트에 충실히 참여해서 나중에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자신이 얻은 것을 곱면 되는 것입니다.
          지난 일주일간 각 팀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팀을 바꿔서 게임을 플레이해봅니다. 그리고 그 게임(다른 팀이 만든)에 딱 한가지씩 기능 추가를 해서 개선합니다. 이때 원래 게임을 만든 사람과 소통할 수는 없습니다. 각자의 작업을 서로 비교해 보고,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 마지막으로 투표를 해서 게임 나를 고릅니다. 선택되지 못한 팀의 아이디어에서 가져올만한 것이 있다면 갖고 오는 등 아이디어 회의를 합니다. 계획을 세웁니다.
         위 과정을 거치면서 개발자들은 늘 직접 게임을 게 됩니다. 심지어는 개발 첫번째 주에서도 게임을 해야 합니다. 이 경험을 반영해서 게임을 진화시켜 나갑니다.
          * 여러명과 함께 개발는 노
          * 온전히 이해지 못는 코드를 고치는 방법
          * 상상력을 구체화, 현실화는 능력
         등입니다. 여기에서 파이썬이라는 언어에 대해 얻는 것은 다른 것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다지 크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경험은 어떤 언어이냐가 중요지 않습니다. C++이나 자바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지만 그렇게 지 않은 이유는, 그런 언어들을 사용면 "언어(혹은 라이브러리 API)"라는 문제가 더 커져서 소위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현상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헉.. 파이선으로 그런 네트워크 플레이가 가능군요.~ 저두 배우고 싶어요~ - 민수
         스케쥴을 잡아야 겠습니다. 공식적인 전체 모임은 총 4번이 있습니다. 모두 일주일 간격으로 있습니다. 한번 만날 때에 대략 2시간 30분 정도 지속됩니다. 4번째 공식 모임은 간단한 파티와 프로젝트 되돌아보기를 합니다. 저는 첫번째, 두번째, 그리고 마지막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정모/2007.3.6 . . . . 34 matches
         방학동안의 생활 이야기(발표자가 다음사람을 지목는 형식)
         첫 번째 발표자 : 김정현 -> 계절학기수강, 스키장, 시간표프로그램 프로젝트 표류중(진행중), 그 외에는 잡다
         두 번째 발표자 : 이장길 -> 정현선배와 TDD, JAVA 공부, AI프로젝트 다가 MFC프로젝트로 전환, 학교에 와서 서든다가 선배들과 스타를 즐겼다.
         일곱 번째 발표자 : 임영호 -> 1월12일에 제대함. 일본여행을 다녀옴. 재입학을 느라 돈을 많이씀. OT를 다녀옴.
         아홉 번째 발표자 : 허아영 -> 3주정도 전산센터에서 아르바이트활동과 함께 영어공부를 함. 친구들을 많이 만날려고 노력을 함. 2월달에 들어서 책을 많이 읽을려고 노력을 많이함. 집안살림는데 힘을 많이씀.
         제로페이지에... 개강을 맞이여 제로페이지 활동을 많이 시길 바라며, 항상 제로페이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계셨으면 합니다.
         열 번째 발표자 : 김남훈 -> 홀 아르바이트 활동을 함. 다른사람이 바텐더 활동을 한다고 면 말리고 싶음. 2년동안 영화계에서 잠시 활동심. 2년동안 학교를 다니다가 군대에 다녀옴. 현재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3학년 여러분들과 친분을 많이 다졌으면 합니다.
         열한번째 발표자 : 임민수 -> 재대한지 체 한달이 안됨. 제로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복학생이라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이 적응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습니다. 프로젝트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열두번째 발표자 : 문원명 -> 06년 5월에 제대 => 7월달에 아르바이트 활동을 3개월동안 함.(LG전자에서 QA활동을 함) => 10월달쯤에 나휘동 회원과 함께 유럽여행을 3주동안 다녀옴(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현재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앞으로 좋은활동 많이 겠습니다.”
         열세번째 발표자 : 김태훈 -> 주로 아르바이트를 함(로봇회사에서 로봇 컨텐츠 구현). “로봇에 관련여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최근에 삼성소프트웨어 맴버쉽 활동을 함. “ 공모전에 참여를 많이 였으면 합니다. 공모전에 참가실 분은 연락 주세요~”
         유상욱 : 한마디로 “폐인들의 집단”=> 조금 순화해서 예기면 “엘리트 집단”
         조현태 :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을 잘는 내구성이 강한 유동적이고 독특한 곳.
         김남훈 : 서로간에 부족한점을 보완기 위해 모인 곳. “인력풀!!”
         조현태 : 특별한 체계가 없다. 제로페이지를 계속적으로 유지고 더 큰 학회가 되게 기 위해 강력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교양학교 등등의 바쁜일들이 많으므로 이 문제점은 다음에 다시 논의 기로 합니다....................................To Be Continue
         유상욱 : 개인 pool 웹브라우저 <= SSM, JAVA를 활용, “여기에 동참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위키페이지에 이름을 남겨 주셔도 됩니다.”
         김정현 : 스터디 그룹을 많이 활성화 면 1+1= 2이상의 효과를 발휘므로 스터디 그룹을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김남훈 : 학교에서 배우는 좋은 책들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많이 였으면 합니다.
         - 신입생들과 관련한 세미나를 열거나, 7피 알림판등등을 이용여 ZEROPAGE를 간접광고 활동을 많이 였으면 합니다.
         - 받을려고만 는 사람들을 굳이 받아들여야 할까? 열정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들을 받아들이 필요가 있을까?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34 matches
         이때까지 해온 [지금그때]는 크게 네 가지 정도 목적이 있었다. 먼저 대학 4년 내내 몇 번 안되는 '''선후배 사이 이야기 자리'''이다. 소중한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고 싶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선후배 사이라면 이러한 기회가 절실다. [지금그때]를 통해서 몰랐던 사람을 만나고 알게 되니, 이야말로 '''바람직한 인맥'''이 아니겠는가? 또한 [지금그때]에 참여한 경험이 나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이후로도 [지금그때]에서 좋았던 부분을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로 삼는다.
         준비 과정에서 빠트리지 말아야 할 부분은 홍보, 참여대상, 역할 정기이다. 홍보를 잘 면 행사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참여대상을 잘 고르면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다양해진다. 역할을 잘 정면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기 쉽다. 실제 진행시에 필요한 역할은 사회자, 기록자, 시간관리자 등이 있다.
         [지금그때]에 변치않는 OpenSpaceTechnology 토론에도 아쉬운 점은 있다. 주제가 매년 반복된다. 영어, 군대, 책에 대한 이야기는 세 번 모두 나왔다. 따라서 새로운 주제가 나오도록 유도거나, 같은 주제라면 기존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발전시키는 것이 좋겠다.
         마지막으로 후기를 쓰는 것과 동시에 아무도 손대지 않는 [지금그때] 내용에 대한 정리가 필요다. 중복되는 내용은 한데 모으고 아직 열기가 남아있는 주제는 이야기를 더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양: 지금까지는 저녁에 시작했다.
         파랑: 요일을 정자. 얀 모자를 쓰고 학과 수업이 늦게 끝나는 시간을 말해달라.
         양: 월6-8시, 화7~9시, 수,목5-7시
         파랑: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는 요일은 언제인가? 빨간 모자를 써보자.
         노랑: 금요일은 주5일 근무 후 직장인이 참석기 쉽다.
         검은: 금요일은 야근는 직장인이 있을 수 있다. 금요일 수업 후 4시간이 빈다.
         초록: 야근은 미리 연락면 조정할 수 있을 것이다. 비는 4시간은 준비는 시간으로 쓰자.
         파랑: 날짜를 정자. 가능한 대안은 3.31이나 4.7이다. 빨간 모자를 써보자.
         검은: 코엑스는 돈이 안된다. 루이스는 날씨가 안 좋거나 시끄러울 수 있다. 거리라서 산만고 종이도 날릴 수 있다. AVR은 이야기 기 좋은 구조가 아니다.
         노랑: 나머지 강의실 중에 나를 빌리는 것에 모두 동의한다.
         양: 기존에는 선후배이야기, 경험나누기, 인간관계, 공감대 같은 목적이 있었다.
         파랑: 검은모자는 이후에 쓰기로 고 우선 빨간 모자를 써보자.
         파랑: 검은 모자를 쓰고 싶겠지만 잠시 노란 모자를 썼다가 가도록 자.
         파랑: 나머지 의견은 다른 곳에 반영도록 한다.
         초록: 크게 누가, 어떻게, 누구에게 할 지 정해야 한다. 책임은 다같이, 일부는 제외고, 06포함, 특정개인이 맡을 수 있다. 방법으로 재학생 대상으로 A4, 강의실, 동문네트워크, 입소문이 있으며, 나머지 대상으로 전화, 이메일, 문자, 제 3자에게 전달이 있다. 또한 단계적으로 몇 차례 나눠서, 돌아가면서, 남여교차, 학번교차는 방법이 있다. 대상은 제로페이지 선배, 졸업앨범 명단, 교수님, 다른 학회 선배가 있다.
         노랑: 입소문은 빠르고 설득력있다. 전화, 이메일, 문자는 다 는 것이 확실다.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34 matches
         프로그래밍을 공부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1. 정보를 모음에 소홀히 지 말고 설명서를 읽음에 게을리 지 말지어다.
          *오늘 필요 없는 정보는 내일 필요리라. 가장 가치 있고도 저렴한 지식은 책 속에 있느니라. 서점과 동료의 책꽂이에 무엇이 꽂혀 있는지 때때로 살피어라. 무심코 흘렸던 종이 한 장이 너의 근심을 풀어 주었으리라. 설명서는 충분히, 꼼꼼히 읽을지어다. 모든 의문은 설명서를 안 보는 데서 생기니라. 그렇더라도 모두 다 읽을 필요는 없느니라.
         2. 너의 PC가 안전다고 믿지 말지어다.
          *5분 후에 정전이 되고 내일 너의 드가 맛이 가리라. 그러니 너의 소중한 소스 코드는 정기적으로 여러 군데에 단계별로 백업해 두어라.
         3. 변는 수를 다룰 때에는 늘 조심할지어다.
          *정수가 절대로 그 한계를 넘지 않으리라 가정는 것은 어리석음이라. 127, -128, 255, 32767, -32768, 65535, 이 숫자들을 너의 골수에 새기어라. 0.0은 0이 아니니 실수는 원래부터 결코 정밀지 않느니라. 부호 없는 것과 있는 것을 어울리거나 정수끼리 나눌 때에는 늘 조심여라.
          *너의 컴퓨터는 1보다는 0을 좋아 니라. 배열의 첨자가 그 범위를 넘지 않을지 손 댈 때마다 따져 보아라. 수식에 1을 더거나 뺄 때에는 늘 긴장라. 너의 프로그램은 단지 한 번 덜해서 틀리고 한 번 더해서 다운되느니라.
         5. 항상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고 섣불리 생략지 말지어다.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은 반드시 일어나고, 가장 드물게 일어날 일이 가장 너를괴롭히리라. 그러니 언제나 논리에 구멍이 없는지 꼼꼼히 따져 보고, if를 쓸 때에는 else부터 생각라.
          *지금 그 매개 변수가 결코 가질 수 없다는 값을 내일부터는 가지리라. 그러니 매개 변수값이 올바름을 항상 검사할지어다. 그렇더라도 처리 속도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예외이니라.
          *컴파일러의 경고는 모두 켜 두어라. 경고는 곧 오류이니라. 오류를 알리는 함수의 결과를 확인지 않는 우를 범지 말지어다. 모든 파일 입출력과 모든 메모리 할당은 조만간 실패할 것이라.
          *어떠한 것을 수정했을 때에 연관된 것이 따라서 변지 않는다면 그것이 곧 벌레이니라. 컴파일러로 여금 매개 변수 리스트를 완전게 검사도록 고, 언젠가 손대야 거나 따라서 변해야 는 수치는 전부 매크로로 치환며, 형 정의를 적극 활용여라.
         9. 사용자가 알아서 잘 써 주리라고 희망지 말지어다.
         10.매사에 겸손고 항상 남을 생각할지어다.
          *가장 완벽한 프로그램일수록 가장 완벽게 숨은 벌레가 있느니라. 네가 이 세상 최고의 프로그래머라고 떠들며 자만할 때, 옆집 곳간에서는 훨씬 더 뛰어난 것을 묵묵히 만들고 있느니라. 아무렴 프로그래밍은 혼자 잘나서 할 게 아니니, 너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더불어 잘 되면 그얼마나 좋은 것이냐.
         이 모든 것을 깨닫고 지키려 애쓰는 자는, 있어도 없어도 되어도 아니 되어도 늘 평온리라.
  • 프로그래밍파티 . . . . 34 matches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와 공동행사를 개최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고 거창한 액션을 취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격식적인 모임을 종종 갖는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행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치루기 위해 행사를 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게서 배우기 위해 행사를 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로 페이지와 타 대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고, OOPSLA의 DesignFest 비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구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고학년 同數로 구성고 말이죠. 여러가지로 자극도 많이 되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고여있는 물은 ??기 마련입니다. (''희상씨네 서강대 모임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서 못해주면 우리가 직접 찾아면 되죠. --JuNe
         뒷풀이도 아주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니, 어떻게 면 뒷풀이가 중요게 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대부분 이런 모양의 행사를 갖게 되면 정말 뒷풀이가 되고, 모조리 "풀어져" 버립니다. 뒷풀이가 끝나고 나서 정작 고 싶었던 이야기,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나도 주고 받지 못해서 아쉬워했던 적이 얼마나 많은가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면 "즐기면서" 가치있고 생산적인 이야기들이 오고가게 할 수 있을까요? 모조리 큰 탁자에 둘러앉아 이야기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소그룹으로 나누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는 게 좋을까요? 꼭 술집이 유일한 선택일까요? see also NoSmok:GoodParty
         또한 뒷풀이에 대한 문서화, 기록 작업을 는 게 좋습니다(기록기 위해서 기록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되어지고 읽히기 위해 기록합니다). "참 재미있었어요!"나 "아무개씨는 참 재미있는 사람이고, 홍길동씨는 인상이 좋고.."같은 통신 공간의 상투적 "후기"를 말려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는 것과 기억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지어 그 뒷풀이에 오지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ZP 랑 Moa 랑 페이지가 따로 열려있어서 정보가 분산되는 느낌이 드는데, 한곳에서 토의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DesignFest랑 ProgrammingContest 중 어떤거 할것인가는 무기명투표모드를 함 적용는것도..~ (ProgrammingContest 의 경우 IPSC로 ZP가 예습(?)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 찔린다;) 14일까지 결정고, 16일까지 행사때 진행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 --석천
          토의는 여기에서 도록 죠. --채희상
         파티 진행 중에 팀 별로 한 명 씩 도우미가 배정된다. 이 때 가능면 같은 학교 출신의 팀으로 배속되지 않도록 한다.
          * 채희상 -> 중앙대팀 중
         '''는 일'''
         각 팀은 자신들이 한 것을 대표자가 발표도록 한다. 이 때 다음과 같은 것들을 함께 준비도록 한다.
          * 클래스 다이어그램(UML, CRC 카드, 혹은 어떤 종류의 일관된 다이어그램이면 가능) ''--> 이걸 그릴 수 있는 매직펜과 전지가 필요겠네요''
         이 발표를 심사위원들과 모든 파티 참가자들이 함께 구경한다. 그리고, 약 20분간의 시간이 주어지고, 그동안 심사위원은 다른 장소로 옮겨가서 의견 조율을 고 우수팀을 선정며, 다른 참가자들은 휴식 및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한다.
  • 한자공/시즌1 . . . . 34 matches
          * [https://github.com/ZeroPage/zp13-javastudy github]를 사용고 있습니다.
          * github를 사용기 시작였습니다. 주소는 위에.
          * Github에서 한글 안 깨지게 Eclipse 설정
          * 패키지와 정보은닉의 개념에 대해 의논고 과일장수 예제를 통해 실습을 해 볼 계획입니다.
          * global setting은 컴퓨터마다 적용되며 이름이 겹치면 commit이 안 되는 경우가 있으니 로그인 고 설정을 먼저 바꾸자.
          * get,set을 통해 변수에 접근는 연습을 고, 추가적으로 패키지를 직접 사용해 보았습니다. 생성자는 덤.
          * 다음 날 실습 내용을 결정였습니다.
          * 회식과 프로젝트 진행에 대해 결정을 였습니다.
          * 7명 이상 참가는 경우
          * 모두 프로젝트의 필요성에는 동의를 나, 스터디와 프로젝트를 병행느냐,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진행는가는 추후에 결정.
          * 차마 여기에 적지는 못겠고 깃허브를 참조해주세요.
          * 상속을 주된 내용으로 실습을 였습니다.
          * 진로가 빠르다는 대다수의 의견을 수렴여 오늘은 복습과 자신의 코드 설명회를 했습니다.
          입니다.(위의 내용에 대한 내용을 회상고 말해보는 방식으로 복습을 진행 였습니다.)
          * 코드 리뷰는 코드를 설명 고, 그 후 다른 멤버의 질문과 피드백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 했습니다.
          * '자바의 정석' 책에 있는 예제를 변형시켜서 실습을 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깃허브에.
          * 실습 시간이 늦어져서 다음주까지 해 오기로 였습니다.
          * 7월 31일에 작성던 코드를 마저 작성고, 자신의 코드를 설명고 피드백을 가질 예정입니다.
          * 8월 6일에 지 못한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 콘솔 입력은 이번 실습 과제에 묶기로 였습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33 matches
          * 맨 처음엔 최소 ISDN급의 성능 - 144 kbps - 을 모두에게 제공 할수 있게 제안(2.5G에서도 가능긴 했지만 최적의 환경에서만 가능했음)
          * 2000의 세가지 의미(다음것을 목표로 자)
          * 2Mbps - 건물 내에서 충족해야 는 정도
          * 인터넷의 중요성을 느낀 후, Packet Switching Backbone에 기초한 인터넷 프로토콜을 제공기로 요구사항 추가
          * 3G는 인터넷, 전화기, 방송 미디어를 나의 장치로 짬뽕시키는 것을 목표로 고 있다.
          * Messaging(패킷) : e-mail과 합쳐진, Extension of paging(뭘까)->(뭐긴 삐삐가 이메일도 가능다는거지.ㅋㅋ). 지불과 전자 티켓팅
          * 3G 서비스를 전세계가 같은 주파수대(쉬운 global roaming을 위해)를 할당고자 했으나 뻑났다.
          * 인공위성에 투자고 있는 스펙트럼만이 가능함.
          * 나의 표준을 면 좋겠지만 불가능한게, 이미 크게 두가지 타입의 CDMA가 있고, TDMA도 있다. 기존의 시스템과 호환을 이루는게 중요다.
          * Direct Upgrades : 이미 존재고 있는 셀크기와, 채널 구조를 지키면서, 패킷 스위칭과 더 나은 모듈레이션을 추가한다. 대부분의 2G는 TDMA이기에 direct upgrades는 2.5G로 간주된다.
          * Handover : 커버는 영역 밖으로 벗어날시에 사용자에게 2G 네트워크로 handover한다.
          * GSM으로의 handover가 가능게 할라고 디자인되어지고 있었는데, GSM에서 W-CDMA로의 업글은 할수없음
          * TDMA에 비해 soft handover가 가능지만, GSM으로의 업글은 여전히 힘들다.(GSM은 soft handover를 지원지 않음)
          * QPSK를 사용는 W-CDMA는 4Mbps를 이룰수 없다. 가능할라면 나의 셀에 한명의 사용자가 있어야 고 채널에 간섭이 없어야 한다. 아주 잘나올때, 마이크로셀 내부에서 2Mbps, 외부에서 384kbps 가능다.
          * 불행게도 W-CDMA와 비호환. chip rate때문이다.
          * 1Xtreme : 나의 채널만으로 3xMC의 속도 내게 - 제안만 됨
          * 새 드웨어가 필요지만, 새로운 라디오 인터페이스가 필요없으며, Walsh Codes를 두번 사용해서 두배의 용량을 지원한다.
          * 현재로서는 지원는 데 없음.
          * TDMA를 기반으로 는 3G. GSM을 업글려고 계획. GSM과 GPRS로부터 거의 모든 주요 특징 물려받음
          * 존재고 있는 TDMA 네트워크로부터 확장기 편함.
  • JUnit/Ecliipse . . . . 33 matches
         Eclipse 에서는 기본적으로 JUnit을 내장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Eclipse 3.0 M9 버전을 사용였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다운로드 및 인스톨 과정없이 보다 편게 JUnit을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으며, 실제로 마우스의 클릭 몇번으로 대부분의 클래스 및 메서드를 생성해 주는 강력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O'REILLY 사의 Eclipse(저자 Steve Holzner) 를 구입시거나 제본신 분들께서는 CHAPTER 3. Testing and Debugging 을 보시면 Sample 예제와 함께 자세한 설명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Eclipse 에서 JUnit 을 사용기 위한 세팅법입니다.
         Eclipse 플랫폼을 실행시고, Window->Preference 메뉴를 선택시면 Preferences 대화창이 열립니다. 왼쪽의 트리구조를 보시면 Java 라는 노드가 있고, 위 노드로 Build Path 에 보시면 Classpath Varialbles 가 있습니다.
         Path : 는 이클립스가 설치된 폴더내에서 아래와 같은 파일을 찾아 클릭면 됩니다.
         이것으로 Junit을 사용기 위한 준비는 끝입니다.
         위의 샘플 클래스를 JUnit을 통여 테스트 해보도록 겠습니다.
         New 대화창이 뜨면 아래쪽의 setUP()과 tearDown()을 체크고 Next를 누릅니다.
         다음으로 자신이 테스트를 고 싶은 메서드에 체크를 고 Finish 면 TestCase를 상속받는 새 클래스를 자동으로 생성여 줍니다.
         이제 자신이 테스트를 고싶은 메서드에 원는 코드를 추가면 됩니다.
         테스트를 기위해 사용되는 메서드의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Java Beans 형식으로 되어있으므로 메서드에 대한 설명은 지 않습니다.
         테스팅을 원는 코드를 추가했으므로, Urs As -> JUnit Test 메뉴를 클릭여 실행합니다.
         첫번째 에러를 수정기 위해서
         다시 Run을 면 Error가 두개로 줄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나머지 두개의 Error는 JUnit이 모든 테스트를 독립적으로 실행기 때문에 발생는 것 입니다.
         결국 메서드 단위로 독립적이라고 생각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테스트 코드를 수정시고,
         다시 실행을 시면, 왼쪽의 상태바가 녹색으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33 matches
         DesignPatterns로 Pattern 스터디를 처음 시작할때 보면, 23개의 Pattern들을 navigate 할 방향을 결정할만한 뚜렷한 기준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Pattern들은 Creational, Structural, Behavioral 분류로 나누어져 있다. 이러한 분류들은 각각 다른 성질들의 Pattern들을 빨리 찾는데 도움을 주긴 지만, 패턴을 공부할때 그 공부 순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
         Pattern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쓰이는 경우는 흔치 않다. 예를 들면, IteratorPattern은 종종 CompositePattern 과 같이 쓰이고, ObserverPattern과 MediatorPattern들은 전통적인 결합관계를 형성며, SingletonPattern은 AbstractFactoryPattern와 같이 쓰인다. Pattern들로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을 시작려고 할때에, 패턴을 사용는데 있어서 실제적인 기술은 어떻게 각 패턴들을 조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아는 것임을 발견게 될 것이다.
         DesignPatterns 의 저자들은 Pattern들간의 연결관계들을 제시지만, 이것이 또한 Pattern들에 대한 navigation이 되지는 못한다. 책 전반에 걸쳐 많은 패턴들이 연결 관계를 보여주며, 또한 그것은 다른 패턴들 학습기 이전에 공부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Pattern들은 다른 패턴들에 비해 더 복잡기도 다.
         여러해가 지난 지금, DPSG는 23주 기간의 pattern들을 공부는 스터디 그룹들을 가져왔다. 각각의 그룹들은 스터디 그룹을 위한 navigation 에 대해 실험고, 토론고, 수정했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매 새로운 스터디 그룹들에게 이용된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Pattern 초심자들에게 더 지혜롭게 나의 패턴에서 다른 패턴으로 이동게끔 도와줄 것이며, 효율적으로 23개의 Pattern들을 터득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물론 이 navigation은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제안는 개선책 또한 환영한다.
         FactoryMethodPattern 로 시작라. 이 패턴은 다른 패턴들에 전반적으로 사용된다.
         StrategyPattern 또한 책 전반에 걸쳐 빈번게 이용된다. 이 패턴에 대해 일찍 알아둠으로써, 다른 패턴을 이해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skin" vs "guts" 에 대한 토론은 StrategyPattern 와 DecoratorPattern 를 구별는 좋은 예가 될 것이다.
         AbstractFactoryPattern은 두번째로 쉬운 creational Pattern이다. 이 패턴은 또한 FactoryMethodPattern를 보강는데 도움을 준다.
         Proxy 가 어떻게 object에 대한 access를 control 는지 공부라. 이 패턴은 뒤의 AdapterPattern을 직접적으로 이끌어낸다.
         최종적으로, 학습자는 어떻게 BridgePattern이 AdapterPattern 과 ProxyPattern 과 다른지 공부게 된다.
         ObserverPattern 과 Model-View-Controller (MVC) Design 을 이해기 위한 준비단계로 MediatorPattern을 공부한다.
         고전적인 MVC Design 을 구현기 위해 어떻게 ObserverPattern에 의해 MediatorPattern 이 이용되는지 발견라.
         ObserverPattern 과 MediatorPattern 들을 이용한 message의 전달관계를 관찰면서, ChainOfResponsibilityPattern 의 message handling 과 비교 & 대조할 수 있다.
         가장 복잡한 Pattern중 나이다. 이 Pattern의 이용 예제는 다음 패턴인 InterpreterPattern 에서 서술된다.
         InterpreterPattern 은 복잡다. 이 Pattern은 FlyweightPattern 와 VisitorPattern 과 관계있으며, 이해를 돕는다.
         가장 마지막으로 읽을 Pattern 은 FacadePattern 이다. 이 Pattern은 InterpreterPattern 의 예제코드와 그 주제가 비슷므로, InterpreterPattern 다음에 이어지는 것이 적절다.
  • NSIS . . . . 33 matches
         보통 프로그램을 개발고 나서 '만들었다' 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지만, 정작 배포때에는 할일이 많다. 특히 제어판 프로그램 등록/삭제 에 등록되는 방식이라던지, 레지스트리를 건드린다던지, Program Files 폴더에 복사한다던지. 이 경우에는 보통 전용 Installer 프로그램을 쓰게 되지만, 아직 제대로 써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번에는 '배포' 라는 녀석에 대해 촛점을 맞춰보고자, 인스톨러중 나인 NSIS 에 대해 간단히 정리고자 한다. (자.. 이제 폼좀 내면서 만든 프로그램 보여주자. ^^; 이게 가장 큰 목적. --;)
         NSIS의 원리는 간단다. nsi 라는 스크립트 화일을 해석해서 해당 맞는 프로그램들을 나의 화일로 압축시키고 실행프로그램으로 만드는 것이다. (마치 배치화일을 작성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다.)
          * makensis 로 Script 를 컴파일한다. 그러면 makensis 는 스크립트를 분석면서 포함해야 할 화일들을 나로 묶어준다. 그리고 zip의 형식으로 압축해준다. (내부적으로 zip2exe 가 이용된다. 이건 zlib 사용됨.)
          * 나의 Install 화일 생성. 완료. (뿌리자~ -_-v)
          * /Olog (log 는 filename) - compile 중 screen 상에 해당 화일에 대한 log를 표시는 대신 화일로 설정한다.
          * /PAUSE - Makensis 가 종료되기 전 중간에 일시정지해준다. 이는 Windows 에서 직접 실행할 때 유용다.
          * /NOCONFIG - nsisconfi.nsi 을 포함지 않는다. 이 파라메터가 없는 경우, 인스톨러는 기본적으로 nsisconf.nsi 로부터 기본설정이 세팅된다. (NSIS Configuration File 참조)
         지만 거의 기본 옵션이상 잘 안쓰게 될 것이다. ^^;
         NSIS 는 인스톨고 난 뒤에는 오른쪽버튼 shell-extension 에 해당 확장자 컴파일이 등록된다. 지만 command 로 수동으로 옵션을 설정면서 입력해주는 것이 더 편다.
         또는 Editplus 의 사용자도구그룹에 makensis 을 등록시켜서 사용는 방법도 있겠다. (nsis 를 위한 간단한 ide 만들어서 써먹어보는중.. 이였지만. 엉엉.. 그래도 editplus 가 훨 편다. --;)
          * 표현고자는 string 에 공백이 있으면 따옴표를 이용한다.
          * 나의 command 가 여러줄을 이용는 경우 '' 를 사용한다.
         NSIS 는 스크립트 기반으로 일종의 배치화일과 같으므로, 예제위주의 접근을 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NSIS/예제1"], ["NSIS/예제2"], ["NSIS/예제3"] 등을 분석고 소스를 조금씩 용도에 맞게 수정여 작성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의문이 생기는 명령어나 속성(attribute)에 대해서는 ["NSIS/Reference"] 를 참조기 바란다.
         NSIS 의 windows installer 버전을 설치면 NSIS.CHM 화일이 같이 있다.
          ; 복사할 화일을 추가기.
         사용 예 : exec 로 regsvr32.exe 호출시 비동기 호출이 되어 뒤의 delete 문이 실행된다. 이를 방지기 위한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한다.
         === NSIS 에서 ActiveX Component 등록기 ===
  • TAOCP/BasicConcepts . . . . 33 matches
         E1. [나머지 구기] m을 n으로 나누고 나머지를 r이라 자.(0 <= r < n)
         | E1.나머지 구기 |-------->( E2.그것이 0인가? )-------->| E3.줄이기 |
         m = 119 와 n = 544 가 주어졌다고
         우리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단계를 추가할 수 있다(꼭 필요진 않다)
         E0. [m >= n 인지 확인기] m < n 이라면, m <-> n 을 교환한다
         알고리즘은 나 이상의 출력을 가진다
         계산적인 방법(computational method)을 4쌍의 (Q,I,Ω,f)로 형식을 갖춰 정의
         Q는 부분집합 I와 Ω를 포함는 집합이다
         Ω의 모든 원소 q에 대여 f(q)는 q와 같아야 한다.
         Ω에 속는 xk 에 대여 k가 가장 작은 정수라면 계산수열은 k단계에서 종료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 경우에 x로부터 결과 xk가 생성된다고 한다.
         Q를 모든 단일 (n), 모든 순서있는 쌍 (m,n), 모든 순서있는 4쌍 (m,n,r,1), (m,n,r,2), (m,n,p,3) (m,n,p는 양의 정수, r은 음이 아닌 정수)의 집합이라 자.
         I를 모든 쌍 (m,n)의 부분집합이라 자.
         Ω를 모든 단일 (n)의 부분집합이라 자.
          레지스터와 CONTENTS(M)을 비교해서 LESS, GREATER, EQUAL을 설정는 명령어이다. CMPA, CMPX, CMPi가 있다. CMPi를 할 때는 앞에 세 자리가 0이라고 가정한다.
          M이 가리키는 메모리 셀로 점프한다. JSJ를 빼면 점프를 면서 점프 명령어 다음 위치를 rJ에 저장한다. the comparison indicator를 이용거나(JL, JE, JG, JGE, JLE, JNE) , 레지스터(JrN, JrZ, JrP, JrNN, JrNZ, JrNP)를 이용한다.
          시프트 명령은 rA와 rX를 사용한다. SLA, SRA, SLAX, SRAX, SLC, SRC가 있다. M은 시프트는 횟수를 나타낸다.
          (rI1값이 중간중간 바뀌는게 아니라 다 끝나고 F만큼 더해진다고 생각면돼 --세환)
          NOP 명령은 아무것도 지 않는다.
          ''해설 : a가 c로 바뀌는 것(a goes to c)을 a->c라고 표시한다. 따라서 위의 표현은 a->c->f->a, b->d->b를 나타낸다.e->e같이 변지 않는 것은 생략한다.''
          두 순열을 곱한다. (합성함수와 비슷다.)
  • WIBRO . . . . 33 matches
         와이브로는 'IT 839'정책의 8대 정보통신·방송 서비스중 나입니다.
         2.3GHz 주파수를 사용는 초고속 휴대 인터넷을 지칭는 말입니다.
         와이브로는 음성통신은 전혀 고려되고 있지 않은 순전히 데이터 통신만을 전제로 고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디지털화된 음성통신에 대한 핵심 특허를 외국기업들이 가지고 있어 (CDMA,GSM등) 그 특허를 침해지 않고 개발할 수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끊김없는 디지털 데이터 전송이 가능게 되면 VoIP 서비스를 올릴 수 있게 되므로 사실상 인터넷 전화기를 휴대 전화에 올릴 수 있게 됩니다.
         SK와 KT가 주요사업자 선에 올라와 있는 점, USB 커넥터에 의한 노트북 접속도 가능다는 점으로 미루어 접속기기가 소형이라는 것을 짐작할수 있고 휴대폰과 결합할 가능성도 있다.
         휴대폰이용료 + 가정인터넷 + 와이브로 가정에 너무 큰 부담이 되므로 휴대폰에 결합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게 만든다.
         지만 상용화 6년후 추정이용자 90만명이라면 말도 안돼는 가정이다.
         * 이 기술이 나오는 배경은 현재의 CDMA 망 위에서 구현되는 멀티미디어 동영상 기술의 요금이 엄청나게 높고, (FIMM 같은 서비스에서 드라마 한편 보면 몇십만원..아시죠?) CMDA가 한국이 아닌 미국 QUALCOMM사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어 라이센스를 엄청나게 지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비싼데 일본애은 휴대폰으로 인터넷 는 이유를 모르겠음. 게다가 느리기도 오지게 느리다.)
          *일본애들이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는 이유는 i-mode(전화 채널 중 한 채널을 데이터통신용으로 사용)라는 일본 기술을 을 사용기 때문이죠. 가격은 싸지만 느리답니다.(데이터통신시간에 배움)--[강희경]
         * 지철은 지금단계에서는 어렵습니다. 시속 60Km 이상에서는 이론적으로 서비스가 어렵기 때문입니다.(우리나라 지철은 80Km/h를 넘음)
         * 지금의 휴대폰, PDA, 노트북을 이용거나 전용단말기가 나와서 대략 900만명(KISDI 및 사업자 예상 가입자수)정도가 가지고 다니게 될겁니다
         * 휴대폰이랑 같이 갖고다니다 보면 단말기가 여러개다보니 나로 통일자 할 것이고(MP3나 디카 기능이 추가된 폰처럼) 통합형 단말기도 나타날 겁니다.
         상용화 계획이 있으니 상용화는 되겠지만, 잠깐 반짝했다가 사장이 될지(예, CT-2, WCDMA), 활성화가 되어서 국가적으로 위상이 높아질지(예, CDMA, 초고속인터넷)는 장담지 못합니다.
         만약 활성화 된다고 가정면 말씀신 것처럼 단말기 보급과 어플리케이션(킬러앱이라고 함)이 나와야 는 것이 가장 큰 관건입니다.
         테스트가 거의 끝났고 2006년(1년 여 남았음) 초, 중을 목표로 준비중. 2005년 중반부터 중계기를 설치기 시작고 2006년 상용화
         와이브로는 휴대전화로부터, 와이맥스는 무선랜으로부터 서로의 영역으로 진보려는 기술들로서, 와이브로는 한국 정부와 휴대전화 회사들이가 주도여 개발되고 있고, 와이맥스는 여러개의 다국적 통신장비 기업 (인텔이 포함되어 있음이 특이함)이 주도적으로 개발고 있습니다. 와이브로와 와이맥스는 특성이 많이 비슷지만 도달 거리와 속도 면에서는 와이맥스가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약 5-6km 거리에서 1Mbps정도, 와이맥스는 30Km 정도의 거리에서 50Mbps 정도) 그러나 와이브로는 와이맥스에 고려되지 않은 이동시의 통신(약 60km/s 정도의 이동속도) 과 이동통신회사 발상답게 과금체계를 가지고 있고, 상용화 예정 시기도 2006년으로 2007-8년경 시제품이 나올 와이맥스보다 훨씬 빨리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통신 기술 자체의 개발은 끝나 있는 상황인데 비해 와이맥스는 통신기술이 아직 검증되지는 않고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디지털 타임스의 기사에서 보면 데이콤이 사업 포기선언을 햇다는데. LG그룹의 통신 3강체제는 나로텔레콤 경영권장악 실패와 함께 통신시장에서 손을 떼려는 움직임인가?? 아니면 와이맥스와 시장성에 의문을 가지고 사업을 포기한 것인가?
          음.. 기존 CDMA 는 그대로 두고 따로 가는건가..? 만약 [WIBRO]에 VoIP 가 올라가면... 기존의 CDMA 망이 너무 아까운걸... (퀄컴에 돈 가져다 바치는것도 아깝진 지만). DigitalConvergence 가 이루어지는 세상에 CDMA와 [WIBRO]가 각자의 길을 간다는것도 조금 안맞는것 같기도 고.. 이래저래 아깝기만네..-_-;; - [임인택]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33 matches
          * printf()를 사용기 위해 include 시켜야는 library(~.h로 끝나는 파일)은 무엇인가?
         == 선생님: 윤종 ==
          * *을 이용여 점 찍는 법
          * 첫 시간인데도 불구고 준비가 미흡여 제대로 설명지 못했고, 수업할 내용도 다 기억해 가지 못했다.
          * 잘 쓰지도 못는 gcc가지고 가르치려면 공부를 해오던가 아니면 아예 windows로 부팅해서 visual studio를 써서 확실게 가르치겠다.
         * 다음 시간부터는 준비를 철저히 겠습니다.
         * 신기호 선생님 반으로 분반시키기 위해 확실히 학생들을 체크겠습니다.
          * 위키의 사용법, 편집방법, 링크, 소스코드, 등을 사용는 방법을 배웠고
          * Zerowiki페이지를 처음 만들때 이것저것 고싶은게 많아져서 수업에 약간이나마 방해가 된점, 죄송합니다.
          * Feedback은 어디에 올려야 는겁니까...? 여기 맞나요?
          * 종가 다시 설명해주겠지만 제가 보기엔 지금 작성신 배운 내용, 자기 반성 및 고칠 점, 과제 정답이 feedback인 것 같네요~ - [김수경]
          * printf()를 사용기 위해 include 시켜야는 library(~.h로 끝나는 파일)은 무엇인가?
          구성 > 드웨어, 소프트웨어
          =_제목_=, _*_ :목록 , {{{}}} :바탕 까맣게 글씨 얗게
          * #include <stdio.h> : stdio라는 헤더파일의 함수를 사용기 위해 include 겠다
          * printf("출력할 내용"); : 기본적으로 출력는 함수
         진지게 임했어야 는데 밑에 인터넷 창 깔아놓고 놀았던게 후회가 됩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더 진지게 임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_^
          * printf()를 사용기 위해 include 시켜야는 library(~.h로 끝나는 파일)은 무엇인가?
         printf를 사용여 출력는 법을 배웠다.
          * printf()를 사용기 위해 include 시켜야는 library(~.h로 끝나는 파일)은 무엇인가?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33 matches
         새로운 회원을 모집고 올해도 [새싹스터디2006]를 시작했습니다. 아마 스터디를 진행는 반별로 다시 위페이지를 만들고 나름대로 진행해 나가겠죠. 숙제와 소스를 올리는 위페이지가 다시 생길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로페이지 위키에 [새싹스터디2006]에서 소그룹으로 진행한 기록이 재학생에게 필요할까요? [제로페이지의문제점]에서도 ''스터디가 신입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2004년활동지도]의 1학기 스터디, [새싹C스터디2005]의 Class페이지들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새싹C스터디2005/pointer]와 같은 페이지는 현재 [새싹스터디2006]을 진행는데 도움을 줍니다. 조금만 가다듬으면 [STL]페이지처럼 주제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위키 구조를 잘 이용해 필요한 정보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각 소그룹으로 진행는 내용은 개인 위키에 정리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정리할 필요 없는 시간 약속, 출석 체크, 메시지 전달 들을 개인 위키에서 진행면 되겠죠. 단 숙제를 내면 반 이름의 위페이지를 만들기보다, [EightQueenProblem]처럼 정보를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써 현재 미약한 개인 위키 사용이 늘어날 것이고, 덤으로 사용자가 위키 카페 구조에 익숙해지는 효과도 얻을 것 같습니다. -- [Leonardong]
          물론 그렇게 할 겁니다. .[EightQueenProblem] 뿐만 아니라 여러 문제분류에서 모든 문제들 페이지 처럼 작성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기때문에 생각도 했습니다. [LittleAOI] 문제를 나씩 풀어보는 방식을 취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이르지 만요.. (제 반은 일주일 후에나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기 페이지도 나름대로 필요다고 생각합니다. 각 팀마다 06학번 신입생의 실력이 다른 것 처럼 각 팀은 각 나름대로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위 페이지에서 기록이 단순히 '재학생을 위해서' 가 아닌 무슨 문제를 풀었고, 언제 만날건지, 어떤 문제를 풀건지 등 위키에 내용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후에 또 참고할 수 있도 있고. 지금 많은 class의 진척도도 볼 수 있고요.
          이번 2006년은 신입생을 위주로 돌아가는 건 절대 아니라는건 알지않습니까? 신입생 C스터디 이외에도 지금 프로젝트가 다양게 있습니다. 재학생은 재학생 프로젝트를 해 나갈 것이고 우리는 '자원' 에서 신입생의 C 언어 공부에 자그나마 도움을 주자고 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심스럽게 바라봐야 할 것은, '얼마나 치중할까' 인데.그건 선생님 마음 아닌가요? 여기서 잘 따라와 주는 신입생이 많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신입생은 신입생이기 때문에 환영받아야고 1년이 지나면 저처럼 신입생이 아니게 되겠지요.- -- [허아영]
         위키에 기록을 남기되 개인위키를 활용자는 말입니다. [stuck]같은 페이지에서 언제 만날지, 오늘은 누가 나왔는지까지 후에 참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빵페이지/구구단], [복/숙제제출] 같이 페이지 아래 실습한 내용이 분산되지 않고, 각 반의 숙제 페이지는 되도록 문제에 따라 한자리에 정리면 좋겠습니다. 진행 상황은 페이지를 만들지 않아도 링크를 걸면 되겠죠. -- [Leonardong]
         위키의 [분류분류]나 [지도분류]가 잘 정리될 수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이미 여러 프로젝트, 스터디 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존재고 [프로젝트지도]나 [2004년활동지도]같은 곳에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개별 스터디 그룹의 메인페이지를 개인 위키에서 유지고, 숙제등은 제로페이지 위키에 올리고 메인페이지에서 링크를 걸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너구리]라는 스터디 팀이 있고, 팀원이 너굴아빠, 너굴엄마라고 합시다. 너굴엄마가 자신의 개인 위키에 [너구리]라는 메인 페이지를 엽니다. 너굴아빠는 [너구리]페이지를 자기 카페에 가져오기만 면 되죠. 그래서 스터디 공지나 이런저런 이야기는 [너구리]페이지에서 해결합니다. 그리고 [나무기어오르기]라는 숙제가 있다면, 제로페이지 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 페이지를 만들어서 해답을 올립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이므로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아빠의 개인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엄마의 개인위키에 생깁니다.
         사실 [너구리]페이지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어도 그만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두 링크는데 [너구리]페이지가 너굴아빠 개인위키에 있든 어디 있든 상관없지요. 다만 최근바뀐글을 생각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너구리]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으면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든 사람이 한 곳에서 볼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다른 스터디도 돌아볼 기회가 많아지겠죠. 반대로 [너구리]페이지가 개인 위키에 있으면 자신의 위키홈에 가야지 볼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위키 사용을 활발히 만들 겁니다.
         어느쪽이 되었든 위페이지는 신중히 만들어야 합니다. 위페이지는 순간 만들기 쉽지만 갈수록 구조를 바꾸기가 어려워집니다. '''숙제'''로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검색해 보세요.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지만, 손보려면 드는 시간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일일이 페이지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 수도 없고요. 또 위페이지는 링크를 걸기가 더 어렵습니다. 상위 페이지 외에는 그 위 페이지의 역링크 개수는 0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는 [5인용C++스터디]에서만 링크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위의 위 페이지로 들어가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 [Leonardong]
  • 정모/2012.3.19 . . . . 33 matches
          * 학생회에서 게임지 않기 라는 캠페인을 할거라고 네요.
          * 처음 나온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서로 아는 사이가 많은 모임에서 자신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은 적절한 활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진실 혹은 거짓을 진행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땐 일주일을 돌아보는 활동으로 지난주에 한 일들에 대해서 실제 했던 일과 거짓말을 적었던 거라서… 아이스 브레이킹이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 모이는데서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진행는 경우가 많은데 ZeroPage 정모는 주로 활동던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니까 어떤 형태의 아이스 브레이킹이던 기존 형태를 그대로 쓰면 적절지 않을 것 같아요.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고 다들 정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자세를 갖추게 는 방향을 지향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전체적으로 영어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 나도 못지만 그 분위기가 은근 재미는 있었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정모를 영어로 진행해야느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참가자를 배려는 건 좋지만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온 외국 학생이 불편다면 그쪽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는 게 맞는 방향이겠죠? 이 기회에 영어 스피킹을 마음껏 해보고싶은 사람이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는 건 반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사용는 것이 정모의 원활한 진행을 해치는 것은 아닐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 파비앙의 DVPN, DPKI 이야기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학회스러워졌네요. 작년에 네트워크 응용설계와 정보보호를 수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PKI에 대해서는 [데블스캠프2011]에서 간단히 이야기 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별로 brilliant한 idea는 떠오르지 않네요… 전 창의적인 사람이 아니라서-_-; 그런데 창의성이란 대체 뭘까요? 요새 창의도전SW를 준비면서 이 점이 상당히 고민스럽습니다. - [김수경]
          * 저도 전체적으로 전부 영어를 쓰는게 좋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정작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전달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OMS정도는 가능면 영어로 준비해보는거도 좋지 않을까 는 생각이에요. + 파비앙은 학회실이 생기면 - [김태진]
          * 영어B라면서 왜 영어A로 냐 - [서지혜]
          * 발표자가 영어발표를 원활게 할 수 있지 않으면 그냥 한글로 진행고 파피앙에게 누군가 통역해서 설명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뜻이 불분명한 단어로 수습시면 양쪽 모두 알아 듣기 힘든 문제점이... - [김희성]
          * 사실 처음해보는거라 좀 모험이었습니다. 결과를 분석면 분명 시정해야할 여지가 있을거 같구요.. 이렇게 피드백을 올려주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정모를 개선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후기를 써주세요~ ㅋㅋ(는 수경이누나가 평소 던 후배들에게의 높임체) -[김태진]
          * 저한테는 첫 정모였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바람에 조금 이해기 힘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한글로 진행면서, 동시에 영어로 통역을 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VPN와 PKI와 관련된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김민재]
          * 저도 파비앙(프랑스에서 오신분)이 말는걸 반쯤 번역된걸 같이 들으면서 이해는게 영어로만 진행되었던 OMS보단 나았던거 같아요. 시정해야될 사항이 아닌가 싶네요 ㅋㅋ-[김태진]
          * ㅎㅎㅎ 영어덕분에 재학생들도 다들 멘붕했답니다. 재밌었다니 다행이네요. ㅋㅋ 다만 이젠 그만큼 영어로 진 않을거같아요 -[김태진]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33 matches
         모든 ZP인들에게 미안게 생각합니다. 갑자기 뚱딴지 같은 생각이 났습니다. 과연 ["programmer"]들이 항상 마음에 지니고 있어야 할 ["생각"]은 무엇일까요? 어떤 생각들을 항상 지니고 있어야 잘못된 행동(사고 포함)을 지 않을 수 (혹은 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programmer"]들이 꼭 지니고 있어야 할 생각들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DeleteMe--우선 윗글에서 (확실히) 불분명한 두 단어를 사용였는데 나는 ["programmer"]이고 다른것은 ["생각"]이라는 단어입니다. 우선 단어 정의가 필요한거 같은데..대충 비슷게는 생각할꺼 같은데 정교화가 필요할꺼 같군요. 재밌고 유익한 토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안실 이유 있나요~ 그냥 한번쯤 생각해봐도 좋은 주제일듯 해요. --1002''[[BR]]
          ''미안다고 한건 생각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에너지를 낭비는 힘든 일이라서 결국 내가 힘든일 시킨게 되잖아. --nautes''[[BR]]
          ''굳이 미안다면 맛있는거 사줭~ -- 선우''[[BR]]
         학부시절 혼자는 프로그래밍의 경우, 사소한 기능 나를 추가려다가 제풀에 지쳐서,
         전체 프로그램을 포기는 경우가 생기곤 죠..
         ''목적'' 이 무엇인가를 늘 기억했으면 합니다. 무엇을 목적으로 는지 잊어버릴 경우
         우리는 종종, 많은 노력과 시간을, 단지 적은 가치를 얻기위해 낭비곤 합니다. --혀뉘
          ''간혹 프로그래밍을 다가 보면 주객이 전도가 되어버리곤 죠. 좋은 지적 --1002''
         ㅡ.ㅡ 크윽.. 진지게 생각해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부지런해야 지는 않을까..(이건 생각에 안들어갈까요..ㅡ.ㅡ?)
         제 생각에 현대 사회에서 근면이라는 가치는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이 한 사람에게 많은 일을 짧은 시간 내에 요구는 사회에서 근면함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닐 수 있을지는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지런지도 게으르지도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자책지 마세요. :) (혹시 진짜 게으른.. --+) -- nautes
         스스로 무엇을 이루고자 는지 그 뜻을 세우는 것도 중요다고 생각합니다.
          * 다들 인간으로써의 프로그래머를 두고 말씀시는 것 같아 제 말이 뚱딴지처럼 들릴 것 같네요...^^;[[BR]]전 말이죠...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서 어이없는 말 같지만, 프로그래머는 컴퓨터에게 명령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와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야 좋은 프로그램(인간에게가 아니라 컴에게)을 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추상적이라서 반박의 여지가 많은 말이지만 그냥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컴퓨터에 미친 사람이라면 다음의 말에 공감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표지에 나오는 말입니다. ''''컴퓨터 속에서 흘러 다니던 비트가 내 혈관 속으로 옮겨와 흐르기 시작고, 나는 컴퓨터와 함께 오르가즘을 느낀다.'''' --["창섭"]
          * 위엣 말이 컴퓨터 자체에 관한 기계적 이야기라면 인간적 이야기도 추가고 싶어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 이전에 인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민이 형이 줬던 V노트에 나온 말이 인상깊습니다. ''''크래커든 프로그래머든 둘다 시작은 해커를 꿈꾼 젊은이 였으며,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악이 없이 선이 없듯이 크래커가 영원히 존재지 않을수는 없을지라도 지금 당신의 열정과 땀으로 주어질 선택이 진정한 존경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유혹을 이겨낸 진짜 승자가 되어야 지 않을까......'''' --["창섭"]
          DeleteMe) 태권V 님이라고 이번달 마소Jr인가 저번달 마소Jr에 등장는 단체의 장인거 같은데. 찾아봐봐 devpia에 주로 활동 --상민
          DeleteMe) 오.. 실제로 많은 활동을 시는 분이군요. 단체의 장이라...무슨 단체이죠.-.-? --["창섭"]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32 matches
          키보드로부터 입력이 발생했을 경우 윈도우즈는 포커스를 가진 프로그램에게 키보드 메시지(WM_CHAR)를 보내주며 프로그램은 이 메시지를 받아 키보드 입력을 처리한다. 여기서 포커스(Focus)를 가진 프로그램이란 활성화되어 있는 윈도우를 말며 한번에 오직 나의 프로그램만 활성화된다. 아무리 여러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되는 멀티 태스킹 환경이라 더라도 활성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오직 나밖에 없으며 활성화된 프로그램만 포커스를 가지고 키보드 입력을 받아들일 수 있다. 왜냐면 시스템에 키보드는 나뿐이며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도 나뿐이기 때문이다.
          소스를 입력한 후 실행해 보자. 키보드에서 키를 누르면 입력한 문자들이 화면 상단에 출력될 것이다.WndProc을 보면 우선 문자열 str이 선언되어 있으며 이 문자열 변수에 사용자가 입력한 문자들을 모은다. 단 이 변수는 WndProc에 선언되어 있는 지역변수이므로 그냥 선언면 메시지가 발생할 때마다 초기화되기 때문에 static을 붙여 정적변수로 만들어 두어야 한다. 아니면 아예 WinMain 함수 이전에 선언여 전역 변수로 만들어 두어도 된다.
          입력된 문자들을 바로 바로 출력지 않고 반드시 문자열에 모아 두어야 는 이유는 키보드 입력이 발생는 시점과 문자열을 출력해야 할 시점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키보드 입력 시점은 키보드 메시지인 WM_CHAR가 발생했을 때이며 이 메시지에서 문자열을 조립기만 고 문자열의 출력은 WM_PAINT에서 처리한다. 물론 WM_CHAR 메시지에서 문자열을 바로 바로 출력는 것도 가능기는 지만 윈도우즈 프로그램은 화면을 다시 그릴 준비를 항상 해 두어야 며 모든 출력은 WM_PAINT에서 도록 되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출력된 문자들이 지워지면 다시 복구되지 않는다.
          WM_CHAR 메시지는 입력된 문자의 아스키 코드를 wParam으로 전달도록 되어 있으며 우리는 wParam의 값을 읽어 사용자가 어떤 키를 눌렀는지를 알아내게 된다.
          키보드 메시지에서는 str배열에 문자열을 집어 넣기만 며 문자열을 화면으로 출력는 일은 WM_PAINT에서 맡는다. 단 키보드 메시지에 의해 문자열이 다시 입력되더라도 화면상의 변화는 없으므로 WM_PAINT메시지가 발생지 않는다. 그래서 강제로 WM_PAINT 메시지를 발생시켜 주어야 는데 이 때는 InvalidateRect 함수를 호출해 주면 된다. WM_CHAR에서 문자열을 조립한 후 InvalidateRect 함수를 호출해 주어 키보드가 입력될 때마다 화면을 다시 그리도록 였다.
          키보드로부터 문자를 입력받고자 할 경우는 WM_CHAR 메시지를 사용면 된다는 것을 배웠다. 문자 이외의 키를 입력 받으려면 WM_CHAR 메시지만으로는 입력을 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 커서 이동키라든가 Ins, Del, PgUp, 펑션키 등의 키는 문자키가 아니기 때문에 WM_CHAR 메시지로는 검출해 낼 수 없다. 이때는 WM_KEYDOWN 메시지를 사용해야 한다.
         키보드에서 A키를 눌렀다 뗐다고 해 보자. 이 때 발생는 메시지는 순서대로 WM_KEYDOWN, WM_CHAR, WM_KEYUP 세가지이다. 이 중 WM_CHAR 메시지는 사용자에 의해 발생는 메시지가 아니다. 키보드로부터 전달되는 메시지는 키를 누를 때 WM_KEYDOWN, 키를 뗄 때 WM_KEYUP 두가지뿐이다. 그럼 WM_CHAR 메시지는 어디서 발생할까? 이 메시지는 WM_KEYDOWN에 의해 추가로 발생는 메시지이며 메시지 루프에서 인위적으로 생성된다. 전의 코드 내용 중의 메시지 루프를 다시 보자.
         GetMessage는 메시지 큐에서 메시지를 꺼내온 후 이 메시지를 TranslateMessage 함수로 넘겨 준다. TranslateMessage 함수는 전달된 메시지가 WM_KEYDOWN인지와 눌려진 키가 문자키인지 검사해 보고 조건이 맞을 경우 WM_CHAR 메시지를 만들어 메시지 큐에 덧붙이는 역할을 한다. 물론 문자 입력이 아닐 경우는 아무 일도 지 않으며 이 메시지는 DispatchMessage 함수에 의해 WndProc으로 보내진다. 만약 메시지 루프에서 TranslateMessage 함수를 빼 버리면 WM_CHAR 메시지는 절대로 WndProc으로 전달되지 않을 것이다.
         윈도우즈와 같은 GUI운영체제에서는 키보드보다 마우스가 더 많이 사용된다. 윈도우즈의 공식 입력 장치는 키보드이지만 그래픽 툴이나 DTP, CAD 등의 복잡한 프로그램에서는 마우스가 주요 입력 장치로 사용된다. 키보드 입력 처리를 메시지로 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우스 입력 처리도 메시지를 받아 처리한다. 마우스 입력에 관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마우스 메시지는 lParam의 상위 워드에 마우스 버튼이 눌러진 y좌표, 위 워드에 x좌표를 가지며 좌표값을 검출해 내기 위해 HIWORD, LOWORD 등의 매크로 함수를 사용한다. 즉 마우스 메시지가 발생한 위치의 좌표는 (LOWORD(lParam), HIWORD(lParam))이 된다.
  • Adapter . . . . 32 matches
         '''Adapter'''는 위에도 의미한 것과 같이 특별한(일반적 접근을 벗어난) object들을 '''client'''들이 고유의 방법('''Targets''')으로 접근도록 해준다.
         Smalltalk에서 ''Design Patterns''의 Adapter 패턴 class버전을 적용 시키지 못한다. class 버전은 다중 상속으로 그 기능을 구현기 때문이다. [[BR]]
         자 그럼 Adapter를 적용시키는 시나리오를 시작해 본다. ''Design Patterns''(DP139)에서 DrawingEditor는 그래픽 객체들과 Shape의 상속도상의 클래스 인스턴스들을 모아 관리였다. DrawingEditor는 이런 그래픽 객체들과의 소통을 위여 Shape 프로토콜을 만들어 이 규칙에 맞는 메세지를 이용한다. 지만 text인자의 경우 우리는 이미 존재고 있는 TextView상에서 이미 구현된 기능을 사용한다. 우리는 DrawEditior가 TextView와 일반적으로 쓰이는 Shape와 같이 상호작용 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TextView는 Shape의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는 다는 점이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는 TextShap의 Adapter class를 Shape의 자식(subclass)로 정의 한다. TextShape는 인스턴스로 TextView의 참조(reference)를 가지고 있으며, Shape프로토콜상에서의 메세지를 사용한다.; 이들 각각의 메세지는 간단히 다른 메세지로 캡슐화된 TextView에게 전달되어 질수 있다. 우리는 그때 TextShape를 DrawingEditor와 TextView사이에 붙인다.
         TextShape는 Shape에 translator같은 특별한 일을 위한 기능을 직접 추가한 것으로 Shape의 메세지를 TextView Adaptee가 이해 할수 있는 메세지로 변환 시킨다.:지만 DrawingEditor가 TextSape에 대한 메세지를 보낼때 TextShape는 다르지만 문법적으로 동일한 메세지를 TextView 인스턴스에게 보낸다. [[BR]]
         여기에 TextShape Adapter가 그것의 Adaptee를 위해 메세지를 해석는 모습의 interaction diagram이 있다.
         우리는 Tailored Adapter안에서 메세지를 해석을 위여 해당 전용 메소드를 만들수 있다. 왜냐면 디자인 시간에 Adapter와 Adaptee의 프로토콜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The Adapter class는 유일한 상황의 해석을 위해서 만들어 진다. 그리고 각각의 Adapter의 메소드는 Adaptee에 대한 알맞은 메세지들에 대여 hard-codes(전용 함수 정도의 의미로 생각) 이다
         Adapter시나리오의 두번째는 Adaptee의 인터페이를 디자인 시간에 알수 없을 때 이다. Adaptee의 인터페이스를 먼저 알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다른 것으로 메세지를 간단히 해석할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메세지의 변형과 전달의 일반적 규칙에 맞추어 Pluggable Adapter를 사용한다. Tailored Adapter와 같이 Pluggable Adapter도 해석기를 Client와 Adaptee사이의 해석기를 제공한다. 지만 각각의 특별한 경우를 위한 새로운 Adapter클래스의 정의를 필요지 않다. Pluggable Adapter가 쓰이는 경우의 상태를 생각해보자
         상호 작용(사용자가 직접 이용는의미)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Model-View-Controller(MVC) 패러다임에서 View 객체들(화면상에 표현을 담당는 widget들) 은 밑바탕에 깔려있는 어플리케이션 모델과 연결되어진다. 그래서 모델안에서의 변화는 유저 인터페이스에 반영고 인터페이스 상에서 사용자들에 의한 변화는 밑에 위치한 되어지는 모델 데이터(moel data)에 변화를 유도한다.View객제들이 제공되어 있는 상태라서 어떠한 상호 작용는 어플리케이션 상에서라도 그들은 ㅡ걸 사용할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모델과의 통신을 위해 일반적인 프로코콜을 사용한다;특별한 상황에서 모델로 보내어지는 getter message는 값이고 일반적인 setter message역시 값이다.:예를 들자면 다음 예제는 VisualWorks TextEditorView가 그것의 contects를 얻는 방법이다.
         반면에 어플리케이션 모델 오프젝트들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나의 값에 보다는 가지고 있다. 그것들이 나의 모습으로 표현되지만, 모델 객체들은 value와 value:에 보다 분야에 알맞는 accessor message를 좀더 많은 의미를 지닌 이름으로 쓰인다. (DeleteMe 수정 필요). 그런데 문제점는 우리가 어떻게 뷰나 뷰의 모델에서 뷰가 모델이 이해할수 없는 메세지를 보내면 잡아내느냐 는거다. 해결책은 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값을 메세지로 변환 시키는 것이라고 제시 할수 있다.-저것(Pluggable Adapter)은 메세지를 값 메세지(value message)를 받을때 그것의 Adaptee로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value: 상에서도 같은걸 해할수 있다.
         자 그럼 여기에 예제를 보자. 우리는 employee관리 application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어플리케이션 모델은 나의 인자인, employee의 사회 보장(비밀) 번호(social security number)의 포함고 application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employee의 사회 보장 번호를 화면상에 뿌려주는 '입력 박스 뷰'를 포함한다.모델의 엑세스고 초기화 시키기 위한 메소드는 'socialSecurity'와 'socialSecurity:'로 이름 지어져 있다. 입력 박스는 단지 현재의 사회 보장 번호를 뿌리기만 한지만 모델의 값을 요청는 방법만을 알고있다.( DeleteMe 수정 필요 ) 그래서 우리는 value mesage를 socialSecurity로 변환 해야 한다.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객체를 이런 목적을 위해서 사용할수 있다.자 우리의 예제를 위한 interaction 다이어 그램을 보자
         이 다이어 그램은 단순화 시킨것이다.;그것은 개념적으로 Pluggable Adpter의 수행 방식을 묘사한다.그러나, Adaptee에게 보내지는 메세지는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메세지든, 우회해서 가는 메세지든 이런것들을 허가는 perform:을 이용여 실제로 사용된다.|Pluggable Adpater는 Symbol로서 메세지 수집자를 가질수 있고, 그것의 Adaptee에서 만약 그것이 평범한 메세지라면 수집자인 perform에게 어떠한 시간에도 이야기 할수 있다.|예를 들어서 selector 가 Symbol #socialSecurity를 참조할때 전달되는 메세지인 'anObject socialSecurity'는 'anObject perform: selector' 과 동일다. |이것은 Pluggable Adapter나 Message-Based Pluggable Adapter에서 메세지-전달(message-forwading) 구현되는 키이다.| Adapter의 client는 Pluggable Adapter에게 메세지 수집자의 value와 value: 간에 통신을 는걸 알린다,그리고 Adapter는 이런 내부적 수집자를 보관한다.|우리의 예제에서 이것은 client가 'Symbol #socialSecurity와 value 그리고 '#socialSecurity:'와 'value:' 이렇게 관계 지어진 Adapter와 이야기 한는걸 의미한다.|양쪽중 아무 메세지나 도착할때 Adapter는 관련있는 메세지 선택자를 그것의 'perform:'.을 사용는 중인 Adaptee 에게 보낸다.|우리는 Sample Code부분에서 그것의 정확한 수행 방법을 볼것이다.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32 matches
         Soft / Hard 가 그 두가지 예라고 할 수 있다. Soft Real Time 이란 말은 Task 의 수행이 가능면 보다 빠르게 진행 될 수 있게 만들어진시스템을 말한다.
         예를 들어 High Priority를 가진 Task가 선점형 수행을 며 다른 Task 보다 많은 자원을 사용할 수 있을 때를 말한는것 같다.
         반에 Hard System이란 특정 시간내에 Task의 작업이 완수 되어야 는 작업들을 말한다. 대부분의 Real-Time 시스템에서는 두가지
         실제로 이러한 전반적인 부분에서 쓰이는 지는 모르겠다. 요즘 가전 제품들이 보다 우수해져서 이러한 리얼타임이 필요지만 책에 나온 예는 과한 것 같다.
         작은 시스템에서는 시스템의 효율성을 위해 보단 간편고 일반적인 디자인을 사용한다고 한다. 실제로 어플리케이션이 작동는 부분을 Background System이라고 며 ISR (interrupt service rountines) 라고 불리우는 인터럽트 부분을 Foreground system이라고 한다.
         ISR부분은 크리티컬 섹션에 의해 보호되며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다 짧은 ISR 이 필요다.
         공유 자원이란 나 이상의 Task가 같은 자원을 쓸 경우를 말한다. 두 Task는 배타적으로 같은 Resouce에 접근을 며 Data의 파손을 방지한다. 이러한 방식을 mutual exclusion (상호 배타성) 이라고 한다.
         태스크는 thread라고도 불린다. 이는 나의 태스크가 나의 Stack과 TCB를 가진 경량 프로세스이다.
         DORMANT :: 태스크가 메모리 상에는 존재나 아직 활성화 되지 못한 상태[[BR]]
         READY :: 런닝을 기 전 준비된 상태,우선순위가 낮아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상태[[BR]]
         문맥전환이라 불리우는 이 과정은 나의 태스크에서 다른 태스크로 작업이 이전 되기 위한 과정을
         말한다. 이렇게 기 위해서는 지금 수행 중인 태스크의 환경(레지스터,변수등)을 저장공간(스택)에
         저장고 전환 되고자 는 태스크의 환경을 읽어들여야 가능할 것이다.[[BR]]
         커널은 멀티태스킹에서 태스크의 관리를 수행며 또한 태스크 사이에서의 통신을 담당한다. 또한
         커널은 CPU 시간을 측정며 세마포어,메세지,큐등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말 그대로 재진입이 가능한 함수를 말는 것입니다. 태스크가 나의 함수로 이루어져있으므로 재진입을
         위해서는 함수에서 쓰일 변수에 대해서 전역으로 설정해 놓으면 안되겠져 만약 전역으로 설정고 다시 진입
         Task Stack 에 값을 저장여 해당 Task로 다시 진입했을 때 스택에서 꺼내 그 값을 복원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태스크가 수행는 동안 태스크의 우선순위가 바뀌지 않는 것을 말는 데 리얼타임에서는
         대부분의 태스크가 그러
  • Cpp/2011년스터디 . . . . 32 matches
          * 진행 방식: 간단게 C++책을 학습한뒤 테트리스 코드 레이스로 둘이 같이 짜면서 필요한 부분을 다시 탐독한다.
          * 클래스에 관해 공부고, 그걸 토대로 프로그램을 짜본다.
          * 클래스부분을 간단게 공부해봄.
          * 움직이는 블럭을 클래스화해서 짜려고 는 중.
          * XCode에서 코드를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켜보려고 했으나 망할 --VS2008-- '윈도' 에만 돌아가는 것들(Windows.h)이 있어 실패고 한종이 컴퓨터에서만 짜기로 했음.
          * 역시 마소는 표준따위 무시는 마레기.
          * 시간에 따라 블럭을 내려오게 려고 고 있으나 뭔가 이상함.
          * 12시 13분 현재, 블럭이 갑자기 사라지는 현상을 수정고 지정한 시간에 따라 조금씩 내려가게 는데 성공.
          * 태진이 한텐 좀 미안한데 혼자서 따로 만들어 보고 있었다. X코드와 VS2008은 서로 다른점이 너무 많아서 둘이 같이면 이래저래 진행이 안될것 같아서; 움직이는 블록과 이미 자리잡은 블럭(+배경) 그리고 이들을 움직이게 는 함수. 이렇게 3개를 class화 했다. 이 중 이미 자리를 잡은 블럭은 다른 두개의 객체에서 접근가능면서, 유일나만 존재해야 했다. 그래서 찾아본결과. 싱글톤 패턴이란게 있어서... 이것 때문에 루동안 고생했다. 어쨋든 성공 ㅋㅋ 뭔가 끝이 보이는 느낌이다. 근데 왠지 완성시키고 나면 종나 느릴것 같아..
          * 난 이 짤을 정말 쓰고 싶군. 내가 고싶은말을 모두 담아놨어. http://flyingsbgame.blog.me/140137167016 -[김태진]
          * 드디어 성공나 싶더니 이번엔 블럭이 벽을 뚫고 지나가는구나
          * Set함수에 false를 반환는것도 대충해놨었고. false를 받았을시 작업도 안 설정 해놨었다.. 으아
          * 아 됐으 이제 해볼까! -> 블럭이 바닥에 도달해서 죽어야 는데 죽지않고 버틴다. 게다가 왼쪽으로 이동기 까지!
          * 이건 바닥에 도달는 조건을 if(MKB()==false)로 했었던가? 인데.. MKB에 들어가보니 false 반환이 없었다.. 헐.
          * 위의 문제를 해결니 블럭이 원는데로 잘 죽고 잘 생성되더라. 근데 1줄을 없애려 니...
          * 없애야 는 줄위의 모든 쌓여있던 블럭이 소멸
          * 블럭을 대충쌓아 Game Over 상황을 연출려 해봤더니 디버그모드에서는 맵의 높은곳에 도착기도전에 rayer폭파 -_-
          * 컬러기능            미묘게 적용됨.
          * 시작시 맵을 선택 가능
          * 보니까 06년도에 06학번을 대상으로 테트리스 만들기 라는 활동도 있었고 10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테트리스가 언급되었던것 같은데 아예 새싹교실할때 테트리스를 포함해보는건 어떨까. 기본적인 블럭낙에 줄이 없어지고 점수가 표시되는 정도라면 잘되는 새싹반은 완성도 가능지 않을까?
  • ExtremeProgramming . . . . 32 matches
         ExtremeProgramming 은 경량개발방법론으로서, RUP 등의 방법론에 비해 그 프로세스가 간단다. XP 에서의 몇몇 개념들은 일반적인 프로그래밍에서도 유용게 쓰일 수 있다. 특히 TestDrivenDevelopment(TestFirstProgramming) 의 개념과 Refactoring, UnitTest는 초기 공부할때 혼자서도 실습을 해볼 수 있는 내용이다. 개인 또는 소그룹의 훈련으로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초기 Customer 요구분석시에는 UserStory를 작성한다. UserStory는 추후 Test Scenario를 생각여 AcceptanceTest 부분을 작성는데 이용한다. UserStory는 개발자들에 의해서 해당 기간 (Story-Point)을 예측(estimate) 게 되는데, estimate가 명확지 않을 경우에는 명확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SpikeSolution 을 해본뒤 estimate을 게 된다. UserStory는 다시 Wiki:EngineeringTask 로 나누어지고, Wiki:EngineeringTask 부분에 대한 estimate를 거친뒤 Task-Point를 할당한다. 해당 Point 의 기준은 deadline 의 기준이 아닌, programminer's ideal day (즉,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프로그래머가 최적의 효율을 진행한다고 했을 경우의 기준) 으로 계산한다.
         그 다음, 최종적으로 Customer 에게 해당 UserStory 의 우선순위를 매기게 함으로서 구현할 UserStory의 순서를 정게 한다. 그러면 UserStory에 대한 해당 Wiki:EnginneringTask 를 분담여 개발자들은 작업을 게 된다. 해당 Task-Point는 Iteration 마다 다시 계산을 여 다음 Iteration 의 estimate 에 적용된다. (해당 개발자가 해당 기간내에 처리 할 수 있는 Task-Point 와 Story-Point 에 대한 estimate) (Load Factor = 실제 수행한 날 / developer's estimated 'ideal' day. 2.5 ~ 3 이 평균) Iteration 중 매번 estimate 며 작업속도를 체크한뒤, Customer 와 해당 UserStory 에 대한 협상을 게 된다. 다음 Iteration 에서는 이전 Iteration 에서 수행한 Task Point 만큼의 일을 할당한다.
         Iteration 중에는 매일 StandUpMeeting 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Pair, Task 수행정도에 대한 회의를 게 된다. 디자인에는 CRCCard 과 UML 등을 이용한다. 초기 디자인에서는 세부적인 부분까지 디자인지 않는다. XP에서의 디자인은 유연한 부분이며, 초반의 과도한 Upfront Design 을 지양한다. 디자인은 해당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그 결론을 짓는다. XP의 Design 은 CRCCard, TestFirstProgramming 과 ["Refactoring"], 그리고 StandUpMeeting 나 PairProgramming 중 개발자들간의 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도되어지며 디자인되어진다.
         개발시에는 PairProgramming 을 한다. 프로그래밍은 TestFirstProgramming(TestDrivenDevelopment) 으로서, UnitTest Code를 먼저 작성한 뒤 메인 코드를 작성는 방식을 취한다. UnitTest Code -> Coding -> ["Refactoring"] 을 반복적으로 한다. 이때 Customer 는 스스로 또는 개발자와 같이 AcceptanceTest 를 작성한다. UnitTest 와 AcceptanceTest 로서 해당 모듈의 테스트를 며, 해당 Task를 완료되고, UnitTest들을 모두 통과면 Integration (ContinuousIntegration) 을, AcceptanceTest 를 통과면 Release를 게 된다. ["Refactoring"] 과 UnitTest, CodingStandard 는 CollectiveOwnership 을 가능게 한다.
         그리여 각 Wiki:EngineeringTask 들이 구현되고, 궁극적으로 UserStory 의 Story들이 모두 진행되면 Mission Complete. (아.. 어제 Avalon 의 영향인가. --;)
          * TestDrivenDevelopment : Programming By Intention. 프로그래머의 의도를 표현는 테스트코드를 먼저 작성한다. 그렇게 함으로서 단순한 디자인이 유도되어진다. (with ["Refactoring"])
          * PairProgramming: 프로그램코드는 두명 (driver, partner)이 나의 컴퓨터에서 작성한다.
          * SpikeSolution: 주어진 문제에 대한 구현의 난이도를 예측기 위한 작은 실험 프로그래밍.
          * CodingStandard: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누구나 이해기 쉽도록 코딩스타일 표준의 설정.
          * Forty-hour week: 지친 심신은 실수를 만들어낸다. 가능면 초과근무를 피한다.
         DeleteMe) 질문에 대해서는 ["Metaphor"] 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실때는 실명으로 로그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203.244.197.254 님 에게 답기엔 좀 이상자나요~) --["1002"]
         ...여기에서의 XP 와 관련된 글들의 경우도 XperDotOrg 쪽으로 옮기는건 어떨까 궁리. (Interwiki 로 옮기고, ZP 에서는 ZP 내의 토론으로 대신할 수 있을듯. 자료가 어디에 있느냐는 그리 중요지 않을 것이니. XperDotOrg 가 상용사이트나 CUG 가 되는게 아닌이상) 사람들 의견은? --["1002"]
  • Gof/State . . . . 32 matches
         네트워크 커넥션을 나타내는 TCPConnection 라는 클래스를 생각해보자. TCPConnection 객체는 여러가지의 상태중 나 일 수 있다. (Established, Listening, Closed). TCPConnection 객체가 다른 객체로부터 request를 받았을 때, TCPConnection 은 현재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응답을 게 된다. 예를 들어 'Open' 이라는 request의 효과는 현재의 상태가 Closed 이냐 Established 이냐에 따라 다르다. StatePattern은 TCPConnection 이 각 상태에 따른 다른 행위들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StatePattern 의 주된 아이디어는 네트워크 커넥션의 상태를 나타내는 TCPState 추상클래스를 도입는데에 있다. TCPState 클래스는 각각 다른 상태들을 표현는 모든 클래스들에 대한 일반적인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TCPState의 서브클래스는 상태-구체적 행위들을 구현한다. 예를 들어 TCPEstablished 는 TCPConnection 의 Established 상태를, TCPClosed 는 TCPConnection 의 Closed 상태를 구현한다.
         TCPConnection 클래스는 TCP 커넥션의 현재 상태를 나타내는 state 객체를 가지고 있다. (TCPState 서브클래스의 인스턴스) TCPConnection 은 이 state 객체에게 모든 상태-구체적 request들을 위임 (delegate) 한다. TCPConnection 은 커넥션의 특정 상태에 대한 명령들을 수행기 위해 TCPState 서브클래스 인스턴스를 이용한다.
         커넥션이 상태를 전환할 경우, TCPConnection 객체는 사용고 있는 state 객체를 바꾼다. 예를 들어 커넥션이 established 에서 closed 로 바뀌는 경우 TCPConnection 은 현재의 TCPEstablished 인스턴스를 TCPClosed 인스턴스로 state 객체를 교체한다.
          * 객체의 상태에 대한 처리를 위해 구현는 다중 조건 제어문이 거대해질 경우. 이 상태들을 일반적으로 나나 그 이상의 열거형 상수들로 표현된다. 종종 여러 명령들은 객체 상태에 따른 처리를 위해 비슷한 유형의 조건 제어와 관련한 코드를 가지게 된다. StatePattern 은 각각의 조건분기점들을 클래스로 분리시킨다. 이는 객체의 상태들을 다른 객체로부터 다양게 독립적일 수 있는, 고유의 권리를 가지는 객체로서 취급도록 해준다.
          * 클라이언트들이 원는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 현재 상태를 정의는 ConcreteState 서브클래스의 인스턴스를 가진다.
          * Context 의 특정 상태와 관련된 행위들을 캡슐화 기 위한 관련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 context는 request를 다루는 State 객체에게 인자로서 자기 자신을 넘길 수 있다. 이는 필요한 경우 State 객체들로 여금 context 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다음의 예제는 앞서 Motivation 에서 언급했었던 TCP 커낵션에 대한 C++ 코드의 예이다. 이 에제는 TCP 프로토콜에 대해 단순화 시킨 것이므로, TCP 커넥션들의 모든 상태나 프토토콜 전체를 설명지 않는다. (이 예제는 Lynch 와 Rose [LR93] 에 의해 설명된 TCP 커넥션 프로토콜에 기초한 것이다)
         일단, 우리는 TCPConnection 클래스를 정의한다. TCPConnection 은 데이터를 전달고 상태 전환을 위한 request를 다루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TCPConnection 은 _state 멤버변수를 이용, TCPState 의 인스턴스를 유지한다. TCPState 클래스는 TCPConnection 의 상태-전환 인터페이스를 중복여 가진다. 각각의 TCPState 명령들은 TCPConnection 인스턴스를 인자로서 취며, TCPState 로 여금 TCPConnection 으로부터 데이터를 접근거나 현재 커넥션의 상태를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
         TCPConnection 은 상태-구체적 request들으 TCPState 인스턴스인 _state 에 위임한다. TCPConnection 은 또한 이 변수를 새로운 TCPState 로 전환는 명령을 제공한다. TCPConnection 의 생성자는 _state를 TCPClosed 상태로 초기화한다. (후에 정의된다.)
         TCPState 서브클래스는 내부 상태를 가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TCPState는 공유될 수 있고, 각각 단지 나의 인스턴스만이 요구되어진다. 이 TCPState 서브클래스의 각각의 유일한 인스턴스들은 정적함수인 Instance 로 얻어진다. (TCPState 서브클래스는 Singleton 으로 만들어진다.)
         상태-구체적 작업들이 수행된 뒤, 이 명령들은 TCPConnection 의 상태를 전환기 위해 ChangeState 명령을 호출한다. TCPConnection 은 TCP 커넥션 프로토콜에 대해 모른다. TCP에 대한 각각의 상태전환과 행동들을 정의는 것은 TCPState 서브클래스들이다.
         대부분의 대중적인 상호작용적인 드로잉 프로그램들은 직접 조작여 명령을 수행는 'tool' 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line-drawing tool 은 사용자가 클릭 & 드레그 함으로서 새 선을 그릴 수 있도록 해준다. selection tool 은 사용자가 도형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보통 이러한 툴들의 palette (일종의 도구상자 패널)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러한 행동을 'tool을 선택한 뒤 선택한 tool을 이용한다' 라고 생각한다. 지만, 실제로는 editor 의 행위가 현재 선택한 tool로 전환되는 것이다. drawing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우리는 도형을 그리고 selection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도형을 선택할 수 있는 식이다. 우리는 현재 선택된 tool 에 따른 editor 의 행위를 전환시키는 부분에 대해 StatePattern 을 이용할 수 있다.
         툴-구체적 행위를 구현는 서브클래스를 정의는 곳에 대해 Tool 추상 클래스를 정의할 수 있다. drawing editor 는 currentTool 객체를 가지며, request를 이 객체에 위임시킨다. 사용자가 새 tool를 골랐을 때, drawing editor 는 행위를 전환해야 므로 따라서 이 객체는 교체된다.
         이 방법은 HowDraw [Joh92]와 Unidraw [VL90] drawing editor 프레임워크에 이용되었다. 이는 클라이언트로 여금 새로운 종류의 tool들을 쉽게 정의할 수 있도록 해준다. HowDraw 에서 DrawingController 클래스는 currentTool 객체에게 request를 넘긴다. UniDraw에서는 각각 Viewer 와 Tool 클래스가 이와 같은 관계를 가진다. 다음의 클래스 다이어그램은 Tool 과 DrawingController 인터페이스에 대한 설명이다.
         Coplien's Envelope-Letter idiom [Cop92] 는 State 와 관련되어있다. Envelope-Letter 는 run-time 시에 객체의 클래스를 전환는 방법이다. StatePattern 은 더 구체적이며, 객체의 상태에 그 행위가 의족적일때에 다루는 방법에 촛점을 맞춘다.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32 matches
          * 1차원 바코드 인식을 기 위해서는 해당 바코드의 심볼로지를 이해해야 한다.
          * 심볼로지란, 바코드를 표시는 방법을 정한 규칙이다. 이 규칙이 존재해야 해당 바코드를 생성거나 읽을 수 있다.
          * Bar는 바코드의 검은 부분, Space는 흰 부분이며, 각각 Black, White라고 표현기도 한다.
          * 바코드를 보다 쉽게 인식기 위해, 바코드 좌우로 X-dimension의 10배의 Space가 존재한다.
          * 실제 영상에서는 대개 존재나. 캡쳐한 화면 상에 없을 수도 있고, 샘플링 과정에서 잡음이 끼기 때문에 바코드를 인식기 위해 이 영역을 인식는 것을 추천지는 않는다.
          * 바코드를 잘못 인식는 경우를 방지기 위해. 실제 데이터로부터 생성되는 데이터가 있을 수 있다.
          * EAN-13은 13자리 숫자(Check Digit 포함)로 생성거나 해석할 수 있는 바코드이다.
          * 1은 bar, 0은 space로 나타냄. X는 둘 중
          * Center Guard는 Left Characters와 Right Characters를 구분는 심볼이다.
          * 각 12자리 숫자에 가중치를 곱여 다 합고, 합한 값을 10으로 나눈 나머지를 10에서 빼면 Check Digit가 나온다.
          * 가중치는 1, 3, 이 반복되는 패턴이다. 첫 번째 자리 숫자에 1을 곱고, ... , 열두 번째 자리 숫자에 3을 곱한다.
          * Encoding을 쉽게 해독기 위해 위의 표를 통해 성질을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 Left(Odd), Right는 각각의 비트를 반전여 서로 같게 만들 수 있다.
          * Left(Even), Right는 비트열을 좌우 반전여 서로 같게 만들 수 있다.
          * 가운데에 있는 비트 5개(32 가지수)로 숫자를 구분며, Left(Odd), Left(Even) 중에 겹치는 것이 없다.
          * 모든 인코딩에 대해 0, 1을 영역으로 구분면 그 영역은 항상 4개이다.
          * 즉, 나의 숫자를 나타내기 위해 2개의 Bar와 2개의 Space가 존재한다.
          * 스페이스와 바에 의해 직접적으로 표현되는 숫자는 12개이다. 나머지 나의 숫자는 Left Character의 인코딩을 해석해 얻어내야 한다. 예를 들어 8801067070256 이라는 EAN-13 바코드가 있을 때, 바코드에 직접적으로 얻어지는건 맨 앞의 자리 '8'이 빠진 801067070256 이고, 이는 Left Character에 해당는 801067의 인코딩을 보고 알아내야 한다.
          * 영상을 두 가지 색으로만 표현여, Object 인식을 용이기 위함
          * 예를 들어 흑백 영상에 대해 수행할 때 임계값(어떤 밝기값)보다 낮으면 검정색, 높으면 흰색으로 변환는 것.
  • MFC/CollectionClass . . . . 32 matches
         MFC에서 제공는 컬렉션을 다루는 클래스는 그 형태에 따라서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 List || 순서가 있는 데이터 항목의 집합. Doubly-linked list 로 구현되어 있다. 데이터의 삽입, 삭제가 빠르지만 나의 데이터를 검색는 속도는 느리다. ||
         || Map || 순서가 없는 데이터 항목의 집합. 키값을 통해서 각각의 컬렉션에 접근한다. 데이터의 검색에 유용다. 그렇지만 순차적인 접근이 필요한 곳에서는 배열이 더 좋다. ||
          ''두가지 형태로 구현되어있다. 첫번째는 함수템플릿을 이용한 형태로 구현되어있고, 두번째는 템플릿을 사용지 않는 방법으로 옛 버전의 VC++에서 부터 사용되어온 방식이다. 현재는 템플릿을 이용한 방법을 사용는 것이 좋다.''
         객체의 컬렉션을 정의는 템플릿 클래스는 MFC의 CObject클래스에서 파생된다. 이런 템플릿 클래스는 기본 데이터 형식이나 사용자가 정의한 클래스, 구조체를 포함한 어떠한 종류의 객체도 저장, 관리는 것이 가능다. 이런 클래스들은 내부적으로 복사를 기 때문에 복사생성자를 만들어야 한다.
          첫번째 타입 인자는 저장될 요소의 타입을 말며, 두번째 인자는 멤버함수가 사용게될 인자를 말한다.
          || {{{~cpp SetSize()}}} || 배열의 초기 개수를 지정한다. 지정지 않아도 동작지만 어느정도의 값을 예측해서 주면, 불필요한 매모리 재할당의 작업이 줄어들 수 있다. ||
          || {{{~cpp operator[index]}}} || GetAt()과 동일게 작동며, built-in 배열과 동일한 사용법을 제공한다. [[BR]] {{{~cpp pointArray.SetAt}}}(3, NewPoint)[[BR]]{{{~cpp pointArray[3]=NewPoint}}} ||
          ''{{{~cpp ConstructElements(), DestructElements()}}} 보조함수들은 객체를 삽입, 삭제는 과정에서 쓰이는 보조 함수들이다.''
          첫번째 타입 인자는 저장될 요소의 타입을 말며, 두번째 인자는 멤버함수가 사용게될 인자를 말한다.
          두번ㅤㅉㅒㅤ 인자로쓰이는 참조형은 포인터형이나 일반 객체 타입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며, 이것은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따라 다르다.
          ''{{{~cpp ConstructElements(), DestructElements(), CompareElements()}}} 보조함수들은 객체를 삽입, 삭제, 검색는 과정에서 쓰이는 보조 함수들이다.''
          맵은 객체와 키의 조합을 저장한다. 키는 맵에 할당된 메모리의 특정 블록안에 객체가 저장되어 있는지를 결정는데 사용된다. 키를 맵안의 엔트리의 어드레스로 계산될 수 있는 정소로 변환는 과정을 해실(Hashing)이라고 한다.
          해싱과정은 해시값이라는 정수를 생성한다. 일반적으로 키와 그리고 연된 객체를 맵안의 어디에 저장할 것인가를 결정기 위해서 기본 어드레스에 대한 offset 으로 해시갑이 설정된다.
          해시과정에서 키가 독특한 자신만의 해시값을 갖지 못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 경우 객체는 다른 요소또는 이전에 해시되어 동일한 값으로 저장된 객체와 링크된다.
          || {{{~cpp Lookup()}}} || 지정된 키에 해당는 객체를 검색한다. ||
          || {{{~cpp operator[]}}} || 배열과 동일한 형태로 사용는 것이 가능 ||
          ''제공되는 멤버 함수들은 CList에 의해서 제공되는 것들과 거의 비슷며, 연산이 포인터에 대해서 행해진다는 것은 다른 점이다.''
          || {{{~cpp GetTail()}}} || 리스트의 끝에 존재는 포인터를 리턴. IsEmpty() 검사 필요. ||
          || {{{~cpp GetNext(POSITION)}}} || 레퍼런스 인수로 전달된 POSITION형식의 변수가 가ㅤㄹㅣㅋ미는 위치에 있는 포인터를 리턴한다. 끝에 도달면 POSITION은 NULL로 할당. ||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32 matches
         CVS서버 설치는 알아서 잘해라. -_-; 리눅스에서는 패키지로 설치면 되고, 윈도우에서는 알아서 받아서 설치면 된다. 이미 서버가 있으면 더 좋다. 내 경우에는 데비안 리눅스를 사용는 관계로 apt-get install cvs로 간단히 설치를 끝냈다.
         Unix: cvs -d ~/sandbox init // 나의 경우에는 /home/CVSHOME 로 지정였다.
         CVS클라이언트는 현재 우리가 쓰는 커맨드 형태의 클라이언트도 있지만, GUI형태의 TortoiseCVS, WinCVS등도 있다. (sourceforge.net에서 확인) 또한 IDE 자체가 CVS 클라이언트의 기능을 는 것들도 있다. (ex. eclipse, dev-cpp)
         -m " " 프로젝트를 임포트할때 기록할 메시지임. (서드파티 코드를 사용는 경우에 유리다.)
         이제 저장소에 저장된 파일을 로컬 작업공간에 체크아웃해보자. 이를위해서 일단 ~/work 라는 디렉토리를 구성자.
         상기의 '''status''' 옵션으로 확인이 가능듯이 cvs는 자동으로 현재의 파일이 로컬 작업공간에서 수정되었다는 사실을 판단할 수 있다.
         또한 '''diff''' 옵션을 이용해서 변경된 파일이 어떤 변경이 있었는지를 조사여 보여주는 옵션도 존재한다.
         '''--side-by-side''' 옵션을 이용면 지역 버전과 저장소버전을 한화면에 출력여서 비교를 할 수 있다.
         변경된 프로젝트는 '''commit''' 옵션으로 체크인시키는 것이 가능다. 이때 '''-m''' 옵션으로 변경된 사항에 대한 주석을 다는 것이 가능며, 만약 주석을 달지 않을 경우에는 vi 에디터가 실행되면서 주석을 저장할 수 있는 파일이 열린다.
         commit 을 통해서 저장소를 체크인고난뒤 status로 변경된 파일의 정보를 출력면 그 결과가 반영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면 디렉토리에
         sesame 폴더에 받아진 파일을 변경여 체크인 시켰기 때문에 이제 aladdin 폴더에 존재는 파일들은 더이상 최신 버전이 아니다.
         -rHEAD는 현재의 branches에 존재는 가장 최신버전의 것과 비교는 옵션이다. 만약 이 옵션이 없다면 cvs는 현재 받아진 지역 버전과 동일한 저장소상에 기록된 소스와 비교를 한다.
         '''저장소의 최신버전의 내용을 로컬에 반영기'''
         다음과 같이 변경을 해서 동시에 두사람이 파일의 수정작업을 는 경우를 가정해보자.
         상기에서 보듯이 에러를 내면서 체크인지 못한다.
         상기와 같이 정상적인 체크인이 가능다. 물론 aladdin 폴더의 내용도 다음번 수정시에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할 것이다.
         === 박치기 - 변경 내용이 충돌는 경우 ===
         상기의 경우에는 2가지 프로그램의 바뀐 부분이 동일한 줄에 해당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cvs가 알아서 반영을 해주었다. 그렇나 만약 변경부분이 동일한 부분이라면 어떨까?
         이 경우 변경된 내용은 '''<<<<<<< >>>>>>> '''의 가운데에 존재는 내용이 충돌을 일으킨 부분이다.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32 matches
         내가 우리학교에 고마워는 몇 안되는 것 중 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고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지만,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은 사용면 할 수록 불편한 시스템이다. "Ease of Learning"(MS 워드)과 "Ease of Use"(Emacs, Vi) 어느 것도 충족시키지 못한다.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면 좋을텐데 는 바램도 있다(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지 못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다. see also 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다. 그래서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유스케이스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지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다. 빌게이츠가 늘 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지 않고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지나치는 셈이다.
         즉,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을 일종의 웹서비스로 이용는 것이다. 직접 CGI로 쿼리를 보내고 받아오는 HTML을 파싱해서 적절한 XML로 치환해주는 레이어를 만든다. 이렇게 면 "일반적 도서관 랩퍼"를 만들 수 있다. 즉, 어느 도서관 시스템에든지 약간만 수정면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이 랩퍼를 통해 로긴을 고, 책 평가도 고, 리뷰도 쓰고, 베스트셀러 검색도 고, 대출 예약도 한다. 기존 시스템의 모집합이 되는 셈이다. (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중요고 자주 쓰이는 기능만 노출해도 충분다)
         일단 이걸 만든 사람들이 열심히 사용다가, 우리과 사람들이 점점 더 쓰고, 나중엔 다른 과 학생들까지 쓰다보면, 혹시 모르잖는가. 정말 이런 시스템으로 도서관을 바꿀 생각을 정책입안자들이 게 될지.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32 matches
          1. Single CPU System에서 프로세서 A 가 Run 중일 때, I/O 작업을 해야 돼서 다른 프로세서 B로 스위칭을 는 상황이다.
          * 스위칭을 한다면, 프로세서 A에 Time Slice를 조금 남겨놓고 스위칭을 는 것인가? 즉 I/O 작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CPU가 조금씩 I/O 작업을 진행면서 프로세서 B를 실행는 것인가?
          *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I/O 작업을 CPU가 담당지 않는 것인가? CPU 내부 ALU와 I/O 작업 회로가 따로 있는 Independent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것인가?
          * A) 다음 링크를 참조세요. [http://en.wikipedia.org/wiki/Direct_memory_access DMA] - [변형진]
          * CPU가 할당한 Time Slice를 나의 Processor내부에 있는 각각의 Thread가 쪼개서 사용 는 것인가?
          * 그럼 여러 개의 Thread가 존재는 상황일 때, 나의 Thread가 One Time Slice를 전부 사용는 경우가 있는가??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아마도 process를 의미는 것 같군요? scheduling 기법이나, time slice 정책, preemption 여부 등은 아키텍처와 운영체제 커널 구현 등 시스템에 따라 서로 다르게 최적화되어 설계합니다. thread 등의 개념도 운영체제와 개발 언어 런타임 등 플랫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rocess의 context switching은 PCB 등 복잡한 context의 전환을 다루므로 단순한 thread 스케줄링보다 좀더 복잡할 수는 있으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 [변형진]
          - 학교 내에 건물이 나 밖에 없다고 가정
          - 그 건물엔 화장실이 나 있네. 그리고 한 명 들어가면 더는 못 들어가네.
          - 역시 화장실이 나 있네. 그런데 여러 명 동시에 들어갈 수 있네.
          - Observer가 건물 위에서 나의 변기 선택??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process, cpu가 processor를 의미신 것 같군요. process는 실행되고 있는 나의 프로그램 인스턴스이며, thread는 a flow of control입니다. 즉, 나의 프로그램 안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제어 흐름이 존재느냐(*-thread)와, 나의 컴퓨터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그램 인스턴스가 실행되고 있느냐(*-process)로 생각는게 가장 좋습니다. multi-processor(multi-core)는 말 그대로 동시에 물리적으로 여러 개의 흐름을 처리할 독립적인 처리기가 병렬로 존재느냐입니다. 위에 제시된 예는 적절지 못한 것 같습니다. - [변형진]
          * "물리적으로 여러개의 '흐름'을 처리한다."는 말씀은 '각각의 CPU들이 '''나의 프로세스''' 내부의 '''여러 개의 쓰레드'''들 중 개별적으로 쓰레드를 선택해 처리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박성현]
          * 어느 바쁜 음식점(machine)입니다. 두 명의 요리사(processor)가 있는데, 주문이 밀려서 5개의 요리(process)를 동시에 고 있습니다. 그 중 어떤 한 요리는 소스를 끓이면서(thread) 동시에 양념도 다지고(thread), 재료들을 오븐에 굽는데(thread) 요리를 빠르게 완성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동시에 합니다. 한 명의 요리사는 특정시점에 단 한 가지 행위(instruction)만 할 수 있으므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소스가 잘 끓도록 저어주기도 고 (context switching) 다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같이 던 다른 요리를 확인다가, 오븐에 타이머가 울리면(interrupt) 구워진 재료를 꺼내어 요리합니다. 물론 두 명의 요리사는 같은 시점에 각자가 물리적으로 서로 다른 행위를 할 수 있으며, 나의 요리를 두 요리사가 나눠서(parallel program) 동시에 할 수도 있습니다. - [변형진]
          * 공부다 헷갈려서 질문 올려봅니다; - [박성현]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32 matches
          * 연구실에서 Trust Model에 대한 일을 고있어서.
          * [wiki:김홍기 이 사람]이 휴면신청을 고 뭐 나 했더니 재밌는 걸 고 있었네요 ㅋㅋ 발표 형식도 재밌고 실제 고있는 일이 재미있어 보여서 관심있게 들었습니다.
          1. 요새 간단한 검색 서비스''?''를 구현고 있어서 중간에 루씬에 대한 내용에 혹했습니다. 나도 루씬 인 액션을 볼까...
          1. TrustModel에 대한 것과 별개로 프리젠테이션 한 것도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 오늘 온 새내기분들이 잘 기억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버전 관리의 필요성이나 유용함에 대해서는 직접 느껴봐야 와닿을거예요. ZeroPage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도록 겠습니다. - [김수경]
          * 홍기가 대학원에서 짱박혀 있더니 이런걸 고 있었군요,,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너무 멀리 가 버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자료구조 시간에 Pre-test라는 형식으로 검색 방식에 관한 희소 행렬과 관련 지었던 문제가 생각이 나는 그런 세미나였습니다. 뭐 제가 본 Pre-test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역시나 자세히 들어가니 뭔가 복잡기도 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마지막 즈음에 M-16과 장난감 총으로 든 예시는 재밌으면서도 어딘가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는.. 뭐 그랬습니다. - [권순의]
          * 음..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추상적으로 이해고 끄덕끄덕... 견문이 좁은 탓이겠지요. ㅜㅜ 뒷부분은 재밌었습니다. 지난 주에 언급했던 커뮤니케이션의 실패와 관련이 있을지도... 버전 관리 얘기도 나왔는데, 그 부분이 궁금네요. 그렇다 할만한 팀워크를 해본 적이 없어서요. 코드를 구역 별로 나눠서 동기화는 방법이 적절할 것 같은데. 이런 일을 돕는 프로그램이 있는거죠? -_-; - [정진경]
          *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우리 코앞에 있는 연구실)도 구현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랄까, 진짜로 뭔가 연구는데 다가간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 개발자와 기획자가 상상는 것에서 상당히 그럴듯다고 생각했어요.(창설에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면 상당히 다른 모양이 탄생곤 했지요) -[김태진]
          * 세미나 주제가 참 놀라웠습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해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엮어주는 앱은 이미 나와있지만, 이건 일일히 사용자가 입력을 해야는데, TrustModel은 프로그램이 알아서 다해주는것 같더군요. 지식이 얇아서 여기까지밖에 이해 못했습니다. 꺼이꺼이. 세미나 막간에 넣은 M-16인용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의... 뭐라고 해야나요. 암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삼위일체가 답이군요. ..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새내기 다운 새내기가 없다는 말씀을 자꾸 셨는데.. 저 새내기 맞아요 ㅜㅠ C언어도 학교 오고나서야 처음으로 알았어요 ㅜㅠ - [고한종]
  • TheJavaMan . . . . 32 matches
         '''참여시는 분들은 프로젝트를 맡아주세요. 팀으로든 개인으로든지요.'''
          '''마지막으로 정리는 자리를 마련합시다'''
          * 방식 : 팀이나 개인이 고 싶은 프로젝트를 시작, 모임 때는 시연을 거나 그 동안 작업한 것을 설명
          그밖에 고 싶은 소재로 골라도 상관 없지요~!
          * 웹 페이지에 애플릿으로 시연는 방법(정확한 표현인지 모르겠다.)
         참고로 원서는 당나귀, 프루나(미디어뱀프) 등 자료공유는걸로 검색면 다 구할 수 있음
          - PageName 만 보고서는 Computer System 이란 과목에 등장는 LittleManComputer 가 생각나는군요..^^ - 임인택
          - 다들 열심히 는뎅.. ^^ 나도 자바 스터디 고 싶었는뎅 미국 여행을 가서리..... 아쉽당~ 모두들 파이팅...- JaeHwa
          - 모두들~ 이거 2월말까지 는거야? 아니면 1월 말까지 는거야? -[Leonardong]
          - 참여한 사람들이 각자 한개 이상씩의 고싶은 프로젝트에 들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중심으로 각자 책으로 공부게 된다)같은 팀끼리 일주일에 한 번정도 모이고, 그것을 토요일에 설명는 과정으로 (따라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 모이게 됩니다.) 전체 자바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는데 참여율이 저조한것 같다. 토요일에는 각자 프로젝트에 대한 세미나(다른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를 고, 한번 정도는 밤을 새서 몇개의 프로젝트를 완성는 방법도 고려중이다.- 10일(토)에 모인 사람들
          - 부속 프로젝트로 로보코드 페이지를 만들기는 해야겠는데 무슨 형식으로 만들어야 는감 - [문원명]
          - [TheJavaMan/로보코드]로 면 되지 않을까?ㅋㅋ 로보코드 폐인을 위해 -[Leonardong]
          - 우리 밤샘은 언제쯤 는걸로 지? 이번주 토요일이야?
          - 사정이 생겨서 오늘 참여는 힘들것같아. 결과는 다음번에 보여주도록 지. 미안해~ 다들 열심히! -- 재선
          목욜.. 자봉단 & 세람 생일이지 이거 쫌 다가 자봉단 갈까나? -수민
          - 흐지부지 되는 느낌이다. 마지막 모임 고 끝내야 할 것 같다. 이번 주 토요일 괜찮죠? - 휘동
          - 벌써 오고 있다면 미안한데 오늘 자봉단 회의가 12시라서 못 겠네요. 내일로 미루던가 오늘 면 저는 못 갑니다. - 휘동
          - 음 다행이군 비도 오고,, 피곤지수 만땅이라 낼에 자구 그럼 - 민수
          - 내일 모여도 참여 못 함.ㅜㅜ할 수 있는 사람끼리라도 던가, 아님 오티가 끝나고ㅡㅡ;;; - 휘동
          - 1시라.. 11시에 발짓있는데,, 아마 축구게되면 조금 늦겠네 - 민수
  • django/RetrievingObject . . . . 32 matches
         데이터베이스에서 레코드를 조회할 때는 Model클래스를 관리는 Manager클래스를 이용한다. 가장 간단게는 모든 레코드를 가져오는 방법이 있는데, 모델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object라는 매니저를 이용한다. object 매니저로 레코드를 조회면 QuerySet이 반환된다. 이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CLI인 JDBC의 ResultSet과 유사다.
         한 모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필터를 설치할 수 있다. 필터는 SQL문에서 where절에 해당는 역할을 한다. 필터에는 검색는 컬럼의 완전 일치, 부분 일치, 사이 값, 포함, 연월일 옵션을 줄 수 있다. 기본적으로 필터는 AND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OR조합을 사용고 싶다면 Q라는 쿼리 오브젝트를 사용해야 한다.[9] 아래는 필터를 이용해 보고 날짜가2006년 10월 1일 이후인 위험 보고서를 찾는 python코드와 그에 해당는 SQL문을 보여준다.
         일대다 관계인 레코드의 경우는 selete_related메소드를 이용면 데이터베이스 접근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 조회는 추상화되어있어 실행할 때마다 쿼리를 수행한다. 지만 selete_related메소드를 사용면 한 번 데이터베이스에서 결과를 가져온 후 필요할 때는 이를 그대로 사용한다. 다음 예제에서 두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할 수 있다.
         # Employee테이블에 접근기 위해 다시 데이터베이스에서 값을 가져온다.
         사용자는 원는 경우 extra메서드를 이용해 원는 컬럼을 추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음은 2006년 1월 1일 이후 보고서를 최신으로 표시는 컬럼을 가진 리포트 정보를 가져온다.
         extra메소드를 사용면 다음과 같은 조금 복잡한 질의도 할 수 있다. 각 직원이 몇 번이나 위험 보고서를 작성했는지 알아낸다.
         where절을 사용는 것 역시 가능다.[7] 지만 중첩질의는 지원지 않는다.
         사용자는 values함수를 이용해서 원는 속성을 지정할 수 있다. 이는 검색 조건을 만족는 레코드의 필요한 속성만을 이용므로 효율적이다. 또한 values함수는 QuerySet을 상속한 ValuesQuerySet을 리턴므로 다시 위에서 사용한 검색 조건을 사용할 수 있다. 지만 ValuesQuerySet은 사전형(dictionary) 자료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수의 레코드를 얻어오기에는 부적절다. 다음은 사원 정보에서 이메일 속성만을 얻어온다.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는 조인 연산은 없다. SQL문을 직접 수행여 원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JDBC의 인터페이스와 비슷며, 커서를 이용여 질의를 수행한 결과를 나씩 얻어오는 방식을 사용한다. 다음은 특정 부서 에서 시행한 위험 관리 대책을 얻어오는 함수이다.
  • 네이버지식in . . . . 32 matches
         지식in이란 서비스는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게시판 형식이긴 지만, 참여가 자유롭고 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쓴다는 점에서 위키랑 비슷다는 생각이다. '''오픈 백과사전'''이라는 게 있기도 던데 이게 위키랑은 더 비슷한 형태이지만 지식in에 대면 별로 인기가 없어보인다.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이용자 수였다. 이용자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 지식in서비스를 활발게 해 주었다. 이용자 수가 많아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텔레비전 광고까지 낼 정도로 홍보를 해서 그렇지 않을까? 반면 위키 홍보는 몇 번인가 고는 그 뒤로는 사람들이 알아서 쓰기를 바랬던 것으로 보인다. 알려지지 않은 서비스가 아무리 많은 장점이 있다 한들 사람들이 알아야 쓸테니까, 위키 사용이 활발지 않은 건 일단 덜 알려져서라고 생각한다.
         다음으로는 익숙지 않은 형식이었다. 아예 인터넷을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형식이 있지도 않겠다만,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쓸 때는 게시판에 제목과 이름과 내용정도가 달린 게 글 형식이고, 글 제목이 목록으로 한 페이지에 나오는 형식이 익숙한 형식일 것이다. 때문에 전부 '''내용'''처럼 생긴 위키를 보고는 일단 다르게 생긱 형식에 바로 적응지는 못할 것이다. 쓰기 어렵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때문에 위키가 엄청난 장점을 가져서 적응는 노력을 들이고 싶을 만 지 않다면 굳이 사용지 않을 것이다. -[Leonardong]
         그 차이는 의외로 아주 간단합니다. 네이버지식인과 같은 시스템은 개인의 명성(reputation)에 대한 욕구에 상당 부분 의존고 있습니다. 개인을 더 드러내는 것이죠. 반대로 위키는 개인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명성 시스템이 아닙니다. see also ForgiveAndForget 이는 XP 철학과도 상통합니다. XP에서는 너희 팀에 영웅이 누구냐는 질문에 답이 바로 나올 수 있는 팀을 좋지 않게 봅니다. 영웅이 있는 팀은 위험한 팀입니다. XP는 보상도 팀단위로 받고 책임도 팀단위로 지는 것을 이상적으로 봅니다.
         이와 관련여, 제가 국내에서 최초로 위키위키를 대중매체에 소개할 때에 "대부분의 집단에서 파워라는 것은 제한과 배제에서 오지만, 이곳의 파워는 자유와 참여에서 온다."는 말을 했습니다.
          우선 '위키'라는 개념과 형식은 사람들에게 생소고 낯설게 다가오게 마련입니다. 기존 '게시판' 에 익숙해져있던 사람들에게 위키의 사용은 나의 모험으로 작용겠죠. 사람들에게 있어서 낯설음,생소함등은 곧 거부감으로 직결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거부감을 없애려면 굉장한 노력과 시간과 자본이 투자되어야 겠죠. MS 사의 윈도우즈가 성공한 요인이 뛰어난 기능과 능력이 아닌 '익숙함'이라는 것은 왠만큼 소프트웨어를 알고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상식이죠.
          - 현재는 독점 시장을 형성고 있습니다. 지만 그 과정을 살펴보면 MS 사의 윈도우즈가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가져서 독점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객관적, 주관적, 전문가의 분석 어떤점으로 보나 윈도우즈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는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물론 지금도 존재합니다.) 지만 사람들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윈도우를 버리고(월등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적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다른 운영체제를 택한다는건 '모험'을 넘어서 '도박'에 가깝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그러한 모험 내지 도박은 말씀드렸던 낯설음,생소함등으로 이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다른 OS 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때 말씀신 독점시장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요지는 그 과정속에서 찾을수 있었던 '익숙함'이었습니다.
          ''말씀신 익숙함의 의미를 제가 독점으로 바라봐서 생기는 오해인것 같습니다. 분명 청정원 케찹도 있지만 오뚜기 케찹을 선택고 많이 팔리는 것을 '익숙함'으로 볼수 있습니다. 지만 오뚜기 케찹을 쓰지 않으면 모든 요리를 할수 없는 상황이 되면 그걸 이제 '익숙함'이라고 설명기보다 독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거든요. :) --NeoCoin''
          또나 '보상과 동기부여' 라는 차원의 면에서 생각해 본다면, 네이버는 이미 매체를 통해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은 후에 그 인지도를 십분 활용여 '보상과 동기부여'를 제공합니다. 네이버와 위키의 공통점은 참여의 제한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집단에서 파워라는것이 '제한과 배제'에서 나온다고 셨지만, 네이버의 지식인 '제한과 배제'라기 보다는 '노력(실력)에 따른 보상'이라는 자본주의 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보상과 동기부여' 이것이 네이버와 위키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 생각합니다.
         KIN 은 Knowledge In Naver 의 약자가 아니라 지식In -> Knowledge In -> kin 으로 사용는 것이지요.
         야후에서 위키서비스를 한다는군요. 서비스업체로서의 '위키'라는 이름을 걸고 서비스를 시도는 건 처음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1002]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32 matches
         빌더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의 나이다. 빌더 패턴은 복잡한 객체를 생성는 방법과, 표현는 방법을 정의는 클래스를 별도로 분리한다. 이 분리로서 얻어지는 효과는, 동일한 생성 과정이 다른 표현을 얻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아주 복잡한 오브젝트를 생성해야는데, 그 일을 오브젝트를 원는 클래스가 는게 아니라, Builder 에게 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자꾸 나오는 생성/표현 의 의미는, 바로 director 의 존재를 설명해 준다고 할 수 있다. director 는 Building step(construction process) 을 정의고 concrete builder 는 product 의 구체적인 표현(representation) 을 정의기에.. 그리고, builder 가 추상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므로 director 는 그것을 이용는 것이다.
         패스트(정크)푸드 레스토랑 맥도날드에서 어린이용 해피밀을 만들어내는 걸로 예를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피밀은 메인, 사이드, 음료, 장난감 (햄버거, 프라이, 콜라, 매달 바뀌는 장난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런 템플릿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이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맥도날드의 입맛을 확실히 들여놓으려면 당연히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필요다. 고객은 햄버거나 치즈버거나, 아니면 맥너겟이나 이런걸 선택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피밀이 구성되는 방식에는 변함 없다. 여기서 빌더 패턴을 적용한다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 직원을 Director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고객은 Customer 이다. 고객이 원는 바리에이션을 선택해서 해피밀 셋트를 구성게 되면 (Customer가 Concrete Builder 를 선택한다) Director 는 정해진 템플릿에 따라 주방 직원(Concrete Builder) 에게 의뢰여 해피밀 세트(Product) 를 만들어 낸다. 여기서 Director 가 Concrete Builder 에게 요구는 방식은 종류에 따라 비슷 므로 그것을 추상화시킨 인터페이스를 Builder 라고 할 수 있겠다.
         Product 를 생성는 템플릿. Abstract Interface 라고도 할 수 있다.
         Builder 를 구현한 부분. 일반적으로 다수개의 Concrete Builder 가 존재며, Builder 가 제공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late binding 의 형식으로 사용게 된다. 물론, builder pattern 에서의 주 관심는 Product 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Director 클래스는 Product 를 생성는 방법과 순서 등을 주관한다. Builder 인스턴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Concrete Builder 를 건네 받아서 Builder 에 연결해 준다.
         만들어야 할 대상. 일반적으로 Builder Pattern 이 생성는 Product 는 Composite Pattern 으로 이루어진다.
         보시다 시피 Builder Pattern 과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많이 비슷다. 차이점이라면 약간 미묘다고도 할 수 있는데,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무엇이 만들어지는가 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Builder Pattern 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풀이할 수 있다. 물론 두 종류의 Creational Pattern 은 Product 을 제공는데 첫번째 책임이 존재한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Builder Pattern 은 복잡한 오브젝트를 한단계 한단계 만들어서 최종 단계에 리턴해주고,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여러 종류의 generic 한 product 를 여러종류의 concrete factory 가 생성기 때문에 각각의 오브젝트가 만들어질 때마다 product 를 받을 수 있게 된다.
         Abstract Factory Pattern : 어떤 종류의 명확한 오브젝트를 생성할 것인지를 실행 시간까지 연기한다. (실행시간에 결정한다) 예를 들자면, 레스토랑에서 오늘의 추천메뉴를 선택는 것이다. 서버(interface to factory)는 "오늘의 추천요리" 라는 abstract generic message 를 주방(concrete factory)에 전달고 음식을 받게 될 때 concrete product 를 얻게 되는 것이다.
         Builder Pattern : 복잡한 오브젝트를 어떤 방식으로 조합여 만들어낼지 에 대한 방법을 제공한다. (encapsulate) 예를 들자면, 건축업자와 계약을 해서 집을 건설 할 때, 건축업자(builder) 에게 평면도(product 의 윤곽)를 제공면 건축업자는 일련의 작업을 거쳐서 집(complex object)을 만들어 낸다.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32 matches
          printf("숫자를입력세요 :n");
          int b; /* 나씩 증가된다. */
          printf("원는게 뭐요 : ");
          printf("구구단을 자n");
          printf("수고셨습니다n");
          printf("숫자를 입력세요 : ");
          printf("숫자를 입력삼 : n");
         {{{~cpp /*학생 다섯명의 세 과목 평균을 구는 프로그램입니다.
          printf("학생성적의 평균을 구겠습니다.n");
         음... 이름을 알파벳 1글자 이상 입력면 프로그램이 이상해져 버립니다 ㅋ (힌트 : 이중배열 or 구조체) - [조동영]
         고쳤었요~~ "average.exe(ver.2.301)"<-이거 그럴듯 죠?ㅋㅋㅋ- [정윤선]
          아-ㅇ-!알겠습니다~ 덜덜덜!! - [김진아]
         말했잔니 ㅋ 5명의 국어, 영어, 수학 점수를 각각 받아서 A는 평균이 XX다 B는 평균이 XX다 이런식으로 5명 모두 출력는거야
         5명의 이름을 모두 받게 한거양 scanf("%s" , &name[a]); 에서 a는 for문안에 있는 증가는 변수잖으 각각의 이름을 받기위해서 저렇게 해준거지
          아 _ ; 그렇군요~ - [박수진]
         /* 입력고 그 평균을 구는 */
          printf("이름을 입력세요:");
          printf("국어점수를 입력세요:");
          printf("영어점수를 입력세요:");
          printf("수학점수를 입력세요:");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32 matches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는 자세가 필요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서민관''' - 이번 데블스 캠프 전체 중에서 세미나로 꼽자면 추상화 세미나와 함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세미나였습니다. 역시 고학번에 사회에서 활동고 계신 분이라서 그런지 말씀 나가 무게가 있고 날카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발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피드백과 반복, 학습 목표의 중요성을 말씀셨는데, 이 세 가지는 앞으로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둘 생각입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실력에 상당히 무게감을 두셨는데, 저 같은 경우 그런 부분이 부족한 점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는 조금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더 많이 어울리도록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송지원] - 감동의 물결, '선배님은 역시 다르구나!'를 확확 느꼈다. 나의 평생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는 했지만 정작 나는 학술회 잡지나 논문에는 손대본적도 없다. 사실 도서관에서 그걸 공짜로 빌려준다는걸 모르고 있진 않았는데 말이다. 모르는 것보다 알면서 안는게 더 나쁜건데.. 삽질을 적게 는 방법 세미나에서는 역시 정형화된 발상과 안일한 마음가짐으로는 성공할 수 없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제로페이지는 이래서 대단한 곳이구나 는 것도 느꼈다.
          * '''서민관''' - 그냥 코딩도 부족한 점이 한참 많은 저한테 Short Coding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결과물도 내지 못 했고 말이지요. 그렇지만 전에 short coding을 했던 점에서 비추어 봐도 그렇고, 코드를 짧게 면서 문제에서 요구는 점을 정확게 짚어내는 기술과 가장 짧고 간단게 구현는 기술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기에 이 부분이 저한테 가장 부족면서도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힘들지만서도 피해갈 수 없는 길이지 싶네요.
          * [송지원] - 처참했다. 내가 처참했던 이유는 Short Coding에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라 Coding 자체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제대로 생각했는데 구현을 잘 못겠다는 나의 첫 마디는 헛소리였다. 아이디어도 틀렸고 코딩도 처참했다. 그리고 마지막엔 아이디어를 줘도 Wrong Answer를 띄우고 말았다. (주어진 숫자에 대해서는 성공했지만 정작 1이나 2를 input으로 받으면 실패했기 때문) 줘도 못받아먹는 이 못난 인간을 어찌면 좋으리요 ㅋㅋㅋㅋ
          * '''서민관''' - 참. 무시무시한 수업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실력도 물론 무시무시셨지만, 그것보다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던 사이트들이 그렇게 보안에 취약한지는 처음 알았네요.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이미지 파일이 쿠키를 뽑아내는 모습은 참 기가 막혔습니다. 덕분에 Javascript의 강력함도 같이 느낄 수 있었네요. 이번 방학에 팀 프로젝트를 신다고 던데 되도록이면 같이 참가해서 뭐라도 좀 배워보고 싶습니다.
          * [송지원] - 진짜 너무 제대로 듣고 싶었는데 5일간의 강행군이 저질체력을 가진 여학우에게는 무리였는지 다리근육에 통증을 호소며 흠씬 두들기다가 결국은 쓰러져 자고 말았다. 아-ㅁ-... 비참한 마무리..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32 matches
          * 위키 탐험중 이책이 자주 등장고 여러 사람이 추천길래 읽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다. 그래서 이책을 와우북에서 샀다. 책 사는거는 정말 오래 간만이었다.
          * 난 경쟁 의식이 상당히 강한거 같다. 아무래도 고등학교때의 영향인가. 그때 활활 타올랐던.-_-; 그런데 난 기술적으로 뛰어난 사람도 좋지만 그보다 창조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니 쓸데없는 경쟁 의식을 불태우지 말아야 겠다. 이 사람이 위와 같이 한말은 맞는말 같다. 나는.. 나 일뿐이다. 그 누구와 비교 고 싶지 않다
          * 체념는 기술을 알아두는것, 그것은 창조는 데 관련되는 정신 에너지를 제어고 증폭는 데 대단히 중요한 것 중의 나이다.
          * 체념한다라... 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지.. 난 어떤일을 기로 마음을 먹으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깡생깡사. -_-;, 그래서 이 어구는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일수 없고 내 식으로 해석해서 받아 들여야 겠다. 즉.. 체념은 더나은 발전적인 방향을 위한 체념일때만 그 체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즉.. 자신감 부족이나 의지 부족, 열정 부족 따위로 체념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저자도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말한거라고 생각한다.
          * 이 어구도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우리는 아주 가끔 주위에서 꽤 머리가 좋아 보이는 사람을 볼때도 있다. 그럴때면 보통 나는 왜 저렇게 할수 없는 거지 면서 한탄을 기도 한다. 그런데 이때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나는 저사람보다 머리가 덜 좋다. 저 사람은 내가 2시간에 할것은 1시간만에 한다. 그런데 나도 저사람만큼 되고 싶다. 그러면 내가 두배의 노력을 면 되겠네~?.. 간단히 말면 이런식이다. -_-;; 즉... 사실을 부정거나 합리화(정말 해서는 안되다 싶은거..합리화는.-_-;) 말고 받아 들인 후에.. 그것을 극복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 는 것이다.
          * 어디까지가 사실이며 어디까지가 희망적 관측 또는 억측인지를 확실히 인식는 것은 대단히 중요다.
          * 이것은 우리가 평소에 알고는 있어도 많이 저지르는 실수 중에 나이다. 즉 어떤 일을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일을 자신이 보고 싶은 방향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시오노 나나미씨가 ["로마인이야기"]라는 책에서도 그랬듯이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현실을 보는 것이다. 이것을 극복한다면 인생 살이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 같다. -_-;
          * 바로 이거다.. 옛날부터 생각은 했는데 실천을 못한거.. 나는 나일 뿐이다. 그 누구보다 못한 나도 아니오 그 누구보다 잘난 나도 아니오 나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 정의는 나가 아니라 나 자신으로서 정의할 수 있는 나이다.
          * 창조적인 일을 려고 한다면 가설을 세워서 연역는 사고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도록 권고 싶다.
          * 이건 나도 평소에 전혀 생각해 보지 못한 말이다. 음.. 즉.. 도전적인 사고 방식이 필요단 말이군. 연역적 사고라.. 아무래도 이것은 체험을 지 않는한 제대로 느끼지 못할거 같다. 연역적인 사고를 려고 노력 해야 겠다.
          * 종합적으로 저자가 창조적인 활동에서 유념할거를 말는거 같당.
          * 무엇인가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 중의 나는 유연성이라는 것이다.
          * 맞는말 같다. 페어 프로그래밍에서도 이 유연성이 중요한거 같다. 난 유연성이 부족한거 같다. 급한 성미 때문인거 같다. 앞으로는 너무 급게만 몰아치지 말고 이 유연성도 키워야 겠다.
          * 이책을 난 우리 누나에게 먼저 빌려 주었었다. 근데 우리 누나가 엄청 이책을 씹으면서 이 책의 히로나카씨가 잘난척을 무지 잘한다고 한다. 그리고 뭐 인간 관계도 이해 타산적이라고 막 씹어 댔다. 나도 이책의 저자가 인간관계에 일정한 선을 두어서 한번도 배신을 당한적이 없다고 한 말은 좀 재수 없어 보인다. -_-; 사람이 뭐 로보트도 아니구, 그렇게 살고 싶나.. 차라리 배신을 당한 지언정 사람을 믿으면서 살고 싶다. 이게 내 생각이다. 인간 관계에 관한 말은 우리 누나의 말대로 이사람에게 별로 배울점은 없다. 이 사람의 인간 관계는 자신에게 도움을 줄수 있나 없나의 이해 타산적인 면이 기본 바탕인거 같기 때문이다. 난 그렇게 살고 싶진 않다. -_-;, 그리고 이 사람은 사람을 판단할때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같은것을 아주 아주 중요한걸로 판단는거 같아서 그것도 좀 재수 없는거 같다. 근데 다른 점에서는 배울 점이 있다. 창조적인 일을 기 위해서 생각해볼 어구도 꽤 많다. 나름대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우리 프로그래머도 결국 창조적인 일을 는거니깐 이책을 한번씩 읽어 보면 얻는게 꽤 될것이다.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32 matches
         솔직게 말자면, 준비가 제데로 되지 않아 약간 붕뜬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전부 뜬구름 잡는 듯한 느낌이라 도익이가 이해기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미안;
         뒤에 가서 그나마 만족스러웠던것을 말자면, 도익이가 변수 개념을 어느정도 이해 했다는 점,
         학교 강의에서 벗어난 코딩을 접게 해보았다는점이 있겠습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고한종 강사님이셨고 같이는 팀원과는 같이못해 혼자듣게되었다. 선배님은 간담회때 처음뵜고 서정이누나는 뒤풀이때 처음봤다.새싹교실이라고해서 무거울줄 알았는데 내생각이 틀렸다. 아주 기본부터 차근차근 설명을해주셨고 문외한인 나에게 과제도주셨다. 더열심히 라는 뜻인거같다.그리고 수업시간에는 간단한 사칙연산만 만들었는데 오늘 이차방정식을 푸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봤다. 도움을 받고 만든 프로그램이지만 다음엔 내가 스스로 만들어보고싶다. 앞으로 기대된다. - [김도익]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원래 두명의 학생과 같이 기로 했는데 서로가 시간이 맞지 않아서 따로 따로 듣게 되었다. 고한종 선배님은 새터가기전에 몇번 뵙긴였는데 대화를 해보진 못했다. 그런데 새싹 오티에서 처음 이야기 해보고 오늘은 계속 미루어 오던 수업을 드디어 듣게 되었다. 수업내용을 알아듣게 설명을 잘 해주어서 나름 어렸었던 문제들이 조금 해결되었다. - [김서정]
          * 반이 바뀌었다. 우선은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손으로 쓰게 고 #include 나 #define 같이 코드에 쓰여져 있는 문법들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다. 자료형의 종류와 전처리기가 는 일들, switch문과 if문의 용도차이 등을 설명해주었다. 수업이 끝난 뒤 책을 정고 책에 맞춰 수업을 진행자는 피드백이 들어와서 교재를 열혈강의로 정했다.
          * 게임 프로그램 타이핑을 열심히 쳤다. 선생님께서 인내심이 좋으셔서 거북이 타자인 저를 잘 지켜보신 것 같다. 완전히 이해는 못 했지만 새로운 경험이 좋았고, 일단은 타이핑을 빨리치는 것이 급선무이다. 거부기 타이핑 개선기!! - [김서정]
          * 오늘은 이소라때리기라는 게임을 했다. 새 강사님과 시작을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정말 친절게 가르쳐주셨다. 알고리즘대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신기했다. 지난시간보다 더 많은 예약어를 이용했고,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k와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대 default문장이 나와 k와 p를 누를 수 있게 유도해준 것이다. 지난시간과 달리 조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게 만들고 싶다. - [김도익]
          * 아래의 코드는 19X19단을 3단씩 출력는 코드이다.
          * 1. 1~255까지 홀수와 짝수의 갯수를 출력
          * 2. 양의 정수를 입력받아 홀수인지 짝수인지 판단여 각각 갯수를 세고 -1이 들어오면 입력받은 홀수와 짝수의 갯수를 출력
          * 제어문을 반복고 19X19단을 3단씩 출력기를 했다. 제엄누과 반복문을 이용해서 직접 프로그래밍 해보는 일을 중점적으로 했다. 직접 짜보는 일이 큰 도움이 된다는걸 체감했다. 느리지만 꼼꼼히 해야할 것 같고, 여러번 만나는 것보다 해볼 수 있는 과제가 많이 나오는 것이 좋다고 느꼈다. - [김성원]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 배웠다. 지난시간에 했던 부분이지만 다시 공부였다. 지난과제 구구단을 나눠서 출력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t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많이 헤맸고,int k라는 개념도 생각을 지 못해 나 스스로 만들지는 못했다. 변수를 2개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겠다. 오늘 배운점은 프로그램을 만들때 편협한 시각이 아닌 자유로운 생각으로 이것저것 생각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다는 걸 보았다. 수학문제 풀이도 다양듯이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는 연습을 해야겠다. - [김도익]
  • 스터디/Nand 2 Tetris . . . . 32 matches
          * 컴퓨터의 최위 레벨 계층인 논리회로(드웨어)단부터 OS와 high level language까지 두루두루 섭렵고 실습여 최종에는 테트리스를 만드는것이 목표인 스터디입니다.
          * 스터디에 사용는 사이트 -> http://www.nand2tetris.org/
          * 어떻게 : 집에서 ppt를 읽어온뒤 만나서 실습는 방향으로.
          Demux는 다 구현고서 Mux 4way를 Demux 파일에 써버리는 바람에 날려버림 ㅡㅡ;
          *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듯이, 순식간에 스터디 진행합니다. 학기 끝날 때까지 매주 진행해보려고 는데, 끝까지 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윤환이나 혁준이형 있으니까 잘 진행되겠죠. 이번 시간에 했던 것은 기초 중에 기초인데, 사실 작년 논리회로 시간에 Nand 게이트로 다른 gate 구현기 따위는 해본적이 없어서 좀 당황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림 그리는 것도 참 간만이고, 다음 시간까지 논리회로 ppt 좀 보고서 와야겠네요. 간단한 4way MUX도 저리 긴데, 사칙연산은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아픕니다. - [권영기]
          * 간만에 논리회로를 다루면서 내가 까먹고 있던 부분이 많다고 느낌니다. 물론 추상화라는 좋은 녀석이 있어서 우리가 모든것을 기억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원리를 안다고 해서 안좋을 것 없을듯네요. nand로 시작해서 nand로 끝나는 시간이었습니다. - [안혁준]
          * 지금은 처음부분이라 무난게 진행했지만... 가면갈수록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난이도에 따라서 왠지 바뀔수도 있으려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논리회로 뒷부분은 거의 기억이 없는데... 전공책한번 훝어보고 와야할것같습니다. - [김윤환]
          * half-adder, full-adder, 16bit-adder, incremental adder, ALU에 대해서 공부고 구현였습니다.
          * A-instruction 을 사용면, value는 A에 들어간다.
          A의 값이 M이 사용될 때는, 주소의 역할을 고, D와 같이 사용할 때는 값 그 자체로 작용함.
          * 1 ~ 100까지 더기 (권영기)
          * I/O Handling, (권영기)(BLACK을 입력면 네모가 화면에 나오고, WHITE를 입력면 화면의 네모를 지움)
          * I/O Handling, (김윤환)(BLACK을 입력면 네모가 화면에 나오고, WHITE를 입력면 화면의 네모를 지움)
          * MIPS 코딩는 것을 생각고 과제를 진행했는데, 현실은 MIPS 보다 더 드코어했네요. Symbol도 사용안고(사실 Cpu emulator만 사용해서 생긴 문제일 수도 있지만), 레지스터도 2~3개 밖에 사용지 못는 상황에서 작성려고 니 참 막막했습니다. I/O Handling 같은 경우 키보드 입력을 해결려고 나름 생각을 해서 작성을 했는데, 결과물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아무튼 이번 시간에 느낀 것은 "High-Level Language가 왜 필요한가?" 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느낌은 어셈블리 시간에도, 컴퓨터 구조 시간에도 느꼈지만 말이죠. 이제 1/3정도를 진행했고, 계획대로라면 12월이 되기 전까지 1/2는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무사히 진행해서 끝을 봤으면 는 생각입니다. - [권영기]
          지금까지 기본적인 논리 게이트를 (Nand만 사용해서) 구현고, Combinational Chip 과 Sequential Chip까지 전부 구현했다. 지금까지 구현한 것을 모두 합치면 Computer Architecture가 만들어진다.
  • 정모/2007.4.3 . . . . 32 matches
         송수생 - 주희주, 최창원, 조영선, 한도용, 정현준, 장은, 최재용
         기웅 - 노은경, 김정은, 김보영, 김빛나래
          * 참여자 :(총16명) 이장길, 김정현, 유상욱, 문원명, 송수생, 김준영, 송지훈, 송지원, 변형진, 기웅, 최규현, 임영동, 이차형, 윤영준, 이원희, 김동준
          - 수생, 형진 (추후에 고 싶은사람 더 해도 됩니다.)
          시험기간에도 빌릴수 있습니다.(강의실을 모두 개방는 것이 아니므로)
          - 서로의 정보를 공유면 1+1은 2이상의 효과를 낼수있다고 합니다. 따라
         서 이런 방식의 스터디를 권는 것입니다.
         이니 참여라고 연락을 돌립니다.
          - 장점 : 한 분과에서 중점적으로 한가지 프로젝트를 진행므로 프로젝트가 끝에
          - 의견2 : 현재 진행고 있는 프로젝트와의 차별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 의견3 : 분과제도를 채택면 프로젝트 는사람 모의기도 편리고 더 효율적으
          - 의견4 : 일단은 보류도록 겠습니다.
          - 새로운 학회원 소개 : 02학번 김동준 => 소흘했던 공부를 마저 열심히 기 위해
          * 07들에게 제로페이지 존속감을 갖게 고 선배들과 잘 어울릴수 있는 자리마련은?
          - 현 상태에서는 방학때 시작는 데블스 캠프까지는 07들을 선배들과 만날수 있는
          - zeropage선배님들과 얼굴 정도는 알아야 지 않을까? => 어차피 열정이 없는 사
          - 07학번들을 현 제로페이지 프로젝트에 참여시키는 것은 어떨까? => 가능은
         번 스스로 위키를 통해서 스터디 그룹을 형성면 좋겠지만 과연 07들이 그렇게 할까?
         이 문제에 관해서 생각을 해보신다음에 다음 회의때 이문제에 관해 거론도록 겠습니다.
          - 제로페이지 학회가 존재는 이유는 정보의 공유입니다. 선배님으로 부터 물려받
  • 정모/2011.9.20 . . . . 3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강소현], [김태진], [고한종], [신기호], [황현], [윤종], [송치완], [장용운]...
          * 김건영 선배님께서 웹 서비스쪽 벤처 기업에서 함께 일할 사람을 구는 중이라고 십니다.
          * 관심있으신 분은 연락해보세요~ 연락처가 궁금신분은 [김수경]에게 문의시면 됩니다.
          * 회장이 먹고살길을 찾느라 바쁜 관계로 학회의 날 담당자가 필요게 되었습니다.
          * 학회의 날 담당자는 학회의 날 기획과 타 학회와의 연락을 담당게 됩니다.
          * 외부 기사란 어떤건지 궁금네요. 다른 학회의 정보같은 걸 말는 건가요? 아니면 IT 뉴스등도 포괄는 건가요? - [서지혜]
          * 기사라고 해서 뉴스를 말는 건 아닌데 ㅋㅋㅋ 소식같은 걸 외부 기사로 섭외려는 건 아니고...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쓴 내용이 제일 좋지. - [김수경]
          * 날짜 조정에 실패여 흐지부지됨
          * 그래픽 작업이 완료된 4개(?)의 후보를 두고 홈페이지 투표로 최종 로고를 결정겠습니다.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비해와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안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서모임]은 제가 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독서모임만 해도 평균 독서량 이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주제를 모아서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모를 참여한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오지 않으셔서 좀 썰렁했던 것 같네요. 제로페이지에서 진행는 스터디에 참여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포기했네요 ㅠㅠ; OMS 대상자가 될 뻔한 위험이 있었네요 살떨려요.. 오늘 OMS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책을 질렀습니다. '독서'용은 아니지만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으앙 제가 참가자가 아니라니! - [장용운]
          * 처음 한 구인구직(?)의 시간은 저랑은 좀 먼 시간의 이야기였던거 같았네요.. 뭣보다 원래 알려줄 수 없는거라지만 그래서 결국 뭘 시는지는 알수 없었던거같네요.(?) OMS는 저도 고 있는 독서모임! 독서모임 많이와요~~ 자유롭게 책 많이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세미나는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빨리 입금해야겠네요.. -[김태진]
          * 구인 구직의 시간에서 루비가 언급될 줄 몰랐어요! 데블스캠프에서 세미나를 했던 지혜언니의 선견지명에 감탄했습니다ㅎㅎ 제가 만든 ZP 로고는 그냥 0 page라는 의미로 OMS에서 제 역할을 해주었지요 ㄲㄲ 독서 모임을 면서 확실히 좋았던 점이 제가 책을 읽는다는 그 자체였어요. 고등학교 과제는 인터넷에서 긁는거 아니냐 했었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ㅠㅠ 과제로 내주지 않는 이상 책을 전혀 찾지 않았었는데 독서모임을 면서 주제 외의 책을 찾아 읽는 데도 어색지 않은게 좋았달까요. 아직까지도 줄거리나 의견을 말는 데는 쩔쩔매지만 계속 다보면 물 흐르듯이 말는 날이 오겠지요 ~ㅁ~ 많이 참여면 좋겠어요~ -[강소현]
          * 벤처(?) 회사에서 구직러 많이 오시는군요.. 임베디드 시간에도 홍보러 오시고ㅇ_ㅇ 시작는 사람들의 열기가 느껴져서 둑흔거리네요ㅋㅋ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서도.. 벤처야말로 노련함이 필요한 곳 같아요.(아니면 천부적인 센스라거나!) 특히 우리나라처럼 벤처 제도가 잘 없는곳에서는..
          회장님도 부회장님도 개인적인 일로 정모를 알차게 꾸려나가지 못는 점 죄송합니다ㅜㅜ 정모에 대한 제안이나 의견이 있다면 가지고 계신 모든 루트를 통해 의견날려주세요. 정모는 참여는 여러분 모두의 것 이니까요:) (부회장은 회장의 그림자라 존재감이없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뉴ㅠㅠㅠ) - [서지혜]
  • EightQueenProblem . . . . 31 matches
         널리 알려진 고전적 체스 퍼즐. 8X8의 체스판 위에 총 8개의 여왕을 배치는데 서로 공격지 않아야 한다. (참고로 여왕은 상좌우 대각선 총 8방향으로 마음대로 -- 장기의 차와 같이 한번에 여러칸을 -- 움직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Input을 요구지 않는다.
         조건을 만족는 체스판의 배치 상태를 출력한다.
         이 문제를 프로그래밍을 해서 풀어보세요. 어느 언어를 사용든 상관없습니다.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세요. 그리고, 맞는 결과를 구했다면 다음 칸을 채워주세요. 비교적 간단한 문제이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에 자신의 실력과 사용는 도구, 프로그래밍 과정,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든 후배들에게 꼭 한번 시도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경험에 대해 스스로 분석해 보고, 남들과 경험을 공유고 차이를 살피고(AnalyzeMary), 또 토론면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까지의 프로그래밍 경험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말이죠. 사실 이 실험의 진정한 가치는 문제 자체보다 이 문제가 가능케 는 자기 관찰/반성과, 타인과의 논의에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김창준
         시간을 잴 때에는 Wiki:SandglassProgramming 에 소개된 프로그램을 이용면 편리합니다. 화장실을 다녀온다든가 할 때 필요한 중간 멈춤(pause) 기능도 있습니다.
         ''참고로, 소요시간이 모두 얼마냐 는 것이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동안 얼마나 가치있는 무엇을(얼마나 더 얼마나 덜) 했냐는 것이죠. 남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코드가 길어졌다고 슬퍼십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축드립니다'''. 당신은 그만큼 큰 배움의 기회를 만난 겁니다. 자신의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들의 그것보다 월등다고 자랑스러워며,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십니까? 아닙니다. 당신은 자신이 이렇게 훌륭한 해를 구한 것을 남에게 설명해 줄 기회를 찾았습니다. 가르치는 것만큼 큰 배움도 없습니다(이 때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 자체를 설명려고 는 것보다 자신이 어떤 사고과정과 어떤 프로그래밍 성장 과정을 통해 최종물에 도달했는지를 반추해보고 설명해주는 게 더 좋겠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자신과 같은 좋은 해를 얻지 못했는지 분석을 할 여유가 있습니다.''
          ''네. 보통 개발이라고 면 분석, 디자인, 테스팅, 코딩 모두 포함합니다. 따라서 문제를 보고 풀어봐야지 고 생각한 시점부터 개발은 시작된 겁니다. 사실 "코딩"의 과정은 전체에서 보면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ㅠ.ㅠ 삽질했습니다.--; 상좌우 대각선 8방향을 주위로 한칸 이동할수 있는것이라고 해석을 해서..--; 이상한 코드가 나와버렸네요 ㅠ.ㅠ 역시 체스를 몰라도 죄가 되는것인가~~ --인수
          오늘의 교훈 : 감기약먹고 프로그래밍지 말자. --; - 임인택
          이런거 종종 면 제미있겠네요..^^;; -최태호
         옛날 ZP에서 던 1000bytes 경기 보는 것 같네 허허 ^_^
          * 여러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전시회나 강연, 기존의 스터디나 숙제 내주고 검사기 등 말고도 가치있는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 공동 학습(collaborative/collective learning)을 유도기 위해
          * 꼭 답을 가르쳐 주거나 교정을 해주는 선생이 없어도 서로 배울 것이 무궁무진고, 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체험시켜주기 위해
          * 프로그래밍을 잘는 사람은 프로그래밍과 사고 과정에 어떤 효율적 체계(system)들을 여러가지 갖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 같은 문제의 해법에 다양한 혹은 비슷한 부분들이 존재며, 거기서 서로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느낄 기회 제공
  • NeoCoin/Server . . . . 31 matches
         한달에 한번씩 아파치 로그를 점검
          * 8080 포트에 접속해 보고, 자칫 노출될수 있는 정보에 대여 막는다. resin, tomcat 모두 8080 포트를 이용한 테스트를 한다.
          * redeploy = "true", reloadable="true" 가 4.0에서 기본값이 아닌듯 다. 밑져야 해준다.
         올해 들어 한국 표준시의 사이트에서 시간을 맞출수가 없다. 귀찮아서 오페라를 사용고 있다.
          * apt 주소 세팅시에, ftp://ftp.nuri.net/pub/debian woody main contrib non-free 를 입력는 방법에 대여 너무 난감했다.
          * ReiserFS 로 변경도 해야 고 전원 자동 종료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jvm설정에서 dummy를 설정고, jdk는 따로 sun에서 받아 오거나, http://blackdown.org 를 이용한다.
          * 데비안에서 자바 사용기 http://debianusers.org/stories.php?story=02/08/02/1679110
         menuconfig로 커널 설정려면 libncurses5-dev 패키지도 설치한다. xconfig로
         커널 설정려면 tcl8.2-dev, tk8.2-dev, blt-dev, tktable-dev 등의 패키지도
         2. 다음 사이트 중 나에서 커널 소스를 받아서 /usr/src 에 놓는다.
         있고 여러 커널을 컴파일기 편다.
         menuconfig를 실행할지, 또는 xconfig을 실행할지 정는 옵션이다.
         6. 커널 소스 디렉토리로 이동한 다음 "make-kpkg clean"을 실행
         다시 설정려면 stamp-configure 파일을 지우고
         "make-kpkg configure" 재실행면 된다.
         만일 stamp-configure 파일이 없으면 커널 컴파일기 전에 menuconfig나
         /var/lib/cvs/CVSROOT/ 밑에 파일을 직접편집해도 되지만 별로 권장는 바는
         지만 ntpdate를 추천
         아래 쉘 함수를 .bash_profile 등에 등록여 실행되도록 한다.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31 matches
         이 아주 간단고 단순한 프로그램을 수행기 위해서 아래의 두가지 라이브러리가 필요 다. 다운 받아서 클래스 패스에 잡아 놓기 [[BR]]
         컴파일을
         실행을
         1,3번의 과정을 자신의 계정에서 면 됨
         과정은 전에 던 흐름 데로 JavaDoc 작성후 프로그래밍해라
         Test는 본인이 고 Journey에 적어라.
         만들어서 InfoManager가 최초 생성시 앞의 두개를 수행도록 는데 위치는
         역시 이전까지 해왔던 데로 JavaDoc으로 일의 순서 주고 코딩시길
         2 번은 것은 시간이 없다면 지 않아도 상관 없다. 1번은 화요일 오기전에 마쳐서 commit시켜라
         지만 다행이 이 글을 일요일에 봤다면, 9일에 마쳤으면 한다.
         그후 남은 할일이라면, 현재 InfoManager가 다른 package임에도 불구고 command package에 대한
         information hiding이 잘 지켜지지 않았다. 다른 쪽은 내가 코딩면서 package내부는 느슨게,
         외부는 강게 식으로 해두었는데,(이것도 끝을 봐야 겠지만)
         InfoManager의 코드들의 경우 attribute에 직접 접근는 부분이 너무많은듯 다.
         pair로 이름을 정는 작업을 든, 아니면 내가 일괄적으로 고 나중에 다시 네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rename는 방식도 그리 무리는 없을것 같다.
         일단 내가 전화를 안고 그냥 둔 것이 일차적인 책임이 있겠지만, 그것만으로 책임을 두기에는
         자네가 너무 msn에 접근을 지 않은 느낌이 있다. 혹은 ["ProejctZephyrus/ServerJourney"]나,
         90%는 예측 못는 10%외에 완료되었다고 봐도 된다.
         데블스 캠프 회의 잘해서 잘 준비시게.
  • REFACTORING . . . . 31 matches
          * 프로그램의 내부구조조정. 실제로 해당 코드가 는 역할은 수정지 않으면서 내부구조를 더 효율적으로 수정는 작업. (수학의 인수분해를 생각해볼 것)
          * Refactoring 을 기 위해서는 UnitTest code가 필수적이다. 일단 처음 Refactoring에 대한 간단한 원리를 이해고 싶다면 UnitTest 코드 없이 해도 좋지만, UnitTest code를 작성함으로서 Refactoring 에 대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Refactoring 중 본래의 외부기능을 건드리는 실수를 막을 수 있다.)
          * 코드를 깨끗여 이해기 쉽게 해준다.
         == Refactoring은 언제 는가? ==
          * 뭔가 비슷한 코드를 만들 것이고, 중복됨이 있은 경우에 당신은 주춤할 것이다. 지만 어쨌든 일단 중복되는 내용이 있더라도 만들어라.
          * 다시 또 뭔가 비슷한 일을 한다. - Refactoring을 할 때이다. Refactoring 라.
         Three Strike 법칙은 외우기 쉬워서 처음 Refactoring 을 는 사람들에겐 적당다. 지만, 저 법칙은 주로 중복이 일어날 때의 경우이고, Rename Method/Field/Variable 같은 Refactoring 은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 Code Review 를 려고 할때
         == Refactoring 공부기 ==
          * 왜 Refactoring을 해야 는지 알고 싶다면 Chapter 1,2를 읽어라.
          * 어떤 부분을 Refactoring 해야 는지 찾기 원한다면 Chapter 3를 읽어라.
          * 실제로 Refactoring을 기 원한다면 Chapter 1,2,3,4를 정독고 RefactoringCatalog 를 대강 훑어본다. RefactoringCatalog는 일종의 reference로 참고면 된다. Guest Chapter (저자 이외의 다른 사람들이 참여한 부분)도 읽어본다. (특히 Chapter 15)
         그리고 Refactoring 을 이해는데 ExtremeProgramming 을 이해면 도움이 될 것이다.
         ["Refactoring"] 과 TestDrivenDevelopment 는 일종의 메타패턴이다. (여기에 개인적으로 나 더 추가고 싶다면 ResponsibilityDrivenDesign) 두개에 충실면 ["DesignPattern"] 으로 유도되어지는 경우가 꽤 많다.
         ["Refactoring"] 에 의외로 중요한 기술로 생각되는건 바로 Extract Method 와 Rename 과 관련된 Refactoring. 가장 간단여 시시해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로서 얻어지는 효과는 대단다. 다른 Refactoring 기술들의 경우도 일단 Extract Method 와 Rename 만 잘 지켜지면 그만큼 적용기 쉬워진다고 생각.
         개인적으로 Refactoring 을 적용는중, 자주 이용되는 테크닉이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인 StepwiseRefinement (Rename 도 일종의 StepwiseRefinement 기술이라 생각이 든다)라는점은 의외일련지 모르겠다. OOP 와 SP 는 상호배제의 관계가 아니기에. --["1002"]
          - VC용 Refactoring 도구는 없나요? C++ 이라는 언어에서 Refactoring 이라는 개념을 적용시키려면 TDD in VC++ 처럼 약간 복잡한 과정이 필요겠지만요;; - [임인택]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31 matches
          * AcceleratedC++을 공부려고 만든 페이지. 후배들과 같이 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혼자 게 될 듯.
          * 아르바이트(밤 새는)면서 진행 중
          * 그런데 감히 ''완료''란 단어를 사용기가 두렵다.
          * 1장을 공부면서 자바의 string 클래스와 비슷다는 것을 느꼈다. 이걸 먼저 알았으면 1학년때 숙제할 때마다 char 배열을 포함한 클래스를 만들 때 수고를 좀 덜했을 거 같다.
          * 짧은 예제로 필요한 설명은 다 는 느낌이다. C책이 쓸데없이 두꺼울 필요를 못 느낀다?
          * 이거 빨리 정리해서 [AcceleratedC++]페이지와 통합을 계획중인데, 인수형이 정리를 너무 잘 셔서 쓸 말이 없다. 감히 쓰기가 겁난다.
          * [Refactoring]은 중간중간에 계속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다르게 진행면 소스를 통합기가 매우 힘들어 지죠. NoSmok:문서구조조정 마찬가지 같습니다. [위키요정]에서 말는 정원일과 비슷지 않을까요? 쓸말이 없다면, 지금 페이지들을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차후에 '내가 했다.'라는 것은 자신만이 알면 되지요. --NeoCoin
         쓸데 없는 참견일지 모르지만, 한번 [위키위키]에 대여 생각해 봅니다. 제가 생각는 [위키위키]의 장점은 꾸준히 WikiGnome 들이 위키를 관리면서 중복된 페이지를 없애고, 가치있는 페이지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잘알고 있겠지만, 지금 고 있는 내용은 [AcceleratedC++]의 위 요약 페이지와 많은 부분이 중복됩니다. 만약 이대로 유지한다면, 두 내용 모두 불완전한체로 끝나게 되겠지요.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와 [AcceleratedC++/Chapter1] 비교)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요? 두페이지를 대상으로 [페이지다듬기]를 합니다.
         예를들어, [STL]의 모든 위페이지, EffectiveSTL의 위 페이지들은 기존에 ZeroWikian 들의 개인 위 페이지에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cpp NeoCoin/STL}}} ExtremeSlayer/Vector 식으로 말이지요. 이것들을 [페이지다듬기]를 통해서 통합고 기존 페이지들을 지워서, 한곳에 완전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는 작업들도 그렇게 될수 있겠지요. 마치 긴 프로그래밍 소스가 [Refactoring]을 통해서 짧아 지는것 처럼 말이지요.
          * 그렇군요. 확실히 그런 나의 완전한 페이지가 있는 편이 좋겠네요. 나로 정리할 때는 역시 이전의 페이지를 작성한 사람과 상의를 해서 해야겠죠? 아니면 그냥 제가 추가고 싶은 내용을 추가면 됩니까? 후자의 경우는 '기본적인 사실인데 제가 잘 모르고 있던 개념' 같은 건 쓰기가 좀 곤란겠군요. --영동
          * 요약과 같은 객관적인 내용은 NoSmok:말없이고치기 를해도 상관없다고 생각며, 후자의 개념 문제는 확실지 않은 내용은 쓰지 않으면 되지요. 중요한 것은 중복된 페이지를 양산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NeoCoin
  • ZeroPageMagazine . . . . 31 matches
         저는 아직 해보지 않은 이런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으리라 기대합니다. 각 팀은 혼자 는 일보다 협동해서 일할 때 얼마나 즐겁게 할 수 있는지 배울 것입니다. 덤으로 즐겁게 협동는 훈련도 할 수 있을 것이고요. 결과가 좋다면, 협동했을 때 그 힘이 개인의 합보다 크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보면서 좋은 학회지란 어떤 것이라고 스스로 느낄테고요. 여러 곳을 조사면서 전에 보지 못했던 다른 분야의 지식을 접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접는 것이 아니고 거기서 개선할 부분을 찾아내는 비판적인 시각도 기를 수 있겠고요. --[Leonardong]
         굳이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보다 각 개인이나 팀이 만든 기사거리나 정보 또는 스터디 결과를 이 페이지에 링크시키는 방식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면 일단 원고가 많아지겠죠. 또 프로토타입이란 것에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을 덜 받게 되니까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방법도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 두 가지를 절충여 생각해볼 수도 있겠군요. --[구자겸]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이 틀을 정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틀을 만들어 놓고 면 짜임새가 있겠지만 그것에 따라야 한다는 관념 때문에 원고를 작성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능률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번에는 이런 것을 조사고 싶어서 프로토타입으로 제출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는 조사를 다 보니까 영 아니다 싶은 경우가 있을 수 있겠죠. 혹시 제가 프로토타입에 대해 잘못 이해고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적해 주세요.
          밑에 자세한 설명이 있네요. 프로토타입 만들기를 는 대상은 결과물에 한정되지 않고, '리허설'처럼 그 과정도 해당합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은 말 그대로 '시제품'을 만드는 겁니다. 해당 작업을 완벽기 전에, 무언가 내가 올바르게 는 일인건지 리허설, 혹은 실험용 간단한 모델을 만드는 작업을 이야기죠. 건축으로 친다면 건물 만들기 전 모델을 만들고 선풍기 바람 돌려서 안무너지나 알아본다던지, 혹은 PDA 프로그램을 만들기 전에 PDA 종이 모형을 만들고 그 안에 스크린을 종이로 구성해본다던지 등을 예로 둘 수 있겠습니다.
         이미 ZP 는 프로토타입의 경험을 해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세미나 전 '리허설' 말이지요. 무언가 간단게 해보고, 빨리 피드백을 얻어 개선점이나 더 즐거울 방법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입니다. 그때의 느낌을 가지고 가볍고 빠르게 시작해보았으면 좋겠군요. --[1002]
         제가 선전부의 pop지의 발행과정에 대해 설명겠습니다. 먼저 모든 부원이 모여 잡지에 기재될 내용에 대한 토의를 합니다. (잡지의 디자인이나 형식 같은 것도 의견을 나눕니다.) 적당한 주제꺼리를 추스리면 부원들에게 그 주제를 주고 내용을 만들어오라합니다. 부원들이 내용을 구성해서 부장에게 건내면 부장은 그 내용들을 적당히 편집여 정리여 인쇄소에 가서 인쇄를 합니다. --[강희경]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군요. 그럼 가벼운 마음으로 만들기를 시작해보죠. 참여실 분은 붙어주세요. --[Leonardong]
          ''저는 혹 일회성 행사가 된다 더라도, 사람들이 준비는 중에 무언가 배우는 것들이 있다면 그것으로도 괜찮다고 봅니다만. (그정도로 가볍게 작업할 방법도 있으리라 생각고요.) 개인적으로, 무언가 시도는데 대해 너무 많이 걱정진 않았으면 합니다. --[1002]''
          회의를 통해 웹페이지 형식으로 만들 것으로 의견 조종했고, 위키형식은 아닙니다. 발간 형태는 월간, 방학마다등 생각 중인데, 일단 초판을 만들어보고 결정기로 했습니다. --[강희경]
         8월 23일 정모가 끝나고 만들기 시작죠. --[Leonardong]
         음... 저랑 승한이도 참여해야 나요? 그럼 어떻게 해야할지 문자로 보내주세요~ -윤성만
         언제 모이나...딱 정해야 할 텐데. 이대로 흐지부지 될 거면 그냥 종료는 편이 낫겠다. --[Leonardong]
  • ZeroPage성년식 . . . . 31 matches
          *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에 문제가 있나요?(이벤트 페이지를 제 이름으로 만들어서 저는 참가 신청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선배님께서 온오프믹스로 참가 신청이 힘들다고 다른 방법을 만드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온오프믹스에 문제가 있다면 구글독스를 통해 추가적으로 신청을 받거나 아니면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시 발생는 문제를 해결는 법을 알아내어 온오프믹스 페이지에 안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페이스북에서 바로 신청을 는 경우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거 같았아요. 정욱이형이 저번에 된줄 알았는데 안됐길래 다시라고 해서 됐거든요. -[김태진]
          * 그닥 문제가 없었던걸로 기억는데 저도 제로페이지 메일에서 신청에 문제가 있다고 보내주신걸 확인했습니다. 메일로 간단한 몇가지 사항과 함께 참가 의사를 밝히면 저희가 관리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 [지원]
          * '''날짜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1월 26일에 Agile Korea 2011이 진행됩니다. 저는 이거 꼭 갈거라서ㅜㅜㅜ 그리고 제 개인 사정을 떠나서, 형진오빠가 기획단(''?'')에 포함되어 있고 김창준 선배님께서 키노트 연사로 참가시는 것이 확정되어 그 날 진행은 여러모로 힘들 것 같습니다. 그 바로 다음주가 적당할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세요? - [김수경]
          * 촉박할 수 있지만 11월 19일이 12월 3일보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와 몇몇분들과는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기말고사 임박, 프로젝트 마감 임박 등 재학생들에게 부담이 큰 시기일 수 있습니다. 다수는 아니지만 송년회를 일찍 는 단체에서는 12월 첫주 주말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일단 저는 어느쪽이던 상관없지만 다른 기획단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 [지원]
          * 몇시부터 어떻게 몇 시간동안 진행는지에 따라 25일도 가능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뭐 그게 아니라면 뒤로 늦추는 거 보다는 일찍 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 [권순의]
          * 늦추는것 보다는 당초 예상했던대로 송년회를 피해서 려면 날짜를 당겨서 해야는게 좋을것 같네요 시간이 촉박한정도는 아닌데다 날짜의 변경을 염려해뒀었으니 앞쪽으로 변경해도 될것 같습니다 - [김준석]
          * [김태진] - 제로페이지에서는 처음으로 기획단을 였습니다. 누나/형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필요한지 나열면서 언제까지는 해야할 것이다고 계획을 바로바로 짜고 그 계획대로 되는걸 보니 어떤 기획을 제대로 려면 저렇게 해야는군.. 이라는 생각을 많이 게 되었네요. 연락돌리는 일이나 신청받는거도 쉽지않은데 여러명이 잘 나눠서 차근차근 진행니 잘 되더라구요. 여럿이 같이 열심히 기획는게 최대 효율을 낳는다는걸 깨달았네요. 마지막으로 ZP20주년 성년식, 많은분들이 와서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송치완] -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어떤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보았네요. 이번 성년식의 기획단을 면서 제가 몰랐던 ZP의 역사들을 많이 알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선배님들, 동기님들이 행사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
          * [김수경] - 급게 준비느라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남은 준비 과정 잘 마무리고 의미있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난 회의에 불참해서 미안합니다. 부탁이 있는데 행사 진행중에 ''저와 태진이는 찍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0주년 성년식이니 만큼 많은 사진을 남기고 싶고, 한 명이 찍사를 다 부담면 그 한 명이 다른 일을 할 때의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태진이가 접수할때는 제가 사진촬영을 많이 고 제가 발표할때는 태진이가 촬영을 많이 고 이렇 식으로 면 좋겠어요 - [지원]
          * 제가 찍사를 기로 했는데 그게 더 좋은 방안인거 같아요 :) -[김태진]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31 matches
         제로 페이지 데블스 캠프 4일째에 는 리눅스를 신입생들이 간단히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지게 는 페이지입니다.
         원랜 재니가 맡기로 였으나 MT 가는 바람에 제가 얼떨결에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거의 모르는 상태이기에 예제 같은 것은 못 겠고, 그냥 따라기... 정도만 될 것 같습니다.
         척 보기에 리눅스는 윈도우 처럼 비쥬얼지도 않고, 참 심심게(?) 생겼음에도 불구고 사용는데, 그에는 아래와 같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다운 받아 실행한 후, Protocol을 SSH로 고 Hostname을 zeropage.org로 여 접속세요. 그리고 부여받은 id와 비밀번호를 입력면 됩니다.
          * ls -1 (한 줄에 나씩 보여준다.)
          * cp 파일1 ../temp_file => 파일1을 현재의 상위 디렉토리의 위 디렉토리인 temp_file로 카피한다.
          * cp와 비슷지만 원본이 지워진다.
          * mv aaa.txt ./temp_file => aaa.txt를 temp_file이란 위 디렉토리로 옮긴다.
          * vi는 MS워드나 아래아 한글과는 달리 메뉴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기능을 쓰기 위해선 각 기능에 해당는 버튼을 외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vi에는 다음과 같은 3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처음 실행면 명령모드에서 시작된다.
          *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모드로 명령모드에서 i를 누르면 들어간다. 제일 밑에 INSERT라고 표시된다. 여기서 보통 문서 편집는 것처럼 입력해 주면 된다.
          * y => 복사
          * yy => 한줄 복사
          * nyy => 현재 줄 이로 n개의 줄을 복사(n은 임의의 숫자)
          * 물론 명령모드에선 copy&paste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우기, 복구기 등의 명령어가 있습니다.
          * C 소스를 입력합니다. 단, C++ 스타일이 아닌 C 스타일로. 즉, stdio.h와 printf등을 사용라는 뜻이죠. 주의할 점은, 여기서 주의할 점은 main() 함수의 리턴값은 void로 해주면 안 되고 int로 해주어야 합니다.(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컴파일 에러가 나더라고요.)
          * a.out으로 실행면 됩니다.
         Unix Philosophy를 경험게 해주는 건 어떨까요? 예컨대 Software Tools 철학을 경험게 해주는 것이죠. 개별적인 커맨드를 나씩 가르쳐주는 것도 의미있을 수 있지만 학습은 학습자 스스로 뭔가를 "구성"해 볼 때 발생합니다. 단순 암기는 피해야 할 것입니다.
          확실히 명령어를 나씩 가르쳐 주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게 없어서 이런 식으로 밖에 못 겠습니다. 저 역시 리눅스 같은 것을 접한 적이 거의 없고, 이번 데블스캠프를 위해서 저도 처음 접했습니다.(작년 데블스캠프 제외) 그래서 지금 저의 수준에선 이 정도 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영동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31 matches
          1. 삽질 적게 는 방법은?
          1. 프로그래밍 못면 소프트웨어 개발 못나?
          * 개발 실력이란 무엇이라 생각는가?
          * Tool을 효율적으로(편리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 - 성현
          * 민관 : 간단한 코드 -> 다른 사람이 이해기 쉽게
          1. 어떻게 면 전문가가 될 수 있을지를 연구.
          1. 어떤 전문가를 연구는 것이 좋은가?
          * 지만 안그러신 분이 있다 - 계속 상승곡선, outlier
          * SI 업체의 경우 분석, 설계 후 Test가 다른 팀에 넘어가기도 는 등 Feedback이 어렵다.
          1. 학습 목표를 중요게 여기는 자세
          * 왜 이 요소들이 효력을 발휘는가?
          * 민관이의 질문 - 선배님께서 생각시는 개발 실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지만 나무 판자와는 달리, 한 가지 특출한 능력이 있다면 컵이 담을 수 있는 물의 높이가 높아진다.
          * 굉장히 중요한것 중 나는 커뮤니케이션
          * 타인에게 묻는걸 꺼려지 마라.
          * 지만 타인에게 많이 나눠주는 것도 필요다. - 그것을 잘한다면 자신이 타인에게 물었을 때 도움받을 수 있을 것이다.
          * 화학, 물리학은 별로 중요지 않다.
          * 미래가 불투명할때 이것만큼은 해놓으면 안전다.
          * 내가 평생 고 싶은 것을 찾는 것이 중요다. - ex) 음악-연습시간 대 실력 비율 그래프
         === 삽질을 적게 는 방법 ===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31 matches
         특별히 지정 안면 첫 문장부터 시작여 한 번에 한 문장씩 순차적으로 실행된다.
         제어문을 사용면 이 문장이 실행 되는 순서를 내 맘대로 제어할 수 있다.
         if 안에 들어가는 조건에 대해서 참이 나오면 수행고, 거짓이 나오면 수행지 않는다.
         조건식이 참이면 문장 1을 실행고, 거짓이면 문장 2를 실행한다.
         중첩된 if문과 관련해서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중첩된 if문 다음에 오는 else절이 어느 if문과 짝이 되는가 는 것이다,
         문자형을 포함여 정수형 수식만 사용할 수 있다.
         조건이 루프의 끝에 위치므로, 루프 본체를 먼저 실행고, 조건을 검사여 그 값이 참인 동안 반복한다.
         수식 1 - 초기화를 위한 수식/ 루프를 시작기 전에 실행한다.
         수식 2 - 부울 조건식/ 루프 본체를 실행기 전에 조건이 참이면 본체를 실행, 거짓이면 루프를 벗어난다.
         * 초기화 부분은 처음에 한 번만 실행고, 수식 2,3 은 루프의 반복 전후에 실행된다,
         숫자 n을 입력받고, 입력 받은 n 값에 대응는 삼각형을 출력시오.
         ***** // 대응는 삼각형
         숫자 n을 입력받고, 입력 받은 n 값에 대응는 사각형을 출력시오.
         숫자 n을 입력받고, 입력 받은 n 값에 대응는 삼각형을 출력시오
         숫자 key와 n을 입력받고, 입력 받은 두 값에 대응는 도형을 출력시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새싹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알려줬는데 의정이형이 그 것을 알려주어서 불상사를 피했습니다.(의정이형 고마워요) 이번 시간은 실습도 많이 많이 시키려고 했는데 시간 배분이 잘 안되서 그런지 실습도 많이 지 못고, 수업도 늦게 끝나서 후기를 여유있게 작성지 못했네요. 5분 전에 끝내서 여유 있게 후기를 작성려는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 그리고 for문을 설명면서, 설명 예제로는 구구단을 말해 놓고, 실습은 *로 사각형을 찍으라고 했는데 이 시도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실습도 설명 예제와 연관된 것으로 해야 이해가 더 잘될 거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다음에는 설명 예제와 실습 예제를 더욱 충실히 준비해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 안배도 잘 해야겠네요.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31 matches
         = 2004 계 자전거여행 =
         알바다 뭐다해서 여름방학을 너무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다 보니 이제서야 이걸 수정게 되네요.
         끝내고 나니 또 가고 싶다ㅋ. 무지게 재미 있고 힘들다.
          * 자전거 타는 테크닉도 중요지만 수리 상태에 따라 상당히 많이 다르다. 타이어는 예사고 기름칠이 잘 안된 체인의 경우에는 가끔씩 체인이 끊어지는 사태도 벌어지고. 브레이크. 휠. 엎어지기라도 해서 기어가 망가지면 난감기도고 생각지도 못한 곳곳에서 문제가 계속발생한다.
          * 다리도 다리지만 3시간 정도 달리다보면 사타구니 부위가 무지게 아픔. 안장을 최대한 작은것으로 달고. 생각과 다르게 작을수록 사타구니가 아프지 않다.
          * 루에 한번정도는 번갈아가면서 고장이나 자전거 수리점에 들렀는데. 가는곳 마다 이런 자전거로 여행면 무지게 고생할것이라고 경고를 들었고, 역시 무지게 고생했음.
          * 밥 많이 먹는 사람이랑 가지 말것. 힘들어서 무지게 물이며 밥이며 간식이며 무지게 많이 먹었는데 2시간 반만에 다시 배고파서 발이 안나간다고 면 미쳐버릴것 같음.
         비가온다는 예보와 달리 비가 조금 오다가 말았음. 좀더 준비가 필요다는 의견과 일기예보를 못믿겠다는 의견이 나왔고. 격렬한 상의 끝에.
         자전거 수리, 여장꾸리기를 급게 마무리 짓고.
         상암경기장 주변에서 간단게 식사한끼.
         저녘까진 간단게 간식을 면서 달림.
         승한 좀 심게 힘들어했음. 슬슬 자전거가 발에 붙기 시작.
         강을 건너고 다리를 건너는 사투끝에 자전거 상점에 들러 수리. 자전거 여행한다고 니 수리비 안받음.
         안양시내를 지남. 물이 매우 좋음...-_-;; 나레이터 무지게 예쁘고. 확실이 이상게 많이 이뻤음. 꾸미기도 잘꾸미고.
         7시쯤 김밥천국에서 우리가 싸온 참치나 까먹으면서 식사.
         새벽 12시 반까지 달림. 야간주행은 절대 피길. 욜라 위험다.
         자전거 라이트를 달았지만 효과는 미미고. 자동차가 한번 지나가면 강한 빛으로 인해 잠시 앞이 전혀 안보임.
         어떤 시골 읍내 교회에서 몰래 잠을 청함. 의외로 개방되어있었고. 수도 시설이 있어 간다게 얼굴은 씻을수 있었음.
         1시에 잠을 청함. 교회테이블에서 나오는 노래소리. 그리고 몇마리 안되지만 무지게 매서운 모기로 환경은 열악했지만.
         우리에게 누구냐구 물어보길레 그냥 여행중인 사람이라고 니 그냥 나가버림.
  • 정모/2013.7.29 . . . . 31 matches
          * [원준연] 학우 "여자를 유혹는 방법"
          * 제로페이지가 우수 동아리 6개 중 나로 선발되어, 워크샵에서 동아리 소개를 진행함
          * 우수 동아리 선발 이유는, 제로페이지의 운영 방식이 매우 체계적이기 때문이라고 네요.
          * 위키 등을 통해 스터디/프로젝트나 정모 등의 내용을 공유고, 후기와 의견을 다는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김민재]
          * 기존 스터디 회식비 지원은 한 달 1회에 한여 회식비를 지원해 주고 있음.
          * 제안은, 한 달 1회 지원이 아닌, 한 달 한도 금액(기존처럼 인원 수로 책정) 내에서 사용고 월말에 정산는 방식으로 개정는 것
          * 일반적으로, 매 스터디 진행시에 다과를 구입해서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며, 1회에 한해서 전액을 사용는 것이 효율적이지 못다는 의견이 있기 때문
          * 좀 더 의견을 수렴한 후 결정도록 함
          * 중앙대학교의 GDG를 설립는 것을 골자로 회장이 담당 부장님과 이야기를 고 있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처럼, ZeroPage == 중앙대 GDG를 는 것을 선호합니다. - [김민재]
          * 제 입장에서는 중앙대 GDG와 ZeroPage는 분리를 했으면 좋겠네요. 현재 ZP만 봐도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는 만큼 또한 다양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는데, 여기에서 GDG까지 게 되면 역시 추가적으로 해야 는 일이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해야 는 일이 느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나중에 정말로 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현재 지고 있는 짐(책임)이 무거워서 몸을 움직일 수 없다면 문제가 아닐까 는 염려 때문이네요. - [서민관]
          * 저도.. ZP가 관여고 소속되는 곳이 많을수록 움직이기 어려워지니까요. 또, 나를 더할때마다 의무의 측면이 심게 가중되는데, 그만한 이점을 얻기는 힘들거같다고 생각되는.. 알고리즘분야만봐도 사실 ZP가 들고갈 수 있는 영역은 아닌거같다는 느낌이..(여기에는 우리과의 동아리 비활성화가 가장 큰 문제지만.) 차라리 우리과에 다른 동아리가 생기는데 거기가 해당 활동을 할 것이면 좋을텐데.. -[김태진]
          * 혹시 괜찮으면 현재 회장님이 왜 ZP == 중앙대 GDG를 선호는지 이유를 좀 들었으면 좋겠네요. 디메리트(라고 해야 나)는 위에서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그에 대한 메리트가 많이 있을지 좀 궁금합니다. - [서민관]
          * GDG는 단순히 금전적인 혜택보다도, 국내외 결성되어있는 개발자그룹 구성원들과 좀 더 많이 만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입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고자 합니다.
          * 제로페이지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터디를, 그 분야에 특화된 동아리와 같이 진행거나, 해당 동아리에서 진행는 세미나에 참여는 등의 교류 활동을 고자 합니다.
          * 방학 때도 꾸준히 참여는 여러분들을 위해 다음 주 정모에는, 다과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31 matches
         우리는 늘 과거에 대해 아쉬워 한다. 그때 내가 이걸 알았더라면, 그때 내가 이걸 했더라면 고 후회기도 한다. 인간은 시간이 지나고서야 비로소 가치를 알고 지혜를 얻는 자연의 섭리 때문이다. 지만, 나는 비록 그렇게 지 못했지만 내 뒤에 오는 사람은 더 나은 길을 택거나 위험한 길을 피게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앞서 가는 사람은 내가 만드는 길이 뒷 사람을 어렵게 지 않을까 두려워해야 고, 만약 자신이 잘못된 길을 만들었다면 뒷 사람을 위해 표지를 남겨야 할 것이다. "길이 위험니 돌아가세요."
         자신이 학교를 졸업했건, 그 꿈만같은 1학년을 마쳤건, 혹은 요령도 피울줄 아는 3학년을 지냈건 자신이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는 것이 있을 것이다. 뒷 사람을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이정표를 만들어두자 -- 내가 그 때 했더라면 고 바라는 것은 어쩌면 지금 할 수 있음에도 지금 고 있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꼭 나이가 많은 사람만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고 바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또 그렇게 나이가 많은 사람의 글이 더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다. 1학년에게는 2학년이나 3학년의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이 더 가깝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졸업생이 학부생때를 회고며...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나는 좀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났을 것이다. 학교의 울타리나 동아리의 선 안에 갖혀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들을 배우려고 노력고 그들과 가까이 지내려고 했을 것이다. 나는 좀 더 용기를 가졌을 것이다. 그 사람이 날 만나줄까 걱정기보다 일단은 만나달라고 간곡히 부탁을 해봤을 것이며, 내가 만든 것이 남들에게 우습게 보이리라 걱정기보다 일단 남에게 보여주고 그 피드백을 얻어 더 나은 것을 만드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나는 편식으로 나에게 선을 긋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먹어본 것이 아니라고 피지 않았을 것이다. 좀 더 다양한 방면의 책을 두루 읽고 넓게 생각했을 것이다.
         나는 학교에 의존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할 공부를 스스로 찾아고 교재나 교수의 권위를 무작정 따르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는 남들과 보조를 맞추는 것에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을 것이다. 친구들이 안듣는 수업을 혼자 듣는 것에 갈등거나, 야밤에 도서관에 홀로 남아 있는 것을 걱정지 않았을 것이며, 할 일 없이 무리에 이리저리 묻혀 다니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는 좀 더 근본에 치중했을 것이다. 얇팍한 술기 나 배워서 남들 앞에서 쑈를 는 것 보다 기초체력과 실력을 축적는 데에 더 많은 노력을 했을 것이다.
         나는 단점에서 장점을 보는 기술을 좀 더 빨리 익혔을 것이다. 또한, 나는 좀 더 행복했을 것이다. 내가 행복지 못한 것은 나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좀 더 일찍 깨달았을 것이다. 나는 날마다 감동며, 느끼며, 깨어있는 삶을 살았을 것이다.
         나는 도서관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했을 것이다. 나는 숙제나 교수, 혹은 교재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수업을 등한시기 보다 거기서 뭔가 배울 것이 없을까 찾고, 또 다양한 정보원을 이용려고 더욱 노력했을 것이다. 주변에 나보다 뭔가 잘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시기기 보다 그를 분석고 배우려고 했을 것이다.
  • 3DAlca . . . . 30 matches
          * 판이 회전여서 공을 적절할 타이밍에 돌려서 튕기기.. 팽이 처럼
          * 태양이 위에서 수직으로 내리쬔다고 생각고 그림자 생기게 만든다.. 더 쉽게..
          * 광원이 옆에서도 비추는거처럼 보여서 다른쪽 벽에 그림자가 생기게 한다. 더 알아보기 좋게 기 위해서
          * 둘이서 면 재밌겠다.
          * 회전도 가능면 좋겠다.
          * 화면은 어느 일정한 한도만 돌아가면 좋겠다. 어지럽다.. 도는 각도 제한, 판이 끝에 걸려서 안 움직이는데도 화면은 계속 회전는 문제 해결 가능
          * 시야 확보 는게 문제
          * 공이 벽이나 벽돌에 튕길때 살짝 표시는게 좋겠다. => 공 부딪힐때 꼭 타격 표시 (예-> 스톰에서 주먹으로 퍽퍽 치면 퍽퍽 소리나고 빨간색 번쩍 번쩍 는거.)
          * 벽돌에 공이 가렸을때 뒤에서 공 흐릿게 표시는게 낮겠다.
          * 판이 가운데로 왔을때 카메라도 가운데로 와야 지 않을까 한다.
         || 7.28 || 판이 움직일때 공이 맞으면 그 방향으로 속도 증가, 종단 속도 개념 추가, 벽돌을 쉽게 추가 는 함수 생성, 벽돌과 공의 충돌 처리(60%정도, 약간의 버그가 있음) ||
          * 현재 API에서 돌아가는걸 MFC에서 돌아가게 한후 네트워크 1:1일 구현고 , 그후 서버나에 다중 접속할 수 있게 구현다.
          * 벽돌만 없고, 나머지는 비슷한 상황에서 실제로 해보니깐, 첨에 너무 어려웠다.. 황당.. ㅡㅡ;; 이게 망했구나 는 생각이 그 순간 들었다. 이렇게 만든사람도 어려워서 제대로 못는데 누가 이겜을 할까 는 생각이... 그런데 알고 보니깐 왼쪽으로 공이 떨어지면 충돌 처리가 안되는 버그가 있었다.-_- 버그를 고치고 나서도 뭐 마찬가지로 어려웠다. ㅡㅡ;; 그때 아 고 이생각이 떠올랐다. 이거 그냥 판만 크게 면 되는거 아냐? 는 생각.. 역시 판을 크게니 할만했다... 후후후..
          * 인수는 이거 몇초 해보더니, 산만다고 한다. 음.. ㅡㅡ;;;, 요새는 이거 짜는 시간보다 이거 내가 면서 즐기는 시간이 더 많은거 같다. 음 무엇보다 나한테 재밌으니깐 다행이다. ^^; 아무도 안더라도 내가 할테니.. ㅋㅋ
          * 으아아악~ 네트워크 기 힘드넹~
          * 으아.. 서버는 자바에 클라이언트는 API??? -_-; 이구구.. 고생겠구나.. 나도 그거 할려다가 골치아파서 혼났다. 서버는 스트림 기반이라 페킷 기반인 클라이언트랑 맞물리려면 골치아플것인데.. 흠흠; - 해성
          * 네 생각은 중앙서버가 연결만 해주면 클라이언트끼리 알아서 통신게 만들려구여.. 쩝.. 근데 아무래도 빠른 시일안에 기에는 무리인거 같아여.. ㅠㅜ - 상협
  • CppStudy_2002_2 . . . . 30 matches
          * C++의 클래스 부분을 미리 여러가지 과제들과 함께 같이 공부는 공간입니다.
          * 필요시 목요일 이외에도 주에 루를 더 모일 것임
          * 모임 약속은 꼭 지키도록 세요
          한 번 안나오면 2주를 점핑해야 기때문에 무리 갈 것이라...
          * 공부는 범위 : C++ 기초플러스(성안당) 9장~13장,그 밖의 것
          *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서로 의논고 서로 배워가는 방식으로 할 예정입니다
         ||날짜||는 내용||과제||
          * 드디어 스터디는 시작됩니다...^^ 좀 힘들더래도 자신의 '발전'을 위한 거라 생각시고 열심히 따라와 주세요
          언제나 처음의 마음을 잊지말구 해나간다면 우리 스터디는 성공지 않을까?? -세연
          * 형!! 너무해요... 루 남겨놓구 한 챕터를 다 공부해 오라뉘..... ㅡ.ㅠ -재니
          * 다들 첫날 고 나니 어떠신감요? 힘들더라도 열심히 따라오세요 그럼 세계를 놀라게 겠습니다...-,-V --재동
          * 난 말이쥐, 피자가 먹구싶걸랑 ^^. 근데 숙제 면 되는거잖아........ - 세연
         C++을 공부는 모든 이들에게 Seminar:AcceleratedCPlusPlus 의 일독을 권합니다. --JuNe
          * 조언 고맙습니다. 서문만 읽었는데도 제가 상당히 많은 게 부족다는 걸 느꼈습니다. 기존 진행 방법에도 수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위 책은 우선은 도서관에 신청을 해두었습니다. -- 재동
          *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번 주는 제가 사정이 있어서 수욜에 합니다. 그리고 시간은 세연이 누나의 의견을 받아 들여 3시로 합니다 난중에 딴 소리면... 쿨럭쿨럭... 됩니다. 그럼 수욜 3시에 뵈요 ^^;;; --재동
          * 형 미안해용.. -_-;; 오늘도 못해서.... 담엔 열심히 할께요..... 이 말은.. 오버고.. 담엔 열심히 려고 노력해 볼께요. -_-;; ...........(영록)
          * 큐 시뮬 전까지 공부 해 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요일 3시 는 거 아시죠? 그럼 그때 봐요~~^^ --재동
          * 소스 올리고 난 다음 코드 리뷰 해보는지? 사람들이 꽤 중복된 코드를 쓴다던지, UI 부분과 로직 클래스 부분이 너무 같이 붙어있다던지 는 것 같은데.. 재동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 --["1002"]
          * 우선은 세연이 누나꺼 부터 제가 고쳐야 될 부분을 고쳐보았습니다. 재니꺼도 곧 고칠수 있는 부분을 고치도록 겠습니다
          * 오늘(8월 1일)부터는 당분간 C++ 진도를 잠시 멈추고 제가 요세 공부는 리펙토링을 소스에 적용해 보도록 겠습니다
  • DiceRoller . . . . 30 matches
          * 주사위를 굴려서 골까지 가는 게임으로 게임을 종료면 소정의 GP를 얻을 수 있다.
          * 윈도우즈 메세지와 창의 인스턴스/핸들 등을 공부기에 좋은 것 같다. (창의 계층같은것도..?)
          * 타이머를 분리여.. 타이머는 항상 작동.
          * 채팅이 가능다.ㅡ.ㅡa
          * EXIT버튼 누르기 : Shift+Enter를 Roll로 사용지 않았기 때문에 종료시 빠져나가는 루틴이 필요다. 그래픽대조를 통해 Exit버튼을 누르자.
          * Shift+Enter가 안된다. -> 원래 불가능 다는 결론..(발생시킬수는 있어도 창을 끌러올려야 한다.)
          * 그러나.. 그래픽 대조를 였는데 그래픽 카드별로 색이 틀리다. (대략 두가지 정도로 압축.)
          * 새로운 의뢰가 들어왔다. 키보드를 눌렀을 때 그에 상응는 마우스 좌표를 클릭는 것. (이것..은 보류)
          * 프로젝트를 나로 합쳐야 할 것 같다. 목적이 같지만 서로 관심분야가 달라서 결국 프로그램이 서로 달라지고 있다.
          * 프로그램을 키고 오래 사용면 스타트/레디 부분이 실행되지 않는다.
          * 게임이 끝나고 나갈 때 가끔식 이유를 알수 없는 오류가 발생곤 한다. 아마도 창을 찾은 상태에서 실제로는 없는 게 되버려서 그런 것 같다.
          또 여러가지를 고치며 레벨 업!! 아.. 이제 완성이 얼마 남지 않았다.[[BR]]
          * SHIFT+ENTER : 이상게 그 창에서만 듣지 않는다.. 무언가 문제가 있는듯.. Direct Input를 사용해 볼까 고려중이다.
          * ㅡ.ㅡ 위의 문제를 해결면 자동으로 해결되는 DOA와 감옥.
          * 혹시 메모리상의 값을 얻어와서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를 생각해 보고 있다. 메모리에 접근 는 방법은 없을까..ㅡ.ㅡ?
          결국 프로젝트(?)를 합쳐버렸다. 후훗. MSN 을 통해 노가다를 고는 있지만 결국 한 자리에서 해야할듯 다.[[BR]]
          * 역시나 카드 쓰는 걸 해결면 일단은 거의 완성이다. (누워서 아무것도 안고 게임을 할수 있을 정도다)[[BR]]
          * 메모리상의 값을 얻어와서 해결할 방법은 아직은 먼 훗날의 이야기인 듯 지만, 만약 가능다면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다시피한다.[[BR]]
          * 메모리 상의 값을 얻을 방법을 알게 된다면, 주사위를 예측는 것도 가능할 것 같다. (완전 게임핵이로구만)[[BR]]
          // WriteProcessMemory를 이용면 쓰기...
  • HelpOnUserPreferences . . . . 30 matches
         위키위키를 여행시는데에 사용자 등록을 시면 편리합니다. 사용자 등록을 마친 후에는 우상단의 아이콘에 [[Icon(home)]]이 보이게 되며, 자신만의 [위키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실 수도 있습니다.
         User``Preferences에서 설정실 수 있는 것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 OpenID를 지원는 경우는 OpenID를 쓰실 수 있습니다.
          * '''[[GetText(Password)]]''': 비밀번호는 다른사람이 쉽게 알거나 추측할 수 없는 것을 사용시기 바랍니다.
          * 웹상의 비번은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가능한 노출되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비밀번호를 사용시기 바랍니다.
          * '''[[GetText(Password repeat)]]''': 초기 사용자 등록시에 나타납니다. 바로 위에서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확인는 단계로, 조금 전에 넣어주었던 비밀번호를 그대로 집어넣어 주시면 됩니다.
          * '''[[GetText(Email)]]''': 자주 쓸 이메일 주소. 이메일 주소를 넣어주면 원는 위키페이지에 대여 그 변경점을 구독신청거나 취소실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셨을 경우에도 이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 새로운 비밀번호를 등록실 수 있습니다.
          * 이메일 주소는 반드시 고유해야 며, ACL 설정에 따라서는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필요로 는 경우도 있습니다.
          * '''[[GetText(Preferred theme)]]''': 원는 테마를 고르실 수 있습니다.
          * 시스템의 기본 설정에 따라서는 테마 변경을 지원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GetText(User CSS URL)]]''': 자신이 원는 CSS로 변경고 싶을 경우에 사용합니다.
          * 시스템의 기본 설정에 따라서는 CSS변경을 지원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GetText(Your time is)]]''': 원는 시간대를 설정면 자신이 원는 시간대로 시간이 표시됩니다.
          * '''[[GetText(Quick links)]]''': 최상단에 있는 메뉴에 자신이 원는 링크를 추가거나 원는 위키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넣을 수 있습니다. QuickLinks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알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권장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고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신 사용자의 경우에 정규식을 사용실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구독는 폼이 뜨게 됩니다.
         /!\ 이메일 구독은 `config.php`에서 설정을 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SubscribePlugin을 참조세요.
  • PrivateHomepageMaking . . . . 30 matches
         그렇지만 실제로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어서 운영을 고 싶어는 ZP학우를 위해서
         운영 서버를 사용는 것은 대략 2가지 방식이 존재한다.
         통합형 서비스를 제공는 곳이 많이 있다. 찾아 보면 저렴한 가격에 1인 홈페이지를 운영
         기에 충분한 곳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이용는 것도 굉장히 현명한 선택이다. 일단 zeropage 서버는 쿼터(quota)
         을 이용가능기 때문에 이만한 서버환경이 없다.
         패키지가 무료로 돌아다니고 설치도 간단기 때문에 운영이 같단한 편이다.
         운영을 원는 사람은 이런 자료를 구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리눅스 환경은 윈도우와는 약간 상황이 다르다. 윈도우만 사용던 사람은 일단
         어느정도 관심이 있다면 리눅스를 설치고 운영해보길 권한다.
         실제 APM의 설치를 위해서는 패키지 관리에 대한 내용을 필요로 는 배포판도 있다.
         (실제로 관심만 있다면 대략 2~3일 정도만 투자면 운영가능 할 것으로 생각한다.)
         웹 서버를 선택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부분이다.
         윈도우를 선택한 사람은 IIS를 이용해서 ASP로 구성된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간편다. 그렇다고 해서
         IIS역시 약간의 설정으로 tomcat, php의 설정이 가능해 PHP, JSP를 이용기 위해서 웹 서버로 아파치를
         선택해야는 것은 아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APM 패키지를 통해서 운영는 것 역시 가능다. APACHE를 선택할 경우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언어를 아파치에 붙여서 웹 페이지를 운영가능다.
         상기의 3가지 종류의 패키지는 서로 혼용이 가능며 이럴 경우 디자인을 통일
         만들어야기 때문에 실제로 그 프로그램을 어느정도 뜯어 고칠 수 있는 능력이 필요다.
  • naneunji/Diary . . . . 30 matches
          * 오늘 잡지를 읽다 보니.. 가슴에 "퍽!" 구 찔리는 글이 있었다. [[BR]] 대충대충 일을 마감한 후, 는 말이 "이번에는 좀 그렇지만 다음에는 정말 제대로 한번 해봐야겠다" . 그러나 다음에도 별 수 없이 그 말을 반복게 된다는... 내가 지난 6개월 동안 했던 생각이 아닌가..-_-;;
          * 지만..오늘두 java루 메모장 만드느랴 밤을 샐 꺼 같다. [[BR]]
          * MFC 책사서 숙제기 - 책만샀다. 싸게 사볼려구 발버둥 치다가,, 결국은 센트럴씨티 영풍문고가서 정가를 주고..
          * java 스터디모임 : 3시 - 계산기를 짜기루 했다. 그리구 다음부턴 세미나두 병행기로 결정
          * 과외를 나 더 기루 했다. 윤석이 동생..근데 과연 잘는 짓일까...???[[BR]] 모아논 돈이 없는데 과외 나루 생활기란..정말 고달프다...개강구 나선 밥값이 모자르지는 않을지 걱정됬는데..과외가 구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만 한편으로는 시간표두 빡빡한데.. 개강구 나믄 이리저리 치여서 과외와 내 공부..둘 중 나 혹은 둘 다를 제대루 지 못게 될까 걱정된다. 이미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더더욱..[[BR]] 돈과 시간..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란 쉽지 않은 일 같다.
          * 7월이 끝나간다. 7월에 기로 했던 일들을 얼른 마무리져야 겠다.
         도데체 8월을 머믄서 지나갔는지..참..1달이 날라간 느낌이다..허공으루..휙~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굴지 않구..바다에 들어가 열심히 놀았다..
         새벽에 잠들었음에두 불구구..3시간을 못자구 일어났다..아침이 됬기때문에..
         여러사람이 나의 프로그램을 짠다는것..페어프로그래밍을 한다는것..
         어느 한 쪽만 같이 려는 맘을 가져서는 그런걸 기가 힘들다는 걸 느꼈다..대화의 중요성을 생각해 봤는데
         보통 가지고 있는 자기 일만 "묵묵히" 열심히 면 된다는 생각은 수정되어야 할 것 같다. 같이 일한다는게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 나두 열려있는 사람은 아닌거 같다...흠..;;
         8월의 끝이자 방학의 끝이며 프로그래밍 파티의 마지막날..그동안의 생활을 정리는 시간이 필요할 듯 지만..
         자기소개서를 쓴다는게 진짜 힘든일인거 같다. 꼭 할말이 없어서라기보담..나를 표현는데 미숙한듯..나를 표현는데 있어서좀 더 자신감을 가져야쥐..(아는 오빠는 취직기위해 자기소개서를 4000자 쓴다든데..a4용지 한면은 몇자정도 될까??)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30 matches
          * 유연한 마임타입 설정으로 이퍼 텍스트는 물론이고, 이미지 삽입, 멀티미디어 재생, 파일 다운로드도 모두 가능함
          * 웹서버에서 PHP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음 (지원는 확장자 : html, htm, php)
          * PHP로 짜면 스크립트 언어 특성상 프로그래밍이 즐겁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좋아서 PHP를 선호지만, UI를 제외한 코어 루틴만큼은 레퍼런스와 샘플을 함께면 대부분의 언어로 같은 루틴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비 웹언어에 익숙해져야 지않을까 싶어 C++, Java, C#을 고민다 C#을 선택해서 해봤는데, C#이 클라이언트단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효용성을 가지려면 Windows Vista가 출시된 후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아직은 C/C++이 더 대세인건 분명해보이네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연구고 싶은 관심사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기반 검색 엔진'과 '형태소 분석 기반 자연어 처리'로 DB와 문자열 처리에 관한 부분인데, DB 처리는 일단 RDBMS에서만큼은 PHP처럼 수월한 언어가 없고, 문자열 처리는 Perl이 다른 언어들에 비해 월등다보니 그런 언어를 도메인 언어로 해오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 [변형진]
          * 내가 PHP 도 약간 해보고, JSP 나 Java 도 약간 해봤서 대충 심정을 알듯.. 나도 JSP랑 Java 써서 이번에 DB 프로젝트 개발 해보기전에는 웹에서는 PHP로 짜는게 가장 편게 느껴졌었거든. 그래서 DB 프로젝트도 웹은 PHP 응용은 Java 이렇게 해 나갈려고 했는데 PHP가 Oracle 지원은 버전 5.x 부터 되서 걍 Jsp로 게 됐지. 둘다 해본 소감은 언어적인 면에서는 뭐 PHP로 나 Jsp로 나 별 상관이 없는거 같고, 다만 결정 적인것은 개발환경및 Jsp 에서는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었스. Jsp에서 면 Junit 을 사용여 Unit 테스트를 면서 작성기 수월했고, 또한 디버깅 환경도 Visual Studio 에서 디버깅 듯이 웹을 한다는게 정말 좋았지. 또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오픈 소스를 활용기에도 좋고.(예를 들면 Lucene 같은 자바로 만든 오픈소스 검색 엔진..). 특히 Eclipse 라는 강력한 개발 환경이 있어서 Visual Studio 보다 더 개발이 수월할 정도..
          * 내가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귀에 안들어 올거라고 생각은 고.. 다만 한번 경험을 해보길 바래. 내가 지금 와서 조금 후회되는것은 위키를 Jsp,Java 로 안짜고 PHP로 짠것이니 만큼.. 그리고 컴공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특정한 언어 나를 잘는 것도 좋긴 한데, 나는 어떠한 것이 눈앞에 와도 금방 적응고 배워서 써먹을수 있는 능력도 중요다고 생각해. 그리고 검색 엔진에 관심이 있다면 오픈소스 검색엔진인 Lucene 을 한번 갖고 놀아봐. 그리고 실제로 간단한 것을 짜보고 싶으면 [MemeHarvester] 이 프로젝트 이어서 해도 되고. - [namsang]
         상협이의 현태에 이은 작업이 느껴지는군 ㅋㅋ ㅡ_ㅡb 가장 중요한건 처음 대학에 왔을때 자기가 가진 관심분야에 대한 공부를 끝까지 해나가는 것이 중요할 듯. 처음 가지고 있었던 이상과 자신의 방향이 흔들리면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그냥 코딩만 다가 끝나버릴 수 있으니까. 일단 학과에서 는 공부에만 만족지 말 것. 가능면 본인이 자신이 있고, 관심이 있는 분야의 지식을 지속적으로 학습해 가는 과정이 가장 중요다고 생각함. 대학 입학할때의 실력으로 만족지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자신을 단련해 가는 과정 자체를 늘기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결론은 나처럼 놀지말라는 이야기 ㅡㅡ;; 나중에 후회한다 ㅋㅋ) - [eternalbleu]
  • 새싹교실/2011/A+ . . . . 30 matches
          * 이 항목? 은 뭐는 곳인가요? - [고한종]
          * 수업이 끝나면 새싹교실 규정에 따라 회고를 진행고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간단히 소감을 얘기는 시간입니다.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수업는걸 옆에서 같이 해보았습니다. assert를 배우던데 저희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 [고한종]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한종 - 이 날은 원희형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아주 간략한 수업만 고,
          * 한성 - 이동문
          * 한종 - printf,scanf 부터 시작여 if문 쓰는법까지 배웠다, while, do while도 언뜻 배우긴했지만 기억이 안남;
          * 한성 - 이동문
          * 한종 - /*저장 눌러야 는데 고치기 눌렀다 완전 씽난다 ^_^*/
         전 시간에 배운 조건/반복문과 다른 몇가지를 기억지 못해서 리뷰는 시간을 가졌다.
         그 뒤에 배열과 포인터를 동시에 나가려 했으나 이해력의 부족으로 배열선언 는법까지만 배웠다.
          * 그거 PC사랑에 나온 SSD 구조 설명 기사보는 느낌이다.. 같은정도로만 기억고 있어요 -[고한종]
         새싹교실이 끝난뒤 배운 while문과 '윤종 게임'에서 뽑아온 switch코드를 이용해서 [고한종/on-off를 조절 할 수 있는 코드]를 만들어 내었다. 아이 싱난다. -> 이런게 피드백 인가염?
          * 중간고사 범위에 맞춰서 함수에대해서 배웠다. 진경이한테 얼핏 배워서 쓰는법은 알았었지만 return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를 못했었는데 이번 수업으로 return쓰는 법을 이해게 되었다. 함수를 쓸 수 있게 된덕에 앞으로 좀더 많은것을 짤 수 있게 될 것 같다. 그리고.. 팩토리얼을 짜봤다.[고한종/팩토리얼]
          * 아, 실수로 피드백 쓰는 걸 까먹어서 언제 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큰일이다. 당연히 뭐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다만 내가 아직 배열과 포인터를 못쓰는걸 보아 복습을 했었던 것 같다. 진짜 배열 이전에 배우는 것이라면 이제 능숙게 쓸 수 있는 것 같다. - [고한종]
          * 피드백 쓰는게 갈 수록 늦어지고 있다 큰일이다 으헝헝. 배열과 포인터, call by value==pass by value에 대해서 배웠고 과제는 swap()을 구현해보라 셨다. 포인터사용이 아직 능숙진 않지만 이걸 이용면 이제 할 수 있는게 무궁무진 해지겠지... 과제완료 : [고한종/swap()] 그리고 이걸 이용해서 다음 C프로그래밍 과목 과제로 예상되는 sort를 시도고 있으나 잘안됨 ㅜㅠ - [고한종]
          * 이 날은 비쥬얼 스튜디오에서 디버깅 는 법에 대해서 배웠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30 matches
         김준석 : 지난주에 시험기간. 댄스스포츠를고.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들어갔어. 5주를 나가서 신입회원이 됬다. 내가 거의 젤 어림. 요즘에 춤바람이 났다고 주위사람들이 얘기함. 그리고 게임을 너무 많이 했음. 심시티4 를 너무 열심히함. 그리고 이번주 프로젝트 발표가 3개가 있어. 이번주 금요일날 죽을것 같음. 전체적으로 시험은 B이상은 나올것 같음.
         강원석 : 선대 잘봤음. 다른과목에 비해서는. c보는 날 선대수업듣고 시험봄 그래서 망했나봄. 생일인데 청룡탕은 안들어갔고 애들한테 밥사주고 술은 늘이가 쏨 ㅋㅋㅋ 와인 파티가서 1만원내고 한잔 마시고나옴 그래서 소개해준 친구가 다 내줌 총 4명이서 갔었음 다신 거기 안감 거기서 그리고 치킨도 먹음. 그리고 옆동네가서 심야영화보고 애들데려다주고 집에 4시에 들어갔음 재밌는 날이었음.
         서원태 : 선대 망. C언어 보고 정통부 애들끼리 모여서 술먹음. 그리고 PC방가서 게임고 집에가서 또 게임함 4시까지 고 그것때문에 다음 영어시험은 아예 못봐서 침울함. 그래서 교수님께서 한번더 기회주셔서 다음주 월욜 10시까지 오라했는데 그날도 못옴. 그래서 중간고사 F.
         이소라 : 저요 물리시험을 봤는데. 1등함. 96점. 난좀 천재임. 그리고 천둥번개 엄청쳤음. 그때가 100일날이어서 놀러갈려했는데 못감. 슬픔 ㅠㅠ 그리고 창설 전 한게 없는데 1등함. ㅋㅋㅋㅋ 잘부려먹었다. 캐치마인드 해서 나 마스터함. ㅋㅋ 그래서 똥별됨 ㅋㅋㅋ.
         김태진 : 지난주에 부모님 만남. 창설을 새로운 알고리즘을 급조해서 써보려했으나 완전 망함. ㅋㅋㅋ 그리고 원래껄로도 새로려했는데 원래껄로 면 되는줄 알았는데 또 Fail. 결국 Fail Fail. 지난주에 C시험을 치자마자 원석이를 찾았는데 원석이 사라짐. 애들이 타함께 찾다가 청룡탕으로 가는걸 봣으나 그 뒤를 모름. 생물의 기원과 진화 점수 18점 맞음.
          * Factorial 짤때 중요한건 Stack Call!! 함수 호출시. 스택에 돌아올 주소를 넣어두고 함수가 종료되면 스택에서 빼와서 돌아간다. 너무 많은 자기 자신을 호출는 함수라면 스택에 너무 많이 쌓여 오버 플로우(Over Flow)로 에러가 나게 된다. 항상!! 종료조건을 정고 함수를 설계자.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걸 너무 늦게 올리게 되는군. 내가 Array를 이때 가르쳤었구나 이렇게. factorial은 중요긴 한데 더 중요한건 Stack Call이라는 설계입니다. 잘 기억시고요. 이때 케잌을 먹었는데 기억면 신나는군요 자 다음 레벨 7로 갑니다. - [김준석]
          * 배열 너무 어려워요... Stack은 그림으로 조금이나마 이해해서 다행인것 같아요. C과제가 새로 나왔는데 배열을 써서 풀 수 있는게 있다고 했는데 배열을 아직 잘 이해를 지 못해서 배열을 쓰지는 않았어요. 복습을 빨리 해야는데 시험도 끝나고 니까 너무 게을러졌어요ㅋㅋ. 빨리 정신 차리고 C공부를 계속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안고 게으르다고 생각는게 정상이다. 그렇지만 너가 아무것도 안는것도 아니지 이렇게 새싹 교실에 참여는것만으로도 너의 실력은 올라간단다. - [김준석]
          * 어쩐지 저는 이 반도 아닌데 육피에 거주다보니 (그리고 우리반 새싹은 거의 질문형식이다보니) 다른 이런저런 새싹을 보게되고 끼네요. 덕분에 ICE Breaking에 제 이름이..- 사실 지금 후기를 쓰는것도 피드백 갯수를 채우려는 속셈...응? 배열은 C시간에도 이제 막 배우고 있는건데 여기는 제대로 연습안했다간 망기 쉬운곳이라더군요. 삽질열심히 해야겠어요. -[김태진]
          * 태진이 후기 써줘서 고맙다. 다른반에대한 훌륭한 피드백이 되는구나. 내가 진도가 좀 빠른것은 맞아 ㅋㅋ 심심다 들으면 재밌지. - [김준석]
          * 네모난 그릇이 스택의 모양이지요~~ 꼭 정해진건 아니지만 이해기엔 좋답니다. Array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더 써주었으면 좋은데@_@ ㅋㅋ 진영이 졸고 있어도 잘 듣고있는거 보고있어요. 착한 어린이=ㅂ= 과자나 먹여봅세 - [김준석]
          * 후기 늦게써서 죄송해요...ㅠ_ㅠ 스택은 어렵습니다. 별로 신경써야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고있었는데 그래서 재귀함수를 못했나봐요. 배열도 완전히 까먹고있던걸 새로배우는 마음으로 배웠어요. 배열~포인터까지는 다시한번 복습이 필요할것같아요! -[이소라]
          - 복습세요. 담시간에 또 물어봅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30 matches
         stack call은 어떤 함수가 불려졌을때 그 함수가 돌아오기 위해 스택에 자신이 불리어진 위치를 저장는것.
         김준석 : 지난주부터 체육대회 준비를 했음. 경영대 체육대회 준비를함. 300명이야. 3반 반장 3명. 240만원 걷어서 통장 넣어놓음. 불안함. 체육대회 준비가 좀 힘들었음. 그리고 회비 걷는건 너무 힘듬. 그리고 토요일날 라인댄스 배우고 있음. 신남. 그리고 프로젝트 3개랑 발표가 1개 있었음. 3개는 무난게 Mile Stone을 넘어갔다. 발표는 신난다. prezi라는 툴을 배웠음. 지난주도 신났다.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 전날 인사동을 갓는데 대로를 다 치워놓고 동국대 사람들이랑 불교 연합에서 외국인들도 많이 나오고 행사를 는걸 즐겁게 봄.
         이소라 : 재수는 친구를 만남. 12시에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김밥 완전 맛난데 먹으러감'ㅅ' 그리고 청계천 걸어서 종각을 갔는데 케잌 가게가 완전 맛있는데서 딸기 스무디랑 케잌 완전 맛난거 먹음. 그러고 대학로를 감. 그리고 적녁을 먹어야 되서 돈부리를 먹음. 집에 그냥 가기 아쉬워서 카페에서 오렌지 에이드. 그리고 건대 축제 감. 갔는데 중앙대를 같이 온 친구를 한번도 못봤는데 건대 축제가서 봄.
         축제를 일찍가서 아직 다 안됬는데 도착해서 응원는거 지켜보고 물풍선 던지고 3개 1천원. 그리고 친구네 레모네이드 판다길래 갔는데 강매당함 ㅠㅠ 2천원. 그리고 칵테일 바 가서 칵테일 먹음 완전 달달고 맛남'ㅅ' ㅋㅋㅋ
         그리고 나와서 일본어 과에 친구보러 주점감. 그래서 1:1로 술 한병 놓고 함. 근데 컴공 누가 와있다고 함. 그래서 1:1로 한병 놓고 먹음. ㅋㅋㅋ 그리고 나왔는데 성균관대 다니는 친구가 와서 얘기다가 고등학교 선배를 만남. 그래서 또가서 먹음. 죽음 ㅠㅠ 그래서 오늘 아침에 밥을 못먹음.
         이진영 : 일요일에 어버이날 이어서 엄마,아빠 산에 가신틈을 타서. 이때 언니랑 나가서 선물 사옴 엄마는 스카프 아빠는 세시봉 사드림. 샀는데 엄마 아빠가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셔서 5월 9일 드림 . 난 싼타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월요일에 남자친구랑 멀티방에 갓는데 Wii로 권투게임함. 저는 필살기를 알고있었는데 남친한테 알려주니 계속짐 ㅠㅠ 그래서 완전 약올라서 다음번에 꼭 이길거임. 원숭이 캐릭터로 계속 이기고 원숭이춤춤 ㅋㅋㅋ 완전 때리고 싶음 ㅋㅋㅋ 석가탄신일에 학교에옴. 창설러. 그래서 한 4시간동안 개조를 할려고 노력했는데 한시간만에 다른 모델로 바뀜 ㅠㅠ 그래서 학교 3시에 왔는데 10시에감 ㅋㅋㅋ 그래서 고딩 동창회도 못감 . 그리고 어제 건대 친구가 축제라고 오래서 갔는데 축제 구경 안시켜주고 밥먹고 칵테일 바를 감. 소라랑 같이 안다님 ㅋㅋ. 가위바위보해서 데낄라 준대서 이겼더니 감기약맛남 ㅠㅠ 그리고 애플 마티니를 시켰는데 완전 씀. 술이 체질이 아닌듯함. 그래서 집에 오는 전철에서 딥슬립 옆남자 어깨에 기대서 잠. 그리고 오늘 창설 실패함.
         서원태 : 지난주 화요일날 영어 교수님한테 시험 더보게 해달라고 메일을 보냈음. 보러오랬음. 그래서 시험 봤는데 아직까지도 평가를 안해주심. 쉬는중엔 C과제고 스타1함 .
          * Call-By-Reference : 어떤 값을 부를때 C에서는 주소값을 복사여 부른 개체에게 주소값을 넘겨받아 주소값을 참조는 기술.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걸 너무 늦게 올리게 되는군. 드디어 나오는 pointer 대마왕!! 이거이거 쓰는법이 정말 힘들게 지요~ 난 컴퓨터가 아니라. 이건 너무 힘든 개념입니다. 요즘 너무 지루게 가르치고 있는건지 아니면 시간대가 졸려운 시간인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졸리거든요. 이제 부터 아이스브레이킹 20% 복습 40% 진도 40% 시간이 될듯합니다. 한번 읽어보는것만으로 큰 힘이 되는 개념이라 생각고 갈키고 있으니 후기 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길게 써요 좀. - [김준석]
          * 이제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주위 친구들은(능력자들) 미리 배워놔서 잘 쓰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부러워요ㅋ. 인터넷에 보니까 포인터배열,배열포인터라는게 있더군요 이게 뭔 소린지ㅋㅋㅋㅋ 다 자기기 나름이지만 계속해서 난이도가 높아지는 C프로그래밍이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ㅋㅋ C과제도 점점 어려워지는데 자기스스로 한게 반정도 쯤? 나머지는 인터넷,선배님 찬스ㅋㅋ 방학동안에 C공부를 엄청나게 해야할것 같아요. 기말고사도 1달을 앞두고 있는데 중간고사때처럼 망치면 안되니까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포인터의 심화과정은 정말 길지. 그것의 기본 개념을 배웠다고 생각면된다. 후기 먼저써준것 고맙다. 천릿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너가 고있는 일이 나 너에게 힘으로 돌아올꺼야. 그리고 인터넷을 찾고 선배들에게 물어보는것은 분명한 '검색'의 일종이다. 자주 찾아서 쓰다보면 너의 지식이 될꺼야. - [김준석]
          * 지난 시간 복습을 고! 드디어 그 포인터라는 것을 들어갔습니다..학기초에 소라가 포인터 포인터@.@ 라고할때 그 포인터가 이렇게 일 찍 다가올 줄은 몰랐네요..ㅋㅋㅋ ㅠㅠ오빠가 잘 설명 해주셔서 대충은 알 것같아요 ㅎㅎㅎㅎ 지만 꽉 잡고 싶어용! 앞으로 3년은 편해진다고 시기에......ㅎㅎㅠㅠ 이제 첨 시작 한거니까 겁먹지 않을 테여요!! ㅎ ㅔ헹~~!복습을 마니 해서 좋아요!! - [이진영]
          * 우린 복습을 위주로 가르키지! 지식이란 좀 숙성되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포인터를 가르치는건 매우 힘들지용 사람은 기본적으로 계산에 약해.. 그래서 연결되고 연결되고 연결되는 관계를 모르지용... 지만! 계속 계속 포인터 써보다 보면 느는게 포인터 입니다! 이번 학기 말에는 MFC도 건들여보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김준석]
          내일 맛잇는거 사들고 갈게요 ㅠ 그나저나 포인터를 배웟군요... 어렵다 아 -[강원석]
          * 저도 포인터를 포기한 경험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해요.... 앞으로 오빠한테 잘 배울게용... 천천히 가르쳐주세용>_< 배열선언고 배열이름엔 배열이 시작되는 주소값이 들어간다는 것도 배웠어요. 이제 점점 더 어려워지겠죠..흑흑 걱정이 앞서여어어어 이제 소라찬스따윜ㅋㅋㅋㅋ -[이소라]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30 matches
          > "글쎄.. 목표는 딱히.. 다만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이해잘게 가르치고 싶고,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붙이기만 했으면 는 바람."
          > 게임 4단계 : 2명이서 만든 게임을 각각 레퍼런스를 던져주고 창의적요소 부가해서 만들라고 기.
          > 게임 5단계 : (가정: 내가 API공부가 완벽할시에....근데 지금 공부는것도 많자나? 안될거야아마..ㅠㅜ) 콘솔로 이루어진 게임을 API로 샤방게 바꾸어 보아요 ㅎㅎ.
         - 진도 : 컴퓨터 역사, 컴퓨터 언어의 역사, 컴퓨터 구조(미약게.. 운영체제가 뭔지, 메모리가 뭔지, 컴퓨터가 뭔지.), 자료형, main함수(기본 구조)
         - 진도: 메모리 구조(미약게), printf와 scanf 정말 간단게 다음시간에 더 자세게 쓰임새 알려주어야 할뜻 , 제어문 간단한 사용법과 필요성
         - 연습문제: 구구단 일렬로 출력기(9단까지)
         - 과제: 구구단 바둑판 형식으로 출력기.(9단까지)
         1. 입력값에 해당는 크기의 다이아몬드 그리기.
         2. 완전수, 부족수, 과잉수 판단기.(완료)
         - 연습문제 : 혼자 연구는 c/c++ 책에 있는 연습문제와 예제를 코딩.
         - 과제: 세 문제중 나만 풀면됨.(시험 끝나고 모르는건 같이 푸는것으로 결정)
         1. AlphaNum (난이도 )
         영문 소문자로 구성된 긴 문장을 입력받아 이문자열 내의 각 알파벳 문자개수를 구해 출력라. 예를 들어 alpha가 입력되었다면, a:2, b:0, ... , p:1이 출력되어야한다. Tip> 각 문자의 출현 회수를 저장할 배열이 필요다.
         히스토그램을 출력는 문제이다.
         입력되는 수는 1 이상 9 이의 자연수이다. 수의 개수는 최대 30 개이고 입력의 끝은 0 이다.
         3. 변형 히스토그램 (난이도 중)
         히스토그램을 출력는 문제이다.
         입력되는 수는 1 이상 9 이의 자연수이다. 수의 개수는 최대 30 개이고 입력의 끝은 0 이다.
         - 연습문제 : 콘솔창에 자기가 원는 방향으로 기호를 움직이게 는 프로그램 만들기.(둘다 성공.)
         - 결정사항 : 다음주는 시험기간이므로 수업은 없음. 대신 모르는 것 질문는 방향으로.
  • 정모/2012.2.24 . . . . 30 matches
          * 요즘 뭐 고 사는지 + 필드는 이렇다
          * 전기 안들어오는 한 줄 들어오게 기 (중요!)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기에 급게나마 2월 회고를 위한 정리를 진행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고 기에 안도. ㅎㅎㅎㅎ 회고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조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대로 건져와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면서 (실제로 난 별로 안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신입생들 대상으로 는 얘기 맞지? 새싹 OT 는 날 합쳐서 간단한 소개는 필요지 않을까? 따로 는 건 좀 오버인거 같구 ㅋㅋ 주로 새싹 소개면서 ZeroPage 설명부터 고 시작했던 것 같아. 그리고 간단한 세미나(혹은 새내기에게 고싶은 말 세션) 같은 것도 함께 했던 적이 많고. - [김수경]
          * 작은 OMS 이야기라는 드립으로 시작한 OMS.. 준비한다고 시간 좀 끌었는데 들어보니 시간 끌 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여행을 거의 다녀본 적이 없어 간접경험삼아 열심히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인터넷다가 도쿄 역 방사능 수치가 4.88 마이크로 시버트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 오랜만에 사회인 ZeroPager 두 분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치킨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폭식을 했습니다.....^_T 지원언니의 신입사원 연수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아직 취직을 지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취직을 해야할 상황이라 제겐 특히 더 와닿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승한선배의 GUI 세미나도 잘 들었습니다. 유행는 것과 유행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작년에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DP 스터디]를 시작며 읽었던 FocusOnFundamentals 페이지가 생각납니다.
          * 아, 그리고 회고 진행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장 태진이가 확실히 세심게 준비는 면이 있어 좋아요. 지난 일년간 정모를 준비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비를 못한 적이 많았고....) 초반에 열심히 준비할 때에도 세세한 부분은 신경쓰지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다고 생각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회장 태진이도 그렇고, 방학인데도 열심히 정모에 참석고 또 회고를 손 들어 이야기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는 ZeroPager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 [김수경]
          * 개강 앞두고 피시실 관리와 새내기등 신경쓸일 많은 와중에도 정모 열심히 준비는 회장님 존경. 이전 ZeroPage가 했던 고민을 다시 고 계신듯 여 (훌륭한 세미나나 일용할 양식같은 물질적 도움은 못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그렇다고 결과가 특별히 좋았던건 아니라 망설여지기도 고.. 커피나 한잔 할까요 회장님- - [서지혜]
  • 채팅원리 . . . . 30 matches
         서버쪽에서는 총 4개의 Thread가 사용되었다. Thread는 메모리를 공유면서도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프로세스 단위라 할 수 있겠다. 4개의 Thread는 다음과 같다.
         UserListControl : 사용자의 접속을 관리한다. 채팅에 접속려는 사람이 원는 ID를 기존의 사용자들과 비교여, 없으면 채팅 접속을 허락고, 있으면 다른 ID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Broadcast : 클라이언트끼리 주고받는 대화 내용을 전달는 클래스이다.
         클라이언트쪽에는 4개의 Thread가 있다. JFrame을 사용한 클래스가 2개 있는데, 나는 Login때 ID사용 허가를 확인한는 프레임이고, 다른 나는 채팅의 기본 프레임이다. 4개의 Thread는 다음과 같다.
         Login : 현재 채팅에 사용중인 ID와 사용고자 는 ID를 비교여, 채팅 참가 허가 유무를 확인한다.
         ChatMain : 채팅의 주 인터페이스를 관리는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에서 대부분의 GUI를 관리고, 채팅메세지보여준다. 또한 채팅에 접속한 사람들의 ID를 보여준다.
         채팅의 동작원리는 실제로 채팅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예로 추적면서 설명기로 한다.
         서버가 시작면 ReceiveEvent 클래스에서 클라이언트로부터 전달되는 Event를 기다리는 동시에 StatusDisplay 쓰레드와 다른 쓰레드들을 시작한다.
         클라이언트가 시작되면 Login을 위한 ID 체크를 한다. 서버에 접속여 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사용자 ID Vector에 사용고자
         는 ID와 같은 ID가 있는지 없는지 비교한 후 결과를 클라이언트에 돌려준다. 이미 사용중인 ID이면 다른 ID를 사용할 것을 권고, 사용가능다면 채팅을 시작한다.
         클라이언트가 대기실에 입장면 내부적으로 클라이언트는 서버쪽에 새 사용자가 접속했다는 메시지를 보낸다. 그러면서, Login 프레임대신 ChatMain 프레임을 보이게 한다. 이제부터 대기실에서 채팅이 가능게 된다. 서버쪽에는 새 사용자가 대기실에 들어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새 사용자가 접속을 시도면 처음과 마찬가지로 사용자 ID 체크를 게된다. ID 사용 확인을 한 후에 대기실에 접속을한다. 대기실에 접속면, 기존에 대기실에 있던 사용자들의 사용자 ID를 보여주는 리스트에 새로 들어오는 사용자의 리스트가 추가되면서, 채팅화면에 새로운 사용자가 들어왔다는 메시지가 나오게 된다.
         2명 이상의 사용자가 접속한 상태이므로 실제로 채팅이 가능게 된다. 채팅의 내용은 클라이언트의 TextField의 내용을
         DagagramPacket에 미리 기억된 서버쪽의 주소와 포트번호를 추가여 네트워크로 보낸다. 이 메시지를 서버가 받아서 등록된 모든 클라이언트쪽으로 보내 모든 클라이언트가 메시지를 받아 채팅화면에 출력할 수 있게한다.
         채팅을 종료할 때는 채팅 윈도우의 종료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 종료 이벤트가 발생한다. 클라이언트는 채팅 종료를 확인는 옵션 패널을 보여준 후, 서버쪽에 채팅을 종료한다는 내용을 보낸다. 이때 보내는 내용은, 자신이 사용고 있는 ID를 제거, 자신의 주소를 제거, 사용자 1명의 감소등이다.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29 matches
         0. 프로젝트의 이름은 10학번 c++ 프로젝트라 고, 이는 프로젝트의 정기모임에서 변경될 수 있다.
         1. 프로젝트의 정기모임(이 모임이라 칭함)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 시작한다.
         구성원 : 김상호 김정욱 남상혁 박재홍 윤종 김정혜 박성현
          * 수능시계같이 간단게 생긴놈 (지마켓에서 천원짜리로 팜 ㅇㅇ)
          * 이름여 DIGITAL MULTY CLOCK
          * 참여한 구성원 :,남상혁,,박정근,김정욱,윤종
          * 딴소리 : [윤종]
          * function 나씩 맡아서 만들어 오는데 뭘 어째
          * 알람 설정 일떄의 버튼입력 함수[윤종]
          * 상호야 ㅋㅋ 내가 는건 C++ 프로젝트로 분류기 좀 애매함 ㅋㅋ 객체지향 프로젝트라고 보는게 맞음 ㅋㅋ - [박성현]
          * 수능시계같이 간단게 생긴놈 (지마켓에서 천원짜리로 팜 ㅇㅇ)
          * 이름여 DIGITAL MULTY CLOCK
          * 참여한 구성원 : 박재홍 박정근 윤종 김정욱 김상호 김정혜
          * 지각한 구성원 : 윤종 김정욱 김상호 김정혜
          * 프로젝트 이름은 "내 컴은 소중니까" 임
          * 피곤다 [김정욱]
          * 그래도 잉여 탈출는 보람이 있다 ㅋㅋㅋ [김정혜]
          * C++ 공부좀 해야겠다;; [윤종]
          * 수능시계같이 간단게 생긴놈 (지마켓에서 천원짜리로 팜 ㅇㅇ)
          * 이름여 DIGITAL MULTY CLOCK
  • DoubleBuffering . . . . 29 matches
          * 만약 새로 그려질 그림이 기존의 지워질 화면에 그려진다면, 화면을 보는 사용자는 지워진 순간을 느끼게 된다.(개념 예제 참고) 이런 공백의 순간을 없애기 위여 새로 그려질 그림과 배경을 동시에 그리는 기법이다.
          * ["[Lovely]boy^_^"]가 뻑면 짜논 소스를 날려버리는 위험한 넘이라서..--; 문서로 남겨놓으면
          * 이렇게 자원 할당 다 해주고, 더블 버퍼링을 고 싶다고 한다면.. 일단 메모리 DC에 필요한걸 다 그린 다음에, 화면 DC로 BitBlt 해주는겁니다. 이게 더블 버퍼링인데.. 저는 잘못 이해고 있었거든요. 개념은 알았지만.. 무슨 이상한 생각을 조금 더 해버려서.. 지난번의 그 이상한 코드가 나오게 되었던 겁니다. 훗날 본인도 못 알아보는..--;
         // Timer가 호출는 함수 내부
         ["데기"]: 소스코드는 저런 식으로 면 더 보기 좋은 것 같아서 고쳐봤어. 맘에 안들면 다시 돌려놓길. ^^; 그런데 이거... 공이 있는 영역만 더블버퍼링 는거야?[[BR]]
         ["데기"]: 난 화면 전체를 한꺼번에 랜더링한 다음에 버퍼를 바꿔주는 방식만 보아왔기에... 독특다고 생각는중. 움직이는 영역이 많지 않다면 효과적인 방법인듯해. 공을 그려주는 루틴이 CBall 에 있는것도 독특고...[[BR]]
         ["1002"] : 더블 버퍼링을 는 이유는, Main Memory <-> Main Memory 간의 메모리복사(Blt는 것) 이 Main Memory -> Video Memory 간의 메모리 복사보다 빠르기 때문에 죠. [[BR]]
         화면 전체를 한꺼번에 렌더링 한 다음 버퍼를 바꿔주는 방식을 이야기는 것 보면 아마 Page Fliping 을 이야기시는듯. 단, 이것은 GDI 로는 불가능지 않을까요? ^^ DC 핸들을 우리가 직접 조작할 수는 없는 것이고.. 말 그대로, 버퍼를 바꾼다는 것은 화면에 표시해 주는 메모리를 가리키는 포인터의 값을 바꾸는 거니까. Page Fliping 은 DOS나 DX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GDI 에서는 불가능한 방법일것이라는 개인적 생각. (DC에 Select 되어있는 Bitmap 을 다시 셋팅해주는 방법은 어떨까. 한번도 안해봤지만. --;) [[BR]]
         그리고, 전체 그리기 관련 루틴의 경우는 애매한데, 왜냐면 저렇게 object 별로 그리기 루틴이 있는 경우 사람들 실수는 것이.. 각각의 Draw에 더블버퍼링고 또 메인 루틴부분에 더블버퍼링을 중복는 경우가 있어서리.. (뭐. 요새는 드웨어가 빨라서 별 속도 저 없긴 한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각각의 Draw부분에는 일반적인 Blt. 그리고 Main 부분에 더블버퍼링 한번이 맞지 않을까 는. 뭐.. 그냥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 [[BR]]
         ["neocoin"] : 결론은 요즘 드웨어 짱이야? 인거야? [[BR]]
         ["데기"] : 보통의 경우는 선호가 는 방법으로 지. 렌더링되는 과정이 전혀 안 보이니까... [[BR]]
         ["zennith"] : 뜬금없는 소리이고, 고루한 이야기 입니다만, PCI 란 기술이 처음 소개되었을때 꽤 미래지향적인 기술로 각광받았던 것이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인데.. 무엇인고 니, pci 채널로 연결되어있는 기기들끼리 서로의 메모리에 DMA 를 할 수 있었던 것이었죠. 대표적으로 이 기술이 사용된 예(라기보단 제가 알고있는 단 나의 예)는 TV수신카드에서 사용되는 것이었는데요. TV 어플리케이션에서 TV 가 표시될 부분의 region 을 정해놓으면 TV 수신카드에서 그부분에 해당는 비디오카드 메모리로 직접 쏴주는.. 그런 기술이었는데.. 더블버퍼링을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나는군요. 음.. 요즈음은 다들 agp 를 써서.. 저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이 아직도 살아남아있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 Java/문서/참조 . . . . 29 matches
         == 이 문서를 작성게된 계기 ==
         채팅 UI를 짜려고 여러가지를 다가 대화명을 입력였을 경우에 그 대화명을 저장려고 String 형태의 대화명을 전달인자로 사용려고 였는데 되지 않았다. 그래서 MSN을 통해서 상민이 형에게 그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상민이형이 MSN으로 몇십분에 걸쳐서 알려 주었다.(감사~) 이 문서에 나와 있는 내용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와 같이 잘 모르는 분도 또한 있을거 같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상민이 형이 알려준 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String은 기본 자료형만큼 자주 쓰기 때문에 클래스 임에도 불구
         간단히 비유면 스칼라는 값, 백터는 화살표.
          함수는 C에서만 존재 는것이며 자바나 기타 OOP언어에서는
          메소드라는 표현이 적절다.
         면 될까? 안된다.(관련 내용은 제본책 3-3에 나와 있음)
         에서 _a는 vector 값이다. 이 값은 한국말로 쉽게 표현자면 방향값,화살표 이다.
         Java에서는 vector를 초기화 시켜 주기때문에, 객체가 없이 그냥 저렇게만 입력면 null을 가리킨다.
         을 호출는 경우에는 NullPointerException이라면서 에러 객체를 발생시킨다.
         이와같은 구문을 넣어서, 객체를 생성고, _a에게 가리키게 여야만 한다.
         스칼라(scalar) 역시 한국말로 표현면, 양값(?) 이라고 해야나, 방향성이 없는
         그리고 위에서 살포시 언급했던 String형은 기본자료형과 비슷게 스칼라형으로
         취급기 때문에 call by-reference로 못넘긴다. 그래서 final로 선언할 수 있다.
         (final이란 그냥 #define이라고 생각해도 무방다. Java 컴파일러가 해당 final들을
         위에서 언급했지만 다시 말자면 String이 스칼라 취급을 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Java이전에 태어난 상업용 언어들은 대다수 char까지를 나의 기본 자료형으로 많이 차용했고
          그리고 만약 200KB 의 스트링 형에게 나중에 2byte 만을 할당는 다음의 경우에도
          a = "a";(일단 개념적으로 이렇게 겠음)
          여기서의 의미는, String이 imutable게 취급 받기 때문에, 해당 객체의 저장소가 완전 초기화 되고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29 matches
         서로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이 프로그램 안에 있는 데이터를 편집할 수 있도록 는 프록램을 작성할수 있도록 는 메카니즘이다. (예를 들자면 오피스웨어에서 포토ㅤㅅㅑㅍ에서 수정던 그림을 특정 포맷으로 변환지 않고 바로 붙이기 는 경우와 같은 경우....)
         외부 객체를 현재 프로그램에 대한 도큐먼트의 부분으로서 저장지 않고,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레퍼런스로만 저장시키는 방식, 두번째로는 다른 프로그램의 도큐먼트를 자신의 프로그램에 엠베딩 시켜서 내부에 아예 포함해버리는 방식. 이렇게 2가지가 있을 수 있다.
         OLE서버 : 서버는 컨테이너에 들어갈 객체를 생성한다. 풀서버는 독립적인 프로그램으로 작동할 수 있거나, 복합 도큐먼트 안에 임베드된 객체로 작동한다. 미니서버는 standalone 모드로서 작동지 못한다. 오로지 객체를 만들기만 할 뿐이다.
         = 작동는 방식 =
         OLE 컨테이너, 서버 사이의 통신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매개로 동작한다. 각 OLE 를 지원는 프로그램은 공통의 OLE DLL을 가지는데 이 것이 윈도우의 기본지원 부분이다. DLL 안의 함수들은 이렇게 객체사이의 통신을 지원한다. 이때 이를 지원는 표준적인 인터페이스가 COM(Component Object Model)이다. 본질적으로 엠비드된 객체의 모양과 컨테이너가 그것과 통신는 방법을 정의한것이다.
         OLE 서버와 같은 COM객체는 IUnknown 이라는 인터페이스를 구현고 있따.
         || AddRef() || 인터페이스를 사용는 클라이언트의 개수에 대한 카운터를 증가시킨다. ||
         || Release() || 인터페이스를 사용는 클라이언트의 개수에 대한 카운터를 감소시킨다. 카운터가 0이되면 더이상 사용되지 않으므로 메모리에서 해제될 수 있다. ||
         이외에도 다른 인터페이스들도 있다. 인터페이스의 이름은 I로 시작는 것이 원칙이다. 또한 프로그래머가 자신만의 커스텀 인터페이
         스를 만들어서 사용는 것도 가능다.
         OLE서버를 어떤 방식으로 식별할 것인가? OLE객체는 문서, 프로그램등 OLE를 지원는 어떤 프로그램도 될 수 있다. 시스템에 있는 각각의 OLE객체는 클래스 ID 또는 CLSID라고 부르는 128비트의 숫자로 식별한다. 이들은 GUID라고도 불리우며 알고리즘을 통해서 생성되기 때문에 모두 독특한 값을 지니게된다. 이러한 정보는 윈도우 시스템의 레지스트리에 저장되게 된다.
          CDocItem 에서 파생되는 2개의 클래스 COleClientItem, COleServerItem 은 각각 컨테이너와 서버의 관점에 해당는 OLE객체를 나타낸다.
          COleClientItem 에는 엠베드된 항목의 관리를 위해 컨테이너가 필요로는 인터페이스들이 존재한다.
          || OnChange() || 임베드된 객체에 변경사항이 존재면 그 항목의 서버에 보고될 때 프레임웍에 의해 호출된다. 일반적인 경우는 임베드된 객체를 다시 그릴때이다. ||
          || OnGetItemPosition() || OLE객체가 표시되어야 는 컨테이너의 클라이언트 영역의 직사각형을 얻기 위해 프레임웍에 의해 호출 ||
          || Serialize() || 컨테이너 안에 추가된 객체를 직렬화 는데 필요함 ||
          COleServerItem 안에서 서버를 지원는 인터페이스도 많은 함수를 갖는다.
          || OnDraw() || 객체가 in-place 활성화 되었을때 서버에 있는 뷰클래스의 OnDraw() 함수에 의해서 그려진다. 따라서 컨테이너에 잇는 요소를 그리는 일은 서버측에서 구현되어야 는 것이다. ||
          || Serialize() || 컨테이너의 요청을 받고 객체를 직렬화는 것임. ||
          || NotifyChanged() || 서버에서 객체가 변경되면, 이 객체를 임베드 고 있는 모든 컨테이너에게 이를 알려 컨테이너가 OnChanged()를 호출도록 한다. ||
  • VendingMachine/재니 . . . . 29 matches
          * 주문는 사람(Man)도 있어야 할 것이다..
          * 자판기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는데 사용고, 사람이 주문할 음료(Drink)를 따로 분류자..
          * 그러면 주문을 할 때 돈이 필요니까 돈을 세는 계수기 비슷한 것(CoinCounter)도 필요할 것 같다..^^
         == 역할 분담기 ==
          먼저 자신의 상태(품목,가격,수량)을 기억고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겠지...[[BR]]
          그리고 사람이 주문을 했을 때 주문받은 상품의 가격에 비해 잔액이 충분한지 확인 는 것 구..... / 계수기[[BR]]
          이 두가지 조건에 만족할 때에는 주문한 상품을 내줄 수 있어야 겠고, 이 때 상품의 수량을 갱신해야겠지!^^[[BR]]
          사람이 돈의 반환을 요구면 돈을 꺼내주고 잔액을 초기화 할 수 있어야 겠지?^^[[BR]]
          cout << "잘못 입력셨습니다. n";
          cout << used << "원을 사용셨습니다.n";
          cout << detail[selection - 1].name << "을 선택셨습니다.n";
          else cout << "잘못 입력셨습니다.n";
          아직 클래스 사용법도 제대로 모르는지라 서툴기도 고.. 결론은 역시 공부해야할 것이 많다는 것...^^
          (그럼 공부할 영역이 나 더 늘어나는건가...^^∂)
          ''클래스 수가 많아서 복잡해진건 아닌듯(모 VendingMachine 의 경우 Requirement 변경에 따라 클래스갯수가 10개 이상이 되기도 함; 클래스 수가 중요다기보다도 최종 완료된 소스가 얼마나 명료해졌느냐가 복잡도를 결정리라 생각). 단, 역할 분담할때 각 클래스별 역할이 명료한지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다. CoinCounter 의 경우 VendingMachine 안에 멤버로 있어도 좋을듯. CRC 세션을 할때 클래스들이 각각 따로 존재는 것 같지만, 실제론 그 클래스들이 서로를 포함고 있기도 거든. 또는 해당 기능을 구현기 위해 다른 클래스들과 협동기도 고 (Collaboration. 실제 구현시엔 다른 클래스의 메소드들을 호출해서 구현한다던지 식임). 역할분담을 고 난 다음 모의 시나리오를 만든뒤 코딩해나갔다면 어떠했을까 는 생각도 해본다. 이 경우에는 UnitTest 를 작성는게 좋겠지. UnitTest 작성 & 진행에 대해선 ["ScheduledWalk/석천"] 의 중반부분이랑 UnitTest 참조.--["1002"]''
  • ZP&JARAM세미나 . . . . 29 matches
          zp 08학번 송정규 입니다. 학회간의 교류와 왕래가 앞으로도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른 학회 회원 분들고 좀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또 더 진지고도 진취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를 할 때도 공동세미나 등도 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ㅋㅋ
          역시나 나의 부족함을 발견는 세미나와 행사 진행이었다. 다른 학회 분들께 학회 소개를 부탁드린다고 미리 메일 날린다는걸 깜빡다니;; 게다가 뒤죽박죽의 행사 진행;; ㅠㅠ;; 난 아직 멀었다. 그리고 아쉬운 송지원양의 송별회. 그래도 OST에서 이맥스에 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울 수 있어서 좋았던 자리-_ -후후후 그리고 다음엔 우리가 가서 좋은 세미나도 듣고 이 관계를 지속했으면 좋겠다.
          세미나 두개 다 정말 유익게 들었습니다. 병윤이 세미나 주제가 우려먹기라는데 내가 그 때 커스모집 때문에 없어서 이번 기회에 들었습니다^^ 와핫핫~!! 프로젝트 통합방법도 내년에 돌아와서 팀플할때 잘 써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승한오빠가 는 프리젠테이션 방식이 굉장히 좋았어요. 간결한 글과 시각적 효과를 이용해 보는 사람으로 여금 몰입도를 높이는..(웃음) OST도 좋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한게 좀 아쉽ㅠ
          linux & open source ost 했던 , 자람 20기 서버관리자 박훈준 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스푸핑 관련 세미나...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어요. 저희가 뭔가 좀 준비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무엇보다,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중요다 생각됩니다. 3년전 쯤인가, 홍대 컴공학회 P.C.R.C 와도 교류가 이루어 지는듯 다가, 그 이후로는 교류가 없네요. 계속해서 교류고,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 (참, 밥도 맛있었어요)
          축제기간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중앙대학교의 첫 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활기차고 소란스러운 뭔가의 움직임들이 느껴졌달까요. 도착해서 환영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했고 배려해주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밤 늦게까지 강의실이 열려 있다는 것도 부러웠어요~ 우리학교는 강의실은 다 폐쇄거든요. 그나저나 학회방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서 학회방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활동도 더 탄력이 받을것 같은데~! ^^
          행사내용에 있어서는 2번의 세미나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것 같아요. 처음 세미나는 subversion의 유용성에 대한 세미나였는데 기술적인 내용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subversion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세미나였고 두번째 세미나는 LAN 환경에서 어떻게 snipping, spooling 는지 개념에서부터 실제 방법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우리학교로 초대해서 같이 개발도 고 즐기길 기대면서 이번 후기를 마무리 겠습니다~
          오호라 후기네요~:) 이거 페이지를 어디다가 연결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여기다가 만들어도 문제가 없으려나?~?? 저는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OST를 진행했던 한양대 03학번 배진호입니다. 뭐 제 계획대로 아주 많은 것을 뽑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적절게 많은 분들이 동참여 주셔서 흥미로운 대화가 되었던 것 같네요. 제가 미숙여서 자르고 멈추고 이어나아가는 것이 능숙지 못했는데, 어찌 되었든 OST를 주최해 주시고 좋은 세미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았더라면 서로 더 알아갈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대에서 이 위키를 썼었느데 다시보니 방갑네요 :)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임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ps. 아참, 제로페이지의 행사로 소개되었던 "지금그때(?)"라는 프로그램 좋은것 같더라구요. 우리학회에서도 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다른 학회 분들 만나뵈어서 좋았어요. 저도 OST때 다른 학회분들과 이야기 나누지 못한게 아쉽지만, 다음엔 기회가 되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ㅎㅎ 세미나 준비했었던 승한이형과 병윤이 수고셨어요. ㅎㅎ 병윤이껀 지원이처럼 커스사람들과 함께 있다보니 못 들었었는데 이번에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 ㅋㅋㅋ 그리고 지원이 송별회 때 일찍 가서 미안 ㅋㅋ 여튼// 다음번에도 또 한번 이런 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이번 연합 세미나가 다소 부족한 느낌을 주었을 지 몰라도 첫 번째 시도였다는 점에서는 참 서로 칭찬할 만 다고 생각합니다.
          준비신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이번을 계기로 더 나아진 모습의 연합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던 만남이었습니다. 다음에 여유가 있을대 좀더 깊은 대화를 나눌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마침 11월에 저희학교에서 축제가 있으니 초청도록 겠습니다. 아, 그리고 준비해주신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저희 학회 사람들도 많이 자극을 받은 것 같습니다.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29 matches
         = 다른 사람에게 선물고 싶은 책 =
          * 루에 30분씩 읽는 중
          * 위트 있는 풍자덕에 인간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거북지 않다.
          * 당연히 그렇지 않겠지만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 울적해진다. 자신의 재능을 찾아 열정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 작가가 말는 바, 이지만 내가 잘는 것도 없는 찌끄레기 같이 느껴짐..
          * 기발한 발상, 늘을 움직이다.
          * '''실패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 좋은 글귀를 메모다가 책을 사버렸다.
          * 유혹는 글쓰기
          * '''사랑지 않으면 떠나라'''
          * 비상식(??)적인 회사 이야기. 기존의 회사에 대한 통념을 비판고 있다. IT계열의 스타트업 회사라면 시도해 볼 만함.
          * 펭귄을 날게
          * 사랑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 유혹는 심리학
          * 어떻게 원는 것을 얻는가
          * 서른살 즈음의 방황는 영혼을 위한 반창고같은 책
          * 남의 입장이 되기 전에는 남을 비난지 말라. 이런 속담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대와는 다르다. 몰입는 방법이나 몰입시의 뇌의 상태같은 과학적 분석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저자의 몰입생활과 몰입 예찬..
          * 변화에는 자극이 필요다는 이야기.
          * 큰 변화를 원할수록 강한 자극이 필요다. 그것도 지속적인
          * 후기 : 기대에서 실망으로 실망에서 감동으로. 처음 한장을 읽고 내팽개쳐둔것이 실수였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눈물 줄줄 흘린 책. 번역 제목보다 역시 원서 제목이 책의 주제를 잘 말는것 같다. 원서 제목은 If I stay.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29 matches
         심지어는 딴짓도 막 해요~ 진짜 수업시는 내용들 진짜 재밌고 막~좋은거 많은데~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만;; 체력이 안되서;;;ㅠ.,ㅜ 집중을 못겠어요~ 오늘 진짜 피곤 지만 않으면 좋은 시간이었을거에요~
         그래도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컴퓨터공학부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코딩는거 너무 재미있는거 같아요..
         일주일간 풀로 참여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로 배운 것도 느낀 것도 많았습니다.
         사실 코딩 자체를 스스로 논리를 생각고 구현는걸 잘 못고 주변사람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는데
         오목을 코딩면서 스스로 생각도 해보고 오류도 많이 겪었습니다.
         API의 경우 완전 생소기도 고 API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보다 코딩을 중심으로 가르쳐주셔서
         마지막 아날로그 시계는.. 사각형, 원, 선 그리기를 RAND 함수로 겠다고 했다가 시간을 너무 소비해버려서 구현지 못했지만
         (시간당 초기화는거.. 그냥 srand(time(NULL)); 해도 됐었는데.. 선호 오빠가 SetTimer로 면 되지 않겠냐고 셔서 대략..ㅠㅠ)
         뭐.. 어쨌든.. 준식이가 데블스 캠프 1달 는게 어떻겠냐고 한 말이 기억에 남네요
         저에게는 루였지만 그 정도로 유익한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원는 거 다 려면 캠프 일정을 1주일 연장해야겠다는 생각..
         준비할 때는 내가 전고자 는 것이 다 전달될 것이라 확신했지만 진행을 다보니 전달이 안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
         옆에서 말 걸어도 못들을 정도로 집중는 여러분의 모습에 감동..
         물론 예상외로 빠른 반응이 올 경우에 대비한 강의분량도 있어야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느릴 경우를 예상지 못면 더 실패할 수 있다.
         몇 시간만에 후딱 준비해서 알려주려니 역시 준비가 부족다. 언제쯤 성실한 녀석이 될 수 있을까.
         들어준것 감사고 MFC는 많이 써먹으니 관심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
  • 새싹배움터05 . . . . 29 matches
         ZeroPagers 로써 회원의식을 강화고 프로젝트, 세미나 그리고 다른 ZeroPage활동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적응력을 키우는 자리.
          * 필요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소규모의 그룹으로 진행되는 [작은새싹배움터05]는 기본적으로 담임의 재량에 맡기되 담임끼리 언제나 충분한 상의를 통여 진행해 나간다.
         || 2_4/11 || C ([이승한]) || 기본문법과, 포인터 || 중간고사 대비라는 느낌이 진게 될듯 ||
          C, 발표잘는법, PPT제작 기법, [Python], [PHP], [ExtremeProgramming], ToyProblems, Linux, Internetworking(TCP/IP), Ghost(demonstration), OS(abstraction), OS+Windows, Embedded System, 다양한 언어들(Scheme, Haskell, Ruby, ...), 보안(본안의 기본과 기초, 인터넷 뱅킹의 인증서에 대해..), C언어 포인터 특강(?), 정보검색(검색 엔진의 원리와 구현), 컴퓨터 구조(컴퓨터는 도대체 어떻게 일을 는가), 자바 가상머신 소스 분석
          [PythonLanguage], [PHP] (WebProgramming), [ExtremeProgramming] (XP를 적용시켜 코드가 아닌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 보자 -_-a ), Ghost 사용법, 발표잘는법, PPT제작비법, OS개발
          * 이번에 세미나 및 프로젝트를 할때는 과거에 비슷한 주제로 했던 문서들을 적극 활용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통 세미나,스터디를 면 뭐든 새로 만들었는데 그것보다 과거에 했던 것중에서 좋은것들을 잘 모아 편집고 추가로 필요한 내용들을 넣는것입니다. 그렇게 여 한가지 주제에 대한 완성도 높고 양질의 문서들을 만들어 나가서, 세미나, 프로젝트가 그 순간에만 활용되고 끝나기 보다는 과거의 것을 정제 고 과거 했던 비슷한것들을 할 시간에 더 양질의 내용을 채워 나가서 계속 활용였으면 합니다. -[상협]
         XP를 할 때 몇명의 Python 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PairProgramming을 위해서요. --재동
         우선 처음 세미나는 신입생 대상으로 위키 세미나가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위키 세미나에 신입생이 많이 참여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에 위키 세미나 했던 사람이나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정해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는 건가요? 그렇다면 급한 다음주 월요일 세미나 강사를 정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재동
          지금 따로 메뉴얼을 제작고 있습니다. 세미나 없이 메뉴얼만 있으면 쉽게 사용가능할 정도로 만들 예정이고요, 이번 [위키설명회2005]에서 다룬 내용도 담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C프로그래밍)는 제가 할 의향이 있고 준비 중입니다. -[강희경]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DeleteMe) 4월 5일 ZP새싹배움터2005 를 이름을 바꾸어 구조정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해지 못했었는데 [위키정원사]가 생각나네요.
         재동이 다음으로 제가 한번 해볼까 는데... 무엇을 는게 좋을까요? --[상규]
          음 어떤게 좋을까요?? 많아 보였는데 실제로 려고 생각면 몇가지 없기도 네요. 가능한 주제를 먼저 골라보면... [Python], [ExtremeProgramming] 이 대표적인데... - [톱아보다]
          저는 포인터에 대해서 기로 정해졌습니다. 그 다음으로 리눅스를 인택이형이 해주시면 되겠네요^^ --[상규]
          확실게 리눅스로 정해진 건가? 희경이 말고 새내기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구만. - [임인택]
  • 우리홈만들기 . . . . 29 matches
          *지금 이 프로젝트는 28일까지 마감을 고 졔,혜영,남훈이가 웹프로그램을 공부한다고
          *그계정으로 할수있는 용도는 다양다.
          * 그 상품은 광식이가 준비는 거게찌?? -setsuna-
          * 우웅~ "홈페이지 분류"라고 링크는바람에 페이지 다 날라가고 다시 쓴 혜영이..ㅜㅜ
          * 참고로 PHP는 모르겠지만 ZP서버에서 JSP를 려면 특정 위치에서 해야함 --; -광식-
          * 광식! 프레임 나눈거 잘 감상해따.. 우호호호... 아.. 내가 웃을 처지가 아니지.. ㅠ_ㅠ 어여 해야 할 터인디... -setsuna-
          * 후우~~~ 나는 왜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거지?? ㅠ_ㅠ 감기는 떨어질 생각을 안고.. 정신없어라~~ @_@ -setsuna-
          * 아만들어야는데 는데.. -광식-
          * 게시판 게시판 게시판. 게시판을 만들어보아야 할텐데요. 참고로 저는 전혀 모르는 상태이고요. 같이 스터디 실분 없나요? 목표는, 'php, cgi, jsp 중 나를 선택해서 게시판을 만든다.' 일단 저는 php 로 볼 생각입니다만. 같이 실 분 계시면 토의해서(루빨리) 나 정해서 공부죠! -남훈-
          * 나도 게시판 만드는데 필요한 JSP나 PHP배울 생각은 있는데..왠지 남훈이가 루면 될 분량을 나는 1주일은 넘게 붙잡아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지혜는 PHP해봤고, 광식이는 JSP해봤고 남훈이는 빠르고.. 아아~ 나는 무엇인가..ㅜㅜ -혜영이-
          * 내 머리는 백지상태~~~ 갈켜주신 분들?? 분?? 한테는 죄송지만... 이 석화되고 있는 나의 머리는... 그나마 배운 대부분의 것을 잊어가고 있는듯.. ㅠ_ㅠ 사실.. 머리속에 원래 있던것도 별로 없다고 사료되어짐.. ㅡ.,ㅡ;; 어쨋거나 뭔가 해야 할텐데.... 바보같구만그려.. ㅡㅡ;; -setsuna-
          * 나도 같은 생각인데. 현재의 웹 개발쪽 추세는 소 & 중형인 경우는 주로 PHP를, 중 & 대형인 경우는 Java 관련 or MS 관련 JSP & ASP라 보고 있음. 공부목적이 아닌 그냥 즐기기용이다 더라도 PHP 나 Python 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 ["1002"]
          *애들아~~ 기간이 다된거같구나~~ 방학동안 수고했고~~ 냥냥냥~~ 프로젝트 종료자~ -광식-
          * 1월 9일 : 실은 아무일도 지 않았다. -_-; [[BR]] 내가 고등학교때 썼던 글들로 홈페이지를 채우리라는 계획은 예전부터 있었고 달라진거라면 뭐가있을려나... 다시 글이 쓰고 싶어져서 추가가 가능도록 만들고 싶다는 것 정도..--;
          * 1월 13일 : 지혜의 도움으로 public_html폴더를 만들고, chmod로 다른 사람이 읽을수 있도록 고, index.html만듬..^^;
          * 2월 4일 : 머리를 쥐어뜯고 싶다.--; 디자인쪽에는 우웅..--; 그래도 목표던 건 만들었땅..쩝..--;
          * 이제 홈페이지를 꾸며야는데 ~~ 기운이 없음 웬지 웹플밍 연습한거처럼보이지만 나름대로 처음 홈을 가진거에 만족고 ^^
          * 2월 8일 : 홈페이지를 띄웠다. 그전에는 드에서 가지고 놀았는데, 시대가 시대인만큼(계정을 구한만큼?) 웹에 띄웠다.
          * 윽.. 망했다. <A><A>click</A></A> 이런 식으로 나의 링크를 클릭할때 두개가 뜰 수 있게 할 수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 디자인 다 수정고 고심좀 해야할 듯.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29 matches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꼭 자신을 혹독게 채찍질며 공부해야만 는 것은 아니다.
         재미없으면 지말라
          재미없는 공부는 아직 때가 멀었다는 신호이다. 지마라. 재미있는 걸 찾아 공부해라.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재미없던 것들이 무지 재미있어질 것이다. 모든 지식은 맞닿아 있다.
          재미없지만 꼭 공부를 해야 한다면 재미있게 만들어라. 우선 분석을 라. 무엇이 재미없고 지루게 만드는지, 그리고 내가 재미있어 는 것은 어떤 것들이고 그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재미없는 것에서 내가 재미있어 는 요소들을 찾아낼 수는(혹은 투사할 수는) 없는지.
         어떤 주제를 공부는 길은 여러가지다. 꼭 수업에서 정해준 교재로 공부해야할 필요는 없다. 모든 공부에 정도란 없다. 자신이 재미있어할만한 자료를 찾아라. 그것이 책이든, 사람이든, 인터넷이든. 다만, 그런 자료를 찾느라 모든 시간을 허비는 잘못을 진 말아야 한다. 먼저 공부해 본 사람들에게 물어본 다음 그 중에서 고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공부를 할 때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 내가 재미있어 는 것과 연관성을 찾아라. 내 일상의 삶과 연결점을 찾아라. 메타포적인 NoSmok:그림듣기 도 좋다.
         '''같이 공부기'''
         다른 사람과 함께 공부한다. 다양한 관점과 해석이 가능다는 것을 배운다. 그들의 경험을 배운다. 용기를 얻고 두려움이 사라진다. 재미가 생긴다. 특히 서로를 가르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재미있는 것부터 기 (낙산 공부법)'''
         재미없는 공부에도 그나마 개중 재미있는 놈이 있다. 그 놈부터 공략한다. 그걸 공부고 나면 이전에 재미없어 보이던 것들이 나 둘 재미있어 보이기 시작한다. 이는 NoSmok:김창준의일반단어공부론 의 Frontier Zone System과 유사다.
         '''여러 자료 사용기'''
         ''재미있는 것부터 기''와 비슷게 특정 부분을 고르고 그 놈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예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서 수십권을 옆에 쌓아놓고 인덱스를 보고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비교, 관찰라(부수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알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대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는지, 우리나라 번역서는 얼마나 개판인지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최소한 진리표에 대해서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미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주제 읽기''
         NeoCoin군은 재미있게 숙제는 요령을 익힌 것 같다. 축한다. 후배들을 위해 그 요령을 한번 풀어놓아보겠니? --JuNe
  • 정모/2005.3.14 . . . . 29 matches
         3월한달동안은 신입생 모집과 관련여 의논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정모는 이주에 한번 는것이 보통이지만, 한번 더 기로 결정였습니다.
          * 지금그때2005는 다소 의견차가 있어서 리허설을 진행지 못였습니다.
          * 위키설명회는 간단게 상황보고를 고 넘어갔습니다. (DeleteMe맞는지 모르겠네요;; 확실히 회의록은 바로올려야지 까먹네요;;- 이승한)
          * 거의 확실게 사물함을 무료로 배분 받을 수 있음을 보고.
          * 기증식 : 연말이나 학기말에 졸업시는 선배님께 왜 이 책을 선택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뒷풀이가 존재여 선후배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를.
          * 그것을 발전시켜서 지금그때때 선배님과 재학생들에게 홍보를 고 의견을 듣기로 결정.
          * 주제는 다양게 선정며. 신입생들에게 서도 주제를 받기로 결정.
          * 4월 첫째주 부터 중간고사 전주 까지 면 총 3번정도의 세미나 텀이 나옴. C세미나는 [문보창], [이승한]이 진행 기로 결정.
          * [회원정리]를 실시였습니다. 유령회원들은 [ZeroWikian]으로 강등시켰습니다. 유령회원의 페이지는 곽감게 삭제기로 결정였습니다.
         [지금그때2005/리허설] 뿐 아니라 [위키설명회2005] 도 월요일에 네요. 월요일에 참석을 못 할 듯 싶어서, 글로나마 [지금그때]리허설을 면서 다음 사항을 점검길 바래요.
          * (OST 전 시간에 는)첫 시간 행사의 규칙
         정모를 계속 월요일에 는거죠? 월요일은 7시~7시반 정도까지 수업이 있어서 참여기가 어려운데-_- 다른 시간에 한다고 항상 가지는 못겠지만... 가끔은 다른 요일에도 해주세요^^ --[상규]
          그냥 다른 생각기 귀찮아서 월요일로 정했답니다. 다음 정모는 고려해 볼께요~^^ - [이승한]
  • 정모/2013.9.4 . . . . 29 matches
          * 제로페이지에서는 회원들의 학술활동 지원을 위해, 참가비가 있는 행사(컨퍼런스 등)에 대해 입장료를 지원고 있습니다.
          * 회장 -> 학술행사에 참여는 금액에 대해 지원금 제한 10만원정도 려고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의견을 묻고자합니다.
          * 한종 -> 지원금 제한이 필요없다. 왜냐면 1년에 많이가도 얼마 들지 않으므로 제한을 안걸어도 그렇게 많은 돈이 나가지 않는다.
          * 본인 입으로 정확히 말자면 :) 제한이 없어도 잘 안가는데, 제한이 생기면 더욱더 안 갈게 뻔고, 지원금을 받는 대신 회원에게 공유할것을 전제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많이 받아가도 별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받은만큼 토해(?)낼태니까요 :) 대신 세미나 같은 곳 다녀와서 건성으로 공유지 않고 제대로 공유해줘야겠죠. 일단은 회장이 만족할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고한종]
          * 덧붙여서, 지원금을 왜 주는지에 대해서 진지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게 학술 활동 지원이라 생각는데, 지원 받는데 세세한 조건같은거 있으면 귀찮아서 학술활동을 포기해 버리겠죠?
          * 지만 비상식적으로 비싼 행사를 지양려는 목적으로 최소한의 상한은 있는게 좋을듯.. 리눅스 포럼인가 10만원짜리 그런건 좀..-_-; -[김태진]
          * 해천 -> 1명만 가는 경우 지원은 당연히 안되는 것이고, 영기말처럼 는게 더 맞는것같다.
          * 제가 할법한 잔소리는 이미 한종이가 위에서 했으니 제끼고 궁금한 게 있어서 이쪽에 붙습니다. 한명만 가는 경우 지원지 말아야 할 당연한 이유가 있나요? 학술활동이 꼭 단체활동이어야 한다는 법도 없고.. 같이 갈 사람 못 구면 지원도 못 받는 건 어쩐지 이상게 느껴집니다. - [김수경]
          * 외부 유입에서 문제가 생길수 있으므로 조심는게 좋다.
          * 또 나 문제가 생길 수 있는게, 외부에서 zp가 거의 주최는거에 대해서 클레임을 건다면 문제가 생길수 있어서 소모임방식으로 주최는것에 조심해야한다.
          * 대학생 프로그래밍 동아리에서 는 제 2회 문제중 못푼문제 풀고 슬라이딩 윈도우 알고리즘을 공부했습니다.
          * 클린 코드 : SRP(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DIP(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방식을 공부였고 디자인패턴 중 템플릿 메소드에 대해서 공부였습니다.그리고 스레드에 대해서 공부 였습니다. trello와 github연동는 방법이 있습니다.상당히 유용할 것같으므로 관심있으신분들은 조금만 찿아보시면 쉽게 실수있습니다.
          * trello에서 API를 제공는군요! - [김민재]
          * 한.자.문 : 개강후 앞으로의 방향과 계획을 정는 방식으로.
          *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회장이 이제 정모 진행는데 불필요한 긴장감을 가지지는 않는것 같아 마음이 살짝 놓이네요. 지만 여전히 뭔가 진행되는 느낌은 받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휴학러니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짬짬히 들려서 지원해 드릴테니 힘내시길 : ) -[고한종]
  • CryptKicker . . . . 28 matches
         텍스트를 암호화는 방법 중에 보안상 취약지만 흔게 쓰이는 방법으로 알파벳 글자를 다른 글자로 돌리는 방법이 있다. 즉 알파벳의 각 글자를 다른 글자로 치환한다. 암호화된 것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으려면 두 개의 서로 다른 글자가 같은 글자로 치환되지 않아야 한다.
         암호화된 텍스트가 한 줄 이상 입력되는데, 각 줄마다 서로 다른 치환 방법이 적용된다고 가정자. 암호화 이전의 텍스트에 있는 단어는 모두 주어진 사전에 들어있는 단어라고 가정고, 암호화된 텍스트를 해독여 원래 텍스트를 알아내자.
         입력은 한 개의 정수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다음 줄부터는 한 줄에 나씩 n개의 소문자로 쓰인 단어들이 알파벳 순으로 입력된다. 이 n개의 단어들은 복호화된 텍스트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로 구성된 사전이다. 사전 뒤에는 몇 줄의 텍스트가 입력된다. 각 줄은 앞에서 설명했던 방법에 따라 암호화된다.
         각 줄을 복호화여 표준 출력으로 출력한다. 여러 문장으로 복호화될 수 있다면 그 중 아무 결과나 출력면 된다. 가능한 풀이가 없다면 알파벳 모든 문자를 아스테리스크(*)로 바꾸면 된다.
         이런 종류의 암호화를 단일환자치환법, 또는 단일환자방식의 암호화 라고 합니다. [암호의세계] 라는 책에서 이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풀어 놓았었는데;; 책 헛읽었군요;; 이걸 보니 더블릿이랑 비슷한듯. - [이승한]
         지만 복호화된 문장이 없다면?? 그럴때에도 풀이 법이 있다.
         영어는 26글자의 알파벳으로 이루어져있다. 단순히 짜맞추기엔 너무 많은 갯수이다. 지만 그것들의 출현빈도는 각각다르다. z, q와 같은 글자는 1%미만의 출현비율이 나타나고,
         e, i, o 와 같은 글자는 알파벳의 특성상 10퍼센트가 넘는 출현빈도가 나타난다. 기억나기론 E가 13퍼센트 정도였던것 같다. 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 문장과 단어가 있지 않나고 반박할지 모르지만 확률이다. 특수화된 경우의 문장과, 단어의 경우를 일반화 시키면 곤란다. 이런 알파벳의 출현빈도는 몇줄의, 몇개의 단어에는 잘 맞지 않을테지만, 암호화된 문장과 문서가 많아질수록 그 출현빈도는 표중화된 확률에 거의 일치게 된다.
         또 gh, ing, ed, the, a 와같은 자주출현는 글자쌍도 존재한다. 만약 암호화된 코드에 덩그라니 한글자짜리 x 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a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qer가 있따면 이것은 the가 될 확률이 높아지는것이고.
         이와같이 꽤 많은 문서와 문장의 알파벳의 출현빈도와, 특정한 글자쌍을 추측 다보면 어느순간 복호화가 완성되어진다.
         단일환자 치환법의 치명적 약점이 또한가지 존재는데 이는 송신자와, 수신자 에게 적어도 한개의 법칙이 필요다는 것이다. (이럴땐 [pangram]이 유용게 쓰였을것이다)
         송수신가자 모두 가진 무언가 공통의 법칙이 필요했을것이고, 그렇게 되면 보안상의 문제가 발생게 되는것이다. 직접 만나서 건낼 수 있다면 좋지만, 직접 만날거면 뭣러 암호화된 문장을 사용겠는가. 아무튼 암호화 규칙이 노출되지 않게 기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을것이다.
         단일환자치환법은 조금 허접해 보일지 모르지만 결코 이 방식을 무시할수 없는 이유는 거의 모든 암호화 방식이 이 방법을 활용고, 변형한 방식이기 때문이다.
         독일의 아나그램도 단일환자 방식을 개량여 빈도수의 특성을 희석시킨 방식이다. (뭐 아나그램에는 다른 법칙들도 많지만 어렵다. 이해못했다.) - [이승한]
  • HowToCodingWell . . . . 28 matches
         = 어떻게 면 코딩을 잘할 수 있을까요? =
          * 흠.. 일단 일련의 동작들을 개별적으로 나누고 (주석을 달아놉니다!!ㅎ__ㅎ) 나 함수를 만들어 가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을까요?? -[김상호]
          * 무작정 많이 는 게 답이라고 생각지는 않지만 많은 학생들이 코딩을 못 는 이유는 코딩을 거의 지 않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일단 코딩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보통 코딩을 학교 프로젝트 아니면 과제때만 많이 게 되는 데, 그 보다는 평소에 즐기듯(?) 코딩해야 합니다. 급게 쫓기면서 는 코딩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코딩이므로 생각지 않고 코딩게 됩니다. 평소에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ex 선대계산기, 알송 리스트 자동 갱신 프로그램) 들을 느긋게 코딩해 보면 급게 코딩 지 않기 때문에 더욱 많은 생각을 면서 코딩을 할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실력이 느는건 이런 생각면서 코딩면서 늘지 않을까요? - [안혁준]
          * 글을 잘 쓰기 위해서 필요한 것 세가지는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라는 뜻입니다. 코딩을 잘기 위해 필요한 것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코드를 많이 접해보고, 직접 코딩을 많이 해보고, 프로그래밍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보면 잘게 되지 않을까요? - [김수경]
          * 나쁜 코드를 많이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오픈소스 코드들과 비교해 봅니다. 그러면 자신의 나쁜 버릇, 부족한 점을 알게될 수 있어요. 좋은것을 배우고 나쁜것을 고치는게 발전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서지혜]
          * 내 우상이니 이정도는 해야지!고 생각면 될..지? -[서지혜]
         == 말듯이 코딩기 ==
          * 좀 변태같지만 모니터와 이야기 면서 코딩면 즐겁게 코딩할 수 있습니다. - 무명
  • MFCStudy_2002_2 . . . . 28 matches
          [[BR]]DeleteMe ) snow + bear 를 약간 변형시킨 polar bear가 어떨까 는데..--a
          [[BR]]DeleteMe ) polar bear라 함은.... 나의 원래 별명인데...ㅠ.ㅠ 어찌나 썰렁면 이런 별명이... -상욱
         = 참가는 사람 =
          * [07/18] - 위키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모두 축~
          * 8월 4일은 정전입니다. 감안세요. --["상민"]
          * [08/08] - 다음 주에 모이려고 했는데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저는 상관 없지만 불가능신 분들은 미리 이야기를 해주세 요.
          '어쩌죠? 제가 맡은일이 있었는데 계속 미루다가 된통 걸렸습니다. 일단은 이일만 게될듯해요..죄송.. 이번주 불참 가능성이 무척이나 많은...-_-;;' - 성재[[BR]]
          ' 저는 확인 긴 했는데.. 월요일이네요~ 에헤헤~ ^-^;; 이번주 내내 학교 나올거 같으니깐.. 시간 정세요..^-^;;-성재
          * 잡담만 다가 한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ㅡㅡ;;
          * 질문고 싶은 것을 이곳에 써주세요 ^_^
          * 각종 잡담/고싶은 말을 이곳에 써주세요 ^_^
          * 목욜날 제로페이지 정모는 날 아닌가? 정모시간이랑 우리 스터디 는 시간이랑 겹치는거 아냐??
          [[BR]]- 역시나..정모와 겹쳤군요... 그런데 어쩌죠.. 제가 여.름.성.경.학.교.교사로 걸리는 바람에 숙제를 나도 못했거덩요..-_-;;-성재
          * 다들 숙제는 잘 고 있습니까?????? 이제 2일밖에 안남았는데.. 허허..
          * 아마.. 내가 이정도 때 했구나.. -_-;; 그때 딱 도움 되었던게.. 남의 source 훔쳐 보기. -_-+ www.codeguru.com 가서 많이 받아서 봤지.. -_-;; MFC 잘쓰는데는 꽤나 도움이 될거구만.. 뭐.. 거 가보면 mfc 내에서 엄청나게 상속받아서 지들이 만들어 놓은게 많아서 왠만한건 분석도 못는게 많이 있지만. --; 그래도 도움 짱이지... 지금 쓰질 않아서.. -_-; 기억이 나도 안나는구만. 에또.. 제프 아저씨와 찰스 아저씨의 책을 읽어 보도록 해요. --; 세미나 는 사람들한테 물어봐 그건.. --;; 그럼.. 휘릭~ -- guts
          * 내가 누군가에게 위키에 배운것 올려달라고도 한거 같은데.. 모임날짜랑 숙제도 안알려주다니..좀..실망인데요.. 좀 챙겨줬음 좋았을텐데.. 안간것도 아니구 못간건데..투덜투덜...-_-(이라고 말고는 있지만 매우 속쓰림......) -성재
          * 그 날의 감상이나 고쳤으면 는점 등을 써주세요.
          ''처음에는 책을 위주로 보는게 좋겠지만, vc를 이용해서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할때에는 MSDN 을 참조는 훈련을 는것도 중요합니다. 책은 그리 중요지 않지만. 문서가 중요죠.~'' - 임인택
          ''덧붙임. 비단 윈도우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종류의 프로그래밍을 더라도 레퍼런스(라고 해야나.. 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는 없어서는 안되죠'' - 임인택
          열심히! 라고는 고싶지만..에구... 공부 엄청 해야겠습니다..
  • NSIS/Reference . . . . 28 matches
         주로 이용는 것들 (["NSIS/예제1"], ["NSIS/예제2"], ["NSIS/예제3"] 을 작성할 때 필요한 것 정도의 수준)위주로 정리. 좀 더 자세한 것에 대해서는 원문을 참조.
         || Name || "zp_exam_project" || 인스톨러 이름 (보통은 인스톨려는 프로그램의 이름) ||
         || BrandingText || "ZeroPage Installer System v1.0" || 인스톨러 단부에 보여지는 텍스트 ||
         || LicenseText || "인스톨 기 전 이 문구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license text 에서의 구체적 문구 ||
         === Component Page - 설치할 항목을 선택는 페이지에 쓰이는 속성들 ===
         === Directory Page - 설치할 디렉토리를 선택는 페이지에 쓰이는 속성들 ===
         === Install Page - 실질적인 Install 화면을 표시는 페이지에 쓰이는 속성들 ===
         Section 은 설치를 위한 일종의 나의 모듈, 컴포넌트이다. Section 과 InstType 은 다르다.
         InstType 나당 여러개의 Section 묶음으로 되어있는 것이다. 사용자는 각각의 Section 에 대해 활성/비활성화 함으로서 설치될 모듈들을 고를 수 있다.
         함수는 Section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지만, 다른 점이라면 함수는 installer 에서 직접 선택여 호출는것이 아니라, Section 에서 Call 명령어를 통해 호출되어 인스톨러의 기능의 일부들을 보충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특별한 경우로써, Callback Function들이 있다.
         || 함수중 'un.' 으로 시작는 것들은 일반적으로 Uninstaller를 위한 함수들이다. Uninstall Section이 정의되어있지 않은 경우, 호출되지 않을 것이다.
         || Function || function_name || 당 함수이름으로 함수 선언 ||
         선언은 간단다.
         실제 인스톨 행위를 기 위한 명령어들이다.
         || SetOutPath || outpath || output path를 설정한뒤 ($OUTDIR), 만일 해당 path가 존재지 않으면 만든다. 반드시 full-pathname 이여야 며 일반적으로 $INSTDIR 이 이용된다. ||
         || File || ([/r] file|wildcard [...]) | /oname=file.data infile.dat||해당 output path ($OUTDIR)에 화일들을 추가한다. 와일드카드 (?, *)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만일 /r 옵션을 이용할 경우, 해당 화일들와 디렉토리들이 재귀적으로 추가된다. (rm -rf의 'r' 옵션의 의미를 생각길) ||
         || Exec || command ||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고 계속 다음진행을 한다. $OUTDIR 은 작업디렉토리로 이용된다. ex) Exec '"$INSTDIR\command.exe" parameters'||
          * $STARTMENU - 시작메뉴 folder. (CreateShortCut 을 이용, 시작메뉴에 등록시 유용다.)
         Section 중 'Uninstall' 의 이름을 가진 Section 은 uninstaller를 위한 Section이다. 이 Section 에서는 화일들, 레지스트리 등을 시스템으로부터 제거는 일을 해야한다.
         uninstaller 는 uninstall을 위해 시스템 임시디렉토리에 자기자신을 복사므로, Uninstall Section 에서는 반드시 Uninst.exe를 지워준다.
  • NUnit/C++예제 . . . . 28 matches
          * NUnit이 깔린 폴더의 bin안에 보면 NUnit-gui.exe을 실행한다. 컴파일해서 나온 dll을 로딩해주고 run면 테스트들을 실행해준다.
          * 헤더에다 다 구현해도 된다. 지만 같은 이름의 cpp파일을 만들어줘야 는것같다. 안그러면 Test없다고 안된다.
         === MFC에서 사용기 ===
          1. 일단 MFC 프로젝트를 만든다. 이것을 메인프로젝트라고 자.
          2. 전체 솔루션에 Managed C++ Library 프로젝트를 새로 추가한다. 이것을 테스트프로젝트라고 자.
         메인프로젝트에서 만든 새 클래스를 테스트 프로젝트에서 테스트고 싶다. 어떻게 해야할까? 순진한 인수군은 #include <domain.h> 이렇게 고, 테스트 클래스에 .h랑 .cpp 참조 넣어주면 될줄 알았다. 이것땜에 어제밤부터 삽질했다. 이렇게만 면 안되고... 새로 만든 클래스를 일단 보자.
         평소대로 자면 이렇게 면 될것이다. 지만 현재 프로젝트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Managed C++ Extensions]이다. 이것은 C++을 이용해서 .Net을 Platform위에서 프로그래밍을 기 위여 Microsoft에서 C++을 확장한 형태의 문법을 제안된 추가 문법을 정의해 놓았다. 이를 이용해야 NUnit이 C++ 코드에 접근할수 있다. 이경우 NUnit 에서 검증할 클래스에 접근기 위해 다음과 같이 클래스 앞에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__gc] 를 붙여서 선언해야 한다.
         __gc의 가 부여는 능력과 제약 사항에 대해서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4.asp __gc] 을 참고자. NUnit 상에서 테스트의 대상 클래스는 무조건 포인터형으로 접근할수 있다. 이제 테스트 클래스의 내용을 보자.
         이렇게 해주면 된다. 이거 알아내느라 엄청 삽질했다. 그런 의미로... NUnit 많이 애용해 달라. 혹시나 더 간단고 좋은 방법 있으면 올려 주세요.
         이 경우 Unmanaged C++ 코드에 대해서 적용할수 없다. 즉, MFC로 완성된 프로그램이라도, .Net Platform 이 없는 곳에서는 작동할 수 없다. (로직에 __gc 가 존재므로)
         [류상민]은 NUnit 과 Unmanged C++의 연결을 완전게는 지 못했다. Managed C++프로젝트와 Unmanged C++ 프로젝트 두개를 만들어 Managed C++ 코드에서 NUnit 을 이용해 Unmanaged C++ 에 접근해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다. 지만, .Net Platform에 미숙과, Managed C++ Extension의 몰이해, 프로젝트 관리와 의존성 문제에 봉착해 곧 벽에 부딪쳤다. 이 둘은 혼용할수 없음을 알았다.
         Unmanaged C++에서 가장 좋왔던 방법은 Unmanaged C++ Project 두개를 만들어서, 한쪽으로 의존시킨후 assert 를 이용해 자체적인 Test Framework 을 작성해서 사용는 방법이었다.
         현재는 Managed C++에 깊히 공부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이것이 __gc를 붙였다 때었다 는 문제인지 확신할수가 없다.
         그것을 떠나서, MFC를 쓰면서 테스트를 는 것이 의미 있어 지려면, MFC 로 작성한 프로그램이 정상 동작면서, 테스트를 할수 있어야 는데, MFC Frameworks 이 Managed C++ 모드로 컴파일이 잘되고, 잘 돌아가는지, 이것이 의문이다. 된다면, MS에서 모든 MFC class앞에 __gc가 붙이기라도 한걸까? 혹은 이미 해당 매크로가 존재지 않을까?
  • NextEvent . . . . 28 matches
          * 사실 이건 보다 좋은, 훌륭한 이라는 의미를 넣고 싶은데 나중에 ["페이지이름고치기"] 지요.
          * 11월 중간 즈음에 마련할 이벤트의 아이디어를 모집고 있습니다. 뭐 좋은것 없을까요?
          * 시기는 11월 중
         Fishbowl이라는 기술은 많은 사람이 토론을 할 경우 사용는 테크닉입니다. 두개의 동심원으로 좌석을 배치고 안쪽(어항)에 토론을 는 사람들이 착석고, 바깥쪽에 청중이 착석합니다. 안의 사람은 밖의 사람과 대화지 못고, 밖의 사람은 안의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합니다. 안에 있는 사람들이 토론을 는 것을 밖의 사람들이 어항을 구경듯 관찰합니다. 여기에 변화를 주게 되면, 안의 사람을 동적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밖의 사람 중에 토론에 참여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안으로 들어와서 앉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한 사람이 밖으로 나갈 때까지 토론은 중단됩니다.
         이 토론 기법을 프로그래밍에 적용합니다. 그리고 축구중계의 개념을 집어 넣습니다. 안의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고 이것을 벽면에 프로젝션합니다. 해설자와 아나운서가 이 광경을 해설합니다. 프로그래밍을 는 팀원들 중에 피곤한 사람은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해설자는 나오는 사람을 인터뷰기도 고, 방금 어항 속 물고기의 행동에 대한 해설을 해줍니다. "아~ 멋진 페인트 액션이에요~" "저게 바로 압박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죠." 사람이 비면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면 안의 사람 중 한 사람은 밖으로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팀원이 항상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대신 개발는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됩니다.
         어항 밖에서 구경을 다가 지금 개발 팀원들이 고생는 문제의 간단한 해결책을 안다면 바로 어항 속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이제 좀 피곤합니까? 충분히 수영셨습니다. 다시 어항 밖으로 나와서 물고기들을 구경시기 바랍니다. 저 흥미진지한 광경의 일원이 되어보고 싶으십니까? 좋습니다. 뛰어드세요.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오래된 물고기 한마리가 다시 인간이 되어 밖으로 나가 쉴 겁니다.
         와.. 정말 신기겠네요. --인수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 중 단 한 명이라도 오는 14, 15일의 Seminar:ReadershipTraining 에 와서 "공부는 방법"을 배워가면, 그리고 그 문화를 퍼뜨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JuNe
         자신이 쓰는 언어의 개발자 중에서 자기는 어떤 위치인지 궁금합니까? 다른 언어를 사용는 개발자가 만든 프로그램과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의 수행 시간, 개발 시간, 코드 크기 등의 비교 결과가 궁금합니까?
         그냥 루를 할애는 건 어떨까 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아침 8시에 시작해서 밤 10시에 끝나게 한다. 한 팀은 6명 정도로 구성된다. 꼭 팀 전원이 신입생일 필요는 없다 -- 헌내기 새내기가 고루 섞이도록 할 수도 있다. 각 팀에 공통 미션을 준다. 개발은 꼭 학교 컴퓨터실에서 할 필요가 없다. 여기 저기(도서관일수도 있고, 다운타운일수도, PC방일수도 있다) 찾아다닐 수도 있다. 여기저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설문조사를 러 다닐 수도 있다. 뭐 꼭 (소프트웨어) 개발일 필요도 없다. 그냥 뭔가 만들어보게 한다. 그게 꼭 파이널 프로덕트가 아니고 프로토타입이어도 좋다. 밤 10시가 되었을 때 서로 자기 팀의 결과물을 들고와서 자랑한다.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28 matches
          * DB Connection상에 버그가 있었다. 오 상상도 못했던 {{{~cpp InfoManager}}}는 견고다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부분에서 잘못이 있었음 --["상민"]
          * {{{~cpp InfoManager}}}에서 {{{~cpp writeDeleteBuddyCmd}}} 완성했습니다... 테스트를 해보려고 했으나... #deleteBuddy#... 패킷을 보내니까 접속이 종료되어버리네여.... 아직 #deleteBuddy 패킷을 처리 못나요?? 서버에서는 이렇게 나오내요..
          * 중복 접속 방지 작업, sync 문제에 관해서는 약간 고민을 더해야 할듯 다. Rename
          * {{{~cpp LoginCmd}}} 부분의 버그라고 생각는 부분들 또 완성
          * 존카멕의 인터뷰에서 영어로 는 말은 제대로 못알아 먹었지만, 그들의 코딩 환경은 마음에 들었다. 40인치 모니터 --;;
          * {{{~cpp InfoManager}}}를 버디 리스트 삭제는 기능만 빼고 거의 완성된 듯 다..
          *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인 에러 메시지들이 맘에 안든다. 그 문제를 해결고.. 서버에 새롭게 넣을 수 있을만한 명령어들에 대해서 생각해봐야겠다..
          * 상규 파트는 {{{~cpp InfoManager}}}만을 건드리도록 원칙을 정했기에, Cmd 부분이 결정되야 작업이 가능다. 결정은 다되었고, Cmd들의 Attribute만 넣은 상태로 넘겨주면 진행이 될텐데, 지연되는 것이 안타깝다. 그냥 내가 만들고 넘겨야 할듯..
          * 현재 재동군의 참여가 저조한 점이 아쉽다. 일단, ["ProjectZephyrus/Server"]에 기능별로 나누어 놓으니 구현도록 그리고 금요일에 전화함 --상민
          * Packet Form 에 관여 석천, 재동, 상민 이렇게 모여서 상의, 결정 ["ProjectZephyrus/PacketForm"]--상민
          * 앗싸 재동이에게 사기 쳤다. initinstance 부분에서 점선으로 초기화 되는 과정에 대여 표현이 잘못 되었었군. 재동 말이 맞았음 역시나 방학때 다시 한번 훌터 봐야 할듯 바보 같이
          * 재동에게 구조 설명함, 지만 보람차다는 느낌이 없다. 반응이 저래서야 상당히 피곤다는 느낌 밖에는 없군. 재동 "별거 아니네요" 라는 말로 일축 할만큼 내가 짧은 시간을 투자한게 아닌데 말이지 우어~ 아무 것도 없는 도화지에 저거 그려봐 우어~ --상민
          1. Windows 상에서 일반 콘솔에서 컴파일, 실행 기 위한 배치 파일 작성
          * 상규 주도 login DB자료 처리 부분 완료.28일에 해논 것들이 도움이 된것 같다. 상규의 능력을 알수 있다. 으어 나보다 잘잖아. T_T --상민
          * 잘긴요.... 해본거라 그렇죠..머..^^ 몇번의 삽질끝에... {{{~cpp writeLoginCmd}}} 완성.. 지만.. 버디 리스트를 갖고 있는 테이블인 {{{~cpp PZContactList}}}은 중복 허용 문제때문에.. 프리머리 키도 없고... 나중에 속도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는 걱정이 됩니다.. 좀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재동군이 이제 합류나여? --상규
          * 현재 상태에서는 속도에는 신경 쓰지 말자, 일단 구조만 잘 정의 해놓으면, 개선 사항은 얼마든지 체계적으로 생각 날것이라고 생각 된다. 현재는 체계적으로 생각 나지 않지 않그런가? 당장 그날 구현만 해도 JDBC의 몇가지 api로 중복 부분의 속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데, 너무 많이 생각면 해골 복잡니, '''기능 구현''' 에만 중점을 두자. 이제 DB는 인터페이스만 정의 면 완전 따로 놀수 있을것 같다. --상민
          * Eclipse 사용법 배웠고, 지금까지의 서버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의견교환도 있었구요. 지만 서버 디자인에 대한것은 대부분의 윤곽은 잡혔지만 다같이 모여 여러번 이야기를 며 아직 정확지 않은 것들을 잡아가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cpp DBConnectionManager}}}를 통해 ZP 서버의 MySQL에 접속해보고 몇가지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테이블 만들기, 자료 추가기, 자료 조회기) --상규
  • PyUnit . . . . 28 matches
          * PyUnit는 Python 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있는 UnitTest Framework library이다. 지만, UnitTest작성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들을 쉽게 담고 있다고 생각여 공부중. (솔직히 C++로 UnitTest할 엄두 안나서. --; Python으로 먼저 프로토타입이 되는 부분을 작성고 다른 언어로 포팅는 식으로 할까 생각중)
          * http://c2.com/cgi/wiki?PythonUnit - 아직 안읽어봐서. --; 퍽고 적긴 뭐지만. --a
         unit testing 의 가장 기본적인 코드 블록 단위. 셋팅과 모듈이 제대로 돌아가는지를 체크기 위한 나의 시나리오가 된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runTest 메소드를 오버라이딩 는 것이다.
         테스팅을 기 위해 Python의 assert 구문을 사용한다. testcase가 실행될 때 assertion을 실행면 AssertionError 가 일어나고, testing framework는 이 testcase를 'failure' 했다고 정의할 것이다. 'assert' 를 명시적으로 써놓지 않은 부분에서의 예외가 발생한 것들은 testing framework 에서는 'errors'로 간주한다.
         testcase를 실행는 방법은 후에 설명할 것이다. testcase 클래스를 생성기 위해 우리는 생성자에 아무 인자 없이 호출해주면 된다.
         === 재사용는 set-up code : 'fixtures' 만들기. ===
         만일 testcase가 많아지면 그들의 set-up 코드들도 중복될 것이다. 매번 Widget 클래스를 테스트기 위해 클래스들마다 widget 인스턴스를 만드는 것은 명백한 중복이다.
         만일 setUp 메소드 실행이 성공되면, tearDown 메소드는 runTest가 성공건 안건 상관없이 호출될 것이다.
         종종, 많은 작은 test case들이 같은 fixture를 사용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경우, 우리는 DefaultWidgetSizeTestCase 같은 많은 작은 one-method class 안에 SimpleWidgetTestCase를 서브클래싱게 된다. 이건 시간낭비이고,.. --a PyUnit는 더 단순한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runTest 메소드가 없는대신, 두개의 다른 test 메소드를 가지고 있다. 클래스 인스턴스는 이제 각각 self.widget 을 생헝고 각 인스턴스에 대해 따로 소멸되면서 각각의 test method를 실행한다.
         Test case 인스턴스들은 그들이 테스트려는 것들에 따라 함께 그룹화된다. PyUnit는 이를 위한 'Test Suite'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Test Suite는 unittest 모듈의 TestSuite class로 표현된다.
         각각의 테스트 수행을 위해 (우리는 나중에 다시 보겠지만), 각각의 테스트 모듈을 '호출할 수 있는' test suite 객체를 제공는 것이 좋다.
         unittest 모듈에는 makeSuite 라는 편리한 함수가 있다. 이 함수는 test case class 안의 모든 test case를 포함는 test suite를 만들어준다. (와우!!)
         makeSuite 함수를 사용할때 testcase들은 cmp 함수를 사용여 소트한 순서되로 실행된다.
         종종 testcase들을 함께 묶은 suites들의 그룹을 원할때가 있다. 그렇게 함으로서 한번에 모든 시스템의 test를 수행할 수 있다. TestSuite들은 TestSuite 에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간단다.
          * 테스트 된 코드를 refactoring 기 더 용이해진다.
         PyUnit test framework는 테스트를 수행기 위해 'TestRunner' 클래스를 사용한다. 가장 일반적인 TestRunner는 TextTestRunner이다.
         기본적으로 TextTestRunner는 sys.stderr에 출력한다. TextTestrunner 같은 클래스는 Python interpreter session과 상호작용면서 test들을 실행시켜볼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이다.
  • WinCVS . . . . 28 matches
          1. WinCVS를 사용기 위해서는 Python과 TCL이 깔려있어야 한다.
          ''WinCVS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2개의 어플리케이션이 필요다.[[BR]]
          WinCVS 1.3을 실행기 위해서는 Python언어가 필요다. Python이 없이는 WinCVS는 동작지 않는다.[[BR]]
          WinCVS에 유용한 몇몇 것들이 TCL 쉘 상에서 실행된다. 이것들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최신버전의 ActiveTCL이나 Tcl/Tk가 필요다. (From WinCVS설치 메뉴얼)[[BR]]'' -- 선호
          ''WinCVS 의 쉘에서의 직접 커맨드 입력기능을 이용려면 이전 버전에선 TCL, 최신버전에서는 Python 을 이용합니다. 지만, 설치 안해도 WinCVS 의 주기능들은 이용가능한걸로 기억합니다. --["1002"]''
          1. 프로그램을 시작고 첫 화면을 보자. 무심코 지나쳤다면 Ctrl+F1 또는 Admin - Preference 를 보자.
          * Authentication : 접속 방법이다. local 이나 pserver 또는 ntserver를 선택면 된다.
          * Host Address : local이외의 접속방법을 설정였을때 host의 주소를 넣어준다.
          * User Name : local이외의 접속방법을 설정였을때 ID를 넣어준다.
          4. WinCvs탭에서도 필요한 것만 수정
          * Default viewer used to open : 파일을 볼때 쓸 프로그램을 설정한다. 메모장정도면 충분다.
          5. Command Dialog탭도 필요한것만 잘 읽어보고 설정자.
          2. 추가학 파일들이 들어있는 디렉토리로 간다. (왼쪽의 탐색창을 이용여)
          2. Create - Checkout module를 선택자.
          - 여기서 모듈을 리스트의 형태로 표시해주지 않기 때문에 직접 수동으로 이름을 넣어주어야 한다.(약간은 불편다.)
          4. 확인을 면 파일들이 편집할 공간으로 나온다. sourcesafe의 체크인 정도로 생각면 된다.
          1. 고칠수 있는 공간에 나온 파일들은 ReadOnly가 걸려있기 때문에 수정이 불가능다.
          2. 수정을 고 싶은 파일을 선택한 후 Trace - Edit Selection(툴바의 연필그림)을 선택
          4. 신나게 파일을 편집도록
          5. 파일을 모두 편집한 후에는 Trace - Unedit(툴바의 지우개그림)을 선택자.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28 matches
         [남도연] 러플 로보트 움직이기 샛다른 경험.. !! 3차원 Vpython 평소부터 알고 싶었던 거라 좀더 알고 싶다. 마지막에 가선 두통으로 인해.. 집중력 저;; 아쉽다;;
         [안성진] 러플...너무 재미있었다....비주얼 파이썬은 참 신기기도 했고 많은 수학적 능력을 요구는게 나로서는 고통으로 다가왔었다....ㅎㅎ;;
          느낌: 오늘 내용은 실습도 많이고, 신기한 내용도 많았고 재미있었던것 같다.
         [정수민] RUR 이녀석때문에 강의에 집중기 힘들었어요 =ㅅ= 못해서 너무너무 신경쓰여서;;; 참... 집중기 힘들었다는 -_-;;
         박경태 : 러플최고였음. vphython도 보안은..skip;;, 역시 모두 다 신기+_+..(너무 졸려..;) 새로운 경험을 게된듯-
         [윤성복] 러플이라는 것을 면서 많은 제약이 있지만 할려는 의지를 갖고 면 될수 있는걸 배웠다...오늘도 잠과 싸움에서 졌다...지금까지 4전 2승2패~
          Visual Python.. 3차원 그림판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가지 객체를 띄워보았지만.. 이상게시리 어려웠던..
          보안.. 흥미로운.. 이리저리 생각도 해보고 할수 있었던게 가장 좋았던.. 지만 암,복호화 는 프로그램을 짜라고 할땐..;;역시 코딩력이 부족한.. 코딩력을 키우자.. 아자!! 오늘은 실습이 많아서 긴장? 되었던.. 덕분에 조는 시간 없이 밤을 지샌...
         [송수생] : 오늘 세미나는 즐거웠고 먼가 재미가있어서 그런지 전부들 활발구 그렇게 어렵지가 않아서 좋와구요...
         아쉬운 점은 시간이 짧아서 다못고 간단게 한게 좀 아쉽네요~^^
          그런데 부담은 가중되는..;; 비슷게나마 할 수 있으려나..;;
          ㅎㅎㅎ 그래도 오늘 수고해주신 강사분들께 감사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 오늘 수고셨습니다.^^
         5. 컴퓨터 오류, 집중지 못함.
          - OOP 를 설명면서 인터프리터에서 동적으로 메소드를 붙여가면서 객체 형틀과 객체들을 만들어감.
          - 보통 '보안세미나' 면 이론적이고 별로 이해 안가는 수식들의 나열이 되기 일쑤이다. 이번처럼 자신의 메세지를 암호화해보고, 이를 MSN 으로 보내보면서 비밀키의 문제점을 생각게끔 고 이를 서로 토론을 통해 이야기게 한 보안세미나는 굉장히 이례적이고, 또한 효과적이였다고 생각.~ --[1002]
          - 늦은 시간때까지도 집중력을 유지고 토론해준 사람들의 열성~ 보기 좋았습니다.~
         7. 토론이란 방법이 좋았다. 토론는 사람들이 실력 여부를 떠나서 해당 주제에 대해서 창의적이게 되는 느낌이다. 추후 세미나 준비할때에도 토론거리를 염두해보고 진행는 것도 좋은 생각~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28 matches
          * 다른 사람의 코드를 받아서 는 것이 새로웠고 가독성을 높일 필요성를 느꼈어요. - [김남규]
          * 본격 다른 사람의 코드에 폭탄 싣기!!!. 예기치 않게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ㅋ. 클린 코드에 대해서는 그렇게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 필요한 코드를 위해서라면 어느정도는 숙지해야 될 것 같군요! 페어코딩면서 나름대로 머리속을 잘 굴려봤네요. 쉽게 짜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짜기 위해서 노력겠습니다. - [김해천]
          * 클린코드 스터디를 고 있는 중이여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인과 같이 코딩한다는건 정말 힘든 일이예요 - [박희정]
          * 깨끗한 코드 작성기. 중요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깨끗게 코드를 작성려고 노력도 많이 지만 아직 갈 길이 머네요 - [권영기]
          * 넘겨받은코드가 뭘는건지 알 수 없는 코드여서 읽어보니 남은 시간 3분이여서.. 변수 i라고 넣고 넘겨버려서 참 미안했음.. 폭탄폭탄폭탄(...) -[고한종]
          * 코드를 다시 받고보니 top, top2, amount, amount2 같은게 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급게 객체화시키고 모듈화했는데도 빠르게 려니까 잘 되지 않더라구요. 과연 이런 코드들이 SI 세간에 흘러다닌다면......... 아무튼 빠르게 여러가지를 고려면서 페어코딩을 니 재밌었습니다. ㅋㅋ - [김태진]
          * 전체적인 진행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지금 ZP에서는 보기 힘든 분야가 되어버린(...) 부분을 지원 선배가 센스 있게 다루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시간은 다소 촉박했지만 그래도 바쁜 상황에 비해 꽤 매끄럽게 진행을 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라면 jenkins나 sonar를 쓰는 법도 혹시 다루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부분이 없었다는 점이겠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는데 ㅠㅠ - [서민관]
          * 악몽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불지옥 ㅎㅎ, 그래도 저에게는 생소기만한 JVM,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권영기]
          * 뭔가 절반정도를 당연다는 듯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건 어셈블리가 아니고 JVM... 결국 컴퓨터 구조랑 비슷한 형태로 돌아가는거였군요. OS와 어셈블리를 한번에 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참 많은 공대생들이 사라져갔을것만같네요.. -[김태진]
          * 개인적으로 이번 데블스에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세션이었습니다. 복잡게 보일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내부 구조를 간결게 설명해 주셔서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class의 disassemble도 예전에 자바 바이트 코드를 잠깐 본 일이 있어서 무슨 이야기를 는지 이해기 쉬웠습니다. 다만 1학년들이 듣기에는 좀 어렵지 않았을까 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서민관]
          * 기술유출관련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니.... 머리가 아플 수 있겠군요. 아무튼 법이 잘 알면 유리지만 모르면 당는건지라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김태진]
          * 게임을 만들어서 인터넷에 그냥 배포면 안된다는 말에 크나큰 충격을 당한 1인이였습니다. 허허...물론 새션전에 들었던거였지만 이 내용에 덧붙혀서 더 많은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걸 알고 또 맨탈이..허허...슬프면서 유익한 세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음... 사실 앞의 SI 세션도 그렇고 아직까지는 그렇게 관심이 있는 부분이 아니라 그런지 그렇게 흥미있게 듣지는 못 했습니다. 지만 우리나라 개발자의 상황이 별로 좋지 않다는 건 많이 와 닿는군요. 슬프다... - [서민관]
          * C++ 공부해야 되는데 JAVA 공부를 먼저 고 싶어지네요 - [원준연]
          * 개인적으로 Observer 패턴에 대해 듣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서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기존 MVC 패턴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어서 대안을 좀 찾아 본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이걸 말는 게 아닌가 싶어서 속이 좀 시원했습니다. - [서민관]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28 matches
          * C 동작 설명 : C는 고급언어다. 사람이 이해기 쉬운언어. 프로그램을 짜고 컴퓨터에게 시키면 컴퓨터가 이해기 쉬운 저급언어로 바꾸어 실행시키다.
          * Project 생성 : Visual Stdio2008(이 VS2008)에서 프로젝트 생성법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 새로운 새싹 인원들을 이끌고 새싹 교실을 시작였다 초롱초롱한 눈동자의 진영이와 소라 원태 원석이 그리고 많이 알지만 참고 같이 수업을 봐준 진경이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약간 몇가지 설명을 안한것도 있지만 꾸준히 따라와주는 원태와 궁금한점에 대여 질문을 는 원석이의 태도가 참 많이 들었고 소라가 옆에서 진영이를 그때 그때 잘봐줘서 고마웠다. 첫시간이라 좀 어색고 수준을 맞추기에 난감한것이 있었다. 다음시간에는 좀더 체계적이고 기존 커리큘럼이지만 설명을 보강고 더욱 재밌는 수업을 만들었으면 한다. -[김준석]
          * 이렇게 쓰면 되나요 ? 오늘 처음으로(?) C프로그래밍을 해보았는데..(교수님은 뭐란말인가 ㄷㄷ) 처음에는 좀 정말로 뭐가 뭔지 몰라서 난감햇는데 선생님의 설명이 '굳' 이어서 정말 잘이해됬어요 ㅋㅋ 재밌네요.... 근데 지금 vs2008을 깔고싶은데 어케깔아야될지를 모르겠어서 못깔고있어요 어떡죠ㅠ. - [강원석]
          * 첨으로 VS2008을 써보았슴다. 표준입출력 연습?? 언어에 관해서는 그다지 어려운 점이 없었는데, 내컴에 깔린 VS2008과 실습실에 깔린 VS2008 환경설정이 달라서 조금 걱정ㅠㅠ.. 사실 C언어 코딩을 반년 넘게 안고, 중간에 C99 표준 내용을 아주 쪼오금 본 뒤 다시 표준입출력으로 돌아오니, C언어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당. 저도 갈길이 멀지만 저보다 한발짝 뒤에 있는 동기들을 보면 조금 걱정입니다. ㅜㅜ 화이팅 -[정진경]
          * 대학교와서 처음으로 C실습을 해본 뒤에 듣는 수업이었다. 고등학교때는 VS6.0버전을써서 2008버전이 많이 어색했었다. 교수님이 설명도 제대로안해주시고 ㅠㅠ 안배우고왔으면 어쨌을까 걱정됬었다. 지만!!! 새싹수업듣고 별로 걱정안해도 되겠구나 는 생각이 들었당 ㅎ.ㅎ 고등학교때는 void main을 썼었는데 int main을쓰고 리턴해주는 이유를 알게됬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주시는 설명이 좋았다.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들어야징!!! -[이소라]
          * C라는 것을 처음 접해봤다. 그리고 간단지만 코딩이라는 것도 해봤다. 사실 대학교 입학기 전에 C는 본적도 없었는데..그리고 VS2008도 처음 켜보고..화요일이라 C실습 날이라서 새싹기전에 잠깐 고 왔는데! 강의시간에는 왜 는지 몰랐던 것을 새싹에 와서 이유도 알고 뭔지도 알았다. C프로그래밍 시간마다 졸립기만 했는데 새싹교실은 되게 재밌는것 같다. 그리고 코딩에 성공고 그러니까 재밌는 것 같기도 다. 아직 더 해봐야 알겠지만.. 새싹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프로그래밍을 잘고 싶다! 그리고 옆에서 소라가 도와줘서 더 잘할 수 있었다 야호! 그리고 선생님도 참 좋은것 같다 짱!! 근데 집에다 vs2008을 깔면 컴퓨터가 사망할 것 같다ㅠㅠ그래도 집에가서 도전해봐야지 ㅠㅠ -[이진영]
          * VS2008이란 것을 처음으로 사용해보았습니다. 처음 새싹수업에서는 어려운 점을 많이 느껴서(긴장을 좀 한 탓도 있어요ㅋㅋ) 그날 배웠던 것을 잊어먹지 않기 위해 계속 해서 성공할 때까지 실습을 했습니다. 나씩 성공을 고 나니 뿌듯함도 느끼고 자신감도 생기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C프로그래밍 시간에 졸았던게 많이 후회가 됩니다ㅋ 대학교와서 노는 시간이 많이 늘긴 했지만 초심을 잃지 말아야 겠어요ㅋ. 앞으로는 수업한 내용들을 가능면 당일날 복습을 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새싹교실 들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서원태]
          * 열심히 시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저기 변수명 선언규칙의 제약조건은 변수명 첫글자에만 해당되는거겠죠?? - [서지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28 matches
         이소라 : 만우절에 교복을 입었다. 그러고 고등학교를 갔다. 그러고 친구들만났고 고딩 수업을 들었어요. 애들 수업중에 돌아다녔더니 선생님이 잡아서 교실에 집어넣고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애들에게 말을 해달라 했다. 저말고 여러명간 애들이 '지금은 놀아라. 100일이 되야 똥줄이 타서 공부를 지'라고 했다. 그리고 애들은 다 서성한 이상을 간다고 예상는데 깨주고 왔다. 이게 금요일이였고 선대 수업을 빼먹고 간거였어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 교실에 갔더니 여자애들만 교복이었어요. 토요일에 친구랑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봤습니다. 슬펐습니다. 엉엉 ㅠㅠ 토요일에 고등학교친구랑 저희동네에서 먼데 봤어요. 어떤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따른 고등학교 친구가 또 들어와서 서프라이징!!!! 근데 별로 안친함. 아빠랑 그날 술먹음. 아빠가 엄청많이 취고 나도 취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진영 :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았음 ㅠ.ㅠ 꿈꿔서. 근데 엄마한테 신난다고 얘기했더니 엄마가 의아해함 . 토요일이라고 밥먹고 놀고있었는데 엄마가 화요일이라고 내 꿈을 깼다 ㅠ.ㅠ 만우절날 교복을 입고 베스킨에 갔는데 소라가 거기 있던 사람들이 '얘넨 진짜 고딩인가봐'라고해서 기분이 좋았다. 일요일에 과외를 시작했어요.(초딩이 고1을 가르친다) 그때 어머니가 오셔서 5만원 추가금액을 줌. 통장이 꽉차서 좋음 ㅠㅠ ~~~! 그리고 선대는 시간에 과외공부해서 난감해용 ㅠ.ㅠ 그리고 토요일에 처음으로 고진감래 주란걸 먹어봤는데?? 맥주잔에 소주잔을 넣고 콜라를 넣어요. 그리고 또 소주잔을 넣고 소주를 넣어요 그리고 맥주를 맥주잖에 넣으면. 참 쉽죠? 그리고 흔들면 거품이 섞이면서 맛이나는데 첨은 쓰다가 뒤에 콜라맛덕택에 달아서 고진감래 주임. 그리고 그거먹고 빙글빙글@_@ 얼굴이 터질것 같았다. 심장이 배에서도 뛰고 귀에서도 뛰었어요@_@_@///
         강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고 술게임을 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서원태 : 총 MT갈려고 했는데 선발 가기 싫어서 후발대 신청했는데 가기 루전에 누구한테 감기를 옮아서 취소함. ㅠ.ㅠ 숙제다가 잠. 그리고 월요일날 창의적 설계 남자고 해서 남아서 는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걸려서 숙제 못고 저녁 안먹고 막차 놓칠뻔한 재난을 겪었다 ㅠㅠ 술도 안먹었는데 그렇게 오래남은건 첨임.
         정진경 : 4월 기숙사 식권이 들어와서 아침을 드디어 먹을수 있게 됬음. 그리고 MT못갔는데 집에가서 엄마랑 쇼핑해서 옷삼(자랑질) 멘토 는거 없슴=ㅂ= 제길. 오늘 아침에 파일서버 한글이 깨져서 고치다가 서버가 다 날아감. 내 소녀시대 600G ㅠㅠ (원석 : 난 1TB)
          * 변수는 이름이 두개다! 나. 사용자가 지정해주는 변수명. 둘. &변수명 을 면 나오는 주소값.
          * 제어문을 배웠습니다. 제어문은 프로그램의 흐름을 제어는 문장입니다.( if,switch{case},while(){},do~while();,for( ; ; ) )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는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은 2주차의 복습. 중요고 중요기 때문에 다시 복습는거야~~ 왜냐면 여기를 모르고서는 코딩을 할수 없거든. 2주차를 다시 확인해주면 좋겠어~!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그렇고.. 흠흠. 다음에는 이렇게 강의 시간을 줄이는 일은 없을꺼야. 복습을 니까 어떤지가 젤 궁금한데 어떠니? 잘 배우고 있는것 같아? - [김준석]
          * 이번 주 수업은 짧았습니다 약 한시간정도ㅎㅎ 제가 모르는것을 되짚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이히히 근데 숙제안해갈뻔 했네여..ㅋㅋㅋㅋ까먹고 있었어요 앞으로 위키를 자주 확인 해야겠습니당.ㅇ...C공부를 더 기 위해 C언어 입문서를 오늘구입했습니당...ㅎㅎ 잘해지고 싶어욧~! -[이진영]
          * 복습을 했습니다 오늘은 한시간밖에 수업을 지않았네요 ㅠㅠ 오빠도 일이있으셨고 저도 창설 팀플을 기위해 갔지용..ㅠㅠ 오늘은 아이스브레이킹이 젤로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사실 진짜 별로 한게 없었던 주였는데... 생각도안났고 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젤 많이 썻어요ㅋㅋㅋ 복습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당☞☜ 배열도 잠깐 맛보기했었는데 배열 정말 못해요!!!ㅋㅋ 배열 빨리 들어가서 정확게 알고 쓸 수 있었음 좋겠습니당ㅎ_ㅎ!!!!! -[이소라]
          - 윤종 게임 류 간단 게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28 matches
          * 이번 시간은 강사가 여태까지 배웠던 내용을 질문고, 학생들이 대답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 assert 함수를 사용는 이유는 무엇인가?
          9. 각 자료형들의 표현 가능한 범위. 이를 통해 32bit 시스템에서 64bit 시스템으로 바뀌었을 때 달라지는 점들을 간략게 배워봤다.
          * 월요일 ( 5월 9일 ) 오후 6시에 모든 새싹팀들이 모여서 간단게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나오시오~
          * 1번부터 9번까지 각자의 생각으로 정리시오.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이 기억나면 기억나는 대로 써도 됨. 아예 개념조차 모른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쓰세요. 그게 아니라면 '''반드시''' 정리세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지난 시간 배웠던 것을 반복을 했다. 모두에게 문제에 대한 대답을 전부 들었다.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스쳐지나가는 기본들을 다시 다잡았다고 생각한다. 잘못알고 있거나 약간 부족게 알고 있던 내용들을 스스로 피드백을 줌으로서, 정리였다. 앞으로 마무리 할 때 쯤 다시 한번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 - [박성현]
          * 선생님의 질문에 답는 시간을 가졌다. 질문에 답면서 많이 헷갈렸던 것 같다. 다른 애들의 답변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나도 기본적인 부분을 다시 한 번 공부해봐야겠다. 프로그래밍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놓쳐선 안 되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해야 되니까... - [장용운]
          * 3월 초에 배웠던 것 부터 얼마전에 배운것 까지 한번 훑어보았다. 평소에는 생각해보지 않았던 원론적인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 가끔은 이렇게 처음부터 왔던 길을 돌아보는 것도 유익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가끔 이런 시간을 가져봐야 겠다. - [송치완]
          2. 우리가 원는 작업을 컴퓨터가 수행할 수 있도록 였다!
          4. 루비 언어처럼 명령문을 한 줄 입력면 그 결과를 출력는 방식?
          6. 전처리기는 컴파일기 이전에 소스 코드를 완성시켜주는 역할!
          9. 32비트 컴퓨터에서는 기본 정수형(int)에 대해 32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는 데에 비해서 64비트 컴퓨터에서는 64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기 때문에 자료 크기가 달라지고 MSB의 위치가 달라져서 프로그램이 오작동거나 실행할 수 없게 된다.
          -컴퓨터가 일을 게 만들도록!
          -컴파일을 한 줄 씩는 인터프리터 입니다
          5. assert 함수를 사용는 이유는 무엇인가?
          -컴파일을 기 전에 소스 코드에 명령에 맞는 처리를 한다.
          9. 각 자료형들의 표현 가능한 범위. 이를 통해 32bit 시스템에서 64bit 시스템으로 바뀌었을 때 달라지는 점들을 간략게 배워봤다.
          32비트 시스템에선 램디스크로 놀고 있는 램마저 알뜰게 써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ex.램에다가 윈도우 환경변수를 저장,각종 웹브라우저 캐시 저장. 컴을 끌때 램에있던건 드로 갔다가 컴을 켤때 다시 불러옴. 가끔 램디스크가 사라져 당황스럽게 되는게 단점)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28 matches
         어느 동안만 이럴거 같지만... 감정이... 말로 표현을 못겠다.
         내 미래에만 시간을 할애는 그런 사람이 될까 두렵다.
         ☆ 현재 공부는 책 - 없음.
         2005년 7월 4일~7월20 완벽히 끝낸책 : 안녕세요 터보 C, Teach Yourself C, C언어 입문 중,고급, C언어 펀더멘탈, 쉽게 배우는 C프로그래밍 테크닉
         4일 - 공부 계획 새로 세움. 아래의 계획은 2학기와 겨울을 거쳐 수행할 것들이다. 또한 임베디드에 관해 공부해야 할것이 생길 것 같다. 리눅스 커널과 C언어를 다시 한번 Guru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공부를 자.
         8일~~31일 - Reverse Engineering (Assembly + PE + Kernel + Packing + Unpacking + Encrypt + Decrypt), 몇몇개의 Game Cracking. 몇몇개의 드에 저장된 쉐어웨어 시리얼 제작.
         이러한 논쟁은 적을 만들기 쉽지만, 일부분은 받아들이고 옳다고 생각 되는 내 생각은 변지 않는 것이 좋다. 내 생각이 그른 것이 아니기에. 가식은 싫다.
         2일 (화) - 다시 침체기(현 공부과정을 한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기존 공부는 것을 심도있게 나가기로함.), 프록시서버 구현: [이영호/프록시서버구현]
         26 (화) - Compilers, C++(다양한 Virtual 상속, Class의 메모리 구조-C의 구조체와 대비여/Class는 구조체로 포인터함수를 사용해 구현한 메모리 구조와 비슷다.)
         - 26 (화) - 구조체의 크기는 4바이트 배수로 할당되어진다. 이 이유는 32bit체제에서는 4바이트(1WORD)씩 운용는것이 효율이 좋기 때문이다.
         - 26 (화) - 이러한 CPU 구조를 무시고 원래 크기를 사용려면 pragma 전처리기로 !!!구조체 선언 사이에!!! pack(1)을 해준다. 1바이트가 1WORD란 뜻이다. 구조체 선언의 끝에는 unpack을 써준다.
         24 (일) - TCP/IP 구조. 루동안 휴식 모드.
         23 (토) - Compilers(정말... 정말 이 책 못보겠다. 어렵다. 미치겠다. 같은 부분 3번 읽고서 반정도 이해 되니 이거 무슨 왜 배워야되는지 이유를 알아야 머리에 들어오는데 그냥 무지막지게 이론만 쓰다니.), Socket/System Programming in C (지난주 복습, 고급입출력, Broadcast/Multicast)
         22 (금) - Compilers, C++(은닉성, 추상성, 상속성, 생성자, 파괴자 등등등등등) -> 다음주 금요일까지 복습까지 완료자.
         21 (목) - Compilers, C++공부 시작(C++자체가 쉬워 7일만에 끝낼거 같음. -> C언어를 안다고 가정고 C++를 가르쳐 주는 책을 보기 시작.), 기본문법, namespace, function overloading, class 추상화, 은닉성까지 완벽게 정리.
         - 20 (수) - C언어 책 6권 복습 끝냄. (안녕세요 터보 C, Teach Yourself C, C언어 입문 중,고급, C언어 펀더멘탈, 쉽게 배우는 C프로그래밍 테크닉)
         ☆ 18 (월) - binaryfile to textfile && textfile to binaryfile 소스를 짬. eady.sarang.net계정의 sources에 있음. 모든 커맨드를 막아둔 곳에서 유용게 쓰임.
         공부. 학벌에 대한 자격지심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지만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 자격지심의 정도를 넘은 것 같다.
         나만 제외고 대학이 그러니... 내 인생이 나를 끌어당기기 시작한다. 여기에 루 내가 공부한 내용을 적으려한다.
         10년이 지나서 이 페이지를 다시 보면 어떤 생각이 들지. 10년 뒤에 이 페이지를 보고 후회지 않게 공부자.
  • 정모 . . . . 28 matches
          * 안건을 처리고, 회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시간
          * 그외에도 많은 부분을 차지 했던 부분이 자신이 궁금한 점을 이야기 고 많은 사람에게 답을 구해가는 시간.
         ||||2023.01.11||[김은솔]||||||||Enum 왜 씀? Enum 쓸 바엔 뜨끈한 상수 든든게 쓰고말지||
         ||||2023.02.15||[김도엽]||||||||CTF 대회 운영진은 무엇을 나요?(ISANG X CAUtion CTF 운영진 후기)||
         ||||2023.05.08||[김도엽]||||||||집합의 원소도 모르면서 교집합 연산기||
         ||||2023.11.22||[조영호]||||||||아두이노로 마이크 샘플링 해서 녹음기 & 온습도 기록해서 Grafana로 모니터링기||[정모/2023.11.22/참석자]||
         [정모] 라는 이름이긴 지만, 그리 딱딱한 모임이진 않길 바란다. 지금의 정모는 너무 '딱딱' 다라고 생각. 이는 '세미나실'이란 장소가 주는 NoSmok:어포던스 일 가능성도. (이 단어 요새 잘 써먹는군; 근데 정말 일종의 '행위유발성'의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는 생각이 들어서. 세미나실의 특징상 가운데 발표자가 있어야 는식이고, 개개인별로 비격식적인 이야기를 기 어렵다. 오른쪽의 한줄짜리 공간은 그 사람들만을 지역화 시킨다. 책상 배치상 안쪽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 뒤에 앉은 사람들을 쳐다보기 어렵다. 창섭이 말투 관계상 낮게 깔리는게 사람들로 야금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등등) --석천
          형의 말을 듣고(사실 이걸 보고..;; ) 말투를 낮게 깔지 않고 책상 배치를 다르게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말투를 바꾸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소름끼친다'의 반응인지라..;; 근데 책상 바꾸는 것은 다들 '이게 머야..지말자.' 면서도 굉장히 흥미를 느끼는 듯 했습니다. 사각형으로 서로 마주보게끔 배치했거든요..(원형은 배치가 힘드니까요...^^) --창섭
         지난번 [정모]를 관찰면서, 뭔가가 잘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NeoCoin 군과 ProblemRestatement 를 약간 적용해보았다. 사람들마다 의견들은 다르겠지만, 참고해보기를.
          -> 해당 토론주제에 대해 사람들의 feedback 이 부족다.
          -> Online (주로 Wiki를 통해 이루어지는) 에서 결정할 내용과 Offline 에서 결정할 내용을 구분지 못한다.
          -> 사람들이 정모에 대해 미리 충분한 준비를 지 않은건 아닐까?
          -> 왜? 토론 Rule 에 대해 공부거나 교육받은적이 없다.
          -> 해결책 : 어떻게 면 토론을 효과적으로 할것인가에 대한 brain storming 이나, 학습 등.
         최근에 자주들렸던 말중 나가 [정모]로 사람들이 모였음에도 불구고 '위키에서 처리자'이다. 이는 잘못이다. 위키에서는 의견들이 모이고, 결정은 정모에서 신속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키는 해당 관련 정보를 모으고 토론이 격해질때 도큐먼트를 정리는등 호흡이 긴 토론시에 유용다. 모든 토론들이나 결정사항들이 위키에서 이루어질 이유가 없고, 또한 별로 유용지도 않다. --[1002]
  • 정모/2013.3.18 . . . . 28 matches
          * 관심있는 분은 허진욱(010-3130-2031)로 전화해서 문의길 바랍니다.
          * Q : SNS는 협소게 가면 안될텐데? A : 인력&돈 때문에 협소게 갑니다.
          * Q : 개발자가 필요셔서 오셨다고 했는데, 어떤 개발자를 원시는지? A : everything(...), 안드로이드 할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 서버 유지관리도. 아이폰 점유율 망해서 안 할 생각.
          * Q : 수요층은 얼마나 된다고 생각시는지? A : 대략 20~30만 명. (대학가 중심)
          * Q : --무슨말을 는지 알 수 없어서 놓침--
          * Q : 정확한 사용자의 수요는 고려셨는지? A : 그래서 협소게 갑니다.
          * Q : 개발팀은 몇명이나 생각고 계시는지? A : 2~3명.
          * 세종대 어디선가 와서 뭔가 얘기 했는데.. 아 난 좀 맘에 안 들음. 사업을 는 데, 소비자의 needs를 맞출 생각을 안 고 자기들 여건에 맞춰서 사업구상는게 맘에 안듬. - [고한종]
          * 사업비밀이라는 말을 듣고 오늘 아침에 읽은 글이 생각난다. 스타트업 투자와 멘토링을 고있는 폴 그레이엄 아저씨가 뉴욕에서 한 강연 - [http://mv.mt.co.kr/new/view.html?no=2013031715150681799 여기]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가 아님. 일단 살아남을 것, 그리고 빠르게 성장할 것 두가지임. 얼마나 대단한 사업 기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개발자도 구기 힘드실 것 같다. 전략은 비밀인데 일단 투자라는 꼴이네. - [서지혜]
          * 음.. 시장성을 발견할 때 까지 시간을 벌어야된다는 말이었는데.. 근데 몇 보니까 서비스로 시작다가 SI로 가기도 더라.. 자사 서비스는 어느샌가 증발.. 그래도 아웅다웅 잘 살아있더만ㅋㅋ - [서지혜]
          * 작년과 동일게, 홈페이지에 가입고 인사 게시판에 양식에 맞추어 글 남기면 준회원.
          * 위키로 관리던게, 언제부턴가 자율처럼 바뀌더니 관리가 안되기 시작했다.
          * 그래서 다시 위키로 관리며, 담당자를 뽑을 것이다.
          * (의견) 스마트폰으로 바코드 인식어플만들어서 관리자 -> 프로젝트 진행 해주시면 감사겠습니다.
          * 정모 끝나고 청소고 갑시다.(학회실) 격주간격
          * 관리팀 뽑습니다 (5인) : [송지훈], [임환], [구남영], [정종록], 추가로 받습니다. 신청세요.
          * 주문을 자.
          * 정모 종료는 회장이 선언고나면 되는것으로!
  • 1002/TPOCP . . . . 27 matches
          * 저자가 제기는 질문은? & 책에서의 대답은? ( + )
          프로그래머들이 그들의 작업을 는 방법에 대한 연구 격려
          25년이 지났지만, 프로그래머 개인은 이전보다 더 적합진 않음. 비록 생산성은 높아졌지만.
          try & error 식으로 접근. 프로그래밍전 미리 생각거나 머릿속으로 그려보지 않음
          어려움이 닥쳤을때, 문제 자체만을 처리기를 원한다.
          추후 변화되는 부분을 확립거나, 스펙을 명확화한다.
          문제 자체를 아마추어만큼 심각게 고민지 않는다.
          문제해결방법을 찾는 여러 방법들을 인식고 있다. 문제를 이해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기도 한다
          case) 물리 교수로부터 해당 메트릭스를 반전는 프로그램 작성. 한 개발자는 (A) 뭔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 buffering 을 이용여 문제를 해결려고 함.
          B - 메소드가 장동지 앟을때, 그냥 drop 해버리고 다른 것으로 교체버림.
          프로그래밍의 각 부분에 대해 동일한 능력과 수고가 필요다고 생각는 것을 잘못이다.
          '분석, 플로우 다이어그램 작성, 코딩, 테스팅, 도큐먼트' 로 분리는 사고는 여러 면에서 프로그래밍을 왜곡시킨다.
          * 모든 절차들이 필요진 않다.
          우리는 이러한 복잡한 행위들을 단순한 나로 만들어야 한다.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를 정의된 단계들로 세밀게 나눌 수 있지만, 좋은 아이디어는 아니다.
          우리는 프로젝트의 일들을 정리여 각각의 사람들이 자신이 잘는 영역에 대해서로 특수화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지만, 적어도 두가지 단점이 존재한다.
          * 아무도 도큐먼트 작업을 려고 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각각의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이 잘 못는 영역에 대해 스페셜리스트가 되게 일을 할당함으로서 학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그가 문제상황이 생겼을때 각가이 다른 작업으로 교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프로그래밍 프로젝트에 대한 전체 한바퀴를 돌고 난뒤, 프로그래머들이 작업는 더 올바른 방법으로 작업을 나누는 것을 시도한다.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27 matches
         책은 '쉽게 배우는 실전 알고리즘 & 정보 올림피아드 도전기'인데, 별로 추천진 않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쉽게 답이 나올 문제도 어렵게 풉니다..;; 단, 문제유형을 파악기엔 어느정도 좋습니다.
         해당 문제를 먼저 이해한 사람들이 구현을 주도였으며 (B : [1002], A : [경태]) 중간 디버깅시에 자연스럽게 Pair를 진행했습니다.
         알고리즘을 위해 연습장을 썼습니다. B 문제와 A 문제는 이전에 같은 프로그램을 짜 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특별한 계산을 지 않았으며, C 번 문제에 대해서 분석차 이용였습니다. 그리고 테스트를 위해 예제 입력값들을 텍스트 화일로 미리 작성해두고, 도스창에서 이를 redirection,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특히 A 번 문제에서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A번 문제는 입력값이 오목판 전체 이기 때문이죠.) 결과에 대한 확인 테스트 시간이 1초도 걸리지 않았고, 테스트 인풋 데이터 만드는데도 거의 시간소요가 없었습니다.
         구현은 C++로 였으며 iostream 과 vector 를 이용했습니다.
         [1002] 가 이전에 비슷한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바로 구현을 맡았습니다. 대략 코딩에 2-3분정도 소요였고, 그 동안 [경태]와 [geniumin] 가 3번문제에 대해 분석.
         [경태]가 코딩을 맡았으며 그 동안 [1002] 와 [geniumin] 가 3번문제에 대해 분석. [1002]는 실제 문제를 이해는 시간이 적었던 관계로 [geniumin] 이 주로 설명. 추후에 [1002] 는 [geniumin] 의 방법이 맞다는 전제에 pseudo code로의 작성을 도왔습니다.
         그동안 [경태]는 A 번 구현 완료. 테스트 데이터를 위해 editplus 로 입력데이터를 test.txt로 작성. DOS 창에서 redirection 으로 프로그램 실행 & 결과 확인. 중간에 5목이 일어난 부분의 첫 위치를 파악는 부분에서는, 해당 오목 판정결과 함수에서 판정 방향값을 리턴해주는 형태로 함수를 수정, 이를 근거로 첫 위치를 구했습니다.
         A 번 진행중 아쉬웠던점은, 제출 전 test 겸 찍었던 데이터를 주석처리지 않은 바람에 아쉬운 페널티를 먹었다는 점. 이에 대해서는 실제 결과 비교부분까지 fc 등의 프로그램으로 배치화일을 만들었다면 문제가 없지 않았을까 생각.
         처음에 두명은 C 번에 대해서 Graph 스타일의 접근을 였고, 한명은 순차적인 링크드 리스트의 묶음 & recursive 한 순회로 접근했습니다. 의견을 이야기던중, 실제 구현상으로 볼때 셋의 의견이 같다는 것을 파악고, 마저 구현으로 들어갔습니다.
         대강 디자인한 것으로는, Ball 이라는 객체가 있는데 이 Ball 은 각각 lower 와 higher 가 있어서 매 입력마다 자신보다 큰 Ball, 작은 Ball들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 Ball 중 그 Ball 과 연관이 있는 Ball 들, 즉 lower 의 수와 higher 의 수로 봤을때 전체 갯수의 평균값보다 큰 녀석들을 제고 구한다 식이였습니다.
         ComputerGraphicsClass 수업 레포트와 전자상거래 레포트, ComputerNetworkClass 레포트 구현 관계상 3명이 거의 일주일 내내 밤새면서 몸이 축난 중에도 수상을 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문제풀던중 코 후비던 [1002]군이 피를 봤다는 후일담이 전해지고 있다는..;) 동기들끼리의 팀이여서 그런지 완벽한 룰 설정과 호흡, 아이디어의 모음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좀 더 맑은 정신상태에서 했었다면 건너편 자리 팀 보다 잘했을것이라 생각며.. ;)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일단 만족. :)
         [geniumin] & [경태] 군에게 다시금 감사며.. 또나 느낀점이라면, 협업에서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참 중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수학적인 사고 & 알고리즘 부분은 [geniumin]나 [경태]쪽이 저보다 보는 시야가 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2]는 처음에 [geniumin] 과 같이 C 번에 대해 알고리즘 분석 & 디자인 할때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수긍을 잘 안했었는데, 추후 [geniumin]를 믿고 그의 의견이 맞다고 가정고 문제를 풀고 코드화 했을때 테스트 예제 데이터에 대한 답이 정확히 나오는 것을 보면서, [geniumin]의 알고리즘을 코드화해주는것에 전념게 되었습니다. 만일 혼자서 고민고 문제를 각자 따로 풀려고 했었다면 그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쉽게 시간내에 C 번을 통과지 못했지만,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통과했을것이라는..~) 협업시에 상대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재동] & [상규] 커플. 다시한번 1위한 것 축. :) --[1002]
          건너편 자리 팀, 그리고 커플이라...=,=;;; 형도 축드려요~^^ --재동
  • BusSimulation . . . . 27 matches
          * 우리는 보통 버스를 기다릴 때 버스가 한꺼번에 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버스가 처음에 출발할 때는 일정한 간격으로 출발였을 텐데 이렇게 몰려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이유를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해본다. 초기 단계에서는 최대한 간단게 시작해서 점차 현실을 반영는 시물레이션 으로 만들어 나간다. 위 단계를 무시고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없으면 순차적으로 시물레이션 단계를 올라간다.
          * User Input - 사용자는 자신이 원는 시간 후의 시물레이션 결과를 볼 수 있다. 시간과 분을 입력받는다.
          * 추가 조건 : 정류장 위치 데이터 추가, 정류장 너비 데이터 추가, 정류장에서 대기는 시간 데이터 추가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대기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기안함)
          * 추가 조건 : 버스가 출발는 시간 간격 데이터 추가 (24분)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대기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기안함, 출발는 간격(분))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대기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기안함, 출발는 간격(분), 정류장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수)
          * 종점에서는 모든 승객이 내린다. 종점에서는 타는 승객이 없다. (주의 - 아래 InputData에서 원는 시간을 5400(1시간30분)이 아니라 9600(2시간40분)으로 설정함)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대기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기안함, 출발는 간격(분), 정류장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수)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정류장 너비, 정류장에서 대기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정류장에서는 대기안함, 출발는 간격(분), 정류장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수, 한사람이 버스에 타는데 걸리는 시간)
          * 물리적인 추측만으로 버스가 연달아 오는 경우를 생각했었는데 이를 실제로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함으로써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과정도 관찰할 수 있었고, 시물레이션 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조건을 설정면서 각 조건에 따라서 시물레이션이 어떻게 변할지도 생각해 볼 수도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생활 속의 물리 현상을 나의 전공과 연계해볼 수도 있구나 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러한 일들이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Discrete Event Simulation이 되겠군요. 사람이 몇 명이 기다리느냐, 길 막힘 상태 등은 이산 확률 분포를 사용면 될 것입니다. NoSmok:TheArtOfComputerProgramming 에서 NoSmok:DonaldKnuth 가 자기 학교 수학과 건물 엘레베이터를 몇 시간 관찰해서 데이타를 수집한 것과 비슷게 학생들이 직접 84번, 85-1번 등의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료 수집을 해서 그걸 시뮬레이션 실험면 아주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 특히, 어떻게 실세계를 컴퓨터로 옮기느냐 등의 모델링 문제에 관해. 실제로 NoSmok:DonaldKnuth 는 TAOCP에서 이런 연습문제를 만들어 놨습니다. 제가 학부생 때 누군가 이런 숙제를 내줬다면 아마 한 두 계단(see also ["축적과변화"]) 올라설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고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이 문제에 드는 시간은 루나 이틀 정도가 되겠지만 여기서 얻은 경험과 지혜는 십 년도 넘게 자신의 프로그래밍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팀으로 문제 해결을 면 더 많은 공부가 되겠지요) see also ProgrammingPartyAfterwords 참고자료 --JuNe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27 matches
         Local에서 간단히 CVS를 사용는 과정에 대한 Tutorial
         홍길동 씨는 이번에는 Java로 Hello Java를 작성려고 한다. 간단한 소스지만 CVS에 넣어 볼겸 한번 만들어 본다.
         이 프로젝트는 여러명이 할 것이 아니라서, 혼자서 자신의 컴퓨터에서 려고 한다.
         CVS를 개인적으로 사용할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나는, 자신의 컴퓨터에 http://www.cvsnt.org/ 와 같은 서버툴을 설치여 외부에서도 접근는 것이고, 구지 서버를 돌리지 않고 cvs를 local에 저장소의 기능만을 이용는 방법이 있다. 길동씨는 자신의 컴퓨터에서 간단한 저장소의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local로 시도한다.
         로 써서 불편다.
          도움말 : local은 remote에 접근는 것과 달리 로그인을 지 않는 것을 전제 한다. 아무옵션도 붙이지 않고, 자신이 사용할 장소만을 지정한다.
         아무런 메세지가 나오지 않지만, 세팅에 적은 디렉토리가 c:CVSLocal 에 생성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 디렉토리가 있다면 해당 디렉토리 내부에 CVSROOT 라는 이름의 위 디렉토리가 생길 것이다.
         cvs -d c:CVSLocal init // -d 태그를 설정안면 환경변수 CVSROOT의 값을 가져와 쓴다. 모든 cvs사용에 해당한다.
         C:UserHelloJava>cvs import -m "Hello Java를 출력는 모듈" HelloJava zeropage neocoin
          도움말 : 모듈(프로젝트와 동일 이 모듈로 용어 통일)을 로컬의 저장소에 등록한다. 만약 내부에 소스같은 자원이 있다면 같이 등록된다.
         서버에 등록된 프로젝트를 받아온다. 이제 어디에서나 checkout을 면 프로젝트를 받아 올수 있다. 프로젝트 전체를 가지고 오는 개념이라서 상위 디렉토리에서 수행한다.
          도움말 : 지정는 프로젝트(모듈) 전체를 받아 온다. local에 처음 프로젝트를 받아 올때 사용한다.
         소스를 작성후 이 파일을 서버에 등록(add)고, 소스를 올린다.
         홍길동씨는 이렇게 프로그램을 C:CVSLocal 에 저장고는 곧 잊어 버린다. 그러다 몇일뒤 아차 며 다시 소스를 oop적으로 고칠려고 시도였다. 그냥 출력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는 글을 마소에서 본적이 있으리라. 그래서 객체 지향(?) 적으로 작성려고 한다.
         위와 동일한 cvs_SetForLocal.bat 을 실행 고, 그냥 checkout을 한다. 시작 디렉토리는 c:user> 로 가정였다.
         Hello Java를 출력는 모듈
          * Remote와 큰 차이가 없지요. 차후 다른 스토리를 작성해서 또 업데이트 겠습니다.
  • EffectiveSTL/Iterator . . . . 27 matches
          * 반복자는 STL을 이해는데에 필수적인 개념이다.
          * STL이 제공는 반복자는 4가지다. (iterator, const_iterator, reverse_iterator, const_reverse_iterator)
         == 각각의 반복자가 의미는 것 ==
         == iterator를 써야는 이유 ==
          * 다른 iterator로부터 iterator로 암시적인 변환이 가능다.
          * 내 해석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const_iterator는 말썽의 소지가 있는 넘이라고까지 표현고 있다.
          * 그래서 이번 Item에서는 const_iterator -> iterator로 변환는 법을 설명고 있다. 반대의 경우는 암시적인 변환이 가능지만, 이건 안된다.
          * 다음엔 C++의 casting에 관한 무슨 함축적인 의미가 담긴 말을 고 있는데.. 아시는분은 좀 가르쳐 주세요.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에 대해 부끄러워 라네요.
         // iterator와 const_iterator를 각각 Iter, CIter로 typedef해놓았다고 자.
         Iter i(ci); // 안된다. 암시적인 형변환은 성립지 않는다.
         Iter i( const_cast<Iter>(ci) ) // 역시 안된다. vector와 string에서는 될지도 모르지만... 별루 추천지는 않는것 같다.
          * 지만 reverse_iterator와 const_reverse_iterator는 typedef이 아닌 클래스이다. const_cast<안된다>.
         advance(i, distance(i,ci)); // 요렇게 면 된다.... 인줄 알았는데 밑에 또 안된다고 써있다--;
         advance(i, distance<CIter>(i,ci)); // 이렇게 면 진짜 된다.
          * 정말 별걸 다 설명한다는 생각이 든다. 모르고 있었으면 안쓸 것들도, 괜히 들쑤셔 내서 이거 쓰지 말아라 니 오히려 더 헷갈린다는--;
         VIRI ri = find(v.rbegin(), v.rend(), 3); // 거꾸로 순회면서 3을 찾는다.
          * 어째 그림이 좀 이상긴 한데..--; 각각의 반복자가 가르키는 위치를 나타낸 것이다. 보면 알겠지만 ri에서 base()를 호출해줬는데도 가르키는게 같지가 않다.
          * 결론부터 말자면, base()메소드가 원는 반복자를 리턴해주는건 아니다. 삽입할떄는 되지만, 원소를 지울때는 꼬인다.
          * 만약에 ri가 가르키는 위치에다 새로운 원소를 삽입고 싶다고 자. 지만 insert 메소드는 reverse_iterator는 인자로 받지 않는다. iterator형만 인자로 받는다. 즉 직접은 못한다는 것이다. 지울때도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base()를 쓰는 것이다.
          * 99를 i가 가르키는 위치에 삽입했다고 면(reverse시리즈는 인자로 못 넣는다.) 이렇게 될 것이다.
  • HelpOnLinking . . . . 27 matches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외부링크라고 해도 새창으로 열리지 않습니다. 강제로 새창으로 열리게 고 싶은 경우는 {{{[^http://kldp.org]}}}와 같이 맨 앞에 {{{^}}} 기호를 넣어주면 (모니위키 확장) [^http://kldp.org]처럼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외부링크를 항상 새 창으로 열게려면 `config.php`에 {{{$external_target="_blank";}}}라고 지정해 주어야 합니다.
         지만 이렇게 외부링크를 새창으로 열게끔 는 방식은 사용자를 새창을 열도록 강제기때문에 별로 권장할만한 방식이 아닙니다.
         <!> 대부분의 브라우져에서 {{{<Control>}}}키를 누고 링크를 클릭면 새창으로 링크가 열리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 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 경우 역시 띄어쓰기를 지 않으면 조사까지 링크가 걸리게 되고 그림이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는 강제로 꺽쇠로 묶어주면 즉,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쓰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와 같이 되고, 그림으로 들어가지 않는 대신에 링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공백을 포함는 임의의 페이지 이름을 연결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백이 있는 이름]}}}으로 연결면 [공백이 있는 이름]으로 연결되며, 공백이 모두 제거 되고 정규화 된 페이지가 링크가 걸립니다. {{{[hello world]}}}라고 링크를 걸렴 [hello world]라고 링크가 걸리고 공백이 모두 사라지면서 정규화 된 페이지 이름인 HelloWorld페이지로 링크가 걸립니다.
         공백이 있고 대소문자도 마음대로 지정고 싶은 경우에는 {{{["임의의 페이지 이름"]}}}으로 링크를 걸면 ["임의의 페이지 이름"]처럼 링크가 됩니다.
         위키위키에서는 외부의 위키 혹은 위키위에 준는 다른 사이트를 좀 더 쉽게 연결는 문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wiki/FrontPage}}}라고 링크를 거는 대신에 {{{MoniWiki:FrontPage}}}라고 링크를 걸면 MoniWiki:FrontPage 처럼 표시가 됩니다. 이를 인터위키 연결이라고 합니다.
         만약 다른 이름으로 보이게 려면 {{{[wiki:MoniWiki:FrontPage 대문]}}}과 같은 식으로 쓰면 `{{{MoniWiki:FrontPage}}}`로 연결되고 `[wiki:MoniWiki:FrontPage 대문]`이라고 보여지게 됩니다.
         지원되는 URL 형식: `http:`, `https:`, `ftp:`, `nntp:`, `news:`, `mailto:`, `telnet:`, `file:`. (이것을 확장는 방법은 HelpOnConfiguration 참조)
         WikiName과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것을 방지고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을 원한다면 느낌표(''bang'')를 다음과 WikiName앞에 붙여서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kiName}}} `!WikiName`. 또한 물음표를 임의의 단어 앞에 붙이면 강제로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i.e. {{{?Hello}}} `?Hello`.
         /!\ {{{?}}}를 쓰는 강제로 링크를 걸리게 는 문법은 모니위키 확장 문법입니다.
         그밖에 위키 문법은 HelpOnEditing 페이지를 참조세요.
         /!\ 혼란을 피기 위해서, {{{wiki:InterWiki/Page}}} 와 같은 링크는 모니위키에서 지원지 않습니다.
         모인모인에서는 {{{wiki:MeatBall/InterWiki}}}와 같은 링크가 {{{wiki:MeatBall:InterWiki}}}로 인식됩니다. 지만 이것은 {{{wiki:WikiPage/SubPage}}} 문법과 일관성이 떨어져 혼란을 주므로 이와같은 모인모인 방식의 인터위키 링크는 모니위키에서 지원지 않습니다.
         <!> `$use_singlebracket=0;`를 config.php에 추가면 이 문법이 비활성화 됩니다.
         !WikiName 식 링크를 config.php에서 `$use_camelcase=0;`라고 추가면 비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혹은 페이지별로 !WikiName식 링크 기능을 비활성화/활성화 려면 `#camelcase` 혹은 `#camelcase 0` 를 페이지 최상단에 넣어줍니다. (ProcessingInstructions 참조)
          * 페이지 이름 없이 인터위키 이름을 다음과 같이 사용는 경우 {{{[MoinMoin:]}}} [MoinMoin:] {{{[[MoinWiki:]]}}} [[MoniWiki:]]
  • PerformanceTest . . . . 27 matches
         프로그램의 성능을 측정는 방법. 프로그램이나 알고리즘의 성능을 알아보는 방법중 나가 수행시간 측정입니다.
         == HighResolutionTimer 사용기 ==
         수행시간 측정용 C++ Class. 수행시간 단위는 Sec 입니다. 단 HighResolutionTimer를 지원는 프로세서가 필요합니다.
         비교적 CPU와 OS에 의존적이지 않은 방법으로는 ftime 함수와 timeb 구조체를 사용는 방법이 있습니다. 밀리세컨드 단위까지 밖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sys/timeb.h 헤더에 정의된 내용이 ANSI C 는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펜티엄 이상의 CPU에서 RDTSC(Read from Time Stamp Counter)를 이용는 방법이 있다. 펜티엄은 내부적으로 TSC(Time Stamp Counter)라는 64비트 카운터를 가지고 있는데 이 카운터의 값은 클럭 사이클마다 증가한다. RDTSC는 내부 TSC카운터의 값을 EDX와 EAX 레지스터에 복사는 명령이다. 이 명령은 6에서 11클럭을 소요한다. Win32 API의 QueryPerformanceCounter도 이 명령을 이용해 구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인라인 어셈블러를 사용여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간단게 32비트 정수로 사용고자 한다면 RDTSC명령이 카운터에서 가져오는 값 중에서 EAX에 담긴 값만을 가져오는 방법이 있다. 짧은 시간동안 측정한다면 EAX에 담긴 값만 가지고도 클럭을 측정할 수 있다. 64비트를 모두 이용할려면 LARGE_INTEGER 구조체를 이용한다.
         rdtscEx명령은 36클럭을 소요며 측정 구간을 클럭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강력한 시간 측정 방법이다. 지만 이 방법은 클럭 수만 측정할 뿐 시간을 알 수는 없다. 정확한 시간을 알려면 시스템의 CPU클럭을 알아야 며 측정한 클럭값을 CPU클럭으로 나누어야 시간이 나온다. RDTSC명령을 수행할 때 CPU가 수행 속도 향상을 위해서 CPU 명령 순서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CPUID명령을 전에 수행해 명령 순서를 맞춰야 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설명은 인텔에서 제공는 성능 모니터링을 위한 RDTSC 명령 사용법을 참조기 바란다.
         Windows는 Multi-Thread로 동작지 않습니까? 위 코드를 수행다가 다른 Thread로 제어가 넘어가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다른 Thread의 수행시간까지 덤으로 추가되지 않을까요? 따라서 위에서 작성신 코드들은 정확한 수행시간을 측정지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정확한 수행시간 측정을 위한 코드 작성 방법을 알지는 못합니다. -_-;
         단, 정확한 수행시간 측정을 위해서라면 전문 Profiling Tool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NuMega DPS 같은 제품들은 수행시간 측정을 아주 편게 할 수 있고 측정 결과도 소스 코드 레벨까지 지원해 줍니다. 마소 부록 CD에서 평가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 사용실 때 Development Studio 가 조금 맛이 갈겁니다. 이거 나중에 NuMega DPS 지우시면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96 박성수
         p.s. NuMega 제품들이 어떻게 수행시간 측정는지 아시는 분 글 좀 올려주시죠?
         멀티쓰레드로 인해 제어권이 넘어가는 것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차라리 도스 같은 싱글테스킹 OS에서 알고리즘 수행시간을 계산는게 낫지 않을까 는 생각도 해봅니다. (지만, 만일 TSR 프로그램 같은 것이 인터럽트 가로챈다면 역시 마찬가지 문제가 발생할듯..) 그리고 단순한 프로그램의 병목부분을 찾기 위한 수행시간 계산이라면 Visual C++ 에 있는 Profiler 를 사용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해당 함수들의 수행시간들을 보여주니까요.
  • ProgrammingContest . . . . 27 matches
         나이나 학력 제한이 전혀 없습니다(Open경우). 팀은 세명까지 가능고, 혼자서도 참가 가능합니다. 사용 가능 언어는 Java, C++, Pascal, Python 등 입니다. 제한 조건은 한 팀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는 나의 컴퓨터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금요일(2002/5/10)에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9시부터 5시간 동안입니다. 온라인(이메일)으로 진행합니다. (see also .http://ipsc.ksp.sk/rules.php )
          ''ZeroPagers 중에 참가를 희망는 사람들이 있는 걸로 아는데 왜 아무도 신청을 지 않았죠? 려면 빨리 세요.''
          ''저기 학교 이름 못 바꾸나요? 지금 보니 Chung Ang 이라고 제대로 써진건 나 던데여.. 나머지는 Chang Ang 또는 Choong Ang 이던데여.. 2~3개 팀이여.. --상협''
          ''Registeration 에서 Team Identifier String 받은거 입력고 고치면 됨. --석천''
         수준이 궁금신 분들은 K-In-A-Row를 풀어보세요. http://ipsc.ksp.sk/problems/prac2002/sampl_r.php
         만약 자신이 K-In-A-Row를 한 시간 이상 걸려도 풀지 못했다면 왜 그랬을까 이유를 생각해 보고, 무엇을 바꾸어(보통 완전히 뒤집는 NoSmok:역발상 으로, 전혀 반대의 "極"을 시도) 다시 해보면 개선이 될지 생각해 보고, 다시 한번 "전혀 새로운 접근법"으로 풀어보세요. (see also DoItAgainToLearn) 여기서 새로운 접근법이란 단순히 "다른 알고리즘"을 의미진 않습니다. 그냥 내키는 대로 프로그래밍을 했다면, 종이에 의사코드(pseudo-code)를 쓴 후에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수작업 테스팅을 했다면 자동 테스팅을 해보고, TDD를 했다면 TDD 없이 해보시고(만약 지 않았다면 TDD를 면서 해보시고), 할 일을 계획지 않았다면 할 일을 미리 써놓고 나씩 빨간줄로 지워나가면서 프로그래밍 해보세요. 무엇을 배웠습니까? 당신이 이 작업을 30분 이내에 끝내려면 어떤 방법들을 취고, 또 버려야 할까요?
         만약 팀을 짠다면 두사람은 PairProgramming으로 코딩을 고(이 때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인터프리터식 언어라면 엄청난 플러스가 될 것임), 나머지 나는 다른 문제를 읽고 이해고, (가능면 단순한) 알고리즘을 생각고 SpikeSolution을 종이 위에서 실험한 뒤에 현재 커플이 완료를 면 그 중 한 명과 Pair Switch를 고 기존에 코딩을 던 친구 중 나는 혼자 다른 문제를 읽고 실험을 는 역할을 맡으면 효율적일 겁니다. 즉, 두 명의 코더와 한 명의 실험자로 이루어지되 지속적으로 짝 바꾸기를 는 것이죠.
         또, Easy Input Set은 직접 수작업으로 풀고 그걸 일종의 테스트 데이타로 이용해서, Difficult Input Set을 풀 프로그램을 TDD로 작성해 나가면 역시 유리할 것입니다. 이렇게 면 Time Penalty는 거의 받을 일이 없겠죠.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27 matches
          * 적 비행기 미사일 쏘게
          * 구체적인 모임 일시와 모임 횟수 정
          * 이미지 캡쳐 - 원명, 고 싶은사람이 알아서
          - 플레이어 비행기는 HP와 MP를 갖는다.(처음 시작할때 랜덤게 최고치를 정게 된다..따라서 엄청 안좋은 비행기로 시작는 경우도 생긴다-_-;;)
          - 처음 시작할때 비행기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랜덤게 비행기의 성능이 적용되어 시작게 된다. (랜덤게 미사일의 파워, HP, MP, 스킬의 파워, 비행기의 모습 등등이 정해진다)
          - 미사일의 파워 : 같은 종류의 적 비행기를 미사일에 성능에 따라 두번 맞춰야 터지는 경우가 있는가 면, 한발로 적 비행기를 폭파시키고도 미사일이 계속 나가는 경우도 있다.(이 부분은 미사일에 HP개념을 두어, 미사일과 적기가 접촉면 같은 속도로 HP가 깎이면서 먼저 HP가 0이되는 것이 터지는 방법으로 구현한다)
          - MP를 사용여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일단 한가지 스킬만 만들어본다)
          ..기타 추가할 아이디어들도 RPG게임을 생각면서 적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문원명]
          일단은 간단히 비행기 게임을 구현고 나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집어넣는게 좋겠다,, - 민수
          - 기본 아이디어만 살리고 코드를 최대한 단순화 해서, 일단 완성은 봐야 할 것 같다. 자바가 코드를 단순화 지 않으면 실행 속도가 많이 느리고, 또 2월달 안에 완성려면 시간도 생각해야 니까 단순게나마 완성을 해야 할것 같다. -[문원명]
          * 적기 움직임을 로보코드처럼 정해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로보코드를 분석해보려고 는데 같이 할 사람? -[Leonardong]
          * 비행기 게임에 xxxxxxxxx군이 빠지면 섭지 크크..이번에 못나가서 미안고 다음 모임은 나갈게;; -[문원명]
          * 윽 사정이 생겨서 그동안 못게 됬었다.. 다음 모임은 언제 인겨 - 민수
          * 내일 정모도 는 겸 아침부터 모여서 비행기자~ -[Leonardong]
          * DoubleBuffering , Thread 등을 적절게 이용해보세요~* - [임인택]
          * 위에 소스를 받아서 새 프로젝트를 만들고 file->import면 된다.
  • Unicode . . . . 27 matches
         요즘 관심있는 것중 나.
         현재 대부분의 리눅스 어플리 케이션은 [UTF-8]을 기반으로해서 개발되고 있거나 포팅중이다. 새로 만들어지는 모든 패키지는 모두 UTF-8을 사용한다. 그놈, KDE 와같은 윈도우 매니저들도 기존의 EUC를 기반으로한 문자셋을 지원지만, 표면적으로만 지원할뿐 내부적으로는 UTF-8로 변환여서 처리함. 결국 UTF-8로의 문자셋 변경은 기간의 문제이지 대세이다.
         MultiLinugual 플랫폼을 지향는 프로그램의 개발자라면 당연히 이해해야는 파트임. - [eternalbleu]
         이걸 bit 로 표현여 UTF-16 입니다.
         그냥 UTF-16은 UTF-16LE 와 동일나 앞에 BOM 헤더가 붙습니다.
         그런점도 있고, 문자열로 뭘 기에 UTF-7 보다는 편리해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됩니다.
         한 글자당 8bit 씩 할당지만 사용은 7bit 만 합니다.
         모든 ascii 값이 실제 ascii 와 같은 의미가 아니기 때문에 이것으로 무엇을 기는 좀 힘듭니다.
         유니코드 종류가 많기 때문에 앞에 이런 헤더를 붙여서 구분기도 합니다.
         앞에 0 을 적지 않았기 때문에 (Zerofill 이 아니기 때문에) 4자리까지는 UCS-2 려니 시고,
         5 자리 부터는 UCS-4 려니 십시오.
         이런 자료라도 참 절실군요. 아직도 유니코드 = UTF-16(or 다른 인코딩) 으로 착각는 사람이 많은 현실에...
         누군가 총대를 매긴 해야는데... 거참... ^^: 07/13 2:23:12 코멘트 지우기
         UCS 는 코드값의 테이블이라고 생각면 됩니다. UTF 는 인코딩의 방법(즉, 바이트의 연속된 순서를 어떻게 표현할 것이냐 는 정의)이고, UCS 는 미리 정의되어 있는 각 글자 코드를 테이블 화 해놓은 것입니다. 가령 글자 '가' 는 유니코드에서 U+AC00 에 해당는데, UCS2 에서는 0xAC00 테이블 좌표에 위치고 있습니다. 이것을 UTF-8 인코딩면, 0xEAB080 이 됩니다.
         utf utf -8의 목적이 애매네요. 원래 목적이 ascii문자만 있는 경우 사용지 않는 첫번째 바이트를 없애기 위한게 아닙니다. 개발 과정에서 ascii 문자와 호환을 위해 그 영역을 그대로 변환이 되도록 한 것입니다. 목적 자체는 ucs 캐릭터가 2 또는 4바이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걸 스트링으로 쭉 이어놓고 보면 중간에 널(0x00)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는 0xac00인데 이 널 바이트 때문에 스트링 처리가 곤란게 됩니다. 그래서 널 바이트를 없앨 수 있는 인코딩 기법을 개발게 된 거죠. 07/13 23:22:49 코멘트 지우기
         정태영 utf 님이 얘기신 부분은 utf7 만으로도 해결된 문제입니다 :)
         asc 문자 만으로 해결되는 문화권 사람들에게 utf16,32 를 도입라고 말해봐짜 별로 먹히지도 않을 것이고.. euc 등의 인코딩에서 unicode 로 넘어가는 단계에서의 혼란을 좀 줄이기 위한 과도기적 인코딩이라고 보는게 더 의미 있지 않을까 싶군요...
  • html5/canvas . . . . 27 matches
          * IE를 제외한 모든 주요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IE에서 사용고 싶으면 Explorer Canvas, uuCanfas.js 등의 라이브러리를 사용여 제한적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 img 요소의 DOM 객체는 Image 생성자를 사용여 만들 수도 있다.
          * 이미지의 사이즈를 지정여 삽입할 수 있다.
          * 캔버스의 API를 이용여 그려진 선들의 집합.
          * 패스를 구성나의 선.
          * 그리기 컨텍스트가 제공는 API를 이용여 직선, 베지에 곡선, 원호 등 다양한 패스를 그릴 수 있다.
          * 패스를 그려 그래픽을 표시는 순서
          1. 캔버스의 API를 이용여 패스 그리기.
          * beginPath()를 호출여 클리핑 영역을 해제할 수 있다.
          * stroke(), strokeRect() 등을 이용여 그린 선의 색이나 스타일을 지정한다.
          * fill(), fillRect() 등을 이용여 그린 선의 색이나 스타일을 지정한다.
          * 아무 것도 지정지 않으면 #000000(검은색)이 기본 값이 된다.
          * img 요소나 video 요소 혹은 다른 캔버스를 사용여 패턴을 지정할 수 있다.
          * globalAlpha 속성을 이용여 투명도를 지정할 수 있다.
          * 그리기 컨텍스트가 가진 속성을 지정여 선이나 도형에 간단게 그림자 효과를 추가할 수 있다.
          * 새로운 도형이 기존 이미지와 겹칠때의 행동을 지정는 속성이다.
          * 글꼴, 크기, 가로 방향 정렬 위치, 세로 방향 정렬위치를 지정여 텍스트를 삽입할 수 있다.
          * 그리기 컨텍스트의 메서드를 이용여 좌표를
          * 현재 캔버스에 그려진 그래픽이나 패스는 저장지 않는다.
          * 저장는 상태 및 속성
  • i++VS++i . . . . 27 matches
          i++; // 이렇게 면 차이가 당연히 없지 않을까요? 이럴때는 선행이든 후행이든 증가한뒤에 printf에서 그 변수를 사용했으니..
          간단히 생각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i++ 이나 ++i 모두 값(value)을 생성는 연산자 입니다. 그러므로.. i 가 5 일때 i++ 의 값은 5이므로.. printf("%d", i) 는 5를 찍어주겠지요.
         === 최적화지 않을때 ===
          add ecx, 1 ; ecx 에 1 을 더
         === 최적화지 않을때 ===
          add eax, 1 ; eax 에 1 을 더
          연산자 재정의를 여 특정 개체에 대해 전위증가와 후위증가를 사용할 때에는 전위증가가 후위증가보다 효율이 좋다. operator++(int) 함수에서는 임시 객체를 생성는 부분이 있다.
          ++i, 나 i++ 둘다 상관 없는 상황이라면, ++i에 습관을 들이자, 위의 연산자 재정의는 [STL]을 사용한다면 일반적인 경우이다. 후위 연산자가 구현된 Iterator는 모두 객체를 복사는 과정을 거친다. 컴파일러단에서 Iterator 의 복사를 최적화 할수 있는 가능성에서는 보장할 수 없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경우
          가 객체 복사를 지 않는다. 객체가 크다면 이 비용은 무시할 수 없다. 더 궁금면, [STL] 소스를 분석해 보자.
         그냥 사용한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는 ++i 와 i++ 의 성능 차이가 없다. 그러나 함수의 전달인자로 사용한 경우는 ++i 보다 i++ 의 코드가 명령어 한개 정도 길어진다. 지만 그냥 사용한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서로 바꿔 써도 상관 없으나, 함수의 전달인자로 사용한 경우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바꾸면 실행 결과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함수에서 i++ 을 사용고 있을 경우 프로그램이 한 줄 이라도 추가되지 않고 ++i 로 바꿀수 있으면 바꾸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또한 그냥 사용할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는 ++i 를 쓰지 않아도 상관 없다. --["상규"]
          * 아악... 어셈이다. 전 봐도 모르겠으니 걍 제가 본 글귀를 그대로 인용겠습니다.
         여기에서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루프 안에서 항상 선행 증가를 사용는 것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효율성 때문이라는 것이 정답이다. 후행 증가 연산자는 변수의 이전 값을 돌려 주므로 이전 값을 담을 임시적인 변수를 만들고 파괴는 과정이 일어나게 된다.
         후행 증가로도 선행 증가와 동일한 방식의 루프를 만드는 것이 가능지만, 후행 증가를 사용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항상 선행 증가 또는 선행 감소 연산자를
         사용는 것이 바람직히다.
          요즘 컴파일러들은 최적화가 잘 되어서 이전 값을 돌려주기위해 이전 값을 담을 임시 변수를 만들고 값을 증가시킨 후 임시 변수에 있는 이전 값을 돌려주고 임시 변수를 파괴는 방식으로 지 않고, 이전 값을 먼저 돌려주고 값을 증가시킵니다.
         속도가 아주 빨라야 는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특정 컴파일러에서 어떻게 할 때가 성능이 더 좋은지 알 필요가 있을수도 있다.
          쩝.. 저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요... (무감각다는;;;) Amdahl's Law 였나.. 프로그램 속도를 증가시키려면, 제일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부분을 수정라고... 쩝.. 마이크로 프로그램이나. 리얼타임 어플리케이션같은곳에서는 필요할수도 있겠군요.; - 임인택
         현재 자료를 찍고, 다음 자료로 카운팅을 려 한다.
  • 루프는0부터? . . . . 27 matches
         어째서 C의 루프는 0부터 루프를 시작는지... 사람들 헛갈리게 왜 0부터 시작는지...
         == 루프의 카운트의 초기값을 0으로 설정는 이유 ==
         대부분의 경험있는 C++프로그래머들은, 처음에는 이상다고 생각할만한 프로그래밍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번호를 매길 때에 언제나 1부터 시작는 것이 아니라 0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첫번째 것은 0부터 번호를 매기고 !=를 사용는데 반해, 두번째 것은 1부터 번호를 매기고 <=로 비교합니다. 반복횟수는 둘다 동일합니다. 두번째 것보다 첫 번재 것을 더 성호는 이유가 있을까요?
         === 첫번째 이유 : 비대칭 적인 범위를 사용기 때문에 범위를 설명기 쉽기 때문이다. ===
         첫번째 for문은 [0, rows)를 사용는 것이 편고, 두번째 for문은 [1, rows]를 사용는것이 더 편다.
         보통 비대칭형 범위는 대칭형 범위보다 더 사용기 쉽습니다. 왜냐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m, n)과 같은 형식의 범위는 n-m개의 요소들을 가지며 [m,n]의 형식은 n-m+1의 요소들을 가집니다. 따라서 [0,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직관적인데 반해, [1,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덜 직관적 입니다. 이러한 속성차이는, 특히 빈 범위의 경우에 더 뚜렷합니다. 만약 비 대칭형 범위를 사용한다면, 빈 범위를 [m,n)으로 표현할수 있지만, 대칭형 범위에서는 [n, n-1]을 사용해야 합니다. 범위의 끝이 시작보다 더 작을수 있따는 가능성은 프로그램 설계시 끝이 정의되지 않아 버리는 문제를 야기 시킬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r개의 행을 출력했따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긴다면? 이제막 r번째 행을 출력려는 찰나라고 정의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구문은 불변식으로 정당치 않습니다. 왜냐면, while이 조건식을 마지막으로 검사할때, rows+1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우리가 원는 것은 rows행만을 출력는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r번째 행을 막 출력 려던 것이 아닌 셈이 됩니다. 지금까지 r-1개의 행들을 출력했다고 불변식을 정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만 불변식을 그런식으로 정의 햇다면, r을 0부터 시작시켜 단순화 시키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 세번째 이유 : 비교를 위해 <=를 사용는 대신 !=를 사용할수 있다는 것 입니다. ===
         조건식이 r!=rows라면, 루프가 끝날 때 r==rows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불변식은 r개의 행을 출력했따는 사실을 말해 주기 때문에, 정확히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만약 조건식이 <=rows라면, 그로부터 알 수 있는 사실은 최소한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사실 뿐입니다. 따라서 그 이상을 출력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0부터 번호를 매기게 되면 정확히 rows번의 반복을 수행했는지 확실히 고자 할 때, R!=rows를 조건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횟수가 rows번 또는 그 이상이 되기만을 원한다면,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기다면 최소 rows번의 반복만을 원할때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만, rows가 정확한 숫자가 되도록 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경우에는 좀더 복잡한 조건식인 r==rows+1과 같은 방법을 사용 할수 있습니다. 지만 이렇게 복잡게 해서 얻을수 있는 이득은 거의 없습니다.
  • 정모/2012.5.14 . . . . 27 matches
          * 지원 신청(책 등)은 해당는 주 정모 페이지에서만 받습니다.!!(위키를 사용합시다.)
          * 상시로 관리고 체크는데, 많이 체크한사람에게 소정의 보상
          * 관리 담당자 정
          * SICP 책으로 스터디 혼자 시작할 생각입니다. 공부할 언어는 아마도 scheme이 될 것이고 할 사람은 오든지 말든지 흥. 공부고 싶은 다른 언어가 있다면 모여서 자기 공부를 는 것도 좋겠네요. 요즘 스터디를 기가 조금 빠듯한 상황이라 모여서 각자 공부고 회고겸 알게된 것 10분안에 가르쳐주기 정도(적게도 많게도 아니고)...? - [서지혜]
          * 사실.. 이번 정모 초반에 졸았습니다. 피곤지네요. 죄송. 진규의 OMS할 때 좀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의 반복이었.. ZP지원금이 들어와서 좋네요. 이제 좀 돈이 있으니까 학회실도 좀 더 꾸미고 고 싶네요. 사실 일요일에 칠판 나 박으면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고 생각했었... 학회실에 프린터도 생기고 좋네요. 소파도 구입고 싶은데 -_-ㅋ 그리고 피시실 관리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뭐랄까.. 저도 가끔 가서 정리는데 사실 한번 봉인고 다 뒤집어 엎고 싶긴 지만 방학때로 미루기로 죠-,, 아.. 또 졸리네요.. 만성피로인가.. 여튼 학회실에서 자유로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좋았던 정모였습니다.... -[권순의]
          * 진규의 한글 관련 OMS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오픈 소스 관련으로 알게 된 것 같은데 오픈 소스 쪽은 정말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것 같군요 -_-;; 저도 처음에 우분투 깔고 한글 관련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진규가 말했던 마지막 문자가 제대로 안 찍히거나 받침이 이상거나 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PC실 관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다 게 PC실 관리쪽에서 뭘 한 게 없어서 가슴이 뜨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그렇다고 또 그냥 가볍게 넘어가기도 어려운 주제일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이전에 저도 먼저 손을 뻗어야 할텐데 말이죠. - [서민관]
          * 조금 늦어서 중간부터 들었지만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키보드 할 때 들어와서 키보드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더니 한글에 대한 발표였네요. 사실 저는 Windows를 항상 주로 사용해왔기 때문에 한글 사용 관련여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었는데 이번 OMS를 들으며 다양한 언어를 지원기 위해 고려해야는 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PC실 관리는 사용는 사람들이 불편할 때 학회실로 오게 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관리는 쪽에서도, PC실 이용는 쪽에서도 편한 방법이죠. - [김수경]
  • 페이지이름 . . . . 27 matches
          1. 위키위키에서 ["페이지이름"]은 너무나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제로위키에서 사용되어야할 페이지이름 규칙도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NoSmok:페이지이름 페이지에 참고기 좋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 자신의 페이지 이름이 잘못되었다고 더라도, 당황지 말고, ["페이지이름고치기"] 를 참고해서 고치자.
          * 예를들어서, ["ProjectPrometheus"] 에서 활동다가 만들어지는 '''Journey''' 페이지의 이름은 ["ProjectPrometheus/Journey"]로 지어지고 이 페이지는 ["ProjectPrometheus"]를 부모로 위 페이지이이다.
          * 당연히, 부모인 ["ProjectPrometheus"] 에 Jouney 에 대한 링크를 찾아보면 있을 것이다. 그리고 ["ProjectPrometheus/Journey"] 의 가장 단에, 밑줄({{{~cpp ----}}})로 자신의 부모를 링크를 걸어두어 보는 이가 항해기 편게 배려한다.
          * 이에 반여 ["ProjectPrometheus/Estimation"]은 부모에 대한 페이지 링크가 가장 상단에 있다. 즉, 부모의 링크는 최상단, 최단에 올수 있다. 이를 ["역링크"]라고 부른다.
          *. 부모가 없는 페이지들은 ["분류분류"] 들에 있는 분류중 나로 속할수 있다. 만약 자신이 생각는 분류가 없다면, 당신은 새로운 분류 꺼리를 ZeroWiki에 제공할 수 있다. 새로운 공식적인 분류페이지를 열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축한다. 해당 분류를 만들어 달라.
          * Project페이지의 위 페이지들
          * 개인 페이지의 위 페이지들 ( 여기에서 계층이 없는 것으로 분리 가능 )
          * 일반화시키기에 적당지 않은 개인적 차원의 예제코드페이지들.
          * 부모 페이지가 없다면 부모페이지를 작성거나, 개인페이지 내의 위계층으로 이름을 바꾼다.
          * 해당 페이지에 정보가 부족여 다른 사람들의 논의를 이끌 수 없는 내용.
          * 페이지 삭제 or 페이지를 연사람이 자신의 개인 페이지의 위로 바꾼다.
          * 일반화 주제로 이름과 내용을 바꾸고, 위 페이지로 만든다.
         아래는 ["제안"]이란 ["페이지이름"]에 대한 토론 내용을 HierarchicalWikiWiki 페이지에서 옮겼습니다. 좀 더 다듬어야 겠습니다. RefactorMe --["이덕준"]
         사실 ["ZeroWiki/제안"] 이나 ["제안"]과 같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이름"]이 다소 추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페이지이름"]에 좀 더 구체성을 주기위해 ZeroWiki에 제안될 사항들은 각각의 주제가 제목이 되어 페이지가 열리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고있습니다. 이는 ["페이지이름"] 페이지에서 보다 일반화되어 정리될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추상적이라 생각되면 일종의 사랑방으로 이용면 된다고 봅니다. 범용적인 만큼 스레드 성격의 글들을 더 잘 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토론'(을 원한다면) 이나 '제안'(성격이라면) 임이 명시적으로 드러나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것 뿐, 특별한 다른 뜻은 없습니다. --["1002"]
          사랑방과 같은 시스템에서의 문서구조조정은 그 노력이 많이 듭니다. 일관된 주제로 얘기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피해야할 구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페이지 이름에 제안임이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위키를 사용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큼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이 부분은 ["페이지이름"] 페이지로 옮겨서 얘기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이덕준"]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27 matches
         새로운 공원을 지을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전반적인 설계를 고 있었다. 공원 조경 설계를 마치고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며 고민을 였다.
         우리가 현재 OneWiki(가제 이 OneWiki로 표현)라는 공원을 돌아다닌지(또는 길을 설계한지) 일주일 이상의 시간이 흐르고 있는데, 그동안 자신들이 어떠한 경로를 만들어내려고 했는지, 또는 어떠한 편한 경로들이 있고 돌아보면서 어떠한 느낌을 받는지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두번 이상 혹은 규칙이라 의식고 한번이라도 행한 것이 있다면 내용과 느낌을 적어 봅시다.
          * 이름의 위 분류로 / 를 사용한다. 예) [삼총사CppStudy]위에 속한 [삼총사CppStudy/숙제1] 페이지
          + 길에 비유를 했었는데 우리는 0'Wiki를 사용함으로 해서 익숙한 길이 있기 때문에 1'Wiki에도 역시 똑같이 사용는것 같습니다. 이대로 페이지가 쌓인다면 0'Wiki와 똑같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상욱]
          + 편한 길이 있다면 계속 써도 문제는 없다고 생각지만.. --[snowflower]
          * 그것이 왜? 편한 길인가 앞으로도 편할수 있는 길인가? 나쁜점은 왜 나쁜가? 는 것을 이야기 자는 것이지요. 저 이야기에는 분명 많은 부분이 생략되었을 겁니다. 이 길을 내도 되는건가? 왜 사람들이 많이 다닐까? 는 고민들이요. OneWiki 에 길을 보면서 생각해 BoA요. --NeoCoin
          * 원래 빈칸도 잘 들어 갑니다. 지만 여전히 검색은 보장 못지요. --NeoCoin
          * 제목이 영어라면 각 단어의 앞을 대문자로 씀으로써, 띄어쓰기의 효과를 누릴수 있었지만... 한글은 그게 참 애매지요. 띄어쓰기를 안자니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또 띄어쓰기를 자니 검색이 보장이 안되니... 아예 '영어제목만 만들자' 같은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인수]
          * 개인위키를 돌려본 결과... 한글제목 페이지는 좀... 안좋더군요. 일일히 Delete기 귀찮아서 한번에 필요한것만 지울라 했더니, 한글 페이지 제목은 파일명이 알파벳과 숫자의 조합으로 알아볼수 없는 문자로 되어 있더군요. 역시 '영어제목만 만들자'가 저를 강력히 꼬시는군요.--; --[인수]
          * 음.. 위키가 외국에서 개발되어서 어쩔 수 없는걸까, 한글에 대소문자가 없어서 어쩔수 없는걸까. -_- 어쨌든 영어이름으로만 지으면 이런 페이지는 안녕이겠네. 지만 인수의 의견도 좋아보이는군 --[snowflower]
          * 위 페이지에서 상위 페이지로 가기 위한 역링크 도 존재는 것 같습니다. 없는 페이지도 많지만(그냥 복사해서 그런걸까..) --[snowflower]
          * 페이지가 잘못만들어 지면 로그인해서 지운다. 반여 ZeroWiki 와 차별되는 점 --NeoCoin
         기존 공원을 레노베이션할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새로운 설계를 고 있었다. 이전의 설계를 뒤집어 엎고, 새로운 공원 조경 설계에 따라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며 고민을 였다.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26 matches
         null 팀의 경우 B 문제 나를 풀었고 (1시간 5분 정도 소요. 패널티 없음), A 번 문제를 계속 시도던중 시간초과.
         ["1002"]가 5분 지각을 했습니다.; 암튼, 35분에 시작을 했고, 일단 5분의 시간을 두고 ["neocoin"] 과 ["1002"] 는 문제들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한글 문서였기 때문에 3개의 문제를 훑는데에도 5분이면 충분더군요. ["neocoin"] 은 B번을, ["1002"] 는 A번을 일단 읽고, C 번에 대해서는 같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미리 문제출제자쪽에서 난이도를 C > A > B 임을 언급했습니다. 문제를 읽어나가면서도 일단 B의 경우가 바로 계산이 나올 것 같아서 B 를 먼저 해결기로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A번을 해결기로 했습니다.
         도구는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 assert 문을 이용한 테스트 케이스 등을 이용했습니다.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는 주로 개개인 수식과 중요 변수들을 적기 위해, 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용했고 (두 도구의 용도가 구분되어있진 않았음) 문제에 대해서 답이 나왔다는 가정에 (문제지에 Sample Input->Output 이 나와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Backward 로 문제가 해결된 상황을 가정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변수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은 Structured 스타일의 Stepwise Refinement & PBI & assert 를 이용한 TDD 를 사용했습니다.
         한 20분정도 잘못진행했었는데, 첫번째는 ["1002"] 가 B 번문제를 제대로 이해지 못했고 (앞부분만 읽고, 문제의 input-output 을 거꾸로 판단), 두번째는 input 이 100 일때의 output 예상치를 잘못계산한 상태에서 이를 근거로 Test Driven 을 시도해서 추후 발견뒤 테스트를 수정는동안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Sample 로 제공한 데이터들을 만족시키는 코드는 작성였으나, 여전히 변수들이 다 뽑아져지지 않아서, 임의의 결과데이터 (100인 경우) 에 대해 예상되는 결과를 생각고 코드를 작성한뒤, 코드와 결과들, 코드로부터 발견되는 변수들을 토대로 연습장에 기록을 했고, 그러던중 ["neocoin"] 이 일반화 공식을 찾아내었습니다.
         적절히 중복코드를 삭제고 난 뒤, 한 5분정도 Input-Output 코드를 iostream 과 ["STL/vector"] 를 사용여 작성한 뒤 이를 제출, 통과했습니다.
         A 번 진행중 아쉬웠던점은, 만일 이 문제를 바로 풀기전에 OO 패러다임으로 해결할 것인가 Structured 패러다임으로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먼저 생각는 여유를 가졌더라면 문제 해결이 더 쉽지 않았을까 는 점이였습니다.
         문제에 대해 역시 B 번을 진행던 스타일대로 Structured 로 진행했는데, 초반에 너무 코드위주로 각 변수들을 뽑아내려고 접근한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유를 두고 페이퍼 프로그래밍을 했어도. 바늘들에 대해서 OO 로 접근했으면 좀 더 쉽지 않았을까 생각.
         지난번 IPSC 경험때는 맨땅에 해딩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에는 비록 입상지 못했지만, 각각의 과정들이 의식적으로 일어난 점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즐거웠고 명쾌했습니다. 급조되어 2주만에 만난 Pair 치고 손발이 잘 맞았습니다. (이건 방학 두달동안 ["ProjectPrometheus"] 때 도 서로 싸워대어서. -_-;)
         미리 예제문제로 제시된 5문제중 어려웠었던 뒤의 3문제들을 각자 풀어보고 훈련했었다면 실전에서도 더 여유있고 의식적인 작업을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며. 그리고, 초반에 바로 TDD 로 나가는 것보다, 문제에 대한 여러 접근방법을 둔 뒤, 나를 고르고 그에 대해 TDD 로 나가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 (TDD를 바로 문제 Approach 기법으로 적용는것 보단, 해당 문제 접근방법에 대해 빨리 필요한 변수들을 발견해나가고, 명확게 해주는데 더 효과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간 지연된 이유는, 성급한 방법론의 선택과 '''믿는 것을 가장 의심라''' 라는 디버깅 원칙을 시간에 쫓겨서 생각을 지 못한점으로 생각합니다.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26 matches
          * 참여를 원는 분을 위한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 방식 - 각자 문제를 풀어와서 토의고, 다음 문제를 정합니다.
          * 작년 방식고 똑같습니다.
          * 퀵 정렬,이진검색,parametric search - [http://211.228.163.31/30stair/guessing_game/guessing_game.php?pname=guessing_game&stair=10 숫자 추측기], [http://211.228.163.31/30stair/sort/sort.php?pname=sort&stair=10 세 값의 정렬], [http://211.228.163.31/30stair/subsequence/subsequence.php?pname=subsequence&stair=10 부분 구간], [http://211.228.163.31/30stair/drying/drying.php?pname=drying&stair=10 건조], [http://211.228.163.31/30stair/aggressive/aggressive.php?pname=aggressive&stair=10 공격적인 소]
          * [subsequence/권영기] - 부분 구간, 건조, 공격적인 소 문제 코드 모두 있어여. 근데 소스 공개기 부끄럽네..
          * n 마리의 쥐가 크기가 같은 n 개의 버터를 먹는데 n 시간이 걸린다고 할 때 , m 마리의 쥐가 m 개의 버터를 먹는데 걸리는 시간을 구는것이 문제이다. 각각의 쥐가 치즈를 먹는 속도는 모두 동일다고 한다.
          * 개강 이후에는 매주 수요일 6시에 스터디 시작기로 결정, 격주로 토요일에도 만나기로 함.
          * Longest increasing subsequence : DAG로 바꾼다.(increasing는 곳에만 edge생성됨) 이후 가장 많이 방문도록 L(j) = 1+ max{L(i) : (i,j)}수행
          * Edit distance : 글자 최소 오류개수 구기 (exponential과 polynomial의 최소 오류는 6개.)
          * Array에서 특정 subset의 합이 가장 크도록 는 부분찾기.
          * DP 문제 [worm/김태진] - 점화식 세울 때 k=0와 k=1, k=2일때를 특히 조심자. - 걍 여긴 수작업는게 속편함.
          * 풀이 - 삼차원 테이블을 사용한 DP문제, d(bar,unit,width)는 bar번째의 bar를 사용면서, unit의 위치에 그 bar의 폭이 width일 때의 경우이다. 따라서 가능한 모든 바코드의 수를 구는 것은 d(bar,unit,0 ~ width)를 전부 더해주면 된다.
          - 점화식을 구는 것은 금방 구했으나, index를 얻어내는 것이 힘들었음.
          - 설명면 1110110 이라는 것이 있을 때, 1110110이 오기 전에는 110으로 시작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고, 그 이전에는 10으로 시작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1110110이라는 바코드가 오기 전에는 111000으로 시작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고, 그 이전에는 11100으로 시작는 모든 바코드가 있을 것이다. dp테이블에 해당 경우에 대한 경우의 수를 모두 저장해놨기 때문에, 앞에서 부터 차례대로 이전에 올 바코드의 수를 더해나가면 index를 구할 수 있다.
          * 풀면서 주의할 점 : dp테이블의 범위에 벗어나는 경우(예를 들어서 음수 번지)가 나올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처리를 해줘야 한다. 비쥬얼 스튜디오에서 코드를 작성할 때, 테이블 범위에 벗어나도 정답이 나오는 경우가 생겨서 이런 예외를 발견기 힘들었음..
          * [http://www.algospot.com/judge/problem/read/SPACE 우주개발의 길은 멀고도 험다]
          * 위상정렬, critical path에 대해 공부 및 코딩 - 코드 및 해설은 Fundamental of DataStructure를 참고자.
          * 사각형 2개가 겹치는 지 아닌지 판별는 방법
  • CCNA . . . . 26 matches
          * 2008 계방학 프로젝트로 했음
          * ethernet: CSMA/CD- 이더넷 통신에서 사용는 프로토콜이다. 회선이 사용중이지 않을때 전송고 충돌이 생기면 일정시간후 재전송한다.
          * 토큰링 - CSMA/CD와는 다르게 토큰을 가진 PC만 네트워크 전송이 가능다.
          * MAC address - 6개의 octet 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앞의 3개 는 제조회사, 뒤 3개는 일련번호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mac주소는 전세계에 유일다.
          * 유니캐스트 - 특정한 PC 나에게만 데이터를 보냄.
          * TCP/IP란 프로토콜(Protocol)의 한 종류로 인터넷을 기 위해 꼭 필요다. ARPANET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 되었으며 TCP/IP는 인터넷을 사용는 컴퓨터라면 어디에나 세팅이 되어 있다.
          * 인터넷을 사용기 위해서는 IP라는 주소가 필요며 이 주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마 남지 않아서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 IP주소를 이해 기 위해서 이진수 계산을 이해 는 것이 좋다.
          * 또 서브넷마스크를 사용할때 AND연산이 필요다.
          * IP주소는 서로 같으면 충돌이 일어난다. 따라서 이것이 충돌지 않게끔 배정을 해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DHCP라는 것이다. 클라이언트에서 DHCP서버에 IP주소를 요구면 서버는 가지고 있는 IP주소중에서 남는 주소를 클라이언트에게 배정을 해준다.
          * ip의 생성이유 : TCP/IP프로토콜을 사용는 모든 장비를 구분기 위해서
          * ip주소는 2진수 32자리로 되어있음 -> 약 42억 9천개 -> 현재 사용자를 고려면 남은 ip주소가 얼마 없음
          * 우리가 보통 쓰는 라우터에 배정해야 는 ip주소는 2개
          * 이더넷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보통 그 라우터가 연결는 내부pc에 배정된 ip주소 묶음의 맨 앞 번호부여(이 ip는 다른 pc와 겹치면 안된다)
          * 시리얼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상위계열의 ip주소에 맞춰 배정되고 서브넷마스크는 동일게 된다.
          * 한 네트워크 영역에서 ip주소는 네트워크 부분은 다 같아야고, 호스트 부분은 모두 달라야함.
          *호스트부분이 모두0은 네트워크, 1은 브로드캐스트 번호이므로 사용지 않는다. -> 각 클래스에서 사용가능한 최대 호스트수는 순계산-2해줘야함.
          * 기본 게이트웨이 : 내부 네트워크를 벗어날때 밖으로 통는 문 -> 라우터의 이더넷 인터페이스
          * 위의 사실과 section6에 나왔던 논리적and를 통여 서브넷 네트워크를 구성(=서브네팅)할 수 있다.
  • Gof/AbstractFactory . . . . 26 matches
         구체적인 클래스를 정의지 않고서, 연관되거나 의존적인 객체집합을 만들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유저인터페이스 툴킷은 다양한 ["룩앤필"] 기준을 제공도록 고려한다. 다른 룩앤필은 스크롤바, 윈도우, 그리고 버튼처럼 다른 모습과 행동양식의 유저 인터페이스 ["Widget"]을 제공한다. 이식가능한 룩앤필 기준을 위해서는, 개별적 룩앤필 Widget을 위한 어떤 애플리케이션은 ["드-코드"] 가 아니어야 한다. 즉석으로 정의한 룩앤필 클래스는 나중에 룩앤필을 바꾸기 어렵게 만든다.
         이 문제는 기본적인 Widget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한 abstract WidgetFactory 클래스를 정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종류의 Widget에는 추상클래스가 존재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서브 클래스는 Widget을 상속해서 룩앤필 기본을 정의한다. WidgetFactory의 인터페이스는 각각의 추상 Widget 클래스의 새로운 객체를 반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클라이언트는 이런 기능을 수행해서 Widget 인스턴스를 만든다. 그러나 클라이언트는 사용는 클래스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다. 이처럼 클라이언트는 일반적인(?) 룩앤필의 독립성에 의존한다.
         각각의 룩앤필에는 해당는 WidgetFactory의 서브클래스가 있다. 각각의 서브클래스는 해당 룩앤필의 고유한 widget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면, MotifWidgetFactory의 CreateScrollBar는 Motif 스크롤바 인스턴스를 생성고 반환한다, 이 수행이 일어날 동안 PMWidgetFactory 상에서 Presentation Manager 를 위한 스크롤바를 반환한다. 클라이언트는 WidgetFactory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개의 룩앤필에 해당한는 클래스에 대한 정보 없이 혼자서 widget들을 생성게 된다. 달리 말자면, 클라이언트는 개개의 구체적인 클래스가 아닌 추상클래스에 의해 정의된 인터페이스에 일임기만 면 된다는 뜻이다.
          * 시스템이 부산물을 만들고, 작성고, 그리고 보여지는 것과 독립적이어야 할 때.
          * 팩토리에 상응는 객체(ProductObject)를 정의한다.
          factory가 객체를 만들어 내는데 대한 수행과 책임을 캡슐화 기 때문에 상속한 클래스로부터 클라이언트가 독립적일 수 있다.
          이는 conncrete factory를 쉽게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이로써 간단게 concrete factory만 바꿔줌으로서 서로다른 산물의 조건을 쉽게 쓸수 있다.
          3. ''산물간의 일관성을 촉진한다.'' 어떤 집합내의 객체들이 서로 협력도록 고안되었다면, 어떤 어플리케이션은 한번에 단 나의 집합에서 객체를 사용는 것이 중요다.
          4. ''새로운 산물을 지원는 것이 어렵다.'' abstract factory들을 확장해서 새로운 산물을 생성는 것은 쉽지 않다.
          왜냐면 AbstractFactory 인터페이스는 생산되어질 산물의 집합을 고정해놓기 때문이다. 새로운 산물을 지원는 데는 factory의 인터페이스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
          InterViews 는 AbstractFactory 클래스들을 나타내기 위해서 'Kit'를 접미사로 사용한다. 이것은 WidgetKit과 DialogKit abstract factory 들을 명확한 ["룩앤필"] UI 객체를 위해서 정의한다. InterViews는 또한 서로 다른 복합 객체를 생성는 LayoutKit 을 포함다. 예를 들면, 어떤 layout은 문서의 방향(인물이나 풍경)에 따른 서로 다른 복합 객체를 개념적으로 정렬한다.
          ET++[WGM88]은 다른 윈도우 시스템(예를 들면, X Windows 와 SunViews)간의 호환을 수행기 위해서 Abstract Factory 패턴을 사용했다. 윈도우 시스템의 추상 base 클래스는 윈도우시스템의 자원 객체(예를 들면, MakeWindow, MakeFont, MakeColor)를 생성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Concrete 서브 클래스는 특정 윈도우 시스템에 인터페이스를 수행한다.
         수행시간에, ET++ 은 concrete 윈도우시스템 서브클래스(concrete 시스템 자원 객체를 생성는)의 인스턴스를 생성한당=== Related Patterns ===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26 matches
         함수를 호출는 프로그램의 실 인수 값을 호출된 함수의 형식 인수에 복사해서 다른 지역 변수들과 동일게 취급.
         값에 의한 호출 기법에서는 실인수의 값이 절대로 변지 않음.
         참조에 의한 인수 전달 기법은 실 매개 변수의 주소를 호출된 함수에 대응는 형식 매개 변수에 보내는 방법.
         실인수의 값이 아니라 실인수의 주소를 전달 ( 형식 인수는 이 주소를 참조여 실행 )
         반환되는 값이 여러 개이거나 배열 전체를 전달는 경우에 주로 이용.
         함수란 자료에 동작을 가고 값을 반환는 부 프로그램으로 C++프로그램에서 빠지질 수 없는 함수가
         먼저 함수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면..
         실매개변수를 공유여 참조
         주로 광역적으로 정보를 전달거나 현 시스템의 상태등을 알고자 할 때 사용.
          cout << "밑수 및 지수를 입력시오\n";
         을 의미고 power은 함수명을 의미며 double base, int exponent은 매개변수를 의미한다. power()라는
         포함여 프로그램내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에 반해 지역변수는 함수몸체 안에서 선언는데 이
         다는 것인데 이유는 전역변수는 공유되 자료이기 때문에 어느 함수 나가 다른 함수 모르게 전역변수를 바
         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버그가 나면 잡기도 힘들고 나중에 유지, 보수 기가 쉽지가 않기
         : 매개 변수의 전달시 매개변수의 값을 전달는 것으로 실매개변수가 호출된 함수에 의해 영향을
         결국 실매개변수가 호출함수에 의해 값이 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대상 객체의 주소값을 전달는 방식으로 형식 매개변수에 포인터 변수가 사용된다.
         : 참조형을 이용여 매개변수를 전달는 것으로 함수호출시 형식매개변수인 참조형이 실매개 변
          수로 초기화되어 함수 내부에서 실매개변수를 참조여 사용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a=20 b=20이 되는데 결국 함수내부에서 실매개변수를 참조여 사용는 것입니다.
  • HowToStudyRefactoring . . . . 26 matches
         ["Refactoring"]을 혹은 동명의 책을 공부는 법
         OOP를 든 안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기학으로 우리 사상사에 큰 획을 그은 철학자요, "서울서 책만 사다 망한 사람"으로 이름을 날릴 정도로 엄청난 지식욕을 과시던 사상가 혜강 최한기는 그의 저술 <神氣通>에서 눈에 통는 법(目通), 귀에 통는 법(耳通), 코에 통는 법(鼻通) 등을 이야기고 있다. 어떻게 면 우리는 코에 도통할 수 있을까? 리팩토링을 공부거나 혹은 했던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과 메타포를 주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김창준
          * Minimize Comments : 코드의 가독성을 떨어뜨리지 않거나 혹은 오히려 올리면서 주석을 최소화도록 노력한다. 이렇게 면, 자동으로 리팩토링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 Follow OAOO : OAOO 법칙을 가능면 최대한 따르려고 한다. 리팩토링 자발공이 터진다.
          * Follow ["LawOfDemeter"] : 디미터 법칙을 가능면 지키려고 한다. 어떤 리팩토링이 저절로 이뤄지거나 필요 없어지는가?
          * Pair Refactoring : 함께 리팩토링한다. 혼자 는 것 보다 훨씬 빨리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특히, 각자 작성했던 코드를 함께 리팩토링고, 제삼자의 코드를 또 함께 리팩토링해 보라. 사람이 많다면 다른 페어가 리팩토링한 것과 서로 비교고 토론해보라.
          * Separate The What From The How : "어떻게"와 "무엇을"을 분리도록 라. 어떤 리팩토링이 창발는가?
  • PNA2011/서지혜 . . . . 26 matches
          * Erlang은 함수형 언어. 분산처리 능력이 뛰어나다. 리스트의 재귀처리가 용이
          * 소프트웨어 조직에서 리더쉽 발휘
          * 대안언어 축제에 대한 회고가 나뿐이었다. 조금 아쉬웠음
          * 상대방이 좋아는 것, 익숙한 것부터 시작해라
          * 상대방이 선택
          * 함께 만들어라 : 기여
          * 가끔식 함께 개선
          * 내가 할 수 있는것으로 부터 시작해라 : 준비가 많이 필요다면 잘못된 것이다. 다시
          * 나도 같은 상황을 겪은적이 있었는데 그걸 대는 자세가 달랐었다.
          * 부정지 말고 상상해보자
          * 상대방의 의견을 부정부터 기보단, 그것을 적용했을 때의 미래를 상상해 봅시다
          * 의견을 받았을 때 구현을 생각지 말고(머리아프잖아요) 일단 아이디어들을 수용한 다음, 선택고 구현은 그 다음에~
          * '''비전을 간직고, 실수에서 배우고, 계획을 변경기를 두려워 지 마라'''
          * 화두/ 아!/미래일기/회고,소감
          * 회고중 만난 어떤 사람은 가까운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미래에 대해 생각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우연게도 비행기 날리기로 이 사람의 미래일기를 받았는데 백지였다(고심다가 무언가 쓴 말이 "없음"이었다). 자신의 미래를 대는 이 일관성이 나에게 충격이었다.
          * 회고에 대한 회고 : 왜 나는 좀더 일찍 이런 활동을 지 않았나 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동기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어떤 좋은 정보를 주어도 쓸모가 없다는 것을 깨달음.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26 matches
         선후배끼리 서로 세미나를 할 때 숙제 내주고 검사는 식의 단선적인 것 말고 좀 더 적극적인 공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학습(여기서 학습을 했다고 는 것은 뭔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PairProgramming이란 ExtremeProgramming이라고 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한가지 기법으로, 두명이 한 컴퓨터를 이용해서 같이 프로그래밍을 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여기서 PairProgramming의 교육적 효과와 이를 그룹 스터디나 프로젝트 팀 교육에 응용는 방법을 간략히 서술겠습니다.
         지식관리의 세계적 학자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는 지식에 형식지와 암묵지가 있다고 합니다. 형식지는 문서화, 규칙화, 수식화된 지식을 말고, 암묵지는 그렇지 못한 것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어떤 전문가가 가진 지식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암묵지입니다. 이제까지는 형식지의 전달에만 신경을 쏟았지 암묵지는 별 관심을 받지 못했고, 교육 모델에서도 중요게 다뤄지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유명한 인간문화재의 대가 끊기는 일이 빈번했죠.)
         그런데 이런 암묵지는 전문가와 학생이 같은 공간을 점유며 함께 일고 생활는 속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됩니다. 도제식 수업(apprenticeship)을 일컫는 것이죠.
         여기서는 단기간에 이런 PairProgramming을 통해서 팀 내에 지식이 확산되게 거나, 그룹 스터디에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보도록 죠.
         우리과 후배들이 듯 개인별 숙제를 내주고 이를 검사는 것도 좋지만 이러면 효과적인 학습이 잘 이뤄지지 않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공부할 여유가 있다면 이런 개별 학습보다 공동 학습이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A, B, C, D, E, F, G, H라는 여덟 명이 한 팀을 이룬다고 가정합시다. 여기서, A와 B가 전문가이고 나머지는 비숙련자라고 죠.
         이렇게 되면 E와 F는 전문가인 A와 B와 직접 PairProgramming을 고 나머지 네명은 자기들끼리 PairProgramming을 게 되죠. 처음 pairing에서 C와 G, D와 H는 태스크를 완수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 대신 문제 영역을 탐색는 동안 어느 정도의 학습은 발생거든요.
         이 상태에서는 A와 B는 ExpertRating이 0이고, E와 F는 1이 됩니다. 이 개념은 Erdos라는 수학자가 만든 것인데, Expert 자신은 0이 되고, 그 사람과 한번이라도 pairing을 했으면 1이 됩니다. 그리고, expert와 pairing한 사람과 pairing을 면 2가 됩니다. expert는 사람들의 ExpertRating을 낮추는 식으로 짝짓기 스케쥴링을 맞춰갑니다. 물론 처음에는 C,D,G,H는 아무 점수도 없죠. 이럴 때는 "Infinite"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pairing을 할 수 있겠죠. 역시 아까와 동일한 태스크를 수행합니다. 대신 좀전 pairing에서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좀 더 나은 프로그램을 새로 작성는 겁니다. 각자 이전 경험이 다르므로(다른 사람과 짝짓기를 했으므로) 둘이 협력면 서로 가르쳐 주고 배우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같은 태스크를 짝을 바꿔가며 두 세 번만 반복게 되면, 매 번 할 때 마다 아까보다는 좀 더 나은 작업을 할 수 있게 되고, "문제 발견 -> 해결"의 학습을 게 됩니다. 나쁜 코드를 보고, 이게 좋은 코드로 바뀌는 그 과정을 직접 경험는 것이죠.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26 matches
          * 열심히 자. 아직 초반이니까. 음... 강의 시간에 배운 것에 대한 용어의 공부를 더 해야겠다. -- 현민
          * 이제야 위키를 본다. 시간은 많은데 뭐가 그리바쁜지...항상 바쁜 현민이다. 지금 열심히 푸쉬푸쉬를 는 중인데 잘 되는 것도 없고...이제야 겨우 움직이고 블럭을 넣으면 이미지가 바뀌는거 까지 했다. 이제 스테이지 넘기는 거랑 점수 계신기만 면 될 거 같은데....아직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난 아직 마니 부족해...-.ㅜ
          * 열심히 따라 가도록 노력마...여기 집에 온 이유도 좀 쉬면서 정리 좀 려 왔다. 넘 머리가 아퍼서...^.^ 그럼 다음에 보자. -- 현민
          * 내용 : eXtreme Programming을 실전 경험에서 응용해 보는 것이 어떨가 싶다. : 이 문제에 관해서는 수요일에 파일 구조 시간에 만나서 이야기 도록 자. 내 기본 생각은 Xp Pratice 들 중 골라서 적용기에 힘들어서 못할것으로 생각는데, 뭐, 만나서 이야기 면 타결점을 찾겠지. ExtremeBear 도 이 숙제 때문에 중단 상태인데 --["상민"]
          * 내가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자는 바람에 피씨 실에서 모이기로한 스터디 약속이 깨졌으나 4시 반쯤에 부시시 일어나서 경태에게 스터디를 자고 했음. 웨 항상 밥 먹고 나면 졸리는지는 모르겠으나... -.ㅡ;;; 어쨋거나 스터디는 무사히 진행됨.
          * 상민이와 한 프로그램의 스타일이 달라서 나중에 세미 포토샵을 공동을 작업할 때에는 어느 정도 비슷게 맞춰야할 것으로 보여..-.ㅡ 아직 뭘 모르는 나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음.
          * 아직은 이해기도 힘들고, 어려운 프로그래밍이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서 세미 포토샵때는 정말 Pare Programming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께~ -- 현민
          * 현민이와 5분 단위의 PairProgramming 시도였다. 10.24 때의 모임 보다 훨씬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한다. 내 자신이 배우고 깨달은 것이 너무 많아, 정리기가 힘들다. 그래서 현민이에게 미안한 느낌 마져 약간 든다.
          * 프로그래밍 자체가 약간 게임과 같은 느낌이 좋왔고, 현민이가 어땠는지 궁금다. 해깔리기만 지 않을까? --["neocoin"]
          * ["STL"] 관련 서적은 네가 가진게 없을꺼라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분이라. 스스로 익혀야 한다. 너무나 단 과실이라, 꼭 보기를 권한다. 관련 내용은 ["STL"] 에서 ["STL/vector"],["STL/vector/CookBook"]를 참고면 될꺼다. --["neocoin"]
          * 현민이에게 야속한 말일지 모르지만, 솔찍히 약간 당황스러웠다. ''무엇을 해야는가?'' 에서 출발고 싶었지만, 불행히 ''무엇을 배워야 는가?'' 로 출발과 끝을 마무리 했다. 역시 ''문제를 인식''는 단계가 중요함을 느낀다. --["neocoin"]
          * 그랬군. 그래도 한배를 탔으니.. 같이 목적지를 향여 노를 저어보세.. (뭔 소리냐구? 지금 부모님 집에 왔거든. 맘이 순수해져서.. ^^*) --경태
          * 스파르타식으로 장. ^^;; --경태
          * 내일은 모일수 있을지 모르겠다. 지금은 피곤해서 내일 일은 내일 생각고 싶구나.. 참. 나 목포야. --경태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26 matches
         맨 처음에 문제를 읽고 대략 연습장에 문제에의 각 변수들이 될만한 부분들을 보았다. 일단 소수들의 합이라 고, 4자리의 합이라고 한다. 대략 pseudo code 를 다음와 같이 작성해보았다.
         합이 x 인 수 조합리스트에 대해 어떻게 구할까 궁리던중, 소수리스트를 먼저 만들고 소수리스트에서 4개를 골라서 합을 구한 결과가 n 인지를 비교는 방법이 더 빨리 구현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대해서 TDD로 진행.
         그리고 소수리스트로부터 4개를 구는 방법에 대해 생각다. 맨 처음에 대해서는 중복을 허용면 안되는 줄 알고 구현였다. 그러다가 문제에서 중복을 허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구현.
         대부분의 시간은 소수테이블을 작성는 부분이 된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Seminar:PrimeNumber 를 참고, 최적화된 알고리즘으로 수정였다. 그리고 역시 psyco 를 이용였다. 그 결과, 10000000 기준 10초. 기존 알고리즘의 경우 50000번 기준 24초 이상.
         여기서 selectionFour 의 경우는 percall 에 걸리는 시간은 적다. 지만, call 횟수 자체가 470988 번으로 많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일종의 inlining 을 였다.
         10000000 건에 대해서는 7.49 초 기록 (profiler 를 이용할 경우 속도저가 있기 때문에 profiler 를 끄고 psyco 만으로 실행)
         비록 inlining 을 시켰지만 여전한 것은 selectionFour 부분이다. selectionFour 가 실행되는 경우의 최악의 경우는 (n 까지의 소수갯수)^4 가 된다. 이를 좀 더 smart 게 할 방법이 없을까.
         소수와 관련여 좀 더 똑똑게 검색할 방법이 존재리라 생각한다.
         selectionFour 를 다음과 같이 수정였다.
         inlining 을 지 않았음에도 6.4초대를 기록였다. inlining 을 면 5.7초대를 기록한다.
         PyRex 는 Python 코드를 C 코드로 전환해준다. 이를 이용, C 모듈로 만들어 컴파일고 결과를 실행. 의외로 7.x 대로, PsyCo 를 썼을때보다 오히려 성능이 떨어졌다. C 코드를 보니 웬걸. 전혀 알아볼수가 없는 코드다. 차라리 깨끗게 직접 작성해주는게 성능향상 상으로는 유리겠다는 생각.
          * 이전에도 느낀 점이지만, 한가지 문제를 아주 깊게 풀어보려고 는 것도 여러가지로 학습이 된다.
         === 더 했었으면 는 점. 보완 ===
  • TellVsAsk . . . . 26 matches
          ''then 에서 than 이 되어야 는 것이 아닐까요? 제가 원문을 못봐서 함부로 고치기는 힘들군요.''
         '''절차적인 코드에서는 정보를 얻고 난 뒤 할 일을 결정한다. 개체 지향 코드에서는 객체에게 행동을 도록 시킨다.'''
         요는, 당신은 객체들로 여금 당신이 원는 일을 도록 노력해야 한다. 객체들의 상태에 대해 객체들에게 묻지 말고, 결정라. 그리고 객체들에게 원는 일을 도록 라.
         당신이 구현려는 logic 은 아마도 호출된 객체의 책임이지, 당신의 책임이 아니다. (여기서 you 는 해당 object 를 이용는 client. caller) 당신이 object 의 바깥쪽에서 결정을 내리는 것은 해당 object 의 encapsulation 에 위반된다.
         아마 당신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나는 그런 코드를 작성한 적이 없어!" 지만, referenced object 의 값을 조사해서 그 결과값에 따라 각각 다른 메소드를 호출는 식으로 적당히 구현며 얼머무리는 경우는 흔다.
         지만,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당신이 원는 일에 대해서 object 에게 시켜라. (즉, 저 행위에 대한 결정은 object 내에서 해결게끔) object 로 여금 어떻게 해야 할지 해결도록 라. 절차적이려기 보단, 서술적이려고 라. (이는 OOP 에서 이야기듯, Object 들 간의 행동들에 대해서.)
         만일 당신이 각 클래스들의 책임에 기반한 디자인으로 시작했다면 이러한 함정에 탈출는 일은 쉽다.
         (ResponsibilityDrivenDesign) 그러한 경우, 당신은 당신에게 객체의 상태를 알리도록 질의문을 작성는 대신 (주로 getter 들에 해당되리라 생각), class 들이 실행할 수 있는 '''command''' 들을 자연스럽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 TermProject/재니 . . . . 26 matches
         허접지만...^^
          << "4) 평균 성적순 리스트n5) 종료n메뉴를 선택십시오. ";
          else error(); // 잘못 입력였을 경우 에러메시지를 출력는 함수 호출
          system("pause"); // 실행 결과를 확인기 위해 실행을 잠시 멈춤
          cout << "n종료겠습니다.nn"; // 종료 시 종료 메시지를 출력함
          if (select >= 1 && select <= 3) // 서브메뉴의 선택에 따라 화면에 출력는 함수를 호출
          prt_select(); // 선택된 서브메뉴에 따라 출력는 함수를 호출
         void menu4() // 모든 입력 데이터와 평균 및 학점을 평균 성적 순으로 정렬여 출력함
          for (int j = 0 ; j < i ; j++) // 정렬 함수를 호출여 정렬함
          sort(i, j); // 루프에 따라 정렬기 위해 i, j 변수를 전달함
         void sub_menu() // 1, 2번 메뉴의 경우 서브 메뉴를 입력받아 선택된 메뉴를 출력는 함수
          cin >> select; // 서브메뉴를 출력고 사용자로부터 입력받음
          error(); // 잘못 입력였을 경우 에러메시지를 출력는 함수 호출
          << " 이름t 학번t점수n"; // 선택된 메뉴를 출력
         void avr() // 평균을 산출는 함수
          sort(i, j); // 데이터의 정렬을 실행
         void prt_all() // 3, 4번 메뉴를 선택했을 경우 공동으로 사용는 출력 함수
          grade(i); // 학점을 산출는 함수 포출
          for (i = 0 ; i < 3 ; i++){ // 각 과목의 평균과 총 평균은 변수를 사용지 않고
          cout << sum_sub[i] / students << "t "; // 과목과 평균의 합계 변수를 이용여 출력
  • callusedHand/books . . . . 26 matches
          저는 오픈 소스 진영을 좋아며 그 곳에서 많은 도움을 얻고 있는 입장입니다. 지만 무조건적으로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옹호는 것은 아닙니다. 공개 소스 방식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보완해야 할 부분과 함께 단점이라고 여겨지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반론을 펼치고자 합니다.
          공개 소스 방식의 개발은 많은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낭비라고 볼 수 있는 많은 동류의 소프트웨어 개발, 무수히 많은 패치들, 중복된 작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런 양상은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지만 이것을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도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엔드 유저가 찾고 엔드 유저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몇 가지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성당 개발 방식에서 개발자들을 기계화는 것과는 다릅니다. 참여 개발자라면 적어도 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자율이라는 점에서 더욱 힘을 얻어 개발자는 개발에 열중게 될 것입니다. 이럴때 개인의 창의력, 프로그래밍 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작 엔드 유저가 필요로 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말에 반대합니다. 개발자도 사용자입니다. 개발자는 컴퓨터를 개발의 도구로만 보지 않습니다. 채팅방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입장에서 개발의 필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필요와 동 떨어진, 컴퓨터 과학에 치우친 개발이라고 해도 이것은 컴퓨터 산업에 힘을 실어주기 마련입니다. 미분, 적분과 같은 실생활과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오늘날 여러 산업 분야에 큰 토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무료 프로그램 개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픈 소스방식의 개발은 단지 소프트웨어 개발론 중 나일 뿐입니다. 시장에 내다팔 상품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근래의 리눅스 업체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왜 독점적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다고 생각합니까? 레드햇의 로버트 영의 말을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업 국가에서는 그냥 수도꼭지만 틀면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어떻게 에비앙이 수백만 달러의 물을 이 시장에 팔 수 있는가? 간단히 말자면 에비앙이라는 브랜드는 믿으면서 여러분의 수도꼭지의 물은 믿을 수 없다는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점이 비공식 레드햇 리눅스 복사본을 쓰지 않고 50달러짜리 공식 레드햇 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는 이유이다. 케찹은 향료를 가미한 토마토 튜브에 불과다. 여러분은 토마토, 식초와 같은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 수 있다. 지만 소비자는 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고 있지 않으며 인즈는 어떻게 해서 케찹 시장의 80%이상을 점유고 있는가? 편리함은 원인의 일부분 뿐이며 진정한 원인은 인즈가 소비자의 마음 속에 케찹의 맛을 정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인즈 케찹의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인 우리는 인즈 케찹이 더 좋다고 생각해 버린다.”
          프로그램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을 때 책임지고 고쳐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위험다는 주장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수많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중 나 일 뿐입니다. 기존의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개발자들의 취미, 재미라는 동기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미미고 개발자들이 개발을 포기는 경우 엔드 유저는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이란 최소의 경비로 품질 높은 소프트웨어를 개발, 유지보수기 위한 방법론에 관한 학문입니다. 프로그램을 구현는 단순한 작업 이상의 다양한 측면을 기지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구현, 통합, 필드 테스트, 사후 지원과 같은 공정을 거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과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비교해 볼 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이 갖는 문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과정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문서화가 이루어 지고 있지않는 점입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유지보수, 재사용 측면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로 한 프로그램을 개선시키고자 는 개발자가 있을 때 디자인에 관한 문서가 없으면 많은 시행 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으며. 좋은 코드들이 그냥 버려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이것들은 분명히 낭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서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 erunc0/COM . . . . 26 matches
         '''COM은 실용주의가 나은 산물이다.''' 마은에 든다. 상업적인 성공을 이끌게 된 이유야 무엇이든 간에.. 추상적인 학문이 아닌 실용적인 학문을 접해 보고 싶었기 때문에.. 공부기로 마음 먹었다. 또, 다가 그만 두면 안될텐데.. 라는 걱정은 뒤로 재쳐 두고 책한권을 구해서 차근 차근 보기로 했다.
          * 간단한 C++ 클래스로 시작여 재사용 가능한 이진 Component로써 클래스를 사용는 법을 간단한 예제를 통해서 배우게 된다. 처음은 DLL을 통해서 client 에게 제공는 문제에 대해 말며. 다음에는 이렇게 제공되어진 컴포넌트에 대한 방화벽(?)등에 대해 논의 면서 인터페이스를 통여 컴포넌트 내의 은닉화를 위한 방법들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그다음으로는 abstract class를 사용해 (virtual function을 이용한 방법) 인터페이스의 확장에 관한 부분까지 설명한다. 그리고 끝으로는 RTTI 이용여 더 나은 인터페이스의 확장 방법과 다중의 client 에게 컴포넌트를 제공할수 있게 만드는 부분까지 설명한다. 한서라서 그런지 애매한 용어들이 많이 있어서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 많았다. 한번더 chapter 1응 읽은 후에 정리고 chapter 2로 넘어가야 겠다.
          * 정말 시간이 없다. 회사에서 는일도 엄청 쉬운 것들인데 왜이리 시간이 많이 드는지.. 아이러니 다. chapter1을 어서 정리 해야 는데, 꽤 괜찮은 내용 같았다. 다시 review면서 정리해야 는 시간이 나길. 주말이나 가능 겠다.
          * 개인적으로 COM 구현할때는 (정확히야 뭐 ActiveX Control) 손수 COM 구현는데 는 일들이 많아서 -_-.. (Interface 작성고 IDL 컴파일해주고, COM Component DLL Register 해주고 그다음 COM Component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 등등) 거의 Visual Studio 의 위자드로 작성한다는. --a 그리고 COM 을 이해할때에는 OOP 에 대한 좀 바른 이해를 중간에 필요로 할것이라 생각. 디자인 패턴에서의 Factory, FacadePattern 에 대해서도 아마 읽어볼 일이 생기기라 생각.
          * '정리'에 얽매이지 않기를. 뭐, 영현 자네가 공부면서 성장했다면 그것으로 족한것.. (예전에는 '정리'해야 성장한다 식으로 열심히 사람들을 설득했지만. 뭐.) 단, 한가지 더 충고라면 '글로 정리했을때와 안했을때'의 학습 효과는 알아서 비교해보기 바란다는. 흐흐 -_-v 가장 학습효과를 높이는건, 책보고 정리지 말고 '자기 머릿속으로 아는 한도만큼만 정리라' 라는것. --["1002"]
          * COM 보는구나 나도 개학고 부터 보고있는데 Standard C++로 구현한것은 반도 이해못고~ MFC로 구현는거 보고있다. 처음엔 웹에서 설치되는 ActiveX 보려고했는데 어쩌다 보고있는지 ~ 정리잘해라 보아줄께 --["광식"]
  • sakurats . . . . 26 matches
         === 현재 는일 ===
          * 진로를 막연게 고민합니다.
         === 고 싶은 일 ===
          아까 버스 정류장에서 드웨어 고 싶다고 했었잖아..
          참고적으로 드웨어 는데는 부속을 사고 드웨어를 조립거나 테스트할
          우리과에서는 너한테 도움을 줄만한 사람이 없을듯네..
          (전기 전자에서 드웨어를 생각고 말는거라..
          너가 생각드웨어랑은 틀릴수도 있지만..^^;;)
          막연죠. 막연게..^^a
          버스정류장이라면.. 꽤 예전 일인데. 핫^^
          진로를 막연게 고민고 있습니다. -- 혜욘
          음.. 나도 막연히 고민는데.. 어느 길로 가든 충격이 크지 않게 준비를 해두면서 막연한 고민을 구체화시키는 게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 같아. ^^ --창섭
          막연한 고민은 아무것도 고민지 않는것 보다 오히려 좋지 않은걸지도 몰라.. 또 고민기 전에 상대를 먼저 아는것이 더 도움이 될거 같고.. 그래서 지금 생각는건.. 할수있는 만큼의 몇가지 도전들을 해보려고.. 헐헐. 이번에도 흐지부지게 끝이 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노력해야지. -- 혜욘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26 matches
         스터디 시간이 맞지 않아서 모두 모여 같이지 못고 한명씩 스터디를 진행 했습니다.
         그 다음 뭘 할까 고민다가 C수업시간에 한 것들을 복습해 보기로
         (stdio가 뭘 뜻는지, 다른 헤더파일에는 무엇이 있는지 와 main앞에 int는 왜붙은건지 괄호안에 void는 뭔지 왜 마지막에 return 0;을 썼는지에 관해서 설명했습니다. 지만 아직 함수를 안배워서 그런지 이해가 잘 가는것 같지는 않았지만 일단 이렇게 알아두면 된다고 했습니다.)
         잘더군요^__^
         .....너무 늦게 수업내용을 올렸네요.. 다음에는 일찍 올리도록 겠습니다.
         그리고 2주차에 일정조정에 실패여 2,3주차를 일요일에 기로 했습니다.
          * 다양한헤더파일을 설명해줬습니다. 2주차 예제에 새로 등장한 stdlib.h, time.h 에 포함되는 간단한 함수들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define을 쓰는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랜덤변수를 얻기 위한 rand함수와 사용법 등을 알려주면서 다시 한번 winapi.co.kr 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srand(time(NULL))을 사용여 씨드를 설정해줘야 매번 다른 값이 나오는 것도 설명 했습니다.
         또한 switch문에서 조건에 들어가는 변수에 따라 접근는 case가 정해지는 것과 각 case 마지막에 break을 걸어주지 않으면 그 밑의 모든 case가 실행되는 것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논리연산(AND(&&), OR()||)에 대해서도 간단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OR연산에서 || 이 모양이 어딨는지 몰라서 헤매고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구조체 선언 방법과 typedef를 쓰는 이유를 설명 는데 구조체 예제 안에 배열이 있어서 배열에 대해서 먼저 설명했습니다. 배열의 이름이 갖는 의미와 인덱스로 접근가능한 자료구조라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미뤄왔던 함수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도 예제로 설명려 했는데 파라미터로 포인터를 받아오기에 먼저 포인터에 관한 설명을 했습니다. swap예제를 사용여 call by value 기반의 C에서 포인터를 사용여 call by reference를 구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배열접근 방법에 인덱스와 배열이름+숫자 로 접근는 방법도 알려줬습니다.
         = 종민이 =
         = 동기이 =
          printf("염");
          * 정종민 - 아침7시에 수업, 처음에는 wiki사용법을 배웠고 먼가 처음는 거라 생소한 wiki? 그 다음에는 요즘 C언어 시간에 배우는 수업에 대해 복습을 했다. 처음는 c언어라 나도 몰라 헤맸는데 복습니 이제야 먼지 좀 알겠다는... ㅋㅋㅋ
          * 박환희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한 내용을 배웠고 느낌은 마음이 편였고 제어문에서는 이러한 종류가 있다는것을 알았고 앞으로 문법을 좀더 익혀야겠다는것을 생각했습니다.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26 matches
          printf("1.새로기\n2.이어기\n3.종료\n");
          printf("이름을 입력세요: ");
          printf("당신은 %s에 있습니다.\n무엇을 시겠습니까?\n",T[Main.townNum].name);
          strcpy(storage[0].tooltip,"모든것을 지배나의 마우스.\n");
          printf("보유고 있는 돈: %d원\n",Main.money);
          printf("무엇을 시겠습니까?\n1.산다\n2.편의점을 나간다\n");
          printf("무엇을 시겠습니까?\n1.인벤토리 관리\n2.나간다\n");
          * 훌륭한 스압이다. 이거 리펙토링면 재밌을것 같은데 같이 해보자 - [김준석]
          printf("1.새로기\n2.이어기\n3.패치노트\n4.종료\n");
          printf("1.전투중 방어를 게 되면 데미지를 입은 후 자신의 최대체력의 10%%만큼 회복을 게 됩니다.\n");
          printf("2.각 마을에 콜로세움이 생겼습니다! 더 강력한 적에게 도전세요.\n");
          printf("이름을 입력세요: ");
          printf("당신은 %s에 있습니다.\n무엇을 시겠습니까?\n",TOWN[PLAYER.gettownNum()].getName());
          storage[0].setInfo("절대 마우스(유니크)",100,100,200,"모든것을 지배나의 마우스.",13500);
          printf("보유고 있는 돈: %d원\n",PLAYER.getmoney());
          printf("무엇을 시겠습니까?\n1.산다\n2.편의점을 나간다\n");
          printf("무엇을 시겠습니까?\n1.인벤토리 관리\n2.나간다\n");
          printf("상대를 결정세요: ");
          * 다음 버전에서는 몬스터 등을 아얘 따로 저장는 파일을 만들어서 그걸 읽어들여서 몹들을 생성게 해야겠습니다. 일일이 메인 cpp에서 만들려고 니 한없이 코드 줄만 길어지네요. 그리고 프로그래밍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분명히 저기서 제가 삽질을 한 부분이 있을거에요 ㅠㅠ 이제 버전 1.2에선 소켓프로그래밍을 이용해서 네트워크 대전을 넣을 예정입니다.- [신기호]
  • 위키의특징 . . . . 26 matches
          * 게시판 블러그와 비교해서 설명해보자. 새로운 개념이기에 이해기 위해서 기존의 개념과 비교 설명면 이해기가 더 수월다.
          * 참고로 노스모크에서 위키에 대한 설명들을 참고 였다.
         || 글쓰기 권한 || 작성자만 수정도록 보통 사용 || 모두 수정 가능도록 사용 ||
         || 각각 쪽의 연결구조 || 희박다 || 리좀 , 트리 ||
         || 각 정보의 연결구조 || 지극히 단순한 단점 || 각 정보들이 지속적으로 발전된다(링크, 최근바뀐글, 누구나 수정이 가능여 모두의 지식, 의견을 모으기 쉽다) ||
          * 개인위키 : 스쳐지나가는 아이디어들을 쌓아서 결국 체계적인 정보 자료집을 만들어나가고자 할 때에 유용, 종국에 있어서는 체계적으로 정리된 지식의 형태가 된다. 개인위키는 블로그처럼 타인에게 보여주기 윈한 목적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인 경우가 더 많다. 어느 누구에게 공개지 않고 홀로 써도 많은 가치를 얻는다. 반면 블로그는 비공개 일기장으로 쓰는 경우는 별로 없다. 객관화된 양질의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위키가 훌륭함.
          * 블로그 : 블로그는 통시적인 개인의 관심사에 대한 문학적 구성에 유용할 것이라고 본다. 블로그는 철저히 개인적인 공간에 혼잣말을 적어두는 공간. 상대방의 정체성을 알고 관점을 이해는데는 블로그가 장점
          * MBTI유형중 N(직관)형이 위키를 많이 사용. N형은 개별 사실보다 사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인지가 선행된다. 처음 본 사람이 어떤 머리형을 고, 어떤 셔츠, 어떤 바지, 어떤 구두를 신었는지를 먼저 파악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전체적으로 풍기는 느낌을 먼저 catch 게 되며, 이것은 개별 사실들의 전체적인 연관성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위키가 이런 N형에게 그러한 수단을 풍부게 제공함. 수평적으로 나열된 사실들에 대해서 적절한 링크(혹은 지도패턴)을 사용여 관련을 맺어줌으로써 개별사실이 가지는 합 이상의 정보를 창조.
          * 현대의 정보화 사회에서는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는 유용한 지식이 어디 어디에 있는지 알면서 쉽게 찾아내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키는 자신의 개인적 지식이나 특정 커뮤니티에서의 지식등을 체계적으로(사람의 두뇌 구조와 유사한 방식.. 링크 - 유사연상) 관리한다. 사람의 두뇌 구조와 비슷기 때문에 일종의 외부 두뇌(external brain)로 볼수도 있다. 위키위키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객관화된 사실이나 진실을 찾아가는데는 탁월다.
          * Web + log. 인터넷이라는 바다에서 사용는 '항해일지' 나 '여행일지'를 뜻함.
          * 네티즌이 웹에서 기록는 일기나 일지를 뜻한다.(가장 정확게 표현해주는 말) 무엇을 기록할지는 사용자 마음
          * 기존의 홈페이지 보다 쉽게 만들고 사용, 관리할 수 있다. 매우 쉬워서 컴맹들도 한 시간 이내로 능숙게 사용할 수 있다.
          * 블로거의 내면을 좀더 잘 노출 시킨다. 글쓰기 환경을 훌륭게 제공기 때문이다.
          * 블로그에 비해서 다양성을 가진다. 만드는것도 노력고 배우면 훨씬 더 다양고 자신의 취향과 구미에 맞게 꾸미기 좋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26 matches
         == 몇 번 일치는가 - 상호 ==
         == 구간 지정기 - 승한 ==
          * +, *는 일치는 문자수 제한이 없다. 최 몇개까지 일치는지 정할 수 없다
          * +, *, ?가 일치는 수의 최솟값은 0이나 1이다. 문자수의 최솟값을 명시적으로 정의 불가능.
          * 정확히 원는 만큼만 일치도록 문자수 못 정함
          * RGB 값은 {{{#99FFAA}}} 처럼 {{{[:xdigit:]}}}가 정확게 6번 나와야 한다.
          * 지만 날짜가 54/67/9999같은 날짜도 통과 시킨다.
         == 과게 일치는 상황 방지기 - 준석 ==
         물음표(?)는 제한된 범위만큼 일치시키고(없거나 나만 있는 경우 일치한다), 구간을 쓰면 정확히 지정한 만큼 일치거나 지정한 범위 안에서만 검색을 수행한다.
          이경우 검색되는 범위는 <B> AK</B>, <B>HI</B>, <B> AK</B> and <B>HI</B> 세개가 일치되고 이것은 과게 일치했다고 할수 있을것이다. 그럼 이렇게 중복되는것을 어떻게 방지할수 있을까? 위에서 말한 물음표(?)를 쓰면된다.
         게으른 수량자란?? 한번 걸쳐진 범위는 제외고 검색해준다. 그러므로 이걸 사용면 과게 일치는 상황을 방지할수 있다.
         이제 슬슬 정규표현식의 진짜 의미가 들어난다. 정규 표현 패턴을 사용여 반복찾기를 면 이제 까지 배워온 것을 이용해 구간으로 정확게 원는 문자를 찾아낼수 있을것이다.
         || + || 나 이상 일치 ||
         || * || 없거나 나 이상 있는경우 일치 ||
         || ? || 없거나 나인 경우 일치(붙여서 쓴다) ||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26 matches
         역사와 전통을 자랑는 제 1회 2003년 <B>지금그때</B>가 성황리에 치루어 졌습니다.
         <li> 단의 <B>EditText</B> 를 누르세요.
         추가신후
         위키를 사용시기 어려운 분들은, 이 글의 리플로 달아주세요.
         공개겠습니다. 차후 후기 페이지도 전용 위키로 옮기겠습니다.
         안녕십니까?
         2003년 지금그때 를 준비고 있는 류상민입니다.
         지금그때에 함께 실 분은 이야기 참가 신청 Go!에서 미리
         지금그때 는 선후배가 경험을 공유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ex)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공강시간에는 무엇을 할가? 교양은 어떻게 선택는가?
         선배들의 지금그때를 가장 크게 느끼는 것 나씩 이야기
         준비면서, 이런것을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은 혹시 술자리에서 들었던
         이런저런 좋은 경험들을 우리가 의식지 못한체 놓쳐 버립니다.
         자, 그럼 이 자리에서는 의식면서 이야기 해봅시다. 그리고 내일의
         이런 기회를 여러분들이 놓치는 것이 준비는 저는 아쉽습니다.
         안녕십니까?
         2003년 지금그때 를 준비고 있는 류상민입니다.
         지금그때에 함께 실 분은 <B><A HREF = "http://zeropage.org/pub/nowthen" target=new>이야기 참가 신청 Go!</A></B>에서 미리
         준비해야할 아이템들의 수량을 예측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선배들의 <A HREF="http://165.194.17.15/wiki/moin.cgi/_c1_f6_b1_dd_be_cb_b0_ed_c0_d6_b4_c2_b0_c9_b1_d7_b6_a7_b5_b5_be_cb_be_d2_b4_f5_b6_f3_b8_e9">지금그때</A>를 가장 크게 느끼는 것 나씩 이야기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25 matches
          * 방식 - 문제를 풀어와서 토의고, 다음 문제를 정합니다.
          * 방식 - 문제를 풀어와서 토의고, 다음 문제를 정합니다.
          * 풀어온 문제를 가지고 논해보고, 다음 문제를 정는 방식.
          * Doublets - [http://uva.onlinejudge.org/index.php?option=com_onlinejudge&Itemid=8&category=31&page=show_problem&problem=1091] //화요일까지 풀지 못면 소스 분석이라도 해서..
          * [koi_cha/곽병학] <- 내 컴퓨터에선 작동이 되는데 제출면 컴파일 에러난다; 왜이러는거지(맞았는지 틀렸는지는 모르겠음)
          * 뭔가 후기가 이상다. -[김태진]
          * 자신감 문제는 왜 자신감 락을 가져왔는지.
          * 아 공학인증기 싫어 ㅠㅠ - [권영기]
          * 세 문제는 잘 풀었지만, 네 번째 문제는 당황해서 제대로 해결지 못함.
          * 기
          * Programming Challenges에서 기 파트 맘에 드는 문제 나 풀어오기.
          * A번을 좀 연구해봐야겠다는 생각... 역시 더 열심히 해야는데 많이 부족군요.(게다가 게을러-) -[김태진]
          (이건 다이나믹에 속지만 , 트리 구조가 그래프에 속니 여기에..)
          - 순위 정기 (휴리스틱의 일종)
         각각의 빨간점을 어느 파란점에 연결해야나,,,
         C shortest path, 같은 점을 공유면 안됨. state로 나타낸다..?
         dynamic programming을 할 때 두 state로 들어오지 않도록만 면 됨.
         K DAG에서 minimum cover 를 구는?????
          * 계속 토요일 오전 9시 혹은 9시반에 진행기로 함.
          * 원는 문제 1~2문제
  • AcceleratedC++/Chapter0 . . . . 25 matches
          main 함수의 리턴형은 ISO/ANSI C++ 표준에서 int로 정고 있다. 리턴값은 프로그램이 아무런 에러 없이 종료되는 경우에는 0을 리턴도록 되어 있고, 에러가 발생해서 종료한 경우에는 0 이외의 값을 리턴도록 되어있다. 이 값은 OS로 돌려지는 값이기는 지만 OS에서 이것에 따라 특별히 처리는 것은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에는 이 값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값을 이용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exec... 함수를 이용여 프로그램을 실행해주고 받아오는 방법 등이 있다.
          C++의 모든 문장(statement)은 계산 가능한 식이다. 컴파일러에서 에러를 찾을때도 계산 가능한 식인지 확인여 문장이 올바른 문장인지 에러는 없는지 확인게 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있다고 자.
          이런 문장이 들어있는 C++ 프로그램을 컴파일 해 보면 에러가 날 것 같지만 에러가 나지 않는다. 왜냐면 둘 다 모두 계산 가능한 식이기 때문이다. 계산 가능한 식이라면 최종 결과가 존재해야 한다. 첫번째 문장은 계산이 끝나있는 식이고 최종 결과가 100 이다. 두번째 문장은 한번만 계산면 계산이 끝나고 최종 결과는 4 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문장은 계산 가능한 식이 맞는가?
          첫번째 문장을 계산면 a라는 변수에 10을 대입면 되고 결국 남는것은 a밖에 없으므로 a의 값이 최종 결과가 된다. 두번째 문장을 계산면 std::cout과 "Hello World!!"를 왼쪽 쉬프트 연산을 고 나온 결과가 최종 결과가 된다. 실재로 연산 결과가 std::cout 이고 이것이 최종 결과가 된다. 여기서 왼쪽 쉬프트 연산이 과연 std::cout과 "Hello World!!" 사이에서 가능한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될수도 있겠지만 C++에는 연산자 재정의(operator overloading) 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것을 충분히 가능게 만들수 있다고만 알고 넘어가기 바란다. 여기서 두번째 문장을 자세히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두번째 문장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계산 가능한 식이고, 결국 실행되면 계산이 수행되지만 그것과 더불어 일어나는 일이 한가지 더 있는데, 바로 표준 출력으로 "Hello World!!" 가 출력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계산되어지는 과정에서 계산 결과와 더불어 나타나는 것을 side effect라고 한다. 첫번째 문장과 같은 경우에는 side effect가 없다.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있다고 자.
          여기서 첫번째 문장은 b라는 변수의 값과 c라는 변수의 값을 더해서 a라는 변수에 저장는 식으로 최종 결과가 a라는 변수에 저장되므로 이러한 문장은 최종 결과만을 이용기 위한 문장이고, 두번째 문장은 std::cout과 "Hi! C++"을 왼쪽 쉬프트 연산을 여 side effect로 "Hi! C++"을 표준 출력에 출력고 최종 결과는 특별히 따로 저장지 않으므로 최종 결과에는 관심이 없고, side effect만을 이용기 위한 문장이다. 물론 예를 들지는 않았지만 최종 결과도 이용고 side effect도 이용기 위한 문장도 있다.
  • C++Study_2003 . . . . 25 matches
          *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번엔 담임이 주로 가르치는 방법이 아닌 학생이 중심이 되어 공부고 발표는식은 어떨까요? 처음 몇번은 담임이 세미나를 는 식으로 고.. 다음부터는 학생이 주제별로 준비를 해서 발표고.. 부족한 부분은 담임에 채워주는 방식.. --[상규]
          - 다음주(7/14 이후부터) 시작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호]
          * 담임면 재밌겠다...쩝쩝.. --[창섭]
          * 새로 담임으로 참가했습니다! 많이 부족할 거 같지만 열심히 겠습니다... --영동["Yggdrasil"]
          * 남은 친구들을 나눠야 는데.. 어떤 방식으로 나눌까요?? --[선호]
          * 이거 스터디 안나요? 그냥 위에서부터 3명씩 해서 팀짜서 죠.
          지금 오인용스터디 그룹은 어떻게 해서 생긴건지 딴 사람들은 왜 스터디 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역시 흐지부지인가요? 회의 결과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나요?
          원래 회의때 스터디에 대한 이야기를 려 했으나 스터디 희망자중 5명만 회의에 참석여 이 5명으로 구성된 [5인용C++스터디]가 우선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나머지 분들도 스터디를 시려면 두 그룹 정도로 나누어 스터디를 진행시면 되겠습니다. 전부 한꺼번에 스터디를 기에는 좀 인원이 많습니다. --[상규]
          * 음.. -_-죄송합니다.. 영동이랑 연락을 려다가 점점 늦어지네요.. 팀은 인수군과 협의한 대로 나눠볼께요 ^_^;;;
          * 이거 보신 분들은 저에게 메신저질을 시든, 위키에 답장을 시든 글을 남겨주세요 ㅠ.ㅠ 죄송합니다. --[선호]
          * 우리 팀은, 동일군의 의견으로 목요일 오후1시로 겠습니다 ^_^. 정 안되겠다 싶으면 연락 주세요. --[선호]
          * 죄송 전 결국 스터디를 못겠네요. 시간이 안나요,,,,역시 혼자 자습해야겠군요....
          알바와 운전면허학원땜시롱,,,,,,역시 뭔가를 포기한다는건 마음 아프군요....혼자라도 열심히 밤새며 공부겠습니다 -[강희경]
          * 헉.. 선호형~ 제가 언제 오후 1시에 자구 했어요^^;; 3시이후가 좋은데... 그래두 이왕 그렇게 정한거 오늘은 나가구바꿔요^^ㅋ 글구.. 011-763-5032 이건 제 연락처니까.. 형 연락처두 좀^^ -[손동일]
  • ComponentObjectModel . . . . 25 matches
         COM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위해 만들어진 Microsoft 사의 기술이다. 이는 수많은 MS사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소프트웨어간 통신과 동적 객체생성을 가능케한다. 비록 이 기술이 다수의 플랫폼상에서 구현이 되기는 였지만 MS Windows 운영체제에 주로 이용된다. 사람들은 .Net 프레임워크가 COM을 어느정도까지는 대체리라고 기대한다. COM 은 1993년에 소개되고 1997즈음해서 MS가 강조한 기술이다.
         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가장 핵심적인 기술로 차후 ActiveX 를 이루는 기반기술이 된다. COM은 언어가 아니라 객체지향을 지향는 바이너리를 만들어 내는 표준을 지정해놓은 것이다. 따라서 어떤 언어이던지 COM 표준에 부합는 바이너리 형태를 생성할 수 있다면 그 언어로 작성한 바이너리는 언어 독립적으로 COM을 지워는 곳에서 컴포넌트로서 사용이 가능다. 고질적으로 진입장벽이 업청나게 높은 기술로 유명지만... -_-; .NET 이 나오면서 어떻게 쓰이게 될런지는 미지수가 되어버린 기술이다. Vista 가 나오면 완전히 legacy 로 취급되게 될 것인지... -_-;; 이제 MFC는 사장의 길로 걸어가는 것 같고... 당장이야 워낙에 기반이 이 기술이다보니 어쩔 수 없겠지만 .net 사용이 궤도에 오르면 아마도 COM 도 머지않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COM 플랫폼은 Microsoft .NET프레임웍이 나오면서 많은 부분 대체되었다. 또한 Microsoft 사는 이제 .NET에 대한 마케팅을 는데 노력한다. 약간 더 나아가 생각해보면 .NET을 선호는 환경에서 이제 사양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렇지만 COM은 여전히 소프트웨어의 중요한 기반들과 함께 실용적인 기술이다. 예를 들자면 DirectX 3D의 레더링 SDK 는 COM에 기반고 있다. Microsoft 는 COM를 계속 개발할 계획도, 지원할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
         RCW를 구현고 있는 .Net 에서는 COM 객체는 아마도 제한적으로 호환성의 측면에서 사용될 것이다. 또한 .NET 객체들은 아마도 COM callable wrapper를 호출는 것 때문에 COM 객체들안에서 사용될 것이다. 덧붙여서 COM+가 제공는 일부분의 서비스들(transaction, queued components)은 여전히 .NET 응용프로그램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다.
         COM 은 '언어'가 아닌 '기술'이다. 이는 ASP 가 VBScript 언어를 의미지 않는 것과 같다.
         예전에 COM 프로그래밍을 다가 Java 에서의 결과물들을 보면서 'COM 은 OS 플랫폼/C & C++ 한계 내에서의 컴포넌트 모델이라면, Java 에서의 Component (Beans) 는 VM 위에서의 자유로운 컴포넌트 모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NET 플랫폼 이후에 COM 이 사라지게 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COM 을 처음 공부고 직접 구현할때에는 모든 것들이 신기해보인다. 팩토리네 스마트 포인터네 스텁-스켈레톤이네 인터페이스네 구현상속과 인터페이스상속은 다르네 등등. 지만, 동급에 해당되어보이는 Java 플랫폼 내에서의 솔루션들을 보면 너무나 당연한건데 대단게 표현되어있다거나 (예를 들면 '인터페이스 상속'. COM 책에서는 이걸 왜 무언가 새로운 대단한 기술인 양 서술했을까?) 아에 필요가 없는 기술일 수도 있다. (스마트 포인터 : VM 지원을 받는 플랫폼에선 전혀 필요가 없다.) (물론, 이건 COM 을 설명던 책들중에 C++ 로 COM 을 구현을 설명는 책들에 한함)
         COM 을 공부던 당시 들던 생각 : 무언가 특정 기술에 대해서 공부를 할때 너무나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대단해보이는' 혹은 '무언가 있어보이는' 녀석들이 있곤 다. 그 경우, 동급의 더 나은 기술들이 해당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는지에 대한 관찰이 필요다.
  • Debugging . . . . 25 matches
          * 프로그램의 오류를 발견고, 그 원인을 밝혀내서 고치는 작업
          * 프로그램을 실행할때 디버깅 모드로 컴파일여 디버거 기능을 포함시켜서 사용면서 오류에 관한 각종 정보를 수집
          * 수집고 싶은 정보를 출력기 위한 디버깅용 명령을 미리 프로그램 곳곳에 삽입여 실행 시키는 방식
         = 디버깅 노우 =
          * 새로운 코드를 작성기 전에 현재 있는 버그들을 잡는다.
          * 버그는 오래 되면 될 수록 그거에 관련된 코드에 대한 기억도 희미해지고, 불명확해져서 디버깅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된다.
          * 한번에 나씩의 버그를 수정고 테스트 해본다.
          * 과학실험에서도 나의 인자를 바꿔가면서 실험을 지 한꺼번에 여러 인자를 바꾸면서 실험지는 않는다.
          - 분할정복을 다가 생길수 있는 부분은 나무만 보게 되고 숲을 보지 못게 되는 경우가 있다. 주의!
          * 다른 사람 소스 이해
          깊게 생각기 보다 넓게 생각라.
         || Step Over || F10 || 디버깅 모드에서 한 라인씩 실행 - 함수를 만나면 내부로 안들어가고 실행만 고 다음 계속 실행||
         || Step Over || F6 || 디버깅 모드에서 한 라인씩 실행 - 함수를 만나면 내부로 안들어가고 실행만 고 다음 계속 실행||
          * 디버깅 고 싶은 곳에 보고 싶은 변수명을 파일로 출력는 함수를 넣는다.
         = 반복되는 디버깅 피기 - DebugJournal =
         DeleteMe) 내일 정모에서 실건가요??
  • DirectDraw . . . . 25 matches
          * DDSCL_ALLOWMODEX : ModeX를 사용 가능게 해준다는데. 알수 없다.(예전에 쓰던 화면 모드라고 한다.)
          * DDSCL_ALLOWREBOOT : Ctrl+Alt+Del을 사용 가능
          * DDSCL_EXCLUSIVE : 독점 모드를 사용 가능게, DDSCL_FULLSCREEN 과 함께 쓰인다.
          * DDSCL_NOWINDOWCHANGES : 최소화/최대화를 허용지 않는다.
         [영현] 유용성을 위해.. 뒤에 나오는 7이나 2는 빼라.. ㅡㅡ; ..[[BR]]
         [해성] 지나가다가 한마디.. ^^;; DX 초기화 과정은 이전버전과 흡사군요.. 음.. 초기화 인터페이스를 파악했다면.. 다이렉트 엑스가 어떻게 내부적으로 작동해서 일반 윈도우 프로그래밍 보다 빠른 엑세스 메카니즘을 제공는지 파악시구요.. 왠만면 DX 쓰지말구.. 추가적인 이펙트등을 구현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알파블렌딩을 응용한 여러가지 기법(페이드 인아웃이나 전환.. 뭐라그러드라).. 구.. 전 못해봤지만.. 블러링 필터 같은것두.. 서페이스에 직접 억세스 는거 공부면.. 해볼만 할것 같군요.. 그리구.. 음.. 매일 허접 플밍을 구 있지만.. 그래두 지겨운 초기화 과정을 단축시키기 위해 어느정도 모듈화되게 라입을 구축면 좋겠지요.. 전 절대 안지만.. ㅋㅋ;; 그럼.. 잡설이었습니당~ 수거~[[BR]]
         [1002] Output 이 급다면 DirectX Media SDK 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알파블랜딩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그리고 Transform Libary 를 이용면 화면 전환과 관련된 특수효과들을 이용할 수도 있죠. 지만, 공부시는 입장에서는 이론을 파고들어서 직접 해보는 것이 좋겠죠.[[BR]]
         [해성] 가만보니 .. 99들이 감놔라 배추놔라 구 있군.. -0-;;; ㅎㅎ;;[[BR]]
         [선호] 뭐.. DirectGraphics로 통합되었다고 지만 아직 예전의 기능들은 전부 남아있고 영원히 2D를 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뭐 2D를 3D를 통해 표현는 기법들만 요새는 소개되고 있어서 안타깝기도 지만.^^ [[BR]]
  • FoundationOfUNIX . . . . 25 matches
          * [http://zeropage.org/~neocoin/putty.exe putty Client] 여기서 프로그램 다운 받아서 깔아서 접속세요
          * 몇시간 정도 밖에 못할것을 감안여, 그렇게 많은 내용을 전달할것 같지는 않고, 실습 위주로 간다히 UNIX 사용법에 대한 맛만 보여줄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 절대 경로와 상대 경로로 이동
          * ls -l : 자세게 보여준다.
          * ls -al : 자세고 감추어진거까지
          * 파일을 복사는 명령어
          * Ctrl + z 보는거 중단기 -> 실행중인 프로세스 중단
          * 권한 설정는 명령어 chmod (change mode)
          * grep 파일 내용 검색
          * script 화면 갈무리
          * ps (process state 프로세스 상태 확인기)
          * 프로세스 전환기 ps, fg
          * 실행 프로세스 종료기 kill
          * :q! - 저장는지 묻지 않고 무시고 끝내기(강제종료)
          * :wq - 저장고 끝내기
          * x - 나의 문자를 지우는 명령어
          * p - 붙이기.. dd 명령어 수행면 지워진것이 버퍼에 저장.. p 명령어 사용함으로써 버퍼에 저장된 것을 붙임
          * 쉘 변수 설정 -> set 쉘 변수 = 설정려는 값, set 쉘변수
          DeleteMe) 읏.. 휴지통이 더 친숙한데..쓰레기통이라 니까..웬지 거부감이..ㅋㄷㅋㄷ --창섭
          * 첫 단계로 .cshrc 를 vi로 편집여서 cp 명령어를 치면 자동으로 지울것인가 안 지울 것인가 묻게 만들기..
  • Gof/Strategy . . . . 25 matches
         비슷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알고리즘의 군들을 정의고, 각각의 알고리즘을 캡슐화고, 그 알고리즘들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Strategy는 알고리즘들로 여금 해당 알고리즘을 이용는 클라이언트로부터 독립적일수 있도록 해준다.
         텍스트 스트림을 줄 단위로 나누는 많은 알고리즘들이 있다. (이 linebreaking algorithm). 해당 알고리즘들이 그것을 필요로 는 클래스에 긴밀게 연결되어있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 면에서 바람직지 못다.
          * linebreaking이 필요한 클라이언트이 그 알고리즘을 직접 포함고 있는 경우에는 클라이언트들이 더 복잡해질 수 있다. 이는 클라이언트들을 더 커지거나 유지가히 힘들게 한다. 특히 클라이언트가 여러 알고리즘을 제공해야 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 각각의 알고리즘들은 상황에 따라 적절할 때가 존재한다. 클라이언트는 사용할지 안할지 모르는 알고리즘들까지 전부 필요지 않다.
          * linebreaking이 클라이언트코드의 일부인 경우, 새 알고리즘을 추가거나, 기존 코드를 확장기 어렵다.
         Composition 클래스는 text viewer에 표시될 텍스틀 유지고 갱신할 책임을 가진다고 가정자.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ion 클래스에 구현되지 않는다. 대신, 각각의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or 추상클래스의 subclass로서 따로 구현된다. Compositor subclass들은 다른 streategy들을 구현한다.
          * TexCompositor - linebreaking 에 대해 TeX 알고리즘을 적용, 구현한다. 이 방법은 한번에 문단 전체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linebreak를 최적화려고 한다.
          * ArrayCompositor - 각각의 줄에 특정 수의 단어가 들어가도록 줄나눔을 는 알고리즘을 가진 클래스.
         Composition 은 Compositor 객체의 참조를 가진다. Composition 이 텍스트를 다시 형식화할때, Composition 은 Compositor 에게 해당 책임을 넘긴다. Composition의 클라이언트는 사용려는 Compositor의 참조를 받음으로써 사용해야 할 Compositor을 구체화시킨다.
          * 당신은 알고리즘의 다양함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알고리즘을 정의는 것은 사용메모리/수행시간에 대한 trade-off (메모리를 아끼기 위해 수행시간을 희생해야 거나, 수행시간을 위해 메모리공간을 더 사용는 것 등의 상관관계)이다. Strategy 는 이러한 다양한 알고리즘의 계층 클래스를 구현할때 이용될 수 있다.
          * 모든 제공된 알고리즘에 대한 일반적인 인터페이스를 선언한다. Context는 ConcreteStrategy에 의해 구현된 알고리즘들을 호출기 위해 이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 Strategy 인터페이스를 이용여 알고리즘을 구현한다.
          * 조건문을 제거기 위한 Strategy
  • HelpOnUpdating . . . . 25 matches
         /!\ '''위키를 업그레이드 기 전에 꼭 백업세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존의 데이타를 잃게 되거나 지는 않으나, 아주 사소한 실수로 예전의 데이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이 문서는 모니위키를 업그레이드 거나 다른 웹 호스팅 사이트로 이전고자 할 때 필요한 것에 대해 설명고 있습니다.
         MoniWiki는 기본적으로 backup과 restore 액션을 지원므로 다른 사이트로 이전는 것을 쉽게 할 수 있으며, rcs를 설치지 않은 위키에 대해서도 정기적은 backup만으로 자신의 위키 데이타를 비교적 안전게 보존할 방법을 제공합니다.
         모니위키 1.0.8 버전 이전에는 간단한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동화 스크립트를 제공지 않으며, 1.0.9버전 이후에는 간단한 업그레이드 스크립트(UpgradeScript)를 제공합니다 (upgrade.sh)
         UpgradeScript가 는 일은, 위키 엔진(*.php)을 업데이트고, 기존의 위키엔진을 사용자가 변경거나 해서 사용고 있던 *.php는 없는지 검사고 사용자가 변경한 *.php파일이 있다면 백업해줍니다.
         아래는 `upgrade.sh`를 사용지 않고 수동으로 직접 업그레이드 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 업그레이드 기 ===
         `wiki.php`, `wikilib.php`는 가장 중요한 위키엔진입니다. 대부분 사용자가 직접 변경해서 사용는 경우는 아마 이 두개의 파일일 것입니다.
         다음은 `css/*.css` `imgs/*` `theme/*` `local/*` 등등의 파일을 업데이트합니다. 기존에 사용자가 변경한 파일이 있다면 반드시 백업시기 바랍니다.
         (이런 복잡한 작업을 UpgradeScript를 통해 보다 손쉽게 실 수 있습니다)
         가장 쉽게 설정는 방법은, 기존의 `config.php`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에 (예를 들어 `config.php.my`) `monisetup.php`를 브라우저를 통해 열어서 `config.php`를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때 `chmod 2777 . data` 명령으로 미리 퍼미션을 조정해 두어야 합니다)
         이런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설정을 추가해 주어야 제대로 작동기 때문입니다.
         업그레이드 혹은 이전(호스팅 서버 옮김)에 대한 내용은 BackupScripts를 참고세요.
  • Java2MicroEdition . . . . 25 matches
         Java 2 Micro Edition (J2ME) 은 휴대전화나 PDA 같은 이동통신 기기등의 가전제품을 목표로 고 있다. 그래서 초소형 장치에서 작은 장치에 이르는 이른바 소형 디바이스 들이 Java 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는 플랫폼이다.
          * 휴대전화와 같은 매우 제한적이 드웨어에서 사용되는...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대전화의 드웨어 부분이 있고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고 MIDP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로 나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대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의 상표로 상품을 제공는 것이다. 즉, 다른 휴대전화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에서만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로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서 제공지 않는 특성화된 클래스 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예는 많이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SK Telecom에서 제공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지고 휴대전화의 특성에 맞는 기능, 예를 들어 진동 기능이나, SMS를 컨트롤는 기능 들을 구현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CLDC는 MIDP와 OEM-Specific Classes의 기본이 되고 있다.
         퍼스널 자바와 임베디드 자바는 J2ME 플랫폼이 등장기 이전부터 임베디드 시장을 목표로 한 자바 플랫폼이었다. 인터넷 셋탑 박스와 같은 나름대로의 성과도 있었지만, pJava와 eJava는 별로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사건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드웨어 설계 및 제조와 관련해서는 그다지 내세울 만한 무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즉, 드웨어 업체의 적극적인 지지 없이는 자바의 임베디드 시장 진출은 요원한 과제였다.
         그리고, 수많은 소비자/임베디드 디바이스들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것도 자체적으로 한계가 있었다. 다양한 드웨어, 다양한 운영체제, 그리고 전혀 호환성 없는 유저 인터페이스까지, 이 모든 차이점을 극복면서 기존의 J2SE 기반의 자바와의 호환성까지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은 불가능다는 문제인식이 있었다. 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컨피규레이션과 프로파일로의 플랫폼 분할이다.
         컨피규레이션이란 자바 가상머신과 코어 API들에 대한 명세를 의미고, 프로파일은 그 상위의 클래스 라이브러리, 즉 표준 API 집합에 대한 명세를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적인 분할이 필요한 이유는 메모리와 CPU등의 크기와 성능이라는 측면에서의 요구사항이 동일한 디바이스들의 집합을 나로 묶어서 컨피규레이션을 정의고, 이러한 컨피규레이션을 바탕으로 각 디바이스들의 기능, 혹은 버티컬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프로파일을 정의함으로써, 플랫폼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J2ME를 지원드웨어 개발[[BR]]
          java.sun.com/j2me 에 가면 CDC, CLDC, MIDP 등을 다운받을 수 있다. 다운받으면 소스코드까지 포함되어 있고, 개발려는 드웨어에 포팅면 된다. (자세한건 잘 모르겠음...ㅡ.ㅡ)
          * J2ME를 기반으로 는 에플리케이션 개발[[BR]]
  • MoniWikiACL . . . . 25 matches
         @Guest Anonymous # priority를 지정지 않으면 기본값 2
         위의 예에서 @Block 그룹을 정의고 있으며 이에 해당되는 IP대역, 부분IP 등등을 지정고 있습니다.
          * `protect`: 비밀번호 제한이 가능한 몇몇 POST액션에 대해 (모든 액션이 관리비번으로 제한가능지는 않습니다)
         // 사용자 Foobar는 WikiSandbox 편집 못게 함
         explicit게 지정할 경우 최종 ACL 항목이 적용된다.
         === explicit게 지정해야 한다 ===
         wildcard를 쓴 것 보다 explicit게 지정된 것이 먼저 적용된다. (순서에 상관 없다)
          * {{{deny *}}} + {{{allow edit,info}}} = edit와 info 액션만 가능: '''explicit게 지정된''' 액션만 허락
          * {{{allow *}}} + {{{deny info,diff}}} = info/diff 이외의 액션이 모두 허용: '''explicit게 지정된''' 액션만 거부
          * {{{deny info,diff}}} + {{{allow *}}} = 위의 경우와 같다. explicit게 지정된 액션인 info, diff만 거부
         /!\ {{{deny *}}} + {{{allow read}}}는 아파치의 {{{Order allow,deny}}}와 같다. 즉, explicit게 지정된 allow에 대해 먼저 검사여 액션이 read일때만 허락고 나머지 액션은 deny.
         모든 페이지에 대해서 읽기만 가능게, ProtectedPage에 대해서는 읽기도 거부
         /!\ 주의: 모든 경우, explicit게 지정될 경우에 효력이 발생한다.
         ProtectedPage는 {{{deny *}}} + {{{allow read}}} + {{{deny *}}}이 된다: explicit게 허락된 read가 허용된다.
          * ProtectedPage는 edit,savepage를 제외고 모두 불허
          * 이 경우, allow를 explicit게 한 모든 액션에 대해 explicit게 deny를 걸어주어야 된다. {{{deny *}}} 라고만 면 안된다.
         # 다음을 explicit게 명시해야 의도대로 작동한다.
          * {{{allow edit,savepage}}}라고 explicit게 정의된 것을 다시 취소시켜야 의도대로 작동는 것이다. 따라서 {{{ProtectedPage @User deny edit,savepage}}}라고 써 주어야 한다.
          * Anonymous (@Guest): {{{deny *}}}: 모두 거부 (@Guest그룹의 priority가 높으므로 @ALL에 대해 허용된 것과 무관게 거부된다)
  • PairSynchronization . . . . 25 matches
         나의 대상을 놓고 둘이서 서로 번갈아가며 그리는 방법. 이때 그림은 쉽게 변경할 수 있어야므로 화이트보드를 쓰는것이 좋다. ''' ''적합한 페이지 이름 찾습니다.'' '''
         ["sun"]이 PairProgramming을 기에 앞서 CrcCard 섹션을 가지게 되었는데, 서로의 아이디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상태여서 CrcCard 섹션의 진도가 나가기 어려웠다. 이때 - 물론, CrcCard 섹션과는 별도로 행해져도 관계없다. - 화이트보드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서로가 생각한 바를 만들어나가면서, 서로의 사상공유가 급속도로 진전됨을 경험게 되었다.
          1. 이야기 고자 는 대상을 정한다.
          1. 다른 색깔의 마커를 나씩 지닌다.
          1. 순서를 바꿔가며 나의 개념을 화이트보드에 그리고, 각 개념은 선으로 그어 표시한다. See Also: MindMapConceptMap
          * 한 번에 나의 개념을 나타낼 수 있고, 나의 선을 연결 할 수 있다.
          * 다른 사람은 나의 개념을 나타내거나, 이미 나타나 있는 개념에 선을 연결고 설명함으로써 한 턴을 대신할 수 있다.
          1. PairSynchronization 이후, CrcCard 섹션이나 PairProgramming을 진행게되면 속도가 빨리지는 듯 다. (검증필요)
          1. 일방적인 한명(특히 Expert)에 의한 설계를 지양할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의 틀 안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쳐다보기 어렵다. 즉, 자신이 생각는 디자인의 틀을 벗어날 계기를 마련해준다.
         ["sun"]은 기존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작업에 새로 한명의 파트너와 함께 둘이 작업게 되었다. XP를 개발에 적용해보기로 고, 프로그램 디자인에 CrcCard 섹션을 이용고자 했다. 처음 CrcCard 섹션을 진행해서 그런지, 별다른 진척이 보이지 않아 우선 화이트보드를 이용해서 개념을 정리해보고자 다른 색의 마커를 들고 한 번에 나씩 개념을 그리고 선을 이어 나가며 디자인을 했다.
          * 자신의 생각과 일치지 않는 개념이나 연관관계가 나올시, 바로 피드백을 고 서로 토론을 한 후 화이트보드에 개념이나 관계를 추가해 나가게 되므로 생각 공유의 시간이 빨라졌다.
          * 부가적인 장점: 회사원들에게만 적용되겠지만, Pair의 작업은 집중해서 이루어지게 되므로 금방 지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이때 회의실에서 쉬더라도, 누가 들어왔을때 화이트보드에 가득한 디자인을 보면 열심히 일는중이라 생각해준다. :)
         상민이랑 ProjectPrometheus 를 면서 CrcCard 세션을 했을때는 CrcCard 에서의 각 클래스들을 화이트보드에 붙였었죠. 그리고 화이트보드에 선을 그으면서 일종의 Collaboration Diagram 처럼 이용기도 했었습니다. 서로 대화기 편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 --["1002"]
  • SimpleDelegation . . . . 25 matches
         위임을 사용할때, 당신이 필요한 위임의 묘미(?)를 분명게 해주는 도와주는 두가지 이슈가 있다. 나는, 위임는 객체의 주체성이 중요한가? 이다. 위임된 객체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 않으므로 위임한 객체로의 접근이 필요다.(?) 다른 나는, 위임는 객체의 상태가 위임된 객체에게 중요한것인가? 그렇다면 위임된 객체는 일을 수행기 위해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다.(너무 이상다.) 이 두가지에 no라고 대답할 수 있으면 Simple Delegation을 쓸 수 있다.
         Collection처럼 작동지만 더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객체를 만들고 싶다. 상속받지 말고, Collection을 지칭도록 자.(위임도록 자.)
         좀 이상지만 그냥 그런가 보다 자. C++은 너무 제약이 심다. 어쨌든 at, at: put: 같은 메세지도 위처럼 위임이 가능다.
         위임는 객체(delegating object)는 위임 객체 또는 위임자 객체, 위임된 객체(delegate)는 대리자로 번역할 수 있을 것 같고(차라리 영어를 그대로 쓰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주체성은 참조를 의미지 않을까요?
         이런 식으로 서버에게 참조를 전달고 서버는 누가 보낸 메시지인지를 알기 때문에 처리 결과를 해당 클라이언트에게 보냅니다.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보낸 처리 결과가 성공이면 UI를 업데이트고 실패면 메시지를 보여준다거나 시는 식으로 처리할 수 있을꺼 같네요.--[Benghun]
  • Ubiquitous . . . . 25 matches
          최상의 도구란 사용자로 여금 그 도구를 이용고 있음을 자각지 못고 수행고 있는 일에만 집중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게 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기존의 정보 기술이 업무를 보조는 보조적 수단이 아닌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버린 것을 비판며, 인간 중심의 컴퓨팅 기술 즉, 사용기 쉬운 컴퓨터 개념으로써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비전이 제시되었다
          지금까지 컴퓨터 과학은 연간1.5억대의 PC로 대표되는 대화형 컴퓨터에만 전력을 다 였을 뿐, 연간 80억 개의 휴대형 마이크로 컴퓨터는 별로 주목지 않았다.
          유비쿼터스(Ubiquitous), 사전에는 ‘동시에 언제 어디서나 있는, 편재(遍在)는’ 이라고 설명되어 있으며, 어원은 라틴어의 ‘Ubique’ 즉, 어디서나(Everywhere)라고 설명되어 있다.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語)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와이저(Mark Weiser)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면서 처음으로 등장였다.
          당시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장고·안경·시계·스테레오장비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도록 해 주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정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IT839 전략 : 우리나라 정부에서 진행고 있는 차세대 성장엔진 전략. SoC 등 RIFD등의 전략들이 있다.
         [http://zdnet.co.kr/news/network/ipv6/0,39029016,39137195,00.htm 한국 IPv6 주소 확보「세계 3위, 아태 1위」] - 독일이 9000여 개로 1위라고 네요.
         유비쿼터스라는 말도 제록스에서 나왔군요;; GUI, 퍼스널컴퓨팅의 원조도 결국 제록스라고 던데ㅉㅉㅉ 찾아보니까 제록스는 미국내에서 특허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10대 기업에 들어간다고도 는군요. - [톱아보다]
  • UploadFileMacro . . . . 25 matches
         모니위키는 파일 업로드를 위한 3가지의 업로드 폼을 매크로로 지원고 있다.
         {{{[[UploadForm]]}}} 혹은 {{{[[UploadFile(js)]]}}}: 이 매크로는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폼을 자바스크립트를 사용여 만들어준다.
         {{{[[SWFUpload]]}}} 혹은 {{{[[UploadFile(swf)]]}}}: 이 매크로는 모니위키 1.1.3CVS부터 지원며 다중 파일 업로드를 지원한다. (Flash 10 지원)
         업로드가 성공면 업로드된 파일을 다음과 같은 문법으로 연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MyPage}}}에 들어가서 {{{MyPage?action=UploadFile}}}을 거나, MyPage에서 {{{[[UploadFile]]}}} 매크로를 사용여 파일을 업로드를 면 $upload_dir='pds';라고 되어있는 경우에 {{{pds/MyPage/}}}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거기에 올린 파일이 저장된다.
         config.php의 $pds_allowed라는 변수를 조정면 업로드가능한 파일을 제한을 걸 수 있다. $pds_allowed의 기본값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 안전지 않은 파일 확장자 점검 ==
         아파치 mod_mime의 문제점으로 인해서 안전지 않은 파일 이름을 점검합니다.
         $pds_protected="pl|cgi|php"; # config.php에 정의지 않았을 때의 기본값.
         예를 들어 아파치의 mod_mime이 hwp 확장자를 인식지 못는데, {{{my.php.hwp}}}와 같은 파일이름을 업로드할 경우, 아파치의 mod_mime모듈은 my.php.hwp를 hwp가 아닌 php파일로 인식게 됩니다.
         $upload_masters=array('Foobar','Babo'); 여기에 등록된 모든 사용자는 파일 확장자와 무관게 모든 종류의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이 값을 1로 설정였을 경우, 업로드 할 때의 정보를 이용해서 파일 타입을 판별합니다.
         안전한 업로드가 이미 보장 된 경우 사용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모니위키에서는 모든 업로드 된 파일이 {{{$upload_dir='pds'}}} 위 디렉토리에 보존된다. 즉 {{{pds/*/}}}에 1단계 위 디렉토리들이 생성된다. (2단계 이상은 지원지 않습니다.)
         그러나 노스모크 모인모인에서는 {{{pds/*}}} 위 디렉토리로 모든 파일이 저장된다. 노스모크 모인모인과 호환을 보장기 위해서 UploadFile액션은 특별히 {{{UploadFile}}}이라는 페이지에서 파일을 업로드면 {{{pds/UploadFile}}}라는 디렉토리가 만들어지지 않고 pds 아래로 바로 업로드 되게끔 였다.
         pds 바로 밑으로 저장된 pds/* 파일을 연결려면 {{{attachment:/foobar.png}}} 문법을 쓴다. 즉, "/"를 맨 앞에 붙여준다.
  • Z&D토론/History . . . . 25 matches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나의 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수행는 것도 아니고 특화된 분야의 공부(제이스톰같이)를 는것도 아니었는데도 불구고 일회성 팀이 아닌 후배를 충원는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가게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여러 소모임들을 활성화 여 다수의 회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보고자 각자의 노선을 진행한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에도 폴리곤 데블스 등의 소모임들이 존재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소모임은 소모임이란 것입니다. .... 소모임에 대한 제 생각은 어떤 ''소속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Jihwan Park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는 선배의 노력때문이 아닌가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승태형이 그 역할을 해왔을 것이고.. 제가 제대한 이후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고 이제는 그 역할을 후배들에게 물려 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배를 충원기위한 행위로써 기억에 남을만한 야간 세미나를 나의 전통으로 삼은 것 역시 그런 배경이 된게 아닌가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몇번 후배를 뽑고 같이 공부를 해온 저로써.. 그리고 곧 졸업할지도 모르는 4학년이라는 입장에서 01을 뽑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이 원더군요. 후배들 말로는 야간 세미나를 한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그리고 01 후배들도 그렇게 말구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구요.. 데블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후배를 뽑기위해 밤새서 세미나를 는 일이라는 점이 아마도 그러한 결정적인 배경이 된게 아닌가 는 생각도 듭니다. --최태호
         데블스가 왜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갔는가.. 제가 알기로는, 또 제가 보기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지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스가 생겨날 때는 우리과 인원의 대부분이 제로페이지라는 울타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신입생중 대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지는 연구를 위한 모임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할수 없는 (그 당시 말기로는)"학원"으로의 기능만을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지의 부흥책으로 소모임의 활성화가 진행되었고. 그래서 데블스가 만들어졌고,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후배를 충원게 된 것이지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지는 제로페이지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정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아마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를 나오면서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지를 이들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스가 대를 이어간 이유는 이렇습니다. - 김수영
         학회에서 소모임을 나누는 기준이 잘못되었던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뚜렷한 기능의 특화없이 나누어진 소모임이 한 학회안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제로페이지란 인력풀, 자원풀에 경계를 긋고 둘로 나누는 무의미한 일이 아닐까요. 저는 기능 중심으로 조직이 나누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능을 다한 조직은 빨리 소멸되고 새로운 조직이 구성되는 일이 반복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조직은 소모임보다는 프로젝트팀이란 이름이 적합다고 봅니다. -- 이덕준
         지금의 저로서도 데블스가 구지 zp를 버리고 나간 이유 자체는 완전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아쉽습니다. 차라리 당시에 zp의 주도세력으로 부상여 zp를 같이 개혁는 방향으로 갔다면 지금의 이런 소모적인 토론은 없었겠지요. --상민
         참고로 제가 생각는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온 이유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분리가 되었지만..일종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블스 사람들이 제로페이지에 무관심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데블스 자체로도 만족을 했기 때문일 거구요.. 그러한 것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 많은 기여를 는 반면 데블스는 아무도 제로페이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지에 무관심한 데블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때 불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스와 제로페이지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지금 상황 역시 불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고 그들이 정는대로 따를 것입니다. - 최태호
  • woodpage/쓰레기 . . . . 25 matches
          *겨울방학이 끝나면 좀더 깊이있는 공부를 고싶다.
          *책들(간략게)
          * 목표 달성했다고 해야나~ 냥냥 필기 는 붙은거 같다
          DeleteMe) 벌써 공부냐? 난 시작도 안했는데 --정직 [[BR]]
          * 산업기사 실기 접수기 까지 긴 시간은 아니지만~~ 지금내가 무엇을 공부해야할지 알아보자~~
          * 학기중이라 공부기 좀 힘들지만 XML공부한다.
         == 루 ==
          * 모니터 땜에 넘 심난다.
          * 루 즐겁게 살자~~
          * 오늘은 친구 면회갔다왔다. 이제 380정도 남았다는데 부럽기만다.
          * 계획적인 생활은 아니더라도 규칙적인 생활이라도 자.
          * 올들어 비가 가장많이 내린 날 같다. 비온날은 찝찝다.
          * 숙제해야 는데 졸리다.
          * 숙제도 못고 씨벵~
          * 숙제기 싫다.
          * 오늘 좀 고생을 했지만 즐거운 루였다.
          * 자 PL 숙제자 ~~
          * 밤새 pl숙제면서 느낀점 숙제는 꼭 2일전부터 시작합시다.
          * 루종일 시체짓 했다.
          * 여의도에 삽질러 갔었음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25 matches
         자필 글자 인식에 대한 체제가 발표됬다. 이 체제는 자유 분할 접근에 의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전체 문서의 한줄이 인식모듈에 의해 처리되어 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전처리, 특징추출, 그리고 통계적 모형화에 있어 사용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고, 인식 주제(문서) 들을 자필로 는 독립된 작가, 다수의 작가, 그리고 혼자쓰는 작가에 대한 몇몇의 실험들이 실행되었다.
         패턴 인식의 도전 영역은 자필 문서 인식에 있다. 지금까지 대다수의 자필 인식 시스템은 우편 주소를 읽거나 은행 수표와 같은 형태들을 처리는데 사용됬다. 반면에 이 시스템은 분리된 문자 또는 단어에 대해서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오직 구속되지 않은 자필 문서의 인식에 대한 많지 않은 시스템 만이 존재했다. 이와 같은 수행의 증가된 복잡성 때문에, 문자의 부재 혹은 단어의 경계 정보, 거기에 크거나 심지어 한계가 없는 단어들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그럼에도 불구고, 자필을 인식는 일에 대해 기술들을 더 조사는 건 가치가 있다. 왜냐면 컴퓨터 성능의 향상이 더 복잡한 처리과정을 할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이 에세이에서 HMM에 기반한 어휘에 자유로운 필기 인식에 대한 시스템이 설명되어 있고, 영어로만 이루어진 문장 데이터 베이스에서 몇몇의 실험들이 필기자에 독립된 형태, 또한 다수와 개인 작가 형태에 대해서 비교기 위해 실행되었다.
         다음 부분에서 우리는 오프라인 필기인식에 관련된 일의 짧은 보고서를 볼 수 있다. 우리가 사용는 데이터베이스는 section 3에서 소개되어질 것이다.
         그후에 우리는 그다음 section들에서 전처리 과정 단계, 특징 추출에 대한 방법, 그리고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이용한 기술들을 묘사한다. 제안된 방법들의 효율성을 입증기 위한 평가결과는 section 7에 있다.
         오직 나의 열만을 가진 행렬을 열 벡터 또는 간단히 벡터라고 부름니다. u,v,w는 두개의 entry를 가진 벡터들의 예 입니다. (w1과 w2는 실수). 두개의 entry를 지닌 모든 벡터들의 집합을 R^2라고 나타냅니다. 이 R은 벡터에서 entry들이 실수라는 걸 의미고, 지수 2는 각각의 벡터들이 두개의 entry를 가지고 있다는걸 의미합니다.
         R^2에 있는 주어진 두개의 백터 u와 v에 대해서 그들의 합 즉, 벡터 u+v는 u와 v의 대응는 entry들을 각 각 더함으로 얻어집니다. 예를 들어
         Cu에서 c를 스칼라 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획이 가는 활자의 형태로 쓰여집니다. (벡터 u를 나타내는 볼드체 활자로부터 구별기 위해서)
         '''R^2의 기학 적인 묘사'''
         평면에서 사각 좌표 시스템을 간주해봅시다. 이 평면에서 각각의 점은 정렬된 숫자들의 쌍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우리는 기학적인 점 (a,b)를 열 벡터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3,1)과 같은 벡터들의 기학적인 시각화는 종종 원점에서부터 점 (3,-1)까지의 화살표를 포함함으로써 도와줍니다. (Fig2에서)
         두 벡터들의 합은 유용한 기학적 표시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석적인 기학구조에 의해 앞의 규칙이 학인되어 질 수 있습니다.
         R^3에서 벡터들은 세개의 entry를 지는 3x1 열 행렬들이다. 그들은 기학적으로 삼차원 좌표 공간에 있는 때때로 시각적으로 명확성을 포함는 원점으로 부터의 화살표들을 가진 점들로 나타내 집니다. a와 2a 벡터들은 Fig 6 에서 처럼 나타내집니다.
         모든 entry가 0인 벡터를 영 벡터라고 고, 0이라고 표기합니다. (0 벡터에서 entry의 수는 맥락으로 부터 명확해 질 것입니다.)
         R^n에서의 같음과 스칼라 곱과 벡터 합 의 연산자들은 R^2에서 와 같이 entry와 entry에 대응여 정의되어 집니다. 이 벡터들에 대한 연산자들은 실수에대한 대응는 속성들로부터 직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다음의 속성들을 가집니다. Practice Problem 1과 Exercises 33 그리고 34 (이 섹션 마지막에 있는) 을 보십시오.
         Example 5를 보면,a1,a2,b 벡터들은 첨가된 행령의 열들인걸 알 수 있습니다. 간결 성을 위해, [a1 a2 b]라 이것의 열들을 인식기위한 방법으로 씁니다.
         (1)의 백터 방정식으로 부터 즉시 첨가 행렬을 쓰는 방법은 Example 5의 중간의 과정을 통지 않아도 간결합니다.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25 matches
          * '''서민관''' - kernal이나 어셈블러 언어 등 전까지 별로 접할 일이 없던 생소한 개념들이 많이 나와서 솔직히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OS의 구조나 Ring system 같은 것들은 개념적으로라도 알아두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전날 혁준 선배가 설명해준 dll에 대해 잠깐 다시 복습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아쉬웠던 점은 역시 수업이 너무 고수준이라서 대략적인 이해만 고 넘어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수업 이후에 개인적으로 VMware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신 것은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가 제 구세주입니다.
          * '''박준호''' - 처음으로 해킹과 관련된 내용을 보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해킹쪽에 관심이 있어서 언젠가 해보고 싶고 보고 싶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경험게 되어서 좋았구요 저도 한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송지원] - 사실 들으면서 이걸 컴구나 OS를 안들은 1,2학년 애들이 쉽게 받아들일까 생각했고 컴퓨터로 딴짓을 며 놀고 있는 애들을 보며 살짝 걱정했는데 위의 1학년 애들 후기를 보니 그렇지도 않은거 같다=_=;; 다만 병윤이 수업 자체가 실습 없는 강의 수업이였는데 여기저기서 타자소리가 들리고 마우스클릭 소리가 들렸던건 아쉬웠다. 물론 위키페이지 고치느라 버벅댔던 나도 할말은 없다;;
          * '''서민관''' - 계속 말이 많던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전날의 추상화 수업에서도 객체의 개념은 잠깐 나왔었고, 개인적으로도 객체에 대해서 조금 더 들을 기회가 있어서 그렇게까지 이해기가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의사코드나 플로우 차트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무작정 코드를 쓰고 보는 것 보다는 플로우 차트 -> 의사코드 -> 실제 코드 순으로 는 것이 간단면서도 정확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박준호''' - 객체지향 프로그램 이라는 것에 대해 개념을 잡아놓은 시간 이였습니다. 진짜 제가 코드를 짜지는 않았지만 의사 코드라는 것을 이용여 한번쯤 객체지향으로 코드를 짜본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송지원] - 기대 이상의 세미나였다. 준석이가 데블스 전부터 자신의 세미나에 대해 엄청 자신없어했고 형진이가 Abstractionism을 며 강의가 좀 확장되어 준석이가 가르칠 범위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준석이가 할게없다고 걱정던데, 오히려 형진이의 강의로 토스를 받아 붕어빵 예시로 스파이크를 날려준 느낌이다. 그래도 OOP란 개념 자체가 확 와닿기 쉽지 않은지라 마지막엔 내가 괜히 오지랖 부렸다..;;
          * [김준석] - 강의 내내 속으로 피말렸다. 강의 도중에 이해기 쉽게 설명할걸 몇몇 빼먹은게 자꾸 떠올라서 천천히라도 설명려했으나 설명해놓고 보니 좀 엉뚱한데서 설명해버린 안타까운 현실. 현역 군인이라 OOP 강의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준비는 못한것이 사실이라 강의할때 도움도 좀 받았고. 휴가 나오기전에 1~2시간씩 코딩없이 강의 할만한 내용을 찾다가 C++을 사용할 1,2학년에게 좀 중요한 내용을 잡게 됬는데.. 휴가 나오고 PPT를 작성는데 3일동안 루 3~4번은 고치고 내용추가를 고민는등 긴장을 좀 많이 탓다. OOP를 이해시키고 학교생활중 설계의 중요성을 몰라 삽질을 반복했기 때문에 그 후에 코딩기 전에 설계는법에 좀더 중점을 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냥 무작정 달려들어서 Run&Fix도 기 쉽지 않은 중복많은 2~3백자리 코딩을 기 보다는 전날 Abstractionism에서 형진이가 말했듯이 20줄 이내의 코딩, 잘 설계된 잘나뉜 코딩은 어딘가를 목표로 갈때 지도나 정보를 모아 쉽고 편한 길로 가는것과 같다. 돈도 절약되고. 안힘들고. 문제가 생겨도 모아온 정보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풀어 결과를 도출해놓는것도 좋지만.. 주위에는 답을 똑같이 도출해놓을수 있는사람이 90%는 될것이다. 그렇다면 짧고 보기쉬운것이 좋겠지.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API나 로보코드때 이걸 설명고 했더라면 들은 학우들에게 더 많은것을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일것이라고 생각는데.. 좀더 빨리 준비했었어야됬어.
          * '''서민관''' - 수요일 수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이클립스를 써 본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JUnit test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 갈수록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질텐데 이클립스를 통한 svn 사용이나 JUnit test나 둘 다 팀 프로젝트용으로는 정말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뭐라고 더 칭찬을 해야 할 지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한 방에 제대로 프로그램을 못 짜는 저한테는 메인 함수 없이도 버그 수정이 가능다는 건 정말 고마운 기능이죠.
          * '''박준호''' - 처음으로 JAVA 에 대해 제대로 코딩도 해보고 접해본 시간 이였습니다. JUnit test 라는 것을 이용여 팀플에서 얼마나 유용게 쓰일지는.. 정말 무궁무진 할꺼 같습니다. 저도 빠른 시일내에 까먹지 않고 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송지원] - 사실 너무 아쉬웠다. JUnitTest를 위해 예로 제시한 계산기 클래스도 함수 나 정도밖에 테스트 해볼 수 없는 이상한 설계의 클래스였다(너무 OOP 다음수업이라 캡슐화에만 신경을 썼던듯). 한 마디로 Java도, JUnit도 맛보기만 해준 꼴이 된것 같다. 지만 '''JUnit은 확실히 강한 라이브러리다'''. 내가 몸소 느끼고 자발적으로 세미나한 이유도 그렇다. 내 세미나는 즈질이였지만 많은 1,2학년 학우들이 Java로 개발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상협/Diary/9월 . . . . 25 matches
          * ["3DAlca"] 네트워크(MFC)로 구현
         || 3 || ["3DAlca"] 네트워크로 구현기 ||
          * 장점 : 만약 가기로 면 맘은 편다. 보통 사람들이 택는 길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부담이 없다. 군대에서 배울게 있다고 한다. 다행히 기숙사에서 그런거 좀 배워서 그런거 배우는거는 군대직접 가서 안배워도 될거 같다.
          * 단점 : 선택고나면 그 과정에서 내가 노력을 안해도 된다. 군대에 가서 그 안에서 생활 는것은 쉽지 않겠지만, 무언가 목표를 잡고 열심히 고 그런거는 없는거 같다.
          * 장점 : 이 길을 선택면 내가 노력을 많이 게 된다. 학사 병특가는게 쉽지 않다고 는 만큼 널럴게 놀면서 지내지는 않을 테니깐.
          * 단점 : 만약 실패면 3단계 석사 병특을 노리거나, 군대에 끌려 간다. -_-; 심리적 부담감이 좀 크다. 요새 병특 인원 줄인다고 난리다. -_-;
          * 장점 : 군대에 갔었다면 머리가 굳었을텐데 그 동안 고싶은 공부 다고 자기 실력을 쌓는다. 석사 병특 갈려고 공부 열나 열심히 게 된다. 대학원 갈려면 학점이 좋아야 니깐. 또한 TOEFL도 잘 나와야 니깐 공부 많이 할거 같다.
          * 현재로서는 군대 가는것은 평범한 해결책이고 부담없는 방법인거 같다. 군대 가서 굴르고 는거는 안해봐서 뭐라고 말은 못해도 그렇게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다. 기숙사랑 친근한 분위기일거 같다. -_-; 다만 안그래도 굳은 머리가 완전히 굳어 버려서 창조적인 사고가 마비될꺼 같은게 좀 걸린다. 다른 해결책들은 좀 스릴이 있는거 같다. 노력도 많이 해야 할거 같다.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스릴있게 갈때까지 가볼까나..쩝..
          * 너무 심각게 생각지 말아야 겠다. 뭐 최악의 경우라고 해봤자 나이 엄청 먹어서 군대가서 젊은 얘들한테 욕먹는건데, 그정도를 못버티면 내 자질이 부족한거니깐.
          * 요새.. 사는게 고달프다... -_-;; 뭔가 김빠진 콜라 같다... 뭔가를 해야 다시 힘이 솟을거 같은데.. 참..막 도피고자 는 생각만 있어서 잠만 많이 자는거 같다. 걸핏면 잔다...
          * 는일 없이 지나갔다.. 허므한디.. -_-;;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25 matches
          * 결석한 사람은 보충 받고 싶으면 따로 연락세요~ 제가 먼저 연락지는 않습니다 ㅋㅋ - [김수경]
          * ㅠㅠㅠ별찍기를 배웠습니다. 감자칩은 맛있었습니다. 지만 별찍기는 어려웠습니다. ㅠㅠ 숙제도 있지만 해올 자신이 없습니다. 1, 2, 3 개 순서대로 찍는거, 5개 다찍는거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휴............ 너무어려웠어요. 승열이랑 둘이배워서 진짜 과외같이배웠어요. 사실 C를 빨리빨리 배우고싶어서 매일매일 새싹으로 1달만에 C를 자유자재로 다루고싶어요 누낰ㅋㅋㅋㅋㅋㅋ 진도따위버리고 엄청빨리배우고싶어요 사실 ㅎㅎㅎ 제가 머리가 좀 나빠서 많이 틀리고 늦게늦게 이해했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누낰ㅋㅋㅋ 창설만아니면 더 오래해도 되니까 누나 오래는거 누나만 안힘드시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빨리배우고싶어요 ㅋㅋㅋ 승열이가 프링글스먹고싶대요 옆에서 저는 절대 아무말 안했습니다 B)
         착다착다 궁디팡팡팡
          * 오늘은 목요일에 안해서 좀 많이했다! if제어문과 for 제어문에 대해서 배웠다. 별찍기도 배웠다 흑흑 너무어려워요 문제내시면 마추어보고 서로 고쳐보는등 실습위주로 재밌게 수업했다.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ㅋㅋㅋ.. 숙제도 있으니 복습는겸 열심히 해야겠다. 누나 프링글스 먹구싶어요. ..
          1. 조건문, 반복문을 오늘로 마치려고 했는데… if else, for만 가르쳐줘서 한 주 더 해야겠어요~ while은 시간상 못 한 거지만 조건문 Switch case를 깜빡다니ㅜㅜㅜㅜ
          1. 별찍기를 처음엔 혼자 짜보게 했다가 짝으로 함께 짜보도록 했습니다. 코딩에 참여한 새내기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는데 관찰는 제가 보기엔 짝으로 구현니 혼자 짤 때보다 더 나은 점이 많아보였습니다. ''컴퓨터가 꺼지려고 해서 일단 저장해요ㅜㅜ''
          * 와우 짝프로그래밍으로 새싹을 진행다니 - [서지혜]
         별찍기 복습
          * 누나 숙제를 안해와서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죄송합니다 ㅠㅠ 우으어 C는 넘어려워요........ 구구단이랑 n*n개 짜는건 잘 했는데 그다음에 빈칸남기는건 잘안되네요 ㅠㅠ while문구 switch 배우고 C숙제 다시점검했는데 배우는건 되게 잘한거같아요 ㅋㅎㅋㅎ 누나 내일도 많이배웠으면 좋겠어요~~~~~~~~~~~~~~~~~~ [김연석]
         그러나 배우면 배울수록 알기힘든 씨언어의길.....아직 많은 것을 공부지 않아서
         따라가기가 조금 힘듭니다. 지만 열심히 해서 따라가도록 겟습니다.!~
          * 누나 솔찍히 어제 시험끝났다고 늦게자고와서 오늘 너무 피곤한상태에서 했어서 집중도못고 죄송해요 ㅠㅠ. 레몬에이드 제가젤좋아는건데 누나 짱맛있었어요. 오늘 함수를 배웠는데 시험전에 혼자 공부해놨던게있었는데 그거때매 우쭐해서 솔직히 오늘 좀 건방졌던거같아요 죄송해요 ㅠ-ㅠ . 전역변수 지역변수 그게 솔직히 아직도 엄청 잘은 이해가 안되요 누나. 더많이배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 . 누나 저 마에스트로 그거 어떻게쓸지 감이안와요..ㅠ.ㅠ.ㅠ.ㅠ.ㅠ
         시험을다본 다음날이라서 피곤고 집중이덜되는 날이었습니다.
         지만 열심히 할께요
         오늘은 변수종류에대해서 배웠다 local,global,static등에 대해배웠고, 반복문을 사용여달력도 만들어보았고, 함수에 대해서도 배웠다.
         저번에 빠져서 처음에 좀 이해못기도했는데 오늘도 잘이해했다. 복습 열심히 해야겠다. ㅋㅋㅋ 시험 못봐서 죄송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함수는 시험치느라 미리 공부해서 왠만한 부분은 다 알았지만 정확게 함수의 개념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변수는 이렇게 많은 기능이 있는지는 몰랏다. 헷갈리긴 지만 유용할거같다.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25 matches
          * 의외로 이해를 빨리여 실습 예제를 빠르게 해결였고, 흥미를 보이는 데 있어서 성공적이었다.
          * 진도에 맞춰나가기 위여 꽤 긴 시간을 투자였다.
          *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반복문과 조건문을 설명는 데에 있어 시간을 많이 투자였고, 본 강사의 예제 코드를 따라 입력게 한 뒤, 디버깅을 통여 어떻게 구현되는가를 설명였다.
          * 허나 1회차의 내용을 제대로 복습지 않아 1회차 내용을 다시 설명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고, C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필요로 되는 프로그래밍 능력 또한 키워주어야 한다고 판단 되었다.
          * 2회차의 복습이 아예 안되어있어 2회차 복습에 있어서 1시간정도 진도 시간을 소모였다.
          * 본 강사의 몸 상태가 좋지가 않아 총 2시간의 강의를 진행였고, 진도 내용 또한 부실였다고 판단고 반성한다.
          * int와 int값의 연산은 int로 나오는 데, int와 float값의 연산이 왜 float로 출력되는 가, float와 float값을 int값에 저장였을 때 왜 소수점 자리가 버려지는 가 등과 같은 내용으로 강제형변환을 강의였다.
          * 함수의 구현에 있어서 기본적인 int main(void) {}로 시작여 간단한 swap함수와 add함수를 구현여 설명였고 return값이 정확게 어떤 의미를 띄는지 함수선언의 자료형에 맞춰 강의였다.
          * 추가적으로 복습의 문제에 있어 회차마다 과제를 나 내주어 복습을 반강제적으로 게끔 유도겠다.
  • 송지원 . . . . 25 matches
          * '''혈액형''' : 격게 O형같은 A형.
          기록은 기록이라 남기긴 겠는데 이거 왜 썼던거야.... - 20160924
          * ~~1999년부터 2004년까지 태권도를 했고, 지금은 3단이다. -아직 3품에서 갱신지는 않았지만..~~
          * ~~중학교 내내 선도부였고, 선도부장도 고, 성적에 관계없이 특별모범상을 받았다.~~
          * 재수라는 아버지의 권유를 뿌리치고 중앙대 컴공에 예비 2차, 06학번으로 들어왔다.
          * 2010년 : 상반기엔 방글라데시 봉사활동 준비 및 파견, 반기엔 미국 캘리포니아 UCR로 교환학생
          * 2012년~2015년 : LG CNS 입사. 이테크사업본부 엔지니어링솔루션부문 제조엔지니어링담당 생산최적화팀.
          * 2017년 : ~~LG 탈출~~ eBay Korea로 이직. G마켓/옥션/G9나 했는데 셋 다 아니고 물류 쪽을 게 되었습니다. Fulfillment팀
          *
          *
          * RSS, blogAPI 세미나 - 시방 노딩중 다가 흐지부지 됨
          *
          php, mysql로 주소록 관리고자 진행. 승한오빠와 진행함. 로그인을 제외고 완성.
          * 이맘때쯤 드가 난리나서 위키자료가 일절 없습니다ㅠ_ㅠ
          나는 DB쪽을 맡았었는데 Java와 mysql을 연동는 방법까지만 고 프로젝트 자체가 흐지부지 됨.
          *
          웹언어를 공부고 싶었는데 상협오빠가 제안셔서 시작했던 프로젝트.
          당시에는 파이선에 별로 정이 안갔었고 본연에 공부려던 것과 완전 다른걸 배워서 중도
          나박사님께서 대안언어축제 후 진행해주셨어요. 많이 습득은 지 못했지만 접해본 몇 안되는 새로운 언어라 신기했습니다.
          *
  • 위키QnA . . . . 25 matches
         A : 아. 한번 고쳐봤습니다; 위의 네비게이션 바에 tab index를 주었습니다. 맨 처음 focus 는 바로가기 GO 입력창에 커서가 오고요. 그 다음 Shift + Tab 을 누르면 TAB 이 최근바뀐글 -> 검색 -> 제목색인 순으로 움직입니다. (반발이 3명 이상 나오면 원상복귀 겠습니다;;) --석천
         Q : {{{~cpp {{{~cpp }}} }}} 로 묶이는 녀석의 font를 1 더 크게 면 어떻게 나오는지? 지금 좀 작아서 글자가 보기에 뭉개져 보입니다.
         === Semi project와 Regular Project 의 기준에 관여 ===
          * Regular Project 2명이라도 팀원들이 Regular Project 만큼 많은 접근성이나 말이 멋있다고(--;)요구면, 자유로이 Regular Project에 올린다.
          * Regular Project와 Semi Project를 나눈 원래의 취지는 개인이나 2명의 극히 소수가 진행고 있는 작은 규모와 3명 이상의 단체가 진행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만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는 다른 의도로 받아 들이지 말아 주세요. 혹은 둘을 구분는 다른 효과적인 기준을 제시해 주세요.
         Semi Project에서 인원이 3명 이상이라면 자동으로 Regular Project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Regular Project라면 대문에서 더 다수가 접근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eye catch의 시간을 더 줄여야 한다고 생각기 때문에 이렇게 둔것입니다. 둘의 차이는 인원의 차이 외에 현재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2명 이라고 는것 보다 Semi라는 이름이 멋있어서 붙여놨것만 --;; --상민
          현재의 FrontPage가 는 역할이 좀 많다고 생각는데. (Long Method 에 대해서는 Refactoring이 필요한 법. --a) FrontPage가 는 역할들에 대해 페이지들을 슬슬 나누는 것은 어떨까 생각중. --석천
          난 지금이 딱좋은데 더 확장되면 골치 아플껏 같고.. 혹은 사용용도가 ZeroWiki 와 합쳐 져야 한다고도 생각. project의 직접 접근성을 없애는건 반대이고 Starting Point에 사용용도를 링크는 것이 최적이라고 생각 --상민
          FrontPage가 현재 고 있는일이 (보여주고 있는 것) ZeroWiki 정의, 사용용도, Starting Point (여기에는 프로젝트 열거도 포함), 제안이야. 이중에서 사용용도와 제안은 새 페이지로 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프로젝트 열거 밑에 Starting Point 밑에 두는 것도 생각. 그리고 또나는 현재 이 프로젝트 관련 글을 Q&A가 아닌 제안페이지에 두는것이 더 좋겠다는 것. 현재 우선적인 직접접근성을 제공받아야 할 것은 project니까. 그에 대해서는 나도 별 이견 없음. --석천
         Q: 현재 Ant 페이지를 작성고 있는데 Glossary 부분을 만들었고 같은 페이지 내에서 내부링크를 통해 Glossary 내용을 볼 수 있었으면 는데 이것은 위키에서 할 수 없는지... 답변 바랍니다. ^^
         Q: Bioinformatics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려고 합니다. 소개와 내용의 재정리를 위해서는 많은 이미지 파일들을 위키에 올려야 될지도 모르겠는데, 위키에서의 이미지 사용은 그렇게 적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 변경에 대해 민감지 못함? ====
         Q: 어디에 글을 올려야 될지 고민던 중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위키를 쓰다가 얼마전부터 느끼기 시작한 점인데요. 이것이 문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키의 Recent Changes를 통해 바뀐 글중 관심있는 글들을 봅니다. 변경되었다고 해서 글을 읽어보지만 쉽게 무엇이 변경되었는지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나 읽어보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느끼기에 제가 읽지 않은 부분을 쉽게 알 수 있으면 편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안다고 생각한 글을 다시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 세세한 변화는 눈치채기 힘든듯 합니다.--["Benghun"]
  • 정모/2013.7.8 . . . . 25 matches
          * 행사게된다면 다음주에 진행방향에 대해 이야기할 것같습니다.
          * 2. 제로페이지 구글디벨로퍼 그룹에 등록는거에 대해서 그쪽 분과 이야기 할 예정.
         ''' 엠티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최신 페이지를 참고시기 바랍니다. '''
          * 취지 : 보드게임고 쉴겸 놀러가자. 그리고 제로페이지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서도 가자.
          * 안혁준 회원 : 픽업과 교통편이 편리해야한다. 이동는 인원이 많으므로....어떤 보드게임을 고 누구에게 빌릴지와 같은 구체적인 계획이나 준비가 필요할 것같다.
          * 서민관 회원 : 실질적으로 그곳(단양)에 다녀온 경험이 있는 분에게 의견을 물어보는게 좋지않나? 계절학기는 다음주 월요일날 끝남. 7월 3째주에 더 낳은 요일을 선택는게 좋지않나?
          * 김민재 회장 왈 : 총무를 시던 한종이형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쁜일정으로 인해) 못할것같아, 총무를 다시 정해야 할 것같습니다.
          * 부회장 '''송정규''' 학우님께서 총무를 겸게 되셨습니다.
          * code formatting에 대한 내용을 공부. 프로젝트에 대한 것을 나 정해서 그걸 리펙토링 는 방향으로 진행 방향정함.
          * 공부 방식을 약간 바꿈 (코드젬에 있는 문제 풀기 -> '알고리즘' 책나 잡아서 공부는 방식) 팀원마다 각각 단원을 잡고 공부해오기.
          * 자바의 기초적인 부분을 보았다. 구성 자료형 같은 기본적인 것을 였다.
          * 언어간의 차이점이라던가 내부구조라던가에 대해서 공부는 스터디.
          * 충북을 가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지철이 없으니 사실상 강원도와 같다는.) + 주중에 간다면 불참자도 꽤 생기겠네요.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왠지 지금 정모 내용만 봐선 보드게임러 엠티가자는 느낌이 강다는... 잘 준비되면 좋겠네요. 1주일 남았는데. -[김태진]
          *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서 저 부분(MT 계획) 이야기를 조금 다시 자면, 저번 MT 때는 낮 시간에 뚜렷한 계획이나 일정이 없어서 시간을 좀 늘어지게 보낸 측면이 있다. 그러니 이번에는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가면 좋겠다. 이런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혁준 선배가 놀 거면 대충 계획 없이 놀지 말고 보드 게임을 할 건지, 다른 뭔가를 면서 놀 건지, 물건들을 빌리면 어떻게 할 건지 좀 일정을 잘 정자는 얘기를 셨는데 해당 부분만 적혀 있어서 뭔가 놀기만 러 가는 MT 처럼 보일 수는 있네요. 수정는 게 나을지도. - [서민관]
          * 저번 여름 엠티는 낮에 약간 루즈긴 했지요. 가는데 오래걸린건 둘째 치더라도...ㄷ -[김태진]
  • 제로Wiki . . . . 25 matches
         || 팀원명 || 는일 ||
          * 게이트웨이 서버에 추가 서버를 등록만 시키면 유기적으로 다른 서버들과 연결이 된다.(마치 나의 컴퓨터 처럼 보인다), 각 개인 위키 혹은 카페 위키를 생성할때에 자신의 원는 서버를 지정면 그곳에 그 위키가 생성된다. 그 위키에 대한 페이지 데이터들은 모두 그 서버에 저장이 된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았을때에는 나의 웹사이트처럼 보인다.
          * 개인 위키 및 카페 위키를 개설게 해준다.
          * 개략적 설명 : 각 페이지는 자신의 뇌의 일부분으로 생각 할 수 있다. 각 페이지는 다른 페이지들과 종속 및 포함 관계를 가질 수 있다.(페이지 링크를 통해서 가능함) 그리고 이 페이지를 다른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기존 위키 처럼 나의 커뮤니티에서의 공유가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서로 서로 페이지를 공유 할 수 있게 되고, 그 공유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을 경우 현재 공유중인 모든 커뮤니티에 그것이 반영된다.(수정된글 목록에 떠서 사람들에게 환기 시킨다)
          * 는 방법 : 예를 들어서 제로페이지 카페에 자신의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올리고 싶을 경우 먼저 제로페이지 카페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의 가입기 버튼을 눌러서 가입한후, 올리기를 원는 페이지를 고칠때 카페 선택을 제로페이지로 고 나서 저장면 그후로 계속 공유 관계가 유지된다.
          * 자신이 어떤 카페에서든지 새로 만든 페이지는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글이 자동으로 등록 된다. 그글에 대한 반응을 자신의 위키에서 볼 수 있고, 자신이 어떤 카페에 글을 썼는지 기억 못는 문제도 해결해 준다.
          * 자신이 페이지 만드는 데에 참여고 싶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가 있는 카페에 가서 그 페이지를 저장할때 카페에 자신의 개인위키를 지정함으로써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 페이지를 등록 시킨다. 그러면 그 페이지와 자신의 개인 위키가 공유 관계를 가지게 한다.(공유 관계 : 공유 중인 페이지가 업데이트(수정) 될 경우 공유 관계에 있는 모든 위키에 그것이 반영된다.)
          * 예를 들어서 여러 명이서 특정 책을 중심으로 스터디를 진행할때 스터디 페이지를 각 개인 위키와 공유 페이지로 지정여 사용할 수 있다.
          * 동문카페 : 동문 카페라고 면 각 학번별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게 된다. 자신이 모르는 학번 사람들이 태반일 것이다. 자신이 아는 학번도 있을테고. 그런데 이것을 자신과 상관 있는 학번만 분류어로 지정해 놓으면 나중에 바뀐글을 볼때 그 설정 분류어로 된 페이지들의 바뀐글만 보게 된다.
          * 프로그래밍 카페 : 규모가 커질 경우 너무 다양한 주제 대한 글들이 올라 올 수 있다. 이때 자신이 관심 있는 언어를 분류어로 설정여 그 언어에 대한 글들만 볼 수 있다.
          * 저렇게 할 필요 없이 각 분류어별로 게시판을 만들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도 있다. 지만!!! 그렇게 각각의 분류 별로 게시판을 만들경우 그 게시판의 글들을 확인 기 위해서 각각의 게시판에 들어 가야 한다. 그리고 군대 전우 카페 같은 경우 각 회원마다 군생활 시기가 겹치는 사람도 있고 겹치지 않는 사람도 있는등 각 회원에 따른 맞춤식 정보 제공이 필요다. 이럴때 분류어 기능이 유용다.
         == 소스 이라이팅 ==
          * 자신의 카페에 맞는 스킨을 제작여 현재 카페에 적용 시킬수 있다.(아직 버그가 살짝 있음)
          * 문서 수정 창에서 비공개 라디오 버튼을 클릭면 문서를 생성한 사람만이 볼수 있다. 바뀐글에도 그 페이지는 보이지 않게 된다. 단 그 주인이 로그인 였을때만 보인다.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25 matches
         [정모/2005.3.14]정모에서 리허설을 려 했으나 정모에 너무 적은 인원이 참가지 못였습니다. 3월18일에 진행.
         준비한 게임이나 행사들을 미리 진행해보고 단점과 장점을 미리 파악는 자리
         지금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는 지금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흔히 줄여서 지금그때라고 부르는 행사를 시작겠습니다.
         지만 단순히 경험이 공유되는 자리가 아니라. 보통 1+1이 2가 아니기에 좀더 많은 것이 남을 수 있는 자리이기를 바랍니다.
         OST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그때가서 고요.
         작년 지금그때2004 에서는 패널과 자유롭게 질문고 대답할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바꾸어 누구나 질문을 등록 할수 있고, 모든 사람들은 자유롭게 대답할수 있는 질문릴레이 시간을 준비였습니다. 꺼려시지 마시고 언제든 앞에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시고 누구나 적극적으로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에는 저희가 생각한 이번시간에는 최소한 이런 이야기는 꼭 나왔으면 한다는 이야기들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 이외에 또 질문고 싶으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실수 있습니다. 대답에 집중는 사이에 어느순간 질문을 까먹어 버리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또 질문은 누군가를 향해 실수도 있고, 전체를 향해 질문 실수도 있습니다.
         (리허설 : 이번 리허설에서는 두개의 방식을 준비였는데요. 조금씩 진행해 보고 반응을 고려여 지금그때 행사에 할 행사를 결정할것 입니다.)
         또 여기 모인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자신에게 질문이 안 돌아올까 걱정실지도 모르겠는데요. 그 부분을 보완고자 누구든 질문을 고 싶으신 분은 질문권을 받아오실 수 있습니다.
         == 웨이터가 돌아다니기 불편다. ==
         == OST사회자는 OST소개 준비기 ==
  • 큐와 스택/문원명 . . . . 25 matches
         여기서 의문점은 string헤더 파일을 include지 않고 배열을 char *형으로 고 #1,#2,#3을 strcpy를 사용여 고치고 실행한 후,
         처음에 "empty"로 초기화 거나 PUSH를 할때, 배열의 모든값이 한개의 값으로 변경된다는 점 입니다...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고 있음..
         가능다면, 전체 코드를 올려주세요. 지금 제 생각대로라면, 불가능한 코드를 말씀시는 것 같아서요. --NeoCoin
          밤(10시 이후)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에게는 상당한 학습의 기회가 될것 같군요. 재미있네요. 일단, 글로 표현기에 자신이 없거든요. 주변의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 교제의, call By Value, call By reference 와 Pointer 관련 부분을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NeoCoin
         // VC++ 7.0 에서 컴파일 한 결과, 실행면 디버그 모드에서 조차 실행되지 않습니다.
          // 나의 Pointer입니다. 그 영역에 임의로 문자를 채우는 것이므로
          cout << array[count] << "] "; // 역시, 의미없는 영역을 가리키는 Pointer를 출력려는 시도
          cout << " 1부터 6까지의 수를 입력세요 " << endl;
         cin 이 string을 입력 받는 코드는 {{{~cpp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VC98\Include\istream}}} 에 정의 되어 있습니다. 궁금시면, Debug 모드로 따라가 보세요.
         이 코드중 >> 는, string에 정의된 코드를 조금 뜯어 보면, 종단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수행합니다. 필요 부분을 발췌였습니다.
          /// 순회면서, 문자를 string에 더는 작업
          _Str.append(1, _Traits::to_char_type(_Meta)); // 문자를 나씩 더한다. 이때, string 객체가
         는 종단의 입력값을 세팅는 코드가 다음과 같습니다. 위와 거의 동일한 과정을 거칩니다.
         *_Str++ = _Traits::to_char_type(_Meta); // _Str 은 위의 char* 형인 element 입니다. 즉, 문자를 저장는 공간을 할당는 코드가 없습니다.
          // 그래서, element가 가리키는 알수 없는 곳에 값을 저장려고 합니다.
         이 페이지 이름 정리 어떻게 해야는지 잘 모르겠어요..이곳을 지우고 페이지를 새로 만들어야 나요?
          두 링크 모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처의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서로 고민면서, 좋은 페이지 구조를 만들어 보세요. 이 자체가 프로그래밍의 과정과 별다를 것이 없습니다.
          ps. 초반에 데블스 캠프를 대비한 ZeroWiki의 사용 방법에 대한 정책이 부재했던것 같습니다. 지만, 이 자체가 즐거운 학습의 기회가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ut << " 1부터 6까지의 수를 입력세요 " << endl;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24 matches
         패킷분석기는 다음 사항을 최소한 구현여야 함.
         - 수신자 주소 등에 따라 원는 패킷만 분석
         - 리스트에서 나의 패킷을 선택면 IP 헤더를 분석해서 보여주는 기능
         이상의 기능이 동작는 것을 반드시 보여야 함.
         네트워크 숙제를 란 건지 GUI코딩을 란 건지...
         WSAIoctl 은 소켓이나 트랜스포트 계층 프로토콜, 통신 시스템의 구성과 관련된 사항을 설정거나 설정값을 가져오기위해서 만들어졌다.
         네트워크의 3번째 프로젝트를 기위해서는 SIO_RCVALL 라는 옵션을 설정여 사용할 줄 알아야한다. 유사한 옵션으로는
         자세한 사항은 MSDN 혹은 Network Programming For Microsoft Windows 를 참조기 바란다.
         ※ 윈도우 소켓 프로그래밍을 위해서는 윈속 라이브러리를 같이 linking 해야며, WSActrl 을 사용기 위해서는 winsock2 라이브러리인 ws2_32.lib 를 포함해야한다.
         상기와 같이 기존의 서버 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별로 없다. (Listen과 accept가 없네요. WSAIoctrl에서 다 처리는건지...) 단지 소켓을 ioctrl 로 조정해서 ip 수준에서 올라오는 패킷을 기존과 다르게 처리할 뿐이다.
         SIO_RCVALL 을 통해서 NIC를 통해 올라오는 모든 패킷의 캡쳐가 가능다. NIC를 통해 나가는 패킷을 캡쳐지 못는 듯 다.
         아마도 listen, accept 가 패킷 필터링을 는 것으로 보이는데 dst 상관없이 무조겁 application 까지 올라오니깐 필요없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고 있음. -_- - [eternalbleu]
          필터기는 가능면 propery 를 설정해서 동작도록 구성한다.
         일단 캡쳐기만 완성니 그야말로 일사천리로 풀리는데 -_-; 귀차니즘이 발동는구만.. 쿨럭 - [eternalbleu]
  • CppStudy_2002_1 . . . . 24 matches
          * C++의 클래스 부분을 미리 여러가지 과제들과 함께 같이 공부는 공간입니다.
          * 그리구 인수의 STL 숙제도 고~
          * 스터디할 부분의 책에 있는 소스들은 한번씩 쳐보기를 강력히 권장함. 소스칠때 생각면서 치기, 또 만약 가능만 다면 결과만 보고나후 책 소스 안보고 소스 스스로 짜내기(이렇게 안해도 상관 없고, 단지 나의 방법론..)
          * 공부는 범위 C++기초 플러스 8장 ~ 13장 (14,15 장은 나중에 해도 상관 없는거(저도 안했음 ㅡㅡ;), 16장은 2학기때 과제로 게될 것임)
          * 기본적으로 공부는 각자 알아서 해오고 도움자는 말 그대로 필요할때 도움만 줄 것임. 적극적인 학습려는 자세가 중요~
          * 먼저 매주 몇개씩의 과제가 나가면 각자 그 과제를 해오고(도우미도 해올 것임) 서로 소스를 보면서 분석이나, 비판 해보고 나서 각자 일주일 동안 공부면서 느낀점을 구체적으로(앞으로 도움이 되도록 발전적인 방향에서, 즉 어떤 점이 잘못되어서 앞으로 어떻게 면 잘될것 이라든가 어떤점은 잘되었는데 그이유는 어쨌다는 둥, 공부한 내용이나 학습 방법적인 면에서) 토론
          * 그리고 도우미는 EffectiveC++ 이라는 책도 참고면서 세미나 해줄만한거 있으면 해주거나, 특별한 부분에 대한 요청이 있을시에 해줄것임
          * 그리고 뭐 사정이 허락면 ICPC 문제나 ACM 문제 같은것도 같이 풀어 볼 수 있으면 풀어 볼지도 모릅니다.(시간이 허락면.. ㅡㅡ;)
          * 스케줄, 과제는 모이는 날짜 전까지 해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까 언급했듯이 이번주부터 시작입니다.
         ||날짜||는 내용(분량)||과제||
         || 8.1 ||10.클래스를 사용자(64page)||["StringOfCPlusPlus"] ||
          * 2번이상 도우미에게 사전 연락없이 안오면 아무런 의지도 열정도 없는걸로 간주고 팀에서 빼겠음.
          * 스터디 진행면서, 또는 과제 면서 각자 느낀점 같은것을 적어 주세요. 느낀점을 적을때는 전에도 말했듯이 나중에 보았을때 도움이 되게 구체적으로 적어 주세요
          * 어.. 다 보니까 끝나버려서^^; 당황스럽네요 예습이 꼭 필요다는 생각뿐....ㅡㅡ; -[기웅]
          * ["StringOfCPlusPlus"]가 참 유익했던 거 같습니다. 제가 이걸 기 전엔 문자열을 다루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걸 고 나니까 좀 쉬워진 듯한 느낌이네요. -[영동]
  • JavaStudy2004 . . . . 24 matches
         [겨울과프로젝트] 2004년 겨울방학에 진행는 [Java] 스터디.
          * ''''숙제 및 파일 업로드는 페이지 단의 UploadFile을 참고해서 시면 됩니다''''
          * 추천도서 - Java HowToProgram - Deitel사. 2학년 전공 JavaProgrammingClass에서 교재로 사용는 책. 간단고 쉽다. 자바를 처음 시작는 이에게 추천도서
          HeadFirstJava - ORIELLY. 한빛미디어. 생각게 만드는 책.
          * 작년에 [상규] 형이 진형셨던 [5인용C++스터디] 를 경험삼아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려 합니다
          진행 방식 및 방향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욱 수렴고 싶네요 원는 것이 있으면 적어주세요 --[iruril]
          * 시간이 너무 늦어지고 있네요,,; 월화요일은 빼고 했으면 는데 어떤 요일이 좋을까요? --[iruril]
          그리고 실습 같은것을 2명 짝 PairProgramming으로 는걸 생각고 있습니다
          * 요새 난 영국 유학생 1학년 대상으로 자바 과외는데... Pair로 니까 금방 따라오더라. 내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그것을 약간 응용한 것을 해보라고 한다. Pair 바꾸는 시간은 약 5~7분. 내가 시범 보이면서 말로 설명도 해야기 때문에 그정도가 적당. 보통 설명할 때는 펜으로 종이에 그림으로 고. --재동
          * 파이썬 공부를 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네. 결석 --[강희경]
          * 군대 갑니다. 여러분 열심히 세요~ -영동[Yggdrasil]
          * 새 언어를 배우면서 너무 툴에 의존는 것 같다. 툴을 배우는게 언어를 배운다는 것을 잊지말자. 메모장으로 는 것도 나쁘지 않고 --[강희경]
          * 선생님만 19일 모임을 기억고 있었더군요;; ㅋㄷㅋㄷ 금요일에 다시 모이기로 했습니다. - [이승한]
          * 다음번 시간을 언제로 잡을까요? 수요일은 제가 안되네요 금요일쯤 생각고 있는데 어떤가요? --[iruril]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24 matches
          상속은 객체 지향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의 나이다. 이것은 자바클래스를 직접 디자인는 문제에 영향을 미친다.상속은 다른 클래스의 정보를 동적으로 액세스도록 해주기 위해서 그 클래스와 다른 클래스와의 차이를 명시해주면 된다.
          각 클래스는 상위클래스(superclass)를가지며 나 이상의 위클래스(subclass)를 가진다.클래스들의 계층을 따라 내려가는 것을 상속된다고 한다.
          위클래스는 상위클래스로부터 모든 메소드와 변수들을 상속받는다.상위클래스가 필요한 행위를 정의했으면 재정의거나 다른 클래스로부터 복사할 필요도 없다. 상속받은 클래스는 자동적으로 상위클래스의 행위를 자동적으로 가지게 된다.자바 클래스 계층의 제일 위에는 Object라는 클래스가 있다. 모든 클래스는 이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는다. 각 클래스들은 특별한 목적에 맞추어 특정 정보를 추가적으로 가지게 되는 것이다.
          자바 클래스를 새로 작성할 때 대부분 다른 클래스가 가지는 정보와 몇 가지의 추가적인 정보를 가지게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Button을 만들려고 한다면 클래스에 Button으로부터 상속받을 수 있도록 정의기만 면 된다. 따라서 Button과 다른 특징에 대해서만 신경 쓰면 된다.
          * 다른 클래스에 공통적인 정보를 추출해서 상위클래스에 넣고 위클래스에서 다시 사용도록 한다.
          * 한 클래스의 행위를 바꾸면 자동적으로 위클래스의 행위를 바꾸게 한다. 따라서 재컴파일할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Motorcycle클래스와 같이 Car라는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생각자. Car와 Motorcycle은비슷한 특징들이 있다. 이 둘은 엔진에 의해 움직인다. 또 변속기와 전조등과 속도계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면, Object라는클래스 아래에 Vehicle이라는 클래스를 만들고 엔진이 없는 것과 있는 방식으로 PersonPoweredVehicle과 EnginePoweredVehicle 클래스를 만들 수 있다. 이 EnginePoweredVehicle 클래스는 Motorcycle, Car, Truck등등의 여러 클래스를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make와 color라는 속성은 Vehicle 클래스에 둘 수 있다.
          인스턴스 변수의 경우 클래스에 새로운 변수를 만들었다면, 현재 클래스의 변수와 상위클래스에서 정의된 모든 변수를 가질수 있다. 따라서 모든 클래스들의 조합으로 현재의 객체를 위한 템플릿을 형성게되고 필요한 정보를 채우는 것이다.
          메소드도 비슷게 작동한다.새로운 객체는 상위클래스의 모든 메소드 이름을 액세스한다. 그러나 메소드가 호출될 때마다 동적으로 메소드 정의가 선택된다. 특정 객체에 대한 메소드를 호출면 자바는 제일 먼저 그객체 클래스의 메소드 정의를 살펴본다. 그 객체 클래스에 정의되지 않았다면 그 메소드 정의를 발견할 때까지 상위클래스를 찾게될 것이다.
          만일 위클래스에서 상위클래스의 메소드의 이름과 인자의 타입을 똑같이 가진 메소드를 정의한다고 면 어떻게 되는가? 이것은 계층적으로 아래에 있는 것이 먼저 실행되게 되어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임의로 상의클래스의 메소드를 감추고 위클래스에 필요한 메소드를 정의할 수 있다. 바로 중복(overriding)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 x값 얻는 메소드, 정는 메소드
          * y값 얻는 메소드, 정는 메소드
         ==== 질문세요 ====
          * 디폴트 전달인자라는 것고 질문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iruril]
  • KnowledgeManagement . . . . 24 matches
          * knowledge 와 사실 에 대여 기반는 개념에 초점을 맞춘다.
          * 지식 프로세스를 용이기 위해서 조직에게 필요한 것은? 어떠한 조직이 어떠한 프로세스에서 가장 잘 지식 관리를 할수 있나? 에 초첨.
          * 무언의 지식은 잠재 의식에 있거나 내면화된 지식 그리고 각 개인이 스스로 알고 있다고 인지할 수 없거나 스스로 어떠한 특정한 결과를 성취했다고 알지 못는 지식이다.
          * 무언의 지식을 구분는 대중적인 방법은 그것이 우리의 두뇌에 있는지 여부이고, 명시적인 지식을 구분는 방법은 우리가 그것을 체계화 한 지식인지 여부이다.
          * Nonaka 와 Takeuchi 는 성공적인 KM program 은 지식의 공유를 위해서 내면화된 무언의 지식을 명시적으로 체계화된 지식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또한 반대의 경우도 개인이나 그룹에게 있어서 KM 시스템에서 한번 추출한 지식을 내면화 고 의미있게 체계화 기 위해서 필요다고 이야기 한다.
          * 세번째 지식의 종류는 embedded knowledge 이다. 이것은 물리적인 사물에 비 명시적인 방법으로 내재되어 있는 지식이다. 예를 들어서 알려지지 않은 장치의 모양과 특성은 그 기계가 어떻게 사용되어지는지 이해는지에 대한 핵심 요소를 포함고 있다.
          * 예를 들어서 조직을 위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는 개인은 이전에 비슷한 프로젝트에서 배웠던 교훈이나 지식에 접근려고 할 것이다. 현재 처리고 있는 문제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프로젝트 중에 관련된 정보에 접근고, 프로젝트를 마치고 추후 프로젝트에서도 필요게 될 정보를 남기기 위해서 관련된 정보에 접근게 될 것이다. 지식 관리를 행는 사람은 시스템, 저장소, 협동 프로세스를 제공여 이러한 활동을 촉직 한다.
          * 지식은 프로젝트 기 전에 포착되고 기록되어 질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초기 프로젝트 분석에서 프로젝트 팀은 정보와 레슨을 배운다.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중에 배우게 되는 레슨도 기록되어 질 수 있고, 프로젝트 후에 남겨진 리뷰는 추후에 해당 지식에 접근할때에 더 나은 통찰력을 제공해줄 수 있다.
          * 지식 저장소에서 지식을 넣고 가져오는 한가지 대체적인 전략은 각 개인이 자신의 지식 요구에 따라 ad hoc 기반으로 접근 는 것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각 개인에게서 오는 응답의 내용과 제시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풍부고 그것을 제시는 개인에게 특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 NSISIde . . . . 24 matches
          * 목표 : NSIS 와 연동여 간단한 NSIS Script 작성과 관련한 IDE 환경을 구축한다.
         특별한 녀석은 아니고. -_-; NSIS 스크립트를 작성다가 에디터 에서 스크립트 작성고 command 창에서 스크립트 컴파일 고 만들어진 인스톨러 실행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라는. --;
         그냥 Editplus 에서 makensis 을 연결해서 써도 상관없지만, 만일 직접 만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는 생각에.. 그냥 루 날잡아서 날림 플밍 해봤다는. --; (이 프로젝트는 ["NSIS_Start"] 의 subproject로, ["NSIS_Start"] 가 끝나면 자동소멸시킵니다. ^^;)
          * 컴파일 된 화일을 테스트여 실행해볼 수 있다.
         한 Iteration 을 2시간으로 잡음. 1 Task Point는 Ideal Hour(?)로 1시간에 할 수 있는 양 정도로 계산. (아.. 여전히 이거 계산법이 모호다. 좀 더 제대로 공부해야겠다.)
          * 컴파일 된 화일을 테스트여 실행해볼 수 있다.
          CInnerProcess Class 이용, Nsis 연결기 - 0.5
          오후 5:05 - 10분 휴식. Iteration 3 에 있는 녀석을 마저 자.~
          * MFC 와 연결되는 부분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 (아.. GUI 부분은 애매다. --;) 애매한 부분에 대해서 예전에 던 방식이 섞이다 보니까 리듬이 깨졌다. 차라리 철저게 TFP로 가는게 나았었을텐데 는 생각이 들었다.
          * 지만, View/Document 구조가 한편으로는 방해물이.. 이미 디자인이 되어버린 Framework 의 경우 어떻게 적용을 시켜나가야 할까. 일단 주로 알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Test Code를 만들게 되었다. 계속 생각해봐야 할 문제일 것이다.
          * AcceptanceTest 를 중간에 짤 시간을 할당지 못했다. (솔직히 GUI 부분이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 감이 오질 않았다. 전에 Web Programming 때에는 직접 HTTP Protocol을 이용, 웹서버로부터 받아온 HTML 문서를 Parsing 한 뒤 그 결과에 대해 Test Code를 작성는 식이였는데.. (그래도 Manual Test 목록이라도 작성해 두었어야 했는데 이건 계획단계의 실수라 생각)
          * 아이디어 떠오른 것중 나 - 마우스 매크로 프로그램과 연동해서 쓰는건 어떨까. -_-a 아니면 Message 를 보내는 식으로 는 방법, DLL을 삽입는 방법.. 이건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 UserStory 의 작성과 EngineeringTask 부분 작성시에 애매모호게 쓴 부분과 잊어먹고 고려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이는 훗날 뒤통수를 친다. -_-;) 너무 복잡해서도 안되겠지만,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잊어서도 안될것이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24 matches
         2. 다음 용어들을 간단히 설명시오.
         3. 일반적으로 다중 프로그래밍 시스템에서 메모리 보호를 위해 어떤 H/W 장치가 필요며, 어떠한 식으로 메모리 보호를 행는가?
         5. 프로세스들끼리의 통신 방법으로 Message Passing 방법과 Shared Memory 방법이 있다. 각각의 방식을 간단히 설명고, 서로의 장단점을 기술시오.
         6. short-term, medium-term, long-term Scheduling의 차이점 및 특성에 대해 간략히 설명시오.
         7. 유한 용량 Message Passing 을 위한 send() 메소드와 receive() 메소들을 완성시오. send() 메소드는 queue의 공간이 있을때까지 block 며, 반대로 receive() 메소드는 avariable message가 있을때까지 block해야 한다.
         8. SJF 스케줄링에서 Next CPU burst를 구기 위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예상식을 이용했다.
         만약, 예상 초기치 (J0 는 10 이라고 가정고, 실제 CPU burst(ti) 가 6, 4, 6, 4, 13, 13, 13 ....
         이라고 가정할 때 다음 물음에 답라.
         1) a를 0.7로 했을 때의 예측치를 추적라.
         2) a를 0.5를 초기치로 설정고, 이후 a는 상황에 따라 가변적으로 설정된다면, 즉,
          만약 ti 와 Ji와의 차이가 3.0 이상이면 a = 0.7 로 설정고,[[BR]]
          만약 ti 와 Ji와의 차이가 3.0 미만, 1.0 이상이면 a = 0.5로 설정고,[[BR]]
          2-1) 예측치를 추적시오.[[BR]]
          2-2) 이는 어떤 효과를 유발기 위한 것인가?[[BR]]
          2-3) a = 0.5 로 고정시켜 놓았을 때와 비교여 차이점을 설명시오.
         9. 동적으로 우선순위가 변화되는 preemptive priorty-scheduling algorithm 을 생각해 보자. 큰 값을 가진 우선순위 번호가 더 높은 우선순위를 가진다고 가정자. 만약 프로세스가 초기값으로 우선순위값 0를 갖고, CPU를 기다릴 때(ready 상태)에는 우선순위 값 a를 갖고, running 상태에는 우선순위값 b 를 갖는다면,[[BR]]
          1) 파라메타 값이 b > a > 0 의 값을 갖는다면 이는 무슨 스케줄링 알고리즘을 의미는가?[[BR]]
          2) 파라메타 값이 a < b < 0 의 값을 갖는다면 이는 무슨 스케줄링 알고리즘을 의미는가? (만약 정확한 알고리즘 이름을 기술기가 어렵다면 알고리즘의 특성을 설명시오)
  • PracticeNewProgrammingLanguage . . . . 24 matches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때 작성면 도움이 될문한 문제를 제시는 페이지.
         문제의 난이도, 흥미도를 중시한 문제제시가 아닌 언어가 제공는 폭넓은 기능을
         즉!!! 이것만 해보면 이 언어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만다 싶을 정도의 레벨을 만들기위한 프로그램 작성.
         1. 스트링 출력 : 문자열 변수에 저장된 문자열과 정수형 변수에 저장된 숫자를 출력시오.
         2. 스트링 입력 : 사용자의 키보드 입력을 통해 문자열을 입력받아 다시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3. 구구단 출력 : 입력으로 임의의 자연수를 입력받아 구구단을 출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작성라.
         4. quick_sort : 임의의 데이터의 집합을 quick_sort 방식으로 소팅는 프로그램을 작성라.
         5. 파일 복사 : 임의 파일을 단순 복사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6. 스트링 검색 : 특정 텍스트 파일을 열고, 사용자가 입력한 스트링을 검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성라.
         8. 에디터 작성 : 텍스트 파일 저장, 로드, 복사, 치환, 검색, 방향키 이동, 기능을 지원는 텍스트 에디터 작성
         1. HelloWorld 소켓 : 소켓(유사한 기능)을 이용여 프로그램내에서 지정된 문자열을 교환는 서버, 클라이언트를 작성시오.
         2. 쓰레드 생성 : 2개 이상의 쓰레드를 생성여 동기화 문제를 해결한 1~500까지의 합을 구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3. TCP 에코 서버, 클라이언트 : 소켓(유사한 기능)을 이용여 TCP 기반의 에코서버를 작성함.
         4. UDP 에코 서버, 클라이언트 : 소켓(유사한 기능)을 이용여 UDP 기반의 에코서버를 작성함.
         1. 웹 서버 작성 : GET, POST, CGI 를 지원는 멀티쓰레드 웹 서버를 작성라.
  • PrimaryArithmetic/sun . . . . 24 matches
         단순히 사람이 덧셈을 는 식으로 풀었다. 끝자리 부터 나씩 더해가며, 올림수가 발생했을 경우 같이 더는 방식을 이용했다.
         위에서처럼, 그동안 더 큰수를 위에 놓고 더는데에 익숙해져 있기에 같은 방식을 따랐다. (경험상, 어떤 특별한 알고리즘을 따르는게 아니라면, 현실 세계를 모델링는게 편한것 같다.)
         풀이 방향을 정고 보니, 숫자를 나씩 끝에서부터 떼어올 필요가 생겼다.
         지금 생각해보면 {{{~cpp testNoNumber}}}는 필요없는것 같다. 나중에 글을 쓰다보니, 같이 쓰게 됬는데 원래는 위의 테스트를 먼저 작성고 테스트 통과후 아래쪽 테스트를 추가했다. 이번 작업과 별도로 '''코딩후에 뭔가자'''는 결국 놓치는게 많다는걸 다시한번 증명게 된다. :) ''see [http://jania.pe.kr/wiki/jwiki/moin.cgi/NowOrNever NowOrNever]''
         위 테스트를 만족는 코드 작성 (NumberGenerator.java)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테스트를 작성게 됬는데, 코드를 추가다보니 비슷한 패턴으로 테스트를 게 되서, 테스트 셋 추가로 이뤄지도록 테스트를 구성
         (역시나, 는 중간에 문서를 작성지 않으니 커다란 동기가 없는한 자세히 쓰지 않게 된다. 흑흑)
         테스트를 만족는 코드 작성 (PrimaryArithmetic.java)
         문제 풀이를 위해서 별다른 알고리즘이 아닌 현실에서의 덧셈 방법을 사용했고, 코드량이 별로 되지 않음에도 1시간이 걸린것은 도중에 msn으로 친구과 채팅을 며 했기 때문이다. 본인이 느끼기에는 msn을 얼마 지 않았던것 같은데 실제로는 시간이 꽤 지나있는걸 보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에 따라 시간이 흐름을 알 수 있다. 직장인의 경우 이것을 좀 더 일반화 해보면, '왠지 오늘 루 일기 싫다'라고 느껴지고, 휴가를 쓸 수 없을땐 근무중에 메신저를 면 시간이 금방 감을 알 수 있겠다.
         단, 기술에는 언제나 어두운 면이 있듯이, 시간을 엄청나게 빨리 보내는 도중 상사와의 원치않는 메시징은 반대의 효과를 나타낼수도 있다. (즉, 이럴땐 '오프라인으로 보임'을 이용도록 자)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24 matches
          * 주로 Refactoring과 Table Driven Programming을 설명고 있다.
          * 별로 볼건 없고... 아무도 지 않을 상황을 예로 들어놓은 것 같다. 왠만큼 프로그램 배운 사람이라면 당연히 배열로 처리할 것을 몇 백개의 변수로 처리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는 말 : 많은 변수를 쓰고 있으면 관련되는 것으로 묶어서 배열로 처리라. 이게 주제다.
          * Column1의 이상한 소트와 더불어, 지금까지 본 내용중에서 꽤 신선한 내용이다. 왜 이렇게 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역시 확장성을 위한 것 같다.
          * 예제 : 어느 사이트에 로그인면 DB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긁어와서 보여준다. 이것은 책에 있는 예제고, 이것을 간단히 C++, 그리고 파일 입력으로 변형을 해보면,
          * 출력 양식 : 변는 것은 Kang-In-Su, Computer, Seoul, Su-saek이다.
         // Programming Pearls에서 제시는 방법은
          * 이렇게 생겼다. 굉장히 해괴망측다. 아직 이렇게 는 것에 대한 장점은 잘 모르겠다.
          * 우리의 리팩토링이다. 엄청난 중복이 있는 예제를 보자. 이건 C++로 기가 좀 그러니, 책에 주어진 대로 VB를 예로 들어보자. 메뉴의 아이템이 10개가 있다. 나를 클릭할때마다 그 아이템에 체크를 고 싶다. 중복 짱!인 예제로 다음과 같은 예제가 있을수 있다.
          * 딱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우울다. 저런게 10번 반복되는 것이다. 쓰잘데기 없는 코드가 무려 110 줄이나 된다. 지만 리팩토링을 공부했다면 쉽게 빼낼수가 있을 것이다. 그 방법으로 VB에서는 각각의 메뉴 아이템을 배열로 만들수가 있다. 배열로 만든 다음 메소드 추출을 이용면, (예제는 C++로 다시 바꾼다.--; 비베 문법을 잘 몰라서.)
          * 프로그래밍을 쉽게 기 위해, 편리한 도구(HTML, Name-Value Pairs, 스프레드시트, 데이터 베이스, 등등)를 갖추자는 것이다. 별로 볼 거 없다.
          * 프로그램을 짤때 생각도 안 해보고 덤비는 짓은 지 말자. 작게 짤수도 있는 프로그램을 크게 짜버리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 자료구조의 중요성을 강조고 있다.
          * 전체적인 요약을
          * 복잡한 구조는 캡슐화를 자 -> 클래스
          * 가능다면 진보된 툴을 사용자.
  • Ruby/2011년스터디 . . . . 24 matches
          * 예제 중심으로 RubyLanguage를 공부는 모임
          * [http://www.yes24.com/24/Goods/2314079?Acode=101 프로그래밍 루비]의 목차를 참고여 진행
          * 위키에 내용 정리
         ==== 정리기 ====
          * 나의 배열에 동일한 자료형이 아닌 객체들이 포함될 수 있다.
          * 배열을 묶고 풀기가 편리다.
          * 반복자를 이용여 간단한 코딩이 가능
          * 아직 블록과 반복자가 익숙지 않다.
          * 위키에 내용 정리
          * 다음 스터디에서 고싶은 것
          * [강성현] - 모니터를 연결여 같이 실습해보면서 진행면 좋겠다.
         ==== 정리기 ====
          * 기존의 연산자중 선언되어 있는 연산자를 오버로딩면, 이전의 연산자는 부를 수 없는것인가?
          * 기존 연산자를 재정의는 것이 가능
          * .times 는 0부터 시작는 카운터를 내장고 있으며 이를 변수로 부를 수 있다
          * , 의 사용 : {{{a, b = b, a}}} 로 간단게 swap을 구현할 수 있다.
          * 모듈을 이용여 제한된 다중상속을 구현할 수 있다.
          * 위키에 내용 정리
         ==== 정리기 ====
          * 루비의 유닛테스트는 자바(mocking 라이브러리 필요)보다 간단다!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24 matches
         집에서 모인모인을 돌리다가 전에 생각해두었었던 MindMap 이 생각이 났다. Page간 관계들에 대한 Navigation을 위한. 무작정 코딩부터 려고 했는데 머릿속에 정리가 되질 않았다. 연습장에 이리저리 쓰고 그리고 했지만. -_-; '너는 왜 공부고 실천을 안는 것이야!' 공부란 머리로 절반, 몸으로 절반을 익힌다. 컴공에서 '백견이 불여일타' 란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니리라.
          *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것부터 생각라.' 디자인은 TFP 와 Refactoring의 과정만으로 어느정도 보장이 된다. TFP을 추구는 이상 기능와 의도에 의한 모듈화가 기본적으로 이루어진다. (여태껏의 경험 -- 그래봤자 3번째지만 -- 에 의면, TFP를 면서 LongMethod 냄새가 난 적이 없었다. (LongMethod와 Bad Smell 에 대해서는 BadSmellsInCode를 참조라.) 만일 중복코드 등의 문제가 발생더라도 기존의 막무가내식 방식에 비해 그 빈도가 적다. 만일 Bad Smell 이 난다면 ["Refactoring"] 을 면 된다. (참고로 밑의 소스는 ["Refactoring"]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 Python 이라는 툴이 참 재미있는 녀석이라 생각한다. 방식이야 basic에서의 그것이겠지만, '인터프리터언어라는 것이 쉽고 편다' 의 이유를 다시 생각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여기서는 C++이라 자) Visual C++ 을 나만 띄어놓고 프로그래밍 는 경우가 별로 없다. 보통 product code 를 위한 나, 해당 함수 기능의 부분구현 (임시코드 구현)을 위한 나. 서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인 경우에는 3개를 띄우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Python 의 shell 은 임시코드를 구현는데 매우 편리한 도구이다. (한편 이쯤되면 검문이 필요다. VS 2-3개 띄우는 거랑 python IDLE을 2-3개 띄우는 거랑 다를바가 뭐냐.. --; 내가 말고 싶은 것은 C++이나 PHP에 파이썬처럼 공통 인터프리터 쉘이 있었으면 는 것. -_a 흐흐..) 암튼. 나는 모인모인소스를 보면서 제목 검색 관련 일부 코드를 짤라서 쉘에서 간단히 실행해보고 검토고 실제 소스에 적용해볼 수 있었다.
         위의 예에서는 해당 모듈에서 FrontPage 화일을 직접 open 했다. 위키에서 FrontPage가 바뀌었을 경우에는 해당 알고리즘이 올바르다 더라도 테스트 코드에서 에러를 유발할 것이다. - 테스트를 위한 FrontPage 화일을 따로 빼두는 방법이 있겠군. -_-; (문제를 명확게 해두면 해결방법이 도출되기 쉽다. ^^;)
  • XMLStudy_2002/Resource . . . . 24 matches
         XML을 사용기 위해 필요한 것들
          *일반 XML 이용자들과 XML을 기반으로 는 프로그램 개발자로 나누어서
          XML 문서를 작성려면 XML 편집기
          XML 문서에 적용는 스타일시트를 작성려면 CSS나 XSL편집기
          XML 문서를 파싱려면 또는 파싱된 결과를 이용려면 XML파서
          XML 문서를 반환려면 XSLT 프로세서
         === XML을 지원는 응용 프로그램 개발시에 사용되는 라이브러리/패키지(소스 레벨에서 사용할수 있는 도구들임) ===
          *XML은 계속 변화면서 너무나 빠르게 새로운 내용이 발표되고 XML을 사용기 위해 필요로 는 여러 소프트웨어적인 도구들도 빠르게 버전업 되므로 항상 이러한 흐름을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XML 파서는 XML 문서가 XML1.0 스펙에 맞게 작성되어 있는지 XML문서를 검증고 XML문서를 트리형태로 구성해준다.
          *XML 파서는 문서를 Validation해 주며,XML 문서 구조를 트리 형태로 구성한다. 이런 파싱에 대한 것만을 지원는것이 XML 파서이나 현재에는 파싱 작업 뿐 아니라 DOM이나 SAX같은것을 지원여 XML 문서를 처리할수 있도록 는 부분도 함께 포함된 도구들이 많다. 이런 도구들을 훈히 XML 프로세서라고 할수 있다.
          *기본적으로 IE5.0이상에는 XML 파서와 XSL프로세서를 사용기 때문에 XML과 XSL지원이 가능한데, IE에서 사용고 있는 XML 파서와 XSL 프로세서가 MSXML로 dll 파일의 형태로 되어있다.
          *XML Software의 XML Parsers/Processors 홈페이지 : XML 파서와 파싱 및 DOM이나 SAX를 지원는 XML 프로세서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라이센스 상태와 다운로드 받을수 있거나 또는 해당 프로세서의 메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포함 고 있다. 수십개 이상의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가 있어 거의 모든 파서를 찾을 수 있다. [http://www.xmlsoftware.com/parsers/]
          *XML.com의 Resource Guide 중 XML Parsers : 여기에서도 여러 파서들에 대한 목록을 제공한다. 목록에서는 각 파서에 대한 설명이 간단게 되어 있지만, 각 파서 이름을 클릭면, XML.com의 Editor 중의 한 사람인 Lisa Rein이 평가한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고, 해당 파서의 메인 페이지나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포함고 있다. [http://www.xml.com/pub/Guide/XML_Parsers]
          *XSL,XSLT를 처리는 프로세서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24 matches
         (해당 기록을 정확게 남기지 않아, 시간순 기억 대로 기술)
          * 분석 : 세팅 과정에서 설치를 위한 wu-ftp 패키지 서비스를 한달간 제공였는데, 설치 문제로 가장 자주 사용할 NeoCoin 이 걸려 든것 같음
          * 교내의 리눅스, 솔라리스 서버상에 크래킹이 비일비재 다는점
          * 전산센터 분들이 친절다는 점과, 불행히 보안쪽에 지식이 부족여 사실만을 알려주실수 있다는 점
          * cracking 한 사람이, 서버상의 NeoCoin 의 data를 지운것이 아니라서, 다행 지만 역시 불안.
          * 2003-01-06 : 전산센터에 문의여 ip 풀고, 서버 점검, 정확한 문제는 찾지 못함.
          * 문제 : 서버를 가동고 나서 얼마 후에 spam 메일이 지속적으로 발송된다.
          * 모 회원 계정의 squid 를 들수 있다. netstat 로 상태를 살피면, 기본 squid 세팅으로 proxy 를 이용면, 상대의 smtp port인 25 번으로 계속 뭐가 발송되었다. 기본 세팅 변경후에 그 발송되는 상태가 없었다. 지만, squid 로 이렇게 된다는 것이 보고된 사례를 찾지 못했고, stable 버전 자체에 그런 기능이 숨어 있다는 것은 생각기 어렵다.
          ''보통 squid를 통한 스팸릴레이는 스퀴드 8080 포트를 통해서 아이피만 바뀌고 보내는건 다른 서버에서 보내는데, 직접 25번이 나간다는건 참 이상구요.(있을수 없는일이라 생각시면 돼요. 스퀴드 변형 버전에서 그런 기능을 추가기는 는데 ^^; ) squid가 smtp랑 별 상관이 없는데, 특히 데비안 우디(?) 버전 squid패키지가 8080 통한 계정없는 외부 릴레이고 (웹을통한)메일릴레이가 기본적으로 안되거든요. 소스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동희''
          * 제가 위의 말을 정확지 않게 썼습니다. 그리고, 동희씨의 말씀대로, ''소스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에 해당 합니다. 상대의 smtp port 25으로 데이터가 전송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어디선가 이 서버의 squid 기본 세팅 포트로, relay 를 계속고 있다는 의미도 되는것 같군요. 혹은, 8080이나, 80을 사용한다는 것인데 각각, resin 과 apache가 사용고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런 분야의 지식이 부족해서요. --NeoCoin
          ''아 squid가 3128이 기본 포트인것 같네요 ^^; 햇갈리었어요. (8080도 쓰긴 지만,) 상대방의 port 25번으로 간다면, 아마 squid설정으로 막을 수 있어요. 영 맘이 안놓이시면 ipfilter 프로그램으로 막으면 확실죠.--동희''
          그렇다면, 이 문제가 원인이 확실한것 같군요. 테스트상 port 를 바꾸자, 정상적으로 동작는 state 를 보여주었거든요. --NeoCoin
          * 만일 현재의 squid 가 Cracking상태라면, squid 의 셋팅을 수정더라도 여전히 똑같이 문제가 발생해야 정상일 것이다. 그런데 셋팅 변경후 그 발송되는 상태가 사라진다는 점이 더욱더 상황을 혼란스럽게 한다. 재미있는 점은, 그럼에도 가장 명확게 기본 포트의 상황에서, 다른 메일 서버로 메일을 가는 것이 보인다는 점이다.
  • ZeroPage소개 . . . . 24 matches
          * 현재 ZeroPage를 소개는 글이 [ZeroPage]에 만들어진 옛날(2008년) 위키글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고쳐서 새롭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 잘 써주신 분에게는 소정의 보상을 드릴 계획...이니 많이 참여해서 써 주시면 감사겠습니다.
          * 아, 또 신입생 환영회때 소개는 멘트에도 일부 사용게될거 같네요~
          * 2011년의 ZeroPage는 열려있기에 누구나 와서 시도고 싶은것을 실험할 수 있는 실험실이자 인큐베이터였습니다. 2012년의 ZeroPage는 무엇입니까? - [서지혜]
          * 지금 쓰는 것의 느낌은 2012년이 어떠할지를 쓰는 느낌보다는 2011년을 보고, 1학기를 시작기에 앞서 어떠했고, 어떠할거 같다라는 느낌으로 써보자는거에요~ 또, ZP의 전반적인 분위기와도 관련되있을거구요. - [김태진]
          * 2012년을 돌아보는 느낌이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ZeroPage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을 소개겠다는 건가요? 전 ZeroPage의 목표와 지향점을 쓰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 [서지혜]
          * 변지 않는 ZeroPage만의 가치를 말는군요. 이에 대한 의견은 설문조사등으로 원는 ZeroPage상에 대해 의견을 모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다만 일관성있는 가치를 세우는게 좋겠습니다. 언행일치정도? - [서지혜]
          * 네, 바로 그거 말는거에요. 사실 저번 회고때 물어봤어야 했는데, 깜빡했네요. -[김태진]
         [제로페이지]는 공부고자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 ZeroPage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있는 학술 동아리로서, 올해 21년째를 맞이 고 있습니다. ZeroPage에서는 Computer Science&Engineering 전반에 걸쳐 구성원들이 고자는 분야를 탐구고, 프로젝트를 진행고 있습니다. 또, 매주 정모를 통해 구성원들과 자신의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사항들을 이야기고 각종 세미나들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여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새싹교실과 데블스 캠프와 같이 동아리 구성원이 아닌 학우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고 있습니다.
  • [Lovely]boy^_^/Diary/7/8_14 . . . . 24 matches
          * 헉. 다이얼로그 기반에서는 WM_KEYDOWN이 잘 안된단다. PreTranslateMessage를 쓰라 는군.
          * 오랜만에 WPM을 재봤따. 왜 200이 넘지?--; 그동안 안했으면 떨어졌어야 는거 아닌가..;;
          * 러닝 + 체 운동 + 복부 운동
          * 만약에 A배열과 B배열이 있다. A배열에 B배열의 값을 그대로 복사고 싶으면.. 난 처음에 파이썬이니까 간단겠지
          이랬다. 절대 안된다;; for써서 원소 나씩 복사해줘야 한다. C++의 참조 변수처럼 A바꾸니까 B도 같이 바뀌더라;;
         중첩되지 않은 리스트라면, A = B[:] 면 될테구요,
          * 이상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왜 일케 뭔가를 기가 싫담. 오늘도 넋 놓고 있다가 운동 가고 가게 보다가 집에 오니까 10시.. 공부는 언제 한담.;;
          * pygame 라이브러리 가지고 장난치기.. 레이쓰가 키 누르면 움직인다! 아직 마니 불완전지만서도..-_-a
          * 파이썬이 첨에는 문법도 생소고 좀 이상했는데.. 이제는 쉬운 언어라고 는 이유를 알듯 말듯다.
          * 러닝 + 체 운동.. 오 shit.. 너무 무리했나.. 다가 왼쪽 허벅지 뒤쪽에 쥐가 난거 같다.
          * USACO 문제 풀면서 STL 공부해온걸 활용기로 했다.
         // 면 200이 찍힌다! 배열의 인덱스에 내가 쓰고 싶은 데이터형을 쓸수 있다!
          * 무작정 문제를 풀기보다 소스를 이쁘게 쓰는 연습을 해야 할텐데.. 역시 내굥이 부족군. 필살 프로그램 모드!
          * 늦게 가서 체 운동, 복부 운동 조금만 했다.
          * 김지호는 싫은데 김태희라는 캐릭터는 정말 멋있는것 같다. 동생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는..
          * 점점 드라마가 밝게 되가는군.. 얼마전까지만 해도 졸라 우울고 음침했었는데..
  • django/ModifyingObject . . . . 24 matches
         SQL문에서는 insert into values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삽입고, update set where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수정한다. 지만 django는 이 둘을 나로 보고 데이터베이스에 레코드를 삽입고 갱신는 작업을, 모델로 만든 객체를 저장(save)는 것으로 추상화했다. 기본적으로 모델클래스는 save메소드를 가진다. 따라서 개발자가 작성한 모델도 save메소드를 가지며, 이는 오버라이딩 할 수 있다. 아래 예에서 보듯이 save 메소드는 새로만든 레코드 필드의 속성에 따라서 적당히 삽입과 갱신 작업을 수행한다.
         Employee 모델에 해당는 새로운 객체를 만들고 save메소드를 이용면, 데이터베이스에 새로운 레코드를 삽입거나, 기존의 레코드를 갱신한다. 기존에 삽입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 save를 호출면 레코드를 삽입고, 다음 번 save를 호출면 레코드를 갱신한다. 레코드는 객체로, 레코드의 속성을 객체의 멤버 변수로 취급한다.
         save메소드는 우선 현재 저장려는 레코드의 주키를 가지고 데이터베이스를 검색여 레코드를 삽입할 지 갱신할 지 결정한다. 주키를 이용해 기존의 레코드를 찾은 경우에는 단순히 갱신한다. 주키를 이용해 레코드를 찾지 못한 경우에는 단순히 삽입한다. 만일 주키가 없는데 레코드가 있는 경우에는 삽입여도 상관이 없으므로 삽입한다. 다음은 save메소드의 주요 분기점을 보여주고 있다.
         데이터베이스에서 레코드를 삭제는 작업은 Model클래스의 delete메소드로 추상화했다. 지만 내부에서 실제로 레코드를 삭제는 메소드는 delete_objects이다.[8] delete_objects메소드는 지우려는 레코드를 참조는 다른 테이블의 레코드까지 함께 삭제거나, 외래키를 NULL값으로 설정한다. 예를 들어 다음은 Risk테이블에서 한 레코드를 삭제는 경우 이를 참조는 Consequence, Control 테이블의 레코드까지 함께 삭제는지를 묻는 사용자 화면이다.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24 matches
         분이다. Csrss는 Client/Server Run-time SubSystem의 약자로 항상 돌고 있어야
         필수 subsystem 중 나이다. 콘솔 창, 쓰레드 생성 및 제거 및 16비드 가상 도스 환
         가 아니며 시스템에서 아무런 부작용 없이 작업관리자에서 종료 및 재시작이 가능
         할 수 있도록 한다. 작업관리자를 통해 이 프로세스를 종료면 "EN" 아이콘도
         보이지만 제어판을 통해 입력로케일간의 변환이 가능다.
         로컬 보안 인증 서버로서 Winlogon 서비스가 사용자를 인증는데 필요한 프로세스를
         다. 인증이 성공면 Lsass는 해당 사용자의 Access Token을 생성고 이를 이용해 초
         기 셸이 구동된다. 동 사용자가 초기화는 다른 프로세스들은 이 Access Token의 지
         되며 Winlogon 및 Win32 (Csrss.exe) 프로세스를 구동고 시스템 변수를 설정는 등
         이들 프로세스를 구동시킨 다음 Winlogon이나 Csrss가 종료할 때까지 대기되, 종료
         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엔 시스템이 종료고 그렇지 않은 경우엔 시스템을 반
         DLL로부터 구동되는 다른 프로세스들에 대한 호스트로서 작동는 generic process이
         기 때문에 2개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Svchost.exe를 이용는 프로세스들의 명세를
         확인려면 윈2000 CD에 있는 Tlist.exe를 이용면 되고 구문은 명령 프롬프트에서
         시스템 서비스들을 시작/종료/상호작용는 역할을 담당는 Service Control
         세싱지 않을 때 프로세서 타임을 관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작업관리자에서 이 프
         사용자 로그온 및 로그오프를 관리는 프로세스로서 사용자가 Ctrl+Alt+Del를 눌러
         를 이용여 종료가 가능지만 system failure나 기타 다른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
  • 문제풀이게시판 . . . . 24 matches
          * 몇단계의 레벨을 나누어 레벨이 올라갈 수록 문제 수준이 올라가게끔 문제를 제작한다. 문제풀이자는 자신의 레벨에 맞는 문제에 도전을 여 게시판에 소스를 올려 정답 여부를 판단한다.
          * 언어 등의 제한은 없으며 자신이 고싶은 스타일로 문제를 풀어나가면 된다. see also ["제로페이지의장점"]
         문제풀이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과 직접 PairProgramming을 해준다. 도우미는 "문제풀이도우미시장"이라는 위키 페이지를 유지 관리면서 요청이 들어오면 가능한 한 빨리 그 사람과 Xper:RemotePairProgramming 혹은 실제 PP를 해서 도움을 준다. 문제를 풀 직접적 지식을 전달는 것보다 어떤 문제건 풀 수 있는 효과적/효율적 과정을 경험케 해주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명심한다.
         문제풀이도우미시장에는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빈 시간대를 기록한다. 예컨대, 이번 주 금요일 오후 3시에서 7시까지 시간이 빈다면 도우미시장에 자신의 이름과 메신저 등의 연락처와 함께 가능시간대를 기록해 둔다. 또, 도우미를 요청는 사람 역시 같은 방식으로 자신이 원는 시간대를 적어둔다. 그러면 짝이 맞는 사람끼리 PP를 고, 해당 항목을 지운다.
         사실 도우미가 누구냐는 것은 크게 중요지 않을 수도 있다. 문제 해결의 난관에 부딪힌 사람끼리 PP를 해도 분명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도우미로 나섰지만 실제로는 스스로에게 도움이 더 된 경우도 있을 것이다(전문가일수록 더욱. see also ["전문가의명암"]). 그런 이유로 문제풀이도우미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누구나 가능다.
         ||학번|| 이름 || 고싶은 일 ||
         || 02 || 유상욱 || 게시판 제작(나도 모름...ㅡ.ㅜ), 문제 제시, 관리 ||
          * 이름을 정해야 할것 같군요... 그리고.. 게시판이라기 보다..... 여튼... 빠른 시일 내에 회의 한번 합시다~! --["상규"]
          * 게시판 제작에 도움이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요. 전에 상규가 지금 제작고 있는 게시판을 약간 수정면 된다고 던데.. 어떻게 되는지 궁금군요. 만약에 게시판만들기가 진행되지 않고있다면 간단한 게시판을 만들어보려고 는데요. (정말 간단게 -_- ).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임인택]
          * 프로젝트를 위한 모임을 해야할텐데.. 언제 한번 모였으면 는데요.. --[상규]
          * 다음 회의때 프로젝트 참가인원은 남아서 회의는거로 는건 어떨까요 --[Dantert]
          * 비활성화는 아니구요 게시판 제작을 대근, 기웅이가 기로 했는데 기웅이가 제로페이지 활동 포기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다음 회의 때 인원을 제정비 는 것으로 죠 - 상욱(["whiteblue"])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24 matches
          * 아쉬움이 많이 남는 프로젝트이다.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프로젝트는 어차피 이런 프로젝트가 다 학습의 한 과정인 만큼 서로 특정한 분야를 맡았다면 프로젝트를 해 나가면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면서 자기가 맡은 부분에 대한 설명을 스터디 그룹 형식으로 다른 팀원에게 해주면 서로 도움이 될거 같았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자기가 맡은 부분만 고 다른쪽 분야의 학습은 전혀 못했다. 프로그램 완성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힘든 상황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난 JAVA의 소켓이랑 스윙도 좀 알고 싶었는데 그쪽은 거의 모른다. 지금.. ㅡㅡ;; 이거 언제 따로 공부지.. 쩝..
          * AI 오목보다 성취감이 훨씬 덜했다. 그렇게 시간을 많이 투자지도 못했고, 또 내가 팀에 껴서 했던 프로젝트라도 모든 소스를 다 완전히 이해한거 같지도 않아서 내가 짰다는 기분도 거의 안들었다. ㅠㅜ
          * 이것도 용가리와 마찬가지로 OpenGL을 익힌걸 연습도 할겸 해서 짰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걸 짜려고 OpenGL을 익혔던거 같기도 다.
          * 이거 완성면 대박이라고 내심 기대했었는데, 마무리를 제대로 못해서 원는 만큼의 재미를 끌어 내지 못했다. 마무리를 제대로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 기본틀 완성을 프로젝트의 완성이라고 생각지 말아야 겠다. 그렇게 생각해서 김빠져서 더 제대로 만들지 못한거 같다. 기본틀 완성은 전체 프로젝트의 20%정도의 완성이라고 앞으로는 생각해야 겠다.
          * 만약 짜본다면 내가 제일 좋아 는 AI 오목을 Java로 TDD를 사용해서 한번 다시 짜볼까 한다. 인공지능을 사람이 못이기게 무진장 향상 시켜서.. +_+
          ''방화벽을 자유 자재로 넘나들기 위해서는 80번 포트 위로 올라가는게 좋고, 그렇게 려할때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기술은 SOAP을 이용는 것이니, 이를 고려해봄이 어떨까 는데. socket을 이용할 경우 80번 포트에서 웹서버가 돌아가면 '''말짱꽝'''으로 방화벽을 통과기는 어려운일이고.. 그럼 SOAP은 어떻게 쓰느냐?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것으로는 [http://java.sun.com/xml/jaxm/index.html JAXM]을 추천함. 그럼 어떻게 돌리는가? '''RTFM''' '' :) --이선우
          * 소켓으로는 80번 포트 위로 올라 가는것 보다 SOAP을 이용는게 더 좋은가 봐요?
          ''단순한 소켓 통신을 는 메신저라면 80번 포트로 통신도록 해도 상관은 없지만, 지금 려고 는게 '''방화벽'''메신저 라고 봐서 SOAP을 추천한거지. '80번 포트, HTTP 프로토콜이 방화벽과 무슨관계인가?'라는게 궁금면 보안 관련 검색을 해보면 손쉽게 찾을 수 있을꺼야.'' --이선우
          ''그냥 팀 이름이 방화벽이 아닌가 는; 그리고 네트워크 프로그램 개발 경험이 없다면, 소켓통신부터 다루게 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 --석천''
          ''뭐.. 가..강게 키우죠; RPC 를 이용는 Messenger Project; --석천''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24 matches
          * 사실상 첫 수업이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다가 나름 PPT를 만들어 보긴 했는데 (그래봤자 [http://winapi.co.kr/ winpai]에서 다 복붇이었지만 -_-) 허허허.... 모르겠다 -_-a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일단 이론적으로 PPT를 보면서 설명을 면서 진행을 했는데.. 알긴 아는 거 같은데... 음.. 좀 더 같이 해 보면 알겠지- 그래도 잘 따라와 준 것 같아 고마웠다. 많이 부족한 놈을 선생으로 둔 새싹들도 고생 많았어요 -ㅅ- 다음엔 더 준비 해 올게요a 근데 왜 회고지엔 소라 게임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거지.. 에잇 - [권순의]
          * 소라 때리기 게임을 만들었다. 직접 소스코드를 입력면서 소스코드의 쓰임을 익혔다. getchar(getch로 다가 Visual Studio에서 즐 날려서 이걸로 대체)함수와 rand 함수를 배웠다. ppt를 통해 함수의 쓰임을 알아 볼 수 있어 좋았다. - [김민재]
          * 드디어 반 아해들이 맨붕을 기 시작했습니다. 뭐 놀라운 결과도 아니지만,, 직접 보니 ...네요. 이번에도 ppt를 열심히 복붙해서 나누어 줬습니다. 그렇게 나 알려주다가 포인터부터 조금씩 힘들어 더니 재귀함수 부분에서 실습을 원길래 피보나치를 짜 보라고 시켰습니다. 표정들이 맨붕 복탄을 맞은 것 같더군요. 음... 그래서 결국 준비한 부분은 다 못 나갔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해야겠네요. 4주차 내용이 끝나면 한번 전반적으로 실습 위주로 시켜야 겠습니다. - [권순의]
          * Pointer, 재귀함수, 메모리 등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다 새로운 것이다 보니 심게 맨붕을 경험게 되었다. 다음에 차근차근 복습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 포인터와 구조체, 전역 번수와 지역 변수에 대해 배웠고, 포인터가 어느 곳에서나 자료를 읽을 수 있다고 는 것과 Call-by-Value, Call-by-Reference에 대해서도 배웠다. 포인터에 대한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깊게는 알지 못했는데 오늘 새싹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루만에 끝내려고 다 보니 너무 부담스러웠다. 조금 더 다양한 프로그래밍 예제에 대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 [김민재]
          * 포인터, 재귀함수, 피보나치 수열을 코딩해 보았다. 피보나치는 다가 실패했지만 자주 코딩을 해 보면 슬슬 감이 올 것 같다. 재귀함수의 return에 대한 개념이 흐려서 아직 재귀함수를 잘 못 쓰겠다. 연습을 자주 해야겠다. Practice makes Perfect?.. 포인터에 대한 개념이 흐렸는데 어느 정도 자리를.. 개념을 잡은 것 같다. 머리 속에서 코딩이 안 되면 펜으로 수도 코드작성이나 수학적으로 해설을 먼저 작성는 연습을 해 보아야겠다. 강의에서 좀 더 코딩 연습이나 연습 문제 풀기와 같은 것이 많았으면 좋겠다. 단순히 따라적기만 해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것 같다. - [박용진]
          * 오늘 강의는 지난 주 내용을 복습는 것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했던 내용이라 저번 주 보다는 이해는 정도가 다르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재귀함수를 통한 피보나치 수열을 짜 보게 했습니다. 저번 주 보다는 그래도 나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 시켜야 할 듯 싶습니다. 그와 동시에 실습도 여러번 필요 할 듯 군요.. - [권순의]
          * 함수, 재귀함수, 배열, 메모리 주소, 포인터 등을 복습였다. 지난 주에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 직접 피보나치 수열을 작성해 보면서 재귀함수의 사용을 익힐 수 있어 좋았다. - [김민재]
          * 오늘 다시 복습을 했다. 복습을 며 특히 저번에 재귀함수를 못 했었는데 오늘 다시 공부여 재귀함수를 이용해 피보나치 수열을 짤 수 있어 좋았다. 앞 부분도 조금 더 실습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 [박승우]
  • 설득의심리학 . . . . 24 matches
          * 대조 효과 - 점포를 찾는 고객에게 비싼 물건을 먼저 권한다. 자동차를 팔고나서 옵션을 판다. 부동산에서는 초라고 비싼집을 먼저 보여주고 다른 집을 보여준다.
          * 상호성의 법칙 - 먼저 호의를 베풀고 그에대한 보답을 요구한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베푼대로 우리도 그에게 되갚아야한다고 생각는 경향. 상대방이 양보면 나도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일관성의법칙 - 불일치는 바람직지 못한 성격적 요소로 간주된다.
          * 개입과 일관성의 심리전, 한국전때 중공군이 미군을 세뇌 시킨방법 ->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크게, 자신이 한번 변해버리면 그 이미지에 충실기 위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변게 된다.
          * 작은 약속부터 시작는 문전 걸치기 기법(the foot in the door technique)
          * 그들이 우리의 자기 이미지를 그들이 원는 형태로 바꿔 놓으면 우리는 새롭게 형성된 우리의 이미지에 충실기 위여 그들의 요청에 자발적으로 응게 된다.
          * 금연 다이어트를 할때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그렇게 겠다는 카드를 건넨다.
          * 개입이 영향을 끼치기 위해선 -> 개입이 자발적, 공식적인 것이어야 며 많은 노력도 포함되어야 한다.
          * 강한 외부적 압력 없이 우리 스스로 선택여 행동한 일에 대해서는 우리가 내부적 책임감을 갖게 된다.
          * 중공군이 백일장 대회 상품을 담배, 과일 몇개 같이 보잘것 없는 것들만 내건 이유가 그것이다. 일시적 행동이 아닌 지속적 행동을 유발기 위해서이다. -> 자녀 교육에도 이를 이용할 수 있다.
          * 다수의 무지 - 애매모호한 상황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행동는 대로 행동려는 경향 -> 오직 한 사람만을 선택해서 도움을 요청자.
          * 유사성의 영향력 - 우리는 우리와 비슷다고 생각되는 사람의 행동을 바탕으로 자신의 적절한 행동을 결정곤 한다.
          * 자동차 판매왕 - 고객은 정당한 가격을 원고 그들이 좋아는 영업사원으로부터 차를 구입한다.
          * 연상의 법칙 - 우리는 나쁜 소식을 전달는 사람을 싫어는 경향이 있다.
  • 여섯색깔모자 . . . . 24 matches
          어떻게 면 생각을 잘 모을 수 있을까? 어떻게 면 신속한 회의를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내려놓은 제 결론이 얼마나 부족한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볼수 있습니다. --NeoCoin
         White - 양은 중립적이고 객관적입니다. 따라서 얀 모자는 객관적인 사실과 숫자들을 나타냅니다.
         Black - 검정은 암울고 진지합니다. 따라서 검은 모자는 신중고 조심스럽게 잠재된 위험에 대해 생각죠.
         Green - 초록은 풀, 채소의 색으로 풍성고 풍부한 성장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녹색 모자는 창조성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의미합니다.
         Blue - 파랑은 냉철합니다. 또 모든 만물의 위에 있는 늘의 색깔이기도 죠. 따라서 파란 모자는 생각는 순서를 조직는 일, 그리고 다른 모자들의 사용을 통제는 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수민형에게 이야기 듣고 빌리게 된 책.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이런책에도 손이 가지더 군요. 이것과 비슷한 다른 책들은 없나요?? '토론'이라는 키워드로 접근면 무리가 없을까요?? - [이승한]
         평소에 의견을 교환 다가 보면 어느새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논쟁 으로 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논쟁이란게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 먹고, 각자에게 한가지 생각에만 편향되게 고(자신이 주장는 의견), 그 편향된 생각을 뒷받침 고자 는 생각들만 게 만드는 아주 좋지 못한 결과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은 시간대로 엄청 잡아 먹고... 이에 대해서 여섯 색깔 모자의 방법은 굉장히 괜찮을거 같다. 나중에 함 써먹어 봐야 겠다. 인상 깊은 부분은 회의를 통해서 지도를 만들어 나간후 나중에 선택한다는 내용이다. 보통 회의가 흐르기 쉬운 방향은 각자 주장을 고 그에 뒷받침 되는것을 말는 식인데, 이것보다 회의를 통해서 같이 머리를 맞대서 지도를 만든후 나중에 그 지도를 보고 같이 올바른 길로 가는 이책의 방식이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을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도 PowerReading 처럼 잘 활용 해보느냐 해보지 않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가치를 자신에게 줄 수 도 있고, 아무런 가치도 주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음계연습하기 . . . . 24 matches
          세상에 음계(etude-연습곡)를 연습는 것보다 더 지루한 일은 없다. 그러나 [[HTML(<FONT COLOR=BLUE>위대한 연주자일수록 루도 빠짐없이 성실게 음계를 연습한다.</FONT>)]] 마찬가지로 [[HTML(<FONT COLOR=BLUE>유능한 외과 의사일수록 한층 더 성실게 봉합술을 연마한다.</FONT>)]]
          피아니스트는 연주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음계를 여러 달 동안 계속 연습기도 한다. 그러나 그 연습이 피아니스트로 여금 원는 음악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외과 의사는 능숙한 수술 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작은 손놀림을 익히기 위해 여러달 동안 계속해서 봉합용 실과 씨름을 한다. 외과 의사는 그 꾸준한 연습 덕분에 수술을 빠르고 정확게 되고, 그 결과 소중한 인명을 구기도 한다. [[HTML(<FONT COLOR=RED>무언가를 성취는 것은 반복적인 연습에 의해서만 가능다. </FONT>)]]
         에릭슨(Ericsson)의 전문성(expertise)연구가 이쪽 방면에 유명합니다(see also http://www.vocationalpsychology.com/expertise.htm 및 각종 인지심리학 서적). 바이올린 전문가들에 대해 막대한 추적조사를 해보았는데, 그들의 실력은 자신이 바이올린 연습(정확히 말면 deliberate practice)에 투자한 시간과 거의 비례했습니다. 지만 에릭슨은 여기에 전제를 답니다. 단순한 반복 연습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 강조합니다. 자기 자신을 관찰는 것,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 재조정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아노 배울 때는 '농'과 '체르니' 연습이 음계연습이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있어 음계연습이 어떤 것이 될 수 있을지 전혀 감이 안 잡힙니다. 누구 자신만의 음계연습 알려주실 분 없나요? :) --[창섭]
         [강규영]도 클래식 기타를 배울 때 선생님께서 매우 강조신 두 가지가 있는데, 나는 가능면 거울 앞에서 연습할 것, 또 나는 자신의 연주를 녹음한 후 들어볼 것 이었습니다. --[강규영]
          맞습니다. 제가 통기타 동아리에서 연습할 때도 선후배간에 내려오는 연습법이 바로 거울을 보며 연습는 것과 녹음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기타, 노래 모두에게 해당는 것으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창섭]
  • 졸업논문/결론 . . . . 24 matches
         이때까지 살펴본 바, django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용는 패턴을 대부분 추상화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연동여, 주언어인 python으로 모델만 수정더라도 데이터베이스에 이를 반영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를 객체로 생각고, 삽입과 갱신은 객체를 저장는 것으로, 조회를 객체의 인스턴스를 얻어오는 것으로, 삭제를 인스턴스를 삭제는 것으로 추상화였다. 이러한 추상화로 모자란 부분은 사용자가 직접 SQL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고 있다.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설계한 대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도록 프로그래밍 는 시간을 줄였다. 기민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올바로 설계고 사용자에게 정말로 필요한 기능을 구현는 데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실제로 사용기에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RoR와 django 같은 경량 프로그래밍 기법이 힘을 얻는 또 다은 이유는, 강력한 표현력을 가진 주언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Ruby와 python은 스크립트 언어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객체 지향 개념과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패러다임을 포함한다. 비록 느려서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사용기에는 적당지 않지만, 동적으로 빠르게 변는 웹 환경에서는 ruby와 python같은 언어가 변화를 손쉽게 따라갈 수 있어 적당다.
         웹2.0은 웹을 플랫폼으로 생각한다. 플랫폼이 바뀌면 언어도 바뀐다. 웹 2.0이후에는 변화가 더욱 빨라질 것이고, 변화에 알맞는 새로운 개념과 기술과 언어가 생겨날 것이다. 지만 기존에 널리 사용던 기술은 변화를 맞더라도 쉽게 자리를 내주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입장에서는 기존 플랫폼, 기술, 언어와 연동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서 기존의 것은 그대로 사용면서 더 나은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Django의 사례는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사용면서도 사용자에게는 추상화된 데이터 저장고를 제공는 변화의 연결고리를 보여주고 있다.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24 matches
         동기 : 현재(2002,1,30) 진행중인 프로젝트 대다수의(80%정도) 마감일이 정확지 않습니다.
          * ZeroWiki내 프로젝트 페이지의 6 원칙
         ["neocoin"] 지금 프로젝트중 어정쩡한 상황으로 가는게 있는데, 반달정도에 한번도 업데이트 안되는 것을 그 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끝이 명확해야 지 않을까요? 비록 팀원들간에 사정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와해 되었다면, 팀원들중 아무나, 혹은 다른 회원의 지적으로 종료 시점을 기록해서 와해 이유와, 차후 방지에 관여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BR]]
         [1002] 프로젝트의 마감부분은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올바른 프로젝트의 끝맺음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시 추진할 수 있도록 뒷처리를 해주니까요. 현재 semi-project 부분의 경우 그 양이 많은데, 어떻게 끝맺음들을 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겠습니다. (자신 주도로 할 자신이 없다면 페이지를 '일반화' 시켜버리십시오. 즉,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지 말고 나의 문서처럼 Document 화 시켜버리십시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중간에 참여기가 더 용이할 겁니다.) 개인의 이름을 걸고 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연 것에 대해 (또는 프로젝트를 연 것에) 책임을 지겠다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제가 오버한 것일까요? 지만, 그런뜻으로 신 것이 아니라 더라도,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002] 프로젝트 이름에 대해서 한마디 한다면, 'Java', 'ExtremeProgramming' 은 공부려고 는 지식의 종류이지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부적절다고 봅니다. 만일 Java Study 팀이 두 개인 경우라면?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초창기에 해당 기술부분으로 페이지를 열 수는 있지만, 나중에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다음에는 일반화시켜서 본래의 이름을 반환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Java' 페이지는 Java 에 대한 소개나 기술 등을 넣어주고, 'Java' 페이지이름을 썼던 프로젝트팀은 프로젝트팀 이름의 새 페이지를 만들어서 경과보고를 는식으로..)
          [1002] 제 말이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저 이야기는 말 그대로 저의 의견일 뿐, 결정사항은 아닙니다. 옳고그름에 대해 판단시고, 다른 사람들의 판단들이 모아진 뒤에 행동시기를.
         [1002] 한가지 더 지적한다면, 해당 토론 또한 기간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 --; (사람들이 이야기는 많지만, 정작 '어떻게 자', '예. 동감합니다', '아니요. 그건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이러이러한 방향이 더 좋겠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안니. -_-;) 기간이 길어지고 아무 이야기 없으면 해당 주제에 대한 결론을 영원히 유보해야 겠습니까.. 쩝.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WIKI 자주 이용해주시고, 불편시면 다른쪽 게시판이나 해당 사람에게 e-mail 로 답변을 주시기를. (동보메일이라도 보낼까요? --a ZP 에 sendmail 이 돌고있던가 기억이 안나는군. --;)
         ["neocoin"] ZeroWiki의 프로젝트 페이지를 위한 6 원칙을 생각해 봤습니다. 저정도면 될것 같네요. 어디서(where)이 있지만 이것은 보나마나 여기서 여기서니 프로젝트 이름으로 대체해서 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페이지가 저 정보가 꼭 있어야 한다고 정모에서 건의 함이(이거 원 정모를 해야 --;) --상민
  • 2006신입생/방명록 . . . . 23 matches
         = 안녕세요! ^^ =
         ZeroPage에 궁금시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ZeroPage가 는 활동을 궁금시면 [정모] []
         - 06 이강희 입니다; 이거 뭐 어떻게 는거예요-ㅁ- 가입시켜줘요 ㅠ0ㅠ
         - 06학번 안택수입니다. 아직 가입을 받는 기간이 아닌 듯 네요 -ㅜ-;;
          기회되면 가입 할 수 있도록 노력겠습니다;;
         - 오 경록~ 감사긴^^ 담엔 한잔도 자그~ - [허아영]
          - 고롬요~ ! 시간 드릴께요,지만! 후회없는 선택길 바래요^^ - [허아영]
         -어제 분명 가입신청고 잤는데.. 오늘 일어나서 보니.. 내이름이 지워졌네.. 헐..~ -준영-
         내위에 준영이 저주겟다. 뼈 빠지게 10분동안 적을걸 단 10글자로 동시수정을 일으켜 날려버리다니 ㅠㅠ
         -나도 저주겠다~ 위키에다가 볼록할 철자를 박아두다니..-_-...
         -열심히 글써놨다늬 테러는사람 누군지.... 다시 가입인사해요.. ㅋㅋ -요한-
         -에효 ㅋㅋ이제 가입게 되네ㅋ 설명회 많이 가고 싶었는데 ㅠ_ㅠ 갑자기 일이 꼬이다니..
         어쨌든 가입!! ㅋ그런데 위키는 나도 모르겠다.. ㅠ_ㅠ 선배들한테 배워야 될게 넘 많은거 같은 기분이.. ㅋ_ㅋ - 차형 -
         안녕세요^^ 이제야 여기에 글을 남긴다는...ㅎ테러는 경록이따라 오겠ㅤㄷㅚㅆ다는...;;쿨럭 에고.. 괜히 튈려고 옆에다(Specialist) 써놓으려고 했지만.....
         -아발이 돈 좀 뿌렸나보네^^ㅋㅋ - [http://165.194.17.5/zero/?url=celfin&sessionId=celfin&sessionName=기웅 기웅]
         -진짜 많네..+_+.. 얼마나 살아남을지 궁금한...;; ←너나 잘세요.. - [이경록]
         3월 23일! 참여해 주신 여러분, 모두 수고셨어요! 고마워요 ^^ - [허아영]
  • Bigtable/DataModel . . . . 23 matches
          1. 태블릿은 SSTABLE들의 집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SSTABLE들의 리스트를 저장고 있다.
         태블릿을 모두 합병면 테이블이 된다.
         태블릿을 모두 합병면 테이블이 된다.
         태블릿은 SSTABLE들의 집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SSTABLE들의 리스트를 저장고 있다.
          1. 태블릿은 나 이상의 row로 구성됨.
          1. 태블릿은 SSTABLE의 ID+오프셋을 리스트를 저장고 있다.
          1. row는 나 이상의 태블릿에 존재할 수 있다.
         SSTABLE은 나의 memtable과 block의 시작주소와 오프셋들로 이루어져있다.
          1. 약 64KB마다 존재는 row key를 블록의 인덱스로 한다.
          1. 다수의 태블릿이 나의 SSTable을 참조할 때의 문제점?
          1. 여러 태블릿이 나의 SSTable을 참조해도 블럭들을 오프셋으로 참조므로 같은 부분을 참조는 일이 없다.
          1. 각 태블릿의 majorCompaction시 태블릿별로 SSTable들이 나누어지므로 결국 SSTable은 나의 태블릿에 피참조된다.
          1. 블록 인덱스로 선택된 row key부터 다음 블록 인덱스로 선택된 row key가 나올 때 까지를 나의 블록 단위로 한다.
          1. '''인덱스 블럭 : 태블릿이 참조고 있는 SSTable의 블럭 인덱스들 merge'''
          1. 저장공간의 재사용 : 커밋로그는 원형 자료구조를 사용여 자동으로 공간을 재사용도록 한다.
          1. 커밋로그의 가장 마지막 타임스탬프와 memtable의 가장 오래된 타임스탬프와 비교여 memtable의 타임스탬프가 더 최신이라면 로그삭제가능
          1. memtable의 T/S가 더 최신이 아니라면 minor compaction을 여 로그를 비운다.
          1. 카탈로그 전용 파일 필요?? SSTable 나를 할당받아 다 쓸때까지 해제지 않는건 어떨까?
          1. 루트태블릿의 원소 나는 메타데이터 '''태블릿'''과 매칭된다.
  • HanoiProblem . . . . 23 matches
         = 노이 문제 =
          * 노이탑 문제 모두들 아시죠?
         학생들이 HanoiProblem을 푸는 것이 어려웠다면 이게 쉬운 문제라고(혹은 그다지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고) 학생들이 느낄 수 있도록 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학생들이 HanoiProblem에 도전기 이전에 다음 세가지를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재귀함수가 사용되는 대표적인 예 몇가지를 보여줍니다. 재귀함수 사용에도 그 종류가 다른데, 대표적인 종류들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재귀함수라는 것이 이렇게도 사용될 수 있구나!" 퍼뮤테이션/콤비네이션, 피보나치수열, 트리검색, 팩토리알, 조건문과 재귀호출로 반복문(while) 만들기 등이면 충분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HanoiProblem을 풀게 기 이전에 팩토리알과 비슷한 형의 문제만 보여줬다면, 오히려 HanoiProblem을 어렵게 느끼고 학습이 많이 발생지 못한 것이 더 당연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재귀함수를 만들 때 유의점과 사고보조물을 가르쳐 줍니다. 유의점이라면 재귀함수는 리턴되는 값의 종류(타입)가 모두 동일해야 한다는 것, 재귀호출을 벗어나는 지점 근방에서 유의해야 한다는 점 등이고, 사고보조물로는 스택의 상태를 그림으로 그리는 방법이나, 수식을 사용는 방법 등이 있겠죠.
         시작는 수를 나 주고, 특정한 연산을 사용여 정해진 스텝만에 다른 수로 전환시키는 문제를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8에서 시작해서 곱기 2나, 빼기 7을 사용해서 6번의 스텝만에 15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이를 HanoiProblem에 적용면, 3개(혹은 5개, 6개)의 원반 문제가 복잡다면, 나, 둘 등의 좀 더 단순한 문제를 먼저 풀고 거기서 문제풀이의 "구조적 유사성"을 발견해 낸 뒤에 좀 더 어렵거나 좀 더 일반적인 (즉 원반 n개) 문제에 도전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이 됩니다.
         반대로 문제가 너무 단순해서 복잡할 경우에는 오히려 100개, 200개 등의 복잡/일반적인 경우를 생각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종종 미로가 너무 복잡할 때 목적지에서 거꾸로 내려오는 것이 더 간단할 때가 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도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자신이 원는 것을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고, 그 목적지에서 거슬러 내려옵니다.
         HanoiProblem이 복잡게 느껴진다면, 우선 목적지에 도달한 상태, 즉, 모든 원반이 다른 막대기로 옮겨가 있는 상태를 상정합니다. 다음에는 여기에서 바로 직전의 상태로 거슬러 내려옵니다.
         혹은, 중간을 끊어서 볼 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모든 원반이 옮겨가려면 어느 순간엔가는 가장 큰 원반이 비어있는 막대기로 이동해 가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큰 원반이 있는 막대기에는 큰 원반 나만 있을 것이고, 그 원반이 옮겨갈 막대기는 비어있어야 므로, 결국 두개의 막대기가 모두 사용되고, 나머지 나의 막대기에는 나머지 원반들이 모두 크기 순으로 쌓여있게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앞 뒤 상황을 생각해 보면 어떤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 HelpOnConfiguration . . . . 23 matches
         모니위키의 몇몇 플러그인중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는 프로그램은 환경변수 PATH를 참조여 외부 프로그램을 호출게 된다. 이때 PATH의 설정이 제대로 맞지 않아 외부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config.php에서 `$path`를 고쳐보라.
         {{{RCS}}}는 모니위키에서 버전관리를 {{{RCS}}}를 통해 제공고 있다. [[MoniWikiRCS]] 페이지 참조.
         만약 시스템 차원에서 rcs를 지원지 않는다면 rcs를 컴파일해서 사용해보라. 예를 들어 모니위키가 설치된 디렉토리가 {{{moniwiki}}}이고
         그 위에 {{{bin}}} 디렉토리를 새롭게 만든 후에 {{{rcs}}}관련된 실행파일([[MoniWikiRCS]] 페이지 참조)을 {{{moniwiki/bin}}}아래에 복사
         윈도우에서 gvim을 사용여 작동된다. 이 경우 {{{$path}}}설정을 제대로 해주어야 는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식으로 `config.php`에 설정을 한다.
         config.php에 `$security_class="needtologin";`를 추가면 로그인 지 않은 사람은 위키 페이지를 고칠 수 없게 된다. 로그인을 지 않고 편집을 려고 면 경고 메시지와 함께, 가입을 종용는 간단한 안내가 나온다.
         메뉴의 대문(FrontPage)및 로고 그림이 연결고 있는 페이지는 config.php의 다음 변수를 설정한다.
         $logo_img를 간단히 조정거나, $logo_string을 통해서 미세한 조정을 할 수 있다.
         /!\ wiki.php에 정의되어 있는 WikiDB 클래스를 보면, 우선 드코딩된 기본 설정이 있고, config.php에서 읽은 설정 사항을 그 위에 덧씌우는 방식이다.
         /!\ monisetup.php은 config.php를 변경할 수 있으나, 간단한 변경만 지원고 세세한 변경은 지원지 않는다. 최근 1.1.3 버전부터는 여러줄의 config.php 설정을 읽고 수정할 수 있다. 단, monisetup.php를 사용할 경우 코멘트는 모두 제거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kbd_script='';로 지정면 HotKeys를 쓰지 않는다.
          * $hr='';로 지정면, 페이지 상단의 <hr />과 단의 <hr />이 출력되지 않는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23 matches
          변수와 메소드를 나의 소프트웨어 묶음으로 만든다.
          모듈성은 각각의 객체를 위한 소스코드가 서로 무관게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객체와 객체가 통신을 는데 이용된다.
          특정 종류의 객체들에 대해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변수와 메소드를 정의고 있다.
          클래스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선언는 것
          상위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특성들을 위클래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public:같은 클래스, 위클래스, 같은 패키지내에 있는 클래스에서 접근가능
         protected:같은 클래스, 위클래스, 같은 패키지내에 있는 클래스에서 접근가능
         함수다중정의:같은 이름의 함수가 여러개 존재는 것
         연산자다중정의:같은 이름의 연산자가 클래스에 따라 다른 연산을 수행할 수 있도록 는 것
         ->자바에서 제공지 않음
         위에 간단게 설명이 있습니다
          아직 상속을 읽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지요^^. private 과 protected 는 상속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똑같이 사용이 됩니다. 지만 상속이 이루어진다면 의미는 틀려지죠. 만약 '''자동차''' 라는 객체가 있다고 봅시다. 그런데 이것은 굉장히 추상적인 개념이지요. 이 '''자동차''' 의 위 개념인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 를 '''자동차'''에서 상속받아 만들었다고 합시다. 그랬을 때 '''자동차''' 가 가지는 어떠한 상태는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도 역시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protected 로 선언해 주면 그 상태를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지만 외부에서 접근은 불가능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지만 public 은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게 되는 것이지요. 한번 직접 코드로 만들어보세요. 어떻게 다른지 채험는게 가장 이해가 쉬울겁니다.
          * 와우~ 벌써 저정도로 설계가 가능다니 놀라운데요? ^^; 정말 실력이 뛰어난거 아님 어디서 참고를 했을 가능성이 있겠군요. 직접 셨나요? 아니면 다른 소스를 참고셨나요?
          * 자바에서 메소드는 처음 시작할 때 소문자입니다. 대문자로 시작는 것은 클래스이지요.
  • Linux/필수명령어 . . . . 23 matches
         커맨드 명령어에 대한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다.
         (X시스템이 있기는 지만 모든 경우에 Xmanager 같은 것을 써서 X로 접근할 수는 없고, X상에서의
         초기에는 파일을 다룰 수 있는 기본적인 명령어부터 시작여서, 실제 시스템의 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단에 표시한 내용은 기본적은 용도만 표시는 것을 목적으로 며, 각기의 명령어는 파이프라인을
         이용여서 명령어 조합이 가능다. (이렇게 면 사용이 무지게 편다)
         ''처음 책은 예전에 사용되던 학교 교재이고, 두번째는 대략 응용법이라고 생각면 될듯함.
         처음으로 다룬다면 처음 책을 가지고 익시기 시작면 될듯, 책이 상당히 쉽기때 문제 쳐보면서해도
         ZP서버에 X윈도우 시스템이 없는 관계로 Xmanager 접근 부분을 제외고 볼 것
         || ''명령어의 일부'' [tab] [tab] || ''명령어 일부'' 로 시작는 모든 명령어 보기 다른 문자도 마찬가지 ||
         ''vi, emacs의 기능은 대단히 막강며 커스터마이징 기에 따라서 IDE로 쓰는 사람들도 많다''
         || cp x y || 파일 x를 파일 y로 복사기||
         symbolic link, hard link 에 관한 내용은 구글링면 됨''
         || finger ''{id}'' || 시스템에 존재는 유저의 정보를 출력한다 ||
         || netstat || netword 상태를 알아 볼수 있다. -acep 옵션들을 알아두면 편다. ||
         || grep || 입력으로 받은 내용에서 특정 내용을 grap 여 참이 되는 것을 출력해준다 ||
         || grub || 최근 각광받고 있는 부트로더 프로그램, lilo 보다 flexible 다고 한다. ||
  • MFC/DynamicLinkLibrary . . . . 23 matches
         기존의 C/C++ 프로그래에서는 라이브러리를 LIB라는 확장자를 가진 형태로 제공여 코드를 컴파일한후 링커가 프로그램에 필요한 부분을 라이브러리 파일에서 추출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에 붙여넣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런 구조가 윈도우 프로그램으로 오면서, 바뀌어야했는데..
         종전의 방식처럼 정적으로 링크를 게되면 윈도우 프로그램의 특성상 굉장히 메모리를 많이 차지는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이 되면서 쓸데없이 동일한 코드영역이 중복적으로 메모리 공간안에 차지게 되는 현상이 발생였다. 여기서 착안여 생겨난 것이 DLL이다. 이는 실제 프로그램의 수행부분을 한개로 두고서 여러개의 프로그램에서 그 부분을 공유여 사용는 것이다.
         확장자가 반드시 DLL이어야 는 것은 아니지만, DLL 이 아닌경우에는 프로그래머가 이를 로드는 부분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 .vbx .ocx같은 것은 특정한 종류의 컨트롤들을 포함는 DLL 들이다.
         Library.DLL을 3개의 프로그램 A,B,C가 동시에 공유한다고 면 각각의 프로그램이 실행될때마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DLL파일의 함수로의 링크가 일어난다. 이런 과정은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서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한개의 프로그램이라도 실행이 종료되지 않으면 윈도우는 DLL을 메모리에서 제거지 않고 남겨준다.
         단점은 DLL 파일이 변경이 되었을때 올바른 동작을 보장기 힘들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프로그램에서 필요한 메모리의 양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가능다.
         DLL은 함수에 대한 코드만을 저장는데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비트맵, 폰트와 같은 리소스들을 DLL 안에 위치시킬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카드놀이에 사용되는 Cards.dll 에서 카드들에 대한 비트맵 이미지와 그 것들을 다루는데 필요한 함수들을 포함고 있다.
          DLL 에 있는 요소들은 export 된 것들만을 접근 할 수 있다. export 는 함수, 클래스, 글로벌 정적 변수, 리소스들이 가능다.
          독립적 실행은 불가능지만 main함수의 변형된 형태를 포함한다. 이 곳에서는 dll이 사용되기 전에 초기화되는 내용들이 포함되게 된다. DLL초기 로드시 운영체제가 호출한다.
         DLL 에서 동적으로 메모리를 생성는 경우, 해당 DLL 을 이용는 프로세스의 힙에 해당 메모리 공간이 잡히게 된다. DLL 이 나만 올라간다고 메모리가 공유되진 않는다.
         만일 프로세스-global 한 메모리를 쓰고 싶다면, 메모리 맵을 이용거나 DLL 공유 영역을 선언는 방법 등을 써야 한다.
  • OpenCamp/첫번째 . . . . 23 matches
          * 발표는 입장이어서 좀 많이 떨렸었습니다. 발표는 주제가 별로 재미있거나 신기한건 아니어서 사람들 지루해할 것 같았는데 들으신 분들은 어땠는지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라도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할 때 기억이 나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듣는 입장에서는 web의 기본 protocol이나 ajax, node.js에 대한 설명이나 웹 헤더의 분석 그리고 jquery, php의 실습 등 이론 부분과 실습 부분 다 재미있었습니다. 지만 다음번 자바 발표는 좀 무섭네요... - [서영주]
          * 데블스 때도 그랬지만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건 상당히 떨리는 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발표를 준비면서 방학 동안 배웠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방학 동안에 다루지 않았던 native app을 만드는 것이나 분석용 툴을 사용는 법, Node.js, php 등 다양한 주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이번 Open Camp에서 다룬 부분은 실제 바로 사용기에는 약간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분야나 기술이 있다는 것에 대한 길잡이 역할이 되어서 그쪽으로 공부를 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서민관]
          * nodejs를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할 수준은 아니였는데, 어찌어찌 발표니 되네요. 이번 Open Camp는 사실 Devils Camp랑은 성격을 달리는 행사라 강의가 아닌 컨퍼런스의 형식을 흉내 내어봤는데, 은근 반응이 괜찮은것 같아요. Live Code이라는 약간은 도박성 발표를 했는데 생각보다 잘되서 기분이 좋네요. 그동안 공부했던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은것 같아요. - [안혁준]
          * 1학년 때 데블스캠프에 잠깐 참가했을 때 수업시간에 배우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이번 오픈캠프에서도 생각지 않고 있었던 웹 분야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keynote에서 개발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셨을 때부터 집중이 확 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웹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바스크립트로 구현는 OOP부터 조금 어려웠지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밥까지 얻어 먹게 되어) 뭔가 죄송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피곤실텐데도 열심히 발표거나 행사진행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가끔 공부가 힘들다고 투정는 저를 반성기도 했습니다. 덧: 생중계 코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자경]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준비를 미리미리 해야지 면서도 자꾸 미뤘네요 -_-;;; 좀만 더 미리 해서 민재랑 연동했으면 보다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근데 피로는 며칠이 지나도 안 없어져요 -ㅅ-; - [권순의]
          * 준비는 나름 잘 했다고 생각 했었는데 정작 발표 때 멘붕해서 많이 설명을 못 했네요. 다음에 발표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 때는 재미있게 설명겠습니다. - [김민재]
  • PascalTriangle . . . . 23 matches
          * 이 알고리즘은 시간을 희생면서 공간을 줄인 알고리즘이겠죠?
          /* 주어진 값을 검사여, 첫번째 열이 1이거나 행과 열이 같은경우 1을 리턴 */
          Array[i][j]=1; // (배열은 0부터 시작므로 0이라했음) 1의 값을 줌
          // 원는 값 리턴(역시 배열은 0부터 시작므로 나씩 빼서)
          * 딱 보기에도 재귀호출보다는 복잡죠?
          * 자바로 짜면 좀 더 쉬울거 같네여. 메모리 새는걸 걱정지 않아도 되니..
          /* 먼저 여태까지 할당한 정수 배열을 반환 고 */
          /* 먼저 정수 배열을 반환고 */
          * 아직 개선할점이 한 두 군데 있는데.. 구지 여기에 올린 이유는 저게 Null pointer assignment 에러가 나서.. 에러난걸 왜 올리는데. 라고 시면 할말 없지만.. 혹시 혜안으로 시원게 찔러주실 분 지적해주시면 감사겠습니다.
         == 첫줄부터 쭉 계산는 방법 ==
         // 첫행부터 n행까지 계산는 방법을 통해
         // 파스칼의 삼각형의 n행 m열의 값을 구는 함수 (34행 까지 계산 가능)
          // 2개의 배열을 사용여 계산을 한다
          // 나의 배열에 2행을 저장한 후
          // 그 배열을 사용해 3행을 계산해 나머지 배열에 저장
          // 2행이 저장되어 있던 배열에 저장
         // 조합의 수를 계산는 방법을 통해
         // 파스칼의 삼각형의 n행 m열의 값을 구는 함수 (17행까지 계산 가능)
          // 값이 같지만 5행 1열이나, 5행 2열이 계산이 간단
  • TddRecursiveDescentParsing . . . . 23 matches
         RecursiveDescentParsing 을 TFP 로 시도를 해보려고 는데.. Parser부분에 대한 test 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AST를 얻도록 해야 고, AST를 조금씩 구축해나가는 방향으로 디자인유도중인데. 이 아이디어 생각려는데 1시간을 소비했다. 흡;
          ''먼저 "1"을 넣으면 "1"을 리턴는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다음 "314"를 넣으면 "314"를 리턴게 합니다. 다음엔, "1 + 0"을 넣으면 "1"을 리턴게 합니다. 다음, "1 + 314"를 넣으면 "315"를 리턴합니다. 다음, "1 + 2 + 314"를 면 "317"을 리턴합니다. 다음, "1 - 0"을 면 "1"을 리턴합니다. 다음, "1 - 1"을 면 "0"을 리턴합니다. 다음, "314 - 1 + 2"를 면 "315"를 리턴합니다. 다음, "- 1"을 넣으면 "-1"을 리턴합니다. 다음, "( 1 )"을 넣으면 "1"을 리턴합니다. ...... AST는 아직 생각지 말고 당장 현재의 테스트를 패스게 만드는데 필요한 것만 만들어 나가고 OAOO를 지키면서(테스트코드와 시스템코드 사이, 그리고 시스템 코드 간) 리팩토링을 지속적으로 합니다 -- 그렇다고 파싱 이론을 전혀 이용지 말라는 말은 아니고 YAGNI를 명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누가 봐도 훌륭한 디자인의 파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김창준''
          * 아. 이번 레포트에서 요구는 것이 계산기는 아니고, 간단한 언어에 대한 파싱 유도과정을 보여주고 에러처리는 것이다보니, 구체적인 결과를 얻는 부분이 모호다 판단이 들어서요. 그래서 조금 더 명시적으로 보이는 DOM 형태의 AST를 구는 형태로 접근했습니다. --석천
         대강 다음과 같은 식으로 접근했고요. 테스트코드 2-3줄쓰고 파서 메인코드 작성는 식으로 접근했습니다. (["Refactoring"] 을 다보면 FactoryMethodPattern 과 CompositePattern 이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일단.)
         문제점 : 테스트 가능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나오기까지가 오래걸렸다. 테스트 가능한 방법으로 접근고 나서부터의 코딩은 1-1.5시간정도밖에 안걸렸지만. 그리고 본래의 스펙에는 AST 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해당 함수가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근거로 접근는 것이 나았을지도.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23 matches
         1. 비주얼베이직에서 숫자를 표기는 방법은 10진법, 8진법, 16진법으로 나뉘어진다. 이 중 10진법은 특별한 표기(기호)없이 사용이 가능다. 지만 8진법과 16진법은 '?O'와 '?H'로 표기한다. 이때 ?에 들어갈 기호는 무엇인가 (1점).
         ② ScrollBar는 수평, 수직, 양방향 모드가 있으며, 여러 줄을 사용는 속성을 설정할 경우, 사용할 수 있다.
         ④ MultiLine은 컨트롤이 문의 여러 줄을 받아 들일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게 된다. True는 한줄을, False는 여러줄을 사용할 수 있다.
         3. 다음의 설명을 듣고 물음에 답시오.(1점)
         5. 비주얼 베이직의 기본적인 프로그램 작성 과정을 간략게 나열한 것이다. 올바른 순서를 쓰시오?(1점)
         6. 다음은 프로젝트에 새로운 컨드롤을 추가는 방법을 나열한 것이다 올바른 순서를 쓰시오 ?(1점)
         ㉠ 툴 박스에서 추가고자 는 툴을 클릭한다.
         ㉢ 폼 위에서 마우스 포인터를 컨트롤을 두고 싶은 위치에서 클릭, 드래그면 컨트롤이 나타난다.
         11. I 가 10으로 초기화되었다고 할 때 다음 중 단 한번도 수행지 않는것은?(1점)
         ① 지명 인수를 사용여인수를 서브프로그램에 전달할 때는 반드시 파라미터의 순서대로 기술여야 한다.
         ② 인수들을 서브프로그램에 모두 다 전달기 부적절한 경우에는 Optional이란 키워드를 사용면 효과적이다.
         ③ 함수는 수행한 결과를 호출한 프로그램에게 반한는데 입력 인수는 여러 개일 수 있으나 출력 인수는 오직 나이다.
         16. 다음의 주어진 함수(용어)에 결과를 기록시오.(3점)
         18. 다음의 결과를 보고 ①~③번에 필요한 함수를 입력시오.(* 단, '_' 기호는 공백임.)(3점)
         문제의 난이도는 쉬우나 중간중간 함정이 있기 때문에 한번씩 돌려보고 답는 것이 좋다. -_-;
         인터프리터이다 보니 평소에 많이 짜지 않는 이상 함수 나의 특징을 잘 모르기 때문에...
  • VonNeumannAirport/1002 . . . . 23 matches
         페이지를 작성면서 작성해 나갑니다. TDD 연습중이니 아마 중간 삽질도 예상된다는. ^^;
         언어는 C++ 로 할 것이고 중간에 STL 중 vector 를 간단게 이용할겁니다. (자세한 이용법은 나도 모르는 관계로 -_-;) 일단 저는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본 적이 있습니다. 연습삼아서 새로 풀어봅니다.
         문제는 암튼 이해했고 (Input 에 대한 Output 이 머릿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연결이 된 상태) 가장 간단게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야 겠군요.
         이럴 때, traffic 을 구면 1명이 나온다.
         헉. 30분동안 프린트 신다고 자리필요신 분 때문에 지연. -_-; 다시 시작;
         에러가 난다. C++ 에서는 터플이 없으므로.. -_- 배열을 넘기는 방법이 있고, vector 를 이용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번에는 배열로 했기 때문에 이번엔 vector 로 해본다는. ^^;
         이 인터페이스도 수정길 컴파일러가 바라고 있다. 원는대로 해주자.
         여기서 Test - Code 의 시간이 꽤 길었다. (9분) 함수 refinement 부분에서 STL 에 있는 find 함수를 함 써먹어 보려고 했다가;; 결국은 평소 던데로 했다. ^^;
         여기서 지금까지 생각한 test 들을 전부 pass 했다. 앞으로 더 해야 할 일이 생각나지 않아서, 한번 실제 메인테스트에 준는 테스트를 해 보았다. 즉,
         에 대해서 traffic 이 600 이 나오는 것을 확인는 테스트.
         pass 되었다. 아무래도 한번 미리 짜본 프로그램이여서 그런지 초반에 일반화된 것이 아닐까 는 생각이 든다.
         Refactoring 기 전 현재 소스.
         근데, Refactoring 에 대해서만 1시간을 쓴 것 같다. 그것도 메인 코드인 Configuration 클래스 보단, Test 코드에 대한 Refactoring 이 주가 된 것 같다. 실질적인 실용성을 볼때, 메인 코드에 대한 Refactoring 위주로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깨진 Test 는 주로 삭제는 스타일로 가고..)
         Configuration 나에 대해서는 된 것 같고. 또 테스트 들어갈 것이 없을까... 생각던중, 이제는 여러개의 데이터가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게 되었다. 즉, Configuration 이 2개인 경우에 대해서.
         Configuration 이 2개인 경우에 대해서. 이 Configuration 을 가지고 있는 것을 Airport 라고 상정짓도록 겠다. Airport 는 Configuration 을 등록할 수 있으며, 각각의 Configuration 경우에 대한 Traffic 들을 각 Configuration 에게 물어봄으로서 계산된 Traffic 들을 알 수 있다.
         멀쩡다. 그래서, Configuration 에 대한 테스트를 더 작성였다.
         작동을 잘 한다; 문제는 이제 Airport 쪽으로 축소되는 듯 다.
  • WebGL . . . . 23 matches
         OpenGL에서 정말 실무에서 쓰는 부분만 따로 떼어낸 OpenGL ES(Embeded System)의 Javascript 구현체이며 [HTML5] [Canvas]를 통해 나타난다. 따라서 초보자가 쉽게 배우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고 오직 전문가가 구현을 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Javascript]임에도 불구고 마치 C프로그래밍 스타일의 함수들이 존재한다. [WinAPI]가 C스타일의 [OOP]이듯 WebGL 또한 C스타일의 OOP이다. 모든 함수는 WebGLcontext라는 객체에 있는데 보면 그냥 접두어를 붙이는 느낌이다.
         위의 코드를 보면 [쉐이더] 프로그램에 fragmentShader와 vertexShader를 Link 시키는 구문인데 주체인 shaderProgram은 첫번쨰 인자이고 gl은 그냥 접두어 처럼 보인다. 저 구문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함수들이 저 gl 객체에 붙어있다. 지만 정작 gl이 주체가 아닌 것들이 많다. 따라서 래핑한 객체를 만들어 쓰는 것이 속편한데 어설프게 했다가는 무척 꼬이게 된다.
         이 관습은 [OpenGL]이 기본적으로 C라이브러리이라 그런듯 다. 실제 래핑을 진행해본결과 마치 MFC를 보는듯한 느낌을 강게 받고 있다.
          * WebGL은 기존 OpenGL과 다르게 직접 그리기가 지원되지 않는다. 기존의 glBegin()와 glEnd()사이에서 값을 계속적으로 전달수 없고 오직 glDrawElement()를 통한 배열을 한꺼번에 전달는 것'만' 지원한다. 초보자들의 첫난관이다.
          * 쉐이더를 짜지않으면 쓸수가 없다. 심지어 텍스쳐를 입히는 것도 쉐이더에서 처리한다. 그냥 단색으로 처리는 코드도 쉐이더 코드를 짜지 않으면 그냥 햐얀 것만 보게된다. 그리고 그것도 회전시킬수도 없다.
         Attribute는 각 포인트 별로 전달되는 정보이고 uniform 은 전체에서 공통적인 정보이다. 일반적으로 Attribute는 각 정점의 위치 정보와 각 지점의 법선 벡터 정보를을 전달한다. uniform은 일반적으로 카메라의 위치나 환경광의 위치처럼 전체적인 것을 전달한다. Attribute나 uniform은 일종의 변수인데 핸들을 얻어와서 그것을 통해 값을 전달할수 있다. 즉 Atrribute나 Uniform은 Javascript측에서 쉐이더로 정보를 보내는 것이다. varying은 쉐이더 간의 정보 전달에 사용된다.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값이 전달되며 반대는 불가능다(파이프라인 구조상 당연한 것이다). 이때 vertex shader는 각 정점(꼭지점) fragment shader는 각 픽셀에 한번 호출되게 되는데 각 정점 사이의 값들은 [보간법]을 거쳐 전달되게 된다(그라디언트 같은 느낌이다 중간값을 알아서 만들어 준다).
         쉐이더는 쉐이더 언어로 따로 짜주고 컴파일 해야며 심지어 링크까지 시켜주어야 한다. GPU의 강력한 [행렬]연산 능력을 가져다 쓰기 위해서인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사용지 않고서는 예제파일도 돌려볼수가 없다. 다행이 언어는 C언어와 매우 유사고 행렬연산이 모두 있기 때문에 딱히 어렵거나 진 않다. 다만 어느부분에서 어디와 연결되는지 이해는데 시간이 걸린다.
         각 정점(vertex, 꼭지점)마다 호출되며 주로 꼭지점의 위치를 연산고 실제 View에 투영는 연산을 주로 게 된다. 한마디로 모델의 위치 변환과 카메라 시점에 따른 변환 원근법을 적용는 변환등을 수행한다.
         아래 코드는 정확지 않으며 연습 도중의 코드입니다. 또한 WebGL의 특성상 코드가 분산되어 있습니다. 현재 객체 래핑을 진행중입니다.
         현재 객체 래핑중 중대한 문제에 봉착. 대부분의 모듈과 세이더 코드는 [콜백]으로 호출되는데 이것을 적절히 래핑할 방법이 없다. webGL과는 등 연관이 없는 부분이라서 각자 알아서 구현도록 해도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 같은 코드를 다스 짜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잘한 래핑이라 할수 있을까?
         OpenGL과 동일한 -1.0 ~ 1.0이며 이를 넘어갈시에는 표현되지 않는다. 매트릭스 연산을 직접해야만 는 WebGL에서는 이점이 간과되기 쉬워서 이미 그린 페이지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 현상이 발생게 된다.
  • ZPHomePage . . . . 23 matches
         [겨울과프로젝트] 2004년 겨울방학에 진행는 제로페이지 홈페이지 리뉴얼 프로젝트
          [곽세환], [강희경], [iruril], [유주영], [윤성만], [조동영], [박진]
         찌나 알바해요-_ㅠ 월~금 2시부터 7시까지 합니다. 그 시간 피해서 회의 게되면 참가 가능한데ㅠ_ㅠ
         레이아웃 아무도 안올리네...카운터만들기는 잘 되는건가...위키는 들어오긴 는건가...일단 모임은 화요일로... --[곽세환]
         [http://mozilla.or.kr MozillaFirefox] 에서도 무리없이 브라우징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간단해요. 표준 HTML 만 사용면 됩니다. - [임인택]
          원래 계획보다는 늦어져서 그렇게 생각고 있음 --[곽세환]
         약간 부족한듯지만 새로운 홈페이지를 공개합니다. 1주일정도 테스트뒤에 메인으로 띄우도록 겠습니다. --[곽세환]
         깔끔다! 위키가 홈페이지 속으로 들어갔는데 오른쪽 왼쪽 여백이 없어서 붙은 느낌이 좀 아쉽다.--[Leonardong]
         드디어 개장합니다. 부족한점은 많지만 계속 발전는 홈페이지가 되도록 겠습니다. -[곽세환]
         사진첩의 리사이징 기능이 절실다...사진을 올릴때마다 크기를 줄여서 올리는 것은 너무 힘들 것 같아.-[강희경]
         나도 뭔가고 싶은데 전에 말한 달력 만들면 되니? -[강희경]
         사진첩이나 자료실 열람이 안되던데, 저만 안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위키와 로그인 연동는 부분에도 버그가 있는 것 같네요. [임인택]
          위키와 연동은 아직 불안정긴 한데요. 위키아이디 메일로 보내주시면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달력 그냥 책 베낄려구 했는데 [CodeYourself]기 위해 다시 첨부터 제작 들어간다. -[강희경]
         저같은 경우에는 모니터 해상도를 1280 * 1024로 고 사용는데 ZP창은 너무 작습니다. 즉 여백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적당히 해상도에 맞추어 홈페이지를 보여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재동
         건의사항입니다. 위의 모인모인 캐릭터를 Upload:ZeroWikiLogo.bmp 로 교체고 기본 CSS를 clean.css로 바꿨으면 합니다. 모인모인 캐릭터의 경우 00학번 강지혜선배께서 그리신 거라는데(그래서 교체더라도 원본은 삭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로위키에 대한 표현력이 부족다고 생각해서 제가 새로 그려봤습니다. 그리고 clean.css가 기본 바탕이 흰색이고 가장 심플한 것으로 보아 기본 CSS로 가장 적합다고 생각합니다. -[강희경]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2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소심 게으른 성격때문에 행사 준비같은 것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제로페이지의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게 되어 어깨가 많이 무거웠었습니다. 진행 활동들을 준비면서 재학생과 선배님들 모두 즐겁게 참여실 수 있도록 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걱정과 달리 다들 즐겁게 즐겨주셔서 다행입니다. 이제 맘 놓고 30주년 행사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읽는 10년 뒤의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 [서지혜]
          * 기획단으로 행사를 참석했던지라 어찌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지켜 볼 수 있었는데요, 상민선배가 해주신 앱에 관한 세미나부터 2차 뒷풀이까지 정말 저를 포함해 다들 즐겁게 즐긴거 같아요. 스티브 잡스 책을 못받은게 좀 아쉽긴 지만.... 다른 선배분들과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다면 좋았으리란 생각도 지만 또 한편으론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니 만족했습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큰 자리가 ZP에서 있길 바랍니다 -[김태진]
          * 20년 ,오래된 전통을 가진 zeropage의 성년식을 참가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1991년에 태어난 제가 20번째로 이곳에 들어올 수 있었던건 멋진 인연과 우연인것 같습니다. 20년 청년의 마음으로 시작는 zeropage와 함께 울고 웃으며 늙어서 30주년 40주년에도 좋은 친구인 zeropage와 함께 고싶습니다. 기획느라 수고한 기획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0주년에도 꼭 함께 합시다! - [김정욱]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놀란점 ~ 10주년때는 20주년에 대한 이야기를 지 않았다. 너무 멀다고 느껴서인 것 같다. 이번 20주년에는 30주년에 대한 상상과 이야기를 고 있다. 심지어 당연시고 있다. 그래 이제 '고작' 10년 후니까.
          * 나중에 바라는점 ~ 년중에 해서 야외활동 가능면 좋겠다. OST를 외부에서 면 재미있겠다. 10년후에 누가 검색다가 발견겠지 이거?
          * 준비관점 ~ 10년 전에도, 사람 안모이면 어쩌지? 는 걱정이 너무 앞섰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었다. 이번에도 비슷한거 같다. 중요한건 역시 액션이다.
  • ZeroWiki . . . . 23 matches
         ["이름짓기토론"]에서 ["0'Wiki"]라는 이름으로 광식(["woodpage"])군이 별뜻없이 쓰고 ["상민"]군이 흥분는 통에 우리 위키의 이름이 되었으며 NoSmok:WikiName 으로 만들기 위해 ZeroWiki로 ["페이지이름바꾸기"]했다.
         ZeroWiki는 ZeroWikian, ZeroPagers들의 ''프로젝트 & 스터디 공간''으로 쓰이며, 공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의 자신들이 공부, 관심있는 분야들에 대해 페이지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또한 참여를 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여기에 남겨놓은 문서들을 토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해당 페이지는 다시 수정과 수정을 거침으로 키워져 나갈 것이다.
         각각 사람들이 공부고자 는 분야가 다양해지고, 사람들이 모든 영역을 다 커버할 수 없다고 할때, 반복되는 질문이 일어나기 쉬운 일반 게시판의 질답란보다 더 의미있는 정보들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 ZeroWiki 는 ZeroPage 의 정보 Repository 이다.
          * 위와 같은 목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알아서 잘 사용세요.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참여십시오.
          * ["ZeroPage"] 회원들은 자신의 개인 페이지를 열어 ["ZeroPagers"] 등록고 계획 & 고 있는 일을 적으시오.
          kesarr: 노스모크는 흡연을 안 는 사람들의 폐쇄적인 모임 같은 건데 처음에는 파이썬으로 구현된 유명 위키 플랫폼인 모인모인을 사용했는데 제로페이지 위키도 김창준 선배와 교류면서 노스모크 활동을 시던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을 적용했었고 노스모크 내부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기 위해서 노스모크의 한 회원이 모인모인을 개조기 시작 이걸 모인모인 노스모크 에디션이라 부르고 그 회원이 아예 위키 플랫폼을 새로 만들자고 선언고 PHP로 새로운 한국형 위키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그것의 이름이 모니위키
          bluemir: 음... 그렇군요. 문법 호황되는 플랫폼이 적당겠네요
          kesarr: 그리고서 노스모크는 모니위키로 건너갔고 제로위키는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과 호환되는 새로운 위키를 공부도 할겸 제로페이지 내 프로젝트로 진행셨는데, 이게 제로위키. 제로페이지 위키는 여기서 제로위키로 갈아탐 제로위키는... 일단 심각한 버그가 있었고 특정 행동(콘텐츠 편집)에서 행이 걸려서 엄청나게 늦게 반응는 문제가 있었음...그런데 프로젝트를 진행던 선배님들이 계속 제로위키를 유지보수기 힘들게 되면서... 그런데 그 시점에...!!
          kesarr: 학교에 있던 제로페이지 서버가 폭파되는 재난이 발생... 06~07년에 사용던 제로위키에 저장된 콘텐츠는 모두 증발고 모인모인에서 제로위키로 옮겨타던 무렵 백업해둔 자료를 가지고... 새로운 서버에 모인모인과 문법이 호환되는 모니위키를 설치해서 운영 재개... 11-12년 도쿠위키 또는 미디어위키로 위키 플랫폼을 옮기려는 제로페이지 내부 프로젝트를 개설했으나... 다들 바쁜데 진행할 게 많고 이미 모니위키가 모인모인과 많이 달라져서... 모인모인-타위키 컨버터를 쓸 수 없다는게 함정 모니위키는 한국의 일부 위키만 쓰므로... 다른 위키와의 컨버터 따위 없다.. 게다가 제로페이지 위키는 모인모인 문법과 모니위키 문법이 혼재기 때문에 컨버터를 만드는 것 자체가 까다로운...
         see also ["ZeroWiki/제안"], ["위키로프로젝트기"],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django/Model . . . . 23 matches
         모델은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데이터를 명세한 python소스코드이다. 모델은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되며, 간단한 경우 모델 나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나로 매핑된다. 따라서 웹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손대지 않고 소스코드인 모델을 변경해가면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모델을 변경할 때마다 django에서 제공는 manage.py syncdb를 이용면 변경된 모델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반영된다.
         모델은 사용자가 지정지 않는 경우 기본적으로 id라는 이름으로 정수형 주키를 가진다.
         모델에 해당는 테이블을 생성는 SQL문은 {{{python manage.py sql <app name>}}}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위에 해당는 SQL문은 다음과 같다.
         다 대 일 관계에서는 다 쪽에서 일쪽을 참조도록 설계해야 한다.
         혹은 모델이 되는 클래스의 이름을 문자열로 지정할 수도 있다. 이는 클래스를 정의는 순서에 상관없이 한 모델이 다른 모델을 참조할 수 있도록 한다.
         다 대 다 관계에서는 어느 한 쪽 모델에 다 대 다 관계임을 표현한다. 지만 양쪽 모두에 다 대 다 필드를 설치면 안된다. Django는 다 대 다 관계인 경우 이를 표현는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다음은 Employee와 Deparment모델 사이에 다 대 다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다대다 관계는 좀더 복잡해질 수 있다. 두 모델 사이에 관계에 해당는 테이블이 또다른 속성이 필요한 경우이다. 이 때는 중간 역할을 는 모델을 직접 생성고 양쪽 모델을 참조도록 만든다. 다음은 RiskReport와 ControlReport사이 다 대 다 관계에서 보고된 위험에 대해서 대처 방안이 적절했는지 평가는 is_vaild속성을 가지는 RiskControl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지만 이 경우 risk_report와 control_report의 합성키를 사용도록 지원지 않는다.
         Django는 정의한 모델에 Admin클래스를 재정의해서 이를 삽입, 삭제, 갱신할 수 있는 기본적인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입력 항목을 원는대로 배치할 수 있으며, 원는 디자인도 적용할 수 있다. 이것으로 기본적인 입력 시스템은 만들어졌다.
  • zennith/MemoryHierarchy . . . . 23 matches
         이전까지의 중연 부연 횡설 수설 는 모습을 벗고, 비교적 간단고 알기 쉽게 설명겠습니다.
          상위 계층과 위 계층사이에는 병목현상이 존재한다.
          위 계층에서 가져온 데이터는, 다음번에 다시 쓰일 수 있다. 그러므로, 다시 사용할때는 위 계층에서 다시 가져올 필요 없이, 저번에 가져온 데이터를 사용면 된다.
          순차적으로 구성된 데이터의 흐름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한번 위 계층에서 데이터를 가져올 때, 연속된 데이터의 unit 을 가져올 경우, 순차적인 다음번에 위치한 데이터가 요구될때 위 계층에 다시 접근지 않아도 된다.
         효율성에 따라 메모리는 계층구조로 이루어지며, 상위계층일수록 빠른 속도를 보장며, 위계층일수록 저렴한 가격을 보장한다.
         요즈음의 RISC 구조 프로세서에서는, 모든 연산의 연산자들로 레지스터만 허용므로, 이 제한된 숫자의 레지스터들을 어떻게 관리느냐가 성능 향상의 주안점이다. 가령, 빈번게 요구되는 변수는 계속 가지고 있는다던지, 아니면 한동안 쓰임이 없는 변수를 레지스터에서 버린다던지 는 일이다. 물론, 이 일(optimal register allocation)은 컴파일러에서 담당한다.
         캐쉬의 목적 : 어떻게 면 최대한 메모리 참조를 적게고 레지스터로 옮길 수 있을까.
         보조 저장공간의 목적 : 많이.. 무결게.. 덤으로 빠르면 좋고..
         Q: Spartial Locality의 의미는 위계층에 이왕 한번 접근는거 그때 유닛단위로 묶어서 여러개 가져와서 나중에 필요할때 쓴다는 말인가여? 그렇다면 그렇게 유닛 단위로 묶는 기준은 뭐에여? - 상협
          A: 각각의 계층마다 다릅니다. 캐쉬에서 쓰이는 unit 과 가상메모리에서 쓰이는 page 의 크기 차이는 큽니다. 다만, spartial locality 를 위해서 사용된다는 점은 같겠죠.. 좀더 상세한 설명을 원신다면.. 제게 개인적으로 물어보시거나, 아니면 공부 시길 -["zennith"]
  • 공학적마인드 . . . . 23 matches
          2004년 5월 언젠가 있던 중앙대학교 대학원 설명회에서 '경영학적 마인드' 라는 말을 듣고, 그 말은 상당히 많이 쓰이는데 '공학적 마인드'라는 말은 잘 들어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영학부생에게 경영학적 마인드가 있다면 공학인에게 공학적 마인드가 있을텐데, 저는 공학적 마인드가 무엇인지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더군요. 공학적 마인드가 무엇이라고 생각시나요? --[Leonardong]
         이들을 보았을때 [공학적마인드]란 '직관보다, 측정치나 통계 등 데이터를 이용해서 미래를 예측려는 노력, 의사 결정 방법' 과 비슷한 의미가 아닐까요? 워낙 직관에 의존한 의사 결정이 팽배한 시점에서 자주 들었습니다. --NeoCoin
         일단, '내적정합성' 이란 단어를 생각해보면, 수학으로 칠때 해당 문제공간을 고정시킨 상태, 즉 '전제'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각 변수대비 관계들을 논리적으로 규명여 답을 내는데, 각 논리에 대해 그릇된 바가 없다고 한다면 답이 맞는 것이지요. 여기까지가 '수학자적 마인드' 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현실에서의 변수들을 나씩 추가해봅니다. 즉, 이전의 '전제'들을 나씩 허물고 문제 공간을 넓혀가는 것이지요. 그러한 결과 답이 올바르면 '외적으로도 정합한' 상태라 할 수 있겠습니다. '관찰 & 분석'이라는 관점에서 이 부분은 '과학자적 마인드'라 생각합니다.
         안쪽으로는 논리적으로 각 변수들을 연결시키며 내적정합성을 유지고, 현실에서 실제 관찰한 측정치값들을 근거로 '외적정합성'을 최대한 유지며 미래를 예측는, 그리고 여기에 '공학', 즉 'Trade-Off' 를 적용여 input 에 대한 노력 대비 output 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것이 [공학적마인드]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요새 '내적정합성' 과 '외적정합성' 이란 단어에 대해 곰곰히 생각던중, 한번 적어봅니다. --[1002]
         [공학적마인드]의 사고가 이루어지는 장소를 공대 내라고 한정지었을 때, '어떻게든 돌아가게만 자'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_-;; - [임인택]
         구글을 검색니 어떤 페이지(http://foe.mmu.edu.my/main/career/html_version/tsld005.htm )가 나오는데 훌륭한 목록인 것 같습니다. 이 목록은 "이런 사고를 가져야 한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공학적 마인드가 뭔지 애매다면 비공학적 마인드가 뭔지 생각해 보면 쉬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왜 우리가 "공학적 마인드"에 대해 이야기를 려고 는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보통 일상에서 말는 공학적 사고라는 것은 대부분 "계량적 사고"와 "통계학적 사고"를 말는 것 같습니다. 어떤 다리에 얼마만큼의 철근이 들어가나? 여기에 "많이"라고 답면 이것은 비공학적입니다. 이 다리가 얼마나 튼튼한가 는 질문에 "상당히"라고 답면 역시 비공학적입니다. 또한, 공학은 도구(측정,제조)에 종속되는 특성상 특수한 예를 제고는 완벽이 존재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라는 정도표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테스트가능성"과 일면 통는 면이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23 matches
         남도연 : 조금 집중력이 떨어진듯 다. 3일째라 그런가;; ㅋㅋ 좀만 더 버티자 !!!
         박경태 : JAVA와 SOCKET, JSP를 배웠다. 역시 언어는 매우 신기다+_+, 매우 어렵다...-_-; 열심히 노력을 해야될 필요성이 있다.-_-;
         윤성복 : 늦게 오는 바람에 Java를 스킵해서 많은 아쉬움을 갖게 했다. 그래서 계속 주위가 산만해 지고 계속 다른 일을 였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해서 나를 발전시켜 나가야겠다. 잠과의 싸움에서 항상내가 진다. 아쉽다. 오늘 전체적으로 너무 아쉽다.
         임수연 : 자바를 배웠는데 이해기 어려웠다, 그래도 강사 선배님들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했고 월요일보다 열심히한것같아서 뿌듯,ㅋ
         조현태: 새로운 것을 많이 해본듯 다, 특히 java와 네트워크 소켓은 기억에 많이 남을 듯 다. 그리고 강의는데 수고신 강사분들께 감사를 표한다.
         이형노 : 오늘한 java , 소켓프로그래밍 , jsp.. 어렵다.. java만 어느정도 끄트머리만 잡은듯 고.. 나머지는 전혀.. 어렵다..ㅠ.ㅠ
         박원석 : 처음 들었는데 첫 강의는 열심히 듣게되나 시간이 지날수록 몸도 뻐근고 너무 피곤해졌다.
         [허아영] : 몸이 안좋아서 많이 잤어요 , 강의신 분들 께 죄송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 지만 졸면서 실습은 다 했다는-.-;; 핫.
         김영록 : 어렵고 몇일 밤새서 체력이 떨어져서그런지 너무 많이 졸렸어요 ㅠ 죄송
          강사(?) 횽아들 수고셨어요
          * 아직도 세미나를 할때마다 머리속이 새얗게 변해 버린다. 생각보다 진도를 못나가고 자바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많이 보여줄수 없었다. 문법적이나 개념적으로 지나치게 욕심을 많이 부린 탓인것 같다. 의외의 곳에서 새내기들이 버벅이고...원래 생각은 재학생이 생각외로 많이 오지않아도 새내기끼리 할수 있는 난이도 라고 생각했었는데... 선배들에게 강의 내용을 검증받지 못한점이 너무 아쉽다. 어제 엊그제 보다 지나치게 재미 없지 않았나 싶다. 설명도 지나치게 추상적이고...OOP를 어렵게 배운 만큼 새내기의 마음도 잘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러지 못한것 같다.
          * 오늘 전체적으로 난이도 조절에 실패지 않았나 싶다. 선배님들의 검증이 필요했다. 제대로 검증 받지 못한 강의를 강행한 후회...ㅠ.ㅠ
          위에 글 둘다 제가 작년에 세미나 후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네요. 제가 는 설명도 그렇지만 실습에서 더욱 못 따라온다는 느낌이었거든요. 작년에 저는 제가 해보지 않은 실습을 참가자들에게 던져주고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해보았던 것을 가지고 리허설을 한 뒤에 세미나를 진행했어요. 이번엔 어떠한가요? 다음에 이러한 아쉬운점이 생기지 않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Leonardong]
          황재선의 파이썬 세미나는 세미나 시작 3시간 전에 약 15분쯤 제게 검증을 받았습니다. 먼저 세미나 자료를 제게 이메일로 보내주었으며 저는 그 자료를 수정해야 할 곳을 알려줬고 진행 방법에 대여 조언을 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여지 않아서 잘 진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검증을 받지 않고 한 것 보다는 훨씬 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동
          * 위키페이지를 만들면서 세미나를 진행기는 생각보다 힘들다. 많은 연습후에 진행자.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23 matches
          * 이 책은 정현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엄청 재밌고 유익게 읽었다. 이젠에 네루의 세계사 이야기 책을 읽다가 너무 빡세서 힘들었는데 이책은 마케팅, 세일즈에 대해서 만화처럼 쉽게 알아먹기 좋게 잘 설명해 주었다. 공학도라면 꼭 읽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는 기술개발이 최고로 중요고 나머지, 경영 마케팅은 기술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고 생각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현실은 우리가 기술개발에서 우리의 중요성을 인정받고 싶은 만큼 마케팅 쪽도 기술개발만큼, 때에따라 훨씬 더 중요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우리 공학도도 경영, 마케팅(세일즈) 등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여 세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최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고 겠지 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로 기술 개발만 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면서 판매 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대로 고용해서 판매를 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스'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용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탄생 부분만 주로 정리했다. 다른 부분 필요신분은 책을 보시길..
          * 생소다, 소수 사람만이 이 기술이 가지는 장점과 가치를 알고 있다. 기술이 더 좋아지면 그 소수의 사람들이 신봉자가 된다.
          * 클로저 (이때 필요다)
          * 드라마틱한 프리젠테이션을 구사여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시각적, 감각적 프리젠테이션)
          * 기회를 혼자서만 사용기를 원한다. 최고의 특권을 가지고 싶어한다.
          * 보통의 여러 세일즈 맨들과 이들을 관리는 세일즈맨 필요
          * 이 제품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신제품이라 할지라도 기존의 비슷한 용도로 사용던것들)
          * 이 제품을 고객이 원는 이유는?
          * 고객들이 경쟁 업체를 이용는 이유는?
          * 이 제품이 제공는 서비스는?
  • 블로그2007 . . . . 23 matches
          * PHP 5 무작정 따라기(실무에 빠르게 적용는)
          * 그냥 메모장에다가 려니까 밋밋해보여서 영...ㅋㅋ
          *새벽에 책 보다가 불연득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그대로 해보니까 잘 되는거 같아요~ㅋㅋㅋ[[BR]] 수생이형 신경써줘서 고마워요~ㅎ[[BR]]아 그리고 이클립스 쓰니까 저장만 면 내장 브라우져로 바로바로 확인 가능해서[[BR]]웹 브라우져 따로 안열어도 되고 참 편해요!! 다만 아직 잘 쓸줄 몰라서...ㅎ[[BR]]근데 정말 상협이형 말대로 더 편긴 편네요~ㅋㅋㅋㅋ 남박사님 감사요~ㅎ
          * 책에서 라는 데로 다 설치긴 했는데 코딩할 때는 어케 해요?[[BR]]C++처럼 따로 프로그램이 있는건가?... 아님 그냥 편집기로?... -송지훈 '''[답변 및 의견 1]'''
          * 구글에서 이클립스 찾아서 설치긴 했는데 코딩고 Run 돌리니까[[BR]]interpretor 를 정라고 나오네요. 여기서 어케 해야 나요?... -송지훈 '''[답변 및 의견 2]'''
          * 제목 형식이 잘못됐어.;;그냥 답변 및 의견 이면 제목보고 먼지 알사람이 없지.여기 페이지에다가 정리 는게 좋을 터인뎅.ㅋㅋ -[송수생]
          * PDT - PHP Development Tool PHP 스크립트 엔진을 개발는 Zend 팀이 Eclipse 진영에 합류후에 PHP개발 툴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아직 1.0 까지도 올라가지 않은 개발 중인 제품입니다. 좋기는 지만, 적극적인 배포도 지 않고 Ecilpse의 공식 배포 스케줄+환경인 Calisto에도 반영되려면 멀었습니다.
         미래에는 PDT로 수렴되겠지만 아직은 정식 버전에 잘 결합이 되지 않을 만큼 불안합니다. 따라서 PHPEclipse를 추천는데 Web개발을 위해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HTML Coloring 지원 도구등 여러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귀찮은 작업입니다. Calisto가 나오기 전부터 Eclipse 도구를 분야별로 사용기 쉽게 패키징 프로젝트가 등장했는데 [http://www.easyeclipse.org/ Easy Eclipse]가 가장 대표적인 곳입니다. 아직도 잘 유지보수되고 있고, Calisto가 수렴지 못는 Script 개발 환경 같은 것도 잘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http://www.easyeclipse.org/site/distributions/index.html Easy Eclipse Distribution]에서 PHP개발 환경을 다운 받아서 쓰세요. more를 눌러서 무엇들이 같이 패키징 되었나 보세요.
         여담으로 Easy Eclipse for PHP의 PHPUnit2는 정상 작동지 않습니다. PHPUnit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PHPUnit2가 전환되었는데 아직 개발도구들에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PHP 인터프리터는 APM을 같이 생각해 설치해야 합니다. 국내에 유명한 APM패키지로는 [http://apmsetup.com/ APM Setup]이 많이 쓰입니다. 그러나 작년 말에 예정된 업그레이드 버전 이후 소식이 없습니다. (내부 사정이 있는 것 같아요.) 더 추천할 곳은 [http://www.apachefriends.org Apach Friends]라는 멋진 곳에 있는 XAMPP를 사용세요. 천천히 RTFM해보면, 됩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23 matches
         ||이번 시간에 이건 꼭 해야 돼! (이거 궁서체다 강사 진지다)
         5. 회비 걷고 서로 기억기||
         선배 후배간의 학술적인 교류를 개인적인 능력에 의한 특혜가 아니라 누구나 공개적으로 경험기 위여 ‘05년도부터 시작된 ZeroPage ‘새싹 배움터’를 시초로 한다. 현 ‘12년 학부의 한 행사로 자리잡아 컴퓨터 공학부의 세 학회(ZeroPage, Netory, CLUG)가 진행을 고 교수님과의 Feedback을 통해 유동적인 강의 과정을 만든다. 또한, 새싹 교실의 필수과정인 Wiki의 사용, 회고를 통해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는 새내기들뿐만 아니라 새싹 교실의 선생들도 배움을 얻어가는 자리이다.
          위 타이틀 생성
          새싹 교실 문서를 작성는데 도움이 필요다면 http://wiki.zeropage.org/wiki.php/새싹교실/2011/데미안반을 참고해주세요
          각 반 페이지는 새싹교실/2012/반이름처럼 위 문서로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 페이지를 고치고 싶으면 로그인고 ‘e’를 누르면 됩니다. 가입은 쉬워요 
          자기 수준도 (1-10점) : 강의 내용에 대여 자신의 수준을 평가. 1점 낮음 10점 높음
          자기 이해도 (1-10점) : 강의 내용에 대여 자신이 이해한 정도를 평가. 1점 낮음 10점 높음
          경험했던 일, 그리고 다음에 해봐야 할 것 : 강의 중 해보았던 일에 관여 적어보자.
         예)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강사는 누구셨고 잘생겼다. 누구누구랑 같이 듣게 되었는데 얘네는 처음 본다. 얘는 언제 봤었고 같이 해서 좋다. 새싹교실의 정의에 대해 배웠는데 강의 중에는 뭔가 강사가 들떠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위키를 작성는 것을 보았는데 사용법이 어려워 보였다. 그런데 거기다가 내 페이지로 글을 만들고 내 각오를 여기다가 적으니 부끄럽지만 신기고 좋았다. 학교 강의에서는 이렇게 가르쳤는데 여기선 이렇게 가르친다 그런데 학교 강의가 더 잘 이해되는 것 같았다.
          개선해야 할 점 : 강사가 늦었다. 본인이 늦었다. 수업시간에 졸았다. 강의 설명이 너무 어려웠다 등 다음시간에는 해야 할 점을 찾아서 어떻게 면 좋겠다. 까지 써보자.
          새싹 교실은 정규 과정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싹을 중도에 포기는 일이 없도록 회비를 걷었다가 무사히 마친 후에 다시 돌려주는 형식을 취고 있습니다.
          기본 회비 : 2만원 무단 결석 : 5천원, 통보 결석(루 전 이상) : 3천원, 지각 : 1천원, 과제 미 제출 : 주 당 1천원.
         3.1 https://www.virtualbox.org 에서 자신의 운영 체제에 맞는 VitualBox를 설치세요. (예: VirtualBox 4.1.10 for Windows hosts x86/amd64)
         3.5 팝업 메시지 다 확인 클릭 -> 부팅되면 설치 마법사가 실행되고 있음 -> 한국어 선택 -> Ubuntu 깔기 선택 -> 체크 박스 체크 안고 앞으로 클릭 -> 앞으로 또 클릭 -> 지금 깔기(아직 끝난 거 아니다) -> 설치면서 설정 -> 중요! 글자판 배치에서 한국어(101/104키 호환)을 골라야 한/영 키가 정상 작동함. -> 계정 암호설정은 알아서.
  • 위시리스트/130511 . . . . 23 matches
          * A4용지 10박스 (중요도: 5) : 꼭 필요. 적재 가능한 만큼 구매자(2학기때 더 신청할 수 있는거 고려해서) -[김태진]
          * 셸 스크립트 : 101가지 예제로 정복는 (중요도: 4), 저자: 여인춘 -[김민재]
          * 스터디 는 책이 이 책이 맞다면 2권이상 신청해도 될지도.
          * 컬러 프린터기 (중요도: 4) : 컬러에 프린트만 되는 정도의 프린트기가 필요함. 이더넷으로 접속가능고 맥 지원되면 금상첨화 -[김태진]
          * 도어락 - 비번 누르는 걸로 문에 설치면 괜춘할 듯 한데..? - [권순의]
          * 뇌를 자극는 C# 4.0 프로그래밍 - [김민재]
          * 애플 마우스 & (키보드 || 트랙패드) (중요도: 2) : 아이맥 좀 편게 쓰고싶음. -[김태진]
          * 24인치 모니터 (중요도: 2) : 필요긴한데 다음 학과 기자재 신청땐 모니터가 새로들어올 수도 있으므로.. -[김태진]
          * JAVA의 정석(중요도: 2) (저자: 남궁성). - [양아석] 자바공부려는데 Head First JAVA는 쉽게 설명했는데 그런점이 오히려 더 어려워보이더군요.
          * 라즈베리파이(중요도 : 2) : 4개 이상 사서 병렬 처리 서버를 만들어 보는 실습을 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 [안혁준]
          * 월간 Microsoft (중요도 :2) : 솔찍히 별로 안보기는 는데 그래도 가끔씩 읽어볼만함 - [안혁준]
          * 프로젝터용 컴터 (중요도 : 2) : 프로젝터용 컴터가 나쯤 있으면 편긴함. 관리가 귀찮아서 그렇지.- [안혁준]
          * 간단게 양식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궁금신 점이나 의견이 있는 분은 이곳에 달아주세요. - [김민재]
          * 프린터는 산다면 HP껄로 사는게 좋습니다. Mac지원을 잘해주거든여. / 암막커튼 설치는건 왠지 내가 할 수 있을것 같으니 설치 걱정은 지말고. / 물품신청란에 책과 그외를 구분 했으면 합니다. 헷갈림; - [고한종]
          * 중요도 별로 모아두는게 보기 편지 않을까요? :) - [정진경]
          * 방향제, 모기향같은 기타 물품은 인정 안될겁니다. 도어락도 글쎄.. 삼성쪽에서 물품 신청 어떻게 라고 공문냈나요? 기자재에 장비가 포함되는건가요? 조건없이 가격맞춰오면 다 사주겠다고 진 않았을텐데.. - [서지혜]
          * 과총은 삼성보다 10배정도 까다롭습니다. 학회가 아니고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기자재만 구입이 가능거든요.. -[김태진]
          * 논리적으로 필요해서 구입해도 인정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긴 지만 장점으로, 논리적으로 말도 안되더라도 기준에만 충족면 상관은 없지요. (e.g. 2학년2학기 오토마타 책이 4권 있더라도 상관없음) -[김태진]
  • 정모/2011.10.12 . . . . 2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 [강소현], [추성준], [정진경], [권순의], [박정근], [황현], [윤종]
          * ZeroPage가 올해 20살이 되었습니다!!!!!! 성대게''(?)'' 기념 행사를 해봐요~
          * 부상자(+다리에 쥐가 나신 안타까운 선배님들...ㅜ)가 속출는 성대한 체육대회였다고 합니다.
          * PHP를 공부고 있습니다. 방명록을 만들 예정입니다.
          * Dynamic Programming으로 문제를 풀어보려 했으나 진경이를 제외고는 accept시키지 못여 재귀문으로 구현는 것부터 해보기로 였습니다.
          * ZeroPage와는 무관지만 프로젝트 제안서를 이찬근 교수님께 제출여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함께 사용는 공간이니만큼 서로 배려고 깨끗게 사용합시다.
          * 간단게 오토마타와 형식언어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 후기쓰라던 김태진은 왜 먼저 쓰지 아니 였는가, 오늘 정모 유쾌했구요. 축구는 기 싫어옄. 기획단은 어지간해선 려는 성격인데 컴공축제 기획 끝난게 그제인데 바로 연이어서 는건 심히 정신적 부담이라.... 근데 성준이 길래 놀람. - [고한종]
          * 오늘 오신 유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주심과 고대 유물을 전수해주셔서..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알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주년 행사를 게 되어 기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튼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네, 중요한 일이 있으니 가급적 참여라는 말에 뭘까 의아했는데 선배님이 오셨었군요! 전 이때까지 04밑의 이야기는 거의 들은적이 없었는데 좀 더 많은 걸 알게되어서 좋았던거 같네요. 폴리곤/데블스 였다니.... 11월말에 할 예정이니 잘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뭐랄까,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라서 12월에 할 행사까지 다 모을거같은 행사의 총 집합체! 기대됩니다. -[김태진]
  • 정모/2013.5.13 . . . . 23 matches
          * 일단 완료 되었고, 기자재 지원은 항시 접수고 있으니 필요한거 있으면 부담없이 말세요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TIP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브라우저(FireFox라던가 Chrome이라던가)로 들어오면 각 항목 우측에 "편집"이라고 떠요. 좀 더 편게 수정 할 수 있죠.
          * 영준이가 열심히 발표를 했는데, 집중는 사람이 몇 없었네요. ~~사실 저부터 집중면서 듣는편은 아니지만~~ OMS는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모인사람이 몇 명 안될지라도, 모인 회원 모두가 집중해준다면, 수업시간에 팀플 발표는 것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지거든요. 게다가 팀플 발표와는 다르게 지피 회원들은 우호적인 청중이죠. 이런 경험은 지피 정모에서만 할 수 있는건데...
          * 위에 영준이 발표에 대해서 그렇다고 생각되는 말도 있고 나랑은 생각이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잠깐 내 생각도 적어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준이 발표가 유익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은 동의지만 그게 '좋은 발표'였냐고 물어보면 그건 조금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OMS가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ZP 회원들이 우호적인 청중인 건 동의지만 그렇다고 ZP 회원들이 모든 주제에 대해서 집중고 듣는 청중은 아닐테니까. ZP회원이든 누구든 발표가 길어지거나 어려운 내용이거나 흥미가 안 가는 내용이거나 면 주의가 흩어지는 건 당연지 않을까. 물론 조금 더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았을 수는 있지만 청중의 주의를 끄는 것은 발표자의 일이기도 니까. - [서민관]
          * 윗 글이 좀 딱딱지 않은가 는 생각도 있지만 너무 딱딱게 보지는 말아주세요 ㅠㅠ - [서민관]
          * OMS 다음 턴 고맙습니다... ~~[조영준] 너 이자식!~~ .... 사실 이번 정모는 약간 집중이 되지 않은 정모였지 싶습니다 .나름대로 분산되는 모습이 확 보이네요. 사람 수가 확 줄어 버리니 큰 공간이 공허감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정모때는 참가인원을 체크셔서 장소를 잡으셨으면 합니다. - [김해천]
          * 사실 10분만에 끝날까봐 시간을 끈답시고 나 설명다가 망했네요 ㅇ<-< 여튼 참가해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 - [조영준]
  • 2dInDirect3d/Chapter2 . . . . 22 matches
          * Viewport를 생성고 사용는 방법
          * Viewport를 클리어는 방법
          * 화면을 Present는 방법
          * 다른(잘못된) Present 파라메터들을 리셋는 방법
          이 객체는 IDirect3D 객체와는 달리 실질적일 일을 는 객체이다. 이 객체를 생성는 함수는 다음과 같다. IDirect3D 객체는 이것을 생성기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 결과는 역시 성공면 D3D_OK를 리턴한다.
          2. BehaviorFlag에는 버텍스를 처리는 방법을 넣어준다. D3DCREATE_HARDWARE_VERTEXPROCESSING, D3DCREATE_MIXED_VERTEXPROCESSING, D3DCREATE_SOFTWARE_VERTEXPROCESSING중 한가지를 사용한다. (사실은 더 많은 옵션이 있다.) 대개 마지막 SOFTWARE를 사용한다.
          3. pPresentationParameters는 D3DPRESENT_PARAMERTERS의 포인터형이다. 저것은 Device의 형태를 결정는 구조체이다.
          5. 다 사용한 이후는 꼭!! '''Release()'''함수를 사용여 사용을 해제시킨다.
          뷰포트는 실제적으로 렌더링을 는 지역이다. 뷰포트가 없이는 디바이스는 어디에 렌더링을 할지 모른다.
          1. 결과는 성공면 D3D_OK를 리턴한다.
          == Direct3D에서 사용는 색상 ==
          Direct3D에서 사용는 색상은 '''D3DCOLOR''' 이다. (3D에서는 COLORREF였다.) 저것을 정의는 매크로에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가 있다.
          RGB(r, g, b); // 보통 사용는 색상 매크로
          D3DCOLOR_XRGB(r, g, b); // 보통 사용는 매크로와 사용법이 같다. 이때 a 값은 0이 아닌 255(최대값)이 들어간다.
          1. 성공면 D3D_OK가 리턴된다.
          백버퍼에 그림이 들어오거나 클리어 한 경우엔 그것을 앞으로 끌고나와야 한다. 그것을 는 함수가 Present함수이다.
          1. 네 인자 모두 NULL을 넣어주면 된다. (프레젠트는 한 화면단위로 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22 matches
         우선 처음 시작했던 사람들 모두가 함께 끝낼 수 있어서 이번 스터디는 그럭저럭 잘 끝난것 같습니다. 스터디 내용이 좀 많았지만 발표 준비도 잘 해 주었고, 숙제도 잘 며 잘 따라와준것 같습니다. 이번 스터디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배운것 보다 좀 더 풍부한 경험이 되었다면 충분히 얻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관심분야를 잘 찾아서 스스로 스터디를 열고 열심히 공부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수고셨습니다!
         수업뒤 복습을 많이 해야는데 처음에는 잘 다가 나중에는 많이 부족했던것이 좀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좀 준비미흡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진도를 나가면서 전반적인 부분을 알게된 것 같네요. 많이 도움이 되었구요. 그리고 시스템체계에대해서도 약간 알았는데 앞으로도 공부면서 더 많이 알아야 겠다는 의욕도 생기네요. 앞으로도 친구들과 스터디그룹을 만들어서 서로 공부면서 선배님들께 물어보기도해야겠고^^; 글구 이번에 MFC를 배운것이 MFC를 공부는데 이젠는 책을 보면 어느정도 할 수 있을 꺼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방학기간동안 시간내주어서 지도해주신 상규선배님께 감사구요 ^^ 글구 앞으로도 종종 자주 물어볼꼐요.~!
         문법이 복잡고 어려워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게 된것 같습니다. MSDN 찾아보면서 숙제를 완성시키는 과정이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MFC의 메시징 시스템 등의 체계, 윈도우 메시지의 작동 원리 등을 완벽히 이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터디를 어떤 식으로 준비고 발표해야될지 알게 되었고 윈도우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대략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음 스터디부터 더욱 열심히 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의욕적으로(핫) 스터디 나오면서 MFC를 알아가게 되었는데요.. 나중에는 몇번 빠지다 보니 저도 모르게 흐트러지고 있었네요. 그래도 모두들 꾸준히 나오는 것을 보고 저도 끝까지 나올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개인별로 발표 준비를 면서 스스로 알아갈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구요, 그 덕분에 스터디를 집까지 연장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면서 아 내가 많이 부족구나 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끝까지 문법과 메시지 처리의 압박에 시달렸는데 내가 발표한것은 그나마(!!) 나은데 다른사람이 발표한 내용은 잘 알지 못는 것 같아요 ㅎㅎ ^^; 친구들과 같이 공부면서 나름대로의 경쟁심? 이랄까 의욕이란 것도 생기고 저만 빼고 다들 너무 잘 한 것 같아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엇구요 어떻게 공부해야 나 대충 가닥을 잡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 AppletVSApplication/상욱 . . . . 22 matches
          자바는 두 가지 종류의 프로그램 형태를 가진다. 나는 일반적인 응용 프로그램 즉,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이고 또 나는 작은 프로그램이
          애플릿은 왜 작은 프로그램으로 불릴까? 그것은 항상 웹 페이지 안에서 자바를 지원는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만 실행되기 때문이다. 웹 페이지
         안에서 동적으로 사용자의 입력에 반응거나 실시간으로 변화는 다양한 자바 프로그램들은 모두 애플릿이며 자바로 만들어진 웹 브라우저인 핫
         자바를 포함여 독자적으로 일반 프로그램과 같이 실행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은 모두 자바 애플리케이션이다.
          자바가 일약 웹 프로그래밍 언어의 표준으로 등장게 된 데에는 무엇보다 자바 애플릿의 매력이 큰 영향을 미쳤다.
         서 실행게 됩니다. 이렇게 자바 애플릿을 HTML 페이지에 삽입기 위해서는 <APPLET> 태그를 사용해야 합니다.
          자바 애플릿은 기본적으로 java.applet.Applet 클래스를 상속위클래스를 생성함으로써 작성가능한데, java.applet.Applet 클래스는
         java.awt.Panel 클래스를 상속위클래스입니다.
          따라서, 자바 클래스는 나의 패널 컴포넌트가 가지는 모든 기능을 그대로 사용가능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바 애플리케이션은 자바 가상머신
         서 오는 약간의 제약은 있습니다. 먼저, 애플릿이 보안상 가지는 단점에 대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애플릿은 라이브러리를 로딩거나 네이티브 메소드를 정의할 수 없습니다.
          - 애플릿과 애플리케이션이 사용는 윈도우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애플릿이 가지는 몇 가지 특징에 대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애플릿은 자신이 실행되고 있는 웹브라우저에게 HTML 도큐먼트를 디스플레이 도록 할 수 있습니다.
          - 로컬 파일 시스템에서 로드된 애플릿은 네트워크를 통여 로드된 애플릿이 갖는 제약을 갖지 않습니다.
          - 애플릿은 브라우저가 다른 페이지로 떠날 때 멈추어야 고, 다시 되돌아 올 때 다시 시작되게 됩니다.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22 matches
         {{| 옛날에 어느 나라에 승려들만 모여 사는 섬이 있다. 그들 중에서 어느 사람은 눈이 빨갛고 어느 사람은 눈이 갈색이다. 눈이 빨간 사람은 마법에 걸려 있기 때문에 스스로 눈이 빨갛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 날 밤 12시에 그 나라를 떠나서 사라져야만 한다. (무조건) 승려들은 서로의 눈 색깔에 대해 전혀 언급지 안는다는 불문율이 있었기에 상대방의 눈 색깔을 알려줄 수도 없었따. 그 섬에는 거울도 없고, 거울 비슷한 물건도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눈이 무슨 색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눈 색깔을 알 길이 없었기에 행복게 살아갈 수 있었으며, 그 나라를 떠나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섬에 관광객이 찾아왔다. 그는 승려들 사이에 존재는 규칙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절대로 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말았다.
         무심한 관광객은 그 날로 돌아갔지만, 남아 있는 승려들은 생전 처음으로 눈 색깔에 대한 말이 나왔기 때문에 크게 동요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날 밤부터 그 섬에는 무서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과연 어떤일이 일어났겠는가? |}}
         제가 읽던 책에서 아주 재미있는 것을 발견고, 이렇게 올려봅니다.
         프로그래밍에서 알고리즘을 찾는 것과 유사다고 저자는 말고 있는데요, 알고리즘을 찾아봅시다 ㅋㅋ!! - [허아영]
         상당히 좋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컴퓨터를 도구로 사용해서 해결을 는 훈련을 면 상당한 사고훈련이 될 것입니다. 적극 권합니다. 스스로 이 문제의 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는 사람도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보거나 시면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JuNe
          * 관광객이 거짓말한 경우 (눈이 빨간 스님이 아무도 없는경우) : 이 경우에는 모든 스님들이 섬을 떠나게 된다. 왜냐면 모든 스님들은 자신의 눈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눈 색밖에 볼 수없는데 만약 다른 모든 사람들의 눈 색이 갈색이라면 자신의 눈 색이 빨간 색이므로 섬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게 된다. 빨간색의 눈을 가진 스님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모든 스님이 이렇게 생각게 된다.
         그러므로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전제로 지 않는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두 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두 스님들은 각자 자신들의 시각에 한사람의 빨간눈 스님이 보일 테므로, 그 날 밤 그 다른 스님이 섬을 떠날 것이라고 서로 생각게 된다. 지만 다음 날 아침 그 스님이 떠나지 않은 것을 알게되고, 빨간눈을 가진 각각 스님은 자신도 빨간눈인 것을 알게 된다. 그 날 밤 두 스님이 그 섬을 떠나게 된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세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세 스님들 각자 자신의 눈에는 두명의 빨간눈 스님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스님이 첫째날에도 안 떠나고, 둘째날 밤에 그 섬을 떠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지만 다음날 아침, 떠나지 않은것을 보게되고, 자기자신도 빨간눈이구나 라고 알게 된다. 그래서 그 날 밤 세 스님이 떠나게 된다.
          * 그러므로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N명 일 경우, 한명의 스님이 그 스님들이 떠날 거라고 예상는 기간은 N-1일이고, 자신이 만약 빨간색눈을 가졌더라면, N일 째 밤에 N명의 스님이 떠나게 됩니다.
         아참, 코드 작성면 재밌을 것 같아요 ! 코드 만들어봐요 ~~ ^^ - 아영
          * 이해가 안가는 부분 : 빨간눈 스님이 두명 이상일때부터..., 일단 두명일때 - 자신의 시각에서 빨간눈의 스님이 한분 보여서 그날밤 그 스님이 떠날거라고 서로 생각는데 안떠났다고 했을때 그때는 빨간눈 스님이 최소 2명 이상이 된다. 그런데 이때 그 빨간눈 스님이 2명 이상이 된다고 해서 어떻게 빨간눈을 가진 스님은 자신이 빨간 눈인것을 알 수 있나.. 이해 안감..
         * 관광객이 거짓말을 했을때도.. 답이 있었는데.............. 어쨌든 이 문제 진짜 재미있어서 예전에 봤는데 지금까지 기억는 문제 +_+ --선호
  • CollectiveOwnership . . . . 22 matches
         만약 누군가가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변경했으면 변경된 클래스를 사용는 모든 클라이언트 코드에서 오류가 발생할 것이다. 그렇게되면 클래스를 변경한 사람이 모든 오류를 수정해야만 는가, 아니면 먼저(컴파일 시간에 오류가 발생할꺼 같은데) 발견한 사람이 수정해야 는가?
         코드 커밋된 상태에서 나라도 테스트 실패가 있다면 롤백거나, 수정한다. 고로, 클래스를 변경한 사람이 모든 오류를 수정해야 한다. 만약 이후에 오류를 발견게 된다면 누구든지 수정할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
         특히 이미 많이 코드가 작성된 시점에서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변경는 것은 너무 많은 코드를 바꿔야기 때문에 걱정(귀찮음?)이 앞설 수 있다.
         Wiki:RefactorLowHangingFruit . 고쳐야 할 것이 많다면 오히려 조금씩 고치도록 한다(그리고 고치는 작업을 엔지니어링 태스크로 혹은 유저 스토리로 명시화해서 관리한다). 고치는 중에, 5분 정도의 단위로 테스트를 해봐서 나도 문제가 없도록 고쳐 나가야 한다. 섬과 육지를 연결는 다리가 있을 때, 이걸 새 다리로 교체려면 헌 다리를 부수고 새 다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새 다리를 만든 다음 헌 다리를 부수어야 는 것이다. {{{~cpp formatText(String data)}}}을 {{{~cpp formatText(String data,boolean shouldBeVeryFancy)}}}로 바꾸어야 한다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만들고, 기존의 {{{~cpp formatText}}}를 호출는 곳을 {{{~cpp fancibleFormatText(data,false)}}}로 나씩 바꿔나가면서 계속 테스트를 돌려보면 된다. 이게 완전히 다 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cpp formatText}}} 정의를 지워본다. 문제가 없으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cpp formatText}}}로 rename method 리팩토링을 해준다. 지만 만약 이 작업이 너무 단순 반복적인 경우에, 충분히 용기가 생기고, 또 확신이 들면 이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OAOO). 예컨대 IDE에서 지원는 자동 리팩토링을 사용거나, 정규식을 통한 바꾸기(replace) 기능을 쓰거나, 해당 언어 파서를 이용는 간단한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쓰는 방법 등이 있다. 이렇게 큰 걸음을 디디는 경우에는 자동화 테스트가 필수적이다.
         그런데 만약 테스트 주도적 개발을 제대로 못고/안고 있다면?
         일단 리팩토링을 필요로 는 부분을 한정고, 그 주위에 테스트 프로그램을 조금씩 붙여 나가야 한다. 그리고 리팩토링을 한다. 간혹 컴파일러를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여기는 약간은 위험한 방법도 있다. see also Wiki:RefactoringLegacyCode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22 matches
         Debug C Runtime 클래스를 이용면 라이브러리가 알아서 동적할당되는 메모리를 역추적여 누수되는 메모리를 가늠는 것이 가능다.
         자기가 짠 프로그램으로 돌려보고 누수 여부를 판단기에 좋을 것이다.
         || _CRTDBG_DELAY_FREE_MEM_DF || 메모리를 delete에 의해 해지 되지 않도록함. 메모리 부족상황에 발생는 일을 알 수 잇음 ||
         || _CRTDBG_CHECK_ALWAYS_DF || _CrtCheckMemory() 함수를 모든 new, delete 함수에 대해서 자동 호출 되도록 지정한다.[[BR]] 이 함수는 할당된 공간의 유효성을 지속적으로 체크한다. 즉 domainerror나 기타 메모리 access에 관한 부분을 검사한다. 대신 오버헤드가 상당다. 그러나 그만큼 디버깅의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다. ||
         || _CRTDBG_CHECK_CRT_DF || 내부적으로 사용되는 메모리가 디버그작업을 는 동안 추적된다. ||
          ''_CRTDBG_ALLOC_MEM_DF 는 기본적으로 on, 기타 플래그는 디폴트 off이므로 bitwise 연산자를 이용해서 적절게 플래그를 설정해야한다.''
          //DCRT의 오버헤드가 상당기 때문에 기본옵션이 꺼져있다고 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옵션을 활성화 는 작업이 필요
         MFC에서는 기본적으로 로드지만 콘솔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지정을 해줘야 로드한다.
         CRT의 기본 함수들의 출력은 디버그 메시지 윈도우이다. 이를 변경기위해서는 _CrtSetReportMode()라는 함수를 이용해서 출력에대한 일반 목적지를 지정고, _CrtSetReportFile()를 이용해서 특별한 스트림 목적지를 설정해야한다.
          ''crtdbg.h는 ASSERT, ASSERTE라는 메크로 함수를 생성한다. 둘의 차이점은 ASSERTE는 assertion 표현을 보고고, 다른 것은 지 않는 다는 것이다.''
          ''다중 목적지 지정은 flag 설정과 마찬가지로 | 연산자를 통해서 가능다.''
          ''두번째 인수는 파일 스트림의 _HFILE 형식의 포인터이거나 다음의 식별자들 중의 나이다.''
         대체로 클래스에서의 메모리 유출은 동적 멤버 변수들이 만들어졌을 때 해야는 '삼의 법칙'을 지키지 않는데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동적 멤버변수를 사용는 경우에는 대입, 할당 생성자, 소멸자를 반드시 만들어야한다.
         DCRT를 켜고 끄는 것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수행속도의 차이가 상당다. STL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 [eternalbleu]
  • GameProgrammingGems . . . . 22 matches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명이다. 10명 정도는 알고 있어도 수십 명이 지은 책은 처음 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_^; 이 책은 수십 명의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노우를 적어놓은 책이라고 는 편이 정확다. 즉 정보의 공유를 주장면서 만든 책이 된다. 물론 자신이 열심히 만든 소스를 그냥 공개자~ 라는 것은 아니다(그래주면 고맙겠다 -.-) 허나 자신은 어떤 알고리즘으로 구현했다던가, 혹은 VC++과 다이렉트 엑스를 사용할 때는 어떻게 면 어떤 환경에서 구현면 좋다던가 는 건 알려주면 고맙겠지?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되겠다.
         == 왜 이런 짓을 는가? ==
         솔직히 이렇게 장황게 써 놨지만 언제 책을 다 볼 수 있을 지 미지수다(.... 너무 어렵다 T_T) 일단 6개월동안 책 2권 다 보기다 -_-; 그리고 이렇게라도 선언해 놓지 않으면 영영 책 사놓고 끝까지 안보게 될 듯 싶어서 ZP 위키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_=; 간간히 요약여 게임을 제작려는 자들(.... 필자도 포함 -_-V)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책 다보기다 -.- 그러나 그걸로는 조금 부족고.... 상걸고 게임 대 잔치(.... 이미 한게임에서 고 있다 -_-)등에 출전여 당당게 상 따보자.... 라는 것이다.... -_-; 현재 필자는 직업을 가져서 조금 힘들지 모르지만 .... 필자가 이르노니 해보고 후회는 게 낫기 때문에.... 이런 미친 프로젝트를 계획고 있다. -_-V
         일단 책 순서대로 할 것이다.... 만 필자의 주특기중 나는 모르는 부분 술렁술렁 넘기기가 있다 --V 그러니 필자가 잘 모르는 부분은 대충대충 설명고 끝낼 것이다. 우헤우헤 .... 이것이 바로 주체측의 농간이라는 것이다 -_-; 그리고 업데도 그렇게 기대지 말자 --; 필자는 직업인데다가 바쁘다 -.-
         2. 저도 시간나면 추가를 겠습니다. --상민[[BR]]
  • GarbageCollection . . . . 22 matches
         컴퓨터 환경에서 가비지 컬렉션은 자동화된 메모리 관리의 한가지 형태이다. 가비지 컬렉터는 애플리케이션이 다시는 접근지 않는 객체가 사용한 메모르 공간을 회수려고 한다. 가비지 컬렉션은 John McCarthy 가 1959년 Lisp 언어에서 수동적인 메모리 관리로 인한 문제를 해결기 위해서 제안한 개념이다.
         현재에는 기본적으로 Java, Dylan 과 같은 언어에서는 기본 명세로서 제공되는 기능이며, C++, C와 같이 수동적 메모리 할당으로 디자인되었지만 가비지 컬렉션 구현을 지원는 언어들도 존재한다.
         2. 그 객체가 사용는 객체의 저장공간을 어떤식으로 반환할 것인가?
         2번째 경우에 대한 힌트를 학교 자료구조 교재인 Fundamentals of data structure in c 의 Linked List 파트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1번째의 내용은 원칙적으로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기 때문에 시스템에서 객체 참조를 저장는 식으로 해서 참조가 없으면 다시는 쓰지 않는 다는 식으로 해서 처리는 듯함. (C++ 참조 변수를 통한 객체 자동 소멸 관련 내용과 관련한 부분인 듯, 추측이긴 한데 이게 맞는거 같음;;; 아닐지도 ㅋㅋㅋ)
         특정 주기를 가지고 가비지 컬렉션을 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상당한 시간상 성능의 저가 생긴다. 이건 일반적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time critical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상당한 문제가 될 부분임. (Incremental garbage collection? 를 이용면 이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지만 리얼타임 동작을 완전게 보장기는 어렵다고 함.)
         이거 말고도 문제가 상당다고 지만, 해석해야는 관계로;;; 아래 링크에서 확인 바람.
         자바를 처음 배울때 가장 신기했던 것인데.. -_-; 자료구조 시간(사실 정확히 뭘배우는지 모르겠음;;)에 가비지 컬렉션 이야기면서 나오길래 찾아봄.
         2번째의 것의 경우에는 자료구조 시간에 들은 바로는 전체 메모리 영역을 2개의 영역으로 구분(used, unused). 메모리를 할당는 개념이 아니라 unused 영역에서 빌려오고, 사용이 끝나면 다시 unused 영역으로 돌려주는 식으로 만든다고함. ㅡㅡ;; 내가 생각기에는 이건 OS(or VM), 나 컴파일러 수준(혹은 allocation 관련 라이브러리 수준)에서 지원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음. 정확게 아시는 분은 덧붙임좀..;;;
  • LUA_1 . . . . 22 matches
         스크립트 언어는 이제 단순히 유행을 넘어서 개발자가 알아야 할 덕목에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직 C/C++/Java로 개발을 지만 보조적인 역할에서는 스크립트 언어(Python)만큼 유용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Python은 스크립트 언어를 넘어 Stand-alone 언어로 혼자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는 것 처럼 보입니다.
         Python 언어를 한 동안 사용다가 최근에는 루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의외로 루아에 대한 정리 된 자료를 찾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C/C++/C#에 얽메여 있으면서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는 욕망에 강좌를 시작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지만 저도 배우는 입장에서 루아에 대해 정리해 나가도록 겠습니다.
         2. 루아 시작
         루아의 공식 사이트는 http://www.lua.org/ 입니다. 지막 MS-Windows 환경에서 루아를 시작고 싶으시다면 http://code.google.com/p/luaforwindows/ 에서 루아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선 MS-Windows 환경이라고 가정고 앞서 말한 사이트의 Download 페이지에서 LuaForWindows_v5.1.4-45.exe 를 다운 받습니다. 나중에는 버전명이 바뀐 바이너리 파일이겠죠.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면 시작>Programs>Lua>Lua (Command Line) 를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면 Command 화면에 ">" 와 같은 입력 프롬프트를 확인실 수 있습니다. 그럼 간단히 Hello world를 출력해 볼까요?
         >print "Hello World!" 를 입력시면
         Hello World! 가 출력 되는 것을 확인실 수 있습니다.
          왜 루아를 써야 할까요? Python 도 있고 Ruby, Perl 도 있는데 굳이 루아를 배워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넵! 있습니다. 루아는 루아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그 중 첫째는 작다는 것입니다. 네 매우 작아요. 소스 코드가 5.1.4 버전이 216679 바이트 밖이 지 않습니다. 이렇게 작으니까 배포할 때 굳이 고민지 않아도 되겠죠. 그리고 이렇게 작기 때문에 embedded 환경에서도 사용 될 수 있습니다. eLuaProject가 그 중 나입니다. 그리고 Lua는 Pure C 코드로 Porting 기도 용의 합니다.
          둘째는 빠르다는 점입니다. 빠르다는 말은 상대적일 수 있는데, 다른 스크립트 언어에 비해서 빠르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Python 이겠죠. 자세한 내용은 http://lua-users.org/wiki/LuaVersusPython 페이지에서 Python 과 비교한 부분에서 확인 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많은 게임의 스크립트 언어로 검증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World of Warcraft(WOW)가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루아를 WOW을 통해서 알게 되었죠. 간략게 루아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좀 더 자세한 루아의 역사는 http://en.wikipedia.org/wiki/Lua_(programming_language)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글 위키 페이지가 내용이 좀 부족네요.
  • MemeHarvester . . . . 22 matches
          * 젠장.. 구글에도 이와 비슷한 알리미라는 서비스가 나왔구나.. 내꺼가 먼저 만들어졌는지 이게 먼저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사용자가 사이트와 키워드를 입력는 그러한 번거로움 없이 사용자가 한번 방문한 사이트들에 대해서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내용들을 알려주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본 받을만 한거 같다.
          * 이것은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의 일종이다.- 싸이월드를 보면 자신의 방명록에 글이 올라오면 바로 알려준다. 이를 모든 웹사이트에 대해서 가능도록 는 프로젝트, 물론 단순히 새글이 올라왔다고만 알려주는것은 아니다. 어떠한 새글이 올라왔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키워드를 입력면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때만 알려주기도 한다. 활용 예를 보면 어떤 프로젝트인지 잘 이해가 갈 것임..
          * 아래를 보면 기존의 개념들과 비교여 설명였다.
         || 데이터 수집 || 로봇이 모든 웹을 돌아다니면서 데이터 저장 || 사용자가 특정 웹을 지정고, 해당 웹에서 사용자가 원는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 경우나 새 글이 올라올 경우(옵션에 따라) 실시간으로 알려줌, RealTimeSearchEngine ||
         || 데이터를 보여주는 방식 || 사용자가 키워드 입력 -> 저장된 데이터를 보여줌.(필요 없는 정보를 포함여 너무 많이 보여줌) || 사용자가 키워드(입력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와 특정 웹사이트들을 입력면 해당 웹사이트에서 그 시점으로부터 특정 키워드가 새로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려주거나, 그 시점부터 특정 시점까지 바뀐 내역을 보여줌 ||
         || 주식투자 || 자신이 특정 회사에 주식을 투자 고 나서 해당 회사를 키워드로 입력고, 모니터링 할 관련 웹사이트들(신문사, 경제관련 매체)을 등록해놓으면 해당 회사에 관련된 기사가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
         || 대중 매체 관리 || 연예인 같은 경우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어디에 새로 올라왔는지 알고 싶을때 자신의 이름을 키워드로 넣고 여러 관련 사이트들을 입력 면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수 있다. 또한 학교나 기타 기관에서도 자신들의 이름이 어떠한 매체 거론되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있다. 예를 들어 우리학교에서도 알바생을 시켜서 각 신문을 뒤적이면서 학교 관련 기사가 나왔는지 찾게 는데 이런 것들을 자동화 는게 가능다. ||
         || 05/12/18 || WebDiff - 남상협 || 타겟 웹 긁어와서 디비에 저장는것까지 완료 ||
         || 05/12/19 || WebDiff - 남상협 || 비교 는것까지 완료 ||
         || 06/01/11 || 서버 || depth가 1 이상인 사이트 가능도록 함 ||
         인기 사이트, 중복 요청된 사이트에 대해서는 업데이트 주기가 가장 짧은 서비스만 수행고,
         클라이언트는 바뀐 데이터중에서 원는 키워드가 포함되었는지 판단고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 MoniWikiPo . . . . 22 matches
         msgstr "%s에서 %s(으)로 번역기"
         msgstr "키워드 더기"
         msgstr "키워드 더기"
         msgstr "좀 더 자세히 입력세요"
         msgstr "로그인거나 ID를 만드세요 ;)"
         msgstr "페이지이름 정규화기"
         msgstr "로그인거나 ID를 만드세요"
         msgstr "\"%s\"을(를) 스크랩시겠습니까 ?"
         "페이지 변경을 구독시려면 WikiMaster에게 전자메일 구독을활성화 시키도록 건의"
         "세요"
         "페이지 구독을 시려면, ID를 등록고 전자메일 주소를 UserPreferences에서 등"
         "록세요"
         msgstr "\"%s\"을(를) 구독시겠습니까 ?"
         msgstr "이메일 주소 등록을 다시 세요"
         msgstr "아이디가 존재지 않습니다 !"
         msgstr "이메일 주소 등록을 다시 세요"
         msgstr " 혹은 아래의 탬플리트 목록을 이용세요:\n"
         msgstr "처음 버전으로 다음의 탬플리트를 활용세요 :\n"
         msgstr "%s에 대여 병합 충돌이 발견되었습니다 !"
         msgstr "충돌을 직접 해결시기 바랍니다."
  • ReplaceTempWithQuery . . . . 22 matches
         '''어떤 수식의 결과값을 저장기 위해서 임시변수를 사용고 있다면,''' [[BR]]
         수식을 뽑아내서 메소드로 만들고, 임시변수를 참조는 곳을 찾아 모두 메소드 호출로 바꾼다. 새로 만든 메소드는 다른 메소드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
         위의 예는 매우 극단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지만 위의 예를 매우 복잡한 시스템의 일부분이라 가정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임시변수'''를 사용는 코드는 해당 블럭에서만 접근 가능기 때문에, 길어지는 성향이 있다. 이러한 임시변수를 '''질의 메소드'''(query method)로 바꿈으로써 어느곳에서라도, 임시변수에서 사용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클래스 코드는 더 깔끔해진다.
         프로그래밍 경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이러한 사실에는 동의를 지만 '''퍼포먼스'''를 우려해서 꺼리는 경향이 있다. '' '동일한 연산을 왜 이렇게 수행는거지?' '', '' '이러한 블럭은 지역적이기 때문에 임시 변수 사용은 문제가 되지 않아!' ''.
         '''지만''',
         어느정도 수준에 오른 프로그래머일수록,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값에 대해 임시변수를 사용고 이러한 최적화(?)를 나름대로 수행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미시적인 최적화는 결과적으로 거시적 최적화의 기회를 박탈게 한다. 심지어 최악의 경우라도 임시변수를 다시 넣는 일은 쉽다(물론, 프로파일링 ' '''결과''' ', ' '''실제로''' ' 퍼포먼스에 심각한 문제를 주는 경우라면).
         이러한 방법을 사용면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나 더 있다. 실제로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최적화를 는데 쏟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임시변수 사용뿐 아니라 이러한 미세한 부분의 조정은, 해놓고 보면 별로 위대해보이지 않는 일을, 할때는 알지 못고 결국 시간은 낭비한게 된다. 돌이켜보면 나의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왜?''' 프로파일링 해보지 않았으니까. 단순히 ''시스템을 더 빨리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작성한 것이었으니까. [http://c2.com/cg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개인적으로 리펙토링 서적을 읽다가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는 ''옳을지도 모른다''라는 사실이었고, ''나의 나무를 잘 키우면 전체적으로도 득이 된다''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로는 ''더 큰 가능성을 보지 못게''는 잘못된 습관이었다는 사실이 나를 온통 흔들어 놓았다. 다시 걸음마를 시작게 된 느낌이다. 자신을 항상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는 어린아이''에 비유던 ''Isaac Newton''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 SpiralArray/Leonardong . . . . 22 matches
         지만 여지껏 그러한 접근법을 알고서도 TDD로 풀지를 못했었다. 매번 나선형 "행렬"에 어떻게 숫자를 새길지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2차원 배열의 인덱스를 조작는 수준에서 생각이 벗어나질 못했다. 지만 사실은 움직임(이전의 인덱스 조작), 움직인 점들, 행렬을 따로 생각할 수 있었다. 아! 이렇게 테스트 면 되겠구나!
         TDD로 풀었다는 점이 기쁘다. 처음부터 너무 메서드를 어디에 속게 할 지 고민지 않고 시작한 것이 유용했다. 그 결과로 예전 같으면 생각지 못했을 Direction클래스와 그 위 클래스가 탄생했다. 또한 행렬은 최종 결과물을 저장고 보여주는 일종의 뷰처럼 쓰였다.
         현재는 행렬 구성이 비효율적이다. 움직였던 기록을 가지고 행렬을 구성기를 반복한다.이것을 수정할 때 좀더 효율적으로 작동게 만들어야겠다. Mover클래스, Array클래스의 종료검사, 테스트 케이스는 확실히 Refactoring이 필요다.
         지난 번 리팩토링 대상이었던 Mover클래스, Array클래스의 종료검사, 테스트 케이스를 리팩토링 했다. 테스트 케이스와 Array클래스는 쉽게 리팩토링 할 수 있었다. 지만 Mover클래스를 손대는데 오래 걸렸다.
         goStraight 전 버전은 Direction클래스를 이용해서 이동한(벽을 만나면 이동지 않음) 위치를 얻어내고, 이동한 기록을 저장는 형식이었다. 벽에 대한 검사가 겹치는 것 같아 mover에서 바로 벽을 검사고 벽에 들어서면 종료는 것으로 만들었다. 그러고 보니 따로 카운트 할 필요가 없어 moveCount변수를 없앴다. mover가 종료 조건도 검사는데 board 넓이만큼 이동했으면 끝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벽에 들어서야 종료다 보니까 mover를 벽에 들어가기 전에 위치로 되돌려놓아야 했다. 그래서 direction에 모두 previous 메서드가 생겼다. 한데 다음 번 goStraight를 할 때는 이미 이동했던 기록이 남아있게 되었다. 그래서 매번 goStraight를 할 때마다 마지막 이동 기록을 삭제했다. 그러다보니 board크기가 1일 경우는 이동한 기록이 모두 지워져버리는 것이 아닌가. 조잡지만 예외 처리를 해주었다.
         경계조건이 참 미묘다는 것을 느꼈다. 시작과 끝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한참을 헤매다보니 더 나은 방법이 있는데도 찾질 못는 것 같다.
  • VonNeumannAirport . . . . 22 matches
          * ["1002"] 의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미숙' 했다고 생각한 점을 든다면, 평소에 프로그래밍을 는 리듬이 아니였다는 점. 이전 스타일이라면 일단 문제를 보고 문제를 나누면서 시나리오를 어느정도 만들어 놓은 뒤, 그걸 검증해나간다는 느낌으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했었는데, 이번의 경우 정말 Extreme 게 작업한 것 같다. (중반에 CRC 라도 한번 고 싶었는데, 형에게 물어보고 왠지 '아 내가 알던 방법이 틀린걸꺼야' 며 그냥 Test 만 생각게 되었다.) 작업는 중간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들었다면, 아마 대강 이런 느낌이였던 것 같다. 전반적 시각을 한번정도 중간에 정리를 할 필요가 있을건데, 그런 시간을 두지 못한것.
          * 중간에 창준이형이 "너희는 C++ 로 프로그래밍을 면서 STL를 안사용네?" 라고 했을때, 그냥 막연게 Java 에서의 Collection Class 정도로만 STL을 생각고, 사용을 잘 안했다. 그러다가 중반부로 들어서면서 Vector를 이용게 되었는데, 처음 한두번 이용한 Vector 가 후반으로 가면서 전체의 디자인을 뒤집었다; (물론 거기에는 디미터 법칙을 지키지 않은 소스도 한몫했지만 -_-;) 그걸 떠나서라도 Vector를 써 나가면서 백터 비교 assert 문 등도 만들어 놓고 는 식으로 점차 이용다보니 상당히 편리했다. 그러다가 ["Refactoring"] Time 때 서로 다른 자료형 (앞에서 array 로 썼던 것들) 에 대해 vector 로 통일을 다 보니 시간이 비교적 꽤 지연이 되었다.
          * ["Refactoring"] Bad Smell 을 제대로 맡지 못함 - 간과기 쉽지만 중요한 것중 나로 naming이 있다. 주석을 다는 중간에 느낀점이 있다면, naming 에 대해서 소홀히 했다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주석을 달아가면서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예전의 테스트들 (로직이 많이 바뀌면서 테스트들이 많이 깨져나갔다) 를 보면 디미터 법칙이라던가 일관된 자료형의 사용 (InformationHiding) 의 문제가 있었음을 느낀다.
         Requirement 수정 예상궁리 (일단은 떠오르는대로. Testability 를 고려지 않은 상태로)
          -> 이 경우 PassengerSet 이 따로 빠져있지 않은 경우 고생지 않을까. PassengerSet 이 빠져있다면, 가방, 컨테이너 부분들에 대해서 case 문이 복잡해질듯.
          * PassengerSet Case가 여러개이고 Configuration 은 1개인 경우에 대해서. Configuration 1 : 여러 Case 에 대해 각각 출력는 경우.
          * 가장 트래픽이 많이 발생는 길을 알아낸다. - 복도에 대해서 InformationHiding.
          * 지금 만든 모듈의 소스 수정없이 GUI 버전으로 재작성기 - Input / Output 먼저 작성는 사람들은 가장 고생.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22 matches
          예제 프로젝트를 한개 선정여 제작해 보는 방향으로 가자.
         ==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을 정자 ==
          프로젝트의 목표는 여러가지로 정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고자 는 비지니스 요구사항, 이 프로젝트를 사용는 사용자가 얻기 위한 사용자 요구사항, 그리고 개발자 요구사항등이 있을 수 있다.
         == 유즈케이스를 선택자 ==
          먼저 Actor를 선정한다. Actor를 잘 선택면 추후에 유즈케이스를 구분할 때에 도움이 된다.
          유즈케이스는 각 단위 업무를 말며 이에 합당한지 검사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시작과 끝이 존재며 카운팅이 가능한가.
          * 예외2 : CRUD에 해당는 유즈케이스는 나로 묶기도 한다.
         == 유즈케이스 명세서를 작성자 ==
          선택한 유즈케이스에 각각 유즈케이스 명세서를 작성여 주자.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
          * 관련 Actor : 이 유즈케이스에 참여는 Actor
          * 사전조건 : 이 유즈케이스가 발생기 전에 되어있어야 는 내용
          * 사후조건 : 이 유즈케이스가 종료된 후에 되어있어야 는 내용
          기본흐름, 대안흐름, 예외흐름은 Actor로부터 시작는 것이 원칙이다. Actor로부터 시작여 일어나는 일을 정리한다.
          * Control 클래스 : DB와의 연결, 객체의 컨트롤을 담당는 클래스
          * Boundary 클래스 : 화면 UI를 담당는 클래스
          위의 분석을 바탕으로 여 Sequence Diagram을 개략적으로 작성한다. 역시 Actor와 각 클래스들을 미리 배치한 다음 필요한 조작들을분석한다.
  • 공개선언 . . . . 22 matches
         는 일을 구체적으로 분석고 꼼꼼게 처리자. 프로가 되려면 숲도 보고 나무도 봐야지. [전문가되기세미나]를 참고해볼까?
         운동을 게을리 지 말자. 배 나온 아저씨가 안 되도록-.-;;
         인간관계를 돈독히 유지자. 뒤늦은 생각이지만 정말 인간관계는 중요다.
         자연어처리를 이해는 차원에서 통계 기반 분석기를 개강 전까지 만든다. FoundationsOfStatisticalNaturalLanguageProcessing 를 참조자.
         우유부단지 말자..
         다짐한 만큼 노력고, 끝까지 유지기.
         항상 고마워 며 살기.
         미친듯이 책 읽기.(읽을 분야와 책이 한 둘이 아니다. 도서관을 십분 활용자.)
         피부관리 기.(포기지 말고 할 수 있는 데까진 해보자. 외모가 첫인상을 좌우는 게 현실이다. 현실을 인정자.)
         프로그래밍 연습기.(4학년 과목 소화고 싶다면 해두자.)
         [나를만든책장] 물려주기 전에 깔끔게 다듬어 놓기.(이제 물려줄 때가 되었지만 제대로 넘겨주자.)
         운동해서 체력기르기.(체중이 지나치게 줄었다. 체력도 많이 약해졌다. 운동을 꾸준히 자. 소룡 형님처럼!)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22 matches
          * 실습을 난이도를 올리며 는 것 보다 다양한 종류의 실습을 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 컴파일러의 차이를 고려지 못해 수업 준비가 덜 됨.
          * 시간도 잘 맞추고 듣는이를 고려해 재밌게 강의고 준비, 내용 정리도 감동적이었음. 근데 강사가 군대가서 아쉬움.
          * (강사후기)매우 바빴음. 심도있는 php의 내용 보다는 php에 대한 관심을 유발는것이 목적이었음. 간단한 ppt를 만들껄.. 는 후회가 듦.
         == 생각는 개발자에 대해서 (강사 : [이상규]) ==
          * 무작정 코딩을 는 것 보다 한번 더 생각을 해보고 코딩을 는 것이 중요다는 것을 깨달음.
          * C로 다가가면서 C++로 넘어가서, C++을 모르는 입장에서 관심을 갖고 흥미를 유발기 쉬웠음.
          * 코드가 변는 것이 신입생들에겐 다소 어려운 부분이 아니었을까 는 생각이 듦.
          * (강사후기)코딩이 생각했던 것보다 느리게 진행됨. 따라서 시간이 부족했음. 그래서 흥미가 떨어졌던 점에대해 미안게 생각함. 항상 세미나를 잘 해야지 는 마음이지만, 그리 잘 되지는 않아 아쉬움.
          * 주제는 흥미로웠으나, 시간이 부족여 절대적인 컨텐츠의 양이 부족했음.
         == 이 내용 ==
          * 잘는 코딩법에 대한 세미나를 나중에 연다. -[서민관] 학우
          * 위키페이지를 만들어서 코딩을 잘는 방법에 대해 쓴다. -[All Members]
          * RUR-PLE과 비슷한 카렐을 배워서 사람들에게 소개한다. -[윤종] 학우
          * 생각는 개발자 프로그래밍에대여 다시 생각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김정욱] 학우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22 matches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세요 : [ThreeFs]'''
          * [권순의] - C++의 개념을 C에서 어떻게 적용는지, 컴파일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지네요.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방법이 재미있었습니다. 설명도 자세게 해 주시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왜 우리가 어떤 것을 사용했을 때 느리다던지 한 것에 대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 [서영주] - 저학년을 위한 C++개념 설명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고학년한테 반응이 좋았습니다. 저도 pl시간에 개념으로 대충 배웠던게 실제로는 이렇게 되어있구나 는걸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언어를 쓰더라도 그런게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어있나를 생각해본 일은 별로 없었어서 내가 쓰는 언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C로 C++처럼 만들어 볼 수는 없을까 는 생각을 조금 한 일이 있어서 보다 와 닿았던 것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구조체의 맨 앞에 포인터를 배치해서 캐스팅는 방법은 꽤나 그럴싸군요. 항상 C++에서 궁금했던 것이 왜 맨날 첫 4바이트가 vtable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였는데 아무래도 이번 실습 때 그걸 몸으로 체험한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으면서 진행도 단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따라가기도 편했습니다. 다만 1학년한테는... 음...
          * [권순의] - OMS에서도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 고 이번 시간에도 관련 주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네요. Winapi를 가지고 는거라 뭐랄까.. 이거 뭔가 너무 날거인거라 ㅋㅋ 거기다 소스도 참 ㅋㅋㅋㅋ 희성이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도 이것과 비슷다고 는데 ㅋㅋ 뭐.. 비트맵이 예전엔 사양이 안 좋은 상황에서 쓰이다 보니 그런거니까 라고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 [서영주] - 비트맵 파일의 RGB값을 수정해서 그림에 변경을 가는 부분은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비트맵 자체보다도 실제로 많이 쓰이는 파일 포맷을 헤더와 데이터 부분 등 정해진 구조체의 크기에 따라서 값을 집어넣기만 니까 알아서 읽어지고 파일을 다룰 수 있었다는 점이 조금 더 신기했습니다. 비트맵이 아니라 다른 파일이라도 마찬가지로 파일 포맷을 안다면 그 파일을 손댈 수 있다는 소리일테니까요.
          * [서민관] - 이런저런 일로 file format에 대해서 약간 볼 일이 있긴 했는데, 희성이가 좀 이미지 처리를 전문으로 해서 그런지 비트맵 형식에 대해서 꽤 본격적으로 다뤘네요. 비트 레벨에서 필터 등의 구현을 보는 건 신기했습니다. 근데 실습기에는 이해도가 딸려서... 그래도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많은 이해를 주지 않았을까 싶군요.
          * [김희성] - system32 내부의 호스트 경로가 흥미로웠습니다. 조작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형대수학은 완충제라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구현을 할려면 선형대수학을 거쳐야니...
          * [서영주] - 정말로 CSE한 인생을 사셨구나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벌써 언어공부라니... 근데 인생 얘기시면서도 맵 리듀스나 gba의 파일을 수정했던 얘기 등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얘기들이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그런걸 다 아시는지도 궁금고. -_- 후기때도 했던 얘기지만 언젠가는 더이상 할 얘기가 없으실 때까지 얘기시는걸 들어보고 싶습니다.
          * [서민관] - 앞으로 데블스는 낮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왜 그렇게 졸렸을까요. 아마 전날 캡실에서 잔 게 역시 좋지 않았던 것 같은데... 더군다나 중요한 부분 이야기들을 다 조느라 못 들은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ㅠ 근데 검색엔진 구현 때 선형대수학 얘기는 정말 할 말이 없군요. 역시 이것저것 전부 다 공부를 해야 나.
  • 몬테카를로법 . . . . 22 matches
         [몬테카를로법]이란, [시뮬레이션] 테크닉의 일종으로, 구고자 는 수치의 확률적 분포를 반복 가능한 실험의 통계로부터 구는 방법을 가리킵니다. [확률변수]에 의거한 방법이기 때문에, 1949년 Metropolis Uram이 [모나코]의 유명한 도박의 도시 [몬테카를로]Monte Carlo의 이름을 본따 명명였습니다.
         간단면서도 유명한 예로, 몬테카를로법을 이용한 파이(∏)의 계산법이 있습니다.
         먼저 아래 그림과 같이 정사각형 안에 한 꼭지점을 중심으로 사분원을 한개 그립니다. 이때 정사각형의 전체 넓이를 1이라고 면 원의 넓이는 ∏/4 가 되겠지요. 이제 컴퓨터로 난수를 발생여 무작위로 정사각형 내부에 점을 찍습니다.
         그리고 정사각형의 꼭지점과의 거리를 계산여 점이 사분원의 내부에 있는지 외부에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전체 10만 개의 점을 찍었다고 할 때 이 중 n개가 사분원의 내부에 있었다면 두 숫자의 비율, 즉 n/10만의 값은 넓이의 비인 ∏/4에 근접리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결과값은 더 많은 점을 찍어 실험할수록 정밀해집니다.
         이와 같이 몬테카를로법은, 많은 수의 실험을 바탕으로 통계 자료를 얻어 그 자료로부터 역산여 어떤 특정한 수치나 확률분포를 구는 방법입니다. 특성상 통계자료가 많을수록, 또 입력값의 분포가 고를수록 결과의 정밀성이 보장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여 시뮬레이션이 행해집니다.
         몬테카를로법의 특징으로는, 우선 적용기 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파이의 값을 정확히 구기 위해서는 무한급수에 관한 지식과 오차범위에 관한 지식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알고리즘을 만들어 그 값을 계산해야 지만, 몬테카를로법은 그런 모든 절차와 관계없이 짧은 컴퓨터 프로그램 몇줄만으로 쉽게, 비교적 정확한 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은 이론적 배경만으로는 계산기 어려운 수치들 - 예를 들면 복잡한 형태를 가진 표면에 빛을 비추었을 때 반사광의 분포, 복잡한 분자계의 화학적 특성 분석, 핵융합로에서 중성자 빔이 반응에 미치는 영향 등 - 을 직접 구할 필요가 있을 때 빛을 발합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한 분석이 발달한 최근에는 거의 모든 과학과 공학 분야에 걸쳐 몬테카를로법이 광범위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몬테카를로법을 통한 실험을 설계할 때는, 입력값의 확률분포와 실험의 수학적 모델링이 정확지 않으면 몬테 카를로 방법은 무의미다는 점에 주의여야 며, 난수의 분포가 분석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필요한 난수의 범위와 분포에 따른 올바른 난수 생성 함수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몬테카를로법/pi구기"]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22 matches
         스터디를 는데, 발표자가 제대로 준비를 지 않고 오거나, 각자 숙제를 제대로 지 않는다.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거나 과제를 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는건 자신이 할거 다고 시간 남으면 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자고 함께 공부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22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교재 소개 - 혼자서 연구는 C/C++ (김상형) - [http://kangcom.com/sub/view.asp?sku=200906030005&mcd=571]
          C/C++의 문법과 활용을 자세게 설명한 책. 문법을 소개는데 그치지 않고 변화화는 코드가 실제 프로그램과 드웨어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일으키는지 비교함으로써 본 스터디의 목적과 매우 잘 부합됨
          코드를 Compact고 Clear게 구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전문 연구서
         이 둘을 읽어와 값을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
         단 값은 변지 않는 고정값이 보장된다.
         이번 과제는 실질적인 코드보다 문제를 해결는 프로세스를 알려주기 위한 과제입니다.
         1시간 이상 소요되지 않는 범위에서 문제를 해결기 위한 아이디어를 서술고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프로그램의 개요를 A4용지 1장 이내에 작성여 ahnzaz@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C 언어에서 데이터형을 다양게 제공고 있는 이유는?
         * 피보나치 수열을 계산는 함수 작성
         * 포인터를 활용 거품 정렬(Bubble Sort) 구현해보기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22 matches
          * C언어의 유래와 C언어를 배워는 이유, Hello World를 출력는 소스를 짜고, 이것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함수를 곁들이기... 다가 return 설명는데 30분을 버리고 ~_~
          * 6피에서 진행는데, 일자형 구조라 생각보다 진행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앞으로는 미리 공부할 내용을 ppt에 올리고, 각자 보면서 진행게 해야 할듯...
          * 자료형과 printf 및 scanf의 서식 문자를 설명는 것으로 (새싹교실 #01)ppt를 마무리 였습니다.
          * 드디어 실습에 들어갔습니다. 실습 주제는 반복문 이해기 였습니다.
          * while문을 통해 1~10 까지 출력시키는 구문을 작성고, 이를 통해 for문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 편게 이야기 기 위해 존댓말을 되도록 덜 쓰고, 대신 친근감을 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 for문과 while문을 다시 복습고. do while문과의 차이점을 설명했습니다.
          - 시험 점수를 입력받는데, 90점 이상이면 A, 80점 이상이면 B, 70점 이상이면 C, 60점 이상이면 D, 50점 이이면 F를 출력는 기능을 만들고, 사용자가 -1을 입력할 때 까지 계속 반복될 수 있도록 세요.
          * if else문을 이용여 해결한 학생은 else문의 필요성을 알 수 있게 했습니다.
          * 단순 if문만을 사용여 처리는 경우에는 논리 연산자의 활용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 do while문의 필요성을 느끼게 했고, for문과 while문과의 차이점을 느낄 수 있도록 였습니다.
          * switch case문에는 break가 필요다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 함수에 대해서 다시 정리고,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22 matches
         -목적 : 숙주가 죽지 않게 유지면서 일정 시간 내에 자신을(또는 팀의 총 바이러스수를) 최대한 많이 복제
         -players : 게임자가 곧 나의 바이러스임(50-100명 정도 예상)
          2. 복제를 선택면 바이러스가 있는 조직에 일정 데미지(건강상태도-1)를 주고 자신을 복제 고 빠져나옴
          3. 각 조직은 건강상태도가 있음(0-10까지) 0 이면 죽음, 일정한 회복속도도 가짐(루에 1씩 증가)
          4. 살아 있는 조직은 일정 시간당 일정 세포 분열을 함(루 1-2회), 그때 안에 있는 바이러스도 같이 복제됨
          6. 바이러스가 조직내에 있는데 그 조직의 건강상태도가 0이 되면(죽으면) 바이러스는 나만 남고 죽음
         Upload:test_4.zip -- 정훈, 전에 휘동이랑 얘기했었던 스캔함수 만들었어요.. :) game.py에 추가지는 않고요 그냥 scan.py만들었어요..
         Upload:test_4b.zip --휘동 (로그인 화면 깔끔게, 플레이어 정보를 클래스로, 플레이어 정보 넘겨주기)
         - 로그인 인터페이스 깔끔게->표만들기 태그 이용
         - 플레이어 정보 저장
         - 게임 구성
         일단 이차원 이동는 소스 올릴께요.. 다른대로 옮기는게 좋을듯.. --지용
         이제 플레이어 정보를 저장 고 불러오는 거만 면 프레임웍은 어설프지만 대충 완성. (물론 기본 명령만) --재동
         프레임 워크는 재동이형이 새로 구상한 것을 구현려고 고, 저는 게임 내용을 만드는 일로 바꿨습니다. -- 휘동
         저장된 명령을 실행는 때를 '상태보기' 기능을 쓸 때 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로그인 할 때만 실행게 한다면, 로그인 후에 내린 명령 중에 실행 해야 할 게 있을 때 실행을 지 않은 상태에서 '상태보기'기능을 쓰기 때문에 잘못된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 휘동
  • 아인슈타인 . . . . 22 matches
         아인슈타인은 독일 남부울름에서 태어났다. 아인슈타인이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그의 나이 4살때 아버지가 주신 나침반에서 시작된다. 어렸을 때 그는 말을 잘 지 못여 집안에서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했을 정도로 똑똑진 못였다.
         그는 물리쪽은 천재에 가까운 소릴 들었지만, 어학분야에 있어선 늘 낙제자였다. 지만, 그는 그 당시에 있어서는 가장 뛰어난 과학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 교육이 오늘날의 대천재 아인슈타인을 만든 것이 아닐까?
         현대의 상대성 이론등 그의 업적을 아는 사람들은 그가 무척이나 복잡한 사람을 꺼라 생각할 것이다. 지만 그는 세수는 비누와 면도는 비누의 구분을 귀찮아 할만큼 단순함을 좋아했다.
         아인슈타인은 검소한 생활을 였는데, 이는 그가 자신의 죽음뒤에 자신의 무덤조차 원지 않았던 것과 양말을 신지 않고 다닌데서 볼수 있다. 그가 양말을 신고 다니지 않은 이유는 양말에 구멍이 생기면 누군가가 그것을 메워야 는 것이 싫어서라고 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나이 76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가 정말로 원던 자유였을 지도 모르겠다. 사인은 심장동맥 파열이었다. 그의 뇌는 포르말린이 담긴병속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그의 눈은 몇년전에 경매를 통해 팔렸다고 는데, 보석과도 같은 아름다운 눈이었다고 한다. (from http://med.hallym.ac.kr/~sohnkm/ein.html)
         그는 자신이 '사회 정의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열정적 감각'을 갖고 있음을 인정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명성 덕택으로 평화주의·자유주의·시오니즘과 같은 대의를 지지는 데 영향력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게도 이러한 이상주의적인 사람이 물질 입자가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는 에너지-질량 방정식 가설로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파괴적인 무기인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창조를 증명했다.
         아인슈타인은 국가주의를 공격했고 평화주의 사상을 장려했다. 베를린에서 반유대주의 물결이 거세어지자,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에서의 볼셰비키주의자' 범주로 구분되었고, 그가 시오니즘 운동을 대중적으로 지지기 시작자 우익집단들의 그에 대한 격노가 거세졌다.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에서 적대를 받았으나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 그에게 요청한 것 때문에 상대성이론을 강의러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널리 다녔는데, 보통 3등열차를 타고다녔고 늘 바이올린을 지니고 있었다. (from http://preview.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B14a2262b.html)
         아인슈타인의 뇌와 일반인 뇌의 차이는 주름이라고 더군요. 주름이 좀더 많았다는 보고가 있었다지요. :)
         아인슈타인은 15살때인가 16살때인가 낮잠을 자다가 꿈에서 빛을 타고 날아가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깨어나서 빛의 뒤를 광속으로 따라가면 주변이 어떻게 보일까 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던데.. 그때부터 본인도 알게 모르게 상대성이론의 기초를 닦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 --[창섭]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만든 이론으로 핵폭탄이 일본에 투되자 크게 후회며 평화운동가로 활동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 위키에대한생각 . . . . 22 matches
          * 처음 위키를 접했을때 '뭐 이딴게 다있어' 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다. 접한지 6개월정도 지났지만, 아직도 그다지 위키가 강력다거나 혹은 일반 게시판보다 뛰어난점이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 아직 위키를 제대로 모르는걸까.......암튼 뭐 그렇다.--[아무개]
          * 익숙한 사람에게는 편리나, 처음 컴퓨터를 쓰는 사람에게는 복잡해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 쓸때 각종 효과를 특수 문자(들)을 써서 나타내므로, 일종의 컴퓨터 언어같은 면이 있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우리같이 연관 있는 사람은 금방 배우지만, 아닌 사람들에겐 쓰기 힘들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Leonardong]
         == 자신이 생각는 위키의 장점 ==
          (지만 이게 단점이 되기도 한다.)
          직접 돌아다니며 찾기에 비면 시간이 훨씬 절약된다. 또 다양한 의견(이건 단점이 될 수도 있다...)을 만날 수 있다.
          * 기존에는 월단위로 백업고, history를 삭제해서 복구가 불가능했다. --NeoCoin
          * 지만 히스토리 삭제시의 그 가속감을 생각한다면!!! --NamelessOne
         == 자신이 생각는 위키의 단점 ==
          * 검색을 지 않고 페이지를 만들 경우 같은 내용을 담을 페이지가 생길 수 있다. 페이지만들기를 할 때 자동으로 검색을 한 다음 만들게 는 방법도 괜찮은 듯다.
          *위키는 최근바뀐글을 보고 그 페이지의 참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조회수를 보고 참여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다소 어색한 공간이 될 수도 있다. 이를테면, 내가 어느 위키페이지에 글을 남겼는데 그 페이지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는 의구심이 생겨 그 페이지에 대한 참여를 더디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그 페이지를 보기만 고 글을 남기지 않는다면 최근바뀐글에 그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지 않으므로, 참여 의욕을 저시키는 요인이 된다. 해당 페이지에 조회수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나타낼수는 없을까? (물론, 조회수를 나타내면 참여가 적은 페이지를 두번 죽이는 경우가 될수도 있다 ㅡ.ㅡ;;)--[문원명]
          * css 바꾸기 ZeroWiki:UserPreferences 단 ZeroWiki:CssMarket 참고
          * 글쓰기(EditText) 같은 버튼이 눈에 잘 안 들어올지도 모른다. 아이콘에 익숙해져버린 사람들 탓일까. 지만 오른쪽 위에 아이콘이 있지만, 처음 위키를 쓰는 사람이 아이콘만 보고 무슨 의미인지 파악기란 힘들 것이다.
         '''제로(혹은 원)''' 위키라는 말도 생략고 쓰는 듯 합니다.--Leonardong
         '''위키에 첨으로 글을 남깁니다....신기해라...^^; 위키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모두 착다...라는 전제에..흠흠..--'''Dokody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22 matches
         날짜 : 21일. 단, 학생회에 미리 연락, 집부나 교양학교 관련 행사들과 시간조정이 가능도록 한다.
          * 토론이 PositiveCycle? 을 탈수 있도록 는 SimpleRule 를 생각자.
          * 적당한 장소를 확보고, 그에 대한 디자인을 생각자.
          * 토론자 실 분들을 알아 보자.
          * 토론의 방식에 관여 생각자.
          * 홍보의 방법 생각자.
          * 어떻게 면, 이러한 행사(또는 다른 생산적인 행사들)를 '관습'으로 남길 수 있을 것인가. '관습'으로 유지시켜주기 위해, 더 나아가 이러한 관습을 발전시켜주고 키워주기 위해선 어떠한 시스템이 필요할까.
          * 어떻게 면 선배들의 일방적인 설교가 아닌, 선후배들간의 '대화'가 될 것인가.
          * 내가 만약 신입생 때 xxx 를 깨달았다면. 신입생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친밀감과 밀도를 유지면서 여러사람을 포용는 방식
          * 꼭 '대학선배' 가 아닌 '인생선배'로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로운 이야기들. 간단면서 실용적인 질문들 등등 자유.
          * ex) 프로그램 공부는 어떻게 나요? , 요새 어떤 책을 보나요? , 영어공부는 어떻게 해야 나요? , 사회에 나가면 어떤 일을 나요? , 학교공부만 따라가면 충분한가요? , 학회에 속해야 나요? 등등
          * Why? - 교양학교에서의 지식들이 누적되어지지 못였다.
          * 오히려 그러한 때에 이러한 행사를 면 그 의미와 효과가 크지 않을까?
         || 14 || 화이트데이. 교양학교와 겹침. || X || X || 신입생들의 들뜬 분위기. 가급적 짧은시간 내 빨리 행사를 진행여 쉽게 진행할 수 있는 행사라는 선례를 남길 수 있다.||
         || 28 || || ○ || ○ || 너무 늦다. 사람들의 분위기 쇄신을 기 어렵다. ||
  • 지금그때2005/홍보 . . . . 22 matches
         자기도 모르게 지나가 버린 시간에, 앗 벌써 10시야? 는 생각이 들만큼 빨리 지나가 버린 시간으로 인해 많은 얘길 못햇던게 안타깝습니다. - 04 김동경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신 모든 분들 - 류상민
         이제 막 시작는 대학생활을 좀더 보람차게 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거 같습니다. - 04 윤성만
         정말 안 온사람들은 후회할 정도로 멋진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신 얘기라서 지겹겠지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네요.
         OST가 말 없는 사람의 입도 열어준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했었는데, 정말 어제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새내기들(저를 포함)도 이야기를 열심히 더군요. - 인수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는 모임이 계속 이어졌으면 는 바람입니다. -03 황재선-
         <font color = "Magenta"><a href = "http://zeropage.org/~dduk/memo/memo.php?id=nowthen2005"> 신청러 가기 </a></font>
         개강총회에서 들었는데, 선전부에서 소모임 행사 홍보도 해준다고 더군요. 적극 활용해야겠죠~ --[Leonardong]
          음...집부모집 이후에도 선전부가 바쁘려나? 수요일쯤 써달라고 려 했는데.--[Leonardong]
         안녕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는 '지금그때'라는 행사를 준비고 있는 xxx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중,고등학교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무언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 생각을 대학을 오래 다니다 보면, 졸업고 사회에 나가보면 게 될 겁니다. 선배가 아쉬웠던 점에 대해 후배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바로 '지금그때'입니다. 여기서는 학번으로 결정되는 선후배 뿐 아니라 인생 선후배로서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를 가지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대학 생활 내내 접해보지 못 할 수도 있는 OST라는 너무도 신기한 토론 방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시작했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자신이 내성적이라서 토론이라면 듣고만 있지 않을까 생각시던 분들도, OST를 면 자신이 얼마나 활발히 토론에 참여는지 알게 되고 놀라실 겁니다.
         날짜는 3월 22일 다음주 화요일이고, 참여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기 위해 미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동문서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고 신청해주세요.
          당일까지 매일 강의실 홍보를 들어가도록 분배했어. 근데 왜 아무도 신청을 안 는걸까?--[Leonardong]
         게시판 홍보글은 저정도면 좋을 듯다. 근데 후기 링크에 암것도 없는데..-[강희경]
  • 지금그때2005/후기 . . . . 22 matches
          * 처음에는 이게 뭐는 행사인가 했고, 좀 뻘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오늘 이 행사에 참여 해보니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자리를 어떤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훌륭한 토론, 토의, 경험 공유가 가능구나 는것을 느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 조언,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정말 좋은 행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행사를 준비기 위해서 수많은 회의, 토론을 한 03,04 제로페이지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런 '지금그때' 행사같은 분위기는 처음 느끼는데, 정말 신선고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얘길 듣는 건 참 재밌는 일 중 나인 것 같습니다. 05학번 새내기들을 비롯해 04, 03들은 만날 자리를 갖기가 힘들었는데 새로운 만남을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더 발전한 '''지금그때''' 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 [jeppy]
          * 많은것을 준비였고 많은 기대도 했었던 지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위여 올해에는 준비도우미도 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였는데 행사의 주체가 되어주었으면 였던 05학번이 많이 오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을뿐. 행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였습니다. 저희가 준비면서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고 이런 행사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대학에 와서 또나의 기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고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다는것에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조동영]
          * 처음 들었을 땐, 고학번 선배님들이 많이 오신다고 해서 솔직히 많이 긴장되기도 했지만, 선배님들과 정보를 공유고, 또 좋은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기대를 많이 한 만큼, 선배님들의 말씀을 듣고 학교생활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 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또 1학년 때 그냥 쉽게 쉽게 지내는 생활을 후회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정말 잘 갔다라는 생각을 게되었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 훌륭신 선배님들과 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에서 정말 뿌듯합니다. 지금 그때를 참가면서 얻는 것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년에도 06,05,04... 등등 선후배가 모이는 자리 꼭 참석고싶네요. - [허아영]
  • 컴퓨터공부지도 . . . . 22 matches
         해당 분야를 공부기 위해선 어떠한 순서로 보는 것이 더 효율적일까? (또는 커리큘럼 작성?) 해당 언어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언제쯤 적당한 깊이를 가져야 할까?
         Windows Programming 이라고 한다면 Windows 운영체제에서 Windows 관련 API 를 이용 (혹은 관련 Framework), 프로그래밍을 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다루는 영역은 다음과 같다. (이 영역은 꼭 Windows 이기에 생기는 영역들이 아니다. Windows 이기에 생기는 영역들은 Shell Extension 이나 ActiveX, DirectX 정도? 지만, 가로지르기는 어떻게든지 가능다)
         예전에 Windows Programming 을 배운다고 한다면 기본적으로 GUI Programming 을 의미했다. Windows 가 기본적으로 GUI OS 이기에 기본이 이것이라고 생각는 것이다. 지만, GUI 는 어디까지나 'User Interface' 이다. 즉, 이건 Input/Output 에 대한 선택사항이다. 필요할때 공부자. (지만, 보통 User-Friendly 한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GUI 이다.)
         Windows 에서 GUI Programming 을 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언어별로는 Python 의 Tkinter, wxPython 이 있고, Java 로는 Swing 이 있다. C++ 로는 MFC Framework 를 이용거나 Windows API, wxWindows 를 이용할 수 있으며, MFC 의 경우 Visual Studio 와 연동이 잘 되어서 프로그래밍 기 편다. C++ 의 다른 GUI Programming 을 기위한 툴로서는 Borland C++ Builder 가 있다. (C++ 중급 이상 프로그래머들에게서 오히려 더 선호되는 툴)
         가장 쉽게 GUI Programming 을 배우는방법이라 생각되는건, Python 에서의 Tkinter Programming 또는 Jython Interpreter 에서 Swing Tutorial 을 이용는것이다. (["Jython"] 페이지의 JythonTutorial 참조)
         GUI Programming 을 면서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개념으로서 Event Driven Programming, Design 으로는 CompositePattern 이 있다. 대부분의 GUI Framework 들은 Event Driven Style 의 프로그래밍 방식이며, 대부분 CompositePattern 을 이용한다. Framework 들의 디자인 개념들이 비슷므로, 나의 GUI 관련 Framework 에 익숙해지면 다른 Framework 도 쉽게 익힐 수 있다.
          * 개인적 충고 : MFC 를 선택했다면, Code Generator 가 만들어주는 코드를 제대로 이해라.; MFC 책으로는 Jeff Prosise 의 책을 추천. --["1002"]
          * 내 생각엔 일단.. : 윈도우 컨트롤(VC 등의 리소스 편집기에서 제공 되는 모든 컨트롤들) 을 다루는 법을 완전히 습득 자. 리스트 컨트롤, 트리 컨트롤, 탭 컨트롤 등의 모든 컨트롤을 자유자재로 원는 모양(비트맵) 으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을때 까지 자. 완전히 습득면 어떤 프로그램이든 50% 이상 개발 기간이 단축될 것이다. -- ["김정욱"]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22 matches
         -상협- 이번에 학술터를 위키로 만들어서 활성화 고자 는 프로젝트를 동문서버팀과 정통부가 연계되어서 추진고자 합니다. 동문서버팀이 위키를 만들어 주면 정통부에서 그 위키에 필요한 기본적인것들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위키가 처음 열릴때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을만한 아이템이 필요한데,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에서 완료된 페이지들을 링크걸면 어떨까 는 생각을 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인들의 허용 여부를 알고 보고 싶어서 이렇게 페이지를 개설 였습니다.
          * 학술터 위키 초기 발전 용이 - 학술터 위키로서는 처음에 아무것도 없이 시작는 것 보다는 몇몇 흥미를 끌만한 내용들을 토대로 시작는 것이 편할 것이다.
          * 검색엔진으로부터의 검색문제 - 이 또한 학술터 위키쪽에서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다. 동문서버 관리자 또한 검색엔진 IP를 막아야 지만, www.caucse.net 전부가 검색엔진를 거부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이는 동문서버 관리자들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 동문서버 학술터 위키에서 자유롭게 이용되, 출처를 명시기.
          * 동문서버쪽에 검색엔진부에 대해 건의기. (검색되는건 상관없으나, 검색로봇이 Edit Text 등의 행위는 지못도록 IP Block 등)
          * 저작권 관련 문제가 있는 자료에 대해서는 외부 배포 제재. (이게 좀 애매지만, 아직 외부에서 별다른 문제제기가 없군요. 흠.)
         A : 그러니깐 프론트 페이지를 만드는것과, 거기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제공는 것이죠. 공동 강의록같은 경우 정통부에서 초기에는 주도적으로 적어 나갈 것이고, 족보 같은것도 수집여 올려 활성화를 위해서 힘쓸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서 제로페이지에서 완료된 페이지를 링크걸고자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A : 제가 시험해본 결과 엠파스를 통해서 동문서버 위키에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그건 아마도 동문서버 위키에 접근기 위해서는 로그인(위키 로그인이 아니라 동문서버 로그인)이 필요해서 검색할 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DeleteMe) 제로페이지의 위키 자체를 링크지 않고 저쪽 위키에 페이지를 열어 필요한 내용만 가져간다면 괜찮을것 같지만.(저작권이 관련 있을까요..?) 이렇게 된다면 제로페이지의 주소는 남지 않겠죠. -- 선호 (정식 답변이 아니라 제 의견입니다^^;)
         ==> 제 의견은 제로페이지의 완료된 프로젝트라도 학술터와 직접적 링크를 통해서 다른 사람이 더 내용을 첨가 거나 발전시킬 수도 있을거 같아서 단지 복사해서 붙이는 거보다는 링크가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같은 학과 사람끼리 서로 생각과 정보를 공유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 . . . 21 matches
         return은 계산된 값을 함수를 호출한 곳으로 돌려준다. def는 함수 객체를 생성고 그 객체를
         add는 함수 객체를 참조는 이름에 불과므로 다른 이름을 이용해 함수를 호출할 수도 있다.
         pass는 아무 일도 지 않는 통과문(statement)이다. 함수는 최소한 한 개 이상의 문을 가져야 기 때문에 사용한다.
         인수 없이 return문 만을 사용면 함수 호출측에 아무 값도 전달지 않는다.
         인수 없이 return을 지만, 실제로는 None 객체가 전달된다.
         return문을 사용지 않아도 None이라는 리턴 값은 존재한다.
         즉, 리턴 값이 존재지 않을 때 언제나 None 객체를 넘긴다.
         h는 전역에 있지만 함수 내부에서 생성므로 함수 내부에서는 지역 변수 h를,
         함수 f내부의 h를 전역변수로 사용려면(즉, 전역변수h의 값을 바꾸고자한다면)
         global문을 사용여 h가 전역 변수임을 선언해야 한다.
         함수 G에서 참조는 x는 지역(함수 G안), 전역(모듈), 내장 영역만 찾게 되므로 함수 F에 정의된 x가 참조되지 않는다.(x = 2)
         그러나 2.1이상에서는 함수 F 안의 x를 참조므로 올바른 결과가 나온다.
         === 정의되지 않은 키워드 인수 처리기 ===
         === 튜플 인수와 사전 인수로 함수 호출기(2.0 이상) ===
         || 몸체 || 한 개 이상의 문을 포함 || 나의 식 ||
         || 내부 변수 선언 || 지역 영역에 변수를 생성고 사용는 것이 가능 || 지역 영역에 변수를 생성는 것이 불가능 ||
  • AOI/2004 . . . . 21 matches
          * 여름 교재 : 쉽게 배우는 실전 알고리즘 & 정보올림피아드 도전기 ( Aladdin:8931421923 )
         == 고 싶은 말 ==
         잠깐 다른 사람 소스들을 봤는데 이런식이 많더라. 나쁘다는 건 아니다. 실제로 재동과 상규가 프로그래밍대회에서는 저런식으로 했었다. 이유는 대회에선 무조건 속도전이라 함수 이름이나 함수의 길이는 신경쓰지 못기 때문이였다. 지만 적어도 대회가 아닌 연습에서는 좀 더 흐름을 알아보기 쉽게 는게 좋을 거 같다. --재동
         열심히 코딩는 건 보기좋다. 지만 소스 코드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 너네가 만날 때는 그때까지 짰던 소스 코드를 서로 바꿔가며 좋은점, 고칠점에 대여 논고 리팩토링 해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다. --재동
         uva robot의 경우 보통 300 번 이상의 test case 를 쓰는 것 같습니다. 동적 메모리가 아닌 정적으로 할당할 경우 이 점을 유의(?)지 않으면 RE error(포인터 에러)가 납니다. 보창은 이것때문에 루종일 프로그램을 뜯어고쳤으나, 결국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LCD-Display의 경우 robot은 1000줄 이상을 test는 걸로 보여집니다. -- 보창
         조언을 한가지 고 싶습니다.
         한 문제를 풀어본 후에 소요시간이 만족스럽지 못거나 결과코드가 불만족스럽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내가 만약 이 문제를, 아직 풀지 않았다고 가정고, 다시 풀어본다면 어떻게 접근면 더 빨리 혹은 더 잘 풀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이용해서 다시 한 번 풀어봅니다(see DoItAgainToLearn). 개선된 것이 있나요? 이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와 기술을 다른 문제에도 적용해 봅니다. 잘 적용이 되는가요?
         예를 들어, X라는 문제를 풀어봤는데 그 문제는 Y라는 알고리즘을 사용면 쉽게 풀리는 것이었다, 지만 그 착상을 빨리 지 못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생했다. 뭐 이런 경험을 했다면, 이 문제를 풀어서 얻은 구체적 지식을 잠시 무시고, 이 문제를 처음 만났을 때 어떻게 Y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착상에 빨리 도달할 수 있을런지 연구해 봅니다. 문제를 푼 후에 얻은 지식을 사용지 않아야 합니다. 방법을 찾았으면 그 방법을 적용해서 다시 풀어봅니다. 그 방법이 다른 유사 문제에도 적용이 되는가요?
  • AcceleratedC++/Chapter3 . . . . 21 matches
         여태까지의 기초적인 입출력 문제를 넘어서서 본격적인 작업을 다루기 시작는 장이다.
         학생들의 성적 관리 프로그램으로 작업을 면서, 뭔가를 저장는 방법 등등을 논의할 것이다.
          위에서 살펴본 while(cin>>x)구문을 살펴보도록 자. 위에 써놓은 바에 의면 cin >> x가 성공할동안 계속 루프를 돈다고 했다. 그러면 언제 실패할까?
         // istream 내부의 복잡한 작업이 있긴 지만 12장까진 몰라도 된다. 그냥 이것마 알아도 충분히 쓸수 있다.
          * 입력 드웨어 상에 문제가 생길때
          * 평균값 대신에 중간값을 사용는 프로그램으로 변경한다.
          * 평균값은 그냥 다 더해서 나눠주면 되니까 나의 값을 저장할 필요가 없었다.
          * 지만.. 중간값은 그렇지가 못다. 다 저장해놔야 한다. 그리고 sort를 해야할 것이다.
          * 이제부터 그 방법들을 살펴보도록 자.
          * 이러한 것들을 Telplate Classes 라고 한다. 11장에서 자세히 보도록 자.
          * vector 사용
          * push_back : vector의 멤버 함수. vector의 끝에다 집어넣는 역할을 한다. 그러면서 벡터의 크기를 나 증가시킨다.
          * size() 멤버 함수 : vector가 소지고 있는 값들의 갯수를 리턴해준다.
          return 1; // main함수가 0을 리턴면 성공적으로 끝난것이고, 그 외의 숫자는 실패적으로 끝난것이다.
          * 5장에선 이 둘을 자세게 살펴볼것이며, 8장에서는 한칸 지난다는 것의 의미를 살펴볼 것이다.
          * vector에다 값을 새로 추가는 데에는 Θ(n)의 시간이 걸린다.
          * C++의 스탠다드 라이브러리들은 걱정지 말고 써도 된다. C++은 performance-critical한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 CMM . . . . 21 matches
         미 국방부과 계약려는 업체의 경우 최소 CMM Level 3 이상이여야 함.
          * SW-CMM : Capability Maturity Model for Software. 소프트웨어 프로세스의 성숙도를 측정고 프로세스 개선 계획을 수립기 위한 모델
          * P-CMM : People Capability Maturity Model. 점차적으로 복잡해지는 소프트웨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기 위여 개인의 능력을 개발고 동기부여를 강화며 조직화는 수준을 측정고 개선기 위한 모델
          * SA-CMM : Software Acquisition Capability Maturity Model. 소프트웨어 획득 과정을 중점적인 대상으로 여 성숙도를 측정고 개선기 위한 모델
          * SE-CMM : Systems Engineering Capability Maturity Model. 시스템공학 분야에서 적용여야 할 기본 요소들을 대상으로 현재의 프로세스 수준을 측정고 평가기 위한 모델로서 기본적인 프레임웍은 SW-CMM과 유사
          * IPD-CMM : Integrated Product Development Capability Maturity Model. 고객 요구를 보다 잘 충족시키기 위여 소프트웨어 제품의 생명주기 동안에 각각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이 적시에 협동할 수 있는 제품 개발체계를 도입기 위한 모델
          * CMMI : 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모델을 사용는 입장에서는 각각의 모델을 별개로 적용는 것보다는 전체적 관점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이 필요게 되어 개발된 통합 모델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21 matches
          * Ο(f(n)) : f(n)의 최고차식 이의 모든 식들을 포함는 집합
          * Ω(f(n)) : f(n)의 최고차식 이상의 모든 식들을 포함는 집합
          * θ(f(n)) : 계수를 무시고, 최고항이 정확게 f(n)이 되는 함수들의 집합
          - g(n)은 f(n) 이이다.
          * 이것을 이해기 위한 소스
         // x의 n승을 구는 함수.
          * 이 함수의 수행시간을 구면 O(n)이 된다. 왜냐? 이 함수의 수행시간을 좌우는 부분은 while문일것이다. while문에서 n번 도니까 O(n)이 되는 것...(맞나?--;) 그런데! 이 함수보다 생긴건 복잡지만 효율이 좋은 함수를 만들수 있다.
         // x의 n승을 구는 또다른 함수
          * 이 함수의 수행시간을 구면 O(log2n)이 된다! 고등학교 때 배운 바에 의면 n>log2n 이라는 전설이..--;(log뒤의 숫자 2는 밑입니다.)
          * 이 소스들을 예로 든 이유는 같은 기능을 는 함수라도 효율성을 따져 가면서 만들면 좋다는..--; 겁니다..--;
          * O(log2n)이게 왜 이렇게 되는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귀납법을 쓰도록 겠습니다.
          * 이건 또 얼마전에 본 글인데.. 재귀호출은 가급적 쓰지 말라 더군요. 저 자신도 엄청 싫어합니다.
          * 기본적으로 함수를 호출는 것 자체가 나의 Overhead이며, 재귀호출의 경우 계속 함수스택에 해당 함수코드부분이 쌓여나가는 것이므로, n 의 값이 커질 경우 메모리를 많이 이용게 됩니다. 지만, 재귀호출의 표현법은 일반 수열의 표현식을 거의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드가 간단해집니다.
  • DataStructure/Graph . . . . 21 matches
         오랜만의 공백을 깨고! 자료 구조 정리를 계속 도록 겠습니다.^^;
          * .... 화살표 표현기가 암울군요..--; 어쨌든 < Vertex1, Vertex2 > 요런 표현을 씁니다.
          * 화살표를 그릴수 없는 관계로 순서쌍으로 표현
          * 사용는 메모리의 양 ( n개의 Vertices, e개의 Edges )
          * 리스트 : 위의 리스트로 된 그래프 표현을 보면 Head Node의 수는 n개가 필요고 Head Node로부터 뻗어나오는 Node의 총 수는 2*e 개가 필요다. θ(n+e) 고로 리스트가 유리단 말입니다.
          * 리스트 : 필드를 나 추가자. (귀찮다)
          * 결론 : 뭐가 더 낳다 꼴았다 할 그런건 없지만.. 구현의 편리성과 같은 부수적인 것을 따져볼때 배열을 애용는게 좋을것 같단 말입니다!
          * Edge들을 순서에 따라 나씩 연결한다. 연결다가 Cycle이 생기면 그것은 잇지말고 제거한다. 다 이어지면 그만둔다.
          * Vertex를 나 선택한다.
         == Single Source, All Destination(나의 시작점에서 모든 곳으로의 Shortest Path를 구할수 있단말이다) ==
          * dist[w] : v0에서 출발여 w까지의 Shortest Path의 값. 단 w를 제외고는 S집합내에 있는 Vertex들만 거쳐야 한다.
          * 이걸 알고리즘화 면,
          * 역시 표현은 2차원 배열로 한다. 그런데 이 알고리즘은 (-) Weight 도 허용한다.(그리로 가면 이득이 된다는 말이다.) 지만 Negative Cycle은 안된다.
          * A(k)[i, j] 라고 면 i에서 j로 가는 Shortest Path 의 잠정적인 값이다.단 모든 길은 0 ~ k의 vertex만을 중간에 지날수 있다.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21 matches
         [뇌를단련다]란 책에서 '다치바나 다카시'는 이러한 표현이 있다.
         "영문학의 대작을 읽은 적이 없다는 과학자들의 뉴스를 듣고 이들은 동정어린 쓴웃음을 던진다. 그들은 과학자들을 무지한 전문가라면서 무시한다. 지만 그들 자신의 무지와 '전문적인 바보' 모습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나는 전통적인 문화의 기준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과학자들의 무지에 불신을 표명는 데 상당히 재미를 붙인 사람들이었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당신들 가운데 열역학의 제 2 법칙을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고 물었다. 대답은 냉랭고 부정적인 것이었다. 나는 '당신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은 일이 있소?'라는 질문과 맞먹는 과학의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그보다 더 쉬운 질문, 이를테면 '질량 혹은 가속도란 무엇인가?'(이는 '당신은 읽을 줄 압니까?'라는 것과 동등한 과학상의 질문이다.)라고 물었다면 ... 열 명에 나가 내가 그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한 것 정도는 느꼈으리라고 믿는다....가장 현명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물리학에 관한 한 말자면 신석기 시대 선조들과 거의 같은 수준의 통찰력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다."...
          ''--p255 [뇌를단련다] 일부 발췌 (...은 생략)''
         내용이 있고 '열역학의 제2법칙'이 공대상이 당연히 알수 밖에 없는 근본 지식이라는 내용의 맥락으로 책의 후반부를 마무리 짓는다. 그런데, 전산에 종사는 사람들에게 2주간 같은 질문을 해봤지만 '''아무도 답변을 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재선이가 대답했다. 세상에 :) )
          * 20m '열역학 제2법칙'이 가진 현실 세계에서의 중요성을 이야기 고, '왜 전산 종사자들이 몰라도 그들의 일을 할수 있을까?' 에 대한 NeoCoin의 견해를 이야기 였다.
          * 20m NeoCoin 의 오늘 이야기에 대한 불신감(?)을 심고 스스로 생각기를 강조며 종료.
         ExploringWorld/20040412-xxx 를 진행면서, 결정적으로!! 그날의 이름을 정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페이지를 만들수가 없네요. 뭐가 좋을까요?
          세상읽기. 열역학 제2법칙에서 시작여 어쩌구 저쩌구~ -- [재선]
          한사람의 세상읽기라고 표현고도 싶군. 일단 해놓고 나중에 바꾸지 뭐 --NeoCoin
         이야기를 다보니 메인프레임을 빼먹었군요. 차후 오해를 없애기 위해 다음주에 약간의 잡설을 더 해야 겠습니다. :) --NeoCoin
  • Gof/Visitor . . . . 21 matches
         [컴파일러]가 abstact syntax tree로 프로그램을 표현한다고 자. 컴파일러는 모든 변수들이 정의가 되어있는 지를 검사는 것과 같은 '정적인 의미' 분석을 위해 abstract syntax tree에 대해 operation을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컴파일러는 또한 code 변환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컴파일러는 type-checking, code optimization, flow analysis 와 해당 변수가 이용되기 전 선언되었는지 등의 여부를 검사기 위해서 해당 operations들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우리는 pretty-printing, program restructuring, code instrumentation, 그리고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준들에 대한 계산을 기 위해 abstract syntax tree를 이용할 것이다.
         이러한 operations들의 대부분들은 [variable]들이나 [arithmetic expression]들을 표현는 node들과 다르게 [assignment statement]들을 표현는 node를 취급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각각 assignment statement 를 위한 클래스와, variable 에 접근 기 위한 클래스, arithmetic expression을 위한 클래스들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node class들은 컴파일 될 언어에 의존적이며, 또한 주어진 언어를 위해 바뀌지 않는다.
         이 다이어그램은 Node class 계층구조의 일부분을 보여준다. 여기서의 문제는 다양한 node class들에 있는 이러한 operation들의 분산은 시스템으로 여금 이해기 어렵고, 유지거나 코드를 바꾸기 힘들게 한다. Node 에 type-checking 코드가 pretty-printing code나 flow analysis code들과 섞여 있는 것은 혼란스럽다. 게다가 새로운 operation을 추가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이 클래스들을 재컴파일해야 한다. 만일 각각의 새 operation이 독립적으로 추가될 수 있고, 이 node class들이 operation들에 대해 독립적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우리는 각각의 클래스들로부터 관련된 operation들을 패키징화 고, traverse 될 (tree 의 각 node들을 이동) abstract syntax tree의 element들에게 인자로 넘겨줄 수 있다. 이를 visitor라고 한다. element가 visitor를 'accepts' 할때 element는 element의 클래스를 인코딩할 visitor에게 request를 보낸다. 이 request 또한 해당 element를 인자로 포함고 있다. 그러면 visitor는 해당 element에 대한 operation을 수행할 것이다.
         예를든다면, visitor를 이용지 않는 컴파일러는 컴파일러의 abstact syntax tree의 TypeCheck operation을 호출함으로서 type-check 을 수행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node들이 가지고 있는 TypeCheck를 호출함으로써 TypeCheck를 구현할 것이다. (앞의 class diagram 참조). 만일 visitor를 이용한다면, TypeCheckingVisior 객체를 만든 뒤, TypeCheckingVisitor 객체를 인자로 넘겨주면서 abstract syntax tree의 Accep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visitor를 도로 호출함으로써 Accept를 구현할 것이다 (예를 들어, assignment node의 경우 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고, varible reference는 VisitVaribleReference를 호출할 것이다.) AssignmentNode 클래스의 TypeCheck operation은 이제 TypeChecking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으로 대체될 것이다.
         type-checking 의 기능을 넘어 일반적인 visitor를 만들기 위해서는 abstract syntax tree의 모든 visitor들을 위한 abstract parent class인 NodeVisitor가 필요다. NodeVisitor는 각 node class들에 있는 operation들을 정의해야 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기준 등을 계산기 원는 application은 node class 에 application-specific한 코드를 추가할 필요 없이, 그냥 NodeVisitor에 대한 새로운 subclass를 정의면 된다. VisitorPattern은 해당 Visitor 와 연관된 부분에서 컴파일된 구문들을 위한 operation들을 캡슐화한다.
         VisitorPattern으로, 개발자는 두개의 클래스 계층을 정의한다. 나는 operation이 수행될 element에 대한 계층이고 (Node hierarchy), 나는 element에 대한 operation들을 정의는 visitor들이다. (NodeVisitor hierarchy). 개발자는 visitor hierarchy 에 새로운 subclass를 추가함으로서 새 operation을 만들 수 있다.
  • IDL . . . . 21 matches
         [CORBA] 의 경우 분산된 네트워크상에 따로 위치한 객체 간의 투명한 접근을 제공는 서로 간의 약속이 필요다. 이런 약속을 정의할 때 특정 언어([C], [C++], [Java] 등)에 의존지 않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가 필요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IDL(Interface Definition Language)이다.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로 통신을 기 위해서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제공는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IDL 로 정의게 되며, 클라이언트는 이런 인터페이스 정보를 활용여 서비스를 활용게 되는 것이다. CORBA 프로그램을 개발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IDL 을 정의해야 는데, IDL 은 구현에 대한 정보는 포함고 있지 않아 정의된 IDL 을 원는 언어로
         매핑한 다음 실제 구현 작업을 게 된다.
         물론, 인터페이스를 정의는 방법이 IDL 만 있는 것은 아니다. [Visibroker] 의 경우 [Caffeine] 이라는 것을 이용면 IDL 을 사용지 않아도 되며, Java 의 RMI 나 RMI-IIOP 를 이용해면 IDL 을 몰라도 인터페이스를 정의할 수 있다. 지만, IDL 은 OMG에서 규정고 있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의 표준이고 개발자가 익히기에 어렵지 않은 만큼 CORBA 프로그램을 할 때는 꼭 IDL 을 사용도록 자.
  • Linux . . . . 21 matches
         리눅스는 현재 컴퓨터의 커다란 흐름중의 나이다. FSF에 의해서 지원을 받는 핵심적인 운영체제로 현재 기능적, 보안적 측면이 기존의 [Unix] 시스템에 버금갈 정도 발전였고 [GNU]의 사상에 만들어진 [GPL]을 따르기 때문에 무료로 사용이 가능여 서버 운영체제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본디 리눅스라는 는 것은 운영체제의 [Kernel] 명칭이며, 주로 접게 되는 패키지 형태로 이루어진 배포판의 전체 구성을 리눅스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리눅스의 광의적 정의라고 생각면 될듯 싶다.
         리눅스와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였다.
         본 페이지는 특별히 리눅스에 대한 실제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지양려고 한다. 운영에 관한 내용은 리눅서들이 항상 말듯이 네트워크의 바다에 널려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자료들을 대면서 자신이 필요한 자료를 찾는 것도 리눅서가 되는데 필요한 덕목이다.
         어느정도 실력을 쌓았다 싶으면 RunningLinux, Oreilly 를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은 비록 초심자가 읽기에는 부적절지만 APM설정에 어느정도 리눅스의 구조에 대해서 익힌 사람들이 리눅스를 운영기 위한 전반적 기초지식의 대부분을 습득 할 수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된다.
         = 관련여 진행된 프로젝트 =
         [http://phpschool.com/bbs2/inc_print.html?id=11194&code=tnt2] linux에서 NTFS 마운트
         [BSD]도 상당히 유명한 편인데 이 커널의 제작자가 안알려진 것은 약간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유인 즉은 BSD는 현재 메인테이너들에 의해서 커널이 관리되기 때문이다. 리눅스 커널은 커널 메인테이너 들을 의견의 제시를 지만 실제로 방향을 결정는 최종 결정권자는 리눅스 커널의 최초 개발자인 리누즈 토발즈이다. 그렇지만 BSD는 세계에 있는 BSD메인테이너(커미터)중에 몇명이 선발되어 커널의 개발을 주도고 운영되기 때문에 사실 어떤 한사람의 이름이 특별히 나올 여지가 많지는 않다. 리누즈 토발즈는 좋은의미의 독재자라고 불리기도한다.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21 matches
         || 화일업로드 || 지원. 페이지별 개별 화일첨부. 화일첨부시 rename 가능 || 일종의 자료실. 나의 공용 페이지로 화일공유|| 둘 다 위키와 함께 백업기에 편리 ||
         || Navigation 기본형태 || 단 검색창, 노스모크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 가능 || 상단 검색창. 익스에서 단축키(Alt-Z, Alt-X, \) 지원. NoSmok:양손항해 를 위한 디자인 || . ||
         || Rename Page || ? || 지원 || 지만 조심히 이용해야 할 기능.||
         || login || u-id || id/pass || 이건 nosmok 쪽이 더 익숙고 편리한 형태라 생각. 기존 u-id 식 로그인이 사람들 고생 좀 시킨것을 생각면.||
          * nosmok moin인 moin 0.9를 기반으로 여 업그레이드 되었고, moinmoin 1.1은 http://sf.net 에 올라와 있는 버전들의 가장 상위 버전입니다. 석천 차이좀 간단히 써주라. --["상민"]
         기능들에 대해서는 좀 더 알아봐야 할듯. 그리고 또나 생각할것은, 우리가 자주 이용는 기능이 좋은 녀석을 골라야 한다는점. 둘 다 Python Source 이므로 여차면 소스수정도 가능할듯. --석천
         moinmoin 1.1 에서 타이틀바에 있는 숫자가 보기 좀 거슬리네요... 노스모크는 색깔 자체가 노스모크에 거주는 사람들에겐 매우 친숙지요..^^ --창섭
         요새 경황이 없어서 Sorry; (솔직히 심볼릭 링크 가리키고 있는 위치만 바꿔주면 완료이긴 지만.. -_-; 저번에 심볼릭 링크로 위키 선택 가능게 해놨던 관계로.. 루만 버텨; 그리고, 지금 노스모크모인모인에서 북마크 기능이 제대로 작동 안되는중인지라. 이 기능 쓰는 사람 많은지 봐서..~ --["1002"])
          북마크 안되는거 CVS 버전이지? 안정버전에 있는 RecentChanges.py 가져다 교체니까 잘 돌아가더군. --희상
         전 현재 배포판인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썼으면 합니다. ''(http://acup.wo.to 에 가보시면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한 위키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노스모크모인모인"]에도 현재 욕심나는 기능이 많긴 지만 MoinMoin 1.0 의 AttachFile 기능이 참 유용다고 생각고 있습니다. 그 밖에 Seminar:YoriJori 프로젝트가 다소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 것이 이유가 될수 있겠습니다. MoinMoin 1.0 설치 및 커스터마이징은 2 ManDay 정도만 투자면 가능리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 OptimizeCompile . . . . 21 matches
         현재 프로세서의 속도는 [무어의 법칙]에 따라 극한으로 속도가 증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예전처럼 [CPU] 의 속도 에 프로그램의 실행속도가 크게 영향 받지는 않으므로, 컴파일러의 최적화 작업도 더이상 연산(computation)을 줄이는 것 만이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메모리 계층구조를 효율적으로 사용는 것에 관심이 기울여지게 된다.
         프로그램(translation unit)은 진행방향이 분기에 의해 변지 않는 부분의 집합인 basic block 들로 나눌 수 있는데 이 각각의 block 에 대여 최적화 는 것을 local optimization 이라 고, 둘 이상의 block 에 대여, 혹은 프로그램 전체를 총괄는 부분에 대여 최적화 는 것을 global optimization 이라고 한다.
         모든 최적화 작업은 시간 효율에 대여, 혹은 공간 효율에 대여 최적화를 게 되는데, 밑의 각 섹션에 따라 분리 할 수 있다. 이 작업들은 서로 상호 보완적으로 이루어지거나 혹은 상호 배제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e.g. latency 를 줄일 경우 코드 길이가 길어지거나 복잡도가 증가할 수 있다.)
         변수가 값을 할당 받아서, 다시 새로운 값으로 할당 받기 전까지, 그 변수는 일종의 constant 라고 볼 수 있다. 컴파일러는 이를 감지해서 최적화를 수행게 된다.
         연산에서 두개 이상의 constant 들은, 미리 계산되어 나의 constant 값으로 바꿀 수 있다. 위의 예에 적용자면
         컴파일러는 constant propagation 과 constant folding 을 반복여 수행한다. 각각 서로의 가능성을 만들어 줄 수 있으므로, 더이상 진행 할 수 없을 때까지 진행한다.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연산 들은 각각 그 연산이 수행되는데 걸리는 시간의 차이가 있다. 연산에 복잡도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현상인데,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shift 연산은 보통 2 클럭에 처리되는 반면에, 나누기 연산의 경우 80-90 클럭을 소모게 된다.(i8088자료) 이런 연산에 대한 computation time 의 차이를 줄이는 최적화 방법을 strength reduction 이라고 한다.
         와 같은 문장이 있을때, 나누기 연산은 곱기 연산보다 좀더 많은 시간을 소요므로 컴파일러는
         수학적으로 같은 값을 가지는 수로 대치는 것이 바로 algebraic simplification 이다.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21 matches
         사실 라면 못할것도 없지만, 입력 형식과 출력 형식등을 새로 짜내고, 덧셈및 곱셈연산을 다시짜주면 간단히(?)해결된다.
         지만 지금은 일해야 기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임시로 뒤에 두 숫자는 해결지 못는 소스를 짜두었다.
          회사에서 이런짓 면 짤리려나?ㅎㅎㅎ
          두번째 소스.. 숫자가 커도 저장고 연산할 수 있을...듯 다..;;ㅁ;; ㅎㅎㅎ MAX_LONG의 값을 10으로 줄이고 테스트를 해서 2개 이상의 경우에도 돌아가는 것은 알겠는데... 3번째 4번째 예제의 수가 원체 커야지 말이다. 연산의 결과가 좀처럼 안나온다. 곱기 루틴에서 계속 더고 있는듯..;;ㅁ;;
          음.. 다른방법을 찾아야 나.^^;
          cout << "잘못된 값을 입력였습니다.\n";
          cout << "잘못된 값을 입력였습니다.\n";
         int 형을 64비트로 했군. -_-. 생각해보자. 파이썬처럼 거의 무한대자리까지 연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이영호]
          └간단게 파이썬이랑 결합면 되요오오~~>ㅃ<;;; ㅎㅎㅎㅎ
          필요할때마다 malloc으로 할당고 포인터로 넘겨서 연산는 방법이 있습니다만....(귀찮다...귀찮다..귀찮다..윽.. 이게 아니잖아!!) -[조현태]
          암튼 요즈음 방법으로는... __int64 를 만드는 방법으로... assembly를 이용면 엄청 간단해지더군 -_-...
          한번 공부고 만들어봐... C언어에서 인라인 어셈 써서 함수 만들어두 좋구. 아래 참고. - [이영호]
          ;;ㅁ;; 음.. 영호선배는 넘흐 마니 알고이쩡..>ㅃ<;; C언어 소스 봐도 모르게떠용..ㅎㅎ 64비트형의 인트형의 변수를 두개 지정고 a에다가 최대값을..(아마 부호가 있기 때문에 -1저장됬을듯한..)넣고 b에는 a-1을.. 그럼 -2가 저장..;; 음.. 이게 아니라 혹시 b가 포인터라서 메모리 한칸 앞쪽을 잡아주는 건가요? 음.. 그러면 할당되지않은 메모리를 건드는 사태가..;;ㅁ;; 이것도 아닌가.. 연구를..;;ㅁ;; - [조현태]
  • ProjectAR/Design . . . . 21 matches
          * DX의 '''CMyApp'''는 '''View'''가 될테고, '''Doc'''가 될 클래스를 나 추가해주자.
          그런데 왜 저렇게 복잡게 상속을 받아야 는걸까, CARMonster클래스가 모든걸 갖고 있어도 충분히 처리가 가능할 것같은데 --[선호]
          확장 가능성 때문이 아닐까. 몬스터 행동 패턴이 있다고 했을때 CARMonster가 모든걸 갖고 있다면 if(슬라임) ~~~ else if(박쥐) ~~~ 이런 코드가 나올거 아니냐. 저런 코드는 제거 대상 1호중의 나랜다.
          그런건가.. -_-생각보다 꽤나 복잡군... 에헤~
          그러면 늘어나는 클래스의 관리는 어떻게 면 쉽게 할 수 있을까..??
          * CARObject가 공격을 려면, 각자의 시야안에 들어오는 또 다른 CARObject를 볼 수 있어야 한다. CARMap을 파라메터로 넘겨주면 될까? 아니면 CARObject를 저장고 있는 리스트 같은것을 넘겨주면 될까?
          CARMap에서 getState(좌표); 라는 메소드를 가지면 될꺼 같습니다. 이렇게 면 주인공이나 몬스터나 맵이 어떠한 상태인지 알 수 있게 될 것이고 또한 이동 가능한지 등을 이 메소드 나로 판별이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상욱]
          * 이동 페턴을 가져야 한다. 예를 들어 주인공을 향해 이동을 게끔 만들거나 이동을 되, 맞으면 도망가는 형식, 또 보면 무조건 도망가는 방식 등이 있겠다. 여기서 많은 문제가 생길꺼라 생각한다.
          * 주인공에게 능력치를 얼만큼 줄지 생각을 해야 한다. 이를 계산여 넘겨주기 위해 몬스터도 경험치를 가져 그것을 계산는 방법도 있다. 이런 방법을 구현할려면 오브젝트에서 경험치를 처리는 수도 있다.
          몬스터는 죽어서 아이템을 떨어뜨릴 수 있어야 기 때문에 몬스터도 가져야 할꺼 같습니다. -[상욱]
          음.. 난 이렇게 생각했는데.. 몬스터가 아이템을 갖고 있는게 아니라, 죽으면서 자신의 레벨에 맞는 아이템을 랜덤게 생성해서 떨구는 방식으로.. -[인수]
          * CAREquipment는 정령을 잡아 놓을 수 있다.(정령을 장착? 좀 이상군)
          그래서 이스에서는 물약을 나로 제한해놨거든. 우리도 물약을 안 넣고, 그냥 정령으로 때워도 될거 같기도 다. 또 컨트롤을 강요해서, 컨트롤만 잘면 안 맞고도 플레이가 가능한 식으로 가도 될테고.. 그러면 이건 없애도 되는건가?
  • TdddArticle . . . . 21 matches
         TDD 로 Database TDD 진행는 예제. 여기서는 툴을 좀 많이 썼다. [Hibernate] 라는 O-R 매핑 툴과 deployment DB는 오라클이지만 로컬 테스트를 위해 HypersonicSql 이라는 녀석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test data 를 위해 DBUnit 쓰고, DB Schema 제너레이팅을 위해 XDoclet 와 Ant 를 조합했다.
         여기 나온 방법에 대해 장점으로 나온것으로는 비슷한 어프로치로 500 여개 이상 테스트의 실행 시간 단축(Real DB 테스트는 setup/teardown 시 Clean up 기 위해 드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도 나의 과제), 그리고 테스트 지역화.
         제약사항으로는 Stored Procedure 나 Trigger 등 Vendor-Specfic 한 기술들을 적용기 어렵다는 점 (이를 위해선 로컬 DB 또한 해당 Vendor의 DB를 설치해야 므로).
         류군 이야기로는 Oracle 의 경우 설치고 딱 실행는데만 기본 메모리 200메가 잡아먹는다고 한다. -_-; 로컬 테스트를 위해 HypersonicSql를 쓸만도 군.; (In-memory DB 식으로 지원가능. 인스톨 할것도 없이 그냥 콘솔에서 배치화일 나 실행만 면 됨. 근데, JDBC 를 완벽히 지원진 않는 것도 같아서, 약간 애매. (ResultSet 의 first(), last(), isLast() 등의 메소드들이 실행이 안됨)
          DeleteMe) - 오라클의 경우 인스턴스당 기본으로 먹는게 보통 200 메가 정도. 즉 기본 외에 자기가 만든걸 더 띄울경우 보통 400 메가 이상을 먹게 되는데 이건 뜰때 얘기고 가만히 냅두면 50 메가 이로 메모리가 내려감. 물론 윈도우 에서 얘기임. 나머진 확실지 않음. 연결이 많아지면 메모리가 다시 올라갈것임. -박준용-
         여기에서의 TDD 진행 방법보다는 Reference 와 사용 도구들에 더 눈길이 간다. XDoclet 와 ant, O-R 매핑 도구를 저런 식으로도 쓸 수 있구나 는 것이 신기. 그리고 HSQLDB 라는 가벼운 (160kb 정도라고 한다) DB 로 로컬테스트 DB 를 구축한다는 점도.
         Xper:XperSeminar 를 보니 일단 셋팅이 되고 익숙해지면 TDD 리듬이 덜 흐트러지는 방법 같았다. (재우씨랑 응주씨가 원래 잘시고 게다가 연습도 많이 셔서이겠지만;) password 추가되고 테스트 돌리는 리듬이 좋아보인다. 단, 테스트 돌아가는 속도가 역시 Real DB 이면서 [Hibernate] 까지 같이 돌아가서 약간 느려보이는데, 이건 해보고 결정 좀 해야겠군.
         reference 쪽은 최근의 테스트와 DB 관련 최신기술 & 문서들은 다 나온 듯 다. 익숙해지면 꽤 유용할 듯 다. (hibernate 는 꽤 많이 쓰이는 듯 다. Intellij 이건 Eclipse 건 플러그인들이 다 있는걸 보면. XDoclet 에서도 지원)
         간만에 여유가 생겨서 한번 따라해보게 되었는데, [Hibernate] 가 생각보다 복잡한 녀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O-R Mapping Tool 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한번에 습득기에 쉬운 녀석은 아니였군.;
  • UnitTest . . . . 21 matches
         해당 실행 기능이 제대로 돌아가는지를 테스트는 코드. 보통 SE에서는 모듈단위의 테스트를 지칭한다.
         TestFirstProgramming 을 게 되면 해당 프로그램을 작성해 나가는 과정이 UnitTest 작성중 남게 된다. 이는 일종의 WhiteBoxTesting 이 된다. 또한, 해당 모듈이 제대로 돌아가는지에 대한 결과도 체크므로 BlackBoxTesting 의 역할을 한다. 즉, ExtremeProgramming 에서의 UnitTest 는 두가지 테스트의 성격을 같이 포함고 있다. (Gray Box Testing)
         SoftwareEngineering 에 있어서 UnitTest 는 '단위 모듈에 대한 테스트' 이다. 즉, 해당 기능이 제대로 돌아감을 확인는 테스트가 UnitTest 이다.
         우리는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는 중간중간에 결과값을 출력해봄으로서 제대로 돌아감을 확인한다. 이 또한 UnitTest 라 할 수 있겠다. (단, Manual Test 로 분류해야 겠다.) 올바른 결과값인지 확인는 과정을 코드로서 만들어 넣는다면 이 테스트는 자동화시킬수 있을 것이다.
         이를 assert 문으로 바꾸면 다음과 같이 가능다. 결과값이 같지 않으면 'abnormal program termination' 이 일어난다.
         Q: 한가지 의문나는 점이 있어서 , 사용자가 임의로 생성할 수 없는(예를들면 Socket과 같은 시스템이 생성해주는 데이타 타입) 데이타 형이 파라미터로 있을 때는 어떻게 테스트 는 것이 좋을까요?
         A: Socket 이나 Database를 이용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겠죠. 그럴때 MockObjects를 이용는 방법이 있었던걸로 기억는데, 아직 실제로 제가 해보지는 않아서요. 대강 개념을 보면 MockObjects는 일종의 가짜 객체로 실제 객체가 는 일을 시뮬레이션 해주는 객체입니다. 미리 MockObjects 를 셋팅을 해두고 해당 함수결과의 리턴 요구시에는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를 리턴게끔 는 것이지요. 나중에 본 프로그램에서 MockObjects들을 토대로 실제의 객체를 만든다.. 식의 개념으로 기억고 있긴 한데, 저의 경우는 공부만 고 적용해본 적은 없습니다. --석천
         A: MockObjects가 최적입니다. Socket이나 Database Connection과 동일한 인터페이스의 "가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겁니다. 그러면 Socket 에러 같은 것도 임의로 만들어 낼 수 있고, 전체 테스팅 시간도 훨씬 짧아집니다. 지만 "진짜 객체"를 통한 테스트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Socket 연결이 제대로 되는가 는 정도만(최소한도로) "진짜 객체"로 테스팅을 고 나머지는 "가짜 객체"로 테스팅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 MockObjects를 쓰지 않으면 Test Code Cycle을 통한 개발은 거의 현실성이 없거나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김창준
  • VisualStudio . . . . 21 matches
         VisualStudio 는 Microsoft 에서 개발한 Windows용 IDE 환경이다. 이 환경에서는 Visual C++, Visual Basic, Visual C# 등 여러 언어의 개발환경이 함께며, 최신 버전은 [Visual Studio] 2012이다.
         VisualC++ 6.0은 VS.NET 계열에 비여 상대적으로 버그가 많다. 가끔 IntelliSense 기능이 안될때가 많으며 클래스뷰도 깨지고, 전체 재 컴파일을 필요로는 상황도 많이 발생한다. ( 혹시, Debug Mode에서 돌아가다가, Release Mode에서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이는 프로그램에서 실수 태반이다. 그러나 간혹 높은 최적화로 인해 돌아가지 않을때도 있을 수 있다. )
         === IntelliSense 기능이 제대로 작동지 않을때 ===
         C++ 에서는 자바에서의 import 의 명령과 달리 해당 헤더화일에 대한 pre-processor 의 기능으로서 'include' 를 한다. 그러다 보니 해당 클래스나 함수 등에 redefinition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방지는 방법으로 나는 #ifndef - #endif 등의 명령을 쓰는것이고 나는 pragma once 이다.
         이는 다음과 같이 표현 가능다.
         의외로 Debugger 를 이용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UnitTest 를 작성면서 프로그래밍을 지 않는다면, Debugger는 불가피다. 학교 프로그래밍 수업때 정식으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MSDN이나 온라인의 강좌, 알고 있는 학우들에게 물어보아 배울수 있다.
         === 여러개의 Project 를 사용기 ===
         VS.net 에서는 프로젝트 상위 개념으로 솔루션이 존재합니다. (6.0도 그랬나? WorkSpace라는 녀석이 있었던듯... 아무튼~). 여러 프로젝트를 한 솔루션에서 관리는 게 상당히 편해 졌더군요. 시작 프로젝트를 설정고, 프로젝트의 컴파일 순서를 결정는 일도 할 수 있고요.
         기본적으로 지정된 경로 밖에서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는 경우가 있다. 몰랐다가 링크를 거느라 한참 고생한 김에 여기에 정리해본다.
          * Show directories for:(다음 디렉토리 표시:) 드롭 다운 메뉴에서 Include Files(파일 포함)를 선택고 include 파일이 위치한 디렉토리(예: C:\라이브러리폴더\include)를 입력합니다.
          * Show directories for:(다음 디렉토리 표시:) 드롭 다운 메뉴에서 Library Files(라이브러리 파일)를 선택고 라이브러리 파일이 위치한 디렉토리(예: C:\라이브러리폴더\lib)를 입력합니다.
          * Show directories for:(다음 디렉토리 표시:) 드롭 다운 메뉴에서 Executable Files(실행 파일)를 선택고 실행 파일이 위치한 디렉토리(예: C:\라이브러리폴더\bin)를 입력합니다.
          * 기본 도구 표시줄에서 Project(프로젝트) » Properties(속성) » Linker(링커) » Input(입력)을 선택고 "Additional Dependencies(추가 의존관계)" 행에 필요한 라이브러리 파일 (예: abcd.lib)을 추가합니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21 matches
          * 루프불변식(loop invariant): while문이 그 조건식을 검사는 매 경우에 대여 참일 것이라고 가정는 속성. 처음에 이걸 보고, 이런 개념도 있었냐고 생각했음. 루프불변식은 코드는 아니고 주석에 해당며, while문이 진행되면서 while문의 제일 처음과 끝에서 루프의 내용이 의도한 대로 돌아간 건지를 정의한 문장이다.(말로 설명기 애매한 듯...) 여튼 이것을 쓰는 이유는 루프문을 제대로 설계기 위해서. 아래의 코드는, 책에 있는 코드로, 불변식의 예이다.
         //r을 0으로 세팅면 불변식을 참으로 만든다
         //한행을 출력면 불변식이 거짓이 된다(바로 아랫줄)
          * 단락평가(short-circuit): 그러니까 if(a==0||b==0){...}에서 왼쪽의 a==0이면 b==0인지는 보지도 않고 괄호 안을 실행한다는 뜻. 자바에선 ||기호와 |기호를 구분던 것 같았다. 아마 전자는 전부 평가, 후자는 단락평가였던 것 같다.
          * 반개범위: 루프의 범위를 설정할때, for(i=0;i<3;i++)처럼, 시작인 0은 포함나 3은 포함지 않고 2에서 끝난다. 이것을 [0,3)으로 표현는데, 3은 루프 범위에 표현되지 않는 "끝을 벗어난 값"이다.
         std::string::size_type//unsigned형의 멤버변수로, 담을 수 있는 최대 문자 갯수를 저장한다. 글자수에 알맞는 type으로 알아서 정의는 듯.
          * 루프에서 1이 아닌 0부터 시작는 이유
          *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울 때 "프로그래밍을 려면 숫자를 셀 때 1부터가 아니라 0부터 세라"는 말을 들어왔을 때, 단지 컴퓨터의 숫자 체계가 그러니까 막연히 그렇게 는 것인 줄 알았다.
          * 비대칭적 범위(반개범위)를 사용므로, [0,5)이면 루프가 5번 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1,5]면 5번 돈다는 것을 파악기 힘들다.
          * 루프 불변식을 이해기 쉽다.
          * pad를 0으로 초기화면 된다.
  • django/Example . . . . 21 matches
         본 논문에서는 Django를 사용여 실생활에서 쓰일 만한 시스템을 만들면서 질의처리 능력과 데이터베이스 추상화를 실험해본다. 안전관리시스템은 안전관리가 필요한 위험을 파악고, 위험이 발생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대처방안을 설정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위험한 상황이 발생지 않도록 고, 실제로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책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대처여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너구리" 제조회사에서 안전관리시스템을 사용여 "화재"라는 위험을 관리한다고 생각자. "화재"가 발생면 가연성 물질인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너구리" 사는 "물뿌리개"를 직원들에게 지급여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기 전에 "화재"를 진압기로 결정했다. 또한 "너구리" 사는 "화재"가 5분 안에 진압되지 않는 경우 "일일구" 서비스를 이용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너구리"사 직원들은 불이 났을 경우 "물뿌리개"로 일단 불을 끄고, 5분이 지나면 "일일구" 서비스를 부를 것이다.
         또한 "너구리" 사는 "도난"이라는 위험도 관리한다. "너구리 꼬리"가 "도난"을 당면 "너구리" 사는 많은 손해를 입는다. 지만 "다잡아"라는 무인 경비시스템을 설치기에는 너무 많은 돈이 필요해서, "너구리" 사는 "종잇장" 보험만 이용여 "도난"을 관리한다. "종잇장" 보험은 "도난" 뿐 아니라 "화재"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기 때문이다. 또한 "도난"이 발생지 않도록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화재"가 발생한 뒤에는 위험이 발생고 이에 대처한 기록을 남긴다. "도난"이 발생한 뒤에는 원인을 분석고 이에 대처한 기록을 남긴다. 이러한 위험 발생 기록에 대여 "너구리"사는 유효적절한 대책을 시행했는지 확인한다. 만일 유효 적절한 대책을 시행했다면 이를 확인한다.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21 matches
         6502 는 13가지 메모리 access 방식이 있었는데, 그중 나가 zero page addressing 입니다.
         주소 영역을 8bit 만 사용, 상위 8bit 은 00 으로 가정고 addressing 을
         이 메모리 주소 영역을 zero page 라고 는군요.
         (제로페이지 명령어들은 명령어의 첫번째 주소 바이트를 0으로 가정고 단지 두번째 바이트만 가져옴으로서, 짧은 코드와 짧은 수행시간을 가져다준다. 주의 깊게 제로페이지 명령을 사용는 것은 코드 효율에 확실한 개선을 가능케 한다.)
         제로페이지는 컴퓨터 메로리 공간상의 가장 처음에 존재는 메모리 주소 페이지이다. (가장 아래에 존재는 페이지로서 메포리 번지 0부터 전체 페이지 사이즈의 -1만큼의 범위를 갖는다)
         이는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는데에 사용기 용이고 당시 CPU의 적은 레지스터의 양을 보완려는 것이었다.
         1980년대에는 컴퓨터 사용자들이 아마 상상도 할수없을 만큼 1970년대의 CPU 만큼 빠르고 그 보다 더빠른 메로리가 사용었다. 그러면서 대용품으로 메인 메로리를 사용고 아주 적은 양의 레지스터를 갖는 것이 이치에 합당했다. 16비트 버스를 갖는 컴퓨터의 제로페이지 내의 각 메모리가 아마도 한 바이트로 어드레싱되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가 아닌 곳보다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를 접근는데, 8비트 데이터 버스를 갖는 머신에서보다 더욱 빨랐었다.
         예를 들자면 the MOS Technology 6502 는 오직 6개의 non-general 목적을 가진 레지스터를 가지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는 것은 제로페이지라는 개념을 폭넓게 사용였다. 많은 명령어들이 제로페이지와 제로페이지가 아닌 어드레씽을 위해서 다르게 쓰여졌다.
         상기의 2개의 명령어 모두 동일한 일을 한다; 이것들은 A레지스터에 $00라는 값을 로드한다. 지만 첫번째 명령어는 단지 2바이트길이 이고 두번째 명령어보다 더욱 빠르다. 오늘날의 RISC 프로세서와 다르게 the 6502의 명령어들은 1바이트에서 부터 3바이트의 길이가 되는 것이 가능다.
         IC테크놀로지의 발전이 더욱 적은 비용으로 CPU의 레지스터를 늘리게 되었고 이에따라서 RAM을 액세스는 것 보다 더욱 빠른 CPU명령어를 처리게 되었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는 이제 대개는 역시적인 의미를 갖는다. 그럼에도 불구고, 어떤 컴퓨터 아키텍처는 여전히 다른 목적을 위해서 제로페이지라는 개념을 제공기는 한다; 예를 들자면 인텔의 x86은 인터럽트 테이블의 사용을 위해서 512워드의 공간을 사용한다.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21 matches
          * 제가 밤 잘 못새는건 알고 있었지만 루만에 이렇게 될줄이야... 눈이 찢어지도록 아프군요. --; 내일 못 나오면 뻗은줄 아세요. --인수
          * 다들 잘네요..ㅠ.ㅠ 전 무지 어려웠는데..흑흑; 오늘밤에 나올수 있을까? 그래도 이왕 기로 결심한거 열심히 >_< 근데 안되는 문제는 정말 생각해내기 힘드네요.. ㅠ.ㅠ - [방선희]
          꽤 잘던데 뭘...^^; - [상욱]
          * 코딩면서 해뜨는걸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함께한 모든분들 수고셨습니다. - [장창재]
          * 코딩면서.....실력도 필요지만 인내심도 필요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실력도, 인내도 다 안되는걸 어쩌나...T^T --[문원명]
          * 첨엔 열심히 다가 나중에 졸려서 의욕상실,,,,,,,,오늘은 지속적인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네요 --[강희경]
          * 좀 졸리는게 흠이지만, 이런거야 며칠 지나면 적응될테니 상관없겠네요. 마지막에 너무 집중이 안되었고요. 또 문제 푸는 시간이 좀 짧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 문제를 풀어 본다는 점은 좋았다고 생각네요.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가운데 쓴 거라 횡설수설이 될 수도...ㅡㅡ; 닷새가 의미있는 날이 되기를 -[Leonardong]
          * 내가 는 것만 느라.. 제대로 도와주지 못한것 같아서 미안다 -_-;; 어쨌든.. 다음 참가날에는... 더 잘 해주고싶다..ㅡ.ㅡv --[snowflower]
          * 처음 진행는 입장에서의 캠프라 어설픈 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는 더욱 더 유익고 도움이 되는 것들을 가지고 여러분의 머리를 괴롭혀 주겠습니다 ^^; -[상욱]
          * 잘지도 못면서 더군다나 늦게온 터라 아무튼 너무나 애먹고 있습니다;; 진작에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는건데 학점이 이렇게 나오는게 너무나 당연한 일인거늘 오늘도 늦게 가는데 일났네.. 이제 시작이네요 더욱 열심히 겠습니다 데블스캠프 끝날때는 나도 먼가 발전을 했구나 는 마음이 꼭 들수 있도록 아자!! -- [변준원]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21 matches
         느낌 : 뿌듯고 재미있었다.
         교훈 : 내가 모르는 언어는 많다. 그러므로 정복자.
         사실 : 피곤다 느낌 : 누가 잘 밤에공부라디?ㅠㅠ 교훈 : 우린 너희가 잘때 한다
         최정빈 - 사실 : OOP 와 플래쉬, 언어 만들기 했다. 느낌 : 어렵다..힘들다.. 교훈 : 공부자ㅠ
         교훈: 제로페이지를 통해 자극 받아 더욱더 열심히 공부
         느낌: 신기다. 정말 세상에는 다양한 학문이있다. 데블스 캠프는 신기다.
         [황재선] : C, C++ 문법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면서 사고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던 점이 충격적이었다. 좀더 고차원적이고 추상화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계절학기 듣느라 끝까지 못한 점 무척이나 아쉽다.
          준비는 과정에서 리허설을 해보았다. 부족한 점이 어떤 부분인지 와닿았다.
          잡담카드게임이나 로보코드활동에서는 참여는 인원이 많았다. 실습활동이기 때문일 것이다.
          마무리를 할 때 사람들이 집중했다. 짧긴 했지만, 고 싶은 말을 많이 전달했다.
          사람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에 대한 열정이 대단다는 것을 느꼈다.
          딱딱한 내용이라면 유머를 최대한 활용해야 했는데 아쉽다. 사람들이 어려워한다고 강의자가 당황해서 준비한 내용을 건너뛰다 보니 오히려 더 이해가 안된 것 같아 아쉽다. 차라리 준비한 대로 설명을 해나가면 사람들이 이해기 쉽지 않았을까?
          기록을 종용지 않았다. 들었던 내용을 기억는 사람이 많을까?
          구석진 곳에서 듣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집중도가 떨어졌다. 피시실 구조도 한 몫겠지만, 되도록 뒤쪽 컴퓨터를 사용지 않도록 권장할 필요가 있다.
          리허설 한 번으로는 불충분다. 참가 인원을 고려한 리허설이 필요다. 기왕이면 혼자 리허설기보다 여럿이 같이 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21 matches
          * [Leonardong]의 빠른코딩을 위해서 의식적으로 마우스를 사용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메신저를 잘 활용는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 배열과, 제어문까지 나간걸로 알고 있는데 지나치게 빠른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변수에 대한 입출력 연습이 지나치게 적었던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시나요?? - [톱아보다]
         지난번 세미나를 잠깐 듣고 느낀것은 한번에 너무 많은것을 알려주려고 는 것 같았습니다. 몇번의 세미나를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 한가지를 가르쳐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주제를 더 줄이고 보다 확실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부분을 설명지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언어는 스스로 익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스스로 익히는 일에 보다 빨리 다가갈 수 있도록 조금씩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만 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보다 조금은 세미나 경험이 많은 사람이기에 한가지 이야기만 드리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무언가를 설명할 때 정의(definition)에 대해서 명확게 알려주도록 노력해 보세요. 여러분이 세미나를 한 후에 신입생들에게 "변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함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신입생들이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혹은 여러분들은 이러한 질문에 명쾌게 대답을 할 수 있습니까?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그것이 어떻게 쓰는 것인지와 같은 것들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확실게 알아야 그 다음을 이해는데에도 보다 쉽지 않을까요?
          어디에 쓰이는 지는 스스로 알아 나가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스터디를 진행면서 신입생의 스스로 알아가는 즐거움을 뺏는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강희경]
          진도에 ㅤㅉㅗㅈ겨서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스스로 알아가고 고민는 과정을 즐길줄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네요. - [톱아보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우리모두.. 무언가 뜨끔지 않나요.? - [임인택]
          전 저렇게 고자 노력을 는데...선생님과 학생 둘 다에게 큰 인내심이 있어야 가능한 교육방법입니다. -[강희경]
         이제 포인터에 대해서 다룰 예정인데. 저는 선생님들도 이해가 좀 부족다고 생각합니다.(저만 그런가요ㅋ?) 다들 공부해 명확히 이해해서 잘 지도해주시고 스스로 발전도 시길 바랍니다. -[강희경]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21 matches
          * C 프로그래밍과는 별개로 '''선형대수학'''도 수업 과목에 넣기로 였습니다.
         ==== part2. Hello World 출력기(printf함수의 사용과 코드 분석기) ====
          * printf함수를 사용여 문자열을 출력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고 컴파일러가 main 함수를 분석는 모습을 따라서 전체 코드를 분석했다.
          * [[이가희]]: 배운 내용을 다시 배우는 복습차원에서 정리를 다시 한 번 찬찬히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PPT까지 만드시느라 고생셨어요.:)
          * [[박지호]]: 프로그래밍의 기초에 대한 내용을 배웠습니다. 수업 내용이 이미 배운 것이었지만 질 자체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직접 ppt까지 제작신 기호형의 성의가 돋보였습니다. 앞으로 수업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 식별자란 프로그램을 할때 사용자가 다른 것과 구분할 수 있도록 는 것
          * 식별자로 C라이브러리에서 제공는 키워드(int, char, long, new등)는 쓸 수 없다.
          * 변수를 선언할 때 '''자료형''' 변수명; , '''자료형''' 변수명1,변수명2,변수명3....,변수명n;이 가능다.
          * 따라서 scanf("%d",&number);에서 &는 number가 메모리에서 차지고 있는 공간의 주소를 반환한다.(후에 포인터 배울때 중요한 개념)
          * 우리가 char형 변수에 문자를 넣을땐 컴터가 문자로 저장을 지 못한다!!(왜냐면 컴퓨터는 숫자로 이루어진 기계니까)
          * 따라서 문자를 대입해 주더라도 그 변수엔 그 문자에 해당는 '''아스키 코드'''가 들어가 있다.
          * 따라서 문자형 변수 a에 수학적인 연산이 가능다.
          * [[신기호]]: ppt는 나름 알차게 짠 것 같지만, 이번에도 설명이 약간 빨랐던 것 같다.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했더니 모두 아는 내용이라고 긴 했지만, 왠지 나중에 어려운 개념에 들어가면 학생들이 어려워할 것 같다. 그리고 가희야 빵 고마워 ㅋㅋ
          * [[이가희]]: 역시 강의가 알찼습니다.^^ 이해두 잘 됐구요. 아스키코드 부분은 실수를 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꼼꼼게 공부해야 할 거 같습니다. 전에 1시 15분에 끝나는 수업이 있어서 조금씩 늦어서 죄송해요.. 빵 맛있게 드셨나봐요 기분이 좋네요 ^^
          * [[박지호]]: 자료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C프 강의때 딴짓 해서인지 이해지 못했던 내용을 배워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실습도 잘 이뤄졌으면 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마치 먼저 작성한것처럼 조작지마 이가희)
  • 새싹교실/2012/ABC반 . . . . 21 matches
         Virtual Box를 이용여 우분투를 설치는 방법.
         파일-새로만들기-파일에서 C++파일을 선택되 이름 끝에 .c를 붙여서 C파일로 만든다.(C와 CPP는 약간 문법적인 부분이 다르다.)
         우분투를 설치는 과정을 스크린샷으로 찍어서 elwlwlwk12@naver.com으로 보내 주세요.
         int myfunction(int a, int b); 라고 면 int 자료형을 반환며 int자료형 2개를 파라미터로 는 myfuction이라는 함수를 정의한 것이다.
         라는 코드에서 myfunc함수를 호출며 a,b를 파라미터로 넘겨주고 있다.
         함수의 선언은 그 함수를 호출는 코드보다 위에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위처럼 함수의 선언만 해놓고 실제 구현은 아래에다가 해놓는 경우가 많다.
         지역변수란 함수 내에서 선언해 놓은 변수이며 그 함수 안에서만 유효다.
         전역변수란 함수 밖에서 선언한 변수이며 그 파일 전체에서 유효다.
         그리고 myfunc에선 num1과 num2를 더는 작업을 는데 myfunc에도 파라미터로 넘어온 num1이라는 변수가 있다.
         이럴경우 전역변수보다 지역변수를 우선시 여 6+3이 아닌 2+3을 게 된다.
         *전역변수는 이왕이변 쓰지 않는 것이 바람직다.
         참과 거짓에 대해서는 보통 0을 거짓으로 며 1을 참으로 간주한다. (사실 0아닌값은 모두 참으로 간주한다)
         다음 코드 안을 채워 넣어서 계산기 프로그램을 완성세요
         order에 1을 입력받으면 add함수를 호출해 두 수를 더
         나중에 업뎃마 ㅎㅎ
         별을 다음과 같이 출력 세요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21 matches
          *학생들이 나보다 더 코디을 잘게 만들것이다. - 추성준
          * 새싹 첫수업을 했다. 도중에 현민이가 영어 수업을 받으러가서 한시간 비었다. 다음주부터는 시간을 한시간 연기여 세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gcc의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했고, gdb는 학생들이 디버깅을 몰라서 설명해주지 않았다. printf사용법부터 시작해서 연산자, 데이터 타입, while,do-while,for문을 설명했다. 현민이는 쉰게 잘 따라오고, 윤호도 천천히 따라오고 있어서 앞으로 수업는데에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수업을 다 고 생각해보니 너무 우왕좌왕게 가르쳤던것 같다. 다음시간은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 추성준
          * 소라때리기 게임에 MP,마법공격,체력회복 기능추가
          * 지난주에 수업했던 for,while의 복습으로 시작했다.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는 프로그램을 짜보라고 했는데 쉽게 지 못고 많이 버벅거렸다. 둘다 집에 비주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복습을 안한 것 같다. 그리고 소라때리기 게이을 타이핑고, 소라때리기 게임에서 쓰이는 함수들을 설명해주었다. 그런데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배워서 그런지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다음주에 보충수업을 기로 했다. 다음주 과제로는 MP를 추가해서 마법공격, 체력회복을 추가해오는것을 내주었는데 아마 안해올것 같다. -추성준
          * 시작자마자 while로 1부터 10까지 더했다. 나는 버벅거렸다. 근데 조언을 구면서 해봤다. 게임코드도 베껴써봤다. define은 메인함수 바껭서 는 거라고 배웠다. select=getch() 이거가 좀 헷갈렸다. break가 나오면 멈춘다고 한다. 오늘 정말 여러가지를 배운거 같다. 때리기 게임안에 많은 함수가 들어있는게 신기했다. 복습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집에 비쥬얼스튜디오도 깔고 스스로 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신윤호
          * 소라때리기 게임을 만들었다. for,while복습고 오늘 여러가시 새로운거를 많이 많이 배웠다.다음에 여러가지 스킬을 만들어야 되요..ㅠㅠ너무 한꺼번에 많을걸 배웠어요....과제는 2주에
         /* 함수 생성 (입력받은 숫자가 1인지 아닌지 판단는 함수) */
          * 이번주도 굉장히 많은 내용을 배웠다. 함수, 구조체, 배열, 포인터를 가르쳐줬는데 역시 한번에 이해시키기란 쉽지 않은 것같다. 다음주에도 어김없이 보충수업을 해야겠다. 짧은 수업시간에 많은걸 배우는게 쉽지 않는데 지각,결석 지않고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 -추성준
          * 오늘 너무 힘들다. 그냥 힘들다 내가 함수를 새로 만드는 걸 배웠는데 헷갈린다. 다 지친다.ㅠㅠ 잘 고 싶다. 근데 해보라고 면 난 아무생각도 나지 않는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모르겠다. 다음주에 보충시간에 더 열심히 배워야겟다. -신윤호
  • 새회원을받으면 . . . . 21 matches
         AnswerMe 5월 10일 위키설명회를 면서 새회원을 받기로 였는데...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ZeroPagers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일정 기간 후에도 계속 활동 지 않는 회원의 처리는?
          저도 새회원이 어떤 사람을 말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는 새회원은
          * 제로페이지에서 활동지 않았던 사람
          * 앞으로 제로페이지에서 활동을 려는 의사를 밝히는 사람
          입니다.(둘은 and로 묶입니다.) ZeroPagers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시나요? --[Leonardong]
          * 04학번에게 이상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대로 적어봅니다. ' ''제로페이지는 들어가면 졸라 빡시다. 열심히 활동 안 면 준회원되고, 제로페이지에서 짤린다.'' '라고 더군요. --[Leonardong]
          * 그게 이상한 소문인가? 어떤 스터디에 얼만큼 참여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는 빡신게 맞고, 열심히 활동 안면 당연히 회원 정리 대상이 된다. 휘동,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지 말게나. ZP에는 다수의 어중이 보다 소수라도 정말 실력있는 사람들이 더 좋단다. --재동
          * 열심히 지 않을 사람은 안 받는게 좋을껄 --[인수]
          * 왜 그렇게 생각시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 --[Leonardong]
          * 왜냐면, 열심히 는 사람과 열심히 지 않을 사람이 같이 섞여 있으면 서로 피곤기 때문이지. 유유상종을 잊지 말게나! --[zennith]
          [위키설명회]를 였습니다. --[Leonardong]
          - [http://netory.org 네토리]처럼 정기적(또는 비정기적)인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그것이 모임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새내기들이 자신이 제로페이지에 지원였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않게''해 주는게 필요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숙제를 내준다던지, ProgrammingParty 같은 것들이요. - [임인택]
  • 애자일과문서화 . . . . 21 matches
         [임인택]이 [http://janbyul.com/tt/268 이곳]에 끼적이다가 옮김. 내용을 요약자면...
         이번학기에 소프트웨어 경영 모델링이라는 과목을 듣는데,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경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수업시간에 가끔 XP와 같은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수업시간에 나왔던 교수님의 한 마디로만 판단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XP와는 조금 다른 이해를 고 계신듯 다. 예를 들면,
         "XP에서는 짝 프로그래밍을 합니다. 인원이 적은 프로젝트에서는 프로그래밍을 면서 회의를 합니다. 이렇게 되면 회의시간이 단축되고 종국에는 delivery를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동의할 수 있고 어찌보면 문제의 일부분만 강조한 것 같아 아리송다. 문제의 본질은 우리가, 즉 개발자 또는 PM이 보는 XP와 경영자가 보는 XP의 입장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만일 경영자 또는 경영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고 있는 학생이라면, 개발자들이 생각고 있는 입장을 이해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또 나 있던 에피소드는, 가끔 박사과정에 계신 분이 와서 강의를 시는데, 그 분이 말씀시길 어느 컨퍼런스에 가서 어떤 사람들이
         "XP에서는 문서화가 필요지 않습니다"
         라고 말한것을 듣고 기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업시간에 보는 문서화자료를 가리키며) 이런것 없이 어떻게 프로세스 개선을 고 조직 성숙도 (Organization Maturity)를 높일 수가 있냐고 는 것이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으로는 조직의 성숙도나 프로젝트 개선방향등을 측정기 위해서는 수백 수천페이지가 되는 두툼한 문서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한데(경영자적인 입장), 다른 면에서 보면 전혀 쓸모가 없어보인다. 과연 그런것이 꼭 있어야만 개선할수 있는가(개발자적 입장)?
         그런 문서를 보면 별로 의미 없는 다이어그램이나 일정표. 코드등이 늘어져 있는데,, 그렇게 작성한 문서를 기계적인 측정도구의 입력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가이다. 내가 무지해서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문서화에 있어서는 헷갈린다. 과연 해야는건지 말아야는건지? XP에서 쓸데없는 문서화는 피는것이 맞는 것일텐데. 프로세스 평가할땐 필요한 데이터를 XP에서는 어떻게 해야는지? 아아아 감이 잡히지 않는다. 실제 회사에서 개발자로. 간부급으로 수년씩 이런 고민을 면서 일해보고 난 뒤에야 알 수 있는걸까? 생각이 복잡해서 글로도 정리가 잘 안된다. -_-; 차근차근 생각과 글을 다듬어야겠다.
  • 위키설명회2005 . . . . 21 matches
         제로페이지의 활동에 큰 축이 되지만 첫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위키를 설명고 사용해보며 자연스러운 진입을 유도는 자리.
          [데블스캠프2004/월요일]의 [MiningZeroWiki]와 비슷
          자기페이지만들기 > 다른사람페이지 수정기 > 자기페이지고치기
          신입생들의 페이지를 종합는 한개의 페이지를 두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노스모크] 에서 검색을 통해 흥미로운 페이지를 찾아내고 간단게 발표를 한다.
          [노스모크] 를 이용는 이유는 ZP위키는 프로젝트 중심이기 때문에 흥미로운 페이지가 적고, [좋은위키페이지] 에대한 분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우려.
         ZP가 아니어도 위키 zero위키 활동이 가능다.
         위키는 이런 장점이 있고 ZP도 XX년도부터 위키를 도입였다.
         새내기 여러분 안녕세요. ZeroPage입니다.
         16일(수) (날짜가 자봉단 첫회의와 겹치는데. 이번 행사에 빠지셔도 ZP에 가입 실 수 있습니다.)
         위키는 누구나 관련한 내용을 계속 수정해 나가고 필요한 내용은 덧붙여 놓기 때문에 본문 글이 점점 다듬어져 나갑니다.텍스트가 진화한다고 말기도 합니다.
         지만 마치 바둑이 단 몇가지의 룰로 변화무쌍한 형세를 만들어 나가듯이,
         위키도 누구나 고칠 수 있고, 링크의 연결이 간단고, 동일공간에서 텍스트가 진화할수 있다는 간단한 룰에서 출발합니다.
         예전에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실기시험 연습에서 만들었던 공문서와 구조나 주제 넘기는 방법들이 비슷네요. 그땐 그게 아무짝에도 쓸모 없을줄 알았는데. 어쩐지 무의식중에 나오게 되는군요. - [이승한]
         === [강희경]이 생각는 위키 설명회 공지 ===
         공지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말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안녕세요. ZeroPage(ZP) 학회장 이승한입니다.
         ZeroPage에서 이번에 "위키설명회"를 준비였습니다.
         [자봉단] 첫 회의, 선전부회의 라는 큰 악재와 맞물려 많은 참여자가 그닥 많지는 않았어요. 지만 좋은 분위기에서 진행된것 같네요. 특히 몇몇은 위키에 큰 관심을 보였고. 재미 있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구요. - [이승한]
  • 정모/2012.4.30 . . . . 21 matches
          1. LTE. 4G라고 기도 고 3.9G라고 기도 는데 어떻게 되는 건가요?
          바탕으로 고 있는데 4G는 IEEE 802.16m 표준을 이용한 기술을 말므로 wibro가
          3G의 경우는 CS(circuit switched)망과 PS(packet switched)망을 이용는데 통화에는
          PS망을 이용고 통화시에는 현재 3G용으로 구축된 CS망을 사용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술이 발전면 PS망을 통여 통화와 인터넷 양쪽을 다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PC실 관리는 당번의 개념을 약간 도입거나 뭔가 다른 방법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 PC실을 관리면서 받는 장학금을 10%정도 떼어 지원는 방법도 있을거같습니다.
          * 사용을 고 나서 뒷정리는 좀 고 갑시다.
          * 포트폴리오와 같이 계획서나 완성품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데, 회장한테 제출면 지원사업 선정시 프로젝트 지원금 드립니다.
          * 수업이 6시까지 있어 아영누나의 세미나를 못 들은게 아쉽네요. 희성이의 OMS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 거 는 사람은 주변에서 못 봤었는데 새롭네요. 그리고 학회실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다음날 왔는데 별반 달라진 게 없네요. 아침부터 상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쓸고 닦고는 안 시킨다고 과자 부스러기 그냥 바닥에 버려두고 가는 건 뭐 자는..? 쓰고 나니 감정 표출이 되었네요. 뭐 잘 시겠죠 - [권순의]
          * LTE관련 세미나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에 관해서 조금 지식이 있었다면 더 많은 것을 잡아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아무튼 다음 세미나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OMS는 희성이가 미리 내용을 알려줬는데 당일에 들으니까 굉장히 신기고 좋았습니다. :) - [권영기]
  • 정모/2013.6.10 . . . . 21 matches
          * 다음에 다시 조율기로 합시다.
          *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는 경우에는 ZP에서 기자재, 도서 등은 우선적으로 지원고, 다른 비용도 나름대로 지원니 신청해 주세요.
          * 스태프 회의는 시험 끝나고 기로 했습니다.
          * ZP는 원래 6층 PC실 관리를 전담고 있습니다.
          * 실제로 관리는 사람들이 정해져 있는데, 그게 실질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는지, 분담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기로 했는데, 회장님이 현재 상황을 잘 되고 있는지 아닌지를 인지고 있는 지가 궁금합니다.
          * 그 팀은 사실 체계적이지 않았다. 다음 학기에서라도 체계적으로 도록 할 것입니다.
          관리는 사람들이 체계적으로 한다고 한 들, 비는 시간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ZP의 다른 회원들이 가끔씩은 확인해 주었으면 합니다.
          * 6층 PC실 깔끔게 써 주세요! 그리고 다음에 다시 이야기를 해 봅시다.
          * 방학 막바지 쯤에 지 않을 까 싶습니다.
          * 일단 수강신청 전에 는 게 낫지 않으려나
          * 7월 중&후반이면, 초중고 그때 방학 잖아요.
          * 사람이 많은 건 제발 피고 싶어요.
          * 이번 주 결론 : 코멘트를 코드로 나타낼 수 있도록 면 됩니다. 코멘트를 최대한 줄입시다!
          * 뭔가 받아 적은 게 많아서 위키가 너무 길어진 감이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잘 요약도록 겠습니다. - [김해천]
          * 괜찮은데요? 혼자 요약려고 너무 애쓰면 기 싫어져요ㅋㅋㅋㅋ 받아적은대로 쓰고 누군가 고치고 싶으면 고치면 될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창섭/BitmapMasking . . . . 21 matches
          * 우리가 비트맵을 불러다 쓸때 늘 사각형 모양으로 불러다 쓴다. 지만 불러다 쓰고 싶은 모양이 사각형이 아니지만 본의 아니게 배경색까지 따라 찍힌다. 이 때 사용한다.
          * 비트맵 불러다 쓸때..(MFC에서) 마스크 써서 배경 처리는걸 래스터 연산 생각며 따지는게 귀찮아서 담엔 보고 려고 만든다..;;
          * 보통 비트맵을 불러올 때 마지막에 이부분이 있다. (코드의 다른 설명은 추가지 않겠음. 논의를 벗어나므로..)
          3비트 짜리 비트맵 코드(는 없겠지만...; )를 예로 든다면... 검은색은 000 이고 흰색은 111 이다. 그리고자 는 비트맵이 101 이라면, 검은색과 원본을 AND 연산
         이 되어 원본이 무시된다. 이것을 정리
         이렇게 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우리가 고 싶은 일은 그림의 배경을 잘라 내고 원는 모양만을 밑그림에 붙이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배경은 무시되고 원는 부분의 밑그림이 무시되어야 한다.[[BR]]
         <원는 결과>
         원본 그림에 흰색과 검은 색으로 그려진 그림(마스크)을 밑그림에 잘 연산시켜 순서를 잘 맞춰 그리면 원는 그림이 나오는 것이다. 마스크는 밑의 두개중 아무거나 사용한다.
          * 그림은 ''검은색을 만날 땐 OR 연산''에 '''강'''고 ''흰색을 만날 땐 AND 연산''에 '''강'''다~!! B)
          * 반면에 ''검은색을 만날 땐 AND 연산''에 '''약'''고 ''흰색을 만날 땐 OR 연산''에 '''약'''다... :(
          * 따라서 무시될 부분은 약고 보일 부분은 강해지도록 배경색을 정고 마스크를 정한다.
          * 사용는 마스크
          * 사용는 마스크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21 matches
          * 튜티 : [정의정], [윤종] 외 4명.
          * 외 4명은 [ZeroPage]의 회원이 아니기에 기록지 않는다.
          * 지금까지 배운것을 총정리 는 시간
          * 책의 정의를 그대로 외우지 말고 왜 그렇게 되는지를 이해자.
          * 튜터 간담회로 인해 수업지 않습니다.
          * 2주 고도 반짜리 진도를 한번에 나가버렸다.
          * 책의 코드를 그대로 베껴와 프로그램을 완성했지만 어떻게 동작는지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아 다시 짜보기로 한다.
          * 정수 총합 구
          * 루프를 돌며 구
          * sum 프로시저를 만들어 재귀호출
          * 지난주에 던 정수 총합 구기 계속
          * 스택에 push되는 값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pop된 값을 어디에 저장할지를 정자.
          * 이번주는 회식을 였습니다.
          * 내가 코드 설명을 부족였다. - 슈도코드를 제공였는데, c로짠다면 3줄정도의 코드다..
          * 난이도가 갑자기 상승였다? - 그런거같지는 않다. 템플릿을 제공했는데(늦었지만)
          call ReadDec ; 숫자 나 받아옴
          ; 홀수 짝수 검사는 부분
          * 긴 코드를 짜보지 않아서 공감기 힘들었나보다. 이놈. 조금만 기다려봐라
  • 튜터링/2013/Assembly . . . . 21 matches
          * 교수학습센터에서 진행는 튜터링 프로그램에 참가해 튜터링 활동을 진행
          * 이 과목에서 가장 주로 다루는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는 이유와 현재 어떤 곳에 사용되는지, 특징은 무엇이며 장단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어셈블리 과목의 특성상 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이해가 동시에 필요한데, 이 부분에 관해 알아보기 위해 드웨어가 어떤 식으로 명령을 처리는지 알아보자.
          * 컴퓨터 구조가 어떤 식으로 되어있는지 써보고, CPU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각각 무슨 일을 는지 써보자.
          * 재귀함수에 관해 써보고, n!을 재귀함수로 작성할 때 무엇을 고민해야는지 써보자.
          * 가능다면 n!을 직접 구현해보고 돌려보자.
          * 0과 1000 사이의 정수를 입력받아 모든 자릿수를 더여 출력는 프로그램을 짜보자.
          * 2중 for문을 사용여 다음 모양의 별찍기를 작성해보자.
          * 9개의 단어 중 3개를 골라 수업시간에 그에 관해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자.
          1. 10진수값 223을 16진수 값으로 변환세요.
          1. 십진수 14에서 5를 빼는 과정과 결과를 2진수로 표현여 쓰세요.
          1. Instruction Execution Cycle을 도식고, 설명세요.
          1. Directive와 instruction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시오.
          1. 각 배열을 그림으로 표현고, 다음의 실행결과가 나오도록 괄호를 채우시오.
          b) 다음 코드를 데이터에 따라 완성세요.
          4.다음 방식(indirect, indexed)로 코드를 작성고, 설명시오.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21 matches
          * 처음에 개발자들이라고 할수 있는 01들이 고객이라고 할수 있는 02들에게 모종의 압력을 넣었지만, 어떻게 해서 전자수첩을 게 되었다.
          * 팀플레이를 어케 면 잘 할수 있는가 의논던중 은지 누나 합세
          * 1차 정리 시간 가까워질 무렵, 우리는 좌절을 느꼈다. MFC 그나마 좀 해본 인수군과 창섭군이 MFC에서 다뤄본건 다이얼로그 박스에 비트맵 뿌리는것 말곤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다같이 어설픈 언어로 느니, MFC로 는 GUI보다는 JAVA로 는 GUI에 익숙한 인수군이 자바로 자고 운을 뜸. 창섭군 적극-_-동의. 그래서 자바로 바꿨음. 한 2시간 날렸다.
          * 인수군 역시 자바 오랜만에 써본다. 이클립스 써본지 이틀 되었다. 계속 삑사리 낸다. 프레임 안나오고, 어쨌든 겨우겨우 생각해내고 도큐먼트 찾아가면서 메인프레임과 계산기 대충 완성(되도록 많은것을 구현기 위해 예외처리, 복잡한 연산은 지 않고, 그냥 4칙연산(소숫점무시--;)과, 클리어 정도만 구현). 도중에 상민이형이 편한 셋팅을 해줘서 그나마 편게 코딩, 다가 게임 없앰--;, 상욱이가 한다고 달력 부활
          * 같은 시간, 창섭이와 상욱이는 "Hello World" 삑사리 내고 있었다. 컴파일 면 클래스가 없댄다. 이래저래 암울한 우리 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 그러다가 인수군과 상욱이는 커피 마시고 오고, 어쩌다 보니까 팀이 바뀌었다. 나도 모르는 새에--; 은지누나+창섭군, 인수군+기웅, 상욱 이렇게 나뉘었다. 은지누나랑 창섭군은 전화번호부를 계속 만들기 시작했고, 인수군과 기웅은 레이아웃 잡으면서, 전자수첩 비슷-_-게 만들어 나갔다. 상욱이는 자바는 익숙지 않다고 일단 c로 만능달력 만들겠다고 시작.
          * 끝나갈 무렵, 합칠떄가 왔다.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한걸 가져와서 씌울라고 보니..(처음에는 쉬울줄 알았따. 내 메인 프레임에서 버튼을 누르면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만든 전화번호부 프레임을 띄울 예정이었다.) 문제가 생겼다. 내껀 스윙이고, 창섭이네꺼는 AWT다.--; 스윙과 AWT 같이 쓰지 말라고 는 말을 너무 많이 봐서.. 스윙으로 고치기 시작했다. ... shit. 함수가 다르자나.--; 이러면서 어떻게 어떻게 고치고 보니--; 메뉴가 가운데 달렸다. 석천이형의 도움을 받아서, 메뉴를 제 위치에 나오게 했다.
          * 다 끝났다. 상욱이가 한 만능달력을 넣으려고 했지만, 시간 없어서 못했다. 다가 SUCCESS팀 는거 보고 생각난거, 우리 달력을 클릭면 스케줄러가 뜰수 있게--; 실제로도 이것까지 해놨다. 날짜 클릭면 창 나 나오게.. 나중에 파일로 저장할수 있는 그런걸 해야겠다.
          * 상욱아. 너 만년달력 좀 이상다. 모든 달이 31일까지야--;
  • 허아영/Cpp연습 . . . . 21 matches
         어떻게 코딩했었더라? 얼마만큼? 나의 실력은 얼마나 늘었지? 를 잘 알 수 없기에, 잘 알 수 있는 "연습코드의 집합"을 또 나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접는 C++을 cout부터 .. 등등 여러가지 기초적인 것을 코딩 할 것인데요.
         C언어도 많이 부족지만, C++는 저한테 더욱 새롭기 때문에 실수도 많이 범할 것 같아요.
         == 8월 1일 부터 시작는 대장정 ==
         숫자를 입력받아 그 숫자를 제곱는 프로그램.
          아직 C++을 C수준으로 사용시는 것 같아 지금 이 시점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C++을 공부기 전에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갖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키워가면서, 다시 말면 그 C++에 깔려있는 철학(이라고 면 너무 거창해질 소지가 있지만 마땅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으므로)을 이해려는 시도와 더불어 C++, 아니 다른 언어를 공부면 기존에 예상했던 것 이상의 것들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아무개]
          C언어에 젖어있는 제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비슷지만 다른 C++언어로 코딩는데에 C언어 모양이 날 것같군요. (지금은!)
          앞으로 C언어와 C++언어의 차이점을 잘 생각면서 코딩겠습니다 ^^ - [허아영]
         아직 클래스도 안배워서 클래스를 써도 좀 C의 성격이 강다는..
         그런데 대부분 빨리 짜야는 상황에서는 C의 형식을 많이 따르더라고..ㅎㅎ 역시 좀 편고 빨리 짜여지는 느낌이..
         절차적 프로그래밍 기법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다보면 개발시간도 너무 많이 소요되고 동일한 작업들이 중복된다는 문제점이 야기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기 위해서 소프트웨어도 공장의 부품처럼 독립성을 갖는 객체들로 구성해 놓고 그들을 조립여 완성한다는 개념이 객체지향 적인 프로그래밍 기법의 근간이다.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20 matches
          * 콤보박스에 어떻게 아이템을 추가나?
          * 다이얼로그 박스에서 만들고 사용는 방법을 발표면 안됨!
          * 리스트박스에 대여...
         이 멤버함수들 중에서 Create 함수를 사용면 대화상자 템플리트에 에디트를 배치지 않고도 실행중에 에디트 컨트롤을 생성할 수 있다.
          CreateEdit라는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자. 폼뷰가 아닌 일반 뷰에 에디트를 배치려면 뷰가 생성될 때 (WM_CREATE) OnCreate에서 에디트를 생성시키면 된다. 우선 뷰의 헤더파일을 열어 CEdit형 포인터를 선언한다.
          그리고 뷰의 WM_CREATE 메시지 핸들러인 OnCreate를 작성고 이 핸들러에서 에디트를 생성한다.
          m_Edit가 CEdit의 포인터로 선언되었으므로 일단 new 연산자로 CEdit객체를 만든다. 그리고 이 객체의 Create 멤버함수를 호출여 에디트를 생성한다. Create 함수의 원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인수로 에디트의 스타일을 주되 에디트는 메인 윈도우가 될 수 없으므로 WS_CHILD 스타일을 주어야 고 생성자마자 보여야 므로 WS_VISIBLE 스타일을 주어야 한다. 또한 에디트는 디폴트로 경계선을 가지지 않으므로 WS_BORDER 스타일을 주어야 보이게 된다. 두 번째 인수로 에디트가 차지할 사각영역을 주고 세 번째 인수로 에디트의 부모 윈도우의 포인터를 준다. 마지막 인수인 nID는 에디트 컨트롤의 ID이되 통지 메시지를 처리지 않을 경우는 ID를 주지 않아도 상관없다.
          예제에서는 (10, 10, 300, 35) 사각 영역에 에디트를 생성였으며 통지 메시지를 사용할 것이므로 IDC_MYEDIT라는 매크로 상수를 1000으로 정의여 ID로 주었다. 여기서 1000이라는 ID는 임의로 준 것이다.
          new 연산자로 에디트 객체를 만들었으므로 프로그램이 종료될 때 이 객체를 파괴해 주어야 한다. WM_DESTROY 메시지의 핸들러에 다음 코드를 작성면 된다.
         EN_ERRSPACE / 메모리가 부족다.
         EN_HSCROLL / 사용자가 수평스크롤 바를 클릭였다.
         EN_VSCROLL / 사용자가 수직스크롤 바를 클릭였다.
         EN_MAXTEXT / 지정한 문자열 길이를 초과였다.
  • ACE . . . . 20 matches
         ADAPTIVE Communication Environment. 플랫폼 독립적인 네트워킹 프레임워크. [Java]가 VirtualMachine 을 사용여 플랫폼 독립적인 프로그래밍을 가능는 것 처럼 플랫폼에 상관없이 안정적이면서도 고성능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임워크이다.
         우리가 많이 사용는 버클리 소켓 API 를 사용한다 더라도, 이기종간 프로그래밍을 기는 어렵다. 이는 플랫폼간 이식성이 결여되어있고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식성 높고 안정적인 프로그래밍을 는데 많은 어려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식에 성공한다 더라도 이전의 성능을 완전게 보장받을 수도 없다. 또한 이식을 고려지 않고 단순게 소켓 API 만을 사용한다더라도, 개발자가 조심지 않는 이상 소켓 API 는 개발중에 문제점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이는 소켓 API 가 개발중에 일어날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방지를 보장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기 위해 수년간 개발되어온 프레임워크가 [ACE] 이다. [임인택]은 간단한 서버를 작성할때 조차도 [Java]를 많이 선호였는데, [ACE] 를 알게되면서는 [ACE] 로 서버를 작성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였다.
          한서도 나와있기는 한데 번역이 깔끔지 않다. 곽용재씨가 감수했다고 해서 약간 믿었는데. 지만 원서보는것 보단 빠르게 읽을 수 있을듯..
         ACE 참 좋조... 단지 너무 방대해서 -.-;; 쓰기 편자고 만들었는데 오히려 그 방대함이 지나쳐서 안쓰는;; - [eternalbleu]
  • AnalyzeMary . . . . 20 matches
         주변에서 남들과 비슷게 일을 는 듯 면서 늘 더 나은 성과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은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There is something about Mary) 수준의 감탄사를 외치는 데에서 끝난다. 그러면서 나는 왜 그들처럼 될 수 없을까 한탄고, 곧 까맣게 잊는다.
         그들을 분석라.(이때 가능면 그들 옆에서 그들과 함께 일는 것이 가장 빠르다) 그리고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특별게"는지 알아내고, 그걸 배워라. 조만간 당신도 그들이 는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면 남을 설득을 잘할까? 당신은 알고있다. 주변에 설득 잘는 사람들을. 그들을 관찰라. 무엇이 다른가?
         우리는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설득려고 노력는 것을 경험한다. 부모님, 교사, 친구, 상사, ... 어떤 사람은 처절게 실패고 어떤 사람은 멋지게 성공한다. 나를 설득시켰던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무엇이 그들을 다르게 만드는가? AnalyzeMary and become Mary.
         NeoCoin은 02년도 기말 시험에서 너무나 시간이 없게되는 상황을 맞이 였다. 학교 출발까지 15분, 통학 시간 1:30 분 남은 상태에서 밥먹으면서 교수님에 성향 대여 AnalyzeMary를 고 15분은 강의 노트에 대한 AnalyzeMary , 그리고 도착전까지 열심히 외웠다. 도착 직전까지 외운 내용 조차 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어 있었다. 결국, 시험의 1문제의 부분적것 외에 전부 정답 작성이 가능했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최고의 효율이란 무엇인가를 느낄수 있었다. --NeoCoin
  • B급좌파 . . . . 20 matches
         김규항의 글을 읽고 한편으로는 시원할런지 모르겠지만 (통쾌함고는 좀 다르다. 친구랑 골방에서 맘에 안드는 넘들 뒤에서 까대는 느낌이랄까) 한편으로는 속이 편할리 없다. 적당히 지적인척 이야기할때 전문용어 적당히 섞어주고, 제대로 알지도 못면서 적당히 사회 아는 양 민주당이 어쩌고 한나라당이 어쩌고 는. 농활이나 빈활한번 안다녀온 나로서는 더더욱 이 책을 보고선 웃으면 안된다. 삶에서 민감해야 할 사항에서 그냥 간과고 조용히 사는 소시민으로서는 그저 지식인 투덜거리는 이야기일뿐이다. 진중권이건 강준만이건 김규항이건.
         그사람들의 글들이 나에게 읽어짐으로 인해 '적절히 써먹으면 재미있을 만한 글투' 지식분류에 나 추가되면, 또는 '적절게 사회적인 척 일수 있는 인용거리'가 되면 괜히 미안해지니까. 그냥 적절히 읽고. '아 그 사람 이야기'. 나중엔 '지식인 록을 고르다' 가 나중엔 '지식인 규항을 고르다', '지식인 중권을 고르다' 식의 글도 나올지도 모르니. -- 소시민 ["1002"]
         전에 모 오프라인 모임을 나간 적이 있었다. 자기 소개시간때 처음으로 걸리게 되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C대학교 99학번 A 입니다' 라고 했는데, 그 다음부터 다른 사람들 소개가 전부 'S대학교 00학번 누굽니다' 'B회사 근무중 누구입니다' 였다. 그 와중에 중간에 붙일 소속을 궁리며 머뭇머뭇거리다가 그냥 'B 입니다' 라고 한 사람도 있었다. 아차. 저 사람 내가 아는 사람인데, 대학에 다니지 않는다고 했었지.
         맨날 '학연이네 지연이네 지역감정이 어쩌네' 면서, 무심코 나는 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이리라. 차라리 그냥 'ZeroPage 에서 활동중 누구입니다' 라고 할걸. 온라인 모임이름이라면 그래도 1년에 10만 이상 못들어가는 대학교보단 그래도 덜 폭력적이련만. (긴 결국 중대모임이므로 똑같으려나..) 나의 언어에선 당연한 세상이 다른 사람들에겐 당연할 수 없는 세상인 경우가 있다. 순간에 대해서 민감할 수 있었더라면. 깨어있었다면. -- ["1002"]
         며칠전에 회사에서 부서간 다툼이 있었는데, 요약자면..
         개발팀 : 그건 영업팀이 개발을 몰라서 그런 이야기를 는건데... (중략)
         개발팀에서 한 위의 이야기는 대화의 단절을 시도는, 그것도 상대방에 대해 치명적인 말을 한 것이지. '''넌 이것을 모르니 그런 소리나 고 있는것이다.'''
         이처럼, 꼭 모든것을 직접 경험해봐야 대상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닐까. 농활에 대해 모르면 모르는데로, 알면 아는대로 이야기 는게 나쁠 이유가 있을까. 오히려 그런 시도를 는 사람은 '''잘''' 아는 사람을 만나 더 '''잘''' 알게되는 계기가 생길 가능성이 훨씬 많으니, 좋은게 아닐까 (물론, 젠척 는걸 이야기 지 않음은 알겠지만 :) )
         세상에 진리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기죽지 말고 당당되, 자신의 귀만 열어놓으면 충분지. 개인적으로 석천이가 당당한 모습을 지닌다면, 지금보다 '''백만배''' 멋져보일꺼라 생각함 ;-) --선우
          ''뭐.. '어설프게 젠척지 않기 위한' 개인적인 경계의 글 정도로만 생각해주시길. :) 그 이상 가다가는 이 글이 '자기가 다치지 않기위해 미리 쳐놓은 보호막' 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기에. -- ["1002"]''
  • C++3DGame . . . . 20 matches
         === 1. 좌표계 사용기 ===
         "원점에서 동쪽을 바라보며 죽쪽으로 38도 회전고, 위로 65도 회전한 후에 이 선을 따라 7.47피트로 이동"는 방법으로 위치를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수학적으로 풀 경우, 점을 이리저리 움직이면 처리기가 더운 어려워진다. 그래서 이런 폴라 좌표계는 제어가 어렵기 때문에 3D엔진에서는 거의 사용지 않는다.
         ==== 1.2 다중 좌표계 사용기 ====
         3D 오브젝으를 사용여 작업다 보면 나의 점으로 작업는 것보다 여러 점을 묶어 작업는 것이 효율적임을 알게 된다.
         이렇게 면 게임에서 CPU를 움직여야 할 경우, CPU를 그리는데 사용는 모든점에 대한 컴퓨터 중앙 만 움직이면 된다.[[BR]]
         나의 code[] 절대 "세계"좌표를 구려면 다음과 같은 코드를 사용한다.
         CPU::GetWorldCoord(int index)는 그 세계의 원점에 대해 CPU 여덟개 점 중의 나를 반환한다. 단지 coord[index]를 반환한다면, CPU중앙에 해당는 CPU점을 반환기 때문에 나중에 CPU를 그랠 때 원는 대로 그릴 수 없게 된다. 중앙을 움직이면서도 CPU점 여덟개를 모두 옮기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역시나 나의 수학의 한계로. 그냥 쓰윽 보면서 넘어 갔다. 뭔소리인지는 모르겠고. ㅋㅋㅋ 그냥 가져다 쓰면 되지. 나중에 궁금면 더 파볼것이다.[[BR]]
  • CNight2011 . . . . 20 matches
          * 새내기에게는 C를 친숙게, 기존재학생에게는 C를 더 익숙게!
          * [윤종] - [CNight2011/윤종]
          * C를 1학년 때 힘들어 했던 기억 등으로 인해 다시 한번 (자료구조를 면서도 다루긴 했지만) 리마인딩고 싶다는 마음에 참여 였는데, 이번 11학번 학우들은 저보다 상당한 실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밤 새니까 힘드네요 ㅋㅋ 늙었나 봅니다. ㅋㅋㅋ - [권순의]
          * C언어의 포인터, 구조체에 대해서 다시 잘 정리했던 기회였습니다. 밤을 새면서 정신은 제 곁을 떠났지만 C언어 문법에 대해서 잘 알게되었습니다. 11학번이 얻어가는 것이 있는지 궁금네요. - [윤종]
          * 이번 스터디를 통해서 포인터랑 배열의 관계를 완전히 암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적할당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 그려가면서 남에게 설명해주라고 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구조체는 아직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어욤.... 링크드 리스트도 쓰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뭐 는 건진 잘 알겠습니다. 이런 활동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밤샘은 정신을 맑게 해주니까요 (?) - [고한종]
          * 12시 30분쯤, 도중에 참여했습니다. 피곤피곤.. 뭔가 C언어와 관련된 활동을 했었어야했는데. 백트래킹, DP를 설명만 고 구현을 안했네요-_-;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재귀함수를 실제로 응용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시간이 있으면 좋겠네용 - [정진경]
          * 많다면 많은 정보들이 한꺼번에 머릿속에 들어왔었는데요, 이것 저것 배우면서 저게 유용긴 한데.. 분명 포인터랑 연관되어있다긴 는데 뭐가 어떻게 연관된거야?! 라고 다가 Linked List를 배우면서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very powerful!) 왜 많은 수의 자료들을 무조건 배열로만 쓸 수는 없는지등 많은 것을 알게되었어요. 나중에는 카트가 3D면서 렉없는 상당히 잘만든 게임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자료가 유동성 있으면서 접근기 쉬운 그런걸 만든다는게 쉬운 것만은 아니겠구나 라고 생각했지요. 자구를 공부면 이런 부분을 공부는거겠죠. 재밌겠네요+_+(까봐야 알지만) -[김태진]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 . . 20 matches
         홍길동 씨는 C++로 Hello World를 작성려고 한다. 간단한 소스지만 CVS에 넣어 볼겸 한번 만들어 본다.
         원는 디렉토리에서 배치 파일을 실행해서 cvs가 실행되는지 확인고 로그인을 한다. (문서의 작성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서버를 이용였으니 개의치 마세요.)
         (이문서를 여러분께서 실행신다면, 중복될지 모르니, 충돌나면 다른 프로젝트 이름으로 만들어 보세요.)
         .\HelloWorld> cvs import -m "Hello World를 출력 는 프로젝트" HelloWorld zeropage HelloWorld
         서버에 등록된 프로젝트를 받아온다. 이제 어디에서나 checkout을 면 프로젝트를 받아 올수 있다.
          도움말 : 지정는 프로젝트(모듈) 전체를 받아 온다. local에 처음 프로젝트를 받아 올때 사용한다.
         소스를 작성후 이 파일을 서버에 등록(add)고, 소스를 올린다.
         밍에 관한 기사를 읽고 자신의 프로그램을 잘못 작성되었다고 생각고 고치려 한다.
         동일고 cvs_set_remote.bat 을 실행 로그인을 고, checkout을 한다. 시작 디렉토리는 c:\user> 로 가정였다.
          도움말 : diff 두 버전간의 차이를 비교 한다. 파일이름을 생략면 해당 프로젝트의 모든 소스들의 버전들을 체크해서 ㅗ인다.
          * 수많은 엔터프라이즈 툴들이 CVS를 지원합니다. (Rational Rose, JBuilder, Ecilpse, IntelliJ, Delphi etc) 이들 툴로서 gui의 접근도 가능고, 컴퓨터에 설치신 WinCVS로도 가능합니다. 지만 그런 툴들도 모두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것을 단축고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WinCVS 역시) Visual Studio는 자사의 Source Safe외에는 기본 지원을 지 않는데, 플러그인을 찾게되면, 링크 혹은 아시면 링크 걸어 주세요. --["상민"]
          * 문서에서는 굉장히 기초적인 부분만을 다루었습니다. WinCVS는 gui라 문자로 설명이 부족해서 지 않았지만, 시간이 나시면 둘러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 CodeYourself . . . . 20 matches
         제가 한영어 는지라 페이지 이름이 쌩뚱맞을수도 있습니다. 마땅한 이름이 생각나시면 [페이지이름바꾸기] 해주세요.
         요즈음, 신입생들이 숙제때문에 고민을 많이 는 것으로 알고있다. 프로그래밍,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자면 C언어, 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기를 프로그래밍 형식으로 써 보라니. 신입생의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겠지만,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오히려 이러한 과제를 내 주신 교수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할 정도로 흥미있고 유익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와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박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다. - [임인택]
         C언어로 일기를 쓰라는 숙제가 있었나요?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건 좀 어려운 과제 같습니다. 왜냐면, 프로그래밍의 일상적 시간 흐름과 정반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는 시간의 순방향입니다.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실행)에 대한 청사진이죠. 지만 일기는 주로 시간의 역방향입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 기록는 성격이 강죠. 프로그램으로 과거의 일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쉽지만 또 어찌보면 매우 어려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신입생 입장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났던 과거의 이벤트 연속을 적는 수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렇게 되면 조건 분기문을 활용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힌트를 준다면, 리팩토링을 면 가능합니다(내 루의 중복을 어떻게 제거할지 생각해 보세요 -- higher-order function이 나올 정도면 상당히 진전된 것입니다). 어차피 과거의 기록 역시 "기술"(description)의 일종이고, 미래의 계획도 "기술"이니까요.
         이런 훈련이 되면 "과거형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집니다. 마치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기술인 것처럼 프로그램을 작성는 것이죠. 이것은 일종의 사고의 도구입니다. 이런 실험이 있습니다. 자신의 교수가 다가오는 여름휴가 때 뭘 할지 상상을 해서 종이에 적어보라고 학생들에게 시켰습니다. 다른 그룹의 학생에게는 그 교수가 이미 여름휴가를 다녀왔다고 가정을 고 과거형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후자의 그룹이 쓴 내용이 훨씬 더 풍부고 자세했다고 합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20 matches
          * 너무 먼 거리는 어려움. 지만 통신의 말단부분에서는 유리함
          * 광케이블의 경우 중간에 신호확장을 거치기 전까지 초당 1000테라비트(페타비트)까지도 보내지만 무선은 이렇게 할 수 없다. 지만 통신의 말단부분(Local Loop)에선 다르다. 도심 한가운데다가 광케이블을 파묻기 위해 다 뒤엎진 못지 않는가...;;
          * 통신 서비스를 는데 있어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방법이다.
          * ''설치시에 유선은 나 설치땜에 땅을 파야는 엽기를 범지만 무선은 안테나 같은거만 설치면 된다. B) ''
          * 단말기만 있으면 거의 영구적으로 base station 과 연결되어 사용가능고 기타 등등 열라 좋은 점이 많긴지만 대역폭을 공유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 표 11.1 참고시길.315쪽에 있음.
          * 라이센스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누구나 설치할 수 있다. 지만 누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용기 때문에 통신방해가 많이 일어난다.
          * 8km 까지는 서비스 범위가 도달한다. 표준으로 11Mbps를 지원지만 multipoint 특성상 대역폭을 사용자들이 공유기 때문에 실제로는 2~6Mbps 가된다.
          * 1970년대 45Km 이상까지도 되는 케이블 TV 와 경쟁기 위해 TV 방송 시스템으로 개발되었다.
          * 고정된 무선 기술은 오퍼레이터들에거 고객에게 닿을수 있는 간단고 값싼 방법이 될수 있다.
          * 허가되지 않은 시스템은 국제적인 ISM 밴드를 사용할 수 있고, 종종 IEEE 802.11 무선랜 표준에 기초기도 한다.
          * MMDS와 LMDS는 고정된 셀룰러 시스템을 형성는데에 익숙해질 수 있는 다중점 시스템이다. MMDS는 길지만, 작은 대역폭을 가지고 있고, LMDS는 짧지만, 높은 대역폭을 가지고 있다.
          * 레이저 빔은 허가가 필요없고, 다른 어떤 타입의 고정 무선시스템보다 나은 수용능력을 제공한다. 지만 거리가 졸라 짧다.
  • DataStructure/List . . . . 20 matches
          * 리스트란 무엇인고 니... 저장고 싶은 데이터와 다음 데이터를 가르키는 포인터를 구조체로 묶은 노드를 기본으로 해서 막~ 연결시켜준 것이다.
         c 문법으로 면.
          * 리스트를 사용는 간단한 예
          * 위와 같이 다음 또는 먼저번 노드를 가르키는 포인터가 나만 있는 것을 Single Linked List라고 한다.
          * Single Linked List에서는 한 쪽으로만 이동이 가능기 때문에 멀리 있는 노드를 찾아가는데에 시간이 좀 오래걸린다.
          * 이를 보완기 위해 나온 것이 Double Linked List이다.
          * 장점 : 빠르다. (배열 같은 경우는 중간에 나 지우고 나면 그 뒤에껄 다 앞으로 땡겨야 한다. 수행시간 절라 오래 걸린다. 지만 리스트는 다음 노드를 가리키는 포인터만 바꿔주면 된다.)
          System.out.println("저장된 데이터양을 초과는 인덱스입니다!");
          /// 이부분에 메뉴를 넣든 함수 호출을 든 마음대로..
          * 뭔가 굉장히 이상군요..--; 제가 봐도..--;; 굉장히 조잡고 굉장히 허접한.. 그런 이상한 코드 같습니다.--; 자바는 첨이라서 그런가..--;
          * LinkedList가 종단 부분에서만 추가,삭제가 되는게 아닌 아무데서나 되야 더군여. 그래서 그걸 어떻게 정해줄까 고민다가 데이터의 순서로 기로 했습니다.
          boolean Add_ToSpecial(int coordi, int in) //특정한 위치에 자료를 저장는 메소드
          Node tempNode[] = new Node[m_Node.length+1]; //m_Node에 나의 자료를 더 넣기 위해서 이보다
          //나의 공간이 더 많은 임시 배열을 생성한다.
          tempNode[coordi-1].next = tempNode[coordi]; //낀 곳의 바로 앞에 있는 자료가 첨가한 자료를 참조게 한다.
  • EightQueenProblem2 . . . . 20 matches
         EightQueenProblem을 아직 해결지 않은 분은 이 페이지를 '''절대로''' 읽지 마세요.
         해결을 신 분은 아래를 보세요.
         EightQueenProblem을 해결신 것을 축드립니다. EightQueenProblem 페이지에 개발 시간과 소스 라인 수 등을 기록셨나요? 사실 문제는 나가 더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숙제/대회는 코드의 디자인은 잘 따지지 않습니다. 지만 실세계의 문제에서는 코드의 적응도(adaptability)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새로운 요구사항에 잘 적응을 는지를 보면, 자신이 얼마나 디자인을 제대로 혹은 엉망으로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 질에 대한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죠.
         새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을 수정을 해서, EightQueenProblem의 일반적인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즉, 8X8에서 8개의 여왕을 배치는 서로 다른 모든 해법(총 92가지)을 구는 것입니다.
         ''"소스수정 없음"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의 요구사항, 즉 기대는 결과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할 때 프로그램이 조금이라도 달라져야 합니다. 분명 처음에는 모든 해를 구라는 요구조건이 없었는데 그렇게 했다면 당시로서는 그건 YAGNI(You Aren't Gonna Need It)이거나 혹은 고객이 원지 않는 프로그램 아닐까요?''
          글을 잘못 이해했습니다. 단순히 두 라인을 주석처리 는것이라 시간이 들지 않은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니었네요. 정정했습니다. -이선우
          처음 문제에 '모든 해를 구해서는 안된다' 라는 말도 없고, '모든 해를 구라' 라는 말도 없는데.. 제가 문제 이해를 잘못한건가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임인택
         만약 이 모든 것을 완료했고, 뭔가 더 도전할 것을 찾는다면, N-Queens Problem을 풀면 됩니다. (요구사항의 또 다른 변화! :( ) NXN 체스판에서 N개의 여왕을 배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수정는 겁니다.
         DeleteMe) 처음부터 랜덤으로 나올수 있게 구현했는데 92가지의 방법을 모두 출력해야 나요?
          ''네. 만약 그렇게 되도록 프로그램을 수정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처음 디자인이 그다지 적응도가 높지 못했다는 반증일 수 있겠죠.''
         이러한 변형 N-Queen 문제는 어떻습니까? http://eunjae85.new21.org/problem11/problem11.htm 입력값은 n과 h이고, 한 퀸이 h개까지 다른 퀸을 공격할 수 있게 는 것입니다. h=0 이면 보통 N-Queen 문제가 되지요. --아무개.
  • Gof/Adapter . . . . 20 matches
          * 이미 만들어져 있는 클래스를 사용고 싶지만, 인터페이스가 원는 방식과 일치지 않을때.
          * 관련성이 없거나, 예측지 못한 클래스들과 협동는 재사용가능한 클래스를 생성기 원할때. 이 경우 클래스들이 호환성을 가지는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지 않는다.
          * (object adapter 의 경우에만 해당) 현재 이미 만들어진 여러개의 subclass가 필요한 경우, 지만 각각의 서브클래스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이 경우 parent class의 인터페이스를 adapt 할 수 있다.
         adapter 클래스는 나의 interface를 다른 interface 에 적합게 맞춰주기 위해 (말 그대로 어뎁터 역할~) 다중상속을 이용한다.
          - adapting이 필요한 현존는 interface를 정의한다.
          * 해당 클래스를 이용는 Client들은 Adapter 인스턴스의 operation들을 호출한다. adapter는 해당 Client의 요청을 수행기 위해 Adaptee 의 operation을 호출한다.
         BridgePattern 은 adapter object와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 지만 BridgePattern의 AdapterPattern과 그 의도가 다르다. BridgePattern은 실제 구현부와 interface부분을 분리시켜 실제 구현 부분이 다양고 독립적일 수 있도록 기 위한 것이다. adapter는 현재 이미 존재는 객체에 대한 interface를 바꾸기 위해 이용된다.
         DecoratorPattern은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의 변화없이 객체를 확장시킨다. Decorator 는 adapter보다 더 application에 대해 투명적이다. 결론적으로 DecoratorPattern은 재귀적인 composition을 제공한다. 이것은 순수한 adapter로서는 불가능다.
         ProxyPattern은 해당 객체에 대한 대리자 역할을 며, 실제 객체에 대한 interface를 변화시키지 않는다.
  • GoodExams . . . . 20 matches
         시험에서 테스트기 쉬운 지식과 어려운 지식이 있는데, 대부분 테스트기 어려운 것의 교육적 효과가 높다.
         시험은 학생의 평가를 직접적 목적으로 한다. 지만 교육기관에서의 평가라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교육"이라는 목표를 벗어날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교육과 평가가 배치할 때 당연히 교육의 손을 먼저 들어줘야 며, 교육의 틀 속에서 평가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갑의 종류 8가지를 나열라"와 같은 문제는 채점기 편리다. 지만 이런 류의 지식은 시험 자체를 위한 지식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욱 큰 문제는 대부분의 시험이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의 평소 공부도 그런 쪽으로 향방이 정해진다는 점이다. 고등학교식으로, 생소한 단어가 출현면 밑줄부터 긋고 그 말을, 간혹 사전적 정의와 함께, 외우는데 전력을 기울인다.
         "컴퓨터란 무엇인가"와 같은 문제는 출제기가 쉽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문제 한 둘 내는 것으로 나름의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지만 이런 문제는 대부분 학생과 선생 모두의 게으름에서 연유며, 또 이를 조장한다. 선생은 자신의 책임을 학생에게 완전히 전가해 버리며, 학생의 답안에 대해 깊이있는 분석과 이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 부차적 교육이 일어나게 지 못한다. 학생은 자신이 공부를 아무리 착실히 해도 이런 식의 뭉떵그린 추상적 문제를 자주 접게 되면 잡다한 지식을 대충 얼버무려 장문으로 만드는 요령만 늘게된다. 교육은 "똑똑한 질문"을 묻는 것이지, "이것에 대해 네가 아는 모든 걸 쏟아내놓아 봐, 얼마나 되는지 보자"가 되어선 안된다.
         좋은 질문은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고, 그 사람이 깊이 생각할 기회를 주며, 자신의 현 단계 이해에서 한 계단 더 나아갈 구체적 안내자의 역할을 며, 학습자의 사고 방식이나 습관 등에서 약점과 문제점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학습자를 더욱 똑똑게, 더 깊이 이해게 도와주는 질문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채점기도, 출제기도 쉬운 일은 아니다.
  • HelpMiscellaneous . . . . 20 matches
         [[질문과답변]] 페이지에서 질문시거나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 질문시기 바랍니다.
         MoniWikiFaq / MoniWikiFaq2 에는 예전의 FAQ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 궁금신 부분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서 질문시기 바랍니다.
         UpgradeScript는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기존에 자신이 고친 파일을 보존해주고, 새로 갱신된 파일로 바꿔주는 스크립트입니다. 유닉스 계열만 지원며, 쉘 스크립트이며 `diff, patch, GNU tar` 등등의 실행파일이 필요합니다.
         좀 더 유연한 페이지 이름을 접근는 방식을 제공는 것이 바로 페이지 이름의 별명을 지원는 것입니다.
         모니위키 1.1.5부터는 !HongGilDong이라는 페이지를 만들어 {{{#title 홍길동}}}이라고 면 제목이 별명으로 등록되게 됩니다. 또한 다른 별명을 등록려면 {{{#alias 홍 길 동,홍 길동}}} 등등을 등록여 띄어쓰기에 상관없이 만들 수도 있으며, 제목 검색도 별명과 함께 검색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한글의 경우 그 띄어쓰기가 일관되지 못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모니위키 1.1.5부터는 띄어쓰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해주므로 띄어쓰기를 조금 잘못더라도 손쉽게 페이지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정 URL을 fix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http://foobar.org}}}였던 링크가 최근에 {{{http://foobar.com}}}으로 바뀌었다면 이를 UrlMappings에 등록해서 자동으로 잘못된 URL 정보를 fix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기능은 단지 대치만 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페이지 내용이 바뀌거나 지는 않습니다.
         관심가지는 페이지를 북마크는 기능을 는 플러그인
         키워드를 지원게 해주는 플러그인 - 위키위키의 전통적은 분류방식을 대체기 위해 지원는 플러그인입니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각각의 기능 페이지를 참조세요.
  • NumericalAnalysisClass . . . . 20 matches
         전산학에서 OOP의 발전을 별로 수용지 않은 대표적인 두 영역이 컴파일러와 수치해석 쪽이다. 또한, 대부분의 수치해석 교과서들은 잡다한 기법과 코드의 백과사전 수준에서 그치고 있다.
         지만 이 책은 다르다. 어떤 문제를 접했을 때 어떻게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어 내야는지, 디자인은 어떻게 해야고, 훌륭한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말고 있다. 게다가 OOP를 "정말" -- 시늉으로써만이 아니고 -- 사용한다. 모든 코드가 Java와 Smalltalk 양자로 쓰여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이 과목을 재미있게 공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고 싶다.
         세간에서 간혹 추천서적으로 꼽히기도 는 Numerical Recipe 시리즈는 사실 전문가들로부터 "최악의 책"으로 꼽히고 있다. 단순히 책의 구성이나 깊이 등을 떠나서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다, 수치해석에 대해서는 아마추어의 수준도 못되는 사람이 썼다는 비판이다. 인터넷에 이 책에 대한 전문적인 서평이 많이 있다 -- 문제점 나 꼼꼼게 비판한 것이다.
         과목 자체의 진행은 괜찮다고 생각. 교과내용이 바뀐뒤의 첫 적용이여서 그런지, 교재내용에 없는 내용이 자주 언급되었다. (근데, 이게 그 예전 책의 내용인듯 다는. -_a) 도서관에서 두권정도 책을 섞어봐야 할듯. (Applied Numerical Analysis 던가.. 이 책에서 내용이 수업과 비슷했던걸로 기억). 뭐. 중간에 설명시다가 틀리시는것만 빼면 -_-; 그래도 인간성과 중간중간 인생선배 (실제로도 학과 선배이시니)로서의 조언으로 보완을. ^^;
         음.. 또나의 단점이라면..--; 윤교수님은 쉬운건 너무 자세게 설명시고.. 어려운건 너무 대충 설명시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인수
         생각면 2학년에 들을 만한 3학년 수업정도라고 생각됨. 수업의 난이도도 그다지 높게 책정고 진행되지도 않고, MFC에 대한 기본적 스킬만 익히고 있다면 마지막 과제까지 해결는데 큰 문제는 없음 - [eternalbleu]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20 matches
          * 뭐 별로 대단한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간단한것도 만약 있는것을 모르면 오늘처럼 엄청난 삽질을 후배들이 또 게될것이 심히 염려스러워서 간단한 문서를 만듬
          * 고스트를 사용면 네트워크상에 다른 컴퓨터에 있는 고스트 이미지를 사용여서 현재 컴퓨터에 이미지가 없더라도 설치가 가능다. 교내 네트워크로 기 때문에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10분안에 설치가 끝난다.
          * 그외 드웨어적으로 고장이 없으면 됨
          * 기본적으로 아래의 과정을 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설정을 해서 인터넷이 되게 해야 한다.
          * 먼저 깔끔게 만든 컴퓨터에서 고스트 이미지를 뜬다. (이것은 본인도 해보지 않았는데 적당히 메뉴 선택해서 면 될거 같음, 절차 생각나는 분 있으시면 추가 바람)
          * partition->Load image from 인가 면 될것임.
         보기에는 굉장히 간단지만, 오늘 저 네트워크로 는것은 왠지 복잡지 않을까 는 선입관을 가지고 시도도 안해보고 드 띄어서 복사고, 시디 구워서 복사 려다가 초절정 노가다를 곁드린 삽질을 게 되었다. 조그마한것을 귀찮아 다가 더 귀찮아졌던 루. 아 피곤.... - [(namsang)]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20 matches
          * [[HTML(<strike> 서평에서 단순히 PRE 태그가 아니라, 워드랩이 가능도록 고쳐야 한다. </strike>)]]
          * 최근 Review에서 review 와 책의 제목의 위치를 뒤집거나, 폰트 조정으로 두 정보중 나를 주로 만들어야 함
          * [[HTML(<strike> 서평 제목과 링크가 서로 묶여 보이지 않아서 어느게 서로 관련된 것인지 애매다. 같은 서평끼리 동일색으로 고 색깔을 번갈아 배치면 좋겠다. 예컨대 옅은 녹색, 진한 초록 이런 식으로. </strike>)]]
          3. 같은 컴퓨터를 쓰는 이상, 로그인을 일일이 지 않아도 되도록 클라이언트 쪽에 쿠키 설정을 해줬으면 한다.
          * notice변경 사항에 관여, DB에 넣는 방향으로 바꾸던지(게시판을 던지), file path 비의존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현재 file path문제로 직접 고쳐주어야 는 상황이고, ant 로 배포시 해당 file의 쓰기 읽기 권한 문제로 문제가 발생한다. --["neocoin"]
          -- notice 에 대해서 DB 게시판 형식으로 수정
          * ant build를 상민, 석천 두 계정 사이에 아무런 차이 없이 가능도록 조정할수 있어야 한다. 문제는 내 계정이 이상다는것 --["neocoin"]
          - 자주 바뀌는 부분에 대해서 Page -> Object Mapping Code Generator 를 만들어내거나, 저 부분에 대해서는 텍스트 화일로 뺌 으로서 일종의 스크립트화 시키는 방법(컴파일을 지 않아도 되니까), 화일로 따로 빼내는 방법 등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 매번 FORM 으로 넘어가는 변수들이 바뀔때 HTML 내 FORM 변수들을 찾거나 WEB DEBUG 등으로 프로토콜 분석을 는데, 이를 자동화 할 수 있을 것 같다. <FORM> 태그, <INPUT> 태그 부분만 추출해내고 그 변수값 종류, 변수 이름을 얻어내는 코드만 작성해도, 반복작업을 줄일 수 있을듯. --["1002"]
          * WAR 알아보기. ProjectPrometheus 배포가 편도록.
          * BtoBRel 에는 들어있는 bookid 가 book 에는 없는 경우가 있다. 확인이 필요나, 현재 도서관이 죽어서 할수 없다. 열리는데로 해봐야 한다.
          * 검색이 되지 않아도 검색 인텍스가 1 2 3 4 5 고 쭈욱 나옴. 이것도 버그 맞아요? ^^; --창섭
          * 도서관이 저번주에 뭐 바꾼답시고 삽질중이라고 있다고 공지가 있었거든. 난 내부 DB 작업만 중단 는것인줄 알았는데, UI부분이 약간 변경된듯 다. 어이가 없어서.. My Page 눌러보면 공지 해놓았으니 참고--["neocoin"]
          * 현재 문제에 노출되어 있으나, 현재까지는 문제 없이 사용해왔다. 점검이 필요다.
  • ProjectZephyrus/Client . . . . 20 matches
         || 2 || 필요지만, 최소구현시 기능축소 가능 ||
         ''보통 SP는 해당 작업이 요는 노동의 양으로 결정는데 이건 중요도군요. 나중에 SP와 중요도(비지니스적 가치) 양자를 고려해서, 즉 지출과 수입을 맞춰봐서, 최고의 쇼핑을 도록 합니다. --JuNe''
          노동의 양으로 생각해야 는건 Engineering Task 가 아닌가요? 암튼 이번의 경우는 필수 기능 기준으로 잡아보긴 했습니다. (엄격게 나눈건 아니긴 지만요.~) --석천
          ''Engineering Task나 User Story 모두 노동의 양으로 estimation을 해서, 포인트를 준다. 이렇게 "비용"이 적힌 카드들을 놓고, 어느 것을 고, 미루고, 먼저는 지 등의 순위 결정은 "중요도 중심", "위험도 중심"이 있는데, 작년 이후 익스트리모들(KRW)은 복잡게 이런 걸 따지지 말고 그냥 비지니스 가치로 순서를 정라고 한다. --JuNe''
         솔직히 서버와의 연동작업이 많아서. 이는 서버팀과 이야기를 해야 할 사안인데, 양 팀이 한꺼번에 모이는 시간이 없는게 안타까울뿐. (억지로라도 루 잡아서 만들어야 할듯.) 일단은 클라이언트쪽 관점에서 해야할일만 적기. (서버는 이미 완성되어 있다는것으로 전제)
         Total 6.5 TP. 실제로 6.5 * 1.5 = 9.75 TP 걸릴것으로 예상. 지만 Task 는 계속 작업면서 추가되기에, 실제로는 더 걸리겠지. 지만 현재 생각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의 예측이라는 점에서 의미. (미지인 부분에 대해 미리 걱정기엔 현재 일도 빠듯기에) 계속 Update 시켜야 겠지.
         |||||| ''' 서버에 사용자등록 - 3 (이는 일단 서버팅 DB 에 있는 것을 이용기로 함) ''' ||
         |||||| ''' 배포 가능도록 테스트 클라이언트 묶기 ''' ||
  • ReverseAndAdd . . . . 20 matches
         일단 어떤 수를 받아서 그 수를 뒤집은 다음 뒤집어진 수를 원래의 수에 더는 과정을 뒤집어서 더기라고 부르자. 그 합이 회문(palindrome, 앞뒤 어느 쪽에서 읽어도 같은 말이 되는 어구. 예:eye, madam, 소주만병만주소)이 아니면 회문이 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예를 들어 처음에 195에서 시작해서 다음과 같이 네 번 뒤집어서 더기를 반복면 9339라는 회문이 만들어진다.
         대부분의 정수는 이 방법을 몇 단계만 반복면 회문이 된다. 지만 예외도 있다. 회문을 찾을 수 없는 것으로 밝혀진 첫번째 수는 196이다. 지만 회문이 없다는 것이 증명된 적은 없다.
         어떤 수가 주어졌을 때 회문이 있으면 출력고, 그 회문을 찾기까지 뒤집어서 더기를 반복한 횟수를 출력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테스트 데이터로 쓴이는 수는 모두 뒤집어서 더기를 1,000번 미만 반복해서 회문을 찾을 수 있는 수고, 그렇게 만들어진 회문을 4,294,967,295보다 크지 않다고 가정해도 된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를 나타내는 정수 N(0<N<=100)이 들어있고, 그 아래로 N개의 줄에 걸쳐서 회문을 구해야 는 정수가 한 줄에 나씩 들어있다.
         N개의 각 정수에 대해 회문을 발견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반복 횟수를 출력고, 스페이스를 한 칸 출력한 다음, 그 회문을 출력한다.
          * 처음 주어진 수가 회문이면 ReverseAndAdd연산을 는건가요 안는건가요? --[iruril]
          * 안지 않을까요? --[김회영]
          * 안 죠. 입력이 {{{~cpp 191}}}이면 출력은 {{{~cpp 0 191}}} -- 재선
          * 정수 N(0<N<=100) 제한을 프로그램 상에서 걸어놓으면 로봇이 틀린 답으로 판단는군요. 왜 그럴까요? -- 보창
  • StaticInitializer . . . . 20 matches
         Static Initializer 는 이러한 값들을 미리 셋팅기 위해 사용며 다음과 같은 문법을 이용한다.
         문제는 StaticInitializer 부분에 대해서 상속 클래스에서 치환을 시킬 수 없다는 점이다. 이는 꽤 심각한 문제를 발생는데, 특히 Test 를 작성는중 MockObject 등의 방법을 사용할 때 StaticInitializer 로 된 코드를 치환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저 안에 의존성을 가지는 다른 객체를 생성한다고 한다면 그 객체를 Mock 으로 치환는 등의 일을 는데 StaticInitialzer 는 아에 해당 클래스가 인스턴스화 될때 바로 실행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치환할 수 없다.
         StaticInitialzer 에서 값만 치환는 것으로 (상속클래스에서 해당 Class Variable 의 값을 바꿔주는식으로) 해결되는 문제라면 크게 어렵진 않다. 지만, 만일 저 부분에 DB 나 File 등(또는 File 을 사용는 Logger 등) 외부 자원을 이용는 클래스를 초기화게 된다면 사태는 더욱더 심각해진다. 처음부터 해당 Class 가 DB, File 등 큰 자원에 대해 의존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이는 상속을 여 해당 부분을 Mock 으로 치환려고 해도 StaticInitializer 가 먼저 실행되어버리므로 '치환'이 불가능해져버린다.
         이를 방지려면, StaticInitializer 를 일반 Method 로 추출한뒤, 생성자에서 이를 호출한다. (단, 인스턴스를 2개 이상 만드는 클래스인경우 문제가 있겠다.)
         그 외에 Static 의 경우, 그 사용 가능 Focus가 Global 해지기 때문에 이 또한 Bad Smell 이 될 가능성이 농후다. 개인적으로는 가급적이면 Static Variable 을 쓰지 않는 습관을 들이려고 한다. --[1002]
          이 문제가, final static 으로 값이 세팅될때의 문제가 아닌가요? Mock의 생성자에서 교체 가능지 않나요? --NeoCoin
          Mock 생성자에서 값이 교체되어도 StaticInitializer 자체가 실행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만일 StaticInitializer 에서 외부 자원들을 사용한다면, Side-Effect 들을 피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것을 강조고 싶었습니다. --[1002]
         실무에서 저러한 StaticInitializer 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은 Logging 관련 코드이다. 보통 Logging 관련 코드들은 개발 마무리 즈음에 붙이게 되는데, 일정에 쫓기다 보니 사람들이 Logging 관련 코드에 대해서는 CopyAndPaste 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순식간에 Logging 과 Property(해당 클래스에 대한 환경설정부분) 에 대한 Dependency 가 발생게 된다. 팀 차원에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 --[1002]
  • SubVersion . . . . 20 matches
         소스 버전 관리 툴 중 나. CVS 대체 목적으로 만들어지다. ViewCVS 에서도 지원.
          * 커밋 단위가 파일이 아닌 체인지셋입니다. CVS에서라면 여러 개의 파일을 한꺼번에 커밋더라도 각각의 파일마다 리비전이 별도로 붙습니다. 반면 Subversion에서는 파일별 리비전이 없고 한번 커밋할 때마다 전체 변경 사항에 대해 리비전이 나씩 증가합니다.
          * 파일 이름 변경, 이동, 디렉토리 버전 관리도 지원. CVS는 이것을 지원지 않습니다.
          * 원자적 커밋. CVS에서는 여럿이 동시 커밋할 때 종종 충돌이 발생는데 Subversion에서는 더 이상 그런 일이 없어졌습니다.
          * 트리별, 파일별 접근 제어 리스트. 저장소 쓰기 접근을 가진 개발자라도 아무 소스나 수정지 못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커밋 통지 메일 스크립트 기본 제공. CVS에서라면 스크립트를 따로 구해서 써야 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Subversion은 기본 제공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훨씬 손쉽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 디폴트인 버클리디비가 깨지는 때가 꽤 흔고, 그걸 복구는 게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복구가 안되는 경우도 있다.
          * commit을 면 어떨 때 엄청나게 시간이 오래 걸린다.
         http://svnbook.red-bean.com/ - SVN(SubVersion) 책. 2003년 반기 출간 예정.
         윈도우즈에서 이용을 해보려고 는데.. 이래저래 애로사항이 많군요..ㅠㅠ, 버전관리도구는.. VisualSourceSafe 말고는 못쓰는건가... ㅠㅠ - [임인택]
         [CVS] 얘기를 먼저 안네. 나의 경우는 [CVS] 를 먼저 쓰게 되었는데. - [1002]
         오늘 처음 사용해보니 CVS보다 좀더 깔끔한 느낌이 이입니다. [tortoiseSVN]을 사용했는데 [CVS]보다 좀더 직관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소스관리 툴을 처음 사용는 사람이라면 [CVS]보다 [SubVersion]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tortoiseSVN]을 사용니 체크아웃 할 때 보통 5-6번 정도 비밀번호를 쳐야 네요;; diff, merge 툴을 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이승한
         [ZeroPageServer/SubVersion] 참고여 설정면 됨. ssh 터널링이라서 ;; crypt 형태의 설정 파일을 아직 지원안네 - [eternalbleu]
  • html5/form . . . . 20 matches
          * 웹 양식을 지원는 태그를 폼 태그(Form Tag)라 한다
          * HTML5 의 Canvas를 지원지 않는 IE8 이전 버전을 위해 ExplorerCanvas(http://code.google.com/p/explorercanvas/) 라이브러리가 제공되듯이 HTML5 확장 폼을 지원지 않는 브라우저의 경우 WebForm2 라이브러리를 사용할만
          * WebForms2 라이브러리는 HTML 폼 확장에 대해 각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동작는 문제점을 극복기 위해 제공되며 Cross Broswer HTML5 Form 구현을 가능도록 해 준다. 이와 관련한 다음의 글을 참고해 보기 바란다
          * list — 값의 제한을 포함는 datalist element를 의미
          * 참고: 새로운 입력(input) 양식에 대한 다음 글을 참고기 바란다
          * form 으로 전송되고, 값을 사용자가 조정 불 가능다.
          * hidden 과 비슷지만 표시되는 컨트롤
          * 공개키기반의 키 쌍을 생성며 폼 전송 시 공개키가 서버로 전송된다.
          * 다음은 RSA 키를 생성는 코드이며 브라우에 이 요소가 표시될 때 키의 길이를 선택도록 표시된다
          * 용량과 임계치가 존재는 상황에서 현재 사용량을 보여주는 UI
          * min, max 로 최소값과 최대값(임계치)를 설정며 현재 사용량의 정도(낮음, 높음, 적정)을 나타내는 low, high, optimum 속성이 제공된다.
          * 폼의 자동 유효성 검사를 꺼두고 싶다면 폼에 novalidate 를 부여면 된다
          * 입력 양식에 required 속성을 부여면 빈 값이 허용되지 않는다
          * 글이 입력될 때 마다 아래로 복사고 글자 수를 표시는 코드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20 matches
          * 주제가 같은 여러 페이지가 생긴다면 (정리를 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일반 웹 서핑처럼 자료를 찾는 수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Leonardong]
          * 일일이 고치기보다는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조가 더 편다고 생각합니다.대신 주제가 분산되면 페이지를 나누는 작업은 해주어야 할 것 같네요. -[Leonardong]
          * 2년 정도 위키를 쓰면서 그런 고민은 크지 않았습니다. 현제 ZeroPage 에서 사용는 위키는 정리는 사람 수 자체가 적어서 경험지 못했을수 있습니다. 사람 수가 많은 [노스모크]에서도 못느껴봤습니다. --NeoCoin
         무엇(What-손이 한 번 이라도 덜 가는 구조)인지는 알고, 이것은 저도 전제로 삼는 지향점 입니다. 이야기 할 발전적인 방향은 어떻게(How-그 구조로 어떻게 만들까?)를 논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함축적으로 글을 작성해서 풀어 씁니다.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의 공원 길의 예제와 같이 중복 페이지가 생기고, 발견자(위키 사용자-WikiGnome)가 중복 페이지를 한두장 고칠 필요가 느껴질때 한두장 해결해나가는 일종의 아래에서 위로(BottomUp)의 해결 방식을 이야기 는 것입니다.
         타 위키에서 비슷한 논의들을 보면서 이 방법이 적당다는 생각합니다. [Leonardong]의 어떻게는 무엇인가요? ''페이지를 생성할때, 검색해서 찾아 중복 페이지를 만들지 않는다.'' 가 기본 전략인것 같은데 맞나요? --NeoCoin
          저도 거의 NoSmok 에서 읽었고, 최근들어 http://doc.kldp.org 를 보면서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외 링크라면 그외 위키를 기억기는 힘듭니다. ZeroWiki 에서도 초기에 비슷한 토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NeoCoin
          앞에서도 썼듯 ''페이지를 생성할 때, 검색을 자동으로 해준다. 그래서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페이지를 새로 만들지, 아니면 원래 페이지에 덧붙여서 쓸 지 사용자가 결정게 한다. 그러다면 검색 결과를 무시지 않는 한, 중복 페이지가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기본입니다. 검색범위를 페이지 이름으로 할지 전체 글을 대상으로 할 지는 생각을 못 해 보았지만요. 페이지를 손으로 고치는 방식을 대체할 것은 생각 못했지만, 제가 생각한 방식은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할 수 있으므로, 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해결는 '''아래에서 위로''' 방식과 혼합해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써 놓고 보니 페이지 이름고는 빗나간 이야기이긴 지만 어떻게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조를 만들까 다 보니 이런 글을 썼습니다.-[Leonardong]
          페이지이름을 만들때, '''제목대상 검색'''은 이전부터 지원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이동 창에 Front를 쳐보세요. 처음부터 후자를 이야기 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보통 '''내용검색(FullTextSearch)'''는 부 때문에 걸지 않습니다. 지만, 현재 OneWiki 의 페이지가 적고, 페이지를 만드는 행위 자체가 적으므로, 후자의 기능 연결해 놓고 편리성과 부의 적당한 수준을 관찰해 보지요. --NeoCoin
  • 마이포지셔닝 . . . . 20 matches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강력게 추천해서 정현이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고 정확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는것을 말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이책에서는 자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보통 믿고 있는것과 같이 아주 죽으라고 공부고 일만해서 성공할 확률은 1%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확실히 맞는말 같다. 우리는 무조건 공부만 열심히 면 될꺼라는 생각을 주입받았지만 그렇게 해서 성공는건 정말 1%도 안될 정도로 힘들다고 본다. 뭐 어느정도 안정된 생활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 그리고 '일는 능력'보다 '눈에 띄는 능력'이 더 중요다고 한다. 그래서 최대한 CEO 근처에 있으라고 한다.
          * 다른이의 장점을 알아보는 능력이 정말 중요다.
          * 경쟁기보다는 협력는 편을 택라.
  • 새싹C스터디2005 . . . . 20 matches
          [황재선], [강희경], [이승한], [조동영], [이영호], [윤성만], [욱주]
          모임 날짜및 시간 : 화, 금. 시간은 정였으나 기억이 안남.
          선생님 : [욱주]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우 자세며 양이 많다.
          만들어진지 오래되어 조금 구질 구질기도 지만 좋은 내용.
         [PracticalC]를 정리는 이런 페이지도 있네요. 모두 같이 정리해 보고 활용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숫자를 입력 받아 그 숫자에 해당는 구구단을 출력
         과제관련해서 구조체에 대해 설명든지...안든지 선생재량에 맡기고...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시험 진도도 중요지만 그건 지나치게 빠르지 않나 싶습니다. - 이승한
         구조체와 포인터에 대해 다룹니다. 포인터에 대해 다루게 된다면 값에 의한 전달, 주소에 의한 전달도 기본으로 다뤄야겠죠? 그에 따른 모듈화의 학습도요. 그리고 가능면 메모리 할당에 대해서도(malloc명령문) 다뤄주세요.
         구조체는 두번째 과제와 관련시켜 습득면 되겠습니다.
         이제 기본적인 문법은 다 다루었다는 전제 에 머리 쓰는 것을 해볼 생각입니다. 첫번째 다룰 것은 Sorting입니다.
         단축계산(short-circuit evaluation)의 개념을 설명한 프로그램을 읽고 이 프로그램에서 4개의 printf()함수를 실행했을 때, i, j의 값이 왜 그렇게 나오는지를 설명시오.
         다들 학교 생활시기 바쁘실테니 휴학생인 제가 교장(?)비슷한 역할을 겠습니다. 목표는 중간고사 전까지 포인터(또는 시험범위)까지 진도를 나가고 스터디 종료는 것입니다. -[강희경]
         스터디의 규칙이나 모임시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아직 일치되지 못고 공유되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번주 안에 담임 모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말이죠.- 톱아보다
         신입생 C 과정 중에 함수를 잘 다룰 수 있게 해주세요. Refactoring 세미나시 함수를 아는 전제에 할 것입니다. --재동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20 matches
          * 려 했는데, 흐지부지. 자료형에 대해서 좀 얘기긴 했는데, 잘 됐을려나?
          * 변수 선언 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B : 조건 비교문. 참이면 {} 안의 코드를 수행고, 거짓이면 넘어간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저는 열심히 해도 이해지 못는 것이 있다는 것이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열심히 복습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깨달았습니다.
         바로바로 나와서 재밌었다. 뿌듯다 산쌓기
         되게 걱정했는대 선배님들께서 나가 되어 도와주셔서 재밌게 했고 ㅋㅋ 많이 배운거 같아서 되게 뿌듯합니다 ㅋㅋ
         오늘 배운거 진짜 집에가서 반드시 연습고 또 연습해서 마스터 할게요~ 새싹 짱 ㅋㅋㅋ
         위 5가지를 배웠다. 좀 더 복잡한 프로그래밍을 고싶다.
         프린트물을 나눠주긴 헀는데, 정말 대충만든거라 미안다.
         처음으로 실습시켜봤는데 애들이 좋아니까 다행이다. 앞으로는 실습을 더 시켜야 겠다. 물논, 뭐 시킬지는 미리 다 생각고서.
         경준이랑 영민이가 배우는 속도가 빠르다. 중간에 [김해천]이 난입해서 훈수 두는 바람에 뭘 얼만큼 는지는 못 봤지만, 연습 예제를 꽤 많이 한 것 같다.
          printf("삼각형에 쓸 문자를 입력세요 :");
          printf("\n"); // 층을 나눠줘야 니까 enter를 한번 찍음.
  • 신입생교육 . . . . 20 matches
         선배가 후배에게 어떤 주제에 대해 교육는 것
         그리고, 그냥 신입생 스터디라고만 면 신입생들이 자발적으로 는 스터디와 혼동할 수도 있으므로 신입생교육이라고 는 것이 좋겠죠. 사실상 "교육"의 형태를 띄게 되니까요.
         신입생 교육에만 학회의 초점이 맞춰지면 학회의 수준은 신입생 부근의 수준에 머무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신입생 교육이 중요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무척 중요합니다. 지만 그것만 주류가 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선배가 주축이 되어 어떤 프로젝트(학습적 목표를 동반한)를 진행면서 후배들이 그 프로젝트에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인 거죠. 도제살이라고 합니다.
         도제살이의 장점은 실제 전문가가 일는 방식을 옆에서 보고 배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는 바깥의 덜 중요한 일을 다가 점차적으로 핵심적이고 어려운 일로 옮아갈 수 있다는 것, 처음부터 프로젝트에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다는 것 등 많이 있습니다.
         과거 유럽에서 재봉사가 되기 위해서는 도제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처음 공방에 들어가면 일단 가장 마지막 공정부터 참여를 시킵니다. 예컨대, 옷에 단추를 다는 걸로 시작을 는 것이죠. 점점 기술이 발전면 그 이전 단계로 확장을 합니다. 나중에는 천에 밑그림을 그리는 일도 할 수 있겠죠.
         이 모델을 한번 고려해 보길 바랍니다. 이렇게 선배에게도 도움이 되고 후배에게도 도움이 되는 그런 상호적 이득이 존재는 활동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는 기우에서 말해두는데, 이 모델을 한 명의 선배가 슈퍼바이저 역할을 고 대여섯 명의 후배들에게 과제를 주고 일주일 후에 확인는 식의 스터디와 혼동을 지 말아야 합니다. 제 생각에 이런 도제살이 모델에서는 한 프로젝트에 참여는 인원구성이 선배가 4나 3, 후배가 2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또 프로젝트 선정시 선배 자신이 열정을 느낄만한 주제여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수동적이 되기 쉽습니다.
          지금껏 경험지 못한 방식이 될 것 같은데, 신입수준을 벗어나지 못는 지금 상황의 타개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희경]
  • 유혹하는글쓰기 . . . . 20 matches
         ''독자가 그렇듯이 작가도 처음에는 등장 인물에 대여 그릇된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깨달음...정서적으로 또는 상상력의 측면에서 까다롭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작품을 중단는 것은 잘못''
         ''자기가 가진 최선의 능력을 발휘려면 연장들을 골고루 갖춰놓고 그 연장통을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팔심을 기르는 것이 좋다''
         ''정말 심각한 잘못은 낱말을 화려게 치장려고 는 것으로...애완동물에게 야회복을 입히는 것''
         ''지옥으로 가는 길은 수많은 부사들로 뒤덮여 있다..잔디밭에 한 포기가 돋아나면 제법 예쁘고 독특해 보인다. 그러나 이때 곧바로 뽑아버리지 않으면...철저게(totally), 완벽게(completely), 어지럽게(profligately) 민들레로 뒤덮이고 만다.''
         ''글이 생명을 갖기 시작는 순간이 있다면 문단''
         ''건축 재료는 여러분의 어휘력, 그리고 기본적인 문체와 문법에 대한 지식...한 층 한 층 가지런히 쌓아올리고 문짝도 고르게 대패질기만 면 무엇이든 건설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에 적용시켜도 좋은 교훈도 얻을 수 있었다. 워낙 글쓰기와 프로그래밍이 비슷기 때문이리라. 나에게는 까다로운 작업을 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기에 작가의 말이 쓰디 쓴 약이 될 것 같다. 슬쩍 피해갈 수 없다. 지름길도 없다.
         작가에게 고마운 점이 나 더 있다. 책을 읽는 동안 [TheElementOfStyle]을 읽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없었다. 드디어 때가 온 것이다!
          * 기억에 남는 것은 인위적으로 플롯을 만들어서 이렇게 해야지 면서 창작을 는것이 아니라, 작가 자신도 쓰면서 앞날을 알 수 없다고 한다. 뭔가 와 닿는게 있다. 그리고 자신이 잘 아는 내용(배경)에 대해서 써야 좋다는 것도 알았다.
          *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 -> 일단 초고를 완성고 나서 한 6주 정도 안 보이는곳에 놓고 안보고 있다가 6주정도 후에 다시 봐서 수정 작업을 는게 정말 좋다고 한다. 이것은 어떻게 생각면 [포토리딩]에 나오는 내용과 일면 비슷한 부분이 있다. 이렇게 안 보고 있는 사이에 무의식이 작용을 나 보다.
  • 정모/2004.11.16 . . . . 20 matches
          * 프로그래머 소양론에 대한 책에서 자신의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전달는 프리젠테이션 능력 또한 코딩 실력만큼 중요다고 말는 것을 보고 생각게 됨.
          * 자신이 읽은 책을 다른사람에게 자유롭게 발표고 질답, 비판, 발표에 부족한 부분을 지적받아 다양한 프리젠테이션 경을험을 쌓는다.
          * 발표를 고 싶었지만 자신이 따로 공지를 고 사람을 모아야 는등 불편한 절차때문에 망설이던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수도 있을 것이다.
          발표자는 발표 주제에대한 제목정도를 미리 공지한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서 발표를 한다면 평소에 오지 않았던 회원들에게도 오고자는 동기부여가 되지는 않을까요??
          - 프로젝트를 열심히 게 된다
          - 준비를 못는 경우 문제발생
          * 시간 -> 관리면 된다 , 자발적으로 는 것이므로 상관없다, 방학때 면 된다
          - 정모시작기 전
          동기들도 좀 올듯.크!! - [이승한]
          발표 프로젝트가 잘 운영 되었으면 네요~ 이히히히~ - [이승한]
  • 정모/2007.1.6 . . . . 20 matches
         A.김정현 - 지시기보다는 협력는 방식으로 진행는 문화와 분위기를 만들겠다.
          김준석 - 이끌어 나가야 할 사람이 필요기 때문에 회장 중심적으로 나가겠다.
         Q.신입생에게 '학회/제로페이지'라는 익숙지 않은 개념을 어떻게 전달 고 진입장벽을 어떻게 깨줄 것인가?
         A.김정현 - 1학기에는 세미나를 주로, 2학기에는 본격적인 방법으로 진행겠다.
          김준석 - 초반에는 친목을 다지는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열정에 빠져들게 만들도록 겠다.
          이장길 - 선배가 의무적으로 프로젝트를 배당는 방향으로 가겠다.
         A.김정현 - 제로페이지의 세미나, 제로페이지내의 다른사람 관찰기, 세미나 지켜보기.
          이장길 - 선배가 먼저 나서서 참여게 만드겠다.
         Q.후배에게 말을 했을때 '선배라고 저에게 그렇게 말을 실건 없잖아요.'
         A.김정현 - 권위와 예의는 다르기 때문에 단호게 처벌겠다.
          김준석 - 회장의 권위는 인정해주어야 기 때문에 설득도록 노력겠다.
          이장길 - 후배의 경우에는 감정이 앞설것 같지만 잘 풀어서 관계를 유지겠다. 선배가 강게 나와도 어느정도는 자신의 기준을 지키겠다.
         Q.제로페이지 면 떠오르는 단어.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20 matches
         날짜를 고정는 방식 보다는 '몇째주 무슨요일' 는 방식이 현실적이라 생각됩니다. 18일은 토요일이 될수도, 일요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선우 [[BR]]
         일단 정모날짜에 대해서는 이번주까지 결론을 내었으면 합니다. 이번달 내로 바로 적용을 해야 니까요. 그렇게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은 것도 아닐테고. --석천
         ["neocoin"]:광식아 내가 18일을 말한건 이번달은 18일이 적당해서 한건데, 간담회가 있으니 제대로 안될것 같은데? 그리고 말씀대로 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현재는 주중에 는것이 더 좋을것 같네요. 정모의 내용은 물론, 요일로 는것이 더 적당한것 같은데, 월화수목금토일 중 화요일 7시~9시 정도? --상민[[BR]]
          DeleteMe) 형은 화요일을 무지 좋아나보넹...-,.- 그쳐? ^^;;; --["창섭"][[BR]]
         회칙을 정할 때 "'제2조 회원관리 제3항 회비'" 뭐 이런 식으로 는 건가요? 그렇게 한다면 드카피 문서로 만들어서 신입회원들에게도 줘야겠네요... ^^;; --["창섭"]
          ["neocoin"]:설마, 그렇게 까지는 필요 없겠지 회원 자격 상실 조건과, 정모 만 확실게 정면 더 이상 무슨 규칙이 있겠냐 --상민
         각 항목에 몇조 몇항을 두는 이유는 index가 용이라고 있는것이겠지만, 이 상황에 경우는 그리 필요없을것이라 생각함.--석천
         그럼 이번달(2월)은 19일날 게되는건가요?? 정모날짜는 매월 세째주 화요일이 되나요?? 그리고 주말이 아닌 평일로 정해지면 학기 시작면 저녁때쯤 게 되겠군요.. 한 5~6시쯤 게되려나... 여기다가 일케 쓰면 되는거져?? ^^ --01영서
         ["창섭"] : 매월 둘째주 넷째주에 는 것으로 고.. 4월 중간고사처럼 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 한 주 정도 늦춰도 한달에 두번 한다는 취지는 소색이 없을 것 같은데요.. 굳이 셋째주를 정기 보다는 정모와 정모 사이의 기간이 너무 길거나 짧지 않고 한달에 두번을 할 수 있다면 몇째주인지는 중요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창섭[[BR]]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20 matches
         열심히씨는 처음 예상 소요 시간인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지만 일을 면서 예상 외의 장애를 직면했고, 밤샘 작업까지 해가면서 3개월의 마지막 날 매니져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정말 열나게 프로그램을 짰슴다. 밤샘도 고요. 제가 지금까지 작성한 프로그램은 2000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기술적으로 불가피게 발생했습니다. 복잡한 버그(프로그램의 오류)도 몇 가지 해결해야 고요. 한 달 가량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고 한달 후 열심히씨는 몇 개의 버그와 더불어 나름대로 작동는 프로그램을 매니져와 고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미쳐 깎지 못한 수염, 무지무지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250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였군요. 정말 수고셨습니다."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훌륭한씨는 매니져가 "의무적으로" 잡아놓은 예상 소요 시간 3개월의 첫 2달 반을 빈둥거리며 지냈다. 매니져는 훌륭한씨가 월말이 되어서 "정말 죄송해요. 아직 한 줄도 못짰어요. 너무 어려워요. 좀 봐주세요."라고 처량게 자비를 구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웬걸, 마지막 날 훌륭한씨는 예의 "너무도 태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15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그 프로그램은 멋지게 "열나어려운문제"를 해결했다. 지만, 매니져가 그 코드를 들여다 보자, 한마디로 "너무도 쉬웠다." 초등학생도 생각해 낼 정도였다. 매니져와 고객은 이름을 "열나쉬운문제"로 바꾸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훌륭한씨는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3개월 씩이나 걸려서 풀었습니까? 왜 이렇게 성실지 못죠?"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열심히씨는 승진고, 급여인상을 받았다. 훌륭한씨는 급여삭감을 직면고는 퇴사해 버렸다.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가난다. 훌륭한 프로그래머의 딜레마인 것이다.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어려운 문제를 "터무니 없을 정도로 간단한 문제"로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것이 너무도 당연한 해결법으로 보인다. 지만 그들은 쉽게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러고는 훌륭한 프로그래머를 우습게 본다.
         중간치기나 치기 프로그래머는 어려운 문제를 어렵게 혹은 더욱 어렵게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것이 너무도 기발한 해결법으로 보인다. 역시 그들은 쉽게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러고는 중간치기 치기 프로그래머를 대단게 본다.
         과거 IBM사에서는 프로그램의 줄 수에 따라 급여를 계산했었다. (사실 지금도 이런 회사가 상당수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 줄 수가 늘어날 수록 숨겨진 버그 수와 유지관리에 드는 비용은 기 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기 위해 프로그램 줄 수는 더 늘어나게 되고, 덕분에 프로그래머는 돈을 더 벌게 된다.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19 matches
          * 각자 오목 AI를 짜서 대결 는 이벤트.. 이번에도 우승는 사람에게 책 한권 주겠음.(물론 난 빼고.)
         Upload:Omok.exe - 파이썬 AI와 대결기 위해 소스를 약간 수정한 오목 실행파일
          * 1학년에게는 좀 무리였나 보다. 왠만면 1학년 프로젝트로는 적절지 않은것 같다. 다시는 1학년 프로젝트로 안는게 좋을것 같다. 프로젝트 선택을 잘못한것 같다. 어떻게 생각면 3학년 AI 팀플이 오목과 비슷한 오델로 AI 짜는건데 일학년에게 짜라고 한것은 좀 오바였나 보다. 이 프로젝트에서 결과물을 만들지 못한 회원들도 좌절은 지 말고 열심히들 해 나가길~ - [(namsang)]
         오목 대결 서버는 상협쓰가 작성는거임~? -- [1002]
          아마도 파이선으로 저번에 짜려고 는거 같던데... 5월에 구상던 일이 방학에.. ^^;; - [eternalbleu]
          앗 원래 파이썬으로 해볼까 다가 MFC로 는거 더 쉬울거 같아서 MFC로 전환,, - [(namsang)]
          제가 참가는 프로젝트 책만 다 사도 거덜나겠는데요?ㅋㅋ - [민경]
          상품 가격의 압박- _-);; 한번 면 꽤 재밌을듯 ㅋㅋ - [태훈]
          상품이 이정도가 된다면..;;ㅁ;; 학습는 AI를 만들어서 드디스크 꽉찰 정도의 용량을 학습시킨다음에 출전시켜야 는거 아닌가용..ㅎㅎㅎ - [조현태]
         오늘참석못겠네요~ 죄송합니다^^; 즐거운 설 보내세요^^ - 민경
  • CPPStudy_2005_1 . . . . 19 matches
          * 책이 없는 분은 책을 사시고, [AcceleratedC++] 여기에 챕터 6까지 나와 있으니 책 올 동안은 우선 그것을 보고 공부 세요.
          * 소스코드의 코딩은 VS6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VS6가 나온지가 오래되다 보니 STL을 다루는 방식이 좀 달라서 책의 소스를 그대로 이용는데 문제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net 을 이용거나 gcc를 이용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http://www.acceleratedcpp.com/details/msbugs.html VS6 코드 수정] 책에 나온 소스를 VS6에서 이용할 경우 발생는 문제점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 추천는 개발환경
          [http://www.bloodshed.net/ Dev-C++] GCC를 기반으로 는 IDE환경으로 책의 소스를 그대로 이용가능. CVS를 제공함
          [http://msdn.microsoft.com/visualc/vctoolkit2003/ VSC++ Toolkit] .net 을 구입할 수 없는 상태에서 STL을 컴파일 해야할 때 사용면 되는 컴파일러. (공개)
          *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7피(안되는 사람은 얘기 세요)
         || 날짜 || 참가자 || 해올일 || 와서 는일 || 코드 ||
         || 7/25 || 전원참가 || Chapter5까지 공부기 || chapter 3,4,5 스터디|| - ||
         || 8/1 || - || Chapter7까지 공부기 || chapter 6,7 스터디|| [AcceleratedC++/Chapter6/Code] ||
          * 이번 과제는 잠시 생각중..... 클래스화 는것만 낼지 추가로 더 낼지 메신저로 여론 수렴후 결절겠음.
          * 참석률이 높다. 신입생들이 고자 는 의욕이 있었다.
          * 위키에 책 내용 정리되어서 올라와서 공부기 좋았다.
          * 교재 선택시 2가지 교재(어려운거 나 쉬운거 나)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19 matches
         디자인패턴의 조직에 대한 우리의 토론중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인 생성' 을 정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만일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디자인 패턴들이 이용되는지 이해한다면, 그리고 패턴들의 조직화가 멀리 숨어있지 않다면, 이는 정의를 위한 좋은 프로퍼티가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Alexander) 는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 생성은 이득이 되는 요소중 나임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의 관점의 업무 내에서 자연적인 생성은 실패한것 처럼 보이며, 디자인 패턴을 이용는 더 일반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묘사된다. "xyz 문제에 대해 직면게 되었을때.. 해결책은.." 혹자는 소프트웨어계에서 더 디자인패턴의 편의주의적인 적용은 디자인패턴의 생성적인 이용보다 유용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이는 Brooks 가 25년 전에 쓴 말이다. "ConceptualIntegrity 는 시스템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는 계속 말한다. "이 딜레마는 잔인한 것이다. 효율성과 개념적 완전성중 혹자는 디자인과 구축을 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큰 시스템에 대해 혹자는 책임을 맡을 중요한 맨 파워를 가져올 방법을 원할 것이다. 그래서 프로덕트는 적시에 출현할 것이다. 어떻게 이 두 필요요소들이 조화를 이룰 거인가?
         나의 어프로치는 정의, 가장 최우선의 중요한 특질을 상승시킨다. (어뎁터빌리티나 변화에 대한 분리) 그리고 이 퀄리티들들을 디자인 프로세스의 설립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만일 이 최우선의 특징이 프로세스의 목적이나 구체적 디자인 분류의 나라면 아마 'many'는 같은 개념적 완전성을 "약간의 좋은 감정"으로서 적시에 프로덕트를 ..
         다음은 "객체지향 메소드들의 효과를 테스트기 위한 리트머스 종이로서의 디자인 패턴" 으로부터의 요약이며, 통찰력을 제공해줄 것이다.
         몇몇 O-O 디자인 방법론들은 구체적 디자인 기준에 따라 최적으로 나누어진(모듈화되어진) 아키텍쳐나 마이크로-아키텍쳐들을 개발는 명확한 단계의 폼에서 시스템적인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OOSE 의 Booch 는 system modularization principle 을 제공기 위해 전문가 디자이너와 경험에 매우 의존적이다.
         저자에 의면, 오직 RDD 와 EDD 가 OO 디자인 대한 명확한 룰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므로 이들은 설득력있는 OO 디자인 방법들이다.
         디자인 패턴은 "변화는 부분에 대해 캡슐화라"는 1차적인 모듈화 원리에 따라 마이크로-아키텍쳐들을 디자인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EDO 와 RDD 는 이 1차 원리인 "변화는 부분에 대해 캡슐화라"와 그들의 명확한 룰들에 따라 적용될때 다른 방법들로 만나서, 다른 디자인 패턴들을 생성해 낼 것이다. 예를 들면, RDD는 Mediator, Command, TemplateMethod, ChainOfResponsibility (주로 behavior), EDD 는 Observer, Composite, ChainOfResposibility(주로 structure) 를 생성해낼것이다.
         몇몇 O-O 디자인 메소드들은 디자인 패턴을 생성의 관점에서 이용는 환경을 만드는데 더 좋은가?
         어떤 원리에 따라 (경험, 데이터, 의존성 존재, 계약 최소화, 또는 알려지지 않은 원리들) 가 어플리케이션을 모듈화는가?
  • HelpOnActions . . . . 19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며, 북마크를 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이러한 기능은 시스템에 설치거나 일부 기능을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능며, 확장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ForDevelopers를 통해 참조세요)
         액션의 일부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페이지의 맨 단의 링크에 제공되거나 상단의 아이콘 메뉴에 제공되기도 합니다. (현재 사용시는 테마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UploadFile`: 파일 업로드 UploadFile 페이지를 참조세요.
          * `!DeletePage`: 파일 지우기 - 단에 파일 지우기 액션 메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액션을 누르면 페이지의 최종 백업본이 지워지지만 페이지의 역사는 계속 남아있으므로 (시스템 관리자가 이것을 지우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위키에서는 지우기가 활성화 되어 있지만,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관리자만이 페이지를 지울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액션 목록은 기본적 기능으로 사용자에게 특별히 노출되지는 않지만 '''내부적'''으로 상단/단의 메뉴에서 사용되는 거의 기본적인 액션 목록입니다.
          * `print`: 페이지를 프린트 뷰로 보기. 상단과 단의 메뉴가 나오지 않고 콘텐츠를 위주로 나옵니다.
          * `highlight`: 검색 결과를 이라이팅해주는 액션
          * `bookmark`: RecentChanges 페이지에서 북마크 기능을 지원는 액션. 북마크를 게되면 그 시점이 보존되며, 그 시점에서 새로 갱신된 페이지를 보다 손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 HereAndNow . . . . 19 matches
         지금 여기가 가장 중요다.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이루지 못면 그곳, 그리고 그때에도 이루지 못한다.
         소스안에서 중복이 훤히 보이나 수정은 안는 실정.. 항상 프로그램 다짜고, 리펙토링이나 해야지.. 라고 말곤 한다. '이놈의 숙제만 없어도.'라고 입버릇 처럼 중얼거리나, 숙제가 없어진다고 리펙토링을 할까?
         맞습니다. 학교는 어찌보면 회사의 축소판입니다. '숙제만 아니면 리팩토링해서 코드를 깨끗게 할텐데'고 핑계를 대다보면 회사 가서도 '업무만 아니면 리팩토링해서 코드를 깨끗게 할텐데'고 똑같은 핑계를 대게 됩니다. 이번 숙제는 이렇게 지만 다음 숙제는 잘 해야지 고 미루는 습관이 들면, 다음, 그 다음, 그 다음 다음이 되어서도 여전히 같은 생각을 고 있게 됩니다.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쫑"을 내야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십중팔구 거기 그리고 나중에서도 비슷한 푸념만 게 됩니다.
         JeYong군이 들려준 이야기가 있습니다.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이미 몇 년 정도 회사를 다닌 사람이 이런 얘기를 더랍니다. '이 회사는 정말 문제가 있는 회사이고 사장은 정말 골 때리는 사람이고, 일은 미래가 없고...' 업무를 다가도 툭면 JeYong군을 불러내서는 커피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면서 사장 욕을 며, "내가 정말 이 회사 때려친다", "너는 이 회사 왜 들어왔냐" 등의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수 년 뒤 JeYong 군이 그 회사를 그만둘 때까지 그 사람은 똑같은 불평을 고 있었다고 합니다.
          해도 성과가 안나타나기 때문에 생각이 잘 안들지만, 역시 튼튼한 기반이 중요니 해야할것 같아요.^^
          이 글을 보고 생각만 고 있을게 아니라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조현태]
  • HowToBlockEmpas . . . . 19 matches
         지금 empas 에서 zeropage 의 해당 위키페이지들이 전부 노출되어버린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위험다 생각되어지는데 좋은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또는 대외적으로 이를 홍보방법으로 이용할까요? -_-a)
         보통 검색 로봇들은 해당 페이지들의 링크들을 얻어서 그 페이지들을 검색고, 다시 또 링크를 얻어서 페이지를 검색는 식으로 재귀적으로 페이지들을 검색한뒤, 내용들을 인덱스화 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는 방식일 것입니다.
         아까 회의때 나온 방법들 정리
          1. zeropage 왼쪽 frame 의 ZeroWiki 부분에 로그인 루틴을 붙이고, ZeroWiki 의 alias를 수정자. (단, open password)
          * empas 에 등록 철회를 요청한다. 만약 거부할 경우에는 무단링크로 처리 가능다고 합니다. (거부당한 증거 필요) - 이에 대한 요청 방법 아시는 분?
          * 검색 엔진 IP를 막는다. - 그렇더라도 이미 노출된 페이지들은.. 결국 경로를 바꿔야 려나요.
          ''이 방법이 가장 확실함. 아파치 웹 서버에서 IP deny를 시킴. 이때 검색 엔진은 보통 10여개의 IP를 사용므로 모두 막아줘야 함''
          * 우리 모두 위키의 정신을 한 번 되세겨 보자. 위키는 자유공간인데 그걸 계정을 만든다느니 어짼다느니 한다는 건 위키의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본다. delete 지 못게만 한 것으로 충분지 않을까 싶은데.... From X
          * Page History 로 해당 페이지를 원상복구 할 수 있고, 백업도 주기적으로 잘 해주고 있으니, 그냥 검색엔진 IP를 막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단, 동문서버에 링크 거는 것에 대한 것이 문제인데, 이는 동문서버팀에게 요청는 선으로 해결지었으면 합니다. --석천
         검색서비스를 제공고 있는 곳에서는 로봇 에이전트를 사용여 검색한다는거 아실겁니다. 이러한 로봇은 강제성은 없지만 로봇 배제 표준을 따르도록 프로그래밍 는 것이 관례 입니다. 웹서버 루트에 robots.txt 파일을 다음과 비슷게 작성시면 되겠습니다.[[BR]]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19 matches
         "질문겠는데, 트리와 그래프의 차이에 대해 아나?"
         "확실히 사이클만 존재지 않으면 트리인가?"
         "그럼 자네가 테스트를 해야는데 둘중에 나만 해야해.
         어떤것을 택겠나. 둘중에 "
         "그럼 나 뭇겠는데요. 당신이 컴퓨터를 산다고 생각해봐요
         "그럼 Left Scanning을 는데 왜 둘이 다른 파서를 생성지?"
         나의 종류일뿐이고 원래 트리는 루트가 없어?"
         정말 열정적이셨고 아주 훌륭게 가르켜 주셨습니다."
         "그래? 그분이 무엇을 그렇게 강조셨나?"
         공급이 부족한 이시기에 재사용성과 유지보수성이 중요다고
         강죠셨고, 거기에 가장 적합한 언어로써의 객체지향언어의
         중요성을 강조셨습니다. 즉 객체지향언어의 상속, 캡슐, 다형성을
         "너 지금 여기에서 강의라는게 아니야. 누가 강의를 래 우리한테. 짧게 답만말해."
         "IP에서 는일은?"
         "그럼 라우터에 해당는건 뭐야?"
  • Polynomial . . . . 19 matches
          다항식의 곱셈을 이용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나의 항은 coefficient 와 exponent 로 구성된다. 나의 항(단항식)을 표현는 자료구조는 다음처럼 구조체를 사용한다. (여기서는 지수와 밑모두 integer를 사용한다)
          다항식을 표현는자료구조는 크게 두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linked list 와 array 이다. 배열은 모두들 잘 알겠고 linked list 는 동적으로 storage를 할당받아 각 노드를 포인터로 연결한 자료구조를 말한다..(라고 우선 설명만 해둬야지 정확한 정의는 내리지 못겠다..-_-). 물론 동적으로 할당받지 않고도 linked list 를 구현할수 있지만 그럴꺼면 배열로 는게 낫지 그 노가다를 뭐나...-_-
          // 위의 정의한 구조체에 포인터 변수 두개가 더 필요다.
          Node* mul(Node *n1, Node *n2); // 두 다항식의 곱을 표현는 새로운 다항식을 리턴한다.
          Node* add(Node *n1, Node *n2); // 두 다항식의 합을 표현는 새로운 다항식을 리턴한다.
          Node* add(Node *n1, Node *n2); // 두 다항식의 차를 표현는 새로운 다항식을 리턴한다.
          Node* input(); // 사용자에게 값을 입력받아 새로운 다항식을 생성여 리턴한다.
          다음과 같은 자료의 합, 차, 곱을 리턴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 다항식을 표현는 클래스를 만들어서 operator overloading 을 사용해도 되겠지만 이는 위에 말한 내용을 이미 구현한 후 이걸 클래스로 포장는거기때문에 지금수준에서는 무리라고 생각됨... - 임인택
          * 이거 작년에 했다가 한명("영창이")만 겨우 풀었어요 저도 이거 다 포기했고 1학년에게 넘 어려운 문제가 아닐런지...-재동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19 matches
         ※ 입력된 문장들이 제시된 문법(grammar)에 맞는지 판단는 Recursive Descent Parsing 기법을 이용한 파서(parser)를 작성시오.
          * 출력: 주어진 문법에 따라 INPUT.TXT에 저장되어 있는 문장을 분석한다. 파싱(parsing)되는 중간과정을 <처리 예>와 같이 출력고, 문법에 적합면 “Yes,” 입력된 문장이 적합지 않으면 오류 메시지와 “No”를 출력한다.
          * 각 파싱(parsing) 함수는 리턴기 직전에 해당 non-terminal이 검색되었음을 알리는 메시지를 출력여야 한다.
          * 입력 스트림에서 ASCII 코드로 32 이인 것은 모든 white-space로 간주며, white-space는 각 token을 구별는 용도 이외에는 모두 무시한다.
          * 어휘분석기(lexical analyzer)의 소스코드는 정수 변수 next_token, 문자열 변수 token_string, 함수 lexical()을 포함여야 한다. 함수 lexical()은 입력 스트림을 분석나의 lexeme을 찾아낸 뒤, 그것의 token type을 next_token에 대입고, lexeme 문자열을 token_string에 저장는 함수이다.
          * 문장이 문법에 적합지 않으면 관련 오류 메시지를 출력한다. 그 다음 오류를 발생시킨 lexeme을 제거 또는 첨가한 후, 파싱을 재개한다. 예를 들어, x = a + + b일 경우, “+” 연산자가 한 개가 더 존재므로 오류 메시지를 출력한다. 그 다음, “+”기호를 제거한 후 파싱을 계속한다.
          * 기타 구현 시 요구되는 세부 사항은 직접 결정고, internal document에 기술한다.
          * 데모 시 디스켓에 실행파일을 미리 준비한다(데모 시에 컴파일는 경우는 감점처리함).
  • ProjectZephyrus/Server . . . . 19 matches
          +---- bin : 실행 파일들의 저장고, 현재 빌드에서는 저장지 않는다
          * JCreator가 컴파일할 java파일의 선후 관계를 파악지 못여, 컴파일이 되지 못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만들어둔 스크립트 javac_win.bat 을 수행고, 이 스크립트가 안된다면, 열어서 javac의 절대 경로를 잡아주어서 실행면 선후관계에 따른 컴파일이 이루어 진다. 이후 JCreator에서 컴파일 가능
          * Client 팀처럼 측정을 면서 한것이 아니라. 경험상으로의 진행률 만의 기록할수 있을것 같다. --상민
         ||원는 사용자 강제 종료||{{{~cpp SocketManager, InfoManager}}}||.||.||
         ||단일 User만 접근 가능게 만듬||{{{~cpp CommandManager,LoginCmd,}}}[[BR]]{{{~cpp LogoutCmd}}}||류상민||80%||
          * ''지금 더미 클라이언트는 뭐 쓰시는중? 그리고 지금 Server 받아서 실행려면 MySQL 설치해야 함? --석천''
          * 현재 텔넷으로 테스트 고 있음 방과후 보여 줄수 있음, MySQL은 기본적으로 ZeroPage로 세팅이 되어 있으며, 원면 db.properties 화일을 수정해서 손쉽게 바꿀수 있다. Start Entry point는 RunServer --상민
          * 컴파일은 주어진 javac_win.bat 로 실행면 전체가 컴파일이 됨, Javac의 실행 위치가 path에 잡혀 있지 않다면, 절대 경로로 수정 필요 --상민
         혹시 새롬데이터맨이 아닌 이야기 로 테스트는 사람은 주의 필요. 이야기에서는 포트번호를 32767 로 제한는듯. (50000 이 넘어가니까 overflow 성격의 버그 발생. 테스트는 사람은 포트 번호 30000 번 이꺼로 바꿔서 시길) --석천
          * 90%는 완료라고 봐도 무방다. 전에 100%라고 달았다가 석천이에게 버그 발견되어서 혼났다는.. --["상민"]
  • erunc0/XP . . . . 19 matches
          지금 내가 꼭 필요한것들 예를 들면 프로그래머가 해야 는 xp 에 관한 경험들이나
          좀더 많은 예제들이 있었으면 는 생각이 든다.
          추상적이다라는 말밖에로는 이책을 설명 할수 없을 듯다.
          차라리, 예전에 보았던. XP explored가 이해기에는 좀 나은책 같다 (도서관에 있음)
         '경험들' 로 친다면 오히려 Installed 가 맞는 선택일 것 같은데. --a 중간중간 실제 했었던 일들 이야기도 있었으니까 (RonJeffries 와 Chet 의 Pair 등) 뭐 암튼 적당게 속도를 맞춰서 읽되, 한국어판 책의 서문 대로 '각 Practice를 극한까지 실험해보길'. 개인적으로 'Installed 가 추상적이다' 라는 말에는 반론 (Explained 라면 모를까..) 지금 XP 를 실천는 중인 사람들을 보고 싶다면 뉴스그룹이 가장 생생지 않을까 생각. (또는 http://xprogramming.com 의 글들) --["1002"][[BR]][[BR]]
         책속에 나온 사람들의 경험이란 것이 실제로 제겐 뭔가 느낌이랄까 그런것들을 전달해 주는데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요. 그런 의미로 '추상적이다'라는 말을 썼어요. 제가 잘 이해지 못해서 그렇지만요.. ^^; 다읽어 보긴 했는데요. 가장 제가 중요게 생각 한것은 고객, 팀원 그리고 기타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충실히 라는 말이 가장 와닿은것 같아요. 누군가와 project를 xp로 게 되면 책속에 나온 말들이 이해가 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erunc0"][[BR]][[BR]]
         저는 지금 XPI를 읽고 있습니다. XPI에서 제시는 극한을 실험해보기 위해 지켜야만 는 규칙(?)들을 찾는다고 해야 할까요 ? 예를 든다면 삶의 순환 법칙을 어기지 않기 위해 유저스토리는 고객이 작성해야만 한다(도움은 주되 개발자의 욕구를 억제해야만 는)는 것이겠죠 ? 이것은 XP 프로그래머가 반드시 지켜야만 는 것이겠죠 ? 이것은 경험을 통해 얻는 극한으로 몰고가는 방법(요구사항을 요구는 자에게 얻어내는 것이 가장 좋다라는 것을 최대한 활용는 방법?)을 일종의 규칙처럼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XP팀이 지켜야 는 것들을 설명했기 때문에 추상적이지 않다라고 해야할까요? ^^; 경험적인 것을 얻고 싶다면 김창준님이 기고시는 마소(2002.9)를 보는 것도 좋겠네요.--["Benghun"]
  • ricoder . . . . 19 matches
          * 소수구기. ["소수구기/영록"]
          cout << "스택을 시작겠습니다. 이 스택은 5개까지 밖에 추가가 않됩니다.\n";
          case 1: cout << "추가겠습니다. 추가할 수를 입력십시오.\n";
          default : cout << "잘못된 숫자를 입력셧습니다.\n";
          cout << "1.추가기\n"
          << "2.삭제기\n"
          흠... 이 프로그램도 영동이의 도움.. ㅡ.ㅡ;; 영동이 소스 보고 다보니깐. 완젼 똑같아졌네요. -_-;;
          cout << "숫자를 입력십시오.\n";
          case 1: cout << "추가겠습니다. 추가할 숫자를 입력해 주십시오.\n";
          cout << array[k] << "을 추가 셨습니다.\n";
          case 4: cout << "종료겠습니다.\n";
          default: cout << "이상한 숫자를 입력셨군요. 다시 입력해 주십시오.\n";
          cout << "1. 추가기\n"
          << "4. 종료기\n";
         //팩토리얼 구
          cout << "숫자를 입력십시오.";
         DeleteMe)여기 방문는 사람은 반드시 방명록을 쓰고 가시오.안그럼 지상열 닮은 딸을..ㅍㅎㅎ(쥔장) [[BR]]
  • 김희성 . . . . 19 matches
          * 예제를 본지 2시간만에 숙제를 완료였습니다. 메모장 타이핑에 좀 더 익숙해져야할 것 같습니다.(3/22)
          * 오늘도 12시가 넘어 일어났습니다. 스레드 서버만 작성는데 2시간이 걸렸군요. 속도가 너무 느린지라 가상머신 대신 그냥 우분투를 설치는 방법을 고려해야할듯합니다.(3/24)
          터미널 크기가 작아지면 출력 위치가 꼬이는 버그가 있습니다. 터미널 크기 강제 조정이 불가능한 관계로 해결을 못였습니다.
          [김희성/리눅스멀티채팅]을 수정였습니다.
          코드를 좀 더 보기 편도록 리팩토링였습니다.
          recv함수는 send 횟수만큼 끊어 읽지 못한다는 것을 간과였습니다. 로그인 과정에서 send가 recv보다 빨리 작동여 스택에 쌓인 후 나의 메세지처럼 입력되는 것을 방지기 위해 수신 확인 신호를 받도록 수정였습니다.
          * $MFT를 이용여 모든 MFT entry를 뽑아내는데 성공였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무난게 진행되었지만 예제 코드의 가독성이 낮아 강연이 실패였습니다.
         == 이 사람에게 고 싶은말 ==
          * ShortCoding 좋아는 사람은 꾸준히 있네요 ㅋㅋㅋ 왠지 반갑다 ㅋㅋㅋ 제가 좋아한다는 건 아니지만… - [김수경]
          * 잘는 편은 아닙니다 ;ㅅ; - [김희성]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19 matches
          * 토이 프러블럼 비중을 줄이자 - 단순히 문제푸는건 지루다.
          * 토이 프러블럼 분제에 대한 도움을 줄때 개념설명을 해주고 얘기를 면 그것으로 여금 한번쯤 생각을 해서 스스로 짤 수 있도록 자.
          * 더 중요거나 필요다고 생각되는 방향을 적어주시고 숫자를 올려주세요 (개인당 2표정도 )
          주어진 시간 동안 신제용의 기상시간 데이타로부터 가능면 많은 "정보"를 얻어내기
         == 세미나를 부탁는 연락기 ==
         데블스캠프2003이 끝나고 나온이야기 중에, 원래 데블스캠프는 첫날의 미션을 못면, 둘째날에 참여 지 못는 시스템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데블스캠프 모든 날에 나온 사람만이 모임에 남는 시스템이고, 성취감이 컸다고 들었습니다. 지만, 후에 이를 전는 사람이 없어서 없어졌습니다. 이런것도 바뀐점에 해당겠지요?
          새회원이 프로그램 문제를 해결는 동안 기존 회원을 위한 세미나를 준비해보면 좋겠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작년 기록을 보면 기존 회원을 위한 세미나는 없었던 모양입니다.--[Leonardong]
          당연히 없었습니다. [데블스캠프]의 기본취지를 보시면, '밤새서 회원을 뽑기위한' 것 입니다. [데블스캠프]를 재정의던지, 새로운 행사로 이름을 바꾸던지 해야지요.--NeoCoin
         바로 다음 주인데 광고가 안되고 있습니다. 전에 세미나 할 때 이야기 했다고 안심고 있으면 안됩니다. 과 게시판에 대자보도 붙이고 동문서버에 글도 올리는 게 좋겠습니다. 시험 기간이라도 조금만 수고해주세요. --재동
         데블스 캠프의 매력은 끊임없는 삽질속에 피어나는 짜증과 스트레스, 그것을 단한번에 날려버릴수 있는 성공의 통쾌함. 삽질을 다가 문득 고개를 들었을때 태양이 떠오르는것을 보며 가슴속 깊은곳에에서 올라오는 그것이 아닐까.. - 장창재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19 matches
         후기 : 집에서 혼자 공부기 힘든데 여기와 선배님들의 강의와 모르는 점을 바로바로 물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자칫 너무 쉬운 문제들도 혼자서 고민기 보다는 선배에게 물어봐 해결려는 경향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김준석''' : C++ 기초를 다진것에 대해 좋았다고 생각
          문제에 대해서는 높은 난이도를 여(박재화 교수님 C프로젝트 수준(?)) 모두 오래 걸리게 여 고렙벨업(?)을 노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문제를 진행면서 선배님들에게 물어보고 자기 자신이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는게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차형''' : 평상시에도 이렇게 공부한적이 없는거 같다.. 과제나 벼락치기를 제외고 해뜨는거 보면서 공부한적은.. 흠.. 첫날이라 많이 피곤기도 지만! 힘내서 마지막날까지~! 홧팅!! ㅋㅋ
          데블스 캠프에선 선배님들이 자상게 가르쳐주셔서 다 잘 이해고 넘어갑니다.
          선배님들 모두 수고셨구요~ 동기들도 수고~!! 영준아 나 옮았다..-_-;;;
         남상협 : 피곤다. -_-;; 그래도 보람찬 루.. 이렇게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해줄 기회가 드문듯.. 맨날 제로페이지 못 나오다가 이제야 좀 뭔가 한 듯한 느낌. 다들 마지막 날까지 힘내서 많은것을 얻어가길 바래~
         허아영 : 많이 피곤시죠~? 지만 많이 얻는게 분명 있을꺼에요~ 누구든지요. 다들 수고 많으셨여요 ^^
         김건영 : 밤을 새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강의 준비해주신 분들 정말 수고셨습니다. ㅋ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19 matches
          * 간단히 말면 Open Blog(?)
          * 누구나 글 작성 가능고, 편집도 가능다.
          * 문법도 아주 간단다.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devilscamp2010/wiki/WikiTutorial (문법에 대한 안내사항)]
          * 간단히 말면 소스 관리 툴
          * nForge 같은 프로젝트 관리 사이트와 연동면 효과가 쑥쑥
          2. [http://nforge.zeropage.org/ nForge]에 가입자~
          || [박성현] || 안녕세요~ ||
          || [경세준] || 안녕세요? 전 안녕해요||
          || [남상혁] || 안녕세요 ㅋㅋㅋ ||
          || [김정혜] || 안녕세요 뿅뿅 ㅋ_ㅋ||
          || [신기호] || 안녕세요 ||
          || [박재홍] || 안녕세요 ~_~ ㅎㅎ ||
          || [윤종] || 컴공 최고의 밀덕은 나다||
          || [박소연] || 안녕세영!! 히힛 ~~~ 짱신기넵^^*||
          || [권형준] || 안녕세요~ㅋ상호 멍청이 ㅋㅋㅋ||
          || [일공환] ||안녕세요 제 성은 김씨입니다.새로운 성이다'ㅁ' 김일공환||
          || [김수경] || 안녕세요 나도 신입생.................... ||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19 matches
          * 다음 소스의 결과값을 예상
          * 다음 bitwise operation을 수행
         == 선생님: 윤종 ==
          * assignment operator: == 이놈과 비슷니까 조심세요
         -decrement operator는 위와 동일지만 1씩 빼준다
         -bitwise도 배웠는데 다시 려니까 잘모르겠네요 ㅜㅜ
         새싹교실면서 이렇게 복습 열심히 한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 열심히겠습니다 ~
          * 다음 소스의 결과값을 예상
          * 다음 bitwise operation을 수행
         i++와 ++i는 단독으로 쓰일때 동일지만
         ++i는 전에 1을 더해주고 실행는것.
         같다를 표현고 싶다면 == 을 쓸것.
          * 그러니까 복습해야지 ㅋㅋㅋ - [윤종]
          * 다음 소스의 결과값을 예상
          * 다음 bitwise operation을 수행
         또한 x=x+3 보다는 x+=3요렇게 ? 인가? 이렇게가 더 많이 쓰이고 편다는(?)것.
         소스의결과값 : 식을 정리면 2+2*7%5 인데
  • 세벌식 . . . . 19 matches
         원래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을 갖는 3성구조로 이루어져있다(중국어는 4성, 베트남에는 6성언어인데 이것이 글자에도 반영되는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보통 쓰는 키보드의 한글자판배열은 두벌식이고 이것이 지금의 국가표준이다. 두벌이라 함은 왼쪽에 자음, 오른쪽으로 모음. 이렇게 두개의 벌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한글의 구조에 역행는 자판배열이다. 앞서 설명한 한글의 3성구조가 그 이유이다.
         이때문에 두벌식 키보드를 사용할때 도깨비불 현상이 발생한다. 간단게 설명자면 두벌식 키보드로 한글을 치다가 전혀 의도지 않았던 글자가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현상이다. [http://no-smok.net/nsmk/%EB%8F%84%EA%B9%A8%EB%B9%84%EB%B6%88%ED%98%84%EC%83%81 여기]를 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 [임인택]의 경우 어떤 치과에서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세벌식을 접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6개월정도 지나니 익숙해졌다. 세벌로 전환기 이전인지 이후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우 박사님을 추모면서 세벌식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스트인지 포항공대인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세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는 장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수 있는지. 나도 예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고 세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게 줄었다. 처음 세벌로 바꿨을때 세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정도 빨리 칠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스펀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고고, 세벌로 타자할때 세벌식으로 사고했을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는 우리가 공부는데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함수형 언어를 쓸때는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임으로만 생각고, 객체지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지향 패러다임만을 생각한다던지 는 것이다. 지금 생각건데, 그 학생은 두벌/세벌 타자에 있어서 구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세벌을 모두 쓰지만 두벌식을 쓸때 세벌식으로 생각고 키를 누른다던지, 세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고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마찬지. 내가 배제려고 는것을 완전히 배제지 못한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19 matches
         정규표현식을 이용여 메타문자 그 자체를 찾기 위해서는 이스케이프 문자를 사용면 된다.
          * 배열을 검색기 위해 활용할 수 있다.
          * 윈도우 시스템에서 폴더의 구분을 역슬래시(\)로 는 반면에 리눅스 시스템은 슬래시(/)를 사용한다. 따라서 이것을 변경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자주쓰는 문자 집합들은 특수한 메타 문자로 대신여 찾기도 한다. 이런 메타 문자들을 문자 클래스(classes of characters)라고 부른다. {{{[0-9]}}} = {{{[0123456789]}}} 와 같은걸 알것이다. 이것을 {{{[0-9]}}} 보다 더 편한게 찾으려면 '\d'로 찾을수 있고 제외고 찾기는 '\D'로 {{{[^0-9]}}}를 대신할수 있다.
         위와 보면 깨달을수 있다시피 정규 표현 문법은 대소문자를 구별며 소문자와 대문자를 서로 반대임을 뜻한다.
         '\w'는 영문자와 숫자를 포함
         위의 예문에서는 정규표현식이 숫자로만이 이루어진것도 찾을수 있어야지만 찾지 못는걸 볼수있다.
         * 이와 같은 기능을 사용여 정규표현식을 더욱 간결게 만들수 있을 것이다.
         == 포직스 문자 분류 사용기 ==
          * 자바스크립트는 포직스 문자 클래스를 지원지 않는다.
          ||{{{[:graph:]}}} ||{{{[:print:]}}}와 동일나 빈칸제외 ||
          * 주의할 점은 대괄호가 두번 들어간다. posix 표현은 [:xdigit:] 이기 때문에 문자집합을 정의려면 대괄호를 한번 더 써줘야 한다.
          * 문자와 문자 집합으로 찾는 기본 내용은 2장과 3장에서 모두 배웠고, 이 장에서는 특정 문자나 전체 집합 혹은 문자 클래스와 일치는 메타 문자를 소개했다. 이렇게 메타 문자와 포직스 클래스는 정규 표현식 패턴을 단순게 만든다.
  • 정모/2002.7.11 . . . . 19 matches
          이선우가 알고 있기로 현재 zeropage.org 도메인은 ["구근"]이 가지고 있고, 도메인 이용료 또한 직접 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맞다면) 제로페이지는 개인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현재의 상황을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메인 또한 단체가 소유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아는분?). 소유할 수 있다면, 차후 관리는 제로페이지에서 직접 는게 좋지 않을까요?
          2. 위에 있는 안건과 더블어 현재 제로페이지의 비품(?) 들이 개인에게 가있는데 그것을 모아서 관리거나 적어도 누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았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알고있는 것은 광식-->10주년창립제 자료집,서버보드메뉴얼 ,상민-->뺏지 이런것들을 한데 모아서 관리던지 아님 누구한테 무엇이있는지 관리했으면 합니다.
          * ["DeepAspectOnC"] - C 를 더 깊고 공부 자는 스터디
          * Instance MP3 - 한번만 사용는 MP3 만들기
          *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는 스터디팀 조직
          * 새로 조직된 스터디팀 (팀 이름은 도우미들이 정세요)
          * 참여율 중요!(50% 왔다고 해도 실망 지 말자..)
          * ACM 대회나, ICPC 대회등, 이러한 것에 관심 있을때 훈련는곳
         정모때 느낀점이지만, 오늘의 주제(신입회원 스터디팀 조성)에 비해 준비부족이란 느낌이 많이 든다. 개인적으로 미안게 생각며 반성중이다. 쩝. 회의 진행중 잘못된 점이라면.
          2. 신입회원들에게 무엇을 공부할것이며,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과 팀으로 공부할 것에 대한 성찰(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말로 꺼내어보려고 연습장에 정리려니 계속 정리가 안되었다.), 기존 ["데블스캠프2002"] 와의 연장선을 모색할 방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는 시도(비록 ["데블스캠프2002"] 의 마지막날이 3명밖에 오지 않았더라도) 기존회원들의 책임이며, 소위 '어느정도 공부했다' 라는 사람들이 전달해줘야 할 지식이였으리란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나마 한배를 타고 있다면) 이 또한 회의전 미리 조직화해야 건만, 너무 늦어버렸군.
          3. 역시 고학번들의 문제지만. 회의 진행중 조언과 자신들의 잡담을 구분질 않는다. 우리들의 목소리는 어디건 크다.
         ''DeleteMe later: 천천히 제로페이지 회원들을 위한 컴퓨터 공부 로드맵(roadmap)을 나씩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갑을 공부려면 이걸 먼저 보고, 그 다음 이런 프로젝트들을 한번 씩 해보고, 어떤 기사를 보고 등등. 각 과목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고, 특정 기술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겠습니다. 가능면 선배들이 각자 자신이 공부한 경험을 토대로 "공동 작성"면 참 좋겠죠. 다만 한시적인 기술일 경우 "축적"의 가치가 별로 없이 해당 로드맵이 일이년 만에 쓸모없어 질 수도 있겠죠. --JuNe''[[BR]]
         ''DeleteMe 참석고는 싶었는데요... 제가 지금 시골이라..-_-;; - Dantert''[[BR]]
  • 정모/2006.5.22 . . . . 19 matches
          - 안건 : 초 -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기 쉽게, 지방 배려, 데블스 전통 23
          - 초기에 면 했던 내용을 방학이 끝나면 잊어버릴 수 있다. -> but 방학때 프로젝트를 진행기 위해 초기 학습이 필요다.
          - (창섭) 레벨 업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는 것이 단기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원래 데블스 캠프가 그랬었지만 제로페이지로 오면서 세미나 형식으로 바뀌었고 재학생이 얻는 것은 많았지만 신입생은 상대적으로 '구경'는 입장이었다. 신입생들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빠른 실력 향상이 급선무이다. 데블스 캠프는 기존 회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목적이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반 실력 향상' 이라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선배의 많은 참석률은 중요지 않다. 신입생의 참석이 중요다.
          개인의 기본을 익히는 것이 더 중요다고 본다.
          기본을 제대로 여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든다.
          - (기웅) 레벨업 위주로 되 마지막에 페어 프로그래밍을 신입생들끼리 할 수 있게
          - (창섭) 재학생을 위한 것은 따로 세미나를 만들어서 자.
          - 결론 : 신입생을 위한것으로 자.
          - (상규) 대대적인 홍보를 는 세미나를 해보자.
          - 졸릴때 큰 스펙 나를 완성해 나가는 것.
          - 찾아 쓰게 는 법.
          - 월요일에 시작부터 는건 무리가 있을 수 있으니.. 중간쯤 부터 해보는게 어떨까?
  • 정수민 . . . . 19 matches
         편게 살자!
         편게 살기위한 계획!
         이놈 때문에 고생한거 생각면 -_-;;;
         꽤나 난이도 있었지만 선배님들이 해놓은걸 참고해서 풀어나간 -_-!!! 파이쏜으로 했는데 문법이 뭔가 쉬운듯면서 어렵다는;;;
         === 노이탑 ===
         * 로또복권 당첨돼는 번호가 나올때까지 무한 반복는 프로그램입니다. *
         리팩토링할때 배열은 어떻게 처리는지 모르겠어요 -3-
          리팩토링이란 말이 있길래 코드를 한 번 봤어요. 배열 리팩토링이란 어느 부분을 말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전에 더 쉬운 리팩토링부터 해나가야 지 않을까 싶어요. 이를테면 randem_x, randem_y같은 함수는 무슨 일을 는가요? 는 일이 너무 많지 않은지 의심해보세요. 코드가 중복되는 부분을 줄여나갈 수도 있겠죠. --[Leonardong]
         제동이형이 지적해주신거 수정다가... 실행을 해보니 또 중복이 생기더군요 [.........;] 찾아보니 와일문에서 ( i==6 ) 이라고 조건을 달아서 아예 수행을 못게 해놨었다는.......;; 암튼 인제 또 수정해서 문제 없심 +_+ ㅋ
          printf ("계산 식을 입력십시오 ex) 12+5n" );
          printf ("사칙연산만 입력세요");
         숫자 두개뿐이 연산을 못지만 나름대로 계산기라는;;
          printf("과목수를 입력세요 n --> ");
          /*점수를 입력는 부분 입니다.*/
          /*점수의 총합과 평균, 최고점수,최소점수를 구는 부분입니다.*/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19 matches
          * 커뮤니케이션은 끔찍게 잘못 이루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정확고 정밀할 수 있다.
          * 어떤 사람이 소형 비행기로 비행던 도중 구름 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건물이 보일때까지 고도를 낮춘 뒤 그 건물의 열려 있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라고 소리질러 물었다. 그 남자는 ''"당신은 지상 100피트 상공에 있는 비행기 안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조종사는 즉시 정상 코스로 복귀여 공항을 찾아 착륙했다. 놀란 탑승객들이 조종사에게 어떻게 길을 알아냈는지 물어보았다. 조종사가 대답기를 ''"그 남자의 대답은 100% 정확고 사실이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일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것을 금새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사 건물의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공항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라고.
          * 너무 웃겨서 신나게 웃었지만 한편으로 MS 무지 까네 싶은 생각이 들었다. MS보다 못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곳이 얼마나 많던가. 그리고 작년에 나를 포함여 몇몇 ZeroPager로 구성된 팀이 만든 포토잇을 생각해보면………… - [김수경]
          * 즉, 컴퓨터는 우리를 올바르게 인도할 수 있지만 우리가 가고자 는 곳으로 안내지는 않는다.
          * 첨단 기술 회사들은 제품을 개선한답시고 그저 복잡고 불필요한 기능들만 제품에 추가고 있다. 공급자들이 이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잘못된 개발 과정은 나쁜 제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그저 새로운 기능만 추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생각는 허용 가능한 품질 수준은 전통적인 공학 분야에서 허용되는 것에 비해 훨씬 더 낮다.
          * 저 부분을 읽고 신랄게 까인 기분이라 정말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생각해 봄. 세 가지 생각을 했다.
          * 프로그래머들은 자신들이 가장 좋아는 스타일로 컴퓨터의 행동 및 정보 제공 방식을 만들어내고, 이는 제인에게 가장 적합한 행동 및 정보 제공 방식과 큰 차이가 있다.
          * 여기서 '제인'은 컴퓨터에 익숙지 않은 일반 사용자이다. - [김수경]
          * 현대 문명 사회는, 사회 운동가들이 인종과 계층 사이의 벽을 허물기 위해 열심히 노력는 한편으로 기술자들이 본의 아니게 새로운, 오히려 더 높은 장벽을 쌓는 데 매진고 있는 형국이다.
         = 우리는 프로그램에게 희생을 강요당고 있다 =
  • 콤비반장의메모 . . . . 19 matches
          만화 형사 가제트(Inspector Gadget)에서 콤비 반장(Chief Quimby)은 형사 가제트에게 비밀 지령을 내릴땐 항상 자동 폭파되는 특별한 메모지를 사용곤 했다. 그러나 인터넷 시대를 맞이한 콤비 반장은 이제 메모지 대신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파일을 사용려고 한다. ["콤비반장의메모"]와 같은 일회용 정보는 컴퓨터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메모리를 mp3 버퍼.. (e.g. 32kByte) 를 더블 버퍼로 잡아서, 네트워크로 더블 버퍼링 시스템으로, 네트웍으로 받은 자료로 다음 버퍼를 채우고.. 이런 형식으로 버퍼를 채운 다음에, 플러그 인 형식으로 배포는건 어떨까요. 머.. 이건 winamp 에만 한정되겠지요. - [zennith]
          ''사용자가 한번 플레이 했다는 걸 미디어에 직접 기록는 방법으로는 디지털 워터마킹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네트워킹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만 전문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네트워크로 확인는 가장 쉬운 방법은 클라이언트는 재생시 마다 서버에서 인증을 받고, 서버측에서는 미디어의 아이디를 확인고 재생횟수를 저장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디어의 아이디 생성은 MD5 같은 해쉬함수 정도면 충분 할것 같습니다. --["데기"]''
          * 사용이 간편고 편리다.
          * data 삭제를 지 않는다면 key를 아는 사람만 들을수 있다는 점에서 구현가치는 있는 아이디어.
          * 지워지는 미디어만 사용가능다. (CD-R 로는 배포불가)
          이 기술을 개발한 플렉스플레이사와 스펙트라디스크사는 각기 DVD 겉혹은 내부에 화학물질을 첨가해 DVD를 이용기 시작한 시간에서부터지정된 시간까지만 내용을 볼 수 있도록 고 있다.
          ''네트웍을 이용는 모든 클라이언트는 기본적으로 서버에서 다운로드 된 정보를 이용는 것이므로, 암호화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임의로 재생지 못지 않는 이상 불가한일이 아닐까? 암호화된 컨텐츠이더라도 암호가 깨질때까지 한시적으로 안전겠지만.. :) --이선우''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19 matches
         행과 열이 같이 for속에 들어가게 되면 값이 틀려져서 따로 처리다보니 소스가 길어졌다.
         지만 이번에 내 생각에 변수 낭비될 것 같고 해서 그냥 matrix 복사를 한번 더 했다.
          * 나름대로 sort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연습장에 연필로 끄적끄적거려 보기도 고.. ^^
         추가: 시간이 많이 걸린 이유 - 역시나 배열을 함수화 는 것에서, 새로운 방법이 없을까 궁리다가,
          고 생각해 봤다. 그래서 생각면서 프로그래밍 한 것, 또 자초해서 해 버린 소트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린 것 같다.
         다해서 한페이지 안에 들어갈 정도로 간단다면 그냥 짜넣어도 문제는 없을것 같아..^^ -[조현태]
         그러고 보니 소스가 소트를 네? 문제에는 정렬란말이 없었는데..;;
         음.. 설마 깔끔게 출력란말이 그런뜻인거야??;;;;;
          일부러 소트 했어 ~ 쓰고 싶더라고 ㅋㅋ , 나름대로 다 고나서 희열을 느꼈는데..^^;; --아영
          으음... 이거 가로먼저 소트는거랑 세로먼저 소트는거랑 답이 다르게 나올텐데..ㅎㅎ - [조현태]
          아..두번이었네..ㅎㅎ 한번만 복사는줄 알았으..ㅎㅎ - [조현태]
          분명히 열심히 읽는데 말이야..ㅎㅎㅎ 문제는 내 머리의 메모리가 작아서 몇몇 부분은 기억을 잘 못한다고...ㅎㅎㅎ 그러니 다 적힌내용으로 삽질고 있어도 너그러운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ㅎㅎㅎ - [조현태]
         [LittleAOI] [큰수찾아저장기]
  • 2012년독서모임 . . . . 18 matches
          * 테마를 정고 그 테마에 맞는 책을 각자 정해서 읽는다.
          * [권순의] - 오랜만에 시작는군요. Fault Line은 보이지 않는 균열이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는 내용으로 지표면에서 단층면이 접는 선인 단층선이 Fault Line인데 그 곳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따 왔다고 더군요. 그래서 과거 시행했던 정책이나 여러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경제가 어떠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서술한 책입니다. 사실 무지 재미 없습니다. -_- 읽은지 꽤 됬는데 눈에 잘 안 들어오고 다 보니 아직도 다 못 읽었..
          * [권순의] - 신은 위대지 않다
          * [권순의] - 신은 위대지 않다.. 웃기게 쓴 글은 아닌데 좀 웃긴 부분이 많습니다. 글을 잘 쓰네요. 다양한 관점에서 신이 존재지 않는 이유를 나열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성경도..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이 책을 읽고 동조는 거 보다는 그냥 한번 쯤 생각해 보는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 그러고 어렸을 때 부터 가진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쭉 했었는데요,, 뭐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한 이야기도 고, 마호메트 위인전에 대해서도 이야기 고, 어렸을 적 경험담? 도 이야기 고 여튼 이것 저것 많이 이야기는 했는데 알맹이는 없는 거 같네요 -_-; 그냥 종교인 덕분에 빡친 기억들과 이러 저러한 이유로 전 그냥 나대로 살 생각입니다 가 결론이 된?? 뭐 여튼.. 종교라는 것이 인류에 있어 의지할 곳 없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들 종교를 믿는 것 같고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종교의 본질은 제가 생각기에 마음의 안식처 인 것 같습니다.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고도 마음의 안식처를 가질 수 있다면야 종교가 필요 없겠죠... 이건 쓰다가 생각난건데 정말 2012년에 지구 멸망나?
          * 사실 지난 번 주제를 정할 때 한기가 요즘 고민이 뭐냐고 물어봐서 여자? 라고 대답한 것이 주제가 되었.. 흠흠.. 이 책은 한 장 한 장 마다 다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남자의 관점과 여자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그것들이 모여 나의 챕터?가 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보다는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남자와 여자의 생각는 차이에 대해서 다시한번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참.. 갈길이 머네요 라는 결론을 가져다 준? ㅋㅋ - [권순의]
          * 인류가 다른 생명체와 다른 점은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있어서이다 라는 말은 많이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장 위대한 발명으로 언어를 선택했는데.. 책이 정말 학술적인 내용이네요.. 사실 지루해서 힘들었습니다. 영어에서의 불규칙 과거형 단어들이랄지.. 인간의 사고가 언어에 투영되는 것 등이 나왔는데.. 그냥 그러려니 는 내용들.. 관심이 없으니 힘드네요a - [권순의]
  • 2학기자바스터디 . . . . 18 matches
         자세한건 모여서 정기로 구요
         교재를 나 정해서 공부한 다음 발표는 방식이 될것 같아요
         그리고 배운걸 바탕으로 간단한 프로그램을 완성고요
         DeleteMe) 제 생각에는 프로젝트를 나 진행는 것이 낳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굉장히 지루합니다. 그냥 프로젝트를 나 선정해서 는 것이 재미있을겁니다. 그리고 교제는 흠... 여러분들이 영어라고 안보는 레퍼런스와 튜토리얼이면 충분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게 아니라면 비싼거 말고 싼걸루 좋은책 나 선정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상욱]
          오히려 우리들이 더 게으르게 했죠 ㅡ.ㅡ;;; 많이 나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개념적인 면(객체지향이나 클래스..)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계속 공부는 후배들이 남았다는것만 해도 큰 성과지요 ^^ -세환
         추석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죠... 교재는 따로 정지말고 도서관에서 읽기 쉬운걸로 골라서 보면 될것 같구요... 프로젝트까지는 아니어도 간단한 프로그램짜는걸로 해요(toy problem이나 5인용스터디에서 했던것처럼) -세환
          내가 자바의 쉬운 GUI사용을 보여줬자나;;; ToyProblems도 괜찮지만 나 목표를 크게 잡고 는것도 꽤나 재미있어. -[상욱]
         이 스터디그룹은 왜 한다는 소리가 안나오냐? 면 가서 볼려구 했는데..^^; -[상욱]
         교재없는 친구들을 위해 공부면서 내용 정리해 올려놓을게 -세환
  •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 . . . 18 matches
         * 튜플을 이용여 좌우변에 복수개의 자료를 치환할 수 있다.
         * 이를 이용여 두 변수의 값을 쉽게 치환할 수 있다.
         * 리스트와 튜플은 상호 변환이 가능다.
         == 튜플을 사용는 경우 ==
         1. 함수에 있어서 나 이상의 값을 리턴는 경우
         4. 그 이외에 고정된 값을 표현기 위여 튜플을 사용한다.
         - 집합적이라는 의미에서 리스트나 튜플과 동일나, 자료의 순서를 정할 수 없는 매핑(mapping)형이다.
         - 매핑형에서는 키(key)를 이용해 값(value)에 접근다.
          이런 구조를 사용는 이유는 키에 의한 검색속도를 빨리기 위함이다. < 해쉬 (hash) 용법 >
         7. D.get(key , x) : 값이 존재면 D[key] 즉 값을 리턴, 아니면 x를 리턴
         8. D.setdefalut(key , x) : get 과 같으나 값이 존재지 않을 때 값을 설정 (D[key] = x)
         10. D.popitem() : (키, 값) 튜플을 리턴고 사전에서 항목을 제거한다.
         == 사전을 for문으로 참조기 ==
         * 정렬
         globals()를 사용면 전역 영역(모듈 영역)의 심볼 테이블(사전)을 얻는다.
  • APlusProject/ENG . . . . 18 matches
         Upload:APP_CodingConvention_0412.zip -- 조금 추가였습니다.
         -- 병권오빠 이거 수정해야 는데요~ 제목에 대문자도 그렇고 형식 고쳐야 겠네요 (QA 윤주) 수정고 적어주세요 다시 검토합니다 ^^
         --다시 출력해야 지 않을까요 -ㅁ-
          "aspnet_regiis.exe -i" 명령어 실행면 다음 메시지와 함께 ASP.NET이 설치됨
         해결방법: 한글 파일 참조세요.
         단, 사용는 OS가 윈도우즈2000이나 XP professional이어야 함.
         XP Home Edition과 98,ME는 방법이 없다고 네요
          안되어서 발생는 에러입니다.
         ->"디렉토리" 텝에서 단부
         XP가 OS일 경우 보안탭이 안보입니다. 이것을 해결는 방법은...
         이렇게 면 사라진 보안 탭을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확인 했습니다. 잘 되네요. 수고셨습니다. 한편 추가된 페이지들로 인해 기본 설계와 상세 설계가 약간 변경해야 할 듯 합니다. 구현 면서 설계때 생각치 못했던 게 나와서 설계 문서에 영향을 주리라는 건 이미 예상했던 일입니다. --재동
         2. 프로젝트 나 불러오고
         4. Select EF 페이지로 이동면...
         "연결이 이미 열려 있습니다(상태=Open)."라고 면서 에러 페이지가 나옵니다.
         제 컴에선 안 그러네요. 어떤 문제인지 모르니 고치기 난감네요- ik
  • AcceleratedC++ . . . . 18 matches
          * 소스코드의 코딩은 VS6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VS6가 나온지가 오래되다 보니 STL을 다루는 방식이 좀 달라서 책의 소스를 그대로 이용는데 문제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net 을 이용거나 gcc를 이용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 [http://www.acceleratedcpp.com/details/msbugs.html VS6 코드 수정] || 책에 나온 소스를 VS6에서 이용할 경우 발생는 문제점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
          || [STLErrorDecryptor] || 강추, 이거 설치 니깐 좀 할만 네 -_- -[상협] ||
          * 추천는 개발환경
          || [http://www.bloodshed.net/ Dev-C++] || GCC를 기반으로 는 IDE환경으로 책의 소스를 그대로 이용가능. CVS를 제공함 ||
          || [http://msdn.microsoft.com/visualc/vctoolkit2003/ VSC++ Toolkit] || .net 을 구입할 수 없는 상태에서 STL을 컴파일 해야할 때 사용면 되는 컴파일러. ||
          '''Visual C++ 6에서 굳이 실 분들은 ''#pragma warning(disable: 4786)'' 전처리기로 컴파일러 warning을 죽이면 기타 잡스런 워닝을 없애는 것이 가능합니다.'''
          으아. 개인적으로 정리다가 포기함. 쩝.. 읽는거랑 정리면서 읽는거랑 속도차이가 장난이 아니군. - 임인택
          선호도 안던데..;; --인수
         이제 루정도면 다 볼거 같은데... 이미 C++의 기본 문법과 템플릿의 용법을 알고 있다면, (05년 스터디의 경우 01학번들) 8장정도 까지만 면 충분히 이 책에서 볼것은 다 보았다고 보여진다. 만약 처음으로 C++을 접는 경우 (05년 스터디의 경우 05학번) 마지막 까지 읽어야할 필요가 있음. 물론 상당한 분량의 C++의 깊숙한 내용을 너무 간단게 다루는 경향이 이 책에 있기 때문에 C++ Primer Plus 같은 책을 같이 보아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책을 좀 빠르게 읽는 편이라면 2~3일동안 집중해서 본다음에 실전에 적용시켜보는 훈련이 책 잡고 있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책 -_-;; 예제가 정말로 유기적이다. 예제를 만든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인다. - [eternalbleu]
         흠 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 뒷 장의 내용이 좀 신선한 부분이 많다. 특히 14장에 Ptr 클래스는 정말로 신선다. =.= C++로 프로그램을 짜면 이렇게 짤 수도 있구나 그런생각이;; - [eternalbleu]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 . 18 matches
         이 더운 무더위에 나처럼 판타지나 보면서 뒹굴..이 아닌 열심히 공부는 학생들을 위해서~
         (거기다 이페이지 [LittleAOI]를 링크고 있는걸로 봐서 관계있는듯..해서..ㅎ 난몰라~ >ㅁ<;;)
         뭐.. 참고 할만한 부분은 참고길 바란다..(만은 짜놓고 보니 도움이 안될듯..)
         일단 내용을 읽어보면 데이터를 '추가' 는 지만 '삭제'는 지않는다. (아싸아~)
         이로써 배열을 사용해도 빈공간이 생겨 자료를 땡긴다거나 는 고생은 지 않아도 된다는..(어이 그렇다고 배열로 짜냐;;)
         (사실 트리구조를 이용해서 적어도 이름만이라도 정렬을 면 검색속도를 향상할 수 있으나..귀찮았다.....)
         (참가고 싶으나 참가를 못고..C++도 배운적이 없는탓에.(2학기에 한다니까) 전혀 C++답지 않지만 알고리즘은 있으니.ㅎ그거라도)
         다른 작성시는 분들은 이 무더위에 고생시는데 잘 짜시길 바라며..
         그럴일 없겠지만 필요면 참고라고..그럼..
          cout << output_data[select] << "실 책을 무엇으로 검색시겠습니까? (1.이름 2.ISBN)\n>>";
          cout << output_data[select] << "에 실패였습니다.\n";
          cout << output_data[select] << "을 완료였습니다.\n";
  • DelegationPattern . . . . 18 matches
         클래스에 대해 기능을 확장는 두가지 방법중 나이다. 나는 상속이고 나는 위임(Delegation) 이다. 상속을 지 않아도 해당 클래스의 기능을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또한, 클래스 나가 방대해질때, 적절게 그 클래스의 책임을 다른 클래스들에게 위임해주는 것은 ["Refactoring"] 의 방법이 된다.
         example) 예전에 VonNeumannAirport 을 JuNe 과 ["1002"] 가 Pair 던중 JuNe 이 작성했던 Refactoring 으로서의 Delegation.
         여기까지는 Airport 이다. 지만 VonNeumannAirport 문제에서도 보듯, 실제 Input 에 대해서 Configuration 은 여러 Set 이 나온다.
         이 기능을 추가기 위해 일단 Airport Code 를 Refactoring 기로 했다. 이를 위해 Airport 의 기능중 Configuration 과 관련된 기능에 대해 Configuration 을 Extract 고, 내부적으로는 Delegation 함으로서 외부적으로 보이는 기능에 대해서는 일관성을 유지한다. (Test Code 가 일종의 Guard 역할을 했었음)
         DelegationPattern을 쓸 때 중요한 점은, DelegationPattern을 사용는 클래스의 클라이언트는 그 클래스가 Delegation을 쓰는지 안쓰는지 몰라야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에게 있어 DelegationPattern이 사용된 클래스는 여느 클래스와 동일게 인식되고 사용되어져야 한다. 게을러서 남에게 자신의 숙제를 위임는 학생은 절대 남들에게 그 사실을 노출해선 안된다.
         전에 SE 수업중에 컴포넌트모델의 필요성을 이야기던중 '상속으로의 재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이야기를 셨는데, 왜 대안 중 나로서의 [Delegation] 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셨는지 모르겠다. Delegation 만 잘 이해해도 준 컴포넌트 스타일의 모듈화 프로그래밍을 잘 진행할 수 있고, 사람들 간의 작업분담도 잘 이끌어 낼 수 있을건데.. --[1002]
  • HelpOnFormatting . . . . 18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는 문법이 있습니다.
         한 단락 내에서 강제로 줄 바꿈을 고 싶은 경우에는 {{{[[BR]]}}}를 씁니다.[[BR]]이것은 위키위키의 고급 기능에 속는 [매크로문법] 입니다.
         위키위키 문법을 무시기 위해서 중괄호 세개를 {{{ {{{이렇게}}} }}} 사용게 되면 글꼴이 고정폭 글꼴로 보여지게 되며 ({{{monospace font}}}) 만약에 이 문법을 여러 줄에 걸쳐 사용게 되면, 중괄호 블럭의 모든 공백이 보호되어 프로그램 코드를 직접 삽입여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보여지게 됩니다. 모니위키는 php와 같은 기본적은 소스 코드 컬러링을 지원을 내장고 있습니다.
         위첨자의 기본 문법은 원래 {{{^윗첨자^}}}문법이지만 다른 문법들과 일관성있게 기 위여 {{{^^윗첨자^^}}}문법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 모인모인은 {{{^MoinMoin 윗첨자^}}} 라고 면 윗첨자가 되지만 모니위키는 공백이 없어야 합니다. 공백이 있는 경우에는 {{{^^모니위키는 이렇게^^}}} ^^모니위키는 이렇게^^ 시면 됩니다.
  • InterestingCartoon . . . . 18 matches
         || 플라이이 || :D X-( D: || 1 ||
         || 그래! 자! || :D || 1 ||
         || 은철도 999 || :D || 1 ||
         만화란 것이 Animation을 이야기 는건가요? comics 를 이야기 는건지요? --NeoCoin
          만화가 애니와 코믹스를 포함는 범주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좀 불명확한가요?;; --[인수]
          저에게는 모호합니다. 애니와 코믹스도 크게 나눈 것입니다. 저에게 슬레이어즈의 경우 애니는 Slayers와 Slayers Next수작이지만 Try와 극장판은 평작으로 생각거든요. 베르세르크만 해도 애니는 평작, 코믹스는 수작으로 생각합니다. 반면 더파이팅은 둘다 저에게는 수작입니다. 슬램덩크는 저에게 코믹스는 수작, 애니는 쓰레기 입니다. --NeoCoin
         내일의 죠 극장판은 정말 쓰레기 중 쓰레기라고 고 싶은데 정작 -1 뿐이 못주다니...쩝..-_-; -- [Wiz]
          중복이 가능지 않을까요? 다시 봤는데, 영 아니다. 이런 것 말이지요. --NeoCoin
         이 페이지 점점 무의미해 지는것 같네요. 각 애니별로 위키 페이지가 있어서 간단히 소감을 쓰면 모를까, 단순한 제목 나열에 불과게 되어 버리는것 같네요. --NeoCoin
          페이지 제목을...--; 생각기가 힘들었다. 역시 영어가 딸린게야 ㅠ.ㅠ --[인수]
          Cartoon이 일반적인 만화를 지칭는 명사가 맞나요? --[인수]
         그냥 페이지를 나누어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NoSmok 의 경우 NoSmok:애니메이션명대사 , NoSmok:만화속명대사 가 따로있긴 합니다. Responsibility 가 2개 이상이라 느껴진다면 이를 분리는것도 나의 방법이겠죠. (한편으로는, 이 페이지의 컨텐츠에 비해 너무 Rigid 게 나가는 거 아닌가 는 생각이 듭니다. 이 페이지로부터 다른 사람이 얻어가는, 또는 자신이 이익이 얻는 부분은 어떤건가요? 또는 어떠한 내용이 있다면 사람들로부터 더 활발한 이야기꺼리를 끌어낼 수 있을까요?) --[1002]
         얼마전에 건담시드 봤습니다. 총 50편이었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루만에 다 보느라 힘들었어요. :) --[Passion]
         은영웅전설 TV판 & 극장판 & 외전 3일. 3배속 재생의 위력 --[1002]
  • MoniWikiOptions . . . . 18 matches
          * 1로 설정면 테마의 기본 CSS만을 사용도록 강제 설정. (기본값 0)
          * 지정할 수 있는 값으로는 moni,moni2 등이 있다. 디렉토리를 추가고 파일이름을 똑같게 면 아이콘을 바꿀 수 있다.
          * 기본값은 `$url_prefix.'/css/kbd.js'` : 사용기 싫으면 그 값을 빈 문자열로 한다.
          * 수자는 accesskey를 지정기 위해 쓰이는 값이다. "alt-1, alt-4"라는 식으로 지정된다.
          * wikismiley.php를 읽어들이게 된다. 이 값을 "foobar"로 고치고 foobar.php를 wikismiley.php 대신으로 쓰면 자신이 원는 smiley를 설정할 수 있게 된다.
          * 기본값은 0이고, 1로 면 선별적으로 각 줄에 {{{<br/>}}}이 더해진다.
          * 1로 설정면, 블로그 아래 댓글(comment)이 함께 보인다. (기본값 0)
          * 언어를 설정한다. 기본값 'auto'로 브라우져 설정을 따르며, 강제로 한국어로 고자 면 'ko_KR'로 지정한다.
          * 1로 설정면 단락마다 edit 링크를 단다.
          * 존재니 않는 페이지 링크
          * nolink: 아무표시도 지 않음
          * inline latex문법을 활성화거나 끈다. latex, mimetex, itex 등등 지원 LatexProcessor
          * 기본값 `'./data'` ../data라고 지정고 data디렉토리를 지정된 장소로 옮기면 외부에서 data직접 액세스를 차단할 수 있다.
          * 현재 MoniWiki가 존재는 경로. 기본값은 `'/moniwiki'` (monisetup.php에 의해 자동 결정된다)
          * "db3, db2, gdbm"등등. php가 지원는 dba모듈의 유형을 지정한다. 기본값은 보통 db3이며, 처음 설치시 monisetup.php에 의해 자동으로 결정한다.
  • MySQL . . . . 18 matches
         ZeroPage에서 사용고 있는 데이터 베이스
         ZeroPage Server의 경우 MySQL의 자료 저장 디렉토리가 {{{~cpp /var/lib/mysql}}} 이므로 해당 디렉토리 내의 자료를 복사 는 것으로 가능다. 복사중 mysql을 정지 시키는 것을 권장한다.
         개인이 자신의 자료만을 백업기를 원할때에는 위에 언급된 디렉토리에서 자신의 데이터 베이스에 해당는 디렉토리를 복사 는 것으로 백업이 가능다.
          읽기 가능게 해 놓는다. 좋은것을 지적했구만 --["상민"]
         자신의 DB 전체 백업
         일부 테이블만 백업
         재니가 오늘 물어보는데, ORDER BY name (스트링) 을 는데, 가나다순으로 정렬이 안된다고 해서.
         웬지 저 문제가 아닐까 는 생각을 해보는중. (아니면 내가 삽질중인거고;) --["1002"]
         MySQL에서 한글이 들어간 문자열을 제대로 정렬려면 char 타입이 아닌 char binary 타입을 쓰면 됩니다. 지만 이미 char 타입으로 되어있다면 ORDER BY BINARY 필드명 을 사용면 됩니다. MySQL에서 char 타입은 순수한 아스키(0~127) 값에서만 제대로 동작합니다. 물론 char 타입을 쓴다고 해서 한글이 저장되지 않거나 는건 아니지만, 검색이나 정렬등에서 제대로 작동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규"]
         [http://network.hanbitbook.co.kr/view_news.htm?serial=131 MySQL과 Transaction] 테이블 생성시 InnoDB 나 BSDDB 를 사용면 Transaction 을 이용할 수 있다. (InnoDB 추천)
  • ParametricPolymorphism . . . . 18 matches
         요즘 심심면 이상한 책들을 보는데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소개할만한 가치가 느껴지므로 적음.
         (심심면 아래를 읽을 것 -_-; 오로지 코드에만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BACK 버튼을~ 별로 재미없는 내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임)
         다름 아닌 다형성(Polymorphism)이라고 지 않을까 싶다.
         한번 개념의 차이를 이해고 자바5에서 지원기 시작한 generic의 도입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용이 대부분 책에 있는 내용에서 필요한 부분만 간추린 내용이라 생략된 부분이 존재
         그중 차들을 추상화여 표현한 명사 Car, 그것의 위의 것들은 sportCar, luxuryCar 이렇게 3개의 객체를 생각해보자.
         당연히 Car 와 sportCar, luxuryCar 는 서로 동일한 원리로 움직이겠지만 동일지는 않다.
         따라서 SportCar, LuxuryCar의 인스턴스(instance)가 Car객체 변수인 sportCar, luxuryCar에 대입이 가능다.
         그리고 위와 같은 것으로 현재 다형성이라고 는 방식이 구현되어져 있다.
         동일한 Car이기는 지만 run()이라는 메시지를 2개의 각기 다른 차에 주면 당연히 한차는
         본디 폴리모피즘에서 추구한 방식 즉 파라메트릭 방식에 의면 상기의 식을 적용할 때 동적 캐스팅이 필요가 없어야한다.
         당연히 에러가 난다. 터보엔진은 스포츠 카에 달린 것이지 Car라는 객체에는 존재지 않기 때문이다.
         에러는 피했다. 지만 우리가 그리도 바라마지 않던 품격의 객체지향 언어가 너덜너덜한 표현법을 쓴다.
         무엇인고 니, 바로 리턴해야할 객체의 타입을 인수로 준다는 개념이다. ''(C++의 템플릿 같지?)''
         최근 자바 5 에서는 '''generics''' 라는 기능을 도입함으로서 파라메트릭 폴리모피즘을 지원기 시작했다.
         상기와 같은 방식으로 작성게 되면 다음과 같이 특정한 데이터 형에 구애 받지 않는
  • PythonThreadProgramming . . . . 18 matches
          * 아래는 간단게 쓰레드 나를 생성는 예제
          * lock이 왜 필요나? -> 나의 공용 자원을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사용면 문제가 생길수 있다. 그래서 공용자원을 사용할때는 락을 걸고 사용고 사용고 나서는 락을 푼다.
          * 문제 상황 예 : count 변수를 각 쓰레드들이 1식 증가를 시키는데 한 스레드가 증가 시키는 동안 다른 스레드도 동시에 증가 시키다 보면 원래 2 증가 해야는데 1증가 는 수가 생긴다..
          * 위 소스에서 why 부분,, 왜 sleep을 넣었을까?(만약 저것을 빼면 한쓰레드가 자원을 독점게 된다) -> Python 은 threadsafe 지 않다. Python에서는 자바처럼 스레드가 문법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고 있지 않다. 그것보다 이식 가능성을 더 중요게 생각한다.
          * 모든 built-in 함수가 다른 쓰레드가 실행할수 있도록 I/O에 대한 block waiting 을 는 것은 아니다.(time.sleep(), file.read(), select.select()) 은 예상대로 작동한다)
          * lock 상태에 있는 acquire() 함수에 대여 interrupt 는것은 가능지 않다. (키보드 인터럽트도 lock을 얻고 나서야 일어난다.)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18 matches
         Sequential Allocation은 stack을 다루는데 편리다.
         queue나 deque를 나타내는 것은 좀더 복잡다.
         지만 공간낭비가 무한할 수 있다.( F, R이 계속증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문제(the problem of the queue overrunning memory)를 해결려면, M개의 노드(X[1]...X[M])가 순환도록 한다.
         오버플로우와 언더플로우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언더플로우는 나의 의미있는 조건 - 에러 상황이 아니라 - 이다. 지만 오버플로우는 더 들어갈 공간이 없는데 들어갈 정보가 남아있어서 에러이다. 따라서 오버플로우가 생기면 용량한계를 넘어서서 프로그램이 종료한다.
         지만 리스트가 더 많으면 bottom이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we must allow the "bottom" elements of the lists to change therir positions.) MIX에서 I번째 한 WORD를 rA에 가져오는 코드는 다음과 같다.
          CONTENTS(L+1) ← CONTENTS(L) (L은 큰 것부터 민다. 해당사항 없으면 아무것도 지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i보다 크고 k보다 크지 않은 모든 BASE와 TOP을 나씩 위로 민다.
          b) ''''아래로 한칸씩 밀기(moving things down)''' a)에 해당는 k가 없을 경우
          CONTENTS(L-1) ← CONTENTS(L) (L은 작은 것부터 민다. 해당사항 없으면 아무것도 지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k보다 크고 i보다 크지 않은 모든 BASE와 TOP을 나씩 아래로 민다.
         초기값으로 효율적인 시작 위치를 주는 것이 가능다. (p.248 (13), 평균적으로 BASE를 분포시킨다.)
         한 번 메모리 재배치를 할 때마다 공간을 적당히 마련는 방법도 가능다.( 그러나 이해지 못했다.p.250에 중간에 보면 위 알고리즘(Algorithm G나 R)과 비슷한 동적 메모리 할당 알고리즘의 수학적 분석은 매우 어렵다고 나와있다. )
  • Trac . . . . 18 matches
         Trac(트랙) 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위키 이자 이슈 트래킹 시스템이다. Trac은 웹 기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서 미니멀리스트적인 접근법을 취한다. 우리의 미션은 개발자들이 위대한 소프트웨어를 작성는 것을 도우면서도, 그들의 방식에 대해 간섭지 않는 것이다. Trac은 가능한한 팀에 이미 정착된 개발 프로세스와 정책에 대해서 덜 간섭해야 한다.
         Trac 은 SubVersion 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며 위키와 통합되어있고 편리한 레포트 기능을 제공해준다.
         Trac 은 이슈에 대한 서술과 커밋 메세지에 대해서 위키 태그를 지원며, 버그,테스크,체인지셋,화일,그리고 위키 페이지들 간에 대해서 seamless 한 참조가 가능게 해준다. timeline(타임라인)은 모든 프로젝트 이벤트를 순서에 맞게 보여주며, 프로젝트에 대한 오버뷰를 얻는 것과 트래킹 진행을 매우 쉽게 해준다.
         == Trac dev 버전을 윈도우에 설치려면 ==
         dev를 위해서는 사실 위의 링크들의 설치 방법은 거의다 쓸모 없다. Trac이 10->11로 넘어가는데 오래 정체되고 있는 이유는 내부를 대폭 개선고 있기 때문이다. Template engine과 소스 컬러링 엔진을 바꾸었고, 기존의 plugin으로 존재던 유용한 관리 도구들을 모두 결합고 있다. 자료 구조도 손보고 있다. NeoCoin이 몇달간 dev버전을 사용해 보면서 별 무리 없이 이용고 있다.
         DeleteMe)앗 이런 괜히 삽질해가면서 깔았네여 ㅋ 그런데 우분투에 dev 버전을 삽질면서 깔 자신이 없네여, 자신감 부족 ㅋ - [(namsang)]
          * gforge 같은 건가요? svn을 어서 설치라는 무언의 압박으로 느껴집니다. ㅎㅎ;; - [eternalbleu]
          * 흐흐. gforge 보다는 좀 더 작은 단위의 프로젝트 관리툴임. 위키와 통합되어 있음. (모인모인에 이와 유사한 플러그인을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는 생각도.)
          * 흠 한글화 프로젝트를 링크해놓으신건 ㅡ.ㅡ;; 한글판으로 설치라는 무언의 압박;;; - [eternalbleu]
          * 난 링크 건 것 밖에 없어.;; 압박씩이나..~ (으흐흐) 그나저나, 시스템만 있으면 별 소용이 없고, 실제 이를 이용해먹는 프로젝트가 있는게 좋겠는데.. Toy Project 나 만들어볼까.. --[1002]
          * 이걸 써먹을 만한 놈이 없으니까 실제로 활용는 방법은 잘 모르겠음.. ㅡ.ㅡ;; 괜찮은 놈 같은데... openlook 은 좀 프로젝트가 여러개 있더만... 실제 개발중인건지는 모르겠으나;; - [eternalbleu]
          * Perky 님이야 개인 플젝 말고도 시는게 많으시니..; [1002] 의 경우 지금 랩에서 SVN 설치고 랩 선배랑 같이 작업중. (주로 VC++ 프로젝트) 요새 개인 플젝 할 짬이 안나서 ZP 에 프로젝트를 못올리네. 암튼. 틈나는대로..~ --[1002]
  • XpWeek/20041222 . . . . 18 matches
         12시 19분 : 박진 참여 : Server( 나휘동, 윤성만, 박진 )
         [http://java.pukyung.co.kr/Lecture/Chapter21.php 생각는자바 활용2]
         >__<ㅋ 3시 이후부터 제대로 작업을 안해서 조금 아쉽긴 지만 그래도 참 재미 있었어요~>__<ㅋ 특히. 잡지에서나 듣던 화이트 보드에 유저스토리 붙여가면서 중요도를 측정고 코딩을 는 것은. 으흐흐흐 참 멋졌음~!! 소스 가져다 붙이면서 이해는 재미도 쏠쏠했고~>__<ㅋ
         으~ 자바도 똑같네 - [이승한]
         깐따삐아 성운에서의 1깐따는 우리시간 2시간이라는...크 재미 있었음 - [이승한]
         깐따삐아 성운에서는 머리에 눈이 찔리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크 재미 있었음 - [Leonardong]
  • YetAnotherTextMenu . . . . 18 matches
         이번에도 역시나 텍스트 메뉴를 입력도구로 사용는 프로그램이다.
         보통 ToyProblems를 내줄 때, 입력양식으로 텍스트 메뉴를 이용라는 요구사항이 주어지기도 한다. JuNe이 보기에는 이것은 "단견"이다. 학생들은 매번 비슷한 방식으로 텍스트 메뉴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고, 매번 거기에 일정 시간을 빼앗길 것이다. 재미있게도 텍스트 메뉴를 사용는 프로그램을 작성면, 학생들이 만드는 프로그램 역시 그 메뉴의 구조를 닮는다. 이것은 그다지 바람직지 않은 경우가 많다.
         텍스트 메뉴에서 찾는 장점이라면 인터액티브게 테스트해보기 좋다는 것 정도 될까? 그런데 이는 표준 입출력을 사용되 버퍼링을 쓰지 않으면 역시 인터액티브게 테스트 가능다. 일종의 커맨드 쉘을 제공는 셈이다(실제로 이를 좀 더 발전시키도록 면 학생들은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차라리 "텍스트 메뉴" 자체를 Event Driven Programming 개념을 전달기 위한 toy problem으로 쓰는 건 어떨까? 간단한 구조를 통해, 콜백 함수가 무엇인지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텍스트 메뉴를 쓰지 않으면 어떻게 라는 말인가?
         표준 입, 출력으로 간단게 입력 받고 출력라. 입력자료는 다른 프로그램의 출력일 수 있다고 가정고, 출력자료는 다른 프로그램의 입력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가정라.
  • 데블스캠프2002 . . . . 18 matches
         세미나 시간표에 참가자로 나오시는 분은 꼭 오셔야 는 분입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계속 오셔서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1. 간단한 파일입출력 - 이것.. 학교에선 배우지 않지만 써먹을 때는 상당지요^^; --선호
          1. ["Knapsack"] - 배낭 문제라 여 상당히 유명한 문제입니다 --재동
         내가 해줬으면 는 세미나 있으면 말해주렴.. 시간내서 준비해 줄께..^^;; --최태호 [[BR]]
          재동...얼른 자료구조 책이나 웹에서 구든 문제 3개 만들어내~ 그리고 남훈아 너도 어떻게 문제 좀 내라~ --정직
         아.. 어떤 문제를 만들지 지금 고심중... 좀 생각좀 고 올릴께여 ~^^; 전 맨날 학교 나올 수 있을거 같아여.. 어차피 이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 내려가는거 미루어서..- 상협
         머리쓰는 문제도 중요지만... 여러가지 분야를 조금이나마 경험게 해주는것도 필요지 않을까여..? 윈도우즈 에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간단히 소개시켜 준다든지... Little Man Computer 같은 것을 통해 컴퓨터 내부의 동작 원리를 설명해 준다든지.. Embedded System을 간단히 소개시켜 줘서.. 휴대전화나 가전제품, 계산기 등도 프로그램이 들어간다는것을 알게 해준다든지 등........ --상규
          1. 무엇을 가르킬 것인지를 결정
          1. 누가 가르킬 것인지 그리고 누구 누구가 보조를 할 것인지 결정
          1. 그날 가르친 것을 기준으로 실습을 할 내용을 준비
          1. 그외의 문제(강의실, 야식, 홍보, 섭외등등.. 필요한것들..)에 대해 고민을 믄 될듯.
         온라인상으로만 회의를 지말고 오프라인에서 같이 캠프를 진행해 줄 사람을 모아서 회의를 해서 위의 사항들을 결정는게 좋을듯한데.. --최태호
         방금 문제나 올릴려다가 너무 쉬운문제가 아닌가.. 해서 말았음. 먼저 새미나를 통해 어느정도는 가르친 상황이라고 는데 그게 어느정돈지 파악이 안돼니....ㅡ,.ㅡ; 어려운 문제나 올려놔야지.. -- 광민
         문제 올려볼라고 IPSC2002 문제중에 나 봤는데. 열라 어렵네..-_-; - 임인택
  • 똥배짱 . . . . 18 matches
         2 조금도 굽히지 아니고 버티어 나가는 성품이나 태도.
         [똥배짱]을 부리는 사람을 논리로 설득시키기란 어렵다. 일례로 루는 내가 축구러 운동장에 나갔더니 사람들이 야구를 고 있었다. 야구동아리 끼리 시합을 는 모양이었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다는 말에 내가 함께 축구는 아저씨들도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고 있었다. 축구할 사람이 점차 모이자, 우리는 운동장 구석에서 미니게임을 시작했다. 야구동아리에서 제지했지만, 좋은 말로 면 양해를 구해서 시합 끝날 때까지 미니 게임을 했다. 사실 그 정도 양보기란 어렵지 않을 수준이었다. 지만 시합이 끝나고 야구동아리는 수비 연습을 계속했다. 시합이 끝나고 운동장에서 다른 팀과 시합을 할 생각이었던 우리는 [똥배짱]을 부렸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지만, 우리도 이만큼 기다렸으니 운동장을 써야겠다. 야구공에 맞든지 말든지 우리는 축구 할테니까 너네는 야구 해라. 우리 쪽 아저씨 몇 명과 야구동아리 몇 명이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결국 야구동아리가 짐싸서 떠났다.
         축구는 입장에서 보면 야박게 굴지 말라고 할 수도 있지만, 야구는 입장에서 보면 운동장을 빌린 권리를 침해당했다. 세상에 [똥배짱] 부리면 안되는게 어딨니? 다되니?
         [똥배짱]에도 해법은 있나보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알콜중독자 가족에 대한 사연을 들려주었다. 알콜중독인 남편을 입원시키는 대신,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낸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술을 끊지 못는 남편, 아버지를 골칫거리로만 생각던 가족에서, 발도 씻겨주고 술동무도 되어 이야기를 나누면서, 결국 알콜중독을 이겨내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알콜중독이 [똥배짱]과 통는 면이 있다는 면에서 생각했다. [똥배짱]에는 말로 백 번 설득는 것보다, 행동 한 번 잘는 것이 효과가 있다. 감성을 움직일 수 있다면, [똥배짱] 부리는 사나운 이들도 순한 양처럼 길들일 수 있다.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18 matches
          * 세개의 정수를 받아들여, 그 수를 모두 더한 후 7를 더면 얼마인지 출력는 프로그램
          * 오늘 수업시간에 짰던 "세 정수 x y z를 입력받아 x + y * z를 출력라" 이 문제를 응용면 쉽게 짤 수 있습니다. - [윤종]
          // printf()로 결과 출력
         == 선생님: 윤종 ==
          * 과제 제출 못했으면 반성세요(특히 김준호)
          * 준비가 살짝 미흡해서 학생들이 잘 이해를 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d : 정수 %.2f :소수점이 두자리까지 반올림
         배운내용을 복습지 않아서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질문도 더 많아진것 같구요 앞으로는 열심히 복습겠습니다~
         printf는 출력는 거고 반대로 scanf는 입력값을 주는것? 이다..?
         %.f : if, %.2f 라면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출력자는 뜻.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여 나타남.)
         열심히 배운것 같은데 막상 feedback려니까 잘 기억이 안난다.
         다음부터는 배울 때 내용을 곱씹으며 자.
         담부턴 열씸히 게씀니다 -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18 matches
          2. 컴퓨터가 처리는 명령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게으른 학생은 중도차 시킬 수 있다!
         3. 나는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CPU가 맨 먼저 호출는 함수가 뭔지 안다! (O/X)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언어 진도를 나간 첫 수업이었다. 내가 생각보다 수업을 빠르게 진행을 한건지 수업을 반정도 진행니까 준비해간 내용을 전부 진도를 빼버렸다; 1시간을 가르치려면 1시간을 준비해야한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다음 화요일 수업에는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 C언어 말고도, 간단게 다른 새로운거 접해보라는 의미로 tryhaskell홈페이지를 알려주었다. 애들이 재밌게 해봤으려나?ㅋㅋ - [박성현]
          * 새싹교실에서 컴퓨터는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드는가 등을 배우고 직접 코딩도 해보았다. C언어는 정말 흥미로웠다. 새싹 선생님이 알려주신 tryhaskell홈페이지에 들어가서 haskell이란 언어도 체험해봤는데 뭔가 C언어보다 고급 언어라는 느낌이 들었다(맞나....) 다음주에 배우게 될 것이 궁금고 기대가 된다. - [송치완]
          * 후후 스켈은 순수 함수형 C는 절차형으로 종류가 다른 언어에요~ - [서지혜]
          * C언어 프로그래밍을 시작기 위해 필요한 컴퓨터와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을 공부였다. C언어는 역시 멋진 언어인 것 같다. haskell을 해 보고 싶었는데 사이트가 이상했다 ㅠㅠ.. 프로그래밍 언어는 너무 많은 것 같다. 다 배우려고 진 말아야지... - [장용운]
          * 1시간 수업려면 1시간만 준비면 된다니 부럽네요.. - [서지혜]
         상기 코드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main함수는 0을 리턴고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프로그램은 여러 데이터를 가지고 사용자가 원는 일을 수행는 것입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18 matches
          1. 특수 문자 중 \n을 사용는 이유가 무엇인지 쓰세요.
          3. 연산자 우선순위가 같은 연산자끼리의 연산 방향을 결정는 것을 무엇이라고 는가?
          (고친 부분에 대해서는 이라이트 표시해주세요~ 이라이트는 따옴표세개로 양 옆을 감싸주면 됩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 배운 것은 printf의 사용법과 각종 연산자에 대한 것이었다. 예전에 배운 적이 있지만 다시 배우니 더 깊이 알게 된 것 같다. 프로그래밍은 배울 수록 느는 것 같다. 앞으로도 복습은 소홀히 지 않아야겠다. - [장용운]
          * 오늘 가르치면서 느낀건 내가 준비가 좀 부족했다는 것이다. 시나리오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 말에 두서가 없었다. Flexible게 해보려고 는 것도 좋지만, 일단 최소한의 시나리오는 그리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컴퓨터로 실습을 려고 했는데, 다음부터는 일단 개념적으로 익히고 실습을 해야겠다. 손에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지만, 우선적으로 머리가 추측을 할 수 있도록 는게 더 중요한 것 같다. 그 사이의 갭은 점점 실습을 통해 줄여나가면 될 것 같다. - [박성현]
          * 내가 새싹할 때 설명을 안했던 부분이 있어서 발견을 못했구나 ! scanf함수 라인의 의미는 "10진수 정수형을 입력받아 x 변수에 저장겠다."인데, 이때 x 앞에 &를 붙여줘야 돼. "x -> &x" 이렇게 바꿔줘야 돼~ - [박성현]
         1. 개행 문자(\n)는 printf 함수에서 줄을 넘길 때 사용합니다. 이것에 캐리지 리턴(\r)을 직접 타이핑지 않는 이유는 printf 함수가 텍스트 모드로 출력기 때문에 자동으로 캐리지 리턴이 앞에 붙게 되기 때문입니다.
          printf('''"'''3 + 4 = 7'''"'''); '''//잘 보면 문자열을 감싸는 두 개의 큰따옴표에 이라이트 되어있습니다'''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18 matches
         초반부는 쉬우니, 가능한 한 스피디게 전진합시다.
         지만, 힘든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명시적으로~~ 속도를 늦출 것을 요청세요. 그 부분은 웬만면 다른 동료들도 힘들어합니다.
         * 첫 새싹수업이었어요! 일단은 저랑 성호가 같이했었구요, 이때까지 봉봉교수님 시간에했던 전반과 C의 기원(?)을 공부했어요. 어셈에 대한 언급도 나와서 뭐 이런 기계어를 배워야나..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_= 아무튼 현이형이 쉽다기보다는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좋았구요~ 새싹이 좀 더 정기적으로... 되지 못해서 늦게 시작한건 좀 아쉬웠지요. -[김태진]
          * 오늘--- 은 assert랑 do while이랑 while을 배웠고요, for로 십자가 만들기 려다 새싹끝났어요. "우와아 참 재미있었다-_-" -[김태진]
          * 아뇨 그런 의도는 아니었구요;;; 그냥 좀 일찍 끝나는 바람에 허무에서 써봤던건데... 그렇게 말시며는..제가 죄송죠..;;; (전 좀 더 많이 길 원했거든요. 나머지 둘이 좀 피곤해보이긴 했지마는... - [김태진]
          * 옆에 낑겨서 재밌는 거 많이 배워갑니다 ㄳㄳ 근데 assert가 어떻게 쓰는 건지 참 궁금네...- [고한종]
          * 그거쓰면 중간에 그 값이 거짓일경우 프로그램 따운 시켜버리는거임. 오류검사할때 쓴다고 봐야려나..?- [김태진]
          에서 assert안이 참일 경우 그냥 지나가버리지만(프로그램이 종료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이것도 피드백 나로 쳐주세요!! -[김태진]
          * 뭐는 짓인가 싶지만 새싹교실 끝날때 주셨던 숫자 십자가 45도 돌리기 짜는데 성공했습니다.[고한종/십자가돌리기] - [고한종]
          * 오늘은 포인터를 배웠어요. ********별-. 선언할 때 int *a;로 선언게 되면 *a는 a의 주소에 있는 값을 나타내는거였지요. 음.. 다가 현 형이 던 프로젝트에 잠깐 지워놓고 예시를 들었다가 xcode를 끄는 바람에 소스가 날라가버렸지요.... 포인터가 있으면 지정된 크기보다 큰 용량의 자료도 불러오기 쉽다는 것도 배웠구요. 아무튼 유용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김태진]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18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였다. 아무래도 포인터를 배우기에 앞서 필요한 메모리 동작에 대한 지식을 이해시키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실습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수많은 런타임 에러를 겪고 나서야 포인터를 느낄 수 있으니까... 긴장타시오 다음 시간엔 멘탈붕괴가 일어날 테니깐! - [장용운]
          *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들었다. 그런데 집중을는데 잘 안들어왔다 왜그렇지 왜그런거지 왜그랬을까. 난 아직 갈길이 멀다는 걸 느꼈다. 포인터 쪽은 한번에 전부 이해기 힘드니 실습을 병행해 자주 봐야겠다.. 멘탈을 강화시키는 연습을 해야겠다
          * 프로그램 분석을 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설명을 들을때 이해도 되고 몰랐던 사실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밍에대해서 조금 안다고 해서 제가 뭐가문제인지, 무엇이 부족한지 잘 몰랐는데 수업을 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성준이나 저나 완전히 모르는게 아니라 수업 진도가 빨랐었는데
         앞부분 반복문, 조건문 등 소스는 이해되지만 프로그램을짤때에는 잘 못짜고, 실전에서 사용는것이 소스를 보는것보다 직접짜는것이 매우 미숙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진도만이 아닌 알더라도 앞에서 확실히 기초를 다지고 새로운것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ㅜㅠㅠ..-[안혜진]
         (1) sizeof 연산자를 이용여 int, char, float, double 변수와 그 변수를 가리키는 포인터 변수가 메모리를 차지는 용량을 구시오(소스 코드 및 결과)
         (3) srand(time(NULL)) 이 의미는 바를 적으시오
         (4) 가위바위보 게임을 만드시오. 컴퓨터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연속으로 3번 이겨야 프로그램이 끝나도록 작성시오.
         seed를 지정여, 난수를 생성는것!
  • 스터디제안 . . . . 18 matches
         같이 스터디할 것을 제안는 장소.
         각자 흥미로운 기사를 나눠 갖고 공부한 다음, 함께 모여서 발표고, 토론고, 제로페이지 위키에 그 내용을 요약해서 올린다. 기사를 번역할 필요는 없고 대충 어떤 내용인지, 그리고 소감 같은 것, 관련 정보를 함께 연결지어 올린다.
         스터디를 기 위해 또 다른 조직을 만들기가 부담이 된다면 이런 곳을 통해 인원을 모을 수 있겠습니다. 스터디는 데에까지 꼭 멤버쉽 커뮤니티가 필요한 것은 아니겠죠.
         많은 경우, 특정 주제에 대한 스터디를 만들 때에는 가능면 독립적인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이름을 짓기보다, 그냥 공부는 구체적 주제로 이름을 짓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반대로 특별한 이름을 짓는 것이 주는 장점도 많습니다). 어차피 스터디 그룹은 한시적인 것이고, 공부자고 모인 것이지 어떤 조직을 만들자고 모인 것은 아니며, 해당 그룹이 공부한 내용은 이런 위키에 축적이 될 것이므로. 그룹의 공동체적 성격이 초점이 되고, 공부보다 "관계"가 중심에 놓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공부는 사람들이 피해야할 것입니다. 같은 주제를 공부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정말 열심히, 성실히 공부한 다음, 그 자료를 위키에 남기고, 다음을 기약며 소리없이 해산면 그만인 것이죠. 이 때의 또 다른 장점은, 다음에 그 주제를 공부는 다른 스터디 그룹이 있을 때 이전에 스터디를 했던 사람들의 작업에 접근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죠. 관계중심적인 공동체를 이루면 장점도 많지만, 외부에서 절연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스터디의 이름에 담겨 있는 정보가, 해당 분야나 스터디의 시기의 정보뿐 아니라, 목표에 부합는 의미가 첨가되는 것 역시 의미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름을 읽을때 마다 목표를 상기시키는 역할도 겸할수 있어서, 거울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만, 말씀 신대로 독립적인 주제와 독립적인 의미를 가지게, 목표만을 이름으로 삼는것은 스터디의 내용과 괴리 될수 있다는 위험때문에,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neocoin"]
          ''설마.; 너무 비약시키는거 아닌지; 위의 글은 '공부려는 대상, 주제를 이름그대로 쓰자'인데. ["1002"]''
          내가 받아들이는 것은, 공부는 주제로만 짓자는 것 으로 내가 착각을 한 모양이군. 그래서 목표를 섞어도 별 상관 없다는 생각이었는데? --["neocoin"]
  • 이승한/PHP . . . . 18 matches
          * asp.net에서 보았던 ODBC 를 이용한 DB와의 통신보다 간단고 빠른듯.
          * 접속
         if(<mysql_select_db의 리턴형 접속 성공였으면 true, 아니면 false>){
          echo("MySql 서버 연결에 실패였습니다.");
          * addslashes(); //문자열 변수를 리턴. 문자열에 특수문자가 들어있을때 /를 추가여 준다.
          * htmlspecilchars(); //& " ' < > 등 HTML에서 사용는 키워드를 다른 키워드로 바꿔준다. ex>& -> & " ->"
          * explode() // 문자열을 특정한 문자열을 기준으로 분리여 배열형태로 넘겨준다. array 사용법을 잘모르겠음.
          * <? 와 ?>로 되어있다. (ASP는 <% %>를 사용여 타이핑기 불편다.)
          * 주석 스타일 : C와 비슷
          * 기본사용 : $변수이름의 형식이며 변수 타입은 존재지 않는다. 객체를 이용여 type을 지정할수는 있다.
          동물이름을 입력세요<input type="text" name="animal">
          * 비교논리 : === != < > <= >= and or xor ! && || 이 있으며 우선순위는 C와 비슷한듯 다.
          function 함수명(전달인자){ 함수내용; return 변수;} // Function 도 상관이 없었다. return은 없어도 돼며 type이 존재지 않으므로 함수에 리턴타입은 존재지 않는다.
         나도 기억 안나는데 php나 다시 공부해볼까?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18 matches
         == 여러문자 중 나와 일치 시키기(상호) ==
         문자집합은 메타문자 대괄호([])를 사용해 문자집합을 표현한다. 대괄호 안에 있는 문자는 모두 집합의 구성원이 되며, 집합에 속한 문자 가운데 나가 일치한다. 집합에 속한 모든 문자가 모두 일치할 필요는 없다.
         == 문자집합 범위 사용기(준석) ==
         문자 집합 찾기. 정규 표현식의 모든 문자를 뜻는 '.'가 있음을알것이다. 지만 모든 문자말고 소문자만 찾고싶다
         대문자만 찾고싶다. 숫자만 찾고싶다 할때는 어떻게 해야는가? 이런 해당 '범위'를 지정해서 찾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다음과 같이 [] 는 리스트를 나열해주는 것으로 .과 같이 한글자만을 지원한다 여러개의 []리스트를 사용고싶다면 '*'(와일드카드)를 붙이거나 범위를 지정해주는 {}를 사용여 []* 이나 []{4,4}(4개 찾기)로 이용할수 있다.}}}
          * {{{또한 다음과 같이 [0-9] = [0123456789]와 같이 사용며 문자 또한 지원한다. 축약법은 이픈(-)을 붙이는 방법으로 [A-Z][a-z] 이방법은 아스키 코드 방식을 따르며 축약시킬 경우 [a-A]는 역순이므로 되지 않는다. 또한 리스트([])안에서는 또다른 리스트([])와 역슬래시(\), 이픈(-)을 제외고는 모두 일반 문자와 같이 인식므로 특수문자 %&^&#*$ 를 단순히 리스트 안에 나열는것으로 검색할수 있다 리스트 안에서 리스트([])를 검색는 방법은 역슬래시를 붙여 이스케이프를 시켜야한다.}}}
         == 제외고 찾기(승한) ==
         == 정리기 ==
          * 제외고 찾기 : {{{[^A-Z]}}}
  • 정모/2005.1.17 . . . . 18 matches
          ZP는 CS분야만 다루어야 합니다. 푸 - [이승한]
          * 다음정모까지 다음학기 행사계획을 세우고 그것에따라 회비를 배분며, 회식비로는 일절 지원을 지 않는다.
          무슨 지원을 말는 건지?? 그리고 한방에 정리라고 쓰기보다는 어떻게 기로 했다는 식으로 자세게 썼으면 좋겠습니다. --[상규]
          서버문제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를 다가, 재동형이 지금은 대학원생이 아니라 눈치 보여서 그렇지 상규형이나 재동형이 대학원에 들어가면 연구실에 서버 나 넣는 것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셔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단 서버실을 최대한 알아보고 안되면 연구실에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강희경]
          큭. 강의실은 확보했는데 메신저 드 로그아웃상태에 학사 노트북은 켜지지도 않습니다. 취소합니다. 다음을 생각해봐야는...ㅠ.ㅠ - [이승한]
         아직 자연어 처리에 관여 세미나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세미나 일정은 삭제 합니다. --재동
         수고했어. 근데 회의에 불참한 사람도 회의록으로 보면 모두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좀더 자세게 회의록을 정리해야 될 것 같아. 회장이 서기까지 면 회의 진행이 끊기게 되고 자세게 적기 어렵게 되거든. 보통 서기는 부회장이 는 걸로 알고 있어. --[강희경]
  • 정모/2011.5.9 . . . . 18 matches
          * 점심 때 가려면 12시에 학교 후문에서 모여서 같이가죠. - [윤종]
          * 같이 가실 분 중에 사전 예약 못신분 저 초대장 2장있으니 그냥 오면 되요 - [임상현]
          * 이번 정모는 뭔가 후딱 지나간? ㅋㅋ 아무튼.. 4층 피시실에서 한 OMS가 뒤에서 다른 걸 는 사람들의 시선까지 끌어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한 게임이 다른 게임에 들어가서 노는걸 보니 재밌기도 고,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World IT Show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네요. 저번에 International Audio Show에 갔을때에도 다양한 오디오와 헤드폰을 보고 청음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됩니다. 음.. 근데 이번 정모때에는 이거 이외에 잘 기억이 안나네요; - [권순의]
          * 저번주 정모에 못와서 이번주에는 꼭 가리라! 고 왔지요. 앞으로도 항상 그럴거 같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OMS!! 게임개발이란게 에디터를 써서 만든거도 포함된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워3 에디터는 살짝 만져봤었습니다) 워3에서도 와우 MPQ를 불러와서 똑같은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었는데, 스타2에서는 더 와우에 가깝게 만들어지더군요 -_-! World IT Show도, 이런데 거의 안가봤기에 꼭 가보고싶네요. (근데 다들 언제가시는지.. 음.) IFA도 뭘까 궁금네요. .. 그리고 이제 피드백갯수가 2~3개정도만 남은거 같아요+_+ -[김태진]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할까 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너무 부담갖지 마요ㅋㅋㅋ 말그대로 원맨쇼 면됩니다 - [서지혜]
          * 내 입장에선 후자의 주제가 더 준비기 힘들거 같은데...ㅋㅋㅋ -[김태진]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고 유저의 게임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2로 만들어진 와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행면서 이제까지의 데블스캠프에 대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유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장소를 미리 못 잡아서 4피에서 OMS를 했는데 기호에게 미안네요... 장소가 산만기도 고 좀 부담스러웠을 것 같아요ㅜㅜ 그와 별개로 내용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항상 생각했던 것이지만 쓰기 편고 단순게 만들면 할 수 있는 게 제한되어 문제고 이것저것 할 수 있게 파워풀게 만들면 너무 복잡한 게 문제… - [김수경]
  • 정모/2012.12.10 . . . . 18 matches
          * 참여자: [정종록] [강성현] [권순의] [정진경] [안혁준] [윤종] [이진규] [이재형] [이민석] [권영기] [김민재] [김태진] [서민관] [박상영] [김해천] [김준석] [이민규] [심재철] [박정근] [장혁수]
          * 멘붕는 소리 가장 많이 는 사람
          * WebGL : 방학동안에 같이 공부는 형식 할사람!! - [안혁준]
          * C , C++ , JAVA 튜터링 : 위의 세 과목중 나쯤을 가르쳐줄 생각. - [안혁준]
          * GRE Study : GRE 시험에 관한 공부를 합니다. 같이 실분!!! (대학원에 진학고자 는 분 추천!) - [윤종]
          * 영어로 보는 수능같은 느낌! 여태껏 들은 수업을 되돌아보고자 는분 적어주세요.
          * [김민재] : 1등!! 일본 영화 그 중에서도 멜로 영화류는 잘 안 봤는데 OMS 덕분에 좋은 거(???) 알게됬네요. 아 올해 정모가 끝나는군요 다들 시험 공부 잘 시고 내년에 봐요~
          * [안혁준] : 스터디 모은다고 는데 다들 반응이 시큰둥.. 전체적으로 다들 반응이 시큰둥... 시험기간이 다가와서 그런건가..
          * 누나는 저보다 자바 잘실것 같은데... 으앙... 어떻게 준비해야 할려나.. ㅠ.ㅜ - [안혁준]
          * 프로젝트 나 못만들어서 삽질중이에요.. 으 썽질나ㅠㅠ - [서지혜]
          * [김태진] - 드디어 올해 마지막 정모까지 끝냈습니다.. 2012년에 수많은 정모를 했네요 - 이제 제가 할 정모가 2~3번 남았다고 생각니 참 새삼스럽군요. 엔젤스캠프에서 뭘할지는 계속 생각중에 있습니다. 의정이형이 추천해주는 것도 있고 등등. 오늘 왔던 와락이라는데는 뭐, 경우에 따라서 받는거 없이 열라 고생해야할 수도 있고 별로 는거 없이 많은걸 챙길수도 있는(?) 기회겠지요. 잘 판단해보면 좋겠어요.
          * 저분들께 이 글을 보여드리고 싶다. [http://jimmyrim.com/159 Paul Graham의 How To Start a Startup], [http://www.jimmyrim.com/190 스타트업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것은 맞지 않다.] 음.. 근데 저분들 스타트업 려는거 맞나? - [서지혜]
          * [정종록] - 1년이 끝이나가네요. 셤도 이제 나남았구... 나도 자바나 다시 배워야대나. 가뜩이나 1,2학년때도 별로 안썼는데 군대가따오니 기억이....
  • 카고컬트과학 . . . . 18 matches
         미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만든 용어(-_-a ?). 기존의 방법(?)들을 그대로 따라거나, 현상의 여러 면을 바라보지 못는 과학을 일컫는다. NoSmok:파인만씨농담도잘시네 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과학이라고 일컫는 것의 전형적인 예라고 생각한다. 남태평양에는 카고 컬트를 행는 사람들이 있다.
         비행기가 착륙기를 기다린다.
          * 가령, 어떤 물리 실험을 한다고 했을 때, 그 실험을 는 과학자들은 이전에 다른 과학자들이 실험한 내용을 기초로 여 새로운 가설을 만들려고 한다. 지만 그 실험이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자신의 가설은 허무맹랑한것이 되고 만다.
          * 선생님이 학생이 가르칠 때에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거나, 혹은 자신의 방법이 틀리다고 생각여 새로운 방법을 시도지 않는다. [[BR]]
          * 어떤 사건이나 현상이 발생했을 때, 사람들은 전문가의 말을 믿고 ''그렇기 때문에 일이 발생였다.'' 라고 믿는다.
          쩝.. 이걸보고.. 내가 남태평양에서 수송선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아닌가.. 는 생각을 였다. 동전의 한쪽 면만을 보려했고, 지금까지 내가 했던 생각들에 대해서 맞다고만 생각였다. ''내 생각중에 이러이러한 것은 일리가 있다.. 지만 저러저러한 것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는거지?'' 와 같은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사물과 현상의 이면을 (항상)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음.. 그리고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 배웠던 ~~의 우상 과도 비슷한 내용인것 같네요. 어떤 철학자가 말한건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_-) - 임인택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18 matches
         책 사라 기 뭐니까 게임 만드는데에 필요한 것만 익히고 넘어갑시다. 모르는건 언제든지 질문세요. --[인수]
         윈도우 프로그래밍은 메세지 기반이다. 즉 윈도우에서 발생는 메세지들을 캐치해서 그것에 따라 프로그래밍을 면 된다.
         예를 들어, 지뢰찾기를 만든다고 면, 우리에게 필요한 메세지는 뭐가 있을까?
         이게 다다. 실제로는 더 있겠지만 우리가 알아야 될것은 이것으로도 충분다.
          * 윈도우에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서는 DC라는게 필요다. MFC에서는 DC를 랩핑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클래스로 CDC를 지원한다. CDC는 그림 그리는 사람의 손이라고 생각면 된다.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 어떤 색깔의 펜이나 붓을 고를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각형, 원도 그릴수 있다. 이러한 행위들을 CDC의 멤버함수로 정의해놨다. 우리는 그걸 갖다 쓰기만 면 된다. 세부적인 것은 나중에 알아도 된다.
          * 해오면 첨삭해 줍니다. 자유...라고 면 아무도 안해올걸 알지만서도... 왠만면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다음 시간 부터는 빠지는일 없도록 겠습니다.=.= ~~ [수진]
          * randomwalk2 거의 끝나 간다.~~ 우~~ 알바 끝나고 와서 올립니다.~~ [수진]
  • 2011년돌아보기 . . . . 17 matches
         회고에 참여지 못했던 분들도 적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활동는 회원들, 졸업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했으면 좋겠다.
          * 생각지도 못게 20주년 행사를 진행게 되었다. 의미있는 시간을 회장일 때 맞이해서 좋았다.
          * DevilsCamp에 신입생이 많이 오게려고 미리 홍보도 고 날짜 잡을때도 많이 신경썼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다.
          * ZeroPage 회장으로 활동을 며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회장을 지 않았더라면 잘 모르는 사이였을텐데!
         2011년 ZeroPage를 마무리며 자유로운 감상을 남겨주세요.
          * 휴학고도, 방학고도 항상 ZeroPage 활동에 빠진 적이 없는 ZP순이인데 이제 졸업이니 전처럼 활동할 수가 없겠네요. 한 해를 마무리한다기보다 5년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느낌이라 2011년을 보내는 마음이 더욱 복잡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회장으로 활동해서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회장으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욕심도 기대도 걱정도 많았던 때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나 따져보면 뿌듯한 일도 있고 아쉬운 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람찬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4학년과 ZeroPage 회장을 병행면서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잘한 것은 모르겠지만 면서 배운 것, 얻은 것이 많아 회장으로 활동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가끔은 정말 대책없다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ZeroPager들이 함께 참여해주어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2012년은 더욱 더 ZeroPager들이 ZeroPage를 통해 성장고, 또 ZeroPage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수경]
  • AsemblC++ . . . . 17 matches
         MASM의 어셈블 코드를 [VisualStudio]에서 들여다 보는것 처럼 드래그면 되는걸로 쉽게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다. VS를 너무 호락호락게 본것 같다. 불가능 한것은 아니어 보이는데 쉬워보이지는 않는다.
         결론부터 말을 자면 .exe 파일에서 어셈블리 코드를 얻어낸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것도 가능지만 매우 어렵죠.
         요즘 컴파일러들은 컴파일을 면 오브젝트 파일(.obj)을 생성합니다. 이것은 소스를 해석해서 만들어낸 기계어 코드입니다.
         지만 컴파일을 할 때 옵션을 붙여 오브젝트 파일 뿐 아니라 어셈블리 코드도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어셈블리 코드는 기계어와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기 때문에 컴파일러의 출력 형식의 차이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옵션을 붙여 컴파일을 면 .obj 파일 뿐 아니라 .asm 파일도 만들어집니다.
         C/C++ 코드와 해당되는 어셈블리 코드를 비교며 보고 싶다면 /FAs 옵션을 붙여보세요.
         차이점은 설명기가 귀찮네요-_-; 직접 해보시고 차이점을 알아보시길... --[상규]
         어셈블 코드들을 쉽게 보여준다면 프로그램의 보안 문제에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군요. 수정에 관한 보안장치도 있을 것이고요. 패리티 같은 단순한 보안장치일지라도 코드의 무결성을 지키면서 어셈블을 수정기란 쉬워 보이지 않네요. - 톱아보다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역어셈블러(아래 상협이가 말한 softice와 같은 프로그램)만 있으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수정에 관한 보안장치도 전혀 없구요. 지만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분석거나 수정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쓰도록 죠-_-; --[상규]
         처음에는 그냥 얼마나, 어떤식으로 컴파일러에 의해서 코드가 최적화되고 [IDE]의 버전과 종류에 따라서 어떤 차이가 존재할까 라는 단순한 물음이었지만, 지금 보니 그렇게 코드를 파해치고 분석는게 해킹이고 크래킹 인것 같기도 합니다;; - [톱아보다]
         Softice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시리얼 번호가 있는 프로그램이나 날짜 제한 프로그램을 크랙 기도 합니다. 이번 디버깅 세미나에서 함 해볼라고 그랬는데 집에 있는 컴퓨터에서 그게 잘 안돌아가서 보류함. - [상협]
  • BeingALinuxer . . . . 17 matches
         Being A Linuxer는 '리눅서가 되는' 정도의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완료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다. 이 스터디로 인해 참가자들이 리눅스를 조금이나마 이해고 리눅스 환경에 익숙해지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 이름(원는 Nick) || 학번 || Messenger || 각오한마디 ||
          * 일단, 개별학습을 의도였으나 예상외료 신청자가 폭주는 바람에 집에 오다가 다음의 방법을 생각해봄. (TokenRing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옴).
          2. 각 조는 2개의 작은 조로 나눔. 2인이 다시 나의 작은 조를 이루어 같이 실습고 학습함. (SeeAlso PairProgramming)
          7. 4~6의 과정을 나의 사이클로 보고 한 사이클을 3주에 끝내는것으로 가정. 스터디가 종료될 때까지 스터디를 반복
          아차 나도 전번물어본다는게 깜빡했네. 그 전날 내가 밤새서 정신이 나도 없었어 ^^
          오늘의 의문점: 와일드카드 문자의 정확한 동작을 모르겠다.(ls pu* 로 면 왜 pu*폴더안에있는 파일까지 다 나오는지?)
          - ls directory 면 그 안에 있는 내용도 보여주는데.. ls pu* 면. pu로 시작는 파일고 pu로 시작는 디렉토리 안의 내용을 보여주겠지. 글고 linux, unix, bsd 계열의 OS에서는 폴더보다는 디렉토리라고 부르는게 맞는듯. - 인택
          뿌띠에서 logout명령어를 치면 왜 프로그램이 종료되어버리는지?(다시 login name을 입력도록 나오는것이 정상 아닐까?)
          - ㅠㅠ 내가 복습 랬지!! -[이동현]
          * VI 자료 좋네요. 깔끔게 정리되있네. 퍼가께여~ ㅋㅋ - [eternalbleu]
  • GUIProgramming . . . . 17 matches
         윈도우 플랫폼에서 프로그래밍을 는 대부분의 프로그래머가 사용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제품군에도 사용된다. 대표적인 예는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군이 있다.
         GUI를 다루기 위해서 .NET에서 사용는 클래스이다.
         모티프는 유닉스 환경 X-Window, 혹은 POSIX 표준과 호환되는 시스템을 위해서 만들어진 툴킷이다. IEEE 1295 산업 표준으로 제정되어있으며, Motif API라는 표기법을 쓴다. 최근에는 Qt, GTK에 많이 밀리지만 여전히 많은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툴킷이다.
         모티프를 대채는 최신 툴킷의 나이다. Qt와 함께 많이 활성화 되었으며 최초 개발은 Gimp를 위해서 만들어진 툴킷이었다. Qt와 다르게 GPL을 준수는 완전 오픈 소스 툴킷이다.
         윈도우 매니저 KDE에 사용되는 툴킷이다. 이름은 "cute"라는 단어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다양한 멀티플랫폼을 위한 기능이 존재며 다국어 지원이 좋다. 또한 기본적으로 C++을 이용지만, 파이선이나 펄, C를 위한 바인딩 기능을 제공한다.
         자바로 작성된 프로그램에서 기본적으로 이용는 API이다. 플랫폼에 독립적으로 제작된 툴킷이지만 내부 구현 상 플랫폼에서 제공는 함수를 아주 낮은 수준의 추상화된 형태로만 제공기 때문에 자바의 Platform-independable의 특성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은 못된다.
         최근 버전의 자바에서 이용기 시작한 선사의 툴킷이다. 특징으로는 AWT보다 더욱 보기 좋은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AWT와 달리 플랫폼에 비종속적이기 때문에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한 모양을 보여준다. 그리고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약간의 수정을 가함으로써 Windows 에서 기타 플랫폼 (예를 들자면 Mac)의 {{{~cpp Look&Feel}}}사용는 것이 가능다. 물론 -_-; 원칙적으로 특정 운영체제의 룩&필은 변경해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는 것은 정책상 불법의 범주에 속한다..
  • HelpOnPageCreation . . . . 17 matches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는 페이지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지에 새로운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지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는 것도 가능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위 페이지를 만들면 조금 특별게 처리됩니다. 위페이지도 일반 페이지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 {{{[[페이지/위페이지]]}}}와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페이지입니다. 위페이지에 대한 설명은 HelpOnEditing/SubPages 페이지를 참고세요.
         템플릿 페이지는 조금 특별게 취급되는 페이지입니다. 페이지를 만들되 페이지 이름이 "'''Template'''"로 끝나는 페이지를 만들면 그것이 템플릿 페이지가 됩니다. [[FootNote(위키 관리자에 의해서 Template로 끝나는 이름이 아닌 다른 형태의 이름으로 그 설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템플릿 페이지는 페이지를 새롭게 만드는 경우에 목록으로 제시되게 되며, 템플릿 페이지를 선택면 그것이 처음으로 편집 폼에서 인용되어 처음 만드는 페이지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 @''''''PAGE@ || 페이지 이름 (템플릿 페이지에 주로 유용게 사용됨) ||
         이러한 변수를 집어넣어 편집게 되면 그 저장되는 시점에서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대치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17 matches
          * 음... 우선 도스창에서 입력받아서 이동시키는 것만 빼면 다 했습니다. 그 입력이 C처럼 만만지가 않더군요... 입력 나 받는데 뭘 그렇게 많이 써야 는지...
         * 헉 참고의 의미였는데.. 뭐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디자인을 유지고 3번째 까지 시도신다면, count 변수는 자연스럽게 사라질것입니다.
         3번째의 코드는 comment solving을 보인거니 감안십시오. 3번을 그대로 한다면, 입력 데이터와, Bug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맞추는 함수가 필요할것입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지적한다면 class main 의 이름을 Main 으로 바꾸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Java 에는 지켜야는 규칙인 문법외에 [http://java.sun.com/docs/codeconv/html/CodeConvTOC.doc.html 코딩 약속]을 추천고 있씁니다. 과거 MS라면 헝가리안표기법 이겠지요? 현재의 .net 에서 헝가리안표기법은 없어졌습니다. --["neocoin"]
          * word rap 는 부분의 중복을 제거 했습니다.
          * HashMap 을 이용해서 방향값에 대한 값의 변화량을 넣습니다. 이전에 배열로 구현여 코드를 짧게 는 것과 같은 목적입니다.
          // primitive type 을 String(Object) 으로 변경는 꽁수
          * x, y -> nowX, nowY 로 rename : 의미상으로 currentXPos가 적당겠지요.
          * 방향을 표현는 Magic number 제거, 여정인 Board.jouney 가 ArrayList 이므로, String을 넣습니다. 일종의 comment mixing이 되겠지요.
          // primitive type 을 String(Object) 으로 변경는 꽁수
         변경중 적당한 선에서 그만 둡니다. 변화가 심지 않은 단계를 판단해서 나씩 바꾸어 놓았으니, IDE에 붙여서, 뭐가 바뀌었는지 보세요.
  • LispLanguage . . . . 17 matches
          * 나무위키의 설명(덕질은 위대다): https://namu.wiki/w/LISP
          * 영문 LISP 튜토리얼 중에서 뉴비에게 가장 친절해 보이는 설명서. 지만 미완성이다.
          * emacs 강좌 - lisp 이해기 1: http://ageofblue.blogspot.kr/2012/01/emacs-lisp-1.html
          * emacs라는 IDE는 lisp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심지어 거대한 lisp 인터프리터라고 불리기까지 한다. 이 글은 비록 emacs를 쓰기 위해 부가적으로 lisp을 설명는 수준이지만, 몇 안되는 한국어 lisp 설명글이므로 참고를 위해 링크를 걸어 둔다.
          * 책 원고를 온라인 공개했다. 근데 초장부터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가면서 설명는 것이 학습 난이도가 좀 높은지도 모른다.
          * [http://lib.store.yahoo.net/lib/paulgraham/acl2.txt 쉬운 따라기]
         주변에서 도 물어봐서 그냥 링크 던져주기 좋도록 기록함
         당연히 우분투에서 한거고 window에서 는건 모른다
         면 dribble 내의 코드만 ""안의 경로의 파일명으로 저장됨
         필요시 clisp에서 (load "/home/test.lisp")을 면 로드됨}}}
         면 세션이 lispinit.mem으로 저장됨
         다시 실행할때는 cmd에서 clisp -M lispinit.mem 면 실행됨
         [http://www.clisp.org/ CLISP] : [Commom Lisp](ANSI 표준으로 지정된 Lisp 방언)의 구현체 중 나.
         [http://clojure.org/ Clojure] : Rich Hickey가 제작한 Lisp 방언 중 나. JVM 상에서 돌아가는 Lisp 구현체로, Java API를 직접 불러서 사용는 것이 가능다.
         [1002]의 경우 XLISP 라는 윈도우용 프로그램 사용했었다. 언어 자체를 익히는데 최소한의 기능을 제공는 인터프리터.
  • Metaphor . . . . 17 matches
         시스템 메타포를 선정면 같은 팀내에서 클래스와 메소드의 이름을 일관적으로 정할수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즉 나의 메타포를 선정여 공유면 변수 이름같은 것을 지을때 같은 관점으로 짖게 된다는 의미). 어떤 객체에 대한 이름을 정는 것은 시스템 전체를 이해거나 코드를 재사용는데 매우 중요다. 만약 메타포를 올바르게 정한다면, 이름이 어떻게 정해지는가를 추측할 수 있게되고 실제로 개발 시간을 크게 절감시켜준다. 구축할 객체에 대한 이름을 위한 시스템(즉 메타포)를 결정할때는 모든 사람이 해당 시스템에 대여 특별한 지식이 없이도 쉽게 연관되어 질수 있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크라이슬러의 지불시스템은 생산라인으로 구축되었다. 포드의 자동차 영업사원들은 BOM(부품표)으로 구조화 되었다. 구축려고 는 분야의 메타포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충분히 단순지 않다면 영영에 해당는 메타포를 사용지는 말아라.
         --> 그런데 실 사례로 이해기가 힘드네요. 메타포가 현재 시스템을 충분히 포괄지 못는 경우가 상당히 많을턴데...
  • MoniWikiTutorial . . . . 17 matches
         이러한 위키의 기본 특성은 위키위키를 매우 강력게 만들었고, 여러가지 안전장치가 더해져서 오늘날의 위키위키가 되었습니다.
          * 이메일주소: 시스템이 이메일을 지원는 경우에는 자신의 이메일을 등록합니다. 페이지를 구독거나 비밀번호를 잃어버렸을 때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OnNavigation을 참조세요.
         == 네째고개: 편집기 ==
         한줄의 내용 전체가 같은 개수의 "=" 기호로 둘러쌓여 있는 경우. 이때 "=" 기호와 내용은 공백으로 분리되어 있어야 며 그 줄은 "="기호의 개수만큼의 깊이를 가지는 제목줄이 됩니다. 예: [[BR]] `== 두번째 레벨 ==`
         단락은 빈 줄 나로 분리됩니다. 빈 줄로 분리되지 않은
         나의 단락이 됩니다.
         단락은 빈 줄 나로 분리됩니다. 빈 줄로 분리되지 않은
         나의 단락이 됩니다.
         공백을 보존되는 preformat을 사용고 싶은 경우는 중괄호`{{{{{{ ... }}}}}}`를 사용합니다.: {{{
          * 매크로는 페이지에 따라 종종 동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alendar]]}}}매크로를 사용면 보이는 달력은 날마다 그 내용이 변할 수 있습니다.
          * 주로 사용는 매크로는
          * ` PageList` - 인수로 사용되는 패턴과 일치는 페이지 목록을 보여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OnMacros를 참고세요
          * 페이지를 만들때는 Template를 사용면 편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모니위키에 관련된 문제점은 MoniWiki:MoniWiki 혹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서 질문시기 바랍니다.
  • PHP Programming . . . . 17 matches
         [혜영생각]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고 싶다. ^^;;[[BR]]
         [지혜] 이건 다음번에 만나서 자세게 정도록죠.. ^^ (필요다면 때때로 수정구요. )
         [지혜] 혜영양과 같은 교재임. PHP4책을 보는 것이 더 나을거라는 생각이드는고로.. 도서관에서 빌려볼 생각을 가지고 있음. 어쩐지 책이 더 맘에 들었달까나.. 아.. ㅡㅡ;;
          예전에 공부했던 자료들을 잠시 훑어봄(이런게 있었지 는 기억만 되살리는 수준으로.. ^^;).
          *2002.3.18 - 도서관에서 빌린 PHP4책에서 오류 처리 부분을 읽음. 유닉스를 다시 는 기분... 쩝..
          *2002.2.21 - 태그 공부고, php 1장 읽음(php소개), 2장은 직접 설치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건너뜀..
          * 앗 PHP네요. +_+; 지만.. 건들만한 여력이 안되서.. ㅡ.ㅡ --선호
          * 혜영~~ 우린 또 언제 공부는건데.. ㅡ,.ㅡ;; 나 혼자믄 논단마랴.. ㅠ.ㅠ -setsuna
          * 읔.. 전혀 신경안쓰고 있었다 ; .. 네트웍 마저 보고, 교양 숙제 고, 자료구조 고.. php 도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17 matches
         matcher.group(1); // 사용 (교체거나 여러가지 할수 있음)
         regular expression 패턴을 정의기 위해서 ["Komodo"] 를 이용할 수도 있다. 또는 Seminar:TddRegularExpression 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1002"] 는 Python Interpreter 를 이용, 표현식을 찾아냈다.
          단순지만 매우 편리한 타이머. 태스크 바에서 남은 시간을 확인 가능
         Python 에서는 urllib 와 httplib 를 이용한다. Python document 의 httplib - examples 를 참조면 GET 의 예와 POST 의 예가 나온다.
         Python 에서의 string.urlencode 과 마찬가지로 GET,POST 로 넘기기 전 파라메터에 대해 URL Encoding 이 필요다. URLEncoder 라는 클래스를 이용면 된다.
         다음은 Python 을 이용, Cookie, GET/POST 변수들을 채운뒤 해당 사이트의 결과물을 인쇄는 소스.
         둘 다 <http-server> 태그 위에 있다.
         resin 에서 홈 디렉토리를 변경거나 resin 이 실행될때 기본적으로 생기는 디렉토리들(example 등)이 있다.
         이는 <web-app> 라는 태그로 정의되어있다. 삭제고 싶다면 '/' 외의 다른 web-app에 등록된 것들을 삭제해주면 된다.
          6. ResultSet 객체 이용기.
         ZeroPageServer 에 릴리즈 한뒤 UnitTest 기.
         build_zpLocal.xml ( .../Prometheus/bin 에 빌드는 스크립트 ) 를 이용, 실행되는 위치와 관계없는 곳에 일단 컴파일을 고, 테스트를 돌리게 한다.
         === 안전게 UI 수정기 ===
         ["Ant"] 를 이용면 된다. Ant 의 경우 컴파일 & 배포할때 수정된 화일만 덮어쓰기를 한다. CVS & ["Ant"] 조합이면 해결이라 생각.
  • PythonForStatement . . . . 17 matches
         어떻게 같은 동작을 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지.
         이유는 hello world라는 문자열 a 역시 C++의 배열과 비슷게 쓸 수 있기 때문이야. h는 {{{a[0]}}}, e 는 {{{a[1]}}}... 이런식으로 말이야.
         지만 배열 원소의 값을 바꿀 수는 없다는 점이 C++의 배열고 다른 점이지.
         비슷한 것을 찾자면 C++의 배열보다는 C++의 string 클래스, Java의 String 클래스와 비슷다는 점을 알 수 있어. -- [Leonardong]
         에서 i는 반복적으로 'h','e'... 을 반환
         도 역시 i가 'h','e'.. 를 반복게 됩니다.
         C / Java 1.4 이버전 의 for 제어문은 객체의 특성을 따라 동작지 않습니다. 이 언어들에서 for문은 정해진 조건문을 검사면서, 탈출합니다. 즉, while문을 사람이 읽기 쉽게 약간 고차원으로 추상화된 형태에 불과합니다.
         C/Java1.4이 와 Python의 for문에 대한 관점이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유용지요. C의 for문과 구분기 위여 python의 이러한 for문을 보통 '''for each''' 문이라고 부릅니다. 이게 진짜 for문 이라고 이야기들 지요.
         왜 C++에 안되느냐면, C++의 제어문이 C문법에 종속되어 있고, C에서는 배열과 같이 주소를 통한 인덱스로 접근는 형들이 종료 인덱스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구현이 불가능합니다. 추상화 시켜 C++에서는 [STL]에 for_each(..) 라는 함수로 비슷한 것이 구현되어 있기는 합니다.
         Java 1.5 에 advanced for statement 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것이 추가되었고, C#에는 언어가 탄생 될때 부터 있었습니다. Java 1.5에서는 수년간 논의 끝에 도입을 했는데, 언어에 녹이기 위해서는 Autoboxing/Unboxing과 편리성을 위해 Template과 같은 여러 필수불가결고 복잡다난(?)한 개념이 함께 추가되었습니다.
  • Randomwalk/조동영 . . . . 17 matches
          //바퀴벌레를 8방향으로 이동게 할 배열
          int count = 0; // 총이동한 횟수를 계산게될 integer 값
          cout << "세로, 가로의 크기의 범위를 벗어났네요. 다시 입력세요." << endl;
          // 바퀴벌레를 생성는 do ~ while 문
          cout << "바퀴벌레가 방의 범위를 벗어났네요. 다시 입력세요." << endl;
          // 바퀴벌레를 이동시키고 모두 이동면 종료는 while문
          // 바퀴벌레를 이동시키고 카운트를 는 함수
         다른 레포트의 압박이 없어서 낮에 제정신에 짰으면 더 금방했을듯.. 지금시간 3시 정신이 몽롱다.. ㅋ
         지금 코드를 보면 한번 움직일 때마다 모든 타일을 돌아다니면 0이 남아있는 지를 검사는 시간낭비가 있구나. 이런 낭비를 없애기 위해 내가 1년전에 썼던 알고리즘을 나 알려줄께. m*n의 공간에서 값이 0인 타일을 밟게되면 카운트를 +1해주면 카운트의 값이 m*n이 되면 그 공간의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은 밟았다는 얘기가 되지. 한번 움직일 때마다 그 카운트 값을 검사면 되겠지? 이해 안되면 나중에 물어보고. -[강희경]
         2차원 동적 배열할때 벡터를 사용해도 좋음.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자료구조 숙제는 [STL]을 사용면 더 편게 할수 있는거 같다. - [상협]
          편기야 겠지만 남발는건 좋지 않음. 특히 자료구조 숙제같은 경우에는 :( - [임인택]
  • ThePragmaticProgrammer . . . . 17 matches
          프로그래머는 일련의 도구들(에디터, 객체 관리자, 버전 트래커)을 사용여 어떤 환경에서(드웨어 어셈불리상의 운영시스템) 운용될 수 있는 제품(프로그램)를 만들어내도록 훈련받은 공예가에 비유할 수 있다. 다른 공예작업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대학이나 관련학원에서 가르쳐지지 않는/쉽게 터득할 수 없는 지식과 지혜를 집적여 완성해 가는 과정을 갖는다.
          이 책에서, Andrew Hunt와 David Thomas는 소프트웨어 설계와 코드 작성에서의 각자의 경험 가운데 얻은 많은 유용한 노우를 요약여 문서화고 있다.
          이들의 프로그램학은 구체적이며, 그 구현에 이르는 경로는 간결다. 이들은 예를들어,나의 텍스트 편집기를 배우게 되면 그것을 모든 것에 활용라고 독자들에게 조언고 있다. 또한 권고고 있는 것은, 심지어 가장 작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버전트래킹 소프트웨어를 사용라는 것이며, 규칙적인 수식구문과 텍스트 처리언어 학습의 장점을 계도고 있다.
         번역서(실용주의프로그래머)를 한 번 다 읽었지만 다시 봐야 할 내용이 너무 많이 있다. 다루는 분야가 매우 넓으면서도 각 장은 시간이 지나도 값어치 있을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언제 멈출지 몰라서 ''그림은 물감 속에서 사라진다''나 ''프로그래밍을 우연에 맡기면 어떻게 되는가'' 같이 내가 습관적으로 잘못고 있는 부분을 짚어주기도 한다. -- [(leonardong)]
          ''도서관 책중 한권은 내가 가지고 있는중. 여차면 이야기기를..~ --[(1002)]''
  • X . . . . 17 matches
          * 몸무게 : 55kg보다 많이 나가는 건 확실다만
         뭐 XBOX, PS2, NGQ까지 들어오는 마당에 GP32, GBA,.... 등등 많은 게임기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거나 려고 준비중이고 PC게임시장은 비상식적으로 자라나고 있고 거기에 시장이 거의 포화상태라고 나는 내다보고 있다.[[BR]]
         나 자신을 이길 수 없다면 다른 사람도 이길 수 없다! 라는 생각은 나 몸이 -.-
         일기 초기에는 거의 매일같이 글을 남겼으나 요즘은 거의 계간에 나씩 쓰고 있다 -.-[[BR]]
         == 고싶은 것 ==
          * 게임
          * 요즘 는 건 전화번호 외워서 다니기(핸폰에 저장 안해놓고.... 핸드폰에 있는 건 백업용)
         == 고 싶은 말 ==
         무언가 고 싶을 때 그것을 고 나서 후회라[[BR]]
         지 않고 후회는 것보다 백 배 낫다[[BR]][[BR]]
         자신을 이기지 못면 남을 이길 수 없다.[[BR]][[BR]]
         == 좋아는 것 ==
         == 싫어는 것 ==
  • iruril/도자기토론 . . . . 17 matches
         찬반 의견을 들어보고 마지막에 간단게 결론을 내리는 방법
         그럼 생활속에서 이런거 말고 그냥 문화적인 것으로 생각는거야?
         부가적으로 붙어야 지 않을까
         앞으로 도예문화가 더 발전고 보편화 됬으면 좋겠다 라고 끝내도 되지않을가..
         문제점을 말
         그것을 보완기 위한 움직임을 생각해보고
         그러니까 찬반을 위주로 고 간단게 결론 내리는거지.
         문화생활에 있어서 소유지 않더라도 즐기는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을 수 있다.
         그림이나 조각 작품과 같은 것도 요즘에 들어서 많이 대중화 되고 사람들이 감상고 즐기고 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게서 말씀셨던 영국에 대한 이야기
         도자기 나에 1000억씩 한다는데
         어떤 게임을 좋아면 그 게임이 있어야지
         그냥 보고 즐기는것만으론 힘들다 생각는데
         - 그냥 보기만 는 것만으론 힘들다
         이유수는 적지만 첫번째 것이 전부가 공감는 이유이다
         [다큐먼트모드]로 정리면 어떨까요~--[Leonardong]
  • vending machine . . . . 17 matches
         DeleteMe) rename or modify : 일단 ZeroPage 에서 작성했었던 VendingMachine 과는 다른 Spec 이여서 이 위키에서는 맞지 않은듯 합니다. 어떤 분이 작성신건가요? --[1002]
         설계고자 는 자동 판매기에서 사용 가능한 동전은 50원, 100원, 500원 짜리 3가지이고, 커피 값은 150원이라고 가정한다. 이 자판기는 커피 값 150원 이상의 돈이 입력되면 무조건 커피를 출력며, 커피 출력 후에 커피값 이의 잔돈이 남을 경우 잔돈을 반환한다.
         설계고자 는 자동판매기의 경우 사용 가능한 동전이 50원짜리, 100원짜리, 500짜리 3가지라고 설정였음으로 이 회로의 입력은 당연히 5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 1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 5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입력에 대한 경우의 수는 동전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 50원 짜리가 들어오는 경우, 100원짜리가 들어오는 경우, 500원짜리가 들어오는 경우의 4가지가 되어 입력변수는 2개가 필요게 된다. 2개의 입력변수를 각각 X, Y 라 고, 동전이 입력되지 않을 경우에는 XY=00이 되고, 5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01이 되고, 1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10이 되고, 5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11이 된다고 가정한다.
         커피값이 150원이고 사용는 동전의 최대값이 500원이므로 거스름돈을 계산기 위해서 상태는 0~450원까지를 상태 변수로 설계한다. 따라서 상태변수는 4개가 필요게 된다. ABCD=0000일때는 현재 남아있는 돈이 0원인 상태이고, ABCD=0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50원인 상태, ABCD=0010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00원인 상태, ABCD=001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50원인 상태, ... , ABCD=1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450원인 상태, 그리고 ABCD=1010 이후는 사용지 않는 무정의 조건 상태(Don't care condition)로 처리한다. 또한 Filp-flop은 D Flip-flop을 사용기로 한다.
         자동판매기의 출력변수로는 커피가 출력되는지의 여부를 나타내는 변수 C와 잔돈 반환을 나타내는 출력변수 E를 사용기로 한다. 따라서 2개의 출력변수 C,E가 필요다. CE=00 1)일 경우는 커피와 잔돈이 모두 출력되지 않는 상태이고, CE=01 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없는 상태, CE=10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50원인 경우, CE=11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100원인 상태를 가정한다.
  • 강소현 . . . . 17 matches
         주위의 잡음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타입입니다. 이른바 과민성 성격이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으로 스스로에게 도저히 자신을 갖지 못합니다. 항상 소극적이고 지나치게 자상한데다 매사의 대처가 엉성해 주위사람들로부터는 점점 이용만 당고 결국 손에 남는 것은 찌꺼기뿐입니다. '지’, '정’, '의’의 불균형이 심해 사회의 작은 풍파에도 크게 흔들리고 덧없는 세상의 뒷길을 비틀대며 걸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모든 일을 나누어 생각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눈을 딱 감고 자기주장을 관철시켜버리는 오기입니다. 필요할 때는 정색도 할줄 알아야 앞으로 더 큰 시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연 좋을까?)
         거래처고객 - 이런 상대와 일을 한다면 당신의 페이스에 말려들게 여 끌어당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방식이 성의를 기본으로만 한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상대방도 그걸 바라고 있을 테니까요.
         상사 - 부 관리에 소홀해 부원들이 따로 따로 행동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지만 그것에 편승여 편게 지낼 생각은 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런 가운데 유일게 빛을 발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동료, 부직원 - 소심한 상대이기 때문에 당신이 다가가 능력을 이끌어 내주어야 합니다. 천천히 일는 타입이기 때문에 일을 재촉면 과열되어 폭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 나도 해봤는데.. 난 BBBBA 자기비타입이네... -[서지혜]
  • 금고 . . . . 17 matches
         N층 빌딩이 있다. 이 빌딩의 F층은 금고를 떨어뜨렸을때에 부서지는 최소층이다. 다시 말면, F층을 포함여 그위의 층에서 금고를 떨어뜨리면 무조건 부서지며, F층의 아래층에서 금고를 떨어뜨릴 떄에는 금고는 절대 부서지지 않는다.(N층에서도 부서지지 않으며, 1층에서도 부서질수도 있다.)
         새로 개발한 금고의 견고함을 측정해서 광고려고 는데, 금고 K개를 가지고 이 빌딩의 F층이 몇 층인지를 알고 싶다. 가능한 방법은 임의의 층에서 직접 금고를 떨어뜨리고 그 결과를 확인 는 것 뿐이다. 물론, 부서진 금고는 다시 사용할수 없으며 부서지지 않았다면 다시 사용할수 있다.
         이런상황에서 K개의 금고를 가지고 F층이 몇층이던 간에 F층을 알아낼수 있는 최소한의 금고 낙 획수를 E(N,K)이라 자. 예를 들어 K = 1이라면 F를 알아내기 전에 금고가 부서지면 안되기 때문에 1층부터 차례대로 올라가면서 금고를 낙해야 며 많아야 N번이면 F층을 알아 낼수 있다. 따라서 E(N, 1) = N이다. 건물의 층수를 나타내는 정수 N과 금고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k가 주어 졌을때, E(N,K)를 계산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standard input)을 통해 받아들인다. 입력의 첫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 T(1 <= T <= 10)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한줄에 빌딩 전체 층수와 금고의 개수를 의미는 두개의 정수 N과 K(1 <= K <= N <= 500)가 순서대로 주어진다.
         출력은 표준출력(standard output)을 통여 출력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E(N, K)를 한줄에 나씩 출력시오.
          || 기웅 || C++ || 10분ㅡㅡ; || [금고/기웅] ||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17 matches
          * 마지막날.. 오목 정말 잼있고 적절한 시간에 다해서 마지막 시간은 겜을 즐길 수 있었다. 캠프 기간동안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좋았고 캠프기간동안 잘 가르쳐준 선배님들에게 감사다는 말을 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도 컴퓨터실력향상에 항상 부지런 도록 노력자~~ 동기친구들 모두들 수고 많았고...다들 파이링~~~ ^^: [조재화]
          * 우~
          * 드뎌 드뎌 끝났다,,,5일동안 정말 폐인이었다,..낮엔 게임고 밤엔 프로그래밍고,,,,,,,,,,,,,,,,,,,,--희경
          * 루밖에 참가지 못했지만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가서 이전 과제들을 해봐야겠다 --[노수민]
          * 자 모두 열심히 겠다는 말. 행동으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인수]
          * 모두모두 수고셨습니다. - [상욱]
          * 마지막 날 참여는 못했지만 올해 데블스 캠프, 절반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이제 방학 남은 기간동안 공부할 것을 찾아 (이미 많은 것을 보아 고르기만 면 될 듯...) 열심히 공부셔서 나머지 절반도 성공시기 바랍니다. --재동
  • 방울뱀스터디/GUI . . . . 17 matches
         after=button1 # 현재 pack려는 객체를 button1바로뒤에 만들어 준다.
         before=button1 # 현재 pack려는 객체를 button1바로앞에 만들어 준다.
         anchor=NW # 객체위치를 북서쪽으로 설정. fill옵션을 사용지않아야 제대로 보일꺼 같은...
         데이터를 입력얀박스..
         작은 얀박스모양이고 체크면 v표시가 된다.
         var = IntVar() # 0을 초기값으로 는 정수 변수 ()속에 숫자를 넣어주면 그값으로 초기화됨.
         command는 단추를 눌렀을때 수행는 함수를 지정한다.
         동그란 모양인데 선택면 까만점(?)이 표시된다.
         (역으로 varivable이 같으면 같은 그룹이라고 봐야는건있지...???)
         radio1단추를 선택면 var변수의 값은 1이되고, radio2단추를 선택면 var변수의 값이 2가된다.
         수직(수평)스크롤바를 위젯에 연결기 위해서 2가지 일을 해야한다.
         2. 스크롤바의 command를 위젯의 yview에 설정다.
         # 버튼을 텍스트 에디터에 추가는 방법
         window_create대신에 image_create를 이용여 단추를 문서 안에 추가시킬수도 있음.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17 matches
          * 한 case마다 나의 명령만을 실행려면 반드시 break쓸것!
          * 초기식, 조건식, 증감식 생략 가능다. 그러나 일반적인 상황에선 비추천
          * 조건식을 만족는 동안 증감식 수행면서 명령 반복 실행
          * 조건식을 만족는 동안 무한번 명령 반복
          * 따라서 명령을 반복할 횟수를 모르고 있을때 사용면 편리
          <입력받은 숫자의 각 자리수의 합 구기>
          2계속려면 아무키나 누르십시오.....
         1~2. 다음을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세요.
         3. 구구단을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세요.(1단~9단)
         4. 369게임을 30미만까지만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세요.(게임 방식대로)
         <정답은 일요일에 공개겠습니다. 2번은 못더라도 괜찮습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17 matches
          2. Pointer의 자료형은 무엇을 의미나?
          3. * 연산자와 & 연산자에 대
          1. Pointer가 저장는 값을 무엇인가?
          2. int *p; 가 의미는 것을 쓰시오.
          6. (1)번과 (2)번의 출력 값을 쓰고, 컴파일 결과를 말시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배열 나가기 전에 포인터를 나가보았습니다. 변수와 포인터를 비교며 가르쳐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용운이의 질문 덕분에 *(애스터리스크) 연산자가 뜻이 모호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곱기랑 주소참소를 구분지 않았을까요? 의문이군요. 배열고 포인터는 어차피 다른 개념이라, 기본적인 개념은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도 상관없네요. 앞으로는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야겠습니다. 왜냐면 맛있는 걸 먼저 먹어야 기분이 좋으니까요? - [박성현]
          * C 언어의 주요한 특징인 포인터를 배웠습니다!! 역시 포인터를 보면 반갑기도 지만 반갑지 않기도 했습니다 ㅜㅜ. 역시 포인터는 사랑할 수 없는 대상이군요...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ㅜㅜ
          * 포인터라는 것을 처음으로 배웠습니다. 으헣헣 알듯 말듯 면서도 헷갈립니다. 그런데 이거 모르면 C바보로 살아가게 될 거 같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군요 - [송치완]
         4. 함수를 호출할 때 변수의 값을 전달는 방식
         5. 함수를 호출할 때 변수의 참조를 전달는 방식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17 matches
         3. n번째 알파벳 출력
         4. c1부터 c2까지의 문자 출력
         3. n번째 알파벳 출력
         4. c1부터 c2까지의 문자 출력
         3. n번째 알파벳 출력
         4. c1부터 c2까지의 문자 출력
          printf("원는 문자 입력해줘 뿌잉\n");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어깨가 빠지는줄 알았어요..유.유 왜냐면 제 노트북을 가져왔었거든요. 제 노트북으로 신나게 프로그램 4개를 ㅉㅏ 보았습니다. 아우토 샘이 힌트를 좀 주셨지만, 그래도 스스로 생각해서 해보아서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매우 무긍무진합니다. 왜냐면 같은 프로그램인데 성준이아 소스코드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 신나요신나 WoW~~ 앞으로 프로그램 많이 짜보며 연습고 복습도 열심히! 질문도 열심히 겠습니다. 룰루랄라
          * 아 왜이렇게 머리에 안들어오지. 눈으로 보는거랑 직접는거랑 너무너무 다른것 같습니다. 역시 코딩은 많이해봐야 제맛인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미리 책을 읽고 개념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해와야할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17 matches
          입력: 두 수, 더할건지 뺄건지 곱할건지 나눌건지 (편기 위해서 각각 1, 2, 3, 4 숫자로 받자. scanf 쓰면 되겠지?)
          두 수를 입력세요: 85 23
          연산 방법을 입력세요(+ - * / 각각 1 2 3 4) : 2
          요렇게 출력 면 됩니다.. 대신 반복문을 사용해야겠죠??
         ''' 뭔 말이지? 라고 는 당신을 위한 설명 '''
         (사실)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각자의 후기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면 되겠다!!
         여러가지를 많이 배워서 점점바보탈출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당ㅎㅎ
         여러 조건문과 while문을 배우고 나니 내가 이전까지 했던 방법보다 훨씬 간편고 빨리되었다.
         printf("두수를 입력세요\n");
         printf("연산방법을 입력 세요\n");
         else if와 swich를 사용면 왜 편리한지 잘 와닫지 않았다.
          printf("두 수를 입력세요 : ");
          printf("연산 방법을 입력세요 : ");
  • 소수구하기 . . . . 17 matches
         50000 이의 모든 소수를 구한다. 추천 목표시간은 1초 이내입니다.
         || ["소수구기/재니"]||
         || ["소수구기/임인택"] ||
         || ["소수구기/zennith"] ||
         || ["소수구기/영록"]||
         || ["소수구기/영동"]||
         || ["소수구기/인수"]||
         || ["소수구기/상욱"]||
         100억의 소수 즉 11자리 소수를 구는 프로그램이나
         11자리로된 모든 소수 구기.
         '''문제정의 1'''의 50000이 소수를 구는 소스중 남훈이의 소스에서 제곱근 연산을 넣고, 모든 인자를 static, 컴파일러 옵션을 최대로해서 돌렸다. 출력은 필요 없으므로, 시간과 갯수만 출력한다. (Duron 800 MS VS.NET 2003)
          printf("%d 이 소수n",MAX_PRIME);
         보다시피, 시간의 측면에서 50,000,000(5천만-8자리) 이후는 상상기 싫다. 시간문제가 아니라 메모리 공간적인 문제도 존재할 것이다. 5천만 까지가 발견된 소수만 보관해도 (3001134*4)/(1000*1000)=12메가 정도 되니까 말이다. 앞으로 목표자리수인 3자리 동안 소수 갯수가 100배 증가면 1.2 기가가 된다. :(
         대체 11자리 모든 소수들을 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BBC의 방송 기사를 옮겨서 기사가 부실한것 같다. [http://bbs.kldp.org/viewtopic.php?t=39037&highlight=%BC%D2%BC%F6 관련내용] 그리고 이해가 안가는게, 메르센 소수를 발견는게 그 사람의 목표였는지, 아니면 발견된것이 메르센 소수인지도 이해가 안가게 해두었지. 것참 관심없는 내용이라고 저렇게 해둔건가.--NeoCoin
  • 수학의정석 . . . . 17 matches
         목적 : 이 페이지는 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을 컴퓨터 언어로 구현기 위해 만든 페이지이다. (존칭 생략)
         취지 : 컴퓨터를 배우는 입장에서 컴퓨터 언어와 컴퓨터 구조만을 알고 우리들이 배운 수학이나 과학의 배경지식을 접목시키지 못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행동이다. 결국 그 사람은 코더밖에 될 수 없으며 결코 프로그래머는 되지 못한다. 때문에 이러한 페이지를 만들어 수학을 컴퓨터에 접목시켜 배우고자 한다.
         방식 : 매주 3개의 문제가 나가며, 이 페이지에는 누구나 참여, 탈퇴가 가능다. (나만 할 가능성이 높지만.)
          출체되는 위치는 수학의 정석(공통, 수1, 수2) 6차 교육과정이며, 이 경우 7차 교육과정에서 배운 사람들이 풀지 못는 문제도 나온다. (1차변환,복소수, 등)
          SOURCE : 자신의 풀이를 먼저 적고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프로그램을 짰는지 적어야한다. 그리고 아래에 소스를 포함도록한다.
          이 페이지를 만든 입장은 수학과 알고리즘을 같이 짜도록 기 위해서이다.
          결코 알고리즘만을 만드는 무식한 행동은 지 않기 바란다.
          UPDATE : ○로 표시며 프로그램이 일주일 동안 업데이트 되었음을 기록는 것이다.
         P.S : 출제자가 GCC만을 사용는 관계로 그래프등의 문제는 나오지 않을것이다.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부분집합을 구여라.||
         ||[수학의정석/행렬]||행렬의 합과 곱을 구여라.||
         ||[수학의정석/방정식]||배의 속력 구기.||
         // CPU_CLOCKS 구는 법.
         제가 알기론 clock() 함수가 리턴는 값은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로 경과한 CPU 클럭 수 이기 때문에 시스템마다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CLK_TCK로 나누어 초 단위로 바꾸어 비교를 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생각시는지...? --[상규]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17 matches
         우리는 평생 배워야한다. 학습고 자라기 위해서 우리는 수업을 듣고 선생에게 상담을 받으며 기사와 책을 읽거나 동료와 친구들로 부터 도움을 구한다. 우리가 사용 가능한 많은 학습 방법 중에 가장 훌륭한 것들 중 나가 스터디 그룹이다.
         스터디 그룹은 어려운 책을 이해기 쉽게 해준다. 불만족스러운 수업이 실패는 반면 스터디 그룹은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환경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자라는 것을 받쳐주지 못한다해도 스터디 그룹은 당신을 뒷받침 해줄 수 있다.
         성공적인 스터디 그룹을 분석해보면 이의 패턴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패턴들은 활력을 주고, 영감을 주며 시간이 흘러도 그룹을 유지시켜준다.
         기념비적인 책, ''A Pattern Language'' 와 ''A Timeless Way Of Building''에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와 그의 동료들이 패턴언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세상에 소개했다. 패턴언어는 어떤 주제에 대해 포괄적인 방안을 제공는, 중요한 관련 아이디어의 실질적인 네트워크이다. 그러나 패턴언어가 포괄적이긴 지만, 전문가를 위해 작성되지 않았다. 패턴은 개개인의 독특한 방식으로 양질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줌으로서 전문적 해법을 비전문가에게 전해준다.
         본 패턴언어는 사람들이 스터디 그룹을 만들거나 개선는 걸 돕기 위한 것이다.
         본 패턴언어에는 21가지 패턴이 있다. '정신', '분위기', '역할' 그리고 '맞춤'(Custom)이라고 부르는 네 섹션으로 구분된다. 해당 섹션의 패턴을 공부할 때, 이 언어의 구조를 고려라. 본 언어의 앞 부분인 '정신' 섹션의 패턴은 스터디 그룹의 핵심 즉, 배움의 정신(spirit of learning)을 정의는 것을 도와 줄 것이다. 다음 섹션 '분위기', '역할', '맞춤'은 앞선 핵심 패턴과 깊이 얽혀있으며 그것들을 상기시켜줄 것이다.
         어떤 주제에 대해 위대한 지식의 원천을 식별해낸 다음, 해당 주제에 대한 공부를 기에 바람직고 지성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도록 한다.
         그룹을 이끌고 활력을 주어라. 준비해서 와라. 통찰력 있고 생산적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
         커리프스키의 유명한 글. 스터디 그룹 패턴에 대한 정리. 꽤 유명한 문서; 퍼진지도 좀 되었지만. 요약을 면서 좋은 스터디그룹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해볼까 생각(번역까진 아니고, 그냥 읽으면서 정리기). 앞으로 ZeroPage 에서 어떠한 스타일로 실천이 될지 모르겠지만.
          누가 먼저 이 페이지를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이 패턴을 다시 볼 필요가 생겨서요. 공부는 셈 치고, 원문의 굵은 글씨랑, 일부 내용만 먼저 옮겨볼께요. 가능다면 패턴 이름도. 요약 번역본이 되겠죠. 관심 갖는 사람이 더 많아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위키니까 도움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덕준]
  • 스터디지원 . . . . 17 matches
          * 제로페이지에서는 제로페이지 구성원으로 구성되어진 스터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지원을 고 있습니다.
          * 해당 위키 페이지를 참고세요.
          * 다른 소모임과 협의에 회식 지원을 없애는 쪽으로 합의였습니다.
          * ~~제로페이지 내에서 진행되는 스터디와 프로젝트에 대해, 한 달 한도 금액(인당 1만원) 내에서 식비로 사용고 월말에 정산는 방식입니다.~~
          * ~~한 달 안에 스터디와 프로젝트가 2회 이상 진행되어야 고 그 진행 상황을 위키에 기록여야 합니다.(다른 곳에 기록 후 링크로 대체 가능)~~
          * ~~한 달간의 지출 영수증을 총무(회장)에게 제출면 됩니다.~~
          * ~~회식비 사용 방안(스터디 시 다과 구입, 회식 등)은 스터디 구성원끼리 합의여 결정시기 바랍니다.~~
          * ~~구성원 중 한 사람이 지출을 담당기를 권장며, 금전적인 이익이나 사익을 위한 행위를 엄격게 금지합니다.~~
          ~~(8월 5일 정모 때 의견을 받아 개정였습니다.)~~
          * 회식지원에 위키에 해당 일자에 스터디를 진행한 기록도 있어야지 않을까? -[김태진]
          * [정모/2016.3.30]에서 스터디 및 프로젝트 지원금과 관련된 내용 정리가 필요다고 해서 recall함. - [김민재]
  • 정모/2005.1.3 . . . . 17 matches
         [겨울과프로젝트] 에 대해서 간단게 이야기
          * 서버실 정리가 이루어졌다고 함. 서버실 담당 교수님인 박제화 교수님에게 이야기 해 보도록 해봄. 그전에 문제가 생기면 [이상규] 선배님 연구실에 2월까진 맡아 주실수 있다고 셧음.
          * 김정욱 선배님(맞나요??) 이 엠베디드 관련여 병특을 셧다고 셧음. 제의 해보는 걸로.
          * 각각의 프로젝트의 진척상황에 대여 이야기를 들었으며, JAVA는 수민이형의 지각으로 약간의 차질.( -_-^ 늦지마요 )
          * 프로젝트 관련여 조별로 나뉘어 이야기를 였습니다.
          정리해 보았습니다. 혹 제가 기록지 못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은 언제든 수정해 주십시오. - [이승한]
          그외 CS이외의 분야에 대해서 토론이나 공부는 것에 대한 가벼운 제안이 회식자리에서 있었습니다. 충분한 이야기가 오간다면 다음 정모에 큰 주제로 올라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모이는 자리인데 끝나고 간단게 뒷풀이도 갔으면 좋겠습니다. ^ ^ - [이승한]
         말로 면 잊기 쉬우니까 오늘 느낀 점을 여기 적을게. 오늘 정모 준비해 온 부분 시간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진행해서 지루지 않았어. 아쉬운 점은 준비해 온 순서를 간단게라도 모두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이야. 오늘 왜 모였는지, 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들 몰라서 생각을 잘 모을 수 없었다고 봐. 각자 이야기 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지. 앞에 있지 않으니까 아쉬운 점이 칭찬할 점보다 많이 보인다. 미안군. 힘내라고~!
          고맙습니다. ( _ _ )꾸벅 자신감 잃지않고 더 노력겠습니다!! - [이승한]
  • 정모/2011.5.30 . . . . 17 matches
          * 선배님들께 [데블스캠프] 일정을 안내는 연락을 드렸습니다. 주소록이 잘 관리되지 않아 전화로 연락이 불가능한 선배님들이 많으시기에 추후 메일로 다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 다음주는 현충일 주간으로 정모를 지 않습니다. 6월 13일에 짧게 정모를 할 것이라고 네요.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도록 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오 땡큐땡큐 ㅋㅋㅋ 어젠 다른 일에 치여 미처 위키 페이지를 못 만들었어;; 회고는 맨날 비슷한 거 면 질리는 것 같아서 + 배워온 걸 공유는 차원에서 방식을 바꿔봄 ㅎㅎ - [김수경]
          * 7시에 튜터링이라 조금 일찍 가긴 했는데 (그런데 7시 20분에 나갔..) 뭐 거의 다 고 나간 거 같네요,, 이번 OMS에서는 정말로 One Man Show에 대한 것을 봤는데요, 평소 그런 영상도 많이 봐서 그런지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뭐 보면 Five For Fighting과 같이 혼자 악기를 다루고 노래 해서 음반 발매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돌렸는데, 연락이 되신 분도 있는데 다시 연락 주신다고 시고.. (뭐 루밖에 안 지났지만..) 답이 없으시네요 -_-;; 이번 5월 회고에서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Zeropage에게 인격을 부여니 참 다양한 모습이 나와 재밌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별명을 슬레이어즈의 가우리로 할껄 그랬네요 (밥 못 먹었을 때의 모습 -_-) 아무튼 재밌는 회고였습니다. ㅎ - [권순의]
          * OMS 사실 주제 선정에 가장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네요..주제 정고나서 녹화할라고 난리치다가 아랫집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당황한 기억이;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돌리면서 생각했습니다. 참여 해달라고 전화는 돌리면서 과연 난 잘 참여할 수 있을까? 음.. 항상 회고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좋네요. - [정의정]
  • 정모/2011.7.11 . . . . 17 matches
          * 이번주에는 제가 OMS를 고, 회고는 시간이 없어서 지 못했지요. OMS를 원래는 제 노트북을 연결해서 려고 했으나.... 제대로 작동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 바꿔야만 했죠 -,.- 결국 keynote도 쓰지 못고 ppt로 전환는바람에 ppt효과도 사망.. 아무튼 한참동안 고민한 주제중에는 나름 잘 골랐던거 같아요. 오늘은 제 후기가 뭐 이런지...;; -[김태진]
          * 태진이의 OMS로 첫 스타트를 했네요. 애플에 대해 이야기 는 것이 주변 친구들을 생각나게 더군요 -ㅅ-; 지금도 쓰고 있는 MDplayer를 팔고 IPod Classic을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다 애플 제품은 잠깐씩만 만져봐서 잘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고민은 되네요 -ㅅ-a 그러고 나서 뭔가 금방 끝난 것 같네요; - [권순의]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태진이가 내가 필요데서 나왔는데... 아 뭐야 영상통화였냐.. 그건 집에서도 되는거잖앜!! 게다가 맥북 연결이 안 되서 그나마도 안함. 방학중에도 정모는 계속된다는걸 알았음. 와우 애드온 얘기 재밌었어요. 나와서 후회되는거라곤 아 안나왔으면 OMS 안걸리는건데.. 뿐이고 OMS 끝낸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없는일! ㅎㅎ! 재밌었음당 앞으로는 자주 참가할께요. - [고한종]
          * 자주 참가세요~ - [김수경]
          * DP 일정이 급게 잡혀서 짧게 진행했네요. keynote로 진행되는 OMS를 보나 했더니 케이블때문에 못 봐서 아쉽습니다. Apple사 제품은 조금씩 만져만보고 직접 써본적이 거의 없어서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김수경]
          * Joseph yodder와의 번개모임이 급잡혀서 정모를 일찍 끝내게 되었습니당 죄송.. 정모에 회장의 역할이 중요지만 너무 수경이에게 의존적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도 명색이 부회장인데 제역할을 못고 있어요..(으 반성) 수경이 혼자 정모를 다 준비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 임원들도 함께 준비면 회장이 바쁠 때 대신 진행할 수 있을텐데. 임원이 아니라도 회의 진행자가 필요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 [서지혜]
  • 정모/2012.5.21 . . . . 17 matches
         안녕세요, ??? 선배 맞으신가요?
          데블스캠프는 ZeroPage에서 5일간 연속으로 세미나를 진행는 행사입니다.
         선후배들이 모여서 다양한 이야기를 거나..
         참여인원의 40% 이상이(18~20명정도라고 추정) 아래 방식중 나의 스피치를 면 좋겠어요. 자기 소개겸 주제 발표죠.
         미리 위의 유형을 미리 준비기 힘들죠. 자칫 의견으로 흐를수 있구요.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고 보통 30분짜리를 만들어 옵니다. 그럼 아예 데블스 캠프 한 코너로 만드는거죠. 아예 모여서 1시간동안 이걸 준비한 후(10~20장 이미지)에 30분 쉬고 1시간 동안 5분씩 12명이 발표해 버리는 겁니다. 3분이면 20명이 할수 있겠네요. 3,4학년에 있을 수많은 발표 과정을 압축해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학년 + 고학년 해서 1학년 발표, 둘이서 같이 준비면 20명이 되겠죠. 주제는 어느거라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 언어 소개, 새 기술 소개, 지난주에 인상깊은 교훈 소개 등등. 주제 결정는 시간도 아깝기 때문에, CSE 학과 과정 전체의 키워드를 모아서 골라서 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OST는 경험 신 분들은 다 아실테구. 데블스 캠프 말미에 끼우면 쓸모 있겠죠.
         어떤 모임에서 의도지 않게 Speed geeking 의 일부 방식으로 이야기를 게되었는데,
         1.5 시간동안 지루지 않고 꽤 재미있게 기술적인 토론을 할 수 있었습니다. OST에 적용도 좋고 혹은 Speed geeking 을 코딩 작업이 끝난후에 소규모로 서로 코드 리뷰를 면서 고학년의 의견을 붙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참고세요. --NeoCoin
          * 재미있을거같네요. 준비할 때 참고해보도록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태진]
          * 올해 들어서 참가한 ZP 정모 중에서 가장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 정모였습니다 -_-;;;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들 이번 컴공 전시회 관련으로 나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렇게 보면 오히려 ZP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니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나쁘지 않나 싶군요. 태진이 OMS에 사람이 덜 참가한 것은 약간 아쉬웠지만서도. 그리고 데블스 관련 연락을 돌렸는데 이렇다게 참가를 확답해 주신 선배님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들 사는 게 바쁘신 거겠죠... - [서민관]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17 matches
          || 2005.05.27 || 게임의 사소한 그래픽 버그 수정, 두개이상의 키가 눌려도 처리가능게 수정 || [조현태] ||
          || 2005.05.29 || 기능키 관련 버그수정, 메모리 낭비 약간 줄임, 메모리를 잘못 할당는 버그 수정 || [조현태] ||
          || 2005.05.30 || →→키나 ←←키를 빠르게 연타면 빠르게 달림. || [조현태] ||
          || 2005.05.31 || 리펙토링, 함수를 세분화 고 중복을 조금 줄였다. || [조현태] ||
          || 2005.06.17 || 제한시간의 추가, 1초마다 1씩 감소며, 시간이 0이되면 hp와 mp가 감소도록 설정. || [조현태] ||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만들면 되지 않을까 는생각에 만들기 시작했다.
          지만 워낙 이미지 자료가 부족다보니 난관에 부딪혀 작업이 느려졌다.
          거기다 실력의 무능도 강게 한몫해서 진행속도는 바닥....거기에 귀차니즘까지..OTL..
          혹시 누군가가 게임을 만들려고 한다면, 이미지 자료를 충분히 구거나 그래픽 디자이너를 구고 만들기 시작라고 권고 싶다.
          지만 언젠가는 완성려고 생각중...음..언젠가........
  • 지금그때2004 . . . . 17 matches
         wiki:NowThen2004/지금그때2004 에서 활동을 정리세요.
         해당 패널에게는 패널토의질문지를 보여주어야겠죠?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어느정도 준비게끔 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네요. 갑자기 취업이 되어버려서.. 6일에 쉴 수 있는지 물어보고 쉬어도 된다고 면 참여 겠습니다. --[zennith]
          * [지금그때2004]를 미루려 합니다. 행사를 려면 제대로 준비해야겠다는 절박함을 느꼈기에 말이죠. --[Leonardong]
         졸업한, 혹은 아직 졸업지 않은 선배들 몇 명을 패널로 앞에 앉게 합니다. 그리고 사회자 한명이 질문을 합니다. 토크쇼처럼 말이죠. 중간에 "방청객"의 질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패널은 각자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Berkeley Visionaries Prognosticate About the Future http://netshow01.eecs.berkeley.edu/CS-day-004/Berkeley_Visionaries.wmv 이걸 보면 대충 감이 올겁니다. 이 동영상의 경우 뛰어난 패널진에 비해 진행자가 그리 좋은 질문을 지 못해서 아쉽기는 합니다. 좋은 질문을 려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질문의 힘]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04학번 눈높이의 질문에 대한 고학번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지만 04학번이 전혀 생각 못는 질문을 대신 물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객과 요구사항을 뽑는 것과 비슷할 수 있겠죠. "그들이 원는 것"은 물론 "그들이 필요로 는 것"(주로, 나중에 그들이 원할만한 것)을 이야기해야 니까요 -- 또 종종 그들은 자신이 뭘 원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시간을 가진 뒤에 OST를 거나 면 짧은 시간 안에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17 matches
         질문는 사람이 없을 경우 사회자가 패널에게 질문할 것들
          * 얼마나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고 있는지? 인간관계를 맺는 비법?
          * 자신이 참여한 행사중 가장 인상깊은(추천는) 행사(세미나, 컨퍼런스등)는 무엇이고, 어떻게 참여는가?
          * 리포트를 즐겁게 는 방법은?
          아직 부족네요.--[Leonardong]
         질문을 할때 사회자의 말투라고 할까요. 내용은 위의 질문내용으로 할 수 있지만 질문접근방법에 대해서도 신경쓰면 더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볼때 [질문의힘] 의 후반부에 나오는 인터뷰들의 예를 참고해볼만 다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지금 자료구조 수업을 듣고 있는데 머릿속에 잘 안들어옵니다. 선배님들은 자료구조가 중요한 과목이니 열심히 공부라고 시지만 쉽지가 않네요. 선배님께서 수업을 들으셨을때는 어떻게 셨습니까? 그리고, 보다 능동적으로 재밌게 공부할 방법이 없을까요?"
         "선배님의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달라서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생각시나요? 재미있었던 기억을 이야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JuNe
         "저희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고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삶에 있어서는, 뭐랄까 일종의 180도 회전 같은 거죠. 그래서 그래 이제는 한번 마음껏 놀아보자, 그런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만 아마도 선배님께서는 '내가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X나게 공부했을 것이다'라고 말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이미 과거의 경험을 전제로 '그랬었더라면'는 후회의 형식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지금 정말 열심히 놀고 설사 나중에 후회더라도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지금 우리에게 선배의 후회를 강요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JuNe
  • 02_Python . . . . 16 matches
          * 02 학번 후배들에게 언어의 기초. 어떻게 생각면 C 보다는 기초를 잡기는 더 쉽고 더 친숙게 언어를 배울수 있다는 취지에 선택
          * 아 -_- 더도 말고 10명 이상만 세미나에 왔으면 는 바램
          * 내가 되도록이면 쉽게 후배들에게 가르쳐줄수 있었음 는 바램
          * 아직 미정입니다 빨리 도록 해봐야죠
          * 가장 정확게 말자면 객체 지향 스크립 언어이다. (see also Ousterhout's IEEE Computer article ''Scripting: Higher Level Programming for the 21st Century'' at http://home.pacbell.net/ouster/scripting.html )
          * 사용기 쉽고 , 배우기 쉬우며 여러 방향으로 이용할수 있는 언어이다.
          * Industrial Light and Magic 사는 파이썬을 사용여 광고용 에니메이션을 제작한다
          '' C 나 C++ 은 소스를 한꺼번에 다 치고서 나중에 "컴파일" 는식이지만 Python 의 경우 자신이 쓰는 라인마다 읽혀들어간다. ''
          3. 문은 객체를 생성고 처리한다.
          '' 기존 C 나 C++ 의 경우는 어떠한 변수를 지정할떄 타입을 꼭 지정해 줘야했다 그 예로 int 나 char 이 있다 지만 파이썬의 경우는
          * 리스트와 비슷나 리스트와는 다르게 객체 간의 순서를 가지지 않는 객체들의 집합이다
          * 리스트와 같은 방식으로 동작지만 객체의 내용을 바꿀수 없다.
         Pass 아무일도 지 않음 while1:pass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16 matches
         ||2011년을 준비는 책||다시 시작는 힘, 성공한 CEO는 단순게 해결한다, 선물||
         ||자신의 생각을 대변해주는 제목을 가진 책||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작심후 3일, 1등만 기억는 더러운 세상||
         ||예전에 읽었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았던 책 (어려워서 or 내 생각과 달라서)||데미안, 몰입의 기술, 왜 나는 너를 사랑는가||
         ||본격 중간고사 기념 자유주제||당신없는 나는, 늘 호수로 떠난 여행||
         ||서로의 책 빌려보기||GO, 늘 호수로 떠난 여행, 선물||
         ||심리학 관련 책, 심리학적인 책||상대를 꿰뚫어보는 힘 스눕, 자존감, 상대의 코드를 해킹라, 괴짜 심리학, 화||
         ||여행에 관련된 책||지도밖으로 행군라, 서울여행사전,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동경오감 ||
         ||지금 읽어야는 책||카산드라의 거울, 미래혁명-소프트파워 ||
         ||SF류 (소설)책||파피용, 중력의 법칙, 유전자가 수상다! ||
         ||돈(MONEY)!||경제학 콘서트, 금융지식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통장의 고백, 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라. ||
         ||어르신이 나오는 책||병신같지만 멋지게, 노인과 바다, 수레바퀴아래서, 기발한 발상-늘을 움직이다 ||
         ||소외된 사람을 다룬 책||바보 빅터, 친구가 되기 5분전, 산 자와 죽은 자, 미안다고 말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소외 ||
         ||시험에 관한 이야기(7막 7장같이 노우 같은건 제외)|| ||
  • 2dInDirect3d/Chapter1 . . . . 16 matches
          이것을 만드는 이유는 간단다. IDirect3DDevice8 객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꼭" 필요기 때문에 만든다. 이 객체에서는 실질적인 작업보다는 초기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주로 한다.
          그럼 실제로 만들어보자. 만들때에는 다음 함수가 필요다.
          1. [IN] 유일한 인자인 SDKVersion에는 SDK의 버전을 넣어준다. 8.0 이렇게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지정되어있는 매크로가 있다. 사용는 방법은 단 한가지뿐이다.
          요새는 컴퓨터마다 모두 다른 사양을 갖고 있다. 과연 그 컴퓨터가 어떤것을 지원는지 호환성을 꼭 체크해야한다.
          설마 그래픽카드(Adapter)를 여러개 다는 집은 흔지 않을 거라 생각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모두 만들어 두었다
          1. [RET] HRESULT형의 값을 리턴한다. 성공면 D3D_OK, 실패면 D3D_INVALIDCALL이 나온다.
          1. D3DDEVTYPE_HAL : 드웨어에서 지원는 기능을 사용한다.
          3. D3DDEVTYPE_SW : 드웨어 가속을 전혀 사용지 않고 소프트웨어적으로 에뮬레이션
          디스플레이의 포맷을 저장는 데이터형이 D3DFORMAT라는 형태이다. A,R,G,B 네가지의 값을 몇비트씩 갖는지를 상세게 정할 수 있다.
          어떤 모드가 어떻게 표시는지를 알아보려면
  • 3rdPCinCAUCSE . . . . 16 matches
         - 맞힌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경시 시작 후 1시간 20분에 여 맞히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2. 필요 없는 입출력을 면 틀린 것으로 채점. 디버그 메시지 모두 지우세요.
         3. 필요 없는 파일을 생성거나, 표준입력을 지 않고 파일 입력을 면 역시 틀림.
         4. 채점은 자기 컴퓨터에서 는 것이 아니라, 채점 컴퓨터에서 실행한다. 즉, 자기 컴퓨터에만 있는 특수한 기능을 사용게 되면, 채점 컴퓨터에서는 안 돌아 갈 수 있음.
         5. 채점원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로 만들어서 가지고 있다가 파일 redirection을 통여 수행파일에 입력시킨다.
         6. 모든 문제는 숫자, 영어 문자들을 입력으로 받아서, 역시 숫자나 영어 문자를 출력도록 되어 있다. 그래픽 출력은 없음.
         7. 각 문제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5-10개가 있는데, 프로그램은 첫째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여 첫째 답을 출력고, 둘째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여 둘째 답을 출력고, ... 등으로 진행해야 한다.
          * 아래 링크를 클릭여 자신의 문제 풀이를 올리면 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밝혀 주세요~
         아마 이전에 FourBoxes 를 풀어본 사람의 경우는 ProblemB 는 거저먹기가 생각. (재밌는건 ProblemB 의 첫번째 예제 입력 데이터조차도 마소나 FourBoxes 페이지의 내용과 똑같다. 마소의 관련 문제나 정보 올림피아드 문제은행의 것을 그대로 쓴 것이 아닌가 생각) 난이도는 전번보다 더 쉬워지고 시간도 충분게 주어진 듯 다.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16 matches
         GDI(Graphics Device Interface)란 윈도우의 클라이언트 영역에 그리기를 는데 사용되는 함수이다. 비디오 출력과 프린터에 그래픽 출력을 책임지고 있는 부분이다. 사용자가 Windows용으로 작성는 응용 프로그램이 GDI를 사용여 시각적인 정보를 출력할 뿐 아니라 Windows 자체도 GDI를 사용여 메뉴, 스크롤 바, 아이콘, 그리고 마우스 커서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아이템의 시각적인 출력을 수행한다.
         DC(Device Context)는 GDI에 의해 내부적으로 관리되는 데이터 구조체이며 '''그래픽 작업을 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림을 그리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DC에 대한 핸들을 얻어야 한다. 프로그램에 이 핸들을 주는 것으로 Windows는 사용자가 그 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준다. 그러면 핸들을 GDI 함수의 인자로 사용여 현재 그리고자 는 장치를 Windows가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면 자동차를 운전할때 자동차핸들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자동차를 조작듯이 '''윈도우에서 핸들은 윈도우를 조작기 위한 것'''입니다.
         DC 핸들을 얻고 해제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WM_PAINT 메시지 처리 도중 BeginPaint와 EndPaint 호출을 사용는 것이다.
         보통 프로그램이 WinMain에서 UpdateWindow를 호출할 때 발생한다. 이것은 윈도우 프로시저로 여금 클라이언트 영역에 무엇인가를 그리게 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EndPaint를 호출여 끝난다.
         WndProc은 BeginPaint를 호출고 난 후 GetClientRect를 호출한다.
          * CreatePen() : 펜을 생성는 함수.
          * SelectObject() : CreatePen()으로 만든 펜을 사용도록 지정해준다.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16 matches
          * Source, PPT 등 설명는 사람이 준비를 철저히 했다.
          * 과감한 프로젝터, PC실 컴퓨터 등 시설물을 적극적으로 활용였다.
          * 연락을 지 않고 온 사람들로 인해 기존 정한 룰이 깨짐. 룰에 의한 효과도 저됨.
          * 사람들 준비적음. 미리 책을 읽어온 사람이 없었다. 이는 다시 준비자가 너무 많은 설명을 게끔 였다.
          * 뒤의 세미나 준비자는 앞의 세미나 준비자와 설명 방법 등 정보교환, 다음번에 적용기.
          * 진도방식 책위주 아닌 목표 프로그램의 구현을 목표로 진행는 것은 어떨까? 일종의 milestone (중간 기점)
          | <- 박스 피
         식으로 진행는 방향으로.
          * 스터디 진행을 두 부분으로 나누는 방법. 앞부분에서는 이론적인 부분을 같이 정리고, 뒷 부분에선 Pair로 실제 구현을 진행
          * Spy++ 과 goto definition 을 통한 분석 & 설명을 중간중간 이용기.
          * 실습실을 이용할때는 반드시 전에 미리 와 있는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고 스터디를 진행기.
  • AdvertiseZeropage . . . . 16 matches
         작년까지는 이즈음 해서 ZeroPage를 홍보했던것 같았는데 올해는 그렇지가 않은것 같네요. 현재 ZeroPage 가입을 희망는 새내기가 여럿 있는데 ZeroPage에 대해서 질문을 면 적절한 답을 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 WikiWiki Seminar 를 거나 프로그래밍 Seminar
          - 위키 페이지를 만들면 된다고 말은 해 두었지만 실제로 위키를 사용할줄 는 새내기가 몇이나 있을지 의문스럽군요
          * WikiWiki Seminar를 중간 고사 끝나고 기로 정모에서 결정였습니다. --[Leonardong]
          * 학회의 성격을 분명히 한다. (일부 새내기들이 ZeroPage에 들어오면 선배들이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줄 것이다 라고 생각고 있습니다)
          - 제가 의미한 것은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주는곳. That's all.' 이었습니다. 제가 생각는 ZeroPage는.. '같이 공부면서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곳' 아닌가요.? - [임인택]
          * 현재 구상고 있는 제로페이지 홍보 방안은
          * 새내기들이 학회를 '학원'처럼 생각는 것을 막아야 겠지요. 계속 고민는 중입니다. - [김민재]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회장이 되었을 때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매년 상황이 다르고 제가 정답을 알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경험한 바가 있으니 간단한 의견을 적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에 의면 기존 회원들이 학회를 학회답게 꾸려나간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자발적으로 공부고, 스스럼 없이 자신이 가진 지식들을 공유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면 결국 그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는 새내기들이 남게 되더라구요. '학회는 학원이 아니다.'라고 새내기들에게 직접 말해주는 것보다 실제 학회란 무엇인지 활동는 모습을 통해 새내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김수경]
  • ClearType . . . . 16 matches
         Microsoft 에서 주도한 폰트 보정 기법의 나로 기존의 안티얼라이징 기법과 최근에 나오고 있는 LCD Display 의 표현적 특성을 조합여 폰트 이미지의 외관을 가히 극대화여 표현는 방식.
         LCD 디스플레이는 RGB의 색상체를 각 픽셀당 나씩. 즉, 1개의 픽셀에 3개의 색상 표현 요소를 가지고 있다. 기존의 방식은 해당 픽셀을 나의 요소로만 판단여 폰트를 보정여 출력해왔던 반면 ClearType 은 해당 픽셀의 3가지 요소를 개별적으로 컨트롤해서 표현는 방식을 취한다.
         그림을 보면 잘 이해할 듯. 4번째의 경우가 클리어 타입이 사용는 방식이다.
          * 글자 테두리 주변 픽셀의 명암과 색상을 다르게여 눈의 착시현상을 일으켜 테두리를 뚜렸게 표현는 방법.
          * 처음 보았을때는 글자가 뿌옇게 보여 오히려 더 안보인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익숙해지면 더 편다.
          * 영문은 거의 완벽게 구현이 되었으나 한글은 한 글자의 선 밀도가 영문보다 높아 구현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 폰트를 매우크게면 적용된 상태를 볼수 있다고 한다.
  • CodeRace . . . . 16 matches
         코드 레이스는 팀 단위 실시간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입니다. 온라인게임이나 바둑, 혹은 스포츠 중계를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적용면 어떨까요? 코드 레이스는 10여팀이 동시에 같은 문제를 두고 프로그래밍을 고, 이 모습이 실시간으로 벽에 투영되며, 해설자들은 관중과 교감해가며 그들이 두는 코드 한 수 한 수를 해설는 독특한 행사입니다.
         자신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뽐내고 싶거나 혹은 뛰어난 프로그래머들의 모든 것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싶은 분들을 환영합니다. 프로그래밍도 나의 엔터테인먼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체감실 수 있을 겁니다.
         처음에 해설자들이 시제를 제안합니다. 일종의 무대배경이 됩니다. 그리고 해설자들은 서너번에 걸쳐 요구사항 추가/수정을 합니다. 혹은 각 팀별로 돌아가면서 요구사항 추가/수정의 기회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이때 각 팀은 자기에게는 유리면서 타 팀에는 불리도록 요구사항 추가/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 각 팀은 현장에서 주어진 요구사항을 빠짐없이 모두 구현해야 합니다.
         끝까지 포기지 않고 살아남은 팀 혹은 최종 점수가 가장 높은 팀이 장원을 고 그 다음에 해당는 팀이 아원을 합니다.
         대회 진행 중 해설자들은 각 팀에서 수정는 코드를 끄집어 내서 분석거나 해설고, 때로는 실험해보기도 며 바둑 중계를 연상는 진행을 할 것입니다.
         관중들은 원는 경우 미리 비워둔 탁자에서 현장 팀을 구성해서 중간에라도 대회 참여가 가능합니다.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16 matches
          두개를 곱해서 21이라는 조건인데.. 최악의 경우는 각각 3개의 뿌리를 가질때 깊이가 7이되면..
          3280개의 노드가 생긴다. 고로 이걸 3280!해서 나오는 경우의 수를 생각면 10^10000이 사뿐히 넘어간다는... 애초에 계산이 될리가 없잖..
          일단 임시로 만든 소스를 올렸다. 현재 연산에서는 문제가 없으나 3*2를 넘어가면 연산속도가 눈에띄게 저된다.
          물런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서 계산양을 줄인건데.. 조속한 시일내에 해결책을 구상해서 수정도록 겠다.^^*
          역시 또 머리를 굴려서.. 단부 속도 개선~!!
          21*1이라도 빠른 속도로 계산지만.. 깊이가 깊어지는 경우에 대해선 아직 약다..ㅠ.ㅜ
          어떻게 해야 려나@@
          이제는 5*2라도 풀 수 있다. 저번 펙토리얼식 알고리즘을 조합식 알고리즘으로 수정여 많은 속도의 향상을 가져왔다. 지만 모든 결과를 내기에는 충분지 않은속도..
          printf("트리의 분기계수를 입력세요.n>>");
          printf("트리의 깊이를 입력세요.n>>");
          printf("트리의 분기계수를 입력세요.\n>>");
          printf("트리의 깊이를 입력세요.\n>>");
  • ComposedMethod . . . . 16 matches
         인간과 의사소통이 잘되는 프로그램을 원는가? 메소드의 이름을 지을때 의도가 잘 드러나게 짓자.
         메세지를 보내는 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즉 함수 호출에는 오버헤드가 뒤따른다. 그러므로 최고의 속도를 내려면 나의 메소드에 모든걸 때려넣을 수도 있다. 지만? 댓가는 클것이다.(인력낭비, 비구조적 프로그램 양산)
         초보자들은 작은 크기의 많은 메소드를 보고는,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을 잘 모른다고 할 수도 있다. 지만 경험이 쌓일수록, 잘 지어진 이름의 메세지는 코드의 흐름을 알기 쉽게 해준다. 메소드 이름을 의도가 드러나게 짓는것은 나의 메소드 크기를 작게 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 그 코드를 보는 사람들은 나의 작은 부분을 이해함으로써, 더 큰 부분을 이해할수 있게 된다. 또한 메소드를 작게 면 버그가 발생했을때도 거기에 국한시킬 수가 있다. 뭔가 개선기가 쉬워질 것이다. 물론 상속도 자연스럽게 할수 있다.
         '''당신의 프로그램을 나의 동일화된 작업을 수행할수 있는 메소드들로 나눠라. 모든 메소드는 같은 수준의 추상화를 유지해야 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여러개의 작은 메소드를 만들어내게 될 것이다.'''
         당신이 가장 중요게 Composed Method를 쓸때는, 당신이 뭔가를 구현고 있을때 새로운 책임을 발견했을때이다. 당신이 둘 이상의 메세지를 다른 객체로 보낼때, 수신 객체에서는 그 메세지들을 합치는 Composed Method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Method들은 당신의 시스템의 다른 부분에서도 유용게 쓰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간단해보이지만 아주 중요한 이야기라 생각함. ProgrammingByIntention 의 입장에서, 또한 '같은 레벨의 추상화를 유지라'라는 대목에서. (StepwiseRefinement 를 면 자연스럽게 진행됨) --[1002]
  • DevOn . . . . 16 matches
          * Io : Io 세션은 참여 희망자가 없어 진행지 않았다...
          *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그림과 기호로 말
          * 개발자를 위한 자연언어 이해기: 개발자가 비개발자의 말을 더 잘 이해기 위해
          * 개발자를 위한 자연언어 이해기: 생명의 언어 해독
          * [정진경] - 앞 부분 못 들음. 연사는 팀 내 코드 리뷰는 문화이고, 팀 내 공감대가 없으면 효과가 없다는 것을 강조함. 코드 리뷰가 잘 안 되고 있는 사례로 '패치 몰아서 리뷰 요청기'가 있는데 내가 그러고 있어서 반성고 있음.
         === 라즈베리파이로 크롬캐스트 따라기 ===
          * [정진경] - [파이어버그]의 기능들이 [파이어폭스]에 점점 합쳐지면서, 해당 기술들을 쓰는 것을 보여줬는데, [WebKit] 기반의 브라우저, 특히 [구글 크롬]과 크게 차별화된 점은 보지 못했다. 어느 정도 디테일한 부분에서 다른 점들이 있는 것 같은데, 눈으로 봐서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크롬 도구를 전문적으로 써본 게 아니라서 파이어폭스의 디버거가 어떤 점이 더 우수한지는 잘 모르겠다. 기능 면에서는 부족지 않은 것 같다.
          * 흰돌9개, 검은돌4개가 들어있는 주머니에서 적절게 돌을 꺼내 점수 얻기 AI
          * 다음의 웹 접근성 테스트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 들음. QA팀 외에 웹 접근성을 테스트는 팀이 따로 있다고. 보통 QA가 전부 다 는게 아닌가 했지만 2013 반기 신입전형에서 웹 접근성 보고서를 읽고 1500자 글을 쓰게 한 것으로 보아 매우 진지게 생각고 있는듯. - [서지혜]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6 matches
         인코딩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데이터가 계산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던 과거에는, 인코딩 작업은 매우 중요했다. 삑사리 한번 내면 돈 겁나 많이 들었다. 지만 객체지향 시대에는 좀 다르다. 인코딩은 두번째로 밀려나고 객체들 사이의 책임을 분배는 것이 가장 중요게 된 것이다. 잘짜여진 OO 프로그램에는, 어떠한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객체가 나밖에 없어야 한다. 그 객체는 자신의 정보에 직접 접근고, 은밀게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행한다.
         그.러.나. 객체의 정보가 다른 객체에 영향을 미쳐야만 할때가 있다. 간단할때는, 그냥 인코딩된 오브젝트에 메세지를 보내면 수월게 해결이 가능다. 지만 복잡한 경우에는 힘들다. 문제는 수백의 클라이언트들에게 모든 타입의 정보에 대해 명시적으로 case 형태의 구조를 만들기를 원지 않는다는 것이다.(??)
         역시 코드로 이해는 것이 빠르다. Shape 객체는 line, curve, stroke, fill 커맨드들의 순차적인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commandAt(int)라는 n번째 커맨드를 리턴해주는 메세지와, argumentsAt(int)라는 커맨드에 넘겨줄 인자들의 배열을 리턴해주는 메세지를 제공해준다.
         위의 코드를 보면 알겠지만, CURVE 다음에는 STROKE, FILL 등이 계속 나올 것이다. 즉, case 구조를 씀으로써, OAOO의 원칙을 위반고 있다. 이에 우리는 case 구조가 인코딩된 객체 안에 숨겨지도록 는 해결책이 필요다.
         또한, commantAt이나 argumentAt같은 메세지 말고, sendCommand(at,to) 같은 메세지를 제공자. 위의 line,curve도 이꼴이므로 같이 다룰수 있다.
         저 메소드는 Shape로 가는게 좋을 듯다.
  • FromDuskTillDawn . . . . 16 matches
         블라디미르는 새얀 피부와 날카로운 이를 가지고 있다. 나이는 600살이나 되지만, 뱀파이어인 블라디미르에게 나이는 별 의미가 없다. 블라디미르는 뱀파이어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별 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는 항상 야간 근무를 맡는 의사로 일고 있는데, 훌륭게 의사 생활을 고 있으며, 야간 근무를 도맡아 다 보니 동료들고도 매우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그는 파티장에서 맛을 보는 것만으로도 혈액형을 알마맞히는 쇼를 보여주곤 한다. 블라디미르는 여행을 고 싶은데, 뱀파이어이다 보니 세 가지 문제를 극복해야만 한다.
         {{| 1. 항상 관을 가지고 다녀야 기 때문에 기차 여행 밖에는 할 수가 없다. 다행히도 워낙 오랫동안 돈을 모았기 때문에 재력이 상당므로 항상 1등칸을 타고 다닐 수 있다.
          3. 뭔가 먹을 것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루에 피를 1리터씩 먹어야 며, 그의 관 안에서 정오(낮 12시)에 피를 마신다. |}}
         두 도시가 주어졌을 때 최단 경로를 찾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블라디미르가 최소한의 피만 챙겨서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피를 너무 많이 가지고 다니면 사람들이 "그 피 가지고 뭘 실 건가요?" 같은 질문을 면서 의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그 밑에서 몇 개의 열차 노선을 설명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노선을 설명는 부분에는 두 도시의 이름, 첫번째 도시에서의 출발 시각, 그리고 총 여행 시간이 입력된다. 출발 시각은 반드시 정각이며, 여행 시간은 정확게 정수 단위의 시간으로 표현된다. 블라디미르는 18:00 이전에 출발할 수 없으며 6:00 이후에 도착해서도 안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 두자.
         도시의 개수는 최대 100개며, 열차 노선(서로 다른 출발 시각 포함)은 1,000개를 넘지 않는다. 여행 시간이 한 시간 미만이거나 24시간 이상인 노선은 없지만, 블라디미르가 탈 수 있는 노선은 주어진 시간 내에서만 12시간 이내로 여행는 것으로 제한된다.
  • IpscAfterwords . . . . 16 matches
         2002 년도 IPSC (http://ipsc.ksp.sk/) 을 경험고 난 뒤의 ["ThreeFs"]
         간만에 피시실에서 밤새게 되네요. 또나의 재미있는 경험이였습니다. 다음번에도 기억나면 또 도전을. (저번보다는 이번이 낫기를. 이번보다는 다음이 낫기를.. :) )
          * 전에 K-In-A-Row 같은 경우는 일종의 StepwiseRefinement 의 형식이 나와서 비교적 코딩이 빠르게 진행되었었고, (비록 답은 틀렸지만) Candy 문제의 경우 덕준이가 빨리 아이디어를 내어서 진행이 빨랐었는데, 실전에서는 그런 경우들이 나오지 않아 버겨웠던듯 네요.
          * 영어실력의 문제 - 모르면 모른다고 이야기 할것을. 정확게 해석합시다. 괜히 '아마 이런 내용일 것이다' 로 해석지 말고..
          * 중반부로 들어가면서 사람들이 문제들을 못풀다보니 팀플레이도 흐트러진것 같습니다. 이전에 K-In-A-Row 풀때나 Candy 풀때만해도 실마리를 잡아서 '풀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해서인지 팀플레이가 잘 되었던거 같은데.. 역시 어려울때 잘기란 힘든것 같네요.
          * 음.. 제 실력에 좌절을 먹고 미친 듯이 공부해야 겠다는 Crazy Study(01학번 스터디 그룹. 해체되긴 했지만..--;) 로서의 정신을 되새기게 는 기회였습니다. - 인수
         집에와서 B번 문제를 30분시간 제한을 걸고 생각했었던 방법으로 다시 한번 플밍 해보는데, 생각이 틀렸었네요. 접근법은 프로세서나들에 대한 단순한 원리의 조합.. 뭐 이런걸 바랬는데, 최소의 수로 나오지가 않는다는. B번 3번째꺼에서 100번 turn 을 돌아야 했다는; 음.. 나중에 또 번뜩일때 다시 궁리를;
         ICPC 모의고사(?)와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대로 안된 점이네요. 또한 알고리즘은 생각해냈는데 구현을 못한 상황이라면 나름대로 자기 위안을 할 수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는 길조차 찾지 못한것도 퍽 아쉬운 점이구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고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지친게 아닐까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싶기도 고, 공부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실망스런 결과는 더 보이지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 바쁠수록 여유를 갖고 천천히 가기/생각
          * 쉬운 것부터
         석천군 팀이 B번 문제(Job Balancing)를 풀긴 풀었으나 시간이 너무 걸려서 옵티마이징을 필요로 했습니다. 제가 O(m*n^2)에서 O(m*n)으로 만들어줬는데, 그것으로도 부족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자다가(NoSmok:포앵카레문제해결법 ) 몇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정도 뚝닥거려서 B Difficult Set을 5초 안에 끝내는 코드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사고했냐구요? TDD로 원소 나 짜리, 두 개 짜리, 세 개 짜리, ... 를 다보니까 일반해가 보이더군요. 역시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see also IpscLoadBalancing
  • IsbnMap . . . . 16 matches
         IsbmMacro에서 사용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ISBN을 등록실 수 있습니다.
         알라딘 Book Catalog는 경로가 다르고 gif포맷이라 나 추가합니다.
         이런 경우, 어떤 식으로든 그림의 주소를 전달는 방식을 만들 수 있을까요?
          IsbnMap 에서 map 을 분리해서 사용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 이 경우 출판년도에 따라서 옵션을 달리 줘야 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ISBN 매크로를 고쳐서 (가능다면 jpg가 없을 때 gif를 찾는 어떤 로직을 넣는 방법이 있을지 않을까 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coding에 능력이 전혀 없는지라, 이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논리적 차원에서는 이게 사용자 정신건강에 이로운 해결책이 아닐까합니다. (제 위키에서 책목록을 관리는데 수작업으로 바꿔 줄 생각을 니 조금 끔직합니다. - 스크립트를 돌려도 되기는 지만 ... )
          모니위키 1.1.3에서는 이와 관련된 버그가 고쳐졌고, 알라딘 같은 경우는 확장자가 jpg/gif인 경우를 자동으로 검출합니다. 이 경우 php.ini에 {{{'allow_url_fopen=1}}}같은 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또, config.php에 {{{$isbn_img_download=1;}}} 와 같이 옵션을 넣으면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게 여, 일부 referer를 검사여 이미지를 보이지 않게 는 사이트에서도 활용기쉽게 였습니다. -- WkPark [[DateTime(2009-01-13T07:14:27)]]
  • LoadBalancingProblem . . . . 16 matches
         Load Balancing 이라는 개념은 앞으로 몇번 접게 될 개념입니다. 컴퓨터분야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 (예를 든다면 이삿짐 업체나, 택배업체, 우체국 등등..) 에서도 쓰입니다. Load Balancing은 역할분담을 가장 적당고 고르게 여 각각의 개체들이 부담을 적게 느끼고 전체 작업시간을 단축시킬수 있도록 해 줍니다. 간단한 LoadBalancingProblem 문제를 접여보고 기회가 닿는다면 조금더 복잡한 종류의 문제를 풀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IPSC, ["임인택"]이 한글화고 요구는 입&출력 스펙을 변경함
          SuperComputer 사는 N 개의 CPU 로 이루어진 슈퍼컴퓨터를 제작였다. 각각의 CPU는 1에서 N 까지 번호가 새겨져 있으며 각각 독립적인 작업을 수행한다. 새로운 작업이 생기면 무작위로 한개의 CPU 에 그 작업이 할당된다. 이럴 경우 어떤 CPU 에는 작업이 엄청 많고 다른 CPU 에는 할당된 작업이 적거나 아예 없는 상황이 발생게 된다. 이럴경우 각 CPU 에 작업을 적당게 분배여야 는데 각각의 재분배 작업은 N번 CPU가 1-N, 1-N CPU 에 각각 나씩의 작업을 전달는 것이다. 차근차근 살펴보면,
          IPSC 에는 입력을 파일로 받도록 였으나 여기서는 직접 사용자가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입력한다.
          1. 작업의 이동 후 각각의 CPU 에 적당게 작업이 분배되었는가?
          IPSC 라고 해서 엄청 어려운 문제도, 그렇다고 한번에 풀수 있는 쉬운 문제도 아닙니다. 풀어본 문제 몇개 중에서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문제들을 여러 사람들이 함께 풀어보았으면 는 바람에서 페이지를 열어보았습니다. - 임인택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16 matches
         (b) (5 points) FEL 작성시오.
         Step 2) 실기 시험. 필기 시험 합격자에 한해서 치루게 된다. 시험은 차 2대를 가지고 이루어지며, 시험을 준비는데 1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보통 6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단, 시험 도중에 결격 사유가 발견될시 6분이 안되어도 시험이 종료되게 된다.
         (a) 해당 모델을 구성고 필요할 경우 가정을 해도 좋다. (7 points)
         (b) 구성된 모델이 안정적인지 명확한 이유를 대고 설명라. (3 points)
         y = a(x-30) ( 30 < x < 90) y = b(x-110) (90< x < 110) 형태의 그래프로 90 지점에서 교차는 그래프임
         (a) (5 points) Peak Value 구기 - '''그래프의 가장 높은 지점의 높이를 구라는 문제로 파악했음. pdf 전체의 넓이가 1이라는 사실을 이용는 문제'''
         (b) (5 points) Expectation 구기 - (계산이 굉장히 지저분함. 소수점 난무)
         (b) (5 points) Continuous Probability Function에서 X = x0 일때의 확률이 왜 0인가? Discrete Probability Function에서의 X = x0일때와 비교시오.
         1) 나의 경우 해당 문제를 간단한 확률 모델 + Single Queue, Multi Server 의 문제로 파악했다. 확률모델은 1차 합격자를 가리는데 쓰이고, SQMS모델은 실기 시험을 가리는데 사용고, 가정으로 실기 시험은 7분을 최고 점으로갖는 Triangle Distribution 이라고 가정고 풀이했음.
         2) 부족한 시간, 랜덤함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고, TD 의 기대치를 구했다. 대충 구해보니 7.55 분가량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좌우 대칭형으로 가정했기 때문에... -_-) 따라서 한 패거리의 실기 시험합격자의 최대 인원은 40명 소요되는 시간은 총 5시간이지만 SQMS 모델이 큐잉에서 최대의 효율을 발휘 할 수 있으므로, 양쪽의 서버에 반씩을 나누어서 시험을 보면 2시간 반가량이 필요다고 판단. 필기가 종료되는 시간은 10:00 + 2:30. 14:00 + 2:30 따라서 당일의 시험이 완전히 종료되는 17:00 분 안에 시험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모델은 안정다고 적긴적었다. -_-;;
         단 문제는 서버 처리 시간이 편차가 분명히 클텐데 이를 고려못해서 좀 안습인답. 솔직히 나도 3번 계산다가 시간을 다 보내서 -_-;; - [박영창]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16 matches
         02, 05 년에 언어 디자인시 고려해야할 점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어서 그쪽으로 공부를 많이 했지만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외였음. 디자인 이슈를 공부할 생각이라면 Pointer, Array, Abstraction, Subprogram 의 디자인 이슈에 대해서 공부는 것이 좋을 듯함.
         b) 일반적으로 서브프로그램의 파라메터 전달시 참조유형으로 전달해야는가를 묻는 문제.
         c) C언어가 독립 컴파일을 지원는지 유무.
         a) 상기 소스에서 fun 함수의 파라메터 전달 방식이 Pass-By-Value, Pass-By-Name 의 경우로 나누어서 출력 결과값을 나타내라 (소스는 대충 비슷한거 같은데 확실지 않음. -_-;; 기억에 의존다 보니 ㅋㅋ)
         b) 각 방식의 바인딩 타임의 차이를 설명라.
         b) 언어 개발자들이 Static-Chain 에 비해서 display 기법을 채택게 되는 이유를 제시시오.
         c) display 에 대한 설명을 시오. (Qsd = Psd, Qsd < Psd, Qsd > Psd 를 나누어서 설명. 5판에 자세한 내용있음)
         만약에 upto 라는 단어에 두가지의 의미가 상존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정확한 답을 대답기 힘들 것으로 보이며, 맞고 틀림은 해설의 정확성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up to ... (1) <어느 위치·정도·시점이> …까지(에), …에 이르기까지;<지위 등이> …에 이르러:up to this time[now] 지금껏, 지금[이 시간]까지는/I am up to the ninth lesson. 나는 제 9과까지 나가고 있다./He counted from one up to thirty. 그는 1에서 30까지 세었다./He worked his way up to company president. 그는 그 회사의 사장으로까지 출세했다. (2) [대개 부정문·의문문에서] 《구어》 <일 등>을 감당여, …을 할 수 있고[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You’re not up to the job. 너는 그 일을 감당지 못한다./This novel isn’t up to his best. 이 소설은 그의 최고작에는 미치지 못한다./This camera is not up to much. 《구어》 이 카메라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다./Do you feel up to going out today? 오늘은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병자에게 묻는 말》 (3) 《구어》 <나쁜 짓>에 손을 대고;…을 꾀고:He is up to something[no good]. 그는 어떤[좋지 않은] 일을 꾀고 있다./What are they up to? 그들은 무슨 짓을 려는 것인가? (4) 《구어》 <사람이> 해야 할, …나름인, …의 의무인:It’s up to him to support his mother. 그야말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I’ll leave it up to you. 그것을 네게 맡기마./It’s up to you whether to go or not. 가고 안가고는 네 맘에 달려 있다./The final choice is up to you. 마지막 선택은 네 손에 달려 있다.
  • PyIde . . . . 16 matches
          * 이름 : PyIde (PyIdea 로 고 싶었으나.. 이미 sourceforge쪽에서 누군가가 같은 이름을 먹어버려서. -_-)
          * 사람은 툴을 만들고 선택고, 툴은 다시 사람을 지원고 성장시킨다. 좋은 습관을 들이는데 도움을 주도록.
          * Prototyping & 외부 공개소스 Review & Copy & Paste 여 가능한한 빠른 시간내에 원는 기능 구현법이나 라이브러리들을 연습여 익힌뒤,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을 고, 일부 부분에 대해 TDD 로 재작성.
          * [Eclipse] - [wxPython] 과 PDE 중 어느쪽이 더 효율적일까.. CVS 관련 기능들등 프로젝트 관리면에서는 Eclipse 의 Plugin 으로 개발는 것이 훨씬 이득이긴 한데.. Eclipse Plugin 도 [Jython] 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할까?
          ''가능다. Jython 스크립트를 Java Class 파일로 간단게 바꿀 수 있다. 나는 IE 오토메이션을 이렇게 해서 자바 FIT에서 통합으로 관리게 했었다. --JuNe''
          ''그렇다면 Eclipse PDE 도 좋은 선택일 것 같은 생각. exploration 기간때 탐색해볼 거리가 나 더 늘었군요. --[1002]''
         아마 중간중간 학습할 코드들. 공부거리들. 지만 중요한건 '지속가능한 속도로'
          * http://codespeak.net/pypy/ - 순수 파이썬으로 구현는 python 이라고 한다. 관심이 가는중.
         === 기타 잡담..~ 질문고 싶으신 것 등등..~ ===
          * 인터프리터에서 타이핑한 내용 화일로 저장기 ( 이거 되는거 있나? python 사용법을 몰라서 )
  • PyIde/Exploration . . . . 16 matches
         BoaConstructor 로 UI 작업고, 위험겠지만 어차피 Spike 라 생각고 Test 없이 지속적으로 리팩토링을 해 나가면서 prototype 을 만들어나갔다. StepwiseRefinement로 진행니까 코드가 짧은 시간에 읽기 쉽고 빨리 진행되었다.
         Design 을 할때 오버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 IListener 가 있으면 DIP를 지키는 것이기도 고, 기존 TestResult 등의 클래스들을 수정지 않으면서 Listener 들만 추가는 방식으로 재사용가능니까 OCP 상으로도 좋겠지만. 과연 당장 필요한 것일까? 그냥 TestResult 를 모델로 들고 있고 View 클래스 나 더 있는 것으로 문제가 있을까?
         BoaConstructor 를 이용, UI 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약간 익숙해지는게 쉽진 않았는데, 위자드 코드를 이제 이해할만 다.
         unittest 모듈을 프린트여 Code 분석을 했다. 이전에 cgi 로 test runner 돌아가게끔 만들때 구경을 해서 그런지 별로 어렵지 않았다. (조금 리팩토링이 필요해보기는 코드같긴 지만.. JUnit 의 경우 Assert 가 따로 클래스로 빠져있는데 PyUnit 의 경우 TestCase 에 전부 implementation 되어서 덩치가 약간 더 크다. 뭐, 별 문제될 부분은 아니긴 다.
         약간만 Refactoring 해서 쓰면 될듯. Runner abstract class 추출고, TestResult 상속받은 클래스 만들고,. Test Loading 은 TestLoader 그대로 쓰면 될것 같다.
         Eric 의 Qt Unittest 모듈이랑, PyUnit Tkinter 코드를 보니, 거의 바로 답이 나와버린 것 같긴 다.
  • RubyLanguage/Container . . . . 16 matches
          * 다른 객체로의 참조를 저장는 컨테이너이다.
          * 배열이 저장고 있는 것은 객체 그 자체가 아니다.
          * 객체 자체를 변경면 그 객체를 참조고 있는 모든 배열요소의 값도 변화한다.
          * 배열이 저장고 있는 각각의 객체 참조.
          * 해당는 요소가 존재지 않는 첨자에 대해서는 nil을 반환한다.
         coffee[3] #coffee 배열의 네번째 요소에 접근나 요소가 없으므로 nil 반환
         }}}[[FootNote('''p 메서드''' : 객체를 디버그에 적합한 형식으로 문자열화여 출력는 메서드로 주로 디버그 출력을 위해 사용. 디버그, 학습, ShortCoding 이외에는 사용지 않는 것이 좋다.)]]
          * 위치와 길이를 지정는 참조방법
          * name[n, m] : name 배열의 n 위치부터 최대 m개의 요소를 포함는 새로운 배열 객체를 생성여 반환
          * 배열의 길이를 넘어서는 위치에도 대입이 가능다.(line 4)
          * 배열 객체끼리는 대응는 요소가 모두 동일할 경우에 한해서만 같다.
  • TddWithWebPresentation . . . . 16 matches
         즉, 현재 action 코드에 다 섞여있는 것이다.이부분을 TDD로 작성기 위한 테스트는 다음과 같았다.
         즉, 일종의 Template Method 의 형태로서 Testable 기 편한 ViewPageAction 의 서브클래스를 만들었다. 어차피 중요한것은 해당 표현 부분이 잘 호출되느냐이므로, 이에 대해서는 서브클래스로서 텍스트를 비교했다.
         그러다가, 최근 프로젝트 는중에 ModelViewPresenter 라는 개념에 대해 익히게 되었다. 정확한 개념에 대해서는 잘 잡지를 못했지만, HumbleDialogBox 라는 아티클을 보니 대강 감이 온것 같았다. 중요한 건 표현부분에 대해서 가능한한 로직이 남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고, 표현부분을 사용는 쪽 입장에서도 가능한한 추상화레벨이 높은 메소드를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presenter 부분은 추후 내부적으로 Template 엔진을 사용는 방향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것 같다.
         이렇게 될 경우 테스트 코드는 다음과 같다. 여차면 테스트 코드에서 presenter 를 사용할 수도 있었다. (어차피 ViewPageAction 역할을 잘 느냐가 중요니까, 거기에 붙는 HTML 들이 어떠냐가 중요진 않을것이다.)
         지만, 이건 리팩토링 단계에서의 이야기고, 만일 새 코드를 작성는 중의 UI 부분 presenter 를 TDD로 구현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저 MockViewPresenter 부분이 먼저 구현되고, 이 인터페이스를 근거로 ViewPresenter 를 만든 뒤 HTML 코드 부분을 작성면 될 것 같다. 실제 UI 에 어떠어떠한 것이 표현되느냐는 AcceptanceTest 단에 맡기면 되리라.
          2. MockPresenter 를 만든다. 중요한 것은 출력결과를 테스트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action 결과 행해지는 일들(Transaction)이 제대로 일어났는지를 테스트는 것이다. MockPresenter 는 그냥 해당 메소드들이 호출되었는지만 verify 는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 UserStory . . . . 16 matches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대한 간략한 기술. XP의 다른 과정들이 그렇듯이 (이건 아마도 XP 방식으로 진행는 팀들의 특징인듯. -_-a Case Tool 보다는 간단한 카드와 펜을 선호함.~) 보통 인덱스 카드에 기술을 한다.
         Wiki:EngineeringTask 란 해당 Story를 구현기 위해 실질적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서술이다. UserStory 의 각 항목이 비교적 사용자 관점에서의 서술이라 한다면, Wiki:EngineeringTask는 구현해야 는 Developer들 관점에서의 서술이다.
         UserStory 들을 작성한 뒤에는 Wiki:EngineeringTask 를 결정고, estimate (해당 작업에 대해 얼마나 걸릴 것인가에 대한 예측)한 Story Point 와 Task Point 를 기준으로 적절히 계산해 나간다.
         매 Iteration (개발주기)를 진행할 때마다 실제로 진행한 Story들을 계산, 다음 estimation에 이용게 된다.
         estimate 를 기 힘든 경우는 두가지가 있다. 나는 해당 Story 가 애매한 경우이고 나는 해당 Story의 구현이 전혀 생소한 부분인 경우이다. 해당 Story 가 애매한 경우에는, 주로 Story에서 해야 할일이 많은 경우이다. 해당 Story를 작은 Story들로 나누어서 생각해본다. 구현이 전혀 생소한 부분에 대해서는 SpikeSolution을 해본뒤 estimation 는 방법이 있다.
         3학년 2학기때 배운 UP(Unified Process)의 ["Use Case"] 를 보는 듯다.
         Use Case 에 대해서 문서를 작성고..그 다음으로 System Sequence Diagram을 만드는데.
         시스템과 사용자간의 어떤 행위들을 는가른 간단히 순서적으로 적는것이지.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에서 물은 물이 아니고 산은 산이 아니다로 가고 난 후에야 비로소 다시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로 올 수가 있죠. 항상 초월적으로 모두 다 같다 혹은 모두 다 다르다는 식으로 말는 태도는 공부를 고있는 학생으로서는 상당히 위험지 않을까 는 우려를 해봅니다. Wiki:UserStoryAndUseCaseComparison 에 양자의 유사점, 차이점에 대한 논의가 있습니다. 참고로 Use Case의 대가라고 불리우는 코번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16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남상혁], [윤종] ([황현]은 아파서 불참.)
          * 학술활동을 진행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 전공 도서를 읽고 리뷰를 작성면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 전공 도서를 읽고 알게 된 것을 ZeroPager들에게 세미나로 공유면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 희망도서를 신청면 책장 담당자가 구매며 신청자에게 우선대여 권한이 있다.
          * 리뷰를 남기거나 세미나를 진행여 대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 ZeroPage 활동에 참여고 스스로 작성한 피드백도 가능
          * ZeroPage에서 세미나를 한 뒤 참가자들에게 받은 피드백도 가능다.
          * 위키에 본인이 직접 쓰는 것을 원칙으로 지만 형태에 제한은 없다.
          * 다른 형태로 작성였을 경우 위키에 옮기는 것을 권장한다.
          * ThreeFs + Future action plan을 충실히 서술는 것을 권장.
          * 고싶은 것이 있을 때 ZeroPage에서 할 수 있어야 한다.
         ==== 추구는 가치 ====
          * 경험을 측정할 방법을 정해야 함 : 경험을 공유는 것으로 판단
  • snowflower/Arkanoid . . . . 16 matches
         Object Programming의 일환으로 Arkanoid(벽돌깨기)를 제작고 있습니다ㅏ.
         놀다가~ 놀다가 오늘에서야 겨우 손을 대었다. 예전에 해봤다고 방심고 있는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3. 공이 벽이나 바에 충돌면 방향이 바뀐다.
         3번을 구현기 위해서.. 생각을 여러가지로 해 봤다. -_- 충돌처리는 지난번 만들때에도 완벽지 못했기에.. [BR]
         이번에야 말로 완벽자고 했는데, 100점은 아니지만 85점의 결과는 나왔다.
          5. 더블 버퍼링을 여 깜빡임을 없앴다.
         앞으로 추가기 위한 것은 만들어둔 충돌처리 루틴을 좌표계와 연결여 이제.. 45도가 아닌 다른 각도에서도 충돌 가능도록 는것.[[BR]]
         그리고 바에 충돌였을때 바의 속도에 따라 공의 방향이 변는 것. [[BR]]
          2. 45도에서 충돌도록 수정(문제는 각도.. 135 + 90 = 215 ??)
         놀면서 쉬엄쉬엄 다보니 새벽 다섯시가 다되간다..
  • 간단한C언어문제 . . . . 16 matches
         *주* : 컴파일 지말고 그냥 풀어보기 바란다.
         ANSI C를 규격으로 는 Compiler (C90)
         ※ 다음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 평가고 옳다면 옳다고 적고, 옳지 않으면 옳지 않다고 적고 왜 그런지 이유를 적으시오.
         C언어의 컴파일러에 따라 메인함수는 저렇게 쓰일 수가 있어요;;; 특정 컴파일러는 return형이 int형이 아니라고 warnning을 내기도 죠;; - [이영호]
          특정 컴파일러에 종속적인 프로그래밍은 좋지 않습니다. C90이라는 표준이 엄연히 존재니까요. 특정 구현에 종속적인 프로그래밍을 한다고 더라도, 프로그램의 심장은 표준에 따라 프로그래밍 는게 좋습니다.
         signed int형인 a와 b를 더면 (65535/2)에서 데이터가 넘치게 되어 -숫자가 나온다. (-65536/2)+((30000+30000)-(65536/2-1)) <- 제대로 설명을 못겠다;;; - [이영호]
         옳다. 콘스트 캐릭터 별에이는 포인터의 주소 그러니까 &a 값만 변지 않는거같다(아닌가;;)-[정수민]
         옳지않다. atof함수로 float변환은 되었지만, atof함수의 프로토 타입이 있는 헤더를 추가지 않았기 때문에 int형으로 return된다. 즉, num엔 숫자 123이 담긴다. ANSI C99에서는 프로토타입이 선언되지 않으면 컴파일되지 않도록 변했다. - [이영호]
         옳지않다. ss[]의 "문자"란 단어는 isdigit로 확인 할 수 없다. (확장코드이므로.) 이것을 isdigit로 확인 려면 unsigned char형으로 선언 면 된다. 기본 char형은 signed형이다. - [이영호]
         옳지 않다. static은 C++의 private와 비슷다. 한 파일이나 특정 로컬함수에서만 쓰인다는 것을 표현한다. - [이영호]
         너무 쉬운 문제들이야 많이 생각고 풀어봤잖아. 이쯤에선 기초에 치중한 중간 난이도의 문제가 필요지. --영호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16 matches
         난해기 짝이없는 [OOP]의 용어들을 처리해 보자.
         = 용어를 한글화 해야는 이유 =
          * 우리 어휘를 사용는 이유는 그 어휘에 내포된 여러가지 의미를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기 때문아닐까??
          * 좋은 책은 그 어휘를 친절게 설명을 해주기도 한다. 지만 모든 단어들을 설명해 놓은 책들은 없다고 보는게 좋고. 정말 난해한 책들은 그나마도 그 단어들을 설명해 주지 않고 넘어간다.
          * 비슷한 부류의 책들이 반복적으로 그런 어휘 설명을 함으로서 페이지를 낭비는것 보다는 어휘를 우리말로 대체시켜서 좀더 직관적으로 알아보게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
          * 외국인이 느끼는 그 느낌을 최대한 살릴수 있는, 그 숨은 뜻을 최대한 내포는 우리말로 바꾼다면 좀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 그 뜻을 설명는 방법도 책 마다 가지 각색으로 제대로 뜻을 파악는것은 여전히 어렵다.
          * [원서를봐야는이유]. 우리나라 책을 보지 말아야 는 이유를 상당부분 보완해 주지 않을까??
          DeleteMe - 원서를 보는 이유중의 한가지... 용어의 문제도 있겠지만, 말그래도 '번역'된 문장은 너무 이해기가 어렵다. - 임인택
          * 번역은 한 문화를 다른 한 문화로 이식는 작업이다.
          * 'oriented'라는 단어가 사전에서는 '지향'이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그 고어적인 뜻은 '비롯되다', '해가 뜨는', '출현는', '발생기 시작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Object oriented'라는 용어는 '객체에서 비롯된다'라고 해석할 수 있지요. 저는 이것이 좀 더 정확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http://garden.egloos.com/10001141/post/20974] - 출처
  • 권영기 . . . . 16 matches
          * 책 60권 읽기(책은 꾸준히 읽었습니다. 권수는 생각지 않았지만, 나름 열심히 읽었네요.)
          * 책을 빌려 놓고 읽지 않는다. 방학 때는 일주일에 두 세권씩 본 것 같은데 학기 시작면서 독서를 끊었다. - [권영기] 2013/04/15
          * 4월 쯤에 혼자서 공부를 면서 wiki에 기록을 남기려고 했던 것 같은데... 반성을 게 됩니다. - [권영기] 2013/11/03
          * 요즘은 공부는 시간은 많이 늘었는데, 효율이 떨어지네. - [권영기] 2014/9/11
          * 한자 급수는 아직 해결지 못했다.
          * 위키를 페이지 작성는 건 처음입니다. 재밌네요.
          * ㅎㅎㅎ 이게 이런식으로 댓글다는것도 생각보다 재밌어요. 나중에 다시 보기도 편고. 많이 써봐요~ -[김태진]
          * 난 ACM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해야할거 같다.. 게을러 터져서 큰일이야.. 내년에도 우리 열심히자! (사실 영기는 뭐든 열심히 잘 니까 ^^) -[김태진]
          * 학교 책은 원래 다섯권씩 풀로 빌리고 한권 읽고 나머지 손도 안 댄 체 연체는 게 재미! - [김수경]
          * 제가 그런식으로 다가 연체료가 루에 500원씩 늘어나는 상황을 보고 경악고, 많은 연체료를 냈습죠 ㅠㅠ - [권영기]
          * 심심해서 개인 페이지 갱신다가 어떤 OMS 했었는지 찾아봤는데 주제가 한결같네.. 그래도 1학년 때에 비면 많이 늘었겠...지? - [권영기]
  • 날다람쥐 6월9일 . . . . 16 matches
         포인터란, 어떤 변수의 '주소'를 참조는 변수이다. 예)
         int a = 13; int b = 14; 이라는 선언을 통해 가능며, 메모리 상의 어떤 주소에 있는 13 이라는 데이터는 a라는 변수의 이름을 통해서 나타내어진다.
         a의 주소를 표현는 방법에는 '&'을 붙이는 방법이 있다.
         printf("%u", &a);의 결과값은 1000이다.(%u 맞나? ㅋㅋ 찾아보길. 맞을꺼야 %u는 주소값을 표현는 표현식.)
         포인터는 *라는 문자를 통해서 표현는데,
          만약에 INT형의 주소를 나타내는 변수 IP를 선언고 싶으면 int* ip; 라고 표현면 된다.
         예를 들어 int *ip, i; 이렇게 면 뒤의 i는 일반적인 int로, 앞의 ip는 포인터 INT형으로 선언이 된다.
         지만 포인터를 왜'쓰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_-;
         함수 내에서 값을 아무리 바꿔봤자 지역변수 의 내용은 바뀌지 않는다. 이것을 어디서나 쓸 수 있게 기 위해서.
         이라는 것을 외우도록
         이름과 반을 3개 입력받고 포인터를 이용해서 edit라는 함수 안에서 2번째 입력받은 사람을 수정한 후 다시 출력기. 예) 유정석 1
         바로 위의 배열을 모두 출력는데, printf("%d", *(ap + @))의 형태로 출력해보자. 여기서 모든 값들을 출력려면 @에 각각 어떤 수가 들어가는지 직접 해보고 왜 그런지 설명기.
         //정석: 여기서 ap+1 에서의 1 은 1byte의 1이 아니라 sizeof(int) * 1 의 1이다. 따라서 for문 형태로 작성할 때는 ap + i로 면 된다.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16 matches
          * 아직.. 3시 50분 벌써부터 졸리다... 오늘은 8queen 에 도전을 했지만 결국 실패했고,,, 그 결과...모든걸 포기게 되었다... 그래도 점점 무엇인가 알아가는 거 같다.. 8quee에 성공했으면 좋으렸만.... ㅡㅜ;; 내일은 더 열씸히 머리를 굴려서.. 꼭 나를 완성해야겠다...
          * 오늘 한거 정말 장난이 아니다. 앞으로 도전은 계속된다. 모두들 열심는 모습 보기 좋았네... 모두들 방학이 끝난다음에는 모두들 프로그램짜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길 노력자~~["조재화"]
          * 오늘 잘해보리라는 나의 다짐은 저멀리 날아가 버렸다.. '''8명의 여왕'''이 내머리속에서 '''미로'''를 헤매며 '''랜덤워크'''를 고 있다;;머리가 터지려 한다. 아니 아직 안 터진게 신기할 따름이다.. 아으.. 쓰댕앤 큐;; 당구나 치러 갈까;; 암튼 파이팅이다!! -- ps 나르동~ 또 김치 싸갖고 와라..ㅋㅋ --[변준원]
          *큭 실패..........八퀸 문제 풀릴 듯면서도 안풀리네...--희경
          *8Queen 5시간 도전끝에 결국 포기고 스택과 큐밖에 못했다. 언젠간 성공할테야 -- -- 재선[aekae]
          * 문제에 염없이 매달려있다는...졸려..ㅜㅜ 한계를 뛰어 넘어야 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Leonardong]
          * TDD와 페어프로그래밍으로 상욱이랑 미로찾기를 만들면서 많은걸 깨달았다. 가장 중요한건 네이밍의 중요성! 이름을 이상게 지어놓고 이상한걸 호출다가 자꾸 이상게 나와서, 나중에는 '미로를 무시고 이동한다.' 라는 말까지 나왔었다.--; 그러면서 중간에 TDD를 잘못했구나 아직 멀었구나 덜 테스트했구나면서 좌절을 했지만 이름을 고치고 나니 바로 해결이 되는걸 보면서.. 아.. 더불어 CSP는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간다. --인수
          * 8퀸 문제를 실패면서, 프로그램을 짤 때에는 먼저 확실한 알고리즘을 구축해 놓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알고리즘부터 틀리게 되면 나중에는 디버깅도 소용이 없다는 사실.. --[문원명]
          * 역시... 나와 같이 페어를 면 다들 말리는 느낌이...ㅡ.ㅡ; - [상욱]
  • 독서는나의운명 . . . . 16 matches
         = 책읽고 토론는 스터디 =
          * 같이 진행지 않고 개인적으로 진행는 회원
         2. 꼭 다 읽고 토론기.
          서로 공통된 책을 읽고 토론기.
          * 독서 카페 [(reading)] 도 있고 니 여기서 진행면 좋을듯..
          * 첫번째 토론 할 독서를 선정해 봅시다. 이번에 보창오빠가 태백산맥 전권을 대여는데 동의셨기 때문에
          * 내가 추천는 책은 - [자유로부터의도피], [이기적인유전자] 이 두개는 토론기에 좋을 만한 책(내가 강추 는 책..), [채근담] 도 좋음.. 만약 이걸로 주제를 선정한다면 나도 다시 읽을 생각..., 태백산맥은 양이 너무 많아서 너무 빡신데 -_-. 토론 는 시간은 정모 끝나고 나서가 좋을듯.. 만약 술자리가 있다면 독서 멤버들끼리 따로 모여서 얘기해도 될듯.. - 상협
          * 아 그리고 독서 회원들은 일주일에 무슨일이 있어도 책 한권 이상씩 읽기로 약속이라도 면 좋을거 같은데~ - 상협
          * 아영아 다음책은 네가 추천해~ 그리고 [자유로부터의도피] 는 담 정모 밥먹을때 얘기자~ - 상협
          * 그 책, 7피에서 잃어버렸어요 ㅠ 흑흑.. 정말 유익한 책이었는데! 진행셔도 되요~ 전 최근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읽고있습니다!-아영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16 matches
         쓰레드는 나의 프로그램(프로세스)안에서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프로세스(process) : 쓰레드와 비슷기는 지만 좀 더 큰 개념을 말는데,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동시에 처리될 각각의 프로그램을 가리킴니다..
         나의 프로세스가 여러개의 쓰레드로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쓰레드를 사용려면 : 쓰레드로 처리할 부분을 함수로 만들어주고 start_new_thread()로 그 함수로 호출면 됩니다.
          만약 여러 쓰레드가 한 변수를 동시에 변경려고 할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값을 갱신는 중간에 다른 스레드로 교체되면 바르지 못한 정보가 생길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을 위해서 정보를 갱신는 동안에는 다른 쓰레드가 그변수에 접근지 못도록 는 것이 필요~!
         1. thread.acquire() - 락을 얻는다. 일단 나의 쓰레드가 락을 얻으면 다른 쓰레드는 락을 얻을수 없다.
         2. thread.release() - 락을 해제한다. 다른 쓰레드가 이 코드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을 허락는 것이다.
  • 상협/Diary/8월 . . . . 16 matches
          * ["3DAlca"] 네트워크(MFC)로 구현
         || 3 || ["3DAlca"] 네트워크로 구현기 || 0% || 목 요일 || 수, 목 ||
          * 오늘 과외 나 더 들어 왔다. 아싸~ 근뎅 이번에는 정석으로 못 가르칠거 같당..-_-, 내 밥벌이인 정석으로..ㅠㅜ 또 고3이당. 쩝.. ㅡㅡ;;
          * 오후에 학교에서 해주는 공짜 영어회화반 가구, 그거 끝나고 나서 기숙사에 좀 있다가 우리 누나가 불러서 누나랑 좀 놀구 저녁잠좀 자고 이것저것 다가 시간 다 갔다. -_-;
          * 정말 자주 느끼는 거지만, 난 사람보는 눈이 절대적으로 부족다.
          * 오늘 갑자기 아주 조금씩의 미학이 떠올랐다. 루에 어떤것을 아주 조금씩 는것은 그것을 아예 안는것보다 낮다고나 할까.. 뭐 당연한 말인데 갑자기 퍼뜩 몸으로 느꼈다. 그런 의미해서 사놓은 책이랑 제본해놓은 책을 앞으로 루에 조금씩 봐야 겠다.
          * 지금 제일 급한거는 3D 스터디 과제를 는것.. -_-;;
          * ["비행기게임"] 이것좀 다가 놀았음..
          * 뭘했는지 잘 기억이.. -_-;; WinSock 좀 보고, ["비행기게임"] 이것도 좀 궁..
         ||["비행기게임"] || 적기마다 미사일 다양게 및 여러개 나가게 함 || 이거함 || 아자 화이링~ ||
         || ["3DAlca"] || WinSock봐서 만들 준비 다기 || 10% || 이룬.. -_-; ||
         || ["3DAlca"] || WinSock봐서 만들 준비 다기 || 15% || 이룬.. -_-; ||
          ㅋㅋ 난 전보단 일찍자긴 는데.. 여전히 3시를 넘겨서 큰일인뎅..-.- 2학기 수업이 전부 9시니 말야..ㅜ.ㅜ --["창섭"]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5회차 . . . . 16 matches
          * 배열을 사용는 이유, 배열의 장점
          * 봉봉과제중 어렵다고는 과제를 함께 풀어보았습니다.
         배열을 처음으로 배워 사용법을 익혔으며 배열을 사용던중 모든 값들을 초기화 해주어야
         배열을 이용여 문자열을 출력려 할땐 주어준 배열 공간보다 나 적은 문자열을 입력해야함을 알았다. 또, 과제를 며 막혔던 부분을 선생님께 배우며 해결해나가 좋았다. :):)
         === [수영] ===
         오늘은 array에 관여 배웠다.
         변수를a[5]로 선언면 a[0]~a[4]까지 변수가 생겨서 a.b.c.d.e로 변수를 선언는 것보다 더 편리고 효율적이어서 좋았다.
         그리고 array를 이용여 학생들 시험점수의 총합과, 평균, 모든학생의 총합과, 총평균을 구는 코딩을 해보았다. 또한, 소수(prime number)를 구는 함수를 배웠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16 matches
          * 지난 과제 입력 받아서 지 않은 사람 입력 쓰는거 해보기.
          * 실수형 가지고 계산
          * 이 모든 연습을 위해 이론은 지 않는다. 빠른 실습 빠름빠름
         ㅇㅈㅎ게임 예제까지 긴 한 것 같다.
          puts("과제가 너무 강력다!");Sleep(TURN_GAP);
         학생들의 멘탈을 고려여 내지 않음.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다른 브라우저 (Chrome,FireFox, Opera)로 위키에 들어오면 편집기 쉬워요.
          * Can't Save가 떴을 땐 당황지 말고, 작성한 내용을 클립보드에 보존한 뒤(Ctrl+C) 새로고침을 한 뒤 붙여넣고 저장할 것.
         앞으로도 더 노력고 심심할때 포켓몬 만들어보는 연습도 해보려구요~
         그리고 case를 이용여 재밌는 게임을 실행해 보았다.
          내가 후기를 안써놓다니 미안해. 모범을 못 보이고 있네 ㅠㅠㅠ
         이래서 후기는 바로바로 써야 는 겁니다.
  • 속죄 . . . . 16 matches
          * 무더운 어느 여름날, 열세살의 브리오니 탈리스는 우연히 창 밖을 내다보다가 언니 세실리아가 옷을 벗어던지고 정원의 분수대에 뛰어드는 것을 목격한다. 자매의 어릴적 친구이자 케임브리지에서 얼마 전에 돌아온 의사 지망생 로비 터너가 그런 세실리아를 지켜보고 서 있다. 그날 루가 끝날 무렵, 탈리스 저택의 영지에서는 또다른 한 소녀가 강간을 당고, 이때부터 세 사람의 운명은 생각지도 못했던 엇갈림을 겪게 되는데...
          *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를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잔의 첫사랑" "우울한 생활 극복기" "이잔을 들겠느냐"외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공장을 경영는 현대적 인물과 과거 군주주의 귀족풍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사람이 공존는 시간. 영국의 탈리스가라는 귀족집안이 배경이다.
          * 공상기 좋아고 이야기 기 좋아는 여자아이, 세실리아라는 신식 여자, 인 집안의 아들로 케임브리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고 다시 케임브리지 의대에 합격한 로비. (위의 소개말과 다르지 않다.)
          * 이 세명에게 같이 일어난 한가지 사건을 서로 다른 시각으로 한사람씩 차례로 돌아가며 의식의 흐름기법을 이용해 서술한다. 제길. 500페이지중 약 절반이상은 이렇게 의식의 흐름으로 때워버린다. 해가 어쨋네 땅이 어쨋네~ 뭐. 외국인이 자기네 말로 보면 재미있고 멋질지 모르지만, 기본적인 우리말 문법도 틀리는 이상한 번역작가의 글을 보면서 멋지다고 긴 정말 너무 힘들고 짜증난다. 이부분 끝나는 곳까지 보는데 3달 걸렸다. 제길.
          * 변태적인 내용의 편지를 실수로 보내게된 남자. 그리고 그걸보고 갑자기 사랑에 빠지는 여자. 제길. 분위기가 어쨋네 저쨋네 면서 설득지만...아무리 봐도 설득력이 없다;; 무슨소리인지도 잘 모르겠따. 이것도 번역작가의 탓인듯.(여자의 의식부분에서 서술이 부족했던것 같다.)
  • 송년회 . . . . 16 matches
         학기 마무리행사로 학교전체가 들썩일텐데, 예약이 필요지 않을까요?? - [이승한]
          예약 당연히 필요다. 올 만한 사람 수의 2/3 정도로 예약 면 될 듯 다. --재동
         안녕십니까??
         제로페이지에서 송년회를 준비고 있습니다. 공지 메일 받으셧나요??
         안녕세요. 제로페이지 회원님!
         1년을 마무리고, 또 한해의 도약을 위해
         정다운 분들과의 친교의 자리를 마련였습니다.
         새 회장이 누구인지, 후배는 누구인지 궁금지 않으신가요??
         레포트가 있어 예정보다 루늦게 메일 발송했습니다.
          미처 생각도 못고 있었는데... 수고했어요 --[강희경]
         이메일을 잘 확인안는 사람도 많은데... 문자나 전화가 젤 좋지않을까요?
         그날 뒤풀이로 가기 전에 잠깐 이런 것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디어는 템플스테이에서 했던 유서쓰기 시간을 차용한 것입니다. A4용지 한 장과 펜을 나누어주고 (펜은 지참는 사람이 많겠습니다만) 한 해를 되돌아보는 글쓰기를 해 봅니다. 단 시간은 너무 길지 않게 5분정도로 고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쓴 그대로를 읽어줍니다. 템플스테이에서는 불을 전부 끄고 각자 촛불을 나씩 켜고 이야기했는데, 그런 준비가 안 된다면 그냥 해도 좋겠습니다. --[Leonardong]
  • 정모/2003.9.9 . . . . 16 matches
         === 정모 날짜 정기 ===
          * 현재 주축이 되는 02, 03이 참석을 안 한 관계로, 일단 다음 회의는 화요일에 고, 그때 가서 정기로 했습니다.
          * 02 중에서 몇 명 참가고자 는 사람들이 있는데, 받기로 였습니다.(회의에 참가할 경우.)
          * 이것도 사람이 적어서 보류합니다. 급면 위키에서 해결겠습니다.
          * 현재 위키의 이용율로는 위키에서 해결는 것을 원지 않습니다. 극단적으로는 정모에 참석한 사람들에 한여 발급고 싶기도 합니다. 식정모 참석도 저조고, 스터디 참석도 저조한 상태에서 계정을 할당 받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9월 달 내로 제한없이 발급고, 결정에 따라서 이후에 정리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NeoCoin
          * 공지였으나, 사람이 적은 관계로 다음 회의 때 확실히 공지합니다.
  • 정모/2005.2.16 . . . . 16 matches
         준비가 덜되 수요일로 연기였습니다. -[이승한]
         == 얀모자 ==
         회의를 기전에 7피에 모여서 ZP홈 캐릭터 공모전 최종심사가 있었습니다.
          [겨울과프로젝트] 방학시작 직후. 좀더 공부는 분위기를 몰아갔으면 어땠을까??
          * [AOI] : 용두사미(1월 말이후부터 와해), 풀이를 위한 모임이 적었음, 매일보는 3명이서 또 풀이모임을 기는 조금 힘들었다. 난이도 조절실패. 토론이 부족했었다. 모임부족. 학기중이라면 아침에라도 모여서 이야기 문제에 대해이야기 할수 있지 않았을까?? 사전지식의 부족.
          * 소스만 올리고 풀이과정(문제접근방식)은 없어서 피드백이 부족. 보창曰, "소스만 올리면 나중에 쓰레기페이지가 될 수 있다" 재선曰, "어려운 문제도 모여서 페어로 풀어보면 짜릿할 것 같다" 보창曰, "내가 졸업할 때까지 계속 할꺼다. 개학고 신입생에게 사전지식을 세미나형식으로 전수고 같이 풀어보는 것도 좋겠다"
          * 휘동曰, "코딩을 면서 점차적으로 실행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희경曰, 코딩 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 xpweek : 과정은 좋았다. 결과가 없었다. 시간이 지켜지지 않았다. 제작물 난이도가 높았다. 성만曰, "xp에 적절치 못한 주제였다" ↔ 휘동曰, "xp 반대론자가 흔히는 말이다" java언어의 장벽, 완성에 근접지 않았나?? 8시간 연속코딩에 익숙치 않았다. 휘동曰, "안맞는 건 빼고 필요한 것만 넣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이승한]의 1:1 수다형 회의 답게 결론이 잘 나오지는 않는다. 중간에 끊어 먹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다. 지금은 적은인원이 간단게 회의를 진행기 때문에 쉽게 이루어 질지 모르지만 3월말 신입회원 모집에서는 어떻게 될까??
         지금그때는 외부에서도 행사 준비할 사람들을 받아보는건 어떨까요?? 지금그때 행사 준비를 고 싶어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 [이승한]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못 간게 아니라 계속 알바중임, ZpHome 프로젝트는 용두사미식이 되어 미안고 조만간 완성해 내놓겠습니다 --[곽세환]
  • 정모/2012.1.13 . . . . 16 matches
          * 총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18일까지 회비 조회를 할 수 없는 관계로 그 이후에 정산기로 였음.
          * 정모 인원이 적어 정모에서 투표는 것 보단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투표'''를 기로 였음.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Apple에서 제공해주는 예시들을 참고는 것이 어떻겠냐는 조언을 받음.
          * 기승전와이브로 OMS 잘들었습니다. 지금 LTE 사용는 건 여러모로 호갱이 아닐까싶네요. 그나저나 와이브로 쓴지도 꽤 오래됐는데 사실 무의식중에 아직도 수도권에서만 될거라고 생각고 살고있었어요. 그러고보니 그럴리가 없잖아... 몇년이 지났는데.... - [김수경]
          * 근데 사실 부산에가면 실제로 와이파이존도 잘 없고 뭔가 부족단 느낌이 왠지 들지요... 근데 부산엔 버스에 와이파이가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얼마전에 깨닫고.. -[김태진]
          * Wibro나 LTE... 아이폰을 사고 요금 폭탄 받을까봐 100MB로 버티는 저로서는 좀 먼 이야기 같네요- WiFi존에 살다보니까 별로 생각도 안던걸 다시 본거 같습니다.ㅋㅋ 그나저나 OMS를 해야는데.. 분명 예전에 뭔가 리라 생각했는데 기억이안나네요ㅡ 뭐할까.. -[김태진]
          * 참신한 스타일의 OMS 잘 들었습니다. 어떤 책의 "인간은 기대했던 단어가 나오지 않으면 깜짝 놀라게 된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마치 이든의 놀람 교향곡을 들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회칙 개정은 작년 초에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과업을 달성(;)네요. 지난 회장단의 사업을 마무리 해야는데 조용히 사라진 계획이 몇 있는듯... 새회장님 당선 축드려요. ZP를 잘 이끌어주시길.. - [서지혜]
  • 지금그때2003 . . . . 16 matches
         참여신 분들 :
         컨셉인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을 더 잘 드러내고, 전달력이 좋은 제목을 제시해 주세요. 제가 3분 고민고 지은거라서 ;; --NeoCoin
          주제가 어떤거지? 현재 지어진 제목을 보면 '미래를 예측는 방법'에 관한 내용인것 같고,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은 '어떤것에 초점을 두어야 는가'라는거 같은데.. 전자라면.. 앨런 케이의 말을 살짝 인용며 정말 멋질것 같은데..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invent it." - Alan Kay --[sun]
          (아직 제대로 지원못는 문자열이 있군 --;;)
          [지금그때]는 너무 모호군요. [선후배이야기자리]가 더 명확한듯 싶지만... 늦은 지적이 된것 같네요. --[이덕준]
          그러고 보니 저도 [지금그때]는 모임 자리를 알리는데 부족한 듯 네요. --재동
          [지금그때] 는 그 자체를 용어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지은 것에 어느정도의 목적이 있습니다. 선후배이야기자리가 [지금그때]가 축약는 내용을 상징기에는 부족다고 생각이 되었고, 새로운 용어를 만들면서,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고, 우리가 평소에 부를수 있도록 짤막게 해보았습니다. ex) 지금그때 에서 xx한 형식을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NeoCoin
         아까 회의 잠깐 갔다가 뭔소린지 나도 모르고 멀뚱멀뚱 보다가 왔네요...-,-;;; 아에 전 그냥 03 학번에게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는 홍보나 많이 할께요. --재동
         [상민]은 오프라인 홍보때 대단히 많이 버벅였습니다. 거의 계획지 않은 말들에 대여 버벅였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NeoCoin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16 matches
         ["프로그래밍잔치"] 시작과 끝. 준비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본 정리.
          * 3일동안 그리 큰 돌발사태가 발생지 않았다는 점. 고자 기획한 주제들을 끝까지 진행할 수 있었다는 점.
          * 뭘 해야 할지 망설일때 기댈 사람(..고문;)이 있었던 점.
          * 행사에 대해 '어떠어떠한 것이 필요다' 에 대해 길을 해매지 않고 잘 진행되었다 생각.
          * 토론을 시키는중, 토론의 방향을 제대로 제시지 못한점.
          -> Opening Question 의 중요. 토론을 시키기 전, 그 주제를 명확게 표현해주는 '질문' 문장을 미리 3-4개정도 작성해온다.
          -> Opening Question 이 있다면 어느정도 해결가능리라 생각. Facilitator 가 답을 유도지 않되, 너무 다른 길로 걸어가지 않도록 는 기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
          * 중간에 진행중 간간히 리듬이 끊어짐. 또는, Facilitator 가 질문만 던지고 답을 받은뒤에 제대로 정리를 지 못함. 그래서 단발성 질/답으로 끝나는 경우 발생.
          * 중간중간 고문인 JuNe 에게 진행을 의존는 모습을 보임.
          -> 일주일 1일 또는 2일 행사 식은 어떨까. 단, Now or Never! 에 대해서는 고려해야 할 사항인듯. 일주일중 2일 정도가 적당할듯. 아마 지만.. 학기중엔 웬지 힘들것이라 생각.
          * Pair Programming 중 실천적인 구체적 방법을 미리 제시해주지 않음. - Pair 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팀을 빨리 파악고 빠른 대처/처방안을 주었더라면 는 아쉬움이 든다.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16 matches
          * 우리가 만든 프로그램이 어떤 드웨어에서던지 일정한 속도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경우가 있다. 특히 게임을 만드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한 경우 어떠한 해결책이 있는지 알아 보면 좋을거 같다. 여기에 그 해결책들을 적어 보고 잘못된 방법은 고치기도 면서 좋은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
          * 스레드 & 1초 쉬고 (이건 HiPerformanceTimer 관련 함수를 이용는 방법)
          * 작동는 속도를 피드백 받아서 프레임을 줄여 제작한다
          * hardware independent게 게임속도를 유지려면 매프레임 그릴때마다 이전프레임과의 시간간격을 받아와서 거기에 velocity를 곱해 position을 update는 식으로 해야한다. 타이머를 나 만들어 보자.
          * 궁금한게 있는데, ["MFCStudy_2001/MMTimer"] 로 안된단 말이야? 가장 빠른걸로 알고 있어서, 동작 제어는 타이머단에서 고, loop에서 열심히 그림 그려서 fliping만 해주면 되지 않을까? 낮에는 경황이 없어서, 그냥 멀티미디어 타이머 이야기만 했는데, winamp 같은 시간에 의존적인 프로그램들도 이 타이머를 사용해서 말이지. --["neocoin"]
          * 비슷한건데.. 스레드와 timer 를 같이 써서 해결기도 지.. -_-; 아는 형 중에 그렇게 던데.. dx 쓸때.. source 는 모르겠고.. mfc 에서 dx 쓸때 그렇게 한다고 더라.. 뭐 네가 말는 문제의 해결책이 될듯 기도 고.. -- ["erunc0"]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15 matches
          * 평상시에는 문자열의 주소를 나의 전달인자로 취여, 그 문자열을 한 번 출력는 함수를 작성라. 그러다가 0이아닌 int형 값을 두 번째 전달인자로 제공면, 그 시점에 도달할 때까지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만큼 그 문자열을 반복해서 출력한다. (문자열이 출력되는 횟수는 두 번째 전달인자의 값이 아니라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와 같다.)물론 이 함수는 거의 쓸모가 없다. 지만 이것은 이 장에서 설명한 몇 가지 프로그래밍 기술을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 이들 함수를 사용여 함수의 작동을 보여 주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
          * 여기서 질문!! 전달인자가 1개인 함수와 2개인 함수만들어 오버 로딩 라는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cin을 라인별로 입력 받아햐겠는데.. 어떤때는 변수를 나만 받고 어떤때는 변수를 두개 받아야니.. 라인별로 처리 해야할듯.. 지만 라인별로 처리해도....;;;; 음...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쳇..;;[[BR]] 어제 교수가 defalte 에 대해 설명했던거 같은데.. 전달인자를 취지 않으면 이미 입력된 변수의 값으로 처리한다. 라고...;; 음..;;;이렇게 해야나?
          - 현태야, 책에 나와있는데로 면 되지??? --아영
  • 1002/책상정리 . . . . 15 matches
         현실세계에서의 책상은 일종의 OS 이다. 운영체제에서의 몇몇 용어들은 사무용품에서부터 비롯되었다. 데스크탑, 폴더, 화일, 캐비넷 화일 (cab) 등등. 가상계가 현실을 모델링했다고 한다면, 현실계에서도 가상계의 기법들을 어느정도 끌어올 수 있으리라. 이는 물리에서 수학적 모델을 기초로 기계 등을 만드는 것과 비슷리라.
         이런 Approach 를 는 때는 평소 공부나 프로그래밍 작업을 는 곳이 학교, 회사 인 경우이다. 일은 일터에서, 쉬는건 집에서; 라는 접근방법이다. 이 경우 집에서는 절대로 일을 안한다는 전제에, 밖으로 들고다니기 쉬운 것들이 가장 눈에 띄기 쉬워야 한다. 그리고 책상에서 '아 공부고 싶다' 또는 '아 작업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끔 면 안된다;
         간단한 방법 : 책상 위에 책을 잔뜩 늘어놓는다. 단, 이 경우 위의 '밖으로 들고다니기 쉬운 것들이 가장 눈에 띄기 쉬워야 한다' 에 충실지 못므로, 가장 자주 들고다니는 책들을 책상에 늘어놓아야 한다. 이 경우 다른 대안책으로서, '자주들고다니는 책은 아에 가방속에 넣어놓는다' 라던지 또는 '책상을 없애고 책장 2개를 산다' 라는 Architecture 적인 접근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_-a
         이는 위의 경우와 반대가 된다. 위에서의 책상에 비해 '휘발성'을 띤다. 이 경우 책상 판 자체는 main memory 역할을 게 되므로, 가급적 책상을 비우기 위한 전략을 짜되, 해당 자료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 책상 위를 main memory, 책꽂이1을 제 1 cache, 책꽂이2를 제 2 cache, 책장을 제 3 cache, 바깥 책장을 hdd-drive 라 생각고 정리한다.
          * 주로 현재 작업중인 일에 촛점을 맞춘다. 이 경우 LRU 알고리즘을 궁리할 수 있다. 자신이 해당 자료를 다시 본지 몇일이 지났는가? 해당 자료들에 대해서 count 를 세보자. 그리여 가장 자주 이용는 책들을 가장 꺼내기 쉬운 위치에 놓자.
          * LRU 기법 실천에 대한 또다른 접근 : 깨끗게 비우고 시작기 - 책들을 일단 눈에 보일 수 있는 어딘가에 쌓아놓는다. 그리고 책상과 가장 가까운 책장을 무조건 비운다. 그리고 이틀 정도 진행해보자. 그러면 점차적으로 책이 쌓일 것이고, 그 책들이 가장 최근에 내가 이용중인 책이다;
  • 1thPCinCAUCSE/ProblemB . . . . 15 matches
         컴퓨터 키보드에는 0부터 9까지의 열 개의 수가 있다. 이를 이용여 정수 57일 입력려면 두 번 (5 한번, 7 한번) 키보드를 쳐야한다. 정수 33을 입력려해도 역시 두 번 키보드를 쳐야 한다. 1부터 10까지 열 개의 정수를 모두 입력려면 모두 11번 키보드를 쳐야한다. (1부터 9까지는 각 한번, 10은 두 번) 1부터 34까지를 모두 입력려면 모두 59번의 키보드를 쳐야 한다.
         양의 정수 N에 대해서 1부터 N까지의 정수들을 모두 입력려면 키보드를 몇 번 쳐야 는가는 회수 X를 계산할 수 있다. N=10이면 X=11이고, N=34이면 X=59이다.
         이제는 거꾸로 생각해서, 키보드를 친 회수 X가 주어질 때, N을 구는 것이 문제이다. 예를 들어 X=59이면 N은 34이다. X=11이면 N은 10이다. 어떤 X에 대해서는 해당는 N이 없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X=58이면 N은 없다.
         X에 대해서 N을 계산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해당는 N이 없으면 -1을 출력한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 한개(X)로 이뤄진다. X의 최대는 2,000,000,000(20억) 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X에 대해 자기가 계산한 N을 한 줄에 나씩 출력한다. 해당 N이 없으면 -1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춰야 이 문제를 맞춘 것이다.
  • CauGlobal/Episode . . . . 15 matches
         방학을 이용해 배낭여행을 가려 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인해 외국에 가려할때 어느정도 일찍 항공권을 알아보지 않으면 구기가 꾀나 어렵습니다. 아니면 있는 항공권은 엄청난 가격을 자랑지요.
         항공권은 티켓의 유효기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유효기간이 길수록 비쌈), 일찍 예매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적기는 자국민에게 할인을 못게 되어있어서 외국 항공편을 이용면 저렴지요.
         2001년 유럽여행을 갔을때의 일입니다. 프랑크푸르트의 한 유스호스텔에서 쉬고 있던 중, 같은 방을 쓰던 일본인 여행객과 이야기를 게 ㅤㄷㅚㅆ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다가, 무슨의도(?)에서였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여기올때 싼(!) 대한항공 타고 왔다고 말면서, 우리는 어떤걸 타고 왔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웃으면서 대답해줬지요. 제일 싼 JAL 타고 왔다구요. 순간 표정이 얼떨떨한 표정을 짓더군요. 짐작컨데, '아니 일본인인 우리도 비싸서 못 타는 항공기를 어떻게 한국인이 타고왔지?' 는것 같았습니다. 조금 후에, 이러 이러해서 국적기가 비싸다라고 설명을 해줬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는것 같았습니다.
          1. 그래서 몇개의 예약을 통해 OK상태로 된 'union of 예약'이 나의 셋트를 만들면 됩니다.
         지만 중요한건 해당 항공사에서 이러한 묶음을 허용해줘야 는데요, 저희는 별 말없이 해주더군요.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운건, 무엇인가 간절다면 어느새 그건 내 손안에 자라나 있다는 것. 삶이란 어떻게보면 자신의 상상력이 그 한계일지도 모릅니다. :)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15 matches
          || 00:20 ~ 01:30 || Pair Programming || 시키는 대로 는 묻지마 프로그래밍 ||
          || 이해기 쉬운 코드 작성기 || 20분 ||
          || 안정된 코드 작성기 || 10분 ||
          * 지켜질 수 있을까 걱정됨... 시간이 너무 부족다....
          * 박희정, 안혁준, 고한종이 있습니다. 부담가지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스터디 는데 음.. 뭐.. 합니다. - [서지혜]
          * Jenkins 빌드가 매우 느려서 리팩토링면서 Sonar로 Violation 테스트기 쉽지는 않을 듯;; (특히 마무리할 때)
          * 처음에 객체지향없이 대충 했다 나중에 돌아오는 엄청난 쓰레기 코드를 받고 뒤늦게 처리를 느라 멘붕.......이네요- -[김태진]
          * Pair Programming을 직접 경험해보니 참 재미있기도 면서 손발을 맞추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호흡이 맞는다면 효율이 훨씬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 [권영기]
          * 나의 작업을 둘이 한다는 점에서 당연히 어려운 점이 있을 수 밖에 없었지만,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바로 질문을 거나 이야기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였습니다. - [조영준]
          * 코딩는 스타일이 달라서 바뀔때마다 당황스럽네요. 짝을이뤄서 니까 단점을 커버해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 [박희정]
          * Sonar와 Jenkins, maven... 실제로 이런 자동 빌드 시스템을 사용해본 적이 없었는데, 직접 보기 신기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도 재밌었습니다. 지만 여전히 시간에 쫓기는 프로그래밍은 힘들더군요... - [박성현]
  • ConstructorMethod . . . . 15 matches
         지만 이 방법은 쓸만한 인스턴스를 만들기 위해 클래스의 레퍼런스를 찾아봐야 는 등의 골치 아픈 문제가 있다. 특히 클래스가 복잡할때는 문제가 좀 커진다.
         지만 이 패턴은 C++/Java에서는 별로 필요가 없을듯다. 생성자의 오버로딩을 언어 차원에서 지원해주는데 굳이 쓸 필요가 있나 는 생각이 든다. 지만 스몰토크에서는 new를 오버로딩는걸 그리 반겨는것 같지는 않다.
         ''DesignPatterns 로 이야기한다면 일종의 FactoryMethod 임.(완전히 매치되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비슷) 비교적 자주 사용되는 패턴인데, 왜냐면 객체를 생성고 각각 임의로 셋팅해주는 일을 생성자 오버로딩을 더지 않고서도 할 수 있으니까.
         요새 프로그래밍 면서 느끼는 점은, 과도한 오버로딩은 해당 객체를 이용는 사람입장에서 골치아프게 만든다는것. 왜냐면, 같은 메소드 이름에서는 해당 파라메터가 다른 것으로 바뀌었을때에 대한 의도를 메소드 이름에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JUnit Test 작성할때, Test 대상이 되는 클래스에 대한 리팩토링 시도는중 중간단계 역할로 많이 써먹었음.
  • CreativeClub . . . . 15 matches
          * 지난주에 나왔던 키워드 중 각자 나씩 뽑아 총 6개의 키워드 셋을 구성한다.
          * 6개의 키워드를 보고 각각에 대해서 혹은 조합여 생각난 것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해서만 이야기 는 것은 아님. 자유롭게.
          * 공인인증서 대체
          * 공모전을 는데 망설이는 이유
          * 개인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 등을 손봐서 공모전에 사용지 않음
          * wiki 제작이 잘 되었을 경우 정모에서 많은 글을 등록한 사람에게 지원을 는 방안도 생각.
          * ZeroPage 재학생 신입회원을 모집는 방법, 복학한 회원들이 ZeroPage 활동에 참여는 방법
          * 학회실을 자주 사용도록 유도한다.
          * ZeroPage가 가진 도서 리스트를 외부에 공개여, 외부인이 학회실을 이용도록 유도한다.
          * Trello, Wiki 등에 도서 리스트를 정리고, 지면으로도 출력여, 외부인에게 알린다.
  • DocumentObjectModel . . . . 15 matches
         초기에는 웹 브라우저가 HTML의 요소를 다루기위해서 각기 다른 형태의 DOM을 만들었다. 이러던 것이 W3C가 DOM에 대한 표준(W3CDOM)를 지정게되었다.
         DOM은 그 문서의 부의 데이터 구조에는 어떠한 제약사항도 두질 않는다. 잘 만들어진 문서는 DOM을 이용해서 트리 구조를 취할 수 있다.
         대부분의 XML파서들 그리고 XSL 처리기들은 트리구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그러한 구현물들은 메모리 안에서 문서의 전체 내용이 파싱되고 저장되는 것이 필요했다. 따라서 DOM은 임의로 접근고 다루어 질 수 있는 document 요소를 가지는 응용프로그래에서 사용기좋다. XML기반의 응용프로그램들이 한번 파싱을 할때 읽거나, 쓸수 밖에 없기 때문에 DOM은 메모리 상에서 상당한 오버헤드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SAX 모델은 속도, 메모리의 비효율성 면에 있어서 이점을 가진 모델이다.
         요즘 XML에 대해서 보고 있는데... 도 DOM, DOM길래.. ㅡ.ㅡ 먼가했더니 생각보다 엄청난 개념은 아니네요. - [eternalbleu]
         XML 에 대해서 파싱는 API 방식 이야기. DOM 모델이냐 SAX 모델이냐 는것. 인터페이스 상으로는 DOM 이 쉽긴 함. SAX 는 좀 더 low-level 다고 할까. (SAX 파서를 이용해서 DOM 모델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음) SAX 는 Tokenizer 가 해당 XML 문서를 분석는 중의 이벤트에 대한 이벤트 핸들링 코드를 작성는 것이므로. 그대신 모든 도큐먼트 노드 데이터가 필요한건 아니니, SAX API 로 XML을 파싱면서 직접 개발자가 쓸 DOM 객체를 구성거나, 아니면 XPath 를 이용는게 좋겠지.
         DOM API 쓰는 코드와 SAX API 쓰는 코드는 [http://www.python.or.kr/pykug/XML_bf_a1_bc_ad_20_c7_d1_b1_db_20_c3_b3_b8_ae_c7_cf_b1_e2 XML에서 한글 처리기] 페이지중 소스코드를 참조. XPath 는 PyKug:HowToUseXPath 를 참조. --[1002]
  • HelpOnMacros . . . . 15 matches
         매크로는 위키 페이지에 특수한 기능을 집어넣는 확장입니다. 대부분의 위키페이지는 매크로기능을 사용지 않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특수한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지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고 있고, SystemInfo 페이지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편집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정보로부터 페이지 소스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고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매크로는 {{{[[MacroName]]}}}과 같은 문법을 사용합니다. 매크로에 대한 인자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각 매크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실 수 있습니다.
         위키 문법이 궁금시면 HelpOnEditing 페이지를 참조세요.
          * 원래 모인모인 문법에서 매크로 이름은 반드시 대문자로 시작는 이름이어야 했습니다. 모니위키에서는 이러한 제한이 없습니다.
          * 매크로 문법은 {{{[[페이지 이름]]}}}문법과 충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ateTime 페이지가 있을 때에 {{{[[DateTime]]}}}이라는 식으로 DateTime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DateTime]]이라고 나오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DateTime"]]}}}이라고 면 [["DateTime"]]이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 모니위키 1.1.5 부터는 매크로에 대한 별명을 지원합니다. {{{[[각주]]}}}라는 식으로 써서 {{{[[FootNote]]}}}의 별명으로 사용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려면 다음과 같은 설정을 `config.php`에 넣어주셔야 합니다.
          * 이경우 대소문자 구분이 중요한데, 반드시 `plugin/파일이름.php`에 대응는 파일이름을 {{{"각주"=>"매크로파일이름"}}}식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PageList(regex)]]}}} || 정규식에 해당는 페이지이름 찾기 || HelpIndex ||
         각각의 매크로에 대한 예제는 각 매크로 해당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SystemInfo페이지에서 사용는 {{{[[SystemInfo]]}}}매크로입니다. {{{[[SystemInfo]]}}}를 임의의 페이지에 집어넣으면 다음과 같이 보여집니다:
  • IntelliJ . . . . 15 matches
         중복코드를 찾아주는 기능. 계속 발전할듯 다.
         개인적으로 IntelliJ 는 정말 TestDrivenDevelopment 와 Simplicity 를 위한 에디터라고 생각는데, 이유는 리팩토링 기능이나 화면상 UI (쓰이지 않는 필드 등에 대해선 회색으로 표시됨), 그리고 Inspection 기능때문이다.
         Inspection 을 이용면, 현재 실제로 접근지 않는 메소드들, private 으로 둘 수 있는 메소드들, static 으로 둘 수 있는 필드 등을 체크고, 해당 메소드 등을 주석처리거나 영구삭제, 또는 접근권한을 private 으로 변환는 등 여러가지 대처를 할 수 있다.
         그리고 Programming By Intention 을 툴 차원에서 철학으로 지원는 IDE 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IntelliJ 로 프로그래밍을 할때는 툴과 대화를 며 프로그래밍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1002]
          3. CVS 이용 - 3번의 과정을 고 나면, IntelliJ 의 Tools 에 CVS 관련 메뉴들이 생길것이고, CVS Panel 이 열릴 것이다.
          4. Checkout - 이는 CVSROOT의 modules 에 등록된 project 들만 가능다. CVS 관리자는 CVSROOT 의 modules 화일에 해당 프로젝트 디렉토리를 추가해준다.([http://cvsbook.red-bean.com/cvsbook.html#The_modules_File module file]) 그러면 IntelliJ 에 있는 CVS의 Checkout 에서 module 을 선택할 수 있다. Checkout 한다.
         Intelli J 에서는 ["Ant"] 가 기본으로 내장되어있다. ["Ant"] 를 위한 build.xml 화일을 작성해주고, 오른쪽 ant build window 에서 build.xml 을 추가만 해주면 됨. Intelli J가 ["Ant"] 의 dtd 를 해석, XML 화일 작성중 자동완성 기능을 구현해준다. (환상! 단, Intelli J 가 느린 IDE 이므로 램 256이상은 필수. 학교에서 려니 도저히 못해먹겠는지라, 결국 메뉴얼과 editplus 보고 작성했다는. -_-)
         || F6 || Rename. class 이건 Method 이건. Refactoring 의 ["IntelliJ"] 의 중요 기능중 나. ||
         자주 쓰는 기능들임에도 불구고 단축키가 정의되지 않은 기능들이 있다. 특히 run class 와 run test 들이 그러한데, 이들은 Key Map 을 직접 해주도록 자. (개인적으론 ctrl + F10, shift + ctrl + F10 으로 정의해놓고 씀)
  • JavaStudyInVacation/과제 . . . . 15 matches
          * 어느 프로그램이든 가장 기초가되는 Hello World 를 출력는 프로그램 짜 오기
          * AWT와 SWING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기. 그리고 어떤것을 사용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한는지...?
          * SWING을 사용여 버튼이 있고, 그 버튼을 누르면 간단한 메시지를 출력는 자바 에플리케이션 작성해 보기.
          * 첫째날 만들었던 버튼을 누르면 간단한 메시지를 출력는 자바 에플리케이션을 에플릿으로 바꿔보기.
          * 그 에플릿을 포함고 있는 HTML 문서를 만들어 각자 자기 계정에 올리고 위키에 링크 걸기.
          * 자바에서 네트워크를 사용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기.
          '''''여기서부턴 각자 지 말고 팀으로 같이 할것!'''''
          * 다음과 같은 네트워크를 사용는 간단한 에플리케이션 만들어 보기. (SWING 이나 AWT 사용 안함)
          * 실행되면 클라이언트가 접속기를 기다린다.
          * 셋째날 못한것
          * 다음과 같은 네트웍 보드 게임을 만들게 될 것인데, 어떻게 말들어야할지 설계기.
          * 가로, 세로, 대각선 중 나라도 먼저 만든 플레이어가 이긴다.
          * SWING을 사용여 제작해야 한다.
  • KDP_토론 . . . . 15 matches
          * 현재의 이 WikiWiki 는 'Only for Study' 용이므로, 목적에 맞지 않는 사적인 페이지는 허용지 않습니다.
          * 로그인의 실명화 - UserPreferences 에 자신의 이름과 password를 등록시키면 자신의 SessionID가 붙는 MoinMoin 바로가기를 얻을 수 있을것임. 그 링크를 즐겨찾기에 놓고 사용면 자동으로 로그인이 된 상태로 모인모인에 접속가능.
          * GoF 책의 이미지는 GoF 화일에 있는 이미지를 사용세요.
         === 책 번역 관련 저작권 문제에 관여 ===
         JStorm 계셨던 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서적의 번역과 그에 따른 저작권 문제, 출판 문제가 상당히 머리가 아프더군. 우리가 완전 번역을 면 저작권에 걸리는 거고, 완전 번역시에 그걸 출판을 모색할 경우 상당히 힘들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우리가 학부생이고, 전문가라고 볼수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출판사 측에서는 그런 점을 지적한다. 그래서 많은 책에는 유명한 사람들의 감수가 들어 있다.
         출판과 라이선스에 관련한 작업이 많고 학부생이 타진기에는 너무 시간을 많이 빼앗기며, 그것은 공부 차원을 떠난 일이다. 이렇게 머리 아플바에야 완전 번역을 지향는 것보다 강의 노트식 정리를 지향고(비록 내용이 완전 번역일지라도) 원칙적 외부 반출을 금지며, 내부 자료로 쓰도록 명시여 라이선스 문제를 벗어나도록 자는게 내 생각이고, 석천도 기본적인 동의를 한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 의견들좀 타진 --상민
         소모임내 스터디를 위한 문서번역은 어디든지 는 곳들이 있다고 할때.. 단, 우리의 문제는 인터넷에 그 문서들이 노출되어있다는 점. 그래서 공개되어있다는 점이 되겠지. 지만, 의도적인 저작권 위반이 아닌이상, 그리고 명시적으로 우리의 목적을 밝히는 선이면 추후에 문제가 발생더라도 바로 소송걸릴일은 없을거라 생각. 그리고, 도큐먼트의 효율화를 위해서 처음엔 번역인 문서들도 요약화되어질 것이라 생각중. (어차피 1차 번역은 소위 '와우북식 번역책 욕기' 에 딱 걸릴 수준인지라. --;) -- 석천
  • MedusaCppStudy . . . . 15 matches
         입력에서 가장 긴 string의 길이와 가장 짧은 string의 길이를 출력는 프로그램 (";" 을 만났을 때 문자열 종료)
          int a = rand() % 10; // 0부터 9까지 수가 렌덤게 나옴
         - choose {sprite, tea, tejava} - 음료수 선택다.
         밑변보다 높이가 길면 '*'를 찍기가 곤란거든요? 이등변삼각형 그리기도 마찬가지 이유로 만만찮네여..-_-;;
         그냥 직각이등변삼각형이나 정삼각형그리기 면 어떨까여? --[강석우]
          정삼각형 해도 되고... 뭘 만들어도 되고... 내가 원는 건 for나 while, if 설계를 잘는 거야... --재동
         애초에 숫자 4개 미만입력 받을때를 생각 못했더니만 소스가 구리구리네여..
         스트링 길이 출력는 프로그램은 차후에 이어서 할 계획입니다..ㅡ,.ㅡ;; --[강석우]
          이렇게 면 에러는 없지만 결과가 아직은 이상다. 우선은 스스로 고쳐봐. --재동
         영어의 사이즈를 읽도록 어떻게 만들어요?예를 들어 i가 1이고,son이 3이라고 생각도록 어떻게 만들어야는지 모르겠어요.. -_-;;; [신애]
          strlen()함수 이용시오 --[강희경]
         Vending machine 다 짜긴 짰는데 또 형이 짠거랑 비슷게 됐네여..이놈의 기억력이란..ㅎㅎ
  • PyIde/SketchBook . . . . 15 matches
          * 몇몇 생각 - 소스코드에 대해 flat text 관점으로 보지 못도록 강요한다면, 구조적으로만 볼 수 있게끔 강요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떠한 장점이 생기고 어떠한 단점이 생길까.
          ''계속 생각했던것이 '코드를 일반 Editor 의 문서로 보는 관점은 구조적이지 못고 이는 필요없는 정보를 시야에 더 들어오게끔 강요한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였는데, SignatureSurvey를 생각면 정말 발상의 전환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코드를 Flat Text 문서를 보는 관점에서 특정정보를 삭제함으로서 새로운 정보를 얻어낸다는 점에서.) --[1002]''
         Eclipse 쓰던중 내 코드 네비게이팅 습관을 관찰해보니.. code 를 page up/down 으로 보는 일이 거의 없었다. 이전에 VIM 을 쓰면서 'VIM 으로 프로그래밍면 빠르다' 라고 느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 Source Folding - 화일 나가 긴 경우라도 짧게 줄여놓고 쓰므로.
          * search - Function 이동시 편리. 게다가 일반 텍스트 에디터에 비해 search 기능을 수행는 비용이 작다. / 한번, 그리고 바로 키워드 입력. (다른 녀석은? Ctrl+F , 키워드 입력, enter & enter. incremental search가 아닌 경우는 한단계가 더 있게 된다.)
         지만, 손가락 동선의 경우 - ctrl + O 를 누르고 바로 메소드 이동을 한다. 일반 이동도 메소드 중간 이동은 CTRL +커서키. (이는 VIM 에서의 W, B) 위/아래는 커서키. 클래스로의 이동은 CTRL+SHIFT+T. Source Folding 도 주로 Outliner 에 의한 네비게이팅을 이용한다면 별로 쓸 일이 없다. 보통 의미를 두고 는 행동들은 클래스나 메소드들 단위의 이동이므로, 그 밑의 구현 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지 않는다. (구현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는 경우가 생긴다면 십중팔구 Long Method 상황일것이다.)
         코드 에디터 사이즈는 큰게 좋을까? 또는, 코드 에디터 사이즈가 컸으면 던 때는? 그 이유는 무엇이였을까?
         Python 으로 HTML Code Generator 를 작성던중. 좀 무식한 방법으로 진행했는데, 원는 HTML 을 expected 에 고스란히 박아놓은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test code 를 네비게이팅 기 어렵게 만들었고, 해당 Generating 되는 HTML 의 추상도도 상당히 낮게 된다. 한화면에 보여야 할 HTML 데이터도 많아야 한다. 이는 결국 내가 에디터 창을 최대로 놓게 만들더니, 더 나아가 에디터 창의 폰트 사이즈을 11에서 8정도로 줄이고 모니터를 앞당겨 보게끔 만들었다. (15인치 LCD 모니터여서 해상도가 최대 1024*768 임.) 해당 상황에 대해 사람이 맞추는 것이 좋을까, 또는 툴의 Viewing 이 도움을 줄 방법이 있을까, 또는 사람이 이를 문제상황으로 인식고 프로그램 디자인을 바꾸게끔 는것이 좋을까.
         또는... 그냥 사람이 툴을 바꿀것인가. -_-; (상황에 대한 인식, 그리고 툴에 대한 선택을 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다.)
  • PythonLanguage . . . . 15 matches
         '~을 기에 적합한' 언어는 있어도 '~을 기 위한' 것이란 없다. -_-; ('~을 기 위한 API'는 존재할 수 있겠다.) 이녀석도 프로그래밍 언어이므로 프로그래밍을 기 위한 언어이다. ^^; (PHP도 사람들이 웹프로그래밍으로만 접근해서 그렇지 원래는 shell script programming 도 가능다. perl 보다 편게 쓰는 사람들이 많다.)
         1991년도에 태어났으므로 1995년에 태어난 자바보다 형이다. 국내에서 인기있는 스크립트 언어중 나이다.
          * Python 을 '실행가능한 의사코드(pseudo-code)' 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만큼 완성뒤 코드를 보면 참으로 깔끔다.
          * 파이썬으로 프로토타입을 빨리 개발고, 실행 속도를 요는 부분은 C/C++ 나 자바 코드로 다시 작성해서 붙일수 있다. (["Jython"] 참고)
          * PythonXmlRpc - Python 으로 구현는 RPC 서버 &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이미 다른 언어들을 한번쯤 접해본 사람들은 'QuickPythonBook' 을 추천한다. 예제위주와 잘 짜여진 편집으로 접근기 쉽다. (두께도 별로 안두껍다!) Reference 스타일의 책으로는 bible 의 성격인 'Learning Python' 과 Library Reference 인 'Python Essential Reference' 이 있다.
         '' 파이썬 정보 광장에서 강의 노트가 상당히 좋음, 그것을 보고 처음으로 파이썬 문법을 익혔다. 그리고 나서 PyGame으로 게임 나 짜는것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상협] ''
          * http://openlook.org/ - FreeBSD 포트 커미터로, Open Source 쪽으로 유명신 NoSmok:퍼키 님 개인 사이트.
          * ~~http://www.anygui.com/ - anygui, Zope 자료가 풍부다.~~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15 matches
          * TCP/IP : UNIX 데이터 통신을 관리는 소프트웨어 패키지(Package)
          *''Internet'' : 원래 ARPANET에서 성장. 다양한 네트워크를 나의 논리적 네트워크로 묶기 위해서 인터넷 프로토콜(IP)을 사용는 서로 연결된 네트워크의 전세계적 모임.
          * 개방형 프로토콜 표준 : 특정 컴퓨터 드웨어나 운영체제에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사용가능.
          * 특정한 물리적 네트워크 드웨어에 대한 독립성 : TCP/IP가 많은 다른 종류의 네트워크를 통합할 수 있도록 해줌.
          * 공통적인 주소체계 : 유일게 찾아낼 수 있다.
          * 표준화된 이레벨의 프로토콜 : 일관성 있고, 널리 사용 가능한 사용자 서비스를 위해서.
          *''OSI참조 모델''은 데이터 통신 프로토콜의 기능을 정의는 7개의 계층(layer)을 포함
          *Application layer : 네트워크를 이용는 응용 프로그램으로 구성
          *모든 프로토콜은 자신의 피어(peer, 자신과 대등한 프로토콜)와 통신 - 위와 아래와는 통신지 않음.
          *한 컴퓨터 내에서는 계층간에 데이터를 전달는 방법에 대한 규약이 있어야함. 모든 계층이 연관되어 데이터를 전송기 때문.
          *개별 계층은 상,위 계층이 어떻게 작동는지 알 필요가 없음. 계층들에게 어떻게 데이터를 넘겨주는지에 대해서 알기만 면 됨.
  • ThePriestMathematician . . . . 15 matches
         "노이의 탑(Tower of Hanoi)" 퍼즐에 관한 고대 신화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밝혀진 전설에 의면, 브라흐마나 수도사들이 64개의 원반을 한 쪽 침에서 다른 쪽 침으로 옮기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를 알아내고 나서는 더 빠르게 옮기는 방법을 찾아내자는 결론을 내렸다. 다음 그림은 침이 네 개인 노이의 탑이다.
         사원에 있는 수도사 중 한 명이 동료 수도사에게 침을 나만 추가면 1초에 원반을 나씩 옮긴다고 할 때 한 나절이면 모든 원반을 옮길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가 제안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이동 횟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k값을 계산한 다음 18,433번만 옮기면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침이 세 개만 있을 때는 5천억년이 걸릴 일을 침 나만 추가면 5시간 7분 13초만에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 영리한 수도사가 제안한 네 개의 침을 사용는 방법으로 원반을 옮기는 횟수를 계산자. 원반은 한 번에 나씩만 옮길 수 있으며 큰 원반을 작은 원반 위에 놓을 수는 없다. 이동 횟수를 구려면 먼저 원반 이동 횟수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k값을 구해야 한다.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된다. 각 줄에는 0 이상 10,000 이의 정수 N이 들어있으며, 이 값은 옮겨야 할 원반의 개수를 나타낸다. 파일 끝 문자가 들어오면 입력이 종료된다.
          || 기웅 || C++ || 2시간 30분 || [ThePriestMathematician/기웅] ||
  • ToastOS . . . . 15 matches
         이미 익숙해진 환경 바꿀 생각없다. 나중에 VM을 깔면 바꾸겠지만 지금은 너무 익숙다.
         필요한 기능만 간략적으로 구현기로 했다.
         음..우선 전에 플로피 1번 섹터에서 부트섹트를 읽어 들여 부트 로더를 만든다고 까지 얘기한 것 같다.그럼 커널로더는 무엇일까? 부트 로더가 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을 커널 로더가 한다. 우선 보호모드로들어가는 것과 커널을 실행가능한 상태로 재배치 시키는 일등을 한다. 왜 그런 일을 할까? 부트로더가512kb밖이 되지 않아 그런 일들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에 사진에서 보면 퍼런 글씨로 kernel loader라고나오는데 전에 CAU Operating System 어쩌구...가 먼저 나온다..다만 VMWARE를 쓰기때문에 그런 글씨가 안나온다. 여튼 커널 로더가 가지는 의미는 우선 부트로더를 만들기 위해 어쩔수 없이 썼던 짜증나는 어셈을 이제 안써도 된다...ㅋㅋ 사실 어셈은 계속 써야 된다... 다만 이제 어쎔을 주로 쓰지 않고 C에서 인라인 어쎔을 쓸것이다. 이제 Boland C 3.1 버전의 컴파일러로 커널로더와 커널을 제작게 될 것이다. 그럼 위와 같은 것을 그냥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냥 해주면 된다. 우선 컴파일할때 -S라는 옵션을 두어서 어셈블리 소스를 만들고 나서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소스의 extern들을 링크 시키고 그런 다음 EXE파일을 실행가능한 재배치상태로 만들고 나서 부트로더와 같이뒤집어 씌우면 된다.
         간단지 않은가?
         또나 이제까지 삽질한 이유중나가 플로피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커널로드를 한번 읽고서는 재대로 실행지못한다는 것 -> 이것때문에 정말 많은 삽질을 게 되었다.
         DeleteMe) bochs에서 플로피 이미지파일 추출 안고, 직접 디스켓으로 부팅는거 성공시면 정보좀 흘려주세요~ ^^; --["혀뉘"]
         오늘 mkboot와 부트 섹터 끝~ 오호호 낼 부터 커널고 커널 배치 만들어야쥐..아...삽질 삽질...괴로워~~~ 다시 시작자!! 왜 이리 어쌤은 어려운가!
  • UglyNumbers/1002 . . . . 15 matches
         처음 문제를 제대로 이해지 않고 '그냥 2,3,5 외의 소수 제외한것 아닌가?' 로 접근다가 14 는 아니라는 것을 간과. 다시 처음부터 접근.
         연습장에 이것저것 써보다가 대략 두가지 접근법이 생각나다. 나는 각 수들마다 'isUglyNumber' , 나는 지수를 이용한 방법. 일단은 'isUglyNumber' 먼저 구현해보기로 해봄. (워낙 간단므로)
         지만, 결과값을 보면서 지수 스타일의 접근법이 원는 접근법이라는 생각을 게 되다. (10억이 넘는다 할때, isUglyNumber 식이라면 10억번이 실행된다.) 지만, 그냥 지수로만 생각면 uglynumber 의 순서 상 맞지 않을 것인지라 (1 : 2^0*3^0*5^0, 2 : 2^1*3^0*5^0, 3 : 2^0*3^1*5^0, 4 : 2^2*3^0*5^0 ... 0,0,0 , 1,0,0, 0,1,0 , 2,0,0 .. 도무지 숫자들 간의 연관성이 잡히지 않았다.
         그러다가, '에이.. 걍 sort 해버리자.' 접근. 지만, n 값에 따라 결과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 연습장에서 한참 고민. 그냥 실제 원는 값 보다 여유분 값을 만들고 적당히 답을 내는 방식으로 접근. 지만, 무언가 굉장히 찝찝함.
         [UglyNumbers/JuNe] 코드 분석. 2시간 동안 보다가 도무지 접근법을 이해 못다. 한 3시간째쯤 보다가 http://www.acmsolver.org/?itemid=28#ggviewer-offsite-nav-9512048 보고 이해 & 좌절.
         나중에 어떤 생각을 면 저 방법이 떠오를까에 대해 고민.
  • UnityStudy . . . . 15 matches
          * 처음으로 진행는 거라서 우선은 기본적인 것만 했었는데.. 반응 좋네요. ^^
          * 유니티가 그저 게임엔진일 줄 알았는데, 뭐 많네요. 시뮬레이팅을 더 많이 지원는 군요. 꽤나 재미있는 걸 알아갑니다. 이제 슬슬 적응도 되면 많은 곳에 쓸 것 같네요ㅎㅎ 재미있었습니다.
         unity 가 섬세게 조절해야 될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게 광원까지 모든 부분을 설정해야 되기 때문에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배워야 겠습니다.
         아이폰으로 만들기 위해선 맥이 필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아 그리고 집에서 찾아보니 Unity 4 부터는 리눅스를 지원기 시작했네요.
          * 축을 이용해서 객체의 position와 rotation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크기도 조절이 가능다.
          * Cube와 Sphere에다가 중력(Use Gravity)을 등록고, New Physics 설정을 작성고, Cube와 Sphere에 추가해서 Bounce 수치를 조절해서 통통 튀는 효과를 줄 수 있다.
          * 객체가 방향키를 이용해서 움직일 수 있도록 는 코드를 MonoDevelop 툴을 이용, Javascript로 작성해서, Cube에 등록한다.
          * 직접 Object를 등록해서 모양 조절고, 중력 효과를 넣으면서 진짜 게임 같은 느낌이 나기 시작했네요.
         * 물리 시뮬레이터 : 게임 엔진의 상당수는 물리 법칙을 다루기 위해 탑재고 있다.
          => 물리 현상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면서 사용해야 함.
          - Camera의 포지션을 이동고, Point Light를 등록한 뒤, Cube에 빛을 쪼인다. 빛의 범위는 Range로 조정 가능다.
          * 같이 참여는 13학번들은, 아직 객체를 배우지 않았지만... 이번에 객체를 '시각적'으로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애들이 이해했으려나???)
  • VMWare/UsefulFunctions . . . . 15 matches
         VMWare 는 크로스 컴파일링 환경에서 유용한 기능을 몇가지 가지고 있다. 물론 해당 가상 머신에 VMWare Tools 라는 VMWARE 가 제공는 프로그램을 올렸을 경우에만 작동한다.
         가상 머신이 리눅스이고 VMWARE TOOL 의 바이너리와 호환성을 갖지 못한다면 커널 드라이버를 컴파일 해서 설치해야함. (물론 VMWARE 설치 스크립트가 알아서 해줌, 우분투 DD 에서는 정상동작 지 않았음. 데비안, 페도라 사용 가능함.)
         가상 머신과 호스트 머신 사이에 데이터를 옮기는 방법은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이용는 방법은 NAT 로 구성된 가상 머신상의 네트웍 기능을 이용여 FTP 로 전송는 방법을 가장 많이 생각 할 수 있다.
         지만 이 쉐어드 폴더 기능을 이용면 VMWARE 수준에서 호스트 머신의 특정 디렉토리를 리눅스의 FS 에 마운팅 는 것이 가능다.
         단에 마운팅이 되며, NTFS 직접 마운팅과 달리 VMWARE 드라이버를 한단계 거쳐서 들어가기 때문에 정상적이니 파일의 입력, 출력이 모두 가능다.
         즉 윈도우 시스템의 IDE 를 이용해 프로그래밍고 VMWARE 호스트 머신에서 컴파일 는 과정을 최대한 간단게 만드는 방법이 이 VMWARE TOOLS 을 이용는 것이다.
  • radiohead4us/Book . . . . 15 matches
          노르웨이의 좌파정치와, 국제 정세, 한국의 현실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게되면 노르웨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떠오른다. 모두가 대중교통수단을 타고 출퇴근을 고, 자가용은 아주 가끔 이용한다. 그들은 어떠한 행동을 기 전에 ''나보다 남을 먼저'' 를 생각는것 같다. (참 부러운 대목이다). 지철을 탈 때에도 일일이 검표를 지 않음에도 불구고, 무임승차를 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직업에 대한 귀천도 없으며, 버스기사나 대학교수나 사회에서는 같은 대우를 받는다. 그리고 또..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고 한다. 흑흑 부러워.
          70년간 좌익 세력이 정권을 잡았다고 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굉장히 안정되어있는것 같다. 그곳에서는 권위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국왕도 국민들과 함께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같이 어울린다. 한가지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그곳에서의 대학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수의 의견에 의의를 제기고, 너무나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처럼 '''give>take''' 가 아닌 '''give<take''' 인것 같다. (역시 공부할때는 외국물을 먹어야한다)
          인권탄압또한 거의 없다고 한다. 오죽면, 주변국가에서 노르웨이로 와 일부러 죄를 짓는다고 할까.. (노르웨이의 감옥에는 차가운 독방도, 간수도 없다. 사진을 보면 그냥 자기 집에서 사는것과 별반 다를다가 없다. 그리고 원는 기간동안 외출신청을 면 복무기간중에 집에도 찾아갈수 있다고 한다!)
          노르웨이처럼 유럽에서도 복지제도가 잘 되어있는 나라도 결국 그 복지를 떠받치고 있는 것은 제3세계 국가의 희생이라는 대목을 읽었을 때에는 ''아...!'' 는 탄식이 나왔다. 긴 피버노바를 만들때 동남아 어린이들이 루 12시간씩 노동을 했다니 뭐.. (나이키나, 그런 회사들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세상이란 참으로 아이러니한것 같다. 아니면.. ZeroSum 게임인가.. 이곳에서의 복지는 저곳에서의 희생.. 으아 모르겠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 . . 15 matches
          // 들어온 데이터의 신뢰성을 체크는 함수. 신뢰성이 없는경우 False 반환
          this.sectionWordNum++; //Word 수는 중복과 상관없이 갯수를 Count 므로 무조건 증가시킨다.
          //자기 Section 이 아닌 내용을 Calculate 는 함수. Index 에 반응며 수행시 초기화 후 계산한다.
          //해당 단어에 대한 자기 Section 이 아닌 단어수를 Calculate 는 함수. Index 에 대응며 수행시 초기화 후 계산한다.
          //해당 기사에 대한 연산 결과를 반환는 함수. 양수일 경우 해당 Index Section 에 일치는 기사로 판단한 것이며, 음수일 경우 해당 Index Section 에 일치지 않는 기사라고 판단한 것이다.
          // Ln[p(S) / p(!S)] 값을 계산는 함수. Index 에 대응한다.
          // Sigma Ln[p(Wi ^ S) / p(Wi ^ !S)] 값을 계산는 함수. Index 에 대응한다. 단 특정 단어에 대한 Advantage 를 부과한다. (Advantage 함수 참조)
          // 특정 단어에 대한 Advantage 부과함수. 해당 Index Section 에만 존재는 단어일때 빈도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가산은 해당단어수 / Section 전체기사수 * 50 이다.
         위의 주석처럼 필요없는 (http, //, blog, yahoo, empas, tistory 같은) 단어를 제외고 작성할 수 있게 수정했습니다.
         각 단어중 특별한 단어에 Advantage 를 부과했는데, 단어가 해당 Section 에 Unique 고 그 빈도가 클수록 Advantage를 크게 부과했습니다. (지만 이도 분석한 Section에 상대적입니다.)
  • 말없이고치기 . . . . 15 matches
         [위키위키]에선 누군가가 별 말을 남기지 않고 뭔가를 수정거나 삭제를 한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그 사람이 경솔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의도적인 경우가 있다.
         때로는 직접적인 정보 전달보다 간접적이고 "스스로 추론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이 더욱 효과적이고, 상대방의 실수를 드러내고 공박는 것보다는 몰래 고쳐주는 것(NoSmok:ForgiveAndForget )이 당사자에겐 심리적 저항이 덜므로 훨씬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이다. NoSmok:LessTeachingMoreLearning
         게다가, 남의 오류를 드러내고 이에 대해 반박을 는 것은 결국 필요없는 ["ThreadMode"]의 글을 남겨서 처음 읽는 독자로 여금 시간 낭비를 게 할 수 있다. (see also NoSmok:질문지우기)
         또한, 맞춤법을 바로 잡아주는 것과 같이 명백한 것이라면 ["말없이고치기"]를 는 것이 훨씬 좋다. 그렇지 않으면 그걸 바로잡기 위해 서로 말을 주고 받는 사이에 부대비용이 더 커질 수 있다.
         누군가가 별 말 없이 삭제나 수정을 한 것을 봤다면 흥분지 말고, 차분히 왜그랬을까를 생각해 본다(NoSmok:ToDoIsToSpeak). 고친 사람도 최소 나만큼 이성적인 인간일 것이라는 가정에. (NoSmok:TheyAreAsSmartAsYouAre)
         이 방법은 사람들이 충분히 사려깊다는 것을 전제할 때 이뤄지며, [말없이고치기]를 핑계로 독불장군식으로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는 것을 정당화 해서는 안된다. 결국 [말없이고치기]도 궁극적으로는 의사소통을 목표로 는 것이다.
         이 방법은 특히 WikiMaster들이 많이 행한다. OriginalWiki의 WardCunningham 경우는 "이건 이래야 한다"는 식의 말을 특정인에게 직접 는 일은 별로 없고, 대신 그 규칙을 어긴 글이 있을 때마다 일일이 찾아가서 단순히 그 오류만 고쳐준다 -- 말지 않고 스스로 행함으로써 "보여주는 것"이다(NoSmok:LeadershipByShowing). 그러면 당사자는 이를 알아채지 못고 처음 몇 번은 계속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어느 순간에 스스로 깨닫고 학습( NoSmok:동의에의한교육 )게 된다.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15 matches
          * Python으로 제작할 예정인 비행기 게임의 진행상황을 체크는 페이지 입니다.
          * 7.8 ~ 7.9 : pygame 라이브러리 사용니깐 만들기가 상당히 편한거 같다. 대충 비행기 움직이게 만들었다.
          * 이거저거 다 보니 실질적으론 한게 없음
         || 8.2~8.4 || 상협 || ["3DAlca"] 기 ||
          * 적군 다양게(진행중 현재 6개 적기 만듬. 다 애니메이션 효과 있음) 많이 했음.. 푸핫..
          * 적군 미사일 다양게(미사일 이미지~) 했음 .. 뿌
          * 거의 완성해서 담주에 합체~ 기~ 화이팅~
          * 점수 뿌리는 거 느라 죽을뻔 했다. Ailien의 암호화된 소스를 분석는데 상당한 시간을 소모했다. 여튼 점수 나타내는 거 끊냈다. 지금 시간 세벽 4시!! 인간승리다!!....ㅠ,ㅠ 파일은 자료실에 올려놨다 --재동
  • 상협/감상 . . . . 15 matches
          * 아래의 추천 정도는 극히 주관적인 것으로서 사람들 마다 느끼는게 다를거라고 생각함. 나의 의견은 그러한 다양한 의견중 나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루키 || 2001년 || 1 || ★★★ ||
         || 젊은 엄마를 위여 || 이원영 || 2002/4월 || 1 || ★★ ||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제프콕스,워드 스티븐스 || 3월 23~25 || 1|| ★★★★ ||
         || [MythicalManMonth] || - || 1 || 굿 || 옛날 영어라 그런지 좀 해석기 어렵다 ||
         || [OperatingSystem] || H.M.Deitel || 1 || 굿 || 운영체제공부를 처음으로 시작한다면 이책이 적당다고 생각한다 ||
         || [프로그래밍언어론] || 원유헌 || 1 || 아주 굿 || 정말 쉽게 잘 나온 책!!, 정말 좋은책을 고르는게 중요다는걸 알게해준책! ||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켄트벡 || 1 || 굿 || 아직 제대로 이해와 적용은 못겠다. 그래도 좋은책~ ||
          * 난 원래 영화 잘 안보는 스타일 이지만, 마음도 심난고 해서 컴퓨터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에서는 좀 황당한 재미가 있었고, 중간 부분으로 가면서 지루해져서 그만 볼까 는 생각도 했지만, 좀 더 보다 보니깐 재밌어져서 결국 끝까지 봤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음..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세계도 혹시 환상은 아닐까 는. ㅡㅡ;; 메트릭스도 생각나고..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이 불쌍해 보였다. 뭐 비록 천재인거 같지만 그렇게 사는것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닐거다. 또한 천재적인 사람들은 사회에 잘 적응 못는건 아닐까 는 생각도 해본다. 한때 나도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았다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머리가 너무 좋다면 노력해서 뭔가를 해내는 그런 쾌감을 얻을 기회가 적을 수도 있고, 주위로부터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정되기 보다는 나의 이용해 먹을 도구로 인식되지는 않을까 는 생각도 해본다.(그사람 == 머리, 이런 이미지가 생기면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은 전혀 관심밖의 일이 될테니..)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15 matches
          * -쉬운문제- '''두 정수를 입력 받아 두 정수의 합과 곱 출력기'''
          ex) 두 정수를 입력세요: 13 24
          * -약간어려운..- '''나의 문자(char)를 입력 받아 해당 문자의 아스키 코드값 출력기'''
          ex) 나의 문자를 입력세요: A
          #define 에서 message를정의고 printf("message")와 printf(message)의 차이점
         ''' 뭔 말이지? 라고 는 당신을 위한 설명 '''
         (사실)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scanf와 #define에 대해서 배웠다, wiki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사용는 것인지 알게 되었다
          printf만 보다가 scanf랑 #define을 보니 많은 것을 알게 된거 같아 뿌듯고 바보탈출는 느낌이었다
         빨리빨리 배워서 실습시간에 혼자힘으로 고싶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15 matches
          * 구구단 1단부터 9단까지 for문 중첩시켜서 작성
         못겠으면 언제나 질문 환영니...
         ''' 뭔 말이지? 라고 는 당신을 위한 설명 '''
         (사실)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각자의 후기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면 되겠다!!
         수업시간에 내가 printf를 사용할 때 for문을 사용는 친구들을 봤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뿌듯했고 while문보다 보기 편고 더 간편했다.:)
         숙제를 니 수업시간에 배웠던게 생각나서 좋았고 앞으로는 숙제를 절대 밀리지 않고 해야 겠다.:D
         실습시간에 나는 printf로 노가다는데 잘는 애들이 for문 쓰는거 보면서 부러웠는데,
         이젠 나도 쓸줄 알아서 뿌듯다. :*)
         어려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간단고 쉬웠다.
  • 위시리스트 . . . . 15 matches
          * 처음 작성시는 분들은 아래 '지난 신청'을 참고세요.
          * 제로페이지 회원들이 학술 활동 중 필요다고 생각되는 물품에 대해서 신청면 제로페이지에서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 신청는 물품은 도서, 기자재 중심으로 신청 받습니다. 그 외에 신청는 물품은 형체가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 정기적으로 결제해야 는 상품이 아닌, 1회 결제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어야 합니다.
          * 타인이 신청한 항목을 임의로 수정거나 삭제면 안됩니다.
          * 비싸지 않은 안드로이드(iOS) 공기계 : 폰 잃어버릴때 대용으로 쓰라는건 아니고..(루이틀은 그럴수도있겠지만) 개발용 - [김태진]
          * 소파 커버 : 흰색소파 좀 더러운듯함.. 우리 잘 닦지도 않고. 커버라도 나 씌우면 어떨까. - [김태진]
          * 애플키보드 : 나 있으면 iMac쓸때 편할텐데... 유무선무관 - [김태진]
          * 표 형태로 작성는게 낫지 않나요? - [서지혜]
          * 서적같은 경우는 회원 개개인의 관심분야에 따라 수요가 달라질 수 있으니 서적을 신청할 때 해당 서적의 수요 조사를 고 수요가 높은 순서대로 신청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장혁재]
  • 위키설명회 . . . . 15 matches
          * 로그인
          * 페이지 수정
          * 위키 항해
          * 개인 페이지 정리
          * 로그인과 페이지 만들기를 면서 UserPreferences가 이상해지고, [페이지이름]의 규칙을 어긴 페이지가 많이 만들어졌습니다.--[Leonardong]
          * Rename, [문서구조조정]을 통해서 [Refactoring]을 경험고, 이것이 프로그래밍의 영역에서 어떠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 해 본다.
          * ZeroPage 의 전체 페이지의 숫자(SystemPages) 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문서들이 누적되었는가 실감고, 몇가지 항해 지도를 주어서 차후 항해를 해보는 동기를 만들어 본다.
          * 현재 위키가 사용되는 곳들을 예시고 (한국 Gnome 사용자 모임, 데비안 사용자 모임, kldp ) 일정 주제에 대한 자료 찾거나 서핑의 시간 (20~60분) 가진후 서로다른 쓰임새에 대여 토의해 본다.
          * 위키의 자유와 방임에 대한 문제에 대여 토의해 본다. (각 이야기바다 경험자의 사례들이 나올 수 있다.)
          * 지금 사용자들도 모를? 페이지의 암묵적, 명시적 규칙에 대여 서핑을 통해 찾기를 해본다. 보물 찾기듯 상품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다. (연필, 지우개 등 :) )
          * AnswerMe 이미 종료되었지만, 설명회를 풍족게 만들어줄 아이디어를 더 적어 주세요.
          * [위키설명회] 도중에 난감했던 한 가지는, 파란아이를 통해 이전 문서의 원문을 볼 수 없어서 페이지 내용을 복구는 방법을 저조차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안 것입니다. 원래 파란아이로 원문을 볼 수 없었나요? --[Leonardong]
          SeeAlso NoSmok:페이지복구기 . 위키 설명회 전 해당 기능들을 실행시켜보았나요? --[1002]
  • 위키요정 . . . . 15 matches
         [위키요정], [위키정원사]는 위키를 관리고 가꾸어 나간다.
         위키는 마치 정원같다. 그래서 꾸준히 잡초는 뽑고, 큰돌은 치우고 물을 주고 자라는대 방해는 가지는 제거해 나아 가야 한다.
         Wiki:WikiGnome 과 [요정]을 살펴보아, 외국 동화중 밤중에 구두를 고치고 가는 요정을 의미는 것 같다. 과거에는 밤중에 구두를 수선는 그림이었다는데, 그림이 바뀌었다.
         지만 위키는 일전에 창준이형 말씀대로 NoSmok:WikiGardening 처럼 구두를 수선는 것보다 정원을 다듬는 은유법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망가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관리는 것, 정원일이란 그대로 두면 인간에게 불편한 자연을 좀더 편게 즐길수 있게 만드는 작업이라서 그러한 것일까?
         [강희경]은 위키를 처음 접고 글을 쓰던 그 때, 내가 쓴 글이 form이 일정지 않다는 이유로 위키요정이 형태를 바꾸어놨을 때 자존심이 상면서 글 쓰는 것이 꺼려졌었다. --[강희경]
         위키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간다는건 힘든일 같습니다. 수십페이지를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게 했을때 이 글을 쓴사람이 기분나빠서 위키를 쓰는것을 꺼려지 않을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는 것이 다른사람에게는 옳지 않은 방향일지를 항상 고민합니다. 지만 가끔은 리누즈 토발즈 같은 좋은 독재자가 필요한것도 같습니다. - [안혁준]
  • 전시회 . . . . 15 matches
         7일 출발시간이 어케 되는거져?? 저는 12시에 수업이 끝나서 그다지 상관은 없을것 같은데. 혹시 너무 일찍 출발는 것은 아닌지??
          넉넉히 1시 이후에 가는 것으로 생각고 있습니다. --[Leonardong]
         오늘 전기전자공학과학회의 전시회를 보았는데 재밌어보인다. 우리도 그런 거면 괜찮을 듯. 돈은 별로 안들어보이는데.,우리가 화드웨어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강희경]
          - 전전공 행사를 보지를 못해서 뭐라 긴 힘들지만 우리가 관리는 피씨실에서 몇 시간 정도 열어보는건 어떨까요?? -- [이승한]
          @@@ 6일날 가는거... 파토가 나 부렀어요... 그래서 나도 목요일날 갔음 는데... 언제 갈껀지 연락 좀 주세요... 글구
          홍대 전시회는 몇시까지 는지.... 궁금군요... 나도 12시에 수업 끝나는데... -- [윤성만]
          *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활발게 돌아가는 듯한(04들의 적극성) 학회를 보니 왠지 부러웠다.
          * 설명자(오퍼레이터)가 항상 대기고 있도록 시간 조정을 했다고 추정됨.
          * 3D지형 프로그램의 경우 지형의 끝에 도달할 경우에도 계속 전진이 가능다.(좌표의 증가)
          * 설명해주는 오퍼레이터가 프로그램을 잘 모른다. 프로그램 개발자가 직접 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좀더 상세한 설명이 있으면 좋았을 듯 다.
          * 저것처럼 큰 행사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번씩 작은 전시회를 해보면 어떨까요??. 아무리 작은 성과라도 발표를 위해서 준비는 과정이 필요고 그 과정에서 다들 열심이 는 분위기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 정모/2011.8.22 . . . . 15 matches
          * 이번주는 [황현]학우의 개인 사정으로 OMS를 진행지 않았습니다. OMS는 다음주에 진행됩니다.
          * 이번 독서모임 주제는 ~~기억기 힘든 제목을 가진 책~~ 돈에 관련된 책을 읽어오는 것이었습니다.
          * 모두들 실행취소를 구현는데 있어서 정체중에 있습니다.
          * 본래는 Soldiers를 풀어와야지만 어쩐지 Lotto를 풀어오는 방향이 되고있는거 같습니다.
          * 왜냐면 그걸 고치려면 ㅈ생각엔 처음부터 다시시작는게 차라리 깔끔고 편고 쉬울것 같거든요. 근데 다시만들려면 얼마나 걸릴지 -_-... -[고한종]
          * 깜빡잊고 진행지않아 다음주(아마?)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일단 지혜누나, 오늘은 제가 1빠. // 오늘은 OMS를 보지 못해 좀 아쉬웠네요.. 보다는! 사생대회를 나갔죠. 나가서 공대감성으로 최대한 열심히 그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또 저는 처음본, 그러나 며칠새 종형한테 몇번 말을 들었던("아 어떤 정통부 형이 있는데"), 그러나 베일(?)에 쌓여있던 종록이형을 정모에서 뵈서 좋았어요. 말년휴가때나 12/25이후로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을거같네요 ㅎㅎ -[김태진]
          * 서버 백업(아마도 nForge 위주?) 과정에 가끔 일어나는 위키 8:45 현상을 보면서 nForge에 불필요한 용량을 잡아먹는 프로젝트 svn들을 몇개 지워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몰랐을 때 코드만 관리지 않고 이런저런 잡데이터를 넣었다보니-_-;; 사생대회 재밌었습니다. 고퀄의 로고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간만에 그림질이라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한솥 도시락 치킨마요가 2000원 할인는 즐거운 월요일이었습니다 (물론 이건 8월까지 이지만;;) - [지원]
          * 이번 정모는 진짜 아쉬운게.. 필이면 지각 해버리는 바람에 제가 직접 시연(?)해볼려고 했던 테트리스를 .. 뺐꼇네욬. 아마 대충돌려보시면서 수많은 버그를 보셨겠지만 아마 전체 버그의 절반도 못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고한종]
          * 준식이의 wow add on 글이 delete라고 되어 있길래 뭔가 했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ㅅ-;; 흐으음.. 사생대회.. 오랜만에 네요,, 혼자 약간 떨어져 앉아 ㅋㅋㅋ Pink Floyd의 음악을 들으며.. 이것 저것 잡다게 막 뭔가 해 놓고 나니.. 다 쓰레기네요 ㅋㅋㅋㅋㅋ 재밌었습니다 - [권순의]
  • 조영준 . . . . 15 matches
          * 2015년 계방학 IoT 특강 참여 (초급/중급)
          * 2015년 계방학 Java 강사 - [https://onedrive.live.com/redir?resid=3E1EBF9966F2EBA!23488&authkey=!AHG1S-XLSURIruo&ithint=folder%2cpptx 수업 자료]
          * 모바일 앱 개발 '갈만니' 앱 - WAP 기반 특정 장소의 방문자수를 추정는 어플리케이션
          * [스터디/게임에 미친이들을 위한 히치이킹]
          * 공모전 나 나가기
          * 멘탈과 몸 치유
          * 중간고사가 끝나면 코딩공부나 더 고싶네요. 특히 웹 쪽으로.
          * 웹 공부는 방학기간에 고 말테다.
          * LAMP 설치는 고 [http://skywave-test.appspot.com/ 다른거] 만드는 중. 이 뭐...
          * 코드레이스 재미있었는데, 나중에 여유가 나면 주기적으로 주최를 해 보고 싶기도. ~~그런데 는거랑 주최랑은 다르겠지~~
          * 한자공 면서 느낀 점 정리기.
          * 게으른 조영준은 이 일을 지 않았다고 합니다.
          * 설리 추가고 갑니다 'v' 졸라... ^오^ 이거먼데 ㅋㅋ 깜놀했네 위키문법으악 - [최다인]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 . . . . 15 matches
         === 주민등록번호 확인기 ===
          *문제 : 주민등록번호 13자리를 입력받아 실제 존재는 주민등록번호인지 분석한 후 결과를 출력한다.
          *실제로 존재는 주민등록번호라면 '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세요!' 를 출력고,
          존재지 않는 주민등록번호라면 '혹시 간첩???? -_-;; ' 을 출력한다.
          검증는 방법은 첫째자리부터 2,3,4,5,6,7,8,9,2,3,4,5 (13번째 숫자 제외)를 순서대로 곱
         || 정수민 || C || 1h? || [주민등록번호확인기/정수민] ||
         || 조현태 || C/C++ || . || [주민등록번호확인기/조현태] ||
         || 김태훈([zyint]) || C || 40분? || [주민등록번호확인기/김태훈zyint] ||
         || 김영록 || C++ || 25 분; || [주민등록번호확인기/김영록] ||
         || 문보창 || Java || . || [주민등록번호확인기/문보창] ||
         || 허아영 || C++ || . || [주민등록번호확인기/허아영] ||
         J라는 언어로 저렇게 간단게 만들수 있다니 !!!!! 놀랍습니다..
  • 중재자패턴 . . . . 15 matches
         ...참여자의 교육적인 경험에서 대화라는 수단은 직접적으로 어마어마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게 형편없이 잘 안되면, 대화는 통찰력의 풀([통찰력풀패턴])도, 안전한 장소([안전한장소패턴])도 될 수 없다. 이 패턴은 일종의 어떤 지침이 가치있는 교육적 경험을 는데 도움이 될지 설명한다.
         '''중재자가 없으면, 대화가 목적없이 흐를 수 있고 논쟁이 속출할 수 있다. 사람들이 서로를 뒤에서 험담할 수도 있으며, 그룹이 작가의 깊은 의미를 탐구는데 실패할 것이다.'''
         '''마음을 꿰뚫는 질문을 고 대화의 초점을 유지고, 다양한 개성을 조화롭게 며 그룹의 이해를 증진시키도록 대화를 중재라. 모든 구성원이 중재할 기회를 가지지만, 그 역할을 언제 수행할 것인지는 그들이 선택도록 라.'''
         중재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왜냐면 이는 적극적으로 말고, 듣고, 관찰는 것을 수반기 때문이다. 또한 반드시 사려깊게 준비해야한다. 언제 대화에 개입할지 적절게 결정지 못면 논쟁이 될 것이다.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15 matches
         계속 화이트헤드에 주목는 이유라면 (김용옥씨 관점의 화이트헤드해석일지도 모르겠다. ["이성의기능"] 때문이지만.) 점진적 발전과 Refactoring 에서 뭔가 연결고리를 흘핏 봐서랄까나. 잘못면 뜬구름 잡는 넘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역시 접근방법은 '유용성' 과 관련해서. 또 어쩌면 용어 차용해서 써먹기가 될까봐 걱정되지만. 여유를 가지고 몇달 생각날때 틈틈히 읽으려는 책.
         김용옥씨의 서문의 인상이 꽤 깊게 남는다. 일상적 경험으로부터 귀납적 관찰로 쌓아올리지 않고, 조급나를 통찰는 연역의 원리를 먼저 찾으려는 모습에 대한 비판. 과연 나의 말은 나의 과정들, 경험들을 얼마나 담고 있는건가.
          * '진정한 발견의 방법은 비행기의 비행과 유사다. 그것은 개별적인 관찰의 지평에서 출발여 상상적 일반화의 엷은 대기층을 비행한다. 그리고 다시 합리적 해석에 의해 날카로워진 새로운 관찰을 위해 착륙한다.' - 서문중 인용된 Whitehead 글.
          * '해체를 염두에 두지 않는 구성은 인간 지성의 오만한 독단이겠지만, 구성에 기생는 단순 해체는 인간 지성의 무책임한 유희일 뿐이다' -- 문창옥씨 맺음말중.
         철학책이고 형이상학을 그린 책이라지만, 읽을수록 예전에 내가 이야기했었던 학문론(뭐 '론' 을 붙이기도 뭐지만)이 생각이 난다.
         비유의 아이디어로서 ["NumericalAnalysisClass"] 때 배운 Interpoliation 기법들이였다. 수치해석시간의 Interpolication 기법들은, 몇몇개의 Control Point들을 근거로 Control Point 를 지나가는 곡선의 방정식을 구는 법이다. 처음 Control Point 들의 갯수가 적으면 그만큼 오차도 많지만, Control Point 들을 늘려가면서 점차 본래의 곡선의 모양새를 수렴해간다.
         Control Point 들은 일상의 경험들이다. 그 경험들이 삶의 방정식들을 만들어간다. 비록 그 방정식들이 오차가 많을지더라도, (라그랑주일지, Cubic Spline 일지. 어쩌면 결국 현실을 누가 더 잘 설명느냐라는 유용성의 문제일까) 어느정도 유용다. 공식이 완성된 선은 재계산과정없이 빨리 그릴 수 있다.
         우리는 진리를 찾기 위해 오늘도 자신의 공식에 Control Point 를 나더 추가고 있는것일지도 모른다. (단, 라그랑주일경우엔 좀 더 정확해보이는 Cubic Spline 으로 페러다임 전환을 자. ^^;)
  • 환경의중요성 . . . . 15 matches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환경은 참 중요다. 환경이 나빠지면 생명체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최근 도시의 아이들에게 아토피 질환이 급증고 있는데, 이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면 된다. 좋은 환경에서는 다양한 개체가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며 나의 조화를 이룬다.
         훌륭한 집단은 무엇인가? 좋은 환경과 문화를 가지고 있는 집단이다. 이러한 집단에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존재며 이들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거리낌이 없고 서로를 존중며 서로의 단점을 지적해주고 장점을 배우며 새로은 것을 창출해내려는 시도를 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즉, 구성원들이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제로페이지는 훌륭한 공동체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배우려고 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 내려 한다. 단지 아쉬운건 그들에게 필요한 환경이 부족다는 것이다. (TomDeMarco 가 PeopleWare에서 언급한 모델이나 AgileModeling에 언급되는 CavesAndCommon과 같은 장소적 측면에서의 환경) - [임인택]
         조금 직설적으로 말자면.. zeropage 학회실이 없다는 것.. -_-. 지도교수님 신중게 잘 선택자. - [임인택]
         역사의 연구라는 책을 보면 인간 문화가 발달한 경우는 환경이 아주 좋은, 언제나 맛좋은 과일, 식량을 구할수 있는 열대 지방이 아니라 특정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그런 환경에서 인간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한다. (지금 환경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다른 발전적인 것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인거 같다) 예를 들면 중국의 황 는 자주 범람 는데 그런 악조건속에서 그것을 극복기 위한 더 큰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베네치아도 결코 좋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저런 자극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그것은 해가 되어서 발전에 방해가 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때 제로페이지에서는 여러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협]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14 matches
         조건식1이 참이면 <문들1>이 수행되고, 그렇지 않으면 조건식2를 검사해서 참이면 <문들2>가 수행된다. 그렇지 않으면 <문들3>이 수행되는데 여기서 조건식이나 else다음에는 콜론(:)을 입력해야 고, else if 가 아닌 elif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 if 문에서의 열이 잘 맞아야 한다.
         때로는 사전을 이용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는데, C언어의 switch, case문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면 된다. 다음은 위와 동일한 결과를 가져온다.
         <객체>는 순서를 갖는 자료여야 한다. 반복횟수는 <객체>의 크기가 되는데, for문 안에서 continue를 만나면 for가 있는 행으로 이동고 break를 만나면 <문2>를 수행지 않고 for문을 빠져나간다. else이후의 <문2>은 for문을 정상적으로 다 끝냈을 때 수행한다. 다음은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는 예이다.
         for 문에서 요소의 값 뿐 아니라 인덱스 값도 함께 사용려면 enumerate() 내장함수를 이용한다(파이썬 2.3 이상). enumerate() 내장함수는 (인덱스, 요소값) 튜플 자료를 반복적으로 넘겨준다.
         헤더 부분의 조건식이 참인 동안 내부의 블록이 반복 수행되는 while문은 조건이 거짓이 되어 빠져나올 경우에 else부분이 수행되지만, break로 빠져나올 때에는 else 블록을 수행지 않는다. while문 안에서 continue를 만나면 헤더 부분으로 이동고 break를 만나면 while문을 완전히 빠져나온다.
         0으로 시작면 8진수이고, 0x나 0X로 시작면 16진수이다.
         실수형 상수는 소수점을 포함거나 e, E로 지수를 포함는 상수이며, C언어의 double형과 동일해서 8바이트로 표현된다. 수치 표현 범위는 유효자리 17이며, 지수는 10의 -308~308 범위에서 표현된다.
         정수형으로 표현할 수 없는 큰 수는 자동으로 롱형 정수로 표현한다. 롱(long)형 상수는 정수의 마지막에 L, l을 붙여서 표현한다. 유효 자리는 메모리가 허용는 한 무한대이다.
  • AM/AboutMFC . . . . 14 matches
         보통 이 수준까지 알고, 짤 필요는 없습니다. 지만, 차후에는 궁금해서 알수밖에 없죠. (예외는 있으니, 따지지 마세요.) 보통 책에서 원리 수준만 소개합니다. 지면을 할애기에는 MFC가 매크로의 도배로 이루어 져서 설명기가 귀찮거든요. 지만 자료는 있죠.
         그나저나 정말 유치게 써놨군요. 이 자료는 제 이야기를 전제고 있어서 전혀 친절지 않습니다.위에 언급한 프세 기사도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한줄씩 확인면서 읽으면 알수 있습니다. 처음의 흥미로운 부분과 머릿말들을 보고 MFC 소스를 따라가는 방법만을 보세요.
         MFC소스 코드 뒤지면서 재미있게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소스 뒤지는 방법은 아래를 참고세요.
          === MFC 소스 분석 려면? ===
         F12로 따라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제가 F12 기능 자체를 몰랐기도 지만, F12는 단순 검색에 의존는 면이 강해서 검색 불가거나 Template을 도배한 7.0이후 부터 복수로 결과가 튀어 나올때가 많죠. ) 그래서 MFC프로그래밍을 할때 나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열어 놓고 라이브러리 서치용으로 사용합니다. Include와 Library 디렉토리의 모든 MFC관련 자료를 통째로 복사해 소스와 헤더를 정리해 프로젝트에 넣어 버립니다. 그렇게 해놓으면 class 창에서 찾아가기 용이게 바뀝니다. 모든 파일 전체 검색 역시 쉽게 할수 있습니다.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14 matches
         지금 인공지능 수업이 피곤고 졸린 이유는 뭘까. 교수님은 학생들의 feedback 을 끌어내려고 지만, 끌어내기 위한 방법 자체를 잘 모르신다는 느낌을 강게 받았다. 수업 내용의 경우도 책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시간상 조명상 더 졸립기까지 다. 또는 교수님이 책의 내용을 정확게 이해시지 못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차라리 좀 더 구체적인 예제를 만들고, 이에 대한 해결법의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어떨까.
         PPT 화일 프로젝션 & 읽기는 3시간짜리 연강 수업에는 정말로! 적합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수업.
         요새 궁리는건, othello team 들끼리 OpenSpaceTechnology 로 토론을 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 는 생각을 해본다. 다양한 주제들이 나올 수 있을것 같은데.. 작게는 책에서의 knowledge representation 부분을 어떻게 실제 코드로 구현할 것인가부터 시작해서, minimax 나 alpha-beta Cutoff 의 실제 구현 모습, 알고리즘을 좀 더 빠르고 쉬우면서 정확게 구현는 방법 (나라면 당연히 스크립트 언어로 먼저 Prototyping 해보기) 등. 이에 대해서 교수님까지 참여셔서 실제 우리가 당면한 컨텍스트에서부터 시작해서 끌어올려주시면 어떨까 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 Celfin's ACM training . . . . 14 matches
         || 5 || 6 || 110603/10198 || Counting || .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010&title=Counting/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Counting/Celfin] ||
         || 6 || 6 || 110606/10254 || The Priest Mathmatician || .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132&title=ThePriestMathematician/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The Priest Mathmatician/Celfin] ||
         || 7 || 6 || 110608/846 || Steps || .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130&title=Steps/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Steps/Celfin] ||
         || 8 || 9 || 110908/10276 || Hanoi Tower Troubles Again || .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078&title=HanoiTowerTroublesAgain!/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Hanoi Tower Troubles Again/Celfin] ||
         || 9 || 6 || 110602/10213 || How Many Pieces Of Land? || 3 hour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143&title=HowManyPiecesOfLand?/기웅&login=processing&id=celfin&redirect=yes How Many Pieces Of Land?/Celfin] ||
         || 10 || 6 || 110601/10183 || How Many Fibs? || 2 hour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172&title=HowManyFibs?/기웅&login=processing&id=celfin&redirect=yes How Many Fibs?/Celfin] ||
         || 11 || 10 || 111007/10249 || The Grand Dinner || 1 hour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188&title=TheGrandDinner/기웅&login=processing&id=celfin&redirect=yes The Grand Dinner/Celfin] ||
         || 12 || 12 || 111201/10161 || Ant on a Chessboard || 40 min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209&title=AntOnAChessboard/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Ant on a Chessboard/Celfin] ||
         || 13 || 12 || 111204/10182 || Bee Maja || 30 min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235&title=BeeMaja/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Bee Maja/Celfin] ||
         || 14 || 12 || 111207/10233 || Dermuba Triangle || 3 hour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238&title=DermubaTriangle/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Dermuba Triangle/Celfin] ||
         || 15 || 11 || 111105/10003 || Cutting Sticks || 3 day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198&title=CuttingSticks/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CuttingSticks/Celfin] ||
         || 16 || 13 || 111303/10195 || The Knights of the Round Table || 1 hour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263&title=TheKnightsOfTheRoundTable/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TheKnightsOfTheRoundTable/Celfin] ||
         || 17 || 13 || 111306/10215 || The Largest/Smallest Box || 40 min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264&title=TheLagestSmallestBox/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TheLargestSmallestBox/Celfin] ||
         || 18 || 13 || 111307/10209 || Is This Integration? || 2 hours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4265&title=IsThisIntegration?/기웅&login=processing&id=&redirect=yes IsThisIntegration/Celfin] ||
  • CommonState . . . . 14 matches
         컴퓨터 시대의 여명에는(초기에는) state가 짱이었다. 펀치 카드도 상태를 위해 존재했고, 유닛 레코드 장비도 그랬다. 그러다가 전자적인 컴퓨팅이 나오기 시작면서 state는 더이상 물리적인 상태로 존재지 않게 되었다. 물리적인 형태는 전자적인 형태로 바뀌어서, 보다 더 쉽고 빠르게 다룰수 있게 되었다.
         초기 컴퓨터는 용량이 너무 적어서, 프로그램 짧게 만들기 이런걸 많이 해야만 했다. 당연지만 그걸 알아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지 않았다. 그러다가 용량이 커지니까 이제는 많고 많은 state들을 사용는 많고 많은 함수들을 많이 사용게 되었다. 나 고칠라면 전체를 뜯어 고쳐야 했다. state로서의 프로그램은 안좋다. 그러니 state도 안좋다(??) 이런 상황에서 state가 없고, 프로그램만 있는 함수형 언어가 나오게 되었다. 개념적인 우아함과 수학적인 우아함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고, 상업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에는 전혀 쓰이지 않았다. 이유는 사람들은 state를 기반으로 생각고 모델링기 때문이었다. state는 실세계에 대해 생각는 좋은 방법이다. 객체는 두 가지의 중간이다.(?이렇게 해석해야나..--;) state는 잘 다뤄질때만 좋다. 작은 조각으로 나누면 다루기 쉬워진다. 이렇게 면 변화를 어느 한 곳만 국한시킬 수 있게 된다.
         인스턴스 변수를 클래스 안에 선언자.
  • CppStudy_2002_1/과제1/Yggdrasil . . . . 14 matches
          int input;//원는 횟수만큼 호출기 위해 입력을 받음
          cout<<"당신은 지금까지 "<<n<<"번 함수를 호출 셨습니다.\n";
          //testing의 복사본을 보관할 공간을 할당
          //beany의 str멤버를 새 블록을 지시도록 설정
         
          //testing을 새 블록에 복사
         //이름이 입력되면 1을 리턴고, 이름이 빈 문자열이면 0을 리턴한다
         //함수는 전달인자로 전달된 값들을 사용
          cout<<"\n바꾸고 싶은 이름을 입력시오: ";
          cout<<"\n원는 핸디를 입력시오: ";
          cout<<"\n원는 핸디를 입력시오: ";
  • DoItAgainToLearn . . . . 14 matches
         왜 동일한 문제를 여러번 풀고, 왜 같은 내용의 세미나에 또다시 참석을 고, 같은 프로그램을 거듭 작성할까요?
         훨씬 더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술 교육에서는 같은 주제에 대해 한번 말해본 연사와 두번 말해본 연사에는 천지차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같은 일에 대해 두번의 기회가 주어지면 두번째에는 첫번째보다 잘 할 기회가 있습니다. 게다가 첫번째 경험했던 것을 "터널을 벗어나서" 다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왜 자신이 저번에 이걸 잘 못했고, 저걸 잘했는지 알게 되고, 어떻게 면 그걸 더 잘할 수 있을런지 깨닫게 됩니다. 저는 똑같은 문제를 여러번 풀더라도 매번 조금씩 다른 해답을 얻습니다. 그러면서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모두 풀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는 전산학자 Robert W. Floyd는 1978년도 튜링상 강연 ''[http://portal.acm.org/ft_gateway.cfm?id=359140&type=pdf&coll=GUIDE&dl=GUIDE&CFID=35891778&CFTOKEN=41807314 The Paradigms of Programming]''(일독을 초강력 추천)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김창준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신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안해와서 그냥 내키는 대로 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비슷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고, 또 거기서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TDD 를 연습고, 워크샵 준비고 관련 기사글 작성느냐고 VonNeumannAirport 문제와 kwic 문제를 각각 5번 이상 풀어보게 되었다. (["Python"] 으로, ["CPlusPlus"] 로, ["Java"]로..) 지만, 풀 때마다 매번 그 결과가 다르게 나왔다. 같은 문제를 계속 풀다 보니, 더 쉽고 더 간단게 해당 단계를 뛰어넘는 법이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JuNe 형과 Pair 를 는중 첫째날때의 진행방법이 달랐고, 둘째날, 셋째날.. 더 좋은 방법들이 계속 보이는 것이였다. 그 문제 사이즈가 크건 작건, 여유를 가지고 다시 해보는 것에서 얻는 점이 많음을 느끼게 되었다. --["1002"]
         Seminar:SoftwareDevelopmentMagazine 에서 OOP의 대가 Uncle Bob은 PP와 TDD, 리팩토링에 대한 기사를 연재고 있다. [http://www.sdmagazine.com/documents/s=7578/sdm0210j/0210j.htm A Test of Patience]라는 기사에서는 몇 시간, 혹은 몇 일 걸려 작성한 코드를 즐겁게 던져버리고 새로 작성할 수도 있다는 DoItAgainToLearn(혹은 {{{~cpp DoItAgainToImprove}}})의 가르침을 전한다.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14 matches
         우리(컴퓨터공학과 학부생)가 DesignPatterns를 공부해야만 거나 혹은 할 필요가 있을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뭐든지 공부한다고 해서 크게 해가 되지는 않겠지만(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다익스트라가 BASIC을 배워 본 적이 있는 학생은 아예 받지 않았다는 것이 한 예가 될까요?)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질문에는 선뜻 "그렇다"고 답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제 글을 "DesignPatterns를 공부지 마라"는 말로 오해지는 말아 주기 바랍니다)
         우선 효율성과 순서의 문제입니다. DesignPatterns는 이미 해당 DesignPatterns를 자신의 컨텍스트에서 나름대로 경험했지만 아직 인식고 있지는 않는 사람들이 공부기에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공부는 경우, 투여해야할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그에 비해 얻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어찌 보면 아이러니칼지만, 어떤 디자인 패턴을 보고 단박에 이해가 되고 "그래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사람은 해당 디자인 패턴을 공부면 많은 것을 얻을 겁니다. 지만, 잘 이해도 안되고 필요성도 못 느낀다면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고 책을 덮는 게 낫습니다. 일단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해 보는 것이 중요지 않나 생각합니다. (see also [WhatToProgram])
         다음은 우선성의 문제입니다. 과연 DesignPatterns라는 것이 학부시절에 몇 달을 투자(실제로 제대로 공부려면 한 달로는 어림도 없습니다)할만 한 가치가 있냐 이거죠. 기회비용을 생각해 봅시다. 좀 더 근본적인 것(FocusOnFundamentals)을 공부는 것은 어떨까요?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2 . . . . 14 matches
          * 항상 학교에서 사고를 치는 바트와 똑똑지만 뭔가 철이 없는 마틴. 어느 날 학교에서 학생들은 IQ 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자꾸 자신을 약올리고 고자질는 마틴이 재수없다고 느낀 바트는 자신의 시험지와 마틴의 시험지를 바꿔치기 한다. 그 결과 IQ 216이라는 판정 결과가 나오고 바트는 천재학교에 입학게 되며 가족들의 대우가 달라진다. 지만 천재 학교에서 제대로 적응할리가 없는 바트는 천재 학교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고 옛날에 같이 놀던 친구들도 바트가 자신들과 다른 존재라며 상대지 않는다.
         == 따라기 후보 장면 ==
          * 내용 : 심슨 가족이 다같이 scrabble(영어 단어를 이용해 점수를 획득는 보드게임)을 는 장면.
          * 내용 : 바트가 천재 학교에 입학게 된 후 달라진 가족들의 대우
          * 내용 : 결국 호머에게 솔직게 자신이 시험지를 바꿔치기함을 고백는 바트
          * 내용 : 심슨 가족이 다같이 scrabble(영어 단어를 이용해 점수를 획득는 보드게임)을 는 장면.
  • ExtremeBear/VideoShop . . . . 14 matches
         연체료 : 루 연체시 100원
         포인트 점수 : 100점시 비디오 공짜로 나 빌릴 수 있음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대여했던 혹은 현재 대여고 있는 비디오 정보,
         연체료, 포인트 누적 점수(가족은 나로 통합되어 있다. 이름 여려명 밑에 주소, 전화번호 한개)
         -> 클릭면(혹은 번호 선택)면 입력창이 뜨고 그에 따르는 검색 정보가 나온다.
         검색정보 없을 시 죄송다는 문구창
         검색정보 있을 시 간단게 우선 열거 한다(비디오 제목, 분류만)
         클릭면 간단게 우선 열거 한다(비디오 제목, 분류만)
         등급에 안맞을 경우는 (주민등록번호와 관련되어서 알아서 프로그램이 처리해준다 )대여불가능다고 나온다.
         클릭면 대여기간이 적은 순으로 뜨고 연체료가 있을 시 연체료 정보도 함께 보여준다.
          * 최대한 TDD 등의 XP Practice 를 수행자.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14 matches
         데이터 은닉이란 모듈이 그것이 갖는 기능들을 명세한 인터페이스(interface)를 통해서만 접근되고, 그 기능을 구현는 방법은 다른 모듈로부터 은닉되도록 는 것을 말한다. 캡슐화된 객체의 외부 인터페이스를 엄밀히 정의함으로써 독립적으로 작성된 모듈간의 상호 종속성을 극소화여 캡슐화된 객체는 외부 인터페이스만을 통여 접근될 수 있도록 한다면, 세부적인 구현 상세 사항에 대해서는 객체내에 은닉시킬 수 있다. 또한 캡슐화된 객체는 객체 구현내역을 변경, 혹은 향상시킬 때 이 객체를 사용는 타 객체들을 변경거나 다시 컴파일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또 모듈의 내부 구현 사항들이 외부의 접근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음으로, 그 객체의 정당성을 보증할 수 있으며, 오류가 발생되었을 경우에 오류는 한 모듈내로 국지화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다루는 각각의 객체들은 서로의 관련되 영역을 사용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이 있다. 이것은 별도로 접근이 가능한 영역과 불가능한 영역으로 나누어서 관리기 때문이다. 이것을 바로 캡슐화라 한다. 갭슐화는 바로 접근 가능한 코드와 불가능한 코드로 나눔으로 인해서 데이터나 특별한 영역을 보호거나 감추는 역활을 할 수 있다. 때문에 필요한 경우 데이터의 접근 필드를 제한함으로서 데이터를 보호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상속이란, 기존에 만들어 놓은 객체들로 부터 모든 변수와 메소드를 물려 받아 새로운 객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새프로그램을 만들 때 기존의 자료를 이용해(상속받아) 새롭게 정의여 사용한면 된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부수적으로 프로그래밍의 노력이 줄고 시간 단축되며 그리고 OOP의 가장 중요한 재사용성(Reusability) 얻을 수 있다. 델파이는 TObject라는 최상위 객체로부터 상속시켜 단계적으로 위 객체들을 생성해 만들어진 구조를 지니고 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다형성이란 근본적으로 상속에 뿌리를 두고 있다. 조상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아 새로운 객체들이 파생되어 생성된다. 이때 만약 새객체들이 모두 조상 클래스와 모두 동일한 값만 가지고 있다면 새로운 객체로서 의미가 없다. 왜냐면 그것을 만드는 이유는 무언가 다른 역할을 기 위해 생성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형성이란 조상이되는 객체로부터 상속을 받아 다른 결과물을 산출해 낼때 다형성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된다.
  • HowManyFibs?/1002 . . . . 14 matches
         input space 로 볼때 최악의 경우가 1~10^100 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면서 뭔가 다른 공식이 있겠다 생각, 피보나치의 closed-form 을 근거로 해결할 방법에 대해 궁리해보다. a,b 구간에 가장 가까울 f(x),f(y)를 각각 구고, y-x 를 구면 되리라고 생각. 지만 3시간동안 고민했는데 잘 안되어서, 그냥 노가다 스러운 방법으로 풀기 시작.
         피보나치 수가 굉장히 크게 늘어나는 수라는 점을 생각했더라면, input space 가 크더라도 fibo(n) 의 n 값이 커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더라면 저런 고민을 안했을 것 같긴 다. 지만, 이러한 사전지식이 없는 가운데, 문제를 풀라고 한다면 어떻게 접근는게 가장 좋았었을까. 고민된다.
          * 컴퓨터의 속도를 무시지 말자.;
          * 그럼에도 불구고.. '정말 big integer 만들기' 문제였을까? 다시금 고민게 되다.
          * closed form 과 관련여 Generating Function 이 아직도 익숙치 않아서 mathworld 의 힘을 빌리다. GF 를 공부해야겠다.
          * 구간 계산과 관련, 'a 와 가장 가까운 fibonacci 값을 구기' 는 반복문 돌리기 & if 로 비교 말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
          * bigint 를 지원는 python 이나 matlab 같은 언어에서는 더 할일이 없는 문제. 내가 공식 궁리는 동안 옆의 분이 matlab 으로 10분만에 풀어버리다. 흑.
  • HowToStudyXp . . . . 14 matches
         XP를 이해려면 다음 기본 자료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Kent Beck) : 곧(아마 올해 내에) 출간 예정인 최초의 TDD 서적. TDD를 모르면 XP도 모르는 것. (TDD를 실제 적용려면 적어도 반년 정도는 계속 훈련해야 함)
         특히 다음의 것들은 늘 가까이 고 있어야 합니다.
         KentBeck 스스로가 XP Explained를 만약 다시 쓴다면 뜯어 고치고 싶은 부분이 상당히 된다고 말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초기 XP 이후 바뀐 점, 보완된 점이 상당수 있습니다. 따라서, 책만으로 XP를 공부기는 힘듭니다. 지금은 책 속의 XP가 사람들의 머리 속 XP에 한참 뒤쳐져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XP에는 무술이나 춤, 혹은 악기 연주 등과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글을 보고 그것을 익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메일링 리스트 같은 "대화"를 보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는 지만, 태권도 정권 찌르기를 말로 설명해 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듯이 XP를 언어를 통해 익히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의 언어는 너무도 성글은 미디어입니다. (XP는 매 초, 매 순간 벌어지는 "일상적" 장면 장면의 연속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주변에서 XP를 직접 사용는 곳을 방문해서 루만 같이 생활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반년 공부를 앞당겨 줄 수 있습니다.
         이게 힘들면 같이 스터디를 는 방법이 있습니다(스터디 그룹에 관한 패턴 KH도 참고시길.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이 때 같이 책을 공부거나 는 것은 시간 낭비가 많습니다. 차라리 공부는 미리 다 해오고 만나서 토론을 거나 아니면 직접 실험을 해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 두사람 당 한대의 컴퓨터와 커대란 화이트 보드를 옆에 두고 말이죠. 제 경우 스터디 팀과 함께 저녁 시간마다 가상 XP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했고, 짤막짤막게 프로그래밍 세션도 많이 가졌습니다.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14 matches
          * TDD로 만들려고 니 적응도 안되고 해서 시간이 꽤나 많이 걸리네요^^; 프로그램을 위한 테스트라기 보단 테스트를 위한 프로그램이 되어지는 느낌이 팍팍;;; 지만 장점이 많은 방법이라 앞으로 더 연습을 해 봐야겠네요~ - [상욱]
          * 테스트 코드를 갖고 어떻게 해야는지 잘 모르겠어요. import junit.framework.TestCase 구문이 있던데 이것은 어디서 가져와야 나요? -_-;; - [문원명]
          * 일단 테스트 무시고 해. JUnit사용는 방법은 나중에 알려줄테니깐. - [상욱]
          * 내 경험으로는 테스트에 휘둘리기 보다는 테스트를 도구로 여기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당. 테스트가 우리를 원는 길로 알아서 인도해주지는 않더라
          * JUnit 4.1을 추천합니다. 3~4년 후에는 4.1이 일반화 되어 있겠죠. 사용다 보니, 4.1은 배열간의 비교까지 Overloading되어 있어서 편합니다. 다음의 예제를 보세요. SeeAlso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JUnit JUnit in CenterStage] --NeoCoin
          * 그리고 스펙을 좀더 명확면 짜는 입장에서 더 쉬울 겁니다. 그러니까. [숫자야구] 같이 말이지요. 그리고 예외처리 세요. 아래와 같이요. --NeoCoin
          print '--0으로 시작지 않는, 겹치지 않는 숫자 %d개를 넣어 주세요.--'%LENGTH
         else:print '%d회 시도 실패였습니다.' %count
          * 이 언어들의 시작점으로는 간단한 계산이 필요할때 계산기보다 열기보다 늘 IDLE나 rib(ruby)를 열어서 계산을 지. 예를들어서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T-house_%ED%99%98%EA%B8%89%EC%BD%94%EC%8A%A4?highlight=%28et%29 et-house환급코드 in CenterStage] 같은 경우도 그래. 아 그리고 저 코드 군에 있을때 심심풀이 땅콩으로 짜논거. SeeAlso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C%95%BC%EA%B5%AC%EA%B2%8C%EC%9E%84 숫자야구 in CenterStage]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14 matches
         집에서 놀다가 우연히 여기를 와서 고쳐봅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보시면 되지요. 저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주었는데, 문원명 후배님도 보시라고 과정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선행학습으로 JUnit이 있어야 는데, http://junit.org 에서 궁금시면 [http://www.devx.com/Java/Article/31983/0/page/2 관련문서]를 보시고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 처음에는 Test-Driven Development 에 입각여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Java를 거의 처음 시작고 프로그래밍 경험의 공백기간이 길었던게 큰 타격이었습니다ㅠㅠ. 결국에는 문법과 알고리즘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TDD방식으로 다루기가 쉽지 않네요. 개선 조언을 해 주신 류상민 선배님 감사합니다 ㅎㅎ -[문원명]
          *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코멘트 합니다. TDD는 별로 중요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저는 '''TDD로 지 않았습니다.''' 그냥 Refactoring시 Regression Test를 위해서 JUnit 을 썼을 뿐이에요.--NeoCoin
          * 네, 제가 TDD의 의미를 확실히 지 못한 것 같습니다. TDD책의 앞부분만 읽어 보았는데, 계속해서 더 읽어야 나가야겠다는 다짐이 드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ㅋ -[문원명]
         초기의 테스트 가능도록 원는 값으로 무작위로 나오는 답안을 세팅는 함수 추가.
         setCorrectNumber 기도 귀찮아서 compare 부분을 확장 , 내부에서 쓰일일이 없는 함수로 제거 목적으로 코스 수정
         숫자 패턴을 파악고 중복 개선, magic number 제거
         더 개선고 싶으나 그냥 기 지쳐서 여기서 그만..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 . . 14 matches
          기반 클래스에 이미 존재는 함수를 파생 클래스에서 다시 선언고, 구현는 것을 함수를 재정의(Overriding)한다고 한다. 기반 클래스에 이미 존재는 함수를 파생 클래스에서 재정의 면, 파생 클래스에서는 기반 클래스에서 정의된 함수가 무시되고, 파생 클래스에 새로 정의된 함수가 동작게 된다.
          함수를 재정의 할 때는 기반 클래스에 만들어져 있는 함수와 파생 클래스에서 재정의한 함수의 함수명과 매개변수의 타입이 완전히 같아서 서로 구별할 수 없어야 한다. 만약, 재정의 려고 함수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기반 클래스에 있는 함수와 매개변수의 타입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이것은 재정의가 아니라 오버로딩으로 간주된다.
          오버로딩이란 나의 함수명에 비슷한 기능을 면서 넘겨 받는 매개변수가 서로 다른 함수를 두개 이상 정의는 것을 말한다.
          Overriding과 Overloading은 비슷게 생겼기 때문에 혼동기 쉽다. Overloading은 '너무 많이 싣다', '과적다'라는 뜻으로 되어있고, Overriding은 '무시다', '짓밟다'라고 해석된다. 사전적 의미를 기억해둔다면 두 개가 혼동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 JavaStudyInVacation/진행상황 . . . . 14 matches
          * "Hello World" 출력기.
          * 프레임과 그 안에 이벤트 출력이 가능한 버튼 생성기.
          See Also ["Java/NestingClass"] 정진균 군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그냥 이렇구나 고 읽어 보세요. --NeoCoin
          이런것들은 다 같이 찾아보고, 다 같이 토론고, 다들 이해했으면 나로 정리해서 써두 될텐데요^^ 위에 AWT와 SWING의 차이도.. 그리고 아래 네트워크를 사용는 방법도 마찬가지구요~ 이렇게 각자 쓸것까지야... --["상규"]
          * 첫째날 만들었던 버튼을 누르면 간단한 메시지를 출력는 자바 에플리케이션을 에플릿으로 바꿔보기.
          * 그 에플릿을 포함고 있는 HTML 문서를 만들어 각자 자기 계정에 올리고 위키에 링크 걸기.
          * 자바에서 네트워크를 사용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기.
          '''''이거부터는 각자 지 말고 같이 라고 했는데요....''''' ["JavaStudyInVacation/과제"]를 잘 읽고 세요. 아무래도 내일 다 끝내는건 무리가 있는듯 군요. 다음주에는 제가 계속 학교에 있습니다. 다음주에도 계속겠습니다. 이번주처럼 계속 참여해주세요. --["상규"]
  • LearningToDrive . . . . 14 matches
         최근 무지 기 싫어면서 억지로 했던 알바 나가 있었죠. 기획도 늦게 나오고, 그러면서 해당 기일에는 제대로 맞출것을 얘기면서 '너희들이 고생 좀 해줘라' 식으로 말는 것도 괭장히 맘에 안들었었고. 시간쫓기며 프로그래밍 는 중간에 '이기능 넣으면 어떻겠니?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그때는 괭장히 짜증나고 그랬었는데.. 한편으론 제가 도량이 더 넓었다면 어땠을까 는 생각도 해봅니다. 애시당초 기획할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도와주려고 노력했다면, 프로그래밍 중간중간 완성된 것 보여주면서 원는 것에 대해 제대로 수렴을 시킨건지 물어봤었더라면.
         자기 자신의 게으름은 간과면서 그러면서 맨날 뒷통수 치는 것이 '개발이 어떤 것인지 이해는 사람이라면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안할텐데..' 라는.
          * 지만. 한편으론 '이상적인 만남' 일때 가능지 않을까 는 생각도. Communcation 이란 상호작용이라고 생각해볼때.
          * 나중에 뒷통수를 정당게 때릴 수 있으려면(^^;) 일단 '자신의 의무에 충실'해야 겠죠.
  • MFC/MessageMap . . . . 14 matches
         이벤트의 발생과 함께 전달되는 메시지를 처리는 메시지 맵에 대한 설명이다. 단의 소스는 AppWizard가 기본적으로 생성한 코드에서 발췌한 것이다.
          * 사용자 정의 메시지란 : 특정한 시점에서 메시지를 보내서 다른 객체의 함수를 실행 시킬수 있다. 굉장히 유용다. 일종의 콜백 함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것이다. 즉 어떠한 다른 클래스에서 특정 시점에서 다른 객체의 특정 함수를 실행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때 사용면 유용고, 소켓 프로그래밍에서 자주 사용된다.
          afx_msg LRESULT OnAcceptClient(WPARAM wParam, LPARAM lParam); // 이부분에 이렇게 정의한 메시지를 실행할 함수를 넣어준다. 함수명은 고 싶은데로..
         ON_MESSAGE(UM_ACCEPTCLIENT, OnAcceptClient) // 이부분에서 UM_ACCEPTCLIENT가 발생면 OnAcceptClient함수를 실행시킨다고 맵핑한다.
          afx_msg void OnAppAbout(); // 위저드로 생성되는 기본 코드에서는 오로지 ID_APP_ABOUT 매시지 만을 처리는 함수가 존재한다.
          // 수동으로 매시지 맵을 추가려고 한다면 반드시 이 부분을 추가해야한다.
          ''매시지를 처리할 수 있는 클래스는 MFC의 계층구조상 CCmdTarget 클래스를 상속받은 클래스라면 어디서든 가능다.''
          클래스의 정의 부분에 DECLARE_MESSAGE_MAP()을 포함했다면 그 클래스의 구현 부분에는 반드시 BEGIN_MESSAGE_MAP(), END_MESSAGE_MAP()매크로가 반드시 추가되어야 한다. 이 부분에서는 WM_COMMAND 형태를 갖는 메시지 만을 처리고 있다.
         MFC에서는 기본적으로 메시지가 전달되는 특정 순서에 따라서 메시지가 처리되고 처리 코드가 업을 결우 다음 순서의 클래스에서 그 메시지를 처리한다. 결국 그 메시지를 처리는 코드가 없다면 메시지는 윈도우로 넘겨지고 폐기처리된다.
         물론 메시지의 전달 순서를 변경는 것도 가능다.
  • Omok . . . . 14 matches
         = 는 방법 1 =
          * 화면을 움직일때 쓴 방법은 방향키 말고 그냥 영어 자판중 'I','J','L',','을 사용여 움직이고 찍을때는 'k' 를 사용했습니다.
          * 돌을 찍으면 됩니다. 추천는 돌 모양은 '*' , '@' 이 두게가 쓸만 합니다.
          * 이러면 아스키 코드 사용지 않고도 짤 수 있습니다. 전 아스키 코드 쓰는거랑 터보시에서 그래픽 는거 싫어서 이렇게 해봤었습니다. 뭐 다른 방법으로 짜고 싶으면 짜시고요. - 상협
         = 는 방법 2 =
          * 터보씨에서 지원는 C 의 그래픽 함수들을 이용해서 colorful 한..-_-;; 그런 오목을 만드는 겁니다.
          * 전부 그림으로 처리기 때문에 그래픽적인 요소들을 위한 코딩이 많이 들어가는...(나쁘게 말면 생노가다..--; )
          * 개인적으로 이걸 해봤는데.. 뭐 Visual 적인거 좋아시면 이렇게 시고.. 그냥 오목의 알고리즘만 생각시면 굳이 그래픽을 사용안셔도 좋을듯..^^
          * 그리고 이거 할때 중복된 코드를 많이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가능면 중복되는 소스를 줄이면서 짜보세요.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14 matches
         * 지만 십자가 모양의 몹(예)과 충돌처리를 자니, 십자가 모양의 몹의 사각형 영역에는 맞았지만 십자가 부분에는 안 맞았는데도, 충돌이 된다.
          * 그러자니 오브젝트마다 그림 크기에 맞는 2차원 배열을 가져야 한다. 어쩌면 비트맵을 읽어오면서, 그 비트맵이 메모리에 있을테니, 그걸 참조는 방법도 있을듯 다. 안된다 더라도, 요즘 컴퓨터 메모리 남아도니까 별로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 싶다.
          일단 히트 판정이 날려면 주인공이 공격을 게 됩니다. 그 때 발생는 무기의 범위는 부채꼴이 되겠죠? 그렇게 때문에 오브젝트가 주인공의 위치와 무기의 거리사이에(각도는 제한된 상태) 들어온다면 히트 판정이 나게 되겠죠? 그러므로 정교한 히트 판정이 나기 위해서는 사각형 영역보다 부채꼴 형태가 더 적합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의 충돌을 판정기 위해서는 적은 최대한 둥근 모습으로 만든다면 해결이 어느정도 가능다고 생각합니다. 둥그스름한 물체가 땅에 닿는 곳은 원형이 되겠죠? 그 원형을 판단면 되지 않을까요? 어짜피 그려지는 곳의 머리가 주인공의 무기와 겹치는 동시에 친다면 더 부자연스러울꺼 같네요...
          * 그런데 왜 부채꼴이야? 창이라면 푹 찌르니까 사각형 + 사각형이 될테고.. 검도 찌르면 사각형 + 사각형. 베면 사각형 + 부채꼴이 되겠구나. 생각외로 복잡군.
          -_- 굳이 충돌처리를 할 필요가 없다. 검의 리치(당연히 타일단위) 적과 나의 거리(타일단위)를 계산
          (현존는 게임의 90%가 이 방식이다. 대전격투가 아닌이상 크리티컬한 충돌체크는 역시 무의미함을 깨달았다.)
  • ProjectAR/ThinkAbout . . . . 14 matches
         엑션 RPG의 충돌 처리가 미숙는 사람에게 짜증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이 게임의 주가 될
         요소중의 나이기 때문에 잘 생각해야 할 문제이다.
         이미지 출력의 속도는 느려질 수 밖에 없다. 지만 속도가 느리다면 게임의 재미가 그만큼 반감되기
          - 속도는 많이 걱정지 않아도 될것이다. 해상도가 낮고 텍스쳐의 크기가 작다면 생각보다 높은 속도를 얻을 수 있다. --선호
         를 일으키지 않고 잘 진행이 되게끔 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 몬스터가 취는 행동들 ===
         위 몬스터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그냥 다가오게 한 다음 때리게 면 되니까.) 지만 보스급
         아이템에 정령이 깃드는 시스템을 기로 했다. 그 과정에서 발생는 버그가 있을 수 있다. (정령 두개
         를 넣었는데 나가 날라간다든지 는 버그가 대부분의 게임에서 노출이 되는 경향이 있다.) 이런 문제
  • RAD . . . . 14 matches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이용여 전통적인 개발 방법보다 더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더 좋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는 방법.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waterfall 모델)은 오랜 기간의 분석, 설계, 프로그래밍 그리고 테스트 과정을 되풀이한 후 최종 단계에서 비로소 사용자가 요구한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으로는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등의 급변는 프로그램 시장과 사용자의 요구를 수용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되었고,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RAD와 같은 개념이 등장게 되었다.
         RAD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이용여 전통적인 개발 방법보다 더 적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더라도 보다 나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말한다. 이러한 RAD 방식의 개발은 응용 프로그램의 전체 개발 과정을 나로 통합여 기존의 반복적이고 점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은 그대로 수용면서도, 개발 과정 초기에 사용자에게 실행 가능한 기본적인 프로토타입을 제시여 사용자의 요구를 훨씬 더 명확게 수용여 차후에 일어날 수 있는 많은 문제를 줄이고, 설계 과정을 그대로 개발에 재사용함으로써 전체적인 개발 기간의 단축을 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RegressionTesting . . . . 14 matches
         RegressionTesting 는 SoftwareTesting 의 한 방법으로, 이미 해결된 문제들이 재출현 여부에 대여 검사 는것
         RegressionTesting 는 SoftwareTesting 의 한 방법으로, 테스터는 이미 해결된 문제들이 재출현 여부에 대여 검사 한다.
         소프트웨어가 개발됨어 감에 따라, 문제의 재출현은 불행히도 아주 일반적인 경험이다. 때때로, 그것은 고친 것이(fix)가 나쁜 보정 작업(poor revision control practice)들에 (혹은 revision control에서 사람의 단순 실수) 의여 사라지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렇지만 바로 문제에 대한 고친것이 존재면, 소프트웨어는 '''깨지기 쉬워(fragile)''' 해진다.- 만약 어떠한 다른 변화가 프로그램에 가해지면, 고친 것(fix)은 더이상 동작지 않는다. 결국, 문제를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재디자인된 몇가지 인자들이 있을때, 기존의 구현의 인자들 속에서 재디자인된 부분에서는 동일한 실수들이 발생할 것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개발 시점 중에는 버그를 고쳤을때 훌륭한 방법인가, 버그가 재작성되거나, 버그가 프로그램상의 부 변화 이후에 규칙적으로 실행되는지 '''드러내는 테스트'''에 대여 훌륭한 실행 방법들을 제시한다. 몇몇 프로젝트(내 생각에 Mozilla경우, Eclipse도 같은 시스템)는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자동적으로 모든 RegressionTesting들을 규칙적으로(보통 루나 주말단위로) 실행고, 조사도록 세팅되어 있다.
         RegressionTesting는 ExtremeProgramming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에서 매번 마다 모든 소프트웨어 패키지들에 대여 광범위고, 반복적이고, 자동화된 전체 소프트웨어에 테스트를 통여 그러한 디자인 문서들이 교체된다.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14 matches
         대략 연습장에 수열이 만들어질 모습을 생각면서 디자인, 20분 정도 코딩.
         여러 접근법에 대해서 생각게 됨.
         그와 관련여 프로그래밍을 진행해보았으나 그리 성과가 없음.
         어제에 이어서 고민던 중, 문제점에 대해서 다시 생각. 결국은 f(k) 를 위한 table 생성에서 메모리를 많이 쓴다는 점이 문제.
         이에 대해서 다르게 representation 할 방법을 생각다가 다음과 같이 representation 할 방법을 떠올리게 됨.
         # 해당 숫자 범위를 조사여 어떤 값이 나올지를 return
         풀고 나니, 그래도 역시 1000000000 에 대해서는 굉장히 느림. 느릴 부분을 생각던 중 findGroupIdx 부분이
         binary search 로 바꾸고 나서도 역시 오래걸림. 다른 검색법에 대해서 생각던 중, findGroupIdx 함수 호출을 할때를 생각.
         수열의 값이 늘 증가한다 할때 다음번에 검색는 경우 앞에서 검색했던 그룹 아니면 그 다음 그룹임을 생각게 됨.
          * 지만, 수학적인 관계를 찾아내는데에는 역시 한계를 보임. 그냥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알고리즘 개선법으로만 접근.
          너무 직관에만 의존여 푼 점이 아쉽긴 함.
          * 다시금 '이 문제에서 요구한 방법이 이 방법이였을까?' 에 대해서 고민게 됨. 비록 원는 성능은 나오긴 했지만.
  • StarCraft . . . . 14 matches
         그리고 몇몇 유닛들 끼리는 공격력이나 방어력의 래밸을 공유기도한다.
         지면 포지에서 공격력을 업그래이드 면 모든 유닛의 공격력이 동시에 업그래이드 된다.
         내가 1학년때 C++을 배우면서 클래스를 이해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느꼈다.
         그때 한 선배(오기정)가 클래스에 대해 설명면서 스타크래프트를 예로 들어주셨고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클레스에 대해 이해기 시작한 기억이있다.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클레스의 기본적이고도 강력한 기능중 나인 상속성을 쉽게 이해고 활용할수 있도록 문제를 생각해 봤다.
         늘 그렇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리적 대상과 객체를 대응는 고정관념에 빠져있어서 문제가 됩니다. 관계, 개념 등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발상전환을 가능케 해주면 좋겠지요. 처음에 이런 사항만 넌지시 알려주고 디자인 게 합니다. 그러고 나서, 일단 학생들의 디자인으로 개발한 것을 놓고, 같이 토론해 보고(이 때 선배는 뒤에 물러서 관찰만 함) 다시 한번 새로 디자인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선배가 디자인한 것을 후배들이 최종적으로 디자인한 것과 동등게 같이 놓고 토론해 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선배의 것이 마치 "궁극적 해답"인 마냥 비치지 않도록 주의는 것이겠죠. (디자인 시에는 KentBeck과 WardCunningham이 최초 교육적 목적에서 개발한 CrcCard를 사용면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JuNe
  • TCP/IP_IllustratedVol1 . . . . 14 matches
          *이 책은 스티븐스 박사의 名著 중의 나로서, 내가 network 에 관한 다른 책을 달리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네트워크에 관한 이론을 설명면서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때는 거침없이 베어버리는(이런 표현을 용서해 주기 바란다.) 그런 책이다.
          * 공부해온 내용을 토의면서 좀더 깊게 이해한다.
          * 남훈 정말 무턱대로 만들 수 있는 거야! 한마디 상의 없이...열심히 자! 10장부터!~ -- 정직 --
          * 다들 이 페이지는 보고 있기나 한건가.. 재동이는 거의 안보이고 -_-.. 아무튼 정직이는 시간이 없다고 니 일단 의논이나 좀 해보자. 우리 이 스터디 일단 유보 할까? 이렇게 제대로 안되고 느니 차라리 유보는게 좋을 듯 한데? -zennith
          * 중간 고시도 끝났으니 다시 논의 해 봐야 지 않을까나..김군~ -- fnwinter
          * 흠... 솔직히 트래스라우트 넘어가면서부터는 소화기 힘들정도로 넘 어려버요 -재동-
          * Comer 의 책은 일단 접어두련다. illustrated 를 다 본다음에나 보는게 좋을 듯. 역시 text 라는 이미지는 illustrated 쪽이 좀 더 강니까. 그리고, 재동아 너는 그럼 공부는 안고 듣기라도 려냐? 물론.. 정직 네게 더 진행자는 의지가 있을 때의 이야기겠지만. 아무튼.. 난 지금 udp 지나 multicasting broadcasting 쪽 보고있다. -zennith
          * 음 이거 아직도 는건가? - 임인택
  • TestDrivenDatabaseDevelopment . . . . 14 matches
         TDD 로 Database Programming 을 진행는 방법 & 경험들.
         [1002]의 경우 TDD 로 DB 부분을 만들때 어떻게 진행될까 궁리던중 두가지를 실험해보았다. 보통은 TDD로 DB 부분을 만들때 DB Repository 부분에 대해서 MockObject 를 만들지만, 다음은 Mock 을 안만들고 작성해봤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를 생각며.
         작성는중에, DB에 직접 접속해서 확인는 코드가 테스트에 드러났다. (이는 예상한 일이긴 다. DB 에 비종속적인 interface 를 제외더라도 DB 쪽 코드를 계속 쌓아가기 위해선 DB 코드를 어느정도 써야 한다.) 처음 DB 에 직접 데이터를 넣을때는 side-effect가 발생므로, 테스트를 2번씩 돌려줘서 side-effect를 확인을 했다. 점차적으로 initialize 메소드와 destroy 메소드를 만들고 이를 setUp, tearDown 쪽에 넣어줌으로 테스트시의 side-effect를 해결해나갔다.
         프로그래밍을 다가, 만일 여기서부터 interface 를 추출한뒤에 거꾸로 MockRepository 를 만들 수 있을까 는 생각을 했다. (interface 를 추출함으로서 같은 메소드에 대해 다른 성격의 Repository, 즉 File Based 나 다른 서버 로부터 데이터를 얻어오는 Repository 등 다형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다.)
         결과는 다음의 문제가 발생였다. 바로, interface 에 DB Exception 던진것들이 묻어나는것이다.
         만일 MockRepository를 먼저 만든다면? interface 를 추출한 순간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다음에 DBRepository 를 만들때가 문제가 된다. interface 의 정의에서는 예외를 던지지 않으므로, interface 를 다시 수정던지, 아니면 SQL 관련 Exception 을 전부 해당 메소드 안에서 try-catch 로 잡아내야 한다. 즉, Database 에서의 예외처리들에 대해 전부 Repository 안에서 자체해결을 게끔 강요는 코드가 나온다.
  • TestDrivenDevelopment . . . . 14 matches
          === TDD를 면서 언제 생각을 많이 해야는지? ===
          테스트를 만들 때인가? 테스트에 맞게 동작을 수행는 코드를 작성할 때인가? --[Leonardong]
          사람마다 다를것 같긴 지만, 나의 경우는 테스트를 작성기 전 TODO List 를 작성할때 가장 고민을 고 시간이 오래걸린 것 같다. 뭘 만들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도대체 '뭘 해야 할지,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 :) 한편, 만일 TODO 리스트 작성시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싶으면 빨리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나(Test 디자인)' 이란 질문을 고 테스트를 작성해보는 방법을 추천. 저 질문이 앞에서의 '뭘 할까?'라는 질문의 모호함을 보완해주기 때문.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안올때는 가장 간단한 Input-Output 을 서술해봄으로서 조금씩 구체화시켜나갈 수 있음. '예제에 의한 구체화'란 방법은 참 유용함. --[1002]
         테스트를 작성할때엔 '이미 완성되어있는 잘 된 API' 를 상상며 작성한다. 잘 만들어진 API는 같은 일을 더라도 직접 호출해줘야 는 함수의 갯수가 적고 이해기 편며 '무엇'을 해주는지 그 메소드가 말해준다. 적게 코드를 써도 많은 일을 해주는것이다. 그리고, 테스트로서 컴퓨터의 컴파일러에게 코드작성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묻고,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그리고 구현고, 다시 구현된 코드를 Refactoring 한다.
  • WikiSandBox . . . . 14 matches
         서 "HelpOnEditing" 을 누르시면 거나, Middle(마우스휠) Key 를 이용면 help pages가 다른
         써 봅시다. 디귿자 괄호 안에 원는 페이지이름을 넣으면 됩니다.
          * 주의실 점은 페이지이름에 공백, 특수문자 등을 써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나는_이런~
         페이지名이 좋아;!" 이런 식은 피는게 규칙입니다.
         여기서 Heading (단락줄) 모양이 바뀐 것을 주목세요.
         Heading 모양에 따라 계통 (hierachy) 을 알 수 있으시죠? Table 나 보고 갑니다.
          * 어떤 페이지에서 EditText 버튼을 눌렀을 때, 페이지 내용을 수정지 않았음에도 불구
         충분히 이해셨다면, 이제 위키를 즐길 준비가 되셨습니다. 지만 아직 막바로 페이지를 만들
         고 원는 내용을 쓰시기보다는 좀 더 노스모키안들의 행태를 지켜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내용상
         이지에 추가다가 어느정도 내용이 늘어나고, 익숙해지셨을때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어서 분리
         '''이 윗부분은 지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분들의 연습을 돕는 도움말입니다. 이 아랫부분부터 연습세요.'''
  • XpWeek/20041221 . . . . 14 matches
          === 팀 이름 정기 20m ===
         아침에 TDD면서 [Refactoring]이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했다. 생각보다 PlanningGame이 오래 걸려 지루한 느낌과 지친다는 느낌을 받았다. 고객의 입장일 때 내가 뭘 원는지 명확지 않았다. 그래도 내일은 왠지 잘 될 것만 같다.
         내 TDD의 보폭이 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무엇이든 시작기 전에 팀 전체가 고자 는 의욕이 고무되어 있을 때 효율이 높다. 팀이 같이는 문화를 만들 필요가 있겠다. --[Leonardong]
         TDD 경험면서 test class의 Refactoring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test 코드라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꼈고 테스트만 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인원이 적어서 고객과 개발자의 역할을 번갈아가면서 했는데 개발기 쉬운 방향으로 생각을 이끌어나가는 것 같았다. 입장을 명확히 한 후 생각을 정리고 표현해야겠다. 회의가 길어지면서 나타난 의욕상실이 아쉬웠다.
         음, 아침의 testOneWord와 testTwoWord는 꽤 만족 스러웠다. 자바에 대한 재미도 약간씩 붙는듯 했고. 오후의 일정은, 전날의 피로함의 연속이었는지 뭔가에 홀린 기분으로 진행한듯. 내일은 좀더 활기차게 했으면 좋겠다. 계획단계가 너무 오래걸려서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소수의 참여자로 인한 현상이라 생각며.. ㅎㅎ --[박진]
  • ZeroPageServer/Log . . . . 14 matches
          * HTML관련 내용 - 모인의 도입과 주 사용자 층이, HTML을 공부는 층이 아니라서
          * JSP에서 자바빈을 써야는데 WEB-INF에 classes에 클래스를 넣을수가 없어서그러는데 어떻게 쓸수 있게 해주세요. --["광식"]
          * Q : domain 에 관련된 문의입니다.. ["ZeroPageServer"] 에서는 user.domain 으로 자신의 home directory 에 접근할 수 없습니까.? 또 이것은 관련없는 질문인데..-_- 저렇게 셋팅을 려면 어떻게 해야죠.. named.conf 랑.. /var/named 에서 관련파일 다 수정했는데도... username.domain.com 에 접속을 니.. www.domain.com 에 접속이 되는군요..-_- - ["임인택"]
          * A: 위 도메인을 가지기 위해서는 서버에 DNS(Domain Name Server)를 설치고 각 유저에게 DNS를 드리면 되지만, 그런 용도를 생각고 있지 않습니다. --["neocoin"]
          * Q : 현재 ZeroPage의 서블릿컨테이너가 사흘이 멀다고(좀 부풀려서 ^^) 운명을 달리시는데, 데비안 버전의 Resin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파악된 다른 원인이 있습니까? 현재 2.1.6 버전이 나와있던데, 업그레이드해볼 계획이 있나요? 또는, 다른 서블릿 컨테이너를 사용해보는건 어떤가요? Resin 2.0 대 기준으로 스트레스 테스트시 죽는 일은 있었습니다. 누군가 ZeroPageServer에 스트레스테스트를 고 있나요?
          * A: 따로 스트레스 테스트 한적은 없습니다. 흠. 업그레이드 는편이 좋겠습니다. 1월 이내로 겠습니다.
          ''간단한 resin log analyzer를 만들어두었습니다. admin 안쪽 RLA.jsp로 확인바랍니다. 참, resin이 root 계정으로 동작던데, 권한을 바꾸길 바랍니다. (권한을 바꿔줄때, 그 부산물 - jsp가 컴파일된 자바 소스나 클래스등 - 도 함께 권한을 바꿔줘야 합니다.)''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14 matches
         ZeroPage Server의 Linux Telnet 계정으로, '''ssh2'''(Secure SHell 2 - 보안계정) 를 지원는 Telnet클라이언트( 예 [http://zeropage.org/pub/util/putty.exe putty] ) 로 접근할수 있다.
         == 각 계정에 있는 pub 링크에 관여 ==
          * 링크된 pub 디렉토리에 파일을 저장시면, http://zeropage.org/pub/xxx 로 노출시킬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pub/util/putty.exe 를 넣어 두었다면, http://zeropage.org/pub/util/putty.exe 로 링크가 걸리고 다운을 받을수 있습니다.
          * pub링크는 rm pub 해서 지우셔도 무방합니다. 지만, 자동으로 다시 생기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생성을 방지실려면, .bash_profile 을 참고세요.
          * pub에는 zp에서 공유시키거나, ZeroWiki에 노출시켜야 할 파일중 개인 계정에 링크기 난해 한것들(ex - Java API Doc, MySQL Doc) 대한 해결책을 위해서 제공되었습니다.
          1. 해당 계정에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다. 각각의 홈은 '''public_html''' 디렉토리이고, http://zeropage.org/~자신아이디 로 접근 가능다.
          * 웹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다. 현재 zp서버에서 '''~/public_html/''' 이 cgi 프로그래밍이 가능다. ( ~ 은 자신의 디렉토리를 의미한다. )
          * 종류 '''php, python, perl, jsp''' 프로그래밍이다. 지만 jsp는 Server 관리자(["neocoin"]) 에게 문의시면 상담고 권한 설정 해 드립니다.
          ZP에서의 php 는 cgi 가 아니므로. Apache 에 모듈로 탑재되어 직접 해석여 실행되는 형태임. --["1002"]
  • html5/drag-and-drop . . . . 14 matches
          * 기존 HTML에서는 mousedown, mouseover 등을 이용여 드래그 & 드롭을 처리했다.
          * DataTransfer 객체를 이용여 드래그 대상과 드롭 대상 사이에 임의의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 드롭 대상 요소에서 발생는 이벤트를 적절히 처리
          * 기본값 상태에서는 드롭을 허락지 않는다.
          * 드롭을 허용려면 이벤트의 기본값 상태를 취소할 필요가 있다.
          * 드래그 중 마우스 포인터가 요소 위를 가로지를때 단속적으로 발생는 이벤트이다.
          * 드롭 시 발생는 이벤트이다.
          * DataTransfer 객체로부터 데이터를 꺼내어 적절게 처리는 부분이다.
          * 데이터를 꺼낼 때는 데이터 포맷 형식의 인수를 이용여 getData()를 호출한다.
          * 이벤트 객체가 가진 stopPropagation() 메서드를 호출여 막을 수 있다.
         || effectAllowed ||허용할 dropEffect를 지정는 문자열 ||
         || getData(type) ||포맷을 지정여 데이터를 가져온다. ||
         || setDragImage(image, x, y) ||img 요소를 이용여 드래그 중의 피드백을 지정한다. ||
  • 데블스캠프2004 . . . . 14 matches
          * '''장소 : 5층 피시실(구피)에서 다가 밤에 칠층 피시실( 7층 피시실 )로 올라감'''
          * 시작기 전의 토의 ''데블스캠프를 는 5일간은 무엇이고 싶나''
          * 벌써 2004년도 DevilsCamp 를 시작할 때가 되었군요..^^; .. 미안한 느낌만 드는건 왜일까요;; 뭐.. 그건 그렇다 치고 허접지만 의견나 내도 될련지... DevilsCamp는 참여는 그 당시도 중요지만 끝나고 나중에 "아. 그 때는 이렇게 했었지."라는 생각을 면서 전의 내용을 확인는 것도 중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위해서 필요한게 다시 한번 돌아보는 일입니다. 그 주제가 끝났다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뭔가 부족한 것은 다시 한번 확인해서 고쳐도 보고 다르게도 만들어보고 또 다른 사람들과 비교도 는 과정이 그대로 위키에 체계적으로 정리가 될 때 나중에 더 큰 재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 허접한 의견이었습니다. 많은 테클 부탁드립니다.(답변은 못올림;;) -[상욱]
          *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페이지 위주로 [문서구조조정] 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수정세요. --NeoCoin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14 matches
         [김남규], [이예나], [김도형], [원준연], [조영준], [이봉규], [장혁재], [김해천], [김윤환], [김태진], [박정근], [정종록], [송정규], [윤종], [강성현], [안혁준], [고한종]
         = 윤종 / 로우레벨로 보는 Physical MAC Cross Layer =
          * 종형이 낮춰놨다고는 지만, 그래도 새내기가 듣기에는 난이도가 높은 건 사실이네요.. 아쉽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배워 갈 것이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 [김해천]
          * 설명도 적절고 발표도 잘고 내가 흥미있는 분야라서 재미있었으나, 진입장벽이 높음. - [송정규]
          * 종형이 다들 알아들을 수 없는 소재를 들고와 매우 어렵게 설명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적절한 정도로 잘 설명해주어서 이해기 좋았네요. 특히 경춘선 3G문제라던가. 좀 짧게 끝나긴 했지만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김태진]
          * 구현이 간단여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음. 그러나 설명이 너무 빠름. 흥미로웠던건 홈페이지에 적용이 가능다는 사실임. - [송정규]
          * 사실 제 php 혐은 ~~황현~~~선배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잘 알아야 싫어죠. 그래도 키보드 타이핑은 지 않고 눈으로 잘 쫓아서 참여 했습니다. -[고한종]
          * 비교적 간단면서 가장 실용적인 실습이 많이 있던 수업이라 재밌었습니다! XD - [조영준]
          * 조금 어려웠지만 인터넷으로 무엇을 는 실습이어서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 [장혁재]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14 matches
         전체 투표자 : 명 (투표신 분들은 1씩 count를.~ history 남씀다.~ 조작 짤없슴다.~)
         쩝.. 생각해 보니 여자인것도 같네염... 저게.. 제로미 만들려고 다가 용도가 이렇게 바뀐 것이니.. ^^; --setsuna
         원작자의 권한으로 이름 지어도. 그래야 관련 페이지를 만들어서 찬양(?)지 후후후 --상민
         ... 실은 이름같은거 생각기 귀찮다고요.. ^^;;;;; 아... --setsuna
         정말 어려운 일중의 나가.. 이름짓기가 아닐까요.. ㅡㅡ;; 이름 짓는 사람들 보면 대단해.. --선호
          3. 제작자는 우리에게 이름 짓기에 대해 자유 상상을 권였다.
          그러므로 *마년* 이 결사반대 당한것은 부당다~.. ㅎㅎ --혀뉘
          {{{~cpp DevilMe}}} 가 되려면 손에 낫나 들고.. -_-a --석천
         그냥 제로미 시키죠. 그리고 moin글자만 빼서 대문용으로 나좀.. --상민
  • 메모장 . . . . 14 matches
          인지부조화 : 행동과 태도가 일치지 않는 부조화가 발생면 일관성을 지키기 위해 부조화를 해소려 한다. 행동은 이미 저질렀기 때문에 태도를 바꿔야 한다.
          마음이 심란다.
          말조심. 사실을 말려는 의도에 반해 개인 사생활을 이야기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자신감.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할때 너무 긴장된다. 막 목소리 떨리고 준비한 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사진찍으려면 표정 암울해지고ㅠ 대학생활끝나기 전에 고치자.
          우연이란, 노력는사람에게 운명이 놓아주는 다리. from 영화 엽기적인 그녀.
          2-3주전에 나왔던 숙제를 루전에야 시작ㅡㅡ; 작년까지는 어찌어찌 해냈지만 이번엔 아니다. 일찌기 나온만큼 규모가 크다. 미리미리 숙제는 사람이 학점 좋을 거라는 생각이 팍팍 든다. 시험 잘봐야지-ㅁ- 절대 포기 금물! 아직 늦지 않았어, plz.
          숙제를 미리 안 더라도 관심을 가져보자. 조금만 파고들면 짐작이 된다. 몇 시간 걸릴지, 무엇을 공부해야 해결 가능한지, 궁금증 미리 물어보기 등등~. 스펙 보고 10분만 집중면 다 나온다~ 항상 머리속에 생각했는데 이제야 와닿을까..
          오늘 할일, 앞으로의 계획, 반성, 숙제, 공부 등등.. 이세상 모든것을 머리속으로 생각한다. 정신이 산만해서인지 한 분야를 생각다가 미해결로 남겨두고 다른 상상을 한다. 종이에 나의 생각을 표현해보자. 차분히 정리해보면 길이 보일것이다. 내가 해야지, 누가 관리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14 matches
         위 도형들을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세요
          다른 방법도 있답니다. 도형을 출력는 곳이 화면이 아니라면 말이죠. ;) --[1002]
          cout << "숫자를 입력시오 - ";
          cout << "숫자를 입력시오 - (단, 20을 넘어가면 삼각형의 형태가 대략 좇치 않소)";
         내일 물리수업 GG칠 각오를 고......
          cout<<"숫자 입력세요:";
          * 이야 깔끔다~ 변수를 나로 통일는 방법도 있었군 - 승균
          * 핫 파이썬의 힘이네요 - 민수
          cout << "1~6번중에서 나를 선택세요.(6번은종료,숫자만입력할것) : ";
          Bjarne Stroustrup ,Alexander Stepanov는 어떻게 작성길 원할까?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14 matches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조금이나마 전달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지가 굳세다고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사회적 지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신의 고 싶은 공부를 고 있다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 보다 버드라는 곳에서 그 스스로 대단다고 생각는 사람들과 공부를 게 된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기는 다. 그리고 서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는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세월동안 미군에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게도 조금 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이 생각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는...
          * 이책을 읽어 보고,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게 된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1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 수업은 한마디로 처참했다.아니, 수업내용이 처참한게 아니라 수업을 받은 내가 처참했다.운지 기를 여러번 결국 보다못한 새싹교실 샘이 가르쳐 주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새싹교실을 는 보람이 있어야 지 않겠냐고 푸념을 시는데 죄송스럽기 그지없었으나 배울 의지는 분명히 있었다.다만 공부할 의지가 강지 않은 것 뿐.두개의 의지는 분명히 별개라는 것을 느꼈다.공부할 의지를 불살라야 샘도 가르치는 보람이 있을텐데 불초한 제자라 샘도 고생을 많이 실 듯.-박상희
          *이번 수업에서 내준 과제는 뭐라 말기 애매했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안되더라..ㅠㅠ. 용운형은 간단다더라.... 솔직히 앞으로의 생활이 막막다. 어떻게든 되겠지? - [김태헌]
         정수 N을 입력여 다음과 같은 꼴의 출력을 N줄 나타내시오
         정수 N을 입력여 변의 길이가 N인 마름모꼴 출력을 다음과 같이 문자로 나타내시오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14 matches
         -_- 모르는 함수를 찾아보는데 루나 걸렸다.
         그냥 코딩 려다 보니까 쫌 의심쩍어서..;
         time(0)을 계속 업데이트 는 부분이 빠져있어서 고쳤고(time(0)-start_t 부분),
         record로면 9초가되어버리니( 0부터시작^^) -1을 붙였어.
         그나저나 열심히 는걸..^^ 힘내라구~ 아자아자 화이팅!!
          - 아.. 9초가 되어 버리는구나.. ㅎㅎ 이짜식~ 설마 내가 너보다 열씸히 겠냐 ㅋㅋㅋ
          0~1,->1초, 이렇게 해서,, record가 정확게 8초 되더라 ㅎㅎ
          음..그렇게 생각니 그게 맞는것도 같네..ㅎㅎㅎ
          time()함수의 기능상의 문제점..ㅎㅎ 사실 이거말고 다른방법을 사용는게 더 정확한데..ㅎㅎㅎ
          에잇..모르겠다.ㅎㅎㅎ 아영이가 다 해결해주겠지..ㅎㅎ 난 잘래~^^ 루종일 일고 왔더니 피곤타.ㅎㅎ 그럼 수고 - [조현태]
          내가 얼핏 보기에는 clock() 함수도 프로그램 시작고 시간을 제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쓰는걸까? - [허아영]
          음.. clock_t라는 time_t랑 비슷한 변수를 만들고 변수명=clock() 라고면 프로그램이 시작된 뒤부터 지나간 시간이 기록되는군.. 그런데 함수의 특성상 정확한 시간을 나타내지는 않는다는 단점이..;;ㅁ;; - [조현태]
          정확한 시간이라. 애매다 그치 ㅋㅋ 아참. 문제 올려줄께 ~ 이번주 세문제가 안되었네 . -[허아영]
  • 위대한게츠비 . . . . 14 matches
         과외 갔다 오면서 지철에서..) 결국은 집에 내려갈을때
         되었다. 오늘 도서관 가서 반납니 연체료가 900원 나왔다...
         그리고 이책의 시점이 좀 특이다.. 주인공의 주변에 있는
         있는 데이지 같은 여자(외모만 반반고, 허영심 많고, 물질적인것을 갈구고, 이기적인...ㅡㅡ;;)
         를 좋아해서는 안된다는걸 느꼈다. 그러한 데이지 이지만 그 데이지를 사랑
         게츠비의 옛 사랑에 대한 마음은 정말 가련고, 처절게 느껴졌다.
         저렇게 사랑을 고 있는 게츠비는 그 순간 만은 행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 한명만 참석는것을 보고, 쉽게 이루어지는 인간관계는 쉽게 허물어지는 구나
         고 생각게 되었다. 또 물질적인인것(돈)이 바탕이 되어서 이루어진 인간관계는
  • 일정잡기 . . . . 14 matches
          * 어떤 일정의 날짜를 잘 잡는데 중요~~한~~(다고 생각되는) 요소는 3가지이다.
          * 예를들어 3학년 동기엠티를 추진는 K군이 있다고 자. K군은 5월 중에 MT를 가고싶어한다. K군은 일정을 잘 잡는데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서 1달 전에 MT를 갈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 때 1달전이라는데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1번과 2번이다. 1번의 경우, MT참가 인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생기게 되는데, 예를들어 농활(5/3~5/6) 해오름제(5/16) 축제(5/22~5/24)와 같이 일정을 잡는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요소를 미리 파악해 이를 피도록 유도할 수 있다. 2번의 경우, MT참가자들의 일정을 1달전에 고정시킴으로 인해서 자신의 다른 일정들을 다른 날짜로 보내도록 만들고, 해당 날짜에 MT가 있음을 주지시켜 이 날 다른 집단이 일정을 잡는 것을 피도록 할 수 있었다.
          *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위에서 말한대로 일정을 미리 잡는 것인데, 이외에 3번이 필요한 경우도 발생한다. 예를들어 3학년의 특정 한 과목을 재시험쳐야는 상황이 왔는데, 일정이 있는 당일 오후 6시에 시험을 칠 뻔 였으나 강의실 사정 등으로 수업시간에 치게되는 운에 의해서 일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던가 말이다.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게된다. 정보 수집을 지 못해 학교 행사와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조리 겹쳐지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지 못는 불운을 맞이였고, 일정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올해 ZP회장은 효과적으로 일정을 계획여 많은 사람들이 참석도록 할 수 있을까.
  • 장용운/곱셈왕 . . . . 14 matches
         당시 문제에는 변수 y에 저장된 값 38을 왼쪽 쉬프트 연산자(<<)를 사용여 2칸 옮긴 결과를 출력게 했는데,
         해당 변수는 자료형이 short형이므로 16비트로 계산면 38*4가 되어 152가 답이 되는 문제였다.
         허나 [장용운]은 그 문제에 있던 또다른 변수 x에 저장된 값 0xa3을 이진수로 변환던 과정에서 문제를 8비트로 풀이게 되었고
         그러다가 38<<2 역시 8비트로 생각고 문제를 풀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였다.
         그 결과로 [장용운]은 38<<2를 -104로 판단고 답을 적었고, 시험이 끝난 후 동기들에게 '답이 마이너스인 것도 있더라'라는 말을 했고
         [정진경]과 여러 설전이 오간 후에 자신이 비트를 잘못 생각고 계산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너무 개인 위키처럼 사용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이 페이지는 그렇다쳐도 멀티게이라는 페이지를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외부 링크로 충분할 것 같아 페이지 지우고 구글 번역을 링크했습니다. - [김수경]
          위키 열심히 쓰는 건 좋은 일이니까 미안할 건 없어요 ㅋㅋ 근데 같이 쓰는거니깐 개인적인 용도로 만든 페이지는 이름 아래에 넣어주거나 면 좋을 것 같아요. ''멀티게이'' 페이지도 처음엔 위 페이지로 만들까 했는데 그건 내용 자체가 링크 한 줄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링크로 바꿨어요. 뻘한 내용이라도 이것저것 적을 게 있다면 페이지 만드는 걸 제한진 않습니다 ㅎㅎ 다만 만들기 전에 진짜 필요한 페이지인지는 한번 생각해보고 만들어주세요~ - [김수경]
  • 정모/2002.9.26 . . . . 14 matches
         ["JavaStudy2002"] 팀의 이야기가 있었다. ["JavaStudy2002"] 팀에서의 Java Study 를 는데에 대해 사람들의 조언이 있었다.
         ["ProjectPrometheus"] 팀의 경우는 현재 도서관 UI 가 바뀌는 통에 열심히 기존 코드 수정중이라고 함. 그대신 모듈화가 되어있어서 소스의 일부 클래스들만 수정면 된다고 한다.
         학술제가 다다음주 월요일이라고 한다. (작품 준비는 사람들은 그때까지..)
         시간관리, 우선순위 관리에 대해 고민는 사람들이 많았다. 마침 재동이 '끝도없는일 깔끔게 해치우기'(NoSmok:GettingThingsDone) 를 읽던 중이여서 책을 아는 사람들이 그와 관련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그리고, 경력을 쌓는 방법으로 대학원 프로젝트가 있을때 참여의사를 표시여 참여거나, 방학중 아르바이트 등의 이야기들이 있었다.
         이런 비형식적인 오프모임도 좋은 것 같다. 오늘은 Seminar:RenaissanceClub 모임 스타일이랑 비슷한데, 꼭 '안건', '의견' 식으로 가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의 최근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고,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말거나 물어보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로 계속 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다. ^^; --["1002"]
          그래서 이번에 해봤습니다. 이런 방식이 괜찮을 것같다는 생각이 문득들어서.. 오히려 이렇게 면서 배우는 것도 많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 어떻게 시작느냐가 어렵다는 것이지요..-.-; --창섭
         ps. 조금 아쉬운건, 조언해줄만한 경험있는 선배들의 참여가 적은 것같다는. (병특 문제에 대해 지금 준비고 있는 사람이 이야기는 것과, 현업에서 뛰는 사람이 이야기할때는 그 내용이 많이 차이날것 같다.) 시간이 늘 학부생 위주로 맞춰져 있는것도 약점이 되는듯다. --["1002"]
          나도 형같은 사고체계에 들어갔다 나왔다 는 사람인지라 이해합니다...^^;; --창섭
  • 정모/2003.4.9 . . . . 14 matches
          * 정모 시간은 앞으로 화요일 6시로 기로 였습니다.
          * 03 대상 세미나는 위키 설명을 재니, 성안당 C++책의 1,2,3장을 영동, 4장을 상욱이 기로 였습니다. 1,2,3장을 는 영동은 C와 C++의 차이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도 끼워넣을 예정입니다.
          * ["지금그때"]의 자료정리는 그때 참가했던 영동이 기로 였습니다. 필요한 것은 상민이 형께 위키에 있는 것 외에 오프라인 자료가 있나 없나를 듣는 것입니다. 시간 나는대로 빨리 정리겠습니다.
          * [지금그때] 의 자료 정리가 필요합니다. 자원실분 말씀해 주세요. --NeoCoin
          * EtudeProgramming 을 위해 Pair 한분 정도 필요한데, 같이 실분? --NeoCoin
          * 한달에 2회 독서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한명이상 같이 실분? --NeoCoin
          * 진행된다면, 무엇을 남기는가, 무엇을 목표는가
          * 신입생 대상 세미나는 는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 이 날 처음으로 신입생 대상 세미나 역할 분담을 였기 때문에 진행은 아직 없습니다. -영동
  • 정모/2011.7.25 . . . . 14 matches
          * 주제 : 미리 올려드립니다 ㅋㅋ. 구글로 영작기! ( 부제: 이제 나도 네이티브 ㅋ )
          * 5.1장에서 회원 등급 조정을 예로 들어 책임을 구분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관련 내용은 이번주에 위키에 올리겠습니다.
          * 다음주 주제 : 내가 읽어야 는 책
          * The Simpsons 1시즌 1화 대사 따라기 (Marge, Homer의 대화 40초)
          * 6, 7월 회고를 했는데 8월에 어떤 활동을 면 좋을지 ZeroPager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OMS가 항상 인기 좋은 것이 재미있네요. 그런데 제가 깜빡고 만족도 조사를 안했습니다. 이럴수가ㅜㅜ - [김수경]
          * OMS 뭐 할까 계속 고민다 + 아이튠즈에 음반 1400장 커버 아트와 씨름(-_-) + 이것 저것 으로 주제를 못 정다가 그냥 7개월동안 고 있는 생채식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해서 완전 급게 만든 ppt로 발표했네요 -_-;; 죄송.. 그래도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라도 운동 해야지 면서 해 왔던 것도 이야기 는 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한달.. 아 두달 회고를 면서 보니 그래도 데블스 캠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코드 레이스를 다시금 해 볼 수 있어 기대되네요. - [권순의]
          * 정모 후기 나만 늦은건가고 걱정했는데 아니네 신난다! 지각해서 OMS못봐서 아쉬웠습니다. 5P잠겨서 당황 6p갔다가 결국 4p오니 아 아직한다 신난다. 수경누나가 나랑 모르는 사이라고 해서 푸홬ㅋㅋ 덥고 지치고 오래되서 그것 밖에 기억안나오 으으 - [고한종]
  • 즐거운공부 . . . . 14 matches
         ["데기"]는 ["정모/2002.7.25"]에서 스터디 팀별로 진행상황 보고를 는걸 보고서 ''아, 모두들 즐겁게 공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협"]이도 지금 방학때 는 것들이 즐겁다. 자기가 고싶은것, 자기가 만들고 싶은것을 만들기 위해서 어느 일정한 학습의 정신적 고됨이 있지만, 그후에 이것을 통해서 만들고 싶은것을 실제로 만든다는 것이 신기고 즐겁다. 이렇게해서 눈으로 확인는것, 그리고 이것이 다른 사람도 즐겁게 해줄수 있다는것, 이모든것이 나를 즐겁게 한다는것이 좋다.
         ["창섭"]이는 공부는 늘 즐거웠습니다.................(이러면 돌 던질려나?? -.-).............그러나 정말로 내가 고 싶은 공부(수학, 물리, 컴퓨터)를 할 때는 아무리 밤을 연이어 새더라도 즐거웠고 그 어떤 것보다도 즐거워 몰입게됩니다. 몰입을 연이어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것이 잘 안되는군요... 일단 시작기만 면 즐겁게 는데..^^;;
         즐겁게들 지낸다니 기쁘네요. 개인적으로 즐거웠을 때를 이야기 해줄 순 있지만, 즐거움을 강요고 싶지 않군요. 자기 현재의 위치에 알맞는 속도를 찾아나가셨으면 는군요 --["1002"]
         see also NoSmok:학문의즐거움, ["재미있게공부기"]
  • 짜장면 . . . . 14 matches
         ... 어떤 글을 쓰더라도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표기지는 않을 작정이다. 그것도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짜장면이라고 쓰면 맞춤법에 맞게 기어이 자장면으로 쓰라고 가르친다. 우둔한 탓인지는 몰라도 나는 우리나라 어느 중국집도 자장면을 파는 집을 보지 못했다. 중국집에는 짜장면이 있고, 짜장면은 짜장면일 뿐이다. 이 세상의 권력을 쥐고 있는 어른들이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배워서 자장면이 아닌 짜장면을 사주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면서... - 본문중에서}}}
          * 아영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괜찮은 책이었다. 흡입력도 있어서 재밌게 잘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우리가 흔히 색 안경을 끼고 보는 아이들도 우리와 다를바 없는 나름대로 사정이 각자 있는 아이들이구나 는 생각도 게 되었다. 밖에서는 존경받는 훌륭한 교사이면서 집에서는 아내에게 막 대는 주인공의 아버지를 보면서 [자유로부터의도피] 에 나오는 새디스트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성격적 의미에서)적인 인간이 떠 올랐다.
          * 내 21년 동안 너무나도 평범했기 때문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도 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지만 이 책을 읽고 선입견이랄까? 고정관념을 가졌던 여러가지 모습을 새로이 제대로 볼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는 여러가지.. 예를들어 '짜장면 배달을 는 사람이 꼭 인생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다' 라는 구절을 보았을 때 '아! 난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들을 판단했구나..' 라고 느꼈다.
          * 이 소설의 내용은.. 순수고 바르게만 자라왔던 한 고등학생 남자아이가 주인공인데, 지금 현재 그 아이는 어머니에 대한 실망과 아버지에 대한 불신이 어우러져 목표 없이 반항는 반항아가 되어 지내고 있다.
          * 이 소설은.. 거칠게 반항는 아이들의 겉을 핥아 욕는 일반 고정관념과는 다르게, 그들의 실제 알맹이를 보여준다.
          * 이 소설은.. 지금 현재 어른이 된 저자가, 과거를 회상는 내용으로 나와 있다. 지만 실제 필자는 정말 바르게 자라왔다고 한다.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14 matches
          * SVN 사용에 매우 미숙했다. 또한 리눅스를 너무 몰랐다. 간단한 쉘 스크립트 작성는데도 헤맸다. 수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불평 한번 없이 웃으며 도와주신 자봉님께 감사드립니다!
          * 첫 요구조건이 나왔을때 페어로 진행지 못했다. 초반이라 나의 견고한 설계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서 였다. 지만 빨리빨리 자는 생각에 간단한 설계를 여 나중에 힘들었다. 특히 파싱 처리를 쉽게 해주는 코드를 작성했더라면.. 고생지 않았을 것이다.
          * 코드에 집중느라 해설에 집중지 못한 점과 요구사항 구현 실패로 중반 이후 긴장감있게 진행지 못한 점이 아쉽다. 제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팀원들과 의사소통며 프로그래밍 는 것은 즐거웠다.
          * 리눅스 콘솔 명령어로 뭔가 자유자재로 컨트롤 는 사람들이 정말 부러웠다..
         시합 뒤에 복기를 두는 버릇면 실력이 부쩍 늡니다. 그렇지 않으면 경험을 까먹습니다.
  • 탈무드 . . . . 14 matches
          * 유태인들이 공부는 책, 너무 잘 알려진 책
          * 언제든지 이보다 더한 불행이 있다고 생각라.
          * 이미 해버린 일을 후회기 보다는 꼭 고 싶었는데 지 못한 쪽을 후회 라.
          * 노예도 현재의 상태에 만족고 있으면 자유로운 사람이며 자유인도 현재의 상태에 만족고 있지 않으면 노예가 된다.
          * 사람은 금전을 시간보다도 소중히 여기는데 그로인여 잃은 시간은 금전으로는 못 산다.
          * 아무리 길고 훌륭한 쇠사슬이라도 고리 나가 망가지면 못 쓰게 된다.
          * 이책은 여러모로 참 유익한 책이다. 나에게 지혜로 발전할 수 있는 지식을 많이 주었다. 이 지식이 나의 지혜가 되기 위해서 실 생활에 활용면서 참 의미를 알아야 겠다. 이책에서 와 닿는 내용은 '성공의 절반은 인내다'와 친절과 겸(겸손)가 중요다는 내용, 시간이 돈보다 중요다는 내용등이다.
  • 하얀가면의제국 . . . . 14 matches
         오랜만에 박노자씨 책을 읽었다. 무심코 받아들이는 담론을 다시 생각게 만든다. [당신들의대한민국]이 한국의 배타적 성격을 잘 드러내었다면, [얀가면의제국]은 힘있는 나라가 보여주는 야만성을 지적고 경각심을 일깨운다.
         대한민국은 지리적으로도 여러 나라 사이에 있다. 그렇다고 다른 나라에 맞설 힘이 대단한 것도 아니다. 따라서 외세에 기대거나, 극명히 외세에 저항기 쉽다. 이는 개인에게도 해당한다. 동경거나 저항거나. 그리고 동경는 무리가 더 많다.
         [장정일삼국지]를 읽으면서 강대국 사이에 낀 약소국의 처신이 어때야 는지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또 생각였다. [얀가면의제국]에서도 말지만 외세에 의존면 역사가 말해주듯이 그 끝이 좋지 않다. 그렇다고 힘 없이 외세에 대적기란 어렵다. 불행히도 지금 대한민국은 외세에 의존는 듯이 보인다.
  • 호너의법칙 . . . . 14 matches
         로 변환는 것을 호너(Horner)의 법칙이라 한다.
         호너의 법칙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작성여라.
         ...... 머리가 나빠서 문제를 이해지 못해서 못풀겠다는...
         Xn이라는 값은 아마 X^n을 뜻는듯 한데, 맞는것인지..
         1넣어보니까 33이랑 10, 10이 나오긴 네..음.. 그런데 저거 11개인거 입력받는겨??
          그리고 Xn-1는 X의 n-1승 맞음. 곱셈이나 덧셈을 줄이라는 말은, 아마 최소의 항 수를 가지게 는 것 같음.
         문제이해를 못겠습니다...... -_- --[최경현]
         일반화된 식을 보고, 한번에 파악기가 어렵다면 n = 1 부터 차근차근 넣어서 손으로 풀어보세요. n = 2, 3, ... 식으로 문제파악이 될때까지 풀어보세요. 그런후에 적절한 설계를 고, 마지막으로 코딩을 세요. 데블스캠프 세미나 때 한 노이타워를 떠올려보세요. -- 보창
         배열은 선언고, 다항식에서 변수 x값은 표준입력받으세요. 예제 output에서는 변수 x = 1입니다. 출력은 output.txt파일에 한번 해보세요. 문제의 요구조건은 이정도 일것 같습니다. 좀 더 일반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는 분은 배열도 한번 입력받아 보세요. -- 보창
         미안군요. 앞으로 문제 표기 헷갈리지 않게 주의해서 쓰겠습니다 ! -- 아영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13 matches
          * 더블버퍼링은 어떻게 는가?
         그렇다면 더블 버퍼링을 과연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더블 버퍼링의 용도는 꼭 화면 깜박임을 제거는데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내부 버퍼에서 틈틈이 작업을 할 수 있으므로 아이들(Idle) 시간을 활용기 위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내부 버퍼를 외부 버퍼보다 더 크게 만들어 스크롤에 활용할 수도 있다.
         여기서는 더블 버퍼링의 원리에 대해서만 이해도록 고 실무를 할 때 더블 버퍼링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기 바란다. 다음 예제는 더블 버퍼링을 활용한 갱 화면이다. 갱(Gang) 화면이란 프로그램 제작자를 소개는 용도를 가지며 일반적으로 숨겨져 있지만 제작자 자신을 표현한다는 면에 있어 다소 멋을 좀 부리는 경향이 있다. 이 예제는 배경 비트맵을 깔고 그 위에서 제작자 목록을 위로 스크롤는 예를 보여준다.
         문자열은 바깥쪽에 회색 테두리를 가지도록 했으며 보기 편도록 큼직한 폰트를 사용했다. 비트맵 위에서 글자가 움직이지만 깜박임은 전혀 없으며 아주 부드럽게 스크롤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이런 화면을 더블 버퍼링으로 처리지 않는다면 배경 비트맵과 그림이 계속 반복적으로 화면에 나타나기 때문에 깜박임이 심해지고 갱 화면으로서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좀 더 코드를 작성한다면 글자들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한 줄씩 날라 오도록 할 수도 있고 점점 확대되는 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다. 또는 약간의 애니메이션을 첨가한다거나 글자의 색상을 조작여 Fade In, Fade Out 등의 장면 전환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아뭏든 더블 버퍼링을 쓰기만 면 어떠한 모양도 깔끔게 화면으로 구현할 수 있으므로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해 볼만다.
  • BusSimulation/상협 . . . . 13 matches
         /* 계산는 모든 단위는 Meter 와 minute 이다.
         void Bus::IncreaseMinute(int t) //중요한 부분.. 시간이 증가는 이벤트는 다른 데이터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또다른
         { //어떠한 이벤트를 발생시키는지 생각해보면 이해기 좋음.
          if(m_currentDistance>=m_totalSectionLength*1000) //시간이 증가는 상황중에서 버스 노선의 총 거리 이상을
          int m_IncreasePerMinute_People; //버스 정류장에 사람들이 1분당 증가는 정도
          //이루어져야할 할일들을 처리는 함수
         void BusSimulation::Process() //모든 이벤트들이 처음으로 시작게 만드는 메소드
          m_buses[0].SetMinute(1); //우선 0번 버스가 출발게 만든다.
         void BusSimulation::IncreaseTime() //모든 이벤트들은 시간이 증가면서 발생므로 이 메소드는 다른 모든 이벤트들을
          //발생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된다.
          if(m_buses[i].GetDistance()==(m_busStation[j]*1000)) //정차는지 본다
          StationStopProcess(m_buses[i],j); //정차할경우 정차할때 발생는 이벤트들을 발생
  • CVS . . . . 13 matches
         Concurrent Versions System. 공동 프로젝트를 위한 소스 버전 관리 툴. 오픈소스계열에서 Source Repository 의 용도로서 많이 이용된다. 활발게 이용되고 있는 곳에 대해서는 http://sourceforge.net 에서 많이 볼수 있다.
         view cvs 는 Python CGI로 돌아가며, 인스톨 스크립트가 있어서 설치기 아주 쉽다. 추천.!
         설치는 간단다. install script 를 이용, CGI 가 돌아가는 경로에 설치한뒤, viewcvs.conf 에서 CVS ROOT 를 설정해주면 끝.
          * 현재 ZeroPage 에서는 CVS 서비스를 고 있다. http://zeropage.org/viewcvs/cgi/viewcvs.cgi 또는 ZeroPage 홈페이지의 왼쪽 메뉴 참조. 웹 클라이언트로서 viewcvs 를 이용중이다. 일반 CVS Client 로서는 Windows 플랫폼에서는 [TortoiseCVS](소위 '터틀'로 불린다.) 를 강력추천! 탐색기의 오른쪽 버튼과 연동되어 아주 편리다.
          * ZeroPage의 CVS 계정을 원는 회원은 서버관리자(["neocoin"])에게 연락 바람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왼쪽 메뉴 참고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WinCVS 설치 전제, CVS를 처음 접는 사람이라면, Local을 이용해서 감을 잡으세요. ||
          * 증상: cvs 에 로그인후 프로젝트를 import 려는등의 파일을 올리려는 액션이 발생했을때 위의 에러가 출력된다.
          * 원인: 어떠한 이유에 의해, cvs를 실행는 환경이 cvs 사용자와 다를 경우 혹은 권한이 없을 경우 발생한다.
          * 해결: cvs를 띄우는 환경을 적절게(권한이 있도록) 설정해준다.
         돈이 남아 도는 프로젝트 경우 {{{~cpp ClearCase}}}를 추천고, 오픈 소스는 돈안드는 CVS,SubVersion 을 추천고, 게임업체들은 적절한 가격과 성능인 AlianBrain을 추천한다. Visual SourceSafe는 쓰지 말라, MS와 함께 개발한 적이 있는데 MS내에서도 자체 버전관리 툴을 이용한다.
  • CarmichaelNumbers . . . . 13 matches
         암호 알고리즘 중에는 큰 소수를 활용는 것도 있다. 지만 어떤 큰 수가 소수인지를 판단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페르마 테스트와 같이 빠른 속도로 매우 정확게 소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확률적 소수 테스트 방법이라는 것이 있다. 소수 여부를 판단해야 할 정수 n이 주어졌을 때 a는 2이상 n-1이의 난수라고 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면 n은 소수일 가능성이 있다.
         어떤 정수가 이러한 페르마 테스트를 여러 번 통과면 그 정수는 소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지만 안 좋은 소식도 있다. 합성수(소수가 아닌 수) 중에는 그 수보다 작은 모든 정수에 대해 이 페르마 테스트를 통과는 것도 있다. 이런 수를 카마이클 수라고 부른다.
         주어진 정수가 카마이클 수인지 테스트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입력은 여러 줄로 구성되며 각 줄에는 작은 양의 정수 n(2<n<65,000)이 입력된다. n=0은 입력의 끝을 나타내며, 그 줄은 처리지 않는다.
         입력된 각 수에 대해 아래에 있는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그 수가 카마이클 수인지 아닌지를 판단한 결과를 출력라.
  • ClassifyByAnagram/인수 . . . . 13 matches
          * 먼저 사전 파일을 입력받으면서, 키값은 그 단어, 키에 해당는 값은 <알파벳, 그 알파벳의 출현 개수> Pair인 Pair를 생성한다.(--; 뭔가 좀 말이 이상군)
          * 여기서, 단어의 갯수를 n개, 단어의 평균 길이를 m이라 면, 이것이 어떤 Pair인가 판단는데 Θ(mn)의 시간이 걸린다. 다시 그것을 map 컨테이너에 집어넣는데 Θ(n)의 시간이 걸린다.
          * 출력할때는 map 객체를 순회면서, 한번 첨부터 끝까지 돌면서 anagram찾은건 지워준다.(좀 안좋은 방법 같기는 다.)
          * 기절겠네--; 3분 걸리네--; 저게 10배로 불어나면..--; 대충 5시간으로 불어난다는 것인가..--;
          * 수행시간을 대충 계산해볼때, 단어의 개수를 n, 단어의 평균 길이를 m이라 면, 입력 : Θ(mn), 출력 : Θ(n) 이므로 총 수행시간은 그런데 m은 n보다 훠~~~~~얼씬 작다. Θ(n)이 되는건가?--; 뭔가 좀 궤변 같다.
          * 근데 파일에 출력니까 10초(2만개짜리)만에 된다. 제길--; 파일에다 할껄
          * 화면에 출력는게 생각보다 많이 걸린다. 입력된건 "~~~ inputed!"라고 출력게 했더니 10초가 걸리는데, 저걸 출력지 않으니 1초도 안걸린다.
          * list를 vector로 바꾸고 컴퓨터 켜자 마자 측정니 6.2초 걸린다.
  • CodeCoverage . . . . 13 matches
         CodeCoverage 는 Testing 이 목표 어플리케이션을 얼만큼 충분히 테스트는가에 대한 측정 지표이다.
         CodeCoverage 는 Software Testing 에서 사용는 측정 도구중의 나이다. 프로그램이 테스트된 소스 코드의 정도를 기술한다. 이는 다른 대다수의 다른 테스트 메소드와 다른다. 왜냐면 CodeCoverage 는 소프트웨어 기능, Object interface 과 같은 다른 측정 방법에 비여 source code를 직접 보기 ㅤㄸㅒㅤ문이다.
          * PathCoverage - 주어진 코드 부분의 가능한 모든 경로가 실행되고, 테스트 되는가? (Note 루프안에 가지(분기점)를 포함는 프로그램에 대여 코드에 대여 가능한 모든 경로를 세는것은 거의 불가능다. See Also HaltingProblem[http://www.wikipedia.org/wiki/Halting_Problem 링크] )
         일반적으로 소스 코드는 모듈화를 통해 도구처럼 만들어지고, 회귀(regression) 테스트들을 통해 실행되어 진다. 결과 출력은 실행지 않은 코드들을 보고, 이러한 부분에 대한 테스트들이 필요함을 분석해 낸다. 다른 관점의 CodeCoverage 방법들과 혼용는 것은 회귀 테스트들의 관리는 회귀 테스트들에게 좀더 엄격한 개발을 이끌어 낸다.
         CodeCoverage 는 최종적으로 퍼센트로 표현한다. 가령 ''우리는 67% 코드를 테스트한다.'' 라고 말이다. 이것의 의미는 이용된 CodeCoverage 에 대한 얼마만큼의 의존성을 가지는가이다. 가령 67%의 PathCoverage는 67%의 StatementCoverage 에 비여 좀더 범위가 넓다.
          * http://www.thecortex.net/ : 홈페이지 단의 Ant 나 JBoss 같은거 눌러보면 볼만함
  • ComputerGraphicsClass . . . . 13 matches
         2004년 부터는 프로젝트시 OpenGL 을 이용한다. (지만 파이프라인 밑바닥부터 구현 한다)
         학교 교재로 OpenGL 개론서 역할도 겸면서 설명도 쉬운편.
         [1002] 가 봤던 OpenGL 입문서. 간결한 설명과 실제로 입력해보고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간결한 예제가 장점. 약 200여페이지로 필요한 내용만 간결게 들어있는게 장점이다.
         === 공부기 ===
         OpenGL 로부터 시작여 개념들을 파고드는것이 있고, 그 반대를 해도 좋다. 중요한건, 개념을 제대로 이해는것.
         OpenGL 페이지에 있는 예제들은 해당 개념들을 눈으로 이해는데 도움을 준다. Tutorial들을 실행해볼 것을 권함.
         실제 수업의 경우는 OpenGL 자체가 주는 아니다. 3DViewingSystem 이나 Flat, Gouraud, Phong Shading 등에 대해서도 대부분 GDI 로 구현게 한다.(Flat,Gouraud 는 OpenGL 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관계로 별 의미가 없다)
         다른 과목(DB, Network)에 비해서 좀 외진(?) 학문이랄까, 혹은 '연구스타일'의 학문이랄까. DB나 Network 이라면 현업에 대해서 이미 많은 일을 고 있지만, CG 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덜다.(Game 분야정도? 지만 Game 분야도 생각보다는..) 그래서 그런지, DB 나 Network 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
         Project 에 걸리는 시간이 꽤 크므로, 미리미리 스케줄링을 잘 할 필요가 있다. Viewing System 이나 Ray Tracing 은 일주일 이상 조금씩 꾸준게 진척기를 권함.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13 matches
         보안 기법에서 알고리즘과 자세한 구현법에 대한 내용은 교수님이 지양신듯. (난이도 낮추려고 한듯함)
         인터넷 보안 관련된 문제에서 문제로 출제 될 만다고 생각했던 부분인 Authencation Protocol (3-way-handshake, keberos, using RSA)에 대한 내용역시 미출제되었음. 덕분에 시험 난이도는 낮아졌지만, PEM 의 구조에 대한 설명이 들어갔기 때문에 따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약간 어려웠을지도 모르겠음.
         TCP의 흐름제어 부분은 워낙에 중요다고 설명했기 때문에 SLOWSTART, FAST RETRANSMIT, VEGAS 에 대한 이해를 해야했을듯.
         availability(interruption, DoS, Jamming -> Firewall, Proxy-base Network System)에 대한 설명과 수업때 배운 보안기술들을 분류고 설명는 문제임.
          2.1 playback time 에 대한 책에 제시된 그래프를 그리고 그 설명을 는 문제. (2.1 문제에서는 MPEG 과 같은 압축 기법이 이용되지 않는다고 가정)
          2.2 MPEG 을 사용면 그래프가 어떻게 변할까?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와 TCP의 궁합이 잘 맞지않는 이유를 기술라는 문제. 수업시간에 몇번 말했기 때문에 난이도 평이. (UDP 위에 RTP 를 올리게 된 이유와 일맥상통함)
          문제의 내용에 메일의 헤더와 구조를 나타내라는 말이 있기 떄문에 책을 참조거나 일반적으로 받는 이메일의 구조를 한번 본뒤 시험을 보면 좋음.
          4.2 fast restrasntmit 에 대한 설명과 그렇게 했을때 그래프가 어떻게 변나?
          FR이용시 그래프의 변화 추이와 그 이유를 설명. 중복 ACK 전송에 대한 이야기와 VEGAS에서 이요는 faster retransmit 설명했음.
          Integrated Service(flow-based), Differentiated Service(service-based) 에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는 문제. 해당 기법에 WFQ를 적용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로 약간 응용해서 적으란 것으로 보임. 책에 DS에 대한 설명은 WRED, RIO에 대한 설명만 되어있었고, 이 방식은 Queuing 에 의한 WFQ의 사후 처리가 아닌 사전 체리에 관련된 내용이었음. 솔직히 WFQ 왜 냈는지 모르겠음. -_-;;
  • DNS와BIND . . . . 13 matches
         = 2. DNS는 어떻게 동작는가? =
         = 3. 시작기 =
         = 4. BIND 셋업기 =
          호스트->주소 맵핑는 파일 - db.DOMAIN
          주소->호스트 맵핑는 파일 - db.ADDR
          => (책에는 BIND 버전 4와 BIND 버전 8 모두 설명고 있는데 버전 8만 정리겠음)
          A - 호스트 네임을 주소로 맵핑는 리소스 레코드
          CNAME - 별명을 그에 해당는 정규(canonical)네임으로 맵핑는 리소스 레코드
         == 주 마스터 네임 서버 운영기 ==
         == 슬레이브 네임 서버 운영기 ==
         와우~ 수고십니다. 이후에 유용한 자료가 될듯.. ^^ - [임인택]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13 matches
          * 호머는 가족들을 데리고 번즈 사장의 집에서 열리는 (의무적으로) 회사 연회에 참가한다. 번즈 사장은 화목해보이지 않는 가족은 해고해버리려고 고 호머는 번즈 사장 앞에서 가족들이 화목한 '척'을 려고 한다. 지만 바트와 리사는 사고를 치고, 마지는 펀치를 마시다가 술에 취해버린다. 호머는 바트에게 5달러를 주고 뽀뽀를 받는 등 부자연스러운 연기를 는 반면 진실되게 서로를 존중해주는 다른 가족들을 보며 자신의 가족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실의에 빠진다. 모의 술집에서 고민던 호머는 TV 광고를 보고 마빈 몬로 박사의 가족 치료 센터에서 이 문제를 해결고자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지만 호머를 비롯한 가족들은 어째 몬로 박사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지만 만족지 못면 2배 가격으로 환불해줘야 는 치료 센터의 규정 덕택에 심슨 가족들은 오히려 돈을 벌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 내용 : 다른 가족들을 보고 상심한 호머가 모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다른 집을 배회던 무리들을 찾는 경찰들이 들어온다. 다행히 호머는 그게 심슨 가족들이었단 것을 들키지 않지만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나쁜 말을 는 바니와 싸움이 붙는다.
  • FrontPage . . . . 13 matches
          * 제로페이지에 처음 방문신다면 [ZP%20Docs|여기]를 참고.
         <div style = "float:right"> <a href="https://wiki.zeropage.org/wiki.php/UserPreferences">로그인러가기</a> </div>
          * [위시리스트] : 필요한 물품 신청세요!!
          * 링크로 들어간 뒤 오른쪽 단 +Google 캘린더 버튼을 누르시면 자신의 Google 캘린더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 [https://chat.zp.ai Chat: ZeroPagers]의 메신저 Mattermost가 있습니다. (가입을 위해서는 회장님에게 문의세요)
          * '''[[ZeroWiki]] 사용이 처음이시거나 미숙신 분'''은 [[ZeroWiki]]에서 사용는 위키엔진인 모니위키의 튜토리얼을 읽어보세요!
          * 페이지 제목에 공백을 사용면 링크가 제대로 걸리지 않는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 임시로 공지합니다. 해결면 수정겠습니다.
          * ZeroPage에서 는 활동에 대해 궁금시면 [[활동지도]], [[정모]]를 읽어보세요. 서버계정신청은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을 참고세요.
  • GDG . . . . 13 matches
          * ZeroPage 내 소모임 형태로 개설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수렴여 공지. (9월 중)
          * ZeroPage의 활동 모습과 Google이 주최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는 모습을 보고 결정겠다고 함.
          * GDG Pre-DevFest Hackathon 2013 에 참여고, GDG DevFest Korea 2013의 HackFair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에 작품 출품.
          * 안 기로 결정, 2014년 2월 6일 - [조광희]
          * 자율성이 저 될 수도 있음
          * 큰 행사는 GDG를 설립지 않고도 Std.IO로 진행할 수 있음
          * OpenCamp가 별로 좋지 않다는 의견으로 보일 수 있어 부연합니다. ZeroPager가 원는 활동이 있다면 그것을 면 되지 굳이 OpenCamp와 같은 방식의 세미나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 [김수경]
          * 숭실대가 GDGSSU 이미 만들지 않은 상태면 GDG동작을 진지게 밀었을텐데... 이미 GDG 따로 만들어서 안타깝네요. - [김수경]
          * Chapter Status Requirements 활동이 제로페이지의 활동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함. 이 부분에 대해서 제로페이지 위주로 활동을 할 것인지, GDG 활동을 할 것인지에 따라 필요 유무가 확실게 갈릴 것으로 보임 - [이봉규]
  • HelpForDevelopers . . . . 13 matches
         사용중에 불편신 부분이나 오작동거나 질문할 부분이 있으면 개발 사이트에 오셔서 언제든지 개발자와 피드백을 실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 사용중에 문제점이 발생는 경우에는 지체없이 http://kldp.net/projects/moniwiki/bugs 사이트에서 문제점을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사용중에 불편한 점이 있다고 생각셔도 보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개발자는 사용자가 불편게 생각는 부분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의 피드백은 모니위키를 좀 더 사용기 편리게 만들어 줄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모니위키의 일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모니위키의 기능을 확장고 모니위키에 소스코드를 기여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여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는 GPL이라는 공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준수고 있으므로, GPL에 준는 어떠한 기여도 환영합니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13 matches
         보안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행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지 못게 되는 일이 발생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막기 위해서 `chmod 2777` 대신에 `chmod 777`을 는 경우도 있으나, 이로서 문제가 모두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기 위해서 [모니위키]가 특별한 파일을 생성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대여 그룹 아이디로 퍼미션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도록 그룹 퍼미션을 주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와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지는 퍼미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되어 읽거나 고치거나 지울 수 있게 됩니다.
         Setgid 퍼미션을 작동시키려면 간단히 "`chmod 2777 ''dir''` 명령을 내리면 되는데, 모니위키가 여러 파일들을 만들게되는 디렉토리에 대해 이 명령을 내려주면 됩니다. 모니위키를 최초 설치는 과정에서 setgid를 사용려면 우선 모니위키 최상위 디렉토리를 먼저 `chmod 2777`을 해 줍니다. 아마 wiki.php가 들어있는 디렉토리가 될것입니다.
         /!\ 모니위키는 config.sh/monisetup.php 설치 스크립트를 통해 setgid를 최초 설치할 때 부터 지원고 있습니다.
  • HowManyZerosAndDigits . . . . 13 matches
          || [임인택] || Java || ? || [HowManyZerosAndDigits/임인택] [[BR]] 주의 : 일단 10진법 이상의 진법도 10진수로 표현한다고 가정고 문제를 풀었음 [[BR]] (예를 들어 A0 대신 10 0 이라고 표현한다고 가정) ||
         만약 800진법일 경우 0~9 까지의 숫자는 표현할수 있겠지만 그 이후의 숫자는 어떻게 표현나요? 16진법으로 나타낼때 0에서 F 로 표현는 것처럼, 800진법에서 10이상의 수를 표현해야 할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알파벳을 이용한다고 해도 Z(35)이후의 수는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요. 이에 대한 정의가 없다면 정확한 답을 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문제에서 말한 ''0의 개수''말이죠). 간단한 예를 들어 설명자면,
         16진수 0xA0 에서 두번째 자리의 A를 그냥 A로 받아들이면 0의 개수는 1개이겠지만, A라는 표기 대신에 10이라고 표기했으면 0의 개수는 2이지요. 게다가 이때에는 전체 숫자의 개수를 2라고 해야 는지 3이라고 해야 는지도 명확지 않습니다. 만약 문제에서 ''숫자의 개수''라는 표현 대신에 ''자리수''라고 표현했으면 2이겠지만 문제에서 ''숫자의 개수''라고 했으니 문제를 이해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 10진수 680000 을 800진수로 변환할때 이를 어떻게 표기해야 할지도 명확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설명는 문장의 내용이 한번에 와 닿지가 않네요. 문장을 조금 다듬어 주시면 감사겠습니다. ^^ - [임인택]
         책에 있는 올림피아드 문제 원문 그대로를 실었습니다. 문제가 명확지 않다는 점을 부정할 순 없지만, 문제에 손을 댈 경우 제 주관적인 생각이 문제의 틀을 바꿔버릴 수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개인적 소견으로는 N!을 B진법으로 변환는 것이므로, 입력을 받는 N이 조금만 커져도 N!이 굉장히 커지기 때문에 N은 B보다 작은 범위, 즉 B진수 체계에서 한자리를 입력받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문제의 마지막 조건인 2^31-1 같이 int형의 오버플로우방지를 해 놓은 것에서 보듯 범위를 어느정도 제한해 놓았다고 보여집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문보창]
  • JavaStudy2002/해온일 . . . . 13 matches
          * 셋째주 ... 셋째주에 만들었던 RandomWalk 를 변형여 둘째주 마지막 단계인 ScheduledWalk 까지 완성는 것으로 겠습니다.
          * 넷째주 ... ScheduledWalk 를 만들다보니 자바는 입출력부분이 그리 간단지 않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셋째주 과제는 다음으로 넘기구요 입출력에 관해 공부를 해 오는 것으로 겠습니다.
          * 세연 : Airport 를 따라해 왔다. 지만 cvs에는 올리지 못했다.
          * 영동 : 시간관리 잘못으로, 지 못했다.
          * 상욱 : ocu의 Java의 공부와 함께 여 시너지 효과를 취였으나, 지 못했다.
          * 세연 : 평소의 프로그램이 던것과 달라서 신기다. 이것이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다.
  • LIB_3 . . . . 13 matches
         이제는 스케줄링을 담당는 소스를 살펴 보겠다.[[BR]]
         우선 내가 만든 프로그램에서 스케줄링을 담당는 큐는 대략
         WAIT은 실행 가능지만 멈춰 진 태스크를 위한 큐
         SUSPEND는 인터럽트를 대기던가? 아님 뭔가를 기다리기 위해 실행이 중지된 상태? 자원이겠찌?
         그리고 FREE 큐는 메모리상에 존재지만 죽은 태스크를 담아 놓은 큐.....쯔쯔쯔 불쌍도 해라.[[BR]]
         음..여튼 이렇게 말했으니 그럼 소스를 설명해 볼까?
          <----- 사실상 우선순위 큐가 몇백번 돈 뒤에도 그 큐의 상태를 유지는 것이 좀 어려웠다..
         /// 태스크 서스팬드 기......넌 이제 좀 쉬어라...
         음..내가 교수도 아니고 스케쥴링이 오에스에서 가장 중요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고 허접다.[[BR]]
         사실 내가 만든 것과 U_C_OS 와의 실행 속도 차이는 무지게 크다. 이유는 소스를 보면 알 것이다..[[BR]]
         여튼..지만..그래도 내 소스가 더 보기 쉽지 않나?? ㅋㅋㅋㅋㅋ [[BR]]
  • LUA_5 . . . . 13 matches
         오늘은 루아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자료구조 테이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루아에서 테이블은 해쉬 테이블과 같은 자료 구조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테이블은 객체지향적 프로그래밍을 가능게 해주는 역할도 겹합니다. 무슨 이야기인지는 천천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간단게 자료구조로써의 테이블을 살펴 보겠습니다.
         해쉬 테이블로 사용
         그렇기 때문에 테이블은 배열로도 사용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배열에 추가적으로 insert 고 remove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배열로 사용는 테이블 내의 값들을 정렬고 싶으면 table.sort를 사용면 됩니다.
         지금까지는 간단히 테이블을 자료구조로 사용였는데, 루아에서는 거의 모든 것이 테이블의 키로 사용 될 수 있기 때문에 테이블과 함수를 연결 할 수 있습니다.
         >> return { Go = Go } -- 여기서 local function Go를 반환므로 Car에 대한 맴버 함수로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들면 좀 더 객체 지향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setmetatable이라는 함수가 나옵니다. metatable에 대해서는 다음 강의에서 설명도록 겠습니다.
         간단게 테이블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테이블은 루아에서 가장 중요한 타잎이고 더 다양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좀 더 깊이 테이블에 대해서 써 보겠습니다.
  • MFC/Control . . . . 13 matches
         나의 컨트롤은 클래스와 연계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정적 컨트롤의 경우 클래스가 필요없을 것 같지만 CStatic 이라는 클래스를 통해서 모양을 변경는 것이 가능다. 마찬가지로 버튼 컨트롤들의 경우도 대부분 Dialog 객체를 통해서 처리가 된다. CButton 클래스의 경우에는 컨트롤을 관리는데있어서 객체가 필요할 경우에 이용게 된다. 이러한 모든 컨트롤들은 모두 윈도우의 일종이기 때문에 CWnd 에서 상속된 클래스를 이용한다.
         || 버튼 컨트롤 || 한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응용프로그램과 통신. 라디오 버튼은 다른 버튼과 그룹으로 묶여서 다중 선택이 불가능도록 한다.[[BR]]반면 체크박스는 개별적인 선택이 가능다. [[BR]]푸시 버튼은 일반적으로 대화상자를 닫는데 사용된다. ||
         || 리스트 박스 || 기정의된 항목에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텍스트 이외에도 아이콘을 표현는 것이 가능다. ||
         || 편집 컨트롤 || 텍스트라인을 입력고 편집가능다. 여러줄의 텍스트를 편집도록 확장 가능. ||
         || 콤보 박스 || 리스트 박스의 기능과 텍스트를 수정는 옵션, 텍스트입력기능을 조합한 것. Save As를 살펴보자. ||
  • MobileJavaStudy . . . . 13 matches
         ["Java2MicroEdition"]을 주축으로 핸드폰용 프로그램을 공부는 페이지입니다.
          * 이론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공부기보다는 간단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개발해보며 J2ME를 알아가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 ["Java2MicroEdition"] - J2ME에 대여...
          * ["MobileJavaStudy/HelloWorld"] - "Hello World" 를 출력는 프로그램 제작 (9월 18일 까지)
          * ["MobileJavaStudy/NineNine"] - 구구단을 종류별로 출력는 프로그램 제작 (9월 20일 까지)
          * http://www.mobilejava.co.kr - 모바일 자바 공부기에 젤로 좋은 사이트
          * 모바일자바스터디는 일단 종료는게 어떨까?? 다음에 2차 스터디를 든지 아님.. 프로젝트를 든지 면 될듯 한데.. --["상규"]
          * 그려 XP 스터디 때문에 좀 힘들꺼 같으니까 우선은 종료자. 담에는 스터디가 아닌 프로젝트 페이지로 열자꾸나 --재동
          * 창섭이는 어떻고? --; --인수
          * 창섭인 공연때문에 뒤쳐지다가 결국 계속 한다면 혼자 게 되는구나...-,-;;;; --재동
  • MockObjects . . . . 13 matches
         실제의 객체역할을 흉내내는 일을 는 객체이다. 보통 MockObject라는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구현은 각 언어별로 '알아서'이다. ^^; 처음 Mock 의 개념이 나온 컬럼은 Java 소스였다.) 만들어준다. 테스트를 위해서는 처음에 해당 객체에 초기설정을 해 둔다. 그리고 Test를 돌리게 된다.
         말로 면 좀 어렵고. --; 예를 들어서 설명는게 좀 더 이해기 쉽겠다.
         사용 예1) 여러 사람이 프로그래밍 할때, 독립된 프로그램이 아닌 모듈별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경우. 이럴때 해당 모듈을 작성고 테스트 코드를 만들려고 해도, 다른 모듈의 의존성 때문에 진행이 어렵게 된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의존성을 가진 모듈을 MockObject로 만듬으로서 해당 모듈을 만드는 동안의 의존성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가 확실게 정해지지 않은 모듈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BR]]
          -> MockObjects 자체가 인터페이스정의를 위한 도구로 이용할 수 있다. (TestFirstProgramming 에서는 Test Code가 일종의 인터페이스를 정의기 위한 방법으로 이용된다.)
         사용 예2) Datatbase 와 관련된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UnitTest를 할때, DB Connection 에 대한 MockObject를 만들어서 DB Connection을 이용는 객체에 DB Connection 객체 대신 넣어줌으로서 해당 작업을 게끔 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 함수 부분이 제대로 호출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MockObject안에 Test 코드를 넣어 줄 수도 있다.
         === 어떻게 구현고 사용할까 ? ===
         || Expectation || 소위 말는 '기대값' 을 위해 미리 Mock Object에 예정된 값들을 채워넣기 위한 클래스들. MockObject는 자신의 구현을 위한 자료구조체로서 Expectation 클래스들을 이용할 수 있다. ||
         || ExpectationCounter || 해당 함수의 기대는 호출횟수를 카운트 기 위한 도움 클래스 ||
  • PreparedParticipantPattern . . . . 13 matches
         그들이 공부해야할 뛰어난 문학작품([지식샘패턴])이 있을 때 , 그룹에 동기부여된 진행자가 있을 때, 그리고 모두가 회의 전에 철저게 준비할 때 사람들은 대화에서 가장 많은것을 배운다. 이 패턴이 어떻게 철저게 준비는 것을 의미는것을 확인고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개인들이 이전의 대화를 공부지 않을 때, 그들은 대화에 아무것도 더지 않거나 너무 많은 것을 더한다. 준비되지 않은 참여자는 주제를 벗어난 질문이나 기초적인 질문, 혹은 생산적인 연구보단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생각을 는 질문을 할 수도 있다.'''
         '''이전 공부한 각 부분에 대해 철저게 문헌을 공부해라. 공부한것에서 뛰어난 문헌을 골라라 왜냐면 사람들은 더 적은 일을 통해 그것을 공부려고 동기부여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각 공부할 것들을 적절게 나눠라 - 너무 작거나 너무 크지않고, 그룹의 능력과 각 공부할 것의 난이도에 맞게'''
  • PrimaryArithmetic/1002 . . . . 13 matches
         그래서 첫 테스트를 바로 작성였다.
         지만, 그렇다고 바로 알고리즘을 구현할 수 있는건 아니여서, 일단 다음과 같이만 작성였다.
         문제를 이리저리 나눠보니, 자리수 나에 대해서 carry 가 발생는지를 세는 것이 쉬워보였다. 그리고 해당 스트링을 일종의 list 로 나누는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carry 에 대해서 추후 앞자리에 더해주는 작업 등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일단은 이정도 떠올리기로 고, 앞의 두 일만 였다.
         음.. 이 부분을 작성던 중, 생각해보니 입력 데이터가 스트링이면 더 간단할 것 같았다. integer 단위로 더기 보다는 자리수 단위로 생각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테스트 코드를 다시 바꾸었다. 그러고 보니, 그냥 구현할 방법이 떠오른다.
         일단 예제로 있던 테스트 3개에 대해서는 별 일 없이 돌아갔다. 이쯤에서 걍 끝낼까 다가, 너무 허술해보이는 것들이 많아 보였다. 그래서 해당 상황과, 그 상황에 대한 테스트의 예를 추가해나갔다.
         carry 에 대해서는 별 생각을 안했다. 현재의 구조로는 carry 처리가 그리 이쁘게 나올 것 같지가 않았다. 코드를 좀 더 작성할까 다가 일단은 green bar 에서 내부 자료 구조만 바꾸기로 했다.
         여전히 테스트는 통과. 대략 추후 구현은 뻔해졌다. 자릿수 단위 계산 코드로 수정였다.
         이쯤 되니, 테스트 코드들은 전부 통과. main 코드 작성고 약간 리팩토링.
  • Profiling . . . . 13 matches
         '''Profiling'''(프로파일링)은 원는 부분의 프로그램 성능을 측정는 성능 테스트이다.
         많은 선인들이 절대로 최적화를 우선시 지 말라는 말씀 지만 프로그램을 작성면서, 우리가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은 '''성능'''이다.
         이런 '''성능'''을 좌우는 것은 문제 상황에 적절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이다. 그리고 우리가 감안해야 할점은 이것이다.
         이탈리가 경제학자 파레토는 사회 전반을 관찰면서 부의 편중, 자원의 편중 통계를 분석해서 20/80 법칙을 제시였다. 통칭 20/80법칙, 파레토 법칙이라고 불리며 기타 여러 분야에도 폭넓게 적용된다.
         이런 파레토 법칙은 프로그램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법칙인데, 이런 식이다. (몇%는 중요지 않다. 중요한 점은 인간이 보통 인지는 것과 실제의 모습이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
         '''Profiling'''(프로파일링)은 원는 부분의 프로그램 성능을 측정는 성능 테스트이다.
          === 원는 코드에 수행시간을 측정코드를 삽입해서 결과를 관찰 ===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13 matches
         대부분의 언어에는 소트가 이미 구현되어 있다. 그런데 꼭 새로운 나만의 소트를 만들어야 될때가 있다. 레코드가 한 천만개쯤 된다고 자.이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버블소트, 퀵소트 같은 것으로 기에는 메모리가 많이 든다. 32bit(4byte)의 정수라고 한다면, 40메가바이트가 필요다. 지만 어떤 작업을 할때에, 우리가 소트에 할당할 수 있는 공간은 1메가 남짓이라고 가정자. 시간이 많이 걸려서도 안된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레코드들은 7자리 전화번호이기 때문에 같은 것이 없다고 한다.
         첨에는 머지 소트를 했었는데 버렸다. 다른 방법으로는, 각각의 숫자를 4byte로 표현면 현재 메모리에 250,000개를 담을 수 있다. 250000개를 소트고, 또 250,000개 읽고... 이걸 40번 는 거다. 머지 소트는 중간 작업 파일에의 엑세스가 자주 일어나고, 두번째 방법은 입력을 40번을 받아야 한다는게 문제다. 이것 두가지의 장점을 잘 조합해서 입력은 한번, 중간 작업 파일이 없게는 할 수 없을까?
         비트맵, 혹은 비트 벡터라 불리우는 방법이 유용할듯 싶다. 예를 들어 맥시멈 10미만의 숫자라 할때에, {1,2,3,5,8}을 표현해 보면, (0 1 1 1 0 1 0 0 1 1)이 된다. 있으면 1, 없으면 0인 것이다. 한 숫자당 1비트만 할당을 해서, 그것의 인덱스로 처리를 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미니멈과 맥시멈의 너비가 작고, 같은 숫자가 없으며, 관련된 데이터가 없다는 측면에서 이 방법을 쓸 수 있는 것이다. 대강의 코드는 다음과 같다.
         이것의 수행시간은 Θ(n)이다. 이 챕터는 문제를 주의 깊게 분석다 보면, 가끔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줄때가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문제 정의는 문제 풀이의 90프로다. 일반적으로 많은 공간을 사용면 적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런데 비트맵 소트는 시간도 줄고, 공간도 줄어들었따. 적은 데이터를 다루는 것은, 그것을 수행는 데에 더 적은 시간이 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를 디스크에 두기 보다는 메모리 상에 두는 것이 디스크 액세스 같은 시간 걸리는 일을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간단게 짜자. 유지보수도 쉽고, 견고할 것이다.
  • PythonIDE . . . . 13 matches
         파이선은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언어이며, 대안언어중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상당히 비중이 높은 언어이다. 비록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 발생는 에러가 무시지 못할 수준이기는 지만 언어의 특징인 최대의 간격함과 빠른 개발을 위한 다양한 특징이 언어자체에 내포되어있다.
         이런 파이선에 적당한 통합 개발환경이 갖춰진다면 더욱 빠른 속도의 개발이 가능리라 생각된다.
         현존 는 파이선의 대표적인 개발환경은 상당한 수가 존재한다. 이중에 알려진 몇가지가 IDLE, SPE, Wing, PyDev 등이 있다.
          * PyScripter : 개중 가장 좋은 기능과 공개라는 장점을 가진 IDE. 가히 최고라 불릴만다. 지만 wxPython 과의 상성이 좋지 않아 wxPython 유저에게는 그림의 떡. 완벽한 디버깅 모드를 제공한다.
          * PyDev : 이클립스 플러그인으로 제공된다. 설치가 용이며, 이클립스 통합이기 때문에 굉장히 단순며, 안정성이 높다.
          * PyCrust : wxPython 에서 제공는 IDE
          * Visualwx : wxToolkit 의 WYSWIG 을 지원는 디자인 중심의 IDE. 파이선 프로그래밍을 지원한다. GUI 개발시 wxWindow 를 공부는 유저에게 상당히 좋은 학습자료가 될 수 있다.
  • RoboCode . . . . 13 matches
          * 로보코드(Robocode)란 스크린 상에서 전투는 자바 객체인 자바 로봇을 만들어 개발자들이 자바를 배울 수 있도록 는 프로그래밍 게임입니다.
          다시 말해, 로봇 전쟁 시뮬레이터로 참가자들은 로봇을 만들어 전투에 내보내고 이를 다른 개발자가 만든 로봇들과 겨뤄 득점율이 높은 로봇이 승리게 됩니다
         각 로보코드 참가자는 자바 언어의 요소를 사용여 자신의 로봇을 만들면서 자바가 갖고 있는 상속성, 다형성, 이벤트 처리 및 내부 클래스 다루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로보코드는 초보자들이 자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전문가들은 이를 이용여 다른 개발자들과 실력을 견주면서 자신의 프로그래밍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로보코드는 오픈소스를 기본 전제로 합니다. 등록되어 있는 다른 개발자들의 소스를 다운받아 분석고 자신의 소스를 업로드는 과정을 반복면서 로봇은 점차 진화게 됩니다. 이것이 오픈소스의 묘미이지요.
          * [http://www-128.ibm.com/developerworks/kr/library/j-robocode/ 로보코드 시작기(한글)]
         시간 제한 안에 로봇을 만들어내라고 했더니 아무것도 못 는 사람도 있었다. 많은 명령어 가운데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할 지 감을 못잡아서 그럴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처음 로보코드를 접는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규칙을 정해놓고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이를테면 명령어 몇 가지만을 사용한다든지, 총 명령 개수를 제한한다든지 는 규칙이 있겠다. --[Leonardong]
  • ThinkRon . . . . 13 matches
         당신은 어떤 문제에 직면했다. 좀처럼 일이 풀리질 않는다. 이 때 스스로에게 묻는다. 만약 RonJeffries(혹은 당신이 존경는 전문가)가 이 자리에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여기서 Ron은 Think Big에서처럼 부사의 역할을 며, "RonJeffries처럼"을 뜻한다.
         일전에 XP 메일링 리스트에 조언을 바라는 글을 나 올렸습니다. 회사에서 XP를 진행다가 부딪힌 문제에 대한 것이었죠. 그걸 올리고 답장이 한장도 도착기 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RonJeffries라면 어떤 답장을 쓸까" 신기게도 저는 그걸 너무도 분명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답을 마치 RonJeffries가 직접 만들어준 마냥 귀게 생각고 요리조리 궁리해보고 또 실험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며칠 뒤 진짜 RonJeffries가 제가 예측한 것과 거의 비슷한 답을 해주더군요.
         저는 이미 RonJeffries를 어느 정도 내재화(internalize)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RonJeffries나 KentBeck의 언변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상식적이죠. 지만 그 말이 그들의 입에서 나온다는 점이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혹은, 그들과 평범한 프로그래머의 차이는 알기만 는 것과 아는 걸 실행에 옮기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KentBeck이 "''I'm not a great programmer; I'm just a good programmer with great habits.''"이라고 말한 것처럼 말이죠 -- 사실 훌륭한 습관을 갖는다는 것처럼 어려운 게 없죠. 저는 의식적으로 ThinkRon을 면서, 일단 제가 가진 지식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아주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비전문가 PairProgramming을 다가 문제에 직면했습니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만약 KentBeck이나 WardCunningham, RonJeffries 같은 사람이 이 자리에 나 대신 있었다면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했을런지. 그리고 거기서 얻은 해답을 꼭 실행에 옮겨 보세요. 자신은 물론 상대방도 놀라게 될 것입니다. 해답은 늘 안에 있습니다.
  • UML서적관련추천 . . . . 13 matches
          수업 & 레포트에 대해서 좀 힘들어 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
         수업시간에 나갈 때의 어찌 다보니, 주된 스타일은 'All it together' 그리고 그 이후의 단계별 접근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해당 단계들에 대해서 처음에는 전체적인 부분을 한꺼번에 진행고, 그리고 각 단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 레포트를 작성시는 동안 요구사항이해-디자인-코드 작업을 지금 한 3번 정도 진행을 시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레포트 느낀점 등을 읽었는데, 은근히 다이어그램 표기법에 대해서 고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UML 과 관련여 '정석적'인 접근을 말씀드리면, 다음의 책을 보게 됩니다.
         UML 에 대한 개론서입니다. 두께도 얇고, 도서관에도 있습니다. 내용 상의 서술은 오히려 어느정도 개발을 한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을 만한 것이긴 나, 개론서로 읽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UML 을 만든 소위 Three-Amigo 라 불리는 3명이 저자인 책입니다. Grady Booch, Ivar Jacobson, James Rumbaugh. 1판 번역서가 도서관에 있던걸로 기억는데, 앞부분만 읽어보셔도 정말 예술인 책입니다. 처음 읽었을때, '모델' 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이렇게 멋지게 서술한 책이 또 있을까 생각이 들던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UML 을 공부할때 소위 '정석적'이라고 이야기는 것들은 아마 이 유저가이드나 Reference Manual 에서 언급된 설명을 기준으로 말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저는 Reference Manual 은 안읽어봤고, 위의 두 권은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UML 3일 가이드 같은 가벼운 책들을 읽었습니다. (지만, 기억력이 나빠서.. 종종 다시 읽으면서 리프레쉬 해야 합니다;; 아마 조교 치고 다이어그램 자주 틀릴 겁니다;;;)
         참고로 UML 은 'Modeling Language' 입니다. 모델링 서술을 위한 언어일 뿐, 모델링이나 디자인 방법 자체에 대한 설명을 진 않습니다. 디자인 관련 서적은 따로 서술겠습니다.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13 matches
          * 현재 02년부터는 위키에 남아있는 문서를 폭풍 검색 및 참고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_- - [지원]
          * [wiki:데블스캠프2006 DevilsCamp]을 진행였으나 이 때 정회원이 된 회원보다 물음표 회원이었던 회원들이 나중에 더 많이 남았다.
          * PMP 보드를 구매여 Embedded 프로젝트 진행.
         ||여름방학 ||데블스캠프, 이트 래프팅 MT, 롯데월드 소풍, ZeroPage 홈페이지 새롭게 개설 ||
         ||겨울방학 ||드 문제로 인한 서버 소실 ||
         ||여름방학 ||소실된 서버 재구축, Wiki 복구 및 세미나 진행, ZeroPage 회원들의 주소록 관리 시작, 이트 래프팅 MT ||
         ||2학기 ||늘공원 소풍, PC실 관리 중단. 한양대 컴공 학술동아리인 자람, ICPC와 함께 연합 학술교류 행사 ||
          * 학부사무실에서 대표가 재학생이어야 지원겠다 통보해 사퇴
          * 충분한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여 위키에서 해당 내용 삭제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문제의 소지가 있는 기록은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캡스톤 설계실의 사용과 ZeroPage의 관계에 대해서는 수차례 정모에서 말한 바 있기에 별도의 알림 없이 지웠습니다. - [김수경]
          * 서버 우리가 관리다가 외부업체 맡기기 시작한게 언제지?
          * 98, 99년 연혁은 누구에게 여쭈어야 는가ㅠㅠㅠ
          * 10주년 행사 언제 했는가? - 연혁에 시기를 넣지 않아 중요지 않게됨
          * 이건 졸업생들께 여쭈어야 는데 연락될만한 사람은 현태오빠 뿐인듯 - [지원]
  • ZeroPage회칙 . . . . 13 matches
          1. 정모란 ZeroPage 회원들의 정기 모임을 말며 제4장.운영에서 모임의 성격을 정한다.
          2. 개정 당일부터 회칙은 유효다.
          2. 준회원은 제3조에 해당는 자를 말한다.
          3. 이 회원이라면 정회원을 말한다.
          4-1. 정모를 3회 연속 불참거나 불참시 연락 부재일 경우.
          4-2. 프로젝트 참여도, 정모 참여도, 연락여부 의 순으로 정모 참여 인원이 평가여 정한다.
          1. 제2조(정회원)에서 자격을 득지 않은 회원으로 제2항에 따라 정회원이 될 수 있다.
          2. 준회원은 ZeroPage 프로젝트 및 행사에 참여를며 정모에 3회 이상 참여함으로써 정회원 자격을 득할 수 있다.
          4. 선출은 회장, 부회장 따로 선출며 선출 방식은 무기명 투표이다.
          3. 회원 연락처와 제4장.운영에 따른 학회비를 관리며 차기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할 의무가 있다.
          2. 장소, 시간은 회장이 정며 회의 전날까지 공지한다.
          3. 각종 안건을 처리며 프로젝트 진행 상황 발표를 한다.
  • ZeroWiki/Mobile . . . . 13 matches
          * 서버의 위키 데이터 DB와 직접 연동는 방법
          * => DB 스키마 구조를 이해고 있어야 함. 필요시 위키 페이지 소스에 대한 분석도 필요
          * => 페이지를 불러와 이를 다시 바꿔야 므로 직접 연동에 비해 느리며 서버에 부를 줌. 지만 위키 HTML 소스 분석만 면 됨
         모바일 환경에서 열람만 가능할 것인가? 편집도 가능게 할 것인가? 편집을 할 경우 편집 도구라던가 [AJAX]라던가 어떻게 해야 나 고민이 있음
          * 올해 졸업신 14기 [이승한] 선배님께서 모니위키 모바일 프로젝트를 진행고 계십니다.
          다음 링크를 참조세요.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315967
          만약 그래도 별개의 프로젝트로 진행고 싶다면 [http://jquerymobile.com/ jQuery Mobile]을 사용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변형진]
  • randomwalk/홍선 . . . . 13 matches
         int count,t,R_count=0; // 바퀴벌레의 이동횟수, 랜덤 숫자, 바퀴벌레가 모든 타일을 돌아다니도록 는 카운터
          cout << "가로의 크기를 설정세요. ( 2 < x <=40 ) \n";
          cerr << "잘못된 값을 입력셨습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n";
          cout << "세로의 크기를 설정세요. ( 2 < y <=20 ) \n";
          cerr << "잘못된 값을 입력셨습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n";
          cout << "x 좌표의 위치를 설정세요 \n";
          cout << "y 좌표의 위치를 설정세요 \n";
          if(Pos_x + imove[t] >= 0 && Pos_x + imove[t] < size_x) // 바퀴벌레가 타일밖으로 벗어나지 않도록 는 조건
          count++; // 바퀴벌레가 총 움직인 횟수를 구기 위한 카운터
          R_count++; // 바퀴벌레가 모든 타일을 방문면 멈추게 기 위한 카운터
          Tile[Pos_x][Pos_y]++; // 바퀴벌레가 타일을 방문할 때마다 증가여 방문 횟수를 구한다.
         지저분한게... 어디를 고쳐야 할지... 막막네요...
  • 강희경/도서관 . . . . 13 matches
         === 소유고 있는 책 ===
         === 소유지 않은 책 ===
         == 만족는 책 ==
         || 10 || NoSmoke:파인만씨농담도잘시네 || 리처드 파인만 || [임인택] || ||
         || 11 || 수학악마 || 인리히 헴메 || 중도 || ||
         || 14 || 폰더씨의 위대한 루 || || || ||
         || 1 || 아무도 미워지 않는 자의 죽음 || 잉게 숄 || 중도 || ||
         || 4 || 수학악마 || 인리히 헴메 || 중도 || ||
         || 8 || 폰더씨의 위대한 루 || || || ||
          * 각 분야 내가 추천는 책 - [상협]
          * 역사 : [로마인이야기](1권은 지루지만 2권부터 재밌음), [http://zeropage.org/~namsangboy/wiki/wiki.php/%EB%8B%A8%EC%88%A8%EC%97%90%EC%9D%BD%EB%8A%94%EC%A1%B0%EC%84%A0%EC%99%95%EC%A1%B0%EC%98%A4%EB%B0%B1%EB%85%84 단숨에읽는조선왕조오백년], 학생부군과 백수건달
          ''고마워요~추천해주신 책들 다 읽어볼께요 '' -[강희경]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13 matches
         //system("cls"); -> 비쥬얼 스튜디오에서 화면 깨끗는 법.
          printf("사용실 스케일을 입력세요.\n");
          printf("20보다 크게 입력면 모양이 깨집니다.주의!\n");
          * 함수선언 + for문으로 는데 거의 성공했다. (숫자가 어려워서 *로 도전중이다.)
          * 처음으로 흥미롭게 는 프로젝트 (.. 라기엔 좀 초라한듯) 인것 같다.
          * 목표는 스케일을 입력받고 항상 원는 모양으로 출력되게 는것이다. (입력 한도는 int 한계까지)
          * 아 근데 20초과 수 입력는거 막는건 성공했는데 문자를 입력면 아무것도 안뜨는게 좀 짜증난다. 이거 어떻게 막아야 할까. 도움이 필요다 ㅜㅠ
          * 뭐야 이코드 무서워 이걸 배열없이 다니 - [정진경]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13 matches
          * 오늘도 이렇게 허무기 끝나는가;; 제발 --[변준원]
          * 만년달력, 개뿌듯다ㅡ,.ㅡ 웃!흥~♡ ㅋㄷㅋㄷ OOP는, 뭔가 아직도 아리송..흐린 기억속에 그대!! (두둥-) ㅡ[이진훈]
          * 중간에 조는 바람에...ㅜㅜ죄송고... 얻을 수 있는데도 못 얻은게 많았다. 오늘도 끝으로 갈수록 집중이 안되는 문제가 생김. OOP로 짜는 랜덤워크 구현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네요. 미리 코드를 짜 놓았다면 좀 낫지 않았을까요? -Leonardong
          * 난 동일이가 더 많이 고 있는 것을 봤다. ..ㅋㅋㅋ-누군지 안갈켜주지롱~~
          * OOP 는 알아듣기랑 변수를 선언는게 힘들거 같지만,,, 그래도 잘 알게되면 쓸만한 것 같다.. OOP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이걸 언제 배울까... ㅡㅜ;; -- [손동일]
          * 만력달력 짜서 기분이 좋았다. ㅋㅋ 그리고 OOP개념을 예시로 잘 설명해주어서 조금이나마 자알~ 이해했던것에 좋았다. 비록 소스짜는데 오래걸려서 졸았지만...ㅠㅠ 지만 이 OOP를 활용는 것이 중요다는 것 알 수 있었다.[조재화]
          * 오늘 만년달력 뿌듯 만땅,,,,ㅋㅋ 지만 OOP는 어렵다. OPPA가 생각나~ --희경
          * 말로만 OOP 설명들었을땐 정말 매력적이고 강력해서 OOP만 사용할 줄 알았는데 코딩는 과정을 보니 너무 복잡한 것 같다. 많은 매서드를 사용므로 매서드 명명에 유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재선[aekae]
  • 동문서버위키 . . . . 13 matches
         동문서버위키가 현 상황에서 제로페이지의 위키나 다른 성공적 위키 사이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이 저조고 NoSmok:DegreeOfWikiness 가 낮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해당 위키를 통해 얻는 "삶 속에서의 가치"(혹은 효용)가 없어서 한마디로 실패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데에 실패했다고 본다. 일단 사람들이 위키를 현재 (익명) 게시판의 연장 혹은 (조금 저열한) 보조물 정도로 여기는 인식이 굳어졌다고 본다. 특히 최근 동문서버위키를 살리려고 감성사전 페이지를 만드는 등 구제 노력이 있었으나 그것은 오히려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본다. 한번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고 분석고 함께 논의해 볼 문제라고 생각한다. --김창준
          * 위키 스타일의 이해차이 -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인식고 있는 사람이 있던가 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죠.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위키초심자에게 해당 룰을 적용는 일은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그때 느꼈죠.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이 작성던 페이지를 도로 삭제기도 했었죠. 위키의 룰이 강제성이 없으며,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는 것임에도 불구고 시간낭비기 싫었던 것일까요.. 쩝)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사용는 사람들이 이용해나가면서 서로 암묵적으로 인정해나가는 것들이 룰로서 올라가지, TopDown 식으로 명령달식으로 내려 올 수 없는것이겠죠.
          * 주제의식의 부족 - 이것은 앞의 이야기와 이어지는데요. 인식을 바꾸지 못했던 점과 이어지죠. 주제에 대해서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B5%BF%B9%AE%C0%A7%C5%B0 동문위키] 페이지에서 언급을 했었으면서도 실제로 열려있는 페이지들이 그러지 못했죠. 이는 시험서비스였다는 점도 작용겠지만, 시험서비스가 기간이 너무 길었죠. (기약없는 시험서비스기간) --석천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13 matches
          머리속에 코딩해서 컴파일
          이렇게 해야
          니머리는 무슨 언어로 이해뉘?
          이렇게 면 될라나
          컴파일러 욕지 마라 ㅋ
          바보 그런건 생략는거야. 비겁한 변명이군
          그런식으로 말면 '인수' 는 디있냐
          ㅎㅎ 그쪽이야 말로 비겁군 ㅋㅋ
          언어가 이상
         인수 비겁군 ㅡ.ㅡ 왜 대화를 고치나 -_-; 어디서 거짓된 정보로 팀원들을 속이려 나~ 인수군.. 진실은 밝혀진다
          바보 그게 대세에 중요냐-_-; --[인수]
         숙제좀 자 ㅡ.ㅡ;; - [eternalbleu]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13 matches
          영어와 한글을 구분는 것은 구했는데,
          한글문자열을 반대로 출력는 알고리즘이 떠오르지 않는다.
          리펙토링이 필요다.
          choiceNum을 영어, 한글, 문자로 세분화 려고 했으니 일단은 저렇게 코딩.
         /*파일에서 입력받은 문자열을 반대로 출력는 프로그램*/
         {{{~cpp /*파일에서 입력받은 문자열을 반대로 출력는 프로그램 ver.2*/
         한글로된 문자열을 입력 했을 때 다른 결과가 나온다. 예를들어 최경현 이란 문자를 입력면 置麗零 이렇게 나와 .... 내가 만든거도 이렇게 나온다 마찬가지 ..ㅠ.ㅠ --[최경현]
          비베에서는 한글이나 일본어처럼 2바이트를 사용는 글자의 경우 알아서-_- 판단고 한 글자 단위로 읽는 함수가 있긴 한데 씨에서는 알파벳과 같은 1바이트 문자인지 아니면 2바이트 문자인지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태훈 [zyint]
          한글로 해봤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영어만 되나, 고 생각했었습니다. MSB를 이용면 되겠군요. MSB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아영
          MSB는 비트로 표현된 값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는 값을 말합니다. 가령 10001000 이라는 값이 있을때 가장 왼쪽에 있는 1이 MSB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장 왼쪽에 있는 0을 LSB (Least Significant Bit)라고 합니다. 지금 설명드린 내용은 BigEndian Machine 의 경우, 즉, 비트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의 MSB, LSB를 설명드린 것이고, LittleEndian (비트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는 LSB와 MSB가 바뀌어야겠죠. 현대의 거의 모든 아키텍처에서 영문은 ascii 코드로 표현합니다. ascii코드의 값은 0~127인데 이를 8비트 2의 보수를 사용해서 표현면 MSB가 모두 0 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문자가 1바이트의 문자란 것을 뜻고, MSB가 1인 경우에는 뒤에 부가적인 정보가 더 온다 (죽, 이 문자는 2바이트 문자이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13 matches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고 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알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면 얻고자 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수 있고, 오히려 행복기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던지 목표를 잡고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벌이와수요 . . . . 13 matches
         지철에서 상민이형과 이야기다 나온 주제
         실제로 돈 잘버는 변호사나 의사는 공급을 조절고 있다고 는데,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공급이 많지만 수요도 많을 뿐더러 양질의 공급이 부족합니다. 단순히 공급 양이 많아서 돈 벌이가 부족다, 이건 아니다는 거죠. IT 기업에서는 필요 인력이 부족다고 외쳐대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IT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발표를 많이 접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우리나라가 전반적으로 IT업을 빼고는 취업기 힘든 분위기로 많은 인력이 IT로 몰리고, 짧은 시간에 지식과 기술을 갖추려다 보니 문턱이 낮은 쪽(예컨대 웹)으로 몰려서 IT쪽의 연봉 평균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정보시스템 감리사 평균 월급은 345만원입니다. IT 쪽에서도 돈 잘버는 사람은 억대 연봉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만, 의사나 변호사와 상대 비교를 기는 어렵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직업을 획득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투자를 한 사람들입니다. 또, 직업의 성숙도에서 보아도 그들은 소위 자격증, 즉 직업을 얻기 위해 자격증을 따야는 "전문직"(profession)의 단계에 이르렀지만, 컴퓨터 쪽은 아직 요원합니다(스티브 맥코넬 같은 사람은 이런 자격증 제도가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공계의 평균 월급이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일정 나이가 넘으면 모두 경영, 관리쪽으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공계의 평균 월급, 특히 IT 쪽의 평균 월급은 30대 이의 평균 월급만 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 빵페이지/마방진 . . . . 13 matches
          위의 마방진의 규칙은 첫째열 중간칸을 1로 시작여 오른쪽 위 대각선으로 이동면서 1씩증가는 것입니다.
          * 질문!!! 저기 써져 있는대로 똑같이 는건가요?? 아니면 숫자를 입력받아서 는건가요? - 승균
          * 숫자를 입력 받다니?? 저런식으로 숫자를 출력면 되~ - 민수
          - 아님 무대뽀(BruteForce)게 [Backtracking]을 이용해도 될듯.. - [임인택]
          << "2,4,6,8 중 나의 수를 입력세요.(1-1숫자결정) : ";
          cout << a << "," << b << " 중 나의 수를 입력세요.(1-3숫자결정) : ";
          * 그래도 긴했네~ 숙제 끝나고 나도 도전해봐야지..~ 이야~ -일정
          * 쿠쿠 멋진놈 벌써 다니...배열을 사용했군 - 승균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13 matches
          1. 구구단을 9단부터 2단까지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2. 다음 출력 결과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3. 다음 출력 결과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새싹을 45분 정도 밖에 진행을 못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매번 가르칠때마다 직관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게 려고 는데, 의도가 잘 전달되는지 모르겠다. 끝나고 깨달은게 있었는데, 굳이 컴퓨터 자리 안 찾아가도 될 듯 다. 오늘처럼 내 노트북으로 해도 충분했다 ㅋㅋ - [박성현]
          * 나 출력는 것 때문에 새싹을 45분 정도 밖에 못했다. 미리 미리 출력을 해둘 껄 그랬다. 이번 새싹 교실에서 배운 for문 덕분에 정규 수업 과제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용운아 이미 너 새싹 선생님 같음 ㅋㅋㅋㅋ - [송치완]
          * 나의 언어에 얶매이지 않는 다양한 접근 방법이 돋보인다 ㅋㅋ 굉장히 잘했음!! - [박성현]
          * '고바기'라는 변수 이름이 돋보인다 ㅋㅋㅋ bit연산자인 XOR연산자(^)를 사용해서 조건판단을 한 것도 독특다 ㅋㅋ 잘했음! ㅋㅋ - [박성현]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13 matches
          %d, %f 등 변수의 숫자나 문자를 출력기 위한것들
          &를 쓰는 이유는 나중에 자세히 설며기로 함
          * 설유환 - printf함수, scanf함수, if문, else if문, switch 제어문을 배웠다. 특히 double, int, float의 차이를 확실히 배울 수 있었다. 잘이해안갔던 #include<stdio.h>의 의미, return 0;의 의미도 알수 있었다. 다음시간엔 간단한 알고리즘을 이용한 게임을 만들것같다. 그리고 printf("숫자%lf",input);처럼 숫자를 이용해 소숫점 표현량을 제한여 더 이쁘게 출력는법도 배웠다.
          * 장재영 - printf와 scanf. swtich, if else if등을 배웠고 수업시간에 배운것 말고 새로운 이론도 배웠다 그래도 이론수업보다는 실습시간이 더 재밌다. 다음시간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해 볼 것이다. 아픙로 수업시간에 듣는것 말고도 다른 것도 좀 배워보면 조헥ㅆ다. 이해가 안가는 이론을 한번더 들을 수 있어서 수업과정을 이해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적은 수의 사람이 모여서 기 때문에 프로그래밍할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이해는데 도움이 되었다.
          * 황현제 - 우선 c언어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연산자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또한 함수 4가지에 대해서 배웠는데, printf, scanf,switch, if에 대해서 배웠고 그리고 새싹강사님께 C를 이용해 작성신 프로그램을 구경기도 했는데, C로 이런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새싹 강사님께서 우선적으로 설명을 해주신다음 새싹들이 실습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됬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이해기가 편했다. 다음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도 해봐야겠다.
         같은 작업을 계속 기 위여 사용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13 matches
         이번 시간에 이건 꼭 해야 돼! (이거 궁서체다 강사 진지다)
         코딩을 다 보면 자신의 코드를 다시 한번 점검해야 는 경우가 꼭 생깁니다. 지만 항상 문제가 생기죠. 이게 main문의 괄호(curly bracket : {} ) 인지 for문의 {} 인지 헷갈릴 때가 있죠? 이번 시간 이후에 한번 검색해보세요. 코딩 띄어쓰기, 괄호를 어떻게 붙여야 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꼭! 잊지 마세요. 중요답니다.
         유지보수가 어렵게 코딩 는 방법(이렇게 진 맙시다) 15페이지까지.
          printf("등록은 1, 계산은 2, 종료는 0을 입력세요 : ");
          printf("식품명을 입력세요 : ");
          printf("그 식품의 칼로리를 입력세요[kcal/100g] : ");
          printf("식품명(end를 입력면 계산합니다.) : ");
         컴퓨터 공학을 다니면서 우리와 관련된 것을 알아보는 것은 당연겠죠?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13 matches
         CPU, RAM, 드 디스크의 관계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우와 처음으로 새싹 교실 강의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긴장도 많이 됐는데 강의자료가 없어서 그런지 어수선한 순서로 가르쳐준 것 같네요..ㅜㅜ 다음부턴 강의자료도 탄탄게 준비해 오겠습니다:O 여러분 싸릉해요♥♥♥♥ - [장용운]
          * 제대로된 스터디 그룹은 처음 참여해본다. 근데 아침부터 수업듣고 과제만다 바로 새싹을한거라 조금 피곤했다. 뭔가 앞에껄 아는거같은데 제대로 모르는 것 같다 앞으론 좀 예습복습을 해야겠다. 아우토반 아주 좋소~ - [남성준]
          * 1학년 전공기초이며, 프로그래밍언어의 기본이 되는것이라고 생각는 c를 다시 처음부터 배워서 더 자세게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신이 아는것이라고 자만지말고 확실게 알수있도록 복습을 열심히 겠습니다.~~쌤~~쭌~~ㅋㅋㅋ키키ㅡ.ㅡ [안혜진]
         다음 소스 코드의 실행 결과를 분석해오시오. (각 출력 문자가 나온 이유를 반드시 작성세요)
         b=0이 되어 실행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b-- 후연산 이므로 b=-1로 출력!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13 matches
          * 자료를 처리할 때, 많은 변수를 각각 선언거나 코드를 나열는 것보다 배열을 쓰면 편리합니다.
          * 배열은 기초적인 [자료구조] 중 나입니다.
          * 원는 원소에 즉시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원소를 삭제거나 삽입는 일은 어렵습니다.
          * 어떤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지 않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상황에서는 어떤 특정한 책을 찾기는 매우 힘듭니다. 우리가 도서관에서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유는 책들이 정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 저런 편리함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데이터를 정렬할 때 드는 비용이 있고, 새로운 데이터가 삽입려 할 때 정렬을 유지기 위해 드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으면 새로운 책이 들어왔을 때 제 자리에 찾아 꽂아야 지만, 정렬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 빈 공간에 꽂으면 됩니다. 이렇듯 비용이 발생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항상 정렬할 필요는 없습니다. 찾는 일보다 추가는 일이 훨씬 많다면 정렬지 않는 것이 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원소 간의 비교가 가능한 데이터 N개가 주어졌을 때, 각각의 데이터에 순위를 부여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13 matches
          * 선언할 때 초기화 는 법. ex) int arr[]={0,1,2,3}; int {{{arr[5]={0}}},};
          * 사용는 방법 ex) {{{arr[3]}}}; {{{arr[i]}}};
          * 좀 더 자세게 써야 할텐데 -_-.,..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다른 브라우저 (Chrome,FireFox, Opera)로 위키에 들어오면 편집기 쉬워요.
          * Can't Save가 떴을 땐 당황지 말고, 작성한 내용을 클립보드에 보존한 뒤(Ctrl+C) 새로고침을 한 뒤 붙여넣고 저장할 것.
         준비 해오기 힘들다보니 그때 그때 생각나는데로 가르친다. 그러다보니 애들이 이해를 잘 못고, 흥미도 많이 못 느끼는 것 같다.
         오늘 명연이는 이유는 설명지 않고 안온다 했고, 영민이는 새싹보다 밥을 선택했다. 수업이 재밌고 유익다고 느꼈다면 이쪽으로 왔겠지??
         반성는 태도를 가져야 겠지만, 안타깝게도 앞으로도 수업준비는 잘 못해 갈 것 같다. 애들이 남은 흥미를 다 잃어버리기 전에 적어도 구조체랑 함수 만드는 법, 파일 입출력은 가르쳐야 할텐데...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13 matches
         ''' 뭔 말이지? 라고 는 당신을 위한 설명 '''
         (사실)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각자의 후기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면 되겠다!!
         과정을 나 차례로 해보니 헷갈리기도 였지만 상호선생님이 매우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이번주에는 함수에 대해서 더 자세게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출력해서 결과물을 보는것도 좋지만, 나 짚어가며 결과를 예상는것도 중요다는 것을 알았다.
  • 성당과시장 . . . . 13 matches
         이후 이 논문은 오픈소스에 대한 개발 철학과 입장을 대변는 유명한 글이 되었다.
         국내에서는 최근(2004) 이만용씨가 MS의 초대 NTO인 [http://www.microsoft.com/korea/magazine/200311/focusinterview/fi.asp 김명호 박사의 인터뷰]를 반론는 [http://zdnet.co.kr/news/column/mylee/article.jsp?id=69285&forum=1 이만용의 Open Mind- MS NTO 김명호 박사에 대한 반론] 컬럼을 개재여 화제가 되고 있다.
         || 성당 || 찬란한 고독 속에서 일는 몇 명의 도사 프로그래머나 작은 그룹의 뛰어난 프로그래머들에 의해 조심스럽게 만들어지고 때가 되어야 발표할 수 있는 엄숙한 성당 건축 방식 ||
         || 시장 || 일찍, 그리고 자주 발표여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위임고, 뒤범벅된 부분까지 공개는 그런 스타일은 서로 다른 의견과 접근 방식이 난무는 매우 소란스러운 시장 같은 분위기 ||
         결국 이 책은 2가지 형태의 개발 방식에 대한 접근 법을 제시한 책이며, 저자가 주장는 것은 아마도 시장 방식일 것이다. Open!!!
         우리가 본래 생까했던 성당 방식이 아니라 시장방식의 개발형태로 꽤나 괜찮은 시스템인 '''리눅스'''시스템이 탄생였다.
         이 책은 당시 책이 발표된 시점에서 얼마뒤 네츠케이프 사가 망고, 망면서 Netscape 을 Mozilla 라는 Project 이름으로 발표함으로써 더욱유명해 졌다고한다.
         실제로도 네츠케이프사에서 이 결정을 는데 이 책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 여사모 . . . . 13 matches
          * 여행을 사랑는 모임
          * 여름을 사랑는 모임
          * 여자를 좋아는 사람들의 모임
         왜 1을 입력면 7, 8을 입력면 23이 나오는 게야!!
         이 포인터가 가리키는 주소부터 시작해서 주소가 NULL인 주소가 나올 때까지 카운트를 해서 그 값을 리턴
         게 strlen()함수야. 문자열을 초기화할 때에는 예를 들어 char * arr = "ABCDE"; 라고 면 arr[5]에는 자동
          DeleteMe 위의 답변을 쓰신분은, NoSmok:단락개념 NoSmok:단락나누기 NoSmok:단락개념토론 을 읽어 보세요. Edit모드에서 보기 편게 엔터를 넣었지만, 생각의 단위로 단락이 있는것 같지는 안네요. --아무개
          int array[b]; // array 배열이 할당해야할 값을 정확게 알지 못여 에러가 난다. */
          int * a = new int[b]; // 이와 같은 경우에는 원는 값을 할당받아 사용므로 올바르게 실행된다. */
         - 앞에 *을 찍으면 값을 참조고 그냥 쓰면 주소를 가리키지 --;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13 matches
         소규모 프로젝트를 진행 려 한다.
         목적 : irc에 접속해 있는 유저들을 자동적으로 공격는 프로그램. & 차후 AI(망할 엉터리 AI 패러다임) bot이나 타자봇을 집어넣을 예정
         1. Client Console에 메세지를 입력면 IRC Server로 문자열을 전송한다. -> Main Process
         3. 서버의 메세지 중 타유저들이 명령는 것 처리 -> 2번째 Chile Process
          (3번에서 Master가 누군지 알아보게 는 것 -> Private 메세지로 패스워드를 넘겨 IP를 인증 받는 방식.)
         main.c -> IRC Server로 메세지를 보내는 역할을 고 자식 프로세스를 생성한다.
         file.c -> 파일 입출력을 다루는 함수와 메세지들을 Log는 부분을 담당한다. 일단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만들고 구현도록한다.
         attack_#.c(# == 임의의 숫자) -> 공격 함수. 요즘 보안홀들을 체크여 보안홀들을 공격는 함수들을 집어넣자.
         (2일에 한번씩 컴퓨터를 사용므로...)
         // 구분지 않은 파일. 이 파일을 각 파일로 나눈다.
          kill(0, SIGKILL); // 부모가 종료면 자식 프로세스 모두 종료한다.
  • 정모/2004.04.27 . . . . 13 matches
          * 행사 목적 : 제로페이지에서 활동고자 는 사람이 페이지를 만들어 새회원이 되도록 한다. 이후로 새회원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스터디, 세미나를 계속한다.
          * 설명는 사람 : 나휘동
          * 게시판 : [노수민]이 맡기로 함(04뿐 아니라 그 위 학번에게도 해당는 홍보글)
          * 서버 조교의 요구 : 2주일에 한번 청소, 컴퓨터 점검과 수리, 드웨어 고장 보고
          * 운영체제는 네트워크를 통해 고스트 이미지를 쓸 수 있음 -> 복구방법과 암호는 [나휘동]에게 문의세요.
          * 단체로 관리&청소를 기로 정함 ->두 달 동안 일주일에 한 번 돌아가며 관리를 했으니 효과적이지 못 했기 때문.
          * 위키 투표로 결정자 - [노수민]이 투표 페이지를 만들기로 결정
          * 아직 안 한 사람 빨리
          * 피시실 청소 모두 수고셨습니다.^^ --[Leonardong]
          * 회의 기에는 공대 로비는 너무 춥고 주의가 분산된다. [여섯색깔모자]도 중반 이후에는 거의 적용지 못했다. 다음에는 꼭 강의실을 찾아서 회의를 해야지ㅠㅜ. --[Leonardong]
          * 위키설명회 목적은 위에 있지요. 그 이후에는 [정모]에서 회원들이 무엇을 할 지 정겠지요. --[Leonardong]
  • 정모/2004.5.7 . . . . 13 matches
         - 정모 날짜 정
         - JSP스터디 : 교재 정여 다다음주부터 시작기로 함
          참여가 잘 안된다 - 이유 : 학교 숙제, 시간 관리를 잘 지 못는 데 문제가 있다.
          프로젝트를 활성화 기 위한 방안들 :
          - 위키를 자주 사용자 (관심 부족)
          - 큰 모임, 언제든지 누구든지 참여할수 있도록
         * 로그인
         * 페이지 수정
         * 위키 항해
         < 정모 날짜 정기 >(6:55-6:56)
          - 기존과 같이 금요일로 기로 함
  • 정모/2005.2.2 . . . . 13 matches
         강희경, 임민수, 윤성만, 욱주, 이승한, 황재선, 나휘동, 문보창, 조동영, 노수민 총 10명.
          위키 설명회는 회원모집날에 같이 기로 였고, 프로그램 배틀과 Joint 엠티는 일단 보류되었으므로 나중에 정해지면
          * 새회원 모집 일정 --> 3월말(일찍 회원들을 모집해서 제로페이지라는 공동체의식을 좀더 강게 유지한다는 의미를 내포함)
          * 자료실을 잘 이용자.
         부득이 게 날짜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 [이승한]
         술이나 한잔 실래요?? - [이승한]
         [여섯색깔모자]에서 말는 노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할 때 이야기 주제를 정했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할 지 알 수 있었고, 빠뜨리지 않고 적힌 내용을 다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검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이 30분 늦어서 제시간에 온 사람은 기다렸습니다. 반대의 반대가 나와서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토론 주제가 암시적으로 바뀌어서 무엇을 이야기고 있는지 모를 경우도 있습니다. ''위키에서 좀더 이야기자''는 이야기는 정모에서 할 일을 미루기라고 봅니다.
         저도 잠시 검은 모자를 써 보겠습니다. 회의 진행해나가야 는 역할임에도 불구고 스스로도 혼란스러워 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이야기가 다른 길로 빠지기도 했고요.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승한]
  • 정모/2012.5.7 . . . . 13 matches
          * 로봇에게 미로를 빠져나가도록 자! 는 숏코딩 신경전??
          * 새내기들과 함께 rur-ple을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제 옆에 있었던 학우가.. 용운이 반이었는데 -_-a 여튼 저의 1학년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무언가를 짜야 는데 막막게 키보드 위에 손가락만 올려 놓던 모습.. 음.. (그렇다고 지금도 안 그렇다고는 말 못지만 -ㅅ-) 그래도 힌트 던져 주니까 잘 따라 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권순의]
          * 새싹 중간모임에서 뭘해야할까 한참을 고민다 러플을 준석이형에게 부탁했는데 다행히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모에서 뭘 할지 생각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 데블스 캠프도 이젠 좀 제대로 준비할 때가 되었는데 일정도 쭉 정고 다른 학교와 이야기도 좀 더 해봐야겠네요. -[김태진]
          * 던거도 못고 있지만 SICP 스터디를 제안고 싶따!!! - [서지혜]
          * 준석 선배가 scale-free network에 대한 발표를 했는데 조금이나마 아는 주제가 나와서 상당히 기분이 복잡했습니다 -_-;; 알고리즘 시간에도 자주 듣는 얘기지만 문제에 대한 모델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금씩 생각고 있습니다. 그리고 rur-ple을 했는데 역시 파이썬이 참 간단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아마 이번 데블스에서 파이썬 관련 시간이 나쯤은 있겠죠? - [서민관]
  • 정모/2013.1.8 . . . . 13 matches
          * 원칙적으로 휴먼 중인 정회원은 정회원 재적 인원에는 포함지 않으나, 정모에 출석한 때에는 정회원 출석 인원에 포함합니다.
          * 인터넷 투표는 정모 선거의 대체이므로 휴면 중인 정회원은 인터넷 투표에 참여할 경우 정모 출석에 준여 권한을 행사는 것으로 인정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현재 졸업자, 졸업예정자 여부와 무관게, 회장에게 활동 중단 후 1년 이내에 은퇴 의사를 표시여 "은퇴 처리"되거나, 탈퇴 의사를 표시여 "탈퇴 처리"되거나, 1년 이상 활동지 않아 정모에서 "제명 처리"되거나, 회장이 정한 자격과 요건에 미치지 않아 준회원으로 "강등 처리"된 경우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상실됩니다.
          * 개인적으로 진행는 사람은 정모나 위키에서 공유할것.
          * [김태진] -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오늘 한시간동안 말을 계속했더니 (거기다 감기때문인지 목소리도 잘 안나옴) 힘들었네요. 근데 이것도 이제 한번만 면 끝..........
          * [서민관] - 이래저래 행사도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린 정모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임기 말인데도 꾸준히 활동을 는 걸 보면 역시 태진이가 부지런고 의욕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이번 MT는 빠지게 되었지만 어쨌든 다들 즐겁게 갔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인 1스터디는 잘 될까 걱정은 좀 있군요...
          * [조광희] - MT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전 계절학기 때문에.... 옛날엔 시험따위 던저두고 놀러다녔지만 이젠 못겠네요.
          * 놀때가 있으면 공부할때도 있어야죠... ㅎㅎㅎㅎ 시험 잘치세요~ - [김태진]
  • 제로페이지는 . . . . 13 matches
          * 제로페이지는.. 학회..를 가장한.. 친목모임?? 은 아닌것 같구요 혼자서 면 의지가 무너질것 같은 일들을 같이 해줄수 있는곳... --선호
          * ''현재로써의 제로페이지는(개인적 바램을 제외고 말한다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전공 관련 학술모임으로 과내 활동단체 중 나이다.'' 맞을까요? ^^;; 제로페이지의 역할보다는 무엇인지라는 것에 입각했습니다.--창섭
          * ["즐거운공부"] 를 고 싶어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자리였으면 네요 --["1002"][[BR]][[BR]]
          * ["제로페이지는"] 우선 중대 컴공이라는 이름에 지원을 받으며 지도 교수가 먼저 생겨야 한다. 좀 주제와는 떨어진 얘기 였지만 나로선 이게 우선시 되어야 할것 같다. 이름은 있되. 실체가 없는 듯 다란 느낌이다. --["erunc0"]
          * 제로페이지는 중대 컴공이라는 이름에 지원을 받으며 지도 교수님(이찬근 교수님)이 함께 고 계십니다. -[김태진]
          * ["제로페이지는"] 같이 공부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면서 학과 공부로 모자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문화가 전해 내려온다. --[Leonardong]
          * [제로페이지는] 자신의 장점을 발산고 타인의 장점을 흡수는 유기적인 개체들의 집합이다. - [임인택]
  • 조동영 . . . . 13 matches
         면 할수 있다!!
          재미있을거 같다 그런데 학점의 압박.. 그냥 편게 공부해보고싶다...
          승한이의 꼬임에 넘어가 시작게된 프로젝트 ㅋㅋ
          얼떨결에 코 꿰어서 게댄 프로젝트... 라고긴 머나... 다른사람에게 설명해주는 법을 공부한다고 생각고 해야지...
         == 고싶은 것 ==
          printf("숫자를 입력시오 :");
          printf("패턴을 입력시오 : ");
          printf("변의 길이를 입력시오 : ");
         [조동영/이야기], [TicTacToe/조동영], [Map연습문제/조동영], [HASH구기/조동영,이재환,노수민], [JavaStudy2004/조동영], [3 N+1 Problem/조동영]
          * 사진테러를 바라셨군요. 어쩐지.. 말시지...ㅎㅎㅎㅎ....................[joosama]
  • 중위수구하기 . . . . 13 matches
         === 중위수구기 ===
         문제 : 세 수 A, B, C를 받아들여 그 중 중위수를 구는 프로그램을 작성여라.
          * 음수도 처리가능게 한다.
          * 소스와 변수테이블을 작성여 올리세요.
          (output 예를 사용여 변수테이블 작성.)
         || [허아영] || C || 20분 || [중위수구기/허아영] ||
         || [조현태] || C/C++ || . || [중위수구기/조현태] ||
         || [문보창] || Java || . || [중위수구기/문보창] ||
         || 김태훈([zyint]) || PHP || . || [중위수구기/김태훈zyint] ||
         || [정수민] || C || 3시간; || [중위수구기/정수민] ||
         || [남도연] || C/C++ || . || [중위수구기/남도연] ||
         || 나휘동([Leonardong]) || python || . || [중위수구기/나휘동] ||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13 matches
         안녕세요. 2004년 지금그때를 기획고 있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지금그때'라는 행사 이름은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시의 제목에서 따온 것입니다. 자신이 새내기 때, 학교에 있을 때 알았더라면 이렇게 했을 거라고 이야기 는 자리이자, 선후배가 경험을 공유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a href = "http://dduk.idaizy.com/nowthen/apply.php" target = _blink> <font color = "blue">☞ 신청러 가기 ☜ </font> </a>
         행사 진행 준비를 더 할 시간, 작년과 연결고리를 만들 시간이 더 필요기에 2004년 지금그때를 4월 6일 화요일로 연기려고 합니다.
         내 가슴이 말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나이를 먹을수록 흔히들 “내가 조금만 젊었더라면”이라는 말을 게 됩니다.
         또는 한 해를 돌아보면서도 “내가 그때 이걸 알았더라면”고 생각합니다.
         오는 4월 6일 저녁 6:30부터 10:00시 사이에 선후배 사이 경험을 공유는 자리입니다.
         <a href = "http://dduk.idaizy.com/nowthen/apply.php" target = _blink> <font color = "blue">☞ 신청러 가기 ☜ </font> </a>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13 matches
          * 패널 진행방식에 대한 진행여부 결정 & 구체화
          * 내일(4/2) 기로 함
          * 그러한 공간적인 면을 물어 본것이 아닙니다. 당일 책상 배치는 사람수에 따라 그 수가 재조정되었습니다.(물론 한 책상당의 사람수의 계산에 따른 것입니다.) 전 방식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한것이지요. 다음에 열거는 것들에서 큰 차이가 있는것 같은데 맞나요? --NeoCoin
          * 발표는 참여한 누구나 이지만 대개 발제한 사람이 였다.
          * 대화에 대한 Seminar:SimpleRule 이 [지금그때2003/규칙]으로 존재였다.
          * 질문다 테이블 옮김. 주제 끝나면 칠판에 가서 고침. OST 중간중간 자리옮김
          * 9:35 - 9:50 : 내용 발표, 끝나고 정리는 말(발표), 마지막 코멘트
          * 캠코더 - 수민 (가능면)
          * 모자가 없으면 반말을 게 된다 - 자겸
          * 모자를 말고 말면 더 집중/ -재선
          대체 관련 계획을 어디에서 볼수 있나요? 기록자가 늦으면, 그냥 당일 계획신 분들이 생각 모아서 기록면 안되나요? --NeoCoin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13 matches
          * Q: 이강희 -방학에는 뭘 면 좋을까요?
          * 설윤창 - 영어공부 나만 해보는 것도 좋다.
          * 신재동 - 학기중에 바빠서 지 못했던것을 해보는것도 좋다.
          * 설윤창 - 알고리즘. 수학을 좋아기 때문에..
          * 이창섭 - 수학이 중요다. 철학을 기호화 한것이기 때문..
          * 이창섭 - 구현는 것은 컴퓨터엔지니어이기 때문에 재미있다. 그러나 교양에도 재미있는게 있다.
          * 이창섭 - 석천쳥, 상민형 등등.. 작은것에도 감동기 때문에 많다.
          * 이창섭 - 권투에서 한명은 다운되어야 는점이 인생에 교훈이 되었다.
          * 강희섭 - 사람을 대할때 자기보다 어리다고 생각지 말라고 했던 것.
          * 설윤창 - 주어진 문제를 미리미리 는 사람.
          * 이선호 - 모든지 긍정적으로 생각는게 좋다.
          * 김상섭 - 다 못더라도 끝까지 는것..
  • 창섭/삽질 . . . . 13 matches
          * 같은 실수를 두번지 않도록. 페이지를 만들어 가끔 둘러보다보면 무의식중에 실수를 방지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만듦. 사람은 한 번 본것은 무의식에 저장을 고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이 의식으로 나온다 지 않던가...
          * 실수는 어이없게 생기는 경우가 허다다. 황당게 시간버리지 말자. =_=
          * 이제 절대로 지 않을 것 같은 삽질, 내가 생각게에 제일 어이없는 삽질 순위 3까지만 보관한다. 나머진 큐처럼 지우기.
          * 이상게 함수가 작동을 안거든 기본적으로 parameter 갯수와 reference 여부를 확인자.
          * 특히 멀쩡던거 고칠 때 확인 잘자.
          * type casting 에 의한 data 손실이 일어나는 곳을 추측자.
  • 컴퓨터를전공하면서꼭알아야할세가지 . . . . 13 matches
         제 소견으로는 컴퓨터를 전공한다면 아마도 다음 세가지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지 않을까 합니다.
          1. 모국어로서의 프로그래밍 언어 최소
         첫번째는 "언어"적 훈련을 말합니다. "필로로기"의 수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모든 공부를 허술게 할 수 있습니다. 최소 나를 습득고, 매 년(혹은 격 년) 전혀 다른 패러다임의 언어를 나씩 공부합니다.
         두번째는 "필로소피"이고, "사이언스"에 해당합니다. 도대체 컴퓨터로 무엇이 가능고 무엇이 불가능한 것인가를 묻는 것이지요. 컴퓨터 공부중에서 가장 이론적이고 학문적인 성격이 강한 것입니다. 이게 없고서는 컴퓨터공"학"(보다 적절히는 전산"학")을 했다는 말기가 좀 그렇죠.(그렇다고 그 효용이 큰 건 아닙니다. 컴퓨터 전공자들의 끊을 수 없는 딜레마기도 죠.)
         두번째가 "무엇을"이었다면, 세번째는 "어떻게"에 해당합니다. 같은 일을 해도 어떻게 면 효과적/효율적으로 할 수 있느냐를 공부는 것이죠. 어차피 실용기술적인 측면에서 컴퓨터를 본다면 이 소프트웨어 공학을 지나칠 수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 SE라는 것은 단순히 어떤 "거대 프로세스 모델"만을 일컫는 것은 아닙니다. 궁극적으로는, 계획을 잘 짜는 법, 사람을 잘 관리는 법, 정보를 잘 정리는 법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 프로그래밍잔치 . . . . 13 matches
         2002년 여름의 마지막을 마감는 조촐한 프로그래밍 모임. 이름은 ["프로그래밍파티"]의 오마쥬, 남상협군 제시
         여름방학의 끝자락에서 방학을 시작한 데블스캠프 처럼, 방학을 마무리 는 조촐한 프로그래밍 이벤트
         == 부분적 참여 ( 3일중 루나 이틀 참여 는 사람) ==
          * 원래 1학년 위주의 프로그래밍 파티를 생각했는데, 1학년 위주라는 것이 협소다는 생각과 외부의 의견으로 방학 마무리로 정리로 바꾸었습니다. 계획에 대강 쓰여진것 말고, 좋은 의견이 있으면 내놨으면 제시해 주세요. --["상민"]
          * 혹시 3일중 전부 참여 못는 사람도 적고, 궁금한 사항좀 이 잡담란에 적어 주세요. 모르면 두드려야지만 알수 있습니다.--["상민"]
          * 잔치니까 왠지 시골 잔치가 생각난다 ... 잔치 국수 먹고 싶다!....["fnwinter"]
          * 상민형께는 이미 말씀 드렸지만.. 아무튼, 28일에 치루는 면허 시험 결과에 따라 정해질 것 같습니다. 합격면 3일 다 참가 할 것 같고요.. 도움은 안되겠지만 흐흐.. -["zennith"]
          * 떨어졌음. 혹시 늦게 참가는 것도 가능한가요? 그럼, 5시쯤 참가 겠습니다. -["zennith"]
          담에 또 이런 기회가 오면 참여렴~ ^^ --["창섭"]
          * 죄송 ... 저도 참가 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ㅠ_ㅠ ... 알바도 성재랑 같이는 알바고.. -_-; -- 영록
  • 하욱주/Crap . . . . 13 matches
          << "배팅실 금액을 적어주세요($10~$100) : $"; cin >> beting;
          cout << "당신이 배팅신 금액은 $" << beting <<" 입니다." << endl
          <<"배팅 실 곳은? (1 ~ 3) : "; cin >> num;
          cout << num <<"번을 택셨습니다. 그럼 게임을 진행합니다." <<endl
          cout << "당신이 승리셨습니다." <<endl
          cout << "당신이 패배셨습니다."<<endl;
          cout << "당신이 승리셨습니다." <<endl
          cout << "당신이 패배셨습니다."<<endl;
          cout << "당신이 승리셨습니다." <<endl
          cout <<"당신이 패배셨습니다."<<endl;
          cout << "당신이 패배셨습니다."<<endl;
          cout <<"당신이 패배셨습니다." <<endl;
         [욱주]
  • 1thPCinCAUCSE/ProblemC . . . . 12 matches
         칸을 나 누르면 그 칸과 이웃한 칸들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예를 들어, 1번을 누르면 1,2,4,5 번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6번을 누르면 2,3,5,6,8,9 번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물론 5번을 누르면 1,2,3,4,5,6,7,8,9 번의 색이 반대로 변한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 (a)에서 6번칸을 누르면 그림 (b)로 변고, 여기서 1번칸을 누르면 그림 (c)가 되어 모두 얗게 변한다. (a) 그림을 모두 얗게 만드는데 누르는 회수는 2이다.
         (b는 검은색 w는 얀색)
         각 칸이 검은 색이나 흰색으로 칠해진 3*3 정사각형이 주어질 때, 이를 모두 흰색이 되도록 는데, 누르는 회수를 최소로 는 방법을 찾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b와 w로 이루어진 길이 9인 문자열이 주어진다. 이 글자들 사이에는 빈칸이 없다. 이들은 차례로 1,2,3,4,5,6,7,8,9에 해당는 칸의 색을 나타내는데, b는 검은색이고, w는 흰색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X에 대해 자기가 계산한 회수를 한 줄에 나씩 출력한다. 모두 흰색으로 바꾸는 것이 불가능면 -1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춰야 맞춘 것이다.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12 matches
          * Fedora core4자료는 CD4장 분량이기때문에 어디에다가 올릴방법이 없어서 필요신분은 저에게 연락을주세요.
          * 데비안을 사용할려고 했지만 경험부족 때문에 X-WINDOW를 설치를 못해서 다른 버전중에 레드핫 계열인 Fedora core4를 선택했습니다. 레드핫,데비안,Fedora 설치 해서 이 버전이 제일 갠찮은 것같아서 이걸로 사용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데비안에서는 x-window-system 패키지만 설치면 만서 ok 인데;; 써보면 배포방식이 데비안 만큼 편한것이 없죠''
          * 만약 드가 모자르던지 윈도우에서 리눅스를 돌리고자 시는 분은 위 VMware을 사용시기 바랍니다.
          VM을 사용시면 만은 용량과 불편함이 덜할것입니다^^;
          * 1차 스터디는 명령어와 VI사용 법을 겠습니다.
          * 저도 데비안을 사용고 싶은데 그 x-window 깔줄몰라서 이러는 중입니다...ㅜㅜ
          * 데비안 밀었다가 다시 설치고 싶은데.. 그나저나 이번주 월요일은 스터디 쉬는거지?? 학교도 안가는데..그렇담 여유가 좀 있군... 아님 낭패..ㅋㅋ [[BR]]그리고 질문!! Fedora로 통일해야는거야?? 아님 Fedora 를 중심으로 돈다는건가? ...<< 그게 그말인가?? 요즘언어의 장벽을 느끼는 형노.;;;;;; [(laciel)형노]
          * 일단은 통일을 기로 했는데 머 데비안 사용할줄 알면 해도되궁... 아 이번주는 수요일4교시에 스터디있어용....[(shusheng)수생]
  • 2010Python . . . . 12 matches
          * 참여자 : [김수경], [윤종]
          * 각자 원는 매체로 공부해 온 뒤 5분 정도씩 자기가 공부한 내용을 발표고 서로 토론.
          * Python에서는 a = 3이라고 했을 때 a라는 객체에 3이라는 값을 담는다기보다 3이라는 객체를 a라는 이름이 가리킨다고 보는 것이 더 적당다.
          * 다음시간에는 무슨 내용이든 5분 발표 할 수 있어야함. 발표 못면 노래라도 해야함.
          * [윤종] - [파스칼삼각형/윤종]
          * [윤종] - 지난 시간에 했던 Pascal's Triangle의 알고리즘을 수정여 C++, python의 속도비교. 인터프리터 언어가 확실히 느림. 아마도 작동 원리의 차이인 듯
          * [박정근] - python의 특이한 배열? keyindex를 지정가능고 순서대로 출력도 가능함. 그리고 python은 지정는것이 특기인 듯
          * Python을 도구로 CS를 공부기 좋은 자료. 24시간 분량의 동영상 강의와 교재가 제공된다.
  • 2dInDirect3d/Chapter3 . . . . 12 matches
          * 점을 표현기 위한 유연한 vertex형태를 이해한다.
          만약 D3D를 쓰는 사람에게 "당신은 왜 D3D를 씁니까?" 라고 물으면, 일반적으로 이런 대답이 나온다. Z-Buffer라던지, 모델, 메시, 버텍스 셰이더와 픽셸세이더, 텍스쳐, 그리고 알파 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것은 많은 일을 는 것처럼 보인다. 몇몇을 제외면 이런 것들은 다음의 커다란 두 목적의 부가적인 것이다. 그 두가지란 Geometry Transformation과 Polygon Rendering이다. 간단히 말해서 D3D의 교묘한 점 처리와 삼각형 그리기라는 것이다. 물론 저것만으로 모두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저 간단한 것을 마음속에 품는다면 혼란스러운 일은 줄어들 것이다.
          버텍스 데이터를 표현는 방법은 많이 있고, D3D개발자들은 그들에게 편한 방식으로 접근했다. 어떤 버텍스는 다른 것보다 정보가 더 필요했고 다른 것들은 좀 더 달랐다.
          버텍스를 표현 는 방법을 ''flexible vertex format'' 줄여서 FVF라고 한다. 버텍스에 필요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CUSTOM_VERTEX는 내 버텍스 정보가 어떤 정보들을 담고있나를 지정는 플래그이고, CustomVertex구조체는 실제 정보를 담는 나만의 구조체이다.
         어쨌든 W좌표는 우리가 일기 편게 해줍니다.[[BR]]
          이 노말 좌표를 사용면 RHW는 사용할 수 없다. (둘은 함께 사용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노말 좌표 뒤에 오는 정보로는 diffuse color가 있다. Diffuse color란 것은 빛이 그 점을 밝혔을 때 그 점에서 발산는 컬러를 말한다. 3D에서의 빛은 실제 생활과는 달리 거의 아무일도 지 않는 다는 것을 기억다.
  • 2ndPCinCAUCSE/ProblemC . . . . 12 matches
         유치원에 N명의 아이들이 있다. 오늘은 소풍을 가는 날이다. 선생님은 1번부터 N번까지 번호가 적혀있는 번호표를 아이들의 가슴에 붙여주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보호기 위해 목적지까지 번호순서대로 일렬로 서서 걸어가도록 였다. 이동 도중에 보니 아이들의 번호순서가 바뀌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다시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우기 위해서 아이들의 위치를 옮기려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혼란스러워지 않도록 기 위해 위치를 옮기는 아이들의 수를 최소로 려고 한다.
         예를 들어, 7명의 아이들이 다음과 같이 순서대로 줄을 서 있다고 자.
         N명의 아이들이 임의의 순서로 줄을 서 있을 때, 번호 순서대로 배치기 위해 옮겨지는 아이의 최소 수를 구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아이들의 수 N이 주어진다. 둘째 줄에는 N명의 아이들의 순서를 나타내는, 1부터 N 사이의 정수로 이뤄진 순열이 주어진다. 순열에서 정수 사이에는 빈칸이 나 들어 있다. N은 2이상 200이의 정수이다.
  • 2thPCinCAUCSE . . . . 12 matches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2. 필요 없는 입출력을 면 틀린 것으로 채점.
          3. 필요 없는 파일을 생성거나, 표준입력을 지 않고 파일 입력을 면 역시 틀림.
          4. 채점은 자기 컴퓨터에서 는 것이 아니라, 채점 팀의 컴퓨터에서 실행한다. 이점을 유의할 것. 즉, 자기 컴퓨터에만 있는 특수한 기능을 사용게 되면, 채점 팀 컴퓨터에서는 안 돌아 갈 수 있음.
          5. 채점 팀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로 만들어서 가지고 있다가 이를 학생의 수행파일에 파일 redirect를 통여 수행파일에 입력시킨다.
          6. 모든 문제는 숫자, 영어 문자들을 입력으로 받아서, 역시 숫자나 영어 문자를 출력도록 되어 있다. 그래픽 출력은 없음.
          * ["2thPCinCAUCSE/ProblemB"] - B번 문제 "촌수 계산기"
          * ["2thPCinCAUCSE/ProblemC"] - C번 문제 "최소의 움직임으로 정리기"
          * 아래 링크를 클릭여 자신의 문제 풀이를 올리면 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밝혀 주세요~
  • 3DGraphicsFoundation . . . . 12 matches
          * [[HTML(<strike>'01 이창섭 ["창섭"]</strike>)]] 사정상 계속 못게되었습니다. 여지껏 도와주신 해성이형과 같이 공부한 동기들께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ㅡ.ㅜ
          * 가남사에서 나온 검은책 1-4장까지 공부기 (종료)
          * 상협 ["3DGraphicsFoundation/SolarSystem"] : 역동는 태양계.. 또는 엽기 태양계.. ㅡㅡ;;
          * 인수 ["3DGraphicsFoundation/INSU/SolarSystem"] : 아무 생각없이 도는 태양계 뭔가 좀 이상다는--;
          * 인수의 프로그램 [http://165.194.17.15/~nuburizzang/Fracta.exe] : 소스 조올라 더렵다 --; 튜토리얼에서 제공는 무지막지게 긴 템플릿을 써서 상당히 길기도 다. 걍 실행파일만..--; 근데 꼭 심시티 같다--;
          * [http://dip2k.coco.st/] : 따라기 좋은 튜토리얼이 있어서...,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다~
         = 고 싶은 말 =
          DeleteMe)흠.. 나두 같이 고 픈데.. 시간이 안맞네(알바때문에..) 쩝.. 3D 쬐끔다 말고 다말고해서 아는게 없다는.. ^^;;
  • 8queen/손동일 . . . . 12 matches
          // 지 않으면 실행할때마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 int x = rand(); // rand()함수는 랜덤한 숫자를 리턴는 함수입니다.
          // 리턴는 숫자의 범위는 0 ~ 무지무지 큰 수 입니다.
          // int x1 = rand() % 10; // % 10 연산을 면 x1 에는 10의 나머지가 될 수 있는
          // 0 ~ 9 까지의 숫자가 랜덤게 들어갑니다.
          // int x2 = rand() % 9 + 1; // % 9를 면 0~9까지의 숫자가 들어갈 수 있고
          // 거기에 1을 더면 1~10 까지의 숫자가 됩니다.
         //결정
         //두번째 배열에서 대각선 수를 제외게 만들어 보자...
         //그 줄에서 0 이 아닌 칸에 랜덤 함수를 생성라...
         //한줄에 0 이 표시 된후에 나씩 돌아야 네..... 흠... 어렵다... ㅡㅜ;;
  • C/Assembly/포인터와배열 . . . . 12 matches
         // 마지막 k변수는 index 주소를 사용해 메모리를 목사고 있다.
         // 그렇다면 index로 메모리를 복사는 것은 eax로 복사는 것보다 느리다는 얘긴가?
         사람들이 엉뚱게 생각는 가장 쉽고도 어려운 문제?
         위의 경우 t는 조작 가능지만 p는 조작 가능지 않다.
         왜냐면 프로그램의 모든 것은 메모리로 올라간다. 즉, LC0, LC1은 프로그램의 일부로 데이터 영역에 올라간다.
         포인터는 LC1을 가리키므로 메모리에 올려진 변면 안되는 프로그램영역(CODE 영역)을 가리킨다.
         지만 배열(LC0)은 프로그램이 수행 되고 정의 부분이 되는 순간 LC0 영역의 데이터를 스택 영역에 복사한다.
         즉, 배열은 CODE 영역의 포인터와 달리 스택영역에 존재게 되므로 수정이 가능게 되는 것이다.
  • CollectionParameter . . . . 12 matches
         몇몇 메소드의 결과와 협력는 콜렉션을 어떻게 리턴할것인가?(?)
         ComposedMethod의 단점중 나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의 연관때문이다. 큰 메소드 나에서 공유되었던 임시 변수들이, 이제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 공유된다. 가장 해결기 쉬운 방법은 ComposedMethod를 없애고 다시 나의 큰 메소드에 다 때려넣는 것이지만, 안좋다. 또 다른 해결책으로는 이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임시 변수를 멤버변수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객체의 생명기간 동안 유효한게 아니라, 저 메소드들이 실행될때에만 유효다. 역시 안좋다.
         우리의 해결책은, 메소드들마다 필요한 파라메터들을 넘겨주는 것이다. 이것도 좀 망설여지는 방법이긴 나, 다른 것들보단 낫다.
          return marriedMen() + unmarriedMen(); //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된다고 가정자.
         콜렉션을 리턴지 말고 각각을 콜렉션에 더자.
         즉, 두 메소드의 결과를 모으는 경우인데, 그리 흔한 경우는 아니였던걸로 기억. 약간은 다르긴 지만 나의 경우 CollectionParameter 의 성격으로 필요한 경우가 read/write 등 I/O 가 내부적으로 필요할때 또는 Serialization 등의 일이 필요할때. 그 경우 I/O 부분은 Stream 클래스로 만들고(C++ 의 Stream 을 쓰던지 또는 직접 Stream 클래스 만들어 쓰던지) parameter 로 넘겨주고 그 파라메터의 메소드를 사용는 형태였음. --[1002]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12 matches
          * 따라
         * 제작 작성해본 결과 HTTP Application 의 기본적인 사항은 에코서버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RFC1945 를 확인면 아주 단순한 형태의 구현만으로도 충분히 간단한 웹 서버의 동작을 구현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는 웹 브라우저가 RFC1945 의 HTTP-message BNF 의 가장 단순한 형태를 지원한다는 가정에서 입니다.) CGI, 로드밸런싱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의 구현이 아닌이상 이는 단순한 에코서버의 연장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쩌면 모든 네트웍 프로그램이 에코서버일지도 -_-;)
         프락시 서버 역시도 기본적으로 웹 서버와 동작이 다르지 않으며, Cache 의 방법과 로깅을 처리는 방식에서 차이만 존재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핵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각 프락시 서버의 핵심기술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이는 학과의 개인 프로젝트의 수준을 넘는 처리이므로 불필요다고 보아지는 바, 역시 프락시 역시도 에코서버의 확장형으로 보아도 무방할 듯 합니다.
         최초 작성시는 분들은 우선 자신이 구현려고 는 웹 서버의 동작의 기본적인 구조(멀티쓰레드, 멀티프로세스, IO멀티플렉싱 등)를 결정시고, 해당 방식으로 구현된 에코서버를 작성 혹은 소스를 구신 후 웹브라우저의 HTTP request 를 읽어 분석한뒤, 알맞는 파일을 브라우저의 소켓으로 보내는 형태로 작성시길 권합니다.
  • Curl . . . . 12 matches
         Curl은 미국 MIT(매사츄세츠 공과대학)의 연구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새로운 Web 언어입니다. 서버에 대부분의 처리가 집중되는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과는 달리 클라이언트측에서 대부분의 처리를 실행는 「리치·클라이언트」를 실현할 수 있는 점이 최대의 특징입니다. 실현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Curl의 전모를 알아 보도록 겠습니다.
         요즘은, 모든 기업이Web 어플리케이션을 이용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는 Web 사이트에 머무르지 않고, 사내의 기간계나 정보계는 물론이고 BtoB(기업간 전자상거래)나 BtoC(소비자대상 전자상거래) 등의 다양한 시스템에서 Web 기술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한편, Web 어플리케이션의 과제가 표면화고 있습니다. 처리가 서버에 너무 집중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시스템 관리의 편리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클라이언트 측에는 Web 브라우저만 있으면 된다」라는 것은Web 어플리케이션의 아주 큰 장점입니다만, 그 때문에 클라이언트측의 “표현력이 약고”, “조작기 어렵고”, “응답 속도가 느리다” 등의 문제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Ajax프로그래밍을 해본적이 없어서 Gmail에서 관찰한 내용을 기준으로 해보면... 아마도 curl 로 만들어진 빠른 속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좀더 다양한 처리 같은게 가능지 않을까요? 뭐 그래픽 에디터를 activex를 이용지 않고도 만들 수 있다던지.. 그리고 네트워크가 disconnect된 상태에서 사용자가 작업한 내용을 보관고 있다가 connect된 상태로 바뀌면 작업을 처리는 일같은 것도 가능할 것 같고요.(ajax가 jscript+dhtml을 이용한 기술이라고 아는데 이런것도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로컬의 runtime위에서 작동을 는 만큼 유저의 입장에서 좀더 다양한 상용의 용도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runtime 이 있기 때문에 상업적 표준이 되기전에는 기업용 시장에서만 팔릴 것들에만 쓰일지도 모르겠고요. - [eternalbleu]
  • C언어시험 . . . . 12 matches
         처음에 문제를 보고 조금 당황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배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수님께서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수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정과 조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강해지는군요. - [임인택]
         제가 내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새내기들의 불만을 터뜨리게 한 가장 큰 원인이 '예상지 못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인것 같습니다(학생들은 C언어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룰 것이다라는 생각을 고 있었을 테니까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교수님의 속도와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맞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책에 있는 내용은 스스로 공부할수 있으니 저는 책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강의겠습니다.'' 와 비슷한 말씀을 셨다고 합니다. (새내기가 아닌) 한 학생이 교수님께 찾아가 강의의 난이도를 높여 달라는 말도 했다고 구요(이 일 이후에는 C언어에 대한 내용을 skip는 경우가 많았다고 네요).
         수업시간에 시험에 나온 Waterfall, Spiral Model등등 프로세스에 관한 측면과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고 는데 제 느낌이지만 교수님께서 너무 앞서나가셔서 (리듬이 맞지 않았다고 면 될 것 같네요) 학생들이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주제를 다룬것 자체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그다지 크게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수업을 들었었다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적적한 메타포의 활용이 아쉽네요. 저는 요새 후배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할때 메타포를 많이 활용고자 한답니다. - [임인택] - 추가해서. 제가 사실을 잘못 알고 있으면 누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12 matches
          * 열라 보기 싫고 짜증나는 데이터 통신 두번째 교재 wireless를 나눠서 요약해서 공유자.
          * 그냥 내 생각에는 자기 챕터 공부해 와서 주말이나 아님 평일에 오프 라인으로 자기가 맡은 챕터를 대충 세미나 식으로 해주는 게 좋을 듯 한데... 왜냐면 문서화는 힘이 너무 많이 들어시리... 내 생각에 OP 숙제가 화요일에 끝나니 화요일에 공부해서(물론 화요일 전부터 시간날때 마다 읽음) 수요일과 목요일에 걸쳐서 수업 끝나고 면 될 듯한데... --재동
          * 다 정리할 필요 없이 자신이 소화한 내용을 간단히 적으면 안되나요? 우리가 뭐 고등학생도 아니고 큰 줄기가 아닌 내용까지 다 요약자는 이야기는 아니었던 만큼, 소화한 내용을 적으면 얼마 안될거 같은데, 그정도도 못할까요? - 상협
          * 그리고 우선은 약속은 해오기로 했고, 안기로 모두 모여서 합의지 않은 만큼 우선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상협
          * 음.. 역시나 그렇겠죠?--; 근데 요약을 니 데이터 통신 강의록 한글판이 나오는거 보고 좀 우울해져서--; --인수
          * 그런데 맡은 부분 다 고 계신가요? 아무도 반응이 없군요.
          * 미안오.. 정신이 없소. 숙제가 많소. 책이 없소. 주변에 악재 뿐이오!!! 살려주시오.. ㅠ.ㅠ --선호
          * 드디어 왠만한 숙제(컴구조, OP)와 일을 끝내고 이제부터 책 읽기 시작오...-,-;;;; Ch.4 빡시게 오늘안에 다 읽어 버리겠소. 정리는 다 읽는 대로 올라갈 듯 오. --재동
          오체의 압박 --; --[인수]
  • Django스터디2006 . . . . 12 matches
          * 제가 3시에 수업 있는 관계로 2시에 시작는 시간에 잘 왔으면 좋겠습니다.
          * 제로페이지 계정이 없는 사람들은 서버 관리자(박영창)에게 문의여 계정을 만들기 바람.
          * [http://www.python.or.kr:8080/python/LectureNotes/] 이것은 Python 따라기 좋은 튜토리얼. 이것 쭉 한번 해보면 파이썬 문법 대략 익히게 됨.
          * 으음.. 원래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 기본상식을 배워보자.. 는 취지에서 프로젝트 팀을 결성했는데
         시작게 된 이상 열심히 해봐야 겠지만.. 쪼금 알던거를 자에서 아예 생소한걸 파게 되었으니.. 다소 막막..
          * 혼자서 Python 연습면서 막힐 때마다 자꾸만 C 문법이 떠오르고 그 때마다 우리 Park 재화님의 프로젝트위주의 수업이
         떠오르누나...어째서 지금에 와서야 C가 정말 쉬웠다는 끔찍한 생각이 무릇무릇 자라는 걸까...험난도다... - 지훈
          * 전에 서버구축에 관한 링크 있었던거 어디있어요? 집에서 장고 그냥 설치려니까 자꾸 에러가... - 지훈
          * [http://altlang.org/fest/EnglishStudyWithDjango 대안언어축제에서실습한장고] 이것 참고~. 오 지훈이 열심히 네 ㅎㅎ, 또 다가 모르는것 있으면 메신저 namsangboy골뱅이hotmail.com 으로 물어 봐도 돼 ㅎ
  • EclipsePlugin . . . . 12 matches
         또한 jsp 문법 오류도 잡아준다. WebApp 의 ROOT 를 지정해 줌으로써 설정이 간단히 끝난다. 자체 JSP Compiler 를 이용해서 Servlet 을 생성므로 Lomboz 보다 훨씬 가볍다.(Lomboz는 JSP Compiler 를 기존의 WAS 것을 가져다 쓴다.)
         단 jsp 파일을 servlet 파일로 변경면서 jsp 파일의 상위폴더를 패키지 명으로 사용는데 이 때문에 warning 이 발생는 아주 작은 문제가 있다. :)
         eclipse.org 사이트에서 추가 플러그인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로컬에서 작업한 파일을 간편게 서버로 업로드 할 수 있다.
         단 Local 프로젝트 구조를 서버와 같게 만들어야 며, FTP 계정의 홈디렉토리보다 위 디렉토리는 Mapping 디렉토리로 지정할 수 없다.
          * http://download.eclipse.org/downloads/index.php (페이지 단에 있다.)
         탐색기 열기가 유용게 쓰인다. :)
         Eclipse 에서 PairProgramming 을 게 해 주는 플러그인이다. 전에 SE 랩의 박지훈 선배님께서 이와 비슷한 IDE를 개발시다가 중단셨는데. 이클립스와 PP 의 결합이라... 정말 엄청난 파워를 발휘할 것 같다.
  • EightQueenProblem/da_answer . . . . 12 matches
         대부분 C, C++ 혹은 자바로 작성셨던데... 전 델파이로 했습니다.
         맵을 RECORD로 정의 한 다음 한 라인에 나씩 여왕을 올려 놓고 그 때마다 공격 가능 패스를 다 지우는(?) 방식으로 려했는데...
         이렇게 면 쓸데없는 루프를 돌지 않아도 되지만 신경쓸게 좀 많더군요.. -_-;;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면서 좀 생각해봤는데... 제가 너무 어렵게 진행고 있는듯 싶더군요.
         공격 패스에 들어가지 않는 위치에 올려 놓는게 아니라 일단 올려 놓고 공격받을 수 있는가 체크는 방식으로요.. ^^;;
         시간이 되면 코드 정리라도 좀 려고 했는데...
         전 당연히 그렇게 한줄 알았건만.. 제가 뭔가 잘못고 있었었네요... -_-;;;
         아무리 봐도 소스는 모든 패스를 구는건데... 이상다... 생각다가...
         //************************************* 이쪽에서 출력는 방식으로 변환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12 matches
         문제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만 고서 마치 그 알고리즘을 완전히 이해한 냥 무턱대고 코딩에 들어갔다가 정답이고 뭐고 완전히 엉켜버렸습니다. 결국 처음부터 다시 코딩 이전 단계부터 차근히 준비여 겨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코딩 이전의 여러 프로그래밍 단계는 함부로 건너뛸 단계가 아니란 것을 다시 한번 뼈 속 깊이 깨달았으며 성능을 위해 시공 교환 법칙을 나름대로 적용해 보았는데 그 효과의 상당함을 경험였습니다.
          * 알고리즘이 중요
          * 디자인도 중요다.
          * 성능을 높이고자 한다면 우선 시공 교환 법칙을 이용자.
          성능이란 것을 크게 수행 시간(時)과 수행시 필요한 메모리(空)라는 2가지 측면에서 본다면 메모리쪽의 성능을 희생해서 수행 시간을 끌어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주 쓰일 것 같은 계산 결과는 매번 계산지 않고 메모리에 담아두거나 외부에 저장했다가 가져오는 식이 되는 거죠. 저같은 경우 문제를 풀기 위해 체스판 위에 퀸 나가 놓일 때마다 다음 퀸이 놓일 수 있는 "가능한 자리를 계산"해서 그 다음 퀸을 배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때 "가능한 자리를 계산"한 결과를 메모리에 담아두고 계속 이용였죠. 참고로 이 용어와 개념들은 김창준님이 마소에 기고신 파이썬 관련 기사에서 비스므리 인용한 것 입니다. 인용이란 본래 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야 는데 -_-;;; 마소 기사를 직접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 EmbeddedSystem . . . . 12 matches
          *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특정한 목적'''을 갖는 작업을 처리기 위한 시스템
          * 임베디드 시스템은 더 큰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이루거나 사람의 개입 없이 동작도록 기대되는 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이다. 전형적인 임베디드 시스템은 전원이 켜져 동작기 시작면 전원이 꺼질 때까지 멈추지 않는 특수한 용도로 사용는 일부 응용 프로그램을 시동는 롬에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포함는 단일 보드 마이크로컴퓨터이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운영체제를 포함거나 단일 프로그램으로 작성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할 수 있다. 시스템에 필요 없을 경우 키보드, 모니터, 직렬 통신, 대용량 기억 장치와 같은 일반적인 주변 장치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지원지 않는다.그리고 실시간성을 요구할 때도 있다.
          * 보통의 Embedded System은 외부 반응에 즉각적인 응답을 해야는 특성을 가진다.
          * Hard Real Time System 반응이 빠르고 정확해야 는 시스템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12 matches
          *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옆집 플랜더스네 가족들, 심슨네 가족들도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한다. 반면 심슨네 가족은 호머의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보너스가 지급되지 않게 되고 크리스마스 때 쓰기 위해 모아놨던 저금통도 바트가 팔에 허락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를 지우기 위한 시술비로 전부 날려버린다. 호머는 모를 통해 알게 된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를 지만 받게 되는 급료는 겨우 13달러. 호머와 바트는 바니를 통해 알게된 경구장에서 '산타의 작은 도우미'라는 개에게 13달러를 모두 걸지만 꼴찌를 고 돈을 잃는다. 그 대신 경구장에서 아예 쫓겨나 버린 '산타의 작은 도우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집에 데려간다.
         == 따라기 후보 장면 ==
          * 내용 : 리사, 바트가 산타클로스로부터 원는 선물을 나씩 말고 처형인 Patty로부터 전화가 온다.
          * 내용 : 바트가 허락 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병원에 가서 모아둔 현금을 다 써버린다. 호머는 이 사실을 알고 차마 보너스를 받지 못했다고 말지 못함.
          * 내용 : 보너스를 못받았다는 사실을 차마 가족들에게 말지 못는 호머는 모의 술집에서 바니를 통해 산타클로스 알바가 있음을 알게 되고 면접을 본 후 일을 시작한다.
          * 내용 : 산타 알바를 마친 호머는 바트와 함께 급료를 받는다. 지만 실제 월급에 비해 너무 적게 나와버리고 호머는 바니를 따라 경구장에 가게 된다.
          * 내용 : 보너스를 받지 못했다고 차마 말지 못는 호머와 뭔가 있음을 느끼지만 감 못잡는(?) 마지의 대화 내용.
  • ExtremeBear/Plan . . . . 12 matches
         ==== 프로젝트를 어떠한것을 염두며 할까? ====
          xp를 통한 프로젝트의 결과물보다 xp프로세스 자체를 배울 수 있다는게 중요다.
          * 목표를 확실
          * 작은프로젝트 나 큰프로젝트
          작은 프로젝트 는 과정에서 일어날 여러 문제점 파악
          Moa:컴퓨터고전스터디 에서 나오는 이야기와 연계며 ExtremeBear 생각해보기
          Eclipse에서 간단한 프로젝트 사용과 ["JUnit"],CVS 사용기 시범
          * 얀전지
          * Interface : 대문자로 시작고 앞에 I를 붙임
          * 함수 : 동사와 명사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첫 단어의 첫글자는 소문자로 시작고 두번째 단어부터는 대문자로 시작한다 -> (ex testCase)
          * 변수 : 명사와 명사의 또는 동명사와 명사 또는 분사와 명사의 조합이로 이루어지며 멤버 변수, 지역 변수, 전달 인자든 뭐든 상관 없이 첫 단어의 첫글자는 소문자로 시작고 두번째 단어부터는 대문자로 시작한다 -> (ex backgroundColor)
  • GuiTesting . . . . 12 matches
         GuiTesting 을 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GUI Programming 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에 대한 시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UI Control을 나 만드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지만, 보통의 경우 UI Control을 만드는 일들은 IDE 툴들에서 는 것이 더 편다. GuiTesting 은 해당 이벤트 발생시에 따른 처리과정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을 시도려고 할 때 도움을 줄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는 TFP를 는중에 logic 부분과 UI 부분을 분리함으로서 GuiTesting 을 복잡는 요소들을 줄일 수 있다. 그러면서 Model - View - Controler 의 형태가 유도되어질 것이다.
         MVC 는 View 단을 테스트기에 적합지 않은 면이 있다. 그래서 ModelViewPresenter 로 해보니 좋았다. --NeoCoin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임민수 . . . . 12 matches
         함수의 이름은 같게 되 전달인자들의 개수나 형식에 따라 다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정의는것을 말함..
          * 마방진 짜본것.. 아직은 많이 미숙네요..
          cout << " 원는 마방진의 크기를 입력세요 (11 이의 홀수만) : ";
          cout << "판의 크기를 입력세요 (행, 열) : ";
          cout << "처음 시작 위치를 입력세요 (행, 열) : ";
          cout << "방향을 입력세요 (0은 북쪽방향 , 시계 방향으로 1~7 , 끝내기는 999) : ";
          cout << "판의 크기를 입력세요 (행, 열) : ";
          cout << "처음 시작 위치를 입력세요 (행, 열) : ";
          cout << "방향을 입력세요 (0은 북쪽방향 , 시계 방향으로 1~7 , 끝내기는 999) : ";
  • Hartals . . . . 12 matches
         방글라데시의 정당들은 자신의 세를 과시기 위해 정기적인 동맹 휴업(파업)을 추진는데, 이 동맹 휴업은 경제에 상당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이 문제에서는 각 당을 동맹 휴업 지수(hartal parameter)라고 부르는 h라는 양의 정수로 나타낼 수 있다고 자. 이 동맹 휴업 지수는 한 동맹 휴업과 다음 동맹 휴업 사이의 기간을 날짜 수로 표시한 값이다.
         세 개의 정당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i번째 당의 동맹 휴업 지수를 hi라고 할때 h1=3, h2=4, h3=8 이라고 가정자. N일(N=14) 동안의 세 당의 행보를 시뮬레이션면 다음과 같이 표시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은 항상 일요일에 시작며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는 동맹 휴업이 없다.
         이 결과를 보면 14일 동안 정확게 다섯 번의 동맹 휴업(3, 4, 8, 9, 12일)이 있음을 알 수 있다. 6일은 금요일이기 때문에 동맹 휴업이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2주 동안 근무 일수로 5일의 동맹 휴업이 실시된다.
         몇 정당의 동맹 휴업 지수와, 어떤 정수 N이 주어졌을 때, N일 가운데 동맹 휴업으로 인해 일을 지 않은 근무 일수를 계산라.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입력될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나의 정수 T가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한 개의 정수 N(7≤N≤3,650)이 들어있으며 시뮬레이션을 돌릴 기간(날 수)을 나타낸다. 그 다음 줄에는 정당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P(1≤P≤100)가 들어간다. 그 다음부터 시작는 P개의 줄 가운데 i번째 줄(1≤i≤P)에는 i번째 정당의 동맹 휴업 지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hi(7의 배수는 아님)가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손실된 근무 일수를 한 줄에 나씩 출력한다.
  • HelpOnTables . . . . 12 matches
         테이블을 만들기 위해서는 테이블임을 나태내는 "`||`"를 사용합니다. `||`로 시작해서 `||`로 끝나면 테이블이 되며, 여러개의 셀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번 반복여 `||`를 사용여 각 셀을 나누면 됩니다. 여러개의 컬럼에 걸쳐서 셀을 만들려면 `||`를 두번이상 반복해서 `||||` 식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밖에 위키 문법은 HelpOnEditing를 참고세요.
         테이블의 속성을 넣을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셀의 색상이나 폭 등등의 몇가지 테이블 속성을 사용면 테이블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여 테이블 속성을 정해주는 문법을 지원합니다. 속성은 꺽쇠 괄호를 사용해 {{{<...>}}} 형태의 문법으로 `||` 마크 다음에 바로 붙여서 써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기본으로 여서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정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정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정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대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 rowbgcolor는 모니위키에서 지원지 않습니다.
         TableFormatting을 참고세요
  • InternalLinkage . . . . 12 matches
         C++ 에서 SingletonPattern 을 구현할때 다음과 같은 방식을 사용고는 한다.
         처음 선언될 때를 제외고는 저 함수는
         와 같은 의미가 된다. 이것은 inline 으로 선언할거리가 될것 같기도 지만 inline 으로 선언되지 않았다. 왜일까? (Except for the first time through this function (when p must be constructed), this is a one-line function — it consists entirely of the statement "return p;". If ever there were a good candidate for inlining, this function would certainly seem to be the one. Yet it's not declared inline. Why not? )
          ''DeleteMe 이 말도 이해가 안갑니다. 주제로 시작한 inline은 중복 코드를 감안고 성능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 었던가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inline 이 아닌 함수들은 ExternalLinkage로 전제 되었다고 볼수 있는데, 지적해야 할것은 inline의 operation에 해당는 코드가 아니라, static 같은 변수가 중복을 예로 들어야 할것을... --NeoCoin''
         지만 InternalLinkage가 초례는 문제는 1996 {{{~cpp ISO/ANSI C++ }}} 표준화 작업에서 인라인함수(InlineFunction)를 ExternalLinkage 로 변경해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최근의 컴파일러들은 지원한다.).
          ''암튼,결론이 어떻게 되나요? singleton 을 구현는 용도로 자주 쓰는 static 변수를 사용는 (주로 getInstance류) 메소드에서는 inline 을 쓰지 말자 인가요? --[1002]''
          - 구형 컴파일러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최근의 컴파일러에는 문제될게 없다고 말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면 거침없는 지적을..^^; - [임인택]
          ''여기서 말는 구형이란, 1996년에 변경된 표준을 지키지 않은 컴파일 것이다. 99년에 이책을 처음 접할때 오래되었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MEC++ 는 고전이 될수는 없는걸까.. --NeoCoin''
         == InternalLinkage문제가 등장는 다른 케이스 ==
  • JollyJumpers . . . . 12 matches
         앞 뒤에 있는 숫자 차의 절대 값이 각각 3,2,1이므로 이 수열은 유쾌한 점퍼가 된다. 어떤 수열이 유쾌한 점퍼인지 판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성라.
         각 줄 맨 앞에는 3000 이의 정수가 있으며 그 뒤에는 수열을 나타내는 n개의 정수가 입력된다. 맨 앞 숫자가 0이면 출력고 종료한다.
         입력 조건이 명확지가 않군요! (1)입력을 한 줄 입력받고, Jolly 여부를 판단고, 프로그램을 끝내거나, 혹은 (2)입력을 우선 모두 받고 입력의 끝 조건을 만났을 때,
         각 줄 마다 Jolly 여부를 판단는 경우가 있을 것 같네요. (2)번 방식의 경우 숫자대신 영문자가 들어오면 프로그램을 끝내는 방식으로 면 좋을것 같군요. -- [문보창]
          그건 그리 중요지 않아. (1)로 던지 (2)로 던지. 중요한건 제대로 Jolly jumper를 판단할 수 있는가지. --재동
         라인의 맨 앞 숫자가 0 이면 출력고 끝납니다. -- 재선
          이 문제 첨에 봤을때고 입력조건이 바뀌지 않았나요? 저는 입력이 4 1 4 3 1이 아니라 그냥 1 4 3 1 로 햇습니다 --[iruril]
  • LUA_2 . . . . 12 matches
         이번에는 루아의 자료형에 대해서 글을 써 보겠습니다. 루아의 자료형은 많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자료형은 숫자, 문자열, nil(Null) , boolean 이 있습니다. 간단게 예를 살펴보면 type 연산자로 자료형의 이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table이라는 자료형이 있습니다. table은 배열로 볼 수도 있지만 루아에서는 좀 더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table은 나중에 따로 설명도록 겠습니다. 우선 오늘은 맛보기로 table을 만들어만 보겠습니다.
         자료형을 배웠으니 이제 자료형을 연산기 위한 연산자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루아는 특이게 복수 대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첫번째 변수에는 '=' 이후 첫번째 값을 두번째 변수에는 두번째 값을 대입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기본 사칙 연산과 비교 연산자를 사용는 예제를 보겠습니다.
         우선 루아에서는 .. (마침표 두개) 를 통해 문자열을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연산자는 좀 특이죠.
         다음에는 인용문 출력기 '[[' ']]' 를 통해서 multi line의 문자열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배운 것 이외에 추가로 주석처리 는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앞서 예제에서 '--' 를 고 코드를 설명했는데 '--' 가 주석을 시작는 코드입니다. 한 줄 이상의 주석 처리는 "--[[" 와 "--]]"를 통해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MFCStudy_2002_1 . . . . 12 matches
         --숙제 안해오면 각오세요. -.-;
         예) 바보: 1999.4.5 오늘은 MFC 래스터연산과 마스크라는 것을 봤다. 오... 신기다. 이런 것으로 배경을 정확히 잘라낼줄이야...후훗.
         아아~ 오목을 짜는데~~전에는 무식한 방법으로 돌을 나 놓을때마다 판 전체를 검색는...방법을 사용했는데..[[BR]]
         이번에는 돌을 중심으로 좌우양대각선을 검사는 방법을 쓸라구요~~[[BR]]
         그리고 중간 중간에..함수를 만들어서 사용고 싶은데...전달인자로 뭘 받아야는지도 잘모르겠고..^^a[[BR]]
         정훈: 2002.8.1 아~~ 오목을 다짰어요~~ 창섭히 형이 짠것이랑 거의 흡사!!!...나중에 쫌더 공부를 해서...[[BR]]
         인터넷 플레이가 가능한 오목을 짤거라는 다짐을 며...MFC 스터디..잠시 끝!...Class에 대해서 더 공부해지~~..[[BR]]
          ''미안허이... 병원에 갔다간다고 미리 전화를 했어야는데.. 병원에서 나오면서 전화를 했구먼..-.-''--창섭
         ["MFC프로그래밍시작기"]
  • MobileJavaStudy/Tip . . . . 12 matches
         == 메모리와 관련여 꼭 알아야 할 사항 ==
          * System.gc() 함수를 호출며 가비지 콜렉터를 명시적으로 수행해 준다.
         이 두개를 안면 핸드폰이 뻗는 수가 있다고 함. 뻗게 는 프로그램이라면 머 전혀 안해도 무방겠군..;; --["창섭"]
         == destoryApp 메소드의 unconditional에 대여... ==
         {{{~cpp destoryApp}}} 메소드에는 {{{~cpp unconditional}}} 이라는 {{{~cpp boolean}}} 값이 있다. {{{~cpp MIDlet}}}이 더 이상 필요지 않거나 종료되어야 할 때 {{{~cpp DestoryApp}}} 메소드가 호출되고 {{{~cpp MIDlet}}}이 {{{~cpp Destroyed}}} 상태로 들어가게 되는데, 만약 {{{~cpp MIDlet}}}이 중요한 과정을 수행중이라면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시켜 그 과정이 끝날때까지 {{{~cpp Destroyed}}} 상태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지만 이런 요청도 상황에 따라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는데, {{{~cpp unconditional}}} 이라는 값이 그 상황을 알려준다. {{{~cpp unconditional}}}이 {{{~cpp true}}} 인 경우에는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해도 무시되는 상황이고, {{{~cpp false}}} 인 경우에는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면 {{{~cpp Destroyed}}} 상태로 가는 것을 잠시 막을 수 있다.
         그러므로 {{{~cpp destroyApp}}} 메소드를 만들 때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사용해야 게 된다면 {{{~cpp unconditional}}} 값에 따라 이 값이 {{{~cpp false}}}인 경우에만 {{{~cpp MIDletStatChangeException}}}을 사용고 {{{~cpp true}}}인 경우는 무조건 {{{~cpp Destroyed}}} 상태로 가야는 상황이므로 그 상황에 맞게 처리해 주면 된다.
  • Monocycle . . . . 12 matches
         색이 칠해진 부분은 전부 똑같은 각도(72')만큼 벌어져 있다. 어떤 사람이 정사각형 타일로 만들어진 M × N 격자 위에서 이 외발자전거를 탄다. 한 타일의 중심에서 바로 옆 타일의 중심으로 외발자전거를 타고 이동면 바퀴가 정확게 72' 회전게 되어있다. 위 그림을 보면 어떤 식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바퀴가 1번 타일의 중심에 있을 때, 파란색이 칠해진 부분의 중점이 바닥에 닿아있다. 바퀴가 다음 타일(2번 타일)중심으로 이동면 흰색으로 칠해진 부분의 중점이 바닥에 닿게 된다.
         격자에 있는 정사각형 중 몇 개는 자전거가 갈 수 없게 막혀있다. 그 자전거를 탄 사람은 한 위치에서 시작해서 어떤 다른 위치로 최단 시간 안에 도착려고 한다. 한 정사각형 위에서 그 자전거는 다음 정사각형으로 이동거나, 같은 정사각형 내에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90' 회전할 수 있다. 이런 동작을 는 데 각각 1초가 걸린다. 자전거는 반드시 북쪽을 향고, 바퀴에서 녹색 부분의 중점이 지면과 접고 있는 상태에서 출발한다. 도착 지점에서는 자전거의 방향은 상관없지만 지면과 접고 있는 부분은 녹색이어야 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그리드의 크기를 나타내는 두 개의 정수 M과 N(1≤M, N≤25)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M줄에 걸쳐서 각각 N개의 글자로 그리드 구성을 기술는 내용이 입력된다. '#' 문자는 자전거가 갈 수 없는 정사각형을 나타내며, 다른 모든 정사각형에는 자전거가 갈 수 있다. 자전거의 출발지점은 'S'로, 도착지점은 'T'로 표시된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을 나씩 출력한다.
  • MoreMFC . . . . 12 matches
         DeleteMe) 더 이상 자신의 주도에 진행할 수 없을것 같으면, 그냥 페이지를 일반화시키는 것이 좋을듯 함.
         언제나 그렇듯, Window programming을 할때 처음 등장는 예제는. Hello~ 시리즈다. 그 source를 통해 MFC프로그램에 첫발을 디딜것이며.. 요책에 나온 윈도우의 이모저모에 관해 설명할것이다. 뭐 .. 대충대충 해나갈 것이지만.. 그럼.. windows programming의 세계로. gogogo -- v [[BR]][[BR]]
         dos 시절의 절차식 프로그램의 습관에 젖은 프로그래머를 위해 이책도 역시 아주잘 윈도우 프로그래밍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준다. 그러나, 그걸 다시 다 설명할 필요는 없고.. 떡니 그림 한장이면 다 설명 될것 같다. 그럼.. image! [[BR]]
         그리고, MFC를 기전에 꼭 한번씩 나오는 SDK로 는 windows programming. source. [[BR]]
         MFC자체는 이런 WinMain이나 WndProc 는 감추지만 밑단에서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알게 기 위해서 포함. 무시해도 상관 없음. ㅋㅋ
         // 궁금면 찾아 보시라우~
          // WM_QUIT message가 발생면 GetMessage가 0을 반환여 프로그램 종료.
         그럼 이제 이 책에서 처음 나오는 MFC programming source를.. 공개 한다. Dialog based로 프로젝트를 연후 Dialog에 관한 class는 project에서 뺀후 App클래스내에 이 source를 쳐주면 될것이다. - 신기 게도 App class와 MainWindow클래스만 있다. 이런 source는 처음 봐서 생소 했지만, MFC에서 제공해주는 source보다는 깔끔해 보였다.-
         떡니 source를 보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잘모른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global영역에 myApp라는 변수가 선언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myApp 라는 instance가 이 프로그램의 instance이다. --a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인스턴스화..) 그리고, CWinApp를 상속한 CMyApp에 있는 유일한 함수 initInstance 에서 실제 window를 만들어준다.(InitInstance함수는 응용 프로그램이 처음 생길 때, 곡 window가 생성되기전, 응용 프로그램이 시작한 바로 다음에 호출된다) 이 부분에서 CMainWindow의 instance를 만들어 멤버 변수인 m_pMainWnd로 pointing한다. 이제 window는 생성 되었다. 그렇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 아직 window는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CMainWindow의 pointer(m_pMainWindow)를 통해서 ShowWindow와 UpdateWindow를 호출해 준다. 그리고 TRUE를 return 함으로써 다음 작업으로 진행 할 수 있게 해준다.... 흘. 영서라 뭔소린지 나도 모르겠네~ 캬캬.. ''' to be continue..'''[[BR]]
  • NUnit/C#예제 . . . . 12 matches
          1. 테스트 고자 원는 Method 에는 Test를, 속한 클래스에는 TestFixture Attribute를 붙인다.
          [Test] public void 더기와빼기()
          public void 실패는테스트()
         == 단축키로 콘솔에서 UnitTest 실행기 ==
         이대로 쓰기에는 다른 xUnit에 비면 사용이 불편다. 지만 몇 가지 설정을 해 놓으면 콘솔 실행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1. Argument에 {{{ $(ProjectDir)\bin\debug\$(TargetName).exe }}} 라고 적는다. ( 보통은 디버그 모드에서서 컴파일 므로 폴더가 debug이다. 릴리즈인 경우에는 release로 바꾸면 될 듯)
          1. 이건 옵션이지만 Use Output Window를 선택면 프로젝트 Output창으로 결과가 나온다.
          1. Show Command Containing 밑에 있는 박스에서 방금 추가한 실행도구를 선택한다. 이 때 명령의 이름이 나오지 않으므로 NUnit을 실행는 것이 몇 번째 실행 명령(External Command)인지 알아두어야 한다. 처음 실행 도구를 추가했다면 아마 External Command8 일 것이다. (VS2005경우는 외부명령1이 첫번째 External Tools임)
          1. Press Shotcut Key(s) 부분에서 쓰고자 는 단축키 조합을 눌러준다. (예: Ctrl + ' )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2 . . . . 12 matches
         1. 주어진 함수 f(x) = x^3 + x - 4 이 구간 [1,4] 에서 나의 해를 갖을 때, 그 근사값이 10^-4 의 오차 한계에서 구기 위해 이분법 (bisection method) 을 적용였을 때 최대 반복횟수를 계산시오.
          a) 원소 5의 여인수(cofactor) 를 구고 [[BR]]
          b) 여인수를 이용한 determinant 를 계산시오.
         3. 고정점 반복법(Fixed-point iteration)과 Newton 반복식의 1,2차 수렴성을 증명시오.
         4. 점 P 를 직선 l=mx + b 를 중심으로 Reflection 여 p* 로 변환되는 변환행렬 T를 계산시오.
         5. 다음의 작업을 수행는 변환행렬 T를 구시오.
         6. 다음을 설명시오.
  • PhotoShop2003 . . . . 12 matches
          * 수업시간에 가장 어렵다고 생각는 BMP 파일에 관한 것을 했다. 이것만 할줄알면 나머진 알고리즘적 측면이 강기 떄문에 쉬울 것이다.
          * 눈깔 책의 내용을 참조면서 어젯밤 만든 IMAGE CLASS , PIXEL CLASS을 결국 사용안기로 했다
          * 이유인즉 무슨 말인지 모르고 내가 사용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픽셀중 2차원 사용법만 사용기로 했다
          * 조금씩 조금씩 다보니 거의 다 했다.
         || 13:10 || 13:26 || 영역으로 7번 기능기 || 상협 || 16분 ||
         || 13:27 || 13:50 || 다른 영상이랑 사칙 연산기 || 상협 || 23분 ||
         || 14:30 || 16:31 || 버그 수정과 값이 제대로 들어가는가 확인기 위해 그래프 그림 후.. 집중 안고 애들이랑 떠들면서 해서 그런지 너무 조금밖에 못했다. || 인수 || 121분 ||
         || 16:47 || 17:32 || 도큐 작성 다 맘 || 강인수 || 45분 ||
         || 11:57 || 11:58 || 상, 좌우 반전 || 강인수 || 1분 ||
  • PluggableBehavior . . . . 12 matches
         한 클래스의 다른 객체들은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상태와 같은 행위를 가지게 된다. 만약에 다른 로직을 원한다면, 다른 클래스를 쓴다. 우리가 만드는 객체의 90프로는 이렇다. 가끔, 다른 클래스들은 당신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는가에 대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못 할 수도 있다.(?) 클래스가 많아짐으로써 당신은 짜증이 나고 위협을 받는다. 단 나의 메소드를 오버라이딩려고 서브클래싱을 많이 는것은 낭비다. 또한 이렇게 많이 서브클래싱면서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
          * 어느 정도의 유연성을 원는가?
          * 클라이언트가 플러그될 행동을 알 필요가 있는가, 아니면 플러그된 객체 내에 감쳐줘야 는가?
         서로 다른 행동을 유발는 것에 사용될 변수를 추가라. 단 나의 메소드만 오버라이딩된 수백,수천개의 클래스를 만들지 말고, Pluggable Behavior를 사용자.
         해석 점점 이상해진다.--; 이 또한 C++에서는 함수 포인터로 구현할 수 있을 듯 다.
  • ProgrammingPearls/Column5 . . . . 12 matches
          * 발판을 마련자.(Build scaffolding.)
          * 다보면 지겹다고 해서 이 작업을 자동화해줄 발판을 다음 섹션에서 보여준다.
          * 큰 프로그램에서는 툴에서 제공는 디버깅을 쓰지만, 이렇게 작은 알고리즘 같은 것에서는 print문 같은걸 쓰는게 편다고 한다.
          * c에서의 assert문을 사용는 테크닉 같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 대강 assert의 완급 조절이라는 말로 표현이 될듯다.
          * 또한 Binary Search의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인 sort되었는가? 체크해주는 함수를 앞에다 써준다. 이 경우에는 search를 한번만 해주면 n + lg n 이렇게 될것이다. 지만 sort되었는가 체크는 함수는 한번만 해주면 되므로, search를 한 몇천,몇만번 돌리면 결국 lg n 에 수렴할 것이다.
          * Coding : 이레벨의 슈도코드로부터 시작자.
          * Testing : 큰 시스템보다는 발판 내에서 테스트는게 훨씬 쉽다.
          * Debugging : 발판이랑 고립된 프로그램이나, 임베디드된 곳에서는 기가 힘들다. Column5에서 설명한다.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12 matches
         || 경험자격(E) || 어떤 심리사상을 체험는 사람의 역할 ||
         || 도구격(I) || 어떤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고, 어떤 심리사상과 관계여 반응을 이르키게 는 자극이 되는 역할 ||
         || 대상격(O) || 이동는 대상물이나 변화는 대상물, 혹은 판단, 상상과 같은 심리 사상의 내용을 나타내는 역할 ||
          고려대의 구구조 분석도 어떤 기준에 따라 는지 모르겠네요...차라리 간단한 규칙을 우리가 만들어보는게 어떨까요? --[Leonardong]
         구구조 분석는 부분을 작성다 드는 생각인데요, 구구조 분석이 가능면 문장의 뜻을 파악는 작업은 또다시 해야 는걸까요? 구구조 분석을 의미 해석에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Leonardong]
  • RubyLanguage/Expression . . . . 12 matches
          * 아래에 있는 연산자는 method 로 정의되어 있으며 재정의가 가능다.
          * '++' '--" 연산자는 존재지 않음
          * 숫자 '+' 연산자를 곱셈 기능을 는 것으로 바꿔버리기
          * 한꺼번에 변수 여러개 대입
          * 좌변값이 나라면, 그 값은 우변값이 모두 들어간 배열이 된다.
          * defined? 연산자: 매개변수가 정의된 경우 그에 대한 설명을 문자열로 반환고, 정의되지 않은 경우 nil을 반환
          * 배열이나 범위의 요소를 나씩 실행 (다른 언어의 foreach)
          * times는 0부터 시작는 내부 카운터를 두고 있음
          * 특정 위치에서 시작해서 1씩 증가/감소 여 정해진 숫자까지(정해진 숫자 포함)
          * next: 현재의 남은 반복 구조를 패스고 다음 반복을 수행함
          * redo: 현재의 남은 반복 구조를 다시 수행함 (조건을 검사지 않음)
          * 탈출 구문은 if 수식자를 사용는 것이 간편함
  • SingletonPattern . . . . 12 matches
         프로그램 내에서 오직 나만 존재해야만 는 공용 객체에 대한 해결방법. (내용에 대해서는 ["Gof/Singleton"] 참조)
         SingletonPattern 은 남용할 경우 위험다. 여전히 Global object 이기 때문이다. 즉, Singleton 을 이용는 모든 모듈은 Singleton Object 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 된다.
         적절한 상속관계와 오브젝트를 인자로 넘겨주는 방법으로 Singleton 의 남용을 적절게 줄일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이전에 ProjectZephyrus 를 프로그래밍할때 느낀점이라면, 초반에 디자인을 할 때 일수록 Singleton 을 쓸 생각을 지 않는것이 좋겠다는 점이다. 초반에 디자인을 할때엔 (특히 Conceptual Model 단계정도만 생각고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는 사람의 경우) 어떠한 클래스건 대부분이 인스턴스가 한개이다. -_- 그렇다고 이 모든 것들을 글로벌 객체로 만들어내는 것은 그리 좋지 않다. --["1002"]
         패턴중 가장 구현이 간단다 보니 '패턴의 전형적 예'로 나오는 것중 나인것 같기도 다. 지만, 실제 프로그래밍할때 '전형적'으로 쓸 녀석은 아닌듯 다. --["1002"]
  • SoJu/숙제제출 . . . . 12 matches
          printf("\n보고싶은 구구단의 숫자를 입력시오.\n\n");
          printf("\n이 프로그램은 구구단 프로그램입니다. 1~9까지의 숫자중 나를 입력세요.\n\n");
          printf("\n다시 시겠습니까? (예=y ,아니오=n)\n\n");
         //이프로그램은 정수를 입력받은뒤 1-9사이일 경우에만 구구단을 출력고,
          printf("안녕세요? 구구단 출력 프로그램입니다.\n시킨대로 지않으면 다운의 소지가..\n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주세요.\n");
          if ( j<=9 ) //입력받은 숫자가 9이인지를 확인합니다.
          printf("숫자를 입력세요 : ");
          printf("몇단을 출력할지 숫자를 입력시오: ");
          printf("1~9범위의 값을 입력시오.");
          // 출력
  • TAOCP . . . . 12 matches
         을 갖기로 죠.
         이 책 정말 유명네...쎄미나 준비는데 이책에 대한 얘기 계속 나와..
         [정모/2004.7.26]고 모임을 어떻게 할 지 정해보자. 어느정도 읽어보았는데 앞쪽은 수학이네. 뒤쪽은 자료구조인 듯 고. 아무래도 뒤쪽이 더 흥미롭지. --[Leonardong]
          해석이 답답군. --[강희경]
         대부분 번역려고 노력했는데 생각보다 힘들다. 그냥 영어로 정리는게 더 괜찮을듯
         그리고 표그리기, 희안한 기호들, 작은 글자 표현기도 힘들다
         CSS상태(고정폭폰트인지)에 따라 선이 삐뚤삐뚤기도
         휘동이 정리보구 궁금해던 문제들이 많이 풀렸다. 이젠 프로그램 짜야쥐... --세환
  • TCP/IP . . . . 12 matches
         인터넷 구조를 간단게 살펴보면
         이런 그림을 그릴 수가 있다. 그림에 대한 설명은 지 않는다.
         위에 나왔던 그림중 전송 계층부분에 해당는 프로토콜들이다.
         간단게 설명해서 TCP 는 신뢰성있는 전송, UDP 는 '난 보냈으니 잘 가던지 말던지' 라고 는 프로토콜이다.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를 보내고 받을수 있는 추상적 계념이다. 라고 면 '먼소리여?' 할지 모른다.
         이렇게 면 다른 애플리케이션 역시 쓰여진 소켓을 읽을 수 있고 그 역도 성립한다.
          * 인제 TCP/IP 소켓 프로그래밍에 들어가 볼까? 근데 사전지식이 많이 부족겠군
          *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언어(e.g. Python, Ruby, ...)를 사용면 TCP/IP의 개념을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배울 수 있음. (Python은 내부적으로 C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사용) 또, 현재 개발된/개발중인 시스템을 테스트 는 데에도 매우 편리함. 예컨대, 리코에서는 XMLRPC 서버 접속을 파이썬 쉘에서 고(import xmlrpc 한 다음에...), 거기서 사용자 등록 등의 서비스를 직접 사용게 한다.
  • TestCase . . . . 12 matches
         TestCase란 만들고자 는 대상이 잘 만들어졌다면 무사히 통과할 일련의 작업을 말한다. TestCase는 작성고자는 모듈의 내부 구현과 무관
         원는 동작을 는지를 검사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XP에서 TestCase를 먼저 작성함으로서 프로그래머가 내부 구현에 신경쓰다가 정작 그 원는 동작(예를 들어, 다른 모듈과의 인터페이스)을 놓칠 위험을 줄여준다. 왜냐면, 프로그래머는 먼저 만든 TestCase를 통과는 것을 첫번 목표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 Xp 에서 프로그래머는 TestCase 를 통과는 것을 목표를 삼는다. 그래서 구현이나 디자인에 신경쓰다 원는 모듈을 오동작으로 이끄는 위험을 줄인다.
  • VMWare . . . . 12 matches
         특정 플랫폼에서 머신을 에뮬레이팅. 해당 플랫폼 이외의 환경을 구축는 것을 가능케 는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CPU 수준에서 가상 환경에 맞춘 명령어 셋을 지원면서 에뮬레이팅 환경의 고속화도 가능다.
         유사기술을 적용한 Linux [Xen] 커널이 등장기 시작했으며, Xen 은 차후 나타나게될 멀티코어 CPU 환경(플랫폼 자체가 완전히 다른)에 적합한 커널의 구축을 목표로 고 있다고 한다. (완전히 다른 프로세서라면 당연히 해당 머신에 접근는 인터페이스 역시도 다를텐데 XEN 을 이용해 해당 부분을 추상화시켜서 접근는 식으로..) 현재에는 해당 기술을 보안 분야에서 이용기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며 기존의 단일 커널의 커널모드, 유저모드 식의 구분이 아닌 관리자 커널, 애플리케이션 커널과 같은 구분으로 2개의 서로 다른 커널을 구현해 커널 단에서 애플리케이션이 머신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는 방식의 연구가 되고 있다.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12 matches
         닷넷은 단축키는 {{{~cpp 도구 - 옵션 - 환경 - 키보드}}} 에서 재정의거나 검색해 볼수 있다.
         ==== 일치는 글자 연속으로 찾기(증분검색) ====
         를 누르면 단에 자세히보면, "증분검색" 이라는 텍스트가 나온다. 그러면 그때 찾기 원는 단어를 입력할때마다 일치는 위치로 바로바로 이동한다. (좋은기능)
         가끔 연속된 연속기만으로는 부족한경우가 있다. 이럴때, 몇번의 키동작으로 레코딩여, 이것을 반복고 싶은경우가있다. 이때 Ctrl+Shift+R 을 누르고, 원는 동작들을 수행후, 다시 Ctrl+Shift+R을 눌러 종료한다. 이 중간동작을 원는 위치에서 반복고 싶다면 Ctrl+Shift+P 를 누른다.
         Ctrl + V와는 달리 클립보드에 있는 복사된내용을 돌아가면서 붙여준다. 따로 복사를 해주거나 할 필요는 없다. 그냥 Ctrl+C로 계속 원는것을 복사면 된다.
  • WikiStyle . . . . 12 matches
         위키위키에 좋은문체에 대해 생각고 제로위키(ZeroWiki)에 적용했으면 합니다.
          * 가능면 이인칭, 삼인칭을 사용해서 다른 사람이 수정, 첨가기 쉽게 만든다.
          * 사실/조언으로 만들기 어려운 개인적 경험에 대해 쓸 때에는 일인칭을 사용고 끝에 필명을 붙인다.
          * 페이지에 글을 쓴 시간 순으로 글을 배열지 말고 "읽기 좋은 순서"로 배열한다.
          * 문두삽입방식 (최신 내용을 맨 위에 쓰는 방식) 은 기존 게시판에서 온 방식으로 자칫면 무비판적으로 적용기 쉽다. 해당 방식이 현재 쓰려는 글을 배열는 좋은 방식인지 비판해보고 적용자.
          * 우리와 다른 사람을 위해 글을 쓰고 수정고 삭제고 ["문서구조조정"]을 자.
  • WordPress . . . . 12 matches
         MovableType이 유료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뒤 그 뒤를 바짝ㅤㅉㅗㅈ고 있는 설치형 Blog. 오픈소스로 개발되고 있으며 php 를 기반으로 동작며, 충실한 플러그인 기능이 인상적이다. 기본적으로 css 를 통한 블로그 디자인이 가능했으며, 현재는 테마기능역시 지원고 있다.
         기본 인코딩으로 utf-8을 채택했기 때문에 technorati 와 같은 메타 블로그 검색엔진에도 연동이 가능며, 앞으로의 인코딩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징적인 강점으로는 mt에 비해서 굉장히 설정이 간편고, configuration 이 엄청나게 간단다.
         기존에 egloos, tattertools 를 이용던 분들이라면 아래의 툴로 간편게 이주는 것이 가능다.
          - 태터는 100%완변게 변환이 되던데(심지어 내장 태그까지 처리셨더라구요;;) ㅡ.ㅡ;; 이글루스는 잘 모르겠네요. 아마 맞는 듯 네요. http://kldp.net/projects/egloos2wp/ - [eternalbleu]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12 matches
          * 장의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다. 프로그램의 구조화(함수)와 데이터의 구조화(구조체) 등등을 설명고 있다.
          * 전달인자(여기서는 배열)를 값에 의한 전달/참조에 의한 전달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원래 값을 보호해야 는 경우라면 값에 의해서, 원래 값을 바꿔야는 경우라면 참조에 의해 전달한다.
          * 값에 의한 전달은 전달인자값을 다른 곳에 복사를 해줘서 전달기에 실제 데이터는 변경되지 않는다. 복사에 시간, 메모리 소요.
          * 참조에 의한 전달은 그 전달인자의 별명(?)을 넘겨준다. 즉 그 변수 자체를 넘겨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즉, 함수 내에서 그 전달인자로 전달된 변수가 바뀌면 원래의 값에도 변화가 온다. 그래서 적절히 const로 값이 바뀌지 않도록 제한해주는 것도 좋다. 복사를 안 므로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음.
          * 1학년 1학기 텀프로젝트를 할때, 성적정렬 프로그램에서 정렬로 순서가 전부 바뀌어버려서, 루프문의 끝에서 전부 다 초기화했던 기억이 난다. 이때 전달인자에 전달 방식을 제대로 이해고 활용했다면 편했을 것을.
          * 이렇게 사용고, compare의 정의부는,
         인데, compare는 함수인데 괄호는 쓰지 않는다. 괄호를 쓸 경우 그 인자까지 알아서 써줘야할 것 같은데, sort의 정확한 구조를 잘 모르는 나에겐 좀 벅찬 방법이다. 여튼 괄호는 쓰지 않는다.
          * try{}catch(a){}: try{} 블록을 실행다가 예외상황이 발생면 catch{} 블록을 실행한다.
          * width(n) 메소드: 이전의 넓이를 리턴며, n이 현재보다 클 경우 나머지 칸에 공백을 넣는다. n이 0이면 넓이 리셋.
          * max()라는 함수가 의심스럽다. 분명 msdn에도 algorithm헤더에 있다고 했는데 컴파일면 자꾸 정의되지 않은 이름이라 에러를 뱉어낸다. 이 함수의 정체는?
  • ZIM/EssentialUseCase . . . . 12 matches
          || . || 2. 현재 열려있는 대화창의 유저를 확인고 새 대화창을 열거나, 해당 대화창에 문자를 출력한다. ||
         화일 전송시의 System Response는 클라이언트프로그램의 입장에서 써야 나요? -- 석천
         음. UP 로 Process 진행할 때.. 많은 Requirements를 모두 나열고..
         저희팀(2001년 2학기 정보처리 실습 worktool팀)에서 한 방법을 나 소개해준다면.
         처음 Requirements 만들때 각 Requirements 별로 Risk Level 을 정는 방법이죠..
         이렇게 먼저 아키텍쳐에 기반이 될만한 것은 Level1 으로 정고..
         미리 만드는 것이 프로세스를 진행해 나가는데 위험도를 최소로 여 진행해 나갈 수 있을 듯 싶네요. -- 구근
          ''XP 는 User Story에서의 사용자 무게중심 & 실제 구현시의 걸릴 Task point 으로 잡고, UP 는 기반이 될 아키텍처 순위로 잡고. 둘을 비교해서 생각는 것도 좋겠군요. 조언 감사해요.~ ^^ --석천''
         RUP는 ADD이고 XP는 FDD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FDD를 선호합니다. 스펙과 요구사항이 미리 확실히 정의되어있고 변화할 일이 거의 없고, 개발시 리스크가 낮다(유사 기술 개발 경험이 있다)면 ADD를, 그렇지 않고, 변화가능고, 요구사항도 확실치 못고, 개발시 리스크가 높다면 FDD가 적절겠죠. XP의 아키텍춰에 대해서는 http://users.vnet.net/wwake/xp/xp0007b.shtml 를 참고세요. --김창준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12 matches
         제로페이지 위키의 RecentChanges 를 보면 가끔 쓰레기 페이지가 생성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매번 수작업으로 페이지를 삭제해야 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를 서버 또는 위키위키 자체가 막아주는 방법에 대해서 토의해 보는 페이지.
         === 주로 접근는 아이피들 ===
         === 접근을 제한는 방법 ===
          - 확실한 방법이기는 지만, 위키철학에 어긋나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
          - 두가지 방법을 생각 해 볼 수가 있는데, 나는 아이피 자체를 막는 방법과 특정 URL 의 접근을 막는 방법. (URL을 막는 방법이 가능한지는 모르겠다)
          - 만약 해당 페이지를 생성는 주체가 로봇이 아닌 검색엔진의 결과를 클릭한 사용자라면 이 방법은 적절지 않다.
          - [임인택]의 [http://purepond.cafe24.com/ 개인위키]도 ZeroPage 에서와 같은 문제점을 (그것도 더 심게) 겪었는데 아파치의 보안기능 (.htaccess 파일 이용)을 적용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누군가의 장난이거나 검색엔진(+사용자)의 무지에서 오는 문제인것이 확실였는데. 결국 NoSmoke:노스모크모인모인 의 '''등록한 사용자만 글을 쓸수 있게 는''' 기능을 이용여 이 문제를 해결였다. 여담으로.. 쓰레기 페이지를 손수 지우느라 엄청 고생함...-_-;;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12 matches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기 ==
         아무도 만들지 않은것 같아서..미숙나마~만들어 보았어요.^^
         그럼 어떻게 면 될까요? 답부터 보여드리자면 이렇게~!
         간단죠~?
         (OR연산이란! 0or0=0 0or1=1 1or0=1 1or1=1 이되는 연산입니다. 다시말해 0과 어떤값을 or연산면 어떤값이 그대로 나오게 되죠.^^
         각각의 DC에 그림을 설정는거 잊지마시구요.^^
         그림의 가로의 크기는 size_x 세로의 크기는 size_y의 상수로 겟습니다.^^
         (AND연산이란? 0and0=0 0and1=0 1and0=0 1and1=1 다시말해 0과 and연산을면 무조건 0으로! 1과 and 연산을면 대입한값 그대로 나오는,
         흠흠.. 진정고, 이제는 배경도 처리를 해줘야 겠죠?
         결국 마스크 비트맵을 메모리상에서 만들어서 한장 비트맵으로 투명 배경만들기는 거 였네 ㅡ.ㅡ;
         [(beonit)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서 [MFC]기반으로 더블 버퍼링을 포함해서 간단게 클래싱 해 보았습니다.
  • erunc0/PhysicsForGameDevelopment . . . . 12 matches
          * 필요면.. 가져다 쓰길.. ㅋㅋ
          * 왜냐 면. 거의 모든.. 물리의 개념을 도입여 vector 를 샤브샤브 여.. 구현기 때문이다.
          * vector 로 거리를 잰후 한점을 따라 다니게 는 아주 간단 고도 엄청나게 많이 써먹을 수 있는 걸.. 짯다..
          * 엇차.. 고싶은 말은.. vector 를 잘 써먹자.. -_-;
          * Mag, Normalize -_-a 머지 저건.. 헛소리. 음.. -_-;;
  • phoenix_insky . . . . 12 matches
         음 적응이 되는군요.. 근데 나도 좀있음.. 다른분들처럼 바빠질것 같아서 두려웡.. @_@
         == 나의 의미가 되기 위해 ==
         말을 곤 합니다.
         그러기에
         오늘을 살아가야 겠지요.
         난 지금 사랑는 그 사람과 나를 위해
         나를 필요로
         그 누군가에게 나의 의미가 되기 위해
         다 지웠음.
  • pinple . . . . 12 matches
         pinple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어려웠던 점들과 그걸 해쳐 나갔던 전반적인 것들을 위키에 정리려 합니다.
         Zeropage_200_OK에서 스터디를 진행고서 이것으로 뭔가 만들어보자고 시작함.
         bitBukket : 소스 저장소 fork를 유용게 썻음.
         작은 프로젝트임에도 불구고 인원이 많았다.
         실력이 극명게 차이가 나는 팀이었다.
          * 소통이 힘듬 -> 답을 확인 기가 힘든 트렐로 보다는 irc같은 즉답을 할수 있는것을 활용는것이 나았을수도..
          모임 횟수가 모두 한번이면 괜찮을거야 고서는 아무도 도중에 늘리거나 줄이자고 지는 않았다.
          모두가 문제라고 인식고 있었는데도 불구고..
          * 전부 새로운 기술이어서 난해한 점이 많았다. -> 일주일해 한번정도 더 모여서 같이 스터디 는 시간이 있었다면...
  • zennith/SICP . . . . 12 matches
         "내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다고 생각는 것은 바로 즐거움을 유지해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컴퓨팅은 대단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돈을 지불는 고객들은 우리가 그들의 불만들을 심각게 듣고있는 상황에서 언제나 칼자루를 쥔 쪽에 속한다. 우리는 우리가 성공적이고, 에러 없이 완벽게 이 기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나는 우리에게 이 기계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이 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지시는, 그리고 우리의 공간에 즐거움을 유지시키는(keeping fun in the house) 그러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컴퓨터 과학 영역에서 즐거움의 감각을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특히, 나는 우리가 더이상 선교자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성경 판매원이 된 듯한 느낌은 이제 받지 말아라. 이미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신이 컴퓨팅에 관해 아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도 알게될 것이다. 더이상 컴퓨팅에 관한 성공의 열쇠가 오직 당신의 손에만 있다고 생각지 말아라. 당신의 손에 있어야 할 것은, 내가 생각기엔, 그리고 희망는 것은 바로 지성(intelligence)이다. 당신이 처음 컴퓨터를 주도했을때보다 더욱 더 그것을 통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그 능력 말이다. 그것이 당신을 더욱 성공게 해줄 것이다. (the ability to see the machine as more than when you were first led up to it, that you can make it more.)"
          [노스모크모인모인] 에서 절대 주소로 접근할려면 [/SICP] 로 면 된다. 디렉토리 같지 ^^;; 현재 혼용이니, 네가 일아서 사용해라 --["neocoin"]
  • 김태진 . . . . 12 matches
          * 30살이 되기 전에 교수가 되어 강의 첫시간 학생들과 같이 자리에 앉아있다 학생들이 '왜 교수님 안오시지?'고 웅성거릴 때 "그럼 내가 한번 해볼까?"라고 고 강의를 시작해보는 것. ~~ 이게 쉬워보이지만 빠른 졸업, 임용, 동안 세가지가 합쳐진 콤비네이션! ~~
          * [컴퓨터를전공면서꼭알아야할세가지]
          * 설리 나 추가고 감 - [고한종]
          * action=info&all=1 를 주소 뒤에 붙이면 변경내역을 볼 수 있음. -> 그냥 페이지 보다가 i 누르는 게 더 편지 않음? - [김수경]
          * 위키에서 잘 정리되있는 개인 페이지 중 나인듯? ㅋㅋㅋ - [권영기]
          * 정모94회 참가(...) 대단시네요 - [김정민]
          * 조기졸업(...) 대단시네요 - [박인서]
          * 조기졸업따위 사용면 안되는 제도입니다. - [김태진]
          * 안조기졸업. 정상적으로 졸업던지 더 던지. - [김태진]
  • 답변 및 의견 1 . . . . 12 matches
          * [Eclipse/PluginUrls] : 여기 보면은 Eclipse 플러그인으로 PHP 설치면 Eclipse 에서 작업 할 수 있어. [[BR]]가능면 에디터 플러스는 자제고 이클립스 쓰는게 좋을껄.. -- [(namsang)]
          * 그걸 어떻게 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지훈-_-;;
          * 결과를 바로 eclipse 내장된 브라우저로 확인해서 편
          * svn 연동해서 사용기 편
          * 틀린거 있을때 알려줘서 편고 기타 이클립스 장점들..
          *! 이런 좋은 점들이!! 지~만! 이클립스 쓸 줄 모른다는거~집에 깔려있지도 않고...[[BR]]사이트에서 1.1.8 php플러그인 받긴 했는데 이걸 어찌해야는지도 모르겠고...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12 matches
         여러명이 모여서 스터디를 한 지도 삼 주가 다 되어간다. 같이 준비면서 때로는 너무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 부분에서 넘어가지 못는 경우가 있다. 한참을 이야기해서 결론을 내보니 이미 말던 도중에 나왔던 이야기였거나 책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 경우도 있다. 지만 그렇게 해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고 [대학원준비06] 팀은 교수님께 찾아가서 질문을 했다.
         질문에 대한 답도 얻었지만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을 얻은 것이 더 큰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열린질문]을 던지면서 스스로 고민는 시간이 중요다는 이야기를 많이 셨다. [대학원준비06] 팀이 과목 요약을 고 난 다음에는 고민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 밖에 연구실을 방문라는 조언을 들었다. 포항공대에 [OpenLab]에 다녀온 경험을 생각해보면 매우 와닿는다.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고 연구실을 찾아가고, 10분 남짓한 시간을 둘러보고 오더라도 연구실 사람들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얻을 것이 있다. 몇 년의 시간을 보낼 장소를 선택는데 루의 노력이 아까울까!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12 matches
          * 간단히 말면 Open Blog(?)
          * 누구나 글 작성 가능고, 편집도 가능다.
          * 문법도 아주 간단다.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devilscamp2011/wiki/WikiTutorial (문법에 대한 안내사항)]
          * 간단히 말면 소스 관리 툴
          * nForge 같은 프로젝트 관리 사이트와 연동면 효과가 쑥쑥
          || [윤종] || 동기들 중에서 돈 젤 없어요 ㅠ 박레기 밥 사줘 || yjh0817 || harpoon ||
          || [정의정] || 잉여지맙시다 || pkccr || dict ||
          || [박성현] || 파란 늘 파란 늘 꿈에 드리운 푸른 언덕에 || tag0123 || 세디츠 ||
          || [송치완] || 종형 밥사주세요 ㅋ || chi3236 || S ||
          || [성화수] || 아버지는 말셨지 인생을 즐겨라 || ' || ' ||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12 matches
         우리는 무엇이 되기를 원는가? 해당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해당 지식은 언제쯤 공부는 것이 적당할까?
         완벽게 만들수는 없어도. 사람들은 어떠한 순서로 공부했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무엇을공부할것인가"]라는 것을 논기 이전에 기본적인 전제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 정의 자체가 바뀌어 버릴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면 이 프로시줘를 옵티마이징할까"를 고민할 때, 아예 그 프로시줘를 실행시키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를 묻는 것이죠.
         전산학을, 프로그래밍을 공부는 사람이라면, 만약 내가 지금 배우는 대부분의 지식과 기술들이 내가 졸업을 고 회사에 입사를 할 약 4년(혹은 병역을 마치는 경우 6년) 후에 쓸모없어 진다면 어떨까 고 생각을 해 볼 수 있겠죠. 오늘 내가 밤샘을 고 고민을 면서 내가 사용는 특정 도구의 한계를 우회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짜내면서 얻는 지식은 4년 혹은 6년 후에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그 노력에 비해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만약 그런 과정을 통해 어떤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좀 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12 matches
         은 메모리 상의 어느 곳에 (sizeof(char)*100)byte만큼의 공간을 할당고 그 주소를 반환한다.
         와 같이 선언을 했더라도 d[10]와 같은 배열적 접근도 가능다.
         이렇게 면 char array [100][100]와 같은 형태가 된다.
         와 같은 형태를 통해서 자신이 원는 크기를 배열에 할당시킬 수 있다.
         C에서는 변수 선언을 맨 위에 해야 므로 int d[temp]와 같은 형태로 선언할 수 없다.(아무데서나 선언을 할 수 있는 C++에서도 이런 형태는 불가능다.)
         이 free는 가장 위 포인터에만 사용이 가능다. 따라서 array를 모두 free시키려면 for문을 돌려서 free(array[i])와 같이 모두 없애준 후에 free(array);를 해야 한다.
         지만 간단한 프로그램에서는 이렇게 해 줄 필요가 없다. 프로그램을 종료시키면 알아서 OS가 가져가기 때문에.
         나중에 거대 프로젝트(오랜시간동안 켜 놓아야 는 게임 같은 경우)에서는 메모리 반환을 지 않으면 컴퓨터가 느려지고 가용메모리가 없어져서 메모리를 요청했을 때 메모리가 부족해 프로그램을 다시 껐다 켜야 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12 matches
          * 아래 소스코드를 큰 틀로 해서 recursive function을 이용노이의 탑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작성라(이동 상황을 출력한다, 전역변수를 이용여 횟수를 카운트여 H_n = 2*H_n-1 + 1 점화식에 맞는 답이 나옴을 보여야한다.)
          * 컴파일은 안 해봤지만 함수 원형 선언 시 매개변수의 타입은 왜 써주지 않았는지 궁금네요. 받을 때는 num으로 받고 쓸 때는 n으로 쓴 것도; 그리고 전역 변수를 안 써도 리턴 값을 통해 카운트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김수경]
          * 음... 헤더는 제가 실수한거구요. 노이의 탑을 짤 때 제대로 짰는지 확인해보라는 의미로 count를 넣었기 때문에 굳이 함수의 형태를 건들기보단 전역변수를 임시로 선언해서 쓰는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 [윤종]
         = 후기: 윤종 =
          * 앞으로 날밤새고 새싹지 않겠다. 술먹고 취해서 새싹는 느낌이었다.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2회차 . . . . 12 matches
          printf("밑변의 길이를 입력세요 :");
          printf("높이를 입력세요 :");
         간단게 bongbong 커리큘럼에 있는 예제를 이용며 기본 입출력함수의 사용법에대해 수업했습니다.
         외우라는 식으로 사용법을 배우고 나중에 좀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려고 생각중입니다.
          * 요런걸 배웠음다 ㅎㅎㅎㅎ 범위를 정할때 90>a>=80 이런식으로 면 에러가 나더라구요... ㅎㅎㅎㅎ
          * 한줄로 프린트는...... 그냥 띄어쓰기로 면된다는 ㅋㅋㅋㅋㅋ
          * 수업시간에 지 못했던 것을 수행함 ㅡ.ㅡV !!
          * 봉봉교수님의 진도를 제쳤슴돠 ㅎ
         === [수영] ===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12 matches
          * 축합니다 - [김준석]
          * printf 함수가 명시적으로 정의되지 않았기 때문에 컴파일에 실패거나, 경고가 뜸.
          * C언어에는 boolean 타입이 없습니다. 보통 int로 참과 거짓을 표현고, 모든 비트가 0일 경우에만 거짓이고, 그 외는 참입니다.
          * 재귀함수를 이용한 반복문을 먼저 설명려 합니다.
          * [권우성] : 논리연산자 같은거 복습게 된 것 같다.
          * [채유빈] : 교수님한테 못물어보는거 편게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정진경] : 리눅스 터미널 환경에서 진행했는데, 컴파일 는 과정이나 편집는 과정의 설명은 생략했습니다. 검은 화면에 흰 문자열이 큰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준비가 빈약다보니 뭘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상세한 문법이나 C 표준에 대한 설명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일정 수준 이상의 프로그래밍을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코드를 작성한 것에 대한 출력을 물어보면서 알고 있는지 확인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적혀있지 않아서 질문 드립니다. 실습을 였나요? - [김준석]
          // 지만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 서울대컴공대학원구술시험/05전기 . . . . 12 matches
         나는 바이너리 트리 관련 함수 나 보여주고 머자는 알고리즘인지 설명해라
          a)뭐는 함수인가 b)몇번 함수 콜 되는가
         int max(int, int)는 두 인자중 큰 수를 반환는 함수입니다. a) 트리의 높이를 구는 함수 b) 2n + 1
         2번 문제 정확게는 max heap을 설명고, max heap을 이용해 정렬는 방법을 설명라. 05.11.02 10:08
         3번 문제 정확게는 DMA에 대해 설명고 DMA가 cash에 문제되는 경우와 해결방안, 버츄얼메모리에 문제되는 경우와 해결방안 05.11.02
  • 순차적학습패턴 . . . . 12 matches
         ...학습할 작품([지식샘패턴])을 선정한 다음 이를 연대순으로 학습한다면 훨씬 이해기 쉬워질 것이다.
         '''작가는 서로를 반박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확장고 부차적으로 서로를 참조기 때문에 작품을 연대 순으로 학습지 않는 경우 독자는 중요한 연결고리를 놓치거나 오해기 쉬워진다. 일부 작품은 순서대로 학습지 않으면 절대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이해를 극대화기 위해 작품을 연대 순으로 학습라. 그 순서는 작가들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조명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 결과 예전의 작품을 참조는 것이 보다 이해기 쉬워진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허아영 . . . . 12 matches
         리펙토링 지않고 올린다.
         흠.. 진트껄 0넣으면 안된다구 구박했건만.. 여기눙 0넣으면 끝나게 다닛..ㅎ 이런 쌘스쟁이.ㅎ
         이런고.. 출력할때 고생지말궁..
         이렇게 편게 해.ㅎ 4byte 안아껴두 된다구~ㅎ 메모리 남아돌앙.ㅎ 저거 소스가 용량 더먹게땁.ㅎ
         아우..안그래도 게을러서 안는딩.. 일도 많아서 클나떵.ㅎ
         아영이 반에 반만이라도 닮아야 할텐딩.ㅎ 모.. 이뿌게 리펙토링공~
         매번 문제내느라 수고넹.ㅎ 고생혀~ 그럼 좋은루.ㅎ - [조현태]
         리펙토링 지않고 올린다.
          - 리팩토링은 프로그램을 완성한 후에 는것이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는 도중에 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12 matches
          * '~할 것이다'란 없다. 거나 안거나 둘중 나다.
          * 쾌락을 좇고 고통을 피려는 욕망은 모순을 가져온다. 쾌락에는 고통이 수반된다.
          * 혼란에 의해 행동지 않는다. 무위는 완전한 행동이다.
          * 보는 것은 행동는 것, 행동은 위험을 볼 때처럼 즉각적인 것, 위험 자체가 행동게 만든다.
          * 이것 저것 많은 것을 생각게 해주는 책이다. 나의 시야도 넓혀주고, 뭔가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Good.
          * 이 책을 읽은지가 꽤 된 듯다.
          * 이 책에서 나는 앎이라는 것에 집착지 않는 크리슈나무르티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 우리는 앎을 통해서 교만해지거나 거만해지기 쉽다. 지만, 진정한 앎은 앎을 버렸을때, 즉 망각할때 얻어진다고 본다. 노자의 [(namsang)도덕경]에서도 학문을 쌓아가는 것이지만 도(道)는 덜어가는 것이라고 이야기 였다. 크리슈나무르티의 가르침도 이와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
  • 위시리스트/구상 . . . . 12 matches
          * 제로페이지에서는 '위시리스트'라는 제도를 운영고 있음.
          * 신청한 물품에 대해서 회장 및 운영진이 필요다고 판단한 경우에 한해서 지원.
          * 그 동안에는 트렐로나 위키, 홈페이지 등 흩어져 있어서, 누구든 볼 수 있고 작성기 쉽게 기 위여 원칙적으로 '''위키에''' 필요한 물품을, '''명확한 용도'''와 함께 작성.
          * 여기에 작성지 않은 항목에 대해서는 지원지 않을 수도 있음.
          * 가격 제한? 원칙적으로 (재정 범위 내에서) 가격 제한은 없습니다. 지만, 가격 대비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 경우에는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지원의 우선 순위? 용도와 필요성으로 판단여, 우선적으로 필요다고 생각되는 것에 상대적으로 높은 순위를 부여합니다. 따라서 필요성을 명확게 작성지 않은 경우, 우선순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 [김민재]
  • 육군일반병 . . . . 12 matches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는 고민에서 많은 컴공인들은 ["육군일반병"]을 아예 제껴놓고 고려할 것이며, 주변에 그리로 빠지는 친구가 있다면, "참, 삶에 대해 너무 방관한 거 아냐"며 혀를 끌끌 찰지도 모른다.
         JuNe은 ["육군일반병"] 출신입니다. 그렇다고 보통 말는 일빵빵(속어로 땅개라고 부름)은 아니고 장갑차 조종수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군 생활을 보람차게 했다고. 누구는 미쳤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지만 어떤 시기를 보람차게 보내냐 아니냐는 것은 자신의 문제입니다. 일개인의 능력입니다.
         무엇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개선에의 노력이었습니다. 일신우일신. 루 새로워 지고, 더 나아지려는 상향의 욕구, 더 잘 살아보려는(To Live Better), 화이트헤드가 말는 이성의 기능,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확히 반대의 노력을 합니다.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 놔도 간다는 말을 합니다. 그들의 포커스는 "시간"입니다. 저의 포커스는 "상태의 변화"였습니다.
         이런 말을 긴 했지만, 군대가서 잘 생활할 사람은 사실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군대 밖에서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지만 군대가서 잘 생활기 어려운 사람은 오히려 군대를 가서 나름의 활로를 찾는 것이 삶의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만, 회피로로는 삼지 마십시오.
  • 이병윤 . . . . 12 matches
          - 제작 동기 : 알바느라 수강신청에 실패했다.
         ==== 여석 신청기 ====
          1 파싱결과를 통해 신청고자 는 과목의 여석이 존재는지 확인한다.
          1 여석이 존재할경우 수강신청 페이지를 요청여 신청한다.
          '''시간이 없어 일단 드코딩완성, 나중에 좀더 깔끔게 소스를 바꿔봐야겠음..'''
         ==== 수강 신청기 ====
          - 모든 항목에 대해 해당는 과목 신청페이지를 요청여 신청다.
  • 전문가의명암 . . . . 12 matches
         전문가라는 것은 한가지 방면에 도가 텄다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말는 "도"라는 것은 장인(craftsman)의 의미를 내포한다. 그 유명한 미야모토무사시가 무엇때문에 자마자 좌절고 다시 입산했던가. 기름장수가 쳐다보지도 않고 기름을 퐁퐁 공중으로 날려 호리병에 넣는 모습을 보고 그는 충격을 먹었다. 그 기름장수는 분명 전문가였다.
         전문가는 한가지를 오랜 기간동안 해왔다. 그래서 그 작업이 몸에 배어 있다. 그의 근육과 신경, 관절이 기억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자신의 뇌력은 거의 사용지 않는다. 그래서 해당 작업을 면서도 딴 짓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작업 중 예외상황이 생겨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다.
         그 밝음 때문에 그림자가 생긴다. NoSmok:장점에서오는단점''''''인 셈이다. 어떤 작업을 는 데 주의를 덜 기울이고 지력을 덜 씀으로 인해 전문가는 자기 작업에 대한 타자화가 불가능다. NoSmok:TunnelVision''''''이고 NoSmok:YouSeeWhatYouWantToSee''''''인 것이다. 자신의 무한 루프 속에 빠져있게 된다. 자신의 작업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이 어렵다 못해 거의 불가능다. 고로 혁신적인 발전이 없고 어처구니 없는 실수(NoSmok:RidiculousSimplicity'''''')를 발견지 못기도 한다.
  • 정모/2002.3.28 . . . . 12 matches
          * 세미나를 한다면 누가 언제 어떤 주제로 누구를 대상으로 할 것인지도 정면 좋겠습니다. 3월 마지막 정모이니만큼.. --창섭
          * 작년에도 몇몇 분이 해주셨던 걸로 기억는데요..중간고사 이전에 씨뿔뿔 기초 세미나가 어떨까요? 4월에 있을 신입생 모집에도 좋은 홍보가 될 듯 싶은데.. --병희
          * 난 씨 로 했으면 는데. --남훈
          * 작년이었으면 련만.. 1년 놀았더니 머리가. 물론 이것도.. 할 의지만 있다면야 전혀 상관없는 거겠지만요. 정모에서 뵙죠.. --남훈
          DeleteMe ) 오 드디어 나도 안는 해가 --상민[[BR]]
          DeleteMe ) .. 형 해주셔도 되요...ㅋㅋㅋ 이번에 허접지만 강사(?)를 해볼까...-_-;; --창섭
          * 파이선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zp 서버 업그레이드를(RedHat 7.1 정도 이상으로) 해야 합니다. 일전에 봐라군이 시도다가 라이브러리 업그레이드에서 막혀서, 일단 잠정 보류라고 합니다. --상민
          * 랜카드 에서 WOL(Wake On Lan) 을 메인보드와 연결면 정전됐다가 전기가 들어왔을때 자동으로 켜진다죠 WOL 전선 값도 몇푼 안할텐데 어서 나 연결합시다~. -- 동문서버에서 동현이형 글을 퍼옴.
         추가로 설치해야는 것:
  • 정모/2007.1.29 . . . . 12 matches
          사람이 너무 많으면 통제기가 힘들수도 있다.
          * 가장 큰 이슈 : 어떻게 면 선배님들을 많이 모실수 있을까>??
          -단점 보안방법 : 책을 읽을수 있는 부분만큼 집으라고 고 나머지는 회장과 부회장이 다 읽는다.!ㅜ.ㅡ
          * PC실을 누가봐도 잘 관리고 있구나 고 느낄수 있도록
          * 프린터 잉크 교체를 더 원활자.(필요할때 바로)
          * 피시실 앞 공문도 좀더 유연게 작성자(눈에 띄도록 광고처럼)
          * 2월중에 이 작업을 해서(개학면 사람들이 더 좋아졌다고 느끼도록 자)
  • 정모/2011.7.4 . . . . 12 matches
          * OMS 1달반이 연기되어 드디어 는군요. // 곱창... 츄릅. -[김태진]
          * 중간에 물리 교수님에게서 전화 와서 전화 받고 오니까 많은 부분이 지나가있더군요 -ㅅ-;;;; 쩝.. 뭐 그래도 들을 내용은 다 들었으니깐... 방학을 맞아 새로이 스터디가 진행되는 건 열심히 해 봐야겠네요a 결국 방학이든 아니든 학교는 자주 오게 된 -ㅅ-ㅋ 끝나고 곱창집이랑 우스?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오락실 가서 1945한판 고 (펌프가 없어서 못고)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 [권순의]
          * 많은 스터디에 참가게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기필코 무언가를 얻어가야겠습니다. 각오를 다지며... -[정의정]
          * 재학생으로 지낼 수 있는 마지막 학기라고 생각니 역대 제로페이지 활동 중 가장 많은 프로젝트/스터디에 참가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지피 활동에 비해 프로젝트/스터디 활동을 참 적게 했던게 부끄럽네요ㅠ 역시 공부와는 거리가 먼... 뭐 나 도중지 않고 끝까지 고 싶어요. 곱창은 검색한 보람이 있었고 오락실에서 아무 게임도 못한건 아쉬웠습니다. (테크니카라도 배워야 나...ㄱ-) - [지원]
  • 정모/2012.4.2 . . . . 12 matches
          * 회고면서 friendship에 쓸 내용도 함께 쓰는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회장 혼자 일는 거 보다 나눠서 쓰는게 나으니까 ㅋㅋ 써달라고 말만 면 보통 안 쓸텐데 이렇게 정모에서 쓰게는 건 좋은 방법이네요.
          * 사실 매번 꼭 빠르게 끝내겠어!! 라고 는거보단, 3월 한달 내내 길었으니, 환기는 입장에서 빠른템포로 해보기로 한거였습니다. 다른부분은 몰라도, 제가 어떤걸 공지는 시간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곤 더라구요. 그래서 해본거에요. ㅎㅎ -[김태진]
          * 전반적으로 정모가 빠르게 진행되서 좋네요. 사실 기존에는 괜시리 길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OMS.. 그런게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좀 더 다양게 만들면 재밌을 거 같기도...? 새싹.. 드디어 저희반 아해들이 멘붕기 시작했습니다. 애도.. 쩝.. 그래도 일단 진행 해 보고 있습니다. 참여율이 그래도 좋네요. 그리고 회고는 뭐 이번 달엔.. 생각해 보면 특이했던 듯... 싶내요?? 다른 것 보다 영어로 진행이 되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 [권순의]
          * 다들 말씀시는 대로 빠른 진행이 돋보였네요. 그리고 빈자리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지난주까지의 북적거림이 거짓말같네요 -_-;;; 3월 회고를 면서 새삼 돌아보니 3월에는 비교적 바쁘게 살지 않았나 싶습니다 ㅠㅠ 조금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서민관]
  • 정모/2013.1.29 . . . . 12 matches
          * 2월 12일 날 실시기로 결정.
          * 의견3: 단체복이 더 좋을 것같다.(이 의견에 찬성시는 분이 좀 많음.)
          * '''금액은 위키에 작성지 맙시다/'''
         === 새내기 맞이는 방식 & 가입방식 의견 ===
          * 김민재 : 새내기들이 zeropage에 가입는 데에 있어서의 방식을 바꾸고 싶습니다.
          * 의견2: 학회실로 오게해서 가입는 방식으로 합시다.(신청서를 오프라인으로 걷는 방식.)
          * 김민재 : 새싹교실 강의 방식을 단체로 강의는 방식으로 바꾸는게 어떻습니까?
          * 의견1: 단체로 강의는 방식은 맨투맨방식의 강의가 주는 장점을 위축시킨다.
          * 의견2: 단체로 몇번한뒤에 판단을 내려서 그대로 거나 나누는게 좋을 것같다.
          * 의견3: 새싹강사들에 대한 검증이 필요다.(교습방식, 진행방식 등)
          * 결론: 우선은 작년 방식으로 되 정기적으로 전체적으로 만나는 방식으로 해서 진행.(시간이 있으므로 자세한 것은 나중에 결정. 변경가능성 有)
          * BigBang - 선형대수학에서 쓰이는 vector를 구현기위한 가변인자 + stl개요 등을 함.
  • 정모/2013.5.20 . . . . 12 matches
         없는사람은 위키 직접쓰면서 출쳌세요.
          * [김해천]학우의 : 보드게임을 정복는 방법
          * 6월말 ~ 7월 초에 5일 연속으로 진행는 커퍼런스
          * 금요일에 갈 사람은 [고한종]에게 연락시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TIP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브라우저(FireFox라던가 Chrome이라던가)로 들어오면 각 항목 우측에 "편집"이라고 떠요. 좀 더 편게 수정 할 수 있죠.
          * 왜 내가 1등인 겁니까!!... 발표 연습 많이 해야겠어요. 주제도 간결화는 연습을 해야 겠고요. 경험 나 쌓았다는 것에 만족겠습니다. 근데 스터디 상태 공유를 안한 거 같은데.. - [김해천]
          * 즉흥적으로 기가 힘들지. - [김민재]
  • 조영준/파스칼삼각형/이전버전 . . . . 12 matches
          * PTriangle 클래스만 똑 떼서 파스칼 삼각형을 필요로 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쓸 수 있게 손을 봤습니다.
          * 사실 9시 30분에 야식 제공는데 그 때 까지 할게 없어서 5피실에서 야매야매.
          Console.WriteLine("삼각형의 크기를 입력세요 (0 = exit)");
          Exception e = new Exception("유효지 않은 범위입니다");
         삼각형의 크기를 입력세요 (0 = exit)
         삼각형의 크기를 입력세요 (0 = exit)
         삼각형의 크기를 입력세요 (0 = exit)
          Console.WriteLine("삼각형의 크기를 입력세요 (0 = exit)");
          Exception e = new Exception("유효지 않은 범위입니다");
         삼각형의 크기를 입력세요 (0 = exit)
         삼각형의 크기를 입력세요 (0 = exit)
         삼각형의 크기를 입력세요 (0 = exit)
  • 졸업논문/서론 . . . . 12 matches
         이제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웹2.0이라는 개념은 오라일리(O'Reilly)와 미디어라이브 인터내셔널(MediaLive International)에서 탄생했다.[1] 2000, 2001년 닷 컴 거품이 무너지면서 살아남은 기업들이 가진 특성을 모아 웹2.0이라고 고, 이는 2004년 10월 웹 2.0 컨퍼런스를 통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아직까지도 웹2.0은 어느 범위까지를 통칭는 개념인지는 여전히 논의 중이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이용해 설명할 수 있다. 플랫폼, 집단 지능, 데이터 중심,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 멀티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이 가운데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을 적용한 웹 기술이 계속 발전해가고 있다. 웹2.0 사이트는 Adobe Flash/Flex, CSS, 의미를 지닌 XHTML markup과 Microformats의 사용, RSS/Atom를 사용한 데이터 수집, 정확고 의미있는 URLs, 블로그 출판들 같은 전형적인 기술을 포함한다.[2]
         이러한 기술과 더불어 기민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프레임워크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Ruby on Rails(RoR)는 블로그 사이트를 15분만에 만들어내는 것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3] RoR과 같은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모델, 뷰, 컨들롤러 구조에서 모델을 데이터베이스와 손쉽게 연동할 수 있어 인상 깊다.
         이러한 맥락에서 python언어로 만든 django라는 프레임워크가 존재한다. RoR과 마찬가지로 django를 이용면 기민게 동적으로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4] Django에서는 모델, 뷰, 템플릿, 세팅 등을 이용여 웹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 특징과 함께,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동기화 해주고, 데이터를 삽입, 변경, 삭제할 때 웹 개발자가 직접 데이터베이스에 질의를 던지지 않아도 되도록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추상화였다.
         본 논문에서는 django의 사례를 바탕으로 기민한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가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추상화했는지 살펴본다. 또한 django가 어떻게 추가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도록 API를 지원는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django에서 지원지 못는 기능을 살펴보고, 미비한 부분을 개선할 방안을 제시한다.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12 matches
         이렇게면 재미있겠다 ... 싶어서 꼽살껴서 한번 말들어봤음.
         상당히... 난해다 -_-;;;;
         사람의 사고와 비슷다고 말할수없을 정도로 딱딱지만 중간값에서 가장 가까운 값을 찾는 점에서 이 알고리즘을 선택했다.
          로열티를 지불해야는건가 =ㅅ=;; ㅎㅎ 계속할지 안할지 몰라서 =0=;;; 도록 노력해 보마 =_=!!ㅋ
          꿈이 인공지능연구니까 이상한쪽으로 많이 생각이나더라고 ㅎㅎ 능률은 상당히 저조지만 그런대로 만족는 소스라는 ㅋ
          마인파인더같은건 내실력이 너정도 돼면 만들어보마 ㅋㅋ 지금은 인공지능 위치만 구상고있어 ㅎㅎ 어떻게 해야 어떤행동을 할까 고 ; 생각보다 기능이 많아야 더군 ;;;
         [LittleAOI] [중위수구기]
  • 지금그때2005 . . . . 12 matches
         == 준비는 사람 ==
         [Leonardong], [강희경], [이승한], [조동영], [윤성만], [황재선], [욱주]
         아직 안 읽으신 분은 리허설 전에 할 일이 나 있습니다. [지금그때]에 링크가 걸린 페이지를 읽어보세요. 2단계 정도 링크 걸린 페이지까지 읽어보면 적당합니다. --[Leonardong]
         지금그때의 의미를 담은 자료집과 질문릴레이에서 좋은 내용을 받아 적을 수 있는 종이. 그리고 OST를 간단게 받아 적을수 있는 종이를 나눠준다면 좋지 않을까요?? - 이승한
          오늘 오후에 그것 강력게 요청해 보는건 어떨까요?? 자봉단 할일중 반이 마임인데. 자봉단장에게 미뤄진 수요일은 작정고 마임을 배우게 자고 말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이승한
         문과대의 강의실을 빌릴 생각은 지 못했었네요. 제 친구를 통해서라면 문과대(서라벌홀)의 강의실도 빌릴수 있을것 같은데. - [이승한]
         질문 레스토랑과 OST시간은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C1%F6%B1%DD%B1%D7%B6%A72005 지금그때위키]에 정리여 [지금그때]가 누적될 수 있도록 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네요.--[Leonardong]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12 matches
         지금그때 시작기 전에 출력할 내용. '''누구든 수정 환영.'''
         지만 단순히 개개인이 경험을 공유는 자리만은 아닙니다. 1+1이 2가 아닌 것처럼 좀더 많은 것이 남을 수 있는 자리이기를 바랍니다.
          * 개인 질문권(아이템) - 정말 질문고 싶은 경우 개인당 1회로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 질문 등록 -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고 싶은 경우 포스트 잇에 적어주세요. 질문이 적힌 포스트 잇은 웨이터가 수거해 드립니다. 새로운 질문이 등록된 경우 주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알려주고, 원는 사람은 질문을 자기의 메뉴판에 추가세요.
          * 입막음 - 한 질문에 대해 7분이 넘는 대답을 는 경우 매니저에게 중지 당할 수 있습니다. 다음 질문을 위해 양해해 주세요.
         수업의 교수나 교재, 수업방식 혹은 과제 등이 맘에 안들면 어떻게 는 것이 좋은가요?
         내가 관심있는 분야를 찾으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는가요?
         방학에는 뭘면 좋을까?
         프로그래밍 언어가 컴퓨터공학을 공부는데 얼마나 중요한가? 다른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12 matches
         이번에도 [여섯색깔모자]를 이용한 회의를 였습니다.
         전화번호를 못알아 내면 곤란다.
         저번 송년회 경험을 돌이켜보면 평일 오후에 전화는 것은 조금 피해야 한다. 회의시는 분, 핸드폰 꺼놓으신 분들도 많았다.
         검은모자 : 보는입장에서는 재미가 떨어진다. 소외. 잘된 질문이 희소다.
         초록모자 : 부루마블을 결합한다. YesNoWhy방식. 복잡기도 다. 수건돌리기
          [정모/2005.3.14]에서 는 리허설에서 점검과 결정을 한다.
          시작점 : 굴리는 사람이 결정는 방식, '''사회자에 의해 정해진 시작점'''
          패스지 않을 질문으로 만들자. 패스를 면 엄한 벌칙을 준다.
         패널토의는 안는 건가요? - [이승한]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12 matches
         주사위를 굴려서 걸린 사람이 질문을 던지고, 나머지 사람들이 대답는 게임이다.
          매니저 : 레스토랑 소개, 주사위 굴리기, 질문에 대답할 사람 선택기, 입막음을 담당
          웨이터 : 질문을 거둔 후 공지기를 담당
          자신이 원는 질문을 추가할 수 있음
          정말 질문고 싶은 경우 개인당 1회로 질문권 발동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고 싶은 경우 포스트 잇에 적음
          원는 사람은 질문을 자기의 메뉴판에 추가할 수 있다.
          한 질문에 대해 7분이 넘는 대답을 는 경우
         오신다는 선배님들 확인 연락
         확실치 않거나 빼먹은 선배님들 새로 연락
         회의 때 깜빡햇는데 [지금그때2005/연락]에 연락 결과 표시기~
         웨이터 : 황재선->욱주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12 matches
         공지한 행사 시작 30 분전에 모였는데 준비가 덜 되어 일찍 온 사람들은 준비는 모습을 구경고 있었다.
         준비물은 루 전에 마련해야겠더군요. 당일은 먹을 것 정도만 살 수 있도록.
         신입생을 포함한 재학생은 재미있게 참여했지만, 선배님들이 한 쪽에서 따로 이야기를 고 계셨다. 참여를 유도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생각보다 좋은 반응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다양게 많은 사람이 참가할 수 있는 쪽으로 해야겠습니다.
         강의실 이동을 다보니 생각지 못한 부분이 드러났습니다. 전부
         사람들이 슬슬 적응면서 새로운 주제를 나오도록 유도는 것은 어떨지.. - [김정현]
         OST를 먼저 고 질문 레스토랑을 는 것은 어떨까.. - [김정현]
          * OST를 면서 여러 주제와 생각들을 접는데 이러한 분위기를 질문레스토랑에서 활발한 질의응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 축적과변화 . . . . 12 matches
         내가 존경는 스승님께선 어떤 사람이 얼마나 위대냐는 것은 그 사람의 생애에 계단이 얼마나 많았느냐로 대변될 수도 있다고 말씀셨다. 여기서 계단이라는 것은 극적인 "변화"를 말한다. 껍질을 깨고 나오는 순간이고, 삶의 변곡점이며 특이점인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계단"의 기회는 일상에서의 축적, 직선의 느릿느릿한 진행이 없이는 좀처럼 접기가 쉽지 않다. 아니, 접더라도 그냥 스쳐보내기 쉽다. "감동"이라는 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나와 타자가 공조여 만드는 대화다.
         컴퓨터를 공부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상에서 루 열심히, 차근차근 공부는 것도 중요겠지만, 자신의 컴퓨터 역사에서 "계단"이라고 부를만한 시점이 정말 몇 번이나 있었나 되짚어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그럴만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고, 또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기회라는 것은 나의 세계와 이질적인 것일 수록 그 가능성과 타격(!) 정도가 높습니다. (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 그렇지만 완전히 다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같으면서 달라야 합니다. 예컨대, 내가 아주 익숙한 세계로 알았는데 그걸 전혀 낯설게 보고 있는 세계, 그런것 말이죠.
  • 캠이랑놀자 . . . . 12 matches
          * 가급적이면 라이브러리나 특정 프레임워크 관련여 어려운 부분은 [1002] support 에 진행 (뼈대가 되는 코드를 미리 제공해주고, 알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구현는 식으로)
          * 참여자들이 라이브러리 고생을 덜고 해당 아이디어를 구현해보고 사고는데 더 촛점을 잡을 수 있도록 기.
          * 최근에 나오는 다양고 재미있는 기술들에 대한 관찰 & 실제 구현
         || 1 || 05.9.15 || [캠이랑놀자/050915] || New Media Art 들에 대한 데모 구경. 비전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것들 구경. 추후 시간 정기. || (v) ||
         || 3 || 05.10.8 || . || 영상처리 간단 개요. 비트맵 처리 관련 작업기. 간단한 동영상 필터 구현기 || . ||
          * DirectShow 나 OpenCV 중
          * NewMediaArt 관련 여러 데모들. 해당 아이디어들을 구현게 된 동기들과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관찰.
  • 큰수찾아저장하기 . . . . 12 matches
         === 큰 수 찾아 저장기 ===
         행렬[i][3]에는 각 행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고, 행렬[3][j]에는 각 열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고,
         행렬[3][3]에는 전체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한 다음, 이들을 깔끔게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여라.
         키보드로 9개의 숫자를 입력고, 3 * 3 공간에 저장한다.
          ||[허아영]|| C || 1시간 30분. || [큰수찾아저장기/허아영] ||
          ||[조현태]|| C/C++ || . || [큰수찾아저장기/조현태] ||
          ||김태훈[zyint]|| C || . || [큰수찾아저장기/김태훈zyint] ||
          ||[문보창]|| C++ || 10분 || [큰수찾아저장기/문보창] ||
          ||[김영록]|| C || 20분 || [큰수찾아저장기/김영록] ||
  • 큰수찾아저장하기/김태훈zyint . . . . 12 matches
         문제는 쉬운데 이걸 함수로 나누기가 무지 애매다 -_-;
          //행렬[i][3]에는 각 행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고,
          //행렬[3][j]에는 각 열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고,
          //이들을 깔끔게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여라.
          //행렬[i][3]에는 각 행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고,
          //행렬[3][j]에는 각 열 중 가장 큰 수를 찾아 저장고,
          //이들을 깔끔게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여라.
         [LittleAOI] [큰수찾아저장기]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12 matches
         cpp로 저장는 건 없는 모양...
         맨 윗줄 가운데와 맨 마지막줄 양 끝을 1로 초기화
         나머지는 일반 파스칼의 삼각형 구는 것처럼 다 산수로
          //계산을 편기 위한 잔머리.
          //그러나 불필요한 공간을 좀 많이 필요로 는...
          //여기가 계산는 부분.
          * 내가 사용할 수 있는 함수가 존재는 지 알아야 한다.
         autoit 다가 cpp 려니까 아 나... 빡세네...
         autoit 조낸 쉽다... 편기도 조낸 편고...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12 matches
         모여서 전화번호 핸드폰에 있는 문자로 입력받아 번호로 출력는 프로그램을 짰다. (["Telephone"] 참조)
         코드를 작성고 코멘트를 달았다. 코멘트를 다는 중 '어떻게 면 코멘트를 적절한 곳에 잘 달 것인가' 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코멘트를 보며 토론을 했다. 그리고 난 뒤 코멘트를 계속 달기 시작였다.
         플밍이 끝난 뒤, CommentMixing 을 기로 했다. CommentMixing 전, 1002 와 영동 Pair 가 CommentMixing 의 시연 예를 보이며 간단게 설명을 였다.
         행사가 끝나고 난뒤 선배님들과 후배들의 조촐한 만남이 있었다. 영합반점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회비로 해결) 토파즈로 뒷풀이. 간단게 선후배 인사를 한 뒤 서로 이야기를 했다.
          * 예전에 문제의식만 가지고 해결을 못했던 부분을 해결게 되어 기쁘다. 재밌는 행사였다. ^^ 선배들 뵈니까 무척 반가웠다. 선배님들 만나면서 여러 질문도 고 얘기도 들으면서 유익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Wiz"]
          * 음... 전 지금까지 무조건 주석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주석이 적을수록 좋은 코드였다니... 어쨌든 주석을 줄이는 방법이 신기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방법도 있구나... 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못 뵈던 선배님들을 뵈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동]
  • 학문의즐거움 . . . . 12 matches
         일본의 히로나카 헤이스케라는 사람이 공부는 후진들을 위해 자신의 공부에 대해 이야기는 자서전 형식의 수필이다. 그는 천재가 아니다. 지만 남들보다 두배 이상의 노력을 한다. 한가지 문제를 풀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온 과정을 보면 그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는 학문을 는것은 지식을 키우기 위함도 있지만 나아가 지혜를 넓이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부분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위에서 끊임없이 배우라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리처드 파인만이 떠오르고는 는데 리처드 파인만이 약간 천재적인 면을 가지고 학문을 유희적(?)으로 즐기는 스타일이라면(물론 '즐기기위해' 학문을 했던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히로나카 이스케는 될때까지 는 '노력파' 스타일인것 같다. (SeeAlso NoSmoke:파인만씨농담도잘시네 )
         나도 이 책 중학교(고등학교때인가?)때 읽었었는데, 그때 감동 받아 대학교때 다시 사서 보고 친구 선물로 사주기까지 했는데, 뭐랄까. 여튼 공부는 것을 즐겁게 받아드린다면, 그것만큼 값진 쾌락이 어디 있을까? 이 책 사준 친구는 "뭐야! 결국 자기 똑똑다는 거 아냐?" 라고 했는 데.
         그냥 좋게 받아 드려서 스스로 즐겁게 공부는 법을 터득했으면.... fnwinter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A . . . . 11 matches
          * 한 두시간은 걸린거 같다--; 문제를 제대로 읽어보지 않은 탓이다. 무슨 찌그러진 사각형을 생각다니--; 미친거 아닌가 모르겠다.
          * 이건 시간 생각안고, 열심히 디자인 해볼라고 노력했는데.. 아무래도 경시대회에선 별루 좋은 방법 같진 않다. 속도 높이는데 중점을 둬야겠다.
          * 으흐.. 마지막에 이렇게 기가 막힌 알고리즘을 왜 생각지 못했을까 며 통탄했었다. 아직 A 만 풀었지만.. C++ 이라고는 지만 사실항 C 인거 같다.쩝.. 아무튼 내가 짜고도 알고리즘의 간단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다만 엄청난 삽질을 고서 생각났다는게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다른거 생각기 귀찮아서 전부 전역변수로 넣어버린 것도 부끄럽다.
          * STL 을 공부해둘 걸 는 후회가 있다. 배열을 쓸 때마다 느끼는 바다...쩝.
         // sort(&a[0], &a[size]); 면 끝남
         // 그리구 jdValue 이거는 절대값 구는 함수 같은데
         // 저것도 #include <cmath> 한다음, abs(값) 면 끝남
         고 보니 영역 체크가 없군요. ;; 뭐, 예제만 통과할려고 했네요. 앗차 위의 소스들을 보니 max, min이 있었지요. 다음에는 까먹지 말아야지..
  • 2010PHP . . . . 11 matches
          * 각자 공부고, 5분씩 발표 예정
          * 요구사항 명세 및 분석을 아주 간단게 했음
          * 실명확인은 지 않는다.
          * 비속어 필터링은 지 않는다.
          * 내용 임시 저장은 지 않는다.
          * 비번 암호화는 따로 지 않는다.
          * 이모티콘은 우리가 제공는 것만 사용할 수 있다.
          * 댓글 기능은 제공지 않는다.
          * 검색 기능은 제공지 않는다.
         ||이름을 입력지 않았을 경우엔 입력라고 메세지를 띄운다. || A ||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11 matches
          * 굳이 C로 비유자면 배열과 비슷다. (비슷다는 얘기는 다르다는 얘기)
          3. 연결기(Concatenation) = +
          * 작은 따옴표 혹은 큰 따옴표를 세개 연속 사용해서 정의는 경우 쓰는 그대로 정의됨.
         >>> p = ''' 내가 지금 이짓을 왜 고 있는가??? 황재선은 못생겼다.
         오늘 비행는데 손이 시려웠다.
         이게 다 뭔소리는걸까, 나도 모르겠다.'''
          * 파이썬에서 주석을 추가는 방법으로는
          1. #을 이용는 방법( C 에서 // 와 같음)
          2. 문서 문자열(doucmentation string)을 이용는 방법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11 matches
         === 소켓 이해기 ===
         소켓은 멀리 떨어진 두개의 호스트(서버와 클라이언트)를 연결는 매개체이다.
         클라이언트측에서 서버에 접근기 위해서는 단순히 소켓을 생성후 서버에 연결(connect) 기만 면 된다.
          다음으로 데이터 송수신 작업을 는 함수를 추가한다. 그 다음, 데이터 송수신 후 마무리 작업을 한다.
          다이얼로그가 초기화될 때 서버로 작동도록 CServerDlg 클래스의 OnInit Dialog()함수에 다음 코드를 삽입한다.
          서버 접속시 필요한 IP 주소를 입력받기 위해 [리소스뷰]에서 다이얼로그를 나 추가한 후 다음과 같이 편집한다.
          [클래스위저드]를 실행여 CConnectDlg 클래스를 새로 생성한 후 CConnectDlg 클래스에 다음 변수를 추가한다.
          그리고 [클래스위저드]의 CConnectDlg에 IDOK를 맵핑여 사용자가 입력한 IP 주소를 멤버변수 m_strAddress에 저장한다.
          이외의 데이터 송수신 과정과 마무리 작업은 서버 프로그램과 유사다.
  • AwtVSSwing/영동 . . . . 11 matches
          * 장점: 컴포넌트를 추상화함으로 각 운영체제에서 구현는 것이 편다.
          * AWT는 사용긴 쉽지만 한계가 있다. 롤오버 이미지를 사용는 등 실제로 많이 쓰는 기능을 AWT로 구현기 어려우며, 운영체제마다 버그가 생기기 때문에 사용기 불편다. Swing은 Top-Level의 컨테이너만을 운영체제의 자원을 사용할 뿐 그 부에 있는 모든 것은 자바 코드에 의해 만드는 방식을 가진다. 발생는 버그도 자바 가상머신의 범위 내에서 처리가 가능다. 게다가 컴포넌트의 모양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맞춰주는 것이 가능다.
  • C++Seminar03 . . . . 11 matches
          * 사회자의 역할: 간단한 개념을 설명고 개념에 대한 실습에서 코드 작성 돕는다.
          * 매주 월요일 오후6시부터 시작여 10시를 maximum 으로 한다.
          * CS 에 등장는 기본적인 개념이나, 프로그래밍을 는데 기반이 되는 지식에 대해 간단한 세미나를 기도 한다.
          1. 사회자 한명과 2인 1PC 또는 3인 1PC 로 PC 1대당 한조가 되어 PairProgramming 식으로 진행. 사회자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고 개념에 대한 실습(?) 또는 적용된 코드작성을 Pair 해본다. (이런식으로 진행할경우 장소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실습실 나를 제로페이지가 점령할수도 없는 일이고..-_- 강의실에서 간단한 설명 -> PC 실로 이동.. 정도가 대안이 될까요? ) --["임인택"]
          * ZeroPage 홍보를 위한 수단중의 나로 C++ Seminar 가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회장님께서 생각시는 바가 DevilsCamp 이전까지는 준회원체제로 운영되다가 DevilsCamp 이후로 정회원을 뽑는 방식이 좋다는 쪽인것 같은데 일단 입학실날의 강의실홍보 이후로 C++ Seminar 를 여는게 새내기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임인택"]
          * 도움이 필요면.. 간간히 도움을 주도록 겠습니다 --["상규"]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11 matches
         지금까지 배운 것을 이용여 도서관리 프로그램을 만든다. 간단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도서관리프로그램에 책을 등록할 수 있다. - 이 때, 책 이름, 저자, ISBN을 사용자로부터 입력을 받아 새로 구입한 책의 정보를 입력게 한다.
         책을 대여할 수 있다. - 사용자가 책 이름 또는 ISBN 을 입력면 책을 대여해 준다.
         책을 반납할 수 있다. - 사용자가 책 이름 또는 ISBN 을 입력면 책을 반납게 한다.
          └처음부터 전부를 만들려고 할 필요 없어용~^^ 음..대게 이경우에는 자료구조 정나씩 차근차근 테스트 해나가면서 만들면 될것 같아요. 안된다고 포기면 미오.ㅠ.ㅜ ㅎㅎ 그리고 컴파일러가 머리가 나쁜관계로 대게 46개라도 실제 에러는 그 반수도 안된다는~ 힘내보아요~'ㅇ')/ - [조현태]
          오옷..울 수민님이다아~>ㅁ<;;;; ㅎㅎ 정 안돼면 보창사마의 내용을 조금쯤 복사 붙여넣기 해도...;;ㅁ;; 무리면 몸에 안좋다궁.ㅎ - [조현태]
          내일까진 꼭해야지 는데 가능할지 ㅡㅡ;;; 모르겠네 =0=;; -수민
          └뭐~~ 필요한고 이뜨면 말라궁.ㅎㅎ 도와줄께.ㅎ - [조현태]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 . . . . 11 matches
          - 우리가 같은 클래스에 속는 객체를 여러개 생성기를 원할 때, 서로 독립된 객체 변수들을 개별적으로 생성는 것보다 객체들로 이루어진 배열을 생성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해온 일반적인 배열과 사용법이 같다.
          - 다른 클래스에 속는 객체를 클래스 멤버로 사용한다.
          - 정적 멤버 변수는 클래스의 바깥에 선언되어 있지만 클래스에 속며 객체별로 할당되지 않고 모든 객체가 공유는 멤버
         중앙대 컴공 학생 120명의 이번 학기 각 과목점수을 파일로부터 읽어들이고, 각 평점을 계산고, 장학생명단을 발표시오! 과목은 C, 국어와 문학, 경제와 사회, 선형대수학 이렇게 4과목으로 한다. 입력파일은 input.txt 이다. 객체 배열과 컨테인먼트을 사용자.
         장학생은 10%로 고, 순위별로 정렬한다. 평점 1.5 미만의 학생은 따로 분리되어 사용자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 . 11 matches
         제 소스가 C++의 특징인 OOP를 사용지 않은 껍데기 소스라고 보창오빠는 말더군요 ㅠㅠ( 상처ㅡㅡ++++++ )
         // 파일출력려다가, 표준출력 했습니다.
          void average(); // 평균을 계산여 저장.
          칼큘레이트(귀차니즘으로 영어 생략)함수와 스튜던트 함수 양쪽에서 둘다 파일 입출력 는게 있는것 같은데..
          아예 한쪽은 죽어라 입출력 계산만 고 한쪽은 자료보관만 는계 좀더 깔끔했을지도~
          후후후.. 실은 나도 모르겠.. (C++을 배운적이 있어야.훗.) 뭐..나만 잘면 되지..ㅎㅎ 아영이만큼 C만 면 조케따~>ㅁ<;;
          자자~ 그럼 힘내서 오늘도 즐겁게 놀자고~'ㅇ')/ 곧 개강이니까.훗..ㅎ 좋은루!- [조현태]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2 . . . . 11 matches
         다음 수식과 같이 세 항으로 표현된 단순 조명 모델에서 빈 칸을 채우고, 각 항을 설명시오. (특히 광원과 시점의 위치가 각 항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수식으로 설명시오)
         폴리곤 렌더링의 기법의 대표적인 3가지를 쓰고, 각각이 광원과 시점의 위치에 따라서 어떻게 변화는지를 설명시오.
         폴리곤 ABC의 법선벡터(Normal Vector)를 구시오. (단, 폴리곤이 보이는 면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ABC 순서로 보이는 면이며 단위벡터를 구는 것이 아님)
         광선 추적법이란 무엇이며, 그 절차를 설명시오
         곡선(수식)을 나타내는 기본 형태(Three basic forms of curves)를 쓰고, 이 중에서 컴퓨터 그래픽스에서 어떤 형태가 가장 적합한지 그 이유를 설명시오.
         스플라인 함수의 특징을 결정는 세 가지 knot vector에 대해서 설명시오
         비사실적 렌더링 기술과 기존의 렌더링 기술과의 차이점을 설명고 비사실적 렌더링의 종류를 적으시오
  • C언어정복/3월30일-숙제 . . . . 11 matches
         1. 인치(inch) 단위를 센티미터 단위로 변환는 프로그램을 사용자에게 입력을 받고, 계산된 값을 출력라. (1in = 2.54cm)
         2. printf() 함수를 한 번만 사용여 다음과 같이 4줄에 걸쳐서 표현되는 문자열을 출력라.
         3. for문을 사용여 다음과 같이 3줄을 출력라. (앞에 행 번호도 출력)
         4. 2단부터 9단까지의 구구단을 출력시오.
         5. if문 나와 for문 나씩만을 사용여 2단부터 9단까지의 구구단을 출력시오.
  • Debugging/Seminar_2005 . . . . 11 matches
         == 언제 디버깅을 나? ==
         == 각자 디버깅 경험 && 노우 이야기 ==
         === 준비자의 노우 ===
          * 한번에 나씩의 버그를 수정고 테스트 (한번 변경될때마다 컴파일을 해본다.)
          * 과학 시험에서도 나의 인자를 바꿔 가면서 실험을 한다.
          * 버그 리포트 작성 -> 이건 준비자도 안해봤다. 프로젝트가 좀더 커질 경우 이런 게 필요다고 한다
         === c2.com 에서 본 노우 ===
          * 혼자서 자신에게 묘사 기도 한다
          * 과학적 방법과 유사
         == 그 노우들 정리 ==
  • DevelopmentinWindows . . . . 11 matches
         윈도우즈 운영체제 기반의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소개는 세미나 입니다. 02학번들에게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Windows 서브시스템 기반의 프로그래밍을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이라고 겠다.)
          * 드웨어 독립적 프로그래밍
         === 드웨어 독립적 프로그래밍 ===
          * 드웨어를 신경쓰지 않고 프로그래밍 할 수 있다.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기 위해 필요한 함수들을 제공
          * 세부적인 것들을 모두 다룰 수 있지만 너무 복잡해서 사용기 어렵다.
          * 윈도우즈 API를 클래스로 포장여 제공는 클래스 라이브러리
          * 윈도우즈 API 만큼 세부적인 것들을 모두 다룰 수는 없지만 윈도우즈 API 보다 사용기 쉽다.
          * 코드를 여러 프로그램에서 공유므로 메모리를 절약할 수 있다.
  • Direct3D . . . . 11 matches
         DirectX 9.0 에서는 ApplicationWizard 를 지원한다. 그 전까지는 뭔가 허술게 보였는데. 9.0에서는 확실한 프레임워크의 모습을 보여준다.
         기본적인 클래스인 CD3DApplication 이 있고, 이것을 상속받은 CMyD3DApplication을 사용고싶은 일을 할 수 있다.
         CMyD3DApplication->Render() : 실제 렌더링을 수행는 부분
         CMyD3DApplication->RenderText() : 화면에 글씨를 렌더링는 부분
         CMyD3DApplication->InitDeviceObject() : 오브젝트의 초기화를 수행는 부분
         CMyD3DApplication->RestoreDeviceObject() : 렌더링 방법을 세팅는 부분
         CMyD3DApplication->DeleteDeviceObject() : 따로 생성한 객체를 릴리즈는 부분
         ( 참고로 자신이 생성한 객체를 릴리즈지 않으면, 프로그램 종료시 에러를 낸다. )
         이것저것 뒤져보면 D3DX 와 결합여 훨씬 편게 D3D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
  • DirectDraw/DDUtil . . . . 11 matches
         DXSDK에서 제공는 함수 모음집.(ㅡ.ㅡa) (Direct Draw 의 Wrapping Class 가 되겠지요.)
         생각보다 초기화기 까다로운 DX의 사용을 그나마 편게 해주는 것들이다
         DirectDraw의 생성과 Surface와 연결을 담당는 Class
          위와 같은 일을 지만 창모드로 생성한다. 색상수가 없는 것은 윈도우 바탕화면의 색상 수를 따라가기 때문이다.
          컬러키(투명색)를 가진 채 화면에 출력한다. prc는 사용지 않는다.
          역시 prc는 사용지 않는다.
          CSurface형을 화면에 출력한다. prc는 사용지 않는다.
          위의 Blt함수들은 백 버퍼에 출력는 함수들이다. 모든 내용을 백 버퍼에 출력했으면 다음 함수들을 사용
         Surface의 생성과 관리를 담당는 Class
  • DirectVariableAccess . . . . 11 matches
         초기화처럼 변수에 접근는 방법도 큰 이슈 중 나였다. 이것에도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역시 패턴의 존재 이유처럼, 나는 유연성, 또 다른 나는 가독성이다. 첫번째 방법은 모든 변수를 직접 접근는 것이다. 다른 나는, 항상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다.(setter,getter를 사용한다.)
         아래는 한번 보고 '음. 메세지 x를 보내는군' 고 잠깐 생각해야 지만,
         와드 아저씨의 말로는, '클래스에 아주 적은 양의 메소드만 존재한다면, getter/setter를 추가는 것만으로도 메소드의 수가 두배가 되어버린다. 이는 전혀 사용되지 않을 유연성을 위해 쓸데없이 갯수를 늘린 것이다.' 라고 한다.
         지만 이 클래스가 상속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setter/getter를 오버라이딩 해서 사용할수 있으므로, IndirectVariableAccess를 쓰는 것이 괜찮다.
         변수에 직접 접근라.
  • EightQueenProblem/nextream . . . . 11 matches
         모든 분들이 C/C++ 아니면 파이선이라, C로 할까 다가 좀 특이게 자바스크립트를 써봤습니다.
         처음엔 2차원 배열 메모리 공간을 두고 메모리 상에 체크해 가며 루프를 돌릴까 다가 생각을 바꿔서 재귀호출을 이용게 되었습니다. 첫 문제에서 일단 제일 첫 퀸은 무조건 (0,0) 이라고 고정고 재귀를 두번째 퀸부터 돌렸는데, 오히려 나중에 이 생각이 두번째 문제 풀때 딱 한글자만 바꿔서 적응이 되는 것을 가능케 한것 같습니다.
         원래 첫번째 해법은, 한개만 뽑든지, 아니면 다뽑든지 둘중 나였어야 는데, 결론적으로는 문제를 풀긴 했지만, 어정쩡한 모습이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기본 아이디어는 한 라인씩 진행해 가면서 현재 라인 선상에서 X좌표값을 바꿔가며 위에 있는 퀸들에 의해 위협을 받는지 검사해서 안전한 경우에는 계속 다음 라인으로 진행고, 아닌 경우에는 철수는 것입니다. 위협여부에 대해서는 같은 세로선상이거나, 대각선인 경우는 X, Y 좌표의 합과 차가 각각 동일한 것이 있는지를 조사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결과물 확인기 좋게 display 부분을 약간 수정해봤습니다. --[1002]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11 matches
         2. WebDev 설치, 개발 환경을 편
         지철에서 세환이와 오늘을 제목을 정한다면, 어떨까 라는 고민을 했다. '워밍업 데이'? '시작한날'? 지만 이런 무미건조한 단어를 쓰기에 오늘을 따뜻게 표현고 싶었다. 그리고 집에와 Zp서버의 과거를 주로 이야기한 '시간여행'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오늘을 한마디로 설명기에 충분한 날이다. 그러나 크게 후회되는 점이 있다. 얼마전 나의 여행기에 '잘못된 이야기'에 대한 반성을 쓰고 실천 사항을 적었는데 오늘 후배님들 앞에서 실천지 않았다. 결과, 다시 한번 아까운 시간을 두서없는 이야기로 채우는 우를 반복였다. 다음주에는 반드시 이야기를 위한 '계획'을 세워 가치있고 압축적으로 시간을 써야겠다. --NeoCoin
          아니 무슨 그런 황송한 말씀을, 다 재미있자고 는 일인데 --NeoCoin
         집으로 돌아와 MakeAnotherWorld 라는 세상을 만든다는 거창한 은유법보다, 여행을 한다는 느낌의 은유로 시작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WalkingAroundWorld 나, CyclingWorld 같은 여행이라는 은유의 제목이 더 그럴싸한것 같은데, 너희들은 어때? --NeoCoin
         탐험는것은 어때요? Exploring(The)World 같은... --세환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11 matches
         || 곽세환 || 탄핵 : 뭐가뭔지 혼란스럽다. 답답다. || 톰켓, HelloWorld(mission I) 한번에 안된다. || 그래도 결국 했다. ||
         [[HTML(<font color=red><B>)]]미션 1 : Java-Servlet, jsp, php 로 Hello World 찍어오자! [[HTML(</B></font>)]]을 해결기 위해 어떤 결과를 거쳤나?
          * Tomcat 설치 port 8080, How To Program Java(학교 교재)의 뒷부분에 JSP 부분을 참고였다.
          * PHP는 서블릿 JSP - '쉽게따라기' 제목의 책을 보았는데 쉽지 않았다. 개념이해 지 못했다.
          * JSP, Servlet Container란 무엇인가? -> 시간상 이번주가 불가능해서 다음주에 여행자가 안내자에게 설명해 주기로 였습니다.
          * 느리다. Applet, Eclipse가 신기다.
          * 최악의 상황 경우 Debian 설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미니 CD준비
          * 오늘도 시간이 부족한 루다. -> 계획적으로 말
          * 미션 1이 의미 있었다. 미션2도
  • Garbage collector for C and C++ . . . . 11 matches
          * C++ 인터 페이스를 추가 기 위해서는 "make c++" 을 여야 한다.
          * GNU-win32 에서는 기본으로 있는 Makefile 을 사용면된다.
          /! 시스템에 따라 Makefile 내용 중 CC=cc 를 CC=gcc 로 수정여야 한다.
          * C++ 인터 페이스를 추가 기 위해서는 "make c++" 을 여야 한다.
          * win32 쓰레드를 지원려면 NT_THREADS_MAKEFILE 을 사용한다. (gc.mak 도 같은 파일 이다.)
          * Windows NT 나 Windows 2000 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DUSE_GLOBAL_ALLOC 나 -DUSE_MUNMAP 옵션을 사용여 컴파일 한다.
          * C++ 에서 사용려면 -DGC_OPERATOR_NEW_ARRAY 를 추가여 컴파일 는 것이 좋다.
  • HelpOnCvsInstallation . . . . 11 matches
         CVS 최신 모니위키를 통해서 설치
         CVS라고 는 것은 모니위키가 개발중인 최신 버전을 말합니다. 모니위키를 최신 개발버전으로 설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CVS로부터 처음 설치는 경우 ==
          1. 원는 설치경로로 옮깁니다. (예를 들어 `/home/foobar/public_html`)
          1. 로그인은 단 한번만 면 됩니다. 한번 로그인 면 그 정보가 {{{~/.cvspass}}}파일에 보존됩니다.
         cd moniwiki/local/js/locale # 디렉토리 명칭에 유의세요.
         이후의 설치방법은 HelpOnInstallation 페이지를 참고세요.
         == CVS로부터 업데이트기 ==
         이렇게 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며, 자신이 고쳐서 쓰고있는 부분은 대게 잘 보존됩니다.
  • HelpOnPageDeletion . . . . 11 matches
         == 페이지 복구기 ==
         모니위키 1.1.2 이전에는 수동으로 복구는 방법이 있었고 모니위키 1.1.3 이후에는 {{{revert}}}액션을 따로 지원고 있습니다.
         지워지거나 손상된 페이지를 복구려면 [[Icon(info)]]를 통해서 페이지 변경내역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 내역을 보여줍니다.
         raw 혹은 [[GetText(source)]]라고 되어있는 링크를 누르면 텍스트 형식의 위키문법이 브라우져에 보여지게 되며, 이를 그대로 복사한 후에 해당 페이지에서 [[Icon(edit)]] 아이콘을 눌러 해당 페이지를 편집여, 편집 폼에 복사했던 텍스트 내용을 붙여넣기 한 후에 저장합니다.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는 `revert`액션을 사용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내역을 보여주며 이때에 [[GetText(revert)]]라는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납니다. `revert`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나지 않으면 {{{?action=revert&rev=1.100}}}식으로 주소줄에 써넣은 후에 페이지를 불러오면 대화창이 뜨게 됩니다.
         복구 액션은 남용이 가능므로 비밀번호로 제한이 걸린 `protected`액션이므로 위키에 따라서 일반 사용자가 사용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일반 사용자가 복구려면 위의 '''수동 복구'''를 참조여 복구시면 됩니다.
  • HowToEscapeFromMoniWiki . . . . 11 matches
         이 문서는 사실상 업데이트나 커뮤니티 지원이 실종된 오픈소스 위키 엔진 MoniWiki를 탈출고픈 모든 사람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기술한 내용은 ZeroPage에서 사용던 MoniWiki에서 다른 위키 엔진으로 이주(migration)기 위해 고민고 연구고 실제 적용는 과정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이 문서가 제시고 있는 내용은 완전지 않을 수 있으며, 기존 MoniWiki 문서 데이터를 백업지 않고 이 방법을 적용여 발생는 문제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JustDoIt . . . . 11 matches
          * 욱주 - 우리 최고 핵심 정예 멤버. 한마디로 '주춧돌'
          * 김홍선 - 설명이 필요함 (다만 설명기 귀찮음 -_-^)
         위 스펙에서 입력의 처음 2와 출력에서 두개 결과값나오게는 것을 없애고 면 되겠네요
         일단은 사뿐게 경진대회 문제부터 풀어보아요~~ 저희만 활동이 없는 듯 -_-;;; 거시기고도 거시기한 -홍선-
         문제가 좀 어려운 것 같아 쉬운 문제도 올리도록 겠습니다 -[iruril]
         DeleteMe scienfun 님, [JustDoIt/소수구기]에 원래 작성신 소스는 어찌실 건지요? 해당 소스는 자신이 작성한 고유한 것이니, 중복이 아니잖아요. 다른 해결책은 없을까요? --NeoCoin
          DeleteMe 저는 저의 발언 때문에 지운줄 알고, 미안한 생각을 고 있었습니다. --NeoCoin
  • Memo . . . . 11 matches
         이 밖에도 여러가지 언어로 만든 위키가 있다. 매크로를 나 추가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여러 위키에 적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을 만들 수 있을까?
         영어로 말해야 는 환경을 접고 답답함을 느끼면 영어공부 해야겠다는 매우 큰 동기가 생긴다.
         지금 단어공부가 필요다.
          // 연결고 뭘 해야지 그냥 있었네..;;
          // exit로 종료를 면 모든 파일 디스크립터를 자동으로 닫고 종료한다.
         신문을 비유로 들면 역할이 두 개로 나뉜다. 한쪽은 신문내용을 원는 대로 편집는 신문사, 한쪽은 신문 내용을 제보는 취재 기자이다.
         우리의 취재 기자는 너무나 소명의식이 강기 때문에 자신이 새로 알게 된 정보를 즉각 신문사에 알린다. 또한 어떤 신문사 쪽에서 기자에게 정보가 틀렸다고 알려주면, 기자는 다른 신문사에게도 모두 새로운 정보를 알려준다.
  • Minesweeper/이도현 . . . . 11 matches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주 간단게 2차원배열을 잡고 8가지 방향을 모두 조사해보는 방법을 사용였다.
         매우 드코딩이라서 코드 라인수가 매우 길다 -.-;;
         이번에는 처음으로 Presentation Error를 여러번 받았다. 이것은 프로그램이 도출는 답은 맞으나 출력형식이 잘못된 경우 발생한다.
         이 문제는 출력세트별로 반드시 빈 줄을 추가라고 했다. 이것이 매우 애매한 해석으로 이루어져서 코딩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과적으로 이야기나의 출력세트가 있을 경우엔 밑에 빈 줄이 없어야나 이상일 때만 빈 줄이 있어야한다.
         밑에 코드에서 if문으로 outputNumber > 1 인 부분이 Presentation Error를 벗어나게 는 해결방법이었다.
          // 출력 (출력이 나인 경우는 밑에 빈칸을 두지 않는다!!)
  • NeoZeropageWeb . . . . 11 matches
         기존의 DB를 마이그레이션 는 방법
         운영형태는 기존과 동일며, 디자인만 변경함.
         제로페이지 개인의 블로그를 이 트랙백 센터에 글을 던지는 형태로 운영게 만듦
         모든 제로페이지 회워은 blog.zeropage.org/id 의 형태로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게됨
         다른 블로그에서도 트랙백이 가능다면 무조건 글을 남길 수 있음
         대신 기존의 자료실은 ftp server 의 형태로 제공게됨. (sftp 아님)
         뭐가 좋을까? ㅡㅡ? 쉽기는 3번이 가장 쉽고... 재미있기에는 2번이 가장 재미있고 독특한 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는데...
         위에꺼 어떤 것을 든 위키에 내장할 수있도록, 뭐 매크로로 지원할수 있게 면 좋을듯,, 예를들어서 특정 문법을 쓰면 게시판이 나 생기는거다. -_-;, 특정 문법을 쓰면 트랙이 지원되고,, 태터툴즈가 오픈소스면 그 부분만 가져다가 매크로로 제작는것도 좋을듯... 매크로로 넣는것은 소스 이해 안해도 상관 없으니깐 ~ - [(namsang)]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11 matches
         1, 2번 끔찍게 어려웠다. 중간고사 스타일로 공부했던 모두를 낚았던-_-;
         족보도 필요없을 정도로 완벽히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1,2번 동기화 문제는 평소에 풀어보는 훈련을 지 않으면 시험 시간 내에 풀기 정말 힘들다.
         그 외에.. raid문제. 01학번 김모군이 "이거 내면 짐승이다"라고 했는 정말로 나왔음-_-; 그 말에 덧붙여 01학번 강모군이 "모니터 내면 짐승이다"라고 했는데 역시 나왔음. 말이 씨가 된다더니 옛말 틀린거 나도 없다.
         고민는 M모군에게 P모군이 슬쩍 그래도 보는게 좋겠지 했는데 나와버렸음. ㅋㅋㅋ (M모군 열심히 외우고 갔다고 함. ㅋㅋㅋ)
         2. 유니크한 우선순위를 갖는 n개의 프로세스 p1, p2, ... pn이 있다. 프린터는 2대가 있다. 이 프로세서들이 각자의 우선순위에 맞게 프린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프린터를 할당해주는 모니터를 작성시오.
         3. 데드락이 발생는 원인과 해결책을 쓰시오.
         5. Raid의 정의와, 사용는 이유, 각 레벨 별 특징을 약술시오.
         6. Paging System에서 여러 가지 주소 맵핑 방법이 있는데 각각을 설명시오.
         7. Threshing 이 일어나는 원인과 시스템이 Threshing을 어떻게 발견고 처리는지 쓰시오.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11 matches
          1. 알고리즘 시그마 1~ i4 까지 타이트를 로우 빅오 사용여 증명
          6. 1~3개 문제 펌핑 렘마 사용여 증명 혹은 오토마타로 그려서 regular 에 속한다고 증명
          3. Machine Language Like 한 프로그램 만들기. 코드 주고. 스앞 함수 호출는 부분 있고 파라미터 패싱을 설명해야함.
          5. DMA 계산는 문제
          2. 외부 단편화는 무엇이며 TLB 를 사용여 어떻게 해결? 그리고 내부 단편화와 외부 단편화 대조,,
          실제 메모리 주소로 매핑 면 어떻게 되나.
          5. Mutual Exclusion 에서 Bounded Waiting, Progress, Mutual Exclusion 이 아닌것 나를 고르기
         Dynamic Scoping 에서 Shallow Access 는 경우에 상관 없는 키워드 발견기.
          10 Dynamic Scoping 에서 Static type 체킹을 했을때 어떤 문제 가 발생는가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11 matches
          * 컴파일러가 적용는 type-compatibility 규칙(묵시적 형변환 따위) 에 대한 평가.
          ''DeleteMe) 여기서는 name-compatibility 와 structured-compatibility를 이야기는것 같은데 --석천''
          * 만약 가능다면 functional side-effects가 발생이 컴파일러에서 operand의 순서에 대한 평가 점검한다. -수정 필요
          * "add" 연산자(operator)가 쓰일수 없는 상황에 대여 확인
          * 결과물은 주어진 것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테스트 프로그램을 순서대로 제출라. 채점은 아마 테스트 프로그램의 품질이 많은 영향을 미칠것이다.
          * 프로그램의 완벽한 수행을 위해서 당신의 데스트 데이터를 신중히 설계라. 또한 당신의 테스트 프로그램 내부에 합당한 문서를 첨부는 것을 추천한다.
          * 다시 말여, 당신이 왜 그러한 디자인을 였는지, 어떠한 의도로 해당 테스트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논리적 설명을 첨부라.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11 matches
         ProjectPrometheus 는 RDB-Object 연동을 할때 일종의 DataMapper 를 구현, 적용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일을 복잡게 한게 아닌가 는 생각을 게 된다. Object Persistence 에 대해서 더 간단한 방법을 추구려고 노력했다면 어떻게 접근했을까. --["1002"]
          * 고민할 필요 없다; 상당히 귀찮아 보이지만, 실제 전체 작업에서 차지 는 양은 얼마 되지 않는다. 괜히 라이브러리 만들려고 면 더 복잡해질것이다. O/R 맵핑 라이브러리로 포커스를 맞추게 되지 않도록 조심.
         PEAA 의 RDB Mapping 과 관련된 패턴을 바로 적용는 것에 대한 답변
          * 패턴의 오/남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어설프게 아는것은 모르느니만 못한 경우가 있다. 그리고 제대로 안다고 해서 "많이" 는 것은 정말 잘 아는게 아닐 수 있다.
         한편으로 [http://www.xpuniverse.com/2001/pdfs/EP203.pdf Up-Front Design Versus Evolutionary Design In Denali's Persistence Layer] 의 글을 보면. DB 관련 퍼시스턴트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씩 조금씩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발전는 모양새의 중간단계가 PEAA 에서의 Table/Row Gateway 와도 같아 보인다.
          1. 13개월 프로젝트인데 2만라인짜리라는점 - 뭐.. 꼭 소스 라인수로 세는건 무리가 있긴 지만. Servlet 프로젝트 2만라인. 내가 전에 팀 프로젝트로 MFC 엑셀 만들때가 1만 7천라인이였는데. -_-a 물론, Refactoring 이 잘 되어있고, XP 가 잘 적용된 프로젝트이라면 적은라인수로 많은 일을 겠지만.
  • ProjectVirush/Rule . . . . 11 matches
         * 명령을 수행는데는 현실 세계의 시간이 필요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게임에 접속해서 명령이 수행될 시간을 예약한다. 그리고 예약한 시간에 자신의 명령이 수행되었는지를 다음 번에 확인고 새로운 전략을 세운다.
         * 개체수에 비례여 특정 조직에 손상을 입힌다.
         * 숙주가 감염 유발 행동을 도록 만들어서 다른 숙주를 만났을 때 감염시키도록 한다.
          * 한 번 특화된 항체를 생산한 경우 이를 '''습득 항체'''라고 고, 특화된 항체를 생산는 과정이 빨리 일어난다.
         * 플레이어끼리 암투 - 상대 약점을 이용해서 경쟁한다. 자기 바이러스에 유리도록 숙주를 조종거나 상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기도록 일종의 예방접종용 바이러스(백신)을 퍼트린다.
         * 지령 - 외계인 본부에서 처음 시작는 사람에게는 게임을 시작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움말으로써 지령을 내린다. 모든 플레이어어에게 지령을 내려서 경쟁을 시킬 수도 있다.
  • QueryMethod . . . . 11 matches
         객체의 속성을 테스트려면 어떻게 할것인가? 두 가지를 결정해야 한다. 첫째는 무엇을 리턴할 것인가이고, 둘째는 이름을 어떻게 짓느냐다.
         이것은 두 객체 중에 나를 리턴는 방법이다. 딱 보기에도 뭔가 찝찝해 보인다. 지만 이 방법은 클라이언트로 여금 Switch가 상태를 어떻게 저장고 있는지 알아야만 게 해준다.
         이를 해결해기 위해, 나의 메세지 - Boolean을 리턴는 - 에다가 처리는 방법이 있다.
         Boolean을 리턴는 메소드를 만들고, 이름은 접두사에 be동사의 여러 형태를 적어준다.(is,was...)
  • RedThon . . . . 11 matches
         Python을 공부는 스터디
          * 학과 공부와 동떨어진 공부라고 생각해서 참여기 부담스러우시나요? 전 다음 글에서 교훈을 얻었습니다.
          * HelloWorld를 PythonShell에서 출력
          * Redthon : 휘동이형이 숙제 내줬다. 난감다. 줄래 열심히 해야겟다.
          * 나휘동 : 파이썬 스터디를 시작했다. 뭘 해야할 지 난감다. 난감지 않으려면 생각과 공부가 필요다.
          [http://turing.cafe24.com 왕초보 파이썬] 『열형강의 파이썬』 저자 이강성씨가 만든 파이썬 기초를 가르쳐주는 페이지입니다. 간단게 따라해보세요.^^ --[Leonardong]
          제가 참 아무것도 가르쳐드리질 못는군요. 오프모임이 필요할텐데 다음 일주일 내내 끝내야는 숙제가 있기에 이번주말부터 이 스터디에 할당할 시간이 없네요. 혹시 월요일에 시간이 나면 오프모임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Leonardong]
          월요일 A,B반 모두 5시에 마치는거 같습니다. 5시에 바로 죠??....- [Redmoon] -
  • RonJeffries . . . . 11 matches
         ExtremeProgramming의 세 명의 익스트리모 중
         왜이리 찔리는지. -_-; 특히 마지막문장.. 프로그래밍을 다보면 가끔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가를 간과게 되는 경우가 많게 되는지라서.. ^^;
         예전 한컴 정내권씨가 쓴 글중 '일단 자신이 해야 할 의무에 먼저 충실라' 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02"]
         이거 늦게나마 읽어보는데..암튼 허황된 일에 삽질지 말라 회사임원들에게 득이되는 일을 고 그들이 알수있게 일을 잘해놔라.. 처럼 들리는건 왜일까 --a --이혜영
         RonJeffries 을 좋아는 이유중 나로는 그의 글 스타일때문일런지도 모르겠다. 또는, XP 메일링리스트에서의 그의 답글 뒤 맨 마지막 짧은 한줄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때때로 뒤통수를 한대 때리는 유쾌한 깨달음을 준다. --["1002"]
         RonJeffries의 글은 단순고, 담백합니다. 심오한 티를 내려고 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심오고, 또 파워풀합니다. --JuNe
  • SmallTalk/문법정리 . . . . 11 matches
          * SBPP를 공부기 위해 최소한의 문법은 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실제로 쓰이는 문법은 아니다. 지만, Smalltlak 설명에서 해당 메소드가 어디에서 발현되는지를 알수 있게 만들어 준다.
          * self : 자신을 지칭는 참조
          * super : 부모를 지칭는 참조
          * yourself : 해당 객체를 지칭는 참조
          * 선택자는 특정한 기호(나나 둘이상의 문자, 숫자가 아님)이고, 인수가 딱 나만 있다.(the selector is one or two non-alphanumeric characters, followed by exactly one argument object)
          * 각 키워드에 인수가 있을 때, 선택자는 나 이상의 키워드이다.(the selector is one or more keywords, when called each keyword is followed by an argument object) -> 세번째 예시 참고
          일반적으로는 20이겠지만 SmallTalk에서는 30이다.--; 열라 신기다.
          컨테이너 리턴는 메소드는 앞에 as를 붙인다. 이것도 써먹어야겠다.
  • UpdateWindow . . . . 11 matches
         윈도우의 GDI를 이용노이의 탑을 작성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노이의 탑은 재귀함수 알고리즘이 가장 쉽기 때문에, 재귀함수를 사용여 짜고 있었다.
         재귀함수가 실행될때마다 Invalidate()를 호출도록 해 두었는데. 화면 갱신은 재귀함수가 끝난 경우에만 고 있었다.
         [상규]군에게 물어 해답을 찾았다. Invalidate()함수는 다음 WM_PAINT메세지가 왔을때 화면을 다시 그리도록 명령는 함수이다. 재귀나 반복문을 수행는 동안에는 WM_PAINT 메세지가 발생지 않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WM_PAINT메세지를 발생시켜 주어야 는데, 그 함수가 UpdateWindow()함수이다.
  • VacationOfZeroPage . . . . 11 matches
         토론고 실천해봅시다..
          이전까지는 방학중에 4주에서 6주 정도를 잡아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했지만 이것을 방학 초 1주에 몰아서 한다. 우선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 그룹을 나눈 후, 목표를 정고, 1주에 걸쳐 나인투나인(AM 9:00 ~ PM 9:00) 으로 아주 타이트게 진행한다. 마지막날에 그룹별로 발표를 함으로 끝낸다. 4주에서 6주 정도 잡고 스터디를 는것보다 오히려 더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한다.
          * 내년 학술제 작품 전시회를 대비해서(제로페이지 전시회 대신에 학술제에 작품을 내는 식으로 한 만큼.) 각자 개인으로 만들던지, 팀으로 만들던지 아니면 여러개 만들던지할 계획을 말고, 그걸 겨울 방학때 만드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머리로만 생각했던걸 실제로 만드는건 가슴뛰는 일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금 1학년들도 충분히 멋진걸 만들 수 있는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노력과 공부만 면..-_-;) 또 1학년들이 뭔가 만들어 봐야 프로그래밍의 재미도 만끽지 않을까 싶습니다.(솔직히 뭐 만들고 싶은거 만드는게 제일 재밌습니다. -_-;)
          * 비록 제로 페이지 회원이 아니지만 한마디 고파~ 방학때 같이 토플 공부할 사람 없어? 신경향 시사 토플이라고 시사 영어사에서 나온것이지~ 작년에 산 책인데 이번 방학때 할려고 는데~ 같이 할 사람~ 아참 너부리 너두 책 있잖어~같이 할까?
          * TOEFL 의 경우 시사 영어사이에서 나온 TOEFL 책보다는 Barron 이라고 는 토플 책이 있습니다. 물론 시사도 좋지만. 문법에 대여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 상황이라면 Barron 의 TOEFL 책도 좋을겁니다. 번역서는 없고 원서만 있지만 추천할 책입니다.
  • ViImproved . . . . 11 matches
         Text Editor인 VI 의 확장판. [[NoSmok:CharityWare]], [[WikiPedia:Careware]] 인 아주 유연한 에디터. 처음에 접근기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여러모로 편리한 응용이 가능다.
         사실 다들 오해고 있는 것 중의 한가지로는 vim은 불편다는 것이다. 최근의 vim은 플러그인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을 지원며 그 중에는 단어 자동완성을 물론 문맥 자동완성뿐만 아니라 대부분 언어에 대한 syntax highlight를 지원한다. 요즘에는 흔히 볼수있는 탭기능도 지원기 시작한지 오래되었으며 좌측에 파일 트리를 띄워두고 작업할수도 있다. 또한 .vimrc파일을 통한 강력한 커스텀마이징이 가능며 이를 이용여 이클립스를 능가는 편의성을 지니기도 한다.
          * vimrc 을 직접 건들여 수정기 힘든 사람들에게 꼭 추천고 싶은 사이트 [[https://vim-bootstrap.com]] - 사용법은 직접 검색바람 - makerdark98
  • WeightsAndMeasures/황재선 . . . . 11 matches
          * 메소드마다 테스트였다. 테스트간의 의존성이 높아서 코드중복이 심게 나타났다. 처음부터 나의 테스트케이스를 나의 메소드로 는게 좋았을까? 테스트코드를 리펙토링는 기법이 아직 부족다.
          * 제대로된 설계없이 진행다보니 중간에 수정을 많이 였다. 테스트코드 또한 마구 고쳤다,,뭔가 이상게 돌아가는 듯
  • XpWeek/20041224 . . . . 11 matches
         나름대로 재밌는 시간이었지만, 왠지 꽉 짜여진 틀에서 는 듯해서 압박이 느껴졌다. 네트워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되어서 만족!--[강희경]
         알바느라 소홀히 한점이 아쉽다. 또한 MockObjects에 대한 이해가 부족여 TDD로 진행지 못한 점이 아쉽다. 5일간 쉼없이 달려왔는데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혼자 리펙토링을 해보았지만 별로 재미 없었다. 구피에서 돌릴 수 있도록 간단한 리펙토링고 GUI 기능을 추가고 싶다. 다음주중 루 잡아서 는게 어때?? 그리고 나의 최종 목표는 테스트코드를 추가는 것이다. TDD는 아니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를 구현해보고 싶다. -- 재선
          사실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는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 JUnit에서 제공는 MockObject클래스를 소켓에 써먹는 방법에 집착한 나머지 포기지 않았을까? 단순히 서버와 클라이언트 흉내만 내면 될텐데...
  • ZPHomePage/레이아웃 . . . . 11 matches
         레이아웃 만들어서 업로드세요(1/10까지)
         뭐 해야되요?-_-a 세부적인거 힘쓸수 있는 만큼 겠습니다-_-/ --[박진]
          * 구현기 번거로운 기능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간단한게 좋아요. 굳이 필요다면 위키에 통합는건 어떨까요? [자유게시판]처럼 말이죠. SeeAlso [YAGNI] - [임인택]
          자체 회의에서 위키에통합보다는 이런방식을 선호더라구요. 일단 홈페이지 활성화를 목표로 삼아 기능이 많이 들어갔고요. 어떻게 쓰여질지는 지켜봐야겠지요... --[곽세환]
          * 집에가닥 글을 잘못썼다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답글을 달았네요.. '''면 안된다'''식으로 이해될 수가 있는것 같아 아차했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구현한 기능을 사람들이 얼마나 사용할까.. 였습니다. - [임인택]
          * 음... 고칠 부분 있으면 한 번 만들어서 올려주세요~ 그러면 훨씬 더 이해기 편고 또 수정기 편할 것 같습니다.^^;; [윤성만]
  • ZeroPageServer/Wiki . . . . 11 matches
         A : RecentChanges 는 editlog 를 분석해서 출력는데, editlog는 과거 기록을 삭제지 않습니다. 따라서 editlog가 수만 라인 이상이 되면 editlog 를 읽는 속도가 급격히 느려질수 있으므로, 뒤에서 1000줄 정도를 남기고 삭제면 원래 속도로 돌아 옵니다.
         바뀐거 인식지 못신 분도 있을 것 입니다.
         로그인을 편리게 할수 있습니다. Go! KeyNavigator 로그인 안내 참고
          기존의 번호 로그인 데이터를 삭제였습니다.
         한글화 중 오타, 띄어쓰기 잘못된곳 , 이해 가지 않은 부분, 어색한 부분, 상황에 맞지 않거나, 이중 해석될수 있는 메세지를 보고해 주세요. 대안도 가능면 제안해 주세요. --NeoCoin
         default.css 가 노스모크모인모인을 따라가질 못는 것 같네요. {{{~cpp {{| |}} }}} 같은 것 말이죠.
          아! CssMarket 에 있는것도 그런게 있네요. 감사합니다. ~ --NeoCoin
         검색에 버그가 있는것 같네요. CVS로 검색면 정작 [CVS]페이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sun]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11 matches
          ''게시판 Admin 툴을 이야기는건지? 맞다면.. '''만든이는''' ["sun"]이고 '''용도'''는 게시판 생성/삭제를 쉽게 려는 의도에서 였으며, '''모든''' 게시판이 표시되지는 않는것은 툴을 만들었던 시점이, 자게,질/답 등 이미 몇몇 게시판이 만들어진 이후였기 때문(변경을 게을러서 안했음). --["sun"]''
          정말 신기던데요. 진작에 알려주시지 ^^:
          * 커널 컴파일 후에 텔넷에서 반응는 속도가 다르다. (마운트 속도에서) 확실히 커널 업그레이드가 가장 선행되어야 했었다.
          * 류상민 (99, ["neocoin"] ) : 겠다고 덤빈 사람
          * 이번 세팅의 목적은 '''좀더 편한 패키지 관리, 안정된 환경'''을 위해서이다. 그래서 상민이의 물망에 오른 것이 Zentoo Linux와 Debian, FreeBSD 정도 인데, 기본적으로 Linux를 택해서, FreeBSD와 Zentoo Linux와 Debian 비교에서 사용자 층과 편이성면에서 Debian이 더 우수게 느껴져 선택였다.
          * 설치는 한달여 즈음 전에 릴리즈된 woody를 기본으로, 일본의 미러 소스 리스트를 이용해서 네트웍 설치를 였다. Redhat측에서 시작부터 rpm에 대한 체계적 통합적 관리가 되었다면, 현재의 deb 패키지 처럼 완전 네트웍 설치를 할수 있었을텐데 안타까운 점이다.
          * 27일 오후에 suexec rename, cgiwrap설치후 삭제고, suexec 복구자 잘 동작
          * [[HTML( <STRIKE> ZeroPage 좌측 단 카운터의 cgi</STRIKE> )]] : counter.txt의 writing 권한 문제
  • ZeroWikiVsOneWiki . . . . 11 matches
         요 몇달간 한가지 목적(위키를 처음 사용는 분들과 함께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가며 위키 사용에 익숙해지자는 것)을 위해서 제로위키와 원위키를 나눠서 썼는데, 그 결과나 앞으로 이대로 좋은지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그리고 다시 원위키와 제로위키를 합칠지 그대로 둘지도 생각해봅시다.
         제 생각에 결과는 조금 부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우선 원위키에 새로운 페이지가 많이 안 올라오는 데다가, 페이지가 만들어져도 참여를 잘 안 게 된달까... 그래서 일단 본래 목적대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며 익숙해지자는 취지는 이루지 못 한거 같네요. 그래서 다시 제로위키 나만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여기서 갑자기 참여가 많아지리라고는 기대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영동]
         위에 보이는대로 한 가지 목적으로 원위키를 나눴는데, 그 목적을 '''처음'''사용는 분들이 잘 모르고 있지는 않았나? 아니면 많은 다른 사용는 분들도 모르고 있지는 않았나? 나는 '''처음'''쪽인지 '''함께'''는 쪽인지 알지는 못겠지만, 처음에는 생각고 있었으나 언제부터인가 '''목적'''을 잊고 있었다. 항상 들어가는 페이지(주로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만 들어가다보니 생긴 현상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목적'''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목적을 잘 알리고 더 시험해볼 거라면 원위키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야 원위키가 필요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 페이지도 영동이형 말대로 참여가 없다면, 토론이 이루어지기는 힘들겠지만 말이다. -[Leonardong]
         OneWiki 의 목적중, 신입 회원분들이 ZeroWiki를 쓰면서 그간 쌓여 있는 것들을 보면서 짖눌린 느낌을 받지 않을까 해서 였습니다. ZeroWiki는 내부 포멧이나, 내용이나 암묵적으로 무거움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걱정으로 OneWiki를 열고 새 인원들의 원할한 실험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기를 바랬던 것이지요.
         새로운 스터디 그룹들이 많지 않았던 것과 그나마 생겼던 스터디 그룹들의 활동이 저조한것도 원위키위 목적을 이루지 못한 큰 이유중 나인것 같습니다.. --민수
  • celfin . . . . 11 matches
         = Zeropage 01학번 고슴도치 기웅 =
          * 이 름 : 기 웅
          * 취 미 : 컴퓨터 가지고 "놀기" , 축구기, 당구치기
          * 보 물 : 내가 사랑는 여자(누굴까욤??), 퀸 앨범들
          * 우선 현재의 목표는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공부라도 완벽히 마스터는 것
          * 기말 고사 전까지 메신저 프로젝트의 Swing 부분을 열심히 는 것
         == 지금 머냐구염? ==
         == 정말 고 싶은 것은... ==
          * 그리고 컴공과를 지원기 이전에 고 싶었던 핵물리학 공부를 해보고 싶음^^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11 matches
         [SAX] : XML을 읽어가면서 발생는 이벤트에 기반한 파서. 메모리의 사용량이 적다.
         [DOM] : XML 전체를 읽어들여 파싱. 전체 데이터를 파싱 traversal 기 편다.
          * XML은 정말로 굉장히 강력다. 덕분에 톰캣을 위시한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셋업 파일로 XML을 활용기 시작했다. BUT 크리티컬한 부분에 XML을 소통 데이터로 이용게 될 경우 해당 부분이 그 프로그램의 performance critical path 가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 XML은 데이터 표현 방식(data presentation)이기 때문에 문법에 나라도 어긋나거나 코드셋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100% 에러를 내뱉는다. HTML을 다루다가 XML을 공부할 경우 이런 점에 당황스럽기도함. (DB 에서 코드셋 잘못 다루면 삽질는 거랑 비슷함;; -_-)
          * DTD로 검색다 여기로 왔네요ㅋㅋㅋ 예전에 쓰신 것 같아서 지금은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나중에 다른 분들이 이 페이지를 보실 수 있으니 시간을 건너뛰어 댓글 답니다~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로 XML 문서 작성을 위한 규칙을 기술는 형식입니다. valid XML Document의 경우 well-formed XML Document이면서 XML에서 사용되는 원소 이름이 해당 문서에 대한 XML DTD나 XML Schema에 명세된 구조와 합치되어야 한다고 네요. 이 내용에 대한 수업을 들으며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zyint . . . . 11 matches
         MSN : {{{zyint 앳 zyint닷컴}}} >> 앳을 @로 닷컴을 .com으로 공백을 지운후 이메일 주소를 재구성 세요.
          || 뇌() || . || . || ·····|| ||
          || 다빈치코드(일러스트레이티드 버젼;;) || . || ★★★★ || 음.. 다빈치코드는 상권으로 나뉜거랑 이책이랑 두번봤는데... 아무래도 사진을 직접 보면서 읽으니 [[BR]] 이해가 잘갔다-_-(사실 글로만 읽다보면 이해가 전혀 안되는 부분도 있었고;; [[BR]]최후의 만찬 그림을 책을 읽으면서 바로 바로 [[BR]] 보고싶었엇는데 사진이 포함된 이책은 좋았던거 같다.ㅋ [[BR]]음.. 전체적인 줄거리와 책 속에 있는 지식은 나름대로 만족스러웠다. ||
          || LPU4.0 Limited Edition || . || ★★★★·|| 라이브앨범 -ㅅ- with랑 it's goin' down, step up 좋다 +ㅁ+ [[BR]]아무래도 팬클럽회원 전용 앨범이라; 노래 수가 많지 않아 아쉽긴 다.||
          || 우주전쟁 || ★★···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_-;;;;;; 문어들의 공격이 압박이었지만 결말이 너무 허무다. ||
          || 로봇 || ★★★ || 가족끼리 보면 좋을거같다. 뭐 내용이야 뻔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그런지 재밌다.. [[BR]]으흐흐흐.. 로봇이 3D그래픽으로 만들어졌는데 흠 어색한점은 전혀 없었던거 같다.. ||
          || 스텔스 || ★ || 폭탄 터지고 비행기 터지고 -ㄱ- 이런거 좋아는 사람이면 좋아할거같은 영화지만................ 그다지 -ㅅ-[[BR]]내용도 엉성고..........궁금증은.. 무인전투기에 왜 좌석이 있는것일까 -_-...[[BR]]별 반개도 아까운 영화. 시각적인 즐거움뿐, 스토리구성은 0점||
         엠티때 프로젝트 나 할까고 말했지? 음.. 그거 진짜 사람 모을까? 할래? -[조현태]
         태훈아 도메인나 사는데 얼마냐? .com .net - [eternalbleu]
  • 걸스패닉 . . . . 11 matches
          * 프로젝트이름 바꾸자 너무 단순다 좀더 엘레강스~
          * 어이, 회의 한번 해야는거 아냐? --[구자겸]
          * 지금 너무 흐지부지 어정쩡다. 다음주 월요일 정모에 모여서 미래에 대해 진지한 토론자.--[강희경]
          * 일주일만에 완성 가능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 --[구자겸]
          * 이런 말긴 뭐지만, 시일 내에 마치기는 힘들 것 같다. 밀린 숙제도 해야되고...전시회는 포기고 좀 완급조절할까? 이러다가 흐지부지 될까봐 두렵다. --[강희경]
          * 10월 두째주까지 완성기로 자! --[구자겸]
  • 골콘다 . . . . 11 matches
          * 책을 읽으면서 '이게 과연 1920년대의 이야기일까?' 는 질문을 는 소설같은 역사이야기. 특히, 최근 미국의 분식회계 사태를 보며 신문에서 '브루투스, 너마저...' (책에서 똑같은 말을 한다;) 를 이야기는것을 보면. 달라진 점이라면 액수가 커졌다 정도? (책에 나오는 모건 은행의 중개인인 리차드 위트니는 추후 자신의 경제파탄을 무마려고 거의 300만달러에 달는 빚을 진다. 대출을 받기 위해 고객의 유가증권들을 함부로 담보로 맡기는 짓도 서슴없이 했다고 한다. 그게 1920년대란다; 결국은 이중장부와 불투명한 경영, 버드-월가 또는 정계의 연줄을 가진 엘리트들의 특이한 도덕(?)의식의 결과.)
          * 책에서는 20년대 뉴딜 정책 이후 월가의 귀족(?)들을 제어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오고 끝난다. SEC는 월가의 보수(수구란 말이 더. -_-)파들을 누르고 여러가지 견제 제도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지금 2002년. 80년이 지난 뒤 그 SEC 는 회계법인과 유착관계에 있다며 두들겨 맞고 있다;
          *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 어떤 책에서 인용던 구절. '낡은것은 멸여 가는데 새것이 오지 않을때 위기가 닥쳐온다.' 멸해야 할 것이 알아서 멸지 않을때.
  • 기억 . . . . 11 matches
          * 구성 주의 : 인간은 정보를 받아 들일때, 의미를 부여 거나 의미를 찾아서 자신의 지식 구조에 편입시킨다.
          a. 감각 기억 : 인간의 오감으로 유입되는 기억들로, 저장 양은 무제한, 이지만 즉각적으로 처리(1-4이내) 지 않으면 유실되거나, 새로운 정보로 대치 된다.
          다음과 같은 그리을 보고 부저 소리에 따라 기억였다. 결과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치앟는 4,5개는 기억 지만 그외의 것들은 기억지 못였다.
          1. 저장 시간이 짧, 시연(반복)지 않으면 빠르게 붕괴
          * Miller(1956)는 단기 기억 저장 공간을 7+-2 즉, 5~9로 라고 여, 이를 magic number 7이라고 한다. 이 원리는 전화 번호나 우리가 알파벳을 외울때 사용된다.
          * chunking(청킹) 은 자주쓰는 관용어구 같이 유의미 한 단위의 한 묶음을 이야기 며 magic number를 이용해 기억력을 비약적으로 증가 시킨다. tree구조의 책 구성이나, 마인드 맵에서 발견할수 있다.
          a. 기억에 작용는 요인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11 matches
          * 그동안 C언어에만 제한되어있던 사고의 범위를 다른 여러 언어를 접해보면서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그 후에 짰던 ramdomwalk는 알고리즘에 확신이 섰는데도 불구고 다 완성지 못해 아쉬웠다...나중에 꼭 완성해야지.. --[문원명]
          * 공부해보고 싶은 새로운 내용을 배워 기분 좋다. 문제에서 루 풀려서 머리가 너무 잘 돌아간다.ㅎㅎ -[Leonardong]
          * 현재 램덤워크를 해보는중 풀릴듯 한데 이상네 리턴값이 문제인거 같은데 어떠케 잡아야 할지 모르겠군;; 오늘 접한 많은 언어들 식상한표현이겠지만 너무나 좋았다. 씨뿔뿔과는 다른 언어들.. 오늘까지 면서 이번 방학동안에 멀 해야 는지를 깨달았다 마냥 놀아서는 도저히 남을 따라가지 못함을 남을 따라간다기 보다는 더욱 발전해야할 그리고 앞으로 발전 되있을 나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더욱 힘을내자. 지금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자!! -- [변준원]
          * 여러가지 언어를 접고 보니 사고를 넓혀야 겠다는 생각과 언어적 개념이 중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RandomWalk]는 [마방진],[EightQueenProblem]에 이어 다시금 좌절을 안겨 주었다. 다음엔 무엇에 좌절할 것인가.. --황재선[aekae]
          * 어제 깜빡구 안썼는데 8퀸은 정말 힘들었어... 오늘은 화장실가기가 힘들었어... --[곽세환]
          * 넷째날 시작기 몇시간 전에 쓰는 후기 -ㅂ-; 새로운 언어 배운것 정말 재밌었구요^^ OOP에 대해 조금이나마 감이 잡힌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python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scheme 이랑 squeak도 재밌었어요 ^^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노력겠습니당! 아..그리고 랜덤워크 거의 다짠거같은데 뭐가 문제지 ㅠ_ㅠ--[방선희]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11 matches
         여기서는 처음시작할때 1개짜리가 나라도 없으면 파토나버리는 =0=;;
          음.. 아주 훌륭오. 노벨상 감이오. >ㅁ<;; 그런데 버그가 있다오. sort1에서 작동지 않소!! 벽에 부딛힌다오.
          꽤나 강게 부딪히는걸 보니 힘이 좋은 녀석인가보오. 이부분을 시급히 해결해주길 바라오.
          어쨋든 지금까지의 노력과 수고에 경의를 표오.
          추신: 궁금한 점이 있소.muggi함수의 제일 아래 ()는 무엇을 뜻는 것이오? 없어도 실행이 잘 되오.
         난 돼는데 ;; sort1이 sort.wld 이맵 말는거아냐?
          ... 승한이형이 보셨으면 이렇게 말씀셨을꺼닷.. 지긋지긋한년.. 자다가 일어나서 고치다닝; @0@~
          뭐..나도 밤새 놀고있긴 지만 말야..ㅎㅎ (대신 난 낮에 잔다우.. 이놈의 데블스..;;)
          보기 조아져쓰..ㅎㅎ 뭐 보기보다는 돌려보는 쪽을 택니 할말은 없지만..ㅎㅎㅎ
          //추신: 러플이녀석 재귀호출이 이상한 방식으로 이루어 지는것 같다오. C를 써온 사람의 입장에서 볼때 불편다는..
  • 디자인패턴 . . . . 11 matches
         디자인패턴에 대한 설명이라.. 다른 곳에서 이미 체계적인 설명들을 해 놓아서 장황게 설명지 않는다고 한다면, 말 그대로 '패턴'이 된 디자인들의 묶음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패턴이 모든 디자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silver bullet는 아니죠.) 처음 프로그램을 설계를 할때 참조할 수 있는, 어느정도 공식화 된 디자인들을 일컫습니다. 현재 거의 Reference화 된 23개의 패턴이 있고요. 계속 새로운 패턴이 추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디자인패턴을 공부는 이유 ===
         그리고 한편으로는 Refactoring을 위한 방법이 됩니다. Refactoring은 OnceAndOnlyOnce를 추구합니다. 즉, 특정 코드가 중복이 되는 것을 가급적 배제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Refactoring을 위해 DesignPattern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지만, Refactoring 의 궁극적 목표가 DesignPattern 은 아닙니다.
         그리고 디자인패턴이 나의 설계언어가 되지요. '이클래스를 어떻게 연결고 이 부분은 어떻게 구성고...' 를 '~패턴으로 구현고' 라는 한마디로 줄일 수도 있죠. (단, 이정도가 진행되려면 거의 PM쯤이 아닐까 는..)
         DesignPatterns 의 WhatToExpectFromDesignPatterns 를 참조는 것도 좋겠네요.
         HowToStudyDesignPatterns 페이지를 참조세요.
  • 만년달력/강희경,Leonardong . . . . 11 matches
          cout << "연도를 입력세요 : ";
          cout << "월을 입력세요 : ";
          cout << "잘못 입력셨습니다." << endl;
         int deter_date(int year, int month )//요일을 정는 함수(0은 일요일, 6은 토요일)
          지난 달이 며칠인지를 알고 거기에 지난달이 시작는 요일을 알면
          이번달이 무슨 요일에서 시작는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년 2월 같은 경우
          1년 1월이 31일이고 월요일부터 시작므로 (31 + 1) % 7 == 4 로
         네이버에서 만년달력 검색다가 들어오게된 페이지. - [이승한]
  • 문제풀이/1회 . . . . 11 matches
         1. 입력 3가지수를 받아서 if문을 이용여 최대값 최소값을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세요. DeleteMe)스펙이 if문의 언급은 잘못된것 아닌가요?
         2. 1 을 활용여 10개의 입력중에 가장 최대, 최소 값을을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세요.
          ref와 같이 input은 eval 을 받는거니까. 가능게 되는 것. 그래서 이게 가능해집니다. --아무개
          1. 다음과 같은 공백으로 구분되는 임의의 숫자 입력이 주어질때 최대, 최소값을 출력세요.[[BR]](데이터 양은 [Python]과 머신이 처리할수 있는 범위내로 한정)
          이런 경우를 개선기 위해서 map 함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Haskell에서 차용해와 문법에 내장시키고 있는 것이 List Comprehension 이고 차후 [http://www.python.org/peps/pep-0289.html Genrator Expression]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print 와 ,혼용은 그리 추천지 않습니다. print를 여러번 호출는것과 동일한 효과라서, 좋은 컴퓨터에서도 눈에 뜨일만큼 처리 속도가 늦습니다. --NeoCoin
  • 방울뱀스터디 . . . . 11 matches
         참여고자 는 사람은 참가자에 자신의 이름을 추가해 주세요.
         저도 고 싶은데 언제부터 는 거죠? [조재화]
          당연지요... ;) --재동
         지금까지 해왔던 기존의 다른 스터디와는 좀 다르게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가르치는 것''에 대여 여러가지 고민도 해보고 조언도 얻고 해서...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재동
         처음엔 힘들지도 모르지만 고 나면 쉽게 배우는 것보다 100배 더 뿌듯할 것입니다. --재동
         형 계획에서.. 팀프로젝트같은거.. 저 제외고 진행시는게... 전 그냥 꼽사리 수업생으로 큭..
         아 그리고 3번참여는거에 열심히 할께요 --준환
          21일에 우선 만나고 그때 이야기 자꾸나... --재동
  • 상협/모순 . . . . 11 matches
          * 인생은 탐구면서 살아 가는게 아니라 살아 가면서 탐구는 것이다.
          * 나는 이말에 대해서 이 소설을 읽기 전까지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는게 없었는데.. 소설을 읽고 나서는 이말에 대해서 느껴지는게 많아 졌다. 인생을.. 미리 짜여진 계획대로.. 마음대로.. 된다고 한다면 행복할까? 자기가 고 싶은것은 다 할수 있고, 못는게 없다면?? 과연 행복할까~?? 어떠한 불행도 없는 행복을 행복이라고 할수 있을까? 는 생각을 해본다. 인생이 그렇게 만만지는 않을거 같고, 그렇게 만만게 사는게 좋을거 같지는 않다. 나의 인생도 내 계획대로 된것도 아닌고.. 지금 생각면 그게 더 재밌는 삶을 살 수 있게 만든건 아닌지 는 생각이 든다.
          * 이책을 읽으면서 행복과 불행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진정한 행복은 불행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는거 같다. 불행이 없는 삶은 행복또한 없는 삶이다. 행복이라는 것도 어떠한 기준이 필요할텐데 그 기준으로서 불행이 적합기 때문이다. 모......순..... 그렇다면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 있기에 어떤 창도 막을 수 있는 방패도 존재 한다고 말할 수 있는 건가?..어떤 창도 막을 수 있다는 말에서 어떠한 창이라는 말이 어떠한 방패도 뚫을 수 있을 만한 창이라는 가정이 숨어 있다. 즉 어떠한 창도 막을 수있다는 말은 필연적으로 어떤한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라는 존재의 기반 위에서 존재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말의 성립 여부를 떠나서 그 말의 존재라는 기반위에서 생각면 두 말은 서로의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세상사의 모든 관계가 그런건 아닐까?..
  • 새싹교실/2011/Pixar/실습 . . . . 11 matches
          * 막힐때 참고세요~ 코드가 이해될 때까지 읽어보고 이해했다고 생각면 창을 끄고 스스로 짜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 [김수경]
         == 각 자리 수 더기 ==
         == 원리합계 구기 ==
          1. 정수 나를 입력받아서 짝수인지 홀수인지 판별.
          1. 2단을 출력는 프로그램
          1. 정수 나를 입력받아서 그 단을 출력는 프로그램
          1. 2단부터 9단까지 출력는 프로그램
          1. 2단부터 9단까지 가로로 출력는 프로그램
         == 노이탑 ==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11 matches
          * 3+5=8E+0 를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라. 단, %d,%e를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 선생님: 윤종 ==
          * 강사부터가 지각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일 없도록 겠습니다.
         이제 지각 안겠습니다~ㅠㅠ
         집중력을 가지고 열심히 참여겠습니다!!!
          * 2회차에선 조금더 나아갔다는 기분이 듭니다. 지만 아쉬운 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 아무래도 시간이 목요일 아침이다 보니까 지각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3+5=8E+0 를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라. 단, %d,%e,를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 위키는 아직 익숙지 않아서 못 쓰는 게 당연한 일... 쓰다보면 다들 익숙해질거야 ㅋㅋㅋ 그나저나 벌써 2회차라니 빠른데!! - [김수경]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 . . . 11 matches
         이번 시간에 이건 꼭 해야 돼! (이거 궁서체다 강사 진지다)
         3. 학생들 직접 코딩 해서 결과 확인
         4. 모르는 API 문법 직접 찾아보게 기 http://winapi.co.kr -> 관련 2 코딩 Q&A
         강사는 프린트해서 학생들에게 복사 + 붙여넣기 지 못게해주세요!
          //이소라 체력 , 내 체력 정기.
         ※ 강사는 손으로 적게 면서 가르치는게 좋겠죠? 이 부분은 무엇입니다.
         3.1 윤년 판단기 http://koistudy.net/?mid=prob_page&NO=152 난이도
         3.2 세 정수 정렬기 http://koistudy.net/?mid=prob_page&NO=111 난이도 최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11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다른 브라우저 (Chrome,FireFox, Opera)로 위키에 들어오면 편집기 쉬워요.
          * Can't Save가 떴을 땐 당황지 말고, 작성한 내용을 클립보드에 보존한 뒤(Ctrl+C) 새로고침을 한 뒤 붙여넣고 저장할 것.
         오늘은 switch에 대한 자세한 복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switch 를 if랑 else if 를 사용여 바꿔보았습니다.
         그후 배열에 대한 간단한 개념을 배우면서 continue를 어떻게 써야 는지 배웠습니다.
         여기서 오늘 switch 와 if 랑 else if 를 이용여 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는 사실에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switch문을 복습였다
         쉅시간에 실습할 때랑 느낌은 비슷다. 이제 쫌 척척 쓰는것 같아서 좋지만 여러모로 헷갈린다. 걍 써야할지 ''쓰고 써야할지 등등..
         깨달은점은 저의 기프 학습량이 부족함을 절실게 느꼈어요 ㅠㅠ
  • 서지혜/2011 . . . . 11 matches
          * 스터디가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공부를 안게 됩니다.
          * 자꾸만 지각 결석을 게됩니다
          * 나와 같은 생각을 는 사람들을 만났고, 이미 생각했던 사람들을 만났고,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전파겠습니다. see also [PNA2011]
          * 심신이 지쳐있었는데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활동을 니 개운?! 충전이 되었어요!
          * 열정은 남아있는 열정으로 충전할 수 있다 -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다에서
          * 집에 오는길에 창준 선배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안언어 축제에서 만난걸 기억시네요 //_//
          * 다음주가 중간고사랩니다.. ..
          * IT SHOW에 IT는 없었다. (자칭)IT강국에 IT가 없는 속빈 강정임을 증명는 건가?
          * 해야할 것을 적은건 많은데 고 싶은 것을 적은게 없네.. 사는게 왜 재미없나 했더니 TODO List만 잔뜩 써진 루라 재미가 없었나보다..
  • 수/구구단출력 . . . . 11 matches
         숫자를 입력 받아 그 숫자에 해당는 구구단을 출력
          printf("원시는 구구단 숫자를 눌러주세요.^^\n");
          printf ("숫자를 입력세요 :");
          printf("숫자입력시오\n");
         변수명은 가능면 a,b 나 i,j 같이 이름만 보고 무슨 의미인지 알기 힘들게 짓기 보다는 조금 더 길어지더라도 이름만 보고 이게 무슨 역할을 는 변수명이구나 고 알수 있게 짓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다. 주석이 필요 없을 정도로 변수명 함수명만 보고 이게 무슨 일을 는 변수, 함수 이다라고 알수 있게 면 더 더욱 좋다. - [상협]
          상협이형의 말을 정리자면 함수나 변수명을 잘 지으라는거지 그 변수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함수가 어떤 기능을 는지 잘 나타내라는거야. 음가(beveragePrice)처럼ㅋ-[강희경]
  • 숫자를한글로바꾸기/김태훈zyint . . . . 11 matches
         오랜만에 는거라 -_-;;
         C++로 해볼라고 했으나; 너무많은 에러로 좌절고 걍 씨로 했다..
         글구 num2str 요함수.. 걍 수민이한것처럼 배열로 면 되는데; 괜히 switch로 했다 ㅠㅠ 엉엉
         void inputdata(char *getdata); // 5자리이 숫자를 문자로 getdata에 배열로 입력받기
         // 5자리이 숫자를 문자로 getdata에 배열로 입력받기
          // 현재 자리가 0이면 말지 않는다.
          //첫자리 일은 말지 않는다.
          스위치문 압박이얌..;;ㅁ;; 이게 모햐~~>ㅃ<;;; ㅎㅎ 그거 빼고는 다 이쁘넹!~헤...ㅎ 그런데 말야.^^ 수민이꺼나 네꺼 0넣으면 답이 안나오쟈넝..;;ㅁ;; 0이 불쌍해..ㅠ.ㅜ ㅎㅎㅎ 그거빼고는 다 잘해떵..ㅎㅎ 나도 쓰잘때기없는 그 클래스 뺄껄.ㅎ 괜히 넣었어..편게 짤려다가 더 복잡해 보이는걸~ㅎ ㅎㅎㅎ 그럼 좋은루~~>ㅁ<;; - 현태
          글게말이다 ㅠㅠ 내가 왜 저리 해두었는지 나두 쫌 뻘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배열로 저리 해두면 됐는데.. 음 글고보니 영만 땡 치면 아무것도 안나오겠구나 ㅠㅠ
          나두 언넝 클래스 배워서 소스 좀 깔쌈게 짜고 싶은데 아직 안배워서 ㅠㅠ - zyint
  • 알고리즘8주숙제 . . . . 11 matches
         Optimal Binary Tree는 Dynamic Programming 기법으로 풀리는 유명한 문제입니다. 그누스 형님 방법에 의면 O(n<sup>2</sup>)으로 풀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보다 점근적으로 더 빠른 휴리스틱 버전을 작성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이 input 이 들어온다고 가정합시다. 여기서 맨 앞 나의 정수는 노드의 수를 나타냅니다. 그 밑으로 노드에 대한 정보가 입력됩니다. 노드의 처음은 key 값이고, 그 다음 값은 확률(확률은 1이상의 정수로 임의로 입력) 입니다. 나의 노드를 검색했을때 실패는 경우는 없다고 가정합시다. 최적의 평균탐색시간을 가지는 이진탐색트리를 구현고 다음을 출력시오.
         Inorder 순회를 통해 각 키값을 모두 출력고, 또한 각 키값의 탐색시간의 합계를 출력시오.
         !! 주의 : 최적을 구는 것이 아니고, 빠른 시간안에 최적에 가까운 값을 구는 것이 목적임.
         샘플 Output 에서는 beta를 root 값으로 본 것임. 여러 풀이가 나올 수 있음. 이 페이지의 위 페이지에 코드와 설명을 올려주세요.
  • 윤성만 . . . . 11 matches
         ''음 드디어 윤성만이라는 이름의 페이지가 탄생했습니다.(2005년 1월 3일 월요일 23시 38분)
         정말 공부 잘고 싶습니다~!!''
          자바공부
          VC++공부
         == 고싶은 것 ==
          페이지 꾸미기는 HomepageTemplate 을 참조면 되겠지~ --[Leonardong]
          공백을 어떻게 만들어야 나요? - [윤성만]
  • 이승한/질문 . . . . 11 matches
         strlen 처럼 int 형 배열의 길이를 구는 함수를 짜던중 이해 안되는 부분.
         메인에서 들어간 sizeof(scores)는 배열 전체 크기를 리턴는 반면에 함수에 들어간 sizeof(scores)는 int* 형의 크기를 리턴한다.
         vs에서 타이핑는 방식이외에 자동으로 함수를 생성해주는 바법사를 이용해 firend 함수를 생성할수는 없나요??
         아마 승한이가 원는 답은 아니겠지만 한번 적어본다. 지금 함수에 전달는 것은 인트형의 포인터이기 때문에 함수는 지금 받은 것이 숫자인지 배열인지 알 수 가 없지. 게다가 주소를 참조게 되서 함수 안에서 그 값을 변경해주면 원본 값도 변게 되고. 그래서 나는 함수 안에 멤버 변수를 만들어서 전달 값을 복사해서 쓰거든. 보통 전달인수를 받을 때 컴파일러에서 그 원본 값을 쓰지 않고 복사값을 사용는 건 알지? 그 작업을 프로그래머가 해주는 것이지. 밑은 여태 말한대로 구현고 간단게 테스트한 소스야.
          cout << "\n함수에 전달된 값이 변해도 scores의 값은 변지 않는다.\nscores: ";
  • 이연주/공부방 . . . . 11 matches
          2 ∼ 9 까지의 구구단을 한 화면에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결과가 제가 원는 결과가 안나옵니다.
          -뭔가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지만;; %d는 그냥 변수에 저장되 있는 숫자의 자릿수를 그대로 받아서 출력지만 %숫자d 같은경우는 안의 숫자만큼의 공간을 우선확보고 변수안의 수를 읽어드리기 때문으로 알고있심 =0=;; 변수의 자리수가 안의 숫자를 오버해 버릴때의 문제는 나도 모르지만;; %.2f 같은경우는 소수점을 2자리까지만 표시를 는게지 -_-!!! -[정수민]
          포인터로 배열들의 요소를 지적고 배열간의 자료교환을 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변수형과 포인터와의 관계, 포인터가 가리키는 대상의 크기 등을 보여주는 기능을 첨가여 작성시오.
  • 이차함수그리기/조현태 . . . . 11 matches
         코딩을 못겠다는..
         잠온다.. 졸고 한줄작성고,, 뭐작성했는지 까먹고.. 위에보고..다시한줄 작성고..
         그런데 모니터가 이상한지 앞이 안보여서 어떻게 못겠다는..
         그런데 어제 루 그냥잤다공.. 왜 문제 답이 안올라 오는겨?ㅎ
         일단 그래프가 너무 길어서(y값이 25나 나오오. 세로 25면 일반 콘솔창을 넘어버리는.. 앞으로 조그맣게 자궁..ㅎㅎ)tab을 넣어 줄이기로함.
         tab값을 1이외의 값으로 할때, 일단 반올림을 게 해두었으나, 원래 축소 연산을 할때는 일부 값을 손실시켜야 는데, 귀찮아서 놔두었더니 1이로 내려갈때는 그래프에 점이 중복되는 현상이 생긴다는..
         근데 그래프 그리는거 파이썬으로 면 금방 되자너.;
          //반올림는 함수
  • 정모/2002.5.2 . . . . 11 matches
          * 01 : 강인수, 남상협, 이창섭, 기웅, 이현철, 김철민, 이상규, 이영서
          * 신재동 : 과외는 얘가 낼 당장 시험이라 봐 달라는데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담에 신입생 모집은 필히 가겠습니당
          * 이선호 : 죄송해요 정말 눈물나게 급한 숙제가 있어서 (지금도 는중..) 죄송합니다 ㅠ.ㅠ
         처음에 컬럼 게시판을 개설한 목적은, 여러 사람들이 다시 볼 수 있었으면 는 글이
         지만 새로 사용게된 위키가 기존의 컬럼 게시판이 던 일을 더 멋지게 해내고 있습니다.
         저도 찬성합니다. 단, 분류를 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현재 위키 내의 다른 글과 연관성이 있는 글이라면 그 글과 같이 분류를 되,
         특별히 어느쪽에도 속지 않은 글에 대해서는 컬럼 분류 (근데, 'Column' 과 'Article' 의 차이점은 뭐죠?)
          * 학기중 모드로 바꾼다. 이는 ZP 회원이면 누구든지 편리한대로 수정도록 한다.
  • 정모/2013.9.11 . . . . 11 matches
          * [최다인] 학우 "귀엽고~ 깜찍게~ 써리원! (베스킨라빈스)"
          * 다양한 주제로 진행했던 OMS를 이제 학술적인 내용으로 진행려고 합니다.
          * 학술 행사 지원금을 받는 회원은, 학술 행사에 참여여 배운 점이나 느낀 점을 정기모임 때 공유해야 합니다. (ppt 발표라든지, 미니 세미나 형식으로)
          * 기존 정모 때 공유는 방식이, 내용면에서 조금 부족다고 판단됩니다.
          * 스터디 팀끼리 돌아가면서 시간을 잡아 발표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 오픈 캠프 형식으로 스터디 결과를 보고는 방법은 좋지 않을까? - 안혁준 학우
          * "제로페이지 회원이 좀 더 GDG에 행사에 참여는 모습을 봐서 GDG 개설을 고려겠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고한종], [조영준], [장혁재], [김민재] 학우가 이번 9월 14일에 진행는 Google 해커톤에 참여할 예정.
          * 아두이노 : 아두이노 관련 서적도 보유중입니다. 아두이노를 이용한 스터디를 계획고 있다.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11 matches
          * 발로 루만에 만든터라 용량 및 속도가 느리다.
          * 선택 불가 목록을 넣어서 실수를 방지고 알아보기 좋게 였다.
          * 선택 불가 리스트도 더블클릭면 선택이 된다 ;;ㅁ;;. 대신 선택된 항목중에서 겹치는 항목이 아래로 내려온다. (대단지 않은가 ㅡㅡV)
          * 몇몇 노가다가 눈에 띄지만.. 이게 다 위버전에서 상위버전의 세이브 파일을 읽을 수 있게 도록 기 위해서다!! (감동적이지 않은가!!ㅠ.ㅜ)
          * 커플을 위한 최고 싱크로율 시간표 생성기능... (대신 양쪽의 모든 경우를 탐색해야니 무지 느릴꺼라는.. 사랑은 인내인 것이다 ㅡㅡV)
          * 시간이 없어서 많은 업데이트를 지 못는 점이 아쉽다. (더불어 귀차니즘에 의해서도..)
  • 좋은위키페이지 . . . . 11 matches
          ["데기"]는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곱기까지 면 더 좋고...) 페이지가 좋다. ["Python"] 페이지에서 파이썬 학습을 위한 로드맵만을 만나는 것보다 "내가 어제 말로만 듣던 파이썬을 써서 구구단을 짰는데 너무 쉽고 재밌어서 감동이더라."와 같은 경험을 나누는게 더 반가울것 같다. --["데기"]
          ["상민"] 이도 ["데기"] 가 말는 부분들이 아쉽다. 그러한 느낌을 기록고, 그것을 공유는 것이 위키의 순기능중 나라고 생각한다. 지만, 그런 모습이 ZeroWiki에 부족한 이유가 느낌을 기록기 위해 글을 쓰는 '''용기'''가 부족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ZeroWiki에서는 경험과 느낌이 표현되는 곳은 프로젝트 페이지의 '''여정'''이나 '''느낌''' 기록는 부분이나 이벤트의 '''후기''' 같은 부분이 주가 되고 있다. --["상민"]
         '더 좋은' 것을 지향되, 사람들이 자신의 수준에서 한발자국 더 내딛은 것에 대해서 서로 격려해줄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후배들이 '용기'를 낼 수 있어야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용기'를 전해줄 수도 있어야 할 것이다. --칭찬에 인색한 못된선배 ["1002"]
  • 중위수구하기/조현태 . . . . 11 matches
         뭔소린지 몰라서 아영이 소스를 보니 그냥 단순히 가운데 숫자를 의미는것 같아서, 그걸로 의미를 정고 작성였다.
         -999를 넣으면 바로 종료되라는 말이 없었기에 그냥 세번 물어보고 끝내려다, 왠지 이상해서 바꾸려고 다보니 input을 밖으로 꺼내버렸..
         아영이꺼와는 다르게 중간에 for문이 있기에 break를 면 그냥 밑으로 내려간다는.. 그렇다고 if문을 두개 쓰려니 메모리 낭비..
         while (input(input_number)) 요거 이해는데 버벅거렸다; 입력값을 -999를 입력받을때까지 계속 입력받는걸로 했구낭ㅇㅅㅇ
         요렇게 는게 보기 편지 않을까나;;; -태훈[zyint]
          └ㅎㅎㅎ 어짜피 컴파일고나면 똑같게 되니까 나아보이기는 한데..^^
          └아..변수테이블.. 만들어야 는군..ㅎㅎ 못봤으..ㅎㅎ 내일 만들어 놓을께.^^ - [조현태]
         [LittleAOI] [중위수구기]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11 matches
         콜 바이 벨류라도 뭐 편한대로 다보니..;;ㅁ;;
          사용려다 왠지 함수를 잘못 나눈듯한 느낌에 뒤늦게 수정..;;
          cout << "첫번째 숫자를 입력세요:";
          cout << "두번째 숫자를 입력세요:";
          cout << "첫번째 숫자를 입력세요:";
          cout << "두번째 숫자를 입력세요:";
          cout << "첫번째 숫자를 입력세요:";
          cout << "두번째 숫자를 입력세요:";
         small_number=temp; 를 볼 때 , 보나마나 temp 값이 출력될 듯. 는데.
          테스트 해봤는데, big_number면 나누기 전의 값이 그대로 나와버리니.. 6과 9를 넣으면 6이 나오던가??ㅎㅎ
          이 부분이 했갈리는듯 한데..ㅎㅎ음.. 문제네.^^ 남이 봐서 어렵게 작성다닛..
  • 최소정수의합 . . . . 11 matches
         문제 : 1 + 2 + 3 + ..... + n >= 3000 을 만족는 최소 n과 그것의 합을 구는 프로그램을 작성.
          - 이거.. 꼭 이 조건을 만족해야만 는건지.. 루프를 사용면 꼭 while 이나 do .. while 을..? for 는 안되고요..? 그럼 for loop 가 없는 언어로는.. 못푸는건가.. -_-. 글고 루프를 쓰지 않으면 안되는건가요..? ^^; - [아무개]
          - 문제가 그렇습니다. 처리조건은 HINT라기 보다는 그 말 대로, 처리기 위한 조건이라서 문제의 위 조건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 loop를 쓰는 방법 말고 부등식을 사용는게 젤 간단할것 같아서 그렇게 했는데, 문제에서 제시된 조건을 반드시 만족해야 는가 해서요 ㅠㅠ - 임인택
          - 괜찮습니다. 사용는 언어에서 만족될 함수 등등..을 써서 알아서 프로그래밍 시면 됩니다. 지만 처리조건을 만족할 수 있는 언어는 그렇게 프로그래밍 해주시길 바랍니다.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11 matches
          * 발표준비는 친구들이 알아들어 먹을수 있을 정도로 잘해오세요^^ 다른 사람들도 발표 안맡았다고 띵까띵까 놀지 마시고.. 예습해오세요. 제가 부족한 부분에 한해서 보충 설명을 겠습니다. --[인수]
          * 또한 공부다가 모르는 거 있음 질문 다 받아 드립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몰라도 찾아서 답해드리겠습니다. --[인수]
          * 열심히 자! --[인수]
          * 인수형~ 숙제를 는데.. 제껀 왜 1학년때 숙제같은지..─_─; 클래스를 넘 안썼나봐요... 으앙~ 구제해주세요~ -- 대근([CherryBoy])
          * 브레이크 포인트 잡아서 는 디버그 말는건가요??? - [CherryBoy]
          * 제가 깜빡고 이말을 미리 못 드렸네요-_-; 제가 담주 28~31 8월4일~9일..알바 풀타임을 기 때문에; 도저히 빠질수가 없는 관계로 스터디로 총 4번을 빠질듯 해요ㅠ.ㅠ 2주동안 컴터 거의 킬 시간도 없을 듯 해요;;아 진작 말을 못드린점 죄송구요...알바 끝나면 더 열심히 겠어요...;그리고 오늘 부터는 가족끼리 여행가기 때문에...에혀;;뭐 숙제할 시간도 없겠다ㅠ.ㅠ 그동안 잘 지내세요...그럼 이만; 인수형! 제 맘 아시죠?;;위부는 말 했고...방이랑 옹은 기쁜 소식을 접해서 좋겠군-_-;대근이형 나중에 뵈요ㅠ.ㅠ스타 담에 꼭구요;
  • 파스칼삼각형/김준석 . . . . 11 matches
         에.. 우선 무식게 배열을 선언고 했네..
         원는 행,열에 따라 파스칼의 삼각형 크기를 조절해서
         전체출력 려고 할려고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아영이 누나 소스를 보았다. 아.. 재귀함수 + 키스틱 공식으로 짤수있는거구나.. Ver 1, Ver 2, Ver 3의 변천사..
          printf("몇행 몇열을 원십니까?(행,열)(주의: 열=<행) : ");
          int pas[50][50] ={0,}; //우선 무식게 배열을 선언는 방식으로..
          if(h<y) printf("다시세요 ㄱ-");
          == 저에게 고 싶은 말 ==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11 matches
         헉 !! 행, 열에 해당는 숫자만 출력는 것이었다.
         짜봤다. 메모리 낭비없이 깔끔긴 한데, 제대로 짠건지 모르겠다. 재귀함수는 어쩔 땐 헷갈린다.
         ==== ver.2 행,열에 해당는 숫자 ====
          printf("찾고자 는 열, 행을 차례로 입력 :");
          printf("찾고자 는 열, 행을 차례로 입력 :");
         입력받아서 동적할당을 해보는게 어때..^^ 저렇게 면 메모리 낭비 또는 초과가 생길듯..^^
         그리고 문제가 '파스칼 삼각형을 출력시오.' 가 아니었던거 같은데?? 다시 보는게..
         ㅎㅎ 난 잠시 겜방에 온거니 다시 일러 가야 되서 말야..^^ 자세히는 못보겠어.^^
          고생했겠네..^^ 포인터..ㅎㅎㅎ 그래도 즐거운 루. 즐거운 코딩 되라구.. 진짜 일러 가야겠다 뱌뱌~~ - [조현태]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11 matches
         (어떤 사람은 왕이었다고도 던데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고)그의 이름이 피그말리온이었어요.
         그래서 그는 자신이 사랑할 수 있을 만한 아름답고 사랑스런 여인을 조각기 시작했지요.
         루종일 그 조각만을 바라보면서 루를 보냈다고합니다.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안타까워며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항상 차디차기만 했던 조각이 오늘따라 왠지 따뜻게 느껴졌습니다.
         피그말리온은 조각이었던 그 여인과 결혼해서 행복게 잘 살았다고 더군요.
         방황고 있는 시간에 전 가끔 이 그림과 일화를 보곤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가다듬죠.
         혹시 방황시는 분들은 도움이 되시길... - eternalbleu ''
  • 황재선 . . . . 11 matches
          * [PPProject] : 생각는 프로그래밍
          * 숙제의 압박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진행고 싶구나.
         == 고 싶은 말 ==
          * 개인위키에 기록다보니 여기는 가끔 수정게 되네요^^;
          * 선배~ 안녕세요 05학번 허아영 입니다. 오늘 잘 배웠어요.
          *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 ^^ 위키 재밌으니 자주 업데이트고 놀자~~ -- [황재선]
          * 선배~ 한글파일 jpg 뜨게 려면 어떻게 한뎃죠? 가르쳐 주세요! - [허아영]
         JTable에서 Column width 변경려면 아래와 같이~ :)
          특정 column 길이가 짧아서 고민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링크를 보고 힌트를 얻어 table 전체 사이즈를 변경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문제 해결해서 기쁘네요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 . 10 matches
         => 숙제 페이지는 프로젝트 페이지의 위 페이지에 만드시기 바랍니다. 여러 프로젝트가 존재고 그것을 기록, 보존, 관리 차원에서 05학번만의C++Study/숙제1/허아영 와 같은 식으로 프로젝트의 위 페이지로 만들기 바랍니다. -- 재선
         섭씨 온도를 전달인자로 전달받아 화씨 온도로 환산여 리턴는 사용자 정의 함수를 main() 함수가 호출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프로그램은 섭씨 온도로 입력할 것을 요구해야 고, 다음과 같은 실행 결과를 출력해야 한다. 참고로, 섭씨 온도를 화씨 온도로 변환는 공식은 Fahrenheit = 1.8 X Celsius + 32.0 이다.
          섭씨 온도를 입력고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 20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10 matches
          * ["컴공과프로그래밍경진대회"](1회 대회)에서 {{{~cpp Extreme Pair}}} 팀의 전략을 공유는 페이지 입니다.
          * 문제당 따로 알고리즘을 생각여 먼저 생각난 것이나 둘 중에 좋은 알고리즘을 선택했습니다.
          * 이때 여러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게(예: 2명이서 2개의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것) 아니라 한 문제에 대해서만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예를 들어 문제 1번을 생각는 데 A가 12분 B가 8분이 걸리고 문제 2번을 생각는데 A가 10분 B가 15분이 걸렸다고 면 한문제를 둘이 동시에 풀면 8 + 10... 총 18분이 걸렸을 것을 문제를 각각 나누어 풀면 최악의 경우 A가 1번 B가 2번으로 나누어 풀면 12 + 15... 총 27분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대회 규칙상 컴퓨터는 각 팀당 무조건 1대입니다)
          * ["TestDrivenDevelopment"]를 사용했다고 말기는 그렇지만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으로 넣어놓고 프로그래밍 중간 중간에 제대로 돌아가는 지를 확인기 위해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을 출력했습니다.
          * 문제 제출 후 틀렸을 때 심사단 컴퓨터의 틀린 케이스를 대충 외워와서 문제점을 빨리 찾아 해결였습니다.
          * 상규와 대회전 연습을 통해 코딩 스타일과 규칙을 미리 정했었던 게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랬으면 알고리즘 이외의 것도 생각해서 속도가 느려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리 호흡을 맞춰봤으므로 면서 딱딱 맞았습니다.
  • 1thPCinCAUCSE/ProblemA . . . . 10 matches
         아날로그 시계는 12시간 단위로 동작며 시침과 분침이 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이 몇 번 겹치는가를 알고 싶다. 예를 들어, 시작 시각이 11시 1분이고 끝 시각이 3시 20분이면, 이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은 4번 정확게 일치한다. 각자 자기 시계로 확인 해 보세요. 시작 시각이나 끝 시각에 시침과 분침이 일치더라도 회수에 포함한다.
         이렇게 시작 시각과 끝 시각이 주어질 때, 그 시간 구간 동안 시침과 분침이 몇 번 일치는가를 계산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시간 구간은 12 시간 미만이라 가정한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 네개로 이뤄진다. 이들 정수 사이에는 빈칸이 있다. 앞 두개의 정수는 시작 시각의 시와 분을 나타내고 뒤 두 개의 정수는 끝 시각의 시와 분을 나타낸다. 시는 1 이상 12 이의 정수이고, 분은 0 이상 59 이의 정수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자기가 계산한 회수를 한 줄에 나씩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춰야 이 문제를 맞춘 것이다.
  • 2010JavaScript . . . . 10 matches
          * 추궁
          * 아무대서나 저장 가능 도록
          * 배경,추궁기,증거물,대사
          * 대사 띄우기, 증거물 제시, 추궁기 ,
          * 김수경 : 추궁기,대사
          * JS event 및 본인이 선택한 세 가지 공부
          -[박정근] : Events, For in, object쪽을 공부했습니다ㅎ 계속 이런식으로 스터디면 자바스크립트 금방 끝낼거같은데여ㅋㅋㅋ
          - 이번에도 실전적으로 무언가 해보지는 못고 공부만 해댔습니다ㅠ.ㅜ 좀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다른애들 따라가려면;;; - [박정근]
          -[박정근] : 역전재판의 대사를 바꾸는것에 대해서 공부엿습니다 js파일에다가 대사 내용을 저장해 두고 나씩 띄우면 될 것 같습니다.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10 matches
          * 다이얼로그박스에 있는 컨트롤(버튼, 라디오버튼, 체크박스, 리스트박스 등...)은 어떻게 사용나?
         흔히 보는 윈도우의 창들중 나로서,
         대화상자(DialogBox)는 최상위 윈도우(top-level window)의 자식 윈도우로서 일반적으로 사용자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 사용된다. Dialog는 사용자들이 파일을 선택여 열기 등의 작업을 쉽게 도록 합니다. 파일 작업을 쉽게기 위해 제공는 컴포넌트가 FileDialog클래스이다. Dialog는 Frame윈도우와 비슷한데 그 차이점을 살펴보면, 대화상자는 윈도우에 종속적이기 때문에 그 윈도우가 닫히면 대화상자도 따라서 같이 닫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윈도우를 최소화시켜도 대화상자는 사라지게 된다.
          1-2 메뉴에 있는 File 에서 New를 선택을 면 대화상자가 나온다.
          1-3 대화상자에서 MFC AppWizard[exe]를 선택을 고, Location: 에 사용자가 생성시키고 싶은
          곳에 경로를 선택고, Project name: 에 프로젝트명을 적고 OK버튼을 누른다.
          이 부분에서 사용자가 선택고 싶은 것을 선택을 한다. 이 Test프로그램은 Dialog based를
  • AcceptanceTest . . . . 10 matches
         AcceptanceTest는 UserStory들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Iteration 동안 IterationPlanning 회의때 선택되어진 UserStory들은 AcceptanceTest들로 전환되어진다. Customer는 해당 UserStory가 정확히 구현되었을때에 대한 시나리오를 구체화시킨다. 나의 시나리오는 나나 그 이상의 AcceptanceTest들을 가진다. 이 AcceptanceTest들은 해당 기능이 제대로 작동함을 보장한다.
         UserStory는 해당 UserStory의 AcceptanceTest를 Pass 기 전까지는 수행되었다고 생각할 수 없다. 이는 새로운 AcceptanceTest들은 각 Iteration 때 만들어져야 함을 뜻한다.
         AcceptanceTest는 자동으로 수행되어져야 며, 또한 그렇기 때문에 자주 실행될 수 있다. AcceptanceTest score는 개발팀에 의해 점수가 매겨진다. 매 Iteration에 대해 실패한 AcceptanceTest를 수정기 위한 시간분배 스케줄에 대해서 또한 개발팀의 책임이다.
         요새는 CustomerTest 라고 표현기도 한다. (UnitTest 를 ProgrammerTest 라고 부른다고 할때 상대적인 개념일듯).
         ["ProjectPrometheus"] 진행중에 ["1002"] 와 ["상민"]은 AcceptanceTest 를 작성며 진행였다. 주로 Python 을 이용여 간단한 web bot 를 작성, 시스템이 잘 작동는지에 대해 자동테스트를 구현했다.
  • ActiveXDataObjects . . . . 10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ADO(ActiveX Data Objects)는 데이터 소스에 접근려고 고안된 COM객체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 베이스 사이의 층을 만들어준다. 이 층은 개발자들이 DB의 구현부에 신경쓰지 않고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작성도록 해준다. ADO 를 이용할 경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기 위해서 SQL 을 알 필요는 없다. 물론, SQL 커맨드를 수행기 위해 ADO 를 이용할 수 있다. 지만, SQL 커맨드를 직접 이용는 방법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의존성을 가져온다는 단점이 있다.
         새로운 프로그래밍 프레임웍인 .NET에서 MS는 ADO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ADO.NET을 만들었다. ADO.NET의 객체 구조는 기존의 ADO와는 꽤 다르다. 지만 ADO.NET은 아직까지는 대중화되거나 성숙화되지 못했다.
         ADO 는 ActiveX 이므로 C++ 이건 VB 이건 Python 이건 어디서든지 이용가능. 지만, 역시나 VB 나 Python 등에서 쓰는게 편리. 개인적으로는 ODBC 연동을 안고 바로 ADO 로 C++ Database Programming 을 했었는데, 큰 문제는 없었던 기억. (긴, C++ 로 DB Programming 할 일 자체가 거의 안생겨서..) --[1002]
  • Apache . . . . 10 matches
         나의 서버에 여러개의 호스트가 접속는 버추얼 호스팅 서비스가 가능.
         빠른 서비스가 가능다.
         어떤 OS에서도 운용가능다.
         리눅스와 아파치를 이용면 486컴퓨터도 멋진 서버가 될 수 있다고 한다.
         [ZeropageServer]도 [Linux]와 [Apache]를 이용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JSP를 돌리기위해서 mod_jk로 jsp 를 tomcat 에 넘겨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음. tomcat webserver로 접속려면, [http://zeropage.org:8080]으로 접속면 됨.
         설치기 너무 힘들다;; 바이너리나 rpm버전은 구할수가 없고...-_-ㅋ;; 죄다 소스 컴파일 버전이니... 압박;;
          - 레드햇계열은 yum 으로, 데비안 계열은 apt로 설치가능다는걸 말해주는걸 까먹었다..-_- - 임인택
  • AutomatedJudgeScript . . . . 10 matches
         대부분의 경시 대회 심사위원들은 상당히 까다롭다. 심사위원 없이 심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출된 풀이를 심사는 자동화된 심사 스크립트를 작성라.
         이 프로그램에서는 정답과 제출된 프로그램에서 만들어낸 출력 결과가 들어있는 파일을 받아서 아래에 정의된 방법에 따라 Accepted, Presentation Error, Wrong Answer 가운데 나로 답해야 한다.
         Accepted : 제출된 프로그램에 의한 출력 결과가 정답과 완벽게 일치는 경우에 'Accepted'라고 답한다. 모든 문자가 똑같은 순서대로 매치되어야만 한다.
         Presentation Error : 숫자는 전부 같은 순서로 매치되지만 숫자가 아닌 문자가 나 이상 매치되지 않는 것이 있으면 'Presentation Error'라고 답한다. 예를 들어 '15 0'과 '150'이 입력되었다면 'Presentation Error'라고 답할 수 있지만 '15 0'과 '1 0'이 입력되었다면 아래 설명에 나와있는 것처럼 'Wrong Answer'라고 답해야 한다.
         Wrong Answer : 제출된 프로그램에 의한 출력 결과가 위에 나와있는 두 가지 범주에 속지 않는다면 'Wrong Answer'라고 답해야 한다.
         입력은 임의 개수의 입력 세트로 구성된다. 각 입력 세트는 정답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수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된다. 그 다음 n개의 줄에는 정답이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제출된 풀이의 출력 결과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수 m이 들어있는 행이 입력된다. 그 다음 m개의 줄에는 제출된 프로그램에서 출력한 내용이 입력된다. n으로 0이 입력되면 입력을 종료고 그 행은 처리지 않는다.
         각 세트에 대해 다음 중 나를 출력한다.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10 matches
          * 찾을 수 있나..;; 일단 코딩은 했는데 6번 죽어야 던데... 알고리즘을 개선해야 나..T.T 그런데 2의 6승이니까.. 6번죽어야 할꺼 같기도 한데..- [조현태]
         이진검색 이란 순서대로 (이진트리안에) 보관되어 있는 데이터를 검색기 위해서 중간에 있는 (혹은 이진 트리의 루트에 해당는) 값을 고른다음, 찾는 값이 그보다 크면 오른쪽으로 (값이 더 큰 쪽으로 ) 이동고, 작으면 왼쪽으로 (값이 더 작은 쪽으로) 이동는 방법을 의미한다. 유명한 알고리즘이므로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저자^_^
          * 16층에서 떨어져 본다. 죽지않는다. 따라서 문제의 층은 16층 보다 위에 있다. 32와 16사이에 존재는 중앙값은 24이다.
          18층일때는?? 18층에서 떨어져 본다. 역시 죽는다(죽기 시작는 층이므로..). 그러나 17층에서 떨어지면 안죽는다. 그러므로 18층이 정답이다.... 이러니까 6번탐색인게 아닌가요? - [조현태]
          그렇지. 단순 바이너리 서치는 2의 n승개일때 n번의 탐색을 필요로 니까... 이건 바이너리로는 안되.T.T - [조현태]
         = 코딩기 =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10 matches
         [C++Seminar03]에서 진행게 될 대강의 커리큘럼. 각 주에 면 좋을것 같은 내용들을 간단게 정리해둡니다. 페이지 크기가 커지면, 위페이지로 [문서구조조정]을 할 것입니다.
          DeleteMe) 이 페이지에 제시된 내용대로 진행된다는 뜻이 아니라, 단지 '제안는' 것입니다. - 임인택
          * Recursion 과 Iteration 에 대한 학습과 이해. (DeleteMe '학습'을 먼저는게 좋을것 같아요. 학습할 주제로는.. Factorial 이 좋을것 같습니다. - 임인택)
          * [AcceleratedC++]에 나와있는 예제들 실습해보기 & 이해
          .... 또 무얼 면 좋을까요?
         커리큘럼을 꼭 03 모두에게 고정할 필요는 없을 꺼 같습니다. 조 비슷게 나누어서 후배들 3 ~ 4명 정도에 선배들이 그 조에 1명 정도 붙고 선배들이 그 조에 알맞게 문제를 내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 물론 그 날 할 주제 정도는 정해도 괜찮겠지요. 이렇게 면 좀 더 융통성 있게 공부할 수 있을 꺼 같습니다. --재동
  • CheckTheCheck . . . . 10 matches
         체스판 설정을 읽어서 킹이 공격받고 있는지(체크 상태인지)확인는 일을 해야 한다. 상대방의 다음 수에 의해 킹이 죽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 킹이 체크 상태가 된다. 흰 말은 대문자로, 검은 말은 소문자로 표시된다. 흰 편은 항상 판의 아래쪽에, 검은 편은 판의 위쪽에 자리잡는다.
         입력에는 임의 개수의 체스판 배치가 들어있을 수 있으며 각 판은 각각 여덟 개 문자로 구성된 여덟 줄로 구성된다. "."은 빈 칸을 의미며 위에서 정의했듯이 각 말을 의미는 대문자 또는 소문자가 입력된다. 틀린 문자는 없으며 두 킹이 모두 체크를 당는 배치는 입력되지 않는다. "." 문자만으로 구성된 비어있는 체스판이 나올 때까지 입력을 읽어야 며 비어있는 체스판은 처리지 않는다. 각 체스판 배치 사이에는 빈 줄이 나씩 들어간다. 비어있는 판을 제외한 모든 판에는 정확나씩의 흰 킹과 검은 킹이 들어있다.
         여기에서 d는 1에서 시작는 게임번호를 나타낸다.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10 matches
          * 위 유스케이스들
          * 주행위자와 상호작용는 수단
          * 부행위자들과 상호작용는 수단
          * 맥락 안에서의 목표: 구매자는 우리 회사에 직접 구매 요청을 보내며, 물건이 도착고 청구서를 받아볼 것을 예상한다.
          * 주행위자: 구매자, 고객을 대신해서 행동는 모든 대리인(또는 컴퓨터)
          1. 구매자는 전화를 걸거나 팩스를 보내거나 웹에서 주문을 거나 전자상거래로 구매 요청을 할 수도 있다.
          * 위 유스케이스들: 주문서를 만든다. (유스케이스 15), 신용카드로 물건값을 받는다.(유스 케이스44), 반송된 물건을 처리한다.(유스 케이스 105)
          * 주행위자와 상호작용는 수단: 아마 전화, 파일, 직접 대면
          * 부행위자들과 상호작용는 수단: 아마 전화, 파일, 직접 대면
         필요한 경우 다른 유스케이스에 링크를 걸 수 있을 것이다. 더 좋은 방법은 책에서 설명했듯이 유스케이스 번호만 주면 보여지는 내용을 자동으로 생성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UseCase5'' 라고 적힌 부분은 자동으로 ''물건을 구매한다. (유스 케이스5)''이런 식으로 생성한다.
  • CommentEachOther . . . . 10 matches
         전에도 느꼈었고, 여러 대가들께서도 자주 말씀시곤 는데, 자신의 코드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남이 만들어놓은 소스를 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동의리라 생각한다. CommentEachOther 는 [AOI]나 LittleAOI 처럼 여러 사람이 한 문제에 대한 풀이를 올리고 그것들에 대한 코멘트를 는 스터디라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코멘트라 함은 소스코드에서 명령문 옆에 붙이는 간단한 부연설명이 될 수도 있겠고, 코드 전체에 대한 비평이나 느낌일수도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제로 시작해서 디자인 principle 이 들어가있는 프로그램으로 횟감의 스케일을 키워나가는게 어떨까 생각을 한다. 나는 그냥 제안는 입장이고, 간혹 간단게 작성한 소스를 올리는 정도로만 참여도록 고, 적극적인 참여를 할 사람들이 생기면 이곳에 문제와 자신의 코드를 올리고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다. 토론의 방법이야 오프라인 모임에서 거나 따로 코멘트 페이지를 만들거나. 자. 다들 어떻게 생각시는지? 참여할분들(!) 계시면 아래에 참여자 목록과 문제를 업로드해 주셨으면.~ - 임인택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1 . . . . 10 matches
          CIDR이 인터넷의 Scalability 를 어떤 식으로 해결는지 기술시오.
          각 방식에서 사용게 되는 멀티캐스팅방식에 대한 간단한 약술
         Advertised Window를 이용지 못는 상황에서 TCP의 에러처리 방식에 대한 추론.
         5. Client -> SunServer 의 상황에서 ASN.1을 이용여 정수형 데이터를 주고받는
         시스템을 구축고자 할때 필요한 시스템과 구성과정을 기술라.
  • ErdosNumbers/조현태 . . . . 10 matches
         왠지 더 복잡해진듯 다~! @.@
         메모리를 좀 낭비더라도 중복을 줄여서, 양이 많아질때의 연산을 줄여보자는 생각이었지만..
         어쨋든 책마다의 저자를 연결는 자료구조 나..
         책 저자의 자료구조 나..
         이렇게 두개를 만들어서 나름대로는 연산이 쪼~~~끔 줄었다고 말고 싶지만..
          cout << "시뮬레이션 횟수를 입력십시오.\n>>";
          cout << "논문의 수와 탐색할 저자의 수를 입력십시오.\n>>";
          cout << "논문의 저자와 제목을 입력세요.\n";
          cout << "찾을 저자의 이름을 입력세요.\n";
  • ExplicitInitialization . . . . 10 matches
         초기화에 대해서는 딱히 정해진 좋은 방법이 없다.(상황에 따라 택일해서 쓰라는 말) 이 패턴은 유연성보다는 가독성을 중시한다. 모든 초기화를 나의 메소드에 때려넣는 방법이다. 유연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변수 나 추가자면 ExplicitInitialization 메소드를 수정해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고 있어야 기 때문이다. ExplicitInitialization은 LazyInitialization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 모든 변수를 인스턴스가 생성될때 초기화 기 때문이다.
         모든 변수들을 명시적으로 설정해주는 initialize메소드를 구현라. new메세지를 오버라이딩해서 새로운 인스턴스에 맞게 라.
         1000 밀리세컨드마다 실행되는 타이머를 생각해보자. 이 타이머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나도 기억고 있다.
          period = defaultMillisecondPeriod(); // C++/JAVA에서는 그냥 상수로 써도 될듯다.
  • FactorialFactors/이동현 . . . . 10 matches
         n! 를 구성는 2 <= k <= n 인 k의 인수를 구는 방법과,
         k가 소수인지 아닌지 판별는 방법에 따라 속도가 결정된다.
         기본적으로 n만큼 크기의 배열 fac을 잡고 해당 인덱스의 인수의 개수를 넣는다. (ex.fac[8] 이면 8에 해당는 인수의 개수 즉 3이 들어간다.)
         지만 k가 소수라면 이러한 방법이 통지 않는다. 소수는 나름의 판별원칙에 따라 판단. 소수판별에는 수학공식이 이용되는데 이것은 생략 ^^
          //n!이므로 알고리즘상 2는 사전에 미리 처리고 3~n까지 각각의 수에 대여 인수를 계산한다.
          //num의 인수의 개수를 구는 루프.
          if (num <= sqrt) // 우리가 필요로는 소수는 sqrt보다 작은 소수만 있음 된다.
  • FifteenSecondsRule . . . . 10 matches
         여기서 청자가 그 설명을 이해할 수 있냐 없냐는 것은 크게 중요지 않습니다. 15초 이내에 개발자 자신이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경매 시스템이 있을 때, "이 시스템은 무얼 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15초 이내에 깔끔지만 '''완전한'''(complete) 대답을 할 수 있어야 며, "그럼, 이 시스템에서 {{{~cpp Authentify}}} 서브 시스템은 뭘 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역시 15초 이내에 완전한 대답이 가능해야 고, "이 {{{~cpp FooBar}}} 객체는 무엇을 는가?"라는 질문에 또 15초 이내의 대답이 나와야 합니다. 이런 식의 설명이 모두 끝났을 때, 소스 코드 '''전체'''를 훑은 셈이여야 합니다 -- 이게 용이려면 프로그램의 구조가 이런 설명의 구조와 유사해야 합니다.
         만약 이것이 불가능다면 왜 그렇고, 어떻게 해야 그것이 가능할지(예컨대, 특정 개념을 표상는 새로운 어휘를 고안한다든지, 추상 수준이 다른 것을 한 곳에 섞지 않는 것 등) 고민해 보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 GRASP . . . . 10 matches
         '''타입에 따라 대안이나 행위가 변할 때, 해당 타입들에 행위의 책임을 할당라'''
          문제 도메인 개념을 표현지 않는 인위적인, 편의상 만든 클래스에 매우 응집된 책임들을 할당한다.
          Pure Fabrication 클래스를 식별는 것은 중대한 일이 아니다. 이는 어떤 소프트웨어 클래스는 도메인을 표현기 위한 것이고 어떤 소프트웨어 클래스는 단순히 객체 설계자가 편의를 위해 만든 것이라는 일반적인 점을 알리기 위한 교육적인 개념이다. 편의를 위한 클래스들은 대개 어떤 공통의 행위들을 함께 그룹짓기 위해 설계되며, 이는 표현적 분해보다는 행위적 분해에 의해 생성된다.
          * 행위적 분해(Behavioral Decomposition) : 행위를 그룹화거나 알고리즘에 따라 책임을 할당, 몇몇 관련된 행위나 방법들을 그룹화도록 개발자가 편의상 만들어 낸 클래스, 행위적 분해에 의한 것
          변화 가능성이 있는 부분에 인터페이스를 형성도록 책임을 할당라.
         PV와 관련된 다양한 기법들이 있는데 그중 나가 [LawOfDemeter]라는군요. :)
         그 외에 [DavidParnas]의 On the Criteria To Be Used in Decomposing Systems Into Modules에서 [InformationHiding] 개념을 소개했고 [DataEncapsulation]과 혼동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해주네요. [OCP]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고 ...
  • HelpOnEditing . . . . 10 matches
         위키위키는 기본적으로, 위키위키 내의 모든 페이지를 모든 사용자가 고칠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좀 더 편리고 직관적인 페이지 편집을 지원며 편집에 앞서 몇가지 포매팅 규칙을 배우셔야 합니다.
         모니위키는 다음의 특별 기능을 제공며 참고적으로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 HelpOnSubPages - 위 페이지
          * HelpOnXmlPages - 페이지를 xml로 저장고 xslt 적용
         위키 포매팅 문법 (위키 마크업)을 테스트고 싶으시면 WikiSandBox로 가셔서 [[GetText(EditText)]]를 누르시거나 [[Icon(edit)]] 아이콘을 누르시면 WikiSandBox에서 테스트 해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장지 않더라도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위키 포매팅 결과를 그때 그때 확인면서 연습실 수 있습니다.
  • ImmediateDecodability . . . . 10 matches
         기호의 코드가 다른 기호의 앞부분에 존재지 않으면, 기호의 집합을 암호화는 것은 직접 해독 가능다. 모든 코드는 이진 코드이고, 한 코드 집합에서는 동일한 코드가 존재지 않으며, 각 코드는 적어도 1개 이상의 비트와 10개 이의 코드를 갖는다. 각 집합은 적어도 2개 이상, 8개 이의 코드를 갖는다.
         기호 {A,B,C,D}를 갖는 알파벳이 있다고 가정자.
         파일에서 연속된 데이터를 그룹 형태로 입력을 받아들인다. 그룹의 각 데이터는 기호용 이진 코드를 나타내는 0과 1의 집합으로 구성된다. 각 그룹은 단일 숫자 9로 구분된다. 구분 숫자인 9는 그룹에 속지 않는다.
         각 그룹은 다른 그룹과 따로 처리해야 한다. 한 그룹의 코드가 다른 그룹의 코드와는 연관해서 처리지 않는다. 즉, 각 그룹은 따로따로 처리해야 한다.
         각 그룹에서 프로그램은 그룹의 코드들이 직접 해독 가능성이 있는지를 결정고, 주어진 그룹 번호와 그룹의 직접 해독 가능성 여부를 한 줄씩 출력한다.
  • LUA_6 . . . . 10 matches
          메타 테이블은 루아에서 테이블을 사용는 연산자 재정의? 또는 python을 예로 들면 __add__, __sub__ 와 같은 함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을 함수가 아닌 연산자로 조작 할 수 있게끔 해 줍니다.
         > double = x + x -- x 테이블에 '+' 연산을 면 metatable이 수행되 덧셈 결과가 새로운 table로 반환 됨
         __unm : Unary 연산자 예를 들면 -1 의 -와 같은 피 연산자가 나 인 연산자를 위한 meta 함수
         __metatable : metatable을 보호기 위한 metatable 프로그램이 metatable을 수정지 못도록 기 위해 재 정의 해주면 된다.
         콜론이 ":" 이 함수에서 사용 될 경우는 함수의 파라미터로 self를 생략게 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은 정말 루아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자료 구조인 것 같다. 테이블이라는 단순한 구조를 이렇게 다양게 변형 시키다니 신기면서도 뭔가 독특한 구조에 재미를 느꼈다.
  • MFC/Print . . . . 10 matches
         document 안에 저장된 내용을 출력는 것은 view 의 역할 이다. 이 과정은 상당히 복잡다.
         출력을 구현기 위해서는 view 클래스로 부터 상속받은 수많은 함수들을 오버라이딩 해야한다.
          페이지가 남았다면 OnPrepareDC()로 이동여 루프
          프린터에 대한 데이터의 출력은 디스플레이에 출력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GDI가 장치 독립적으로 만들어져 잇기 때문이다.)
          프린터 작업과 관계되는 모든 함수는 CPrintInfo 형의 객체 포인터가 인자로 전달된다. 이 객체는 프린터 작업을 관리는 함수들을 연결시켜준다.
         || m_lpUserData || LPVOID 형식을 갖는다. 생성한 객체에 대한 포인터를 저장한다. 출력작업에 관한 추가 정보를 저장는 객체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 CPrintInfo 객체와 연계 시킬 수 있도록 한다. ||
         || m_bDocObject || 응용프로그램이 lPrint 인터페이스를 통여 출력면 TRUE로 설정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FALSE이다. ||
         ''기타 public 함수도 제공다. 적기 귀찮다. MSDN 찾아보길;;''
  • MFC/Socket . . . . 10 matches
          * 서버를 구현기 위해서 CSocket을 상속받아서 클래스를 나 생성한다. CSocket은 MFC에서 제공해주는 클래스
         === 만든 클래스를 사용는 부분 ===
         ///클라이언트가 접속는 경우 이벤트가 발생여 아래 함수가 호출된다.
          * 아래 소스는 소켓 테스트 용으로 간단게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메시지를 주고 받는 프로그램
         서버에 MFC의 CSocket을 쓰는 것은 그리 바람직해보이지 않네요. 상대적으로 사용기 좀 어렵겠지만 CAsyncSocket을 써보도록 세요.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별로 추천지 않습니다. 지만 MSN이나 네이트온처럼 대형 메신저를 만드는게 아니니까 CAsyncSocket으로도 충분해 보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MFC Socket말고 Winsock으로 코딩해보세요. --[인수]
  • MFCStudy_2001/MMTimer . . . . 10 matches
          * OnTimer와 SetTimer의 조합으로 구현되는 가장 일반적인 타이머는 정확지 않습니다.
          면 공이 미세게 느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나만 그런가?--;)
          * 이것을 해결기 위해 MultiMedia Timer를 쓰게 됩니다. Devpia에서 본 바에 의
          멀티미디어 타이머에 관련된 함수는 여러가지이나, 타이머를 구현는데 필요한 함수는 세개입니다. [[BR]]
          첫째는 WINMM.LIB를 추가시켜줘야 고[[BR]]
          *추가는법 :
          * 타이머를 시작는 부분입니다.
          * 콜백 함수를 정의한것입니다. 콜백 함수내에서는 복잡한 일은 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합니다.[[BR]]
          - 어플리케이션은 콜백 함수 내부로부터 다음 함수를 제외고는 시스템 정의 함수를 부를 수가 없다. : PostMessage, timeGetSystemTime, timeGetTime, timeSetEvent, timeKillEvent, midiOutShortMsg, midiOutLongMsg, and OutputDebugString.[[BR]]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10 matches
         대신 이 내용을 tp로 만든거를 올리겠습니다. 글구 어떤 분이 쓰신 글.. 도 함께 올리도록 지요.
         위에는 이 글에서 사용는 방법대루 면 저렇게 된다는 뜻이구.. 저는 Gl 에서 쓰는대루 좌->우로 한 행을 해석는 방법으로 설명합니다.
         이걸루 Basic 단원이 끝났음니다. 번역? 한것두 별루 업꾼요. 크 (..);;;'''
         '''행렬의 주대각선을 말는것 같군요. i=j 인 줄 입니다. 다 아시죠?? ^^;;;
         '''행렬식에 대한 설명입니다. 행렬의 역행렬이 존재는지 아닌지를 판별해 준다는군요. 부호가 positive이면 존재합니다. 그리구.. isotropic의 개념이 나오는데
         isotropic한 행렬의 경우 전치(회전부분3x3을)면 역행렬이 됩니다. 음.. 그리구.. 4x4행렬에 보면 traslation 부분도 있는데 그 부분의 부호를 바꿔주면
         '''isotropic의 반대가 anisotropic이구요 음음.. anisotropic 한 행렬을 곱면 이전의 vertex normal 두 다시 계산 해야 한다고 합니다.
  • MedusaCppStudy/석우 . . . . 10 matches
          cout << "정사각형 한변의 길이를 입력세요: ";
          cout << "정삼각형 한변의 길이를 입력세요: ";
         //가장 큰 숫자 4개표시
          cout << "숫자들을 입력세요: ";
         //가장 긴 stirng과 가장 짧은 string의 길이 구
          cout << "문자를 입력세요: ";
          cout << "숫자를 입력세요: ";
          cout << "보드의 사이즈를 입력세요(가로, 세로): ";
          cout << "바퀴벌레의 처음 좌표를 입력세요(가로, 세로): ";
          cout << "어디 한번 문장을 입력해보게나(마지막엔 ';'를 입력해야네) " << endl << ">>";
  • NUnit . . . . 10 matches
          * NUnit 은 pyunit과 junit 과 달리, .Net Frameworks 에 도입된 Source 내의 Meta Data 기록인 Attribute 으로 {{{~cpp TestFixture}}}를 구성고 테스트 임을 만방에 알린다.
          * 어떠한 클래스라도 즉시 Test를 붙일수 있다. (반면 JUnit 은 TestCase 를 상속받아야 기 때문에, 기존 product소스가 이미 상속 상태라면 Test Fixture가 될수 없다. )
          * Attribute 를 이용해서 다소 이해기 어려웠던 부분
          * Attribute이 익숙지 않은 상태라 Test 를 상속받은 후 SetUp과 TearDown 의 실행점이 명쾌지 못했다. 즉, 학습 비용이 필요다.
         === 실행기 ===
          * C++에서 CppUnit을 사용할수도 있겠지만, [인수]군이 써본바로는, 또한 6.0이 아닌 .Net을 쓴다면 NUnit이 더 좋은것 같다.(어차피 6.0에선 돌아가지도 않지만--;) CppUnit은... 뭔가 좀 이상다.--; --[인수]
          * Java 1.5 에 메타 테그가 추가되면 NUnit 방식의 TestCase 버전이 나올것 같다. 일단 이름의 자유로움과, 어떠한 클래스라도 Test가 될수 있다는 점이 좋왔다. 지만, TestFixture 를 붙여주지 않고도, 목표한 클래스의 Test 들을 실행할 수 있는 방식이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NeoCoin
          * MFC에서 사용기 추가했습니다. 저 방식대로라면 어떠한 방식에서든 쓸 수 있겠네요. --[인수]
  • NumericalExpressionOnComputer . . . . 10 matches
          컴퓨터 언어에서 사용는 수치표현은 크게보아서 2진수, 8진수, 10진수, 16진수 이렇게 4가지로 구분함. 전류 시그널을 이용는 컴퓨터의 특성상 2진수의 사용은 필수적인 것이고, 8진수를 사용는 이유는 과거 12bit, 36bit와 같이 3의 배수 bit를 기반으로한 컴퓨터 archi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현재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아직 C/C++ 등 많은 언어에서 제공한다.) 10진수는 인간이 사고기 편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수. 16진수는 2진수의 표현을 바로 바꿀 수 잇다는 장점으로 표현공간의 절약을 위해서 만이 사용한다.
          불과 몇 십년전만해도 컴퓨터 학자들은 2진수의 표현보다 10진수의 표현이 더욱 정확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특정 정확성을 필요로는 프로그램에서는 10진수로 데이터를 계산기도 했다고 함. but 그러나 10진수가 2진수의 표현에 비해 정확다고 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실제로 2진수의 표현법이 더욱 정확한 계산을 보장한다고 함.
  • PC실관리프로그램 . . . . 10 matches
          * 후킹을 이해고 구현해 본다.
          * 프로세서 관리자에서 이름을 제거는 법을 이해고 구현한다.
          * 죽지않는 프로세서를 만드는 법을 이해고 구현한다.
          * PC실 관리를 더 쉽게 고, PC실의 환경을 개선한다.
          * (지훈) 참여는 분들 전부 각자 약속할 것들이 있어서 그런지 시간 정기 안되셨네요.
          저도 3D 스터디 는거 있어서 약속이 잡힐거 같은데 그거랑 특별한 약속 안생기면 종일 널널함니다.ㅋ
          * 그 왜 PC방에서 는 것처럼 회원 아이디랑 비밀번호 써야 컴터 쓸 수 있고 볼일 끝나면 다시 로그아웃는 그런 방법도 있겠고... 이거밖에 생각이... - 지훈
  • PHPStudy2005 . . . . 10 matches
          * 만약 참여고 싶으신 분이 있으면 밑에 참여자 명단에 이름 올려 주세요.
          * 참여자 생기면 다음주 부터 시작던지 겠습니다. (이번주는 숙제때문에 너무 바빠서.. ㅠㅜ) 참여자 없으면 다음 기회에 던지 겠습니다.
          * 일방적인 정보 전달 스터디가 아닌, 는 방법(메뉴얼 찾아서 기, 틀정 사이트 Q & A 찾아서 기, 있던 PHP소스 재활용기, 모를땐 메신저로 선배한테 물어보기-_- 등..) 을 알려주고, 그에 따라 간단한 PHP 프로그램을 작성해본다.
         옛날에 신입생 대상으로 려고 했던건데 ㅋ, 그냥 PHP 과외 -_-; - [상협]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10 matches
         thunks 는 두가지 의미로 해석됩니다. 첫번째, 함수형 언어에서 말는 지연형 계산 두번째, 호환성의 이유로 서로다른 데이터형 간의 매핑을 행는 행위
         이번 숙제에서 구현려는 것은 첫번째의 의미로 지연형 계산(delayed computation)을 의미합니다. call-by-name, call-by-need를 통해 함수에게 넘어오는 일련의 매개변수를 thunk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간단히 말해 thunk라는 것은 실행시에 계산되어 변수의 값이 얻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기존의 함수에서 파라메터 패싱에서 Call 시에 변수에 바인딩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런 기능이 최초로 구현된 Algol60입니다.
         Jensen's Machine 은 Jørn Jensen라는 사람이 Algol 60을 제안는 보고서에서 제시한 프로그래밍 테크닉을 말합니다.
         제시된 문제는 상기와 같으며, 이는 100번째의 조화수를 구는 문제를 해결는 방법입니다. 차후에 그 이름도 유명한 Knuth 님께서 Man Boy Test로 발전시켰습니다.
         음 잠깐 면서 생각한건데.... 이 숙제 정말로 구리다. -_- 내가 이렇게 재미없는 숙제를 게된건 파일구조때 binary 가지고 장난친 이후 처음인듯다. 문자열 장난할꺼면 펄로게 해주던지... C 문자열 함수 가지고 놀려니... 정말로 구리다라는 생각뿐~ - [eternalbleu]
  • ProjectCCNA/Chapter3 . . . . 10 matches
          * TCP/IP란 프로토콜(Protocol)의 한 종류로 인터넷을 기 위해 꼭 필요다. ARPANET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 되었으며 TCP/IP는 인터넷을 사용는 컴퓨터라면 어디에나 세팅이 되어 있다.
          * 인터넷을 사용기 위해서는 IP라는 주소가 필요며 이 주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마 남지 않아서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 IP주소를 이해 기 위해서 이진수 계산을 이해 는 것이 좋다.
          * 또 서브넷마스크를 사용할때 AND연산이 필요다.
          * IP주소는 서로 같으면 충돌이 일어난다. 따라서 이것이 충돌지 않게끔 배정을 해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DHCP라는 것이다. 클라이언트에서 DHCP서버에 IP주소를 요구면 서버는 가지고 있는 IP주소중에서 남는 주소를 클라이언트에게 배정을 해준다.
  • ProjectCCNA/Chapter5 . . . . 10 matches
          * ip의 생성이유 : TCP/IP프로토콜을 사용는 모든 장비를 구분기 위해서
          * ip주소는 2진수 32자리로 되어있음 -> 약 42억 9천개 -> 현재 사용자를 고려면 남은 ip주소가 얼마 없음
          * 우리가 보통 쓰는 라우터에 배정해야 는 ip주소는 2개
          * 이더넷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보통 그 라우터가 연결는 내부pc에 배정된 ip주소 묶음의 맨 앞 번호부여(이 ip는 다른 pc와 겹치면 안된다)
          * 시리얼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상위계열의 ip주소에 맞춰 배정되고 서브넷마스크는 동일게 된다.
          * 한 네트워크 영역에서 ip주소는 네트워크 부분은 다 같아야고, 호스트 부분은 모두 달라야함.
          *호스트부분이 모두0은 네트워크, 1은 브로드캐스트 번호이므로 사용지 않는다. -> 각 클래스에서 사용가능한 최대 호스트수는 순계산-2해줘야함.
          * 기본 게이트웨이 : 내부 네트워크를 벗어날때 밖으로 통는 문 -> 라우터의 이더넷 인터페이스
          * 위의 사실과 section6에 나왔던 논리적and를 통여 서브넷 네트워크를 구성(=서브네팅)할 수 있다.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10 matches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에 있는 스토리의 난이도를 추정고 문제 영역 전반을 다루는 페이지입니다.
         기존 테스트만 는 방식을 떠나.. 팀플 시간관계상 소스 구현을 재활용/체계화는 목적으로 두었습니다.
          오 신기다. 이걸로 솔루션이 세개쯤인거네, 우리조는 선택도 할수 있네 대단한조 ;; --["neocoin"]
          {{{~cpp [[BR]]}}} 이것, 지만 쓰지 않고 얼마든지 방법이 ;;
         == 관여 ==
          1. 성공적인 제품을 정의기 위해 충분한 스토리를 작성한다.
          * 비즈니스 가치와 난이도에 기반여 첫번째 배포를 기 위한 스토리를 선택한다.
          * 중복된 코드를 포함지 않는다.
  • RandomWalk/임인택 . . . . 10 matches
         === 소스 2 : 1에 [STL]을 사용고 약간의 [Refactoring] ===
          - 별로 OO 적이지 못한것 같다...(Roach 와 Board 객체가 [양방향참조]를 한다). DesignPatterns 를 참고면서 보았어야 는데.. 나중에 [Refactoring] 해야 함..
          TokenRing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나름대로 만들어봤는데 (아직 제대로 동작는지 미확인. 이 글을 작성는 도중에도 버그가 나둘 보이고 BadSmell 이 많이 난다. PC가 많은 곳에서 추가작업필요... :( ) 이게 CSP 의 이념에 부합는지 모르겠다. m by n 배열에 있는 셀들을 TokenRingNetwork 형태를 띠게 면서 사실은 배열인것처럼 동작게 했다. 이 방법 말고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TestDrivenDevelopment 으로 작성해보려고 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했다. 몸에 밴 습관이란건 극복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 Relation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0 matches
         에드가 코드는 IBM에서 일할 당시 드 디스크 시스템의 개발을 였다. 이 사람은 기존의 codasyl approach 의 navigational 모델에 상당히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왜냐면 navigational 모델에서는 테이프 대신에 디스크에 데이터베이스가 저장되면서 급속게 필요게된 검색 기능에 대한 고려가 전혀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1970년에 들어서면서 이 사람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관한 많은 논문을 썻다. 그 논문은 결국에는 A Relational Model of Data for Large Shared Data Banks 라는 데이터 베이스 이론에 근복적인 접근을 바꾸는 논문으로 집대성되었다.
         이 논문에서 이 사람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의 저장과 작업에 잇어서 새로운 시스템을 기술한다. 기존의 정렬된 링크드 리스트의 자유로운 형태의 레코드가 아니라, 고정 길이의 레코드를 가진 표를 데이터의 저장에 이용자는 생각이었다. 링크드 리스트 시스템은 희소한 데이터베이스를 저장는데 있어서 대단히 비효율적이었다. 관계형 모델에서 이것은 테이블에다 데이터를 나누어서 저장면서 이를 해결한다.
         음 해석기 귀찮네 ㅡ.ㅡ;; 궁금면 여기서 읽어보면 될듯... 테이블 기반의 저장 방식에 도대체 왜 관계형 DB라는 말이 도대체 왜 붙은건지를 모르겠어서 찾아보았음. [http://en.wikipedia.org/wiki/Database_management_system 원문보기]
  • Robbery/조현태 . . . . 10 matches
          루종일 루니아만 했다아아아..ㅠ.ㅜ 너무 게으른거아냐?? 이거 문제있는데.. '게으름 유전자' 가 들어있는건가..OTL..
          ... 뭐 그래도 인생은 즐기는것.. 게임좀 면 어때~~~~ (미래에 니트족 한명 또 추가되겠군..;;)
          주어진 예제와 그 이외의 몇몇 사항을 바탕으로 테스트를 였다.
          경우의 수가 여러가지 나오는 경우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했는데.. 못찾은 걸로 할까? 아니면 답으로 간주해서 출력할까? 다가, 이 경우는 못찾은 걸로 처리였다. ( "Nothing known." 으로 출력된다. )
          '명확한 경우' 에 속지 않기때문에..^^
          최적화를 아예 안할까 다가.. 그럼 너무너무 간단해져서 약간이나마 최적화를 했다.
          이전의 경우 도둑이 특정시간에 존재할 수 없는경우 "The robber has escaped." 를 출력했으나, 지금은 모든 시간의 움직임을 고려해서 존재지 않으면 "The robber has escaped."를 출력도록 수정였다. (사실 소스상에선 그다지 바뀐건 없다..^^)
  • SelfDelegation . . . . 10 matches
         앞장에 나온 두가지 질문을 상기해보자. 위임한 객체의 주체성이 필요한가?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한가? 이 두가지에 yes라고 대답면 Simple Delegation을 쓸수 없다.
         위임된 객체가 위임는 객체에 접근려면 가장 쉬운 한가지 방법이 있기는 다. 바로 위임는 객체의 참조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 지만 복잡해지고, 깨질수도 있다.
         여기서 제시는 방법은, 위임는 객체를 추가적인 파라메터로 넘기는 것이다. for라는 이름의 추가적인 파라메터로 위임는 객체를 넘기자.
          hashTable.put(keyObject, valueObject, this); // 문법 안맞는거 같다. 그냥 그런가 보다 자.
  • SignatureSurvey . . . . 10 matches
         HTML Template 부분을 Generating 는 부분을 던중, 디자이너가 툴로 만든 HTML 코드를 분석해볼때 SigntureSurvey 의 방법을 적용해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간단게 실험해보고, 어떠한 View 를 얻을 수 있을까 구경해보다.
         이를 분석할때는 4-5point 로 레이저로 2단 나누어서 찍었다. 별로 종이를 많이 차지지 않는다.
         정확히 분석을 한 것은 아니지만. <> 태그 안으로 쓴 글자수가 같다면 화면상에서도 비슷한 것을 보이게 기 위해 C & P 를 했을 확률이 높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looping 을 는 식으로 묶으면 될것 같다. 종이로 찍어놓고 보면 반복되는 부분에 대해서 일반화된 패턴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부분에 대해 적절히 1차적으로 검색을 고, generating 할때의 단위들을 끄집어내면 되는 것이다.
         처음써봐서 완벽게 확신이 들진 않지만, SignatureSurvey 를 사용면 Duplication Code 를 찾는 방법으로 일반화를 시킬 수 있지 않을까 는 상상을 해본다.
  • Slurpys . . . . 10 matches
         스러피(Slurpy)란 어떠한 속성이 존재는 문자열이다. 문자열을 읽어서 스러피가 존재는지를 판단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한다.
         2. 첫 번째 문자 뒤에는 나 이상의 'F'가 나온다.
         3. 나 이상의 'F'뒤에는 또 다른 스럼프나 'G'가 온다. 스럼프는 'F'끝에 오는 스럼프나 cpp 'G'로 끝난다. 예를 들어, DFFEFFFG는 첫 번째 문자가 cpp 'D'로 시작고 두 개의 'F'가 나오며, 또 다른 스럼프 'EFFFG'로 끝난다.
         3. 두 개의 문자로 된 스림프가 아니면 다음 형식 중의 나가 된다.
         정확게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디지털공학 시간에 예제로 해보았던 자판기나 신호등 문제의 접근 방법을 사용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 [이승한]
          저도 강추. 프로그래밍에 완전히 몰입되었고 구현는 동안 즐거웠어요 -- 재선
  • SoftIce . . . . 10 matches
          * Device Driver 개발 할때 사용거나, Crack, Debug 등을 할때 사용는 유명한 툴
          * VS 2005 베타 1이 설치된 컴퓨터에서는 되지만 베타 2나 그 외 버전에서는 잘 안되는거 같음. 그리고 VS2003 이 설치된 컴퓨터도 문제의 소지가 있고 고쳐주는 패치가 있지만 잘 안먹는거 같음. 삭제 요망.. VS 6.0 만 깔린 컴퓨터에서 설치 는게 가장 안전함.
          * 만약 위와 같은 상태에서 설치할때 경고 메시지나, 특정 화일을 레지스트리에 등록을 못한다고 나온다. 이때 걍 무시지 말고 해당 사항을 처리한 담에 진행 해야 함. 무시면 나중에 피봄.
          * 그리고 설정에서 마우스 사용은 None 으로 고, Video 테스트는 꼭 해야 함. 그리고 SoftIce 실행은 Boot 로 해서 안될 경우에 Manual 로 기 바람.
          * 만약 설치다가 이상해서 재 부팅시 시커먼 화면만 나오고 안 넘어갈 경우,, 다시 부팅후 화면 단에 ESC 눌러라는 글씨 나올때 ESC 눌러서 SoftIce 실행을 취소해야함.(ESC 두번 누르면 취소됨)
          * Device Driver 에 관심 있으면 참고 자료 넘겨 줄수 있음.. 나중에 올리던지 겠음.
  • StacksOfFlapjacks . . . . 10 matches
         그릴에서 팬 케이크를 구워서 완벽한 팬 케이크 스택을 만드는 것은 정말 까다로운 일이다. 아무리 팬 케이크를 정성스럽게 만들어도 팬 케이크의 크기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지만 팬 케이크를 잘 정렬해서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보다 더 작게 쌓으면 깔끔게 보이게 할 수 있다. 팬 케이크의 크기는 그 지름으로 주어진다.
         스택을 정렬는 과정은 일련의 팬 케이크 뒤집기 작업을 통해 이루어진다. 한 번 뒤집는 작업은 스택에 쌓여있는 것 중 두 팬 케이크 사이에 주걱을 집어넣고 그 주걱 위에 있는 모든 팬 케이크를 뒤집는 작업(주걱 위에 있는 팬 케이크로 구성된 위 스택의 순서가 거꾸로 되도록 만드는 작업)으로 구성된다. 한 번의 뒤집기 작업은 전체 스택을 기준으로 뒤집어질 위 스택의 맨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를 지정는 방식으로 표시된다. n개의 팬 케이크로 구성된 스택이 있을 때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1,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n으로 표시된다.
         스택은 팬 케이크가 등장는 순서대로 스택에 들어있는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을 알려주는 식으로 열거된다. 예를 들어 다음은 세 개의 팬 케이크 스택을 열거해놓은 것인데, 왼쪽 스택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는 지름이 8임을 알 수 있다.
         입력은 여러 개의 팬 케이크 스택으로 구성된다. 각 스택은 한 개에서 서른 개 사이의 팬 케이크로 구성되며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은 1 이상 100이의 정수로 주어진다. 입력은 파일 끝 문자에 의해 종료된다. 각 스택은 한 줄에 입력되며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앞에,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뒤에 입력되고 모든 팬 케이크는 스페이스에 의해 구분된다.
         각 팬 케이크 스택에 대해 원래 스택을 한 줄로 출력해야 며 다음 줄에는 가장 큰 팬 케이크가 맨 밑으로, 가장 작은 팬 케이크가 맨 위로 올라가도록(팬 케이크가 클수록 밑으로 가도록) 스택을 정렬기 위해 필요한 뒤집기 순서를 출력해야 한다. 뒤집기 수선를 출력한 후 맨 뒤에는 더 이상 뒤집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나타내는 0을 출력해야 한다. 스택 정렬이 끝나면 더 이상 뒤집지 않는다.
  • TugOfWar . . . . 10 matches
         사무실 야유회에서 줄다리기를 기로 했다.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두 편으로 공평게 나눈다. 모든 사람들이 둘 중 한 편에 참여해야 며, 두 편의 사람 수는 한 명이 넘게 차이가 나면 안 된다. 그리고 양 편에 속한 사람들 체중의 총합 차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의 수인 n이 입력된다. 그리고 그 밑으로 n줄에 걸쳐서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의 체중이 입력된다. 이 값은 1 이상 450 이의 정수이다. 야유회에 참가는 사람의 수는 최대 100명이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이 나씩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의 결과를 출력며, 각 줄마다 두 개씩의 정수가 출력된다. 첫번째 수는 한편에 속한 사람들의 체중의 총합, 다른 수는 다른 편에 속한 사람들의 체중의 총합이다. 이 두 값이 서로 다르면 작은 값을 먼저 출력한다.
         테스트케이스를 나 더 추가였습니다. --[강희경]
          사람수를 고려안고 했음. 낭패. ㅠ.ㅠㅋ - [이승한]
  • UploadFile . . . . 10 matches
         업로드 파일 이름은 유일게 해주세요.
         다른 분이 업로드한 파일을 지우지 않도록 조심세요.
         MoniWiki는 두가지 인터페이스의 UploadFile매크로를 지원한다. 각각 이에 대응는 액션이 있다.
         'UploadFile'페이지 이외의 특정한 페이지에서 {{{[[UploadFile]]}}}을 사용면, 그 페이지 이름을 위 디렉토리로 는 새로운 UploadFile 디렉토리가 만들어지고 그 밑으로 파일이 업로드 된다. (1단계 위 디렉토리만 지원된다)
         config.php의 {{{$pds_allowed}}}변수를 조정여 UploadFile되는 파일 유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pds_allowed}}}를 정지 않았을 경우 {{{'png|jpg|jpeg|gif|mp3|zip|tgz|gz|txt|css|exe|hwp'}}}로 내정됩니다.
         ZeroWiki 단에 있는 UploadFile action 을 클릭후, 자료를 올린다.
  • VendingMachine/세연 . . . . 10 matches
          cout << "메뉴를 선택세요 : ";
          cout << "원는 음료수를 선택세요 : ";
          cout << "잔액이 부족거나 수량이 부족해요\n";
          cout << "채우길 원는 음료수를 선택세요 : ";
          cout << "채우길 원는 음료수 수량을 입력해주세요 : ";
          * 코드의 중복이 얼마나 적은가 - 코드 중복이 많을 수록, 코드 나가 잘못되면, 나머지 중복코드들도 다 고쳐줘야 합니다. Copy & Paste 를 는 것과 함수/메소드로 추출한 것의 차이가 되겠죠.
          * 두가지 기준 에 코드를 수정해보면, 더 좋은 디자인의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1002"]
  • VonNeumannAirport/Leonardong . . . . 10 matches
         Traffic고 Configuration을 각각 2차원 행렬로 표현했다. Traffic은 ( origin, destination )에 따른 traffic양이고, Configuration은 origin에서 destination 까지 떨어진 거리를 저장한 행렬이다. 전체 트래픽은 행렬에서 같은 위치에 있는 원소끼리 곱도록 되어있다. 입출력 부분은 제외고 전체 트래픽 구는 기능까지만 구현했다.
          현재 요구사항에 맞추더라도 행렬에 해당는 기능을 정리고, 트래픽이나 거리 계산에는 행렬을 이용는 식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상속받을 까닭이 없다.
          행렬 곱셈 연산을 정의면 이를 이용기 위해서는 트래픽이나 거리 행렬 중 어느 한 쪽은 전치행렬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전치 행렬 연산도 있어야겠다.
          거리를 계산는 더 좋은 알고리즘이 있을까? 지금은 O(num of city^2).
  • WeightsAndMeasures . . . . 10 matches
         어떤 거북이도 자기 체력이 허용는 한도 내에서만 등 위에 다른 거북이를 올려놓으면서, 몇 마리의 거북이를 쌓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정수를 출력한다.
         테스트가 너무 적은 듯. 풀기는 풀었는데 체점려니 python은 지원지 않아 확인 못함...=,= 나중에 C++로 변경해서 해봐야겠음. --재동
          테스트 케이스가 필요다면 꽁수가 있기는 다. Java로 standard input으로 읽는 라인을 합쳐다가 모조리 특정 URL에 포스트 도록 는 코드를 만들어 업로드 한다. 그러면 심사때 사용는 테스트 케이스를 알 수 있다. --JuNe
         배경설명 - Yertle이라는 거북이 왕이 더 멀리 내려다 보려고(자신이 내려다 보는것들을 자신이 지배고 있다고 생각함) 왕좌, 한마디로 앉을 곳을 만드는데 거북이들을 쌓아서 만드는것이다. 처음엔 10마리 정도로 시작다가 욕심이 끝이 없어서 계속 계속 거북이들을 쌓는다. Mack은 맨 밑에 깔려있던 거북이 이름.
  • WindowsTemplateLibrary . . . . 10 matches
         WTL은 객체지향적인, Win32 를 캡슐화여 만들어진 C++라이브러리로 MS 에서 만들어졌다. WTL은 프로그래머에 의한 사용을 위해 API Programming Style을 지원한다. WTL MFC에 대한 경량화된 대안책으로서 개발되었다. WTL은 MS의 ATL를 확장한다. ATL 은 ActiveX COM 을 이용거나 ActiveX 컨트롤들을 만들기 위한 또 다른 경량화된 API 이다. WTL은 MS 에 의해 만들어졌디면, MS 가 지원진 않는다.
         오픈소스를 거침없이 비판는 MS의 두드러진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MS는 WTL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스코드를 배포했다. 오픈소스 Common Public License 에서 배포를 면서, MS는 소스포지(인터넷 오픈소스 저장소)에 소스를 게재였다. 소스포지에서의 WTL 버전은 7.5이다.
         지원이 되지 않는 라이브러리이기 때문에 WTL에 관한 문서는 거의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API는 표준 Win32 콜을 거의 직접적으로 반영므로, WTL의 인터페이스는 대부분의 윈도우즈 프로그래머들에게 친숙다.
          * 어째 문장이 좀 이상네요. 해석이 좀 잘안됩니다. ㅡ.ㅡ;; - [eternalbleu]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10 matches
          * 통합은 과정일 뿐 주가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가급적이면 통합과정은 간소화 고 중요한 목적을 향한 진행들을 철저게 해 나가는 것이 중요다.
          * 반론 - 통합된 학회의 성격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연합의 성격이 강다.
          * 아에 새로운 이름 - 이름문제와 관련여 입장이 팽팽한 경우의 최후의 방안
          * 기존의 데블스의 모체가 되는 곳이 ZP 이다. ZP 로 합쳐져도 양쪽 선배님들과 관련된 문제들이 발생지 않을 것이다.
         DeleteMe) 이 페이지의 Thread 는 참고일뿐, 학회명칭을 결정한 것은 1월 30일 회의입니다. 그때의 토론내용을 결론부에 적어주는 것이 적절다고 생각합니다. (즉, ZP로 결정된 이유등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스레드를 전부 지워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 같지만. 문서구조조정시에는 개인들의 의견들이 왜곡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소심게 된답니다.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스레드 백업을 해 두었으니, 내용을 비교신뒤, 오해가 되는 내용들을 고쳐주시면 감사겠습니다.
  • ZIM/UIPrototype . . . . 10 matches
         일단 오늘 연습장에 그리던것들 옮겨봤어요. 차라리 깨끗게 손으로 그려서 스캔는게 나을것 같다는. --a 추후 재정리 한번 죠. --석천
         UI 그릴때 MS Visio 를 쓰면 편더군요. 학교다닐때 알았더라면, 수많은 가상 프로그램을 만들어냈을텐데 :) -- 이선우
         Software for Use와 Contextual Design의 일독을 권합니다. UI쪽(특히 실전)에서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 책들에서는 UI 프로토타이핑을 종이를 통해 기를 강력게 추천고 있습니다. 각종 자동화 툴을 써보면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넓은 종이와 다양한 크기의 3M 포스트 잇을 이용해서 버튼 같은 것의 위치를 자유로이 옮겨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사무실 벽에 걸어넣고 그 앞에서 토론도 고, 즉석에서 모양을 바꾸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보조 도구로 화이트보드를 많이 사용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서 함께 작업할 기회가 적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전자문서와 이미지에 의존해야겠죠. 제 경우는 주로 스캐너를 이용해서 손으로 그린 이미지 공유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공동으로 디자인 토론을 할 경우에는 화이트보드가 지원되는 온라인 컨퍼런싱 툴을 씁니다. (e.g. 넷미팅) --김창준
         groove 를 이용는 방법도 있겠군요. 일정관리와 드로우, 노트패드, 화일 등을 공유할 수 있으니까. -- 석천
  • ZeroPage . . . . 10 matches
         [제로페이지]는 공부고자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현재는 02년도부터 도입한 wiki 시스템을 통여 각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진행할때마다 문서 산출물을 만들어 내어 양질의 정보들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이 시스템은 스터디와 프로젝트를 팀으로 진행할때 공동 knowledge repository 의 역할을 함으로서 진행는 회원 들에게 도움이 되고, 추후에 다른 회원이 비슷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할때 그 wiki 페이지를 참고 함으로써 같은 곳에 쏟을 노력을 줄이고, 그 wiki 페이지를 다시 키워 나감으로써 지속적으로 양질의 정보를 축적여왔다. 이로서 제로페이지의 wiki 시스템은 현재의 회원과 학교를 떠난 회원그리고 앞으로 제로페이지에 들어올 회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서 자리매김고 있다.
          * ZeroPage 가이드북 발간 - '''코드의 바다를 여행는 ZeroPager를 위한 안내서''' [https://drive.google.com/file/d/0B5V4LW7YTwbjeDdDZk9ITmhvWmM/edit?usp=sharing 가이드북]
          * 2등 : [이병윤], 최상(비회원)
  • ZeroPageServer . . . . 10 matches
          * 혹은 학회실에 있는 서버컴퓨터에서 바로 계정 생성셔도 무방합니다.
          * 기존 zp홈으로 활용던 서버가 교내 네트워크 불안정과 기타 여러가지의 문제로 외부 호스팅을 시작한뒤 남는 서버로 돌리는 서버입니다.
          * Linux에 익숙지 못한 학우들이 연습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기 위해 만든 서버입니다.
          * 현재 서버는 zp학회실에 위치해있고 언제든 직접 접근이 가능며 리눅스 명령어에 익숙지 못한 학우를 위해 GNOME환경을 제공합니다.
          * 서버이니만큼 데탑처럼 사용거나 파괴적인 행동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혹시 서버가 필요지만 그에 따른 설정을 잘 모르는 분은 언제든 [bluemir]에게 연락바랍니다. 능력 한도내에서 기술 지원 해드립니다.
          * 가상 서버 할당은 slack에서 [bluemir]를 호출시면 친절게 도와드립니다.
  • [Lovely]boy^_^/Diary/2-2-10 . . . . 10 matches
          * XB 진짜로 시작. 재동이가 고객이 되어서, 재동이가 준비해온 네트워크 오델로를 짜기로 했다. 처음에는 기대감에 마구마구 넘쳐서 침을 튀겨가며 얘기를 했지만, 나중에는--; 결국 통합은 실패했다. 기초부터 시작해야 할듯싶다. 지만 배운것도 많았다. 재미도 있었고.. 글구 혜선이가 고객을 해주기로 했다. 이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낼부터 2주정도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TDD와 호흡 맞추는데 주안점을 둘 생각이다.
          * 오늘의 XB 는 정말 잼있엇다. 어제보다 훨씬 나은 성과에, 결과물도 내일이면 나올듯다. 즐겁게 프로그래밍을 기 위해 재동이를 좀 희생시키기 했지만.;; 보람찬 루였다.
          * 오늘의 XB는 삽질이었다.--; Date클래스의 날짜, 월 등등이 0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왜 계속 테스트가 failed는지 알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덕택에 평소엔 거들떠도 안보던 Calendar, 그레고리Date, SimpleData등등 날짜에 관련된 클래스들을 다 뒤져볼수 있었다. 지만..--; 결국 Date클래스에서 끝났다. 이제 UI부분만 면 될듯다.
          * 영창이놈이랑 윤창이놈 점수가 잘 나와야 할텐데.. 영창이놈은 이미 군대 가기로 결정을 했다. 나도 군대를 가야 는걸까.
          * 영창이놈이랑 윤창이놈 점수가 잘 나와야 할텐데.. 영창이놈은 이미 군대 가기로 결정을 했다. 나도 군대를 가야 는걸까.
  • [Lovely]boy^_^/Diary/7/15_21 . . . . 10 matches
          * 지난주에 한걸 보니.. 한게 없군;;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지만.. 잘 지켜지질 않는건 왜일까
          * 루종일 누워 있었다. 몸살 난거 같다.
          * 아... 오늘도 무의미게 시간을 보내는구나. 제기랄제기랄제기랄제기랄제기랄
          * 아무리 생각해도 방학떄 너무 마니 찔러논거 같다. 이거 조금 다 말고.. 저거 조금 다 말고..--; 아아--;
          * 오늘은 루종일 독서만 고 있다.--;
          * 러닝 30분 + 체 + 복부 운동
          * 루종일 가게에서 일했다.
          * 드뎌 결혼는구나
  • django . . . . 10 matches
          * html 이 있는 template 에 많은 것을 바라지 말자. 가능면 view에서 데이터를 거의다 처리해서 template에 넘기는것이 좋다. template에서 받아온 데어터로 리스트와 맵 변수의 첨자(subscriber)로 사용려고 했는데 안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view에서 데이터를 아예 가공해서 넘기는 것이 좋다.
          * pysqlite를 사용면 아래 첫번째 튜토리얼 처럼 면 된다.
          * mysql 은 사용자를 생성고 settings.py 파일을 설정한다. 그리고 pysqlite와 다른 점은 DB 이름을 넣고 나서 mysql 들어가서 따로 DB를 만들어 줘야 한다. 그리고 사용자도 만들어 줘야 한다.
          * syncdb 해도 admin 에서 추가한 것이 보이지 않을때는 runserver 한거를 중지 시키고 다시 서버를 시작 면 보인다.
         설정 파일 때문에 삽질지 맙시다.
          * 원인은 CSS 를 제대로 로드지 못해서임.
          * 그리고 C:\Python24\Lib\site-packages\Django-0.95-py2.4.egg\django\contrib\admin\media 에 있는 css 폴더를 docuemntRoot(www 이나 htdoc) 폴더에 복사면 해결됨.
          * [http://www.b-list.org/weblog/2006/06/13/how-django-processes-request] : Template 에서의 변수 참조에 대한 설명. 필수!!, 리스트나, 맵, 함수등에 접근는 방법
  • eclipse디버깅 . . . . 10 matches
         프로그램을 한 단계 진행되, 메쏘드 호출부라면 실행 포인트를 메쏘드 안으로 옮긴다. 호출는 메쏘드의 내부 동작을 확인고 싶을때 사용한다.
         메쏘드 호출부라도 메쏘드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현재 코드에서 한 단계씩 진행한다. 호출는 메쏘드 내부 동작에는 관심이 없고 현재 코드 블럭에 관심을 집중고 싶을 때 사용한다.
         에디터에서 커서가 위치한 곳까지 실행한다. 브레이크포인트를 새로 추가지 않고도 코드 내 임의의 위치로 실행포인트를 옮기고 싶을 때 유용다. 실행되지 않을 부분을 선택한 상태에서 Run to Line을 실행시키면 프로그램이 끝까지 진행돼 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선택한 스택 프레임의 첫 행으로 실행 포인트를 옮긴다. 특정 메쏘드를 실행다 그 메쏘드의 처음부터 다시 디버깅고 싶을 때 유용게 사용할 수 있다.
  • html5/문제점 . . . . 10 matches
         == HTML5가 RIA 대체기 위해 처리해야 할 문제 ==
          * 드래프트 표준에서의 일관성없는 구현 -> 아직 초창기인 만큼 완전한 표준이 정립되지 않아서 개발자들의 구현에 일관성이 부족다.
          * 현 상황에서 HTML5의 비디오가 Flash의 비디오를 대체기는 어려움(비디오 코덱과 (비디오 코덱을 담는)컨테이너의 문제)
          * 표준 비디오 코덱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코덱을 지원는 다양한 브라우저에서는
          * Flash를 사용는 것이 아직은 조금 더 낫다.
          * 지원는 브라우저의 문제 -> Ie에서 많이 지원지 않음.
          * 아직 구현 지 못한 많은 기술이 있으며 일부는 아직도 논쟁 중이다.
          * HTML5는 디바이스 상호 작용(캠이나 마이크 지원 x)이 불가능다.
          * 증강 현실(AR) 기술이나 웹컨퍼런스를 위해 필요지만 아직 준비중이다.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10 matches
         * 스터디를 진행려고 했으나 새내기 새로배움터 부주체와 제로페이지 활동을 병행는데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휴면신청을 려고합니다. ㅠㅠ 위키에 쓴 스터디 계획을 지키지 못한것 송구스럽습니다'''
          * 간지나는 선배가 되기위해 지금까지 배웠던것을 복습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 그리고 C 와 C++ 스터디라고 해서, 1학년때 배운것만을 복습고 단순히 끝낼려고 스터디를 만든것은 아니다.
          * 이미 알고있는 지식과 결합여서 2학년때 배울 자료구조에대한 선수학습을 진행려고 한다.
          * 자료구조를 이해
          * 엡솔루트 C++는 한번 모임마다, 배운것을 응용나의 결과물 만들어내는걸로
  • 결혼과가족 . . . . 10 matches
          * 강사: 최보아(외모 출중에, 그 당시 신혼이라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밌는 강의를 할 거라는 소문을 듣고 수강), 성적이 훌륭한데 학점이 안나오는 과목이 있다. 단순 암기과목인 경우 그런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0명이 듣는데 3명이 절대 점수 99점이고 내가 98점이면 나는 98점이라는 우수한 점수에도 불구고 B+이라는 점수를 받게되는 것이다. 나에게 결혼과 가족이 그런 과목이었다. 강사님과 친게 지내고 레포트 점수도 우수했고 시험 점수도 우수했지만 B+이라는 점수를 받았다. 강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 학점이 목적이라면 이런 암기과목은 피해야겠다.(ex, 일본어,한자...) 나름대로 강의 내용은 흥미롭고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다. [성의과학]과 같이 들을시에는 약간의 씨너지효과도 있다. --[강희경]
          * 나의 1,2학년 모든 교양을 통털어서 최고의 교양이었다. 이것도 강사님을 잘 만나야 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여튼 물어보면 잘가르치는 강사가 누군지 알수 있다. 희경이가 성적 얘기 했는데, 이 과목은 발표를 좀 해주면 잘 받는다. 외우는 것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시험 성적도 거의 비슷 비슷니깐 발표좀 고 과제좀 신경쓰면 괜찮게 나온다.(나도 발표 한두번 했는데 괜찮게 나왔다) 내가 수영과 더불어서 유일게 졸지 않았던 교양 수업이었다. 그리고 교양을 들을때 자기가 흥미 있고 좋아는 수업 들으면 성적은 괜찮게 나오는거 같다. 그러니깐 너무 신경 안써도 괜찮을듯... - [상협]
          * 희경이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 같은 경우는 출석 한번도 안 빠졌고 시험은 보통, 리포트 점수는 별로(열심히 썼다고 생각는데 분량에 있어 착오가 있었다)였는데 C+를 받았다. 들어두면 좋은 내용이긴 나 그렇다고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수업도 많고 강사도 많아 어떤 것을 듣느냐에 따라 차이가 많은 것 같다. --[곽세환]
  • 권순의 . . . . 10 matches
          * 존경는 인물: 조조 맹덕(曹操 孟德), 손석희 앵커, 유느님
          * 경제학 부전공 다 때려 침 ㅋㅋㅋ
          * Sonic the Hedgehog 광팬 (~~소닉을 가죽으로 만든 SEGA는 반성라!!~~)
          * 늘공원 소풍...
          * 지 말라면 더 고 싶은게 사람 심리 - [권순의]
          * 헐 신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아.. 다음 OMS는 수늬형이 해야는데.. -[김태진]
          * 여기다 올리면 보겠니. 카톡을 보내보렴. 일고 있단다 - [김태진]
          * 봤음 (사실 가끔 위키 들어오긴 는데 내 페이지는 안 보지) - [권순의]
  • 권영기/채팅프로그램 . . . . 10 matches
         client에서 exit를 쳤을 때, "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바로 뜨지 않습니다. server에서 아무거나 입력면 그제서야 client에서 "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가 출력됩니다.
         server에서 exit를 쳤을 때, "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바로 뜨지 않습니다. client에서 아무거나 입력면 그제서야 server에서 "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가 출력됩니다.
         프로그램을 작성면서 들었던 의문점은 Pthread_join에 관한 것입니다. 서버쪽에서 쓰레드를 쓰면서 Join을 어디다가 놔야할지를 모르겠어서 한번 빼놓고 해보니까 프로그램이 잘 작동이 되었습니다.(우연의 산물 ㅠㅠ)
         지만 join이 없으면 자원이 해제가 되지 않으니 메모리 누수가 생길 겁니다. 그래서 저는 join을 사용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네요.
          * 서버의 경우 listen을 기위여 while문으로 무한 루프를 돌고 있으므로 조인이 없어도 스레드가 중간에 죽지않습니다. 그리고 main이 return을 여 프로세스가 종료될 경우 지식스레드도 모두 종료되므로 main 함수 실행 도중에 종료해야는 경우 이외에는 따로 처리를 지 않아도됩니다. - [김희성]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10 matches
          * 등 엄청 다양게 사용된다.
          * 픽셀 나마다 메모리를 할당여 픽셀을 켜고 끈다.
          1. 직선의 기울기값을 살펴본 후 -1 ~ 1 사이일 경우에는 X값을 1씩 증가시키며 Y값의 점을 찍고, 그 이상이나 이일 경우에는 Y값을 1씩 증가시키며 X값의 점을 찍는다.
          1. 위의 방법과 비슷지면 X값을 1씩 증가시킨후 Y값의 결정을 할때 Y값의 양 정수중에서 더 가까운 수를 취한다.
          * 선을 Clipping는 방법
          a. 직접 선이 출력 영역과 교차는지 비교한다.
          * 비교기전에 걸러내는 방법으로는 Cohen-Sutherland 알고리즘이 있다.
          * Outcode가 0000 일 경우엔 Clipping 이 필요다.
          * OpenGL을 이용여 삼각형 그려오기
  • 금고/하기웅 . . . . 10 matches
         이거 지대 복잡네..ㅡㅡ;
         오늘 루 종일 삽질이여...ㅡㅡ;
         마지막 한개는 그렇게 해서 좁혀진 공간에서 제일 낮은데 부터 나 떨어뜨려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s를 감소 시켜가며 floor/2^s가 1보다 커거나 같아질때 s+1을 리턴면 된다.
         s(금고)가 충분다고 했을 경우를 생각해보면...
         7일때, 7이라고 면 4에서 한번 6에서 한번 7에서 한번이면 3번에 찾아지는데.
         8일때, 8이라고 면 4에서 한번 6에서 한번 7에서 한번 8에서 한번 4번에 찾아진다.
         2의 지수승에서 부터 나가 많아진다.
         9일때 9라고면 그때도 4회가 된다 (16이 될때 까지)
  • 도덕경 . . . . 10 matches
         "... 성스러운 사람은 함이 없음의 일에 처고 말이 없음의 가르침을 행한다.
         ... 공이 다 이루어지고 일이 다 되어도 백 가지 성의 사람들이 한결같이 일컬어 나 스스로 그러할 뿐이라고 는도다!
         ... 내가 함이 없으니 백성이 스스로 질서를 찾고, 내가 고요기를 좋아니 백성이 스스로 바르게 되고, 내게 일이 없으니 백성들이 스스로 부유게 된다. 나는 바램을 가지지 않는다. 그러니 백성들은 스스로 통나무가 될 뿐이다.
         ... '''성스러운 사람은 쌓아 두지 아니니, 힘써 남을 위할수록 자기가 더 있게 된다. 힘써 남에게 주면 줄수록 자기가 더 풍요롭게 된다. '''
         늘의 길은 잘 이롭게 면서도 해치지 아니고, 성스러운 사람의 길은 잘면서도 다투지 아니한다."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10 matches
          * 최종 모임 - '''12월 22일 목요일 10시 7층 피시실!''' 통합고 마무리는 시간을 가집니다.
          * 수생: 그림 파일 저장기.
          * 휘동: 주기적으로 작동는 엔진
          * 저장
          * 요구사항 정기( [Cockburn'sUseCaseTemplate] )
          * 구현
          * word를 기준으로 next word를 찾는다. 필요면 frequency도 이용한다.
         == 위 페이지 ==
          * [http://www.aawoo.com/ 와우닷컴] 국내 최초라고 는 영어 채팅 로봇
  • 만년달력/곽세환,조재화 . . . . 10 matches
         완성했당~~ *^^* 아직 코드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고치면 좋겠다고 창섭이형이 충고함~~ ㅠㅠ 담에 짤때는 깔금게...
         int monthDays(int x,int y); // 월의 일수를 계산는 함수
          if(weekDay==7)//0~6 을 일~토 라고 했을때 토요일값을 입력면 한칸 뛰운다.
         bool isYunYear(int x)//윤년을 계산는 함수
         int monthDays(int x, int y)//월의 일수를 계산는 함수
         함수를 나더 사용. 코드이해를 증가시키기위해서...
         int monthDays(int x,int y); // 월의 일수를 계산는 함수
          if(weekDay==7)//0~6 을 일~토 라고 했을때 토요일값을 입력면 한칸 뛰운다.
         bool isYunYear(int x)//윤년을 계산는 함수
         int monthDays(int x, int y)//월의 일수를 계산는 함수
  • 반복문자열/허아영 . . . . 10 matches
         는 김에 위의 코드까지 차이점을 생각해보길. --재동
         (짤때 CAUCSE와 5를 상수로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을 해보긴 했지만서도, 전역변수가 이유없이 늘어나는걸 안좋아 는데..
         거기다 지역변수로 면 각 함수에 넣어버리니 수정기가 힘들지 않을까 는 생각에 그냥 해버렸건만..;;)
         CAUCSE 문자열도 함수 입력으로 넣어 주면 좀 더 변화기 쉬운 소스가 되지. 그리고 message나 messages 같은 함수 이름도 좀 더 명확는 게 좋을 거 같아. 나 같으면 밑에 처럼 풀 거야. 함수로 추출해 낼 때는 의미 단위로 추출는 게 좋아. 그래야 함수 이름을 지을 때 편지. 역으로 함수 이름을 짖기가 힘들다면 잘못된 설계가 되는거지. --재동
  • 방학중PC실이용토론 . . . . 10 matches
         구피만 개방인가요? 7층 컴퓨터가 훨씬 사양이 좋은데. 게다가 구피는 Netory가 프로젝트진행차 쓰고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공부한다고 말고 조교 입회는거 상관말고 스터디할때 이용시길. --[1002]
          오늘 제가 조교분께 물어보았을 때는 구피만 개방한다고 들었습니다. 조교가 돌아가면서 입회한다고 네요. 열쇠가 조교에게 있어서 상관 안 할 수가 없겠는걸요? --[Leonardong]
          구피를 조교가 돌아가면서 입회여 지킨다는 것인가요? 너무 제약이 크다고 보는데. --[1002]
          사람이 많은 날에는 신피 구피 모두 열어달라고 말씀드리면 안되나요? 같은 층에 있어서 관리는게 그리 귀찮은 것도 아닐텐데... 방학이긴 지만, 학생들이 학과 시설물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없어서야 원; - [임인택]
         방학이 한 달 남았네요. 각종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잘 진행고 계시나요? PC실 사용이 불편해졌는데, 그래도 PC실을 이용시는 분들은 어떻게 불편을 극복셨나요? --[Leonardong]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10 matches
          당신은 지금 StarCraft라는 게임의 제작자를 맡게 되었다.(가정입니다.-_-유치더라도 들어주세요.) 먼저 마린과 파이어뱃이라는 유니트가 기획되었다.
          다음날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마린과 파이어뱃으로 부대를 구성여 배열에 저장려고 였는데 두개의 클래스가 틀리기 때문에 한개의 배열로는 포함할 수가 없었다.
         CMarine Force[12]; // 이렇게 면 부대안에는 마린밖에 넣지 못한다.
         CFirebat Force[12]; // 이렇게 면 부대안에는 파이어뱃밖에 넣지 못한다.
          아.. 이 문제를 어떻게 면 좋을까~? 이럴때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바로 '''상속(Inheritance)'''이다.
         protected: // protected를 사용한 이유는 상속받은 클래스에서도 이 멤버들을 사용할 수 있게 기 위함이다.
         CUnit Force1[12]; // 이렇게 면 마린도, 파이어뱃도 부대안에 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첫번째 임무를 완성였다.
  • 새싹교실/2011/Pixar . . . . 10 matches
          1. 어떤 것이든 완벽한 것은 없죠. 그러니 새싹교실을 진행고 나면 ''다음에는 이렇게 면 더 좋을텐데''싶은 것들이 있을거예요. 그런 것들을 후기에 적으면 다같이 읽어보고 다음 시간은 더 나아진 새싹 교실을 진행할 수 있을거예요.
          * 위에 후기를 쓰는 이유가 새싹 교실을 더 잘 진행고, 어떤 것을 배웠는지 돌아보기 위해서라고 써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막연히 좋았어요. 재미있네요. 라고 쓰면 다음 새싹 교실에도 별로 도움이 안 되고, 배운 내용도 돌아볼 수 없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더라도 FiveFs를 넣어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다음 예를 참고세요~
          *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그리고 Feedback은 ''앞으로의 계획''을 지켰는지 체크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일단 적지 마세요~ 새싹 교실에서 설명겠습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10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여러 가지 기초적인 문법 사항을 알려주었다. 언제나처럼 변수의 개념에 대해 강조했고,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였다. 다음 주는 실습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아무래도 C를 처음 배울 때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므로 학생여러분은 숙제를 해결해오세요~ ㅋㅋ - [장용운]
          * 오늘 꽤 여러가지를 배웠다.수업시간에 듣지못했던것을 여기서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아직 어려운게아니라서 머리속에 잘 들어갔고 이제는 잘 활용는일만 남았는데 솔직히 문제를 풀어보는것은 해 본적이없어서 그닥 자신은 없다.틀려도 되겠지라는 마음을 갖고 숙제를 해봐야 할것같다.
          * 오늘은 C언어의 기초를 배운 것 같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수업시간 내내 졸았던 것 같아서 용운이 형한테 너무 죄송스러웠다. 그래도 이번 수업에서 한 내용은 C프로그래밍 수업 때 조금 들었던 것이었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기가 조금 수월했던 것 같다. 오늘 너무 많이 졸았기 때문에 다음 시간부터는 수업전에 컨디션 조절을 해야겠다. 그리고 앞으로 내용이 많이 어려워질것 같은데..... 열심히 해야겠다. - [김태헌]
         정수를 나 입력받는다. 입력받는 정수는 1~100 사이의 숫자로 가정한다.
         입력받은 정수를 한글 발음으로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단, 위 작업을 0을 입력받을 때까지 계속해서 수행여야 한다. (while문 사용)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10 matches
         1. void Swap(int*, int*) 함수를 구현시오.
         2. 다음 소스 코드를 실행고 결과를 확인, 이유를 분석해오시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printf("%d\n",&a); --------->&연산자는 변수의 주소값을 출력기때문에 결과값은 a의 주소값인 1767348
          printf("%d\n",p); --------->변수p에 있는 값을 출력므로, 결과값은 1767348
          printf("%d\n",*p); --------->*연산자는 포인터변수가 저장는 변수의 주소에 저장된 값을 출력므로 &a에 있는 값은 0이므로
          printf("%d\n",&p); --------->&연산자는 변수의 주소값을 출력기때문에 결과값은 p의 주소값인 1767336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10 matches
         이에 대한 기학적 표현으로
         E.R.O는 reversible 므로 그에 대한 inverse E.R.O를 설명함.
         E.R.O를 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 몇 가지를 소개고 , 그에 대한 주의를 당부함.그리고 이것을 예제에 적용해 보았음.
         3 -> 문제 1.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본인의 이름을 출력는 프로그램을 완성해보자 .
          문제 2. 본인의 이름, 주소, 그리고 전화번호를 모니터에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자.(\n을 사용)
         문제 1 다음의 출력결과를 보이도록 예제를 작성해보자. 출력되는 숫자들(25, 345, 9393)은 서식문자 %d를 이용여 출력자.
         제가 말고 싶은 주의는
         A L.S has a solution 이라는 말이 관사 a 에 초점을 맞추어 exactly one solution으로 이해는 애들이 있기 때문에
  • 새싹교실/2012/햇반 . . . . 10 matches
         지만 학기초 공식적인 일정들이 많아서 따로 보강을 해야만 할 실정
         당시 6층 피씨실에서 없었던 관계로 VS를 이용여 수업
          연습문제: 세개의 값을 받아들여 가장 큰 값을 출력는 문제
          각각의 사용방법설명후 나씩 구현해봄
          연습문제에서 했었던 간단한 별그리기를 기초로여 좀더 어려운 별그리기 문제
         민형이의 지각, 상영이에게 집중적으로 여러 예제를 스스로 구현게함
         민형:: 제가 C언어 시간때 공부를 열심히 지 않아서 바로바로 진도를 따라가지 못고 버벅댓지만, 앞으로 열심히 겠습니다.
         상영:: 전 아무것도 모르고 이 전공을 택했고 물론 c프로그래밍에 관해서도 아무것도 몰랐지만 별찍기나 구구단만들기 같은 것을 다보니 C프로그래밍에 흥미가 붙었고 더 많은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세미나/02대상 . . . . 10 matches
         대자보에 각 세미나 일정 올리고 동문서버에 올리고 강의실에 들어가서 말는 방법등등.. 가장 일반적인 방법아닐까요.--창섭
         동문서버에 올리는 거로만으로도, 충분 할 듯. 02학번의 가입율은 벌써 91% 이고. 아무 것도 지 않는 자에게 떠먹여준다는 것은 좀 씁쓸니.. 차라리 사람이 적더라도 그리는게 나을듯해보입니다. --남훈
          아 그이야기군. 그중에서 50%가 보고, 20%가 오기까지의 '''실행'''을 한다고 면 될라나.. --상민
         지만, 그래서 오지않던 사람들이 오게 된다면 과연 열심히 할까요? 적어도 누군가에게 떠밀리지 않고 자기가 고싶은 것을 실행할 수 있을정도의 적극성은 필요다고 생각됩니다. --남훈
         음...02_Archi는 중간 고사 끝나고 그 주쯤에 기로 겠습니다. --정직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10 matches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한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인데, 절대 감동이 덜거나 내용이 빈약지 않다. 마르슬랭 까이유와 르네 라토는 친구다. 갑작스레 라토가 이사간 이후, 커서 다시 만난다. 그리고 행복한 우정을 이어나간다.
         ''사람들은 우연히 한 친구를 만나고, 매우 기뻐며, 몇가지 계획들도 세운다. 그러고는, 다신 만나지 못한다. 왜나면 시간이 없기 때문이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며,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살기 때문이다. 혹은 다른 수많은 이유들로.''
         ''지만 그들은 여전히 아무것도 지 않고 아무 얘기도 지 않고 있을 수 있었다. 왜냐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결코 지루해 지 않았으니까''
         마음으로 통는 관계가 부럽다.
  • 영어와친해지기 . . . . 10 matches
         원래는 제목을 {{{~cpp EnglishDoesNotFrightenYou}}}로 려고 했는데, 이걸 제목으로 사용면 '영어가 쉽다'는 주제를 가진 페이지로 오해를 살것 같아 [영어와친해지기]로 정했습니다.
         새내기, 2학년, 3학년, 그리고 원서를 비교적 많이 접해본 4학년들 까지도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영어를 공부해야 는건 아니지만, 개발자로 성장기 위해서는 영문 레퍼런스나 논문을 읽는 정도에 대한 부담감은 적게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만 현실은 아주 우울한 것 같습니다(이에대한 예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evilsCamp에서 제가 발표할 내용의 슬라이드를 어설픈 영어와 한글 버전으로 제작해 놓고 영문 버전만을 발표전에 새내기와 2학년들에게 보여준 채, 발표자료가 어떤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질문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상당히 부담스럽다고 대답였습니다). 이는 아마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어교육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잘못된 것은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지만). 저는 영어를 잘는것은 아닙니다만 영어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것들은 그리 크게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을 제가 생각는 제 몇 안되는 장점이라고 생각고 있는데... 사람들이 엉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이에대한 활발한 의견을 주고받다보면, 오고간 내용이 '''어떤 새로운 것을 대는 자세'''에 대한 좋은 지침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윤종하 . . . . 10 matches
         = 윤종 ( 10학번 ) =
         == 고싶은 것 ==
          3. 2010 겨울방학 JavaScript 스터디 - 학생회 다가 중간에 짤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고싶은 말 ==
         [윤종/지뢰찾기]
         [공정한 IT 생태계를 위한 SW 정책 세미나]: 조만간에 추가겠습니다
         참 의외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특수한 분야에 초점을 맞출 생각을 했는지 궁금네요. 이런 이벤트가 진행 중인 걸 알고 있나요. http://www.nextweapon.kr -- [이덕준] [[DateTime(2010-07-27T00:33:01)]]
          * 자발적으로 잘린거라고 죠 ㅋㅋㅋ 개헌내기라고 한건 박정근이니까 정근이고 얘기해보세욬 - [윤종]
  • 정모/2003.5.13 . . . . 10 matches
          * 내용은 세미나, 혹은 예제풀기, 프로그래밍 개론적인 부분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각 주마다 세미나 주제는 정해졌습니다. 내용은 03들이 지루해 지 않게 짧고 간단한 내용으로 합니다.
          * 선호형께서 7.31까지 접수는 행사가 있다고 셔서 그 행사를 목표로 신다고 시네요. DirectX를 공부신다고 시네요.
          * 현재 참가자: 이선호, 유상욱, 강인수(확실지 않음)
          * 인택이형은 OpenGL의 경우 참석실 생각이 있다고 시네요.
  • 정모/2012.6.4 . . . . 10 matches
          * [김준석]학우의 Mp3 태그달기, 새싹들과 함께는 Planting 게임
          * 이번 OMS는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였는데 개인적인 일로 늦는 바람에 앞부분을 잘라먹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_- 그 외의 부분에서는 크게 특별한 일 없이 정모가 진행된 것 같고, 중간에 스터디/프로젝트 부분의 진행 방식을 바꾼 건 꽤 괜찮지 싶네요. 사실 스터디들이 반드시 일정 양만큼 진행되는 것이 아닌 만큼 굳이 스터디에 대상을 맞춰서 발표를 는 것 보다야 뭔가 진행이 있는 사람이 나와서 발표를 는 것이 좀 더 발표에 유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다음 정모는 아마 한참 나중이 되겠군요. 그 때까지 OMS도 잘 생각을 해야 할텐데... - [서민관]
          * 1주일이 지났는데 후기가 나군요.... OMS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저도 그런식의 좀 세련된 그래픽을 구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샘솓았달까요. 다만 7월에는 제가 없으니 8월이되거든 이것저것 해봐야겠습니다. 자.. 제 1학기 정모는 끝이났고, 종강파티 및 데블스까지 고나면 저는 8월 MT때 부활겠네요 ㅋㅋㅋ - [김태진]
          * 왜 저는 시험전날 이걸 고 있을까요 ㅠ ㅍ ㅠ 일단 그래픽스쪽뿐만아니라 컴퓨터 전반적인 지식이 아직은 부족지만 수학적으로 설명니 아는게 조금이라도 잇어서 들을만 햇습니다. ㅎㅎ - [김윤환]
  • 정모/2012.7.18 . . . . 10 matches
          * 토요일 : HTTP의 특징들과 그 한계를 극복기 위한 방안들.
          * 모르는 개념이 있으면 수준에 맞춰서 이야기를 해 주니까 듣기 편다.
          * 안드로이드 도서관 - 학교 도서관의 도서 신청 과정이 무척 불편다 -> 안드로이드로 책의 바코드를 찍으면 도서관에서 책이 신청 되도록 는 것이 목표. 현재 바코드 처리 부분을 만들고 있음.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방학이라 인원이 적네요. 펜션 어디 할까 다가 제 맘대로 예약했습니다. (토달지 마삼. 환불면 또 일 복잡해짐.) 가평으로 갑니다. 안에서만 놀거 같으니 TV 큰거 있는 곳으로 (쿨럭).. 그리고 서울어코드사업 관련해서 문서 작성을 해야 되는데 아무런 양식이 올라오지를 않아서 뭐 어쩌라는거지 라고 고민 중입니다. 일단 활동 한거 위주로 좀 모아봐야겠네요. 그리고 대외활동 기가 참 난감네요. 뭘 해야할지도 가닥이 잡히질 않고.. 아흠.. - [권순의]
          * 사람이 적은 건 내려간 사람도 많고 기 때문에 좀 어쩔 수 없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인 이미지로는 ZP 사람들은 인도어 파니까 공간이 넓은 게 역시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번 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정모 정리를 조금 해 봤는데 괜찮게 했나 좀 궁금네요 - [서민관]
  • 정모/2012.8.8 . . . . 10 matches
          * 안 궁금면 선물안주.....
          * 회계 게시판에 업로드였습니다. 참고세요.
          * 포맷는 날짜를 정해야 는데 깜빡했네요.
          * 다음주(수목금?)쯤이 적당지 않을까 싶네요.
          * Spring - Secure...를 사용지말자.??
          * ACM_ICPC - 화/목 1시반~ // 대회나갈 사람을 위주로 공부고자 합니다.
         갑이 A를 ZP에 기부면 B를 5~8천원으로 B책을 구매할 수 있다.
         E-Book의 경우, ZP명의로 구입고, pdf파일은 모두 공유가능..
  • 정모/2013.4.8 . . . . 10 matches
          * 책사고 나서 돈달라고 면 줘요. 그러니까 쓰라고(요).
          * 서로 어색어색 한것 같아서 [김태진]이 진행자고 함.
          * 네트워크에 관한 것. 어떤식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는가, 장비를 다루는 법도 관련되어 있고.
          * 이더넷, 토큰링, FDDI 같은 LAN을 구성는 방법에 대해 공부.
          * 4/23일인가에 접수는 알고리즘 대회
          * 4월12일에 Qualification Round가 있네요. 등록 빨리 셔야할 듯.. - [서지혜]
          * 정모에서 뭔가 얘기가 나오긴 는데, 처리되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livelock 같은 느낌. - [고한종](13/04/08)
          * 약속때문에 아이스 브레이킹는 중에 왓네요.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었습니다. - [김윤환]
          * JAVA,C++관련해 스터디 고싶긴한데..(제가 가르치는게 아니고 다같이 공부는 그런스터디요) 강사분 모집?! - [양아석]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10 matches
         나는 잡다게도 말고 딱 나를 들고 싶다. 다양성. 생태계를 보면 진화는 접경에서 빨리 진행는데 그 이유는 접경에 종의 다양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제로페이지는"] 수많은 가(edge)를 갖고 중층적 접경 속에 있으며, 거기에서 오는 다양성을 용인, 격려한다(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내가 굳이 제로페이지(혹은 거기에 모이는 사람들)를 다른 모임과 차별화 해서 본다면 이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JuNe
          열려있는 것을 좋아면서도 내심 닫혀있었던 저도 ZeroPage에서 ''여는 법''을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제로페이지의 장점을 받고 있는 것이겠죠.. :) --[창섭]
         학풍이라는 것이 있다. 집단마다 공부는 태도나 분위기가 어느 정도 고유고, 이는 또 전승되기 마련이다. 내가 1학년 때('93) ZeroPage에서 접했던 언어들만 보면, C 언어, 어셈블리어, 파스칼, C++ 등 경계가 없었다. 친구들을 모아서 같이 ''Tao of Objects''라는 당시 구기도 힘든 "전문" OOP 서적을 공부기도 했다. 가르쳐줄 사람이 있었고 구는 사람이 있었으며 함께할 사람이 있었다. 이 학풍을 이어 나갔으면 한다. --JuNe
         다양성말고도 다른 장점을 들자면, 한 그룹에 속해있다는 것만으로도 인적네트워크가 넓어지고 각종 회의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는 스킬을 배운다. 제로페이지는 참 회의가 잦으며 잘 진행된다. -[강희경]
  • 졸업논문/요약본 . . . . 10 matches
         웹 환경은 이제 나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빠르게 변는 웹 환경에는 python같은 객체지향 언어가 적당다. Django는 python으로 만들어진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여 개발자가 기민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작성도록 돕는다. Django에서는 기존에 ODBC등을 이용는 CLI 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언어 python에 클래스를 정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며, 클래스가 변경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도 자동으로 수정해준다. 그 밖에 삽입, 삭제, 수정, 조회 기능을 클래스가 가진 메소드로 추상화여 주언어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웹 애플리캐이션 개발자는 기민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 중위수구하기/허아영 . . . . 10 matches
         이렇게 바꾸는게 변수도 안낭비고 좋을 듯 한데..^^
         그냥 넘겨 받아도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ㅎㅎㅎ 짜기 편자너..ㅎㅎ 문제도 줄고..^^
         음.. 뭐 단순한 내생각이니 특별히 신경쓰지 말라고~ 집에서 할일없어서 는 소리니..^^ - [조현태]
          짜식 내 코드에 관심이 많아 ㅋㅋㅋㅋ 내 코드 좋아해? 아님 싫어는건가?^^ ㅠㅠ -[허아영]
          헐.. 이쁜아가씨가 아니라 미안군! ㅋ 핫 씨씨 부럽냐~ ㅋ. 아 우리 너무 잡담 잘해 ㅋㅋ 미안해 자제할게 ㅋ - [허아영]
         두 친구가 젤 활발군요. A 코드를 B로 바꾸면 중간 변수의 메모리도 낭비되지 않고, 좀더 최적화에 다가간 코드가 됩니다. 지만 A를 B로 바꾸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running time에 별 차이가 없다라고 본다면, 저라면 가독성을 택할 것 같습니다. -- 보창
         어떻게 할까 했는데 걍 소트 믄 되는구나 ㄱ-;;;; 괜히 고민했었다;; - 태훈
         [LittleAOI] [중위수구기]
  • 진법바꾸기/허아영 . . . . 10 matches
          printf("5자리이 10진수, 바꿀 진법 입력(ex: 55 2) : ");
         안돌려봐서 모르겠지만 말야..ㅎㅎ 왠지... 저기 do~while문안의 i랑 turn..나로 해도 되지않을까??ㅎㅎㅎ
          나의 프로그래밍 관 이랄까? 그런게 짧게 작성자! 막 이러는게 아니라서 .^^;;
          코딩는게 나의 코딩관 또는 프로그래밍 관이라도 보면 돼 ㅋㅋ
         음.. 프로그램을 짤 때 각자의 가치관이 소스에 드러나는건 당연한 거고, 아영이의 가치관은 훌륭기 그지없다고 봐.ㅎㅎ 회사에가서 소스를 작성했을때, 알려주기 싫다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소스를 가지런히 만들지 않는다면, 그건 월급을 받고도 자기일을 다 지않는 것과도 같을 테니까.ㅎㅎㅎ
          그런데 말야.. 저기 두 번째 함수의 i 과 turn 은 정말로 전혀 다른게 없다고. 이름을 여러개로 해주고 싶었다면 포인터를 사용거나 전처리문을 사용는게 나을텐데.. 같은연산이 중복되서 일어나니까 오히려 햇갈린다고..ㅎㅎㅎ
         그리고 내가 뭔가 다른가? 음.. 난 특별니까요~ >ㅁ<;;; ㅋ
         역시 내 코드에 너무 관심이 많아 ㅋㅋㅋ 고맙다 녀석들~ 서울올라가면 [LittleAOI]정모자 ㅋㅋ -[허아영]
  • 최소정수의합/조현태 . . . . 10 matches
          이런 실수를..;; 고등학교때 항상 수열에서 n-1까지의 합을 구는 버릇때문에 공식을 잘못 적었군요.^^
          수정였습니다.
         //1 + 2 + 3 + ..... + n >= 3000 을 만족는 최소 n과 그것의 합을 구는 프로그램을 작성
          * 1에서 n수까지 합 공식을 사용한것 같은데, 알고리즘 측면으로 공부는 것이라서, 원리적인 알고리즘을 사용는 코드를 사용면 좋을 것 같네요. 비록 제 생각이긴 지만, 복잡한 문제에서는 공식을 알 수 없을 것 같아서요^^ -[허아영]
          └ 이 경우에는 공식을 안쓰는 편이 더 빠르답니다.^_^ 그래도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수학의 추억이 떠올라서.^_^- 일단 반성..ㅠ.ㅜ 앞으로 가급적 정상적으로 수행도록 겠습니다.^^[조현태]
  • 컴퓨터고전스터디 . . . . 10 matches
         컴공과에서 고전을 공부는 게 가능할까?
         요즘 전산학과 대학생들이 모여서 리눅스 해킹법이니, MFC API니 는 걸 같이 스터디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컴퓨터계의 고전 나를 제대로 스터디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군자무본 본립이도생. 군자는 근본에 힘을 쓰니, 근본이 서야 길이 생기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논어에 나오죠. 나이가 아직 어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때에는 어떤 구체적인 "기술"보다 좀더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며 이론적인 사유를 훈련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구체적 기술은 거기에 갖혀버리는(Lock-In) 경향이 있습니다. 2-3년 뒤에는 쓸모없어진다든가 는 것이죠. 지만 고전은 대부분 앞으로도 10년은 족히 유효한 것들입니다. 꾸준히 재해석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고, 무엇보다 문제의식과 함께 치밀한 사유를 배우는 겁니다. 생각는 법 말이죠.
         왜 고전 읽기는 인문학에만 해당는 것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것인지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10 matches
         흑.. 잠시 짜고 사라져야 는 운명..ㅎㅎ
         천의 허아영이 못해서라니, 말도 안돼. 차라리 책에 문제가 이것밖에 없다고 해라.ㅋㅋ
         소스가 짧다 ㅡㅡ;; 이녀석 입력받자마자 처리를 는구나 =_=;; 대단삼 ㅋㅋㅋ
          난 나름대로 '''기초'''에는 충실한 여러가지를 접려고 노력했는데, ㅎㅎ
          보니까 이 책이,, 난이도가 급상승 더라구.
          그 다른 관점들이 다 똑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르다고 생각게 만들어 주셨기도 고 ^^
         [LittleAOI] [큰수찾아저장기]
  • 특정 웹사이트 메타 검색 . . . . 10 matches
         자체 검색엔진이 없고, 다른 검색엔진을 이용는 검색입니다. 즉,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면, 여러 개의 검색엔진(검색사이트)에 동시에 검색어를 보냅니다. 각 검색엔진으로부터 검색된 결과를 받아, 취합여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사용자가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고 결과를 보는 것과 동일한 과정이며, 여러 검색엔진 결과를 그대로 모은 것입니다.
         메타검색은 다른 검색엔진에 의존기 때문에 많은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1. 다른 검색엔진이 동작지 않는 경우 결과를 보여줄 수가 없습니다.
          1. 여러 개의 검색엔진으로부터 결과를 받아서 취합여 보여주므로, 중복되는 자료가 많아지게 됩니다.
          1. 여러 개의 검색엔진으로부터 결과를 모두 받아와서 처리므로, 등록된 검색엔진 중에서 '가장 느린 것 + 알파'만큼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타겟 사이트를 검색길 원는 경우
  • 포지셔닝 . . . . 10 matches
          * 이책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이다.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줘 주었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구 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고 있는 '라인 확장의 오류'도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핵심에 집중라'라는 경영학 책에도 나와있던 내용인데, 이게 마케팅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란것을 알고 놀랬다. 이 책에서 중요게 생각한 것은 제품이 소비자의 마인드에 어떤 포지션을 차지고 있는가 이다. 효과적인 포지셔닝은 그 분야의 최초의 제품이라는(비록 최초가 아니더라도)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심어 주는것과, 업계 리더라는 포지션을 심어주는것,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지지 않은 '틈새'를 찾아 내는것 등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모든 분야를 다 다루는 기업보다는, 어떤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다루는 기업이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보이고, 더 우수한듯한 느낌이 든다.(우리 나라의 대기업들이 한때 문어발식 확장을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정경 유착과, 이윤 창출보다는 대마 불사라는 무조건 몸집 키우기의 일환이었다고 본다. 결국에는 그 기업들도 각자 핵심 분야에 집중 는건 아닌가 싶다). 이는 [설득의심리학]에 나오는 일관성의 법칙과도 어느정도 상관 관계가 있는듯 싶다. 중요한것은 제대로된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고 나서는 그것을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마케팅 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말보르가 다른 담배들이 여성 소비자를 나라도 더 잡으려는 마케팅을 할때 카이보이가 나오는 광고를 여서 카우보이(남자) 담배라는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어줌으로 해서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여성에게도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 그리고 또 이름이 갖는 위력도 대단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름은 아주 큰 대기업이 되어서 소비자의 마인드에 들어 서기 전에는 약자로 써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꼈다.
  • 후기 . . . . 10 matches
         함수형 언어 Haskell을 배우는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참 재미있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함수형 언어의 좋은 점이 다른 언어에도 녹아들 수 있다는 것이다. 수학에서 출발는 개념이 실제로 쓰이도록 중간에서 다리 역할을 고 있다. 수학이 프로그램 언어에 미치는 영향력을 볼 때 학부 때 컴퓨터 공학 대신에 수학을 전공해도 좋을 것 같다. 그게 안 된다면 대안언어축제라도 참가면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대안언어가 보여준 많은 새로운 생각이 널리 퍼지지 않아 안타깝다. 혁신을 이루려면 많은 사람이 그 아이디어를 받아들여야 한다던데, 대안언어축제 이후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려고 할 때, 현재 사용는 언어보다 더 적당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을까? 기존에 개발던 프로그램이 있을 때는 새로운 언어로 갈아탈 수 있을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성 사이 간격을 좁혀서 대안언어가 정말로 대안이 되길 꿈꿔본다.
         더 대중적인 축제를 만들 생각도 해 보았다. 사람에게 감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언어나 그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 Mathmetica에서 프랙탈로 삼각형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했다. 패널토론 도중에 Squeak에서 보여준 시뮬레이션 역시 놀라웠다. 마이크로칩을 프로그램여 모르스 부호를 불빛으로 깜박거리는 모습도 신기했다. 프로그램 언어에 익숙지 않은 다른 분야를 공부는 참가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 보다는, 감각적인 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시각 이외에 다른 감각을 자극는 볼거리가 준비된다면 가족끼리 대안언어축제에 놀러 올 수 있을 것 같다. 마치 구경도 고,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는 전시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을 것이다.
  • 2004여름방학MT . . . . 9 matches
          날짜 : 7/23~24일 지철 1,4호선 창동역 2번 출구
          회비 : 만원 이, 늦으면 10분에 1000원
         [나휘동] [노수민] [임민수] [욱주] [구자겸] [권정욱] [김홍선] [강희경]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이네요 ^^ 장소는 .. 언제 정지요?? 역시 여름면 바다일까요? [권정욱]
          * '''이'''에 주목. (그렇다고 마이너스는 아님)--[나휘동]
          * 헉; 내일이네? -_-;; 알바땜에 힘들듯 한데; 제로 모임은 늘 뭔가랑 겹친다ㅠㅠ --진
          * 알바를 제껴~~ 보면 어떻게 되나요? -_-;; 짤리나 ;; 난 언제 알바 구지 ;; --정욱
          * 이런..공부해야는데........ㅡㅡ ㅋㅑㅋㅑㅋㅑ~~ --욱주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9 matches
         문제풀기 규칙을 정한다든지, 예상 문제를 살펴보는 준비는 없었습니다. 작년에 같은 팀을 했기에 올해도 같은 팀으로 [정우]와 함께 나갔습니다. 작년 대히를 생각해보면, 알고리즘을 생각는데 주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예상보다 문제가 간단해서 흥분했습니다. 난이도를 살핀 결과 B < A < C 라고 판단고 쉬운 순서대로 풀어나갔습니다.
          * 두 번째 테스트 케이스를 받을 때 (이차원 배열을 모두 0으로 만드는 작업) "초기화"를 지 않아 두 번 패널티를 받았습니다 :(
          * 8방향 검색이 필요없고 4방향 검색(오른쪽 위, 오른쪽, 오른쪽 아래, 아래)만 면 된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왜냐면 맨 왼쪽 점을 출력해야 기 때문에 역방향 검색은 의미가 없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 육목을 검사지 않아 한 번 패널티를 받았습니다. :(
          * 자가 테스트는 화면에 붙여넣기를 다가 나중에 파일 입출력으로 바꾸었습니다. 화면에 붙여넣기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
          카운터(둘 중 나) > N
  • 3rdPCinCAUCSE/ProblemB . . . . 9 matches
         네 개의 직사각형이 평면에 있는데, 밑변이 모두 가로축에 평행다. 이 직사각형들이 차지는 면적을 구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이 네 개의 직사각형들은 서로 떨어져 있을 수도 있고, 겹쳐 있을 수도 있고, 나가 다른 나를 포함 할 수도 있으며, 변이나 꼭지점이 겹쳐질 수도 있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네 줄로 이뤄지며, 각 줄은 네 개의 정수로 구성된다.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왼쪽 아래 꼭지점의 x 좌표, y 좌표이고, 세 번째와 네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오른쪽 위 꼭지점의 x 좌표, y좌표이다. 단, x좌표와 y좌표는 1이상이고 1000 이인 정수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네 개의 직사각형이 차지는 면적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AseParserByJhs . . . . 9 matches
         RenameThisPage - 적저한 이름과 는 일이 필요할것 같아서. 궁리중 --["1002"]
         #define PV_NUM "*PHYSIQUE_NUMVERTEXASSIGNMENT" // 전체 PV 개수. 별로 의미 없다.. 본 개개에 할당된 PV수가 필요므로..
          static vec_t GetFloatVal (FILE *s); // 파일에서 Float형 값을 나 읽는다.
          static bool GetAseAllInfo (FILE *s); // 각 노드의 헤더정보와, 연결된 피지크 정점 개수를 카운트고 에니메이션 키가 없는 노드의 에니메이션 키를 1로 초기화한다.
          Desc - 지정된 Ase 파일을 읽어들이고 그 파일의 월드 좌표계상으로 저장된 정점들을 로컬 좌표계로 변환
          // 이어라키 정보 생성 -----------------------------------------------
          // 아래 부분은 없애두 될듯.. 그리고 texture는 모델과는 별도로 관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모델에는 텍스쳐의 참조 번호 정도만 저장면 될 것 같다.
          // 이어라키 정보를 생성한 후이므로..
  • Boost . . . . 9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고 추가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라이브러리를 확장한 결과는 그 자체가 현재의 기술이 되며, 언젠가는 차후의 표준으로 제안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oost.org 를 통해 라이브러리를 공개는 일은 그러한 방법 중에 나입니다...'''
          쉽게 말해서, Boost는 미래의 표준 C++ 라이브러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구성 요소들의 옥석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네요. 참으로 가치 있는 서비스이고, 이러 일을 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고개 숙여 감사해야겠습니다.
          * [http://boost.org/status/cs-win32.html 컴파일러 테스트] 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장 많은 테스트를 통과는 것은 gcc. VC++ 6 은 테스트도 안한다.
         전에 ["JuNe"] 형이 말씀시던게 이거였구나. --["neocoin"]
  • BoostLibrary . . . . 9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고 추가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라이브러리를 확장한 결과는 그 자체가 현재의 기술이 되며, 언젠가는 차후의 표준으로 제안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oost.org 를 통해 라이브러리를 공개는 일은 그러한 방법 중에 나입니다...'''
          쉽게 말해서, Boost는 미래의 표준 C++ 라이브러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구성 요소들의 옥석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네요. 참으로 가치 있는 서비스이고, 이러 일을 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고개 숙여 감사해야겠습니다.
          * [http://boost.org/status/cs-win32.html 컴파일러 테스트] 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장 많은 테스트를 통과는 것은 gcc. VC++ 6 은 테스트도 안한다.
         전에 ["JuNe"] 형이 말씀시던게 이거였구나. --["neocoin"]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9 matches
         처음에는 Wiki 에서 Tag 에 대해 Tagger 클래스를 만들고, link 를 걸어주는 부분에 대해 AutoLinker 를, Macro 에는 MacroApplyer 를 각각 만들어주었다. 그러다가 문제가 생겼는데, 태그중에 그 영향력이 겹치는 부분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즉, 예를 든다면 Macro 의 경우 CamelWord 로 이름지어지기도 는데, 이는 AutoLinker 의 apply 를 거치면서 archor 태그가 붙어버리는 것이다.
         해결방법 : 두가지인데, 나는 AutoLinker 에서 Macro 관련 태그시 무시고 지나가는 방법이고 나는 AutoLinker 와 MacroApplyer를 통합는 방법이다.
         결국은 후자를 선택였다. 근데, 그러면서 이번엔 Tagger 와 AutoLinker 양쪽에 영향력을 미칠 거리가 생겼는데, 바로 텍스트를 그대로 보여주는 태그부분이다.
         그러나......~ 후자로 수정는데 40분도 안걸리다.; 작업으로 본다면 Parser 두개의 lexicon 을 합치는 작업임에도 불구고, 그 안정성도 보장받으면서 parser 에서 line 단위 자르기 부분까지 수정였다. 매 번 수정할때마다 테스트를 돌리면서 확인했기 때문에 그 결과가 보장이 되었다. Text Processing 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TDD의 파워는 정말 크다란 생각이 든다.
  • Chopsticks . . . . 9 matches
         중국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 젓가락 두 개를 쓰지만, L씨는 조금 다르다. 그는 젓가락 세 개를 사용한다. 셋 중 나는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쿡 찍어먹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두 개의 일반 젓가락의 길이는 최대한 비슷해야 지만 나머지 나는 무조건 제일 길기만 면 된다. 길이가 각각 A, B, C(A<=B<=C)인 세 개의 젓가락이 있을 때 (A-B)^2을 계산면 두 젓가락이 짝이 안 맞는 정도를 구할 수 있다.
         L씨는 그의 생일 파티에 K명의 손님을 초대했는데, 그의 특이한 젓가락질 방법을 소개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다. 젓가락을 K+8세트(L씨 자신, 부인, 아들, 딸, 어머님, 아버님, 장모님, 장인어른, 그리고 K명의 손님)를 준비해야 한다. 지만 L씨네 집에 있는 젓가락들 중에는 길이가 다른 것이 많다. 젓가락들의 길이가 주어졌을 때, 각 세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를 최소화면서 K+8세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입력된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나씩, 모든 젓가락 세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의 합이 가지는 최소 값을 출력한다.
  • CryptKicker2 . . . . 9 matches
         텍스트를 암호화는 방법 중에 보안상 취약지만 흔게 쓰이는 방법으로 알파벳 글자를 다른 글자로 바꾸는 방법이 있다. 즉 알파벳의 각 글자가 다른 글자로 치환된다. 암호화된 것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으려면 두 개의 서로 다른 글자가 같은 글자로 치환되지 않아야 한다.
         알려진 평문 공격법(known plain text attack)이라는 강력한 암호 분석 방법이 있다. 알려진 평문 공격법은 상대방이 암호화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구문이나 문장을 바탕으로 암호화된 텍스트를 관찰해서 인코딩 방법을 유추는 방법이다.
         여러 줄의 텍스트가 주어졌을 때 같은 케이스에서는 모든 줄에서 같은 치환 방법을 사용한다고 가정고 그 중 한 줄은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라는 평문을 암호화한 것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암호화된 텍스트를 복호화라.
         첫번째 줄에는 양의 정수 나만 들어있는데, 이 정수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낸다.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는 빈 줄로 구분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각 줄을 복호화여 표준 출력으로 출력한다. 가능한 암호화 방법이 두 개 이상있으면 그 중 아무 결과나 출력해도 된다. 복호화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출력한다.
  • CuttingSticks . . . . 9 matches
         나무막대를 여러 조각으로 잘라야 한다. 절단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ACM(Analog Cutting Machinery)이라는 회사에서는 자를막대의 길이에 따라 요금을 부과한다. 그리고 톱의 구조상 한 번에 나씩만 자를 수 있다.
         절단 순서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0미터짜리 막대를 한 쪽 끝으로부터 2, 4, 7미터 위치에서 자르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자를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다. 처음에 2미터 위치에서 자르고 그 다음에 4미터 위치, 마지막으로 7미터 위치에서 자를 수도 있다. 이렇게 면 요금은 10+8+6=24가 된다. 첫번째 막대는 10미터였고, 그 다음 막대는 8미터였고, 마지막 막대는 6미터였기 때문이다. 지만 일단 4미터 지점에서 자르고 2미터 지점에서 자른 다음 마지막에 7미터 지점에서 자르면 요금이 10+4+6=20이 되므로, 앞에서 잘랐던 방법으로 는 것보다 요금을 줄일 수 있다. 어떤 막대가 주어졌을 때, 최소 절단 요금을 구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자를 막대의 길이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l이 입력된다. l은 1,000 미만이라고 가정자. 그 다음 줄에는 잘라야 할 횟수 n (n < 50)이 입력된다.
         || 기웅 || C++ || 몇일 || [CuttingSticks/기웅] ||
  • EightQueenProblem/임인택 . . . . 9 matches
          8bit == 1byte 라는 생각을 고 비트연산만으로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였다. 지만 이 경우는 n-Queen 으로까지 확장기까지 힘들고 간단한 index 로 값을 참조할수 있는 배열에 비해 비능률적인 방법이다. 단지 속도가 조금 빠를 것으로 믿었는데.. 빨라봤자 얼마나 빠르겠어.--;
          recursive-call 을 이용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역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backtrack 는 부분이었다.
          처음에 시작 call 을 좀 이상게 한다. loop 을 돌면서 첫번째 라인의 원소에 대한 get_Queen()함수를 호출한다. 생각에는 get_Queen(0,0); 처럼 호출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는데..--;
  • ExecuteAroundMethod . . . . 9 matches
         같이 일어나야만 는 행동은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있을까? 예를 들면 파일을 열었다면 닫아야한다. DC를 얻어왔으면 해제해줘야 한다. 등등...
         뭐 이런식으로 해주면 될 듯다.
         내가 보기엔 저 방법이 좋아보이는데... 클라이언트로 여금 이 객체를 배우기가 더 어렵게 만든다고 한다. 그럴까? 잘 모르겠다. 좀 더 써보면 알 듯다.
         스몰토크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고 있다. 스몰토크에는 Block이라는 객체가 있다. 이 블록을 파라메터로 넘겨주는 것이다. 즉 1. 파일 연다. 2. 작업 블록을 파라메터로 넘겨준다. 3. 파일 닫는다. 이런식으로 되는 것이다. C++에서는 함수 포인터를 넘겨주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 듯다. 이런 것을 Higher Order Programming이라고 했던 것 같다.(SICP) C++에서 멤버 함수는 원칙적으로 함수 포인터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도 그냥 그런가 보다 자. 정말 이상다.--;
          fin << "이";
  • GuiTestingWithMfc . . . . 9 matches
         Dialog Based 의 경우 Modal Dialog 를 이용게 된다. 이 경우 Dialog 내에서만 메세지루프가 작동게 되므로, DoModal 함수로 다이얼로그를 띄운 이후의 코드는 해당 Dialog 가 닫히기 전까지는 실행되지 않는다. 고로, CppUnit 에서의 fixture 를 미리 구성여 쓸 수 없다.
         그래서, 테스트를 시도할때 Modaless Dialog 로 만들고 실험을 였다.
         원는 작동 모습은 이렇다.
         일단, 제대로 작동는지 알아보기 위해 연습겸 m_bFlag 변수를 만들어서 테스트를 했다.
         || test4ListAddMore || test3 에 추가된 형태. Editbox 에 다시 "Testing2..." 를 셋팅고, 버튼을 눌렀을 때 Listbox 의 item 갯수가 2개임을 확인 ||
         || test4ListAddMore || test3 에 추가된 형태. Editbox 에 다시 "Testing2..." 를 셋팅고, 버튼을 눌렀을 때 Listbox 의 item 갯수가 2개임을 확인 ||
         || test4ListAddMore || test3 에 추가된 형태. Editbox 에 다시 "Testing2..." 를 셋팅고, 버튼을 눌렀을 때 Listbox 의 item 갯수가 2개임을 확인 ||
  • HardcoreCppStudy . . . . 9 matches
         위의 풀이보다 더 의미 있게 Hardcore를 풀이실 수 있으시면 의견 주시길...
          * 멤버를 보면 모두 한가닥(?)는 나름대로 드코어.특히 김모양.
         인수형이나 상규형처럼 여러가지를 신입생들에게 접해 보게 고 싶지만... 아는 게 없어서 2학기 때 수업할 C++ 중심으로 나가겠습니다.
          * 모임은 매주 목요일 3시로 정였습니다.
          * 수업 방식은 매주 중요한 개념에 대해 이야기고 그 개념을 응용할 수 있는 예제들을 숙제로 내겠습니다.
          * 우선 첫주는 객체지향을 들어가기 전에 7, 8장이나 함수 사용을 익숙히 기 위해서 예제를 내겠습니다.
          * 악 죄송합니다. 갑자기 집에서 공사는 바람에 오늘(14일) 1시간 쯤 늦을 거 같습니다. 먼저 오셔서 숙제 내주신거 고 계세요. -영동
  • HelpOnLists . . . . 9 matches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와 총알 리스트를 아주 자연스럽게 입력실 수 있습니다. 총알 리스트를 만들고 싶으시면 그 줄의 첫 시작을 "{{{[공벡]*}}}"로 시작여 써주시면 됩니다;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는 그 줄의 시작을 {{{[공백]1.}}}으로 시작시면 됩니다.
         복잡한 리스트도 간단히 공백으로 여러번 들여쓰기를 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공백을 넣어 들여쓰기만 고 {{{*}}}나 번호리스트를 지원는 {{{1.}}} {{{a.}}} 이외의 다른 문자가 온다면, 그 단락은 들여쓰기된 단락으로 인식됩니다.
          공백을 나 넣어 새로운 들여쓰기
          공백을 나 넣어 새로운 들여쓰기
         /!\ 정의 문법은 자주 쓰이지 않는 문법이며 모인모인 호환용 문법입니다. 1.1.3CVS에 포함된 monimarkup.php에서 아직 지원지 않습니다.
  • HowBigIsIt?/하기웅 . . . . 9 matches
         그래서 열심히 팩토리얼을 이용여 모든 경우를 계산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음~~
         지만 모든 경우를 만족지는 못했다~~
         원을 배열는 모든 차례를 따져보는 경우에서도 생각해야 될게 너무 많다.
         엄청 큰 원이 나 있어서 그 아래의 공간에 모두 다른 작은 원들이 들어가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럴 땐 두 원 사이의 거리를 이용한 풀이 방법이 통지 않게 된다.(통게 될려면 완벽한 예외처리가 필요다)
  • JollyJumpers/Leonardong . . . . 9 matches
         처음에 리스트에 차를 집어넣은 후 정렬려 했다가 집합 개념이 떠올라 그 쪽으로 해결했다. statementForSeries메서드 부분에 있던 CheckJolly메서드를 따로 테스트면서 ExtractMethod를 게 되었고, 차가 음수인 경우도 테스트를 통해 알게되었다. 보폭이 아직 좁지만 술술 진행한 문제이다.
         바뀐 요구사항에 맞게 수정는데 1분 30초가 걸렸다. 파이썬이 상당히 유연다는 느낌이 강게 들었다. 러너부분은 마음에 안 든다.
         실제 코딩에 들어가기 전에 생각는 시간을 가진다. [생각는프로그래밍]에서 읽은 게으른 프로그래머가 될 필요가 있겠다. 가능한 디자인 공간을 5분이라도 탐구고 그 가운데 가장 괜찮은 놈으로 시도해봐야겠다. --[Leonardong]
  • Knapsack . . . . 9 matches
         그리고 그 때 버는 돈은 얼마인지 구는 프로그램을 작성세요. [[BR]]
         처음부터 단박에 이 문제를 푸는 것보다 조금 더 제한적이고 쉬운 문제에서 일반적이고 어려운 문제로 점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NoSmok:HowToSolveIt 에서 소개는 문제 해결 테크닉 중 나이기도 죠. 훨씬 더 높은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예컨대, 다음의 순서가 가능겠죠:
         그리고 누군가가 만든 프로그램이 옳다는 것을 테스트기 위해서는 이를 자동화는 것이 편할 것이고, 이것을 위해서는 인풋과 아웃풋을 좀 단순화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ICPC의 문제들을 구경해 보세요.
  • LinuxProgramming/SignalHandling . . . . 9 matches
         유닉스 시스템에서 어떤 이벤트(event)가 발생면 이것을 프로세스 사이에 알리는 수단으로 시그널이 사용된다.
         쉽게 MFC 와 비유여 설명는 시그널은 메시지와 비슷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signal 함수를 이용해서 우리는 MFC에서 이벤트와 이벤트 핸들러를 연결듯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정말로 유닉스가 C로 짜여있다는 것을 확실게 알 수 있다.)
         당연히 이해를 위해서는 함수 포인터를 알아야며, 그 이외에는 굉장히 단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미 OS 에서 모든 처리를 다해주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는 핸들러만 정의면 만사 OK다
  • MFC/RasterOperation . . . . 9 matches
         CDC는 다양한 드로윙 모드를 제공한다. ROP는 그런 드로윙 모드의 나로, 동적으로 변화되는 그림을 그릴때 그림을 지우고 다시그리는 작업을 는데 유용다.
          {{{~cpp CDC::SetROP2()}}} 라는 함수로 제공며 RasterOPerationTo의 약자이다.
         || R2_NOP || 아무런 그리기 작업을 지 않음 ||
         || R2_NOT || 그림이 화면색의 반대가 된다. 출력이 항상 보이게 려고 할때 쓰인다. ||
         이를 이용면 그림을 지우는 과정을 지 않고 단순히 동일한 그림을 그림으로써 기존의 그려진 그림을 간단히 지우는 것이 가능다.
  • MT페스티발 . . . . 9 matches
         공대에서 멋진 MT를 기획는 소모임과 동아리에게 MT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기획고 싶으신 분 있나요? --[Leonardong]
          물론 상관 없습니다. 목요일 오후까지 내야 된다고 니, 그 전까지 아무도 안 써주시면 제가 쓰죠.--[Leonardong]
         || 통일공대 학생회에서 주최는 공대연합 학술제, 음악회에 참가실 생각이 있습니까? ||
         || 귀의 동아리 & 소모임 운영에 가장 큰 어려움은? ||
         || 귀의 동아리 & 소모임 발전을 위해 통일공대 학생회가 해 주었으면 는 일?||
         ||그외에 통일공대 학생회에 고 싶은 말? ||
  • MajorMap . . . . 9 matches
         BCD는 십진수(정수)의 각 자릿수를 네 개의 비트, 즉 니블로 표현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진수 635를 BCD 형식으로 표현면 다음과 같이 된다.
         BCD가 이진수 표현에 비해 갖는 장점 중 나는, 표현할 수 있는 숫자 크기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다른 자릿수를 추가려면, 그저 새로운 네 비트를 추가기만 면 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진수 형식으로 표현된 숫자는 그 숫자를 표현기 위해 사용되는 비트, 즉 8, 16, 32, 또는 64 비트 등에 의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숫자가 제한된다. --from [http://terms.co.kr/]
         이어지는 숫자와 자리수 나만 다르게 이진수를 표현는 기법이다.
  • Marbles . . . . 9 matches
          '''타입 1: 나에 c1 달러며 정확게 n1개의 구슬을 담을 수 있다.'''
          '''타입 2: 나에 c2 달러며 정확게 n2개의 구슬을 담을 수 있다.'''
         각 상자에는 정확게 주어진 용량만큼의 구슬을 집어넣을 것이며, 총비용은 최소한으로 줄였으면 한다. 여러 상자에 구슬을 나눠 담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보자.
         입력 파일에는 테스트 케이스가 여러 개 들어갈 수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 n(1 이상 2,000,000,000 이)이 들어있는 줄로 시작한다. 그 다음 줄에는 c1과 n1이, 그 다음 줄에는 c2와 n2가 입력된다. 여기에서 c1, c2, n1, n2는 모두 양의 정수며 2,000,000,000보다 작다.
         구슬의 개수를 입력는 자리에 0이 들어오면 입력이 종료된다.
         입력에 있는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해법을 출력한다(한 줄에 테스트 케이스 나씩). 해법이 있으면 두 개의 음이 아닌 정수 m1, m2를 출력한다. 이때 mi는 타입 i인 상자의 개수를 의미한다. 해가 없으면 "failed"를 출력한다.
         해가 존재면 그 해가 유일한 해라고 가정해도 된다.
  • PC실관리/2013 . . . . 9 matches
          * Clonezilla CD 없이 사용는 방법 연구중...
          * 리눅스 OS 설치 후, grub을 수정는 방식으로 접근해서 성공...
          * 나날이 발전는군.. 언젠가 원는 날에 버튼 클릭으로 포맷되는 날이 오길...-[김태진]
          * Clonezilla 이미지를 드디스크에 iso 형태나 또는 파티션으로 저장해서 grub로 진입는 방법을 생각고 있습니다. - [김민재]
          * 담당 조교님의 반대로 진행지 않았음.
          * VMware나 버박 설치고 거기에 페도라라도 깔아둔다면 좋지않을까.
  • PracticalC . . . . 9 matches
          1.저자가 이해지 못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수정이 어렵다.
          2.프로그램을 유지,보수 는 경우 프로그램을 이해는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므로
          프로그램을 수정고 업그래이드기가 어렵다.
          프로그램은 수필처럼 읽혀져야 한다. 즉 가능한 이해기 쉬고 명쾌 해야한다.
          제목 : 프로그램의 이름과 는 일에 관한 간략한 설명
  • ProjectEazy . . . . 9 matches
         이지(본명). 어린 아이 수준의 말을 는 프로그램을 만드는게 목표.
         현재 임신중입니다. 프로그램이 완성되는 그 날을 생일로 려 합니다. :)
          Python2.4는 한글코덱이 내장되어있다고 는군요 --[강희경]
         이렇게 어려운 프로젝트에 뛰어들다니 용기가 가상구나. http://www.alicebot.org/ 를 참고해 봐라. 예전에 윤송이박사 프로젝트에서 잠시 들여다 본 적이 있다. 이쪽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듯 다. --JuNe
          와우. alicebot... 말 잘는데요. --재동
          와 너무 똑똑다. 외국인고 채팅는 기분. --[강희경]
  • RandomFunction . . . . 9 matches
          rand() % a + b의 형식을 사용면 b ~ a+b 사이의 숫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 1da + b 라고도 지요. )
          // 지 않으면 실행할때마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int x = rand(); // rand()함수는 랜덤한 숫자를 리턴는 함수입니다.
          // 리턴는 숫자의 범위는 0 ~ 무지무지 큰 수 입니다.
          int x1 = rand() % 10; // % 10 연산을 면 x1 에는 10의 나머지가 될 수 있는
          // 0 ~ 9 까지의 숫자가 랜덤게 들어갑니다.
          int x2 = rand() % 9 + 1; // % 9를 면 0~8까지의 숫자가 들어갈 수 있고
          // 거기에 1을 더면 1~9 까지의 숫자가 됩니다.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9 matches
          * HelloWorld를 .py파일을 실행해서 HelloWorld출력기(3가지로) 힌트 : 클래스, 함수, 그냥
          * 주말에 남는 시간을 투자면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꼭 3가지로 지 않아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테니 한 번 시도해 보세요. --[Leonardong]
          python.py 로 저장해서..실행는거 알아내는데..별짓을 다해본거 같네요...ㅋ
          먼저..그냥..무식게..
          왕초보에서..예제 비스무리한거...C++숙제듯이..변경해서...했어요.
          * 참고 세요. 그러나 이것도 무조건 공백이 들어가서 안되는군요.
          * 문자열를 변수에 할당해서 그냥 출력(print), 리스트를 함수에 전달인자로 넘겨준 다음 루프를 써서 출력, 문자열을 함수에 전달인자로 넘겨준 다음 루프를 써서 출력는 세가지 방법으로 숙제를 잘 했네.
          사실 그 클래스때문에 오프모임을 자는 거지. 클래스라는 문법도 생소할 뿐더러, 클래스를 가지고 객체 지향이라는 개념을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야. --[Leonardong]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9 matches
         VC++ 통합환경을 사용할 때 가장 많이 쓰게 되는 기능 중, Build->Start(CTRL+F5)와 Debug->Go(F5)의 차이점중 나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F5는 IDE(통합환경)가 실행 프로세스를 반동결(Soft-ice)상태로 실행시켜, 사용자가 내부 변수의 값을 들여다 볼 수 있거나 중간에 멈출 수 있게 합니다. 디버깅을 할 때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지요.
          반면, CTRL-F5는 IDE가 실행 프로세스를 단순히 생성(fork)는 역할만 합니다. 즉, 배포된 프로그램을 우리가 설치해서 실행할 때와 똑같은 환경이라고 생각면 되겠습니다.
          이 코드를 릴리즈 빌드로 만들고, Start(CTRL+F5)로 실행할 때의 b값과 Go(F5)로 실행할 때의 b값을 체크면 서로 다르게 나옵니다. Start의 경우 b의 값이 false가 나오고, Go의 경우 b의 값이 true로 나옵니다. 바꾸어 말면 Start는 미초기화 변수를 0으로 놓고, Go는 0이 아닌 값으로 세팅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bool 타입의 false 값을 VC6의 디버거로 읽으면 0입니다. VC7의 경우엔 false라고 나오지만요)
          디버깅할 때는 잘 돌던 프로그램이 그냥 실행시킬 땐 오동작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막대한 육체적/정신적 에너지를 낭비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를 만난다면 이 글의 내용을 한 번쯤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의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복사생성자에서 멤버 간 대입(member-wise assignment)를 잘 는가?
          - 실수로 초기화지 않고 쓰는 지역변수가 있는가?(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좋은 컴파일러는 경고 메시지를 내주긴 합니다만)
  • RubyLanguage/ExceptionHandling . . . . 9 matches
          * 예외가 발생면 예외 처리구문이 나올 때 까지 호출 스택을 타고 이동한다.
          * begin안에서 실행다 예외가 발생면 rescue 구문으로 컨트롤이 이동된다.
          * 예외를 처리후 다시 이전 코드로 돌아가고 싶다면 retry면 된다.
          * 예외가 발생지 않으면 rescue는 실행되지 않는다.
          * 예외가 발생지 않았을 때 실행되는 코드블럭
          * 예외 발생시 throw를 이용해 예외를 발생시키고 catch에서 심볼을 이용여 예외를 캐치한다.
          * throw에서 심볼(라벨)을 이용면 중첩된 코드 구문을 바로 탈출할 수 있다.
          * 예외 클래스를 상속여 새로운 예외 클래스를 추가할 수 있다
  • SharedSourceProgram . . . . 9 matches
         국내에서 MVP가 되고 싶다면 본인이 한국MS MVP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담당자에게 접수시키면 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1년에 세번 선발며, 한국MS 내부 심사 1차례와 두 차례의 MS 본사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적으로 MVP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리눅스를 정부 프로그램으로 채택는 국가들이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피스 소스코드 공개를 통해 오픈소스 진영에 적극 맞서고 있다.
         MS는 3년 전부터 `소스공유 이니셔티브'(Shared Source Initiativ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업체들과 정부에 윈도 소스코드를 공개해왔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각 국 정부가 오픈 소스 진영으로 전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와 특정 회사가 소스코드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왔다.
         돈을내고 라이센스를 받아야 는 프로그램이라 학교측에서도 그전에 컴공의 각 학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SSP를 활용해 나갈지를 먼저 물어보고 실제로 진행을 할 예정인가보다.
         빠른 시일안의 대답이 필요므로 많은 학우들의 많은 이야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디어가 필요면 사람들이 활발게 논의는 kldp 같은곳에 이야기를 꺼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sun
         이야기가 나온지 어느정도 지났는데, 어떻게 기로 했나요?--[Leonardong]
  • SharedVision . . . . 9 matches
         SE 시간의 이경환 교수님의 이야기. CMM, SPICE 에서 Level 2 이상시 필요조건. 전체 회사의 비전은 팀의 비전과 일치되어야 며, 팀의 비전과 팀 소속원의 비전이 일치되어야 한다. 회사의 비전과 팀의 비전이 일치한 제품이 나와야 며, 팀의 행동 또한 회사의 비전과 일치되어야 한다.
         어떻게 들으면 Top-Down 식의 위에서부터의 명령 달처럼 들리지만, 나는 다르게 해석고 싶다. 즉, 사람들 개개인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스스로 결정짓고, 그것이 조직의 비전이 되는 경지.
          * 또나 생각난다면, 구심점이 되는 작은 사람들 (이때쯤 되니 또 20 : 80 법칙 생각이;)이 영향력을 발휘는 방법. 보통은 이 스타일이 되는 것 같다. 문제제기 & 대안제안자 10%에 실제로 수습는 사람 10%, 동의해주고 따라주는사람 40%, 60% 가 넘어간 뒤 인력의 작용(한쪽에 커다란 힘이 모여있으면 이 또한 인력이라고 생각한다. 월드컵 축구를 보라. -_-; 뉴스건 사람들이건 신문이건 전부 축구이야기만 면 영향 안받나;) 30%, 나머지 무관심 10%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은 실제 수습자들속에 있기도 다. 물론 냉소만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DispatchedInterpretation . . . . 9 matches
         나의 객체가 그것의 표현(Representation)을 숨기기를 바랄 때 어떻게 두 객체들은 협력(Cooperate)할 수 있는가 ?
         인코딩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몇몇 관점에서 당신은 말한다, "약간의 정보가 있다. 어떻게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가?" 정보를 인코딩는 결정은 루에도 아주 많이(a hundred times a day) 발생한다.
         과거로 돌아가서 데이타가 연산으로부터 불리되었을 때, 그리고 종종 그 둘이 만나야 했을 때, 인코딩 결정은 중대한 것이었다. 너의 어떠한 인코딩 결정은 연산의 많은 다른 부분들을 점차적으로 증가시켜나아갔다. 만약 잘못된 인코딩을 한다면, 변화의 비용은 막대다. The longer it took to find the mistake, the more ridiculous the bill.
         객체들 사이에서 어떻게 책임을 분배는가는 중요한 결정이다, 인코딩은 그 다음이다. 잘 요소화된 프로그램들의 대부분에서, 오직 나의 객체만이 한 조각의 정보에 관심을 가진다. 객체는 정보를 직접적으로 참조고 사적으로 필요한 모든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행한다.
         때때로, 그러나, 한 객체의 정보는 다른 객체의 행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정보의 사용이 단순할 경우, 또는 제한된 정보에 기반해서 선택이 가능할 경우에는 인코딩된 객체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충분히 가능다. 이와 같이, 부울린 값들은 두 클래스의 나의 인스턴스로 표현되어진다는 사실은, True 그리고 False, 메시지 #ifTrue: ifFalse:. 뒤로 숨겨진다
  • SpikeSolution . . . . 9 matches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고 있는 것이다. Visual C++로 해당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을 할때 우리는 어떻게 할까? 아마도 Visual C++을 2개를 띄울 것이다. 그리고 한 창에서는 해당 라이브러리가 제대로 작동는지, 대강 값들을 넣어보고 이리저리 제대로 원는 일을 게끔 여러 시도들을 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미지인 부분에 대한 대강의 선을 잡아놓는다.
          (ex) DB를 연결기 위해 DB를 Install 기, DB 작동이 어떻게 되는지 query 날려보기. 해당 라이브러리가 어떻게 작동는지 간단한 예제 프로그래밍 등
         이러한 실험들을 XP에서는 Spike Solution이라고 한다. 다른 점이라면, 우리는 보통 실험 코드를 만든 뒤 실전 코드에 바로 붙일 것이다. 지만 Spike Solution 의 경우는 '실험은 실험에서 끝난다' 에서 다를 수 있다. 보통 Spike Solution 에서 실험한 코드들을 메인소스에 바로 적용시키지 않는다. Spike Solution은 처음 계획시 estimate의 선을 잡기 위한 것으로 메인소스에 그대로 적용될 코드는 아닌 것이다. 지우고 다시 만들어 내도록 한다. 그러함으로써 한편으로는 학습효과를 가져오고, 실전 소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 SpiralArray/영동 . . . . 9 matches
          * 제대해서 처음으로 숙제를 제외고 처음 짠 ToyProblem입니다. 1학년 때 프로그래밍잔치에서 못 짰던 걸 이제야 짰네요. 우선 소요시간으로 미루어 볼때 제대고 나서 머리가 굳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그만큼 처음부터 막 짜지 말고 설계 및 구상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객체지향으로 짠 것도 아니고 변수, 함수를 너무 지저분게 쓴 거 같기도 고... 반성할 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배열 크기도 미리 정했고 시작점도 0, 0으로 가정고 해서 사용자의 잘 못된 입력에 대응지 않은 점도 미비했네요.
          Mover mover(setStartingX(), setStartingY());//이동는 물체
          return true;//X방향으로 배열을 빠져나갈 경우(0이)
          return true;//Y방향으로 배열을 빠져나갈 경우(0이)
  • TabletPC . . . . 9 matches
         태블릿 피씨가 대중화 된다면 컴퓨팅 환경은 어떻게 달라질까. 태블릿 피씨를 위한 운영체제는 어떤 요구사항을 만족해야 는가...... -- ["데기"]
         TabletPC 가 대중화 된다는건 다수의 실패사례에도 불구고 MS의 추진이 이상게 느껴질 정도이다. 이것보다 PostPC 라는 개념이 더 광범위한 토론을 촉구 시킬것 같은데.. --["neocoin"]
         MS가 어쩌면 'MS이니까 가능다' 로 밀어붙이는게 아닐까. 그리고 이전 전시회때와 현재가 다를 수 있는것은 그만큼 현재의 기술이 발전해서 새롭게 각광받을 수 있는 기술들이 있어서겠지. (TabletPC가 블루투스 지원고 사이즈도 공책만해지고 데스크톱 모드/렙탑 모드 사라지고 무선인터넷 지원한다면 좋겠다. --;) groove 가 TabletPC 지원할거라고 던데.. 비즈니스용으로서 확실한 길을 걸을 수 있으려나.. (PDA도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http://groove.net 참조. 일종의 P2P 프로그램인데 비즈니스 겨냥. 화일공유, 화이트보드, 메모장, 스케줄러, 브라우저 등의 공유가 가능답니다. 선우형이 소개해주셨는데 잘 만들었더군요. --석천 [[BR]]
          언젠가 마소에 소개되었는데, P2P 기반 분산 그룹웨어 라고 생각면 될것임 --상민
         만일 태블릿피씨가 현재 랩탑 수준의 가격대로 공급이 가능다면 랩탑 유저들은 무엇을 택할까. --["데기"]
  • TheJavaMan/설치 . . . . 9 matches
         자바설치와 Hello출력
         === Java SDK 설치기 ===
         === Eclipse 설치기 ===
         Eclipse는 압축 풀어서 바로 실행면 돼
         === Hello 출력기 ===
         1. '''File->New->Project'''로 프로젝트 나를 만든다. (단축키로 실행해도 되고 도구모음에서 실행해도 되지만
         2. '''File->New->Class'''로 클래스 나를 만든다. 자바는 C와는 다르게 클래스를 꼭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한문장만 입력면 될거야
         4. '''Run->Run As->Java Application'''으로 실행면 아래에 콘솔창에 생기면서
  • TugOfWarInput . . . . 9 matches
         참고로 TugOfWar 온라인 로봇 심사위원은 틀렸다. 잘못된 프로그램(50,50,100,200 경우 답이 150,250이어야 는데, 200,200인 프로그램도 통과)을 걸러내지 못한다.
         좀 더 상세히 설명자면...
         사람이 총 네사람 있다. 몸무게가 각각 50, 50, 100, 200이다. 이 네사람을 두 팀으로 나눈다면 가능한 경우는 둘 씩 나누는 경우 나 뿐이다. (나 셋으로 나누면 두 팀의 인원 차이가 2가 되어서 부적격) 둘 둘 나눌 때 두 팀 간 몸무게 차이가 최소가 되는 경우는 150, 250인 경우이다. 200, 200으로 나누는 것은 불가능다. 그러나 현재의 온라인 로봇 심사위원은 이런 틀린 답이 나올 "예리한" 테스트 케이스를 포함고 있지 않아서 잘못 작성된 프로그램도 통과시킨다.
         제대로 작성된 프로그램은 당연히 온라인 로봇 심사위원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통과며, 게다가 덤으로 50,50,100,200 인 경우에도 통과한다. 지만 Programming Challenges 책에 실린 모법 답안 등의 프로그램은 로봇 심사위원의 테스트는 통과지만 50,50,100,200 같은 경우는 실패한다.
  • UglyNumbers/송지훈 . . . . 9 matches
         정말 좋지 않은 코드. 900번째까지 구는데 2 초걸리고,
         1000번째까지 구는데 7초 걸린다...
         1500번째꺼 구도록 했더니... 76초 걸린다...
          target = 1500; // 1500번째 수를 구도록 할 때 쓰는 변수.
         sorting 을 사용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겠다 라는 것을 느낌.
         보창이형 코드보니 지수를 써서 는 방법이 있는거 같은데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그냥 막 때려넣지 않았나... 는 생각이...
         결국 퀵 소트로 정렬신 듯 한데...
  • VonNeumannAirport/인수 . . . . 9 matches
         // 코드 깔끔히 는 법이랑 디자인 방법 같은걸 나름대로 생각해보는 연습으로..
         // 접는 문제를 모두 OOP적으로 풀어보려 노력려한다.
         // 근데 잘 안된다 --; 열심히 다 보면 되겠지
         // 끝부분에 소트시키는 부분이 있는데.. 귀찮아서 그냥 map에 때려넣었다. map<int,int> 해서 키값은 traffic양, 값은 테스트번호, 이런식으로 면 지가 알아서 정렬한다.
         // 뭔가 좀 이상지만--;
         //Traffic은 거의 데이타 저장고(data holder)의 역할을 고 있네요. C의 struct처럼 말이죠.
         //만약 지능(intelligence)를 좀 더 분배거나, 책임(responsibility)을 더 줄 수 없다면
  • Z&D토론/학회현황 . . . . 9 matches
         == 현재 회원 현황(통합시 전체 자원 생각을 위여) ==
         ZeroPage 의 경우는 일단 01에 관해서는 MFCStudy팀 초기 1회만 참석, 그리고 정모 미참석, 이후 아무런 언급이 없는 사람을 제고 말한 것이므로, 그외 인원의 추가사항도 언급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데블스의 경우도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파악이라는 면에서, 통합뒤 실질적인 운영을 주도는 사람들 위주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DeleteMe) ZeroPage 도 OB 회원님들 다 적을까요? 겹치시는 분들도 많고 (01 중에서도 또한 같은 현상).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에 대한 파악이라고 할 때, 통합 뒤의 학회를 실질적인 운영을 주도는 사람들 위주로 적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휴학, 군복무를 표시한 이유도 같은 이유입니다.) -- 석천
         DeleteMe) OS까지 다 적을필요는 없겠죠. 젤 위에도 적혀있듯이 통합뒤에 학회를 주도실 회원님들 위주로
         적어보지요.. 현재 학회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사람도 제구요.
         DeleteMe) 당연 위 사람들중에서 현재 활동고 있는 사람과 관심있는 사람을 정리해서 보여줘야 될것같네요. 즉 명단에서 관심을 보이지 않는 사람은 제는 것이 바람직겠지요. - 김수영
  • ZPBoard/APM/Install . . . . 9 matches
         APM을 설치는 방법.
         === Windows에 Apache+PHP+MySQL 설치기 ===
         $link=mysql_connect() or die ("MySQL을 다시 설치세요.");
          * 웹브라우져를 실행시켜 주소에 http://127.0.0.1/test.php 를 입력고, 제대로 설치 되었는지 확인한다.
         === Windows에 IIS+PHP+MySQL 설치기 ===
         $link=mysql_connect() or die ("MySQL을 다시 설치세요.");
          * 웹브라우져를 실행시켜 주소에 http://127.0.0.1/test.php 를 입력고, 제대로 설치 되었는지 확인한다.
          * APM들의 버전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http://www.php.net/ 과 http://dev.mysql.com/ 의 최신 설치 방법을 읽으면서 면 삽질을 좀 덜 할수 있는거 같다.
          * APM을 설치, 설정을 자동으로 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네요. 번거로운 설치과정이 귀찮으신 분들은 이놈도 좋을듯. [http://www.apmsetup.com/]. 지만 직접 설치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것도 있으니... 귀찮으신 분만 쓰세요ㅋ - [이승한]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 . . 9 matches
          * echo 문으로 출력는 것은 그대로 html 소스가 됨 (이걸 모르면 php를 제대로 써먹을 수가 없음)
          * echo 문으로 출력시에 echo "text" 보다 echo 'text'가 더 빠르다고 함. " " 와 ' ' 의 차이점은 " " 안에는 $변수 가 인식이 되고 ' ' 안에서는 $변수 면 변수가 인식이 안되고 그대로 출력됨
          * define() 을 사용여 정의할 수 있으며, 변수와는 달리 한번 정의된 뒤로는 변경할 수가 없다.
          * 우선 기본적으로 C에서 사용던 +, -, *, /, % 는 동일게 사용한다.
          * 앞에서 언급한 각종 연산자를 대입연산자와 함께 사용는 것도 C와 동일
         C 의 사용법과 동일다..
          *배열을 원소를 차례로 지정한 변수에 나씩 저장시켜서 루프를 돌면서 반복 수행
          * 그냥 함수로 설정만 면 뭐든 할 수 있음
  • ZeroPageSeminar . . . . 9 matches
         앞으로 계획되어 있는 세미나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세미나별 페이지에서 확인세요.
         세미나를 요청는 곳 입니다. 주제는 가능면 자세게 적어주세요.
         || 나휘동 || 네트워크 기초 지식, TCP/IP 중심,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네트워크가 어떻게 동작는지에 대해 || 2~3학년 ||
         세미나를 해줄 수 있는 분들입니다. 자신이 세미나를 해줄 수 있다고 생각면 주저지 말고 적어주세요.
         === 세미나를 면 좋은 주제들 ===
         세미나를 면 좋은 주제들을 나누는 곳입니다. 좋은 주제가 있으면 이곳에 적어주세요.
  • html5/richtext-edit . . . . 9 matches
          * 리치 텍스트란 : 서식을 가진 텍스트, 텍스트의 폰트, 스타일, 색상, 문단정렬등의 포맷을 저장고있다
          * 내용 편집이 불가능한 요소(div등)를 편집기 위한 API.
          * contenteditable의 상태는 상속되므로 편집가능한 요소 위의 요소는 모두 편집가능
         -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편집 속성 정기 -
         designMode : document객체가 가진 속성의 나, 'on' 'off'모드 가짐
          * window나 document객체가 가진 getSelection()메서드를 이용여 Selection형 객체 생성
          * Selection 객체에 toString사용면 선택한 범위의 문자열(HTML제외)가져옴
         - undoManager에 이력 추가는 부분 -
  • html5/web-workers . . . . 9 matches
          * 웹 워커 :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백그라운드에서 실행기 위한 기술
          * 현재 웹브라우저는 웹페이지를 나의 스레드로 실행
          * 이 문제를 해결기 위해 Web workers를 사용
          * 일 대 일 : <워커>, 나의 워커 객체와 나의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가 일대일로 대응
          * 다 대 일 : <공유 워커>, 여러개의 워커 객체가 나의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와 대응
          * 워커 인터페이스 생성자에 JavaScript 소스 파일의 URL인수로 전달면 소스파일을 내려받아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한다
          // workers.js를 실행여 워커를 생성
          * onerror : 에러 포착기 위한 이벤트 핸들러
  • pragma . . . . 9 matches
         C 와 C++ 을 구현한 각각의 컴파일러에는 포팅된 드웨어나 OS 에 의존적인 몇몇가지들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례로 몇몇의 프로그램들은 메모리에 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인지 에 관한 문제나 함수가 파라미터들을 조작는 방법들에 대한 세밀한 조작이 요구된다. #pragma 지시어들은 C 와 C++ 언어 안에서 최소한의 호환성을 유지시키며 그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명령어들을 언어의 기능으로서 포함시키는 일을 한다. Pragma 지시어들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러들 마다 서로 다르다'''.
         NeoCoin 은 Debug 모드에서, 값을 추적할 것을 포기고, Project Setting -> C/C++ tab -> Debug info -> Line Numbers Only 로 놓고 쓴다.
         지만, 이러한 경고는 Visual C++ 6.0 에서만 유효한것이고, VS.NET 부터 추가 세팅이 필요 없다. VC++ 6.0 에서는 map은 물론 STLPort 나, [Boost] 사용는 것을 권장지 않는다. 더 이상 MS 측의 컴파일러 기술 지원이 없으므로, VS.NET 이상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혹시라도.. 저 #pragma warning(disable: n ... m) 을 써서 언제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시면 안됩니다. 저 위의 설명에도 씌여있듯이, pragma directive 는 지극히.. 시스템에 의존적입니다. 그러므로, VC 에서는 먹힌다는 저 명령어가 GCC 에서는 안될수도 있고.. 뭐 그런겁니다. 확실게 쓰고싶으시다면.. 그 컴파일러의 문서를 참조는것이 도움될겁니다.
  • 고한종/배열을이용한구구단과제 . . . . 9 matches
          printf("배열을 이용한 구구단. n을 입력세요.");
          printf("재실행 시겠습니까? (y/n)\n\n");
          * 오 ㅋㅋㅋ 윤종 게임 만들면서 열심히 공부했나보네. 근데 한 가지 말해주자면 getch()를 쓰면 stdin 버퍼에 입력받은 값이 계속 남아있어서 무한루프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그래서 fflush(stdin);이라는 문장을 getch()를 사용한 이후에 한 번 써주는게 좋아. 근데 코드 대충 읽어보니까 n 누르는거 아니면 while 계속 돌아갈듯?- [윤종]
          * 우연히 들어와서 봤는데 fflush()는 output stream에 사용도록 만들어진 함수고, fflush(stdin)은 MS의 컴파일러에서만 지원는 거라서 linux쪽에서는 작동지 않는다고 니까 그것도 알아두는 것이 좋지 싶어요. - [서민관]
          * 조금 더 찾아봤는데 input stream을 비우는 표준 함수는 없다는 것 같네요. 이식성 등을 생각면 이런 코드를 쓰는 걸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 [서민관]
  • 공업수학2006 . . . . 9 matches
          '''허준수''' , 김상섭, 유용안, 배성민, 나휘동, 기웅, 문보창, 강인수, 이창섭, 박영창, 라범석, 이도현
         || 2 || 허준수 유용안 배성민 기웅 || 3의배수 + 2 ||
          * 전주 연습문제 풀이, 당일 수업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 같이 생각기, 설명부족한 부분 찾아오기
         둘이까? -_-;; - 박영창
         허리케인공업수학으로 개명는 것은 어떨까? ㅋㄷㅋㄷ
         이번 모임은 5시에 시작면 어떨까요? [지금그때2006]때문에 6시에 시작한다면 저는 중간에 나가야 거든요. 한 시간 당기면 모두 같이 [지금그때2006]에 갈 수도 있고요. -- 휘동
         도현이도 는거야?? 고맙다 앞으로 많은 기부 바란다 ㅋㅋ - [eternalbleu]
         자 회식러 가자 휘동아 돈걷어라
  • 권영기/web crawler . . . . 9 matches
         Python을 이용해서 Web Crawler를 제작면서 Python의 사용법을 익히고, 원는 웹 페이지를 긁기 위한 Web Crawler를 제작한다. (네이버웹툰(돌아온 럭키짱, 신의 탑...), 네이버 캐스트, 그 외의 각종 웹페이지..)
         === 소스에서 URL만 추출기 ===
         === 파일 다운로드기 ===
         3. 중간에 Aptana 신뢰는지에 동의, 재시작
          * 사실 라이브러리 다 깔아놓고 Auto Config면 됨..
          * 파일을 저장할 떄 소스 파일에 저장이 되서 지저분다. o
          * 필요지 않은 파일까지 전부 긁어온다. o
          * 그러면 매우 감사죠 ㅎㅎ - [권영기]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9 matches
         시간관리 요령을 배우기 위해 많은 학생이 커다란 강의실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강의실에 들어온 시간관리 전문가는 엉뚱게도 커다란 항아리 나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주먹만한 돌을 항아리 속에 나씩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항아리 속에 동이 가득 차자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 학생들은 어리둥절했지만,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그러자 그는 “정말?”고 되묻더니, 테이블 밑에서 조그마한 자갈을 한 움큼 꺼내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조그마한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눈이 동그래진 학생들은 망설이며 “글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빙긋 웃으며 물을 한 주전자 꺼내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실험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한 학생이 손을 들더니 대답했습니다. “너무 바빠서 스케줄이 꽉 찼더라도, 자신이 진정으로 노력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학생들도 그 말에 동의는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시간관리 전문가는 뜻밖에도 고개를 젓는 것이었습니다.
         “아닙니다. 그것이 요점이 아닙니다. 이 실험에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 만약 당신이 큰 돌부터 먼저 넣지 않는다면 영원히 큰 돌을 항아리에 넣지 못게 된다.'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지만,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꿈이든 사랑이든 건강이든 가족이든 우선순위를 정해놓고서 이루려고 노력거나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내 인생의 가치는 더욱 소중해 지겠지요
  • 덜덜덜 . . . . 9 matches
         제출은 널널게 시험끝나고 모임할때 까지로 지요 ^^;
         예시는 제 페이지에 있습니다. 물론 제가한게 답은 아니지요 할수있는방법은 다양니까요 ^^ 아까 희경이형말처럼
         for문 나로도 짤수있다고 니까요 다양한 답이 나오길 기대해볼게요 ^^
         공부중에 막히시거나 질문실것은 저한테 문자나(^^;) 엠에센 으로 질문해주세요
         [http://165.194.17.15/pub/upload/CampusC.zip CampusC] // 오래된 내용이라 구질구질 기도.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우 자세며 양이 많다. 이것이 교재 적당히씩 읽고 와주세요'''
         == 고싶은 말 ==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2 . . . . 9 matches
         한 변의 패턴수와 패턴모양을 입력받아 마름모를 출력는******
          printf("출력 할 마름모 변의 패턴수를 입력십시오(정수>0) :");
          printf("출력 할 마름모 패턴 모양을 입력십시오(문자) :");
         *패턴모양만 입력받아 한변에 패턴 5개가 되는 마름모를 출력는*
          printf("패턴모양을 입력십시오 :");
          printf("몇층의 피라미드를 원시는지요? ");
         * 원는 패턴과 변의 길이를 *
          printf("패턴을 입력세요 : ");
          printf("변의 길이를 입력세요 : ");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Random . . . . 9 matches
          // 지 않으면 실행할때마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int x = rand(); // rand()함수는 랜덤한 숫자를 리턴는 함수입니다.
          // 리턴는 숫자의 범위는 0 ~ 무지무지 큰 수 입니다.
          int x1 = rand() % 10; // % 10 연산을 면 x1 에는 10의 나머지가 될 수 있는
          // 0 ~ 9 까지의 숫자가 랜덤게 들어갑니다.
          int x2 = rand() % 9 + 1; // % 9를 면 0~8까지의 숫자가 들어갈 수 있고
          // 거기에 1을 더면 1~9 까지의 숫자가 됩니다.
          rand() % a + b의 형식을 사용면 b ~ a+b 사이의 숫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 1da + b 라고도 지요. )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9 matches
          * 데블스캠프 시작 전에 했던 토의로, 앞으로 데블스캠프를 는 5일간은 무엇이고 싶나에 대해서 토의했습니다.
          * 임민수: 회원끼리 아는 정보를 공유는 장
          * 김기남: 후회지 않고 잘 했단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
          * 황재선: 45시간동안 포기지 않고 해낼 수 있는 곳
          * 박진: 인내심의 한계체험, 모르는 것을 많이 배우고 싶음
          * 이슬이: 2학년 되면서 숙제를 혼자서 못 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서 공부해서 숙제를 혼자서 할 수 있도록.
          * 김태훈 : 밤샘는 끈기
          * 욱주 : 좋은기회
          * 나휘동 : 열심히 할 사람 선별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9 matches
         잘 못알아듣는 제게 설명해주시느라 고생신 선배님들 죄송해요~;;;ㅋ
         김준석 : dir, mycopy, tar, untar 너무 좋았습니다. 코딩는게 확실히 재밌기도고 몸에 익숙해지기도 합니다. 새벽을 새면서 머리가 좀 굳기는 했지만 이해할때까지 붙어서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msdn의 사용방법을 어느정도 깨우친것 같아서 얻은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새내기들이 힘들엇을 문제들을 열심히들 는걸 보고 참 기쁘궁.ㅋㅋ
         제가..;;잘 설명도 못고 잘못 알려주고 그런게 있어서 .ㅋ;; 참 미안 했어용.ㅋㅋ
         나휘동: 프로그램 만들 때 도움이 될만한 도구를 많이 알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실습 수준도 적절했네요. 같이 서포트신 재학생 여러분 수고셨습니다.~
         이선호 : 나름대로 쉽게 이야기를 려고 했는데.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은 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프로그래밍의 느낌을 빨리 붙잡아서 여러분도 코딩을 괴로운 것이 아닌 즐겁게 는 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강소현,구자경 . . . . 9 matches
          final Elevator el = new Elevator(20, -10);//최상층, 최
          el.pressButten(5, 15);//현재 위치, 이동고픈 위치
          el.goTo(el.getHopeFloor());//이동고픈 위치 이동
          final Elevator el = new Elevator(20, -10, 2);//최상층, 최층, 수용인원
          el.pressButten(5, 1, 15);//현재 위치, 1: up, 0: down, 이동고픈 위치
          el.pressButten(8, 1, 13);//현재 위치, 1: up, 0: down, 이동고픈 위치
          //if(el.checkSameDir()){//만약에 같은 방향으로 이동고, 처음에 누른 사람이 이동고픈 위치보다 미달인 곳에 있으면
          el.goTo(el.closerFloor());//이동고픈 위치 이동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9 matches
         [레밍즈프로젝트/박진]
         진와 Array의 >> 연산자 문제로 삽질.
         어제 완성 려던 작업들을 삽질 끝에 늘에서야 완성했다. 일요일에 완전 빡씨게 해야 겠다.
         오늘 7-8시간 정도 작업. 집에서 니 능률이 없었음-_ -ㅋ
         예정작업 : 레밍에니메이션 테스트, 맵 로더 제작, 간단게 움직이는 레밍
         리팩토링을 할 때에는 한번에 한 개씩만 수정라. 라는 리팩토링의 기본을 지키지 못해서 루를 허비다.
         새벽에 CVS를 포기고 내 Local SVN으로 전환. 백업되어 있었던 예전의 소스를 꺼내어 와서 저장소에 넣어둔 뒤 조금씩 수정해 봄.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파일스트림 . . . . 9 matches
         파일에 쓰여진 'A' ~ 'Z'까지 불러들여서 화면에 출력는 함수 (OnReadFile()) 함수이다.
         우선 기본적으로 레밍즈에서 맵을 제작게 되면 맵을 저장기 위해서
         그리고 레밍즈 게임을 실행게 되면 그 맵이 불려져야 므로,
         그러나 실제 레밍즈 게임에서는 txt 파일 형식이 아니라 bitmap 형식으로의 저장과 읽기가 가능해야 므로,
         가상화면을 생성고, 가상화면에 그린것을 화면으로 복사고 , 가상화면을 지우는 작업등이 추가 되어야 한다.
         그 나머지 과정은 일반적인 작업 내용은 거의 동일므로 기본적인 CFile 부분을 숙지해야 할 것 같다.
  • 문제풀이/제안 . . . . 9 matches
          * 이번 프로그래밍 대회를 통해 내 실력이 부족함을 처절게 느꼈음
          * 단순한 프로그래밍 언어 지식 획득 이상의 무언가의 공부가 필요다고 생각여 시작.
          * 나는 승한이가 끌여들였음. 나도 공부면 된다는 것을 보여주겠음.
          * 지만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수준의 문제가 업로드 되었을 경우. 의견을 조율여 새로 올립니다.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9 matches
         아직 윈도우 프로그래밍에 익숙지 못한 후배들에게 윈도우 프로그래밍의 재미를 선사.
         CBug클래스를 생성여 바퀴벌레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멤버함수(Move)와 바퀴벌레의 위치와 방향을 나타내는 멤버변수(CPoint position, int direction)를 생성.
         다큐에서 CBug타입의 멤버 변수를 생성한다. 그리고 뷰에서 방향키의 키이벤트(OnKeyDown)를 받으면 다큐의 CBug 타입의 멤버 변수의 Move함수를 호출고 변경된 position과 direction을 OnDraw에서 받아서 알맞은 그림을 잘라내서 뷰에 그린다.
         다큐에 RandomWalking함수를 제작고 뷰에서 스페이스바의 키이벤트가 일어나면 0.3초의 타이머가 생성(OnTimer)되어 RandomWalking함수를 0.3마다 호출고 변경된 위키와 방향대로 뷰에 그려준다.(OnDraw) 다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움직임을 멈춘다.
         CTile클래스를 생성여 바퀴벌레가 밟은 횟수를 나타내는 frequency라는 멤버함수를 생성. 다큐에서 CTile타입의 배열(tile)을 생성였다.
         다큐에 TotalNumberOfMovement변수를 생성여 바퀴벌레가 움직일 때마다 늘려준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정상종료 되었을 때(스페이스바에 의한 종료는 정상종료가 아니다.) 메세지 박스로 그 값을 출력한다.
          기왕는거 비주얼스튜디오 안 깔린데서 할 수 있게 해주지.ㅡㅡ;
  • 반복문자열/김대순 . . . . 9 matches
         웬지 함수를 굳이 쓰지 말아야 는 코딩 같은..ㅡㅡ; 헬미~~!!
         변수명, 함수명을 정할 때는 항상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 변수이고, 어떤 일을 수행는 함수인지를 명확히 나타내는 이름을 쓰세요.
         위와 같이 함수명을 y()로 해버리면 다른 사람이 함수원형만 보고는 뭘 는 지 잘 모르겠죠? - 도현
         === 좀더 간결게 코딩 by 새싹스터리 ===
         '''++'''을 쓰는 경우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함수에 값에 의해 전달을 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 [Leonardong]
         re-지적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소값으로 넘길때 int형 주소에 +1을 게될 경우 4바이트를 건너뛴 주소의 값을 출력기 때문에 원는 결과가 나오지 않지요..^^;-대순-
  • 빵페이지 . . . . 9 matches
          * 팀이름 정던중 누군가가 지나가면서 던진 한마디에...
          같이 실 분 이름 추가고 들어오세요~
          [ToyProblems]를 같이 해보고, 소스 정리, 의견 교환는 자리를 갖음
         당연히 환영이지 누구든 고픈 사람 같이 해도되~! - 민수
         오늘은 씨++ 숙제를 고... 스터디들도 빨리 해봐야 겠어요 ^^
         어어~~빵페이지 내가 이름지어줬는데.ㅋㅋㅋ;;제로페이지도 고싶은걸..ㅋㅋ민수행님~화이팅!!^^-똥꾹(인국)
          * 이 상황을 어떻게 면 고칠수 있을까요??
          실행면 한글로 나오기는 다 나오는데.. 창에 쓰는것은 한자인지 일어인지 그런 모양으로 깨져서 나와서..
  • 사랑방 . . . . 9 matches
         {{{~cpp 사랑 (舍廊) 집의 안채와 떨어져, 바깥주인이 거처며 손님을 접대는 곳. 외당. 외실. }}}
         시험이 막바지에 이르자, 사람들이 글러쉬를 고 있다. --["neocoin"]
          ''약간은 사기라고 봐도 됩니다. 퀵소트에서 첫번째 원소를 피봇으로 잡는 경우가 헤스켈에서 아주 간단히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죠 -- 첫번째가 피봇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상황들이 있죠. 보통 헤스켈의 "간결성"을 강조기 위해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예입니다. 뭔가 독특한 점을 강조기 위해 쓰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약간의 과장을 암시고 있습니다. see also Seminar:QuickSort --JuNe''
          i. 스트링 비교여 "&"일 경우 - 찾음.
         negative LA assertion을 쓰면 간단합니다. {{{~cpp &(?!#\d{1,3};)}}} RE를 제대로 사용려면 ''Mastering Regular Expressions, 2Ed ISBN:0596002890''를 공부시길. --JuNe
  • 새싹C스터디2005/pointer . . . . 9 matches
         답은 페이지 단에 있습니다.
         포인터를 쓰지 않을 경우와 비교면 이해가 쉽다.
         int array[5] = {1,2,3,4,5}에서 array[i]가 뜻는 것은 *(array+i)이다.
         위에서 pc를 (변수)라고 가정자.
         **pc에서 중요한 것은 **pc자체의 주소인 &pc와 **pc의 값인 pc 뿐이다. 별표는 그 변수가 표시고 있는 메모리 주소(여기에선 값)로 이동해서 그 값을 출력는 것이라고 생각면 편다.
         음... swap 함수에서 값이 정수(배열, 포인터 주소를 제외한 모든 값.)일 경우 xor 치환으로 간단게 변경 가능합니다.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4회차 . . . . 9 matches
         * Zeropage 정모에 대한 안내(다음 정모 "새싹과 함께는 위키 놀이" 안내)
         함수의 장점 : 복잡한 함수를 여러번 쓸필요없이 한번 정의여 불러와 쓸수있고 코딩이해에 도움이된다.
         === [수영] ===
         오늘은 switch 함수를 응용여 1을 입력면 더고, 2를 입력면 곱고, 3을 입력면 나누는 코딩을 해 보았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9 matches
         파일은 메모리와 같은 주기억장치가 아닌, 드 디스크 같은 보조기억장치에 저장되는 기본 단위입니다. 파일에는, 그 어떤 프로그램이던 간에 무조건 프로그램이 작성한 정보가 저장되는데요. 프로그램은 꽤나 많이, 실행 중에 파일을 새로 만들거나 등의 행동을 해서 파일을 액세스해야 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의 저장과 불러오기가 꼭 필요합니다. 그걸 간단게 두 개로 설명해보겠습니다.
         1.1 프로그램의 실행 파일에는 크기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가지고자 는 모든 데이터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큰 정보는 외부의 파일에 두고, 실행 중에 파일을 읽어서 사용는 방법을 흔히 쓰게 됩니다. 예를 들어 게임 프로그램에는 BGM, 효과음, 사진, 그림, 동영상 등의 파일을 읽어서 출력게 됩니다.
          1.2 프로그램이 작업한 결과를 영구적으로 보존기 위해서도 파일을 외부에 저장합니다. 이는 당연한 거겠죠? 우리가 그림판을 통해 작업을 고 난 뒤에는 항상 저장을 합니다.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만약 게임의 점수 정보가 담긴 파일을 저장한다든가 등에도 필요합니다.
         버전 관리 시스템의 계정을 만들어보고 fork고 pull request해오기 매뉴얼을 읽고 각자의 프로젝트도 생성해보세요.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9 matches
         오늘 손봉수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제대로 이해지 못였었던 별만들기 수업을 다시 해보니 어렵다는 것도 깨닫았고 또 별만들기를 직접 해보니 더 이해도
         후기 쓰는 것을 까먹어서 과제를 다고 나서야 발견고 쓰게되네요.(아마 창설 때문에 그런가봐요. 으헝헝.)
          * 공백을 출력는 반복문과 *을 출력는 반복문 2개를 사용여 한 줄을 만든다.
          * 각 줄에서 공백을 출력는 횟수와 *을 출력는 횟수의 규칙을 찾아내어 식을 만들고 이를 조건식으로 활용한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9 matches
          printf("-> 펀치는 p, 킥은 k를 입력세요\n");
          printf("계좌를 생성는 폐이지입니다.\n");
          printf("입금을 는 페이지입니다.\n");
          printf("출금을 는 페이지입니다.\n");
          printf("계좌정보를 조회는 페이지입니다.\n");
          default : printf("이상한거 입력지마용\n\n\n");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 . . . . 9 matches
          * 새로 글 쓸 때,6. junetemplete를 쓰면 매우 편리다는 것을 발견했다!. 다만 새싹교실/2012로 연결되니 주의. -[고한종](13/03/19)
          * 위키를 사용지 않는 팀들은 그럼 새싹교실 스터디만 진행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곳에 기록을 한다거나 정모에서 배운 내용을 공유한다거나 다른 활동을 는 건가요? 위키를 사용지 않더라도 링크 없이 반 이름 정도는 리스트에 올려두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 [김수경]
          * 저도 오늘 가르킬려고요. 위키에 저 혼자 정리니 한계가 있네요.ㅠㅠ -[김해천] (13/03/25)
          * 혼자쓰면 안되지! 애들이 쓰는게 의미가 있어서 는건데-[고한종](13/03/27)
          * 다들 회차가 안오르네.. 분명 수업 고 있는거 같긴 한데 ㅎㅎ 난 저거 보면 뿌듯더라 헿헿 -[김상호](13/04/03)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9 matches
          두 친구들끼리는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강사는 학생들과 처음 만나서 어색어색 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진행고 각자의 각오도 들어봤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새싹 교실 첫 번째 수업을 마쳤습니다. 오후 두 시부터 진행여 두 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진행였습니다. 수업 전에는 긴장도 많이 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준비한 내용은 모두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수업 내용에 있어서 단계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크게 받은지라 다음 수업은 내용을 잘 구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수업은 여러 교재를 찾아보고 짜임새 있게 수업 내용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 후기는 그때 그때 지 않으면 제대로된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요! 잊지말고 학생들에게 후기쓰라고 기. - [고한종](13/03/20)
  • 소유냐존재냐 . . . . 9 matches
          * 이책은 제목 때문에 읽게 되었다. 제목은 내가 생각해 보았던 문제에 대해서 무엇인가 해답을 제시해 줄거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소유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았었다. 고등학교때 논술을 많이 썻었는데 이때 특히 많이 생각해 본거 같다. (논술은 고통스럽지만 사고력은 키워주는거 같다. ㅡㅡ;;) 그런데 이책은 소유문제에 대해서만 논는게 아니라 그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존재라는 개념을 제시 했다. 솔직히 이책 중간 정도 부분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대충 넘어 갔다. ㅡㅡ; 이책은 내가 어렴풋게만 생각했던 개념이나, 생각들을 명확게 인식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그리고 마지막에서도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현실성은 부족지만 그래도 명확게 제시해 주어서 속 시원했다. 한번 밖에 안 읽었고 읽은지도 꽤 되어서 이 외에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다. ㅡㅡ;, 이책이 전달고자 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때까지 더 반복해서 나의 생각과 비교면서 읽어 봐야 겠다.
  • . . . . 9 matches
         Campus C입니다. 1번부터 보시면 C를 이해는데 정말 좋겠지만, 1번이 어려우시다면 2번 부터 보시면 되요~.
         교재에 나오는 소스 중 아직 이해기 힘든 부분은 굳이 이해 려고 실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 함수들을 설명기 위한 예제니까요. :)
         읽어와 주세요~ ZP에서 상의한대로, 누군가를 지목해서 해당되는 내용을 설명는 방식입니다~
         scanf(" %c", &a); // 문자 나를 입력 받을 때에는 꼭 " %c" 처럼 한칸을 띄우셔야 됩니다. :)
          └나도 같이 놀렸는데;; 미안네;;- [톱아보다]
  • 숫자야구/강희경 . . . . 9 matches
          cout << "☞숫자야구: 컴퓨터가 랜덤게 3자리의 숫자를 정면" << endl;
          cout << "1. 게임 설명 2. 게임 기" << endl;
          cout << "잘못 입력셨습니다." << endl;
          cout << "\a잘못 입력셨군요!!"
          default : cout << "\a잘못 입력셨습니다." << endl;
         이 코드를 다시한번 [리팩토링]여 보세요. 프로그램을 조금 더 이해기 쉽게 그리고 코드의 모양을 좀더 이쁘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 작성했던 코드를 다시 작성한다거나, 기존에 자신이 작성했던 코드를 [리팩토링]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임인택]
          DeleteMe) 어째 어투가 창준이형의 그것이랑 비슷군.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9 matches
          * 루비란 언어를 RPG에서 쓰다니... 이게 초딩스러운게 아니었구나;; - [윤종]
          나에게 주었으면 는 바램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김정욱]
          * 잘 응용면 재밌는 게임 만들수 있을 것 같아요^_^ ㅋㅋㅋ 포켓몬스터 같은거!! ㅋㅋ 생각보다 유익고 재밌었음 ^_^ - [김정혜]
          * 쉽게 RPG 게임 만들기 라고 해서 RPG 쯔꾸르 깔고 사용는 법만 간단히 설명는 건가 했는데 Ruby 얘기도 나오고 해시 얘기도 나오고 슈퍼 클래스 얘기도 나와서 놀람… - [김수경]
          * RPG 만들기로 세세한 것 까지 모두 정할 수 있다는 걸 알았고 재밌었음 ㅋㅋ 혼자서 게임만드는건 좀 노가다가 필요겠지만 몇명이서 같이 만들면 재밌는 게임도 나올듯 ㅋ [박재홍]
          *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RPG 게임 만들기 페스티벌자 ㅋㅋㅋㅋㅋ 그런데 실제 코드를 보면 더러운 코드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스위치 = 플래그 같아 ㅋㅋㅋㅋㅋ - [박성현]
          * 저의 첫 세미나, 10 첫 세미나 란 것에 의의를 둡니다. 나름 어떻게 설명할까, 설명 순서는 어떻게 해야 말이 자연스러울까.. 등등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학우분들이 재밌어 는거 같아 만족합니다. ^^ -[김상호]
  • 시작이반 . . . . 9 matches
         '발명광'이라 불리는 프랭클린은, 번개가 칠 때 연을 날리는 실험을 함으로써 번개가 전기임을 증명여 피뢰침을 발명한 것으로 유명다. 어느 날 그는 또 나의 발명을 여 친구 집에 뛰어가 자랑스럽게 그것을 보여 주었다. 그런데 계속되는 그의 발명에 약간 싫증이 난 친구는 "도대체 그렇게 유치한 것을 만드는게 뭐가 대단며, 무슨 소용이 있나?" 라고 말했다. 그러자 프랭클린은 옆에 누워 있던 갓난아이를 가리키며 이렇게 반문였다. "그렇다면 이 아기는 무슨 쓸 데가 있는가?"
         창조라는 것이 출발점에서 모두 유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창조의 원형은 아기와 같고 그 것이 충분히 성장해야만 비로소 이용가치가 밝혀지는 것이다. 프랭클린은 창조의 과정이 아기를 키워가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고 있는 것이다.
         '''모든 창조(발명)에는 가능성이 내재 되어있다'''라는 것을 말기 위해 인용한 것 같은데 '''일단 만들고 그 용도를 찾아본다'''라고 잘못 이해될 소지가 있습니다.. -[강희경]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9 matches
          사고보다 감각, 운동활동으로 발달기 때문
          어린이는 외부 환경과 상호작용며 지식을 구성, 언어발달
          막연한 사고를 먼저고 점차 구체적 사고를 게 됨
          행위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방해면 자극받아 나타남
          음성이 사고를 대변다 점차 음성은 사라짐
          2세 후 교차면서 발달
          성인과 상호작용이 절대적으로 필요다.
          실제적 과정을 제시지 못해 비판
  • 아직도가야할길 . . . . 9 matches
          * 어떠한경우든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어야한다. 그래야 정신적 성장을 한다. 즐거운 일은 나중에 자.
          * 네가 문제 해결에 참여지 않으면 네가 문제의 일부가 되고 말 것이다.
          * 우리가 우리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그 행동의 결과로 받는 고통을 피고 싶어기 때문이다. 고통이 우리를 정신적으로 성장게 한다.
          * 인생에 있어서 유일게 진정한 안정이라고 할 수 있는것은 생의 불안정을 맛보는 데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 성숙해진 사람은 자신의 게으름을 잘아는 사람, 정신 질환은 오히려 은총, 그에 따른 책임을 전적으로 질뿐만 아니라 그것을 극복기 위한 변화를 스스로 일으키는 사람은 치유된다.
          * 게으름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은총에 귀를 기울이지 못는 엔트로피라는 원죄이다.
  • 안전한장소패턴 . . . . 9 matches
         ...좋은 물리적 환경 (CommonGroundPattern, PublicLivingRoomPattern)은 어떤 스터디 그룹에서든 필수적이다. 이 패턴에서 설명는 지성적 환경 역시 마찬가지로 필수적이다.
         '''떠버리, 과시적인 사람, 아는체 는 사람, 또는 지나치게 경쟁적이거나 대립적이거나 적대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을 불편거나 불안게 만들고 아이디어를 배우고 나누고 만드는데 좋지 않은 환경을 조성한다.'''
         '''각자 서로를 돕고 모두가 질문고 실수는데 편안함을 느끼는 따뜻고 관대며 공손고 집중된 환경을 만들어라.'''
  • 우리들의행복한시간 . . . . 9 matches
         죄 값으로 목숨을 내놓아야 는 사람 이야기이다. 죽음이 다가오는 이야기인데도, 슬픔만이 아닌 따뜻함도 느껴진다.
         사형은 마땅히 없어져야 한다. 불우다는 뜻으로 지었는지도 모를, 블루 노트에 담긴 내용이 전부 거짓이라 더라도, 사형은 살인자에 대한 적개심밖엔 안 된다.
         한데, 사람이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가? 용서라니 너무 거창고 오만다. 진심으로 다른 사람과 화해할 수 있을까?
         책을 읽고 나서 며칠이 지나, 좋고 나쁨을 구분는 한 가지 기준은 삶과 죽음이라고 생각했다. 좋으면 삶을 향고, 나쁘면 죽음을 향한다. 내가 우울고 슬프면 죽음에 가까워 진 것이고, 내가 즐겁고 행복면 삶에 가까워 진 것이다. 언젠가 죽지만, 그때까지는 좋은 삶을 마음껏 누리자.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9 matches
         = 자전거여행 준비기 =
          준비가 안된 아마추어가 루 60-80 킬로미터를 간다고 한다.
          3일 여정뒤에 루 찜찔방이나 여관에서 재정비 3일동안 돌아온다.
          아침해 뜨고 바로 출발면 3-4시 정도면 루 목표거리 채울수 있다고 함.
          출발 - 오산,평택 - 대전 - 김천 - 루 쉬면서 재정비 - 거꾸로 되돌아 올듯.
          2 : 위와 비슷게..월드컵경기장을 지나 한강 시민공원을 타고 내려가서...동작대교를 타고..사당까지 가서..과천으로 간다..
          마을회관, 교회등에서 얻어자는 것을 기본으로 되 3일 정도에 한번씩 찜질방, 민박등을 거친다.
          * 텐트 (어디서 구냐?)
  • 장창재 . . . . 9 matches
         프로그래밍 자유자재로 구사는것
         제로페이지,넷토리,발짓사랑,학업 모두 열심히 기.
         == 고싶은 것 ==
          * 양식에 매우 벗어나셨군요..^^; 준회원이 되신것을 축드리구요 검색을 해 보세요 여러 학우들 페이지도 한번 보시구요 - 상욱(["whiteblue"])
          * 막연히 검색라는 것보다, 검색보다는 따라갈수 있는 길을 안내해드리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ZeroWikian 에서 ZeroWiki를 참고시거나, ZeroPagers 를 참고세요. --NeoCoin
          * 고싶은것에 우리과에 팔콘유저 만들어서 독파기는 없는거야?ㅋㅋ -[Leonardong]
  • 정모/2004.1.6 . . . . 9 matches
         == ZP를 망지 않게 는 토론회 ==
          * 대상 - 선배 구는 중
          * 미리 못 온다는 사람 빼고는 다 왔다. 잘했어요~ 지만 회의 준비를 고 준비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 되었다. 회의 시간도 안 지켜졌다. 회의에 준비가 필요한 이유를 먼저 설명고 시작해야 했을까? 정모가 회의를 위한 것이 아닌데도 회의만 고는 끝났다. 음..다음에 또 도전해보자. -[Leonardong]
          * 회의 자체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지 않았다 싶다 --[문원명]
  • 정모/2012.11.19 . . . . 9 matches
          * 다음 OMS: [윤종]
          * [윤종]: 태진아 과자사라
          * [양아석]: 전역고처음온정모였네요.어색기도했지만 그래도좋았네요.반갑습니다~
          * [박상영]: 저 준회원으로 강등지 마세요. ㅠㅠ
          * [박정근] : 300년만에 위키쓰는거 같은데 지금 써도 되나 모르겠네여ㅜ 정모 열심히 겠습니다.ㅜ
          - 여기가 시끄러우니까 PC실에 조용히 라고 할수가 엄서.....
          - 다음달(1월~)에 고싶은것 3가지
          - 기타 활동 관련해서 고싶은말
  • 정모/2012.2.17 . . . . 9 matches
          * 고스트 작업중... 이었으나 이틀밤을 새서 진행한 결과 정비를 마무리였습니다.
          * 컴퓨터 비밀번호를 임의로 수정지 마세요!!
          * 자신이 쓴 자리는 깨끗이 정리고, 컴퓨터를 종료고 갑시다.
          * JCO 다녀왔습니당. 좋은 세션도 기대에 미치지 못는 세션도 있었습니다. 자바인의 밤(뒷풀이)도 다녀왔는데 만족스럽습니다. 공유해야겠네요. - [서지혜]
          * 제가 그렇게 반대했던 걸그룹 OMS가 현실로... 사실 걸그룹 OMS를 반대했던 게 아이돌 사진만 잔뜩 붙여놓고 는 시간이 될까봐 그런거였거든요. 그런데 그보다는 있는지도 몰랐던 걸그룹을 알아보는 시간이라 그동안 반대며 생각했던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ㅋㅋ 세상에는 참 많은 아이돌이 있더군요... 심지어 2001년생도... 그리고 오랜만에 본 오리도... - [김수경]
  • 정모/2012.7.25 . . . . 9 matches
          * Spring : SimpleWiki 작성. 게시물 Page Repositery 기능. Hibernate 사용는 기능을 Page Repositery에 붙이려고 는데 Hibernate가 어려워서 잘 될까 모르겠다. 이후에는 Spring의 security 기능을 이용해서 회원가입 기능을 붙일 예정. 위키 문법을 어느 정도까지 다루어야 할지 생각 중.
          * 작은자바이야기 : Generics와 Reflection API를 이용한 objectMapper 만들기. Reflection API는 강력해서 무척 마음에 든다. 그리고 objectMapper라는 아이디어를 잘 이용면 다른 곳에서도 반복되는 작업을 많이 줄여줄 것 같아서 비슷한 방식을 사용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UDK : 상황이 어려움. UDK와 3D Max를 려고 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려고 니 학습 능률이 낮다. -> 방향을 선회해서 안드로이드 2D 엔진용 에뮬레이터를 만들자는 의견이 나옴.
          * Creative Club - ZP의 외부 활동이란 어떤 것이 있을까. 강력한 의견을 가진 사람이 없는 것이 우선 문제. 누군가가 뭘 할 때 필요한 아이디어를 내 보려고 함. OpenSource(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게임 개발 툴), ACM 출전, 멘토링, 공모전 등이 가능. ACM은 출전기는 쉬우나 결과를 내기 어렵다. 멘토링은 많이들 관심이 있을지 미지수. 공모전은 시기적으로 적절한지 의문.
  • 정모/2012.8.29 . . . . 9 matches
          * ZP에서 Trello를 사용고 있습니다. 단에 아이디를 적어주시면 추가해 드립니다.
          * 학회실에 있는 서버를 밀고 새로 설치였습니다. GUI도 있으니 와서 사용고, 계정도 추가해서 외부에서 사용해보세요.
          * 정모에서도 잠깐 이야기한 것처럼 ZeroPage에서 운영는 서버 및 각종 장치와 도메인 네임, 이에 필요한 설정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와 관련한 이슈를 다루는 공간이 Trello에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이나 위키에 비해 ZeroPage 웹사이트가 비정상 동작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전체 상황이 한 눈에 파악되면서 카드 별로 상태 관리가 간편며, 모바일(iOS, Android)에서 notification push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이슈 추적 및 관리에 유리합니다.
          * 한 가지 방법은 [https://trello.com/board/4f772fd6de39daf31f04799f ZeroPage Board]의 List나 Label로 관리는 방법이고, 또 한 가지 방법은 [https://trello.com/zeropage ZeroPage Organization]의 Board로 따로 관리는 방법입니다. 후자를 선택할 경우 ZeroPage Board가 덜 복잡해지는 대신 따로 Member를 추가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의견주세요. - [변형진]
          * 세미나 홍보를 해야는군요. 음..
  • 정모/2013.9.25 . . . . 9 matches
         == 생일 축합니다. ==
          * 성현이형, 생일축해요!
          * ZeroPage에서 총 15만원을 지원기로 였습니다.
          * 수~금요일 동안 KGC 행사가 진행되는데,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행사에 참여고 싶은 분은 [김윤환]에게 연락세요.
          * 학회 내 안건 등을 Trello에서 공유고 있습니다.
          * 1학기 때 처럼, 청소 당번을 정고 청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인원 배치가 확정되는 대로 공지겠습니다.
  •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 . . . 9 matches
         위키의 룰은 단순다. '''새로쓰고, 수정고, 삭제고''' 이 세개 뿐입니다.
         어렵다는 것은 위키의 사용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위키를 공동체가 사용할때의 생기는 예절과 규칙에 새로운 사용자가 적응면서 느끼는 어려움일 것입니다. 계속 이렇게 가면, 우리가 다른 나라의 말과 문화를 배우는 것에 비견될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현 ZeroWiki 쓰기를 막아 버리고, 기존 사용자들과 새로운 사용자들과 새로운 위키에서 작업는 것도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eoCoin은 그냥 삭제를 생각했는데, [1002]는 처음에는 그냥 모든 Contents 를 앞으로 한두달간 막아 버리고, 새로운 규칙들이 생기면 기존 contents 를 녹여가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중에서 현 ZeroWiki 를 SisterWiki 로 연결한 새로운 위키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ZeroWiki 1789 페이지를 넘어 2000으로 달려가고 있다. 새롭게 시작는 것도 좋을꺼 같은데? 어떨까요?
          [선호]는 항상 새로운것, 깔끔한것을 좋아기 때문에, 새로운 바닥에서 새롭게 시작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http://zeropage.org/one 에서 새 위키를 열고 실험고 있는 중이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태훈zyint . . . . 9 matches
         소스가 -_- 너무 지저분다;;;
          - 소스 다시 재정렬 해보았는데 뭐 그게그거같긴다;; 그래도 뭔가 정리되긴한듯;
          printf("주민등록번호 13자리 입력세요(이픈 '-' 제외) : ");
          printf("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세요!\n");
          printf("주민등록번호 13자리 입력세요(이픈 '-' 제외) : ");
          printf("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세요!\n");
         [LittleAOI] [주민등록번호확인기]
  • 지금그때2005/연락 . . . . 9 matches
         || 99 || 강석천 || "일단 온다고 해두지"라고 셨음 ||
         || || 김정욱 || 시간되면 오신다고 셨음 ||
         || 98 || 이선호 || 온다고 셨음 ||
         || 95 || 최성욱 || 시간되면 오신다고 셨음 ||
         || || 이상규 || 시간되면 오신다고 셨음 ||
         || || 박영창 || 오신다고 셨음 ||
         || 97 || 이선우 || 오신다고 심 ||
         || 93 || 김창준 || 오신다고 심 ||
         [욱주] - 이덕준, 정진균
  • 지금그때2006/홍보 . . . . 9 matches
         일부 제외고 저학번이 주도여 홍보한다.
          - 나머지는 수생이 담당인데, 답장이 나도 안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 아영
         홍보대상: 교수님,지금그때 참석 신 선배님, 자기가 알고있는 졸업 신 선배님
         이메일을 보낸 후 답장 받으면 전화고 행사 전에 다시 문자를 보낸다.
         강규영씨는 우리과 출신 아니지 않나? 물론 초대면 좋긴 한데.. ㅎㅎ;; - 임인택
          선배님의 의미를 굳이 우리과로 제한지 않으려 했어요. 목록을 만들다 보니 거의 우리과 출신이긴 네요. 인택이형도 아는 분들께 많이 알려주세요~ -- [나휘동]
  • 지식샘패턴 . . . . 9 matches
         '''사람들은 너무나도 당연히 지식을 얻어야 한다. 사람들은 지식을 어디에서 얻어야는지 알고 있으며, 가장 위대한 지식의 원천 중 나는 아직 개척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전문 분야나 관심 영역에서 위대한 작품(여태껏 작성된 최고의 책, 기사, 연설문)을 찾아내라. 그리고 이 작품들을 성실게 공부기 시작라.'''
         그러면 공부할 가치가 있는 위대한 작품을 어떻게 찾을까? 사람들에게 물어라. 지식이 풍부한 이들에게 어떤 작가를 좋아는지, 좋아는 책이 무엇인지, 무엇이 그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는지 물어보라.
         작품을 찾은 뒤에, 스터디 그룹([통찰력풀패턴])을 만들거나 가입라. 공부할 작품([순차적학습패턴])을 주문라. 그리고 아젠더([아젠더패턴])를 만들어라.
  • 질문레스토랑 . . . . 9 matches
         [질문의힘]에 나오는 ''질문 게임''을 좀더 게임과 같은 분위기로. [지금그때2005]를 준비는 이들이 창안.
         주사위를 굴려서 걸린 사람이 질문을 던지고, 나머지 사람들이 대답는 게임이다.
          * 매니저 : 레스토랑 소개, 주사위 굴리기, 질문에 대답할 사람 선택기, 입막음을 담당
          * 웨이터 : 질문을 거둔 후 공지기를 담당
          * 자신이 원는 질문을 추가할 수 있음
          * 정말 질문고 싶은 경우 개인당 1회로 질문권 발동
          *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고 싶은 경우 포스트 잇에 적음
          * 원는 사람은 질문을 자기의 메뉴판에 추가할 수 있다.
          * 한 질문에 대해 7분이 넘는 대답을 는 경우 매니저가 아이템으로 중지시킴
  • 컴퓨터가했다 . . . . 9 matches
         ["데기"]는 종종 무의식적으로 컴퓨터가 했다는 말을 사용했다. ''"주가 동향 분석은 컴퓨터가 해준다구."'', ''"이 그림은 컴퓨터가 그린거야."''... 그런데 그런 일들을 정말 컴퓨터가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그림은 내 붓이 그린거야."''라고 말진 않는다. 사람이 한것이다. ["컴퓨터가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 전자상거래 시간에 마련된 특강에서 '''''컴퓨터를 주체가 아닌 도구로 보라'''''는 말씀을 해주신 초청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데기"]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서, 그럼 이러한 상황은 어떻게 이야기 해야는지 물어봅니다.
          {{{~cpp 나를 가르치면 나만 할 줄 아는 A씨가 있습니다. 그런 A씨에게 데기가 청소는 법을 가르쳤고,
         "와 정말 깨끗군요. 여긴 누가 청소를 이렇게 깨끗게 한거죠?"
         엄밀히 이야기해서, 컴퓨터와 붓은 다릅니다. 붓은 사람이 손을 떼는 그 순간 모든 행위는 끝나버리지만, 컴퓨터는 가르쳤던(A씨에게 ["데기"]가 가르친 청소는 법 처럼) 일을 계속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행위자가 다른거죠.
          ''A씨가 청소를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손을 떼는 순간 때문이 아닌것 같습니다. 컴퓨터와 붓보다 컴퓨터와 사람간의 차이가 훨씬 크기 때문이 아닐까요. 컴퓨터와 붓은 사람이 사용는 도구지만 사람은 주체니까요. A씨는 청소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이덕준"]''
  • 코드레이스출동 . . . . 9 matches
         + 잘면 '''상금'''까지!!
         7피에는 리눅스가 설치 안 되있고 구피에도 컴퓨터가 바뀌어서 아직 설치가 안 돼있습니다. 구피를 관리는 네토리에서 아직 설치 계획이 잡히지 않은 듯 싶은데,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만약 수요일까지 설치가 안된다면 임의로 구피나 7피 컴퓨터 몇 대에다가 리눅스를 설치해야 합니다. 7피에 새로 들어온 컴퓨터는 리눅스가 설치 안되서 못했고, 그래서 구피에서 7피로 올라왔다고 네요
         다음주 월요일에도 '팀1'은 연습을 려 합니다. 중요 멤버 상규가 수요일이 안되서 월요일 1번 더한다는... 결과적으로는 좋지요. ^^ 여튼 시간 되시는 팀은 위에 공지를 참고 여 오세요. 이때는 다음주 수요일 보다 간단게 해서 2~3시간 정도 연습할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훈련!! 빰빠빠라빠~ (효과음) --재동
         재밌겠데.. 다들 열심히 그라.!~ --선호
         저희 팀은 등록했는데~! 얼릉 등록세요~ -- 재선
          ... 카트라이더도 아니고... 짝통 같잖아...ㅠ,ㅠ --재동ㄷ
  • 통찰력풀패턴 . . . . 9 matches
         일단 지식의 샘([지식샘패턴])을 발견했으면, 그로부터 들이킬 물이 어마어마할 수 있다. 이 패턴은 위대한 작품을 보다 쉽고 바람직게 공부는 방법을 제시한다.
         '''혼자 스스로 작품을 읽고 공부는 건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위대한 작품은 잘 알아야할 가치가 있고, 개인 학습은 그룹으로 대화며 학습한 것에 비면 초라다.'''
         '''작품을 혼자 스스로 읽고 공부되, 정기적인 스터디 그룹에서 다른 사람들과 논의해라.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아는 것을 설명는데 목표를 두어라. 동료와의 정보 교환은 이해를 대단히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최고의 스터디 그룹은 개인이 다른 이들과 함께 배우는 것을 편안게 느낀다([안전한장소패턴]).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9 matches
          누가 문제 또올려 놔떠..ㅠ.ㅜ 후딱 풀어놓구 일러 갑니다아~~
          cout << "몇번째 행을 원십니까?";
          cout << "몇번째 열을 원십니까?";
          if (yol==1) //행이 1일때를 는게 옳으나, 그때는 열이 반드시 1이고 이렇게 는것이 연산을 줄일 수 있어서... 가독성 없음;
          └ㅎㅎ 분석할게 없어서 내소스를 분석니..;; 가독성 0의.. 고생겠네..^^ - [조현태]
          * 어업;; 파스칼이 이런식으로도 돼는구나 -_-;; 신기다 =0=;;; [정수민]
          └ 흐 신기다ㅠㅠ 변수명 쎈쓰 멋지다ㅋ - 태훈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9 matches
          * ZeroWiki 의 FeedBack 에 관여 이야기 해보자.
          * 위키의 장점과, 써야만 는 이유에 대여 이야기 해 보자.
          * 우리가 졸업을 면서 접는 언어의 수가 얼마나 되는가? 10손가락에 꼽을수 있지 않을까? 프로그래밍 경력이 짧은 사람이라면, 많은 경험을, 많은 사람이라면 색다른 경험을 접해 보자.
          1. 제시되는 여러가지 종류의 언어중 나를 고른다.
          * 언어를 이용면서 중간중간 해당언어의 특징, 개발환경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 언어를 이용면서 문제 풀기. & 해당 언어에 대해서 위키에 Thread - Document 작성
          그룹별 진행자가 존재고, 위키 좋은점, 나쁜점(불편한점) 으로 나누어 진행
  • 홈페이지만들기/css . . . . 9 matches
         === 글꼴을 설정는 font-family ===
         font.01{font-family: "Arial Black", "Script"} 둘 중 나만 클라이언트의 컴퓨터에 있으면 그 것이 글꼴이 된다.
         === 글자 크기를 설정는 font-size ===
         스타일 시트에서는 원는 글자 크기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
         글꼴 크기에 사용되는 단위는 아주 다양게 있다. 단위를 사용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픽셀 단위를 사용한다.
         === 글자 기울임을 설정는 font-style ===
         === 작은 영 대문자로 설정는 font-variant ===
         === 글자 두께를 설정는 font-weight ===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8 matches
          * 드웨어 메모리 주소
          * 앞번지 (0x000000~2M) : NOR Flash 영역 (NOR Flash는 RAM과 구조가 유사기 때문에 메모리 매핑이 가능)
          * 방법 1: 리눅스를 바로 부트영역에 올린다. (단 리눅스가 NOR Flash를 RAM으로 간주지 않아야만 가능)
          * 방법 2: U-Boot 사용 (현재 사용고 있는 방법)
          * 방법 3: ARMDown 사용 (ARM 부트로더가 올려져 있어야 며 약간 느림)
          * finfo : NorFlash의 상태를 볼 수 있다. (R0 - U-Boot위치, E - Empty(꼭 지워야만 기록이 가능다.)
          * 메모리를 드디스크처럼 만들어 주는 것.
          * 큐티 라이브러리를 사용했으나, 매우 느림.. (더군다나 8M..) 그래서 사용지 않을 계획.
  • 2006신입생 . . . . 8 matches
          * [http://services.nexodyne.com/email/]를 이용면 [http://services.nexodyne.com/email/icon/.LOjICs%2BQCXnd%2BAz8g%3D%3D/7vKivYE%3D/SG90bWFpbA%3D%3D/0/image.png]처럼 그림으로 이메일 주소를 표기 할 수 있습니다. 무료입니다.-_-
          * 어디에 보니깐 전화번호도 공일구.오오팔.오구삼팔 과 같은 식으로 써놓던데 이렇게 면 괜찮은건가 모르겠네요^^ - [http://165.194.17.5/zero/?url=celfin&sessionId=celfin&sessionName=기웅 기웅]
         이미 이름이 적혀 있는 분들은 가입 신청이 된 상태입니다. 새로 신청시는 분만 이메일과 핸드폰을 아래와 같이 적어주시면 됩니다. -- [Leonardong]
         || [김진] || - || - ||
         || 조나 || 정보를 namsangboy 닷 hotmail.com 으로 보내요. || - ||
         || 박치 || - || - ||
  • 3N+1Problem/Leonardong . . . . 8 matches
         절대 쉽지 않은 문제였다. 아직 수행시간이 턱없이 길다. 사전형 멤버를 이용해 계산했던 부분은 저장해두어 다시 쓰도록 였다. 답답다. PsyCo라는 모듈을 새롭게 알알게되었다. --[Leonardong]
          * CycleLength를 구는 과정에서 n이 짝수일 때만 저장된 값이 있는지를 검사한다.
          * 구는 범위가 Cutoff보다 크면 시작는 수가 홀수일 때 CycleLength가 클 것이므로 홀수부터 시작해서 짝수는 무시고 구한다.
         파이선만으로 12초가 걸린다. 새로운 걸 한 번씩 시도할 때마다 시간이 줄어들어 신기했다. 중간에 코드를 고치면서 시간 테스트만 돌리다가 답이 잘못 나오는 코드를 가지고 한동안 작업했었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면 테스트를 전부 돌려야겠다. --[Leonardong]
         확신이 가지 않는 cutoff부분을 빼더라도 PsyCo를 쓰면 2초 안에 통과한다. 3시간 동안 10초 정도를 줄였는데, 10분만에 10초를 줄였다. 시간을 줄여야 는데 정말 수가 안 떠오르면 PsyCo가 꽤 도움이 될 것이다. 남용은 조심해야겠다.--[Leonardong]
  • 5인용C++스터디/비트맵 . . . . 8 matches
         비트맵은 펜이나 브러시와 같은 GDI객체이다. --> 사용려면 DC(디바이스 컨텍스트)에서 비트뱁을 선택해서 출력면 된다.
         비트맵을 사용는 방법은 펜이나 브러시와 비슷다. 지만 한 가지 분명한 차이점은 비트맵은 출력할 DC에 직접 비트맵을 선택지 않고
         "메모리 디바이스 콘텍스트"를 만들어서 BitBlt()나 StretchBlt()함수를 이용해서 메모리 디바이스에 있는 내용을 실제 디바이스 컨텍스트에 출력는 방식을
         즉 복잡한 그림을 출력해야 할 경우는 미리 그려진 비트맵을 사용는 것이다.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 . . . . 8 matches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핵심적인 개념 가운데 나.
         == 예2)상속할 기본클래스 구축기 ==
         private는 내부의 멤버함수에서만 엑세스가 가능, 즉 리스팅의 다른 부분에서는 데이터멤버나 값에 엑세스는 것을 막는다.
         지만 상속려면 private값을 이 기본 클래스에서 상속한 클래스에서 직접 엑세스 한는 것을 혀용고 싶을 것이다.
         이에 protected키워들를 사용해서 현재클래스와 상속는 클래스에게만 엑세스를 허용한다.
         == 예2-1) 서브 클래스 추가기 ==
  • AdvancedJS . . . . 8 matches
          * 새로운 경험이었다. 전부 다 이해지는 못했지만 신기했다 *_* -[김상호]
          * 여름방학동안 JavaScript 스터디를 는데 문법 익히고 사용는 건 혼자 공부기 쉽지만 이런 내용은 혼자 알기 어려웠을 것 같다. 익숙한 다른 언어들이랑 다른 면이 많아서 흥미가 간다. - [김수경]
          * 혼자공부는 것보다 세미나를 통해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던것같다. 다른 언어와 달리 자유로워서 프로토타입 이해가 힘들었지만 책을 보며 다시 공부해보면 이해가 더 잘 될것같다 - [서지혜]
          * 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트에 관심도 있고 해서 세미나를 들으러 왔다. 근데 가끔 웹페이지에서 자바스크립트 소스를 보면 C++이랑 비슷게 쓰길래 그냥 비슷한 언어인가 싶었는데, 이번에 들어보면서 오히려 다른 점이 크게 부각된 느낌이다. C++이랑 비교해서 상속 방식도 다르고(프로토타입 상속) this의 개념도 좀 다르고 함수가 객체로 취급되고 등등. 물론 나중에 따로 책을 보면서 공부를 겠지만 아마 이번에 배운 내용은 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지 않을까 싶다. - [서민관]
  • Applet포함HTML/영동 . . . . 8 matches
         * 음... HTML 컨버터로 컨버트긴 했는데 ftp사용법을 몰라서 계정에 올리는 법을 모르겠네요. 그러한 관계로, 상욱이처럼 파일 내용만 올릴게요. ftp쓰는 법 배워서 링크시킬게요... [http://165.194.17.15/pub/util/WinSCP2.exe WinSCP 2.0 Beta]
         음... 계정에 올린 다음 링크를 시켰는데 이상게 안 되네요. 경로도 맞고 권한도 문제 없을텐데...
         이상네... 프로그램을 잘 못 짠 건가?[[BR]]
         DeleteMe 다음 주소로 가능게 계정의 디렉토리를 수정였습니다.
         DeleteMe 한가지 지적고 싶은데요. jre 의 버전이 낮은것으로 applet 링크가 세팅되어 있어서, 최신 버전의 jre의 pc라도 jre 1.4.0_03 을 설치려고 는군요.
  • AttachmentMacro . . . . 8 matches
         /!\ 모니위키 1.1.3 CVS부터 지원는 기능
         attachment:foobar.png?title="안녕세요"
         /!\ 모니위키 1.1.3 CVS부터 지원는 기능
         /!\ 1.1.3에서 제대로 안됩니다. 버전 1.1.3.1을 받아서 사용시기 바랍니다.
         == GUI를 사용는 경우 ==
         모니위키 1.1.3부터 제대로 지원게 된 WikiWyg GUI를 사용면 좀 더 쉽게 파일을 업로드 실 수 있습니다.
  • AustralianVoting . . . . 8 matches
         호주식 투표 제도에서는 투표권자가 모든 후보에 대해 선호도 순으로 순위를 매긴다. 처음에는 1순위로 선택한 것만 집계며 한 후보가 50%이상 득표면 그 후보가 바로 선출된다. 지만 50%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가장 적은 표를 받은 후보(둘 이상이 될 수도 있음)가 우선 탈락된다. 그리고 이렇게 탈락된 후보를 1순위로 찍었던 표만 다시 집계여 아직 탈락되지 않은 후보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선호도를 얻은 후보가 그 표를 얻는다. 이런 식으로 가장 약한 후보들을 탈락시키면서 그 다음 순위의 아직 탈락지 않은 후보에게 표를 주는 과정을 50%이상의 표를 얻는 후보가 나오거나 탈락되지 않은 모든 후보가 동률이 될 때까지 반복한다.
         입력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한 개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줄에는 그 숫자밖에 입력되지 않는다. 그 뒤에는 빈 줄이 나 들어가고 서로 다른 입력 케이스 사이에는 두 개의 빈 줄이 입력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후보 수를 나타내는 20 이의 정수 n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후보의 이름이 순서대로 입력되며 각 후보의 이름은 80글자 이로, 출력 가능한 문자로 구성된다. 그 뒤에는 최대 1,000줄이 입력될 수 있는데, 각 줄에는 투표 내역이 입력된다. 각 투표 내역에는 어떤 순서로 1부터 n까지의 수가 입력된다. 첫번째 숫자는 1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두번째 숫자는 2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이런 식으로 숫자가 기록된다.
  • BasicJAVA2005 . . . . 8 matches
         - 으헛 저책으로 는건가...... 상협이한테 뺏어야겠네..;;; - 선호 ([snowflower])
         - 우리팀은 모임공지가 없네... 목요일쯤 모이는게 어떨까 생각는데...?? - 선호
         - 자바언어에 대한 Tip - 자바 소스코드는 유니코드체계를 따르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코드를 영어로만 구현해야는 C/C++보다 매우 큰 융통성을 발휘죠.
          예를 들면, 변수도 한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String 임시 = "임시변수입니다."; 이런식으로 작성이 가능다는 이야기죠.) - 도현
         - 점점 사람이 늘어나네.............!! 책 읽어봐야는데 큰일이다..;; - 선호
         질문 !! 이클립스 쓰는데, run as에 이상한 JUnit Plug-in Test 이런거만 있는데, 어떻게 정상적으로 java application 나오게 죠? -- 허아영
          * 8주차를 마지막으로 강의(?)는 마칠까 합니다. 앞으로 Java로 졸업작품(?)을 만들어볼까 는데... 좋은 의견 있으면 내 주세요 --선호
  • Bigtable/MasterServer . . . . 8 matches
         마스터(MS)는 클러스터를 구성는 태블릿서버(TS)를 관리는 관리자이다.
         MS는 일반 TS와 다른 기능을 수행며 다른 드웨어 구성을 가질 수도 있다.
          1. 로드 밸런싱을 통한 TS들의 부관리
          1. 태블릿 내의 SSTABLE 리스트도 알고 있어야 함(알아야 나?)
          * 난 태블릿도 SSTABLE의 리스트를 저장는 파일로 관리겠어 -> 이러면 마스터가 몰라도되나?
  • BlogLines . . . . 8 matches
         써본 경험에 의면... publication 으로 개인용 블로그정도에다가 공개기엔 쓸만다. 그냥 사용자의 관심사를 알 수 있을 테니까? 성능이나 기능으로 보면 한참멀었다. 단순한 reader 이외의 용도로 쓸만지 못고, web interface 라서 platform-independable 다는 것 이외의 장점을 찾아보기 힘들다. - [eternalbleu]
         [1002] 의 경우는 FireFox + Bloglines 조합을 즐겨쓴다. (이전에는 FireFox + Sage 조합) 좋은 점으로는, 쓰는 패턴은, 마음에 드는 피드들이 있으면 일단 주욱 탭으로 열어놓은뒤, 나중에 탭들만 주욱 본다. 그리고, 자주 쓰진 않지만, Recommendations 기능과 Subscribe Bookmarklet, feed 공유 기능. 그리고, 위의 기능들을 다 무시함에도 불구고 기본적으로 쓸모있는것 : 웹(서버사이드)라는 점.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할때 피드 리스트 싱크해야 거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 생각. --[1002]
  • C++스터디_2005여름 . . . . 8 matches
         일주일에 2~3회 , 루에 2시간의 만남을 가진다.
          왠만면 헤더파일 .h 말고 파일명 없는걸로 쓴는게 좋지 않을까요??
          C++ 기초 플러스란 책 좋은데, 잘 안보더라구요, 지루긴 해도, 내용은 좋은데 -[fnwinter]
          ㅋㅋ 좋긴지만 내용을 참 많이 다루는데 {{{~cpp -------------}}} 요게 문제임 ㅋ - [eternalbleu]
          아~ 지루한게 문제다!...음...잼있게 면 되재~ -[fnwinter]
         꼭 목요일 마지막 시간에는 지금까지 내 준 숙제 2개를 해서 페이지에 올리고, 모두 참석해 주세요. 만약 다 못게 되더라도 혼자 힘으로 한곳까지 올려서 오세요. 마지막 날은 숙제를 비교해 가며 마무리를 도록 겠습니다. -- 보창
  • CanvasBreaker . . . . 8 matches
          1. BMP파일 읽고 저장는 기능
          첫 회의를 였다. 간단게 팀 이름과 관련된 이야기를 였고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 였다.
          불완전한 필기를 빌려 복사였다.
          1 ~ 3 번까지 해결였다
          역시 자신의 필기가 아닌 남의 필기를 참조려니.. 약간 힘들다. 그리고.. 1차그래프의 방정식을 잊고 살았다니.. 너무한것 같다는 생각이 --["snowflower"]
  • Counting . . . . 8 matches
         구스타보는 수를 셀 줄은 알지만 수를 쓰는 방법은 아직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다. 1,2,3,4까지는 배웠지만 아직 4와 1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잘 모르기 때문에 4라는 숫자가 1이라는 숫자를 쓰는 또 다른 방법에 불과다고 생각한다.
         그는 그가 만든 간단한 게임을 면서 놀고 있다. 그가 알고 있는 네 개의 숫자를 가지고 수를 만든 다음 그 값을 모두 더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식이다.
         구스타보는 합이 n인 수를 몇 개 만들 수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n = 2 일 경우에는 11,14,41,44,2 이렇게 다섯 개의 숫자를 만들 수 있다 (5 이상의 수도 셀 수는 있다. 다만 쓰지 못할 뿐이다). 지만 2보다 큰 경우에 대해서는 그가 만들 수 있는 수의 개수를 알 수가 없어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1 이상 1,000 이의 임의의 정수 n이 한 줄에 나씩 입력된다. 파일 끝 문자가 입력될 때까지 계속 읽어와야 한다.
         입력된 각 정수에 대해 합이 n이 되는 숫자의 가지 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한 줄에 나씩 출력한다.
          || 기웅 || C++ || 2시간 || [Counting/기웅] ||
  • CppStudy_2002_1/과제1 . . . . 8 matches
          * 영동의 소스 : 먼저 전체적으로 02학번의 경향이 전역 변수를 쉽게 선언는거 같다. 전역변수는 나중에 프로그램이 커질 경우에는 다른 여러 변수와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가능면 피는게 좋다.
          * 문제1번 : 여기서도 전역 변수를 많이 사용한거 같다. 이것은 피는게 좋다. 여기서 함수가 호출한 갯수를 알아야 는데 이때는 static 이라는 키워드를 사용면 된다.
          * 문제2번 : 여기서도 전역변수를 피기를..그리고 주석도 영어로 다는 연습을 는것도 괜찮을듯 싶다.
  • Cracking/ReverseEngineering/개발자/Software/ . . . . 8 matches
         Software 개발자가 알아야 는 것은 Language, Algorithm만이 아니다. (이 것만 알면 Coder일 뿐이 잖는가?)
         기존 배우고 있던 것들과는 별개로 Cracking에 대한 것들을 익혀야한다. (여기서 Cracking은 시스템 전반에 관한 지식을 익혀 그것을 악용 는 것이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삽질 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이 삽질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야 는 것이다.
         이것이 과연 보안 개발자나 알아야는 것들일까? 아니다.
         (윈도우즈 시스템 커널이 는 일등을 배울 수 있으며 그것을 이용해 나쁘게 사용든 좋게 사용든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Windows에 Base를 둔 Software 개발자로서는 꼭 읽어야할 책.)
  • CxxTest . . . . 8 matches
         C++ 의 경우는 언어차원에서의 리플랙션을 지원지 않기 때문에 테스트를 추가는 부분이 자바나 파이썬 등에 비해 상당히 귀찮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CUT] 등의 C UnitTestFramework 의 경우 외부에서 Perl 등으로 작성한 스크립트언어로 테스트실행과 관련한 Runner 를 코드제너레이팅는 방법을 쓰고 있다.
         CxxUnit은 [CUT]의 C++버전이라 봐도 약간 상통리라 본다.(오래되기는 CxxUnit 이 더 오래되었던걸로 기억) Python 이나 Perl 의 코드제너레이터 스크립트를 이용, Runner화일을 만들어준다. 이를 컴파일여 실행면 테스트가 실행된다.
         [1002]의 경우 요새 CxxUnit 을 사용중. 밑의 스크립트를 Visual Studio 의 Tools(일종의 External Tools)에 연결시켜놓고 쓴다. Tool 을 실행여 코드제너레이팅 한뒤, 컴파일. (cxxtestgen.py 는 CxxTest 안에 있다.) 화일 이름이 Test 로 끝나는 화일들을 등록해준다.
         단점이 있다면 테스트 상속이 안된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MockObject 만들어 인터페이스 테스트 만든뒤 RealObject 를 만들어 테스트는 경우가 많은 만큼 귀찮다. (테스트의 중복으로 이어지므로) 어흑.
  • DPSCChapter2 . . . . 8 matches
         디자인 패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다양한 패턴들이 포함된 것들에 대한 예시들을 보여준다. 디자인 패턴 서문에서 GoF는 디자인 패턴을 이해게 되면서 "Huh?" 에서 "Aha!" 로 바뀌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여기 작은 단막극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3개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 MegaCorp라는 보험회사에서 일는 두명의 Smalltalk 프로그래머의 3일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Don 과(OOP에 대해서는 초보지만 경험있는 사업분석가) Jane (OOP와 Pattern 전문가)의 대화내용을 듣고 있다. Don 은 그의 문제를 Jane에게 가져오고, 그들은 같이 그 문제를 해결한다. 비록 여기의 인물들의 허구의 것이지만, design 은 실제의 것이고, Smalltalk로 쓰여진 실제의 시스템중 일부이다. 우리의 목표는 어떻게 design pattern이 실제세계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다 주는가에 대해 설명는 것이다.
         우리의 이야기는 지친표정을 지으며 제인의 cubicle (음.. 사무실에서의 파티클로 구분된 곳 정도인듯. a small room that is made by separating off part of a larger room)로 가는 Don 과 함께 시작한다. 제인은 자신의 cubicle에서 조용히 타이핑며 앉아있다.
         Jane~ 이 문제좀 해결해주실래요? 오늘 루종일 이 요구문서를 쳐다봤지만, 도무지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네요.
         제가 디자인부탁는 것은 바로 이 요구-진행 작업흐름시스템 입니다. (그냥 영어 그대로 써도 될것 같은데.. 대체할 용어가 생각안난다. 아, 어휘 딸려라. --;) 이 개체들이 어떻게 같지 작용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생각기론, 이 시스템에서의 기본적인 개체들은 찾은 것 같은데, 각 개체들의 행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Validation. 스캔되고 입력되어진 form들은 각 필드들에 대해 일관성보증과 모든 폼이 완전히 채워졌는지에 대한 보증을 위해 검증작업을 거친다. 불완전거나 적절치 못한 입력은 시스템에 의해 reject되고, 재확인을 위해 요구자에게 도로 보내진다.
  • DermubaTriangle . . . . 8 matches
         더뮤바 삼각지대는 지오메트리아 은의 엘-팩스 행성에 있는데, 전우주적으로 유명한 평평한 삼각지대다. 더뮤바 사람들은 각 변이 정확게 1km인 정삼각형 영역에서 산다. 집은 모두 그 정삼각형의 외심에 있다. 각 집에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번호가 붙어있다.
         더뮤바 사람들이 다른 집에 방문할 때는 자기 집에서 목적지까지 이르는 최단 경로를 따라서 이동한다. 이때 최단 경로는 그 두 집을 연결는 직선 거리를 의미한다. 집의 번호가 주어졌을 때 그 두 집 사이의 최단 경로의 길이를 계산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으며,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출발는 집의 번호와 도착는 집의 번호를 나타내는 정수 n과 m이 입력된다. 0≤n, m≤2,147,283,647이며, 이 두 정수는 같은 줄에 입력된다.
          || 기웅 || C++ || 3시간 || [DermubaTriangle/기웅] ||
  • DesktopDecoration . . . . 8 matches
         말그대로 데스크탑을 꾸며보는데 관련된 정보를 제공는 페이지. 관련 유틸리티를 다루고 이야기 해본다.
          Yahoo가 사들인뒤로 무료로 배포되는 위젯 프로그램. 최초에 나온후로 Mac이 배껴서 MacOSX에 고대로 넣어버린 그 기능이다. 각각의 윗젯들은 독립된 프로세서로 인식되며 Konfabulator 가 관리를 는 그런 식이다. 따라서 위젯에 따라서 자치는 메모리의 양이나 리소스가 천차만별이다.
          ps. 다른거 보다 메모장 위젯이 깔끔고 마음에 든다. ㅡ.ㅡ; 메모장이랑 날씨위젯정도면 쓸만한거 같다.
         MacOS에 존재는 가장 특징적인 기능중의 나로 윈도우 식의 Alt+Tab 창이동의 허전함을 완전히 불식시킨 새로운 인터페이스이다. [http://www.apple.co.kr/macosx/features/expose/ Expose]에서 기능의 확인이 가능다.
          써보면 유용고, 예쁘다. ㅡ.ㅡ;
  • Downshifting . . . . 8 matches
         (1) 자발적으로 일을 부담이 덜 가게 전환함으로써 삶의 즐거움을 추구다.
         미친 듯이 일면서 행복감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 일을 좀 줄이고 행복감을 찾으라는 이야기를 한다. 일중독에 빠져 놓치기 쉬운 가족관계, 여가생활, 종교활동, 봉사활동을 면서 새로 얻게 된 시간을 활용해 보라고 권유한다.
         굳이 일과 행복에 한정해서 생각지 않는다면 유용한 충고로 받아들일 수 있다. 정말 원치 않는데도 고 있는 것을 줄이고 자기가 즐기는 것을 좀더 많이 면 좀더 행복할 것이다.
         또 나 유용한 충고. 다운시프팅 같은 변화를 행동으로 옮길 때는 작은 부분부터 바꾸어나가라. 그리고 한 번 변화에 실패했다고 포기지 말라! -- [Leonardong]
  • EightQueenProblemSecondTry . . . . 8 matches
         EightQueenProblem를 마치셨나요? 이는 선택사항입니다.
         이번에는 소스코드를 모두 삭제고, 맨땅에서 다시 시작을 합니다. EightQueenProblem을 만족는(즉 나의 해법만 얻는)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작성합니다. 자신이 처음 EightQueenProblem을 풀면서 얻었던 통찰(insight)만을 이용고, 가능면 더 깔끔한 해답을 얻으려고 노력면서 말이죠.
         이 테스트는 자신이 처음 문제를 푸는 동안 얼마나 많이 배웠는가 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 EmbeddedSystemClass . . . . 8 matches
         실습에서 사용는 리눅스는 레드햇 9.0으로 상당히 오래된 버전을 이용한다.
         이미지의 용량을 절약고, 경량의 리눅스를 운용기에는 데비안이 적합다고 판단 데비안 환경에서
         툴체인을 구성면서 필요한 과정을 설명한다.
         '''(리눅스를 처음 다루는 분이라면 실습에서 사용는 레드햇을 이용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 gcc 는 커널의 컴파일에 필요한 버전을 설치해야며 which gcc 를 이용해 현재
  • Googling . . . . 8 matches
         Google, Inc 는 미국의 공공기업이다. 이 기업은 1998년에 개인적으로 설립된 회사이다. 이 회사는 구글 인터넷 검색엔진을 설계고 운영한다. 구글은 Mountain View 에 Googleplex에 본사를 두고 있다. 그리고 4000명 이상의 사원이 있다.
         구글사이트에는 대단히 다양한 정보가 존재한다. 현재 8,168,684,336(81억개ㅡ,.ㅡ)개의 페이지를 단 몇초만에 검색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는 사이트를 가장 합리적인 판단 기준에 의거해서 반환해준다. 이만큼 다양한 페이지가 존재는 만큼 다양한 검색 옵션을 제공한다. 단지 몇개의 검색 명령어만을 아는 것 만으로도 자신이 원는 정보를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다.
         || allinurl || URL 링크에서 존재는 문장을 통해서 검색한다. ||
          ''stop word: at, and 와 같은 일반적인 단어들은 검색을 할 경우 그 결과가 너무 많기 때문에 구글에서 제외시킨다. 이런 단어를 추가시켜서 검색기 위해서는 검색어 앞에 + 를 붙여야한다.''
          검색 연산자가 더 많았던 걸로 기억는데... =.= 도무지 기억이 안나는 군요. - [eternalbleu]
  •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 . . 8 matches
         주로 JuNe 과 [jania] 의 토론을 읽으면서 이해를 게 된 논문이다. '실행시간계'와 '코드공간계' 의 차이성을 줄인다는 아이디어가 참으로 대단단 생각이 든다. 아마 이 원칙을 제대로 지킨다면, (즉, 같은 묶음의 코드들에 대한 추상화도를 일정게 유지한다던가, if-else 의 긴 구문들에 대해 리팩토링을 여 각각들을 메소드화한다던가 등등) 디버깅기에 상당히 편할 것이고(단, 디버깅 툴은 고생좀 겠다. Call Stack 을 계속 따라갈건데, abstraction level 이 높을 수록 call stack 깊이는 보통 깊어지니까. 그대신 사람이 직접 디버깅기엔 좋다. abstraction level 을 생각면 버그 있을 부분 찾기가 빨라지니까), 코드도 간결해질 것이다.
  • HelpForBeginners . . . . 8 matches
         위키위키웹는 여러 사람이 공동작업을 할 수 있는 이퍼텍스트 환경을 말며, 보다 쉽고 직관적인 정보의 수정에 초첨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곳 위키는 전체 위키위키웹의 일부분이며 각각의 개별 위키를 인터위키라고 말합니다.
         처음 위키위키를 방문신다면 무작정 다른 페이지를 고치려 지 마시고 [위키모래상자]같은 곳에서 위키위키에 사용되는 간단한 문법을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에 대여 좀 더 배우고 싶으신 분은 Wiki:WhyWikiWorks 와 Wiki:WikiNature 를 읽어보시기 바라며, Wiki:WikiWikiWebFaq 와 Wiki:OneMinuteWiki 도 도움이 될 것 입니다.
          * RecentChanges: 사람들이 지금 무슨 작업을 고 있는지
          * WordIndex: 위키위키 페이지 이름을 구성고 있는 단어들의 목록(따라서 이 위키위키의 주된 콘셉트를 보여줍니다.)
         도움말은 HelpContents 혹은 HelpIndex를 참고세요.
  • IsBiggerSmarter? . . . . 8 matches
         어떤 사람들은 코끼리가 클수록 더 똑똑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기 위해, 일련의 코끼리들을 분석해서 체중은 증가는 순서로, IQ는 감소는 순서로 된 가장 긴 시퀀스를 뽑아보자.
         한 줄에 한 마리씩, 여러 코끼리에 대한 정보가 입력된다. 파일 종료 문자가 입력되면 입력이 끝난다. 각 코끼리에 대한 정보는 한 쌍의 정수로 입력되는데, 첫번째 정수는 체중을 킬로그램 단위로 나타낸 것이고, 두번째 정수는 IQ에 100을 곱한 값이다. 두 정수는 모두 1 이상 10,000 이다. 최대 1,000 마리의 코끼리에 대한 정보가 입력될 수 있다. 체중이 같은 코끼리가 두 마리 이상 있을 수 있으며, IQ가 같은 코끼리가 두 마리 이상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체중과 IQ가 모두 똑같을 수도 있다.
         첫째 줄에는 찾아낸 코끼리 시퀀스의 길이를 나타내는 정수 n을 출력한다.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코끼리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를 나씩 출력한다. i번째 데이터 행으로 입력된 숫자들을 W[i], S[i]라고 표기해보자. 찾아낸 n마리의 코끼리의 시퀀스가 a[1], a[2], ... ,a[n] 이라면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해야 한다.
         이런 관계가 만족되면서 n은 최대한 큰 값이어야 한다. 모든 부등호에는 등호는 포함되지 않는다. 즉 체중은 반드시 증가해야 며(같으면 안됨), IQ는 감소해야 한다.(IQ도 같으면 안 됨). 조건이 맞으면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두번째 테스트 케이스를 추가였습니다. - 보창
  • JAVAStudy_2002 . . . . 8 matches
         참여인(참여를 원시는 분은 여기 적어주세요) : [[BR]]
          *한달간 목표로는 다중 채팅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c같이 믄 쉬울 텐데.. 무신 클래스들이 이렇게 많은지.. --;;[[BR]]
         우선 network가 첫째, 두번째는 XML을 같이 공부는것.
          *아 열라 귀찮다 .. 잔처리가 귀찮구나.. 루잡은것이.. -- 벌써 몇일째란 말인가 삽질 시러 --; 이번주안에 끝내자
          *테스트를 려면 채팅서버를 켜야함
          * 아직까지는 처음부터 해서, 대충 생략좀 다가 해서 객체지향 중간 까지 봤습니다.빨리 스윙 해야지.......
          * 2월 7일 : Core Java 책 보다가 질려서 다른책으로 바꿔서 공부는중 무지 삽질 한 결과 대기실 UI 만듬. 제 홈페이지랑 연결해가지고 보여주고 싶지만 연결을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서..^^;;
  • JTDStudy/첫번째과제/원희 . . . . 8 matches
          userNum[0] = 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첫번째 숫자를 입력시오"));
          userNum[1] = 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두번째 숫자를 입력시오"));
          userNum[2] = 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세번째 숫자를 입력시오"));
          //String temp = JOptionPane.showInputDialog(null,"숫자를 입력시오 (한칸씩 띄어서)");
         처음에 다가 영준이한걸 보니까 마지막은 완전 똑같아진;;;ㅠㅠ
          *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지. 만약 100자리라면, int 형이 정수값만 가지고 나머지는 버리는 특성을 이용해서 123%10 면 3이 나오고, 12%10 면 2 나오고 나머지는 1이고... 이런식으로 숫자른 나누어 줄 수도 있고, 입력시에 어짜피 String형으로 받아지기 때문에 문자 나씩 끊어 읽게끔 해도 되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방법이 나올 수도 있어 - [상욱]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8 matches
          * 자바로 "Hello, World!" 를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세요.
          * 위 세개는 알아보기만 해도 되겠지만 마지막 프로그래밍은 힘들꺼라고 예상합니다^^; 자바라는 프로그램을 기 위해선 어떤것을 설치해야 고 그것을 또 컴파일고 실행시키는데 있어서 애로사항이 많을꺼라고 봅니다. 스스로 찾아서 해 보세요. 과제 제출은 위키에 받겠습니다.
         '' 영어로 되어있다고 이곳을 보지 않는데요. 여러분이 해야할 과제 중 "Hello, World!" 를 출력는 프로그래밍을 는 방법이 그대~로 나와있습니다. 그냥 보고 따라면 되는 정도로...ㅡ.ㅡ; ''
  • LUA_4 . . . . 8 matches
         오늘은 함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루아에서 함수도 나의 객체(?)입니다.
         이처럼 간단게 foo라는 함수를 만들어 봤습니다.
         함수는 사용기에 따라 변형할 수 있는게 많아서 천천히 다양한 방법을 설명겠습니다. 대신 변수의 범위(scope)에 대해서 간단게 예제로 살펴 보겠습니다.
         > print(inside) -- inside는 존재지 않는다. nil 반환
         변수 범위는 이 밖에도 다양한 이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do ~ end 문에서도 local 로 범위를 한정할 수 있고 function 자체도 변수와 같이 범위(scope)를 한정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local을 사용지 않으면 전역 범위 내에서 변수나 함수 자체를 접근/변경할 수 있습니다.
  • LazyInitialization . . . . 8 matches
         ExplicitInitialization의 모든 장점은 단점으로, 단점은 장점으로 된다. 당연다.(--;)
         LazyInitialization의 나의 변수당 두개의 메소드로 나눠서 초기화를 한다. 나는 변수가 LazyInitialization되는 것을 감추어 주는 getter이고, 다른 나는 변수에다 디폴트값으로 할당을 해줄 DefaultValueMethod이다. 이 방법은 유연성이 증대된다. 당신이 서브클래스를 만든다면, DefaultValueMethod를 오버라이딩함으로써, 기능을 바꿀 수 있다. 전장에서도 언급했듯이 성능도 증대시킬 수 있다.
         변수마다 getter를 만들자. 필요다면 DefaultValueMethod를 써서 초기화를 자.
         별로 안쓸듯지만... 켄트벡 왈 : 일단은 ExplicitInitialzation으로 출발을 고, 상속될 거 같으면 LazyInitialization을 사용한다.
  • LogicCircuitClass/Exam2006_1 . . . . 8 matches
          * 2진수, 8진수, 16진수, 10 진수 왔다갔다 는 문제.
          * 식 최소화 기.(그냥는 문제도 나오고 카르노 맵으로 는 방법도 나옴)
          * 배점 젤 큰 두 문제. 나는 checksum 문제(강의록). 나는 3bit Full adder 였나..? 암튼 adder 였던거 같은데 기억 안남. 설계해서 회로 그리는거였음. 식 최소고.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8 matches
          커플이야 사랑을 이딴걸로 확인할일 없을꺼고.. 사용는 사람은 할일없는 솔로뿐..
          솔로들의 심심풀이 땅콩을 만드는데 노력해야 다니..아흐..슬퍼라.쳇..
          커플이라면 내이름과 그녀의 이름을 입력면 무조건 100%~라는 조건을 넣을수도 있는데..이게뭐람..ㅎ
          tolower(해당문자를 소문자로 바꿔줌, 소문자면 그대로)함수 또는 toupper(대문자로)를 쓰고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였다면 대소문자 따로 처리할 필요 없었고, 가독성 또한 좋아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그런데 현태야;;; C++ 클래스 설계 할 때 고생 겠다... 설계상의 약간의 문제점이 있네. 메인 함수는 최대한 간단히 고 입력만 받고 문자열을 함수로 넘겨 처리였으면 더 간단해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으흐.. 맞다!!!! 상수 처리해주는거 난 안했는데. define이나 const 이런거 귀찮아서 자꾸 안게 되드라 ㅋㅋ ㅠㅠ 반성!!
  • MFC/AddIn . . . . 8 matches
          메모리릭, 메모리 오버런등의 오류를 자동으로 발견는 요긴한 툴.
          유용한 단축키 제공, 코드 생성을 간편게 한다.
          공동 작업에 필요한 소스 관리 도구이다. source merge 기능이 강력다. conflict 를 auto merge 는 기능이 뛰어남.
          클래스 뷰 폴더 구조를 저장고 복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러그인이다.
          네트워크를 통여 분산 컴파일 링크를 지원는 툴. 컴파일 시간을 대폭 단축 시켜준다.
         CrashReport 라는 것도 있다는데... code project 에서 참조라고함. StarDock 이 이걸 이용했나본데;; dll이 있네;; - [eternalbleu]
  • MIB . . . . 8 matches
          * ["MIB"]들은 일반인들이 알수 없는 집단이며 검은 양복을 착용고 다닌다.
          * ["MIB"]들은 일반인들이 외계인을 의식지 않고, 살수 있도록 는 임무를 수행한다.
          * 기타로 지구를 구기도 한다. 물론 대통령도 모르는 기구라서, 훈장 같은것이나 업적을 전혀 인정 받지 않는다. (이점이 드라마 Star Gate와 차별되는 점이다.)
          * 요즘 ["상민"]이는 "MIB들이 처리해 줄꺼야" 라는 말을 많이 쓴다. dcinside에서 "MIB들이 처리 했습니다." 라는 소리 한마디 듣고 전염이 되어 버렸다. 여기에서 MIB라면 일전에 창준 선배가 말씀신 그린베레 프로그래머(Green Beret Programmer(Wiki:GreenBeretCoding) 정도의 의미가 될 것이다. 후에 MIB Programmer가 더 적당한 말이 될수 있겠다고 생각곤 한다.
          * MIB II에서는 거의 코메디 이지만 처음 도입부 약간에서 MIB일을 다가 히스테리 현상을 일으키면서 포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잠깐 나온다. 오락영화에서 오래 생각할수 있는 부분이였다.
  • ModelViewPresenter . . . . 8 matches
         MVC 에서 유래. MVP 의 목적은 Model 과 View 사이의 Observer connection 에 대해 더 깔끔한 구현을 제공는 것이다.
         MVP 는 실제로 3개의 클래스가 더 있다. 요약
          * Presenter - 어플리케이션을 표현고 코디네이트한다. 다른 오브젝트들을 생성거나 관계를 맺는다.
         C++, Java 의 다음 세대 프로그래밍 모델. Smalltalk 의 고전적인 MVC 프로그래밍 모델에서 나왔으며, 다양한 번위의 어플리케이션과 컴포넌트 개발 테스크를 위한 강력면서 이해기 쉬운 디자인 방법론. 이 개념의 framework-based 구현물은 MVP 를 em쓰는 개발 프로그램에 훌륭한 가치를 더해준다. MVP는 또한 다중 client/server 나 multi-tier 어플리케이션 아키텍쳐에도 적합다. MVP 는 IBM 의 대부분의 OO Language 환경들에 대해 단일한 개념의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해 줄 수 있을것이다.
         실제 IBM 의 샌프란시스코 프레임워크에 사용되었다고 들었던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좀 추상적이면서 광고성의 문구로 보이긴 다 -_-;) --[1002]
  • NIC . . . . 8 matches
         ["zennith"]가 사용고 있는 NIC 는 현재 '''Realtek 8029(AS)''' 이다. 이 NIC 에 대해서 특별히 불만은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얼마전에 경험게 되었다. 바로, Linux 에서의 드라이버 지원 문제였는데, 동사의 8139(10/100 mega bit ethernet 카드로서, 대부분 리얼텍 NIC 를 쓴다고 한다면 이8139일 것이다.)는 매우 잘 지원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단지 10m bit ethernet 인 내 8029 는 너무 오래전에 나온것인지 꽤, 고난과 역경을 겪게끔 는 그런 카드였다. 그래서, 지금 ["zennith"] 가 알아보고 있는 카드가 두개 있다. 나는 ACTTON 에서 나온 것과, 또 다른 나는 그 이름도 유명한 NetGear 에서 나온 10/100 카드이다. 전자의 ACTTON 것은 나름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DEC 의 튤립이란 카드의 벌크 제품이라던데... 7000원이라는 가격이 매우 돋보이지만, 이것역시 벌크제품인지라 드라이버 지원문제가 꽤 걸릴거 같아서, 아무래도 NetGear 의 제품을 사게 될 것 같다.
         그리고 들은 소문이지만, 일부 저가형 랜카드 중에는 Collision 체크 루틴을 빼버려서 저가화 시킨다는 '- 카더라' 식의 소문이 있다. 아무튼, ["zennith"] 는 영화 와 같은 대용량의 자료를 받았을때 원본과 달라진 경험을 가끔 했었다. NetGear 로 바꾼 후에는 그런 부수적인 효과까지 기대고 있다.
         음.. 바로 이런페이지를 zennith/NIC 의 형식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 일까요; 음.. 옮겨야 나.. -["zennith"]
         이런 페이지는 NIC가 아닌 NetrowkInterfaceCard 로 이름을 는것이 좋와 --["상민"]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1 . . . . 8 matches
         (a) pivoting 방법을 선택는 이유를 설명시오. [[BR]]
         (c) Scaled partial pivoting 개념을 설명시오.
         5. Lagrange, Hermite, spline 함수의 특징을 Smoothness 관점에서 비교 설명시오.
          * 시험공부를 할때 체크리스트 만들고 해당 항목들은 직접 증명해보기 식으로 공부했는데, 가장 확실한 것 같다. (지만, 시험시간에 일일히 증명해서 푼다는 건 좀 우스운거고; 프로그래밍에서도 idoim 이 있듯, 빨리 풀려면 공식을 외워야겠지. 지만, '외워지게' 는것이 가장 좋겠다.)
          * 실제 구현부분은 프로그램 레포트가 대체해주므로, 이론/구현 평가에 대해서는 적절다고 생각됨. --석천
  • PC실관리 . . . . 8 matches
         2005년 2학기부터 7피를 관리기로 바뀌었습니다.
          * 5월 1일 - 청소(뒷편 먼지 제거), 케이블 정리, 리눅스 설치(32, 36), 장애피씨 고발(25번), 마우스볼 청소, 프린터 연결 - 10여명이 모였었고 [정모/2005.4.25]에서의 동의에 [회비]에서 회식비(5만) 지출.
         상ㅁ/중ㅁ/ㅁ /기타________________
          ④ PC실은 항상 청결게 유지되는가?
          ⑥ 건의사항이나 고싶은말은 잘 반영되는가?
         8. 에어컨 냄새 제거는 약품으로 는 것이 좋다?
         그런데 자꾸 문제가 생기면 아예 디스크 보안관을 설치는것도..;; -[조현태]
          * 드교체.
  • PluggableSelector . . . . 8 matches
         가장 간단게 Pluggable Behavior를 구현는 방법은 실행될 행동을 저장해놓는 것이다. 먼저 이것의 반례, 즉 서브클래싱 한것을 보자.
         이런식으로 나의 메소드만 계속 오버라이딩한다면 서브클래스들의 가치가 없을것 같다. 쉬운 해결책은 ListPane 스스로를 좀 더 유연게 만드는 것이다. 다른 인스턴스들이 다른 메세지를 보내게 는 것이다.
         실행될 selector를 가지는 변수를 추가한다. 이름 뒤에 Message를 덧붙인다. selector를 실행기 쉽게 해주는 Composed Method를 만든다.
         이런 식으로 면 CenteredRelativePoint, TopLeftRelativePoint같은 서브클래스를 만들 필요가 없다. 위에서 center라는 메세지를 추가한 것처럼, topLeft메세지를 추가만 면 되는 것이다.
  • R'sSource . . . . 8 matches
         name = raw_input("검색고 싶은 게이머의 이름을 입력세요 : ")
         inputDir = raw_input("""저장 고 싶은 경로를 지정세요.(예>c:\\\\replay\\\\) : """)
          #re.compile() 해당 데이터에서 원는 정보를 해석여 갖는것
          print '%s 위디렉토리에 총 %d 개의 리플레이를 저장였습니다.' % (saveDirName , savedNum)
  • RandomWalk/손동일 . . . . 8 matches
          // 지 않으면 실행할때마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int x = rand(); // rand()함수는 랜덤한 숫자를 리턴는 함수입니다.
          // 리턴는 숫자의 범위는 0 ~ 무지무지 큰 수 입니다.
          int x1 = rand() % 10; // % 10 연산을 면 x1 에는 10의 나머지가 될 수 있는
          // 0 ~ 9 까지의 숫자가 랜덤게 들어갑니다.
          int x2 = rand() % 9 + 1; // % 9를 면 0~8까지의 숫자가 들어갈 수 있고
          // 거기에 1을 더면 1~9 까지의 숫자가 됩니다.
         //루프를 돌려서 표현을 고...
  • RandomWalk2/Insu . . . . 8 matches
         = 살짝 OOP 너무 잘게 나누면 관리기 힘들것 같아서 일단 보드, 바퀴벌레 두개의 클래스로만 나눴음 version 2.0 =
         = 변경1 을 만족는 코드 =
          * 흠.. 면서 좀 많이 뜯어 고쳤습니다. 역시 디자인이 구린거였음..;;
          * 면서 static 사용법을 확실히 익혔습니다. 상규 땡쓰~^^
         = 변경 2 를 만족는 코드 =
          * 변경 1에서 거의 변경된게 없더군요. 혼자 좋아했다는..--; 변경1을 면서 리팩토링 쬐금 공부한걸 써봤습니다. 메소드 옮기기 get 이런거 마니 나오면 그것도 옮기기 정도?
          * 변수 이름도 살짝 바꾸고.. 다 보니까 뭔가 깨달을것도 같다는 생각이.. ^^;
         = 요구3을 만족는 코드 =
  • RedundantPower . . . . 8 matches
         ups 와는 조금 다른 의미에서의 전원을 보장는 장치.
         ups 는 정전이나 순간적인 전력의 약화 시에 ups 안의 내부 전력을 이용여 컴퓨터의 정상 동작을 보증지만 Redundant Power 시스템은 Power Suply 를 병렬로 연결여, 나의 Power 가 고장 났을 때, 병렬로 연결된 Redundant 로 전원을 계속 공급함으로써 컴퓨터의 정상 동작을 보증한다.
         보통 서버급 컴퓨터에서는 ups 와 redundant power 가 둘 다 쓰이는 편이다. 왜냐면, redundant power 를 사용더라도 정전 등의 이유로 전원이 아예 나가버리면 컴퓨터가 작동을 중단고, 설사 ups 가 있더라도, power suply 자체가 오류를 일으킬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 STL . . . . 8 matches
         || ["STL/map"] ||dictionary 자료구조를 구현였다||
          * [http://oopsla.snu.ac.kr/~sjjung/stl/ptr_0001.htm 컨테이너에 포인터 저장기(문제점과 해결책)]
         앞으로 C++ 을 이용는 사람중 STL 을 접해본 사람과 STL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차이가 어떻게 될까 한번 상상해보며. (Collection class 를 기본내장한 C++ 의 개념 이상.. 특히 STL 를 접면서 사람들이 [GenericProgramming] 기법에 대해 익숙게 이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면 더더욱.) --["1002"]
         [STL]과 같은 라이브러리를 직접 만들어보는것도 (프로젝트 형식으로 해서) 좋을 것 같네요. [GenericProgramming] 의 철학을 이해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고 그 안에 녹아있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체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임인택]
         "[STL] 컨테이너는 포인터를 염두에 둬두고 설계된 것이 아니라, 객체를 담을 목적으로 설계된 자료 구조이다." 이 말을 너무 늦게 봤네요ㅠ_ㅠ 기본 데이터 타입 이외에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분류_[class])의 포인터를 사용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혹시 쉬운 방법은 없나요? - [이승한]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의 포인터를 사용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어떤 뜻인지? 힘들었던 예를 코드로 써주면 더 명확할 듯.~ --[1002]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8 matches
          * 홈페이지에서 주문&입금 후 전화로 찾아갈 테니 물건을 준비해 줄 수 있냐고 묻는 도중에 내 말을 자르며, '찾아가심 됩니다' 라며 전화거는 사람을 무안게 만들었다. 여기서 약간 기분이 상함...
          * 1시간 정도 후에 매장을 찾아가 아까 전화했던 사람이라고 설명을 해주니 물건을 챙겨줌(용산의 특성상 손님을 반갑게 맞거나 는것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음). 봉지에라도 좀 담아주지...; 영수증좀 받을 수 있냐고 물으니 눈도 마주치지 않으며, '홈페이지에서 출력시면 됩니다'. 보통 손님이 이런 요구를 면 직접 출력해주는게 기본적인 서비스 아닌가?
          * 간이영수증을 요구했더니 서랍장에서 주섬주섬 꺼내 한장을 줬는데, 가다가보니 사업자번호, 상호, 등등이 나도 적혀있지 않았음. -_-;
         DeleteMe) 용산에서 서비스를 바라는 자체가 이상 -_-;;; 싸기만 면 장땡 ㅋㅋㅋ - [eternalbleu]
          용산의 메인 고객은 소비자가 아니므로. 뭔가 핀트를 잘못맞춘건 아닐까; 그리고 용산의 영수증인 경우, 워낙에 이일저일(?) 는 일들이 많아서 일부러 자유로이 빈 영수증 두었다가 필요할때 상호 도장찍는 경우 많음..--[1002]
          보통 이런경우보다는 기분좋게 물건사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이날은 정말 짜증이 밀려와, 개인적으로라도 이 가게는 안가려고 리스트업는겁니다. 흐흐. - 임인택
  • ShellSort . . . . 8 matches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K라는 정수 나만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스택에 들어있는 거북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n이라는 정수로 시작되며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거북이 스택의 원래 배치가 기술된다. 각 줄에는 거북이의 이름이 들어있으며 맨 윗 줄에는 스택 맨 위에 있는 거북이의 이름이 있고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거북이의 이름이 나열된다. 각 거북이한테는 그 거북이만의 이름이 주어지며 각 이름은 80글자를 넘지 않는 문자열이고, 알파벳, 숫자, 스페이스 문자, 점('.')만 쓰인다. 그 밑으로는 n개의 줄에 걸쳐서 새로운 스택이 기술되며 여기에서도 위에 있는 거북이부터 아래있는 거북이 순으로 이름이 열거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확게 2n+1개의 줄로 구성된다. 거북이의 수(n)는 200 이로 제한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나씩의 거북이 이름이 출력되며 이 거북이 이름은 스택을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거북이의 이름을 의미한다. 이 출력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자기 자리를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과정을 반복면 원래의 스택이 새로운 스택으로 바뀌어야 며 최소한의 이동 횟수로 작업을 끝낼 수 있어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는 이동 방법이 여러 가지 있으면 그 중 아무 것이나 출력해도 된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을 나씩 출력한다.
  • SoJu . . . . 8 matches
         결석이 어느정도 이상되면.....각오시길~~
         억지로 시키진 않으니 고 싶으신 분만 나와주세요.
         ||[욱주]||wookkar골뱅이hotmail.com||O|| ||
          자세히 나와있으니 책보고 모르겠으면 참고세욧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우 자세며 양이 많다.
          5~6장을 고 구구단을 할 계획입니다.
         == 고싶은 말 ==
         내가 만들었다~ -[욱주]-
  • TowerOfCubes . . . . 8 matches
         서로 무게가 다른 N개의 색이 칠해진 정육면체가 주어졌다. 각 정육면체의 모든 면은 서로 다른 색으로 칠해져 있다. "무거운 정육면체를 가벼운 정육면체 위에 올려놓지 않는다"라는 첫번째 조건과 "모든 정육면체의 바닥면(맨 밑에 있는 것은 제외)의 색은 그 밑에 있는 정육면체의 윗면의 색과 같아야 한다"라는 두번째 조건이 주어졌을 때, 두 조건을 만족면서 최대한 높은 탑을 쌓아야 한다.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주어진 정육면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1≤N≤5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줄에 걸쳐 각 정육면체를 설명는 내용이 입력된다. 각 정육면체를 설명는 부분에서는 각 면의 색이 입력되는데, 각각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의 색을 나타내는 색이 순서대로 입력된다. 편의상 색은 1에서 100까지의 정수로 표현자. 정육면체는 무게가 증가는 순서대로 입력된다고 가정해도 좋다. 즉 첫번째 정육면체가 가장 가볍고 N번째 정육면체가 가장 무겁다고 가정할 수 있다.
         우선 각 케이스마다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에는 가장 높은 탑의 정육면체 개수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탑을 이루는 정육면체를, 맨 위에 있는 정육면체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한 줄에 나씩 출력한다. 정육면체를 출력할 때는 입력된 순서를 나타내는 번호를 출력고 스페이스를 나 출력한 다음, 어느 방향에 있던 면이 위로 올라가도록 쌓았는지를 나타내는 문자열(front, back, left, right, top, bottom,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를 나타냄)을 출력한다. 답이 여러개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 UselessTilePackers . . . . 8 matches
         Useless Tile Packer라는 회사는 효율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다른 회사보다 더 적은 공간을 사용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 영업부에서는 "useless(쓸모 없는)"라는 단어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여 관리부에 회사 이름을 바꾸자고 여러 번 요청했지만 매번 거절당했다.
         지만 이렇게 면 용기 안에 낭비되는 공간이 생긴다. 타일이 주어졌을 때 낭비되는 공간의 비율을 계산해야 한다.
         입력 파일은 여러 데이터 블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각 데이터 블록은 나씩의 타일을 기술한다. 데이터 블록 첫째 줄에는 타일의 꼭지점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3≤N≤1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꼭지점의 (x,y) 좌표를 나타내는 정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이때 x,y는 모두 0 이상 1,000 이다. 꼭지점은 입력된 순서 그대로 연결된다. 세 개 이상의 동일 직선 상에 있는 점이 연속으로 입력되는 일은 없다.
         입력된 각 타일에 대해 출력 예에 나와있는 것과 같은 식으로 타일 번호(1부터 시작)를 출력고, 그 다음 줄에 "Wasted Space = X %" 형식으로 낭비된 공간의 비율을 퍼센트 단위로 출력한다. X는 낭비된 공간의 비율을 퍼센트로 나타낸 것이며, 소수점 아래로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해서 출력한다.
         서로 다른 데이터 블록에 대한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나씩 출력한다.
  • VoiceChat . . . . 8 matches
         다자간에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같은 장소에서 작업을 기 힘든 경우 음성채팅을 이용면 그나마 숨통을 틀 수 있다. MSN 메신저를 비롯여 음성채팅을 지원는 여러 메신저의 경우 1:1 만 지원한다. 아래의 프로그램을 사용면 다자간 음성채팅을 무료로 할 수 있다.
          * 거원소프트에서 만들었다. [http://www.cowon.com/product/d_voice/software/jet-voice-chat/download.html 홈페이지], 가입할 필요가 없고. 한 사람이 채팅서버 역할을 고 나머지 가 클라이언트가 된다. 음질도 5k, 32k 선택가능.
         나중에 텀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메신저보다는 이것을 사용면 좋을듯.
         지루고 집중 안 되는 메신저에 비해 좋아 보이네요.--[Leonardong]
  • WinampPlugin을이용한프로그래밍 . . . . 8 matches
         input plugin은 해당 화일을 읽어드리고 output plugin 으로의 출력을 소스를 제공한다. output plugin 은 출력 소스를 사운드카드나 드 디스크로의 출력을 관장한다. 이 중간에 DSP 와 Visual plugin 이 callback 으로 결과물을 받은뒤 변수들을 이용한다.
         이들을 잘 이용면 복잡한 ACM 관련 처리 없이 훌륭한 확장성의 플레이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컴파일려면 in2.h 와 Out.h 가 필요다. 이는 http://www.winamp.com/nsdn/ 에서 Winamp SDK를 다운받는다.
          // 플러그인인 DLL들을 load 는 부분.
          // 함수포인터들을 적절게 매핑해준다.
          // 추후에 Visualization 부분을 만들때는 실제 함수부분을 이용게 될 것이다.
          printf ("%s \n", in->FileExtensions); // 해당 플러그인이 지원는 확장자가 나옴.
  • XMLStudy_2002/Encoding . . . . 8 matches
         XML로 작성된 파일을 프로세서가 알수 있도록 변환는 방법을 알아본다.
          *단순한 텍스트 형태의 XML문서를 다양한 언어로 작성기위해 각 언어에서 사용는 인코딩 방식을 사용한다.
         === 일본어 사용기 ===
          *XML에서 유니코드를 사용면 한 문서 내에서 어떤 부분은 한국어로 또 어떤 부분은 일본어로 작성는게 가능다.
          *유니코드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거나 참조해야 는 경우 : [http://www.unicode.org/]
  •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 . . 8 matches
         std::cout<<name1.size();//strlen()처럼 string객체의 글자수를 리턴는 함수.
          * 1-1과는 달리 처음에 큰 따옴표 안에 들어가 있는 문자열 리터럴을 두 개 더했음. 제일 뒤에 string 인스턴스가 있어서 괜찮을 것 같지만, 결합방식에 있어서 왼쪽 결합 우선이기에 처음엔 "Hello"와 ",world"를 더게 된다. 그러므로 에러를 출력한다.
          * 문법적으론 틀린게 없다. {}밖을 빠져나가면, 그 안에서 만들어진 객체나 변수는 다 사라진다. 여튼, 문자열을 출력는 프로그램이다.
          * 이 프로그램도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없으나 지양해야 할 문법인 듯다. 끝나지 않은 스코프 내에서 같은 변수명을 선언면 나중에 헷갈리기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를 };}로 바꿔도 별 차이는 없다.
          * cin은 공백이나 파일의 끝을 만나면 그때까지의 문자들을 변수에 저장기 때문에 Samuel Beckett이라고 입력했으면 첫 cin엔 Samuel까지 들어가고, Beckett은 버퍼에 남아있어서 다음의 cin은 사용자에게 입력할 틈도 안 주고 남은 Beckett이란 단어를 flush기 때문이다.
  • ZPBoard/PHPStudy/쿠키 . . . . 8 matches
          * 쿠키(Cookie)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의 드에 해당 컴퓨터의 여러가지 정보가 저장된 파일을 지칭는 말입니다. 현재 많은 사이트들이 이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로위키에서는 이를 이용해서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고 있답니다.
         = PHP에서 쿠키를 사용는 방법 =
          * 쿠키는 그 쿠키를 유효기 위해 페이지를 재로딩기 전까지는 작동되지 않는다.
  • ZP도서관 . . . . 8 matches
         || C++로 배우는 PC 드웨어 || 김성환 ||.|| ["fnwinter"] || 한서 ||
         || 전문가와함께는XML Camp ||김채미 외 ||마이트Press||["혀뉘"]||한서||
         || 파이썬 시작기 || 마크 루츠, 데이비드 애셔 || 한빛미디어 || 이선우, ["ddori"] || 한서 ||
         || 몰입의 즐거움 || 미이 칙센트미이 || 구근 || 교양 ||
         ||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루키 || 남상협, 물푸, 이승한 || 교양 ||
          1. 평전이란게 대부분 그렇듯 첨에는 잼있는데 갈수록 약간 지루해.. --;; 음 대강..? 체게바라는 사람이 이렇게 살았다 인데.. 이 사람두 상당히 잘난 사람인 것 같아.. 느낀점? 자기 생각대로 살자!! (매우 어렵겠지만 이사람은 해내더군.. --;; ) 멋진 문구 나? 리얼리스트가 되자 지만 마음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지니자? (음.. 정확한 문구가 생각이 안난다.. --;; ) -- jeppy
  • ZeroPageHistory . . . . 8 matches
         이 문서는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에서 내용을 옳겨와 정리 는 문서입니다.
          * [wiki:데블스캠프2006 DevilsCamp]을 진행였으나 이 때 정회원이 된 회원보다 물음표 회원이었던 회원들이 나중에 더 많이 남았다.
          * PMP 보드를 구매여 Embedded 프로젝트 진행.
         ||여름방학 ||데블스캠프, 이트 래프팅 MT, 롯데월드 소풍, ZeroPage 홈페이지 새롭게 개설 ||
         ||겨울방학 ||드 문제로 인한 서버 소실 ||
         ||여름방학 ||소실된 서버 재구축, Wiki 복구 및 세미나 진행, ZeroPage 회원들의 주소록 관리 시작, 이트 래프팅 MT ||
         ||2학기 ||늘공원 소풍, PC실 관리 중단. 한양대 컴공 학술동아리인 자람, ICPC와 함께 연합 학술교류 행사 ||
          * 학부사무실에서 대표가 재학생이어야 지원겠다 통보해 사퇴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8 matches
         ||12일||행사를 준비기로 함.||
          *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산더미네요... 한 세장씩 나눠드려야나요'ㅅ'-[김태진]
          * .ai 파일을 넘겨줘야 인쇄가 가능다는데 로고가 ai가 아니라 곤란.
         || 상품 도서 || 79800 || 여보게 후배 지금 음식장사 려나 11,700 원, 스티브 잡스 22,500 원, 사랑지 않으면 떠나라! 9,600 원,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97가지 18,000 원, 소프트웨어 관리자가 알아야 할 97가지 18,000 원 || 서지혜 ||
          * DeleteMe 저따위가 축사를 할만한 학번도 자격도 없다고 생각되서,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언급된 분들 말고도 몇 분께 더 전화 돌렸는데, 당일 스캐줄로 뒷풀이 참석신다는 분도 있고 참석 확정 시고 등록안는 분들도 있네요. 즐거운 행사 기대합니다. -[류상민]
  • [Lovely]boy^_^/EnglishGrammer . . . . 8 matches
          * 동기 : 얼마전에 do 다음에는 원형이라는 중학교 입학고 젤 첨 배운다고 할 수 있는 문법도 생각이 안나는 데에 놀란 인수군은 영문법을 대강이라도 한번 공부기로 마음먹는다. 교재는 Grammar in USE 영어로 되어 있어서 어떻게 볼까 생각했지만.. 추천이 장난이 아니더군. 그래서 함 봐봤는데.. 오 한글보다 이해기 쉽군. 쿠 정리나 해봐야겠다. 영어만 치다보면 영타도 늘겠지.
          ''영문법을 공부려면 한국의 웬만한 교재보다는 NoSmok:GrammarInUse 가 낫습니다. 보통 Murphy시리즈라고 부르죠 -- 레벨별로 책이 따로 나와서 "시리즈"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Azar시리즈도 많이 봅니다. 외국에 어학연수란 걸 나가면 90% 이상 이 교재로 공부합니다(고로 어학연수가서 교실에서 는 공부는 별거 없습니다). 문법 공부를 할 때에는 레퍼런스북이 있으면 좋은데, PEU(''Practical English Usage'', Michael Swan)를 적극 추천합니다. 영어실력에 상관없이 두고 두고 유용게 사용할 것입니다. see also NoSmok:영어학습법 --JuNe''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AndPast . . . . 8 matches
          * 우리말로 자면 현재 진행형. 말는 시점에서 그 일이 진행되고 있음. 아직 끝나지 않음
          * 꼭 말는 시점에서 그 일이 진행되고 있지 않더라도 요즘 고 있는 일 같은거 말할때 쓰는것 같음.
          (일반적이고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표현할때 단순 과거를 쓴다. 말는 시점에서 일어나는지 안일어나는지는 중요지 않음)
          (결국 화자가 생각기에 보통보다 좀 자주 일어나면 be always doing 을 쓴다는 말이다.)
          Be careful when do is the main verb in the sentence.(do가 주동사일때 주의래요)
  • callusedHand . . . . 8 matches
          * 좋아는 밴드: NIRVANA, RENAISSANCE, SAVAGE ROSE, SONGS OHIA
          * 좋아는 영화: 버팔로 66
          * 좋아는 애니메이션: 천공의 섬 라퓨타, 성계 시리즈, 꿈에서 본다면
          ''DeleteMe) 처음 독서 방법에 대한 책에 대해 찾아봤었을때 읽었었던 책입니다. 당연한 말을 는 것 같지만, 옳은 말들이기 때문에 당연한 말을 는 교과서격의 책이라 생각합니다. 범우사꺼 얇은 책이라면 1판 번역일 것이고, 2판 번역과 원서 (How To Read a Book)도 도서관에 있습니다. --석천''
          * 논리적으로 생각기-개념분석법-(저자: John Wilson)
          ''(move to somewhere appropriate plz) 논리학 개론 서적으로는 Irving Copi와 Quine의 서적들(특히 Quine의 책은 대가의 면모를 느끼게 해줍니다), Smullyan의 서적들을 권고, 논리학에서 특히 전산학과 관련이 깊은 수리논리학 쪽으로는 Mendelson이나 Herbert Enderton의 책을 권합니다. 또, 증명에 관심이 있다면 How to Prove It을 권합니다. 대부분 ["중앙도서관"]에 있습니다. (누가 신청했을까요 :) ) --JuNe''
          어 나도 덩달아서 축~ - 상협
  • erunc0/Mobile . . . . 8 matches
         mobile. 왠지 거창다. 내가 는 일은 요즘 pda를 산다면 대부분이 사는 arm processor 를 장착한 wince 기반의 ipaq 기종에 미니 게임을 만든다는.. --; 아직 시장도 없거니와. sk 쪽에서 휴대폰에 이어 앞으로 펼쳐지게(?)될 pda 시장에 sk 이름에 걸맞게 휴대폰 장사에 이어 독점 비슷다 싶이 기위해 자그마치 500 억이라는 투자로 인해 매일 같이 삽질을 고 있다.
          * emulator - 예전에는 정말 구렸는데, pocket pc 2002 가 등장면서 pda에 똑같은 성능을 보여준다. (그래서인가. compile 속도 무지 느린것 같다.. --;)
          * active sync - pda 를 가지고 있다면 ubs port 를 통해 pc와 통신을 할수 있게 는 program
          * gx library 에서 제공해주는 몇안되는 함수를 이용여. pda 화면에 대한 pointer를 얻어와 삽질해서 뿌린다. dx 할때랑 똑같음.
  • html5/outline . . . . 8 matches
          * 웹 어플리케이션의 구조를 논리적으로 기술기 위한 기본 요소
          * 아웃라인과 상관 없는 범위를 지정 ㄹ때는 div를 사용할 것
          * 나만 지정 가능
          * 여러 제목을 묶어 나로 만들기 위한 {{{<hgroup>}}} 태그 사용가능
          * 섹션에 두개 이상의 제목을 지정면 암묵적으로 섹션이 생성된다. 그런데 어떤 규칙으로 생성될지 모른다.
          * 나의 독립된 요소로 인정되는 태그들
          * 내부는 어떻게 채워야 는지 규정 되어 있지 않음. 흔히 ul, li 로 구성.
          * figure 요소를 사용면 콘텐츠 흐름에서 요소를 분리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캡션을 붙일 수도 있다.
  • html5/webSqlDatabase . . . . 8 matches
          * WebStorage는 간단한 데이터를 저장기 적합.
          *SQLite를 기반으로 고 있다.
          * 의외로 파이어폭스에서 지원지 않는다.
          * '''심지어 내부 디비가 sqlite 임에도 불구고.'''
          * 아래의 코드를 이용면 지원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alert("현재 브라우저는 Web SQL Database를 지원지 않습니다")
          * 일반적인 DB 사용법과 비슷다. 열고, 수행고, 닫고.
  • iruril . . . . 8 matches
          * 좋아는 것 : 아즈망가 大王,드래곤라자, 애니, 판타지, 공상, 공포, 러브레터, 잼나는 소설,
          음악, 여행... 스케치.. 포토.... 친구사귀는거, 나를 편안게 해주는 사람, 그리고.. 사람~
          - 나자신으로부터의 혁명, 마음속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음악, 사람들 속의 공간, 남보다 내가 느낄수 있는 모든것 이런것들이 내가 진정 좋아는 것~*
         == 고싶은 말 ==
          * 수민이 왔구나.ㅋ 오늘도 즐거운 루가 되길! -[Leonardong]
          * 윈도 포멧기라 ㅋㄷㅋㄷ -[임민수]
          * 으 지금 마주보고 있어요 ㅋ컴터에 가렸기는 지만 -[★강원길★]
          * 로그아웃좀 고 댕겨라. --[구자겸]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8 matches
         Assembly가 중요지 않다고 는 작자들을 싸그리 제거해 버려야 겠군...
         뭐... 그렇게 깊이 없이 공식만 쓰는 직장에 들어간다면야 뭐라 안겠지만.
         자바를 3일내에 떼고... C를 마스터 는데 걸리는 시간이 7일... 주위 사람에게 들어왔지만... 이젠 인정한다...
         이젠 공부는 방법 가지고 뭐라 안해야지. 뭐 난 깊이 있게 는거고... 다른 놈들은 아닌거고...
         것보다... 지금은 영어와 경영이 더 시급군...
  • 강희경 . . . . 8 matches
          공부자.
          글을 쓰는 노력이 좋습니다. 그런데, width가 정해지지 않은 위키나 여타 글쓰기에서 기존의 게시판 방식의 글쓰기에 고민는 것 같습니다. 다음의 두문서를 추천합니다. NoSmok:단락개념 NoSmok:단락나누기
         생일 축 해요~^^ 발렌타인 데이가 생일이라니;; ㅋㄷㅋㄷ 한해동안 복많이 받으세요~^^ - [이승한]
         생일 축해^^ 생일 선물도 많이 받고... 초콜릿도 많이 받아라^^ --[상규]
         http://imgsrc2.search.daum.net/imgair2/00/01/00/00010002_1.jpg 안녕세요~ 05학번 이연주라고 합니다~ 벌써 그렇게까지 유명해진건가요?ㅎㅎㅎㅎㅎ // 위키 잘쓰긴요 ㅋㅋ 아직 적응기인데요 ㅋㅋㅋ 일부러 와주셔서 감싸!!ㅋㅋ!!! 차마... 선배님한테 테러까지는 못고.. ㅎㅎ 지현언니 쎄우고 갑니다 ㅋㅋㅋ [joosama]
         안녕세요 ~ 05학번 허아영 입니다 ! ^^ 잘부탁 드립니다 ~ p.s- 공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시군요 ^^ [허아영]
         제 컴퓨터에선 술취한 바퀴벌레가 안되요.. 무지 고 싶습니다. 왜이럴까요?; [joosama]
  • 격언 . . . . 8 matches
          * 21세기의 문맹자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고, 교정고, 재학습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 앨빈 토플러
          * 급격게 변화는 지식 사회에서 학습을 멈추면 나이에 관계없이 이미 늙은 사람입니다. 반대로 끊임없이 배우는 자는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젊은 사람입니다. - 심리학자 미이 칙센트미
          AnswerMe 노스모크에서 url 디코딩는게 달라졌는지 InterWiki 매크로를 쓸수가 없네요. 해결책 아시는분? - [임인택]
  • 공간박스 . . . . 8 matches
         방위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보다보다 못한 [인수]군은 책꽂이를 나 사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뒤졌다. 책꽂이는 영 맘에 드는게 없고.. 지금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꽂으려고 합당한 사이즈를 찾다 보니 가격도 너무 비싸고 해서 포기할까 다가 이 [공간박스]라는게 눈에 띄었다. 그냥 그걸 사면 나무판자들이랑 나사들이 들어있다. 그걸 조립면 상자가 나온다. 거기다 뭔가를 넣으면 된다. ^^
         1. 조립기가 귀찮다는것
         뭐, 2번은 그냥 탁탁 때려주면 알아서 떨어져주니까... 별로 걱정할 사항은 아닌것 같다. 1번은 참 치명적이다. 6개 조립기도 귀찮아죽겠는데 다른 제품을 보니 12개짜리도 있는것 같았다.
          * 사용기 수준은 아니고, 장점으로는 가격이 저렴면서 나무재질이라 인테리어를 고려할때도 좋다는 것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치만 잘 해놓으면 다양한 사이즈의 책들을 수납할 수 있구요. 단점으로는 역시 나무재질의 DIY제품이라 견고성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각각의 부품의 맞물리는 형식이 아니라 나사를 이용해서 결합는 방식이라 사용다보면 그 결합부분이 망가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제것만 그럴지도 모릅니다)
  • 김수경 . . . . 8 matches
          * 새싹교실 설명회에서 새내기에게 고싶은 말
          * 동네 API 소개기 세미나
          * [사랑지않으면떠나라]
          * 멤버 : 윤종, 박정근, 서희석, 홍민석
          *불성실게 임함. 수업시수 몇 회 안 됨. 08학우들에게 미안함.
          * 새벽에 진행여 매일 참여 못 함.
          * 실 말씀 있으신가요?
          * 취업 축드려요!! ㅎㅎ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8 matches
          * 현재 대출 가능 여부 확인 가능다.
         == 현재 고 있는 일 ==
          * ZeroBoard 와 연동여 회원 명단을 가져온다.
          * 반가워요. 혹시 가능시면 위키 어떻게 쓰는건지좀 알려주세요. 제 위키에......... 추신, 이거 나 쓰느라 어지럽혀서 죄송.--[(furrybear)]
          * 옷. 첨뵙는 분이네요. ^^ [사용설명서] 를 참고세요. 위키는 자유공간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시도면서 배운답니다. [사용설명서] 에서 애매한 부분이 있거나 읽고나서도 사용에 어색다면 다시 말씀해주세요. : ) --[창섭]
  • 남자들에게 . . . . 8 matches
          * 이책을 읽게 된 동기 : 솔직히 이책은 작가의 이름때문에 읽게 된거 같다. 예전에 로마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 재밌다고 생각해서 그 책을 지은 작가도 알고 있었다. 그 작가가 바로 시오노 나나미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이 책을 추천는 글을 본것도 이책을 읽게된 동기이다.
          * 감상 : 음 이책은 주관적인 면이 강한거 같다. 뭐 이책의 특성상 자기의 의견이 많이 드러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이책은 수필 스타일로 씌어 졌다. 그래서 평소 로마인 이야기에서와 같이 뭔가 자신의 모습은 감추는 듯한 시오노 나나미씨의 모습과는 다르게 이 책은 온통 시오노 나나미씨의 생각들이다. 그래서 더 흥미로웠는지도 모른다. 이책에서는 시오노 나나미씨가 남자들에게 말고 싶어는 여러가지 내용이 나와 있었다. 음 바로 어제지만 좀 많이 까먹어서 별로 많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몇가지만 적으면....
          * 너무 원칙에만 충실려고 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 원칙을 강요는 사람.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나에게 적용해서 내가 고칠점은 무엇인가도 생각해 보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원칙이 무조건 옳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는것은 정말 피해야할 생각인거 같다.
          * 시오노 나나미씨가 싫어는 남자 스타일
  • 니젤프림 . . . . 8 matches
         빅 슬립, 레이먼드 챈들러, 북우스
         안녕 내 사랑, 레이먼드 챈들러, 북우스
         이시드로 파로디의 여섯가지 사건,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비오이 까사레스, 북우스
         보르헤스, 문학을 말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르네상스
         자유의 감옥, 미엘 엔데, 보물창고
         결백, G. K. 체스터튼, 북우스
         지혜, G. K. 체스터튼, 북우스
         젠장. 이윈도 실망이었어. 레이먼드 챈들러 너마저 왜그러니...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8 matches
         여러가지 환경에서 테스트를 수행였으며, 문제가 있을경우 [조현태]페이지에 올려놓으면 빠른시일내에 해결도록 노력겠습니다.
         파일을 copy/paste는 과정에서 중간중간에 빈 줄이 생겼는데, 일부 삭제였으나 남은 것이 있을 경우 지우고 사용해야 합니다.(단 함수와 함수사이는 아닙니다.)
         리펙토링이 덜된 이유는 리펙토링을 면 할수록 느려지는듯한 문제가(인터프리터방식으로 인한듯)있는듯 기때문 입니다.
          * 장다~ 빠른걸 다시 만들었구나 ㅋ - [상협]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8 matches
          창준 선배님의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일딴 빠르고 간단게 시작.
          자신의 코딩환경에 맞게 컴퓨터를 준비고 컴파일을 면서 생길지도 모르는 의외의 오류나 시스템 이상을 확인는 검사가 일차적인 목적
          내일의 주제를 예고여 조금씩만 더 어렵게~
          게임 방법 설명기 5m
          규칙 정기 10m
          (10)#4 : 이 사칙연산을 모두 포함는 한개의 인스턴스 만들기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8 matches
          * 순서는 객체지향이 먼저 나와야 지 않을까? 아무래도 콘솔에 익숙한 상태니까 던거 그대로 나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 - [창섭]
          * 올해 예비군 대상자가 아닌 인수는 어차피 신데렐라 체질이라 12시 넘으면 정신 못차린다. 누가 나 후반부는 부담이다. 어떻지.. 흣 - [창섭]
          * 목요일에 세미나 진행시는 분들은 위에 주제 올려주세요. - [재혁]
          * 알아서 추가세요. - [창섭]
          * 야. 우리 군복입고 진행해야냐? 우울군 -_-; -[창섭]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 . . 8 matches
          * 프로그램을 재실행면 또 오래 기다려야 해서 파일 입출력을 적극 활용
          * 고로 이 프로그램을 복붙해서 그냥 실행면 돌아가지 않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Bayes Classifier 값을 구는것 까지이고, 시간 관계상 값의 참/거짓 빈도는 엑셀을 이용해서 계산했습니다.
          * 다른 분들과 달리, 저는 한 글자인 문자와 특수문자를 첫 글자로 포함는 단어들은 Train Data 및 Test Data 분석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 때문에, 경제 면에서는 200개의 기사 중 148개의 분류를 성공는 저조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 반면, 정치 면에서는 200개의 기사 중 188개의 분류를 성공여, 94%의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 여러분의 정신 건강을 위해.. 이 코드를 분석는 것을 권장지는 않습니다;ㅁ;
  • 문자열검색/허아영 . . . . 8 matches
         앞으로 실수지 않게 데블스캠프때 배웠듯이, 건축에 있어서 설계를 작성는것은 중요한 것 처럼
         프로그래밍에 있어서도 구상과 설계는 매우 중요다고 느낀다.
         그냥 알고리즘을 생각했다. 어떻게 보면 복잡한 것 같기도 다.ㅡㅠ
         만약에 Hot이라는 단어를 저 문장에서 찾았을때, 먼저 H로 시작는 단어가 있기 때문에 His와 비교를 당게 된다.
         만약에 첫 글자 부터 동일지 않다면 비교도 지 않고도 찾지못함을 알린다.
  • 복날 . . . . 8 matches
          1. 대학원 세미나실 사정에 따라 요일 시간은 변경가능다.
          1.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으면 누구에게나 회원의 기본 자격이 부여된다. 신입생의 경우 두 단계의 모집 일정을 거쳐 정회원이 될 수 있으며 재학생들은 사전 연락 후 어느 때나 입회 가능다.
          1. 매년 초(1월쯤) 회장, 부회장을 선출며 각각 따로 뽑는다. 회장단의 임기는 1년이다.
          1. 후보자격은 그 해 신입생보다 윗학번부터이며 전 회장단도 중임이 가능다. 후보는 자신이나 타인을 추천할 수 있다.
          고칠 부분을 알려주세요. 강의실 빌렸습니다. 고칠 점에 대한 의견이 없으면 오늘(월)에 올리도록 겠습니다.--[Leonardong]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학교로 돌아오신 분들이 계십니다. 다시 활동시고 싶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만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름여 복날입니다.
         다시 활동을 고 싶으신 분들께서 많이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 . . . . 8 matches
          * 어떻게 면 부자가 될까 는 책..
          * 나 자신을 위한 사업을 자.
          * 나의 현금 흐름을 통제자.
          * 자유와 안정중 나를 선택해야 한다. 투자를 할때 도박처럼 무작정 찍거나, 다른 사람들 말에 쉽게 흔들릴 수 있다. 그렇게 쉽게 현혹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투자면 꼭 수익을 올릴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걸 알아내고 나서 투자자. 투자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때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어떤 이익을 줄지 파악면서 듣는다.
  • 상쾌한아침 . . . . 8 matches
         예전에 아침형인간 광풍이 불때 아침형인간 카페에서 아침마다 출첵던게 생각나서 함 해봅니다.
         아침형 인간이라는 제목은 식상네요. 좋은 이름이 있다면 달아주세요. 페이지 검색을 위해서 '아침'이란 단어가 붙어야 합니다.
          아침 활용기, 상쾌한 아침 -- 재선
         아침 7시 기상이 내 오래된 습관이라서 매일 이걸 체크는게 무의미군... 난 그만 둔다. --[강희경]
         아침 11시 기상이 내 오래된 습관이라서 매일 이걸 체크는게 무의미군... 난 그만 둔다. --[문보창]
         그동안 자봉단이다, 이사다, 인터넷 문제다 해서 완전히 잊고 있었던 페이지. 잘 될진 모르겠지만 다시 해볼람니다. 일딴 게으름을 물리쳐야 겠죠~^^ - [이승한]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6회차 . . . . 8 matches
          printf("학생수를 입력세요 :");
          printf("\n학생 %d의 점수를 입력세요 :",i+1);
          printf("학생수를 입력세영! : ");
          * 포인터에 대해 개념을 정리였다. malloc 을 이용여 동적할당을 는 방법을 배웠다. 이거 배우기 전엔 그냥 배열에서 a[99999] 이랬는데 ㅋㅋㅋ
         === [수영] ===
         오늘 드디어 포인터에 대여 배웠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8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아침반을 진행였다. 뒷반 첫날부터 지각을 해버렸다ㅜㅜ. 오늘은 날씨도 추적추적고 졸립고 해서 상당히 루즈해져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태헌이랑 상희가 잘 따라와줘서 되게 고맙다. 요즘 자기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앞으로는 학생들과 모닝 커피라도 한 잔 면서 시작해야겠다ㅎㅎ. 분위기 있는 아침 강의로 너희들을 사로잡아주겠서 뒷반도 싸릉해♥ - [장용운]
          * 강사가 정통부 부장이랑 같은 분이셨다.같이배우게 될 남학우도 정통부였다.오늘은 정통부 오리엔테이션을 빠지고 여학우 모임에 가지만 다음 모임엔 참석할 수 있었으면한다.다음부터는 수업이다.따라갈 자신은 없지만 못알아듣는다고 화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자꾸 정통부이야기를 한것은 새싹교실에대해 경험한 일이 없어서다. 그리고 강사가 아는 선배분이란 것과 수금덕분에 지각횟수가 줄어들것이라느 점이 좋았고 강사한테도 수금을 니 프로그램의 진지함도 보여 좋았다.앞으로 신세좀 지겠습니다~ ●u● - [박상희]
          * 새싹교실 아우토반 뒷반 첫시간을 가졌다. 사실 '10시까지'라는 약속이었는데 9시까지인줄 알고 급게 뛰어왔는데.....헛고생... ㅠㅠ. 어찌됬건 첫시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했는데 새싹교실이라는 것이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후기도 작성해야 되고 과제도 있었다. 왠지 점점 과제가 늘어가는거 같아서 이제부터는 과제가 나오면 되도록이면 미루지 말고 그날 다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가능할까....)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 [김태헌]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8 matches
          * 컴퓨터가 문자를 표시는 방식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원래는 별찍기를 할 예정이었던 것 같던데 내 코딩실력이 매우매우 형편없었기에 기초부터 강의를 해 주셨다.다 아는것을 꾸역꾸역 들었을 태헌이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락말락 는 듯.일요일 와서 별찍기 실습을 했지만 그야말로 멘붕고 끝이났다.가르쳐주는 선배들도 매우 답답셨겠지.시험기간이 지나면 코딩도 점차 익숙해 지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 - [박상희]
          *이번 수업은 실습을 할 예정이었던 것 같던데... 우리가 모르는게 많아서 이론 수업으로 교체된듯 했다. 내가 잘 모르던 거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지만 그만큼 내가 모르는데 많다는 거겠지.... 공부해야 되겠다....ㅠㅠ - [김태헌]
  • 새싹교실/2012/열반/120604 . . . . 8 matches
          * 해시테이블은 일정 조건 에서 평균적으로 나타나는 시간복잡도입니다. 단점에 대해 기억해두세요.
          * 큰 메모리 공간을 차지고 있다.
          * 충돌에 대한 구현이 복잡고, 충돌이 자주 일어나는 경우 성능이 좋지 않다.
          * 정수 n과 k를 입력 받아서 n의 k승을 반환는 함수를 작성세요.
          * 어떤 정수를 저장는 변수의 주소를 넘겨서, 그 값을 k승는 함수를 작성세요.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8 matches
         ''' 뭔 말이지? 라고 는 당신을 위한 설명 '''
         (사실)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각자의 후기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면 되겠다!!
         printf고 기뻐했는데 함수를 만들면서 의기소침해 졌지만
         여태까지는 쉬운 코딩에 조금만 생각면 되는거여서 재미있었는데
         이번에는 이해기도 어렵고 힘들었다 . <:( :( <:(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8회차 . . . . 8 matches
          * 범위를 넘어가는 곳을 변경면 어떻게 되는가?
          반복문을 사용여 배열의 모든 요소를 출력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세요!
         2. 5칸짜리 int형 배열을 선언합니다. 값은 scanf와 반복문을 사용여 입력받습니다.
          int형 이기 때문에 소수점 이가 잘리는 문제는 그냥 무시합니다. (출력 예시 참고!)
          * 주영이는 역시 잘고, 정경이도 잘 따라와서 좋았다 ^^
         각자의 후기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면 되겠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 . 8 matches
         이런식으로 시간소모한게 루이틀은 아니니 넘어가고;
         이러저러한 모양중에서 어떤게 제일보기 좋은지 생각는중... 꾀나 . 어렵더라 -_-;;
         이런문제는 한번보면 다른일을 못니 별수없이;;;
         == 소스-정보만 더 주어지면 확장은 얼마든지 가능다. ==
         //한글로 출력기 앞서 필요한 변수들을 저장 /
          // 이조건은 0인부분은 작은자리단위를 출력지 않는다는 조건이다. /
          // '만','억','조'를 출력는 조건이다. /
          // 앞에서부터 출력므로 --로 연산한다. /
  • 숫자야구/손동일 . . . . 8 matches
          // 지 않으면 실행할때마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 int x = rand(); // rand()함수는 랜덤한 숫자를 리턴는 함수입니다.
          // 리턴는 숫자의 범위는 0 ~ 무지무지 큰 수 입니다.
          // int x1 = rand() % 10; // % 10 연산을 면 x1 에는 10의 나머지가 될 수 있는
          // 0 ~ 9 까지의 숫자가 랜덤게 들어갑니다.
          // int x2 = rand() % 9 + 1; // % 9를 면 0~9까지의 숫자가 들어갈 수 있고
          // 거기에 1을 더면 1~10 까지의 숫자가 됩니다.
          cout << "세자리 숫자를 입력세요 : " << endl;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8 matches
         이 문제를 푸는데 흔히 이용되는 Backtracking 기법을 사용지 않고 구현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Case-by-case로 최소한의 상황에 대한 처리 방법을 지정해보았다.
         '''그러나 여기에서 사용한 방법은 모든 cases를 사람이 직접 조건 별로 분류해 주어야 므로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여기서는 구현지 않았지만, 모든 cases에 대해 각각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를 먼저 컴퓨터가 계산여 DB에 담아서 일괄 처리면, 이 문제가 상당히 복잡해질 경우 Backtracking보다 나은 효율을 보일 수도 있지 않을지?
          * 모든 케이스를 DB에 저장해서 푸는것과 비슷게 머신러닝으로 학습시켜 풀게 만들면(문제 해결에 관한 state를 저장했다가 푸는것이므로 유사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답률이 얼마나 나올까요? - [[bluemir]]
  • 위키기본css단장 . . . . 8 matches
         자신이 원는 css가 있다면 추가해 주시고 맘에 드시는 css투표란의 숫자를 올려주세요
         후에 다시 -1을 고 수정셔도 됩니다
         스킨을 직접 제작셔서 올려주셔도 됩니다
          * css는 오른쪽 위부분 자신의 아이디를 클릭시면 (Alt+C,enter)css url란이 있는데 그곳에 원는 css링크를 넣어보시면서 바꾸어볼 수 있습니다. 설명및 css파일들도 그 아래부분에 나와있습니다
          * FireFox 에서 기본스킨을 적용시킨 제로위키는 RecentChanges 에서 페이지 이름이 너무 작게 나와요. -ㅅ- 누가 CSS 좀 수정해주셨으면 는데.. ZeroPagers 들 중에서 FireFix 를 자주 사용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1002]형이나 [임인택]이나... - [임인택]
  • 윤종하/지뢰찾기 . . . . 8 matches
         제작자: 윤종
          printf("맵의 사이즈를 입력세요(가로 세로): ");
          printf("지뢰의 개수를 입력세요: ");
          printf("수행할 작업을 선택세요\na: 누르기\ts: 지뢰가 확실히 있음\td: 여기는 뭐가뭔지 모르겠음\tq: 종료");
          if(iIsAlive==TRUE) printf("축합니다! 당신이 승리했습니다.\a\a\a\n");
          printf("좌표를 입력세요(x y): ");
          printf("좌표 입력이 잘못됐습니다. 다시 입력세요.\n좌표를 입력세요(x y): ");
  • 이영호/끄적끄적 . . . . 8 matches
         다른 사람과 비교니 구조가 너무 다르군... 나만 링크드 리스트로 짰나...
         아무튼 미완성. 생각도 안고 소스 짜고...
         컴파일러도 없어서 메모장에서 작업고...
         그래서 나온 버그 잡을바에 새로 코딩는게 나을테고 !@#!$$@#^%!^$!%
         int count; // 총 몇 번 체크해야는가?
         // 52개의 순서 초기화. (따로 밖으로 내는게 편다는 생각이 든다.)
         // File에서 array로 바뀐 것을 읽어와 함수를 수행 는 것을 count-1번 반복한다.
         // 달라진곳은 save 포인터에 주소를 저장고 다시 체크를 시작해 달라진곳이 나오면 자리를 교체한다.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8 matches
         API Hooking을 통해 Application 이의 차원에서 프로그램을 자유 자재로 다룰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몇몇 게임(카트라이더, 워록, 대항해시대 등등)의 프로그래머들이 Application 층만을 다룰줄 아는 무식한 프로그래머라는 것을 알았다. (특히, 워록의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기 보다 코더에 가깝고 배운 것만 쓸 줄 아는 무식한 바보이다. 그 프로그래머는 개발자로서의 수명이 매우 짧을 것이다. 3년도 못가 짤리거나 혹은 워록이라는 게임이 사라질걸?) - (이 게임들은 코드를 숨기지 못는 방법도 모르는 모양이다. 이런식으로 게임들을 건들여 패치를 만들 수 있다. KartRider는 요즘에와서 debug를 불가능게 해두고 실행 파일을 packing 한 모양이다. 뭐 그래도 많은 코드들을 따라가지 않고 ntdll.ZwTerminateProcess에 BreakPoint를 걸어 앞 함수를 건들이면 그만이지만.)
         Assembly를 자유자재로 다루지 못는 프로그래머는 그 수명이 매우 짧다. 아니라고? 100에 80~90%는 그럴걸? 나머지 10~20%의 프로그래머도 디버그 능력은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 디버그 능력이 좋다고 해도 Assembly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프로그래머를 결코 능가 할 수 없지.
         프로그래머라면 Code의 본질을 알아야한다. 그것을 이루는 것이 Assembly이다. 이것을 수행지 않은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Coder이다. Assembly로 특정 함수를 따라다니며 실제로 익히는 방법은 MSDN에서 나와있는 것을 그대로 베끼는 것보다 현명할지 모른다. 프로그래밍은 배우는것이 아니라 직접 Code를 짜보는 것이다. MSDN을 보는 것과 debug로 따라 가보는 것은 그 차이가 크다.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는 사람으로서는 Assembly어는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나, 약간의 지식을 갖춘 사람은 Assembly어를 꼭 배워야한다. Assembly어는 결코 사라질 수 없는 언어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며, 이 때문에 대학에서도 정규 과정속에 포함되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 인수/Smalltalk . . . . 8 matches
          * 머리에 쥐나는줄 알았다.--; 사소한거 나로 삽질한게 몇가진지... --; 문법이 왜 이리 던거랑 다른지.;;
          * 짜놓고 생각 : 이건 스몰토크프로그래밍이 아니다. C++/Java의 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것 같다. 부분부분을 좀더 간단게 할 수 있을것 같기도 다. 책을 더 봐야 할듯 싶다. 인스턴스 생성할때도 인자를 넘겨 받을 수 있을 텐데 잘 안된다.(지금 보니까 그렇게 지 말라 한다. 대충 찾아보니 팩토리 메소드를 많이 쓰는것 같다. 또 클래스 메소드 만드는법 알아낼라고 줄기차게 삽질을 했다.--;) do라는 좋은게 있었군.
          * 2차원 배열 클래스가 있었다. 레퍼런스를 잘 찾아보고 자. 이제 조금 볼만구나.
          * 이제 SBPP를 볼 수 있을듯 다.
  • 전철에서책읽기 . . . . 8 matches
         전철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책이 읽혀지지 않는다. 전철에서 잠을 자지 않으니 잠이 부족해진다. 독서에 집중다보면 가끔 목적지을 지나친다. --[강희경]
         서서 책을 오래 보다 보니 나중엔 등이 아픈것 같다. 자세를 똑바로 고 봐야 한다. --[인수]
         루에 편도 한시간반정도 지철을 타는데. 부족한 잠과 너무 푹신한 쿠션으로 인해 앉으면 바로잔다. -- [이승한]
          ''지철에서 잠이 드는 것은 일종의 버릇이라고 생각된다. 잠이 오면 서서 책을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단, rollback 이 안되니 주의! :)'' --[Passion]
          앉아서 책보다가 자연스럽게 잠들기..--[강희경]
         작년 1월에 지철을 타며 책읽기를 했는데 한 번쯤 이런 것도 좋을 듯. 나름대로 재미있는 경험. :) Moa:ChangeSituationReading0116 --재동
  • 정모/2003.4.29 . . . . 8 matches
         1. 문제풀이 게시판(PHP 스터디 연동)에 관
         2. 03 대상으로 행사를 자.
         1. 기웅이가 스터디에서 빠진 관계로 대근이 혼자 남게 되었는데, 혼자서 공부를 기는 좀 무리인 것 같고, 다른 한 사람을 끌어들이려 합니다. 아마 참솔이가 될 듯...
         2. 03대상의 행사는 아마도 세미나가 될 듯한데, 그 내용이 책의 내용을 답습는 것이 될 지, 아니면 작년에 했던 것처럼 예제를 풀어보는 것이 될 지, 확실게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또한 세미나 인원(3~4명으로 팀을 나눠서 스터디 식이 될 지, 아니면 교실 나에 여러 명 집어넣고 는 식일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습니다.
         3. 상욱이가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의 디자인을 바꾸자고 네요. 아마 이것은 PHP스터디가 끝나고 진행될 것 같습니다.
  • 정모/2004.9.24 . . . . 8 matches
          * [Hacking] - Linux OS 다루기, 취약점과 소스 분석. 아직 모임없었음. 책 나를 익히기
          * 우리는 무엇을 잘나요?
         [노수민], [강희경], [윤성만], [곽세환]이 루 날 잡아서 네트워크 정비기로 결정. 저녁 값 지원.
         저번에 수업때문에 한번 빠지고 나니 정모가 언제는지 모르겠어여..=_=;
         나름대로 수시로 위키도 드나들엇다고 생각는데 안나와잇는거 같네염..;; --[김동경]
          시간은 대부분 매주 화요일로 기로 정했습니다 정모공지 위키에도 올려야겟네요 이전에는 자유게시판? 에 올리기도 했던듯 --[iruril]
          6시에도 정모는 고 있을 듯.
  • 정모/2011.8.1 . . . . 8 matches
          * 주제 : 구글로 영작기!
          * 그러고 보니 후기를 안 쓰고 있었네;; 흠흠.. 이번 OMS는 구글을 이용해서 영작기.. 참 원어민이 아니고서야 술술 영작는 정도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죠.. 영작 면서도 괜시리 이게 어법에 맞나 궁금고.. 그런 문제를 잘 해결 해 줄 수 있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MT에 대해서 듣고 사이트 들어가 봤는데.. 뭔가 엄청 럭셔리 해 보이는데 여긴가요? 워우~ 재미있겠네요 ㅋ 기대됩니다. - [권순의]
          * 구글로 영작기 신선한 주제였음당ㅋㅋ 구글 번역기 쓰는법인가 했는데 처음보는 검색기법이더군요. 성현이는 은근 구글빠인거같아요. 방학동안은 열악한 봅스트홀에서 정모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2공이 또 공사중이에요. 방학마다 공사는듯.. 방학중엔 학교 오지 말라는거냐?! - [서지혜]
  • 정모/2011.9.27 . . . . 8 matches
          * 어느 이름이..? 이름 나밖에 없어요 - [서지혜]
          * 다음 주제는 jQuery, 저번주에는 스크립트 분석을 는시간이었습니다.. 수확은 식단정보!
          * 날짜 조정에 실패여 흐지부지됨
          * 프로젝트 소개를 려했는데 둡만 소개해버리고 말았네.. - [서지혜]
          * 9월이 끝났어요 ㅜ_ㅠ 벌써 한달 회고를 다니.. 이번학기들어 시간이 너무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은데 저만 그런건가요ㅠㅠ 개강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한달이 지났대.. - [서지혜]
          * 공감 세미나를 다녀와서 공유할것이 많은 정모였습니다. 한달의 막바지에는 꼭 스터디 욕심이 많아지니 책을 달고 누가좀 읽어주었으면 기도 네요. 책을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 [김준석]
  • 정모/2012.7.11 . . . . 8 matches
          - 서브넷 마스크, 게이트웨이, DOM 등 이름만 듣고 개념을 모르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론 시간에 자세히 다루어 주어서 속이 시원다.
          * Chrome plugin - 영어 공부가 기 싫어서 만듦. 우클릭 방지 풀기.
          * 논문 분석 - 다양한 자동화 툴들이 있어서 신기다.
          - 안드로이드는 드웨어 제어에 대해 굉장히 제한이 많아서 이용이 힘들었다.
          * ZP 엠티 기대되요 ㅋㅋㅋㅋ 아 근데 OMS 뭐지....ㅠㅠㅠㅠ - [김민재]
          * 후기가 좀 늦었네요. OMS로 Lisp 쪽에서의 객체 시스템에 대해서 다뤄 봤는데 들을만 했는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 데블스 캠프 때도 그렇지만 세미나는 항상 준비는 사람이 제일 많이 배우는 것 같군요. 그 외에도 서울 어코드 사업이나 MT 준비 등 이래저래 할 이야기가 많은 정모였습니다. 근데 서울 어코드는 어떻게 할 건지 좀 궁금군요. 또 서류 써야 나... - [서민관]
  • 정모/2013.10.8 . . . . 8 matches
          * 다음 2주 동안은 시험 준비 기간 및 시험 기간으로 정모를 진행지 않습니다.
          * 회원들이 진행는 아이스 브레이킹이나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들을 좀 더 많이 진행고, 정모 시간을 30~40분 정도로 진행려고 합니다.
          * 학술적인 주제로 10분간 진행는 OMS와 스터디, 프로젝트 공유, 매달 말 회고는 그대로 진행됩니다.
          * 정모 때는 주요한 사항에 대해 결정거나 후보 연설 활동을 제외고는 커뮤니티를 통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 벌써 시험기간.. 망.. + 아이스브레이킹을 면 최소 20분은 걸리니까 그럴 땐 좀 더 여유롭게 시간을 잡는게 좋을거에요. - [김태진]
  • 정모/2013.8.5 . . . . 8 matches
          * GDG와 관련된 활동에 참가게 될 때 'GDG 중앙대'라는 이름으로 활동게 되는데, 이때, 'ZeroPage'라는 이름을 병기할 수 있는지?
          * ZeroPage의 회칙 등이 GDG 활동을 게 되면서 효력이 유지되는지?
          * 다과회를 진행였습니다.
          * 불길다... 불안다... - [서민관]
          * 사실 중앙대 GDG 설립 경과 보고에 있는 항목이나 지금 여기 후기에 있는 태진이 질문이나 몇몇 얘기들은 바로바로 위키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알려줘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알고 그에 대해 생각을 고 의견을 나눌 수 있을텐데, 너무 아나운스가 없으니 뭐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엠티도 사실 일정만 딱 나와 있고, 누가 가는지, 언제 가는지, 가서 뭘 는지 준비물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없으니... - [서민관]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 . 8 matches
          * 회원 가입을 면 개인 위키가 생성됩니다.
          * 사용다가 발견되는 버그들은 버그 리포트에 적어 주세요..
          * 조만간 현 위키에 있는 데이터들도 매크로를 사용여 옮길 예정입니다.
          * [http://zeropage.org/zero/ 제로페이지위키베타] 왼쪽을 클릭세요.
          * 제로페이지 회원들은 zeropage 카페에 가입을 시고, 추후에 자신의 위키에서 글을 쓰고 그 글을 zeropage에 올리고 싶을때는 편집창 카페 선택에서 제로제이지를 선택면 그 글은 제로페이지에 올라가게 됩니다.
          * 더 궁금신점 있으면 엠에스앤 메신저 :namsangboy@hotmail.com 으로 얘기세요.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8 matches
         후딱 작성고 가는 소스~
         혹시 13월에 태어나거나 50일쯤 태어나거나 뒷자리가 7쯤으로 시작시는분??ㅎㅎㅎ
          cout << "\n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세요!\n";
          cout << "\n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세요!\n";
          cout << "\n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세요!\n";
         2007년 대예언. ROR을 한다는 것보다 Erlang을 한다는 것이 더 섹시게 보일 것이다. (타겟이 상당히 다르긴 지만) -- 김창준 선배님
         [LittleAOI] [주민등록번호확인기]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8 matches
          다른 행사에 의한 변경을 대비자 -> 그럴 필요 없다 -> 끝
         강의실 대여 문제 -> 시간대를 변경여 빌린다
         정리는데 노력이 많이 든다 -> 지금그때의 목적과는 상관없는 단점
         먹는다 or 다른 강의실로 이동여 먹는다 -> 복도에서 방황는 것을 방지
         기타 -> 쉬는 시간을 따로 정지 말자
         ost 안에 책장을 포함여 진행자는 의견 -> ost의 주제가 제한된다는 단점
  • 캠이랑놀자/051228 . . . . 8 matches
         세미나 준비와 관련여, 추상적인 말을 줄이면서 사람들이 실제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는데 촛점 맞추기. 그러다가 종종 PIL 을 써서 프로토타이핑 던게 생각나서 Python + PIL 로 진행.
         1시간 만에 실제로 코드를 돌리고 이미지 처리를 고 실제로 동작는 과정을 사람들이 hand-out 으로 해보면서 효율적으로 익히게 할 방법은 python 아니면 matlab 밖에 없을 것 같은 느낌. 준비면서도 느낌이 웬지 좋았다.
         세미나를 준비는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hand-out + 군더더기 적은 핵심적인 이론 설명을 목표로 잡아야겠다고 생각. --[1002]
          hand-out 이면 유인물인가요~? (hand-on 을 잘못 쓴 느낌이;) 정확히 어떻게 진행했냐면, 개념을 설명고, 인터프리터로 사람들 앞에서 시연을 했고, 사람들이 관찰을 했고, 그 다음 알고리즘 별로 사람들이 파이썬 인터프리터로 해당 필터 구현을 진행했습니다. 필터 구현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을 주진 않았으나, 중간에 간단한 힌트를 주었습니다. --[1002]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8 matches
          * MFC다가 좀 힘들어서, C++ Class를 2주정도 기로 했다. [CherryBoy]는 계속 MFC진행기로 했다.
         최소 한개. 무조건 클래스를 이용세요. 또한 될수 있으면 객체지향적으로.
          * 대근이 말고는 스터디 할 생각이 없는것 같군요. 쫑낼까요? 내일 결정겠습니다. 처음의 그 의욕적인 모습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제가 괜히 공부기 싫은 사람들 붙들어 놓고 공부시키는건 아니죠?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인수]
          * 충분히 쉬운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기엔 려는 노력도 안한거 같다. 그게 아니라면 다 만거라도 가지고 와바라.--[인수]
  • 포커솔리테어평가 . . . . 8 matches
         카드는 5x5 행렬에 나눠진다. 각 행과 열을 구성는 5장의 카드에서 가장 높은 계급을 결정는 것이다. 계급의 순서는 노 페어, 원 페어, 투 페어, 트리플, 스트레이트, 플러시, 풀 우스, 포캉드, 스트레이트 플러시로 구성된다. 패는 가장 높은 계급으로 한 번만 사용된다. 예를 들어, 포카드는 투 페어나 트리플로 다시 사용되지 않는다.
         7. 풀우스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으며, 원 페어와 다른 카드들로 트리플을 이루는 경우(예 : 3C, QS, QP, 3H, 3S)
         9. 스트레이트 플러시 : 5장으로 스트레이트와 플러시 모두 포되는 경우
         다음 예제 입력에서 5개의 열을 평가면 스트레이트 플러시 스트레이트 원 페어, 플러시, 트리플이 된다. 5개의 행에 대해서 평가면 포카드, 풀 우스, 투페어, 노 페어, 투 페어가 된다.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8 matches
          * 대학원 다니는 아는 선배에게 디버깅 세미나 할건데 뭐 도움되는 말좀 해달라고 니깐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란 말을 해줬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은 습관인거 같다. 마치 자전거를 처음 탈때는 엎어지고 그러다가 한번 타기 시작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타는것이랑 비슷한거 같다. 난 군대 가기전에 군대 갔다 오면 프로그래밍 는것을 다 까먹을텐데 고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군대 가서 프로그래밍에 더 발전은 없었지만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한동안 안타다가 다시 타는것과 같았다. 세세한 문법같은것은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그런것을 어디서 찾을지와, 어떤식으로 적용할지는 몸으로 체득했기 때문에(삽질ㅜㅡ ) 몸이 기억을 했다. - [상협]
          * 공감 가네요. 저는 고등학교에서 대학입시를 준비느라 한 2년 이상정도 쉬고나서 저런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처음에는 죄다 까먹었을줄 알았는데 막상 키보드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나면 무언가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키보드가 나가더군요. // 저는 [손가락이기억한다] 라는 말로 군대가는 친구들 군대를 준비는 친구들에게 이야기 곤 합니다. - [톱아보다]
          * 저번에 [상규]형이 for(i=0; i<MAX; i++){...}이런식의 아주 작은 패턴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을 무엇이라고 설명해 주셨었는데 정확게 용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 [톱아보다]
  • 허준 . . . . 8 matches
         안녕세요
         안녕세요
         안녕세요
         안녕세요
         == 고싶은 것 ==
         안녕세요
         == 고싶은 말 ==
         안녕세요
  • .bashrc . . . . 7 matches
         # 이 파일은 너무 많은 것을 포함고 있지만
         # 단지 예제라는 것을 기억세요.
         # 필요다면 전역 정의를 source
          /usr/games/fortune -s # 루를 즐겁게.... :-)
         alias pjet='enscript -h -G -fCourier9 -d $LPDEST' # enscript 로 예쁜 출력기(Pretty-print)
         # 이 함수는 리눅스의 'killall' 스크립트와 거의 비슷지만
         set +o nounset # 이렇게 안 면 programmable completion 몇 가지는 실패함
  • 05학번만의C++Study . . . . 7 matches
         05학번이 모여서 C++을 공부는 Study Group [05학번만의C++Study]입니다.
         2. C++ 시작
          * 책은 선배님들께 구던가, 여튼 꼭 있어야 할것같애. 그리고 그 책이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거든.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다시 볼 것이라면 사도 괜찮아 ^^ 현태야.. 내가 실수했다 ㅋㅋ A반은 너가 맡아줘~!! 부탁해 ^^ -[허아영]
          * 나 왜 수요일로 되어 있지 ㅡㅡ;; 나 화요일인데... 그리고 책없으면 기 힘든건가 ;;; 책을 어디서 구지 아직 승한이 형한테 못빌렸는데...뭐 대충 숙제는 할께-윤정훈
          *아영아 스터디 관련 페이지마다 링크가 안걸려있어.. 링크 통해서는 이동을 못고 Recentpage 에서 새글 등록된거로만 들어갈수 있네.. 위키 문제인가? 페이지 이름이 조금씩 달라서 그런거가?..;; 나만 그런지도..;;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7 matches
          *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2002년도 문제 샘플] 풀이입니다. ["신재동"]과 ["상규"]가 '개발 시간 최소화' 라는 문제 때문에 시작부터 TDD와 Refactoring 그리고 OOP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중복도 심고 남에게 보여주기 정말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올립니다. 리펙토링 후에 변한 모습을 다시 올리도록 겠습니다.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촉박한 시간에 쫓겼다고는 나, 결국 정해진 시간 내에 모두 풀은 셈이니 오히려 자랑스러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아마 네 후배들은 이런 배우려는 태도에서 더 많은 걸 느끼지 않을까 싶다. 이걸 리팩토링 해서 다시 올리는 것도 좋겠고, 내 생각엔 아예 새로 해서(DoItAgainToLearn) 올려보는 것도 좋겠다. 이번에는 테스트 코드를 만들고 리팩토링도 해가면서 처음 문제 풀었던 때보다 더 짧은 시간 내에 가능게 해보면 어떨까? 이미 풀어본 문제이니 좀 더 편게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니? --JuNe''
          * 제 소스 공개면서 이렇게 부끄럽기는 처음인듯 네요... --재동
  • 2010JavaScript/역전재판 . . . . 7 matches
         <div id='chugoong'>추궁장</div>
         <div id='jesi'>제시장</div>
         #chugoong { /*좌상단의 추궁기*/
         #jesi{ /*우상단의 제시기*/
         #item_box { /*제시기를 눌렀을때 나오는 아이템 목록*/
          <div id='chugoong'>추궁장</div>
          <div id='jesi'>제시장</div>
  • 2ndPCinCAUCSE/ProblemA . . . . 7 matches
         같은 길이의 성냥개비가 여러 개 주어져 있다. 이것들을 평면에 늘어놓아서 삼각형을 만들려고 한다. 삼각형의 한 변은 여러 개의 성냥개비를 직선으로 이어서 만들 수 있지만, 성냥개비를 꺾거나 잘라서 변의 한 부분을 만들 수는 없다. 성냥개비의 개수가 주어졌을 때, 이들 성냥개비를 사용여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삼각형의 개수를 구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예를 들어서 9개의 성냥개비로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삼각형은 3가지이다.
          (1) 주어진 성냥개비는 모두 사용나의 삼각형을 만들어야 한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케이스에는 성냥개비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가 주어진다. 성냥개비의 개수는 1 이상 50,000 이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모듈 . . . . 7 matches
          * 사용자가 모듈에 정의된 함수나 변수의 이름을 사용도록 허용는것 ( = 라이브러리)
          * 별도의 이름공간이 있어서 다른 모듈과 겹치지 않기 때문에 독립적인 작업이 가능다.
         == 모듈만들기(간단게..) ==
          * 무자격변수 = ktf 같이 공간이 명확지 않은 변수.
         어떠한 속성을 정의고 있는가...
         == 모듈 import 기 ==
  • 3N+1Problem/황재선 . . . . 7 matches
         입력은 0과 1000000 사이의 값을 갖는 한 쌍의 정수이다. 1과 999999를 입력한 경우 몇 초 이내에 답이 나올까. Python으로 4초 이내를 목표로 구현했다. 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더이상 최적화할 묘안이 떠오르지 않는다 -- 재선
         http://bioinfo.sarang.net/wiki/AlgorithmQuiz_2f3Plus1 에서 yong27님의 소스코드를 보았다. 소스가 정말 깔끔했다. 실행속도가 빨라서 그 원인을 분석해가며 지난번 작성했던 코드를 수정했다. 나의 목적은 0.001초라도 빠르게 결과를 출력는 것이었다. 실행시간을 최소화기위해 클래스마저 없앴다. 특히 두 부분을 수정니 실행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나는 클래스 멤버변수를 제거고 지역변수화한 경우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둘째는 사전형 타입인 cycleDic 에서 key를 문자열에서 숫자로 바꾼 부분이었다. 지난번 구현시 무엇때문에 수치형을 문자열로 변환여 key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 재선
  • 3rdPCinCAUCSE/ProblemC . . . . 7 matches
         모양은 같으나, 무게가 모두 다른 N개의 구슬이 있다. N은 홀수이며, 구슬에는 번호가 1,2, .... N으로 붙어있다. 이 구슬 중에서 무게가 전체의 중간인 (무게 순서로 (N+1)/2번째) 구슬을 찾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일을 려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양팔 저울이다. 한 쌍의 구슬을 골라서 양팔 저울의 양쪽에 나씩 올려 보면 어느 쪽이 무거운 가를 알 수 있다. 이렇게 M개의 쌍을 골라서 각각 양팔 저울에 올려서 어느 것이 무거운 가를 모두 알아냈다. 이 결과를 이용여 무게가 중간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구슬들은 먼저 제외한다.
         위와 같이 네 개의 결과만을 알고 있으면, 무게가 중간인 구슬을 정확게 찾을 수는 없지만, 1번 구슬과 4번 구슬은 무게가 중간인 구슬이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다. 1번 구슬보다 무거운 것이 2,4,5번 구슬이고, 4번보다 가벼운 것이 1,2,3번이다. 따라서 답은 2개이다.
         M개의 쌍에 대한 결과를 보고 무게가 중간인 구슬이 될 수 없는 구슬의 개수를 구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가 주어진다. 다음 줄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 줄은 구슬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 (1<=N<=99) 과 저울에 올려 본 쌍의 개수 M 이 주어진다. 그 다음 M개의 줄은 각 줄마다 두 개의 구슬 번호가 주어지는데, 앞 번호의 구슬이 뒤 번호의 구슬보다 무겁다는 것을 뜻한다.
  • 5인용C++스터디 . . . . 7 matches
         2003년 여름방학에 진행는 C++ 스터디.
          * 최종 결과물을 제출는 곳
          * '''숙제 및 결과물은 UploadFile을 참고여 올리면 됩니다.'''
         2003년 8월 27일로 공식적인 스터디가 종료되었습니다. 지만 비공식적으로 최종 결과물이 만들어질때까지 계속 는거 아시죠?^^ 강요는건 아니지만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서 목표를 달성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면 언제는 연락주세요~ 그리고 다들 [5인용C++스터디/후기]에 스터디를 끝내고 난 후기를 적어주세요~ --[상규]
  • ASXMetafile . . . . 7 matches
          * .asf 파일을 참조는 .asx 파일
          * .wmv 파일을 참조는 .wvx 파일
          * .wma 파일을 참조는 .wax 파일
          지만 해당 확장자가 참조는 파일을 담지 않아도 재생이 가능다 :) (예, .asx파일에 mpg, 나 mp3파일을 넣어도 재생된다)
          XML의 문법을 따르며 다음과 같은 element가 있다. element만을 보고도 해당 element가 무엇을 의미는지 알 수 있다. (약간 모호할 수 있는 것은 설명을 같이 넣었다)
  • ATmega163 . . . . 7 matches
          * 이 퍼포먼스 , 로우 전력 - 그래봤자 8 BIT
          * 이렇게 까지 연결고 컴퓨터에 시리얼 케이블을 COM1 에 연결.
          * ISR 모듈을 COM2에 연결
          * 전원 어뎁터를 연결면 LED가 켜지며 TEST를 위한 준비는 끝난다.
          * 이후 새롬 데이타맨에서 모뎀에 의한 연결로 SETTING고 baud rate를 19300(ㅠㅠ) 로 설정 후 reset 버튼을 누르면 [[BR]]
          -- WAVY SOUND XXXXXX TEST --- 란 식의 명령어가 뜬다. 그럼 드웨어 TEST 완료
         device missing or unknown device 라고 나온다. ponyprog 에서 장치를 꼭 163 L 로 해야나? 163 밖에 없던데..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7 matches
          *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작은 프로그램을 애플릿이라 한다. 웹에서 클라이언트 측의 프로그래밍을 지원는 강력한 툴로 사용된다.
          * 애플릿은 로컬 디스크를 사용할 수 없다. 함부로 내 컴퓨터나 다른 컴퓨터에서 정보를 전송할 수 없다는 뜻이며, 디지털 서명을 인정면 로컬 디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
          * 애플릿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애플릿과 필요한 파일들이 서버로부터 다운로드 되어야 므로 시간이 걸린다. 이런 파일들을 JAR로 압축여 전송면 시간이 단축되며, 압축된 각 파일에 디지털 서명을 추가할 수 있다.
          * 개발된 소프트웨어의 설치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실제 플랫폼과는 무관므로 플랫폼이 다르다고 코드 수정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이건 자바 가상머신이 가진 기본적인 특징아닌가요...?
          * 잘못된 코드로 시스템의 다른 부분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자바 언어와 애플릿 구조에서 갖고 있는 보안성 때문이다. 이런 점 때문에 회사 내부에서만 사용는 소위 인트라넷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에 자바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 BasicJava2005/3주차 . . . . 7 matches
         == String에 대여 ==
          * String은 Java에서 기본적으로 지원는 String을 저장는 자료형
          * 5.0 이후 : Scanner 클래스를 이용여 입력받을 수 있다.
         == Java API문서 사용기 ==
          * add/remove/get 함수등을 사용여 배열에 마음대로 추가/삭제가 가능다.
  • Basic알고리즘 . . . . 7 matches
         위키에서만 는 알고리즘 공부
         {{| " 그래서 우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나의 예술로 생각한다. 그것은 그 안에 세상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고, 기술(skill) 과 독창성(ingenuity)을 요구기 때문이고 그리고 아름다움의 대상(objects of beauty)을 창조기 때문이다. 어렴풋게나마 자신을 예술가(artist)라고 의식는 프로그래머는 스스로 는 일을 진정으로 즐길 것이며, 또한 남보다 더 훌륭한 작품을 내놓을 것이다. |}} -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Addison- wesley,1997)
  • BirthdayCake . . . . 7 matches
         오늘은 루시와 릴리의 생일이라서 어머니가 생일 케이크를 사오셨다. 케이크에는 체리가 2N(1≤N≤50)개 있다. 어머니는 케이크를 한 가운데를 따라 직선으로 잘라서, 루시와 릴리에게 주는 케이크의 양과 체리의 개수를 정확히 똑같게 려고 한다. 어머니를 도와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케이크의 반지름은 100이며 중심은 (0,0)에 있다. 각 체리의 좌표는 두 정수 (x,y)에 의해 주어진다. Ax+By=0 형태의 직선을 구해야 는데, A와 B는 모두[-500,500]구간에 있는 정수다. 체리는 케이크를 자르는 직선 위에 있으면 안 된다. 모든 테스트 케이스에는 적어도 한 개의 풀이가 존재한다.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다. 각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정수 N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2N줄에 걸쳐서 체리의 위치(x,y)를 나타내는 두 개씩의 정수가 입력되며, 두 정수 사이에는 스페이스가 나씩 입력된다. N=0이면 입력이 종료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 A와 B를 출력는데, 두 정수 사이에는 스페이스를 한 개 출력한다. 풀이가 여러 개 있으면 그 중 아무 풀이나 출력면 된다.
         || 기웅 || C++ || 1시간 30분 || [BirthdatCake/기웅] ||
  • BusSimulation/영창 . . . . 7 matches
         [[NewWindow("http://zeropage.org/cvs/bus_simulation/?root=sapius", "탑승차상황 가정 버전")]]
          * 각 역마다 사람이 증가는 값을 다르게 정해야함. (시시각각에 다르게 적용되어야 기 때문에 적당한 범위 안에서 랜덤으로 처리해야한다.)
          * 역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타려고는 버스가 도착면 그 버스에만 탑승해야한다.
          타야는 버스는 마찬가지로 랜덤으로 할당해야한다.
          왜 OOP적 접근법이 필요한지 약간 감이 잡힌다고 해야할까? 이런 현실의 내용을 simulation 기에는 structured programming의 접근법으로는 참 다루기가 힘든점들이 많을 것 같다. - [eternalbleu]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남도연 . . . . 7 matches
          cout<<"잘못 입력셨습니다."<<endl;
          cout<<"책 이름과 ISBN 중 선택시오. 1.책 이름 2.ISBN : ";
          cout<<"잘못 입력셨습니다."<<endl;
          cout << "빌릴 책 제목 혹은 ISBN을 선택세요.: ";
          cout<<"잘못 입력셨습니다."<<endl;
          cout<<"반납 할 책 이름 혹은 ISBN을 입력세요. 1. 책 이름 2.ISBN: ";
          cout<<"잘못 입력셨습니다."<<endl;
  • Class . . . . 7 matches
          - 지수 : '지수'라는 객체.
         지수, 해수, 민물, 빗물 이라는 개념들은 모두 '물'이라는 나의 개념으로 추상화할 수 있다.
         해수의 염도가 더 진해진다고해도 빗물이나 민물, 지수에는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 ->객체의 성질.
         음.. 나만의 생각일지는 모르겠는데... 물 시리즈로 모델링을 한다면 물 클래스를 상속받는 지수 클래스, 해수 클래스 등등으로 보통 가지 않남?;
          화합물들은 서로간에 더이상 영향을 주지 않는 상태로 안정화기 때문에
  • ContestScoreBoard/조현태 . . . . 7 matches
          사실 배열로 작성려고 했으나.. 왠지 링크드 리스트가 더 어울릴 것 같고.. 배열의 장점을 살릴 수 없을 것 같아서 링크드리스트로 했다.
          문제를 다 읽어도 입력되는 자료의 2번째가 무엇을 뜻는지 이해지 못는 불상사..(;;)가 있었으나 몰라도 잘 풀어진다는 특징이..;;;
          뭐.. 일단은 테스트도 잘 되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며 넘어가겠다..후후후..ㅎ
          그럼 좋은루 되시길..ㅎ
          printf("몇번 테스트 시겠습니까?");
  • DatabaseClass/Exam2004_1 . . . . 7 matches
         ESQL 에서의 cursor 가 필요한 이유를 쓰고, 사용법에 대해 간단한 Source Code 예를 들어 설명시오
         다음에 대해 간략게 설명시오
         다음 쿼리를 완성시오
          - (튜플변수관련. 튜플 변수 사용 안고 같은 테이블끼리 비교한 예)
         다음 쿼리를 완성시오
         6. balance 가 -100 이인 계좌에 대해서 자동 대출. 쿼리문 3개로 구현.
  • Doublet . . . . 7 matches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the Wonderland)"를 쓴 루이스 캐롤(Lewis Carroll)은 끝말잇기를 비롯여, 영어 단어를 이용한 퍼즐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아래는 HEAD에서 TAIL에 이르는 과정으로, doublet이란 퍼즐은 이렇게 각 단어의 글자 나씩을 바꿔 차례로 단어를 만들어 원는 결과에 도달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 곳에 가면 어떤 할아버지(?)가 눈을 치켜뜨고 쳐다보시는데, "너 왜 지금 공부 안고 있는거지" 고 호통치시는것 같아 뜨끔더군요. 그분이 그동안 말로만 들었던 누쓰(Knuth) 이네요. --이선우
  • EasyJavaStudy . . . . 7 matches
          * 여러분들 각자가 알아서 지금 공부 시고 계신가요?^^; 이 스터디 그룹 멈춘거 아니구요 계속 고 있는겁니다. 각자가 다가 막히는 일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서로 의논기로 합시다. 저는 자바로 스카치 를 만들어볼까 고 있어요~! -상욱(["whiteblue"])
          * (03.04.26) 자자...참솔아.. 알바도 짤렸겠다..짱이다... 자 시작자.. -대근(["CherryBoy"])
  • EightQueenProblem/용쟁호투 . . . . 7 matches
         C, C++, Python, Java, Delphi등이 있었으나...제가 주로사용는 Powerbuilder로 해보고 싶은 마음에 도전게 되었습니다...
         원리는 공격당는 위치를 등록여 퀸이 만들어질때 공격여부를 체크는 방식입니다...공격안당는 자리나올때까지 루프루프루프.....
         재귀는것이 귀찮아서 봉인되어있던 GOTO문을 사용했습니다...
  • EightQueenProblem/이선우3 . . . . 7 matches
         일반적인 2차원 형태의 보드를 나타낸다. 실제로 구현는 보드는 이를 상속받아 draw() 메소드를 구현게 함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보드를 구현는게 가능다.
         n-Queens Problem을 해결는 플레이어. 자신이 생각는 알고리즘(여기서는 play 메소드)에 따라 보드에 체스 말 중, 퀸을 배열고 올바른지 확인한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3 . . . . 7 matches
          * 바트의 초등학교로부터 바트의 아버지 호머가 일는 원자력 발전소로의 현장학습이 이루어진다. 바트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호머는 직장에서 짤리게 되고 다른 직업을 구려고 지만 이도 여의치 않자 호머는 자살을 시도한다. 지만 위험게도 다리에 정지 표지판이 없음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호머는 안전표지판 세우기의 선구자(?)가 된다. 이후 호머의 안전 연설은 원자력 발전소에까지 이루어지고 자신의 회사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음을 느낀 원자력 발전소 사장 번즈는 호머를 따로 불러 복직을 시켜주겠다고 는데..
          * 내용 : 호머가 직장을 잃고 리사가 새로운 직장을 알아봐주는, 그리도 가족들이 그를 격려는 장면.
  • Eric3 . . . . 7 matches
         무료 Python IDE. 제공는 기능이 꽤 많은듯 다. [Refactoring]을 지원는게 가장 큰 기능중의 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근데 이게 PyQt 란 GUI라이브러리 써서 만든건데..PyQt는 Qt 있어야는거 같고..Qt 윈도우용은 유료다.. -_-;; - [임인택]
          개발자 홈페이지 가보면 이 사람이 윈도우용 PyQT 빌드 한 거 있음. 그거 깔고 설치면 윈도우에서 실행 가능. (무언가 기능은 많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이상리 손이 안가는중.;) --[1002]
  • ExploringWorld . . . . 7 matches
         기존 서버를 탐험던 여행자가 나라에 의무로 이계로 여행을 떠나서, 이 서버 세상을 관리며 평화를 지키는 그들이 필요다. [[BR]]--[http://ruliweb.intizen.com/data/preview/read.htm?num=224 다크 클라우드2] 세계관 응용
         (V) 목표 1 : 서버 인수인계 면서, 간단한 자유게시판에 대한 RSS 서비스 제공
         (V) [[HTML(<font color=red><B>)]]미션 2 : (1) JDBC를 이용여 Hello World를 넣고 빼기 (2) JSP, Servlet 비교설명 [[HTML(</B></font>)]]
          으 그렇구나 실수했네, 우리는 과거에 살고 있었군 [페이지이름바꾸기] 해줘 --NeoCoin
  • Freemarker . . . . 7 matches
         프리마커는 자바 서블릿을 위한 오픈소스 HTML 템플릿 엔진이다. 프리마커에서는 HTML을 템플릿으로 저장는데 이들은 결국 템플릿 객체로 컴파일 된다. 이 템플릿 객체들은 서블리셍서 제공는 데이터들을 이용여 HTML을 동적으로 생성한다. 프리마커 객체들은 서블릿에서 제공는 데이터들을 이용여 HTML을 동적으로 생성한다. 프리마커는 고유의 템플릿 언어를 사용고, 정적인 HTML페이지에 근접한 속도를 자랑한다. ..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7 matches
         노이의 탑 문제를 변형시킨 문제들 중에도 흥미로운 문제들이 많이 있다. 이 문제는 N개의 기둥과 1부터 무한대까지의 정수가 적혀있는 공에 관한 문제다. 두 공에 적힌 번호의 합이 완전제곱수(어떤 정수를 제곱한 수)가 아니면 그 두 공 사이에는 서로 맞닿아있을 수 없을 만큼 큰 척력이 작용게 된다.
         공을 한 번에 나씩, 번호가 커지는 순서로 기둥에 끼우는 게임을 한다(즉 1번을 끼우고 나서 2번을 끼우고, 그리고 나서 3번을 끼우고 는 식으로 공을 기둥에 끼움). 더 이상 서로 밀어내지 않도록 공을 끼울 수 없게 되면 게임이 끝난다. 게임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개수의 공을 끼우는 것이다. 위에 있는 그림에는 기둥이 네 개인 경우에 최대한 많은 공을 끼운 결과가 나와 있다.
          || 기웅 || C++ || 원랜 1시간, 문보창 XXX 때문에 말렸음ㅡㅡ; || [HanoiTowerTroublesAgain!/기웅] ||
          || 이도현 || C++ || Closed Form 구는 데(1시간 30분), 코딩 5분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변준원 . . . . 7 matches
         C++의 새로운 특징 중 나인 디폴트 전달인자를 살펴보자. 디폴트 전달인자는 함수의 호출에서 대응되는 실제 매개변수를 빠뜨렸을 때 자동적으로 사용되는 값이다.
         전달인자 리스트를 가지고 함수를 사용할 때에는 디폴트 전달인자를 오른쪽에서 왼쪽의 순서로 첨가해야 한다. 즉, 어떤 전달인자의 값을 내정려면 그 전달인자보다 오른쪽에 있는 모든 전달인자를 디폴트 전달인자로 해야 한다.
         beeps = harpo(8,7,6); //디폴트 전달인자를 사용지 않음
         beep = harpo(3, ,8); //m을 4로 설정지 않았으므로 틀림
         다음은 함수의 다형성에 대여 알아보자. 디폴트 전달인자는 개수를 변화시켜 가면서 같은 함수를 호출게 했다. 함수의 다형성은 함수의 재정의라고도 는데, 이는 여러 개의 함수가 같은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다형성’이라는 표현은 많은 형태를 가질 수 있게 해 준다.
  • HelpOnHeadlines . . . . 7 matches
          = Heading <h1> 일반적인 경우 사용지 않습니다. =
          = Heading <h1> 일반적인 경우 사용지 않습니다. =
         /!\ {{{= 레벨 1 =}}} 제목은 <h1>으로 랜더링되지만 다른 위키위키 마크업과 통일성을 위해 '''두개'''의 "==" 부터 제목줄을 사용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MediaWiki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레벨1`` 제목 사용을 제한적 허용고 있는데, 그 이유는 <h1>은 ''페이지의 제목''에 할당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모니위키의 경우 제목줄에 기본 문법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모인모인 혹은 DokuWiki에서는 이를 지원지 않습니다.
  • HerdingFrosh . . . . 7 matches
         어느 날 대학 캠퍼스 한 가운데 있는 잔디밭을 신입생들이 점령고 말았다. 캠퍼스 미화를 위해 4학년 선배들이 분홍색 명주실을 써서 신입생들을 감싸기로 했다. 당신은 이 일을 기 위해 필요한 명주실의 길이를 계산는 일을 맡게 되었다.
         전신주의 위치 좌표는 (0,0) 이라고 자. 이때 첫번째 좌표는 남/북 방향이고 두번째 좌표는 동/서 방향이다. 신입생의 좌표는 전신주를 기준으로 미터 단위로 주어진다. 신입생 수는 1,000 명을 넘지 않는다.
         첫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나가 입력되며,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이 나씩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필요한 명주실의 길이를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의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나씩 출력한다.
  • Hessian . . . . 7 matches
         Resin 을 이용는 경우라면 Hessian 이용해서 간단게 RPC 를 구현할 수 있다.
         RPC 를 위해서는 서버-클라이언트의 대화를 위한 interface 의 정의가 필요다. 간단게 정의해본다.
         이를 컴파일 기 위해서는 hessian-2.1.3.jar 화일과 jsdk23.jar, resin.jar 화일이 classpath 에 맞춰줘야 한다. (이는 resin 의 lib 폴더에 있다. hessian jar 화일은 [http://caucho.com/hessian/download/hessian-2.1.3.jar hessian] 를 다운받는다)
         Java 와 Python 둘 다 구현이 가능다. 여기서는 간단게 Python Interpreter 를 이용해보자.
  • IntentionRevealingSelector . . . . 7 matches
         메소드 이름을 짓는 방법에 두가지 선택이 있다. 첫째는 그 메소드가 어떻게 일을 수행는지에 대해 짓는것이고, 둘째는 그 메소드가 무엇을 느냐에 대해 짓는것이다. 지금 당장 how로 지어진 코드가 있다면 what의 형태로 바꿔라. 큰 이득이 될 것이다.(코드 잘 읽기, 보다 유연)
         컬렉션을 사용는 유저의 입장에서 각 컬렉션이 서치를 어떻게 는지는 알 바 아니다. 알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바꿔보자.
         그냥 찾아라~는 명령만 내리면 된다. 그런데 아직도 how의 냄새가 좀 나는거 같다. 결국 search를 는 것은 그 컬렉션안에 우리가 찾는게 들었냐 는것이다.
  • IsThisIntegration?/하기웅 . . . . 7 matches
         처음에 적분을 이용해서 볼려고 별 쑈를 다다가 결국엔 적분이 기억이 잘안나서..
         일단 적분을 이용해서 구면 인테그랄(0에서 1/2까지) 루트(a^2 - x^2) 을 구면 되고~
         x= cos t 로 치환여 삼각 치환법을 이용해서 구한다~ (그런데 왜 잘 안될까??ㅋㅋ)
         가운데 사각형 부분은 쉽게 구할 수 있고 그 옆에 붙은 부분의 넒이면 구면 된다.
         y=루트(3)x 라는 직선과 y=(1/루트(3))x 라는 직선이 y=1/2과 만나는 점을 이용여 구한
         두점의 차이 * (루트(3)/2) / 2 를 면 (0,0)에서 (1/2, 루트(3)/2) 지점과 (루트(3)/2, 1/2) 지점을 지어서 만든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7 matches
         Servlet 에서, 또는 Switch - Case 등 많은 분기를 는 방법에 대한 디자인 & 퍼포먼스 관점에서의 구경.
         이 방법은 일단 속도상으론 가장 빠르다. 지만, 한편으로
         한편으로 느껴지는 것으로는, switch 로 분기를 나눌 mode string 과 웹 parameter 와의 중복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 보인다. 그리고 나의 mode 가 늘어날때마다 해당 method 가 늘어나고, mode string 이 늘어나고, if-else 구문이 주욱 길어진다는 점이 있다. 지금은 메소드로 추출을 해놓은 상황이지만, 만일 저 부분이 메소드로 추출이 안되어있다면? 그건 단 한마디 밖에 할말이 없다. (단, 저 논문을 아는 사람에 한해서)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장점 : MODE 가 추가될때마다 doXXX 식으로 이름을 정해주고 이를 실행면 된다. 조건 분기 부분의 코드가 증가되지 않고, 해당 Mode 가 추가될때마다 메소드 나만 추가해주면 된다.
         이 방법은 Mode 추가시 그냥 Ex''ModeName'' 식으로 추가해주면 된다. 그러면서 Mode 조건 분기 부분이 변지 않는다. Reflection으로 table lookup 채우는 부분이나 Mode 조건 분기 부분을 아에 상위 클래스로 추출할 수 있다. 퍼포먼스면에서는 의외로 앞에서 수동으로 map 을 채우는 방법과 같다. 유연성과 퍼포먼스 두가지가 적절히 어울어지는 방법이다.
          평가려는 조건들 :
  • JavaStudy2003 . . . . 7 matches
          * 스터디 연락이 늦은 것도 있고 과제도 아무도 안낸 관계로 오늘 스터디는 쉽니다. 여러분들의 호응 없이는 진행이 정말 힘듭니다. 이 글 읽으시고 되는 날짜에(이번주 내로) 꼭 연락을 주십시오. 한사람만이라도 연락오면 그 때로 겠습니다.
          * 8월 12일 화요일 회의 끝나도 바로 수업 있습니다. 2주동안 안했죠? 그건 제가 죄송구요. 그동안 못했던거 겠습니다.
          * 8월 19일 화요일 수업 있습니다. 이 날은 '''2시'''에 시작 겠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창재야~ 애들한테 연락 돌려라~!
          참가고싶은 사람은 아래쪽에 이름을 적어주세요
          * 에혓.. 화요일날 모이는거 몰라서 못 갔어요...ㅡㅡ;; 첫날이라 아주 기초적인거 배웠을텐데.. 기초적인거 어디서 보충나요^^?? - [손동일]
          * 두번째 과제에 내가 링크 걸어놓은거 읽으면 될꺼야. 설명을 나도 못들었으니 좀 어려울 수도 있을꺼니깐 자세히 읽어봐 -[상욱]
  • JollyJumpers/오승균 . . . . 7 matches
          cout << "숫자를 입력세요 (종료 : q) : ";
          << "숫자를 입력세요 (종료 : q) : ";
          if (num <= 0) // 0이의 정수가 입력되었는지 검사
          cout << "1이상의 정수를 입력셔야 합니다."
          << "숫자를 입력세요 (종료 : q) : ";
          cout << "숫자를 입력세요 (종료 : q) : ";
         일단은 오랜만에 프로그램을 열심히 짜서 괜히(?) 뿌듯네요. 뭐 문제점이나 개선점이 있으면 과감히 -_-;;; 지적해주세요.
  • JollyJumpers/황재선 . . . . 7 matches
          System.out.println("3000 초과. 다시 입력세요");
          System.out.println("수열의 개수가" + size + "과 다릅니다. 다시 입력세요");
         2. main이 지저분다. 함수로 추출기도 뭐다.
         3. test코드를 다듬었다. 테스트할때마다 콘솔로 입력받는 게 귀찮아서 test클래스에서 메인 클래스의 field를 정의고 진행했다. 또 다른 테스트를 기위해서 고쳐야할 부분이 흩어져 있다. 테스트코드의 설계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 KnightTour/재니 . . . . 7 matches
          * 나이트가 체스판의 모든 칸을 한번씩 방문면 종료된다.
          * 시작 지점을 (0, 0) 부터 (7, 7) 까지 64가지로 여 순서대로 검색한다.
          * 와~ 페이지 이름 잘못 적어서 새로 만들다..ㅡ.ㅡ;;; -[재니]
          * 위의 알고리즘은 broot-force게 루트를 찾는 것인데,
          나이트가 위치한 셀이 고립된 경우 BackStep 과정을 한 번 더 실행면 루트를 찾는 시간이 훨씬 짧아짐.
          몇몇 경우에서 broot-force 보다 더 검색을 많이 는 경우도 발견됨.
  • LUA_3 . . . . 7 matches
         조건문은 조건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값이 1 보다 크면 A 라는 명령을 그렇지 않으면 B라는 명령을 수행 도록 합니다. 대표적으로 if 문을 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루아의 제어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반복문은 일정 범위를 조건을 만족는 동안 반복 수행할 수 있도록 는 명령문 입니다.
         예를 들면 for, while, repeat 가 있습니다. 나씩 살펴보도록 겠습니다. 우선 가장 많이 쓰이는 for문 부터 보겠습니다.
         단계값(step)은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기본적으로 1씩 증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repeat 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repeat는 C의 do~while과 유사합니다. 지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선 while 문과 달리 꼭 한 번은 실행 된다는 점, 그리고 조건이 거짓일 동안 반복 된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do ~ end 블록이 아니라 repeat ~ until 로 구성 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문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Linux/MakingLinuxDaemon . . . . 7 matches
         상기에서 확인가능 듯 daemon 으로 동작는 프로그램은 터미널이 할당되지 않는다. 또한 기본적으로 ParentPID (ProcessID)가 1번으로 설정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1번 PID를 가진 init 프로세스가 데몬의 동작을 관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한다.
         PPID 가 1인 프로세스를 작성기 위해서 지켜야할 rule
         1. fork 호출여 자식 프로세스 생성. 부모프로세스 종료
         3. chdir 프로세스가 루트에서 작업도록 변경
         새로운 세션을 만든다. 일반적으로 tty 를 부여해야지만, 부여지 않을 경우 터미널이 없는 세션으로 생성된다.
  • LionsCommentaryOnUnix . . . . 7 matches
         훌륭한 화가가 되기 위해선 훌륭한 그림을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아야 고(이걸 도록으로 보는 것과 실물을 육안으로 보는 것은 엄청난 경험의 차이다)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선 Wiki:ReadGreatPrograms 라고 한다. 나는 이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이런 의미에서 라이온의 이 책은 OS를 공부는 사람에게 바이블(혹은 바로 그 다음)이 되어야 한다.
         에릭 레이먼드의 사전에 [http://watson-net.com/jargon/jargon.asp?w=Lions+Book Lions+Book] 라고 등재되어 있는 이 유서 깊은 책은 처음에는 불법복제판으로 나돌다가(책 표지에 한 명은 망보고 한 명은 불법 복제는 그림이 있다) 드디어 정식 출간게 되었다. 유닉스의 소스 코드와 함께 주석, 그리고 라이온의 "간단 명료 쌈박"한 커멘트가 함께 실려있다.
         내 생각엔 유닉스 수업 때 자질구레한 해석서보다 이 책을 갖고 직접 소스 코드를 주물럭거리며 공부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고, 더 많은 공부가 될 듯 싶다. 시그날이 어떻게 처리되는가 궁금한가? 간단다. Use the source, Luke, along with the Lion's Book.
         DeleteMe - "훌륭한 화가가 되기 위해선 훌륭한 그림을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아야 고 ... " 전적으로 동감.. T_T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7 matches
         그리고 꼭 고싶은 말이 있는데,,
         사랑을 이름으로 이렇게 장난치면 안되요~ 왜냐면 사랑은 마음속에 있는거거든요~
          다 만든김에 한번 써보지그래?ㅎ 아니 이미 써봤는데 결과가 않좋디??(위에 소감을 보고 는말.ㅎ)
          음..그건 그렇고 변수를 사람1 사람2로 나눴는데.. 그걸 배열로 지정면 같은 공식의 중복을 피할 수 있을듯..ㅎ
          그럼 수고세용~ㅎ 좋은루되궁..ㅎ 문제 한글루 내구..ㅠ.ㅜㅎ - [조현태]
          tolower(해당문자를 소문자로 바꿔줌, 소문자면 그대로)함수 또는 toupper(대문자로)를 쓰고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였다면 대소문자 따로 처리할 필요 없었고, 가독성 또한 좋아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 MFCStudy2006/1주차 . . . . 7 matches
          * MFC 프로그래밍을 는데 있어 기본적으로 생성되는 5개의 클래스와 그 함수의 쓰임을 알아오시오.
          * 무엇이든지 좋습니다. MFC를 이용여 어떠한 것이든 화면에 출력게끔 세요.(추가내용)
          * 메신저에 대해 생각을 해 봤는데 우리가 생각는것보다 상당히 복잡해질것 같네요. 다음 모임에서 제 생각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 [상욱]
          * Pop-up : 위 메뉴를 더 생성
          * 스펙 그림을 그냥 알기 쉽게 할려고 그리긴 했지만. 이상당..ㅜㅜ -수생
  • MySQL/root암호분실시 . . . . 7 matches
         ["MySQL"]를 설치는 경우 암호를 잃어버렸거나 잘못입력는경우 또는 너무 오래되서 암호를 잃어버리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암호를 설정실수 있습니다.
         shell>mysqladmin -u root password '원는 암호'
         == 2. 두번째 방법 (첫번째 방법으로 안될때만 사용세요.) ==
         # 승인 절차를 가지지 않고 데몬을 띄운다. 이렇게 면 암호를 묻지 않습니다.
         # mysql db를 선택후 root의 암호를 설정고 변경된 정보를 업데이트 한다.
  • ObjectProgrammingInC . . . . 7 matches
         차라리 저 구조체만 다른 lib에 저장시키고 링크를 불가능게 내부에서만 연산을 한다면 몰라도. return value는 kernel이나 IPC로 넘겨 줘야할 듯.
         이렇게 된다면 class에서 private를 쓰는 목적을 달성은 지만 효용성은 거의 제로겠고...
         attrib을 찍는다는 문제를 주셨는데... attrib가 private라 가정고, 따라서 method1의 함수가 구조체(클래스)의 attrib을 고친다는 뜻으로 판단고 생각해본다면... C++의 this란 예약어가 없다면 C언어에서 C++과 같은 class의 표현은 어려울 듯. 메모리주소로 가능을 할 수도 있으나, 코드 조작을 어셈블리 차원으로 내려가 나 손봐야함... (이 답이 아니라면 낭패)
         별 다른 뜻은 아니고, C++ 컴파일러의 경우 메소드인 경우 인자로서 this 를 자동으로 넘겨준다고 해서. 그리고, attrib 이 private 이 아닌 public 이라 더라도, 똑같은 질문이 가능할듯. --[1002]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1 . . . . 7 matches
         겁나게 쪼잔한 책의 내용과는 달리 대체적으로 무난한 문제였다. msdos와 unix 비교는 것 말고는-_-;
         5번 문제도 좀 의외긴 했다. 문제 제대로 안읽어보면 엄한거 쓸수 있는 소지가 다분다. 시험본지 오래되서
         1. 단기 스케쥴러, 중기 스케쥴러, 장기 스케쥴러의 차이를 그림으로 설명시오.
         2. MSdos와 Unix의 디자인 차이를 쓰시오.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시오.
         3. 쓰레드 할당 방식 세가지를 설명시오.(1-1, 1-n, n-n 이런... )
         4. 주어진 프로세스 상황을 각각의 프로세스 스케쥴링 방식대로 해결시오.( 6장 연습문제에 있는 )
         5. 알고리즘 평가 방법을 기술시오.( 6장 내용에 있는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7 matches
          조사 : [기웅]
         float형에서 가수부를 표현는데 사용되는 비트수. 다음 표현식은 가수부 숫자들의 제한된 수 때문에 1. 0이 나온다(수학적으로는 그것이 될 수 없을 지라도):
         이것은 float형을 위해서 가능한 지수값으로 가장 작은 값이다. 더 자세게는, FLT_RADIX에서 1을 뺀 값이 float형으로써 일반화된 플로팅 포인트 수로써 표현될 수 있는 최소 음의 정수이다.
         이것은 지수부의 베이스(base) 또는 기수(radix)의 값이다. 이것은 이 절에 설명된 다른 매크로와는 달리 상수 표현식임이 보장된다. IBM 360과 그곳에서 파생된 제품을 제외고는 모든 기계에서 2로 되어있다.
         이 값은 반올림 형식을 지정는 값이다. 다음 값은 표준 반올림 모드를 나타낸다.
         || -1 || 반올림지 않는다. ||
         이 이외의 값은 기계_의존적인 비표준 반올림 모드를 나타낸다. 대부분의 기계에서, 그 값은 IEEE 표준에 따라서 1로 되어있다. 다음은 FLT_ROUNDS의 값에 따라서 값들이 어떻게 변는지를 보여주는 테이블이다,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7 matches
          저장공간을 나라도 줄이려고 변수를 최대한 안 쓰려고 노력했다. 식이 복잡해졌다. 간단한 임시변수는 써줘야 겠다.
          시프트를 일반화시켜서 생각고 문제에 접근했다. 지만 풀리지 않았다. 책을 다시 읽고, 그림을 봐서 무엇을 잘 못 이해했는지 살폈다. 지만 잘못 이해한 부분은 없었다. 시간이 지나고, 문제를 다시 읽으면 힌트를 얻지 않을까 는 생각에 문제를 읽었다. 문제에서 최대공약수라는 말을 신경쓰지 않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최대공약수를 이용해서 결국 문제를 해결했다.
          안 되는 방식에 매달리다 보니 슬슬 답답고 짜증이 났다. 뭔가 아니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다소 여유를 가지고 PairProgramming 을 했다. 혼자 할때보다 문제 파악이 잘 되었고 뭔가 탁 트인 느낌이 들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문제 해결에 너무 매달려서 리펙토링을 게을리한 결과 우아한 프로그램을 완성지 못했다. 늘 그렇듯이 역할에 맞는 변수명 붙이기는 어렵다. 짧았지만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
  • PageHitsMacro . . . . 7 matches
         특정 사용자명, 가령 개인위키라면 그 위키 주인, 은 제외고 incCounter()는 게 어떨까요?
         옵션으로 제공도록 겠습니다. '''위키 주인'''은 여럿이 있을 수 있으니 배열로 고 $owners=array("홍길동","철수");처럼 면 되겠죠 ? --WkPark
         PageHits에서 히트가 많은 페이지가 위에 오는데, 이를 거꾸로 해서 히트가 빈한 페이지에게도 꽃다발을 주고 싶습니다. r 옵션을 지원해서 arsort()만이 아니라 asort()도 되게 면 어떨까요 ?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7 matches
         아마 제 맘대로 알고리즘 만든거라 이상 거나 효율적이지 않은 코드가 많을 듯 합니다.
         long double도 sizeof(long double)니까 크기가 double과 같게 나오네요.
          sqrt함수.처음들어보는 ㅜㅡ 핫,, C++언어 아직 몰라요 ^^;;;; 가르쳐 주세요! --아영
          제곱근 구는 함수였군요 ! 연산자가 없어서 당황했었는데,,있었구나.ㅡ
          대단해 공부열심히 는구나 난그런함수 모르는대_
          음.. 잘짯네.^^ 근데 temp라는 전역변수 없어도 되는거 아니냐?ㅎ 아웅 복잡해~>ㅁ<;; 그리궁..재귀호출인듯..ㅎ 꼭 재귀호출 안써도 될것 같은데 말야.^^ 잘못면 스택오버플로우의 압박이..;;ㅁ;; 아닌가?ㅎ~~>ㅃ<;;;; ㅎㅎ 그럼 조은루~!^^* - [조현태]
  • PowerReading . . . . 7 matches
         읽기에 도움을 주는 4주간의 코스. 의외로 그 방법들이 복잡지 않고 단순고 간결다.
         이 책이 재미있는 것중 나는, 다른 속독관련 서적과는 달리 '이해'를 가장 우선시 한다는 것이다. (Chapter 1 ~ 10 첫번째를 보면 일관되게 Speed 보다 Comprehension 을 더 강조한다.)
         영어가 쉬우므로 영어원서에 익숙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앞부분만 읽어보긴 했는데, 추천할만 한 것 같습니다. '더 복잡한 룰'은 직접 필요할때 만들어서 이용시면 될듯.
          - 휴가 나와서 글쓰기 귀찮음에도 불구고, 아주 아주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길래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뭐 이 한권 읽고 기억나는건 읽을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읽는거 밖에 없지만, 이 조그마한 차이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 예전보다 읽는 속도가 3~4배 정도는 빨라진거 같고(원래 무진장 천천히 읽긴 했죠 -_-;) 속도가 좀 빨라지다 보니깐 책 읽는 재미도 느끼게 되어서 더 많은 책을 읽게 되었죠. 결국 이책에서 익힌 기법으로 책을 많이 읽게 되었기에, 이 책은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된 셈이네요. - 남상협
  • ProgrammingPearls/Column4 . . . . 7 matches
          * 프로그램의 correctness를 판별기 위해, 프로그램의 중간중간에 assert를 집어넣고 있다.
          * 프로그램을 한줄한줄씩 따라 내려가면서 Loop에서는 위의 원칙을 적용해 corret한가를 검사고 있다.
          * Verification을 위한 general한 principles을 제공고 있다.
          * Sequential Control Structures : 이 문장 다음에 저 문장. 그 사이에 assertion을 집어넣는다. 그럼 프로그램 문장 나의 각각의 진행상황을 체크할수가 있다.
          * '''코드를 간결게 유지는 것은 대개 correctness의 열쇠가 된다.'''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7 matches
         ||책을 검색할 수 있다. 책을 검색할때는 Search Keyword type 을 명시지 않아도 되는 Simple Search 와 Search Keyword Type 을 자세게 둘 수 있는 Advanced Search 기능 둘 다 지원한다. ||
          * 책을 검색할 수 있다. 책을 검색할때는 Search Keyword type 을 명시지 않아도 되는 Simple Search 와 Search Keyword Type 을 자세게 둘 수 있는 Advanced Search 기능 둘 다 지원한다.
          * Book Cart 기능 - 책 검색중 맘에 드는 책 (또는 도서관에 대여려고 점찍어놓은 책)에 대여 자신만의 Book Cart 에 넣어둘 수 있다. 점찍어놓은 책들을 보관고 간단한 메모를 적을 수 있다.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7 matches
         설치, 로그인 과정 생략, 팀원의 아이디로 로그인 면 쓰기, 읽기 권한 허용
          원는 디렉토리에 간다.
          에서 General tab에 CVSROOT의 텍스트상자(가장 단 상자)에
          '''1. 패스 설정로 기''' Autoexec.bat 에서
          '''2. 배치 화일로 기''' cvs98.bat 작성
          '''2. ZeroPage 서버는 현재 Redhat 7.0이므로 xinetd를 이용므로 세팅'''
          * 가상의 유저를 파일의 권한을 그자(?)에게 돌리고, CVS내부 기록은 각 유저가 도록 한다. .
  • RandomWalk/ExtremeSlayer . . . . 7 matches
          cout << "\n행을 입력세요 : ";
          cout << "\n열을 입력세요 : ";
          cout << "\n현재 바퀴벌레의 행을 입력세요(0 ~ 행-1) : ";
          cout << "\n현재 바퀴벌레의 열을 입력세요(0 ~ 열-1) : ";
          * 간단한걸 너무 복잡게 짠건 아닌가 는 생각이 든다.. 제길 -- 인수
          * 근데 리팩토링 책 보면 메소드는 최대한 짧고 간결게 끊으라 그래서--; -- 인수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7 matches
          a) 세마포를 사용는데 초기 파라미터를 0,1, n 으로 넣어서 각각 이벤트 플래그, 바이너리 세마포, 카운팅 세마포 로 쓰는거 설명는거 나옴
          b) 세마포 구현 어떤 코드에서 OSSched() 를 호출고 나서 무슨 코드가 있는지 나옴. 대략 타임아웃으로 돌아온건지, 아니면 세마포를 얻는건지 관련 코드
          d) mutex 구조체 (맞나?)의 변수중 Counting관련 머시기가 있는데 이걸 상호배제 세마포에서는 어떻게 활용나?
          a) uCOS-ii 에서 ANSI C의 malloc와 free를 사용지 않는 이유?
          b) 메모리 정보 구조체..의 주요 필드와 용도를 설명시오.
          c) OSMemCreate 관련 한문제. 함수 바디를 쓰라는건지, 함수호출부분을 작성라는것인지는 정확히 기억안남.
  • ReleasePlanning . . . . 7 matches
         기술자들이 기술적인 결정을 내리고 현업 사람이 업무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릴리즈 계획은 몇가지 규칙을 갖고 있는데 이것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자신의 결정을 내리게 한다. 이러한 규칙은 각각이 수행할 계획을 협상는 방법을 담고 있다.
         릴리즈 계획 회의의 핵심은 개발팀이 각 사용자 스토리에 대여 이상적으로 프로그래밍 했을때 소요되는 시간을 예측는 것이다.
         이상적인 기간은 다른 업무 없이 이 스토리를 구현기 위여 필요한 일정을 개발자가 추정는 것이다.
         사용자 스토리는 출력던지 아니면 카드위에 쓴다. 고객과 개발자는 함께 카드들을 테이블에서 이리저리 옮기면서 첫번째 또는 다음 릴리즈시 구현될 스토리를 만든다.
  • SRPG제작 . . . . 7 matches
          * 참여는 사람 : 이선호(01)
          * 혼자는 프로젝트로 전향했습니다. 과연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1. 맵을 편집는 프로그램. 위에서 만든 타일들을 사용여 맵을 만든다.
          1. 위에서 만들어진 맵과 이벤트를 사용여 프로그래밍을 한다.
          2. 전투부분과 시나리오 부분의 구현이 필요
          3. 위쪽에 만들어진 맵을 읽어들여서 해독할 수 있는 부분이 필요다.
  • STL/map . . . . 7 matches
          * dictionary 구조를 구현였다. DataStructure 에서는 symbol table 이라고 말한다.
          * dictionary 구조란 '''key''' 와 '''value'''가 존재며, '''key'''를 이용여 '''value'''를 찾는 자료구조이다.
          * map 은 내부에 STL의 pair 를 이용여 구현한다. 그래서, iterator 가 가리키는 것은 pair<key_type, value_type> 형이다.
          warning 의 이유는 STL에서 나오는 디버그의 정보가 VC++ 디버그 정보를 위해 할당는 공간(255byte)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보통 디버그 모드로 디버깅을 지 않으면, Project setting에서 C/C++ 텝에서 Debug info 를 최소한 line number only 로 해놓으면 warning 는 없어 집니다. 그래도 warning 가 난다면 C/C++ 텝에서 Generate browse info 를 비활성(기본값)화 시키세요.
         # pragma warning( disable : 4786 ) 시면 됩니다.
  • STL/search . . . . 7 matches
          * STL에서는 최적의 검색 기능을 자랑는(θ(logn)) Binary Search를 제공해준다.
          * Binary Search가 무엇이냐? 사람이 사전을 찾을때와 비슷다고 보면 된다.
          * 그것 보단 앞에 자료가 존재면 처음 펼친 곳과 지금 펼친곳의 가운데를 펼친다.
          이 과정을 재귀적으로 면 값을 찾을수 있다. 이런 탐색 방법을 Binary Search 라고 부른다. 이것이 성립려면, 원소들이 정렬되어 있고, 임의접근(random)이 가능해야 한다. 정렬이 안되어 2,3 번의 과정을 진생할수 없다.
          * sort해준다음 binary_search()의 인자로는 시작부분, 끝부분, 찾고자 는 원소. 이렇게 넣어주면 된다.
          * list 컨테이너와 같이 임의접근 iterator를 지원지 않는 컨테이너에는 적용할 수 없다.
  • Self-describingSequence . . . . 7 matches
         솔로몬 골롱(Solomon Golomb)의 자기기술 수열 <f(1), f(2), f(3), ... >은 각 k에 대해 k라는 숫자가 정확게 f(k)번 등장는 속성을 가지는 양의 정수로 구성된 유일한 비감소수열이다. 이 수열의 앞 부분을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 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값 n이 주어졌을 때 f(n)의 값을 계산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다. 각 줄마다 나씩의 정수 n이 입력되며, 정수 한 개가 나의 테스트 케이스를 이룬다(1 ≤ n ≤ 2,000,000,000). n이 0인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되며, 그 케이스는 처리지 않는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나씩 f(n) 값을 출력한다.
  • SeparatingUserInterfaceCode . . . . 7 matches
         전에 TDD 기사 썼을때 읽으면서 굉장히 감명깊었던 구절. 디자인에서 로직/UI 분리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는가를 아주 간단면서도 명료게 말해준다. 개인적으론 RefactoringBook 을 읽었을때보다 이 글을 본 것이 더 충격적이였던것으로 기억된다. (특히, RefactoringBook 을 읽었을때보다 상대적으로 디자인에 대한 지식이 더 있었을때임에도 충격이 더 컸음에.) :
         도메인모델로부터 프레젠테이션 부분이 분리되었을때, 도메인 코드의 어떠한 부분도 presentattion 코드와 관련이 없도록 해야 한다. 그리여 만일 WIMP GUI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했을때 당신은 WIMP 인터페이스를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command line interface 로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WIMP 코드로부터 어떠한 코드도 복사지 않고.
         도메인모델로부터 퍼시스턴스 부분이 분리되었을때, 도메인 코드의 어떠한 부분도 퍼시스턴트 레이어 코드와 관련이 없도록 해야 한다. 만일 MySQL Repository을 작성했을때 당신은 MySQL 인터페이스를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Flat File Repository interface 로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MySQL 코드로부터 어떠한 코드도 복사지 않고.
         너무 이상적이라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DIP 의 원리를 잘 지킨다면(Dependency 는 Abstraction 에 대해서만 맺는다 등) 가능지 않을까 생각. 또는, 위에서의 WIMP를 그대로 웹으로 바꾸어도. 어떠한 디자인이 나올까 상상해본다.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7 matches
          | 0. 'Smalltalk 배우기'를 시작면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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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1. 글토막 가늠기 <#6>
          | 2.2.4. 지시에 대여...
          | ! 2.3.1. 탐색기 사용기 <#13>
          | 3.2.4. 붙임표에 대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7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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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allTalk_Index . . . . 7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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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queak . . . . 7 matches
          스퀵은 스몰토크(Smalltalk)입니다. 일반적으로 스몰토크라 그러면 국내에서는 컴퓨터 역사의 한 부분으로 과거의 언어정도로 생각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국내에서는 일부 취미 생활로 공부는 사람, 극(극극극극)히 적은 특정 분야의 회사를 제외고는 쓰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몰토크는 진보적이라면 진보적이지 결코! 절대로! 과거의 고리타분한 언어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스몰토크는 무척! 즐겁습니다. 특히 '스퀵'은 더 즐겁습니다. ;) (소개글은 http://squeak.or.kr 에서 퍼왔습니다)
          * 창준선배님과 상민형께서 올해초쯤에 마소에 게제신 글을 보고 스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책을 갖고 있긴 했었지만요) 기사를 보고 스퀵을 조금 익혀두었다가 나중에 자식을 낳고 자식과 같이 스퀵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고 스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만 아직 사용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것 같더군요 - 임인택
  • SuperMarket/인수 . . . . 7 matches
         // 캬오옷.. 졸라 심심다 ㅠ.ㅠ 학교 와서 노닥거리다가 걍 해봤음. 파서 만드는데 80프로 이상의 시간을..--;
         // 어떻게 면 if/else if 중복을 없앨수 있을까 고민다가 폴리모피즘을 이용기로 했습니다.(근데 이거 폴리모피즘이 맞나?--;)
         // 조상 클래스를 포인터로 넣어줬습니다. 동적 바인딩을 기 위해서..--; Parser생성할때 map 테이블에다 명령들을 넣어주면서 그 명령에
         // 해당는 클래스를 동적 할당해주면서 넣었습니다. 소멸자에서는 해제는 것도 잊지 않았구요. 나름대로 상당히 고민을 했지만..--;
  • SuperMarket/재니 . . . . 7 matches
          cout << "잘못 입력셨습니다.\n";
          << "4. 산 물건 취소기 n5. 가게 나가기 \n";
          cout << "얼마를 예금시겠습니까? ";
          cout << "취소실 물건의 번호를 선택해주세요 >> ";
          cout << "취소실 물건의 수량을 입력해주세요 >> ";
          cout << product[wantProduct].name << "을 " << wantNum << "개 취소셨습니다.\n";
         * 재니야 소스 보기 좋게 올려라... 들여쓰기 좀 제대로 고... 보기 힘들잖어...-,-;;; --재동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 . . 7 matches
         ["Java"] 소스(국내에 인기있는;)로 되어있으니 추후 출판뒤 번역이 되지 않을까 는 희망을; 지만 지금 진행중인 책의 앞부분을 읽어보긴 했는데. 정말 'Test 로 Driven'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듬. TDD 진행과정을 예제 나를 통해 계속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기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TDD 중 빠른 테스트 통과를 위해 가짜 상수로 쌓아나갈때 어떻게 '중복' 이라 여 ["Refactoring"] 할까 고민했었는데, 이전의 SeminarHowToProgramIt 에서의 예제 이후 이 문서에서의 예제가 깔끔게 풀어주네요. 인제 한번 들여다 본 중이긴 지만, 저자가 저자인 만큼 (KentBeck).~
  • TheGrandDinner . . . . 7 matches
         올해 ACM 국제 대회 결선에 참가한 모든 팀은 시상식 후에 있는 대만찬에 참석해야 한다. 서로 다른 팀에 속한 멤버들이 최대한 서로 어울릴 수 있게 기 위해, 한 테이블에 같은 팀에 속한 멤버가 두 명이상 앉을 수 없도록 했다.
         한 개 이상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팀 수를 나타내는 1 이상 70 이의 정수 M과 테이블 개수를 나타내는 1 이상 50 이의 정수 N이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둘 째줄에는 M개의 정수가 입력되는데, i번째 정수는 i번째 팀의 멤버 수를 나타낸다. 각 팀의 인원은 100명을 넘지 않는다. 셋째 줄에는 N개의 정수가 입력되며, j번째 정수인 n<sub>j</sub>는 2 이상 100 이며 j번째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사람 수를 나타낸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좌석을 배치할 수 있으면 1을, 그렇지 않으면 0을 출력한다. 배치가 가능한 경우에는, 그 밑으로 M줄에 걸쳐 좌석 배치를 출력는데, i번째 줄에는 i번째 팀 멤버들이 앉을 테이블 번호(1에서 N까지)를 출력한다.
          || [기웅] || C++ || 생각은 많이. 코딩 시작해서는 1시간 || [TheGrandDinner/기웅] ||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7 matches
          * 계속 장난으로 작업던 전투루틴의 헤더를 나눴다.
          * 가드의 공격 알고리즘을 간단게 할수 있을거 같은데.. 잘 떠오르질 않는다.
          * 선호군이 인수군이 만든 전투 루틴을 그대로 갖다 쓸수 있을까 는 의심을 품었다. 이에 발끈한 인수군, 조금 뚝딱거려서 mfc로 포팅해보았다. 잘된다. 고친거라곤 cout 이것과 명령어 파싱는 그 부분밖에 없다. 잘된거 같다.
          * 리팩토링의 위대함을 계속 느껴 버렸다. Extract Method는 기본이고, 상위 클래스로 올리기, 등등 이것저것 니까 매우 간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 스크립트 에디터 : 기본적인 맵 편집이 가능다.
          * 메인 프로그램 : 스크립트를 읽어오기가 가능다.
  • WebMapBrowser . . . . 7 matches
          * 처음 시작할때는 실제로 브라우저를 만드는것까지는 아니고, 간단게 웹에서 보여주는것으로 시작한다.
          * 웹의 각 페이지들, 사이트들이 노드가 되어서 각 링크가 엣지가 되는 형식으로 링크드 노드들 모습으로 보여준다. 이렇게 였을 경우에 기존 웹 브라우저에서는 단순히 1단계 앞의 링크로만 이동게 되지만 이렇게 할 경우 몇단계앞의 링크로도 바로 이동 할수 있게 된다. 그리고 각 링크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보기도 편해진다.
          * 여기에 또한 집합 지성을 활용할 수도 있다. 각 노드(웹 페이지) 들을 거쳐간 사용자들이 어떤 노드로 이동는지 통계도 나오게 여서 자신과 비슷한 관심사 노드(웹)을 방문한 사람이 어떠한 사이트로 이동는지를 볼 수 있게 된다.
          * 또한 각 노드에 자신의 태그도 부착 할 수 있게 여서 각 노드들이 여러 태그로 분류 될 수 도 있게 한다.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7 matches
          Concurrent Version System 의 계정 즉 ZeroPageServer 에서 제공는 ["CVS"] 서비스의 계정이다.
          * http://zeropage.org/cvs/ - Zp에서 운영는 cvs
          1. 원는 Id와 원는 password 를 받는다.
          1. /home/CVS 이 파일들의 권한이 cvs_man 이 아니라면, 변경해준다.
          * CVS 계정은 신청시기 전에 최소한 ["CVS"] 에 있는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라도 따라해 보시고 신청세요.
  • ZeroPage가입관련 . . . . 7 matches
          * ["ZeroPagers"]에서 개인페이지 구경실수 있습니다. 재학생분들중 가입을 원시는 분들은 자신의 페이지를 만드십시오. 사용법을 정 모르겠으면 아무페이지에서나 밑에 있는 단의 {{{~cpp EditText}}}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 개인페이지를 만든후 대문에 프로젝트란에 추가고 싶으면 추가시고.. 늘 일주일전에 공지가 올라오는 정모 때 참여를 면 됩니다.
          * 정모에 대한 사항은 이곳을 참고시면 됩니다.["정모"]
  • [Lovely]boy^_^/Cartoon . . . . 7 matches
         보고 싶은거 있으시면 말씀세요.
         || 반항지마(GTO) || 아즈망가 || 굿모닝티쳐 || 지옥선생누베 ||
         || 마법기사 레이어스 || 유유백서 || 아키라 || 와일드 프 ||
          헉.. 이걸 이제야 보다니..--; 형 죄송해요--; 비디오 테잎 이사준비면서 엄마가 다 버렸어요;; --[인수]
         어떻게다가 이 홈피를 봤는데여.. 아무나 빌려주시는거예요?
          만화책 그림 파일입니다. 메신저에 저를 추가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헉..;; 이제야 봤네요..;; 죄송합니다.;; 메신저에 저를 추가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인수]
  • [Lovely]boy^_^/Diary/2-2-9 . . . . 7 matches
          * 오늘 완벽(?)게 돌아가는 알카노이드를 완성했다. 미사일 나가는 것과 공 여러개 돌아댕기는 것을 넣을 예정이다.
          * 알카노이드 이제 그만자.--; 지겹다. 빨리 리팩토링 대충 끝내고 문서화해야겠다.
          * 알카노이드가 컴터마다 돌아가는 꼴이 너무 다르다. 굉장히 잘 돌아가는 데가 있는가 면, 어디서는 깜박거리고, 또 어디서는 바가 안움직이기도 한다.
          * 루종일 기침고 재채기 다가 시간 다 갔다. 그냥 푹 쉬었다.
          * 내가 정리고 있는 AcceleratedC++이 C++을 처음 보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 [Lovely]boy^_^/Diary/7/22_26 . . . . 7 matches
          * 오늘도 가게에서 루종일 일했다
          * 오늘도 가게에서 루종일 일했다.
          * 발목 부상땜에 뛰지도 못고 팔운동만 했다.
         || 영어 || 단어 100개 정도 외우기 || 90% || 그냥 쓱 보고 다음에 볼떄는 외운건 체크고 또 쓱 보고 이걸 반복한다. ||
          * 영진이랑 같이 연습기로 했다. 베이스 가지고 가야함
         || ["비행기게임"] || 여태껏 짜놓은거 분석고 소스 고치기 || ?? || 파이썬은 정말 모듈화가 잘되있는것 같다. ||
         || 태양계 || 마저 완성했다. || 100% || 졸라 난잡다. ||
  • cogitator . . . . 7 matches
         = 현재는 일 & History =
         기술개발이 아닌 아닌 information policy 를 공부러 ICU로 왔음
         향후 소프트웨어산업쪽의 단가측정및 정책방향을 연구는 position에 있고자함
         혹 비슷한 방향의 공직/ 기업쪽 전략파트를 물색고있을지도 모르겠군.
         = 후배들에게 고 싶은 이야기 =
         나를 얻기위해서는 나이상의 동등한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 - 등가교환의 법칙
  • eXtensibleStylesheetLanguageTransformations . . . . 7 matches
         XSLT를 잘 이용는 곳의 나로 feedburner를 뽑고 싶다. 한때 MS XSLT 구현 방법에 대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으나... 뭐 어쨋든 나름대로들 잘 사용고 있는 듯 보임.
         MSXML 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XML을 HTML로 변환여 얻어내는 것이 가능함. MSDN 참조
         XML+CSS 로는 데이터의 바꾸는 것이 불가능지만 XSLT를 이용할 경우 아예 XML 구조 자체를 변경는 것이 가능다. - [eternalbleu]
  • fnwinter . . . . 7 matches
          사운드 프로그래밍(FFT/Eq/Sound Effect/BASS/FMOD 사용기/공짜로 MP3를 다운받기)
          일기 싫다.
          몇가지만 완료면 Free 게 생활할 수 있을 텐데. 앞으로 한달반은 더 고생해야 할 듯.(2005.4.18)
          원는 만큼 ㅋㅋㅋ
          도서관에 메모리 관련 패턴책이 들어왔던데. ISBN:0201596075 . 웬지 자네나 남훈이 틱한 책 같아서. 혹시 신청신건지? --[1002]
          난 아닌데 그럼 남훈인가? 이런 책 신청는 사람이??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것에 관심갖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 gusul/김태진 . . . . 7 matches
          * 문제를 단순화여, 앞으로 홀수번 시행이 최적인 경우, 지금 는 사람이 승리게 된다. 이를 이용여 n-1번째 시행에서(지는 시점을 첫번째로 여 거꾸로 올라간다.) n번째로 올 때 모두 홀수인 경우에만 해당 시점의 사람이 지게되는데 (1,3,5번에서 7번으로 갈 수 있는데 1,3,5번의 시행횟수가 모두 홀수개) 나라도 짝수에서 오는 경우가 있으면 그 경우가 상대방이 무조건 지는 경우이므로 최선이다.
          * n-1번째에 나라도 짝수 경우가 있으면 n번째에서 n-1로 만들 때 짝수로 만들 수 있으므로 이기게된다.
  • html5/VA . . . . 7 matches
          * HTML5를 지원는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다.
          * HTML안에 태그를 삽입만 면 된다.
          * source 요소에 속성들을 지정여 미디어 데이터의 출력을 원활게 한다.
          * type 속성 지정을 통해 재생할 수 있는 미디어 데이터인지를 다운로드지 않고도 판단한다.
          * 단순 재생뿐만아니라 JavaScript를 이용여 정밀 제어
          * 미디어 데이터를 읽거나 재생할때 발생는 이벤트를 JavaScript로 처리
  • html5/others-api . . . . 7 matches
          * 플러그인을 표현할때 사용한다 동영상 음악등을 통합여 표현할때 사용한다.
          * embed엘리먼트에는 자식엘리먼트를 사용할 수 없다. 단일게 embed만으로 종료한다
          * html5오면서 변화한점은 이전에 비해 embed엘리먼트가 정식등록된점-그전까지는 object 엘리먼트로 대체도록
          * 강조(highlight)를 표현할때 사용된다. 다른 강조의용도의 엘리먼트와 차이점은 여러번 쓰일때 사용는것 이다.
          * time엘리먼트는 24시간기준의 시간을 표현거나 그레고리안 달력을 표현 할 때 사용한다.
          * element에 이름과 값을 설정여 이를 데이터로 활용할수 있다.
          * DOM 조작을 편리게 해주는 메서드
  • html5/video&audio . . . . 7 matches
          * HTML5를 지원는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다.
          * HTML안에 태그를 삽입만 면 된다.
          * source 요소에 속성들을 지정여 미디어 데이터의 출력을 원활게 한다.
          * type 속성 지정을 통해 재생할 수 있는 미디어 데이터인지를 다운로드지 않고도 판단한다.
          * 단순 재생뿐만아니라 JavaScript를 이용여 정밀 제어
          * 미디어 데이터를 읽거나 재생할때 발생는 이벤트를 JavaScript로 처리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7 matches
          * 2차 목표 : Web이나 서버에 연결는 것과 같은 사용자 내부 요소에서 벗어나 보는 것.
          * 진행 방식 : 전반적인 이해까지는 같이 공부다가, 비슷한 영역의 프로그래밍을 각자면서 App 제작.
          * 비고 : 스터디로 보일 수 있으나, 프로젝트의 요소를 강게 주어 각자 진행 할 생각.
          * 지만 나는 그 이전에 언어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이해라던가, 정확히 어떻게 동작는지를 알아야 자유로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고 충돌중.
          * 좀 더 생각해보고 있는 중이나, 그래도 각자 공부는 계속면서 뭔가 감을 조금씩은 잡아가는 듯함.
  • naneunji . . . . 7 matches
         성격 : 나두 모르겠다. 객관적인 분석이 필요다. [[BR]]
          * 최단거리 구기 & 두번째 단거리 구기(자료구조 4번째 숙제)[[BR]]
         에구..여기 정리는 것두 힘들구나..[[BR]]
         어떤 걸 문서화시키고 기록으로 남긴다는 건 참 귀찮은 일이다. 지만 이렇게 쓰고 나니 내가 좀 정리되는 느낌이다. 정신없이 지냈던 지난 반년 간도..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작업을 나부다..확실히 시간을 투자할 만한 일인거 같다. [[BR]]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Wiz"]
  • ㄷㄷㄷ숙제2 . . . . 7 matches
          printf("입력신 숫자에 비해 정답은?\n");
         여기까지 해봤는데요 마지막에 else를 나 더쓴다던가 해서 문자를 썼을때
         에러 메세지가 나오도록 고 싶었으나.. 잘 않되네요..ㅜㅜ...
          printf("1~50 사이의 수를 입력세요\n");
          printf("입력신 숫자에 비해 정답은?\n");
         답을 쓰도록 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거죠??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7 matches
         = 전달기 =
          * 오픈 프로젝트 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든이 원면 같이할 의향이 있습니다.
          * [http://prdownloads.sourceforge.net/goog-kongulo/kongulo-0.1.zip?download 웹스파이더(구글오픈소스)] - 이프로그램은 구글 데스크탑의 플러그인 같은 것으로서 이프로그램을 사용여 특정 웹사이트 내용을 긁어서 구글 데스크탑 디비에 넣을 수 있다. 현재는 이 프로그램으로 구글 데스크탑이 아닌 그냥 파일에 쓰는식으로만 바꿔봄
          * [http://www-128.ibm.com/developerworks/library/os-ecant/?ca=drs-tp2604#N101A7 이클립스에서파이썬개발] : 이클립스에서 디버깅는거 찾다가 이거 찾음
          * 핵심 : 브레이크 포인트는 원는 라인 왼쪽 부분을 클릭, Run As Debug, F5 Step into, F6 step over
         좀만 더 연구면 싸이월드에 있는 기능들을 위키에서 모두 플러그인 식으로 사용가능겠구나. -_-
  • 고한종/팩토리얼 . . . . 7 matches
         // 전역 변수가 필요므로. 이코드는 사실상 거의 쓸모 없을 것 같다.
         전역 변수 쓰지 않고 팩토리얼 선언기. 근데 이거 사실 친구한테 물어본거 ... 아 내가 한 것 같지 않음 ㅜㅠ
         재귀함수를 쓰지 않고 팩토리알 쓰기. 저기서 변수를 더 줄일 수 있을것 같은데 기 힘들다.
          * 위키를 열심히 사용고 있네요~ 바람직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ZeroWiki에서는 위키 페이지를 생성할때 상위페이지명/위페이지명 이런 식으로 카테고리처럼 페이지 이름을 만든답니다. 예를 들어 이 페이지라면 고한종/팩토리얼 이렇게 써주는 것이 적절겠죠. 그리고 각각의 페이지가 고립된 섬이 아니라 다른 페이지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상위페이지 혹은 연관된 다른 페이지를 링크해주면 더더욱 좋답니다. :) 예를들어 이 페이지에는 [고한종] 페이지와 [새싹교실/2011/A+]을 링크할 수 있겠네요. - [김수경]
          * 그렇군요. 근데 한번 쓴 글은 제목을 못 고치는 것 같은데 지우고 다시 써야 는 방법 밖에 없나요? - [고한종]
  • 금고/문보창 . . . . 7 matches
         바로 코드 짜면 저번처럼 망해버릴 것만 같아서, 점화식 만들고, 간단히 증명까지 고 코드를 짰다. 층수 n, 금고수 k 라 할때, 현재 복잡도 O(nk). 구간 값을 저장한다면 메모리와 시간 모두 더 줄일수 있을 것이다.
         T(n, k) 를 층수 n 과 금고 수 k 일때의 해라 자. 여기서 n 을 k 개의 금고를 가지고, T(n, k) 횟수 만에 모두 테스트 할 수 있는 건물의 최대높이라 자.
         층수가 n 인 건물중 해를 찾는 위치에 첫 금고를 떨어뜨린다고 자. 그러면 건물은 그 위치 아래와 위로 나뉘어지며, 위쪽은 T(b, k) 가 되고, 아래쪽은 T(a, k-1)이 된다. 여기서 a, b는 첫 금고를 떨어뜨린 위치를 기준으로 나뉘어진 위 아래 건물의 층수다. 여기서 문제의 정의에 따라 우리가 구고자 는 해는
         {{| T(a+b+1, k) = T(b,k) + 1 = T(a,k-1) + 1 |}} 이다. 여기서 a 와 b 또한 건물의 최대 높이임을 만족해야 한다. 초기값 T(1, k) = 1, T(n, 1) = n 을 이용여 값을 구할 수 있다.
  • 김상협 . . . . 7 matches
         잘는것: 노래
         못는것: 없음
         교회다니면서 찬양인도기..^^ ^o^
         == 고싶은것 ==
  • 김정욱 . . . . 7 matches
         == 고싶은 것 ==
         == 고싶은 것 ==
          * 컴퓨터 잘고 싶씁니돠
         == 고싶은 말 ==
          * 정욱이 형한테 허락을 맡았습니다. 이게 더 정감 있는거 같기도 구요 ^^ - [김정욱]
          * 20기 정욱 아저씨의 위키는 업데이트가 필요군.. 내년에는 좀 쉬면서 형이 고 싶었던 공부 차근차근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김태진]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7 matches
          * 02의 피드백이 부족다. 덕분에 ZeroPage 무료 스터디 서비스 업체 느낌이 든다. -["상민"]
          ''내년에 데블스캠프 세미나를 중추적으로 이끌어야 할 사람들이 02라는 점을 강조면 좀 나아질까요? --JuNe''
          * 어둠의 세계에 발을 들인걸 환영네 --["상민"]
          * 피곤 했다. ㅠㅜ, 그리고 데블스캠프가 내가 보기에는 괜찮았던거 같다. 내가 1학년때 이런 캠프가 있었다면 지금 보다 더 나은 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기초가 부족했던 나도 데블스 캠프를 통해서 몰랐던거 많이 배웠다. ㅡㅡ;, 특히 지금에서야 말지만 그때 이중 포인터는 나도 한번도 안써봤고 생각도 안해 봤던 것인데 그것을 신입 회원 들에게 설명을 해줬다. ㅠㅜ 아 찔린다. 그런데 역시 설명는 입장이 되니깐 이해가 더 팍팍 되는거 같다. 긴장을 해서인지(아마 이중 포인터 설명 나올때부터 긴장해서 듣었는지도 모른다. 나중에 그것을 설명해줘야 할 입장이 될테니..) 써본적도 없었지만 마치 많이 써본것 처럼 설명을 해줬다. 그래도 틀리게는 설명 안해준거 같다. (이게 과외의 노우 일지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인간의 능력은 한없이 향상되는거 같다.) 음, 여튼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도 늦게 내려가고 기숙사도 빠져서 기숙사에서 잔소리좀 듣었지만,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7 matches
         [상협] : 카드게임, 테트리스, 채팅 프로그램, 타자게임 프로그램을 짰다. 현태가 준비를 잘해왔던거 같고, 카드 게임은 재밌었고, 테트리스는 API를 넘 오래간만에 해서 감을 못잡음 ㅠㅜ, 채팅창 만드는것은 신기고 재밌었다. 교훈은 프로그래밍을 너무 오랬동안 안해서 감을 많이 잃었다. 프로그래밍좀 해야겠다.
         [이동현] : 게임을 이용여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가지게 한점이 좋았다.
          난이도를 조절지 못했다. 생각보다 원카드에 많은 시간을 보내버렸다. 무언가 재미있게 진행지 못했다.
          좀더 많은 준비에 대한 노력이 필요할 듯 다.
          원카드 만들기는 실제로는 두사람이 서로다른 부분을 짜서 전체적인 시간을 줄이는 것이었는데, 대게 같이짜는 경우가 많았다. 그 점으로 미루어 볼때 설명이 잘 전달되지 않은것 같아서, 원는 점을 명확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원카드 만들기에서 약간이나마 헤더파일을 많들어 주는 방법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기본은 어느정도 헤더파일을 많들어 주는것이 좋을 듯 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경록 . . . . 7 matches
          cout<<"50~100의 숫자 나를 입력해 주세요\n";
          cout<<"잘못 입력셨습니다.\n";
          cout<<"숫자,영문자,특수문자 중 1가지를 입력여 주세요!\n";
          if(a>=48 && a<=57) cout<<"입력신 것은 숫자 입니다\n";
          else if(a>=65 && a<= 90) cout<<"입력신 것은 대문자 입니다\n";
          else if(a>=97 && a<= 122) cout<<"입력신 것은 소문자 입니다\n";
          else cout<<"입력신 것은 특수문자 입니다\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장길 . . . . 7 matches
          cout<<"50~100까지의 범위를 입력세요.\n";
          cout<<"잘못입력셨습니다.";
          cout<<"아무거나 입력시오.";
          cout<<"당신이 입력신 것은 숫자 입니다.";
          cout<<"당신이 입력신 것은 대문자 입니다.";
          cout<<"당신이 입력신 것은 소문자 입니다.";
          cout<<"당신이 입력신 것는 특수문자입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차형 . . . . 7 matches
          cout<<"범위를 잘못 지정셨습니다.";
          cout<<"나의 문자를 입력시기 바랍니다. : ";
          cout<<"입력신 문자는 숫자입니다.\n";
          cout<<"입력신 문자는 소문자입니다.\n";
          cout<<"입력신 문자는 대문자입니다.\n";
          cout<<"입력신 문자는 특수문자입니다.\n";
  • 데블스캠프2011 . . . . 7 matches
          || 1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는 네트워크] || 8 ||
          || 2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는 네트워크] || 9 ||
          || 3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는 네트워크] || 10 ||
          || 7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 [황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이승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 Git-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How To Write Code Well] || 2 ||
          || 8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 [황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서지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루비]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How To Write Code Well] || 3 ||
          || 9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 [황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서지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루비]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Cryptography Cryptography], 회고 || 4 ||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세요 : [ThreeFs]'''
  • 등수놀이 . . . . 7 matches
          이런 신문기사 말고도 등수 매기기는 생각해보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당장은 성적으로 매기는 등수가 떠오르는데요. 지만 다른 등수놀이에는 딱히 거부감이 없습니다. 저만 그런 것인지..궁금군요.
          등수놀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시나요? -[Leonardong]
          - 남들도 니까 나도. 이왕 는김에 일등. 혹은 높은 등수에 올라보자.. 정도가 아닐까요? 자기 답글이 맨 위에 올라가 있으면 그만큼 자기 답글을 보는 사람도 많을테고.. 은근히 자기 자신을 내새우거나 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의도에서 시작된거라고 생각는데.. 그게 '남들이 니까 나도' 라는 군중심리에 의해 확대된거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은 안계신지...^.^a - 임인택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 . . . . 7 matches
         자동적인 에니메이션은 불가능. 프레임마다 에니메이션 객체가 스스로의 상태를 파악여 새로 BMP를 뿌려 주어야 함.
         CDC를 확장한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에 자동 에니메이션을 구현 고자 였다.
         지만 OnDraw에서 생성되고 파괴되는 그리기DC에서 프레임단위의 에니메이션 처리는 옳지 않다. 만약 게 된다면 모든 레밍들의 객체를 그리기DC안에 넣어야 할 것이다.
         이 클래스는 더블버퍼링과 bmp그리기를 자동화 시켜둔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CmyDouBuffDC)를 사용여 드로잉을 수행한다. (CDC를 사용는 도 있지만... 편의를 위해서...)
  • 마인드맵핑 . . . . 7 matches
         ''이미지가 감광판의 각 부분에 저장된다는 것이다 감광판이 깨어져서 산산조각이 나더라도 전체의 이미지는 조각 나에 그대로 재창조될 수 있다.''
         ''캠프에서의 첫날은 <나는 그것을 할 수 없다> 날로 불리워지는데 그것은 아이들의 정신과 육체가 할 수 없다고 생각는 것을 는 날이기 때문이다.''
         ''두뇌는 그것을 거부고 반항다가 마침내 성공을 게 되고 갑자기 저항할 수 없는 성취감이 공포감을 대신한다.''
  • 박원석 . . . . 7 matches
         안녕세요. ZP의 얼짱 박원석입니다.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현재 영화는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고 있다. 영화가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는 만큼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이나 영상을 많이 창출해낸다. 우리나라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들만 보아도 굉장히 많다. 유행어를 창조해거나 새로운 패션을 창조해내고 타국에 대한 인식도 바꿔놓는다. 유행어의 대표적인 예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대사인 ‘내 핑계 대지마!’ 가 있다. 이 대사는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접근되었고 유행이 되었다. 또 타국에 대한 인식의 예로는 우리나라의 ‘올드보이’가 최근 상도 받고 해외에 널리 퍼지게 됨으로써 한국이 영화산업이 발전한 나라로 인식을 게 되었다. 이로써 타국에서는 한국의 영화산업에 전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창출해 낼 수 있다.
         장난냐.....-_- OTL [윤현수]
  • 빵페이지/소수출력 . . . . 7 matches
          * 소수를 차례대로 출력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봅시다.
          cout << "원는 수를 입력시오. : ";
         성공니 보람찬^^;
          cout<<"숫자를 입력세요:";
         //주영이랑 원리가 비슷한 듯다..(숙제의 영향인가;)다른 방법으로도 시도해봐야겠다.ㅡㅜ
          cout << "숫자를 입력시오 = ";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 . . . 7 matches
          *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책 소개는 부분을 봤다. 그거 보고나서 끌려서 도서관에서 빌렸다. 역시 신문은 꼭 봐야 한다니깐.. 이런정보도 있고..
         * 이책의 목적은 한 인간이 삶을 훌륭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는지에 대해서 지금까지 살와왔던 사람들중에서 훌륭한 삶을 살았다고 평가되는 사람들을 예로 들면서 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책은 이 저자혼자서 내용을 생각해서 쓴 책이라기보다 인류에게 훌륭한 인물로 평가받은 사람들이 한 말들과, 그 행적등을 밑 바탕으로 해서 쓰여진 책이다.
          * 이책은 읽고나서 생각나는거 말해보라고 면 별로 말할건 없지만, 이 책을 읽고 있을때는 많은걸 느끼고 생각고, 내가 느껴왔던 삶과 이책에서 제시는 삶을 비교해 보기도 고 그랬다.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7 matches
          * 2002.2.3 : 허접고 중복많은 소스를 통해서 AI오목을 만듬, 어찌나 중복이 많던지 쓸데없이 4200라인이나 나옴..-_-;;내가 미쳤지..
          * 2003.2.3 : 여전히 중복이 좀 있긴 지만 일년동안 더 공부한 짠밥이 있어서인지 잘 작동지 않았던 기능들도 다 작동게 함으로서 인공지능도 상당히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소스 라인수는 대폭 줄임. 4200 -> 2300..
          * 재활용 : 원래 두지 않은 곳이지만 가상으로 돌을 두었다고 가정면서 이것 저것 검사기(새로운 함수 만들 필요 없이 이전에 만들었던 함수를 재활할수 있음)
         = 말기 =
  • 새싹교실/2011/GGT . . . . 7 matches
          * 수업이 끝나면 새싹교실 규정에 따라 회고를 진행고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간단히 소감을 얘기는 시간입니다.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3회차 . . . . 7 matches
          * 별찍기가 점점 진화고 있다. 오늘은 ◇ 이런 것도 찍어 봤다. 다음엔 또 뭘 찍을까?
         자릿수들을 나누는 것. 그것들을 더는 것,함수를 만들어서 쓰는 것, 실행의 결과를 다른 파일로 출력는 것도 배웠는데 몇 시간 지나니까 또 까먹었다. 헐ㅋ. 난 금붕어인가보다. 운지↓↓
         휴학시면서도 새싹 수업을 시는 성현이형을 봐서라도 즐겁게 는 중이다. 크아아아 감동 ㅠㅠ. 이렇게 후기를 막장으로 써도 되는지... 궁금다. 그래서 일단 저질러본다. 헐ㅋ. (이재형)
  • 새싹교실/2012/열반/120326 . . . . 7 matches
         int f(int x); // 정수(정의역) x를 인자로 받아 정수(공역)를 반환는 함수 f 를 '선언' 한 것입니다.
          * 함수 내에서 값을 반환기 위해 쓰이는 키워드입니다.
         int f(){ // 정수 5를 반환는 함수 f 입니다.
          * 목표 : f(x)=x²와 유사한 기능을 는 프로그램을 작성세요.
          * x^2 는 x와 2를 xor 비트연산을 라는 지시입니다.
          * C언어에서 x²를 표현기 위해서는 x*x 라고 해야합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7 matches
          * 새싹을 통해 정말로 유용한 측면에서의 언어를 배우고 컴퓨터언어를 최대한 마스터 는 쪽으로 노력겠습니다.!!-[박경준]
          * 수업 따라가기 부담스러웠는데 좋은 기회 감사합니다ㅠㅠ 열심히 겠습니다!-[이명연]
          * 정말 컴퓨터 못지만 ㅠㅠ 이번 기회를 통해 진짜 열심히 할게요 잘부탁 드립니다~!-[지영민]
          * 물리는 수학임!!!... 대학교 입학고나서 과학 과목 나도 안건드렸는데, 물리는 애초에 못 했는데 대답해 줄 수 있을리가 없으어으ㅠㅜ
          * 너무 공부쪽으로 생각지 말고 다른것도 물어봐도 됨.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7 matches
          * 디버깅 는 방법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for와 if에 대해 심도있는 학습을 였다. 기초프로그래밍 시간에 도움이 되서 좋아요.
         꼭 이 두가지를 잘 쓰도록 해서 편게 프로그래밍을 고싶습니다. ㅎㅎ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 . 7 matches
         모양만 객체고 malloc을 사용다니 -_-;;; 이브리드 소스다 -_-;;; 안좋아 -_-;;;
          └음.. 죄송합니다.^^ 술을 마셔서..ㅎ 이브리드 소스에 대해서 조금만 더 말씀해 주세요.^^ 제가 8월 1일부터 휴가인데, 그때, 좀더 연구해서 더 나은 소스를 만들겠습니다.^^ - [조현태]
         음;; 그런게 존재는건 아니구... C언어면 C언어답게 는 것이 좋구 C++이면 C++답게 코딩는게 좋은데.. malloc은 C언어에서 쓰이잖아. 물론 C++에서도 쓰이겠지만 C와의 호환성 때문이지 정말로 쓰이는것은 new니까 new를 쓰는게 좋다는거지. 클래스를 malloc으로는 할당 못거든.
  • 아젠더패턴 . . . . 7 matches
         아젠더(Agenda)가 없는 스터디 그룹이나 소그룹(SubGroupPattern)은 없다. 이 아젠더는 그룹 목표의 틀을 잡아주며, 멤버들이 일찌감치 준비도록 해주며 사람들이 참여할 모임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적어도 3~6주치의 계획된 모임을 가지고 아젠더를 만들어서 발표라. 아젠더가 어느정도의 리드-타임을 두고 개정될 수 있도록 고, 특별고 예상치 못한 이벤트나 새롭게 발견한 작품의 스터디를 수용라.'''
         최고의 아젠더는 그룹이 작품을 순차적으로 학습([순차적학습패턴])도록 짜여진 것이다. 그룹이 작품을 학습기를 마치면, 그 작품을 원래 학습할 때 없었던 그룹의 새로운 멤버들이 그 작품을 학습할 기회를 갖기를 원할 수도 있다. 이는 학습 주기(StudyCyclePattern)와 소그룹(SubGroupPattern)을 만들어서 수행할 수 있다.
  • 알고리즘2주숙제 . . . . 7 matches
         세로가 3 가로가 n(2의 배수)인 상자가 있다. 여기에 크가가 2*1인 레고를 채울려고 한다. 가로가 n일때 빈칸 없이 가득채울수 있는 모양의 개수를 클로즈폼으로 구시오.(Generating Function으로 구시오)
         원반의 개수가 n인 노이 타워가 있다(막대는 A, B, C). A막대에 있는 원반을 C로 옴기는데 걸리는 최소횟수를 구시오(단 A와 B만, B와 C만 이동가능다.
         노이 타워는 큰 원반이 밑으로만 올수 있는 타워이다.
         시그마(i=1~n)i*(Hi) = n*(n+1)/2*(Hn) -(n-1)*n/4의 식이 사실임을 증명
  • 암호화실습 . . . . 7 matches
         ||조동영,이재환,노수민||[HASH구기/조동영,이재환,노수민]||
         ||권정욱,곽세환||[HASH구기/권정욱,곽세환]||
         ||강희경,김홍선||[HASH구기/강희경,김홍선]||
         ||박진영,김수진||[HASH구기/박진영,김수진]||
         ||오후근,조재화||[HASH구기/오후근,조재화]||
         ||류주영,황재선||[HASH구기/류주영,황재선]||
         ||신소영||[HASH구기/신소영]||
  • 양아석 . . . . 7 matches
         뭐나라도 언어 마스터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반갑습니다. 이번에 전역게된 10학번 양아석 이라고합니다. 잘부탁드려요 ^^
         || 이~-신기호 ||
         노 파 빨 초
  • 열정적인리더패턴 . . . . 7 matches
         스터디 그룹은 지속적인 에너지(EnduringEnergyPattern)를 갖고 안전한 장소([안전한장소패턴])가 되기 위한 리더십이 필요다. 이 패턴은 이런 특성을 만들기 위해 리더가 해야할 일을 설명한다.
         '''해당 주제에 대해 열정적이고 그룹의 에너지와 문화를 키워내고 유지려고 마음 먹은 리더가 그룹에 없으면 그 그룹은 정체될 수 있으며, 아마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열정을 갖고 솔선수범해서 스터디 그룹을 이끌어라. 사람들이 원는 곳으로 만들고, 더 큰 커뮤니티에 참석도록 초대라. 자극이 되는 이벤트, 가상 공간 상에서의 대화로 멤버들에게 힘을 주고, 멤버들의 아이디어를 가까이서 수렴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그룹을 발전시킬 방법을 모색라.'''
         때로는 다양한 사유로 인해 리더가 그룹을 이끌지 못할 수도 있다. 이게 짧은 기간이면 대체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만 어느 정도 기간 동안 그룹의 리더가 공석이 된다면, 누군가가 나서서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미 그룹에 대해 열정적인, 적극적 참여자(ActiveParticipantPattern)가 좋은 선택이다. 그러나 언제나 최선은 역할을 맡겠다는 지원자이다.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7 matches
          * 지원 된다. 지만 SearchFiles.java 예제 소스를 조금 수정 해야 한다.
          * 위와 같이 면 한글 검색이 잘된다.
          * 쿼리에 별표를 붙이는 이유는 한글은 저기서 사용는 분석기는 빈 공간을 중심으로 토큰을 나눈다. 한글도 빈 공간을 중심으로 나누는데 우리가 검색 고자 는 중요한 것들을 거의 대부분 앞 글자에 나온다. 그렇다고 그 글자만 치면 검색이 안된다. 지만 "*"( 검색에서 모든 문자를 의미는것) 를 뒤에 붙이면 해당 단어 뒤에 어떠한 단어든 붙어 있는 절들이 검색이 될 수 있다. 현재까지는 이러한 방법으로 문제 생기는 것은 없었음.
  • 우주변화의원리 . . . . 7 matches
          * 서론 : 이책은 작년 2학기때쯤에 산거 같다. 그때 과외 교재 사러 갔다가 책이나 나 살까 는 생각을 했다.(평소에 그냥 이유없이 책 사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던거 같다. ㅡㅡ;;) 그때 눈에 띈게 이책이다. 내가 원래 철학이나 동양 사상에 관심이 평소부터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웬지 모르게 그냥 끌려서 사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책을 사놓고 한 40쪽 정도 읽고 나서는 한번도 안읽었다. 지금까지 ㅠㅜ. 그런데 다시 읽게된 동기는 www.no-smok.net 에서 창준 선배님이 이책을 추천는 글을 보고 나서, 괜찮은 책인가 보다 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읽어 보아야 겠다고 결심을 게 되었다. 그런데 이책은 읽는데 이기적인 유전자보다 더 오래 걸릴거 같다. 그래서 아예 루에 1~2페이지씩 읽고 그 읽은거에 따른 감상을 여기에 몇자씩 적어 나가야 겠다. 그게 더 확실할거 같다. 이제부터 채워 나가야지.~
  • 위키에 코드컬러라이저 추가하기 . . . . 7 matches
         이 문서의 내용은 MoinMoin 1.0 부터 지원기 시작한 Process 에 기반한다. 그래서 그 이 버전에서는 불가능다.
         그런데 MoinMoin:ParserMarket 에 [http://bbs.rhaon.co.kr/mywiki/moin.cgi/ProgrammingTips_2fCStringFormat Example]이라 된 곳에서는 잘 사용고 있는것이다...[[BR]]
         지만 어디에도 어떻게 저렇게 할수 있는지 안나오니, 이렇게 불친잘할수가! --;;(단순히 본인의 서칭능력 부족일 가능성도 다분다..)[[BR]]
         그리여 그 방법을 연구한 결과가 이문서의 내용이다..;;
  • 이민석 . . . . 7 matches
         == 위 페이지 ==
          * 이창 교수님 visualization 연구실에서 학부 연구생 (OpenGL)
          * 스켈 위키북 번역: https://wikidocs.net/book/204
          * 강체 충돌 해결을 구현는데 버그를 못 잡아서 중단
          * 이창 교수님 게임설계 팀플에서 OpenGL 렌더링 엔진 제작
          * 졸업논문: 스켈을 이용한 효율적인 알고리즘 설계
          * 취업을 고자 여러 회사에 지원을 했는데
  • 이승한/mysql . . . . 7 matches
         ASP.net에서는 한개의 파일일이 오직 한개의 <form>만 가질수 있지만 PHP와 HTML은 그렇지 않은듯 다.
          * PHP 에서 지원는 MySql API 함수를 사용
         mysql - 두부파일 - 테이블들. //mysql - 테이블 로 알고 있었다. //계정별로 접근성을 다르게 설정할수 있는듯 다.
          두부 선택기 : use 두부이름;
          두부파일에 테이블 생성기 : create table 테이블명(컬럼명 type(크기), eng integer, date date);
          echo("MySql 서버 연결에 실패였습니다.");
         include "connect.inc"; //DB접속는 헤더
  • 이차함수그리기 . . . . 7 matches
          문제 : 곡선 y = x ²을 인쇄는 프로그램을 작성여라.
          * 함수 값을 저장기 위해 일차원 배열을 사용한다.
          * 출력 형식은 오른쪽에 x와 y값을, 왼쪽에는 그와 대응는 그래프를 출력시킨다.
          헐. 그래픽을 어떻게 출력지 ...-,.-;;;; 난감;;
          └... 이문제 왜 답이 내꺼 뿐인겨..;;ㅁ;; 아이 부끄~>ㅃ<;;; 가...아니랏.. 그냥 나처럼 점만 찍오.ㅎ 그래픽이라니~ 그냥 찍으면 되는거 아녀? 원래 그림도 다 확대면 점인뎅.. 그냥 . 이나 ○ 이런고.. 찍어서 해결~ 세용.ㅎㅎ- [조현태]
  • 자료병합하기 . . . . 7 matches
         === 자료 병합기 ===
         문제 : 데이터 a,b가 두 종류의 영역에 다음과 같이 위치고 있고, 각 데이터는 정렬되어 있다.
         a,b 데이터를 크기 순서로 (Ascending) 병합(Merge)는 프로그램을 작성여라.
          || [임인택] || HaskellLanguage || 10분 || [자료병합기/임인택] ||
          || [조현태] || C/C++ || . || [자료병합기/조현태] ||
          || [허아영] || C || 10분 || [자료병합기/허아영] ||
  • 정모/2004.3.2 . . . . 7 matches
          * "역사와 전통을 자랑는 제2회 지금그때 2004"를 진행며 흥보 및 포섭할 계획
          * 흥보문안 - 위키를 통해서 여럿이서 작성여 배포함
          * 역사와 전통을 자랑는 [지금그때]자리를 다시 마련합시다.--휘동
          * 입학식에도 수업나요?? 안했던거 같은데요.. --민수
          * 수업을 한다면 수업 다 마치고 는 걸로 지요. -- 휘동
  • 정모/2005.12.15 . . . . 7 matches
         2학기를 마무리는 모임.
          cam이랑 -> 방학 때 기로 미룸.
         2. 방학 중 프로젝트 정
          - OT.기 전에 그 주에 가기로 함.
          * 모임이 길어지는 바람에 MT 장소나 정확한 날짜, 또 다음학기 학회비 어디에 쓸건지, PC실 관리에 대한 내용을 토의지 못했는데요,
          - 그거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 제로페이지 전용 사물함을 개방여 필요한 사람이 쓸 수있도록 사용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계획을 잘해서 실행해볼까요? 다음주 회의안에 올리도록 합시다. - [허아영]
  • 정모/2005.3.7 . . . . 7 matches
          이승한이 일단 작성여 검사를 받아 수정 후 업로드.
         학과과정 외의.의미있는 시간.선후배간의 관계.혼자기 힘든->강한 의지.교제 이외의 노우.
         졸업신 선배들께 부탁여 책 얻어내기.
         다음 정모까지 완성 안면 회장이 회원 모두에게 밥 쏜다.
         위키가 딱딱해서 접근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페이지를 생성여 어떻게 해야 부드러울지 토론 해보자.
  • 정모/2007.3.27 . . . . 7 matches
          - 현재 pc관리 비용이 나오는지도 불투명 고 동아리 지원금 또한 불분명 고 있다.
          - 거대자금( 동아리지원비 50, PC관리비)이 나오면 과사에서 중개여 나눠주는 식이었다.
          - 회의가 끝난뒤 우리는 학회이니까 자신이 부족한 과목, 급한 숙제, 궁금한점 등등에 관해서 주제를 만들고 활용는 방식으로 했으면 한다.
          - 현재 회의가 너무 일방통행이라 회원 각각의 창의력있는 의견이 나오기 힘든점을 보안기 위해 생각해 봤다.
          - 각 회의마다 적당한 수의 ost주제가 나와야 므로 홈페이지에 페이지를 만들어 주제를 미리 적어보는 방법도 고려해 보자.
          => 참여실분들은 위키에 글 올려주세요.
  • 정모/2011.9.5 . . . . 7 matches
          * 참가자 : [권순의],[송지원],[김준석],[임상현],[서지혜],[김수경],[박성현],[강소현],[황현],[경세준],[윤종],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정진경], [이준영] ~~나이순~~
          * 로고를 일차적으로 선정여 다음주(?)까지 좀 더 완성도 높은 것들로 투표기로 했습니다.
          * 다음주는 추석연휴로 정모를 지 않습니다.
          * 이제야 후기를 쓰는데도 1등이군요.!! 정모에서 그림의 완성도를 높여오라고 여 끄적여 보았지만 역시 디자인은 쉽지않네요..-; 정모전까지 최대한 만들어는 봐야겠어요. -[김태진]
          * (아놔 저놈의 나이순 -_-) 네,, 오랜만에 정모에서 보는 사람도 있었고 새로 본 사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찬(?)을 위해 빨리 끝내느라 많은 이야기가 없었던 거 같기도..? 여튼.. 미국 만화 주인공.. 엄청 많네요. 영화로 많이 나와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지만.. 전체 스토리를 아는게 뭐 없네요 -_-;; (그나마 스파이더맨만 좀 아나..;) 개강 파티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이날 후기가 저조네요 후기쓰고감 새로온 사람도 있었고 오랜만에 온 사람도 있어서 자기소개를 나이순으로 했던거같은데ㅋㅋ 개강 첫 정모인데 사람이 많아서 깜놀ㅋㅋ 설마 개강파티때문에 그런건 아아아니죠? 이후 정모부터 안보이는 사람이있어ㅡㅡ - [서지혜]
  • 정모/2012.8.1 . . . . 7 matches
          * 아 귀찮아.. 자동화시스템 도입이 시급 -[태진]
          * Spring - 이버네이트로 심플위키 만들고 있음, 이버네이트는 사용기에 난이도가 높은 것 같음.
          * UDK - 망함. RPG Maker로 바꿔서 진행고 있음
          * 안드로이드 도서관 - 학교 로그인 시스템 분석했고, 희망도서를 신청거나 신청취소를 할 수 있음.
          * Creative Club - 공모전 지원 외부 사업, Zeropage를 어떻게 유명게 만들 수 있는가. 위키 변경에 대해 논의함.
  • 정모/2013.1.15 . . . . 7 matches
          * Q(김준석) : 프레임워크를 넣어야는가?
          * A(김민재) : 실제 사례와 오픈소스등을 활용여 롱런프로젝트로 고려중.
          * A(장혁수) : 는거 봐서요.
          * 조광희 : 질문은 게시물이 생기면 거기에 면 되는건가요?
          * 네, 해당 게시물에 질문면 됩니다.
          * 아! 게시판에 질문면 되는거였구나ㅋㅋ 그럼 게시판으로 내용 옮겨감ㅋㅋ - [김수경]
  • 정모/2013.4.29 . . . . 7 matches
          * Friendship의 경우에는,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내에서 동아리 성과 공유회 등에 참여게 됩니다.
          * 다음 주 정모 참여시는 분은 개인 노트북을 지참 바랍니다.
          *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는 세미나에 관심있는 분은 의견 주세요.
         5/9/2013 송정규 윤종 김윤환 장혁재
          * 청소 당번은 팀 별로 연락해서 같이 청소시길 바랍니다.
          * 늦게 와서 oms는 못봐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ㅠㅡ. 그런데 다음주 새싹애들을 대려와야군요. 말면 오려나... - [김윤환]
  • 정모/안건 . . . . 7 matches
         정모때 회의에서 진행했으면 는 것에 대한 안건을 올리는 페이지입니다.
         총무부, 기획부 신설 제안.(부원없이 부장만 가능). 이유는 정모때 말겠습니다. - [창섭]
         'http://myscan.org/ 을 보면서 1년에 한번 발간는 형식의 공식 문서를 함께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C세미나는 신입회원중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고, 나머지 세미나는 신입회원중 희망는 사람들 그룹별로 나누는게 어떨까요?
         둘러 보다 보니, '항상 ZeroPage 를 활성화 기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라는 질문이 반복 되는것 같습니다. 시각을 바꾸어서, 활성화된 다른 학교의 학회, 동아리에서 그들의 장점 분석는 벤치마크 이벤트 같은것도 있으면 어떨까요? [공학적마인드]로 말이지요. :)
  • 제로스 . . . . 7 matches
          * [ToastOS] 이거 예전에 정직이 형이 OS 만들 때 남긴 페이지인데 참고할 거 있음 참고길. --[창섭]
          * 현재 프로젝트의 방향은 정지 않은 것으로 보이니까 공룡책으로 이론 공부를 고 Nachos라는 교육용 OS 프로그램 분석을 병행면서 여기서 얻은 지식으로 OS를 만드는 접근 방법을 사용는 것이 어떨까 는데 다들 의견이 어떠신지 궁금? -- 이론 : Operating System Concepts -- 실습 : Nachos - [진석]
          * 우리 OS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은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9143256&orderClick=LAA 만들면서 배우는 OS 구조와 원리] 책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ㅋ 따라기도 쉽고, 현태가 더 upgrade해서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코멘트 해주고 ㅋ- [김건영]
  • 조윤희 . . . . 7 matches
         == 고싶은 것 ==
          * 재민이형 따라기인가?ㅡㅡ;우주정복기가 쉽지 않을 텐데?ㅋㅋ준회원으로서 준회원된거 축다~ -[Leonardong]
          * 므흣.... *^^* 우주정복은 나의꿈- 뽀핫... - [조윤희]
          * 우주정복면.. C 프로그래밍의 우주여왕이 되는건가?? - [노수민]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영록 . . . . 7 matches
          ASCII 숫자에 -48 는거랑 if 에서 =고 == 혼동해서 애먹엇음
          cout << "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세요!" << endl;
          ㅡ,.ㅡ [LittleAOI]처음과 끝만다니 성의없음 ㅠㅠ
          천천히 나씩 면 되지`ㅎㅎ 영록맨~ ㅋㅋ --아영
         [LittleAOI] [주민등록번호확인기]
  • 지금그때2005/회고 . . . . 7 matches
         [이승한]이 신입생이 적음을 자주 언급여 민망였다. -[강희경]
          JuNe 형님께서도 이에 대해 언급을 셨는데, 저도 ''지금''과 ''그때''에 너무 연연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질문권을 발동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강희경]
          사전에 이에대한 소개가 미흡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임인택]
         [질문레스토랑]의 질문이 거의 다 신입생이 대답기 어려운 것들이었다. 적절한 질문을 추가해야겠다. -[강희경]
         [지금그때]와 같은 행사를 제로페이지 내에서만 단독적으로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JStorm에서도 http://gift2005.ce.ro 와 같은 행사를 더군요. 겹치는 부분도 많다고 보여집니다. 내년에는 Netory, JStorm과 같이 연계해서 해보는건 어떨까요? -[sun]
  • 지속적인에너지패턴 . . . . 7 matches
         ...이 패턴은 이 스터디 그룹을 삶에 가져오게 고, 그것을 지속시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게 한다.
         '''스터디 그룹을 시작는 것은 꽤 쉽다. 그러나, 그것을 유지고, 멤버들이 활발고, 대화가 통찰력이 있고, 그룹이 오래 지속되게 는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
         '''상세한 주제에 대해 공부기 위해서 진정한 열정에 의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라. 일주일에 한번 또는 격주로 두시간씩 만나고, 도중에 짧은 휴식을 가져라. 보내는 시간을 즐길수 있는 곳을 미팅 장소로 정해라, 그리고 그룹이 집중할 가치가 있는 글만 공부해라.'''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7 matches
         함수를 만들어 쓰는데 익숙지 않아 최대한 함수를 많이 이용는쪽으로 려다보니
         는듯...
         응용 : 원는 자리의 수의 값을 얻을수 있다.
         기능 : for문으로 각자리숫자의 값을 output
         영록맨ㅋㅋ 스샷1.JPG 뭔가 잘못된듯? 혹시 스샷2.JPG 아니냐?ㅋㅋㅋ 큰수찾아 저장기 예가 나온다. --아영
  • 창섭/Arcanoid . . . . 7 matches
         || 11월 10일 || 객체 설계 끝. 구현 중.. 바와 공은 거의 완성... 벽돌 는 중. ||
         || 11월 12일 || MMTimer 시도다가 컴 다운으로 소스 날림. ㅜ.ㅜ ||
          * 소스 잃어버리고 나서 한참을 망연자실 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이도 중간 백업본이 있었다.. 그나마 점수 반은 받겠다.. 스크린 샷이나 올릴련다. 물론 백업본이라 기능구현은 다 안된거지만 겉모습은 어느정도 멀쩡므로..;;
          * MMTimer 시도지 말고 그냥 낼걸... 정말 재수 더럽게 없는 루였다.
          * 생각해보면 내가 숙제를 미리미리 지 않아서 그렇다. 미리 시도해봤으면 이런 일도 없을게 아닌가? 내 탓이다. 재수는 좋았다. -_-
          * 일정을 세부적으로 나누지 못했다. 기록도 너무 띄엄띄엄했다. 상협이 발표를 보며 느낀게 많았다. 자신이 한 일에 기록는 거 말이다..
  • 책분류Template . . . . 7 matches
         DeleteMe 페이지 만들면서 반드시 이줄을 삭제새요
         사용법은 NoSmok:ISBNMacro 를 참고세요.
         [노스모크]에서는 ISBN 링크가 되는 책소개의 경우 링크를 상단에, 서평을 단에 적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 B) * 5 : [나를만든책]이다. 탁월다. 이미 고전이거나, 혹은 앞으로 고전이 될 것이다.
          * B) * 3 : 전체적으로 그다지 훌륭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뭔가를 얻을 수 있었다.
          * B) * 2 : 읽은 것을 후회진 않는다.
          * B) * 1 : 내가 좋아지 않는 책이 어떤 것인가 배웠다.
  • 최대공약수 . . . . 7 matches
         문제 : 최대공약수(GCD)를 구는 프로그램을 순수게 주 프로그램으로 작성고 그것을 다시 call-by-value로 구여라.
         나누어질 때까지 계속여 a와 b의 최대 공약수를 구는 방법.
          C언어시간에 배웠는데, 이 문제에서는 아마 값을 넘기는 함수를 만들어서 사용라는 것인듯 -- 아영
  • 파스칼삼각형/김영록 . . . . 7 matches
         LITTEL AOI 거꾸로 풀어갈려고 는데
          첨에 풀려고니까 막막한데 ; 수능수학 처럼생각했더니 ;;
          다만 나 다 재귀는거라서 숫자가 커질수록 무지 느려질거 같네요 ㅠ
         방금 했는데..;; 행 50정도에 열 25면 무쟈게 느리네요 ㅠㅠ
         int num_ret(int X, int Y) //재귀호출 1인경우(X=1,X=Y)엔 1을 리턴는방식
  • 프로그래밍/장보기 . . . . 7 matches
         타이머를 켜놓고 시간을 우선시다보니 역시 Refactoring을 고 싶지 않았다. 요구사항을 읽고 감이 팍 오는 문제는 그냥 막 코딩는 식이다. main에 확 집어 넣고 풀어도 그냥 풀린 문제를 굳이 메소드로 나누고 여러 군데에서 사용되는 변수를 필드화는 것이 정말 귀찮았다. 지만 그러한 방식으로 전환고 습관화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7 matches
         신입회원들이 고객의 역할, 기존회원들과 고객이 같이 나의 팀이 되어 프로그램을 완성해내는 팀 프로그래밍 게임.
          * 팀 프로젝트를 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토론. - 15분.
          * 요구사항을 정리할때. '무엇을 구현할 것인가?' 와 '어떻게 구현할것인가' 를 구분기.
          * 일을 잘 분담기. - 분담된 일의 크기들의 차이가 적을 수록 좋다.
          * 우리가 문제 Set 이야기기 & 진행 방법 - 5분.
         3차 진행 (미정) - 진행상황에 따라, 토요일 이틀에 걸쳐서 작업을 는것도 고려중.
         프로그램 작성 시간 종료 후 점검. 각 팀별로 시연기.
  • 학습된무기력 . . . . 7 matches
         이 실험을 루 전에 셀리그먼의 연구 팀은 개들 중 일부에게 어느 정도 휴식을 주었다. ( 이른바 '순진한 개들'로 만들었다.). 그 반면 나머지 개들은 끈에 묶여 간헐적으로 가해지는 전기 충격을 겪게 했다. 순진한 개들은 얼마 지나자 충격을 모면는 방법을 깨닫고 셔틀 박스에서 충격이 전해지지 않는 부분으로 몸을 옮겼다. 그러나 나머지 개들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처음 전기 충격이 가해졌을 때 그 개들은 이리저리 상자 안을 뛰어다녔지만, 이내 포기고 그 자리에 엎드려 낑낑댔다. 충격이 끝났을 대도 개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충격이 재개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의 반응을 보였다. 개들은 포기한 듯싶었다.
         "처음에는 다소 몸부림을 쳤으나 몇 초가 지나자 개들은 포기고 그 충격을 수동적으로 받아 들였다. 이후의 모든 실험에서도 개들은 도망치려 지 않았다. 이것이 학습된 무기력 이론을 증명는 사례다."
  • 행사 . . . . 7 matches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부 내 학회 ZeroPage의 행사를 정의고 설명는 페이지.
         매년 ZeroPage에서 주최는 행사.
          * 매년 커리큘럼은 다르지만 선배님들의 세미나 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졸업신 선배님들을 만든 책은 무엇일까?
         * 2001년부터 출전을 시작여 뜸한 뒤 최근 다시 출전게 되었다.
  • 협상의법칙 . . . . 7 matches
         난 이책을 읽고 14만원 상당의 메인보드 값을 벌었다. 아싸~ 이책은 초강력 강추다. 꼭 읽어 보면 좋다! 내가 이책의 내용을 여기다가 간단히 요약을 할 수 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시간을 들여서 읽어봐야 조금이나마 작가의 생각을 더 많이 이해고 공유고, 그것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기에 그에 관한 내용을 많이 적지는 않겠다. 확실한것은 내가 책에서 얻은 지혜를 삶의 지혜로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껴서 너무 뿌듯했다 --[상협]
         처음 저자가 냉장고를 살때의 스토리 텔링에서 난 '''너무 피곤다.'''란 느낌에 사로 잡혔다. 이 선입감은 읽는 동안 나를 불편게 만들었다. 더구나, 저자는 모든 사람 사이의 대화를 이러한 딱딱한 느낌의 협상의 대상으로 보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렇게 피곤게 신경쓰며 평소에 살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문체를 약간은 더 평화롭게 해결는 방향으로 잡았다면, 좀더 나에게 의미가 있는 책일것 이라고 생각한다. --NeoCoin
  • 황현/Objective-P . . . . 7 matches
         다만, @implementation만 사용면 @interface가 외로워니까, 인스턴스 변수의 선언에는 @interface를 사용도록 고, 메소드 선언 및 정의에 @implementation을 사용한다.
         @private // 요건 비지빌리티 인디케이터. 옵셔널다. :) 생략면 기본값으로 @protected 적용.
         GNAssert(false, new GNString('뭔가 이상지 않아?'));
  • 회비 . . . . 7 matches
         제로페이지에서 운영되는 회비를 좀더 투명게 관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페이지. 앞으로도 계속되는 제로페이지의 전통이 될 것이다.
          "깨끗게 돈 관리 겠습니다. 회비지출에 대해 궁금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오늘 학과장님이신 최광남 교수님(실습실관리는 박재화교수님 이라더군요)과 이야기 고 왔습니다. 지급 총액이 삭감되었다 시더군요. 동네팀, ZP, Jstorm, netory 모두 49만원씩이라고 이야기 해주셨슴돠. 만원이 깍이긴 했지만 선방했죠 모. ㅋㅋㅋ - 이승한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 . 6 matches
          * INT형을 만족는 숫자를 입력면 그 숫자를 저장는 클래스를 생성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생성라. 만약 입력된 숫자를 가진 클래스가 이미 존재할 경우에는 클래스가 가짖 숫자를 출력고 해당 클래스를 삭제한다. 프로그램이 종료될떄에는 모든 클래스를 삭제한다. (단 숫자의 출력은 파괴자에서 해야한다.)
          편의를 위해서 255개를 안넘는다고 했으니까~ 255개짜리 배열을 만들어서 해도되~ㅎㅎ 그럼 열심히 해서 제출라고! - [조현태]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6 matches
          * 3차 수정. 버전을 제목표시줄에 출력고, 미스틱아츠에 적용되었던 고도의(?)기술을 이용여 깜빡임 현상을 없앰. 인공지능 약간 보완.
          * 혹시 승리신분은 스샷과 순서를 올려주세요..;;ㅁ;; 사례가 있을지도.ㅎ
          * 언인스톨은 동일 버전의 Setup파일을 재실행 시키시거나, 제어판에 프로그램 추가/삭제에서 실 수 있습니다.
          선배님 너무 수업 잘신고 아니에용?ㅎ 우리 다음에 모만들지..;;ㅁ;; 포트리스 짤깡..ㅎ
          * 이것은 지난시간에 했던것을 바탕으로 한 기초적인 혼자놀기 틱택토 소스이니까 감이안오는 사람은 참고도록
  • 2007ToeflStudy . . . . 6 matches
         2. 테스트는 100문항으로 고 표제어 나 틀릴 시 50원, 동의어 나 틀릴 시 30원의 벌금을 문다.
         3. 테스트는 voca_test_generator.xls 파일을 사용한다(필요신분은 [김건영], 남진석에게 연락)
          * 단어만 외우면 금방 잊어먹어요. 독해나 듣기, 말기 등등도 같이 세요. --[창섭]
  • 2ndPCinCAUCSE/ProblemB . . . . 6 matches
         우리 나라는 가족 혹은 친척들 사이의 관계를 촌수라는 단위로 표현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촌수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다. 기본적으로 부모와 자식 사이를 1촌으로 정의고 이로부터 사람들 간의 촌수를 계산한다. 예를 들면 나와 아버지,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각각 1촌이므로 나와 할아버지는 2촌이 되고, 아버지 형제들과 할아버지는 1촌이므로 나와 아버지 형제들과는 3촌이 된다. 여러 사람들에 대한 부모 자식들 간의 관계가 주어졌을 때, 주어진 두 사람의 촌수를 계산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에서 사람들은 1,2,3,...,n (1<=n<=100)의 연속된 번호로 각각 표시된다. 테스트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전체 사람의 수 n이 주어지고, 둘째 줄에는 촌수를 계산해야는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번호가 주어진다. 그리고 셋째 줄에는 입력할 부모-자식 관계의 개수 m이 주어진다. 넷째 줄부터 m개의 줄에는 부모-자식 관계를 나타내는 두 번호 x y 가 나온다. 이 때 앞에 나오는 번호 x 는 뒤에 나오는 정수 y의 부모 번호를 나타낸다.
  • 2학기자바스터디/운세게임 . . . . 6 matches
         운세게임이라서 거창한 알고리즘을 필요로 는게 아니라 랜덤함수를 이용해 오늘의 행운을 표시합니다
         Date와 Calendar 클래스를 이용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양한 형식으로 출력려면 SimpleDateFormat 클래스를 같이 이용합니다.
          Calendar now = Calendar.getInstance(); // 새로운 객체를 생성지않고 시스템으로부터 인스턴스를 얻음
          int num2 = r.nextInt() % 10; // -9 ~ 9 사이의 난수 구
          int num3 = Math.abs(r.nextInt() % 10); // 0 ~ 9 사이의 난수 구기. Math.abs()는 절대값을 구함
  • 3 N+1 Problem/조동영 . . . . 6 matches
          cout << "2개의 값을 입력시오 단 첫번째것이 더 작은 숫자이어야함" << endl;
         ㅠㅠ 안배꼈는데... 고나서보니 희경이형꺼랑 똑같네요... 음.. 1과 1000000입력면 답이 안나오고요...
          흔히 생각는 알고리즘은 다들 비슷해서 소스가 비슷한 경우가 많어. 그걸 더욱 더 향상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지. 요즘 다른 알고리즘을 생각려고 노력 중인데 잘 안떠오르네 ㅋ --[강희경]
  • 3N+1Problem . . . . 6 matches
         CS에서 등장는 문제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예를 들어, NP, Unsolvable, Recursive...) 이 문제는 '입력에 대해 출력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이라고 분류할만한 것에 대한 분석을 는 것이다. (해석이 애매군요; )
         만약 입력으로 22가 주어졌을때 출력값은 22 11 34 17 52 26 13 40 20 10 5 16 8 4 2 1 가 될 것이다. 이 알고리즘은 간단해 보이지만 n의 값이 1로 되어 알고리즘이 종료될지는 모르는 일이다. 지만 이는 0과 1000000 사이의 숫자, 아니 이보다 더 큰 숫자에 대해서도 n의 값이 1이 된다고 증명되었다.
         정수 i와 j 에 대해 두 수 사이에 존재는 cycle-length 값들중의 최대값을 구할 것이다. 입력은 아래와 같이 한 줄에 한 쌍의 정수로 이루어져 있다. 출력값은 이 두 정수 사이의 cycle-length 중에서 최대값을 구는 것이다.
  • 5인용C++스터디/버튼과체크박스 . . . . 6 matches
          * 푸쉬버튼을 눌렀을 때의 처리는 어떻게 나?
          * 라디오버튼이 선택되어 있는지 어떻게 확인나?
          * 체크박스가 체크되어 있는지 어떻게 확인나?
          * 다이얼로그 박스에서 만들고 사용는 방법을 발표면 안됨!
          MessageBox(_T("3버튼 희끄므리게 체크되어 있음"));
  • AM/20040629첫번째모임 . . . . 6 matches
          * 진행 방식 : 각자 정해진 분량을 공부고 정모에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공부한 내용을 세미나한다. 질문답변며 피드백는 과정을 갖는다.
          * 2주일간 API공부기(1장~9장)
          * 6주일간 MFC공부기(part2까지.)
          * 목표 : MFC의 원리를 이해고 적용한다.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6 matches
          * 실습(시간관계상 지 못했는데 꼭 해보세요, 소스도 올리면 금상첨화)
          사각형을 나 그리고 방향키를 누르면 움직입니다.
         == 후기(기타 고 싶은말) ==
          * 시간부족, 노트북 말썽, 참여율 저조,... 여러 안 좋은 상황에서도 꿋꿋이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자로서 설명할 내용이 많았는데 제대로 전달지 못한것 같아 아쉽구요. 혹시라도 시간문제때문에 참여못신분은 가능한 시간을 적어주세요. 최대한 시간을 조절겠습니다. 그리고 예습은 필수랍니다~~ --[곽세환]
  • AOI . . . . 6 matches
          * 2005년 여름방학 중 [AOI]를 시작합니다. 참여실 분은 참여자에 이름을 써 넣어 주세요.
          * 기존 [AOI] 진행과 비슷나 레벨 3, 4(어려운 문제)위주로 도전해 본다.
          * 기존 [AOI] 경우는 쉬운 문제 위주여서 언어실력의 기초를 다지는 효과가 컸지만 앞으로는 심도있는 문제를 풀어보며 알고리즘과 문제해결능력향상 위주의 공부를 도록 겠습니다.
          * 온라인으로라도 열심히 참여겠음 --[곽세환]
          * ACM분야는 생소니깐 많이 도와주세요 ㅋ --[이도현]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6 matches
         워털루에서 대도시로 이사를 가려고 는데, 이삿짐 트럭을 빌려서 갈까 생각 중이다. 그런데 요즘 기름 값이 도 비싸서 가는데 기름 값이 얼마 정도 들지 미리 계산해보고자 한다.
         이 트럭은 1킬로미터를 가는 데 1리터의 기름이 필요다. 기름통은 200리터다. 워털루에서 트럭을 빌릴 때는 기름통이 절반만큼 차 있다. 나중에 대도시에서 차를 반납할 때도 기름은 절반 이상 채워 놓아야 한다. 그렇게 지 않으면 렌탈 회사에 훨씬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기름 값은 최대한 아끼고 싶지만, 그렇다고 해서 길 위에서 기름이 바닥나서 멈춰서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음. 나중에 대도시에서 차를 반납할 때도 기름은 절반 이상 채워 놓아야 한다. 여기서 절반 이상이라는 조건에 주의를 지 않으면 안됩니다. -- 보창
         위의 테스트 케이스를 보면 처음에는 거리가 100인 주유소에 무조건 가야합니다. 그러면 기름은 0이 되고, 스터디때 말한 방법으로 면 앞의 200까지를 살피고, 가장 작은 가격이 있는 곳인 (200, 777) 까지 갈 수 있는 기름 100을 넣고 출발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살펴보면 최적의 해는 여기서 50만큼의 기름만 넣고, 150의 지점에서 또 50의 기름을 넣어서 (200,777)에 가는 경우입니다. -- 보창
  • AnEasyProblem/김태진 . . . . 6 matches
          * 비트맵연산을 적당히 써서 했습니다. 1의 갯수를 for문으로 구고, 자신보다 큰 숫자가 1의갯수가 처음숫자와 같을때까지 1씩 늘려가며 계산시켰습니다.
          * 분명 처음에는 아 뭐 이런거 쯤이야 어렵지 않겠쿤! 고 문제에 들이댔습니다. .. 그러나 나는 10진수로 보이지만 컴터는 2진수로 알고있겠지!! 라고 생각고 계산려해도 당최 쉽지가 않더군요 -- 한참 고민다 진경이가 힌트를 준 덕분에 해결했습니다. 한번만에 accept! 코드길이는 198B까지 줄였으나, 더 줄일 생각은 아직 별로 들질 않네요-ㅎㅎㅎ
          * 이번건 문제 잘 읽어보고 충분히 체크해본다음에 제출해서 바로 accept된거같아요. (졸리점퍼때처럼 엄청 복잡한 알고리즘을 쓰지 않아서기도 지만요 --) 나이트저니는.. 으아아아= -[김태진]
  • Ant/JUnitAndFtp . . . . 6 matches
         ant script 를 JUnit 과 FTP 를 연동여 해당 웹 주소에 junit reporting 을 해주는 예.
         여기서는 ["1002"] 의 집 컴퓨터 셋팅을 예로 들었음. 적당히 값을 고쳐서 이용면 된다.
         이를 cron job 이나 windows 의 '예약된 작업' 등 스케줄러와 같이 이용면 편리다.
         만일 XP Process 를 따른다면, 전체 CustomerTest(AcceptanceTest) 갯수 / 통과는 Test 갯수 등이 나오므로, 매번 작업의 진척도를 파악기 쉽다.
  • AntOnAChessboard . . . . 6 matches
         어느 날 앨리스라는 개미가 M × M 체스판에 올라갔다. 앨리스는 체스판에 있는 모든 셀을 방문려고 한다. 그래서 판 한 쪽 구석에서 시작해서 체스판을 한 꺼풀씩 훑어나가기로 했다. 앨리스는 (1, 1)자리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 칸 위로 올라간 다음, 오른쪽으로 한칸 이동고, 다시 한 칸 아래로 내려왔다. 그리고 나서 한 칸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두 칸 위로 올라가고, 두 칸 왼쪽으로 움직였다. 이런 식으로 매번 한 행, 그리고 한 열씩을 움직였다. 예를 들어 앨리스가 25단계를 움직인 경로를 표시해보면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각 숫자는 앨리스가 각 셀을 방문한 순서를 나타낸다.
         앨리스는 여덟 번째 단계에서는 (2, 3) 위치에 있었고, 20번째 단계에서는 (5,4) 위치에 있었다. 단계 수가 주어졌을 때, 체스판이 매우 커서 움직일 수 있는 위치에 제한이 없다고 할 때, 앨리스의 위치를 결정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되는데, 각 줄마다 단계 번호를 나타내는 정수 N(1 ≤ N ≤ 2 × 10<sup>9</sup>)이 나씩 입력된다. 0이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된다.
          || 기웅 || C++ || 40분 || [AntOnAChessboard/기웅] ||
  • BeeMaja . . . . 6 matches
          * 윌리의 좌표계(오른쪽 그림) - 윌리(오른쪽)는 조금 지능이 낮아서 벌집 한가운데 있는 1번 지점에서 시작해서 시계방향으로 걸어서 이동는 방법밖에 쓸 수 없다.
         마야를 도와서 윌리가 쓰는 좌표계를 마야가 쓰는 좌표계로 변환해보자. 어떤 벌집 번호가 주어졌을 때, 그 번호를 마야의 시스템에서의 좌표로 변환해서 출력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입력 파일에는 한 줄에 나씩, 한 개 이상의 정수가 입력된다. 모든 벌집 번호는 100,000 미만이다.
         윌리가 알려준 번호에 해당는 마야의 좌표를 출력한다. 각 좌표를 나타내는 정수 쌍은 한 줄에 한 쌍씩 출력한다.
         || [기웅] || C++ || 30분 || [BeeMaja/기웅] ||
  • BoaConstructor . . . . 6 matches
         오픈소스 wxPython GUI Builder. 처음에 메뉴가 이것저것 많아 정신없는게 문제지만, Tutorial 을 보고 따라다보면 대강 이해갈것이다.
          * Control 상속, 새 Control 만드는 과정을 아직 툴 차원에선 지원지 않는다. MFC GUI Programming 할때 많이 쓰는데. UI class 들 중복제거를 위해서라도. -_a 긴 이건 좀 무리한 요구인가 -_-;
         GUI 플밍은 다시금 느끼지만, RAD 툴 없으면 노가다가 너무 많다. -_-; 차라리 GUI 코드는 더럽게 놔두고 툴로만 다루고, 코드상에서는 가능한 한 GUI 부분 객체와는 interface 로만 대화는 것이 좋겠다. 어디선가 본 것 같다. Code Generator 로 작성된 코드는 가능한한 건드리지 말라는..~ (Abstraction 이 제너레이팅 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일 것 같다.)
          3. 해당 코드들의 Abstraction Level 을 적절히 맞춰서 리팩토링며 인터페이스나 모듈관계들에 대한 디자인과 원는 기능들에 대한 구현 모습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
  • BookTemplate . . . . 6 matches
         사용법은 NoSmok:ISBNMacro 를 참고세요.
         [노스모크]에서는 ISBN 링크가 되는 책소개의 경우 링크를 상단에, 서평을 단에 적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 B) * 5 : [나를만든책]이다. 탁월다. 이미 고전이거나, 혹은 앞으로 고전이 될 것이다.
          * B) * 3 : 전체적으로 그다지 훌륭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뭔가를 얻을 수 있었다.
          * B) * 2 : 읽은 것을 후회진 않는다.
          * B) * 1 : 내가 좋아지 않는 책이 어떤 것인가 배웠다.
  • BusSimulation/태훈zyint . . . . 6 matches
         STL을 이용고 함수별로 나누는 리팩토링이 필요다 -ㅅ-
          int IncreasePerMinute_People = 4; //버스 정류장에 사람들이 1분당 증가는 정도
          //버스 정류장 정보 화면에 표시
          //버스 운행 시작기, 배차간격 고려
          //버스 위치 표시
  • C99표준에추가된C언어의엄청좋은기능 . . . . 6 matches
         배열을 동적으로 저렇게 할당다니 -_-...
          * 흠 이상네 ㅡ.ㅡ;; gcc에서는 되고, VS.net에서는 에러를;; 잘못 컴파일 한건가? 혹시 VS.net에서는 안되나요? - [eternalbleu]
          * 흐음... C에서 동적할당을 기 위해서는 new나 malloc 정도의 키워드를 사용해야 지 않나요?? 혹시.. 컴파일 옵션을 달리해야 는??;; - [이승한]
          * 알아본 결과 C99에서 지원되는 것으로 표준이 맞으며, 단지 VS의 컴파일러가 C99를 완전히 만족시키지 않기 때문이라고함. gcc도 3.0 이후버전부터 지원된 기능으로 variable-length array 이라고 부르는군요. (gcc는 C99발표이전부터 extension 의 형태로 지원을 기는 했다고 합니다.) - [eternalbleu]
  • CC2호 . . . . 6 matches
         포인터를 이해는 것을 목표로 차근차근 진행할 거에요. 물론 숙제 나갑니다!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는 매우 자세며 양이 많다.
         만들어진지 오래되어 조금 구질 구질기도 지만 좋은 내용인 Upload:zeropage:CampusC.zip 공개강좌로 위의 것보단 짧다.
         [PracticalC]를 정리는 이런 페이지도 있네요. 모두 같이 정리해 보고 활용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주민등록번호확인기] || . || . ||
  • CNight2011/김태진 . . . . 6 matches
         (ptr[])[]이라고 생각해야 는 것을 배웠어요.
         2010년 경진대회 문제로 Dynamic, Back Tracking에 대해서 설명해주었어요. 간단게 요약해보자면, 가능성을 따져보는건데요, 어느 시점에서 그 길이 답이되는 길일 가능성이 없어지면 그 경우의 수는 제외한다는 거죠.
         혹은 10만개의 선형적 자료 사이에 a~b사이의 값을 모두 합는 시행을 1만번 한다는 경우, 미리 모든 값의 합을 저장해놓는다는 거예요. 3 4 6 2 인 경우, 다른 곳에 3 7 13 15를 저장해놨다가, a b값이 나오면 그 두값을 빼는 것만으로 바로 쉽게 그 값을 구한다는 거였어요.
         순의형과 종형이 개념적인걸 설명해주셨고(왜 배열말고 이런 번거로운 방법을 쓰느냐! 배열을 쓰면 중간에 있는 값을 삭제거나 삽입기 너무 어려워지기때문!) 지원누나가 코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해 주셨어요.
  • CNight2011/송지원 . . . . 6 matches
          * 스타크래프트 - 윤종 vs 권순의
          * 라는 공부는 안고...
          * 11학번 풋풋한 새내기 두 명과 함께 malloc과 배열, 포인터에 대해 간단게 브리핑
         == Round 1 - 배열과 포인터, 그리고 구조체 by [윤종] ==
          * Linked List ADT - [윤종]
  • COM/IUnknown . . . . 6 matches
         COM 객체를 다른 포인터에 할당거나 NULL 로 초기화 할 때 호출여 참조카운터를 올바르게 유지해야만 객체의 정상적인 소멸을 보장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 포인터는 '''QueryInterface(IID_IUnknown, (void**) &pIUnknownInterface)''' 를 통해서 얻을 수 있으며, 이의 유효를 검사는 것이 가능다.
         정상규현된 컴포넌트라면 인터페이스 포인터를 비교는 것을 통해서 각 객체가 같은 컴포넌트의 인스턴스인지 확인이 가능다.
  • CPPStudy_2005_1/질문 . . . . 6 matches
          * VS6가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namespace 가 표준을 지원지 않는 것 같기도고, 여간 namespace 문제입니다.
          그렇지 않고 VS6에서 고 싶다면
          ''1학년들이 가지고 배우는 Dev-CPP가 gcc 기반이라는 군요. 이걸로 돌려도 될 듯 네요. 참고셈'' - [eternalbleu]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6 matches
          일단 소수이면 안되기 때문에 살포시 저번에 [FactorialFactors] 에서 사용했던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단시간에 소수인지 확인도록 였다.
          마지막으로.. 심심 면 새침한 표정으로 나타나는 변수크기 초과오류 아가씨..
          대신 연산이 느려지긴 했겠지만 뭐.. 범위가 작은 관계로 입력면 바로바로 나와주는 쎈쓰~! 그래서 별로 신경쓰지는 않았다.
          이정도면 충분 려나.. 그럼 좋은루!!^^*
  • CeeThreadProgramming . . . . 6 matches
         윈도우 유저레벨 동기화 방법. 가장 사용이 간단다.
         MSDN 에서 대부분 예제를 가져다가 작동게 만들었습니다. VS.NET 이상에서 작동합니다. VS6.0에서 성공신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VS.NET에서도 함수이름을 인식지 못는 경우 프로젝트 세팅에서 MFC라이브러리를 사용도록 해보세요.
  • CivaProject . . . . 6 matches
          * 파라메터라이즈 typedef 은 컴파일이 안되네.. 으으 Array 쓸땐 길게 다 써줘야나..
          * 인스턴스 생성 못게 막아줘야 나.
          * 바운드 체크해서 익셉션 던지는거 해야고,
          //으음. 클론에이블 인터페이스 구현여부를 어떻게 판단지 -_-;;
         WIPI 에서 ATOC 를 지금 네가 는것처럼 수행한다더구만 --;; .. --["neocoin"]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2 . . . . 6 matches
         송신자측 오류 제어에 대해 데이터 512byte 를 송신할때의 경우로 예를 들어 설명시오
         FQ, WFQ 가 어떻게 혼잡제어를 는데 영향을 주는지 그림을 그려서 설명시오.
         RED 가 어떻게 혼잡제어를 는데 영향을 주는지 쓰시오. (RED 자체를 쓰지 말고, RED 을 함으로서 어떻게 혼잡제어가 일어나는지에 대해)
         SMTP 로 메일을 암호화여 보낼때의 문제점을 지적고, 해결방법을 쓰시오.(비밀키 배포 등은 이미 완료되었다 가정)
  •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6 matches
          * 컨테이너는 STL에서 제공는 것중의 나를 써야만 한다.
          * 10장에서 배운 연산자 재정의로 >,< 연산자를 재정의면 객체도 sort에서 써먹을수 있다.
          * 효율성도 본다.(데이터 복사로 인한 낭비 이런거.. 오늘 막판에 마구 삽질했던 그 부분을 잘 기억는 사람이라면 약간 이득이 있을듯.)
          * 배열을 절대 사용지 않는다!!
          * 인수가 한 숙제. 기전엔 보지 마세요--; ["CppStudy_2002_2/STL과제/성적처리"]
  • CppStudy_2002_2/슈퍼마켓 . . . . 6 matches
         4. 산 물건 취소
         돈을 예금세요 >>
         4. 산 물건 취소기 선택시...
          취소실 물건의 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
          취소실 물건의 수량을 입력해 주세요 >>
         다음과 같이 표준입출력을 통한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가 어떨까요? (자동) 테스트기도 훨씬 쉬울테고요.
  • Cpp에서의가변인자 . . . . 6 matches
         C의 io 라이브러리인 printf에 쓰이는 그것이다. 또는 MFC - CString의 CString::Format이나 CString::AppendFormat에 쓰이는 그것이기도 다. 함수 쓸때 ...이라고 나오는 인자를 가변인자라고 한다. 이렇게 면 인자를 여러개를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면 된다. 뭐가 뭔지는.. MSDN을 찾아보도록 자. 몰라도 충분히 쓸 수 있다.
         === 유용게 쓰이는 곳 ===
         [인수]는 AfxMessageBox류를 띄울때 참 유용게 쓰고 있다. 가변인자를 몰랐을때에는
  • DPSCChapter4 . . . . 6 matches
         '''Adapter(105)''' 는 다른 인터페이스의 Clients들이 예상할수 있는 형태오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변형시킨다. 즉, Adapter는 양립할수 없는 다른 상황의 두가지의 일을 수행는 클래스를 상호간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Bridge(121)'''은 적용(implementation)의 추상화를 통한 분리를 통여 둘에게 독립성을 부여한다.
         '''Decorator(161)'''은 object에게 동적으로 임무와 할일을 부여한다. Decorator는 기능의 확장을 위한 함수에 대여 유연한 선택을 제공한다.
         '''Facade(179)'''는 확장된 시스템에서(위, 상속받은) interface들의 조합에 대한 일관적인 접근(interface)을 제공한다. Facade는 확장 시스템(위, 상속받은)을 좀더 사용게 쉽도록 높은 단계의 interface를 정의한다.
  • DataStructure . . . . 6 matches
          * 어째 시험기간에 공부할라고 정리는 듯한 느낌이 강게 든다.. 점점..--;
         = 자료구조를 는 이유? =
          ''지만, 이는 기존 70,80년대 Structured Programming에서 보는 프로그램의 상당히 제한적인 시각이다.''
          * 여지껏 귀에 들어온 말들도, 책에도 위의 두개에 치중을 라는 말들이 많았다.
          * 이번 학기에 어차피 듣는 것이긴 지만 미리 공부해 두고 가면 좋지 않을까..
  • DataStructure/Tree . . . . 6 matches
          * n0을 잎사귀 노드의 갯수, n2를 Degree가 2인 노드의 갯수라고 면 n0 = n2 + 1 이라는 공식이 성립한다.
          * PreOrder : Root -> Left Child -> Right Child : 컴파일러가 가장 좋아는 방식
          * 일반적으로 정렬되어 있는 배열에서 가장 빠른 탐색을 자랑는 알고리즘으로 알려져 있답니다.(맞나?--;)
          * 이진 탐색 : θ(log2 n) - 2는 밑입니다. 첨자 표현는법 아시는분?--;
          * n이 한 2048정도 된다고 면 일반 탐색은 2048이 걸리는 반면 이진 탐색은 11밖에 안걸린다는 말이져
          * x의 Child가 2개 있을 경우 - 그 노드의 Left Subtree에서 가장 큰 값을 찾는다. 이값을 y라고 면 y는 오른쪽 Child가 없다. y를 x자리에 갖다 놓고 여기서 다시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 . . . 6 matches
          * 진행 방식 정
          * 원래는 WinMerge의 아키텍처 공유는 시간이었지만 아키텍처와 리팩토링 전문가인 Joseph Yoder씨의 방한기념으로 창준선배님이 여신 번개모임에 다녀왔다.
          * 급게 당일날 일정을 변경였으나 모든 사람이 참석였다.
          * 자기가 설계한 WinMerge 아키텍쳐 설명
  • DevPartner . . . . 6 matches
         DPP70.exe (VC.NET에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주의세요!) 를 실행합니다. 거의 한 클릭에 끝납니다.
         a) DPP를 설치고 나면 도구(Tools) 메뉴에 DevPartner Profiler란 항목이 최상단에 생깁니다.
         c) Debug 메뉴에서 "디버깅지 않고 시작"을 선택여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솔루션탐색기에서 솔루션의 속성 페이지(ALT+ENTER)를 열면, "Debug with Profiling"이란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의 초기값이 none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None이 아닌 값(대부분 native)으로 맞추고 나서 해당 솔루션을 다시 빌드해야합니다. 링크시 "Compuware Linker Driver..."로 시작는 메시지가 나오면 프로파일링이 가능도록 실행파일이 만들어진다는 뜻입니다.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6 matches
          * 한번 delete한 메모리를 또 delete면 "잘못된 연산... " 요 에러가 뜰지도 모름.
          * 배열은 제공지 않는 연산을 제공한다.
          * reference count라는 게 있는데.. 뭐는 걸까.. 참조 변수 세는건가?--a AfterCheck
         == 크기를 유지고 싶다면 reserve 메소드를 사용자. ==
          * reserve를 사용면 재할당, 반복자, 포인터, 참조 등등의 갱신을 최소화 시킬수 있다.
  • EightQueenProblem/최태호소스 . . . . 6 matches
         EQ() 함수에서 return 1 는 대신 계속 풀도록 고..
         마지막에 도착했을때만 결과를 출력도록 수정였다.
         그리고 메인함수에서 결과 출력는 루틴은 제거 였다.
  • Erlang/기본문법 . . . . 6 matches
          * 변수의 대입은 기존에 쓰던 방식과 같다. 물런 사용도 그대로 면된다.
          * 지만 이미 존재는 변수에 새로운 값을 대입면 화려한 예외를 보게 될것이다. (Erlang의 변수는 한번만 할당된다!! 멋지지?)
          * C / C++ / Java 와 같이 정수형을 리턴려면 div를 사용며 나머지는 rem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 FactorialFactors/조현태 . . . . 6 matches
          누가 1억을 3-4초안에 출력게 해주..ㅠ.ㅜ (참고로 이 소스는 12-13초 걸린다.)
          그러고보니 우리집 컴퓨터의 성능을 고려지 않았다...;; 뭐 다른집도 비슷리라 생각한다..^^;; 3.2G CPU...OTL..
          보창형 심심실까봐~ 어제 생각한대로 약간 수정했다. 더빠르게할 다른 방법도 있는것 같지만 일단 이거부터~
          cout << "2-1000000사이의 숫자를 입력해주세요.조건에 맞지않는 숫자를 입력면 종료됩니다.\n";
         해봤어. 잘돌아가더라. 다른컴퓨터에서도..ㅎㅎㅎ 여전히 실행면 바로뜨던데? 100만정도는 ㅎㅎ-[조현태]
  • HanoiProblem/영동 . . . . 6 matches
          * 그리고 이게 이틀이나 걸린 이유는 전 push를 면 각 변수 별로 스택이 있는 줄 알아서 pop의 순서가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스택은 나라서 push의 반대 순서로 pop을 해야 는 것이더군요.
         ;노이의 탑
          mov ax, from ;from과 by를 바꿈(ax를 temp로 여)
          mov si, by ;메모리 간 대입 허용 안 므로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6 matches
          * OOP(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주요 특징인 데이터 은닉, 캡슐화, 상속성, 추상화, 다형성에 대해서 기술세요.
          * 생성자와 소멸자에 대해 서술세요.
          * 프로그램을 파일 나에 다 때려넣지 말고, 헤더파일(클래스 선언), 클래스 구현부, main함수의 파일 3개로 나눠서 작성세요.
          * 클래스의 멤버변수는 모두 private로 선언해야 합니다.(public으로 선언면 안 됩니다.)
          * 각 값을 비교는 과정에서 this포인터를 사용합니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수 . . . . 6 matches
         변수 선언시에 전체 선언이 아니라 함수안에서 지역선언으로 게되면
         대신 그 변수들의 값은 전달인자로 사용할수 있습니다만, 그것들을 사용여 계산 결과를 리턴는데
         그러나 참조에 의한 전달은 그 변수의 주소자체를 전달 기 때문에
         마치 변수 나에 이름이 두개인것 처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참조전달에 의한 함수를 사용였을경우 변수 자체의 값이 바뀌기 때문에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HelpContents . . . . 6 matches
         모든 것을 익히고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면서 쓰면 편리할 기능들을 익히면 되겠죠.
          * ["일반적인사용패턴"] - 일반적인, 위키위키를 사용는 방법
          * ["로그인기"] - RecentChanges 에 IP대신 실명을 사용는 방법. 그리고 기타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받음.
          * HelpOnUserPreferences - 위키 사용자로 등록고, 설정가능한 기본값을 입맛에 맞게 고쳐보세요.
          * HelpOnPageCreation - 새 페이지 만드는 방법과 템플리트 이용
  • HelpOnAdministration . . . . 6 matches
         == MoniWiki 관리기 ==
         열거된 페이지는 위키를 관리기 위한 여러가지 정보를 담고있습니다.~
          * HelpOnInstallation - 설치려면
          * HelpOnConfiguration - 설정려면
          * HelpOnUpdating - 예전에 설치된 것을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 려면
          * HelpOnCvsInstallation - CVS로부터 다운받아서 설치려면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6 matches
         === moni-install 실행기 ===
         이렇게 면 [모니위키] 설치에 필요한 파일이 public_html 위에 일부는 복사되고 일부는 설치 디렉토리에 남게됩니다.
         이 경우 대부분의 php파일이 설치되지 않은채로 각 사용자가 사용게 되기 때문에, 모니위키의 php취약점이 발견되었을 경우 관리자가 설치된 [모니위키]만을 업데이트는 것으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일부 카피된 파일 및 php 이외에 웹상에 직접 노출되는 지역 파일은 사용자가 직접 업데이트해야 겠지요.
  • HelpOnProcessors . . . . 6 matches
         프로세서 혹은 프로세서 플러그인은 모니위키의 고급기능중의 나로서, 중괄호 {{{{{{ }}} }}}로 감싼 코드 블럭 영역에 대해서 특별 처리를 해줍니다.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는 프로세서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고 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스의 스크립트 해석기를 지정는 이른바 ''bang path'' 지정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스에서 사용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최 상단에 지정된 스크립트 지정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모니위키는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세서 플러그인을 지원고 있습니다.
  • HotterColder . . . . 6 matches
         뜨거워 차가워라는 게임이 있는데, 게임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일단 A가 방을 비우면 B가 방 안 어딘가에 어떤 물건을 숨긴다. A는 (0,0) 위치로 방에 다시 들어와서 방 안의 다양한 위치를 돌아다닌다. A가 새로운 위치로 움직였을 때, 물건을 숨겨둔 위치와의 거리에 따라 B가 이동 결과를 말해준다. 더 가까워지면 "뜨거워(Hotter)"라고 말고, 멀어지면 "차가워(Colder)"라고 말고, 차이가 없으면 "똑같아(Same)"라고 말한다.
         최대 50줄까지 입력될 수 있으며, 각 줄마다 (x, y) 좌표를 나타내는 숫자 한 쌍과 "Hotter", "Colder", "Same" 중 한 가지가 입력된다. 숫자 한 쌍은 방 안에서의 위치를 나타내는데, 방은 (0,0)과 (10,10) 두 점에 의해 만들어지는 정사각형 모양이라고 가정자.
         입력된 각 행에 대해 물건이 놓여있을 가능성이 있는 위치의 넓이 총합을 출력한다. 한 줄에 나씩 출력며,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조건에 맞는 영역이 존재지 않으면 '0.00'을 출력한다.
  • HowBigIsIt? . . . . 6 matches
         이안이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가기 위해 짐을 싸고 있는데, 지금까지 모은 원도 포장해야 한다. 일련의 원이 주어졌을 때 그 원들을 모두 집어넣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구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십진수 n(n≤5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줄에 걸쳐서 일련의 수들이 입력되는데, 각 수는 스페이스로 구분된다. 각 줄의 첫째 줄은 8 이의 양의 정수 m이며, 그 줄에 몇 개의 수가 더 들어있는지를 나타낸다. 그 뒤로 m 개의 수가 입력되는데, 각각 상자에 집어넣어야 할 원의 반지름을 의미한다. 이 수들은 꼭 정수가 아니어도 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원들을 모두 포장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출력한다. 각 케이스에 대한 결과가 서로 다른 줄에 출력되어야 며, 소수점 아래로 셋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숫자가 1보다 작지 않은 경우에는 앞에 불필요한 0을 덧붙이지 않는다(1 미만인 경우에는 0.543 같은 식으로 앞에 0을 나 붙여준다).
         || 기웅 || C++ || 완전 틀렸음ㅋㅋ || [HowBigIsIt?/기웅] ||
  • InWonderland . . . . 6 matches
         제공는 서비스 (클라이언트는 이것들을 이용함)
         클라이언트에서 포인트 적립이나 사용이후에 남은 결과 포인트도 보여줘야 지 않어? 그리고 로그 아웃도 필요잖어.--철민
          응. 물건 살때 쓰는 현금. 나중에 사용 내역 때문에 입력 는 거야 --재동
          완전 삽질이다. 담부터는 변수명 나라도 신경써서 지어놓도록!! --재동
         철민아 작업은 {{{~cpp EC_AliceCardHome001.zip}}} 이걸로 고 월요일 저녁 5시까지 해줘. 난 함수 내부 채우고 프리젠테이션 만들고 있으마. --재동
  • IntegratedDevelopmentEnvironment . . . . 6 matches
         IDE는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를 말며 한국어로는 통합 개발 환경을 의미한다. 보통 텍스트 편집기에 syntax highlite와 debugger, 빌드 도구, 컴파일러 등이 모두 통합되어 나오며 IDE나만으로도 소스코드를 작성는데 문제가 없다.[* 최근에는 이마저도 부족한 경우도 있다.]
         종종 일반 Text editor가 너무나 많은 기능을 제공는 나머지 IDE랑 헷갈리기도 한다. vim의 plugin을 깔거나 sublime을 잘 설정면 IDE부럽지 않게 사용할수 있으나 해당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TextEditor이다. plugin을 통해서 지원는 기능은 사실상 통합된 기능이라 보기 어렵기 떄문이다.
  • IntelliJUIDesigner . . . . 6 matches
         [IntelliJ] 의 UI Designer 의 특징이라면, 좌표나 레이아웃관련 정보를 따로 XML 화일에 저장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우리가 작성는 소스 코드 에서는 각 컨트롤 객체들의 레퍼런스 변수들 간 연결관계를 쓴다. 코드가 꽤 깔끔다.
         단점이라면, 아직 개발이 계속 진행중이여서 완전지 않다는 점. Swing Control 중 아직 UI Palette 에 없는 것들도 있고, 레퍼런스 변수와 binding 는 방법도 약간 복잡한 감이 있다.
         forms_rt.jar 화일이 필요다. 이는 IntelliJ 의 lib 디렉토리에 있다.
         여기서는 간단히 텍스트필드, 버튼 등을 셋팅해보자. 간단히 일반 GUI 툴 의 방법대로 layout 을 면 된다.
  • IsThisIntegration? . . . . 6 matches
         아래에 정사각형 ABCD의 그림이 나와있다. AB = BC = CD = DA = a 다. 그리고 각각 A, B, C, D를 중심으로 고 반지름이 a인 네 개의 원호가 그려져 있다. A를 중심으로 는 호는 꼭지점 B에서 시작해서 꼭지점 D에서 끝난다. 다른 모든 호도 비슷한 방식으로 그려진다. 이렇게 면 서로 모양이 다른 세 가지 영역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서로 모양이 다른 각 영역의 넓이 합을 구라.
         || 기웅 || C++ || 2시간 || [IsThisIntegration?/기웅] ||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6 matches
         c같이 믄 쉬울 텐데.. 무신 클래스들이 이렇게 많은지.. --;;[[BR]]
         우선 network가 첫째, 두번째는 XML을 같이 공부는것.
          *아 열라 귀찮다 .. 잔처리가 귀찮구나.. 루잡은것이.. -- 벌써 몇일째란 말인가 삽질 시러 --; 이번주안에 끝내자
          *테스트를 려면 채팅서버를 켜야함
          * 아직까지는 처음부터 해서, 대충 생략좀 다가 해서 객체지향 중간 까지 봤습니다.빨리 스윙 해야지.......
          * 2월 7일 : Core Java 책 보다가 질려서 다른책으로 바꿔서 공부는중 무지 삽질 한 결과 대기실 UI 만듬. 제 홈페이지랑 연결해가지고 보여주고 싶지만 연결을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서..^^;;
  • JUnit . . . . 6 matches
         참고로 저는 다음과 같이 배치화일을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주로 ViImproved 에서 Java 코딩을 는 관계로)
          JUnit 에서 UnitTest (PyUnit) 에서처럼 testing message 나오게 려면 어떻게 해야 죠..? -임인택
          console mode 로 표현고 싶다면 textui runner 를 이용시기를.. --["1002"]
          textmode 로 쓰는데...흠..;; 의도가 정확히 전달이 되지 않는것 같네요..T_T. 제가 여쭤보려고했던건 보통 textui 로 실행
  • JavaStudy2002/영동-2주차 . . . . 6 matches
          * 벽에 부딪히면 통과여 반대쪽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자리에 있는 걸로 해놨습니다.
          * 상욱이의 지적에 따라 나의 클래스에서 모든 걸 처리지 않고 클래스를 여러개로 분리했습니다.
         Class Bug--이동는 벌레
          * 영동아 while 문안에 중복이 넘 심다. 조금만 고민해보면 중복 왕창 줄일 수 있을꺼야...^^ --재동[[BR]]
          * 데블스 캠프할때 저런거 해결는 팁 나왔었던 거 같은데. LookUpTable이라고.. -- 인수
  • JollyJumpers/강희경 . . . . 6 matches
         성능(performance)을 최적화기 위해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았음.
         졸리점퍼임을 확인는 2가지 조건
          *binaryMap이라는 bool형 리스트를 사용여 gap의 중복을 검사
         2 2 3 4의 입력을 받는 경우 2 2 3만 인식여 졸리점퍼라고 판단게 된다. 현재는 고칠 생각없음
          그럼 2 2 3 10에서도 JollyJumper라고 인식는 건가?? 그럼 완전 잘못된 거 아냐?? --재동
  • LC-Display . . . . 6 matches
         한 친구가 방금 새 컴퓨터를 샀다. 그 친구가 지금까지 샀던 가장 강력한 컴퓨터는 공학용 전자 계산기였다. 그런데 그 친구는 새 컴퓨터의 모니터보다 공학용 계산기에 있는 LCD 디스플레이가 더 좋다며 크게 실망고 말았다. 그 친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숫자를 LCD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출력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되며 표시될 각각의 숫자마다 한 줄씩 입력된다. 각 줄에는 s와 n이라는 두 개의 정수가 들어있으며 n은 출력될 숫자(0<=n<=99,999,999), s는 숫자를 표시는 크기(1<=s<=10)를 의미한다. 0이 두 개 입력된 줄이 있으면 입력이 종료되며 그 줄은 처리되지 않는다.
         입력 파일에서 지정한 숫자를 수평 방향은 '-'기호를, 수직 방향은 '|'를 이용해서 LCD 디스플레이 형태로 출력한다. 각 숫자는 정확게 s+2개의 열, 2s+3개의 행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숫자를 포함한 모든 숫자를 이루는 공백을 스페이스로 채워야 한다. 두 개의 숫자 사이에는 정확게 한 열의 공백이 있어야 한다.
         각 숫자 다음에는 빈 줄을 한 줄 출력한다. 밑에 있는 출력 예에 각 숫자를 출력는 방식이 나와있다.
  • LIB_2 . . . . 6 matches
         그럴 경우 IRET 로 끝날 경우 [CS]:[IP] FLAGS를 스택에서 PUSH게 된다.[[BR]]
         PS RET로 끝날 경우 [CS]:[IP]만 PUSH게 된다.[[BR]]
          넘 오래간만에 봤더니 나도 무슨 함순지 모르는 것이 있군..[[BR]]
         시작 태스크를 초기화 고 인터럽트 벡터 테이블에서 타이머의 [CS]:[IP]의
         이 프로그램이 복귀 가능게 만들 경우 TSR을 이용한다..근데 지금은 필요 없는듯...
  • LIB_4 . . . . 6 matches
         손이 고생을 많이 해서 그렇지 소스는 별로 많지 않다..다만 다 손으로 치라구 니 힘들었을 뿐[[BR]]
         여튼 그래서 주요부분의 소스는 다 보여준 것 같다.
         그리고 세마포어와 이벤트에 관한 코드는 대부분 비스므레 다...이유는 거의 동기화는 방법이
         비슷게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코드를 보면 그렇게 많지 않다..거기다 U_C_OS-I에서 U_C_OS_II로 가는 도중의
         스택 사이즈 구는 부분
  • LexAndYacc . . . . 6 matches
          * PL 시간에 수업을 듣던중 교수님이 lex 에 대해 말시더라구요 .. 전부터 많이 보던것이다 했었는데 lex 가 이렇곳에 씌이는구나 깨닿고 나서 보고 싶어졌죠 :)
          * 작년부터 인가 Compiler 쪽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이번년 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보려구요.. 그 전에 Lex 책을 한번 보면 뭔가 겠구나 고 느껴질것 같아서 이렇게 시작합니다.
          * lex 는 linux 나 unix 상에서 커멘드 프롬프트 상에서 lex란 커맨드를 치고 그곳에 스크립트를 입력는 형식입니다.
          * 이번은 동사만 구분는식으로 겠습니다
  • LoveCalculator/zyint . . . . 6 matches
          그럼 좋은루 되세용~ㅎ - [조현태]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였다면 가독성이 좋아지지 않았을까? 그런데, 이건 내 취향일 수도 있지만,.. class로 함수들을 묶어 외부 접근을 못게 했으면 나중에 소스코드를 재사용기 훨씬 쉬워졌을텐데. 함수 분류는 현태 말대로 좋은거 같네. (그리고 upper함수는 toupper라고 이미 구현되어 있어.) - 이영호
          └ 아!!!!!! 그렇게 면 되는군요.. 미쳐 생각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a' 요렇게만 면 됐는데 ㅋ 아스키 번호를 생각해내는 수고는 덜필요가 있겠네요
  • MFC/ScalingMode . . . . 6 matches
         전자의 것은 x, y축에 대한 scale factor 를 동일게, 후자는 각각 다르게 설정는 것이 가능다.
         좌표계가 MM_ISOTROPIC, MM_ANISOTROPIC 이외의 다른 것은 WindowExt, ViewPortExt 가 고정되어 변경이 불가능다.
         // MM_LOENGLISH 모드를 원기 때문에 y의 범위는 음수가 되어야 한다.
         int xLogPixels = pDC->GetDeviceCaps(LOGPIXELSX); // 인자에 해당는 장치 정보를 리턴한다. 인치당 픽셀의 개수를 리턴. 100단위
  • Marbles/조현태 . . . . 6 matches
         문제들이 갈수록 산수를 요구는 귀찮은 현상이..OTL..ㅠ.ㅜ
          앞에 훌륭신 선배님중 한분이 이런 최악의 조건을 만드셔서..
          물런 저걸 넣으면 시간이 많이 걸리냐..면 그건 아니다.ㅎ
          printf("구슬의 개수를 입력세요.(단, 0은 종료)\n>>");
          printf("구슬의 개수를 입력세요.(단, 0은 종료)\n>>");
          └헤헤헤..>ㅁ<;; 보창선배님이 짜는거에 비면 전혀 아니지만..
  • MatLab . . . . 6 matches
         [1002] 가 OCU 수업으로 공부는 툴. 요즈음 결과분석시 그래프를 그려서 분석는데, 이때 자주 쓰는 툴. 비단 Visualization 뿐만 아니라 행렬연산 등을 간단히 실험해보는데도 유용게 쓰인다.
         선형대수학을 공부는 사람들은 좋은 계산기 나 배운다 셈 치고 이용해보길.
  • MedusaCppStudy/세람 . . . . 6 matches
          cout << " 숫자를 입력시오 :" ;
          cout<< "두개의 숫자를 입력세요 :" ;
          cout << "숫자를 입력세요 :" ;
          cout << "숫자를 입력세요 :";
          cout << "숫자를 입력세요 : ";
          cout << "짝수입니다 . 다시 입력세요 :";
  • MineSweeper . . . . 6 matches
         이 지뢰밭을 방금 설명한 힌트 숫자로 표기면 아래쪽에 있는 것과 같은 필드가 만들어진다.
         입력은 임의 개수의 지뢰밭으로 구성된다. 각 지뢰밭의 첫번째 줄에는 각각 행과 열의 개수를 나타내는 두 개의 정수 n과 m(0<n,m<=100)이 들어있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서 각 줄마다 정확게 m개씩의 문자가 들어있으며 이는 지뢰밭을 나타낸다.
         지뢰가 없는 칸은 '.'으로, 지뢰는 '*'로 표시되며 이때 따옴표는 쓰지 않는다. n=m=0인 줄은 입력이 끝났음을 나타내는 것의므로 그 줄은 처리지 않는다.
         각 지뢰밭에 대해 Field #x:라고 적혀있는 메시지를 출력한다. 이때 x는 필드 번호를 나타내며 1에서 시작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서 '.'문자 대신 그 칸에 인접한 칸에 들어있는 지뢰의 개수를 출력한다. 각 지뢰밭에 대한 출력 사이에는 반드시 빈 줄이 나씩 있어야 한다.
          이것도 방학 중에 는 스터디 인가요? --[윤성만]
          [AOI]문제 중 나지 --[강희경]
  • ModelingSimulationClass/Exam2006_2 . . . . 6 matches
         2. M/M/1 Queue에서의 Waiting Time을 유도라.
         3. bit가 정상일 확률이 99프로이다. 총 100비트에서 3개 미만의 비트가 손상될 확률을 구라.
         4. 서비스 처리 rate가 시간당 10 고객이고, arrival rate는 두 곳의 소스에서 오는데, A소스에서는 시간당 5고객, B소스에서는 시간당 2,4,6 고객이 올 수 있다. 이 떄 각각의 사건에 대해 Wq를 구라.
         5. 두시스템의 average arrival time 과 average service time 은 같다. M/M/1 Queue 2개와 M/M/2 Queue 1개를 비교는데, 어느 시스템의 Wq가 더 짧은가?
         3번 기억기로 no more than three ~~ . 였던거 같은데 음 그러면 3개 이의 비트아닌가요? - 보창
  • NumberBaseballGame . . . . 6 matches
         3.완전히 숫자가 일치지 않으면 계속 합니다.[[BR]]
         이때 사용자가 395라는 숫자를 입력면 '1 스트라이크 1볼'이 됩니다.[[BR]]
         사용자는 스트라이크와 볼수로 컴퓨터가 만든 수를 추리여 찾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다음의 경우에 스트라이크와 볼은 각각 얼마인가요? 혹은 어떤 에러 메시지를 출력나요?
         반대로, 사용자가 숫자를 부르면 컴퓨터가 맞추게 는 방법도 있습니다. 두 가지를 합면 컴퓨터와의 대결이 됩니다. ^^ (그런데 거의 이기기가 불가능합니다.) 소스는 [http://my.netian.com/~sshiskom/file/python/baseball.py 여기]에.
  • ObjectOrientedDatabaseManagementSystem . . . . 6 matches
         OODBMS[오오디비엠에스]는 객체로서의 모델링과 데이터 생성을 지원는 DBMS이다. 여기에는 객체들의 클래스를 위한 지원의 일부 종류와, 클래스 특질의 상속, 그리고 서브클래스와 그 객체들에 의한 메쏘드 등을 포함한다. OODBMS의 구성요소가 무엇인지에 관해 광범위게 합의를 이룬 표준안은 아직 없으며, OODBMS 제품들은 아직 초기에 머물러 있다고 여겨진다. 그 사이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개념이 부가된 ORDBMS 제품이 더욱 일반적으로 시장에 출시되었다.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인터페이스 표준은 산업계의 그룹인 ODMG (Object Data Management Group)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OMG는 네트웍 내에서 시스템들간 객체지향형 데이터 중개 인터페이스를 표준화였다.
         Malcolm Atkinson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그들의 영향력 있는 논문인 The Object-Oriented Database Manifesto에서, OODBMS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였다.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은 두 개의 조건을 만족시켜야만 한다 : 그것은 DBMS이어야 며, 또한 객체지향형 시스템이어야 한다. 즉, 가능한 범위까지 OODBMS는 객체지향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현재 작업과 함께 일관되어야만 한다. 첫 번째 기준은 영속성, 2차 저장관리, 동시성, 회복, 그리고 특별한 편의 등 다섯 개의 특질로 해석된다. 두 번째 것은 복잡한 객체들, 객체 동일성, 캡슐화, 형 또는 클래스, 상속, 지연 바인딩과 결합된 오버라이딩, 확장성과 계산 결과의 완성도 등 여덟 개의 특질로 해석된다.
         이 논문은 이러한 각 특질들에 관해 자세히 설명고 있다.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6 matches
          * 레거시 시스템의 변환 작업을 담당고 있는 실무자에게 재공학 관련 여러 기술들을 9종류의 패턴 기반으로 정리 해준 유일한 책이다.
         Forward Engineering & Reverse Engineering 에 대한 좋은 텍스트. 일종의 Practice 를 제공해준다. 게다가 실제 Reengineering 경험을 여, 해당 Practice 전에 해당 문제상황의 예를 적어놓음으로서 일종의 Context 를 제공해준다. 각각의 패턴들에 대해 장,단점 또한 적어놓았다.
         이 책을 처음 이용할때는 한번 '책에서 이런거 해보랬으니까 이거 해보면 어떨까?' 면서 각 방법들을 해봤으면 한다. 여러 장점들을 얻어낼 수 있을것이다.
         [1002] 의 경우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이라는 녀석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해당 코드를 읽는중 생소한 코드들에 대해 일단 에디터에 복사한뒤, 이를 조금씩 리팩토링을 해본다. 중간중간 주석을 달거나, 이를 다시 refactoring 한다. 가끔 정확한 before-after 의 동작 유지를 무시고 그냥 실행을 해보기도 한다. - Test 까진 안달아도, 적절게 약간의 모듈을 추출해서 쓸 수 있었고, 코드를 이해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이전의 모인모인 코드를 읽던중에 실천해봄.
  • Ones/1002 . . . . 6 matches
         처음 문제를 이해는데 대략 4분. '10진수' 라는 말에 현혹되었다가 샘플 데이터 보면서 간단히 감을 잡음.
         처음에는 brute-force 틱한 방법 적용. 그러다가 세번째 샘플 데이터에서 엄청나게 속도가 저되는 것을 느낌. 여태껏의 경험에 의면 '무언가 다른 계산 방법이 있겠군' 이라는 감이 오다. brute-force 방법에서 미리 cut 을 할 방법을 이리저리 시도. (첫째자리와 끝자리만 1 비교.) 시간이 줄어들긴 나 9901 예제에 대해서 금방 답이 나오진 않음. 9901 보다 큰 예제도 있을것이라 할때, 분명 금방 끝낼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은 드나, 생각이 떠오르지 않음.
         어떻게 접근할까 다가 지금까지 연습장을 안 쓰고 있음을 확인. 연습장을 꺼내는 순간 '팍' 고 느낌이 오다.~ 그리고 바로 최종 코드 완료.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ignal.h . . . . 6 matches
          || SIG_IGN || 신호를 무시도록 설정. 단 모든 신호에 대해서 가능한것은 아니다. ||
          || int __cdecl raise(int) || 이 함수를 호출한 프로시져에 첫번째 인자에 시그널번호에 해당는 시그널을 보낸다. 실패면 0이 아닌값을 리턴는데, 오직 유효지 않은 시그널 번호에서만 실패게 된다. ||
  • PC실관리/고스트 . . . . 6 matches
         고스트 이미지 생성에 일관된 정책이 없기 때문에 차후에 문제가 발생는 듯 보임. 차후 고스트 이미지 작업시에 다음의 내용정도는 꼭 포함자는 취지에서 작성해봄.
          * '''내문서''' 폴더 위치 변경 : D 드라이브로 지정해서 C 드라이브의 고스트 작업후에도 해당 폴더에 있던 내용은 남기는 것이 가능도록 해야할 필요가 잇을 듯함.
          (필요시 관리자에게 요청는 형식으로...)
          이 계정의 경우 Users 로 계정을 제한해서 프로그램의 설치및 제거에 제한을 두어야 차후에 문제가 발생지 않을 것으로 생각됨.
         음 한번 정리해봤는데 더 추가해야할 것이 있는지 모르겠음. 프로그램 목록은 개발과 관련된 것. 계정 접속에 관련된 기본적인 프로그램 중 가장 좋다고 생각는 것으로 넣었음. - [eternalbleu]
  • PageListMacro . . . . 6 matches
         현재 지원는 선택사항은
         SisterWiki에 있는 내용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FullSearchMacro야 SisterWiki랑은 무관지만 PageList는 SisterWiki까지도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 ToDo로 들어갑니다. 옵션에 meta 혹은 sister 라고 면 되도록 면 되려나... --WkPark
          옵션을 metawiki 혹은 m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서치 속도가 느립니다. metadb가 5메가 이상인데 약 2초 가까이 걸리네요. 페이지이 이 매크로를 넣으면 페이지 로딩속도가 느려지므로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metadb를 다 서치려면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게 되어 멎는 경우도 생기므로, 100여개정도를 찾으면 끝내도록 되어있습니다.
          FullSearch -> LikePages -> LikePages with MetaWiki의 순서로 찾을 수 있는 어포던스를 더 분명히 제공도록 해야겠습니다. --WkPark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1 . . . . 6 matches
          * Compilation 과 pure interpretion 을 비교시오.
          * 다음과 같은 문법이 있다. Top-Down Parsing 의 가능 또는 불가능함을 증명시오
          * 위의 식을 문법에 맞게 left-most 로 유도시오.
          * B = 6, C = 4, D = -2 라고 했을때 위의 문법에 의면 A 의 값은 무엇인가?
          * Primitive Data Type 에 대해 정의시오.
          * 다른 Primitive Data Type 을 이용, 정확게 Floating Point 를 구현할 방법이 있을까? (자신의 의견을 적으시오)
  • ProgrammingPearls/Column6 . . . . 6 matches
          * 어떤 프로그램이 1년 걸렸었는데 단계별로 쪼개서 튜닝을 했더니 루만에 되더라는 내용이 씌어있다.
          * 드웨어 업글 : 부동소숫점 연산 가속기를 사용
          * 이 각각의 단계에서 빨라진 만큼을 다 곱니 대략 400이 나오더라는 내용이 씌어있다.
          * 드웨어
  • ProjectAR/기획 . . . . 6 matches
          * 위에 괄호 안에 추가한 내용은 제가 그냥 임의로 이렇게 해 보면 어떻까 고 적어본거에요. 이거 외에도 내성도 데이터를 따로 안가져도 될꺼 같아요. 최대한 가지는 데이터가 적었으면 좋겠어요 - 상욱
          있을껀 있어야 겠지만 직접 입력이 되야 는 데이터를 줄이자는 이야기이죠^^; 어떤 공식을 따라 계산이 되고 기본적인 데이터만 가진다면 프로그램 는데 있어서 더욱 편지 않을까 네요 -[상욱]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6 matches
          * 책을 검색할 수 있다. 책을 검색할때는 Search Keyword type 을 명시지 않아도 되는 Simple Search 와 Search Keyword Type 을 자세게 둘 수 있는 Advanced Search 기능 둘 다 지원한다.
         || 네트웍 연결. HTML 문서 나 가져오기 || ○ ||
         || 도서관 검색 결과를 출판날짜에 따라 정렬기 || ○ ||
          * 책 정보를 보고, 서평을 작성면서 점수를 줄 수 있다. (heavy view), 책에 대해 서평을 작성지 않고도 점수만 줄 수도 있다. (light view)
  • ProjectVirush . . . . 6 matches
         외계인이 지구에 있는 생명체에게 바이러스를 보낸다. 강력한 바이러스로 지구 생명체를 몰살려고 플레이어는 바이러스를 통제는 과학자가 된다. 외계 본부에서 받은 지령을 성공적으로 수행면 보상이 뒤따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다른 바이러스들을 따돌릴 전략을 세워야 한다.
         예약(lab->zone) 서버 실험 지역과 게임 내 지역 통합기 0.5
          바이러스는 미생물의 일종이다. 정확히 말면 생물과 무생물 사이에 위치한다.
          백신이란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예방기 위한 것이다. 치료제가 아니다.
  • ProjectZephyrus/일정 . . . . 6 matches
          부가 참여인 - 회의를 구경고 싶은 모든 사람
         객원 여러분들도 가능다면 참여 여부를 적어 주세요.
         ps2. 저번주에 의논한 대로라면, 오늘 화요일에 해야 지만
         오늘(화요일) 데블스 캠프를 진행 지 않는다고 니, 학교에 모이는것은
         자원 낭비가 심할것 같아서, 죄송지만 일방적 취소 합니다.
  • RandomWalk . . . . 6 matches
          바퀴벌레는 임의의 한 점에서 시작여서 임의의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미 지나갔던 자리에 다시 갈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각 위치에 몇번 갔는지 기억여야 한다.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모든 지점에 적어도 한번 이상 도달였을 경우 끝난다. 바퀴벌레는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한칸 씩만 움직일수 있으며,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방향을 랜덤게 만드는 것은 각자가 생각해 보도록 한다.
          * 격자의 가로, 세로의 크기를 입력받을때. 엄청나게 큰 크기를 입력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배열의 동적 할당을 이용해서 2차원배열을 어떻게 사용할까? (c/c++은 자바와 달리 2차원배열을 동적할당 할 수 없다. 따라서 각자가 pseudo (혹은 imitation) dynamic 2D array 를 디자인여야 한다)
  • RandomWalk/황재선 . . . . 6 matches
          cout << "세로, 가로의 개수의 범위를 벗어났네요. 다시 입력세요." << endl;
          cout << "벌레의 가로 위치를 정세요.";
          cout << "벌레의 세로 위치를 정세요.";
          cout << "벌레가 타일의 범위를 벗어났네요. 다시 입력세요." << endl;
          // floor 생성고 각 cell을 0으로 설정.
          - 입력 받는 부분의 소스가 너무 유사다.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6 matches
         Regular Expression을 정의고 더러운 상황에 대한 Regex의 강력함을 느껴보자.
         html을 띄워놓고 익스플로러 or 크롬의 개발자 도구에서 javascript 콘솔모드로 "문장".matches("\Regex\"); 면 나온답니다용.
         . == 문자(모든 것)
          e.g. '''.*''' 로 면 여러 문자(모든 것)을 0개 이상 받아옵니다.
         $ 앞의 명령을 마지막으로 는 것들을 찾음.
         태그 안의 손상된 " "을 검색여라
  • RunTimeTypeInformation . . . . 6 matches
         동적으로 만들어진 변수의 타입을 비교고, 특정 타입으로 생성는 것을 가능게 한다. (자바에서는 instanceof를 생각해보면 될 듯)
         위에서 보듯이 클래스의 형을 비교는 것이 가능다.
         MFC에서 CRuntimeClass 구조체, DECLARE_DYNAMIC, IMPLEMENT_DYNAMIC, DECLARE_DYNCREATE, IMPLEMENT_DYNCREATE, RUNTIME_CLASS 를 이용해서 구현고 있다.
  • SilentASSERT . . . . 6 matches
         잘쓴다기 보다는 많이 써야 합니다. 지만 매번 뜨는 ASSERT 창 때문에 번거롭고,잘 안쓰게 되죠.
         그렇다고 Output 모드로 ASSERT를 쓰면 Fail 나는 것을 쉽게 확인 기 어렵고, 또 수많은 TRACE 들 덕분에 분간이 되지 않습니다.
         CppUnit 을 쓸려고도 해 보았지만 역시 너무 까다로와서 ASSERT를 수정기로 맘 먹었습니다.
         그래서 Output 윈도우에 ASSERT 문법을 넣고, 칼라를 넣어 쉽게 확인면 어떨까 합니다.
         지금 만들고 있지만 현재 는 작업이 마무리 된 후에야 적용할 수 있겠네요.
  • SmithNumbers/이도현 . . . . 6 matches
         /* 입력받은 숫자를 나씩 분리여 배열에 저장 */
          /* 입력 받은 숫자를 문자열로 저장기 위한 포인터 */
          /* 문자열로 저장된 수를 아스키코드 값을 변환여 array에 저장한다. */
          /* 소인수분해가 가능면 */
         uva사이트에 등록할때 e-mail을 적었다면, e-mail로 컴파일 에러가 곳(?)을 로봇이 바로 보내줍니다. 참고세요. 단, 한메일은 스팸편지함을 확인해 보세요. -보창
  • SnakeBite/창섭 . . . . 6 matches
          * 끝 -- 3.3 뜻지 않던 일들이 생겨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개강전으로 미룬다. 그때까지도 못면 더이상 미루지 않는다. --;
          * 유보중.. 그리 복잡한 건 아닌 것 같은데..끝도 못내고.. 참 착찹군요..-.-;
          * 뱀을 설계할 때 Linked List 로 해야 는 것 같아 그걸 짜는데... 1학년 공부를 소홀히 해서 애를 먹었습니다.--;;
          * 타이머를 잘 몰라서 인수랑 선호 문서 좀 봐야죠. 케케... OnTimer, SetTimer 로 고 있긴 합니다만..-.-
         DeleteMe) 얼라? 봉환이 ZP였나? 아님 가입기로 한거야? ^^--인수 [[BR]]
  • StacksOfFlapjacks/이동현 . . . . 6 matches
         간단할듯 여 도전했는데 역시;;
         그 다음엔 0~n-1 까지 케익을 가지고 동일한 동작을 반복고.. 이렇게 최고 n번정도만 면 팬케익이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정렬된다.
         시간 대부분을 입력받는것 짜는데 매달렸으나 아직도 입력부분을 문제에서 요구한대로 완성지 못했다.
         여러줄 입력받는걸 만들기 힘들어 일단 그냥 한줄 입력받고 결과출력 는 식으로 했다.
          int searchBigIndex(int end){ //0~end index까지 검사여 가장 큰 수의 index리턴.
  • Steps . . . . 6 matches
         수직선 위에서 정수 x에서 정수 y로 이동는 과정을 생각해보자. 각 단계의 길이는 음이 아니어야 며 이전 단계의 길이보다 1이 작거나, 같거나, 1이 커야 한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인 n이 입력된다. 한 줄에 나씩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되며, 각 줄마다 두 개의 정수 x, y가 입력된다. 0 ≤ x ≤ y < 2<sup>31</sup> 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x 에서 y로 이동할 수 있는 최소 단계 수를 한 줄에 나씩 출력한다.
          || 기웅 || C++ || 1시간 30분 || [Steps/기웅] ||
  • StepwiseRefinement . . . . 6 matches
         구조적 프로그래밍에서 상위 모듈을 먼저 개발고 여기서 사용?모듈들을 개발해 나가는 방법. EdsgerDijkstra와 Niklaus Wirth가 이 방법을 대중화시킨 것으로 유명다.
         Niklaus Wirth 교수의 ''Program Development by Stepwise Refinement''(1971, CACM 14.4) (http://www.acm.org/classics/dec95/ )와 EdsgerDijkstra의 [http://www.cs.utexas.edu/users/EWD/ewd02xx/EWD227.PDF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을 꼬오옥 읽어보길 바랍니다. 전산학 역사에 길이 남는 유명한 논문들이고, 여기 소개된 SR은 Structured Programming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습니다. 당신은, 이 사람이 사용한 stepwise refinement에 상응는 어떤 "일반적 문제 접근법 및 디자인 방법"을 갖고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다른 문제에 stepwise refinement를 적용해 보십시오. Functional Programming이나 OOP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 또 스스로 실험을 해보고 무엇을 배웠습니까? 이 stepwise refinement의 단점은 무엇이고, 이를 극복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김창준.
  • SuperMarket . . . . 6 matches
         4. 산 물건 취소
         돈을 예금세요 >>
         4. 산 물건 취소기 선택시...
          취소실 물건의 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
          취소실 물건의 수량을 입력해 주세요 >>
         다음과 같이 표준입출력을 통한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가 어떨까요? (자동) 테스트기도 훨씬 쉬울테고요.
  • SuperMarket/세연/재동 . . . . 6 matches
          cout << "돈을 입금세요 : ";
          cout << "사실 물건을 잘못 입력셨습니다\n";
          cout << "취소할 물건을 잘못 입력셨습니다\n";
          cout << "4. 산 물건 취소기\n";
          cout << "메뉴를 잘못 입력셨습니다\n";
         3. 클래스명과 함수명 그리고 변수명을 좀 더 평범게 변형
  • SwitchAndCaseAsBadSmell . . . . 6 matches
         그리고, 사고의 도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기 바랍니다. 스테이트 다이어그램이나, 심지어는 x,y 좌표계를 사용는 것, 혹은 서브루틴을 통해 문제를 소문제(subproblem)로 나누는 것도 아주 훌륭한 사고의 도구가 됩니다 -- 문제의 복잡도를 낮춰주기 때문이죠.
          * 텍스트화일로부터 입력자료 읽고 해석
          * 둘 중에 누가 이겼는지 판단
          * 사람별로 이긴 횟수, 진 횟수 누적
         이중에서 두번째 "판단기"를 TDD와 리팩토링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만들었습니다.
  • Telephone . . . . 6 matches
         미국에서는 이발소 TV 광고의 경우 전화번호와 동시에 'HAIRCUT' 이라는 문구를 보여준다. 'HAIRCUT' 은 전화기의 번호의 각 영문에 대응되기 때문에 전화번호로 번역이 가능다.
         === Test 배치 화일 작성기 ===
         다음 화일을 편집기에 작성고, 실행화일이 있는 디렉토리 (ex)1002\Telephone\debug) 에 저장세요.~
         그 다음 소스를 수정실 때마다 test.bat 화일을 실행시고, 비교해보세요.
  • UserPreferences . . . . 6 matches
         사용자 등록 페이지 입니다. SeeAlso ["로그인기"]
         '''사용자 등록기'''
         * /!\ 웹상의 비밀번호는 안전지 않습니다. 비밀번호는 평소에 쓰지 않는 것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GetText(logout)]]'''을 누르면 쿠키가 지워지고, '''[[Gettext(Login)]]'''을 시면 쿠키가 사용되며, 다른 곳에서도 같은 설정을 유지며 사용실 수 있습니다. 공공의 PC에서 [필명]이 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GetText(Logout)]]'''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VendingMachine/세연/재동 . . . . 6 matches
          cout << "잔액이 부족거나 수량이 부족해요\n";
          cout << "채우길 원는 음료수를 선택세요 : ";
          cout << "채우길 원는 음료수 수량을 입력해주세요 : ";
          cout << "메뉴를 선택세요 : ";
         3. 클래스명과 함수명 그리고 변수명을 좀 더 평범게 변형
  • VimSettingForPython . . . . 6 matches
         Python extension 이 설치된 상태에서 사용 가능다.
         Python extension 을 설치고 난뒤, BicycleRepairMan 을 install 한다. 그리고 BRM 의 압축화일에 ide-integration/bike.vim 을 VIM 설치 디렉토리에 적절히 복사해준다.
         아직 단축키들은 완벽게 셋팅지 않은 상태이긴 다. 대략 다음의 셋팅을 보면서 조금씩 고쳐나가면 좋을 듯 다.
  • WikiSandPage . . . . 6 matches
          {V} 일
         
         안녕세요?
  • Xen . . . . 6 matches
         젠(Xen)은 오픈소스 기반의 가상화 SW다. 젠은 나의 컴퓨터에서 여러 종류의 운용체계(OS)를 사용할 수 있게 는 SW로 한 가지 단점은 OS를 수정해야 한다는 점. 그러나 올해 공개될 인텔의 밴더풀(vanderpool)이나 VT 기술을 적용할 경우 OS 수정이 필요지 않을 것으로 보여 빠른 확산이 예상된다.
          초창기 개발과 지원을 담당해 온 ‘젠소스’라는 기업은 젠을 컴퓨터의 표준 기능으로 자리잡게 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최근 열린 리눅스 월드 콘퍼런스에서 IBM·HP·인텔 등 주요 컴퓨팅 관련 기업이 젠에 대한 후원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현재 젠은 인텔 펜티엄과 같은 x86 계열 프로세서에서 작동되지만 곧 다른 프로세서에서도 작동될 것으로 보인다. AMD는 패시피카(pacifica) 등 차세대 기술이 적용되는 64비트 기반 옵테론 칩세트에서 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텔은 아이테니엄 프로세서에서도 실험적으로 젠을 지원고 있으며, IBM도 파워 칩에서 젠을 사용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ZIM/ConceptualModel . . . . 6 matches
         프로젝트 ["ZIM"]에서 사용는 개념들입니다. ConceptualDiagram은 생략합니다.
          * '''ZIM Control''' : Zimmer 가 사용는 프로그램 본체
          * '''Message Window''' : Zimmer 가 대화할 때 사용는 창
         컨셉(Concept)의 이름 바꾸기나 추가, 삭제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컨셉 사이의 관계와 속성 잡아서 컨셉 다이어그램(ConceptualDiagram) 그리기는 생략고 클래스 다이어그램으로 직행기로 죠. 그 전에 ["ZIM/UIPrototype"], ["ZIM/RealUseCase"]를 작성해볼까요? -- ["데기"]
  • ZP&COW세미나 . . . . 6 matches
          * TDD를 좀더 알게 된 듯다. 로보코드는 의외로 간단다.
          * TDD는 나도 모르겠다. 로보코드 재미있었다.
          * 늦게 와서 TDD는 보지 못고 로보코드만 재미있게 했다. 다음부터 시간을 잘 지켜야 겠다.
          * TDD는 좋은 방법인 듯 다. 로보코드는 재미있다.
          * 유익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봐요.. 덕분에 배우는 것도 많고 새로운 흥미거리를 많이 발견합니다.. -지용
  • ZP도서관/2013 . . . . 6 matches
          * 책에 QR코드를 붙이고 위키 플러그인을 만들어서 그 QR코드를 찍으면 대출, 반납, 연장, 예약 등을 선택할 수 있게 한 뒤 원는 작업을 클릭면 위키에 자동으로 기록게 해준다면 편겠죠... - [김수경]
          * 스터디 면서 참여가 가능다면 저도 끼워주세요 - [조광희]
  • Zero,One 위키 통합에 대한 토론 . . . . 6 matches
         One Wiki와 ZeroWiki의 데이터를 합쳐버릴 생각을 고 있습니다. 찬성세요? SeeAlso ZeroWikiVsOneWiki
         위키의 활성화를 위해 분리였으나, 그리 효과는 크지 않은것 같습니다. 확인해본결과 중복된 페이지가 많지 않아, 적절히 통합가능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NeoCoin
         더 이상의 새로운 시도가 없다면, 그리고 더 이상의 장점이 없다면 통합는게 낫다고 봅니다. --[1002]
          ZeroWiki에서 지금 로그인 해야 쓸 수 있는 기능을 말한 것입니다. 근데 써놓고 보니 로그인 안고 쓰는 게 위키쓰기가 쉽겠네요. --[Leonardong]
         통합였습니다. :) --NeoCoin
  • ZeroPageServer/set2005_88 . . . . 6 matches
          * 드 디스크 추가. WesternDigital 60GB (7200rpm) : 이정직(00)님께서 제공
          * 신규 계정 skeleton 에 WEB-INF 기본 파일 추가. index.php 를 통해서 phptest 를 도록 함.
          * 커널 2.6으로 업데이트 후 네트워크 반응속도 향상. 신규 드의 IO성능 향상. (2.4 커널의 장치 드라이버 문제로 느린 IO를 보였던 것으로 추정)
          각 사용자의 자신의 public_html 디렉토리를 이용해서 '''jsp, php, perl, python''' 등의 웹 프로그래밍이 가능다.
         === 드디스크의 이용 현황 ===
          * 총 3개의 드디스크가 서버에 부착되어 있으며, 이중에 가장 오래된 것은 현재 쓰지 않는 관계로 코드를 빼놓은 상태이다.
  • ZeroPager구조조정 . . . . 6 matches
         초기 인원 50(05학번)에서 지금 활동는 인원은 많지 않기 때문에 Zeropage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등등을 위해 05학번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해보려고 합니다.
         크게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나누는 것만 정려고합니다.
         구조조정은 아영과 현태가 저번 [정모/2005.12.23]에 나온 내용들을 고려여,
         지만 언제든지 정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정회원 조건에 만족 한다면 )
         - 이 구조조정에 의견이나 이의를 제기시는 분은 허아영(05) 또는 조현태 (05) 에게 연락 주세요.
         김범준, 김재형, 김진아, 김희웅, 노상현, 박경태, 박수진, 박원석, 신기훈, 신혜지, 윤성복, 윤정훈, 이연주, 이재영, 이재혁, 이현정, 장이슬, 정서, 정윤선, 정진수, 정현지, 조재희, 주승범, 최경현, 최정빈, 현욱, 한재만
  • ZeroPage회칙토론 . . . . 6 matches
         회칙을 정할 때 "'제2조 회원관리 제3항 회비'" 뭐 이런 식으로 는 건가요? 그렇게 한다면 드카피 문서로 만들어서 신입회원들에게도 줘야겠네요... ^^;; --["창섭"]
          ["neocoin"]:설마, 그렇게 까지는 필요 없겠지 회원 자격 상실 조건과, 정모 만 확실게 정면 더 이상 무슨 규칙이 있겠냐 --상민
         각 항목에 몇조 몇항을 두는 이유는 index가 용이라고 있는것이겠지만, 이 상황에 경우는 그리 필요없을것이라 생각함.--석천
         회칙의 강제성만 부여된다면 기본적인 것들(위에 나온 것들)로도 충분다고 생각함. --지환
  • Zeropage/Staff/회의_2006_03_04 . . . . 6 matches
          * 아래 부분이 같은거 같아서 바꿔서 업로드 했는데 부적절다고 생각면 다시 수정길~
          * 그리고 제로페이지가 는일중 핵심은 프로젝트와 스터디인 만큼 프로젝트와 스터디에 대해서 좀더 내용을 넣으면 어떨까 생각는데, 아래는 2005년도에 했던 프로젝트와 스터디
         -파일 이름 띄어쓰기 고 올려서 안받아져요...;; -수생
  • [Lovely]boy^_^/영작교정 . . . . 6 matches
         = 교정기 =
         === 새로운 시스템이 어떤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십니까? ===
         === 누가 이곳에 마지막까지 있었는지 확인는 것은 불가능다. ===
          * 크윽..--; 모음 앞에는 an이란걸 망각다니.. battle이 명사니까 형용사형이 와야했는데..--; 왜 그랬지--;
          * 윽--; 역시 관사가.. enforced는 위협는거 같다..--; 위협받는걸로 착각했음
  • django/AggregateFunction . . . . 6 matches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는 함수는 없다. 대신 order_by를 이용해서 최상위 레코드만 뽑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는 함수는 없다. 원는 레코드 집합을 얻어온 다음, python을 이용해서 구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Django에서 지원지 않는다. SQL문을 직접 수행여 결과를 얻을 수는 있다.
  • html5/overview . . . . 6 matches
          * 프로그램이 문서의 구조를 파악기 쉬워짐(HTML 파싱 수월), 가독성 증가
          * 전방호환성 - HTML5을 적용기 이전의 브라우저에서도 HTML5사용가능(웹브라우저의 fall back 적용)
          * fall back : 모르는 부분은 무시는 웹 브라우저의 특성
         * 그러자 apple, mozillar, opera 세 기업이 모여 WHATWG를 발족고 HTML의 진화를 지향한다.(apple은 플래시를 제공는 어도비와 관계가 좋지않아 HTML5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소문이다)
         * 현재 HTML5는 W3C에 LAST CALL(최종 심사 초안)이 제출된 상태이다. 또한 W3C가 진행던 XHTML2의 사양 제정이 중지로 HTML5의 표준화는 기정 사실로 보인다.
  • mantis . . . . 6 matches
          * 버그 트랙킹 시스템 입니다. 버그 질라에 비해서 훨씬더 설치가 쉽습니다. 아직 이메일 부분 문제는 해결 못했는데 해결 신분은 좀 적어 주세요. -_-;
          * /core/user_api.php 에서 416line 을 아래와 같이 바꿔서 이메일 인증이 아니라 임시 암호를 부여고, 사용자가 바꾸게끔 한다.
          * administrator , 암호는 root 로 로그인 후에 계정관리에서 preference 부분에 가서 제일 단 부에 있는 언어 선택을 한글로 해야 한글로 메뉴를 보고 한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을 만들때 euc-kr 으로 만들었고 euc-kr 을 mantis 에서 사용기 위해 아래와 같이 mantis 소스를 수정 였습니다.
          * 위와 같이 면 일단 한글을 쓸 수 있는 있습니다.
  • stuck!! . . . . 6 matches
         [http://165.194.17.15/pub/upload/CampusC.zip CampusC] // 오래된 내용이라 구질구질 기도.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우 자세며 양이 많다. 이것이 교재 적당히씩 읽고 와주세요'''
         1차 : 입출력그리고 간단한 변수의 종류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이름과 학번 그리고 원는 평점을 입력받고 그것을 그대로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본다. 일요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해 주세요. 미 제출시 가혹한 벌금이 있습니다ㅋㅋㅋ
         2차 : 3개의 수를 배열로 입력받고. 그 수중 가장 큰수와 가장 작은 수를 골라내서 출력라.
         http://blog.naver.com/sgkao/100011807413 씨를 이렇게 공부는 사람도 있네요~^ㅡ^ - 톱아보다
  • whiteblue/MyTermProject . . . . 6 matches
          << "메뉴를 선택세요 -> ";
          << "과목을 선택세요 -> ";
          cout << "다시 입력세요 -> ";
         void copy() // 데이터 훼손을 방지기 위한 데이터 카피
         void grade_() // 등급을 입력는 함수
          cout << "계속 려면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
  • wxPython . . . . 6 matches
         궁합이 좋다. (단지 PyDev 가 wx 모듈에서 발생한는 exception handling 메시지를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불편다)
         이상게 IDLE Fork 랑 안친다. --; 가급적이면 외부에서 실행을 권장. (Editplus, ViImproved 등에 연결해서 쓰는 것도 나의 방법이 되겠다.)
          * 아직 GUI Designer -> Code Generation 부분이 완벽지는 않다. 다른 에디터와 같이 이용는 편이 좋을 것이다.
  • zennith/로망이없다 . . . . 6 matches
         편리고 좋은 현대적인 어떤 소산물에 대해, 친구들과 이야기 할때에 ["zennith"]는 이야기의 마지막 즈음에 이런 이야기를 한다.
         편고 쉬운 것은 좋다. 잃는 것이 없이 많은 이익을 추구는 것도 좋다. 지만,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은 사실 아무에게도 친절지 않는 것처럼, 잃는 것이 적은 것들은 반대급부 로써 거기에서 얻어지는 정신적인 만족감이 적은 것 또한 사실이다. 달리 이야기 자면, 너무 편리한 것에서는, 열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6 matches
         || Blog || PHP로 SQL로, 간단게 기본기능 -> JSP || 예전 그 멤버 + ||
          ** 2005년 12월 15일 정모에서 나온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스터디에 해당는 분이 스터디 이름과 페이지를 꾸며주시기 바랍니다.
          ** 회의에 참가지 못신 분들은 참가고 싶은 프로젝트에 이름을 적어주시고 참가세요.
  • 권형준 . . . . 6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 키는 말기 싫고.. 몸무게도 말기 싫고..ㅋ 그냥 흑서커입니다..ㅋㅋ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열심히 겠습니다ㅋㅋ
  • 김동준 . . . . 6 matches
         == 김동준(teledong, 이 텔레동) ==
          * 라는 공부는 안고 맨날 삽질중.
          #2 직장에서 어떻게면 편게 일할까 궁리
          #3 직장에서 어떻게면 삐댈까 궁리
  •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 . . . 6 matches
          cout << "잘못된값을입력셨습니다." << endl;
          cout << "다시시겠습니까?(y/n) : ";
          도저히 깃발꽃기랑 근처에 마인없으면 다 보이게 는건 못겟던데 ㅠ
          마인없으면 찾는거.. 재귀호출 써먹으면 편다우..ㅎㅎㅎ
          ㅎㅎㅎ 그럼 수고라구^^ - [조현태]
  • 대순이 . . . . 6 matches
         혹시나 고.ㅋ
         "안녕세요..."
         안녕 난 다찬이야, 친게 지내자^^ - [임다찬처음화면]
         == 06김진 ==
         안녕 .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지마요!]
         이? [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_view.htm?user_id=suk9214&board_no=28496&nid=13589]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6 matches
          * dir() : 인수에 객체를 전달면 객체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함수 리스트를 리턴한다.
         >>> n = input('숫자 입력세요. ')
         숫자 입력세요. 5
         임의의 객체를 저장는 자료형. 순서를 가지고 순서에 의해 접근 가능. 객체의 변경이 불가능한다.
         임의의 객체를 저장는 자료형. 순서가 있고 순서에 의해(index) 접근 가능. 객체의 변경이 가능한다.
         내부적으로 해쉬(hash)를 이용여 자료를 저장한다. 빠른 속도로 자료를 찾을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06/SSH . . . . 6 matches
          * 쉽게 파일 전송기에 좋다.
          *서버 terminal 에 접속여 여러 작업을 함
          * 쉘 스크립트는? 여러 명령어들을 파일로 저장여 손쉽게 실행
          * 문제상황 : 리눅스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는 과제가 나왔다. 해당 과제는 컴파일과 실행을 리눅스에서만 해야 한다. 그런데 vi로 기는 싫고, visual studio 나 editplus로 작업을 고 싶다. 어떻게 할까?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조현태/변형진/김준석 . . . . 6 matches
         2. 아
          1. 일단은 기본이 중요다. 그리고 기본에대한 방향성에 대해 어느정도 감이 잡히는듯 다.
          2. 실무에 관해서 학교에서 배우고 나가서 '난 딱 이정도다.'라고 간단게 증명되는게 아닌것 같다.
          3. 영어, 프레젠테이션 능력 등. 발전된 능력을 더욱 다듬는게 좋지만 나에게 부족한 말기와 쓰기능력을 연습는게 계획.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6 matches
          * 게임설명 : 마리오가 좌 우로 움직이고 뛰는 것만 됩니다. 파이프에 닿으면 못 앞으로 이동 못고 점프해서 이동게 만들고 물음표 치면 뭔가 이벤트가 생기게 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_-;; 그래서 움직이는 것만 됩니다.
          * A잡기 게임입니다. F에게 붙잡히면 A가 사라져버리니 F를 피며 B와 A를 잡으면 됩니다. A를 잡으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B와 C는 먹고싶은사람만 먹으면 됩니다.
          * 몬스터를 잡는 용입니다. 몬스터들이 가까이 다가왔을때 좌우 방향키를 이용여 몬스러를 잡는 겁니다. 단. 너무 멀리 있을때 잡으려 한다면 게임오버입니다. 또 너무 가까이 와서 몬스터에게 맞아도 게임오버입니다. 타이밍을 잘 맞춰서 몬스터를 잡아주세요ㅎ
          * 공에 부딪히면 공이 움직이기 시작해서 그걸 피는 게임. 원래는 일정 횟수 이상 닿으면 멈추게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이 뭔가 문제가 있는지 안되네요. -_- 내가 공을 건드리지 않으면 피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내가 무덤을 파는 게임입니다.
  • 로마숫자바꾸기/허아영 . . . . 6 matches
         완벽다고 자부한다. (소스말구요 프로그램 출력..헤헤..^^)
         왜냐면.. 예외처리(?)를 완벽게, 원시적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완벽네..ㅎㅎ 사실 그렇게 길지도 않는데?ㅎ 한 1000자리쯤 가면 좀 길어질려나..ㅎㅎ 왠지 한 {}안의 내용이 비슷비슷해 보이기는 지만.ㅎㅎ 뭐..어디가 중복인지는 나도 모르겠..ㅎㅎ 그러니 나름대로 괜찮은 소스라고.. ㅎㅎ 그럼 좋은루..(추신: 네 소스는 항상 테스트가 잘됨.ㅎ) - [조현태]
  • 물푸 . . . . 6 matches
          만화책은 100권을 읽었고, 책은 28권을 읽었는데... 그림책이 대다수이니...쩝 2월 마지막 2주동안 책을 멀리 했더니 계획에 차질이 많이 생겼네요. 겨울방학에 한거라고는... 한숨만 나오지만 오랫동안 후회만 지는 않으렵니다. 대신 3월을 바쁘게 보내야지욤.
          * 토익 공부
         === 계획 실천기~~ ===
         === I am ground 자기소개 기!~~ ===
         * 영어공부기 [[BR]]
         * 운동
  • 박범용 . . . . 6 matches
          ||가장 좋아는 음악 style : blue & jazz and rock||
          확률과 통계를 너무 못본 탓으로 이전의 공부보다 더 빡세게 오.
          === Further Reading 가입기 ===
          0% (언제나 시작부터 오)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 박재홍 . . . . 6 matches
         안녕세요~~
         코드 보고 이해기 ㅜㅜ
         데블스캠프 개근기ㅋㅋ
         방학동안 C랑 c++ 공부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 백주협 . . . . 6 matches
         남들 다는 군대생활 마치고
         남들 안려는 공학인증
         공학인증 면서도 학회랑 동아리 활동의 두마리 토끼를 잡기
         == 고싶은 말 ==
         시간 참 빠르기도 여라
  • 비밀키/권정욱 . . . . 6 matches
          cout << "암호화할 텍스트를 입력세요 : ";
          cout << "암호키를 입력세요 : ";
          cout << "복호화할 텍스트를 입력세요 : ";
          cout << "암호키를 입력세요 : ";
          cout << "암호화할 텍스트를 입력세요 : ";
          cout << "암호키를 입력세요 :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6 matches
          * Else가 의도한 if와 짝을 이루지 못고 있는 상태를 Dangling Else라 합니다.
          * & | ^ ~ And와 OR연산자는 베이스임. XOR는 덧셈이라 생각셈.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복습세요. 담시간에 또 물어봅니다.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6 matches
         || [수영] ||X||||O||O||O||O||O||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3회차 수업이 예정되어있던 4월 6일 각자 여러가지의 이유로 참여를 못고 해서 다음 수업부터는 개인 사정 상관없이
         수요일 6시에 칼같이 수업을 겠습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6 matches
         새싹 강사의 강사를 진행 면서 지금 3주차 진행 피드백을 남겨 보겠습니다.
          1. 강사간의 행동 교정을 통한 상호 지도는 가능다.
          1. 학생과 소통이 잘되는반은(잘노는 반으로도 표현 가능다) 새싹 이후에도 교류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1. 학생이 적으면 당연히 좋다.(4명이서 는 반을 2명씩으로 나누었을때)
          1. 현재 이 프로세스는 현장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것 보다는 장기적으로 계속 새싹교실이 진행는데 도움이 된다(학습에는 강사, 학생의 역량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6 matches
          1) 플레이어와 선대 중 한 쪽의 체력이 0 이가 되면 게임종료
          3) 플레이어는 두 가지 공격 방식 중 나를 선택할 수 있다 : 펀치, 킥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continue의 정확한 사용법과 switch case에서 'p'와 같은 식으로 받아주게 했을 경우에 인식을 는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6 matches
          * 별을 n개 출력는 함수입니다.
          * 드 코딩을 시켜봤습니다.
          * printstar(0)을 수행는 부분이 있습니다.
          * 의도한 대로라면, N은 항상 0인 상수이어야 므로, 변수를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자잘한 문법오류들을 보니 실습이 자주 필요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내용보다는 기존 내용을 확실히 고, 중간고사 준비도 약간 해줘야겠습니다. -[정진경]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 . . 6 matches
         1장 본문을 다 읽고 연습문제를 보았는데, 연필로 조그맣게 체크가 되어 있었다. 누가 풀어본 것인지 몰라도 나도 한 번 풀어봐야겠다는 의욕이 솟구쳤다. (아직도 그 연필 자국이 남아있을 것이다.) 지만 2장도 채 못 보고 반납기한이 다가오니까, 빨리 다 읽고 싶은데 이걸 언제 다 읽냐는 조바심이 났다. 그렇게 번역서와 원서 사이에서 갈등다가 결국 번역서를 샀다.
         아, 여태 열심히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운 건, 다 알고리즘 구현는데 쓰려고 그랬던 거구나. 프로그래밍은 단순히 키보드 두드리는 게 아니구나. 생각을 잘 고 프로그래밍 해야겠구나.
         내가 산 책은 군대간 동기 녀석한테 빌려줬다. 지만 어렵다고 안 본댄다. 부대에 프로그래밍 다 온 사람도 조금 읽다가 그만뒀댄다. 어투가 건방지다나.
  • 서지혜/Calendar . . . . 6 matches
          * 으아니 왜 루비로 짜도 깔끔고 예쁘지 않지.. 코드량의 감소가 얼마없어..
          * 나 요새 ASP.NET 면서 C# 써봤는데 attribute accessor나 lambda C#에서도 많이 쓰더라ㅋㅋㅋㅋ - [김수경]
          * 글쿤 많이 지원는구나.. 사실 attribute accessor나 lambda가 이해되는건아닌데ㅜㅜ attribute accessor가 어떻게 필드를 public처럼 접근가능면서 encapsulation을 지원는지 잘 몰게뜸ㅠㅠ code block을 넘긴다는 말도 그렇고.. - [서지혜]
  • 선희 . . . . 6 matches
          * 방학중 PHP 공부기. <시작이 반이다-_-/>
          * 첫째날 : 오리엔테이션과 간단한 Toy Program 작성.(그러나 간단지 않았다 -ㅁ-;)
          파스칼삼각형과 마방진, 단어순서 구기는 버벅거림.
          * 방학중 PHP 공부기. <시작이 반이다-_-/>
          * 첫째날 : 오리엔테이션과 간단한 Toy Program 작성.(그러나 간단지 않았다 -ㅁ-;)
          파스칼삼각형과 마방진, 단어순서 구기는 버벅거림.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6 matches
         == 제출 고싶은 작품 ==
          * 옛날에 만들었던 [3DAlca]를 디자인좀 이쁘게 바꾸고, 사운드 효과도 넣은 다음 네트워크 대전식으로 바꿔서 한번 내볼까 는데, 3D에 관심 있거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한번 해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같이 해보고 싶음. 만약 같이할 사람 없으면 지금 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고 해서 할 여력이 안될거 같음.(특히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할 사람 없으면 절대 이 프로젝트 진행할 여력이 안됨), 방학고 나서 본심때까지 한달고 조금더 남은 기간인 만큼, 기간은 충분다. 같이 해보실 분은 리플 달아 주세요 -[상협]
  • 소프트웨어장인정신 . . . . 6 matches
         소프트웨어를 개발는데 장인정신이라는 비유를 사용한다. 프로세스와 프로세스 산출물에 초점을 맞추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평범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럿을 두고 이를 관리기보다 장인 소프트웨어를 개발자 한 명을 고용는 편이 속도나 품질 모두에서 낫다. 따라서 전통적인 수공업에서 나타나는 도제생활이 초보 프로그래머에게는 필요다. 프로그래머는 도제를 거쳐 중간 장인으로, 결국에는 장인으로 성장게 된다.
         보통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 말는 과학적 방법론과는 다른 시각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기존의 방법론과 공존할 수 없는 개념은 아닌 것 같다. 내 주변에 있는 장인은 누구일까?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6 matches
         보면 알 수 있지만, 연산부분을 나눌 수 있는데도 불구고 나누지 않았다.
         그나저다 이 cpu_clocks라는거.. 너무 안정확잖아!!!!
         입력을 받는 부분을 포함시켜 버리면.. 늦게 입력면 걸린시간이 많은걸로 나오고, 빨리 입력면 걸린시간이 짧은걸로 나온다.
         그래서 일단 그부분을 제외긴 했는데..(입력부를 위에두어서 계산에 제외한게 현재소스).. 그러니까 0초.. 대략 할말 없음..
         // CPU_CLOCKS 구는 법.
  • 쓰레드에관한잡담 . . . . 6 matches
         Linux에서 멀티 프로세스 개념인 fork()는 내부적으로 do_fork()란 Kernel 함수를 호출며, do_fork()는 내부적으로 user thread인 POSIX기반의 Mutex를 사용한다.
         ... 그리고... 한가지... POSIX thread를 사용여 많은 양의 thread를 생성면 동기화를 주목해야한다.
         설계가 관건이다. 설계를 잘해야한다. 사소한 실수라도 면 끝이다.
         thread를 10개 생성 시키고 이 작업을 수행면,
         이상다. 소스에는 문제점이 없지만 약간 많은 쓰레드가 동시에 생성되고 데이터 처리 양이 많을 때에는
  • 안성진 . . . . 6 matches
         = 현재 는 일 =
         = 2005년 계 방학때 할 일 =
         ○ 매일 아침 운동기(뱃살 빼야징..)
         ○ 영어 단어는 루에 10개씩....
         = 정말 고 싶은 일 =
         = 고 싶은 말 =
  • 알고리즘5주숙제 . . . . 6 matches
         == 원주율 구기 ==
         랜덤마이즈 알고리즘(몬테 카를로 알고리즘)을 이용여 원주율의 근사치를 구해보자
         || 기웅 || [알고리즘5주숙제/기웅] || 수고~ ||
         == 타원의 넓이 구기 ==
         == 생각기 ==
  • 오페라의유령 . . . . 6 matches
         소설이 먼저였지만, 개인적으로 Webber 와 Sarah 의 노래를 엄청나게 좋아는 관계로. 소설을 읽는 내내 머릿속에서 Think of Me, The Music of Night,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가 배경음악으로 깔리었다.
         웨버아저씨에게 상상력을 선사해준 소설이란? 원작에 상관없이 자신스타일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웨버아저씨여서 (그래봤자 본건 나뿐이지만; 한편은 대본읽음). 개인적인 결론은 해당 소설로부터 자신의 주제의식을 뽑아낸 웨버아저씨 멋져요 이긴 지만, 이 소설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Phantom of the opera 가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기에. (소설의 구성 등을 떠나서, Phantom 이라는 캐릭터를 볼때)
         만일 이 주제로 파트리크쥐스킨트가 썼다면 아마 후각에의 집착이였던 '향수' 에 이은 청각에의 집착과 같은 이야기가 되지 않았을까 는 상상.
          * EBS 에선가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를 방영해줬던 기억이 난다. 성경에서의 요셉이야기를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형 왈 '아마 성경을 이렇게 가르친다면 교회에서 조는 사람들 없을꺼야;' 어떻게 보면 '아아 꿈많고 성공한 사람. 우리도 요셉처럼 성공려면 꿈을 가져야해;' 이런식이였지만, 아주 신선했던 기억이 난다.
          * 소설에서의 Angle of the music 은 Phantom 을 이야기는것 같은데, 왜 Webber 의 노래에선 크리스틴을 지칭할까.
  • 임인택/내손을거친책들 . . . . 6 matches
          * GE처럼 커뮤니케이션
          * 잭 웰치처럼 프레젠테이션
          * 늘에 새긴 우리 역사
          * 아무도 생각지 못는 것 생각
  • 자리수알아내기/나휘동 . . . . 6 matches
         수학을 약간 이용해서 자리수를 구합니다. 로그를 취면 자리수가 나오죠?
         절차형 프로그래밍을 많이 다보면 1번으로 생각기 쉽습니다. 반복적으로 작업는 흐름이 머리 속에 떠오르지 않나요?ㅋㅋ
         속도는 2번이 더 느립니다. 로그를 구는 방법 때문일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게다가 2번은 300자리 정도까지만 제대로 동작는군요. :(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6 matches
         == 성공는 팀의 7가지 특징 ==
          * 처음 3가지는 모든팀이 포함 고 있음
          * 지난 3개월간 최소 한번은 모두 모여서 작업 습관에 대해서 고민고 토론 해 봤는가
          * 당신의 질문이 답을 가진 사람의 눈 혹은 귀에 도달는데 30초 미만이 걸리는가.
          * 시스템의 사용에 대해 질문이 생긴 시점부터 전문 사용자가 답할때까지 평균 3일 이가 걸리는가?
          * 프로그래머가 이 프로그램을 사용는 유저로부터 바로 피드백을 받을수 있나?
  • 정모/2002.5.16 . . . . 6 matches
          * 우리 전시회를 대체할 2학기 학술제에 낼 작품에 대해서 얘기해봐야 지 않을까요? (왠지 이러다가 그냥 묻힐거 같아서..) -상협
          *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발표 겠습니다. 이번 심리학과 리포트 때문에 작성던 것인데, 같이 시는 분께서 관련 업계 종사자라서, 너무 많은 자료 때문에 제가 치일 정도 입니다. 일단 방대한 자료는 필요시 드릴수 있고, (관련 논문, Samsung 개발자료 etc, xp, aqua, palm guide line 등) 발표 골자는 기본적으로 심리학의 이해 시간에 발표 자료 기반으로 컴공과에 맞추어 발표 겠습니다. 못했지요. 약간 아쉽네요. 차후 HCI자료가 필요신분이 있거나, 이런 분야도 있구나 란걸 알고 싶으면 세미나 해드립니다. --상민
  • 정모/2003.11.3 . . . . 6 matches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 4주째 진행 끝나고 마무리했으나, 게임이 재미없는 관계로 루정도 날을 잡아서 게임을 딴 게임으로 변경 계획중.
          * 5시가 좋다는 의견에서 월요일 5시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다음 회의부턴 5시로 겠습니다.
          * 슬슬 회원정리를 할 시기입니다. 회원정리는 오는 둥 마는 둥 는 사람을 다시 돌아올 것을 권유는 의미와 완전 떠난 사람을 정리는 의미가 있습니다. 어쨌든, 조만간 회원정리를 할 것입니다.
          * 행사(고대 컴퓨터 동아리와 연관해서): 지난 10/4 시험관계로 행사가지지 못 했고, 현재 재동이형이 접촉을 계속고 있는 중으로, 앞으로 그 동아리와 연계되어 행사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정모/2003.7.29 . . . . 6 matches
          * [HardcoreCppStudy] => 지난주에 시작, C++을 주로 는 방향으로 나갈 예정.
          * [타도코코아CppStudy] => 잘 되고 있음. 담당자님께서 공부고 있으신 걸 열심히 가르치고 계심.
          * 일단 이번 회의 나온 분들 중 11명 정도가 참여실 수 있으며 총인원 16명 정도로 예상고 있습니다.
          * 지금 1'Wiki를 테스트를 는 이유는 새로 위키를 같이 사용해 나가면서 규칙을 만들자는 취지이며, 0'Wiki를 닫지 않으면 1'Wiki를 테스트 해보는 사람만 테스트해 볼 것이므로 0'Wiki를 폐쇄할 거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ZeroWiki:ZeroPager 모두가(특히 신입생) 의욕적으로 1'Wiki사용에 참여였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03.9.23 . . . . 6 matches
         === 회의 날짜 정기 ===
          * 앞으로 회의는 격주 월요일 6시에 진행기로 였습니다.
          * 다음 회의는 10/6일 예정이지만, 이날 회의진행자(영동)이 축제 자봉단인 관계로 회의가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추후에 회의를 미루는 공지를 거나 아니면 01 선배님 한분께서 맡아서 해주실 겁니다. -영동
          * 공고였습니다.
          * 재동이형께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고대의 동아리 주체의 세미나에 제로페이지 일부 회원들이 참석기로 했습니다. 일단 날짜는 10/4에 고대 쪽으로 갈 예정입니다.
  • 정모/2004.2.3 . . . . 6 matches
          * TheJavaMan 은 프로젝트 참여자 전원이 참여는 프로젝트인 비행기 게임 만들기를 새로 시작
         == ZP를 망지 않게 는 토론회 준비 (토론) - 15분 ==
          * 겨울 모꼬지 취소. 2월 13일 루 소풍을 가기로 함.
          * 소풍을 여행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동문서버 제로페이지 게시판에도 있고 [2004겨울여행] 에도 관련 내용이 있으니 참석할 수 있는지 없는지 적어주세요. 다른 장소를 추천셔도 좋습니다. -[Leonardong]
          * 이번에 예정 시간에 맞춰 회의를 진행려 했으나 이런 저런 사정으로 뜻대로 되지 않았네요. ㅜㅜ -[Leonardong]
  • 정모/2004.9.14 . . . . 6 matches
         ||04|| 박진 권정욱 김홍선 박능규 김태훈 욱주 이재환 조동영 박진영 김수진 이승한 ||
         || MFC || [스네이크바이트] || 희경, 진영 수진, 진 ||
         || Flash - XML 연동 || 게시판 방명록 || 승한, 동영, 진, 정욱 ||
          * 회의 뭐 했습니까... 듣기로는 짜장면 먹었다던데... 아 글구 스터디는 어떻게 됐습니까? 저는 홈페이지 만드는 그런 스터디 고 싶습니다~ -성만(??)
          Flash - XML 연동 => 이 스터디가 나름대로 관련이 많을걸.. 아니면 스터디 나 만들어두 좋구 --[곽세환]
  • 정모/2005.4.25 . . . . 6 matches
          SSP 확정으로 인해 windows 기반으로 수업게 될듯.
          참여를 희망는 사람은 [BeingALinuxer]에서 member에 추가.
          참가자 : [이승한], [김민경], [유선]
          * 인원을 줄이려 함. (고싶은 사람만 모아서 할 생각.)
          수고했어요 -[강희경]
  • 정모/2005.4.4 . . . . 6 matches
         재학생 : 남상협, [임인택, 이동현, 이영호, 욱주, 권정욱, 김장욱, 이도현, 이용재, 이진원, 오승혁, 김상섭, 김정현, 강희경, 조동영, 이승한, 윤성만
          * 매주모여서 컴퓨터를 전체적으로 훑어주는 큰줄기의 세미나와, 자신이 공부고싶은 분야로 깊히 들어가는 작은 줄기의 세미나로 진행해 보자.
          * 신청자에 한여 소풍이나 엠티를 감, 구체적인 장소는 다음 정모에서...
          * 공대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긴 지만, 이왕 지원되는 거라면 좀더 학회에 유용할수 있는 방향으로 가보자.
         많은 사람과 회의를 진행할때는 많은 준비사항이 필요다는 것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회의 진행자는 회의라는 그림을 그리는 한개의 연필과 같다는 오래되었지만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여섯색깔모자]에서 어째서 파란모자사고가 그런 식의 사고가 필요했는지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되는 듯도 네요. - [톱아보다]
  • 정모/2005.5.23 . . . . 6 matches
          * 참고사항 : 반드시 세미나와 실습의 주제가 일치지는 않았음.
         데블스 켐프 시간 정
          나쁜점 : >자리구기<, 아르바이트 및 약속으로 참석저조, >세미나 시는 분들 참석 저조<, 놀고싶음, 생활리듬파괴
          * 새 벽 : 좋은점 : >장소구기<, 집중이 잘됨, >감금<, 맑은 공기, 성취감, 살빠짐, 졸음극복연습
          나쁜점 : 졸음, 생활리듬파괴, 메뉴한정, 집중력 락, 참여율 저조, 탁한정신
  • 정모/2006.1.5 . . . . 6 matches
          * 프로젝트 진행상황 ( 2주에 한번 는게 낫지 않을까요? )
          - 코드레이스 의 법칙 정
          - 담당교수님 요구사항 정
         윗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은 '예의' 입니다. '예'에서 어긋나게 되면 그 이후 그분과 대화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정모때 우리가 교수님께 요구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는 것도 중요지만, 교수님께 일단 인사를 드리는 것도 중요다고 봅니다. 일단, 회장이 바뀌었다는 것으로 교수님께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도 생각해 볼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전에 담당교수님과 컨텍을 한 적도 없으므로, 일단 대화창구를 여는 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1002]
  • 정모/2007.1.19 . . . . 6 matches
          * 적당한 비용? - 2만원이
          MT를 가지말고 ZP의 밤 같은 행사를 자.
          * 일주일에 한번씩 정모때 모여 함께 식사를 니까 식당나를 정해서 좀더 싸게 먹어보자.
          * 교육을 목적으로 는 영화감상.
          * 사이트 왼쪽 메뉴중에 잘 사용지 않는 서버 게시판 등등을 삭제.
  • 정모/2011.11.30 . . . . 6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고한종], [추성준], [송치완], [김태진], [정진경], [김준석], [강소현], [정의정], [박정근], [윤종]
          * 시험 끝나는 주에 ZeroPage 종강파티 합니다. 아웃백에 갈지 다른방안으로 할 것인지는 기획단들과 좀 더 이야기해본 후 결정기로 였습니다.
          * 종강파티를 점심때고 저녁때 기년회를 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Agile Korea에 갔던걸 공유지 못해 아쉽네요. 11학번들에게 Agile이 무엇인지 설명해줄 수 있을 수는 있을만큼 배워왔는데 다음시간에라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성준이가 Paros를 통해 진경이 소스를 받아오는건 마치 데켐때 Cracking시간이 연상되는 OMS였습니다. 저번시간에 이어 재밌었어요!ㅋㅋ -[김태진]
  • 정모/2011.11.9 . . . . 6 matches
          * 소닉 OMS를 보면서 소닉이 돌 때 마다 제 머리도 따라서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닉x는 사람도 등장길래 안 봤었는데, 쉐도우가 궁금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임에 나오던 로봇 소닉도 등장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예정된 쓰레기로 작품을 만드는 것도 기대됩니다. 혹시 A4용지 박스 필요면 말씀주세요ㅎㅎ - [강소현]
          * 이번 OMS를 면 좀 오래 걸릴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오래 걸렸네요. (시간 보신 분은 아실 듯.) 그래도 해야 될 말을 다 못한 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뭘 더 이야기 려고 -_-) 빨리 이번 신작 주문한게 왔으면 네요.;; 여튼. 10월 한달 동안은 시험기간이었지만 뭔가 이것 저것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1.12.7 . . . . 6 matches
          * 참가자 : [서지혜], [추성준], [김태진], [박정근], [윤종]
          * 날짜는 12월 22일 점심으로 예정고 있고, 기년회도 같이 진행 할 것이라고 합니다.
          * [서지혜] 학우가 바빠서 준비를 해오지 못했고, 다음 정모때 기로 였습니다.
          * 사람이 적어서 다음에 공유기로 였습니다.
  • 정모/2011.4.4/CodeRace . . . . 6 matches
         = 레이튼 교수와 함께 는 CodeRace =
          * 두명이 나의 모니터를 보고 나의 키보드로 프로그래밍 해야 한다.
          * Driver : Navigator가 알려주는대로 실제 코딩는 역할. Navigator의 지시 없이 혼자 코딩지 않는다.
          * 등장는 모든 인물이 강을 건너 다른 마을로 가야한다.
  •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 . . 6 matches
          * 2011년 4월 4일 정모에서 진행된 레이튼 교수와 함께는 CodeRace.진행자라서 직접 CodeRace에 참여지 못한 것이 아쉬워 늦게라도 코딩해본다. 오늘 정말 일찍 자려고 했는데 누워있다가 이거 너무너무 짜보고 싶어서 갑자기 잠이 슬슬 깨길래 어떻게 할 지 고민. 고민다 잠이 달아날 정도로 고 싶은 것은 그냥 넘기면 안 되겠다 싶어 새벽 3시에 일어나 코딩 시작.
          * [TDD]로 개발려 했는데 rake aborted! No Rakefile found. 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테스트가 실행되지 않아 포기함. 한시간동안 계속 찾아봤지만 모르겠다. 영어 문서를 읽으면 답이 있을 것 같은데 더 이상은 영어를 읽고싶지않아ㅜㅜㅜㅜㅜㅜ
          * [:NetBeans 넷빈즈]가 이상해서 또 한시간을 더 날렸다... 피곤니 자러가야지.
  • 정모/2012.1.20 . . . . 6 matches
          * [2012년독서모임] - 다음주는 정모 이후에 진행도록 고, 기본적으로 화요일 오후 5시
          * Spring - 이번주에 지 못했음.
          * 그러고보니 다음 OMS 주자를 안 정했네요... 이번주 OMS는 사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디카덕분인지 요즘 사진에 다들 관심이 많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정모 참가자가 적어 아쉬웠습니다. 두 가지 선택지 중 나를 선택해서 들었는데 과연 셀카에 대한 내용은 뭐였을지 궁금네요. - [김수경]
          * 새 회장님 축드립니다. - [서지혜]
  • 정모/2012.2.10 . . . . 6 matches
          * 6피를 정비는 중에 있습니다. 현재, 컴퓨터 되는 것, 안되는것들 정리와 자리 재배치가 되었고, 소프트웨어 설치등이 진행중입니다.
          * 다음주 정모는 신입생 간담회와 --승한선배의 세미나때문에-- 6시(는 그대로 유지)에 시작게 됩니다. 헷깔리지 마세요~
          * 많이 먹었네요. 결제느라 진규의 OMS도 설렁설렁 듣고 -ㅅ-; 그래도 결제할 때만 그런거고 안할땐 잘 들었// 여튼 PC실은 그래도 빠르게? 진행된 것 같네요. 그놈의 버릴 것들이 짜증나게 했지만. 근데 쓸말이 없.. - [권순의]
          * 다들 수고셨습니다~ 먼지나서 짜증나지만 학회실 얻을 생각과 이젠 좀 PC실이 PC실답게 돌아가겠구나 는 생각에 좀 기쁘네요. 그나저나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을 잊은 채 피자랑 족발을 미친듯이 먹었습니다^_T 기승전리눅스 OMS도 잘 들었구요. OMS 들으니 서버로 뭔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두고 장식만 해두고있는 CentOS 책도 좀 다시 들춰봐야겠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3.7.15 . . . . 6 matches
          * 행사에 참가고 싶은 분은 [김민재]랑 같이 가요.
          * 언제 어디서 뭘 는데? -태진
          * 활동 우수 동아리로 선정되었습니다. 22일에 Workshop에 참가여, 활동 보고 및 동아리 소개 기회가 주어집니다.
          * 원래 이번주 금(19일), 토(20일) 예정이었으나, 비 소식이 있고 준비가 미흡한 부분이 있어, 8월 둘째 주로 일정을 변경고자 합니다.
          * 스터디 구성원이 참석지 않아 이야기를 못 들었습니다.
          * 현재 게임 공모전을 목표로 노력중. 유니티 스터디는 엔진을 배우는 자리였으나 글로벌 게임 경진을 목표로 개발 는 것으로 방향 전환.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정수민 . . . . 6 matches
          printf("주민번호 를 이폰없이 입력\n");
          if (k==a[12]) printf("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세요!");
          else if (k==10) {if (a[12]==0) printf("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세요!");}
         긴..그럴수록 연산속도는 빠르니까..ㅎㅎㅎ
         그건 그렇고 너도 빨리 LittleAOI 참가라고!! ㅎㅎㅎ - [조현태]
         [LittleAOI] [주민등록번호확인기]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6 matches
          * 내일 중으로 휘동이 예약. 4251 등 책상배치가 용이고 큰 강의실로.
          * 99 이 : 4명
         미결사항에 대해서는 4월 1일 리허설중 결정 & 구체화기로 함.
          * 시간 배분관련. 패널 진행방식에 대한 진행여부 결정 & 구체화
          * 의견을 말기전에 미리 모자 색깔을 말함으로서 듣는 사람으로 여금 미리 듣는 내용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지선아사랑해 . . . . 6 matches
          * 이책에서는 TV에서도 익히 나왔던 전신 화상을 당한 이지선씨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꿋꿋게 맞서서 버티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악 조건 속에서도 나에 감사는 모습을 보고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그리고 현재 내가 가진 몸, 얼굴에 대해서도 항상 감사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긍정적 낙천성을 가져야겠따. 그리고 어떤 고난, 시련이 닥쳐도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받아들여야겠다.
  • 채근담 . . . . 6 matches
          * 특히 인상 깊었던 구절은 면 안되는데, 면 안되는데 (정작 정말 고 싶은것인데)은 이미 했다고 생각면 된다는 그런 비슷한 구절이다. 이 구절을 담배 피는것에 적용면 딱이다. 이제 담배 피면 안되는데, 이제 담배피면 안되는데 정말 피고 싶을때는 이미 한까치 폈다고 생각을 는것이다. 담배를 피나 안피나 피고나서 한 2,3분 지나면 똑같으니깐.. -_-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6 matches
          * 로직과 보여주는건 분리자!
          * 로직과 보여주는건 분리자!
         || 파스칼의 삼각형 || [수진] || Upload:pascal_sujin.cpp || 헉.. 줄까지 맞추다니 멋져요.^^ 함수 분리도 꽤 잘한거 같고.. 무엇보다 다른 개념(조합)을 사용했네요. 여태까지 한 사람들은 거의 다 위에꺼 더해서 했거든요. 지만 로직과 보여주는게 분리가 안되어 있네요. 이따 저와 함께 고쳐 봅시다. ||
         || 랜덤워크 || [정우] || Upload:random_winy.cpp || 저랑 같이 고쳐봅시다. 고칠게 많네요. 결과는 제대로 되었지만... 이런 식으로 짠 코드는 나중에 수정기가 골치아프답니다. ||
         || 마방진(홀수) ||[정우] ||Upload:mabang_winy.cpp || 잘했어요. 고칠 거리가 좀 있긴 지만.. 스스로 고쳐 보세요. 랜덤워크를 저와 함꼐 고쳐보면서 배운걸 마방진 고치는데 적용해 보세요. ||
          * 인간들아~~ 왜 숙제를 안는겨..
  • 하노이탑 . . . . 6 matches
         == 노이탑 ==
         || [조현태] || C++ || [노이탑/조현태] ||
         || 김태훈 || C || [노이탑/김태훈] ||
         || [이재혁][김상섭] || C++ || [노이탑/이재혁김상섭] ||
         || [윤성복][조동영] || C++ || [노이탑/윤성복] ||
         || [한유선][김민경] || C++ || [노이탑/한유선김민경] ||
  • 허아영 . . . . 6 matches
         안녕세요. 컴퓨터공학부 05학번 '''허아영''' 입니다.
          * 놀면서 공부
          * 누나 ㅋㅋ 전 내기 스타만 는데 ?ㅎㅎ 스타 잘시나봐요 ㅋㅋ 여자가 스타잘면 멋있는데~
          * 누나 C 랑 C++ 잘는거같아요~~ ㅋㅋ 가르쳐주세요 ㅎㅎ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최경현 . . . . 5 matches
         실행되는거만을 목적으로 지저분게 만들었다. 그런데 버그가 있다 -_- [최경현]
          - 확실히.ㅎㅎ 버그가 있네. 이 버그는 클래스를 삭제한 뒤에 그 공간이 비게되는데, 거기에서 값을 체크는 함수를 실행시키려고 시도했기 때문에 발생는 문제야.
          수정면 다시 답글 달아줄께.ㅎㅎ 열심히 자구~ - [조현태]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5 matches
         * 숫자 크기 정느라 황금비율 찾아봤다능... ;;( 1 : 1.618 이니까 5:8 이라능...)
          int h10 = h/10; //시,분,초 각각의 10, 1의 자리 구
          if(chk==1) //스탑워치출발고 있을때
         === 알람을 설정함 by.[김정혜], [윤종] ===
         알람을 설정는 위치가 어디인지도 좀 알려주는게 좋을 것 같다ㅎㅎ
  • 1st Seminar . . . . 5 matches
         P.S - 주제를 공부시는 도중에 세미나에서 다루었으면 는 부분, 자세히 알고 싶은 부분을 써주시면 매우 감사겠습니다.
         컴퓨터 구조를 듣고 난 뒤 세미나 내용을 다시 번 읽어보니 이 세미나만 잘 들어뒀어도, 고생진 않았을 것 같네요. 뒤늦게 깨달아 버렸음 --[강희경]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B . . . . 5 matches
          * STL 사용면 쉽게 풀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STL을 사용지 않았습니다. 알고리즘적으로 머리를 쓰는 걸 훈련기 위해...^^
          * 처음 딱 보고, 앗 재귀다--; 이러고 막 고민다가. 문득 STL 공부다가 본 수열 제네레이터가 생각남
  • 2004겨울여행 . . . . 5 matches
         정모에서 장소를 확실히 정지 못해서 일단 제가 혼자 알아봤습니다. [http://www.namisum.com/ 남이섬]이 당일 여행으로 무리없고 15000원 안쪽으로 움직이고 먹는 것까지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아 보입니다. 장소를 [http://www.namisum.com/ 남이섬]으로 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내주세요.
          반대시는 분이 없으니 결정.-_- --휘동
          * [http://www.namisum.com/traffic/traffic_01.html 교통편]을 보면 가평->남이섬 입구가는 버스가 11시40분 다음이 1시 30분입니다. 가서 너무 조금 놀다오면 섭섭기 때문에 때문에 될 수 있으면 11시 40분 버스를 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적어도 아침 10시에 청량리에서 버스를 타야므로 '''9시 30분'''까지 '''청량리 백화점 앞'''(예전 롯데리아 있던 곳, 지금은 없어졌습니다.)으로 모여주세요~! --휘동
  • 2006동계MT . . . . 5 matches
         - 좋았던 점 : 제가 제일 좋아는 zeroPage 술자리인 만큼 너무 재미있었고 다들 즐거워는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_^
         - 아쉬웠던 점 : 방을 쉽게 구할 줄 알았는데, 잘 안잡혀서 아쉬웠습니다. 다음부터는 사전 답사를 필히 도록 겠습니다~
         - 좋았던 점 : 여학우와 함께한 MT?ㅋㅋ 정말 너무 즐겁게 놀고 잼있었습니다.ㅋ 방을 빨리 못구했어도 돌아다니며 공기 마시고 경치구경고.
  • 2010JavaScript/강소현/연습 . . . . 5 matches
         image map은 역전재판에서 열심히 증거물을 수집려고 배경을 여기 저기 눌러 볼 때에 적당한 거 같다 'ㅁ'
         원래는 증거물 박스 클릭는 거로 려했는데
          ....... 차라리 css로 좀 더 세부적으로 분류한 다음에 사용는게 나을듯??
          * 앗! 연습 페이지를 만들었네~ 다른 팀원들도 연습 페이지 만들어서 소스 올리면 서로 뭐 했나 구경도 고 기록도 남고 좋을 것 같다ㅎㅎ - [김수경]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5 matches
          * Login : 현재 채팅에 사용중인 ID와 사용고자 는 ID를 비교여, 채팅 참가 허가 유무를 확인한다.
          * ChatMain? : 채팅의 주 인터페이스를 관리는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에서 대부분의 GUI를 관리고, 채팅메세지보여준다. 또한 채팅에 접속한 사람들의 ID를 보여준다.
  • 3DStudy_2002 . . . . 5 matches
         흠.. 아무도 참여 안시네요.. 3D 좋아시는 분이 별루 엄나봐..-_-;
         저두 요즘 시간 없어서 글 나두 못올리구 있는뎅.. 헹헹~
         * ["3D프로그래밍시작기"] : 3D를 시작는 이를 위해 (김학규 님 글) - 퍼온글
  • 5인용C++스터디/템플릿스택 . . . . 5 matches
         템플릿 클래스를 이용여 스택 구현기.
         || 나휘동(사용자가 배열 크기 정다 다 못함.) || Upload:stack_templete_Leonardong.cpp || 원는 결과는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잘 했음. ||
  • AKnight'sJourney . . . . 5 matches
         기사는 또 다시 같은 검은색과 흰색 사각형을 보는 것이 지루해 '''전 세계'''를 여행기로 결심했다. 기사의 세계는 8*8 보다 각은 면적을 가진 체스판이다. 기사는 이동할 때 두 칸 이동고 직각으로 한 칸 이동한다.
         시나리오 시작 번호는 1입니다.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출력은 "Scenario # I:"으로 시작합니다. 다음 기사 이동과 체스판의 모든 사각형을 방문는 순서는 '''사전 편찬(집필) 상의 순서'''를 따라야 합니다. 방문 가능한 경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ABC, 123 의 순서를 따지면 결과는 나로 정해져 있습니다. 최종 경로는 한 줄에 제공해야합니다. 전부 방문할 수 있는 경로가 존재지 않으면, 당신이 한 줄에 출력 불가능합니다.
  • AM . . . . 5 matches
          * 진행 방식 : 각자 정해진 분량을 공부고 정모에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공부한 내용을 세미나한다. 질문답변며 피드백는 과정을 갖는다.
         == 고 싶은 말 ==
          * 제작발표는 안는건가요?... 소스라도 올려 놓을게요 --세환
  • AcceleratedC++/Chapter2 . . . . 5 matches
          저는 이제서야 AcceleratedC++을 보고 있는데요. loop invariant란 r번 수행했다라는 것을 말지 않을까요?
          r이 처음에 0이니까 while에 진입는 시점에는 cout을 0번 수행했을테고 따라서 r = 0, 수행횟수 = 0 따라서 불변식은 참
          r이 0이고 cout을 한번 수행면 r = 0, 수행횟수 = 1 따라서 불변식 거짓
          또 cout 을 수행게 된다면 r = 1, 수행횟수 = 2니까 불변식 거짓...
          예전에 http://www.pragmaticprogrammer.com/ppllc/papers/1998_05.html 에서 invariants라는 말이 나왔었는데 같은 개념으로 생각면 될려나 ㅡ,.ㅡ; --[Benghun]
  • AliasPageNames . . . . 5 matches
         # 또한, 별명으로 가리킨 페이지가 단 나의 페이지일 경우에 연결이 바로되기를 원시면
         # InterMap에는 TwinPages가 정의되어 있는지 확인시기 바랍니다.
         사랑면알게되고알면보이나니그때에보이는것은전과같지않으리라>안녕
         # 존재는 페이지에는 인터위키(자매 페이지) 혹은 URL도 가능합니다.
  • AnEasyProblem/강소현 . . . . 5 matches
          * 2^20 = 1048576 으로 1000000보다 크니까 배열의 크기를 20으로 잡았었는데, 1과 0을 옮기면서 이 숫자보다 더 커지는 경우를 고려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1~1000000 중에서 4개의 숫자가 맨 앞의 1이 짤려서 숫자가 작게 출력된! ;ㅅ; 언뜻 보길래 맞은 줄 알아서 뻘짓을 많이 한 ㅋㅋ poj는 죄가 없어! 내가 바보임 ㅠㅠ
          * 제가 처음에 다 안되서 10진수를 2진수로 표기려고 했다가 그게 매우 어렵다는걸 깨달았죠...; 배열로 는 방법도 있었군요. -[김태진]
  • BusSimulation/영동 . . . . 5 matches
         일단 긴 했는데 이게 아닌것 같네요.
          * 열심히 할라고 한거 같지만 문제의 의도에서 벗어 났음. 이 문제는 실제 각 이벤트가 일어나면 다른 조건에도 긴밀게 영향을 주고 받아야 제대로 돌아 간다. 버스가 이동할때와 버스 정류장에 도착할때 다른 데이터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즉 각각의 데이터에 영향을 끼치는 이벤트가 어떠한 상황에 발생는가를 생각해보고 그 상황에서 영향을 끼치는 데이터에 어떠한 방식으로 그 영향을 반영할 것인가도 생각해볼 문제- 상협
         #define road 300 //길은 한바퀴 순회는데 300킬로미터. 즉 5시간 걸린다.
          cout<<a+1<<"번째 버스는 아직 출발지 않았습니다."<<endl;
  • C++ . . . . 5 matches
         C++은 범용성을 가진 컴퓨터 언어이다. 이는 정적으로 분류된(?) 다중 패라다임을 지원는 언어이다. ( [:절차적프로그래밍 절차적 프로그래밍], [:GenericProgramming 제네릭 프로그래밍]을 지원한다.) 1990년대에 C++은 가장 상업적으로 인기가 있는 언어중의 나가 되었다.
         벨 연구소의 [http://www.research.att.com/~bs/homepage.html Bjarne Stroustrup]은 1980년대에 당시의 [C]를 개선해 C++을 개발였다. (본디 C with Classes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개선된 부분은 클래스의 지원으로 시작된다. (수많은 특징들 중에서 [가상함수], [:연산자오버로딩 연산자 오버로딩], [:다중상속 다중 상속], [템플릿], [예외처리]의 개념을 지원는) C++ 표준은 1998년에 ISO/IEC 14882:1998로 재정되었다. 그 표준안의 최신판은 현재 ISO/IEC 14882:2003로서 2003년도 버전이다. 새 버전의 표준안(비공식 명칭 [C++0x])이 현재 개발중이다. [C]와 C++에서 ++이라는 표현은 특정 변수에 1의 값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incrementing이라 함). C++이라는 명칭을 이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데, [C]라는 언어에 증가적인 발전이 있음을 암시는 것이다.
  • C++Analysis . . . . 5 matches
         C++를 더욱 더 잘 이해고 사용한다.
          * 기말고사 전이니 모여서 토론는 식으로 진행면 좋을듯 -_-a 다들 바쁘잖아요
          * 흑~ thread 공부해야 는데... ㅜ_ㅜ
          *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전 7장까지 공부 했는데.. 내일 쯤이면 9장까지 진행 될 거 같네요. 아.. 정말 게을러서 죄송고요; 이사태를 어떻게 수습할건지 생각해 봅시다. 혹시, 계속 할 의향이 있다면 9장까지 의 내용을 정리해서 세미나 한번 열 수도 있고요.. -- zennith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5 matches
         Book 클래스와 ManageBook 클래스로 나눠서 각자 맡은바 임무를 잘 해 주도록 일을 분담했다. 스터디 시간에 Null 포인터에 자꾸 노드를 삽입했기 때문에 노드가 추가 되지 않았다. 그 전에도 그런 실수를 했는데 똑같은 실수를 반복다니...
         우선 스터디 시간에 버벅대서 마무리 짓지 못한거 미안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꼭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시고, 그런 후에 제 코드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보다 여러분이 잘한 점, 혹은 제가 잘한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게 더 확장성과 재사용성에 유리한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cout << "등록할 도서정보를 입력세요. \n";
          cout << "찾을 도서정보를 입력세요. \n";
          cout << "반납할 도서정보를 입력세요. \n";
  • CProgramming . . . . 5 matches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는 매우 자세며 양이 많다.
         만들어진지 오래되어 조금 구질 구질기도 지만 좋은 내용인 Upload:zeropage:CampusC.zip 공개강좌로 위의 것보단 짧다.
         [PracticalC]를 정리는 이런 페이지도 있네요. 모두 같이 정리해 보고 활용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고 싶은 것 5m
  • CauGlobal . . . . 5 matches
         이선우, 임구근, 박종필, 나휘동이 팀이 되어 중앙대학교에서 주최한 CAU '세계문화체험단' 중 정보통신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2005년 여름 방학기간동안 실리콘밸리의 IT 문화 체험을 주제로여, 2~3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방문려고 예정했던 곳은 Yahoo!와 같은 글로벌 기업등과 Stanford, UC Berkeley 같은 대학, 실리콘 밸리 주변 도시였습니다. 지만 실제로 글로벌 기업을 찾아가보지는 못했고 인텔에서 근무시는 분을 인터뷰고 돌아왔습니다.
  • CincomSmalltalk . . . . 5 matches
         === VisualWorks 설치기 ===
          * {{{~cpp VisualWorks}}} 를 실행기 위해서는 visualnc.im 을 더블클릭면 된다.
         === ObjectStudio 설치기 ===
          * {{{~cpp ObjectStudio}}} 를 다운받아 압축을 풀고 SETUP.EXE 를 실행여 설치한다.
  • CodeRace/20060105 . . . . 5 matches
         텍스트 파일을 읽어 공백 단위로 분리해서 화면에 한 줄에 나씩 출력한다.
         중복되는 단어를 제거고 단어가 몇 번 나오는지를 출력한다.
         count 뒤에 나의 아스키값 총합을 나 더 출력한다.
          * 창준이형 저것이 무슨 언어에요? 되게 짧게 가능네요,, - [(namsang)]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1 . . . . 5 matches
         A,B,C 좌표가 있다. 이에 대해 점 (__,__) 를 기준으로 45도 방향 시계방향으로 Rotation을 려고 한다.
         Anti Aliasing : 배경의 명도가 90이고 칠해진 부분은 0 이 된다. Sub Pixel 은 9 일때 각 부분에 대한 명도값을 구시오
         Clipping 알고리즘중 Liang-Barsky 를 설명시고 Cohen-Sutherland 알고리즘보다 성능이 뛰어난 이유에 대해 쓰시오.
         3D Graphic Pipeline 을 그리고 각 부분의 transformation 에 대해 설명시오
         Projection 에서 View Volume 안에 있는 물체에 대한 View Plane 이, Orthogonal Projection 과 Perspective Projection 에서 결과물에 어떠한 차이를 보이게 는지 쓰시오.
  • ComputerNetworkClass . . . . 5 matches
         수업내용: 데이터 통신에서 배우는 것보다 한단계 상위 레이어. IP (Internet Protocol), TCP,UDP, Routing 의 원리, Subnet Mask, Tunneling 등의 개념 등에 대해 자세게 배운다.
         기존의 데이터 통신이 DL, PHY 에 집중여 공부한 측면이 강했다면, 이 과목은 실제 Programmer 가 실무에서 많이 사용게될 기술인 TCP, UDP, RTP 및 socket, rpc 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수업을 듣기전에 TCP/IP socket programming 에 대한 입문서를 보고 듣기를 권며, 수업의 진도를 따라가면서 TCP/IP 서적을 다시 한번 보거나 중급서적을 읽기 시작면 아주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1 . . . . 5 matches
         위의 결과를 근거로 CIDR 이 어떻게 네트워크에서의 확장성 문제를 완화시키는지 설명시오.
         다음은 IPv4 의 헤더이다. IPv6 의 헤더를 그리고(각 부분의 사이즈, 순서는 상관없음) 차이점을 설명시오.
         (간단게 서술)
         TCP 에서 접속시에 이용는 프로토콜을 그리고 설명여라.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ProxyServer . . . . 5 matches
         [http://www.web-caching.com/proxy-caches.html 현존는 여러가지 프락시 서버 프로그램]
         GUID 생성기. 파일 이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터넷 상에서 유일한 16바이트의 숫자를 나타내면 COM객체의 유일한 식별자를 만들기 위해서 이용지만...
         이것을 이용면 캐쉬할 파일의 이름이 겹치는 문제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잇음.
         다 필요없음.. -_- SQLite 나면 게임끝 ㅋㅋ - [eternalbleu]
  • ContestScoreBoard . . . . 5 matches
         ACM ICPC에 출전고 싶다면 점수 계산법을 알아야 한다. 경시 대회에 참가한 팀의 순위는 우선 푼 문제의 개수가 많은 순으로, 그 다음으로는 시간 벌점(penalty time)이 적은 순으로 매겨진다. 이 둘을 모두 고려했는 데도 동점 팀이 둘 이상이면 팀 멤버 수가 적은 쪽이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다.
         제출된 풀이 가운데 정답으로 판정받은 것이 나라도 있으면 그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인정된다. 시간 벌점은 해당 문제에 대한 첫번째 정답이 제출될 때까지 걸린 시간으로 계산되며 정답이 나오기 전까지 제출된 오답이 있으면 한 개에 20분씩의 시간 벌점이 추가된다. 풀리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는 시간 벌점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
         첫 줄에는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한 개가 들어있다.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며 서로 다른 입력 사이에도 빈 줄이 나 들어간다.
         각 입력은 심사 큐의 스냅샷으로 구성되는데, 여기에는 1번부터 9번까지의 문제를 푸는 1번부터 100번까지의 경시 대회 참가 팀으로부터 입력된 내용이 들어있다. 각 줄은 세 개의 수와 경시 대회 문제 시간 L형식의 글자 나로 구성된다. L은 C, I, R, U 또는 E라는 값을 가질 수 있는데 이 글자들은 각각 Correct(정답), Incorrect(오답), clarification Request(확인 요청), Unjudged(미심사), Erroneous submission(제출 오류)을 의미한다. 마지막 세 개의 케이스는 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앞에서 설명한 순서에 의해 정렬된 점수표가 출력된다. 출력되는 각 줄에는 참가 팀 번호, 그 팀이 푼 문제 개수, 누적된 시간 벌점이 출력된다. 모든 경시 대회 참가 팀이 풀이를 제출는 것이 아니므로 실제로 풀이를 제출한 팀의 결과만 표시한다. 그리고 두 개의 서로 다른 케이스에 대한 출력은 빈 줄로 구분한다.
  • ConverterMethod . . . . 5 matches
         스몰토크의 String 클래스에 보면 asDate라는 메세지가 있다. 켄트벡이 경험한 정말 극단적인 경우에 나의 객체마다 다른 형태로 변환시켜주는 Converter Method가 30개씩 있었다고 한다. 새로운 객체가 추가될때마다 저 30개의 메소드를 모두 추가해줘야만 했던 것이다.
         위의 일화와 같이 객체안에다가 Converting 해주는 메소드를 계속 추가 다보면 끝도 없이 많은 메소드가 나올 것이다. 게다가 수신객체와의 커플링이 증가한다. 이것을 피려면? 컨버전할것만 구현면 된다.
         위 예제에서 Set은 Collection처럼 동작해야 한다. 즉, 객체가 리턴한것은 수신 객체와 같은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C++에서는 상속으로 해결할 수 있을듯다.
  • CppStudy_2002_1/과제1/CherryBoy . . . . 5 matches
          cout << "문자열(20자내)을 입력세요...\n";
          cout << "숫자를 입력세요.. _\b";
          cout << "당신은 출력 함수를 " << count << " 번 사용셨습니다.\n";
         //이름이 입력되면 1을 리턴고, 이름이 빈 문자열이면 0을 리턴한다
         //함수는 전달인자로 전달된 값들을 사용
  • CssMarket . . . . 5 matches
         자신이 좋아는 CSS를 Upload 고, /pub/upload/*.css 로 접근세요.
         외부에서 사용시기 위해서는 앞에 http://zeropage.org/pub/upload/hirenn.css 같이 해주세요.
         || /pub/upload/clean.css || Upload:clean.css || 제목 그대로 깔끔다. ||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ellSwitching . . . . 5 matches
          * 드웨어 구현 용이
          * 길이가 너무 긴데, 데이터를 조금 보낸다 면 낭비가 너무 심다.
          * 주로 랜의 백본으로 쓰인다. 지만 기가비트 이더넷이 그것을 대체할 예정이다.
          * 전통적인 랜은 방송&멀티캐스팅이 공짜다.(모두한테 보내므로), 지만 ATM은 그것이 좀 힘들다. 그래서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4 . . . . 5 matches
          * 미국에서 사용는 anlog AMPS에서 digital로 업그레이드
          * GSM을 포함한 대부분의 2G 시스템은 TDMA에 기초고 있다.
          * CDMA는 더 발달된 기술이긴 지만, 설치되어 있는 GSM의 기초가 아니다. 그것은 3G 시스템의 기초로 쓰인다.
          * Metricom의 Ricochet 시스템은 빠른 무선 인터넷 접근을 제공지만 미국의 도시에서만 쓰인다.
          * PMR은... (해석 안됨) 그것은 많은 PMR 터미널의 주인들이 그들을 일반적인 셀 전화기로 사용함에도 불구고, 보다 빠른 콜 셋업과 다른 것들, 회의 콜링 같은 것들을 제공한다.
  • DebuggingSeminar_2005/UndName . . . . 5 matches
         DLL 파일에 의해서 분석된 내용을 보면 DLL 에 함수의 이름이 이상게(?) 변형되어 있는것을 확인실 수 있는데(DUMPBIN.EXE 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이 이름의 원형을 알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undname.exe 라는 파일을 사용시면 아주 쉽게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디버깅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함수의 이름이 컴파일 옵션으로 설정되는 map 파일안에 존재는 것으로 이용였다.'' - [eternalbleu]
  • DevCppInstallationGuide . . . . 5 matches
         대충 만들어 봤습니다~ 뭐 이정도만 알면~~ 책에 있는 예제를 공부는건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ㅋ -욱주-
         └'''기본언어로 설정'''을 해주면 선택사항이 고정됩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프로그램 이름이라고 생각면 됩니다.
         └main.c이라는 이름으로 저장기 보다 '''프로젝트 이름.c'''으로 저장는 것이 나중에 다시 볼 때 좋습니다.
          해주시면 컴파일시 에러가 났을 때 쉽게 확인가능합니다. 글꼴은 둘다 굴림체로 는것이 보기에 좋더군요. :) [이영호]
  • Devils . . . . 5 matches
         Devils ( Developers' Idols ) 란, 과거에 [제로페이지]가 한해 70명~80명의 인원을 넘어서 너도나도 [제로페이지] 시절(19xx년~?)에 엘리트 주의를 표방며 등장한 두개의 소모임([데블스],[폴리곤]) 중 나이다.
         두 단체의 차이점은, [데블스]는 다수 회원이 겹쳤지만, [제로페이지]와 완전한 독립 단체를 선언고 활동였으며, [폴리곤]은 [제로페이지]내의 작은 소모임으로 존재한다.
         이 두 단체는 [제로페이지]의 규모가 작아지고, 과거의 시작 멤버 이후로 모임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제로페이지]와 통합였는데, [데블스캠프]는 [데블스]의 정신을 이어 받은 신입생을 위한 밤새기 세미나로 남아 있다.
  • EightQueenProblem/lasy0901 . . . . 5 matches
         두번째 프로그램은 ... 이상게 컴파일이 안되더군요.. 알고보니 #include <stdafx.h> 을 안 넣어서 (VC6.0) 낭패-_-a
         == 나의 해만 구는 프로그램 ==
          {is_finished=1; // 나의 해만 찾음 <- 이 부분이 없으면 여러가지 해 출력
         == 모든 해를 구는 프로그램 ==
  • EightQueenProblem/밥벌레 . . . . 5 matches
         procedure SetQueens(n: Integer); // 퀸 배치기. 이 소스의 핵심함수. n은 현재 사용안한다. 처음엔 RandomSeed로 쓰려했음..-_-;
          for i := 0 to 8-1 do // 가로 세로만 조건에 일치도록 랜덤게 배치함.
         function CheckQueens: Boolean; // 제대로 배치되었는지 검사는 함수.
         모든 퀸 찾기. 이런건 반칙이다- 셔도 별 할말이 없음 -_-;;;
  • EightQueenProblem/조현태 . . . . 5 matches
         자야는데 싸우나처럼 더워서.. 도저히 잠을 이루지못고 뒤적거리다 찾아낸 문제..ㅎㅎ
         지만 아무도 이런 생각을 지 않을듯..ㅎㅎ
         아무도 이런생각은 안겠죠?ㅎㅎㅎ
  • ErdosNumbers . . . . 5 matches
         헝가리 출신의 수학자 폴 에르되시(Paul Erdos, 1913-1996)는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수학자 가운데 나로 꼽힌다.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쓴 경험이 있는 수학자들도 존경을 받을 정도니 그의 명성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지만 불행게도 모든 사람들이 그와 함께 논문을 쓸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썼던 사람과 논문을 같이 쓰는 정도로 만족해야 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에르되시 수라는 것이 생겼다.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쓴 사람의 에르되시 수는 1이다. 에르되시와 직접 함께 눈문을 쓰진 않았지만 에르되시 수가 1인 사람과 함께 논문을 쓴 적이 있는 사람의 에르되시 수는 2다.
         주어진 논문과 논문 저자를 바탕으로 에르되시 수를 계산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P개의 논문 정보 밑에는 각각 나씩의 이름이 들어있는 N개의 행이 입력된다. 이름은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입력된다.
  • EuclidProblem/이동현 . . . . 5 matches
         문제가 있길래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참여는데 다른 룰이 있는 것 인지 모르겠군요.
         X, Y를 구는 코드와 최대공약수를 구는 코드를 합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long Eucl(long a, long b){ //a가 큰수. a=bq+r공식을 변형 r=a-qb 을 이용여 a,b의 계수 계산
          xy[1][0] = xy[0][0]*-1*q+tx; //이번함수의 몫q*-1을 곱고 이전이전함수의 계수를 더한다.
  •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 . . . 5 matches
          * 현재 제작중에 있는 [MemeHarvester] 가 구현고 있는 개념이다.
          * 기존의 단순히 정보 중심의 검색 Agency 에 + Event 와 Time 개념을 추가 였다.
          * 쉽게 생각면 로봇이 대신 웹서핑을 해서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만 실시간으로 수집해서 바로 바로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Searcy Agency를 Event Driven Realtime Search Agency 라고 칭한다.
          * 위와 같은 방법도 나쁘지는 않으나 다음과 같은 표준이 있으면 부를 많이 줄일수 있을거 같다.
          * 각 게시판이나 웹페이지들이 Observable 즉 관찰할 객체들이고 이 객체들은 각자 자신의 Observer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이 Oberver 리스트는 바로 사용자들이 아니라 이 많은 사용자들과 웹을 매개해주는 서버이다. 이 Obsever 서버 리스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해당 자신의 웹이 업데이트 될때마다 업데이트 내용을 이 Observer 리스트 서버(EDRSA가 동작는)들에게 전송을 한다.
  • ExtremeBear/OdeloProject . . . . 5 matches
          * 통합할때의 부를 생각지 못였다.
          * 여유를 가지지 못였다.
          * tdd와 PairProgramming 을 익숙게 단련한다.
          비디오 샵 관리 프로그램을 좀 길게 여유롭게 생각해보면서 해보도록 였다.
  • ExtremeBear/VideoShop/20021105 . . . . 5 matches
          * PairProgramming 을 며 TDD 에 몰두할 수 있었다.
          * 예제를 재밌게해서 지루지 않았다.
          * 할 수 있는 것은 였지만 보기만 는 적이 많았다. 보면서 많이 배웠다.
          * 11월 13일까지 TDD와 PairProgramming 을 익숙게 단련한다.
  • FileStructureClass . . . . 5 matches
         다른 건 둘째치고, 교재의 Pseudo Code 가 정말 마음에 안든다. 전혀 구조적으로 볼때 한번에 이해기 어렵게 만들어놓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고로, 교수님의 수업을 잘 듣고 필기할 필요가 있다. (교수님이 잡아주는 예제가 더 쉽고 이해기도 좋다.)
         강현철 교수님에게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중간에 질문을 던지신 뒤 학생들이 답했을때의 자세이시랄까. 그럴때 바로 '틀렸다' 라고 이야기지 않는다. "만일 자네의 의견이 맞다면, 어떻게 이 부분을 전개한것인지 말해보게." 식으로 논리과정을 서술게끔 다시 질문신다. --[1002]
  • ForeverStudent . . . . 5 matches
         언제나 배우는 학생이다. 공자는 스스로를 호학(배움을 좋아는 -- 참고로 好의 레게 영역은 love다)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학생으로의 부분적 기간이 종결되는 순간 자기 스스로를 학생의 무리에서 제외시켜 버리는 경우가 있다. 지만 우리는 영원히 학생일 뿐이다. 배울 것이 있는데, 내 나이가 몇이고 내가 뭘고 몇 학년인지 따질 필요가 있겠는가.
         제가 는 세미나에는 교수님, 직장인, 대학생을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참석합니다. 그곳에 오신 교수님의 배우려는 자세에서 오히려 제가 더 배웁니다. 가르치려는 사람은 우선 배울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창준
  • FreeMind . . . . 5 matches
         컴퓨터로 손쉽게 마인드맵을 작성 도록 도와주는 공개 소프트 웨어.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알고 많이 사용죠. 적극적으로 사용 는 사람들은 거의 없지만...
         문장으로 부터 클래스를 추출해 낼 때 유용게 사용 할 수 있을듯 다.
  • FromCopyAndPasteToDotNET . . . . 5 matches
         .NET 까지 오는 과정의 컴포넌트 기술에 대해 소개는 세미나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참가 신청을 지 않아도 세미나는 들을 수 있지만, 참가 신청을 신 분들께만 세미나 자료를 복사해 드립니다.
          * 이 자료가 복학고 나니깐 필요게 되었구만, 상규야 쌩큐 - [상협]
  • GDBUsage . . . . 5 matches
         gdb 를 이용기 위해서는 gcc 옵션에 '''-g'''를 주고 컴파일 해야함.
         해당 라인을 전후로 여 소스 코드를 보여준다.
         해당 인자값을 구조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브레이크 포인터 설정을 통해서 진행을 중지는 것이 가능다.
         kdbg : kdevelop에서 제공는 기본 프론트엔드
  • Hacking2004 . . . . 5 matches
          * 목적 : 적을 알기위해 먼저 어떤식으로 크래킹는지 배워본다 흐흐;; 물론 그것의 약점을 파악고 어떤 식으로 막을것인지도 배운다
          * 새로 참여고 싶으신분들은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 인택형이 얘기셨던 패킷분석툴이 뭐였죠? --세환
          * 데브피아에서 TCP/IP 세미나 한다고 네요. 아마 무료였던것 같은데. 생각나서 올립니다. - [이승한]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변준원 . . . . 5 matches
         class A에서 class B의 내부함수를 호출는데
         클래스 멤버내의 함수에서 자신의 함수를 호출할때 명시적 또는 묵시적으로 사용
         class c라는 함수에 GetA라는 함수가 있다고 고 SaveA라는 함수를 만든다고
         했을때 Save함수 내에 GetA라는 함수를 호출한다고 면 다음과 같이 사용이
         다른 클래스의 함수에서 c라는 클래스의 포인터로 GetA를 호출한다고
  • IntentionRevealingMessage . . . . 5 matches
         ParagraphEditor라는 클래스에서 highlight라는 메세지를 봤다. 당신은 '오, 재미있겠는걸.' 고 본다. 코드는 다음과 같다.
         어떻게 된건가? 의사소통이다. 한 줄의 메소드가 의사소통에 가장 중요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그냥 highlight라는 메세지에 영역만 넣어서 보내면 되는 것이다. 사각형을 뒤집음으로써 highlight된다는 사실을 몰라도 되는 것이다. IntentionRevealingMessage는 컴퓨터를 위한다기보다는 사람을 위한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패턴이다. 의도와 구현을 분리자는 것이다. 메세지의 이름을 그 메세지 내에서 어떻게 되는건가로 짓지 말고, 그 메세지가 무엇을 는건가로 짓자.
         결국 이름을 잘 짓자는 이야기다. 간단지만 역시 중요!
  • JTDStudy . . . . 5 matches
          * '''루에 한번은 Study page 업데이트 상황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DeleteMe) 과제 풀이에 따라 별이 나씩 채워집니다^^ - [상욱]
          * 상욱형 우리 언제부터 시작나요?? -장길-
          * 이 스터디 시작은 어느 수준부터 나요? 기본적인 java부터라면 같이 ㅋㅋ - [문원명]
          * 06학번 이원희 입니다. JTD스터디에 참여고 싶습니다.^^(완전 초짜인데요... 참여해도 될지...;;) -원희-
  • JavaScript/2011년스터디/JSON-js분석 . . . . 5 matches
          * [https://github.com/douglascrockford/JSON-js JSON-js] 코드 분석
         // 배열은 partial 배열에 처리는듯
          * toJSON에서 key를 파라메터로 넘기는 이유(코드내에서 사용지는 않는다)
         //유니코드로 변환는 과정 : .charCodeAt로 가져온 아스키코드를 toString(16)로 16진수 변환
          * 직렬화(Serialize, Serialization) 객체를 쉽게 옮길수 있도록 형태를 변환는 과정
  • JavaStudy2003/두번째수업 . . . . 5 matches
          * 위의 내용 제가 정말로 피땀흘려 만들어놓은 내용입니다. Copy & Paste 나도 없이 제가 순수게 참고만 해서 만든 튜토리얼입니다. 이렇게 노력한걸 좀 가상게 여겨서 숙제 좀 제대로 해 보죠? -_-+ -[상욱]
          아마 한글 97이라서 그런거 아닐까? 2002로 만들었거든... 97로 저장니깐 표가 깨져서..;; 한글2002뷰어 받아서 봐. -[상욱]
          * 왜 들 과제를 낼 생각을 안고 있죠? 이러다가 이 스터디 폐쇄 됩니다...ㅡ.ㅡ; -[상욱]
  • LightMoreLight . . . . 5 matches
         마부라는 사람은 특이한 행동을 한다. 복도에 n개의 전구가 있으면, 복도를 n번 왕복한다. i번째 갈 때 그는 i로 나누어 떨어지는 위치에 있는 스위치만 누른다. 처음 위치로 돌아올 때는 아무 스위치도 건드리지 않는다. i번째 왕복은 (이런 이상한 행동을 면서) 복도를 한 번 갔다가 오는 것으로 정의된다. 마지막 전구의 최종 상태를 알아내자. 과연 그 전구는 켜져 있을까 아니면 꺼져 있을까?
         복도에 있는 n번째 전구를 나타내는 2^32-1 이의 정수가 입력된다. 0은 입력의 끝을 의미며 그 값은 처리지 않는다.
         그 전구가 켜져 있으면 "yes"를, 꺼져 있으면 "no"를 출력한다.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에 나씩 출력한다.
  • MFC/DeviceContext . . . . 5 matches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서 정의된 데이터 구조. 윈도우 운영체제가 장치에 비종속적인 GDI 함수로, 출력 요청을 처리는 출력장치에 대한 작업으로 해석가능다. DC에 대한 포인터는 윈도우의 API함수를 호출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DC가 사용는 좌표계.
         || MM_ISOTROPIC || 임의 길이를 갖는다. 그러나 x, y축의 길이는 동일다. 방향성은 MM_LOENGLISH와 동일 ||
          ''MM_TEXT가 DC의 기본 모드이다. MM_LOENGLISH모드에서는 가시영역에 존재는 좌표는 Y값에 대해서 음수를 갖는다.[[BR]]
  • MoniWikiPlugins . . . . 5 matches
         모니위키는 MoinMoin과 호환는 Macro를 가지고 있으며, 그 매크로에 상응는 action을 각각 가지고 있는 경우 혹은 액션만 있고 매크로는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액션 혹은 매크로만 각각 지원거나 모두 지원는 경우도 있다.
          * format: 프로세서를 액션으로 이용기위한 인터페이스 액션 (모인모인도 이 방법을 쓴다)
  • NSIS_Start . . . . 5 matches
          * 만에 나 9일 전에 끝나면 간단한 NSIS Wizard 만들기 (with MFC)
          * NSIS Ide 를 간단게 제작였으나 실제로 써먹지는 못함. (Editplus가 더 편더라라는. ^^;)
          * ["NSISIde"] - 루 단기 프로젝트로 만들어봤었던 NSIS Ide
  • OOP . . . . 5 matches
         '''Object Oriented Programming'''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객체를 지향는 프로그래밍입니다.~~이 이전에 Object Based Progamming 것이 있었다.이 다음 세대의 프로그래밍 기법은 GenericProgramming이라고 이야기된다.
          * [Implementation](구현 : 인간의 개념 속에 존재는 생각과 사상 등을 실제 물리적인 객체로 구성는 일련의 작업. 예를 들어 새로운 구조의 컴퓨터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작업과 설계 과정을 거쳐서 전달된 내용을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성여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는 작업 등이 모두 구현 작업의 한 가지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 정보문화사 컴퓨터 용어사전 발췌)
  • ObjectOrientedProgramming . . . . 5 matches
          * 'oriented'라는 단어가 사전에서는 '지향'이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그 고어적인 뜻은 '비롯되다', '해가 뜨는', '출현는', '발생기 시작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Object oriented'라는 용어는 '객체에서 비롯된다'라고 해석할 수 있지요. 저는 이것이 좀 더 정확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http://garden.egloos.com/10001141/post/20974 출처]
          * 확실히 객체 지향이라는 말은 조금 난해해요. 번역이란 외국어에서 한글로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한 문화를 다른 문화로 옮기는 작업이라고도 던데(문화의 서로 다른 추상화과정 차이라고 생각해요.). 이 지향은 확실히 그냥 말을 옮기는 것에 불과 지 않았나 싶어요. 한국 사람에게 확 와닿는 그런 OOP 단어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이승한
  • One/박원석 . . . . 5 matches
         정수배열 10개 만든후 숫자 출력
         1부터 10까지 합 구
         1부터 10까지의 총곱 구
          printf("숫자를 입력시오.");scanf("%d",&c);
         1부터 20까지 소수 출력
  • OpenCamp/두번째 . . . . 5 matches
          * 후기는 내가 일등.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제여서 그런지 사람이 좀 적었습니다. 조촐게 했네요. 제 세션은 실습이라 시간은 매우 매우 길게 잡았음에도 불구고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내가 는 것과 같이 는것의 차이를 극명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보다는 speaker의 발표력이 조금은 나아졌다고 느겼습니다. 저도 자바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유용한 세미나 였습니다. 이로써 항상 1학년에 맞춰주던 zeropage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앞으로고 이런 고급 주제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혁준]
  • OpenGL_Beginner . . . . 5 matches
          - 필자는 자신이 제작한 상업용 3D 설계 툴의 소스를 가지고 오고, 라이선스 문제와, 자신이 생각는 개선점을 고쳐서 다시 작성했다고 한다. 인상 깊었다. 이해기도 쉽고,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OOP로 옮긴다는 관점에 도움이 되었다. STL 비슷게 linked list글 구현해 두었고, MEC++의 지식이 도움되었다. MEC++가 허송세월을 보낸것은 아닌 느낌이다. Java3D의 강좌에서도 Java3D의 프레임웍이 좋다고 는데, 역시 살피는 과정에서 써야 겠다. 문서화 중
          * 동기 : 2학년 옛날 친구 모군과 ^^; 같이 공부 고 싶었것만, 게을러서 못다한 꿈을 위해.
  • OpenGL스터디_실습 코드 . . . . 5 matches
          * '''이곳에 소스는 저의 github에도 올릴 예정이니 일일히 복붙기 귀찮으신분들은 "https://github.com/skyLibrary/OpenGL_Practice"에서 받아가세요.'''
          * 코드를 실행해보시려면 OpenGL 설정는것을 제대로 시고 해야합니다. (링크 라이브러리 설정)
          * glut을 쓰고 있으니 이에 대한 설정을 셔야 코드를 실행실 수 있습니다.
  • OperatingSystemClass . . . . 5 matches
         수업내용: Operating System 에 대한 전반적인 개론. Computer Architecture 에서 한단계 더 위의 Layer 를 공부게 된다. 메모리의 계층구조, 멀티테스킹과 그에 따른 동기화문제, 가상 메모리 등등.
         애석게 중대에서 그 사람수에 비해 강의가 나밖에 없다. 그리고 요새 보통은 0,1,2 교시 수업이다; 예전 김영찬 교수님때는 모르겠지만, 황준 교수님의 경우 원래 서울여대에 있는 분이셔서, 수업 스케줄이나 준비면에서 좀 부실시단 느낌이 든다. (특히; Report 로 내는 문제들에 대해서 Spec 에 대한 문서가 없다; 수업시간중 구두 설명정도이다.)
         OS 수업시간의 교재인 Applied Operating System 이나 이 책의 원판에 대당는 Operating System Concepts 는 개인적으로 좋은 책이라 생각.--["1002"]
  • OutlineProcessorMarkupLanguage . . . . 5 matches
         현재 RSS 리더에서 피드를 공유는 목적으로 주로 이용되는 포맷으로, Radio UserLand 의 DaveWiner 가 개발했다.
         최초 OPML을 개발할 당시에는 단순히 사고(idea)를 정리고, 프로젝트를 관리는데 쓸만다는 것이 주 목적이었지만,
         그 활용가능성을 인정받아 현재는 rss에서 피드를 공유는 것과 같은 곳에서 이용되고 있다.
  • PHP Programming/HtmlTag . . . . 5 matches
         *<FORM> CGI가 작동도록 사용자가 정보를 입력는 "입력양식"을 만들어 주는 태그. 입력양식을 만들려면 반드시 </FORM> 태그로 감싸줘야 함.
          *ACTION=".." - 사용자의 입력정보를 받아서 처리는 서버에 담김 CGI프로그램의 위치
          *METHOD=".." - 사용자 입력정보가 어떤 방법으로 CGI프로그램에 전달게 할 것인지 지정.(POST, GET 두가지 값 사용)
          *<INPUT> 사용자에게 어떤 정보를 물을 때 사용는 태그.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HowTo . . . . 5 matches
         이 장의 나머지에서는 버전관리의 전체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개발팀이 매일해야는 기본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함.
          ''자동화라는 것은 ant 같은 것을 말는 것이겠죠? - [eternalbleu]''
         보통 버전관리를 게되면 개발팀에서 정해진 규칙에 의해 일련의 과정을 거쳐 관리를 한다.
         이 경우 체크인처럼 여러번 그리고 자주는 일에 적용되는 규칙은 간단해햐한다.
         릴리즈 브랜치와 같은 일은 좀처럼 생기지 않으므로 좀 규칙이 복잡해도 되지만 최대한 간단게 한다.
  • ProcrusteanBed . . . . 5 matches
         저 악명 높은 도둑 프로크루스테스도 그런 도둑 중의 나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집에는 침대가 나 있었다. 도둑은 나그네가 지나가면 집 안으로 불러들여 이 침대에 눕혔다. 그러나 나그네로 여금 그냥 그 침대에 누워 쉬어 가게 는 것이 아니었다. 이 도둑은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길면 몸을 잘라서 죽이고,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짧으면 몸을 늘여서 죽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ProcrusteanBed)는 여기에서 생겨난 말이다. 자기 생각에 맞추어 남의 생각을 뜯어 고치려는 버르장머리, 남에게 해를 끼치면서까지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횡포를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라고 는 것은 바로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BR]][[BR]]''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 중.
  • ProjectCCNA/Chapter2 . . . . 5 matches
          * ethernet: CSMA/CD- 이더넷 통신에서 사용는 프로토콜이다. 회선이 사용중이지 않을때 전송고 충돌이 생기면 일정시간후 재전송한다.
          * 토큰링 - CSMA/CD와는 다르게 토큰을 가진 PC만 네트워크 전송이 가능다.
          * MAC address - 6개의 octet 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앞의 3개 는 제조회사, 뒤 3개는 일련번호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mac주소는 전세계에 유일다.
          * 유니캐스트 - 특정한 PC 나에게만 데이터를 보냄.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5 matches
         파이썬에서 webdebug 를 이용, 브라우저가 전송는 GET, POST 값을 분석했다.
         다른건 둘째치고, 제발 안정화되어서 검색 좀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_-; 젠장 검색이 되야 뭘 분석을 던지 지. -_-
          * 같은 POST 커맨드라 더라도 IP가 다르면 결과값이 나오지 않는다. (이로 볼때 서버 내부에서 IP와 History 가 연관되어 저장된다.)
          * 한번 검색 고 다음 페이지가 넘어갈때는 HISNO 의 값이 유지되고, SEQNO 가 증가한다.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5 matches
         시스템 설계에 관한 전반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팀은 스토리 구현에 필요한 세부적인 작업에 대한 아이디어 수집을 한다. 이 단계에서 고객은 프로그래머가 전혀 이해지 못는 부분을 알아 볼 수도 있다. 설계 프로세스를 지켜보면서 팀 전체는 공통의 지식과 자신감을 얻게 된다.
          1. BMP 파일 읽고 저장는 기능 (O)
          단, 교재에 있는 코드를 그대로 복사해서 제출면 참신한 코드라고 할 수 없으므로 가산 점이 주어지지 않는다.
          * 레포트 표지에 자신이 수행한 내용 중 3)을 추가한 경우 설명서의 6, 7, 8과 같이 표시고, 4)의 내용을 추가한 경우 설명서의 번호 9.를 표시한다.
  • ProjectVirush/UserStory . . . . 5 matches
         지구를 위성에서 보듯이 보여준다. 지도에서 점으로 표시된 바이러스의 분포도를 볼 수 있다. 그래서 플레이어가 자신의 바이러스를 보낼 위치를 선정도록 한다.
         또한 지구에서 숙주를 잡아올 지역을 선택는데도 쓰인다.
         숙주를 실험 & 분석는 곳이다. 숙주 내에 어떠한 바이러스가 있고 특별한 바이러스가 있을때 어떠한 항체가 생성되는지, 바이러스와 항체의 비율 등을 알 수 있다.
         바이러스의속성을 선택여 바이러스를 조립한다.
         명령한 스케쥴을 보여준다. 스케쥴을 추가거나 삭제할 수 있다.
  • Project메모장 . . . . 5 matches
          * 기간: 가능면 빨리 실용화
          *처음는 DB응용프로그래밍의 압박을 느낌.
         개인이 혼자 간직고 싶은 비밀들을 적어놓는 프로그램.
         계획고 나니 개인 위키와 비슷다고 생각된다.
  • RandomWalk2/영동 . . . . 5 matches
          char way[20];//이동는 방향(8방향: 0~7)
          cout<<"\n x좌표 수를 입력시오: ";
          cout<<"\n y좌표 수를 입력시오: ";
          cout<<"\n 시작점의 x좌표를 입력시오: ";
          cout<<"\n 시작점의 y좌표를 입력시오: ";
  • ResponsibilityDrivenDesign . . . . 5 matches
         Object 란 단순히 logic 과 data 묶음 이상이다. Object 는 service-provider 이며, information holder 이며, structurer 이며, coordinator 이며, controller 이며, 바깥 세상을 위한 interfacer 이다. 각각의 Object 들은 자신이 맡은 부분에 대해 알며, 역할을 해 내야 한다. 이러한 ResponsibilityDrivenDesign 은 디자인에 대한 유연한 접근을 가능게 한다. 다른 디자인 방법의 경우 로직과 데이터를 각각 따로 촛점을 맞추게끔 였다. 이러한 접근은 자칫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는 실수를 저지르게 한다. RDD는 디자인과 구현, 그리고 책임들에 대한 재디자인에 대한 실천적 조언을 제공한다.
         RDD는 객체 디자인에 대해 명확게 사고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객체 지향 기술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는데 도움을 준다.
  • RuminationOnC++ . . . . 5 matches
         아마존의 서평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비록 몇명안되는 리뷰만 있지만... 책을 본 사람들의 평가의 극상의 수준이다. 초급 C++ 프로그래머가 보기엔 좀 무리가 있는 내용이지만 재미있게 남는 시간에 읽을 수 있다.. (대략 50쪽에 핸들 클래스를 사용라는 내용이 나온다.)
         제본 안나? --[인수]
          * 그냥 나 사서 보는거다 ㅡ.ㅡ; 볼만더라.. COM/DCOM Primer Plus 할 생각엄냐? 나만 할라카니 넘 비싸네 -
          - 제본자 -_-; - intaek
  • STL/sort . . . . 5 matches
          // 간단게 오름차순 쓸거면 <functional> 없애고 sort(v.begin(), v.end()) 면 된다.
          * STL의 이런 편리함은 프로그래머가 자료구조 만드느라 애쓰는 시간을 알고리즘을 생각는 시간으로 돌려준다.
          * 한가지 주의할점. 이 sort알고리즘은 컨테이너가 임의 접근(Random Access)을 허용한다는 가정에 만든것이다. vector나 deque처럼 임의 접근을 허용는 컨테이너는 이걸 쓸수 있지만. list는 임의 접근이 불가능해서 사용할수 없다. -l[5] 이런 접근이 안된다는 의미 - 따라서 list에서는 컨테이너 내부에서 sort메소드를 제공해 준다.
  • STL/vector . . . . 5 matches
         vector<int>::iterator iter; // 내부의 데이터들을 순회기 위해 필요한 반복자.
         vector<int>::const_iterator i; // 벡터의 내용을 변경지 않을 것임을 보장는 반복자.
          Iterator 들이나, 배열의 영역설정은 그 모호성을 배제기 위해서, 마지막 자료형 + 1의 index 를 가지는 것을 상식으로 취급합니다. MFC, Java 등 여타 라이브러리들의 index접근 는법 마찬가지 입니다. 익숙해 지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NeoCoin
  • Spring/탐험스터디 . . . . 5 matches
          * 세미나가 아니라 각자가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공유고 정답을 찾아나가는 스터디
          * 스터디 모임에서는 각자 한 주간 학습고 과제를 수행한 경험을 공유고 궁금증을 해결
          * 스터디 대상이 매우 방대므로 충분한 개인적인 학습과 과제 수행, 그리고 스터디 모임에서 많은 질문을 할 것
          * 그동안 스터디한게 나도 안남아있다 망
  • StringOfCPlusPlus/영동 . . . . 5 matches
          // <<연산자 재정의해서 문자열 출력
          cout<<"3. 찾고자 는 문자의 갯수를 알려 주는 기능"<<endl;
          cout<<"5. + 연산자를 재정의 여 문자열을 합치기"<<endl;
          cout<<"6. <<연산자를 재정의여 문자열 출력기"<<endl;
  • TestDrivenDevelopmentBetweenTeams . . . . 5 matches
         일단 각 팀들끼리 TDD 를 면서 팀들간의 대화를 통해서 일종의 공통 interface 를 빼낼 수 있다. 일단은 일종의 MockObject 로 가짜값을 채워서 테스트를 통과시킨뒤, 실제 Object 가 구현되면, 천천히 나씩 실제 Object 의 interface 를 끼워가면서 테스트를 통과는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실제 Object 로 MockObject 를 대체시킨다.
         Java 의 경우 inteface 키워드나 abstact class 를 이용여 interface 를 정의할 수 있다. 팀의 구성원끼리 Pair를 교체한 뒤 interface를 정의면 더욱 효과적이겠다.
  • TheJavaMan/숫자야구 . . . . 5 matches
         여기까지 고 끝내기로 했습니다.
         || 입력 제대로 지 않을때 처리기 ||. ||. ||. ||
         || 이스코어 - 물어본 횟수가 적은 순으로 ||. ||. ||. ||
         || 3아웃까지 기 ||. ||. ||. ||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5 matches
         아서 왕이 천장에 삼각형 창이 있는 방에 원탁을 놓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는 햇빛이 원탁 위에 비추게 고 싶다. 특히 정오에 태양이 바로 머리 위에 있을 때는 원탁 전체에 햇빛이 비추도록 려고 한다.
         멀린이 점심을 먹으러 나간 사이에 해가 비추는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 가장 큰 원탁의 반지름을 계산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기웅 || C++ || 1시간 || [TheKnightsOfTheRoundTable/기웅] ||
  • ThePriestMathematician/문보창 . . . . 5 matches
         {{| 0.5a(a + 1) ≤ n, (a ≥ 0 이고, 수식을 만족는 가장 큰 정수) |}}
         그렇다면 입력 n 에 대여 다음과 같은 식이 완성된다. a를 n에 대여 바꿀 순 없을까?
         p.s. 처음에는 k 개의 원반을 찾으려고 노력했으나, 실마리는 k 에 있지 않았다. 우리가 원는 것은 k 를 찾는 것이 아니라 원반을 옮기는 총 횟수를 구는 것이었다.
  • TheTrip/Leonardong . . . . 5 matches
         일단 문제를 이해는데 시간이 20분 정도 걸렸다. 문제 해결책을 찾아보던 중 평균보다 많이 가진 사람들이 돈을 나누어 주면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14분 걸렸다. 코드로 만드는데는 41분이 걸렸는데, 알고리즘을 따라 무난히 작성였다. 나머지 시간은 문법을 보거나 디버깅했다.
         문제를 풀기 전에 샘플 입력부터 보는 경향이 있다. 문제를 이해 못했으므로 샘플 입력을 보다가 결국 다시 문제를 보느라 시간이 지체된다. 따라서 문제를 다 이해고, 정의한 뒤 샘플 입력을 보아 정의가 맞는지 확인는 순서로 문제를 풀어야겠다. 해결책은 문제를 정의한 다음에 떠올린다.
         무엇이 잘못 되어도 테스트를 추가해본다는 점은 역시나 TDD가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요인이다. 이제는 손으로 테스트를 려면 너무 귀찮고 시간낭비라고 생각한다. TDD 리듬을 조절해줄 파트너가 옆에 있다면 더욱 좋으련만. :) --[Leonardong]
  • Thor . . . . 5 matches
         안녕세요- >_<
         핫;; 여간 잘들 부탁드립니다아~~♡[[BR]]
         == 고싶은 것 ==
  • TravelSalesmanProblem . . . . 5 matches
         가장 전형적인 TSP 로 distance 는 symmetric 고, triangular inequilty 가 만족고, 임의의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의 직접(또 다른 경유도시를 이용지 않고) 갈 수 있는 길이 항상 존재한다.
         1번 노드에서 시작해서 모든 도시를 방문는 데 걸리는 가장 짧은 루트를 출력라. (1번 노드로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됨)
  • TriDiagonal/1002 . . . . 5 matches
         수치해석 레포트로 나온 TriDiagonal 문제에 대한 나름대로의 (--;) TFP 식 접근 풀이.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소스가 커지긴 했지만, 소스를 원한다면 더 줄일 수 있고 (단, 코드를 알아보기 어려워질까봐 묶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풀어 씀), LU 분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일반화를 시켰다고 생각기에 그리 나쁘진 않다고 생각는중.
         LU 분해 뒤 해당 계산이 제대로 되었는지를 확인기 위해 Numeric Python 모듈을 이용했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howfiles.php?group_id=1369 여기] 에서 받을 수 있다.
          * 느낀점 - LU 분해를 일반화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연습장에서 계산을 시키고 대입을 해보고 패턴을 찾아낸 뒤 일반화시켰다. 만일 이 부분을 코드를 짜면서 ["TestFirstProgramming"] * ["Refactoring"] 의 방법으로 풀었더라면 어떠했을까. (두 개의 과정이 비슷다고 여겨진다. 코드가 줄어들고 OAOO 의 원칙을 지킬 수 있을테니까.) -- 석천
         === tri-diagonal.py - 실질적인 tri-diagonal 을 계산는 모듈 ===
  • TugOfWar/강희경 . . . . 5 matches
         파이선 공부의 결과를 시험기 위해 파이선으로 구현.
         알고리즘 생각이 힘들었다. 지만 미완성.
         완성시키려면 더욱 더 세련된 알고리즘을 개발거나, 프로그램이 엄청난 과부를 갖던지 둘 중
  • UML/CaseTool . . . . 5 matches
         현존는 대 부분의 케이스 툴의 종류를 알 수 있다.
         Rational Software Architect, Together가 유명고, 오픈 소스로는 Argo, Violet 이 유명다.
         UML 케이스 툴과 달리 Visio 같은 경우에는 Diagramming 기능만을 제공한다. Diagramming Tool 이라고 분류는 듯다.
  • UglyNumbers/곽세환 . . . . 5 matches
          * 숫자 나를 일일이 나눠보는건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다른 방식으로 접근.
          * STL사용니 한결 간편
         1500번째 구는데 2분정도 걸린다 ㅡ.ㅡ
  • VisualSourceSafe . . . . 5 matches
         Microsoft의 Visual Studio에 포함시켜 제공는 소스 관리 도구
          * ["CVS"] 와 달리 나의 프로젝트를 특정인이 점유고 있으면, 해당 프로젝트 소스 자체에 접근을 금지한다. VS 계열 툴로 집에서 혼자 작업시에 사용기는 편다. VS계열의 툴과 잘 결합되어 있다. 아직 VS 6.0 만 쓰는 관계로 7.0은 잘 모름--["상민"]
  • WebLogicSetup . . . . 5 matches
         WEB_LOGIC_ROOT\config\mydomain\applications\DefaultWebApp 디렉토리 내에서 작업면 된다.
         실제로 접근기 위해서는:
          위에서 보는것처럼, <servlet/> 과 <servlet-mapping/>에 대한 설정이 필요다. <servlet/>에서 설정는 내용은 alias 된 서블릿 이름과 실제 서블릿을 매핑시키는 것이고, <servlet-mapping/>에서 설정는것은 uri 패턴과 alias된 서블릿 이름을 매핑 시키는 역할이다. 도식화 시켜보면 다음과 같다.
  • WindowsConsoleControl . . . . 5 matches
         터보 C를 사용할때는 라이브러리로 콘솔제어를 쉽게 는 함수들이 존재였다. MS의 콘솔을 배제는 정책 때문인지 함수는 존재지만,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유지고 있는데, 이를 살작 추상화 시키는 간단한 소스들이다.
  • XpWeek . . . . 5 matches
         [박진] - 24일은, 조금 일찍나와야 할듯.. ㅎㅎ
         xp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서 조금 막막지만 해보고 싶군요! -- 재선
         화이트 보드는 전자 상거래 연구실에 있다. 갔다 써도 무방다. --재동
         여차저차 해서 프로젝트가 끝나갑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죠. 마지막 루인데 제 시간에 나와서 깔끔게 마무리 짓고 끝내 봅시다! --[Leonardong]
  • XpWeek/ToDo . . . . 5 matches
         준비물 마련
         [[HTML(<strike>)]]팀 이름 정기[[HTML(</strike>)]]
          === 준비물 마련기 ===
          === 팀 이름 정기 ===
          Pair순환 정
  • Yggdrasil . . . . 5 matches
          싫어는 것: 오이,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 말 막는 사람, "너 파마했냐?"는 말
         (지금 보면 간단지만 그 땐 고생 좀 했죠...)
         저에게 고 싶은 말씀 있으면 시길...
  • ZeroPage/회비 . . . . 5 matches
          * 제로페이지에서 운영되는 회비를 좀더 투명게 관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페이지.
          "깨끗게 돈 관리 겠습니다. 회비지출에 대해 궁금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 [Lovely]boy^_^/3DLibrary . . . . 5 matches
         //////// 행렬 출력기 /////////
         //////////// x축으로 돌리는 회전행렬 구기 //////////
         //////////// y축으로 돌리는 회전행렬 구기 //////////
         //////////// z축으로 돌리는 회전행렬 구기 //////////
         /////////// 절대값 구기 /////////////
  • [Lovely]boy^_^/Diary/2-2-14 . . . . 5 matches
          * 지만 시험이 남아있도다
          * 난 항상 지철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지철에선 책을 볼수가 있기 때문이다. 멀미를 잘 는 나로서는 버스에서 책을 본다는건 미친 짓이다... 학교 왔다 갔다 는데 드는 2시간을 어떻게 때울까가 현재 고민이다.
  • aekae/* . . . . 5 matches
         == 고싶은말 ==
         허접지만;; 중복되는 for문이 있는데 그걸 어찌 처리해야는지 모르겠네요. 내공을 더 쌓아야지. -- [aekae]
         오~ 잘는데? 이정도면 For 문은 완벽게 이해했다고 봐도 되겠는걸?? ^^; - 상욱([whiteblue])
  • html5/communicationAPI . . . . 5 matches
          * 통신 수행의 주체 : 윈도우, 백그라운드 태스크, 서버에서 동작는 프로그램
          * targetOrigin : 메세지를 수신는 도메인(프로토콜+도메인+포트번호)
          * 다대다 메세지 통신을 실현기 위한 API
          * 채널 : 메세지 송,수신을 중개는 객체, MessageChannel형
          * 포트를 송신여 수신자가 송신자의 포트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함
  • sibichi . . . . 5 matches
          * 공부해야 할것들 처리
          * 당장 c++ 이 급지만 [objectiveC]라는것도 좀 배워보고 싶음 -> 이젠 멘토링때문에라도 배워야함
         == 고싶은 말 ==
          * 고 싶은건 많으니 일단은 뭐...패스
          * 해야할 일 추가고 감ㅋㅋㅋㅋ - [김수경]
  • while문 구구단 . . . . 5 matches
         결과물 출력할 때 좀 더 보기 좋게 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직 문법 다 본 게 아니라.....
         페이지를 혼자 놀게 지 말아주세요~ (링크가 없으면 버려짐-.ㅜ)
         예전에 선배님들께서 저한테 신 말씀이 생각나, 한마디 적고 갑니다~ : ) -- 허아영
  • whiteblue . . . . 5 matches
         안녕세요~ 02학번 유상욱입니다~! 어쩌다보니 2003년 제로페이지 회장이 되었네요..^^;;;
          * 좋아는 색 : 흰색
          * 추구는 목표 : 행복
          * ["whiteblue/자료구조다항식구기"]
          * 어 나 제대던 날 생일이었냐 ㅋㅋ -[창섭]
  • zyint/articleTest . . . . 5 matches
         아영 :" 대학생들이 방송국 알바를 원츄 면서도 쉽게 지 못는것 같애
         방송국 알바했다" 이러면 "우아~" 이런 반응 등 '선망의 대상' 이 되곤 지만 방송국 알바가 연예인을 보거나 스텝이 되는 것 처럼 기대 이상의 알바는 아니다
         태훈 : 원츄한다고는 지만
  • 강석우 . . . . 5 matches
         = 요즘 고 있는 일 =
          * 재동형과 함께 는 [MedusaCppStudy]
          * 준회원이 되신것을 축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상욱(["whiteblue"])
          *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자유게시판이나 위키 어느 곳이든 질문을 셔도 됩니다. -상욱(["whiteblue"])
          넌 웬만면 안봤으면 좋겠구나..--[강석우]
  • 강성현 . . . . 5 matches
          * 다른 일이 겹치는 바람에 제대로 참여지 못나도 못 풀었음
          * 2008년 참여 안함 (굳이 할 필요 없어서 안 했는데 지금 생각는 게 좋았을 듯...)
  • 강연 . . . . 5 matches
          * 참가실분 계신가요?
          * 아무나 가도 되나요? 근데... 영어로만 강연면 곤란한데... -[윤성만]
          - 아무나 가도 되는것 같던데. 영어라고 너무 걱정진 말길. 다 알아들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한번두번 계속 참석면서 익숙해지는거지. 나도 영어로 진행되는 강연은 이번에 두번째밖에 안된다우. - [임인택]
          * 쉽고 재미있는 강연이었다. 못알아들은 내용도 있었지만, 교수님의 유머감각은 단연 돋보였다. 영어로 술술 질문는 영교과 학생들도 인상적.. -_-; - [임인택]
  • 강희경/메모장 . . . . 5 matches
         Zero를 코믹게 발음한 "빵"과 음이 같은 bread.
         빵에 기생지만, 약의 재료가 되는 푸른곰팡이.
         효과적인 대인관계 노우 프로그램집 - 서봉연 등
         드디스크 포맷 + 복구 지존에 도전기 - 김기만 등
  • 고한종/업적/WinAPI로만든학과주점포스기 . . . . 5 matches
         좀더 자세히 말자면, 아이패드에서 메인 프로그램을 돌리고, 아이폰&안드로이드에서 부속 프로그램이 돌아서 주문을 받게 려 했음.
         지만 언젠가 만들어서 공개 할 것 같다. 엄청나게 미련이 남음.
         이때 당시엔 이런거 보존는게 중요한지 몰랐음.
         결과물 찾고, github 프라이빗 계정 등록 성공면 public으로 올릴 예정(...)
  • 구구단 . . . . 5 matches
         {{{~cpp 구구―법(九九法)[명사] 곱셈에 쓰는 기초 공식, 또는 그 나를 외는 방법. [오팔사십(5×8=40), 구구팔십일(9×9=81) 따위.] (준말)구구. }}}
         지만, 이 페이지는 구구단을 출력는 프로그램에 정의 페이지 입니다.
          2단부터 아래쪽으로 쭉 출력는 것이 아닌
  • 기본데이터베이스 . . . . 5 matches
          문제 : 번호, 이름, 전화번호, 주소로 구성된 기본 데이터 베이스를 설계고, 그 데이터 베이스에 특정자료를 추가, 삭제, 갱신, 출력는 프로그램을 작성여라.
         검색키는 ID, name, tel로 며, 자료가 복수일 경우 해당자료를 전부 출력
          - 그외는 자신이 알아서 완벽게 만들기 바람.
  • 김준호 . . . . 5 matches
         == 고싶은말 ==
          ⓐ. 종형 제발 절 버리지말아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월 17일에는 Microsoft Visual Studio 2008 프로그램을 이용여 기초적인 c언어를 배웠습니다.
          근데 printf가 글쓰는것에 이용는것과 \n이 줄띄우는것은 알았습니다. 그런데 %d %e %c는 잘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 3/16, 3/17 피드백은 빨랑 해당 페이지로 옮겨서 쓰지 말입니다. - [윤종]
  • 김태형 . . . . 5 matches
         ''안녕세요. 05학번 김태형이예요.''
         C 를 정복자..ㅋㅋ.
         C 를 정복자..ㅎㅎ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2차 . . . . 5 matches
         int client_socket_array[25]; //클라이언트 소캣, 각 스레드 마다 자신의 번호에 해당는 소캣 사용
          //사용자가 이해기 쉽도록 스레드 번호에 +1 값을 쓰도록 한다.
          //로그인 도중 메세지가 전송되는 것을 방지,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완료는 것을 기다린다.
          gotoxy(0,100);//gotoxy의 특징을 이용여 화면을 한칸 올린다.
          * 터미널 세로 크기가 20 이일 경우 화면이 꼬임
  • 데블스캠프2006 . . . . 5 matches
         = 나를 업뎃는 시간.. 데블스캠프 2006 =
         [데블스캠프2006/준비] - 지금은 준비는 중이랍니다 :)
         월요일 수업이 있어서 회의 참여를 맨날 못는데
         그래서 억울다!!! 나도 어디 끼면 안되겠니? - [김정현]
         "선언적 프로그래밍(Declarative Programming)과 J 언어"를 주제로 강의해 드릴 수 있습니다. 혹시 생각이 있으면 연락세요. --JuNe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차형 . . . . 5 matches
          cout << "대원의 수를 입력시오 : ";
          cout << "총의 수를 입력시오 : ";
          cout << "보트의 수를 입력시오 : ";
          cout << "암살에 성공셨습니다.\n\n";
          cout << "암살에 실패셨습니다.\n\n";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5 matches
          * 앗.. 신입생들의 머리를 확~ 달아오르게 는 Toy Programing 은 없는거야? ^^; -[상욱]
          * 옙.. 가긴 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꺼란 생각은 지 마세요..ㅠ.ㅠ 단지 참관입니다.. - [상욱]
          * 겁내 빡빡한데 나도 데블스 캠프 시간중 정해지지 않은 시간 혹은 대타용으로 좀 널럴한걸로 나 할께~ 여차 면 [RUR-PLE] 재탕도 ㅋ -[상협]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5 matches
         || 01 || 이선호 || ... 장담은 못지만.. || 설마.. ||
          * 아영아. 연락처 알죠는 좀 뭣지 않냐.ㅋㅋ -[창섭]
          * 알바 날짜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관계로 참여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잠정적으로 빠지는 걸로 겠습니다. 알바 날짜 잘 결정되면 다시 올리도록 지요. --[인수]
          * 강원도 여행 때문에 22일부터 참가려고 합니다(빠르면 21일). -[지원]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김준석 . . . . 5 matches
          폴더 안에있는 tar실행 그 폴더를 tar는것
          폴더 안에있는 tar파일을 tar폴더에 해체는것 ( untar )
          tar할 파일을 입력받고 그 파일이 폴더일경우 위 파일과 디렉토리도 tar는것
          // 디렉토리이면 위 검사
  • 데블스캠프2010 . . . . 5 matches
          || 14 || 이상규 || 생각는 프로그래머 || 금 8시~10시 ||
          || 8시 ~ 10시 || [이승한]|| [wiki:데블스캠프2010/일반리스트 일반리스트] || [변형진] || [wiki:데블스캠프2010/Factorize Factorize] || [이병윤] || 가상화 || [wiki:상규 이상규] || 생각는 개발자 || [박성현] || Ending 총화 ||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세요 : [ThreeFs]'''
          * C++0x 두시간씩 했다간 애들이 나도 안듣고 나혼자 강의가 될가능성이 큰듯요 ㅠ.ㅜ - 안혁준
          * 우와~ 재밌었겠다~프로그래밍 고 싶다~ 위키 오랜만^^ - [허아영]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 . . . 5 matches
          * 폐기된 사항 : 영어단어, msn 말기, 목적의식 부양, 호감도 설정, 자신의 감정상태, 학습능력, 말투, 바탕화면 도우미, 파일실행, 가사출력, 음성인식, 텍스트게임, 텍스트 읽기, 주소록, 일기, 시간, 알람, 메모, 혼잣말
          * 결정된 사항 : 말걸기, 말 가르치기, 대답
          * DB와 연계한 인공지능을 생성여 모의 실험 가능게 만듬.
  • 만년달력/영동 . . . . 5 matches
          2학년때 데블스캠프 때 못 풀다가 버그 생겨서 포기한 문제였는데... 얼마 전에 자바 숙제로 비슷지만 좀 더 쉬운 문제가 나왔었는데, 그걸 풀고 나니 내가 그때 이걸 왜 못 풀었을까...는 생각이 드는군요. 밑의 소스는 리팩토링 할 필요가 있긴 지만요.
          그런데 자바 책 다음장에 만년달력 구는 소스가 또 있었군요. 이거 풀고 나서 알아버렸네요.ㅎㅎ
          for(int i=1;i<dMonth;i++)//해당는 해의 그 전달까지의 날짜수
  • 문자반대출력/Microsoft . . . . 5 matches
         n byte 문자를 뒤집기 위해 또 다른 n byte 의 버퍼가 필요지 않군요. 1 byte 의 ch 변수와 포인터 두개면 되겠군요. '포인터 연산'에 익숙해지면 좋을 것 같네요. --[이덕준]
         실제 구현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 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문자열의 맨 앞글자와 맨 뒷글자부터 swap는 방법으로 간단게 변환이 가능네요~~ 오~~ 신기다 ㅋ -- [이도현처음화면]
  • 문자반대출력/변형진 . . . . 5 matches
         PHP에서는 strrev()라는 문자열 처리 기본 함수를 제공지만, 현재 버전에서의 PHP는 기본 함수로는 Multibyte String을 지원지 못한다.
         preg_split()는 문자열 처리 능력이 탁월한 언어인 Perl에서 사용는 Perl 호환 정규 표현식(Regular Expressions)을 차용여 문자열을 분리여 배열에 담는 함수.
  • 문자열검색 . . . . 5 matches
          문제 : 문자열 x에서 y라는 문자열이 처음 나타난 위치를 검색여 z에 저장는 프로그램을 작성여라.
          검색려고 는 y문자열은 받아들이고,
  • 박소연 . . . . 5 matches
         파란만장게 내가 고싶은거 면서 살기!!ㅋㅋㅋㅋ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 박치하 . . . . 5 matches
         = 저는 06학번 박치입니다 =
         = 치다 와와와 =
         치 안녕~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지마요!]
          * 치야! 안녕~ㅎㅎ 누나 위키페이지에도 놀러와^-^ - [허아영]
  • 박효정 . . . . 5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2학기때는 열공쟈 / 다양한 활동을 해보쟈 ^,^
         긱사 나갈 준비중.... 짐싸는중.... 알바 구는 중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강석우 . . . . 5 matches
          throw domain_error("잘못 입력셨습니다.");
          throw domain_error("in을 먼저 입력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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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류패턴 . . . . 5 matches
         페이지 단에 '''XXX분류''' 라는 링크를 남겨서 그 정보를 위키시스템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위키의 전체 페이지 내용검색 기능을 이용해서 같은 분류에 속는 페이지만 찾아낼 수 있다.
          * 기본적으로 다음의 분류들이 존재한다. 추후 다른 분류들을 생각할 수 있겠다. 해당 분야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에 따른 분류가 필요할때는 wiki:NoSmok:지도패턴 을 이용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다.
          * ["분류분류"], ["위키분류"], ["제로페이지분류"], ["책분류"], ["토론분류"], ["패턴분류"], ["프로젝트분류"], ["학습방법분류"], ["홈페이지분류"] (현재 존재는 분류들 기준)
          * 가급적 프로젝트들은 Project 네임스페이스를 적용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 일반화된 페이지들을 빼낸다. 이렇게 함으로서 비슷한 주제들에 대해 묶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산이거기에있기때문에 . . . . 5 matches
         우리나라는 교육뿐 아니라 전반적인 의식구조(결과 지상주의, 학연,지연,혈연에 집착는 모습이라든지..)에 문제가 있음을 가끔 느끼곤 는데 (직접 외국의 문화를 체험한다거나, 외국인과 대화를 했던 기억은 없지만) 다음의 글을 보면서 그 사실을 한번 더 느끼게되었다. - [임인택]
         그는 24년에 등반 떠나기 전 어느 미국인 기자가 왜 에베레스트를 오르려고 냐고 묻자,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상을 정복지않으면 위대한 사람이 아닌 가보다.
         맬러리가 마지막에 정상에 올랐는지는 아직 수수께끼로 있지만, 나는 그가 올랐든 안올랐든, 정말 노력한 그를 존경고 기억할 것이다.
  • 상욱 . . . . 5 matches
          * 안녕세요~ 02학번 유상욱입니다~!
          * 좋아는 색 : 흰색
          * 추구는 목표 : 행복
          * 일단은 건강게 제대!
          * 입대해서도 열심히 공부기!
  • 새싹교실/2011/學高/6회차 . . . . 5 matches
         == 선생님: 윤종 ==
          * while, do-while, for: 이 부분은 빠르게 나갔으므로 보강 시간에 실습과 더불어 더 자세겠습니다.
          * 주말에 격주로 2시간 는거 모두 동의는지는 모르겟지만 난 찬성일세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5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참고로 ZeroWiki는 MoniWiki Engine을 사용며 Google Chrome이나 Mozila Firefox, Safari보다는 Internet Explorer에서 가장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1회차 . . . . 5 matches
         이재형 학생이 자봉단 때문에 불참여 Visual Studio에서 디버깅는 방법을 배움.
         디버깅에 대
         1. 한줄씩 디버깅 f10 을 이용면 그 말 그대로 실행된다 한줄씩
         3. 빨간공을 설정을 초록색줄 왼편에 클릭을 면 설정이 되고, 그것을 설정한 후에 f5 를 누르면 그 줄이 실행이 된다.
  • 새싹교실/2012/탈락 . . . . 5 matches
          * 변수, 데이타 타입, 반복문, 조건문 등을 가르침 기본적인 문법을 가르쳐주고 직접 그 문법을 사용여 사용법이 익숙해지게 끔 였다.
          * 1회차에서 배운 내용을 기억고 있는지 복습 예제를 주어 풀게였고, 이번차에서는 스위치문의 문법과 사용는 이유, 배열과 배열을 쓰면 편한 점 등을 설명해주고 예시문제를 주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5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다른 브라우저 (Chrome,FireFox, Opera)로 위키에 들어오면 편집기 쉬워요.
          * Can't Save가 떴을 땐 당황지 말고, 작성한 내용을 클립보드에 보존한 뒤(Ctrl+C) 새로고침을 한 뒤 붙여넣고 저장할 것.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5 matches
          * 디버깅 는 방법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배열에 대여 조금 알게되었다. 배열을 통해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됨.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5 matches
         1. 기초프로그래밍 과제를 시는 데에 막히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2. 새싹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완는 데에 신경을 쓸 것입니다.
         3. 선형대수학에 대해서 궁금한 것은 질문시면 됩니다. 대부분은 답변해 드립니다.
         다음 코드들이 어떻게 작동는 지 알려 줌.
         = 이 반에 대해서 고 싶은 말 =
  • 선택과집중 . . . . 5 matches
         마음만 먹는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이 있지만, 당신이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삶은 우리에게 무한대의 선택을 제공한다. 지만, 우리가 그것들을 '선택'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은 우리가 그것들 모두를 가질 수는 없음을 보여준다. 우리가 성숙해지려면 우리의 삶을 규정는 선택과 노력을 제대로 해야 한다.
         ... 내가 여러분에게 소개는 여러 기법들을 보기전에 먼저 꼭 해야 할 것은 당신의 삶을 보면서 정말로 관심을 쏟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결정는 것이다. 물론 당신은 언제든지 우선순위를 바꿀 수 있다. 지만, 당신이 줄 수 있는 관심보다 더 많은 관심을 줄 수는 없다.
  • 선현진 . . . . 5 matches
         땀 흘리고 뜨거운 블랙커피 원샷기!
         [http://www.cyworld.com/] 해킹
         = 고싶은 것 =
         || 목요일 || 농구 열나게 기 ||
         || 금요일 || 위키에 대해서 공부기 ||
  • 세여니 . . . . 5 matches
         == 고싶은 것 ==
         전공 공부 빼구 다른 고 싶은게 넘 많지만 ..... 우선 이 두가지[[BR]]
         최근 바뀐글에 올라가서 사람들이 읽게 된다는게 걱정되기두 지만 이것저것 쓰다 보니 잼있네[[BR]]
          * 오홋! 저위에 "BOOK"이라고 써있는데 가보니 책들이 소개 되어 있네요!(를 보아니..)..지금 '서양문화사'라는 과목을 듣는데 누나두 재밌게 들으실듯 네요!! C++을 어쩌다 말려서 안듣고 듣게 된 과목인데..별로 후회안합니다! 나중에 들으세요! ^^ - 정훈 -
  • 손동일 . . . . 5 matches
          언어공부
          EMBEDED ( 나도 모르겠다.. )
         == 고싶은 것 ==
         == 삽질기.. ==
          cout << "숫자로 입력세요";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이영호 . . . . 5 matches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내 구현을 긴 했지만 배열을 malloc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걸이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set1에서는 a
         이것을 아래에 구현 했다. 복잡지만.
         만약 이것을 malloc으로 구현려했다면 메모리 크기를 구해야므로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5 matches
          음.. 저번 것과 마찬가지로 입력받는 부분은 시간계산에 포함지 않는다. (사용자의 입력시간이 결정기 때문.)
          또한 오버헤드를 줄인다는 명목에 함수로 나누지도 않았따. (귀차니즘.ㅎ)
          예를 들어 9Set을 면..
          이런식으로 연산을 여 모든 경우의 수를 찾아낸다.^^
  • 시간맞추기 . . . . 5 matches
         만약 그 시간맞추기가 정확다면 user가 이기도록 프로그램을 작성여라.
         (단, 프로그래밍 는 언어에서 지원는 범위에서 처리조건을 만족시오.)
  • 실습 . . . . 5 matches
         성적 관리는 프로그램을 클래스(class)를 이용여 C++로 작성여 본다.
         8) An empty project를 선택고, Finish를 선택한다.
         16) Error를 모두 잡은 후, Ctrl+F5를 눌러 실행여 본다.
  • 안혁준 . . . . 5 matches
         이 대부분의 내용은 '''최신화'''되어 있지 않음.
         = 최근 고 있는 것 =
          * nodejs 공부기.
          * [http://blog.naver.com/qa22ahj/100104060487 리눅스 부팅용 usb 만들기(설정의 저장및 드 접근 가능)]
          * 내가 남긴 흔적 정리기(블로그, 각종 공부했던거 같은거.)
  • 압축알고리즘/정욱&자겸 . . . . 5 matches
          cout << "압축할 영문자열을 입력세요 :";
          cout << "해제할 코드를 입력세요 :";
          cout << "해제할 코드(Ver.2)를 입력세요 :";
          cout << "압축할 코드(Ver.2)를 입력세요 :";
          cout << "압축할 코드(Ver.3)를 입력세요 :";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5 matches
          * 한글 관련한 문제 해결 설명기.
          * 방법 적용기.
          * 적용 사례 보여주기. (JSP를 이용여 Server 상의 특정 폴더의 데이터들 검색)
          * 자신의 프로그램에 검색이 필요한 경우 굳이 새로 만들기 보다는 기존의 검증된 오픈소스를 활용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 자신이 앞으로 할 프로젝트에 검색이 필요다 싶으신 분들은 와서 들으세요.
  • 이동현 . . . . 5 matches
         그림판을 짜면서 느낀것인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정말 대단
         == 고싶은 것 ==
          [제로Wiki]프로젝트 같이 자~ ㅋ
          * 동현이형도 [AOI]참가시는 군요. 화이팅! -[문보창]
          + 음흐흐 안녕세요 ㅋㅋ [유선]
  • 이승한/tip . . . . 5 matches
         == 곱기와 나누기의 >> ==
         과정을 생각 면 참 신기함.
         잘 알지는 못지만 XOR을 활용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할듯.
          pragma once 는 해당파일을 한번만 인클루드는것임 - [임인택]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5 matches
         머리 쓰기 정말 귀찮아서 생각을 전혀 안고 손가는 대로 짰음...
         생각을 안니 이렇게 더러운 코드가 만들어지는 구나 생각했음.
         아무튼 이 소스를 한달뒤에 수정려면 생각을 많이 해야됨.
         재사용은 가능지만 수정 불가능 코드로 스스로 선언겠음. 키키.
  • 이태양 . . . . 5 matches
         안녕세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06학번 '''이태양''' 입니다.
         오옷 카오스 초고수 -_-; 정말 두번째판 아키라는 ㄷㄷㄷ 이엿다 ㅋㅋㅋ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지마요!]
         === 스타도 고수 카오스도 고수 못는게 뭐니? ㅋㅋㅋㅋ ===
          * 태양아! 안녕~ 스타 누나랑 담에 같이 자 ㅋㅋㅋ 고수라고 믿을께! - [허아영]
          * 오 태양이 되게 열심히 는데~~ 제 2의 현태가 될수 있겠다. ㅎㅎ - [(namsang)]
  • 인상깊은영화 . . . . 5 matches
         평 : 개가 아닌 '''척''' 려거든 차라리 개처럼 솔직해봐.
         평 : 자식을 위는 아버지(덴젤 워싱턴 분) 때문에 눈물이 났다. 결말은 달라도 홀리데이
         평 : 고난 '''속'''에 기쁨이 있다. 사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영화. 지만 동정 받는 것이 아니고 "I want to walk on my own."이라고~
         교양 수업에서 히키코모리에 대한 발표를 들었는데, 그 때 제목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로봇과 초등학생 이야기라고 수준을 너무 얕게 보면 곤란다. 말로는 내버려 두라고 해도 사실은 이해해 줄 사람이 필요할 때가 있다. 판타지를 너무 유치게 생각지만 않는다면 결말도 괜찮다.
  • 정모/2002.12.30 . . . . 5 matches
          이전까지는 방학중에 4주에서 6주 정도를 잡아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했지만 이것을 방학 초 1주에 몰아서 한다. 우선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 그룹을 나눈 후, 목표를 정고,
          1주에 걸쳐 나인투나인(AM 9:00 ~ PM 9:00) 으로 아주 타이트게 진행한다. 마지막날에 그룹별로 발표를 함으로 끝낸다. 4주에서 6주 정도 잡고 스터디를 는것보다 오히려
          -> 방학 초 1주에 몰아서 는 것이 힘들 가능성이 있으니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도록 한다.
  • 정모/2004.7.26 . . . . 5 matches
          * 투표대로 정자.
          * 접속할 때마다 랜덤으로 바뀌게자.
          * 클릭만으로 CSS를 변경가능자.
          * 이벤트를 여 방학을 더욱 알차게.
  • 정모/2005.3.21 . . . . 5 matches
         나휘동, 강희경, 욱주, 조동영, 황재선, 문보창, 차영권, 이도현
         5시에 한다는 걸 언급며 6시에 있는 총엠티 자봉단 회의 참석 여부와 무관게 참석가능함을 강조(?).
         그 날 모집는 회원은 [ZeroPagers]임. 그러나 [DevilsCamp]에는 참여 해야한다.(참고-[ZeroPage회칙])
          * 신입회원 모집 홍보는 어떻게 기로 되어있나요? 동문서버 안들어 가거나 있는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강의실 홍보나 대자보 홍보가 적어도 이번주 부터 이루어져야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홍보할때 꼭 신입생 말고 복학생,전과,편입생들도 염두에 뒀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07.1.12 . . . . 5 matches
          1. 예전정모는 회장 부회장 회원이 모여 회의와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발표는 등등 지루함..
          2. 앞으로 회의는 1주일에 한번씩( 제로페이지 정책 참여를 원는 사람들만 참여) -> 의사결정, 아이디어 회의
          3. 정모의 컨셉-> 함께는 자리(올수있는 사람 모두 참여) : 회장, 부회장, 회원이 모여 잡담과 정보공유(정모의 핵심!!), 의사결정(간단한 결정사항들)을 는 자리, 자기자신을 발전시키는 자리.
          4. 세미나 품질 강화 -> 세미나 날짜가 나오면 세미나 일까지 기본적인 스터디를 고 참여
  • 정모/2012.9.24 . . . . 5 matches
          * 지금 그때 - 사회에 진출신 선배들에게 후배들이 조언을 얻는 시간
          * 학회 교류 - 우리 학교의 학술 동아리 또는 다른 학교의 학술 동아리들과 서로 교류는 기획
         뭐 이건 일반적인 프로젝트 지원과 맥을 같이는 방법이 되겠네요. (프로젝트 착수 지원금과 성과금)
          * 동아리 지원 채택시(처음 지원는 사업 선정시) - 지원금의 5%
          * 2학기 ZP에서 고 싶은 일
  • 정모/2013.3.25 . . . . 5 matches
         [강성현],[욱주],[최승진]
          * 컴퓨터 전반을 설명는 반
          * 강사님(?)께서 바쁘신 관계로 못 였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일단 제가 적은 것은 지금 업로드겠습니다.ㅠㅠ - [김해천]
          * 그래도 드디어 민재가 독립적으로 정모를 진행할 수 있게 된듯.. 이제 잘 겠지? -[김태진]
  • 정모/2013.3.4 . . . . 5 matches
          * 다음 주 정모는 신학기 개강으로 인한 변수가 많은 관계로 후에 휴대폰과 같은 매체로 공지겠습니다.
          * 3월 13일(수요일) 강사 정기(선별) + 새싹교실 반배치 (다만 13일 일정은 변동가능성 有)
          * 3월 7일까지 강사신청을 받되 외부인 강사는 강사가 부족면 더 받는 식으로 한다.
          * 새싹강사는 12명으로 예상고 계획중.
          * 링크좀 걸어줘라.. 여기 찾아오는데 검색을 써야 잖아; - [고한종](13/03/16)
  • 정모/2013.6.3 . . . . 5 matches
          * 스티커는 기존 디자인으로 기로 했어요.
          * [구남영] 학우님께서 고 계신 디자인은 현판을 만들 때 부터 적용 할 것
          * 데블스 캠프 강사 모집과 관련된 내용과, subgroup 형식의 프로젝트 회의를 할려고 했었는데 사정상 선배님들이 참석지 못셔서 지 못했습니다.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민재]
  • 정모/2013.8.12 . . . . 5 matches
          * 회원들이 기자재를 활용지 않아 방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 기자재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기획는 건 어떨까요?
          * 남은 방학 동안 고 싶은 일
          * 그런데 이게 8월 12일에 있었던 정모 내용인데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위키로 듣고자 했으면 좀 더 일찍 정모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야 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2일 정모 내용이 19일에 올라오면 언제 기자재 활용과 관련된 의견을 위키에 적고, 해당 의견이 언제 정모 때 반영이나 언급이 될 수 있을까요... - [서민관]
          * 지난 주에 바빠서 회의록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 앞으로 좀 더 신경쓰도록 겠습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 [김민재]
  • 좋은글귀s . . . . 5 matches
         == 재능, 그리고 승리겠다는 강한 의지 ==
         "스포츠팬이라면 알고 있겠지만 최고의 운동 선수는 뛰어난 재능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 승리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바로 그것이다.
          "우리가 애플에 있는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컴퓨터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함이다. 우리는 현재 가장 우수한 일부 제품을 가졌다. 그렇지만 그것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다. 우리는 훨씬 더 우수한 제품들을 만들 방법을 알려고 매일 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우리를 채찍질는 역할을 한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 애쓰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다." - 제프리 크루이상크의 '애플의 방식' 중에서 (더난, 67p)
         이에 대해 잡스는 우리의 목표는 회사를 회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생산되는 것보다 더 나은 제품들을 생산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고 애쓸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주요한/노트북선택... . . . . 5 matches
          요게 제가 동문회 겟판에 올렸던건데.. 결정기 힘드네요.. 도데체 뭐가 다른지도 잘 모르겠고.. 왜 가격차는 그렇게 큰지.. ㅋㅋ 좀 도와주세요...
          노트북은 에버라텍이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다고 고, IBM 거는 튼튼다고 고 뭐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 http://nbinsde.com 에서 직접 정보를 모아 보는게 제일 좋을듯... 나같으면 새거같은 중고 노트북을 사겠지만.. - [(namsang)]
         게시판에 처럼 제목을 위키에서는 잘 안짓습니다; 자기이름/노트북선택 << 이런식으로 카테고리를 정확게 해주세요.
  • 지금그때2003/계획 . . . . 5 matches
          7:20~7:50 자신이 느낀것중 가장 크게 느낀 [지금그때]에 부합는 이야기 말
         지연시간이 없도록 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연구해 봐라. 예를 들면 참석자들에게 6시50분까지 착석이 되어야 한다고 선전을 할 수 있겠다. 그리고 패널(2,3,4,졸,외부인사) 소개 시간이 필요다. --JuNe
         ost 진행시간이 30분 정도면 "지나치게" 짧다. market place에 질문 적기는 원래 ost가 진행되는 도중에 아무나 적을 수 있다. 안 1번을 되 OST 진행 시간을 45분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 좋겠다. --JuNe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5 matches
         안녕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는 2004년 지금그때 행사를 준비고 있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 행사는 선배들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에서 마련한 것으로, 선후배 사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주제도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이든지 자유롭게 묻고 답할 수 있는 자리이므로, 부담없이 참여실 수 있습니다.
         날짜는 3월 31일 다음주 수요일이고, 참여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기 위해 미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동문서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고 신청해주세요.
  • 최대공약수/남도연 . . . . 5 matches
         == 나에게 고싶은 말 ==
          저거~ 클래스가 화면에 출력해서 입력받고, 결과를 출력는데..
          화면 입출력은 메인에서 고 클래스는 변수로 값을 넘겨받고 변수로 값을 넘겨주는게 좋지 않을까?
          지금이야 상관없지만 다른 소스에서도 콘솔화면 입출력을 사용고, 저런식으로 입출력해야 한다는 보장이 없자넝.ㅎ
          열심히 는모습 쪼아아~ 힘내라궁~ 아자아자 화이팅~! - [조현태]
  • 최소정수의합/임인택 . . . . 5 matches
          몇명을 제외곤 다들 루프를 ㅤㅆㅓㅅ을것 같아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내 코드를 다 짜고보니 현태와 보창이가 가우스의 방법을 써서 summation 을 구한걸 볼 수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린 모양이었다. 난 조금 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중학교 시절로 올라갔다. 문제에서 요구는게, ''~~이상인 최소 정수(사실 이 문제에서는 범위가 정수가 아닌 자연수로 제한되어 있다고 보는게 더 정확다)를 구라''인데, 이를 보고 불현듯 '''부등식'''이 생각나 바로 적용였다. 처음에는 DivideAndConquer 를 생각해 보기도 했는데 영 시원치가 않았다가 발상의 전환을 이룬게 도움이 되었다.
  • 코드레이스/2007.3.24 . . . . 5 matches
         신호등을 구현한다. 신호등은 빨간색에서 시작해서 파란색으로 바뀌는 것을 반복는 보행자용 신호등이다.
          * 매달은 30일로 가정고 2000년 시작으로 해서 그 이후 년월일시간초 를 입력면 그때의 색을 출력
         사람수에 맞게 년월일시분초를 입력고.
         무단횡단자의 수를 출력시오.
  • 코코아 . . . . 5 matches
         오 다들 안뇽세용~
         아직 미숙 네용ㅋ
         어떻게 다보니 스터디 그룹 이름이 타도 코코아;;
         근데 이거 위키 되게 신기면서도 재미있고 조금은 조심스러운...ㅋ
          * 재니형 안녕세요~저 형 얼굴 아는뎅ㅋ인사도 드리구...근데 이거 위키 명령법이라던가 그런거 어디서 봐요? 별표랑 = 이거 두개 랑 [] 등등..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5 matches
          * 해오면 첨삭해 줍니다. 자유...라고 면 아무도 안해올걸 알지만서도... 왠만면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숙제좀 벼락치기좀 지맛!--;
          * 지각좀 지 맙시다 -_-+
          * 인수형~~~~~ 파일 입출력 Random Walk2 올렸씁니다.. 지금 시간 8시..1시간정도 걸렸네요..-_-; 파일 입출력 고생다..!! - [CherryBoy]
  • 파스칼삼각형/강희경 . . . . 5 matches
         바보같이 문제도 안읽고 코딩다보니
         파스칼삼각형을 출력는 코드입니다.
         void printArray(int *arr, int n); //각 행을 출력는 함수
         void copyArray(int *fArr, int *arr); //이전의 행을 임시저장는 함수
          copyArray(foreArray, array); //출력했던 행의 내용을 저장고 다음행을 위해 초기화해준다.
  • 파킨슨의 법칙 . . . . 5 matches
          * '''적임자를 선발는 임용 원칙''' 혹은 짧은 지원자 명단
         책의 첫번째 원칙을 접고 이를 설명는 순간부터, 마지막 원칙을 덮을 때까지 '''폭소를 멈출수가 없었다.''' 1957년에 태어난 책이 현재까지도 이렇게 공감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다. 조직의 비효율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는 기회를 만들어 준 책이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여행을 떠나면서 들고 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NeoCoin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 . . . . 5 matches
          * 창준(["JuNe"]) 선배께서 제시신 Comment Mixing
          * 그리고 해당 소스를 잡지에 실릴 정도의 가장 친절고 이해 기 쉬운 comment를 단다.
          * 바뀐 소스의 느낌에 대여 토론해 보자.
          * 뒷자리중에 ZeroPage 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여 생각해 보자.
  • 피보나치/김준석 . . . . 5 matches
         태양이 녀석이 for문 간단는걸 올렸구만;; -준식
          /*pivo(첫번째,두번째,재귀함수에 필요한 감소변수,몇번째구기에 쓸 변수)*/
          if(!p_num) return; //p_num이 0이되어 if(!거짓)이 되면 return을 이용여 종료
          /*현재 돌린 다음숫자를 출력기 위해 present 자리에
  • 한자공 . . . . 5 matches
         #title 한번도 자바를 공부지 않은 팀
         '''한''' 번도 '''자'''바를 '''공'''부지 않은 팀 입니다.
         13학번들이 모여서 진행는 기초 자바 스터디입니다.
          * 1학년들 끼리 기획해서 는 스터디인데 생각보다 진행이 잘 되어 기분이 좋다. - [김민재]
          * 2학년끼리 는 스터디 어디갔나여 -[김태진]
  • 홈페이지분류 . . . . 5 matches
         ZeroWiki를 사용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개인 홈페이지들.
         ["홈페이지분류"]로 분류되는 페이지들은 개인 페이지이므로 자유롭게 사용되 제로페이지에서 자신이 참여고 있는 스터디, 혹은 개인적으로 고 있는 공부들, 전시회 준비 상황과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데기"]
         ["HomepageTemplate"]은 나의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01학번모임 . . . . 4 matches
         01 학번들의 협력을 통해 제로페이지 내에서 모범적인 고학번의 모델을 제시기 위해 앞으로도 지난 2006년 3월 10일의 모임과 같은 자리를 꾸준히 가지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차피 사회에 나가면 서로 협력며 살게될 우리 동기들 (아닌가..?ㅋ) 가끔씩 모여서 나쁠것 없지 않은가...?
         그래 계모임 나 만들자. ㅋㅋ 한, 두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만나는것도 좋을듯~ - [(namsang)]
         -_-그정도야 뭐.... 서로 이야기도 고 좋지.. - 선호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윤정훈 . . . . 4 matches
          * 섭씨 온도를 전달인자로 전달받아 화씨 온도로 환산여 리턴는 사용자 정의 함수를 main() 함수가 호출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최경현]
  • 2006년4학년1학기수업 . . . . 4 matches
          일단 신청해 놓으세요. 구피에서 수업면 20명 정원이니 나중에 신청기 힘들어요. 교수님이나 조교에 따라 스타일이 다르니 수업을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고급(1)신청할래요~ -- 재선
         2학점짜리 전공나 들어야대고 나는 자유선택으로 OCU
  • 3n 1/이도현 . . . . 4 matches
         정말 수도 없이 많은 시도를 했었다. 지만 너무나도 꼼꼼면서도 생각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에 항상 좌절했다.
         // cycle length 구
          // 나누기 2는 right shift를 한 번 는 것과 같다.
  • 3rdPCinCAUCSE/ProblemA . . . . 4 matches
         왼쪽그림에서와 같이 같은 색의 바둑알이 연속으로 다섯 알이 놓이면 그 색이 이기게 된다. 여기서 연속이란 가로, 세로 또는 대각선 방향 모두를 뜻한다. 즉, 위의 그림은 검은색이 이긴 경우이다. 지만, 여섯 알 이상이 연속으로 놓인 경우에는 이긴 것이 아니다.
         입력으로 바둑판의 어떤 상태가 주어졌을 때, 검은색이 이겼는지, 흰색이 이겼는지 또는 아직 승부가 결정되지 않았는지를 판단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단, 검은색과 흰색이 동시에 이기거나 검은색 또는 흰색이 두 군데 이상에서 동시에 이기는 경우는 입력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케이스는 19줄로 이뤄진다. 각 줄 마다 19개의 숫자가 있는데, 검은 바둑알은 1, 흰 바둑알은 2, 알이 놓이지 않은 자리는 0으로 표시되며, 숫자는 한 칸씩 띄어서 표시된다.
  • 5인용C++스터디/메뉴와단축키 . . . . 4 matches
          * 메뉴 선택시 처리는 어떻게 나?
          * 메뉴 상태(Grayed, Checked) 처리는 어떻게 나?
         실행창의 주메뉴 핸들을 구여 *cmenu에 대입고 주메뉴의 첫번째 부메뉴판의 핸들을 구한다.
  • ACE/HelloWorld . . . . 4 matches
          * 먼저 [ACE] 라이브러리를 다운받아 컴파일해야 한다. [http://riverace.com 여기]서 다운받아 컴파일한다. 빌드 컨피큐레이션이 프로젝트별로 3~4개씩 있는데 이거 한번에 컴파일는데 30분 넘게 걸렸었다...-_-; (P4 2.4G, 512MB, VC6)
          * project setting 에서 c++ 탭에 code generation->use run-time library 에서 (debug) multithreaded 또는 (debug) multithreaded dll (무슨차이가 있는지 아직 확실게 모르겠다)
          GNU make를 사용는 경우 다음과 같이 Makefile 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간단한 예) test.cpp 를 test로 빌드
         BIN = test # 소스파일과 같아야한다. 이 Makefile은 test.cpp 를 찾아 빌드려고 할 것이다.
  • APlusProject/PMPL . . . . 4 matches
         오케이. 기본 설계서 확인 끝. 병권이 형이 마무리만 고 끝내면 됨. --재동
         심사계획서 빼고 다 검토됐어요 위에 나 그림이랑 인덱스 이상한거는 못고친거 고쳐달라고 글 적어놨구요
         심사 보고서는 오늘 저녁안으로 만들어 올릴께요. 그래서 내일 최종 제출도록 겠습니다. --재동
  • Ajax/GoogleWebToolkit . . . . 4 matches
         간단히 말자면 jscript 기반의 ajax 개발환경을 java 개발환경으로 바꾸어 버리는 툴킷이다. java 의 강력한 타입 체킹을 이용해서 개발의 비효율성을 대폭 감축시킨다.
         설치고 설치면 간단한 웹 서버와 host 브라우저가 생성되며 이를 이용해서 eclipse 를 이용해 개발한 후 해당 코드를 jscript 로 변환는 것으로 보인다.
  • ArsDigitaUniversity . . . . 4 matches
         자신의 전산학 지식을 전체적으로 정리거나, 밑바닥부터 새로 공부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참고가 된다 -- 모든 수업이 한 달이면 끝난다. ArsDigitaUniversity의 "면서 배우는"(learn by doing) 교육 모델(날마다 구체적인 Problem Set이 주어지고 오전에 수업이 끝나면 오후에 Recitation을 며, 매 주 NoSmok:교육적인시험 을 친다)도 흥미롭다. 모든 수업에 대해 VOD와 문제, 해답, 수업 노트가 제공된다.
  • Athena . . . . 4 matches
          *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지혜의 여신 "아테나" 입니다. 지혜롭게 프로그래밍을 고자 만든 이름입니다...^^
          DeleteMe 이름은 좋습니다. 지만 ["Athena"] 라는 이름의 페이지에는 여신 아테나에 대한 정의와 소개가 들어 있는 것이 올바른 것이겠지요. 그래서 ["ProjectPrometheus"], ["ProjectZephyrus"] 라고 한거랍니다. ;; --["neocoin"]
          * 입력 다이얼로그2 만들고 연결기 (20분) -재동
          * 컬러구현에 대한 마스크 적용기(3시간) - 재동, 명훈
  • BasicJAVA2005/실습2/허아영 . . . . 4 matches
          //클릭면 종료
          //버튼을 생성여 추가한다.
         아영아..ㅠ.ㅜ 아직 위키어려..ㅠ.ㅜ 그림파일에 띄어쓰기지마.. 파싱기 힘들어..T.T
  • BeeMaja/고준영 . . . . 4 matches
          printf("윌리의 좌표계를 입력세요 : ");
          printf("윌리의 좌표계를 입력세요 : ");
         for (row=0; CAL(row) < willy; row++)에서 매번 for문이 돌때마다 CAL(row)로 계산지 말고 미리 계산된 값을 변수에 저장해놓고 비교는게 더 좋을듯. - 고준영
  • BookShelf/Past . . . . 4 matches
          1. [http://kldp.org/Translations/html/Ask-KLDP/ 좀더 나은 질문기 방법] - 20050121
          1. [유혹는글쓰기] - 20060227
          1. [그는당신에게반지않았다] - 20060404
          1. [얀가면의제국] -20060414
  • BuildingParserWithJava . . . . 4 matches
         자바를 이용한 파서만들기, 기능추가
         3학년 1학기 ProgrammingLanguageClass에서 숙제로 파서를 만들면서 한계를 많이 느꼈었다. 가장 큰 문제는 모든 흐름이 함수 호출을 따라 흘러간다다는 것이었다. 어느 곳이 잘못되었는지 알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찾는데 무척 애를 먹었다. 문법을 나 추가는 작업도 매번 오래 걸렸다. 그러다 보니 평가에 중요한 예외처리를 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책을 보면서 그 때 했던 고민이 나 둘씩 풀려감을 느낄 수 있다. 만들어보기 전에 한 번이라도 보았다면 매번 마감에 ㅤㅉㅗㅈ기는 일이 없었을 것 같다. 아니면 그 때의 고민이 지금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인가?
  • C++0x . . . . 4 matches
          * 0x라는 이름은 2010년이 되기 전에 완성자는 의미였지만 어쩔수 없에 10진수로 넘어가게 됨
          * GCC 4.5 이상 (4.1 이후도 조금식지원나 완벽진 않음)
  • C++HowToProgram . . . . 4 matches
         특히 "잘못된" 알고리즘(닥터도브스저널에 이 책에 실린 알고리즘의 오류를 지적는 기사가 실렸다)이나 바람직지 않은 스타일, 이디엄이 많이 있어서 초보자들에겐 극히 위험한 책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
         지만 최근들어서는 외국에서도 이 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이 책의 평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나는 당연코 이 책 대신에, 새시대 C++ 책이라 할만한 ["AcceleratedC++"]를 권겠다. --JuNe
  • C++Seminar03/SampleProblems . . . . 4 matches
         [C++Seminar03]에서 ZeroWikian 들이 풀게 될 문제들을 간단게 정리합니다.
          For 루프 두개를 이용여 구구단을 작성~
         == 문제 2 : 소수출력기 ==
          10000개의 원소를 갖는 배열을 선언여 for 루프를 돌면서 1~50000 까지의 수중 소수를 배열에 저장~
  • C/Assembly . . . . 4 matches
         (C언어의 특징이라고 였지만, 번역는 컴파일러의 특징이라고 해야 옳다.)
         -fomit-frame-pointer 함수를 call 할때 fp를 유지는 코드(pushl %ebp, leave)를 생성지 않도록 한다.
  • C/Assembly/Main . . . . 4 matches
         우선 기억 는 것 복습.
         따라서 프로그램이 시작고 나갈때에는 어디서 프로그램을 시작고 끝냈는지 위치를 저장(push)고 꼭 반환(leave)해야한다.
  • CORBA . . . . 4 matches
         CORBA(Common Object Request Broker Architecture)는 소프트웨어 객체가 분산 환경에서 협력여 작동는 방식에 대한 일단의 명세서이다. 이 명세서에 대한 책임 기관은 OMG이며, 소프트웨어 업계를 대표는 수 백 개의 회원 업체로 이루어져 있다. CORBA의 핵심부분은 ORB이다. ORB는 객체의 소비자인 클라이언트와 객체 생산자인 서버 사이에서 객체를 전달는 일종의 버스로 생각될 수 있다.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IDL이라는 언어를 이용한 객체 인터페이스가 제공되며, 객체의 생상자에 의해 제공되는 객체의 자세한 구현사항은 객체의 소비자에게는 완전히 숨겨진다.
  • CategoryCategory . . . . 4 matches
         위키위키에서 분류를 지정는데 Category를 보통 사용합니다. 위키위키의 분류는 [역링크]를 통해서 구현됩니다.
         분류 페이지에 들어가서 제목을 클릭면 그 분류 페이지에 대한 역링크를 서치고, 그 분류페이지의 링크가 들어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게 됩니다.
         OriginalWiki와 일관적으로 만드려면 모든 분류는 "Category"로 시작도록 지정해야 합니다. 물론 다른 방식으로 이름을 붙여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 ClassifyByAnagram/sun . . . . 4 matches
          * 테스트중 OS 표준입력과 자바에서 직접 파일을 읽는 것과는 별 차이가 없지만, OS 표준 출력이 자바에서 직접 파일출력는것 보다 상당히 느림을 발견. 자바에서 직접 출력도록 코드 변경
          * 분석: 예전에 우스개 소리로, 프로그램을 빠르게 려면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라더니, 웃을일이 아니다 -_-;
  • Cocos2d . . . . 4 matches
          * 서울어코드 멘토링에서 Code S 팀 중, [김민재]와 [백주협]이 "스마트 TV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제작기로 함.
          * 스마트 TV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Cocos2d를 활용여 게임 진행현황을 보여주기로 함.
          * Cocos2d를 다루면서 배우는 코드를 이 곳에 작성여 공유고자 함.
  • CommonPermutation . . . . 4 matches
         두 개의 문자열 a, b가 주어졌을 때 글자의 순서를 바꿔서 a의 부분 문자열도 만들 수 있고, b의 부분 문자열도 만들 수 있는 것 중 가장 긴 문자열 x를 출력라.
         입력 파일에는 여러 개의 케이스가 들어갈 수 있으며 각 케이스는 두 개의 연속된 줄로 구성된다. 즉 첫번째 줄과 두번째 줄이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며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이 또 다른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식이다. 각 행에는 소문자로 이루어진 문자열이 나씩 들어있으며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문자열 중 첫번째 것을 a, 두번째 것을 b라고 자. 각 문자열의 최대 길이는 1,000글자다.
         입력된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 x를 출력한다. 위의 조건을 만족는 x가 여러 개 있으면 알파벳 순으로 맨 앞에 있는 것을 출력한다.
  • CompleteTreeLabeling . . . . 4 matches
         k진 완전 트리의 깊이와 분기계수가 주어졌을 때 트리의 노드에 번호를 붙일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법의 수를 결정해야 한다. 이때 각 노드의 레이블은 그 자손의 레이블보다 작아야 한다. 이진 힙 우선 순위 큐 자료 구조가 바로 이런 속성을 가진다(이진 트리이므로 k=2). N개의 노드가 있는 트리에 번호를 붙일 때, 1에서 N까지의 레이블을 붙일 수 있다고 가정자.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된다. 각 줄에는 두 개의 정수 k와 d가 들어있다. k>0이며, 이 값은 k진 완전 트리의 분기계수를 나타낸다. d>0며, k진 완전 트리의 깊이를 나타낸다. k X d ≤21인 모든 k와 d에 대해 작동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기웅] || C++ || 1시간 30분 || [CompleteTreeLabeling/기웅] ||
  • CompleteTreeLabeling/하기웅 . . . . 4 matches
         이 과정 다음에 깊이 2의 트리는 깊이 1의 노드를 루트로 는 또 다른 나의 컴플리트 트리로 생각여 위의 공식을 반복면 된다.
  • CvsNt . . . . 4 matches
         또나 필요한 것이 있다면, ViewCVS를 돌리기 위한 RCS 관련 툴들이다. 이는 http://ftp.cvshome.org/rcs/ 에서 받을 수 있다.
         이것들이 준비되었으면, conf 화일을 맞추자. 기본적으로 /cgi/viewcvs.conf 화일인데, 소스를 보면 간단다.
         나만 맞추면 되는데, 바로 가장 중요한 CVSROOT 의 위치이다. 설정해준 곳으로 맞춰준다.
         일반적인 cvs사용자 추가도 가능다. 커맨드 프롬프트에서
  • Delegation . . . . 4 matches
         스몰토크는 다중상속을 지원지 않는다. A와 B의 속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객체를 표현려면 어떻해야할까? 상속은 잠재적으로 오버헤드가 있다. 또한 복잡한 상속관계에서는 서브클래스의 단 나의 메소드를 공부함에도 위에서 알아야 할게 너무 많다. 답은 '위임'이다. 일의 일부를 다른 객체에게로 위임자.
  • DoubleDispatch . . . . 4 matches
         Integer라는 클래스와 Float라는 클래스가 있다. 두 객체 간의 덧셈을 구현고 싶다. 몇개를 구현해야할까? 4개다. 즉, Integer + Integer, Float + Float, Integer + Float, Float + Integer이렇게 말이다. 이를 해결기 위한 절차적 방법은 모든 상황을 거대한 case 구문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한군데에다가 로직을 다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고, 유지보수가 어렵다.
         우리의 해결책은, 계산에 연관된 두 객체를 얻어오는 메세지의 계층을 추가는 것이다.(?) 이것은 많은 메세지를 만들게 되지만, 그 복잡함의 가치가 있다.
  • EasyPhpStudy . . . . 4 matches
          *기간은 5月 중으로 생각고 있습니다..
          * (030524)참솔아.. 좀 고있느냐? 나는 나름대로 ECHO 문을 잘 쓴다.. 움~ - (["CherryBoy"])
  • EffectiveSTL . . . . 4 matches
          * 도서관에 가니까 Effective STL 원서가 있네요 *.*, 언젠가 ["1002"]형이 Most Diffcult C++이라고 한걸 들은적이 있어요--; 뭐.. 각오는 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한번 읽어보고 요약는 방식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부족한점이나 잘못된 점, 또는 인수군의 영어가 많이 딸린 관계로(--;) 해석상의 오류 등등, 많이많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More Difficult C++ 은 내가 ["MoreEffectiveC++"] 를 그렇게 부른거 같은데, EffectiveSTL 은 번역이 잘되었다는, 한서가 있으니 그것도 참고는게 좋을 것 같다. --["상민"]
          * 잠시 중단합니다. 점점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게 많이 나오네요.--; 다른 부분은 좀더 공부고 봐야겠습니다.
  • EightQueenProblem/용쟁호투SQL . . . . 4 matches
         = 왜? 이런짓을 는가? =
         Powerbuilder로 해본김에 늘 같이 작업던 MS-SQL로 해보았습니다.
         --@x에 해당는 컬럼을 공격루트셋팅
         --@y에 해당는 컬럼을 공격루트셋팅
  • EightQueenProblem/이창섭 . . . . 4 matches
          * 임의의 한 점에 퀸을 놓고 그곳을 시발점으로 여 공격할 대상이 없는 곳에 퀸을 놓아 퀸이 총 8개가 되면 출력고 끝난다. 퀸이 8개가 되지 않으면 다시 임의의 점을 수정한다. 이 임의의 점은 모든 좌표를 돌며 정해진다.
          * 공격할 대상이 있는 가는 퀸의 놓을 위치에서 가로세로 대각선 방향으로 7칸씩 다른 퀸의 존재여부를 검사는 것이다.
          * 배열의 넘어가서 검사는 것을 막기위해 20 by 20 을 쓴다.
  • EightQueenProblem/정수민 . . . . 4 matches
         생각처럼 깔끔게 나오진 않는군요 -_-;;
         - 이걸론;; 두번째 문제를 수행기에 에로사항이 꼽히는군요 -_-;; .................결국 못풀었슴미다. ㅠㅠ
          void MakeQueen(); //퀸을 늘려가기 시작는 함수
          chess[x][y] = 2; //결과에 자가 없을시 퀸을 놓는다.
  • ErdosNumbers/황재선 . . . . 4 matches
          * 자바 1.5의 새로운 기능을 조금 사용해보았다. 클래스 Scanner는 이전 방식으로 는 것보다 훨씬 편한 기능을 제공해 주었다. for loop에서 신기게 배열을 참조는 방식이 Eclipse에서 에러로 인식된다.
          이클립스 최신버전을 사용면 되던데?! -[문보창]
  • EuclidProblem . . . . 4 matches
         유클리드가 밝혀낸 바에 따르면, 임의의 정수 A, B에 대해 A와 B의 최대공약수를 D라고 할 때 AX + BY = D 를 만족는 정수 X와 Y가 존재한다. A와 B가 주어졌을 때 위 식을 만족시키는 X와 Y, 그리고 A와 B의 최대공약수 D를 구라.
         입력된 각 줄에 대해 각각 스페이스로 구분된 세 개의 정수 X와 Y 그리고 D를 출력한다. 식을 만족는 X와 Y가 여러 개 있으면, (첫째로) |X| + |Y|가 최소가 되고 (둘째로) X <= Y 인 값을 출력한다.
         || [곽세환] || C++ || 루종일 || [EuclidProblem/곽세환] ||
  • ExtremeBear/VideoShop/20021106 . . . . 4 matches
          * 고객이 요구는 게 많아지니까 {{{~cpp steam++}}} 이다.
          * 삽질에 빠질 때 침착게 전체적으로 보아야 겠다.
          * 이상한 삽질지 말자.
          * ["PairProgramming"] 면서 역시 배우는 게 많다
  • FileZilla . . . . 4 matches
         [임인택]이 사용는 오픈소스 ftp 클라이언트. 그 전에는 alftp을 주로 사용했는데, 사용했던 시기가 alftp 가 약간 불안게 동작했던 시기라서 아예 FileZilla로 전환했다. 기본적인 ftp 프로토콜 외에도 sftp 프로토콜까지 지원한다. 2.2.7 버전대로 올라오면서 한글까지 지원여 이제는 더없이 좋은 ftp 클라이언트가 되었다. 그 외에도 편리한 사이트 매니저 기능등을 제공지만 로컬 디렉토리를 브라우징할때 약간 불편한 면이 있다.
  • FullSearchMacro . . . . 4 matches
         그런데, gybe 경우에 해당되는 페이지 이름이 불규칙해서 PageList를 쓸 수가 없습니다. FullSearch가 날짜별 정렬을 지원지 않는다면, MoniWiki의 기능 중에 어떤 걸 쓰면 될까요? --[kz]
         음, 그러니까 규칙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gybe로 시작지만, 그 외에 gybe란 글자가 전혀 안 들어가지는 페이지도 많거든요. -_-a --[kz]
          아.. 그러니까, Category페이지를 어떻게 찾느냐는 것을 말씀신 것이군요 ? 흠 그것은 FullSearch로 찾아야 겠군요. ToDo로 넣겠습니다. ^^;;; --WkPark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김아영 . . . . 4 matches
         - 변수 자체의 값을 전달는 것이 아니라 인수로 사용되는 변수에 대한 포인터를 전달는 것이다.
         - 함수에 배열을 전달는 유일한 방법이다.
         - 함수내에서 전달된 변수를 사용기 위해서 간접(indirection) 연산자를 사용해야 한다.
  • Hartals/조현태 . . . . 4 matches
          printf("횟수를 입력십시오.\n>>");
          printf("시뮬레이션 할 날의 수를 입력십시오.\n>>");
          printf("연합의 수를 입력십시오.\n>>");
          printf("각 연합들의 파업주기를 입력십시오.\n");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4 matches
         모니위키 페이지를 처리할 때에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에 의해 그 기능이 제어될 수 있습니다.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은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며, "{{{#}}}" 문자로 시작는 키워드(대소문자 구분없음)로 구성되며 인자가 선택적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 두개가 시작되는 줄은 주석줄로 처리됩니다.
          * '''StructuredText''' ( <!> 모니위키에서 지원지 않음)
          * {{{#title}}} ''페이지 제목'': 좀 더 장황고 설명적인 페이지 제목으로 바꿔준다.
  • HomepageTemplate . . . . 4 matches
         페이지 만들면서 반드시 이줄을 삭제새요
         E-Mail 을 직접 노출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 HowManyFibs? . . . . 4 matches
         }}} 구간에 있는 피보나치 수의 개수를 계산라.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a ≤ f<sub>i</sub> ≤b인 피보나치 수 f<sub>i</sub>의 개수를 한 줄에 나씩 출력한다.
          || 기웅 || C++ || 2h || [HowManyFibs?/기웅] ||
  • HowManyPiecesOfLand? . . . . 4 matches
         타원 모양의 땅이 주어져 있는데, 그 땅의 테두리에 n개의 점을 임의로 선택한다. 그리고 나서 각 점들을 다른 모든 점과 직선으로 연결면 n(n-1)/2 개의 선이 만들어진다. 이 때 테두리 위의 점을 잘 선택해서 나뉘어지는 땅의 개수가 최대가 되도록 만들면 몇 개의 조각으로 나눌 수 있을까? 다음은 n = 6 일 때 땅을 나눠놓은 모습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n개의 점을 이은 직선에 의해 나뉘는 땅의 최대 개수를 출력한다. 한 줄에 나씩의 결과만 출력한다.
          || 기웅 || C++ || 3시간 || [HowManyPiecesOfLand?/기웅] ||
  • IsBiggerSmarter?/문보창 . . . . 4 matches
         단순히 Greedy 알고리즘으로 접근. 실패. Dynamic Programming 이 필요함을 테스트 케이스로써 확인했다. Dynamic Programming 을 실제로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감이 잡히지 않았다. Introduction To Algorithm에서 Dynamic Programing 부분을 읽어 공부한 후 문제분석을 다시 시도했다. 이 문제를 쉽게 풀기 위해 Weight를 정렬한 배열과 IQ를 정렬한 배열을 나의 문자열로 보았다. 그렇다면 문제에서 원는 "가장 긴 시퀀스" 는 Longest Common Subsequence가 되고, LCS는 Dynamic Algorithm으로 쉽게 풀리는 문제중 나였다. 무게가 같거나, IQ가 같을수도 있기 때문에 LCS에서 오류가 나는 것을 피기 위해 소트함수를 처리해 주는 과정에서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다.
  • Java/ServletFilter . . . . 4 matches
         Filter 를 이용면, 해당 JSP,Servlet 등이 동작기 전에 수행되어야 는 처리들에 대해서 추상화할 수 있다.
         기존의 model 1 스타일의 jsp/servlet 코드를 가능한 한 덜 건드리고 새 기능을 추가해야 할때 나름대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중 나.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입출력예제 . . . . 4 matches
         ''이건 제가 프로그래밍 는 습관이 많이 반영되었으므로 완전히 따라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냥 참고만 세요.''
          * 주석은 왠만면 영문으로 달겠습니다. -_-+
  • KIV봉사활동/예산 . . . . 4 matches
          * 식비는 나머지 비용으로, 지만 최대한 아껴서 남긴다.
          * 교통비는 출퇴근 편도 1.5불 이라고 계산했다. 되도록 자전거를 임대해서 몸에도 이롭고, 지갑에도 이롭게 자.
          * 선물 - 기관장, 코디네이터, 부채, 회탈, 미니병풍
          * 예산안은 엑셀로 작성였다.
  • LC-Display/문보창 . . . . 4 matches
         쉽게 생각고, 구상을 지 않고 바로 코딩을 한 후유증을 여실히 보여준다. 수행시간이나 메모리사용이 만족스럽지 못고, 코드또한 가독성이 떨어진다. 추후 리펙토링이 필요다.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4 matches
         [강희경]이 타과 친구의 부탁으로 대신 해준 숙제. 스펙에 있는 배열로 구현라는 말을 못 보고 혼자 신나서 링크드 리스트로 구현했다. 이걸 어째...
          printf("☞안녕세요. 학생 관리 프로그램입니다.\n");
          printf("\n검색할 학생의 번호를 입력세요: ");
          printf("\n삭제할 학생의 번호를 입력세요: ");
  • LinuxSystemClass/Exam_2004_1 . . . . 4 matches
          'Write Back' 은 fork 명령시에 성능향상을 위해 이용는 기법이다
         다음 관련 사항에 간단히 서술시오
          Linux 에서의 Memory 관리시 binary buddy algorithm 을 이용한다. 어떻게 동작는지 쓰시오.
         다음 SVR4 스케줄링 테이블을 보고 답시오. (책의 153p)
  • MFC Study 2006 . . . . 4 matches
          || 11월 9일 || API나 MFC를 이용여 윈도우 창을 띄우고 x by x 의 보드를 그리는 프로그램 ||
          * 전에 배웠던 식으로 자신이 표현고 싶은 주제를 선택해서 Class와 Object로 표현해 보세요. 문법, 코드 등 코딩에 필요한 무엇도 필요없습니다. 설계에는 정답이 없다고 말한거 기억시죠?^^; -[상욱]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너무 잘려고 부담갖지 마십시오.^^ -[상욱]
  • Marbles/이동현 . . . . 4 matches
         일종의 산수문제 같기도 고,
         수식을 생각는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그 점을 수정여 굉장히 빠른 속도로 처리 가능게 함. 덕분에 코드가 복잡해짐;;
  • MoniWikiProcessor . . . . 4 matches
         MoinMoin 1.1 이에서는 Processor와 Parser로 분리되어있었고, 1.3 이후에는 Processor Parser가 Parser로 통합되었다.
         MoniWiki에서는 이미 Processor와 Parser개념을 통합및 간소화 여 Processor라는 이름으로 쓰이고 있다.
         MoinMoin Processor및 Parser의 기능을 며, {{{plugin/processor/}}}위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 MoniWikiThemes . . . . 4 matches
         급게나마 css wikiBody background-color: #fff; 부분을 주석처리니 제대로 보입니다.
         {{{background-color: #fff;}}}를 쓰면 페이지가 길어질때 이상게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WkPark [[Date(2004-11-03T09:09:02)]]
         IE의 경우 display:block 또는 display:table 을 통해 2개 이상의 블록모델 레이어를 중첩시킬 때 width 속성을 각각 주지 않으면 마우스 스크롤이나 리플레시 동작에 컨텐츠가 지워지는 특징(버그?)이 있습니다. width 속성을 주면 괜찮아 지더군요. 최근 저도 CSS만으로 테마를 구현고 있습니다. --[http://scrapnote.com 고미다]
  • NSIS/예제3 . . . . 4 matches
         LicenseText "인스톨 기 전 이 문구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UninstallButtonText "언인스톨기"
         LicenseText: "인스톨 기 전 이 문구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UninstButtonText: "언인스톨기"
  • NumberBaseballGame/jeppy . . . . 4 matches
         void make_number(char *p); /* 임의 세자리 숫자를 생성는 함수 */
          printf(" 중복된 숫자를 입력시면 안됩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n");
          음.. 근데 역시 플밍을 안다가 니까 이것도 어렵넹..
  • OOP/2012년스터디 . . . . 4 matches
          * 객체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을 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합니다.
          * gotoxy galagy 비슷게 생겻다.
          * 코드를 살짝 급게 짠건지 디버깅을 한참 했네요. 지만 연산량은 적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ㅅ- -[김태진]
  • Omok/유상욱 . . . . 4 matches
          cout << "오목을 시작겠습니다. ";
          cout << "백 돌의 좌표를 입력시오(x y) ->";
          cout << "흑 돌의 좌표를 입력시오(x y) ->";
          cout << "다시 입력시오 \n";
  • One/구구단 . . . . 4 matches
         숫자를 입력 받아 그 숫자에 해당는 구구단을 출력
         printf("알고 싶은 구구단 단수를 입력세요!!!\n");
          printf("구구단을 입력세요");scanf("%d",&a);
          printf("단을 입력세요."); scanf("%d",&i);
  • One/주승범 . . . . 4 matches
         1부터 10까지 더기|}}
          printf (" 숫자를 입력시오 \n ");
          printf (" 숫자를 입력시오 \n ");
          printf (" 숫자를 입력시오 \n ");
  • OpenGL . . . . 4 matches
         3D Programming 을 위한 API. 요새 유행는 3D Game Programming 시에는 주로 [Direct3D] 와 [OpenGL]을 사용한다.
         http://nehe.gamedev.net - OpenGL Tutorial 로 유명다. 각 언어 & 플랫폼별로(C++ - Visual C++ Project, C++ Builder , Java, Java/SWT, Linux SDL, Python 등) 튜토리얼 코드들을 정리해놓았다. 예전부터 OpenGL을 처음 공부는 사람들에게 늘 추천되었던 사이트.
         Upload:mfc+opengl.zip MFC에서 사용는 예제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2 . . . . 4 matches
         1. race condition 에 대해 설명시오.
         2. Java 를 이용여 다음 class를 완성시오.
         3. 다음 코드를 수행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자유롭게 기술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조현태 . . . . 4 matches
          * 요구사항에는.. 절대로! %f일때 0을 넣으면 0.0이라고 출력라는 내용도.. %f에서 소숫점 이 몇자리만 출력라는 내용도.. 없었다!!!!! (이런 게으름뱅이!! 퍽!)
          * 그래도 될껀 다되니까 이해자.ㅋ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하기웅 . . . . 4 matches
         puts를 통해 글을 찍는 방법을 배웠고 fputs, putchar, _fcvt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코드가 지져분게 만들어졌지만 앞의 내용과
         약간의 C++ 공부했던 기억을 되살리면 목적을 달성는데는 많은 어려움은 없었다.
         그러나 코드가 깔끔지 못해 아쉽다.
          - 내가 다시 올려놨삼~ 중간에 없어진게 좀 있어서~ - [기웅]
  • PaintBox . . . . 4 matches
          * 최대한 간단게 짠다.
          * 제한된 날짜안에 프로젝트를 완성는 경험을 쌓는다.
          - 멋지다고 생각지만, 05학번을 대상으로 시는 거라면, 날짜를 바꿨음 합니다. 19일까지 디공 프로젝트가 있거든요 -[허아영]
  • PowerOfCryptography . . . . 4 matches
         정수 http://acm.uva.es/p/v1/113img1.gif 과 http://acm.uva.es/p/v1/113img2.gif 이 주어졌을때, 당신은 http://acm.uva.es/p/v1/113img3.gif 를 구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주어진 n과 p에 대여, p는 항상 http://acm.uva.es/p/v1/113img5.gif 형태를 갖습니다. (여기서 k는 당신이 찾아야 될 정수입니다.)
         주어진 입력에 대여 [[HTML(k<sup>n</sup>=p)]] , 즉 k를 한줄씩 출력해야 합니다. 여기서 k 는 http://acm.uva.es/p/v1/113img9.gif 입니다.
         ACM문제들을 훑어보다가 '1학년 여러분들이 풀어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번역해서 올립니다. 지금까지 배운 C를 이용여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세요. C를 다지기 좋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보창
  • PowerOfCryptography/이영호 . . . . 4 matches
         // 여기서 문자를 숫자로 변경고 log10 함수를 사용한다.
         // 반올림 지 않고 바로 log10을 취해도 됨.
         // 반올림을 고 정수로 캐스팅한다.
         설령 실수형이래도 로그로 인해 근사값에 맞아 떨어짐. (반올림 면됨)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 . . . . 4 matches
         The Pragmatic Programmers 시리즈. 첫인상은 개념보다는 실용서라는 느낌이 확연게 들고, 아마존 서평도 꽤 좋은 편이다.
          * 일단 예제가 간결고 상당히 편안게 읽을 수 잇는 구성이다. - [eternalbleu]
          * 7장 까지만 봐야겠다. 그 이후 태그랑 브랜치 빼면 지금 내가 필요로지 않는 기능으로 판단 - [eternalbleu]
  • PrimaryArithmetic/Leonardong . . . . 4 matches
         이렇게 놓고 보니 수식과 비교해 이름을 잘못 지은 부분이 눈에 보인다. 아무튼 전단계 캐리를 구는 부분을 그냥 작성느라 흐름을 타지 못했다. 잘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지만, 머리 속에 함수 재귀 호출을 계속 떠올리고 있었다. 수식이란 메타포가 있었는데도 구현을 는데 메타포를 코드와 연결시키는데 오래 걸렸다. 아니 메타포를 생각고 구현한 것이 아니다. 중복을 없애다 보니 그제서야 수식이 눈에 들어왔다.
  • ProjectAR/Temp . . . . 4 matches
          - Render() : 화면에 직접 출력한다. (오직 출력루틴들만 있다.) // 계산을 려면 FrameMove에서
          스토리가 빈약기 때문에 무언가에 몰입할 다른 요소를 만들어야 한다.
          - 정령은 무기의 능력치를 올려주기도(ATK+ , DEF+, HIT+등..) , 특수한 능력을 부가기도 (독, 레지, ...) 한다.
          3. 직업에 따라 성장는 파라메터가 틀리다.
  • ProjectPrometheus/CollaborativeFiltering . . . . 4 matches
         일단은 본격적인 CF로 가는 것보다 아마존의 "Customers who bought this book also bought"식으로 좀 더 간단한 것을 는 것이 좋을 듯 다. 이것은 꼭 Clustering이 필요없다 -- Clustering이 효과를 발휘려면 상당량의 데이타(NoSmok:CriticalMass )가 쌓여야 는데,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다음은 JuNe이 생각한 간단한 알고리즘. 일종의 Item-to-Item Correlation Recommendation.
  • ProjectVirush/Prototype . . . . 4 matches
         [ProjectVirush/Rule]을 만족는 것처럼 보이는 프로토타입을 만든다.
         지역 단위로 이름, 숙주 개체수, 기본 항체 보유량, 특정 바이러스 개체수와 그에 해당는 습득 항체 보유량을 가진다.
          // 연결고 뭘 해야지 그냥 있었네..;;
          // exit로 종료를 면 모든 파일 디스크립터를 자동으로 닫고 종료한다.
  • PythonFeedParser . . . . 4 matches
         원래 다른 feedParser 사용다가 한글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검색 다가 위 링크의 파서 발견. 훨씬 좋음. 한글 파싱 잘된다. 진작 위 파서로 만들걸.. - [(namsang)]
         Python 용 RSS Parser Library. RSS 파싱는데 단 한줄이면 가능.
         PHP 진영에서는? MagpieRSS 를 이용면 될듯. http://magpierss.sourceforge.net/
  • RUR-PLE/Etc . . . . 4 matches
          * 현재 지도에 있는 모든 씨앗을 수확는 로직을 짠다.
         == 임의의 개수 씨를 처리는 Harvest ==
          * 이 경우에서의 처리를 while 문을 사용여 처리한다.
          * 처음 시작한 창문 말고 나머지 창문들을 beeper를 앞에 두는 식으로 해서 닫는다. 로봇은 처음 시작는 창문으로 온다음에 그 창문을 바라보아야 한다. 시작시에 로봇은 beeper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
  • RandomWalk/김아영 . . . . 4 matches
          cout << "판의 크기를 입력세요(12이) : " ;
          cout << "시작점의 x좌표를 입력세요 : " ;
          cout << "시작점의 y좌표를 입력세요 : " ;
  • RandomWalk/영동 . . . . 4 matches
          cout<<"숫자를 입력시오: "<<endl;
         ["JavaStudy2002/영동-2주차"] <-지금보니 상당히 허접네요.
          cout<<"바퀴벌레의 x좌표와 y좌표를 입력시오. <x y>";
          cout<<"바퀴벌레의 초기 위치를 입력세요. <x, y>"<<endl;
  • RecentChanges . . . . 4 matches
         '''로그인 고 쓰시면 ip대신에 자신의 멋진 id가 남습니다. ''' 현재 [[PageCount()]] 개의 페이지가 있습니다.
         ||||<tablealign="center"> [[Icon(diff)]] ||한 개 이상의 백업된 버전이 존재는 페이지를 의미합니다.||
         |||| [[Icon(updated)]] ||북마크신 이후 변경된 페이지를 의미합니다.||
         |||| [[Icon(new)]] ||북마크신 이후 새로 만들어졌고 다시 편집되지 않은 페이지를 의미합니다.||
  • ReverseAndAdd/황재선 . . . . 4 matches
         결과 튜플을 ((4,9339), (5,45254), (3,6666)) 와 같이 중첩 튜플로 려했으나 못겠다. -- 재선
          reverse 부분은 shell에서 약간의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그래서 따로 테스트 코드를 만들지 않았는데 그 결과 디자인이 나빠진 것 같습니다. 아직은 tdd에 익숙지 않아서 모든 함수를 테스트 코드화면서 보폭을 줄이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 재선
  • Ruby/2011년스터디/강성현 . . . . 4 matches
          * 만들어진 json parser를 이용여 각 api의 입/출력을 처리할 수 있는 함수 작성
         === 64-bit 환경에서 Ruby 구동기 ===
          * 루비 설치폴더\bin 안에 http://www.winimage.com/zLibDll/zlib125dll.zip 에 있는 dllx64\zlibwapi.dll 파일을 복사고 이름을 zlib.dll 로 바꿈
          * 는중 =_=
  • Ruby/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4 matches
          * 일정 시간이 지나면 웹 브라우저를 종료는 프로그램 만들기
          * 웹 브라우저의 페이지 뷰를 기록여 통계
          * 멀티 탭 브라우저일 때 탭만 종료
          TCHAR *targetProcess = _T("NateOnMain.exe"); // 종료려는 프로세스의 이름을 쓴다
  • STL/Miscellaneous . . . . 4 matches
         = 원는 값 삭제기 =
          * 어떤 컨테이너가 int값들을 담고 있다고 자. 거기서 1982 라는 숫자를 몽땅 지워주고 싶다면?
          * vector<Object*> 이런식으로 동적 생성는 객체의 레퍼런스를 위한 포인터를 컨테이너에 넣을때는 추후 포인터가 가리키는 객체를 직접 delete 해줘야 한다.
  • SchemeLanguage . . . . 4 matches
          * http://www.swiss.ai.mit.edu/projects/scheme - MIT Scheme (처음 사용기에는 매우 어려움)
          * http://zeropage.org/pub/language/scheme/intro.txt - Scheme 이라는 언어가 무엇인지 소개고있는 자료
          * 위문서를 보기위해서는 [http://object.cau.ac.kr/selab/lecture/undergrad/ar500kor.exe AcrobatReader]가 필요다.
          * http://www.htdp.org/ - How To Design Programs. 비 전공자들을 위한 Scheme Language 책으로, 인터넷에 공개되어있다. 위의 PLT Scheme 을 인스톨면 Help 탭에 HTDP 링크가 생긴다.
  • ServerBackup . . . . 4 matches
         2008-11-02 부터 진행는 ZeroPage 서버 데이터 원격지 백업 스크립트 관련 내용.
          * {{{/etc/group}}} 에 admin 그룹에 원는 사용자 추가, {{{/etc/sudoers}}}에서 사용자 제거
          * (./) 작은 파일 나를 zeropage@neocoin.net 으로 올린다.
          * 해결 ~ admin 그룹에 원는 사용자 추가
  • SimpleDesign . . . . 4 matches
         저 원칙은 XP 와 떼어서 생각기 힘든, TestDrivenDevelopment 에서 더 제대로 적용된다. TestDrivenDevelopment 를 면 할수록 가장 단순한 것에 대해서 생각게 된다. 이번에 기사를 쓰기 위해 간단한 프로그램을 같은 문제에 대해서만 5번 정도 풀어보게 되었는데, 풀 때마다 더 간단한 해결책이 보이게 되고, 문제를 더 잘게 나눌 수 있게 되었다.
         SimpleDesign 이란 ["디자인패턴"]을 써서 미학을 이루어야만 가능한 것은 아닌것 같다. 비록 때때로 ["디자인패턴"]이 도움이 되기도 지만. --["1002"]
  • SmithNumbers/조현태 . . . . 4 matches
          음.. 크기가 크기인 만큼 시간이 약~~간 걸리긴 지만..
          문제가 있다면 문제에서 요구는 10^9까지는 무리...
          printf("테스트를 시행할 횟수를 입력세요.\n>>");
          printf ("\n숫자를 입력세요.\n>>");
  • SpiralArray/임인택 . . . . 4 matches
         각 방향별로 포인터가 이동는 회수를 세는 방법으로 만들어봄.
         이런 순으로 배열이 되게 되는데, (시작점과 끝점을 제외고) 포인터의 이동방향을 나열해보면 →→→ ↓↓↓↓↓ ←←← ↑↑↑ →→ ↓↓ ← ↑ 순으로 된다. 여기에는 간단한 규칙성이 생기는데 (첫줄의 움직임을 제외) 다음과 같은 수식으로 포현될 수 있다.
         처음에는 다른 디자인으로 접근을 했는데, 일단은 문제를 풀어보자는 취지 에 제일 쉽게 풀릴것 같은 방법을 사용였다.
  • Star . . . . 4 matches
         48개의 삼각형 셀로 이루어진 판이 나 있다. 각 셀에는 0에서 9까지의 숫자가 적혀있다. 모든 셀은 두 줄 또는 세 줄에 속한다. 각 줄들은 A에서 L까지의 문자로 표시된다. 아래 그림을 보면 9라는 숫자가 들어있는 셀은 D, G, I 줄에 속며, 7이라는 숫자가 들어있는 줄은 B, I 줄에 속한다.
         이 열두 개의 줄에서 각각 가장 큰 수를 읽어 들여서 판 위에 있는 수를 모두 더한 값의 최소 값과 최대 값을 구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입력된 각 줄에 대해 주어진 판에 들어있는 숫자 총합의 최소 값과 최대 값을 출력한다. 이 두 값은 같은 줄에 출력해야 며, 두 숫자 사이에는 딱 한 개의 스페이스를 출력한다. 풀이가 없는 경우에는 "NO SOLUTION"이라고 출력해야 한다.
  • StephaneDucasse . . . . 4 matches
         최근 Stephane 은 Squeak 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 http://scgwiki.iam.unibe.ch:8080/StephaneDucasseWiki 에서 읽을 수 있다. Turtle Graphics 를 이용한 튜토리얼을 제공는데 정말 재미있다! Smalltalk 를 입문려는 사람에게 추천.!
         OOP 수업때 Squeak을 쓴다면 어떨까 는 생각도.
         Refactoring 책에서 acknowledgement 를 읽던중 StephaneDucasse 이름을 보게 되었다. 이전이라면 저 이름을 그냥 지나쳤을텐데. 신기다. --[1002]
  •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 . . . 4 matches
         소프트웨어개발에서 중요한 개념중 나인 Abstraction 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Modularity, Objects, and State 등.
         그리고 전산학쪽 커리큘럼과 관련여 쓸만한 예제들이 돋보인다. (좀 어렵긴 겠지만.) 그리고 중간에 Scheme 코드를 일반언어로 읽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또한 Abstraction 의 관점이랄까.)
         국내에서 [http://pl.changwon.ac.kr/sicp/sicp_data.html 창원대학교]와 [http://ropas.kaist.ac.kr/~kwang/320/02/ 카이스트] 에서 교재로 이용고 있다. 고대 에서도 과거 가르친적이 있다고 한다. 현재는 아니지만.
  • SummationOfFourPrimes . . . . 4 matches
         오일러는 솟수가 숫자 영역에서 무한다는 가설을 자신의 고전이론으로 증명했다. 모든 수들이 4개의 양의 솟수 합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 답을 알 수는 없다. 답은 느린 386 컴퓨터에서도 돌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 시간 제한은 펜티엄3 800 컴퓨터를 기준으로 한다. 이 문제에서 솟수의 정의는 "완전한 두 개의 다른 정수로만 나눠 떨어지는 양수"이다. 예를 들어,37은 정수 37과1로만 나눠지는 솟수이다.입력은 한 라인에 나의 정수N만 포함한다. 여기서 N은 10000000이의 수이다. 이 수는 4개의 솟수의 합으로 구성될 수 있는 수이다. 입력은 나의 수만 받는다. 입력 라인에 맞춰, 주어진 조건에 맞는 4개의 솟수를 한 줄에 출력한다. 입력된 수가 솟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없으면"Impossible."이라 출력한다. 답은 여러개가 있을수 있다. 모든 정답을 받아들인다.
  •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 . . . 4 matches
         TheElementsOfStyle 에 대한 글을 이곳 저곳에서 보면 항상같이 언급되는 책이다. 중앙도서관에 구입신청을 했지만 폐간되어서 입수를 못고.. 아마존에는 brandnew는 없고 used book만 있다. 각 대학 중앙도서관을 뒤지던 중 연세대와 한양대 중앙도서관에 있음을 알게됨. 우리학교엔 왜 없었던 걸까.
          학생들이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을 공부면서 TheElementsOfStyle을 언급였으면 좋겠다. - [임인택]
         음 저자이름이 낯익어 기억을 더듬어봤더니, 제가 생각던 [http://www.cs.princeton.edu/~bwk/ 그분]이 맞네요. [http://www-2.cs.cmu.edu/~mihaib/kernighan-interview/ 인터뷰]를 읽은적이 있는데... 나머지 한분은 누구일까요..? - [임인택]
  • TheWarOfGenesis2R . . . . 4 matches
          7. 심심할때마다 인수군은 일러스트
          8. 심심할때마다 선호군은 시나리오 분석
          * 내가 그 길찾는 프로그램 돌려봤는데.. 가끔은 벽을 뚫기도 한다. ^^ 내부벽 뿐만 아니라 외부벽을 뚫고 나가 헤매기도..;; 그리고 지그재그로 돌다가 가기도 한다. 참고라궁...^^ --["창섭"]
          * 버그: 3,2-3,1를 클릭후 1,1을 클릭면 최단거리로 가는게 아니라 다른데로 돌아감..
  • Thread의우리말 . . . . 4 matches
         [Thread]. 내가 처음으로 [ZeroWiki] 접근게 되었을때 가장 궁금했던 것중 나이다. 도대체 [Thread]가 무었인가?? 수다가 달리는장소?? 의미가 불분명 했고 사실 가벼운 수다는 DeleteMe라는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토론이 펼쳐지는 위치?? 어떤페이지의 Thread의 의미를 사전([http://endic.naver.com/endic.php?docid=121566 네이버사전])에서 찾아보라고 길래 찾아보았더니 실에꿰다, 실을꿰다, 뒤섞어짜다 이런 의미가 있었다. 차라리 이런 말이었으면 내가 혼란스러워해 지는 않았을 것이다.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 방법으로 좀더 직관적인 우리말 단어를 사용해 보는것은 어떨까?? - [이승한]
  • TortoiseCVS . . . . 4 matches
         Conflict 이 난 화일의 경우 메뉴 나가 더 추가되어있다. 바로 '''CVS Resolve conflicts'''
         WinMerge 등의 Diff 표현이 잘 되는 Compare tool 을 쓰는 것이 CVS Conflict 처리기에는 훨씬 편다. (기존의 <<<< ________ >>>> 으로 소스코드 안에 표현되었을때를 생각해보길. :) )
         WinMerge 에서 통합고 난뒤 TortoiseCVS 에서의 확인을 한번 더 받고 나면 처리 완료.~
  • Trace . . . . 4 matches
         MFC 에서 제공는 {{{~cpp TRACE }}} 매크로의 기능을 VC 의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단, 여기서는 매크로가 아니라 함수인것을 유념자.
         ( {{{~cpp TRACE}}} 매크로가 내부적으로 함수 호출을 는것 같기는 한데 생각해보면 {{{~cpp TRACE}}} 매크로보다 우리가 정의한 함수를 호출는게 조금더 오버헤드가 있을것 같다 )
  • UglyNumbers/이동현 . . . . 4 matches
         처음엔 어글리넘버의 규칙성을 찾았다. 이것으로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고나서
         일단 n번째 어글리넘버 이후의 수들은 이전 어글리넘버에 2나 3이나 5를 곱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지고 1부터 시작
          * n을 arr에 삽입되 중복값이 있으면 아무것도 지않아.
  • UploadedFiles . . . . 4 matches
         {{{UploadFile}}}은 업로드 폼(매크로)을 보여주고 업로드를 는(액션) 플러그인이며,
         {{{[[UploadedFiles]]}}} : 현재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 목록을 보여준다. pds/현제페이지이름/* 위의 모든 파일 목록을 보여주게 된다.
         /!\ UploadedFiles 플러그인은 액션과 매크로를 동시에 지원므로, 주소창에 {{{?action=uploadedfiles}}}를 덭붙여 주면 그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을 보여줍니다.
         모니위키는 업로드된 파일의 검색(이름 및 내용)을 지원지 않습니다.
  • UseCase . . . . 4 matches
         나는 Alistair Cockburn이나 KentBeck, Robert C. Martin 등의 최소 방법론 주의(barely sufficient methods)를 좋아한다. 나는 이 미니말리즘과 동시에 유연성, 빠른 변화대처성 등이 21세기 방법론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obert C. Martin이 자신의 저서 ''UML for Java Programmers''(출판예정)에서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Use_Cases_UFJP.pdf Use Cases 챕터]에 쓴 다섯 페이지 글이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충분리라 본다.
         그는 UseCase와 UML의 UseCase Diagram은 다른 것이라고 말며, UseCase를 기록할 때 단순히 NoSmok:IndexCards 에 해당 UseCase의 이름만 기록해 두고, 나머지는 구두로 의견교환을 할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고 시간이 지나면서 구현 내용이 점점 중요해지면 그 구체적인 내용을 카드의 여백에 채워넣으라고 한다.
         이렇게 해서 최소 나의 프로젝트에서만이라도 "제대로 활용"을 해보고 나면 비로소 필요에 따라 "더 많은 것"을 요할 수 있다. 이 때에는 본인 역시 Robert C. Martin과 같이 Alistair Cockburn의 ''Writing Effective Use Cases''(2000년 Seminar:JoltAward 수상)를 권한다. (인터넷에서 초고 pdf화일을 구할 수 있다)
  • Vaccine . . . . 4 matches
         자주 사용는 백신들. 어떤 백신을 사용시는지... -_-a
         도스 시절부터 v3을 사용해왔고 바이러스 검출 능력이 좋고 속도가 빠르다고 생각되어 계속 사용고 있습니다. 구기 쉽다는 장점도 있는것 같네요.; -- 재선
  • VisualAssist . . . . 4 matches
         VS6 에서의 그 버그많은 Intelli Sense 기능을 많이! 보완해준다; VS6 에서 지원지 않는 매크로 인라인 함수 등에 대해서도 Intelli Sense 기능을 지원. Header - Cpp 화일 이동을 단축키로 지원는 등 편한 기능이 많다.
         쓸수록 불편해지는 느낌이 강네요...-_- - 이승한
         문제는 VA 쓰다가 VA없는 VS쓸라 그러면-_-; 퍼포먼스 50프로 저;; --[인수]
  • VisualStudio2005 . . . . 4 matches
         이번 [VisualStudio2005]에서는 Express Edition이라는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고 있다.
          * 소스관리는 DB를 이용해서 는 듯 합니다. MS Access로도 가능한 듯 합니다.
          * 솔루션에 프로젝트 스타트 업이라는 녀석으로... 무언가를 는것 같은데... 무얼는지는...-_-ㅋ
  • VonNeumannAirport/남상협 . . . . 4 matches
         Input 과 output 예제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 이해 는데에서 많은 오해를 해서 의도지 않은 삽질을 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시작은 testCase 만들면서 했지만 제대로 테스트 케이스 만들면서 진행은 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테스트 케이스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 WERTYU . . . . 4 matches
         타이핑을 다 보면 키보드에서 양손을 모두 원래 위치보다 오른쪽으로 한 칸 이동한 상태에서 키를 눌러서 오타가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면 'Q'는 'W', 'J'는 'K' 같은 식으로 오른쪽에 있는 키가 입력된다. 이런 식으로 입력된 메시지가 주어졌을 때 원래 메시지로 복구시켜야 는 임무가 주어졌다.
         위에 나와있는 QWERTY 키보드를 기준으로 여 각 글자나 기호를 바로 왼쪽에 있는 키에 해당는 글자나 기호로 바꿔야 한다. 입력에 스페이스는 그대로 둔다.
  • WikiGardening . . . . 4 matches
         ''실제 위키의 View 구조를 조성는 사람들이 드물기 때문에, 기존 게시판에서의 스타일과 똑같은 이용형태가 계속 진행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이 경우 RecentChanges 가 Main View 가 된다.) (조만간 위키 전체에 대한 링크 구조 분석이나 해볼까 궁리중. 예상컨데, 현재의 ZeroWiki 는 Mind Map 스타일에 더 가까운 구조이리라 생각. (개념간 연결성이 적을것이란 뜻. 개인적으로는 볼땐, 처음의 의도한 바와 다르긴 다.) --1002'' (DeleteMe ["1002"]의 글을 다른 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실제 위키의 View 구조를 조성는 사람을 WikiGardening을 는 사람이라고 보면 될까요? see NoSmok:WikiGardening --["이덕준"]
  • WikiProjectHistory . . . . 4 matches
         || ["DirectDraw"] || ["snowflower"] || 유보인양 며 진행중인..ㅡㅡa || 유보 ||
         || ["OpenGL_Beginner"] || ["neocoin"] || OpenGL의 기초를 공부고, 3D로 바꿀만한 꺼리를 찾는다. ||유보||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상협"],["[Lovely]boy^_^"] || 책에서 본거 간단게 정리 || 유보 ||
         || ["DiceRoller"] || ["snowflower"] || 궁금면 Click! || 종료 ||
  • WorldCupNoise/권순의 . . . . 4 matches
          * 근데 Presentation Error가 나는데 -_-;; Terminate the output for the scenario with a blank line 이 부분을 내가 잘못 이해고 있어서인거 같기도 네염 -ㅅ-;; 에잇,, Visual Studio에서 돌리면 돌아는 갑니다. -ㅅ-
          * 아... 입력 받고 시나리오 바로 출력는 방식이었네요.. 전 처음에 입력 다 받고 나서 출력는 거였는데.. 영어가 문제네요 -_-a
  • XpWeek/준비물 . . . . 4 matches
         XpWeek를 진행는데 필요다 생각는 것을 추가해주세요.
          || 화이트보드 || 구피에 있다. 전자상거래 연구실에도 나 있다. || (V) ||
  • ZPBoard/Diary . . . . 4 matches
          * 루에 한개
          * 제목 클릭면 일기 읽기
          * 이름, 아이디, 패스워드 저장
          * [[HTML(<strike>아이디, 패스워드, 이름 저장기</strike>)]]
  • ZP의 나아갈 길 . . . . 4 matches
         조직은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지리멸렬 지 않기 위해서는 그 기준이 정체성과 가치체계에 바탕을 두어야한다
         제로페이지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논의되었었다. 내가 1학년 때에도 그랬고 내가 회장이 되어 데블스와 통합했을때도 그랬었다. 내가 3학년이 되어 휴학을 했을 때도 그랬고 이젠 내가 제대 후 복학했는데도 같은 논의는 계속 되고 있다. 이는 발전는 모습일까 아니면 계속해서 맴도는 정체된 모습일까. 나는 온라인 상의 회의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다. 지만 좀 더 활동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임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제로페이지가 정말로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어느정도 알을 깨고 나와야는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창섭
  • ZeroPageServer/IRC . . . . 4 matches
          * 권한: [오징오징어] 봇에 등록된 사용자에 한해 아래 해당는 권한을 설정합니다.
          * [변형진] - 비동기식 처리기 좋은 Node.js로 IRC 봇을 만드는 프로젝트 진행합시다.
          * [황현] - Java로 엔진 구현고 Lua로 모듈화 가능한 유연한 IRC 봇을 만들겠습니다.
          * 예전에 계획만 세워놓고 때려친 Jirconium을 다시 시작면 될 듯합니다: http://code.google.com/p/jirconium
  • ZeroPageServer/UpdateUpgrade . . . . 4 matches
         ZeroPageServer 는 데비안 (SeeAlso [http://debianusers.org/ 한국데비안 사용자 모임] , 위키의 DebianKr:대문 )을 사용고 있다.
         확인면서 업그레이드 고 싶다면
         소스트리는 현재(2004년) 테스트 버전인 sarge 가 되어 있다. 앞으로 sarge가 stable 이 되는 1~2년 사이에는 빈번한 패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지므로,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사이에 한버씩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된다. 한달에 한번씩 면 수십개의 패키지가 업그레이되는 멋진 광경을 볼수 있다.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4 matches
          면 자신의 정보가 올바른지 확인할수 있습니다.
         * ''' 접속시 주의사항''' : ["ZeroPageServer/set2002_815"]에서는 ssh2 텔넷을 지원합니다. 접속시 [http://zeropage.org/pub/util/putty.exe putty]나, 접속실때 ssh2 지원 client를 사용세요. ssh1전용인 zterm은 작동지 않습니다.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2 . . . . 4 matches
          * 신청 상태 ( 신청는 곳이 아닙니다. 확인을 위해 상태를 기록는 곳입니다. )
         || 김창준 || june || 93 || 1993 ||z || juneaftn 엣 나포스 || zr ||
         이 페이지는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페이지에 통합면 좋겠습니다.
  • ZeroPagers . . . . 4 matches
          * [김민]
          * [윤종]
          * 욱주 : [욱주]
  • [Lovely]boy^_^/Book . . . . 4 matches
          * 안녕세요 터보C(정보문화사) - 입학기 좀 전에 사서 보다가 때려쳤음
          * Java 학교 교재(이름 생각 안남) - 사고 루만에 다 봄
          * 말기의 이론과 연습 - 대여중
  • [Lovely]boy^_^/Diary/8/6_8/10 . . . . 4 matches
          * 루종일 가게에서 일
         || C++ || STL 세미나|| 70% || 별루 만족진 않지만 잘된거 같다. ||
          * 역시 루종일 일
  • comein2 . . . . 4 matches
         == 현재 고 있는 공부 ==
         == 앞으로 고 싶은 공부 ==
          * OMA 구조를 이해
         == 번역기 ==
  • gester . . . . 4 matches
         지금 현재 자바구 MFC 처음구 있구....우선 공부한다음 만들어볼생각
         == 고싶은 것 ==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 html5/geolocation . . . . 4 matches
          * 프로그램을 실행는 디바이스의 위치 정보를 얻기 위한 API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연동여 사용
          * 고급 레벨의 API - GPS를 이용는지 네트워크 정보를 이용는지는 알수 없으나
  • intI . . . . 4 matches
         오늘 회사 동기가 공부다가 꺼낸 얘긴데..
         integer의 i 인거지?? 그럼 언제부터 int i 라는 변수가 사용된 것일까?? 80년대의 C언어 책에서도 int i 를 사용고 있었을까??
         내가 봤을때 for나 while 안에서 쓰는 i 는 iterator 의 앞글자를 의미는 i 같은데 - [(namsang)]
         포트란인가 코볼인가 파스칼인가.. 아무튼 이 셋중의 한 언어에서 그렇게 쓰던것이, 나의 관용이 된 것이라고 들은 기억이 있음 - 임인택
  • jQuery . . . . 4 matches
         jQuery는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을 즐겁게 자”는 목표로 설계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입니다.
         jQuery를 사용함으로써 일반적이고, 반복되며, 업무량을 증가시키는 불필요한 마크업들을 제거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작고, 훌륭며, 이해기 쉬운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 10kb의 작은 크기 (pototype은 46kb에 몇몇 js를 포함면 100kb가 되버리는..)
  • java/reflection . . . . 4 matches
          * classpath를 이용해 현재 프로젝트내의 class가 아닌 외부 패키지 class의 method를 호출는 방법.
          * jar파일에 존재는 class를 현재 프로젝트에서 동적으로 호출할 수 있다.
          * 문자열을 출력는 샘플 클래스.
          * jar파일로 패키징한다. (.java와 .class만 따로 패키징는 방법은 [http://kldp.org/node/75924 여기])
  • lostship/MinGW . . . . 4 matches
          * /STLport-4.5.3/doc/index.html 에서 컨피그 셋팅을 보고 필요면 수정한다.
          * STLport iostreams 을 사용려면 다음 스텝을 진행한다.
          * /msys/1.0/msys.bat 를 실행여 콘솔 창을 뛰운다.
         == application 을 STLport library 와 함께 컴파일 는 예 ==
  • nautes . . . . 4 matches
         = 현재는 일 =
          * ZP에서 는 일은 ZP서버 보관.(5년 동안 ZP를 위해 무슨일 는건 첨이군요.)
          * 차기 IPv6에 대한 공부를 려고 함
  • neocoin/SnakeBite . . . . 4 matches
          * OOP를 포기고 튜닝
          ''bidirectional association은 최소화는 것이 좋음. 꼭 필요다면 back-pointer를 사용해야 함. 가능면 MediatorPattern의 사용을 고려해보길. --JuNe''
  • programmer . . . . 4 matches
         제가 생각는 것은 의미보다는 범주를 염두에두고 범주의 정의를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는거 같애서 적었는데, 상당히 애매할꺼 같군요. ["nautes"]
         제가 표현고자했던 말은 누구를 프로그래머라고 부를 수 있냐는 것이였습니다. 초보/중급/ 이런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렇게도 여길 수 있겠군요. 너무 막막죠.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여서 현재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거나 가까운 시일내에 만들 사람" 먼저 간략히 이정도만 정의해놓죠.
  • teruteruboz . . . . 4 matches
         그래도 오늘은 공부도 고.. 너무 행복했어요!!! >_</}}}
         벌써 1학기가 끝나가는데요.. 난 그동안 뭘했나..는 생각도 해 보고요~
         == 고싶은 것 ==
         심사숙고여 특별한 악연으로 배치를...쿨럭...-_-;[[BR]]
  • ★강원길★ . . . . 4 matches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을 써주세요 ==
         일어나니 4시.. 그런 쉣한 경우가 ㅎㅎ 그냥 윤리며 C 며 깨끗게 붙여넣어줬지 ^^
         근데 내 링크 괜히 트 붙였다 ㅋㅋㅋ [권정욱~♡]
  • ㄷㄷㄷ숙제1 . . . . 4 matches
          printf("입력신 단 입니다\n");
         -원희 : ㄷㄷㄷ 만드신다고 신지 정확히 일주고도 루가 더 지났어요;;;ㅠㅠ
  • 강의실홍보 . . . . 4 matches
         많은 인력 필요다. : 집부 같은 성격의 단체에 사람들을 끌어 들이는 것이라면 해당 단체의 구성원 중 목표 대상에게 친숙한 사람을 중심으로 되도록 많이 필요다. 이때 많은 인력으로 돌아가면서 행사의 소개를 할 수 있다.
         홍보 강도에 기초해서 홍보의 횟수에 따라서, 사람의 숫자가 선형적으로 증가 느것 같다.
          * 마지막 수업이 종료후 5분 정도의 양해를 구한다고 말고, 홍보를 한다. 수업이 모두 끝난 순간 사람들은 모두 깨끗한 정신으로 깨어있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웹에 광고를 볼 가능성이 높다.
  • 겨울과프로젝트 . . . . 4 matches
          * 12월 27일(월) 프로젝트 구성에 대해서 이야기려 합니다.
          * 올해 18일쯤 OT를 간 기억인데. 비슷게 가지 않을까요??
         [스네이크바이트] ([강희경]) : MFC를 공부는 모임.
          참가자 : [박진], [김수진], [박진영]
  • 경시대회준비반/BigInteger . . . . 4 matches
         C++ 용 BigInteger 클래스로 거의 모든 연산을 지원한다. UVA 사이트의 구식(?) 컴파일러에도 문제없이 통과할 뿐 아니라, 성능또한 훌륭다. 고정도 정수 연산을 는 문제의 경우, 고정도 연산을 는 라이브러리를 본인이 직접 짜거나, 이 클래스를 이용면 된다. 몇 일동안 삽질한 결과 후자가 낫다는 판단이 선다. 되게 잘 짜여진 코드다. 시간 내서 분석해봐야 겠다.
  • 고수를찾아서 . . . . 4 matches
         고수는 루아침에 될 수 없다. 극단적으로 수련을 든, 화두를 잡고 몇 년을 끙끙대든 결국 고수가 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나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창조해내지는 못는 법이다.
         고수가 되어도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ㅤㄱㅖㅆ다.
  • 고영준의Wiki처음화면 . . . . 4 matches
         + Conflict : 행위가 상대방들의 저항에 거슬러서 자신의 의지를 관철려는 의도에 지향되어 있는 한에서의 사회적 관계
         + 지배 : 일정한 내용의 어느 명령에 대여 일정한 사람들에게 복종을 발견할 수 있는 가망성을 뜻한다.
         + 규율 : 훈련된 자세에 힘입어 어느 명령에 대여 신속고 자동적이며 도식적인 복종을 어느 일정한 다수의 인간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가망성을 뜻한다.
  • 공개선언/메세지 . . . . 4 matches
         다른 사람의 [공개선언]을 보고 고 싶은 말
         필요한 만큼 결단력이 생길거야~ 전문가 되려는 노력 포기지 말고 다짐을 잊지 말기를 바랄게~ --[나휘동]
         무엇보다 건강~! 저도 꾸준히 운동해서 체력 키우기가 점점 중요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밖에 책, 패션감각, 피부관리, 언어능력, 프로그래밍에 대한 바람을 모두 이루실 거에요~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도 성공세요~
  • 구구단/임인택2 . . . . 4 matches
         이렇게 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
         이것은 [구구단] 페이지에서 요구는 출력조건을 만족지 못함. 따라서 약간의 변환 수행.
         이러면 결과가 맞게 나오긴 는데 코드가 조금 무식해보인다.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4 matches
          선형 리스트로 데이터베이스 구축 -> 자료구조를 배열을 사용세요~ 로 이해....OTL
          그결과 자료역시 일반적으로 시간순서대로 저장기때문에 검색속도는 평범..OTL
          그럼 좋은 루 되시길.ㅎ
          // 실행해서 ?를 입력면 입력 가능한 명령어를 볼 수 있습니다.
  • 김동준/Project/OOP_Preview/Chapter1 . . . . 4 matches
          * 고객이 바라는 것을 제대로 수행는 소프트웨어.
          1) 소프트웨어가 고객이 원는 기능을 도록 한다.
          2) 객체지향의 기본 원리를 적용해서 소프트웨어를 유연게 한다.
  • 김민재 . . . . 4 matches
          * 오.. 내년에 전역는구만? 굳굳.. - [김태진]
          * 얼른 전역해랏 심심다. - [권영기]
          * 뭔가 거창지는 않지만 알찬 플젝 나 해보고 싶다.
  • 김영록 . . . . 4 matches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LittleAOI]잘해보라구..ㅎㅎ 뭐.. 게을리 면 우리 아영대장님이 스윽..
         [피보나치/김영록] [미로찾기/김영록] [주민등록번호확인기/김영록]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진법바꾸기/김영록]
  • 김재현 . . . . 4 matches
         포인터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부족해서 스스로 코드를 짜진 못고,교수님이 올리신
         소스코드를 참고해서 나로 합쳤습니다. 앞으로 분발겠습니다....
         고픈말이 있으시다면. 여기에.
  • 김준석 . . . . 4 matches
          * 2015년 : 먹고 살자고 는 짓이다.
         == 저한테 실 말 ==
          * 오랜 시간이 지난 페이지같군요 ㅇㅅㅇㅋㅋ 목표는 요즘 어때요? 형은 연말 카드에 적었으니 많은 말은 지 않겠습니당. ㅋㅋ-[김태진]
          * 준석형님~~ 안녕세여 - [김성민]
  • 김진아 . . . . 4 matches
         나 숙제 못겠다
         님까지.....ㅡㅡ;;; --[욱주]
         안녕,ㅋㅋㅋ 님이 왜 일진안지 궁금3~ 가르쳐주셈ㅋㅋㅋ -[임수연]
         pda로 위키질중... 신기군 -_-;; - [임인택]
  • 김태진/Search . . . . 4 matches
         제목 그대로 서치인데, 배열에서, 찾고자 는 값이 2개 이상일 경우 모든 값의 위치를 찾아주는걸 해봤습니다.
         봉봉교수님이 내주신 연습문제에는 나밖에 찾을 수 없는 구조인데, 함수에 check라는 static variable을 추가해서 그 함수가 호출되었을때 처음 찾은 값 다음부터 탐색도록 였습니다. thanks to. 힌트를 준 진경군.
  • 김희성/ShortCoding/최대공약수 . . . . 4 matches
          '''컴파일러''' - gcc 컴파일러는 사용된 function을 확인여 필요한 header file을 자동으로 include 해줍니다. 또한 gcc 컴파일러는 타입이 선언되지 않은 변수는 int형으로 처리합니다. 이로인해서 main의 본래 형식은 int main(int,char**)이지만 변수형을 선언지 않으면 두번째 인자도 int형으로 처리됩니다.
          '''Coding Skill''' - a^=b^=a^=b;(a^=b;b^=a;a^=b;)는 추가 변수 없이 두 수의 값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지만 두 수가 같을 시 두 수의 값이 0이 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본 코드에서는 while문에서 a%=b라는 조건을 주어 이 버그를 차단고 있습니다.
  • 넥슨입사문제 . . . . 4 matches
         요새 카트라이더로 말이 많은 넥센이라는 회사가 있지요.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이 이 회사에 입사를 려고 이력서를 냈더니 서류는 통과했습니다. 한데 면접 보기 전에 이 3 문제를 주고 풀어서 메일로 제출라고 했더랍니다. 이 중 3번 문제가 재미있었습니다. :) --재동
          이걸... 프로그램으로 짜서 제출는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답만?;; -정수민
          당연히 프로그램. 프로그램을 보내면 회사에서 문제에 나오지 않은 테스트셋으로 프로그램이 맞는 지 확인겠지. --재동
  • 대학원준비 . . . . 4 matches
          * 전공 공부 : 여름방학때부터 해도 됨. 시험 공부 듯이 면 된다고 함. 다음 카페에 올라온 후기 나왔던 문제 보고 미리 연습할 수 있음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봄,가을에는 270만원(이), 여름에는 180만원 수업료를 낸다. 장학금으로 매년 1000만원 정도를 받는다.
          * 가끔 특차로 성적만으로 뽑는 경우 있음. 이렇게 특차로 뽑힌 사람의 경우 원는 연구실로 가기 싶고, 추후 정시의 경우는 불리 할 수 있다고 함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4 matches
         설마 이거 PT셨나요? PT의 내용이 제 뒤통수를 때리는것 같군요.
          * BufferedReader - 캐릭터, 배열, 행을 버퍼링 는 것에 의해, 캐릭터형 입력 스트림으로부터 텍스트를 읽어들인다
          -> 윈도우 창에서 그리는 부분을 담당는 함수이다.
         == Code Review - 어떤 생각을 며 작성했나요? ==
  • 데블스캠프2004/위키항해소감 . . . . 4 matches
          * 2004년 데블스캠프 첫날에 위키를 항해고 느낀 점을 토의한 것을 적은 페이집니다.
          * 욱주: 위키 양이 많았다.
          * 권정욱: 역링크, 위링크가 많은 것도 있고 적은 것도 있었다.
          * 임영동; 위키가 방대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
  • 데블스캠프2005/FLASH키워드정리 . . . . 4 matches
         if, else, switch, goto 등의 문법들은 거의 비슷한 모습을 고 있다.
         플레시의 함수는 특별한 데이터 타입이 없으므로 리턴타입을 미리 선언지 않는다.
         버튼 이벤트를 처리는 on(release), on(press) 등의 함수
         무비클립 이벤트를 처리는 onClipEvent(load), onClipEvent(enterFrame)...등의 함수
  • 데블스캠프2005/언어디자인/그까이꺼 . . . . 4 matches
         viewer란 프로그램이 있다. 뒤에 출력고싶은 것을 입력한다. ','로 구분한다.
         viewer<-star 는 별(*)을 화면에 나 나타낸다.
         viewer<-star,ent는 *를 출력고 한줄을 띄운다.
         loop(viewer<-star,ent)x5는 별을 화면에 나 나타내고 한줄 띄우는 프로그램을 5번 반복한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4 matches
         박영창이 진행는 파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 갑자기 맡게되서 시간이 짧게 끊날수도 잇음. -_-;
         새내기 위주로 저 레벨에 문제 부터 나씩 올라가는 레벨업 방식.
         위 일정시간에 배우는 예제 소스는 최종프로그램에서 다 사용 여서 프로그램을 만든다.
         초보자이외 잘는 새내기는 박영창 선배께서 따로 진행할 예정.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주소영 . . . . 4 matches
          cout << "수를 입력 세요\n";
          cout <<"20이의 수를 입력 세요\n";
          cout <<"범위를 초과였습니다\n";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4 matches
         박영창이 진행는 파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 갑자기 맡게되서 시간이 짧게 끊날수도 잇음. -_-;
         새내기 위주로 저 레벨에 문제 부터 나씩 올라가는 레벨업 방식.
         위 일정시간에 배우는 예제 소스는 최종프로그램에서 다 사용 여서 프로그램을 만든다.
         초보자이외 잘는 새내기는 박영창 선배께서 따로 진행할 예정.
  • 데블스캠프2009/총화 . . . . 4 matches
          * 금요일 참여셨던 분들은 자신이 얘기했던 내용을 다시 아래에 써주시면 됩니다.
          * 마지막날엔 참여지 못했지만 데블스에 참석해주신 학우분들도 후기를 써주세요
          1. 이번 캠프에서 잘 되어서 다음번에도 다시 했으면 는 부분은 무엇인가?
          1. 이번 캠프에서 잘 안되어서 다음번에는 다른 방식으로 해봤으면 는 부분은 무엇인가?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4 matches
          * 소스를 .cpp로 만들어 보고, class가 뭔지도 맛보고, 헤더파일도 만들어 보고, 코드를 최적화(?) 는 것도 해봤습니다. 지금까지 전
          발로 코딩을 던 것이었군요 ㅎ_ㅎ -[김상호]
          많이 대단신것을 깨달았어요 =_=;;ㅋㅋ [박재홍]
          * [스터디그룹패턴언어]의 몇 가지 패턴을 짝을 지어 (독해 수준으로만)번역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제에 대한 흥미 유발에 실패한 것 같은데, 제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두어 개 패턴만 골라서 깊이 생각고 의견을 서로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긍정적인 사이드 이펙트로 "번역 재미있는데?"라는 반응을 얻은 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한 결과물의 품질이 만족스러워 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다듬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이덕준] [[DateTime(2010-06-28T00:27:09)]]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 . . 4 matches
          // 커맨드를 비교여 적절한 커맨드 함수를 받는다.
         // 가장 앞 문자열을 이용여 일치는 커맨드를 가져온다.
          * 인터넷 찾아보시면 이미지를 텍스트로 바꾸어 주는 사이트 있습니다. 뻘짓지 마세요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정의정,김태진 . . . . 4 matches
          elevator.overMaxFloor(); // print 늘나라로.
          elevator.callElevatorUp(40); //엘리베이터 밖에서 호출된 층으로 오도록 는거.
          elevator.callElevatorDown(70); //엘리베이터 밖에서 호출된 층으로 오도록 는거.
          elevator.openButton(); //진행안고 기다린다??
  • 레밍딜레마 . . . . 4 matches
         시리즈 물인데, 같은 시리즈의 나인 혜영이가 남긴 감상 [http://zeropage.org/jsp/board/thin/?table=multimedia&service=view&command=list&page=0&id=145&search=&keyword=&order=num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 와 같은 짧고 뜻 깊은 이야기이다. 왜 이 책을 통해서 질문법을 통한 실용적이며, 진짜 실행는, 이루어지는 비전 창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게 되었다. ["소크라테스 카페"] 에서 저자가 계속 주장는 질문법의 힘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 레밍즈프로젝트 . . . . 4 matches
         박진, 유주호, 이승한
         '''각자의 작업일지를 기록고, 예정 작업을 추가해 주세요.'''
         '''유주호야! 이거 참고삼.'''
         || [레밍즈프로젝트/박진] || 자료구조 프로토 타이핑, 맵 클래스 제작 ||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4 matches
         주말동안 알바덕에 못했던 거 수정려고 파일을 열어봤더니;
         예정작업 : 일단은 평지에서의 레밍의 움직임 좌표 이동을 려함-
         맵 에디터, 지형에 따라 특정 크기만큼 맵에 추가는 것 구현-
         Serialize 해서 파일에 저장는거 까진 성공했는데;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4 matches
         = 자료구조 (박진) =
         참고 : MFC에서는 [(zeropage)STL/String] 보다는 CString 클래스를 사용는게 [(zeropage)MFC/Serialize]를 는데 용이다고 한다.
  • 로그인없이ssh접속하기 . . . . 4 matches
          * 구글에서 어떤 검색 키워드를 넣느냐에 따라서 삽질을 던지 바로 해결던지 한다는 것을 알았음. 위 검색 키워드로 찾아 가면 위 참고글이 나오는데 똑같이 해도 안될 가능성이 높음.
          * A에서 B 서버로 접속기 위해서 는 A 에서 private_key 인 id_rsa 가 꼭 있어야 고, 이것의 public_key 가 해당 B 서버의 authorized_keys 안에 추가되어 있어야 한다. authorized_keys 안에는 여러개를 넣을 수 있다.
  • 만년달력/방선희,장창재 . . . . 4 matches
          cout << "원는 년도를 입력 세요 = " ;
          cout << "원는 달을 입력 세요 = " ;
  • 몸짱프로젝트/BinarySearchTree . . . . 4 matches
          * 뭔가 이상게 동작는 듯...
          * 노드 모두 삭제면 에러.
          * 할일 : Delete 함수 리펙토링기, parent 포인터 없애기
  • 몸짱프로젝트/CrossReference . . . . 4 matches
          * 불필요한 부분 리펙토링 는 중
         // Binary Tree를 구성는 노드
         // Cross Reference를 작성기 위한 함수
         //ofstream fout("result.txt", ios::app); // result.txt 라는 파일에 출력는 경우
  • 박지호 . . . . 4 matches
          * 거창게 말면 음악 현실은 애들 장난
         ZP에선 뭐
          * 강사 [윤종] 선배
  • 반복문자열 . . . . 4 matches
         문제 : CAUCSE LOVE. 라는 문장을 5번 연속해서 출력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라.
          - for loop가 없는 언어로 작성면 요구조건을 충족지 못는건가요? - 아무개
  • 복/숙제제출 . . . . 4 matches
         printf("1에서 9까지 수를 입력십시오.\n");
          printf("변의 길이를 입력세요: ");
          printf("무늬를 입력세요: ");
         이번에 구조체도 배웠으니 두번째 숙제를 구조체를 이용여 구현해보세요. 간단함. -[강희경]
  • 봄과프로젝트 . . . . 4 matches
         학기초에 잘만 활용한다면 많은 시간이 나오는 봄을 이용여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자.
         || [새싹C스터디2005] || [황재선], [강희경], [이승한], [조동영], [이영호], [윤성만], [욱주] ||
          └페이지가 빨리 만들어져야 될 것 같아서 그냥 마음대로 이름지어 버렸습니다. 변경이 필요다면 변경세요. -[강희경]
  • 블로그2007/송지훈 . . . . 4 matches
         color="white"><b>구구단 짜고 출력기.</b></font></marquee>
         아주 잘 나옴. php 문법을 좀 더 공부면 보기 좋게 출력는 방법도
         말 그대로 localhost 라서 링크 걸어도 외부에서는 접근 못함. 위키에 링크를 걸면 외부(위키)를 통해서 접근는거가 됨 - [(namsang)]
  • 빠빠안녕 . . . . 4 matches
         안녕세요
         빠빠안녕 루에 1000번씩
         빠빠안녕 루에 10000번씩 할날까지
  • 사람들이모임에나오지않는다 . . . . 4 matches
         스터디를 거나 혹은 어떤 정기 모임을 갖는다 사람들이 모임에 나오지 않는다.
         사람들을 다그쳐 봐야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어떻게 그들에게 영향을 줄까(influence)를 고민해야 합니다. 내가 그 사람을 바꾸려고 지말고, 그 사람이 스스로 바뀌어서 "자발적으로 나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게" 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미 사람들이 모임에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그 모임을 통해 아무 가치도 얻고 있지 못다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차라리 모임을 중단는 게 나을런지도 모릅니다. 그렇지 않으려면, 모든 사람들이 모임에서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드십시오.
  • 삶은가장큰웃음이다 . . . . 4 matches
          * 이책은 아주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여러가지 느낀점이 많다. 현재에 불행한 사람은 없다라는 말도 인상 깊었다. 그리고 과거나 미래에 집착지 말고 지금 현재에 집중라는것도 나에게 자각을 주었다.
          * 아무것도 추구지 않는 바로 그거지요.
          * 배우는 방법에는 단 한가지 그것은 바로 사는것, 체험는 것.
  • 상협/2DAlca . . . . 4 matches
         || 10.20 ||판과 주변 벽에 튕기는거 다시 작동게 함. 그리고 물리적인 효과및 알카로이드 효과 모두 구현(볼이 판에 맞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휨, 움직이는 판에 맞으면 또 공이 휜다 )|| 1시간 ||
         || 10.27 ||벽돌 만듬, 벽돌과 공 충돌 처리함, 여러번 맞아야 깨지는 벽돌 만듬, 스테이지 파일에서 읽어오게 만듬, 스테이지 1~5판 만듬, 스펙에 있는 기본기능 모두 만족게 자잘한 기능 넣음|| 4시간 12분 ||
         || 11.4 ||98에서도 호환성을 유지기 위한 삽질을 합.. 98에선 키보드 안 움직임. 이유 알수 없음 ㅠㅜ|| 30분 ||
          * 오늘 시험 공부 기 지루해서 한번 짜 봤다 -_-.. 10.20
  • 새싹교실/2011/學高/10회차 . . . . 4 matches
          * selection sort 마저 다 짜오세요. 1등으로 짜는 사람한테 보상있음(다만 그 소스코드를 설명는 시험 봄)
         = 후기: 윤종 =
          * bubble sort 설명고, selection sort 작성게 시킴
  • 새싹교실/2011/學高/9회차 . . . . 4 matches
          * selection sort 마저 다 짜오세요. 1등으로 짜는 사람한테 보상있음(다만 그 소스코드를 설명는 시험 봄)
         = 후기: 윤종 =
          * bubble sort 설명고, selection sort 작성게 시킴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 새싹교실에서 6피에서 위키의 작성법에 대해서 배워보앗다. 생각한 것보다는 상당히 쉬운 편인 것 같았다. 위키를 작성는 맛(?)을 알게 되었다. 나중엔 직접 위키 페이지를 작성해봐야겠다. - [장용운]
  • 새싹교실/2012 . . . . 4 matches
          * ZeroPage가 주관고 Netory, CLUG 회원을 비롯한 컴퓨터공학부 재학생들이 선생님으로 참여.
         ||5||[새싹교실/2012/개차반]||윤종, 최경진 ||5회차 진행|| ||
          * edit을 눌러보고 뭐가 안된다 는지 알았다 - [김준석]
          * 내용이 길어지면 지금처럼 나누는 것도 나쁜 것 같진 않아요. 다만 저는 이렇게 나눌거면 관련페이지 링크를 앞부분에 모아두고 큰 제목은 없애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듭니다. 제목에 딸린 내용이 페이지 링크 나밖에 없는데 다 제목으로 분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 [김수경]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4 matches
         1. 문자열을 인자로 받아 문자열을 거꾸로 저장는 함수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4 matches
          * 재귀 함수를 응용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 노이탑 ===
          * 내용이 많아 주석을 많이 달지 못했습니다. 직접 컴파일고 실행해보고, 궁금한 점은 질문시기 바랍니다.
  • 새싹교실/2012/클러그 . . . . 4 matches
          * 자신이 원는 대로 씁니다.
          * gcc를 써서 빌드
          *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는데도 생각보다 빠르게 익혀서 놀라웠다. - [이진규]
          * 모이는 날짜를 잡기가 힘들어지기는 나 진도가 빨리 나가고 있어 어떻게든 될 것 같다. - [이진규]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4 matches
         ''' 뭔 말이지? 라고 는 당신을 위한 설명 '''
         (사실)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
         (깨달은점)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4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들 보고 후기 적으라고 해놓고서 본인은 안 적었네요. 새싹 진행는데 있어서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서 시간 확보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과제는 내려고 했는데 딱히 뭘 내야할지도 생각이 안나고 그래서 제어문을 배우면 내줘야 할 듯 싶습니다.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4 matches
          * 디버깅 는 방법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스터디2007 . . . . 4 matches
          * 일단 분반 이름은 담임선생님 이름으로 나눕니다. 차후에 이름 정면 변경는 것은 자유.
         == 기웅(01) ==
          * 팀원: 주희주(07) 최창원(07) 조영선(07) 한도용(07) 정현준(07) 장은(07) 최재용(07)
  • 새페이지만들기 . . . . 4 matches
         페이지를 편집는 중 새 페이지를 여는 방법.
         '''방법 2(권장)'''. EditText를 한뒤 편집는 장소에 {{{[["페이지이름"]]}}} 을 쓴다. 그리고 나서 그 페이지를 보면 해당 페이지이름이 붉은색으로 링크가 걸릴 것이다. 해당 페이지이름을 클릭면 새 페이지를 편집할 수 있으며, 해당 페이지가 만들어지고 난 뒤부터는 일반링크가 걸린다.
         '''방법2''' 의 방식은 일종의 TopDown 방식이 된다. 해당 주제를 Parent로 여 계속 주제와 연관된 글들을 뻗어나가는 방식이다. 반면 '''방법 1'''전자의 방법은 BottomUp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새 주제들을 모아서 나중에 페이지분류 & 조정작업을 통해 Parent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서버구조 . . . . 4 matches
         usr - 사용자가 정의는 프로그램 저장
         소스랑 데이터를 구분여 분류
         1. 설치된 프로그램의 버전, 버그등의 수정이 이루어지면 갱신거나 패치도록한다.
  • 성의과학 . . . . 4 matches
          * 이 수업은 어떤 교수 수업을 듣느냐에 따라서 고등학교 생물 수업이 될수도 있고 유익한 수업이 될수도 있다. 교수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여튼 잘 가르치는 교수한테 꼭 들어야 한다. 불행히도 난 교수를 잘못 선택해서 고등학교 생물수업이었다. 내내 잤다. 남는게 없었다. -_- [상협]
          * 나는 이 수업은 2명의 교수에게서 들었다. ( 고로 재수강이었음 :( ) 한 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남자 강사였고 다른 한분은 여자 강사였다. 단순히 성으로 구분해서 평가기는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후자의 여자 강사분으로부터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더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일단 그 이유로는 시청각 자료의 활용과 거침없는 표현들 이었던 것 같다. 시청각 자료로는 성 정체성을 주제로 다루는 영화( 제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를 보여줬는데 내용이 지루한 것이 아니어서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부분은 강의때 표현는 방식이었다. 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경험(?)에 빗대어서 설명을 해 나갔다. 그리고 남자 학생들의 수보다 여자 학생들의 수가 더 많았다는 것이 신기했다. :) --[구근]
          * 난 이 수업을 매우 만족스럽게 들었다. 강사님도 탁월셨고, 기말고사는 레포트로 대체. 그리고 이 과목 덕택에 인사동에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性박물관도 관람했다. 그러나 커플들의 압박이 심함. --[강희경]
  • 송치완 . . . . 4 matches
         == 앞으로 고 싶은 것 ==
          * 2014년에 고싶은것
          * 내가 진짜로 고 싶은게 뭔지를 찾고싶다.
          * 님 물리고 C++ 공부좀 - [이민규]
  • 수학의정석/방정식 . . . . 4 matches
         문제: 강물이 흐르는 속력은 xkm/hr 이다. 이 강을 따라 ykm의 거리를 배로 왕복는 데 t분 걸렸다고 한다. 이 때, 잔잔한 강물 위에서의 이 배의 속력을 구여라.
         이 페이지의 목적이기도 다. 최대한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창출는 것이다.
  • 숫자야구/ 변준원 . . . . 4 matches
          // 지 않으면 실행할때마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int base = rand() % 1000; // % 9를 면 0~9까지의 숫자가 들어갈 수 있고
          // 거기에 1을 더면 1~10 까지의 숫자가 됩니다.
          cout << "세자리의 수를 입력 세요.\n";
  • 스네이크바이트 . . . . 4 matches
          *스터디진행: 먼저 이론과 실습을 병행여 나중에 텀 형식으로 결과물을 완성합니다.
          *참가: 강희경, 박진, 박진영, 김수진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란 한마디로 말해, 프로그램을 만들 때 이 세상의 오브젝트를 프로그램을 구성는 기본 단위로 해서 만들겠다는 의미이다.
         대형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모든 것을 한꺼번에 생각해서 만들기는 너무 복잡다. 그래서 작은 단위로 나누어서 만든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그 단위가 바로 '클래스'이다.
  • 시간맞추기/조현태 . . . . 4 matches
         뭔가 for를 for답게 뽀대나게 만들어 줄려고 다보니 길어졌다.^^;;;
         그리고 문제에 오차율이 빠져있었다. 얼마나 정확라는건지..1/1000초는 아닐테지?? 1/100인가??
         본인은 귀차니즘으로 그냥 1초.ㅎㅎ 8-9초사이에 눌러주기만 면 된다.^^
  • 신기호 . . . . 4 matches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윤종 RPG는 또 뭐냐 ㅋㅋㅋ|| [윤종] ||
  • 안녕하세요 . . . . 4 matches
         안녕세요^^: - [상욱]
         === 반가워~ 난 진야 저 사진 디게 웃긴다 ㅋㅋㅋ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지마요!] ===
          [안녕세요]
  • 안윤호의IT인물열전 . . . . 4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에서 연재중.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컴퓨터 역사 자체를 조명고 관찰는, 정말 재미있는 글들이 많다. 마소에서 몇 안되는 정말정말 읽을만한 거리.
         [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60258 30년전 컴퓨터 혁명기 PARC를 기억나요?]
         [http://www.zdnet.co.kr/biztech/hwsw/biztrend/article.jsp?id=51851 피터드러커가 말는 '지식사회']
  • 알카노이드 . . . . 4 matches
         [임민수], [권정욱], [김홍선], [이재환] 같이 실분 이름 추가고 들어오세요
         윽;;; 책에 애플릿 밖에 없어서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미지 로딩을 어떻게 는지 몰겠어요 -_-;;; 난감;;; -[김홍선]-
         Upload:alkanoid.zip -[김홍선] < 이클립스가 이상게 되서 구조가 이상해져 버렸어요 -_-;
  • 위키메뉴얼 . . . . 4 matches
         위키메뉴얼제작에 필요한 그래픽을 캡쳐기 위해 임의로 만든 페이지
         후에 [강희경]이 삭제겠음.
         지금 제작중인 위키메뉴얼은 위키에 익숙지 않은 사람을 위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위키페이지로 제작지 않습니다.
  • 윤정훈 . . . . 4 matches
         printf("1에서 9까지 수를 입력십시오.\n");
         == 고싶은 것 ==
         공부도 열심히 고 놀때도 열심히 놀자!
         == 고싶은 말 ==
  • 윤현수 . . . . 4 matches
         ''안녕세요... 윤현수에요.. ''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안녕세요''
  • 이슬이 . . . . 4 matches
         스스로 는 숙제도 좋고, 열심히 는 것도 좋지만,
         제로페이지면서 좀더 많은 관심과 흥미유발이 되어서
         == 고싶은 것 ==
  • 이승한/java . . . . 4 matches
         출처 : 생각는 자바 (구글에서 검색)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 args){} // C의 void main() 과 같이 프로그램의 시작점이다. String [] args 는 실행될때 넘어오는 문자열 값을 보인다. 정확게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System.out.println(" str "); //넘어오는 문자열을 출력여 준다.
         goto, const 는 사용지 못한다.
  • 이영호/한게임 테트리스 . . . . 4 matches
         Reverse Engineering 한 것은 올리지 않는다... 정리기에 머리가 어지럽다...
         간략나의 함수를 말해보면.
         // 이 패치를 면 1자 블럭만 나온다.
  • 이재환 . . . . 4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남을 배려고 사랑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 고싶은 것 ==
  • 임인택/삽질 . . . . 4 matches
          * DirectDraw 를 사용려다가 계속 정의되지 않은 타입이라 나옴 - DX SDk 인클루드 순서를 맨 위로, 라이브러리도 마찬가지.
          * STL list 는 자체적으로 sort 함수를 갖는다. ( 처음엔 VC 의 STL 이 표준이 아니라 그런줄 알고 [http://stlport.org STLPort] 를 설치려 했었다.
          * C++ 에서 SingletonPattern 을 적용했는데.. 소멸자가 호출되지 않는것 같다.. 프로그램 종료시에 인스턴스를 강제로 삭제였다. - 타이머 루틴에서 instance() 를 얻어왔는데. 타이머는 KillTimer 직후에 소멸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인스턴스가 삭제 된 후에 다시 생성되었었다...
         위와 같은 4중 루프의 작업을 는데. {{{~cpp int [][] }}} 형이 vector<vector<int > > 형보다 훨씬 빨랐다. 벡터도 내부적으로 동적 배열을 쓰지만 무언가 다른것 같다. 아니면 그 전에 아래와 같은 벡터 크기 고정 코드를 실행시켜서인가..?
  • 장정일삼국지 . . . . 4 matches
         ''학문이란 유연해야 는 것입니다.''
         글쓴이는 머리말에서 이전에 화이론과 영웅주의로 무장한 삼국지에서 벗어나, 중국 외부 세력 뿐만 아니라 이름없이 그 시대를 살던 민중까지 소설 속에 담는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국지에 원전이 있다는 편견을 버리고 지금 시대를 사는 사람의 눈으로 삼국지를 재해석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동탁과 여포가 한족이 아니라서 겪는 외로움과 서러움도 그려지고, 황건 농민군(황실에서 바라보았을 때 황건적)도 소탕해야 할 도적떼가 아닌 민중으로 묘사된다.
         오랜만에 읽는 삼국지였고 읽는 동안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삼국지에 등장는 인물과 전쟁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촉의 승상인 제갈량은 이 책에서도 역시나 귀신같은 지략을 보여주는데, 그 지략이 요술이나 점괘가 아닌 주변 상황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 때문임을 역설였다. 제갈량 뿐 아니라 많은 전투 장면에서 장수나 참모가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소설을 매우 사실감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결과는 세심한 관찰에서 나온다고 알려주는 듯했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예제 . . . . 4 matches
         로 검색면 어떤것이 나올까요?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대문자로 시작는 파일을 찾아라.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소문자로 시작는 파일을 찾아라. 적어도 2개 이상의 방법을 표현할 것
          1. 나는 모르겠슴요 ㅠ
  • 정모/2002.10.30 . . . . 4 matches
          * 다들 뭐는가?
          * 고객을 모집합니다. 고객은 저희와 함께 개발며, 프로그래밍적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이벤트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또 그 이벤트를 리드거나 서포트해 줄 의향도 있습니다. 아주 즐겁고 교육적인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JuNe
          창준이 형이 오신 이벤트치고 정말 유익지 않거나 재밌지 않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도 매우 기대됩니다.. ^^ --["Wiz"]
  • 정모/2002.7.25 . . . . 4 matches
          * 참여인원 - 18(21)명;모임후 회의에 불참한 인원 포함면 괄호
         시스템 업글을 위한 회비 걷었나요? 시스템 업글 날짜 잡으려면 한번에 걷는게 편실것임. 그리고 재학생/졸업선배와의 자리에 대한 언급이 없군요. (이에 대해서 꼭 회의할 필요는 없을것 같고, 기획는 사람 중심으로 날짜/연락시길) --["1002"]
  • 정모/2003.2.12 . . . . 4 matches
          see also ["MT날짜정기"]
          * 새로운 회장단 축합니다. ^^ --창섭
          * 단장에게 큰 의무같은건 없지만 앞으로 열심히 겠다는 마음이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을거야~ --선호
          * 안녕세요 03학번 강희경이라고 합니다^^
  • 정모/2004.12.20 . . . . 4 matches
         처음 회의 진행이라 미숙한 부분도 많았고, 생각지 못한 부분도 참 많았습니다.
         더 나아지도록 앞으로 많이 노력겠습니다!!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 고쳐야할부분 언제든 말씀해 주십시요!! 꼭 이요!!
         제로페이지 서버는 연구실이나 서버실로 옮기기로 했으며, 나휘동, 곽세환, 이승한이 관심있으신 교수님께 연락기로 였습니다. >__<ㅋ
  • 정모/2004.6.28 . . . . 4 matches
          *각 스터디 그룹은 의무적으로 스터디한 내용을 발표는 형식으로 세미나를 한다.
          *어떻게?: 발표는 형식으로(어려웠던 점, 깨달았던 점 발표), 점수 매기기
          *긴장 관계 유지, 세미나 준비면서 얻는 것이 많다.
         [강희경] - 참여가 좀 저조고, 지방방송이 좀 시끄러웠다. 모자 바꿔쓰기가 아직은 잘 안맞아 고생.
  • 정모/2004.7.12 . . . . 4 matches
          *조를 나누어 매주 세미나를 도록 함.
          각 조가 원는 주제를 던지 요청을 받아서 던지.
  • 정모/2005.12.29 . . . . 4 matches
          || Edit Plus || 설계 는중... ||
          || 세균게임 || 화요일 - 어떻게 할지 목요일 - 어떻게 만들지 구상였슴 ||
          || 캠이랑 놀자 || 파이썬을 이용여 이미지프로세싱, 여러가지 필터 제작. 4주뒤 동영상 필터 제작 계획중 ||
          - 지금 있으신 분을 우선적으로 확인고 스텝들과 찾아뵐 계획.
  • 정모/2005.6.27 . . . . 4 matches
         '' 그거 말면 쓸수 있을껄. 우리때는 정모를 7피 세미나실에서 했었거든. 그거 프로젝터도 사용면서. ''
         참가자 : 임인택, 이승한, 문보창, 황재선, 이규완, 김민경, 윤성복, 김영록, 욱주, 김정현
          * 그래서 무슨 프로젝트를 기로 한건데? --재동
  • 정모/2006.6.29 . . . . 4 matches
          * 데블스 루 참여자는 정회원 보류로 결정을 였습니다.
          * 정회원 안되신 분은 프로젝트 및 스터디 참여 그리고 회의를 잘 참여 시면 정회원으로 추후 결정 기로 했습니다^^
  • 정모/2011.11.23 . . . . 4 matches
          * 수경이누나가 기획단만 가기에는 너무 큰 돈이라고 시고, 각자 돈을 조금씩 내더라도 다 같이 가는게 더 의미 있을거라 시더라구요. - [김태진]
          * OMS 인상깊었습니다. 뭔가 뻘한듯면서도 재미도 있고 ㅋㅋ 커뮤니티의 다양한 양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수경]
          * OMS 급게 만들어간건데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한종]
  • 정모/2012.1.6 . . . . 4 matches
          * 후보들에게 안내사항 전달 후 진행 상황에 따라 다음주 정모에 투표거나 온라인투표를 진행게됩니다.
          * 차기 회장 추천/신청이 정모 이전까지는 저한테 밖에 없었다는게 (추천 2명 + 자진 1명)좀 충격(?)이었습니다. 형진이형이 해준 Play framework는 음.. 뭔가 쉬운거같기도고 어려운거같기도했네요. 지만 빠르게 제가 만들었던걸 바로 만들 수 있었다니 그 이유가 형이 아는걸 말해줬기 때문에 모르는걸 제가 삽질한거랑 시간차가 많이 나서인지, 프레임워크때문인지는 생각을 한번해봐야겠네요.(는 코드 길이 차이가 많이나는군.) - [김태진]
  • 정모/2013.1.22 . . . . 4 matches
          * 참여자 : [권순의],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김태진], [서민관], [김민재], [조광희], [고한종], [윤종], [이진규], [권영기], [김윤환], [정의정], [임상현]
          * [송정규] 학우의 내가 좋아는 게임회사(Valve사)
          * 당선사 : (전략)열심히 겠습니다.
          * 안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
  • 정모/2013.4.1 . . . . 4 matches
          * [임지훈]학우의 2013년을 맞이여 다짐며...
          * ㅈㅅ... 위키 쓰다가 정신 놓음;; 각자 써주시면 감사겠어요 ㅠ
         = 정규형 생일 축해요 =
  • 정모/2013.4.15 . . . . 4 matches
          * 10명은 가야 지 않을까?
          * -> 정회원인 만큼 자발적으로 눈에 띌때마다 청소는건 당연.
          * 투표로 뭘 쓸지 결정진 못 함.
          * 메모장 만들기 고 있음
  • 조재화 . . . . 4 matches
         == 고싶은 말 ==
          * 앞으로 프로그래밍을 열심히 쨩~!
         == 저에게 실 말 ==
         == 2003년 여름 데블스캠프를 참가면서 배운점들 ==
  • 졸업논문 . . . . 4 matches
         졸업논문이란 도전과제를 수행는 동안 써먹는 위키페이지
         학위를 수여할만한 자격을 가졌는지 판단는 근거가 되는 논문이다.
          * [졸업논문/본론] - 내용을 보충고 나눌 것
         [논문잘쓰는방법]( 움베르트 에코) 을 이전에 읽었었다. 지만 지금 상황에는 적용할 수 없잖아!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4 matches
         2004년 3월 29일 기존 [지금그때2003]의 준비와 진행을 맡았던 사람들과 [지금그때2004]를 준비는 사람들의 접점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지금그때2004]를 준비시면서 ... ====
          * 느낀점은? 나의 키워드로 요약면?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4 matches
          * 서핑중독 : 파이어 폭스 탭으로 자기가 볼 사이트 들을 미리 띄워 놓고 그 사이트들을 보면서 탭을 닫는식으로 꼭 볼 사이트만 보고, 의도지 않았던 사이트를 볼 경우에는 새창을 띄워서 본다.
          * 신재동 : 지철 책읽기
         [강희경]과 황재선이 기록을 는 역할(레코더)를 맡았었습니다. 지금은 피곤해서 무리인 것 같고 빠른 시일 내에 질문레스토랑의 내용을 정리겠습니다. --[강희경]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4 matches
         목적 책을 소개 받고 그책을 기증 받아서 후배들이 그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더 할수있게 고 선배님은 자기에 책을 소개함 으로써 후배들에게 좋은것을 알려준다.
         참여율이 적어도 선배님들께서 좋은 것을 알려 주실려고 는 것 이기때문에 무조건 받는다.
         자기소개 후 원탁에 둥글게 앉은 상태에서 사회자가 지적면 해당 사람이 일어나서 그 자리에서 소개한다.
          주제 - 이전의 주제를 그대로 사용되, 필요한 것은 추가한다.
  • 지도분류 . . . . 4 matches
         ||["Java"]|| Sun사에서 태어나고, 여러 업체들에 의여 발전는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플렛폼 ||
         || CodeCoverage || 작성한 Test 가 Code 를 얼마나 수용나 검사해주는 도구들 ||
         === 자신을 되돌아 보게 는 내용 ===
  • 최대공약수/허아영 . . . . 4 matches
         if(x1 < x2) // 이 부분이 꼭 필요지 않다고 문득 느낌..
          *처음부터 x,y값을 프린트고 그 값을 계속 쓰는 방법, 그리고
         프로그램의 마지막 부분에서 원래 값을 프린트고 그의 복사본으로 GCD를 계산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 최소정수의합/문보창 . . . . 4 matches
          * 원래 이렇게 쓰는거 인가요 ? n(n+1)/2 가 n까지 숫자의 합으로 알고 있는데, 코딩할 때 만약에 공식을 모르는 경우는 어떻게 나요?
          * 음... 굳이 처음에 공식을 모르더라도 문제에 나온 식을 보고서 충분히 n(n+1)/2 를 유도해 낼 수 있습니다. 공식을 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해당 문제에서 규칙성을 찾고, (물론 규칙성이 없는 문제도 많습니다), 이 규칙성을 나의 수식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면 문제를 쉽게 풀어낼 수 있고, 또 이 과정이 공식을 외우는 것보다 훨씬 중요다고 생각합니다. --보창
         - -> 정리 : 규칙성이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해당 문제에서 규칙성을 찾아푸는것이 문제풀기에 용이다 이말씀이시죠? ㅋ
  • 최소정수의합/송지훈 . . . . 4 matches
         아니면 다른 대부분의 맴버들처럼 C나 C++로 는게 더 나은가요?
         Haskell에서 굳이 반복이란 개념을 사용지 않아도 되잖아요?ㅋㅋ [최소정수의합/임인택2] 도 한 번 보세요.
         근데 이렇게만 면 구려는 최소 정수값을 알 수가 없어서
  • 최연웅 . . . . 4 matches
          * 좋아는 것 : 과학, 철학, 사회, 야구, 노래, 비빔밥, 치킨, 스타크래프트, 토론, 창의적 설계, 무한도전
          * 싫어는 것 : 영어, 춤, 벌레, 시험
          * 존경는 사람들 : 아인슈타인, 김대중, 안철수, 존 스튜어트 밀
          '''안녕세요~ 잘 부탁 드립니다^^'''
  • 파스칼삼각형 . . . . 4 matches
          숫자를 2개 입력받습니다. 한개는 행의 번호, 한개는 열의 번호입니다. 결과는 행과 열에 존재는 파스칼 삼각형 수를 출력면 됩니다.
         || [윤종] || C++: 3 min / Python: 15min || C++: 32 / Python: 19 || C++, Python || [파스칼삼각형/윤종] ||
  • 파스칼삼각형/이태양 . . . . 4 matches
         printf("행의수를 입력시오:"); scanf("%d",&c);
         printf("열의수를 입력시오:"); scanf("%d",&r);
          - 깜빡고 행고 열을 입력 안받았다 ;;
  • 파이썬으로익스플로어제어 . . . . 4 matches
         다음 win 32 extension 라이브러리를 설치신뒤, 인터프리터 쉘에서 입력해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workshop/browser/webbrowser/reference/objects/internetexplorer.asp 에의 컴포넌트들을 참조세요. 주로 알아야 할 객체는 WebBrowser, Document 객체입니다. (login 예제는 나중에~) --[1002]
          * 파이썬 인간적으로 너무 쉽네요. 우린 c++/mfc/atl/com으로 고있는데 - [ljh131]
          * Document.body.innerHTML 이렇게 면 body 에 있는 내용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피보나치 . . . . 4 matches
          피보나치 수열을 만들어 봅시다. 숫자를 한개 입력 받아 그 회수에 나와야 는 숫자를 출력면 됩니다.
          기본적인 함수의 제작은 재귀호출로 만들어야 나, 다른 방법을 사용해도 됩니다.
          참고로 피보나치 수열은 : 1, 1, 2, 3, 5, 8, 13... 으로 나가는 수열로 1번째 수와 2번째 수는 1이고 3번째 수 부터는 앞의 두 수를 더면 됩니다.
  • 피보나치/조현태 . . . . 4 matches
          //메인함수- 값을 입력받고 출력는 역활을 합니다.
          cout << "피보나치 수열을 출력는 프로그램입니다.\n 몇번째 숫자를 출력시겠습니까?";
          cout << number <<"번째 숫자까지의 값을 출력겠습니까?(1.예 2.아니오)";
  • 피아노연주자 . . . . 4 matches
          * MIDI재생을 이해고 구현해 본다.
          * 입력된 사운드(Ex 허밍, 악기소리)를 계이름으로 변환고 이를 악기(Ex 피아노)로 연주해본다.
          * 요일별로 각자 가능한 시간을 적어주세요. (다음주 회의인 29일날 시간을 결정겠슴.)
          * 우리이거 제로음감 이라고 기로 한거 아냥?ㅋㅋ
  • 하나조/숙제 . . . . 4 matches
         = 새싹스터디/나조/숙제 =
         ||이유림||윤보라||조나||
         ||숙제||두째주||[구구단/나조]||
         ||숙제||두째주||[별표출력/나조]||
  • 학회간교류/08 . . . . 4 matches
          * 자람에 연락은 제가 고 TGWing에는 승한형이 기로. 일단 연락에 대한 회답이 오길 기다림 2008.11.30 - [김홍기]
          * 학생이다. 시험기간에는 시험에 집중자. 그렇다고 논의를 중단할 수는 없다. 온라인에서 토론을 진행자.
  • 헝가리안표기법 . . . . 4 matches
         10, 15년전 Microsoft의 개발자중 헝가리 사람의 프로그래머가 쓰던 변수 명명법. MS내부에서 따라쓰기 시작던 것이 점차 전세계의 프로그래머들에게 널리 퍼져 이젠 프로그램 코딩시 변수 명명의 표준적인 관례가 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현장에서 일다 보면 헝가리안 표기법을 제대로 지키는 개발자는 그리 많지 않다. 어느정도 개발경험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물론 심지어 시중의 프로그래밍 서적에서 조차 저자마다 변수명을 개인에 따라 가지각색으로 짓고 있어서 처음 프로그램을 배우는 입문자들들이 변수 명명에 대한 기준을 제대로 잡지 못고 있는 실정이다.
         솔직히 필자도 얼마전까지 이런 변수 명명에 대한 관례를 잘 지키지 않았다. 그러나 변수 명명에 관한 표준화된 관례를 지켜주면 코드의 가독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예를 들어 카운터 변수를 count라고 지을지 cnt라고 지을지 고민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 [http://dasomnetwork.com/~leedw/mywiki/moin.cgi/_c7_eb_b0_a1_b8_ae_be_c8_20_c7_a5_b1_e2_b9_fd?action=edit 출처]
  • 호너의법칙/조현태 . . . . 4 matches
         그냥 파일로 출력할까 다가, 어떻게든 반복을 피해보고자 버퍼를 넣었더니 더 복잡해졌다.
         └ 그렇군요!! 근데 그걸 어디서 구한담;; 난감네요 ^^;; 조언 감사합니다 ^^ -[남도연]
         register int i를 여러번 쓴 것은 메모리 낭비를 적게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냥 메모리도 아니고 레지스터 메모리를 프로그램 시작부터 끝까지 잡고있을 필요는 없을것 같았답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한 컴파일러(비주얼 .NET) 은 저에게 말면 미소녀는 무료, 일반인은 밥 한끼, 미소년은 무한끼에 FTP나 HTTP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 01학번모임/20060310 . . . . 3 matches
         4차 - 몇몇은 전쟁놀이러...
         - 1,2학년들과 스터디를 다보니 C, Java, 문제풀이 등이 대부분이다.
         - 물론 저학번들도 참여는 가능다.
  • 2002년MT . . . . 3 matches
          * 학번별로 분류해놔야 나.. (고학번이 위로오게 수정해주세요~)
          * 기차표를 몇장 끊어야 할지 정해야 니 이게 필요겠네여.. 정모땐 2명 빼고 다 나올수 있다고 했는데, 정모 안오신 분들도 있으니..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C . . . . 3 matches
          Means Ends Analysis라고 는데 일반적인 문제 해결 기법 중 나다. 노이 탑 문제가 전형적인 예로 사용되지. 인지심리학 개론 서적을 찾아보면 잘 나와있다. 1975년도에 튜링상을 받은 앨런 뉴엘과 허버트 사이먼(''The Sciences of the Artificial''의 저자)이 정립했지. --JuNe
  • 3D업종 . . . . 3 matches
         '''업''' 기 위해
         공부해와서 추첨해서 세미나 는 식. 그리고 매주 숙제를 재혁이가 내 준다.
         vc6이나 2003을 쓸 경우, 비슷한 경로에 glut를 복사고, 프로젝트를 만들때 win32 console로 해서 링커 옵션에 opengl32.lib glu32.lib glut32.lib 파일을 추가합니다.'''
  • 5인용C++스터디/API에서MFC로 . . . . 3 matches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보다 객체지향적으로 기 위여 MS에서 만든 클래스 라이브러리.
          * WizardBar - ClassWizard의 축소판으로 사용기 더욱 쉽고 편함.
  • ACM2008 . . . . 3 matches
         short coding 이란 책 - 내가 신청려고 했으나 누군가가 신청해서 이미 도서관에 있었던 책. 이런 경험 몇 번 없었는데. 재미있었음 - 에서 본 유익한 정보 한토막.
         [http://acm.pku.edu.cn/JudgeOnline/ POJ] Peking university Judge Online 이란 시스템이 있는데 온라인으로 프로그래밍 문제를 제공고, 온라인으로 소스를 보내면 서버에서 컴파일해서 결과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책에서는 code 의 길이를 이용한 코드 골프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지만 이 프로젝트의 목표상 그럴 필요는 없을거 같다. 다만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문제가 꽤 있고 평가는 시스템이 있으므로 보다 즐겁게 놀 수 있는 '꺼리' 일 것 같다.
  • AI세미나 . . . . 3 matches
         참가자: [강희경] [황재선] [구자겸] [윤성만] [임민수] [노수민] [욱주]
         늦어서 죄송. 계속 수정 겠습니다. --재동
         http://www.math.umn.edu/~wittman/faces/main.html - Neural Network를 사용여 사람의 얼굴 인식.
  • AM/20040724다섯번째모임 . . . . 3 matches
          * 파일이름에 공백있으면 링크 안된다, 글구 ppt 진짜 이쁘게 준비했네... 근데 중요지 않다고 생각한 스크롤바는 2줄로 끝내버렸군. --세환
          * 그렇지 ㅋㅋ -0- 테트리스 시작해보려했드니 막막해서 너네 메신저 주소 찾아보러 들어왔다 ㅋㅋ --이슬이
  • AcceleratedC++/Chapter1 . . . . 3 matches
         interface : 객체의 타입으로 묵시적으로 내포 되어 있는 것은 인터페이스로서, 해당 타입의 객체에 사용 가능한 연산(operation)들의 집합을 말합니다. name을 string 타입의 변수(이름 있는 객체)로 정의 게 되며, 우리는 string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name으로 고 싶다는 뜻을 묵시적으로 내포게 됩니다.
  • AcceleratedC++/Chapter15 . . . . 3 matches
         15장은 5장에서 제시되었던 문자열 출력프로그램을 객체지향에 입각해서 설계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러나 객체를 설계는 기본적인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 예제이기 때문에 보곳 싶다면 책을 활용는 것도 좋을듯...
  • ActiveTemplateLibrary . . . . 3 matches
         ATL은 템플릿으로 이루어진 C++ 클래스 집합니다. 이 클래스들은 COM 객체를 프로그래밍는 과정을 단순화시킨다. VisualC++에서 COM의 지원은 개발자들이 쉽게 다양한 COM객체, Automation 서버, ActiveX 컨트롤들을 생성도록 해준다.
         ATL string의 형변환시에는 {{{~cpp USES_CONVERSION}}} macro를 형변환 전에 호출여야함.
  • AnEasyProblem/강성현 . . . . 3 matches
          * 1의 갯수를 구한뒤에 i를 나씩 늘려가면서 1의 갯구를 비교
          * 처음엔 배열로 려고 했다가 복잡한거같아서 걍 포기. 그냥 편게 한것 같네요. 바로 accept 돼서 좀 놀람
  • AnEasyProblem/정진경 . . . . 3 matches
          * 첫번째 제출에 상콤게 Accept! 나름 열심히 줄여본다고 코드를 줄여봤지만. 역시 갈 길이 머네요... -[정진경]
          * 담문제부턴 기억나면 체크해두도록 지... 이건 기억이 안난다 아마 문제해석부터 처음 Accept까지 30분 조금 안됐을거임. 코드 줄이는건 짬짬이 해서 잘 모르겠당 -[정진경]
          * 도대체 어떻게 코딩을 해야 107B 밖에 안되는 코드가 나오는거지?;;; ㄷㄷㄷ - [윤종]
  • ApplicationProgrammingInterface . . . . 3 matches
         API는 소프트웨어의 특정부분이 다른 부분과 소통기위한 방법의 정의들의 집합체이다. 이는 로우레벨, 이레벨 소프트웨어 사에에서 보통 추상화를 달성는 한가지 방법이다.
  • AustralianVoting/곽세환 . . . . 3 matches
         처음 접근방법이 잘못돼 루종일 고생했다.
         코딩기전 생각는 시간을 많이 가지자
  • AutomatedJudgeScript/문보창 . . . . 3 matches
         단순한 문자열 비교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Presentation Error와 Accepted 를 어떻게 면 쉽게 구별할 수 있을지를 고민다 입력받을때부터 숫자를 따로 입력받는 배열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이용였다.
  • Barracuda . . . . 3 matches
         Struts와 비슷한 모델 2 형태의 아키텍처 이지만 스트럿츠 보다 발전된 모델 이벤트 통지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바라쿠다 프레임 워크는 엄격한 JSP접근 방식과 달리 더 뛰어난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템플릿 엔진 컴포넌트를 새로 만들었다. 이 프로임워크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할 때 XMLC를 이용여 코드와 컨텐츠를 분할한다. XMLC는 자바 기반의 컴파일로써 HTML과 XML문서를 소스로 읽어 들여 컴파일 고 자바 클래스 파일을 생성한다. 이 자바 클래스 파일은 런타임에 문서를 재생성는데 이용된다. ...중략... 마크업과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분리한 덕에 웹 디자이너는 마크업에, 프로그래머는 코딩에 집중할 수 있다.
  • BeeMaja/조현태 . . . . 3 matches
          그냥 고등학교때 문제 푸는 방식과 동일다. 그러므로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을듯..
          cout << "0을 입력면 종료됩니다. 윌리의 숫자를 입력세요.\n>>";
  • Benghun . . . . 3 matches
          편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다음에서 일세요? --NeoCoin
          아 네에... 거기서는 무슨 일을 시나요?
  • Bigtable/분석및설계 . . . . 3 matches
          *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가 가능다.
          * bigtable은 실시간 검색이 가능다.
          1. memtable 구현, 어떻게 sort나?, 키 밸류는 array?...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정수민 . . . . 3 matches
          모르긴 몰라도 이정도면 잘한고 같운데..ㅎ 숫자를 앞에 상수로 선언면 더욱더 좋겠지만...ㅎ 구래두 잘해떵~>ㅁ<:;
          헤헤헤.. 개강고 우리 수사마(엥;;) 에게 배워야 겠눈뎅..ㅎ
          구럼 개강고 봐~~ 뱌뱌~'ㅇ')/ - [조현태]
  • CNight2011/윤종하 . . . . 3 matches
          * 현실은 주소값을 저장는 놈이다.
          * 지만 메모리에서 다른 동네에 있는 친구를 가르킨다고 보면 편
  • CPPStudy_2005_1/Canvas . . . . 3 matches
          * 여기서 도형이 그려진다 함은 단순히 도형 이름을 출력는 것이다.
          * 삼각형, 사각형, 원, 그리고 이것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도형(또 다른 조합으로 이루어진 도형도 포함 가능) 이 있다. 이 도형들을 Pallete 에 넣고 Draw 면 Pallete 안에 있는 모든 도형이 그려진다.
          * * Draw 구현은 단순히 현재 도형이름을 출력면 된다. 도형 조합은 조합을 이루는 모든 도형 이름을 출력한다.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 . . . . 3 matches
          * 좀 허접지만..
          * 이 부분에서 살짝 삽질을 했다. 처음에 s.begin() 부터 s.end() 범위로 니깐 누적되어서 더해져서 삽질다가 다른 방도를 찾아서 저렇게 했다.
  • ChainsawMassacre . . . . 3 matches
         첫째 줄에는 시나리오 개수가 입력된다. 각 시나리오의 첫째 줄에는 주어진 영역의 길이 l과 너비 w가 미터 단위로 입력된다(둘 다 정수며 0보다 크고 10,000 이다). 그 밑으로는 각 줄마다 다음 형식에 따라 나무 한 그루 또는 한 줄로 심어진 나무들을 설명는 내용이 입력된다.
          * 1 × y - '1'은 나무가 한 그루라는 것을 의미며, x와 y는 왼쪽 맨 위 지점을 기준으로 x와 y 좌표를 미터 단위로 표현한 것이다.
  • CheckTheCheck/곽세환 . . . . 3 matches
         깔끔게 짜려고 했는데 의외로 지저분해졌다.
         처음엔 모든 말의 위치를 기준으로 검사를 려고 했는데 굳이 그럴필요 없이 왕의 위치를 기준으로 검사를 면 더 간단할것 같아 그렇게 짰다.
  • Chopsticks/문보창 . . . . 3 matches
         가장 큰 젓가락 세트부터 선택한다고 보았을 때, 총 K + 8 번의 선택이 존재고, 다음 점화식이 나올 수 있다.
         각 선택마다 선택할 수 있는 젓가락의 범위를 지정는 것을 통해, 3개의 젓가락중 가장 큰 젓가락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 min<sub>i+2<=k</sub>{ D[a-1][k] } |}}은 앞의 계산 결과를 이용여 O(1) 시간만에 계산 할 수 있고, a 는 K + 8 번 있으므로 O(kn) 복잡도가 걸린다.
  • Code/RPGMaker . . . . 3 matches
          알만툴에서 사용는 Color 클래스이다.
          내부적으로 자바의 java.awt.Color 클래스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용여 모든 값을 주고받는다.
          루비의 Color와 자바의 Color이 이름이 같기 때문에 자바의 Color을 임시 모듈에 담아 모호성을 해결였다.
  • CodingStandard . . . . 3 matches
         팀 내에서 일관된 코딩 스타일을 적용함으로서, 사람들이 서로 코드를 읽기 편며, CollectiveOwnership 을 도와준다.
         위키에서도 페이지이름에 대해서 표준을 두는것과 비슷다. 이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된다.
  • CommentMacro . . . . 3 matches
         특정 페이지 단에 {{{[[Comment]]}}}를 넣으면 http://moniwiki.kldp.net/''''''에서 보이듯이 맨 단에 CommentMacro가 붙게 됩니다.
         /!\ Comment 매크로 이외에 자신이 만든 매크로가 맨 단에 들어가도록 위의 방법을 쓰실 수 있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FootNoteMacro]]와 [[CommentMacro]]를 넣은 예입니다.
  • Conversion . . . . 3 matches
         각자의 클라이언트들은 같은 정보임에도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표현된 것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필요로 는 객체마다 가능한 모든 프로토콜을 넣는 것이지만... 역시 낭비다.
         이럴때는 한 오브젝트를 다른 것으로 변환는 메소드를 추가자.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3 matches
          * LEO - 높았다가 낮았다가 는 위성
          * TV 방송국에 의해 선구적이었던, 직접적인 위성 to 사용자 방송은 인터넷에 접근는 용도로 쓰이는게 점점 늘고 있다.
          * 기구와 비행기는 값싼 가격으로 많은 위성 시스템의 이익을 창출는, 가능한 다른 기술이 될수 있다.
  • DataStructure/Stack . . . . 3 matches
          * 스택(Stack) : 나중에 들어온게 먼저 나감. 밑은 막혀 있고 위만 뚫려 있는 통이라고 생각면 됨. 밑을 도려내고 꺼낼수는 없는 노릇이니 집어넣을때도 위로, 뺄때도 위로 빼야겠져?^^;;
          * 따라서 데이터가 추가되거나 삭제될때마다 top포인터가 변겠죠?^^;;
          Node* Head; // 아무것도 없는 헤드 노드 나 생성(요게 있으면 엄청 편함!)
  • DataStructure/String . . . . 3 matches
          * 요건 걍 심심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뭔가 코드가 좀 더러운거 같긴 지만..-.-;; 앞으로 공부를 개념을 익히면 소스를 보기 전에 제 손으로 만들어보는 연습을 려고 합니다.
          고마워.^^근데 C로 fail() 구현 부분은 더 신기다. ㅡㅡ; --[Leonardong]
  • Data전송 . . . . 3 matches
         3. html 이 메인 역활을 므로 주소창에 파일이름.html 을 설정한다.
         내가 좋아는 분야는 <%=hobby_list%> <br>
         내가 좋아는 계절은 <%=season%>
  • DebuggingApplication . . . . 3 matches
         == 맵 파일 생성는 법과 사용법 ==
         디버깅는 데, 유용다고 볼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절대적이라고도 볼 수 있는 툴
  • DebuggingSeminar_2005 . . . . 3 matches
          || [DebuggingSeminar_2005/AutoExp.dat] || VC IDE의 Watch 윈도우에 사용자 데이터형의 표현형을 추가는 파일 ||
          || [http://www.compuware.com/products/devpartner/softice.htm SoftIce for DevPartner] || 데브파트너랑 연동여 쓰는 SoftIce, [http://www.softpedia.com/get/Programming/Debuggers-Decompilers-Dissasemblers/SoftICE.shtml Freeware Download] ||
          ||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sdebug/html/_core_c_run2dtime_library_debugging_support.asp Debug CRT] || VC++4 에서 지원기 시작한 C런타임 라이브러리 ||
  • DebuggingTip . . . . 3 matches
         가장 기본 예제를 찾거나 만들어서 작동는지 시험해 본다.
         }}}--NeoCoin 상민이형과 메신저로 이야기던 중.
         눈 앞에 보이는 문제를 해결기 보다는 본질이 무엇인가 생각해야 한다. 왜 잘못되었는가?
  • DefaultValueMethod . . . . 3 matches
         변수의 디폴트값을 어떻게 표현는가?
         의사소통을 더 쉽게 해주고, 상속될때에 오버라이딩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준다.(상속관계마다 상수가 다른 경우를 말는 것 같다.)
         값을 리턴는 메소드를 만든다. 이름 앞에다 default를 붙인다.
  • DermubaTriangle/허준수 . . . . 3 matches
         오답 잡던 도중에 친구가 소주한잔 자고 해서.. 일단 여기까지고~
         소주 마시던 중 격좌좌표를 기좌표로 옮기는 과정을 생략한 것이 생각나서
  • DesignPatternSmalltalkCompanion . . . . 3 matches
         약자만 모아서 DPSC라고 부름. zeropage에서 가장 많이 보유고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지는 DesignPattern 서적. (모 회원이 1650원이라는 헐값에 구입했다는 이유만으로. -_-;)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DesignPatterns (이 GoF)를 먼저보고 보거나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DPSC는 GoF를 보충는 기능을 한다. GoF에서의 내용과 비슷해보이지만, 군데군데 부연된 내용들이 보인다.
  • DesignPatterns . . . . 3 matches
         ["디자인패턴"] 서적중에서 레퍼런스(Reference) 라 불러지는 책. OOP 를 막연게 알고 있고 실질적으로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며 고민는 사람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올 책. T_T
  • DirectX2DEngine . . . . 3 matches
         거창게 엔진이라고는 했지만, 그정도는 아니고 재사용 가능한 루틴을 만드는 것이 목표.
         짧은 기간에 빨리 작성고 다음 프로젝트와 연결 할 예정
          * 더 이상 받지 않겠습니다. 굳이 참여고 싶은 분은 개인적으로 연락해 주세요
  • DueDateMacro . . . . 3 matches
         일단 위를 보면 (어째선지 미리보기에선 글씨가 깨져보이는군요 ...) 오늘(12월1일)과 내일이 똑같이 0일 남았다고 되어있습니다. 제 위키에서는 이틀 다 '오늘입니다' 라고 표시되던데.. 버그인듯 군요 ^_^;; - stania
         DueDateMacro 의 날짜가 MM/DD/YY 로 나오고 있는데요, YY-MM-DD 나 YY년 MM월 DD일 로 나오게 할려면 어떻게 면 되는지요 ^^
         다른분들 위키를 보니 잘고 계시던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 [보로]
  • DylanProgrammingLanguage . . . . 3 matches
         저걸 빌드면 엄청나게 많은 빌드로그를 토해낸 후에 (*nix의 경우)자기의 홈 디렉토리에 실행파일이 생성된다.
          * 보통 '약형 언어'를 dynamic languages 라고 던데. 런타임에서 동적으로 타입을 처리니까. 처음 들어봤는데, 97년에 태어난 언어네... --[이덕준]
  • EmbedAudioFilesForFireFox . . . . 3 matches
         웹 페이지에 Embed된 오디오 파일을 FireFox에서 수월게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type 속성을 주고 플레이어의 크기를 명시적으로 적어줘야 한다.
         embed는 W3C에서 정의한 표준에 위배되는 방법이다. 표준을 통과면서 IE, Firefox에서 재생시키려면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 최근에 embed태그에 관한 소송에 MS가 패소여 앞으로는 embed태그에 관한 기능이 달라지게 된다는 소식을 들은 기억이 있네요. 동네 자게였나? - 이승한
  • EuclidProblem/조현태 . . . . 3 matches
         그러나 수학적 지식의 부재로 x,y는 어떻게 구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판단에..
         내가 수학시간에 주로 써먹었던.. 대입법! (이름만 거창지 적당히 찍어서 넣어본다라는 이야기..)
         문제에서 주어진 규칙을 만족는 숫자가 나오도록 잔머리 굴려서 대입시키도록 해놓았다.^^;
  • Factorial2 . . . . 3 matches
         Factorial of Number A 란 A! 식으로 표현며, A 의 계승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임의의 수 A 에 대한 Factorial 을 구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A 는 20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 FactorialFactors . . . . 3 matches
         팩토리얼 함수는 많은 특성을 갖는다. 이 문제에서 주어진 정수 n을 다음과 같은 팩토리얼 식 n!로 표현했을때 인수항의 최대수를 구고자 한다. 단 1은 제외한다. 예를 들어 보자.
         입력은 여러개의 테스트 케이스로 이루어지며 각 케이스마다 다른 줄로 구분한다. 입력의 끝은 EOF이다. 각 라인은 나의 정수 n을 가지며, n의 범위는 2 <= n <= 1000000 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인수들의 최대수를 한 줄에 나씩 출력한다.
  • FindShortestPath . . . . 3 matches
         6각형의 모양을 그리면서 1씩 증가는 숫자들의 모임이다. 임의의 숫자 2개를 입력 햇을때 두 숫자간의 가장 짧은 거리를 구시오.
         이문제를 통해 프로그램의 기술적인 문제는 습득기 힘들거라고 생각되지만..
  • Fmt . . . . 3 matches
         fmt라는 유닉스 프로그램은 텍스트를 읽어온 다음 적당히 연결거나 끊어서 모든 행의 길이가 72글자는 넘지 않지만 최대한 72글자에 가까운 출력 파일을 만들어낸다. 행을 연결거나 끊을 때는 다음과 같은 규칙을 따른다.
          4. 72글자가 넘는 단어가 있으면 한 줄에 그 단어 나만 출력한다.
  • FromDuskTillDawn/조현태 . . . . 3 matches
          일단 수많은 귀차니즘으로 약간의 전역변수를 사용였으며..
          문제에서 처럼 여러개의 테스트 케이스도 받도록 수정였다.
          참고 : 나름대로 약간의 최적화가 되어있다. 그러나~ vector가 아닌 list를 사용한다면 좀더 효과적일듯다.ㅎ 이런 귀차니즘~
  • FundamentalDesignPattern . . . . 3 matches
         DesignPatterns 의 패턴들에 비해 구현이 간단면서도 필수적인 패턴. 전체적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소형 패턴들. 다른 패턴들과 같이 이용된다. ["Refactoring"] 을 면서 어느정도 유도되는 것들도 있겠다. (Delegation의 경우는 사람들이 정식명칭을 모르더라도 이미 쓰고 있을 것이다. Java 에서의 InterfacePattern 도 마찬가지.)
         기본적인 것으로는 Delegation, DoubleDispatch 가 있으며 (SmalltalkBestPracticePattern에서 언급되었던 것 같은데.. 추후 조사), 'Patterns In Java' 라는 책에서는 Delegation 과 Interface, Immutable, MarkerInterface, Proxy 를 든다. (Proxy 는 DesignPatterns 에 있기도 다.)
  • Gnucleus . . . . 3 matches
         그누텔라 프로토콜에 기반을둔 윈도우용 프로그램. 다른 그누텔라 구현물과 비교여 특별한 기능상의 장점은 없지만...
         소스가 굉장히 깔끔고, 원래 부터 확장성이 좋은 누텔라 기반인지라 P2P 이용 어플리케이션에 많이 이용된다.
         윈도우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소스를 통해서 윈도우의 메시지 드리븐을 최대한 이용한
  • Google/GoogleTalk . . . . 3 matches
         http://douweosinga.com/projects/googletalk 를 참조여서 kldp.net 에 aero 님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생각
  • GuiTestingWithWxPython . . . . 3 matches
         TDD로 컨트롤을 나 붙이고 위치값을 잡고 리스트박스에 초기값을 설정는 예제
  • Hacking/첫번째과제 . . . . 3 matches
         진도를 나가다 보니 보충해서 공부 할 내용이 많기에 과제를 준비였음
          PHP로 쓸만한 방명록을 나 만든다(형식자유, 내용자유, 단지 쓸만면 됨)
  • HanoiProblem/상협 . . . . 3 matches
          * 이 소스는 Hanoi 문제를 푼다음에 보면서 비교를 는 식으로 보면 풀기 전에 보는 것보다 더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cout<<"노이 막대기 갯수를 넣으시오 ! : ";
         int inout(int i, int j) // 1,2,3중에서 i,j (1,2,3중 나인 숫자)가 아닌 숫자가 리턴됨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3 matches
         한가지 질문.. 숙제를 셨으니, 짜면서 overloading 으로 얻어지는 자신이 생각는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저에게도 정답은 없습니다. 처음 접시는 여러분의 느낌이 궁금해서요.--NeoCoin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김아영 . . . . 3 matches
          cout << "판의 크기를 입력세요(행, 열) : " ;
          cout << "처음 시작 위치를 입력세요(행, 열) : " ;
          cout << "방향을 입력세요(0은 북쪽방향, 시계 방향으로 1~7, 끝내기 999) : " ;
  • HelloWorld . . . . 3 matches
         '''Hello, World!''' 라는 문자열을 출력는 프로그램은 대부분의 언어를 배우는 첫걸음이 되어준다.
         프로그래밍의 첫걸음으로 HelloWorld를 출력는 관습은 1978년에 출판된, 브라이언 커니핸과 데니스 리치가 쓴 "The C Programming Language"라는 책에서 비롯되었다.
         예전에 CACM 에서는 OO Language (Java 등)에서 C 스타일의 HelloWorld 소스를 예로 드는 점에 관련여 OO 적이지 못한 예라는 논쟁이 있기도 했다는. ^^
  • HelpOnRules . . . . 3 matches
         네가이상의 "-"를 사용면 가로줄이 됩니다. 대쉬의 개수가 증가할 수록 굵기가 두꺼워지고 10개 이상이면 굵기가 더 이상 증가지 않습니다.
         /!\ 가로줄의 굵기는 문서의 통일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config.php에 {{{$hr_type='fancy';}}}라고 면 가로선의 굵기가 지원됩니다.
  • HelpOnSmileys . . . . 3 matches
         스마일리를 :) 와 같이 넣으려면 {{{:)}}}와 같이 입력합니다. 아래의 스마일리 목록을 참고실 수 있습니다. {{{:)}}}를 집어넣을 때는 양쪽에 '''공백이 있거나''' 다른 '''글자들과 떨어져 있어야''' 스마일리가 정확게 들어갑니다.
         {{{#editform}}}이 들어가는 부분에 편집 폼이 위치고 되고, 그 아래에 {{{[[SmileyChooser]]}}}가 들어가게 됩니다.
  • HostFile . . . . 3 matches
         host 화일을 이용면, 아직 해당 도메인 이름이 DNS Server에서 셋팅이 이루어지지 않았어도 도메인으로 해당 웹페이지 접근이 가능다. 웹 프로그래밍을 할때 virtual host 로 서브 사이트들 구분며 개발시 편리.
  • HowManyPiecesOfLand?/문보창 . . . . 3 matches
         Closed Form 구는데 약 3~4시간 걸린 것 같다. 계차수열을 이용해서 다음과 같은 Closed Form을 구했다.
         이론상으론 O(1) 시간만에 되겠지만 문제는 입력범위가 2 <sup>31</sup> - 1 까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고정도 연산을 수행해야 한다. GNU C++ 이나 Java는 고정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스를 포함고 있으나, 윈도우 C++에는 없다(혹, 내가 못찾는 것일수도 있다). 따라서 고정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스를 짰다.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O(1) 을 O(n<sup>5</sup>) 정도로 바꿔 놓은 듯한 느낌이다. 이 Class를 개선한뒤 다시 테스트 해봐야 겠다.
         // 지원는 연산 :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 나눗셈 연산에서 나머지는 버린다.
  • IdeaPool/PrivateIdea . . . . 3 matches
          * 구상한 아이디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련 페이지를 만들어서 옮겼습니다. 시작려는 사람들은 그 페이지를 Starting Point 로 여 시작면 되겠지요. :) --[창섭]
  • JTDStudy/첫번째과제/영준 . . . . 3 matches
          int answer = Integer.parseInt(JOptionPane.showInputDialog("세자리수를 입력세요"));
          * 짜긴 짯는데, 고 보니 어째 쫌 조잡네요 ;; [영준]
  • JavaStudy2002 . . . . 3 matches
          * 어어!! CVS 왤캐 어려운 거지요?? 나두 생각이 안나요..... - 세연 -
          * 상민이형께서 자바스터디를 즐겁게 이끌어 나가는 방법이 없냐고 물으시더군요. 예전에 C++ 같은 것을 면서 감동을 느꼈거나 흥미로웠던 점에 대한 의견을 적어주세요. --[영동]
          * 이번주는 " Airport Problem "을 다 마치는걸 목표로 잡았었는데, 결국 다 못고 말았다, 이론....... - 세연(["세여니"]) -
  • JavaStudy2002/입출력관련문제 . . . . 3 matches
          * 여러분이 어려워시는것 같아, 입력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해당 static method의 기능은 한줄을 읽고, 공백이나, 탭을 기준으로 배열을 반환합니다. 사용 방법은 해당 함수의 main 을 참고시고, 다른 소스에서 import해서 그냥 사용세요. --["neocoin"]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3 matches
          * 이번 과제의 목표는 '''"자바와 친해지기"''' 입니다. 저번 수업에서 간단히 자바의 OOP문법을 설명해 드렸는데요. 그 밖의 소스나 아니면 참고자료, 책 등을 사용해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겠습니다.
          * 제가 밑에 링크 걸어놓은 페이지 가셔서 그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Copy&Paste 지 마시구요. 그럼 다 걸려요^^; 그냥 한번이라도 좋으니 읽어보라는 의미니까 양은 상관지 마시구요.
  • JavaStudy2004/버튼과체크박스 . . . . 3 matches
          * 푸쉬버튼을 눌렀을 때의 처리는 어떻게 나?
          * 라디오버튼이 선택되어 있는지 어떻게 확인나?
          * 체크박스가 체크되어 있는지 어떻게 확인나?
  • JavaStudy2004/조동영 . . . . 3 matches
         지적시고싶으신부분 써주세요 ^^;
          * 역시 깔끔고 보고 쉬운 소스 네요
          생성자 내에서 자동으로 (질럿이나 드라군은 hp 실드 등이 결정되어있으므로) 결정면 더 좋겠죠? --[iruril]
  • JavaStudy2004/클래스 . . . . 3 matches
          * 클래스 - OOP를 구현기 위해 자바에서 사용는 개념
          * 이름말
  • JollyJumpers/임인택 . . . . 3 matches
          * tdd - 먼가 엉성다. 기존의 코드를 단지 테스트는 느낌. 수련이 더 필요다.
  • JollyJumpers/임인택3 . . . . 3 matches
         위의 코드에 다음과 같이 메시지를 받는 함수를 작성면, 이 함수를 생성고 메시지로 리스트를 전달면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 JuneTemplate . . . . 3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KIN . . . . 3 matches
         Major 소령 Lieutenant Colonel 중령 Colonel 대령 : 대학영어 해석다 잠시,,,,자주 헷갈림 ㅋㅋ -_-
         어디 쓸데도 없고 답답해서 생각난게 위키...
  • KeyNavigator . . . . 3 matches
         ZeroWiki는 [노스모크모인모인]의 기본 버전을 기초로 고 있습니다.
          * 각 키는 명령 링크의 방향을 고려였습니다.
         로그인과 로그아웃시 마우스 사용을 지 않고 키의 여정을 최소화 했습니다.
  • Leonardong . . . . 3 matches
         현재는 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 323호 지식 및 언어공학 연구실에서 대학원 생활을 고 있습니다. 아직 학기는 시작지 않았지만, 2007년 1월 2일부터 대학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격려와 지지 보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연구실메모]
         위키는 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씁니다. 과거 기록은 [PersonalHistory]에 남아있습니다. 그 밖에는 [인상깊은영화]라든지 [BookShelf] 를 채워나갑니다. 가끔 [Memo]를 적기도 는데, 이제는 [(zeropage)IdeaPool]에 적는 편이 낫겠네요.
  • LinuxServer . . . . 3 matches
         서버를 구축고 관리고 다양한 웹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는 프로젝트.
         이렇게 올리면 보기도 편고.ㅋㅋ - [(shusheng)수생]
  • LogicCircuitClass . . . . 3 matches
          * 컴퓨터의 가장 밑바닥 구조인 전자회로를 설계기 위한 논리 회로를 배운다.
          * 2006년(2학기) - 주로 연습문제, term project(10명 팀. 자유주제로 드웨어 시스템을 회로설계여 altera 툴로 시뮬레이팅 작성할 것.)
  • LogicCircuitClass/Exam2006_2 . . . . 3 matches
         3. 강의록에 나온 커피 자판기 문제. 커피값은 1dime, 동전은 dime, nickel 만 받는 자판기. 거스름돈은 커피가 나올 때만 나옴. X1 이 dime 입력, X2 가 nickel 입력, Y 가 커피출력, Z 가 거스름돈 출력인 회로 설계시오. 상태는 0 일때가 자판기 초기 상태이고 1일 때가 5센트를 갖고 있는 상태.
          a. D 플리플롭으로 설계시오.
          b. JK 플리플롭으로 설계시오.
  • Lotto/강소현 . . . . 3 matches
         k = 8이면 1 여섯개와 0 두개로 이루어진 이진수를 내림차순으로 정렬 ... k = 12까지 비슷게 전개됨
          * Presentation Error - 다 출력고 마지막에 엔터 나 더 쳐야함.
  • LuaLanguage . . . . 3 matches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embedding language 로 많이 선호는 언어. (embedding 시 용량이 작고 문법이 간편다는점에서)
         http://www.redwiki.net/wiki/wiki.php/Lua - redpixel 님의 위키 페이지. Lua 에 관한 한 가장 정리가 잘된 페이지중 나.
  • MacromediaFlash . . . . 3 matches
         웹에서 interactive 한 화면 제작 & 웹 클라이언트 개발용으로 활발게 이용되는 툴.
         XML 을 이용는 방법과 loadVariables 를 이용는 방법 등이 있다. 혹은 Flex 를 이용한다. 혹은 SOAP 을 연동할 수 있다.
  • MagicSquare/재니 . . . . 3 matches
          cout << "마방진을 만들겠습니다. 한자리의 홀수를 입력십시오. ";
          cout << "잘못 입력셨습니다.\n한자리의 홀수를 입력십시오. ";
  • MedusaCppStudy/신애 . . . . 3 matches
          cout << "정수값을 입력시오:";
          cout << "문자열을 입력시오:";
          cout << "숫자를 입력시오:";
  • MedusaCppStudy/희경 . . . . 3 matches
         문장 입력시 가장 긴, 짧은 단어의 길이 구
         (영어입력!! 한글은 곱기 2해서 나옴)
          cout << "뛰어쓰기나 마침표 포함해서 50자내로 문장을 작성시오" << endl;
  • MineSweeper/곽세환 . . . . 3 matches
         문제푸는데 30분 + 문제제출는데 30분
         VC++에선 컴파일에러 안 났는데 문제채점는곳에선 에러
         변수 i 선언 밖으로 빼고, main이 int리턴도록 변경해서 해결
  • MineSweeper/이승한 . . . . 3 matches
         1학기였나?? 피씨실에서 지뢰찾기다가 생각나서 짜본 소스.
         /////////////////////////지뢰의 갯수와 맵의 크기를 결정는 변수 설정부
         blank symbol : 플레시가 실행되면 변수를 초기화고 함수를 부르는.
  • MoinMoin . . . . 3 matches
          * 모인모인을 사용는 위키 : [http://wikipedia.org], [http://no-smok.net]
          * 모니위키로 개인위키를 운영고 있었는데 기능에 한계가 있어 모인모인으로 이사는 중 입니다. - 이승한
  • NumericalAnalysisClass/Report2002_1 . . . . 3 matches
         Cubic Spline 함수를 계산기 위해서는 Tri-Diagonal Matrix 에 대한 해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주어진 Tri-Diagonal Matrix 시스템의 해를 계산는 프로그램을 작성시오.
  • OpenCamp . . . . 3 matches
          * ZeroPage 내부의 다양한 학술활동을 외부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개방고 공유면서 스스로의 배움도 점검는 일석이조의 행사
  • OperatingSystem . . . . 3 matches
         일종의, [[SeparationOfConcerns]]라고 볼 수 있다. 사용자는 OperatingSystem (조금 더 엄밀히 이야기자면, [[Kernel]]) 이 어떻게 memory 와 I/O를 관리는지에 대해서 신경쓸 필요가 없다. (프로그래머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를 수도 있겠지만 :) )
         == OS가 는 일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 . . . . 3 matches
         C/C++을 정말로 잘고 싶은 사람들을 정말로 잘게 만들어줄 스터디
          * Participants: 김상섭, 조현태, 김민경, 허준수, 기웅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5 . . . . 3 matches
         참가자: 이상규, 조현태, 김상섭, 김민경, 이도현, 기웅, 허준수, 송수생
         함수에 대여... [OurMajorLangIsCAndCPlusPlus/Function]
         limits.h, float.h - 기웅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조현태 . . . . 3 matches
          * C...C++이랑 많이 다르구나~ @.@ const, bool형이 없고 형체크가 정확지 않아서 조마조마 했다는..ㅎㅎ
          * 테스트의 편의를 위해서 파일입출력을 안썼습니다.^^ ... 이편이 더 불편려나?? 파입입출력으로 바꿀까..말까..
          printf("쿼리문을 입력세요.\n>>");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ocale.h . . . . 3 matches
         location specific information 를 setting 는데 유용한 라이브러리
         || char* setlocale(int category, const char* locale); || category에 대해 로케일 locale을 설정고 (물론, 사용 가능한 로케일인 경우), 설정된 로케일값을 리턴. ||
          /* 로케일을 변경고 subroutine을 수행한다. */
  • PPProject . . . . 3 matches
          * 책은 원서도 있고 번역서(생각는 프로그래밍)도 있습니다.
         첫 모임은 10/1(금) 어때? 오전 10시에 모여서 칼럼1,2 자 -- 재선
         스터디는 어떤 방식으로 할까. 이번 만큼은 제대로 고 싶어. 적절한 방법을 연구해보자 -- 재선
  • Perforce . . . . 3 matches
         프로그램은 서버, 클라이언트 환경으로 관리되며, 서버는 소스의 모아서 관리한다. 서버 프로그램은 유닉스, 맥, MSWin 버전으로 제공된다. 클라이언트는 GUI, CMD 버전의 툴을 지원며 다양한 OS 에서 이용가능다. 또한 IDE 와 연동역시 지원한다. (IDE에는 3dmax, maya, photoshop, office 등을 포괄는 방대한 시스템)
  • Plex . . . . 3 matches
         Pyrex 를 만든 개발자가 만들었다. [1002]가 Regular Expression 보다 좋아는 Text Analysis Library.
         특히 좋아는 이유로는 State Machine 의 개념으로 텍스트를 파싱고 가지고 놀 수 있다는 점이 있겠다. 예를 들어 HTML에서 span 태그에 대해 파싱한다고 할때 <span 시작 - span 내용 - </span> 끝이라면 그냥 이를 서술해버리면 된다는.~
  • PolynomialCoefficients . . . . 3 matches
         여러 쌍의 줄이 입력된다. 각 쌍의 첫번째 줄에는 두 개의 정수 n과 k가 있으며, 그 두 정수는 스페이스로 구분된다. (0<k, n<13) 이 두 정수는 다항식의 승수(다항식을 곱는 횟수)와 변수의 개수를 나타낸다. 각 쌍의 두번째 줄에는 k개의 음이 아닌 정수 n₁,...,nk가 입력되는데, 이때 n₁+...+ nk = n이다.
         입력된 각 줄의 쌍에 대해 다항식 (x₁+ x₂+...+ xk)ⁿ을 전개했을 때 나오는 단항식 x₁^n1 * x₂^n2...xk^nk의 계수를 구시오.
         문제의 다항식 읽는데 불편시면 번거로우시더라도 원문을 참조해 주세요. 아니면 원문을 보시고 푸는 습관을... -- [문보창]
  • PrimaryArithmetic/허아영 . . . . 3 matches
         무조건 코드짠다- (설계지 않고)
         문제점1 -> 나중에 고쳐야 할 것이 많다.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수정느라 시간이 더 많이 간다.
  • ProjectEazy/Source . . . . 3 matches
          단어를 어근에 따라 저장는 사전이 있다. 그 사전에서 으뜸꼴(기본형)을 검색해서 동사를 찾아낸다.
          어근이 변는 동사는 조합형으로 변환해 으뜸꼴을 찾는다.
         AllTest에서 폴더 안에 있는 모든 테스트 케이스를 자동으로 찾아서 실행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Server . . . . 3 matches
         Customer 가 WEB 에서 해당 서버에 접속
         해당 AcceptanceTest 의 Run 를 클릭면, WEB 에서 해당 AcceptanceTest (UnitTest 작성 코드) 를 실행고, 그 결과를 그대로 화면에 출력한다. 그러면 해당 테스트에 대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2 . . . . 3 matches
         || 도서관 검색 결과를 출판날짜에 따라 정렬기 || . || ○ (10분) ||
         || {{{~cpp RecommendationBookListLimitScore}}}|| 특정 가중치 점수 이대의 책 리스트는 보여주지 않기 테스트. || ○ ||
         || {{{~cpp RecommendationBookListLimitScoreMore}}} || 특정 가중치 점수 이대의 책 리스트는 보여주지 않기 테스트. More || ○ ||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 . . 3 matches
          * 우선 프로메테우스가 대상을 받은 거 축드립니다...^^ 한편 한 번 써볼라고 사용자 등록을 려니까 '500 Servlet Exception' 이 나네요...-,-;;; 그리고 저희 집 해상도가 1024 * 768 인데 프레임 오른쪽이 쬐끔 잘리네요. --재동
          * 현재 http://www.lib.cau.ac.kr 에 우리가 이용했던 기본검색 이 통째로 사라졌다는.. 아마 도서관쪽에서 서비스를 막아놓고 계속 수정중인가 본데(설마 그 기능을 빼버리는 일을 진 않겠지). 좀 시간을 둔뒤 대안을 잡아야 할듯. --["1002"]
  • ProjectWMB . . . . 3 matches
          * 웹상에서 떠다니는 지식들을 검색여 그 지식(노드)에 관련된 지식들을 연결는 웹 브라우져
          * http://www.grokker.com 자동으로 카테고리를 생성고,그 안에서웹검색 결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재밌다.
  • PyGame . . . . 3 matches
         사용기 정말 쉽다. [Python] Interpreter 에서 한줄 한줄 입력면서 공부할 수도 있다.
         pygame.Surface 를 상속받은 새 클래스를 만들 수가 없다. 이상게도 다음 코드가 Attribute 에러가 난다. 적절히 제약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 할듯.
  • PyIde/BicycleRepairMan분석 . . . . 3 matches
         brm_xxx_event 메소드류들을 찾고 이를 보면서 가장 바깥단에서 어떻게 실행는지 알게 되었다.
         코드 분석방법에서 Eclipse 의 Ctrl + Alt + H 를 눌렀을때 나오는 Method call hierarchy 기능으로 코드를 읽어나가는 것이 유용다는 점을 알아내었다. StepwiseRefinement 를 역순으로 따라가는 느낌이랄까.
          * BRM 을 분석는데 BRM 을 쓰고 있다. 느낌이 묘한중. :)
  • PyServlet . . . . 3 matches
         Jython 을 이용한 Servlet 코드 작성기.
         servlet 클래스의 경우는 수정시 바로바로 적용이 되나, import 되는 모듈을 수정는 경우 바로 적용이 되지 않는다.
         [1002] 가 PyServlet 에서 생각는 장점이라면, Servlet 의 특징으로, CGI와는 달리 인스턴스가 메모리에 남아있다는 점이다. 간단한 프로토타이핑을 할때 memory persistence 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ZP 에서의 12줄 이야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도 있다.
  • PythonMultiThreading . . . . 3 matches
         Python 에서는 2가지 thread interface 를 제공한다. 나는 C 스타일의 API 를, 나는 Java 스타일의 Thread Object를.
         사용는 방법은 매우 간단. Thread class 를 상속받은뒤 Java 처럼 start 메소드를 호출해주면 run 메소드에 구현된 내용이 multithread 로 실행된다.
  • RabbitHunt/김태진 . . . . 3 matches
          * 새벽 5시까지 삽질해서 만든 코드입니다. 웬만한 예외사항도 다 점검해봤는데 됩니다. 지만 기울기가 소숫값이면 그걸 정수값으로 인식해버리던데, 그걸 아직 해결지 못고 있네요. 제 예상대로면 그게 해결되면 accept...일지도.. float로 a배열을 선언해도 안되는건가..? 될텐데;;
  • RandomWalk/임민수 . . . . 3 matches
          cout << "원는 칸의 크기를 입력세요 : ";
          cout << "바퀴벌레의 처음 좌표를 입력세요 (x,y): ";
  • RandomWalk/재니 . . . . 3 matches
          cout << "Random-Walker를 실행겠습니다. 숫자를 입력십시오. ";
          cout << count << "회 이동였습니다.\n";
  • RandomWalk2/Leonardong . . . . 3 matches
          board[x][y] -= 1;//마지막에 이상나가 더 더해져서 나온다...ㅡㅡ;
         알려진 오류 : 시작 위치가 0,0 이고 1117661을 입력면 2,0 지점에 숫자가 2가 나온다..ㅡㅡ; 왜이지??
  • ReverseAndAdd/1002 . . . . 3 matches
         이유는 reverse 처리 부분을 matlab 으로 빨리 프로그래밍 기 좋지가 않다는 점. 나머지 코드는 둘이 거의 거의 비슷게 나옴.
          * 예외처리 안고 가능한 한 빨리 짧게 풀기로 고민. 실제 bot 으로 돌릴때는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196 넣으면 에러 발생)
  • Ruby/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3 matches
          * 방마다 방장과 진행자를 지정
          * 진행자에게 질문
          * 추후 다른 기능을 추가기 간편해야 함.
  • STL/VectorCapacityAndReserve . . . . 3 matches
         저장 공간 예약은 지 않습니다.
          << "저장 공간 예약은 지 않습니다.\n";
          // 예약 되어 있으므로, 여기에 진입지 않습니다.
  • STL/string . . . . 3 matches
          * STL은 이용 방법의 general 을 추구했기 때문에, 사용법이 비슷다.
          * string 클래스라고 해서 공백을 무시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학교 교재에 보면 getline()과 get()이 나온다. string 변수로 입력을 받는다 해도 cin >>을 사용면 공백을 입력 받을수 없다. 따라서 getline() 써줘야 한다.
          ["[Lovely]boy^_^"]는 이걸 망각고 1시간동안 삽질을 한 경험이 있다. 이럴때는 일단 char input[255]정도로 큰 배열 잡아 놓은 다음 string으로 변환 시켜준다. 예제를 보자.
  • SVN 사용법 . . . . 3 matches
         4. cpp 파일 선택 -> Diff 선택면 바뀐 내역 볼 수 있다.
         3. 아이디와 프로젝트 이름을 선택면 나의 프로젝트가 다운 가능다 (다른 컴퓨터에서도..)
  • ScheduledWalk/재니&영동 . . . . 3 matches
          cout<<"판의 크기 입력시오: (x y)";
          cout<<"바퀴벌레의 초기 위치를 입력시오: (x y)";
          cout << "여정을 입력십시오. : ";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Behavior/Conversion . . . . 3 matches
         각자의 클라이언트들은 같은 정보임에도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표현된 것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필요로 는 객체마다 가능한 모든 프로토콜을 넣는 것이지만... 역시 낭비다.
         이럴때는 한 오브젝트를 다른 것으로 변환는 메소드를 추가자.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2_1 . . . . 3 matches
          1. Sprial Model 의 특징에 대해 서술시오.
          * Product, Service, Process 에 있어서의 Quality Assurance 의 목표, 절차, 표준에 대해 각각 서술시오.
         암튼 3문제중 두문제가 QA에 관한 것이라니 당황; Structured A&D 나 정보공학에 대해서는 아에 언급이 없군. (혹시 이거 kaspa 시험인가; 아무리 이경환 교수님이 kaspa 회장이시라고 지만.) 암튼. 흑; --석천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6_1 . . . . 3 matches
         1) ISO12204, ISO 15288 과 ISO 15504를 비교
         2) Tayloring 과 Deploy를 설명라.
         3) S/W Test 와 Independent Verification & Validation 비교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6_2 . . . . 3 matches
         1. Spice Level2의 2.1과 2.2를 각각 설명시오.
         4. 심사를 고 받은 후의 Software Engineer 로써 앞으로 조직의 비전을 위한 자신의 각오, 결단을 기술시오.
  • StackAndQueue . . . . 3 matches
         자료구조 중 나인 스텍과 큐를 만들어 본 페이지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DataStructure 이죠
          * 스택(Stack) : 나중에 들어온게 먼저 나감. 밑은 막혀 있고 위만 뚫려 있는 통이라고 생각면 됨. 밑을 도려내고 꺼낼수는 없는 노릇이니 집어넣을때도 위로, 뺄때도 위로 빼야겠져?^^;;
          * 자판기를 생각면 되겟죠? 먼저 선 사람이 먼저 나가니..(새-_-치기 제외)
  • Star/조현태 . . . . 3 matches
         빠르게 할 방법이 전혀 생각 안나는건 아니지만.. 오늘은 바쁜 일이 있어서 ^^ 나가봐야는 관계로..
         ....... 일이있다는 핑계로 귀차니즘을 무마는....켁;; (생각기 귀차너~)
  • StudyingFundamentalsOfTcpIp . . . . 3 matches
         TCP/IP 가 우리와 얼마나 가까 있는지 아시죠? 인터넷의 근간이 되는 프로토콜에 대해 스터디를 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ISBN(0201633469)]] 입니다. 상당히 평이 좋은 책이라고 합니다. 1학년때 잠깐 (챕터두개정도;; ) 보다가 덮어둔지 어언 3년이 되어가는군요. 책 없는분은 제본면 될것 같네요
          * 일정 분량을 공부고 멤버들끼리 질답을 갖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을 것입니다.
  • SubVersionPractice . . . . 3 matches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요구
         를 입력세요.
          저장소에서 최근에 변경된 내용을 사용자가 작업는 프로젝트에 적용한다. (주의해서 사용)
  • SummationOfFourPrimes/김회영 . . . . 3 matches
          cout<<"수를 입력세요(단. 0<N<10000000) :";
          return false; //사이에 나누어 떨어지는 수가 나라도 있으면...
          cout<<"조건을 만족는 정답은 없습니다.!!!!";
  • SummationOfFourPrimes/문보창 . . . . 3 matches
         소수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어서 상당히 애를 먹은 문제이다. 2보다 큰 짝수는 모두 두 소수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진 가설이다. 입력 천만기준에 대해 8이상의 모든 수는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전제조건을 세우니 문제가 한결 쉬워 보였다. 왜냐면 소수 4개의 합이기 때문에 소수중 유일한 짝수인 2를 이용면 홀수 또한 소수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 8보다 작은 수를 제외곤 모두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되어진다. 실제로. 정수론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해 준 문제였다.
  • SuperMarket/세연 . . . . 3 matches
          cout << "돈을 입금게요 : ";
          cout << "4. 산 물건 취소기\n";
          cout << "4. 산 물건 취소기\n";
  • Technorati . . . . 3 matches
         RSS와 블로그의 폭발적인 사용에 힘입어 급속성장고 있는 기업중에 나. 기존 포탈의 top-down 방식의 정보 제공이 아니라 개별의 요소들을 종합해서 정보를 만들어내는 bottom-up 방식으로 가공된 정보를 제공는 사이트.
  • TheJavaMan/지뢰찾기 . . . . 3 matches
         뭔가 어설프긴 지만 완성은 했다 ㅋㅋㅋ
         귀찮아서 안구 있다
         애플릿은 크기가 동적으로 변지 않는 것 같다
  • TheOthers . . . . 3 matches
          * MFC(또는 Win32 API)로 DB와 GUI 코딩
          * Delphi로 DB와 GUI 코딩
          * Python으로 DB와 GUI 코딩
  • TwistingTheTriad . . . . 3 matches
         C++ 시스템의 Taligent 로부터 유래. Dolphin Smalltalk 의 UI Framework. 논문에서는 'Widget' 과 'MVC' 대신 MVP 를 채택한 이유 등을 다룬다고 한다. 그리고 MVC 3 요소를 rotating (or twisting)함으로서 현재 존재는 다른 Smalltalk 환경보다 쓰기 쉽고 더 유연한 'Observer' based framework 를 만들 것을 보여줄 것이다.
          근데, WEB 에서의 MVC 와 GUI 에서의 MVC 는 그 Control Flow 가 다르긴 할것이다. 웹에서는 View 부분에서 이벤트가 발생여 이것이 도로 Model 로 올라간다..식이 없기 때문이다. 믿을만한 출처일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이를 구분는 글도 있는듯. http://www.purpletech.com/articles/mvc/mvc-and-beyond.html
  • UglyNumbers . . . . 3 matches
         처음 수는 1로 시작도록 한다. 입력은 받지 않고, <number> 에 1500번째 심술쟁이 수가 출력되게 한다.
         음 부연설명을 자면 양의 정수들을 대상으로 일정 부분의 정수들은 그 수가 단지 2와 3과 5의 곱으로만 표현될수 있잖아. 가령 6=2*3 혹은 15=3*5 혹은 45 = 3*5*3 이런식으로 생각할수 있잖아.그런식으 따졌을때 숫자의 크기순서로 볼때 내가 말한 조건을 만족는 1500번째 양의 정수는 ?? 무슨 숫자인지를 출력해야돼 물론 출력된 양의 정수는 2와 3과 5만으로 표현되겠지 [김회영]
  • UglyNumbers/남훈 . . . . 3 matches
         1500 "번째" ugly number 를 알기 위해서는 1499 번째 ugly number 보다 큰 수 중에 해당되는 수가 있는지 조사면 된다. 그런 간단한 아이디어로 구현
         리커시브 콜 다가 뻗어버림
         동일한 아이디어를 유지되, 반복으로 처리
  • UniversalsAndParticulars . . . . 3 matches
         뭘 가르쳐야 나. 나는 특수를 통해 보편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수를 가르치느라 보편이 가리워지면 안된다.
         WardCunningham은 이런 말을 했다. 작지만 유용한 프로그램을 매일 만들어봐라. 복잡고 큰 걸 만들다 보면 중요한 아이디어가 감추어져 버릴 수 있다.
         자바 스윙에서 어떤 API를 통해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지를 가르치기 보다, Event Driven Programming을 가르치되, 스윙이라는 맥락을 방편으로 이용해 가르친다. 해당 프레임웍의 API가 복잡한 경우, 학습자들은 오히려 그 API를 외우고 공부느라 더 중요한 것을 잊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경우 가르치는 사람이 미리 좀 더 추상적인 차원의 레이어를 만들어(이를 교육학에선 스캐폴딩이라 한다) 제공할 수 있다.
  • UpgradeC++ . . . . 3 matches
          참여고 싶으신 분은 이름을 추가해 주세요.
         == 고 싶은 말 ==
          * 이번주 에 는거죠?7월 14일... [이슬이]
  • UpgradeC++/과제1 . . . . 3 matches
          cout << "숫자를 입력세요(행의 개수) = ";
          cout << "숫자를 입력세요 : ";
          cout << "숫자를 입력세요 : ";
  • UseSTL . . . . 3 matches
          * 많은 문서를 접지 않았지만, 이 책은 정석 이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NeoCoin
          * 이전에.. 1부터 10000까지 숫자를 임의로 생성시켜야 는데 임의적인 숫자가 반복되어서도 안되고, 숫자가 빠져서도 안되게 코딩을 해야 는 경우가 있었잖아. 그때는 Boolean 10000개로 이미 쓴 숫자인지 테스트 했었던 것 같은데 아래가 정석인 것 같다.
  • WeightsAndMeasures/문보창 . . . . 3 matches
         동적프로그래밍 문제. n! 번의 수행을 해야는 문제가 동적프로그래밍을 이용니 O(n^2)만에 풀 수 있다. 동적프로그래밍의 힘이 대단다.
  • Westside . . . . 3 matches
         * 고싶은거 아직 없다. 슬프다. *
         == 고싶은 것 ==
         * 제로페이지, 역시 해보고 싶다. 새로운 경험을 고 싶으나, 아직은 때가 아니다. *
  • WinampPluginProgramming/DSP . . . . 3 matches
         // this_mod 는 일종의 this pointer 라고 생각해도 좋을듯 다. 해당 모듈(위의 mod1~5) 의 포인터이다.
         // pitch 를 낮춘 결과를 출력는 플러그인.
         // pitch 를 올리는 결과를 출력는 플러그인
  • WorldCup/송지원 . . . . 3 matches
          || 개요 ||월드컵 축구 경기를 면 이긴 팀은 3점, 진 팀은 0점, 비긴 팀은 각각 1점씩 획득한다. ||
          * 처음에 class명을 Main으로 해야 는 지 몰라서 Compile Error를 아름답게 띄움...-_-;; // 아래 소스도 복붙할 때 바꿔 줘야 함
          * 범위에 따른 예외 처리 따위 나도 안했는데 Accepted 되었을 뿐이고...-_-
  • XpWeek/20041223 . . . . 3 matches
         12시 19분 : 박진 참여 : Server( 나휘동, 윤성만, 박진 )
         [http://zeropage.org/pub/upload/1223_1630.jar 결과물] - 클라이언트에서 접속면 오류남.ㅡㅡ;
  • Yggdrasil/가속된씨플플/0장 . . . . 3 matches
          * 주로 개념설명위주라서, 그 중에서 잘 몰랐거나 말로 설명기 애매했던 단어를 정리했음.
          * 함수: 자신의 이름을 가지며, 다른 곳에서 이를 호출거나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의 한 조각
          * 네임스페이스: 서로 관계가 있는 이름들의 집합. 표준 라이브러리는 std 안에 자신이 정의고 있는 모든 이름들을 담고 있음.
  • ZIM . . . . 3 matches
          * 고객의 요구사항을 추출여 시스템의 요구사항을 정의한다. (Analysis)
          * 추출된 요구사항을 구현는 방법을 정의한다. (Design)
          * 리뷰나 교육을 통해 품질을 보장도록 관리한다.
  • ZPBoard . . . . 3 matches
          * 다들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를 참고여 일기장까지 제작도록...^^ 궁금한건 언제든지 질문을~ --["상규"]
          * 모두들 외부 프로젝트를 참여는 관계로 잠시 쉬겠습니다. (이건 도대체 언제 끝날런지....ㅋㅋ) --["상규"]
  • ZPBoard/PHPStudy/MySQL . . . . 3 matches
         = MySQL 사용기 =
          * 실행결과의 identifier의 내용을 field 명을 사용여 배열로 저장
          다음은 간단게 만들어 본 주소록 소스이다..{{{~cpp
  • ZPBoardHistory . . . . 3 matches
          *지금은 사용지 않아서 역사의 뒷편으로~~~
          *프로젝트 신청 게시판 : 프로젝트의 신청을 고 사람들을 모았었습니다.
          *프로젝트 게시판 : 프로젝트를 실제 진행는 게시판입니다.
  • ZPHomePage/20050111 . . . . 3 matches
          => 회원가입지않고도 쓸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어 둔다. 위키는 회원만??
          * 회원가입시 기입해야는 내용? (제로페이지회원은 일반회원과 기입내용이 달라야지 않나?)
  • ZPHomePage/계획 . . . . 3 matches
          오! 굿 아이디어! 돼지 저금통처럼면 재밌겠네. --[강희경]
          어떤 홈페이지 가보면 글쓰거나 리플 달면 포인트가 쌓여서 아바타를 꾸미거나 아이템을 살 수 있다.(도토리와 비슷) 그걸 도입해서 아바타라든지, 스킨을 변경할 수 있게 자. --[강희경]
          이번프로젝트에선 빼기로 했음. 아바타나 아이템을 디자인기엔 작업이 커질 것 같음
  • ZeroPage/임원/회의/2011-01-19 . . . . 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윤종], [황현]
          * 명칭 정기.
          * 결론이 나지 않아 2차 임원회의에서 더 논의기로 함.
  •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 . . . . 3 matches
          * 메일 내용 : 이름, 학번, 원는 계정 종류, ID, 가입년도
          ==== 계정 종류 (사용실 것만 신청세요.) ====
  • ZeroWikiHotKey . . . . 3 matches
         3. 단축키로 기능을 분류지 않고. 기능으로 단축키를 분류였습니다. 단축키로 기능을 분류한 페이지는 [woodpage/VisualC++HotKeyTip] 가 있습니다.
          NoSmok:양손항해 이페이지말는건가?
  • Zeropage/Staff . . . . 3 matches
         - 참가실 분은 이름 적어 주세요.
          * 진행자 + 보조 1~2명 뽑고자 합니다. 신청실 분은 아래에 이름을 적어주십시오
         '''다음 다섯 페이지를 읽고 나서 신청해주세요. 같이 준비고 싶은 분은 금요일 3시 첫 모임에 나오세요.'''
  • Zeropage/Staff/회의_2006_02_13 . . . . 3 matches
         예전에 zeropage 활동했거나 현재고싶은 복학생도
         신입생 3월에 준회원 -> 세미나 프로그램 생각기(커리큘럼 작성)
         zeropage 전통상 늘해왔다고네요..
  • [Lovely]boy^_^/Diary/2-2-1 . . . . 3 matches
          * 쳇.. 겁나게 피곤네..
          * 비행기 게임 1차 릴리즈(DB완료, 출력, 게임성 보강만 면됨).
          * 아.. 이제 또 MFC 공부해야는 건가..
  • [Lovely]boy^_^/Diary/2-2-2 . . . . 3 matches
          * 데이터 통신.. 정말 좌절이다.. 4학기쨰 수업을 들어왔지만.. 이렇게 막막했던 과목은 없었다. 도대체 뭔소리를 는 건지 알수가 없다.
          * 컴구조 예습자!
          * 우리나라에 사람 무는 바퀴벌레가 들어온 기념으로.. TDD를 이용한 RandomWalk2를 해보았다.(Python) 파이썬 문법 자체에서 좀 많이 버벅거렸다는게 좀 아쉽다. 테스트 수십개가 통과는 것을 보고 있자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는--;
  • [Lovely]boy^_^/Diary/2-2-7 . . . . 3 matches
          * 푸쉬푸쉬 프리젠테이션 오늘했다. 발표라는걸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거 같다. 초등학교때는 서로 발표겠다고 손들고 난린데.. 나이 갈수록 점점 서로 안할라는거 보면 정마 신기다.
          * 가게에서 루종일 일
  • [Lovely]boy^_^/EnglishGrammer/Passive . . . . 3 matches
          active 문장의 목적어가 passive 문장의 주어로 간답니다. 그냥 지나치기 아쉬우니까 예제 나더.
          역시 아쉬우니까 예제 나 더
          ... 이번단락은 뭘 말려는 건지 감이 안온다.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PerfectAndPast . . . . 3 matches
          (현재 완료를 언제 사용느냐? 현재와 뭔가 연관 관계가 있을때.. 즉 과거에 있었던 일이 현재에 영향을 미칠때. 역시 어렵군..;;)
          We also use the simple past some situations.( ... 어쩌라는 거야..ㅠ.ㅠ 쓸거면 확실게 한군데만 쓰던지..;;)
          C. We say, "It's the first time something has happened."(present perfect) (이건 뭐자는 건지..;;)
  • [Lovely]boy^_^/USACO/PrimePalinDromes . . . . 3 matches
          * 그때 zp에서 소수 빨리 구는 방법을 했던 적이 있더래죠. 난 그런거 뭐나 했는데..;;
  • [NewSSack]Template$ . . . . 3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heal7272 . . . . 3 matches
          * 컴퓨터랑 친해지길 소망는 학부생이네여~~^^
          ["ZeroPage"] 에 참여 의사가 있으시면, ["상규"] 군처럼 ;; 어느날 ''저 껴요'' 고 들어 오시면 된다는;; --["neocoin"]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 eclipse단축키 . . . . 3 matches
         자주 사용는 단축키
          * References in workspace 참조고 있는 메소드 보여준다.
         == Ctrl + Shift + Up, Down(방향키 상, ) ==
  • fm_jsung . . . . 3 matches
          *C++ 공부
          *운동
         == 고싶은 것 ==
  • html5/web-storage . . . . 3 matches
          * 기존 key/value 값을 저장던 cookie의 단점 보완 (크기제한, 스크립트 저장, 영구 저장 등)
          * 문서를 만들고 보니까 http://dev.w3.org/ 의 내용이 가장 충실고 확실다는 걸 알게 되었음. - 이승한
  • iText . . . . 3 matches
         [Java]를 이용여 PDF 파일을 제작을 도와주는 라이브러리. 라이선스는 [http://www.mozilla.org/MPL/MPL-1.1.html MPL]과 [http://www.gnu.org/copyleft/lesser.html LGPL].
          RefactorMe [페이지이름]이 부적절다고 생각시는 분은 [페이지이름바꾸기]해 주세요. 프로젝트(라이브러리)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 jinahut . . . . 3 matches
         박진'라는 페이지는 존재 했지만 ㅋ
         나의 공간을 의미는, jinahut .
         위키에도 그 흔적을 남겨볼까 여 이렇게 페이지를 만들다.
  • k7y8j2 . . . . 3 matches
         97학번이고 2002년 전과를 해서 아직도 어리버리고 있는중
         == 고싶은 것 ==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 ljh131 . . . . 3 matches
         모든 프로그래머들이 copy & paste에 빠져있어 구글신께서 포맷으로 심판려 할 때 홀로 노가다 코딩을 던 아노아씨는 구글신의 특별한 계시로 포맷이 닥칠것을 미리 알게 된다. 그는 120번의 이터레이션에 걸쳐 방주(신개념 version control system)를 제작해, 8개의 대형 오픈 소스 프로젝트와 한 패키지씩의 여러 sf프로젝트를 커밋한다. 포맷이 닥치자 모든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실패고 말았지만, 이 방주에 커밋된 프로젝트들은 살아 남았다고 한다.
  • planetjalim . . . . 3 matches
          * 선대 재수강 안기..
          * 물리 재수강 안기..ㅡㅡ^
         == 고싶은 것 ==
  • travelsky . . . . 3 matches
         == 고 싶은 것 ==
         == 고 싶은 말 ==
          * 의미있는 삶을 위여..
  • whiteblue/만년달력 . . . . 3 matches
         int addMonth[12] = {0,3,0,3,2,3,2,3,3,2,3,2}; // 월별 1일 위치 더해줘야 는 날수
          cout << "연을 입력십시오 :";
          cout << "달을 입력시오 :";
  • whiteblue/자료구조다항식구하기 . . . . 3 matches
          cout << "coef, expon 을 입력시오. 종료려면 (0 0)을 입력 (예 : coef expon ): ";
          cerr << "다시 입력시오." << endl;
  • whiteblue/파일읽어오기 . . . . 3 matches
         리펙토링 해야 는데 귀찮아서리.....ㅡ.ㅡ;;;;
          음. 정확히 linked list 라고는 말할수 없고.. 친척 정도라고 말할수 있으려나. 두개 사이에 교집합이 존재지만, 어떤것이 다른 나에 속한것은 아니니 - 임인택
  • ㄷㄷㄷ . . . . 3 matches
         밑에 ㄷㄷㄷ숙제1 페이지에 들어가서 숙제 제출렴~ }}}
         내가 또 뺑끼를 부리는 바람에 수업은 지 못했지만 ~
         두 개의 서로 다른 함수를 사용해서 도록 했지~
  • 개인키,공개키/김회영,권정욱 . . . . 3 matches
          cout << "암호화할 텍스트를 입력세요 : ";
          cout << "복호화할 텍스트를 입력세요 공개키를 입력세요 : ";
  • 개인페이지 . . . . 3 matches
         ZeroPage 위키의자 이고, ZeroPagers 라면 누구나 가져야 는 위키내의 자신의 소개 페이지 이다. 개인 페이지에 실리는 정보는 자신의 소개 이외의 사항은 자율적으로 작성며, 어떻게 사용해도 상관 없다.
         개인페이지를 만들지 않으신 분들이 보이는데요. 개인 페이지는 여러 의미와 용도가 있습니다. 기본은 위키를 이용한 자신의 계획과 일정 관리, 그리고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생각을 공개해서 모이게 유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 공간을 가짐으로 해서 위키에 대한 좀더 높은 접근 횟수를 유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누가 누군지 확실히 알수도 있겠죠? 일단 프로젝트에 참여는 모든 분들은 개인 페이지를 만들고 관리 합시다. --상민
  • 걸스패닉/디자인 . . . . 3 matches
          * Upload:tile1.gif 벽돌타일: 맵을 구성는 타일 중 나.
         일단 대표적인 이미지들...움직임을 표현는 그림들도 다수 있음 --[강희경]
  • 경세준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 새싹교실 강사 - 강사 경세준 / 학생 - 권원, 수영, 이상태 (씨언어발전)
          * ㅋㅋ새싹 니까 간당간당진 않을거야 - [김수경]
  • 경시대회준비반 . . . . 3 matches
         ''' 2. 이번주의 주제는 기입니다.'''
         ===== 6주차. 기 =====
         ===== 7주차. 계산기 =====
  • 구공주 나라 . . . . 3 matches
          지금은 연예고 싶은중~~ 막이래..ㅋㅋ~~~
         = 고싶은 것 =
          스튜어디스 고 싶음!!
  • 구구단/문원명 . . . . 3 matches
         DeleteMe [도움말]의 [페이지이름]을 보시고, 현재 페이지를 접근기 쉽고, 유용게 해주세요. 단은 [역링크]랍니다.
  • 구구단/송지훈 . . . . 3 matches
         조건처럼 2단 3단 4단 5단 과 같이 출력진 않았고
         한꺼번에 모든 구구단을 다 계산지 못했지만
         조건처럼 출력는 방법은 아직 생각중.....
  • 그남자네집 . . . . 3 matches
         기숙사로 돌아오는 길에 읽다가 중단고 빌려서 들고 온 책이다. [아주오래된농담]만큼 긴장감 있는 전개는 아니지만, 지루한 서론을 넘기면 슬슬 재밌어진다. 소설인지 자서전인지 헷갈리게 인물, 시대, 배경을 모두 사실처러 꾸며놓았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일일드라마 같은 느낌은 덜다.
         "전적인 몰두가 사람을 얼마나 지치게 는지 알고 있었다.". 그렇다. 이럴 땐 도덕경이 생각난다. 잔을 비워야 그 구실을 한다던가. 마음 속 감정을 가득 담아놓은 들, 언제까지 그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다.
  • 그래픽스세미나/3주차 . . . . 3 matches
          || 윤정수 || Upload:mathLib.zip 아직 제작중 역행렬은 어찌 구징.. ㅡㅡ;; ||
          * 창의 프로그램(nehe OpenGL tutorial 10번정도면 괜찮을듯 군요..^^)
         최태호의 벡터 클래스 입니다. 참고 세요.
  • 그림으로설명하기 . . . . 3 matches
         모르는 개념엔 그림이 약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지 않나.
         무언가 가르쳐줄 때 말로 설명기 어렵다면 그림으로 설명자. (한데 그림 그리기가 더 어렵다면 ?)
  • 글로벌CEO . . . . 3 matches
          * 솔직히 들은지 몇주밖에 안되었지만 수업이 너무 좋은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쓴다. 수요일 7,8,9 에 중앙문화예술관 10902에서 니깐 청강 실분은 해보시길.. 그냥 경영학 수업 듣는거 보다 이렇게 다국적 기업 CEO들의 경험과 노우가 녹아 있는 수업을 듣는게 더 나은거 같다. 책에서는 배울수 없는 것들을 배우는 만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몇주동안 들은 수업 내용중에서도 상당히 귀중한 것들을 느꼈다.-[상협]
  • 김동경 . . . . 3 matches
         == 고싶은 것 ==
         * 오늘 루도 상큼게~
  • 김상윤 . . . . 3 matches
         == 고싶은 말 ==
         == 저에게 실 말 ==
          cout<<"숫자를 입력시오\n";
  • 김상호 . . . . 3 matches
         일단;; 수업 안빠지고 잘 듣기, 지각 안기 ㅎ_ㅎ<<상호야 진짜?!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 김신애 . . . . 3 matches
         이제 뭔가에 몰두해보고 싶다.컴맹 탈출
         컴퓨터 공부 열심히
         == 고싶은 것 ==
  • 김준영 . . . . 3 matches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안녕세요. 항가항가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 . . . . 3 matches
         int client_socket_array[25]; //클라이언트 소캣, 각 스레드 마다 자신의 번호에 해당는 소캣 사용
          //사용자가 이해기 쉽도록 스레드 번호에 +1 값을 쓰도록 한다.
          gotoxy(0,100);//gotoxy의 특징을 이용여 화면을 한칸 올린다.
  • 김희성/리눅스멀티채팅 . . . . 3 matches
         int client_socket_array[25];//클라이언트 소캣, 각 스레드 마다 자신의 번호에 해당는 소캣 사용
          //사용자가 이해기 쉽도록 스레드 번호에 +1 값을 쓰도록 한다.
          gotoxy(0,100);//gotoxy의 특징을 이용여 화면을 한칸 올린다.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3 matches
         || http://www.websubway.co.kr/theme/ || 지철을 타고 움직일 계획 세울때 쓸모 많음 || . ||
         || http://www.giro.or.kr/ || 지로납부를 인터넷을 이용해 할 수 있음. 은행 가기 귀찮아 는 사람에겐 쓸모 있음. ||.||
         || http://www.raysoda.co.kr/ || 사진 감상는곳중 괜찮은곳. || 디시인사이드도 있다.....||
  • 남도연 . . . . 3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 누가소프트웨어의심장을만들었는가 . . . . 3 matches
          * 현재 컴퓨터 모델을 지은 폰 노이만은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을까? 앨런 튜닝. 현재 PC는 어떻게 탄생게 되었을까? 메멕스. Wiki와 인터넷이 나오게 된 Hyper-Media란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가 습관처럼 쓰고있는 IT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려준다. IT의 기반을 세운 '영웅'들의 사상을 정리고 간략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멋진 책이다. 그들이 발명한 이론과 활동에 대해 그 세세한 과정을 다뤄주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사가가 되는 한 걸음을 딛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저자 분의 이력도 흥미롭다 :) - [김준석]
  • 단어순서/방선희 . . . . 3 matches
         세환이랑 페어다가 는 방법을 대충 알고..흐흐 -ㅁ-; 100% 자체코딩은 아니지만..^^;
          cout << "문자를 입력세요.:" ;
  • 데블스캠프/2013 . . . . 3 matches
          * 세션 배분 : 루에 3~4개 / 한 세션당 2~3시간
         || 윤종(20기) || [http://zeropage.org/seminar/91448 로우레벨로 보는 Physical MAC Cross Layer] ||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세요 : [ThreeFs]'''
  • 데블스캠프2003 . . . . 3 matches
          * 자신이 맡아서 할 수 있을만한 주제가 존재면 같이 적어주시면 감사겠습니다. (- -) (_ _) -[상욱]
         || 03 || 노수민 || 마지막날이라도 참가겠습니다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주소영 . . . . 3 matches
          cout << "50~100사이의 수를 입력 시오";
          cout << "문자를 나 입력 시오\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주소영 . . . . 3 matches
          cout <<"최대 10명의 성적을 입력 세요\n";
          cout << "학생의 성적을 입력 세요\n";
          cout <<"입력 종료려면 999";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성우용 . . . . 3 matches
          cout<<"대원의 수를 입력시오.";
          cout<<"총의 수를 입력시오.";
          cout<<"보트의 수를 입력시오.";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정승희 . . . . 3 matches
         //나중에 혹시 a를 사용면 확실게 a를 사용해서 에러 났다고 알려줄수 있다.
         DeleteMe) 잘 고있네~ 걱정했는데^^; - [상욱]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준호 . . . . 3 matches
          printf("숫자를 입력시오 범위는 %d 부터 %d 입니다. \n", minnum, maxnum);
          printf("먹고 ,다시 말시오\n");
          printf("다시 입력세요");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강성현 . . . . 3 matches
          * HashMap을 사용여 단어와 빈도수를 저장함. 저장할 빈도수가 2개라 int형 2개를 저장는 Int2 클래스를 만듦.
          * 파일입력은 FileData 클래스를 만들어서 사용. java.util.Scanner를 사용였음.
  • 데블스캠프2012 . . . . 3 matches
          || 9 |||| 페챠쿠챠 |||| [http://www.hanb.co.kr/network/view.html?bi_id=1760 유지보수기 어려운 코드 작성법] |||| 앵그리버드 만들기 |||| |||| 새내기를 위한 파일입출력 |||| 회고 || 4 ||
         || 유지보수기 어려운 코드 작성법 || [변형진](16기) ||
          * '''후기 쓸 때 반드시 참고세요 : [ThreeFs]'''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 . . 3 matches
          * 웹서버에 실습파일을 만든다 -> 네이버 개발자센터 -> MapAPI를 사용해본다. -> N으로 시작는 라이브러리 사용면서 화냄 -> Mark위에 이벤트 출력까지 고 끝.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 . 3 matches
          printf("당신이 원는 일정을 입력시오.\n");
          printf("%d년도%d월%d일에 당신이 할 일정을 입력시오:\n");
  • 동영상처리세미나 . . . . 3 matches
          * 2주정도 진행후 발표,마무리 or추후. 그러여 끝내기
         17일 전에(2주내에) 구현고 싶은 아이디어 주세요~
          * 이틀간 잠을 제대로 못자고 간 탓에 심게 졸았네요. 저 내용 맞나요? 아영이가 써놓은 메모 정리해봤음. 수정부탁~ -[창섭]
  • 로고캐릭터공모 . . . . 3 matches
          제로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대외적인 홍보 활동 및 각종 행사에 사용할 공식적인 로고와 캐릭터를 공모고 있습니다. 본 공모에 작품이 채택되신 분께는 작은 상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로페이지 학회 성격을 잘 반영할 수 있는 참신고 독창적인 이미지의
          응모된 작품은 반환지 않으며 채택된 작품에 대한 소유권 및 권리는 제로페이지에 귀속됨
  • 로마숫자바꾸기 . . . . 3 matches
         문제 : 두자리 정수를 받아들여 그 숫자에 해당는 로마 숫자를 출력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여라.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정수에 해당는 로마 숫자를 출력시킨다.
  • 마방진/임민수 . . . . 3 matches
          cout << " 원는 마방진의 크기를 입력세요 (11 이의 홀수만) : ";
  • 마샬링 . . . . 3 matches
         마샬링은 나 이상의 프로그램 또는 연속되어 있지 않은 저장 공간으로부터 데이터를 모은 다음, 데이터들을 메시지 버퍼에 집어넣고, 특정 수신기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에 맞도록 그 데이터를 조직화거나, 미리 정해진 다른 형식으로 변환는 과정을 말한다.
  • 문서구조조정 . . . . 3 matches
         위키는 ["DocumentMode"] 를 지향한다. 해당 페이지의 ["ThreadMode"]의 토론이 길어지거나, 이미 그 토론의 역할이 끝났을 경우, 페이지가 너무 길어진 경우, 페이지나에 여러가지 주제들이 길게 늘여져있는 경우에는 문서구조조정이 필요한 때이다.
         이 역할을 해야 할 사람은 특별게 정해져있지 않다. 위키는 해당 페이지에 대해 누구나 접근고 고칠 수 있다. 즉, 누구나 이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 또한 새 페이지의 주제를 열고 글을 쓰는 것 처럼 중요한 일이다.
  • 문자반대출력 . . . . 3 matches
          * C 에도 라이브러리로 문자열 반전 시켜주는 함수를 제공합니다. strrev()라는 함수를 사용면 '\0'바로 전 글자부터 거꾸로 만들어주죠. 물론 ANSI 표준은 아니고 Semantec, Borland, Microsoft 에서 제공는 컴파일러의 경우에 자체 라이브러리로 제공합니다. 이식성을 생각지 않는 일반적인 코딩에서는 위에 나열한 컴파일러를 이용한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도현
  • 문자반대출력/문보창 . . . . 3 matches
         음 만약에 한글과 같은 확장문자가 담겼다면 process_wchar() 함수에서 약간의 꼼수를 부린다. 가상의 예(실제로 이렇게 되지는 않지만, 원리는 같음)를 들어보자. "가나" 라는 문자열을 ver1과 같은 통상의 프로그램으로 뒤집으면 "나가"와 같이 프로그래머가 원했던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ㅏㄴㅏㄱ"가 나온다. 그렇다면 확장문자를 판단해서 문자열을 뒤집기 전에 "가나"라는 문자열을 "ㅏㄱㅏㄴ"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면 기존 ver1의 프로세스를 전혀 바꾸지 않고도, process_wchar()만을 추가는 것으로 원했던 기능을 모두 수행게 된다.
          // str[i]는 char. 지만 이것이 확장문자의 일부라면 음수가 담기게 된다.
  • 문제은행 . . . . 3 matches
         신입생들을 위한 문제(["문제분류"]) 들을 제시는 지도역할을 는 페이지 See Also ["데블스캠프2002"]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낄수 있게 여러가지 재미있는 문제들을 내보고 서로 풀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그리고... 새내기들을 대상으로는 여러 이벤트에도 사용되길 바라며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 임인택
  • 문제풀이 . . . . 3 matches
          * 처음 주최는 모임이라 진행이 미숙네요;;
          * 다가 모르는것이 있으면 Wiki를 통해 ZeroPagers및 ZeroWikian에게 물어보세요~ -[iruril]
  • 미로찾기/이규완오승혁 . . . . 3 matches
          cout << "\n잘못입력셨습니다. 다시 입력해 주세요: ";
          cout << "\n잘못입력셨습니다. 다시 입력해 주세요: ";
          cout << "미로의 길을 입력시오.";
  • 박정근 . . . . 3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도익 . . . . 3 matches
         scanf() 함수는 입력란을 만들어 자료를 입력받는 함수입니다. 입력된 자료는 매개변수로 지정한 변수에 대입됩니다. 문장 형식을 통해 입력된 자료를 변수에 대입한다는 점에서 변수의 값을 문장 형식에 사용는 printf() 함수와는 출력 방향이 반대인 셈입니다
         scanf() 함수를 사용기 전에 printf() 함수로 안내문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scanf() 함수로 입력된 자료는 변수에 저장됩니다. 이때 입력받을 수 있는 자료형의 종류가 정해진 상태이므로 사용자가 제대로 입력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scanf() 함수로 자료를 입력받기 전에 어떤 자료를 입력해야 는지 알려주는 안내문이 필요합니다. 이 안내문은 printf() 함수를 통해 미리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삼총사CppStudy . . . . 3 matches
          - 월요일쯤이 좋을듯 한데요. 의견 적어주세요. 일요일까지 의견이 없을 때에는 월요일로 정겠습니다 --[snowflower]
          * 와 이래저래 바쁜일이 있어서 ㅠ.ㅠ;;
  • 새로운위키놀이 . . . . 3 matches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방법인 [위키설명회2005] 행사중에 실시는 놀이의 종합페이지
          추가할 글을 메모장에 미리 적어 놓고 짧은 시간에 수정는 것도 요령입니다. - 이승한
         새터나 총MT 때 는 롤링페이퍼를 위키에서 해본다.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3 matches
          * 함수의 선언부: 반드시 함수 호출기 전에 선언을 해놓아야 한다!!
         6일차를 너무 늦게 올렸다. 얘들아 미안 ㅋㅋㅠㅠ 함수에 대해 좀 자세게 알려주고 싶어서 2파트로 나눴다. 함수의 기본적인 개념들이라, 그리 어렵진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삼항 연산자를 이용해서 팩토리얼을 계산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다음 시간엔 지역변수,전역변수,정적변수에 대해 배우고, 함수를 이용한 다양한 연산을 연습합니다.-[[신기호]]
  • 새싹교실/2011/AmazingC/과제방 . . . . 3 matches
          if(r%10!=0) printf("¦\n");//한글로 "짝"이라 썼는데 제눈에만 이상게 보이는건지 모르겠습니다...복사해도 저데론데 실행면 제데로 나옵니다(?)
         -ㅇㅇ 내가 원래 4번은 30미만까지만 라고 할려 했는데 안적었나보네 ㅋㅋ-[신기호]
  • 새싹교실/2011/GGT/L1&L2 . . . . 3 matches
          * 막상 생각했던 것들을 잘 얘기지 못한것 같다. 수업전에 수업할 내용을 정리&기록 도록 해야겠다.
          * 위키 사용법을 먼저 알려줬어야했는데 지 못했다.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3회차 . . . . 3 matches
          작년과 제작년 시험문제를 풀어보고 모르는 것을 질문였다.
         === [수영] ===
         C시험은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었는데, 시험문제 유형을 알게되어 좋았고 중간고사를 대비여 공부를 해 도움이 많이 되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 . . 3 matches
          //이소라 체력 , 내 체력 정기.
          printf("세상을 구할 용사여 이름을 입력세요(주의! 오타내도 그게 이름됨)\n");
          printf("직업을 선택세요.\n");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3 matches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나에 5만원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스터디2006 . . . . 3 matches
         == 나조 ==
         새내기: 조나 이유림 윤보라
         숙제: [나조/숙제]
  • 서지혜/MyJavaUtils . . . . 3 matches
         자바 면서 알게된 유용한 것 정리
          StringBuilder객 체 나만 선언해서 불변 객체(String)들의 생성을 방지할 수 있다.
  • 선의나침반 . . . . 3 matches
          * 라마나 마리쉬가 말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도 숭산 대사도 똑같이 강조는게 기억에 남는다.
  • 성우용 . . . . 3 matches
          cout<<"x좌표를 입력세요.";
          cout<<"y좌표를 입력세요.";
          cout<<"바둑판 범위를 초과였습니다.\n";
  • 손동일/TelephoneBook . . . . 3 matches
          void check(); // 검색 항목을 선택는 함수
         // 확인기 위한 문장
         void TelephoneBook::check() // 검색 항목을 선택는 함수
  • 수업평가 . . . . 3 matches
         해당 수업을 직접 수강한 사람만 평가 가능. 기존의 숫자에 -2에서 +2 사이의 점수를 더면 된다.
         (-2 최 -1 0 중 +1 상 +2 최상)
  • 순수원서 . . . . 3 matches
         착고 순수한 원서♡
         == 고싶은 것 ==
         = 난 순수다!! =
  • 스네이크바이트/C++ . . . . 3 matches
         MFC공부를 시작기 앞서 [강희경]이 C++과 객체지향에 대한 내용을 설명기 위해 만든 페이지 입니다.
          int getTotal(); //총점을 구는 함수
  • 신재동/내손을거친책들 . . . . 3 matches
         DeleteMe) PM면 보통 관련 서적 대부분 보는 것 같네 ㅡㅡ;;;
          지철에서 읽다가 눈물이 났다. 다른 사람을 위해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재동
          오랫만에 읽는 소설. 나름대로 베스트 셀러라서 기대고 읽었는데 약간 실망. --재동
  • 신혜지 . . . . 3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 아잉블러그 . . . . 3 matches
         서버를 구축고 관리고 다양한 웹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는 프로젝트.
         이렇게 올리면 보기도 편고.ㅋㅋ - [(shusheng)수생]
  • 아주오래된농담 . . . . 3 matches
         홀어머니 밑에서 두 아들과 늦둥이 막내 여동생이 자란다. 큰아들은 법대, 작은 아들은 의대에 다니며 밝은 미래가 보이는 듯 싶다. 지만 큰아들은 미국가고, 작은 아들은 한국에 남아 가족을 챙긴다. 이제는 흔한 이야기인 고부갈등, 불륜, 재산문제, 말기암 따위 이야기가 쉴틈 없이 이어진다.
         마음이 불편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기가 얼마나 쉬운지 생각해본다. 자기한테 이익이 되니까, 재미로 남을 골탕먹이려고 속이기는 물론이고 자기 딴에는 배려한다고, 사랑기 때문에 속인다. 남을 속이고, 나까지 속인다. 위선자가 되기 싫으면 최소한 나는 속이지 말아야지.
  • 영어단어끝말잇기 . . . . 3 matches
         룰을 추가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몇 글자 이상인 단어라든지, 어떤 분류에 속는 단어 같은 것이 있겠죠.
          간단한 단어는 영영사전없이 영작는 것이 좋겠군.--[강희경]
  • 위키개발2006 . . . . 3 matches
          * 2006년을 맞이여..
          * 가입카페 가기 쉽도록 왼쪽 화면쯤에 스크롤로 선택는것 있으면 좋을듯.
          owiki_page_name - refer 는 카페들이 있는 서버 에서 n_referUrl = 카페 인곳
  • 위키놀이 . . . . 3 matches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지방법인 [위키설명회2005] 행사중에 실시는 놀이의 종합페이지
          추가할 글을 메모장에 미리 적어 놓고 짧은 시간에 수정는 것도 요령입니다. - 이승한
         새터나 총MT 때 는 롤링페이퍼를 위키에서 해본다.
  • 유럽여행 . . . . 3 matches
         = 준비기 =
         == 특별히 고 싶은 일 ==
         결혼식 같은 지역 행사에 참여, 힘들면 그냥 구경이라도 고 싶다.
  • 윤성복 . . . . 3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 이름짓기토론 . . . . 3 matches
          * zero라는 말을 어디서 많이 쓰고 있지 않아? 흠. 다른 좋은거 없을까. 아 그리고 Zeropage가 아니라 ZeroPage 라고 caucse게시판에 언급한 글이 있던데 지키자 쩝 --;; 그러고 보니 Font Page도 Front를 Zero로 바꾸어도 의미가 통네 그것참 묘네.. -상민
          그..그래. 단어단위 대문자가 보기 좋긴 군. --석천 [[BR]]
  • 이영호/기술문서 . . . . 3 matches
         [C/C++어려운선언문해석기]
         [http://bbs.kldp.org/viewtopic.php?t=21671] - 문자 파싱는 tip
         [http://bbs.kldp.org/viewtopic.php?t=20512] - Array 초기화를 쉽게 는 방법...
  • 이정화 . . . . 3 matches
          안녕세요+_+ 06학번 이정화입니다.:)
          정화야 안녕. 오티때 같은방 진다 ㅋ 아침인데 졸라 졸려 -_-;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지마요!]
  • 이진훈 . . . . 3 matches
         열심히 는거죠 뭐..
         가장 실천기 힘든 말..
         우선 생각을 제대로 표현고 싶음-_-; (이게 안되면 적을 게 없어요ㅠ_ㅠ)
  • 일공환 . . . . 3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 장용운 . . . . 3 matches
          * [D곱기11은삼각형]
          *API랑 PHP 배우면 좋음? 프로그래밍는데 둘러보니까 이거 두개 코드 무지 짧은데 뭔가 대단던데 ;;;; - [고한종]
  • 장용운/템플릿 . . . . 3 matches
         복습 차원에서 템플릿을 공부고 연습였다.
         템플릿 함수를 선언할 때, 선언부와 정의부를 분리면 에러가 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 정규표현식/소프트웨어 . . . . 3 matches
          * 정규표현식을 지원는 소프트웨어와 간단한 사용법을 정리 한다.
          * 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2010은 되는듯 다.
          * regex-isearch(C-M-s) 로 간단게 현재 버퍼에서 빠르게 문자열을 찾는다.
  • 정모/2002.9.12 . . . . 3 matches
          1. 전시회 대체로 는 학술제 전시회 작품 내는 상황 -> 잘 되고 있음. 이유: 전체 작품중 대다수가 ZeroPagers 것이므로.
          1. 서버 해킹 -> neocoin 계정 해킹. 무작위 IP 로 패킷보내는 프로그램 설치여 학교 네트워크 마비 => 전산센터에서 ZeroPageServer 블럭킹 => 외부접속 중단 => 서버관리자(99' 류상민)의 노력으로 서비스 재개
          1. 3,4번 안건은 발안자가 없는 관계로 원활히 진행지 못함.
  • 정모/2003.8.12 . . . . 3 matches
          * 연락처 파일이 깨졌음. 어쩔 수 없이 방 먼저 잡기로 였음. 15명정도 짜리의 방로 잡기로 고 이번주 내로 답사가기로 했습니다.
          * [HardcoreCppStudy] => 50% 정도로, 문법, 실습 위주. 지난주는 몇명이 안 와서 진도 안 나가고 실습을 좀 였음.
  • 정모/2004.1.20 . . . . 3 matches
         == ZP를 망지 않게 는 토론회 세부사항 결정( 토론 ) ==
         == 다음 정모 날짜 정기 ==
  • 정모/2004.10.5 . . . . 3 matches
         ||04||박진, 윤성만, 홍선, 성욱||
          * [PPProject] - 배열의 데이터를 미루기 교환
          http://www.macromedia.com/devnet/flex/example_apps.html 여기에 가서 예제들을 참고시길... 특히 Flex Explorer라는 것을 보면 여러가지 예제와 코드를 함께 볼 수 있음. --상규
  • 정모/2004.4.9 . . . . 3 matches
          * 한 사람이 나정도 주제를 맡아서 올리기
          * 소스 코드: 세미나 는 사람
          * 서버관리면서 공부 : 세환, 재선
  • 정모/2006.1.19 . . . . 3 matches
         김상섭, 남상협, 송수생, 문보창, 허아영, 조현태, 이선호, 이도현, 한유선, 김민경, 기웅, 김태훈, 남도연
          * 아래 코드를 응용여 한번만 돌을 두는것이 아닌 계속돌을 둘수 있도록 적절게 수정~
  • 정모/2006.2.16 . . . . 3 matches
         예전에 zeropage 활동했거나 현재고싶은 복학생도
         신입생 3월에 준회원 -> 세미나 프로그램 생각기(커리큘럼 작성)
         zeropage 전통상 늘해왔다고네요..
  • 정모/2011.8.29 . . . . 3 matches
          * 테트리스 데모버젼을 저번주에 테스트했습니다. 한종이가 새롭게 만들어본다고 고, 방학 마지막 주이므로 스터디를 끝냅니다.
          * 간단게 정모를 진행고 개강파티(밥먹으러) 할 것이라고 합니다.
  • 정모/2011.8.8 . . . . 3 matches
          * OOP의 5대 원칙에 대한 기사를 링크합니다. 설명이 꽤 자세고 재미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보세요.
          * SF류 소설을 읽어봤습니다. SF와 판타지의 경계가 애매군요.
          * 흐엉 다음주 정모가 없다니 주말엔 뭐 안나여 - [강성현]
  • 정모/2012.10.15 . . . . 3 matches
          * 일과시간에는 게임을 지 않도록 합시다.
          * 자기가 버린 쓰레기는 자기가 정리고 갑시다.
         - 다른 사람을 배려는 ZeroPager ^^
  • 정모/2012.10.8 . . . . 3 matches
          * 학회 교류와 같이 는 방안 나옴.
          * 프로젝트의 경우 신청서 양식을 만들어 드릴테니(...) 신청시면 판단해서 장학금을 지금할 계획입니다.
          * 위키페이지를 만들어주신 순의형에게 감사의 뜻을 전며.. -[김태진]
  • 정모/2013.2.19 . . . . 3 matches
          * 새싹교실에 교습할 내용은 c언어를 중심으로 되, 다른분야는 강사의 재량에 맞게 추가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
          * ACM 스터디 - 다들 일정이 바뻐서 저번주 보다는 문제수 적음. 지만 다같이 dynamic 2문제를 풀습니다.
  • 정모/2013.8.19 . . . . 3 matches
          * 아두이노와 같은 경우에는 현재 보유중인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키트로 팔긴 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필요한 부품만 낱개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 PC실 정리에 필요한 사항들은 회장단이 미리 준비겠습니다.
          * 방학중, 학회실에 쓰레기와 먼지가 많이 쌓여 불쾌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정윤선 . . . . 3 matches
         이 페이지 완성기;;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 정혜진 . . . . 3 matches
         많은 행사들 참여려고 노력중!!
         == 고싶은 것 ==
         || 무슨표를 만들어야 나?? ||ㅋㅋ||
  • 제안 . . . . 3 matches
         ["제안"]이라는 ["페이지이름"]이 너무 모호다고 생각합니다. ["ZeroWiki/제안"]으로 ["페이지이름바꾸기"]겠습니다. --["이덕준"]
          2004년 7월 25일 ["ZeroWiki/제안"]으로 ["페이지이름바꾸기"]였습니다. --[Leonardong]
  • 조동영/이야기 . . . . 3 matches
          - 변화에 적응을 잘 는 코드 (임인택)
          - 먼저 생각을(짧게)고 코딩 시작 (재환)
          전체적으로 원활게 돌아간것 같지만, 남이 알아보기에는 불편함이 많았다.
  • 조영준/다대다채팅 . . . . 3 matches
         [조영준]의 위문서입니다.
          * 솔직히 어떻게 짰는지 기억도 안난다. 말 그대로 '으어어어어' 다보니 작동이 됨.
          * 사실 구조까지 혼자 해 보려다가 멘붕고 인터넷에서 구조는 찾아봄...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 . . . 3 matches
         오 로직.. 중학교때 많이 던건데.. 프로그램으로도 짤 수 있어?? --아영
          └지금 짜놓은 프로그램은 실행면 스스로 로직을 푸는 프로그램이야. 이미 짰으니, 프로그램으로도 짤 수 있는 거겠지.^^ - [조현태]
          └사람이 풀게는 프로그램이야 많으니까.. 같은거 만들어도 별로 안멋지다고..ㅠ.ㅜ - [조현태]
  • 주승범 . . . . 3 matches
         아 우울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 지금그때 . . . . 3 matches
         전통을 자랑는 선후배 이야기 자리인 지금과 그때([지금그때]) 입니다. 여기에서 선후배는 학벌이 아닙니다.
          * 지금그때는 단지 고학년이 저학년에게 경험을 나누어주는 정도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기억못듯이, 그때 궁금해 했지만 지금은 왜 궁금했는지 조차 모르는 그런것, 지금과 다르게 생각했던 그시절 기억들. 그런것을 고학년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되지 않을까요?? 때로는 우리가 조언해 주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질문들은 자신을 자신의 일을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주기도 지 않나요?? - 이승한
  • 지금그때2003/규칙 . . . . 3 matches
          * Test 중 2번의 룰을 좀더 완화 였다. 경험을 붙이니 말에 너무 많은 제약사항이 붙었다. 그래서 우리는 한가지 제약사항을 없애고, '''제가, 저는, 저도'''로 룰을 바꾸어 해보았는데, 자신을 낮추는 것만으로 원만한 대화의 장이 될수 있었다.
          * 단, xx의 정의에 대한 질문시에 시작기가 난해 했는데(ex- 전산센터가 뭐에요?), 이는 조그마한 트릭으로 충분히 극복할수 있었다.
          * 이전 룰로 기 힘들다. 제약 사항이 생각보다 크다 (->) 제가, 저는, 저도 로 변경
  • 지금그때2004/계획 . . . . 3 matches
          * 9:35 - 9:50 : 내용 발표, 끝나고 정리는 말(발표), 마지막 코멘트
         7시 부터 는 것은 패널토의로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체적인 시간 스케줄이 어떻게 되나요? --[1002]
         다른 행사들의 스케줄은 10분단위이지만, 패널토의 나만 30분 단위인데, 세부사항이 어떻게 되나요? --[1002]
  • 지금그때2006 . . . . 3 matches
         2006년 4월 7일 늦은 7시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는 제 4회 [지금그때]시간을 가집니다.
         우리가 살면서 경험고 느낀 소중한 것들을 공유합니다. 선후배가 만나 그러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생각이 트이는 경험을 해봅시다. [지금그때]에 참여한 이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갑시다.
  • 질문의힘 . . . . 3 matches
          * 질문 능력 키우기 - 이야기를 들으면서 삼색 볼펜 구분법으로 필기
          * 자신도 묻고 싶고, 상대방도 대답고 싶은 질문
          * 추상적인 질문과 구체적인 질문을 연결
  • 창섭/통기타 . . . . 3 matches
          * 남훈선배 ["zennith/bike"] 보다가 문득 나도 나 만들고 싶어졌다..;;
          * 일반적으로 포크기타를 지칭는 말.
          * 어쿠스틱 기타와는 다른 말이다. 어쿠스틱 기타라 면 生소리를 내는 기타이다. 나일론기타(혹은 클래식기타)도 포함한다.
  • 최소정수의합/허아영 . . . . 3 matches
         n을 ++ 고 출력해 버렸음. !! 그래서 1 큰 수가 출력되었다.
         이부분의 순서가 잘못되었습니다.^^ 수행면 n이 1이 크게나온답니다.^^
         만약에 3000까지가 아닌 더 큰 수를 입력고 프로그램을 돌려보시겠어요? 위의 코드에서 int 를 double 형으로 바꾸고 3000 대신 18000000000000000000 을 넣은 코드입니다. 한번 실행해 보세요. 더 나은 방법이 생각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문제를 풀고 나서 어떤 점을 느끼셨나요? - 아무개
  • 타도코코아CppStudy/0811 . . . . 3 matches
         최소 한개. 무조건 클래스를 이용세요. 일단 문법을 익혀야 니... 또한 될수 있으면 객체지향적으로.
         || ZeroWiki:RandomWalk || 정우||Upload:class_random.cpp . || 왜 Worker가 Workspace를 상속받지? 사람이 일터의 한 종류야?--; 또 에러뜨네 cannot access private member. 이건 다른 클래스의 변수를 접근려고 해서 생기는 에러임. 자꾸 다른 클래스의 변수를 쓰려 한다는건 그 변수가 이상한 위치에 있다는 말도 됨 ||
  • 타도코코아CppStudy/0818 . . . . 3 matches
          * 알바때문에 오늘 스터디에 갈수없게 됐습니다. 죄송.. 빠른시일내에 끝내서 숙제든 스터디든 쫓아가도록 겠습니다. --[선희]
          * 오프라인 스터디 모임은 오늘로 끝입니다. 주어진 숙제 계속해서 저한테 보내면, 계속 봐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수고들셨습니다. --[인수]
          * 선배 그동안 수고 많이 셨어요~~~ 감사 감사~~~ ^__*~~[수진]
  • 토이 . . . . 3 matches
         ||[토이/스택만들기] ||기초적인 자료구조에 나인 스택을 구현 || X || X || X || X ||
         ||[만년달력] ||원는 년도와 달을 쓰면 그 달의 달력이 나오는 프로그램 || O || O || X || X ||
         ||[SpiralArray] ||나선형으로 숫자가 증가는 2차원 배열 || X || O || X || X ||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남훈 . . . . 3 matches
         메일주소 규칙 : 영어대소문자 숫자 이픈 언더바 '.' 사용 가능. 단 '.' 은 시작과 끝에 지정 불가. 2자 이상.
         도메인 네임 규칙 : 영어대소문자 숫자 이픈 사용가능. 단 이픈은 시작과 끝에 지정 불가. 2자 이상.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3 matches
         첫번째와 두번째는 너무 쉽다. 버퍼만 만들면 거기에 별표만 채우면 되니까. 오히려 makeBuffer 함수가 신경써야 할 부분. C 에서는 문자열의 끝을 신경써줘야 니까.
         다만 걱정되는게 있었다면, visual studio 띄우기도 귀찮아서.. 그리고 요즘에는 이런거 짜는데 마소 비주얼 스튜디오 형님까지 끌어들이는건 좀 미안게 느껴져서 그냥 zp server 에서 vi 로 두들겼는데.. 나 gdb 쓸 줄 모르니까. malloc 쓰면서 약간 두려웠지. 흐흐흐. 다행이 const int 를 case 에서 받을 수 없는거 (이런 줄 오늘 알았다) 말고는 별달리 에러 없이 한방에 되주셔서 즐거웠지.
         시험도 끝났으니 이런거나 면서 놀면 재밌겠다. 다른 문제 없나...
  • 페이지이름고치기 . . . . 3 matches
         페이지 이름을 고치는 기능이 모인모인에서는 특별게 존재지 않는다.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해결한다.
         지우고 싶지 않은 페이지는 DontDeleteThisPage 를 참고
  • 페이지지우기 . . . . 3 matches
         삭제고 싶은 페이지의 내용을 지우거나, 해당 페이지 아무곳에서나 '''DeleteThisPage''' 를 남긴다. 그러면 ZeroWiki 관리자가 해당 문자열 검색을 통해 페이지를 지우게 된다.
         '''If you want to delete this page, YouNeedToLogin.''' 현재 ZeroWiki 에서 Delete''''''Page 권한은 계정 관리자가 갖고 있습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도 그 권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공개는건 어떨까요? security.py 에서 {{{~cpp self.delete = self.delete and user.valid}}} 이 한 라인을 추가면 됩니다. --["데기"]
  • 포항공대06입시 . . . . 3 matches
          컨셉을 얼마나 이해고 있나, 이것을 어떻게 실생활에 응용을 할 수 있는지 본다.(그냥 외우는것 걸러내기)
          이것을 바로 통과면 바로 ph.d 후보가 바로 된다.
         미리 컨택을 는것이 좋을 수 있다.(그만큼 열정이 있다?)
  • 하노이탑/조현태 . . . . 3 matches
         노이의 탑..^^
          cout << "노이의 탑 블럭의 개수를 입력해주세요 >>";
         [데블스캠프2005], [노이탑]
  • 한비자 . . . . 3 matches
          *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런 비판없이 받아들였던 공자의 주장도 저렇게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옛날부터 그렇게 해왔고, 옳은 것이라고 배운 곳도 실상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신상필벌을 명확는게 중요다. 그리고 항상 어느 한쪽으로 치우쳤을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그에 대비해 준비 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 각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한다.
  • 형노 . . . . 3 matches
         === 고싶은 것 # ===
          루종일 도서관에서 책에 둘러싸여 즐거움을 느끼는것... 근데...그런다고 즐거워 질까?
         === 고싶은 말 # ===
  • 호너의법칙/남도연 . . . . 3 matches
          j=function_value;//j는 같은 식을 반복기 위한 변수.처음에 j는 an, 그다음에는 an*X+an-1이 된다.
         이렇게 는거 맞는건가 ㅡㅡ;; 1넣으면 33 나오기는 는데 ㅡㅜ 문제가 이해가 안감... 어쨌든 호너의 법칙은 맞고... 1넣으면 33,10,10 나옴;;
  • .vimrc . . . . 2 matches
         set exrc " 특정디렉토리에서 .exrc 파일의 설정을 적용게 함
         map <F9> :noh<CR> " 이라이트 제거
  • 02_Archi . . . . 2 matches
         컴퓨터 구조에 대한 이해는 프로그래밍에 기본 바탕이 되어집니다. 로우레벨의 프로그래밍을 기 위한
         === 3.컴퓨터 드웨어의 구조 ===
  • 02_C++세미나/0523 . . . . 2 matches
         '''실습을 면서 만들어낼 과제들, 다 못면 숙제로 컨버젼!'''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최경현 . . . . 2 matches
          std::cout << "섭씨 온도를 입력고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 ";
         convert 함수라고 되있는거 long으로 지말고 float이나 double같은 소수점 나타낼 수 있는걸로 해봐. 그리고 왜 대입을 두번이나? - [재혁]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허아영 . . . . 2 matches
         입력부분에서 많이 고민고 짰습니다.
         문자열과 0을 입력면 프로그램이 끝나게 만들었습니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E . . . . 2 matches
          * 막 알고리즘 생각다가..
          * {{{~cpp TestCase}}}를 살펴보다 보니, 열라 어이없는 규칙을 발견고 맘.
  • 2005리눅스프로젝트 . . . . 2 matches
          * 교재 : 리눅스는 책으로 는것보다는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서 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 2006동계MT/계산내역 . . . . 2 matches
         영수증을 스캔면 좋겠지만, 서울 집에는 스캔이 없어서 그냥 써서 올릴게요^^
         이포트목살 40,000원
  • 2006동계MT/사진1 . . . . 2 matches
         토끼머리띠 산다고 아침부터 말고 난중에 ㅋㅋ
          * 원래 사진(더 자세함,큰사진, 꾸미지않은 상태)을 원시면 05 허아영 에게 연락해 주시거나, 덧글 달아주세요.
  • 2006컴퓨터구조스터디 . . . . 2 matches
         * 첫 모임 : 컴퓨터 구조 과제 같이
          - Adder 랑 Multiplex 는게 어떨까요? 요새 3장 나가는데 머리아파 죽겠습니다..ㅡ.ㅜ - [상욱]
  • 2008리눅스스터디 . . . . 2 matches
         || 6/26(목) || 제로페이지 서버 설치 및 초기세팅 (세미나 진행지 않음)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
          * 위키 페이지 만들었습니다. 스케쥴 대충 홈페이지 참고고 어쩌고 해서 정리했구요..
  • 2010php/방명록만들기 . . . . 2 matches
         == 쿼리를 만들때 시간을 저장기 위해.. ( get_time.php ) ==
         [http://cfile231.uf.daum.net/image/166494114C8748111943D9 클릭셈]
  • 3,5,7빵Problem . . . . 2 matches
         (단, 나 이상은 꼭 꺼내야 함.)
         이때, 컴퓨터가 두번째로 시작한다고 가정고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무조건 이길 수 있는 최적해를 출력해 이기는 프로그램을 짜면 됩니다.
  • 3DCube . . . . 2 matches
          * 3D 개념 공부기 위해 학습용으로 구현해 볼 만 다.
  • 3N 1/김상섭 . . . . 2 matches
          cout << " " <<endl;
  • 3N+1/김상섭 . . . . 2 matches
          cout << " " <<endl;
  • 3N+1Problem/1002_2 . . . . 2 matches
         숫자들을 주욱 나열해보면서 해당 n 값 대비 count cycle Length 의 값은 고정적일것이라는 점과, 이 값을 일종의 caching 을 여 이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다.
         지난번의 문제를 풀었을때 '접근법' 도 같이 생각여 문제 해결방법을 익힌것이 추후의 문제(결과 상으로는 전혀 다른 알고리즘)의 해결법을 알아내는데 좋은 접근법을 제공해준 것이 느낌이 좋았다. 새 해결책을 떠올리는데 10분이 안걸리고, 비교적 효과적인 알고리즘이 나온 점에서 기분이 좋은 중.
  • 3N+1Problem/강희경 . . . . 2 matches
         1. 22의 경우 22, 11, 34...이렇게 되는데 22의 싸이클 안에 11, 34등의 싸이클도 포함되니 최대값에서 그들을 배제는 것이 가능다.
  • 3N+1Problem/김회영 . . . . 2 matches
          cout<<"적당한 두 수를 입력세요 ( 단.n1<n2 )"<<endl;
         int check(int n)//사이클의 길이를 리턴는 함수
  • 3N+1Problem/신재동 . . . . 2 matches
         심심해서... 오랫만에 C++니까 어리버리다. --재동
  • 50~100 사이의 3의배수와 5의 배수 출력 . . . . 2 matches
          cout << " 숫자를 입력시오 : " ;
          cout << "잘못 입력셨습니다 ";
  • 5인용C++스터디/마우스로그림그리기 . . . . 2 matches
         마우스를 이용여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프로그램 작성기.
  • 5인용C++스터디/스택 . . . . 2 matches
         클래스를 이용여 스택 구현기.
  • 5인용C++스터디/타이머 . . . . 2 matches
          * 타이머는 어떻게 사용나?
          * 멀티미디어 타이머는 어떻게 사용나?
  • 8queen/민강근 . . . . 2 matches
          복잡할거라고 생각한건가? 지만 1년뒤에 다시 이 코드를 봐바. 한눈에 이해가 될테니^^; -[상욱]
         다만거..
  • ACM_ICPC . . . . 2 matches
          * 작년과 비슷게 진행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team 'HeukseokZZANG' 본선 63위(학교 순위 29위) : 송빈, 김동찬, 김도현
  • ALittleAiSeminar . . . . 2 matches
         혹은, 구현 자체가 간단므로 간단히 문법을 도움받아서 프로그래밍 진행해도 좋음
          # 해당 판에 대해 평가는 함수
  • APlusProject/QA . . . . 2 matches
         대략 이런식의 테이블을 만들면 돼. 지금 정확히 이름은 못짓겠다. 만들면서 지으면 될 듯. 의미는 어떤 요구 사항이 어떻게 설계 되서 무엇으로 구현 되었는가를 번호 같은 걸로 연결 해주면 되는거야. 최종 문서들(요구 사항 정의서, 요구 사항 분석서, 기본 설계서, 상세 설계서, 소스 코딩 문서) 보고 만들면 되고 아마도 PL의 도움이 필요할 거야. PL에게는 너가 직접 연락면 될거야. PL에게 내가 이미 이야기 해 놨으니 바로 알아들을거야. 간단히 되는 대로 올려줘. 그럼 내가 확인고 고칠 점 있으면 알려줄께. --재동
  • ActionMarket . . . . 2 matches
         moinmoin 의 Action 들 관련. Action은 Macro와는 달리 Show, Edit, Delete, Diff, Info (우측 상단 아이콘들 기능) 등 해당 페이지에 가는 행위를 말합니다.
         http://purl.net/wiki/moin/ActionMarket 를 참조세요.
  • Ajax . . . . 2 matches
         웹 상에선 요새 한참 인기인 중인 기술. RichInternetApplication 은 Flash 쪽이 통일할 줄 알았는데 (MacromediaFlex 를 보았던 관계로) 예상을 깨게 는데 큰 공로를 세운 기술.;
          ㅎㅎ 구글이 종지부를 찍었죠. ㅡ.ㅡ;; 처음 gmail, google map 을 봤을때 ajax를 전혀모르는 상태였으니까... 도대체 어떻게 만든거지 면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 [eternalbleu]
  • AnEasyProblem . . . . 2 matches
         예를들어, "78"이 주어지면, 여러분은 "1001110"과 같은 이진수 형태로 쓸 수 있습니다. 이 이진수는 4개의 1을 가지고 있습니다. "1001110" 보다 크고 4개의 1을 포함는 가장 작은 정수는 "1010011"입니다. 출력값은 "83"이 되어야 합니다.
         각 줄에 한개의 정수를 출력면 됩니다.
  • AnswerMe . . . . 2 matches
         질문 있어요! 질문있는 곳에 해당 태그를 남기면, 추후 이 페이지에 질문있는 페이지들 리스트가 뜬다. 대답을 할수 있는 사람은 대답을 고, AnswerMe 테그를 삭제면 된다.
  • Ant/BuildTemplateExample . . . . 2 matches
          <!-- compile 기 전 초기화 단계에 할 일들. -->
          <!-- 실제 compile 를 는 부분 -->
  • AntTask . . . . 2 matches
          <!-- compile 기 전 초기화 단계에 할 일들. -->
          <!-- 실제 compile 를 는 부분 -->
  • AppletVSApplication/진영 . . . . 2 matches
         그냥 간단게 제 생각만 적어보자면...
          * "'''Application'''"은 main()함수를 포함고 있어서 자기 스스로 실행이 되는 반면에
  • AudioFormatSummary . . . . 2 matches
         || ogg || Free (정확히는..) || [http://vorbis.com] || 오픈소스. 손실압축이지만 커버는 대역이 mp3보다 넓다 ||
         이 모든 포맷들을 커버는 플레이어는 오직 [http://foobar2000.org foobar]뿐인듯. 3rd party plug-in 없이 재생 (M$ 애들꺼는 제외). 리눅스에서는 beep-media-player 추천(라이브러리 추가구성해야 함) - 임인택
  • BasicJAVA2005/실습1 . . . . 2 matches
          - 3개의 숫자를 입력받아 자리와 숫자가 맞으면 스트라이크, 자리는 틀리지만 숫자가 맞으면 볼을 출력고 3개의 숫자가 맞으면(3스트라이크) 종료는 프로그램
  • BasicJava2005/5주차 . . . . 2 matches
         연습 > 2차방정식의 해를 구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보자.
          throws : 이 함수에서는 예외처리 고 싶지 않을때 사용한다.
  • Basic알고리즘/RSA알고리즘 . . . . 2 matches
         3. 다음 조건을 만족는 e를 찾는다.
         4. 다음 조건을 만족는 d를 찾는다.
  • BirthdatCake/하기웅 . . . . 2 matches
         처음엔 뭔가 획기적인 방법이 없을까 생각을 많이다가 그냥 노가다로 짜버렸다^^
         그런데 뭐 단방에 Accepted가 되니 황당다^^
  • BlackBoxTesting . . . . 2 matches
         말 그대로 모듈을 Black Box 처런 내부를 생각지 않고, 모듈에 대한 입력 대비 결과를 테스팅는 방법.
  • BookShelf . . . . 2 matches
          1. [생각는프로그래밍] ( [ProgrammingPearls] 번역서 )
         [지도밖으로행군라] - 200701
  • Boost/SmartPointer . . . . 2 matches
          * boost 라이브러리는 헤더 파일만이 존재한다. 모든 구현을 헤더 파일에 해 놓았기 때문이다. 바로 필살 헤더와 구현 분리기 귀잖어 기술....본인은 애용한다...
          * new 를 해주고 delete 는 것 에서 해방을!
  • BoostLibrary/SmartPointer . . . . 2 matches
          * boost 라이브러리는 헤더 파일만이 존재한다. 모든 구현을 헤더 파일에 해 놓았기 때문이다. 바로 필살 헤더와 구현 분리기 귀잖어 기술....본인은 애용한다...
          * new 를 해주고 delete 는 것 에서 해방을!
  • BuildingParser . . . . 2 matches
         음... 어떡지 ㅡㅜ 난감다. - 보창
  • C++/SmartPointer . . . . 2 matches
          이런걸 안써도 되어서 Python이 재미있는 것일지도. (지만 Extending 쪽에서는 결국 써야 는.. 흑) --[1002]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문보창 . . . . 2 matches
         // - 배열 인덱스를 1부터 쓰기 위해 학생 수보다 나 더 크게 잡는다.
          void find_average(); // 평점을 구는 함수
  • CSS . . . . 2 matches
         잘 구조화된 클래스와 CSS를 잘 이용면 충분히 깔끔한 소스를 얻을 수 있다.
         HTML과 CSS를 분리한 웹페이지야말로, 사용자 측면에서도 개발자 및 디자이너 측면에서도 바람직다. 웹접근성 뿐 아니라, 유지보수 관점에서도 제대로 된 구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 [(kiryu)]
  • Calendar환희코드 . . . . 2 matches
          printf("원시는 년도를 입력해주세요 : ");
          printf("다시 입력세요 : ");
  • CarmichaelNumbers/문보창 . . . . 2 matches
         중간에 발생는 버그를 잡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했다. 65000 이란 수는 작지만 65000의 제곱은 int형의 범위를 벗어난다. ㅡㅡ; 오버플로우를 교모히 이용한 함정에 고생했다.
         Carmichael Numbers를 찾는 Theorem이 있는 듯다. 그러나 때려맞추기(?)로 문제를 풀어도 풀린다. 그러나 속도는 떨어진다.
  • CauGlobal/ToDo . . . . 2 matches
          ※ A4 세로 형식으로 자유롭게 작성
          ※ 한글2002이상 버전으로 저장여 파일 및 문서로 제출
  • ChangeYourCss . . . . 2 matches
         UserPreferences 에서 로그인후 자신이 원는 css 를 설정해줄 수 있다. 각자가 취향에 맞는 스타일 시트를 골라서, 만들어서 사용해보자. ^^;
         || 누르스름한 바탕. 디폴트에서 배경색만 바꾼 색. 링크색과 비슷한 갈색계열이라 왠지 모르게 편안고 아늑한..^^; || /~wizardhacker/cgi-bin/MoinMoin/wiki-moinmoin/wizneo.css ||
  • ChocolateChipCookies . . . . 2 matches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여러 줄이 입력되는데, 각 줄마다 쿠키 반죽의 정사각형 표면에 있는 칩의 위치인 (x,y) 좌표를 나타내는 부동소수점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각 좌표는 0.0 이상 50.0 이다. (단위는 센티미터) 각 칩은 점으로 생각할 수 있다. 초콜릿 칩의 개수는 최대 200개며, 전부 서로 다른 위치에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지름 5cm인 쿠키 한 개에 들어갈 수 있는 초콜릿 칩의 최대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나씩 출력한다. 쿠키가 완전히 가로, 세로 50cm인 반죽 판 안에 들어가야 할 필요는 없다(즉 쿠키가 완전히 원 모양이 아니어도 괜찮다).
  • ClassifyByAnagram/박응주 . . . . 2 matches
         상대 속도 약 1.35. test2와 test3의 간격이 너무 크다. 작성는데 얼마나 걸리는 지 또 안재어봤다. :(
         P3 700MGhz 384MB Win2000 Python 2.2.1에서 17만 단어로 실행면 8.8초.
  • ClassifyByAnagram/재동 . . . . 2 matches
          * 우선은 빠르게 는 거 생각지 않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짰습니다. 이제 이걸 토대로 '빠르게'를 생각해 보아야겠지요 --재동
  • CollaborativeFiltering . . . . 2 matches
         problem space가 2차원 matrix 의 형태를 생각해본다. 행에 대해서는 item을, 열에 대해서는 user를 두고, 그에 따른 rating 을 값으로 둔다. 이 matrix 를 이용, CollaborativeFiltering 은 특정 사용자(user) i 에 대해서 rating 을 예측고, item 들을 추천한다.
         CollaborativeFiltering 의 유용성을 평가는 기준.
  • ConstructorParameterMethod . . . . 2 matches
         이렇게 되는것이다. 지만 변수가 많아질수록 setter들은 계속 늘어난다. 이럴때에는 모든 변수를 한번에 set해주는 나의 메소드를 만든다. 그리고 접두사를 set으로 명명해주고 변수의 이름을 딸려준다.
  • CppStudy_2005_1/BasicBusSimulation . . . . 2 matches
          * 시내 버스가 제 각각 다른 속도로 시내를 순환 한다. 이때 사용자로부터 입력 받은 특정 시점에서의 각 버스가 위치는 지점을 출력해준다.
          * 클래스와 STL을 적절게 써서 짜~ 봅시다.
  • CubicSpline/1002 . . . . 2 matches
          * NumericalAnalysisClass 에서의 Tri-Diagonal Matrix Problem 을 LU Decomposition 으로 해결는 방법.
          * ["CubicSpline/1002/NaCurves.py"] - Lagrange, Piecewise Lagrange, Cubic Spline 모듈 (아직 완벽게 일반화시키지는 못했음.)
  • C언어정복/4월6일 . . . . 2 matches
         3. 숙제 검사 - 5번 for문 나와 if문 나로 구구단 짜기
  • DataStructure/Queue . . . . 2 matches
          * 자판기를 생각면 되겟죠? 먼저 선 사람이 먼저 나가니..(새-_-치기 제외)
          * 이를 보완기 위해 원형 큐라는게 있더랍니다. 또는 링크드 리스트로 큐를 만들어서 제한없이 쓰는 방법도 있겠죠.
  • DebuggingSeminar_2005/AutoExp.dat . . . . 2 matches
         Watch 창에서 표현되는 표현을 정의한 파일이다. (파일은 VC 디렉토리에서 검색을 면 나온다.)
         내가 만든 형태도 여기에서 일반형으로 표현이 가능다. (수정은 좀해야한다.)
  • DermubaTriangle/조현태 . . . . 2 matches
          설겆이 기 귀찮아서.. 또나..^^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2 matches
          * 위키에서 발견여 링크를 걸어놓는다.
         = 기록기 =
  • Doublets . . . . 2 matches
         가장 짧은 시퀀스가 여러 개 나오면 그 중 아무 시퀀스나 출력해도 된다. 답이 없으면 {{{~cpp "No solution."}}}이라고 출력한다. 각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을 나씩 집어넣는다.
          || 문보창 || C++ || 룻밤 || [Doublets/문보창] ||
  • Doublets/황재선 . . . . 2 matches
          * Sample Input은 동작는데 모든 경우에 되는지는 모르겠다.. 채점 사이트가 SE5.0을 지원면 올려봐야지..
  • Eclipse와 JSP . . . . 2 matches
         그리고 Project 에 이름 부여여 생성
         work/org/apache/jsp부분 해당 소스에 break point를 걸고(해당 페이지 좌측에 더블 클릭) 웹 페이지 구동면 break point에서 걸린다
  • EdsgerDijkstra . . . . 2 matches
         위의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과 The Humble Programmer는 초강력 추천. 감동의 물결. 아마 그 글을 읽고 몇 주 동안은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며 흥미진진게 보내게 될 것이며, 몇 몇은 프로그래밍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믿음. --김창준
         [http://www.cs.utexas.edu/users/UTCS/notices/dijkstra/ewdobit.html 2002년 8월 6일 타계]. 위대다고 불리는 인물들이 동시대에 같이 살아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람이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다른 세상으로 떠났다는 사실이란. 참 묘한 느낌이다. --["1002"]
  • EffectiveSTL/ProgrammingWithSTL . . . . 2 matches
          * 저걸 즉시 지킬수 있게 는 예제를 보이겠다.
          * set의 find메소드는 로그시간내에 수행된다. 지만 find 알고리즘은 선형시간내에 수행된다. 즉
  • EightQueenProblem/조현태2 . . . . 2 matches
          //출력고 종료한다.
          cout << "검색에 실패였습니다.";
  • Ellysavet . . . . 2 matches
          * 안녕세요. 01학번 현혜선입니다.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 EmbeddedC++ . . . . 2 matches
          * C++은 동적메모리 관리자가 필요지만 [EmbeddedSystem]은 메모리가 부족므로 C++이 잘 쓰이지 않는다.
  • EmbeddedGogo . . . . 2 matches
          * 임베디드를 해보자로 결론. 지만 무엇을 할 것인가?
         부트로더 공부할려면 어셈블리고 인텔 CPU에 대해 우선 공부해야 될텐데 ---[fnwinter]
  • English Speaking/The Simpsons/S01E04 . . . . 2 matches
          * 내용 : 다른 가족들을 보고 상심한 호머가 모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다른 집을 배회던 무리들을 찾는 경찰들이 들어온다. 다행히 호머는 그게 심슨 가족들이었단 것을 들키지 않지만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나쁜 말을 는 바니와 싸움이 붙는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 . . . . 2 matches
          * 영어 말기 연습을 위해 만화 '심슨네 가족들'을 따라자.
  • Euclid'sGame/강소현 . . . . 2 matches
          * 왜 중간단계로 [11 7]이 나오는 지 이해가 안 갔었다. 베스킨라빈스31 게임처럼 숫자를 자유롭게 부르되 이기려면 절대적으로 불러야는 숫자가 있는 것처럼, 이 것도 처음 시작는 사람이 이기려고 일부러 덜 뺀 거였다 ㄷㄷ
  • FOURGODS/김태진 . . . . 2 matches
          * A-B-C-D(-A) 와 같은 순서가 되도록 는 것의 경우의 수 구
  • FactorialFactors/1002 . . . . 2 matches
          * 혹시나 해서 C++ 로 코드를 바꿔봤는데 (코드 옮기는데 5분) 100만 구는데는 12초 정도 소요.
          * 현태꺼 알고리즘 속도 보고 좌절다. 내가 ZP 를 떠날 때가 되었구나.;;
  • FeedBack . . . . 2 matches
         자극에 대한 반응, 의견에 대한 반응을 적극적으로 표현는 행위 즉, 답글이나 반론을 다는 행위 일체, XP의 4대 요소중 한가지
          * 『心·社』 상대방의 생각이나 느낌에 따라 메시지를 수정는 일.
  • FileInputOutput . . . . 2 matches
         저 프로그램을 실행면 output.txt가 생기면서 11이 그 안에 써진다.
         저 프로그램을 실행면 output.txt가 생기면서 11이 그 안에 써진다.
  • Fmt/문보창 . . . . 2 matches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다.!!!!!!!!!!!! 문제도 애매고, 원 ㅡㅡ;
          // 줄 끝의 빈칸을 제거는것은 빈줄이 아닐때만
  • FooBarBaz . . . . 2 matches
         이외에도 foo와 baz 는 속어로도 쓰이는데 우리말로는 '쳇, 제길' 정도로 쓰이고, 온라인상에서는 ''Excuse me'', 정도의 뜻으로 쓰인다고 한다. (PC통신이나 인터넷이 발달면서 신조어가 생기거나 기존에 있던 어휘에 새로운 뜻이 첨가되는것은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것은 아닌듯 다)
  • FortuneMacro . . . . 2 matches
         <!> 현재 유닉스만 지원며 다음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Fortune 매크로는 fortune파일의 인덱스를 직접 읽어들여 사용므로 FortuneCookies를 읽어들이는 RandomQuoteMacro보다 매우 빠릅니다. :)
  • GTK+ . . . . 2 matches
          * 우선 GTK+ 라이브러리가 필요다. Hello, World라는 버튼이 있고 이 버튼을 누르면 콘솔에 Hello, World를 찍고 윈도우를 종료시키는 간단한 예제
         컴파일을 기 위해서는 gcc 명령행에 몇가지 파라메터를 더 주어야 한다. 아래는 한 예.
  • GenericProgramming . . . . 2 matches
         각 type에 대한 코드는 compile time에 compiler에 의여 작성되어 진다.
         어떤 사람들은 OOP 다음 세대의 프로그래밍 방법이라고 더군요.
  • GoodNumber . . . . 2 matches
         1부터 32767사이의 임의의 수 한개에 대해서 good number인지를 결정시오.
         see also ["데블스캠프2002"], ["소수구기"]
  • HASH구하기/권정욱,곽세환 . . . . 2 matches
         == HASH구기/권정욱,곽세환 ==
          cout << "확인할 텍스트를 입력세요 : ";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2 matches
          * VMware와 리눅스 설치고 기본명령어 공부
  • Hacking/20041028두번째모임 . . . . 2 matches
         === nmap 사용기 ===
          * 해커스랩 레벨1 획득기(level0 문제 풀기)
  • HanoiProblem/은지 . . . . 2 matches
          cout << "=노이탑 문제=\n";
          cout << "노이탑 개수 입력 : ";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2 matches
         노이 타워라고 보기는 좀 그런 문제다.
         계차수열 공부 다시자 ㅋㅋ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변준원 . . . . 2 matches
         해당는 함수나 메인에서 생성이될때 호출이 되죠. 이때, default 생성자와
         만일 메인함수에서 객체를 생성였다면 메인함수가 사라질때 호출이 되고,
  • HaskellLanguage . . . . 2 matches
          * [http://agbird.egloos.com/ Haskell 공부는사람 블로그]
          * 오늘 굉장한 사실 나를 알아버렸다. Haskell에서 값인줄로 알았던 3도.. 함수였던 것이다... 덜덜덜;; - 임인택
  • HelpOnInstalling . . . . 2 matches
         이 위키 사이트에 있다면 여기 한 군데에 모아 정리를 고, tarball에도 같이 배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찮아서 INSTALL파일에 여기를 향는 링크를 달랑 넣었습니다. :p
  • Hessian/Counter . . . . 2 matches
         화일로 저장을 안기 때문에 resin 이 죽으면 데이터가 날라가지만 -_-; 암튼 간단게 구현할 수 있는 counter.
  • HowManyFibs?/황재선 . . . . 2 matches
         반복적인 계산을 줄이기 위해서, bottom-up 방식으로 수열을 처음부터 계산였다. 계산된 이전 값을 사용여 다음 수열을 빠르게 얻을 수 있었다. Dynamic Programming을 처음으로 해보았다 :)
  • HowToReadIt . . . . 2 matches
         [이승한]은 서브보컬링이 심해서 인지 루에 교양서적 나도 읽기 힘든데;; 한두시간 만에 350페이지 분량의 교양서적정도는 뚝딱이라는 글을 읽고 순간 굳어버렸습니다. - [이승한]
  • ISAPI . . . . 2 matches
          * IIS(Internet Information Services)란 웹 서버, FTP 서버와 같이 기본적이고 범용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시스템에서 제공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기존 윈도우2000 제품군의 경우 기본적으로 IIS 5.0을 제공였고 윈도우XP의 기존 IIS 5.0의 기능을 개선한 IIS 5.1을 제공고 있다. 한 마디로 HTTP, FTP, SMTP 서버의 묶음이다.
  • InterMap . . . . 2 matches
         #의 형태를 취면 됩니다. 전자가 안되면 후자로 세요.
  • ItNews . . . . 2 matches
         '''''여러분들은''''' 매일 혹은 매주 어떤 소스에서 새로운 뉴스를 구십니까? (잡지 제외 -- 잡지는 ItMagazine 참조)
          * Tech News http://www.acm.org/technews/ : ACM에서 일주일에 세번 제공는 "정리된 ItNews"
  • JCreator . . . . 2 matches
         Visual Studio 를 이용해본 사람들이라면 금방 익힐 수 있는 자바 IDE. 보통 자바 IDE들은 자바로 만들어지는데 비해, ["JCreator"] 는 C++ 로 만들어져서 속도가 빠르다. Visual C++ 6.0 이 Tool 을 먼저 접한 사람이 처음 자바 프로그래밍을 는 경우 추천.
  • Java/JDBC . . . . 2 matches
          * 그후 아래와 같은 식으로 접속 가능다. 아래에서 NSH2 는 전역 데이터베이스 이름임으로 각자 알아서 적고, 연결에서 아이디와 비번을 넣는다.
         예전에 resin 에서 tomcat으로 바꾸면서 jdbc 설정는거 몰라서 대박이었는데... -_-; - eternalbleu
  • Java/SwingCookBook . . . . 2 matches
         딱 고 쓸만한게 발견되지 않았지만..
         === Layout Manager 대신 절대좌표계 이용기 ===
  • Java/숫자와문자사이변환 . . . . 2 matches
          int i_month = Integer.parseInt(s_month); 면 1, 2, 3 ... 으로 되는군...
          Object를 int 타입으로 형변환 기 ... 바로 안되므로 String으로 바꾼후 int로 형변환 한다.
  • Java/스레드재사용 . . . . 2 matches
         waitfortarget() 콜기 전에 중괄호가 두개 있고 나 있는 차이인것 같은디?? 음.. 지금 주석처리 안한 run에서 에러가 나는거야?
  • JavaScript/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2 matches
          <input type=button onclick="calc()" value="계산기" class=btn2>
          document.write(arguments[3]); // 존재지 않는 배열을 참조한다면? -> undefined
  • JavaScript/2011년스터디/윤종하 . . . . 2 matches
         scope 문제 때문에 소스가 잘 작동지 않는거 같기도고 헷갈려요;;
  • JavaStudy2003/세번째수업 . . . . 2 matches
          * 오버로딩 - C++에서 cin을 cin.get(), cin.get(ch), cin.get(ch,50) 이렇게 쓰는 것처럼 같은 이름의 함수로 비슷한 기능의 역할을 는 함수들을 만들었다.
          * 또 Point(int xValue, int yValue) -> 같이 전달인자를 바로 넣어주어서 보다 간편게 자료를 입력받을 수 있게 했다.
  • JavaStudy2004/스택 . . . . 2 matches
          * 스택에 Push고 Pop 는 것을 GUI로 볼수 있게 구현
  • JavaStudy2004/이용재 . . . . 2 matches
         함수명이나 변수명을 지을 때 mynameis같이 쓰면 나중에 보거나 딴 사람이 보았을 때 이해기가 힘들 수 있으니 myNameIs나 my_name_is처럼 각 단어끼리 구분 짓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희경]
         죄송, 이름만 보고 04학번 '김용재'라고 생각고 반말을 했네요. --[강희경]
  • JavaStudy2004/콤보박스와리스트 . . . . 2 matches
          * 콤보박스에 어떻게 아이템을 추가나?
          * 리스트박스에 대여...
  • JavaStudyInVacation . . . . 2 matches
          * 참여가 없어서 중단합니다. 다시 시작려면 말세요. --["상규"]
  • JollyJumpers/강소현 . . . . 2 matches
          if(jollyNum[i] == 0)//1~n-1 중 나라도 포함 안면 not jolly
  • Jython . . . . 2 matches
          * 아래와 같이 면 한글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 나는 파이썬에 있는 디코드, 인코드 함수를 사용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았고, 생각을 바꿔서 자바에 있는 인코드, 디코드 방법을 썼다.
  • KDPProject . . . . 2 matches
          * ["디자인패턴"] - OpeningStatement. 처음 DesignPatterns 에 대해 공부기 전에 숙지해봅시다. 순서는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HowToStudyDesignPatterns"] - DP 를 공부기 전에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들.
  • KIV봉사활동/자료 . . . . 2 matches
          * 거침없이 이킥(X) 1화~10화 - 송지원
          * ''뉴트 (~2008, 完)'' - 중앙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됨. 이것도 1화 정도만 받으면 될듯
  • KIV봉사활동/출국준비 . . . . 2 matches
          * 인천 출발 새벽 1시 방콕. 다시 10시에 방콕행 비행기를 타야 니까. 호텔을 구해보고 비싸면 노숙자.
  • Karma . . . . 2 matches
         스스로가 테스트를 는 것은 아니고, 테스트 라이브러리를 동작(run)시키기 위한 환경을 제공는듯.
  • KentBeck . . . . 2 matches
         ExtremeProgramming의 세 명의 익스트리모 중 나. CrcCard 창안. 알렉산더의 패턴 개념(see also DesignPatterns)을 컴퓨터 프로그램에 최초 적용한 사람 중 나로 평가받고 있다.
  • LIB_1 . . . . 2 matches
          LIB_Init_Schedu(); // 스케쥴링을 위한 우선순위 큐를 초기화
          LIB_TIME_RATE(); // 타이머를 정의
  • LinkedList/숙제 . . . . 2 matches
          pList=(List *)malloc(sizeof(List)); // malloc은 (List *)가 단위인 크기가 List인 메모리 공간을 생성고 그 메모리 공간 첫 주소를 반환한다. 그 주소가 pList에 대입(정의)된다.
         pList->next 이것은 (*pList).next와 동일다.
  • LinkedList/영동 . . . . 2 matches
          cout<<"Node에 들어갈 데이터 값을 입력시오.";
          * 숙제 스펙(자유공간리스트) 맞추느라 좀 지저분네요. 조만간 필요없는 부분은 지워서...
  • LinuxSystemClass . . . . 2 matches
         개인적으로 교재가 마음에 든다. 단, 제대로 공부할 것이라면 가능한 한 원서를 권한다. 한서의 경우 용어의 혼동문제와, 중간 오역문제가 눈에 띈다. (inexpensive를 expensive 로 정 반대의 뜻으로 해석한) 뭐, 물론 그럼에도 불구고 아마 사람들은 한서 읽는 속도가 원서 읽는 속도의 3배 이상은 될테니. 알아서 잘.
         학교 수업공부를 거나 레포트를 쓰는 경우 위의 학교 교재와 함께 'The Design of the Unix Operating System' 을 같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해당 알고리즘들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서술되어있다. 단, 책이 좀 오래된 감이 있다.
  • Lotto/송지원 . . . . 2 matches
          || 출력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가능한 모든 방법의 수를 오름차순으로 정렬. 각 테스트 케이스는 비어있는 나의 줄로 분리. ||
          * 확실히 C가 빠르긴 네요-_-;;
  • MFC/HBitmapToBMP . . . . 2 matches
         // [hBitmap] : 이미지가 저장되어 있는 CBitmap (HBITMAP으로 변화여 사용)
         돌아댕기다보면 쓸만한 소스들이 넘쳐나는군.. -_-; 난 조립만 면된다. ㅋㅋㅋ - [eternalbleu]
  • MT날짜정하기 . . . . 2 matches
          * MT 때 뭐했으면 좋을까 는것이 있으면 의견올려주세요.. :))
         MT 무산인가요? 그날 http://30th.caucse.net/ 30주년 기념회를 는데요? --NeoCoin
  • MagicSquare/영록 . . . . 2 matches
          cout << "마방진 프로그램을 시작겠습니다.\n";
          cout << " 수를 입력십시오.(1 ~ 9중 홀수만!)";
  • Map/임영동 . . . . 2 matches
          {//이런 식으로도 된다. 지만 반복자 쓰는 연습을 기 위해 아래의 식으로.
  • MapBrowserSite . . . . 2 matches
          * [http://www.congnamul.com/ 콩나물맵 브라우저] 이는 콩나물을 사용는 사이트들
  • Map연습문제/임영동 . . . . 2 matches
          {//이런 식으로도 된다. 지만 반복자 쓰는 연습을 기 위해 아래의 식으로.
  • Mario . . . . 2 matches
          * 선형탐색을 는 문제입니다. 재귀함수나, DynamicProgramming을 연습는데 좋습니다.
  • MineSweeper/Leonardong . . . . 2 matches
         작은 단계를 밟아가면서 TDD를 적용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렸다. 게다가 모르는 파이선 문법 찾는데도 시간이 걸렸다. 파이선의 새로운 기능을 알게 되어 신기다. 다음 문제를 풀어볼까나. --[Leonardong]
  • MineSweeper/김민경 . . . . 2 matches
          size1,size2=input('사이즈를 입력세요(n1,n2 형식으로 입력세요)')
  • MoniWiki/Release1.0 . . . . 2 matches
         목표던 것보다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고, 이제는 [모인모인]에 비해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Date(2003-06-12T06:19:09)]]
         <!> StandaloneWiki를 위한 Http Server를 완성한 후에 1.0을 발표할 것을 계획고 있습니다. 물론, 개발이 지체되어 그 전에 발표할 수도 있습니다.
  • MoniWikiTheme . . . . 2 matches
          * header.php, footer.php는 자신이 원는 대로 꾸밀 수 있다.
         {{{[[Theme]]}}}매크로를 이용여 지원 가능한 Theme목록을 볼 수 있다.
  • Monocycle/조현태 . . . . 2 matches
          알고리즘을 수정기 너무 귀찮았던 나머지!! 코더의 기술력으로 매꿔버린;; 엽기발랄한문제.
          그래서 1초도 안걸리긴 지만 약간의 딜레이가 눈에 보인다.ㅋ 바꿔? 말어? ㅎㅎㅎㅎ (결국 귀찮아서 때려쳤음.ㅋ)
  • MoreEffectiveC++/C++이 어렵다? . . . . 2 matches
          * 이유 : class에 대여 vtbl과 vtp의 구현 방법 표준이 비존재, 당연히 직렬화에 관한 표준 역시 비존재, 벤더들에게 구현을 맡겼음. 그래서 특히나 각 DB업체에서 OODB의 제작시 자사들만의 표준을 가져야 한다는 벽에 부딪침.
         처음에는 문서 작성을 시작했고, 레이아웃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항해지도를 작성고, 대본(?)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다. 언제나 새로운 시도는 기대되는 것
  • NamedPipe . . . . 2 matches
         통해 Server / Client 통신이 가능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 // 파일을 열고 Pipe를 서버에 접속기 전까지 대기 상태로 만들어둔다.
  • NiceMilk . . . . 2 matches
         컵에 들어있는 우유의 양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빵의 밑변과 우유가 이루는 수면 사이 영역만 우유로 적실 수 있다. 우유의 깊이는 h며, 빵에 우유를 계속 찍어도 우유의 높이는 줄지 않는다. 토미는 이런 식으로 최대한 넓은 영역을 우유로 적시려고 한다. 지만 빵을 우유에 담그는 횟수는 최대 k번으로 제한되어 있다. 컵은 빵을 집어넣을 때 전혀 걸리지 않을 만큼 충분히 크다고 가정자.
  • NumberBaseballGame/성재 . . . . 2 matches
          cout<<"야구게임을 해 봅시닷! 수를 입력세요. 단 세자리여야 합니다.\n" ;
          cout<<"다시 입력셔야 겠네요~\n";
  • NumberBaseballGame/정훈 . . . . 2 matches
          cout << "같은수는 입력시 마쇼 ->";
          cout << "같은수는 입력시 마쇼 ->";
  • NumericPython . . . . 2 matches
         제가 해본 결과 반드시 numarray는 0.9버젼을 설치 셔야 합니다.
         1.0는 제대로 동작지 않습니다.
  • OeKaki . . . . 2 matches
         {{{[[OeKaki(파일이름)]]}}}을 추가면, `OeKaki_파일이름.png`그림이 만들어집니다.
         재편집 는 경우, 기존의 그림은 `test_1.png` `test_2.png`과 같은 식으로 이름이 바뀌어 저장됩니다.
  • One/남상재 . . . . 2 matches
         {{|1에서 10까지 더기 |}}
          printf("숫자를 입력세요 \n 입 력 란 : ") ;
  • One/실습 . . . . 2 matches
         출력
          * int형 배열 10개 공간에 숫자 대입고 출력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 . . . . 2 matches
         || 기웅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기웅] || 2시간 30분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lib.h . . . . 2 matches
         || void *malloc(size_t size); || 요청된 메모리 할당 (원소를 초기화 지 않는다) ||
         || ldiv_t ldiv(long int numer, long int denom); || div()와 동일고 변수 타입만 long int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time.h . . . . 2 matches
         || struct tm *gmtime(const time_t *timer); || timer 를 GMT에 입각여 tm 구조체의 값으로 변환한다. ||
         || struct tm *localtime(const time_t *timer); || timer를 local time 에 입각여 tm 구조체의 값으로 변환한다. ||
  • PNGFileFormat/FileStructure . . . . 2 matches
          * Bit depth : 나의 샘플(픽셀과는 다른개념)당 또는 파레트 인덱스당 쓰이는 비트의 수
          * Compression method : 이미지 데이터를 압축는데 쓰는 방법
  • POLY/김태진 . . . . 2 matches
          * X-1개(제일 위층을 제외고) + 제일 위층 1개 , X-2개 + 최상층 2개, ... , 1개 + 최상층 X-1개, 최상층 X개 로 쪼갤 수 있다.
          * 이때, 제일 위층을 제외한 것의 제일 위층의 개수가 몇개인지 중요한데, 최상층 개수와 두번째층의 개수에 의해 폴리오미노를 만족는 경우의 수가 세분화되기 때문이다.
  • PPProject/20041001FM . . . . 2 matches
         첫 모임이라 스터디 방식을 정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회영이와 PairProgramming 을 는데 너무 여유가 없었다.
  • Parallels . . . . 2 matches
         패래럴즈 사에서 개발한 가상 머신툴로 윈도우 플랫폼용 보다 맥용으로 유명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제한된 디바이스만은 구현해서 인지 굉장한 속도를 자랑한다.
          글쌔. 게시판에서의 사용자 피드백과 이에 대한 반영, 빠르게 Release 했다는 현상만으로 XP process로 진행되었다고 이야기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홈페이지 내부에서도 XP 로 진행되었다는 이야기도 없고. 빠른 릴리즈와 사용자 피드백은 XP가 XP 라고 선언되기 훨씬 이전에도 자주 이용된 방법이였건만. --[1002]
  • PersonalHistory . . . . 2 matches
          * [SmallTalk]다 프로젝트. Feat. [톱아보다], 매주 금요일 10시 모임.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를 공부면서 [SBPPSummary]페이지의 완성과, 자판기프로그램 제작이 목표.
          * [XpWeek] - 2004년 겨울방학 ExtremeProgramming 체험
  • PlatformSDK . . . . 2 matches
         기타 최신버전은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sdkintro/sdkintro/devdoc_platform_software_development_kit_start_page.asp MSDN platform SDK 소개 페이지] 에서 다운로드 는 것이 가능다.
  • PlayMacro . . . . 2 matches
         MediaWiki와 일관성있게 기 위해서 {{{[[Media()]]}}}문법도 쓸 수 있도록 였다.
  • PrimaryArithmetic . . . . 2 matches
         초등학생들이 여러 자리 수의 덧셈을 배울 때는 한 번에 한 자리씩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계산도록 배운다. 그런데 그 자리 숫자의 합이 10을 넘어갈 때 그 윗자리 숫자에 1을 더해주는 것을 배울 때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한다. 일련의 덧셈 문제가 주어졌을 때 자리를 올리는 횟수를 세어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마지막 줄을 제외한 각 줄에 대해 주어진 두 수를 더할 때 자리를 올려야 는 횟수를 계산한 다음, 아래에 주어진 형식대로 결과를 출력한다.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2 . . . . 2 matches
          * pass by value-result, pass by reference, pass by name 에서 actual parameter 로의 Binding Time 을 서술시오
          * functional side effects 에 대해 정의시오
  • ProjectAR/진행상황 . . . . 2 matches
          * 돌아다닐때의 충돌체크 - 이때는 데미지를 안입는다. 왜 주인공이랑 몹이랑 부딪치면 주인공이 달아야 는거냐!
          * 공격할때의 충돌체크 - 이때 무기 리치까지 계산을 해서 충돌면 데미지를 입는것이다.
  • ProjectLegoMindstorm . . . . 2 matches
          * 일단 data가 모이는대로 수정겠습니다.
          * 분류를 깜빡했었네요; 근데 쓰레드이거 역순으로 써야지 않나요?(위부터 최신순으로) - [김홍기]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 . . . . 2 matches
          * 테스트들을 testserver.py 에 등록지 않고 해당 디렉토리내의 모든 테스트들을 찾아서 실행게끔.
  • ProjectPrometheus/Iteration . . . . 2 matches
          * Release 1 : Iteration 1 ~ 3 (I1 ~ I3)까지. 책 검색과 Login , Recommendation System (이 RS) 기능이 완료.
          * Release 2 : I4 ~ I6 (또는 I7). My Page Personalization (이 MPP), RS 에 대한 UI, Admin 기능 완료. 요구한 Performance 를 만족시킨다. (부가기능 - 책 신청, 예약)
  • ProjectPrometheus/Iteration4 . . . . 2 matches
         |||||| User Story : Login 후에 Search을 고 책을 보면 추천 책이 나온다. ||
         || Iteration 1, 2 AcceptanceTest WEB 에서 테스트 가능도록 연결 || 1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5 . . . . 2 matches
         || 도서관 검색 결과를 사용자 평가도에 따라 정렬기 || . || . ||
         |||||| User Story : Login 후에 Search을 고 책을 보면 추천 책이 나온다. ||
  • ProjectPrometheus/Iteration6 . . . . 2 matches
         || 도서관 검색 결과를 사용자 평가도에 따라 정렬기 || . || . ||
         |||||| User Story : Login 후에 Search을 고 책을 보면 추천 책이 나온다. ||
  • ProjectSemiPhotoshop . . . . 2 matches
          * ["상민"] : ZeroPage 에서 서식며 살아 있습니다.
          * 열심히 자...-.ㅡ;;; 꽤힘들겠군.... -- 현민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2 matches
          * 2차 integragion - 추가기능 + 새로운 라이브러리(지만 추가기능에 대한 대응 미흡으로 철수)
          * 3차 Integration : 11월 29일에 작성한 기능들 나로 합침.
  • PyDev . . . . 2 matches
         [Eclipse]에서 [Python]프로그래밍을 가능게 해 주는 플러그인. 2004년 8월 현재 Outline 까지는 보여주나, [리팩토링]등을 지원지 않는 아쉬움이 있다.
  • PyOpenGL . . . . 2 matches
         PyKug:PyOpenGL Python OpenGL Binding. Python 으로 [OpenGL] 프로그래밍을 게끔 도와준다.
         새 버전의 [PyOpenGL]의 경우 메소드 이름이 약간 바뀌었다. xxxFuncCallback 함수 대신 xxxFunc 식으로 쓰인다. Nehe 의 코드 대신 [PyOpenGL] 인스톨시 같이 인스톨되는 Nehe Demo 프로그램 코드를 이용기를 권한다.
  • Python/DataBase . . . . 2 matches
          * 아래 소스는 파이썬 DB API Spec 2.0 에 있는 것들을 사용해서 작성함(즉 다른 모듈에서도 동일게 사용가능)
         client_flag - integer, 필요할 경우 사용기 위한 flag (0)
  • RUR-PLE . . . . 2 matches
          *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것은 악기를 익히는 것과 비슷다. 당신은 그것에 관해 단순히 읽기 말고 해봐야 한다.
          *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할때는 반복을 지 마라.
  • RandomWalk/성재 . . . . 2 matches
         무지게 어려웠습니다.
          cout<<"수를 입력세요.(0-5)\n";
  • RandomWalk/현민 . . . . 2 matches
          cout << "랜덤 워크를 실행겠습니다. 숫자를 입력세요 : ";
  • RandomWalk2/서상현 . . . . 2 matches
         판을 나타내는 방법의 선택 덕택에 3차원으로 확장는 것도 그다지 어려울 것 같지는 않다. 해 봐야 알겠지만.
         DoItAgainToLearn 할 생각임. 처음 할때는 중간 과정을 기록지 않고 했지만 다시 할때는 과정을 기록해 봐야겠음.
  • RandomWalk2/조현태 . . . . 2 matches
          - 익숙치 않은 환경탓에 디자인이 좀더 나빠진듯..ㅎㅎㅎ 대충 때웠지만 나름대로 잘 된듯 다.ㅋ (아닌가?ㅎㅎ)
          - 구조체를 썼으면 나아졌을 뻔 했지만.. 요구사항이 늘어났을때 만들었어야 했는데.. vi가 익숙치 않아 많이 수정는쪽은 되도록 피했다는..ㅋㅋ
  • Refactoring/ComposingMethods . . . . 2 matches
          * 나로 묶을 수 있는 작은 코드 조각들에 대해서, 그 목적을 잘 표현는 이름을 가진 메소드에 넣자.
  • RenameThisPage . . . . 2 matches
         페이지 이름 수정을 요는 페이지들에 대해 남기는 태그들.
         다음의 리스트들은 페이지 이름을 봤을때 어떤 일을 는지 모르겠는 경우이나, 또는 ["페이지이름"] 규칙이 어겨진 경우이다.
  • ReverseAndAdd/신재동 . . . . 2 matches
         파이썬에서 for 루프를 먼저 생각는 것은 사고의 단위가 작은 것이고, 이것은 영문독해를 할 때 한번에 한단어씩 보는 것과 구문을 한번에 보는 것의 차이와 비교할 수도 있다.
         위 코드를 이용면...
  • ReverseAndAdd/허아영 . . . . 2 matches
          reverseNum += temp[i] * pow(10, length-i-1); // 모아서 더
          // 바꿔서 더
  • RubyLanguage/DataType . . . . 2 matches
          * 루비에는 Boolean클래스가 존재지 않는다. 또한 true와 1은 다르며, false와 0도 같지 않다.
          * nil은 false처럼 동작며 nil, false 이외의 값은 모두 true처럼 동작한다.
  • STL/Tutorial/연습문제규칙 . . . . 2 matches
         이것보다, 규칙을 파일에서 읽어서 파싱게 해서 넣게 는 편이 좋을것 같다. 이런거 말이지
  • STL/list . . . . 2 matches
         list 의 반복자는 양방향 반복자로서 임의 접근 반복자가 지원는 연산을 제외한 기타 모든 연산자에 대한 연산을 지원한다.
         AC++ 8장을 참고기 바람.
  • SWEBOK . . . . 2 matches
          * SWEBOK 은 이론 개론서에 속며 마치 지도와도 같은 책이다. SWEBOK 에서는 해당 SE 관련 지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진 않는다. SWEBOK 는 해당 SE 관련 Knowledge Area 에 대한 개론서이며, 해당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위해서는 같이 나와있는 Reference들을 읽을 필요가 있다. (Reference를 보면 대부분의 유명다 싶은 책들은 다 나와있다. -_-;) --석천
  • SceneDotOrg . . . . 2 matches
          -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1002]형님은 '대비'라는 단어를 상당히 좋아시는듯.. :) - [임인택]
          - 변명자면, 나름대로 상대주의; 비교라는게 없다면 척도가 존재할 수 있을까 :) --[1002]
  • ScheduledWalk/창섭&상규 . . . . 2 matches
          * 원는 여정을 만들어 줄 수 있다.(GetJourney) | 여정(Journey)
         진행자는 사용자에게 진행에 필요한 정보를 요청한다. 사용자는 판 크기, 바퀴벌레의 시작위치를 알려주고 여정을 만들어 준다. 진행자는 정보에 따라 판을 만들고, 바퀴벌레를 만든다. 그리고 나서 바퀴벌레에게 여정을 주며 판 위에 올라가서 판 위를 움직이도록 명령한다. 바퀴벌레는 여정을 참고여 자취를 남기면서 판 위를 움직이고 여정이 끝나거나 판의 모든 곳에 자취가 남으면 움직이는것을 멈춘다. 바퀴벌레가 멈추면 진행자는 판을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 Score/1002 . . . . 2 matches
         f(n) 에 대해서 sum(f(n)) = n(n+1)/2 이므로, 이를 이용면 되리라 생각이 듬. 결국 해결.
         위에서 원소가 없을 때 if e!=''로 처리는데, 없으면 len(e)가 0이 되므로 그냥 일반화해도 될 것이다. 즉 "있다"와 "없다"를 일반화.
  • SeedBackers . . . . 2 matches
         2005년 2월 졸업생들. 졸업 논문 심사를 통과기 위해. 조금 더 양질의 논문을 산출해내기 위해 서로의 논문을 같이 준비고 피드백(feed-back)을 넘어선 시드백(seed-back)을 주고받기 위한 프로젝트 페이지
  • Self-describingSequence/황재선 . . . . 2 matches
          * 메모리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 필요다. 또한 입력값에 맞는 배열 크기 할당이 요구된다. 여기는 입력 값에 관계없이 최대 입력 값에 맞는 배열 크기를 할당였다.
  • ShellSort/문보창 . . . . 2 matches
         첨에 문제 파악을 잘못해서 중간에 코드를 뜯어고치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귀찮아서 구상을 지않고, 바로 코딩을 다보니 발생한 사태였다. 수행시간이 다른사람에 비해 턱없이 길다. 나중에 보다 효율적인 접근방법을 찾아보겠다.
  • SibichiSeminar . . . . 2 matches
         무엇이든 신청세요~
         ㄴ'''무엇이든''' 이라니 정말 친절다+_+ - [김수경]
  • SimpleTextIndexerUsingSQLite . . . . 2 matches
         = 한글 되게 는법 =
          * 아래 소스 참고 : D:\test 폴더가 없으면 뻑남. setting.ini 에서 폴더를 변경 던지 만들던지
  • SisterSites . . . . 2 matches
          * sister_site 변수들 관련. moin_config.py 에서 수정가능도록. (왜 안되는 것이란 말이냐.. -_-;)
          * SisterSite Patch 디렉토리 나 만들어서 해당 화일들 복사해두기.
  • Slurpys/황재선 . . . . 2 matches
          * 테스트와 함께니 재밌다. 문자열의 순서를 따지느라 if-else를 남발했는데 리펙토링기 참 힘들다 -- 재선
  • SmithNumbers/남상협 . . . . 2 matches
          * 나만 연습 안는게 재동이한테 미안해서 한번 해봄..
          * 소스는 리팩토링 없이, 끝난거 바로 올림. 좀 지저분 지만 이런 대회를 목적으로 짜는 소스인만큼..
  • StandardWidgetToolkit . . . . 2 matches
          * [http://dev.eclipse.org/viewcvs/index.cgi/%7Echeckout%7E/platform-swt-home/dev.html SWT 2.1 문서] - Code Snippets 가 많아서, 따라기 용이다.
  • StringOfCPlusPlus/상협 . . . . 2 matches
          int search(char se);//찾고자 는 문자열의 갯수로 알려줌
          sum.st[n+n1]='\0';//쓰레기 처리기..
  • StringOfCPlusPlus/세연 . . . . 2 matches
         = 프로그래밍을 며 =
         심화문제를 트리루 짤려구 는데 잘안되네.......
  • StructuredProgramming . . . . 2 matches
         구조적 프로그래밍 기법으로서 OOP에서도 여전히 유용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StepwiseRefinement 가 있다. 이는 처음 추상적인 이름으로 서술한뒤, 점차적으로 구체적인 구현부분까지 점진적으로 서술해가면서 구현해나간다. 이는 ProgrammingByIntention 과 그 맥락이 비슷다고 할 수 있다.
  • SummationOfFourPrimes/곽세환 . . . . 2 matches
          * 곰곰히 관찰해본 결과 소수 3개의 합으로 웬만한 수를 다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모든 수를 만들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일단 제일 큰 소수를 나 구고 나머지 값을 소수 3개의 합으로 나타내었다.
  • SystemPages . . . . 2 matches
         특별한 역할을 는 페이지들 관련 링크.
         === DeleteThisPage (DeleteThisPage 문구 기준. 정확진 않음) ===
  • TestSuiteExamples . . . . 2 matches
         여러 UnitTestFramework에서 TestSuite를 사용는 예제들
         # 사실 AllTests 자체를 완전히 빼버려도 됩니다. 그 이유는 from import *을 기 때문입니다.
  • TheGrandDinner/하기웅 . . . . 2 matches
         - 그렇게 배치 시키다가 자리가 남지 않아 배치할 수 없는 순간이 오면 그 배치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배치가 불가능다.
         - 0을 만나지 않고 다 배치시키고 나면 '1'을 출력고 사람에게 메겨진 테이블 번호의 작은 순으로 정렬 후 출력
  • TheJavaMan/스네이크바이트 . . . . 2 matches
          System.out.println("움직이고자 는 방향을 입력세요");
  • TheKnightsOfTheRoundTable/하기웅 . . . . 2 matches
         세변의 길이가 주어질때 삼각형의 내심원의 반지름을 구는 문제이다.
         헤론의 공식을 이용해 세변으로 넓이는 구
  • ThePracticeOfProgramming . . . . 2 matches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어 저자중 한명에게 메일을 보냈더니, 이 책을 언급였다. TEOPS 의 중요한 내용들을 이책의 첫 챕터에 수록였다는 말과 함께. -_-a
  • TheTrip/곽세환 . . . . 2 matches
          * 알고리즘 - 평균값을 구한다음에 평균값보다 많이 쓴 돈(평균값 넘는 돈 - 평균값)이 이동면 됨
          int studentExchanged[1000]; // 공평게 이동된 후의 학생들이 쓴 돈
  • TheTrip/이승한 . . . . 2 matches
         평균에서 센트 이 단위를 짜르는걸 생각 못해서 한참 당황했습니다.
          tempIntAver = (sum * 100) / stuN; //센트단위까지만 계산기 위한 조치.
  • TicTacToe . . . . 2 matches
         ||임민수,욱주||[TicTacToe/임민수,욱주]||
  • TkinterProgramming . . . . 2 matches
         알아서 사용면 됨. -_-;
         만약 파이선으로 GUI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Tkinter 이것 만큼은 피라!!!! -_-
  • ToeicStudy . . . . 2 matches
         기본적으론 영어실력의 향상을 꾀며, 토익성적이라는 눈에보이는 목표를 설정합니다.
          - 인터넷 강의, 책 외 다양한자료... 등으로 인여 선택
  • TopDown . . . . 2 matches
         나의 문제에 대해서 작은 문제로 계속 쪼내나가는 형태를 지칭. Divide And Conquer 와 비슷다.
  • TortoiseSVN/IgnorePattern . . . . 2 matches
         서브버전에서 커밋시 기본적으로 제외는 형태를 지정한다. 대체로 IDE 가 만들어내는 설정 파일과 컴파일된 오브젝트 파일들을 주로 넣는다.
         '''이밖에도 많은 파일들이 있겠지만 내가아는 수준에서 넣었음. 계속 추가시켜나갔으면 는 바램이.. -_-'''
  • TugOfWar/이승한 . . . . 2 matches
         150/200 빼고는 답이 나오긴 지만. 분명히 틀린 알고리즘.
         급기야는 오류가 보이자 땜빵으로 매꿔버리기도 고...-_-ㅋ;;
  • TuringMachine . . . . 2 matches
         튜링 머신의 기본 개념은 현시대의 우리가 보는 관점에서는 대단한 간단다. 대략 사람과 한장의 종이를 생각해보자.
         우런 단순한 과정을 통해서 결과값으로 우리가 필요로 는 내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UglyNumbers/송지원 . . . . 2 matches
         배열에 2,3,5 인수로 이루어진 수를 나씩 때려넣어 sort를 할까 다가
  • UpgradeC++/과제2 . . . . 2 matches
          cout << "정렬할 숫자 10개를 입력세요!";
         어떻게 다 보니...
  • WERTYU/1002 . . . . 2 matches
          만일 이것이 있다고 한다면.. 각 char 단위의 결과를 그냥 그대로 합쳐버리면 될 듯 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함수로 빼낼 것이고, 이를 스트링화 면 최종 프로덕트.
  • WebService . . . . 2 matches
         웹 서버를 통여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노출려는 방법
  • WikiGardeningKit . . . . 2 matches
         [위키정원사] 노릇을 편기 위한 도구 상자
  • WinAPI/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일단 시작했다는데 의의를. 나만 신난것 같아서 조금 불안지만 그래도 시작이라도 한게 좋다. - [고한종]
         ||WS_VISIBLE||5.위녿우를 만들자마자 화면에 출력. 는게 좋음 ||
  • WinSock . . . . 2 matches
         일반적인 버클리 소켓 스타일과 Windows 자체 스타일의 비동기소켓 (윈도우 메세지를 이용는 방법, IOCP) API 를 제공해준다.
         다음은 화일보내고 받기 관련 Winsock API 간단 예제. (옛날 예제삼아 만든 소스여서 직관적이지가 않긴 군 -_-; 그냥 이해의 차원정도)
  • WritingOS . . . . 2 matches
         이야~ 멋진데 ㅎ 재밌겠다. 나도 고 싶긴 한데 이번 방학땐 다른걸 기로 했으니,, - [namsang]
  • XpWeek/20041220 . . . . 2 matches
         스피커를 가져오지 않았다. 준비가 덜 되어서 허둥댔다. TDD를 상당히 어려워 므로 좀더 수준에 맞는 예제가 필요겠다. --[Leonardong]
  • Yggdrasil/020515세미나 . . . . 2 matches
         == 소수구기 ==
         ["소수구기/영동"]
  • ZeroPage/임원 . . . . 2 matches
         || 교육담당 || 20기 || [윤종] ||
         == 이 ==
  • ZeroWikian . . . . 2 matches
         ZeroWiki 를 사용는 사람들. ~~ZeroPagers와는 다르다 ZeroPagers와는!~~
          * [박진]
  • [Lovely]boy^_^/Diary/2-2-3 . . . . 2 matches
          * CBT 토익 매일 공부기로 했다. 듣기 정말 쉣이다. 나도 안들린다.
  • [Lovely]boy^_^/Diary/7/29_8/3 . . . . 2 matches
          * 역시 밤 10시까지 일고 새로는 라이벌 보고 스타리그 보다 보니 아무것도 못했다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 . . . . 2 matches
          * ... 어떻게 해야지;;
          * 지금 생각난 건데 어떤 알고리즘 나오면 그걸 보기 전에 내 손으로 먼저 만들어 보는 식으로 기로 했다.
  • [Lovely]boy^_^/WPM . . . . 2 matches
          * 근데 또 다시 느낀 것 중에 나는.. 이번주에는 거의 영어랑 붙어서 산거 같다. 거의 원서만 읽어댔으니.. 굳이 재지 않았어도 숙달이 된거 같다.
          * 헉.. 대폭 락..--;
  • aekae/code . . . . 2 matches
          "선택세요 : ";
          cout << "값을 초과였습니다." << endl;
  • apache/mod_python . . . . 2 matches
          * [moinmoin]을 설치기 위해서는 [apache]에 [python]모듈을 설치해야 한다.
          * 윈도우즈 환경에서 mod_python을 설치기. [http://www.nzeo.com/bbs/zboard.php?id=tag_tip&no=5]
  • callusedHand/physicalExercise . . . . 2 matches
         손바닥을 앞으로 향한 채 두 팔을 앞으로 쭉 뻗는다. 깊은 숨을 들이 쉬면서 천천히 두 손을 끌어 당긴다. 3-5초 동안 이런 자세를 유지다가 숨을 내쉰다. 3-5회 반복한다.
         배영을 는 것처럼 한 팔을 먼저 뒤로 돌리고 다시 다른 팔을 돌린다. 이런 동작을 3-5회 반복한다.
  • dlaza . . . . 2 matches
          == 고 싶은 것 ==
          c++의 기초를 다시 공부고 싶음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2 matches
         노이 타워라고 보기는 좀 그런 문제다.
         계차수열 공부 다시자 ㅋㅋ
  • html5practice . . . . 2 matches
          * 로컬에만 데이터를 저장는 안전한 메모장
          * 프리마인드 파일 html5로 렌더링
  • html5practice/즐겨찾기목록만들기 . . . . 2 matches
          * 원래 목적은 naver api를 끌고 와서 별표 찍는 연습을 만들려고 했는데. 이건 뭐. ajax cross domain 문제로 접근 불가. 난이도 향. 로컬 목록을 사용자가 만들어서 그걸 즐겨찾기 추가 삭제 는 코드를 만들었음. 기능과 UI가 안습이지만, 그래도. 만들었음.
  • neocoin/CodeScrap . . . . 2 matches
         ["상민"] 이가 프로그래밍중 사용는 이디엄, 신기한 현상들을 모아놓는 페이지
          // 내부에서 사용면 error
  • neocoin/Education . . . . 2 matches
         중요한 것은 책에서 본 내용을 직접 실험해보고 거기서 피드백을 얻어서 "추측"(NoSmok:최한기 )을 잘해 다음 번에 적용는 것이다. 따라서 가르칠 기회를 많이, 자주 갖는 것이 필요불가결다. --JuNe
  • neocoin/MilestoneOfReport . . . . 2 matches
         ["상민"] 이가 생각는, Report를 작성면서 생각해봐야 할것과, Report를 내면서 체크해 봐야 할 기준들의 제시
  • oracle . . . . 2 matches
         데이터베이스 구성 파일은 C:\oracle\product\10.2.0에 설치되었으며 설치 시 선택한 다른 구성 요소는 C:\oracle\product\10.2.0\db_2에 설치되었습니다. 실수로 이들 구성 파일을 삭제지 않도록 주의십시오.
  • radeon256 . . . . 2 matches
         * 대학생활 열심히 기!!
         == 고싶은 것 ==
  • sisay . . . . 2 matches
         현욱 ㅋㅋㅋㅋ
         == 고싶은 것 ==
  • snowflower . . . . 2 matches
         ||[그래픽스세미나]||OpenGL을 이용한 그래픽스 - 도중에 중도 차 ㅠ.ㅠ|| _ ||
         ||[GalzooIsland]||일본어 (With S.D.)|| 2006.01 ~ 중도차||
  • study C++/남도연 . . . . 2 matches
          cout<<"문자열을 입력시오"<<endl;
          cout<<"반복할 횟수를 입력세요"<<endl;
  • tempOCU . . . . 2 matches
         동시 수정을 최대한 피기 위해서 수정자에 이름을 올린 사람만 페이지를 수정해 주세요
         수정방법 : 왼쪽 단의 "EditText" or 오른쪽 상단의 말주머니 아이콘
  • whiteblue/MyTermProjectForClass . . . . 2 matches
          << "메뉴를 선택세요 -> ";
          << "과목을 선택세요 -> ";
  • whiteblue/NumberBaseballGame . . . . 2 matches
          cout << "다시 입력십시오." << endl;
          cout << "축합니다. 맞추셨습니다." << endl;
  • wiz네처음화면 . . . . 2 matches
          * Collage Library: Book Number 0000507310 디자인 패턴, 0000494011 위대한 승리, 0000387354 설득의 심리학, 0000476065 유비처럼 경영고 제갈량처럼 마케팅라, 0000317364 로마인 이야기, 0000345061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멘큐의 경제학..? 0000553812 사람을 움직여라 : MK택시 유봉식 회장의 성공철학!
  • woodpage . . . . 2 matches
          * 현재 회사에서 병특 시작 준비중 복학고 싶어요. ^^;;
         DeleteMe) 오~!! 축해요. 그리고.. 깔끔해졌네요. 개인페이지.. ㅋㄷ ^^ --창섭
  • zennith/dummyfile . . . . 2 matches
         지정한 크기의 파일을 생성는 프로그램
         12389523 바이트의 쓰레기 파일을 각각 생성는데 처음에 짠 허접 버전과 두번째의 약간 개선 버전이 각각 0.991초와 0.37초를 기록했다. 두번째 것을 만들면서.. 함수화 같은 거도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무럭무럭 무럭 들었으나.. 그놈의 귀찮음이 뭔지 ; 아무튼 발전이 없는 나로군.
  • zennith/source . . . . 2 matches
         === 계승 구기 ===
         === 소수 구기 ===
  • 가루치 . . . . 2 matches
         흐음..
         == 고싶은 것 ==
  • 가위바위보/성재 . . . . 2 matches
         파일을 받아서 는거였죠... -_- 어려웠습니다.. 케이스문이 아닌 다른걸루 만들어보고 싶네요~ }}}
          *쩝...잘해야는뎅..ㅡㅡ;
  • 가위바위보/영록 . . . . 2 matches
         //승패 구기.
          cout<<"선호형과 인수형의 승패 구기\n";
  • 강규영 . . . . 2 matches
         강규영 입니다. 중대생은 아니지만 ["1002"], ["상민"] 등 제가 평소에 존경던 분들이 활동는 곳이라길래 가입했습니다.
  • 개인키,공개키/류주영,문보창 . . . . 2 matches
          //cout << "키 값을 입력세요 : ";
          cout << "공개키를 입력세요 : ";
  • 결과물 올리는 방법 . . . . 2 matches
         프로그램의 주제를 첫번 째, 그리고 슬러쉬 고 자신의 이름을 적는다. 이렇게
         페이지를 작성는 요령
  • 고전모으기 . . . . 2 matches
         CS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대가들의 저작들을 모아보자. 지금 당장은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책장에 나 둘 고전이 늘어간다면 이것 자체가 나의 [어포던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나를만든책장]에도 끼워넣으면 좋을 것 같다. (단, ZP회비로...=_=;; ). 어디어디서 그러던데 NoSmok:서울서책만사다망한사람 도 있다더라.
  • 고한종/on-off를조절할수있는코드 . . . . 2 matches
          printf("재실행 시겠습니까? (y/n)\n\n");
         아 다 까먹음 ㅡㅡ; 근데 저렇게 쓰면 n누르면 꺼지는게 맞긴죠?
  • 곽세환 . . . . 2 matches
          * 취미 : 곰곰이 생각
         == 고싶은 것들 ==
  • 구구단/이재경 . . . . 2 matches
         printf("몇단인지 입력세요 ");
         printf("%d곱기 %d는 %d입니다.\n",a,f,a*f);
  • 구글을지탱하는기술 . . . . 2 matches
         도서 : 구글을 지탱는 기술
         구글의 실시간 대용량 분산 데이터 분석 및 처리 프레임워크 공부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 . . . 2 matches
         || 강인수 || Upload:bborok.bmp 위에꺼 뽀록으로 왔다갔다 다가 나온 그림. ||
         || 이상규 || [http://165.194.17.15/~lsk8248/wiki/Seminar/%b1%d7%b7%a1%c7%c8%bd%ba%bc%bc%b9%cc%b3%aa/2%c1%d6%c2%f7/Space.zip Space] 상좌우 방향키와 +,- 키를 눌러보세요^^ [[BR]] [http://165.194.17.15/~lsk8248/wiki/Seminar/%b1%d7%b7%a1%c7%c8%bd%ba%bc%bc%b9%cc%b3%aa/2%c1%d6%c2%f7/Space.exe Space 실행 파일] [http://165.194.17.15/~lsk8248/wiki/Seminar/%b1%d7%b7%a1%c7%c8%bd%ba%bc%bc%b9%cc%b3%aa/2%c1%d6%c2%f7/ErrorSpace.exe 에러난 Space 실행 파일(멋진 에러..ㅡ.ㅡ)]||
  • 김경환 . . . . 2 matches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2 matches
          # 자판기가 뭐지? : 너무 죽어서 툭면 200원씩 주는사람.
          # 채널링 - 특정한 스킬을 유지기 위한 동작 <움직이면 캔슬>
  • 김민경 . . . . 2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 고싶은 것 ==
  • 김정현 . . . . 2 matches
         게임과 관련있다면 항상 해보려고 는 사람입니다
         아직 저학년이니까 게임 클라이언트 쪽으로 이것저것 구경는 중입니다
  • 김정혜 . . . . 2 matches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 김해천 . . . . 2 matches
          * 알고리즘 나 완성기~~(발표 직전) 검증만 4년 넘게 걸리고 있어요.~~
  • 김현종 . . . . 2 matches
         아직 너무나 서투른 프로그래밍에 있어 조금이라도 자신감을 갖고 능숙게 다룰 수 있음 좋겠어요^^
         == 고싶은 것 ==
  • 꼴찌에게보내는갈채 . . . . 2 matches
         시대가 다른 만큼 공감이 덜 가는 이야기가 많다. 박완서씨가 바라본 그 시대의 사건은, 육이오 전쟁을 겪지도 않았고, 팔십 년대 민주화 운동을 해보지도 않은 내겐 낯설기만 다.
         세대 차이란 이런 것이구나. 앞으로 오십 년 후에는 어떤 생각을 게 될까.
  • 남상재 . . . . 2 matches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 남상혁 . . . . 2 matches
         = 좋아는것? =
          * 여행기!
  • 노상현 . . . . 2 matches
         안녕세요 05학번 [노상현] 입니다.
         === 저에게 고싶은말 한마디!! ===
  • 노스모크모인모인 . . . . 2 matches
          * 문서의 내용보다는 문서의 이름에서 문제가 발생는것 같습니다..
          1. 일전에 창준이 형이 말씀신 cgitb 를 적용해 본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 . . . . 2 matches
          * 내용에 대한 이해도 중요지만 영어를 공부겠다는 목적도 내포되어 있으므로 번역할 때 유의해야함.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 . . . . 2 matches
         소수구
         단어의 순서 산출기(abcdfe 는 2번째 이런 식으로...)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J2ME . . . . 2 matches
          * ["MobileJavaStudy/HelloWorld"] - "Hello World" 를 출력는 프로그램
          * ["MobileJavaStudy/NineNine"] - 구구단을 종류별로 출력는 프로그램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 . . 2 matches
          * 소수구
          * 단어의 순서 산출기(abcdfe 는 2번째 이런 식으로...)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 . . . . 2 matches
         테트리스 만들기 틀 소스(.dsw파일을 실행셔서, user.cpp파일에 작성시면 됩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경록 . . . . 2 matches
          cout << "10 이의 자연수를 입력해 주세요\n";
          cout<<"잘못 입력 셨습니다.\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성우용 . . . . 2 matches
          cout<<"정수를 입력세요."<<endl;
          cout<<"범위를 초과였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윤영준 . . . . 2 matches
          cout <<"범위를 초과였습니다.";
          cout <<"입력세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이차형 . . . . 2 matches
          cout << "성적을 입력시기 바랍니다.\n";
          cout << "[ 성적은 100이 ] [ 종료조건 999입력 ] :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2 matches
          3. 지금까지 했던 과제들, 프로젝트들을 다시한번 정리는 과정을 현재 진행중에 있는데 이것을 완료해볼 생각.
          1. 혼자지 말고 같이할 사람을 구할 것.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2 matches
         || 이병윤 || RootKit || Windows의 구조와 IA32 의 구조를 간단게 설명. 커널레벨로의 접근을 이용한 간단한 루트킷 작성 || ||
         || 송지원 || Simple Java & JUnitTest || Java의 간단한 문법과 개념을 배우고,[[br]]JUnitTest를 통해 TDD 기반의 프로그래밍에 대해 맛보기. || 아무래도 Test가[[br]]메인이다 보니,[[br]]Java를 통한 OOP 개념의 실습은[[br]]시간상 진행지 않는다.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2 matches
         ||pm 07:00~08:00 ||svn과 함께는 코드 레이스 || 김홍기 ||
         ||pm 09:00~10:00 ||빨리 코드를 작성는 코드 레이스 || 김홍기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근수 . . . . 2 matches
          printf("숫자를 입력세요(범위: %d~%d): ",min+1,max-1);
          printf("%d부터 %d까지 숫자를 넣으라고 말는 겁니다아아!!!\n",min+1,max-1);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서민관 . . . . 2 matches
          printf("범위를 넘어가지 않았습니까. 정신은 멀쩡신가요?\n");
          printf("범위를 넘어가지 않았습니까. 정신은 멀쩡신가요?\n");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2 matches
         4.어떤 두 사람도 음료나 담배, 또는 키우는 동물이 일치지 않는다.
         4.초록 집은 얀 집의 왼쪽 집이다.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 . . . 2 matches
          *html을 확장해서 동적인, 다시 말해서 단순히 보여주기만 는 웹 페이지가 아닌 User가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웹 페이지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을 참조여 수업준비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권순의,김호동 . . . . 2 matches
          // 안에서 엘레베이터를 타지만 최저층을 초과는 경우
          // 안에서 엘레베이터를 타지만 최고층을 초과는 경우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박정근,김수경 . . . . 2 matches
          //한번 goTo에 실패면(잘못된 범위 선택:up 누르고 더 아래층으로 goTo) 다시 goTo 할 수 없다.
          //한번 goTo에 실패면(잘못된 범위 선택:down 누르고 더 위층으로 goTo) 다시 goTo 할 수 없다. 갇혔음 ㅡ_ㅡ;;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Cracking . . . . 2 matches
          * 동준이가 지원이에게 WPE를 이용여 쪽지 테러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서지혜 . . . . 2 matches
          C++로 Java의 String 클래스 구현
          * 짱재밌당!! 올해 데블스에도 이런거자 - [서지혜]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4/서영주 . . . . 2 matches
         //원래는 미트스핀이 회전고싶었는데 생각처럼은 안됐습니다 -_-
  • 동일동일짱 . . . . 2 matches
         HTML 의 모든 소스의 내용을 마스터 고.. 소스를 이용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도록 자..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2 matches
         || 11/19 || 에니메이션 버튼(유죠), 윈도우 프레임(유죠), 타이머클래스(박진+이승한) ||
         || 박진 || 게임 전체적인 업그레이드 디자인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MFC더블버퍼링 . . . . 2 matches
         Test는 OnDraw 상에서 였다. OnDraw는 Invalidate를 통해서 OnPaint가 호출되면 자동으로 호출된다.
         클래스 내부에는 윈도우 핸들이 없기 때문에 GetClientRect를 사용지 못한다. 따라서 전달인자로 CRect가 전달된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마스크이미지 . . . . 2 matches
         SeeAlso) [레밍즈프로젝트],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MFC], [(zeropage)bitblt로투명배경구현기]
         레밍이미지와 배경을 자연스럽게 합성기 위해서 사용한다.
  • 로그인하기 . . . . 2 matches
         ZeroWiki 에 ["로그인기"] 위해서는...
         UserPreferences 페이지에서 이름과 패스워드를 적고 Profile 만들기 버튼을 누른다. ChangeYourCss 페이지나 CssMarket 에서 개인 취향에 맞는 스타일 시트를 등록해서 사용면 더 좋다.
  • 로마숫자바꾸기/조현태 . . . . 2 matches
          어떻게 면 너의 코드들을 돌려 볼 수 있는거니? 내껀 아무데서나 잘돌아 가던데.. --아영
          └어래? 내소스가 다른데서 안돌아 간다는거 몰랐엉.ㅎㅎ 방금 테스트 해봤는데.. .NET이나 6.0 C++ 에서는 돌아가더라고.. 테스트 는 프로그램이 뭔지좀 알려줘봐..ㅎㅎ 고쳐볼께.ㅎ - [조현태]
  • 리디아처음화면 . . . . 2 matches
         처음 사용해 보는 wiki네요.. 우. ^^
  • 만년달력 . . . . 2 matches
          * 원는 년도와 달을 입력면 그 달의 달력이 나오는 프로그램.
  • 만년달력/김정현 . . . . 2 matches
         원는 년도와 달을 입력면 달력이 출력된다
  • 몸짱프로젝트 . . . . 2 matches
          * 참고한 책 : ProgrammingPearls(번역서 [생각는프로그래밍])
         == 해 보고자 는 것 ==
  • 문원명 . . . . 2 matches
         == 고싶은 것 ==
          - 백일휴가는 짜릿게!!
  • 문자반대출력/임인택2 . . . . 2 matches
         아직 J 에서 함수부분까지 못봤다. 문제의 조건을 전부 만족지는 못함. built-in 으로 제공되는 녀석을 사용해서 내가 짠거라고 기에는 좀..--;
  • 문자반대출력/조현태 . . . . 2 matches
          //기록을 역으로 재생며 파일을 출력합니다.
          지금 보니까 위에 C++ 소스도 뭔가 허접다 -_ -;;;
  • 미로찾기/황재선허아영 . . . . 2 matches
          // 주위에 0이 나있고 2는 없어.
          }// 주위에 0은 나 있고 2가 있어.
  • 박수진 . . . . 2 matches
         ① 공부 열심히
         ⑤ 23일 : 알바구
  • 박진섭 . . . . 2 matches
         DeleteMe [홈페이지Template] 를 참고로 여 페이지를 구성시기를 추천합니다. --NeoCoin
  • 반복문자열/이강희 . . . . 2 matches
         재미가 쏠쏠네요 이거 ㅋㅋㅋ
         [반복문자열/허아영]을 읽어보세요. 함수를 이해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함수가 무엇일까요? -- [Leonardong]
  • 배진호 . . . . 2 matches
          * [http://www.cyworld.com/bloodjino 싸이주소] 진부다고 지만 아직 합니다
  • 변준원 . . . . 2 matches
          * 준회원이 되신것을 축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상욱(["whiteblue"])
          *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자유게시판이나 위키 어느 곳이든 질문을 셔도 됩니다. -상욱(["whiteblue"])
  • 병희 . . . . 2 matches
         == 고 싶은 말 ==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주세요. --NeoCoin
  • . . . . 2 matches
         [http://165.194.17.15/pub/upload/CampusC.zip CampusC] // 오래된 내용이라 구질구질 기도.
         == 고싶은 말 ==
  • 비밀키/김태훈 . . . . 2 matches
          cout << "KEY 값을 입력세요 : "
          cout << "복호화 할 KEY 값을 입력세요";
  • 삼총사CppStudy/숙제2/곽세환 . . . . 2 matches
          진짜 잘네요.. ^_^ 단한개를 지적자면 스칼라값을 곱할때 v3 = 5 * v1; 이 안된다는것 정도겠네요... 이런건 friend함수를 한개정도 더 만들어주면 됩니다.
  • 상협/삽질일지 . . . . 2 matches
          * 같은 삽질을 반복지 않기 위해서.. ㅡㅡ;
          * 나와 같은 삽질을 다른이들이 겪지 않게 기 위해서..
  • 새싹교실/2011/學高/3회차 . . . . 2 matches
         == 선생님: 윤종 ==
          * 오 재밌게 네 ㅋㅋㅋㅋ - [김수경]
  • 새싹교실/2011/學高/7회차 . . . . 2 matches
          * 시험 공부 열심히고, 09, 10 중간 족보 풀어보다가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학교에서 상주할 예정입니다.
         == 선생님: 윤종 ==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과제방 . . . . 2 matches
          * 아래 링크를 클릭해 작성여 제출세요.
  • 새싹교실/2012/열반/120409 . . . . 2 matches
         == 별로 정사각형 출력기 ==
         == 7의 개수 출력기 ==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후 . . . . 2 matches
          * 배웠으면 는것
         * 앞으로 배웠으면 는거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 . . 2 matches
         [헤헤]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2 matches
          * 예제: 구구단, 팩토리알, 인수분해, 소수구
         ||이름||구구단||팩토리알||인수분해||소수구기||
  • 생각 . . . . 2 matches
         어휘부족 - 제가 머리속으로 묘사려는 단어를 직접 골라내기 힘들군요. 근데 느끼죠? 뭘 말려는지? 한글 교육을 제대로 못받았던가, 아니면 한글의 어휘표현에 한계가 있는게 분명해. --v ["nautes"]
  • 서민관 . . . . 2 matches
          * 형한텐 항상 배울게 많네요. 최근 자바로 짜는 프로그램은 개발방식이 형이 던거랑 꽤나 비슷해진거 같구요. 다음에 간단한 프로젝트 코드레이스라도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형, 겸손한것도 좋지만 자랑는 것도 능력이에요. 형의 능력을 뽐내봐요! ㅎㅎㅎ -[김태진]
  • 세미나/2004 . . . . 2 matches
         || 12 || 성만&진 || . || . ||
         || 13 || 강희경 || 드웨어 || . ||
  • 소수구하기/임인택 . . . . 2 matches
          이렇게 수정했더니 되는군요. 등호나때문에 결과가 엄청나게 달라지는군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 - 임인택 (["radiohead4us"])
         ["소수구기"]
  • 송수생 . . . . 2 matches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 수면과학습 . . . . 2 matches
          1. 수면은 지속적인 기억 흔적을 제공는데 기여한다. 즉 단기->장기 기억 전환시 Rem이 중요다. (다음 조사 참고)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 . . . . 2 matches
          진부분집합이라면 공집합이 들어가고 {10, 20, 30}이 빠져야 는게 아닌지...? 배운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상규]
         출력순서는 관계없다. (알고리즘에 관대해지기 위여)
  • 수학의정석/행렬 . . . . 2 matches
         행렬의 합과 곱을 구는 문제.
         15 22 // 2행 2열의 답이 잘못되어 있어서 수정였습니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2 matches
          문제 : 숫자를 입력 받아서 한글로 출력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여라.
         1234를 입력면 일천이백삼십사 가 출력이 된다.
  • 숫자야구/방선희 . . . . 2 matches
          cout << "숫자 세개를 입력세요. : ";
          cout << "숫자 세개를 입력세요. : ";
  • 스택/조재화 . . . . 2 matches
         드뎌 오늘 나완성...
         간단게 완성~~~ ^^:
  • 스터디제안/2013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 내에서 진행고 싶은 스터디를 제안는 곳입니다.
  • 신기훈 . . . . 2 matches
         그거 고 나서 로그인 니 되네요...
  • 악성아이피 . . . . 2 matches
          * 이상한 로봇이 글을 쓰는듯... 아이피 차단을 던지, 아니면 로그인을 해야만 글을 쓸수 있도록 던지 해야할것 같음..
  • 연습용 RDBMS 개발 . . . . 2 matches
          printf("양의 정수를 입력 세요 : ");
          printf("양의 정수를 입력 세요 : ");
  • 예수는신화다 . . . . 2 matches
         이 책은 기독교 단체들이 동아일보사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여 절판되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도 존재지 않기 때문에 보시려면 다른 학교 도서관이나 공립 도서관을 알아보세요.
          책 도착, 곧 입금겠습니다. --[강희경]
  • 오월의 노래 . . . . 2 matches
         건강을 회복한 뒤 슈트라스부르크로 유학, 71년에 학위를 받았으며, 여기서 5년 선배인 J.G.헤르더를 알게 되어 민족과 개성을 존중는 문예관(文藝觀)의 영향을 받았는데, 후일 <슈투름 운트 드랑(Sturm und Drang)>의 바탕이 되기도 였다.
  • 위키를 써보고 싶고나처음화면 . . . . 2 matches
         = 안녕세요 =
         나온지 그렇게 오래되었음에도 아직 생소기가 서울역에 그지없네요
  • 위키설명회2006 . . . . 2 matches
         겠다고 연락 온 분 : 재선, 휘동, 현태, 유선, 수생, ..!
          유선, 수생은 화목 자료구조 때문에 7시에 참가기로 함.
  • 유용한팁들 . . . . 2 matches
          * 구글에서 어떤 검색 키워드를 넣느냐에 따라서 삽질을 던지 바로 해결던지 한다는 것을 알았음. 위 검색 키워드로 찾아 가면 위 참고글이 나오는데 똑같이 해도 안될 가능성이 높음.
  • 이규완 . . . . 2 matches
         그림 신기다 -- [최경현]
         나는 공부 좋아는데, 수연이가 뻥을 좀 친다,ㅋㅋ[장이슬]
  • 이덕준 . . . . 2 matches
         안녕세요. 이덕준입니다. [데기]라는 별명으로 활동기도 했습니다.
  • 이상태 . . . . 2 matches
          * 안녕세요 11학번 이상태입니다~ 새싹교실에서 열심히 배워갈게염~ ㅎㅎ
          ||수영||||바보||
  • 이승한/.vimrc . . . . 2 matches
         " 폴딩한 내용 문서 닫고나서도 기억
         "화면 단에 함수 protoType을 보여줌
  • 이승한/임시 . . . . 2 matches
          * ON_COMMAND_RANGE 로 여러개의버튼의 이벤트를 나로 날릴 수 있구나...
          * C + KE : 리소스 추가
  • 이영호/My라이브러리 . . . . 2 matches
         네트워크 테스트 때마다 서버 설정기 귀찮음.
         // send 함수 시 인자 4개가 필요기 때문에 2개로 줄인 함수다. 단, ascii문자만 전달 된다. recv 함수는 만들 필요가 없다.
  • 이영호/문자열검색 . . . . 2 matches
         출제자의 뜻이 strstr함수를 이용는 것이 아니라
         strstr, strcase, strspn등과 비슷한 함수를 제작는 것이었다면 이 답은 틀렸다.
  • 이영호/지뢰찾기 . . . . 2 matches
         아래 소스는 지뢰찾기 분석한 것을 coder가 제작한 게임 소스 그대로 C언어로 완벽게 구현한 것이다. (아마 M$에 있는 소스와 완벽히 똑같을 것이다.)
          Reverse 는 김에 모기 퇴치 프로그램도 같이 짜야 할듯; --[1002]
  • 이주영 . . . . 2 matches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여기 맨 위에 헤헤 니가 만든거야? ㅋㅋㅋㅋ -[김상호]
  • 임다찬 . . . . 2 matches
         나중에 [JollyJumpers] - dynamic programming 사용나요???
         흠 이름이 제이름만큼 특이시군요 -_-;; - [eternalbleu]
  • 임민수 . . . . 2 matches
          * 놀기좋아고 주로 게임(스타나 워크)을 즐겨 한답니다. :)
         == 고 싶은 말 ==
  • 임인택/CVSDelete . . . . 2 matches
         CVS로 프로젝트 소스파일 받아다가 다른곳에 쓸때, 가끔 CVS 폴더 지우는게 너무 짜증날때가 있다. tortoise 같은데서 찾아봐도 없길래 그냥 간단게 파이썬으로 작성.
         나의 경우는, 1. 탐색기에서 해당 디렉토리에 CVS로 화일검색(위폴더 포함) 2. 전체 선택 3. 삭제 --[1002]
  • 임인택/책 . . . . 2 matches
         좋은것부터 먼저 시작
         늘에서 본 지구
  • 임지혜 . . . . 2 matches
          뿍여사 임룡이 되자
         == 고싶은 것 ==
  • 자료병합하기/조현태 . . . . 2 matches
         함수를 이쁘고 오버헤드적게 쓰려다보니 넣어버렸다. (단순히 함수에 변수명 나 더적기가 귀찮았을 뿐이다.)
         [LittleAOI] [자료병합기]
  • 자료병합하기/허아영 . . . . 2 matches
          아무 구상없이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짰다. 리펙토링이 필요다.
         [LittleAOI] [자료병합기]
  • 자바프로젝트/방화벽팀메신저 . . . . 2 matches
         = 메신저 제작는 자바 프로젝트 =
          * 현재 학술터 위키의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진행고 있습니다.
  • 자유게시판 . . . . 2 matches
          - 자유게시판에 글 수정, 삭제, 추가 면 RecentChanges 에 반영되지 않나요? 글고 저는 위키위주로 사용해서... (제로페이지 북마크를 http://zeropage.org/wiki/RecentChanges 로 해두고 사용고 있습니다) - [임인택]
  • 장용운/알파벳놀이 . . . . 2 matches
         심심군요
          * 아 잉여다 - [장용운]
  • 저글링 4마리 . . . . 2 matches
         == 고싶은 말 ==
         아_ 발표 고 싶었는데~~~~~~~~~ 금요일날 되면 다 까먹을꺼야 ㅠㅠ 흑흑 _05.04.12 18:16 _[이현정]
  • 정규표현식 . . . . 2 matches
          * Wiki 문서 작성시 안의 내용은 자유이나 맨위에 정규표현식 내용 링크 리스트는 모두 나와야며 스터디문서에서는 정규표현식 링크와 스터디 링크만 나와야 며 반대로 모임문서에서는 정규표현식 링크와 모임 링크만 나와야한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예제 . . . . 2 matches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두번째 글자가 영어인데 b또는 c인 파일을 제외고 찾아라.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1300대를 제외고 찾아라.
  • 정모/2003.8.26 . . . . 2 matches
          * [HardcoreCppStudy] => 마지막 수업이 남았고, 원래는 OOP를 중심으로 실습려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마지막 시간을 OOP로 고 끝낼 예정
  • 정모/2004.3.12 . . . . 2 matches
          * 내용 - 전통, 고학번, 술이 없음, 토크쇼, 거창게, 는일만, 후기링크, 직접 말함, 안오면 후회, MSN
  • 정모/2004.8.9 . . . . 2 matches
          *제대 후 복학신 선배님들의 제로페이지로의 복귀를 뀌함
          *뱃지 제작자.
  • 정모/2006.1.12 . . . . 2 matches
          김상섭, 남상협, 황재선, 송수생, 문보창, 허아영, 조현태, 이선호, 이도현, 한유선, 이규완, 나휘동, 김민경, 기웅, 등
          - 날짜 : 2월 11일, 2월 12일로 예정했으나 스텝이 몇몇 날짜를 정해서 택기로 결정.
  • 정모/2006.2.2 . . . . 2 matches
         남상협 나휘동 기웅 김선호 허아영 문보창 조현태 송수생 김상섭 김정현
         모든 팀이 열씸히 였으므로 공동 우승으로 함.
  • 정모/2011.11.16 . . . . 2 matches
          * [김태진] - 오늘 갔다면 다음주 OMS를 려고 했었는데 튜터링느라 못가서 아쉽네요 ㅠㅠ 딱히 이변이 없다면 다다음 OMS는 제가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ㅋㅋ.
  • 정모/2012.9.10 . . . . 2 matches
          * 작은자바이야기 - 방학 후 첫시간, 지금까지 한 내용 다시 훑어보기, JUnit에서 Runner를 이용해서 테스팅 환경 설정기.
          * Creative Club - 지난 주 대화 내용: 제로페이지 돈 잘 쓰는 방법, 이번 주 대화할 내용: 새로운 회원을 많이 오게 는 방법. 이런 주제로 수다를 떠는 스터디.
  • 정모/2012.9.17 . . . . 2 matches
          * 지금 그때 - 사회에 진출신 선배들에게 후배들이 조언을 얻는 시간
          * 학회 교류 - 우리 학교의 학술 동아리 또는 다른 학교의 학술 동아리들과 서로 교류는 기획
  • 정모/2013.2.26 . . . . 2 matches
          * ACM 스터디 - 스터디 면서 푼 문제의 간략한 소개를 함.
          * 홈페이지에서 OMS PPT를 봤는데 이거 듣고 다들 멘붕 안 했는지 궁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정모/2013.5.6 . . . . 2 matches
          * 어떻게 면 코드를 이해기 쉽고, 읽기 좋게 쓸 수 있는가?
  • 정모/2013.5.6/CodeRace . . . . 2 matches
          * 5월 6일 정모에 Code Race를 진행였습니다.
          // 출력만 면 되는데 시간이 다 했당.
  • 정서 . . . . 2 matches
         안녕세요.
         == 나에게 고싶은 말 ==
  • 정진수 . . . . 2 matches
         == 고싶은 말 ==
         너네 공부 열심히 란말야!
  • 조영준/CodeRace/130506 . . . . 2 matches
         [조영준]의 위 문서입니다.
          * C#은 이런 저런 일을 는데 편안한 기능이 많다보니 다른 언어로 짠 다른 분들의 코드를 보니 게을러지는 느낌이 살짝.
  • 조재희 . . . . 2 matches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 조현태/놀이/채팅서버 . . . . 2 matches
          음.. 보는대로.. 뭔가 필요할듯한 3개 이외에는 다 무시는 서버..^^;;;;
          음..뭐는 걸까..^^;
  • 좌뇌우뇌문제해결지향 . . . . 2 matches
         [http://prome.snu.ac.kr/~instps/board2/crgtest/crgtest.cgi?action=read 이곳]에 가면 자신의 창의성을 테스트 할 수 있다. 결과에 연연지 말고 재미삼아서 해보는 것이 좋을 듯 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문보창 . . . . 2 matches
          System.out.println("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세요!");
         [주민등록번호확인기] [LittleAOI]
  • 중위수구하기/김태훈zyint . . . . 2 matches
          * 오랜만이군 PHP 고등학교 때 이거배워 PHP 사이트 Hacking 고 다녔는데. 근데 C랑 비슷해. 쉬운 변수형의 C -_-ㅋㅋ --영호
         [LittleAOI] [중위수구기]
  • 중위수구하기/문보창 . . . . 2 matches
          * 윽.. java도 모르겠다. 근데 자바는 파일을 여러 개 만들어야 는건가요?
         [중위수구기] [LittleAOI]
  • 지금그때2003/ToDo . . . . 2 matches
          * 일요일 까지 선전문을 작성고 올려야 한다. [지금그때2003/선전문] (V)
          NeoCoin 군은 페이지 보는대로 외부 링크로 사용시길.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 . . . 2 matches
         == 일정 정기 ==
          * 사회자 역할을 알려준다든지, 진행 리허설을 한다든지 는 것은 어떻게할까?
  • 지금그때2004/홍보 . . . . 2 matches
         DeleteMe) 해당 날짜에 홍보를 고 난 뒤, 등록한 사람 수를 체크합니다.
         이번 [지금그때2004]에서는 적정인원 15~20명을 맞추려고 는중.
  • 지금그때2004/회의20040322 . . . . 2 matches
          * 이날 석천이형이 신 이야기를 좀 적어주시겠어요? --[Leonardong]
         그럼 페이지 지우던지; 계속 잡담을 자 --NeoCoin
  • 진법바꾸기 . . . . 2 matches
          * 샘플 수정해 주세요. 16진법의 경우 10~15를 A~F로 나타내기로 약속했지만, 다른 진법의 경우는 약속한 문자가 없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의 일관성을 위여 A8D 대신 10 8 13로 나타내 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보창
          * 책의 문제를 똑같이 적은 것 뿐입니다^^ 문제를 잘 읽어보고 다른 진법의 경우도 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24진법까지라는 제한을 둔 것도 문제의 의도가 있을 듯 지 않나요?
  • 쪽지:인수와상협 . . . . 2 matches
         이 페이지는 네 위키홈과 내 위키홈이 공유는 페이지로서,
         서로 같이 가지고 있고, 서로 상대방이 수정면 각 위키홈에 수정된글에 뜬다~ -상협
  • 최대공약수/김태훈zyint . . . . 2 matches
         아영이꺼 보니 while문구 함수쓰는거랑 따로따로는 거였다..;
  • 최소정수의합/임인택2 . . . . 2 matches
         1~N 까지 합 구는 부분을
         로 정의했다가 이전에 작성했던데로 gauss 의 방법을 이용여,
  • 최소정수의합/최경현 . . . . 2 matches
         // 문제 : 1 + 2 + 3 + ..... + n >= 3000 을 만족는 최소 n과 그것의 합을 구는 프로그램을 작성.
  • 테트리스만들기2006/예제1 . . . . 2 matches
         사각형만 내려오는 테트리스를 만든다. 계속 내려오기만 면 되며 끝까지 쌓이면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 발로짠 원는 위치에 점찍는 소스 ====
  • 토이/메일주소셀렉터 . . . . 2 matches
         특정 text안에서 메일 주소만을 골라내 단체메일을 보내기 위한 폼(가령 a@b.com, b@c.net,..)으로 변환여 text로 저장해준다. 여러 단계로 차례차례 나누어 구현
         문자열을 나 입력 받고 그것이 메일 주소 형식에 맞는지 여부를 알려줌
  • 통계청 . . . . 2 matches
         검색 엔진에서 통계청의 내부에 링크를 걸지 못기 때문에 통계청을 알아두어야 한다.
         독서 통계는 5년 마다 한번씩이냐? 왜 아직도 업데이트가 안되는지.. 느낌표 끝나서 조사기 싫은건가?--NeoCoin
  • 파스칼삼각형/구자겸 . . . . 2 matches
         최소 배열로 만든 삼각형입니다. 어떤분이 전화로 질문 셔서 모르겠다고 했는데, 완성해버렸습니다. 필요한 배열공간은 시그마n 이 되는군요. 비쥬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파이썬으로 만들어봤습니다.(코드가 상당히 지저분네요-_-) 파이썬을 깔고 pascal.py로 저장한 다음에 명령콘솔창에서 "pascal.py 10"이런식으로 사용.
  • 파스칼삼각형/김홍기 . . . . 2 matches
          * 첨엔 파스칼삼각형을 출력라는 줄 알았던 -_-;
          * 그리고나서 좌표구는건 팩토리얼이라는걸 떠올려서 재귀함수로 도전
  • 프로젝트 . . . . 2 matches
          * [SmallTalk]다 프로젝트. Feat. [톱아보다], 매주 금요일 10시 모임.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를 공부면서 [SBPPSummary]페이지의 완성과, 자판기프로그램 제작이 목표.
          * [XpWeek] - 2004년 겨울방학 ExtremeProgramming 체험
  • 프로젝트전용위키 . . . . 2 matches
         해당 프로젝트의 산출물이 많은 경우 프로젝트 팀만의 [프로젝트전용위키]를 만들어서 프로젝트를 수행면 공공의 위키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집중력있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ex: http://acup.wo.to)
         프로젝트로 위키가 생긴다고 한다면, 각 프로젝트 팀들의 위키에 대한 자유도는 높아지는 장점이 있으나, 매 프로젝트 때마다 위키를 열 필요가 생긴다.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가 끝난뒤의 프로젝트 위키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지만, 쓸만한 사람들은 알아서 개인위키 돌리고 있는게 현실이다. 왜 그럴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긴 해야겠다.) --[1002]
  • 피보나치/김상섭 . . . . 2 matches
          cout << " 원는 피보나치 수열은(종료시 음수)? ";
          cout << " 원는 피보나치 수열은(종료시 음수)? ";
  • 피보나치/김홍선 . . . . 2 matches
         재귀호출로 만들려다가 상당히 이상게 엉켜서 포기 ㅠ_ㅠ
         C++ 공부다 말고 문득 생각나서 해본 -_-;
  • 피보나치/방선희 . . . . 2 matches
         피보나치수열의 n번째 원소 구
          cout << "피보나치 수열의 n 번째 원소를 구합니다. n 값을 입력세요. : ";
  • 하노이탑/한유선김민경 . . . . 2 matches
          printf("노이 탑에서 옮기려는 원반의 수는?>");
         [노이탑]
  • 한재만 . . . . 2 matches
         == 고싶은 것 ==
         == 고싶은 말 ==
  • 호너의법칙/김태훈zyint . . . . 2 matches
         흠.. 소스가 지저분네요..
          addcount--; // 처음 대입는 것은 덧셈이 아니므로 보정값 -1
  • 홈페이지Template . . . . 2 matches
         E-Mail 을 직접 노출면, 스팸 메일 로봇들이 퍼갈수 있습니다.
         == 고싶은 것 ==
  • 홍길동 . . . . 2 matches
         개인 사용자의 예제 페이지 입니다. 이와 유사게 꾸밀 필요는 없으며, 꾸밀 내용이 생각나지 않으실때 쓰세요.
         == 고싶은 것 ==
  • 회원 . . . . 2 matches
          * 20기 - [윤종], [신기호], [박정근], [황현], [정의정]
          * 28기 - [김민]
  • 05학번만의C Study/숙제제출1/이형노 . . . . 1 match
          cout << "섭씨 온도를 입력고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 " ;
  • 05학번만의C Study/숙제제출1/정진수 . . . . 1 match
          cout << "섭씨 온도를 입력고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이형노 . . . . 1 match
          cout << "섭씨 온도를 입력고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 "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정서 . . . . 1 match
          cout << "섭씨 온도를 입력고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정진수 . . . . 1 match
          cout << "섭씨 온도를 입력고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조현태 . . . . 1 match
          std::cout << "섭씨 온도를 입력고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허아영 . . . . 1 match
          cout << "섭씨 온도를 입력고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 ";
  • 1thPCinCAUCSE/ProblemA/Solution/zennith . . . . 1 match
         대회에서 한 소스는 아니고요, 방금 짠 소스 입니다. 메인아이디어는 대회시 생각했던 것과 같습니다만, 대회때는 시침이 움직이는 것을 생각지 못해서 실패했었군요.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D . . . . 1 match
          * 요것도 1시간 넘게 걸렸다--; 선호랑 연습을 해야 는걸까
  • 2005/2학기프로젝트 . . . . 1 match
         || [DesignPatternStudy2005] || 01 [남상협] , 같이 실분 환영 ||
  • 2005MFC스터디 . . . . 1 match
         기초부터 시작을 여서 간단한 프로그램 만들기
  • 2005summerMT . . . . 1 match
         예상 인원이라고 뭉뚱그려 20명 지 말고 확실한 참가 인원이 누구인지 적도록 해. 인원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재동
  • 2006신입생/연락처 . . . . 1 match
         || 김진 || kimjin2303 at hotmail dot com(msn고고) || 010-2549-3377 ||
  • 2dInDirect3d . . . . 1 match
          책을 반납했다. 휴학직전이라 책을 빌릴수도 없다. 이제부터 어떻게 정리나 --["snowflower"]
  • 2ndPCinCAUCSE . . . . 1 match
          * 아래 링크를 클릭여 자신의 문제 풀이를 올리면 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밝혀 주세요~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1 match
          (참여고 싶으면 이름을 적으세요.)
  • 3DGraphicsFoundation/INSU/SolarSystem . . . . 1 match
         //오..졸라 신기다. 이런 기능 오또케 알쏘? 우와~
  • 3DGraphicsFoundation/SolarSystem . . . . 1 match
          * 3D로 태양계를 구현는 것입니다.
  • 3N+1/임인택 . . . . 1 match
          * 시간 측정은 어떻게 는가? -_-a
  • 3N+1Problem/구자겸 . . . . 1 match
         int cycle_length(int n); // cycle_length를 구는 함수
  • 3N+1Problem/문보창 . . . . 1 match
         문제에 나와 있는 단순한 알고리즘을 제대로 구현만 해도 성공는 쉬운 문제.
  • 3학년강의교재/2002 . . . . 1 match
         빠진 부분을 채워주셔요~ 아. 그리고 석천이형. 제가 실수로 로그아웃을 안고 쓰는 바람에..^^; 다시 로그아웃 해놨어용.. - 임인택
  • 4rdPCinCAUCSE . . . . 1 match
         - 당일 챙겼었는데 어디갔나 없어졌던 문서;; 오랜만에 책상정리 던 중에 이상한 파일에서 튀어나오네요;; 3문제 다 있고요. 마저 올리겠습니다. - [이승한]
  • 5인용C++스터디/타이머보충 . . . . 1 match
         멀티미디어 타이머 사용기.
  • 8queen/문원명 . . . . 1 match
          if (originX == setx ) impossible = 1; //모든열이 불가능면 나오기
  • <시작페이지 사용규칙> . . . . 1 match
         무분별한 페이지 남발은 자칫 페이지의 비효율을 야기므로
  • AM/알카노이드 . . . . 1 match
         주석을 안 달아서 뭐가 뭔지 했갈릴까봐 간략히 설명합니다. 옛날 알카노이드 겜을 모델로 해서 거의 비슷해요. 일단 CVaus 클래스는 플레이어(움직이는 막대), CBrick은 벽돌, CPill은 알약, CBall은 공입니다. 아직 총알 나가는건 안되구요, 맵도 나밖에 없어요. 다 깨도 그냥 똑같은 맵이 나와요. (참고로 알약중에 보라색이 다음판 넘기는거구, 빨간색은 총알쏠수 있는 상태임). 메뉴 기능되는것도 없고, 게임오버되면 다시 실행 해야되요 -세환
  • APlusProject . . . . 1 match
         Upload:Chasedocument.zip -- 재동오빠가 추적라는거 할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이거는 프로그램 아는 사람이 해야할듯한데요
  • APlusProject/CM . . . . 1 match
         예를 들어 개발 계획서는 끝났으므로 이전 버전 까지 해서 모두 압축해서 나의 파일로 올리는 것입니다.
  • A_Multiplication_Game/김태진 . . . . 1 match
          * 별 ㅈㄹ을 다해도 accept가 뜨지 않아서 포기고 영기가 푼걸 봤는데, 얼핏보니까 풀이가 같은 방식이잖아? 뭐가 문제지??
  • Ajax2006Summer/프로그램설치 . . . . 1 match
         11. 마지막에 재시작 '''Yes'''를 선택면 설치 종료
  • AllMemberz . . . . 1 match
         [윤종]
  • AnEasyProblem/권순의 . . . . 1 match
         *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다가 망쳤네요 -_-;; 어디선가 꼬여버렸고 ㄷㄷㄷ 아놔 - [권순의]
  • AndOnAChessBoard/허준수 . . . . 1 match
         간단게 돌아가게 해보려고 했다. 레베루가 1인 만큼 그다지 어렵지는 않은 듯.
  • AssemblyStudy . . . . 1 match
          * 위키가 뭔지 잘 모르겠다고 느껴진다고 말기 전에 검색이라도 해보고 그런 소리 할것. 키워드:위키위키
  • AstroAngel . . . . 1 match
         안녕세요~~
  • BabyStepsSafely . . . . 1 match
         The test cases for the GeneratePrimes class are implemented using the JUnit testing framework. The tests are contained in class called TestGeneratePrames. There are a 5 tests for each return type (array and List), which appear to be similiar. Our first step to insure보증다, 책임지다 that we are starting from a stable base is to make sure what we have works.
  • BasicJAVA2005/7주차 . . . . 1 match
          - 객체를 직렬화여 파일에 읽고 쓰기
  • BasicJAVA2005/실습1/조현태 . . . . 1 match
          System.out.println("동일한 숫자를 입력였습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
  • Basic알고리즘/팰린드롬/허아영 . . . . 1 match
         한글인지 아닌지 판단해서, 구분는 것도 만들어 볼 생각이다.,
  • BaysianFiltering . . . . 1 match
         그리고 PatternClassification 관련한 여러 알고리즘에도 BayesTheory 를 기본으로 는게 상당히 많다.
  • Bicoloring/문보창 . . . . 1 match
         평이한 문제. 이산수학이 생각난다. if...else 구문을 사용할때 모든 조건을 프로그램에서 포함는지 주의깊게 코딩해야 한다.
  • BlueZ . . . . 1 match
         주의점) 커널 2.4의 경우 스택에 RFCOMM 관련 스택이 구현 안된 버전들이 존재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에서 버전에 맞는 패치를 한뒤 커널을 새로 올려야함.
  • BruteForce . . . . 1 match
         알고리즘 분야쪽에서 소위 말는 '무대포 알고리즘' 에 대한 지칭. 답을 찾기 위해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수행해보는 알고리즘을 지칭.
  • C 로배우는패턴의이해와활용 . . . . 1 match
          * 참 좋은 책 같다. 그냥 말로만 들으면 이해도 안가고 어렵게 느껴질 디자인 패턴을 적절고 멋진 소스와 함께 보여줘서 한층 더 이해를 돕는다. 이책을 DesignPatternsJavaWorkBook 과 같이 보면 정말 괜찮은거 같다.
  • CNight2011/권순의 . . . . 1 match
          * [윤종]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 . . . . 1 match
         //출력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_class . . . . 1 match
         //출력
  • CPP_Study_2005_1/Basic Bus Simulation/김태훈 . . . . 1 match
          //버스노선 길이와 버스 속도 구
  • CheckTheCheck/Celfin . . . . 1 match
         체계적인 설계를 지 않고 짜서 그런지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다.
  • ClassifyByAnagram/1002 . . . . 1 match
         나중에 Psyco bind 고 나서는 4.4 초.
  • ClassifyByAnagram/JuNe . . . . 1 match
         P4 1.8Ghz 512MB Win XP Python 2.2.1에서 17만 단어로 실행면 4초. 프로세스 메모리 점유 약 31MB. 만약 psyco로 bind를 해주면(if문 위에 {{{~cpp import psyco;psyco.bind(Aangram)}}}을 추가) 3.4초.
  • ClassifyByAnagram/Passion . . . . 1 match
          * 입력을 파싱해서 결과를 분석는 함수
  • Class로 계산기 짜기 . . . . 1 match
          * 그냥 보여주기 위한 코드에요. 결코 올바른 프로그래밍은 아니라는거 명심세요^^; - [상욱]
  • CodeConvention . . . . 1 match
         Coding 을 는데 지켜야할, 혹은 추천되는 관습
  • CodeRace/Rank . . . . 1 match
         || 1. || 기웅 || 3 ||
  • CommonPermutation/문보창 . . . . 1 match
         ASCII 코드를 이용여 소문자를 0~26의 숫자로 인코딩시켰다. 그 인코딩 숫자를 이용한 배열을 만들어서 그 배열끼리 비교를 해서 공통된 변경 문자열을 쉽게 만들수 있었다.
  • CommunicationsOfAcm . . . . 1 match
         ACM 에서 발행는 매거진.
  • CompilerTheory/ManBoyTest . . . . 1 match
         Donald Knuth 가 Algol 60의 구현 정도를 판변기위해서 만든 프로그램. 테스트의 목적은 올바르게 구현된 scoping rule, call-by-name의 구현 정도를 판별해서 boys(algol 60 구현물)들중에서 men (쓸만한 놈)을 가려내는 용도로 고안되었습니다.
  • CooperativeLinux . . . . 1 match
         신기다. 윈도우즈 쓰레드로 돌아가는 리눅스라고 한다. 이전에 BeOS 같은 경우를 본적은 있지만(OS on OS) 음.. 리눅스 커널이 윈도우 쓰레드로 돌아간다..라.. 근데 안전한지는 잘 모르겠다!
  • Counting/황재선 . . . . 1 match
          * BigInteger 매우 강력다!
  • CppStudy_2002_2/STL과제/성적처리 . . . . 1 match
          switch(getInputNumber()) // 별루 맘에 안들긴 지만--; 그냥 보여주는 거니깐
  • CrcCard . . . . 1 match
         XP 에서는 중간중간 디자인을 점검할때 CrcCard 를 즐겨쓴다. 객체를 직접 현실세계로 들고 와서 가지고 노는 효과를 생각할 수 있다. (만일 인스턴스가 나 늘었는가? 카드를 한장 더 쓰면 된다. ^^)
  • CryptKicker2/문보창 . . . . 1 match
         암호화 방법이라. 재밌는 문제. 꼼꼼히 따져주기만 면 되는 문제.
  • CuttingSticks/하기웅 . . . . 1 match
         너무 지레 겁을 먹었던 것 같다~~ 시간이 느리긴 지만 막상 짜놓고 보니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었던 것 같다.
  • C언어정복 . . . . 1 match
         밑에 수업한 내용을 참고여 내용정리를 해서 올려주세요~~
  • C언어정복/3월30일-내용정리 . . . . 1 match
         수업한 내용을 참고여 내용정리를 해주세요.
  • C프로그래밍 . . . . 1 match
         매크로로 삼각형의 넓이를 구는 매크로
  • DPSCChapter5 . . . . 1 match
         '''Command(245)''' 는 요청(request)이나 명령(operation)을 object로서 캡슐화시킨다. 그러함으로써 각각 다른 명령을 가진 클라이언트들을 파라미터화 시키고, 요청들을 queue에 쌓거나 정렬며, 취소가능한형태의 명령들을 지원한다.
  • DataSmog . . . . 1 match
         정보 무더기는 더 이상 지식이나 지혜가 아니다. DataSmog 로부터 자신을 보호기 위해 스스로 여과장치가 되어야한다.
  • DecomposingMessage . . . . 1 match
         지금 느끼는 거지만 파이썬의 self가 smalltalk에서부터 온 것이 아닐까 는 생각이 든다. 두 언어가 생긴게 참 비슷한거 같다.
  • Design Pattern(2007-1) Study . . . . 1 match
          * 이 프로젝트 시작 안나요?^^; - [상욱]
  • DesignFest . . . . 1 match
         OOPSLA에서 매년 개최는 소프트웨어 디자인 잔치 및 경연대회.
  • DirectDraw/APIBasisSource . . . . 1 match
          // 이곳엔 메세지를 받지 않았을때 는 일을 적어준다.
  • DocumentMode . . . . 1 match
         해당 토론이 안정화 되어서 의견이 모아졌을때, 또는 글이 너무 길어졌을 경우, 사람들이 다같이 인정는 안정화된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할 수 있다.
  • DrawMacro . . . . 1 match
         {{{applets/TWikiDrawPlugin/}}}로 가서 {{{gmake}}} 혹은 {{{make}}} 명령을 여 설치한다.
  • DrawingToy . . . . 1 match
         키보드를 이용여 그림을 그린다.
  • DuplicatedPage . . . . 1 match
         DuplicatedPage 란 마크를 기준으로 상단은 ZeroWiki 내용, 단은 OneWiki 내용 입니다. 적절히 통합해 주세요
  • Eclipse/PluginUrls . . . . 1 match
          * Memory 사용정보를 보여주고 ["GarbageCollection"]을 사용가능게 해 주는 Plugin, 시간을 설정해두면 주기적으로 알아서 GC를 해줌.
  • EcologicalBinPacking/곽세환 . . . . 1 match
          int min_move = 0; // 최소 이동수 = 전체 병 수 - 이동지 않는 병 수
  • EditStepLadders/황재선 . . . . 1 match
          * 입력 단어에 대해 1~n번의 숫자 번호를 붙였다. 행렬[1...n][1...n]에 편집 단계인 단어에 대해 값을 주어서 방향 그래프를 만들었다. 예를 들어, 1번과 2번 단어가 편집단어라면 mat[1][2] = 1 아니면 0값을 주었다. 가장 depth가 긴 path에 있는 vertex의 개수를 출력면 된다.
  • EightQueenProblem/Leonardong . . . . 1 match
         [Debugging]을 준비다가 DebugJournal을 적으려고 풀어 본 문제
  • EightQueenProblem/서상현 . . . . 1 match
         모든 해를 출력려면 recur 함수를 이렇게 고친다.
  • EightQueenProblem/이덕준소스 . . . . 1 match
         주석처리된 부분은 도전한 이후에 다시 코드를 보았을때 불필요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지운 것입니다. --이덕준
  • EightQueenProblem/임인택/java . . . . 1 match
         심심해서 자바코드로 그냥 옮겼습니다. 몇군데만 수정니까 그대로 돌아가는군요~ 호호..-.-;;
  • EightQueenProblem/허아영 . . . . 1 match
         // 8개 여왕 문제.. 반만 구면 반은 반대다.
  • EnglishWritingClass/Exam2006_1 . . . . 1 match
         1. Prewriting 종류를 기술라.
  • EnterpriseJavaBeans . . . . 1 match
         처음 공부는 사람은 MasteringEJB 의 예제를 간단히 실행해보기를 추천.
  • ErdosNumbers/차영권 . . . . 1 match
         Time Limit 나올꺼 같았다. 루프의 사용이 깔끔지 못한거 같다.
  • Error 발생시 풀리지 않을 경우 확인 . . . . 1 match
         1. 컨트럴 ID 가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라.
  • EuclidProblem/곽세환 . . . . 1 match
         통과했다고 말긴 뭐함(결국 책에 있는 코드 이용) 나중에 다시 도전할 생각
  • EuclidProblem/문보창 . . . . 1 match
         예전에 정수론 책에서 본 유클리드 알고리즘의 응용문제이다. AX + BY = GCD 에서 gcd와 x, y 구는 법을 [문보창]페이지에 원래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단순한 copy&paste로 문제를 풀 수 있었다.
  • Expat . . . . 1 match
         파이선의 기본 XML 파서로 채택되어 이용되고 있다. 정직 형님의 강력 추천에도 불구 MS 계열의 개발자는 좀 꺼리는 듯 다. ㅡ.ㅡ;; (사람은 익숙해지면 못버린다. ㅋㅋ)
  • ExploringWorld/20040506-무제 . . . . 1 match
          * [성공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나온 ToDoList 의 우선 순위와 마음가짐 처리 방법에 대한 생각 토론
  • ExtremeBear . . . . 1 match
          * Xper:XpDiary : XP 프로젝트 일지. XP 진행이나 관리에 대여 배울 수 있다.
  • Factorial . . . . 1 match
         == Factorial을 구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
  • FastSearchMacro . . . . 1 match
         5000여개의 파일이 있을 때 FastSearch는 2초 걸렸다. php는 파일 처리속도가 늦다는 이유로 FullSearchMacro를 쓰면 약 15여초 걸린다. 그 대신에, wiki_indexer.pl은 루에 한두번정도 돌려야 되며, 5분여 동안의 시간이 걸린다.
  • Favorite . . . . 1 match
         간단한 규칙 - Daily <= n개, Weekly <= 7*n, Monthly <= 30*n개를 유지한다. 그러면 루에 3*n 군데만 돌아보면 된다. 끝없는 웹서핑을 막아보자!
  • Genie . . . . 1 match
         [소수구기/재니]
  • GoodMusic . . . . 1 match
         요즘엔 이런게 재미있네요.-_-a 자신이 좋아는 노래들을 적어봅시다. 역시 InterestingCartoon 페이지처럼 스마일로 점수를 매겨봅시다. 위키 활성화 차원에서..^^;
  • HASH구하기/강희경,김홍선 . . . . 1 match
         === HASH 구기 ===
  • Hacking/20041104세번째모임 . . . . 1 match
          * 해커스랩 레벨1 통과기...
  • Hacking/20041118네번째모임 . . . . 1 match
          *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
  • HanoiProblem/재동 . . . . 1 match
          cout << "디스크의 수를 입력세요: ";
  • HanoiTowerTroublesAgain!/조현태 . . . . 1 match
          기다리는 동안 심심해서... 간단한거 나..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김아영 . . . . 1 match
         - 기억장소를 반납는 목적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김아영 . . . . 1 match
         class A에서 class B의 내부함수를 호출는데
  • HardcoreCppStudy/세번째숙제 . . . . 1 match
          * 그날 영동이 짠 소스: ZeroWiki:RandomWalk/영동 의 아랫부분을 참조세요.
  • HelpOnNavigation . . . . 1 match
         상단의 페이지 제목 링크를 클릭면 현재 보고있는 페이지를 가리키고 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역링크)을 보여줍니다.
  • HowManyOpenSourceSoftwaresDoYouUse . . . . 1 match
         얼마나 많은 OpenSource 소프트웨어를 이용십니까? (참고로, OpenSource와 FreeWare는 다른 개념입니다.). [숫자증가식투표패턴]을 사용합니다.
  • HowManyZerosAndDigits/문보창 . . . . 1 match
         시간제한이 1분짜리 문제다. Digits의 개수를 세는 것은 로그를 이용면 간단히 해결되나, Zeros의 개수를 세는 방법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 HowManyZerosAndDigits/허아영 . . . . 1 match
         이것을 기본으로 려고 했다.
  • HowToStudyInGroups . . . . 1 match
         스터디 그룹을 통해 공부
  • ITConversationsDotCom . . . . 1 match
         KentBeck 의 음성을 처음으로 들어봤다. 그동안 Toeic L/C 에서 들어오던 억양과는 조금 다른거 갈다. 연설의 내용을 이해는 것도 좋겠지만, 혼자 옹알거리면서 억양을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임인택]
  • IdeaPool . . . . 1 match
          * 우리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도 어떠한 사정에 의해 실현(혹은 개발)까지 이르지 못기도 한다. 따라서 모두의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면 프로젝트를 비롯한 각종 활동 사항에 촉진제가 될 것이다.
  • Ieee754Standard . . . . 1 match
         부동소수점 연산/표현에 대한 IEEE 표준. 대부분의 현대 언어(Java, C++, ...)가 따르고(최소한 따른다고 광고고) 있다.
  • ImmediateDecodability/김회영 . . . . 1 match
          cout<<"해독가능성을 판별할 코드들을 입력세요?!!";
  • InformationStandardizationClass/Exam2006_1 . . . . 1 match
         4. ISO/IEC 10646-1에 대해 설명시오.
  • InnoSetup . . . . 1 match
         [NSIS] 처럼 무료로 쓸 수 있는 또나의 인스톨러 프로그램
  • JSP/SearchAgency . . . . 1 match
          out.write(" 검색할 키워드를 입력세요 <br>");
  • JTD 야구게임 짜던 코드. . . . . 1 match
         다른 일고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 JTDStudy/두번째과제/장길 . . . . 1 match
         * 너무 오랫만에 숙제를 했네요....... windfencer.zerpage.org 여기에 들어가면 위 소스로 만든 애플릿을 확인실수 있습니다. - 장길 -
  • JTDStudy/첫번째과제/장길 . . . . 1 match
          * 테스트를 작성며 느낀거지만 이건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 이유는 멀까요? ㅋㅋ 테스트를 이렇게 작성해도 돼는건지 모르겟네요... 프로그램도 좀 이상한거 같고... 괸히 삽질만 많이한거같은 생각이.... 흠 객체지향 개념을 다시한번 살펴봐야 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장길-
  • JTDStudy/첫번째과제/정현 . . . . 1 match
         추출기 - 매직 넘버와 공갯수 조절 가능
  • Jakarta . . . . 1 match
         apache 에서의 자바 플랫폼 오픈 소스 솔류션 프로젝트.
  • Java/CapacityIsChangedByDataIO . . . . 1 match
         capacity 정보를 제공는 것이 {{{~cpp StringBuffer }}}, Vector 밖에 없다. 다른 것들을 볼려면 상속받아서 내부 인자를 봐야 겠다.
  • Java/DynamicProxy . . . . 1 match
         Java [Java/DynamicProxy] 라이브러리와 DecoratorPattern 을 이용여 AOP 적인 구현이 가능. Java 1.3 이후부터 지원.
  • Java/ReflectionForInnerClass . . . . 1 match
         innerclass 에서는 기본적으로 Inner Class 를 포함고 있는 상위클래스의 레퍼런스가 생성자로 들어간다. 마치 C++ 에서 메소드들에 대해 this 가 기본 파라메터로 넘어가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
  • JavaHTMLParsing/2011년프로젝트 . . . . 1 match
          //URL객체를 생성고 해당 URL로 접속한다..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 . . . . 1 match
          * 으... 수업 내용을 읽고 이 페이지를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줄 알았습니다. 제가 만들게 된 사태 중 나는 역시 한분도 안읽어서인가요..ㅡ.ㅡ; -[상욱]
  • JihwanPark . . . . 1 match
         == 고있는 것 ==
  • JoelOnSoftware . . . . 1 match
          [임인택]은 ZPHomePage보다는 ZeroWiki를 이용기 때문에 자유게시판을 잘 안보는데, 우연히 갔다가 JoelOnSoftware에 관한 글이 올라온 걸 보게 되었다. 이전처럼 자유게시판 업데이트 되었을때, RecentChanges에 반영되었으면 좋으련만...
  • JollyJumpers/1002 . . . . 1 match
         고민던중,.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보니 시간이 오래걸린 부분이 입력값 parsing 부분이였나 보다 생각이 듬.;
  • JollyJumpers/곽세환 . . . . 1 match
         맨 처음에 n을 입력 받는 작업이 있으니, 배열을 동적으로 생성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강희경]
  • JollyJumpers/문보창 . . . . 1 match
          bool bitJolly[MAX]; // bitJolly[0]은 사용지 않는다.
  • JollyJumpers/서지혜 . . . . 1 match
         * 왜 Accept가 안되나 했더니 검사는 부분에서 count-1이어서......
  • JollyJumpers/이승한 . . . . 1 match
          static bool boolJolly[10]={1,1,1,1,1,1,1,1,1,1}; //처리 결과를 저장는 배열 기본값은 모두 jolly 이다.
  • JoltAward . . . . 1 match
         SoftwareDevelopmentMagazine에서 매년 수상는 권위적인 상. 책, 개발도구, 웹 사이트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1 match
          * 한과 - 밀가루, 물엿, 색 낼거 -> 김준석이 해보고 할지말지 정
  • Komodo . . . . 1 match
         가장 인상적인 기능을 뽑는다면 Rx(Regular Expression) Toolkit 을 들 수 있다. 이를 이용면 Regular Expression 에서 각 그룹에 따른 변수들이 어떻게 뽑아져나오는지 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 LightMoreLight/문보창 . . . . 1 match
         간단한 문제였으나, 처음에 문제 분석을 잘못여 시간을 소비했다. 정수론 문제의 경우 문제분석만 잘해 준다면 의외로 쉽게 풀리는 것 같다. 수행시간과 메모리 사용량이 많다. 보다 좋은 알고리즘을 생각해야 한다.
  • LinearAlgebraClass . . . . 1 match
         길버트 스트랭은 선형대수학 쪽에선 아주 유명한 사람으로, 그이의 ''Introduction to Linear Algebra''는 선형대수학 입문 서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MIT 수업을 이토록 깨끗한 화질로 "공짜로" 한국 안방에 앉아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영어 듣기 훈련과 수학공부 두마리를 다 잡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선형 대수학을 들었던(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책으로 캠프화이어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see also HowToReadIt 같은 대상에 대한 다양한 자료의 접근) 대가는 기초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유심히 보라. 내가 학교에서 선형대수학 수강을 했을 때, 이런 자료가 있었고, 이런 걸 보라고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학교 생활이 얼마나 흥미진지고 행복했을지 생각해 보곤 한다. --JuNe
  • LinkedList . . . . 1 match
          * 특정한 위치에 데이터 삽입는 메소드
  • LinkedList/StackQueue . . . . 1 match
         LinkedList로 Stack과 Queue를 구현는 것입니다.
  • Linux/ElectricFence . . . . 1 match
         리눅스에서 사용가능한 CrtDbg 정도로 생각면 좋다.
  • Linux/탄생과의미 . . . . 1 match
          * 1991년 헬싱키의 대학생인 리누즈 토발즈(Linus Tovalds)가 개인적인 관심으로 작은 Unix시스템 구조인 Minix의 PC용 커널을 개발로부터 출발게 되었다.
  • MFC/CObject . . . . 1 match
          ''각각은 보조 매크로가 필요며 DECLARE_ 대신 IMPLEMENT_ 접두사가 붙은 형태이다. 보조매크로는 클래스의 구현 파일 부분에 포함되어야 한다.''
  • MacroMarket . . . . 1 match
         현재 moinmoin에서 만들어진 Macro들에 대해서는 http://purl.net/wiki/moin/MacroMarket 를 참조세요.
  • MagicSquare/동기 . . . . 1 match
          cout<<"마방진 작성 프로그램입니다. 홀수를 입력세요 >> ";
  • MagicSquare/성재 . . . . 1 match
          cout<<"마방진을 짭시다~ 수를 입력세요.(1-10)\n";
  • ManDay . . . . 1 match
         1 ManDay = 한 사람의 루만큼의 노력. 보통 1 ManDay = 8 ManHours 가 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본다.
  • Marbles/신재동 . . . . 1 match
         문제를 푸는 속도에 초점을 두어서 지저분고 냄새 많이 남. --재동
  • MemoryUsageInJava . . . . 1 match
         자바로 작성된 프로그램에서 사용된 메모리 크기 측정. 외부에서 import 된 모듈에서 사용는 메모리도 측정되는지는 잘..-_-a
  • Microsoft . . . . 1 match
          * 이 회사가 과연 망는 것이 가능할까? - [eternalbleu]
  • MineSweeper/신재동 . . . . 1 match
         cin.get()으로 개행문자(\n)를 먹어야 는 걸 깜박해서 계속 입력과 다른 출력이 나와 상당히 삽질... --재동
  • MineSweeper/황재선 . . . . 1 match
          * 자바에서 console 모드의 키보드 입력를 처음 사용했다. c보다 불편다.
  • MobileJavaStudy/NineNine . . . . 1 match
         메뉴로 단을 선택여 구구단 출력.
  • MoniCalendar . . . . 1 match
          * MozillaFirefox에 "overflow:hidden"이 버그가 있어서, colorbar (기간 막대기)의 hover가 제대로 작동지 않음
  • MultiplyingByRotation . . . . 1 match
         물론 이러한 속성은 사용는 수체계에 따라 다르다. 위의 예제에서는 10진수를 사용했다. 9진수에서의 에는 다음과 같다.
  • MythicalManMonth . . . . 1 match
         MentorOfArts 와 함께 진행중인 ["컴퓨터고전스터디"]의 교재로 이 책을 이용고 있다.
  • NSIS/예제1 . . . . 1 match
          ; 복사할 화일을 추가기.
  • NSIS/예제4 . . . . 1 match
         LicenseText "인스톨 기 전 이 문구를 읽어주십시오" "동의합니다"
  • NeoZeropageWeb/기획안 . . . . 1 match
         테마 : 서브 버전, TRAC, 제로위키의 통합적 기능을 제공여 프로젝트 진행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만든다.
  • NumberBaseballGame/동기 . . . . 1 match
          cout <<"숫자를 입력세요 ex)3 5 2 >> ";
  • NumberBaseballGame/영록 . . . . 1 match
          cout<<"숫자를 입력십시오.{ ex) 3 4 5 } : ";
  • NumberBaseballGame/은지 . . . . 1 match
          cout << "=숫자 야구 기=\n"
  • NumberBaseballGame/재니 . . . . 1 match
          cout << "잘못 입력셨습니다.\n";
  • Omok/재니 . . . . 1 match
          cout << "잘못 입력셨습니다.\n";
  • One/김태형 . . . . 1 match
         {{|정수배열 10개 만든후 숫자 출력기(미완성) |}}
  • One/윤현수 . . . . 1 match
         printf("숫자를 입력세요"); scanf("%d" ,&i);
  • One/피라미드 . . . . 1 match
          printf("숫자를 입력시오."); scanf("%d",&j);
  • OneWikiBackupCondition . . . . 1 match
         현재 이 위키는 루 2회 백업합니다.
  • Ones . . . . 1 match
         2나 5로 나눌 수 없는 0 이상 10,000 이의 정수 n이 주어졌는데, n의 배수 중에는 10진수로 표기했을 때 모든 자리 숫자가 1인 것이 있다. 그러한 n의 배수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은 몇 자리 수일까?
  • OpeningStatement . . . . 1 match
         페이지를 새로 만들 때 그 페이지를 연 목적을 간결게 밝히는 문장. 그 페이지의 첫문장이 되어야한다.
  • OrphanedPages . . . . 1 match
         다른페이지로부터 링크가 걸리지 않아 외로이 존재는 고아 페이지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5.12.29 . . . . 1 match
         변수에 대여... [OurMajorLangIsCAndCPlusPlus/Variable]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12 . . . . 1 match
         limits.h, float.h - 기웅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2.06 . . . . 1 match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2.06/기웅]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김상섭허준수 . . . . 1 match
          return temp; // else return temp 를 해야나~~ -..ㅡ;;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imits.h . . . . 1 match
          조사 : [기웅]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이도현 . . . . 1 match
         일단 되게만 만들자라는 생각을 먼저고 짜서 그런가 중복되는 것도 매우 많아져서 전체적으로 코드가 길어졌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etjmp.h . . . . 1 match
         예제 : 2가 무한게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다.
  • PHP . . . . 1 match
          PHP약어를 풀어쓰면 PHP: Hypertext Preprocessor입니다. 약어의 첫번째 글자가 약어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혼란을 줍니다. 이와 같은 약어를 재귀적 약어라고 부릅니다. 궁금신 분은 Free On-Line Dictionary of Computing사이트를 방문해보세요.
  • PNGFileFormat/ImageData . . . . 1 match
          * zip, gzip, pkzip 에서 사용는 LZ777 파생 기법사용.
  • Park . . . . 1 match
         == 고싶은 것 ==
  • PatternTemplate . . . . 1 match
         DeleteMe 페이지 만들면서 반드시 이줄을 삭제새요
  • PlayFramework . . . . 1 match
         [Java] 를 사용는 web framework
  • PokerHands/Celfin . . . . 1 match
         ///////////////////////////// 풀우스 결정 ////////////////////////////
  • PokerHands/문보창 . . . . 1 match
         가까스로 버그를 잡았지만 난잡한 소스가 그다지 맘에 들지 않는다. 어떻게 면 보다 효율적으로 포커패의 족보를 검사해 낼 수 있을까?
  • PowerOfCryptography/Hint . . . . 1 match
         2. 꼭 루프를 사용해야 나?
  • ProgrammingPartyPhotos . . . . 1 match
         ||포즈의 어색함으로 승부는 Moa와 멘터의 단체사진||
  • ProjectAR/회의/20030525 . . . . 1 match
          * 이동이 약간 애매긴 한데, 프레임 기반으로 간다.
  • ProjectCCNA . . . . 1 match
          * 2008 계방학 프로젝트로 시행
  • ProjectGaia . . . . 1 match
         학교에서 는 파일 구조 단체 프로젝트 관리 페이지 입니다.
  • ProjectGaia/기록 . . . . 1 match
          * Key Sequential Page단위 로딩으로 변경, Spec에 요구는 입출력 정리
  • ProjectIdea . . . . 1 match
         프로젝트로 해볼만한 아이디어들에 대해서..~ 좋은 아이디어이면 같이 실제로 구현해보거나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참고여 덧붙일 수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1 . . . . 1 match
         || 네트웍 연결. HTML 문서 나 가져오기 || 1 || ○ (1시간) ||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1 match
          * 전반적 UI 전체 (많이 이뻐졌다. 고로 RE 모듈이 수고 좀 겠군. --a)
  • ProjectPrometheus/Tips . . . . 1 match
         Python 에서는 urllib 와 httplib 를 이용한다. Python document 의 httplib - examples 를 참조면 된다.
  • ProjectZephyrus/PacketForm . . . . 1 match
          # 1 - Fail : 해당 ID가 존재 지 않는다.
  • PyIde/Scintilla . . . . 1 match
         Boa Constructor 나 Pythoncard, wxPython 의 samples 의 StyleEditor 등을 보면 STCStyleEditor 모듈이 있다. 이 모듈에서 initSTC 함수를 사용면 된다.
  • PythonComTypes . . . . 1 match
         CtypesModule 에 기반여 만든 COM Library.
  • PythonNetworkProgramming . . . . 1 match
         MFC 의 CSocket 를 사용는 스타일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데, Python 이기에 코드가 더 깔끔. 그리고 Windows/Linux 양쪽 다 가능.
  • PythonXmlRpc . . . . 1 match
          신기다. 이글루스에 바로 글쓰기가 되네. - 임인택
  • RandomWalk/대근 . . . . 1 match
         1. 방화벽 없이 방향대로 움직이기 전에 그것이 칸 안인지 확인고 점 찍기..
  • RandomWalk/신진영 . . . . 1 match
         이쁘게 구현려고 노력했습니다....;; -ㅅ-a
  • RandomWalk/유상욱 . . . . 1 match
          cout << "칸 수를 입력시오 : ";
  • RandomWalk/이진훈 . . . . 1 match
         int countz()//빈칸없나 체크는 함수.
  • RandomWalk/창재 . . . . 1 match
         int def_empty() // 꽉 찼나 안찼나 확인는 함수.
  •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 . . 1 match
         vector 좀 들여다 보다가 대충 만들어봤습니다. 고칠거 있으면 마음-_-껏 고쳐 주세요. 행이랑 열 입력 받아서 모두 0으로 초기화는겁니다
  • RandomWalk2/상규 . . . . 1 match
         // Walk 는 함수
  • RandomWalk2/현민 . . . . 1 match
          cout << "이동할 행로들을 입력십시오 : ";
  • ReverseAndAdd/남상협 . . . . 1 match
          * 엄청 허접다 ㅠㅜ -[상협]
  • ReverseAndAdd/문보창 . . . . 1 match
         필요한 배열의 크기를 알고 있다면, 동적할당보다는 오히려 정적할당이 유리다. 다음번엔 정적할당을 한 후 수행시간과 메모리를 비교해보자.
  • ReverseAndAdd/이승한 . . . . 1 match
          //returnNum을 이용여 앞과 뒤가 같은지 검사한다.
  • ReverseAndAdd/태훈 . . . . 1 match
          n = raw_input('입력셈 >> ')
  • ReverseEngineering/책장사 . . . . 1 match
         3. API 서적 구입. (실질적으로 괜찮은 API 책이 없다. 차라리 영어를 제대로 배워 MSDN에서 찾아보는게 속편다.)
  • RubyLanguage/Class . . . . 1 match
          * 따라서 클래스는 나만 상속할 수 있다.
  • RummikubProject . . . . 1 match
          우와 진짜 는 구나^^ 멋져~~ - 지용
  • SOLDIERS/송지원 . . . . 1 match
          // x = i 축을 기준으로 x좌표 이동 수 구
  • SOLDIERS/정진경 . . . . 1 match
         8월 9일 ACM 스터디에 불참게되어 위키에 내용만 올립니다. ㅜㅜ
  • SPICE . . . . 1 match
         이경환 교수님이 아무래도 이쪽에 일을 담고 있으신지라 (뭐.. KSPICE 회장이시니 당근;) SE 수업때에 비교적 많이 강조시는 부분이기도 함.
  • STL/set . . . . 1 match
         // 3개가 동일한 데이터 이므로 5 나만 들어있다.
  • SVN/Server . . . . 1 match
          * 폴더를 나 생성 - create repository here 로 지정. 그리고 conf 폴더의 passwd 지정
  • ScaleFreeNetwork/OpenSource . . . . 1 match
          * [김준석]이 2012년도에 졸업기위해 실시간응용소프트웨어 연구실에서 받은 과제
  • Self-describingSequence/문보창 . . . . 1 match
         Sorted List 이므로 Search 부분에서 Linear Search 대신 Binary Search를 면 좀 더 효율적이나,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빠르다.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Server&Client/상욱 . . . . 1 match
          System.out.println("예외가 발생였습니다.");
  • SimpleDirectmediaLayer . . . . 1 match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는 멀티미디어 개발용 API.
  • Slurpys/신재동 . . . . 1 match
         우선은 최대한 속도에 주력. 한데 완성 고나서 리펙토링을 어찌해야할 지도 난감함. --재동
  • SmallTalk/강좌FromHitel . . . . 1 match
         이텔 김찬홍(안드래아) 님의 Smalltalk 강좌
  • SmithNumbers/신재동 . . . . 1 match
         문제 설명에 나온대로 그냥 무식게 만듬. --재동
  • SoftwareCraftsmanship . . . . 1 match
         또 다른 모습의 SoftwareEngineering. ProgrammersAtWork 에서도 인터뷰 중 프로그래머에게 자주 물어보는 질문중 나인 '소프트웨어개발은 공학입니까? 예술입니까?'. 기존의 거대한 메타포였던 SoftwareEngineering 에 대한 새로운 자리잡아주기. 두가지 요소의 접경지대에서의 대안적 교육방법으로서의 ApprenticeShip.
  • SolidStateDisk . . . . 1 match
         백업 메카니즘으로서 배터리나 일반적인 자기디스크를 내장곤 한다. SDD 는 일반적인 HDD I/O interface 로 연결된다. 이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잇점은 적은시간에 빈번한 I/O 작업이 일어날 경우에, seek time 이나 rotational latency 가 없는 메모리로서, 자기디스크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나타낼 수 있다. 그에 덧붙여 구동부가 없는 구조로서 좀더 내구성이 뛰어나다고도 할 수 있겠다. 단점은, 특성상 대용량화가 어려우며 커다란 데이터의 요구량이 커질때. 즉 access time 보다 transfer time 이 더 요구될때 효율성이 안좋다.
  • Spring/탐험스터디/2011-02-04 . . . . 1 match
          * 실습 : 동네 API를 이용여 게시판 정보 가져오기
  • SqLite . . . . 1 match
         어플리케이션 내에 포함(Embedding) 이 가능한 DB. Java 에서 HypersonicSql 과 비슷한 역할. C/C++ 에서 간단한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추가고 싶을 때 비교적 쉽게 이용 가능.
  • StackAndQueue/손동일 . . . . 1 match
          cout << "숫자를 입력세요.. "<< endl;
  • StacksOfFlapjacks/조현태 . . . . 1 match
          .. 한번 생각기는 쉽지만, 생각을 고치기는 어렵다고..
  • Steps/조현태 . . . . 1 match
          또 시간이 남아서.. 또 간단한거 나..
  • StringCompression . . . . 1 match
         Solution에 링크를 달고, 해당 링크(StringCompression위링크)에 자신의 풀이를 올리세요. -- 보창
  • TAOCP/Exercises . . . . 1 match
         프로그램 실행 뒤에도 모든 메모리 셀의 값이 변지 말아야 함.
  • TCP/IP 네트워크 관리 . . . . 1 match
          DeleteMe 누가 진행는지 소개해 주세요.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xUnitExample . . . . 1 match
         C++로 UnitTest프레임워크를 만들기 전에 책에 있는 파이선 예제를 따라고 있습니다. 따라가는 과정은 책에 있습니다.
  • TheLagestSmallestBox/하기웅 . . . . 1 match
         대부분 똑같은 방식으로 풀었으리라 예상고 설명 안함^^
  • TheSkylineProblem . . . . 1 match
          [http://acm.uva.es/p/v1/105.html 원문] (편의상(?)해석은 지 않았습니다.)
  • TheTrip/허아영 . . . . 1 match
          //평균 구
  • TheTrip/황재선 . . . . 1 match
          * double형으로 숫자를 입력받아서 소수점 처리를 는데 고생했다 -- 재선
  • ThinkWeek . . . . 1 match
          심심지 않을까.. 흔자 일주일동안 있으면.
  • TicTacToe/김홍선 . . . . 1 match
         === Tic Tac Toe 는중;;;; ===
  • TicTacToe/유주영 . . . . 1 match
          count++; // 순서가 매우중요다.
  • To.용안 . . . . 1 match
          * eclipse 에서 Help HelpContents 에서 PyDev 도움말 꼭 봐라,, 좋은 기능이 엄청 많구나 -_-, 그리고 HTML 태그 없애는 Python 명령어 있다. 필요면 얘기해,
  • TowerOfCubes/조현태 . . . . 1 match
          이번엔 전역변수 안썼으나.. 안의 구조체 전달을 포인터 전달로 변환면 속도 향상할 수 있음 ^^;
  • TugOfWar/남상협 . . . . 1 match
          * 괜히 엉성한거 디버그 기보단 첨부터 다시 짜는게 다 나은거 같다.
  • TugOfWar/문보창 . . . . 1 match
         백트래킹문제. 따져줘야 는 가지수가 적은 경우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찾는 것 보다는 그 가지수를 모두 따지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
  • TugOfWar/신재동 . . . . 1 match
         이전에 비스무리한 문제를 푼 적이 있었다. 긴 이런류의 경시대회 문제들 어느 정도 풀다 보면 해결 방법이 몇 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 --재동
  • UDK/2012년스터디/소스 . . . . 1 match
         이걸 컴파일면 다음과 같은 키즈멧 노드를 생성할 수 있다.
  • UglyNumbers/JuNe . . . . 1 match
         간단해서 그냥 완큐로 작성. 실행시간은 0.1초 이.
  • UglyNumbers/구자겸 . . . . 1 match
         딱 3분 걸린다. 경고음 붙여서 라면 먹을때 이용면 좋겠다.
  • UglyNumbers/김회영 . . . . 1 match
          long number=1;//1부터 시작므로..
  • UserStoriesApplied . . . . 1 match
         혹시 그거(BS) 실분 계신가요.? 제가 도서관에 신청해놨는데.. - [임인택]
  • Velocity . . . . 1 match
         DreamWeaver Plugin - http://java.techedu.net/phpBB2/viewtopic.php?t=138 - 아아.. 이런 문서 먼저 만들어주신 분에게 참 감사다는. :)
  • WardCunningham . . . . 1 match
         ExtremeProgramming의 세 명의 익스트리모 중 나. WikiWiki 창안자.
  • WeightsAndMeasures/신재동 . . . . 1 match
         sort()에 비교 함수('''turtlesCompare''') 넣는데 은근히 힘들었음. 처음에는 C++의 STL에서 vector에 비교 함수 넣는 것과 같으리라고 생각고 비교 함수를 만들었는데 안되서 확인해보니 파이썬의 리스트에서는 결과를 '''{-1, 0, 1}'''로 해야지 제대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았음. --재동
  • WhatToExpectFromDesignPatterns . . . . 1 match
         디자인 패턴을 공부여 어떻게 써먹을 것인가. - DesignPatterns 의 Chapter 6 Conclusion 중.
  • Where's_Waldorf/곽병학_미완.. . . . . 1 match
         루동안 코드 고치다가 포기 ㅠㅠ
  • WriteGreatCode . . . . 1 match
         어셈블리를 배우지 않고도 어셈블리 수준의 드웨어 이해를 도와주는 책.
  • XMLStudy_2002/XSL . . . . 1 match
          <!-- 디스플레이 방법을 HTML을 이용여 기술한다. -->
  • XOR삼각형 . . . . 1 match
          머리위의 두 숫자를 더는 것이 아닌 XOR연산을 합니다.
  • XPlanner . . . . 1 match
          ZP에서도 설치고 써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Yggdrasil/020523세미나 . . . . 1 match
          cout<<"숫자를 입력시오.";
  • Yggdrasil/파스칼의삼각형 . . . . 1 match
         10개 이만 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눈에 띄는 부분.
  • ZPBoard/APM . . . . 1 match
          * ["ZPBoard/APM/Install"] - APM 설치
  • ZPHomePage/20050103 . . . . 1 match
          곽세환, 강희경, 박진, 윤성만, 조동영
  • ZeroPageServer/FixDate . . . . 1 match
         그런데, rdate 가 이번 테스트 업그레이드 버전 부터 안되는 것이다. 새버전에서 servername 을 입력받을수 없다고 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다. 그래서 대안으로 이것을 사용한다.
  • ZeroPageServer/MySQL계정 . . . . 1 match
          * ["MySQL"] DB 를 원격에서 접근해서 사용할수 있다. 즉, 안정적인 DB 서버 프로그래밍이 가능다.
  • ZeroPage_200_OK/소스 . . . . 1 match
          * 필요면 수정도 좀- - [권순의]
  •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 . . 1 match
         ["지도교수님모시기"]중입니다. 지도교수님이 되어달라고 부탁드릴 교수님을 투표를 통해 선택려 합니다.
  • ZeroPage처음화면 . . . . 1 match
         [http://zerowiki.com 제로위키 중앙 서버 구경기]
  • Zeropage/Staff/회의_2006_01_19 . . . . 1 match
          * 시험기간에는 대여가 불가능 다.
  • [Lovely]boy^_^/Diary/2-2-12 . . . . 1 match
          * 아.. 요즘에 정말 는게 없는거 같다.
  • [Lovely]boy^_^/Diary/2-2-4 . . . . 1 match
          * 주말이다. 가게에서 열심히 일
  • [Lovely]boy^_^/Diary/2-2-5 . . . . 1 match
          * 푸쉬푸쉬 마무리. 이쁘게 꾸밈. 진짜 깜찍다!
  • [Lovely]boy^_^/Diary/2-2-8 . . . . 1 match
          * 음 끝나고나니 시원섭섭다. 공식 만들었는데 왜 안돌아가는거샤!--;
  • [Lovely]boy^_^/Diary/8/11_8/17 . . . . 1 match
         || 3D || 3D MAX 연동기 || 100% || 위가 뚫린 원통이 나오는군 ||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MathematicalFoundations . . . . 1 match
          * 수열(Series), 급수(Summation), 수학적 귀납법(Mathematical induction), ... 이건 좀 생소해 보이는데.. 무슨 수렴성 판정는거 같다.(Bounding the terms), 적분
  • [Lovely]boy^_^/USACO/BrokenNecklace . . . . 1 match
          * 모범 답안은 겁나게 깔끔던데..
  • [Lovely]boy^_^/USACO/GreedyGiftGivers . . . . 1 match
          * 혹시 map에 삽입할때 정렬 안되게 는 법 없나요?;; 아무리 해도 방법이 안 떠올라서 따로 string 벡터를 만들어서 저장했는데;; 너무 더러워져서;;
  • [Lovely]boy^_^/USACO/YourRideIsHere . . . . 1 match
          * STL 쓰니까 정말 편네요. 앞으로 자주 애용할듯..
  • c++스터디_2005여름/실습코드 . . . . 1 match
          cout <<"문자열 입력 ('0'을 입력면 정지) : ";
  • cyflux . . . . 1 match
         정보 디자인, 인터텍션 디자인, 센서 기술등 다양한 디자인과 기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는 곳입니다.
  • eclipse플러그인 . . . . 1 match
         내가 사용는 플러그인 update 주소
  • html5practice/roundRect . . . . 1 match
          * roundRect function 는 [http://js-bits.blogspot.com/2010/07/canvas-rounded-corner-rectangles.html 이용] 였음.
  • iPhone . . . . 1 match
          * [http://blog.naver.com/musicnet?Redirect=Log&logNo=10032895978 iphone환경구축기]
  • jeppy . . . . 1 match
         == 는 짓 ==
  • lostship . . . . 1 match
          || ["위키에 코드컬러라이저 추가기"] ||
  • setsuna . . . . 1 match
         == 고 있는 일들 ==
  • spaurh . . . . 1 match
         == 고싶은 것 ==
  • ssulsamo . . . . 1 match
         Ghost지만 공부고 싶은걸. 핫 -- [[BR]]
  • study C++/ 한유선 . . . . 1 match
          소스의 경우는 {{{~cpp {{{~cpp }}} }}} 기호로 묶어주시면 보기 편게 나옵니다.^^ - [조현태]
  • uCOS-II . . . . 1 match
         음 아까정직이가 같이 번역,정리자고 해서 그냥 미리 해본다. 쩝.. 그나저나 차례랑 그런거 쓰는거 잘 알아야 할텐데. zp moin 가서 봐야겠다. --인택 [[BR]]
  • whiteblue/MagicSquare . . . . 1 match
          cout << "사이즈를 입력십시오(홀수만) : ";
  • wlsdud1616 . . . . 1 match
         == 고싶은 것 ==
  • woodpage/메신저 . . . . 1 match
         2. 동기 : 다른사람들도 는데 재밌어 보인다.
  • zennith/ls . . . . 1 match
         진짜, 할일없어 만든 프로그램. 보면 알겠지만.. 만든 이유는 자꾸 도스창에서 ls 라고 타이핑 게 되서 말이지.. 흐흐
  • 가위바위보 . . . . 1 match
         컴퓨터와 가위바위보를 는 겜입니다
  • 개인키,공개키/강희경,조동영 . . . . 1 match
          cout << "공개키를 입력시오 : ";
  • 건대컴공 . . . . 1 match
         안녕세요... GDT 자료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 경태 . . . . 1 match
          * 모토: 겁 내지 않고, 신에게 도움을 요청는 기도도 올리지 않고,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는 리더, 바로 진실한 나
  • 고슴도치의 사진 마을 . . . . 1 match
         || [몬테카를로 법을 이용한 pi 구기 프로그램] ||
  • 고슴도치의 사진 마을처음화면 . . . . 1 match
         [몬테카를로 법을 이용한 pi 구기 프로그램]
  • 구구단/김유정 . . . . 1 match
          printf("몇단인지 입력세요");
  • 구구단/손동일 . . . . 1 match
         구구단을
  • 구구단/유상욱-Scheme . . . . 1 match
         음... 굉장히 괄호 사용이 많은 언어군요... 이런 언어 싫어는데...ㅠ.ㅠ
  • 구구단/이진훈 . . . . 1 match
         {{{~cpp 스몰토크..스퀵이란 걸로 짠건데요..7살이 는 거라 그런가ㅡㅡ 만지기가 한결 편한 느낌..
  • 구구단/하나조 . . . . 1 match
         == 조나 ==
  • 구자겸 . . . . 1 match
         요즘 뭐시느라 한번도 못나오세요 -- 이승한
  • 그래픽스세미나/5주차 . . . . 1 match
          * ASE File Loader 구현
  • 금고/김상섭 . . . . 1 match
         == 로그함수가 이상당..@,.@ ==
  • 금고/조현태 . . . . 1 match
          그런데 왜 필 떨어지는게 금고인거지?? (맞으면 아프지 않을까??)
  • 기웅 . . . . 1 match
         == 고 싶은것 ==
  • 김건영 . . . . 1 match
         중앙대 컴공과 04학번 김건영 입니다. 소개할 것이 별로 없네요. 그저 모든 것을 새롭게 공부고 있는 학생입니다 ^^
  • 김도현 . . . . 1 match
         뭐 급신 일은 폰으로 연락주시길~~
  • 김동준/Project/Data_Structure_Overview/Chapter1 . . . . 1 match
         동적으로 배열을 할당는데에 있어서 1차원, 2차원 다차원의 여러 경우가 있다.
  • 김범준 . . . . 1 match
         duco ornamentum(라틴어로 계산기이지만 컴퓨터라고 기로 함)
  • 김병남 . . . . 1 match
         안녕세요! 반가워요!ㅎㅎ 씨 프로그래밍은,,
  • 김봉모 . . . . 1 match
          * 안녕세요! 자람 20기 04학번 김봉모입니다 ^^
  • 김홍선 . . . . 1 match
         == 고싶은 것 ==
  • 김희성/MTFREADER . . . . 1 match
          //위 엔트리 필터링
  • 김희정 . . . . 1 match
          * 안녕세요~ 자람 24기 08학번 김희정입니다~ :) :) :)
  • 꼬마혜성 . . . . 1 match
          DeleteMe 그러고 보니 자네도 무지 재미있군. 위키 어렵다고 쓰기 힘들다고 더니 개인 위키 만들어서 돌리고 있었나 보군. 다소 황당한 느낌이 든다. zp서버가 공짜 호스팅 업체로 생각되는 것은 당연한것 아닐까. --["상민"]
  • . . . . 1 match
         == 고싶은 것 ==
  • 나를만든책장/책 . . . . 1 match
          - 도서 대출관련 문의 연락세요.
  • 날아라병아리 . . . . 1 match
         C언어를 공부는, 마지막에는 최강의 팀이 될 스터디!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 . . 1 match
          * 인도를 여행면서 보게된 유적이나 사원들의 사진과 그와 관련된 역사나 신화, 철학을 다룬다.
  • 답변 및 의견 2 . . . . 1 match
          * 고것이 방법이 또 있는것 같던데.;; 담주 수요일에 이클립스로 는거 해보장.ㅋㅋ - [송수생]
  • 대학원준비06 . . . . 1 match
          * 7/12 1시. 자료구조 3장까지 공부. 디공 완료 기.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 . . 1 match
          ex) 4x4 일때(여러분은 8x8로 세요)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허아영 . . . . 1 match
         열씸히 노가다 는게 재밌을 것 같애서 그렇게 만들었어요 ~ ㅎㅎ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OneCard/이동현 . . . . 1 match
         컴퓨터대 컴퓨터로 게 만들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 . . . . 1 match
          * 시간이 빡빡한 관계로 09:00 정각에 시작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BlueDragon . . . . 1 match
          print '축합니다. 보물을 발견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 . . 1 match
          [노이탑]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winapi . . . . 1 match
         대답을 예상는 센스 ㅋㅋ -[창섭]
  • 데블스캠프2006/예산 . . . . 1 match
         게임지마세요 ㅋㅋ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김준석 . . . . 1 match
          cout << "10이의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 << endl;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성우용 . . . . 1 match
          cout << "숫자를 입력세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윤영준 . . . . 1 match
          cout <<"수를 입력세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장길 . . . . 1 match
          cout<<"숫자를 입력세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차형 . . . . 1 match
          cout<<"범위를 잘못 입력셨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대순 . . . . 1 match
          cout << "i의 값을 입력 시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김준석 . . . . 1 match
          else cout << "님 맨허" << "\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성우용 . . . . 1 match
          cout << "숫자를 입력세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이경록 . . . . 1 match
          cout<<"성적 10개를 입력여 주세요\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이장길 . . . . 1 match
          cout<<"성적 10개를 입력세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김준석 . . . . 1 match
         == 1 부터 10까지 출력중 5를 제외고 출력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주소영 . . . . 1 match
         1부터 10까지 5제외고 출력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김준석 . . . . 1 match
          cout << "대원은 40명이상 보트당 대원은 7명 이 모든 대원에게 무기지급한다면 성공!" << endl;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장길 . . . . 1 match
          cout<<"대원수, 권총수, 보트수를 차례대로 입력세요."<<endl;
  • 데블스캠프2006/전체일정 . . . . 1 match
         ---- 전체적인 일정을 나의 페이지에 담았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 . . 1 match
         ---- [데블스캠프]의 화요일을 준비는 페이지 입니다.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 . . 1 match
          * 페이지를 만들 때 맨 단에 상위 페이지를 링크해 주세요~ 그래야 찾아가기 쉽답니다^^ - [상욱]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성우용 . . . . 1 match
          cout<<"문자를 입력세요.";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정승희 . . . . 1 match
         #include<cstring>//문자열을 비교는 함수(strcmp)를 포함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서민관 . . . . 1 match
         뭔가 찜찜한 계산기. 구조상 *와 / 연산이 불가능다... 또한 추가 함수를 만들지 않아서 버튼 구조를 똑같은 것을 9번 반복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서민관 . . . . 1 match
         카드의 갯수를 입력한 후, 그 수만큼 카드 색, 카드 숫자를 입력면 크기나 색 순서로 정렬해준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Scratch . . . . 1 match
          * 운영체제에 맞게 Mac용, Windows용 중 선택시면 됩니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강성현 . . . . 1 match
         클릭면 크게보임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 . . . 1 match
          * 사실 원래 려고 했던 것은?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민관 . . . . 1 match
         처음에 randNum에 attr_writer를 지정지 않아서 값을 못 써서 고생 좀 했습니다 -_-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SVM/namsangboy . . . . 1 match
          * SVM Train 파일 생성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권순의 . . . . 1 match
         == 수확긔 ==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김태진,송치완 . . . . 1 match
          * Sort랍시고 짰지만, 형진이형이 사실은 Alignment라고 시더군요 ㅎㅎㅎ -[김태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송지원 . . . . 1 match
         == 추수기 ==
  • 데블스캠프2011/준비 . . . . 1 match
          * 투표 결과를 통해 월, 화, 수는 낮에 목, 금은 밤에 기로 결정.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 . . . 1 match
          * [송치완], [윤종]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 . . . 1 match
          * Mission을 해결면서 작성한 코드를 여기에 남겨주세요 - [지원]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1/김준석 . . . . 1 match
         * 클릭면 실행됨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1 match
          * C++, C#, Java, Python.. 다양네요. ㅋㅋ
  • 랜웍/이진훈 . . . . 1 match
         int countz()//빈칸없나 체크는 함수.
  •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 . . . . 1 match
         [레밍즈프로젝트]에서 사용게 될 그리기 클래스.
  • 레밍즈프로젝트/다이어그램 . . . . 1 match
         비슷한 기능을 던 ITEM, ACTION를 ActionManager로 합쳤다.
  • 레밍즈프로젝트/유주호 . . . . 1 match
         [레밍즈프로젝트/박진]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 . . . . 1 match
         비트 단위로 저장되는 맵을 로드기 위해서 사용한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버튼 . . . . 1 match
         윈도우 컨트롤 중에 에니메이터 컨트롤이 있다고 함. -_- 그 녀석을 사용면 해결 할 수 있을듯. 바로 밑에 있군-_- -이승한
  • 로고캐릭터공모/문의 . . . . 1 match
         (단의 EditText를 누르시고 자유롭게 내용을 써주세요)
  • 로보코드/베이비 . . . . 1 match
         Upload:baby.Ah_Young_2.0.jar - 총알을 잘 피는 편이지만, 적중률이 떨어져서, 빨리 터진다.
  • 마름모출력/이승한 . . . . 1 match
         조금더 간결
  • 마름모출력/이재경 . . . . 1 match
          printf("홀수인 층수를 입력시오\n");
  • 마방진/Leonardong . . . . 1 match
          cout << "원는 마방진 크기 : ";
  • 마방진/민강근 . . . . 1 match
         다만거
  • 만년달력/이진훈,문원명 . . . . 1 match
          bool fyun = 0; //윤달인지 아닌지 판별는 변수. 0이면 윤달이 아니다. 1이면 윤달이다.
  • 맞춤교육 . . . . 1 match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이제는 대학이 취업의 전단계로 인식되고 있다지만.. 한발 더나아가 기업은 대학을 인재선발의 전진기지 정도로 생각는것 같네요 - [임인택]
  • 몸짱프로젝트/Maze . . . . 1 match
          * 문제점 : 배열이 커지면 길을 못 찾는는 것으로 보아 어딘가 잘못된 듯 다.
  • 문보창처음화면 . . . . 1 match
         == 는 일 ==
  • 문자반대출력/김태훈zyint . . . . 1 match
          지금보니까 {{{~cpp str[len] == 0 || str[len] == '\0' 요렇게 두번 쓸 필요 없이 str[len] == '\0'}}} 처럼 나만 써도 될거같네 ㅇㅅㅇ/ - 태훈[zyint]
  • 문자반대출력/임인택 . . . . 1 match
         문제에서 제공는 파일입, 출력은 제공안함..
  • 문자반대출력/최경현 . . . . 1 match
         2바이트 문자를 처리는 방법은
  • 문자열검색/조현태 . . . . 1 match
          cout << "현재의 문자열은 "<< x << "입니다.\n 검색려는 문자열을 입력해주세요. \n >>>";
  • 문자열연결 . . . . 1 match
          문제 : x문자열 끝에 y문자열을 연결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여라.
  • 문자열연결/조현태 . . . . 1 match
          내용이 간단해서 소스도 간단다.
  • 박지성 . . . . 1 match
         안녕세요 저는 박지성 입니다
  • 반복문자열/김정현 . . . . 1 match
         소스 다 친다음에 딴애들꺼 봤다. 상당히 고칠부분이 많은듯.. 지만 놔두겠다 [김정현]
  • 반복문자열/임다찬 . . . . 1 match
         const에 대해서 배웠다면 char* 대신에 const char*를 사용는 것이 좋습니다.-- [Leonardong]
  • 반복문자열/조현태 . . . . 1 match
         //CAUCSE 5번 출력기.
  • 반복문자열/최경현 . . . . 1 match
         // CAUCSE LOVE. 라는 문장을 5번 연속해서 출력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라.
  • 방울뱀스터디/만두4개 . . . . 1 match
         '만두 4개'란? 파이썬으로 만들 게임 이름입니다. 일종의 땅따먹기 게임이라 생각시면 됩니다.
  • 벡터/권정욱 . . . . 1 match
         === 데블스캠프/목요일/스튜던트 정렬기 ===
  • 벡터/박능규 . . . . 1 match
         자다가..배꼈는데..에러가있다..난감다..
  • 별표출력/하나조 . . . . 1 match
         == 조나 ==
  • 비밀키/나휘동 . . . . 1 match
         비밀키를 입력받아서 파일에 있는 내용을 암호화 는 프로그램
  • 비밀키/박능규 . . . . 1 match
          cout << "key 를 입력세요(단,숫자) : ";
  • 비밀키/임영동 . . . . 1 match
          cout<<"키 값을 입력시오: ";
  • 비밀키/조재화 . . . . 1 match
          cout<<"암호화 키를 입력세요 = >" ;
  • 빠빠안뇽 . . . . 1 match
         고싶은 것 빠빠안녕~♡
  • 빵페이지/구구단 . . . . 1 match
         //by 일정(주영,승균!아이스크림 기대겠음^^)
  •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서정 . . . . 1 match
          우측 편집을 눌러 수정세요
  • 삼총사CppStudy/숙제1/곽세환 . . . . 1 match
         100점입니다. 뭐라고 태클걸것도 나도 없네요 ^_^ --[snowflower]
  • 상협 . . . . 1 match
         = 요새 는일 =
  • 상협/Medusa . . . . 1 match
          * Python으로 서버를 돌릴때 사용면 괜찮을듯 싶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 . . . . 1 match
          * 새싹교실 열심히 참여여 아우토반을 빛내겠습니다 뿌숑!!! 프로그래밍神 되구싶어요 뿌숑! -[안혜진]
  • 새싹교실/2012/절반 . . . . 1 match
          * 가르치는 [김수경]과 배우는 [전주형], [정영진]이 함께는 반.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0회차 . . . . 1 match
         각자의 후기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면 되겠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1회차 . . . . 1 match
         각자의 후기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면 되겠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9회차 . . . . 1 match
         각자의 후기에 자신이 짠 코드도 입력면 되겠다!!
  • 생각을곱하는모임 . . . . 1 match
         Seminar:생각을곱는모임
  • 서지혜/2012 . . . . 1 match
          * 아 19일은 멘붕의 루였군. 새해가 오는게 두렵다.
  • 성적처리프로그램 . . . . 1 match
          cout << "점수를 입력시오 : " ;
  • 소수구하기/zennith . . . . 1 match
         ["소수구기"]
  • 소수구하기/상욱 . . . . 1 match
         [소수구기]
  • 소수구하기/영동 . . . . 1 match
         ["소수구기"]
  • 소수구하기/영록 . . . . 1 match
         1 부터 50000까지 소수 구기..
  • 소수구하기/인수 . . . . 1 match
         [소수구기]
  • 소수구하기/재니 . . . . 1 match
         ["소수구기"]
  • 수/마름모출력 . . . . 1 match
          for(i=num-1; i>=1; i--){ // 삼각형
  • 수학의정석/방정식/조현태 . . . . 1 match
         그 이외의 사항은 저번 소스와 동일다.
  • 숙제1/최경현 . . . . 1 match
          cout << "섭씨 온도를 입력고 Enter 키를 누르십시오 : ";
  • 숫자야구/장창재 . . . . 1 match
          cout << "수를 입력 세요(3자리) = ";
  • 숫자야구/조재화 . . . . 1 match
         랜덤함수 설명은 더욱 공부면 더 좋을꺼 같네요.
  • 스택/aekae . . . . 1 match
          "원는 번호 선택 : ";
  • 시간맞추기/남도연 . . . . 1 match
          └time(0), time(NULL)뭐 둘다 그말이 그말이지만.. 1970년 1월 1일부터 지나간 초를 알려줍니다. 물런 숫자가 무지무지무지무지 크므로 리턴값은 unsigned long 형 과 유사며, 단순히 1초가 지날때마다 1씩 증가합니다. 그래서 이럴때 써먹습니다. - [조현태]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프레임워크 . . . . 1 match
         Upload:frame_8.zip - 재선 - 이벤트 간의 시간 간격 구
  • 심심할때 . . . . 1 match
         머는게 좋을까요??ㅋㅋ
  • 안혁준/class.js . . . . 1 match
         Javascript에서 클래스를 묘사기 위한 방안.
  • 알고리즘4주숙제 . . . . 1 match
         송어의 길이가 7~11 인치 사이라고 가정자. 송어의 길이가 9일 확률은 얼마인가? 앞의 내용에서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가? 무엇에 의해 확률이 달라질수 있겠는가?
  • 압축알고리즘/슬이,진영 . . . . 1 match
          cout <<"압축 대상을 입력세요 :";
  • 언제나왼손에는책 . . . . 1 match
         강희경의 습관(버릇)이기도 다.
  • 여사모/과제/패턴인식 . . . . 1 match
         사용자로부터 나의 문자열을 입력받아 기존 문자열에 입력받은 문자열이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함수를 만들어 보세요.
  • 오목/곽세환,조재화 . . . . 1 match
          //MessageBox("같은곳에는 입력실 수 없습니다.", "경고2");
  • 오목/인수 . . . . 1 match
          message = "33입니다. 다시 세요.";
  • 온라인서점 . . . . 1 match
         [http://dicibook.com/ 대신서적] : 용산 터미널 상가 지에 위치. 직접가서 사면 20%할인율 적용
  • 위키광부 . . . . 1 match
          * 둘러보니 위키에는 좋은 내용이 많은 것 같네요. 위키탐험2013이라도 해야나. - [김민재]
  • 유선 . . . . 1 match
         [노이탑/한유선김민경]
  • 유정석 . . . . 1 match
         -> 들어가서 질문고 문자나 네이트온
  • 윤성준 . . . . 1 match
         == 성준아 날 원망진 말아줘 ==
  • 이가희 . . . . 1 match
          * 직위는.. 음.. 준회원이라고 면 맞을까요...
  • 이장길 . . . . 1 match
         == 이 난 장길이야 ==
  • 이재영 . . . . 1 match
         == 할말셔요ㅋ ==
  • 일취집중후각법 . . . . 1 match
         ["Refactoring"]의 도를 얻기 위한 수련법의 나. see also HowToStudyRefactoring
  • 임다찬처음화면 . . . . 1 match
          '''안녕세요 06학번 임다찬 입니다.'''
  • 임수연 . . . . 1 match
         == 고싶은 것 ==
  • 임인책/북마크 . . . . 1 match
          * http://sangam.sourceforge.net/ -> Xper:RemotePairProgramming 을 [Eclipse]에서 해주게 는 플러그인!! 한번 경험해 봐야겠다!!
  • 임인택/농활준비 . . . . 1 match
          * 작업복(남방, 상의, 의), 실내복(반팔,반바지), 이동시, 여분 티셔츠 2~3장, 속옷 서너장
  • 임인택/코드 . . . . 1 match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한글/영문 토글기 =
  • 자료병합하기/임인택 . . . . 1 match
         [자료병합기] [LittleAOI]
  • 잔디밭/권순의 . . . . 1 match
          * 더블 포인터 안 쓰고 려고 했는데 머리가 딸려서 -_-;;;;
  • 장혁수 . . . . 1 match
          * 그리고 회장선거에 출마였지요.. -[김태진]
  • 정규표현식/모임 . . . . 1 match
         문자열과 패턴들을 제시고 적절한 문자 찾기.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하나찾기/예제 . . . . 1 match
         라고 입력면 몇개의 항목이 나올까요? (-_-)?
  • 정렬 . . . . 1 match
          이 파일을 읽어들여 정렬한 뒤 파일로 출력면 됩니다.
  • 정렬/곽세환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정렬
  • 정모/2003.1.29 . . . . 1 match
          * 위키에서 날짜 정해서 가기 ["MT날짜정기"]
  • 정모/2003.11.17 . . . . 1 match
          * 01학번 재동이형의 주도에 지난 토요일(15일)에 참석했습니다.
  • 정모/2003.12.1 . . . . 1 match
          * 학기중에 활동한 사람은 연락고 아닌 사람은 공지만.. (02, 03 대상)
  • 정모/2004.11.30 . . . . 1 match
         || 이승한 || 프리젠테이션 잘는 방법 ||
  • 정모/2004.2.17 . . . . 1 match
         * 7피 칠판에 있던 내용이 사라졌군요. 회의록을 기억에 의존해서 써야네요. 죄송합니다. --휘동
  • 정모/2004.9.3 . . . . 1 match
         정확지 않습니다. 빠진 내용은 추가로 적어주세요. --[Leonardong]
  • 정모/2005.9.13 . . . . 1 match
          * 회비. 2학기 회비가 들어온다. 어따가 써야 나??
  • 정모/2006.12.20 . . . . 1 match
          * 웹드(건영형)
  • 정모/2006.3.16 . . . . 1 match
         17일 금요일 지금그때 준비같이 실분 3시까지 모임
  • 정모/2006.4.10 . . . . 1 match
          10. 숙제로 제출고 선배가 흰트를 준다.
  • 정모/2006.9.13 . . . . 1 match
          - 스켈 - 두팀으로 나눠서 잘 했음.
  • 정모/2011.4.4/CodeRace/강소현 . . . . 1 match
          * 음...저는 메인 함수를 사랑나봅니다/ㅁ/ - [강소현]
  • 정모/2012.8.22 . . . . 1 match
          * 1년 반 이상 안 보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더 이상 학회 활동을 지 않을 회원들을 은퇴 또는 휴면 처리
  • 정모/2013.10.2 . . . . 1 match
          * 이 날은 티타임 진행으로 별다른 안건 공유는 진행지 않았습니다.
  • 정지윤 . . . . 1 match
         == 고싶은 것 ==
  • 정진경 . . . . 1 match
          *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8030548 스켈]
  • 조응택 . . . . 1 match
         == 고싶은 것 ==
  • 조현태/놀이 . . . . 1 match
         == 고싶은말 ==
  • 조현태/프로젝트 . . . . 1 match
          * 이동현 님의 MFC 명강의 - MFC 역사의 한획!! 뭔가 도움이 많이 되는듯다~!
  • 중위수구하기/남도연 . . . . 1 match
          cout<<"비교할 세 수를 입력세요"<<endl;
  • 즐겨찾기 . . . . 1 match
         간단한 규칙 - Daily <= n개, Weekly <= 7*n, Monthly <= 30*n개를 유지한다. 그러면 루에 3*n 군데만 돌아보면 된다. 끝없는 웹서핑을 막아보자!
  • 지금그때2003/홍보 . . . . 1 match
         이번 [지금그때2003]을 면서 [강의실홍보]의 홍보효과를 적절히 혼합해서 적정인원 15~20명을 맞추려고 노력했다.
  • 지영민/ㅇㅈㅎ게임 . . . . 1 match
          puts("과제가 너무 강력다!\n나(은)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Sleep(TURN_GAP);
  • 찜질방원정대 . . . . 1 match
         행사에 자주 참가여 얼굴을 많이 노출한다.
  • 창섭 . . . . 1 match
         = 뭐냐 너는 =
  • 최소정수의합/김소현 . . . . 1 match
         으로 수정후, n=1을 n=0으로 수정면 됩니다.^^ - [조현태]
  • 최소정수의합/김태훈zyint . . . . 1 match
         소스코드가 비슷비슷긴한데;;
  • 최소정수의합/남도연 . . . . 1 match
         아참..ㅎㅎ 글 작성 양식은 비슷게나마 맞추어 주세요.^^ 링크가 걸려있지 않으면 찾아가기 힘들어 진답니다.-[조현태]
  • 최소정수의합/이규완 . . . . 1 match
         이 알고리즘대로 수행면 계산 결과에 1이 더해서 나옵니다.^^ 덧셈후 n에 1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 최소정수의합/이도현 . . . . 1 match
         나중에 복잡한 알고리즘을 풀 때 아주 다른 결과를 나타내는 것 중 나가 loop문에서 실수 입니다.
  • 컨설팅의비밀 . . . . 1 match
         감기 걸린 상태여서 그런지 이해기 어려운 책이다. 수많은 비유와 법칙이 무겁게만 느껴진다. 나중에 다시 봐야지.
  • 큐/aekae . . . . 1 match
          "원는 번호 선택 : ";
  • 큰수찾아저장하기/김영록 . . . . 1 match
         [큰수찾아저장기] [LittleAOI]
  • 큰수찾아저장하기/문보창 . . . . 1 match
         [큰수찾아저장기] [LittleAOI]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정현 . . . . 1 match
         파일로부터 입력을 받아 가공여 다시 파일에 저장
  • 튜터링/2013/고딩같은어셈 . . . . 1 match
          * 서울어코드 사업에서 진행는 튜터링 프로그램에 참가해 튜터링 활동을 진행
  • 파스칼삼각형/김수경 . . . . 1 match
         간단게 만들 수 있어서 여러 언어로 짜서 올리면 좋았을텐데
  • 파스칼삼각형/김태훈zyint . . . . 1 match
          아영아 이런 소스를 참조라고.. 내거 같은 가독성 없는 소스 말고..ㅎㅎ - [조현태]
  • 파스칼삼각형/손동일 . . . . 1 match
          cout << "숫자를 입력 세요~ " << endl;
  • 파스칼삼각형/임다찬 . . . . 1 match
          printf("Row 값을 입력세요 : "); scanf("%d",&row);
  • 파이썬->exe . . . . 1 match
         py2exe로 패키징여 다른 컴퓨터에서 돌리면 에러가 납니다
  •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 . . . 1 match
         3. 역할 분담 (자기가 고 싶은 일) - Ok
  • 프로젝트분류 . . . . 1 match
         위키위키를 이용해서 진행고 있는, 또는 완성된 프로젝트들.
  • 피보나치/S.S.S . . . . 1 match
          num=input('입력 세요:')
  • 피보나치/SSS . . . . 1 match
          printf("숫자를 입력 세요:");
  • 피보나치/김상윤 . . . . 1 match
          cout << "수를 입력시오:";
  • 피보나치/김소현,임수연 . . . . 1 match
          printf("입력시오");
  • 피보나치/소현,수연 . . . . 1 match
          printf("입력시오");
  • 피보나치/이동현,오승혁 . . . . 1 match
          cout << "숫자를 입력시오 : ";
  • 0 . . . . 1 match
          * 흠 그런데 이 페이지 제가 고치기 전까진 없었던 페이지인 것 같네요. 근데 다른 페이지는 없으면 페이지를 만들거나 다시 검색라고 나오는데 이건 왜 내용은 비어있지만 페이지는 생성되어 있던 것처럼 나왔지?? - [김수경]
  • 피보나치/정수민,남도연 . . . . 1 match
          printf("몇번째 숫자를 출력고 싶습니까?\n-> ");
  • 피보나치/허아영 . . . . 1 match
         어떻게니까 나오더라구요 ㅡㅡ;;
  • 하노이탑/김태훈 . . . . 1 match
         [노이탑] [데블스캠프2005]
  • 하노이탑/윤성복 . . . . 1 match
         [노이탑] [데블스캠프2005]
  • 하노이탑/이재혁김상섭 . . . . 1 match
         [노이탑]
  • 학회실청소/2013 . . . . 1 match
          * 5월 10일 청소 : 완료 (송정규, 윤종, 김윤환, 장혁재) {OK} 17:30
  • 허아영/MBTI . . . . 1 match
         단지, T쪽으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T의 성향이 좀 더 뚜렷게 나타난다 일뿐?
  • 현종이 . . . . 1 match
          int GetTotal(); //점수합계를 호출는 매써드입니다.
  • 화성남자금성여자 . . . . 1 match
         [페이지이름바꾸기]가 필요지 않아요?
  • 황세중 . . . . 1 match
         == 고싶은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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