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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39 matches
         많은 사람들이 병목현상(bottleneck)에 관한 해결책에 고심한다. 경험에 따른 방법, 직관력, tarot 카드이용(운에 맏기기) 그리고 Ouija(점괘를 나타내는 널판지의 상표명, 즉 점보기) 보드를 사용 하기도 하고, 소문이나 잘못, 올바르지 않은 메모리 할당, 충분하지 않은 적화를 한 컴파일러, 혹은 치명적인 순환 구문을 만들어내기 위해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한 돌대가리 메니저들의 메니저들. 이러한 사정들은 일반적으로 멸시의 비웃음을 동반하고, 그들의 예언은 솔직히 잘못된 것이다.
         대부분 프로그래머들은 그들의 프로그램에 관한 특성에 관하여 멍청한 직관력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프로그램 성능의 특징은 아주 직관적이지 못하다. 결과적으로 남에 눈에는 띄지 않고 말할수 많은 노력이 성능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의 관련된 부분에 쏟아 부어 진다. 예를들어서 아마, 계산을 소화 시키는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가 프로그램에 적용 되다. 그렇지만 만약에 입출(I/O-bound)력 부분 적용된다면 저것은 허사가 된다. 증가되는 I/O 라이브러리는 아마 컴파일러에 의하여 바뀐 그 코드에 의해 교체될것이다. 그렇지만, 프로그램이 CPU-bound에 대한 사용이라면 또 이건 별로 중요한 포인터(관점)이 되지 않는 것이다.
         몇번이나 구문이 실행되는가, 함수가 실행되는가는 때때로 당신의 소프트웨어 안의 모습을 이야기 해준다. 예를들어 만약 당신이특별한 형태의 객체를 수백개를 만든다고 하면, 생성자의 횟수를 세는것도 충분히 값어치 있는 일일 것이다. 게다가 구문과, 함수가 불리는 숫자는 당신에게 직접적인 해결책은 제시 못하겠지만, 소프트웨어의 한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예를들어서 만약 당신은 동적 메모리 사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소한 몇번의 메모리 할당과 해제 함수가 불리는것을 아게되는것은 유용한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e.g., operators new, new[], delete and delete[] - Item 8참고)
         물론,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의 장점은 프로세스중 데이터를 잡을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을 표현되지 않는 입력 값에 대하여 프로파일(감시 정도 의미로)한다고 하면, 프로파일러가 보여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모습에서 보통의 속도와,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 그부분이 소프트웨어의 80%일꺼다. - 불만있는 구역에는 접근하지 않을 다는 의미가 된다. 프로파일은 오직 당신에게 프로그램의 특별난 부분에 관해서만 이야기 할수 있는걸 기억해라 그래서 만약 당신이 표현되지 않는 입력 데이터 값을 프로파일 한다면 당신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값에 대한 프로파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별한 쓰임을 위하여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적화 하는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를 보는 일반적인 쓰임 아마 부정적인 영양을 줄것이다.
         이런 결과들을 막는데 선책은 당신의 소프트웨어에 가능한한 많은 데이터 들에게 프로파일을 시도하는것이다. 게다가 당신은 각 데이터들이 소프트웨어가 그것의 클라이언트들(혹은 소한 가장 중요한 클라인트들에게라도)에게 사용방식을 잘 보여주도록 확신할수 있어야만 한다. 잘표현되는 데이터들은 얻기가 용이하다 왜냐하면 프로파일링 중에는 당신이 그들의 데이터를 사용할수 있기때문에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좋기 때문이다. (뭔소리야. --;) 당신은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그들과 만나면서 조정(tuning)을 할것이고, 그것이 오직 당신이나 클라이언트들 양쪽에게 좋은 방법이다.
         능률(efficiency)의 관점에서 고의 계산은 결코 아무것도 수행하지 않는것이다. 말이 좀 이상한가? 생각해 봐라 당신이 어떤 일도 필요없을때 이건 맞는거다. 왜 당신은 당신의 프로그램안에서 가장 처음에 그것을 수행하려 하는가? 그리고 만약 당신이 어떤 일을 수행하기를 원할때 당신은 그 코드의 실행(excuting)을 피할수는 없을까?
         이런 같은 관점을 이제 막 5년차 C++프로그래머에 대입 시켜본다. 컴퓨터 과학에서, 우리는 그러한 뒤로 미루기를 바로 ''''lazy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필요시 연산, ()후 연산, 늦은 연산'''정도라 할수 있겠다.)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lazy evaluation을 사용하면 당신의 클래스들이 종적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올 시간까지 지연되는 그런 상태로 코딩을 해야 한다. 만약 결과값을 결국에는 요구하지 않는다면, 계산은 결코 수행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클라이언트들과 당신의 부모님은 더 현명하지 않아야 한다.( 무슨 소리냐 하면, 위의 방치우기 이야기 처럼 부모님이나 클라이언트들이 lazy evaluation기법의 일처리로 해결을 하지 않아도 작업에 대한 신경을 안써야 한다는 소리 )
         mutable 키워드는 근에 C++에 추가되어서, 당신의 벤더들이 아직 지원 못할 가능성도 있다. 지원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또 다른 방법으로 컴파일러에게 const 멤버 함수 하에서 데이터 멤버들을 고치는 방안이 필요하다. 한가지 가능할 법인 방법이 "fake this"의 접근인다. "fake this"는 this가 하는 역할처럼 같은 객체를 가리키는 포인터로 pointer-to-non-const(const가 아닌 포인터)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DeleteMe 약간 이상) 당신이 데이터 멤버를 수정하기를 원하면, 당신은 이 "fake this" 포인터를 통해서 수정할수 있다.:
         어떻게 행운이냐구? 행렬 계산의 분야에 대한 경험이 우리의 이러한 코드에 대한 노력에 가능성을 준다. 사실 lazy evaluation은 APL이라는 것에 기초하고 있다. APL은 1960년대에 상호 작용의(interactive) 쓰임을 위하여 행렬 계산이 필요한 사람들에 의하여 개발된 것이다. 현재보다 떨어진 수행능력을 가진 컴퓨터에서 APL은 더하고, 곱하고, 심지어 커다란 행렬을 직접 나눈는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 그것에는 lazy evaluation이라는 방법이었다. 그 방법은 일반적으로 보통 효율적이었다. 왜냐하면 APL 사용자가 보통 더하고, 곱하고 나누는 것을 그것의 행렬의 조각들을 필요로 하고, 전체의 결과가 필요하기 전까지 수행하지 않는다. APL 은 lazy evaluation을 사용해서 행렬상의 결과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을때까지 게산을 지연시킨다. 그런 다음 오직 필요한 부분만을 계산한다. 실제로 이것은 과거 열악한 컴퓨터의 능력하에서 사용자들이 계산 집약적인(많은 행렬 계산을 요하는) 문제에 관하여 상호적으로(결과값과 수행 식간에 필요 값을 위해서 대한 실제 연산을 줄여나가게) 수행된다.현재의 기계도 빨라졌지만, 데이터들이 커지고, 사용자들은 참을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요즘에도 이런 lazy evaluation의 장점을 이용한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
         min, max, avg에 함수는 현재의 해당 collection의 소값, 대값 평균을 반환하는 값이라고 생각해라, 여기에서 이들이 구현될수 있는 방법은 3가지 정도가 있다. eager evaluation(즉시연산)을 이용해서 min, max, avg가 호출될때마다 해당 연산을 하는 방법. lazy evaluation(게으른연산)을 해서 해당 함수값이 반환하는 값이, 실제로 연산에 필요할때 마지막에 계산에서 연산해서 값을 얻는 방법. 그리고 over-eager evaluation(미리연산)을 이용해서 아예 실행중에 소값, 대값, 평균값을 collection내부에 가지고 있어서 min, max, avg가 호출되면 즉시 값을 제공하는 방법-어떠한 계산도 필요 없이 그냥 즉시 돌리는거다. 만약 min, max, avg가 자주 호출된다면 collection의 소값, 대값, 평균값을 이용하는 함수들이 collection 전역에 걸쳐서 계산을 필요로 할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계산의 비용은 eager,lazy evaluaton(게으른연산, 즉시연산)에 비하여 저렴한 비용을 지출하게 될것이다.(필요값이 즉시 반환되니)
         이런 일을 행하는데에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이미 계산된 값을 저장시켜 놓고, 다시 필요로할때 쓰는거다. 예를들어 당신이 직원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당신이 자주 쓰인다고 예상할수 있는 정보중 하나는 직원들의 개인방(사무실 or 침실 or 숙소) 번호 이다. 거기에 직원들의 정보는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대다수(당신이 작성하는거 말고) 프로그램을 위하여 직원들의 개인방 번호는 잘 쓰이지 않는다. 그래서 데이터 베이스에서 그것을 찾는 방법에 관한 적화가 되어 있지 않다. 당신은 직원들의 개인방 번호를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것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가 받는 과도한 스트레스에 어플리케이션단에서 특수한 구조로 만드는 걸 피하려면, findCubicleNumber 함수로서 개인방 번호를 캐시(임시저장) 시켜 놀수 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개인방 번호에 대하여 연속적으로 불리는 요구는 데이터 베이스에 매번 쿼리(query)를 날리는것보다는 캐쉬를 조사하여 값을 만족 시킬수 있다.
          if (index > 현재 인덱스의 대값){
          if (index > 현재 인덱스의 대값){
          int diff = index - 현재 인덱스의 대값;
         이번 아이템은 일반적인 사용을 다루었다. 그리고 속도 향상은 상응 하는 메모리 비용을 지불을 해야만 할수 있다. 대값, 소값, 평균을 감안해서 요구되는 여분의 공간을 유지한다. 하지만 그것은 시간을 절약한다. cach 결과는 좀더 많은 메모리의 공간을 요구하지만 다시 할당되는 부분의 시간과 비용을 줄여서 비용을 절약한다. 미리 가지고 오고(prefetching)은 미리 가지고 와야 할것에 대한 공간을 요구하지만, 매번 그 자원에 접근해야 하는 시간을 줄여준다. 이러한 이야기(개념)은 Computer Science(컴퓨터 과학)에서 오래된 이야기 이다.:일반적으로 시간 자원과 공간 자원과의 교환(trade). (그렇지만 항상 이런 것이 가상 메모리와 캐쉬 페이지에 객체를 만드는것이 참은 아니다. 드문 경우에 있어, 큰 객체의 만드는 것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performance)을 향상 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활성화 요구에 대한 활동이 증가하거나, 당신의 캐쉬에 대한 접근이 줄어 들또 혹은 둘다 일때 말이다. 당신은 어떻게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을 것인가? 상황을 점검하고 궁리하고 또 궁리해서 그문제를 해결하라(Item 16참고).)
         보통 당신은 이러한 비용으로 피해 입는걸 원하지 않는다. 이런 특별난 함수에 대하여 당신은 아마 비슷한 함수들로 교체해서 비용 지불을 피할수 있다.;Item 22는 당신에게 이러한 변환에 대하여 말해 준다. 하지만 객체를 반환하는 대부분의 함수들은 이렇게 다른 함수로의 변환을 통해서 생성, 삭제에 대한 비용 지출에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 소한 그것은 개념적으로 피할려고 하는 방법도 존재 하지 않는다. 하지만 개념과 실제(concep, reality)는 적화(optimization)이라 불리는 어두 컴컴한 애매한 부분이다. 그리고 때로 당신은 당신의 컴파일러에게 임시 객체의 존재를 허용하는 방법으로 당신의 객체를-반환하는 함수들수 있다. 이러한 적화들은 ''return value oprimization''으로 Item 20의 주제이다.
          * Item 20: 반환되는 값을 적화 하라
         이러한 지역 객체 대신의 생성자 구문을 반환하는 작업은 당신에게 더 많은걸 요구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아직 임시 객체에 대한 생성과 파괴에 대한 비용을 가지고 있고, 당신은 함수의 반환 객체들의 생성, 파괴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당신은 몇가지를 얻을수 있다. C++의 규칙은 컴파일러들이 임시 객체를 적화 시키도록 한다. 결론적으로, 만약 당신이 operator*의 구문이 이것고 같다면,
         "내~ 내" 하고서 당신은 궁시렁 거릴꺼다. "적화라..바보 짓이지. 누가 컴파일러가 그렇게 할수 있다고 하는거지? 나는 정말 컴파일러가 저렇게 하는지 알고 싶은데. 진짜 컴파일러가 저런 일을 하는거 맞아?" 이렇게 말이다. 이러한 특별한 적화-함수의 반환 값을 가능한한 지역 임시 객체가 사용되는 것을 제거해 버리는것-는 유명한 것이고, 일반적으로 구현되어 있다. 그것은 이렇게 이름 붙여진다.:thr return value optimization. 사실 이런 적화에 대한 이름은 아마 많은 곳에서 설명되어 질꺼다. 프로그래머는 C++컴파일러가 "return value optimization"을 할수 있는지 벤더들에게 물어 볼수도 있을 정도다 만약 한 벤더가 "예"라고 하고 다른 곳은 "뭐요?" 라고 묻는다면 첫번째 벤더는 당근 경쟁력에서 앞서 가는거다. 아~ 자본주의 인가. 때론 당신은 그걸 좋아 할꺼다.
         이런 템플릿은 거의 위의 코드와 동일해 보이지만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다. 바로 두번째의 탬플릿은 result인 '''이름을 가지는''' 객체를 포함한다는 것이다. 이런 이름 있는 객체가 있다는 사실은 근에 구현된 '''반환 값 적화'''(return value optimization, Item 20참고)가 operator+에 대하여 작동할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두가지중 첫번째 것은 항상 '''반환 값 적화'''(return value optimization)을 수행하기에 적당하다 그래서 당신이 사용하는 컴파일러가 더 좋은 코드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존재 한다.
  • ZeroPageHistory . . . . 28 matches
         ||2학기 ||각종 스터디 모임 결성. 제 1회 ZeroPage S/W 전시회 성황리에 개(9작품) ||
         ||여름방학 ||C++, C, X-Window, *Utility 세미나 개. ||
         ||2학기 ||C 중급 강좌, Unix 세미나 개.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Clipper, UNIX, Game, Graphic 세미나 개. ||
         ||여름방학 ||Assembly, C, Data Structure 세미나 개. ||
         ||2학기 ||X-Window, Visual Basic, C 세미나 개. ||
         ||겨울방학 ||X-Window, Data Structure, C, C++ 세미나 개.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스터디, API 세미나 개, 게임 제작 온라인 강좌.(긁어 놓은 게시물: Win95 레지스트리, TCP/IP) ||
         ||여름방학 ||C++, HTML, Object Pascal 세미나 개.(목적 불문 게시물: 비선점형/선점형 멀티태스킹, Win32의 프로세스와 스레드.)(긁어놓은 게시물: 타이머, 마우스) ||
         ||겨울방학 ||Java 세미나 개. ||
         ||1학기 ||회장 광식, 11기 회원모집. ZeroPage 10주년. C++세미나 개, MFC 스터디. ||
         ||1학기 ||회장 이창섭, 12기 회원 모집. ZeroWiki 시스템 도입. Devils 통합.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 참여, 서강대 MentorOfArts 팀과 프로그래밍파티 개 ||
         ||여름방학 ||데블스캠프, 청평 MT, 서버 세팅(RedHat -> Debian), 프로그래밍잔치 개 ||
         ||1학기 ||회장 나휘동, 14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위키 설명회 개 ||
         ||1학기 ||회장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새싹배움터 진행, ZeroWiki 서비스 재개 및 설명회 개 ||
         ||겨울방학 ||코드레이스 진행, ZeroWiki 업그레이드, 송년회 개, 나를만든책장 탄생, 우이동 MT ||
         ||1학기 ||회장 허아영, 16기 회원 모집, 위키 설명회 개, 지금 그때 진행, 새싹스터디 진행, 여의도 소풍, 코드레이스 진행 ||
         ||1학기 ||회장 김정현, 17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지금그때 개 ||
         ||2학기 ||JStorm과의 축구 경기, OMS의 시작, 지금그때 개 ||
         ||1학기 ||회장 김홍기, 설명회 개 및 19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서버 백업의 시작과 끝, ZP지기 결성 ||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28 matches
         ||2학기 ||각종 스터디 모임 결성. 제 1회 ZeroPage S/W 전시회 성황리에 개(9작품) ||
         ||여름방학 ||C++, C, X-Window, *Utility 세미나 개. ||
         ||2학기 ||C 중급 강좌, Unix 세미나 개.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Clipper, UNIX, Game, Graphic 세미나 개. ||
         ||여름방학 ||Assembly, C, Data Structure 세미나 개. ||
         ||2학기 ||X-Window, Visual Basic, C 세미나 개. ||
         ||겨울방학 ||X-Window, Data Structure, C, C++ 세미나 개.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스터디, API 세미나 개, 게임 제작 온라인 강좌.(긁어 놓은 게시물: Win95 레지스트리, TCP/IP) ||
         ||여름방학 ||C++, HTML, Object Pascal 세미나 개.(목적 불문 게시물: 비선점형/선점형 멀티태스킹, Win32의 프로세스와 스레드.)(긁어놓은 게시물: 타이머, 마우스) ||
         ||겨울방학 ||Java 세미나 개. ||
         ||1학기 ||회장 광식, 11기 회원모집. ZeroPage 10주년. C++세미나 개, MFC 스터디. ||
         ||1학기 ||회장 이창섭, 12기 회원 모집. ZeroWiki 시스템 도입. Devils 통합. Internet Problem Solving Contest 참여, 서강대 MentorOfArts 팀과 프로그래밍파티 개 ||
         ||여름방학 ||데블스캠프, 청평 MT, 서버 세팅(RedHat -> Debian), 프로그래밍잔치 개 ||
         ||1학기 ||회장 나휘동, 14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위키 설명회 개 ||
         ||1학기 ||회장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새싹배움터 진행, ZeroWiki 서비스 재개 및 설명회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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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학기 ||회장 허아영, 16기 회원 모집, 위키 설명회 개, 지금 그때 진행, 새싹스터디 진행, 여의도 소풍, 코드레이스 진행 ||
         ||1학기 ||회장 김정현, 17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지금그때 개 ||
         ||2학기 ||JStorm과의 축구 경기, OMS의 시작, 지금그때 개 ||
         ||1학기 ||회장 김홍기, 설명회 개 및 19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서버 백업의 시작과 끝, ZP지기 결성 ||
  • 최소정수의합 . . . . 23 matches
         === [소정수의합] ===
         문제 : 1 + 2 + 3 + ..... + n >= 3000 을 만족하는 소 n과 그것의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
         || [허아영] || C ||. || [소정수의합/허아영] ||
         || [경현] || C || . || [소정수의합/경현] ||
         || [조현태] || C/C++ ||. || [소정수의합/조현태] ||
         || [김소현] || C || . || [소정수의합/김소현] ||
         || [문보창] || C++ ||. || [소정수의합/문보창] ||
         || [이규완] || C || . || [소정수의합/이규완] ||
         || [남도연] || C/C++ ||. || [소정수의합/남도연] ||
         || [임인택] || Python || 15분 || [소정수의합/임인택] ||
         || [임인택] || HaskellLanguage || 5분 || [소정수의합/임인택2] ||
         || 김태훈[zyint] || C || . || [소정수의합/김태훈zyint] ||
         || 김정현|| JAVA || . || [소정수의합/김정현] ||
         || 이도현 || C || . || [소정수의합/이도현] ||
         || 이태양 || C || . || [소정수의합/이태양] ||
         || [대순이] || C || . || [소정수의합/김대순] ||
         || 김유정 || C || 20m || [소정수의합/김유정] ||
         || 이재경 || C || 20m || [소정수의합/이재경] ||
         || [임다찬] || C || . || [소정수의합/임다찬] ||
         || [송지훈] || Haskell || 70분 || [소정수의합/송지훈] ||
  • CToAssembly . . . . 17 matches
         프로그램의 메모리 일부를 스택으로 사용하기위해 비워두었다. Intel 80386 이상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는 스택 상위 주소를 저장하는, 스택포인터(stack pointer)라는 esp 레지스터가 있다. 아래 그림 1은 스택에 저장된 세 정수값 49, 30, 72를 보여준다 (정수는 각각 4 바이트를 차지한다). esp 레지스터는 스택 상위 주소를 저장한다.
         명령어 popl %eax는 스택 상위에 있는 값(4 바이트)을 eax 레지스터에 복사하고 esp를 4만큼 증가한다. 만약 스택 상위에 있는 값을 레지스터에 복사하고 싶지 않다면? 명령어 addl $4, %esp를 실행하여 스택포인터만 증가하면 된다.
         목록 3에서 명령어 call foo는 호출을 마친후 실행할 명령어의 주소를 스택에 넣고 foo로 분기한다. 함수는 ret에서 끝나고, 실행을 스택 상위에서 가져온 주소에 있는 명령어로 옮긴다. 물론 스택 상위에 유효한 반환주소가 있어야 한다.
         sqr의 첫번째 줄을 주의있게 살펴라. 함수를 부르는 측은 ebx의 내용을 스택에 넣고 명령어 call을 실행한다. 호출시 반환주소를 스택에 넣는다. 그리고 sqr는 스택 상위에서 4 바이트 떨어진 곳에서 파라미터를 읽을 수 있다.
         리눅스 시스템호출에 대한 신 문서가 많아서 여기에 반복하지 않겠다.
         다음과 같이 상의 적화로 두 코드를 컴파일한다:
         소한 몇 초동안 실행되도록 큰 값을 명령행 아규먼트로 주고 time 명령어를 사용하여 두 코드의 실행시간을 잰다.
         GCC의 적화는 asm 표현이 있더라도 실행시간을 소화하기위해 프로그램 코드를 재배열하고 재작성하려고 시도한다. asm의 출력값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asm과 아규먼트 사이에 키워드 volatile이 없는 한 적화는 명령어를 생략한다. (특별한 경우로 GCC는 출력 연산수가 없는 asm을 반복문 밖으로 옮기지 않는다.) asm은 예측하기 힘든 방식으로, 심지어 호출간에도, 옮겨질 수 있다. 특별한 어셈블리 명령어 순서를 보장하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명령어를 모두 같은 asm에 포함하는 것이다.
         컴파일러가 asm의 의미를 모르기때문에 asm을 사용하면 컴파일러의 효율성을 제한할 수 있다. GCC는 어떤 적화를 막을 수 있는 보수적인 추측을 하게 된다.
         여러 작은 C 프로그램을 (-O2 같은) 적화 옵션을 주고 또 안주고 컴파일해보라. 결과 어셈블리코드를 읽고 컴파일러가 사용한 공통된 적화 기법을 찾아라.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imits.h . . . . 15 matches
         ||SCHAR_MIN ||부호있는 char형의 소값 ||–128 ||
         ||SCHAR_MAX ||부호있는 char형의 대값 ||127 ||
         ||UCHAR_MAX ||부호없는 char형의 대값 ||255 (0xff) ||
         ||CHAR_MIN ||char형의 소값 ||–128; 0 if /J option used ||
         ||CHAR_MAX ||char형의 대값 ||127; 255 if /J option used ||
         ||MB_LEN_MAX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로케일에서 문자의 대 바이트 수 ||2 ||
         ||SHRT_MIN ||short형의 소값 ||–32768 ||
         ||SHRT_MAX ||short형의 대값 ||32767 ||
         ||USHRT_MAX ||부호없는 short형의 대값 ||65535 (0xffff) ||
         ||INT_MIN ||int형의 소값 ||–2147483648 ||
         ||INT_MAX ||int형의 대값 ||2147483647 ||
         ||UINT_MAX ||부호없는 int형의 대값 ||4294967295 (0xffffffff) ||
         ||LONG_MIN ||long형의 소값 ||–2147483648 ||
         ||LONG_MAX ||long형의 대값 ||2147483647 ||
         ||ULONG_MAX ||부호없는 long형의 대값 ||4294967295 (0xffffffff) ||
  • EffectiveC++ . . . . 14 matches
         // 위한 선의 방법은 다음과 같이 "잘못된" 양의 메모리를 요청하고 있는
         이제 치환연산자에서 strcpy를 수행할때 발생하는 일은 예측할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은 data가 삭제되면서 rhs.data가 삭제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data, this->data 그리고, rhs.data가 모두 같은 포인터기 때문에 그렇게 된것이다. 악의 상황이다.. [[BR]][[BR]]
         === Item 18. 소한의 완전한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추구한다. ===
         소한의 완전한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추구한다(?) 이말은 클래스내에 군더더기 즉 비슷한 일을 하는 멤버 함수가 존재 하지 않는다는 의미도 된다. 그리고, 그 클래스는 그만큼 복잡하지않을 것이다. 그리고, 소한의 인터페이스로 이 클래스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모든 일(?)을 할수가 있어야한다. [[BR]]
         그런데, 왜 소한인가? 여러가지 일을 할수 있는 멤버 함수들을 계속 추가해 나가면 안되는 것인가? 대답은 안된다. 왜 안되는 것일까? 당신은 멤버 함수가 10개 있는 클래스와 100개가 있는 클래스중 어떤것이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하는가? 나 만 쓰려는 클래스가 아닌이상 다른 사용자들이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소한의 인터페이스를 추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관리적인 면에서 볼때 적은 함수들을 가진 클래스가 용이하다는 것이다. 중복된 코드라던지 아니면 개선할 것들을 향후에 하기 쉽다는 것이다. 또한, document를 작성한다 든지 할때 적은 멤버 함수들을 가진 클래스 쪽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주 긴 클래스 정의는 긴 헤더 파일을 초래 한다. 일반적으로 헤더 파일들은 프로그램이 컴파일될 때마다 매 번 읽혀져야 하기 때문에 필요 이상 긴 클래스 정의는 프로젝트 주기 중의 총 컴파일 시간을 갉아 먹는다. 그런 이유들 때문에 소한의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추구하는 것이 좀더 나은 판단이라는 것이다.
          * std::numeric_limits<TYPE>::min(); // 헤더 <limits> TYPE의 소값을 구해준다. INT_MIN과 같은 값.
         따라서 코딩상의 에러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대한 명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넣으면 좋다.
         === 항목 34. 파일간의 컴파일 의존성(dependency)을 소화하라. ===
         Handle클래스는 외부에서 사용될 내용의 부분을 따로 떼어 Handle클래스로 만듬으로 소한의 내용을 헤더에 포함시킨다.
         이것은 악의 설계로 이런 방법은 피해야 한다.
         대한 위와 같은 다이아몬드형 상속은 피하자.
  • MineFinder . . . . 14 matches
          * 알고리즘 적화 궁리. 3가지정도 대안 모색.
          * Begineer mode 고기록 1초, 평균 4-7초.
          * Middle mode 고기록 21초, 평균 30~50초 안쪽.
          * Expert mode 고기록 151초. 단, 깰 수 있는 확률 낮음. -_-; 아. 확률높은 찍기 알고리즘이 필요하다는. --;
          * Expert mode 51초, Middle mode 11초 기록. 알고리즘 적화에 대한 다른 관점 잡음. (하지만, 여전히 깰 수 있는 확률 낮음)
          * Expert mode 깰 수 있는 확률을 높임. 적화내에서 해결할 방법은 더 힘들듯. 98과의 호환성 향상문제 해결이후 종료 예정.
         즉, 저 함수들을 적화 시키던지, 아니면 저 함수들이 호출되는 횟수를 줄여야 하는 것이다.
         == Second - 적화의 시도 ==
         === 적화 방안의 궁리 ===
         == Third - 적화 시도 2 ==
         == Fourth - 적화 시도 3 ==
          * 추후 알고리즘 적화에 대한 궁리
         == Fifth - 적화 시도 4 ==
          초급은 나도 9초까진 해봤음. 그래도 내가 본 고는 97의 희진누님.; (고급 50-60초대) --[1002]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14 matches
         ||FLT_DIG ||float형에서 유효숫자의 소 개수 ||6 ||
         ||DBL_DIG ||double형에서 유효숫자의 소 개수 ||15 ||
         ||LDBL_DIG ||long double형에서 유효숫자의 소 개수 ||15 ||
         ||FLT_EPSILON ||1.0과 더했을 때 float형으로 1.0이 되지 않을 소의 값 ||1.192092896e–07F ||
         ||DBL_EPSILON ||1.0과 더했을 때 double형으로 1.0이 되지 않을 소의 값 ||2.2204460492503131e–016 ||
         ||LDBL_EPSILON ||1.0과 더했을 때 long double형으로 1.0이 되지 않을 소의 값 ||2.2204460492503131e–016 ||
         float형에서 유효숫자의 소개수. 이 매크로의 값은 ANSI C에서, 적어도 6으로 지원되고 있다.
         1. 0 + FLT_EPSILON != 1. 0이 참인 float형의 플로팅 포인트 수의 소 양의 수이다. 1E-5보다 크지 않다.
         이 매크로의 값은 float형이 표현할 수 있는 대 수를 의미한다. 이것은 적어도 1E+37이 된다. 값 자체도 float형을 갖는다. 표현 가능한 가장 작은 수는 -FLT_MAX가 된다.
         이 매크로의 값은 float형이 표현할 수 있는 표준화된 양의 플로팅 포인트 수의 소값. 그 값은 1E-37보다 크지 않다.
         이것은 float형을 위해서 가능한 지수값으로 가장 작은 값이다. 더 자세하게는, FLT_RADIX에서 1을 뺀 값이 float형으로써 일반화된 플로팅 포인트 수로써 표현될 수 있는 소 음의 정수이다.
         지수부의 소범위. -37이거나 그보다 적다.
         float이 표현할 수 있는 지수의 대값.
         float형에서 베이스가 10일 때 표현할 수 있는 지수의 대값. 이것은 적어도 37이다.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13 matches
         미래의 시류로 생각하는 관점은 완전히 다르다. 지금 어떻게 클래스를 사용하느냐를 묻는것 대신에, '''어떻게 클래스를 디자인 하느냐를 묻는다.''' 미래 지향적 생각으로는 이렇게 말한다. 만약 기초 클래스로 사용된 클래스가 '''디자인''' 된다면 그 클래스는 가상 파괴자를 가져야 한다. 그러한 클래스는 지금과 미래 모두 정확히 동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오 부터 클래스들이 파생될때 다른 라이브러리의 클래스에게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 소한, 파괴자로 인한 논란 만큼, 영향이 없어야 한다. 추가적인 변화가 클래스에 필요하면 다른 클라이언트들오 아마 영향을 받을 것이다.)
         물론, 필요하다면 현재 감안하는 생각으로 접근한다. 당신이 개발중인 소프트웨어는 현재의 컴파일러에서 동작해야만 한다.;당신은 신의 언어가 해당 기능을 구현할때까지 기다리지 못한다. 당신의 현재 가지고 있는 언어에서 동작해야 하고. 그래서 당신의 클라이언트에서 사용 가능해야 한다.;당신의 고객에게 그들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수행 환경을(operating environment) 바꾸게 하지는 못할것이다. 그건은 '''지금''' 수행함을 보증해야 한다.;좀더 작은, 좀더 빠른 프로그램에 대한 약속은 라이프 사이클을 줄이고, 고객에게 기대감을 부풀릴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만드는 프로그램은 '''곧''' 작동해야만 한다. 이는 종종 "신의 과거"를 만들어 버린다. 이는 중요한 속박이다. 당신은 이를 무시할수 없다.
         언어상에 근에 변화와 관계있는 의무로 우리는 할당 연산자에 대한 반환값의 적화를 진행할수 있다. 그래서 각 반환 참조에 정확한 클래스로 교체 할수 있다 하지만 C++의 규칙은 모든 클래스 내부에, 가상 함수에 대하여 동일한 parameter 형을 규정 지을수 있다. 이것의 의미는 Lizard와 Chicken에 대한 할당 연산자가 반드시 할당시 right-hand 부분에 Animal의 어떠한(any) 한종류의 객체에 대한 준비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코드가 합법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모든 일에 대하여 AbstractTnimal은 반드시 추상적이어야 하나? 그것은 반드시 소 하나의 순수 가상 함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에 알맞는 함수를 고르기에는 별 문제가 없다. 그렇지만 희귀한 경우에 당신은 아마 AbstractAnimal 같은 클래스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지도 모른다. 그러한 경우에, 적당한 방법은 순수 가상 함수로 파괴자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위에서 보는것과 같이 말이다.포인터를 통한 다형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본 클래스는 가상 파괴자를 어떤 방법으로든 필요로 한다. 그래서 순수 가상함수를 만들기 위한 비용만이 해당 클래스 정의부 바깥에서 이루어질 구현에서 지불된다. (에를들어서 p195를 보아라)
          * 당신이 가진 것을 이용해 만들어라. 라이브러리에서 concrete 클래스의 사용하고, 당신의 소프트웨어에서 수정하라 그러면 , 그 클래스는 충분하다. 당신이 클래스에 더하고자 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non-member 함수를 작성하라. 하지만 할수 없다. 그와 같이 하면 소프트웨어의 결과는 명료하지 못하고, 효율적이지 못하고, 유지 보스하기 힘들고, 확장하기 힘들다. 하지만 소한 그런 일을 할수 있게 하라.
         이러한 선택은 특별히 매력적이지는 않다 왜냐하면 당신은 어떤 공학적 판단에 적용해야 하고, 대한 모호하지 않도록 하는 독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 재미있는건 아니다. 그러나 삶은 때로 그와 같다. 미래의 당신 자신을 위해서 더 쉽게 만들어라, 당신이 원하는 디자인의 라이브러리의 벤더들에게 불평해라.
         당신도 알다 시피, name mangling(이름 조정:이후 name mangling로 씀) 당신의 C++ 컴파일러가 당신의 프로그램상에서 각 함수에 유일한 이름을 부여하는 작업이다. C에서 이러한 작업은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당신은 함수 이름을 오버로드(overload)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C++ 프로그래머들은 소한 몇개 함수에 같은 이름을 쓴다.(예를들어서, iostream 라이브러리를 생각해보자. 여기에는 몇가지 버전이나 operator<< 와 operator>>가 있다. ) 오버로딩(overloading)은 대부분의 링커들에게 불편한 존재이다. 왜냐하면 링커들은 일반적으로 같은 이름으로 된 다양한 함수들에 대하여 어두운 시각을 가진다. name magling은 링커들의 진실성의 승인이다.;특별히 링커들이 보통 모든 함수 이름에 대하여 유일하다는 사실에 대하여
         extern "C"를 쓰는것을 당연시 생각하는 함정에 빠지지 마라, extern "Pascal" 이나 extern "FROTRAN" 만이 쓰이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소한 표준은 아니다. 가장 좋은 방법인 extern "C"는 C에서 작성된 함수들과 관계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건 아니지만, 만약 C에서 작성된 것처럼 해당 함수를 호출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기술적으로 extern "C" 는 C와의 연결을 가진 함수를 의미하지만, 꼭 그런것 만은 아니다. 그렇지만 name mangle을 방지 한다는 것 만은 확실하다.)
         C++에서 구조체의 설계 규칙이 C에서의 그것과 일치하기 때문에 양 언어가 각자의 컴파일러로 같은 규칙으로 구조체가 설계되어 있다고 가정 할수 있다. 그러한 구조체는 안전하게 C++과 C사이에 교환될수 있다. 만약 당신이 ''비가상 함수''를 C++ 버전의 구조체에 추가 했다면, 그것의 메모리 모양(layout)은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비가상 함수를 포함하는 구조체(혹은 클래스)의 객체(object)는 오직 멤버 함수가 없는 구조체 C로 적화 될것이다. 가상 함수를 더하는 것은 논할 가치가 없다. 왜냐하면 가상 함수를 클래스에 추가하는 것은 메모리의 배열에 다른 모습을 보인다. (Item24참고) 다른 구조체(혹은 클래스)로 부터 상속 받은 구조체는 보통 그것의 메모리상 모습이 바뀐다. 그래서 기본(base) 구조체(혹은 클래스)에 의한 구조체 역시 C함수의 지원이 미흡하다.
         string 형의 디자인에 반영된 이러한 접근은-템플릿의 일반화- 표준 C++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반복되어 진다. IOStream? 그들은 템플릿이다.; 인자(type parameter)는 스트림에서 만들어지는 문자형으로 정의되어 있다. 복잡한 숫자(Complex number)? 역시 템플릿이다.;인자(type parameter)는 숫자를 어떻게 저장할지 정의되어 있다. Valarray? 템플릿이다.;인자(type parameter)는 각 배열에 적화된다. 그리고 STL은 거의 모든 템플릿의 복합체이다. 만약 당신이 템플릿에 익숙하지 않다면, 지금 한발작 내디뎌 보아라.
         내가 여기에 기술한 것보다 훨썬 많은 C++ 라이브러리가 존재한다. 당신은 라이브러리를 효과적으로 쓰기 전에, 반드시 당신이 알고 있는 요약 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하고, 당신의 STL-compliant 템플릿을 작성하기 전에, 반드시 STL의 협의에 관해서 공부해야 한다. 표준 C++ 라이브러리는 C 라이브러리 보다 훨씬 풍부하다. 아마 당신 자신이 그것(C++lib)에 친숙할수록 시간은 절약 될것이다. 게다가 라이브러리의 디자인 철학은 - 일반화(generality), 확장성(extensibility), 적화(customizability), 효율성(efficiency), 재사용성(reusability) - 당신이 올바른 배움으로 가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 표준 C++ 라이브러리의 공부로 당신은 당신의 소프트웨어에서 사용 가능한 컴포넌트를 만드는 재반 지식의 향상은 물론, C++ 더 효율적으로 C++의 특징을 적용시키는 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가진 라이브러리의 좋은 디자인의 방법에 대한 해안을 얻는다.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12 matches
         (=> 여기서 이진검색트리의 악의 경우 시간복잡도를 줄이기 위해서 AVL Tree가 구현되어졌는데, 레드블랙트리는 AVL의 일종입니다. 정올 할 때 꼭 배울 필요성은 없습니다..)
          - K번째 숫자를 악의 경우 O(n)에 찾는 문제
         소비용신장트리
         단경로
         대유량 알고리즘 (Maximum Flow Algorithm)
          - Minimum Cut (소 절단 문제)
          - 대 이분매칭 (Bipartite Maximum Matching)
          (이건 대유량과는 관계없이, 그리디 부분이지만, 매칭 알고리즘의 일종이므로 여기에 넣었습니다)
          - Stoer-Wagner Algorithm (간선연결도 문제에 쓰이는 적 알고리즘인데, 꼭 알 필요는 없습니다)
          - 소 비용 채색 문제
         원형상의 빨강,파란점. 파란점이 더 많거나 같음 빨간점을 파란점에 연결했을때, 그 길이의 합을 소로 한다.
         J 각 상태를 x길이가 얼마일때 y의 솟값은 얼마인가 를 저장해둠. DP 가로선을 기준으로 아랫쪽 상태, 윗쪽 상태를 합쳐 가로가 n이 되나 세로가 .......ㅁㄴ이ㅏ러ㅣ아처ㅣㅇㄴ
  • ZeroPage . . . . 12 matches
          * 위키 데이터가 날아가서 많은 부분에 공백이 있습니다. 특히 근 05-07년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습니다.
         ZeroPage 라는 명칭에 대해서는 91학번 이찬근님(현재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이 초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있음. (from 테크니카(김승태) )
          * 2015 ICT공과대학 전공/MACH 관련 동아리 활동 우수 수상
          * [OpenCamp/네번째] 공동주(with CLUG)
          * 2015 전공/MACH 관련 동아리 활동 우수 수상
          * 1회 Hello World - Std.IO 행사 공동 주 [https://sites.google.com/site/2014stdiohelloworld/home Std.IO]
          * [OpenCamp/세번째] 주
          * team 'ZeroPage' : [김태진], [조광희], [안혁준], [김한성], [이진규], [곽재효], [영재]
          * 우수상(1등) : Forensic - [정의정],[권영기],[김희성],[김태진]
          * 2등 : [이병윤], 상하(비회원)
          9회 전국 PC 경진대회 다 입상
         * 1991 8회 전국 PC 경진대회 다 입상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12 matches
         따라서 이진화 된 이미지의 수평 농도의 히스토그램이 저의 무질서도를 가질 때까지 이미지를 회전시켜야 한다.
         그 후 수평 투사된 히스토그램의 각 라인들의 검은 픽셀들의 수가 누적된다. 그리고 이 이미지는 이 투사된 히스토그램이 소인 지점을 따라 핵심 지역으로 분할된다.
         (3) 텍스트 픽셀의 상단에서 기준선까지의 거리
         (4) 텍스트 픽셀의 하단에서 기준선까지의 거리
         (5) 텍스트 픽셀의 상단과 하단 사이의 거리
         (6) 텍스트 픽셀의 상단과 하단 사이의 평균 극값
         필기 사이즈의 분산에 대해 견고함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특징 (2)-(5)는 상단 기준선과 하단 기준선의 거리(지역 고값을 이용한 line fitting으로 계산됨)를 이용해서 정규화되었다.
         선형 변환과 특징 공간의 차원을 줄이는 방법을 적용하여 원형 특징 표현(........ original feature representation)을 적화하였다.
         차원수의 수축은 m개의 대 고유값들에 속한 m개의 고유벡터를 구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으로 얻는다.
         [9]에서 보고된 어휘에 기반한 단어 오류율의 고치는 15.0%였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12 matches
         근 몇 년간 오프라인 필기 인식 분야는 상당히 진전하였다. 특히 우편 주소나 legal amount 읽기를 위한, 적은 어휘를 사용한 개별 단어 인식 시스템은 높은 인식률을 달성했고 인식 정확도뿐 아니라 처리 속도를 고려해봐도 개선할 여지가 거의 없다. [2] [8]
         필기 글자의 이미지가 주어진 상태에서 먼저 전체 이미지의 기울임을 교정하여 스캐닝 도중 양식의 비정확한 배치나 글을 쓸 때 지속적인 "밀려남(drift)"에 의한 오류를 바로잡는다. 따라서 이미지는 이진화된 이미지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이 소 엔트로피를 가지기 전까지 회전된다. [4] 이 전처리 단계를 IAM 데이터베이스의 서식에는 적용하지 않았는데 저자들이 양식 아래의 두 번째 시트에 자를 쓰도록 요청받았고 서식 자체는 스캐닝하면서 정확히 정렬되었기 때문이다.
         글을 한 걸음 더 처리하기 위해 각각의 줄을 추출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이미지를 필기 라인의 핵심 영역(core region)들 사이를 분리한다. 핵심 영역, 즉 텍스트 라인의 위 베이스라인과 아래 베이스라인 사이의 영역은 threshold를 적용하여 찾는다. threshold는 줄들이 핵심 영역에 속하기 위해 필요한 전방foreground 픽셀들의 소 개수를 나타낸다. 이 threshold는 이진화한 필기 영역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을 이용하여 Otsu의 방법 [12]를 적용하면 자동으로 결정된다. 그 다음 수평 투영 히스토그램에서 각 줄의 검은 픽셀의 개수가 축적되고 이미지는 이 투영 히스토그램의 minima를 따라 핵심 영역별로 나눠진다.
         sliding window의 각 열에서 특징 7개를 추출한다. (1) 흑-백 변화 개수(windowed text image의 이진화 이후), (2) 베이스라인에 대한 강도 분포의 평균 값 위치, (3) 상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4) 하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5) 상단과 하단 텍스트 픽셀의 거리, (6) 상단과 하단 텍스트 픽셀 사이의 평균 강도, (7) 그 열의 평균 강도. 특징 (2)-(5)는 core size, 즉 하단 베이스라인과 상단 베이스라인(극대값을 통한 line fitting으로 계산)의 거리에 의해 정규화되어, 글씨 크기의 변동에 대해 더욱 굳건해진다. 그 후에 모든 특징은 윈도우의 네 열에 걸쳐 평균화된다.
         특징 벡터들을 decorrelate하고 종류 분별력을 향상하기 위해 우리는 훈련 단계와 인식 단계에서 LDA를 통합한다. (cf. [6]) 원래 특징 표현을 일차 변환하고 특징 공간의 차원을 점차 줄이며 적화한다. 일차 변환 A를 구하기 위해 훈련 자료의 클래스내 분산(within class scatter) 행렬 Sw와 클래스간 분산(between class scatter) 행렬 Sb를 이용하여 고유 벡터 문제를 해결한다. 이 분산(scatter) 행렬들을 계산하여 각 특징 벡터의 HMM 상태와 함께 이름표를 붙여야 한다. 우리는 먼저 일반적인 훈련을 수행하고 훈련 자료들을 상태를 기준으로 정렬한다. 분산 행렬을 구했으면 LDA 변환은 다음 고유 벡터 문제를 풀어 계산한다.
         부수적으로, 통계적 언어 모형은 인식 과정에 통합되어 글자 시퀀스가 발생할 것 같은 정도의 추정을 제공한다. 인식 작업의 목표는 주어진 데이터 x에 대하여 통합 통계 모형의 확률을 대화하는 글자 시퀀스 𝑤̂ 를 찾는 것이다.
         단일 저자식 실험은 Senior 데이터베이스에서 훈련에 282줄, 검정에 141줄을 써서 수행했는데, 글자 수준에서 검정 집합의 바이그램 perplexity는 15.3이다. 베이스라인 시스템의 오류율 13.3%는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채택하여 12.1%로 감소했다. LDA 변환한 특징 공간의 차원이 12로 내려갔지만 오류율은 그다지 커지지 않았다. 단일 저자 시스템의 단어 오류율(표 2)은 어휘 없이 28.5%, 1.5k 어휘가 있으면 10.5%다. 이 결과들은 우리가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literature(문학 작품은 아닌 것 같다)에서 얻은 오류율과 비교되긴 하지만, 훈련 집합과 검정 집합의 크기가 달라 비교하긴 어렵다. [17]에서 오류율은 글자의 경우 28.3%, 어휘 없는 단어의 경우 84.1%, 1.3k 어휘가 있는 단어의 경우 16.5%다. [15]의 보고에서 단어 오류율은 어휘가 있는 경우 6.6%, 어휘 free인 경우 41.1%다. [9]에서 고의 어휘 기반 단어 오류율은 15.0%다.
  • AcceleratedC++/Chapter0 . . . . 11 matches
          이런 문장이 들어있는 C++ 프로그램을 컴파일 해 보면 에러가 날 것 같지만 에러가 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둘 다 모두 계산 가능한 식이기 때문이다. 계산 가능한 식이라면 종 결과가 존재해야 한다. 첫번째 문장은 계산이 끝나있는 식이고 종 결과가 100 이다. 두번째 문장은 한번만 계산하면 계산이 끝나고 종 결과는 4 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문장은 계산 가능한 식이 맞는가?
          첫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a라는 변수에 10을 대입하면 되고 결국 남는것은 a밖에 없으므로 a의 값이 종 결과가 된다. 두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std::cout과 "Hello World!!"를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고 나온 결과가 종 결과가 된다. 실재로 연산 결과가 std::cout 이고 이것이 종 결과가 된다. 여기서 왼쪽 쉬프트 연산이 과연 std::cout과 "Hello World!!" 사이에서 가능한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될수도 있겠지만 C++에는 연산자 재정의(operator overloading) 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것을 충분히 가능하게 만들수 있다고만 알고 넘어가기 바란다. 여기서 두번째 문장을 자세히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두번째 문장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계산 가능한 식이고, 결국 실행되면 계산이 수행되지만 그것과 더불어 일어나는 일이 한가지 더 있는데, 바로 표준 출력으로 "Hello World!!" 가 출력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계산되어지는 과정에서 계산 결과와 더불어 나타나는 것을 side effect라고 한다. 첫번째 문장과 같은 경우에는 side effect가 없다.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있다고 하자.
          여기서 첫번째 문장은 b라는 변수의 값과 c라는 변수의 값을 더해서 a라는 변수에 저장하는 식으로 종 결과가 a라는 변수에 저장되므로 이러한 문장은 종 결과만을 이용하기 위한 문장이고, 두번째 문장은 std::cout과 "Hi! C++"을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여 side effect로 "Hi! C++"을 표준 출력에 출력하고 종 결과는 특별히 따로 저장하지 않으므로 종 결과에는 관심이 없고, side effect만을 이용하기 위한 문장이다. 물론 예를 들지는 않았지만 종 결과도 이용하고 side effect도 이용하기 위한 문장도 있다.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11 matches
          * 30일에 영창, 영서군의 참여도 있었으면 합니다. 참석해 주세요. 종 정리와 지금까지의 스터디의 진행을 되돌아 보려고 합니다.
          * 2002. 1. 30 종 정리 시작
          * 개인들에 관한 종 정리 : 이번주 2월 3일까지 프로그램을 주세요. 종 정리는 4~6일 사이에 이루어 집니다.
          * 2002. 2.14 종 정리 종료: 마지막으로 끝낸 프로그램을 결과물 페이지에 올렸습니다.
          * 2002. 1. 30 종 모임 그리고 변 : 영창군 영서군도 참석하시길. 완전 정리입니다. --상민
          * 사실 22일을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으려 했지만, 30일을 종착점으로 삼겠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상황 체크는 종료이고, 종료하는 이유는 언급한것과 같이 Java에 좀더 신경을 써달라는 의미와 더 자세한 이유는 다음 30일 종 모임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진행되어 왔던 계획들의 이야기와, 그동안의 거시적 미시적 성과 같은것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서, 영창 오세요. --상민
          * 진행상황 체크는 하지 않지만 마지막 각자의 산출물을 30일에 링크 걸고 이 위키 페이지 종 정리에 들어 갈것입니다. 30일 이후에 프로그램을 받겠습니다.
          * 1월 6일 : 악의 상황입니다. 작업진행률 0%. 어쨌든 내일까지는..! 발전이 없을것 같습니다.
          가지고 있을 거다. OOP라는 것(내 멋대로긴 하지만..--;)을 초로 지켜본 소스기 때문에..^^;
          * 띈 3,3 방어 및 공격(인공지능중 마지막 후의 지능...강력한 기능...)
  • i++VS++i . . . . 11 matches
         === 적화하지 않을때 ===
         === 크기 적화 ===
         === 속도 적화 ===
         === 적화하지 않을때 ===
         === 크기 적화 ===
         === 속도 적화 ===
         === No 적화 ===
         === 크기 적화 ===
         === 속도 적화 ===
          ++i, 나 i++ 둘다 상관 없는 상황이라면, ++i에 습관을 들이자, 위의 연산자 재정의는 [STL]을 사용한다면 일반적인 경우이다. 후위 연산자가 구현된 Iterator는 모두 객체를 복사하는 과정을 거친다. 컴파일러단에서 Iterator 의 복사를 적화 할수 있는 가능성에서는 보장할 수 없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경우
          요즘 컴파일러들은 적화가 잘 되어서 이전 값을 돌려주기위해 이전 값을 담을 임시 변수를 만들고 값을 증가시킨 후 임시 변수에 있는 이전 값을 돌려주고 임시 변수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하지 않고, 이전 값을 먼저 돌려주고 값을 증가시킵니다.
  • APlusProject/PMPL . . . . 10 matches
         Upload:APP_BasicDesign_0523.zip - 종문서 --ㅊCM검토 QA승인완료
         Upload:APP_DetailedDesign_0530.zip - 종문서
         Upload:APP_DetailedDesign_0608.zip -- QA에 의해 검토됨. 0530 종문서 인덱스 이상해서 바꾸었습니다
         Upload:APP_RequirementAnalysis_0526.zip - 분석서 종문서 -- QA(윤주)에게 검토됨
         Upload:APP_RequirementDefinition_0526.zip - 정의서 종문서 -- QA(윤주)에게 검토됨
         Upload:APP_JudgePlan_0609.zip - 종문서 - 인터뷰 스크립트에 중복되는 표들이 몇개 있다. 원래 있어야 되는건감?
         Upload:APP_OTFLCO_0526.zip - 수정 다한 종본
          우선은 그냥 올리고. 다음 주 프로젝트 끝나면 종 자료 이외에는 다 지울거야. 그리고 종 자료는 공개로. --재동
         심사 보고서는 오늘 저녁안으로 만들어 올릴께요. 그래서 내일 종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동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10 matches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에는 이것을 명심하세요. 듀얼코어 개발 컴퓨터에서 실행하는 에뮬레이터에서는 충분히 잘 작동할지도 모르지만,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할 때엔 그리 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 고 성능의 모바일 기기라도 일반적인 데스크탑 시스템의 성능을 따라잡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에게 상의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분은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도록 열심히 노력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빠르거나 효율적인 코드라는 것은 메모리 할당을 소화 하고, 꽉 짜인 코드를 작성하고,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나 잠재적으로 성능상 문제가 될만한 프로그래밍 어법들을 피하는 것을 말합니다. 객체지향 용어로 말하자면, 이러한 일이 가장 빈번히 일어나는 곳은 메소드 레벨이며, 이와 비슷하게 실제 코드 라인들과 반복문 등에서 발생합니다 .
         누군가는 이 페이지상의 많은 조언이 "섣부른 적화"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할지도 모릅니다. 미시 적화는 때로는 효율적인 데이터 구조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핸드셋과 같은 임베디드 기기에서는 때로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데스크탑에서 개발할 때 생각하는 VM의 성능에 대한 가정을 안드로이드에도 적용한다면, 여러분은 시스템 메모리를 소진해버리는 코드를 꽤나 작성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바닥을 기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에서 동작하는 다른 프로그램들에게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세요!
         이것이 바로 이 가이드라인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성공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UX)에 달렸고, 사용자 경험이란 것은 여러분의 코드가 빠르고 팔팔하게 반응하는지, 아니면 느리고 무거운지에 달렸습니다. 모든 우리의 애플리케이션들은 같은 장치에서 동작할 것이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 우리 모두 함께 이 것들을 지키도록 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 문서를 운전면허를 딸 때 배워야만 하는 도로교통법이라고 생각하세요: 모든 이가 따르면 문제없이 원활하겠지만, 따르지 않는다면 사고가 날 것처럼 말입니다.
         "final"으로 메소드나 클래스의 선언을 하는 것은 즉각적인 성능 이득을 주지는 못하지만, 특정한 적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컴파일러가 서브클래스에 의해 오버라이드될 수 없는 "getter"메소드를 알고 있다면, 메소드 호출을 inline화 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내부 클래스가 접근하는 필드와 메소드 선언에 private 범위가 아닌 package 범위를 가지도록 함으로써 피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더욱 빠르게 동작하게 되고 자동 생성되는 메소드에 의한 오버헤드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불운하게도 이 또한 직접적으로 같은 패키지 내의 다른 클래스들이 필드들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하게 되며, 모든 필드들은 private로 해야 한다는 표준적인 OO 관습에 거스르게 됩니다. 다시 한번 더 말하자면, 공용 API를 설계하게 된다면 이 적화를 사용하는 것을 조심스럽게 고민해야만 할 것입니다.)
         펜티엄 CPU가 출시되기 전, 게임 제작자들에겐 정수 계산에 선을 다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펜티엄과 함께 부동소수점 계산 보조 프로세서는 일체형이 되었고, 정수와 부동소수점 연산을 넣음에 따라 순수하게 정수 계산만을 사용하는 것 보다 게임은 더 빠르게 되었습니다. 자유롭게 부동소수점을 사용하는 것은 데스크탑 시스템에서는 일반적입니다.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해 좋고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는 선의 방법은 여러분이 작성하는 코드가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 이해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반복자를 할당하기를 원한다면, List에 향상된 반복문을 반드시 사용하십시오; 부주의한 부작용이 아닌 신중한 선택을 통해서 말입니다.
  • 문제풀이/1회 . . . . 10 matches
         == 대값, 소값 ==
         1. 입력 3가지수를 받아서 if문을 이용하여 대값 소값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 DeleteMe)스펙이 if문의 언급은 잘못된것 아닌가요?
         2. 1 을 활용하여 10개의 입력중에 가장 대, 소 값을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
         == 대값, 소값 다른것 ==
          1. 다음과 같은 공백으로 구분되는 임의의 숫자 입력이 주어질때 대, 소값을 출력하세요.[[BR]](데이터 양은 [Python]과 머신이 처리할수 있는 범위내로 한정)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9 matches
         3차원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소한 맥스(3d studio max)의 기본정도 (화면에 박스 배치하고 연결해서 움직이기등) 는 알아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수학관련 라이브러리가 어느정도 모습을 갖추었으면, 이제 초로 뭔가 돌아가는 것을 만들어 볼때입니다.. 일단은 소한의 초기화와 실행 절차를 갖춘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도록 합니다. 화면에 무언가를 그리는 함수 같은 것은 쉽게 바꿔치기 할 수 있도록 해 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런 뼈대 라이브러리의 형태에 대해 참조하실려면 OpenGL 관련 라이브러리중 하나인 glut 를 참조하심이 좋을 듯..
         이 시점에서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사항이 생기는데, 첫째로는 파일 포맷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각 항목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하겠으며, 둘째로는 비교적 여러단계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3D Scene Data 를 효율적으로 정렬하기 위한 자료구조를 내 프로그램에 심는 것입니다. STL 같은 라이브러리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계층적으로 구성된 모델을 읽을 수 있도록 해야 나중에 애니메이션도 해보고 할 수 있겠죠. 세째로는 기본 이상의 가속기에 대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d3d_renderstate 들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입니다. 소한 바이리니어 필터링을 켜고 끄고, 텍스춰 매핑을 켜고 끄고, 알파블렌딩, 등등을 맘먹은대로 조합해볼 수 있어야겠죠
         (몇가지 설명을 빼먹은 것이 있군요. 각종 좌표계 (모델좌표계, 월드좌표계, 카메라 좌표계, 스크린 좌표계) 들간의 변환에 대한 의미와 프로젝션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에 따라 소한의 벡터와 행렬 연산만으로 화면상에 그림이 그려질 수 있도록 하는 그래픽스 파이프라인의 설계가 필요하죠)
         그래도 옛날보다는 훨씬 일이 쉬운 것이, 화면에 텍스춰매핑된 삼각형을 그려주는 부분인 Rasterization 관련 부분은 가속기가 모두 알아서 처리해 주기 때문이죠. 옛날에는 어떻게 하면 어셈블리로 적화를 해서 화면에 그림을 빨리 찍느냐를 궁리하느라 사람들이 시간을 많이 보냈지만.. 요즘은 그런 일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다른 쪽.. (물리학이나 자료구조 적화) 에
         일단 엔진이 완성되고 나면 그 이후에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할 일이 달라지겠지만, 소한 3차원상에 마우스로 물체를 배치하는 에디터정도는 꼭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정도 기능을 갖춘 에디터까지 자기손으로 만들어보고 나면 어느정도 이젠 뭐라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 근에는 rasterinzing (transform, lighiting 이 끝나고 난후 화면 주사선에 맞추어서 찍어주는 부분.. 일꺼에여)이외에 trasform과 lighiting도 가속기로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 APlusProject/QA . . . . 9 matches
         Upload:APP_QualityManagementPlan_0510.zip - 종문서 - 수정끝--QA승인끝
         Upload:APP_RiskManagementPlan_0511.zip -- 종문서 - 수정끝--QA승인끝
         Upload:APP_UnitTestPlan_0508.zip -- 종문서 - 수정끝QA승인끝
         Upload:APP_UnitTestResult_0601.zip - 종문서 - 수정끝
         Upload:APP_UnificationTestPlan_0420.zip - 종문서 - 수정끝QA승인끝
         Upload:APP_UnificationTestResult_0606.zip - 종문서 - 수정끝
         Upload:APP_UnificationTestResult_0609.zip -- 종문서 index틀렸길래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QA승인끝!
         Upload:APP_RiskRequestManagement_0608.zip - 종문서 - 별로 수정할거 없었음QA승인끝
         대략 이런식의 테이블을 만들면 돼. 지금 정확히 이름은 못짓겠다. 만들면서 지으면 될 듯. 의미는 어떤 요구 사항이 어떻게 설계 되서 무엇으로 구현 되었는가를 번호 같은 걸로 연결 해주면 되는거야. 종 문서들(요구 사항 정의서, 요구 사항 분석서, 기본 설계서, 상세 설계서, 소스 코딩 문서) 보고 만들면 되고 아마도 PL의 도움이 필요할 거야. PL에게는 너가 직접 연락하면 될거야. PL에게 내가 이미 이야기 해 놨으니 바로 알아들을거야. 간단히 되는 대로 올려줘. 그럼 내가 확인하고 고칠 점 있으면 알려줄께. --재동
  • EightQueenProblem . . . . 9 matches
         ||태호|| 0h:35m || 71 lines || C++ || ["EightQueenProblem/태호소스"] ||
         ||["광식"]|| 2h:38m || 141 lines || C++ || . ||
         ||봉환|| 2h:30m || 71 lines || C++ || ["EightQueenProblem/봉환"] ||
         ||[다인]|| 1h:28m || 67 lines || JavaScript || [EightQueenProblem/다인] ||
         ''참고로, 소요시간이 모두 얼마냐 하는 것이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동안 얼마나 가치있는 무엇을(얼마나 더 얼마나 덜) 했냐는 것이죠. 남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코드가 길어졌다고 슬퍼하십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그만큼 큰 배움의 기회를 만난 겁니다. 자신의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들의 그것보다 월등하다고 자랑스러워하며,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당신은 자신이 이렇게 훌륭한 해를 구한 것을 남에게 설명해 줄 기회를 찾았습니다. 가르치는 것만큼 큰 배움도 없습니다(이 때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 자체를 설명하려고 하는 것보다 자신이 어떤 사고과정과 어떤 프로그래밍 성장 과정을 통해 종물에 도달했는지를 반추해보고 설명해주는 게 더 좋겠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자신과 같은 좋은 해를 얻지 못했는지 분석을 할 여유가 있습니다.''
          이런거 종종 하면 제미있겠네요..^^;; -태호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9 matches
         자, 비슷한 면은 언급해보면, 함수 예외 모두 에 인자를 전달할때 세가지로 전달할수 있다. 값(by value)이냐 참조(by reference)냐, 혹은 포인터(by pointer)냐 바로 이것이다. 하지만 이 함수와 예외에서의 인자의 전달 방식은 구동 방법에서 결정적인 차이점을 보인다. 이런 차이점은 당신이 함수를 호출할때 종적으로 반환되는 값(returns)이 해당 함수를 부르는 위치로 가지만, 예외의 경우에 throw의 위치와 return의 위치가 다르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반대로 가상함수를 부를때 일어나는일이 있다. 당신이 가상함수를 호출하면 함수는 해당 객체의 가장 합당한 함수를 dynamic으로 찾아낸다. 이것은 '''고로 적합한 것(best fit)'''을 의미하지 '''가장 처음에 찾아 지는 것(first fit)'''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위의 소스를 반대로 한다면
         이 코드는 깨끗하게 보이지만, 선책은 아니다. 이런 일을 위해서 프로그래머는 예외 객체를 항상 품고있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할것이다. 간단히 전역(Global) staitc으로 선언하면 된다고 반문하겠지만, 전역의 위험성은 프로그래머가 그걸 쉽게 까먹을수 있다는데 있다. 다음 예제를 보면
         당신의 컴파일러가 예외 처리규정에 만족하지 않은 루틴을 가진 함수의 코드를 호출하는데 별 무리없다고, 그러한 호출이 아마 당신의 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의 중지를 유도하기 때문에 당신은 소프트웨어를 만들때 대한 그런 만족되지 않은 호출을 소화 하도록 결과를 유도해야 할것이다. 시작시 가장 좋은 방향은 템플릿상에서의 예외 스펙를 대한 피하는 것이다. 자 다음의 어떠한 예외도 던지지 않은 템플릿을 생각해 보자.
         이러한 함수 포인터 전달시 관련은 근에 추가된거니 만약 컴파일러가 지원 못한다고 해도 놀랄것은 없다. (이책은 1996년에 나왔다. 하지만 지금도(2001년정도) 제대로 지원하는 컴파일러가 많지 않은걸로 안다.) 만약 컴파일러가 처리 못한다면 이런 실수의 방지는 당신 자신에게 달렸다.
         ''' 두번째로 try 블록으로부터의 예외를 잡는(exception-handling)에 대한 비용을 생각해 보자''' 이것은 당신이 catch로 예외 하나를 잡기를 원할때 마다 요구되는 비용이다. 각기 다른 컴파일러들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try블록의 적용을 한다. 그래서 해당 비용은 각 컴파일러마다 다르다. 그냥 대충 어림잡아서 예상하면, 만약 try블록을 쓰게되면, 당신의 전체적인 코드 사이즈는 5-10%가 늘어나고, 당신의 실행 시간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늘어난다. 이제 아무런 예외를 던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자;우리가 여기에서 토론하고 있는것은 단지 당신의 프로그램내에서 try가 가지는 비용만이 아니다. 이런 비용의 소화를 위해서 아마 당신은 필요하지 않는 try블럭은 피해야만 할것이다.
         그렇지만 잠깐, 내가 이런것에 관해서 어떻게 아냐구? 만약 예외를 위한 지원은 근의 컴파일러와 ㄷ컴파일러간에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면서 비용이 5-10%떨어지고 스피드 역시 비슷하게 떨어지고 세개 명령어 정도 늘어나는 것과 같은 성능 저하에 관한 위의 언급 이런것에 관한 출처들? 아마 내가 해줄수 있는 답변은 다소 놀랄것이다.:당신이 try블록과 예외 스펙을 사용을 필요한 곳만 사용하도록 제한해라;그리고 컴파일 해봐라, 그래도 설계상에 문제가 있다면 일단 자신의 설계를 다시 그려보고 생각해 보라, 거기에다, 여기저기 다른 벤더들의 컴파일러로 컴파일 해봐라 그럼 알수 있다.
  • 이영호/잡다 . . . . 9 matches
         제 목 넷마블이나 한게임같은사이트를 만들려면 소인원과 구성이 어떻게 되나요? 41681 sdryu@orgio.net 41681 0 0
         소 개발기간 이나, 소인원, 인원구성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소인원 및 인원구성은
         소개발기간(소 1개의 게임 베타) - 추후 개발속도는 더 빠르겠죠. 플랫폼이 있으니...
          2005-07-22 11:02:00 다시 읽어보니 소 개발기간을 너무 작게 잡은듯...
         소개발기간을 말씀하시기에 그리답변드렸습니다. 물론 제대로 잘 만들고 환타스틱하게 만들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양희웅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고 자체적으로는 기본적인 고스톱, 바둑, 테트리스와 같은 50개정도의 게임을 갖추어야겠죠. 아니면 경쟁이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런 기본적인 게임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이라... 개발자 5명(서버 개발자, 클라이언트 개발자) 정도, 디자이너 2명, PM, 게임 시나리오 및 기획자, 음향효과 담당자 등등으로 소 1년 이상입니다. 1달만에 만든 게임을 누가 하려고 할까요? 1년 정도 수입 없이 10명을 먹여살릴 능력 안되면 포기하라고 하십시오. 박성규
  • 최대공약수 . . . . 9 matches
         === 대공약수 ===
         문제 : 대공약수(GCD)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순수하게 주 프로그램으로 작성하고 그것을 다시 call-by-value로 구하여라.
         나누어질 때까지 계속하여 a와 b의 대 공약수를 구하는 방법.
          || 허아영 || C || 20분+15분 || [대공약수/허아영] ||
          || 김태훈([zyint]) || C || 30분 || [대공약수/김태훈zyint] ||
          || [조현태] || C/C++ || . || [대공약수/조현태] ||
          || [문보창] || Java || . || [대공약수/문보창] ||
          || [임인택] || HaskellLanguage || . || [대공약수/임인택] ||
          || [남도연] || C/C++ || . || [대공약수/남도연] ||
  • 2011년독서모임 . . . . 8 matches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간이라는 책에는 거대한 유리병 속에 갇힌 두 남녀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이 두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깨어납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자신들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갇힌 공간에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 대해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내 자신들이 멸망한 지구에서 살아남은 후의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그들이 갇힌 공간이 어느 알지 못하는 거대한 생명체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것도 추측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마무리가 되는데, 마지막에 그들은 외계인에 의해 마치 철창에 가둬 놓은 애완동물처럼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소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시나리오 형식으로 작성한 새로운 시도의 소설이었고, 이 소설로 우리가 철창이나 유리관 안에 넣어 두고 키우는 동물들이 느끼는 감정이란 것이 이런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소현 학우가 살포시 저의 사물함에 넣어준*-_-* '선물'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스펜서존슨이라는 유명한 작가분이 쓴 책이고 많이 알려진 도서였기 때문에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선물에서는 크게 4가지를 주장합니다. '''현재에 몰두하라''', '''과거에 얽매이지 않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과거를 교훈삼아 현재를 발전시켜라''',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소명을 가져라'''.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고 어찌 보면 우리가 살면서 놓치기 쉬운 일입니다. 저 4가지를 깨달은 것만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는양 표현된 책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사람에겐 참으로 제어하기가 힘든 감정이라는 것도 있고 힘들고 지침이라는것도 있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선물'을 읽으면서 저는 (과거 회상을 많이 하고 미래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 다시 한번 현재에 몰두해야 함을 느꼈고 근 취업 준비중인데 제가 하고 싶은 분야, 잘 할 것 같은 분야를 어렴풋이 찾아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분도 좋았구요*-_-*
          * 배철수, 배순탁 공저의 Legend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세계 팝 역사에 있어서 희대의 명반이라 불리우는 앨범 100장에 대한 소개와,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빛내 주었던 저명한 아티스트들과의 인터뷰, 그리고 장수 라디오 프로그램과 장수 DJ를 보유한 음악캠프의 지금까지의 계보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간 아는 음악만 골라 듣고 막연히 유명 아티스트들의 이름만 알고 그들의 음악도, 인생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하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서 꽤나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 도서였습니다.
          * 제가 정한 주제이지만, 근에는 주로 인터넷과 함께 하기 때문에 취미다운 취미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서핑을 제외하고 그나마 오래 한 활동으로 수집이 떠올랐습니다. 수집이야기는 3장에 걸쳐서 구성되어있습니다. 1장에서는 가난한 자의 변으로 부자라고 해서 좋은 수집을 할 수 있는게 아니고, 가난하지만 훌륭한 안목이 있어 물건을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2장에서는 물건들 중 인상깊게 모았던 물건에 대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너무도 구하고 싶지만, 구하기 힘들었던 물건이 인연이 닿아 자연스레 제 손에 들어오는 것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3부에서는 어떤 불상을 발견하면서 불상을 만든 제작자의 여행지를 보면서 흔적을 쫓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일기장을 분석하여 3일 이상이라도 머물렀던 곳에는 그 사람의 작품이 있다고 분석하고, 찾아다니는 내용에 저도 같이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김태진] - 진규덕분에 리눅스 세미나가서 받고, 읽은 책입니다. 내용은 대략 근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것과 그것이 나타날 수 있었던 것들을 말해주는 것이었는데, 이런류의 책을 신간으로 (그러니까, 나온지 얼마안된, 지금 현재시점에서 보면 거의 일치하는 책)나온걸 거의 읽은적 없어서 조금 더 현재 제 전공계열의 특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산업이 많이 발전되어 보이지만, 실상 그렇지 않은 부분이 많고, 수요도 적은편이라 좀 더 국제적으로 개발을해야 할 것이다라는 부분이 꽤 인상적이었네요.
          * [강소현] - 2000년 5월 21일 한국 초로 발생한 부모 토막살인사건. 당시에 정말 많이 이슈가 되었다고 하는데, 제가 살던 동네에서 일어난 일인데도 조금밖에 기억이 안 나네요ㄷㄷ 책은 범죄자인 그 분이 썼던 일기들을 주제에 맞게 배치하고 그 일기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한테 학대받으면서 커서 사랑이 뭔지,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몰랐던 그 분은 사람들이 자기를 욕하는 게 당연한 반응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교회에서 자신에게 다가와주는 사람에게 고마워하면서도 다가올 수록 피하려는 이중적인 행동을 했지요. 어떻게든 핑계를 대서 빠지고, 자기합리화하고, 나는 욕을 먹는 것이 당연하다는 마인드가 깔려있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군대에서도 적응을 하지 못합니다. 살인 사건 후 재판 때 형이 "부모님이 직장상사가 부하에게 하는 정도의 소한의 배려와 관심만 보였어도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한 말이 인상깊었어요. 물론 형처럼 부모와 계속 반목하다 가출을 할지언정 살인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서도... 아동학대나 관심의 중요성에 대해 무언가 느낄 수 있었어요.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8 matches
         생성자의 손쉬운 구현같이 파괴자 구현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StringValue의 파괴는, 서로가 대한 사용하고, 값이 파괴 시점은 참조 카운터가(reference counter:이하 참조 카운터만) 1인 경우 더이상 사용하는 객체가 없으므로 파괴하도록 구성한다.
         이런것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소한 세가지를 생각할수 있는데, '''첫번째'''는 이것을 없는걸로 취급하고, 무시 해 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향은 참조 세기가 적용되어 있는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상당한 괴로움을 덜어 주는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구현상에서 완전히 무시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두번째'''로 생각할수 있는 방법은 이러한것을 하지 말도록 명시하는 것인데, 역시나 복잡하다. '''세번째'''로, 뭐 결국 제거야만 할것이다. 이러한 분제의 제거는 그리 어렵지는 않다. 문제는 효율이다. 이런 중복에 관련한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자료 구조를 만들어 내야하고, 이것의 의미는 객체간에 서로 공유하는 자료가 줄어 든다는 의미이다. 즉,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어쩔수 없지 않을까?
         참조세기의 구현은 공짜가 아니다. 모든 참조세기는 참조세기에 대한 그만한 비용을 지출하야 하는데, 사용자는 이러한 방법론의 적용에, 검증을 원한다. 단순히 보면, 참조세기는 더 많은 메모리를 잡아먹게도 할수 잇고, 더 많은 코드를 잡아 먹게 할수 있다. 거기에다 모잘라, 코드를 더 복잡하게 하고, 정성들여 만든 코드에 대하여 망쳐 버릴수도 있다. 마지막에 종 구현된 String(StringValue, RCObject, RCPtr이 적용된 버전) 클래스 보다는, 보통 잡조세기가 적용 안된 코드들을 쓴다. 사실 우리가 디자인한 좀더 복잡한 디자인은 자료의 공유로 더 좋은 효율을 끌어 들인다. 그것은 객체의 소유권들을 주리고, 참조세기의 재사용 방법에 대한 생각들을 제시한다. 그럼에도, 네가지의 클래스를 사용해야 하고, 태스트하고, 문서화하고, 유지 ㅗ스하는데에는, 하나의 클래스를 작성,문서화,유지보수 하는것보다 더 많은 일을 부담하게 만든다.
         참조세기는 보통의 객체들을 공유해서 시스템의 비용을 줄이고자 하는 적화 기술이다. 즉, 공유를 많이 하지 않은 프로그램 객체에 대하여 이를 적용하면 더 많은 비용과,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작성할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는 것이다. 그 반대라면, 시간, 공간 비용 모두를 아끼게 해줄 것이다. 그러한 상황을 생각해 본다.
         보통 우리는 일차원 배열을 사용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실제로 자료의 표현에는 그러지가 못하다. 불행히도 C++는 이차원 이상의 자료구조를 잘 취급하지 못한다. 소한 배열에 대한 지원은 언어가 가져야하는 소한의 배려이다.(작성자주:멋대로 의역) FORTRAN이나 BASIC, COBOL에서 일차원, 이차원, ... 다차원 배열을 만들수 있다. (그래, FORTRAN은 7차원 까지밖에 안된다. 이거 딴지다. 넘어가자) 하지만 C++에서 할수 있나? 때론 오직 정렬을 위해서만 일것이다.
         다차원의 배열은 C++에 뿐아니라. 다른 언어에서도 유용하다. 그래서 다차원 배열은 근에 이것들에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보통의 방법은 C++에서 표준 중에 하나이다.(필요로한 객체를 표현하기 위해 클래스를 만든다. 하지만 알맞게 구현하기가 어렵다. ) 바로 이차원 배열에 대한 템플릿을 정의할수 있다.
         Item 29에서의 String클래스의 종버전과 이 소스가 다른점은 오직 추가된 CharProxy클래스에 operator[] 함수가 구현되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보통 쓰는것처럼 String클래스를 사용할때 이러한 사실을 무시하고, operator[]함수가 글자를 반환하는 것으로 취급한다.
  • OptimizeCompile . . . . 8 matches
         현재 프로세서의 속도는 [무어의 법칙]에 따라 극한으로 속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예전처럼 [CPU] 의 속도 에 프로그램의 실행속도가 크게 영향 받지는 않으므로, 컴파일러의 적화 작업도 더이상 연산(computation)을 줄이는 것 만이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메모리 계층구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관심이 기울여지게 된다.
         프로그램(translation unit)은 진행방향이 분기에 의해 변하지 않는 부분의 집합인 basic block 들로 나눌 수 있는데 이 각각의 block 에 대하여 적화 하는 것을 local optimization 이라 하고, 둘 이상의 block 에 대하여, 혹은 프로그램 전체를 총괄하는 부분에 대하여 적화 하는 것을 global optimization 이라고 한다.
         모든 적화 작업은 시간 효율에 대하여, 혹은 공간 효율에 대하여 적화를 하게 되는데, 밑의 각 섹션에 따라 분리 할 수 있다. 이 작업들은 서로 상호 보완적으로 이루어지거나 혹은 상호 배제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e.g. latency 를 줄일 경우 코드 길이가 길어지거나 복잡도가 증가할 수 있다.)
         실행 시간(run time) 중의 계산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 적화는 '미리 컴파일 시간에 계산(precomputaion in compile time)' 할 수 있거나, '미리 계산된 값을 재사용(reuse a previously computated value)'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적용된다.
         변수가 값을 할당 받아서, 다시 새로운 값으로 할당 받기 전까지, 그 변수는 일종의 constant 라고 볼 수 있다. 컴파일러는 이를 감지해서 적화를 수행하게 된다.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연산 들은 각각 그 연산이 수행되는데 걸리는 시간의 차이가 있다. 연산에 복잡도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현상인데,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shift 연산은 보통 2 클럭에 처리되는 반면에, 나누기 연산의 경우 80-90 클럭을 소모하게 된다.(i8088자료) 이런 연산에 대한 computation time 의 차이를 줄이는 적화 방법을 strength reduction 이라고 한다.
  • SeminarHowToProgramIt . . . . 8 matches
         저도 타학교생이거든요.. 희상이형 후배랍니다. 실력이 안되서 직접 참가는 못하고 참관해보고 싶네요. 잘부탁드립니다. (--)(__)(--) -- 유환
         ||2|| 광식 ||
         ||1|| 태호 ||
         ||4|| 유환 ||
          * 광식, 정진균
         '''Cocoa Team''' 광식, 정진균, 임구근, 임차섭, 박혜영
          ''괜찮습니다만, 가능하다면 OOP언어를 권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언어와 동일한 언어를 선택한 사람이 소한 한명은 더 있어야 합니다.''
         참관자 태호 윤정수 소스코드: ["VendingMachine_참관자"]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8 matches
         대부분의 시간은 소수테이블을 작성하는 부분이 된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Seminar:PrimeNumber 를 참고, 적화된 알고리즘으로 수정하였다. 그리고 역시 psyco 를 이용하였다. 그 결과, 10000000 기준 10초. 기존 알고리즘의 경우 50000번 기준 24초 이상.
         적화 이후 50000번 기준으로는 병목에 대한 변별력이 없다.
         === 적화 2차 : 문제 영역을 줄이기 ===
         비록 inlining 을 시켰지만 여전한 것은 selectionFour 부분이다. selectionFour 가 실행되는 경우의 악의 경우는 (n 까지의 소수갯수)^4 가 된다. 이를 좀 더 smart 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
         === 적화 3차 : PyRex ===
          * PrimeNumber 의 적화에 대해서. 기존에 있는 알고리즘이 아닌, 직접 적화를 시도해보는 것으로 더 많은 것을 학습할 수 있으리라. 이번의 경우는 2시간 작업으로 계획을 잡았던 관계로.
          * 이러한 문제의 경우 특정 알고리즘의 아주 적화 된 결과물이 답이기 보다는, 무언가 다른 차원에서 봤을때 너무나 빨리 답이 나오게 되는 경우일것이라 추측. 전혀 다른 방법의 어프로치도 생각해보고 싶다.
  • 정모/2013.9.4 . . . . 8 matches
          * [고한종], [김민재], [안혁준], [고한종], [김남규], [김해천], [조영준], [이봉규], [서민관], [다인], [송정규], [김도형], [임지훈], [장혁재], [김윤환], [권영기], [조광희]
          * 다음 주자 : [다인] 학우
          * 하지만 비상식적으로 비싼 행사를 지양하려는 목적으로 소한의 상한은 있는게 좋을듯.. 리눅스 포럼인가 10만원짜리 그런건 좀..-_-; -[김태진]
          * 정규 -> 참여를 많이 유도할 수 있도록 해서 인원을 어느정도 모아(소 3명정도) 지원을 해주는게 좋을 것같다.
          * 9/25에 KGC가 개합니다. 관심 있는 학우들이 있으니([김윤환], [장혁재]) 같이 가실 분은 말해주세요
          * zp가 거의 주할 것같다.
          * 또 하나 문제가 생길 수 있는게, 외부에서 zp가 거의 주하는거에 대해서 클레임을 건다면 문제가 생길수 있어서 소모임방식으로 주하는것에 조심해야한다.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7 matches
          ''소한 언어 교육에 있어서는 피교육자의 "기쁨에 찬" 동의가 없으면 별로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아예 모르기 때문에 아직 공부할 필요가 없으며 아는 사람은 이미 알기 때문에 다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상태에서 나름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경우, 이 사람에게 누군가가 "제대로 된" 한두마디만 던져줘도 그는 열가지 스무가지 일사천리로 소화하고 이해하며 자발적인 학습을 하게 됩니다.
          저는 후학들이 난생 처음 어떤 학문을 공부할 때 처음부터 고의 대가에게 가서 강의를 듣는다든가 하는 것을 그다지 권하지 않습니다 -- 강의자와 피강의자의 노력에 비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결국, 스스로가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또한 그 문제의식은 철저히 자신의 삶에서 우러 나와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훌륭한 선생들을 만나면 정말 비약적인, 계단을 서너칸 뛰어오르는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패턴 중에 보면 서로 비슷비슷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구조로는 완전히 동일한 것도 있죠 -- 초보자들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 중심적인 학습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구조로는 동일한 두 개의 문장, 즉 "I love you"와 "I hate you"가 구조적으로는 동일할 지라도 의미론적으로는 완전히 반대가 될 수 있는 겁니다. 패턴을 공부할 때에는 그 구조보다 의미와 의도를 우선해야 하며, 이는 다양한 실례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접하면서 추론화 및 자신만의 모델화라는 작업을 통해 하는 것이 선입니다. 스스로 문법을 발견하고 체득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어떤 특정 문장 구조(as much as ...나, no more than ... 같은)를 학습하는데 선은 그 문장 구조를 이용한 실제 문장을 나에게 의미있는 실 컨텍스트 속에서 많이 접하고 스스로 나름의 모델을 구축(constructivism)하여 교과서의 법칙에 "기쁨에 찬 동의"를 하는 것입니다.
          1. Design Patterns Explained by Shalloway, and Trott : 근 DP 개론서로 급부상하고 있는 명저
         오늘 짬이 나서 근 우리나라의 IT 잡지에 연재되는 DesignPatterns 강좌를 훑어봤습니다. 소감은 한마디로, "이건 패턴을 가르치는 게 아니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패턴 강좌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소한 알렉산더의 저작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어봤다면 이런 병폐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알렉산더의 저작을 접해보지 못하고서 패턴을 가르치는 사람은 성경을 읽어보지 않은 전도사와 같을 것입니다.
  • STLPort . . . . 7 matches
         본 문서는 상기의 페이지에 내용을 그대로 옮긴것입니다. 개인 홈페이지의 내용이기 때문에 링크가 깨질경우를 대비한 백업이므로 가능하면 원래의 페이지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소한의 원작자에 대한 예의이겠죠 ^^;;
         본 문서는 Win32 환경에서 Visual C++ 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STLport의 STL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여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장 소한의 설치 과정만을 싣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Visual C++ 6 이하의 버전에서는 테스트하지 않았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기타 세세한 정보는 외부 자료 문서화 페이지 혹은 게시판에서 얻고,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본 문서는 읽으시는 분께서 Visual C++ 개발 환경과 C++ 사용에 불편해하지 않고 DOS 화면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작성했고, 윈도우 환경을 대한 사용하는 쪽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1. STLport 패키지의 압축 파일을 받습니다. 현재의 신 안정화 릴리즈는 4.6.2 (STLport-4.6.2.tar.gz)입니다.
         == 초 세팅: 인클루드 경로 조정 ==
          * 초 작성 날짜 :2002/03/02
          * 종 업데이트 날짜 : 이 페이지 아래에 있는 "last modified"에 나와 있음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7 matches
          8회 전국 PC 경진대회 다 입상
          9회 전국 PC 경진대회 다 입상, 3회 현대전자 전국 대학생 SW 공모전, 경진대회
          데블스캠프는 1년에 5일 이상 개한다.
         - 한국에서는 노스모크가 초로 실용적인 위키를 도입하였고, 한국에서 가장크고 세계에서 10번째 내외의 큰 위키입니다.
         쓰레드 방식은 근 올라온 순서대로 게시물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전에 있었던 질 높은 게시물들은 사장되고 이러한 이유로 해서 게시물들 간의, 이용
         그래서, 대한 참여가 보장되어 있지만, 이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은 참여를 주저하게 되는 역설적 상황이 존재한다.
         주변 맥락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SeeAlso는 후의 수단이어야 한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7 matches
         다만, '기술 변화의 중심에 서라 (한국오라클 윤석 전무)'건은 내용은 의미 없었는데, 발표자 '윤석'씨의 부지런함에 놀랐다. 왜 한국 오라클에서 일하는 사람이 저렇게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갔다. 추측할수 있는건 두가지, 오라클 전무 그만두고 사업 준비 하던가, 오라클 전무 자리가 정말 할일이 없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 하기.
          * 메뉴얼 주었을때 따라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보조자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위의 내용은 회의의 주나 진행자만 자세히 알고 있으면 될것 같다. 이걸 가지고 질문하는 분들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전자신문 기자 동일 질문 -> 상훈 (현 jco 회장)
          * 내용중 '여성이 초로한 것'에 대한 내용이 몇가지 나왔는데, 거기서 끝이었다. 예를들어서 초의 프로그래머는 여성이다. Ada 는 여성이 만들었다. 이런 식인데, 둘다 그냥 위안 삼아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이번 발표에서 이 두가지에 꽤 시간을 두던데 의미 있어 보이지 않았다.
          * 집에 돌아와 stan4j 돌려보고 있는데 정말 고다. 당장 13개의 순환 의존성에 문제가 있는 지점을 찾아준다. Java 언어가 매크로가 없고 매타 프로그래밍 요소가 적다는 언어의 특성으로 이런 멋진 도구가 만들어 진다는건 정말 좋다. 특히 손영수씨가 500개 클래스 안쪽에서는 무료라고 했는데, 이런 대단한 도구가 시간 제약이 아니라 규모 제약으로 무료라니 정말 놀랍다.
  • 회원자격 . . . . 7 matches
          * A, B, C, F 조건의 활동 인정 범위는 근 1년 입니다. (현재 기준 2022년1학기 활동부터)
         3. 근 2년 안에 ZP 주요 행사 2회 이상 참여하거나 TF로 1회 이상 기여
          * A, B, C 조건의 활동 인정 범위는 근 1년 입니다. (현재 기준 2021년2학기 활동부터)
         3. 근 1년 안에 ZP 행사의 TF로 1회 이상 참여
         단 회장 판단 하에 소 1달 이상 활동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일 경우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시킬 수 있다.
          * 단 회장 판단 하에 소 1달 이상 활동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일 경우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시킬 수 있다.
          * 근 3개월 이내에 활동이 있어야 함
  • 1thPCinCAUCSE . . . . 6 matches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각 팀의 종 성적은 맞춘 문제 수와 점수 합이 된다.
         이제까지 제가 봐온 대학생 수준의 경진대회 중에서 개발환경과 언어 모두 를 이렇게 한정한 경우는, 특정 회사에서 스폰서를 하는 경우 빼고는 본 적이 없습니다. (근 정보처리 자격증 실기 시험에서도 모든 언어를 허용하도록 바뀌었다고 합니다) 더 많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인데 참 아쉽군요.
         수학 경진 대회건,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건 그걸 준비하는 사람들은 매일 비슷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만 "단시간내에" 풀어제끼는 훈련을 하고, 덕분에 어떤 해답 집합을 미리 외우고 있 습니다. 알고리즘 X하면 바로 무의식적으로 손 끝에서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한 모범 답안이 튀어나오게 자신이 프로그램 되어 있죠. 다 좋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훈련받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과 학생들끼리 이런 대회를 주해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꼭 ICPC 스타일을 답습할 필요는 없겠죠.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6 matches
          * 윈도우 위에서 x값의 소값을 x(min), 대값을 x(max), y값의 소값을 y(min), 대값을 y(max) 라 하자.
          * 뷰포트의 사각형의 소,대값을 X(min), X(max), Y(min), Y(max) 라 하자.
  • 3N+1Problem/강희경 . . . . 6 matches
         1. 22의 경우 22, 11, 34...이렇게 되는데 22의 싸이클 안에 11, 34등의 싸이클도 포함되니 대값에서 그들을 배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2. 범위 안에 어떤수의 2의 배수가 있는 경우(또는 (x - 1)/3이 있는 경우) 1과 같은 이유로 그 수는 대값에서 배제한다.
          min, max = input('소, 대: ')
          min, max = input('소, 대: ')
  • APlusProject/ENG . . . . 6 matches
         Upload:APP_SetupManual_0608.zip -- 설치 메뉴얼 1.0 (종문서) -
         Upload:APP_SetupManual_0609.zip --바로 위에 종문서라고 적힌거 확인했는데 인덱스인가 승인에 잘못되어있길래 다시 수정해서 올립니다(qa)
         Upload:APP_UserManual_0608.zip -- ver 1.0 (종문서) - 수정끝
         Upload:APP_OperatorManual_0608.zip -- ver 1.0 (종문서) - 수정끝-QA승인됨
         Upload:APP_SourceCode_0608.zip -- ver 1.0 (종문서) - 수정끝-QA승인됨
         Upload:APP_Program0608_3.zip --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6 matches
         이 트럭은 1킬로미터를 가는 데 1리터의 기름이 필요하다. 기름통은 200리터다. 워털루에서 트럭을 빌릴 때는 기름통이 절반만큼 차 있다. 나중에 대도시에서 차를 반납할 때도 기름은 절반 이상 채워 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렌탈 회사에 훨씬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기름 값은 대한 아끼고 싶지만, 그렇다고 해서 길 위에서 기름이 바닥나서 멈춰서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첫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가 입력되며,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만으로 구성된다. 첫번째 정수는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의 거리를 킬로미터 단위로 표시한 것으로, 대 10,000이다. 그 밑으로는 출발지로부터 거리가 가까운 것부터 먼 것 순서로, 주유소에 대한 정보가 입력되며, 대 100개까지 입력될 수 있다. 각 주유소에 대해 워털루로부터의 거리(킬로미터 단위)와 휘발유 1리터당 가격(0.1센트 단위)이 입력된다. 리터당 휘발유 값은 대 2,000(즉 200센트 = 2달러)이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이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 가는 데 드는 연료비의 소 값을 출력한다. 문제의 제약조건에 따를 때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 갈 수 없으면 "Impossible"이라고 출력한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에 대한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출력한다.
         위의 테스트 케이스를 보면 처음에는 거리가 100인 주유소에 무조건 가야합니다. 그러면 기름은 0이 되고, 스터디때 말한 방법으로 하면 앞의 200까지를 살피고, 가장 작은 가격이 있는 곳인 (200, 777) 까지 갈 수 있는 기름 100을 넣고 출발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살펴보면 적의 해는 여기서 50만큼의 기름만 넣고, 150의 지점에서 또 50의 기름을 넣어서 (200,777)에 가는 경우입니다. -- 보창
  • EightQueenProblem2 . . . . 6 matches
         ||도전자||총수정시간||종 소스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태호"]|| 4m || 69 lines ["EightQueenProblem/태호소스"]|| C++ ||
         ||["광식"]|| 8m || 141 lines || C++ ||
         ||봉환|| 24m || 86 lines ["EightQueenProblem2/봉환"] || C++ ||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6 matches
          먼저,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대 20배까지 느립니다. 이렇게 느린 수행 시간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중에 그 실행 형태를 분석하여 병목이 발생하는 부분을 찾아내어 적화 시켜 줍니다.
         컴파일시 적화:
         자바 컴파일러를 이용하여 컴파일 할 때 '-O' 옵션을 줌으로써 적화 시켜줍니다.
         이러한 문제는 자바가 스레드 스케줄링 정책 구현에 의존하고, synchronized 명령어가 모니터 기반의 동기화 기법만 제공하고 큐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없으며, notify() 메소드가 스레드를 깨우는 순서가 불명확하고, 우선순위 역전(priority inversion_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API 수준에서 해결되어야 하고, 실시간 타스크 처리를 위한 우선순위 레벨을 확장하고, 우선순위 상속(priority inheritance) 또는 우선순위 고 한도 제한(priority ceiling) 등과 같은 우선순위 역전 방지 (priority inversion avoidance)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MuteX, 이진 세마포어(Binary Semaphore), 계수 세마포어(Counting Semaphore)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느린(Lazy) 클래스 로딩에서 발생하거나 메모리 할당과 가비지 콜렉션이 비결정적이고 느린 악의 경우(worst-case) 특성을 가지며 stop-start 방식으로 모든 스레드를 멈출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클래스를 미리 로딩(class preloading)한다거나 정적 초기화(static initializer)를 제거하여 패키지 라이브러리에 대해서는 가상머신 초기화를 사용하고 응용프로그램에서는 명시적인 초기화 를 사용하게 하는 등의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리 할당과 쓰레기 수집(garbage collection)에 대해서는 정해진 시간 내에 입터럽트 가능한 쓰레기 수집을 하는 것입니다. 또는 표준화된 실시간 API를 제공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 POLY/김태진 . . . . 6 matches
          * X-1개(제일 위층을 제외하고) + 제일 위층 1개 , X-2개 + 상층 2개, ... , 1개 + 상층 X-1개, 상층 X개 로 쪼갤 수 있다.
          * 이때, 제일 위층을 제외한 것의 제일 위층의 개수가 몇개인지 중요한데, 상층 개수와 두번째층의 개수에 의해 폴리오미노를 만족하는 경우의 수가 세분화되기 때문이다.
          * (예를들어 상층 3개, 두번째층 2개(그 아래층은 상관없음)인 경우는 " 상층 + 두번째층 - 1 ", 즉 4개의 경우가 생기고, 이를 곱해야한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6 matches
         sesame 폴더에 받아진 파일을 변경하여 체크인 시켰기 때문에 이제 aladdin 폴더에 존재하는 파일들은 더이상 신 버전이 아니다.
         '''신 버전이 아닌 로컬 작업공간의 내용과 저장소의 내용을 비교한다'''
         -rHEAD는 현재의 branches에 존재하는 가장 신버전의 것과 비교하는 옵션이다. 만약 이 옵션이 없다면 cvs는 현재 받아진 지역 버전과 동일한 저장소상에 기록된 소스와 비교를 한다.
         '''저장소의 신버전의 내용을 로컬에 반영하기'''
         반영되는 파일은 오로지 신버전의 파일이 저장소에 존재할 경우만이다. 그렇지 않으면 파일은 다시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받지 않는다.
         이 경우는 동시에 수정이 일어나서 저장소의 신버전이 반영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 ViImproved/설명서 . . . . 6 matches
          :e+ <file>↓ 종 행부터 편집 개시
          ^ 공백이 아닌 초 문자
          ^H 후의 문자를 지움(백 스페이스)
          ^W 후의 단어를 지움
         특수 명령 . 가장 근 명령 재실행
         mesg masg 버퍼의 대 크기를 설정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6 matches
          * 이 책은 정현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엄청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다. 이젠에 네루의 세계사 이야기 책을 읽다가 너무 빡세서 힘들었는데 이책은 마케팅, 세일즈에 대해서 만화처럼 쉽게 알아먹기 좋게 잘 설명해 주었다. 공학도라면 꼭 읽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는 기술개발이 고로 중요하고 나머지, 경영 마케팅은 기술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현실은 우리가 기술개발에서 우리의 중요성을 인정받고 싶은 만큼 마케팅 쪽도 기술개발만큼, 때에따라 훨씬 더 중요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우리 공학도도 경영, 마케팅(세일즈) 등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로 기술 개발만 하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대로 고용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스'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초 구매자
          * 모든면에서 고가 되려는 사람
          * 기회를 혼자서만 사용하기를 원한다. 고의 특권을 가지고 싶어한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6 matches
          // 고 하고 소를 찾음.
          // 소 뺌.
          // 대값 찾음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6 matches
         || [승민] ||O||
         ==== 승민 ====
         잘 된것 같던 것 같습니다. 역시 씨는 직접 해보는게 고인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 (승민)
         === 승민 ===
         === 승민 ===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6 matches
         그러다가 해당 페이지를 수정하고 싶으실때가 있으실 겁니다.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싶을때, 내용을 덧붙이시고 싶을때, 토론중인 내용에 참여하시고 싶을때, 또는 토론중인 내용을 정리하여 하나의 문서로 만들고 싶을 때 등등.. 그럴때에는 거침없이 왼쪽 하단의 'Edit Text'를 클릭하신뒤, 해당 페이지를 수정하시면 됩니다. 위키위키의 공간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누구나 수정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어느정도 위키에 익숙하시다면 보통 근 바뀐 글 또는 RecentChanges 를 링크로 걸어놓으십시오. 가장 근에 수정된 페이지들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근바뀐글 - 근에 바뀐 글입니다. 자주 들리시는 분들은 즐겨찾기에 링크 걸어놓으시고 쓰세요.
          * 페이지이름 : 상단의 타이틀제목을 눌러보세요. 해당 페이지를 링크한 페이지들 목록이 나옵니다. 역링크라고 합니다.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6 matches
         그러나, 만약 자기가 어떤 분야에 있어 한국 고(혹은 그 이상)가 되려고 한다면 영어를 편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실력에 더하기가 아니고 곱하기가 됩니다.
         == 신 기술을 알아야 하나? 얼마나? ==
         별로 알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가능하다면 신 기술을 오래된 기술과 연계해서 링크걸기, 가로지르기를 해가며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부생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기본 원칙은 "정말 알고 싶어 미치겠는 기술"이 있으면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남들 하니까 나도"는 영양가가 없습니다. --JuNe
         소를 고려한다면, 다이나믹 랭귀지 하나, 스태틱 랭귀지 하나. 여력이 있다면 여기에 펑셔널 랭귀지와 환경과 언어가 결합된 언어(e.g. 스몰토크) 추가. --JuNe
         == 자신이 배워왔던 교육 방식중, 가장 악의 교육 방식은 어느것이고, 자신이 개선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 자신이 배워왔던 고의 교육 방식은 무엇이었는가? ==
  • 회칙 . . . . 6 matches
         제8조(회장) ① 회장은 학회의 대표로서 학회 운영의 종 결정 권한을 가지는 정회원이다.
         제8조(회장) ① 회장은 학회의 대표로서 학회 운영의 종 결정 권한을 가지는 정회원이다.
         제8조(회장) ① 회장은 학회의 대표로서 학회 운영의 종 결정 권한을 가지는 정회원이다.
         1. 본 회칙은 정모를 통해서만 개정될 수 있으며 회장의 종 승인이 있어야한다.
          1. ZeroPage 의 대표로써 학회 운영의 종 결정 권한을 가진다.
          1. 일년에 5일 이상 개한다.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6 matches
         정말 재밌었어요. 수업중에 질문을 못한게 있는데요, 주석은 되도록이면 안써주는건가요?? c언어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주석은 많이 쓸 수록 좋다고하셨는데... --[경현]
          전문적인 설명은 아니구, 제 생각에는 함수를 사용하여 메모리 사용하는 비용과 프로그래머가 함수를 더 사용하여 소스의 가독성을 올리고, 유지 보수 및 버그를 없애는 비용과 비교를 해볼때 후자가 훨씬더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함수를 더 사용하여 메모리를 더 사용하더라도 리펙토링의 중요성이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짧은 소스에서는 리펙토링 하여 함수가 많아 지는것이 낭비처럼 보일지 몰라도 좀더 프로그램이 커질수록 리팩토링을 해놓음으로 해서 추후에 적화를 하는데에도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결국에 가서는 자원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리라고 봅니다. - [상협]
         그런데, 함수 호출에 의한 오버헤드는 컴파일러/VM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줄어들고 있고, 문제가 복잡할수록 그런 낮은 단계의 옵티마이제이션보다 높은 단계에서의 적화가 훨씬 더 효과적인데, 리팩토링이 잘 되어 함수가 잘게 쪼개어져 있으면 높은 단계의 적화를 하기가 쉬워집니다. (그래도 여전히 로우레벨의 옵티마이제이션이 필요하다면 매크로나 코드 제너레이션을 쓸 수 있습니다. DavidParnas의 [http://www.acm.org/classics/may96/ 논문] 참고)
         낮은 단계 적화는 10% 속도 높히는 경우가 많지만 높은 단계 적화는 100%나 1000%도 종종 있습니다.
  • CCNA/2013스터디 . . . . 5 matches
          || 3계층 || 네트워크 계층 (Network Layer) || 어드레싱과 적 경로 산출 ||
          || 인터넷 계층 || 출발지와 목적지 간 패킷 전달, 적 경로 산출, 패킷 시위칭 ||
          * 출발지와 목적지 간의 적 경로를 찾아주는 역할
          - 런트(Runt) : CRC는 맞는데 프레임의 길이가 64바이트(이더넷의 프레임의 소 값) 보다 작은 경우.
          - 재버(Jabber) : CRC는 맞는데 프레임의 길이가 1518바이트(이더넷의 프레임의 대 값) 보다 큰 경우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5 matches
         하나의 어프로치는 정의, 가장 우선의 중요한 특질을 상승시킨다. (어뎁터빌리티나 변화에 대한 분리) 그리고 이 퀄리티들들을 디자인 프로세스의 설립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만일 이 우선의 특징이 프로세스의 목적이나 구체적 디자인 분류의 하나라면 아마 'many'는 같은 개념적 완전성을 "약간의 좋은 감정"으로서 적시에 프로덕트를 ..
         몇몇 O-O 디자인 방법론들은 구체적 디자인 기준에 따라 적으로 나누어진(모듈화되어진) 아키텍쳐나 마이크로-아키텍쳐들을 개발하는 명확한 단계의 폼에서 시스템적인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ResponsibilityDrivenDesign 의 Wirfs-Brock는 system modularization 에 대해 계약 소화를 들었다.
         어떤 원리에 따라 (경험, 데이터, 의존성 존재, 계약 소화, 또는 알려지지 않은 원리들) 가 어플리케이션을 모듈화하는가?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5 matches
         이미 알고리즘 수업 시간을 통해 생각해본 문제이기에 주저없이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법을 선택해서 슈도코드를 종이에 작성해보았고 그를 바탕으로 구현에 들어갔습니다.(''그냥 호기심에서 질문 하나. 알고리즘 수업에서 백트래킹을 배웠나요? 근에는 대부분 AI쪽으로 끄집어 내서 가르치는 것이 추세입니다만... 교재가 무엇이었나요? --김창준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Second Edition 이었습니다. ISBN:0763706205 --이덕준'') 백트래킹은 BruteForce식 알고리즘으로 확장하기에 용이해서 수정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EightQueenProblem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면 두번째 과제에서 무척 당황했을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코드의 적응도도 중요함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덕준
         놓인 자리를 알려주고 끝난다.) 이 적은 것을 토대로 코딩을 하였고 처음 여왕은 0,0에 놓았습니다. 생각한대로 코딩을 했다고 생각하고 실행을 하자 무한루프를 돌았습니다. 전 처음 여왕이 어느 위치에 놓이던간데 거기에 맞는 답이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의 답을 알고있었다면 프로그램을 짜는데 좀더 간결한 코드를 짤수있었을텐데 란생각이 들어서 코딩을 멈추고 종이를 꺼내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답은 나오지않았고 제가푸는방식(여왕을 먼저 아무위치에나 놓고 그위치에 맞게 가로세로대각선에 없는 곳에 놓는다)을 그냥 코딩을 하였습니다. 처음 여왕의 위치를 8*8에 돌아가면서 놓고 검사를 하였습니다. 무식하긴하지만 답은 나왔습니다. 두번째 과제는 처음 코딩할때부터 판의 크기와 여왕의 숫자를 define해서 썻기 떄문에 숫자만 바꾸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답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이문제의 대한 알고리즘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을 썻는데 방학동안 쭉 자바로 플밍하다가 c++을 쓴이유가 비주얼툴의 디버깅을 이용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무슨문젠지 디버깅을 할수없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디버깅하면 금방알수있는 문제를 눈으로 차근차근 훓으면서 봐야했습니다. --광식
         두번째 문제에 답이 있었군요.. 역시 제답이 틀리군요 실패의 원인은 제대된 알고리즘이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ackTracking 알고리즘을 보고 왔지만 이문제에 대한 설명도 보왔습니다. 하지만 알고리즘에 무지해서 그런지 잘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밤새 풀면서(엉뚱한 답이다도) 오래만에 재밌었습니다. ^^-광식
         BackTracking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강 수업시간에 들은것이 있었지만 그냥 연습장에 판을 그리고 직접 궁리했고요. 결국은 전체 방법에 대한 비교방법이 되어서 (8단계에 대한 Tree) 종 구현부분은 BackTracking의 방법이 되어버리긴 했네요. (사전지식에 대해 영향받음은 어쩔수 없겠죠. 아에 접해보지 않은이상은. --;) --석천
         두번째 문제에서는 소한의 처음에 찾은 자리에 대해 가장 변화가 적은 자리부터(가능한) 생각하게 설계를 조금 바꿨습니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5 matches
         Setgid 퍼미션을 작동시키려면 간단히 "`chmod 2777 ''dir''` 명령을 내리면 되는데, 모니위키가 여러 파일들을 만들게되는 디렉토리에 대해 이 명령을 내려주면 됩니다. 모니위키를 초 설치하는 과정에서 setgid를 사용하려면 우선 모니위키 상위 디렉토리를 먼저 `chmod 2777`을 해 줍니다. 아마 wiki.php가 들어있는 디렉토리가 될것입니다.
         그런 다음 monisetup.php를 웹상에서 실행시키면 monisetup.php는 필요한 여러 디렉토리를 만들게 되며 이 디렉토리들은 setgid에 적용을 받게 되고, 이렇게 초 setgid 설정을 마친 후에는 상위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원래의 퍼미션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보통 `chmod 755`로)
         /!\ 모니위키는 config.sh/monisetup.php 설치 스크립트를 통해 setgid를 초 설치할 때 부터 지원하고 있습니다.
  • HowToStudyXp . . . . 5 matches
          * ["Refactoring"] (by Martin Fowler) : 리팩토링에 대한 고의 책
          * XP Applied : 유즈넷과 메일링리스트의 논의 등 근의 자료를 반영
          * Agile Software Development with [http://www.controlchaos.com/ SCRUM](Schwaber Ken) : 근 Scalability를 위해 XP+[http://www.controlchaos.com/ SCRUM]의 시도가 agile 쪽의 큰 화두임.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Kent Beck) : 곧(아마 올해 내에) 출간 예정인 초의 TDD 서적. TDD를 모르면 XP도 모르는 것. (TDD를 실제 적용하려면 적어도 반년 정도는 계속 훈련해야 함)
          * XP Conference, XP Universe 등의 논문들 (특히 근 것들)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5 matches
         리펙토링 기본 기법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Rename과 함수 분할 등을 Martin Fowler이 지은 Refactoring책을 통해 알수있다고 했다 이러한 리펙토링을 이용하여 청소할 수 있고 리펙토링은 중요하다고 했다. 이거 좋군. 딱 들은 생각. 우선 리펙토링할때는 이름이 우선적으로 다루어져야한다고 했는데 가장 설명하기 좋고 듣기도 편했던 부분이다. 그 이유는 이름부터가 단축이면 못알아먹기 때문에~~~!! 이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길더라도 의미가 되는 단어를 쓰기로 결심했다. 괜히 이름 단축시키지 말자고.
         Test기법에 관해 캔트백의 예를 들며 말해줬는데 코드를 만들때는 되게하고, 완성하고, 적화시키는 순서로 만들라고했다. 그래서 난 더럽게 우선 돌아가게 짠다. 고 위안했다. Test가 되게 하고 Refactoring을 하고 다시 돌아가게 하고. 순환관계를 다시 보기도했다. 그렇게 하면 영향이 덜가고 잘 돌아가겠지? 라고 생각했다.
          * 후기 정말 잘 쓰셨네요. ㄷㄷㄷ 후기 쓴 것만 봐도 뭔가 얻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되게 하고 완성하고 적화 하는 건 데블스에서 들었던 신경 쓸 일을 소한으로 줄이라는 것과 약간 닮은 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적의 코드를 짜려고 하는 것은 한 번에 너무 큰 일을 하려는 것 같네요. 평소에 그렇게 연습을 해 두면 나중에는 처음부터 조금 더 나은 코드를 짤 수 있겠지요. - [서민관]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5 matches
         자.. Stack과 ArrayList간의 결합도가 많이 낮아 졌다. 구현하지 않은 clear 따위 호출 되지도 않는다. 왠지 합성을 사용하는 방법이 더 나은 것 같다. 이런 말도 있다. 상속 보다는 합성을 사용하라고...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저 Stack을 상속하는 클래스를 만들어 보자. MonitorableStack은 Stack의 소, 대 크기를 기억하는 Stack이다.
         깔끔한 코드가 나왔다. 하지만 MonitorableStack은 pushMany 함수를 상속한다. MonitorableStack을 사용해 pushMany 함수를 호출하면 MonitorableStack의 입력 받은 articles의 articles.length 만큼 push가 호출된다. 하지만 지금 호출된 push 메소드는 MonitorableStack의 것이라는 점! 매번 size() 함수를 호출해 대 크기를 갱신한다.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 Stack의 코드를 보고 pushMany 함수의 비 효율성 때문에 Stack을 밑의 코드와 같이 수정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와!~ 예전의 Stack보다 성능은 확실히 좋아 졌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더이상 pushMany 메소드에서 push 메소드를 호출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MonitorableStack은 더이상 Stack의 대 크기를 추적하지 못하게 된다. 예기치 않은 결과이다. 상속을 사용한 구현으로 발생한 문제이다. 여기까지 글을 (책의 내용) 읽었다면, 아마 '상속을 사용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슴 깊이 느꼈을 것이다. 아니면 별수 없는 일이다... :(
         자 길었던 여행의 종착점이다. 종 코드를 보자. 위에서 말했던 상속보다는 합성을... 상속보다는 인터페이를... 이란 말을 종합 하면 ...
  • ReplaceTempWithQuery . . . . 5 matches
         어느정도 수준에 오른 프로그래머일수록,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값에 대해 임시변수를 사용하고 이러한 적화(?)를 나름대로 수행하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미시적인 적화는 결과적으로 거시적 적화의 기회를 박탈하게 한다. 심지어 악의 경우라도 임시변수를 다시 넣는 일은 쉽다(물론, 프로파일링 ' '''결과''' ', ' '''실제로''' ' 퍼포먼스에 심각한 문제를 주는 경우라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하나 더 있다. 실제로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적화를 하는데 쏟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임시변수 사용뿐 아니라 이러한 미세한 부분의 조정은, 해놓고 보면 별로 위대해보이지 않는 일을, 할때는 알지 못하고 결국 시간은 낭비한게 된다. 돌이켜보면 나의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왜?''' 프로파일링 해보지 않았으니까. 단순히 ''시스템을 더 빨리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작성한 것이었으니까. [http://c2.com/cg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5 matches
          * 주교재: 신 소프트웨어 공학, 이경환 [[BR]]
          * ''Software engineering'', Ian Sommerville : 근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SE 교과서. 탁월.
          으어 나의 허접한 필기는 보이기도 부끄럽구나. 근 약학과 교양 듣는 학우가 필기하는거 보고 느낀점 --["상민"]
          ''수업을 청강 할 정도로 내용이 있지는 않아. 그 이유는 딱 한 번만 이경환 교수님 수업을 들어 보면 알게돼. 차라리 관련된 책을 몇 권 보는 게 더 낳을 듯 해. 여튼 개인적으로는 여차여차해서 재수강으로 인해 이번 학기까지 2번째 듣고 있지만 수업 내용 보다는 우리과 수업중 가장 규모가 큰 (기간이나 팀인원수나) 팀 프로젝트를 해 보는 게 이 수업에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 많은 팀원과 개발 계획부터 시작해서 종 테스트까지의 일련의 프로젝트 개발 과정을 해 본다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지. 그리고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문서가 좀 성질 나기는 하지만 경험상 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해. --재동''
          * 나의 생각에 SE 수업을 제대로 배우고 있다면 학기가 지나면서, 혹은 소한 학기가 끝난 후에 내가 혹은 내 팀이 프로그래밍 과제(꼭 해당 수업 것만 말고)를 하는 "생산성"에 향상이 있어야 한다. 아니 적어도 그런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을 이전과는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조그마한 학기 프로젝트 정도를 진행하는 데에 소프트웨어 공학은 필요없다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작은 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큰 것을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특히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실패확률이 몇 배 씩 높아지는 통계를 염두에 둔다면.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5 matches
         초출 공개: 2001년 07월 02일, 종 갱신일: 2002년 03월 29일
         프로그램을 쓰는 것.학습하는 고의 방법은,실천에 의한 학습이다.보다 기술적으로 표현한다면, 「특정 영역에 있어 개인이 대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것은, 장기에 걸치는 경험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실현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매우 경험을 쌓은 사람이어도, 향상하자고 하는 진지한 노력이 있기 때문에, 퍼포먼스는 늘어날 수 있다」(p. 366) 것이며, 「가장 효과적인 학습에 필요한 것은, 그 특정의 개인에게 있어 적당히 어렵고, 유익한 피드백이 있어, 게다가 반복하거나 잘못을 정정하거나 할 기회가 있는, 명확한 작업이다」(p. 20-21)의다(역주3).Cambridge University Press 로부터 나와 있는 J. Lave 의「Cognition in Practice: Mind, Mathematics, and Culture in Everyday Life」(역주4)라고 하는 책은, 이 관점에 대한 흥미로운 참고 문헌이다.
         만약 그러한 있고 것이라면, 4년간 대학에서(혹은 대학원에 가, 더욱) 배우는 것.그러면 성적 증명서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에 접근하고, 그 분야에 도착해보다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하지만, 학교를 즐길 수 없다고 한다면, (열의가 있으면) 일을 하는 과정에서 같은 체험을 얻을 수 있다.어느 경우이든, 책에 의한 학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컴퓨터·사이언스의 교육으로 누군가를 프로의 프로그래머로 하려고 하는 것은, 브러쉬나 그림도구에 대해 배우게 해 프로의 화가로 하는 것 같은 정도 어렵다」라고 The New Hacker's Dictionary(역주5) 의 저자인 Eric Raymond 는 말한다.내가 지금까지 고용한 중에서 고의 프로그래머의 한 명(역주6)은, 고등학교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다.그렇지만, 그는 많은훌륭한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지금은 자신의뉴스·그룹까지 가지고 있어, 스톡옵션 덕분에, 틀림없이 내가 일생 걸려 벌 수 있는 것보다 좀 더 부자다.
         이상 모든 것을 고려하면(자), 책으로 배우는 것 만으로는, 어디까지 습득할 수 있을까 의심스러운 것으로 있다.초의 아이가 태어나기 전은, 나는 방법책을 전부 읽어 조차도, 자신을 아무것도 알지 않은 신참자에게 생각된 것이다.30개월 후, 두번째의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을 때, 나는 책으로 복습했는지라는? 그렇지 않았다.그렇지 않고, 나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믿어 전문가에 의해 쓰여진 몇천 페이지보다, 쭉 쓸모있어 해, 자신을 가지고 있었다.
  • ThePriestMathematician . . . . 5 matches
         "하노이의 탑(Tower of Hanoi)" 퍼즐에 관한 고대 신화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근 밝혀진 전설에 의하면, 브라흐마나 수도사들이 64개의 원반을 한 쪽 침에서 다른 쪽 침으로 옮기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를 알아내고 나서는 더 빠르게 옮기는 방법을 찾아내자는 결론을 내렸다. 다음 그림은 침이 네 개인 하노이의 탑이다.
         3. 마지막으로 네 개의 침을 이용해서 맨 위에 있던 k개의 원반을 종 목적지로 옮긴다.
         이동 횟수를 소화할 수 있는 k값을 계산한 다음 18,433번만 옮기면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침이 세 개만 있을 때는 5천억년이 걸릴 일을 침 하나만 추가하면 5시간 7분 13초만에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 영리한 수도사가 제안한 네 개의 침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원반을 옮기는 횟수를 계산하자. 원반은 한 번에 하나씩만 옮길 수 있으며 큰 원반을 작은 원반 위에 놓을 수는 없다. 이동 횟수를 구하려면 먼저 원반 이동 횟수를 소화시킬 수 있는 k값을 구해야 한다.
         입력된 각 줄에 대해 N개의 원반을 종 위치로 옮기는 데 필요한 이동 횟수를 출력한다.
  • Z&D토론백업 . . . . 5 matches
          * 위키 스타일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도움말을 약간만 시간내어서 읽어주세요. 이 페이지의 편집은 이 페이지 가장 하단에 있는 'EditText' 를 누르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 지우지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냥 중간부분에 글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기존 내용에 대한 요약정리를 중간중간에 해주셔도 좋습니다.) 정 불편하시다면 (위키를 선택한 것 자체가 '툴의 익숙함정도에 대한 접근성의 폭력' 이라고까지 생각되신다면, 위키를 Only DocumentMode 로 두고, 다른 곳에서 ThreadMode 토론을 열 수도 있겠습니다.)
         여름방학때 기존 데블스의 방식으로 밤샘 스터디를 한 후 종 정회원을 정한다.
         그렇지 못할거라면 이러라 저러라 하지 말고 가만히 구경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태호
          * 동국대 전산학과 정말 인상 깊네요. 현재 zp의 모습이 오는 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 식입니다. 현재 학회로 끌어들이는 공식적인 절차가 없고 지금까지 확실히 복학생에 대한 포용에 대한 방법에 대한 의논이 없었습니다. 말씀처럼 2/3/4학년도 동시에 회원 모집에 하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의 서슴없는 참여의 유도를 만들어 나가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그럼 소한 말씀하신 공식적인 홍보가 지금의 올해 정도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단순히 기초적인 홍보활동으로 사람이 모이는걸 지켜보아야 할것같고(이후 공식화 시키는 방향으로), 시점은 학기초에 한번과, 현재 00,01들이 계획하는 위의 계획 대로 여름방학때 밤샘 세미나가 계획되어 있는데, 여름 방학전에 그러한 홍보 전략을 통해서 밤셈세미나에 전체는 아니라도 소한 절반은 참가하여 포용하는 방법 정도가 생각나는데요. 고학번이 많아져야 더 재미있어 질꺼 같은데. --상민
  • ZeroPagers . . . . 5 matches
          * [민준]
          * [다인]
          * 광식 : ["woodpage"]
          * 태호 : ["태호"]
  • joosama . . . . 5 matches
         ||승한오빠[이승한]||타블로[경현]||동영오빠[조동영]||현욱이 [sisay]||......||
          연주 진짜 웃긴아이였구나 ㅋㅋㅋㅋ 재밌는사람이 고지 ㅋㅋㅋ - [조동영]
          거의다 텍스트로 이루어진 위키가 바뀌고있다 ..!! --[경현]
          └누가누구보고 웃기다는 것이지요 ㅎㅎㅎ!-ㅅ-)乃 BC오빠 진짜 고~!
         여태 본 위키 페이지 중에서 제일 화려해 ...-_- ;;; ㅋㅋ --[경현]
  • 데블스캠프2002 . . . . 5 matches
         || 98 ~ 90 학번 ||태호(28-29제외) ||
         || 00 학번 || 이정직(일/금), 광식, 김남훈(random;), 임인택(수,목 혹은 둘다) ||
         내가 해줬으면 하는 세미나 있으면 말해주렴.. 시간내서 준비해 줄께..^^;; --태호 [[BR]]
          헉 !!! 그건 안되.. 내 실력 뽀록 난단 말야..--;; --태호
         온라인상으로만 회의를 하지말고 오프라인에서 같이 캠프를 진행해 줄 사람을 모아서 회의를 해서 위의 사항들을 결정하는게 좋을듯한데.. --태호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5 matches
         우리는 수학문제에 대해 달랑 답만 달아놓으면, 설령 답이 맞더라도 "과정이 없다"고 문제를 틀리기도 한다. 프로그램은 종적인 "답"이다. 우리는 그 답이 나오는 과정에 너무도 무관심하다.
         또, 동일 문제를 여러번 하는 것의 교육적 효과를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다. 내용이 이어지고 연계가 되니, "현재의 주제를 벗어난 것들에 에너지를 덜 소모하면서" 많은 학습이 가능했다. 소한 문제를 매번 새로 설명하고, 그걸 이해시키게 하는 시간은 주제가 바뀔 때마다 아낄 수 있었다.
          * 어떤 만화에서 보면 한 스승이 춤을 지도할때 재현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극장에 가득찬 관중들 앞에서, 당신은 "오늘은 신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라고 사과할 셈인가요?" 세계의 정상엔 고의 춤에 '재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식하십시오. 발가락, 발바닥, 모든 근육들을.'
         ["RandomWalk2"]를 풀 때 어떤 사람들은 요구사항에 설명된 글의 순서대로(예컨대, 입력부분을 만들고, 그 다음 종료조건을 생각하고, ...) 생각하고, 또 거의 그 순서로 프로그래밍을 해 나갔다. 이 순서가 반드시 선은 아닐텐데, 그렇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 두가지 정도를 생각해 볼 수 있겠다.
         EventDrivenProgramming 의 설명에서 또하나의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 전에는 Finite State Machine 을 보면서 Program = State Transition 이란 생각을 했었는데, Problem Solving 과 State Transition 의 연관관계를 짚어지며 종적으로 Problem Solving = State Transition = Program 이라는 A=B, B=C, 고로 A=C 라는. 아, 이날 필기해둔 종이를 잃어버린게 아쉽다. 찾는대로 정리를; --["1002"]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5 matches
          * 배우는 사람 : 박환희, 이성훈, 재현, 서민관
          * 재현 - 아는 범위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얘기 했습니다. 다음에는 모르는 것들에 대해 배우고 아는 것은 확실히 배워야겠습니다.
          * 처음에 간단하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지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고 실행시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후에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주로 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포인터 변수를 통해 주소값을 넘기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malloc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과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서 정확히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다. 대한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확한 이해도를 알기 위해서는 연습문제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미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예제를 좀 더 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서민관]
          * 포인터의 기초와 포인터를 이용한 swap 함수 구현, 값 변환. 그리고 malloc의 형태 기초와 좀 더 쉽게 쓰는 법 익힘. 다음엔 malloc을 이용한 응용프로그램 구현을 해보고 싶다. - [재현]
          * 오늘은 동적할당(malloc)과 구조체, 구조체 포인터, typedef에 대해 개념정리를 하고 그에 대한 간단한 예제와 메모리 그림을 통해서 쉽게 접근을 했다. 또, 구조체와 구조체 포인터의 접근 방법에 대해 숙지하고 함수에 대해 자세히 다뤄서 많은 이해를 했다. 다음엔 다차원 배열과 포인터를 해보고 그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할 것 같다. - [재현]
  • 열린제로페이지 . . . . 5 matches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의 활동은 지속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구성원이 반드시 지속적이여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현재 활동중'''인 회원이 ["열린제로페이지"]내에 항상 필요한 만큼(소한 지금의 회원 수 만큼)은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 근에 할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기회는, 상협이가 말하는 학술터에 진출(?) 이 대안이 될수 있겠지요. 그렇게 된다면, 올해의 "특별한일" 이 되겠네요.
         제가 보는 열린제로페이지 는 결국 더 많은 회원들의 모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더 많은 회원이 모여도 운영의 소화를 위해 정모때 언급처럼 회의의 소화, 발표의 대화가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위키의특징 . . . . 5 matches
         || 게시물 목록 || 생성 날짜순 || 근바뀐글(새로 올라오거나 수정한글),인덱스, 랜덤 ||
         || 게시물 접근 || 키워드를 통한 접근, 올라온 날짜순으로 접근 || 근바뀐글,검색,각페이지에 걸린 링크를 따라서 접근(손쉽게 링크를 걸어 새로운 지식 창출), 분류||
         || 페이지온도의 변화 || 작성시간이후 계속 낮아짐.(이러한 이유로 질&답 게시판을 보면 같은 내용의 질답이 많다 사람들이 작성날짜를 기준으로 글을 보고 쓰기 때문)|| 참여에 따라 언제든지(위키에서는 생성날짜보다 그글의 수정(혹은 생성-근바뀐글)되었는지가 기준이 된다. 글에 대한 접근이 각글을 읽다가 링크를 따라서 여러가지 글에 대한 접근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는 글들은 재조명 받을수 있다.||
         || 각 정보의 연결구조 || 지극히 단순한 단점 || 각 정보들이 지속적으로 발전된다(링크, 근바뀐글, 누구나 수정이 가능하여 모두의 지식, 의견을 모으기 쉽다) ||
          * 가장 근것이 가장 앞에 온다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5 matches
          * 어떻게 하면 정해진 시간 내에 원하는 스펙을 충족시키고, 선의 성능을 발휘하는 결과물들을 만들어낼까?
          * Global Optimization 관점에서, 어느 부분은 생산성을 살리고 어느 부분은 퍼포먼스를 추구할까?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모듈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면 추후 퍼포먼스 튜닝시 외부 모듈로의 영향력을 소화할까? (InformationHiding)
         "종국에 C++과 같은 현재 패러다임을 따르는 사람들은 결코 나를 넘지 못하리니..."라는 말이 참이 되는 시점이 있다면 "나 역시 그들을 넘지 못하리니."도 참이 되진 않을까 반문해 보세요. 그리고 만에 하나 그렇게 된다면 거기에 만족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세요. 너무 이른 걱정이려나요? (전문성은 분야를 넘어서까지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것이 근 인지과학이 밝혀낸 사실입니다. 반드시 체스 전문가가 바둑을 특별히 잘두거나, 바둑 전문가가 체스를 뛰어나게 잘두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체스 고수가 특별히 IQ가 높고 암기력이 뛰어나거나 하지도 않고요. 한가지를 잘해서 두루 잘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새로운 기술은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기술들이 섞일 때 나오곤 합니다. 한가지만을 고집하다가는 자신의 영역에서 고로 많이 아는 사람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영역을 발전시켜가는 사람은 되지 못합니다.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영호군의 주장과는 반대로 보다 상위 개념을 기초로 하여 C++를 공부해 보세요. Assembly를 기초로 C++를 공부한 사람들을 절대로 넘지 못할 새로운 것들을 얻게 될 것입니다. --[상규]
         상규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시스템 프로그래밍에서 있어서 고가 되는 데에는 영호군이 말한바도 한가지 방법이 되겠지요. 하지만 절 비롯한 많은 분들이 B 를 잘하려면 A 부터 탄탄히 닦아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둘여질 수 있어 저로서는 동의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신의 기준으로만 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5 matches
         || 주 || 한국게임개발자협회 ||
         || 13:30 – 14:30 || 키노트 5 - 모두를 위한 MMORPG || 관호/한재갑(네오위즈 블레스 스튜디오) || ||
         || 17:00 – 18:00 || 엔비디아 Nsight™ Visual Studio로 게임 디버깅 및 적화하기 || 지호(NVIDIA) || Programming ||
          * 3일차에는 1일차에 그래픽 부분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과 큰 연관성을 찾지 못한 까닭에 프로그래밍 위주로 찾아 다니기로 했다. 하지만, 원래 들으려고 했던 ‘좋은 게임을 고로 만들어 주는 요소 분석’ 파트를 들으려 했으나 갑자기 잠수를 타 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언리얼 엔진 주제 쪽으로 넘어갔다. 모바일 게임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 온라인 게임과는 비용, 기간 등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들은 제발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게임이 잘 돌아가게 해 달라는 요구를 하시던.. 하기야 콘솔 게임 정도 되어야 그래픽에 많은 부분 신경 쓸 수 있겠다만 모바일은 화면도 작고 하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메모리를 줄이기 위해 Object를 나누어 Module 사용을 해라는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졌다.
  • 지금그때2005/연락 . . . . 5 matches
         || 95 || 성욱 || 시간되면 오신다고 하셨음 ||
         || || 진호 || ||
         || 95 || 성욱 || . ||
         || || 진호 || . ||
         [윤성만] - 성욱
  • 05학번만의C++Study . . . . 4 matches
         경현 정진수 허아영 이규완 정서 조현태 윤정훈 이형노
         A(화요일 4시) - [정진수] [경현] [정서] [조현태] [윤정훈]
          * 책을 못구해서 다음주에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도서관에 3권있는건 지금 다 대출 중이래. - [경현]
          * 1~3장 단원명좀 알려주라. 다음주까지 C++기초 프로그래밍 책을 못구할꺼같아. 다른책으로라도 공부해서 와야겠다 ... ㅋ - [경현]
  • 1002/Journal . . . . 4 matches
          반론 : 근에 게을러서 잘 안썼잖아. -_-;
          * 쌓아나가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아보이는데.. Refactoring 에서의 경험을 어설프게 가로질러본다면. ReFactoring 을 할때 나쁜 클래스들을 그 안에서 계속 고쳐나가는 것 보단, 새 클래스나 메소드들을 중간에 만든뒤, 나쁜 클래스들을 삭제하는게 더 빠른 방법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내는 것이 나쁜 습관을 고쳐내려고 하는것보다 종적으로 볼땐 더 접근하기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나쁜 점이라 생각하는것은, 의식화해서 고치는 것 보단 좋은 습관으로 대체하고 나쁜 습관을 아에 잊어버리게끔 하는것이 더 나은것 같다.
          ''리팩토링 책을 보고 방법을 배우지 마라. 대신 스스로 고민해라. "초록색 막대기 사이 기간"이 소가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그러고 나서 너의 방법과 책의 방법을 비교해 보거나, 혹은 하지 마라. --JuNe''
         이전에 ["1002/책상정리"] 가 생각이 나서, 하드 안에 있는 소스, 문서들에 대해 일종의 LRU 알고리즘을 생각해보기로 했다. 즉, Recent Readed 라는 디렉토리를 만들고, 근에 한번이라도 건드린 코드, 문서들은 Recent Readed 쪽에 복사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읽었던 소스에 대해서는 라이브러리화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한 6개월쯤 지난뒤, 정리해버리면 되겠지 하는 생각.
  • 2thPCinCAUCSE . . . . 4 matches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각 팀의 종 성적은 맞춘 문제 수와 점수 합이 된다.
          * ["2thPCinCAUCSE/ProblemC"] - C번 문제 "소의 움직임으로 정리하기"
  • 5인용C++스터디 . . . . 4 matches
          * 종 결과물을 제출하는 곳
         2003년 8월 27일로 공식적인 스터디가 종료되었습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으로 종 결과물이 만들어질때까지 계속 하는거 아시죠?^^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종 결과물을 만들어서 목표를 달성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는 연락주세요~ 그리고 다들 [5인용C++스터디/후기]에 스터디를 끝내고 난 후기를 적어주세요~ --[상규]
         종 결과물을 다들 만들면 한번 모여서 밥이나 먹어요!ㅋㅋ --[상규]
  • APlusProject . . . . 4 matches
         || 병권 || CM ||
         Upload:SE_ACAPS_9조.zip - 제작년 9조 종 문서
         Upload:10조종문서.zip - 제작년 10조 종 문서
  • Benghun/Diary . . . . 4 matches
         근 모듈화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dependency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무엇을 만들었을 때 dependency가 발생하는가? 함수나 클래스를 사용할 때 발생하더라. 클라이언트 코드는 사용하는 함수나 클래스가 변경될 때 영향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dependency를 소화하는(또는 없애는) 방법은 함수 나 클래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된단 말인가? 코드 중복은 어떻게 없앨 수 있더라?
         아는 사람 중에 함수나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대단히 꺼리는 사람이 있다. 만들면 좋을 것 같은 간단한 함수조차도 직접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잘 만들어 진 라이브러리는 자주 사용한다. dependency가 없다면 변경에 영향을 받는 모듈이 없을 것이다. 나름대로 잘 사용하는 replace all in files, replace all in file, copy & paste등이 강력한 프로그래밍 도구중 하나인 것 같기도 하다.(소한 나보다는 잘 사용하는 것 같다, 나름대로의 노하우도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는 dependency를 소화하는 것에 큰 관심이 있거나 다른 이유가 있나보다.
  • BigBang . . . . 4 matches
          * 형은 보장하지 않는다. 가변인자들의 형을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stack에 void*로 저장된다. 그리고 소한 인자가 하나는 있어야 한다.
          * 초기화 - 어떤 객체에 초의 값을 부여하는 과정.
          * C++의 패러다임이 다양하기 때문에 C++를 사용하는 방법도 매우 달라질 수 있고 적화 방법도 달라질 수 밖에 없다.
          * 이 네이밍은 필시 튜터의 근 드라마 성향이 반영된 것일게야... - [김태진]
  • ChainsawMassacre . . . . 4 matches
         캐나다 벌목인 협회에서 근에 연례 벌목 경진 대회를 개했는데, 몬트리올과 뱅쿠버 사이에 있는 국립공원의 나무들이 많이 잘려나갔다. 경진 대회가 끝나고 벌목인들이 모두 모여 즐기기 위한 파티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 조직위원회에서는 이브닝 파티에 적합한 무도회장을 만들기 위해 나무가 한 그루도 없는 넓은 직사각형 모양의 공터를 찾고 있다. 벌목인들은 모두 술이 취해서 아무도 전기톱을 가지고 작업을 할 엄두를 못 내고 있다.
         x, y, dx, dy는 모두 정수로 입력된다. 모든 나무는 주어진 영역 내에 있다. 즉 모든 좌표가 (0,l) × (0,w) 안에 들어간다. 나무는 대 1,000 그루까지 있을 수 있다.
         각 시나리오에 대해, 한 줄에 한 시나리오씩 무도회장의 대 크기를 제곱미터 단위로 출력한다.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4 matches
          * Ο(f(n)) : f(n)의 고차식 이하의 모든 식들을 포함하는 집합
          * Ω(f(n)) : f(n)의 고차식 이상의 모든 식들을 포함하는 집합
          * θ(f(n)) : 계수를 무시하고, 고항이 정확하게 f(n)이 되는 함수들의 집합
          - g(n)과 f(n)의 고차는 같다.
  • DermubaTriangle . . . . 4 matches
         더뮤바 사람들이 다른 집에 방문할 때는 자기 집에서 목적지까지 이르는 단 경로를 따라서 이동한다. 이때 단 경로는 그 두 집을 연결하는 직선 거리를 의미한다. 집의 번호가 주어졌을 때 그 두 집 사이의 단 경로의 길이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입력된 각 줄마다 두 집 사이의 단 거리를 출력한다. 거리는 킬로미터 단위로,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반올림한 값을 출력한다.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4 matches
          * size() - 현재 컨테이너에 들어 있는 객체의 수.(대량 아님)
          * capacity() - 현재 할당되어 있는 메모리에 대 수용할수 있는 객체 수
          * reserve() - 그 컨테이너의 capacity를 소 n이 되게 할당.
          * reserve를 사용하면 재할당, 반복자, 포인터, 참조 등등의 갱신을 소화 시킬수 있다.
  • EmbeddedSystemClass . . . . 4 matches
         == 데비안 초 설치시 ==
         신 버전의 리눅스를 구해서 할 경우 페도라 Full install 의 경우 큰 문제가 없으나,
         // 소스 리스트 업데이트, 신 버전으로 패키지 업데이트
         // 일단 신 커널(+동일 버전의 커널 헤더)을 설치한다.
  • FromDuskTillDawn . . . . 4 matches
         두 도시가 주어졌을 때 단 경로를 찾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블라디미르가 소한의 피만 챙겨서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피를 너무 많이 가지고 다니면 사람들이 "그 피 가지고 뭘 하실 건가요?" 같은 질문을 하면서 의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도시의 개수는 대 100개며, 열차 노선(서로 다른 출발 시각 포함)은 1,000개를 넘지 않는다. 여행 시간이 한 시간 미만이거나 24시간 이상인 노선은 없지만, 블라디미르가 탈 수 있는 노선은 주어진 시간 내에서만 12시간 이내로 여행하는 것으로 제한된다.
         모든 도시 이름은 대 32글자로 주어진다. 마지막 줄에는 두 개의 도시 이름이 입력되는데, 첫번째 도시 이름은 출발지 이름, 두번째 도시 이름은 도착지 이름이다.
  • GUIProgramming . . . . 4 matches
         모티프는 유닉스 환경하 X-Window, 혹은 POSIX 표준과 호환되는 시스템을 위해서 만들어진 툴킷이다. IEEE 1295 산업 표준으로 제정되어있으며, Motif API라는 표기법을 쓴다. 근에는 Qt, GTK에 많이 밀리지만 여전히 많은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툴킷이다.
         모티프를 대채하는 신 툴킷의 하나이다. Qt와 함께 많이 활성화 되었으며 초 개발은 Gimp를 위해서 만들어진 툴킷이었다. Qt와 다르게 GPL을 준수하는 완전하 오픈 소스 툴킷이다.
         근 버전의 자바에서 이용하기 시작한 선사의 툴킷이다. 특징으로는 AWT보다 더욱 보기 좋은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AWT와 달리 플랫폼에 비종속적이기 때문에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한 모양을 보여준다. 그리고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약간의 수정을 가함으로써 Windows 에서 기타 플랫폼 (예를 들자면 Mac)의 {{{~cpp Look&Feel}}}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_-; 원칙적으로 특정 운영체제의 룩&필은 변경해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정책상 불법의 범주에 속한다..
  • HelpOnCvsInstallation . . . . 4 matches
         CVS 신 모니위키를 통해서 설치하기
         CVS라고 하는 것은 모니위키가 개발중인 신 버전을 말합니다. 모니위키를 신 개발버전으로 설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CVS에서 신 모니위키 소스를 가져옵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4 matches
          * 박정근 - 좀 더 정확한 신자료를 참고하겠다.
          * 과제 : 7일날 자신이 발표한 부분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코드 소 1개 짜오기. 7일 스터디 불참자는 스스로 챕터 선정하여 코드를 짜오면 된다.
          * 상위레벨의 범위와 함수의 정의
          여기가 상위 레벨
  • Linux/배포판 . . . . 4 matches
         국내의 배포판은 대부분 레드햇의 패키지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우 단일 패키지르 중심으로하는 경향이 강하고 의존성에 상당히 관대한 패키지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데비안유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알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지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하지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지를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스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지 않는다. 기업용 혹은 웍스테이션을 위한 돈주고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대신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패키지가 CD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대략 신 패키지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마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불안정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 신의 패키지들로 묶어서 내놓고 잇다. 페도라에서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서 레드햇에 반영하고 이로부터 안정적인 리눅스 서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스의 각패키지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기 독립적인 패키지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어 경우가 있는제 이런 경우 의존성이 있다고 말한다.''
         GNU에 정신에 입각해서 만들어지는 배포판이다. 공식명식 GNU/Debian Linux 이다. 데비안의 이름은 배포자인 이안, 그의 부인 데보라 이름을 땃다고한다. 패키징은 과거 dselect를 이용하였고, 현재는 aptitude 라는 툴을 기반으로 한다. ''(관리정보를 보관하기 때문에 서로 호환성을 갖지는 않는다고 한다.)'' 데비안의 안정판은 대단히 배포사이의 공백기가 긴 것으로 유명하다. 혹자들은 메인테이너들이 굉장히 신중한 사람들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01년도 Woody를 시작으로 05년 Sarge 사이에 딱 하나의 안정판이 있을뿐이다. 대략 2년에 한번꼴이다.)'' 대신에 Stable, Testing, Unstable, Experimental 이라는 단계적 개념으로 패키지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Unstable 이라고해도 페도라만큼 신의 패키지들로 묶이지는 않고 어느정도 성숙이 되면 패키지로 포함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안정적 서버운영을 위해서는 안정판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용도로는 Testing, Unstable을 설치한다. (www.kldp.org 가 현재 데비안 Sarge-stable 로 운영중이다.) 패키지방식은 의존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특징이다. 데비안이 유명한 것은 바로 이 패키지 관리의 엄격함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신의 기술로 만들어진 소프트를 원하는 이들에겐 그다지 좋은 덕목은 아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인스톨하기 때문에 base-system 이상의 것들은 네트웍이 연결된 상태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대신에 모든 배포판은 CD1장으로 구성된다. (net-install의 경우 대략 100MB 정도) 현재는 데비안의 엄격한 패키징 방식에서 좀더 유연한 자식격 배포판인 우분투이 나오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분투는 데스크탑용 OS를 표방하고 발표되어으며, 실제로 CD로 엔터만 누르면서 완전설치가 가능하다.
  • Marbles/이동현 . . . . 4 matches
         1 3 -> 개당수납비용이
         1 5 -> 개당수납비용이
          if(c1[i]/(double)n1[i] > c2[i]/(double)n2[i]) //n1에 개당수납비용이 소인 상자가 오게함.
          if(c1[i]/(double)n1[i] > c2[i]/(double)n2[i]) //n1에 개당수납비용이 소인 상자가 오게함.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4 matches
         Step 1) 필기 시험. AM9, PM1 시 경에 이루어지며, 시험시간은 50분 평가 시간을 10분 갖는다. 한번의 시험에 대 응시인원은 50명이며, 합격률은 80%이다.
         1) 나의 경우 해당 문제를 간단한 확률 모델 + Single Queue, Multi Server 의 문제로 파악했다. 확률모델은 1차 합격자를 가리는데 쓰이고, SQMS모델은 실기 시험을 가리는데 사용하고, 가정으로 실기 시험은 7분을 고 점으로갖는 Triangle Distribution 이라고 가정하고 풀이했음.
         2) 부족한 시간, 랜덤함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하고, TD 의 기대치를 구했다. 대충 구해보니 7.55 분가량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좌우 대칭형으로 가정했기 때문에... -_-) 따라서 한 패거리의 실기 시험합격자의 대 인원은 40명 소요되는 시간은 총 5시간이지만 SQMS 모델이 큐잉에서 대의 효율을 발휘 할 수 있으므로, 양쪽의 서버에 반씩을 나누어서 시험을 보면 2시간 반가량이 필요하다고 판단. 필기가 종료되는 시간은 10:00 + 2:30. 14:00 + 2:30 따라서 당일의 시험이 완전히 종료되는 17:00 분 안에 시험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모델은 안정하다고 적긴적었다. -_-;;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4 matches
         readComponent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궁리해 보자. 위에 언급한듯이 readComponent는 리스트에 넣을 TextBlock나 Graphic형의 객체를 디스크에서 읽어 드린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 낸다. 그리고 종적으로 만들어진 해당 객체의 포인터를 반환해서 list의 인자를 구성하게 해야 할것이다. 이때 마지막 코드에서 가상 생성자의 개념이 만들어 져야 할것이다. 입력되 는자료에 기초되어서, 알아서 만들어 인자. 개념상으로는 옳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구현될수는 없을 것이다. 객체를 생성할때 부터 형을 알고 있어야 하는건 자명하니까. 그렇다면 비슷하게 구현해 본다?
         private를 먼저 설명해 한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위험성 제거와, 크기의 적화를 위해서 이다. 다른 이가 Counted<Printer> 포인터를 통해서 Printer객체를 제거하려는 시도를 할지도 모른다. 이를 방지하고, private상속은 Item 24에 명백히 나와 있듯이 Counted내의 가상 함수가 존재 하더라도, Printer에서 해당 가상 함수에 대한 vtbl을 생성하지 않으므로서 overhead를 줄인다.
         이들의 위치는 전부 수행되는 시스템에 의존적이다. 하지만 많은 시스템이 stack와 heap이 서로를 향해 증가 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하단에 static여역이 자리 잡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그러므로 앞에 언급한 그림에서 한가지를 추가하면 진짜 메모리의 구성이 된다. 다음과 같이 말이다.:
         가상 클래스라고 해석 될수 있는 abstract base 는 초기화 될수가 없다. 덧붙여 말하자면, 이것은 순수 가상 함수를 소한 하나 이상은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mixin("mix in")클래스는 잘 정의된 기능과 상속되는 어떤 클래스와도 잘 부합되도록 설계되어져 있다. 이런 클래스들은 거의 항상 abstract이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abstract mixin base class는 용도로 operator new로 객체의 할당 여부만 알수 있는 능력만을 유도된 클래스에게 제공한다.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4 matches
         한동안 휴식을 제대로 안 취해서 일까. 일에 좀 지친듯 하다. (특히, 근 그 3주간의 카오스계에 있다 보니;) 전체 일 대비 진행된 일을 정리하고, 다음에 해야 할 일을 정하고 하려고 했지만, 퍽 하고 서로 코딩에 손이 가지 않았다. 일단, 오늘은 일찍 쉬기로 했다.
          * 근들어서 전혀 글을 쓰고 있지 않다.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책을 보면서도 저자와 교감을 얻을 만한 부분에서 벅차오르고, 머리속으로 해당 생각을 10~15분 가량 정리한 이후 그것으로 끝이다. 일종의 슬럼프일까.
         왜냐면, 데블스 캠프 금요일 시간이 끝나고 나서 7층에서 석천이와 UserStory를 따라가며 만들어진 RandomWalk2 CRC의 모습에서는 단 3개만의 클래스만이 존재하였다. 하지만, UserStory를 따라가면서 소스 수준의 코딩을 하면 더 많은 클래스로 분화할것을 기대한다. 즉, 코딩을 하면 어쩔수없이 Layer의 하위까지 내려갈수 밖에 없으리라고 본다. 자 그럼 문제는 레이어 일것이다. 다행히 현재 코딩된 부분은 전부 logic의 부분으로 취급하고 있지만, logic 내에서 다시 레이어로 나뉘어서 외부에서 접근할수 있는 인자와 없는 인자로 나뉘어 져야 할것이다. 여기서 잠시 기억되는 말
          * 그외 집에 와서, JSP + EJB를 테스트 하였는데, 아직 성공하지를 못했다. '자바 개발자를 위한 EJB 신 입문서... 엔터프라이즈 자바 빈즈'에 수록된 JSP에 치명적인 문법적 잘못이 있었는데, JSP를 써보지 않았던 나로서는 책을 신뢰한 것이 잘못이었다. 새로 추정하기위하여 그제의 수순을 밟아가며 잘못을 찾는데, 역시 시간이 오래 걸렸다. 일단 JNDI의 string문제로만 귀결 짓는다. J2EE sdk + Tomcat이 아닌 JBoss+Tomcat 이라면 수월히 해결되지 않을까 예상을 해본다.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4 matches
         ||자신이 근 검색한 책 목록을 볼 수 있다. ||
         ||근 올라온 리뷰를 볼 수 있다. ||
          * 자신이 근 검색한 책 목록을 볼 수 있다.
          * 근 올라온 리뷰를 볼 수 있다.
  • RandomWalk2 . . . . 4 matches
         초의 요구사항 제시 이후에 나온 변경사항들이 따라오지 않을 것이라 가정하고, 만약 이 RandomWalk2 문제를 다시 접했다면 어떻게 접근하겠는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떤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는가?
         초의 요구사항을 "새로 접했다"고 가정하고, 그리고 기존에 얻었던 "통찰"만을 간직한 채, (초 요구사항에 대해서만) 이 문제를 다시 한번 풀어보라. (차후의 요구사항 변경에 대한 고려는 하지 말라.)
         만약 이 문제의 모든 "요구사항+변경사항들"이 한 덩어리의 "초 요구사항"으로 처음부터 한꺼번에 주어졌다면 자신은 어떻게 이 문제를 풀었을 것 같은가? 어떻게 문제에 접근했을 것이며,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 또, 어떻게 푸는 것이 효율적일까?
  • ScheduledWalk/석천 . . . . 4 matches
         사실 이 방법은 위험합니다. char [] 일 journey 의 사이즈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죠. 만일 journey 에서 입력받은 여정의 크기가 클 경우 메모리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성능은 따지지 않고 '가장 간단하게 돌아가는 소스' 를 생각하기 위해 그냥 저렇게 남겨둬봅니다. 원래라면 배열의 대값보다 더 큰 여정이 나왔을 경우의 처리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단, 이 문제에 대해선 InputRoachJourney () 함수 내로 지역화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여기서는 Structured Programming 식으로 접근하려는 것이 목적이여서, 세부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덜 신경썼습니다.
         Test Case 에 대해 만족하는 가장 간단한 MoveRoach 를 일단 구현해봅니다. 본래의 Requirement 의 경우 해당 판의 대범위를 넘어가면
         === 종 테스트들을 만족시키는 코드 ===
         종 테스트 (["RandomWalk2/TestCase"], ["RandomWalk2/TestCase2"]) 를 만족시키는 코드.
  • Star . . . . 4 matches
         이 열두 개의 줄에서 각각 가장 큰 수를 읽어 들여서 판 위에 있는 수를 모두 더한 값의 소 값과 대 값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입력된 각 줄에 대해 주어진 판에 들어있는 숫자 총합의 소 값과 대 값을 출력한다. 이 두 값은 같은 줄에 출력해야 하며, 두 숫자 사이에는 딱 한 개의 스페이스를 출력한다. 풀이가 없는 경우에는 "NO SOLUTION"이라고 출력해야 한다.
  • WinAPI/2011년스터디 . . . . 4 matches
         ||WS_MINIMIZE||4.소화된 상태로 윈도우 만들기 ||
         ||WS_MAXMIZE||9.대화 된 상태로 윈도우 생성 ||
         ||WS_MINIMIZEBOX||19.소화 버튼 ||
         ||WS_MAXMIZEBOX||20.대화 버튼 ||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4 matches
          * 학교에서 소행정단위가 단과대학이므로, 학과차원에서 지원해줄수 있는 것은 없다.
          재정적 지원은 우선 학교에서 소행정단위가 학과가 아닌 단과대학이기 때문에
         위에서는 정학회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없는 것 같은데. 제로페이지가 정학회가 된다면, 해당 행사를 열때마다 정학회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특정 세미나를 한다고 한다면, ZP 내의 세미나도 있겠지만 적절한 수의 학과 내 외부 세미나나 이벤트를 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이때는 물론 학생회에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겠고) 정학회라면 더이상 이전의 동아리 스타일의 내부모임단체가 아니다. 정학회가 된다고 한다면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인 동시에 과내사람들에게도 동시에 이득이 되는 일이 되어야 한다.
         ZeroPage 에서의 대내외 활동경력은 주로 90-94년도에 집중되어있고, 그 이후에는 외부 활동은 거의 미천하다고 생각한다. 내부적인 활동은 근들어서 비교적 활발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학과 사람들 대상으로 하는 열린 행사들은 거의 없었다고 판단한다. 외부 행사에 도움을 준적이 있지만 (주로 JuNe 형 주도로 열리긴 했다) 과내 사람들에게 홍보가 되진 않았다. 여전히 과에서의 ZeroPage 의 행사들은 바깥일일 뿐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외부 타 학교나 직장 등에서 중앙대하면 ZeroPage 의 이름보다는 JStorm 이 더 먼저떠오르는게 아직은 당연한 현상이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 . . 4 matches
         || 박재현 || 11 || 남상협, 이창섭, 강인수, 임영동, 이상규, 신재동 ,이정직, 임인택, 김영현, 광식, 신진영 ||
         || 광남 || 5 || 남상협, 이창섭, 강인수, 신재동, 광식 ||
         || 00 || 이정직, 임인택, 김영현, 광식 ||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4 matches
         근에 이모티콘 관련표현들이 많은건, 이전에 위키를 써온 사람들의 방식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익숙하던 방식으로 쓰는 중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지적이 아주 심하진 않았고요. --[1002]
          아시다 시피 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기가 수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제로위키]가 다른 위키나 커뮤니티의 글처럼,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나 서술 형식으로 수렴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시군요. 요새만 그런 것이 아니라 근 2년동안 죽 그래온 것으로 보아,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 ...전략...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지 않으니 분위기가 수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지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후략...'' --NeoCoin 윗글 인용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4 matches
         || IDLE ||신 캐시를 이용 중 ||
         || UPDATEREADY ||신 캐시를 이용할 수 있음 ||
          * 어플리케이션 캐시를 신 내용으로 바꾼다.
         || updateready ||신 캐시 얻기 완료. swapCache()를 호출할 수 있음 ||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4 matches
         [김민경] 허아영 이규완 정수민 남도연 김소현 윤성복 박경태 김태훈 [경현] 이[형노] [송수생] [조현태]
         박경태 : 러플고였음. vphython도 보안은..skip;;, 역시 모두 다 신기+_+..(너무 졸려..;) 새로운 경험을 하게된듯-
         [경현] : 오늘 1시간 30분 늦게 도착해서 러플을 제대로 다 해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비쥬얼 파이썬으로 움직이는 3D 이미지가 신기했다.
         3. 대한 코드 짧게. 한 페이지 내로!!!!!!!!!!!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4 matches
         [박경태] [윤성복] [남도연] [김재성] [김영록] [정빈] [경현] [김민경] [유우성] [임수연] [송수생] [정수민] [한유선] [조현태] [박원석] 이[형노][김소현] [허아영]
         정빈 : java 와 jsp 배움. 여전히어렵다-_-;; 아..잠 잔게 뼈아프다.
         [경현] : 오늘은 전체적으로 처음 접해본 주제들로 세미나가 있었다. 평소에 관심이 있던 jsp를 배워서 좋았다. 다양한것들 좀더 배워보고싶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4 matches
         허아영, 박경태, 윤성복, [송수생],[경현],남도연, 이규완, 김민경, 김범준, 정빈, 정진수, [이재혁], 김소현, 김태훈([zyint]), [조현태] 한유선,김영록,김재성, 정수민
         정빈 : 사실 : 자료구조와 Python 을 배웠다. 느낌: 파이선 배우는건 참 신기했었당~ 교훈: 공부좀 하자ㅠ
         [경현] : 파이썬과 자료구조에 대해서 배웠다. C이후로 처음으로 접해본 언어인 파이썬이 재밌었다. 그리고 자료구조에서의 알고리즘의 중요성도 배웠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강소현,구자경 . . . . 4 matches
          final Elevator el = new Elevator(20, -10);//상층, 하층
          final Elevator el = new Elevator(20, -10, 2);//상층, 하층, 수용인원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송지원,성화수 . . . . 4 matches
          // 현재 층이 저층이어야만 실행할 수 있다.
          // 저 층에서 맨 밑에층으로 더 down실행시 해당 층만큼 저층이 늘어나고
          elevator.drill(); // 현재 층이 저층이어야만 실행할 수 있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4 matches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대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코드 잘 짜는 법. 신경써야 할 부분을 소한으로 줄이자. 필요한 것을 먼저 쓰고 구현은 나중에 한다. 자주, 많이. very very many many
          * 현재 구현해야 하는 부분을 해당 기능 하나로 좁혀서 거기에만 집중해야 한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의 범위를 소한으로 줄이는게 코드를 잘 짜는 비결이다. 라고 하셨었는데 하다 보면 이것 저것 고려할게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이번에 배운 것들을 코드를 짜는데 적용해보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문제의 범위를 소한으로 줄였는데도 해결을 못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_- 거기는 개인의 실력 나름인가 싶습니다.
  • 새싹교실/2012 . . . . 4 matches
         ||3||[새싹교실/2012/startLine]||서민관, 박환희, 이성훈, 재현|| 12회차 진행|| ||
         ||5||[새싹교실/2012/개차반]||윤종하, 경진 ||5회차 진행|| ||
         ||9||[새싹교실/2012/벽돌쌓기]||이충현, 이경규, 기수|| 3회차 진행 || 월 3시 or 수 3시 ||
         ||13||[새싹교실/2012/아무거나]||강성현, 이재형, 승민||6회차 진행|| 월 3시 ||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4 matches
         || [승민] ||
          * feedback은 대한 성의있게 써주세요.
         || [승민] ||O||
          * 새싹교실 처음에 와서 좋았다.(승민)
  • 손동일 . . . . 4 matches
          cout << "단 경로를 구해보자~ !!!";
          cout << "단거리 : " << between[last] << "\n";
          cout << "단경로 : " ;
          cout << "단거리는 " << goal->len_from_start << "입니다." <<endl;
  • 안혁준 . . . . 4 matches
         이하 대부분의 내용은 '''신화'''되어 있지 않음.
         신의 내용을 보고싶다면..
         = 근 하고 있는 것 =
         [http://local.wasp.uwa.edu.au/~pbourke/geometry/lineline3d/] 두 선분사이의 단거리
  • 위키QnA . . . . 4 matches
         문두 삽입방식을 사용합니다. 신내용은 앞쪽에 써주세요.
         Q : 갑자기 위 순서가 바뀌어버린 거죠? 근바뀐글이 두번째 였던 거 같습니다. --zennith
         A : 아. 한번 고쳐봤습니다; 위의 네비게이션 바에 tab index를 주었습니다. 맨 처음 focus 는 바로가기 GO 입력창에 커서가 오고요. 그 다음 Shift + Tab 을 누르면 TAB 이 근바뀐글 -> 검색 -> 제목색인 순으로 움직입니다. (반발이 3명 이상 나오면 원상복귀 하겠습니다;;) --석천
          난 지금이 딱좋은데 더 확장되면 골치 아플껏 같고.. 혹은 사용용도가 ZeroWiki 와 합쳐 져야 한다고도 생각. project의 직접 접근성을 없애는건 반대이고 Starting Point에 사용용도를 링크하는 것이 적이라고 생각 --상민
  • 이차함수그리기/조현태 . . . . 4 matches
          //앞에서 부터 그리기 시작할 x좌표, y좌표, x소값, x대값, x간격, y간격
          //y의 소 구함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4 matches
          * 지난 3개월간 소 한번은 모두 모여서 작업 습관에 대해서 고민하고 토론 해 봤는가
          * 소 며칠에 한번은 다른 팀원의 대화에서 뭔가 나에게 유용한 것을 엿듣는가?
          * 각자 자신이 해야 할 고 우선순위 일 2개가 무엇인지 모든 사람이 알고 있나?
          * 소 이틀 연속, 매회 2시간 이상 인터럽트 없는 시간을 보장 받을 수 있나?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4 matches
          * +, *는 일치하는 문자수 제한이 없다. 몇개까지 일치하는지 정할 수 없다
          * +, *, ?가 일치하는 수의 솟값은 0이나 1이다. 문자수의 솟값을 명시적으로 정의 불가능.
         === 소 반복 횟수 찾기 ===
  • 정모 . . . . 4 matches
         ||||2023.04.03||[성민]||||||||웹 개발자를 위한 플러터||
         ||||2023.07.24||[성민]||||||||JVM 통작원리 파헤치기||
         ||||2023.07.31||[재영]||||||||개발보다 과외가 더 쉬웠어요.||
         근에 자주들렸던 말중 하나가 [정모]로 사람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위키에서 처리하자'이다. 이는 잘못이다. 위키에서는 의견들이 모이고, 결정은 정모에서 신속하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키는 해당 관련 정보를 모으고 토론이 격해질때 도큐먼트를 정리하는등 호흡이 긴 토론시에 유용하다. 모든 토론들이나 결정사항들이 위키에서 이루어질 이유가 없고, 또한 별로 유용하지도 않다. --[1002]
  • 정모/2007.4.3 . . . . 4 matches
         송수생 - 주희주, 창원, 조영선, 한도용, 정현준, 장은하, 재용
          * 참여자 :(총16명) 이장길, 김정현, 유상욱, 문원명, 송수생, 김준영, 송지훈, 송지원, 변형진, 하기웅, 규현, 임영동, 이차형, 윤영준, 이원희, 김동준
          세미나 개 = 10점
  • 정모/2011.3.14 . . . . 4 matches
          * 근 또 하나의 시행착오
          * 근 6개월 내 피드백 10개를 채우면 정회원이 된다.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지만, ZP모임에 처음, (그리고 아마 11학번 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대안언어축제'에 대해서 말하고 계시던데, 종하형한테서 몇마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하고 들었지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대한 세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마디 듣고서 ZP정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정회원이 된다! 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다시 알아봐야겠구요. 정회원 자격유지 요건이 뭐 2번 하는거라고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수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정모, 재밌게 진행된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계속 참여해보고 싶네요.
          * 이번 정모때는 대안언어 축제에서 알아온 2T1F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반응이 나와서 기쁘네요. 항상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도 피실험자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믿고있어요X) 옵줵쒸 세미나는 황현학우의 평소 마인드?대로 심플해서 좋았어요. Simple is Best! 배우고싶긴 했지만 난 맥도없고 아이폰도없고 하면서 미루었는데 현이의 아이스브레이킹 세미나를 듣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이에요. 역시 처음에는 아이스 브레이킹이 고X) 저의 대안언어 공유는...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실제로 축제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느낌을 다 전달 못해 아쉬워요. 처음만난 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대해 비슷하면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거든요. 우리학교 선배님들도 많더라고요! 다음 대안언어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ZP 번개모임같은거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런저런 자리가 많을텐데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조영준 . . . . 4 matches
          * [OpenCamp/세번째] 준비 도움 및 우수상! - 자동 볼륨 조절 안드로이드 앱 'Harmony'
          * 코드레이스 재미있었는데, 나중에 여유가 나면 주기적으로 주를 해 보고 싶기도. ~~그런데 하는거랑 주랑은 다르겠지~~
          * 설리 추가하고 갑니다 'v' 졸라... ^오^ 이거먼데 ㅋㅋ 깜놀했네 위키문법으악 - [다인]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4 matches
          계획 전면 수정. 알고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마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하고 기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악의 테스트 조건(윈도우 지뢰찾기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하고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기로 결정했다. - 2005.08.13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 주의 : .NET 에서 만들어버린고로 실행할때는 반드시 넷프레임워크가 신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어야.. 이참에 윈도우 업데이트 하세용~ㅎ
          └;; 니가 실력이 안되면 난 뭐만드냐..;; 내가 할말이라고.. 뭐 짤거 있으면 같이 짜던가..^^ 선을 다해서 방해는 안되도록 해볼께.^^ - [조현태]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4 matches
         함수를 만들어 쓰는데 익숙하지 않아 대한 함수를 많이 이용하는쪽으로 하려다보니
         get_maxjarisu 대 자리수 얻기 함수
         기능 : 숫자,진법 값을 받아 대 자리숫자를 얻는다
         대자리숫자는 나중에 출력부분에서 for 문에 쓰이게 된다.
  • 책거꾸로읽기 . . . . 4 matches
         가난한 엔지니어 5명이 그들의 아내들이 모아준 250달러를 종자돈 삼아 만든 회사 '''인포시스'''애 대한 설명이 나온다. 기업운영의 투명성이 세계 고인 기업이다.
         인도 고 부자 '''위프로'''의 쁘렘지 회장은 하드웨어의 산업의 기반이 약한 게 '''인도의 한계가 아니냐'''라는 질문에 '''우리도 하드웽어를 한다. PC로 일어선 회사가 우리 아니냐? 위프로의 경우 인도 국내 시장 매출의 25퍼센트는 하드웨어서 나온다'''고 대답하였다.
         뉴델리에 있는 인도공과대학(IIT)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인도인들은 세계고라는 MIT에 이겼으면 이겼지 뒤지지 않는다고들 한다. '''IIT 마치고 카네기멜론대학 석사과정을 들었는데 석사과정이 너무 싱거웠다''' 라는 말도 있다. IIT는 명성만큼 입학하기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이다. 인도에서 해마다 날고 긴다는 우등생들이 IIT에 입학하기 위해 시험을 치른다. 20만명 정도가 응시래서 1차로 2만명을 뽑고 2차 시험을 봐서 종적으로 3500명을 뽑는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 . 3 matches
         ||[경현]|| 2005.10.?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경현] ||
          어쨰 현태 밖에 안보이는가!! :;;[경현]
  • 2dInDirect3d/Chapter2 . . . . 3 matches
         MinZ = 0.0f : Z의 소값. 대개 0.0f
         MaxZ = 1.0f : Z의 대값, 대개 1.0f
          D3DCOLOR_XRGB(r, g, b); // 보통 사용하는 매크로와 사용법이 같다. 이때 a 값은 0이 아닌 255(대값)이 들어간다.
  • 2ndPCinCAUCSE/ProblemC . . . . 3 matches
         유치원에 N명의 아이들이 있다. 오늘은 소풍을 가는 날이다. 선생님은 1번부터 N번까지 번호가 적혀있는 번호표를 아이들의 가슴에 붙여주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목적지까지 번호순서대로 일렬로 서서 걸어가도록 하였다. 이동 도중에 보니 아이들의 번호순서가 바뀌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다시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우기 위해서 아이들의 위치를 옮기려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위치를 옮기는 아이들의 수를 소로 하려고 한다.
         N명의 아이들이 임의의 순서로 줄을 서 있을 때, 번호 순서대로 배치하기 위해 옮겨지는 아이의 소 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우는데 옮겨지는 아이들의 소 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3N+1Problem/구자겸 . . . . 3 matches
          int max = 0; // 대값을 0으로 잡는다
          // 대값을 구한다
          printf("%d\n", max); // 대값 출력
  • 3N+1Problem/문보창 . . . . 3 matches
         그러나 입력 악기준 (1, 999999) 에 대해 수행시간이 턱없이 길다.
          int maxCycle = findMaxCycle(a, b); // 대 사이클
          int maxCycle = 0; // 대 사이클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3 matches
          * 대 path의 길이를 구한 후에 뒤로 돌아가면서 숫자가 줄어드는 녀석들을 스택에 담으면 path도 구할 수 있다.
          * Edit distance : 글자 소 오류개수 구하기 (exponential과 polynomial의 소 오류는 6개.)
  • APlusProject/CM . . . . 3 matches
         Upload:APP_Sample_0601.zip - 신 문서기본양식
         Upload:APP_ConfigurationManagementPlan_0512.zip - 종버전 다시 출력해야 될것 같다. ㅡ.ㅡ
         현재 올라온 문서 중 종 문서들은 모두 백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 AsemblC++ . . . . 3 matches
         그렇다면 [i++VS++i]에서 적화된 i++ 어셈블 코드에 관한 이야기, 연산자 오버로딩에 있어서 후치연산자++ 의 용도에 관한 이야기들은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된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얻은 어셈블리 코드는 모든 적화 과정이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exe 파일로 만들어질 때 까지 변형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얼마나, 어떤식으로 컴파일러에 의해서 코드가 적화되고 [IDE]의 버전과 종류에 따라서 어떤 차이가 존재할까 라는 단순한 물음이었지만, 지금 보니 그렇게 코드를 파해치고 분석하는게 해킹이고 크래킹 인것 같기도 합니다;; - [톱아보다]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3 matches
          근 몇 년에 걸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은 절차적 방법론을 거의 완벽히 대체하며 프로그래밍 방법론의 새 주류로 떠오르게 되었다. 객체지향적 방식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여러 개의 독립된 클래스들의 집합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들 각각의 클래스들은 잘 정의된 고유 작업을 수행하게 되고, 그 역할 또한 명백히 정의되어 있다. 객체지향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이 목표한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이런 클래스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하지만 시스템의 어떤 기능들은 특정 한 클래스가 도맡아 처리할 수 없다. 이들은 시스템 전체를 들쑤시며 해당 코드들을 여러 클래스들에 흩뿌려 놓는다. 이런 현상을 횡단적(cross-cutting)이라 표현한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에서의 락킹(locking, 동기화) 문제, 예외 처리, 로깅 등이 그 예이다. 물론 필요한 모든 클래스들에 관련 코드를 집어 넣으면 해결될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각각의 클래스는 잘 정의된(well-defined) 역할만을 수행한다는 기본 원칙에 위배된다. 이런 상황이 바로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이 잉태된 원인이 되었다.
          1. 동기화는 worker 클래스에 할당된 우선 작업이 아니다.
          1. 동기화 메커니즘은 worker 클래스의 우선 작업과 독립적이다.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3 matches
          * 눈이 빨간 스님이 2분 이상일때 - 소한 한명의 눈이 빨간 사람을 보게 되므로 자신이 눈이 빨갛다는 것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아무도 떠나지 않는다.
          * 이해가 안가는 부분 : 빨간눈 스님이 두명 이상일때부터..., 일단 두명일때 - 자신의 시각에서 빨간눈의 스님이 한분 보여서 그날밤 그 스님이 떠날거라고 서로 생각하는데 안떠났다고 했을때 그때는 빨간눈 스님이 소 2명 이상이 된다. 그런데 이때 그 빨간눈 스님이 2명 이상이 된다고 해서 어떻게 빨간눈을 가진 스님은 자신이 빨간 눈인것을 알 수 있나.. 이해 안감..
          * 빨간눈 스님이 소 두명인데.. 자기 눈에 보이는 빨간눈 스님이 한명이면.. 나머지 한명은 누구일까요?? 자기 자신이죠..^^ 이 규칙을 잘 지키려면 스님들이 머리가 좋아야 겠네요.^^
  • Bigtable/DataModel . . . . 3 matches
         DFS 소 파일 단위
          1. 커밋로그의 가장 마지막 타임스탬프와 memtable의 가장 오래된 타임스탬프와 비교하여 memtable의 타임스탬프가 더 신이라면 로그삭제가능
          1. memtable의 T/S가 더 신이 아니라면 minor compaction을 하여 로그를 비운다.
  • Bigtable기능명세 . . . . 3 matches
         SSTABLE들을 합병하여 근 기록만을 남긴다.
          1. 초 접근시에만 b+ 트리 탐색
          1. 초 접근시에만 b+ 트리 탐색
  • CC2호 . . . . 3 matches
         || [소정수의합] || [소정수의합/김유정]|| [소정수의합/이재경]||
  • ChocolateChipCookies . . . . 3 matches
         반죽을 밀어서 편 다음에 첫번째 쿠키를 잘라내는 단계를 생각해보자. 반죽에 들어있는 초콜릿 칩은 모두 겉으로 드러나 있는데, 원 안에 칩이 대한 많이 들어갈 수 있도록 자르는 방법을 찾아보자.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여러 줄이 입력되는데, 각 줄마다 쿠키 반죽의 정사각형 표면에 있는 칩의 위치인 (x,y) 좌표를 나타내는 부동소수점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각 좌표는 0.0 이상 50.0 이하다. (단위는 센티미터) 각 칩은 점으로 생각할 수 있다. 초콜릿 칩의 개수는 대 200개며, 전부 서로 다른 위치에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지름 5cm인 쿠키 한 개에 들어갈 수 있는 초콜릿 칩의 대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하나씩 출력한다. 쿠키가 완전히 가로, 세로 50cm인 반죽 판 안에 들어가야 할 필요는 없다(즉 쿠키가 완전히 원 모양이 아니어도 괜찮다).
  • Chopsticks . . . . 3 matches
         중국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 젓가락 두 개를 쓰지만, L씨는 조금 다르다. 그는 젓가락 세 개를 사용한다. 셋 중 하나는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쿡 찍어먹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두 개의 일반 젓가락의 길이는 대한 비슷해야 하지만 나머지 하나는 무조건 제일 길기만 하면 된다. 길이가 각각 A, B, C(A<=B<=C)인 세 개의 젓가락이 있을 때 (A-B)^2을 계산하면 두 젓가락이 짝이 안 맞는 정도를 구할 수 있다.
         L씨는 그의 생일 파티에 K명의 손님을 초대했는데, 그의 특이한 젓가락질 방법을 소개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다. 젓가락을 K+8세트(L씨 자신, 부인, 아들, 딸, 어머님, 아버님, 장모님, 장인어른, 그리고 K명의 손님)를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L씨네 집에 있는 젓가락들 중에는 길이가 다른 것이 많다. 젓가락들의 길이가 주어졌을 때, 각 세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를 소화하면서 K+8세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입력된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 모든 젓가락 세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의 합이 가지는 소 값을 출력한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3 matches
          * 맨 처음엔 소 ISDN급의 성능 - 144 kbps - 을 모두에게 제공 할수 있게 제안(2.5G에서도 가능하긴 했지만 적의 환경에서만 가능했음)
          * 144kbps -
  • EffectiveSTL/Container . . . . 3 matches
          * Iterator, Pointer, Reference 갱신을 소화 하려면 Node Based Containers를 쓴다.
          ''STL Tutorial and Refereince 를 보면, 일부러 해당 Container 에게 적화된 메소드들만 지원한다고 써있었던 기억. 예를 든다면, Vector 의 경우 push_front 같은 것이 없다. (만일 vector에 push_front 를 한다면? push_front 될때마다 매번 기존의 원소들 위치가 바뀐다.) --[1002]''
          * Fucntion Object 보통 class키워드를 쓰던데, struct(이하 class라고 씀)를 써놨군. 뭐, 별 상관없지만, 내부 인자 없이 함수만으로 구성된 class이다. STL에서 Generic 을 구현하기에 주효한 방법이고, 함수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컴파일시에 전부 inline시킬수 있기 때문에 적화 문제를 해결했음. 오 부지런히 보는가 보네. 나의 경쟁심을 자극 시키는 ^^;; --["상민"]
  • Emacs . . . . 3 matches
          * 소 mac 가능한 ubuntu 에서 사용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cb, cedet 등을 커맨드 한번에 설치 하느냐, 여러번 거쳐서 설치하느냐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윈도우는 개발자의 OS 가 아닙니다~~
          1. ecb 설치전에 우선 cedet설치가 우선되어야한다. cedet은 이 글을 쓴 시점에 1.1 대의 버젼이 신 버젼이다. cedet설치는 cedet을 설명해둔 부분에서 참조하길 바란다. (참고로 emacs 23부터는 내부적으로 CEDET이 설치되어있다.)
          2. 현제 emacs의 신버젼은 24.*대이다. 그리고 이 버젼대의 emacs는 내부적으로 cedet이 설치되어있다고 한다. 이 cedet의 버젼과 ecb의 버젼 사이에 버그때문에 ecb 환경설정을 하려하면 어려움이 많다. 열심히 삽질해서 알아본 결과 어떤 외국 신사분이 버그 fix후 report하기전에 반영이 늦을것같기에 미리 github에 올려두신 수정 버전이 있다.([https://github.com/alexott/ecb/]) 여기에서 ecb의 압축파일을 받는 것부터 시작을 한다.
  • EuclidProblem . . . . 3 matches
         유클리드가 밝혀낸 바에 따르면, 임의의 정수 A, B에 대해 A와 B의 대공약수를 D라고 할 때 AX + BY = D 를 만족하는 정수 X와 Y가 존재한다. A와 B가 주어졌을 때 위 식을 만족시키는 X와 Y, 그리고 A와 B의 대공약수 D를 구하라.
         입력된 각 줄에 대해 각각 스페이스로 구분된 세 개의 정수 X와 Y 그리고 D를 출력한다. 식을 만족하는 X와 Y가 여러 개 있으면, (첫째로) |X| + |Y|가 소가 되고 (둘째로) X <= Y 인 값을 출력한다.
  • FactorialFactors . . . . 3 matches
         팩토리얼 함수는 많은 특성을 갖는다. 이 문제에서 주어진 정수 n을 다음과 같은 팩토리얼 식 n!로 표현했을때 인수항의 대수를 구하고자 한다. 단 1은 제외한다. 예를 들어 보자.
         위 예에서 8!의 인수항의 대수는 11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인수들의 대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3 matches
         공을 한 번에 하나씩, 번호가 커지는 순서로 기둥에 끼우는 게임을 한다(즉 1번을 끼우고 나서 2번을 끼우고, 그리고 나서 3번을 끼우고 하는 식으로 공을 기둥에 끼움). 더 이상 서로 밀어내지 않도록 공을 끼울 수 없게 되면 게임이 끝난다. 게임의 목표는 대한 많은 개수의 공을 끼우는 것이다. 위에 있는 그림에는 기둥이 네 개인 경우에 대한 많은 공을 끼운 결과가 나와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기둥에 끼울 수 있는 공의 대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출력한다. 끼울수 있는 공의 개수가 무한대면 '-1'을 출력한다.
  • HowToStudyRefactoring . . . . 3 matches
         기학으로 우리 사상사에 큰 획을 그은 철학자요, "서울서 책만 사다 망한 사람"으로 이름을 날릴 정도로 엄청난 지식욕을 과시하던 사상가 혜강 한기는 그의 저술 <神氣通>에서 눈에 통하는 법(目通), 귀에 통하는 법(耳通), 코에 통하는 법(鼻通)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코에 도통할 수 있을까? 리팩토링을 공부하거나 혹은 했던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과 메타포를 주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김창준
          * Minimize Comments : 코드의 가독성을 떨어뜨리지 않거나 혹은 오히려 올리면서 주석을 소화하도록 노력한다.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리팩토링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 Follow OAOO : OAOO 법칙을 가능하면 대한 따르려고 한다. 리팩토링 자발공이 터진다.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3 matches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슬링은 C와 C++를 개조해서 해결을 해보려고 시도를 했던 것이다.그래서 C언어의 불필요한 부분이나 문제가 될 부분들을 제거한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게 되였는데, 이것이 바로 자바인 것이다. 초로 자바를 이용한 프로젝트는 가전 제품과 전기 기기들을 통합하여 가정 환경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소위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라는 것 이였다. 그러던 1993년, 그래픽 기반의 월드와이드웹이 발표되고 자바의 개발자들은 곧 이러한 웹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에는 자바와 같은 기기(컴퓨터 및 그 운영체제)로부터 독립된 언어가 이상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개발한 것이 나중에 핫자바(HotJava)로 이름이 바뀐 웹러너(WebRunner)라는 웹 브라우저였다. 이것이 초로 자바를 지원한 웹 브라우저가 되었다. 자바라는 이름은 지역의 어느 커피점 안에서 얻었다. 그래서 지금은 웹 페이지에서 항상 끓고 있는 커피의 상징을 볼 수 있다.
          *1. 근의 컴퓨터 분야의 용례에서, 가상머신은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바 가상머신이 일단 한 플랫폼에 제공되면, 바이트코드라고 불리는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 자바는, 응용프로그램들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재작성 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바 가상머신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자바 가상머신의 규격은 실제 "머신"(프로세서)이 아닌 추상적인 머신을 정의하고, 명령어 집합, 레지스터들의 집합, 스택, 가배지를 모은 heap, 그리고 메쏘드 영역 등을 지정한다. 이러한 추상적, 혹은 논리적으로 정의된 프로세서의 실제 구현은, 실제 프로세서에 의해 인식되는 다른 코드, 혹은 마이크로프로세서 그 자체에 내장될 수도 있다. 자바 소스 프로그램을 컴파일한 결과를 바이트코드라고 부른다. 자바 가상머신은,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명령어에 그것을 대응시키면서 한번에 한 명령어씩 바이트코드를 해석하거나, 또는 그 바이트코드는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맞게 JIT 컴파일러라고 불리는 것을 이용해 나중에 컴파일될 수도 있다.
  • Linux . . . . 3 matches
         리눅스와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BSD]도 상당히 유명한 편인데 이 커널의 제작자가 안알려진 것은 약간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유인 즉은 BSD는 현재 메인테이너들에 의해서 커널이 관리되기 때문이다. 리눅스 커널은 커널 메인테이너 들을 의견의 제시를 하지만 실제로 방향을 결정하는 종 결정권자는 리눅스 커널의 초 개발자인 리누즈 토발즈이다. 그렇지만 BSD는 세계에 있는 BSD메인테이너(커미터)중에 몇명이 선발되어 커널의 개발을 주도하고 운영되기 때문에 사실 어떤 한사람의 이름이 특별히 나올 여지가 많지는 않다. 리누즈 토발즈는 좋은의미의 독재자라고 불리기도한다.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3 matches
         -atime : 근 며칠내에 엑세스한 파일을 검색한다. 날짜수는 에 명시한다.
         -newer 파일 : 어떤 파일보다 근에 갱신된 모든 파일을 검색한다.
         -a 옵션을 사용하였다면 검사도중 발견된 오류는 자동으로 복구된다. -r 옵션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s 옵션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fsck는 기본적으로 한꺼번에 몇 개의 검사를 병행하는 병렬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하나의 에러를 발견하더라도 다른 검사는 계속 수행되고 있다. 검사 시간을 대한 절약하기 위해서 병렬 작업을 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수정과 다른 검사 작업의 호홉이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s 옵션을 주어서 오직 하나의 검사 작업만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r 옵션은 하위 버전과의 호환성을 위한 것으로서 사용자는 -a 옵션만을 사용하는 것으로서 충분하다. 파일 시스템을 지정해 주지 않으면 /etc/fstab 파일에 나열된 파일 시스템을 검색한다.
  • MFC/CollectionClass . . . . 3 matches
          || {{{~cpp FindIndex()}}} || 인자로 받은 int 형의 색인값을 기준으로 그곳의 POSITION 형태의 값을 리턴한다. 초 요소는 인덱스 0을 갖는다. ||
          || {{{~cpp FindIndex()}}} || 인자로 받은 int 형의 색인값을 기준으로 그곳의 POSITION 형태의 값을 리턴한다. 초 요소는 인덱스 0을 갖는다. ||
          * 내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STL이 더 쓰기에 편해보인다. ㅡ.ㅡ; 단지 MFC에 적화된어서 만들어진 만큼 MFC안에만 존재하는 장점이 있을뿐이다. Serialize 같은거? - [eternalbleu]
  • NiceMilk . . . . 3 matches
         컵에 들어있는 우유의 양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빵의 밑변과 우유가 이루는 수면 사이 영역만 우유로 적실 수 있다. 우유의 깊이는 h며, 빵에 우유를 계속 찍어도 우유의 높이는 줄지 않는다. 토미는 이런 식으로 대한 넓은 영역을 우유로 적시려고 한다. 하지만 빵을 우유에 담그는 횟수는 대 k번으로 제한되어 있다. 컵은 빵을 집어넣을 때 전혀 걸리지 않을 만큼 충분히 크다고 가정하자.
         k번 담가서 빵을 우유에 적실 수 있는 대 넓이를 소수점 밑으로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 결과를 출력한다.
  • NotToolsButConcepts . . . . 3 matches
          근 파이썬 뉴스그룹에 "파이썬을 배우는 것이 가치가 있나"하는 질문을 올렸다. 다음은 거기에 올라온 답변 중 하나.
         오도할 위험을 안고 구체적인 예를 한가지 든다면, Sway라는 GUI 라이브러리를 공부할 때, 동시에 Sway를 만든 사람(그리고 그 사람의 아버지, ...)의 머리속과 사고과정을 들여다보고(관련 선구적 논문들을 찾아보고), 그것과 동기화해보고, 다시 그것에 대해 스스로 판단을 내려보는 노력을 하고, 이를 다시 간단하게 구현해서 실험해 보고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제가 봤을 때에, NotToolsButConcepts의 정신에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제가 배운 "제대로 학문하는 법"입니다. 남의 종 결과물(artifact) 속에서만 계속 놀지 말고, 그가 그걸 만들어낸 문제의식과 과정을 내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보고 거기에 나 스스로 판단을 내려 보는 것입니다.
         가족오락관에서 보면 여러명이 일렬로 서서, 맨 끝의 한 사람에게만 속담이나 사자 성어를 하나 보여주고, 그걸 몸짓으로 차례로 전달해서 마지막 사람이 맞추는 게임이 있습니다. 초 몸짓을 하는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지 않고 그 모션을 그대로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면적 의미를 꿰뚫고 있지 못하다면, 비록 아무리 잘 관찰을 했다고 해도 나는 분명 모션의 일부를 왜곡하거나 빠트린 채 전달을 하겠지요. 그러나 이용을 계속 하다보면 우연히(그러나 꽤 오랜 시간 후에) 그 의도를 깨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의도적으로" 그 사람의 의도를 들여다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 그 사람의 사고를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말이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똑같은 사자 성어에 대해 훨씬 더 우아하고 더 단순하며 명료하게 다듬은 모션을, 혹은 전혀 다른 모션을 새로이 창조해서 다음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3 matches
          저장공간을 하나라도 줄이려고 변수를 대한 안 쓰려고 노력했다. 식이 복잡해졌다. 간단한 임시변수는 써줘야 겠다.
          시프트를 일반화시켜서 생각하고 문제에 접근했다. 하지만 풀리지 않았다. 책을 다시 읽고, 그림을 봐서 무엇을 잘 못 이해했는지 살폈다. 하지만 잘못 이해한 부분은 없었다. 시간이 지나고, 문제를 다시 읽으면 힌트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문제를 읽었다. 문제에서 대공약수라는 말을 신경쓰지 않았다는 점을 발견했다. 대공약수를 이용해서 결국 문제를 해결했다.
  • PairProgramming . . . . 3 matches
         Expert : Junior . 즉,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가 : 초심자 의 문제이다. 이 경우 그 진행이 늦어질 수 있다. (Expert : Expert는 고의 효율성을 가진다. 물론 이것도 열린 마음을 바탕으로 한다. Junior : Junior 도 나름대로(?) 빨리 움직인다. (제대로 움직인다는 보장은 못한다. -_-;)) 그리고 Expert가 해당 프로그래밍에 대한 답 (코드)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Expert의 집중도와 긴장감을 해치게 된다.
         집중도는 거의 고라는 점! (이 점에서 둘이 서로 동의를 했다.) 평소 혼자 프로그래밍할때는 중간에 웹서핑을 하는 등 주위가 산만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Pair 중에는 사람들이 프로그래밍과 토론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오히려 중간중간 일부러 10분 휴식을 두어야 했다.)
         나는 .NET의 System.Data의 구조를 보고 즉시 PHP에 적용시키고 싶어졌다. ASP.NET에는 SqlConnection , OdbcConnection , OleDbConnection을 제공해 준다. 이 클래스들을 잘 사용하면 DataTier의 종류가 바뀌어도 코드의 수정을 소화 시킬 수 있다. PHP는 여러가지 종류의 데이타베이스 관련함수를 제공해준다. 어떠한 데이타베이스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동일한 기능을 하는 다른 이름의 함수를 호출해야만 한다.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3 matches
          * 근에 수정되는 소스는 그것이 속한 component에만 영향을 주어야지 다른 component에까지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 Scenario2 - bottom-up communication, 레이어 1에서 시작하는 연쇄적인 동작들이다. top-down communicatin과 헷갈릴 수도 있는데 top-down communication은 요청(requests)에 의해서 동작하지만, bottom-up communication은 통지(notifications)에 의해서 동작한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키보드 자판을 치면, 레벨1 키보드에서 상위 레벨 N에 입력을 받았다고 통지를 한다. bottom-up communicatin에서는 top-down communication과는 반대로 여러개의 bottom-up 통지들(notifications)은 하나의 통지로 압축되어서 상위 레이어로 전달되거나 그대로 전달된다.
          * 종 결과를 다양한 방법으로 저장하거나 나타내는 것이 가능해야 한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3 matches
          HEAD : 저장소에서 가장 신 버전. 대부분의 명령어의 기본이다.
         '''cvs update -d [files or directory]''' : 현재 디렉토리에 존재하는 모든 파일 폴더를 저장소의 신버전으로 체크아웃. -d 옵션은 추가된 디렉토리가 존재하는 경우에 cvs가 현재 폴더에 자동으로 폴더를 만들어서 체크아웃 시킨다.
         U,P : 저장소에 존재하는 버전이 지역 공간의 버전보다 신이어서 갱신됨
  • Profiling . . . . 3 matches
         많은 선인들이 절대로 적화를 우선시 하지 말라는 말씀 하지만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우리가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은 '''성능'''이다.
         '''과연 어떤 부분에 대한 적화를 해야 할 것인가?'''
         (다른 소개글로 [http://maso.zdnet.co.kr/20010407/about/article.html?id=120&forum=0 마소4월호기사 Python 적화론]를 추천한다.-링크깨졌음)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3 matches
          * MOA : 유환, 박성근, 윤혁기, 이경훈 + 강석천
         그때 나누었던 얘기에는, 근에 공부하고 있는 것, 자기 학교에서 배우는 것, 서강대와 중앙대의 비슷한 과목에서 어떻게 다르게 배우나, moa 와 zp 에 대한 얘기등이 있었다.
          * Discrete-Event System Simulation : 이산 이벤트 시뮬레이션 쪽에 고의 책으로 평가받는 베스트셀러. 어렵지도 않고, 매우 흥미로움. [http://165.194.100.2/cgi-bin/mcu240?LIBRCODE=ATSL&USERID=*&SYSDB=R&BIBNO=0000351634 도서관]에 있음
  • ProjectZephyrus/Client . . . . 3 matches
         || 2 || 필요하지만, 소구현시 기능축소 가능 ||
         || 1 || 없어도 소기능구현 가능 ||
         ''보통 SP는 해당 작업이 요하는 노동의 양으로 결정하는데 이건 중요도군요. 나중에 SP와 중요도(비지니스적 가치) 양자를 고려해서, 즉 지출과 수입을 맞춰봐서, 고의 쇼핑을 하도록 합니다. --JuNe''
  • ProjectZephyrus/Thread . . . . 3 matches
          * ''Database Connection Pool 을 사용하던 하지 않던, DB 자원을 얻어오는 부분을 하나의 end point에서 처리하세요. 처음부터 이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java''' 에서 Database Connection을 생성하고, 사용하는 코드를 머지않아 보게 될겁니다. 이는 정말 악입니다. pool을 쓰다가 쓰지 않게 될 경우는?다시 pool을 써야 할 경우는? 더 좋은 방법은 interface를 잘 정의해서 사용하고, 실제 DB 작업을 하는 클래스는 Factory 를 통해 생성하는게 좋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DB를 다루던 간에 위에서 보기엔 항상 같아야 하죠. --이선우 [[BR]]
         Database 관련 부분 아니라 팀 프로젝트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꽤 됩니다. SuccessfulProject 를 위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어떤게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차후 정리해서 쓰기로 하고, 하나 이야기 하고 싶은건 대한 '''중복'''을 피하도록 하세요. 특히나, 한참 대화를 하지 않고 있다보면 같은 일을 하는 utility성 클래스들을 모두가 하나씩 지니고 있을겁니다.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예전 창준선배님이 세미나에서 이야기 했었던,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는 여기 있지 않을까 해서 봤더니 바로 그 자리에 있더라.' 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악은?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가 필요한데? 음.. 이쁘게 잘 만들어놓기는 귀찮고 에라 다음에 정리하지 뭐' 그리고는 해당 method들을 copy & paste. '''공통 모듈'''을 한곳에서 다루도록 하세요. 공통 모듈은 꽤 많습니다. logging, configuration, resource managing ,..
  • ReverseAndAdd . . . . 3 matches
         N개의 각 정수에 대해 회문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소한의 반복 횟수를 출력하고, 스페이스를 한 칸 출력한 다음, 그 회문을 출력한다.
          || 경현 || Python || . || [ReverseAndAdd/경현] ||
  • STLErrorDecryptor . . . . 3 matches
         역시, 잘 아시겠지만, 본 문서는 읽으시는 분께서 Visual C++ 개발 환경과 C++ 사용에 불편해하지 않고 탐색기 화면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작성했고, 윈도우 환경을 대한 사용하는 쪽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초 작성 :2001/04/24
         종 업데이트 : 2001/04/26
  • SnakeBite/창섭 . . . . 3 matches
         DeleteMe) 링크드 리스트가 아니라 충분히 큰 배열로 짜면...by 봉환[[BR]]
         DeleteMe) Timer는 컴의 상태에 따라 속도가 바뀌므로 Thread를 배워서 해봄이...by 봉환[[BR]]
         DeleteMe) CRgn과 CRect에 있는 PtInRegion과 PtInRect함수로 영역 검사를 해보는 편이 편할듯 by 봉환[[BR]]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3 matches
          - 플레이어 비행기는 HP와 MP를 갖는다.(처음 시작할때 랜덤하게 고치를 정하게 된다..따라서 엄청 안좋은 비행기로 시작하는 경우도 생긴다-_-;;)
          - 기본 아이디어만 살리고 코드를 대한 단순화 해서, 일단 완성은 봐야 할 것 같다. 자바가 코드를 단순화 하지 않으면 실행 속도가 많이 느리고, 또 2월달 안에 완성하려면 시간도 생각해야 하니까 단순하게나마 완성을 해야 할것 같다. -[문원명]
          * 야 왜 비행기로 고의 성능을 보유한 F-16을 안쓰는거야!! - xxxxxxxxx
  • TugOfWar . . . . 3 matches
         사무실 야유회에서 줄다리기를 하기로 했다.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두 편으로 공평하게 나눈다. 모든 사람들이 둘 중 한 편에 참여해야 하며, 두 편의 사람 수는 한 명이 넘게 차이가 나면 안 된다. 그리고 양 편에 속한 사람들 체중의 총합 차를 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의 수인 n이 입력된다. 그리고 그 밑으로 n줄에 걸쳐서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의 체중이 입력된다. 이 값은 1 이상 450 이하의 정수이다. 야유회에 참가하는 사람의 수는 대 100명이다.
          {{{12 12}}} 아닌가요? 총합차이가 소인데요 -- 재선
  • Ubiquitous . . . . 3 matches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종 목표는 '''‘고요한 기술’'''의 실현이다.('사라지는 컴퓨팅 계획(Disappearing Computing Initiative)')
          상의 도구란 사용자로 하여금 그 도구를 이용하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수행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게 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기존의 정보 기술이 업무를 보조하는 보조적 수단이 아닌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버린 것을 비판하며, 인간 중심의 컴퓨팅 기술 즉, 사용하기 쉬운 컴퓨터 개념으로써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비전이 제시되었다
         USB 2.0 : 대 280M 속도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3 matches
          이 하위호환 때문에 아무리 신 컴퓨터도 처음 부팅시에는 빠른 x86 처럼
         수행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부트섹터에서 이 빠른 x86에서 신의 기능을 사용하는
         지정 방식으로 수행되지만 80286이상에서는 보호모드가 지원되었고 (대16M가능)
  • VisualStudio . . . . 3 matches
         VisualStudio 는 Microsoft 에서 개발한 Windows용 IDE 환경이다. 이 환경에서는 Visual C++, Visual Basic, Visual C# 등 여러 언어의 개발환경이 함께하며, 신 버전은 [Visual Studio] 2012이다.
         학교에서는 2008년까지만 해도 Visual C++ 6.0을 많이 사용했으나 2008년 2학기에 홍병우 교수님이 Visual Studio 2008 사용을 권한 것을 계기로 신 버전 환경이 갖추어졌다.
         VisualC++ 6.0은 VS.NET 계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버그가 많다. 가끔 IntelliSense 기능이 안될때가 많으며 클래스뷰도 깨지고, 전체 재 컴파일을 필요로하는 상황도 많이 발생한다. ( 혹시, Debug Mode에서 돌아가다가, Release Mode에서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이는 프로그램에서 실수 태반이다. 그러나 간혹 높은 적화로 인해 돌아가지 않을때도 있을 수 있다. )
  • WinCVS . . . . 3 matches
          WinCVS에 유용한 몇몇 것들이 TCL 쉘 상에서 실행된다. 이것들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신버전의 ActiveTCL이나 Tcl/Tk가 필요하다. (From WinCVS설치 메뉴얼)[[BR]]'' -- 선호
          ''WinCVS 의 쉘에서의 직접 커맨드 입력기능을 이용하려면 이전 버전에선 TCL, 신버전에서는 Python 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설치 안해도 WinCVS 의 주기능들은 이용가능한걸로 기억합니다. --["1002"]''
          * CVSROOT : 위의 설정을 근거로 종 접속 주소를 나타내어 준다. (굳이 수정할 필요는 없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3 matches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단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예요? 하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지는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치열하게 대립된다면 아예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지금 이렇게 서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악의 경우 다시 분열의 심지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후의 카드이다. --희록
         통합 과정의 소화를 위해서였습니다. 통합 과정은 보다 나은 학회라는 생각의 과정일뿐 통합이 주는 아닙니다. 통합 과정을 간소화 하고 진행을 철저히 하자는 데 기인한 생각이었습니다. - 정직 -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3 matches
          CVS의 대용으로 개발되기 시작하여, 근 fsfs의 지원 이후로 CVS를 대체해 나가는 추세이다. 많은 opensource 기반 프로젝트들이 SVN으로 옮겨갈 준비들을 하고 있다. 신버전인 1.2버전부터는 bdb가 기본이었던 것이 fsfs가 기본 타입으로 설정되었다.
         6. pageant 를 실행하여서 프라이빗 키를 등록한다. 초 키 등록시의 암호만 입력하면 시스템에
  • ZeroPageServer/old . . . . 3 matches
          지금 ZP 서버의 linux가 옛날 버젼이라면 설치된 bind 는 보안 문제가 발생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Solaris가 설치된 회사 서버를 3년간 방치해 두었는데 얼마전에 들어가보니 해커들의 놀이터가 되었더군요. 백도어 및 Rootkit 들이 난무했었다는.... 아마도 문제가 보안 문제가 있었던 OpenSSH 또는 Bind의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Bind 는 보안에 문제가 없는 신 버젼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요즘 서버 관리가 시원찮았다면 [http://www.rkhunter.org/ rkhunter]를 다운 받아서 시스템을 점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Passion]
          배포판은 데비안(아마 사지)이구요. 바인드는 아직 설치되어 있지 않아요. 설치한다면 신걸로 설치할거에요. 그리고 1주일마다 업데이트도 하고 있으니깐 버젼이 낮아서 해킹당하는일은 없을거에요 --[곽세환]
          - 학과장님(김성권교수님)이나 평소에 학생들이 피씨실 이용하는것에 많은 관심을 주시는 광남 교수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임인택]
  • ZeroPage회칙 . . . . 3 matches
          1. 본 회칙은 정모를 통해서만 개정될 수 있으며 회장의 종 승인이 있어야한다.
          1. ZeroPage 의 대표로써 학회 운영의 종 결정 권한을 가진다.
          1. 일년에 5일 이상 개한다.
  • gusul/김태진 . . . . 3 matches
          * 두명의 선수가 선을 다할 때, 누가 해당 경기에서 이기는지에 대한 문제
          * 문제를 단순화하여, 앞으로 홀수번 시행이 적인 경우, 지금 하는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이를 이용하여 n-1번째 시행에서(지는 시점을 첫번째로 하여 거꾸로 올라간다.) n번째로 올 때 모두 홀수인 경우에만 해당 시점의 사람이 지게되는데 (1,3,5번에서 7번으로 갈 수 있는데 1,3,5번의 시행횟수가 모두 홀수개) 하나라도 짝수에서 오는 경우가 있으면 그 경우가 상대방이 무조건 지는 경우이므로 선이다.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3 matches
          *세로로 블럭 지정 웬만한 MS제품은 다지원하는거 같은데 역시 근에 알음 --;
          *믿을만한 소식통에 확인해본결과 WndTabs 신버전은 단축키가 바꼈다고하는데 먼지 모르겠다. 별수없이 지금 있는 버전(2.50)을 씀
          *그럴경우 Ctrl + Shift + O(알파벳)을 누르면 근에 열어본 페이지들이 앞쪽으로 나오게 된다. 이것도 좀 유용함
  • zennith/MemoryHierarchy . . . . 3 matches
          * 상위 레벨의 메모리 계층은 … 을(를) 가진다.
         캐쉬의 목적 : 어떻게 하면 대한 메모리 참조를 적게하고 레지스터로 옮길 수 있을까.
         가상 메모리의 목적 : 그래.. 메인메모리까지는 참을 수 있어. 참을 수 있다고.. 그런데, 대한 디스크까지 가는일만은 피해보자.
  • 금고/문보창 . . . . 3 matches
         T(n, k) 를 층수 n 과 금고 수 k 일때의 해라 하자. 여기서 n 을 k 개의 금고를 가지고, T(n, k) 횟수 만에 모두 테스트 할 수 있는 건물의 대높이라 하자.
         그런데 여기서 T(b,k) > T(a, k-1) 이거나 T(b,k) < T(a,k-1) 이라면 n = a + b + 1 인 건물의 층수가 우리가 처음에 가정한 n이 T(n,k) 횟수만에 테스트 할 수 있는 건물의 대 높이라는 가정과 모순된다. 따라서 T(b,k) = T(a,k-1) 이다. 따라서
         {{| T(a+b+1, k) = T(b,k) + 1 = T(a,k-1) + 1 |}} 이다. 여기서 a 와 b 또한 건물의 대 높이임을 만족해야 한다. 초기값 T(1, k) = 1, T(n, 1) = n 을 이용하여 값을 구할 수 있다.
  • 금고/하기웅 . . . . 3 matches
         대충은 나온다만... 사이트가서 보니 삼분법이 빠르니.. 이분법이 적이란걸 증명을 못한다느니 그러네..ㅋㅋ
         8은 2^3이고 지수에 1을 더한 4번이 소횟수가 된다.
          return f/pow(2,s-1)+s-1; // f/pow(2,s-1) =>s-1번을 통해 나뉘어지고 난 후에 그 부분의 소횟수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2차 . . . . 3 matches
          * 동시접속 대 20명까지 가능
          * 아이디 대 100개까지 생성 가능
          * ID 대 생성 갯수를 넘을 시 렉이 걸림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3 matches
         주어진 손글씨 문서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 처음 전체 이미지를 삐뚤게 쓴 것은(?) 글쓰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drift"(흐름) -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것이거나 스캔하는 동안 부정확하게 놓여진 것(가지런하게 두지 않아서..)에 의한 오류들을 수정하기 위해 고쳤다. 그래서, 그 이미지는 2진화된 이미지를 수직 밀집 히스토그램에서 소한의 엔트로피가 될때까지 반복한다. 이러한 전처리는 IAM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공식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글쓴이들이 스캔하는 동한 정확하게 ???????because the writers were asked to use rulers on a second sheet put below the form and the formulars itself are aligned precisely during scanning.
          더 많은 문서 작업을 위해, 개인의 손글씨 각 줄들을 추출했다. 이것은 글씨들을 핵심 위치들 사이로 이미지를 쪼개는 것으로 할 수 있었다. 핵심 위치란, 글씨의 아래위 선사이의 영역과 같은 것인데, 핵심 위치에 존재하는 줄에서 필요한 전체 픽셀들의 소 갯수를 말하는 한계점을 응용하여(?)찾을 수 있다. 이러한 한계점은 2진화된 손글씨 영역에 대한 수직적인 밀집 히스토그램(the horizontal density histogram of the binarized handwriting-area)을 사용한 Otsu method를 사용하여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다. 검은색 픽셀들의 갯수는 수평적 투영 히스토그램에 각각의 줄을 합한 갯수이고, 그 이미지는 이 히스토그램의 소화를 따라 핵심 위치들 사이로 조각 내었다.
  • 대학원준비 . . . . 3 matches
         종합격자 발표 2006. 9. 7(목), 15:00 이후 KAIST 입학본부 홈페이지
          종합격자 발표
          (6) 종합격자 발표 : 8. 23(수) 10:00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3 matches
         김홍선 권정욱 신소영 김수진 문보창 박능규 김태훈 원서 박진영 유주영 하욱주 오후근(저도 참석했다고요-_-많이자긴잤지만..) 조동영(나도 있었는데-_-)
         희경이는 잠이 많다. C는 근 나온 언어들에 비해 문법들이 쓰기 불편하다. 그리고 데블스캠프는 힘들다고 느꼈다.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여러 언어들을 접해보면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노수민]
          * 종 확인 결과 VC++ 6.0 라이브러리의 버그다. VisualStudioDotNet 계열은 정상 동작을한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3 matches
         허아영, 김민경, 정빈, 김태훈,남도연, 김소현,[송수생], 박경태, 윤성복, 조현태, 이현정, 정현지, 임수연, 정수민, 한유선,김영록, 김재성,
         정빈 - 사실 : OOP 와 플래쉬, 언어 만들기 했다. 느낌 : 어렵다..힘들다.. 교훈 : 공부하자ㅠ
          딱딱한 내용이라면 유머를 대한 활용해야 했는데 아쉽다. 사람들이 어려워한다고 강의자가 당황해서 준비한 내용을 건너뛰다 보니 오히려 더 이해가 안된 것 같아 아쉽다. 차라리 준비한 대로 설명을 해나가면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까?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3 matches
          * 음... 사실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해서 대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그렇게 간단하게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기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똑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고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할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것 때문에 마음 걱정이 커서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서 속이 후련하고 또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이 큰 세션이었습니다. 물론 머신 러닝이 쉬운 주제가 아니라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강사 입장에서는 대한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들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남습니다. 적어도 새내기나 2학년 들이 머신 러닝이라는 뭔가 무서워 보이는 주제 앞에서 의욕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면, 전체적인 알고리즘의 간단한 의사 코드를 보여주거나, DataSet을 줄인다거나 해서 조금 현실적인 시간 내에 결과를 보고 반복적으로 소스 코드를 손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간단한 샘플 소스를 통해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어떤 input을 받아서 어떤 output을 내는가 등에 대해서 보여주었다면 더 재미있는 실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신 러닝은 흥미로운 주제지만, 흥미로운 주제를 잘 요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롭게 전해줄 수 있었는가를 묻는다면 저는 좀 아쉬웠다는 대답을 할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물론 Socket을 재미있게, 쉽게 설명하지 못 한 제가 말하는 것도 좀 입이 아픈 얘기긴 한데, 그래도 Socket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하기에 정말 난이도를 낮추기 위해 선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머신 러닝 세션은 난이도가 조금... - [서민관]
  • 문제풀이 . . . . 3 matches
          * 처음 주하는 모임이라 진행이 미숙하네요;;
         || [문제풀이/1회] || 대값, 소값 ||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3 matches
          * 백분률 공식 (x/대값) * 100 을 했는데 안됨. 원인은 int로 되어 0이 자꾸 리턴되서 그랬음. 그래서 (float)(x/대값) * 100을 집어넣음.
          * 답변 : 플래시 프로그래머가 1억개가 넘는 배열을 선언하는 미친짓을 한다고 해봅시다. 이 사람이 1억개가 넘는 배열을 선언하고 돌리면 컴퓨터가 감당을 할수 있을까요? 이게 왜 뻗는지 이해를 못하죠? 여러분도 마찬가집니다. 지금 C는 저급언어에 조금 가까운 편이라 메모리 관리가 보이지만 스크립트만 개발해본 개발자나 방금 말한 플래시 프로그래머는 이해를 못하죠. 메모리의 효율적인 관리와 적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간단하게 요약할수 있겠네요.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3 matches
          * 라임을 맞추면서, 대한 길고, 그나마 공학 냄새가 덜 나며, 북한어가 아닌 명사를 선정.
          * 반 이름 겁나 웃겨요 ㅋㅋ -[연웅]
          * 새싹을 통해 정말로 유용한 측면에서의 언어를 배우고 컴퓨터언어를 대한 마스터 하는 쪽으로 노력하겠습니다.!!-[박경준]
  • 스터디/Nand 2 Tetris . . . . 3 matches
          * 컴퓨터의 하위 레벨 계층인 논리회로(하드웨어)단부터 OS와 high level language까지 두루두루 섭렵하고 실습하여 종에는 테트리스를 만드는것이 목표인 스터디입니다.
          * ALU는 곱니다. 이 말밖에 (이번 스터디를) 대체할 말이 없군요. - [김윤환]
  • 알고리즘8주숙제 . . . . 3 matches
         다음과 같이 input 이 들어온다고 가정합시다. 여기서 맨 앞 하나의 정수는 노드의 수를 나타냅니다. 그 밑으로 노드에 대한 정보가 입력됩니다. 노드의 처음은 key 값이고, 그 다음 값은 확률(확률은 1이상의 정수로 임의로 입력) 입니다. 하나의 노드를 검색했을때 실패하는 경우는 없다고 가정합시다. 적의 평균탐색시간을 가지는 이진탐색트리를 구현하고 다음을 출력하시오.
         !! 주의 : 적을 구하는 것이 아니고, 빠른 시간안에 적에 가까운 값을 구하는 것이 목적임.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3 matches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그 대상으로 한다면 참 좋은것 같다. 우리의 정모가 해당 모임이 될수 있을 것이고, 과거에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것만, 호응도가 낮았다고 생각한다. 뭐 하지만 계속 바위에 계란을 던지다 보면 언젠가 이끼라도 끼지 않을까. 할수있는 상은 제자리에서 열심히 --상민
         따스한 5월의 봄날에 맞이한 제로페이지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 학회가 만들어온 크고 작은 모습 하나하나는 선배님들과 여러 동기 여러분 그리고 후배님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일구어낸 아름다운 자화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우리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대 학회이며 여러 학생들의 학술적 비젼을 제시해 주고 있는 중요한 학회입니다. 이런 제로페이지가 좀 더 발전적이고 원숙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당부하고 싶은 것들을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신기술에 대한 순회 세미나와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 이성의기능 . . . . 3 matches
          * "이성은 욕망들의 욕망" - 이책의 종적 요약.
         책을 번역한 사람이 한동안 방송가를 떠들썩하게 한 '김용옥' 씨인데. 방송에서의 김용옥씨에 대한 느낌은 별로 안좋았었는데 근 그 사람이 건드린 책을 보면서 김용옥씨에 대한 나의 시각을 다르게 한 책이기도 하다. 단순히 번역이 아닌 '역안'. 즉, 본래의 영어 원문을 실은뒤, 그 밑에 번역을 놓고, 그 밑에는 책을 읽으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을 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김용옥씨가 주장하는 '기철학'을 설명하기위해 화이트헤드의 글을 끌어왔다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이로 인해서 이해가 더 잘 되었다는 점과, 한편으로는 번역자의 번역중의 생각을 앎으로서 번역자의 사상에 끌러가지 않고 거리감을 두면서 읽을 수 있게 하는 장치가 된다. (번역은 제 2의 창조라고 할때, 원문에 번역자의 의도가 들어간다. 또한 언어가 다른 언어로 번역되면서 그에 따른 내용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할때 한편으로는 용기있는, 한편으로는 자신감 넘치는 방법이라 하겠다.)
         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 다른 질문을 주곤 하는데 처음에는 '철학이란?' 정도의 질문에서 다음번에 읽을땐 '공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또 언젠가 읽었을때는 '끊임없이 더 많은 땅을 갈구하는 빠홈과 그를 파멸로 떨어뜨리는 악마의 모습' 을 보기도 하고. 지금은 저번 데블스 캠프 중의 OOP 세미나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 과정자체를 느끼고 이해해보기' 이후, '방법론'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개발중 내가 진행하는 과정을 적화 시키는 '방법론' 을 만들어내는 (또는 기존의 학문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 이학 . . . . 3 matches
         하버드 대학에는 법률, 경제, 교육, 생물, 종교학 등 여러 분야의 유학생들이 있었다. 요사이 유행하는 말로 하면 '學際的 분위기' 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현재 의학이나 생물학에서는 무엇이 제일 문제인가? 경제학을 전공하는 사람의 근 관심사는 무엇인가? 미국의 교육학이나 종교학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여러 학문 분야의 사람들이 마음대로 이야기하는 분위기는 그야 말로 학구적인 것이었다.
         공부를 효율적으로(비용 대 수익 면에서)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질문하기를 잘(자주)하고 또 잘(능숙하게) 합니다. 또 하나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 무엇을 묻든 꺼리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으면서도, 물을 때는 주변에서 가장 적당한 사람, 적의 사람을 찾아 묻는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런 "가당찮아 보이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해주려면 그 사람이 "대가"여야 합니다. 대가가 아니고서는 이런 질문에 모든 것을 통섭하여 쉽고 간략한 답변을 내어놓지 못합니다. (여러분 중에 "알고리즘이 뭐에요?"라고 묻는 문외한에게 자신의 언어로, 쉽고 명료한 -- 그러나 조금도 어긋남 없는 -- 설명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적의 사람"을 골라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가 유명한 대가라고 해도 겸손할지언정 절대 주눅들지 않습니다. 다짜고짜 그 대가를 찾아가서는 도움을 청하는 것이죠.)
  • 인수/Assignment . . . . 3 matches
         || DB || . || 12/3 || 프로젝트 종 제출 || ||
         || SE || . || 12/X || 프로젝트 종 제출 || ||
         || 정보표준화 || 9/27 || 10/4.10시 || ITU-t || 악이다... || O ||
  • 정모/2002.5.30 . . . . 3 matches
         || 00 || 광식, 박혜영, 강지혜, 이정직, 임인택, 박세연 ||
          * 선배 : 광식, 강석천, 강인수, 이선호, 이영서, 정해성, 이현철, 이병희, 윤정수, 신재동, 이정직, 남상협, 이창섭
          ''두 사람을 한 컴퓨터 앞에 같이 앉혀놨다고 해서 PP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PP에 규칙이나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같이 앉아있으면서 그 팀이, 그리고 두 사람 모두가 어떤 가치를 얻고 있다면 저는 PP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훈련이 필요하고, 또 언제나 개선하고 공부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PP도 "어떻게 타인과 잘 대화하고 잘 협력할 것인가"의 연장이니까요. 직접 일주일 동안 페어를 해보고, 남이 페어하는 것을 하루 정도 구경해 보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겁니다. 설령 결론이 "페어는 저절로 된다"일지라도 말이죠. 프로그래밍을 40년도 넘게 한 사람이 좋다고 말하면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소 한 달 정도는 실험해 보자는 것이 제 원칙이자 그 분에 대한 예우입니다. 한 달 정도야 그 분의 수십년간의 피땀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겠지만... --JuNe''
  • 정모/2005.9.13 . . . . 3 matches
          * 참가자 : 이형노, 정서, 경현, 윤정훈, 정진수, 정수민, 박경태, 송수생, 허아영, 이규완, 조현태, 문보창, 이승한, 황재선, 강석천, 이동현, 오승혁, 허아영, 규완, 이영호
          * [2005리눅스프로젝트] : 조현태, 송수생, 경현
  • 정모/2011.4.11 . . . . 3 matches
          * 각 팀은 1분 15초 안에 대한 많은 답을 맞춰야하고, 대 15문제를 풀 수 있다.
          * Ice Breaking .. 재밌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이거 오래하니까 뒤에 준비된 순서를 시간에 쫓겨서 하네요. 진경이 맨날 기숙사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 보니 반가웠습니다. OMS의 영화에 나온 음악 하니까 근에 영화관에서 레드 라이딩 후드 보다가 MUSE의 노래가 나오길래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영화도 되게 재밌었어요. 그리고 네이트 주소를 적어두질 못했는데 다시 한번 올려주시면 저도 파일방 이용을 좀...ㅎ 다음주 소풍 정말 기대됩니다. 항상 정모 나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하고 간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거 같네요. 정모 준비하느라 고생하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 [정의정]
  • 정모/2013.4.29 . . . . 3 matches
         [지영민], [김현빈], [박희정], [김남규], [임지훈], [은정], [김도형], [조성욱], [이예나], [연웅], [박상영], [김민재], [김해천], [김윤환], [김희성],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박성현], [구남영], [서민관], [이봉규], [정종록], [강성현], [안혁준], [장혁수], [송정규], [이병윤], [정의정]
         = 학기 중 세미나 개 아이디어 =
  • 정수민 . . . . 3 matches
          printf ("숫자는 대 11자리까지 가능합니다.n");
          /*점수의 총합과 평균, 고점수,소점수를 구하는 부분입니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3 matches
          * 주 : JCO (Java Community.Org)
         || 11:30 ~ 12:00 |||||||||||||| 기조연설2 - 기술 변화의 중심에 서라 (한국오라클 윤석 전무) ||
         || 15:00 ~ 15:50 || 스타트업을위한 Rapid Development (양수열) || 하둡 기반의 규모 확장성있는 트래픽 분석도구 (이연희) || 초보자를 위한 분산 캐시 활용 전략 (강대명) || Venture Capital & Start-up Investment (이종훈-벤처캐피탈협회) ||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s? (홍식)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섹시한 개발자 되기 2.0 beta (자바카페 커뮤니티) ||
  • 최소정수의합/송지훈 . . . . 3 matches
         대한 haskell로 짜보려고 노력했는데 안되네요...
         Haskell에서 굳이 반복이란 개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잖아요?ㅋㅋ [소정수의합/임인택2] 도 한 번 보세요.
         근데 이렇게만 하면 구하려는 소 정수값을 알 수가 없어서
  • 최소정수의합/조현태 . . . . 3 matches
         //1 + 2 + 3 + ..... + n >= 3000 을 만족하는 소 n과 그것의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
          cout << "소의 정수: " << n << " 합: "<< sum(n);
         [LittleAOI] [소정수의합]
  • 페이지이름 . . . . 3 matches
          * 이에 반하여 ["ProjectPrometheus/Estimation"]은 부모에 대한 페이지 링크가 가장 상단에 있다. 즉, 부모의 링크는 상단, 하단에 올수 있다. 이를 ["역링크"]라고 부른다.
          * 상위 링크인 ["분류분류"]의 예를 든다면 이 페이지 ["페이지이름"]은 부모는 없고, ["위키분류"] 로 분류되어 있다.
  • 행사 . . . . 3 matches
         매년 ZeroPage에서 주하는 행사.
          * 3월달에 준비를 시작으로 보통 4~5월에 개한다.
         * 2001년부터 출전을 시작하여 뜸한 뒤 근 다시 출전하게 되었다.
  • 회원 . . . . 3 matches
          * 23기 - [이봉규], [조영준], [김현빈], [박희정], [장혁재],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다인], [남근우], [지영민], [조성욱], [이예나], [은정], [김남규], [김도형], [정성우], [송바위샘], [김태헌], [이선로]
          * 23기 - [이봉규], [조영준], [김현빈], [박희정], [장혁재],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다인], [김도형], [송바위샘], [이선로], [정성우]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 . 2 matches
         || [경현] || 05.9.14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경현] ||
  • 2005리눅스프로젝트 . . . . 2 matches
          || || 조현태 || 송수생 || 경현 || 허아영 || 이형노 || ||
         - 오늘 드디어 리눅스깔았다~~ [경현]
  • 3N+1Problem . . . . 2 matches
         정수 i와 j 에 대해 두 수 사이에 존재하는 cycle-length 값들중의 대값을 구할 것이다. 입력은 아래와 같이 한 줄에 한 쌍의 정수로 이루어져 있다. 출력값은 이 두 정수 사이의 cycle-length 중에서 대값을 구하는 것이다.
  • 3N+1Problem/김회영 . . . . 2 matches
          int max=0; //대길이의 사이클 길이를 저장한다.
          cout<<"숫자"<<n1<<"과"<<n2<<"사이의 대 사이클길이는"<<max<<"입니다."<<endl;
  • 3N+1Problem/황재선 . . . . 2 matches
         입력은 0과 1000000 사이의 값을 갖는 한 쌍의 정수이다. 1과 999999를 입력한 경우 몇 초 이내에 답이 나올까. Python으로 4초 이내를 목표로 구현했다. 하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더이상 적화할 묘안이 떠오르지 않는다 -- 재선
         http://bioinfo.sarang.net/wiki/AlgorithmQuiz_2f3Plus1 에서 yong27님의 소스코드를 보았다. 소스가 정말 깔끔했다. 실행속도가 빨라서 그 원인을 분석해가며 지난번 작성했던 코드를 수정했다. 나의 목적은 0.001초라도 빠르게 결과를 출력하는 것이었다. 실행시간을 소화하기위해 클래스마저 없앴다. 특히 두 부분을 수정하니 실행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하나는 클래스 멤버변수를 제거하고 지역변수화한 경우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둘째는 사전형 타입인 cycleDic 에서 key를 문자열에서 숫자로 바꾼 부분이었다. 지난번 구현시 무엇때문에 수치형을 문자열로 변환하여 key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 재선
  • 3rdPCinCAUCSE . . . . 2 matches
         - 맞힌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경시 시작 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히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2 matches
         대화상자(DialogBox)는 상위 윈도우(top-level window)의 자식 윈도우로서 일반적으로 사용자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 사용된다. Dialog는 사용자들이 파일을 선택하여 열기 등의 작업을 쉽게 하도록 합니다. 파일 작업을 쉽게하기 위해 제공하는 컴포넌트가 FileDialog클래스이다. Dialog는 Frame윈도우와 비슷한데 그 차이점을 살펴보면, 대화상자는 윈도우에 종속적이기 때문에 그 윈도우가 닫히면 대화상자도 따라서 같이 닫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윈도우를 소화시켜도 대화상자는 사라지게 된다.
  • AcceleratedC++/Chapter11 . . . . 2 matches
          앞의 인터페이스 명세에서 아래의 2가지를 가능하게 하도록 했기 때문에 생성자 2개는 소한 구현해야한다.
          === 11.5.1 종 Vec 클래스 ===
  • AcceleratedC++/Chapter5 . . . . 2 matches
          * 또 코드 적화 한다고 다음고 같은 삽질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 벡터는 임의 접근을 지원하는 대신에, 중간 삽입, 삭제의 성능이 꼬랐다. 그러므로 중간 삽입, 삭제가 적화된 새로운 자료구조를 생각해 보자.
  • AcceleratedC++/Chapter7 . . . . 2 matches
         (예를 들자면 WikiPedia:Binary_search_tree, WikiPedia:AVL_tree 와 같이 적화된 알고리즘을 통해서 우리는
          * 초로 등장한 string key에 대해서 map<k, v>은 새로운 요소를 생성. value-initialized.
  • AcceleratedC++/Chapter8 . . . . 2 matches
          * 독자적 방식의 template 모델 Compiler : 근의 방식. 인스턴스화를 위해서 STL 정의부에 대한 접근이 필요.
          임의 접근 반복자르 이용하는 알고리즘은 sort. vector, string 만이 임의 접근 반복자를 지원한다. list는 빠른 데이터의 삽입, 삭제에 적화 되었기 때문에 순차적인 접근만 가능함.
  • Applet포함HTML/영동 . . . . 2 matches
         DeleteMe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데요. jre 의 버전이 낮은것으로 applet 링크가 세팅되어 있어서, 신 버전의 jre의 pc라도 jre 1.4.0_03 을 설치하려고 하는군요.
         의 소스를 보시면, 신 버전의 applet 세팅을 보실수 있습니다.
  • BasicJava2005/5주차 . . . . 2 matches
          - max(), min() : 대/소값을 구한다.
  • BeingALinuxer . . . . 2 matches
         Being A Linuxer는 '리눅서가 되는' 정도의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완료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다. 이 스터디로 인해 참가자들이 리눅스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리눅스 환경에 익숙해지는 것을 종 목표로 한다.
         === 종 목표 ===
  • BusSimulation/태훈zyint . . . . 2 matches
          BusCapacity = 50; //버스 한대에 탈 수 있는 대 사람수
          int BusCapacity; //버스 한대에 탈 수 있는 대 사람수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 . . . . 2 matches
         호민 78 53 74 75
         호민 72 66 73 52 280 70
  • CategoryCategory . . . . 2 matches
         또한 각각의 분류는 그 분류의 상위 분류인 Category''''''Category를 가리키는 링크를 가지게 함으로서, 모든 분류페이지를 종 역링크를 Category''''''Category가 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 ClassifyByAnagram/인수 . . . . 2 matches
          * 이건 대로 재수 없어도. Θ(n*n) 이상의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다.
         = 종 결과 =
  • Curl . . . . 2 matches
         Curl은 미국 MIT(매사츄세츠 공과대학)의 연구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새로운 Web 언어입니다. 서버에 대부분의 처리가 집중되는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과는 달리 클라이언트측에서 대부분의 처리를 실행하는 「리치·클라이언트」를 실현할 수 있는 점이 대의 특징입니다. 실현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Curl의 전모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술적으로는 근에의 Ajax, Flex(MacromediaFlash) 등의 리치 클라이언트 기술들과 같은 분류로 묶일 수 있을듯. 다른 기술들과의 차이점으로는 어떤게 있는지? --[1002]
  • CuttingSticks . . . . 2 matches
         절단 순서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0미터짜리 막대를 한 쪽 끝으로부터 2, 4, 7미터 위치에서 자르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자를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처음에 2미터 위치에서 자르고 그 다음에 4미터 위치, 마지막으로 7미터 위치에서 자를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요금은 10+8+6=24가 된다. 첫번째 막대는 10미터였고, 그 다음 막대는 8미터였고, 마지막 막대는 6미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4미터 지점에서 자르고 2미터 지점에서 자른 다음 마지막에 7미터 지점에서 자르면 요금이 10+4+6=20이 되므로, 앞에서 잘랐던 방법으로 하는 것보다 요금을 줄일 수 있다. 어떤 막대가 주어졌을 때, 소 절단 요금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각 막대를 자르는 데 드는 소 비용을 아래 예에 나와있는 것과 같은 식으로 출력한다.
  • D3D . . . . 2 matches
         작성자: 김영현(["erunc0"]), 광식(["woodpage"])[[BR]]
         우리는 이 서술을 하나의 등식으로 바꿀 수 있다. 초 우리의 방향은 [[BR]]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2 matches
          * The Gateway Mobile Switching Center (GMSC)는 스위칭 체계의 상위에 있다.
          * 3G로 하여금 그것의 잠재력을 고로 끌어올리려면, 인터넷은 IPv4로부터 IPv6 라우터로 옮겨가야 한다.
  • DataStructure/Graph . . . . 2 matches
         = 소 비용 신장 트리(Minimum Cost Spanning Trees) =
          * dist 값중에서 소가 되는 Vertex u 찾기
  • DataStructure/Tree . . . . 2 matches
          * 깊이 k의 대 노드수 = 2^k - 1
          * 레벨 i의 대 노드수 = 2^(i-1)
  • DirectDraw . . . . 2 matches
          * DDSCL_NOWINDOWCHANGES : 소화/대화를 허용하지 않는다.
  • Doublets . . . . 2 matches
         단어의 대 길이는 16글자고 대 25,143개의 단어(모두 소문자)가 들어있는 사전이 주어진다. 그리고 몇 쌍의 단어가 주어진다. 각 쌍의 단어에 대해 첫번째 단어로 시작해서 두번째 단어로 끝나고, 서로 인접한 각 단어 쌍이 더블릿인 가장 짧은 단어 시퀀스를 찾아라. 예를 들어 'booster'와 'roasted'라는 단어 쌍이 입력되면, 그리고 여기에 있는 단어들이 모두 사전에 들어있으면 'booster', 'rooster', 'roaster', 'roasted'라는 시퀀스가 답이 될 수 있다.
  • ExtremeProgramming . . . . 2 matches
         초기 Customer 요구분석시에는 UserStory를 작성한다. UserStory는 추후 Test Scenario를 생각하여 AcceptanceTest 부분을 작성하는데 이용한다. UserStory는 개발자들에 의해서 해당 기간 (Story-Point)을 예측(estimate) 하게 되는데, estimate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에는 명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SpikeSolution 을 해본뒤 estimate을 하게 된다. UserStory는 다시 Wiki:EngineeringTask 로 나누어지고, Wiki:EngineeringTask 부분에 대한 estimate를 거친뒤 Task-Point를 할당한다. 해당 Point 의 기준은 deadline 의 기준이 아닌, programminer's ideal day (즉,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프로그래머가 적의 효율을 진행한다고 했을 경우의 기준) 으로 계산한다.
         그 다음, 종적으로 Customer 에게 해당 UserStory 의 우선순위를 매기게 함으로서 구현할 UserStory의 순서를 정하게 한다. 그러면 UserStory에 대한 해당 Wiki:EnginneringTask 를 분담하여 개발자들은 작업을 하게 된다. 해당 Task-Point는 Iteration 마다 다시 계산을 하여 다음 Iteration 의 estimate 에 적용된다. (해당 개발자가 해당 기간내에 처리 할 수 있는 Task-Point 와 Story-Point 에 대한 estimate) (Load Factor = 실제 수행한 날 / developer's estimated 'ideal' day. 2.5 ~ 3 이 평균) Iteration 중 매번 estimate 하며 작업속도를 체크한뒤, Customer 와 해당 UserStory 에 대한 협상을 하게 된다. 다음 Iteration 에서는 이전 Iteration 에서 수행한 Task Point 만큼의 일을 할당한다.
  • Gnutella-MoreFree . . . . 2 matches
         || query ||네트워크상에서 검색에 쓰이고 검색 Minimum Speed ( 응답의 소 속도 ), Search Criteria 검색 조건 ||
         CVS// http://cvs.sourceforge.net/cgi-bin/viewcvs.cgi/gnucleus/(근의 소스코드)
  • Gof/Facade . . . . 2 matches
         서브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복잡함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일반적인 디자인의 목적은 각 서브시스템간의 통신과 의존성을 소화시키는 것이다. 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는 단일하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facade object를 도입하는 것이다.
         서브시스템 클래스를 private 로 만드는 것은 유용하지만, 일부의 OOP Language가 지원한다. C++과 Smalltalk 는 전통적으로 class에 대한 namespace를 global하게 가진다. 하지만 근에 C++ 표준회의에서 namespace가 추가됨으로서 [Str94], public 서브시스템 클래스를 노출시킬 수 있게 되었다.[Str94] (충돌의 여지를 줄였다는 편이 맞을듯..)
  • HelpOnInstallation . . . . 2 matches
          * 신 모니위키는 PHP로 만들어진 RcsLite를 제공하며, rcs 대신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 1.1.3 이후 신 버전부터는 UpgradeScript를 제공하여 보다 편리하게 업그레이드/다운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 HelpOnLinking . . . . 2 matches
         {{{[[모니위키]]}}}라고 적으면 [[모니위키]]처럼 링크가 됩니다. 이것은 MoinMoin 신이나 MediaWiki에서 쓰이는 페이지 이름 연결 문법으로, 모니위키에서도 호환성 측면에서 지원합니다.
         혹은 페이지별로 !WikiName식 링크 기능을 비활성화/활성화 하려면 `#camelcase` 혹은 `#camelcase 0` 를 페이지 상단에 넣어줍니다. (ProcessingInstructions 참조)
  • HelpOnPageCreation . . . . 2 matches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다음의 변수들은 페이지가 초 저장될 때에 자동으로 적당한 값으로 대치됩니다. 이 변수들은 미리보기할 때는 있는 그대로 나오며, 템플릿 페이지인 경우에는 변수가 대치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저장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HelpOnProcessors . . . . 2 matches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세서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고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스의 스크립트 해석기를 지정하는 이른바 ''bang path'' 지정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상단에 지정된 스크립트 지정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2 matches
          * 유지 보수성의 대 적 중 하나인 중복 코드를 작성해야 한다.
          * 마지막으로 이번 자의 코드는 선의 라이프 게임 구현은 아니다.
  • HowBigIsIt? . . . . 2 matches
         모든 원은 상자 바닥에 닿아야 한다. 아래에 원을 직사각형 상자에 집어넣는 방법이 나와있는데, 이 그림에 나온 배치법은 적의 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적화된 방법이라면 모든 원들이 서로 맞닿아있어야만 한다.
  • HowManyPiecesOfLand? . . . . 2 matches
         타원 모양의 땅이 주어져 있는데, 그 땅의 테두리에 n개의 점을 임의로 선택한다. 그리고 나서 각 점들을 다른 모든 점과 직선으로 연결하면 n(n-1)/2 개의 선이 만들어진다. 이 때 테두리 위의 점을 잘 선택해서 나뉘어지는 땅의 개수가 대가 되도록 만들면 몇 개의 조각으로 나눌 수 있을까? 다음은 n = 6 일 때 땅을 나눠놓은 모습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n개의 점을 이은 직선에 의해 나뉘는 땅의 대 개수를 출력한다. 한 줄에 하나씩의 결과만 출력한다.
  • InternalLinkage . . . . 2 matches
         하지만 InternalLinkage가 초례하는 문제는 1996 {{{~cpp ISO/ANSI C++ }}} 표준화 작업에서 인라인함수(InlineFunction)를 ExternalLinkage 로 변경해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근의 컴파일러들은 지원한다.).
          - 구형 컴파일러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근의 컴파일러에는 문제될게 없다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면 거침없는 지적을..^^; - [임인택]
  • IsBiggerSmarter? . . . . 2 matches
         한 줄에 한 마리씩, 여러 코끼리에 대한 정보가 입력된다. 파일 종료 문자가 입력되면 입력이 끝난다. 각 코끼리에 대한 정보는 한 쌍의 정수로 입력되는데, 첫번째 정수는 체중을 킬로그램 단위로 나타낸 것이고, 두번째 정수는 IQ에 100을 곱한 값이다. 두 정수는 모두 1 이상 10,000 이하다. 대 1,000 마리의 코끼리에 대한 정보가 입력될 수 있다. 체중이 같은 코끼리가 두 마리 이상 있을 수 있으며, IQ가 같은 코끼리가 두 마리 이상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체중과 IQ가 모두 똑같을 수도 있다.
         이런 관계가 만족되면서 n은 대한 큰 값이어야 한다. 모든 부등호에는 등호는 포함되지 않는다. 즉 체중은 반드시 증가해야 하며(같으면 안됨), IQ는 감소해야 한다.(IQ도 같으면 안 됨). 조건이 맞으면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 JAVAStudy_2002 . . . . 2 matches
         관리 : ZeroPage 00 광식(["woodpage"]) 00 정직(["fnwinter"]) [[BR]]
         === 광식 ===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2 matches
          -- 기존의 compile/link/load방식의 언어에 비해 source를 compile만 하면 종 수행코드가 생성됨으로 개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대 20배까지 느립니다.
  • LoadBalancingProblem . . . . 2 matches
          (이 과정을 모든 CPU 가 고-저<=1 이 될때까지 반복한다)
  • LogicCircuitClass/Exam2006_1 . . . . 2 matches
          * 식 소화 하기.(그냥하는 문제도 나오고 카르노 맵으로 하는 방법도 나옴)
          * 배점 젤 큰 두 문제. 하나는 checksum 문제(강의록). 하나는 3bit Full adder 였나..? 암튼 adder 였던거 같은데 기억 안남. 설계해서 회로 그리는거였음. 식 소하하고.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2 matches
          초로 문제를 못읽어서 못풀뻔 했다..;;ㅁ;; 영어는 넘흐 어려워잉~>ㅃ<;;
          그런데 현태야;;; C++ 클래스 설계 할 때 고생 하겠다... 설계상의 약간의 문제점이 있네. 메인 함수는 대한 간단히 하고 입력만 받고 문자열을 함수로 넘겨 처리하였으면 더 간단해지지 않았을까?;;; - [이영호]
  • MFCStudy_2001 . . . . 2 matches
         [상민]:종 결과물을 올렸습니다. 이거 본사람 확인하세요. 맞나 --; [[BR]]
         [창섭]:종 결과물을 전부 해봤습니다. 뜻하지 않은 버그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난 모지..ㅋㅋ).[[BR]]
  • MT페스티발 . . . . 2 matches
         |||| 동아리 & 소모임 소개(대한 자세히 적어주세요)||||||
         || 통일공대 학생회에서 주하는 공대연합 학술제, 음악회에 참가하실 생각이 있습니까? ||
  • Marbles . . . . 2 matches
         각 상자에는 정확하게 주어진 용량만큼의 구슬을 집어넣을 것이며, 총비용은 소한으로 줄였으면 한다. 여러 상자에 구슬을 나눠 담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보자.
         입력에 있는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비용을 소화할 수 있는 해법을 출력한다(한 줄에 테스트 케이스 하나씩). 해법이 있으면 두 개의 음이 아닌 정수 m1, m2를 출력한다. 이때 mi는 타입 i인 상자의 개수를 의미한다. 해가 없으면 "failed"를 출력한다.
  • MiningZeroWiki . . . . 2 matches
          * 1안 : 주자가 시작점을 주고, 2인 일조가 되어 OHP에 보드마커를 이용해 링크 방향으로 MindMap 그린다. 차후 큰 장소에 OHP를 합쳐본다.
          * 3안 : [역링크] 다 페이지 찾기
  • MobileJavaStudy/SnakeBite . . . . 2 matches
         == 종 스펙 ==
          * ["MobileJavaStudy/SnakeBite/FinalSource"] - 종 소스 (9월 25일)
  • MoniWikiACL . . . . 2 matches
         explicit하게 지정할 경우 종 ACL 항목이 적용된다.
         wildcard를 쓴 경우도 역시 종 ACL 항목이 적용된다.
  • Monocycle . . . . 2 matches
         격자에 있는 정사각형 중 몇 개는 자전거가 갈 수 없게 막혀있다. 그 자전거를 탄 사람은 한 위치에서 시작해서 어떤 다른 위치로 단 시간 안에 도착하려고 한다. 한 정사각형 위에서 그 자전거는 다음 정사각형으로 이동하거나, 같은 정사각형 내에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90' 회전할 수 있다. 이런 동작을 하는 데 각각 1초가 걸린다. 자전거는 반드시 북쪽을 향하고, 바퀴에서 녹색 부분의 중점이 지면과 접하고 있는 상태에서 출발한다. 도착 지점에서는 자전거의 방향은 상관없지만 지면과 접하고 있는 부분은 녹색이어야 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먼저 아래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자전거가 도착지점에 갈 수 있으면 아래에 나와있는 형식에 맞게 초 단위로 그 지점에 가는 데 걸리는 소 시간을 출력한다. 그렇지 않으면 "destination not reachable"이라고 출력한다.
  • MoreEffectiveC++ . . . . 2 matches
          *. 2002.03.21 종 기록 :
          * Item 20: Facilitate the return value optimization - 반환되는 값을 적화 하라
  • MoreEffectiveC++/Operator . . . . 2 matches
          freeShared(pw); // 종적으로 pw가 할당된 메모리 영역을 해제 시킨다.
         마지막으로 여기서 보다 시피 new와 delete를 만드는 자체는 당신이 조정 할수 없는 영역에 존재하지만 메모리 할당은 당신의 손아래 있다. new와 delete를 적화나 수정 할때 꼭 기억해라 당신이 정말로 그걸 할수 없는가에 관해서 말이다. 당신은 그것들의 방법(new,delete메모리 할당 방법)은 변경할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언어에 의해서 규정되어 져 있는 영역이다.
  • NumericalAnalysisClass . . . . 2 matches
         강의내용 : 근의 수치해석 수업은 그래픽스 수업의 선수과목으로서 성격이 이전과 달라졌다. 주로 line, curve, plane, matrix 등 그래픽스와 관련된 내용을 배운다.
         세간에서 간혹 추천서적으로 꼽히기도 하는 Numerical Recipe 시리즈는 사실 전문가들로부터 "악의 책"으로 꼽히고 있다. 단순히 책의 구성이나 깊이 등을 떠나서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다, 수치해석에 대해서는 아마추어의 수준도 못되는 사람이 썼다는 비판이다. 인터넷에 이 책에 대한 전문적인 서평이 많이 있다 -- 문제점 하나하나 꼼꼼하게 비판한 것이다.
  • Ones/1002 . . . . 2 matches
         어떻게 접근할까 하다가 지금까지 연습장을 안 쓰고 있음을 확인. 연습장을 꺼내는 순간 '팍' 하고 느낌이 오다.~ 그리고 바로 종 코드 완료.
         === 종 코드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lib.h . . . . 2 matches
         || RAND_MAX || 랜덤 함수에 의해서 리턴되는 대 값 (적어도 32, 767) ||
         || MB_CUR_MAX || 현재 사용 중인 로케일에서 멀티바이트 문자의 대 길이 ||
  • PairProgramming토론 . . . . 2 matches
         XP 방법 중에서 가장 손쉽게,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PairProgramming입니다. 물론 여타의 XP 방법들과 마찬가지로 고의 효과를 위해서는 다른 실행법을 함께 수행해야 합니다만, 이것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하면 가시적인 차이를 느낄 것입니다. 특별히 어떤 지식보다는 마음 자세와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김창준
         결국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PairProgramming은 왕도사와 왕도사 그룹이 할 수 있는 상의 해법(제 생각입니다만)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방법론이 모든 경우에 적합하지는 않은 것을 생각해본다면 PairProgramming이 왕도사와 왕초보 그룹이 아닌 왕도사와 왕도사 그룹에 가장 적합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ParametricPolymorphism . . . . 2 matches
         첫째는 초로 제안된 다형성인 ParametricPolymorphism, 둘째는 어쩌다 생겨나 버린 Ad-hocPolymorphism 이렇게 두가지가 존재한다.
         근 자바 5 에서는 '''generics''' 라는 기능을 도입함으로서 파라메트릭 폴리모피즘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 PlatformSDK . . . . 2 matches
         [http://www.microsoft.com/msdownload/platformsdk/sdkupdate/psdk-full.htm 다운로드 페이지] : 신 버전은 VC6 와 호환되지 않는 다고함.
         기타 신버전은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sdkintro/sdkintro/devdoc_platform_software_development_kit_start_page.asp MSDN platform SDK 소개 페이지] 에서 다운로드 하는 것이 가능하다.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2 matches
          높이 몇일때 대 노드의 수 증명
          3. 정수 4개일때 소 비교 횟수로 소팅 해라
  • PracticeNewProgrammingLanguage . . . . 2 matches
         7. 2인 오목 작성 : 언어의 기능을 대한 이용한 오목을 작성한다. (텍스트, 그래픽 무관)
         5. 채팅 서버, 클라이언트 : 소 10인 이상의 동시 접속을 유지할 수 있는 서버 및 클라이언트를 작성함.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2 matches
         || 원천격(S) || 대상물의 이동에 있어서의 기점 및 상태 변화와 형상 변화에 있어서의 초의 상태나 형상을 나타내는 역할 ||
         || 목표격(G) || 대상물의 이동에 있어서의 종점 및 상태 변화와 형상 변화에 있어서의 종적인 상태, 결과를 나타내는 역활 ||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2 matches
          * 자신이 근 검색한 책 목록을 볼 수 있다.
          * 근 올라온 리뷰를 볼 수 있다.
  • ProjectPrometheus/Estimation . . . . 2 matches
          * 근 검색 책들
          * 근 올라온 리뷰(영역)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2 matches
          참신한 아이디어를 추가할 경우 대 3점까지 추가 점수가 가산될 수 있다.
          * 참신한 아이디어는 평가에 따라 대 9점까지 줄 수 있다.
  • ProjectTriunity . . . . 2 matches
         || Upload:ProjectTriunity.zip || 이상규 || 종 ||
         || Upload:ProjectTriunity2.zip || 이상규 || 종 ||
  • ProjectVirush/Idea . . . . 2 matches
         의 게임도 이런 길을 걷지 않도록 노력은 해보아야 할것이다. 실시간이라고 해서 강한 인공지능을 부여했더니 몇년동안 자리를 비워도 꿋꿋하게 성장해서도 안된다. 또 규칙이 단순해서 오늘은 '성장' 내일은 '정지'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수학적으로 적화된 성장 알고리즘이 나온다. 와 같이 되면 재미가 없어질 것이다.
          19. 특정 기관을 구성하고 있는 숙주의 세포가 각 기관의 소 필요양 이하로 줄어들게 되면 숙주는 점차 죽어간다. 숙주가 죽으면 해당 숙주의 바이러스는 전부 소멸한다.(D)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2 matches
          - 초기 모임시에 Spec 을 소화했고, 중간에 Task 관리가 잘 이루어졌다. 그리고 Time Estimate 가 이루어졌다. (["ProjectZephyrus/Client"]) 주어진 자원 (인력, 시간)에 대해 Scope 의 조절이 비교적 잘 되었다.
          * (아직 정리하지 못한 내용에 대해 추후 기억을 위한 키워드) - 추측록, 신기통, 한기, Vision, Propose, Problem, Solution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2 matches
         만들어서 InfoManager가 초 생성시 앞의 두개를 수행하도록 하는데 위치는
         종 문서화후 jar로 묶어서, 소스와 바이너리 모두 배포 형식으로 만들어 링크를 거는 것이
  • PyIde/SketchBook . . . . 2 matches
         Python 으로 HTML Code Generator 를 작성하던중. 좀 무식한 방법으로 진행했는데, 원하는 HTML 을 expected 에 고스란히 박아놓은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test code 를 네비게이팅 하기 어렵게 만들었고, 해당 Generating 되는 HTML 의 추상도도 상당히 낮게 된다. 한화면에 보여야 할 HTML 데이터도 많아야 한다. 이는 결국 내가 에디터 창을 대로 놓게 만들더니, 더 나아가 에디터 창의 폰트 사이즈을 11에서 8정도로 줄이고 모니터를 앞당겨 보게끔 만들었다. (15인치 LCD 모니터여서 해상도가 대 1024*768 임.) 해당 상황에 대해 사람이 맞추는 것이 좋을까, 또는 툴의 Viewing 이 도움을 줄 방법이 있을까, 또는 사람이 이를 문제상황으로 인식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을 바꾸게끔 하는것이 좋을까.
  • PythonIDE . . . . 2 matches
         파이선은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언어이며, 대안언어중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상당히 비중이 높은 언어이다. 비록 어처구니 없는 상황하에서 발생하는 에러가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기는 하지만 언어의 특징인 대의 간격함과 빠른 개발을 위한 다양한 특징이 언어자체에 내포되어있다.
          * PyScripter : 개중 가장 좋은 기능과 공개라는 장점을 가진 IDE. 가히 고라 불릴만하다. 하지만 wxPython 과의 상성이 좋지 않아 wxPython 유저에게는 그림의 떡. 완벽한 디버깅 모드를 제공한다.
  • RandomWalk/영동 . . . . 2 matches
         == 근에 짠 것(2003/08/07) ==
         == 근에 객체지향으로 짠 것(2003/08/20) ==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2 matches
         stripe 라고도 하며, 저가형 RAID 카드에서 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하드 디스크의 속도를 향상시킬 목적이라면 이것이 적이다. 병렬로 하드 디스크들을 묶어서, 데이터를 읽거나 쓸때 병렬로 기록하고, 병렬로 읽어오는 방식이다. 이론상으로는 n 개의 하드디스크를 stripe 로 묶었을때 n 배의 성능 향상이 있게 된다. 묶인 하드 디스크들이 하나의 논리적인 드라이브를 구성하는 방식이며, 이것이 하드웨어 레벨에서 지원되기때문에 OS 에서는 완벽하게 하나의 하드디스크로 동작한다. 단점으로는, 하나의 하드 디스크에 결함이 생겼을때, 논리적으로 하나인 드라이브이므로, 같이 사망 되겠다.
         기본적으로 RAID 5 와 비슷한 구성이다. 2-dimentional array 로 디스크들을 구성하며, 각각의 row 와 column 에 패리티를 사용하여 두개까지의 디스크가 동시에 문제를 일으키더라도 정상 동작을 가능하게 한다. 1987년에 제정된 초의 RAID 표준으로부터 처음 나온 추가 레벨이다.
  • Robbery/조현태 . . . . 2 matches
          적화를 아예 안할까 하다가.. 그럼 너무너무 간단해져서 약간이나마 적화를 했다.
  • STL/search . . . . 2 matches
          * STL에서는 적의 검색 기능을 자랑하는(θ(logn)) Binary Search를 제공해준다.
          * STL에서는 적의 조합으로, sort + binary_search를 추천해준다. 예제를 보자.
  • SharedSourceProgram . . . . 2 matches
         국내에서 MVP가 되고 싶다면 본인이 한국MS MVP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담당자에게 접수시키면 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1년에 세번 선발하며, 한국MS 내부 심사 1차례와 두 차례의 MS 본사 심사를 통과해야 종적으로 MVP 인증을 받을 수 있다.
         MS는 3년 전부터 `소스공유 이니셔티브'(Shared Source Initiativ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업체들과 정부에 윈도 소스코드를 공개해왔다. 특히 근 몇 년간 각 국 정부가 오픈 소스 진영으로 전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와 특정 회사가 소스코드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왔다.
  • ShellSort . . . . 2 matches
         거북이 스택의 원래 순서와 새로 만들어져야 할 스택의 순서가 주어졌을 때 소한의 이동 횟수만으로 원래 스택을 새로운 스택으로 재배치할 수 있는 순서를 찾아야 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의 거북이 이름이 출력되며 이 거북이 이름은 스택을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거북이의 이름을 의미한다. 이 출력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자기 자리를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과정을 반복하면 원래의 스택이 새로운 스택으로 바뀌어야 하며 소한의 이동 횟수로 작업을 끝낼 수 있어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이동 방법이 여러 가지 있으면 그 중 아무 것이나 출력해도 된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2 matches
         Smalltalk를 실행해 보면 소한 두 개의 창이 열려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램을 사용하는 종사용자가 자료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SoJu/숙제제출 . . . . 2 matches
         //구구단 출력 프로그램 v2.1 제작자: 조현태 종수정일: 2005.04.08
         == 정빈 ==
  • StarCraft . . . . 2 matches
         늘 그렇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리적 대상과 객체를 대응하는 고정관념에 빠져있어서 문제가 됩니다. 관계, 개념 등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발상전환을 가능케 해주면 좋겠지요. 처음에 이런 사항만 넌지시 알려주고 디자인 하게 합니다. 그러고 나서, 일단 학생들의 디자인으로 개발한 것을 놓고, 같이 토론해 보고(이 때 선배는 뒤에 물러서 관찰만 함) 다시 한번 새로 디자인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선배가 디자인한 것을 후배들이 종적으로 디자인한 것과 동등하게 같이 놓고 토론해 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선배의 것이 마치 "궁극적 해답"인 마냥 비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겠죠. (디자인 시에는 KentBeck과 WardCunningham이 초 교육적 목적에서 개발한 CrcCard를 사용하면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JuNe
  • Steps . . . . 2 matches
         x에서 y로 가는 데 필요한 소 단계의 수는 얼마인가? 첫번째와 마지막 단계의 길이는 모두 1이어야 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x 에서 y로 이동할 수 있는 소 단계 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SubVersion . . . . 2 matches
          * 양방향 데이터 전송으로 네트워크 소통량 소화.
          * 근 버전 (1.2 이상) 에서는 FSFS 로 바뀐 뒤, 이전보다 안정적이다는 평가를 받는중.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2 matches
          * CentOS는 실제 서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OS이고 대부분 RHEL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서버로서 생기는 문제 해결은 아마 우수 일듯 하다.
          * 페도라는 데탑용이라서 조금 짜증 날수도 있어요. 그래도 서버로 쓸수 있긴하지만 가끔 너무 신이어서 문제해결을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야말로 RHEL의 베타테스트 버전.. - [안혁준]
  • TAOCP/BasicConcepts . . . . 2 matches
         양의 정수 m과 n이 주어졌을때, 그것들의 대공약수(greatest common divisor)
         119와 544의 대공약수는 17이다
  • TdddArticle . . . . 2 matches
         reference 쪽은 근의 테스트와 DB 관련 신기술 & 문서들은 다 나온 듯 하다. 익숙해지면 꽤 유용할 듯 하다. (hibernate 는 꽤 많이 쓰이는 듯 하다. Intellij 이건 Eclipse 건 플러그인들이 다 있는걸 보면. XDoclet 에서도 지원)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2 matches
         그래서 그 원탁은 방 안의 특정한 삼각형 영역 안에 자리잡아야 한다. 물론 아서 왕은 주어진 조건 내에서 대한 큰 원탁을 만들고 싶어한다.
         여기에서 r은 정오에 해가 비추는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 원탁의 대 반지름이며,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반올림한 값을 출력한다.
  • TheWarOfGenesis2R . . . . 2 matches
          * 버그: 3,2-3,1를 클릭후 1,1을 클릭하면 단거리로 가는게 아니라 다른데로 돌아감..
          - 아직 단거리를 찾아가게 만든건 아닌데 ^_^;;
  • ToyProblems . . . . 2 matches
         이런 식으로 패러다임을 여러가지 소개한다. 예를 들어 구구단 같은 문제는 소 10가지 이상의 패러다임으로 풀 수가 있다.
          - 창준 - 교육의 3단계 언급 Romance(시, Disorder)-Discipline(예, Order)-Creativity(악, Order+Disorder를 넘는 무언가) , 새로운 것을 배울때는 기존 사고를 벗어나 새로운 것만을 생각하는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 예-배달 유도를 배우는 과정에서 유도의 규칙만을 지키며 싸우는 모습), discipline에서 creativity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 UnitTest . . . . 2 matches
         A: MockObjects가 적입니다. Socket이나 Database Connection과 동일한 인터페이스의 "가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겁니다. 그러면 Socket 에러 같은 것도 임의로 만들어 낼 수 있고, 전체 테스팅 시간도 훨씬 짧아집니다. 하지만 "진짜 객체"를 통한 테스트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Socket 연결이 제대로 되는가 하는 정도만(소한도로) "진짜 객체"로 테스팅을 하고 나머지는 "가짜 객체"로 테스팅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 MockObjects를 쓰지 않으면 Test Code Cycle을 통한 개발은 거의 현실성이 없거나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김창준
  • UseCase . . . . 2 matches
         나는 Alistair Cockburn이나 KentBeck, Robert C. Martin 등의 소 방법론 주의(barely sufficient methods)를 좋아한다. 나는 이 미니말리즘과 동시에 유연성, 빠른 변화대처성 등이 21세기 방법론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obert C. Martin이 자신의 저서 ''UML for Java Programmers''(출판예정)에서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Use_Cases_UFJP.pdf Use Cases 챕터]에 쓴 다섯 페이지 글이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충분하리라 본다.
         이렇게 해서 소 하나의 프로젝트에서만이라도 "제대로 활용"을 해보고 나면 비로소 필요에 따라 "더 많은 것"을 요할 수 있다. 이 때에는 본인 역시 Robert C. Martin과 같이 Alistair Cockburn의 ''Writing Effective Use Cases''(2000년 Seminar:JoltAward 수상)를 권한다. (인터넷에서 초고 pdf화일을 구할 수 있다)
  • VMWare . . . . 2 matches
         근에는 CPU 수준에서 가상 환경에 맞춘 명령어 셋을 지원하면서 에뮬레이팅 환경의 고속화도 가능하다.
         VMWARE 는 보통 개발 중인 OS 테스트 환경, 임베디드 환경의 크로스 컴파일 환경, 개발 중 어플리케이션의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테스트 비용 소화를 위해서 많이 사용한다.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2 matches
         우선 일단 아직 아이템 번호는 7만을 넘지 않는다 wow아이템정보에 관한건 나중에 조사하기로 하고 그래서 i 는 와우 일반 item의 소 시작값인 '낡은쇼트단검' 25부터 시작해서 1만개의 아이템을 검색해서 base테이블에 한개씩 저장해서 출력한다.
         결과는 잘된다. 조금 느리겠지만 이걸 DB화해서 저장해놓았다가 해도 좋을듯 한다. 적화따윈 우선 버리고 해보자.
  • WebGL . . . . 2 matches
         WebGL은 일정한 흐름구조를 만들어 두고 그 각부분을 만들수 있도록 해 두었다. 아마 적화가 쉬운 탓에 그러했으리고 생각된다.
         각 정점 사이에 있는 픽셀 마다 호출된다. 주로 광원효과를 적용한 픽셀의 종적인 색깔이나 텍스쳐 연산에 사용된다. varying변수를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넘겨주면 각 정점 사이에는 보간법으로 변환된 값이 넘어 온다.
  • WeightsAndMeasures . . . . 2 matches
         여러 줄이 입력되는데, 한 줄에 한 쌍의 정수가 입력된다. 첫번째 정수는 체중을, 두번째 정수는 거북이의 체력을 나타낸다. 거북이의 체중은 그램 단위로 입력된다. 즉 체중이 300g이고 체력이 1,000g인 거북이등 위에는 700g을 올려놓을 수 있다. 거북이는 대 5,607마리이다.
         예전에 올렸던 풀이가 왜 틀렸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Greedy한 방식이 항상 적해를 찾지 않는다는 사실을 반례를 들어 간단히 보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올바른 풀이를 한번 찾아봅시다. -- 보창
  • XMLStudy_2002/Resource . . . . 2 matches
          *[http://www.w3c.org] : 항상 신의 변화들을 업데이트 ,스펙의 새 버전이나 새로운 표준에 대한 요구사항이나 드래프트들이 가장 먼저 올라오는 곳 XML을 찾아 클릭한다.
          *신 버전을 설치한다.
  • XpWeek/20041224 . . . . 2 matches
         [http://zeropage.org/pub/upload/1224_1550.jar 종결과]
         알바하느라 소홀히 한점이 아쉽다. 또한 MockObject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TDD로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5일간 쉼없이 달려왔는데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혼자 리펙토링을 해보았지만 별로 재미 없었다. 구피에서 돌릴 수 있도록 간단한 리펙토링하고 GUI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 다음주중 하루 잡아서 하는게 어때?? 그리고 나의 종 목표는 테스트코드를 추가하는 것이다. TDD는 아니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를 구현해보고 싶다. -- 재선
  • YouNeedToLogin . . . . 2 matches
         로그인은 그자체로 무언가 틀속에 갖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c2.com 에 오타같은거 수정하면, 로그인이 없고, 그냥 edit 버튼을 누를수 있는 것이, 대한 글을 쓰는 것을 격려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YouNeedToLogin 모드가 자유와 가능성을 얼마나 크게 제한하는지, 그 제한으로 과연 우리가 얻는게 있는지 한번 경험해보자는 의도입니다. 한달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일년 동안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겁니다. 절대로 안되겠습니까. 자유와 가능성을 제한하는 것은 저 역시 싫습니다. 하지만 '절대 자유'가 선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DeletePage 액션은 관리자만이 쓸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유연하길 부탁드립니다. --["이덕준"]
  • Z&D토론/History . . . . 2 matches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는 선배의 노력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승태형이 그 역할을 해왔을 것이고.. 제가 제대한 이후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그 역할을 후배들에게 물려 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배를 충원하기위한 행위로써 기억에 남을만한 야간 세미나를 하나의 전통으로 삼은 것 역시 그런 배경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몇번 후배를 뽑고 같이 공부를 해온 저로써.. 그리고 곧 졸업할지도 모르는 4학년이라는 입장에서 01을 뽑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이 원하더군요. 후배들 말로는 야간 세미나를 한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그리고 01 후배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데블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후배를 뽑기위해 밤새서 세미나를 하는 일이라는 점이 아마도 그러한 결정적인 배경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태호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온 이유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분리가 되었지만..일종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블스 사람들이 제로페이지에 무관심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데블스 자체로도 만족을 했기 때문일 거구요.. 그러한 것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 많은 기여를 하는 반면 데블스는 아무도 제로페이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지에 무관심한 데블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때 불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스와 제로페이지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지금 상황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고 그들이 정하는대로 따를 것입니다. - 태호
  • Z&D토론/학회현황 . . . . 2 matches
          * 96 김수영, 박성수, 이권국, 김재욱,태호
          * 97 혁제, 김창성, (또 있는데 생각이 안남..)
  • ZP&JARAM세미나 . . . . 2 matches
          오호라 후기네요~:) 이거 페이지를 어디다가 연결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여기다가 만들어도 문제가 없으려나?~?? 저는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OST를 진행했던 한양대 03학번 배진호입니다. 뭐 제 계획대로 아주 많은 것을 뽑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적절하게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흥미로운 대화가 되었던 것 같네요. 제가 미숙하여서 자르고 멈추고 이어나아가는 것이 능숙하지 못했는데, 어찌 되었든 OST를 주해 주시고 좋은 세미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았더라면 서로 더 알아갈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대에서 이 위키를 썼었느데 다시보니 방갑네요 :)
          * [영민]
  • ZeroPage/임원 . . . . 2 matches
         || 부회장 || 31기 || [민준] ||
          * 2001 회장 [광식](10기 00)
  • ZeroPageEvents . . . . 2 matches
         || 4.11. 2002 || ["SeminarHowToProgramIt"] || . || 세미나 & 진행 : ["JuNe"][[BR]] 참가 : 이선우, ["woodpage"], ["물푸"], ["1002"], ["상협"], ["[Lovely]boy^_^"], ["neocoin"], ["구근"], ["comein2"], ["zennith"], ["fnwinter"], ["신재동"], ["창섭"], ["snowflower"], ["이덕준"], 채희상, 임차섭, 김형용, 김승범, 서지원, 홍성두 [[BR]] 참관: ["태호"], ["nautes"], ["JihwanPark"], 유환, 이한주, 김정준, 김용기 ||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2 matches
          * '''증상 : 개인 개정에 기본 설정의 설치된 squid 2.4 stable tar 의 proxy 서비스를 초로 사용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알수 없는 메일 서버로(port 25) 데이터가 날아가는 mail rely 증상 보임 '''
          * 새로운 프로그램 설치 후 라는 시점을 의심해 보자. 가장 기본적인 세팅에 stable 신 버전 오픈 소스라도 말이다.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2 matches
          레드햇 리눅스 9에서는 신 버전의 rsync RPM 패키지를 지원하므로 간단히 RPM 패키지
          max connections = 대접속횟수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2 matches
         || 광식 || woodpage || 00 || 2000 || zm ||woodpage 엣 empal.com ||zrjmr ||
         || 태호 || thchoi || 96 || 1996 || zm ||smasss 엣 hanmail.net || zrmr ||
  • ZeroPager구조조정 . . . . 2 matches
         김범준, 김재형, 김진아, 김희웅, 노상현, 박경태, 박수진, 박원석, 신기훈, 신혜지, 윤성복, 윤정훈, 이연주, 이재영, 이재혁, 이현정, 장이슬, 정서, 정윤선, 정진수, 정현지, 조재희, 주승범, 경현, 정빈, 하현욱, 한재만
  • ZeroWiki . . . . 2 matches
          jereneal: 왜 제로위키에 노스모크라는 말이 많나 했더니 그게 한국어 초 위키에 김창준선배님이 관리자였구나.......
          kesarr: 노스모크는 한국어 초의 위키위키이고, 김창준 선배님은 한국에 위키위키를 소개한 사람. 제로페이지에도 소개했지
  • ZeroWiki/제안 . . . . 2 matches
          * 작년에도 고치려고 생각은 해봤던 건데… ZeroWiki 첫 화면이 되게 난잡하지 않아요? 근 변경내역 말고 다른 부분 유심히 보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가끔 궁금합니다. 사실 전 그 위에 공지나 아래 링크도 자잘하게 수정한 적은 꽤 있었는데 고쳐도 뭐 눈에 잘 띄질 않고… 어떤 내용이 들어가고 어떤 내용이 빠지는 게 좋을지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 [김수경]
          * 모든 것을 돈을 처발라 해결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작품답게, 적화가 *거의* 안 되어있음. 내부 메모리 10~20MB 사용은 예삿일. 소스 좀 뜯어보면 이리 저리 얽히고 섥혀 정신이 하나도 없음.
  • html5/form . . . . 2 matches
          * min, max 로 소값과 대값(임계치)를 설정하며 현재 사용량의 정도(낮음, 높음, 적정)을 나타내는 low, high, optimum 속성이 제공된다.
  • iruril . . . . 2 matches
          * 2004 봄농활 (5/6 ~ 5/9 마침) - 고~
          * ㅎㅎ 농활............................... 고~ - [조동영]
  • zyint . . . . 2 matches
          || 다빈치코드(일러스트레이티드 버젼;;) || . || ★★★★ || 음.. 다빈치코드는 상하권으로 나뉜거랑 이책이랑 두번봤는데... 아무래도 사진을 직접 보면서 읽으니 [[BR]] 이해가 잘갔다-_-(사실 글로만 읽다보면 이해가 전혀 안되는 부분도 있었고;; [[BR]]후의 만찬 그림을 책을 읽으면서 바로 바로 [[BR]] 보고싶었엇는데 사진이 포함된 이책은 좋았던거 같다.ㅋ [[BR]]음.. 전체적인 줄거리와 책 속에 있는 지식은 나름대로 만족스러웠다. ||
          || 웰컴투동막골 || ★★★★★ || 대박작품-_-; 제목이나 포스터에서 풍겨오는 찌질함은 영화를 보면 바로 사라진다. [[BR]]감독 특유의(이 영화에서 처음보는것인듯) 아웃포커싱 기술로-_-; 감독의 쏀쓰가 물씬 풍겼다! 정말 고의 영화! ||
  • 강성현 . . . . 2 matches
          * 2010년 강사로 참여 (이단희, 이정웅, 민규, 황정근)
          * 2012년 강사로 참여 (이재형, 승민)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2 matches
          * 외국인이 느끼는 그 느낌을 대한 살릴수 있는, 그 숨은 뜻을 대한 내포하는 우리말로 바꾼다면 좀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 결혼과가족 . . . . 2 matches
          * 강사: 보아(외모 출중에, 그 당시 신혼이라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밌는 강의를 할 거라는 소문을 듣고 수강), 성적이 훌륭한데 학점이 안나오는 과목이 있다. 단순 암기과목인 경우 그런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0명이 듣는데 3명이 절대 점수 99점이고 내가 98점이면 나는 98점이라는 우수한 점수에도 불구하고 B+이라는 점수를 받게되는 것이다. 나에게 결혼과 가족이 그런 과목이었다. 강사님과 친하게 지내고 레포트 점수도 우수했고 시험 점수도 우수했지만 B+이라는 점수를 받았다. 강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 학점이 목적이라면 이런 암기과목은 피해야겠다.(ex, 일본어,한자...) 나름대로 강의 내용은 흥미롭고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다. [성의과학]과 같이 들을시에는 약간의 씨너지효과도 있다. --[강희경]
          * 나의 1,2학년 모든 교양을 통털어서 고의 교양이었다. 이것도 강사님을 잘 만나야 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물어보면 잘가르치는 강사가 누군지 알수 있다. 희경이가 성적 얘기 했는데, 이 과목은 발표를 좀 해주면 잘 받는다. 외우는 것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시험 성적도 거의 비슷 비슷하니깐 발표좀 하고 과제좀 신경쓰면 괜찮게 나온다.(나도 발표 한두번 했는데 괜찮게 나왔다) 내가 수영과 더불어서 유일하게 졸지 않았던 교양 수업이었다. 그리고 교양을 들을때 자기가 흥미 있고 좋아하는 수업 들으면 성적은 괜찮게 나오는거 같다. 그러니깐 너무 신경 안써도 괜찮을듯... - [상협]
  • 고한종 . . . . 2 matches
          * JAVA의 Swing으로 만든 시간표 대신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 사실 만들어 놓고 안쓴다. 2학년 말에 만들어 놓고 이번 학기(2013년 1학기)에 본인조차 안 쓴걸 보면 기획부터가 잘못된 물건. 일단 소개를 하자면, 수강신청 기간이 되면 포탈에 그 학기에 개강될 과목들을 정리해서 xls 파일로 올려줍니다. 이걸 받아서, poi 라는 JAVA 라이브러리? 에 넣고 돌리면 "[cell값]" 형식으로 String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stringTokenizer에 ]와 [를 토큰으로 해서 잘게 쪼개줍니다. (애초에 그런거 없이 CSV로 나오면 고겠지만.. 할줄 모름 ㅠ). 사실 그냥 엑셀에서 CSV로 만들어 쓰면 되는 데, 그때 당시엔 사용 편의성을 도모한답시고 뻘짓 함. 어짜피 아무도 안 쓸텐데 ㅠㅠ 그렇게 얻어낸 과목의 시간정보를 ArrayList에 넣고, 그걸 가지고 backtraking인지.. 를 했던것 같음. 결국 속도는 처참했지만 -_-... 모든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님. 마지막으로 코드를 수정하고나서 테스트로 돌렸을때, 내가 실제로 수강신청했던 시간표는 나오지 않았음 ㅇㅈㄴ...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그래픽스 연구실에서 서울시특허 과제로 만들고 있는 것 (13년 3월) 거의 완성했는데, 기반이 된 OpenCV가 intel CPU적화라 아이패드에서 돌리면 겁나 느려서 시연불가능 급이다 -_- 속도만 해결하면 완성인 과제.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공학적마인드 . . . . 2 matches
         안쪽으로는 논리적으로 각 변수들을 연결시키며 내적정합성을 유지하고, 현실에서 실제 관찰한 측정치값들을 근거로 '외적정합성'을 대한 유지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그리고 여기에 '공학', 즉 'Trade-Off' 를 적용하여 input 에 대한 노력 대비 output 을 대로 이끌어내는 것이 [공학적마인드]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구근 . . . . 2 matches
         === 근 소식 ===
          * [http://www.passioninside.com/wiki/passion/moin.cgi/Passion_2f_c3_d6_b1_d9_bc_d2_bd_c4 근소식]
  • 금고 . . . . 2 matches
         N층 빌딩이 있다. 이 빌딩의 F층은 금고를 떨어뜨렸을때에 부서지는 소층이다. 다시 말하면, F층을 포함하여 그위의 층에서 금고를 떨어뜨리면 무조건 부서지며, F층의 아래층에서 금고를 떨어뜨릴 떄에는 금고는 절대 부서지지 않는다.(N층에서도 부서지지 않으며, 1층에서도 부서질수도 있다.)
         이런상황에서 K개의 금고를 가지고 F층이 몇층이던 간에 F층을 알아낼수 있는 소한의 금고 낙하 획수를 E(N,K)이라 하자. 예를 들어 K = 1이라면 F를 알아내기 전에 금고가 부서지면 안되기 때문에 1층부터 차례대로 올라가면서 금고를 낙하해야 하며 많아야 N번이면 F층을 알아 낼수 있다. 따라서 E(N, 1) = N이다. 건물의 층수를 나타내는 정수 N과 금고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k가 주어 졌을때, E(N,K)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김수경 . . . . 2 matches
          * 초기멤버 : 이재성, 가희, 채준병, 이호일, 이성준, 박준호.
          * 종멤버 : 이성준, 박준호.
  • 김희성/MTFREADER . . . . 2 matches
          int LastErrorCode(); //근에 일어난 클래스 내부의 에러를 반환한다.
         = 종 수정 날짜 : 5/1 =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2 matches
         환타 FunCamp 라던지, TTL에서 주했던 모임, 바카스 국토 대장정, KTF Future List...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총 9시간은 아주 이상적인 시간입니다. 이중 야참 1시간이 빠지며 새벽 4시 이후로는 세미나 하기 (하는 이나 듣는 이나 모두) 힘드므로 결국 6시간 정도가 하루 중 세미나 대 시간입니다. 몇년간 경험입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2 matches
         || 경현 || 미정 ||
         || 정빈 || 동문서버 ||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2 matches
         ||am 04:00~06:00 || 종 프로그램 || 남상협 (01) ||
         위 일정시간에 배우는 예제 소스는 종프로그램에서 다 사용 하여서 프로그램을 만든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2 matches
          * 지원 : Satisficing (Satisfy + Sacrifice) - 여러가지 한도 안에서의 적을 찾아낸다.
          * 주어진 정보로 error의 범위를 대한 좁혀라!!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박준호 . . . . 2 matches
         class 붕어빵 {구워지는 저온도, 구워지는 고 온도, 구워진 상태, 상태변화, 온도변화}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서민관 . . . . 2 matches
          int 저온도;
          int 고온도;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2 matches
          * '''강소현''' - API가 뭔지, 그걸로 어떠어떠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지 알게된 수업이었어요. 왠지 마지막 피아노...종귀축 여동생 플랑도르 같은 거도 연주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느낌이 ㅇㅁㅇ(!) 직접 연주하는 프로그램인 거같긴 했지만ㅋㅋ;;
          * [송지원] - 학우들이 OOP를 배우기 좀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컴공에서 죽어라 부딪치며 삽질하고 어려워하는 개념에 대해 정말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형진이의 내공은 역시 고인것 같다. 시간이 부족한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듯.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권순의,김호동 . . . . 2 matches
          // 안에서 엘레베이터를 타지만 저층을 초과하는 경우
          // 안에서 엘레베이터를 타지만 고층을 초과하는 경우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김준석,서영주 . . . . 2 matches
          Elevator el = new Elevator(20, -5, 1);//고 높이, 저 높이, 초기높이를 받는 생성자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 초보자를 위한 RUR-PLE. 우선 1년만에 다시 공부를 하는데 좀더 많은것을 알았지만 프로그램적으로는 나는 발전이 없었구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짜는데 발전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RUR-PLE을 두번째 했을때 느끼는것은 무조껀 즐기는것이 좋고 단순했으면 하는데 그렇게 안되서 참난해했습니다. 수강생들은 대부분 안들었던 사람들이지만 재학생이어서 난이도 높은걸 할까 생각했었지만 단순한 Harvest문제도 처음 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속도로 풀게 되었죠. 그 원인을 보게 되면 참 재미있죠. 처음에 단순하게 즐기는 초보자는 단순하게 문제를 풀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걸 대한 이용해서 문제에 적화 해서 낭비를 줄이려 합니다 그대신 오래걸리죠. 위의 이유로 같은 문제 풀이도 많은 분기가 나오는걸 볼수 있었죠. 시간 제한을 안둬서 그런가. 다음부터는 원할한 진행을 위해 시간제한을 둬봅시다. 마지막으로 RUR-PLE에 대한 감상으로 교육 환경을 만든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봐도 봐도 재밌긴 하네요. 다음에 이걸 다시 하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 [정진경] - 입학 하기 전에 산 컴퓨터에 CentOS를 깔고 제일 먼저 해봤던게 웹서버 구축이었던 것 같네요. 윈도우즈 환경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축할 수 있네요. (물론 지금의 시점에서지만,) 개인 서버를 구축하고 응용할 수 있으면 나름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활용하기 나름이지만, 근 Online Judge System에 VC++ 컴파일러를 올리고 싶어서 윈도우즈 서버도 생각하고 있는데, 추후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정진경] - 매크로의 진가를 본 것 같기도.. 치환한 문자열 못찾게 개행해버리는 아이디어는 참-_-; 예전에 각종 커뮤니티에서 '상대를 화나게 하는 방법' 이라는 동영상이 있었는데요. 그 동영상의 의미는 '소한 이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교훈이었던 것 같구요. 유지보수를 어렵게 하는 방법을 알아야 유지보수가 어려운 코드를 봤을때 어느 정도 대처할 순발력도 있을 것이고.. 뭐 여튼 악의적인 목적으로 쓰는 일이 없기를..;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 으아아아아ㅏㅇ PHP라니.. 건우님께서 말했던 그 공약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웹언어를 나름대로 다른 것을 공부했던 입장으로써 재밌었습니다. 다른 설명을 추가해 준 것도 괜찮았고요. - [김해천]
          * 건우의 공약이 아니라 우리가 내 건 공약(?)이겠지ㅋㅋㅋㅋ 근데 난 공약을 내건 적 없다.- [김민재]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2 matches
          저는 참여자가 아니라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역시 여러 사람 머리가 한 두 사람 머리보다 훨씬 낫겠지요. 저는 옆에서 관전하면서 소한의 조언만 하겠습니다. 제가 하려던 이야기의 골자는 석천군이 이미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 --JuNe
          * 근까지 했던 세미나(??)에서 했던게 구구단, 소트, 피보나치 수열, 팩토리알, 스택, 큐 등 기본 문법과 기초 자료구조를 익히기 좋은 문제들이었거든요. 대다수가 잘 짜던것 같습니다. 기본 문법은 확실히 다져진 것 같으니 뭔가 좀 응용성 있는것을 해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 동문서버위키 . . . . 2 matches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동문 간의 소통을 위해 초로 연 위키.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데에 실패했다고 본다. 일단 사람들이 위키를 현재 (익명) 게시판의 연장 혹은 (조금 저열한) 보조물 정도로 여기는 인식이 굳어졌다고 본다. 특히 근 동문서버위키를 살리려고 감성사전 페이지를 만드는 등 구제 노력이 있었으나 그것은 오히려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본다. 한번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고 분석하고 함께 논의해 볼 문제라고 생각한다. --김창준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2 matches
          * 종 모임 - '''12월 22일 목요일 10시 7층 피시실!''' 통합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http://www.aawoo.com/ 와우닷컴] 국내 초라고 하는 영어 채팅 로봇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2 matches
         CVS 악-_-
         악-_-
  • 로고캐릭터공모 . . . . 2 matches
          아래 종 선정 결과 참조
         == 종 선정 결과 ==
  • 루프는0부터? . . . . 2 matches
         조건식이 r!=rows라면, 루프가 끝날 때 r==rows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불변식은 r개의 행을 출력했따는 사실을 말해 주기 때문에, 정확히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만약 조건식이 <=rows라면, 그로부터 알 수 있는 사실은 소한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사실 뿐입니다. 따라서 그 이상을 출력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0부터 번호를 매기게 되면 정확히 rows번의 반복을 수행했는지 확실히 하고자 할 때, R!=rows를 조건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횟수가 rows번 또는 그 이상이 되기만을 원한다면,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기다면 소 rows번의 반복만을 원할때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ows가 정확한 숫자가 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경우에는 좀더 복잡한 조건식인 r==rows+1과 같은 방법을 사용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복잡하게 해서 얻을수 있는 이득은 거의 없습니다.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2 matches
         SeparationOfConcerns로 유명한 데이비드 파르나스(David L. Parnas)는 FocusOnFundamentals를 말합니다. (see also ["컴퓨터고전스터디"]) 근 작고한 다익스트라(NoSmok:EdsgerDijkstra )는 수학과 언어적 능력을 말합니다. ''Besides a mathematical inclination, an exceptionally good mastery of one's native tongue is the most vital asset of a competent programmer. -- NoSmok:EdsgerDijkstra '' 참고로 다익스트라는 자기 밑에 학생을 받을 때에 전산학 전공자보다 수학 전공자에게 더 믿음이 간다고 합니다.
         근 17세의 소년이 파이썬 메일링 리스트에 파이썬 언어를 배우는 것이 나중에 취직을 할 때 얼마나 도움이 될까를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답이 올라왔습니다.
  • 문자반대출력 . . . . 2 matches
         || [경현] || C || . || [문자반대출력/경현] ||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2 matches
         한글로된 문자열을 입력 했을 때 다른 결과가 나온다. 예를들어 경현 이란 문자를 입력하면 置麗零 이렇게 나와 .... 내가 만든거도 이렇게 나온다 마찬가지 ..ㅠ.ㅠ --[경현]
  • 미로찾기 . . . . 2 matches
         || [경현][김상섭] || C || [미로찾기/경현김상섭] ||
  • 반복문자열 . . . . 2 matches
         || 경현 || C || || [반복문자열/경현] ||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2 matches
          * 기간이 병역 복무중 가장 짧다는 것이 대 장점.
         DeleteMe) ㄴ 그래서 학사장교에 관해서는 내가 아는 한 대한 업데이트 해놨어. - [윤종하]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 . . . . 2 matches
         - 테이블 당 대 4명
         - 음료수 사는 명령어 추가. 종류는 한개이고 한개당 500원. 나갈때 종 계산에 더함.
  • 복날 . . . . 2 matches
          * 근 제로페이지 활동 소개, 개인 소개
          * 근 제로페이지 활동 소개, 개인 소개
  • 상협/감상 . . . . 2 matches
          * 태어나서 지금까지 읽은 책을 다 적을 수는 없고, 근에 읽었거나 예전에 읽어서 기억에 남는것을 적겠습니다.
         || 책 제목 || 저자 || 읽은 날 || 읽은 횟수 || 추천 정도(5개가 대) ||
  • 상협/삽질일지/2002 . . . . 2 matches
          * AI 오목 하면서, 효율적으로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한 생각을 별로 안해서, 나중에 경우의 수가 많아지자 상당히 힘들어졌다. 그때 한번 날 잡아서 중복되어 보이는 함수들을 다 통합했다. 그 통합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한번 통합하자 효율은 극도로 높아졌다. 예전에는 몇개의 기능추가 하면 그 경로를 나름대로 축약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4가지 경로 && 공격 && 방어에 대해서 따로 시간을 내어서 코드들을 작성해야 했다. 그러나 함수들을 대한 중복되지 않게 축약하자 한번의 기능추가가 바로 공격 && 방어 && 8가지 방향에 대해서 다 적용되는 것이었다. AI 수준 높이는데 드는 노력이 훨씬 줄어 들게 되었다. 효율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야겠다는 것을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경험으로 인해서 체감을 하게 되었다.
          ''Exception Handling 에 대해서 이해해야 할 것 같은데. Exception 은 해당 함수가 throws 등으로 발생을 시키고, Java 의 경우 그 Exception 을 반드시 처리를 해주는 곳을 만들어야 하지. 해당 메소드 내에서 Exception 이 발생은 하는데, 그 메소드에서 예외처리를 바로 하고 싶지 않으면 (즉, 그 Exception을 그 메소드 내에서 처리하지 않고, 그 메소드를 호출했던 곳 등에서 처리를 한다고 한다면) throws 로 해당 메소드에서 exception 을 또 던져주는 식으로 되겠지. 만일 Class.forName(...) 쓴 구문을 try - catch 로 예외를 또 잡는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자바는 Exception 를 강요하는 관계로 예외는 catch 에서 무엇을 하건, 반드시 해당 발생된 예외를 잡아줘야 함. (그 덕에 악으로 뻗을 일이 적지. 예외는 발생하더라도) --석천''
  • 새싹C스터디2005 . . . . 2 matches
          학생들 : [이재혁], [조현태], [김범준], [조재희], 정빈, [정서], [김희웅]
          학생들 : [신기훈] , [이현정] , [김위현] , [정현지] , [경현] , [정수민]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2 matches
          * 컴퓨터공학부에 들어온 이유, 하고싶은 것, 선행학습 여부, 근 C 진도.
          * C언어를 처음으로 공부했어요 ㅎㅎ 고급언어 저급언어?? 에 대해서 배웠고 다른 언어들에대해서도 간단히 들었다. 그리고 변수와 자료형에대해서도 배웠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처음으로 C를 공부해봐서 ㅠㅠ.,... 자랑은아니지만.. 앞으로 배울거 생각하면 너무기대되요 ㅎㅎ 제가 복습을 잘 안해서 ㅠㅠ 걱정이 되지만 앞으로 선을다해!! 복습 해올께요 - [이승열]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2 matches
         김준석 : 이번주금요일에 IFA 에 참여를 합니다. Ice breaking같은 커뮤니케이션 기술, 회의 진행. 지난주에 체육대회 개한걸 다사다난하게 끝냈습니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발표도 잘했어. 강원석 : 저도 스티브잡스 책봐요 ICon:스티브잡스! 사람들이 평가를 했는데 '교수님보다 잘갈킴' 기분이 좋았음. 어제 ZP 스승의 날 행사를 해줌. 춤은 여전히 잘배우고 있습니다.
         서원태 : 토요일에 고3애들 만나자고 해서 부평 호프집에 감. 그리고 술마시는거 애들이 신기하다고함 죽일려고 계속 맥주잔에 소맥해서 2~3잔 먹임 거의 죽을려고 하는데 애들이 클럽에 간다고함 저는 안감. 잠깐 졸았는데 깨어나니까 맥도날드임. 그리고 친구들이 햄버거 먹고있고 그리고 집에가면 혼날까봐 당구장가서 술좀 깨고 집에 무사히 들어감. 그리고 오늘 영어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는데 교수님이 제 점수 주면서 뭐라 말함. 그래서 잘나와서 봤나 했는데 점수는 생각보다 잘받았는데 늦게봤다고 -5 되서 하점. 그래서 종이 버림.
  • 새싹교실/2012/세싹 . . . . 2 matches
          * feedback은 대한 성의있게 써주세요.
          * HxD라는 헥스에디터가 있습니다. 4기가 바이트이상의 파일을 열수 있고 대 8엑사 바이트까지 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프리웨어네요.
  • 새싹교실/2013 . . . . 2 matches
         || 08 || [새싹교실/2013/영고] || [정의정] || [연웅], [조영준] || 1회차 ||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
         || 12 || [새싹교실/2013/이병윤반] || [이병윤] || [김지수], [은정], [김나정] || 0회차 || ||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2 matches
         입력되는 수는 1 이상 9 이하의 자연수이다. 수의 개수는 대 30 개이고 입력의 끝은 0 이다.
         입력되는 수는 1 이상 9 이하의 자연수이다. 수의 개수는 대 30 개이고 입력의 끝은 0 이다.
  • 새싹스터디2007 . . . . 2 matches
          * 팀원: 주희주(07) 창원(07) 조영선(07) 한도용(07) 정현준(07) 장은하(07) 재용(07)
  • 송년회 . . . . 2 matches
         || 00 || 양형배 이정직 이봐라 강지혜 임인택 광식 김남훈||
         || 96 || 이권국, 태호 ||
  • 송지원 . . . . 2 matches
          * 전/우/주//강/밴/드 Curseware Vocal
          * 2012년~2015년 : LG CNS 입사. 하이테크사업본부 엔지니어링솔루션부문 제조엔지니어링담당 생산적화팀.
  • 수업평가 . . . . 2 matches
         (-2 하 -1 하 0 중 +1 상 +2 상)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 . 2 matches
         const int MAX_LONG=5;//대가 5자리 숫자이기때문.
         const int MAX_NUMBER=10000;//대가 10000이기때문.
  • 스네이크바이트/C++ . . . . 2 matches
          } //대값과 대값을 가진 객체를 찾는다.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2 matches
          * 저항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면 능력을 대한도로 발휘할 수 잇다.
          * 대 10개의 항목으로 구성된 목록을 작성하라. 2주간 했던 모든 일과, 지금 해야하는 모든 일을 목록에 올리고, 그것들을 그룹으로 묶는 것이다. 하나의 그룹에 모든 항목이 들어가도록 하라. 언제든지 그룹을 재조정 할수 있으므로 부담 갖지 말아라.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2 matches
          * 앞으로 버전을 올리면서 코드 적화도 같이 진행할 예정.
          printf("1.전투중 방어를 하게 되면 데미지를 입은 후 자신의 대체력의 10%%만큼 회복을 하게 됩니다.\n");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2 matches
          * 자기 팀에서 기획한 게임의 뼈대. 플레이 가능하고 소한 어느 정도의 재미는 있어야 함.
          기본적인 개념과 프레임워크를 설명해 드립니다(초 프레임워크는 director가 직접 만들어 제공합니다). 그 자리에서 간단한 실험을 몇가지 해봅니다. 팀을 나눕니다. 제가 선정한 단순한 게임을 각 팀이 병렬로 개발합니다. 그 결과물에서 일종의 프레임워크를 추출해 냅니다. 다음 시간까지 팀별로 새로운 게임을 선정해서 개발해 와야 합니다.
  • 암호화실습 . . . . 2 matches
         ||원서, 곽세환||[개인키,공개키/원서,곽세환]||
  • 우리홈만들기 . . . . 2 matches
          *광식 ["woodpage"]
         === 광식 ===
  • 위시리스트/130511 . . . . 2 matches
          * Visual C++ 2008 MFC 윈도우 프로그래밍 호성 저 | 프리렉(이한디지털리) - [김민재]
          * 소설같은 JAVA(중요도: 1) (저자: 영관). - [양아석] 이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 위키에대한생각 . . . . 2 matches
          *위키는 근바뀐글을 보고 그 페이지의 참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조회수를 보고 참여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다소 어색한 공간이 될 수도 있다. 이를테면, 내가 어느 위키페이지에 글을 남겼는데 그 페이지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겨 그 페이지에 대한 참여를 더디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그 페이지를 보기만 하고 글을 남기지 않는다면 근바뀐글에 그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지 않으므로, 참여 의욕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해당 페이지에 조회수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나타낼수는 없을까? (물론, 조회수를 나타내면 참여가 적은 페이지를 두번 죽이는 경우가 될수도 있다 ㅡ.ㅡ;;)--[문원명]
  • 육군일반병 . . . . 2 matches
         아무리 좋은 곳으로 빠진다고 해도 그곳이 지옥일 수 있습니다(후방 PX병도 "X"뺑이 쳤다며 할 말이 많습니다). 결국 종 선택은 자신이 합니다. 자기가 좋은 곳과 나쁜 곳을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 윤성만 . . . . 2 matches
          현 전우주강밴드 커스웨어 04학번 리더
          대학 졸업 때까지 : 고의 실력자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2 matches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죠. 먼저 임베디드 시스템이 쓰이는 용도에 대해 조금 시야가 좁으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집에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손쉽게 PC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임베디드 기기로 나오지 않겠죠. 그리고 임베디드 기기에 "하드 달고 모니터 달고 USB니 뭐니 다 달고나면.."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면 이미 임베디드 기기가 이니고 general한 pc입니다. 임베디드 기기는 말그대로 application specific, implementation specific한 경우에만 그 의미를 가지죠. 이러한 분야는 적어도 당분간은 general한 tool(님 말씀처럼 visual한 tool들)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근 유행하는 embedded linux의 경우는 더 요원하죠.
         암튼 임베디드라고 하면 이미 가전제품을 비롯해서 여러 분야에서 쓰이고 있는 것들이라고 알고 있는데 왜 갑자기 근 2~3년전부터 뜨고 있죠?
  • 저글링 4마리 . . . . 2 matches
         ||[경현]||0o-hyun-o0(a)hanmail.net|| :) || :( || :) ||
         저글링 4마리 ...ㅎ 빨리 6마리가 되길 ...ㅋ~ --[경현]
  • 정모/2003.1.15 . . . . 2 matches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행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하고, DevilsCamp를 개하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기와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세미나를 개하여, ZeroPage에 대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새내기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 정모/2005.2.16 . . . . 2 matches
         회의를 하기전에 7피에 모여서 ZP홈 캐릭터 공모전 종심사가 있었습니다.
         총 6개의 로고작품. 2개의 캐릭터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종적으로 로고는 [강희경]의 다양성과, 미완결성을 표현한 ZP의 형상화된 도트이미지가 선정되었으며, 캐릭터는 보완작업후 추후협의 로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 정모/2005.3.7 . . . . 2 matches
         3월 22일 화요일 저녁 7시 개.
         모집일자: 29일, 화요일이 적.
  • 정모/2012.12.3 . . . . 2 matches
          * [김태진] - 피곤하네요.. 근들어 가장 길게 한 정모인듯 싶습니다. 전달할 사항도 많고 정할 사항도 있고 회고도 해야 했네요. 이제 남은 정모 횟수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드디어 좀 자리를 잡은거같기도하고.. 작년에 이맘때는 소수였는데 올해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 기분이 좋군요 :) 방학때 1인 1프로젝트/스터디는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네요. 약간 강제성을 부여해서라도....
          * [정진경] - 창세기전 옛날에 해봤으나 살라딘이 쌍검(?)을 쓴다는 것 외에는 기억이 나지 않음.. 회고해봤는데 벌써 1년이 지나갔군여. 프로젝트나 스터디에 모두 참여하는 일은 역시 힘든 것 같습니당. 크리에이티브클럽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나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하는게 어렵다면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위키에 기록하는게 어떠냐..는 내용이 있었습니당. 내년에 저는 사라지기 때문에 막 던지기.. ㅋㅋ 굳이 전공 수업이 아니더라도 근 어코드 사업으로 특강이나 멘토링 등등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기 때문에 학술 활동을 하기 위한 여건이 학부 차원에서 나아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당.
  • 정모/2012.2.3 . . . . 2 matches
          * 소한의 정해진 진행방식은 강사 한명(혹은 두명)이 새싹 한 반(2명~6명)을 가르치게 되고, ZP정모 시간을 빌려 두어번 모든 새싹들이 모여서 강의나 골든벨(가칭)등을 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학기 중 시간이 빠듯해 매주 가르치는게 힘들거 같다고 하시는분은 "두명이 함께 강사신청 신청"해도 되며, 자기가 가르쳐줄 수 있는 것과 다른 강사가 가르쳐줄 수 있는게 현저히 달라 둘 같이 한 반을 가르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함께 신청해도 됩니다. 또, 혼자서 신청했으나 학기가 시작되자 바빠져 곤란한 경우에도 추후에 합반을 할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공지 및 안내사항 업로드가 늦어 죄송합니다. 교수님께 종적으로 들어야할 부분도 있고, 제 감기탓도 있고.. - [김태진]
  • 정모/2012.3.12 . . . . 2 matches
          * 제가 바쁜 일은 아니지만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방 등등.. 회장님 수고하십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9학점 통계과 수업가서 학점 깔아주기와 전시회 출품 등으로 바쁘게 지내서인지, 이번 학기는 뭔가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OMS는 저한테 흥미있는 주제였습니다. 근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하면서 스레드 간 통신에서 불안전하게 다운캐스팅 할 때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머리 속에 정리는 잘 안되지만 나중에 한번 검색해볼 용기는 생긴 것 같습니다. - [정진경]
          * 공대동아리행 급행 열차를 탔네요ㅋㅋㅋ 올해들어 스케일이 커지는 일들이 많아 회장이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ㅜㅜ 좀 더 많은 일들을 도와주고싶은데 근 3년간의 수상실적이 도무지 생각이 안 나네요…… 슬프다…
  • 정모/2012.8.22 . . . . 2 matches
          * 정례 컨퍼런스 개 - 올해에는 Web, Java를 주제로 2회 컨퍼런스를 할 예정.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다
          * 1차 Web 컨퍼런스는 2012.9.15(토)에 개
  • 정모/2013.3.25 . . . . 2 matches
         [이예나],[은정],[임지훈],[김명규],[상호형_앞의_2명]
         [강성현],[하욱주],[승진]
  • 정모/2013.7.8 . . . . 2 matches
          * 아마 7월중 8월 초 고등학생 개 해커톤에 대해 계획이라던가를 이야기할것입니다.
         ''' 엠티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신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정모/2013.9.11 . . . . 2 matches
          * [김민재], [다인], [박희정], [김현빈], [장혁재], [임지훈], [원준연], [김명규], [김상호], [고한종], [조영준], [김해천], [김윤환],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백주협], [서민관], [안혁준], [이봉규], [송정규], [강성현], [송바위샘], [정의정], [김승태]
          * [다인] 학우 "귀엽고~ 깜찍하게~ 써리원! (베스킨라빈스)"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2 matches
         === 근 프로젝트가 없다. (개인 발전이든, 공모전 이든 정체 상태) ===
          공과대학에서 공간을 얻어내는것은 불가능하다. 학교에서 소행정단위가 단과대학이므로, 학과차원에서 지원해줄수 있는 것은 없다.
  • 조영준/파스칼삼각형/이전버전 . . . . 2 matches
          private int _max; //삼각형의 댓값
          //파스칼 삼각형의 대값 반환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2 matches
          * 커플을 위한 고 싱크로율 시간표 생성기능... (대신 양쪽의 모든 경우를 탐색해야하니 무지 느릴꺼라는.. 사랑은 인내인 것이다 ㅡㅡV)
         === 신버전 다운받기 ===
  • 졸업논문 . . . . 2 matches
          * [졸업논문/서론] - 소 1쪽
          * [졸업논문/결론] - 소 1쪽
  • 졸업논문/본론 . . . . 2 matches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SQL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삽입, 삭제, 수정, 조회하는 것이다. 그 중에도 데이터를 조회하는 SQL문은 다양한 구조를 가진다. 기본 구조는 select from 이다. 여기서 from절에 테이블이 여러 번 나오는 경우 조인 연산을 수행한다. 조인 연산은 다른 테이블 또는 같은 테이블끼리 가능하다. select from where문을 사용하면 where절에 있는 조건을 만족하는 데이터만 조회한다. aggregate function을 사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좀더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에는 개수(count), 합계(sum), 소(min), 대(max), 평균(avg)이 있다. aggregate function에 group by문을 사용하면 그룹 단위로 결과를 얻는다. group by절에는 having을 이용해 조건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순서를 지정하는 order by문과 집합 연산인 union, intersect, except 등이 있다. where절 이하에 다시 SQL문이 나타나는 경우를 중첩질의라고 한다. 중첩 질의를 사용할 때는 특별히 (not) exist, (not) unique와 같은 구문을 사용할 수 있다.
  • 지금그때2003/후기 . . . . 2 matches
         우선 어제 있었떤 지금그때를 준비하신 선배님들께 너무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과 그리고 동기들과 대화를 하게 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OST는 재미 있었습니다. 대학 초라니 자부심도 가지게 되는듯 합니다. 허나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났다는 것이죠. OST를 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말이요. 글구 참여한 사람이 너무나 적은것도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2번째, 대학교 초로 갖는 Open Space Technology, 아주 전통깊은 제1회 '지금그때' 여서 뜻 깊었습니다.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2 matches
         앞에는 저희가 생각한 이번시간에는 소한 이런 이야기는 꼭 나왔으면 한다는 이야기들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 이외에 또 질문하고 싶으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하실수 있습니다. 대답에 집중하는 사이에 어느순간 질문을 까먹어 버리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소 24명이 앉아 있을 수 있다.
  • 지금그때2006/후기 . . . . 2 matches
         대한 사회자는 사람들의 생각을 수용하고 반영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했지만 중간중간 미흡한 점이 있었습니다.
         매년 개되는 지금그때를 어김없이 준비해준 기획단에게 우선 수고했다는 말을 전합니다.
  • 최소정수의합/나휘동 . . . . 2 matches
         [소정수의합/송지훈] 방식, 조건제시법과 lazy evaluation 이용
         [소정수의합]
  • 최소정수의합/남도연 . . . . 2 matches
         수정양식은 [소정수의합/허아영] 페이지에 있습니다만, 안보고 적당히 수정해서 고쳐주세요.^^
         [LittleAOI] [소정수의합]
  • 최소정수의합/이규완 . . . . 2 matches
         수정안은 [소정수의합/허아영]란에 댓글로 달려있습니다.^^ - [조현태]
         [LittleAOI] [소정수의합]
  • 컴퓨터를전공하면서꼭알아야할세가지 . . . . 2 matches
          1. 모국어로서의 프로그래밍 언어 소 하나
         첫번째는 "언어"적 훈련을 말합니다. "필로로기"의 수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모든 공부를 허술하게 할 수 있습니다. 소 하나를 습득하고, 매 년(혹은 격 년) 전혀 다른 패러다임의 언어를 하나씩 공부합니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2 matches
         소 두개. 많이 해오면 응분의 보상이 있을지도?
         소 두개. 많이 해오면 응분의 보상이 있을지도?
  • 포지셔닝 . . . . 2 matches
          * 이책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이다.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줘 주었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구 하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라인 확장의 오류'도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핵심에 집중하라'라는 경영학 책에도 나와있던 내용인데, 이게 마케팅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란것을 알고 놀랬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이 소비자의 마인드에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가 이다. 효과적인 포지셔닝은 그 분야의 초의 제품이라는(비록 초가 아니더라도)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심어 주는것과, 업계 리더라는 포지션을 심어주는것,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틈새'를 찾아 내는것 등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모든 분야를 다 다루는 기업보다는, 어떤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다루는 기업이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보이고, 더 우수한듯한 느낌이 든다.(우리 나라의 대기업들이 한때 문어발식 확장을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정경 유착과, 이윤 창출보다는 대마 불사라는 무조건 몸집 키우기의 일환이었다고 본다. 결국에는 그 기업들도 각자 핵심 분야에 집중 하는건 아닌가 싶다). 이는 [설득의심리학]에 나오는 일관성의 법칙과도 어느정도 상관 관계가 있는듯 싶다. 중요한것은 제대로된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고 나서는 그것을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마케팅 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말보르가 다른 담배들이 여성 소비자를 하나라도 더 잡으려는 마케팅을 할때 카이보이가 나오는 광고를 하여서 카우보이(남자) 담배라는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어줌으로 해서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여성에게도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2 matches
          하지만, "확실히 설명할때 {{{~cpp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라고 한말 풀어쓰는 건데, 만약 디자인 이해 후에 코드의 이해라면 {{{~cpp JavaDoc}}} 없고 소스만으로 이해는 너무 어렵다.(소한 나에게는 그랬다.) 일단 코드 분석시 {{{~cpp JavaDoc}}}이 나올 정도라면, "긴장 완화"의 효과로 먹고 들어 간다. 그리고 우리가 코드를 읽는 시점은 jdk를 쓸때 {{{~cpp JavaDoc}}}을 보지 소스를 보지는 않는 것처럼,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그것이 메소드의 이름이나 필드의 이름만으로 완벽한 표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히 표현했다면 너무나 심한 세분화가 아닐까? 전에 정말 난해한 소스를 분석한 적이 있다. 그때도 가끔 보이는 실낱같은 주석들이 너무나 도움이 된것이 기억난다. 우리가 제출한 Report를 대학원 생들이 분석할때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건 궁극의 Refactoring문제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 셰익스피어 언어와 같았으면 하기도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언어를 프로그래밍 언어 대입할수만 있다면야.. --["상민"]
         그리고 계속 이야기 하다보니 주석(comment)과 {{{~cpp JavaDoc}}}을 나누어 설명하는 것이 올바른 생각인듯 하다. 그런 관점이라면 이번 코딩의 컨셉이 녹색글자 소주의로 나갔다고 볼수 있다. 머리속으로는 특별히 둘을 나누지 않고 있었는데, 코딩 습관에서는 완전히 나누고 있었던거 같다. 녹색 글자를 쓰지 않을려고 발악(?)을 했으니.. 그래도 보이는 녹색 글자들 보면 죄의식이 이것이 object world에서 말하는 "프로그래머의 죄의식"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상민"]
  • 허아영/C코딩연습 . . . . 2 matches
         2. 화면에서 5개의 점수를 입력 받아 1차원 배열에 저장하고 입력 받은 수의 합과 평균, 대값과 소값까지 산출하여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보여주시오.
  • 호너의법칙 . . . . 2 matches
          그리고 Xn-1는 X의 n-1승 맞음. 곱셈이나 덧셈을 줄이라는 말은, 아마 소의 항 수를 가지게 하는 것 같음.
         문제이해를 못하겠습니다...... -_- --[경현]
  • 황재선 . . . . 2 matches
         == 근 관심사 ==
         == 근 생각 ==
  • 02_Python . . . . 1 match
          * 대부분의 정보는 Learning Python 에서 발 .. 그책이 가장 쉬울꺼 같습니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1 match
          * 나는 GG ! -[경현]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윤정훈 . . . . 1 match
          * 섭씨 온도를 전달인자로 전달받아 화씨 온도로 환산하여 리턴하는 사용자 정의 함수를 main() 함수가 호출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경현]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최경현 . . . . 1 match
          ㄴ 다 고쳤다.~ 감사~~ ~ [경현]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최경현 . . . . 1 match
         실행되는거만을 목적으로 지저분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버그가 있다 -_- [경현]
  • 1002/책상정리 . . . . 1 match
          * LRU 기법 실천에 대한 또다른 접근 : 깨끗하게 비우고 시작하기 - 책들을 일단 눈에 보일 수 있는 어딘가에 쌓아놓는다. 그리고 책상과 가장 가까운 책장을 무조건 비운다. 그리고 이틀 정도 진행해보자. 그러면 점차적으로 책이 쌓일 것이고, 그 책들이 가장 근에 내가 이용중인 책이다;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1 match
          * 이때 여러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게(예: 2명이서 2개의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것) 아니라 한 문제에 대해서만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문제 1번을 생각하는 데 A가 12분 B가 8분이 걸리고 문제 2번을 생각하는데 A가 10분 B가 15분이 걸렸다고 하면 한문제를 둘이 동시에 풀면 8 + 10... 총 18분이 걸렸을 것을 문제를 각각 나누어 풀면 악의 경우 A가 1번 B가 2번으로 나누어 풀면 12 + 15... 총 27분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대회 규칙상 컴퓨터는 각 팀당 무조건 1대입니다)
  • 1thPCinCAUCSE/ProblemB . . . . 1 match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 한개(X)로 이뤄진다. X의 대는 2,000,000,000(20억) 이다.
  • 1thPCinCAUCSE/ProblemC . . . . 1 match
         각 칸이 검은 색이나 흰색으로 칠해진 3*3 정사각형이 주어질 때, 이를 모두 흰색이 되도록 하는데, 누르는 회수를 소로 하는 방법을 찾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1 match
          *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2002년도 문제 샘플] 풀이입니다. ["신재동"]과 ["상규"]가 '개발 시간 소화' 라는 문제 때문에 시작부터 TDD와 Refactoring 그리고 OOP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중복도 심하고 남에게 보여주기 정말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올립니다. 리펙토링 후에 변한 모습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2006신입생 . . . . 1 match
         || 재문 || 정보를 namsangboy 닷 hotmail.com 으로 보내요. || - ||
  • 2006신입생/연락처 . . . . 1 match
         || 재문 || - || - ||
  • 2010php/방명록만들기 . . . . 1 match
         == 입출력 종 완성 (9월 8일) ==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1 match
         나휘동은 레오나르동이다. 장창재는 고의 파일럿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 . . . 1 match
         pass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통과문(statement)이다. 함수는 소한 한 개 이상의 문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사용한다.
  • 3,5,7빵Problem . . . . 1 match
         이때, 컴퓨터가 두번째로 시작한다고 가정하고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무조건 이길 수 있는 적해를 출력해 이기는 프로그램을 짜면 됩니다.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1 match
          * 소한 루프 인덱스라도 통일한다면 한결 코딩이 수월했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1 match
         Undo / 후 편집 동작을 취소한다.
  • <시작페이지 사용규칙> . . . . 1 match
          * 대한 심플함을 추구한다 - 항목이 많아지면 더 작은 소항목으로 나누어 묶는다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재귀함수와 백트래킹, Dynamic Programming에 난항을 겪어 적해구하는 문제에서 고전했습니다.
  • AKnight'sJourney . . . . 1 match
         시나리오 시작 번호는 1입니다.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출력은 "Scenario # I:"으로 시작합니다. 다음 기사 이동과 체스판의 모든 사각형을 방문하는 순서는 '''사전 편찬(집필) 상의 순서'''를 따라야 합니다. 방문 가능한 경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ABC, 123 의 순서를 따지면 결과는 하나로 정해져 있습니다. 종 경로는 한 줄에 제공해야합니다. 전부 방문할 수 있는 경로가 존재하지 않으면, 당신이 한 줄에 출력 불가능합니다.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1 match
          * 시간부족, 노트북 말썽, 참여율 저조,... 여러 안 좋은 상황에서도 꿋꿋이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자로서 설명할 내용이 많았는데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 같아 아쉽구요. 혹시라도 시간문제때문에 참여못하신분은 가능한 시간을 적어주세요. 대한 시간을 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습은 필수랍니다~~ --[곽세환]
  • AOI/2004 . . . . 1 match
         오늘은 오래간만에 C++로 코딩해 봤다. 속도 우선 프로그래밍으로... 다음에 할 때는 다른 언어로, 또는 OOP로, 또는 TDD로 코딩해봐야겠다. --재동
  • AcceleratedC++/Chapter12 . . . . 1 match
          friend 함수는 접근제어 레이블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어디에 선언을 해도 무관하나, 가능하면 클래스 선언의 초 부분에 놓는 것이 좋다.
  • AcceleratedC++/Chapter13 . . . . 1 match
          만약 이름이 아니라 종 성적을 가지고 비교를 하고 싶을 경우를 다루게 된다.
  • AcceleratedC++/Chapter14 . . . . 1 match
         } // 기화를 할때 생성한 객체를 가리키는 결과를 리턴한다.
  • AcceleratedC++/Chapter3 . . . . 1 match
          * 종 소스
  • AcceleratedC++/Chapter4 . . . . 1 match
         여기까지 종소스
  • AcceleratedC++/Chapter6 . . . . 1 match
          * static 스토리지 지정자는 함수의 초 생성시 저장공간에 단 한번만 할당되며, 다시 호출을 하여도 새로 할당되지 않는다.
  • Ajax2006Summer/프로그램설치 . . . . 1 match
         1. Tomcat을 다운받습니다. 5.5.17이 신입니다 : [http://tomcat.apache.org]
  • AnEasyProblem/김태진 . . . . 1 match
          * 분명 처음에는 아 뭐 이런거 쯤이야 어렵지 않겠쿤! 하고 문제에 들이댔습니다. .. 그러나 나는 10진수로 보이지만 컴터는 2진수로 알고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계산하려해도 당 쉽지가 않더군요 -- 한참 고민하다 진경이가 힌트를 준 덕분에 해결했습니다. 한번만에 accept! 코드길이는 198B까지 줄였으나, 더 줄일 생각은 아직 별로 들질 않네요-ㅎㅎㅎ
  • AnalyzeMary . . . . 1 match
         NeoCoin은 02년도 기말 시험에서 너무나 시간이 없게되는 상황을 맞이 하였다. 학교 출발까지 15분, 통학 시간 1:30 분 남은 상태에서 밥먹으면서 교수님에 성향 대하여 AnalyzeMary를 하고 15분은 강의 노트에 대한 AnalyzeMary , 그리고 도착전까지 열심히 외웠다. 도착 직전까지 외운 내용 조차 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어 있었다. 결국, 시험의 1문제의 부분적것 외에 전부 정답 작성이 가능했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고의 효율이란 무엇인가를 느낄수 있었다. --NeoCoin
  • Ant . . . . 1 match
          * http://jakarta.apache.org/ant/index.html 에서 신버전의 binary, source 를 얻을 수 있다. CVS 를 이용, source 를 얻을 수도 있다.
  • Apache . . . . 1 match
         근 정부 프로젝트도 아파치가 도입되고 있다고 한다.
  • AseParserByJhs . . . . 1 match
          // ani_tm 초 update -------------------------------------------------
  • AudioFormatSummary . . . . 1 match
         || flac || BSD 변종 || [http://flac.sourceforge.net] || 무손실압축. 근에 iAudio X5에서도 지원 ||
  • AustralianVoting . . . . 1 match
         입력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한 개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줄에는 그 숫자밖에 입력되지 않는다. 그 뒤에는 빈 줄이 하나 들어가고 서로 다른 입력 케이스 사이에는 두 개의 빈 줄이 입력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후보 수를 나타내는 20 이하의 정수 n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후보의 이름이 순서대로 입력되며 각 후보의 이름은 80글자 이하로, 출력 가능한 문자로 구성된다. 그 뒤에는 대 1,000줄이 입력될 수 있는데, 각 줄에는 투표 내역이 입력된다. 각 투표 내역에는 어떤 순서로 1부터 n까지의 수가 입력된다. 첫번째 숫자는 1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두번째 숫자는 2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이런 식으로 숫자가 기록된다.
  • BeeMaja/고준영 . . . . 1 match
         === 초 버전 ===
  • Bioinformatics . . . . 1 match
         절대 컴퓨터 지식만으로 승부걸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컴퓨터 지식만으로는 정말 기술자 수준 밖에 되지 못합니다. 그쪽 지식이 필요하다고 해도 이건 기술적 지식이라기보다는 과학, 즉, 전산학(Computer Science)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Bioinformatics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컴퓨터 분야를 빼고도 '''소한''' 생물학 개론, 분자 생물학, 생화학, 유전학, 통계학 개론, 확률론, 다변량 통계학, 미적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뛰어들게 되면 가장자리만 맴돌게 됩니다. 국내에서 Bioinformatics를 하려는 대부분의 전산학과 교수님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는 점이 서글픈 사실이죠.
  • BoaConstructor . . . . 1 match
         http://sourceforge.net/potm/potm-2003-08.php 2003년 8월 Project of the month 에 뽑혔다. CVS 신버전인 0.26에서는 BicycleRepairMan 이 포함되었다.
  • BookShelf/Past . . . . 1 match
          1. 순덕성령충만기 - 20041226
  • BookTemplate . . . . 1 match
          * B) * 4 : 소 두 번은 읽게 만드는 양서다.
  • BusSimulation . . . . 1 match
          * 우리는 보통 버스를 기다릴 때 버스가 한꺼번에 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버스가 처음에 출발할 때는 일정한 간격으로 출발하였을 텐데 이렇게 몰려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이유를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해본다. 초기 단계에서는 대한 간단하게 시작해서 점차 현실을 반영하는 시물레이션 으로 만들어 나간다. 하위 단계를 무시하고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없으면 순차적으로 시물레이션 단계를 올라간다.
  • BusSimulation/상협 . . . . 1 match
          int m_BusCapacity; //버스 한대에 탈 수 있는 대 사람수
  • BusSimulation/영동 . . . . 1 match
          //종 결과를 나타낸다
  • BusSimulation/영창 . . . . 1 match
         [[NewWindow("http://zeropage.org/cvs/bus_simulation/?root=sapius&rev=7", "초 동작 버전")]]
  • C++ . . . . 1 match
         벨 연구소의 [http://www.research.att.com/~bs/homepage.html Bjarne Stroustrup]은 1980년대에 당시의 [C]를 개선해 C++을 개발하였다. (본디 C with Classes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개선된 부분은 클래스의 지원으로 시작된다. (수많은 특징들 중에서 [가상함수], [:연산자오버로딩 연산자 오버로딩], [:다중상속 다중 상속], [템플릿], [예외처리]의 개념을 지원하는) C++ 표준은 1998년에 ISO/IEC 14882:1998로 재정되었다. 그 표준안의 신판은 현재 ISO/IEC 14882:2003로서 2003년도 버전이다. 새 버전의 표준안(비공식 명칭 [C++0x])이 현재 개발중이다. [C]와 C++에서 ++이라는 표현은 특정 변수에 1의 값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incrementing이라 함). C++이라는 명칭을 이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데, [C]라는 언어에 증가적인 발전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 C++HowToProgram . . . . 1 match
         하지만 근들어서는 외국에서도 이 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이 책의 평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 C++Seminar03 . . . . 1 match
          * ZeroPage 홍보를 위한 수단중의 하나로 C++ Seminar 가 개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회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바가 DevilsCamp 이전까지는 준회원체제로 운영되다가 DevilsCamp 이후로 정회원을 뽑는 방식이 좋다는 쪽인것 같은데 일단 입학실날의 강의실홍보 이후로 C++ Seminar 를 여는게 새내기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임인택"]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1 match
         CodeProject에서 근에 아주 흥미로운 글을 읽었습니다. 글의 내용이 별로 길지도 않고 워낙 유용한 정보라 생각되서 날림으로 번역해봤습니다. 영어와 한글의 어순이 반대라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이런 경우 원문도 같이 볼 수 있도록 같이 올렸습니다.
  • CCNA . . . . 1 match
          *호스트부분이 모두0은 네트워크, 1은 브로드캐스트 번호이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 각 클래스에서 사용가능한 대 호스트수는 순계산-2해줘야함.
  • CMM . . . . 1 match
         미 국방부과 계약하려는 업체의 경우 소 CMM Level 3 이상이여야 함.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 . . . . 1 match
         호민 78 53 74 75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_class . . . . 1 match
         호민 78 53 74 75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 . . . . 1 match
         호민 78 53 74 75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_class . . . . 1 match
         호민 78 53 74 75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1 match
          그리고 [CarmichaelNumbers]가 뭔지 몰라서..인터넷에서 뒤져본 결과 소 3개 이상의 소수의 곱이었던 관계로 그 부분도 추가해 주었다.
  • CauGlobal . . . . 1 match
         이선우, 임구근, 박종필, 나휘동이 팀이 되어 중앙대학교에서 주한 CAU '세계문화체험단' 중 정보통신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2005년 여름 방학기간동안 실리콘밸리의 IT 문화 체험을 주제로하여, 2~3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방문하려고 예정했던 곳은 Yahoo!와 같은 글로벌 기업등과 Stanford, UC Berkeley 같은 대학, 실리콘 밸리 주변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글로벌 기업을 찾아가보지는 못했고 인텔에서 근무하시는 분을 인터뷰하고 돌아왔습니다.
  • Class/2006Fall . . . . 1 match
          * Final demonstration is on 5 Dec - 전체 종본 제출
  • Classes . . . . 1 match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291346 신 공업수학]
  • ClearType . . . . 1 match
         Microsoft 에서 주도한 폰트 보정 기법의 하나로 기존의 안티얼라이징 기법과 근에 나오고 있는 LCD Display 의 표현적 특성을 조합하여 폰트 이미지의 외관을 가히 극대화하여 표현하는 방식.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1 match
          * 우선순위:
  • CodeCoverage . . . . 1 match
         CodeCoverage 는 종적으로 퍼센트로 표현한다. 가령 ''우리는 67% 코드를 테스트한다.'' 라고 말이다. 이것의 의미는 이용된 CodeCoverage 에 대한 얼마만큼의 의존성을 가지는가이다. 가령 67%의 PathCoverage는 67%의 StatementCoverage 에 비하여 좀더 범위가 넓다.
  • CodeRace . . . . 1 match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살아남은 팀 혹은 종 점수가 가장 높은 팀이 장원을 하고 그 다음에 해당하는 팀이 아원을 합니다.
  • CollaborativeFiltering . . . . 1 match
          * [http://www.cs.umn.edu/Research/GroupLens/ CF의 아버지 Resnick이 만든 초의 뉴스 CF 시스템 GroupLens]
  • CommonPermutation . . . . 1 match
         입력 파일에는 여러 개의 케이스가 들어갈 수 있으며 각 케이스는 두 개의 연속된 줄로 구성된다. 즉 첫번째 줄과 두번째 줄이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며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이 또 다른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식이다. 각 행에는 소문자로 이루어진 문자열이 하나씩 들어있으며 한 테스트 케이스를 이루는 문자열 중 첫번째 것을 a, 두번째 것을 b라고 하자. 각 문자열의 대 길이는 1,000글자다.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1 match
          두개를 곱해서 21이하라는 조건인데.. 악의 경우는 각각 3개의 뿌리를 가질때 깊이가 7이되면..
  • ComposedMethod . . . . 1 match
         메세지를 보내는 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즉 함수 호출에는 오버헤드가 뒤따른다. 그러므로 고의 속도를 내려면 하나의 메소드에 모든걸 때려넣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댓가는 클것이다.(인력낭비, 비구조적 프로그램 양산)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1 match
         초 작성하시는 분들은 우선 자신이 구현하려고 하는 웹 서버의 동작의 기본적인 구조(멀티쓰레드, 멀티프로세스, IO멀티플렉싱 등)를 결정하시고, 해당 방식으로 구현된 에코서버를 작성 혹은 소스를 구하신 후 웹브라우저의 HTTP request 를 읽어 분석한뒤, 알맞는 파일을 브라우저의 소켓으로 보내는 형태로 작성하시길 권합니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1 match
         패킷분석기는 다음 사항을 소한 구현하여야 함.
  •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1 match
         호민 78 53 74 75
  • CppUnit . . . . 1 match
          * vc7 용 cppunit 은 없나요.? 환경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저걸 적용하려니까 힘드네요..-_- (인스톨 도큐먼트 보니까 소 6.0이라고 나와있기는 하던데..) ["임인택"]
  • CryptKicker2 . . . . 1 match
         각 케이스는 여러 줄로 구성되는데, 앞에서 설명한 방법에 따라 암호화된 텍스트다. 암호화된 내용은 소문자와 스페이스만으로 구성되며 길이는 대 80문자로 제한된다. 입력되는 텍스트는 100줄로 제한된다.
  • C언어정복 . . . . 1 match
         학생 : 06학번 재문, 06학번 한상모
  • C언어정복/3월30일-내용정리 . . . . 1 match
         ===== 06학번 재문 =====
  • DNS와BIND . . . . 1 match
          이 네임서버가 이 영역의 데이터에 대한 고의 정보 제공처라는 것을 의미
  • DPSCChapter1 . . . . 1 match
         ''The Design Patterns Smalltalk Companion'' 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책은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이하 DP) 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gn Vlissides(Gamma, 1995). 의 편람(companion, 보기에 편리하도록 간명하게 만든 책) 입니다. 앞서 출간된 책(DP)이 디자인 패턴에 관련한 책에 초의 책은 아니지만, DP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세계에 작은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패턴의 언어로 이야기 하며,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한 수많은 workshop, 출판물, 그리고 웹사이트들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는걸 보아왔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며, 그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emerge 를 come up or out into view 또는 come to light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 ''이제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새로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좀 어색하군. -_-; -- 석천 바꿔봤는데 어때? -상민 -- DeleteMe)gogo..~ 나중에 정리시 현재 부연 붙은 글 삭제하던지, 따로 밑에 빼놓도록 합시다.
  • DPSCChapter3 . . . . 1 match
          Abstract Factory로, 부분들을(part) 결합시키는 것은 팩토리의 클라이언트가 하는 일이다. 팩토리는 부분들의(part) 하나의 집합의 (family)로 부터 나온다는 것을 보장한다. 하지만, 팩토리는 단지 부분을(part) 반환하는 일만 할 뿐이다. 종 상품은 팩토리가 조립하지 않는다. 그것은 클라이언트의 일이다. (우리는 Abstract Factory와 Builder 패턴 사이의 주요한 차이점을 나중에 볼 것이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1 match
          * Bluetooth는 휴대폰, 헤드폰, 텔레비전, 심지어 펜 같은 장치들 사이의 매우 짧은 연결을 위해 디자인되어졌다. 대 크기의 무선 랜을 위해 디자인되어지지 않았다.
  • DesignFest . . . . 1 match
         OOPSLA에서 매년 개하는 소프트웨어 디자인 잔치 및 경연대회.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1 match
          2. 프로젝트 설계를 하는게 매우 신기했습니다. 가장 근에 했던 프로젝트가 약 2년 전이라 하나도 모르겠는데 모듈을 잡고 그 모듈의 역활을 잡고 그에 따라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하는 걸보고 생각없이 그냥 순차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려고했던 제가 참 답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 DesktopDecoration . . . . 1 match
          Yahoo가 사들인뒤로 무료로 배포되는 위젯 프로그램. 초에 나온후로 Mac이 배껴서 MacOSX에 고대로 넣어버린 그 기능이다. 각각의 윗젯들은 독립된 프로세서로 인식되며 Konfabulator 가 관리를 하는 그런 식이다. 따라서 위젯에 따라서 자치하는 메모리의 양이나 리소스가 천차만별이다.
  • DevPartner . . . . 1 match
         a) DPP를 설치하고 나면 도구(Tools) 메뉴에 DevPartner Profiler란 항목이 상단에 생깁니다.
  • Eclipse . . . . 1 match
          * 기능으로 보나 업그레이드 속도로 보나 또하나의 Platform; 플러그인으로 JUnit 이 아에 들어간것과 리펙토링 기능, Test Case 가 new 에 포함된 것 등 TDD 에서 자주 쓰는 기능들이 있는건 반가운사항. (유난히 자바 툴들에 XP 와 관련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는건 어떤 이유일까. MS 진영에 비해 자바 관련 툴의 시장이 다양해서일까) 아주 약간 아쉬운 사항이라면 개인적으로 멀티 윈도우 에디터라면 자주 쓸 창 전환키들인 Ctrl + F6, Ctrl + F7 은 너무 손의 폭 관계상 멀어서 (반대쪽 손이 가기엔 애매하게 가운데이시고 어흑) ( IntelliJ 는 Alt + 1,2,3,.. 또는 Alt + <- , ->) 단축키들이 많아져 가는 상황에 재정의하려면 끝도 없으시고. (이점에서 강의 에디터는 [Vi] 이다;) 개인적 결론 : [Eclipse] 는 Tool Platform 이다; --석천
  • Eclipse와 JSP . . . . 1 match
         [http://download.eclipse.org/webtools/downloads/] 에서 Release 에서 신 버젼 다운
  • EcologicalBinPacking/곽세환 . . . . 1 match
          int min_move = 0; // 소 이동수 = 전체 병 수 - 이동하지 않는 병 수
  • EcologicalBinPacking/김회영 . . . . 1 match
         int ch_number; //소 이동 횟수를 저장한다.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1 match
          See Also [http://maso.zdnet.co.kr/20010407/about/article.html?id=120&page=2 마소2001년 4월 About Python 기사 - 파이썬 적화론]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1 match
         즉, 실제 Queen의 위치들을 정의하는 재귀호출 코드인데요. 이 부분에 대한 TestCase 는 종적으로 얻어낸 판에 대해 올바른 Queen의 배열인지 확인하는 부분이 되어야 겠죠. 연습장에 계속 의사코드를 적어놓긴 했었는데, 적어놓고 맞을것이다라는 확신을 계속 못했죠. 확신을 위해서는 테스트코드로 뽑아낼 수 있어야 할텐데, 그때당시 이 부분에 대해서 테스트코드를 못만들었죠.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1 match
         === 종부분 ===
  • EmbedAudioFilesForFireFox . . . . 1 match
          * 근에 embed태그에 관한 소송에 MS가 패소하여 앞으로는 embed태그에 관한 기능이 달라지게 된다는 소식을 들은 기억이 있네요. 동네 자게였나? - 이승한
  • EnglishWritingClass/Exam2006_1 . . . . 1 match
         그래도 이번학기 초의 시험다운 시험이었다. --[인수]
  • ErdosNumbers/황재선 . . . . 1 match
          이클립스 신버전을 사용하면 되던데?! -[문보창]
  • Eric3 . . . . 1 match
         와~ 고닷.. 호랑이에게 날개가 달린꼴이네 - [상협]
  • EuclidProblem/이동현 . . . . 1 match
         X, Y를 구하는 코드와 대공약수를 구하는 코드를 합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 EuclidProblem/조현태 . . . . 1 match
         대공약수는 저번에 만들어 놓은 소스.. 복사~붙여넣기.. 이걸로 해결~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1 match
          * 악의 상황 경우 Debian 설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미니 CD준비하기
  • ExtremeBear/VideoShop . . . . 1 match
          * 대한 TDD 등의 XP Practice 를 수행하며 하자.
  • Fmt . . . . 1 match
         fmt라는 유닉스 프로그램은 텍스트를 읽어온 다음 적당히 연결하거나 끊어서 모든 행의 길이가 72글자는 넘지 않지만 대한 72글자에 가까운 출력 파일을 만들어낸다. 행을 연결하거나 끊을 때는 다음과 같은 규칙을 따른다.
  • FocusOnFundamentals . . . . 1 match
         자바를 후벼파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OOP도 후벼파야 합니다 -- 사실 OOP를 후벼파면서 자바를 등한시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자바'''만''' 후벼파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그러나 제가 앞서 말했듯이 잠자다가도 자바 때문에 가슴이 뛴다면 공부하십시오). 미리 배움에 한계를 긋지 마십시오. 그리고 좀 추상적인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우리는 "소크라테스가 죽는다"는 것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길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 배움은 직접적인 사실의 체험 이후에 가능합니다. 고로 모든 공부는 기본적으로 귀납을 바탕으로 합니다(이것이 제가 말하는 "몸 공부"입니다). 귀납식, 연역식 공부라고, 또 그것을 개성이라고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see also NoSmok:한기''''''의 추측록
  • FoundationOfUNIX . . . . 1 match
          * 바로 종 쓰레기통을 만들기보다 단계 단계로 올라가기로 함.
  • FreeStyle . . . . 1 match
         * 국내 초 온라인 HIPHOOP 농구 게임이다.
  • FromDuskTillDawn/조현태 . . . . 1 match
          참고 : 나름대로 약간의 적화가 되어있다. 그러나~ vector가 아닌 list를 사용한다면 좀더 효과적일듯하다.ㅎ 이런 귀차니즘~
  • GDG . . . . 1 match
          * ZeroPage의 활동 모습과 Google이 주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함.
  • Gnucleus . . . . 1 match
         윈도우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소스를 통해서 윈도우의 메시지 드리븐을 대한 이용한
  • Gof/Command . . . . 1 match
         종적으로 MacroCommand 는 부명령어들을 관리할 operation을 제공해야한다. MacroCommand는 또한 MacroCommand를 이루는 부명령어들을 삭제할 책임을 진다.
  • Gof/Composite . . . . 1 match
          * Component 인터페이스의 대화
  • Gof/FactoryMethod . . . . 1 match
          * 클래스가 그것의 sub 클래스가 객체 생성에 적화를 시키고 싶을때
  • Gof/Mediator . . . . 1 match
         Object-Oriented 디자인은 객체들 사이의 행위 분산을 장려한다. 그런 분산은 객체들 사이에 많은 연관을 지닌 객체 구조로 나타날 수 있다. 악의 경우에는 모든 객체가 결국 모든 다른 객체들을 알게 된다.
  • Gof/Singleton . . . . 1 match
         클래스를 사용하는 Client는 singleton을 Instance operation을 통해 접근한다. _instance 는 0로 초기화되고, static member function 인 Instance는 단일 인스턴스 _Instance를 리턴한다. 만일 _instance가 0인 경우 unique instance로 초기화시키면서 리턴한다. Instance는 lazy-initalization을 이용한다. (Instance operation이 초로 호출되어전까지는 리턴할 unique instance는 생성되지 않는다.)
  • Gof/Strategy . . . . 1 match
          * TexCompositor - linebreaking 에 대해 TeX 알고리즘을 적용, 구현한다. 이 방법은 한번에 문단 전체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linebreak를 적화하려고 한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1 match
         상속이란, 기존에 만들어 놓은 객체들로 부터 모든 변수와 메소드를 물려 받아 새로운 객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새프로그램을 만들 때 기존의 자료를 이용해(상속받아) 새롭게 정의하여 사용한면 된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부수적으로 프로그래밍의 노력이 줄고 시간 단축되며 그리고 OOP의 가장 중요한 재사용성(Reusability) 얻을 수 있다. 델파이는 TObject라는 상위 객체로부터 상속시켜 단계적으로 하위 객체들을 생성해 만들어진 구조를 지니고 있다.
  • HelpMiscellaneous . . . . 1 match
         특정 URL을 fix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http://foobar.org}}}였던 링크가 근에 {{{http://foobar.com}}}으로 바뀌었다면 이를 UrlMappings에 등록해서 자동으로 잘못된 URL 정보를 fix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기능은 단지 대치만 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페이지 내용이 바뀌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HelpOnActions . . . . 1 match
          * `!DeletePage`: 파일 지우기 - 하단에 파일 지우기 액션 메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액션을 누르면 페이지의 종 백업본이 지워지지만 페이지의 역사는 계속 남아있으므로 (시스템 관리자가 이것을 지우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위키에서는 지우기가 활성화 되어 있지만,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관리자만이 페이지를 지울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 HelpOnConfiguration . . . . 1 match
         /!\ monisetup.php은 config.php를 변경할 수 있으나, 간단한 변경만 지원하고 세세한 변경은 지원하지 않는다. 근 1.1.3 버전부터는 여러줄의 config.php 설정을 읽고 수정할 수 있다. 단, monisetup.php를 사용할 경우 코멘트는 모두 제거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HelpOnFormatting . . . . 1 match
         특별히 여러 줄 코드 블럭을 넣을 때 상단에 {{{#!php}}}, {{{#!python}}}과 같은 줄이 있으면 이것은 프로세서 해석기에 의해 해석되어
  • HelpOnMacros . . . . 1 match
         ||{{{[[RecentChanges]]}}} || 근에 변경된 페이지 목록 || RecentChanges ||
  • HelpOnNavigation . . . . 1 match
         각 페이지의 좌측 상단 (혹은 임의의 위치)에는 대문(FrontPage 혹은 home), 근 바뀐 글(RecentChanges), 목록(모든 페이지의 가나다순 알파벳순 목록), 찾기(FindPage), 도움말(HelpContents) 등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 HelpOnPageDeletion . . . . 1 match
         페이지 지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위키의 경우 {{{DeletePage}}} 액션을 통해 페이지를 지우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지운다는 것은 가장 근의 편집 복사본이 지워진다는 것이며, 페이지의 모든 변경내역은 여전히 남아있게 됩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1 match
          * '''[[GetText(Quick links)]]''': 상단에 있는 메뉴에 자신이 원하는 링크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넣을 수 있습니다. QuickLinks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 HerdingFrosh . . . . 1 match
         4학년 선배는 전신주에 그 명주실을 묶고, 잔디밭 주변을 한 바퀴 돌면서 명주실로 모든 학생들을 감싼 다음 다시 전신주로 돌아온다. 그 선배는 모든 신입생들을 둘러싸는 필요한 소 길이만큼의 명주실을 사용했으며, 전신주에 명주실을 묶기 위해서 1미터만 남겼다.
  • HotterColder . . . . 1 match
         대 50줄까지 입력될 수 있으며, 각 줄마다 (x, y) 좌표를 나타내는 숫자 한 쌍과 "Hotter", "Colder", "Same" 중 한 가지가 입력된다. 숫자 한 쌍은 방 안에서의 위치를 나타내는데, 방은 (0,0)과 (10,10) 두 점에 의해 만들어지는 정사각형 모양이라고 가정하자.
  • HowManyFibs?/1002 . . . . 1 match
         input space 로 볼때 악의 경우가 1~10^100 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뭔가 다른 공식이 있겠다 생각, 피보나치의 closed-form 을 근거로 해결할 방법에 대해 궁리해보다. a,b 구간에 가장 가까울 f(x),f(y)를 각각 구하고, y-x 를 구하면 되리라고 생각. 하지만 3시간동안 고민했는데 잘 안되어서, 그냥 노가다 스러운 방법으로 풀기 시작.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1 match
         우리는 알고리즘 카탈로그를 배운다. 이미 그러한 해법이 존재하고, 그것이 고이며, 따라서 그것을 달달 외우고 이해해야 한다. 좀 똑똑한 친구들은 종종, "이야 이거 정말 기가막힌 해법이군!"하는 감탄을 외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나머지 학생들은 그 해법을 이해하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한참을 씨름한 후에야 어렴풋이 왜 이 해법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지 납득하게 된다. 그리고는 그 "증명"은 책 속에 덮어두고 까맣게 사라져버린다. 앞으로는 그냥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더 많은 대다수의 학생은 이 과정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왜 이 해법이 이 문제를 문제없이 해결하는지의 증명은 간단히 건너뛰기를 한다.
  • Ieee754Standard . . . . 1 match
         부동소수점 연산/표현에 대한 IEEE 표준. 대부분의 현대 언어(Java, C++, ...)가 따르고(소한 따른다고 광고하고) 있다.
  • InsideCPU . . . . 1 match
         GDT이다. 하나의 GDT가 존재하며 GDT에는 LDT의 베이스주소를 계산하는 데 쓰인다. GDTR은 48 BIT로 이루어졌으며 GDTR의 32 BIT의 BASE 주소와 16 BIT의 리미트 부분으로 나누어지며 BASE는 GDT의 시작 어드레스를 말하며 리미트는 GDT의 크기를 말한다. GDT가 가지는 대 디스크립터는 8192이다.
  • IntegratedDevelopmentEnvironment . . . . 1 match
         IDE는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를 말하며 한국어로는 통합 개발 환경을 의미한다. 보통 텍스트 편집기에 syntax highlite와 debugger, 빌드 도구, 컴파일러 등이 모두 통합되어 나오며 IDE하나만으로도 소스코드를 작성하는데 문제가 없다.[* 근에는 이마저도 부족한 경우도 있다.]
  • IpscAfterwords . . . . 1 match
         집에와서 B번 문제를 30분시간 제한을 걸고 생각했었던 방법으로 다시 한번 플밍 해보는데, 생각이 틀렸었네요. 접근법은 프로세서하나하나들에 대한 단순한 원리의 조합.. 뭐 이런걸 바랬는데, 소의 수로 나오지가 않는다는. B번 3번째꺼에서 100번 turn 을 돌아야 했다는; 음.. 나중에 또 번뜩일때 다시 궁리를;
  • ItNews . . . . 1 match
          * SlashDotOrg http://slashdot.org : 컴퓨터와 연관있는 모든 것 (필터링을 소 3-4 이상으로 놓고 보면 상당히 훌륭한 정보원)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1 match
         === 광식 ===
  • JMSN . . . . 1 match
         * 사용자의 일부 properties(Foward list, Reverse list, Allow list, Block list, GTC setting, BLP setting)-$1는 서버에 저장된다. $1은 client에 캐시된다. client에 캐시된 $1를 신의 것으로 유지해야 한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1 match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대 20배까지 느립니다.
  • Java/SwingCookBook . . . . 1 match
         1. pack 메소드 이용 - content pane 에 해당 컨트롤 붙여놨을 경우, 가장 적 상태 사이즈로 맞춰줌.
  • Java2MicroEdition . . . . 1 match
          실재로 CLDC와 MIDP가 포팅되어 있는 신 휴대전화는 다음과 같은 구조를 이루고 있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1 match
         작정자: 광식(["woodpage"])[[BR]]
  • JollyJumpers/강희경 . . . . 1 match
         성능(performance)을 적화하기 위해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았음.
  • JollyJumpers/오승균 . . . . 1 match
         문제에 주어진 스펙에 대한 맞춰서 프로그램을 짜주세요. -- 보창
  • JustDoIt . . . . 1 match
          * 하욱주 - 우리 고 핵심 정예 멤버. 한마디로 '주춧돌'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1 match
         "컴파일러 들었으면 ---적화 기법이라고 들어봤나?"
  • KIV봉사활동/교육 . . . . 1 match
          * 초 요구사항 : MS office, 홈페이지 제작, 운영체제, ms access
  • KIV봉사활동/예산 . . . . 1 match
          * 식비는 나머지 비용으로, 하지만 대한 아껴서 남긴다.
  • KIV봉사활동/자료 . . . . 1 match
          * 신뮤비 몇가지(X) - 송지원
  • KentBeck . . . . 1 match
         ExtremeProgramming의 세 명의 익스트리모 중 하나. CrcCard 창안. 알렉산더의 패턴 개념(see also DesignPatterns)을 컴퓨터 프로그램에 초 적용한 사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 KeyNavigator . . . . 1 match
         로그인과 로그아웃시 마우스 사용을 하지 않고 키의 여정을 소화 했습니다.
  • LC-Display/곽세환 . . . . 1 match
         bool display[8][7]; // 대 8자리, 한 숫자를 나타내는데 필요한 선은 7개
  • LUA_1 . . . . 1 match
         Python 언어를 한 동안 사용하다가 근에는 루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의외로 루아에 대한 정리 된 자료를 찾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C/C++/C#에 얽메여 있으면서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욕망에 강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지만 저도 배우는 입장에서 루아에 대해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1 match
         종적으로, 학습자는 어떻게 BridgePattern이 AdapterPattern 과 ProxyPattern 과 다른지 공부하게 된다.
  • LearningToDrive . . . . 1 match
         근 무지 하기 싫어하면서 억지로 했던 알바 하나가 있었죠. 기획도 늦게 나오고, 그러면서 해당 기일에는 제대로 맞출것을 얘기하면서 '너희들이 고생 좀 해줘라' 식으로 말하는 것도 괭장히 맘에 안들었었고. 시간쫓기며 프로그래밍 하는 중간에 '이기능 넣으면 어떻겠니?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 LightMoreLight . . . . 1 match
         마부라는 사람은 특이한 행동을 한다. 복도에 n개의 전구가 있으면, 복도를 n번 왕복한다. i번째 갈 때 그는 i로 나누어 떨어지는 위치에 있는 스위치만 누른다. 처음 위치로 돌아올 때는 아무 스위치도 건드리지 않는다. i번째 왕복은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 복도를 한 번 갔다가 오는 것으로 정의된다. 마지막 전구의 종 상태를 알아내자. 과연 그 전구는 켜져 있을까 아니면 꺼져 있을까?
  • Linux/RegularExpression . . . . 1 match
         - 이때 pattern1이 string1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1]에 저장되고, pattern2가 string2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2]에 저장되고, ..., pattern9가 string9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9]에 저장된다. PHP3의 경우 ereg에서는 대 9개 까지의 pattern을 찾을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음에 유의하자.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1 match
          * 마운트 되는 리눅스 파일 시스템이 있는 상위 디렉토리
  • Linux/필수명령어 . . . . 1 match
         || grub || 근 각광받고 있는 부트로더 프로그램, lilo 보다 flexible 하다고 한다. ||
  • LispLanguage . . . . 1 match
         [1002]의 경우 XLISP 라는 윈도우용 프로그램 사용했었다. 언어 자체를 익히는데 소한의 기능을 제공하는 인터프리터.
  • MFC/CObject . . . . 1 match
         MFC의 계층 구조의 상단에 있는 클래스이다. 자바로 치자면 Object 클래스에 비슷한 클래스이다.
  • MFC/DynamicLinkLibrary . . . . 1 match
          프로그램에서 필요한 메모리의 양을 대한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
  • MFC/Print . . . . 1 match
          뷰클래스의 5개의 멤버함수는 프로그래머가 재정의 해야한다. 소한 5개중에서 OnPreparePrinting(), OnPrepareDC(), OnPrint()는 구현해야한다.
  • MFC/Serialize . . . . 1 match
         이를 위해서 MFC는 직렬화(Serialization)이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을 통해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다시 읽는데 들이는 노력을 소화 할 수 있다.
  • MFCStudy_2002_1 . . . . 1 match
         || 7/30(화) || 오목 종완성. 연산자 재정의 || . ||
  • Marbles/조현태 . . . . 1 match
          앞에 훌륭하신 선배님중 한분이 이런 악의 조건을 만드셔서..
  • Mario . . . . 1 match
          * 마리오 덕후는 마리오의 목숨을 대한으로 가지고 쿠퍼를 잡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덕후는 게임을 너무 여러번 했더니 각 Stage에서 목숨을 얻거나 잃는 갯수가 항상 일정합니다. 또, 이 덕후는 모든 지름길을 다 알고 있어 원한다면 굴뚝을 통해 마리오를 한 Stage를 건너뛰게 할 수 있습니다.(1탄->3탄, 3->5탄 등, 횟수제한 없음) 이 덕후는 가장 많은 목숨을 얻은 채로 게임을 끝내고 싶어합니다.(마지막 쿠퍼가 나오는 Stage는 꼭 들러야합니다) 이때, 이 덕후는 몇 개의 목숨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을까요?
  • MedusaCppStudy . . . . 1 match
         여러 정수 값을 읽어 들여 그 중에 대 가장 큰 네 개의 값들을 출력
  • MemeHarvester . . . . 1 match
         = 적화 전략 =
  • MineSweeper . . . . 1 match
         이 게임에서는 각 칸에 인접한 칸에 몇 개의 지뢰가 있는지를 보여준다. 각 칸에는 대 여덟 개의 인접한 칸이 있을 수 있다. 아래쪽에 있는 4 X 4 지뢰밭에는 지뢰 두 개가 있으며 각각은 '*' 문자로 표시되어 있다.
  • Minesweeper/이도현 . . . . 1 match
         대 입력의 크기가 100 x 100이므로 모두 조사해보는 방법도 매우 빠른시간안에 해결할 수 있다.
  • MoniWikiThemes . . . . 1 match
         IE의 경우 display:block 또는 display:table 을 통해 2개 이상의 블록모델 레이어를 중첩시킬 때 width 속성을 각각 주지 않으면 마우스 스크롤이나 리플레시 동작에 컨텐츠가 지워지는 특징(버그?)이 있습니다. width 속성을 주면 괜찮아 지더군요. 근 저도 CSS만으로 테마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http://scrapnote.com 고미다]
  • MoniWikiTutorial . . . . 1 match
          * [wiki:NoSmoke:FrontPage 노스모크] : 국내 고의 위키 커뮤니티
  • Monocycle/조현태 . . . . 1 match
          약간~ 알고리즘의 적화를 시켰으나.. 정답까지의 출력까지 4-5초가량 걸린다는 문제가 있었지만..
  • MoreEffectiveC++/Basic . . . . 1 match
         은 정말 악의 결과를 불러 들인다.
  • MoreMFC . . . . 1 match
         떡하니 source를 보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잘모른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global영역에 myApp라는 변수가 선언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myApp 라는 instance가 이 프로그램의 instance이다. --a (초의 프로그램으로 인스턴스화..) 그리고, CWinApp를 상속한 CMyApp에 있는 유일한 함수 initInstance 에서 실제 window를 만들어준다.(InitInstance함수는 응용 프로그램이 처음 생길 때, 곡 window가 생성되기전, 응용 프로그램이 시작한 바로 다음에 호출된다) 이 부분에서 CMainWindow의 instance를 만들어 멤버 변수인 m_pMainWnd로 pointing한다. 이제 window는 생성 되었다. 그렇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 아직 window는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CMainWindow의 pointer(m_pMainWindow)를 통해서 ShowWindow와 UpdateWindow를 호출해 준다. 그리고 TRUE를 return 함으로써 다음 작업으로 진행 할 수 있게 해준다.... 흘. 영서라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캬캬.. ''' to be continue..'''[[BR]]
  • MultiplyingByRotation/곽세환 . . . . 1 match
         const int MAX = 20; // 대 20자리까지
  • NeoZeropageWeb/기획안 . . . . 1 match
         2006년 신학기를 종 목표로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의 구조를 쇄신한다.
  • NextEvent . . . . 1 match
         Fishbowl이라는 기술은 많은 사람이 토론을 할 경우 사용하는 테크닉입니다. 두개의 동심원으로 좌석을 배치하고 안쪽(어항)에 토론을 하는 사람들이 착석하고, 바깥쪽에 청중이 착석합니다. 안의 사람은 밖의 사람과 대화하지 못하고, 밖의 사람은 안의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합니다. 안에 있는 사람들이 토론을 하는 것을 밖의 사람들이 어항을 구경하듯 관찰합니다. 여기에 변화를 주게 되면, 안의 사람을 동적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밖의 사람 중에 토론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안으로 들어와서 앉습니다. 그러면 소한 한 사람이 밖으로 나갈 때까지 토론은 중단됩니다.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2 . . . . 1 match
         1. 주어진 함수 f(x) = x^3 + x - 4 이 구간 [1,4] 에서 하나의 해를 갖을 때, 그 근사값이 10^-4 의 오차 한계에서 구하기 위해 이분법 (bisection method) 을 적용하였을 때 대 반복횟수를 계산하시오.
  • ObjectWorld . . . . 1 match
         근 XP 메일링 리스트에서 POSA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 중 RonJeffries가 한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1 match
         || ||int EMSGSIZE||소켓에 보낸 메시지의 크기가 지원되는 대 크기보다 크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ignal.h . . . . 1 match
          || NSIG || 시그널의 총 개수. 대값보다 1이 크다. ||
  • OutlineProcessorMarkupLanguage . . . . 1 match
         초 OPML을 개발할 당시에는 단순히 사고(idea)를 정리하고, 프로젝트를 관리하는데 쓸만하다는 것이 주 목적이었지만,
  • PNGFileFormat/ImageData . . . . 1 match
         현재는 compression method 0만 있음. zlib의 inflate, deflate와 같다. 대 윈도우 사이즈는 32768바이트
  • PaintBox . . . . 1 match
          * 대한 간단하게 짠다.
  • PascalTriangle . . . . 1 match
          row[0]=new unsigned long[40]; // 대 40열까지 저장할 수 있도록 메모리 할당
  • PluggableSelector . . . . 1 match
         확장성 : 한 오브젝트마다 대 두번까지만 쓰자. 더 많이 쓰면 프로그램의 의도가 흐려진다. 더 많이 쓰고 싶으면 State Object를 쓰는 법이 있다.
  • PolynomialCoefficients/문보창 . . . . 1 match
         입력받는 수가 12까지가 아니라면, 더 적화된 알고리즘을 찾아야 한다.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1 match
          ;;ㅁ;; 음.. 영호선배는 넘흐 마니 알고이쩡..>ㅃ<;; C언어 소스 봐도 모르게떠용..ㅎㅎ 64비트형의 인트형의 변수를 두개 지정하고 a에다가 대값을..(아마 부호가 있기 때문에 -1저장됬을듯한..)넣고 b에는 a-1을.. 그럼 -2가 저장..;; 음.. 이게 아니라 혹시 b가 포인터라서 메모리 한칸 앞쪽을 잡아주는 건가요? 음.. 그러면 할당되지않은 메모리를 건드는 사태가..;;ㅁ;; 이것도 아닌가.. 연구를..;;ㅁ;; - [조현태]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HowTo . . . . 1 match
         릴리즈 브랜치와 같은 일은 좀처럼 생기지 않으므로 좀 규칙이 복잡해도 되지만 대한 간단하게 한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1 match
         근에는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원격지의 서버에 존재하는 저장소에 저장한다.
  • PrimaryArithmetic/1002 . . . . 1 match
         === 종 ===
  • PrimaryArithmetic/문보창 . . . . 1 match
         비록 간단한 문제지만 코드를 적화시켜 상위에 랭크되었다.
  • PrivateHomepageMaking . . . . 1 match
         근에는 홈페이지로 쓸만한 포탈 블로그 서비스도 많이 있고 서비스의 제한도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1 match
         up to ... (1) <어느 위치·정도·시점이> …까지(에), …에 이르기까지;<지위 등이> …에 이르러:up to this time[now] 지금껏, 지금[이 시간]까지는/I am up to the ninth lesson. 나는 제 9과까지 나가고 있다./He counted from one up to thirty. 그는 1에서 30까지 세었다./He worked his way up to company president. 그는 그 회사의 사장으로까지 출세했다. (2) [대개 부정문·의문문에서] 《구어》 <일 등>을 감당하여, …을 할 수 있고[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You’re not up to the job. 너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This novel isn’t up to his best. 이 소설은 그의 고작에는 미치지 못한다./This camera is not up to much. 《구어》 이 카메라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다./Do you feel up to going out today? 오늘은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병자에게 묻는 말》 (3) 《구어》 <나쁜 짓>에 손을 대고;…을 꾀하고:He is up to something[no good]. 그는 어떤[좋지 않은] 일을 꾀하고 있다./What are they up to? 그들은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가? (4) 《구어》 <사람이> 해야 할, …나름인, …의 의무인:It’s up to him to support his mother. 그야말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I’ll leave it up to you. 그것을 네게 맡기마./It’s up to you whether to go or not. 가고 안가고는 네 맘에 달려 있다./The final choice is up to you. 마지막 선택은 네 손에 달려 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1 match
         이번 숙제에서 구현하려는 것은 첫번째의 의미로 지연형 계산(delayed computation)을 의미합니다. call-by-name, call-by-need를 통해 함수에게 넘어오는 일련의 매개변수를 thunk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간단히 말해 thunk라는 것은 실행시에 계산되어 변수의 값이 얻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기존의 함수에서 파라메터 패싱에서 Call 시에 변수에 바인딩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런 기능이 초로 구현된 Algol60입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1 match
          * 변수명의 대 길이 값을 찾기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1 match
          일단 히트 판정이 날려면 주인공이 공격을 하게 됩니다. 그 때 발생하는 무기의 범위는 부채꼴이 되겠죠? 그렇게 때문에 오브젝트가 주인공의 위치와 무기의 거리사이에(각도는 제한된 상태) 들어온다면 히트 판정이 나게 되겠죠? 그러므로 정교한 히트 판정이 나기 위해서는 사각형 영역보다 부채꼴 형태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의 충돌을 판정하기 위해서는 적은 대한 둥근 모습으로 만든다면 해결이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둥그스름한 물체가 땅에 닿는 곳은 원형이 되겠죠? 그 원형을 판단하면 되지 않을까요? 어짜피 그려지는 곳의 머리가 주인공의 무기와 겹치는 동시에 친다면 더 부자연스러울꺼 같네요...
  • ProjectAR/기획 . . . . 1 match
          * 위에 괄호 안에 추가한 내용은 제가 그냥 임의로 이렇게 해 보면 어떻까 하고 적어본거에요. 이거 외에도 내성도 데이터를 따로 안가져도 될꺼 같아요. 대한 가지는 데이터가 적었으면 좋겠어요 - 상욱
  • ProjectCCNA/Chapter5 . . . . 1 match
          *호스트부분이 모두0은 네트워크, 1은 브로드캐스트 번호이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 각 클래스에서 사용가능한 대 호스트수는 순계산-2해줘야함.
  • ProjectLegoMindstorm . . . . 1 match
          * 분류를 깜빡했었네요; 근데 쓰레드이거 역순으로 써야하지 않나요?(위부터 신순으로) - [김홍기]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1 match
          * 근 Review에서 review 와 책의 제목의 위치를 뒤집거나, 폰트 조정으로 두 정보중 하나를 주로 만들어야 함
  • ProjectPrometheus/Iteration8 . . . . 1 match
         || My Page 근 올라온 리뷰 || 0.5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1 match
         근 Review
  • ProjectSemiPhotoshop . . . . 1 match
          * 각자 100~400자 이내로 이번의 프로젝트의 종 느낌을 써주라.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1 match
          * 소한의 클래스와 메소드를 가진다.
  • ProjectVirush/ZoneData . . . . 1 match
         번호 이름 Name 호스트 숫자 대 호스트 감염자수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 match
         이힛.. 저번 시간에 졸려서 멍한 상태인데다가 의혈문화제 공연준비한다고 공부를 등한시한 상태였다. 친구들과 6시 영화보기로 했던 것들 취소함으로써 더더욱 나 자신이 '도대체 어떤 것이 우선일까...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까..' 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반성하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화도 안내고 차분히 설명해주는 형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래서 영화보는걸 취소했다. 내가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선의 방안이었고 후회하지 않는다. 근데 남는게 별로 없었다. 멍한 상태여서..-_- 오늘은 공부를 좀 한 상태여서기 보다는 개념을 이해한 상태여서 자신이 있었다. 개념만 이해하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나의 변하지 않는 생각때문에.. 이제 자바 숙제좀 하고나서 메신저 기본 틀을 짜봐야겠다. --창섭
  • ProjectZephyrus/Server . . . . 1 match
          상위 폴더의 화일 설명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1 match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아마도 process를 의미하는 것 같군요? scheduling 기법이나, time slice 정책, preemption 여부 등은 아키텍처와 운영체제 커널 구현 등 시스템에 따라 서로 다르게 적화되어 설계합니다. thread 등의 개념도 운영체제와 개발 언어 런타임 등 플랫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rocess의 context switching은 PCB 등 복잡한 context의 전환을 다루므로 단순한 thread 스케줄링보다 좀더 복잡할 수는 있으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 [변형진]
  • RAD . . . . 1 match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waterfall 모델)은 오랜 기간의 분석, 설계, 프로그래밍 그리고 테스트 과정을 되풀이한 후 종 단계에서 비로소 사용자가 요구한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으로는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등의 급변하는 프로그램 시장과 사용자의 요구를 수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되었고,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RAD와 같은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 RabbitHunt/김태진 . . . . 1 match
          //a에 있는 기울기들은 i마다 대 점의수 -1 까지 들어가겠지
  • RandomWalk/ExtremeSlayer . . . . 1 match
          * 근데 리팩토링 책 보면 메소드는 대한 짧고 간결하게 끊으라 그래서--; -- 인수
  • RandomWalk/성재 . . . . 1 match
         코딩 줄수 줄이는게 고가 아니란거 알았습니다..
  • RandomWalk/임민수 . . . . 1 match
         근에 C++ 로 짠것..
  • RandomWalk/황재선 . . . . 1 match
          cout << "\n(1)대 이동 횟수 초과되어 이동 종료" << endl;
  • RandomWalk2/상규 . . . . 1 match
         #define MAX_JOURNEY 1024 // 대 여정 수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1 match
         전에 JuNe 형이 한기의 신기통을 언급하면서 Metaphor 로서 'Smell' 이 잘 맞아떨어짐을 이야기하던게 생각. '냄새란 일단 그 자체로 악취를 풍길 뿐만 아니라, 밖으로 점차적으로 퍼지고, 사람에게 배어들 수 있으며, 사람에게 배어들고 나면 그 사람이 냄새에 대해 인식을 하지 못한다.'. Smell 에 민감한 사람들은 작은 Refactoring 도 잘 해낼 수 있다. -- ["1002"]
  • Relation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 match
         근 신형 DB의 개발은 모두 RDBMS기반이며 차세대 DBMS 시스템으로 OODBMS 모델과 경쟁중이라고 함.
  • ResponsibilityDrivenDesign . . . . 1 match
         RDD는 객체 디자인에 대해 명확하게 사고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객체 지향 기술의 장점을 대한 이용하는데 도움을 준다.
  • Reverse Engineering처음화면 . . . . 1 match
         2. 공부 후 만든 크랙을 웹상에 유포 금지. (소 300만원 벌금.)
  • ReverseAndAdd/황재선 . . . . 1 match
         테스트가 프로그램의 종 테스트 밖에 없구나. 바로 모든 소스를 만들지는 않았을테고... 테스트 보폭을 줄이는 게 좋을 듯. --재동
  • RonJeffries . . . . 1 match
         근에 론제프리즈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2001년 마소 11월호에 제가 쓴 리뷰와 함께 실릴 예정입니다)
  • RubyLanguage/Class . . . . 1 match
          * 앞의 Service 클래스는 상위 레벨의 namespace에 속해 있고, 뒤의 Service 클래스는 Library 모듈에 속해 있다.
  • RubyLanguage/Container . . . . 1 match
          * name[n, m] : name 배열의 n 위치부터 대 m개의 요소를 포함하는 새로운 배열 객체를 생성하여 반환
  • SOLDIERS/송지원 . . . . 1 match
          // 이 부분이 어려운데, 중복 좌표 이동 수의 소값을 구해야 함.
  • SOLDIERS/정진경 . . . . 1 match
         X축으로 움직이는 것과 Y축으로 움직이는 것을 독립적으로 계산해도 적해가 나옵니다.
  • STL/Miscellaneous . . . . 1 match
          * 컨테이너를 아무거나 쓰면 안된다. 가장 적화된 자료구조를 생각해서 써야한다.
  • STL/map . . . . 1 match
          warning 의 이유는 STL에서 나오는 디버그의 정보가 VC++ 디버그 정보를 위해 할당하는 공간(255byte)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보통 디버그 모드로 디버깅을 하지 않으면, Project setting에서 C/C++ 텝에서 Debug info 를 소한 line number only 로 해놓으면 warning 는 없어 집니다. 그래도 warning 가 난다면 C/C++ 텝에서 Generate browse info 를 비활성(기본값)화 시키세요.
  • SeedBackers . . . . 1 match
         == 참가자(대 5명) ==
  • Self-describingSequence/황재선 . . . . 1 match
          * 메모리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 또한 입력값에 맞는 배열 크기 할당이 요구된다. 여기는 입력 값에 관계없이 대 입력 값에 맞는 배열 크기를 할당하였다.
  • SelfDelegation . . . . 1 match
         Self Delegation의 가장 뛰어난 예제는 Visual Smalltalk 3.0의 Dictionary구현이다. Dictionary는 각각의 상태에 대해 적화된 HashTable을 여러개 가지고 있다. 이때, 자기 자신(Dictionary)를 넘겨주게 된다.
  • ServerBackup . . . . 1 match
          * 서버 키를 쓰지 않은 소의 암호화
  • Slurpys/신재동 . . . . 1 match
         우선은 대한 속도에 주력. 한데 완성 하고나서 리펙토링을 어찌해야할 지도 난감함. --재동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1 match
         흔히 우리들이 사용하고 있는 펜티엄급 컴퓨터에서는 더욱 더 적의 성능을 발
  • SmallTalk/문법정리 . . . . 1 match
          * SBPP를 공부하기 위해 소한의 문법은 떼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SmallTalk_Introduce . . . . 1 match
         흔히 우리들이 사용하고 있는 펜티엄급 컴퓨터에서는 더욱 더 적의 성능을 발
  • SoJu . . . . 1 match
         ||[정빈]||fcrc74g골뱅이hotmail.com||O|| ||
  • SpiralArray/Leonardong . . . . 1 match
         TDD로 풀었다는 점이 기쁘다. 처음부터 너무 메서드를 어디에 속하게 할 지 고민하지 않고 시작한 것이 유용했다. 그 결과로 예전 같으면 생각하지 못했을 Direction클래스와 그 하위 클래스가 탄생했다. 또한 행렬은 종 결과물을 저장하고 보여주는 일종의 뷰처럼 쓰였다.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1 match
          1.1. DIP : 멤버 변수를 외부에서 주입 받을 때는 구체 클래스가 아닌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대한 클래스 내부에서 변수를 할당하지 말고(new를 사용하지 말고) 주입을 받도록 한다.
  • StacksOfFlapjacks/이동현 . . . . 1 match
         그 다음엔 0~n-1 까지 케익을 가지고 동일한 동작을 반복하고.. 이렇게 고 n번정도만 하면 팬케익이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정렬된다.
  • StephaneDucasse . . . . 1 match
         근 Stephane 은 Squeak 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 http://scgwiki.iam.unibe.ch:8080/StephaneDucasseWiki 에서 읽을 수 있다. Turtle Graphics 를 이용한 튜토리얼을 제공하는데 정말 재미있다! Smalltalk 를 입문하려는 사람에게 추천.!
  •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 . . . 1 match
         MIT 신입생들이 초로 배우는 컴퓨터 책. "살아있는 전설"
  • SubVersionPractice . . . . 1 match
          저장소에서 근에 변경된 내용을 사용자가 작업하는 프로젝트에 적용한다. (주의해서 사용)
  • SystemPages . . . . 1 match
          * RecentChanges - 근에 바뀐 내용들.
  • TCP/IP . . . . 1 match
          * TCP/IP Sockets (Java/C 버젼) : 가장 짧은 TCP/IP 서적. 짧은 시간 동안 개론적 이해를 얻는데 고.
  • TddWithWebPresentation . . . . 1 match
         그러다가, 근 프로젝트 하는중에 ModelViewPresenter 라는 개념에 대해 익히게 되었다. 정확한 개념에 대해서는 잘 잡지를 못했지만, HumbleDialogBox 라는 아티클을 보니 대강 감이 온것 같았다. 중요한 건 표현부분에 대해서 가능한한 로직이 남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고, 표현부분을 사용하는 쪽 입장에서도 가능한한 추상화레벨이 높은 메소드를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 TellVsAsk . . . . 1 match
         아랙 샤프의 "Smalltalk by Example" 이라는 근의 책에서는 아주 값어치있는 교훈을 강조한다.
  • TestDrivenDevelopmentBetweenTeams . . . . 1 match
         일단 각 팀들끼리 TDD 를 하면서 팀들간의 대화를 통해서 일종의 공통 interface 를 빼낼 수 있다. 일단은 일종의 MockObject 로 가짜값을 채워서 테스트를 통과시킨뒤, 실제 Object 가 구현되면, 천천히 하나씩 실제 Object 의 interface 를 끼워가면서 테스트를 통과하는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종적으로 실제 Object 로 MockObject 를 대체시킨다.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 . . 1 match
          * http://groups.yahoo.com/group/testdrivendevelopment/files/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문서. (아직 미완성중.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신 버전을 받으세요.)
  • TestFirstProgramming . . . . 1 match
         전자의 경우는 일종의 '부분결과 - 부분결과' 를 이어나가면서 종목표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이는 어떻게 보면 Functional Approach 와 유사하다. (Context Diagram 을 기준으로 계속 Divide & Conquer 해 나가면서 가장 작은 모듈들을 추출해내고, 그 모듈들을 하나하나씩 정복해나가는 방법)
  • TheGrandDinner . . . . 1 match
         올해 ACM 국제 대회 결선에 참가한 모든 팀은 시상식 후에 있는 대만찬에 참석해야 한다. 서로 다른 팀에 속한 멤버들이 대한 서로 어울릴 수 있게 하기 위해, 한 테이블에 같은 팀에 속한 멤버가 두 명이상 앉을 수 없도록 했다.
  • TheJavaMan/설치 . . . . 1 match
         제로페이지 자료실에도 모두 있기는 한데 그냥 신버젼으로 링크해 놓았다. 후에 링크가 깨지면 알아서 고쳐줘
  • TheOthers . . . . 1 match
          |__ Doc - 문서나 DB 파일, 스키마 문서 올린다. 추후 종 레포트도 여기에 올린다.
  • TowerOfCubes . . . . 1 match
         서로 무게가 다른 N개의 색이 칠해진 정육면체가 주어졌다. 각 정육면체의 모든 면은 서로 다른 색으로 칠해져 있다. "무거운 정육면체를 가벼운 정육면체 위에 올려놓지 않는다"라는 첫번째 조건과 "모든 정육면체의 바닥면(맨 밑에 있는 것은 제외)의 색은 그 밑에 있는 정육면체의 윗면의 색과 같아야 한다"라는 두번째 조건이 주어졌을 때, 두 조건을 만족하면서 대한 높은 탑을 쌓아야 한다.
  • Trac . . . . 1 match
         갈수록 오픈소스 진영에서 널리 쓰이는 중~ (근에 구경한 프로젝트들 중 꽤 많은 녀석들이 쓰고 있었던지라..) --[1002]
  • TugOfWar/문보창 . . . . 1 match
         백트래킹문제. 따져줘야 하는 가지수가 적은 경우 적화된 알고리즘을 찾는 것 보다는 그 가지수를 모두 따지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
  • TugOfWarInput . . . . 1 match
         사람이 총 네사람 있다. 몸무게가 각각 50, 50, 100, 200이다. 이 네사람을 두 팀으로 나눈다면 가능한 경우는 둘 씩 나누는 경우 하나 뿐이다. (하나 셋으로 나누면 두 팀의 인원 차이가 2가 되어서 부적격) 둘 둘 나눌 때 두 팀 간 몸무게 차이가 소가 되는 경우는 150, 250인 경우이다. 200, 200으로 나누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현재의 온라인 로봇 심사위원은 이런 틀린 답이 나올 "예리한" 테스트 케이스를 포함하고 있지 않아서 잘못 작성된 프로그램도 통과시킨다.
  • UDK/2012년스터디 . . . . 1 match
          * 이번 모임 시간을 딱히 정하지 않아서 못갔지만... 일단 생각해본 주제중 가장 하고싶은 것 한가지를 적어볼게요. 그리고 저 학교가는데에 1시간 반 넘게걸려요... 저를 위해서라도 소한 3일전에는 계획을 정확하게 정했으면해요..
  • UML/CaseTool . . . . 1 match
         UML Case 툴의 기능은 크게 다음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round-trip 기능은 근의 case tools의 발전중에 나오는 기능임. 필수적인 기능으로 보이지는 않음.
  • UploadedFiles . . . . 1 match
         {{{[[UploadedFiles(top)]]}}} : 상위 디렉토리를 보여준다. 즉, {{{pds/}}} 디렉토리를 보여준다.
  • VMWare/UsefulFunctions . . . . 1 match
         즉 윈도우 시스템의 IDE 를 이용해 프로그래밍하고 VMWARE 호스트 머신에서 컴파일 하는 과정을 대한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이 이 VMWARE TOOLS 을 이용하는 것이다.
  • VacationOfZeroPage . . . . 1 match
          방학중에는 정모, MT 등을 통해서 친목 도모를 한다. 그리고 가끔 다수가 관심갖는 것에 대해서 세미나도 개한다.
  • Velocity . . . . 1 match
          // 종 출력 : System.out 에 출력함.
  • VendingMachine/재니 . . . . 1 match
          ''클래스 수가 많아서 복잡해진건 아닌듯(모 VendingMachine 의 경우 Requirement 변경에 따라 클래스갯수가 10개 이상이 되기도 함; 클래스 수가 중요하다기보다도 종 완료된 소스가 얼마나 명료해졌느냐가 복잡도를 결정하리라 생각). 단, 역할 분담할때 각 클래스별 역할이 명료한지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다. CoinCounter 의 경우 VendingMachine 안에 멤버로 있어도 좋을듯. CRC 세션을 할때 클래스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론 그 클래스들이 서로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거든. 또는 해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른 클래스들과 협동하기도 하고 (Collaboration. 실제 구현시엔 다른 클래스의 메소드들을 호출해서 구현한다던지 식임). 역할분담을 하고 난 다음 모의 시나리오를 만든뒤 코딩해나갔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경우에는 UnitTest 를 작성하는게 좋겠지. UnitTest 작성 & 진행에 대해선 ["ScheduledWalk/석천"] 의 중반부분이랑 UnitTest 참조.--["1002"]''
  • ViImproved . . . . 1 match
         사실 다들 오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한가지로는 vim은 불편하다는 것이다. 근의 vim은 플러그인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을 지원하며 그 중에는 단어 자동완성을 물론 문맥 자동완성뿐만 아니라 대부분 언어에 대한 syntax highlight를 지원한다. 요즘에는 흔히 볼수있는 탭기능도 지원하기 시작한지 오래되었으며 좌측에 파일 트리를 띄워두고 작업할수도 있다. 또한 .vimrc파일을 통한 강력한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하여 이클립스를 능가하는 편의성을 지니기도 한다.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1 match
         ③ 가장 근에 추가된 아이템의 인덱스를 기억한다.
  • VisualStudio2005 . . . . 1 match
         2005년 11월에 발매된 VisualStudio의 신판
  • WERTYU/1002 . . . . 1 match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함수로 빼낼 것이고, 이를 스트링화 하면 종 프로덕트.
  • WhatToProgram . . . . 1 match
         사실 이 단계에서는 꼭 어떤 사용을 전제로 하지 않더라도 열정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면 괜찮다. 어떤 것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가? 컴퓨터로 실험을 해보고 싶은가? 그 생각이 밥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떠나지 않는다면 프로그램 하라. 그냥 이걸 프로그램하면 공부가 될 것 같다든가, 혹은 남들이 다 하길래 한다든지 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경험을 할 것이다. 열정을 가진 것은 대부분 가슴 속에 그 모양이 이미 형성이 되어 있다. 조각가는 조각품의 형상을 이미 가슴 속에 품고 있다. NoSmok:한기 는 이것을 강조한다.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그 일을 흉중에 품고 있어야 한다고. 머리 속에서, 정말 손끝에 잡힐 것만 같고, 그 프로그램이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면 프로그램 하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게 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 WikiStyle . . . . 1 match
          * 문두삽입방식 (신 내용을 맨 위에 쓰는 방식) 은 기존 게시판에서 온 방식으로 자칫하면 무비판적으로 적용하기 쉽다. 해당 방식이 현재 쓰려는 글을 배열하는 좋은 방식인지 비판해보고 적용하자.
  • WordPress . . . . 1 match
         현재 1.5.2버전이 신버전이며 write 기능에서 기능개선이 이루어진 1.6버전이 개발중이다.
  • WritingOS . . . . 1 match
         기간 : 2005년 겨울 방학 간 (단시간 내에)
  • X . . . . 1 match
         근에는 게임 개발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음
  • XMLStudy_2002 . . . . 1 match
         작성자: 광식(woodpage)
  • XMLStudy_2002/XML+CSS . . . . 1 match
         종적으로 IE5.0에 디스플레이 하게 된다.</PA>
  • Xen . . . . 1 match
          초창기 개발과 지원을 담당해 온 ‘젠소스’라는 기업은 젠을 컴퓨터의 표준 기능으로 자리잡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근 열린 리눅스 월드 콘퍼런스에서 IBM·HP·인텔 등 주요 컴퓨팅 관련 기업이 젠에 대한 후원 의사를 밝힌 바 있다.
  • XpWeek . . . . 1 match
         한 주 동안 ExtremeProgramming을 '''대한''' 체험해보기.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1 match
         std::string::size_type//unsigned형의 멤버변수로, 담을 수 있는 대 문자 갯수를 저장한다. 글자수에 알맞는 type으로 알아서 정의하는 듯.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1 match
          * 아에 새로운 이름 - 이름문제와 관련하여 입장이 팽팽한 경우의 후의 방안
  • ZIM . . . . 1 match
          * Time, Cost, Quality에 적이 되도록 프로젝트를 관리한다.
  • ZIM/EssentialUseCase . . . . 1 match
         미리 만드는 것이 프로세스를 진행해 나가는데 위험도를 소로 하여 진행해 나갈 수 있을 듯 싶네요. -- 구근
  • ZPBoard/APM . . . . 1 match
          * http://www.phpschool.com - PHP 한글 사이트 중 고의 사이트^^
  • ZPBoard/APM/Install . . . . 1 match
          * APM들의 버전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http://www.php.net/ 과 http://dev.mysql.com/ 의 신 설치 방법을 읽으면서 하면 삽질을 좀 덜 할수 있는거 같다.
  • ZPBoard/Diary . . . . 1 match
          * 날짜순으로 정렬 (근것 위로)
  • ZPHomePage . . . . 1 match
         공지,자유게시판처럼 위키의 근 바뀐글도 메인에 약간 보여주는게 어떨까? --[강희경]
  • ZPHomePage/레이아웃 . . . . 1 match
         가로크기 - 대 1024, 세로크기 - 제한없음(메인의 경우에는 스크롤바가 없어야된다고 생각해요 --[강희경])
  • ZP도서관 . . . . 1 match
         || 우동한그릇 || 구리 료헤이, 영혁번 || [이승한] || 단편소설, 교양 ||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1 match
          * 각종행사 주?
  • ZeroPageSeminar . . . . 1 match
         || 학번 || 이름 || 근관심분야 || 연락방법 ||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1 match
          * CVS 계정은 신청하시기 전에 소한 ["CVS"] 에 있는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라도 따라해 보시고 신청하세요.
  • ZeroPageServer/set2001 . . . . 1 match
         === Software (2002.8.15일 전 종 스펙) ===
  • ZeroPage_200_OK . . . . 1 match
          * 자바스크립트에서 자주 this 얘기가 나오던데, 이번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함수가 데이터로 취급되는데 함수 내부에서 함수를 호출한 객체(execution context)의 정보를 사용하기 위해서 this를 사용한다는 느낌이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p.print를 넘기는 것도 실제로 class p에 있는 함수를 넘기는 게 아니라 p.print에 바인딩 된 어떤 함수를 넘기는 것이니까 내부의 this가 기존 OOP와 같이 해당 class의 인스턴스는 될 수 없겠죠.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역시 예전에 했던 스터디에서 다뤘던 자바스크립트의 네 가지 특징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예전 스터디 떄 무척 듣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가를 할 수 없어서 꽤 아쉬웠던 터라 ;;; 마지막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간이 안 맞아서 좀 급하게 나갔는데, 그래도 대한 들을 수 있는 데까지 듣기를 잘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서민관]
  • ZeroPage_200_OK/note . . . . 1 match
          * 로직이 소 단위로 나뉘어지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은 비동기 처리.
  • ZeroPage성년식 . . . . 1 match
          * [김태진] - 제로페이지에서는 처음으로 기획단을 하였습니다. 누나/형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필요한지 나열하면서 언제까지는 해야할 것이다고 계획을 바로바로 짜고 그 계획대로 되는걸 보니 어떤 기획을 제대로 하려면 저렇게 해야하는군..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연락돌리는 일이나 신청받는거도 쉽지않은데 여러명이 잘 나눠서 차근차근 진행하니 잘 되더라구요. 여럿이 같이 열심히 기획하는게 대 효율을 낳는다는걸 깨달았네요. 마지막으로 ZP20주년 성년식, 많은분들이 와서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1 match
          * 아이스 브레이킹 중 재미있는 점 ~ 아이스브레이킹에서 많은 후배들이 키워드를 가장한 고민을 적었다. 고민 많은 대학생들 답다. 키워드가 1개 정도만 있는 후배도 있었다. 나도 처음에 너무 막연했는데, ' 근 가장 즐거운 것이나 뿌듯한 것' 기준으로 삼고 적어 나가자 너무 많은 키워드가 등장해서 스스로 놀라고 가치있었다. 차후에는 구체적인 가이드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Lovely]boy^_^/Arcanoid . . . . 1 match
          * 소스에 이것저것 막 넣다 보니 지금 코드가 상당히 지저분해졌다. 중복을 대한 없애는 방향으로 해놔서 중복은 별루 없지만, 한 메소드가 너무 길고, 클래스 별 역할 분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것 같다. 모든 충돌루틴이 다 CArcaBall에 집중되어 있다.
  • [Lovely]boy^_^/Diary/7/15_21 . . . . 1 match
          * 스터디 고고(며칠이나 갈까..--; 대한 열심히 해야겠다.)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PerfectAndPast . . . . 1 match
          We often use the present perfect to give new information or to announce a recent happening.(새로운 정보나, 근의 사건을 보도할때도 쓰인답니다.)
  • callusedHand . . . . 1 match
          * 근 관심있는 밴드: LASSE LINDH, MANDALAY, PEDRO THE LION
  • callusedHand/books . . . . 1 match
          소프트웨어 공학이란 소의 경비로 품질 높은 소프트웨어를 개발, 유지보수하기 위한 방법론에 관한 학문입니다.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단순한 작업 이상의 다양한 측면을 기지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구현, 통합, 필드 테스트, 사후 지원과 같은 공정을 거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과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비교해 볼 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이 갖는 문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 code regulation . . . . 1 match
         목적 - 팀원 간의 코드 작성 방식을 대한 일치시켜 이해도와 생산성 향상
  • django/AggregateFunction . . . . 1 match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함수는 없다. 대신 order_by를 이용해서 상위 레코드만 뽑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 django/RetrievingObject . . . . 1 match
         사용자는 원하는 경우 extra메서드를 이용해 원하는 컬럼을 추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음은 2006년 1월 1일 이후 보고서를 신으로 표시하는 컬럼을 가진 리포트 정보를 가져온다.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1 match
          * 근의 많은 Syndication 포맷이 XML에 기반을 두고 있다. (RSS, ATOM, OPML, Attention, Userlist etc) - [eternalbleu]
  • erunc0/XP . . . . 1 match
         저는 지금 XPI를 읽고 있습니다. XPI에서 제시하는 극한을 실험해보기 위해 지켜야만 하는 규칙(?)들을 찾는다고 해야 할까요 ? 예를 든다면 삶의 순환 법칙을 어기지 않기 위해 유저스토리는 고객이 작성해야만 한다(도움은 주되 개발자의 욕구를 억제해야만 하는)는 것이겠죠 ? 이것은 XP 프로그래머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이겠죠 ? 이것은 경험을 통해 얻는 극한으로 몰고가는 방법(요구사항을 요구하는 자에게 얻어내는 것이 가장 좋다라는 것을 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일종의 규칙처럼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XP팀이 지켜야 하는 것들을 설명했기 때문에 추상적이지 않다라고 해야할까요? ^^; 경험적인 것을 얻고 싶다면 김창준님이 기고하시는 마소(2002.9)를 보는 것도 좋겠네요.--["Benghun"]
  • html5/overview . . . . 1 match
         * 현재 HTML5는 W3C에 LAST CALL(종 심사 초안)이 제출된 상태이다. 또한 W3C가 진행하던 XHTML2의 사양 제정이 중지로 HTML5의 표준화는 기정 사실로 보인다.
  • html5/richtext-edit . . . . 1 match
          * 조작한 내용 이력 기록 undoManager가 저장(상위 객체) 상당히 간단
  • html5/webSqlDatabase . . . . 1 match
          * 비동기 작업 이므로 UI에 소한의 영향을 준다.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1 match
          * 결론은 둘 다 비슷했음. 예전에 내가 많이 해보았단것과, 근에 한종이가 이것 저것 만져보았다는 것.
  • intI . . . . 1 match
         위 코드에서 i의 종 값은? ^^
  • naneunji . . . . 1 match
          * 단거리 구하기 & 두번째 단거리 구하기(자료구조 4번째 숙제)[[BR]]
  • neocoin/Education . . . . 1 match
         중요한 것은 책에서 본 내용을 직접 실험해보고 거기서 피드백을 얻어서 "추측"(NoSmok:한기 )을 잘해 다음 번에 적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르칠 기회를 많이, 자주 갖는 것이 필요불가결하다. --JuNe
  • neocoin/Log . . . . 1 match
          * ["ProjectZephyrus"] : 이게 한 20일에 시작한줄 알았는데, 기록을 보니 12,3일 경에 시작한듯 하다. 남는 자원을 이쪽에 대한 할당을 하려고 했는데, 욕심에 차지는 않는다. 일단, 본 궤도에 오른것 같고 부가적인 코딩 작업만이 남은것 같다.
  • neocoin/SnakeBite . . . . 1 match
          ''bidirectional association은 소화하는 것이 좋음. 꼭 필요하다면 back-pointer를 사용해야 함. 가능하면 MediatorPattern의 사용을 고려해보길. --JuNe''
  • pragma . . . . 1 match
         C 와 C++ 을 구현한 각각의 컴파일러에는 포팅된 하드웨어나 OS 에 의존적인 몇몇가지들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례로 몇몇의 프로그램들은 메모리에 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인지 에 관한 문제나 함수가 파라미터들을 조작하는 방법들에 대한 세밀한 조작이 요구된다. #pragma 지시어들은 C 와 C++ 언어 안에서 소한의 호환성을 유지시키며 그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명령어들을 언어의 기능으로서 포함시키는 일을 한다. Pragma 지시어들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러들 마다 서로 다르다'''.
  • sakurats . . . . 1 match
          -태호-
  • tempOCU . . . . 1 match
         동시 수정을 대한 피하기 위해서 수정자에 이름을 올린 사람만 페이지를 수정해 주세요
  • vending machine . . . . 1 match
         커피값이 150원이고 사용하는 동전의 대값이 500원이므로 거스름돈을 계산하기 위해서 상태는 0~450원까지를 상태 변수로 설계한다. 따라서 상태변수는 4개가 필요하게 된다. ABCD=0000일때는 현재 남아있는 돈이 0원인 상태이고, ABCD=0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50원인 상태, ABCD=0010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00원인 상태, ABCD=001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50원인 상태, ... , ABCD=1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450원인 상태, 그리고 ABCD=1010 이후는 사용하지 않는 무정의 조건 상태(Don't care condition)로 처리한다. 또한 Filp-flop은 D Flip-flop을 사용하기로 한다.
  • woodpage . . . . 1 match
         = Zeropage 광식 =
  • woodpage/쓰레기 . . . . 1 match
         = Zeropage 광식 =
  • 간단한C언어문제 . . . . 1 match
         안옳다. 초의 0을 제외한 숫자가오는 시점부터 프린트 되는거같다. -[정수민]
  • 강희경/도서관 . . . . 1 match
         || 3 || 수학.아직 이러한 것을 모른다 || 요시나가 요시마사 || 원석 || ||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1 match
          저도 거의 NoSmok 에서 읽었고, 근들어 http://doc.kldp.org 를 보면서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외 링크라면 그외 위키를 기억하기는 힘듭니다. ZeroWiki 에서도 초기에 비슷한 토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NeoCoin
  • 골콘다 . . . . 1 match
          * 책을 읽으면서 '이게 과연 1920년대의 이야기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 하는 소설같은 역사이야기. 특히, 근 미국의 분식회계 사태를 보며 신문에서 '브루투스, 너마저...' (책에서 똑같은 말을 한다;) 를 이야기하는것을 보면. 달라진 점이라면 액수가 커졌다 정도? (책에 나오는 모건 은행의 중개인인 리차드 위트니는 추후 자신의 경제파탄을 무마하려고 거의 300만달러에 달하는 빚을 진다. 대출을 받기 위해 고객의 유가증권들을 함부로 담보로 맡기는 짓도 서슴없이 했다고 한다. 그게 1920년대란다; 결국은 이중장부와 불투명한 경영, 하버드-월가 또는 정계의 연줄을 가진 엘리트들의 특이한 도덕(?)의식의 결과.)
  • 공개선언 . . . . 1 match
         언어 능력 기르기.(언어 능력은 나의 활동 무대를 넓혀줄 것이다. 대한 늘리자. 깊고 넓게.)
  • 그래픽스세미나/3주차 . . . . 1 match
         태호의 벡터 클래스 입니다. 참고 하세요.
  • 김미란 . . . . 1 match
         = 내가 고라니깐..................................!! =
  • 김상호 . . . . 1 match
          * 잘못된 정보가 있어서 수정해 드렸습니다 ㅎㅎ [다인]
  • 김정욱 . . . . 1 match
          * MIK(Made In Korea) soft 의 설립. 우주 고의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키우는 것이 목표.
  • 김진아 . . . . 1 match
         당신은 일진아?? ㅎㅎ --[경현]
  • 김태진 . . . . 1 match
          *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서 조기 졸업 및 우등 졸업입니다.
  • 김홍선 . . . . 1 match
         == 근 동향 ==
  • 김희성 . . . . 1 match
          현재 대 아이디 갯수는 100개로 그 이상 생성 시도시 에러가 납니다.(예외 처리 안함.)
  • 김희성/ShortCoding . . . . 1 match
          [김희성/ShortCoding/대공약수]
  • 김희성/ShortCoding/최대공약수 . . . . 1 match
         == 대공약수 ==
  • 날아라병아리 . . . . 1 match
         C언어를 공부하는, 마지막에는 강의 팀이 될 스터디!
  • 네이버지식in . . . . 1 match
         이와 관련하여, 제가 국내에서 초로 위키위키를 대중매체에 소개할 때에 "대부분의 집단에서 파워라는 것은 제한과 배제에서 오지만, 이곳의 파워는 자유와 참여에서 온다."는 말을 했습니다.
  • 노스모크모인모인 . . . . 1 match
          * python의 코딩상 문제점을 찾는다. 소한 모든 파일 unix newline 으로 변경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1 match
         보시다 시피 Builder Pattern 과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많이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약간 미묘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무엇이 만들어지는가 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Builder Pattern 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풀이할 수 있다. 물론 두 종류의 Creational Pattern 은 Product 을 제공하는데 첫번째 책임이 존재한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Builder Pattern 은 복잡한 오브젝트를 한단계 한단계 만들어서 종 단계에 리턴해주고,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여러 종류의 generic 한 product 를 여러종류의 concrete factory 가 생성하기 때문에 각각의 오브젝트가 만들어질 때마다 product 를 받을 수 있게 된다.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1 match
         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꿈이든 사랑이든 건강이든 가족이든 우선순위를 정해놓고서 이루려고 노력하거나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내 인생의 가치는 더욱 소중해 지겠지요
  • 대학원준비06 . . . . 1 match
         컴파일러 : 적화
  • 덜덜덜 . . . . 1 match
         ㅋㅋ삼각김밥 -> 덜덜덜... 우리 조 고~~ ^ㅇ^ - [정윤선]
  • 데블스캠프 . . . . 1 match
         결론은 이렇다. 밤을 새고 그렇지 않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일에 얼마나 선을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1 match
          * 임인택 : 이곳엔 stack 방식으로 글을 쓰는군요. 아래쪽으로 갈수록 근 페이지가 나올줄 알았는데..-_-a 어쨋든 데블스캠프 2002의 백미라 할수 있는 OOP. (남들이) 그동안 잘 나왔다던 사람들이 몇명 빠지게 되었는데, 빠져도 하필 이런날 빠지는지..-_-a [[BR]]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 . . . . 1 match
         ||00||광식||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1 match
         [김민경] 허아영 정수민 남도연 박경태 [경현] [송수생] [조현태]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1 match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토의는 아주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 소한, 재학생의 경우에는 신입생들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신입생의 경우에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기존 재학생들이 선행한 방법을 택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공부 모델을 창조하는데 도음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여기저기서 좋은 컬럼이나 고전을 접할수도 있겠지만 같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간의 토의는 이에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만약 이러한 시간을 정말 갖게 된다면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은 자명한 일이구요.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6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연습문제] - 각 요일별 연습문제,종 프로그램 올리는 페이지 입니다.
  • 데블스캠프2006/연습문제 . . . . 1 match
         연습문제 코드나 종 프로그램 코드 올려주세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1 match
         위 일정시간에 배우는 예제 소스는 종프로그램에서 다 사용 하여서 프로그램을 만든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주소영 . . . . 1 match
          cout <<"대 10명의 성적을 입력 하세요\n";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1 match
         || 06 || [재문] || || || 모두 || 大韓民國 ||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1 match
         그러면 초의 문제가 더 쉬워질 것이다.
  • 데블스캠프2009 . . . . 1 match
         각 요일별 연습문제,종 프로그램 올리는 페이지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1 match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소스를 .cpp로 만들어 보고, class가 뭔지도 맛보고, 헤더파일도 만들어 보고, 코드를 적화(?) 하는 것도 해봤습니다. 지금까지 전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1 match
          || [윤종하] || 컴공 고의 밀덕은 나다||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1 match
          * 근에 자료구조를 공부해서 그래도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조금 알기 쉬웠습니다. 근데 테크닉이 워낙 고급이라서 저런 코드를 쓸 일이 있을까는 좀 의문스럽네요. 그래도 저런 발상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자극이 된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1 match
          * 구성 면에서 고였음.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1 match
          * Scratch!! 오늘 했던것중에는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하나는 약간 강의위주였고, 하나는 저희에게는 좀 어려웠으니까요..;) 저는 학점 나올 시즌이 되었기에 그에 걸맞게(?) A학점 잡기 게임을 만들었어요. F학점의 추격을 피하며 B학점을 챙기고, 종적으로는 A를 몰아넣어서 잡으면 되는거 였지요. 사실 다른데서 만들어 놓은 마우스 피하기에 약간 영감을 받은거였지만.. 아무튼 3시간이 부족하다 느낄정도로 재밌게 했어요. 다만 끝에 시간이 모자라 다른사람들이 한것들을 함께 보지 못한건 좀 아쉬웠던거 같아요.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1 match
          * 1학년 기준으로 일단 질문자의 질문에 달려있는거 같아요. "포인터가 뭐냐?"(x) "포인터 이거 여기서 왜틀린거지?"(o)라는 느낌요? 전자면 대답자체를 회피할거고, 후자면 대한 자세히 설명하려고 노력하겠지요. -[김태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1 match
          * 앗 이 후기를 쓰지 않았다니! 자바를 처음으로 제가 코딩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전날까지 잘 몰랐던(ㅋㅋㅋㅋㅋㅋㅋ) '박' 성현이 형과 같이 진행했죠. 누구랑 같이 할지 선택하라고 했을때 성현이형을 보자마자 찰나의 고민도 없이 '아! 성현이형이랑 해야겠군!' 이라는 생각이 들엇달까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지금은 새발의 피만큼 클래스와 객체의 개념에 대해서 좀 더 이해되는거 같습니다. 책보며 공부하고 있는데도 아직 어려움이 많네요. JUnit이라는 (뒤에가서 TDD도 배웠지만) 분산해서 프로그램 짜는걸 실습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미나가 3시간인게 정말 아쉬웠지요 ㅠㅠ 좀 더 시간이 많아서 많은걸 들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아닌 아쉬움이 남는 지원누나의 고의 세미나였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1 match
          * [서민관] - 현재 이런저런 사정으로 Unity 엔진을 공부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C#을 스크립트 언어로 쓰는 바람에 근에 C#을 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반가운 느낌이 있네요. 근데 원래는 지원 선배가 1학년 대상으로 기획한 시간이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바와는 또 다른 C#만의 이런저런 특이한 점들이나 강력한 기능들을 보여주거나 했으면 그것도 또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약간이나마 공부한 지금 보면 어쨌든 C#이 그렇게 나쁜 언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1 match
          * 당신을 위한 고의 솔루션 - [http://random.org/ RANDOM.ORG]
  • 독서는나의운명 . . . . 1 match
          * 그 책, 7피에서 잃어버렸어요 ㅠ 흑흑.. 정말 유익한 책이었는데! 진행하셔도 되요~ 전 근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읽고있습니다!-아영
  • 등수놀이 . . . . 1 match
         근의 답글이 제일위로 올라오면 좋을텐데... 생각해보니 위키는 등수놀이가 안된다... - 세환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1 match
         메모리 관련 버그가 아니라. 메모리 확보와 해제를 위한 CPU 타임이었음. 보통의 맵이 1000*150 정도의 크기를 가질 텐데 그것을 죄다 인터페이스화 된 클래스로 생성을 중간에 메모리 소모가 심했다. CDwordArray, CByteArray두개로 필요 데이터를 나누고 좀더 적화 시켜서 해결을 해 보았다. 메모리 확보와 해제에 필요한 시간은 거의 잡았지만 실제로 출력 할 때 어떤 어려움이 나타 날지는 모르겠다.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1 match
         || 11/29 || 종회의, 레밍 기능 애니매이션, 맵 에디터 내부구현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1 match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가 가장 신 클래스 이다. 아래는 테스트 타입 문서들.
  • 마이포지셔닝 . . . . 1 match
          * 그리고 '일하는 능력'보다 '눈에 띄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대한 CEO 근처에 있으라고 한다.
  • 만년달력/영동 . . . . 1 match
          if((i+totalDays+1)%7==0)//한 줄에 7개만 들어가도록 줄바꿈(초의 빈칸도 계산)
  • 말없이고치기 . . . . 1 match
         누군가가 별 말 없이 삭제나 수정을 한 것을 봤다면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왜그랬을까를 생각해 본다(NoSmok:ToDoIsToSpeak). 고친 사람도 소 나만큼 이성적인 인간일 것이라는 가정하에. (NoSmok:TheyAreAsSmartAsYouAre)
  • 몬테카를로법 . . . . 1 match
         이런 장점은 이론적 배경만으로는 계산하기 어려운 수치들 - 예를 들면 복잡한 형태를 가진 표면에 빛을 비추었을 때 반사광의 분포, 복잡한 분자계의 화학적 특성 분석, 핵융합로에서 중성자 빔이 반응에 미치는 영향 등 - 을 직접 구할 필요가 있을 때 빛을 발합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한 분석이 발달한 근에는 거의 모든 과학과 공학 분야에 걸쳐 몬테카를로법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 몸짱프로젝트 . . . . 1 match
          * 대공약수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1 match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 미로찾기/김민경 . . . . 1 match
         {{{~cpp //maze 단경로일필요는 없음
  • 박원석 . . . . 1 match
         현재 영화는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영화가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이나 영상을 많이 창출해낸다. 우리나라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들만 보아도 굉장히 많다. 유행어를 창조해거나 새로운 패션을 창조해내고 타국에 대한 인식도 바꿔놓는다. 유행어의 대표적인 예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대사인 ‘내 핑계 대지마!’ 가 있다. 이 대사는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접근되었고 유행이 되었다. 또 타국에 대한 인식의 예로는 우리나라의 ‘올드보이’가 근 상도 받고 해외에 널리 퍼지게 됨으로써 한국이 영화산업이 발전한 나라로 인식을 하게 되었다. 이로써 타국에서는 한국의 영화산업에 전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창출해 낼 수 있다.
  • 벡터/임민수 . . . . 1 match
          student("용수",87),
  • 상협/100문100답 . . . . 1 match
         안녕 프란체스카. 지금까지 본것중 고!
  • 상협/Diary/7월 . . . . 1 match
         || 놀기 || 대한 || 100% || ㅎㅎ ||
  • 상협/Diary/9월 . . . . 1 match
          *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겠다. 뭐 악의 경우라고 해봤자 나이 엄청 먹어서 군대가서 젊은 얘들한테 욕먹는건데, 그정도를 못버티면 내 자질이 부족한거니깐.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1 match
         '''결론 : 메모리의 적화를 위해서.'''
  • 새싹교실/2011 . . . . 1 match
         ||<|2>2||강사 및 학생 사전 미팅(시간 종 조정)||
  • 새싹교실/2011/A+ . . . . 1 match
          * feedback은 대한 성의있게 써주세요.
  • 새싹교실/2011/GGT . . . . 1 match
          * feedback은 대한 성의있게 써주세요.
  • 새싹교실/2011/Noname . . . . 1 match
         || ||승민||O||X||||||||드랍||
  • 새싹교실/2011/學高 . . . . 1 match
          * feedback은 대한 성의있게 써주세요.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1 match
          * [강소현] - 열성적으로 질문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A언어도 있는지의 여부를 물었었는데 저는 몰랐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더라구요 ㅎㅎ 가벼운 내용이라도 의문이 드는 사항이라면 언제든지 위키나 문자로 질문해주면 대한 답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전에 실습했던 것의 복습과 scanf 이후로 나갈 예정입니다. PPT 준비에 디자인도 없이 급하게 만든 티가 났었는데,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준비를 해가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1 match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1 match
         이소라 : 수요일날 선린 재수하는 친구 만남. 밥먹고 빵먹고 커피먹고 얘기함. 6시부터 10시까지. 공부하기 싫다는 친구. 선전 MT 선전송했음. 2등했음~~~ 여학우 2명이라 ㅋㅋ 'ㅅ'//// 선배님들 왔는데 06들 왔다. 주요한, 임지현, 이태양, 박진용 술게임 했는데 11은 한명도 안죽음 ㅋㅋㅋㅋㅋ 근데 06 오빠들은 서로 싸우고 술로 죽임 ㅋㅋㅋ 어제 진영이가 나 버렸음 ㅠㅠ 숙제하러 6피 갔는데 숙제를 한 30분 안했는데 숏다리 연호 오빠가 밥사준다고 해서 나갔음. 성진이랑 근데 술먹음. 먹고 또 2차감. 2차에서 치소맥 먹음. 집에가서 취중 선대 과제했음ㅋㅋ. 잘안됨. 다 못했음 ㅠㅠ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1 match
          * 내가 보기엔 상념이 좀 있구나. 지킬것만 지킨다면 기본은 유지할수 있단다. 그리고 후기 양식에 맞춰서 길게 쓰렴. 내가 해줄수 있는 선의 말이란다. - [김준석]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1 match
          * 오늘 가르치면서 느낀건 내가 준비가 좀 부족했다는 것이다. 시나리오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 말에 두서가 없었다. Flexible하게 해보려고 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소한의 시나리오는 그리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컴퓨터로 실습을 하려고 했는데, 다음부터는 일단 개념적으로 익히고 실습을 해야겠다. 손에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머리가 추측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다. 그 사이의 갭은 점점 실습을 통해 줄여나가면 될 것 같다. - [박성현]
  • 새싹교실/2012/AClass . . . . 1 match
          클래스를 사용한 초의 코딩 차암 뿌듯하네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1 match
         2)산술 연산 과정에서의 형 변환 : 산술 연산 과정에서 일어나는 형 변환은 데이터의 손실이 소화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1 match
         || 학생 || [경진] ||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1 match
         ||종윤||x|| || ||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1 match
         ||기수|| O || O || O ||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1 match
          * feedback은 대한 성의있게 써주세요.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과제방 . . . . 1 match
          * 소한 사용법 정도는 있어야 인정.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 . . . 1 match
         3.2 세 정수 정렬하기 http://koistudy.net/?mid=prob_page&NO=111 난이도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1 match
          * 월드카페와 OST는 아마 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작년의 새싹교실때보다 열기있는 모습이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은 아니지만 언어를 ''맛보고'' 온 신입생들이 전보다 더 많아서 놀람. 다만 이 '''선행학습'''이 독이될지 약이될지는 개인의 바탕에 달려있을 것이다. 슈퍼 슈퍼 프로그래머로서의 자질이 없는 보통은 자신의 선지식에 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잘난척 하는 몇몇이 있었음).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1회차 . . . . 1 match
         || [승민] ||O||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3회차 . . . . 1 match
         || [승민] ||O||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1 match
          * feedback은 대한 성의있게 써주세요.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1 match
          * feedback은 대한 성의있게 써주세요.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1 match
         앞에 부분도 재밌었지만 마지막에 포캣몬이 고였어요 과제와의 싸움이라니 ㅋㅋㅋㅋ
  • 새싹스터디2006 . . . . 1 match
         병아리 : 재문 한상모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1 match
         사실 [너구리]페이지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어도 그만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두 링크하는데 [너구리]페이지가 너굴아빠 개인위키에 있든 어디 있든 상관없지요. 다만 근바뀐글을 생각하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너구리]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으면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든 사람이 한 곳에서 볼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다른 스터디도 돌아볼 기회가 많아지겠죠. 반대로 [너구리]페이지가 개인 위키에 있으면 자신의 위키홈에 가야지 볼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위키 사용을 활발히 만들 겁니다.
  • 서민관 . . . . 1 match
          * 형한텐 항상 배울게 많네요. 근 자바로 짜는 프로그램은 개발방식이 형이 하던거랑 꽤나 비슷해진거 같구요. 다음에 간단한 프로젝트 코드레이스라도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형, 겸손한것도 좋지만 자랑하는 것도 능력이에요. 형의 능력을 뽐내봐요! ㅎㅎㅎ -[김태진]
  • 서버재조립토론 . . . . 1 match
          결론은 저는 서버가 자주 죽는 문제의 해결책으로 서버 업그레이드를 제안합니다.(만약 다른식으로라도 서버의 빈번한 죽음을 막을수만 있다면 좋겠죠. 소의 희생으로..) - [(namsang)]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1 match
          * 종 심사 및 시상식: 10월 초 예정
  • 성당과시장 . . . . 1 match
         국내에서는 근(2004) 이만용씨가 MS의 초대 NTO인 [http://www.microsoft.com/korea/magazine/200311/focusinterview/fi.asp 김명호 박사의 인터뷰]를 반론하는 [http://zdnet.co.kr/news/column/mylee/article.jsp?id=69285&forum=1 이만용의 Open Mind- MS NTO 김명호 박사에 대한 반론] 컬럼을 개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 세여니 . . . . 1 match
         근 바뀐글에 올라가서 사람들이 읽게 된다는게 걱정되기두 하지만 이것저것 쓰다 보니 잼있네[[BR]]
  • 소수구하기 . . . . 1 match
         '''문제정의 1'''의 50000이하 소수를 구하는 소스중 남훈이의 소스에서 제곱근 연산을 넣고, 모든 인자를 static, 컴파일러 옵션을 대로해서 돌렸다. 출력은 필요 없으므로, 시간과 갯수만 출력한다. (Duron 800 MS VS.NET 2003)
  • 송치완 . . . . 1 match
          * Naver D2 CAMPUS FEST 우수상 수상
  • 수학의정석/방정식 . . . . 1 match
         이 페이지의 목적이기도 하다. 대한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창출하는 것이다.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1 match
         대한 아영이꺼에 가깝게 바꿨어.^^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1 match
         이 문제를 푸는데 흔히 이용되는 Backtracking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구현하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Case-by-case로 소한의 상황에 대한 처리 방법을 지정해보았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1 match
         -목적 : 숙주가 죽지 않게 유지하면서 일정 시간 내에 자신을(또는 팀의 총 바이러스수를) 대한 많이 복제하기
  • 아젠더패턴 . . . . 1 match
         고의 아젠더는 그룹이 작품을 순차적으로 학습([순차적학습패턴])하도록 짜여진 것이다. 그룹이 작품을 학습하기를 마치면, 그 작품을 원래 학습할 때 없었던 그룹의 새로운 멤버들이 그 작품을 학습할 기회를 갖기를 원할 수도 있다. 이는 학습 주기(StudyCyclePattern)와 소그룹(SubGroupPattern)을 만들어서 수행할 수 있다.
  • 아주오래된농담 . . . . 1 match
         마음이 불편하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기가 얼마나 쉬운지 생각해본다. 자기한테 이익이 되니까, 재미로 남을 골탕먹이려고 속이기는 물론이고 자기 딴에는 배려한다고, 사랑하기 때문에 속인다. 남을 속이고, 나까지 속인다. 위선자가 되기 싫으면 소한 나는 속이지 말아야지.
  • 알고리즘2주숙제 . . . . 1 match
         원반의 개수가 n인 하노이 타워가 있다(막대는 A, B, C). A막대에 있는 원반을 C로 옴기는데 걸리는 소횟수를 구하시오(단 A와 B만, B와 C만 이동가능하다.
  • 알카노이드 . . . . 1 match
          * ECLIPSE 툴과 j2 sdk 신 버전은 [http://idaizy.com/download.php] 페이지 가면 빠른속도로 받을수 있습니다
  • 열정적인리더패턴 . . . . 1 match
         때로는 다양한 사유로 인해 리더가 그룹을 이끌지 못할 수도 있다. 이게 짧은 기간이면 대체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기간 동안 그룹의 리더가 공석이 된다면, 누군가가 나서서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미 그룹에 대해 열정적인, 적극적 참여자(ActiveParticipantPattern)가 좋은 선택이다. 그러나 언제나 선은 역할을 맡겠다는 지원자이다.
  • 위키놀이 . . . . 1 match
         || [경현] || [이승한] ||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1 match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소한 지금과 같이 늘어나고 있는 프로젝트 관련 페이지를 분리하자''는 것입니다. --NeoCoin
  • 위키설명회 . . . . 1 match
          * 페이지 만들기 방법 1 : 근바뀐글 옆에 페이지 이름을 쓰고 EditText -> 변경 사항 저장
  • 위키설명회2005 . . . . 1 match
          역링크다페이지 찾아보기
  • 위키에 코드컬러라이저 추가하기 . . . . 1 match
         == 종 과제 ==
  • 윈도우단축키 . . . . 1 match
          * alt + space + x - 창 대화
  • 유혹하는글쓰기 . . . . 1 match
         ''자기가 가진 선의 능력을 발휘하려면 연장들을 골고루 갖춰놓고 그 연장통을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팔심을 기르는 것이 좋다''
  • 윤종하 . . . . 1 match
          1. 생애초로 닥공 해보기
  • 이규완 . . . . 1 match
         그림 신기하다 -- [경현]
  • 이름짓기토론 . . . . 1 match
          ZeroWiki - 광식군의 아이디어. 옆집 메뉴판에 달기 위한 축약의 결정체.[[BR]]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1 match
         == 준비물 종안 21일 ==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1 match
          * 다리도 다리지만 3시간 정도 달리다보면 사타구니 부위가 무지하게 아픔. 안장을 대한 작은것으로 달고. 생각과 다르게 작을수록 사타구니가 아프지 않다.
  • 이태양 . . . . 1 match
          * [소정수의합/이태양]
  • 이현정 . . . . 1 match
          컴퓨터공학부 전우주강밴드 커스웨어 05학번 보컬
  • 인상깊은영화 . . . . 1 match
         출연 : 유지태, 김지수, 엄지원, 종원, 박승태 외..
  • 일정잡기 . . . . 1 match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하게된다. 정보 수집을 하지 못해 학교 행사와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조리 겹쳐지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이하였고, 일정 파토라는 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임다찬 . . . . 1 match
         ||2006/4/13||c||[소정수의합/임다찬]||.||
  • 임민수 . . . . 1 match
         == 근 관심사 ==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1 match
          * 루터와 칼빈 사상의 특징은 인간은 사악하고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인간의 의지와 노력은 소용이 없고 절대적인 신에게의 복종만이 선이다라는 식이다. 이는 자본주의가 발전하기 위한 심리적인 준비를 시켰다. 자기의 목적이 아닌 거대한것의 목적에 자신을 복속 시키려는 심리적 매커니즘은 신 - 개인 관계에 있어서 적용 되었지만 이는 지도자 - 개인, 조직 - 개인 간에도 쉽게 전이될 수 있다.
  • 작은자바이야기 . . . . 1 match
          * 소 Java 기초 문법 이해 및 학부 2학년 1학기 커리큘럼 수준의 전산지식 필요
  • 장혁수 . . . . 1 match
          * 근 근황 : 숭실대 기숙사에 처박혀 있음. 산학교육 중...?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1 match
         ''재미있는 것부터 하기''와 비슷하게 특정 부분을 고르고 그 놈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하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예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서 수십권을 옆에 쌓아놓고 인덱스를 보고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비교, 관찰하라(부수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알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대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우리나라 번역서는 얼마나 개판인지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소한 진리표에 대해서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미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주제 읽기''
  • 정모/2002.12.30 . . . . 1 match
          방학중에는 정모, MT 등을 통해서 친목 도모를 한다. 그리고 가끔 다수가 관심갖는 것에 대해서 세미나도 개한다.
  • 정모/2002.3.14 . . . . 1 match
          00 강지혜, 박혜영, 이정직, 임종혁, 광식, 김상윤
  • 정모/2002.5.2 . . . . 1 match
          * 00 : 박혜영, 박세연, 광식, 이정직, 김남훈
  • 정모/2002.7.11 . . . . 1 match
         || 00 || 강지혜(?),김영현(알바), 박혜영(여행), 이봐라(?), 임인택(선약), 광식(집), 임종혁(?) ||
  • 정모/2002.9.12 . . . . 1 match
         || 00 || 강지혜, 광식 ||
  • 정모/2002.9.26 . . . . 1 match
         이런 비형식적인 오프모임도 좋은 것 같다. 오늘은 Seminar:RenaissanceClub 모임 스타일이랑 비슷한데, 꼭 '안건', '의견' 식으로 가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의 근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고,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거나 물어보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로 계속 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다. ^^; --["1002"]
  • 정모/2003.8.12 . . . . 1 match
          * [5인용C++스터디] => 효율 50% 정도로, 종 결과물 준비중.
  • 정모/2004.2.3 . . . . 1 match
          * 주자인 영동이형이 바쁘기 때문에 잠정 보류
  • 정모/2005.1.17 . . . . 1 match
          서버문제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재동형이 지금은 대학원생이 아니라 눈치 보여서 그렇지 상규형이나 재동형이 대학원에 들어가면 연구실에 서버 하나 넣는 것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하셔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단 서버실을 대한 알아보고 안되면 연구실에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강희경]
  • 정모/2005.12.23 . . . . 1 match
         참가자 : 조현태, 허아영, 정수민, 김상섭, 송수생, 문보창, 김민경, 남상협, 박영창, 광식, 황재선, 이규완, 이선호, 이용재, 허준수, 유용안, 이승한, 이도현
  • 정모/2007.3.13 . . . . 1 match
         * 공개 설명회및 세미나 개
  • 정모/2007.3.6 . . . . 1 match
         열세번째 발표자 : 김태훈 -> 주로 아르바이트를 함(로봇회사에서 로봇 컨텐츠 구현). “로봇에 관련하여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근에 삼성소프트웨어 맴버쉽 활동을 함. “ 공모전에 참여를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공모전에 참가하실 분은 연락 주세요~”
  • 정모/2011.3.7 . . . . 1 match
          * '''목적''' : 결과로 학생들을 자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선행 지식, 이해도가 비슷한 학생들을 같은 반으로 묶어 새싹 교실을 진행하며 발생하는 같은 반 학생들 간 실력 차이를 대한 줄이려 함.
  • 정모/2011.4.4 . . . . 1 match
          *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기 때문에 생산성이 높아지고 속도가 빨라진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의 더 큰 장점은 속도보다는 프로그램의 완성도라고 생각했습니다. 빨리 짜는게 우선이었던 이번 코드레이스가 속도의 향상을 보여준 시간이었다면, 다음 페어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램의 설계 혹은 완성도가 향상됨을 더 느끼게 해주면 좋겠다는 의미였습니다. - [Enoch]
  • 정모/2011.5.16 . . . . 1 match
          1. 이번 OMS는 초 11학번 정진경 학우의 OMS를 들어봤습니다. 새내기답지 않은 내공이 느껴졌어요. 이번 가을에 acm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서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었습니다. 정진경 학우가 말했듯 자료구조, 알고리즘은 매우 중요하고, 1학년이 접하기에 (사실 제가 생각하기엔 쪼금 어려울 것 같지만)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미리 관심을 가지고 접해두면 좋으니 관심있는 새내기들은 경진대회나 acm 스터디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 정모/2011.5.2 . . . . 1 match
          * ppt로 프로세스를 설명하는데 무려 8~10단계 정도였습니다. 면접만 소 3~4회를 봅니다.
  • 정모/2011.7.18 . . . . 1 match
          * 그렇게 진지할 필요는 없지만 정모는 한정된 시간동안 진행되는거니까 조금 더 함께 알면 좋은 걸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사실 고기는 비싼 고기를 사먹는 게 고라고 생각합니다... 엥겔 지수가 높아지더라도... - [김수경]
  • 정모/2011.8.22 . . . . 1 match
          * 일단 지혜누나, 오늘은 제가 1빠. // 오늘은 OMS를 보지 못해 좀 아쉬웠네요.. 보다는! 사생대회를 나갔죠. 나가서 공대감성으로 대한 열심히 그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또 저는 처음본, 그러나 며칠새 종하형한테 몇번 말을 들었던("아 어떤 정통부 형이 있는데"), 그러나 베일(?)에 쌓여있던 종록이형을 정모에서 뵈서 좋았어요. 말년휴가때나 12/25이후로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을거같네요 ㅎㅎ -[김태진]
  • 정모/2011.9.20 . . . . 1 match
          * 그래픽 작업이 완료된 4개(?)의 후보를 두고 홈페이지 투표로 종 로고를 결정하겠습니다.
  • 정모/2011.9.27 . . . . 1 match
          * 이 주는 정말 공유할 것들이 많은 정모였지요. 전 역시나 Cappuccino에 관심이 많아서 그걸 설명...+_ 사실 옵젝-C를 배울때 대 약점이 될 수 있는게 그 시장이 죽어버리면 쓸모가 없어진다는건데 브라우저는 그럴일이 없으니 좋죠. 제대로 release되어서 쓸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김태진]
  • 정모/2011.9.5 . . . . 1 match
          * 이제야 후기를 쓰는데도 1등이군요.!! 정모에서 그림의 완성도를 높여오라고 하여 끄적여 보았지만 역시 디자인은 쉽지않네요..-; 정모전까지 대한 만들어는 봐야겠어요. -[김태진]
  • 정모/2012.1.27 . . . . 1 match
          * 이외에 대안언어축제, 단체 세미나 참여, Script언어의 날, 외부 학회간 교류, CNight, LETS(뭐더라;;?), 공모전 참여, ACM출전(행사..는 아니지만) 등 여러가지 회고에서 모집된 사항들을 대한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모/2012.10.8 . . . . 1 match
          * OpenCamp - 11월 17일(토)에 제 2회 OpenCamp가 계될 예정입니다. - 주제는 Java
  • 정모/2012.11.26 . . . . 1 match
          * [이재형]: 저..절대 과자 준다고해서 오랜만에 간..건 아니지만요. 그..그래서 후기 쓰는 것도 아니지만요. 오늘 OMS를 들으면서 '아 제로페이지라는 집단에는 정말 본받을 분들이 많으시구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당. 공학교육페스티벌 후기 공유 시간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라 오히려 감사했구요. 활동내역 정리 맡은 바 선을 다하겠습니당 ㅎㅎ. 종록이형의 OMS를 기대하며 끄읕~!
  • 정모/2012.12.10 . . . . 1 match
          * 학회실 장시간 거주상
  • 정모/2012.5.7 . . . . 1 match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권순의], [김동준], [임상현], [서지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기], [권우성], [박상영], [김윤환], [경진], more
  • 정모/2013.10.8 . . . . 1 match
          * 벌써 시험기간.. 망.. + 아이스브레이킹을 하면 소 20분은 걸리니까 그럴 땐 좀 더 여유롭게 시간을 잡는게 좋을거에요. - [김태진]
  • 정모/2013.4.15 . . . . 1 match
          * 소 2명이더라도 가죠!
  • 정모/2013.5.13 . . . . 1 match
         [조영준],[김민재],[김해천],[김도형],[은정],[송정규],[서민관],[김남규],[임지훈],[박희정],[김현빈],[정종록],[고한종],[안혁준],[이봉규],[박경준],[구남영],[안정원],[]
  • 정모/2013.5.20 . . . . 1 match
          * 기초지식부터 신기술까지 넓은 범위를 다룸
  • 정모/2013.5.6 . . . . 1 match
         [이병윤],[정종록],[장혁수],[김도형],[은정],
  • 정모/2013.5.6/CodeRace . . . . 1 match
         == 이병윤, 은정 ==
  • 정모/2013.6.10 . . . . 1 match
          * 이번 주 결론 : 코멘트를 코드로 나타낼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코멘트를 대한 줄입시다!
  • 정모/2013.7.29 . . . . 1 match
          * GDG 한 학교만으로 구성할 수 있어? 내가 아는 소단위는 지역인데.. - [서지혜]
  • 정모/2013.8.5 . . . . 1 match
          * [김민재], [송정규], [안혁준], [서민관], [조영준], [김현빈], [박희정], [조광희], [송바위샘], [원준연], [김해천], [다인], [김태진]
  • 정모/2013.9.25 . . . . 1 match
          * [김민재], [다인], [박희정], [김현빈], [임지훈], [고한종], [김해천], [신형준], [김태진], [서민관],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정의정]
  • 좋은글귀s . . . . 1 match
         "스포츠팬이라면 알고 있겠지만 고의 운동 선수는 뛰어난 재능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 승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바로 그것이다.
  • 중위수구하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소스간단한게 고+ㅁ+
  • 중위수구하기/허아영 . . . . 1 match
         두 친구가 젤 활발하군요. A 코드를 B로 바꾸면 중간 변수의 메모리도 낭비되지 않고, 좀더 적화에 다가간 코드가 됩니다. 하지만 A를 B로 바꾸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running time에 별 차이가 없다라고 본다면, 저라면 가독성을 택할 것 같습니다. -- 보창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1 match
         재연락 대상 : 김창준, 성욱, 이정직, 이광민, 김남훈, 류상민, 강석천, COW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1 match
         '''참여예상소인원'''
  • 지금그때2004/회고 . . . . 1 match
          * JStorm 이나 Netory 의 경우 해당 소속의 한명에게 이야기하는 식으로 하는 소극적인 전달이 아닌, 1주일전 해당 학회 게시판에 공지를 적고 오실분들이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하는지, 학회 소속원으로의 연락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시적인 피드백을 받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소한 해당 학회 소속원과 2회 이상의 전화연락이 필요하다 봅니다.
  • 지금그때2005/홍보 . . . . 1 match
         더불어 대학 생활 내내 접해보지 못 할 수도 있는 OST라는 너무도 신기한 토론 방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서 국내 대학 초로 시작했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자신이 내성적이라서 토론이라면 듣고만 있지 않을까 생각하시던 분들도, OST를 하면 자신이 얼마나 활발히 토론에 참여하는지 알게 되고 놀라실 겁니다.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1 match
         초록모자 : 질문리스트를 만들어 간다. 소외를 소화 해야한다. 움직임을 만든다.
  • 지도분류 . . . . 1 match
         === 적화 관련 지도 ===
  • 지선아사랑해 . . . . 1 match
          * 이책에서는 TV에서도 익히 나왔던 전신 화상을 당한 이지선씨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악의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맞서서 버티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악 조건 속에서도 하나 하나에 감사하는 모습을 보고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그리고 현재 내가 가진 몸, 얼굴에 대해서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긍정적 낙천성을 가져야겠따. 그리고 어떤 고난, 시련이 닥쳐도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받아들여야겠다.
  • 지식샘패턴 . . . . 1 match
         '''전문 분야나 관심 영역에서 위대한 작품(여태껏 작성된 고의 책, 기사, 연설문)을 찾아내라. 그리고 이 작품들을 성실하게 공부하기 시작하라.'''
  • 짜장면 . . . . 1 match
          늘 바르게, 억눌림 속에서 자라왔던 나. 그래서 더 흥미롭게 읽었던것 같다~ 반전고!
  • 창섭/통기타 . . . . 1 match
         || [http://cafe.daum.net/folkguitar 대의 통기타 다음까페 통리] ||
  • 책분류Template . . . . 1 match
          * B) * 4 : 소 두 번은 읽게 만드는 양서다.
  • 최경현 . . . . 1 match
         20051089 CAUCSE 경현
  • 최대공약수/김태훈zyint . . . . 1 match
         [대공약수] [LittleAOI]
  • 최대공약수/남도연 . . . . 1 match
         대한 C++을 이용해서 짤려고 했는데 역시 어렵네요 ㅡㅜ
  • 최대공약수/문보창 . . . . 1 match
         [LittleAOI] [대공약수]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1 match
         [LittleAOI] [대공약수]
  • 최대공약수/허아영 . . . . 1 match
         [대공약수] [LittleAOI]
  • 최소정수의합/김소현 . . . . 1 match
         [LittleAOI] [소정수의합]
  • 최소정수의합/김정현 . . . . 1 match
         [LittleAOI] [소정수의합]
  • 최소정수의합/김태훈zyint . . . . 1 match
         [LittleAOI] [소정수의합]
  • 최소정수의합/문보창 . . . . 1 match
         [소정수의합] [LittleAOI]
  • 최소정수의합/이태양 . . . . 1 match
         [소정수의합]
  • 최소정수의합/임다찬 . . . . 1 match
         [소정수의합]
  • 최소정수의합/임인택 . . . . 1 match
          몇명을 제외하곤 다들 루프를 ㅤㅆㅓㅅ을것 같아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내 코드를 다 짜고보니 현태와 보창이가 가우스의 방법을 써서 summation 을 구한걸 볼 수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린 모양이었다. 난 조금 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중학교 시절로 올라갔다. 문제에서 요구하는게, ''~~이상인 소 정수(사실 이 문제에서는 범위가 정수가 아닌 자연수로 제한되어 있다고 보는게 더 정확하다)를 구하라''인데, 이를 보고 불현듯 '''부등식'''이 생각나 바로 적용하였다. 처음에는 DivideAndConquer 를 생각해 보기도 했는데 영 시원치가 않았다가 발상의 전환을 이룬게 도움이 되었다.
  • 최소정수의합/임인택2 . . . . 1 match
         [소정수의합], [LittleAOI]
  • 최소정수의합/최경현 . . . . 1 match
         // 문제 : 1 + 2 + 3 + ..... + n >= 3000 을 만족하는 소 n과 그것의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
  • 최정빈 . . . . 1 match
         Describe 정빈 here.
  • 캠이랑놀자 . . . . 1 match
          * 근에 나오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술들에 대한 관찰 & 실제 구현
  • 코드레이스출동 . . . . 1 match
         '밥묵자' 팀명 고닷 ㅋㅋ - 상협
  • 코바용어정리 . . . . 1 match
         의 인터페이스 타입에 대해 스텁에 대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한다. 보통 스텁은 OMG-IDL로 정의되어 있는 객체 오퍼레이션에 대한 액세를 하게 해주는데, 일단 프로그래머가 OMG-IDL 및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언어 매핑에 친숙해지면 손쉽게 예상이 가능한 방식으로 액세르를 하게 해준다. 해당 스텁은 ORB 코어에 전용이며 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나머지 ORB들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 개의 ORB를 사용하게 된다면 각각의 스텁은 제 각기 해당하는 ORB를 호출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에 ORB와 언어 맵핑은 공조하여 각각의 스텁이 특정 객체 레퍼런스와 제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큰수찾아저장하기/김영록 . . . . 1 match
         대값찾는 소트는 많이 해보아서 그리어렵지 않았다.
  • 큰수찾아저장하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void findmax_row(int (*value)[COL]); //한 행의 대값을 마지막 열에 넣기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1 match
         시스템 설계(system design) : 시스템의 구조를 서브시스템으로 분해한다. 이 과정중에서 성능 적 방안, 문제 해결 전략, 자원 분배 등이 확정된다.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1 match
         소 한개. 무조건 클래스를 이용하세요. 또한 될수 있으면 객체지향적으로.
  • 타도코코아CppStudy/0811 . . . . 1 match
         소 한개. 무조건 클래스를 이용하세요. 일단 문법을 익혀야 하니... 또한 될수 있으면 객체지향적으로.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1 match
         시스템 설계(system design) : 시스템의 구조를 서브시스템으로 분해한다. 이 과정중에서 성능 적 방안, 문제 해결 전략, 자원 분배 등이 확정된다.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1 match
          * 가장 좋은 대책은 변화의 폭을 소한으로 줄여주는 것이다.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1 match
          * 가장 좋은 대책 : 변화의 폭을 소한으로 줄인다.
  • 토이/숫자뒤집기 . . . . 1 match
         이 토이의 주안점은 각기 다른 방법을 대한 많이 찾는 것임
  • 토이/숫자뒤집기/김정현 . . . . 1 match
         대한 많이 방법을 찾자
  • 통찰력풀패턴 . . . . 1 match
         고의 스터디 그룹은 개인이 다른 이들과 함께 배우는 것을 편안하게 느낀다([안전한장소패턴]).
  • 파스칼삼각형/구자겸 . . . . 1 match
         소 배열로 만든 삼각형입니다. 어떤분이 전화로 질문 하셔서 모르겠다고 했는데, 완성해버렸습니다. 필요한 배열공간은 시그마n 이 되는군요. 비쥬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파이썬으로 만들어봤습니다.(코드가 상당히 지저분하네요-_-) 파이썬을 깔고 pascal.py로 저장한 다음에 명령콘솔창에서 "pascal.py 10"이런식으로 사용.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1 match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그 부채의 상환을 계획한다면, 비용은 소화 될 것이다. 부채를 상환하지 않고 놔두면 이자가 누적되며, 그 이자는 가시적인 비용으로 추적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프로젝트의 기술적 부채가 사업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상환에 적절한 우선 순위를 줄 수 있게 된다. 이자를 어떻게 산정하고 추적할 것인가는 각각의 프로젝트에 달려있지만, 반드시 그것들을 추적해야 한다.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1 match
          *가장 완벽한 프로그램일수록 가장 완벽하게 숨은 벌레가 있느니라. 네가 이 세상 고의 프로그래머라고 떠들며 자만할 때, 옆집 곳간에서는 훨씬 더 뛰어난 것을 묵묵히 만들고 있느니라. 아무렴 프로그래밍은 혼자 잘나서 할 게 아니니, 너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더불어 잘 되면 그얼마나 좋은 것이냐.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1 match
         이 문제는 어디를 가도 비슷합니다. 학교시절에 어렵게 공부를 한 기득권층은 근의 "열린교육"이나 "대안교육"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갖고 과거회귀를 주장하기 마련입니다. "너희는 몰라."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1 match
          ''실제 개발시에 타이핑을 해 넣는 시간은 전체 개발 시간의 30%도 안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종 상품으로서의 코드를 (전체 개발 기간*개발 인원)으로 나누면, 한 사람이 하루에 약 5줄의 코드를 짜면 (업계) 평균입니다. --JuNe''
  • 프로그래밍파티 . . . . 1 match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와 공동행사를 개하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고 거창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격식적인 모임을 종종 갖는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행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치루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게서 배우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로 페이지와 타 대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고, OOPSLA의 DesignFest 비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구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고학년 同數로 구성하고 말이죠. 여러가지로 자극도 많이 되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고여있는 물은 ??기 마련입니다. (''희상씨네 서강대 모임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서 못해주면 우리가 직접 찾아하면 되죠. --JuNe
  • 하노이탑/윤성복 . . . . 1 match
          cout << endl << "소 이동횟수" << MoveCount << endl;
  • 혀뉘 . . . . 1 match
         일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선을 다 하지만, 그만큼 돌아설 때도 깨끗하기 때문입니다.
  • 현재시간 . . . . 1 match
          * [http://www.yugop.com/ 유고나카무라] 씨의 작품이네요- 그냥 '악'소리 나는 작품을 만들죠~^^;; 소니 근 W 모양의 신기한 로고도 이 사람이 디자인 했답니다. 고등학교때 이 사람 작품들을보고 웹디자인 공부 접었던 기억이나네요;; 지나친 거름은 성장에 좋지 않다는...ㅠ_ㅠ - [이승한]
  • 환경의중요성 . . . . 1 match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환경은 참 중요하다. 환경이 나빠지면 생명체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근 도시의 아이들에게 아토피 질환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하면 된다. 좋은 환경에서는 다양한 개체가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며 하나의 조화를 이룬다.
  • 황현/Objective-P . . . . 1 match
         컴파일 이후, 위 코드는 종적으로 다음과 같이 변해야 한다. (PHP 5 객체 모델)
  • 회비 . . . . 1 match
          오늘 학과장님이신 광남 교수님(실습실관리는 박재화교수님 이라더군요)과 이야기 하고 왔습니다. 지급 총액이 삭감되었다 하시더군요. 동네팀, ZP, Jstorm, netory 모두 49만원씩이라고 이야기 해주셨슴돠. 만원이 깍이긴 했지만 선방했죠 모. ㅋㅋㅋ - 이승한
  • 회비/2002년이전 . . . . 1 match
         == 광식 ==
  • 회원정리 . . . . 1 match
         경영학에서는 근들어 조직이론에 패러다임 이동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군대식, 위계식, 고정적 조직에서 네트워크식, 수평적, 동적 조직으로의 변화이지요. 이합집산이 쉬워졌습니다. 조직과 조직간, 개인과 개인간의 결합력(coupling)이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한번 모인 이상 응집력(cohesion)은 높습니다. 꼭 원하는 사람들만 모일 수 있죠. 대학사회에서도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뭔가 큰 조직에 발을 담궈놓아야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주의적"이라고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는 동아리 활동은 어떤 모양새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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