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모 . . . . 11 matches
|||| '''날짜''' ||'''OMS주자'''|||||||| '''OMS주제''' || '''참석자''' ||
||||2023.09.06||[김경민]||||||||GNU Privacy Guard Best Practices||[정모/2023.09.06/참석자]||
||||2023.09.13||[신연진]||||||||노트북에 아치 리눅스 설치해서 이용해본 후기||[정모/2023.09.13/참석자]||
||||2023.09.20||[방석현]||||||||Rust - Object Oriented Programming with Rust||[정모/2023.09.20/참석자]||
||||2023.09.27||[홍혁준]||||||||우테코 후기 및 소개||[정모/2023.09.27/참석자]||
||||2023.11.01||[신연진]||||||||GO 써 본 후기||[정모/2023.11.01/참석자]||
||||2023.11.08||[박주용]||||||||LinkedIn의 시대||[정모/2023.11.08/참석자]||
||||2023.11.15||[백범준]||||||||AI활용 웹사이트 제작||[정모/2023.11.15/참석자]||
||||2023.11.22||[조영호]||||||||아두이노로 마이크 샘플링 해서 녹음하기 & 온습도 기록해서 Grafana로 모니터링하기||[정모/2023.11.22/참석자]||
||||2023.12.27||[전영은]||||||||멋사 1년 활동 후기||[정모/2023.12.27/참석자]||
||||2024.01.03||[홍혁준]||||||||노션에서 옵시디언으로||[정모/2024.01.03/참석자]||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6 matches
1. 참석자 : 김수경 김준석 변형진 서지혜
- 그 것을 달성하기에 적절한 시간과 장소, 참석자를 확보한다.
- 참석자의 참여 분위기를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 소수의 참석자가 회의를 주도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 결과물이 참석자의 것이 되도록 진행에 '중립'을 지킨다.
- 참석자들 스스로 우수한 결과물을 내놓을 것이라고 신뢰한다.
- 지금그때2006/후기 . . . . 6 matches
지금그때에 처음으로 참석하면서도 1부 사회자를 맡았던 사람으로서.. 약간의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기획단에게 한 번 더 진행에 수고해주어 감사하다는 말과 바쁜 일정 쪼개어 참여해주신 선배님들은 물론이고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꼭 지금그때의 타겟을 1학년으로 국한할 필요는 없겠다 싶습니다. 1학년은 이때 와서 어리둥절 하기도 하고 감도 잘 안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 친구들이 2 학년이 되어서 다시 지금그때를 계획하고 그 때에는 선배로서 참석을 하면 느끼는 것이 훨씬 많아지겠지요. 그 사람들이 3학년이 되어 참석하고, 또 군대 다녀와서 다시 참석하고 하면 매년 느끼는 것이 다를 것입니다.
05학번 이지만 이번에 지금그때 처음 참석하네요. 질문 레스토랑이나 OST나, 나를 만들어준 책장, 놀이, 모든것들이 뜻깊고 재밌었습니다. 뭐 식상한 후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장소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가지가 힘든것이 사실이잖아요. 특히 나를 만들어준 책장과 같은 것은 더더욱 그러하구요. 4시간정도의 진행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졌던것은 그만큼 지금그때에 빠져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시간이 짧았다는 아쉬움은 감추기 힘들군요'ㅡ';; 준비한 모든 분들 수고많이 했어요!! - [태훈05]
- 데블스캠프 . . . . 5 matches
2002년을 시작으로 매년 교내에서 6월말~7월초에 5일간 연속으로 진행하는 컨퍼런스 입니다. . 교내 홍보를 통해 Zeropage 회원 뿐만 아니라 Zeropage 외의 학생들에게 컴퓨터공학의 기초적인 주제부터 현재 트렌드까지 강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Zeropage의 현재 활동하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1기 선배님부터 참석하여 발표를 진행합니다. 링크([https://wiki.zeropage.org/wiki.php/데블스캠프])에 간략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하는가이다. 앞에서 권국이는 기숙사에 있으면서도 참석을 위해 여러가지로 애썼다고
말했는데, 그것만으로 충분한 노력을 했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만일 참석하려고
노력했지만 잘 안되었다면 더 이상 옳지 않은 방법으로 참석하기 보다는 스스로의
밤을 샌다 안샌다, 이벤트 등에 참석한다 안한다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저러한 장점들을 이끌고 가면서,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캠프를 만들것인가를 궁리해야 할 것이다. ZP/데블스 통합 때에도 이야기되었던 것중 하나는 선후배간 지식/정신(학회 정신이라고 해둘까. ZP를 ZP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 데블스를 데블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 이 전수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 정모/2003.9.9 . . . . 5 matches
== 참석자 ==
* 현재 주축이 되는 02, 03이 참석을 안 한 관계로, 일단 다음 회의는 화요일에 하고, 그때 가서 정하기로 했습니다.
* 현재 위키의 이용율로는 위키에서 해결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극단적으로는 정모에 참석한 사람들에 한하여 발급하고 싶기도 합니다. 식정모 참석도 저조하고, 스터디 참석도 저조한 상태에서 계정을 할당 받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9월 달 내로 제한없이 발급하고, 결정에 따라서 이후에 정리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NeoCoin
- 정모/2011.3.2 . . . . 4 matches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튜터링 오리엔테이션 갔다 오니 거의 다 끝났더군요; 복학도 한 만큼 자주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권순의]
* 방학동안에 수요일에 일이있어서 한동안 정모를 못 나왔었는데요, 간만에 정모를 참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ZP정모에 참석을 하면 항상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기분이 들기때문에 더 좋으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잘 참석하겠습니다. - [박정근]
- 정모/2011.4.11 . . . . 4 matches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이번 정모에서는 11학번들이 많이 와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ㅋㅋ 저번 정모에 안나가서 그때도 11학번들이 많이 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1학년들과 같이 정모에 참석하니 아 이제 1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Ice Breaking에서는 거짓말을 급조해야 하다보니 그 당시에 생각나는 아주 사소한 걸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OMSㅋㅋ 처음에 배경화면 뭔가가 친숙한 얼굴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ㅋㅋㅋㅋㅋ 아 이러면 안되지 어쨋든 영화나 광고 속에서 작가(?)가 전하고 싶은 말을 노래 가사를 통해 알려준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 [신기호]
* 11학번이 참석하는 정모를 처음으로 구경했습니다. 근데 새내기들을 보는거 같지가 않았어요. 왜 이렇게 친근한 놈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전 진짜 11학번들과 친한 좋은 선배인가 봐요. 앞으로 더 잘해야겠어요. 그리고 학생회를 하느라 정모를 못 나간 동안 프로젝트와 스터디가 많이 진행됐네요. 저도 참여하고 싶지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와 전시회 잘 준비하겠습니다. ACM 스터디 하시는 분들을 위해 김대원 교수님과 열심히 얘기하고 있고 저 나름대로도 생각 많이 하고 잇으니까 zp 활동 열심히 못한다고 기뻐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다음주 소풍 갈 땐 맥주사가죠 - [윤종하]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3 matches
* 30일에 영창, 영서군의 참여도 있었으면 합니다. 참석해 주세요. 최종 정리와 지금까지의 스터디의 진행을 되돌아 보려고 합니다.
* 2002. 1. 7 월요일 1시 정모에 회원 모임 (모두 참석) 제출 프로그램:
* 2002. 1. 30 최종 모임 그리고 변 : 영창군 영서군도 참석하시길. 완전 정리입니다. --상민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3 matches
* 2011년 11월 19일 봅스트홀 AVR에서 열렸던 ZP 성년식! 기획단의 일원으로서 우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_^. 학교에서는 잘 뵐 수 없었던 대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지금 그때 시간이 정말 뜻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새겨 둘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30주년, 40주년 기념 행사에서도 이렇게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송치완]
* 기획단으로 행사를 참석했던지라 어찌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지켜 볼 수 있었는데요, 상민선배가 해주신 앱에 관한 세미나부터 2차 뒷풀이까지 정말 저를 포함해 다들 즐겁게 즐긴거 같아요. 스티브 잡스 책을 못받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다른 선배분들과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다면 좋았으리란 생각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니 만족했습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큰 자리가 ZP에서 있길 바랍니다 -[김태진]
* 준비관점 ~ 10년 전에도, 사람 안모이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너무 앞섰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었다. 이번에도 비슷한거 같다. 중요한건 역시 액션이다.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3 matches
||'''참석인원'''||
||'''참석인원'''||
||'''참석인원'''||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3 matches
* 간만에 참석해서 신나는 C수업. 조교로 참석하니까 신나지? ㅋㅋㅋ 혼자짜는건 참 많은 도움이 되지 숙련도가 쑥쑥 올라가니까. 하지만 혼자 짜는것보다 여러명이 머리를 맞대고 짜는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김준석]
* Zeropage정모 참석
- 송년회 . . . . 3 matches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셔서 만남의 기쁨과 제로페이지의 앞날에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추신. 메일이나 문자메세지, 전화로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석! 그리고 연락은 당장 해야되지 않나요. 지금도 좀 늦은 감이 있는데요. -- 재선
- 정모/2002.5.30 . . . . 3 matches
= 참석 인원 =
* 참석 인원
* PairProgramming 에 대한 오해 - 과연 그 영향력이 '대단'하여 PairProgramming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회의의 관건이 되는건지? 아까 회의중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오늘 회의 참석자중에서 실제로 PairProgramming 을 얼마만큼 해봤는지, PairProgramming 을 하면서 서로간의 무언의 압력을 느껴봤는지 (그러면서 문제 자체에 대해 서로 집중하는 모습 등), 다른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면서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Class Diagram 을 그린다던지, Sequence Diagram 을 그린다던지, 언제 API를 뒤져보는지, 어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는지, 포스트잎으로 모니터 옆에 할일을 적어 붙여놓는다던지, 인덱스카드에 Todo List를 적는지, 에디트 플러스에 할일을 적는지, 소스 자체에 주석으로 할 일을 적는지, 주석으로 프로그램을 Divide & Conquer 하는지, 아니면 메소드 이름 그 자체로 주석을 대신할만큼 명확하게 적는지, cookbook style 의 문서를 찾는지, 집에서 미리 Framework 를 익혀놓고 Reference만 참조하는지, Reference는 어떤 자료를 쓰는지, 에디터는 주로 마우스로 메뉴를 클릭하며 쓰는지, 단축키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지, CVS를 쓸때 Wincvs를 쓰는지, 도스 커맨드에서 CVS를 쓸때 배치화일을 어떤식으로 작성해서 쓰는지, Eclipse 의 CVS 기능을 얼마만큼 제대로 이용하는지, Tool들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언제 해당 툴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지', 문제를 풀때 Divide & Conquer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Bottom Up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StepwiseRefinement 스타일를 이용하는지, 프로그래밍을 할때 Test 를 먼저 작성하는지, 디버깅 모드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Socket Test 를 할때 Mock Client 로서 어떤 것을 이용하는지, 플밍할때 Temp 변수나 Middle Man들을 먼저 만들고 코드를 전개하는지, 자신이 만들려는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필요한 변수들을 하나하나 정의해나가는지 등등.)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3 matches
현 참석자 연락 상황에 대하여. 재연락이 필요하다.
외부 참석자들 논의
검정 : 회의를 참석하지 않았기때문에, 재교육 문제상 어렵다.
- 회원자격 . . . . 3 matches
* Devils Camp에 5일간 참석한다. + ZP회원이 되고싶다.
1. 얼마나 많이 모습을 보여주는가? (얼굴을 비춘다거나.. 정모/정팅에 참석)
정모 참석, 행사 참여가 '나는 제로페이지의 일원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중 하나일 테지만. 그런것 외에도 제로페이지에 애착을 가지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 --지환
- 1002/Journal . . . . 2 matches
29 (금): 영어 질문답변시간 참석. 르네상스 클럽. Work Queue, To Do List. 7막 7장.
"세미나날 언제니? 나도 참석하도록 하지." [[BR]]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참석률을 보아 다음주를 할지 말지 결정한답니다.
* 어쩌다보니 다른 글들에 후기를 다 써버렸네요. 삽질하다 진경이의 상큼한 힌트로 UneasyProblem은 An easy problem이 되었네요. 지금 나이트저니 삽질하면서 백트래킹에 대해 자연히(?) 배워가는 중입니다. 반쪽짜리 코드는 구현했으나, 3X4영역에서 H가 나오는... 아직 뭔가 오류들이 산재하는거같네요. 예외처리가 문제인지 배열밖을 다 0으로 처리해서 지정한 배열 밖으로 나가버리는지는 좀 연구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다음주에는 부산에 내려갔다 와야해서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네요. -[김태진]
- BasicJAVA2005 . . . . 2 matches
- 핸드폰이 고장나는 바람에 문자를 못받았네요 -ㅂ- 다음주는 스키장 가서 도저히 참석이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죄송해요 ㅠㅠ 1월달부터 열심히 할게요!! -태훈
저오늘 참석못할꺼같애요 모두 즐거운 구정 보내세요^^ - 민경
- DoItAgainToLearn . . . . 2 matches
왜 동일한 문제를 여러번 풀고, 왜 같은 내용의 세미나에 또다시 참석을 하고, 같은 프로그램을 거듭 작성할까요?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신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안해와서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비슷하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고, 또 거기서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 Hacking/20041028두번째모임 . . . . 2 matches
* 참석자 : 곽세환 서영희 윤성만
* 불참석자 : '''김홍선'''
- SeminarHowToProgramIt . . . . 2 matches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나도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중한 세미나 자료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준군을 만난 건 여러분이나 저나 참 행운입니다. 24시간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 이런 강의는 학교졸업하면 다시는 접하지 못할 것입니다. ^^ (그나저나 제로페이저도 아닌데 글을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군요.) - 박지훈
타학교 학생의 참석을 가능케해주셔서 눈물나게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 --채희상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2 matches
누가 참석했는지 보려고 했더니, 회의록에 기본사항인 참석자 명단도 없네.
- Z&D토론/학회현황 . . . . 2 matches
ZeroPage 의 경우는 일단 01에 관해서는 MFCStudy팀 초기 1회만 참석, 그리고 정모 미참석, 이후 아무런 언급이 없는 사람을 제하고 말한 것이므로, 그외 인원의 추가사항도 언급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데블스의 경우도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파악이라는 면에서, 통합뒤 실질적인 운영을 주도하는 사람들 위주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2 matches
* DeleteMe 저따위가 축사를 할만한 학번도 자격도 없다고 생각되서,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언급된 분들 말고도 몇 분께 더 전화 돌렸는데, 당일 스캐줄로 뒷풀이 참석하신다는 분도 있고 참석 확정 하시고 등록안하는 분들도 있네요. 즐거운 행사 기대합니다. -[류상민]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2 matches
담당 맡은 사람은 꼭 참석해 주세요.
불참석시 꼭 연락주시구요.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 . . . 2 matches
|| format || String::format("참석자 : %d명", 8) == "참석자 : 8명" ||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2 matches
- 다섯번째( 치완이랑 용운이 참석: 함수 설명 )
- 여섯번째( 형준이 참석: 처음부터 함수까지 설명 )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2 matches
* 늘 자신에게 특정한 모임이나 시간 약속이 얼마만큼의 가치를 갖는지 묻고 나서 그것에 참석하거나 실행하라.
* 모임에 준비하고, 모임에 참석하러 가고, 회복하는데 사용한 모든 시간을 포함시켜라.
- 일정잡기 . . . . 2 matches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하게된다. 정보 수집을 하지 못해 학교 행사와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조리 겹쳐지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이하였고, 일정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올해 ZP회장은 효과적으로 일정을 계획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도록 할 수 있을까.
- 정모/2002.7.11 . . . . 2 matches
= 참석 인원 =
''DeleteMe 참석하고는 싶었는데요... 제가 지금 시골이라..-_-;; - Dantert''[[BR]]
- 정모/2002.9.26 . . . . 2 matches
정모 참석한 사람들이 전부 남자인데다가 군대를 갔다오지 않은 사람들이였다. 정모 참석자중 가장 관련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덕준이가 여러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 정모/2003.5.13 . . . . 2 matches
== 참석자 ==
* 인택이형은 OpenGL의 경우 참석하실 생각이 있다고 하시네요.
- 정모/2003.9.23 . . . . 2 matches
== 참석자 ==
* 재동이형께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고대의 동아리 주체의 세미나에 제로페이지 일부 회원들이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날짜는 10/4에 고대 쪽으로 갈 예정입니다.
- 정모/2005.3.14 . . . . 2 matches
[eternalbleu] / 헐 잇는지도 몰라서 참석 못했네 ㅡㅡ; 담엔 나갈께요~
[지금그때2005/리허설] 뿐 아니라 [위키설명회2005] 도 월요일에 하네요. 월요일에 참석을 못 할 듯 싶어서, 글로나마 [지금그때]리허설을 하면서 다음 사항을 점검하길 바래요.
- 정모/2005.3.21 . . . . 2 matches
5시에 한다는 걸 언급하며 6시에 있는 총엠티 자봉단 회의 참석 여부와 무관하게 참석가능함을 강조(?).
- 정모/2005.5.23 . . . . 2 matches
나쁜점 : >자리구하기<, 아르바이트 및 약속으로 참석저조, >세미나 하시는 분들 참석 저조<, 놀고싶음, 생활리듬파괴
- 정모/2006.5.22 . . . . 2 matches
선배의 많은 참석률은 중요하지 않다. 신입생의 참석이 중요하다.
- 정모/2012.11.26 . . . . 2 matches
* 참석자 모두 다 써보자
1. 오랜만에 정모 참석했네요. OMS는 굉장히 굉장히 학술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전 공수도 멀컴도 듣지 않아서 그리 익숙한 주제는 아니었네요. 그 화려한 수식의 향연이란... 적당히 메모를 해가면서 들었는데 살짝 헷갈렸어요. 하지만 한번 맛보기로 들어봤으니 다음에 어디에선가 다시 들을 일이 생기면 덜 낯설겠죠? :)
- 정모/2012.2.24 . . . . 2 matches
* 정모 이야기는 아니지만 PC실 정비 도와주고 싶었는데 그 날 Google Hackathon 본 행사가 있는 날이라 참석을 못했습니다ㅠㅠ
* 아, 그리고 회고 진행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장 태진이가 확실히 세심하게 준비하는 면이 있어 좋아요. 지난 일년간 정모를 준비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비를 못한 적이 많았고....) 초반에 열심히 준비할 때에도 세세한 부분은 신경쓰지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회장 태진이도 그렇고, 방학인데도 열심히 정모에 참석하고 또 회고를 손 들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ZeroPager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 [김수경]
- 지금그때2005/연락 . . . . 2 matches
|| 01 || 신재동 || 참석 불가 ||
|| || 신제용 || 참석 불가||
- 2006동계MT . . . . 1 match
== 참석 ==
- 2008리눅스스터디 . . . . 1 match
|| 날짜 || 진행한 것(세미나 진행자) || 참석자 ||
- 2011년독서모임 . . . . 1 match
* 참석자가 적었고 2주후는 시험 직전인 관계로 둘째주에 다시 진행합니다.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1 match
오늘참석못하겠네요~ 죄송합니다^^; 즐거운 설 보내세요^^ - 민경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곽세환 김회영 문보창 서영희 이슬이 조재화 황재선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곽세환 김회영 문보창 서영희 정택성
- AM/20040720네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세환 정택성 김회영
- AM/20040724다섯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세환 김회영
- AM/20040727여섯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세환 정택성 김회영 서영희 황재선
- AM/20040730일곱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세환 김회영 서영희 강희경
- AM/20040803여덟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세환 김회영 서영희 강희경
- AM/20040806아홉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곽세환 김회영 서영희
- AM/20040813열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곽세환 김회영 서영희
- AM/20040817열한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곽세환 김회영 서영희
- AM/20040824열두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이슬이 곽세환 김회영 서영희
- C++Study_2003 . . . . 1 match
원래 회의때 스터디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했으나 스터디 희망자중 5명만 회의에 참석하여 이 5명으로 구성된 [5인용C++스터디]가 우선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나머지 분들도 스터디를 하시려면 두 그룹 정도로 나누어 스터디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전부 한꺼번에 스터디를 하기에는 좀 인원이 많습니다. --[상규]
- C++스터디_2005여름 . . . . 1 match
꼭 목요일 마지막 시간에는 지금까지 내 준 숙제 2개를 해서 페이지에 올리고, 모두 참석해 주세요. 만약 다 못하게 되더라도 혼자 힘으로 한곳까지 올려서 오세요. 마지막 날은 숙제를 비교해 가며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보창
- CPPStudy_2005_1 . . . . 1 match
* 참석률이 높다. 신입생들이 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었다.
- CppStudy_2002_1 . . . . 1 match
|| 날짜 || 참석자 || 불참자 ||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급하게 당일날 일정을 변경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참석하였다.
- Django스터디2006 . . . . 1 match
|| 날짜 || 할것 || 참석자 ||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1 match
"영문학의 대작을 읽은 적이 없다는 과학자들의 뉴스를 듣고 이들은 동정어린 쓴웃음을 던진다. 그들은 과학자들을 무지한 전문가라면서 무시한다. 하지만 그들 자신의 무지와 '전문적인 바보' 모습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나는 전통적인 문화의 기준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과학자들의 무지에 불신을 표명하는 데 상당히 재미를 붙인 사람들이었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당신들 가운데 열역학의 제 2 법칙을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고 물었다. 대답은 냉랭하고 부정적인 것이었다. 나는 '당신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은 일이 있소?'라는 질문과 맞먹는 과학의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그보다 더 쉬운 질문, 이를테면 '질량 혹은 가속도란 무엇인가?'(이는 '당신은 읽을 줄 압니까?'라는 것과 동등한 과학상의 질문이다.)라고 물었다면 ... 열 명에 하나가 내가 그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한 것 정도는 느꼈으리라고 믿는다....가장 현명하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물리학에 관한 한 말하자면 신석기 시대 선조들과 거의 같은 수준의 통찰력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다."...
- ForeverStudent . . . . 1 match
제가 하는 세미나에는 교수님, 직장인, 대학생을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참석합니다. 그곳에 오신 교수님의 배우려는 자세에서 오히려 제가 더 배웁니다. 가르치려는 사람은 우선 배울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창준
- GDG . . . . 1 match
* GDG Korea(구글 코리아) 미팅 참석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곽세환 서영희 김홍선 윤성만
- Hacking/20041104세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곽세환, 김홍선
- Hacking/20041118네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곽세환, 윤성만
- HardcoreCppStudy/세번째숙제 . . . . 1 match
* 이번주는 참석율도 그렇고 해서 숙제를 딴 걸 냈습니다. 바로 ZeroWiki:ScheduledWalk 짜오기! 즉, ZeroWiki:RandomWalk2입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저번주는 축제때문에 두명이 참석하지 못해서 못했네요..
- MFCStudy_2002_2 . . . . 1 match
* [08/08] - 8월 8일 모임 있었습니다. 참석율이 저조 해서 조금 실망이네요.. 숙제로 낸 부분까지 모두 완성해오세요 ^_^;
- NextEvent . . . . 1 match
* 참석자는 10-50명까지
- ObjectWorld . . . . 1 match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ObjectWorld는 주로 Moa:박성운 씨와 송재하씨, 그리고 김유석 씨 등의 색깔을 띄는 듯 합니다. 친자바적인 성향이나, POSA, 아키텍춰 중심 등이 그러하죠. 잡종교배를 통한 ["생각을곱하는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 match
* 소프트웨어 개발이 공장스타일이 될 수 없는 이유를 하나 든다고 한다면 개발중 개발자가 계속 학습을 해나간다는 점에 있지 않을까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예상하고 개발할 수 는 없을것이니.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무엇인지, 실제 그 라이브러리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면 바로 알수 없는 버그가 되어버리는지 등등. 뭐 큰 소프트웨어일 경우 이것을 다 예측해야 한다라고 하면 할말없지만. 이것도 비용을 고려해서 처신해야하겠지. Cost Estimate 자체가 Cost 가 드는것일거니.) 암튼 아쉬운건 중간에 디자인이 바뀌었을때 (실제로 처음 디자인의 클래스들을 몇개 뺀것도 있고, 인터페이스만 맞춰본 것들도 있고 그러함) 바쁜 사람들이 참석을 하지 못해서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경우이다.
- Spring/탐험스터디 . . . . 1 match
* 코치 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스터디를 정시에 시작한다.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1 match
* 코치 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스터디를 정시에 시작한다.
- TheGrandDinner . . . . 1 match
올해 ACM 국제 대회 결선에 참가한 모든 팀은 시상식 후에 있는 대만찬에 참석해야 한다. 서로 다른 팀에 속한 멤버들이 최대한 서로 어울릴 수 있게 하기 위해, 한 테이블에 같은 팀에 속한 멤버가 두 명이상 앉을 수 없도록 했다.
- WhenJuniorsAsk . . . . 1 match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형과 정담을 나누다가 OT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형은 이미 졸업을 했는데, 신입생 OT 때 졸업생 대표 비슷하게 참석을 해서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들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 형은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생각이 좀 바뀌었어. 내가 거기 나서서 결국 남들 다 해줄만한 이야기 해줘봐야 걔네들한테는 별 느낌이 없을거 같아. 그냥 자기들끼리 놀고 싶은 대로 놀게, 이야기하고픈 대로 이야기하게 내버려두는 게 더 좋지 않을까해. 훨씬 더 마음도 잘 통할테고 말야."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1 match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 Z&D토론백업 . . . . 1 match
1월 31일 아침 6시 16분 - 데블스 게시판에서는 지금, 내부 의견정리도 없이 통합회의에 참석하여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 없이 이루어진 통합 결정인 만큼, 통합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ZP와 데블스의 통합이 아니라, ZP의 데블스 00 01 회원 흡수 가 될것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은 데블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서 더더욱 데블스 저학번 회원님들과 멀어질테니까요. 기존 데블스OB만 따로 활동하거나, 따로 게시판을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이러면 통합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는 반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서,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전에 선배의 말 보다는, 활동의 주체가 되는 후배님들의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긴 했으나, 그것은 선배들의 지지와 후원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선배들이 등돌리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ZP와 데블스 선배님들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마련해봅시다. 만약 계속해서 강한 반대가 나온다면 통합논의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공산이 없지 않습니다. 허나, 데블스 후배님들 회원 단 두명만의 의견으로 통합 결정을 한 것이라면, 그 자체가 후배의 월권이 아닐까요? 데블스가 단 두명만의 학회는 아니니까요.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어봅시다. And.. ZP 선배의 입장에서 이번 통합 결정에 대해, 저는 여러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데블스 흩어서 회원 흡수하기" 분위기라면 제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혀뉘
- ZPHomePage/20041228 . . . . 1 match
== 참석자 ==
- ZPHomePage/20050103 . . . . 1 match
== 참석자 ==
- ZPHomePage/20050111 . . . . 1 match
== 참석자 ==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1 match
* 구글 독스 바탕으로 참석자 명단 뽑아가기
- ZeroPage회칙 . . . . 1 match
5. 당선은 당일 참석 인원의 과반 수 이상 득표를 얻는 것으로 한다.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1 match
강호동도 여기 끼면 안될까요?? 주점때문에 참석을 못했었는데..
- 강연 . . . . 1 match
- 아무나 가도 되는것 같던데. 영어라고 너무 걱정하진 말길. 다 알아들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한번두번 계속 참석하면서 익숙해지는거지. 나도 영어로 진행되는 강연은 이번에 두번째밖에 안된다우. - [임인택]
- 권순의 . . . . 1 match
* 한양대 자람과 학회 교류 참석 [ZP&JARAM세미나]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1 match
김홍선 권정욱 신소영 김수진 문보창 박능규 김태훈 최원서 박진영 유주영 하욱주 오후근(저도 참석했다고요-_-많이자긴잤지만..) 조동영(나도 있었는데-_-)
- 데블스캠프2009/총화 . . . . 1 match
* 마지막날엔 참여하지 못했지만 데블스에 참석해주신 학우분들도 후기를 써주세요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1 match
* 제 바램대로 '데캠에 참석한 모두가' '열심히 코딩을 하며' '모두가 멘붕을 겪는다' 가 이뤄졌네요. 1학년때 상협선배님이 해주신 머신러닝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제 방식대로 그런걸 새로 풀어낼 수 있었네요. 새내기들이 이 분야에 감이라도 잡고(추상적인 인공지능에서 논리적인 기계학습으로..-) 선배들도 충분히 집중해야하는, 잘 조화된 세션이 될 수 있었던거 같아 다행이네요. -[김태진]
- 방울뱀스터디 . . . . 1 match
형 근데 이거 방학동안만 할건가요? 저 7월30일부터 여행가서 21, 24, 28 3번정도만 참석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 빵페이지 . . . . 1 match
정욱이도 여기 끼면 안될까요?? 주점때문에 참석을 못했었는데..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1 match
= '''참석인원''' =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1 match
= '''참석 인원'''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1 match
* Zeropage정모 참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1 match
* Zeropage정모 참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1 match
* Zeropage정모 참석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1 match
* 참석을 못해서 정말로 아쉬워여 ㅠㅠㅠ -[신형준]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1 match
* 전원 참석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1 match
||정종민||||참석||||아침||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1 match
* 강사가 정통부 부장이랑 같은 분이셨다.같이배우게 될 남학우도 정통부였다.오늘은 정통부 오리엔테이션을 빠지고 여학우 모임에 가지만 다음 모임엔 참석할 수 있었으면한다.다음부터는 수업이다.따라갈 자신은 없지만 못알아듣는다고 화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자꾸 정통부이야기를 한것은 새싹교실에대해 경험한 일이 없어서다. 그리고 강사가 아는 선배분이란 것과 수금덕분에 지각횟수가 줄어들것이라느 점이 좋았고 강사한테도 수금을 하니 프로그램의 진지함도 보여 좋았다.앞으로 신세좀 지겠습니다~ ●u● - [박상희]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 match
=== 박도건, 용상훈 참석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7회차 . . . . 1 match
참석 : All memberz
- 서버재조립토론 . . . . 1 match
[정모]때 서버 재 조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회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회의록이 올라온 것도 아니므로 어떻게 해서 서버 재조립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굉장히 부정적인데요. 서버가 하는 일이 거의 웹서버 내지는 소스 리파지터리로 사용되고, 대규모 소스를 컴파일한다거나 덩치가 큰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시접속 사용자수로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요. (물론 이런것들은 이제부터 하기 위해 하나 새로 맞춘다!! 면 할말 없지만..) 이 상황에서 굳이 새로 서버를 맞추는게 필요할지... [임인택]
- 열정적인리더패턴 . . . . 1 match
'''열정을 갖고 솔선수범해서 스터디 그룹을 이끌어라. 사람들이 원하는 곳으로 만들고, 더 큰 커뮤니티에 참석하도록 초대하라. 자극이 되는 이벤트, 가상 공간 상에서의 대화로 멤버들에게 힘을 주고, 멤버들의 아이디어를 가까이서 수렴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그룹을 발전시킬 방법을 모색하라.'''
- 위대한게츠비 . . . . 1 match
단 한명만 참석하는것을 보고, 쉽게 이루어지는 인간관계는 쉽게 허물어지는 구나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1 match
재혁아 수고 많았다. 근데 홍보가 덜 된건가 관심이 없는건가 참석율이 저조해서 안타깝네. 쯧 --[창섭]
- 정모/2002.10.30 . . . . 1 match
=== 참석자 ===
- 정모/2002.10.9 . . . . 1 match
* 참석 인원 14
- 정모/2002.11.13 . . . . 1 match
DeleteMe) 이날 참석한 인원을 적어주세요. 해당 정보는 차후 회원 구분이 있을때 필요한 자료입니다. --["neocoin"]
- 정모/2002.3.14 . . . . 1 match
참석 인원 : 97 정희록
- 정모/2002.5.2 . . . . 1 match
* 참석 인원 : 21명
- 정모/2003.1.15 . . . . 1 match
* 참석 인원은 기록하지 않나요? 예전에은 2번 이유없이 불참하면 탈퇴 시키기로 했는데, 그게 흐지 부지 된거 같군요. 지금 졸업을 하시는 선배님이나, 병특중인 선배님, 군대간 선배나, 동기들 빼고는 나머지 인원들중에서 참여 여부를 확실히 해야 좋을거 같군요. 정모 참여를 확실히 하고, 정모때 아무것도 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없으면(특히 널럴한 방학중에.) 정모에 나오는 의미가 없으니, 뭐 할거 생기기 전에는 나오지 말라고 해도 좋겠네요. 활동인원을 확실히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뭐 방학때 지방에 가있거나, 사정이 있거나 정모에 나오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들은 정모에 나오지 않고 위키에서만 활동하도록 하는것도 괜찮구요.
- 정모/2003.11.17 . . . . 1 match
* 01학번 재동이형의 주도하에 지난 토요일(15일)에 참석했습니다.
- 정모/2003.12.27 . . . . 1 match
== 참석자 ==
- 정모/2003.4.29 . . . . 1 match
== 참석자 ==
- 정모/2003.4.9 . . . . 1 match
* 나는 일 없는거네? 참석해? - [Dantert]
- 정모/2003.7.29 . . . . 1 match
== 참석자 ==
- 정모/2004.04.27 . . . . 1 match
== 참석 ==
- 정모/2004.10.29 . . . . 1 match
* 정모 참석자는 기록을 남겨주세요. 몹시 궁금해요! -- 재선
- 정모/2004.2.3 . . . . 1 match
* 소풍을 여행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동문서버 제로페이지 게시판에도 있고 [2004겨울여행] 에도 관련 내용이 있으니 참석할 수 있는지 없는지 적어주세요. 다른 장소를 추천하셔도 좋습니다. -[Leonardong]
- 정모/2005.2.2 . . . . 1 match
== 참석자 ==
- 정모/2006.3.16 . . . . 1 match
새내기 스터디 :오늘 전원 참석자 C스터디 담임
- 정모/2007.3.27 . . . . 1 match
=> 웹쪽에서 강력한 효용성을 가지고 있음. 기초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정모/2007.4.3 . . . . 1 match
들만 참석하고 제로페이지 행사등등에 참여를 잘 하지 않으며 후배들에게 배풀려고 하지 않
- 정모/2011.10.5 . . . . 1 match
* 오랜만에 정모에 참석했는데 가자마자 허니컴 세미나를 하고있길래 슬펐습니다. 제것도 분명 태블릿pc인거 같은데... 그리고 OMS는 정말 툴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정의정]
- 정모/2011.3.14 . . . . 1 match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지만, ZP모임에 처음, (그리고 아마 11학번 최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대안언어축제'에 대해서 말하고 계시던데, 종하형한테서 몇마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하고 들었지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대한 세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마디 듣고서 ZP정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정회원이 된다! 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다시 알아봐야겠구요. 정회원 자격유지 요건이 뭐 2번 하는거라고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수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정모, 재밌게 진행된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계속 참여해보고 싶네요.
- 정모/2011.3.7 . . . . 1 match
* 학생회 회의 떄문에 늦어서 루비 세미나 뒷부분부터 참석한 관계로 많은 프로그램을 놓쳐버렸습니다 OTL 아쉽더군요... 우선 새싹의 경우는 나름 담당자 인데 정모에 참여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현이형의 영화 해석을 보면서 깨달은건데 그렇게 영화가 해석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JavaScript 스터디에 야매로 참가하면서... 알게된 내용이지만 인터프리터 언어에도 객체지향 언어가 존재하고 종류가 꽤 많다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어디서 주워 듣기로는 Python도 OOP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아무튼 늦게 들어간게 죄입니다 ㅠ -[윤종하]
- 정모/2011.4.4 . . . . 1 match
* 이날..휴대폰을 잃어버려서 찾다가 정모에 늦게 참석한 기억이 나네요..ㅡㅜ 결국 찾아서 다행입니다ㅋ. 코드레이스 참 재밌었어요 물논 저의 허접한 코딩실력에 회의를 느끼게 되었지만..그래도 시간이 제한됬을 때는 simple is best인거 같습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줄줄 쓰기.. - [정의정]
- 정모/2011.5.2 . . . . 1 match
* 정모 후기를 쓰는데 조금 늦었네요 ^^; 이번 정모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IBM의 똑똑한 타이틀을 달아놓은게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그런데 공모전에 내놓을 만한 실력은 아닌것 같군요) 캡스톤 설계실에 저번에 황현하고 같이 가본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팀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음 그래서 말인데,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팀 프로젝트가 있으면 거기 가서 써도 되나요?(아 이거 정모에서 말을 했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ㅋㅋ;) - [신기호]
- 정모/2011.5.23 . . . . 1 match
* 지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하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정모/2011.9.27 . . . . 1 match
* 공감세미나 - [김수경],[서지혜],[김준석],[변형진],[김태진],[정진경] 참석.
- 정모/2012.11.19 . . . . 1 match
* 참석자 모두 다 써보자
- 정모/2012.12.3 . . . . 1 match
* 다음주에 설명 올 수도 있으니, 관심있으면 참석바람.
- 정모/2012.4.9 . . . . 1 match
* 새싹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정모에도 약간 늦어서 OMS를 못 들었네요 ㅠㅠ 그래도 메인 이벤트인 생일축하에는 참석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그 외에 정모 자체는 전체적으로 간단간단한 느낌이었네요. 뭐, 사실 이게 다 학회실 정리 때문이었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학회실 정리하는 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ZP 사람들끼리 모여서 북적거리는 느낌도 좋군요. 중간에 새싹이 있어서 빠지긴 했지만 빠지기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ㅠㅠ 이런 기회가 두 번 있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아직 학회실이 다 정리된 것은 아니니 앞으로 손을 볼 일이 더 있으면 같이 정리를 해 보고 싶네요 - [서민관]
- 정모/2012.5.21 . . . . 1 match
참석가능여부? - 가능,생각중 => 6월초에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말함.
- 정모/2013.3.25 . . . . 1 match
* 40분 이후에 들어온사람은 참석자인가 아닌가
- 정모/2013.6.3 . . . . 1 match
* 데블스 캠프 강사 모집과 관련된 내용과, subgroup 형식의 프로젝트 회의를 할려고 했었는데 사정상 선배님들이 참석하지 못하셔서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민재]
- 정모/2013.7.15 . . . . 1 match
* 스터디 구성원이 참석하지 않아 이야기를 못 들었습니다.
- 지금그때2003/계획 . . . . 1 match
지연시간이 없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연구해 봐라. 예를 들면 참석자들에게 6시50분까지 착석이 되어야 한다고 선전을 할 수 있겠다. 그리고 패널(2,3,4,졸,외부인사) 소개 시간이 필요하다. --JuNe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1 match
* 기타 - 금요일인 경우 학교선배가 아닌 다른모임사람들을 같이 참석시킬 수 있다. ex) RenaissanceClub
- 지금그때2003/후기 . . . . 1 match
저희를 의해 힘써주신 선배님들, 그리고 같이 참석해서 노력해준 우리 주현이 창재 재선이 세환이 아영이 신애 희경이 준원이 희동이 진섭이 현종이 등등..(이름 전부 기억 못하는거 미안~) 모두에게 감사하고 중앙대학교 전통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좋겠습니다. -03학번 수민-
- 지금그때2004 . . . . 1 match
이번 지금그때는 수요일이군요. 저는 수요일에는 20시 경에 참석 가능합니다.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1 match
* 참석한 사람들의 폭발적인 반응 <a href = "http://zeropage.org/wik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target = blink> <font color = "blue" >☞ 지금그때2003후기 바로가기 ☜</font> </a>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1 match
* 참석한 사람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1 match
참석자 : 세환, 재선, 휘동, 자겸, 석천, 민수, 수민, 상민, 남훈
- 지금그때2005/홍보 . . . . 1 match
참석 후 너무나 만족스러운 자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선후배가 의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지금그때2005/후기 . . . . 1 match
* 처음 들었을 땐, 고학번 선배님들이 많이 오신다고 해서 솔직히 많이 긴장되기도 했지만, 선배님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또 좋은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기대를 많이 한 만큼, 선배님들의 말씀을 듣고 학교생활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 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또 1학년 때 그냥 쉽게 쉽게 지내는 생활을 후회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정말 잘 갔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에서 정말 뿌듯합니다. 지금 그때를 참가하면서 얻는 것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년에도 06,05,04... 등등 선후배가 모이는 자리 꼭 참석하고싶네요. - [허아영]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1 match
노랑: 금요일은 주5일 근무 후 직장인이 참석하기 쉽다.
- 지금그때2006/홍보 . . . . 1 match
홍보대상: 교수님,지금그때 참석 하신 선배님, 자기가 알고있는 졸업 하신 선배님
- 코드레이스출동 . . . . 1 match
참석이 끝났습니다. [코드레이스출동/후기]에 참가자 후기를 적어봤으면 좋겠네요.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1 match
== 오늘의 참석자 ==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1 match
== 참석자 ==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1 match
== 참석자 ==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1 match
== 참석자 ==
- 타도코코아CppStudy/0811 . . . . 1 match
== 참석자 ==
- 타도코코아CppStudy/0818 . . . . 1 match
== 참석자 ==
- 프로그래밍잔치 . . . . 1 match
ZeroPage 회원 가능한 모두다. 특히 02 참석!!
- 프로그래밍파티 . . . . 1 match
* 팀구성 - 현 인원 기준 4명 한팀으로 ZP 에서 두 팀, Moa 에서 한팀. (당일 참석자 확인뒤 재조정)
- 회칙 . . . . 1 match
5. 당선은 당일 참석 인원의 과반 수 이상 득표를 얻는 것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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