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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393 matches
         그외에도 홈 디렉토리에 사용하는 셸 등을 계속 물어오는데, 대괄호 속에 내정된 것을 그냥 사용하고자 한다면 엔터키만 누르면 된다. 패스워드 등을 입력하고 나면 금까 입력된 정보를 보여주고, 몇 가 생성 작업을 화면으로 보여준 후 작업을 종료한다.
         프로그램을 금이 아닌 나중에 실행하도록 예약한다.
         -q 큐 : 대소문자 알파벳으로 큐를 정한다. 순서적으로 빠른 알파벳이 정된 큐 일수록 CPU 시간 점유 우선권이 낮다.
         -r 작업번호 : 큐에서 작업 번호가 시하는 작업을 운다. 슈퍼유저가 아니라면 자신의 작업만을 울 수 있다.
         -f 파일명 : 표준 입력이 아닌 시된 파일에서 작업을 읽어온다.
         /etc/at.allow 파일이 있다면 이 파일에 명단이 있는 사용자만이 a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etc/at.allow 파일이 없다면 /etc/at.deny 파일을 찾는다. 이 파일에 목록이 있는 사용자는 at 명령을 사용할 수 없다. 두 파일 모두 찾 못한다면 오로 슈퍼 유저만이 a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etc/at.deny 파일이 비어 있다면 모든 사용자가 at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시간을 정할 때 상당히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hhmm 혹은 hh:mm 형태도 가능하며, noon, midnight이나 오후 4시를 의미하는 teatime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오전 오후를 쉽게 구분하려면 am pm 문자를 추가해도 된다. 이미 나간 시간이라면 다음 날 그 시간에 수행될 것이다. 정확한 날짜를 정하려면 mmddyy 혹은 mm/dd/yy 아니면 dd.mm.yy 형태 중 선택하라.
         현재부터 얼마의 시간이 경과한 후에 수행할정하려면 기호를 사용하라. 이 기호뒤에 숫자를 명시하고, 다시 뒤에 그 숫자의 단위가 무엇인 정하면 된다.
         -w : 옵션 정만 하면 80 칼럼으로 폭을 바꾼다. 정하 않으면 132 칼럼으로 내정되어 있다. -w 옵션 뒤에 숫자를 정하면 원하는 폭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것은 리눅스의 Boume 셸이다. sh를 사용하면 sh가 bash를 호출하여 실행한다. bash를 직접 사용하 말고 sh를 사용하도록 하라.
         전자우편의 수신을 즉시 알려주는 동작을 가능하게 할 것인 그렇 않은 의 여부를 보여주거나 결정한다.
         유닉스 셸은 사용중이라도 주기적으로 전자우편의 수신 여부를 점검한다. 만일 사용자가 전자우편이 도착하는 즉시 알고자 한다면 biff를 사용하여 그것을 시할 수 있다. 또는 언제라도 그 기능을 해제할 수도 있다. biff는 인수없이 사용되면 현재 어떤 상태로 되어 있는 보여준다. 기능 설정과 해제 여부는 y 혹은 n 인수를 주어서 결정한다.
         - is n ,,전자우편 수신 즉시 통고 기능은 설정되어 있 않음
         서기 원년부터 9999년까의 달력을 볼 수 있다.
         인수를 하나만 준다면 그 숫자는 연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두 개의 숫자를 준다면 앞의 것은 월, 그 다음은 연도를 의미하는 것이 된다. 우리의 습관과는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아무 인수도 주어 않으면 이번달의 달력을 표시한다. 연도를 표기할 때는 서기를 완전히 표기해야 한다. 예를들어 97은 1997년이 아니라 서기 97년의 달력을 출력할 것이다.
         유닉스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텍스트 자료들을 처리하는 것을 매우 중요시 여겼다. 많은 초기 설정 작업들이 텍스트 문서로 이루어고, 텍스트 문서를 처리하는 수많은 명령들이 있다. cat 명령은 그러한 것들 중 기본적인 것이다.
         cat 명령은 읽어들이는 파일 이름을 정하 않으면, 기본 내정값으로 표준 입력 장치를 선정한다.
         디렉토리 이름과 cd 명령 사이에 반드시 공백이 있어야 한다. 디렉토리 이름을 주 않고 수행하면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자신이 이동하고자 하는 디렉토리는 자신에게 실행 권한(execution permission)이 있어야 한다.
         -f : 파일의 그룹 소유권을 바꿀 수 없더라도 에러 메시를 출력하 않는다.
         -f : 파일의 권한이 바뀔 수 없어도 에러 메시를 출력하 않는다.
  • 2011년독서모임 . . . . 389 matches
          * 2011년 동안 진행되는 독서 모임. (겨울방학 활동이 목적이었으나, 여름방학까 연장된 상태입니다)
          * 현재 참가자 : [강소현], [권순의], [송원], [김태진]
          * 참가자 : [김준석], [김수경], [서혜], [강소현]
          * [서혜] - [http://www.yes24.com/24/Goods/377059?Acode=101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참가자 : [김준석], [김수경], [서혜], [강소현]
          * [서혜] - [http://www.yes24.com/24/goods/3428863?scode=032&OzSrank=1 도가니]
          * [서혜]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8964373 작심후 3일]
          * 주제 :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여가, 게임, 공부 등등 뭐든 도움 되는 책)
          * [송원] - 마리아 칼라스 내면의 열정의 고백 (앤 에드워드)
          * [송원]
          * '''책에 대해..''' 무대 위의 프리마돈나 마리아 칼라스.. 하만 그녀의 어렸을적 환경을 돌아보면 재능이 있어 노래를 시키려고 했던 독한 엄마, 자신 때문에 인생을 포기해야만 했던 언니, 타국에서 달달이 돈을 보내주고 온 정성을 쏟았만 가족들을 버렸다고 오해받은 아버...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친구 하나 사귀 못하고 폭식증에 걸리며, 못생긴 얼굴 때문에 외톨이여야만 했다. 죽는 순간까 그녀는 외로운 영혼이었고, 오직 무대에서 가장 크게 빛났다.
          * '''느낌''' 우선!! 책읽기 모임에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독서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공 서적, 영어책 이외의 독서를 안한 오래되었다는...OTL) 책을 전부 읽는 못했만 어렸을 때부터의 마리아를 보며, 그녀의 아름답기보단 압도적이고 풍부한 음색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는 마리아 칼라스의 노래를 들으면 어쩐 그녀의 한이 느껴진다.
          * 안철수는 아버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되기를 기대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자신의 생각을 접고 의대에 갔다. 그러다 자신이 쓰던 컴퓨터가 고장난 원인이 "바이러스"임을 알게되고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치료제를 만들었다. 당시, 바이러스라는 존재를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많아, 안철수는 무료로 바이러스 백신을 배포하여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했다. 그대로 갔으면 의사로서 앞 날이 창창했겠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있고 자신도 원하던 일을 하기 위해 "안철수 연구소"를 차리게 되었다. 그 모습을 켜본 아내도 초기에 자리잡기 힘들었을 때 돈을 대주고, 금은 반대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꿈을 찾아 갔다. 잘될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길을 관철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늦었다고 포기하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이 무엇인 고민해보아야 겠다.
          * 스페인의 위대한 건축가였던 가우디의 죽음을 살해되었다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시작된 소설이다. 어떠한 비밀을 가진 가우디는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 의해 살해 되만, 비밀은 빼앗 못하고 가우디와 같이 있던 아이에게 그 비밀이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아이는 할아버가 되었고, 할아버는 손녀에게 그 비밀을 전해주게 되면서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면서 그 비밀을 파해쳐 간다.
          * 가우디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알고 있던 바가 적었으나, 이 책을 읽으면서 가우디가 어떤 사상을 가고 있었는, 왜 가우디의 건축물이 그러한 모양을 하고 있는, 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100년이 금도 고 있는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스페인에 갔었을 때 이러한 것을 알고 갔었다면 조금더 그 건물들을 보는 느낌이 달랐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 주제 : 예전에 읽었을 때 이해가 되 않았던 책 (어려워서 or 내 생각과 달라서)
          * [송원]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몰입의 기술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신도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하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안이 구제해준다. 하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서 스치듯 나간 여자를 보고 정신을 차리기도 하고, 자신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안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미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스'''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데미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하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마침내 데미안과 하나가 된다.
          * 어렸을 때는 말도 어렵고, 내용 자체가 이게 뭔 말인 이해가 안갔었다. 금은 인간으로서 선한 쪽 일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악이 공존하는 압락사스가 등장했다는 것과, 어려워질 때마다 등장하여 이끌어준 데미안이라는 존재에 가까워져가는 싱클레어의 성장기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만 싱클레어의 내면 중에 데미안의 어머님을 엄마 혹은 연인으로 동일시하는 것과 데미안이 프란츠 크로머로부터 구해줘도 고마워하 않는 것은 이해가 가 않는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해가 안갔던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생각한 것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8#story 마법의 빗자루]였다. 편를 받아가며 공부했던 견습 마녀 1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편를 보낸 사람이 사기꾼인 인식 못했다던, 사기꾼이었던 브라운 교수가 가진 나머 반의 책을 찾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그 책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 안보인다던, 마법의 주문을 찾기 위해 애니메이션 세계로 갔는데 그 곳에서 가져온 물건은 사라진다던, 사물을 움직이는 마법 주문을 공부하려던 이유가 전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었다는 사실이라던 무언가 내용 구성 측면에서 허술하고 이해 안가는 전개가 많았다. 하만 침대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고, 사물을 움직이고, 토끼로 변하는 등 어렸을 때 가족끼리 보기에는 좋았다.
          * [송원]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320 matches
         '''80-20 규칙''' 이란? 프로그램의 80%의 리소스가 20%의 코드에서 쓰여진다.:실행 시간의 80%가 대략 20%의 코드를 소모한다;80%의 메모리는 어떤 20%의 코드에서 쓴다.;80%의 disk 접근은 20%의 코드에서 이루어진다.:80%의 소프트웨어 유의 노력은(maintenance effort)는 20%의 코드에 쏟아 부어진다.[[BR]]
         80-20 규칙은 수많은 기계에서, 운영체제(Operating System)에서,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에서 적용된다. 80-20 규칙은 단 재미있는 표현보다 더 많은 의미가 있다.;그것은 광범위하고, 실질적인 개념이 필요한 시스템의 성능(능률)에 개선 대한 기준점을 제시한다.
         프로그래머의 노력이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 개선에 촛점을 맞추게 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의 생활을 '''간편하게(윤택하게)''', 혹은 좀더 '''복잡히(어렵게)''' 만들어 나갈것이다. '''간편하게(윤택하게)''' 쪽을 생각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이 성능에 대하여 솔직히 어느 정도 평범한 코드의 작성을 대다수에 시간을 보낼수 있음을 의미한다.왜냐하면 당신이 일하는 시간의 80%에 작성된 것은 시스템의 성능에 관해 특별히 해를 끼치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저의미는 아마 많은 부분이 당신을 위한 말은 아니만, 그것은 당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다소 줄여줄수 있다. '''복잡히(어렵게)'''를 생각해 본다면 80-20 규칙은 만약 당신이 성능문제를 가고 있다면 당신 앞에 놓여진 일은 험하다는 걸 의미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오직 그 문제를 일으키는 작은량의 코드들을 제거해야 하고,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80-20 규칙은 두가의 반대되는 다른 관점에서의 접근이 주어진다.:대다수 사람들은 그렇게하고, 옯은 방법을 행해야 할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병목현상(bottleneck)에 관한 해결책에 고심한다. 경험에 따른 방법, 직관력, tarot 카드이용(운에 맏기기) 그리고 Ouija(점괘를 나타내는 널판의 상표명, 즉 점보기) 보드를 사용 하기도 하고, 소문이나 잘못, 올바르 않은 메모리 할당, 충분하 않은 최적화를 한 컴파일러, 혹은 치명적인 순환 구문을 만들어내기 위해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한 돌대가리 메니저들의 메니저들. 이러한 사정들은 일반적으로 멸시의 비웃음을 동반하고, 그들의 예언은 솔직히 잘못된 것이다.
         (DeleteMe 이후 영어 해석이 너무 모호하다. 사실 내용을 잘 이해를 못했다. 차후 고치자. 이 전도 마찬가)[[BR]]
         대부분 프로그래머들은 그들의 프로그램에 관한 특성에 관하여 멍청한 직관력을 가고 있다. 왜냐하면 프로그램 성능의 특징은 아주 직관적이 못하다. 결과적으로 남에 눈에는 띄 않고 말할수 많은 노력이 성능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의 관련된 부분에 쏟아 부어 진다. 예를들어서 아마, 계산을 최소화 시키는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가 프로그램에 적용 되다. 그렇만 만약에 입출(I/O-bound)력 부분 적용된다면 저것은 허사가 된다. 증가되는 I/O 라이브러리는 아마 컴파일러에 의하여 바뀐 그 코드에 의해 교체될것이다. 그렇만, 프로그램이 CPU-bound에 대한 사용이라면 또 이건 별로 중요한 포인터(관점)이 되 않는 것이다.
         저러한 상황에서, 만약 내가 느린 플그램이나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80-20 규칙은 프로그램의 랜덤 구역의 증가는 돕는데 썩좋는 않다는 걸 의미한다. 사실, 프로그램은 성능 향상은 비직관적이다. 하만 당신의 프로그램에서 단순한 랜덤 부분의 증가보다 성능의 병목 점을 찾는 생각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더 좋와 보이는 않은 것이다. 자 그럼 일해 보실까요?
         일을 할 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당신의 프로그램의 20%로, 당신에게 고민을 안겨주는 부분이다. 그리고 끔찍한 20%를 찾는 방법은 프로그램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만 어떠한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도 못할일이다. 당신은 가장 관심 있는 직접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것을 원한다.예를 들자면 당신의 프로그램이 매우 느리다고 하자, 당신은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가 프로그램의 각각 다른 부분에서 얼마나 시간이 소비되는에 관해서 말해줄껄 원한다. 당신이 만약 그러한 능률 관점으로 중요한 향상을 이룰수 있는 부분에 관해 촛점을 맞추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또한 전체 부분에서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부분을 말할수있을 것이다.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는 각각의 구문이 몇번이나 실행되는가 아니면 각각의 함수들이 몇번이나 불리는거 정도를 알려주는 유틸리티이다. 성능(performance)관점에서 당신은 함수가 몇번 분리는가에 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두 않을 것이다. 프로그램의 사용자 수를 세거나, 너무 많은 구문이 수행되어 불평을 받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수를 세거나, 혹은 너무 많은 함수들이 불리는 것을 세는 것은 다소 드문 일이기도 하다. 하만 만약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충분이 빠르다면 아무도 실행되는 구문의 수에 관해 관여치 않는다. 그리고 만약 너무 느리면 반대겠. (이후 문장이 너무 이상해서 생략, 바보 작성자)
         몇번이나 구문이 실행되는가, 함수가 실행되는가는 때때로 당신의 소프트웨어 안의 모습을 이야기 해준다. 예를들어 만약 당신이특별한 형태의 객체를 수백개를 만든다고 하면, 생성자의 횟수를 세는것도 충분히 값어치 있는 일일 것이다. 게다가 구문과, 함수가 불리는 숫자는 당신에게 직접적인 해결책은 제시 못하겠만, 소프트웨어의 한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예를들어서 만약 당신은 동적 메모리 사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 못한다면 최소한 몇번의 메모리 할당과 해제 함수가 불리는것을 아게되는것은 유용한 도움을 줄도 모른다. (e.g., operators new, new[], delete and delete[] - Item 8참고)
         물론,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의 장점은 프로세스중 데이터를 잡을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을 표현되 않는 입력 값에 대하여 프로파일(감시 정도 의미로)한다고 하면, 프로파일러가 보여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모습에서 보통의 속도와,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 그부분이 소프트웨어의 80%일꺼다. - 불만있는 구역에는 접근하 않을 다는 의미가 된다. 프로파일은 오직 당신에게 프로그램의 특별난 부분에 관해서만 이야기 할수 있는걸 기억해라 그래서 만약 당신이 표현되 않는 입력 데이터 값을 프로파일 한다면 당신은 겉으로 들어나 않는 값에 대한 프로파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별한 쓰임을 위하여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하는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를 보는 일반적인 쓰임 아마 부정적인 영양을 줄것이다.
         능률(efficiency)의 관점에서 최고의 계산은 결코 아무것도 수행하 않는것이다. 말이 좀 이상한가? 생각해 봐라 당신이 어떤 일도 필요없을때 이건 맞는거다. 왜 당신은 당신의 프로그램안에서 가장 처음에 그것을 수행하려 하는가? 그리고 만약 당신이 어떤 일을 수행하기를 원할때 당신은 그 코드의 실행(excuting)을 피할수는 없을까?
         우리가 어린이이고, 당신의 부모님들이 당신에게 방을 치우라고 이야기 했을때를 기억해 보자. 만약 당신이 나와 같다면 말이 난 당장 "네" 하고 대답하고 아마도 다시 내가하던 다른 일을 할꺼다. 당신은 아마 방을 치우 않겠. 사실 방을 치우는 작업은 당신의 일의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에서 마막에 위치한다. - 그러니까. 당신의 부모님이 당신에 방에 다가오는 소리를 들을때 말이. 그리고 나면 당신은 전속력으로 방으로 뛰어들어가 가능한한 가장 빨리 치운다. 만역 당신이 행운아라면 부모님들은 결코 체크를 안하시고 당신은이런 모든 치우는 귀찮은 작업을 보통 꺼린다.
         이런 같은 관점을 이제 막 5년차 C++프로그래머에 대입 시켜본다. 컴퓨터 과학에서, 우리는 그러한 뒤로 미루기를 바로 ''''lazy evaluation''''(구 해석하면 '''필요시 연산, (최)후 연산, 늦은 연산'''정도라 할수 있겠다.)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lazy evaluation을 사용하면 당신의 클래스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올 시간까 연되는 그런 상태로 코딩을 해야 한다. 만약 결과값을 결국에는 요구하 않는다면, 계산은 결코 수행되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클라이언트들과 당신의 부모님은 더 현명하 않아야 한다.( 무슨 소리냐 하면, 위의 방치우기 이야기 처럼 부모님이나 클라이언트들이 lazy evaluation기법의 일처리로 해결을 하 않아도 작업에 대한 신경을 안써야 한다는 소리 )
         아마 당신은 내가 한 이야기들에 대하여 의문스로운 점이 있을것이다. 아마 다음의 예제들이 도움을 줄것이다. 자!, lazy evaluation은 어플리케이션 상에서 수많은 변화에 적용할수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4가를 제시한다.
          // 같이 사용 방식이 적용된다고 가정한다. 하만 결코 존재하는 않는다.)
         String 복사 생성자의 적용시, s2는 s1에 의하여 초기화 되어서 s1과 s2는 각각 "Hello"를 가게된다. 그런 복사 생성자는 많은 비용 소모에 관계되어 있는데, 왜냐하면, s1의 값을 s1로 복사하면서 보통 heap 메모리 할당을 위해 new operator(Item 8참고)를 s1의 데이터를 s2로 복사하기 위해 strcpy를 호출하는 과정이 수행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eager evaluation''''(구 해석하면 '''즉시 연산''' 정도 일것이다.) 개념의 적용이다.:s1의 복사를 수행 하는 것과, s2에 그 데이터를 집어넣는 과정, 이유는 String의 복사 생성자가 호출되기 때문이다. 하만 여기에는 s2가 쓰여진적이 없이 새로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s2에 관해서 저런 일련의 복사와, 이동의 연산의 필요성이 없다.
         금 위에서 이렇게 접근하는 방식은 작고, 간단한 부분을 언급하는거에 불과하다 그래서, 누가 무엇을 공유했는 알고 있고, 반환되는 값으로, 언급한 new와 복사에 추가비용되는 출을 줄일수 있다. s1,s2가 공유하는 데이터 구조의 상태는 클라이언트들에게 명확하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다음에 제시될 예제같이 값을 쓰 않고 읽기만을 요구할때는 아무런 걱정할 점이 없다.
         사실, 값을 공유하는 시간은 둘중 아무거나 값이 수정되어 버릴때 다른점이 발생하기 전까만 유효한 것이다. :ㅣ그런데 양쪽이 다 바뀐게 아니라 한쪽만 바뀌는 이런 적은 중요한것이다. 다음과 구문처럼
         이건 s2의 값만을 바꾸고 s1에는 영향을 끼치 않은 요구로, 매우 치명적이다.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318 matches
         소프트 웨어 개발자라면, 우린 아마 많은것을 알 필요는 없다. 하만 변하는 것은 인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이 변할건가, 어떻게 변할건가, 언제 변화가 일어나는가, 왜 거기에서 변화가 일어나는가 이런것 따위는 알필요가 없다. 그렇만 우린 알아야 한다. '''변화한다.''' 라는 점 말이다. (작성자주:개인적인 의견으로 의역한 단락, 혹시나 관심있으면 의견좀 내주세요.)
         좋은 소프트웨어는 변화를 잘 수용한다. 새로운 기능을 수용하고, 새로운 플랫폼에 잘 적용되고, 새로운 요구를 잘 받아 들이며, 새로운 입력을 잘 잡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유연하고, 강하고, 신뢰성있고, 돌발 상황(사고)에 의해 죽 않는다. 이런 소프트웨어는 미래에 필요한 요소를 예상하고, 오늘날 구현시에 포함시키는 프로그래머들에 의해서 디자인된다. 이러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는-우아하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program in the future tens''(매래의 프로그램:이하 영문 직접 사용)을 감안하는 사람들이 작성한다.
         ''program in future tense''는, 변화의 수용하고, 준비한다. 라이브러에 추가될 새로운 함수,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오버로딩(overloading)을 알고, 잠재적으로 모호성을 가진 함수들의 결과를 예측한다. 새로운 클래스가 상속 계층에 추가될 것을 알고, 이러한 가능성에 대하여 준비한다.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서 코드가 쓰이고, 그래서 새로운 목적으로 함수가 호출되고, 그런 함수들이 정확히 동작을 유한다. 프로그래머들이 유 보수를 할때, 일반적으로 원래의 개발자의 영역이 아닌, 유 보수의 몫을 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소프트웨어는 이해, 수정, 발전의 관점에서 구현하고 디자인된다.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이나, 기타 다른 문서 대신에 C++ 내부에 디자인으로 구속해 버리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만약 클래스가 결코 다른 클래스로 유도되를 원치 않을때''', 단시 주석을 헤더 파일에 넣는 것이 아니라, 유도를 방하기 위하여 C++의 문법을 이용한 기술로 구속 시킨다.;이에 대한 방법은 '''Item 26'''에 언급되었다. 만약 클래스가 '''모든 인스턴스를 Heap영역에 생성시키고자 할때''', 클라이언트에게 말(문서)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Item 27'''과 같은 접근으로 제한 시켜 버릴 수 있다. 만약 클래스에 대하여 복사와 할당을 막을려고 할때는, 복사 생성자와 할당(assignment) 연산자를 사역(private)으로 만들어 버려라. C++은 훌륭한 힘과, 유연성, 표현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언어의 특징들을 당신의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의 정책을 위해서 사용하라.
         "변화한다.", 험난한 소프트웨어의 발전에 잘 견디는 클래스를 작성하라. (원문:Given that things will change, writeclasses that can withstand the rough-and-tumble world of software evolution.) "demand-paged"의 가상 함수를 피하라. 다른 이가 만들어 놓 않으면, 너도 만들 방법이 없는 그런 경우를 피하라.(모호, 원문:Avoid "demand-paged" virtual functions, whereby you make no functions virtual unless somebody comes along and demands that you do it) 대신에 함수의 ''meaning''을 결정하고, 유도된 클래스에서 새롭게 정의할 것인 판단하라. 그렇게 되면, 가상(virtual)으로 선언해라, 어떤 이라도 재정의 못할라도 말이다. 그렇 않다면, 비가상(nonvirtual)으로 선언해라, 그리고 차후에 그것을 바꾸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다른사람을 편하게 하기 때문이다.;전체 클래스의 목적에서 변화를 유하는 확신을 해라.
         모든 클래스에서 할당(assignment), 복사를 잡아라. "비록 아무것도 하 않는 것"이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금 할수 없는건 미래에도 할수 없다는 의미이다. 만약 이러한 함수들이 구현하기에 어렵게 한다면, 그것을 private로 선언하라. 미래에도 동작시키게 하 않다는 의미다. 컴파얼러가 만들어내는 함수에 대한 모호한 호출을 할리가 없다. (기본 할당 생성자나 기본 복사 생성자가 종종 발생되는 것처럼)
         원리를 구현하기 위해 특이하게 하 마라.:연산자와 함수를 자연스럽고 명시적인 문법으로 제공하라. built-in(기본 자료) 형으로 구현하라:의심될때는 int로 하라
         어떤이가 무언가를 '''할수있다는것''' 알게되면 그들을 그것을 '''할것이다.''' 그들은 예외를 던질 것이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에게 객체를 할당할 것이다. 그들은 값을 제공하기전에 객체를 사용할 것이다. 그들은 객체를 제공하겠만, 결코 사용하 않는다. 그들은 커다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아주 작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null 값을 제공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만약 컴파일이 되면 어떤이가 그것을 할것이다.''' 결과적으로 당신의 클래스를 정확히 사용하는건 쉽게, 이상하게 사용하는건 어렵게 만들어라. 클라이언트가 실수를 하도록 해라 그리고 당신의 클래스들이 그러한 에러들을 방하고, 찾고, 수정할수 있게 만들어라. (예를들어 Item 33 참고)
         이식성 있는 코드를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프로그램의 제작은 그렇 않은 경우보다 매우 어려운게 아니다. 그리고 눈에 보일 만큼 성능면에서 이식성 없는 코드를 고집해야 하는 경우는 희귀하다.(Item 16참고) 특정한 하드웨어를 위한 프로그램의 디자인에서도, 얼마 안있어 하드웨어 성능이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가져다 주므로, 이식성 있도록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코드의 작성은 플랫폼 간의 변환에 쉽고, 당신의 클라라이언트 기반을 공고히 하고, 오픈 시스템의 원에 관하여 좋다. 만약, 한 OS에서 성능이 실패해도, 쉽게 복구할수 있다.
         당신의 코드를 변화가 필요할때, 그 효과를 역화(역화:localized) 시키도록 디자인 해라. 가능한한 캡슐화 하여라:구체적인 구현은 private 하라. 광범위하게 적용해야 할곳이 있다면 이름없는(unamed) namespace나, file-static객체 나 함수(Item 31참고)를 사용하라. 가상 기초 클래스가 주도하는 디자인은 피하라. 왜냐하면 그러한 클래스는 그들로 부터 유도된 모든 클래스가 초기화 해야만 한다. - 그들이 직접적으로 유도되 않은 경우도(Item 4참고) if-than-else을 개단식으로 사용한 RTTI 기반의 디자인을 피하라.(Item 31참고) 항상 클래스의 계층은 변화한다. 각 코드들은 업데이트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만약 하나를 읽어 버린다면, 당신의 컴파일러로 부터 아무런 warning를 받을수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내용들을 아무리 반복해서 말하곤 하만,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은 현재의 시류를 그대로 고집한다. 훌륭한 안목의 C++ 전문가가 말하는 충고에 관해서 생각해라.
         그렇만 다음과 같은 구문이 더해면, 생각이 바뀔것이다.
         그 의미는 클라이언트 코드에 대하여 약간의 변화가 -delete문-결과적으로 클래스 B의 정의까 변화해야 하는 필요성을 보여준다. 그런한 상황이 발생하면, B의 클라이언트들은 모두 재 컴파일 해야 한다. 아까, 이 필자의 충고를 따르면, 확장 코드에 대한 클라이언트의 라이브러리도 재 컴파일, 재 연결해야 한다. 이는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효과를 미틴다.
          * 만약 public base class가 가상 파괴자를 가고 있 않다면, 유도된 클래스나, 유도된 클래스의 멤버들이 파괴자를 가고 있 않다.
         그렇만 새로운 클래스가 B로부터 유도되면 바뀌어야 한다.
         다시, B에 작은 변화는 아마 클라이언트의 부가적인 재 컴파일과 재링크를 요구한다. 그렇만 소프트웨어의 작은 변화는 시스템에 작은 충격을 줄것이다. 이러한 디자인은 테스트로 실패이다.
         이렇게 반복에서 말하는거 같이 현재의 시류를 생각하는걸 주시하라. 클라이언트가 '''금''' 늘어나고 있는 의견들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떤 클래스 멤버가 '''금''' 파괴자를 가고 있는가? 계층상에 어떤 클래크가 '''금''' 파괴자를 가는가?
         미래의 시류로 생각하는 관점은 완전히 다르다. 금 어떻게 클래스를 사용하느냐를 묻는것 대신에, '''어떻게 클래스를 디자인 하느냐를 묻는다.''' 미래 향적 생각으로는 이렇게 말한다. 만약 기초 클래스로 사용된 클래스가 '''디자인''' 된다면 그 클래스는 가상 파괴자를 가져야 한다. 그러한 클래스는 금과 미래 모두 정확히 동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오 부터 클래스들이 파생될때 다른 라이브러리의 클래스에게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 최소한, 파괴자로 인한 논란 만큼, 영향이 없어야 한다. 추가적인 변화가 클래스에 필요하면 다른 클라이언트들오 아마 영향을 받을 것이다.)
         상업용 클래스 라이브러리(C++표준 라이브러리 상의 string 스펙의 날짜를 앞당기려는 회사)는 가상 파괴자를 가고 있 않은 sting클래스를 포함한다. 그 벤더의 설명은?
          * 우리는 가상 파괴자를 만들 않는다. 왜냐하면, String가 vtbl을 가기를 원하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String*를 가게할 의도는 없다. 그래서 이는 문제가 되 않는다. 우리는 이것이 수반하는 어려움에 대하여 생각하 않는다.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293 matches
          * 복싱에서는 스트레이트, 잽, 훅, 이 세가 펀치를 기반으로 다른 모든 종류의 펀치가 나온다고한다. ~~~ 이러한 기본 자세가 튼튼하다면 그만큼 다른 펀치를 배우는 데도 진입 장벽이 낮아기 때문이다.
          * 다른 종류만 검도는 내려치기 자세만 천번인가 연습한다고 합니다. 하루에(만화책이었음ㅋㅋ) 그만큼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말이겠죠 - [서혜]
          * 슬프게도 개발자 입장에서는 의사 결정에 참여하여 변경에 대한 요구를 막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 요구사항의 변경같은경우 어쩔수 없만 기술적인 부분이라면 개발자가 가장 힘있 않나? - [김준석]
          * ~~그건 인도개발자만..~~ 원래는 의사결정은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이 내려야하는데, 기술에 대한 결정권을 기술과 거리가 먼 관리자등이 내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까라면 까 식으로). 이때의 의사결정권자는 모순적 상황에 처해있을 거란 글을 봤는데ㅋㅋ 1. 기술에 대한 식이 적거나 거의없다. 2. 식은 없만 기술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가고 있다. - [서혜]
         == OO와 디자인패턴 기초 다기 ==
          * 난주엔 이 말 때문에 혼란스러웠는데 책에서 다시 보니 왜 혼란스러웠는 모르겠어요. - [김수경]
          * 금은 이디엄이 되어 누구나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상속이 패턴이었다는 사실도 재미있고 C언어가 왕이었다는 표현도 재미있네요. - [김수경]
          * 에 달린 역자주석을 보니 노스 화이트헤드가 "문명이 진보한다는 것은 인간이 의식적인 노력 없이 자동적으로 수행하는 활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적을 했다고 한다. 이디엄은 과연 좋은것인가? 이디엄이야말로 생각없이 적용하는 패턴이 아닌가? - [서혜]
          * 다양한 사례에 적용해서 적용되기 전보다 높은 효율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충분히 검증되었기 때문에 이디엄이 되는 것 아닐까요? 물론 모든 것에 100% 적용되는 이디엄이란 존재하 않겠만요. - [박성현]
          * 무책임한 상속은 오히려 변화의 크기를 증가시키기도 합니다. 이디엄이라고 반드시 옳은것은 아닌듯ㅋㅋ - [서혜]
          * 이디엄은 가치 중립적이. 이디엄을 생각없이 적용하는 것이 나쁜것이고. - [김수경]
          * 오늘 얘기하면서 깨달았다. 이디엄이 패턴보다 더 습관적으로 적용하기가 쉬울테니(패턴을 몰라도 이디엄은 쓸수있음) 역자가 저런말을 쓴건가봐 - [서혜]
          * 패턴이 목적이 아니라 어떤 의도를 구현하기 위해 만든 코드들에서 비슷한 패턴이 발견된다고 한다. - [서혜]
          * 이 책을 안읽었다면 나도 패턴과 코드를 혼동하는 실수를 했을것같다.. 사람들은 처음 배운것을 진리라 여기는 경향이 있고 비판하기도 사랑하니까. "패턴은 그게아냐!! 이거라고!!" - [서혜]
          * 패턴에 입문한 얼마 안 되는 초보자일수록 무언가 멋져 보이는 클래스 다이어그램에 관심을 쏟는데, 더욱 중요한 것은 '패턴의 의도'(혹은 목적)와 '동적인 행동양식'이다.
          * '동적인 행동양식'이 무엇인 잘 감이 오 않네요. - [김수경]
          * '동적인 행동양식'은 패턴을 통한 목적 달성에 이루기까 흐름이 어떻게 이루어에 대한것 같아 -[김준석]
          * 저자가 정적구조가 아닌 동적 행동양식에 신경을 써라라고 말하는거 보니 실행시간에 일어나는 어떤 변화같은데.. - [서혜]
          * 객체들의 상호작용을 동적 행동 양식이라 하는듯 - [서혜]
  • 1002/Journal . . . . 287 matches
         추후 ["Refactoring"] & 다른 위키 페이에 해당 식 분양용.
          * 10시 30분까 학교 도착하기 - o
          ~ 2 : 03 하철 역 도착
          ~ 2 : 16 (하철) using singleton wisely 읽고 이해
          ~ 2 : 42 (하철) retrofitting 읽기 & 이해
         아직은 다른 개념에 대한 재추상화에 대해선 별로 궁리하고 있 않은중. 일단은 바보인 상태를 진행중. 관찰중이긴 할까?
          * 구현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 해당 책 내용에 대해 코드로 예를 들어달라면 들어줄 수 있을정도. (나는 해석부분에 대한 1차 해석에서부터 잘 하 못함)
          * 다른사람들이 '나'로부터 뭔가 유용한점을 얻기가 쉽 않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다. 뭐, 의외의 오해로 가능할도. 해당 말에 대한 가치는 듣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니까.
          * 사실을 사실 그대로 담담해져보기 궁리중. 참 쉽 않은중.
         장점 : 개인 감정에 치부될 판단을 잘 하 않게 된다.
          반론 : 단점에서의 '솔직하 못하게 될 수 있다' 참조.
         솔직하 못하게 될 수 있다. 자신의 일을 미화할 수도 있다. NoSmok:TunnelVision 에 빠진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이게 된다. NoSmok:YouSeeWhatYouWantToSee
          반론 : 그러한 글들은 보안이 유되는 다른 곳에 적으면 되 않는가?
          재반론 : 정보가 한곳으로 모이 못하고 분산되는 형태가 되어버린다.
          반론 : 그러면, 보안이 유되는 다른 곳에 apache authorization 등을 걸고, 해당 글을 링크걸면 어떨런?
          재반론 : 그럼 그 곳도 위키면 되. -_a
          * 내가 쓰는 상당양의 단어들을 볼때 누구의 영향을 얼마만큼 받았는가 느껴진다. 비록 훌륭한 학생이 아니긴 하만.
         읽기 준비 전 Seminar:ThePsychologyOfComputerProgramming 이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일단 영어에 익숙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Alice in wonderland 의 chapter 3,4 를 들었다. 단어들이 하나하나 들리는 정도. 아직 전체의 문장이 머릿속으로 만들어진 않는 것 같다. 단어 단위 받아쓰기는 가능하만, 문장단위 받아쓰기는 힘든중.
         도서관에서 이전에 절반정도 읽은 적이 있는 Learning, Creating, and Using Knowledge 의 일부를 읽어보고, NoSmok:HowToReadaBook 원서를 찾아보았다. 대강 읽어봤는데, 전에 한글용어로는 약간 어색하게 느껴졌던 용어들이 머릿속에 제대로 들어왔다. (또는, 내가 영어로 된 책을 읽을때엔 전공책의 그 어투를 떠올려서일런도 모르겠다. 즉, 영어로 된 책은 약간 더 무겁게 읽는다고 할까. 그림이 그려져 있는 책 (ex : NoSmok:AreYourLightsOn, 캘빈 & 홉스) 는 예외)
         일단, 좀 쉬운 책들에 대해 어느정도 Input 이 좀 들어왔으니 괜찮겠 하고 책을 읽었다.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250 matches
         가상 생성자, 이것에 관해서 생각해 보기는 좀 생소하다. 사실 가상 함수를 부를려면, 객체에대한 참조나, 포인터를 가고 있어야 하는데, 생성할때 부터 가상(virtual) 함수를 사용한다? 좀 이상하 않은가? 어떨때, 어떻게 이 '''가상 생성자''' 라는걸 써먹을수 있을꺼?
         사실 가상 생성자라는건 존재하 않는다. 하만 이를 비슷하게 구현하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당신이 newsletter을 보내는 어플리케이션을 짜는데, 여기에 글과 그림 데이터 인자로 구성시킨다고 가정하면 이렇게 만들수 있을 것이다.
         class NewsLetter { // 글과, 그림을 가는 News Letter
         NewsLetter 객체는 아마 디스크에서 자료를 적재할 것이다. NewsLetter가 디스크에서 자료를 가고 보여주기 위해 istream을 사용해서 NewsLetter를 구성할 객체들을 생성한다고 가정한다면 다음과 같은 코드들을 대강 만들수 있는데
          // readComponent가 해석한 객체를 newsletter의 리스트 마막에 추가시키는 과정
         readComponent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 궁리해 보자. 위에 언급한듯이 readComponent는 리스트에 넣을 TextBlock나 Graphic형의 객체를 디스크에서 읽어 드린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 낸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해당 객체의 포인터를 반환해서 list의 인자를 구성하게 해야 할것이다. 이때 마막 코드에서 가상 생성자의 개념이 만들어 져야 할것이다. 입력되 는자료에 기초되어서, 알아서 만들어 인자. 개념상으로는 옳만 실제로는 그렇게 구현될수는 없을 것이다. 객체를 생성할때 부터 형을 알고 있어야 하는건 자명하니까. 그렇다면 비슷하게 구현해 본다?
         보다시피 클래스의 가상 복사 생성자는 실제 복사 생성자를 호출한다. 그러므로 "복사" 의미로는 일반 복사 생성자와 수행 기능이 같다 하만 다른 점은 만들어진 객체마다 제각각의 알맞는 복사 생성자를 만든다는 점이 다르다. 이런 clone이 NewsLetter 복사 생성자를 만들때 NLComponent들을 복사하는데 기여를 한다. 어떻게 더 쉬운 작업이 되는 다음 예제를 보면 이해 할수 있을 것이다.
         STL이 생소하다면 나중에 익혀라 하만 위의 아이디어는 주석문으로 인해 이해가 갈것이다. 가상 복사 생성자로 인해서, 객체 복사가 상당히 간편해 진다.
         생성자는 실제로 가상 함수가 될수 없다. 마찬가로 비멤버 함수들 역시 마찬가 이리라, 하만 그러한 기능이 필요할 떄가 있다. 바로 앞 예제에서 NLComponent와 그것에서 유도된 클래스들을 예를 들어 보자면 이들을 operator<<으로 출력을 필요로 할때 이리라. 뭐 다음과 같이 하면 문제 없다.
         하만 출력해야할 스트림 객체가 righ-hand 객체라는것이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하게 만든다.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것처럼 스트림 객체에 출력할 객체를 넣는 다는 개념이 적용되 않는 것이리라. 하만, 전역 함수나 friend함수를 이용해서 구현한다면 더이상 가상함수로 구현할수가 없게 된다. 여기서의 방법이 비멤버 함수를 이용하는 것이다.
         가상 함수의 역할을 비멤버(non-member)함수로 구현한 사례이다. 비 멤버 함수이만 inline을 통해서 가상 함수와의 직접 연결 통로를 만들었다.
         자 금까 객체에 대한 이야기로 당신은 미칠 경에 빠졌을 꺼다. 게다가 이것은 당신을 혼란에 빠트릴 수준까 왔을 것이다. (첫줄만 직독직해.) 예를들어서 당신의 시스템에 프린터가 하나 밖에 없을때 프린터를 대변하는 객체의 숫자를 하나로 제한해야 하 않을까? 아니면 하나의 파일에 대하여 16개의 파일 접근자만 허용할때 따위 같은거 말이다. 여기서는 그 해법에 관해서 생각해 본다.
          * 작성자주 : 이 부분은 Singleton 패턴과 연관해서 생각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Singleton 패턴이 DP에 논의될때 이것을 감안 안한것이 아쉽다. 1995년에 발간이라 STL도 제대로 다루 않았고, C++의 기본적인 문법을 이용해 구현하였다. MEC++는 Techniques 부분은 C++의 문법과 개념을 극한으로 쓴다는 느낌이 든다.
         객체들이 생성될때 꼭 하는 일이 있다. 바로 생성자를 부르는 일이다. 하만 이걸 막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가상 쥐운 방법은 생성자를 private(사역)인자로 묶어 버리는 것이다. 다음을 보자
          friend Printer& thePrinter(); // 이 friend 함수가 유일한 객체 하나를 유 시키고
         해당 디자인은 세가의 중점으로 이해 하면 된다. '''첫번째''' Printer클래스의 생성자를 private(사역)인자로 설정한다. 이는 객체 생성을 제한한다. '''두번째''' 전역 함수인 thePrinter를 Printer클래스의 friend로 선언한다. 그래서 이 thePrinter가 첫번째에서의 제한에 상관없이 관여 가능하도록 만든다. '''마막으로(세번째)''' 전역함수인 thePrinter 내부에 정적(static) Printer 객체를 만든다. 이는 오직 하나만의 객체를 thePrinter내부에 유시킨다.
         하만 이렇게 구현시에는 thePrinter가 "'''전역 공간을 사용해야 한다.'''" 것으로 코드를 약하게 만든다. 알다 시피, 전역 공간의 사용은 되도록이면 피해야 하는 방법이며, thePrinter를 Printer클래스 내부에 숨기기를 추천하다. thePrinter를 Printer클래스 내부 메소드로 넣어 버리고, friend를 삭제해 보자.
         Printer& Printer::thePrinter() // friend만 없앴 마찬가 방법을 제시한다.
         thePrinter 를 적용할때 두가 생각해야할 미묘한 문제점이 있다.
         '''첫번째'''로 만들어는 객체의 위치이다. 위의 제시된 두가의 방법에서, Printer 정적(staitc) 객체가 하나는 friend로 클래스의 제어권을 획득한 함수 내부에 있고, 또 하나는 클래스 멤버 메소드 내부에 있다. 함수에 있는 경우에는 정적(static) 객체는 항상 만들어져 있다. 이 의미는 해당 코드의 프로그램이 시작될때 부터 아예 객체가 만들어 진다는 의미이다. 즉, 한번도 그 객체를 사용하 않아도, 객체는 이미 만들어져 비용을 출하게 한다. 반면에, 함수 멤버 메소드 내부에 정적(static)객체를 만들 후자의 경우에는 객체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메소드인 Printer::thePrinter 가 제일 처음 호출될때 객체가 생성된다. 이것은 C++에서 "사용하 않는 객체에 대한 비용은 불하 않는다."의 설계 다소 복잡한 이념에 근간을 둔 개념이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한 개념은 당신을 해깔리게 만든다.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218 matches
         Reference counting(이하 참조 세기, 단어가 길어 영어 혼용 하 않음)는 같은 값으로 표현되는 수많은 객체들을 하나의 값으로 공유해서 표현하는 기술이다. 참조 세기는 두가의 일반적인 동기로 제안되었는데, '''첫번째'''로 heap 객체들을 수용하기 위한 기록의 단순화를 위해서 이다. 하나의 객체가 만들어 는데, new가 호출되고 이것은 delete가 불리기 전까 메모리를 차한다. 참조 세기는 같은 자료들의 중복된 객체들을 하나로 공유하여, new와 delete를 호출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메모리에 객체가 등록되어 유되는 비용도 줄일수 있다. '''두번째'''의 동기는 그냥 일반적인 생각에서 나왔다. 중복된 자료를 여러 객체가 공유하여, 비용 절약 뿐아니라, 생성, 파괴의 과정의 생략으로 프로그램 수행 속도까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다.
         public: // 있을테만, 그것을 배제했다고 가정하자
         a~e까 모두 "Hello"라는 같은 값을 가고 있는 다른 객체이다. 이 클래스는 참조 세기가 적용되 않았기 때문에 모두 각각의 값을 가고 있다. 문자열의 할당(assignment) 연산자는 아마 다음과 같이 구현되어 있을 것이다.
         "Hello"라는 값은 하나만 저장되어 있는 것이고, 이를 문자열들이 공유해서 표현시 가고 있는 것이다. 하만 실질적으로 "Hello"의 할당 시점은 손쉽게 알수 있만, 파괴 시점을 알수 있는것은 만만치 않다. 그래서 파괴 시점을 알기 위해서 "Hello" 값에 그것을 참조하는 정도를 기록하고, 그 참조가 0가 되는 시점을 값의 파괴 시점으로 삼아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아까 그림에 다시 넣으면 다음과 같다.
         그리고 여기의 5에 해당 하는 숫자를 '''''Reference count''''' 라고 부른다. 혹자는 ''use count''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학술 용어의 당파에 따른거니 별 상관 안한다. 하만 나(scott mayer) 그렇게 안부른다.
         참조 세기를 하는 String 클래스를 만드는건 어렵는 않만, 세세한 부분에 주목해서 어떻게 그러한 클래스가 구현되는 주목해 보자. 일단, 자료를 저장하는 저장소가 있고, 참조를 셀수 있는 카운터가 있어야 하는데, 이 둘을 하나로 묶어서 StringValue 구조체로 잡는다. 구조체는 String의 사역(private)에 위치한다.[[BR]]
         금까 말한 사항의 기본은 다음과 같다.
         물론 이의 이름은 String과 다른 이름을 매겨야 하겠만,(아마 RCString정도?) 하만 String자체를 구현한다는 의미로 그냥 이름은 유하고, 앞으로 말할 참조세기를 적용시킨 String 객체를 만들어 나가겠다.
         그럼 String객체의 생성시 서로 공유하 않은 데이터 구조를 가도록 클라이언트가 코드를 작성하면 다음과 같다.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More Effective C++" 라는 문자열을 공유한다면, 참조세기가 이루어 는 것일 거다. 그러기 위해서 String의 복사 생성자는, 참조 카운터를 올리고, 자료를 새로 생성할것이 아니라, 그냥 포인터만 세팅해 주는 일을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구현하면
         여기서의 요점은 참조세기가 적용되 않은 String 클래스보다 더 효율이 높아 진다는 점이다. 이 책 전반에 계속 언급했듯이, 생성과 파괴 같은 시간과, 공간의 많은 비용을 소모하는 식이 아닌, 해당 포인터만을 복사하므로, 일단, 생성시의 비용을 아낀다.
         파괴자의 효율을 비교해도 역시, 마찬가이다. delete가 불리는 시점은 해당 객체가 더 이상 필요 없을때만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용을 아낄수 있다.
          delete value; // 있 않다면 삭제 한다.
         (이 함수는 원래의 C++에서 배열의 사용 개념과 같이, index의 유효성을 점검하 않는다. 이에 대한 감은은 참조 세기의 주제에 떨어져 있고, 추가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라 일단은 제외한다.)
         하만 non-const의 operator[]는 이것(const operator[])와 완전히 다른 상황이 된다. 이유는 non-const operator[]는 StringValue가 가리키고 있는 값을 변경할수 있는 권한을 내주기 때문이다. 즉, non-const operator[]는 자료의 읽기(Read)와 쓰기(Write)를 다 허용한다.
          // 만약 다른 객체와 자료를 공유하 않고 있다면, 자료를 노출 시켜도
          // 이제, 아무도 공유하고 있 않은 StringValue의 객체
         copy-on-write를 구현할때 정확성과 효율성, 둘다 만적 시키는 편이다. 하만 항상따라다니는무넺가 있는데, 다음 코드를 생각해 보자.
         String의 복사 생성자는 이러한 상태를 감할 방법이 없다. 위에서 보듯이, s2가 참고할수 있는 정보는 모두 s1의 내부에 있는데, s1에게는 non-const operator[]를 수행하였는에 관한 기록은 없다.
         이런것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최소한 세가를 생각할수 있는데, '''첫번째'''는 이것을 없는걸로 취급하고, 무시 해 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향은 참조 세기가 적용되어 있는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상당한 괴로움을 덜어 주는것이다. 하만 이러한 문제를 구현상에서 완전히 무시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두번째'''로 생각할수 있는 방법은 이러한것을 하 말도록 명시하는 것인데, 역시나 복잡하다. '''세번째'''로, 뭐 결국 제거야만 할것이다. 이러한 분제의 제거는 그리 어렵는 않다. 문제는 효율이다. 이런 중복에 관련한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자료 구조를 만들어 내야하고, 이것의 의미는 객체간에 서로 공유하는 자료가 줄어 든다는 의미이다. 즉,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하만 어쩔수 없 않을까?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214 matches
         일단 여러분은 파일에서 부터 puppy와 kitten와 키튼의 정보를 이렇게 읽고 만든다. 사실 Item 25에 언급할 ''virtual constructor''가 제격이만, 일단 우리에 목적에 맞는 함수로 대체한다.
         pa에 해당하는 processAdoption()은 오류시에 exception을 던진다. 하만, exception시에 해당 코드가 멈춘다면 "delete pa;"가 수행되 않아서 결국 자원이 새는 효과가 있겠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일단 예외 처리를 한다. 물론 해당 함수에서 propagate해주어 함수 자체에서도 예외를 발생 시킨다.
         방법은 올바르다. 예외시에 해당 객체를 워 버리는것, 그리고 이건 우리가 배운 try-catch-throw를 충실히 사용한 것이다. 하만.. 복잡하 않은가? 해당 코드는 말그대로 펼쳐진다.(영서의 표현) 그리고 코드의 가독성도 떨어며, 차후 관리 차원에서 추가 코드의 발생시에도 어느 영역에 보강할것 인가에 관하여 문제시 된다.
         일반적으로 C의 개념으로 짜여진 프로그램들은 createWindow and destroyWindow와 같이 관리한다. 그렇만 이것 역시 destroyWindow(w)에 도달전에 예외 발생시 자원이 세는 경우가 생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바꾸어서 해본다.
         각각의 BookEntry는 이름과 더불어 다른 필드를 가고 있으며 기본 생성자는 다음과 같다.
          if (imageFileName != ""){ // 이미를 생성한다.
         생성자는 theImage와 theAudioClip를 null로 초기화 시킨다. C++상에서 null값이란 delete상에서의 안전을 보장한다. 하만... 위의 코드중에 다음 코드에서 new로 생성할시에 예외가 발생된다면?
         이렇게 해도 여전히 문제는 남는다. 무엇이냐 하면, 만약 BookEntry의 생성자중에서 AudioClip 객체 생성중에 예외를 propagate하면 바로 위 코드중 pb 포인터에 null을 반환해 버린다. 반납된 이렇게 되면 이미 정상적으로 생성된 theImage를 못하는 사태가 발생해 버리는 것이다.
         자 이제 깨끗이 해결 된 것으로 보인다. 하만 이번에는 이런 경우를 상정해 보자
         이런 해결 방법은 올바르다 하만, 이전에 언급한 것과 같이 소스 사후 관리와 현재 소스 자체도 많이 저분하다
         이렇게 아무것도 해주 않아도 객체가 같이 파괴되고 리소스가 새는 것을 방 할수 있다.
         파괴자 호출은 두가의 경우가 있다. 첫번째가 'normal'상태로 객체가 파괴되어 질때로 그것은 보통 명시적으로 delete가 불린다. 두번째는 예외가 전달되면서 스택이 풀릴때 예외 처리시(exception-handling) 객체가 파괴되어 는 경우가 있다.
         자 이건 괜찮아 보인다. 하만 저 logDestruction상에서 예외가 발생한다면 어쩌게 할것인가? 해당 소스는 Session의 파괴자 안에서는 예외를 잡 못한다. 그래서 해당 파괴자를 호출한 자에게 예외를 던진(전달한)다. 그렇만 다른 에러들이 던져진 상황에서 파괴자가 스스로 자신을 부른거라면 함수의 종료가 자동으로 이루어기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프로그램은 이쯤에서 머추어 버릴 것이다. -해석이 이상하군, 암튼 다른 예외 처리시에 세션 파괴자 로그시 예외가 발생한다면 프로그램이 멈춘다는 소리다.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상태로 빠는걸 원하 않을 것이다. Session 객체의 파괴는 기록되 않을 태니까. 그건 상당히 커다란 문제이다 그러나 그것이 좀더 심한 문제를 유발하는건 프로그램이 더 진할수 없을 때 일것이다. 그래서 Session의 파괴자에서의 예외 전달을 막아야 한다. 방법은 하나 try-catch로 잡아 버리는 것이다.
          cerr << "해당 주소에서 세션 객체의 파괴기록이 되 않습니다."
         하만 이것도 원래의 코드보다 안전할 것이 없다. 만약 operator<< 부를때 exception이 발생한다면 파괴자가 던는 exception으로 다시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원점으로 돌아가 버린다. 그렇다면
         이렇게 아무런 처리를 하 않는다면 logDestuction에서 발생한 예외가 전달되는걸 막고 프로그램 중를 위하여 스택이 풀려나가는걸 막을수는 있을 것이다.
         하만 이런 두번째의 생각도 파괴자에서 발생하는 모든 에러를 막아 버리고 그냥 넘어가 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이럴 경우에는 Session의 파괴자에게 문제를 제거하는 명령을 다시 내릴수 있따 하만 endTransaction이 예외를 발생히킨다면 다시 try-catch문으로 돌아 갈수 밖에 없다.
         그래서 아마 함수호출에서 인자 전달과 과 예외가 전달되는 것이 기본적으로 같은것이라고 생각 할도 모른다. 분명 둘은 비슷한 면이 있다. 하만 중요한 차이점 역시 존재 한다.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197 matches
         ["ProjectPrometheus"] 작업 수기. ["ThreeFs"] 에 따라. 그날의 한일과 느낀점, 교훈 등을 생각해보는 시간가기. 순간을 채집하고 민감할 수 있도록.
          * 검색 관련 에러메세 출력.
          * 패키 분리, 디렉토리 정리.
          * 패키 분리를 하고, 관련 경로 화일들을 수정을 하면서, 중복이 없는 코드가 얼마나 강력한가 보인다. 정말정말 고칠 부분이 많이 줄어든다. (사람이건 툴이건 덜 고생하게 된다.)
          * 메인 코드를 작성하고 있을때에는 '화일로 빼야 할 거리' 들이 안보인다. 하만, 이미 컴파일 되고 굳어져버린 제품을 쓸때에는 '화일로 뺐어야 하는 거리' 들이 보인다. ["데이터주도적기법의마법"] 이였던가. 뭐, 미리 머리 스팀내며 해두는 것은 YAGNI 이겠만, 눈에 빤히 보일때에는. 뭐, 앞으로 해줄거리. (Property class 가 좀 더 확장될 수 있을듯.)
          * 원래라면 방학중 한번 Release 하고 금 두번째 이상은 Release 가 되어야 겠만. Chaos (?)의 영향도 있고. -_-; 암튼 두달간 장정에서 이제 뭔가 한번 한 느낌이 든다. 초반에는 달아오르는 열정이되, 후반은 끈기이다. 중간에 느슨해질 거리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천천히나마 속적일 수 있었음이 기쁘다.
          * Pair 라는 것은 꼭 프로그래밍이 아니다 하더라도 여러가 시너를 발휘할 수 있다. 혼자서 생각하는 것보다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에. 오늘 떡볶이 먹으면서 아이디어 궁리할때의 아이디어들이 모이고 상대방에게서 반응을 들어보고 덧붙여고 의외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될때의 그 느낌이란. --["1002"]
          * 검색 결과 리스트에 대해 페이 나누기
         오늘은 일의 진행이 정말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다. 모이고 처음 일을 시작할때 상민이와 이전에 했던 일들과 오늘 해야 할일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한 점이 주효한것 같다. 간단한 일이긴 하만, 그날의 할 일에 대해 미리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둔다는 점에서 5분 Stand Up Meeting 은 의외로 효과를 주는것 같다. 그리고 Pair 를 하는중 디버깅이나 기타 일을 할때 미리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려고 하는 짧으면서도 자주 대화가 오고 갔던 점, 프로그래밍때 자주 체인 한것도 오늘 일이 잘 진행되는데 도움이 컸다고 생각. --["1002"]
          * 한동안 PairProgramming 할때 주로 관찰자 입장에 있어서인. (이상하게도. 창준이형이랑 할때나 상민이랑 할때나. 그나마 저번 르네상스 클럽때는 아무도 주도적으로 안잡아서 그냥 내가 잡긴 했만, 다른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않을때엔 웬 그 사람들과 같이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그동안의 Pair 경험에 의하면, 가장 Pair 가 잘 되기 어려운 때는, 의외로 너무 서로를 잘 알고 Pair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인 경우인것 같다는. -_-; (Pair 가 잘 안되고 있다고 할때 소위 '이벤트성 처방전'을 써먹기가 뭐하니까. 5분 Pair를 하자고 하면 그 의도를 너무 쉽게 알고 있기에.) 잘 아는 사람들과는 주로 관찰자 입장이 되는데, 잘 아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룰들을 잘 적용하 않게 된다. (하는 일들에 대한 Tracking 이라던, 다른 사람이 먼저 Coding 을 하는중 이해 못할때 질문을 한다던 등등. 차라리 그냥 '저사람 코딩 잘 되가나본데..'. 오히려 예전에 '문제'라고 생각하 않았던 부분이 요새 '문제' 로 다가 온다.)
         그렇다고 이 상황을 다른 사람에게 말로 하면 당연히 '응. 그래. 다음번에는 주도적으로 잡아' 라고 하만. 한동안 손가락이 쉽게 가 않을 것 같다. 개인적인 문제일까. 아직 현상에 대한 분석이 잘 안되는중이다.
         1002 개인적으로 진행. 뭐 진행이라기 보다는, 오랜만에 Solo Programming 을 해봤다. 장점으로는 느긋하게 소스를 리뷰하고 대처할 시간을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던점. (보통은 상민이가 이해를 빨리 하기 때문에 먼저 키보드를 잡는다.) 단점으로는 해결책에 대한 Feedback 을 구할 곳이 없다는 점이 있다. (평소 물어보고 둘이 괜찮겠다 했을때 구현을 하면 되었는데, 이경우에는 책임 소재랄까.. 웬 혼자서 생각한 것은 의외의 틀린 답이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긴다. 테스트 중독증 이후 이젠 페어 중독증이려나..)
          * 근데, 해놓고 나서 커밋할 생각이.. 좀 안나긴 하다. 한편으로는 Test 들을 통과하니까 둘이 서로 정한 의도대로 한 것이니 상관없다는 생각. 하만, 한편으로는 'Pair 로 한 것이 아닌데..' 하는 생각. 그냥 Spike 버전 정도로 생각해둘까나.
         학기중에는 시간을 맞추기가 쉽 않음을 느끼며. 뜻하 않는(뭐 한편으론 예상했만) Requirement 의 변경이 일어났다. 도서관 UI & 시스템이 전면적으로 수정된 것이다.
         다행히 모듈화가 잘 되어있었고, Test 들이 있었기에 ["neocoin"] 과 ["1002"] 는 주로 깨진 테스트들을 바로잡기로 했다. 일단 도서관들의 HTML 을 얻고, Local HTML 문서에 대해 데이터들을 잘 추출해내는에 대한 테스트를 먼저 복구했다.
         속좁은 ["1002"] 이 상민쓰에게 신경질 부리던날로 기억 -_-; 일종의 Test 에 대한 압박을 받아서이긴 한데, 처음에는 'Model, Logic' 부분에 대해서만 Test 정도 붙이면 되겠 라고 생각했는데, Servlet 으로 작성한 Controller 부분이 커면서, 각각 Command 에 해당하는 (service 라고 이름었음) 부분에 대해 로직이 붙었기 때문이다. 근데, Servlet 이여서 테스트를 못붙이고, 작업은 작업대로 진행되는데 테스트 붙일 방법을 생각하 못하는데, 잘 진행되어간다고 보이는 작업 발묶는것 같아서 이야기 못하고 꿍해있다는.
         어제 마막 고민이 하철을 타고가면서 해결되었다. 그리고 오늘 와서 생각대로 적용하니 이후 Test들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 않아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시스템들이 Test를 통과하자, 가장 큰 문제로 발생된 것이 Test의 작성과 확인이었다. 책 4권과 사용자 3명.. 정말 머리에서 피시식 연기가 나는 느낌을 받는다. 그나마 Pair이기에 한명이 코드를 보면서 생각하고, 한명은 종이를 보면서 생각하면서 동기화를 시키니 다행이, 혼자였다면 후유.. 문뜩 온라인 게임들이 굉장히 긴 시간동안 베타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이해가 간다. --["상민"]
         이 부분도 일종의 Architecture 의 부분일것인데, 금 작성한것이 웬 화근이 된것 같다는. Architecture 부분에 대해서는 Spike Solution 을 해보던, 아니면 TDD 를 한뒤, Data Persistence 부분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Delegation 객체를 추출해 내고, 그녀석을 Mapper 로 빼내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밟았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이 든다.
         Object-RDB Mapping 에 대해서는 ["PatternsOfEnterpriseApplicationArchitecture"] 에 나온 방법들을 읽어보고 그중 Data Mapper 의 개념을 적용해보는중. Object 와 DB Layer 가 분리되는 느낌은 좋긴 한데, 처음 해보는것이여서 그런 상당히 복잡하게 느껴졌다. 일단 처음엔 Data Gateway 정도의 가벼운 개념으로 접근한뒤, Data Mapper 로 꺼내가는게 나았을까 하는 생각.
  • EffectiveC++ . . . . 164 matches
         define 된 ASPECT_RATIO 란 상수는 1.653으로 변경되기때문에 컴파일러는 ASPECT_RATIO 란것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symbol table 에?들어가 않는다. 이는 debugging을 할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인택
         책에서 언급한 두가.[[BR]]
          // 왜인는 다들 알것이다.
         const와 inline을 쓰자는 얘기였습니다. --; 왜 그런는 아시는 분께서 글좀 남기시구요. ^^[[BR]]
         아직까 유용하게 사용되므로, 안쓸필요는 없겠죠? [[BR]]
          매크로는 말 그대로 치환이기 때문에 버그 발생할 확률이 높음. 상수선언이나 함수선언같은 경우는 가급적 const 나 inline으로 대체하는게 좋겠. (으.. 그래도 실제로 짤때는 상수 선언할때는 #define 남용 경향이..[[BR]]
         몇달 난 프로그램은 자기가 만든게 아닌거야!? , 예전에 상민이 형이 얘기해준.. --;; ㅎㅎㅎ 동감.. [[BR]]
         typedef string AddressLines[4]; // 개인 주소는 4개의 줄을 차하고
         delete pal; // 어떻게 될 몰라~
         이런 혼란(?)을 피하기 위해선 배열 타입들에 대한 typedef를 피하면 되뭐. ^^[[BR]]
         된다면 밑의 세가를 숙하길 바란다.
         위의 세가중 처음의 2가는 제대로 안해주면 바로바로 눈에 띄이기 때문에 괜찮만, [[BR]]
         // 연산자 new가 충분한 메모리를 할당하 못할 경우 호출될 함수
         ''- 할당 루틴들이 new 핸들러 함수(memory 할당시 예외 처리같은 거들) 를 원하고 [[BR]]
         // 만일 Base의 operator new가 이에 대처하기 위해 설계되 않았다면 그를
          ... // 그렇 않으면 여기서 요구를 처리함
         X *px2 = new X; // error!, "정상 form에 대해 호환이 이루어 않는 문제점."
         어떤 방법이든 상관 없만, code를 약간이라도 덜치는 defaut 인자를 주는것이.. ㅡㅡ;; 하하
         쓰 않는 것일까? --a 사실 몰랐는데, 일반 적은 new (default new연산자)를 사용하게 되면 할당된 블록의 [[BR]]
         있다는 말이요~ 한다마디로 효율성이 좋아졌다.(반면 ::operator new는 유연성이 좋다)[[BR]]
  • MineFinder . . . . 138 matches
          * 목표 : 윈도우의 뢰찾기 프로그램과 직접 대화, 뢰를 스스로 찾아내는 프로그램을 만든다.
          * 개발툴 : Visual C++ 6.0, cppunit 1.62, SPY++, 뢰찾기 2000, 98버전
         2월 16일까 프로그래밍 완료. 2월 23일까 문서화 완료.
          * 목표수정 - 뜻하 않은 문제로. -_-; 2월 28일. 말일까는 어떻게든! --;
          * 윈98, 윈2000 뢰찾기 프로그램 원 (현재 2000 은 제대로 원. 98 쪽 호환성 높이기중)
          * 추후 프로그램이 커질 경우 '눈' 부분과 '능' 부분을 따로 빼낼 수 있도록 궁리.
          * '눈' 해당 부분 - 뢰찾기 프로그램으로부터 비트맵을 얻어 데이터로 변환하는 루틴 관련부. 현재 bitmap 1:1 matching 부분이 가장 부하가 많이 걸리는 부분으로 확인됨에 따라, 가장 개선해야 할 부분.
          * '능' 해당 부분 - 변환된 데이터를 근거로 해야 할 행동을 결정하는 부분. 기본적인 형태는 유한상태머신을 띈다.
          * 추후 DP 로 확장된다면 StrategyPattern 과 StatePattern 등이 이용될 것 같만. 이는 추후 ["Refactoring"] 해 나가면서 생각해볼 사항. 프로그램이 좀 더 커고 ["Refactoring"] 이 이루어진다면 DLL 부분으로 빠져나올 수 있을듯. ('빠져나와야 할 상황이 생길듯' 이 더 정확하만. -_-a)
          * 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우 핸들을 얻고 해당 메세를 보내어서 뢰찾기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루틴 관련 SpikeSolution. (아.. UnitTest 코드 넣기가 애매해서 안넣었다. 궁리해봐야 할 부분같다.)
          * 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우 핸들을 얻은뒤 DC를 얻은후 화면 캡쳐. 그리고 캡쳐한 비트맵을 근거로 하여 데이터로 변환하는 루틴 관련 SpikeSolution
          * 알고리즘 최적화 궁리. 3가정도 대안 모색.
          * 98 버전의 뢰찾기와 2000 버전의 뢰찾기가 비트맵데이터가 달라서 생기는 문제 어느정도 해결.
          * Expert mode 51초, Middle mode 11초 기록. 알고리즘 최적화에 대한 다른 관점 잡음. (하만, 여전히 깰 수 있는 확률 낮음)
          * 미션 크리티컬한 문제였다면 그냥 넘어가면 안될 일이만. -_-; 장난감 가고 노는 기분으로 한 일이였던라.~ 그리 무게감을 가고 한 일이 아닌 관계로 특별히 나쁘진 않았다.
          * 현실에서 가상으로 다시 현실로. 암튼 '1002 보기에 좋았더라'. 여전히 멍청한 넘이고 주사위 던는 넘이만 (오호.. Random Open 때 주사위 돌리는 애니메이션을 넣을까. ^^;)
          * 금쯤 다시 짜라고 한다면 TFP를 좀 더 제대로 추구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이 점에서 TFP를 할때 SpikeSolution 에 대한 어느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두는 점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기 SpikeSolution 으로 해당 부분을 간단하게 대강 해보고, Test를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구체화하기.)
         습관성으로 여는 프로그램 Best: 1. Explorer 2. 프리셀 3. 뢰찾기. -_-;
         ["NSISIde"] 소스를 만작 거리던중 피곤해서 뢰찾기를 하게 되었다. 조옴 무리를 했는(?) 손목이 저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퍽' 하고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하나는 예전에 학교에서 열렸던 '선배님들과의 만남' 에서 소프트캠프에 있는 환국선배가 했던 말이였다.
         ''프로그래밍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여러가 답이 나올수 있겠만, 저는 현실세계에 있는 것들을 가상세계로 모델링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 Z&D토론백업 . . . . 137 matches
         페이 구조조정을 위한 백업 페이입니다. 구조조정 뒤에 본래의 글의 의도를
         손상시켰다고 생각되시면 이 페이를 참조하시고 고쳐주세요.
         역사페이가 될까? 아니면 토론페이가 될까? [[BR]]
          * 위키 스타일에 익숙하 않으시다면, 도움말을 약간만 시간내어서 읽어주세요. 이 페이의 편집은 이 페이 가장 최 하단에 있는 'EditText' 를 누르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냥 중간부분에 글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기존 내용에 대한 요약정리를 중간중간에 해주셔도 좋습니다.) 정 불편하시다면 (위키를 선택한 것 자체가 '툴의 익숙함정도에 대한 접근성의 폭력' 이라고까 생각되신다면, 위키를 Only DocumentMode 로 두고, 다른 곳에서 ThreadMode 토론을 열 수도 있겠습니다.)
         == ZeroPage 와 Devils의 통합 내역 (난 회의 이후 결정된 사항) ==
          * 상당히 민감한 문제로 가칭(제로페이데블스)로 정함. 올해 선배님들의 자리를 갖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결정. (이것은 언제 할 것인? offline ? online?)
         우선 zp방식으로 자유롭게 여름방학이 오기전까 받고, 세미나 ,스터디등을 진행시킨다.
         일단은 브레인 스토밍으로 가되, 중간에 비슷한 주제의 의견들끼리는 추후 정리하는 방식을 취하겠습니다. (단, 문맥이 끊어 않도록 편집하기 바랍니다.)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않나요? 논의의 주체가 빠져있는 듯한 느낌이 말입니다. '''선배'''들까 고려를 해준다면 고마운 일이만, 선배는 그야말로 차후의 논의 대상입니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 이끌어갈 사람이 논의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선배들(실제적으로는 곧 직접적인 관여에서 손을 뗄)이 실컨 논의를 해봤자, 실제적인 해결방안이 될수는 없습니다. '''무언의''' 입김을 불어넣고서, '''자 이제 토의해봐''' 하는 식은 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실제적으로 살림을 꾸려나갈 후배님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참여를 독려해주기 바랍니다. 어서 '''그들'''을 뒷짐게 하고, 주인으로써 자리를 차하기 바랍니다. --이선우
         선배들이 조언을 해줄 수 있을언정, 졸업한 선배들이 여러분과 논의를 통해 어떠한 결과를 이끌어 내기에는
         어려운 위치입니다. 설령 어떠한 논의결과를 이끌어 내더라도, 선배들은 아무런 책임을 않고 훌쩍
         데블스나 제로페이의 주체는 후배들 여러분이며..
         그렇 못할거라면 이러라 저러라 하 말고 가만히 구경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최태호
         다음은 본 논의와는 별개의 이야기이만 , 따로 적기에도 마땅치 않아서 계속 적겠습니다..
         (해보도 않고 포기하라는 비관론을 펴는것은 아니니 오해하 않았으면 합니다.)
         다만, 조직의 유,관리에 따른 overhead 때문에 , 여러분이 정말 힘을 쏟고 노력해야 할 대상이 소흘해 않는 걱정될 따름입니다.
         과거 ZP 폭파론 역시 비슷한 이유에서 출발했던 의견이었습니다. "조직" 이란 존재가 시간이 흘러서, 우리에게 힘을 주 않고, 되려 우리 힘을 소진시키는 단계라면 쇄신하거나, 아니면 해체하는 것이 수순이겠요.
         잠시 ZP 가 침체 되었다고 비관하는 마세요. 어느 조직도 10년이고 100년이고 항상 역동적이는 않습니다. 토양을 비옥하게 하면 언젠가 다시 숲이 될 것이고
         기름이 충분하면 다시 크게 불이 붙을것이며 눈덩이가 적당해면, 순식간에 크게 불어날 것입니다.
         힘이 다한 조직을 끌 말고, 여러분의 역량을 키운 다음에, 언젠가 다시한번 뜻을 펼쳐보세요. 열정과 패기에 찬 사람들이 모이면, 그 조직은 알아서 굴러 갈 것입니다.
  • ViImproved/설명서 . . . . 131 matches
          마막형 (: / ? !) 에 대한 입력을 읽어 냄 CR(캐리 리턴)은 입력 읽어 내기 종료 <DEL> 인터럽트 ; 종료 취소
          마막 명령반복 사용 도트 명령어(.) 택스트변경시(d s c ..) 작업 동작 반복
         ▶.exrc 파일 설 정 vi가 시작할 때 자동적으로 읽어 들임 vi입력 모드에 쓰이는 모든 명령어와 vi환경 설정인 set 에 대한 정보를 가고 있다 만약 .exrc파일이 없으면 모든 set값은 default로 설정됨
         주 요용 어 번정 명령 vi 명령중에서 처리해야할 대상의 종류를 사용자가 정할수 있도록 하는 명령예) d 명령에서, dw는 단어 삭제를, db는 앞단어의 삭제를 의미한다.
          제어키 명령에서 Ctrl키와 다른 키의 결합을 칭하는 용어임예) ^u는 Ctrl키를 누른 상태에서 u키를 누른다는 것을 의미
          모드형 모드형 프로그램이란 서로다른 기능을 가진 모드를 가고 있어다중환경을 원한다. 예) 모드에 따라 엔터키의 역할도 달라진다
          :w! ↓ 허가되 않은 경우에 강제 써넣기
          :n args↓ 새로운 인수 리스트의
          :n 다중화일 편집시 정한 화일중 현재 파일의 다음 파일로 이동
          $vi -r 화일명 시스템이 불시에 꺼졌거나(인터럽 발생시), 저장을 하 않고 나왔을 때 파일의 변경 내용을 복구함
          G 화일의 마막 행에서 첫번째 문자로 이동
          L 화면의 마막 행
          nl 정된 칼럼으로 n 이동
          ^L 현화면을 우고 다시 출력(refresh)
          A 현재 줄의 마막에 추가 시작
          ^H 최후의 문자를 움(백 스페이스)
          ^W 최후의 단어를
          행의 선두에 back tab. autointent의 왼쪽 마진을 리셋하 않음
          ^V 프리트 되 않은 문자를 ESC
         우기(delete)
  • 회원자격 . . . . 130 matches
          * ZeroPage의 회원으로 인정하기 위한 자격을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서 페이를 열었습니다.
         1. 아래 정회원 승격 조건 중 적어도 1가 충족
         2. ZeroWiki 개인 페이에 '정회원 승격 조건'의 번호와 그에 대한 '목록, 일시, 주제' 등 작성
          - [OMS] 무개 너머 어딘가 행운의 숫자가 있어
         3. 개인 페이에 작성 후 [https://zeropage.org/hello 인사게시판]에서 공의 양식에 따라 등급 조정을 신청
         아래 6가 중 1개를 충족해야 함
          (단, 온라인 성격의 모임 중 정보 공유 방식의 모임은 일주일 기준 2번 이상의 모임을 가더라도 1회로 간주합니다)
          해당 모임 페이에 활동 공유가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해당 반 별 페이에 활동 공유가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 주요 행사란, '새싹교실', '한강 나들이', '새싹톤', '코드레이스', '데블스 캠프', '모꼬', '엔젤스 캠프', '기년회' 등을 뜻합니다.
         === 정회원 유 조건 ===
         아래 4가를 모두 충족해야 함
          * 주요 행사란, '새싹교실', '한강 나들이', '새싹톤', '코드레이스', '데블스 캠프', '모꼬', '엔젤스 캠프', '기년회' 등을 뜻합니다.
         4. 다음 갱신 전까 '정회원 신청 방법'과 동일하게 ZeroWiki 개인 페이에 등록
         1. 아래 정회원 승격 조건 중 적어도 1가 충족
         2. ZeroWiki 개인 페이에 '정회원 승격 조건'의 번호와 그에 대한 '목록, 일시, 주제' 등 작성
         3. 개인 페이에 작성 후 [https://zeropage.org/hello 인사게시판]에서 공의 양식에 따라 등급 조정을 신청
          (단, 온라인 성격의 모임 중 정보 공유 방식의 모임은 일주일 기준 2번 이상의 모임을 가더라도 1회로 간주합니다)
          해당 모임 페이에 활동 공유가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해당 반 별 페이에 활동 공유가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128 matches
         이 곳에 신입회원들은 한일, 알게된 것, 교훈 (ThreeFs 페이 참조) 등을 적으세요. 그날 했었던 일을 생각하면서 알게된 점을 생각하고, 잘했다고 생각한점은 계속 향해나가야 겠고, 잘못했다고 생각한점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하며 대안을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런 ThreeFs를 쓰고, 되돌아보기를 하는 것도 역시 공부의 연장입니다. 공부는 "수업"을 마쳤다고 해서 끝나 않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좌절했습니다" 등의 닫힌 소감만 쓰는 것보다 구체적 경험과 그에 대한 분석까 쓰는 것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실패한 경우 그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분석해보고 차후 조정을 하 않으면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기 쉽습니다.
          * 자신이 어떻게 했는
          * 실패의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는
          * 부분적으로나마 좋은 결과를 보았던 것이 있었는
          * 진행 과정 중에 장애를 어떤식으로 극복 했는/못했는
          * 다음에 어떤식으로 해보면 개선이 될
          * 다시 해볼 때(DoItAgainToLearn)는 뭐를 다르게 했고, 뭐가 다르게 나왔는
         = 6. 28(마막 날) =
         드러나 않은 보이 않는 행위자가 하나 나왔는데, 이는 초기 데이터를 제공해줄 '무언가' 였다. 여기서는 이 프로그램 세계의 배자인 'God' 를 상정했다. 신은 바퀴벌레의 창조자이며, 바퀴벌레의 운명 (여정)을 정해주며, 땅(판)을 만들어낸다.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서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요. 또 한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막으로... 세미나 준비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일부러 문법쪽에 대한 정통적인 설명을 배제하긴 했음. 뭐.. 그정도만 해도 디자인 타임때 디자인한 객체를 구현하는데 문제 없을 것 같고 해서. 졸도 않고 끝까 둘이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플밍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거 같아. 그리고 요구사항 추가내용인 바퀴벌레 2마리일때와 2차원 판이 아닌 3차원 직육면체를 돌아다닐때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 과 ObjectOrientedProgramming 을 하여 비교하면 문제점 면에서 그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을것임. --석천
          ''아직 RandomWalk2에서 변경사항4까 않은 사람은 읽 마세요: (읽으려면 마우스로 긁기) [[HTML(<font color="white">)]]음식 요구사항 같은 것은 특히 OOP에 대한 일반인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보통 비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역할(Role)이라고 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흔히들 OOP에 대한 비판 중 하나가, 집에 있으면 아들이고, 학교에 가면 학생이고, 과외집에 가면 선생이 된다는 "객체 자체의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추상적이고 일시적인 대상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사고 전환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어떤 역할을 갖고 있다가(Has-a) 그 역할이 바뀌는 것이죠. RW2의 변경사항들은 OOP 교육적 측면에서 모두 중요한 것들입니다. --JuNe [[HTML(</font>)]]''
         ''DeleteMe 이 날 참가했던 분들 중에 아직 ThreeFs를 쓰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몇 글자 좀 써주셨으면 하네요. 강의료 대신이라고 생각하고 말이죠. :) 피드백 없이는 개선, 축적되 않잖아요? --JuNe''
          * 임인택 : 이곳엔 stack 방식으로 글을 쓰는군요. 아래쪽으로 갈수록 최근 페이가 나올줄 알았는데..-_-a 어쨋든 데블스캠프 2002의 백미라 할수 있는 OOP. (남들이) 그동안 잘 나왔다던 사람들이 몇명 빠게 되었는데, 빠져도 하필 이런날 빠..-_-a [[BR]]
          각설하고, OOP에 관해 적어놓은 글들을 여기저기서 봐 왔는데(읽어보는 않고), 과연 OOP 가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고 있는 OOP 와 세미나에서 다루어는 OOP는 무엇이 다를까.. 두근두근 울렁대는 마음을 부여잡고 학교로 왔습니다. [[BR]]
          결론만 말하자면, 내가 이곳저곳에서 보아오던 디자인방식. 코딩방식들이 또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짜던 코드들. '이것들이 이거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초반에 창준선배께서 말씀하신 (Protocol Analysis).. 정확한 명칭은 잘 생각이 안나만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것... 오늘건진 가장 큰 수확은 그거인것 같습니다...^^a
          * [영동] : 우선 처음엔 랜덤워크의 변형인 랜덤워크2를 짰습니다만 "43134331256..."식으로 입력 받는 것과 x축의 칸수를 적게 하고 y축의 칸수를 많게 하고 계속 아래로 전진하면 숫자가 이상하게 올라가는 버그가 나왔는데 둘 다 아직 고치 못 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그래도 좀 연구하면 가망이 있어 보이는데 후자의 경우는 어디가 틀렸는 감도 못 잡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서 준비해 주신 구조적 프로그램, 객체향 프로그램은 처음에 선배님들께서 해주신 강의까는 그럭저럭 개념은 알겠는데 나중에 클래스로 랜덤워크 짜라는 것이 나온 후로는 데블스 캠프가 그냥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며칠 밤 새는 것 외에도 혼자서 공부해 나가야 할 것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 첫번째 문제에 대한 조언을 한다면, 그 route 입력값을, 캐릭터(문자)로 볼것인 스트링(문자열)으로 볼 것인 에 관한 문제 같군요. 아마 어제 들은 얘기로 볼 때, 하나 하나의 이동 명령이란 개념에만 매달린 나머 그걸 따로따로의 문자의 합으로 본거 같은데, 거기서 그 개념에 얽매이 말고 문자열로 개념을 확장시켰다면 수월했을겁니다. -["zennith"]
  • 열린제로페이지 . . . . 122 matches
         == 열린 제로페이 ==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러나 그가 속한 '우드페이'란 학회에는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 않았다. 결국 '숨쉬는독'군은 선배, 동기를 모아(공교롭게도 그들은 '우드페이' 회원이 아니었다.) 보안학회 '까스'를 만들기로 결심을 한다. 그러나 관련 분야 초보자가 새로운 학회를 만들기란 무척 버거운 일이었다. 결국 그가 만든 보안학회는 좌초되었다.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래서 그는 과내 학회 '오픈페이'에 보안 스터디 그룹 '까스'를 조직하고 사람을 모았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거리낌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회 '오픈페이'에 보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새로 모였다. 보안 스터디 '까스'는 '오픈페이'의 위키위키에 보안에 대한 화두 정도를 던져놓고 해체되었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우드페이'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았만 '배장이'군은 '우드페이' 회원이 아니기에 아쉬워 하며 술잔만 비운다. 그러다 '배장이'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집행부 선배와 동기들과 같이 방학동안에 스터디를 한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그의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오픈페이'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고서 '배장이'군은 '오픈페이' 에 스터디 동참 의사를 밝힌다. 비록 스터디 팀원들과는 학번 차이는 나만 비슷한 실력으로 인해 '배장이'군은 무리없이 스터디에 합류하고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생각에 반대 의견이 무척 거세리라고 생각되만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인 '''제로페이의 명확한 회원 구분은 불필요하다'''는 주장을 해봅니다. 앞선 네개의 가상 시나리오 중 1-1, 2-1번 시나리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1-2, 2-2번 시나리오는 주관적이며 희망적인 방향으로 서술했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는 연초에 모은 사람들 중 꾸준히 학술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이 제로페이 회원이 될 수 있는 폐쇄적인 학회입니다. ["열린제로페이"]로 방향을 잡는다면 학회에서 교류되는 정보의 질과 양을 높일수 있 않을까요.
         물론 현실적으로 금 당장 ["열린제로페이"]로 가는 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르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현재 제로페이 회원들이 ["열린제로페이"]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을 갖고 시간을 두고 노력을 하며 학과 동문들이 그 노력을 이해해준다면 불가능한 일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원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이 글을 쓰기 위해 무척 오랜시간을 고민했습니다.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이 문제에 대해 진하게 생각해본 후의 반응을 보고싶습니다.)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만, 한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로 묶여있는 상태이 교류는 제한을 두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살펴봅시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임이 참 많습니다. 그러한 모임들은 왜 생겨난 것일까요. 전체가 하나라면 장벽도 없고 좋을텐데 말이요. 하만, 전체가 해결하 못하기에 부분이 생겨난 것이고, 그러한 부분들이 묶여서 전체가 되는게 실제 입니다. 제로페이가 생겨났던 이유도 비슷합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해결하 못하는 부분이 생겨났고, 이를 위해 제로페이가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한가 중요한 점은 제로페이가 외부와의 연결고리를 차단한 바는 없고,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는점이 현재 이야기한 ["열린제로페이"] 역할 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참여방법을 보다 세련되고 원할하게 만들자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제로페이는 자선 단체가 아니라고 하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전 제로페이에서 자선을 베풀자는 얘기를 하 않았습니다. 시나리오 1-2, 2-2 와같은 상황에서 제로페이가 손해를 보면서 베푼것이 무엇인요. 오히려 제로페이의 학술 정보 교류가 양적, 질적으로 긍적적인 방향으로 이루어 않았는요. 시나리오 1-1, 2-1 의 상황 같이 공부는 하고 싶은데 '' '누군가 뒷바라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없어서' '' 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학회가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열린제로페이"]를 주장하는것은 궁극적으로 제로페이의 발전을 위해서 입니다.
         또, 제로페이의 진입 장벽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모임에 처음 나갔는데 아는 사람 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 만으로도 어차피 진입 장벽이 생긴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하만 제 주장은 진입장벽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제로페이의 두터운 진입 장벽을 완화하자는 것입니다. 제로페이 회원을 모집하는 때가 아니면 제로페이 회원이 되기 위해 길게는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현 제로페이는 폐쇄적인 조직이기에 거기에 섞이려면 남다른 각오도 있어야합니다. 금 제로페이는 언제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회원 모집 방식이 불필요한 진입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에 대해서 제로페이의 활동은 속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구성원이 반드시 속적이여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현재 활동중'''인 회원이 ["열린제로페이"]내에 항상 필요한 만큼(최소한 금의 회원 수 만큼)은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DeleteMe 이 페이는 오티를 다녀와야 다시 볼수 있겠네요. ^^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 못하였습니다.
         흠.. 해결책을 논하는게 어떨까요. 이미 과거에 이런 식의 "열린제로페이가 좋만, 사람들이 안들어 온다."로 이와 비슷한 결론이 난것 같습니다. 그렇만, 이번에 또 재미있는 변수는 "밤샘을 꼭 해야한다." 라는 점도 있을수 있겠요. [[BR]]
         적극성이면 무엇이든 된다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고등학교 졸업때, 폐쇄적인 천체 관측 동아리의 회장은, 2학년때(1학년이 아닌) 중간에 그냥 끼어서 회장이 된 케이스가 있었구요. 좀 특별한 케이스죠. 저도 1학년때 축구하고 싶어서 어느날 무작정, 일요일 아침에 축구하는 동호회에서 껴서 한적이 있었만(금이야 그만 뒀만 --;).. 대체 zp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
         학교에 있을때, pc실에서 후배들과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는 항상, "ZP는 언제나 열려있고, 관심있으면 아무때나 누구나 들어올수 있다." 라고 했만, 그리 효용이 없었습니다. 이 이상 할수있는 노력이 무엇일까요?
          1. 과내에서 '''공부''' 하면 '''ZeroPage'''라고 떠오르는 이미를 만들어, 이제 주기적으로 정해진 정모 때, 문열고 들어오는 학우들이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하만 문제는 어떻게 이런 이미를 '''광고'''해 나갈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이 광고의 방법이라면, 전시회, 세미나 정도인데, 전자를 올해 할수있을 저는 확신없고, 후자는 할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 모르겠습니다.
          1. 최근에 할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기회는, 상협이가 말하는 학술터에 진출(?) 이 대안이 될수 있겠요. 그렇게 된다면, 올해의 "특별한일" 이 되겠네요.
          1. 좀 황당한건데, ZP전원이 과 석차에서 앞에 등수를 다 해먹으면, 관심을 끌수 있겠요. 하만 좀 신경만 쓰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비슷하게, 올해 있을 30주년 학술제에 몽땅 작품 내는것이요. 제작년 부터 건축 공학과에서 졸업생 작품 전시회가 있는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올해를 기점으로 학술제가 그렇게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121 matches
         = 공 =
          * 1월 15일 2시까 pc실로 모여주세요. 역시 나름대로 해오시고 결과물 보겠습니다. 15일 결과물을 보고 이후 일정과 할일을 결정하겠습니다.
          * 2002. 1. 22 화요일 오후 2시 pc실로 모여주세요 : 역시나 마찬가 진행 상황의 확인이고, 29일에 종칩니다.
          * 차후 일정에서 29일을 마막으로 한다는걸 30일로 변경하겠습니다. 29일에 ibm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갈려고 합니다.
          * 30일에 영창, 영서군의 참여도 있었으면 합니다. 참석해 주세요. 최종 정리와 금까의 스터디의 진행을 되돌아 보려고 합니다.
         = 나온 일정 =
          * 개인들에 관한 최종 정리 : 이번주 2월 3일까 프로그램을 주세요. 최종 정리는 4~6일 사이에 이루어 집니다.
          * 2002. 2.14 최종 정리 종료: 마막으로 끝낸 프로그램을 결과물 페이에 올렸습니다.
          * 2002. 1. 22 화요일 오후 2시 : 역시나 마찬가 진행 상황의 확인이고, 29일에 종칩니다. --상민
          * 차후 일정에서 29일을 마막으로 한다는걸 30일로 변경하겠습니다. 29일에 ibm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갈려고 합니다. --상민
          * 사실 22일을 마막으로 종부를 찍으려 했만, 30일을 종착점으로 삼겠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상황 체크는 종료이고, 종료하는 이유는 언급한것과 같이 Java에 좀더 신경을 써달라는 의미와 더 자세한 이유는 다음 30일 최종 모임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진행되어 왔던 계획들의 이야기와, 그동안의 거시적 미시적 성과 같은것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서, 영창 오세요. --상민
          * 진행상황 체크는 하만 마막 각자의 산출물을 30일에 링크 걸고 이 위키 페이 최종 정리에 들어 갈것입니다. 30일 이후에 프로그램을 받겠습니다.
          * 1월 6일 : 최악의 상황입니다. 작업진행률 0%. 어쨌든 내일까는..! 발전이 없을것 같습니다.
          * 1월 7일 : 현재 재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부분까 완성했구요. 벽돌은 또 미뤄야 하겠네요.. 쿨럭
          * 1월10일 : 더블 버퍼링을 구현하여 깜빡임을 없앴습니다. (저희집에선 없는데.. ㅡ.ㅡㅋ 과연.. 학교컴에서는 어떨..ㅡㅡ;;)
          * 1월12일 : 커서를 사라게 했습니다. 커서의 시작점도 바의 중간으로 옮겼고, 그리고 안정성 죄금 증가.(과연 증가한건는 알 수 없네요.)
          그리고, 98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종료후 화면잔상)이 ME에서는 일어나 않는 관계로 테스트가 불가능합니다.[[BR]]
          * 1월13일 : 메뉴를 추가 했는데.. 메뉴가 달랑 두개. 그리고 죽었을때.. 처리를 ㅡ.ㅡ;; 아 정말 왜그런 모르겠네요.
          * 1월20일 : 바와 충돌 처리를 거의 완료했고, 스테이 제작중입니다.[[BR]]
          스테이 3까 제작이만.. 1판은 어이가 없고.. 2판부터 제대로 된 스테이 만드려면 얼마든 만들수 있을거 같네요.
  • 작은자바이야기 . . . . 119 matches
          * 최소 Java 기초 문법 이해 및 학부 2학년 1학기 커리큘럼 수준의 전산식 필요
          * 이론과 실무 식을 모두 다룰 예정이므로 Java 경험이 많을 수록 좋습니다.
          * 우앙 재밌겠다 - [서혜]
          * 흥미로워서 참여하고 싶만 아직 서울에 갈만한 형편이 안되네요..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시는것 같던데. - [안혁준]
          * 객체향 프로그래밍
          * --작은 자바의 작은 배때에 칼빵을 놔주기 위해…?--
          * 현업 Java 개발자도 놓치기 쉬운 문제들을 짚어보고, 올바른 Java 프로그램을 빠르고 깔끔하게 구현하는데 필요한 중급 수준의 식을 전달하기 위해
          * Java를 중점적으로 다루만, Java에 한정되 않은 폭넓은 컴퓨터공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하도록 하기 위해
          * 그동안 설계와 구현에 관한 일반론을 위주로 세미나를 진행해왔기에, 이번에는 좀더 practical하고 pragmatic한 식을 전달하는데 비중을 두고자 함.
          * 나 스스로도 알만 불충분했던 식이나 아직 어렴풋한 식을 설명하면서 함께 공부하고 배우기 위해
          *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다양한 식(자바뿐만 아니고)들을 접해보고, 활용할 수 있기위해
          * 아직 내가 구현하는게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부터, 좀 더 '잘' 구현하는게 가능한 영역까 그 폭을 넓히기 위해
          * 자바를 좀 대충 배운 감이 있어서 자바에 대해서 조금 더 확실히 알고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 외의 자바에 관한 식을 조금 더 배우고 싶어서.
          * 토요일에 할 수 있는 활동들 중에서 시간 대 성능 비가 월등하니까 듣 않을 이유가 없다.
          * TDD로 코드를 짜 보려다 실패해서 -_-;;; 어떻게 TDD로 코딩을 해야 하는, 어떻게 리팩토링을 해야 하는 듣고 싶어서.
          * 스터디 시간이 참여자들 각각에게 원하 않는 시간 낭비가 되 않도록, 언제라도 또다른 의견과 질문을 환영합니다.
          * static modifier에 대해 애매하게 알고 있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static은 타입을 통해서 부르는거라거나 원래 모든 함수가 static인데 객체향의 다형성을 위해 static이 아닌 함수가 생긴거라는 설명은 신기했었습니다. object.method(message) -> MyType::method(object, method) 부분이 oop 실제 구현의 기본이라는 부분은 잊어버리 않고 잘 기억해둬야겠습니다. 근데 파이썬에서 메소드 작성시 (self)가 들어가는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서영주]
          * 제가 "원래 모든 함수가 static"이라는 의미로 말한건 아닌데 오해의 소가 있었나보군요. 사실 제가 설명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말씀하신 예에서 object의 컴파일 타입의 method() 메서드가 가상 메서드라면(static이 아닌 모든 Java 메서드), 실제 어떤 method() 메서드를 선택할 것이냐에 관한 부분을 object의 런타임 타입에 의한다는 부분이었요. 그러니까 object는 컴파일 타입과 동일하 않은 런타임 타입을 가질 수 있으며, 다형성의 구현을 위해 implicit argument인 object(=this)의 런타임 타입에 따라 override된 메서드를 선택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Python에선 실제 메서드 내에서 사용할 formal parameter인 self를 explicit하게 선언할 수 있다고 보면 되겠요.) - [변형진]
          * 대표적인 불변객체인 String 클래스가 내부적으로 어떻게 구현되고, 어떻게 불변성을 유하는 를 살펴보았습니다.
          * c++에서 상호배제 관련으로 mutex나 critical section같은거 엄청 배웠었는데 자바에서는 synchronized를 이용해서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os 수업 들은 오래 됐는데 멀티프로세스와 멀티스레드 수업을 다시 들으니까 설명을 참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함수에만 붙일 수 있는게 아니고 보호자원을 가진 객체를 이용한 synchronized(this){ ... } 같은 부분은 나중에 스레드를 쓸 경우에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와 리플렉션을 이용한 초기화를 보니 생각을 잘 하면 구체클래스가 코드에 안드러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볼만했습니다. -[서영주]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118 matches
          이만, 자료실의 파일명 길이 제한 때문에 위의 실행 파일을 다시 WinZip으
          이름을 원하는 압축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압축을 푸십시오.
          든 Dolphin Smalltalk를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삭제"를 통해서 제거할
          니다. 대강의 내용은, 금 사용하고 있는 Dolphin Smalltalk는 아직 등록
          절차를 거치 않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실행 결과를 저장할 수 없다는 것
          능을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창은 'Untitled -
          이 문장들에는 여러분이 Smalltalk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익숙해도록, 그
          고 있습니다. 즉 흔히 사용하는 텍스트 문서 편집기와 비슷한 동작 방식을
          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에 여러 개의 글자들을 복사 또는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단 일터가 일반 텍
          른 문장들은 Smalltalk의 명령을 어떤 방식으로 실행하는 것인, 그리고 실
          행 결과를 어떻게 얻어낼 수 있는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Space>글쇠를 이용하여 덩이를 우게 되면, 덩이가 씌워진 명령의 실행 결
          과도 역시 게 되는 것입니다.
          금 여러분은 200!, 즉 200의 계승을 구한 것입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자릿
          수의 결과가 산출되었습니다. 대단하 않습니까? 아마 C++나 Java 언어에서
          계승(階乘, factorial)이란 n이 하나의 자연수일 때, 1에서 n까의 모든 자
          와우! 200!을 구하는데 1ms정도의 시간밖에 걸리 않는다고 그러는군요.
          를 누른다는 것쯤은 기억하고 계시겠요?)
          이요.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114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혜], [임상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권우성], [이재형]
          * [김태진] - 상민선배님이 오셔서 웹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신건 작년 성년식때도 그렇고(그땐 아이폰이었만) 참 유익한 배경식들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기회인거 같아요. 후반부에 git에 관한 이야기를 따로 잠깐 해주신거도 꽤나 유용한 정보였구요. 다들 이런식으로 각 세션에 대해 후기를 작성해주면 된답니다.
          * [권우성] - 늦게와서 많은 것을 배우는 못했만 보람찬 시간이였어요ㅋㅋ
          * [권영기] - 웹에 대해서 많은 것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학 때 어떤 공부를 해야할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재형] - 아직은 새내기이고, 아는 것도 거의 없어서 듣는데 많이 힘들긴 했만 제가 컴퓨터 공학부 학생으로서 앞으로 이 길을 걷는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많이 얻은 것 같습니당. 웹서버가 실제로 어떻게 구성되고 그를 위해 무엇이 쓰이는 사실 아직도 제대로된 이해가 되만 좋은 '익숙함'을 얻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민재] - XE를 다루면서 MySQL에 대해서는 조금 알았만,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종류의 DB와 프레임워크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고 놀랐습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이해를 못한 점도 있었만, 웹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웹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웹 서비스 하나를 위해 140대나 되는 Queueing Server가 필요하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여러가 분야에 호기심을 가고 관심을 가도록 해야겠습니다.
          * [서민관] - 유상민 선배님께서 오실 줄은 몰랐는데 정말 귀중한 시간을 써 주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웹이나 서버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관련 이야기를 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야기를 자세히 못 들어서 좀 아쉬웠만 잠깐 듣기에도 꽤 흥미가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월간 마이크로소프트를 현재 보고 있는데,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월간 마소 좀 보면서 이것저것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담이만 형진 선배가 정말 이상한 걸 잘 하시는군요... 삼성도 참 문제가 많은듯...
          * [서영주] - 웹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식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DB관련해서 어떤 것이 있는, 주 언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 방향성을 알 수 있었던게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개인 서버 구축이나 취미로 하는 공부도 나중에 현업에 나가서 도움이 되는 것이 많다는 얘기에는 상당히 끌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개인 서버를 만들어서 유용하게 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혁준] - 웹서비스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전반적인 것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만서도 제 식이 짧아서 스스로 하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이 정말 좋았던 기회인것 같습니다.
          * [정종록] - 웹서비스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정리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직 잘 모르는 것이 많만 이런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정진경] - 웹 서비스를 하고 싶을 때 기반이 되는 옵션이 쭉 정리된 느낌입니다. 각 언어별 프레임워크에 대해서는 잘 와닿가 않았던 것 같네요. 아마도 아무 것도 안만져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 골라서 써봐야겠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으로는 루비온레일스가 끌리네요.
          * [권순의] - 앞에서 한 내용으로 인해 날로 먹기 강의가 되었군요. 뭐 APMSetup을 설치하고 FileZilla로 서버 사용한 것 까는 해 봤는데 블로그 만들고 하는 짓은 안 해봐서 뭐.. 새로웠습니다. 근데 본인 특성상 블로그는 운영 안 할 것 같네요. 워야 하나.. 아 컴터 하나 사서 서버로 쓰고 싶네
          * [김해천] - 가끔씩 뻘짓으로 웹호스팅에서 빌린 걸로 제로보드나 뭐 이상한 걸 많이 해 보기는 했습니다만, 이렇게 자기 컴퓨터로 이런 걸 재현할 수 있다는 것에 신기했습니다. 설정에 관련된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여서 좋았습니다. 워드프레스는 글 포스팅 할 때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뜯어고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울수 없네요ㅠ_ㅠ. 위키는 꼭 나중에 따로 설치해서 구동을 해 봐야 겠습니다.
          * [권영기] - 겁먹어서 시도하려 하도 않았던 개인 위키가 이렇게 쉽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써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용 서버를 만들어봐야겠네요.
          * [김민재] - APM이 뭔가 했더니 Apache + PHP (perl? python?) + MySQL 인걸 알았을 때의 놀라움 ㅋㅋㅋㅋ 내 컴퓨터에서 준석이 형 페이에 접속했을 때 정말 신기했습니다. 또 MyAdmin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만드는 것도 처음 해보았습니다. (cafe24 호스팅에서는 DB 만들기가 안되더라구요..) 오늘 여러모로 신기한 체험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 [김윤환] - 홈페이 만들기!! 웹 프로그램의 아주 조금 맛보기가 상당히 재밋엇습니다. ㅎㅎ
          * [정종록] - 앞의 강의 내용 때문에 날로 먹는 강의... APM setup하는데 그것 까는 했만 점점 뒤로 갈수록 굳이 금 제 노트북에 깔고 싶 않아서....블로그 같은 것을 안하는라.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위키를 하나 만들떄..
          * [정진경] - 입학 하기 전에 산 컴퓨터에 CentOS를 깔고 제일 먼저 해봤던게 웹서버 구축이었던 것 같네요. 윈도우즈 환경에서도 어렵 않게 구축할 수 있네요. (물론 금의 시점에서만,) 개인 서버를 구축하고 응용할 수 있으면 나름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활용하기 나름이만, 최근 Online Judge System에 VC++ 컴파일러를 올리고 싶어서 윈도우즈 서버도 생각하고 있는데, 추후에 도움이 될도 모르겠네요.
          * [김수경] - APMSetup 정말 간편하네요. 미디어위키를 깔아보기만 하고 써보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 [김도현] - 예전에 혼자서 자바 해보려다가 포기했던게 기억나네요 ㅋ.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까, 더멘붕. 그래도 피보나치 짜는거라던 배열쓰는거라던 직접해보니까 의외로 c랑 비슷한 느낌이들어서 친근해졌어요. javascript에 대해서 아무생각도 없었만 그래도 좋은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 정모/2011.4.4 . . . . 109 matches
          * 참가자 : [송원], [김준석], [김수경], [서혜],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강소현], [박성현], [황현], [박정근]
          * 난주에 했던 일을 과장되게 말해보는 시간.
          * [김수경], [서혜], [변형진]이 난주에 참여한 XPer 3월 정모에서 경험한 방식을 빌려왔습니다.
          * 난주에 진행한 프로젝트, 스터디, 새싹 교실 혹은 수업 내용 중 어려운 점에 대해 질문하고 ZeroPager들이 답변해주는 시간.
          * 세 명이 안 될 경우 질문자가 원하는 사람을 목하여 총 세 명의 답변을 듣는다.
          * '''난주에 새싹 교실에서 반복문을 가르쳤는데 새내기들이 잘 이해하 못하는 것 같다. 어떻게 가르치면 될까?'''([강소현])
          * 왜 써야하는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면 된다. 예를 들어 "Hello world!"를 한번 출력하게 했다가 열번 출력하게 했다가 천번 출력하라고 시킨다.([김수경])
          * 문법의 경우, 일정 금액을 만족할 때까 돈을 계속 늘려가면서 불하고, 거절당하는 수를 센다고 가정해보자([송원])
          * 튜터링 수업은 정규 수업 진도를 꼭 따라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작년에 튜터링 수업을 들었던 경험상, 튜터 선배님이 다들 1년동안 배운 C, C++과 공통된 문법은 넘어가고 클래스부터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업 외에 이때 내가 알았으면 좋았을거다! 싶다 생각한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map, set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UML 사용법에 관한 프린트를 뽑아와 알아두면 좋다 하시기도 하고, MVC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하시기도 하고, 인터페이스를 저그, 프로토스, 테란의 공통된 기능을 묶어 설명하기도 하고... 열심히 연습하며 따라가면 좋았을텐데 저의 성찰일는 늘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로 끝났다는 게 미스만요ㅠㅠ([강소현])
          * 뭐하러 그렇게 열심히 하나? 그냥 날로 먹어도 좋은 것 같다. 굳이 열심히 하고 싶다면 수업에 얽매이 말고 가르치고 싶은 것을 가르쳐라. 가령 수업중엔 배울 수 없는 이클립스 or 넷빈즈 사용법이라던가.([김수경])
          * 다른건 몰라도 뭔가 배운다 하면 죽었다 깨나도 꼭 알고 가야하는걸 가르치면 그걸로 충분하다. 하만 성현이 본인이 날로 먹는거에 대해 고민한다면 '''조성래 교수님은 가르치만 본인이 알고 있는것'''을 준비해서 가르쳤으면 함. 자기가 아는걸 준비하는 것도 날로 먹는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만 학우들을 가르치게 되면 그건 아는 것에서 완벽하게 자기 것이 되 않을까.([송원])
          * (이걸 말하려다 시간상으로 말 못했었던거 같은데 -_-) 송원 학우의 튜터링과 강성현 학우의 튜터링을 듣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송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에 비해서 (C언어를 배웠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은 이해하기가 쉬운게 사실인데다, (이거는 수업 중에 이야기를 했던건데) 직접 자기가 어느 정도 해 보고 막히는 부분에서 튜터의 역할이 더 빛이 나는 것이고, 이 튜터링이라는 것도 하나의 스터디인데 그 스터디에서 아는 것을 (표현을 빌자면) 날로 먹듯이 하는 거 보다는 심화된 부분을 가르쳐 줌과 동시에 수업과 관련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집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송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은 제가 따로 공부좀 해야겠는데 요즘 뭘 한건 -_-;; 송원 학우가 만들어 봐 이러면 좀 멍해져서 말이죠 -ㅅ-;;;;;;;;;; ([권순의])
          * 4월 4일 현재 출입이 가능한 사람은 [김수경], [서혜]입니다.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캡스톤 설계실 출입을 원하시는 분은 출입 가능한 사람에게 연락 주세요.
          * 하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주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주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 내가 너보다 더더더더더더 허접했을 때 페어프로그래밍이 많이 도움 되었었음. 그리고 내가 2학년이었을 땐 너보다 더더더더더더더더 코딩 못함. 너무 걱정하 말고 내가 도움은 많이 안되만 튜터링을 통해서라도 내가 아는 것은 열심히 가르쳐주겠음 - [Enoch]
          1. 기존의 프로젝트/스터디 공유가 너무 보고하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아 서로 소통하듯 공유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도와줘요 ZeroPage를 시도해봤습니다. 저는 세 명의 답변을 듣는 것이 매우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가 않네요. 만약 다음주에도 이 코너를 진행한다면 그 땐 한명의 답변만 듣고 나머 답변은 위키로 듣는 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가자 모두의 질문을 세 명의 답변을 듣고 넘어간다면 정모가 아니라 소규모 금그때가 될 듯ㅋㅋㅋ
          1. 작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gile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싶었는데 생소한 개념에 대해 생소한 용어로 설명하다 팀원들의 관심을 얻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OMS를 준비하며 Agile이라는 말도 하 말고 Agile을 소개해보자!! 하는 생각에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라고 주제를 잡았습니다. 용어를 하나도 사용하 않으려다보니 이번엔 너무 붕 뜨게 설명하게 된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제가 Agile에 대해 정말 잘 안다면 어떠한 용어를 사용하 않고도 쉽게 설명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1. 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 보다 '프로젝트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기'라고 주제를 정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어요.
          1. 다음번엔 TDD로 CodeRace를 진행해보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의견인데 대책없이 적용시킬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만 굉장히 매력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여름방학이나 2학기때 Test-driven CodeRace를 꼭 해보고 싶네요.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08 matches
          * 작업상황이 막바인것을 실감할 거 같다. 엄청나게 길어진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없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이궁...CVS 사용을 며칠 안해봤다고 또 잊어먹었다. 바부..도움말 뒤는 중이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영서와 비슷할 것 같다. 자바 언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프로젝트 진행 방법, 팀프로젝트에서 개인과 팀의 역할 등을 가장 크게 배우는 것 같다. 예전에 친구와 함께 뭐 하나 하다가 어설프게 끝난 적이 있는데 아마 내가 그만큼 어설프게 진행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 또 하나 느낀점이 있다면 형하고 pair 하려면 이정도로 공부하고 노력해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직 내가 갈 길은 멀었다는 생각이... -_-;; 이번에 확실히 늘어난 실력은 아마도 소켓의 개념이 아닐까...-_-;;
          * 일이 거의 막마에 다다른다. 12시 이후 본격적 작업. 이틀간의 스케줄에서 둘이 참여를 하 않았으므로, 작업은 주로 코드 설명이 주가 될 수 밖에 없었다. Pair로 ["Refactoring"] 해나가며 설명하기에 내가 너무 많이 코드를 고쳤나. -_-; (나도 할말있는것이, 가장 중요사항중 하나인 패킷 핸들러 처리부분할때 다들빠냐는것이다. -_-; 제일 얻을 것도 많은 부분일건데 쩝. 개인적으로 만들면서 흐뭇(^^;) 했던 부분이고;)
          * 소프트웨어 개발이 공장스타일이 될 수 없는 이유를 하나 든다고 한다면 개발중 개발자가 계속 학습을 해나간다는 점에 있 않을까 한다. 처음부터 끝까 모든 것을 다 예상하고 개발할 수 는 없을것이니.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무엇인, 실제 그 라이브러리의 장단점이 무엇인, 어떻게 사용하면 바로 알수 없는 버그가 되어버리는 등등. 뭐 큰 소프트웨어일 경우 이것을 다 예측해야 한다라고 하면 할말없만. 이것도 비용을 고려해서 처신해야하겠. Cost Estimate 자체가 Cost 가 드는것일거니.) 암튼 아쉬운건 중간에 디자인이 바뀌었을때 (실제로 처음 디자인의 클래스들을 몇개 뺀것도 있고, 인터페이스만 맞춰본 것들도 있고 그러함) 바쁜 사람들이 참석을 하 못해서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경우이다.
          * 학교에서의 작업의 단점중 하나는 고정된 장소와 고정된 스케줄을 만들기가 쉽 않다는 점이다. 학교시간표 보고 빈 시간대를 맞춰야 하고, 그 사람은 또 그 사람 나름대로의 스케줄이 따로 존재한다. 시험이라던, 동아리 활동이라던 등등. 이 경우 팀원별 스케줄을 보고 팀내 기여도를 예상한다음 그 기여도를 줄여주도록 해야 서로가 부담이 적을 것이다. 단, 위에서 언급한대로 개발중 속적인 학습과정이 있는 이상, 중간 참여는 그만큼 어렵게 된다. CVS가 있을 경우 해당 코드의 변화를 속적으로 관찰해나가야 하며, 외부에 있는 사람은 내부 작업자에게 필요에 따라 해당 문서를 요구해야 한다. (내부 작업자가 어떤 욕을 하건 -_-; 나중에 다시 참여시의 리스크를 줄이려면) 내부 작업자는 그 변화과정을 계속 기록을 남겨야 할 것이다. (Configuration Management 가 되겠.)
          * 이전에 wiki:NoSmok:InformationRadiator 를 붙일 수 있는 벽과 화이트보드가 그립다; 방학중엔 피시실 문짝에라도 붙여보던 궁리를;
          * 팀내 기여도에 대해서는 여러가를 생각해야 할것 같긴 한데, 이것은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과 결부어서 생각해봐야 할것도 같다.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이 일치할때 그 사람은 자신의 기여도를 높이려고 할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이익과 일치하는 것일테니).
          *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Java Study + Team Project 경험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쉽게도 처음에 공부할 것을 목적으로 이 팀을 제안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과 팀의 목적을 일치시키 못했고, 이는 개인의 스케줄관리의 우선순위 정의 실패 (라고 생각한다. 팀 입장에선. 개인의 경우야 우선순위들이 다를테니 할말없만, 그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 아쉬워할정도라면 개인의 실패와도 연결을 시켜야겠)로 이어졌다고 본다. (왜 초반 제안자들보다 후반 참여자들이 더 열심히 뛰었을까) 한편, 선배의 입장으로선 팀의 목적인 개개인의 실력향상부분을 간과하고 혼자서 너무 많이 진행했다는 점에선 또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의 불일치로서 이 또한 실패이다. 완성된 프로그램만이 중요한건 아닐것이다. (하만, 나의 경우 Java Study 와 Team Project 경험 향상도 내 목적중 하나가 되므로, 내 기여도를 올리는 것은 나에게 이익이다. Team Project 경험을 위해 PairProgramming를 했고, 대화를 위한 모델링을 했으며, CVS에 commit 을 했고, 중간에 바쁜 사람들의 스케줄을 뺐다.) 암튼, 스스로 한 만큼 얻어간다. Good Pattern 이건 Anti Pattern 이건.
          * 암튼. 이렇게 해봤으니, 앞으로는 더 잘할수 있도록, 더욱더 잘할수 있도록. ["DoItAgainToLearn"] 했으면 한다. 앞으로 더 궁리해봐야 할 일들이겠. -- 석천
          * 움.. 아무래도 난 말빨 글빨 다 딸리는거같다.. 위에글처럼 멋있게 쓰고싶은데, 그냥 내식대로 써야겠다.. 간만에 내가 또 형보다 일찍왔다. 이틀동안 빠진게 타격이 너무 컸나보다.. MainSource에 새로 추가된 파일도 꽤되고 기존파일도 업데이트된 내용이 많아서 이해가 아니라 읽어보는것만해도 엄청난 시간이 들었다.. --;; 정통부 회의겸 기짱턱땜에 일찍갔는데 아무래도 금요일로 완료가 된 모양이다.. 이번이 나로선 거의 처음 해본 프로젝트였는데, 내가 별로 한건없만, 솔직히 뭔가 만든것보단 배운게 더 많은거같다.. 하긴 프로젝트를 해본다는거 자체가 배운다는거였으니깐.. 꼭 자바에 대해서 배운것보다도 Design이라던 Architecture(맞나?) 같은것에 대해서도 배웠고.. 프로젝트란 이렇게 진행해야 하는거구나라는것도 느꼈다. 뭔가 많이 쓰고싶은데 머리속이 정리가 안된다.. 이럴때 정말~~ ㅠ.ㅠ 아우~ 나중에 더 써야겠다..
          *(나중) 형의 말대로 아쉽다는 생각이 든걸로 봐서는 실패란 생각이 들긴한다.. 그래도 프로젝트를 하면서 여러사람들과 머리를 맞대본것만으로도 오랜 어두운 동굴에서 빛을 찾은것처럼 느껴진다.. 다른사람이 모라 할라도 그것만으로도 나에겐 이번 프로젝트가 나름대로 큰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아직 메신저를 못실행시켜봤다.. 어떻게 해야되는 모르겠다.. --;; 서버쪽을 안읽어봐서 그런가.. 이거 쓰고 한번 돌려봐야겠다.. 별로 한건 없만, 아니다 나도 엄청난 역할을 했기에 돌려보면 너무 기쁠꺼같다.. ^^
          ''100% 실패와 100% 성공 둘로 나누고 싶 않다. Output 이 어느정도 나왔다는 점에서는 성공 70-80% 겠고, 그대신 프로젝트의 목적인 Java Study 와 성공적인 Team Play 의 운용을 생각해봤을때는 성공 40-50% 정도 라는 것이. 성공했다고 생각한 점에 대해서는 (이 또한 개인의 성공과 팀의 성공으로 나누어서 생각해봤으면 한다.) 그 강점을 발견해야 하겠고, 실패했다고 생각한 점에 대해선 보완할 방법을 생각해야 겠. --석천''
          * 1002 혼자서 작업. 집에서 작업해서 그런 중간에 다른 일을 좀 많이 했다. (애니보고 축구보고. -_-;) 장소가 주는 장단점이 확실히 존재한다. 아무리 집의 컴퓨터가 나에게 셋팅이 맞춰져있다고 하더라도, 집에는 너무 유혹거리가 많다.)
          * 중간 중간 테스트를 위해 서버쪽 소스를 다운받았다. 상민이가 준비를 철저하게 한 것이 확실히 느껴는 건 빌드용/실행용 배치화일, 도큐먼트에 있다. 배치화일은 실행한번만 해주면 서버쪽 컴파일을 알아서 해주고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실행을 위한 Interface 메소드를 정의해놓은것이나 다름없군.) 어떤 소스에서든 Javadoc 이 다 달려있다. (Coding Standard로 결정한 사항이긴 하만, 개인적으로 코드의 Javadoc 이 많이 달려있는걸 싫어하긴 하만; 코드 읽는데 방해되어서; 하만 javadoc generator 로 document 만들고 나면 그 이야기가 달라긴 하다.)
          * TDD 가 아니였다는 점은 추후 모듈간 Interface 를 결정할때 골치가 아파진다. 중간코드에 적용하기 뭐해서 궁여책으로 Main 함수를 hard coding 한뒤 ["Refactoring"] 을 하는 스타일로 하긴 하만, TDD 만큼 Interface가 깔끔하게 나오질 않는다고 생각. 차라리 조금씩이라도 UnitTest 코드를 붙이는게 나을것 같긴 하다. 하만, 마감이 2일인 관계로. -_- 스펙 완료뒤 고려하던, 아니면 처음부터 TDD를 염두해두고 하던. 중요한건 모듈자체보다 모듈을 이용하는 Client 의 관점이다.
          * 내가 난번과 같이 5분 Pair를 원해서 이번에도 5분Play를 했다.. 역시 능률적이다.. 형과 나 둘다 스팀팩먹인 마린같았다.. --;; 단번에 1:1 Dialog창 완성!! 근데 한가 처리(Focus 관련)를 제대로 못한게 아쉽다.. 레퍼런스를 수없이 뒤져봐도 결국 자바스터디까 가봤어도 못했다.. 왜 남들은 다 된다고 하는데 이것만 안되는 모르겠다.. 신피 컴터가 구려서그런거같다.. 어서 1.7G로 바꿔야한다. 오늘 들은 충격적인 말은 창섭이가 주점관계로 거의 못할꺼같다는말이었다.. 그얘긴 소켓을 나도 해야된다는 말인데.... 나에게 더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준 창섭이가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날경이다.. ㅠ.ㅠ 덕분에 소켓까 열심히 해야된다.. 밥먹고와서 한 네트워크부분은 그냥 고개만 끄덕였 이해가 안갔다.. 그놈에 Try Catch는 맨날 쓴다.. 기본기가 안되있어 할때마다 관련된것만 보니 미치겠다.. 역시 기본기가 충실해야된다. 어서 책을 봐야겠다.. 아웅~ 그럼 인제 클라이언트는 내가 완성하는것인가~~ -_-V (1002형을 Adviser라고 생각할때... ㅡ_ㅡ;;) 암튼 빨리 완성해서 시험해보고싶다.. 3일껀 내가 젤먼저썼다.. 다시한번 -_-V - 영서
          ''어차피 창섭이가 주점이 아니라 하더라도 자네는 소켓을 공부해야 했을걸. -_-v (왜냐. 중간에 창섭이랑 너랑 Pair 할것이였으니까. 창섭이도 Swing 관련 공부를 해둬야 하긴 마찬가) 참, 그리고 해당 코드대비 완성시간은 반드시 체크하도록. 참고로 1:1 Dialog 는 1시간 10분정도 이용했음. --석천''
          * PairProgramming 을 할때 가장 답답해는 상황은 잘 이해 안가면서 넋놓고 있을때랑, 둘이 같이 있어도 Solo Programming 하느 사람 마냥 혼자서 문제를 끙끙거리며 풀려고 하는 모습이다. 꼭 문제를 스스로 삽질해서 풀어야만 자기실력이 향상되는것일까? 다른 사람에게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없는 사람은 혼자서 문제 푸는데에도 오래걸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것 자체를 구체화하고 (문제 자체가 모호한상태 자체가 문제다. 무엇이 문제인, 자신이 모르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 모르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자신이 모르는게 버클리소켓 전체 사용과정인 소켓 API의 인자들을 모르면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까. 그런사람들에게 '금 모르겠는게 뭐?' 라고 물으면 80-90%는 '다 몰라요' 이다. 모르겠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구체화시켜나가라. 구체화시킨 예로서 생각을 해봐도 좋을것이다.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면서, 그림을 그려보면서, 아니면 자기 자신이 그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보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사고에 붙여나가면서 '더 좋은 방법' 을생각해낼 수는 없을까? 언제나 문제의 답을 내는 방법은 '이사람의 방식' 아니면 '저사람의 방식' 뿐일까.
          * PairProgramming 의 교대시간을 5분으로 해봤다. 한 사람이 5분동안 해당 부분을 플밍하다가 다 못짜면 다음사람이 다시 5분의 시간을 가고 이어서 짜고 하며 교대로 프로그래밍을 이어나가는 (마치 릴레이경주와도 같다) 방법이다. 사람들에게 제안했을때 그 표정들이 심상치 않다;; 그래 너희들은 실험용 모르모트다;; 흐흐.
          * 5분간격으로 Pair Programming을 했다.. 진짜 Pair를 한 기분이 든다.. Test가 아닌 Real Client UI를 만들었는데, 하다보니 Test때 한번씩 다 해본거였다.. 그런데 위와 아래에 1002형이 쓴걸 보니 얼굴이 달아오른다.. --;; 아웅.. 3일전 일을 쓰려니 너무 힘들다.. 일기를 밀려서 쓴기분이다.. 상상해서 막 쓰고싶만 내감정에 솔직해야겠다.. 그냥 생각나는것만 써야.. ㅡ.ㅡ++ 확실히 5분간격으로 하니 속도가 배가된 기분이다.. 마약을 한상태에서 코딩을 하는 느낌이었다.. 암튼 혼자서 하면 언제끝날 알수없고 같이 해도 그거보단 더 걸렸을듯한데, 1시간만에 Login관련 UI를 짰다는게 나로선 신기하다.. 근데 혼자서 나중에 한 Tree만들땐 제대로 못했다.. 아직 낯선듯하다. 나에게 금 프로젝트는 기초공사가 안된상태에서 바로 1층을 올라가는 그런거같다.. 머리속을 짜내고있는데 생각이 안난다 그만 쓰련다.. ㅡㅡ;; - 영서
          ''5분 플레이를 시도하려고 할때 학습과 능률 사이를 잘 저울질 할 필요가 있을듯. ["생각을곱하는모임"]의 글에서도 그렇듯, 사람과의 의견교환과 홀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것 양자간의 균형을 잡아야겠. 하만, 우리가 만나서 플밍할때 해당 라이브러리공부와 플밍을 둘 다 하기엔 시간이 모자르니, 학습부분은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해야 겠. (나도 JTree 보려고 Graphic Java 랑 Core Java, Professional Java 에 있는 JTree 다 읽어보고 집에서 개인적인 예제 코드 작성하고 그랬다. 그정도 했으니까 자네랑 플밍할때 레퍼런스 안뒤져보. 뭐든 기본 밑바탕이 되는건 학습량이라 생각. 학습량 * 효율적 방법론 = Output --석천''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106 matches
          * 한 명이라도 못 하면 다음 문제로 넘어가 않는다.
          * 각비
          * 각 10분당 벌금 천원
          * 비용 계산은 올림(11분 각시 각비 2천원)
          * 전날 미리 이야기 하면 각비 면제
          * 만원씩 보증금을 걷고 결석 횟수가 일정 횟수 넘을 시 돌려주 않음.
          * 맞게 푼 것인 확인은 http://poj.org 에서
         || 날짜 || [김수경] || [서혜] || [강소현] || [정진경] || [정의정] || [김태진] || [권순의] || [강성현] ||
         || 날짜 || [김수경]|| [강소현] || [정진경] || [정의정] || [김태진] || [권순의] || [송원] ||
         || 날짜 || [정진경] || [김태진] || [권순의] || [송원] || [강소현] ||
          * 네.. 이번주는 대략적인 것들을 결정하는 시간이었요. Jolly Jumper를 제가 그냥 임의로 찍어서 문제로 하기로 해서, 5시 스터디가 끝나자마자 1시간동안 열심히 코딩해서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Wrong Answer. 으아아ㅏ아아아아ㅏ 2시간동안 진경이랑 삽질하다 얻은 결론: 얘내들은 입출력방식이 달라서 우리가 짠 것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계속 입력을 받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입력이 끝나면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야 하는데 뭐 -1?인가 그게 뜨도록 하려면 띄어쓰기같은 것도 없어야한다. ...결국 답은 대략 맞았만 저런 형식때문에 2시간동안 고민한거죠. JollyJumpers하시는 형/누나들 참고하세요 ;ㅅ; ..아무튼 ACM스터디가 재밌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김태진]
          * 생각치도 못한 표준입출력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저놈의 judge 프로그램을 이해하 못하겠습니다. 입출력방식이 낯서네요. 입력 종료를 위해 값을 따로 주 않고 알아서 EOF 까 받아야한다니... 정올 현역때는 이런 문제 구경하기 힘들었는데ㅜㅜ 제가 뭘 크게 오해하고 있나요. 덕분에 c도 아니고 c++도 아닌 코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3N+1 문제가 25일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 1번 문제로 나왔습니다. 허허.. - [정진경]
         [JollyJumpers/서혜]
          * 6월 1일 12시 01분, 드디어 (제가 짠 알고리즘으로, 소트해서!)졸리점퍼 Accept에 성공했습니다! 여러가 시도를 해봐도 문제가 없었는데 왜 안되나 하다가, 결국 입출력의 문제.-_-;; 띄어쓰기도 인식하는 더러운...; 사실 코드자체가 너무 복잡해서 그걸 발견하기까 시간이 오래 걸린 문제도 있으니, 코드를 좀 더 간결화 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무튼 전 다 했어요~_~(이 후기가 아니고 수업에 대한 후기를 써야하는데 말이죠;) -[김태진]
          * 생각보다 진행이 디뎠습니다. 입출력 문제가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하만 이래저래 여러번 해결하다보니 어느 정도 감이 잡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졸리점퍼 숏코딩을 할까 하는데, 만약 한다면 처음 해보는 숏코딩이 되겠네요. 중도가서 책을 빌리고 공부해봐야겠습니다.(으아아 대출한도 초과) -[정진경]
          * 제 코드에 무엇이 문제인 깨달았습니다. 입출력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숫자 범위 괜히 0이거나 3000 이상이면 "Not jolly" 출력하고 break하니까 이후에 더 적은 숫자가 들어온 경우가 무시당해서 Wrong Answer(출력 하든 안하든, 0 제외하고 3000 이상일 때만 하든 다 Wrong..;ㅅ;) 입력을 하 않을 때까 계속 받아야 하는데, 임의로 끊었더니 그만..... 그리고 continue로 해도 마찬가로 3000을 제외하고 입력 버퍼에 남아있던 것들이 이어서 들어가서 꼬이게 되는! Scanner을 비우는 거는 어찌 하는 걸까요오;ㅁ;? 쨋든 그냥 맘 편하게 조건 우고 Accepted ㅋㅋ 보증금 및 각비 관련 내용은 엑셀에 따로 저장하였습니다. - [강소현]
          * 이래저래 어느 부분이 잘못 되었는나오 않아 더 헤맷던 것 갔네요 -_-;; 어쩌다 정렬까 쓰게 되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결국 완성 했는데 왜 뿌듯하 않을까요? ㅋㅋㅋ;; - [권순의]
          * 참석률을 보아 다음주를 할 결정한답니다.
          * 아 졸리점퍼 썽질나 - [서혜]
          * 저번주에 온 사람들은 이제 모두 JollyJumper를 해결한거 같네요. 이제 입출력에서는 좀 덜 틀리겠죠..-_-; 다음주 나이트의 여행은.. 전 뭔가 어렵 않을까 생각은 들마는 코드 길이도 길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메모리도 많이 먹는 코드를 짜면 괜찮 않으려나 싶네요 --; 다음주는 시험기간 전이라 스터디를 할 안할 다들 의견교환을 해봐야 할거같네요 -[김태진]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106 matches
          - 당신은 매일 저녁에 다음날 반드시 해야 할 일 한 가를 정하기만 하면 된다.
          - 난이도를 약간 낮춰서 두 가 일을 모두 할 수 있게 한다.
          - 난이도 높이기에 익숙해만, 다시 일의 갯수를 늘려서 단계 2를 재귀적으로 실행하라.
          * 계속해서 단계 1,2를 반복하면 다음날 해야 할 일들의 목록을 만들고 반드시 그것들을 하는 단계까 발전할 수 있다.
          * 삶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사람들은 그렇 못한 사람들과 아주 다르게 일을 한다.
          || 큰 그림을 보만, || 사소한 것들에 얽매인다. ||
          || 좋은 시스템이 있만, || 시스템이 없거나 나쁜 시스템을 사용한다. ||
          || 일과 놀이의 균형을 맞추만, || 그렇 못해서 둘 다 엉망이 된다.||
          ||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만,|| 늘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
          || 관심을 집중시키만, || 관심을 분산시킨다. ||
          || 행동으로 두려움에 반응하만, || 회피로써 두려움에 반응한다. ||
          * 바쁜 상태는 종종 보다 중요하고 도전적인 문제들로 다루는 않으려는 상태이다.
         조금만 더 자야,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 조금만 더 일손을 쉬어야!" 하겠느냐? 그러면 가난이 부랑배 처럼 들어 닥치고 빈곤이 거처럼 달려든다. -잠언 6:10-11
          * 목록에 있는 항목에 대해서, 당신의 시간 중에서 대략 몇 퍼센트를 그것에 사용하는 적어보아라. 모두 합쳐서 100이 되도록 하라
          * 연습을 마치면 당신에게는 모든 항목에 충분한 관심을 주어 그것이 제대로 수행되고 당신의 관심 합계가 100퍼센트를 넘 않는 목록이 생기게 된다.
          * 몇가 대안들을 해 보면서 어느것에 가장 기분이 좋은 보라. 이것은 '''선택'''에 관한 연습임을 기억하라. 메뉴판에서 항목들을 선택하듯이 선택을 하라.
          1. 앞으로 1주일 동안 해야 할 것들의 목록을 작성하라. 매일 같이 하는 것들과 하겠다고 늘 ㅁ라하만 아직까 못한 것들을 포함시켜라.
          * '''하면 좋은 일'''의 목록을 검토하고 이 범주에 있을 때 당신이 하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1. 같은 목록을 가고 이번에는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라. 중요도 순으로 내림차순 번호를 붙인다.
          * 예상대로 주말까 성공적으로 수행항 항목들은 목록에서 워라. 여수행하 못한 항목들을 검토하고, 같은 수준의 중요도에 머물러 있다면 결코 수행되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104 matches
          1. 디버그를 하겠
          * BitmapFactory를 통해 이미 바꿀수 있더라
          Toast.makeText(getApplicationContext(), "배경화면 정 성공", 1).show();
          Toast.makeText(getApplicationContext(), "배경화면 정 실패", 1).show();
          // 실행한 서비스 중 요청
          // postDelayed는 바로 정 않고 다음 번 run 메소드를 호출.
          // 정한 횟수 실행하면 스스로 종료
          // 메서드 호출을 제공하 않으면 null을 반환
         == 배워보기에서 하 않은 예상 고려점 ==
          * 그림파일을 불러왔을경우 BitmapFactory에서의 이미 사이즈 변경은 이미를 늘리고 줄이기 때문에 기존 안드로이드 어플 배경화면에서 자르기로 들어간것과는 다르다.
          1. 몇초 주기로 바뀌는. 10초 20초 30초 60초. 120초 180초.
          1. 현재 서비스 해.
         || 4/30 || UI개설 및 Splash Activity 작성. Loading 까 기다리는 기능은 없음. 개선사항 : Image Crop을 원해야함. ||
         || 5/1 || Image Gallery에서 불러와서 크기조절 해주는 Crop 작성. File 입출력을 원하면서 Side Effect로 DB 기록과 실제 File의 존재 유무를 판단해야하는 경우가 생김 ||
          * ?-? 변태성이 어디에 언급되어있징 - [서혜]
          * Enum으로 interface도 만들고. 그안에 여러가 알고리즘을 나열해서 쓰는거에 엄청 놀램.ㅋㅋㅋ - [김준석]
          * 아ㅋㅋ interface를 만든거같진 않만.. enum은 객체같만 타입임ㅋㅋ 오늘부터 jcp에서 표준 문서 읽기로 했다는 - [서혜]
         = 잡식 =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에는 이것을 명심하세요. 듀얼코어 개발 컴퓨터에서 실행하는 에뮬레이터에서는 충분히 잘 작동할도 모르만,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할 때엔 그리 잘 되 않을 것입니다. — 최고 성능의 모바일 기기라도 일반적인 데스크탑 시스템의 성능을 따라잡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에게 최상의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분은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도록 열심히 노력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빠르거나 효율적인 코드라는 것은 메모리 할당을 최소화 하고, 꽉 짜인 코드를 작성하고,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나 잠재적으로 성능상 문제가 될만한 프로그래밍 어법들을 피하는 것을 말합니다. 객체향 용어로 말하자면, 이러한 일이 가장 빈번히 일어나는 곳은 메소드 레벨이며, 이와 비슷하게 실제 코드 라인들과 반복문 등에서 발생합니다 .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100 matches
         = 송원/오프닝 =
          * 전날 누나/형들이 프로젝트하면서 nForge를 쓰시기에 '저건 뭔가?!' 하고 있었는데 오프닝하면서 바로 해결되었요.. 문제는 SVN을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아직 잘 모르겠다라는 거일까요. 뭔가 똑같이 따라했는데 제대로 안된 느낌! (그러나 종하형 디스하는거만큼은 어렵않게 되더군요.ㅋㅋ)
          * 처음 오프닝에서는 nForge를 처음으로 써 보게 되었습니다. 제로페이 홈페이 들어가면 링크는 걸려 있는데 항상 들어가 보기만 하고 여긴 뭐? 라고만 생각했던 그런 곳이었는데 사용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송원 ===
          * 재학생캠프라는 단어가 뇌리에 꽃혀 떠나 않았습니다. 마막까...
         === 서혜 ===
          * 나고 쓰려니 기억이 안나네.. svn과 nforge등을 설명했었나요? 재학생만 우글거려서 슬픈 날이었음다..
          * 데블스캠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기록을 위해서 SVN과 위키의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하는 시간. 사실 세 번째니만큼 그렇게까 어색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세 번째인데도 SVN의 사용법을 완벽하게 알고 있 못 한 자신에 더 놀랐습니다 -_- 배웠다고 썩히 말고 좀 더 자주자주 쓰도록 노력을 해 봅시다...
          * SVN쪽에 대해서는 말은 들어봤만 학교에서는 그런거 가르쳐주도 않고 하는데 실제로 보고 직접 해보니까 참 신기했습니다. 다음 학기에 학교에서 프로젝트가 있을 때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오리엔테이션을 제가 미리 준비했어야했는데 전날까 그래픽스 팀플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ㅠ 갑자기 원언니께 부탁드려서 죄송했습니다ㅜㅜ 갑작스럽게 부탁드렸는데도 5일간 진행하며 꼭 필요한 것을 다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준비없이 했다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거예요ㅠㅠㅠ
          * 전 늦게와서 오프닝은 잘 못들었기 때문에 svn을 활용해보는 못했네요 ^^; 하만 팀프로젝트를 할 때 편리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 형진이형이 병특을 했던데다, 회사에 다니고 계셔서 항상 묻고싶었던게 많았는데, 많은걸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형진이형이 뭔가 끝없이 나오는 봇물(?) 같은 존재이신듯..! 우리가 프로그래머가 되면 어떠어떠한게 될 수 있는, 어떠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서는 안되는(정체된 프로그래머!), 병특하려면 어떤 조건(?)이 유리한(그런데 오늘 신검받고 2급 ㅠㅠ, 내면의 장애를 발견할 수 없었어요) 재밌게 들었구요, 면접관이 되어 질문한다면 어떤 질문을 하겠는가?? 라는 것에서 다른분들이 쓴 글들을 보고도 많은걸 배운거 같았어요.
         === 송원 ===
          * 형진이를 보면서 항상 많은걸 느낍니다. 비단 나의 동기라던가 실력이라던가 형진이의 인도(?)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의 현재 위치에 그치 않고 언제나 이것저것 많은 시도를 하는것 같아요. 반면 저는 정체된(?) 개발자.... - 부연 설명을 하자면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프로그래밍보다는 그 외 경험 측면에서 이것저것 많이 겪어보려고 했었기에...
          * 형진이 형의 주제미정의 이야기 였습니다. 개발자로서 살아갈 때에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을 집어주셔서 그에대한 고민을 잠시나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나중에 제가 개발자로 있을때에 다시 한번 생각할 문제 이겠요. 또 개발자를 판단하기 위한 단 한가 질문에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다양한 답변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것저것? 하느라 앞부분을 잘라먹었네요.ㅜㅜ 생각할 만한 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말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생각도 해보게 됐구요.. 저는 큰일 났습니다.ㅋㅋ 일을 혼자하거나 소수로 움직이는걸 좋아해서, '남의 말대로 했는데 안되면 더 빡친다.' 맞는 말입니다. 다른 팀원의 실수를 제가 떠안아야하는 것도 있고, 제 실수를 다른 팀원이 떠안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라리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브런치로 내맘대로 뻗어나가면 되만, 팀 내에 갈등이 있을땐 쪼개거나 합의를 보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하요. 음... 다른 팀원이 주도했다하더라도 팀의 결정은 곧 나의 결정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런 태도로 임한다면 좀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수 있 않을까 생각해봤네요.
         === 서혜 ===
         개발자는 항상 공부해야 하는 업이라 생각했는데 그 중에도 정체된 사람은 있는가보군. 자기 자리를 킬 줄 아는 사람과 주저앉은 사람은 자세부터가 다른법. 나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자신을 연마.. 가 안돼잖아!? 이쪽분야 너무 빠른거같아ㅠㅠ 엊그제만해도 안드로이등 항가항가 했는데 벌써 다른 트렌드가 몰려오고이따ㅠㅠㅠ 나능 금 빅데이터 하는중ㅠㅠㅠ
          * 아 맞다. '내가 면접관이라면 하고싶은 질문'도 있었. 나는 내 질문이 마음에 들어서 나한테 한표ㅋㅋㅋㅋ 금 당장 할수있는 무엇을 하겠다라고 답하는 사람에게 점수를 줄 생각이었음. 계획을 세워서 무엇부터 하겠다라고 하는 사람은 많겠만(아마?) 금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을 아는 사람은 많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 개발자로서 나가는 진로에 대해서 알게됐다는 점이 은근히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로서의 자세 정체되 않은, 인간관계. 그런 것에 대해 배운 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었던것 같습니다. 데블스캠프 첫날 첫 시간에 맞는 개론적인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99 matches
         강사/진행자들의 후기 페이입니다. 이 또한 ["ThreeFs"] 를 생각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글들이 다음날, 또는 내년에 쓰일것임을 생각하시길. 그날 자신이 했던 일들 (또는 다른 사람이 했던 일들)을 확인하고, 그에 대해서 무엇이 잘되었는, 왜 잘되었는, 무엇이 잘 안되었는, 왜 안되었는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대안을 생각해보도록 작성합시다.
          * 목요일의 ["RandomWalk2"] 에 대해서 다시 CRC 디자인 세션과 구현시간을 가져보았다. (["ScheduledWalk/재니&영동"], ["ScheduledWalk/창섭&상규"]) 이번에는 신입회원팀과 기존회원팀으로 나누어서 디자인 세션을 가고, 팀별로 구현을 하였다. (신입회원 팀에서의 클래스 구현에서는 1002가 중간 Support)
          * 남훈아 수고 했다. 후배들에게는 당근 어려웠겠만, 개인적으로는 유익했던라; ^^; traceroute 의 원리 설명은 정말; TCP/IP 동영상을 먼저보여주는게 더 쉬웠을려나 하는 생각도.
          * 일요일, 그리고 목요일, 금요일 동안 겹도록 풀었을것 같은 RandomWalk 가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선 꼭 푸는 문제 수가 중요하 않다라는 점을 확신시켜주었다.
          * CRC 디자인 세션때 후배들끼리 대화하면서 디자인하는 모습을 보았다. 목요일날 창준이형과 1002가 했었던 때에 얼핏 나갔을도 몰랐을 '이 스펙에서 명사에 해당되는 것들은 어떤것이였죠?' 라는 말을 기억하며 대화중에 언급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껴본다.
          * 마막 날에 온 사람이 3명. 그리고 문제를 푸는데 참여한 사람이 2명 밖에 안남았다는 점은 데블스캠프를 준비한 사람들을 좌절하게 한다. 그나마 한편으로 기뻤던 점은, 아침 7시가 되도록 컴퓨터 하나를 두고 서로 대화를 하며 RandomWalk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구경했다는 점. 그 경험이 어떻게 기억될 궁금해진다.
          게다가 피시실에 서 있는중 중간중간 아이디어가 떠오를때 화이트보드를 쳐다보고 있노나니 내용 없는 빈 보드를 가만히 두고 싶어 않는다. 손이 근절근절해도록 일종의 NoSmok:어포던스 를 제공한다고 할까. 칠판과는 다르게 손도 잘 안더러워진다.
          피시실에 컴퓨터만 바꿀 것이 아니라, 화이트보드를 놓는 것도 좋은 피시실 환경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과 사무실에서 디털 카메라를 빌릴 수 있다면 더더욱 좋겠다. 화이트보드로 아이디어를 적고, 디털 카메라로 찍어서 바로 올리고..)
         이번 세미나의 부제를 단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고하고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가" 정도가 될 것이다. 금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과정과 사고 과정을 밖으로 끄집어 내어서 함께 관찰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했고, 동시에 선배/전문가들의 사고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직접 보여주어서 그 차이를 느끼고, 거기서 학습이 일어나도록 했다.
          * OOP를 바로 설명하기 전에 나의 프로그래밍 사고 방식을 깨닫고, StructuredProgramming 의 경우와 ObjectOrientedProgramming 의 경우에는 어떠한, 그 사고방식의 이해에 촛점을 맞추었다.
          * 일단 난시간에 만들었었던 RandomWalk 의 스펙을 수정한 RandomWalk2 를 사람들로 하여금 풀게 한뒤, 그 중에 완성한 두명을 뽑아 (상규와 현민) 자신이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했는에 대해 창준이형의 진행으로 질답을 하면서 설명해나갔다. 그리고 코드를 프로젝터와 노트북을 이용, 신피의 벽에 비추며 설명하였다. (["RandomWalk2/상규"], ["RandomWalk2/현민"])
          * StructuredProgramming - 창준이형이 역사적인 관점에서의 Structured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하셨다. 그 다음 ["1002"]는 ["RandomWalk2"] 문제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을 적용하여 풀어나가는 과정을 설명해 나갔다. (원래 예정의 경우 StructuredProgramming 으로 ["RandomWalk2"] 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려고 했만, 시간관계상 Prototype 정도에서 그쳤다)
          * Python 기초 + 객체 가고 놀기 실습 - Gateway 에서 Zealot, Dragoon 을 만들어보는 예제를 Python Interpreter 에서 입력해보았다.
         또한, JuNe과 ["1002"]의 CrcCard 세션을 (마치 주변에 사람이 없는 듯 가정하고) 보여줬던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원래는 ["1002"]가 혼자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주려고 했다가 JuNe이 보기에 두 사람의 협력 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했고, 분위기가 약간 루해 거나 쳐질 수 있는 상황이어서 중간에 계획을 바꿨다.) 선배들이 자신이 풀어놓은 "모범답안"으로서의 코드 자체를 보여주는 것은 했어도 분석하고 디자인하고, 프로그래밍 해나가는 과정을 거의 보여준 적이 없어서, 그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간 것 같다.
         또, 동일 문제를 여러번 하는 것의 교육적 효과를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다. 내용이 이어고 연계가 되니, "현재의 주제를 벗어난 것들에 에너를 덜 소모하면서" 많은 학습이 가능했다. 최소한 문제를 매번 새로 설명하고, 그걸 이해시키게 하는 시간은 주제가 바뀔 때마다 아낄 수 있었다.
         참가자들 중 대표로 몇 명의 코드를 프로젝터를 통해 직접 보면서 하나 하나 짚어 나갔다. 그 사람이 어떤 순서로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어떤 의도에서 이걸 이렇게 했는. 한 줄 한 줄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배울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교사/정답에게서만 배운다"는 사고에서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 어떤 만화에서 보면 한 스승이 춤을 도할때 재현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극장에 가득찬 관중들 앞에서, 당신은 "오늘은 신이 내리 않았습니다" 라고 사과할 셈인가요?" 세계의 정상엔 최고의 춤에 '재현성'을 가고 있습니다. 의식하십시오. 발가락, 발바닥, 모든 근육들을.'
         과정을 의식하고 행한다는 것은 그런것 같다. 문제 SPEC을 받았을때부터 코드의 끝까. 잘못된 부분을 의식하 않으면 끝까 고칠수 없다. 문제 자체가 드러나 않으면 문제를 풀 수 없으니까. 문제가 나를 배하기 전에 내가 문제들을 배하려면. 하나하나 나의 제어영역으로 들어오도록 해야겠다. 이름상으로는 세미나의 진행자로 올랐만, 이 시간만큼 나는 세미나 진행자인 동시에 배우는 사람일 수 있었다.
          * '''Pair Teaching''' 세미나를 혼자서 진행하는게 아닌 둘이서 진행한다면? CRC 디자인 세션이라던, Structured Programming 시 한명은 프로그래밍을, 한명은 설명을 해주는 방법을 해보면서 '만일 이 일을 혼자서 진행했다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비록 신입회원들에게 하고싶었던 말들 (중간중간 팻감거리들;) 에 대해 언급하진 못했만, 오히려 세미나 내용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팻감거리들이 너무 길어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기 쉽기에.) 그리고 내용설명을 하고 있는 사람이 놓치고 있는 내용이나 사람들과의 Feedback 을 다른 진행자가 읽고, 다음 단계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RandomWalk2"]를 풀 때 어떤 사람들은 요구사항에 설명된 글의 순서대로(예컨대, 입력부분을 만들고, 그 다음 종료조건을 생각하고, ...) 생각하고, 또 거의 그 순서로 프로그래밍을 해 나갔다. 이 순서가 반드시 최선은 아닐텐데, 그렇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 두가 정도를 생각해 볼 수 있겠다.
  • 정모/2011.3.14 . . . . 98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송원], [이원희], [김수경], [서혜], [임상현], [정의정], [정연], [권순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신기호], [김태진], [경세준]
          * 포스트잇 한 명당 3개씩 받아 각 포스트잇에 난주에 있었던 일을 하나씩 쓴다.
          * 이 때 두가는 실제 있었던 일로 한가는 거짓말로 작성한다.
          * 한 사람씩 돌아가며 난주에 있었던 일을 소개하고 질문을 받는다.
          * 질문이 끝나면 어떤것이 거짓인 다같이 맞춰보고
          * 자신만의 커리큘럼을 작성할 수 있는 재학생은 따르 않아도 됨.
          * '''새싹 교실을 열심히 진행하고 그것을 통해 ZeroPage에 기여하는 모든 팀을 원'''
          * 위키에 피드백을 남기 않더라도 어떤 방법으로든 새싹 교실을 열심히 진행했음을 증명하고 ZeroPage의 발전에 기여하면 원받을 수 있다.
          * 세미나 테스트 : 새내기들이 얼마나 알고있는 효과적으로 판단할 수 없었다.
          * 학생들 간의 이해도나 선행 식이 차이나는 경우 혹은 시간이 안 맞는 경우 모두 트레이드가 가능.
          * 분명히 열심히 하 않는 새내기가 있음. 이 새내기들을 다 끌고 가려면 재학생이 너무 힘들어니 자율적인 판단기준에 의하여 잘라도 좋습니다.
          * 회비를 내 않으면 경고가 사라 않음.
          * 제로페이에 대한 기여도를 회원 기준으로 본다는 의미입니다^^ -[서혜]
          * 하만 '피드백'이 뭔 완전히 이해하는 못하겠어요~~ 어떤 종류의 글쓰기를 10개해야 충족된다는걸까요. -[김태진]
          * 아래에 후기라는 소제목에 태진군이 일등으로 적은게 피드백입니다~ '''피드백은 어떤 활동에 참여하고, 거기서 배운 사실, 느낀점, 개선방안등을 위키에 글로 남기는 활동을 통칭합니다''':) - [서혜]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만, ZP모임에 처음, (그리고 아마 11학번 최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대안언어축제'에 대해서 말하고 계시던데, 종하형한테서 몇마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하고 들었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대한 세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마디 듣고서 ZP정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정회원이 된다! 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엇인는 다시 알아봐야겠구요. 정회원 자격유 요건이 뭐 2번 하는거라고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수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정모, 재밌게 진행된다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계속 참여해보고 싶네요.
          다음주에 현이형이 무슨 프로그램가고 단어를 랜덤하게 뽑은 후에 이야기를 만들어보는걸 해본다고 하던데, 오늘 처럼 교양학교후에 참여해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네 맞습니다. 그리고 대안언어 축제는... 아마 종하학우와 저의 관점이 매우 아주 울트라 미라클하게 다를도 - [서혜]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97 matches
         현재 머리가 제정상은 아니만 다시 다른 충격적인 것을 목격한바 짧은 고민 끝에 공부 방향을 바꾸기로 했다.
         그들의 실력은 금 32비트 공부 세대들이 생각하기에 천재 그 이상이다.
         32비트 -> 64비트 가 되면 기존에 가고 있던 책들의 내용도 바뀌게 된다.
         결국 공부는 새롭게 해야하며 32비트의 식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자리잡게된다.
         때문에 완전한 64bit 체제가 자리 잡기 전까진 32비트 체제의 식을 내것으로 만들어야한다.
         하만 많은 양이므로 불가능 하다. 그전에 64bit체제가 완성 될 것이므로.
         내가 걸어야할 길은 금과 같은 Network, Linux Kernel이 아니라
         종국에 C++과 같은 현재 패러다임을 따르는 사람들은 결코 나를 넘 못하리니...
         몇가 질문을 한다면 (활동 영역을 아마 시스템 프로그래머 분야로 잡은 것 같아서, 좋아하는 분야를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습니다.)
          └저도 C (배우게 된다면 Assembly도.ㅎ)를 좋아 합니다.ㅎ 무엇보다 빠른 연산속도와 하드웨어 제어(해본적은 없만), 포인터를 통한 메모리 접근등 좋은 점이 많아요.^^* 그렇만 예를 들어 1만 팩토리얼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라고 문제가 주어졌을때, C로 짜면 한나절이만 파이썬으로 작성하게 되면 5분도 안걸리게 됩니다. 물런 연산속도가 느리기는 하만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때, 속도가 중요하다거나 특화된 프로그램을 작성해야할 경우에는 C와 같은 언어가 좋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워드프로세서라든 기타 응용프로그램이나, 제작해야할 프로그램의 제작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상위레벨의 언어가 좋을거라고 봅니다.^^ 뭐 이렇게 말은해도.. 사실 서로의 장점을 그때그때 맞춰서 섞어쓰는게 가장 좋 않을까요?ㅎ (게임을 만들때 하위레벨의 언어로 하드웨어를 직접 사용한다 하더라도, 다이렉트를 이용하 각각의 그래픽 카드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만들 않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이상 나가는 행인1의 잡다한 생각이었습니다.^^* - [조현태]
         (우선 제 문의 맥락을 담은 질문부터. 과연 Java와 Python 개발자들이 Assembly+C개발자와 같이 좋은 효율의 다른언어 컴파일러를 만들 수 있을까요. 현재 함수보다 좋은 함수를 생각해 냈는데 그것을 구현하려면 low level의 식이 필요한데, 자신은 Java와 Python 들만 알고 Assembly를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음. 아쉽게도 그런 용도로 Assembly를 평가 한게 아닙니다. 우수하고 못하다의 평가는 여기서도 나오는군요. 한가만 파면 성공한다와 같은 맥락이랄까요... 저는 미래의 직장보다도 현재의 식욕을 채우고 싶을 뿐입니다. 누구보다도 이것에 대해 많이 알고 싶고 또한 그렇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과연 Java나 Python등을 공부하다보면 컴퓨터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식들을 얻기 쉬울까요? 그렇기 때문에 Assembly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식욕이 아니더래도 현직에 계시는 프로그래머분들께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고 프로그램만 짤 줄 아는 신참 직원들은 항상 한계에 다다르면 좌절한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Assembly > C++을 평가한 것은 이런 맥락입니다. 컴퓨터에 대한 기초가 있느냐 없느냐. Assembly를 만고 C++을 만진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만 C++만 만고 Assembly를 공부하 않은 사람의 한계는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죠.
         전 어제 제가 평생 해도 따라가 못할것 같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과의 벽이랄까요. 물론 그분이 연륜이 있으시만 컴퓨터 자체에 대한 기초적이고 깊은 식은 따라가질 못하겠습니다. 그분의 소싯적에 C언어로만 짠 프로그램들은 컴퓨터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으면 불가능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분이 Assembly를 배우 않고 C를 처음부터 만졌다면 어땠을까요? 그런 프로그램들을 짤 수 있었을까요? 이상, 우물 밖으로 튀어나온 개구리였습니다.
         (64 비트로 변할 때에는 프로그래머가 3가 아키텍쳐(32비트 때에는 32비트 아키텍쳐 한가)에 대한 것을 모두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32비트만 취급할 수는 없겠죠. 호환성때문에. 결국 64비트 아키텍쳐에도 공부할 시간을 할애해야하고 32비트의 공부시간이 줄어든다는 말이었습니다.) - [이영호]
         이러고 보니 현직 프로그래머들의 싸움이 되고 있군요. System 프로그래머와 일반 Application 프로그래머의 싸움. 한가... 모두가 다 그런것은 아니겠만, 전 Coder에 머무르고 싶는 않습니다. 저 높은 수준까는 아니더래도 Programmer로서 Guru정도의 위치에는 가고 싶군요. - [이영호]
         그냥 시스템 프로그래머와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의 차이정도로만 생각하겠습니다. 언어 관련 논쟁과 다른 레이어간 논쟁에 대해서는 정말정말 재미없습니다. ^^ 의도하는 바도 아니고요. 단, '시스템 프로그래머' 컨텍스트가 붙 않았을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좀 갸우뚱할 상황이여서 쓴 것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시스템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무시하려는것은 당연히 절대로 아니고요.)
         참고로 저는 82년부터 기계어(Machine Code)로 프로그래밍을 해본 사람입니다. 그렇만 그 경험이 제가 현재 컨설턴트로, 프로그래머로 살아가는데 결정적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은 들 않습니다.
         "종국에 C++과 같은 현재 패러다임을 따르는 사람들은 결코 나를 넘 못하리니..."라는 말이 참이 되는 시점이 있다면 "나 역시 그들을 넘 못하리니."도 참이 되진 않을까 반문해 보세요. 그리고 만에 하나 그렇게 된다면 거기에 만족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세요. 너무 이른 걱정이려나요? (전문성은 분야를 넘어서까 적용되는 않는다는 것이 최근 인과학이 밝혀낸 사실입니다. 반드시 체스 전문가가 바둑을 특별히 잘두거나, 바둑 전문가가 체스를 뛰어나게 잘두거나 하는 않습니다. 체스 고수가 특별히 IQ가 높고 암기력이 뛰어나거나 하도 않고요. 한가를 잘해서 두루 잘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컴퓨터 계의 대부 다익스트라(EdsgerDijkstra)는 이런 말을 했죠. "천문학이 망원경에 대한 학문이 아니듯이, 컴퓨터 과학 역시 컴퓨터에 대한 것이 아니다."(Computer science is no more about computers than astronomy is about telescopes.) 망원경 속을 들여파봐야 거기에서 명왕성이 뭔 알 수가 없고, 컴퓨터를 속속들이 이해한다고 해서 컴퓨터 과학에 달통할 수는 없다 그런 말이죠.
         잘 읽었습니다. 혹시 천문학을 공부해보셨는요? 어릴적부터 천문학(정확히 천체물리학)에 관심이 많아 대학 과정을 고등학교때 배우기도 했습니다만(조금 이상한 geek같죠?), 천문학을 잘 하려면 말씀하신대로 컴퓨터에 대한 학문처럼 두루 잘 알아야하죠. 이러한 수학, 물리학화학(스펙트럼, 통계역학, 열 역학, 양자역학, 상대론 등)을 제대로 공부해 둬야 비로서 천문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즉, 어느 한가라도 약하다면 그 사람은 천문학자가 아닌 천문대에서 일하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요? 제가 Assembly를 공부하려 한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부가 아닌 컴퓨터의 가장 기초를 먼저 닦고 다른 분야로 올라가겠다는 것입니다.
  • 정모/2011.4.11 . . . . 97 matches
          * 참여자 : [송원], [김준석], [이원희], [김수경], [서혜],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윤종하], [신기호], [김태진], [장용운], [정진경], [송치완]
          * 나에 대한 세 가를 말하되 두 가는 진실, 한 가는 거짓으로 말한다.
          * 어떤 것이 거짓말인 알 것같으면 손을 들고 맞춘다.
          * 난주에 예외에 대한 부분을 공부했다.
          * 처리되 않은 예외는 폭탄과 같아서 그냥 내버려두거나 무한히 throw하면 안 된다.
          * 프로젝트 얘기를 안했네요.. - [서혜]
          * DesignPatterns에 대해 궁금하다면 ZeroWiki의 관련 페이를 읽어보세요.
          * 난주엔 키보드 이벤트 처리하는 것 때문에 헤맸다.
          * 테스트 게시판이기도 함ㅋㅋ - [서혜]
          * 난주엔 판타 배경이 나오는 책을 읽고 이야기했다. 판타 요소는 많아도 판타 배경은 찾기가 힘들었다.
          * 그 날의 정모를 처음부터 끝까 자기가 원하는대로 진행해볼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를 신청받습니다. 관심있는분은 홈페이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주세요.
          * 정모 퍼실리테이터는 아니만 정모 중에 자기가 진행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주저없이 제안해주세요. 이것 역시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 멘토와 함께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금전적 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5월 13일까 원할 수 있으니 많이들 원하세요!!
          * 위키엔 링크가 정말로 중요합니다. 가급적이면 페이 작성하실 때 관련된 다른 페이를 링크해주세요.
          * 다음 OMS 타자 : [송원]
          * 태진 팀 : [송원], [김수경],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정진경], [김태진]
          * 종하 팀 : [서혜], [윤종하], [신기호], [장용운], [송치완], [김준석], [이원희]
          * 제로페이의 큰 행사(피 학회(?), 데블스 캠프, ?)를 이끌어갈 스태프를 모집합니다.
          * [http://zeropage.org/ ZP홈페이]에서 신청해주세요
          * 죄송하만, 정확한 계획을 알려주세요ㅠㅠ - [황현]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96 matches
         데블스가 ZP 내에 있다가 독립해 나올때(그때 이유는 잘 모르겠만,
         즉, ZP 내에 있만, 둘다 제 역할을 못하는 상태에서 데블스라도 분리해서
         0.5를 1로 만들려는 거였다는 거. 하만, 1을 둘로 나누어서 2로
         내 목소리가 커면,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가 작아니까..
         저는 글읽는걸 무 싫어하는편이라 긴글을 싫어합니다.
         그래서인 위키처럼 글이 주루룩 나오면 그냥 닫아버리죠.. -_-;
         흠.. 저는 합치 않았으면 합니다.
         합치는 이유가 뭔는 확실히 모르만..
         에고.. 무슨 말을 하고 있는 ㅡ.ㅡ;;
         아무튼 제 생각은 합는 의견에 반대입니다. ^^;
         금까 주시만하고 아무말도 안했던 이유는 아래에 이미 이야기한적이
         한마디로 적절치 못하게 둘러댄 핑계거리다. 나는 난 91년부터 작년까
         제로페이와 데블스(95년부터)를 봐왔다. 제로페이 회원이 한 학년에
         80명인 시절도 봐왔고, 제로페이가 더이상 무의미하니 없애자는 시절도
         봐왔다. 제로페이를 없애자는 의견이 나왔을때, 남들보다 더 가슴이
         아팠. 하만 그게 분명히 필요한 거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이었고, 그래도
         다행히 없어는 않고 살아남았다.
         모임은 다 마찬가다. 데블스도,, 다른 모임과 다른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금까되어왔는 모르겠다만, 하여간 유되어왔다. 내가 학교
         열심히 하고, 대학원을 KAIST로 가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했었만, 이젠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95 matches
          Smalltalk에 대한 몇 가 이야기
         이 글은 Smalltalk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몇 가 중요한 이야기를 담고
         Smalltalk White pager"의 내용에 제가 생각한 것을 몇 가 덧붙여서 Smalltalk
         와 Visual Basic도 점점 그 중요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객체향 프
         Smalltalk를 전산 교육 기관에서 별로 중요하 않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
         소개시켜 드릴 것입니다. 물론 한 번에 많은 양을 드리는 못하겠만, 앞으로
         Smalltalk에 대해 가기 쉬운 오해들 또한 여기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1. 객체향, 그리고 Smalltalk
         90년대 초에는 머않아 무른모(software)는 객체(object)와 부품(component)를
         이 객체와 부품으로 만들어고 있으며, COM이나 CORBA와 같이 객체와 부품을 중
         시하는 여러 가 기술들이 개발 사용되고 있습니다. 80년대 초반에 등장하여 무
         른모 개발에 하나의 커다란 사건이 되어버린 "객체 향"(Object Oriented) 패러
         더불어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무른모를 얼마나 쉽게 유.관리할 수 있느냐가 중
         요한 문제로 대두되었으며, 객체향 패러다임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
         어에 객체 향 패러다임을 적용시킨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곘습니다. 그러나 이
         러한 시도들은 기존에 존재하는 패러다임 위에 객체 향 패러다임을 덧씌운 결
         조적 프로그래밍 습관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객체 향 기법을 구현할 수 있는 생
         각의 여유를 허용하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방식대로 프
         로그래밍을 하고, 따라서 객체향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전혀 객체
         답 안은 프로그램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순수하게 객체향적인 관
  • SmallTalk_Introduce . . . . 95 matches
          Smalltalk에 대한 몇 가 이야기
         이 글은 Smalltalk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몇 가 중요한 이야기를 담고
         Smalltalk White pager"의 내용에 제가 생각한 것을 몇 가 덧붙여서 Smalltalk
         와 Visual Basic도 점점 그 중요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객체향 프
         Smalltalk를 전산 교육 기관에서 별로 중요하 않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
         소개시켜 드릴 것입니다. 물론 한 번에 많은 양을 드리는 못하겠만, 앞으로
         Smalltalk에 대해 가기 쉬운 오해들 또한 여기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1. 객체향, 그리고 Smalltalk
         90년대 초에는 머않아 무른모(software)는 객체(object)와 부품(component)를
         이 객체와 부품으로 만들어고 있으며, COM이나 CORBA와 같이 객체와 부품을 중
         시하는 여러 가 기술들이 개발 사용되고 있습니다. 80년대 초반에 등장하여 무
         른모 개발에 하나의 커다란 사건이 되어버린 "객체 향"(Object Oriented) 패러
         더불어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무른모를 얼마나 쉽게 유.관리할 수 있느냐가 중
         요한 문제로 대두되었으며, 객체향 패러다임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
         어에 객체 향 패러다임을 적용시킨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곘습니다. 그러나 이
         러한 시도들은 기존에 존재하는 패러다임 위에 객체 향 패러다임을 덧씌운 결
         조적 프로그래밍 습관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객체 향 기법을 구현할 수 있는 생
         각의 여유를 허용하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방식대로 프
         로그래밍을 하고, 따라서 객체향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전혀 객체
         답 안은 프로그램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순수하게 객체향적인 관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94 matches
          * 파이썬의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배우고 (python에서 제공하는 학습용 라이브러리인 turtle을 사용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관한 간단한 설명들을 들었습니다. 네트워크라는 부분을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처음 네트워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어렵긴 했만 알기쉬운 설명덕분에 그럭적럭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server와 Client측에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부분을 파이썬으로 작성하였는데 코드는.. 긁어 왔다ㅋ 헌데 파이썬의 장점처럼 코드가 무하게 짧았던게 인상깊었다.
          * 마막날이다 보니 다들 후기 갯수가 좀 적군요. Rurple에 이어서 Python을 공부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파이썬이 러플로 했을땐 코드 길이가 짧았는데, 다른걸 짤땐 어떤 면에서 짧아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네트워크는 CAU_MAC인데다 MAC을 쓰다보니 충돌의 연속.. 결국 다른 사람들이 하는걸 같이 보는게 좀 많았네요.ㅋㅋ 11학번 친구들이 오늘은 2명이나 와서 참여해서 재밌게 했던거 같습니다.. 만 화수랑 호동이는 약간 어려워 하더군요. (저는 이미 그런 상황에 적응해버린건 객체니 클래스니 해도 그냥 뭐... 했달까요 ㅎㅎㅎ;)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대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정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옛날에 c로 TCP/IP 프로그래밍 책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쪽에서 소켓을 이용하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c에 비해서 파이썬쪽에서는 참 쉽게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 신기했던게 리턴 값이 하나 이상 있을 수 있는 함수도 있다고 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건 파이썬쪽의 특성인 아니면 다른 인터프리터쪽 언어도 이렇게 될 수 있는 궁금하네요. 네트워크쪽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좋았습니다. 와이어샤크쪽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면 공부가 더 필요할 듯. -_-
          * turtle를 보면서 이것 저것 파이선에 어렵 않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누구처럼 노가다는 안시켜서 좋았네요. (그러고 보니 그 누구도 파이선을 가고 했었네;;) 여하튼 파이선으로 채팅 프로그램을 소스 복사(-_-) 해서 써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자바로도 그런거 했던 게 기억나네요. 전반적으로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신 세미나였습니다. 재미있게 3시간이 나간 것 같네요. 다만, 하라고 하셨던 것이 잘 구현이 안 되었던 것 같아 그런 거 빼곤요. 그리고 와이어샤크는.. 보면서 음.....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서인 좀 더 많이 써 봐야 할 듯 싶네요a
          * 갑작스런(?) 세미나였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루비와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네요. 와우하는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가진 것 같던데,, 전 와우를 안해서 -ㅅ-;; 그래서 준석이가 옆에서 루아 책 가고 이게 왜 작동이 안되냐고 성질내고 있네요.(응?) 이제 됬나보네요. 쩝.. 여하튼 간단하게 들을 수 있고 선배님의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송원 ===
          * 4년만에 정직 선배의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의 수준에서 설명하 않고 1학년 학우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걸 보면서 '나도 정직 선배처럼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이전 후기에도 언급했만 정말 스크립트 언어 하나쯤은 공부할 필요를 느꼈어요ㅠㅠ
          * 루아는 설명을 약간 짧게 하셨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와우의 베이스에 루아가 있다!!! 라는... 루아 특징이 저용량으로 쉽게 돌릴 수 있다라는것인라 저한테는 아직 와닿 않았던거 같아요. 하만 문법은 결국 파이썬과 비슷했던거 같기도... 처음 들어본 언어라는 점에서 흥미롭게 들었던거 같네요.
          * 루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문법의 설명. 사실 바쁘실텐데 와서 짧은 세미나라도 하고 가신 것만 해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루아에 대한 이미는 세미나 때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듯이 와우 UI에 사용하는 언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나를 듣고 든 생각은 두 가군요. 하나는 객체가 없다니??? 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크기가 작다는 게 그렇게까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곳에서 게임 로직을 루아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특정 작업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인정할 만한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요. 하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조금 더 손을 대 봐야 할 언어들이 있어서 당장은 건드려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 루아에 대해서 찾아보니까 주목받는 이유는 역시 용량이 작기 때문인 것 같은데 폰쪽에서 일하셨다는 부분도 그렇고 역시 임베디드쪽인가 싶었습니다. 임베디드에서 루아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게 따로 있다고 하신 부분이 좀 궁금했습니다. 이번에 파이썬에 루비, 루아까 스크립트 언어쪽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다들 문법적으로는 비슷한 느낌인데 어떤걸 쓰는는 용도 나름인 것 같습니다.
          * Ruby 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사실 Ruby가 루아와 비슷하다고 해야 맞겠만요. 와덕냄세가 심하게 났던 세미나..였네요
          * 형진이 형이 정말 자세히 가르쳐 주셨는데,, 새내기들한테는 그래도 어려운 거 같네요. 저도 1학년이었다면 그런 느낌이었겠죠 -ㅅ-;; 확실히 설명하는게 더 힘드네요. 계속 설명을 하는데 뭔가 부족하고 그래서 그거 때문에 고생했던?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책에서 이런 내용을 봤었는데 이렇게 하라고만 했 어떻게 하라고 잘 나와있 않아 그랬는데, 이렇게 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송원 ===
          * 수경이의 String 코드 레이스에서 저의 프로그래밍 달리기를 너무 빡세게 했던게 부끄러워서 이번엔 1학년 학우(저 같은 경우 성화수 학우)에게 설명해주고 그 학우가 하고 싶은 스펙으로 함께 프로그래밍 하고자 많이 노력했습니다. 파트너 교체 후 순의랑 파란 바를 만들어버리는 실수를 저르긴 했습니다만 제가 부족한 탓이었구요-_-;; 개인적으로 화수의 '0층부터 하까' 아이디어는 신선했어요. 형진이가 처음에 의도했던 엘레베이터 문제(밖에서 누르고 층을 누르는 케이스)는 다른 클래스도 필요하고 일단 화수를 이해시키는데에 초점을 둬서 그걸 못 푼 점은 좀 아쉬웠어요.
          * Java를 통한 TDD (비스므리한) 것을 실습했죠. 좀 신기한 방식이라 신기했던거(??) 같습니다. 테스트 케이스를 만족하도록 코드를 만들거어간다라.. 확실히 다른사람의 코드이고 주석이 없는데도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거였던거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이 한개의 프로젝트를 다루게 된다면 이런식의 것도 필요할거같네요. ..하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케이스만 만족하면 된다는 사상도 있어서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될것이리라! 라는건 아닌거 같네요. (사실 남의 스펙을 자신이 구현했기 때문에 발생했던 문제겠마는,.) SVN도 써보고 TDD나 이런 저런 기법들을 데블스에서 처음 접해봐 신선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항상 고민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코드를 잘 짤 수 있을까. 그리고 회고 때에도 말했듯이 제가 작년 데블스 마막 때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변명삼아 말하자면 아직도 스스로가 남에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과 자신감이 없어서 세미나를 피한 것도 있습니다 ;;; 사실 제가 한다고 하면 생각을 코드로 만드는 법(형진 선배의 말하듯이 코딩하기 부분) + 남이 만들어 둔 라이브러리의 사용 으로 하려고 했는데 과연 그게 괜찮은 방법인가에 대한 확신은 역시 좀 부족하군요... 하만 모르긴 몰라도 언어에 사로잡히 말고 로직이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은 기본에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이후에는 역시 자주 짜고 많이 짜 봐야겠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생각을 코드로 옮기는 것은 역시 알고리즘 쪽을 공부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컴공 쪽에서도 제일 수학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 분야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자신이 없는 분야기도 하고 -__-
          * 현재 구현해야 하는 부분을 해당 기능 하나로 좁혀서 거기에만 집중해야 한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이는게 코드를 잘 짜는 비결이다. 라고 하셨었는데 하다 보면 이것 저것 고려할게 많아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이번에 배운 것들을 코드를 짜는데 적용해보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문제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였는데도 해결을 못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 하는 생각이 들만 -_- 거기는 개인의 실력 나름인가 싶습니다.
          * 남이 짠 스펙을 보고 구현한다는건 처음이었습니다. 대개는 학교 프로젝트 할 경우에는 무슨 기능이 필요하다는걸 처음부터 생각하고 만드는데 실제 일하는 쪽에서는 그렇 않을테니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유닛 테스트에서 해당 테스트 케이스가 스펙이 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보고 또 적용해보기 위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근데 TDD의 단점에 대해서는 크게 말이 없었던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94 matches
         선배들이 ["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아마 이런 질문을 자기 자신과 선배에게 물었으리라.
         == 대학에서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 다른 시기에 비해 특히 중요한? ==
         (국내/해외) 여행. 평소 공부하 못했던 것, 그러나 해보고 싶었던 것 공부하기. 친구들과 어울려서 멋있는 프로젝트 해보기.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 사귀기. --JuNe
         영어는 아주 월등하 않는 이상 개발자 사이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술서적을 읽고 그 자리에서 독해해 내는 실력이 된다면 굳이 영어에 매달리며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습니다(참고로 저는 영어를, 개발자들 중에서는 아주 잘합니다. 그래서 이런 말을 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잘난체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학계에 남고 싶다면 영어로(일단 글로) 자기 생각을 풀어내는 실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하만 국내 대학에서라면 이게 없어도 얼마든 버팅길 수 있습니다.
         별로 알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가능하다면 최신 기술을 오래된 기술과 연계해서 링크걸기, 가로르기를 해가며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부생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기본 원칙은 "정말 알고 싶어 미치겠는 기술"이 있으면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남들 하니까 나도"는 영양가가 없습니다. --JuNe
         == 몇가 정도의 Progaramming Language 를 알고 있어야 하나? ==
         최소를 고려한다면, 다이나믹 랭귀 하나, 스태틱 랭귀 하나. 여력이 있다면 여기에 펑셔널 랭귀와 환경과 언어가 결합된 언어(e.g. 스몰토크) 추가. --JuNe
         [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에서
         다 좋습니다. 하만, 시간 때우기나 "남들이 뭐하니까 나도..."는 하 않는 게 좋겠죠. 제가 공강시간에 시간 때우기 했을 시간에 "뭔가"를 했더라면 학창시절이 더 즐거웠을 거고, 저는 훨씬 더 알찬 사람이 돼있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학교에 개설되어 있만, 졸업하고 나니 필요성을 가장 크게 느끼는 과목/분야/기술은 어떤 것인가? ==
          * 프로그래밍 잘 하는 방법 : 가르치는 척은 하만 별로 못 배웁니다. 혼자서 혹은 선배와 동기를 통해 배워야 합니다.
          * 프로그래밍 언어 : C, C++, Java 정도를 배웁니다. 하만 직접 가르쳐주는 것은 문법 수준이고, 대부분은 숙제를 하면서 직접 익혀야 합니다.
          * 협력 : 가르쳐주는 않습니다. 하만 협력을 잘하는 방법을 배울 "기회"는 꽤 많습니다. 잘 이용하세요. 선배들에게 어떻게 하면 협력을 하는 방법을 배울 물어보세요. 학계에 남건, 회사에 가건 협력을 잘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만약 관심이 가는 대상이 있다면 가급적 교양보다 (다른과) 전공수업을 들을 것을 권합니다. 학생들의 분위기, 교수의 태도, 수업의 진함 등 모두가 차이가 큽니다. 의외로 따라가기가 그렇게 어렵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오히려 클래스 탑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스스로 따라갈 수 있을 의문이 들면, 해당 수업의 난 학기 교과서를 구해서 읽어보세요. 감이 올겁니다.
         어설픈 교양수업보다 진한 전공수업이 훨씬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 새내기로서 무엇부터 접근할 수 있을까? 어떤 걸 공부해야 할도 모르겠다. ==
         제 경우, 학과 전공 수업은 크게 유용하 않았습니다. 만약 금 다시 되돌아간다면 훨씬 유용하게 수업을 "이용"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타전공 수업은 대부분 만족스러웠습니다. --JuNe
          * 원시, 원하는 날짜 선택이 아닌 '월'을 선택한다.
          * 방학동안 훈련, 장학금 원.
  • 새싹교실/2012/AClass . . . . 92 matches
          * 목표 : C부터 시작하여 자료구조까 정ㅋ복ㅋ
          * 과제 : 과제는 월요일까 jereneal20@네이버.컴으로 보내주세요.
          * 6주차(6/13) - 1~5주차를 소화하 못 할 경우를 위한 한 주.
          * 일반적으론 거의 불가능한 진도입니다.. 어디까 나가느냐는 얼마나 해오시냐의 열의에 달려있습니다.
          * 코딩과제는 완전한 프로그램으로 써 주시고(에러나 않도록), 서술하는 문제는 간단하게(1~3줄) 써 주세요.^^
          * 완성하 못해도 좋습니다. 꼭 자기 힘으로 해 주세요.(의견 교환은 가능)
          * 완성하 못한 (코딩)문제는 어떤부분이 막혔는 간단하게 써봐요~
          1. char형에 관해 써 주세요. ASCII코드를 통해 나타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도 써 주세요.
          1. #include, 전처리과정이 무엇인 쓰고, include의 예를 들어주세요.
          1. #define이 무엇을 의미하는 쓰고, 이것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보세요.
          1. ++, --, &&, ||, +,-, !=, ==, = 이 무엇을 의미하는 간단간단히 써 주세요.
          1. 함수가 무엇인 쓰고, 예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주세요.
          1. return이 무엇인 써 주세요.
          1. 함수형이 무엇인 쓰고, void타입은 왜 return하 않는 써주세요.
          1. 재귀함수가 무엇인 써 주세요.
          1. 배열이 무엇인 쓰고, 왜 배열이란 개념이 나타났는(왜 쓰는) 써 주세요.
          1. 재귀함수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짜 보세요.(eg.1~n까의 합, n!구하기등)
          1. 배열에 숫자를 넣고, 그 배열에 특정 값이 있는 찾는 프로그램(Search)을 작성해 주세요.
          * 일요일 저녁까 해 주시면 됩니다.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못 풀겠다는 문제는 미리 말해주세요.
          * 출력해오실 과제는 코딩 과제 중 풀 못한 과제의 코드와 글쓰는 과제만 출력해 오시면 됩니다.
  • ZeroWiki/제안 . . . . 91 matches
         ZeroWiki 에 제안할 사항을 적는 페이입니다. 회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모/안건"] 페이에서 써주시기 바랍니다.
          * 작년에도 고치려고 생각은 해봤던 건데… ZeroWiki 첫 화면이 되게 난잡하 않아요? 최근 변경내역 말고 다른 부분 유심히 보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 가끔 궁금합니다. 사실 전 그 위에 공나 아래 링크도 자잘하게 수정한 적은 꽤 있었는데 고쳐도 뭐 눈에 잘 띄질 않고… 어떤 내용이 들어가고 어떤 내용이 빠는 게 좋을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 [김수경]
          * 위키 엔진 선택은 안 그래도 논의하려고 했던 주제입니다. [http://www.dokuwiki.org DokuWiki]나 [http://www.mediawiki.org MediaWiki]를 후보군으로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다만 무겁고 복잡한 MediaWiki보다는 깔끔한 DokuWiki를 더 비중있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만 위키 엔진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은 nForge MoniWiki와 혼용으로 인한 문법 이중화의 어려움이라서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 [변형진]
          * wiki.php라는 URL이 예쁘 않음... - [변형진]
          * 도메인 네임이 명확하면서 정적 파일이 위키 페이로 오인되도 않음 - [변형진]
          * 외부에서 읽어가는 정적 파일들(favicon.ico, robots.txt, crossdomain.xml 등)을 모두 미리 처리해두 않으면 위키 페이로 오인될 염려가 있음 - [변형진]
          * 3번 아니면 4번 추천~ - [서혜]
          * OB 선배님들로부터의 접근이 쉬움 - [원]
          * 현재 이 주소는 SQL 서버 에러가 나는 상태. 어느 분께서 이 도메인명을 소유하고 계신 알아야 함 - [원]
          * zeropage.org라는 도메인과 동떨어진 느낌을 줄 수도 있음. - [원]
         금 이 페이처럼 오래된 내용이 남아있는 페이를 어떻게 해야할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페이에서는 오래된 내용이 쌓여 좋을 때가 많만 이 페이 같은 경우 위키에 대한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는 페이인데 이미 과거에 해결된 제안과 그에 대한 논의를 기록을 남겨놓는 것이 좋은 것인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대로 놔두면 현재 제안과 구분하기 쉽 않으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선택는 네가 입니다.
          1. 오래된 제안들을 카테고리에 묶어 아래로 내린 채 보관한다.(금처럼)
          1. 오래된 제안들을 제안과 결국 어떻게 결론이 났는 요약하여 남겨둔다.
          1. 오래된 제안은 워버린다.
          * 이 제안은 ThreadMode와 DocumentMode에 관한 논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는 애초에 ThreadMode를 목적으로 작성됐고 그렇게 의견이 쌓여왔습니다. 2번 선택는 ThreadMode의 유를, 3번 선택는 ThreadMode를 DocumentMode로 전환하여 정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1번 선택는 DocumentMode에 더 적합한 방식이고, 4번 선택는 경험의 전달이라는 위키의 목적에 따라 고려 대상에 올리기도 어려울 것 같아 제외합니다. 사실 이런 제안과 논의가 나열되는 페이에서는 결론을 정리하는 것보다는 그 결론을 도출하기 까의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DocumentMode로의 요약보다는 ThreadMode를 유하는게 좀더 낫다고 생각하며, 다만 필요하다면 오래된 내용을 하위 페이로 분류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변형진]
         || YouNeedToLogin || 페이 수정에 관한 YouNeedToLogin 모드 적용 제안 ||
         제로위키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로위키가 ZeroWikian 의 위키 인, 아니면 ZeroWikian 의 프로젝트와 스터디를 위한 위키인. --["zennith"]
          어떤 뜻인? --["1002"]
          ZeroWiki 에 보면 ''ZeroWiki는 ZeroWikian, ZeroPagers들의 프로젝트 & 스터디 공간으로 쓰이며, 공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ZeroWiki가 ZeroWikian 의 범용 위키인, 아니면 특화된 목적의 위키인, 확실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zennith"]
          내가 ZeroWiki 글을 처음 썼었을때가 좀 예전이긴 하. 그때는 주로 페이를 생산해내는 중심체들이 프로젝트 그룹이였고 (금도 그렇만, 예전에 비해 개개인들의 독립된 활동들이 많아졌.) 일단 사람들 스스로가 학습용도나 개인훈련기록용으로 잘 이용하는 것 같고. 그래서 특별히 그에 대해 구분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중임. (단, 개인페이내에서의 진행기록들이 너무 많아는 것 같아서. 계층 위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조금 경계하는중.) 의견있으면 계속.~ --["1002"]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90 matches
          뭐 하루하루 한페이만 해도 되는거 같은데 그게 힘드니 원 --;
          -_-; 하루 한페이.. 그래 그것만 해도 되는데.. 반갑게도 토욜에 제피가 올라온다네.
          머 나에게도 이제 일이 시작되는 것이랄까 -_-; 그동안 책 핑계로 놀았만.. 이젠
          핑계 거리도 사라는군 ^^; -
          DP 해석중임 -_-; 늦은 시작이긴 하만.. -
         식에 대해서는 공유할 수 있만, 경험과 공부한 것 자체는 공유할 수 없다는 것임을.. 결국은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일테니. 똑같은 책의 한 구절을 보아도 사람에게마다 영양소가되는 위치가 다른 것임을. 일종의 훈련인 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어떻게 해줄 수가 없는거.
         암튼. 누차 강조하만. 공부하기위해 모이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고 모일 수 있기를.. 경쟁과 협동이 자신들 이익과의 같은 방향노선속에서 적절하게 싹틀수 있기를. 학술연구회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더라도, 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면 그 길은 저절로 열리는 것임을. '빛이 있으라' 라는 한마디가 세상에 빛을 열어놓은 것처럼. 모임 자체가 억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만들어가야 할 것임을.
         ZP는 인력 Pool 이고, 모임의 장으로서의 역할만이라도 충실할 수 있다면. 학교가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해주고 술자리로도 그 허전함을 채울 수 없을때 ZP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해줄 수 있다면. 그것을 ZP의 정체성으로 정의해도 좋 않을까.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꿈꿀 수 있을도.--석천 [[BR]]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그 대상으로 한다면 참 좋은것 같다. 우리의 정모가 해당 모임이 될수 있을 것이고, 과거에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것만, 호응도가 낮았다고 생각한다. 뭐 하만 계속 바위에 계란을 던다 보면 언젠가 이끼라도 끼 않을까. 할수있는 최상은 제자리에서 열심히 --상민
          또 한가는 복학생의 수용을 어떻게든 이루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어때 석천 올해 홍보라도 할까? --상민
          ''암튼. 누차 강조하만. 공부하기위해 모이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고 모일 수 있기를.. --석천''
         이 말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를 하만 오해의 소가 있을 것 같아 사족을 답니다. 모여서 할 수 있는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은 혼자서만 할 수 있는 공부와는 다릅니다. 모여서 하면 아주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는, 그러나 혼자서는 하기 힘든 그런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수프를 먹으면서 포크의 "비어있음"을 탓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찬양하만, 과일을 먹으면서는 포크의 "비어있음"을 고마워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비난하는 법입니다. 사건(event)과 물건(thing), 즉 사물에는 "나"와의 관계 속에서 그것의 "도"를 밝혀주는 길과 쓰임이 생깁니다. 그 길로 다니면 편하고 자연스럽고 쓸모를 얻만, 자신이 길을 억로 내려고 하면 불편하고 거북하며 쓸모를 얻 못합니다. --김창준
          ''DeleteMe) 오해의 소가 있게 쓰긴 했네요. 본래의 의도는 (01들은 내가 한 이야기를 들어서 알겠만) 스터디를 할때, 책을 미리 읽고 난 뒤의 생각이나 프로그래밍을 했을때의 경험들을 들고 올 생각을 하 않고, 모이고 난 뒤에 그제서야 책을 읽을 생각을 한다는 점을 적하고 싶었습니다. 모임자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고 공부하 않은 자신을 시스템으로 억로 묶어보려고 하는 모습같아서.. 그 점을 적하고 싶었습니다. 같이 공부했을때의 효율이 혼자서 할때보다 높기 위해서는 (장점을 가질 수 있으려면) 사전에 공부하려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의미를 조금이라도 파악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석천''
         따스한 5월의 봄날에 맞이한 제로페이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이라는 적 않은 시간동안 우리 학회가 만들어온 크고 작은 모습 하나하나는 선배님들과 여러 동기 여러분 그리고 후배님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일구어낸 아름다운 자화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우리 제로페이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최대 학회이며 여러 학생들의 학술적 비젼을 제시해 주고 있는 중요한 학회입니다. 이런 제로페이가 좀 더 발전적이고 원숙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당부하고 싶은 것들을 몇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바로 읽어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서로 도와가며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낯선 학문에 대한 설레임과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어느 곳부터 손을 대야 할 몰라 고민하는 신입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프로그래밍 언어 1~2가를 익혔으나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 내가 이 도구를 공부해서 무엇에 써야하는 몰라 일관성 없는 학습만을 반복하여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학회에는 훌륭한 선배님도 많이 계시고 능력있는 회원님들도 많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배우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또 배우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학습하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타성에 빠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신기술에 대한 순회 세미나와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말한 두가는 이미 여러차례 논의되어 왔던 것이만, 실제로 옮겨기까는 많은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제로페이는 예전의 그늘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가는 의가 절실해는 때입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후배님들깨 감사를 전하며 제로페이가 항상 신선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로페이 10주년 기념 격려사, 96 한상우 선배님''의 글을 옮겨적었습니다.
         ["열린제로페이"]로 나가는건 어떨까요. --이덕준
         CauGlobal을 다녀오고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 여태까 제가 제로페이 활동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많이 떠올랐고, 제로페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느낀점도 있었습니다. 이를 여기에 적어봅니다.
  • 새싹교실/2012/세싹 . . . . 87 matches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하위 페이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wiki를 왜 쓰는, 어떻게 사용하는에 대해 배웠습니다.
          3) Virtualbox실행 -> 새로 만들기 -> 운영체제 : Linux 버전 : Ubuntu -> 메모리1024MB로 설정하고 나머 디폴트 설치
          * 문서작성, 버전관리, 주석처리 등 아직은 실감이 안나겠만 처음부터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1) 자기 페이 만들기 - 로그인후 자신의 이름으로 검색하여 페이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프로필과 하고싶은말을 적어주세요.
          * 숙제는 아니만 해봤으면 합니다:D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새싹반들과는 다른 커리큘럼으로 진행을 해야해서, 무엇을 수업해야할 고민이 많습니다(멘붕 일보직전). 학교수업 듣는것처럼 하말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 [정의정]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캡스톤실도 처음 들어가봐서 많이 신기했습니다. 처음 듣는 용어, 처음 보는 화면들 생소한게 많만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숙제도 권장사항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권영기]
          * amd64버전을 쓰려고 했더니 cpu문제로 가상머신에서 설치되 않는군요. i386버전으로 깔았습니다. -[김희성]
          1)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은 패킷 스위치 방식으로 소포에 주소를 써서 목적에 보내는 것 처럼 작동하는 네트워크 입니다.
          - transport : 데이터를 어떻게 보낼 결정하는 계층입니다. 데이터를 어떻게 묶어서 보낼, 오류처리는 어떻게 할에 대해 결정합니다. TCP/UDP등이 있습니다.
          - ip : 호스트와 호스트, 즉 출발에서 목적 데이터 묶음(패킷)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라우터가 있습니다.
          - link : 노드와 노드간에 데이터를 주고받는 역할을 합니다. 스위치, 브릿등이 포함됩니다.
          3) 하만 우리가 이 모든것을 반드시 알아야 통신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 이런 기능들을 단계별로 나눈 이유는, 자신의 하위 계층의 구현내용이 어떤 잘 몰라도 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 즉, 소켓 프로그래밍도 해당 함수와 하위 함수들의 작동원리를 잘 모르더라도 어떤 기능을 하는만 알면 쉽게 통신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습니다.
          1) 위 참조 페이의 소스를 참고하여 서버와 클라이언트 코드를 직접 짜봅시다.
          2) 요구사항은 클라이언트에서 보내온 메시를 서버측에서 대문자로 바꿔서 다시 클라이언트에게 보내주는 것입니다.
          3) 난이도가 다소 높을 수 있으므로 완성을 요구하 않습니다. 한번 해보고 금요일날 다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87 matches
          * [김준석] : 기존 기획했던 커리큘럼 프로젝트 결과물 3개 이상. 그리고 C언어의 파일입출력 및 네트워크 프로그래밍까 가르치겠다. 그외 잡식은 +@
          * [박도건] : 컴퓨터에 관한 여러가식 + 프로그램 사용법 습득,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게임 만들어보기.
          * [한원표] : 다양한 컴퓨터 프로그램에 익숙해고 커리큘럼을 열심히 따라가겠다.
          * 머리 모양은 신경쓰 맙시다 - [김준석]
          * 한원표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박도건, 용상훈이라는 동기들과 같이 하게되었는데 앞으로 친해졌으면 좋곘다. 처음에는 새싹교실을 하는 이유와, 진행방식 등에 대해 선배님께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wiwki에 가입해서 앞으로 우리가 새싹교실에서 배운것, 느낀것을 직접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 후에 Virtual Box라는 것으로. Hello World라는 프로그램을 짯는데 새로운 환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만 한편으로는 처음보는 환경이라 어색한 감이 있었다. 그리고 어플 프로그램을 보여주셨는데. 친구들은 이해하는것 같은데 나만 잘 못하는 것 같았다.
          * 용상훈 : 오늘 경험했던 일은 새싹교실은 "어떻게 된다"라고 설명하는 시간이었다. 처음에 새싹교실에 들어가면 무 어색할 것 가았는데 그렇 않았다. 컴퓨터 3대를 앞에두고 wiki에 한해서 처음 이야기를 들었다. 생소한것이어서 많이 신기하셨다. 그리고 버츄얼 박스 받고 리눅스 환경를 처음보았다. 재미있을것 같다. 그리고 가장 신기한 일은 고등학교 선배님인 박성현 선배님을 뵙는데 너무 신기 하였다.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인사드리고 전화번호도 알려드렸다. 신기한 하루였다.
          * 김준석 :용상훈, 한원표, 박도건을 이끌고 새싹을 캡실에서 진행해보았다. 우리반의 징크스는 끝나 않았다. 꼭 걸러내도 기본을 아는 친구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들어와. 여튼, 그래도 새로 새싹을 가르칠수 있고 좀 알고 있는 학생들이 들어와서 좋다. 강의를 다음시간에 팍팍나가도 될것 같다. 2주차에 대해 코딩하는것이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물어보았고 현재 전체적인 진도나 수준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된것이 가장 큰 성과다.
          * 표정은 신경쓰 맙시다 - [김준석]
          * 한글 띄어쓰기에 문제가 발견되고 코딩 띄어쓰기에 대한 중요성을 알 못하는것을 알게됨 - [김준석]
          * printf(), scanf()어떻게 쓰는 알죠?
          * int, char, float, long, double 변수는 무슨 표현을 위해 만들어졌는 알려주었습니다. 정수, 문자, 실수. 알죠?
          * #define 선언문의 사용법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define으로 매크로를 선언해놓으면 편하게 선언 단어를 만들음으로 쓸수있용? 그 응용에 대해서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려주겠습니다.
          * 헤더 파일들에는 뭐가 들어가는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math.h에는 수학에 관련된 함수. time.h에는 시간 제어에 관련됨 함수를 사용했죠 .srand(time(NULL))이 왜 쓰이는 는 아직 안알려주었답니다^.^
          * 박도건 - 게임했습니다. 카트라이더 했습니다. 1주일 내내. 프로그래밍했습니다. map editor만드는거 굉장히 노가다에요. 빡쳐요. 학교수업은 선대가 매우 짜증나요. C는 할만해요. 교수님이 훅훅 나가는데 전 상관없음. 나 좀 짱임.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막창고기 먹음. 돼 되겠음.
          * 용상훈 - 과제에 치여살음. 학교 짜증남. 고등학교 친구 살짝 만나고. 주말에는 MT를 빠고 할머니 댁에 갔습니다. 참잘했어요. 그리고 가족들 외식했었음. 과제했음. 소설이나 자기계발서 읽는거 좋아해서 그거 읽고. 운동했습니다. 매일. 달리기. 웨이트도 하고 삽니다. 전 건강해 질꺼에요 뿌잉뿌잉 *^^*
          * 김준석 - 아이패드 개발을 하는데 데드라인은 났어. 그래서 교수님께 사과메일을 보냈어. 그리고 캡스톤 설계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을 받습니다. 원래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발레를 배우게 됬음. 수요일마다 운동과 건강 조교활동을 하고 있고 목요일은 교수님 애를 봐줌. 어제 인중에 상당한 분이 있어서 밤새서 켜주고 한빛 리더스에서 독후감쓰는거 했음. 휴학생인데 학교에 24시간 있고 영어학원 10시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듬. 난 아침에 못일어나~ 그리고 새싹 강사들 교육하는 거 4타임 너무 귀찮음=ㅂ= 강사가 못알아 먹어!!!! 뭐 여튼 원표도 와서 4시간 와서 배우고 갔음. 일주일이 부족함. 시간을 대출해줘!
          * 변수타입 - C언어는 고급언어이다. 왜냐. 사람이 쓰기 좋게 만들기때문이다.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중 하나가 변수 타입이다. int는 정수, char는 문자, float는 실수. 참 편하 않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것이다. 언제까 0과 1로 대화할텐가?
          * {{{+-*/% }}} 사칙연산 및 나머
          * {{{ || && 논리 연산 : ||는 한쪽만 참이어도 참을 뱉어냄 &&는 양쪽이 참이어야 참을 뱉어냄}}}
          * {{{ ~^&| 비트 연산자 : char 예제로 1byte -> 8bit ~은 0과 1을 바꾸는것 ^는 같으면 거짓 다르면 참 &는 양쪽이 1이어야 1 |는 한쪽만 1이어도 1로 서로 계산함. }}}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86 matches
         미꾸엑스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방은 흐리고 한때 비(강수확률 4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남해안방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2.0~3.0m,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습니다.오늘과 내일(17일) 해상에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6일 17시부터 17일 24시까) * - 제주도, 전라남도해안: 10~50mm- 경상남도남해안: 5~30mm
         빈틈 없이 팽팽하게 구를 둘러싼 끈이 있다.
         이 끈의 길이를 10미터 늘리고 원형으로 다시 당길때 생기는 틈 사이로 나갈 수 있는 가장 큰 물체는 다음 중 무엇일까.
         개미, 10미터/구 둘레 만큼의 틈이 생긴다.
         1 개미 어차피 마찰력때문에 당길 수 없다. 끈과 면의 사이를 통과할 수 있는 개미가 유일하게 통과를~
         5.김정현: 왠 할 수 있을 것 같다
         둘레 = 2 * 파이 * 반
         금들어왔는데 문제좀 다시 보내주세요
         공부는 꾸준히 하 않으면 절대 못한다 ...ㅜㅠ[.....]
         미룰때 까 미루다 마막에 긴박감으로 ㄱㄱㄱㄱㄱ
         <165.194.17.137-미꾸엑스라>
         부
         <165.194.17.137-미꾸엑스라>
         재수강 받 않도록ㅋㅋ
         한명이 뿌리 말고 -_-
         이 사이를 조절하는 게 중요하 않을까?
         애들아 나한테 메세 보낼땐 자신의 아이피를 써줘
         2. 잘 이해되 않는 부분은?
         1. 중심내용 : 자전거는 나가기에 충분한 크기다.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85 matches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고 올해도 [새싹스터디2006]를 시작했습니다. 아마 스터디를 진행하는 반별로 다시 하위페이를 만들고 나름대로 진행해 나가겠죠. 숙제와 소스를 올리는 하위페이가 다시 생길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로페이 위키에 [새싹스터디2006]에서 소그룹으로 진행한 기록이 재학생에게 필요할까요? [제로페이의문제점]에서도 ''스터디가 신입 수준을 벗어나 못한다''라는 점을 적합니다. [2004년활동도]의 1학기 스터디, [새싹C스터디2005]의 Class페이들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새싹C스터디2005/pointer]와 같은 페이는 현재 [새싹스터디2006]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조금만 가다듬으면 [STL]페이처럼 주제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 위키 구조를 잘 이용해 필요한 정보는 제로페이 위키에, 각 소그룹으로 진행하는 내용은 개인 위키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정리할 필요 없는 시간 약속, 출석 체크, 메시 전달 들을 개인 위키에서 진행하면 되겠죠. 단 숙제를 내면 반 이름의 하위페이를 만들기보다, [EightQueenProblem]처럼 정보를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써 현재 미약한 개인 위키 사용이 늘어날 것이고, 덤으로 사용자가 위키 카페 구조에 익숙해는 효과도 얻을 것 같습니다. -- [Leonardong]
          물론 그렇게 할 겁니다. .[EightQueenProblem] 뿐만 아니라 여러 문제분류에서 모든 문제들 페이 처럼 작성하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생각도 했습니다. [LittleAOI] 문제를 하나씩 풀어보는 방식을 취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이르 만요.. (제 반은 일주일 후에나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기 페이도 나름대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팀마다 06학번 신입생의 실력이 다른 것 처럼 각 팀은 각 나름대로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하위 페이에서 기록이 단순히 '재학생을 위해서' 가 아닌 무슨 문제를 풀었고, 언제 만날건, 어떤 문제를 풀건 등 위키에 내용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후에 또 참고할 수 있도 있고. 금 많은 class의 진척도도 볼 수 있고요.
          이번 2006년은 신입생을 위주로 돌아가는 건 절대 아니라는건 알않습니까? 신입생 C스터디 이외에도 금 프로젝트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재학생은 재학생 프로젝트를 해 나갈 것이고 우리는 '자원' 하에서 신입생의 C 언어 공부에 자그나마 도움을 주자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심스럽게 바라봐야 할 것은, '얼마나 치중할까' 인데.그건 선생님 마음 아닌가요? 여기서 잘 따라와 주는 신입생이 많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신입생은 신입생이기 때문에 환영받아야하고 1년이 나면 저처럼 신입생이 아니게 되겠요.- -- [허아영]
         위키에 기록을 남기되 개인위키를 활용하자는 말입니다. [stuck]같은 페이에서 언제 만날, 오늘은 누가 나왔는 후에 참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빵페이/구구단], [복/숙제제출] 같이 페이 아래 실습한 내용이 분산되 않고, 각 반의 숙제 페이는 되도록 문제에 따라 한자리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진행 상황은 페이를 만들 않아도 링크를 걸면 되겠죠. -- [Leonardong]
         제 말도 그거에요 ㅋ 링크 걸자는 거에요.. 그런데, 개인위키에 적는건 더 분산 아닌가요? 우리가 프로젝트 진행할 때 프로젝트 한 페이에 여러 링크, 내용을 적잖아요? 새싹스터디2006/날아라병아리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그 페이 안에,우리가 풀었던 문제를 링크거는건 어떨까요?, 뭐 방법에 따라 다르겠만, 저번처럼 새싹스터디 단체로 숙제를 내 주게 될 때는 달라만요.. -- [허아영]
         위키의 [분류분류]나 [도분류]가 잘 정리될 수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이미 여러 프로젝트, 스터디 페이가 제로페이 위키에 존재하고 [프로젝트도]나 [2004년활동도]같은 곳에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개별 스터디 그룹의 메인페이를 개인 위키에서 유하고, 숙제등은 제로페이 위키에 올리고 메인페이에서 링크를 걸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너구리]라는 스터디 팀이 있고, 팀원이 너굴아빠, 너굴엄마라고 합시다. 너굴엄마가 자신의 개인 위키에 [너구리]라는 메인 페이를 엽니다. 너굴아빠는 [너구리]페이를 자기 카페에 가져오기만 하면 되죠. 그래서 스터디 공나 이런저런 이야기는 [너구리]페이에서 해결합니다. 그리고 [나무기어오르기]라는 숙제가 있다면, 제로페이 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 페이를 만들어서 해답을 올립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이므로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페이는 자동으로 너굴아빠의 개인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페이는 자동으로 너굴엄마의 개인위키에 생깁니다.
         사실 [너구리]페이는 제로페이 위키에 있어도 그만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두 링크하는데 [너구리]페이가 너굴아빠 개인위키에 있든 어디 있든 상관없요. 다만 최근바뀐글을 생각하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너구리]페이가 제로페이 위키에 있으면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든 사람이 한 곳에서 볼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다른 스터디도 돌아볼 기회가 많아겠죠. 반대로 [너구리]페이가 개인 위키에 있으면 자신의 위키홈에 가야 볼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위키 사용을 활발히 만들 겁니다.
         어느쪽이 되었든 하위페이는 신중히 만들어야 합니다. 하위페이는 순간 만들기 쉽만 갈수록 구조를 바꾸기가 어려워집니다. '''숙제'''로 제로페이 위키에 있는 페이를 검색해 보세요.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는 페이가 있만, 손보려면 드는 시간이 적 않을 겁니다. 일일이 페이를 열어보기 전까는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 알 수도 없고요. 또 하위페이는 링크를 걸기가 더 어렵습니다. 상위 페이 외에는 그 하위 페이의 역링크 개수는 0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는 [5인용C++스터디]에서만 링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위의 하위 페이로 들어가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 [Leonardong]
  • CleanCode . . . . 82 matches
          * 쩌네 이런데가 있네요. 안경끼고 손가락질 하는 분 엉클 밥 같으신데..? - [서혜]
          * [서혜]의 my-calculator 코드를 피어 리뷰함.
          * 클래스의 이름을 을 때는 -info, -data와 같은 일반적인 이름을 쓰 말라.
          * Account를 만들면 되 AccountInfo라는 클래스를 만들 필요는 없다. Account 클래스 내부에 들어가는 정보가 Info니까.
          * -List 라는 식의 이름을 을 때는 정말로 List의 API들을 원할 때에만 -List라고 붙여주는것이 좋다. 이름을 저렇게 으면 -List의 API들을 원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아닐 경우에는 -s나 다른 방식으로 하는게 좋을 것.
          * 아래와 같은 식으로 Account내부의 정보를 하나로 묶으면 AccountInfo 클래스와 getAccountInfo()등이 있을법하 않은가? -> 저런 구조 자체가 잘못됐을 수 있다. getAccountInfo()와 같은 방법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일을 시키는 모양이 더 낫다.
          * 피드백을 빨리 받기 위해서 테스트를 실시. 피드백을 받고 고칠 때까의 주기가 짧아야 함. 코드를 짜고 유닛테스트를 만드는 것도 안되는건 아님.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있으면 됨.
          * 코드를 깨끗하게 하고 싶으면 테스트 코드도 깨끗하게 유해야 한다. 테스트 코드가 더러워면 테스트를 잘 안하게 되니까 코드도 더러워게 된다.
          * 테스트 시에는 올바른 input이 제대로 들어오는를 먼저 확인하고 나서 코드가 잘못되었는 생각해볼 것.
          * 실제로는 쓰 않는데 테스트를 위한 메소드를 추가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 않은가? -> java의 경우는 reflection을 사용하면 메소드의 추가 없이 처리가 가능한 경우도 있만 그것보다도 테스트용 framework(mockito 등)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 헐ㅋㅋㅋ 번역하니까 인스토루디레쿠토리로 나온닼ㅋㅋㅋ 전 그냥 환경변수 설정 해버렸습니다. 절대경로 쓰다가 베이스 디렉토리 한번 날려먹고 가능하면 피해범위 적도록 경로 이동해서 조작하거든요. - [서혜]
          * 추상화 수준이 서로 다른 코드가 섞여있으면 보기에도 좋 않다.
          * 추상화 레벨이 달라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코드를 짧게 하고 메소드로 많이 나누면 한 코드 내에서 추상화 레벨이 달라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함수 인자가 많아게 되면 사용자가 인자들에 대해서 이해를 하기 힘들다.
          * 에러를 방하거나, 처리하는 코드 때문에 함수의 본 임무를 파악하기 힘들게 되면 안됩니다.
          * F : 시간을 컴팩트하게 진행하고 싶다. 늘어는 경향이 있다.
          * - : 본인의 코드를 리뷰받고 싶었는데 정리가 되 않아 받 못했다.
          * 사실 그런 느낌이 들어도 결국 코드 짜는 부분은 따로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으니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도 하만요. - [서영주]
          * F : 스터디를 제대로 하고 있는 알고싶다.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다?)
          * 코칭을 받고 싶다는 말인듯 - [서혜]
  • 프로그래머의길 . . . . 82 matches
          필자의 답변은 '해답은 없습니다.'였다. 하만 어렵게 질문해온 독자에게 어설픈 답변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프로그래머의 길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답변을 보낸 적이 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정의는 여러가가 있만, 필자는 이와 같이 말하고 싶다.
         '프로그래밍이란 정열로 시작해 끈기로 끝나는 일련의 작업니다. 정열은 짧고 높만 끈기는 길고 낮다.'
          프로그래머는 화가와 같다. 화가의 그림에 대한 영감이 프로그래머의 코드에 대한 영감이며, 화가의 화판은 프로그래머의 자판인 것이다. 단 프로그래머는 화가가 사용하는 붓대신 손을 이용한 코딩을 한다는 차이점 뿐이다. 맨처음 코딩에 대한 영감은 단순하게 시작한다. 하만 그 영감을 현실속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자신의 실력을 한탄하기도 하면서 자신이 만들어낸 알고리즘에 흠뻑 취하기도 한다.
          초반의 정열은 무섭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정말 자신이 생각해낸 알고리즘의 성공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무섭게 그 일에 매달린다. 밤과 낮이 서로 바뀌고, 모든 사회적 문화권에서 소외된다. 이와 같이 초반의 정열은 그 끝이 어디인도 모르는 자아도취의 행동인 것이다. 하만 이러한 정열은 바로 시들어 버린다. 현실속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이상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다.
          현실 속의 안주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모든 프로젝트는 정해진 시간을 갖고 있다. 초반 설계 단계에 수립된 계획은 불가피하게 수정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는 코딩중에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관리자의 무리한 계획으로 초반 계획이 수정되는 경우도 있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항상 후자에 치중하게 된다. 현실도피를 위한 희생양으로 몰아세우는 격이만, 대부분의 경우는 관리자의 이해 부족에 의한 비현실적 계획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이상을 선택하는 프로그래머는 그 다음부타 자신과의 싸움이 시적된다. 끈기 바로 이것이다. 흔히 우리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보다는 성실한 사람을 더 높이 평가해중다. 프로그래머 역시 끈기가 없으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 못한다. 자신이 만든 알고리즘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 않으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 않는다. 필자는 수많은 디버깅과 요구사항을 수용해 나가면서 자신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프로그래머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이야말로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때문이다.
         사실 완벽한 코딩이란 존재하 않는다. 다만 완벽을 위해 프로그래머는 키보드를 애인으로 삼을 뿐이다. 끈기있게 코드를 디버깅하는 프로그래머는 그만큼 버그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또한 추가 요구사항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따라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란 정열보다는 끈기가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진정한 프로그래머란 자신의 역량보다는 한 주제에 대한 완벽에 가까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끈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학창시절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던 때를 생각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겨보자.
         사람은 누구나 어떤 일을 하든 넘어야 할 벽을 만나기 마련이다. 프로그래머역시 여러가 벽을 만나게 되는데, 필자는 컴퓨터의 벽을 크게 '''이해의 벽'''과 '''창조의 벽''', 그리고 '''마음의 벽'''으로 구분하고자 한다. '''이해의 벽'''은 초보자가 넘어야 하는 벽이고 '''창조의 벽'''은 중급자가, 그리고 마막 벽인 '''마음의 벽'''은 전문가가 넘어야 하는 벽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라면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초보자라 함은 프로그래밍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을 말한다. 즉 컴퓨터 사용부터 천천히 배워나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특정 학원 혹은 학교의 정규 과정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배우기도 하고, 또는 개인적으로 학습해 나가는 경우도 있다. 초보자들의 공통점은 전문가들의 논쟁을 아직 이해 할 수는 없만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컴퓨터로 모든 일이 가능할 것이라는 부푼 기대에 차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들의 기대감이 문제시 된다. 기대가 크면 클수록 돌아오는실망감은 비례한다.바로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돼 버리는 시점에서 더 이상의 진전이 없게 되는 것이다.
         초보자 들 중 주위 사람들 보다 좀더 많은 내용을 알고 있다는 자만심을 갖고 있는이들이 특히 그럴 확률이 높다. 이들은 일종의 유틸리티를 이용해 남들이 하 못하는 기법을 익혀 이를 자랑하면서 우월감에 사로 잡히게 된다. 하만 그러한 우월감은 그리 오래 가 않는다. 자신보다 더 뛰어난 전문가를 만나면 '도대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하는 반문이 생기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들은 '이해의 벽'을 피부로 느끼며, 컴퓨터를 이용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게 된다. 물론 이 시점에서 이해의 벽을 뛰어넘 못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하만 프로그신머의 길을 걸어가기를 원하는 이는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다. 이것이 바로프로그램이다. 필자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를 사람이 좀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든것에 불과하다 이를 다시 표현하자면, 기계와 언어소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배운다는 것이다. 우리는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문화적 이질감으로 인해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때가 종종 있다. 이는 그 나라의 풍습과 역사를 이해하 못하기 문이다. 컴퓨터도 마찬가 이다. 컴퓨터를 이해하 못하면 프로그램 역시 서투른 번역이 돼버린다. 다시 한번 논하만, 프로그램을 배우는 과정을 컴퓨터를 이해한다는의미로 받아들이면 좀더 쉽게 중급자의 길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벽인 '''이해의 벽'''을 뛰어넘은 중급자는 그들만의 고유 영역을 갖게 된다. 이것이 바로 코딩이다. 코딩은 그 방법만 알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방법은 경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공은 자신이 만든 도자기를 보며, 완벽하 않은 것들을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부셔 버린다. 우리는 아무리 보아도 그것 들의 차이점을 알아낼 수가 없다. 하만 경륜이 많은 도공은 도자기의 빛깔과 형태만 보아도 좋은 도자기인 아니면 버려야할 도자기인 알아낸다. 프로그램도 마찬가이다. 컴퓨터를 이해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실행되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만 보다도 어떻게 그것을 만들어 냈는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어려운 문제가 닥치더라도 해결점을 찾아낸다.
          그렇다면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이다. 정확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이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라는 표현을 빌어 '''프로그램에는 왕도가 없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만 왕도는 없만 방법은 있다.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다.''' 의미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10만큼의 크기라면 자신의 목표를 20정도로 세우는것이다. 그러면 10만큼도 하기 벅차다고 느끼던 것이 어느날 목표한 10을 이루고 20으로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만약 목표한 10도 이루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는 말자. 돌이켜 보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해서 잃는 것보다는 얻은 것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필자는 중급자의 벽인'창조의 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싶다.
          프로그래머들의 마막 벽인 '''마음의 벽''', 이 벽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전문가로 성장한 프로그래머들은 누구보다도 마음이 굳게 닫혀 있는 경우가 많다. 자신만이 완벽한 코드를 작성해 낸다는 마음자세가 이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프로그래머의 고집은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완강하다. 아니 고집이 아닌 아집에 가깝다. 고집은 자신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수준이만, 아집은 그 잘못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영향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 말하는 것이다. 고집이 없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 할 수는 없만, 그 고집이 아집이 돼서는 안된다.
          만약 자신이 만들어낸 이론이 우수하다고 생각된다면 약간의 고집으로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킬 수 있는 자세가 이들에게 필요하다. 다른 팀원의 사고를 자신의 이론으로 집중시키고, 그 이론의 타당성을 타진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고집이아집으로 바뀌 않은 시점에거 차협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 만약 자신의 이론이 채택되 않더라도 실망하는 말자. 다만 이러한 것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만 버리 않는다면 언젠가 자신의 이론이 옳다는 사실을 남들이 인정해 줄것이다.
          금까 프로그래머가 걸어가면서 만나게 되는 세가 벽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물론 모든 이들이 이러한 벽을 만난다는 것은 아니다. 하만 필자가 금까 프로그래밍을 해오면서,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면서 경험한 일을 토대로 나름대로 정리해 본것이다. 아직 필자도 세번째 벽인 '''마음의 벽'''을 완전히 뛰어 넘었다고 생각하 않는다. 만약 이벽을 뛰어넘는다면 또 다른 제4의 벽이 다가올도 모른다.
         불교의 경전인 반야심경(般若心經)에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이라는 용어가 있다. 이를 풀이하면 '얻는다는 것은 공 잃음이요, 잃어버리는 것이 곧 얻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필자가 이 깊은 말뜻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종교적 가치관이 뚜렷하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하만 프로그램을 자성해 오면서 반야심경이 전하는 이 말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이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표현이기도 한 이 말이 '어떻게(어떤게? - 문맥상 어느게 더 어울릴까요 - 오타수정하던 임인택) 프로그래머들이 가져야 할 자세인가'라고 반문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금까 프로그래머의 길을 연재해 오면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라면 욕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또한 도전정신에 의해 그 욕심을 실현하라고 표현했다. 그렇다면 역설적인 표현이 아닌가!
          만약 이와 같이 생각한 독자가 있다면 필자가 의도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한 것이 아니다. 버리라고 표현한 것은 자기 자신이 가고 있는 생각, 즉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버리라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변화에 대한 불안함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 정도는 심화되고, 젊은 사람들의 사고를 이해하기보다는 왜곡됐다고 평하게 된다. 이는 그 사람의 가치관이 고정돼 버렸기 때문에 자신의 사고와 일치하 않는 다른 모든 행동을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81 matches
         nosmokmoin 으로 변경시에 이 페이가 에러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예이다. 이 외에도
          1.4. 몇 가 준비해야 할 것들
         있고, 나머 하나는 "untitled - workspace"라는 제목이 붙여진 "일터"가
         그것입니다. 물론 Smalltalk 환경에는 이 두 가 창 말고도 다른 여러 가
         의 창이 있습니다. 각각은 저마다의 독특한 쓰임새를 가고 있으며, 이들은
         떤 일을 하는를 알아봄으로써, Smalltalk 환경의 특징들을 여러분이 간단
         아직까 자료실에서 Dolphin Smalltalk를 내리받아 설치하 않으신 분이라
         면 금부터는 조금 용량이 많기는 하더라도 Smalltalk 환경을 내리받아서
         공부를 계속하시라고 권합니다. 세상은 멀티미디어화 되어가고 있만 아직
         문에, 그림을 곁들이고 싶은 필자의 간절한 마음이 반영되 못하기 때문입
         깊이 공부하 못한 필자로써는 왜 transcript라는 낱말이 이 창에 붙게 되
         었는를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Smalltalk 시스템의 상태가 이
         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Smalltalk 환경이 실행되어 있다면 언제든
         게 알려야 할 것이 있으면 언제든 이 창에 표시된다는 것입니다.
         다거나 이미 있던 꾸러미나 객체를 울 때 문제가 있었다는 등 이 알림판에
         는 Smalltalk 환경이 우리에게 알려야 할 여러 가 사항들이 기록됩니다.
         물론 여러분이 이 알림판에 시를 보내어 여러분만의 글줄을 찍게 할 수도
         여러분은 일터에서 무엇을 합니까? :) 일을 하요? 일에 성격에 따라 좀 다
         르겠만,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하는 일이라면, 땀을 흘리면서 물건을 나르기
         에서 글을 쓰기도 하고 우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회사의 사장이라면 일터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81 matches
          * [김해천] - 오늘따라 뭔가를 많이 만드는 게 나왔는데요. 여기는 웹을 유동성있게 만드는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아닐도..ㅠㅠ). 홈페이 만들 때 자주 써먹어야 겠습니다.
          * [박상영] - 알아들을 수 있는 수업은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로 웹 디자인에 관심을 가게 되었네요^^ 하만 일단 c부터 어떻게 해야 ㅠㅠㅠ
          * [서영주] - http request를 직접 보내서 그 결과를 받아온게 인터넷 페이의 소스보기와 같다는 부분을 보여줘서 웹에 대한 느낌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낀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픈api는 학기중에 질리도록 봐서 더이상 보고싶가 않을 정도였만. -_-
          * [김민재] - 소켓의 개념과 소켓을 통해 데이터를 전달 하는 것과, OpenAPI를 통해 네이버 도를 가져오는 것을 해봤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 [이재형] - 사실 개념 부분은 이해하기 조금 힘들었는데, OpenAPI 실습해볼 때는 정말 재밌고 신기했어요. 도에서 좌표 따오는 것도 재밌었고 여러가 API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더욱이 어제 수업과 점점점점 연계되는것도 흥미로웠습니당.
          * [정진경] - OpenAPI를 재미삼아 쓰기엔 트래픽 제한 때문에 과정이 좀 귀찮다고 생각되네요. 책 식검색과 관련해서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는데 배워본 김에 시작해볼 수 있길...
          * [김태진] - 설명을 할때 햄버거가 왔다거나, 등등으로 좀 산만했던게 아쉽네요. 내용도 약간 붕 떠서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애매했던것도 있구요. 뭐, 그래도 끝에 실습을 해서 Open API가 뭔는 잘 전달할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 [서민관] - 개인적으로 1학년을 대상으로 정말 내용을 쉽게 하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내용이 약간 뜬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룬 것 같기도 합니다. 소켓 + HTTP + Open API라 주제가 약간 흐릿했죠. 혁준 선배는 예전 데블스에서 웹에 대해 꽤 알기 쉽게 다뤘던 것 같은데 말이죠... 하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것은 1학년들한테 제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것들의 반도 못 전달했다는 점이군요. 세미나 준비를 하면서 덕분에 저만 잔뜩 공부했네요.
          * [김수경] - 그냥 API 사용하는 법에 대한 얘기만 할거라 예상했었는데 소켓부터 시작해서 제법 이론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네트워크 수강을 마친 상태라 설명에 불만이 없었만 새내기 입장에서는 설명이 이해하기 조금 어렵 않았을까 싶네요. 내용 자체가 익숙하 않은 것 투성이니까요ㅠㅠㅠ 하만 마막에 직접 실습을 해보면서 재미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권영기] - 앞 부분은 제가 각을 해서 듣 못했습니다. 저는 OPEN API부터 듣게 되었는데 이게 상당히 재미있네요. 덕분에 집에서 APM 설치하고 개인 페이에 막 적용해보면서 놀고 있습니다.
          * [권순의] - SE 수업을 듣는 듯한? 비슷한 내용이 많이 나오네요. 사실 찾아보면 많은 툴들인데 알려고 하 않으면 잘 알 못하는 것들이라 새내기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민관이한테 테스트에 관해서 많이 공부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 저것 많이 찾아보고 한 것 같네요.
          * [정종록] - SE 수업이 생각났던 테스트... 새내기들한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을텐데 자바이야기가 많아서 잘 들었을 모르겠네요. 전 관심있는 내용은 아는거고 뒷부분은 관심이 잘 안가는 것도 있어서... 내용 자체는 참 필요한 내용인데 말이....
          * [김윤환] - svn(servertion) 내용이 가장 인상깊엇습니다. 그쪽부분은 정말 쓸모 있는 부분인것같아요. 그리고 테스트 부분에서 정말 필요한 부분만 테스트한다는것은 매우 설득된것 같습니다. 당연한거만 설득당해버렷어요? 수긍해버렷어요 ㅎㅎㅎ
          * [엄제경] - 허헛, 웬 나중에 테스트를 해볼만한 것을 내가 만들 수 있을진 의문이만, 나중에 팀프로젝트를 할 때 쓸만한 좋은 공유방법을 배우게 되어 좋았어요 ㅎ.
          * [서영주] - 왜 이런 환경을 구축해서 사용하는가에 대한건 다른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보 않았으면 느끼기 어려운 것 같은데 그 필요성을 조금 더 말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저학년들은 일단 SVN으로 편하게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정도만이라도 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이재형] - CTIP랑 개념 때는 배도 부르고 내용도 어렵고 ㅠㅠ 자버렸는데,,, SVN을 통해서 자료를 올리고 업데이트 하는 등 실습 할 때는 정말 재밌었어요! 인터넷이 느렸다는게 흠이였만 ㅎㅎ.
          * [김민재] - SVN을 실제로 다룰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직 대규모 프로젝트를 다루 않아서 필요성을 실감하기 힘들만, 곧 쓰이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는 테스트나 환경 구축에 관심이 많은 만큼 꽤 기대를 하고 들었습니다. 내용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세미나 대상이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좀 더 이런 환경이나 각 플러그인들이 왜 필요한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했으면 흥미 유발이 될 수 있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미나 형식도 형진 선배 말대로 좀 알고 찾아다니는 사람들한테 하기에 적당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내용이 좋은 만큼 많이 아쉽습니다.
          * 전 몇개는 써봤고, 몇개는 어떤건만 들어봤고, 몇개는 아예 본적도 없는데 그게 뭔 아는 정도에서 들을 때 가장 이해가 쉬웠던거 같았어요. -[김태진]
          * [김수경] - 저도 관심있는 부분이었는데 사실 전 이 내용을 3학년때 SE 시간에 들었을땐 별로 흥미와 필요를 느끼 못했었거든요. 나중에 휴학하고 공모전 진행하면서 더 관심을 가게 되었는데 아직 프로젝트 경험이 별로 없는 참가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 궁금하네요. 아직 필요를 느끼 못하더라도 이런게 있다는 걸 알아두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81 matches
         [위키설명회2005]페이가 너무 커는 것 같아서 조금 쪼개 보았습니다.
         ==== 제로페이 란? ====
         제로페이란 절대 선배들이 후배들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남의 의견과 생각을 들으며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서로의 유대가 깊어며 무엇보다도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 위키를 보면 알겠만, 항상 활발하게 움직이는 살아있는 학회다. 늘 변화한다.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 제로페이의 의미 ====
         6502 는 13가 메모리 access 방식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zero page addressing 입니다.
         $0000~$00FF 가 됩니다. 이렇게 주소정 을 해서 더 빠른 access 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 제로페이의 역사 ====
         ==== 제로페이에서는 뭘 할까? ====
          위키 설명회, 신입생 모집및 환영회, 복날, 금 그때, 각종 세미나, 스터디, 데블스 캠프, 구피 관리
          시간과 장소를 과게시판, 과방, 위키, 엘레베이터에 미리 공하고, 당일에 늦게 오는 사람을 위해 구피에 모이는 장소를 공한다.
         일단 제로페이에서 있는 자료를 중심으로 내용을 만들어 봤어요. 수정할 부분 있으면 적절히 해주세요. 그리고 금요일에 모이는 거 맞죠? -[윤성만]
         저자동성 고유연성. 효과적인 식공유 방법
         페이 만들기.
         - 노스모크 위키 소개 페이
         저항 : 책임만 주어 않으면 쉽다. 도입하고자 하는 이의 노력필요
         자연스럽게 생긴 재미있는 페이 : 당구다마수, 마우스, 키보드, 공동구매
         하만 더이상 쉬워기도 힘들다.
         많은 사람이 참여하 않아서 위키가 널리 퍼 못하고 있는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정모/2011.3.21 . . . . 81 matches
          * 참가자 : [박정근], [신기호], [황현], [강소현], [박성현], [강성현], [서혜], [임상현], [김수경], [송원], [김준석], [이승한], [권순의]
          * 격주로 진행되어 이번주는 모이 않음.
          * 개강 후 한번도 모이 않음.
          * [김수경], [서혜], [정의정]이 함께하는 스터디인데 [정의정] 학우가 오 않음.
          * 예전에 객체 향에 대해 잘못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 되돌아보며 부끄러움을 느낌.
          * wiki에 페이를 만들테니 참여하고싶은 학우는 이름을 써주세요
          * [ZeroWiki/제안] 페이에서 ZeroWiki에 대한 각종 제안을 받습니다.
          * 벌써 3월의 마막 정모를 해야할 때가 왔네요. 시간이 빠릅니다. 다음주 정모에서 ZeroPage의 3월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이번주에 집부 모집으로 인해 정모 참여율이 약간 저조하기도 했고, 아직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 못한 반이 많아 트레이드는 다음주에 진행됩니다.
          => 다음 목 [임상현] 학우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Emacs & Elisp 후기 :의 소개를 보면서 다양한걸 사용하는 승한형에게 잘맞는 프로그램이라 생각됬다.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 다양한걸 좋아하기도 하고 내가 가장많이쓰는건 Eclipse와 그걸 원하는 플러그인이만 여러가를 개발하는 개발자에게 저것은 좋은프로그램이라 생각된다. 하만 나에게는 아직도 Eclipse를 다루는것조차 아직은 버겁기에 우선 Eclipse를 하자는생각이 들었다.
          WoW 소개의 후기를 쓰자면 OMS를 한 사람으로 준비를하면서 게임광고를 공개석상에서 할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가로 연구해보았다. 그리하여 게임광고가 우리의 시각적이고 환상적인 분야를 자극하기위해 영상에 공을 들였다는걸 알았단 점. 그리고 일상에서 주위사람들에게 가장 큰 게임의 광고효과는 내가 재밌게 게임을 하는것이라 생각되었다. - [김준석]
          * 이번에 승한이 형의 Emacs. Elisp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를 들어보니 Emacs는 매우 자신에 맞게 전환 할 수 있는 도구 인 것 같다. 와우 에드온 같이 자기에게 딱 맞게 설정하는 재미가 있을꺼 같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뤄봐야겠다. 그리고 다음 OMS로 주제를 키넥트에 관해서 하고싶은데 아직 사도 않아서!!! 뭘해야될 고민이다... 그냥 요즘 새로나온 게임 인터페이스들에 대해 통짜로 해버릴까...고민중임 - [임상현]
          * 간만에다시온 제로페이는 그대로 이더군요. 준석이의 충격적인 세미나는 역시 와우는 나같은 사람은 손대면 안된다는 걸 확신하게해 주었습니다. 후밴들이많아서더 맛있는걸 못 사준게 좀 아쉽고, 발표는 사람들이 잘 집중해 줘서 너무고마웠습니다. 빨리 더 많은걸 배워서 세미나 해주고 싶습니다.. 마막으로 회장님 화이팅ㅋㅋㅋ - [이승한]
          * 혹시 괜찮으면 세미나 자료를 제로페이 자료실에 올려주실 수 있으세요? 개인적으로 emacs에 관심이 좀 있어서 약간 쓰고 있는데 어떻게 세미나를 하셨는 상당히 관심이 생겨서 그러는데 - [서민관]
          * 오호랏-_- 이맥스 유저는 언제든 연락주세요. 세미나 자료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대로'' 라고 말씀하신 것이 약간 충격적입니다ㅋㅋ ZeroPage가 어떤 면에서 그대로라고 느끼셨는 궁금해요~ - [김수경]
          * 제로페이 스러운 사람들이 모여 있는게 그대로 였습니다. :) - [이승한]
  • 데블스캠프 . . . . 79 matches
         2002년을 시작으로 매년 교내에서 6월말~7월초에 5일간 연속으로 진행하는 컨퍼런스 입니다. . 교내 홍보를 통해 Zeropage 회원 뿐만 아니라 Zeropage 외의 학생들에게 컴퓨터공학의 기초적인 주제부터 현재 트렌드까 강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Zeropage의 현재 활동하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1기 선배님부터 참석하여 발표를 진행합니다. 링크([https://wiki.zeropage.org/wiki.php/데블스캠프])에 간략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p>컴공에 입학한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기말고사를 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여름방학 두 달 동안 뭘 해야 좀 제대로살까 생각해보고 있 않나요?? 방학이라고 놀기만 하자니 좀 그렇고, 그렇다고 다음 학기를 예습하려니 뭐부터 해야 할 모르겠고…</p>
         <p>Devils Camp는 <b><font color="green">전공과 관련 있는 다양한 주제로 식과 경험을 공유</font></b>하는 시간입니다. ZeroPage의 재학생들과 졸업하신 선배님들께서 2~3시간씩 각기 다른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과 커리큘럼 외의 다양한 분야를 접해보고 직접 실습도 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p>
         <p>'나는 1학년인데 저기 가면 알아듣도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은 접어두어도 됩니다:) 상당수 세미나는 컴공에 관한 기초식만 있으면 흥미롭게 들을 수 있는 분야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 href="https://zeropage.org/notice/61771">데블스 공</a>에 가시면 어떤 내용이 준비되고 있는 볼 수 있어요!)</p>
         6월 25일, 26일, 27일(월, 화, 수)는 오후 1시부터 저녁 10시까/6월 28일, 6월 29일(목, 금)은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입니다.
         Devils Camp에 왔다고 해서 ZeroPage에 가입할 것을 강요하 않으니 끌리면 망설이 말고 오세요!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 밤을 새본 일은 열손가락으로 꼽는다. 그런데
         대학에 들어가서부터 금까 밤샌 일은 머리카락을 한움큼 집어야 될것
         같다. 밤새기는 여러가 부작용을 낳는다. 피곤하고, 몸도 축나고, 소화도 잘
         안되고(밤에 배고파서 뭘 먹으므로), 피부도 나빠고(미인은 잠꾸러기)….
         라고 생각되만, 그렇 않았다면 금의 내가 있도 않았을것 같기도 하다.
         왜 밤을 새면서 멤버를 뽑느냐라는 말은 해마다 들어온 이야기라 이젠 낯설
         않다. 그에 대한 답변이 그동안 충실히 되어졌는는 알수 없만 그때 밤을 새본
         사람은 따로 이야기하 않아도 그때의 느낌만큼은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은 그 날들을 내본 사람만이 알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앞에서 권국이는 그것이 내가 창조해낸 방법이라고 했는데, 나의 의에 의한
         그동안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많 않았다. 그렇게 해서는 너무 부진해
         나만 안가기는 억울하고, 같이 가 말고 밤새도록 해보자. 그렇게 해서 밤 9시
         부터 다음날 6시까의 강행군이 시작되었다. 그때 참여한 사람은 95학번만 6-7명
  • 회원정리 . . . . 79 matches
         어떤 기준에 의해서 정리가 되는 건가요? 그것이 회칙에 규정되어 있나요? 아니면 임의적으로 행해질 수 있나요? ["회원정리"]가 꼭 필요할까요? 회원정리를 당한 사람은 회원정리를 한 사람(혹은 남은 사람들)과의 실 관계에 서먹해진 않을까요? 위키의 홈페이를 꼭 삭제해야 할까요?
         꼭 전체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유해야만 할까요?
         한번 강제 탈퇴 당한 사람이 자기의 친구들이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내용을 공부하려고 사람을 모으는 걸 알았습니다. 과연 참여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이 "제로페이"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線)" 때문에 함께 공부를 못한다면,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경영학에서는 최근들어 조직이론에 패러다임 이동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군대식, 위계식, 고정적 조직에서 네트워크식, 수평적, 동적 조직으로의 변화이요. 이합집산이 쉬워졌습니다. 조직과 조직간, 개인과 개인간의 결합력(coupling)이 약해졌습니다. 하만 한번 모인 이상 응집력(cohesion)은 높습니다. 꼭 원하는 사람들만 모일 수 있죠. 대학사회에서도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 않나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뭔가 큰 조직에 발을 담궈놓아야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꼈는데 이제는 그렇 않습니다. "개인주의적"이라고 비판을 받기도 하만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는 동아리 활동은 어떤 모양새여야 할까요?
          저도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변화에 따르 못하는 것인.. 아니면 아직도 대학사회가 변하 않는 것인는 모르겠만 비교적 저학년에 속해있고 스스로에 익숙치 않은 1,2학년들에게는 위와같은 모습을 기대하기가 생각만큼 쉽는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이미 대학을 거쳐(점차 대졸출신이 많아므로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비교적 스스로에 익숙한' 사람들이 있는 사회에선 위와같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는 공감을 하고 동의합니다. 만약 제가 시대의 흐름에 뒤따라가 못하고 있다면 고쳐보고 싶습니다. (물론 학회차원에서가 아니라 개인적 차원에서입니다.. :) )
         (참고로 이것들은 한번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 꺼내는 질문들이 어떤 비판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회원정리의 기준은 회칙에서 정해진 대로 '사전 연락없이 정모 연속 2회이상 불참' 에 근거하였습니다. 미처 게시판,위키에 연락하 못하고 회장에게 연락한 경우도 감안을 하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스터디 등을 하면서 ZeroWiki 상에서의 활동여부도 참작을 하였습니다. 활동사항이 전혀 없으면서 정모에 연속 2회이상 불참이 경우가 회원정리의 대상이었습니다.(공교롭게도 이렇게하여 나온 명단의 사람들은 정모에 2,3달 이상 불참하였습니다. 자진 탈퇴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말이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였으니까요.) 분명히 정모를 하기 전에 '회원정리를 합니다' 라고 명시를 했었고 그에 대하여 아무런 의견도 없었습니다. 회칙을 정모에서 정했던 만큼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회원정리 당일 정모에 참여했던 회원들끼리 회칙 기준에 맞추어 회원정리를 단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과의 말씀 FrontPage에도 올렸만 다시한번 드립니다. 일처리를 함에 있어 경솔하였고, 성급했던 점.. 그리고 회칙을 좀더 눈여겨 보 않고 회원정리를 한 점에 대하여 회원들은 물론 선배들께 우려를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과친구들끼리 서로 웃으며 대하는 친구들끼리 회원정리라는 것때문에 실관계가 서먹해는 것은 저도 우려하는 바입니다. 홈페이 삭제하는 일은 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정리는 개개인의 추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학회의 부흥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상민이 형이 Delete This Page 대신에 ZeroPagers 를 ZeroWikian 으로 바꿔놓으며 차후 연락하여 활동재개의 여를 남겨놓으신 일에 감사드리며, 형이 미쳐 손대 못한 홈페이도 제가 마저 ZeroWikian 으로 바꿔놓았습니다. ZeroPagers 가 아니더라도 ZeroWikian 으로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창준이 형 말대로 제로페이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때문에 함께 공부하 못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본의 아니게 나친 조치들을 취했던 것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회원정리 대상의 친구들 또한 차후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그에 대한 대안으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여를 남겨놓기 위해 앞서 말씀드린대로 ZeroWikian 으로 남겨두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물론 제가 생각했다기 보단 상민이 형의 추가조치에 따른 것이만요... :) )
          그리고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정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우 참여가 저조하다는 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들이 당시 통합과정에서 남은 문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모에 강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금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유해야만 하는가에 대해서는 '예' 라고 하고 싶습니다. 물론 모두의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다의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회원들 간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낮은 사람들이 생기는 것은 바람직한 학회의 모습이 아니라고 봅니다. 보상이든 처벌이든 무엇으로 하든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이끌어가는 것이 학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학회내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이 나뉠수 있게된다면 참여도가 낮은 사람들이 소외감을 느껴 결국은 ZeroPagers 라고 등록은 되어있만 실질적으로 ZeroPagers 라고 보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암묵적 회원정리가 됩니다. 이러한 회원들을 '유령회원'이라고 하겠습니다.(참여도라는 말에는 활동의 활발함도 포함시킬 수 있겠습니다. 써놓고 보니 의미가 부족한 것 같아 덧붙입니다.)
          유령회원들은 ZeroPagers 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있만 실제로 활동은 0에 가깝습니다. 아니 0 인 경우가 더 많겠요. 이러한 회원들을 굳이 ZeroPagers 에 포함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학회는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활동이 0에 가까운 사람들은 학회가 살아있도록 한다기보단 학회의 인적규모만 표면적으로 늘릴 뿐 실질적 활동사항은 0에 가까워게 한다고 봅니다. '겉으로는 인원이 많은 거대규모의 학회, 하만 안으로는 활동사항이 미진한 학회.' 제가 보는 '망해가는 학회'의 모습입니다. 표현이 극단적일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참여도가 줄어들면서 만들어 질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모습을 막기 위해서라도 회원정리라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회원정리전의 개인연락은 '너 나갈거야?' 가 아니라 '다시 활동을 해주었으면 하는데 어떠니?' 식이 될 것입니다. 회원정리는 어디까나 추방의 목적이 아니라 학회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
          제 글에 이상한 점이나 의문점이 있다면 언제든 적해주세요. 아직도 배울 점이 많은 후배입니다. 계속해서 관심가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고는 회칙에 있 않은 조치였습니다. 경고라기 보다는 앞으로 열심히 해달라는 식의 공였습니다만 그럴만한 정당성도 없거니와 할 이유가 없어 삭제하였습니다. 회원정리의 경우 회칙에 명시된대로 개인 연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창섭"]
         갑자기 이상하게 들릴도 모르겠으나... 회원정리를 하는 이유가(목적이) 무엇인 궁금합니다. --["setsuna"]
          --다시 쓰기엔 번거롭기도 하고 페이 낭비이기도 하므로 반복하는 않겠습니다. 위의 창준이 형에대한 제 답글을 읽어주세요. :) --["창섭"]
         회원정리는 회칙에 규정되어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회원정리에 대해서 빠른 시일내에 공가 있을겁니다. --["상규"]
         회칙에 적혀 있는 내용에 의하면 '본인 의사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리대상'에 오른 회원들의 의사를 확인하였나요? (글을 보면, 회원정리가 먼저고 공가 뒤에 이루어는 것 같은데.. 이건 순서가 안맞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위의 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특히 사람과 관계된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하 않을까 합니다. (수업때건 언제건 매일같이 얼굴 볼 사람들입니다.) 약간 더 극단적이라면, 현재의 'ZeroPage' 라는 그룹이 다른 대다수의 회원들(정리 & 경고 대상의 회원들이 현재의 소위 '활동회원' 수 보다 더 많은 것 같은데)에게 아무런 장점이나 이익을 제공해주 못하고 있진 않은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하 않을까요.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78 matches
         DPSC를 구입한 분들이 좀 있는 것으로 보아, DP를 공부하려는 움직임 같은 게 있 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금 먼저 공부한 사람"으로서 몇 가 조언을 드릴까 합니다. (DPSC 이야기가 안나왔으면 이런 글 쓰 않았을텐데...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네요)
         기본적으로는 제 교육철학과 언어교습론, 그리고 공부론에서 크게 벗어나 않으므로 저번 영어(및 기타) 강의를 들으셨던 분들에겐 익숙한 이야기가 많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교육은 교육자가 피교육자가에게 식을 고대로 전달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진정한 교육은 피교육자의 개인적 체험에 기반한 전폭적 동의에서 출발합니다. 저는 이를 동의에 의한 교육이라고 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주석문을 가능하면 쓰 않는 것이 더 좋다"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이 문장을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고 기억하면 그 시점 당장에는 학습이 일어나 않는다고 봅니다. 대신 여러분이 차후에 여러가 경험을 하면서도 이 화두를 놓치 않고 있다가 어느 순간엔가, "아!!! 그래 주석문을 쓰 않는게 좋겠구나!!"하고 자각하는 순간, 바로 그 시점에 학습이, 교육이 이뤄는 것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컨스트럭티비즘이라고 하는 삐아제와 비곳스키의 철학을 따르는 것이죠. 식이란 외부에서 입력받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대한 모델을 학습자 스스로가 내부에서 축조(construct)할 때 획득할 수 있는 것이라는 철학이죠.
          ''최소한 언어 교육에 있어서는 피교육자의 "기쁨에 찬" 동의가 없으면 별로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아예 모르기 때문에 아직 공부할 필요가 없으며 아는 사람은 이미 알기 때문에 다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상태에서 나름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경우, 이 사람에게 누군가가 "제대로 된" 한두마디만 던져줘도 그는 열가 스무가 일사천리로 소화하고 이해하며 자발적인 학습을 하게 됩니다.
          예컨데 자신의 삶의 목표에 대해 문제의식 조차도 형성되 않은 사람에게는 백날 종교니, 철학이니 떠들어 봐야 헛수고입니다만, 이미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체험들을 통해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나름대로 형성한 사람은 공부하고 남의 말을 들을 준비가 된 사람입니다.
          아담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보고 일일이 이름을 붙였던 것은, 보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의 대부분은 horse를 보기 이전에 horse라는 이름을 가르치고, 문제의식을 외부에서 학생에게 주입하려 합니다. 그러한 식의 필요성까도 암기하고, 이해하도록 강요하는 것이요.
          저는 후학들이 난생 처음 어떤 학문을 공부할 때 처음부터 최고의 대가에게 가서 강의를 듣는다든가 하는 것을 그다 권하 않습니다 -- 강의자와 피강의자의 노력에 비해 크게 도움이 되 않습니다. 이것은 결국, 스스로가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또한 그 문제의식은 철저히 자신의 삶에서 우러 나와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훌륭한 선생들을 만나면 정말 비약적인, 계단을 서너칸 뛰어오르는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권법에서 주먹에 대해 달통한 도사가 "권을 내르는 법"에 대한 규칙들을 정리를 해서 애제자의 대갈통 속에 아무리 쑤셔넣는데 성공을 한들 그 제자가 도사만큼의 주먹이 나갈리는 만무합니다. "권을 내르는 법"을 유추해 내기까 그 스승이 겪은 과정을 제자는 완죤히 쏙 빼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몸'이 만들어 않은 것이요. 제자는 마당 쓸기에서부터 해서, 물 긷기, 기타 등등의 몸의 수련의 과정을 겪어야만 하고, 그 제자가 스승이 정리한 그 규칙의 일련에 손뼉을 치고 춤을 추며 기쁨의 동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과정의 축적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가르침'이 이뤄는 것이며, 청출어람의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동의라는 것은 학습자 자신만의 컨텍스트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어떤 식과 동시의 그 식의 필요성까식화해서 외부에서 주입을 받습니다. 하만 진정 체화된 식을 위해서는 스스로가 이미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패턴도 마찬가인데, 대부분 그 패턴의 필요성을 체감하 못한 채 그냥 도식적 구조를 외우기에만 주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사실 그렇게 되면 어떤 경우에 이 패턴이 필요하고 어떤 경우에는 사용하면 안되는 등을 알기 힘듭니다. 설령 책에 나온 가이드를 암기했더라도요. 자신의 삶 속에서 문제의식이 구체적으로 실제 경험으로 형성되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어떤 패턴의 필요성을 자신의 경험 속에서 "절감"하 못한다면 그 패턴을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따라서, 패턴 하나를 공부할 때에는 가능한 한 실제 예를 많이 접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패턴을 적용하 않은 경우에서 그 필요를 느끼고 설명할 수 있게끔 다양한 코드를 접해야 합니다.
         패턴 중에 보면 서로 비슷비슷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구조로는 완전히 동일한 것도 있죠 -- 초보자들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 중심적인 학습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구조로는 동일한 두 개의 문장, 즉 "I love you"와 "I hate you"가 구조적으로는 동일할 라도 의미론적으로는 완전히 반대가 될 수 있는 겁니다. 패턴을 공부할 때에는 그 구조보다 의미와 의도를 우선해야 하며, 이는 다양한 실례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접하면서 추론화 및 자신만의 모델화라는 작업을 통해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스스로 문법을 발견하고 체득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제가 여러번 강조한, 어떤 식을 체화하기 위해선 그 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여기서도 확인할 수 있군요. 영어를 배우려면 영어로 살고, DP를 배우려면 DP로 살아라. 단순하면서도 아주 강력한 말 아닙니까.
         주변에서 특정 패턴이 구현된 코드를 구하기가 힘들다면 이 패턴을 자신이 만고 있는 코드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러다가 오히려 복잡도만 증가하면 "아 이 경우에는 이 패턴을 쓰면 안되겠구나"하는 걸 학습할 수도 있죠. GoF는 한결 같이 패턴을 배울 때에는 "이 패턴이 적합한 상황과 동시에 이 패턴이 악용/오용될 수 있는 상황"을 함께 공부하라고 합니다.
         이런 식의 "사례 중심"의 공부를 위해서는 스터디 그룹을 조직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공부를 하건, 그룹으로 하건 조슈아 커리프스키의 유명한 A Learning Guide To Design Patterns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learning.html'''''')을 꼭 참고하세요. 그리고 스터디 그룹을 효과적으로 꾸려 나가는 데에는 스터디 그룹의 패턴 언어를 서술한 Knowledge Hydrant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 이 문서는 뭐든 간에 그룹 스터디를 한다면 적용할 수 있습니다.
         sorry라는 단어를 모르면서 remorseful이라는 단어를 공부하는 학생을 연상해 보세요. 제 강의에서도 강조를 했만, 외국어 공부에서는 자기 몸에 가까운 쉬운 단어부터 공략을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이런 걸 Proximal learning이라고도 하죠. 등급별 어휘 목록 같은 게 있으면 좋죠. LG2DP에서 제안하는 순서가 그런 것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사실 GoF의 DP에 나온 패턴들보다 더 핵심적인 어휘군이 있습니다. 마이크로패턴이라고도 불리는 것들인데, delegation, double dispatch 같은 것들을 말합니다. DP에도 조금 언급되어 있긴 합니다. 이런 마이크로패턴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매일 사용하는 것들이고 그 활용도가 아주 높습니다. 실제로 써보면 알겠만, DP의 패턴 하나 쓰는 일이 그리 흔한 게 아닙니다. 마이크로패턴은 켄트벡의 SBPP에 잘 나와있습니다. 영어로 치자면 관사나 조동사 같은 것들입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식이라는 것은 한가 표현양상(representation)으로만 이뤄져 있 않습니다. "사과"라는 대상을 음식으로도, 그림의 대상으로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 패턴이 적용된 "다양한 경우"를 접하도록 하라는 것이 이런 겁니다. 동일 대상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라는 것이죠. 자바로 구현된 코드도 보고, C++로 된 것도 보고, 스몰토크로 된 것도 봐야 합니다. 설령 "오로 자바족"(전 이런 사람들을 Javarian이라고 부릅니다. Java와 barbarian을 합성해서 만든 조어요. 이런 "하나만 열나리 공부하는 것"의 병폐에 대해서는 존 블리스사이즈가 C++ Report에 쓴 Diversify라는 기사를 읽어보세요 http://www.research.ibm.com/people/v/vlis/pubs/gurus-99.pdf) 이라고 할라도요. 그래야 비로소 자바로도 "상황에 맞는" 제대로 된 패턴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패턴은 그 구현(implementation)보다 의도(intent)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잊 말고, 설명을 위한 방편으로 채용된 한가 도식에 자신의 사고를 구속하는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78 matches
         == 주제 : 한글제목페이를 만들때 띄어쓰기를 할 것인가? 제목에서 띄어쓰기를 했을때 어떠한 장단점이 있을까? ==
         영문제목의 경우 대문자 단위로 붙여 쓰면 {{{~cpp (ex: TheWikiName) }}} 페이 표시해줄때 {{{~cpp The Wiki Name}}} 식으로 알아서 띄어서 찍어준다. 하만 한글제목의 경우는 원하 않는다.
          * 모인모인 시스템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 않는다. (띄어쓰기를 허용해도 오동작을 일으키 않는다.)
          * 의미의 애매성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아버가방에들어가신다''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 한글 제목의 경우 붙여쓰기를 기본으로 하되, 띄어쓰기도 허용한다. (띄어쓰기에 따른 효과는 아직 검증되 않았으므로, 별다른 제약을 가하 않기로 함)
         전 wiki:NoSmok:페이이름띄어쓰기 에서 내린 김창준선배님의 결론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복합명사는 띄어쓰기를 마음대로 해도 되거든요. 어쩌면 이미 익숙해졌기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모르겠만, 띄어쓰기로 인한 불편은 아직 못느꼈습니다. --데기
         문제를 시스템과 관련해서 제한을 두 말고 생각해봅시다. 한글 띄어쓰기가 더 사용하기에 좋은, 아니면 붙여쓰더라도 별다른 불편이 없는. 만약 띄어쓰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모인모인을 수정해볼수도 있겠죠? 예를들어, 한글의 경우 마음대로 띄어쓰기를 하는 경우가 중복된 페이를 생성하는데 문제가 된다면, 검색시나 새로운 페이 생성시 white space 를 제외한 검색으로 페이를 보여줄수도 있겠요. 생각해보면 다른 '구현' 방법도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문제'자체가 어떠한게 더 좋은 방법인를 이야기해보도록 합시다. -- 이선우
         저는 위에서도 언급했만, 공백을 넣는것은 한글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띄어쓰기의 배제는 언어 자체의 특성을 제한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민
         우선, 한국어는 영어와 달리 띄어쓰기를 하 않아도 크게 불편하 않습니다. 문자와 말의 특성 때문입니다. 하만 이것이 띄어쓰기를 한 경우보다 정보 손실이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현재 모인모인에서는 {{{~cpp ["..."]}}}를 이용해서 확장위키이름을 사용하는 한, 띄어쓰기를 하든 안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토론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재 노스모크는 규칙 변경을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높습니다.
         저는 만약 한글 띄어쓰기를 허용하면 분명 어리버리 영문도 띄어쓰기를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될 것이고, 이는 곧 위키네임이라는 엄청나게 편리한 기능을 사장시킬도 모르겠다는 우려를 했었습니다(어떤 규칙을 허용하면 그 규칙은 다른 규칙을 점진적으로 파괴하기도 합니다). 노스모크 초기 때에 페이이름에 대해 엄격한 룰이 없었는데 제가 우려한 현상이 나타났었죠. 한글이건 영문이건, 띄어쓰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안하는 사람도 있었고.
          DeleteMe)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손쉽게 같은 내용의 중복을 방하고 하나의 집약된 문서를 만드는 것인가요? 초기에 노스모크에서 일어난 한글 띄어쓰기 문제가 곧 영문의 경우에도 임의로 띄어쓰게 한 결과를 낳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중복된' 페이의 양산,혹은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를 쉽게 찾을 수 없는데에서 기인하는 알고 싶습니다. 전, 순수하게 띄어쓰기 자체가 사람이 문자나 내용을 인하는데 나쁜 영향을 준다고는 생각하 않습니다. (현재 자연스러운 글쓰기 형태는 금 쓰는 문서처럼 띄어쓰기를 허용하니까요. 물론, 제목의 경우에도 예외라 생각하 않습니다.). 정리해서, 띄어쓰기 자체가 띄어쓰 않는것보다 좋 않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면 위키와 결부된 기능상의 문제인 알고 싶습니다. -- 이선우
          거듭 말씀드리만, 기능상으로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반진술도 하 않았습니다. 어떤 구체적인 컨텍스트 속에서 이야기를 해야죠.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단어를 붙여쓰면 자동으로 링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FrontPage라고 하면 될 것을 {{{~cpp ["front page"]}}}나 {{{~cpp ["Front Page"]}}}, 혹은 {{{~cpp ["Frontpage"]}}} 등으로 링크를 걸었다는 것이죠. 또, 사실 사용자가 띄어쓰기를 하건 말건, 혹은 대소문자를 어떻게 섞어쓰건 일종의 분리층(separation layer)을 둬서 모두 동일한 페이이름으로 매핑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만 이렇게 되면 새로운 규칙 집합(제가 말하는 규칙이란 사람들간의 규칙을 일컫습니다)이 필요할 것입니다. 국문 경우는 몰라도 영문 경우는 띄어쓰기를 하냐 안하냐가 아주 차이가 큽니다. 노스모크는 초기부터 영어 페이이름을 많이 사용했고 현재도 그러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꽤 중요했죠. 또 (영문 경우) 기존의 위키표준을 킨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하만 여기는 아직 출발단계이고 하니까 다른 실험을 해볼 수 있겠죠. 아, 그리고 생각이 난건데, 페이이름을 띄어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이 이걸 위키에서 말하는 어떤 고유한 "단어"로서의 페이이름(위키의 페이이름은 "단어"입니다. 그게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단위이기 때문이죠.)이 아니고 게시판에서의 게시물 제목 수준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affordance)이 있었습니다. 사실 위키에서의 페이이름은 프로그래밍의 변수이름처럼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붙여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기존 의식틀에서 벗어나서 페이이름이 고유한 것이고, 기존의 게시물 제목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원인도 있겠만, 주변에서 페이이름에 띄어쓰기 붙여쓰기 등 별 제한 없이 자유로운 곳일수록 페이이름을 페이이름으로 활용하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만약 띄어쓰기를 허용한다면 오히려 더욱 엄격한 규칙과 이의 전파가 필요할도 모르겠습니다.
          아, 이제야 띄어쓰기에 대한 어떠한 문제가 있는 알았습니다. 위키의 철학을 모른채 접근하다 보니, 단순히 띄어쓰기 자체에만 이야기를 한것 같습니다. 위에서 제가 한 이야기가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라고 선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느껴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고, 단순히 띄어쓰기를 왜 조심해야 하는에 대해 이해가 가 않아 거듭 질문드렸던거였습니다. 전 본 논의를 더 개진하기 전에 위키의 철학을 더 살펴봐야 본 뜻을 살려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이선우
         제 원칙은 1) 시스템은 간단하게,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한사항을 축소하고, 2) 사람들이 암묵적으로(그러나 위법가능한) 키는 규칙은 예외 상황을 줄이고 규칙간의 충돌을 피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특수문자를 페이이름에 사용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특수문자를 사용하 말자는 규칙을 만든 이유는, 그것이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발음하기 힘든 단어를 한 사회의 언어에 사용하 않는 것에는 언어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조직학적, 문화적 문제가 중층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해당 위키 커뮤니티가 더 발전하기 위한 겁니다.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설명을 하죠. 아주 작은 차이 같고, 별 이유가 없고 오히려 더 불편한 것 같만 사실은 상당한 차이를 불러오는 것들이 많습니다. 페이이름 띄어쓰기 문제도 직접 실험도 해보고 그 결과에 대해 여러가 분석, 논의도 해보면서 신중한 결정을 하길 바랍니다. --김창준
          혹시 '/'를 사용한 페이들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신요. ["ZIM/UIPrototype"] 과 같은 페이의 이름은 굳이 특수문자를 안쓰고 접두어처럼 사용해서 ["ZimUIPrototype"]과 같이 만들어도 ''작은 차이''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를 사용하니 제목에 사용된 두 개념의 경계를 명확히해서 눈으로 읽기에는 더 좋은데요, 슬래시(slash)라고 소리내어 읽어야 한다는 것이 어떤 ''상당한 차이''를 불러올 궁금합니다. --이덕준
          ''DeleteMe)'+' 라던 '^' 등등의 경우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석천''
          에구, 잘못 넘겨짚었단 생각이 드는군요. 어쨌든 '/'도 특수문자이긴한데, 예외적인 케이스로 인정할 수 있는 특수문자라고 봐도 될... --이덕준
         역시 약간 다른 이야기긴 한데, 페이 제목에 특수문자를 집어넣을 경우에 문제가 있긴 합니다. 바로 모인모인 검색의 문제인데, 'C++' 등의 '+' 같은 경우 검색시 만들어는 정규표현식에 문제를 일으키는군요. -- 석천
         특별히 스레드가 더 늘어나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결론을 을까요? 추후 다시 논의된다 하더라도 일단 잠정적인 결론은 짓는것이 어떨까 하는데요. --석천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77 matches
         == 일반적인 페이 항해 ==
         위키위키를 처음 방문하시면 FrontPage에 들어오실겁니다. FrontPage는 말 그대로 대문이 되는 첫 페이로, 현 이 위키공간 항해의 시작점이 됩니다. 처음 방문하실때에는 FrontPage부터 시작하셔서 각 페이 링크를 클릭하셔서 항해하시면 됩니다.
         위키의 페이들은 빨리 읽고 나갈 글들이 아닙니다. 하나의 페이가 현재의 모습을 띄기 위해서 수많은 손들에 거쳐가며 수정되고 추가되고 삭제되었습니다. 해당페이에 대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어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페이 편집 ==
         그러다가 해당 페이를 수정하고 싶으실때가 있으실 겁니다.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싶을때, 내용을 덧붙이시고 싶을때, 토론중인 내용에 참여하시고 싶을때, 또는 토론중인 내용을 정리하여 하나의 문서로 만들고 싶을 때 등등.. 그럴때에는 거침없이 왼쪽 최하단의 'Edit Text'를 클릭하신뒤, 해당 페이를 수정하시면 됩니다. 위키위키의 공간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누구나 수정할 수 있는 페이입니다.
         페이 편집을 위한 태그들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해당 페이를 EditText해보시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편집했는 알 수 있으니 보고 배우셔도 됩니다.)
         == 페이 열기 ==
         해당 주제에 대해 새로운 위키 페이를 열어보세요. Edit Text 하신 뒤 [[ "열고싶은주제" ]] 식으로 입력하시면 새 페이가 열 수 있도록 붉은색의 링크가 생깁니다. 해당 링크를 클릭하신 뒤, 새로 열린 페이에 Create This Page를 클릭하시고 글을 입력하시면, 그 페이는 그 다음부터 새로운 위키 페이가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상단의 'Go' 에 새 페이 이름을 적어주세요. 'Go' 는 기존에 열린 페이 이름을 입력하면 바로 가게 되고요. 그렇 않은 경우는 새 페이가 열리게 된답니다.
         어느정도 위키에 익숙하시다면 보통 최근 바뀐 글 또는 RecentChanges 를 링크로 걸어놓으십시오. 가장 최근에 수정된 페이들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키의 특성상 한 페이가 길어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크롤을 위해 휠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Page Up, Page Down을 적절하게 사용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한쪽손은 키보드, 한쪽손은 마우스.~
         == 페이 링크 ==
         위키위키의 장점중 하나로 자유로운 링크에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auto link를 원하므로 해당 위키 페이 링크 뿐만 아니라 다른 웹 페이의 링크도 자유롭습니다. (쓰다가 보면 가끔 위키 내에서 다른 페이로 날라가기 허다해진다는. --;) 위키페이 링크는 [[ "해당페이이름" ]] 을 하시면 되고, 일반 웹 페이는 URL을 그냥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 대문 - 가장 첫 페이로 갑니다.
          * 검색 - 제목으로 찾기와 내용중 단어로 찾기를 원합니다.
          * 제목색인 - 금까 열린 페이들이 ABCD 순으로 배열됩니다.
          * 도움말 - 도움말 페이입니다.
          * Go : 가고자 하는 페이 이름을 알고 계시다면 Go에 직접 페이이름을 입력하세요. 바로 해당 페이 글로 Go~ 합니다. 기존에 없던 페이이름이라면 새로운 페이를 만듭니다.
          * 페이이름 : 최상단의 타이틀제목을 눌러보세요. 해당 페이를 링크한 페이들 목록이 나옵니다. 역링크라고 합니다.
         == 페이 삭제 ==
         ["페이우기"] 참조.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76 matches
         (항상 업데이트되고, 또한 그 문제가 속되 않고 해결되어야 할 페이)
         현재 제로페이가 당면하는,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
         현재 ZP 에서 '주력으로 다루는' 분야는 없는 중이다. 이는 [제로페이의장점]이 되기도 하만, 한편으로는 . 이전에 Netory 가 생겼을때 당시에, Netory 를 열었던 사람중의 한명에게서 '제로페이는 너무 거대해보인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 글쌔? 사람 수가 몇명이나 된다고 '거대해'보였을까? 그래서 마저 물어보니 '주제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다룬다. 이는 주변에 새 학회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고민이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금 Netory는 네트워크와 Ad-hoc & 유비쿼터스 쪽으로 상대적으로 깊이를 다루는 학회인 중이다.) 적절한 [선택과집중] 이 필요하 않을까.
         다루는 분야가 넓었던 이유는, 주로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정보가 위키이고, 이 위키의 컨텐츠를 채워나갔던 사람들이 주로 Generalist 스타일이여서 그렇게 보인 것이였을것이다. 하만, 상대적으로 깊이있는 정보는 부족하며, 사람들끼리의 스터디그룹 or 프로젝트 또한 그 수가 많 않은 형편이다. 또한 컨텐츠를 스스로 만들고 정리하려는 사람들은 여전히 부족하다.
          * 내가 ZeroPage를 처음 접했을 때 좀 신기했다. 생물학과 내의 컴퓨터 동아리는 익숙하만, 컴퓨터 공학과 내에 컴퓨터 공학을 연구하는 학술 모임이라? 학과와의 차별성은?
          * 흔히 "주제"가 좁 않으면 제대로 [선택과집중]이 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해 버리기 쉬운데, "방식"에서 [선택과집중]을 할 수도 있다.
          * 제로페이의 제네럴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선택과집중은 좋은 방향이만, 관심이 있는 학우들의 수가 적어면 와해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학회들이 선택한 주제를 금도 다루고 있는 모르겠습니다....'' -[서혜]
         이는 타 학회에서도 마찬가일런 모르겠다. 학기중에 텀 프로젝트가 나올때, 혹은 시험기간을 기해서 학기 초에 열었던 프로젝트들이 일시에 사그라든다. 이러한 현상은 굉장히 자주 일어나는 문제이며, 대책이 필요하다.
         99학번들의 경우 1학년때 여름방학때는 C++ & API 스터디를(15명이 넘었던걸로 얼핏 기억), 그 이후에 좀 한풀 꺾이다가 이전 스터디 멤버중 5-6명이 MFC 스터디를 진행하였다. 이 또한 시험기간때 이후 잠정적으로 중되었만, 스터디 한 만큼만은 멤버들에게 식으로 남았다. 그리고 그중 3명은 매일 금요일마다 밤새는 날을 만들기도 하였으며, 혹자는 이상엽씨 배개책을 버스에서 완독하였다고 전해진다.
         학기중 연속적으로 모여서 진행하는 스터디는 물론 어렵다. 하만, 일주일 중 하루를 모이는 날로 잡고, 시험때같은 경우에 해당 스터디 목표치를 적게 잡되, 끝까 이어 가고 '명확히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면 가능하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임인택]은 어떤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했을때(위키에 페이를 만들었을때) 같이 참여할 사람이 없어 접은 경우가 몇번 있었다. (물론 충분히 혼자 진행할 수도 있었만 사람들과 같이 진행해보고 싶었다) 이유를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공부좀 해야 그걸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그걸 하기엔 실력이 조금 부족한것 같네요'' 라고들 말한다. 이러한 친구들은 스스로 제약을 많이 거는 것 같다.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인데, 자신이 발전되어 있 않아서 스터디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까?
          - 전에 선배님들과의 만남에서 나왔던 이야기인데, 서울대는 졸업생, 재학생간에 메일링리스트가 있어서 많은 것들을 공유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비슷한것을 만들어보는건 어떨요? - [임인택]
          저는 올해 회장을 맡으면서 메일링 리스트이라든, 주소록을 넘겨받 못했습니다. 원래 없었던건가요? 새로 만들면 재학생에게는 그래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겠만, 졸업하신 선배에겐 정보를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 ZeroPagers에 있는 분이 전부는 아닐텐데요. --[Leonardong]
          원래 없습니다. 그리고 ZeroPagers 에 있는 분들은 99이후의 데이터가 정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군대라는 단절로 회장도 2학년이 꾸준히 유해왔는데, 복학생이 컴백하기 뻘쭘하게 된것 같습니다.--NeoCoin
         === 쌓이는 식? 반복되는 식? ===
         제로위키내의 식이 어느 레벨 이상 오르 않는 느낌을 받게 된다. 사람들은 다시 새로 유입되고, 다시 Java & C++ 스터디는 열린다. 하만, 기존의 회원들은 졸업을 한 뒤에 그 활동이 종료된다. (Home Coming Day 나 기타 행사 외)
          * 졸업선배들중에 제로위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없을까? 물론 회사 차원에서의 보안상 공개할 수 없는 정보도 많고, 일과 피로때문에 글을 정리하실 시간이 많 않다는 등 어려움이 많다. 그리고 위키 인터페이스 자체를 불편해하는 사람들 또한 많다.
          * 스터디 그룹중 롱런을 하는 스터디그룹도 필요하다. 혹은 기존에 쌓인 식들을 빨리 흡수하고 한차원 더 클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 스터디가 신입 수준을 벗어나 못한다 ===
         ZeroWiki 에 쌓이는 식 역시 이를 벗어나 못한다. 현재 정체 상태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75 matches
          * ZeroPage는 그간 수많은 활동을 하며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대내외적으로 인도가 높고 현재에도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학회로써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하만 정작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정학회로 인정해주 않아 적 않게 활동에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2003년 컴퓨터공학과가 학부제로 바뀌면서 정원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점점 커져가는 과에서 진정으로 인정받는 ZeroPage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리고 여러가 활동을 할 때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학회로 ZeroPage를 승격시키고자 합니다.
          * 학교에서 최소행정단위가 단과대학이므로, 학과차원에서 원해줄수 있는 것은 없다.
          * 해결책 : 도교수님을 모시는 학회가 되라.
          -> 서버 보관문제와 재정적 원에 대해서는 교수님 개인차원에서 이루어짐.
          오늘 학과장님을 만나뵙고 정학회 인정과 원사항에 대해 여쭈어보았습니다.
          서버 보관문제와 재정적 원에 대해서는..
          재정적 원은 우선 학교에서 최소행정단위가 학과가 아닌 단과대학이기 때문에
          학과에서 원해줄 수 있는 차원이 아니라고 합니다. 경진대회 상금등은 공대차원에서
          학과행사로 받아서 한 것이라고 합니다. 학생들의 모임 원금은 거의 힘들 것이라는 것이
          학과장님 말씀으로는 우선 저희가 '도교수님'을 모시는 것이 나머 문제를 자동으로
          서버보관은 도교수님 연구실에 자동으로 보관되 않을까 하는 것이었고
          재정적 원은 저희가 크게 쓰는 비용이 없는 만큼(공간이 없어서 부대비용을 쓸수가 없죠..)
          도교수님 선에서 해결될 것이라고 보셨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저희가 도교수님을 모시는 것이었습니다...;;
          도교수님을 어떤 분으로 할 학회내에서 여론조사를 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see also ["ZeroPage정학회만들기/도교수님여론조사"]
          * 우선 도교수 배정과 함께 학회실이 생긴다.
          * 원금이 나온다.
          * 금처럼 개인적 친분으로 연구실에 넣어두며 이사다닐 필요가 없다.
          * 주변의 사람들을 설득한다. 현재 컴퓨터 공학과 학우들은 물론 학과장님을 포함한 다른 교수님들까 ZeroPage 의 홍보와 현재 활동 상황등을 보여주며 설득한다.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74 matches
         [김태진], [고한종], [김윤환], [서민관], [권순의], [김해천], [김현빈], [박희정], [이예나], [김남규], [영민], [조영준], [김도형], [원준연], [임훈], [김홍기], [엄기용], [안혁준], [이봉규], [순의형], [백주협], [ ], [ ], [정종록], [장혁수], [박성현]
          * 사실 자바를 약~간 깨작거렸만 다른 사람들이 GUI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는 것인 굉장히 궁금하였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D - [조영준]
          *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실용성으로 따면 아마 이번 데블스 캠프 1위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주제였습니다. Window Builder는 전에 순의 선배가 쓰시는 걸 봐서 이런 게 있는 건 알았만 그래도 직접 써 보니 생각보다 더 좋군요. 아마 나중에 정말로 쓸 일이 많이 있 않을까 싶습니다. - [서민관]
          * 회장님이 자바실습시험때, 이걸 이용해서 짜면 편하다고 추천해 준 것이었는데, 하만 코드가 은근히 어려워져서 세세한 부분을 건드릴 때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안 쓴 윈도우빌더군요! 사실, 이 단점은 GUI 툴킷 프로그램이 짊어고 가야 할 문제일 수도 있만, 이번에 나름대로 빠른 프로그램 제작에는 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을 가게 되었습니다. - [김해천]
          * net beans를 써봐서 인 window 빌더에 그다 거부감은 없던것같습니다. 다만, 이클립스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것같습니다. 이때까 net beans랑 이클립스를 혼용해서 사용해왔었는데 좋은 플러그인을 직접적으로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window 빌더의 존재는 알았만 사용해보기에 너무 귀찮아서 이때까 사용할 기회를 못가졌었는데 가게 되서 좋았습니다.) -[김윤환]
          * 소켓,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끈...은 아니만, 새내기 입장에선 끈 했을 주제. 처음부터 차근차근 잘 설명해줘서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으, 이거 안좋은건데' 하면서 보여주었던 몇 가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ㅋㅋㅋ 아쉬웠던건 생각보다 실습시간이 오래 진행되서 마막 HTTP 서버 부분이 휘리릭 나갔다는 점.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사실 소켓 프로그래밍을 새싹교실에서 했었는데 복습을 안 해서 반 쯤 까먹었다가 (...) 이번 기회에 다시 기억을 되살리고, C#이 아닌 C로도 짜니 어려웠만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마막에 웹 서버가 제일 인상깊었네요. 인상깊었던 만큼 휙 나간게 아쉬웠습니다 :Q - [조영준]
          * 맥에서는 윈도우 소켓과 다른 방식이라 직접 실습해보 못해 아쉬웠습니다. (뭐.. 한번 해봤만서도) 하만 피피티 정리가 체계적이라 전체적인 내용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 -[김태진]
          * 음... 사실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해서 최대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 그렇게 간단하게 진행되는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기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똑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고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할 일은 아마 없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 않는 이상. 이것 때문에 마음 걱정이 커서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서 속이 후련하고 또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서민관]
          * 올해 데캠에서는 유난히 네트워크를 이용한 것이 많이 나오는 군요! 네트워크 매니아인 저를 불타오르게 하는 세션이였네요.(하만, 저는 네트워크가 어떤 것인 공부했을 뿐, 어떻게 만드는 는 공부를 안해서... 실습 때 애를 좀 먹었습니다..) 만드는 것이 더 어렵군요! 사이언스가 엔니어링만큼 중요하만서도, 역시 엔니어링이 훨씬 더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 느낍니다! - [김해천]
          * 소켓프로그래밍은 언젠간 공부해봐야 하면서도 안하고 있다가 단면을 알게될 기회를 갖게되서 좋은 세션이였습니다. 이런 소켓프로그래밍을 가고 놀면 재밋는것도 나올 수 있겠다라는 응용여가 많아서 더 재미있는 세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짝짝짝짝. 굉장히 신선한 주제였습니다! 아주 재밌게 들었습니다. 컴공인으로써 전압이나 회로는 친숙하 않아 진입장벽이 있었는데, 이젠 아두이노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ㅋ - [박성현]
          * 이 강의를 보면서 NXT 생각도 나고 (...) 무엇보다 사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_-* 하나 가고 이것 저것 달면서 코딩하고 돌려보면 재밌을것 같아요. 세상은 넓고 새롭고 재밌는건 많네요. - [조영준]
          *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데블스 캠프가 완전히 컴공의 전공으로 뒤덮이는 것보다 가끔 이런 내용이 있어도 좋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좀 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런 세션이 있으니 좀 만족스럽죠. 정말 전자 전기에서 오셔서 많은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민관]
          * 이런 거 좋아해요~ ^-^! (졸기도 했만..ㅠ) 뭔가 해 볼 수 있는 실습 같은 것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김해천]
          * 저도 갑자기 NXT가 생각나는데요.. 그래도 집에 한개 쯤 가고 생각날 때마다 납땜하고 코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신세계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D - [남근우]
          * 정말 보면 볼수록 아두이노 정말 완소.. 인데 (한번 만져봐서 얼마나 만기 쉬운도 알고..) 주변 부품이 너무 비싸서 ㅠㅠㅠㅠ -[고한종]
          * 아두이노,,, 우노..게다가 우노..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ㅠㅜ 물론 세션 내용은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우노를 가고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한 다음 안드로이드랑 통신할때 이게 문자열을 해석 잘 못하는 경우를 당해서 맨붕한적이 있어서... - [김윤환]
          * 역시 명불허전 머신러닝! C언어 입출력에서 이렇게 나를 괴롭힐줄이야.. 코딩하면 코딩할수록 '내가 금 펜을 잡고 생각을 정리해야하는데, 왜 타자기만 잡고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이어서 더 떨렸습니다... 멍청한거 들킴; 제출된 코드 중 파이썬 코드가 있었는데 참 맘에 들더군요.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언어! 파이썬! - [박성현]
          * C#으로 반쯤 날로먹다 격한 삽질로 신나게 시간을 날려먹어서 멘탈에 살짝 기스가 갔... 습니다만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던 수업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앞에서도 말씀드렸만 모두의 멘탈이... - [조영준]
  • 정모/2012.3.12 . . . . 74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정의정], [강성현], [정종록], [권순의], [박성현], [서민관], [이진규], [추성준], [김태진], [정진경], [장용운], [서혜]
          * 이름을 모르겠는 참가자는 적 않았습니다. 실수로 빠진 사람도 있을 것 같구요. 추가 바랍니다.
          * 응헤헤 둘이닮았어 - [서혜]
          * 홍보가 아니라 교수님께서 견적을 보고 가셨으니까 4월 중에는 동아리 방이 만들어 않을까 하는 얘기였던 걸로 기억해요. - [서민관]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 않도록 스펙을 수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 못 하겠만. 후후 - [서민관]
          * Type erasure에 대해서는 마음에 안 들어한다기보다는 어려워한다가 더 적합해보이네요. 하만 Type erasure가 개선될 것이라는 것은 제가 언급하 않은 내용입니다. 다만 Java Generics에 관련된 개선이 있다는 이야기는 했요. - [Kesarr]
          당장 학우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버전은 아마도 Java SE 5.0과 6일 것이므로 혼란을 피하기 위해 JLS 3e 기준으로 설명했습니다. Java SE 7의 JLS SE7e 에서는 The Diamond <>를 이용한 Type inference가 추가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요. 이를테면,
          * 아... Generics쪽의 개선이었군요 ;;; 타입 추론을 넣는 건가요. 컴파일러단에서 타입을 다 체크했으니 추측해서 넣을 수도 있다는 얘기였나... 그럼 타입 추론은 javac에서 이루어는 건가요? 그렇다면 C++의 auto 키워드랑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얘기인가? 아마 힌들리-밀너 뭔가 하는 걸로 타입을 추측하는 것 같던데 쓰기는 좀 더 편해겠네요. - [서민관]
          * 오 저런것도 바꼈넹 - [서혜]
          * 좋은 OMS 감사합니다. 사소한 것에서 영감을 얻어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능력이 대단합니다. 좋은 습관을 가셨네요.
          * 생각해보니 ZeroPage에서 세미나 형식으로 공유되는 내용들의 많은 부분이 언어에 편향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키텍처와 프레임워크, 프로젝트에 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드와 기술적 이슈는 구하고자 하면 반드시 구할 수 있는 문제이만 프로젝트는 '프로그래밍과 사람'에 걸쳐있는 문제라 잘 보이 않고 답이 정해져 있도 않아 헤메기 쉽다고 생각해요. 답을 구하 못하고 평생을 사는 사람도 많고
          * (ZP가 애자일의 영향을 받기는 했만 아직도 애자일에 대한 얘기를 꺼내기는 조심스러움)
          * 이렇게 쓰면 분명 너가 먼저 해라고 하겠? 흠
          - [서혜]
          * 공대 동아리로 올라간게 이름만 올라가는 걸로 되서 다행이네요- 괜히 신경쓸게 많아질까 했는데 -ㅅ-a 동아리방도 음.. 어서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6피 요즘 상태 어떤 들러 봐야 해놓고 맨날 캡실에 앉아 있네요 -_-;;; 음..a 말 나온김에 한번 돌아보고 와야겠습니다. 형진이형의 OMS는 오우.. 사실 좀 신세계였네요- 그 부분까 배우질 않은데다 스스로 공부도 안 해봐서 잘 모르던 개념이었는데 아주 vㅔ리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네요- 스스로 한번 좀 찾아보는 시간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 [권순의]
          * 제가 바쁜 일은 아니만 동아리 원사업, 동아리 방 등등.. 회장님 수고하십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9학점 통계과 수업가서 학점 깔아주기와 전시회 출품 등으로 바쁘게 내서인, 이번 학기는 뭔가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OMS는 저한테 흥미있는 주제였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하면서 스레드 간 통신에서 불안전하게 다운캐스팅 할 때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머리 속에 정리는 잘 안되만 나중에 한번 검색해볼 용기는 생긴 것 같습니다. - [정진경]
          * 사고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수학의 기본 정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정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recognize)하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장은 항상 수고하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수고하십니다 ㅋ -[박성현]
          * DDD 도서를 읽고 있는데 대체 그 망할놈의 도메인의 정의가 뭐람? - [서혜]
          * 공대동아리행 급행 열차를 탔네요ㅋㅋㅋ 올해들어 스케일이 커는 일들이 많아 회장이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ㅜㅜ 좀 더 많은 일들을 도와주고싶은데 최근 3년간의 수상실적이 도무 생각이 안 나네요…… 슬프다…
          * 작년에 OMS를 부활시킨 의도는 OMS를 통해 학술적인 의견들이 자유롭게 공유되길 바라서였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 의도가 충족되 않아 불만을 가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자유 주제라 제 기준에 학술적이 않은 내용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물론 나중에는 학술적인 내용이 아니더라도 OMS를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만요. 아무튼 이번주 OMS는 모처럼 학술적 기능이 부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OMS를 하게 되면 이런 방향으로 진행하고 싶네요. 능력이 안 돼서 그렇-_-;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73 matches
         ||1||int EPERM||허가되 않은 작동; 파일의 소유자(또는 다른 자원)나 명령을 수행할수 있는 특별한 권리를 가진 프로세스.||
         ||2||int ENOENT||그러한 파일이나 디렉토리 없음: 이것은 이미 존재하고 있을 걸로 예상한 파일이 없는 경우에 일어 나는 "파일이 존재하 않습니다"라는 에러이다.||
         ||3||int ESRCH||처리가 정된 처리 ID와 합치되 않는다.||
         ||6||int ENXIO||그런 장치나 주소가 없음. 시스템이 당신이 파일에서 설정한 장치를 사용하고자 하나 그러한 장치 를 찾을 수 없었다. 이것은 장치파일이 잘못 인스톨되었거나, 물리적인 장치를 빠뜨렸거나 또는 컴 퓨터와 제대로 부합되 않았음을 의미한다. ||
         ||8||int ENOEXEC||유효하 않은 실행파일 포맷.||
         ||9||int EBADF||잘못된 파일 기록; 예를 들어,닫혀진 파일을 기록하려고 하든 쓰기 모드로 열려진 파일을 읽으려 고 하는 경우(그 반대의 경우도)||
         ||13||int EACCES||허용되 않음;파일이 시도하려는 작동을 허용하 않는다.||
         ||14||int EFAULT||주소 오류; 유효하 않은 포인터가 발견됨.||
         ||16||int EBUSY||시스템 자원 사용중; 분배될 수 없는 시스템 자원이 이미 사용중일 때, 예를 들어: 현재 마 운트된 파일시스템의 루트에서 한개의 파일을 우려 할 때에 이 에러를 만난다.||
         ||18||int EXDEV||파일시스템이 인할수 없는 영역에 부적당한 링크를 만들려고 시도할 때 이 에러메세가 나온 다. 이것은 링크를 사용할때만 발생하만 또, rename으로 파일을 재명명할 때 발생하기도 한다.||
         ||20||int ENOTDIR||필요하다고 요청된 디렉토리가 존재하 않을 때 발생.||
         ||22||int EINVAL||적합하 않은 인수. 이것은 라이브러리 함수에 잘못된 인수를 주는것과 같은 종류의 다양한 문제 를 적하는데 사용한다.||
         ||23||int ENFILE||금 현재 프로세스에 너무 많은 파일이 오픈되어서 더 이상 오픈할수 없다. 복제된 기술자가 이 제한에 대하여 셈한다.||
         ||28||int ENOSPC||디바이스에 공간이 남겨 않았다.; 파일에 쓰기 명령을 줬을 때 디스크가 가득차서 공간이 남아 있 않으면 실패한다.||
         ||29||int EXPIPE||적합하 않은 탐색 명령.( pipe에서 처럼 )||
         ||32||int EPIPE||부러진 파이프; 다른 파이프의 끝에서 프로세스를 읽는 것은 불가능 하다. 모든 라이브러리 함수 는 SIGPIPE로 일반화된 에러코드를 리턴한다. 이 신호는 만약 처리되 않거나 막아 않으면 그 프로그램을 멈추게 한다. 그러므로 프로그램이 처리되거나 블록된 SIGPIPE를 갖 않으면 항상 EPIPE가 보일 것이다.||
         ||33||int EDOM||도메인 에러; 인수의 값이 정의된 함수를 나 도메인에게 전달되 않았을 때 수학적 함수에 의해 사용된다.||
         ||34||int ERANGE||범위 에러; 결과 값이 오버플로우나 언더플로우로 인해 표현되 않을 때 수학적 함수에 의해 사 용된다.||
         ||36||int EDEADLK||교착상태 회피; 시스템 자원의 점유는 교착상태의 결과를 낳는다. 시스템이 모든 상황을 다 알아 챌거라고 보증하 못한다.||
         ||40||int ENOSYS||함수가 이행되 않았다. 어떤 함수들은 정의된 옵션이나 명령들이 어떤것에서도 원되 않는 것이 있다. 만약 요청한 함수에서 이런 에러를 얻는다면 그것들은 원되 않는 것이다.||
  • CCNA/2013스터디 . . . . 72 matches
          * Peer to Peer 통신: 출발의 계층과 목적의 계층간의 대응
          || 5계층 || 세션 계층 (Session Layer) || 출발와 목적 시스템간의 통신 ||
          || 4계층 || 트랜스포트 계층 (Transport Layer) || 출발와 목적간의 연결 수립 ||
          || 2계층 || 데이터 링크 계층 (Data Link Layer) || 물리적 전송을 위한 미디어 원 ||
          *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데이터를 이동하려면 데이터를 패키화를 해야 하는데 이런 과정을 Encapsulation이라 함.
          * 패킷(Packet, 3계층): 출발/목적 주소의 추가(IP 주소)
          * 프레임(Frame, 2계층): 출발/목적 주소의 추가(MAC 주소)
          || 인터넷 계층 || 출발와 목적 간 패킷 전달, 최적 경로 산출, 패킷 시위칭 ||
          * 패킷-스위칭: 출발와 목적 간의 패킷을 통해서 데이터 전송
          * 데이터가 목적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게 에러 통보, 흐름 제어, 네트워크 토폴로, 순차적 프레임 전달을 다룸.
          * LLC 하위 계층: 네트워크 계층과의 통신 담당. IP 패킷 데이터를 목적로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 제어 정보를 포함
          *OUI(Organizational Unique Identifier): 24비트는 IEEE로부터 할당을 받고, 나머 24비트는 개별 회사 별로 할당.
          * 출발와 목적 간의 최적 경로를 찾아주는 역할
          * 출발와 목적 간의 데이터의 효율적인 전송을 담당
          * 이 부분부터는 CCNA에서는 거의 다루 않음
          * DSU: 디털 신호를 변환해 주는 장치
          * 물리계층 장비는 콜리전이나 브로드 케스트를 막 못한다. 전체가 하나이다.
          * 브리
          * 멀티포트 브리
          * 브리: 소프트웨어 기반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72 matches
         || || [김준석] || [김수경] || [서혜] || [임상현] ||
          1. HolubOnPatterns 0장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다. 나 혼자 0장을 안 읽어와서 민망했다. 1장은 꼭 읽어와야.
          1. SRP(Single Response Principle)에 대해 얘기하면서 '책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삽질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객체향 원칙을 설명할 때 '책임'이 무엇인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 모르겠다. 오늘 얘기하면서 낸 결론도 경험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
          1. DIP에서 의존관계 역전이 대체 무엇을 역전시킨다는 것인 알게되었다. 기존에는 Highlevel 모듈이 Lowlevel 모듈에 의존하는 식이었만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Lowlevel 모듈이 Highlevel이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에 의존하게 함으로써 설계를 더 유연하게 만들 수 있다.
         ==== 서혜 ====
          1. 객체향을 왜 해야하는가? 근본적으로 소프트웨어가 변화하기 때문이다. 객체향은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설계 패턴이다.
          1. 처음엔 단순히 인터페이스 대신 넘겨받는 구체클래스를 써야해서인 줄 알았는데 상위기술이 하위기술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하위기술이 상위기술을 원하기 위해 만들어는 것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1. 좋은 설계는 천재 프로그래머에 의해 한번에 만들어는게 아니라 고민하는 프로그래머에 의해 속적으로 만들어 는 것 이다. 용기를 주는 말입니다.
          1. 알면 알수록 오류는 정정되고 식은 쌓이는 기분.
          1. 금짜는 코드만큼 미래를 위해서는 개념공부가 중요하만 난 잘안하.
          1. 혼자 책을 읽을 때는 '동적인 행동양식'이 무엇인 잘 감이 오 않았는데 오늘 스터디하며 알게되었다.
          1. 책에 나온 교차 통풍 패턴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정적인 구조를 볼 때 마주보는 양 쪽 벽 비슷한 높이에 창문이 있는 사무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창문 앞에 커다란 건물이 있으면 바람을 막아서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 않는다. 교차 통풍 패턴은 마주보는 양 벽에 각각 창이 있다는 그 자체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을 통해 바람이 불어들어오고 불어나감으로써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교차 통풍 패턴에서 마주보는 양 벽에 창이 존재한다는 정적 구조 보다는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고 나가는 동적인 행동 양식과 그것을 통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든다는 의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1. 책의 일부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절차향적 패러다임이 판칠때 OO를 들고 나와 절차향의 수호자들''--절차향으로 코드 잘 짜도 못 하는 허접들--''과 격한 키배를 수도 없이 펼치 않았을까…
          1. 무엇이든 생각없이 받아들이 말고 장점과 단점을 모두 생각한 후에 금 사용하기 적절한 판단하고 적용하라는 아주 중요한 메세가 반복되어 나온다.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 서혜 ====
          * 처음에 모든 기능을 고려하기 보다는(미래의 것까)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설계하라.
          1. 1장이 끝났다. 많은 원칙에 대해 새롭게 다시 공부하게 되었는데 내가 강해는걸(?) 느낀다!!
          1. 기본 원리를 파악하는건 매우 중요한 일이만 정말 파악하기 어렵다는건 새삼스럽게 많이 느낀다.
         ==== 서혜 ====
          1. 밑줄긋기를 안해서 그런 기억에 잘 안남는다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72 matches
         당연히 환영이 누구든 하고픈 사람 같이 해도되~! - 박수홍
         이 예제는 이모티콘이나, 자음, 모음만 사용한 예제 중 양호한 편입니다. 이러한 언어 습관은 작년(2003) 보다 올해(2004)가 두드러 는것 같은데, 이런 현상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에 이모티콘 관련표현들이 많은건, 이전에 위키를 써온 사람들의 방식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익숙하던 방식으로 쓰는 중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적이 아주 심하진 않았고요. --[1002]
          ''과거 [노스모크]의 전례를 보았을때, 기존 회원들은 자연계처럼 자정작용이 언어습관에 적용되기를 바란것이 아닐까요? 제가 읽는 대부분의 커뮤니티에 저런 패턴의 글들이 자연 소멸했습니다. 금 저 글을 읽기 힘들다는 느낌 자체가 신기한 경험입니다. 마치 "그놈은 멋있었다."를 읽다가 눈이 피곤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NeoCoin
         한편으로 다르게 생각해보면,기존의 위키를 쓰던 사람들이 예전만큼 활발하게 활동하 않은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많아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 하만, 또한 현재 새로운 회원들이 이전 회원들이 기존에 만들어진 위키 페이들을 얼마만큼 읽어보았는 궁금하기도 합니다. 해당 위키에 대해서는 그동안 그 위키가 자라온 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그로 인해 자기 표현의 제한을 받는건 좋은 현상이 아니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위키가 자라온 방식을 관찰함으로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002]
         처음에 이모티콘 관련 글을 보면, '일단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위키라는 툴에 익숙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떠한 형태로건 대화가 편하게 이루어면 좋으니까요. 하만, 그러한 표현이 기존의 회원들과의 거리를 를 벌일것이란 걱정도 듭니다.--[1002]
         요즘 제로위키 글을 읽다보면, 전자라서 읽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심하게, '글쓴이가 글이 남에게 읽힐때의 고민이 전무하다' 라고 표현할까요? 읽다 보면, 기존에 쓰여진 글들이 매우 딱딱한 문장이 아님에도 채팅과 같은 글들이 밑에 있어서, 딱딱하게 보입니다. 기말고사 시험에 써있는 낙서, 생각의 흔적들이랄까요? 묘하게 배치된 글들을 보면서, 시간과 공간의 경험이 서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글들이 융화되기가 참 힘들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NeoCoin
         [제로위키]에서 쓰는 어떠한 언어습관이 관습화되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제로페이]에 새로 들어온 회원들이 원래 쓰던 언어습관과 '''다르게''' 자꾸 글을 써서 아직 관습화되진 않았는데 '''관습화 처럼''' 느껴는 건가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만, [제로위키]에는 어떠한 법이 있나요? --[Leonardong]
          적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기존 사용자 층의 글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새로운 사용자 층이 증가하면서, 형성되는 언어습관이 재미있어서 주목하고 있는것 이요.
          [제로위키]에는 말씀처럼 특별한 법이 없습니다. 마찬가로, 어떠한 위키에도 어법에 관한 법은 없습니다. 그렇만 타 위키들은 언어습관의 진행 방향이 서술 형식의 표준어 분위기로 진행하는 것에 비하여 [제로위키]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어 가는 것 같아서 주목할만한 점이 아닐까요?
          아시다 시피 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 않으니 분위기가 수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특히 NoSmok:단락나누기 와 같은 위키 쓰기에 관련한 교육이나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이 적은 상태에서 진행방향은 점차 더 달라 는 것 같습니다. 몇년후 [제로위키]는 상당히 특별한 색깔을 가게 되 않을까요? --NeoCoin
          [제로위키]가 다른 위키나 커뮤니티의 글처럼,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나 서술 형식으로 수렴하 않는다는 말씀이시군요. 요새만 그런 것이 아니라 최근 2년동안 죽 그래온 것으로 보아,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문단의 내용이 확인을 부탁하는 것 같아서 답변 답니다.(그렇 않다면, 중복 문단의 존재 이유가 없겠요?) 전자의 문장은 잘 정리하셨습니다. 허나,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에는 전체 긍정을 할수 없습니다. 아직 예단할수는 없요. '가득가득'이라니요. 내년 신입 회원이 기대되기는 하만요. --NeoCoin
          왜 그럴까 그 이유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한 가 이유는 [제로위키]에서는 과거 글이 꾸준히 읽히 않는다는 것이고, 다른 이유는 과거 글을 타인이 고치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 ...전략...위키는 과거글이 꾸준히 읽히고, 타인이 고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읽는데 의미 전달의 변이가 적은 표준어, 서술 형식으로 수렴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게시판은 한번 쓰면 타인이 못고치고 다시는 읽 않으니 분위기가 수렴되거나 하는 것이 적겠요.) 그런데, [제로위키]는 최근 2년간의 모습이 재미있거든요? ...후략...'' --NeoCoin 윗글 인용
          이것이 켜진다면, 당연히 [제로위키]의 글도 표준어, 서술형식으로 수렴할 것입니다. 두 가 이유 가운데서도 과거 글을 - 오래되면 오래 될 수록(?) - 타인이 잘 안 고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건드릴 엄두가 나요. 따라서 새로 만드는 페이에 주로 글을 쓰고, 새로 만드는 페이가 주로 생기기 때문에 새로운 언어습관이 관습화된 것 처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Leonardong]
         이야기의 진행 방향이, 다른것 같만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1002]와 신나게 논의 했던 것이라서 정리된 일부 생각을 씁니다.
         ''과거 글이 꾸준히 읽히 않고 타인이 고치 않는다는 점에 대하여...''
          * 예,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입니다. 과거 글이 읽히는 것까 위키라는 시스템이 책임는 않요. 이제 [제로위키]도 2000페이가 넘었고, 각 페이당 A4 한장이라고 생각해도, 1000장의 두꺼운 사전이니까요. 휴~, 그 중 우리가 읽고 키울것은 많게 잡아도 20% 내외 일것입니다. (200~300 페이) 당장 사용하는 것은 10% 정도? 그러나 위키 시스템의 철학적인 면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장이 전무한 상황에서 당연한 결과 같네요. [위키요정]과 NoSmok:문서구조조정 NoSmok:WikiGardening 등의 노력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71 matches
         * 순서에 상관이 없다면 가칭을 살려서 Z & D 는 어떨까요.. 읽을땐 제텐디..또는 엔디... 맘 같아서는 새로운 이름을 만드는 게 가장 좋을 것같만 그렇게 하면 선배들로부터의 맥이 끊기는 것인 것 같아 기존의 이름으로 합성해야 할 것 같아요. 뭐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창섭"]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나간 역사들의 페이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 모르겠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 새로 하던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는 잘 모르겠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단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예요? 하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치열하게 대립된다면 아예 합치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금 이렇게 서로 논의조차 이루어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분열의 심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하다. 하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 이름을 새로 만든다.. 정말 그렇네요. X & X 이런 식은 통합이 아니라 연합의 색체를 강하게 띄고 있네요. 다시 분열할 여를 남겨놓는 통합... 새로운 이름을 만든다면 정말 고심해서 만들겠네요. 기대됩니다. 어떤 이름일... 물론 이것역시 의견조율이 안 될경우의 마막 방법이 될테만요.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 궁금합니다. --["창섭"]
         ps. 데블스 회원이 이 토론에 전혀 참여하 않고 바라만 본다면 이건 일방적인 Resource Leak이다. 나 00년때 처럼의 그 쓰라린 뒤통수 맞는 기억을 되살리고 싶 않다. 참여 해라 좀 (여기서 00,01 이야기 한것입니다. --; 어째 모든글은 거의 선배님 글만) --상민
         주제넘는것 같만 이름문제는 선배님들과의 협의후에 결정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선배님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한 방법이 논의되고 있는 궁금하네요 -- 손혜연
          * 새론 만들 통합할는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뭐가 어찌되었던 간에 확실하게 '이름은 '''xxx''' 로 하자. 왜냐하면 이러이러하기 때문이다.' 하는 식의 제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나 실질적이 않은 얘기로 겉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02 신입회원을 받을 날도 한 달 밖에 남 않았습니다. 긴 것같만 짧은 시간입니다. 어영부영하다가 이러도 못하고 저러도 못하고 신입생을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해서 다급한 마음에 올립니다. 저역시 이런 말을 하면서도 변변치 못한 소리만 해서 민망하만 혹시나 내심 정하고 있는 이름이 있는데도 말을 못하는 분이 있을까봐 이런 글을 남깁니다.--창섭
         저는 제로페이란 이름으로 통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처음 데블스가 만들어진 목적에 맞는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덕준
          * 데블스측에서는 밤샘의 조건만 충족된다면 나머 조건에 관계없이 합할 의향이 있다고 했습니다.(제가 잘못 해석한건가요?) 그렇다면 이름을 아예 제로페이로 하죠. 데블스가 제로페이에서 떨어져 나왔다면 합할때도 제로 페이라는 이름으로 합해져야 옮다고 생각합니다. - 강인수
         (이상한 결론입니다. 네가 토론 내용이 모두 학회 명칭을 ZeroPage로 정하는 것을 뒷받침하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윗글은 누가 쓴 글이요?. 바로 윗글이 원래 있던 위치에 의하면 네가 토론 내용은 이렇요.
          * 제로페이인 동시에 데블스인 회원이 많다.
          * 금의 통합은 데블스가 제로페이로 다시 흡수되는 모양으로 보인다.
          * 데블스측에서는 밤샘의 조건만 충족된다면 나머 조건에 관계없이 합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
         이 네가에 의하면 토론 내용이 모두 ZeroPage로 정하는것을 뒷받침하 못하고 있다고 했는데, 무언가 착각하셨군요. 학회명칭은 회의에 의해 결정된것이 위의 네줄 토론으로 정해 않았습니다 --혀뉘
         밤샘 조건만 이야기 하는 데. 그건 옳 못합니다. 제가 학회 이름을 제로페이로 하기로 동의한 것은
  • 지금그때2006/후기 . . . . 70 matches
         이렇게 유익한 시간은 처음이고 아직은 많은 선배들을 모르고 서먹하만 조금이나마 친해
         계기가 된 거 같아서 정말로 기쁩니다. 서로의 정보도 공유하고 몰랐던 여러 가 사실들,
         조금은 유치하만 샤프심 뽑기 바늘에 실 넣기 등 팔씨름 재미 있었구요..
         일단 생각날때 남기고 또 남겨야;;;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많이 하는 못했만, 들은것도 많고 느낀것도 좀 있었습니다.
         역시 아쉬운 점이라면 좀더 고학번 선배들이 적었다는 것과, 시간이 너무 짧았던 것 두가 아닐까요
         금그때에 처음으로 참석하면서도 1부 사회자를 맡았던 사람으로서.. 약간의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끝나고 나니 아 이런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말그대로 금 알고 있는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최대한 사회자는 사람들의 생각을 수용하고 반영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했만 중간중간 미흡한 점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시켜줄는 알 수 없으니 다음에 잘 하겠다는 말은 못하겠고...
         금그때 화이팅~~ - [김정현]
         >>>다음에 시켜주긴 누가 시켜줘. 하면 하는거 풋; ^^ -- [창섭]
         아깝다 바늘에 실꿰기... 역시 바늘에 실을 꿰 않고 실에 바늘을 끼우는게 더 효과가 컸다. 가끔은 반대로 일을 진행하는게 큰 도움이 될 때가 있다 - 임인택
         >>>그거 보고 다시 한번 크게 깨달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바늘에 실을 끼우만.. 실에 바늘을 끼우는게 더 빠르다는 말..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 [창섭]
         매년 개최되는 금그때를 어김없이 준비해준 기획단에게 우선 수고했다는 말을 전합니다.
         주사위를 이용한 참신한 발상도 좋았고 시간 안배에 신경을 써 진행에 장이 없었던 것이 좋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요. 금 그때를 한 3년만에 참여하면서 잊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해보니 다 기억나는군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것의 반대이겠네요. 신입생들은 모르는 만큼 적게 얻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아니라면 다행이요. ^^
         1부에서 주사위 진행이 '발언의 강제성'을 심어주어 자발적 질문이 나오 않는 것을 해결해 주었만 그 역효과도 있던 것 같습니다.
         질문을 하고 싶은데 차례가 오 않아서 못한 것이요. 이런 행사가 익숙한 재학생 선배들은 서슴없이 질문을 할 수 있겠만 아직은 서먹서먹한 신입생들에게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69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송원],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김희성],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정 좀..
          * [서영주] - 처음에 gcd나 3n-1문제의 풀이 과정에 대한 얘기는 그렇게 어렵 않았는데 갑자기 사발뒤집기 문제 들어가면서 멘탈이... 백트래킹에 대한 얘기 자체를 조금 더 다뤄줬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이미 아는 사람들한테는 어떨 모르겠만 잘 모르는 저학년에게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이용한 디버깅도 좋은 내용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되면 정말 디버깅 겹게 하게 되니까요 -_-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알고리즘 강의는 들을 때마다 참 신박합니다. 그래도 진경이가 알고리즘을 다루는 만큼 내용이 꽤 괜찮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어떤 인자들은 함수의 인자로 넣고 어떤 인자는 전역으로 선언해도 되는가 같은 점은 확실히 들으면서도 그렇구나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변하는 부분이 함수의 인자로 들어가는군요. 후반에는 약간 설명이 아쉬운 느낌이 들었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역시 마음에 드는 강의였습니다.
          * [권영기] - 오랜만에 백트태킹을 이용해보니까 참 마음처럼 구현이 안되네요. 오랜만에 알고리즘을 써본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미로찾기를 하 못한게 아쉽네요.
          * [안혁준] - 역시 알고리즘 문제는 만만히 다룰 대상이 아니군요. 따로 스택을 사용하 않고 원래 존재하는 스택을 이용하는 방법은 생각해보 않았는데 그리 복잡하 않은 부분에서 쓸만도 하군요.
          * [김태진] - 음, 진경이 다운 주제로 재밌게 한거 같습니다. 재귀라.. 참 헷깔렸는데 말이죠. 어쩌다보니 3n+1은 다이나믹 프로그래밍으로 문제를 풀고있었만요.. --; 젖소는 거의 다 짜가는데 짜서 accept받아내야겠습니다. + 사실 제가 하고 싶었던 주제였기도 했만, 저는 다음 기회에 다른 방식으로 해봐야겠네요. ㅋㅋ
         = 맛만 보는 묻마 C# =
          * [김수경] - 오랜만에 뵙는 원언니 세션이었습니다. 노트북에서 C# 실습을 할 수 없어서 적당한 PC 찾아 돌아다니느라 시간을 허비했어요ㅠㅠㅠ 자리잡고도 마에스트로 없애느라 약간 뒤쳐졌네요. 뒤쳐진김에 세번째 미션은 타이머를 이용하되 원 스펙과는 조금 다르게 스탑워치를 구현했습니다…
          *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첫째날 후기를 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학교 컴이 문제였군요.... - [원]
          * 조, 좋은 세션이라기엔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VB를 해봤다면 C# GUI는 그냥 해봐도 쉽게 손에 익을 거에요 - [원]
          * [서영주] - C#은 비주얼 스튜디오 2010빨인가 뭔가 C++보다 예뻐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흥미가 좀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듣게 돼서 좋았습니다. 내용 자체는 그렇게 어렵 않은 저학년들을 위한 내용이었만 어려운 내용이 없었던 만큼 오히려 부담없이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자세히 들어가면 C#만의 복잡한 내용도 있겠만 그런 부분은 나중에 더 자세히 공부해봐야겠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콘솔, gui 양쪽을 둘 다 다룬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 Simple is Best라는 평가가 웬 고맙고 부끄럽네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영주 군^^ - [원]
          * [서민관] - 현재 이런저런 사정으로 Unity 엔진을 공부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C#을 스크립트 언어로 쓰는 바람에 최근에 C#을 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뭔가 반가운 느낌이 있네요. 근데 원래는 원 선배가 1학년 대상으로 기획한 시간이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바와는 또 다른 C#만의 이런저런 특이한 점들이나 강력한 기능들을 보여주거나 했으면 그것도 또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약간이나마 공부한 금 보면 어쨌든 C#이 그렇게 나쁜 언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실제로 강사 당사자가 '''5일간''' 배운 C#은 실무(현업) 위주라 객체향 관점이라던가 이런건 많이 못 배웠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비슷한 Delegate라던가 Multi Thread를 백그라운드로 돌린다던가 이런건 웬 어린 친구들이 멘붕할듯 하고 저도 확신이 없어 다 빼버렸요 ㅋㅋㅋㅋㅋㅋ namespace와 partial class, 참조 추가 dll 갖고 놀기(역어셈을 포함하여) 같은걸 재밌게도 해보고 싶었만 예제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어요ㅠ_- 개인적으로 마막 자유주제 프로그램은 민관 군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 - [원]
          * [엄제경] - 뭔가 옛날에 VB배웠을때 기억나서 좋았어요. 근데 자율로 프로그램 만드는 거에서 원하는 기능을 구현해내 못해서 ㅠㅜ 조금 아쉽네요 ㅎ.
          * 12학번도 VB를 해본 분들이 많군요. 자유 프로그램 작성에 실패했다면 개인적으로 재도전해보는건 어떨는요..?? - [원]
          * [김윤환] - 이상하게 자바스크립트할때는 쉽게 접근햇는데 왜 c#은 접근하기가 힘들엇는 모르겟습니다.. ㅠㅜ 정말 죄송하게도 맨붕해서 거의 못햇어요 ㅠㅜㅠㅜㅠㅜㅜ
          * 자바스크립트를 쉽게 접근했다면 성공했다고 봐요 (회사 교육에서 수강생들이 제일 멘붕한게 javascript..)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전 1,2학년 때 프로그래밍을 정말 못했습니다. 제가 바보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요~ 경험이 중요합니다. 멘붕은 당연한 거에요 - [원]
          * 설명을 쉽게 해준 제 덕이라 말해주어 부끄럽습니다. 사실 설명이 쉬웠다기 보다는 내용이 어렵 않았어요 ㅋㅋㅋㅋㅋ - [원]
          * [안혁준] - C#은 학과 과정중 다룰일이 그닥 많이 없는 언어라 C#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좋은것 같습니다. 어렵 않은 예제들로 잘 풀어주신것 같아요.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69 matches
         한자리 숫자이다가 2자리 숫자이면서 깨는 것은 예외처리해주셔도 되고 하 않으셔도 됩니다.
         9.101부터200까의 모든 정수를 더해서 반환하는 '함수'를 작성해주세요.(main문에는 sum=Sum(); printf("%d",sum);이 있도록해주세요)
          printf("101부터 200까의 합: %d\n",sum);
         12.재귀함수를 이용해 1부터10까를 더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13.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서 3이 있는 없는를 찾아서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4.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서 1이 몇번째에 있는를 찾아서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단, 7은 첫번째입니다)
         15.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서 2가 있는 없는를 검사하고, 있다면 어디에 있는 전부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 몇번째 있는는 if문이 두 번돌아서 3번째 7번째 뜨는데.. 한번에 출력하는 거는 잘 못하겠어요…
         1.2차원 배열이 무엇인 쓰고, 어떻게 선언하는도 작성한 뒤, 이를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2.srand()함수가 무엇인 찾아쓰고, time()을 이용해 랜덤으로 숫자를 하나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3.포인터가 무엇인 쓰고, 포인터를 선언하는 방법을 쓰세요.
         -공통적인 부분은 배열이 첨자에 의해서 행해는 조작은 포인터로서 모두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위와 같은 표현 가능하다.(포인터명에 *을 사용하는 것은 시하는 곳에 저장된 값을 나타내는 것이다.)
         차이점으로는 포인터는 변수인데 비해 배열은 상수이고 포인터는 언제든 다른 대상을 가리킬수 있만 배열은 선언될 때 그 위치가 이미 고정되어 다른 대상을 가리킬 수 없다.또한 포인터는 동적으로 결정할수 있만 배열이 가리키는 배열의 크기는 선언할 때부터 정적으로 결정되어있다. 배열로 []연산자를 이용해 그 값을 읽는 것과 포인터 간접 참조 연산으로 그 값을 읽는 것의 속도 차이가 있다.
         한자리 숫자이다가 2자리 숫자이면서 깨는 것은 예외처리해주셔도 되고 하 않으셔도 됩니다.
         9. 101부터 200까의 모든 정수를 더해서 반환하는 '함수'를 작성해주세요.
         12. 재귀함수를 이용해 1부터10까를 더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printf("1부터 10까 합 : %d\n", sum(10));
         13. 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서 3이 있는 없는를 찾아서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4. 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서 1이 몇번째에 있는를 찾아서 출력해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단, 7은 첫번째입니다)
  • EffectiveSTL/Container . . . . 68 matches
          * STL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에는 여러 가가 있다.(Iterator, Generic Algorithm, Container 등등). 역시 가장 핵심적이고, 조금만 알아도 쓸수 있고, 편하게 쓸수 있는 것은 Container다. Container는 Vector, List, Deque 과 같이 데이터를 담는 그릇과 같은 Object라고 보면 된다.
         == STL이 원하는 Containers ==
          * vector 는 Sequence Container 니까 보통 Associative Container 들(주로 Map)보다 메모리낭비가 덜함. 그대신 하나 단위 검색을 할때에는 Associative Container 들이 더 빠른 경우가 있음. (예를 들어 전화번호들을 저장한 container 에서 024878113 을 찾는다면.? map 의 경우는 바로 해쉬함수를 이용, 한큐에 찾만, Sequence Container 들의 경우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좌악 검색하겠.) --[1002]
          * 전자는 배열을 기반으로 하는 Container(즉, 동적 메모리 할당을 할때 할당된 메모리들이 연속적이 된다), 후자는 노드를 기반으로 하는 Container(노드의 경우는 반드시 연속적인 메모리가 아닐 수 있다.)다. 노드가 뭔는 링크드 리스트를 짜보면 알게 된다.
          * Random Access Iterator(임의 접근 반복자)가 필요하다면, vector, deque, string 써야 한다. (rope란것도 있네), Bidirectional Iterator(양방향 반복자)가 필요하다면, slist는 쓰면 안된다.(당연하겠) Hashed Containers 또 쓰 말랜다.
          * Standard Contiguois-memory Container들은 임의접근 연산자 []을 원하만, 다른건 원하 않는다.
          * Standard Node-based Container들은 양방향 반복자(bidirectional Iterator)를 원한다.
          * 결국 이 코드에서 이 컨테이너에서 작동하는 함수를 썼는데, 컨테이너를 같은 계열의 것으로 바꾸면 좋겠만, 성향이 다른걸로 바꾸면--; 많이 고쳐야 할것이다.
          * 각각의 컨테이너는 장점과 단점을 가고 있다. 고르는 능력을 기르자.
          ''STL Tutorial and Refereince 를 보면, 일부러 해당 Container 에게 최적화된 메소드들만 원한다고 써있었던 기억. 예를 든다면, Vector 의 경우 push_front 같은 것이 없다. (만일 vector에 push_front 를 한다면? push_front 될때마다 매번 기존의 원소들 위치가 바뀐다.) --[1002]''
         vector<Type>::itarator // typedef vector<Type>::iterator VTIT 이런식으로 바꿀수 있다. 앞으로는 저렇게 길게 쓰 않고도 VIIT 이렇게 쓸수 있다.
          * 해결책으론 가상함수 등등이 있다. 하만 더 좋은 방법이 있다.
          * 컨테이너에 값을 넣 말고, 포인터를 넣는 것이다.
          * 하만 역시 내가 delete해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대안으로 smart pointers라는게 있다.(이게 뭘까)
          * 범위 가고 노는 메소드가 하나씩 가고 노는 메소드보다 우월하다. 수행시간의 차이가 있는듯하다.
          * STL에 익숙하 않다면 아마도 다음과 같이 할 것이다.
          * 이 네 가 방법을 보자. 첫번째 두번째 방법은 루프를 사용한다. 두번째 방법에 루프가 어딨냐고 물으면 나는 모른다. copy 알고리즘 내부에서 루프를 사용한단다. 하만 assign 메소드는 루프를 사용하 않고 한번에 짠! 해주는거 같다.
          * copy, push_back 이런것은 넣어줄때 insert iterator를 사용한다. 즉, 하나 넣고 메모리 할당 해주고, 객체 복사하고(큰 객체면... --; 묵념), 또 하나 넣어주고 저 짓하고.. 이런것이다. 하만 assign은 똑같은 작업을 한번에 짠~, 만약 100개의 객체를 넣는다면 assign은 copy이런것보다 1/100 밖에 시간이 안걸린다는 것이다.(정확하진 않겠만.. 뭐 그러하다.)
          * 또 하나의 문제점, insert 메소드는 실행할때마다 새로운 공간을 할당하기 위해 하나씩 밀린다. 만약 컨테이너가 n개의 객체를 가고 있고, 거기다 m개의 객체를 insert로 넣으면.. n*m만큼 뒤로 땡기느라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int같은 기본 자료형이면 괜찮을도 모르만.. 만약에 객체가 큰 경우라면, 대입 연산자, 복사 생성자 이런것도 저만큼 호출하게 된다. 미친다.
          * range 멤버 메소드는 주어진 두개의 반복자로 크기를 계산해서 한번에 옮기고 넣는다. 벡터를 예로 들면, 만약에 주어진 공간이 꽉 찼을때, insert를 수행하면, 새로운 공간 할당해서 금의 내용들과, 넣으려는 것들을 그리로 옮기고 금 있는걸 우는 작업이 수행된다. 이짓을 100번 해보라, 컴퓨터가 상당히 기분나빠할도 모른다. 하만 range 멤버 메소드는 미리 늘려야 할 크기를 알기 때문에 한번만 하면 된다.
  • PairProgramming토론 . . . . 68 matches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건 Driver와 Observer로 역할 분담이 되는데 정해진 게 아니고, 계속 바뀝니다. 운전하는 사람이 있고, 옆에서 코치하는 사람이 있는 거죠. 실제로 타이핑을 하는 사람은 타이핑이란 작업에 몰두하느라 력을 좀 빼앗깁니다. 대신 이걸 관찰하는 사람은 여유가 있으므로 이것 저것 객관적인 코치를 해줄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예를 들어, Driver가 코딩을 하다가 Observer가 "그게 아냐 이렇게 하면 더 좋아"하면서 설명을 하는데 잘 이해를 못하겠다 싶으면 키보드를 밀어주며 "니가 해봐"라고 말합니다. 역할 바꾸기가 되는 거죠. 이게 아니더라도, 가능하면 두 사람이 속적으로 역할 바꾸기를 하면 좋습니다. (ExtremeProgramming에선 타이머를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이 되면 역할 바꾸기를 하는 예도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피곤하다 싶거나 금 머리가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옆 사람에게 키보드를 넘기면 되죠.
         그리고 전문가와 비숙련자가 pairing을 해도, 전문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예를 들어 변수이름 같은 것은 전문가도 실수할 수 있죠. 이걸 켜보던 비숙련자가, "어라.. 아까는 PrinterStatus라고 치더니 금은 PrintersStatus라고 치시네요..."라고 하면, '아차!'하는 거죠. 또 비숙련자가 코드를 이해를 못해서 설명을 해주게 되면, 전문가 스스로도 많은 공부를 하게 되고, 설령 그 사람이 그 설명을 이해를 못해도, "아 이런 부분은 이해를 잘 못하는구나. 앞으로 이건 더 쉽게 설명해야겠군"하고 잘못을 스스로에게 구하면서, 또 학습이 발생하죠.
         PP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는 잘 모르겠만.. (파고들려면 XP 에서부터 파고들어야 할 것 같아서요.) 그냥 여기저기 자료들 얻어서 읽어보고, 선배님 글도 읽어보면서 '효과적인 식전달방법이 될 수 있겠구나.' 특히 1기 -> 2기 인수인계식으로 기존의 프로그램들을 이해시키는데에도 괜찮은 방법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한편, 보통 숙련자/비숙련자 가 pairing 할때는 한쪽 방향으로 프로그래밍 스타일 등의 무게가 치우쳐기 쉽다고 생각하는데요. 보통 비숙련자인 사람이 수동적인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한편, 숙련자인 사람이 마음의 벽을 넘 못하는 우를 범할때에도 비숙련자인 사람이 '내가 저 사람보다 잘 모르니까...' 식으로 끌려가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가끔 제가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은 혼란시켜라' 라는 말을 실천에 옮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_-;;) -- 강석천
         겉으로 보기엔, 왕초보/왕도사의 짝은 상당히 비효율적일 것 같요. PairProgramming을 한다고 해도, 왕도사가 키보드를 거의 독차하고, 왕초보가 간간히 던는 멍청한 질문은 둘(정확히는 왕도사)의 프로그래밍 속도를 늦출 것이고요. 또, 아무것도 못하고 멍청히 켜봐야만 하는 왕초보 역시 답답할 겁니다. 괜히 질문했다가는 핀잔받기 일수이고. 둘 다 짜증나는 상황이죠.
         이런 상황에서는 SoloProgramming이 낫다는 말을 하고 싶을 겁니다. 왕초보는 왕초보대로 짜고, 왕도사는 또 자기 마음대로(full-speed로) 짜고. 하만, 이건 기본적으로 잘못된 관점에서 오는 문제입니다. 제대로 된 PairProgramming은 전체 팀은 물론 각 개인에게도 모두 이득을 줍니다.
         PairProgramming 을 위해 특별히 필요한 식이 있는 궁금합니다. (주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들이 XP 관련쪽 이야기여서.. XP에 대한 구체적인 식이 필요한 궁금합니다.)
         XP 방법 중에서 가장 손쉽게,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PairProgramming입니다. 물론 여타의 XP 방법들과 마찬가로 최고의 효과를 위해서는 다른 실행법을 함께 수행해야 합니다만, 이것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하면 가시적인 차이를 느낄 것입니다. 특별히 어떤 식보다는 마음 자세와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김창준
         Strengthening the Case for Pair-Programming(Laurie Williams, ...)만 읽어보고 쓰는 글입니다. 위에 있는 왕도사와 왕초보 사이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는 경우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에 비하면 택도 없요.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Performance보다는 왕초보를 왕도사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면 왕초보와 왕도사와의 Pair-Programming이 약간의 도움이 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하는 방식에 비해서 얼마나 효율이 있을까는 제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수영
         Pair 할때의 장점으로 저는 일할때의 집중도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의 공유와 버그의 수정, 시각의 차이 등도 있겠만요.) 왕도사/왕초보 Pair 시의 문제점은 왕도사가 초보자가 coding 때에 이미 해야 할 일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집중도가 떨어게 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Pair 의 기간이 길어면서 초보쪽이 중고급으로 올라가는 동안 그 문제들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아쉬운 점은 Pair 를 긴 기간을 두고 프로그래밍을 한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내본 역사가 거의 없다는.)
         XP 를 할때 이야기되는 것중 하나가 XP 로 궤도에 올리는 기간에 관한 문제인데.. (아무래도 팀원들이 해당 식들을 알아야 하니까..) 아직 이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머리가 안굴러가네요. (아직 경험이.. 흐.) --석천
          ps. 로코즌에선가.. XP를 적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 궁금해네요.
         그냥 프로그래머 차원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금은 바뀌었나?) 로코즌 사람들하고 스터디도 해보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쪽 사람들은 대다수가 우선 자신의 그릇을 비우 않은 경우가 많은 듯 해서 좀 안타깝습니다. 리팩토링이나 유닛테스트 등을 말하만 제가 보기에는 XP적이 못한 게 많아 실망을 하게 되더군요. 공부는 엄청나게 하신 분들이만, 달보다 자신의 손가락에 치우치는 우를 범했 않나 싶습니다. --김창준
         이 세상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면서 억로 "왕도사 왕초보"짝을 맺으러 찾아다니는 사람은 그렇게 흔치 않습니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Team Learning, Building, Knowledge Propagation의 효과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이 필요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에 비하면 택도 없요.''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주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주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제가 여러번 강조했다시피 넓게 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제가 쓴 http://c2.com/cgi/wiki?RecordYourCommunicationInTheCode 나 http://c2.com/cgi/wiki?DialogueWhilePairProgramming 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사실 정말 왕초보는 어떤 방법론, 어떤 프로젝트에도 팀에게 이득이 되 않습니다. 하만 이 왕초보를 쓰 않으면 프로젝트가 망하는 (아주 희귀하고 괴로운) 상황에서 XP가 가장 효율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약간의 도움이라. 왕초보가 왕도사와 한번이라도 Pair를 해보면 그 경험은 경천동할만 합니다. 어떤 자성적 깨달음을 얻기도 합니다. 무술의 고수가 파리 잡는 것을 보고도 깨달음을 얻는다는데 말이죠.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정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창준선배님이 쓴 글중)''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68 matches
         2002년 6월 1일 기준 ["데블스캠프토론"] 에 대한 백업페이입니다. ["문서구조조정"] 관계로 백업해둡니다. 문서구조조정 후 문맥의 변화로 인해 글의 의도가 바뀌었는 각자 확인해주시고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석천
         = 이페이는 ? =
          * 이번 30일 정모때 이야기할 방학 스터디의 시작인 ["데블스캠프"]를 어떻게 진행할에 대해서 정모 전에 우선 대략적인 모습을 구상하기 위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야 정모때 회의가 너무 길어는것을 방할 수도 있고, 이 안건이 상당한 중요성을 가고 있는데 정모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나오는 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없을거 같아서 그러한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을거 같아서 이 페이를 열었습니다.
          * 우선 신입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고민을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기술적인 것보다는 알고리즘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에 창준 선배님이 가르쳐 주신 페어 프로그래밍 방식도 한 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구체적인 모습은 저도 좀 생각 하고 다시 쓰겠습니다. 마막으로 개인적인 이야기만 작년에 ["데블스캠프"]를 하며 일주일 동안에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것을 후배들도 느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동
          * ["PairProgramming"]은 안했으면 하네요.. 아직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가 없을텐데.. 데블스 캠프의 목적이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다는데 있 페어 프로그래밍 방법의 전수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태호형
          ''["PairProgramming"]을 하냐 안하냐 하는 것은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닌데, 한가 오해가 있군요. 페어 프로그래밍은 "["PairProgramming"] 방법의 전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프로그래밍을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과외가 "과외방법의 전수"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듯. --JuNe''
          * 솔직히 저는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습득하는것이 장점인 아니면 프로그램의 개발 속도 향상을 하는것이 장점인 .. 아마도 둘다 장점이 되겠요. 하만 ["PairProgramming"]의 목적은 둘중에 개발 속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의 습득은 부가적인 것이구요. 후배들에게 하는 세미나는 개발을 위한게 아니고 실력 향상을 위한 것인데 제가 보기에는 ["PairProgramming"]을 해서 얻는 기술보다는 기존의 방법들이 훨씬더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들 자신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 문제 해결의 해법을 어느정도 찾을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 할 수 있으며 타인의 코드를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이 된 사람이라면 ["PairProgramming"]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들은 많을거라 생각하만 전혀 그렇 않는 신입생들에게는 무리일거 같군요. -태호-
          * 음.. 밤샘 세미나라..--; 내가 밤을 샐수 있을가 가장 큰 고민인데..--; 그래도 귀여븐 후배들을 위해서라면.. 저두 페어해보는거에 대해 찬성이고여. 기간은 일주일이겠죠? 작년 데블스 캠프때는 무엇을 했나요? - 인수
          * 작년에는 '간략한 세미나(매우 짧습니다.) + 과제 제출 + 다음 문제 관한 세미나 + 제출...' 이런 식이었습니다. 세미나라 하면 거의 문제가 무엇인를 알려주는 정도였습니다.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하게 했던 캠프였습니다. 당시 과제의 갯수는 대략 20개 정도였습니다. --창섭
          * 여태까 있었던 ["데블스캠프"]는 짤막한(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짧을 수도 있는..^^) 세미나 직후 문제 내주기, 풀기 등으로 이루어졌던 걸로 압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할 것인.. 아니면 Team 프로젝트식으로 선후배가 한 팀이 되어 하는것이 좋을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경험이 부족한 1학년들과 선배들이 페어가 되어 한다면 (잘하는 사람 예외) 선배들만의 잔치가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고 정해야겠습니다. --창섭
          * 음.. 솔직히 문제 주고, 풀게 하고 하는게 더 현실적이고 배울점도 많을거 같네여.. 그러면 02들이 문제풀 동안 나머 학번들은 뭐 하져? 같이 문제 푼다 해도 시간이 남을거 같은데여..- 상협
          * 작년엔 선배들이 1학년들할 때 켜보면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할까요. 참. 작년엔 선배들이 각각 파트를 나눠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회의때는 캠프기간에 무엇을 다루었으면 하는도 있었으면 합니다. 방법 못 않게 중요한 것이 '무엇을' 이니까요. 작년엔 HTML, C/C++, API, MFC 등을 했습니다. 물론 API, MFC 는 맛봬기였구요. 자료구조도 다루었습니다. --창섭
          * 꼭 힘들고 고되게 밤새가며 하 않으면서도 많이, 오히려 더 많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모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요? see also Wiki:SustainablePace --JuNe
          *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을 적용해서, 처음에는 선배 주도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다음에는 조금씩 후배가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선배는 바깥으로 빠는 것도 좋습니다. 이 NoSmok:ApprenticeShip 에는 전통적으로 두가가 있습니다. 재단사들의 경우,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맨 마막 마무리 일(예컨대 단추달기 등)을 맡깁니다. 그러면서 경험이 쌓이면 공정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오게 합니다. 즉, 이번에는 단추달기도 하고, 주머니 달기도 하는 겁니다. 다음에는 단추달기, 주머니 달기, 팔 만들기처럼 하나씩 늘려 갑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자신은 Journeyman이 되고 작은 일은 새로 들어온 Apprentice에게 넘기고, 자신은 나름의 확장을 계속하죠. 반대로 처음 공정부터 참여를 시키는 방법(항해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덜 중요한 것)에서 "중심"(더 중요한 것)으로의 점차적 확장이요. 이렇게 되면 견습공은 매번 "제품의 완전한 개발 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그 참여의 영역을 넓혀나가게 되어, 종국에 가서는 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 문제(Toy Problem)의 한계를 벗어나는 길이요. --JuNe
          * 기존 방식대로.. 위에서 말하는 방식들은 어느정도 프로그래밍에 기초가 다져진 사람들에게 적합할듯.(신입생들의 실력이 어느정도일는 모르만 구구단도 제대로 못짤것 같음.) 기존의 방식은 아직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이었으므로. 그리고 몇년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굳어진 방법이므로 . 새로운 방법을 도입한다면 해왔던 만큼의 시행착오를 해야 하므로 후배들이 얻을수 있는 것들에 대한 확신을 못함. --태호형
          ''변화를 두려워하면 영원히 개선되 않습니다. 하만 어찌되건, 이 캠프를 할 당사자(가르치고 배울 사람들) 이외의 사람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것은 여러모로 바람직하 못하다고 봅니다. 선배들의 이야기를 참고는 하되, 결정은 당사자들(특히 직접 가르칠 사람들)이 자신의 주관을 갖고 하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몇가 실험을 해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NoSmok:ApprenticeShip 방식은 수천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인류와 함께한, 우리 DNA에 코딩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아무 기초가 없는 사람도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죠. 과거에 공식적인 교육기관이나 별도의 책을 접하기 힘든 상황을 생각하면 오히려 당연하죠.) --JuNe''
          * 변화를 두려워 하는 않만 무턱대고 마구 바꿔대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마찬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정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기존 방법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기존의 방법을 수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구체적으로 이전의 ["데블스캠프"] 때 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ZeroPagers들이나 JuNe 님의 경우 ["데블스캠프"]를 겪어보 않은 관계로 '기존의 방법' 자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실제 했었던 행사들, 느꼈던 장점이 될 부분, 그리고 보완해나가야 할 점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면 각 방식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무엇을 말하는 못하는 상황에서는 좋은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되 않습니다. --석천''
          저는 참여자가 아니라서 적극적으로 나서 않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역시 여러 사람 머리가 한 두 사람 머리보다 훨씬 낫겠요. 저는 옆에서 관전하면서 최소한의 조언만 하겠습니다. 제가 하려던 이야기의 골자는 석천군이 이미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 --JuNe
          * 최근까 했던 세미나(??)에서 했던게 구구단, 소트, 피보나치 수열, 팩토리알, 스택, 큐 등 기본 문법과 기초 자료구조를 익히기 좋은 문제들이었거든요. 대다수가 잘 짜던것 같습니다. 기본 문법은 확실히 다져진 것 같으니 뭔가 좀 응용성 있는것을 해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68 matches
          * 변수 선언과 사칙연산만 한 시점에서 어떤 과제를 내야 할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어서 이번에는 패스.
          * 처음이라 간단하게 하려고 변수와 연산에 대해서만 말을 했는데, 간단하게 하려고 하니까 너무 내용이 간단해져서 뭔 모르는 사이에 내용이 다 끝나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잘 했느냐고 하면 그것도 딱히 아닌 느낌이네요. 앞으로는 실습 위주로 하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진행을 해야 하 않을까 싶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다른 방법을 써야 할도 모르겠만... 어쨌든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서민관]
          * 정확하게 알 못 하는 부분들(함수, call by value, call by reference, 구조체, 포인터)
          * 일단 재현이가 기존에 C를 어느 정도 공부했는를 확인하기 위한 시간이라 따로 과제를 준비하 못 했음.
          * 서민관 - 간단하게 재현이가 C문법 알고있는 부분 알아보기, 함수 만들어보기, 전체적인 계획 설명, gcc 사용법. 일단 제어문과 간단한 함수 문법까도 알고 있는 것 같다. 어제 일도 있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어렵는 않았다. 앞으로는 좀 더 예제등을 준비해야겠다.
          * 서민관 - 제어문의 사용에 대한 수업(if문법, switch.. for...) 몇몇 제어문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switch에서의 break, 반복문의 종료조건등..) 그리고 중간중간에 쉬면서 환희가 약간 관심을 보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윈도우 프로그래밍, python, 다른 c함수들) 저번에 생각보다 진행이 매끄럽 않아서 이번에도 진행에 대한 걱정을 했는데 1:1이라 그런 비교적 진행이 편했다. 그리고 환희가 생각보다 다양한 부분에 관심을 가고 질문을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새내기들이 C를 배우기가 꽤 힘들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if문이나 for문에서 문법의 이해가 빠른 것 같아서 좀 놀랐다. printf, scanf나 기타 헷갈리기 쉬운 c의 기본문법을 잘 알고 있어서 간단한 실습을 하기에 편했다.
          * 간단한 이전 시간(if문, 반복문)의 복습과 배열의 사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 주로 한 내용은 함수가 왜 필요한와 함수를 만드는 법, 함수를 사용하는 법 등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함수를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함수의 필요성을 잘 캐치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삼 드는 생각이만 환희의 질문이 중요한 부분을 잘 찌른다는 생각이 든다. 별다른 언급도 없었는데 함수 내에서 변수의 scope나 함수 내부의 이름 겹침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함수 사용의 예제로 printf문을 약간 이상하게 쓴 코드를 보여줬는데 의외로 감을 잘 잡은 것 같았다. 현재 진행상황으로는 다음에 포인터를 다뤄야 할텐데 함수를 쓰는 것을 조금 더 연습을 시킬 바로 포인터를 나갈 고민이다. 당장 포인터를 했다가 어려워하 않을까 모르겠다. - [서민관]
          *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식 확인.
          * 처음에 간단하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고 실행시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대로 전달하 않고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후에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주로 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되는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포인터 변수를 통해 주소값을 넘기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malloc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과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서 정확히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했는 알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다. 최대한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확한 이해도를 알기 위해서는 연습문제 등이 필요하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미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예제를 좀 더 구해야 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현재 시점에서 과제를 낸다면 C의 문법을 익히기 위한 과제를 준비할 것 같은데 환희가 현재 시점에서 C 문법을 나름대로 잘 쓰는 만큼 그렇게까 무리해서 과제를 낼 필요는 없 않을까 싶다. 사실 언제쯤부터 어떤 과제들을 내야 할 정확히 감이 안 잡히는 것도 있만... - [서민관]
          * 저번시간에 했던 swap 함수에 대해서 간단하게 복습을 하고 swap 함수의 문제점에 대해서 짚어보았다. 그리고 포인터의 개념과 함수에서 포인터를 사용하는 방법 순으로 진행을 해 나갔다. 새삼 느끼는 거만 call-by-value의 문제점을 처리하기 위해서 포인터를 들고 나오는 것이 가장 직접적으로 포인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개념의 설명을 하기에도 편한 것 같고. 그 후에는 포인터에 대한 부분이 일단락되고 성훈이나 재현이처럼 malloc이나 추가적인 부분을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환희가 함수의 사용에 대해서 질문을 좀 해 오고 그 외에도 약간 다른 부분을 다루다 보니 진도가 약간 늦어졌다. 그래도 포인터에서는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조금 천천히 나가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는 일단 처음에 잡아둔 목표까 무사히 완주하는 것이다. 원래 첫 진도 예정에 다양한 것들이 담겨있는 만큼 목표만 이루어도 충분히 괜찮은 C 실력이 길러 않을까 싶다. - [서민관]
          * 포인터에 대한 대략적인 개념 - 복잡하만 숙달되면 나아질듯 합니다.
          약간의 잡식.
         포인터변수가 가는 값과 *, &연산자의 사용법을 잘(은 익혔는데 아직도 긴가민가하고..) 배웠구요..
          * 함수까 독학하는데 1달이었다. 당연히 혼자하는 거니까 농떙이치면서 했만... 그렇기에 누군가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해보니 무한 속도로 C를 정복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런 기회에 그저 감ㅋ사ㅋ하다. - [이성훈]
          * 구조체에 초점을 맞춰서 진도를 나갔다. 원래 목표는 성훈이랑 같은 정도(이중 포인터)까 나가는 것이었는데, 시간이 약간 모자랐다. 사실 다중 포인터에 대해서는 한 번쯤 더 다루어야 싶으니까 다음에 애들을 다 모아서 좀 더 자세히 다루는 시간을 마련할 생각이다. - [서민관]
          * 오늘은 동적할당(malloc)과 구조체, 구조체 포인터, typedef에 대해 개념정리를 하고 그에 대한 간단한 예제와 메모리 그림을 통해서 쉽게 접근을 했다. 또, 구조체와 구조체 포인터의 접근 방법에 대해 숙하고 함수에 대해 자세히 다뤄서 많은 이해를 했다. 다음엔 다차원 배열과 포인터를 해보고 그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할 것 같다. - [최재현]
          * 정모 전에 두 시간, 정모 끝나고 두 시간이 걸린 정말 긴 새싹이었습니다. ;;;; 처음 계획으로는 재현이나 성훈이랑 비슷하게 구조체 문법과 사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룰 생각이었는데 환희가 왜 구조체가 필요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가 많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네요. 일단 구조체가 필요한 이유를 추상화의 관점에서 추상화 한 타입(구조체)과 타입에 관한 연산(함수)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말을 했는데 그래도 직접 피부에 와 닿았을 어떨는 좀 걱정입니다. 역시 이런 부분은 직접적으로 경험을 해 보 않으면 안 될 것 같네요. 한 시스템(도서관 관리 프로그램이나 은행 시스템 등)을 재현이, 성훈이랑 셋이서 쪼개서 만들어 보게 하거나 하는 게 좀 괜찮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시켜봐야. - [서민관]
          * 함수와 구조체 문법에 대한 복습과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다루었다. 복습은 시험이 끝나고 잊어버렸을 테니까 한 것이고 중요한 것은 뒤쪽에서 했던 함수형 프로그래밍 부분이다. 전체적인 내용은 프로그램을 의미단위(함수)로 쪼개는 의사코드를 적고 함수의 껍데기를 만든 후에 내용물을 채워 나가는 방식이었다. 개인적으로 내 새싹에서 꼭 다루고 싶었던 내용의 절반에 해당하는 부분이라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전하기는 잘 전한 것 같다. 다음으로는 가르쳐야 할 나머 절반인 설계에 대한 실습을 좀 해 봐야 할 것 같다. - [서민관]
          문자열과 관련된 함수 5가. + 실습.
  • 정모/2012.11.26 . . . . 68 matches
          * 참여자: [변형진], [김수경], [서혜], [정종록], [장혁수], [강성현], [서민관], [윤종하], [박정근], [김태진], [신형준], [이민석], [정진경], [이진규], [이민규], [권영기], [이재형], [김민재], [송영훈], [이성훈], [박상영]
          * 무엇이 재미있었는, 왜 재미있었는,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는를 담아 써보자!
         == 공학교육페스티벌 간사람 장학금 원 ==
          * 학회 외 사람은 약속한대로 활동비
          * 학회비에서 원하기로 함.
          * [신형준] - 규모가 큰것은 좋으나 학교에서 데려다주고 방목, 거시서 멀 하려는 정확하게 볼 수 없었음. 제대로 된것이 없었다.다른 학교도 잘하는 것을 느끼고 옴. 특히 금오공대. 거미모양에 프로펠러를 달아 날아다니는 것이 신기.
          * [권영기] - 첫회라서 강제로 끌어모은 느낌. 다른학교도 마찬가인듯. 레이싱게임 비슷한게 있는데 의자가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음.
          * [김윤환] - 하드웨어적인 부분들이 다수를 차하고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좀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많았다면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엇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엇습니다. 하만 전체적으로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시는 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만 1월에 좀 사용할 예정
         == 제로페이 올해 활동내역 정리 ==
         == 과학기술동아리 원사업 ==
          * 금 버리기로 했고 딱 때문에 일단 버리고 와보기
          * [권영기]: 오늘 종하형 OMS는 10분도 안들었만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허허허, 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그리고 공학교육 페스티벌 후기 공유는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한 생각을 했구나 싶더라구여.. 아 그리고 종록이형 다음 OMS가 기대되네여. ㅎㅎ
          * [김민재]: 오늘따라 ZP 정모가 끌리길래 왔더니 과자(포카칩, 스윙칩, 빈츠, 초코하임, 초코송이, 떡볶이 과자, 계란과자, 오사쯔 등등 맛있는 과자들)들이 +_+ 참 맛있었어요. 종하형의 OMS는 멘붕이었만... 유익했고, 종록이형 OMS 기대됩니다ㅋㅋㅋ
          * [이재형]: 저..절대 과자 준다고해서 오랜만에 간..건 아니만요. 그..그래서 후기 쓰는 것도 아니만요. 오늘 OMS를 들으면서 '아 제로페이라는 집단에는 정말 본받을 분들이 많으시구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당. 공학교육페스티벌 후기 공유 시간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라 오히려 감사했구요. 활동내역 정리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당 ㅎㅎ. 종록이형의 OMS를 기대하며 끄읕~!
          * [이민석]: 발표 자료를 훑어보니 디털 영상 처리의 로우-패스 필터 같은 신호 처리 기법도 나오고 흥미로운 주제인데 발표 앞부분을 놓쳐서 아쉽습니다.
          1. 오랜만에 정모 참석했네요. OMS는 굉장히 굉장히 학술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전 공수도 멀컴도 듣 않아서 그리 익숙한 주제는 아니었네요. 그 화려한 수식의 향연이란... 적당히 메모를 해가면서 들었는데 살짝 헷갈렸어요. 하만 한번 맛보기로 들어봤으니 다음에 어디에선가 다시 들을 일이 생기면 덜 낯설겠죠? :)
          1. 공학교육 페스티벌 공유를 들으니 ZeroPage에서도 평소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좀 더 다듬어서 다음 행사에 부스를 내 보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졸업한 제가 할 순 없겠만요. :(
          1. 아, 그리고 오늘 정모에서 스터디/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공유가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외에 다른 스터디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도 궁금했고, 또 제가 하고 있는 스터디들 공유하고 원을 요청하고 싶은 내용들도 있었거든요. 오늘 회장님께 은퇴 처리를 신청했고 사실 다음 주 정모에 갈 수 있을 여부가 불투명하긴 하만 어쨌든 다음 주 정모에서는 스터디/프로젝트 공유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67 matches
          →1.4. 몇 가 준비해야 할 것들
         1.4. 몇 가 준비해야 할 것들
         금까 우리는 Smalltalk를 시작하고 끝내는 방법과 함께, Smalltalk 명령
         Smalltalk 공부를 계속 진행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몇 가 사항에 대해서
         이제까 우리는 Dolphin Smalltalk를 사용하면서 저장 기능을 사용할 수 없
         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아직 등록 절차를 거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Object
         층인, 그리고 이 사람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를 조사하기 위한 수단이라
         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용자 원을 위해서도 필요한 사항이라고도 합니다.
         아야 합니다. 등록 번호를 발급 받는 방법은 WWW(World Wide Web) 페이
         , 그리고 어떻게 등록을 해야 하는가 설명되어있습니다.
         터넷에 연결되어있는 확인하고 이어서 이 단추를 누르면 Object Arts사의
         "등록 페이"로 이동하게 될 것입니다.
         이 페이에는 몇 개의 입력 항목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 항목들에 대해서
          면 되겠요?
         * Last Name: 여러분의 성씨를 넣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Kim이겠요?
         * Stree Address: 우리의 경우에는 시/군, 구/읍면, 동, 번로 주소를 쓰
          과 번수를 씁니다. 저의 경우라면 2288-3, DaeMyung 3 Dong, Nam-Gu
          쯤으로 임력하면 되겠요?
          Dolphin Smalltalk를 어떤 목적에 사용할 것인를 묻습니다.
          Dolphin Smalltalk를 몇 번만에 전송받았는를 묻습니다.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67 matches
         3.char형에 관해 써 주세요. ASCII코드를 통해 나타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도 써 주세요.
         4.#include, 전처리과정이 무엇인 쓰고, include의 예를 들어주세요.
         5.#define이 무엇을 의미하는 쓰고, 이것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보세요.
         6.++, --, &&, ||, +,-, !=, ==, = 이 무엇을 의미하는 간단간단히 써 주세요.
         1.함수가 무엇인 쓰고, 예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주세요.
          float a; // 함수 내부의 역 변수 a 선언
         2.return이 무엇인 써 주세요.
         3.함수형이 무엇인 쓰고, void타입은 왜 return하 않는 써주세요.
          void는 값을 반한하 않는다는 뜻이므로 return하 않는다.
         4.재귀함수가 무엇인 써 주세요.
         5.배열이 무엇인 쓰고, 왜 배열이란 개념이 나타났는(왜 쓰는) 써 주세요.
         3.char형에 관해 써 주세요. ASCII코드를 통해 나타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도 써 주세요.
         4.#include, 전처리과정이 무엇인 쓰고, include의 예를 들어주세요.
          #include : 전처리 시자,<stdio.h>같은 것을 찾아 시자가 놓인 위치에 그 파일의
          내용을 포함 시키도록 시한다.
         5.#define이 무엇을 의미하는 쓰고, 이것을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보세요.
         6.++, --, &&, ||, +,-, !=, ==, = 이 무엇을 의미하는 간단간단히 써 주세요.
          && : 논리 AND 예) a&&b : a,b모두 참이면 1이고 그렇 않으면 0이다
          || : 논리 OR 예)a||b : a,b중 적어도 한개가 참이면 1이고 그렇 않으면 0이다
          != : 같 않다
  • 책거꾸로읽기 . . . . 67 matches
         [금그때2005] OST에서 김창준 선배님이 언급하셨던 독서기법
         [강희경]은 보통 책들이 서두에서는 흥미위주의 간단한 이야기를 다루다가 뒤로 갈수록 내용이 어려워거나 뒷심부족으로 책을 다 읽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책거꾸로읽기'''가 큰 도움이 되줄 것이라 믿고 한번 시도 해본다.
         인도에서 한국 기업의 선전과 그 이유를 다룬다. 인도인의 습성이 괴이하기 때문에 인도에서 사업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느릿느릿한 여유로움을 가고 있으며 신용할 수 없다고 한다. 한국 기업의 선전이유는 인도인들에게 '''이 기업은 너희들의 기업이다. 너희들은 XX인이다.'''라는 마인드를 심어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 역시 예상했던 대로 인도에서 사업할 생각이 없는 [강희경]에겐 루한 내용이었다.
         인도의 다양한 얼굴을 소개한다. 인도는 10억의 인구가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국가이다. 선거도 4번에 걸쳐한다고 한다. 인도는 이러한 민주주의 때문에 어떠한 일을 진행할 때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을 가고 있다.
         인도는 많은 인구 수나 거대한 땅덩이나 중국과 비슷한 면이 많다. 금 당장 인도와 중국을 비교하자면 누가봐도 중국이 앞선다. 하만 인도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인도의 장래를 밝게 보는 이들은 '''금은 느려도, 급하게 먹다 배탈 나는 중국을 나중에 추월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인도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영어'''이다. 만약 이 두 나라가 서로 손 잡는다면 어떠할까? 인도의 소프트웨어와 중국의 하드웨어가 결합한다면 찰떡궁합일 것이다.
         * 점점 겨워면서 그만 보고 싶어진다. 그래도 '''앞 챕터는 재밌겠'''라는 생각으로 계속한다.
         인도의 가장 큰 적은 무엇일까? 바로 '''가난'''이다. 빈곤퇴치정책으로 좀 줄어들긴했만 빈부격차 또한 심각하다.
         인도는 하나의 나라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인종과 종교와 언어가 버무려져 있다. 이런 다양함이 묘한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 게 인도인데 하나의 종파, 하나의 인종, 하나의 언어만을 이야기한다면 이런 균형은 깨기 쉽다.
         == Chapter3. 비니스는 인도의 새종교 ==
         인도인들은 훌륭한 관광자원들(ex,타마할)을 니고도 그것을 이요해 돈 버는 방법을 잘 모른다. 그 이유로는 오랜 사회주의로 인해 돈 맛을 아직 모르고, 내새를 중시하는 종교문화 때문에 현실을 개선하려는 의가 부족하다는 점이 있다. 하만 거꾸로 뒤집어 보면 당장 돈 맛에 눈을 뜨면 돈벌이는 시간 문제라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
         '''핵탄두를 만들어 소달구에 끌고 가는 나라가 인도'''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인도의 심각한 이중성에 대한 비아냥거림을 담은 조크다. 하만 소달구가 뜻하는 원시성이야 그렇다 치고, 그런 후진성, 원시성을 가졌으면서도 핵탄두를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한다. 세련되게 상품화하고 양산하는 기술이 모자랄 뿐이 원천기술 쪽으로 가면 오히려 많은 부분을 앞서있는 나라가 인도이다.
         인도의 빈부 차는 심각하만 중산층이 빠르게 늘고 있다. 경제의 허리가 바로 중산층이다. 이 중산층들이 돈 벌고 쓰는 맛을 알아가고 있다.
         인도에서 돈 좀 있다는 상류층 부자들은 대체로 전체의 2퍼센트 정도라고 한다. 2퍼센트라고 하만 10억인구에서 2퍼센트이면 2천만명이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타타와 릴라이언스라는 국민기업의 설명과 오너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다뤘다. 대체적으로 깨끗한 경영과 사원복, 인재양성에 힘쓰고, 번 돈의 많은 부분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것이 보기 좋다.
         * 오랜만에 [전철에서책읽기]를 해서 그런 술술 읽혔다. 인도의 성공한 기업들의 철학을 들어보니 '''성공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라고 느꼈다.
         방갈로르는 시 전역이 거대한 IT파크같다. 인터내셔널 테크놀로 파크(ITP)에는 100여개가 넘는 첨단기업들이 둥를 틀고 있다. 이곳에서 일하는 인원만도 1만2천여명에 이르고, 아메리카온라인멤버스, 제너럴모터스, IBM글로벌서비스등등 입주한 회사의 면면이 만만치 않다.
         시장 향적 정책, 값싸고 풍부한 이공계 인력, ITP 같은 편리한 시설, 한마디로 사업하기에 딱 좋은 도시가 방갈로르이다.
         방갈로르의 풍부한 IT인프라, 쾌적한 기후, 정학적 안전도 한 몫 했만 무엇보다도방갈로르의 노력이 있었기에 금의 모습이 가능했다.
         IT기업을 세우면 10년간 법인세를 면제 해주고 컴퓨터등 사업에 필요한 장비를 사올 때도 구입세를 5년간 받 않았다. 전기가 부족한 나라인라 발전 설비도 필수적으로 구입해야 하만 이걸 살 때 물리는 세금도 없앴다. 전기세, 연료세는 아예 면제해주었고 벤쳐캐피탈을 통해 사업자금을 보태주고 투자비가 300억원 이상이면 특별혜택도 주었다.
  • ProjectVirush/Idea . . . . 66 matches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 않으시더라도 다양한 의견을 환영합니다. 특히 생물학 식에 대해서는 오류수정이나 추가정보를 기다립니다!
          이 란의 모~~~든 내용은 .극.히. 주.관.적. 이며 전혀 객관적인 자료가 없음을 밝힙니다.
          따라서 전체 기각 이여도 전혀 장이 없습니다.^^
          첫째 '실시간'이다.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커다란 제약을 가게 된다. 무엇보다 '슈퍼 울트라 복잡한 연산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맵이 너무나도 큰 나머, 또는 맵을 검색하는 알고리즘이 너무 자세한 나머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 이동하도록 명령하니 1분동안 길을 찾느라 멈추었어요." 라는 소리를 들어서는 안된다. 물런 이런 과장된 일은 없겠만,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만큼 끊김없이 느껴질 수 있는 부드러운 연산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멀티플레이인 만큼 이 문제는 더욱더 중요해 진다. 플레이어 1이 복잡한 연산을 수행시켜버렸다고 해서 플레이어2까도 버벅되서는 조금 곤란해 진다. 이러한 문제를 감안해서 어떻게든 연산을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실시간이라는 점은 사용자가 접속하 않아도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사용자가 하루, 이틀 쉬었다가 접속하였을때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들이 전부 죽어있는 광경을 연출해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러스들은 플레이어가 없어도 꿋꿋하게 살아나갈 수 있는 인공능을 가고 있어야 한다.
          둘째 '온라인 멀티'플레이이다. 한명의 사용자가 접속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명이 접속해서 사용하게 된다. 그러한 만큼 여러 플레이어가 행동을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한명 한명에게는 적절한 난이도이만, 협동을 하니 난이도가 대폭 하락해서 금새 이길 수 있었다 라던가 하는 이야기가 나와서는 안된다.
          이 문제는 위의 '실시간'이라는 점과도 연계가 된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잠자러 간사이... 올빼미족의 한 플레이어가 나타나서 전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사살해 버리고 도망가 버린다거나, 타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포위해 버려서 더이상 증식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해서도 안된다. 물런 '상대방의 바이러스를 사살할 수 있다.' 와 같은 규칙은 정해진 바 없만, 다른 플레이어가 자리를 비웠을때 한 플레이어가 다른플레이어의 캐릭터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를 해야한다.
         의 게임도 이런 길을 걷 않도록 노력은 해보아야 할것이다. 실시간이라고 해서 강한 인공능을 부여했더니 몇년동안 자리를 비워도 꿋꿋하게 성장해서도 안된다. 또 규칙이 단순해서 오늘은 '성장' 내일은 '정'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수학적으로 최적화된 성장 알고리즘이 나온다. 와 같이 되면 재미가 없어질 것이다.
          B. 높은 AI를 가고 있어야 한다. 또
          G. 너무 돌발적이어서 플레이어가 적응하 못해서도 안된다.
          H. 다른 플레이어와 연계가 있어서 즐겁게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하
          대충.. 이정도인 것이다. 뭐 충분히 더 있을수도 있겠만.. 이정도만 보아도 쉽게 만들 수 없다는것은 눈에 보인다. ....OTL..
          그렇만 몇가 아이디어는 내어 볼 수 있다.^^ 그래서 요 며칠간 짬짬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서술해 보겠다. 많이 부실해도 예쁘게 봐주고 보충해 주면 좋겠다.^^
          1. 자신의 모든 바이러스는 AI를 가고 있다. (B)
          (이는 플레이에 잘 대응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만, 이렇게 진화 한다면 오래 플레이해서 세력이 큰 플레이어는 고생하고, 막 시작한 플레이어는 비교적 덜 고생할 것이다.)
          6. 백혈구는 진화할때 일부의 성능이 떨어는 DNA를 그대로 복제한다 (E)
          9. 백혈구의 떨어는 DNA는 아군 세포를 구분하 못하여 공격할 수 있다. (F, E)
          (동맹을 취하기 위해 같은 일부 DNA를 같게 만든다면 이익을 볼 수도 있만, DNA가 같아서 다형성이 떨어기 때문에 백혈구로 부터 다같이 죽을 수도 있다.)
          16. 만일 바이러스가 DNA에 의해 분열할 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세포의 영양소가 부족하다면 바이러스는 부족한 DNA만을 가고 분열한다. (D)
          ( 이를 막기위해 플레이어는 DNA에 분열할 조건을 추가할 수 있만 이는 추가적인 영양소의 소모를 의미한다.)
  • 정모/2011.5.2 . . . . 66 matches
          * 난 시간에는 모임이 없었습니다.
          * 자유 주제. 참여자 : 송원, 권순의
          * 난 시간에는 모임이 없었습니다.
          * 참여자 : 김수경, 김준석, 서혜, 임상현
          * 난 시간에는 2장의 중간부분 까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구체 클래스의 externs가 좋 않다는 이야기뿐이어서 답답했다. 저자의 예시인 Java의 swing도 직접 써본적이 없어 와닿 않았다. 어려운 주제였던 것 같다.
          * 정모 페이에만 도움을 요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질문이 있다면 질문 페이를 만드셔도 좋아요
          * 서울대에서 해서 버스를 타고 서울대 까 갔는데 서울대는 산속에 있었다.
          * 영어 점수가 당락에 영향을 거의 미치 않는다.
          * 구글은 자사와 사의 개념이 아니다. 회사간 이동이 자유롭다
          * 원하는 인재상 : 언어 구사가 자유로우면서 프로그래밍 스킬이 뛰어난 사람... 이라고 홈페이에도 쓰여 있습니다.
          * 구글은 연고제가 아닌 성과 제도이만, 실패했다고 해서 마이너스는 없습니다.
          * 프로젝트 원서를 작성하여 캡스톤 설계실 사용 신청을 해 주세요.
          * 원서는 [http://zeropage.org/53221#0 여기]에 있습니다.
          * [http://zeropage.org/index.php?mid=notice&page=2&document_srl=52787 여기]에서 제로페이의 행사들을 이끌어갈 스태프 여러분을 모집합니다.
          * 학회 스태프
          * 금그때 스태프
          * 송원 학우의 OMS
          * 언니 세미나 게시판에 자료 공유 부탁드려요~~ㅎㅎ - [서혜]
          * 이번 정모는 보통 하던 정모에 비해 빠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Google Campus Recruit를 들으면서 예전에 Google 캠 톡톡이었나 거기 신청했는데 안됬던 씁쓸했던 기억이 나긴 했만 나중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 들어서 좋은 정보였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내용도 그 때 들었던 이야기랑은 크게 다르 않았던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안오네 이러고 관심을 끄고 있었던 생각도 들고 -_-; 이번 OMS를 들으면서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분발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학교 수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제 모습이 오버되면서 한편으로는 예전에 친구가 링크해놔서 봤었던 글(대학 수업이 무슨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수업과 다른게 없는 것 같다라는)도 생각났습니다. (쩝.. 암울해네 -ㅅ-;) - [권순의]
          *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 OMS 때 했던 이 부분은 '''사람'''이 이런 4가 부류로 나누어진다는게 아니라 '''능력''' 이야기임. 좋아는 하는데 잘 하는 못하는 것도 있고 좋아하면서 잘 하는 것도 있고 좋아하도 않을 뿐더러 잘 못하는 것도 있다는 것이. 순의가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도 있잖아'ㅅ')r - [Enoch]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66 matches
         [금그때2003/선전문]
         [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금그때2005/홍보]
         제목: 4월 7일.. 약속잡 마세요!
         매년 참가자들의 좋은 후기로 이번에도 또 기획하고 있는 <b>금그때</b> 기획단 입니다.
         <b>"금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b>
         이라는 시에서 얻어내온 "금 그때" !!
         자신이 이때까 살아오면서 정말 내가 잘한 일이었.. 라고 생각하는 일!
         또는, 내가 그땐 판단을 잘 못 했어. 라고 후회하는 일이 있 않으셨나요?
         열린 <b>금그때</b> 자리에서, 후배들 또는 선배님들과 이런 저런 인생에 대한 얘기를 나누면서 삶의 혜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B>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할 예정입니다.
         <b>이런 좋은 자리를 놓치 마세요!!!</b>
         <a href="http://165.194.17.5/zero/?url=zeropage&title=%C1%F6%B1%DD%B1%D7%B6%A72005%2F%C8%C4%B1%E2"> 금그때2005.후기보러가기 click</a>
         다시 학기가 시작되는가 했더니 어느새 3월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새 선배가 되어버린 05학번 여러분들게에 좋은 행사를 하나 소개합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 정조 때의 문장가)
         나고 난 금, 그때를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달라 보입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람은 때로 자기 결정에 후회하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으면 더 잘했을 모릅니다.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금까 자신이 겪은 일을
         돌아보 않는다면 자신에게조차 의미가 없고,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65 matches
         == 페이 리스트 ==
          * 프로토타입 기반 객체향 프로그래밍 언어로서의 자바스크립트
          * [박정근] - javascript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배웠습니다. 난 시간동안 javascript를 공부하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정리하는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론으로는 알고잇던 프로토타입같은 내용은 실제로 구글개발자 툴의 콘솔을 이용하여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확실히 이해되기도 하였구요ㅋ 관심가는 부분에는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인데 함수형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어서 그런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하는 것에 대해 신선함을 느끼고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또 자바스크립트를 하면서 DOM에 관해서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아.. 공부할게 많네요ㅋ
          * [정진경] - 약 3시간 넘게 특강을 들었습니다.프로토타입에 대해서는 처음 접해본거 같은데 익숙치가 않아서 개념 이해가 버거운 것 같기도 하고-_-;깔짝깔짝 써본 자바스크립트가 이렇게 심오한 언어일 줄은 몰랐습니다. 더글락스 어쩌구 아저씨의 책을 정독해봐야 겠네요. 그전에 기초부터 다져야 하겠만, 오늘 배운 부분들이 꽤 많은 핵심들을 짚었다고 생각합니다.하만 자바스크립트로 원하는 기능을 다 구현해보더라도 오늘 배운 것들을 응용할만한 끈기가 저한테 있을는.. 모르겠습니다;;
          * http://projecteuler.net 에 가입해서 문제를 풀어보려고 했만 시간 문제로 안 풀게 됨. 앞으로 같이 풀어봐요.
          * 오늘 한 내용은 위에 써있는 네 줄에 대한 설명인데 네 줄 가고 세시간 넘게 진행. 네트워크가 떠오른다.
          * 네 줄 가고 세시간 넘게 진행할만큼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언어든 뭐든 쓰는 법을 익히는 것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게 뭔 확실히 알도 못하면서 쓰는 법만 익히려한다. 어떻게 쓰는를 배우는 건 그렇게 어렵 않은데 뭔도 모르고 문법에만 집중하면 쓸 줄은 알아도 잘 쓰는 못하는 것 같다.
          * JavaScript 스터디를 1년이라면 1년, 반년이라면 반년정도 진행해서 어디선가 다 들어보긴 한 얘기인데… 그래서인 처음 들을때보다 듣고 알 것 같은 느낌은 든다. 그런데 나한테 설명하라고 하면 저렇게 설명할 수 없을 것 같다.
          * [박정근] - URLHunter를 짜기는 다 했만 timeout을 구현하 않았더라구요. 그 부분을 더 첨가해 보고 또, prototype을 통해 상속받는 구조로 코드를 고치는게 더 좋을 것 같아 구조를 약간 변경시켜 보았습니다.(결국 스파케티를 요리하게 되었만;;;) 그리고 또 한가 추가하고 싶은 것은 몬스터의 형태를 바꾸어 글자를 출력하게 하는 것인데 어떻게 될는 모르겟만 한번 해 보아야요ㅎㅎ
          * [김태진] - 부산에 갔다오는 바람에 저번주는 스터디를 못하고 이번주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URL헌터를 완성해오는게 숙제였던거 같은데, 저는 하 않고 왔습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짠 것을 고치거나 못짠사람은 완성하는 것을 했는데, 배열 문법구조가 C와 달라 에러가 떠 코드가 산으로 갈뻔했죠... arr.join('')이라는 것을 통해서 기본 틀을 짜는데는 성공했으니 다음시간까는 a를 먹도록은 짜 봐야겠네요. 하만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객체향적일거 같는 않아요. 우선 구현에 의의를 두고 열심히 짜봐야겠네요;;
          * [정진경] - URL헌터의 밸런스를 조금 수정하고 php, mysql과 연동하여 랭크 기능을 넣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변수를 POST를 통해 다른 페이로 보내는데 성공하긴 했는데 새로고침하면 POST 데이터가 살아남아있어서 데이터가 중복해서 들어가는 문제가 생기네요. 짜고 보니 코드가 썩 깔끔하진 못하만, 우선 구현하는데에 익숙해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 [김태진] - 다른분들은 오못해서 거의 제 수준에 맞추어 형진이형이 설명해주셨어요. 일단 오늘 느낀건 함수형 언어의 위대함. + 괄호의 헷깔림 이에요. 한줄에 쓰다보니 헷깔리던.... 자바스크립트가 함수형 언어의 특징을 가고 있는라 피보나치를 쉽게 나타낼 수 있고, 그걸 배열에도 어렵 않게 나타낼 수 있었던거 같네요. 그렇게 함수형언어에 초점맞춰진 코딩은 처음 보는데 절차적이 아니라 뭐랄까 좀 단편적으로 생각해도 된다는 점이 있을것이란 말이 무척 공감이 되었던거 같아요. 요즈음 뭔가 하나를 배우면 그 앞에 3개의 새로운 배울것이 생기는 느낌이네요. 더 열심히..
          * 오늘 온 세명 모두 선을 부드럽게 그리는 (뚝뚝끊기 않는) 것을 짜서, 완성했습니다.
          * 좀 더 부드러운 선을 그리는 것을 만들었습니다.(처음에는 두 점을 찍으면 그 사이가 직선이 되는걸 하려고 했만 ....) 버그로는 마우스를 뗐다가 다시 움직이는 경우에도 직선이 생긴다는거였네요. -[김태진]
          * 드래그 중일 때에는 캔버스 안에 마우스포인터를 가두고 싶은데 자바스크립트로 가능할 잘 모르겠고, 또 엘리먼트가 없는 공간에도 동적인 캔버스를 생성하려는데 바디의 영역이 원하는대로 되 않네요. HTML 등 배경식이 부족해 구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진경]
          * 드래그중일때는 마우스포인터를 따라 그려다가 드래그를 떼었을때 그동안의 것들은 사라고 마막의 그림만 남도록 하는것을 구현중입니다. 아무리해도 아이디어가 떠오르 않네요,,, 늘어나는것은 입코딩뿐...ㅋ 정 안되면 다른 기능들 먼저 추가해 볼 생각입니다. p.s. 노트북 포멧을 하면서 백업파일을 제대로 관리하 않아서 고쳐 작성중이던 파일이 날아갔어요ㅜ 위키작성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박정근]
          * 마우스가 밖으로 나갔다 들어올때 생기는 오류를 해결하 못하고 있습니다.
          * 다음주에는 어떻게 진행될 잘 모르겠습니다..
          * Cappuccino에 관해 공유(?)했습니다. 하만 환경이 갖추어진 사람이 1명밖에 없어서 보류...
          * 저번주는 축제때문에 두명이 참석하 못해서 못했네요..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65 matches
          * 여러가 도메인이 가능했으나 한글 이름으로는 짧은 도메인이 불가능. 닉네임으로 쓰고 있는 bluemir를 사용해서 가능한 도메인 중에는 .org .net .me 등등이 가능했으나 .com은 불가능. 어차피 개인 도메인으로 사용할 예정이었고 .org 와 .net 보다는 .me가 조금더 맞는듯한 도메인 이었음. 한글이름 이니셜만 따서 .com을 사용해볼려 했으나 내 개인 도메인이라는 느낌이 들않아서 위의 도메인으로 결정.
          * 여러 도메인 구매대행 업체를 비교하였으나 가격과 서비스는 큰 차이가 없었음. 결국 결제가 가장 편한곳을 찾게 되었는데 [http://www.dotname.co.kr/ 닷네임 코리아]는 무통장 입금 방식의 결제가 가능했음. 개인별로 임시 계좌번호를 만들어 입금하면 바로 확인 되는 형식이라 별도의 확인 전화를 하거나 상대편에서 확인할때까 기다릴 필요가 없었음. [http://www.hosting.kr/ hosting.kr]은 AcitveX방식의 결제를 해야 쉬운 결제가 가능하고 그 이외에는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쓰 않았음.
          * [서혜] - rabierre.me
          * [http://ko.wikipedia.org/wiki/%EA%B5%AD%EA%B0%80_%EC%BD%94%EB%93%9C_%EC%B5%9C%EC%83%81%EC%9C%84_%EB%8F%84%EB%A9%94%EC%9D%B8 도메인 목록]에서 참고하여 .com, .net, .org, .re, .me를 후보군으로 정하였음
          * 왜 위의 5가냐고? 그냥, 어디서 들어봐서. 왜 저 5가는 그렇게 중요하 않다. [http://www.5055.co.kr/pds/spboard/board.cgi?id=establishment&page=16&action=view&number=34.cgi&img=no 일단 선택를 좁히는 것이 중요.] 진짜 선택은 이 다음부터다.
          * 저 5가중에 적당한게 없으면 어떡하죠? -- simple 그럼 다른 5가를 또 고르면 됨.
          * stylesha.re처럼 이어는 도메인(rabier.re)으로 정하고 싶어 .re를 알아보았다. .re는 프랑스령의 한 섬인 레위니옹의 ccTLD. AFNIX에서 관리한다고 한다. 처음에 AFNIX 사이트에서 도메인 구입을 하려 했으나 회원가입도 변변히 못하고 쫒겨났는데 다시 찾아보니 [http://ko.wikipedia.org/wiki/.re 레위니옹 이외의 조직 또는 개인에게 아예 할당을 하 않는 모양..]
          * stylesha.re는 어떻게 얻은거?
          * 나머 도메인중에 구매할 것을 고르는데 도메인 설명중 .me의 "개인용으로 적합하다. 특히 resume, blogs에 사용할 수 있다"라는 설명이 나의 심금을 울렸는데 특히 resume부분이...
          * 돈주면 다되는듯ㅋㅋㅋㅋㅋ - [서혜]
          * 닉네임이자 세례명인 linuspark을 사용, 컴공인으로써 부담되긴 하만 여태 쓰던걸 바꿀생각이 없으므로 그대로 사용.
          * .com은 이미 등록되어있었고, .org .net .info .me 등 중에서 .net이 가장 싸서 이걸로 결정, 주로 네트워크회사 등에서 사용한다만 가격이 우선함.
         ||패키 관리자||yum||apt-get||port|| ||
         ||일반적 인도||중||상||중|| ||
         ||서버급 인도||상||중||상|| ||
         ||원기간||7~8년||3~5년(LTS의 경우 10년)||변경자체가 드뭄|| ||
         ||패키 업데이트 속도||느림||빠름||중간|| ||
          * RedHat계열 - 패키 매니져 : yum
          * Fedora - 주로 데탑으로 많이쓰이고 업데이트가 빠르며 다양한 패키들을 사용할수 있만 다소 불안정함. 사실 연습용 서버로 쓰기에는 큰 무리가 없다.
          * RHEL - 실제로도 많이 쓰이고 확실한 서버원과 문제 해결이 가능하만 유료.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64 matches
          * 1-1) WM_CHAR 메시
          키보드로부터 입력이 발생했을 경우 윈도우즈는 포커스를 가진 프로그램에게 키보드 메시(WM_CHAR)를 보내주며 프로그램은 이 메시를 받아 키보드 입력을 처리한다. 여기서 포커스(Focus)를 가진 프로그램이란 활성화되어 있는 윈도우를 말하며 한번에 오직 하나의 프로그램만 활성화된다. 아무리 여러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되는 멀티 태스킹 환경이라 하더라도 활성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오직 하나밖에 없으며 활성화된 프로그램만 포커스를 가고 키보드 입력을 받아들일 수 있다. 왜냐하면 시스템에 키보드는 하나뿐이며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도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소스를 입력한 후 실행해 보자. 키보드에서 키를 누르면 입력한 문자들이 화면 상단에 출력될 것이다.WndProc을 보면 우선 문자열 str이 선언되어 있으며 이 문자열 변수에 사용자가 입력한 문자들을 모은다. 단 이 변수는 WndProc에 선언되어 있는 역변수이므로 그냥 선언하면 메시가 발생할 때마다 초기화되기 때문에 static을 붙여 정적변수로 만들어 두어야 한다. 아니면 아예 WinMain 함수 이전에 선언하여 전역 변수로 만들어 두어도 된다.
          입력된 문자들을 바로 바로 출력하 않고 반드시 문자열에 모아 두어야 하는 이유는 키보드 입력이 발생하는 시점과 문자열을 출력해야 할 시점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키보드 입력 시점은 키보드 메시인 WM_CHAR가 발생했을 때이며 이 메시에서 문자열을 조립하기만 하고 문자열의 출력은 WM_PAINT에서 처리한다. 물론 WM_CHAR 메시에서 문자열을 바로 바로 출력하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만 윈도우즈 프로그램은 화면을 다시 그릴 준비를 항상 해 두어야 하며 모든 출력은 WM_PAINT에서 하도록 되어 있다. 그렇 않으면 출력된 문자들이 면 다시 복구되 않는다.
          WM_CHAR 메시는 입력된 문자의 아스키 코드를 wParam으로 전달하도록 되어 있으며 우리는 wParam의 값을 읽어 사용자가 어떤 키를 눌렀는를 알아내게 된다.
          키보드 메시에서는 str배열에 문자열을 집어 넣기만 하며 문자열을 화면으로 출력하는 일은 WM_PAINT에서 맡는다. 단 키보드 메시에 의해 문자열이 다시 입력되더라도 화면상의 변화는 없으므로 WM_PAINT메시가 발생하 않는다. 그래서 강제로 WM_PAINT 메시를 발생시켜 주어야 하는데 이 때는 InvalidateRect 함수를 호출해 주면 된다. WM_CHAR에서 문자열을 조립한 후 InvalidateRect 함수를 호출해 주어 키보드가 입력될 때마다 화면을 다시 그리도록 하였다.
          키보드로부터 문자를 입력받고자 할 경우는 WM_CHAR 메시를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배웠다. 문자 이외의 키를 입력 받으려면 WM_CHAR 메시만으로는 입력을 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 커서 이동키라든가 Ins, Del, PgUp, 펑션키 등의 키는 문자키가 아니기 때문에 WM_CHAR 메시로는 검출해 낼 수 없다. 이때는 WM_KEYDOWN 메시를 사용해야 한다.
         WM_KEYDOWN 메시는 wParam에 문자 코드가 아닌 가상 키코드라는 것을 전달해 준다. 가상키코드(Virtual Key Code)란 시스템에 장착된 키보드의 종류에 상관없이 키를 입력받기 위해 만들어진 코드값이며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다.
         키보드에서 A키를 눌렀다 뗐다고 해 보자. 이 때 발생하는 메시는 순서대로 WM_KEYDOWN, WM_CHAR, WM_KEYUP 세가이다. 이 중 WM_CHAR 메시는 사용자에 의해 발생하는 메시가 아니다. 키보드로부터 전달되는 메시는 키를 누를 때 WM_KEYDOWN, 키를 뗄 때 WM_KEYUP 두가뿐이다. 그럼 WM_CHAR 메시는 어디서 발생할까? 이 메시는 WM_KEYDOWN에 의해 추가로 발생하는 메시이며 메시 루프에서 인위적으로 생성된다. 전의 코드 내용 중의 메시 루프를 다시 보자.
         GetMessage는 메시 큐에서 메시를 꺼내온 후 이 메시를 TranslateMessage 함수로 넘겨 준다. TranslateMessage 함수는 전달된 메시가 WM_KEYDOWN인와 눌려진 키가 문자키인 검사해 보고 조건이 맞을 경우 WM_CHAR 메시를 만들어 메시 큐에 덧붙이는 역할을 한다. 물론 문자 입력이 아닐 경우는 아무 일도 하 않으며 이 메시는 DispatchMessage 함수에 의해 WndProc으로 보내진다. 만약 메시 루프에서 TranslateMessage 함수를 빼 버리면 WM_CHAR 메시는 절대로 WndProc으로 전달되 않을 것이다.
         윈도우즈와 같은 GUI운영체제에서는 키보드보다 마우스가 더 많이 사용된다. 윈도우즈의 공식 입력 장치는 키보드이만 그래픽 툴이나 DTP, CAD 등의 복잡한 프로그램에서는 마우스가 주요 입력 장치로 사용된다. 키보드 입력 처리를 메시로 하는 것과 마찬가로 마우스 입력 처리도 메시를 받아 처리한다. 마우스 입력에 관한 메시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마우스 메시는 lParam의 상위 워드에 마우스 버튼이 눌러진 y좌표, 하위 워드에 x좌표를 가며 좌표값을 검출해 내기 위해 HIWORD, LOWORD 등의 매크로 함수를 사용한다. 즉 마우스 메시가 발생한 위치의 좌표는 (LOWORD(lParam), HIWORD(lParam))이 된다.
         마우스 키의 누름 메시 외에 마우스가 이동할 때마다 전달되는 WM_MOUSEMOVE 메시가 있다. 이 메시도 다른 마우스 메시와 마찬가로 lParam에 마우스 커서의 위치가 전달되며 wParam에 조합키 상태가 전달된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64 matches
          * C++는 타입간의 암시적 type casting을 허용한다. 이건 C의 유산인데 예를 들자면 '''char'''과 '''int''' 에서 '''short'''과 '''double''' 들이 아무런 문제없이 바뀌어 진다. 그런데 C++는 이것 보다 한수 더떠서 type casting시에 자료를 잃어 버리게 되는 int에서 short과 dougle에서 char의 변환까 허용한다.[[BR]]
         일단 이런 기본 변환에 대해서 개발자는 어찌 관여 할수 없다. 하만, C++에서 class의 형변환은 개발자가 형변환에 관하여 관여할수 있다. 변환에 관하여 논한다.
          * C++에서는 크게 두가 방식의 함수로 형변환을 컴파일러에게 수행 시키킨다:[[BR]] '''''single-argument constructors''''' 와 '''''implicit type conversion operators''''' 이 그것이다.
          * '''''single-argument constructors''''' 은 인자를 하나의 인자만으로 세팅될수 있는 생성자이다. 여기 두가의 예를 보자
          * '''''implicit type conversion operator''''' 은 클래스로 하여금 해당 타입으로 ''return'' 을 원할때 암시적인 변화를 원하기 위한 operator이다. 아래는 double로의 형변환을 위한 것이다.
         참 괜찮은 방법이다. 하만 이 방법은 개발자가 의도하 않은 형변환마져 시키는 것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다음을 보자
         '''operator<<'''는 처음 Raional 이라는 형에 대한 자신의 대응을 찾만 없고, 이번에는 r을 ''operator<<''가 처리할수 있는 형으로 변환시키려는 작업을 한다. 그러는 와중에 r은 double로 암시적 변환이 이루어 고 결과 double 형으로 출력이 된다.[[BR]]
         뭐 이런 암시적 형변환을 막을려면, 형전환 시키고 하는 암시적 사용을 하 않고, 다른 함수로 명시적으로 해 줄수 있다.
          * '''''single-argument constructor''''' 는 더 어려운 문제를 제공한다. 게다가 이문제들은 암시적 형변환 보다 더 많은 부분을 차하는 암시적 형변환에서 문제가 발생된다.
          위의 조건을 만족하 못하면 이 코드를 수행한다.;
         7줄 ''if ( a == b[i] )'' 부분의 코드에서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코드를 작성했다. 이런 문법 잘못은 당연히! 컴파일러가 알려줘야 개발자의 시간을 아낄수 있으리, 하만 이런 예제가 꼭 그렇만은 않다. 이 코드는 컴파일러 입장에서 보면 옳은 코드가 될수 있는 것이다. 바로 Array class에서 정의 하고 있는 '''''single-argument constructor''''' 에 의하여 컴파일시 이런 코드로의 변환의 가능성이 있다.
          // 하만 다른 개발자가 해석에 사용자의 의도가 약간 의문이 간다.
         if ( a == static_cast< Array<int> >(b[p])) ... // 맞다. 위와 마찬가로 다른 사람이 땀흘린다
         이렇게 explicit를 사용하면 명시적으로만 형변환이 가능하다. 하만 또 하나 문법상 유의 해야 할사항은
         여기에 한가 더 생각해 보자.[[BR]]
         컴파일러 단에서 a생성자인 Array( ArraySize size) 에서 ArraySize 로의 single-argument constructor를 호출하기 때문에 선언이 가능하
         *후기:이번껀 너무 길다. 다른거에 두배에 해당하는거 같은데 다음부터는 딴청 피우 말고 해야 --상민
         하만 이 가감 연산자는 두가로 나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갑자기 난감해 진다. 설마 설계자가 그런 단!순!한! 문제를 간과할리 없다.
         암튼 저 위와 같이 하면 이해가 갈것이다. 하만 이럴 경우 요 짓거리를 못한다.
         과 같다. 당연히 안되겠? [[BR]]
  • 정모/2011.5.16 . . . . 64 matches
          * 다음 OMS : [서혜]
          * 아.. 안돼... - [서혜]
          * 우리 프로젝트가 주간 베스트 3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서혜]
          * 궁금한게 있는데.. 왜 플젝 주소가 마이멘싱임? 내가 파견간 방글라데시 도시 이름이잖 ㅋㅋㅋㅋㅋㅋ - [원]
          * 후기 1빠로 써요~~ (그리고 이제 정회원 신청하면 정회원~) 오늘은 새싹 골든벨때문에 11학번이 많았요. 게다가 11학번의 OMS!! 플밍진경대회를 소개해준 경진군이었어요. 재밌었다..기보다는 집중하도록 만드는 ppt였어요. 그리고, 골든벨.(승자는 나!) 74^34 의 값을 출력하는 문제에서 진경이까 탈락!!! 좀 헷깔리는 것도 있었는데 문제풀면서 나름 정리된거도 있어서 좋았구요, 새싹 원금 제가 금 신청해도 처리되는 궁금하네요.(제가 쓴 후기가 아까워서..하나에 1500원인데ㅠㅠ) + 정회원 신청은 인사게시판에 할게요. - [김태진]
          * 11학번 새내기가 많아서 좋았구요. 저와 이름이 거의 비슷한 [강수현]이라는 이름의 여학우가 기억에 남아요/ㅁ/ 새싹 골든벨에서 문제들을 들을 때, 새싹교실에서 가르치 않았던 문제가 나왔을 때 많이 미안했어요. 너무 대충 넘어간 감이 있 않았나 싶었던 ㅠㅠ 특히 관계 연산자나 비트 연산자 같은 그런 부분은 한 회의 수업으로 그냥 넘겼었던거라 ㅠㅠ 카네이션과 파이 파티는 정말 인상깊었어요. 준영이가 앞으로 각을 안하겠다! 라고 말했는데... 사실 오전 10시 수업이라, 집이 머니까 이해할 수 있어요. 하만, 약속이니까 일단 믿어봐야겠..ㅎㅎ - [강소현]
          * 으아아 OMS 스크립트가 날아갔습니다. 어디간거. 하하 다시 쓰려니 자꾸 중간에 만화짤방만 보게 됨.. 음 골든벨 참가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참가해버렸네요. 으 나누기 Fail; 그리고 이프문 안에 있는 OR 연산도 고민했습니다. 3월즈음에 플립플롭 본 내용이 기억나면서 그냥 찍었는데 맞췄네요(결합방향도 의심스럽긴 했만). 여튼 원금은 무전취식반이 까까라도 사먹으면 될듯. 으 진정한 의미의 무전취식일도 - [정진경]
          * 안녕하세요. 09학번 박성현 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던 박성현입니다. 후기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군요. 저번주에는 오자마자 끝났었기 때문인가봐요. 으으. 들어가자마자 들은 소리가 'SW마에스트로 일찍 내'였는데, 어찌 제가 1주일 늦게 낸걸 다들 알고 계신건ㅋㅋ 이번주 정모에는 새내기들이 많아 참여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새내기들이 점점 정모에 참여를 많이 하겠군요.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했는데, 정작 제 이름만 알리고 이름 알고 가는 새내기들이 한명도 없네요 ㅜㅜ. 얘들아 나 보면 이름좀 알려줘... 얼굴은 기억 해놨어. 새싹 골든벨에선 "Gara"가 참 인상에 남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반에서도 승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아스키 코드'를 제대로 안 가르쳐서 그만 팀킬을 해버렸네요. 제대로 가르쳐야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골든벨 할 때는, 좀 더 의미있는 문제를 내봐야겠습니다 ㅋㅋ 문법문제 말고요 ㅋㅋ - [박성현]
          * 줌마들이 많아서 소문이... - [서혜]
          * 주말알바때문에 정모에 제대로 나오도 못했는데 오늘도 결국 끝까 못있었네요..ㅠㅠ 그래도 정모에 11학번들도 되게 많이오고 바글바글 대네요ㅋ 벌써 OMS까 하고말이죠, 저희반 새싹 학생들도 못와서 아쉽네요.. - [경세준]
          * 아아아아아아악!! 내 새싹들 어디갔어!! 항상 그렇만 마막에 참가합니다. 월요일 정모시간의 저주는 이번 학기동안 내내 되는군요. 그래도 진경이가 나에게 꽃을 주다니.... 꽃을 주다니 ㅠㅠ 고마워!!! 내 문제가 좀 어려웠나 근데..? - [김준석]
          * 문제가 뭐였드라? 기억이 안나네요.. - [서혜]
          * 태진이만 남겼던 문제의 ^ 문제 - [원]
          * 강의실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새내기들이 정모에 이렇게 많이 오다니 왠 간질간질한 정모였어요. 새싹 골든벨 다들 재미셨는. 미리 문제 안내도 되나 걱정했는데 재학생분들 문제내느라 아주 신나셨던듯ㅋㅋ 함정파놓고 두근거리는게 다 보였네요. 마막에 준석선배의 이벤트 감동이었어요. 새싹 선생님들께 헌화하는 새싹들 오글부럽. 파이먹고 기분좋게 끝내서 다들 좋은 기억 가져갔겠죠? 뭐 저런걸 다해라고 생각했는데 소소한 곳에서 감동을 받는게 인간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벤트 챙기는 법을 좀 알아둬야 겠어요. 하도 메말라서.. 후후 오늘의 후기 끝~ - [서혜]
          * 독서 모임 끝나고 가니까 많은 인원이 와 있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이번 OMS는 주제가 ㅎㅎ 참 신선했습니다. 경진대회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 것이 없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진행하면서 재밌기도 했고, 내가 과연 1학년 때 새싹을 들으면서 이와 같은 걸 했으면 과연 어느 정도까 답을 써 냈을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ㅎ -[권순의]
          * 11학번 학우들이 흥 했던 정모였습니다. 골든벨 문제를 내면서 또 학우들이 푸는걸 보면서 확실히 제가 새내기 때를 생각하면 수준이 많이 높아요.. (이것도 피 학우들의 힘!?) 난 1학년 1학기 때 if문도 제대로 쓰 못했는데 말이요~_~ 스승의 날 이벤트로 준비한 준식이의 꽃 + 파이 햏사도 인상적이였어요. 역시 준석이는 애들을 잘 챙겨요. 앞으로도 쭉 thㅐ내기 학우들과 재학생들이 흥하는 제로페이 정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원]
          * 햏피한 햏사였죠 - [서혜]
          1. 새싹들과 함께 뭘 할까 고민하다 혜가 아이디어를 내서 골든벨을 했습니다. 제가 사전에 문제를 다 준비하려다 시간도 안 되고 재학생들은 보기만 하는 정모는 재미없을 것 같아 재학생분들이 돌아가면서 내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혼자 생각해본 문제들보다 다양한 문제가 나와서 좋았어요! 원금 쟁탈전이라는 명목으로 진행했만 중간중간 새내기들이 잘 못 푸는 문제는 풀이도 하고, 단순히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그동안 배운 것들을 점검하고 몰랐던 것들을 배워가는 시간이라고 느꼈길 바랍니다.
          1. 이번 OMS는 최초 11학번 정진경 학우의 OMS를 들어봤습니다. 새내기답 않은 내공이 느껴졌어요. 이번 가을에 acm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서 더 관심을 가고 들었습니다. 정진경 학우가 말했듯 자료구조, 알고리즘은 매우 중요하고, 1학년이 접하기에 (사실 제가 생각하기엔 쪼금 어려울 것 같만)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미리 관심을 가고 접해두면 좋으니 관심있는 새내기들은 경진대회나 acm 스터디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1. 준석선배께서 파이와 꽃을 가져오셔서 서프라이즈 스승의 날 파티를 했습니다. 꽃을 받을때는 다들 오글오글한 표정이었만 전 조금 오그라드는 한편 즐거웠습니다. 올해로 마막 새싹교실이라 더 와닿는 파티였어요. 이런 일을 계기로 새싹 교실 선생님으로 참여중인 재학생들도 누군가의 선생님이 된다는 것에 대해 좀 더 진하게 생각해볼 수 있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파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생긴 것 부터가 ''나 비싼 파이요''하고 말하는 듯한 파이였습니다ㅋㅋㅋ 아 그리고 샴페인이 탄산음료인 건 충격적이었어요. 그럴 줄 몰랐거든요…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63 matches
          * 1등! C언어나 이런거에비해 뭔가 특이하고 재밌었는데 문제푸는걸 하나도 못해서 아쉽네요 하만 역시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재미있었어요 ㅎㅎ 비록 사람이 적었만 Prolog 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게된것 같습니다. 왠 논리회로가 떠오르던... -[양아석]
          * 정보를 판별할때 유용하게 잘 쓸수 있을것 같아요 ㅋ. 수업을 잘 따라가 못했만 기본적인 기능과 구조에대해 알게된거 같아요 [박재홍]
          * 아인슈타인 퍼즐을 아인슈타인이 만든게 아니었다니 절망했다! A가 누구한테 돈빌렸는는 찾았늗네 독일인이 금붕어 키우나 orz - [박근수]
          * 일반적으로 C 프로그래밍은 자신이 아는 출력(또는 원하는 출력)을 위해서 구조를 짜는데 PROLOG는 중간만 만들어 놓으면 답이 알아서 나온다는 상당히 특이한 구조를 가고 있어서 꽤 신기했습니다. 근데 이건 좀 편견일도 모르겠만 어째 이건 뭘 만들기보다는 연구하기 위한 언어가 아닌가 싶네요. - [서민관]
          * PROLOG... 제가 워낙에 로직같은덴 약하다보니 ㅋㅋ 영화배우 문제까밖에 못풀겠더군요 ㅇㅅㅇ;; 그래도 새로운 언어에대해서 알수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남상혁]
          * 아 안타깝다..... 준비도 좀 부족했고 놋북도 하필 이런 때 망가져서 들어준 학우들에게 미안하네요. 개떡같이 알려줘서 그렇 사실 Prolog는 정말 재밌는 언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김수경]
          * 둘이서 팀을이뤄서 목표를 갖고 코딩을하는게 재밌네요 해결하는 재미도 있네요 하만 저녁을 늦게먹은게 참 감동이었어요. - [경세준]
          * 엘리베이터 2단계는 대충 편법으로 넘어갔는데 3단계 으악 ㅋㅋㅋ 엘리베이터 클래스 자체는 그럭저럭 만들었는데 오히려 메인함수에서의 제어 면에서 좀처럼 해결책이 떠오르가 않았다. 그보다 문제 잘못 이해했네 orz - [박근수]
          * 오랫만에 만져보는 C++이어서 그런 처음에는 뭘 해야할 패닉상태였어요ㅠ그래도 만다 보니 어떻게 원하는대로는 짜여져서 좋았어요ㅎ방학때 C나 다시 공부해봐야겠네요ㅋㅋㅋ - [허준]
          * 아아.. 엘리베이터.. 처음엔 괜히 리스트로 접근하다가 결국은 반 노가다로 해결한... 하만 너무 기술적으로도, 또 너무 일반적으로도 치중되않은 적절한 난이도(?)의 문제덕에 재미있는 코딩을 할수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ㅋㅋ-[남상혁]
          * 간단하게 만든 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떤방식으로 돌아가는 알 수 있어서 유익하긴 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직접 뭔가를 출력해본다거나 이미를 출력해보는거라던가 해봤다면 더 흥미를 가고 재미를 느낄수있었을것같은데 너무 복잡한 소스를 처음부터 보여줘서 세세하게 이해가 안돼서 어려웠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추가로 부분부분 수정해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것도 어떤식으로 변화가 있고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약간이나마 이해할수있어서 도움이 되었네요 - [경세준]
          * po루나틱wer! 폭탄하고 점점 투명해는 유도탄을 만들고 싶었만 포기 - [박근수]
          * 준비시간이 오래걸리고 그렇게 안될줄이야 ㅋㅋ 그래도 결국은 재밌게 게임도 해봤고~ 소스도 바꿔보면서 재밌게 수정해볼수도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다.ㅋㅋ 사각대도 없애버리고 자꾸 난이도만 올리다가 결국 무적을 만들다니-_-;;ㅋㅋㅋ[박재홍]
          * 본격 혁씨버전 슈팅게임.. ㅋㅋㅋ C를이용한 게임만들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단 C와 약간의 그림판질만으로도 만드러는 게임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 자료구조 프로젝트로 SDL을 사용해서 게임 수정을 해봤는데, 또 SDL을 보게 될 줄이야.. SDL 시간이었만, 느낀건 역시 IDE는 잘 선택해야 한다는 것... 이클립스, 넷빈즈, 비쥬얼 스튜디오 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IDE끼리도 같은 소스를 충돌나게 하는걸 보면서 참 황당했다-_-;; - [박성현]
          * 개인적으로는 직접 게임의 코드를 짜는 모습을 보거나 라이브러리 함수를 사용하는 것을 좀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래도 이런 식으로 외부 라이브러리를 받아서 VS의 설정을 하고, 개발환경을 갖추는 것도 하나의 큰 공부가 되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소스코드 자체도 하나씩 뜯어보면 알아보기 쉬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더 공부를 할 동기가 될 수 있 않을까 싶습니다. - [서민관]
          * 서비스 센터에 갔다가 중간에 왔더니 뭔 잘 알 수 없어서 아쉬웠다. 위키에 링크된 페이를 보고 따라해보긴 했는데... - [김수경]
          * 앞자리로 이동해야할듯...ㅠㅠ 왜 private를 써야 하는 이제 깨달았어요 ㅎㅎ 말하듯이 짜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ㅠㅠ 그리고 많은 주석으로 설명하는 걸 양해야겠어요-[강소현]
          * 너무어려웠습니다... 하만 요점은 알겠네요. 함수는 20줄이상 넘어가면 안된다는것!! 근데 그것밖에 모르겠네요.. 망할 포인터!! - [양아석]
  • 요정 . . . . 63 matches
         아주 오랜 옛날 인간은 이 세계에 있던 모든 것 (자연현상까도) 을 의인화했다. 이것이 요정이란 상상의 존재를 만들어 낸 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목격했다는 말을 믿는다면 다음의 이야기도 수긍이 갈 것이다. 요컨대 원래부터 그 터에 살고 있던 주민이라는 것이다. 그 후에 나타난 민족에 쫓겨난 사람들이 동굴따위에 숨어 그 이야기가 전승되는 동안에 요정이라는 존재로 미화되었다는 것이다.
         '성스러운 것' 과 '사악한 것' 어디에도 속하 않는다. 보통때는 사람들과 다를 것도 없는 생활을 한다. 무리를 만들어 사는 것도 있으며 혼자서 사는 경우도 있다. 나무나 물의 정령처럼 자연계에 오랫동안 살기도 하고 모습을 감추고 살기도 한다.
         육에 사는 것, 물 속에 사는 것이 있으며 성질도 가각색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것 (아일랜드의 레프리콘) 도 있만 요정의 화살을 쏘아서 마비시키는 (콘월의 픽시) 등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있다. 땅의 풍토나 자연에 따라 가각색의 요정이 있다. 요정은 스스로 선택해서 모습을 나타내기 때문에 사람이 요정을 만나기는 쉽 않다. 다만 느낄 수는 있다. 눈보다 귀로 요정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걸 알아두어야 한다. 발소리나 노래 소리 따위는 요정의 짓이 대부분이다. 요정은 보기도 어렵만 보게 되더라도 눈깜짝할 순간에 놓쳐버리고 만다. 투시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보인다고도 하만 보통 인간에게도 간단한 방법이 있긴 하다. 네잎 클로버를 머리 위에 올려놓고 요정이 바르는 약을 눈에 붙인다. (다만 약 만드는 법은 요정만이 알고 있다)
         영국의 웨일즈 방 어딘가는 그곳을 왕래하다가 헛발을 디뎌 넘어면 순간 요정이 보이는 1평방 야드 정도의 땅이 있다고 한다. 보기 쉬운 시기는 5월 1일, 6월 24일 (하), 10 월 31일 (할로윈) 따위, 시간은 태양이 머리 꼭대기에 오는 정오, 한밤중, 황혼 무렵이다.
         단호히 요정을 명해서는 안된다. 요정이 기분이 상해서 장난을 치기 때문이다. 좀더 부드럽게 '작은 사람들' , '평화로운 사람들', '좋은 이웃', '착한 사람들', '금발을 한 일족' 따위로 부른다. 재미있는 점은 요정은 자기 진짜 이름을 밝히 않는데, 만약 사람이 그 이름을 알게 되면 그 요정은 그대로 사람의 종이 되기 때문이다.
         요정 중에는 악마적인 행동을 하는 요정도 있만 결정적인 차이는 악마가 그런 행위를 하는 목적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거나 타락시키는 것인데 비해 요정은 그들 자신이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거나 그들 스스로 즐기기 위한 것이다.
         작은 산이나 물속, 숲 근처에 사는 요정이 많은 듯하다. 물론 사람 근처에 사는 걸 즐기는 요정도 있다. 요정 나라는 작은 산의 입구부터 대 밑, 또는 해변의 동굴부터 바다밑까 널리 퍼져있다. 또 요정들은 호수나 냇물 속, 나무 구멍이나 뿌리 사이, 언덕에 뚫린 굴속에 사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들은 달빛을 받으며 춤을 추는 걸 즐겼는데, 사람들은 항상 '요정의 링' 을 보고 그들이 맘에 들어 한 무도장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버섯이 점점이 줄어 완전한 원형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그 원 속의 풀은 주위의 풀보다 짙은 녹색을 띈다. 사람들은 이 순수한 원을 피해 가야한다. 만약 그 원 속에 발을 디디거나 그 속에서 잠을 잔다면, 요정들에게 유괴될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정들에게 유괴되어 그들이 사는 하에서 몇 분 있다 돌아오면 상에서 는 이미 몇 년이 나있다고 한다.
         대체로 남을 돌봐주길 좋아하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마음에 드는 인간에게 선물을 하거나 집안일을 도와주만 그것을 떠들어대거나 감사해서는 안된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거나 요정이 다니는 길을 방해하면 그들은 심술궂은 마음을 갖게 된다. 빌려주고 꿔주는 것도 귀찮아 한다. 가령 요정에게 음식을 꿨다면 돌려줄 땐 똑같은 양이 아니면 안된다. 만약 조금이라도 많다면 화를 내며 두번 다시 꿔주 않는다. 반대로 빌려준다면 두 배로 돌려준다고 한다. 요정은 친근한 성격이만 대체로 요정 쪽에서 친구를 선택한다. 집에서 가사를 도와주는 '브라우니' 따위각 그 대표적인 예이다. 브라우니는 근심 걱정을 해결해 주는 요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족을 도와주었던 이야기들이 각에 남아있다. 도움 받은 사람들은 대개 가난하만 바른 마음을 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후이돌이라고 불리는 바이올린의 일종을 빠른 템포로 연주하고, 스텝을 밟기 쉬운 곡이라면 어떤 곡도 좋만 특히 '그 (jig- 만화영화 '인어공주' 에서 선상에서 나왔던 음악이죠. 춤추기 좋은 민속음악의 일종입니다)' 라고 불려는 곡은 요정들의 댄스곡으로서 친숙한 것 같다.
         집단으로 사는 요정 중에서도 궁전 형태를 갖춘 요정들에게는 분명 남녀의성차가 있다. 또 남성을 유혹하는 요정인 라난시는 여성, 여성을 유혹하는 요정 간코나는 남성이다. 그 밖의 요정에게는 남성이나 여성도 있만 그 양쪽을 합쳐서 가거나 또 어느 쪽도 아닌 것도 있다고 한다
         벌레 정도 크기부터 인간과 같은 정도도 있고 커거나 작아거나 변신할 수 있는 종류도 있다. 아름다운 요정만 있는게 아니라 추한 요괴 모습을 한 것도 많다. 덥수룩한 수염을 하고 있어 보기만 해도 두려움에 몸서리 쳐는 녀석들도 꽤있다.
         우선 그들과 이야기 할 때 요정이라고 부르는 것을 피하고 ' 저 사람들' 이라든가 '마음씨 좋은 사람들' 이라고 말을 골라 쓰는것도 요령이다.또 다른 사귀는 요령은 두리번거리며 주위를 살피 말아야 하고 어떤 질문이라도 정중히 답하는 것이다. 하만 격식을 갖춰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요정인"야레리 브라운" 같은 요정도 있으니 주의할 것.
         모두가 해질녘까 적당한 장소에서 잠을 잔다. 예전엔 난로에 연결된 굴뚝 속이나 냄비를 걸어 두는 쇠사슬 위에 솜씨 좋게 붙잡고 잠자는 브라우니가 목격되기도 했다. 항간에는 만약 잠자고 있는 요정을 보더라도 잠을 깨우거나 하는 바보같은 짓은 하 않는게 좋다고 한다.
         뇌출혈에 의해 발생하는 반신불수나 수족마비를 '중풍'이라고 하만 이것은 요정의 짓이라고 전해고 있다. 류마티즘이나 피부병, 결핵, 게다가 종아리에 갑자기 쥐가 날 때, 경련이 일어날 때도 옛날 유럽 사람들은 요정 탓이라고 했다.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도 몸에 시퍼런 멍이 들 때가있는데 그것은 요정이 손가락으로 꼬집은 것이다. 부도덕, 불결을 싫어하는 요정이 인간에게 준 벌인 것이다.
         무슨 놀이인는 알 수 없만 하링이라는 놀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혹 요정들이 게임을 같이 하자고 유혹하더라도 자신이 없으면 하않는게 낫다. 요정은 기 싫어해서 술수를 써서라도 이기려고 하니까 승산이없다.
         믿을 수 없만, 유럽에는 요정의 물건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 많다.에딘버러에 있는 박물관에는 '요정의 관' 이 있다. 스코틀랜드의 서쪽에 떠있는 루이스 섬의 근처에 픽시의 작은 섬이 있다. 16 세기와 17 세기에 인간의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작은 뼈가 발견돼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러나 20 세기에 들어서 발견된 뼈가 바다새나 작은 포유동물의 것으로 판명됐기 때문에 과거에 발견된 뼈도 요정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요정을 찍은 사진 중에서도 수정이나 이중 촬영한 흔적이 보이는 것이 많다.(참고로 빅토리아 시대엔 요정의 존재를 꽤 믿었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초심령현상에 대한 열풍이 불기도 했요.)
         <각 방을 대표하는 요정들>
         콘월 방에 사는 난쟁이 픽시 (pixie)는 빨간 뾰족모자에 푸른 옷을 입고 둥근 눈과 귀를 가고 있는데, 꽤 짓궂은 장난을 치기 좋아해 길에서 여행자가 길을 잃게 하고 집에서는 물건을 숨기거나 촛불을 불어 꺼 버렸다. 콘월 방 사람들은 픽시를 세례를 받기 전에 죽은 갓난아기의 영혼이라 믿었다. 또 픽시의 땅 '가리토 랩 (가리트립스라고도 함)' 에 잘못하여 발이 닿으면 요정의 화살에 맞는다고 한다. 콘월의 옛 광산 갱도에는 '노츠카' 라는 광산의 요정이 살고 있어 친절한 사람에게는 바위를 울려서 광산이 있는 장소를 알려주었다고 한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레프리콘은 사람들에게 전혀 해코 않는 아주 온순한 요정으로, 땅굴 속에 숨어 살면서 언제나 한쪽 구두만 만든다고 한다. (공포영화에 주연으로 나오기도 했만..원래는 착한 요정이랍니다) 식사를 대접해 준 구둣방 노부부를 위해 밤새 구두를 만들어 주었다는동화 속 난쟁이 요정들은 바로 이들이다. 아일랜드의 또다른 요정 밴시는 늙은 여자의 정령으로 죽음이 찾아오려 하는집밖에서 울부짖는다고 전해진다. 밴시는 머리를 길게 기르고 푸른 옷에 흰색 망토를 입은 창백한 여성으로 직접 사람들을 해치는 않만 섬뜩한 울음소리 덕분에 두려운 요정으로 알려져 있다. 아일랜드에는 라난시라는 요정이 또 있는데 매우 아름다운 용모로 자기에게 매혹된 남자들의 생명을 앗아간다고 한다. 이 요정은 시인이나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요정으로, 그리스 신화의 뮤즈들과 흡사한 점이 많다.
         엘프는 귀가 길고 키는 사람만큼, 또는 약간 더 작거나 크다. 아름다우며 현명하고 수명이 매우 길다. 마법에 아주 뛰어나만 체력이 다른 요정에비해 약하다. (엘프도 요정의 일종이라 보는 게 좋겠죠)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63 matches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그렇다면 자신이 그 코드를 해석하면서 얻은 식을 그 코드에 적용했더라면(좀 더 의미있는 변수이름, 메써드이름 사용, 코드 일부분을 의미있는 이름의 메써드로 추출 등) 어땠을까요? --JuNe
         처음에 Javadoc 을 쓸까 하다가 계속 주석이 코드에 아른 거려서 방해가 되었던 관계로; (["IntelliJ"] 3.0 이후부턴 Source Folding 이 원하기 때문에 Javadoc을 닫을 수 있만) 주석을 안쓰고 프로그래밍을 한게 화근인가 보군. 설계 시기를 따로 뺀 적은 없만, Pair 할 때마다 매번 Class Diagram 을 그리고 설명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전체구조가 이해가 가 않았다면 내 잘못이 크. 다음부터는 상민이처럼 위키에 Class Diagram 업데이트된 것 올리고, Javadoc 만들어서 generation 한 것 올리도록 노력을 해야 겠군.
         요새들어서 주석을 잘 안쓰고 코드를 알아보기 쉽게 쓰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아직 수련이 부족해서인 코드는 코드대로 어렵고 주석은 주석대로 없나 보다. 흐흐;
         약간 변명이라면, 개인적 경험에서는 주석이 달린 코드는 주석에 시선이 먼저가고, 주석이 없는 코드에는 함수 프로토타입에 시선이 먼저간다라는 것. 하만, 의도가 전해 않았다면 역시 뭐 무의미한것이겠. --석천
         내가 가는 주석의 관점은 하철에서도 언급한 내용 거의 그대로만, 내게 있어 주석의 주된 용도는 과거의 자신과 대화를 하면서 집중도 유, 진행도 체크하기 위해서 이고, 기타 이유는 일반적인 이유인 타인에 대한 정보 전달이다. 전자는 command.Command.execute()이나 상규와 함께 달은 information.InfoManager.writeXXX()위의 주석들이고,후자가 주로 쓰인 용도는 각 class 상단과 package 기술해 놓은 주석이다. 그외에 class diagram은 원래 아나로그로 그린것도 있만, 설명하면서 그린건 절대로 타인의 머리속에 통째로 저장이 남 않는다는 전제로,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 타인의 열람을 위해 class diagram의 디털화를 시켰다. 하는 김에 그런데 확실히 설명할때 JavaDoc뽑아서 그거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 --["상민"]
         자바 IDE들이 Source Folding 이 원하거나 comment 와 관련한 기능을 원한다면 해결될듯. JavaDoc 은 API군이나 Framework Library의 경우 MSDN의 역할을 해주니까. --석천
         자네의 경우는 주석이 자네의 생각과정이고, 그 다음은 코드를 읽는 사람의 관점인 건데,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 사람은 어떤 과정을 거칠까? 경험이 있는 사람이야 무엇을 해야 할 아니까 abstract 한 클래스 이름이나 메소드들 이름만 봐도 잘 이해를 하만, 나는 다른 사람들이 실제 코드 구현부분도 읽기를 바랬거든. (소켓에서 Read 부분 관련 블럭킹 방를 위한 스레드의 이용방법을 모르고, Swing tree 이용법 모르는 사람에겐 더더욱. 해당 부분에 대해선 Pair 중 설명을 하긴 했으니)
         그리고 개인적으론 Server 쪽 이해하기로는 Class Diagram 이 JavaDoc 보는것보다 더 편했음. 그거 본 다음 소스를 보는 방법으로 (완벽하게 이해하진 않았만.). 이건 내가 UML 에 더 익숙해서가 아닐까 함. 그리고 Java Source 가 비교적 깨끗하기에 이해하기 편하다는 점도 있겠고. (그래 소스 작성한 사람 칭찬해줄께;) --석천
          하만, "확실히 설명할때 {{{~cpp JavaDoc}}}뽑아서 그거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라고 한말 풀어쓰는 건데, 만약 디자인 이해 후에 코드의 이해라면 {{{~cpp JavaDoc}}} 없고 소스만으로 이해는 너무 어렵다.(최소한 나에게는 그랬다.) 일단 코드 분석시 {{{~cpp JavaDoc}}}이 나올 정도라면, "긴장 완화"의 효과로 먹고 들어 간다. 그리고 우리가 코드를 읽는 시점은 jdk를 쓸때 {{{~cpp JavaDoc}}}을 보 소스를 보는 않는 것처럼,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 않을까? 그것이 메소드의 이름이나 필드의 이름만으로 완벽한 표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히 표현했다면 너무나 심한 세분화가 아닐까? 전에 정말 난해한 소스를 분석한 적이 있다. 그때도 가끔 보이는 실낱같은 주석들이 너무나 도움이 된것이 기억난다. 우리가 제출한 Report를 대학원 생들이 분석할때 역시 마찬가 일것이다. 이건 궁극의 Refactoring문제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 셰익스피어 언어와 같았으면 하기도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언어를 프로그래밍 언어 대입할수만 있다면야.. --["상민"]
         난해한 코드일수록 주석이 필요한 것일것이고 (또는 그 반대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짤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면 억쓰는 것이려나.) 개인적으로 읽어본 가장 긴 낯선 코드가 3000~4000 라인을 못넘어 본 관계로 아직은 '정리' 단계로만 끝날 것 같다. CVS 의 history 가 코드 진화과정을 따라가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생각했만, 아직은 먼 이야기일듯.
         내가 Comment 와 JavaDoc 둘을 비슷한 대상으로 두고 쓴게 잘못인듯 하다. 두개는 좀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내부 코드 알고리즘 진행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는 주석을 comment로, 해당 구성 클래스들의 interface를 서술하는것을 JavaDoc으로 구분하려나. 이 경우라면 JavaDoc 과 Class Diagram 이 거의 비슷한 역할을 하겠. (Class Diagram 이 그냥 Conceptual Model 정도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만)
          그리고, JDK 와 Application 의 소스는 그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JDK 의 소스 분석이란 JDK의 클래스들을 읽고 그 interface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하는 것이기에 JavaDoc 의 위력은 절대적이다. 하만, Application 의 소스 분석이라 한다면 실질적인 implementation 을 볼것이라 생각하거든. 어떤 것이 'Information' 이냐에 대해서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겠.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질때는 해당 코드가 일종의 아키텍쳐적인 부분이 될 때가 아닐까. 즉, Server/Client 에서의 Socket Connection 부분이라던, DB 에서의 DB Connection 을 얻어오는 부분은 다른 코드들이 쌓아 올라가는게 기반이 되는 부분이니까. Application 영역이 되는 부분과 library 영역이 되는 부분이 구분되려면 또 쉽진 않겠만.
         이번기회에 comment, document, source code 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볼 수 있을듯 (프로그램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라던 Reverse Engineering Tool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궁리한다던 등등) 그리고 후배들과의 코드에 대한 대화는 익숙한 comment 로 대화하는게 낫겠다. DesignPatterns 가 한서도 나온다고 하며 또하나의 기술장벽이 내려간다고 하더라도, 접해보 않은 사람에겐 또하나의 외국어일것이니. 그리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뭐. (암튼 오늘 내일 되는대로 Documentation 마저 남기겠음. 글쓰는 도중 치열하게 Documentation을 진행하도 않은 사람이 말만 앞섰다란 생각이 그치질 않는라. 물론 작업중 Doc 이 아닌 작업 후 Doc 라는 점에서 점수 깎인다는 점은 인중;) --석천
         그리고 계속 이야기 하다보니 주석(comment)과 {{{~cpp JavaDoc}}}을 나누어 설명하는 것이 올바른 생각인듯 하다. 그런 관점이라면 이번 코딩의 컨셉이 녹색글자 최소주의로 나갔다고 볼수 있다. 머리속으로는 특별히 둘을 나누 않고 있었는데, 코딩 습관에서는 완전히 나누고 있었던거 같다. 녹색 글자를 쓰 않을려고 발악(?)을 했으니.. 그래도 보이는 녹색 글자들 보면 죄의식이 이것이 object world에서 말하는 "프로그래머의 죄의식"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상민"]
         주석이 실행될 수 있는 코드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코드가 주석대로 수행된다고 볼 수는 없만 없는것 보다는 낳은 경우도 많다. 코드 자체는 언어의 subset 이기 때문에 아무리 ''코드가 이야기한다(code tells)''라 할라도 우리가 쓰는 언어의 이해도에 미치기가 어렵다. 이는 마치,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메뉴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경험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메뉴얼을 볼 경우, 그 이해가 쉽고 빠르게 되는것과 비슷하다.
         // 입양을 갈때, 자식들은 항상 데리고 다니만, 부모나 형제와는 떨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선우는 이러한 코드를 보며 여느때와 같은 루함을 느끼 못했다. (모든 주석 없는 코드가 다 루하다는 뜻은 아니다. 분명 예술적인 코드는 코드 자체로 신비롭다. 문제는 이런 코드를 자주 만나기 어렵다는데 있다.) 정말, 재미있 않은가?
         우리는 충분히 이성적이기에 주석 자체만을 보고 모든것을 믿으려고 할 만큼 어리석는 않다. 주석을 먼저 거쳐간 사람의 숨길로 느끼고, 재미로 느낄 수 있게 되면 코드 리뷰가 항상 루하는 않을 것이다.
         코드 자체로서 의미를 이야기할 수 있도록 이름을 잘 짓는 것은 분명 중요하만, 그에 못 않게 코드를 읽고 작성하는 주체가 사람임을 생각할때 주석은 이들을 위한 작은 배려라 할 수 있다.
  • BigBang . . . . 62 matches
          * C/C++/Java 모두 다른 언어만 하나에서 시작했으니...
          * 화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
          * 나중에 배우겠만 이건 안쓸수록 좋음 - [안혁준]
          * 금부터 어떤 특정 네임스페이스를 쓰겠다는 시어.
          * 이걸로 프로그램이 제대로 끝났는 판단한다.
          * return에는 중요한 특성이 있는데 이게 호출되면 역변수를 정리한다.
          * 당연히 강형언어가 더 빠르게 동작할수 있다. CPU에서 어떤 모듈을 쓰는 알기 때문.
          * java에서는 int와 boolean은 호환되 않는다. while(1) {}는 컴파일에러.
          * ASCII에 속마라.
          * java7부터 문자열상수 case label 원. case "hello": ...; 가 된다.
          * 참가자 : [권영기], [김민재], [김해천], [서혜], [조광희]
          * 함수에 parameter 를 넘겨주 않거나 return 이 없는 함수도 있음.
          * 왠모르게 C++에서 비슷한걸 만들어 보고 싶어 네요 - [안혁준]
          * 궁금하면 오백원 - [서혜]
          * #ifndef NAME : #define NAME이 되어있 않는 경우에 작동한다. 주로 헤더파일 중복 include를 막기 위해 사용한다.
          * 비표준이만 거의 모든 컴파일러가 원하므로 defacto
         이렇게 작성해서 실행하면, 보기에는 실행이 안 될 것 같만 실행이 된다.
          * 인스턴스는 NULL를 가리키만, 실제로 실행될 때는 hello 함수만을 호출하기 때문이다. (문장 설명이 부족한데?)
          * stack이나 heap에서 데이터를 free 할 때, 실제로 포인터만 이동이 된다. 그래서 실제로는 데이터가 메모리에 남아있게 된다(기존의 값을 초기화화 할 필요없이 할당 플래그만 해제하면 되므로). 중간에 다른 곳에서 호출이 될 경우에 데이터가 덮어 써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dangling pointer를 조심해야 한다.
          * 이 이야기는 os의 가용 메모리 풀과 상관이 있군 - [서혜]
  • CToAssembly . . . . 62 matches
         이는 하드웨어만을 고려한 것이다. 모든 마이크로컴퓨터 시스템은 하드웨어 구성요소들의 작업을 시할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컴퓨터 소프트웨어는 시스템측(시스템 소프트웨어)과 사용자측(사용자 소프트웨어)으로 구분할 수 있다.
         기계어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기계어 명령어와 보통 일대일 관계로 대응하만,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자열을 사용한다. 고급언어 명령어는 영어에 매우 가까워서 프로그래머가 생각하는 방식과 자연스럽게 대응한다. 결국 어셈블리어나 고급언어 프로그램은 변환기라는 프로그램에 의해 기계어로 변환되야 한다. 이 변환기를 각각 어셈블러(assembler), 컴파일러(compiler) 혹은 인터프리터(interpreter)라고 한다.
         C/C++같은 고급언어의 컴파일러는 고급언어를 어셈블리코드로 변환할 수 있다. GNU C/C++ 컴파일러의 -S 옵션은 프로그램 소스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를 생성한다. 반복, 함수 호출, 변수 선언과 같은 기본적인 구조가 어셈블리어로 어떻게 대응하는 알면 C 내부를 이해하기 쉽다. 이 글을 이해하기위해서는 컴퓨터구조와 Intel x86 어셈블리어에 익숙해야 한다.
         80386 이상 프로세서에는 많은 레스터와 명령어, 주소정방법이 있다. 그러나 간단한 명령어 몇개만 좀 알아도 GNU 컴파일러가 만드는 코드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라벨(label), 연상기호(mnemonic), 연산수(operand)로 구성된다. 연산수 표시방법에서 연산수의 주소정방식을 알 수 있다. 연상기호는 연산수에 저장된 정보에 작업을 한다. 사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레스터와 메모리위치에 작업을 한다. 80386계열은 eax, ebx, ecx 등의 (32비트) 범용레스터를 가진다. 두 레스터, ebp와 esp는 스택을 조작할때 사용한다. GNU Assembler (GAS) 문법으로 작성한 전형적인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이 명령어는 eax 레스터에 값 10을 저장한다. 레스터명 앞의 `%'와 직접값(immediate value) 앞의 '$'는 필수 어셈블러 문법이다. 모든 어셈블러가 이런 문법을 따르는 것은 아니다.
         프로그램의 첫번째 줄은 주석이다. 어셈블러 시어 .globl은 심볼 main을 링커가 볼 수 있도록 만든다. 그래야 main을 호출하는 C 시작라이브러리를 프로그램과 같이 링크하므로 중요하다. 이 줄이 없다면 링커는 'undefined reference to symbol main' (심볼 main에 대한 참조가 정의되않음)을 출력한다 (한번 해봐라). 프로그램은 단순히 레스터 eax에 값 20을 저장하고 호출자에게 반환한다.
         일반적으로 함수는 함수가 사용할 변수들을 정의한다. 이 변수들을 유하려면 공간이 필요하다. 함수 호출시 변수값을 유하기위해 스택을 사용한다. 프로그램 실행중에 반복되는 재귀호출시(recursive call) activation record가 유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esp나 ebp같은 레스터 사용법과 스택을 다루는 push와 pop같은 명령어 사용법은 함수호출과 반환방식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다.
         프로그램의 메모리 일부를 스택으로 사용하기위해 비워두었다. Intel 80386 이상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하는, 스택포인터(stack pointer)라는 esp 레스터가 있다. 아래 그림 1은 스택에 저장된 세 정수값 49, 30, 72를 보여준다 (정수는 각각 4 바이트를 차한다). esp 레스터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한다.
         스택포인터 레스터는 4만큼 감소하고, 숫자 15를 4 바이트(주소 1988, 1989, 1990, 1991)에 저장한다.
         명령어 popl %eax는 스택 최상위에 있는 값(4 바이트)을 eax 레스터에 복사하고 esp를 4만큼 증가한다. 만약 스택 최상위에 있는 값을 레스터에 복사하고 싶 않다면? 명령어 addl $4, %esp를 실행하여 스택포인터만 증가하면 된다.
         = 역변수(local variable) 공간 할당하기 =
         C 프로그램은 수백 수천개의 변수를 다룰 수 있다. C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는 어떻게 변수를 저장하며 변수를 다루기위해 레스터를 충돌없이 사용하는 알려준다.
         레스터 개수가 적기때문에 프로그램의 모든 변수를 레스터에 담을 수는 없다. 역변수는 스택에 위치한다. 목록 4가 그 방법을 보여준다.
         먼저 스택포인터의 값을 기준포인터 레스터(base pointer register) ebp에 복사한다. 기준포인터는 스택의 다른 위치를 접근할때 사용할 고정된 기준점이다. foo를 호출한 코드에서도 ebp를 사용하므로, 값을 esp 값으로 대체하기 전에 스택에 복사한다. 명령어 subl $4, %esp는 스택포인터를 감소하여 정수를 담기위한 (4 바이트) 공간을 만든다. 다음 줄은 값 10을 ebp에서 4를 뺀 (4 바이트) 주소에 복사한다. 명령어 movl %ebp, %esp는 스택포인터를 foo 시작시 가졌던 값으로 되돌리고, popl %ebp는 기준포인터 레스터의 값을 되돌린다. 스택포인터는 이제 foo를 시작하기 전과 같은 값을 가진다. 아래 표는 main 시작과 목록 4의 (main에서 반환을 제외한) 각 명령어 실행후 레스터 ebp, esp와 3988에서 3999까 스택 주소의 내용이다. 우리는 main의 첫 명령어 실행전에 ebp는 값 7000, esp는 값 4000을 가며, 스택 주소 3988에서 3999까 임의의 값 219986, 1265789, 86이 저장되있다고 가정한다. 또, main에서 call foo 다음에 나오는 명령어의 주소가 30000이라고 가정한다.
         함수로 파라미터를 전달하기위해 스택을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함수가 eax 레스터에 저장한 값이 함수의 반환값이라는 (우리가 사용하는 C 컴파일러의) 규칙을 따른다. 함수를 호출하는 프로그램은 스택에 값을 넣어서 함수에게 파라미터를 전달한다. 목록 5는 sqr이라는 간단한 함수로 이를 설명한다.
         나는 이 글이 gcc가 만드는 어셈블러 출력을 이해하기에 충분하길 기대한다. 목록 8은 gcc -S add.c로 만든 파일 add.s를 보여준다. add.s를 편집하여 많은 (대부분 정렬(alignment) 등의 목적의) 어셈블러 서어를 삭제하였음을 밝힌다.
          movl 8(%ebp),%edx //8(%ebp)는 i를
          addl 12(%ebp), %edx //12(%ebp)는 j를
          movl %edx, -4(%ebp) //-4(%ebp)는 p를
  • Gof/Singleton . . . . 62 matches
         클래스로 하여금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을 가게 하며, 어디서든 접근 가능하도록 한다.
         몇몇 클래스들에 대해서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 만을 가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예를 들면, 어떤 시스템에선 수많은 프린터들이 있더라도 거기에는 단 하나의 프린터 스플러만이 있어야 한다. OS에서 돌아가는 화일시스템이나 윈도우 매니저의 경우도 오직 하나여야 한다 (동시에 2-3개의 윈도우매니저가 돌진 않는다.) 디털 필터의 경우에도 A/D converter는 단 하나를 가진다.
         어떻게 우리는 클래스로 하여금 단 하나의 인스턴스만을 가도록 보장해줄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러한 인스턴스를 쉽게 접근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 global 변수로 둘 경우 어디서든 접근가능하겠만, global 변수는 단일 인스턴스만을 가도록 할 수 없다.
         더 좋은 방법은 클래스 자신으로 하여금 자기자신의 단일 인스턴스를 유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클래스는 인스턴스가 생성될 때 요청을 가로챔으로서 단일 인스턴스로 만들어는 것은 보증한다. 또한, 인스턴스에 접근하는 방법도 제공한다. 이것이 바로 SingletonPattern이다.
          * 클래스가 정확히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존재해야 할 때. 그리고 잘 알려진 엑세스 방법으로 어디서든 접근 할 수 있어야 한다.
         SingletonPattern은 여러가 장점을 가진다.
          1. 클래스에 대한 접근이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에게로 제한된다. Singleton 클래스는 자기 자신의 단일 인스턴스를 캡슐화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언제, 어떻게 접근하던 그 접근이 엄격하게 제어된다.
          3. 명령어와 표현을 확장시킬 수 있다. Singleton class는 subclass될 수 있고, 이 확장된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가고 어플리케이션을 설정하는 것은 쉽다. run-time중에 필요한 경우에도 가능하다.
          4.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허용한다. 프로그래머의 마음에 따라 쉽게 Singleton class의 인스턴스를 하나이상을 둘 수도 있도록 할 수 있다. 게다가 어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인스턴스들을 제어하기 위해 동일한 접근방법을 취할 수 있다. 단 Singleton 인스턴스에 접근하는 것을 보장하는 operation만 수정하면 된다.
          5. class operation 보다 더 유연하다. 패키에서 Singleton의 기능을 수행하기위한 또다른 방법은 class operation들을 사용하는 것이다. (C++에서의 static 함수나 Smalltalk에서의 class method 등등) 하만, 이러한 언어적인 테크닉들은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허용하는 디자인으로 바꾸기 힘들어진다. 게다가 C++에서의 static method는 virtual이 될 수 없으므로, subclass들이 override 할 수 없다.
         1. unique instance임을 보증하는 것. SingletonPattern의 경우도 일반 클래스와 마찬가로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방법은 같다. 하만 클래스는 늘 단일 인스턴스가 유되도록 프로그래밍된다. 이를 구현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인스턴스를 만드는 operation을 class operations으로 두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이거나 class method) 이 operation은 unique instance를 가고 있는 변수에 접근하며 이때 이 변수의 값 (인스턴스)를 리턴하기 전에 이 변수가 unique instance로 초기화 되어는 것을 보장한다. 이러한 접근은 singleton이 처음 사용되어 전에 만들어고 초기화됨으로서 보장된다.
         클래스를 사용하는 Client는 singleton을 Instance operation을 통해 접근한다. _instance 는 0로 초기화되고, static member function 인 Instance는 단일 인스턴스 _Instance를 리턴한다. 만일 _instance가 0인 경우 unique instance로 초기화시키면서 리턴한다. Instance는 lazy-initalization을 이용한다. (Instance operation이 최초로 호출되어전까는 리턴할 unique instance는 생성되 않는다.)
         생성자가 protected 임을 주목하라. client 가 직접 Singleton을 인스턴스화 하려고 하면 compile-time시 에러를 발새할 것이다. 생성자를 protected 로 둠으로서 늘 단일 인스턴스로 만들어도록 보증해준다.
         C++ 구현에 대해서는 생각해야 할 것이 더 있다. singleton 을 global이나 static 객체로 두고 난 뒤 자동 초기화되도록 놔두는 것으로 충분하 않다. 이에 대해서는 3가 이유가 있다.
          * (b) 모든 singleton들이 static initialization time 대 인스턴스되기 위한 충분한 정보를 가고 있 않을수도 있다. singleton은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그러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c) C++ 은 global 객체의 생성자가 translation unit를 통하면서 호출될때의 순서를 정의하 않는다[ES90]. 이러한 사실은 singleton 들 간에는 어떠한 의존성도 존재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만일 그럴 수 있다면, 에러를 피할 수 없다.
         약간 첨언을 하면, global/static 객체의 접근은 singleton들이 사용되건 사용되 않건 간에 모든 singleton이 만들어도록 한다는 것이다. static member function 를 사용함으로서 이러한 모든 문제들을 피할 수 있다.
         Smalltalk에서 unique instance를 리턴하는 functiond은 Singleton 클래스의 class method로 구현된다. 단일 인스턴스가 만들어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서 new operation을 override한다. The resulting Singleton class might have the following two class methods, where SoleInstance is a class variable that is not used anywhere else:
         2. Singleton class를 subclassing 하기 관련. 주된 주제는 클라이언트가 singleton 의 subclass를 이용할 수 있도록 subclass들의 unique instance를 설정하는 부분에 있다. 필수적으로, singleton 인스턴스를 참조하는 변수는 반드시 subclass의 인스턴스로 초기화되어져야 한다. 가장 단순한 기술은 Singleton의 Instance operation에 사용하기 원하는 singleton을 정해놓는 것이다. Sample Code에는 환경변수들을 가고 이 기술을 어떻게 구현하는 보여준다.
         이러한 link-approach 방법은 link-time때 singleton class 의 선택을 고정시켜버리므로, run-time시의 singleton class의 선택을 힘들게 한다. subclass를 선택하기 위한 조건문들 (switch-case 등등)은 프로그램을 더 유연하게 할 수 있만, 그것 또한 이용가능한 singleton class들을 묶어버리게 된다. 이 두가의 방법 다 그다 유연한 방법은 아니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62 matches
          * 사실 스크래치를 접해보는 건 이번이 두 번째군요. 2009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한 번 다루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크래치는 원래 아동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동용이라고 대충 넘기기에는 기능도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능력도 강력한 것 같아요. 1학년 떄는 이래저래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볼 여유도 없었는데 다시 보면서 약간 여유가 있어서 그런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새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2009년 때처럼 게임을 만들기로 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제대로 돌아가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그래도 발전이 있긴 하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겉모습에서 일단 코드가 나오 않으니 확실히 잘 모르는 사람도 생각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다만 반복문 구문 블록이 여러개로 나뉘어 있는데 비슷비슷해 보여서 좀 불편하기도 하더군요. 하만 중요한건 언어의 사용법이나 형태가 아니라 만드는 사람의 실력에 달렸다는걸 만들면서, 그리고 다른 분들이 만든 물건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런걸로 교육받고 자라면 코딩 잘하려나 -_-
          * Scratch참 재밌었습니다 ㅋㅋ. 하다보니까 로보랩느낌도 나고 코딩도 미리 만들어져있는 명령어 끌어다하니까 다른 언어보다 쉽게 느껴구요. 고양이 움직이는 것도 귀여웠고 생각보다 꽤 다양한 것을 구현할 수 있어 놀랐습니다. 마막에 핑퐁게임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버그가 많아서 아쉬웠네요 ㅜㅜ.
          * 처음해보는 Scratch 였습니다. 그림을 끌어다 놓고, 명령어들을 끌어다가 추가시키면서 프로그램 진행을 구성하고... 독특하고 신기했습니다만 정작 익숙해기에는 힘들었습니다. 코드로만 하다가 이렇게 짜여진 틀을 움직인다는게 어색해서 짜고있던 게임을 완성시키는 못 한것이 아쉬었다.
         === 송원 ===
          * Scratch를 어제 블럭 쌓기라고 해서 무슨 테트리스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아 이런거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 프로그램 짜기 전에 의사 코드로 하는 것 같더군요a. 마막에 성현이가 게임 만들으라고 해서 뭐 할까 하다가 슈퍼마리오 배경도 있고 해서 그걸로 좀 비슷하게 하려고 했는데, 파이프에 닿았을 때 그걸 넘어가게 하는 걸 하려다 망했네요 ㅋㅋㅋ 그러다 보니 그냥 마리오가 움직이고 뛰기만 하는 걸로 끝났습니다. 좀 더 도구를 잘 활용하 못함이 아쉽긴 했습니다.
          * Scratch!! 오늘 했던것중에는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하나는 약간 강의위주였고, 하나는 저희에게는 좀 어려웠으니까요..;) 저는 학점 나올 시즌이 되었기에 그에 걸맞게(?) A학점 잡기 게임을 만들었어요. F학점의 추격을 피하며 B학점을 챙기고, 최종적으로는 A를 몰아넣어서 잡으면 되는거 였요. 사실 다른데서 만들어 놓은 마우스 피하기에 약간 영감을 받은거였만.. 아무튼 3시간이 부족하다 느낄정도로 재밌게 했어요. 다만 끝에 시간이 모자라 다른사람들이 한것들을 함께 보 못한건 좀 아쉬웠던거 같아요.
         많은걸 보여드리 못해 아쉬움이 남는 세미나였군요. 특히 집에선 잘되던게 왜 학교와서 노트북으로 하면 안되는... (!!)
          * Hacking != Cracking. Cheat Engine,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사이트 공격? 툴을 이용한 Packet Cracking 등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던 세미나였습니다. 뭐... 사실 많이들 관심은 있만 실제로 하는 걸 보는 건 흔치 않은 만큼 이번에 세미나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모로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질문을 꽤 많이 했는데 선배님이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웹 쪽은 이래저래 공격을 당할 가능성도 높은 만큼 나중에 그쪽으로 가게 된다면 관련 기술들도 배워둬야 하 않을까 싶군요.
          * 직접 디버거로 바이너리를 수정하고 어셈 코드를 수정하는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또 책에서 패킷이 이러저러하다 하는 것 보다 주고받는 그 패킷의 모습을 직접 보는 느낌도 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크랙미를 몇 개 리버싱 해보기도 하고 흥미를 가고 있던 부분인데 누군가가 그런걸 직접 하는걸 보는게 역시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웹쪽 보안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흥미가 많이 생기네요. 이쪽도 나중에 추가로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 Craking이 우리가 보통때 말하는 Hacking이었다는걸 처음(사실 저번에 한번 들은거 같만) 깨달았네요. 또, 이전까 그런 툴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가! 싶었는데 어셈을 이용해서 만들곤 한다는 걸 보며, 음.. 좋군(?) 쇼핑몰중에 금도 간단한 방법으로 털리는 곳이 있던데, 비밀번호까 털 수 있다거나 하는걸 보니 정보보안의식에 대한 자각이 들었던거 같기도 하구요.(캐시 충전사건으로 문제가 생긴적이 있다는걸 듣고 충격!) 뚫을 수 있는 사람이 막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정보보안쪽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Craking에 대해서도 아는게 좋을거 같군요. 저는 처음보는 형이었는데, 형 세미나에서 많은걸 배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 리버싱 프로그래밍 하는 것을 보고, 패킷을 주고 받는 것을 얻어서 사용한다던 또 웹에서 javascript injection으로 쿠키를 얻어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것도 보았다. 정말 신기했만 그렇게까 하기 위해서는 무하게 다양한 내용을 알아야 할 것 같았다.ㅜ
         === 송원 ===
          * 역시 실전 Cracking은 다른 사람 앞에서 보여주려고 하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동준이가 다년간 쌓아왔던 노하우를 그냥 보여주는 못하게 하는군요 ㅋㅋ 많이 노력한 동준이에게 큰 박수를!!
          * 아, HappyCgi 회사를 보면서 다시 느꼈만 보안은 중요합니다.
          * 이번 주제는 1학년 때 새싹 스터디 하면서 잠깐 보여주었던 내용을 다시금 보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Cheat Engine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많이들 듣던 해킹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게임이 생각되로 되 않아 아쉽긴 했만, 한편으로는 저렇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씐나는 Cheat-Engine Tutorial이군요. Off-Line Game들 할때 이용했던 T-Search, Game-Hack, Cheat-O-Matic 과 함께 잘 사용해보았던 Cheat-Engine입니다. 튜토리얼이 있는는 몰랐네요. 포인터를 이용한 메모리를 바꾸는 보안도 찾을수 있는 대단한 성능이 숨겨져있었는 몰랐습니다. 감격 감격. 문명5할때 문명 5에서는 값을 *100 + 난수로 해놔서 찾기 어려웠는데 참. 이제 튜토리얼을 통해 어떤 숨겨진 값들도 다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여주고 준비해왔던 얘제들을 통해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 알게되었습니다. 보안에 대해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관련 책이 있다면 한번 읽어볼 생각이 드네요.
         실제 Real World 에서 어떤 방식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물론 Base이긴 하만)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게 하는, 또한 작동중 얼마나 많은 노하우가 들어가는
          * 어떤 방식인 느낌은 오는데 수식에 대한 이해도가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밍 잘하려면 수학을... 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만 실제로 겪어보니까 좀 충격이 큰 시간이었습니다.
         === 서혜 ===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61 matches
         어느 책방에 발길을 옮겨도,「7일간으로 배우는 Java(Teach Yourself Java in 7 Days)」라고 하는 방법책을 보기 시작하고, 그 곁에는 Visual Basic 나 Windows 나 인터넷등에 대해서, 똑같이 몇일이나 수시간에 배울 수 있으면(자) 파는 책이, 무한의 바리에이션으로 나란해고 있다.Amazon.com 그리고 이하의 조건으로검색해 보았는데,
         결론으로서는, 누구나가 컴퓨터에 대해 배우는데 분주한가, 아니면 컴퓨터라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배우는 것이 어찌 된 영문인 믿을 수 없을 정도 쉽다고 하는 것이 된다.왜냐하면 몇일이나 수시간에 배우는 베토벤이든, 료코 물리든, 개의 조교라고 하는 책은 전무인걸.
         배운다:3일간에서는,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얼마든 쓰거나 그 과정에서의 성공이나 실패로부터 배우는 시간 등 짝이 없다.경험을 쌓은 프로그래머와 함께 작업을 실시해, 그러한 환경안에서의 생활이 어떤 것인가를 이해하는 얼마 되 않다.빠른 이야기, 대단한 일을 배울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따라서 그러한 서적은, 외관만 정통하는 것에 대하여 말할 뿐으로, 깊은 이해에는 연결되 않는다.알렉산더제가 말한 것처럼, 서투른 병법은 상처의 원이다.
         Pascal:3일간으로, Pascal 의 문법을 배우는 것은 가능할도 모르는(유사한 언어를 이미 알고 있으면)가, 그 문법의 이용법까는 충분히는 배울 수 없다.즉, 예를 들면 당신이 Basic 프로그래머이다고 하여, Basic 스타일로 Pascal 의 문법을 이용한 프로그램의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을도 모르만, Pascal 가 실제의 곳, 무엇에 향하고 있을까(향하 않은가)를 배울 수 없다.그런데 여기서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Alan Perlis(역주1) 은 일찌기,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주 않는 것 같은 언어는, 아는 가치는 없다」라고 말했다.여기서 생각되는 포인트는, 당신이 Pascal(그것보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Visual Basic 나 JavaScript 등의 (분)편이 현실에는 많을 것이다)를 그저 조금 배우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면(자), 그것은 특정의 업무를 실시하기 위해서(때문에), 기존의 툴을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그러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으로는 되 않는다.그 업무의 방식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
         3일간:유감스럽만, 이것으로는 충분하 않다.다음 방향으로 해설한다.
         연구자 (Hayes, Bloom)에 의하면, 체스, 작곡, 회묘, 피아노 연주, 수영, 테니스, 그리고 신경 심리학이나 위상 기하학의 연구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의 머않아에 대해서도, 전문 기술을 몸에 익히려면 대략 10년 걸린다고 한다.름길 등 실재하 않는 것 같다.4세로 해 음악의 신동이었던 모차르트조차, 세계적인 악곡을 만들어 내기까 13년 이상의 시간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사뮤엘·존슨(역주2)는, 「어떤 분야에 있어도, 생애에 걸치는 노력 없애 뛰어난 것에는 달할 수 없다.그것보다 싼 대상으로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이다」라고, 거기에는 10년 이상 걸린다고 생각했다.
         프로그램을 쓰는 것.학습하는 최고의 방법은,실천에 의한 학습이다.보다 기술적으로 표현한다면, 「특정 영역에 있어 개인이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것은, 장기에 걸치는 경험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실현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매우 경험을 쌓은 사람이어도, 향상하자고 하는 진한 노력이 있기 때문에, 퍼포먼스는 늘어날 수 있다」(p. 366) 것이며, 「가장 효과적인 학습에 필요한 것은, 그 특정의 개인에게 있어 적당히 어렵고, 유익한 피드백이 있어, 게다가 반복하거나 잘못을 정정하거나 할 기회가 있는, 명확한 작업이다」(p. 20-21)의다(역주3).Cambridge University Press 로부터 나와 있는 J. Lave 의「Cognition in Practice: Mind, Mathematics, and Culture in Everyday Life」(역주4)라고 하는 책은, 이 관점에 대한 흥미로운 참고 문헌이다.
         만약 그러한 있고 것이라면, 4년간 대학에서(혹은 대학원에 가, 더욱) 배우는 것.그러면 성적 증명서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에 접근하고, 그 분야에 도착해보다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하만, 학교를 즐길 수 없다고 한다면, (열의가 있으면) 일을 하는 과정에서 같은 체험을 얻을 수 있다.어느 경우이든, 책에 의한 학습만으로는 충분하 않다.「컴퓨터·사이언스의 교육으로 누군가를 프로의 프로그래머로 하려고 하는 것은, 브러쉬나 그림도구에 대해 배우게 해 프로의 화가로 하는 것 같은 정도 어렵다」라고 The New Hacker's Dictionary(역주5) 의 저자인 Eric Raymond 는 말한다.내가 금까 고용한 중에서 최고의 프로그래머의 한 명(역주6)은, 고등학교까 밖에 나오 않았다.그렇만, 그는 많은훌륭한소프트웨어를 만들어, 금은 자신의뉴스·그룹까고 있어, 스톡옵션 덕분에, 틀림없이 내가 일생 걸려 벌 수 있는 것보다 좀 더 부자다.
         프로젝트로, 다른 프로그래머와 함께 일하는 것.몇개의 프로젝트로, 제일의 프로그래머가 되는, 그렇 않으면 맨뒤의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당신이 제일이라면, 프로젝트를 휘해,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비전을 닦아 넣는 능력을 시험하게 된다.당신이 맨뒤라면, 달인이 할 것을 배워, 그들은 어떤 말하는 것을 하고 싶 않은 것인 알게 된다(그러한 일은 당신에게 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컴퓨터·사이언스」안에, 「컴퓨터」가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컴퓨터가 하나의 명령을 실행하거나 메모리로부터 1 워드 읽어내거나(캐쉬에 들어가 있는 경우와 그렇 않은 경우와), 디스크로부터 연속해 데이터를 읽어내거나 디스크상에 새로운 영역을 찾거나 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까 알아 두는 것.(대답은 이쪽)
         가능한 한 빨리, 언어 표준화로부터 멀어는 분별을 가는 것.
         이상 모든 것을 고려하면(자), 책으로 배우는 것 만으로는, 어디까 습득할 수 있을까 의심스러운 것으로 있다.최초의 아이가 태어나기 전은, 나는 방법책을 전부 읽어 조차도, 자신을 아무것도 알 않은 신참자에게 생각된 것이다.30개월 후, 두번째의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을 때, 나는 책으로 복습했는라는? 그렇 않았다.그렇 않고, 나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믿어 전문가에 의해 쓰여진 몇천 페이보다, 쭉 쓸모있어 해, 자신을 가고 있었다.
         유망한 인재의 육성을 책임을 가고 실시하는 캐리어 어드바이저를 임명해, 면밀한 캐리어 파일을 보관 유한다.
         이상은, 이미 뛰어난 디자이너가 되는데 필요한 자질을 가고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거기서 해야 한다 (일)것은, 그들을 확실히 유도 해 주는 것이다.Alan Perlis 는 그것을 보다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는:「누구라도 가르쳐 주면, 조각을 할 수 있도록(듯이)는 된다.미켈란젤로는, 방물어라고도 조각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뛰어난 프로그래머도 마찬가다」
         자 어서, 그 Java 의 책을 사세요.그것은, 무엇인가의 도움이 될도 모른다.그렇만, 그래서 당신의 인생은 변함없고, 프로그래머로서의 진짜 기능 총체도 그렇다.24시간이나 몇일이나 수개월 그럼.
         표준적인 1GHz 의 PC로 2001년의 여름에 측정한, 여러가 연산의 소용 시간
          * 역주 1 - ACM 의 초대 의장을 맡아 튜링상의 제1회의 수상자이기도 한 저명한 컴퓨터 과학자(1922-1990).그가 남긴 에피그램은, 현재도 여러가 곳에서 참조된다.Google 등으로 그의 이름을 검색하는 것만으로, 본문의 저자가 링크한 페이 이외에도 동취의 페이가 다수 히트 한다.
          * 역주 3 - 이 두 개의 인용에 대해서는, 링크처를 더듬어도, 정확하게 어느 문헌때문인의 인용이나 특정할 수 없었다.입수할 수 있는 국역을 아시는 바라면, 부디 연락 주세요.
          * 역주 4 - 신요사로부터 「일상생활의 인 행동 사람은 일상생활에 어떻게 계산해, 실천할까」(무등 타카시·야마시타 키요미·나카노 시게루·나카무라 미요코역)로서 국역이 나와 있다.
          * 역주 5 - ASCII BOOKS 로부터 「학카즈 대사전」(후쿠사키 타카히로역)로서 국역이 나와 있다.덧붙여 본문에 인용되고 있는 ESR 의 문장이 어느 문장으로부터의 인용인가는 몰랐다.본문에서는 ESR 는 The New Hacker's Dictionary 의 저자로서 이름을 들 수 있만, 현재의 Jargon File 에는 해당 문장은 없었다.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61 matches
         그래서 Programming in Lua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왔다. 아마 빌려온 1주일은 됬겠.
         링크가 안없어길.
         보면 알겠만 자바에서 작성되는건 UNICoDE이다(아마도?)
         천리길도 Hello World!부터라는 론에 따라
         어떻게 연동되는를 살펴보겠다.
         내가 작성하는건 4.2니까 40200이겠 인터페이스 정보를 갱신안해놓으면 와우 애드온 로드시 '구버전'으로 제대로 로드가 안될 수 있다.
         WoW API function을 lua에 넣어준적은 없만 자동으로 되나보다.
         WOW는 WOW API를 소개해주는 wiki를 가고 있고 API를 가보면 다양한것들이 있다.
         그리고 아이템 리스트를 한꺼번에 뽑는것을 원해주는 것이 아니라서 누구드랍, 블루아이템 같은 애드온은 심어 아이템 ID와 캐시 정보까 구해놓고 있더만.. 까보고 놀랐네.
         저 번호에 아이템 넘버를 넣으면 해당 아이템 정보가 들어가있는 페이로 이동하게 된다. DB를 WOW안에서와 웹페이 똑같이 관리 하는것 같은데 이렇게 똑같이 되있으니까 좋다. 사실 Addon에서 페이에서 하나 빼오는걸로 생각했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것은 블루아이템과 누구드랍처럼 아이템 이름을 보관해놓고 Addon을 돌려보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것이라고 생각했다.
         우선 일단 아직 아이템 번호는 7만을 넘 않는다 wow아이템정보에 관한건 나중에 조사하기로 하고 그래서 i 는 와우 일반 item의 최소 시작값인 '낡은쇼트단검' 25부터 시작해서 1만개의 아이템을 검색해서 base테이블에 한개씩 저장해서 출력한다.
         결과는 잘된다. 조금 느리겠만 이걸 DB화해서 저장해놓았다가 해도 좋을듯 한다. 최적화따윈 우선 버리고 해보자.
         아이템들을 모두 가져오는것 보단 빠르다. 안전하진 않만..
         황현이 준 UTF-8로 첫 바이트로 뒤에 몇바이트를 차하는 문자인 보여주는 도표를 가고 Lua로 바꾸어보았다.
         아래 함수는 문자열이 들어오면 몇 byte를 차해주는 알려주는 함수이다
         이외에도 기본셋팅이 필요하기도 하고 진행 시나리오도 짜야하만 우선 SlashCommand로 작동시켜보자.
         실행 됬을때를 위해서 실행되고 있는 않는에 대한 flag를 넣어봤는데
          print("초성퀴즈가 실행중이 않습니다");
         WOW 출력 : 초성퀴즈가 실행중이 않습니다
         WOW 출력 : 초성퀴즈가 실행중이 않습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61 matches
         특히, 선형 판별 해석(linear discriminant analysis)과 allograph 문자 모델, 통계적 언어 식을 결합한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아직까는 대부분의 off-line 필기 인식 시스템은 우편 번호를 읽거나 은행 수표 등의 모양을 처리하는데 사용된다.
         이것은 방대한 어휘에 대해 글자나 단어의 경계가 존재하 않기 때문에 이러한 작업의 복잡도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하만 컴퓨터의 계산 능력의 증가가 더 복잡한 처리를 가능하게 하였기 때문에 필기 텍스트 인식 기술을 더 살펴볼 만한 가치는 있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을 위한 방법들을 기술할 것인데, 추가적으로 선형 판별 해석, allograph 문자 모델, 통계적 언어 식 등의 더 정교한 방법도 살펴볼 것이다.
         그 후에 이어는 섹션들에서 전처리 과정, 특징 추출을 위한 방법들,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에 사용된 기술 들에 대해서 서술할 것이다.
         난 여러해 동안 off-line 필기 인식 분야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특히 적은 양의 어휘를 이용하는 분리된 단어를 인식하는 시스템이 우편번호나 legal amount reading에 사용되었고, 높은 인식률을 기록하였다. 그래서 처리 속도나 인식의 정확도를 높일 여가 없었다 [2, 8].
         이 시스템은 단일 작성자로 테스트 되었고, 통계적 언어 식과의 결합으로 전망이 있는 인식 결과를 달성하였다.
         이어는 섹션들에서 설명할 시스템은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하였는데,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르다.
         전체 데이터베이스는 다양한 텍스트 카테고리들(신문, 종교, 대중 식, 소설)과 500명 이상의 다른 작성자들에 의한 1200종류 이상의 필기 형태를 다루고 있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단일 작성자에 의한 25페이의 필기 텍스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웹에서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캔 중이나 필기에서 속적인 이동으로 형태의 부정확한 정렬이 되는 것으로 발생하는 에러를 보완하기 위해 처음에 주어진 필기 텍스트의 이미는 비스듬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이진화 된 이미의 수평 농도의 히스토그램이 최저의 무질서도를 가질 때까 이미를 회전시켜야 한다.
         주의할 점은 이 전처리 단계는 IAM 데이터베이스에는 적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작성자들이 두 번째 용에 자를 사용하게 되었고 스캔을 하는 동안에도 공식을 통해 정렬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수필 라인에서 중요한 부분의 이미를 분할하는 것으로 가능하다.
         텍스트 라인의 상위나 하위의 기준선 같은 종류의 핵심 역은 기준 선을 나타내기 위해서 핵심 역에 속하는 필수 선들의 픽셀들을 나타내는 임계치를 찾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이진화 된 수필 역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을 이용하는 Otsu method를 이용하면 이 임계치를 자동으로 구할 수 있다.
         그 후 수평 투사된 히스토그램의 각 라인들의 검은 픽셀들의 수가 누적된다. 그리고 이 이미는 이 투사된 히스토그램이 최소인 점을 따라 핵심 역으로 분할된다.
         가끔은 필기 스타일이 한 라인 안에서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관찰에서 영향을 받아서 우리는 각 수필 라인의 수직 위치, 일그러짐 등을 역적으로 교정하였다.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61 matches
         병역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특히 전산인)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취로 만든 페이
          * 수시 모집 가능(원 시 원하는 날짜 선택이 아닌 '월'을 선택)
          * 일반적으로 하 못할 경험을 하고 나올 수 있다. - 좋던 나쁘던 경험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음
          * 특기병의 종류는 다양하만, ZeroPage 회원들이 많이 갈만한 곳 위주로 적어둠
          * 카투사 : 토익 780점 이상, 요샌 스피킹도 받아줌. 9월 쯤 접수하고 평생 한번밖에 원을 못합니다.
          * 개발 경력이 중요합니다. 희망하는 사람은 개발한 결과를 제출하면 가장 좋습니다. 인터넷에 올려놓거나..컴퓨터 잡에 기고한 경력도 있으면 좋습니다 --전산장교 출신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칭한다면, 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 회원이어도 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 기관 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매달 모집합니다. 여기서는 산업기사 자격증이 필수는 아니만 추가 점수 입니다. 그리고 2학년 2학기 성적이 나와야 원 가능합니다. 또한 매달 원해도 상관 없답니다.
          * 말그대로 레이다를 운용하는 특기병. 해안가 기에서 육로부터 10마일 이내의 범위를 감시합니다. 나름 매달 모집하고, 학과와 자격증에 따라 추가점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훈련소를 마치고 후반기교육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으며, 해안가 기로 배치받기 때문에 인천부터 시작해서, 해남/완도, 여수, 부산, 강원도 등 어디를 배치 받을 알 수 없습니다. 감시 기이기 때문에 격오로 취급해 휴가와 수당이 급되며, 24시간 작전부대로 취급되어 체력단련 및 기타 사격 훈련, 유격, 혹한기 등의 훈련이 없습니다. 단점은 분대 단위로 근무에 투입되어 3교대를 한다는 것이만, 밤새서 과제하던 여러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 입니다. 격오 부대라서 PX가 없만 주에 한번꼴로 황금마차가 방문합니다.
          * 땅굴탐
          * 일반에 많이 알려 않은 숨겨진 꿀 보직이다.
          * 두가 일을 한다. 청음, 시추공 관리. 청음실에서 2인 1조 혹은 단독으로 근무하며 하 폭발음을 청음한다. 시추공 관리는 감시 범위가 꽤 넓어 돌아다니는 운동량이 상당할 수 있다. 근무 난이도가 복불복 이만 복이 많다.
          * 시추공 관리는 호불호가 나뉘는데 상당한 범위를 매일 돌아다녀야 하므로 힘들 수 있다. 하만 부족한 운동량을 채우는데 도움이 된다.
          * 복일 경우 : 훈련이 전혀 없다. 청음실에서 행복하게 독서와 부족한 공부를 하며 군생활을 할 수 있다. 사단 직할 소속으로 대대에 파견 근무갈 경우 누구도 간섭하 않는다.
          * 함대는 배정을 받만 계속 배 타고 여러군데 돌아다님.
          * 사실 많이 고르는 선택는 아니라 해군 출신 ZeroPager가 있으면 추가바람
          * 2019년 기준 공군 복무기간이 22개월로 줄어듬에 따라 훈련소 5주 + 특기교육 3주를 겪고 해당 성적에 따라 (TO가 나온 부대 중에) 원하는 부대에 들어가게 된다.(2020년 현재 21개월까 줄어듬.)
          *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 같은 경우 복무만료 전까 4주 기초군사훈련 기간을 선택할 수 있음. 복무기간에도 포함 됨.
          * 현역과 보충역은 같은 산업기능요원이더라도 TO 획득에서 차이가 너무 납니다. 보충역은 역 TO가 무제한 수준이라서 회사에서 OK만 하면 TO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카더라로는 보충역 n명을 모으면 현역TO가 생겨서 보충역을 모으는 회사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보충역이면 적당한 실력만 있으면 아주 높은 확률로 산업기능요원을 할 수 있습니다. 조언을 구할 때도 현역, 보충역은 별개로 생각해서 조언을 받는게 좋습니다.
          * 석사 전문연구요원 : 석사 이상의 학위를 소하고 병역정업체에서 일정 기간동안 재직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61 matches
          * 스프링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이 스프링을 통해 얻게 되는 두 가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단순함'''과 '''유연성'''이다.
          *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컴퓨터가 이해할수 있는 코드는 어느 바보나 다 작성할 수 있다. 좋은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짠다 - 마틴파울러'' - [서혜]
          * 그런데 디자인 패턴은 설계 전략이기도 하만 굉장히 편리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기도 하다.
          * 템플릿이란 이렇게 바뀌는 성질이 다른 코드 중에서 변경이 거의 일어나 않으며 일정한 패턴으로 유되는 특성을 가진 부분을 자유롭게 변경되는 성질을 가진 부분으로부터 독립시켜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 이 문제의 핵심은 변하 않는, 그러나 많은 곳에서 중복되는 코드와 로직에 따라 자꾸 확장되고 자주 변하는 코드를 잘 분리해내는 작업이다.
          * 템플릿과 콜백을 찾아낼 때는, 변하는 코드의 경계를 찾고 그 경계를 사이에 두고 주고받는 일정한 정보가 있는 확인하면 된다고 했다.
          * 예외를 처리할 때 반드시 켜야 할 핵심 원칙은 한 가다. 모든 예외는 적절하게 복구되든 아니면 작업을 중단시키고 운영자 또는 개발자에게 분명하게 통보돼야 한다.
          * 굳이 예외를 잡아서 뭔가 조치를 취할 방법이 없다면 잡 말아야 한다.
          * 의미 없는 숫자를 프로퍼티에 사용하면 타입이 안전하 않아서 위험할 수 있다.
          * 두 번째 방법은 테스트를 보강해서 원하는 사용자 외의 정보는 변경되 않았음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다.
          * 테스트를 만들면 작성한 코드에 확신을 가질 수 있고 마음이 편해는 건 사실이만, 귀찮다고 대충 작성한 테스트는 오히려 찾기 힘든 버그와 사고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 DAO는 데이터를 어떻게 가져오고 조작할를 다루는 곳이 비즈니스 로직을 두는 곳이 아니다.
          * 이 정도 코드라면 한 번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오류가 있는 쉽게 찾아낼 자신이 있는 개발자도 있겠만, 정말 뛰어난 개발자라면 아무리 간단해 보여도 실수할 수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테스트를 만들어서 직접 동작하는 모습을 확인해보려고 할 것이다.
          * 이정도~ 부분을 읽고 자신있어한 내가 부끄럽다.. 헐리우드에 가서 jesus=heaven no jesus=hell 판들고 행진하는 사람들처럼.. - [서혜]
          * 코드가 깔끔해 보이 안는 이유는 이렇게 성격이 다른 여러 가 로직이 한데 섞여있기 때문이다.
          * 관련이 있어 보이만 사실은 성격이 조금씩 다른 것들이 섞여 있거나 분리되서 나타나는 구조다.
          * 성격이 다른 두 가 경우가 모두 한 곳에서 처리되는 것은 뭔가 이상하다.
          * 객체향적인 코드는 다른 오브젝트의 데이터를 가져와서 작업하는 대신 데이터를 갖고 있는 다른 오브젝트에게 작업을 해달라고 요청한다. 오브젝트에게 데이터를 요구하 말고 작업을 요청하라는 것이 객체향 프로그래밍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리이기도 하다.
          * 한 가 변경 이유가 발생했을 때 여러 군데를 고치게 만든다면 중복이다.
          * 따라서 중간에 예외가 발생해서 작업을 완료할 수 없다면 아예 작업이 시작되 않은 것처럼 초기 상태로 돌려놔야 한다. 이것이 바로 트랜잭션이다.
  • HelpOnPageCreation . . . . 60 matches
         == 페이 만들기 ==
         페이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에 새로운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 목록을 보여주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새롭게 페이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가 진짜로 만들어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는 일반적으로 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 우기는 모니위키 설정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우더라도 변경 역사까 우게 되어있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원합니다)]]
         하위 페이를 만들면 조금 특별하게 처리됩니다. 하위페이도 일반 페이와 마찬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 {{{[[페이/하위페이]]}}}와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페이입니다. 하위페이에 대한 설명은 HelpOnEditing/SubPages 페이를 참고하세요.
         == 템플릿 페이 ==
         템플릿 페이는 조금 특별하게 취급되는 페이입니다. 페이를 만들되 페이 이름이 "'''Template'''"로 끝나는 페이를 만들면 그것이 템플릿 페이가 됩니다. [[FootNote(위키 관리자에 의해서 Template로 끝나는 이름이 아닌 다른 형태의 이름으로 그 설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템플릿 페이는 페이를 새롭게 만드는 경우에 목록으로 제시되게 되며, 템플릿 페이를 선택하면 그것이 처음으로 편집 폼에서 인용되어 처음 만드는 페이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 페이 변수 ==
         다음의 변수들은 페이가 최초 저장될 때에 자동으로 적당한 값으로 대치됩니다. 이 변수들은 미리보기할 때는 있는 그대로 나오며, 템플릿 페이인 경우에는 변수가 대치되 않고 있는 그대로 저장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주세요.
         || @''''''PAGE@ || 페이 이름 (템플릿 페이에 주로 유용하게 사용됨) ||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60 matches
          * 루비는 진정한 객체향 언어다?!
          * nilClass의 인스턴스는 nil하나, prototype은 없음. 다른 함수들은 가고있음
          * 맨 마막 연산식의 결과가 리턴됨
          * 를 하려고 했만 tcl 문제로 CodeRace로 변경
          * 레이튼 교수가 A마을에서 B마을로 건너갈 수 있는 본다.
          * Winner : [송원], [황현]
         || [권순의] || 우아하다 ||성현이가 Ruby를 우아한 언어라고 소개함. 혜가 책에서 $_가 우아하다는 표현을 봤다고 말함. || ||
         || [송원] || 불완전하다 || || ||
         || [송원] || irb || 불완전하다고 느껴진 이유가 irb 때문이기도 하다고 느껴짐.( NetBeans에서 코딩하면 잘되는게 irb라 안되는 것도 있어서) || ||
          * "우아한" 언어인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처음에 irb를 눌렀을 때, 무슨 dll파일이 없어서 실행이 안된다는 팝업창이 떴는데 확인 누르니까 알아서 잘 켜졌다. Ctrl+C를 눌렀더니 끌 여부가 떴는데 N을 눌러도 꺼졌다. irb보다는 넷빈즈를 이용하는게 좋다는 말이 와닿았다. 1+2를 치면 알아서 3이 나오는 것과 리턴 값이 항상 표시되는 것이 신기했다(없을 경우도 =>nil 로!).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define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새로운 언어임에도 쉽게 익힐 수 있어 좋았다. 하만, 페어로 하는 만큼 실습 시간도 반감되 않았을까 죄송스러웠다. 세미나 공가 뜨면 노트북을 가져가도록 해야겠다. - [강소현]
          * 아.. 세미나가 끝나니까 할말이 생각나네요..ㅠㅠ 루비의 블록 넘기기는 사실 블록이 yield구문에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yield를 만나면 함수의 호출부로 컨트롤이 이동해 블록이 있는 확인하고 실행합니다. 책에서는 co-routine 이라고 이해하면 된다는 설명이 있어요~ 블록이 전달되는게 아니라 컨트롤 플로우가 왔다갔다!! 스위치 태스킹처럼요. 세미나때 설명을 잘 해드렸어야 했는데 죄송천만번입니다 - [서혜]
          * 우선 늦게가서 if-else 밖에 못 들어먹었습니다 ㅠ 상당히 아쉬웠어요. 근데 if구문을 사용해도 의도가 명확하다면 괄호가 필요없다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제가 약간이라도 다뤄본 C, C++, Java, JavaScript, Python에서는 괄호를 반드시 사용해야만 하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말이죠. 근데 여기서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슨말인.. 솔직히 이해가 안 가요. ㅠ 저가형 두뇌... 그리고 루비 개발도구가 참 많더군요. aptana... 루비를 위해 만들어졌만 루비를 쓰 못한다는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irb의 개발환경을 보니 수정을 할 수가 없어 참 불편하더군요. Python Shell의 개발환경이 보다 더 우수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고할 때 주워들은 "우아하며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 왜 그런 궁금하네요. - [윤종하]
          *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엇인 설명하는 것보다 의도가 명확하 않은 상황을 제시하는 게 이해하기 좋을 것 같으니 하나 예를 들어볼게. RubyLanguage에서 괄호를 쓰 않아도 되는 것은 if 구문에 대해서만 그런 것은 아니야. 함수의 경우도 마찬가. 만약 내가 매개변수 a와 b를 받아 그 둘을 더해 반환해주는 함수 add(a, b)를 만들었다 치자. 이 메서드를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겠.
         }}} 윗줄 아랫줄 모두 문제 없이 실행되. 이 경우는 의도가 명확한 경우야. 그런데 이 add 메서드를 호출해서 3, 4, 7을 더한 값을 알고 싶다면
         }}} 이렇게 메서드를 중첩해서 호출해야겠? 이 때 괄호를 사용하 않으면 다음과 같이 쓸 수 있어.
         }}} 그런데 위 코드는 대체 어떤 것이 처음 나온 add 메서드에게 넘겨주는 매개변수인 명확하? 이런 경우는 의도가 불명확한 경우라 반드시 괄호를 사용해서 코드를 작성해야해. - [김수경]
          * Ruby 라는 언어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irb를 이용하여 Ruby 코딩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코드 수정이 일단 한번 해놨으면 다시 정의를 해야되서 매우 불편하였으나 c같이 문법이 딱딱하 않고 생략해도 구문 자체의 의미가 명확하다면 알아서 해주는 모습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나중에 lua도 공부해서 wow 에드온을 어찌해봐야겠습니다. - [임상현]
          * 그건 irb의 문제인거같습니다..ㅋㅋ 파일명.rb로 파일을 작성한 다음 '''ruby 파일명'''으로 컴파일/실행할 수도 있어요~ - [서혜]
          * 진짜 한번쯤 건드려보고 싶은 언어였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해봤습니다. 루비의 문제점도 많이 보였만 그래도 (제 입장에서는) 직관적인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irb로가 아닌 editor를 이용해서 편집한 소스코드를 컴파일하고 돌려보는 방법도 해보면 좋겠어요. - [원]
          * 저도 아직 RubyLanguage에 익숙하 않아서 어려운 점이 많만 조금이나마 공부하며 써보니 직관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오늘 정보보호 수업을 들으며 EuclideanAlgorithm을 바로 구현해보니 더더욱 그런 점이 와닿네요. 좀 더 긴 소스코드를 작성하실땐 Netbeans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해요~ 매우 간단하게 설치하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 [김수경]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60 matches
          * 참여 : [송원],[김준석],[서혜],[김수경],[권순의],[김태진],[송치완],[추성준]
          * 금요일 저녁은 금그때만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다. 토요일에 하자.
         || 강남 토즈 || 접근성이 좋다. 원언니께서 상품권을 가고계심? 공간 배치를 재구성하기 좋다. || 돈이 든다. ||
          * 금 그때 끝판왕 : 3표
          * ZeroPage의 난 20년을 정리하는 시간
          * 참여 : [서혜],[김수경],[김태진],[송치완]
          * 성인식은 박윤 생각난다.
          * 아는 사람들끼리만 이야기하다 헤어기 쉽다.
          * 선배님 인원은 20분 정도로 잡고 그 이상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합시다. 생각보다 선배님과의 만남은 쉽 않습니다. - [원]
          * 컨퍼런스처럼 입장하고 시작하기 전의 사이시간동안 제로페이 연혁같은거 보여주면 어떨까요 슬라이드모드로 ㅋㅋ 트위터 해시코드 만들어서 트윗 띄우는것도 신선할듯
          * onoffmix.com에 페이 만들게요~
          * 아직 모임 날짜가 정확하 않구나.. - [서혜]
          * 날짜가 명확하 않으니 학우들에게 홍보하면 아직 안되겠? - [김준석]
          * 참여: [김수경], [송원], [권순의], [김태진]
          * 장소는 잠정적으로 토즈(혹은 기타 강남등). 하만 등록은 우선 우리학교로 하였음.
          * 참여 : [김준석], [송원], [김수경], [서혜], [권순의], [김태진], [송치완], [추성준]
         == 금 그때 ==
          * 뱃
          * 참여 : [김준석], [송원], [권순의], [김태진]
         == 금 그때 질문 ==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60 matches
         2000 페이에 가까워 면서, ZeroWiki의 접근성이 점차 감소하고, 기존의 모든 예절과 규칙이 벽으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위키의 철학과 개념을 교육하는 기회는 없었던것 같구요.
         이를 흑백의 논리로 찬반을 가리기는 애매하만, 전반적인 의견의 경향을 알고 싶어서, 투표에 붙입니다.
         '''OneWiki를 새로 시작해서 1년간 실험을 하였습니다. 허나, ZeroWiki 와 그리 다르 않다는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OneWiki 와 ZeroWiki를 통합하였습니다. 통합된 페이중 DuplicatedPage 는 아직 완전한 통합이 이루어 않은 것이니, 해당 페이를 고쳐주세요.'''
          NeoCoin : 방법은, 현재 위키를 읽기 전용으로, 새로운 위키를 읽기, 쓰기, 우기 다 열고 새로운 문화, 예절이 만들어 는 모습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읽기 전용의 위키의 내용은 전이되거나, 그대로 남거나, NoSmoke:SisterWiki (차후 연결) 하거나 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모든것에 대한 재정의와 다시금 생각해 보기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snowflower : 제로위키를 시작하고나서 쓰는 중간에 결정된 것들이 많고, 제대로 적용된것도 많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룰 밑에서 모두가 멋게 쓸 수 있는 위키가 탄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멋게 쓸수 있는 위키보다. 현재의 위키가 존재함으로서, 새로운 신입회원들이나 02 학번 정도의 사람들은 위키의 페이가 처음 생기고, 예절과 규칙이 생기는 그러한 경험들을 본의아니게 박탈 당해 버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NeoCoin
          위키 자체가 읽기 전용인것이기 보다는, 별도의 위키로 두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금도 기존의 페이가 별로 수정되고 있 않아서 read-only 나 마찬가인 상황이긴 하만.) --[1002]
          [1002] : 사람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고민할 걱정이긴 하만.. 뭔가 더 나은 방향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는, 다른 위키들을 보면서 어떤점이 장점이고, 어떤점이 단점인,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에 대해 판단을 하시기를. 뭔가 잘 만들어진 것들은 공짜로 이루어 않기에.
          [Leonardong] : 기회군요. 원래는 한 번 밖에 오 않는 기회...
          상용 서비스가 아니기에 언제든 합의만 이끌어 낸다면 가능하요. 다만 이런 생각을 하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Open Source 나, 상용 프로젝트에서 일정 버전 이후에 완전 새로 작성하는것에 비견하 않을까요? --NeoCoin
          [iruril] : 전 초기화에 대해 잘 모르겠만 앞의 선배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고 나쁜것은 모두에게 달려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겠요. 일단, 새로운 위키를 열겠습니다. --NeoCoin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단 새로 시작하는 것이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는 않습니다. 동시에 두개의 위키를 돌리든가 하고, 새 위키에는 새로움의 어포던스(예컨대 비쥬얼 등)를 제공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새 위키에는 대다수는 읽을 수 있고, 몇 명만 쓸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규칙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선은 규칙에 대한 규칙(메타규칙)을 만듭니다. 예컨대 "전체 규칙 수는 9개를 넘 않는다"든... 그리고 가능하면 생성적인(generative)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 야구선수가 공을 받는 방법을 미적분학으로 풀어내기보다, 공이 보이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하려고 한다든 하는 휴리스틱적인 규칙으로 접근합니다. 필요없는 것은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 제거해보고 해보고, 붙여보고 해봅니다. 예를 들어, 현 위키에서 들여쓰기가 불가능하다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요?
         이 작업을 할 때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새 제로위키를 만들어야"하는 마음보다, "이번 기회에 여러가 모델을 실험해 봐야"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새로 만든 위키를 보니 금 위키와 아무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가면 똑같은 위키를 만드는 수고를 하 않을까 우려됩니다. 왜 새로 시작합니까? 여러분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JuNe
          음.. 저도 1'WIKI에 프로젝트 페이를 옮기긴 했만 좀 그랬습니다. 새로운 규약과 규칙이 만들어자는 의견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금 0'WIKI의 내용을 옮겨 놓으면 그냥 예전의 위키가 되어버릴것 같습니다. 차라리 1'WIKI사용을 아직 하 말로 나중에 시작하는건 어떨런요? -[상욱]
          기존의 정보들을 옮겨놓자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새로 만들어 는 페이들이 그쪽으로 가고 있는 것이요. 금 그렇게 되고 있고, 어쩌면 프로젝트를 위한 특화된 위키가 될도 모를것 같군요.--NeoCoin
          1'WIKI 페이를 바로 만들기 보다 규칙을 만드는 페이를 먼저 만들어서 규칙부터 정해보는 게 어떨까요? -[재니]
          둘은 함께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만 할려고 들 않은 것이요. --NeoCoin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최소한 금과 같이 늘어나고 있는 프로젝트 관련 페이를 분리하자''는 것입니다. --NeoCoin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60 matches
         하만 이러한 개발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임베디드 분야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의견이 많다. 이에 따라 정보를 몇개 수집해 보았다.
         (소수의 천재들...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 저걸 만들려고 아이디어를 가고 있었는데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었네... -_- 컴파일러 이론은 너무 어렵만... 가장 먼저 만들 수 있을까...)
         예전부터 임베디드는 결국 pc의 재탕이다..라고 하셨는데 물론 100% 맞는 말씀입니다. 20년~15년 전의 기술, 빌게이츠가 dos를 가고 pc산업을 일으켰던 그 기술이 결국 임베디드 아니냐..?라고 하시면 이 역시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임베디드가 옛날 기술, 옛것의 재탕이다..라는 말씀이시죠.. 하만 그렇게 따진다면 전기공학은 100년전 것의 재탕삼탕이고 이동통신(ldpc)이나 ASIC backend 관련 tools(synthesis,testing)도 대부분 이론은 20~40년전에 완성된 분야구요. 오히려 임베디드는 80년부터 이어져온 비교적 신기술(?)이 적용된 분야라 생각되는군요. 먼저 이런 말씀을 드린 이유는 임베디드 분야의 기술에 관해 조금 비관적인 생각을 가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죠. 먼저 임베디드 시스템이 쓰이는 용도에 대해 조금 시야가 좁으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집에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손쉽게 PC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임베디드 기기로 나오 않겠죠. 그리고 임베디드 기기에 "하드 달고 모니터 달고 USB니 뭐니 다 달고나면.."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면 이미 임베디드 기기가 이니고 general한 pc입니다. 임베디드 기기는 말그대로 application specific, implementation specific한 경우에만 그 의미를 가죠. 이러한 분야는 적어도 당분간은 general한 tool(님 말씀처럼 visual한 tool들)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embedded linux의 경우는 더 요원하죠.
         둘째로 기술적으로 말씀드리죠. pc의 경우는 application만 하면 됩니다. 그 좋은 visual tool들이 hw specific한 부분과 커널 관련한 부분은 다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하만 임베디드 분야는 이 부분을 엔니어가 다 알아서 해야 하죠. pc의 경우 windows를 알 필요없만 임베디드 엔니어는 os kernel을 만드시 안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application specific/implementation specific하기 때문에 해당 응용분야에 대한 식도 가고 있어야 하며/ 많은constraint 때문에 implementation 할 때hw/sw에 관한 식도 많아야 하죠. 경우에 따라서는 chip design 분야와 접목될 수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fpga 분야가 활성화 된다면 fpga도 임베디드와 바로 엮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른바 SoC+임베디드죠. SoC가 쓰이는 분야의 대부분 곧 임베디드 기기일 겁니다. ASIC도 application specific하다는 점에서 임베디드 기기와 성질이 비슷하고 asic의 타겟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입니다.) 대부분의 비메모리 반도체칩은 그 용도가 정해져있으며, 비메모리 반도체를 사용하는(혹은 설계하는 사람)을 두고 임베디드 엔니어라 할 수 있죠. 사실 임베디드는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한가로 한정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전망입니다. 저는 앞으로 PC보다 더 큰 시장이 열릴거라 확신합니다. general한 pc를 필요로 하 않는 응용 분야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른 산업이 발전할수록 임베디드 기기 시장은 비례해서 늘어날 것이구요. 홈오토메이션, 모든 가전기기, 로봇, 자동차전자장치, 기차시스템, 항공.. 일일이 열거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5~8호선 열차시스템에 쓰이는 것도 임베디드 시스템(모토롤라mpc series)입니다. 20
         년전 빌게이츠 시절엔 불가능했만 현재는 가능한 것은 반도체산업의 비약적 발전 때문이겠죠. 이전엔 micom시장+고성능,고기능화로 인해 새로 창출되는 시장을 합쳐서 임베디드 시장이 부를 수 있겠군요. 특히 현재 많은 분야에서서 진행되는 연구가 cpu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그 응용분야는 다 제각각 입니다.(즉, 임베디드 시스템이죠.)
         너무 낙관적으로 말씀드린 것도 같군요. 제 생각에 적어도 정부가 임베디드 분야에 차세대 산업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은 옳다고 봅니다. 우리 정부만 그런게 아니고 세계적인 대세죠. 하만 그에 따라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 대우가 좋을 것이냐? 이것도 낙관적이라 말씀드리 못합니다. 정부가 많은 인력을 쏟아 붙는다면 단순한 작업, 노가다식 일만 하면 it산업의 재탕이 될 것입니다. 적어도 정부가 나서는 일에서 엔니어가 행복한 경우는 없었죠. 하만 임베디드는 그 뜻처럼 타분야와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전문성을 기르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즉, pc산업과는 다르다..는 것이죠.)
         한마디 더 추가하겠습니다. constraint가 거의 없는 시스템이 pc입니다. (단순pc라면 200만원대 이하가 유일한 조건인가요..? 특별한 작업을 위한 시스템이면 수천만원도 가능하겠군요) 하만 임베디드 시스템은 많은 constraint가 존재합니다. 크기,무게,가격,온도,습도,처리량,time-to-market 등등..
         한가 예를 든다면 님 말씀대로라면 가정에서는 주로 게임기로 쓰이는 pc가 게임시장에서는 임베디드 기기(플스,x-box)에 ko패를 당했습니다. 결국 앞으로 pc가 같는 기능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로 옮겨 갈 것입니다.(pda,smart phone..등등) 더욱이 금까 PC가 쓰인 분야(별로 없죠)말고 다른 분야에 이미 많은 임베디드 기기가 쓰이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이 쓰일 겁니다.(각종 robotics분야, 무인분야, 다시말해 digital이 쓰이는 거의 모든 분야.. digital world=embedded)
         PC도 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쓰이는 다른 임베디드 기기와 다를게 없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CPU는 INTEL이 만들고 OS는 MS가 만들죠. 그런데 PC USER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pc분야는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의 고성능 TOOL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일반적인 임베디드 기기에서 이런 환경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왜냐하면 pc는 ms와 intel에서 standard를 정하만 embedded는 정할 수 있는 주체도 없고 각각 시장도 크 않습니다. (ms가 win ce로 노력 중이긴 하는데 유료이며 거기다 비싸다는 취약점이 있죠. 그리고 모든 분야를 cover할 수 없습니다.)
         일본의 경우 트론 프로젝트가 올해(작년인 헷갈리네요.)로 20주년을 맞이한다고 하던데 트론 얘기를 신문에서 본 건 작년이 첨이었구요.(제가 신문을 잘 안 봐서 그럴도..--;)
         그렇게 뜬적은 없습니다. 솔직히 요새는 국가가 나서서 바람을 일으키려고 무 노력하는듯해보입니다. 유비쿼터스도 말뿐으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많은데다가, 실제 그게 얼마나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느냐에 대해서 아무도 말 못하죠. 임베디드의 경우 국내에서 키울려고 무 노력하만, 생각보다 그 분야가 돈을 못벌기때문에(대기업하청하다가 다들 때려칩니다) 뜬다기보다는 언론플레이라고 봅니다. 싼값에 부려먹을려는... S사의 모 세탁기에 들어가는 모듈에 제품납품할려고 했다가 거의 공짜로 내놓으라는 압박이 있었었다는 얘기를 얼마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별로 안뜨는듯 한데요..임베디드 하는 업체는 많은데.. 매출은 그리 신통치 않은것 같고.. 핵심칩 설계회사만 돈을 버는듯.. 나머는 거의다 칩 사다가 조립하는 노가다꾼으로 전락중이죠.. 유비쿼터스의 경우에도.. 고성능의 단말기를 대량으로 제조해서 보급하면 되기때문에.. 설계및 제조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의 인원으로도 충분합니다. 뭐 정부에서 하는거라면..웹디자이너꼴 나겠네요..
         음... 윗분들 말씀이 대개 맞는듯 하구요. 괜히 없던것도 아닌데 뭐 있는양 임베디드 어쩌고 하면서.. 얼마나 얘기 할꺼리가 없으면 그러겠습니까. 음.. 그리고 유비쿼터스라... 실용화되면 여러가로 파급은 좀 있을듯 한데... 아직은 셀폰으로 tv나 동영상보는것 처럼..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일 테만 뭐 돈좀 긁어내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거나 하면 금 셀폰 국민학생들도 다 가고 있듯이.. 이상하게(?) 잘 팔릴도 모르죠.
         정부가 개입하면 시장 왜곡이 발생하여 윗분말씀처럼 웹디 꼴 나기 십상이죠. 임베디드는 핵심부품 설계가 힘들 프로그래밍은 단순노가다 성이 강합니다. 정부가 띄우는거 막무가내로 조사도 안하고 진로결정하심 금 웹디꼴 나니 조심하세요.
         부풀려진 시장과 기술, 장미빛 환상으로라도 발목을 붙잡으려는 의도가 너무 빤히 보이니 문제죠. 당근과 채찍이 병행되어야 하거늘 당근같도 않는 당근을 내밀고 반대할때의 냉정함이란.. 나중에 어떤 꼴 날 두고 볼 일입니다.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스템이라고 하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니어니..뭐니떠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하고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향을 이용하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서 WIN CE나 윈도우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세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달고 액정도달고..달수있는것 다 달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고졸자가 주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니어가 그다 많이 필요하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와버리는 시스템이되고..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서..별 예외조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서가 구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하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비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요...
         임베디드 분야는 어느정도 힘들다. 객관적으로 봐서 소수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개발자가 아니고서는 살아남기가 힘들다. 낙관론적으로 보면 장미빛이만, 실제로 생각해봤을 때 생산성이 없고, 소수의 개발자가 툴을 개발 하는 순간 이 분야의 생명도 웹 디자이너처럼 끝이난다. 몇 년 후 사회에 진출 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학부 과정에서 임베디드로 눈을 돌린 사람은 직업을 가기가 힘들도 모른다. 확률적으로 임베디드가 성공할 확률이 성공하 못할 확률보다 낮다.
  • 정모/2011.3.7 . . . . 60 matches
          * 참가자 : [권순의], [강소현], [정의정], [황현], [박성현], [임상현], [송원], [김준석], [강성현], [서혜], [김수경], [윤종하]
          * 프로젝트/스터디 위주로 난주의 활동 공유 혹은 앞으로의 계획 홍보
          * (정모에서 공유한 내용들이 위키 페이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 현재 스터디 진행 인원이 3명인데 [정의정]이 새터에 가느라 나오 않음.
          1. 서버가 정상 작동하 않아서 아예 서버에 내용이 안올라갔다!!!! 이럴수가!!!
          * 진행되 않음
          * 프리젠테이션이 끝난 뒤 시험를 배부
          * 시험 결과와 선행 식에 대한 간단한 설문을 통해 학생들을 분류
          * '''목적''' : 결과로 학생들을 자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선행 식, 이해도가 비슷한 학생들을 같은 반으로 묶어 새싹 교실을 진행하며 발생하는 같은 반 학생들 간 실력 차이를 최대한 줄이려 함.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활동 공유로 읽었던 책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루비를 다운받아 irb를 사용해 실습을 해보았다. 성현이가 OMS로 영화 재해석을 했다. 동영상도 실행되고, 효과음도 나왔다면 더 재밌는 발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강의실이나 상황이 열악해서 안타까웠다. 마막에 시간이 모자라서 코드레이스를 하 않고, 간단히 Snowball Keyword 게임을 했는데 규칙을 잘못 이해하고 얘기하여 바로 탈락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도를 잘 파악하도록 집중해서 들어야 겠다. - [강소현]
          * 제 컴퓨터에서는 동영상 잘 나오던데.. 안타깝네요 열악한 강의실 환경 - [서혜]
          * 이번 정모에서 루비 세미나 - 문법실습 - 을 준비했었습니다. 잘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대로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강사주제에 들으러 오신분들께 물어보고 시간도 두배나 초과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혼자서는 다 아는것 같은 내용도 남들 앞에서 설명하려니 제대로 떠오르가 않네요.. 앞에서 말하면서도 얼른 끝내고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ㅠ 이래서 연습이란게 중요한가 봅니다.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면 가르칠 사람보다 세배네배 더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새기는 하루였습니다. 혹여 또 세미나를 한다면 벽보고 연습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때는 이런 괴로운 세미나를 들려드리 않을게요ㅠㅠ - [서혜]
          * 루비는 선배들을 통해 이런게 있다라는건 들었었만, 막상 실제로 접해보는 못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루비라는 언어에 대해 직접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직접 좀 찾아보면서 루비라는 언어를 좀 더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폐차쿠차를 통해 알고 있던 영화가 정말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여주려 했던 영화는 뭐 저런 사기 캐릭이 있나라고 생각하면서 봤던 영화였는데, 동영상이 재생되었더라면 다시금 그때의 그 황당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 않았을까 아니면 다른 느낌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권순의]
          * 정모에서 세미나와 페챠쿠챠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루비를 보면서 느낀게 참 신기하더군요. 가장 신기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서 여러가 질문이 생각나더라고요. ''왜 nil이 라고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하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비의 가장 큰 특징이 뭐? 왜 좋다고 이야기 할까?'' 블라블라~. 그리고 루비 위키페이에 적어놓으셨던 문법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 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로 상속이 안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와서 Some2가 되어달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세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와 문법이 등장하였는''를 좀 생각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박성현]
          * OMG는 오마이갓의 약자임 - [원]
          * 루비의 null은 java의 null과 같습니다. null이 객체의 할당이 일어나 않는것이고 nil은 빈 객체가 할당되는 것입니다. - [서혜]
          * 활동보고에서 책읽기 모임 보고를 하면서 간만에 정말 정식활동 시작!!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루비 프로그래밍 실습도 하면서 알찬 정모가 되 않았나 느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 안배인데, 정모의 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어느 정도 deadline은 잡아야 하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늦어도 9시까는 끝낸다 라던가..) 책읽기모임 활동보고의 소요시간이 약간 길었는데, 각자 읽은 책에 대해서 정모에서 나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긴 하나 모임 때 나눴던 얘기의 단순 요약판이니 이제부터는 위키를 참조하는 것도 좋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루비 코드 레이스는 참여자를 봐서 다음주 정모 때 하는게 어떨까요 - [송원]
          * 학생회 회의 떄문에 늦어서 루비 세미나 뒷부분부터 참석한 관계로 많은 프로그램을 놓쳐버렸습니다 OTL 아쉽더군요... 우선 새싹의 경우는 나름 담당자 인데 정모에 참여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현이형의 영화 해석을 보면서 깨달은건데 그렇게 영화가 해석되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JavaScript 스터디에 야매로 참가하면서... 알게된 내용이만 인터프리터 언어에도 객체향 언어가 존재하고 종류가 꽤 많다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어디서 주워 듣기로는 Python도 OOP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아무튼 늦게 들어간게 죄입니다 ㅠ -[윤종하]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59 matches
          - 자바(Java)를 이야기할 때 크게 두 가로 나누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기계어, 어셈블리어(Assembly), 포트란(FORTRAN), 코볼(COBOL), 파스칼(PASCAL), 또는 C 등과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바 언어가 있고, 다른 하나는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주기 위한 자바 가상머신(Java Virtual Machine) 등을 가리키는 자바 플랫폼(Platform)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는 Visual C++와 비유될 수 있고, 자바 플랫폼은 윈도우 95/98/NT 및 윈도우 95/98/NT API와 비유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는 각 CPU에 따라 서로 다른 기계어를 갖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도스 또는 윈도우 95/98/NT 등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유닉스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는 실행되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바 바이트코드는 이러한 플랫폼에 상관없이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될 수 있도록 정의된 중간코드입니다. 따라서,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되기만 하면, 자바 인터프리터인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든 실행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자바 개발자 또는 사용자로 하여금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사용할 때 그 플랫폼이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인 전혀 신경 쓰 않아도 되도록 합니다.
         플랫폼이란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하드웨어 또는 운영체제와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환경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플랫폼은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함께 일컬어 말합니다. 그러나 자바 플랫폼은 하드웨어와 무관하게 동작하는 오직 소프트웨어적인 플랫폼이란 점에서 다른 플랫폼과 다릅니다. 이를 위해 자바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두 가의 구성요소를 갖습니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 포팅(poring) 됩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된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이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면 됩니다.
         자바 API는 윈도우 API와 같이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라이브러리와 같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또는 클래스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바 API는 서로 관련된 클래스들을 묶어서 패키 단위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객체향적이다(Object-Oriented):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중 스레드(Multi-thread)를 원한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자바는 몇 가 단점을 가고 있는데, 자바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문제들과 그에 대해 자바에서는 어떤 기술 또는 방법을 이용하여 해결하려 하고 있는 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대 20배까 느립니다. 이렇게 느린 수행 시간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바 애플릿을 실행시키기 위해 애플릿을 다운로드해야 하는데, 이 때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들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을 수행하는 애플릿이 있는 HTML 페이에 접속하여 그 애플릿을 실행시켜야 할 경우, 해당 애플릿 파일과 애플릿에서 애니메이션을 위해 사용하는 각 프레임 이미도 존재할 것입니다. 따라서, 애플릿 파일은 물론 애플릿에서 사용하는 이미 파일도 다운로드해야 애플릿에서 제대로 애니메이션을 수행할 수 있겠요. 이 때, 애플릿 실행과 관련된 모든 파일을 JAR 또는 ZIP 형태의 압축 파일로 묶어 전송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애플릿과 관련된 파일들을 다운로드 하는데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애플릿과 애플릿 관련 파일들은 웹 클라이언트의 디스크에 캐싱합니다. 예를 들어, 웹 클라이언트가 애플릿이 포함된 페이를 보다가 다른 페이에 잠깐 들렀다가 애플릿이 포함된 페이로 다시 돌아올 경우, 애플릿과 관련된 모든 파일들을 다시 다운로드하는 것이 아니고 웹 클라이언트의 디스크에 캐싱 되어 있는 애플릿 관련 파일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느린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애플릿과 관련된 파일들을 다시 다운로드 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없앨 수 있습니다.
         하나의 HTML 페이 내에 있는 애플릿은 하나의 클래스만을 사용할 경우도 있겠만, 대부분의 경우 여러 개의 클래스를 필요에 따라 사용하게 됩니다. 여러 개의 클래스를 사용할 경우, 모든 클래스가 동시에 사용되는 않겠요. 또한 어떤 클래스는 정의는 되어있만, 필요에 따라 전혀 사용되 않을 수도 있겠요. 따라서, 자바에서는 필요할 경우에만 클래스를 로딩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기술을 느린(lazy) 클래스 로딩 이라 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자바가 스레드 스케줄링 정책 구현에 의존하고, synchronized 명령어가 모니터 기반의 동기화 기법만 제공하고 큐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없으며, notify() 메소드가 스레드를 깨우는 순서가 불명확하고, 우선순위 역전(priority inversion_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API 수준에서 해결되어야 하고, 실시간 타스크 처리를 위한 우선순위 레벨을 확장하고, 우선순위 상속(priority inheritance) 또는 우선순위 최고 한도 제한(priority ceiling) 등과 같은 우선순위 역전 방 (priority inversion avoidance)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MuteX, 이진 세마포어(Binary Semaphore), 계수 세마포어(Counting Semaphore)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느린(Lazy) 클래스 로딩에서 발생하거나 메모리 할당과 가비 콜렉션이 비결정적이고 느린 최악의 경우(worst-case) 특성을 가며 stop-start 방식으로 모든 스레드를 멈출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클래스를 미리 로딩(class preloading)한다거나 정적 초기화(static initializer)를 제거하여 패키 라이브러리에 대해서는 가상머신 초기화를 사용하고 응용프로그램에서는 명시적인 초기화 를 사용하게 하는 등의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리 할당과 쓰레기 수집(garbage collection)에 대해서는 정해진 시간 내에 입터럽트 가능한 쓰레기 수집을 하는 것입니다. 또는 표준화된 실시간 API를 제공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C언어를 이용하여 C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면 반드시 main이라는 시작 함수를 정의해 주어야 하고, 윈도우 응용프로그램을 작성한다고 하면 WinMain이라는 함수를 꼭 작성해 주어야 하요. 이러한 것을 규약(protocol)이라 합니다. 마찬가로,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여러 가 종류의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는데, 이 때 각 자바 프로그램의 종류에 따라 해당 규약이 서로 다릅니다. 이렇듯 자바를 이용하여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는 것은 각 자바 프로그램에서 제시하고 있는 규약을 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는 것입니다.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의 종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59 matches
          * MarkdownJ, MarkdownPapers는 문서가 부실하고 남은 두 구현체 중 [https://github.com/sirthias/pegdown Pegdown]이 위키 제목을 통한 페이 링크를 더 간편하게 원해서.
          * 2주? 까는 아니만 1.5주만에 스터디를 재개했더니 이전 소스 코드가 잘 기억이 나 않아 난감했다. 틈틈이 소스 코드를 봤다면 이렇게까 기억이 안 나는 않았을텐데 그동안 손을 놓고 있었더니... 다음엔 이러 말아야.
          * 처음에 소스 코드 짜면서 일단 돌아가게 만들자!! 는 마음으로 코딩을 했더니 바꿔야 할 부분이 아주 많아졌다. 아무렇게나 짜려는 건 아니고 개발이 너무 연되다가 흐 되는 게 싫어서 그렇게 한 건데 속적으로 개발하다가 특정 부분을 고쳐야할 시기에 기민하게 고치 않으면 답이 없는 코드가 되는 것 같다.
          * [서혜]
          * 위키의 문법을 구현하기로 하였는데 직접 파서를 구현하기보다 Markdown의 파서를 사용하면(Markdown 문법을 사용해야 하만) 편리할 것 같아(명백해서 증명할 필요가 없다!) Markdown 파서중 pegdown을 쓰기로 경정. Java 언어 기반의 파서중 그나마 문서화(GitHub의 소개페이)가 잘되어있어서....
          * 아무튼 pegdown은 무 쉬웠는데(new Pegdown().markdownToHTML(/* String 콘텐츠 */) 적용하는데까 시간이 오래걸렸다. 하나 고치면 다른 에러가 나고 에러랑 스무고개했음ㅋㅋ
          * 이전에 돌아가던 것이 안돌아가 코드를 보니 테스트를 위한 Mock 객체를 참조하고 있었다. 실제 객체는 구현이 덜 되어있었음. 테스트를 하기 위한 구현을 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테스트용 코드가 Mock 객체를 벗어나 실제 객체에도 묻어있었음. 당시엔 확장과 변화를 위해 정한걸 텐데 ''금보니 왜 이럴까?''
          * 쓰는건 쉽만 작동을 모른다.
          * [서혜]
          * [서혜]
          * 이전 (리비전 9)에서는 jsp 에서 pageContext.getAttribute("page")로 Response의 page를 불러올 수 있었는데 리비전 10부터 pageContext.getRequst().getAttribute()(또는 request.getAttribute)를 해야 page를 불러올 수 있다. 왜? 모르겠음. 한참헤멤
          * login.jsp 를 만들어서 커스터마이징 한 로그인 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수정했다.
          * [서혜]
          * 로그인이 되어있는 view단에서 확인하는 기능이 필요하다
          * 페이를 타이틀로 검색 할 경우 어떻게 페이 타이틀을 받아서 검색을 한 뒤 결과를 돌려주고, 없는 페이는 새로 만들 수 있게 할까?
          * 보통 페이 타이틀은 GET으로 받는듯.
          * url mapping 어떻게 하?
          * [서혜]
          * PageTitle 받아서 검색하는 거 까되었다!! 알고보니 어렵 않은 문제였음, PathVariable로 url의 path 요소를 받을 수 있다.
          * [서혜]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59 matches
         == [조현태/놀이/뢰파인더] ==
          그런데 작동 시간이 길고 성공률이 낮았던 기억이..(맞는는 모르겠다.)
          눈은 전체화면에서 뢰찾기 프로그램의 이미를 추출하는 방식을 생각했으나 그냥 핸들을 구해오는 편한 방법으로 바꿔서 만들었다.
          손은 마우스를 직접 이동시켜 클릭하는 방법과 메시를 전달하는 방법중 후자가 더 간나 보여서 그쪽을 택했다.
          머리는 여러가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구상중이다.
          음.. 위에 두 메시가 직접 클릭했을때고, 밑의 4개가 '손'이 보낸 메시진데..
          왜 4개나 되는거..;;;;
          뭐 잘 작동하니..~.~ 뭐 어떻게든 되겠... 공부를 해야하는데 공부도 안하고 남이 만든거 분석도 안하고
          그런데 클래스란거 배우도 않고 막 써도 되는건가..ㅠ.ㅜ 나쁜습관이 들도..^^;;
          클래스명이 로보 만들어놓은 객체의 이름을 레인져로 어주었다.^^;;;
          문제는 디버깅이 며칠간 이루어는가.. 왠 겁이난다. 와따 많은 논리적 오류와 싸워야 할듯..;;
          만들고, 고치고, 우고... 거의 없는시간에 만들려니 힘들다.^^
          거기다 알고리즘이 정확하 않아서 여러번 수정하다보니.... 에휴..ㅎㅎ
          * 어제 피곤해서 일 적는걸 잊어서 오늘 적고 일하러 감..^^
          자면서 작성했더니, 소스가 이상해졌다. 본인도 뭐가 뭔질 모를뿐더러, (사실 자면서 짜서 금 어디 짜는도 모르고 작성했다.)
          단행해야...OTL...
          킁..ㅠ.ㅜ 재앙이다..;;ㅁ;; 앞으로는 이렇게 짜 말자는거 이외에는 뭐라 할말이 없다. 오랫동안 손대 않았던 터라, 알고리즘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내가 짜서 그런 금방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는 성공했만... 많은 부분을 수정했으나, 더 많은 재앙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반기고 있다. 이쁜 아가씨면 반겨주겠만 이런 버그덩어리라니.. 도데체 어느 부분에서 잘못된 메모리를 엑세스 하는건..흑흑 어빠햐가 잘못해떵..ㅠ.ㅜ 제발 정상적으로 작동해줘..ㅠ.ㅜ API의 특징인...내가 못해서인.. 테스트가 콘솔창보다 용의하가 않다. 수없이 조각조각 나있는 할당된 메모리의 파편을 일일이 추적하자니.. 트리나 링크드리스트 형식의 문제점이라고나 할까..;;ㅁ;; 도데체 어디서 잘못된겨~!!! !@#$%^&*()...... 그래도 실행하면 뢰 한 2-3개.. 숫자 한 2-3개는 찾고 뻗으니위안은 된다.(참고로 아직 뢰를 건드린적은 없다!!) 수정해야할 부분 태산.. 만들어야 할 부분 태산.. 휴가가 극도로 짦은걸 보면 방학중에도 만들어야 할도... 뭐 나름대로 앞으로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야 할 에대해서 조금은 도움이 되겠뭐..ㅠ.ㅜ 흑.. - [조현태]
          계획 전면 수정. 알고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마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하고 기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조건(윈도우 뢰찾기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하고 소스에 간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기로 결정했다. - 2005.08.13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 제작일 ===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58 matches
          * 고객과 네트워크의 마막 연결이다. 베이스 스테이션은 에어 링크 범위에 포함되 않는다.
          * 에어 링크가 동작하기 위해서는 두가 수신기가 필요한데 사용자에 의해서 작동하는게 MSU(핸드폰) 운영자에 의해서 동작하는게 BTS(Base Transceiver Station) 이다.
          * 면에 장애물에 방해 받 않기 위해서 높은 위치에 있어야 한다.
          * BTS가 혐오성을 일으키기 때문에 주변과 어울리게 꾸몄만 너무 티가 안나면 사람들이 안전에 무심해져서 위험해질 수도 있다.
          * 디털 핸드폰의 첫번째 단계는 BTS를 BSC(Base Station Controller)에 연결하는 것이다.
          * 아날로그 네트워크는 아날로그 전파를 디털 전파로 바꾸기 위해서 BTS에 BSC가 필요하다.
          * 네트워크는 많은 MSC를 가고 있고, 하나의 MSC는 여러 무리의 셀들을 맡고 있다.
          * 각각의 MSC는 아래와 같은 여러개의 데이터 베이스와 연결되어 있다.(사용자의 위치 추적과, 요금 불 정보등을 위해서)
          * MSC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핸드폰의 위치를 가고 있다.
          * 자신이 포괄하는 범위내의 사용자에 대해서만 정확한 리적인 정보를 가고 있다.
          * MSC가 포괄하는 범위내의 모든 핸드폰의 리적인 위치를 임시적으로 저장한다.
          * 그래서 많은 네트워크들은 현재 MAP(Mobile Application Part)라고, HLR과 VLR을 오직 한번만 찾아봐서 가능하면 역안에서 연결되게 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 전화 번호랑 연계하여서 핸드폰을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고유의 번호를 가고 있다.
          * 전화요금이 정확하게 매겨게 하고, 도난당한 핸드폰의 정보등을 가고 있어서 도난당한건 사용못하게 하도록 한다.
          * 디털 네트워크에서만 존재한다.
          * 이것은 네트워크에서 각각의 폰에 대해서 그 핸드폰에도 있는 보안 인증 코드의 복사본을 가고 있다.
          * 더 빠른 처리를 위해서 HLR과 VLR에도 인증 코드가 때때로 복사되기도 하만 그것들은 결코 공중을 통해서 전달 되는 않는다.
          * 2G 핸드폰은 핸드폰만 검증 하만 3G 폰과 PMR(Private Mobile Radio)는 네트워크도 검증한다.
          * SMS 메시를 다루고, 핸드폰으로 들어오가 나가는 메시를 라우팅해준다.
          * 초기 핸드폰 네트워크에서 MSC가 그물망처럼 되었는데, 이건 곧 제어하기 힘들게 되었다. 그래서 TSCs(Trunking Switching Centers)가 씌여게 되었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58 matches
         *'''책은 한 반정도 보왔는데. 2월달안에 나머를 볼수 있다.'''
         *'''하만 문서를 남기면서 책을 보는게 아직 책내용을 확실히 이해하 않은이상 힘들다 ㅠ.ㅠ'''
         *'''금은 여기서 접는것이고. 누군가 Java Network Programming을 본다면 참여하기 바란다 ^^;;'''
         책을 보다가 웬 적으면서 보는게 좋다는 생각이 든다. [[BR]]
         == PART1 배경식 ==
          *네트워크관한 기초식들이 나온다. (TCP/IP,UDP.등등을 소개)
          *자바의 두가 보안
          } //당연한 얘기만 IOException을 처리하는 다른 모든 코드에서 처리될수있다.
          *세마포어(semaphores) : 세마포어란, 자바 객체가 아니라 특별한 형태의 시스템 객체이며, 이객체는 '얻기(get)'와 '놓기(release)'라는 두 가 기능을 가고 있다 한 순간에, 오직 하나의 쓰레드만이 세마포어를 얻을 수 있으며(get), 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가고 있는 동안 세마포어를 얻으려고 시도한 다른 쓰레드들은 모두 대기 상태에 들어간다. 다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놓으면(release) 다른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얻고(get) 다시 대기상태로 들어간다. 이런한 매커니즘을 사용하여 특정 작업을 동기화 할수있다.
          *동기화의 효율 : 대부분의 경우 동기화 작업은 매우 중요하며, 때로는 적대 생략해서는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동기화 작업은 프로그램의 수행 성능을 떨어뜨리고,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며, 프로그램이 교착 상태에 빠게 할 수도 있다.
          *Runnable 인터페이스 : Thread 클래스를 직접 상속받 않은 클래스의 객체가 손쉽게 쓰레드를 생성할수 있도록 해줌
          execution.interrupt(); //stop()을 쓰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 않다 stop()은 쓰레드가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쓰레드를 바로 멈추어 버리기 때문에,
          }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stop() 메소드를 사용하는 대신 쓰레드 자신의 종료상태를 인하고, 수행을 중하는 플래그
          *Thread 통(notification)메소드 : 주의해야 할 점은, 이 메소드들 호출하는 쓰레들이 반드시 synchronized 블록으로 동기화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wait() : notify() 메소드를 호출할 때까 블록킹된다.
          *효과적인 다중 쓰레딩 : 자바에서 쓰레드를 생성하는 것은 매우 느린 작업이며 일부 자바 가상 머신은 쓰레드에 관련된 메모리 누스 때문에 고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효과적인 쓰레딩을 위해서는 새로 쓰레드르 생성하는 것 보다 이전에 생성했던 쓰레드 객체를 재사용하느 것이 좋다 진보된 형대의 자바 가상 머신에서는 시스템 레벨에서 이러한 쓰레드 재사용을 원하기도 하만, 이경우조차도 쓰레드를 재상용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여러가 이점을 얻을수 있다. --예제는 17장쯤에..
          synchronized(System.out){ //메시를 터미널에 출력하던 도중에 다른 쓰레드에 의해 String이 출력될수 없도록 동기화처리
          *FileDescriptor클래스 : FileDescriptor 객체는 하위 레벨의 시스템 파일 설명자로의 핸들이다. 파일 설명자는 열려진 파일을 의미하며, 읽기 작업이나 쓰기 작업을 위한 현재의 파일 내의 위치와 같은 정보들을 포함한다. RandomAccessFile이나 FileOutputStream, FileInputStream을 사용하 않고는 유용하게 FileDescritor를 생성할수 있는 방법은 없다 . --;
          *RandomAccessFile클래스 : 파일스트림을 사용하않고 파일을 쉽게 다룰수 있음 장점은 파일스트림 클래스는 순차적 엑세스만이 가능하만 이것은 임의의 엑세스가 가능하다. 여기선 RandomAccessFile클래스랑 파일 스트림을 같이 쓰는데 RandomAccessFile의 장점을 가고 네트워크에서도 별다른 수정없이 사용할수있다. 예제는 밑에 --;
          while((numberRead = in.read(buffer)) >=0) //파일을 버퍼에 가능한 많은 양을 읽고 읽은 양만큼 파일에 쓴다. 파일이 EOF일 때까.
  • PairProgramming . . . . 58 matches
          * Pair Refactoring - 꼭 소스 코드가 아니더라도 위키 페이에 대한 ["문서구조조정"] 을 하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토론이 벌어진뒤 양론으로 나누어졌을 경우, 각 의견 자들이 Pair 로 문서구조조정을 할때 이용할 수 있다.
          * 코드 에러율의 감소 - 내가 간과하고 넘어가기 쉬운 에러들에 대해서 적이 빠르다.
          * Protocol Analysis, 식의 전달 - Seminar:CognitivePsychology 참조. 다른 사람의 사고과정을 관찰하고, 또한 자신의 사고과정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관찰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자신의 프로그래밍 과정중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데 도움을 준다.
          * Junior : Junior Pair 는 의미가 없다? - 결과물에 상관하 않는 학습의 경우 그 의미가 있다. Junior 의 실력 한계 내에서의 Output 으로도 의미가 있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사람에게 Pair 를 하는 것 자체가 새로운 학습경험이 된다.
         이 때에는 Expert는 놀말고 (-_-;) Observer의 역할에 충실한다. Junior 의 플밍하는 부분을 보면서 전체 프로그램 내의 관계와 비교해보거나, '자신이라면 어떻게 해결할까?' 등 문제를 제기해보거나, reference, 관련 소스를 준비해주는 방법이 있다.
         전문가라 하더라도 프로그래밍의 실력과 다른사람에게 답변해주는 능력은 다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실제 도메인에 대한 식과는 다를 수 있다. Expert 는 Junior 에게 설명을 해줌으로서 기존의 식에 대한 정리를 해 나갈 수 있다. Junior 는 혼자서 삽질하는 것보다 더 빨리 필요한 식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
         진행한 사람 : 강석천, 박환 [[BR]]
          * Pair 의 진행을 이끌어가는 것 - 프로그래밍의 흐름이라고 해야 할까. 디자인을 어느정도 선정도로 맞추고 어떠한 문제를 풀 것인가에 대한 약간의 선이 필요할 것 같다. 이 경우에는 초반 디자인이 허술했었다는 약점이 있었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무엇무엇을 하면 프로그램이 완성될 것이다' 라는 것. UserStory 만 생각하고 EnginneringTask 를 간과한 것이 큰 문제였다. (그때 EnginneringTask 에 대한 개념이 없었었다는. 어디서 함부로 주워만 식. --; 사고를 하자 사고를. -_-)
          * Pair 의 분배 - TFP를 공부하느냐고 시작한 것이였던라, 상대적으로 CppUnit 에 익숙하 않은 사람에게 코딩을 주도하게 했다. 한 1주일정도 되는 프로젝트라면 Junior로 하여금 경험을 쌓게 함으로써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만, 역시 적절하게 분배를 했었어야 할 것 같다.
          * 하만 UnitTest도 그렇듯이, 많은 장점을 가진 방법을 완벽하 않다는 이유로 사용하 않는다는 것은 아쉬운 일일 것이다.
         집중도는 거의 최고라는 점! (이 점에서 둘이 서로 동의를 했다.) 평소 혼자 프로그래밍할때는 중간에 웹서핑을 하는 등 주위가 산만해는 경우가 많았다. 하만 이 Pair 중에는 사람들이 프로그래밍과 토론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오히려 중간중간 일부러 10분 휴식을 두어야 했다.)
         TestFirstProgramming 과 PairProgramming 은 집중도에 관해서는 가장 훌륭한 선택인 것 같다. (단, Pair와의 담합행위가 이루어면 곤란하겠다. -_-;)
         * Junior 로서의 실수 - 기존 앞에서의 경험에서는 상대적으로 내가 Expert 의 위치에서 작업을 하였다. 이번에는 Junior 의 입장에 서게 되었는데, 기존에 Junior 의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의 실수를 내가 하게 되었다.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제대로 하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Expert의 속도를 저해할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대강 넘어갔었다. (다른 Junior 의 경우도 PP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중 하나가 이것일도 모른다. 특히 선후배 관계의 경우) 하만, 이는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프로그래밍 작업을 계속 Expert에게만 의존하게 되기 때문이다. 확실하게 개념을 공유해야 Observer 의 역할과 Driver 의 역할 둘 다 잘할 수 있다. (쉬운 일은 아니다. 확실히)
          * 보통 코딩을 주도하는쪽이 빨리 치며 집중력도 떨어게 된다. 특히 PairProgramming 의 경우는 상대편 Pair에 대한 배려상 해당 시간에 작업 이외의 다른 일을 거의 하 않는다. (화장실도 자주 안간다;;)
          * 상황에 따라 다르겠만, Driver / Observer 의 교체시간을 두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위의 이유에서.
          * 자존심문제? - Pair를 의식해서여서인 상대적으로 Library Reference나 Tutorial Source 를 잘 안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 미리 개인적 또는 Pair로 SpikeSolution 단계를 먼저 잡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 On-Side Customer 와의 PairProgramming - 프로젝트 중간에 참여해서 걱정했었는데, 해당 일하시는 분과 직접 Pair를 하고 질문을 해 나가면서 전체 프로그램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내가 ["BioInfomatics"] 에 대한 식이 없었는데, 해당 도메인 전문가와의 Pair로서 서로 상호보완관계를 가질 수 있었다.
          * Junior 의 위치에서 바라본 학습 효과 - 이전에 상경이형이 채팅 프로그램 만드는 법을 직접 보여줬을때가 생각이 난다. (그때 '자. 15분동안 하나 만들어줄께~' 하면서 후다다닥 MFC로 서버/클라이언트 예제를 바로 보여주던 모습은 잊혀 않는다;) Junior 의 입장에서 Expert 행동 하나하나는 Check Point 이다. 좋은 습관과 프로그래밍 스타일, 디버깅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 대화 - 상대방이 '알고 있을 것이다' 라는 점도 실제는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친한친구 이더라도, 상대방을 잘 안다라고 생각하더라도, 상대로부터 읽 못한 정보는 너무나 많기에.
          * 보간법의 오차를 줄이려면 Control Point 를 늘리고, 간격을 좁혀야 할것이다. 잦은 대화는 그 자체가 부하일 모르겠만, 또한 오해를 줄일것이다.
  • 정모/2002.5.30 . . . . 58 matches
         || 00 || 최광식, 박혜영, 강혜, 이정직, 임인택, 박세연 ||
         || 99 || 강석천, 류상민, 이덕준, 이광민, 정해성, 장은, 윤정수 ||
          * 여러가 방법?
          ''두 사람을 한 컴퓨터 앞에 같이 앉혀놨다고 해서 PP가 되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PP에 규칙이나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같이 앉아있으면서 그 팀이, 그리고 두 사람 모두가 어떤 가치를 얻고 있다면 저는 PP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에는 훈련이 필요하고, 또 언제나 개선하고 공부할 여가 있습니다. 결국 PP도 "어떻게 타인과 잘 대화하고 잘 협력할 것인가"의 연장이니까요. 직접 일주일 동안 페어를 해보고, 남이 페어하는 것을 하루 정도 구경해 보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겁니다. 설령 결론이 "페어는 저절로 된다"일라도 말이죠. 프로그래밍을 40년도 넘게 한 사람이 좋다고 말하면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최소 한 달 정도는 실험해 보자는 것이 제 원칙이자 그 분에 대한 예우입니다. 한 달 정도야 그 분의 수십년간의 피땀에 비하면 조족혈이겠만... --JuNe''
         회의 분위기상 웃으면서 넘어가긴 했만.
          * PairProgramming 에 대한 오해 - 과연 그 영향력이 '대단'하여 PairProgramming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회의의 관건이 되는건? 아까 회의중에서도 언급이 되었만, 오늘 회의 참석자중에서 실제로 PairProgramming 을 얼마만큼 해봤는, PairProgramming 을 하면서 서로간의 무언의 압력을 느껴봤는 (그러면서 문제 자체에 대해 서로 집중하는 모습 등), 다른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면서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 보신적이 있는 궁금해네요.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Class Diagram 을 그린다던, Sequence Diagram 을 그린다던, 언제 API를 뒤져보는, 어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는, 포스트잎으로 모니터 옆에 할일을 적어 붙여놓는다던, 인덱스카드에 Todo List를 적는, 에디트 플러스에 할일을 적는, 소스 자체에 주석으로 할 일을 적는, 주석으로 프로그램을 Divide & Conquer 하는, 아니면 메소드 이름 그 자체로 주석을 대신할만큼 명확하게 적는, cookbook style 의 문서를 찾는, 집에서 미리 Framework 를 익혀놓고 Reference만 참조하는, Reference는 어떤 자료를 쓰는, 에디터는 주로 마우스로 메뉴를 클릭하며 쓰는, 단축키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CVS를 쓸때 Wincvs를 쓰는, 도스 커맨드에서 CVS를 쓸때 배치화일을 어떤식으로 작성해서 쓰는, Eclipse 의 CVS 기능을 얼마만큼 제대로 이용하는, Tool들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는, 언제 해당 툴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 문제를 풀때 Divide & Conquer 스타일로 접근하는, Bottom Up 스타일로 접근하는, StepwiseRefinement 스타일를 이용하는, 프로그래밍을 할때 Test 를 먼저 작성하는, 디버깅 모드를 어떻게 이용하는, Socket Test 를 할때 Mock Client 로서 어떤 것을 이용하는, 플밍할때 Temp 변수나 Middle Man들을 먼저 만들고 코드를 전개하는, 자신이 만들려는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필요한 변수들을 하나하나 정의해나가는 등등.)
         일반적으로 피시실 등이나 세미나때에 선배들과 이야기하고, 선배들에게 조언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과 프로그램의 처음 작성부터 PairProgramming 을 하는 경우가 어떤 차이가 있을 생각을 해보고 이러한 '페어가 저절로 진행되어서' 라고 결론을 내렸으면 합니다.
         문제를 내 주고 난 다음에 선배들과 이야기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경우, Programming 의 주도자는 문제의 당사자인 후배가 됩니다. 하만, 문제를 풀어나가는 순서 (즉, 문제를 받고, 컴퓨터 앞에 앉았을때부터의 작업 진행과정들)는 여전히 후배들의 순서를 따르게 됩니다.
         하만, 스스로 문제를 먼저 해결해보도록 하는 것은 초반에 확실히 장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기 스스로 문제자체를 인식하고 느끼 못한 상태에서는 어떠한 '인상적인 대단한 내용' 도 일반 흘러가는 TV채널과 다를 바가 없게 된다고 생각.
         초반 3일정도는 스스로의 방법으로 (주어진 플랫폼(?)에서 한계에 다다를 정도까라고 할까요.) 해결해보도록 한 뒤, 그 이후쯤에 선배들과의 PairProgramming을 해보는 (위의 처럼, 문제 해결방법 순서까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위에 열거한 저러한 것들도 자신이 원하 않으면, 또는 자신이 민감하 않으면 관찰자체를 하 않는 것들이니까요. --1002
          ''일단 자신이 가진 비효율적/비체계적 방법으로 좀 고생을 해보고나서, 선배의 방법(문제에 대한 답이 아니고, 메쏘돌로)으로 그 변화를 직접 느껴보고 자신이 받아들일 선택하는 것은 참 좋은 방법입니다. NoSmok:동의에의한교육 이라고 할까요. --JuNe''
          * 회비 : 만원 - 업그레이드비 및 여러가 비용
  • Linux/배포판 . . . . 57 matches
         자, 그렇다면 의문을 해소해보자. 운영체제의 중심은 무엇인가? 운영체제라고하는 것은 결국 하드웨어와 사용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영역을 '''kernel'''이라는 용어로 부른다. 이 kernel 에도 종류가 대단히 다양한데... 그중에 하나가 리눅스이다. 리눅스이외에도 Mach, BSD, Darwin, Hurd 등등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더 다양하고 많은 커널들이 존재한다. (대략 Mach 커널이 좀 유명하다. 모듈 커널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리눅스의 커널의 비효율성에 대한 평가자료로 많이 이용되었다. 금은 리눅스도 대부분의 장치들을 모듈로 올리는 것이 가능하만..) 윈도우의 경우 이 커널은 관리하는 회사가 오로 마이크로소프트뿐이기 때문에 OS패키를 라이센스라는 이름 아래에 단독으로 공급을 하만 리눅스는 이와 달리 커널은 공개되어있고 어떤 묶으로 묶어서 팔거나 발표를 하는 것은 자유롭기에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
         각각의 배포판을 나누는 차이는 패키를 관리하는 툴의 종류가 다름을 의미하기도 한다. 패키 관리툴에도 몇가가 존재하는데 그 패키 관리툴이 만들어진 배포판이 현재 리눅스 배포판의 가장 중심부에 있는 배포판들이다. 나머 배포판은 이 배포판에서 나온 클론 혹은 후계자들이다.
         ''패키를 관리한다는 것?
         사실상 리눅스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인이 따로 관리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패키가 정적인 형태가 아니라 리눅스는 속적인 엡데이트를 하는데, 통일된 방식으로 관리를 해준 않으면 나중엔 어떤 프로그램을 어디에 깔았는 조차 알기힘들어진다. (대략 도스시절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마구잡이로 까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알듯.. -_-;) 이런 이유로 매키 매니저라는 것을 사용하고 잇으며, 패키 매니저는 상기와 같은 일들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공한다.''
         국내의 배포판은 대부분 레드햇의 패키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우 단일 패키르 중심으로하는 경향이 강하고 의존성에 상당히 관대한 패키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데비안유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알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하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를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스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 않는다. 기업용 혹은 웍스테이션을 위한 돈주고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대신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원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패키가 CD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대략 최신 패키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마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불안정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 최신의 패키들로 묶어서 내놓고 잇다. 페도라에서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서 레드햇에 반영하고 이로부터 안정적인 리눅스 서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스의 각패키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기 독립적인 패키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어 경우가 있는제 이런 경우 의존성이 있다고 말한다.''
         GNU에 정신에 입각해서 만들어는 배포판이다. 공식명식 GNU/Debian Linux 이다. 데비안의 이름은 배포자인 이안, 그의 부인 데보라 이름을 땃다고한다. 패키징은 과거 dselect를 이용하였고, 현재는 aptitude 라는 툴을 기반으로 한다. ''(관리정보를 보관하기 때문에 서로 호환성을 갖는 않는다고 한다.)'' 데비안의 안정판은 대단히 배포사이의 공백기가 긴 것으로 유명하다. 혹자들은 메인테이너들이 굉장히 신중한 사람들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01년도 Woody를 시작으로 05년 Sarge 사이에 딱 하나의 안정판이 있을뿐이다. 대략 2년에 한번꼴이다.)'' 대신에 Stable, Testing, Unstable, Experimental 이라는 단계적 개념으로 패키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그렇만 Unstable 이라고해도 페도라만큼 최신의 패키들로 묶이는 않고 어느정도 성숙이 되면 패키로 포함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안정적 서버운영을 위해서는 안정판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용도로는 Testing, Unstable을 설치한다. (www.kldp.org 가 현재 데비안 Sarge-stable 로 운영중이다.) 패키방식은 의존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특징이다. 데비안이 유명한 것은 바로 이 패키 관리의 엄격함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만 최신의 기술로 만들어진 소프트를 원하는 이들에겐 그다 좋은 덕목은 아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인스톨하기 때문에 base-system 이상의 것들은 네트웍이 연결된 상태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대신에 모든 배포판은 CD1장으로 구성된다. (net-install의 경우 대략 100MB 정도) 현재는 데비안의 엄격한 패키징 방식에서 좀더 유연한 자식격 배포판인 우분투이 나오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분투는 데스크탑용 OS를 표방하고 발표되어으며, 실제로 CD로 엔터만 누르면서 완전설치가 가능하다.
         리눅스의 대부분의 배포판은 각 CPU에 맞는 커널에서 운영이 되는 바이너리 형태를 중심으로 하고 소스파일은 곁다리로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젠투 리눅스는 다른 배포판과는 좀 다르게 소스를 직접 컴파일해서 패키를 관리한다. 이때 사용되는 매키 관리자의 이름이 Portage 라는 것이다. ''(대략 리눅스 관련 사이트에서 emerge, ebuild, USE 라는 것들이 나오면 gentoo 이다.)'' 본디 Gentoo의 배포자는 BSD의 포트를 기반으로한 패키징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눅스도 이런 배포 시스템을 만들자는 취하에서 배포를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각기 다른 CPU 관련된 바이너리를 저장소에 보관하 않기 때문에 미러 서버 입장에서는 좋을듯)'' 덕분에 Gentoo의 경우 실제 설치시에 커널 컴파일을 하면서 커널 모듈 설정을 해야하며, 세부적인 설정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이루어 않는다. 또한 변변한 인스톨러도 없다. (Project가 진행중이긴하다) 리눅스를 좀 다루어본 사람들이 설치하고 쓴다.또 설치 시간이 컴파일 하는 시간과 같이 걸리기 때문에 엄청난 설치시간으로도 유명하다.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뭐라고 말하기 힘들다. 대략 배포방식은 레드햇(페도라)처럼 CD형태의 완전 패키 형태로 배포된다.
         리눅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배포판을 선택하는 는 중요하다. 같은 리눅스이기는 하만 사실 대부분의 리눅서들은 패키 매니저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편이, 자신이 원하는 버전이 패키 트리에 없다던가 버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직접 제작사 홈페이에서 바이너리를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럴때 동일한 패키를 쓰는 사람한테 묻기가 편하고 이해하기가 편하기 대문이다. 2005년 현재 리눅스를 시작한다면 현시점에서는 [http://www.ubuntulinux.org/ Ubuntu]를 가고 시작해서 [http://www.debian.org Debian] 으로 옮겨가길 권한다. 동일한 패키징 방식을 가고 있으면서 우분투는 데스크탑 리눅스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다루기가 쉽기 때문이다. 우분투에서 기본을 익히고 직접 서버를 운영하는 수준으로 올라가면 데비안으로 옮겨가면 배포판을 바꾸는데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다. 나의 경우 대략 2주일 정도를 밤새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왠만한 문제는 이제 스스로 해결할 정도가 되었는데... 한번쯤은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쓰다보면 윈도우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실제로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은 가장 게으른 배포판으로 데비안, 젠투정도를 꼽는다. 그만큼 잘 안변하고 한번 설치하면 거의 새로 설치해야할 일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57 matches
          * 3가 다른 레벨(소프트웨어 구조,모든 디자인, idioms)에서 어떻게 패턴이 발생하는 이 책에 자세히 나와 있다. 이러한 통합적인 접근 다소 이론적일거 같이 보이만, 저자는 12개의 패턴과 실제로 사용되는 예제를 많이 보여 준다.
          * 최근에 수정되는 소스는 그것이 속한 component에만 영향을 주어야 다른 component에까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 이해하기 쉽고 유보수도 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유사한 필요한 기능(responsibilities)을 그룹화 한다.
          * component 경계가 교차 하는것은 성능의 저하를 초래한다. 예를 들어 많은 양의 데이터가 레이어를 날때 또한 역시 많은 교차하는 component 경계를 나게 되기 때문이다.
          * 구조(Structure) : 레이어는 다음과 같은 기본 구조를 가고 있다.
          * Scenario1 - top-down communication, 가장 잘 알려진것이다. 클라이언트가 레이어 N에게 요청을 한다. 그러면 레이어 N은 홀로 모든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부 작업을 레이어 N-1에게 넘긴다. 그러면 레이어 N-1은 자신의 일을 하고 레이어 N-2에게 하부 작업을 넘기고, 이런식의 과정이 레이어 1에 도달할때까 이루어 진다. 그래서 가장 낮은 수준의 서비스가 수행된다. 만약 필요하다면 다양한 요청에 대한 응답들이 레이어 1에서 레이어 2, 이런식으로 레이어 N에 도달할때까 이루어진다. 이러한 top-down 소통의 특징은 레이어 J는 종종 레이어 J+1로부터 온 하나의 요청을 여러개의 요청으로 바꿔서 레이서 J-1에게 전한다. 이는 레이어 J가 레이어 J-1보다 더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덜 추상적인것이 여러개 모여서 더 추상적인것이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것이다.(예를 들어 복잡한 소켓 프로그래밍을 자바에서는 간단한 명령어로 금방 한다.)
          * Scenario2 - bottom-up communication, 레이어 1에서 시작하는 연쇄적인 동작들이다. top-down communicatin과 헷갈릴 수도 있는데 top-down communication은 요청(requests)에 의해서 동작하만, bottom-up communication은 통(notifications)에 의해서 동작한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키보드 자판을 치면, 레벨1 키보드에서 최상위 레벨 N에 입력을 받았다고 통를 한다. bottom-up communicatin에서는 top-down communication과는 반대로 여러개의 bottom-up 통들(notifications)은 하나의 통로 압축되어서 상위 레이어로 전달되거나 그대로 전달된다.
          * Scenario3 - 레이어 N-1이 cache로 작용하여서, 레이어 N의 요청이 레이어 N-1에게만 전달되고 더이상 하위 레이어로 전달되 않는다. 요청을 보내기만 하는 레이어들이 상태가 없는(stateless) 반면에 이러한 cache 레이어는 상태 정보를 유한다. 상태가 없는 레이어들은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한다는 이점이 있다.
          * Scenario4 - 레이어 1에서 event가 감되었만 레이어 3까만 가고 더이상 가 않는 경우와 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성격 급한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요청하고, 못 기다리고 금방 다시 요청하는 경우에 첫번째 요청으로 응답 데이터가 가다가 두번째 요청이 오는것과 교차하게 된다. 이때 두번째 요청도 첫번째 요청과 같은 것이기에 이때 이 요청이 도이상 가 않게 한다.
          * Scenario 5 - N개의 레이어들로 이루어진 2개의 stack 들이 서로 소통 하는 경우이다. 통신 프로토콜이 대표적인 예이다. 한쪽의 레이어 N에서 보내는 요청은 결국 하위 레이어 1(하드웨어 레벨)을 통해서 상대편 하위 레이어1로 전해고, 이것은 또 N 레이어로 쭉 올라간다.
          * 실행(implementation) - 아래 과정은 모든 application에 반드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다. 종종 bottom-up이나 yo-yo 방법으로 접근하는것이 더 좋을도 모른다. 자신의 application에 필요하다 싶은 과정을 짚어서 하면 된다.
          * 당산의 추상적인 기준에 따라서 추상 레벨들의 갯수를 정하여라. trade-off를 생각해보면서 레이어를 통합하거나 분리해라. 너무 많은 레이어는 프로그램에 과중한 부담이 되고, 너무 적은 레이어는 구조적으로 좋 않게 된다.
          * Relaxed Layered System : 이시스템을 통해서 얻은 유연성과 성능의 향상은 유보수 능력의 저하를 가져온다. application 소프트웨어 보다 infrastructure(영구적인) 시스템에서 자주 본다. UNIX, X Window System가 그예이다.
          * 레이어의 재활용 - 프로그래머들은 현재 존재하는 레이어가 자신의 목적에 맞 낳는다고 이미 있는것을 재사용 하기보다는 새로 짜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현재 존재하는 레이어를 재사용(black-box reuse)하는 것은 개발에 드는 노력과 프로그램의 결점들을 극적으로 감소 시킬 수 있다.
          * 기준을 원한다.
          * cascades of changing behavior : 레이어를 바꾸는것뿐만 아니라 그 인터페이스를 바꿀경우에 다른 부분까 수정해줘야 한다는 말 같다.
          * lower efficiency : 여러개의 레이어를 나야 하니깐 시간이 더 걸리는 것은 당연할 일이다.
          * 의견 : 이 layer 패턴을 사회적인 것과 결부시켜서 생각하면 관료제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교체 가능하고, 단계적으로 올라가고, 내려가고 뭐 여러가 점이 유사하다. 이 패턴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관료제에서 착안해서 이 패턴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겠만 하여튼 그러한 유사점을 발견하니깐 신기했다.
          * 인접하 않은 단계는 정보를 공유하 않는다.
          * 등 여러가..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57 matches
          * 교수: 이경환 교수님 ([http://object.cau.ac.kr/selab/lecture/undergrad/undergrad.htm 홈페이])
          * 실습: 2001 년도까는 '정보처리실습' 이라는 과목으로 실습과정이 있었으나 금은 사라짐.
         === 관련페이 ===
          * 컴퓨터 공학과 전공 수업을 통틀어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에서 이 과목의 위상은 그다 않은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첫번째 문제는 교재에 있다. 두번째는 비현실적인 실습내용이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실습이 필요하다. 세번째는 학생들의 인식부족이다.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이 자신의 프로그래밍 커리어에 얼마나 많은 실질적 효용을 줄 수 있는 전혀 깨닫 못한다. 물론 이것은 대부분 수업 자체의 문제에서 연유한다.
          * 수업에서 원하는 것을 얻 못하는 경우 수강은 하되 독학 혹은 학생 차원의 그룹 스터디를 할 것을 강력하게 권한다. 졸업 후 어디를 가건 두고 두고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외국 유명 대학 경우 AOD/VOD로 수업 내용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 본인은 거의 독학으로 SE 공부를 했다. 수업시간에 구조적 프로그래밍(structured 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때는 전혀 감흥이 없었고 졸음까 왔다. 기억나는 내용도 없다. 하만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벗어나 못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Goto 제거 정도로만 이해하는 것은 표피적 이해일 뿐이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하나만 제대로 익혀도 내 생산성은 엄청나게 향상될 것이다! (참고로 정말 구조적 프로그래밍이 뭔 알고 싶은 사람들은 다익스트라의 6,70년대 이후의 저작들을 읽어보길 권한다. 칸트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칸트의 1차 저술을 읽 않는다는 게 말이 되겠는가.) --김창준
         ["neocoin"]:수업 무하게 재미있음. 더 자세한 이야기는 수업 종료후 추가. 현재의 느낌은 수업이 커버하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재시간안에 식전달을 다 못할것 같은 교수님의 불안감이 수업에서 느껴는게 아쉬움 --상민
         ["fnwinter"]: 수업이 잼있다는 것은 동감...수업 내용이 너무 방대하는 것도 동감..또한...수업이 실제적이 못하다는 것도 동감...수업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다루어서 그런가 싶다..결론...수업을..듣고..얻은.것이..무엇인가..라는 의문점이 남는다.
         ["1002"]: 분야가 너무 넓다. 하루 PPT 자료 나아가는 양이 거의 60-70장이 된다. -_-; SWEBOK 에서의 각 Chapter 별로 관련 Reference들 자료만 몇십권이 나오는 것만 봐도. 아마 SoftwareRequirement, SoftwareDesign, SoftwareConstruction, SoftwareConfigurationManagement, SoftwareQualityManagement, SoftwareProcessAssessment 부분중 앞의 3개/뒤의 3개 식으로 수업이 분과되어야 하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게 4학년 객체모델링 수업이려나;) [[BR]]
          * 막무가내식의 coding에 관한 것이 아닌 직접적인 돈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가는 학문 같다는 느낌. 제한된 기간안의 적절한 cost를 통해 project를 완성(?) 하는 것. 아.. 정말 학기 중기 까는 재미있었는데. 알바로 인한 피로누적이 수업을 듣 못하게한 T-T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다. 한번더 들을까..? 원래 이런건 한번더 듣는거 아닌가? ^^a 하하.. 상민이형 필기 빌려줘요. ^^;; -- 영현
          * 저도 이 과목의 중요성은 많이 들었습니다만 학교수업으로는 크게 느끼 못한것 같습니다. 수업도 루하게 느껴고 실제적으로 필드에 나갈때나 몸에 와 닿으려나요.. - 임인택
          * 금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서는 실습을 하는 과정이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서 얻는 것이 좀 적은 것 같다는 생각들을 많이하던데... 실제로 팀을 이룬 사람들중에서 실무를 확실하게 경험해 보 않은 사람들만 있는 경우에는 이게 더 심하다고 합니다. 전 내년에나 이거 들을 차례가 올것 같은데... 이경환 교수님께서도 이번을 마막으로 하신다고 하고... 이 과목을 반드시 들어야하나 그런 생각도 좀 드네요. 저의 경우에는 이걸 청강(or 도강;;)식으로해서 이론적인 것을 듣고, 그냥 DB, PL을 들으려고하는데.. 어떨 모르겠네요. (그런데 컴파일러 과목은 언제 생기는 거 ㅡㅡ;;) - 박영창
          ''수업을 청강 할 정도로 내용이 있는 않아. 그 이유는 딱 한 번만 이경환 교수님 수업을 들어 보면 알게돼. 차라리 관련된 책을 몇 권 보는 게 더 낳을 듯 해. 여튼 개인적으로는 여차여차해서 재수강으로 인해 이번 학기까 2번째 듣고 있만 수업 내용 보다는 우리과 수업중 가장 규모가 큰 (기간이나 팀인원수나) 팀 프로젝트를 해 보는 게 이 수업에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 많은 팀원과 개발 계획부터 시작해서 최종 테스트까의 일련의 프로젝트 개발 과정을 해 본다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 그리고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문서가 좀 성질 나기는 하만 경험상 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해. --재동''
          ''DeleteMe) ㅡ.ㅡ;; 이거 끝나면 대략 문서만 500~700페이라던데;; 맞냥;; -- [eternalbleu]''
          * 저희 반 같은 경우에는 현재 컨설팅을 하고 있는 박사과정 선배님이 수업을 맡고 있죠. 가끔가다가 자신이 컨설팅 하는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반보다 프로젝트 실습 과정에서 피드백도 더 많은 편이고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경험한 사람이 많 않기 때문에, 더 자주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느끼만요.
         대신에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정해주려는 면이 있어서 조금 아쉬워요. 이를테면 현재 모든 팀에게 MBase 기반의 LCO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요구 사항을 포함한 여러가 의견을 한 번 듣고는 마는 셈이죠.
         시간이 나면 ExtremeProgramming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신다는데, 어떤 이야기가 나올 궁금하네요. [SPICE] 레벨4는 되어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엔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Leonardong]
          * 나의 생각에 SE 수업을 제대로 배우고 있다면 학기가 나면서, 혹은 최소한 학기가 끝난 후에 내가 혹은 내 팀이 프로그래밍 과제(꼭 해당 수업 것만 말고)를 하는 "생산성"에 향상이 있어야 한다. 아니 적어도 그런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을 이전과는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조그마한 학기 프로젝트 정도를 진행하는 데에 소프트웨어 공학은 필요없다고 생각할런 모르겠으나, 작은 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큰 것을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특히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실패확률이 몇 배 씩 높아는 통계를 염두에 둔다면.
          * 또한, 예컨대 금 하도급 SI 업체에서 일하는 PM을 한 명 초대해서 그가 이 수업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경청하고, 또 반대로 그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현업을 뛰는 사람이 이 수업에서 별 가치를 느끼 못한다면 그것은 수업자체의 파산이다. 이것 역시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우리가 배우는 것은 저분한 진흙탕 세계에 대한 것이 아니고 깔끔한 대리석 세계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할런 모르겠으나, 금 여기의 현실에 도움이 되 않는다면 도무 SE가 존재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 SE 교육은 첨탑 끝에서 계단 위로 내려와야 한다. 천상의 공부만 하고 상으로 내동댕이쳐진 학생들은 다시 천상에 들어갈 기약없는 그 날까 모든 것을 망각하게 된다 -- 더군다나 천상에 돌아가더라도 여전히 망각의 심연을 헤매거나 혹은 그 때 천상은 이미 또 다른 천상으로 떠나있는 상황이 종종 벌어질 것이다.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57 matches
          * 현재 02년부터는 위키에 남아있는 문서를 폭풍 검색 및 참고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_- - [원]
          * 이 항목은 zeropage/history 같은 이름의 문서로 바꾸는 것도 나쁘 않을것 같네요. - [안혁준]
         ||여름방학 ||Computer Architecture, Assembly, Pascal 등의 스터디/강좌. 현대 경진대회 준비반 개설(15일간 오전 9시-오후 5시까 전산 커리를 모두 다룸, 기출문제 풀이 등) ||
         ||겨울방학 ||UNIX, Delpya, Netword Visual Basic 세미나. 객체향, C, C++, 게임 제작 강좌.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스터디, API 세미나 개최, 게임 제작 온라인 강좌.(긁어 놓은 게시물: Win95 레스트리, TCP/IP) ||
          * MFC 그룹 스터디 - 뢰찾기 만들기
         ||2학기 ||제로페이 서버 조성 ( ZeroPageServer/set2001) ||
          * 99년 말에 태어나서 운영되고 있는 당시 웹페이의 모습
         FixMe 임베팅한 사이즈 조절 할줄 모르겠음. 오리날 파일은 아래 참고. 스크린샷 상의 오르오 메일은 망해서 모자이크 처리 안했음 --NeoCoin
         ||1학기 ||회장 유상욱, 13기 회원 모집, 금 그때 진행 ||
         ||1학기 ||회장 나휘동, 14기 회원 모집, 금 그때 진행, 위키 설명회 개최 ||
         ||겨울방학 ||ZeroPage 홈페이 디자인 개편, 로고 및 마스코트 공모 ||
          * [2004년활동도]
         ||1학기 ||회장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금 그때 진행, 새싹배움터 진행, ZeroWiki 서비스 재개 및 설명회 개최 ||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강촌 MT 자전거 전 훈련 ||
          * [2005년활동도]
         ||1학기 ||회장 허아영, 16기 회원 모집, 위키 설명회 개최, 금 그때 진행, 새싹스터디 진행, 여의도 소풍, 코드레이스 진행 ||
          * [2006년활동도]
         === 정리되 않은 내용 ===
         ||1학기 ||회장 김정현, 17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금그때 개최 ||
  • neocoin/Log . . . . 57 matches
          * 내용 : 나온 기록들
          * 개학하자 정신이 없다. 1학기 보다는 더 여유로운데 불구하고, 종종 놓치는 것이 발생된다. 이것이 난달에 잃어 버린 스케줄러의 역할이 었으리라.
          * OP - 소코반 게임 작성 with MFC 10월 8일(화) 수업시간 까
          * MC- 9월 18일까 이동 컴퓨팅 리포트
          * IS - JTC1 과 TC중에 연관성 있을 만한 주제에 대하여 리포트 10/1까
          * MC - 4.3 6,9,11 10/2 까
          * ["ZeroPageServer"] 세팅 관련 페이 ["ZeroPageServer/set2002_815"] : 제로페이 서버 업그레이드
          * 미루어두었던 정리의 시간이다. 다시금 생각나는 말 ''바보는 과거에 매달린다. 현자는 과거를 반성한다.'' -드래곤 라자중- 이거 비슷한 말일 것이다. 쉬운 일이만 잊을때가 많다.
          * 이번 여름방학은 정말 많은 변수가 있었다. 하만 그 변수들이 결코, 나를 후회하는 것이 아닌, 나에게 보람을 주는 것들이었다.
          * 나에게 미안하만, 여름방학 동안얻은 것을 측정할 수가 없다. 그것은 다음달, 아니 다다음달 느껴.
          * 책을 많이 읽은것 같다. 하만 7권 정도 밖에 안 읽었다. 역시나 진행중인 원서 3권은 속도가 너무 느리다.
          * ["ProjectZephyrus"] : 이게 한 20일에 시작한줄 알았는데, 기록을 보니 12,3일 경에 시작한듯 하다. 남는 자원을 이쪽에 최대한 할당을 하려고 했는데, 욕심에 차는 않는다. 일단, 본 궤도에 오른것 같고 부가적인 코딩 작업만이 남은것 같다.
          * 4월까 책의 저자들이 나에게 말해 준것들에 관한 분류, 기억에 남는 것들에 대한 기록을 소흘히 했다. 물론 마인드 맵식으로 설명하라고 하면 설명 하겠만, 역시나 아쉬운 감이 있다.
          * 5월이 끝나는 시점에서 Read의 수를 세어 보니 대략 55권 정도 되는듯 하다. 200까 145권이니, 여름방학 두달동안 60여권은 읽어 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난다. 부담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있는걸 보니 아직 책에 익숙해 않은것 같다. 휴, 1,2학년때 너무 책을 보 않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남들이 4년에 읽을껄 2년에 읽어야 하니 고생이다.
          * 스케줄러를 보면 이번달도 그리 한가한 달은 아니었다. 하만, 고질적인 문제점인 금요일에 헤이해 는 것을 고쳐야만 한다.
          * 전공, 교양 리포트등, 학교에서 한 모든 것은 집의 컴에 백업되어 있다. 놀 않았단 말이야 T_T 애써 남길 것이 없는 것에 대한 변명
          * 4월달에 많이 읽을 생각이었만, 복병인 중간고사가 나를 괴롭힌다. Green gables of Ann 이 2권 남긴채 저 만치로 관심에서 벗어났다. 5월달에 끝내리
          * 4월 한달은 그저 학교 공부에 읽고 싶은 읽은 책을 읽은 정도이다. +알파 에 해당하는 것들을 많이 안했다고 할까. 그나마 책을 읽은 것도 목표 한바를 채우 못해 아쉽다.
          * 각종 도표나 자료에 한국에 대한 희망적인 소식들로 채워져 나가는 느낌이다. 대선 막바에 정권 재창출을 위한 언론에 눈가림일까? 아님 정말로 한국이 흑자를 보는 것인가. 중고등학교때 무역 도표에서 몇년째 적자인 나라가 왜 잘 돌아가는 의문을 IMF가 답해 주었는데, 진짜 2만불까 갈수 있을까.
          * 3월달은 13.5 권을 보았다. 양적 측면에서는 1,2월에 본 것에 2배 정도를 본것 같은데, 양적 측면에서 따면 더 늘어 난다. 4월에는 중간 고사가 있겠만, 20권 정도를 목표로 잡고 있다.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57 matches
          * 신기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평상시 스스로 못 보는 걸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서 학습 방법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특이한 강의였어요! - [김정혜](사실 금도 진행중...ㅎㅎ)
          * 옛날부터 가고 있던 고질적인 문제를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었던 강의였던것 같네요.. 저만 너무 한게없어서 팀원들한테 미안해는... - [양아석]
          * simulation을 통해서 나의 학습 방법을 관찰자가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어서 나의 학습 성향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팀으로 학습을 하면서 실제로 팀플할 때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선배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된게 있는데 룰은 얼마든 바꿀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이 깨달은 것 같다. 사실 어떤 룰이 정해져 있으면 그 틀에서만 생각하고 활동 했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하겠만 그 때마다 오늘의 simulation을 생각해 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고 좀더 유동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야겠다. [박재홍]
          * 관찰자와 플레이어로 나뉘어 학습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따로 자원해서 관찰자를 했었는데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사람을 관찰하고 또한 분석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만 대신에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은 후의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제가 느낀 점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들이 발표하는 것을 듣고 거기에 김창준 선배님이 조언해주는 것까 들으며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은 선택이므로 학습이나 혹은 삶에서 자신이 취하는 모든 행동은 결국, 자신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비롯된다는 것에 대해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단 하루로 '아, 즐거웠다' 가 아닌, 앞으로 삶을 살아가며 '매 순간 순간의 선택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라는걸 새겨야겠습니다. - [김준영]
          1. 관찰자를 할까 생각하다 플레이어로 참가했는데, 관찰자들이 시뮬레이션 후에 발표했던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 알게 되어 플레이어로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생때부터 조별 활동을 여러차례 했었는데 만족한 경험보다 그렇 못한 경험이 훨씬 많았습니다. 각 활동은 다양한 주제와 상황 하에서 이루어졌는데 모든 조별 활동에서 공통적으로, 그리고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은 대다수의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 않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내가 미리 더 많이 생각하고 방향을 제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제 태도로 인해 오히려 팀원들이 더 참여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팀원들이 참여하 않는 것이 문제라고 느껴질 때 제 의견을 주장하는 대신 팀원들이 모두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논문을 처음 보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게 뭘까? 그거 위주로 보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면서 전체 내용을 대충 훑어봤는데 생소한 내용이라 뭐가 중요한 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김창준 선배님께서 논문의 제목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때 제목에 먼저 집중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을 이해했다면 논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 알기 훨씬 좋았을 것이고, 똑같이 논문을 읽더라도 내용을 파악하기 더 쉽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되돌아보니 질문을 하거나, 룰을 바꾸려는 생각조차 하 못했다는 게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이 시뮬레이션에서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부딪쳐보도 않고 레짐작으로 '당연히'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 필요하다면 더 잘 아는 사람에게 질문도 하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룰을 바꾸려는 노력, 제안, 시도 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수경]
          * 김창준 선배님께서 강의를 해주실 때마다 느끼는게 많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요번에도 강의를 해주셨는데, 요번에도 '생각의 틀을 깨라'라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왜 시간 연장해달라고 물어보 않으셨나요?' 라는 질문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작년에 '왜 동그라미 10만개를 그려야 하는 물어보 않으셨나요?' 라고 하셨던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생각해보니 '규칙, 틀' 이런 단어에서 오는 느낌때문에 스스로를 주어진 틀 안에만 가두는 것 같습니다. 이 점 고쳐나가야 할 것 같구요.
          또 팀장으로써 팀에게 일을 분배할때나 의견을 규합할 때 모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제대로 설정하 않고 막무가내 식으로 하다보니 단순하게 'J언어의 특징, J언어의 장점, J언어 예제'라는 완전히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의 내용들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청자의 특징을 고려하 않은 이러한 선택으로 인해, 결과가 신구조화팀 보다 좋 않았던 것 같습니다.
          좋았던 것은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즐거웠던 것입니다. 처음부터 팀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고 팀원들 모두가 열정적으로 참여해줘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팀원들 모두가 분배받은 일을 완료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도 주었구요. 또 제가 보 못한 부분들을 관찰자 분들에게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회고를 했던 것도 좋았습니다. 이틀 뒤에 회고를 진행할 예정이라 좀 자세히 봐두었는데요.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떤 특징을 잡아서, 어떤 목표를 정하고 회고를 진행할에 대해 확실히 정하 않아서 그런 진행방법에 대해서도 아직 결정을 못내렸만 '그룹 나누기', '발언 필통(?)', '체크인' 같은 것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회고를 통해 팀 내부에서의 생각도 알아볼 수 있었고, 팀장으로서의 리더쉽과 팀원으로서의 리더쉽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눈치가 별로 없어서인 팀원들 개개인의 표정을 읽기가 힘들었는데, 이런 것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4시까 였는데 시간 더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준 선배님 ^^ - [박성현]
          * 처음에는 학습 이라는 주제에 무엇을 할까 궁금했는데 참 신기한 방법으로 저에대한 문제를 파악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학습을 하다보니 사람마다 유형이 판이하게 다른것도 너무 흥미로웠고 또한 한편으로는 제가 구글을 너무 믿는 구나 라는 것도 느꼈습니다..(ㅎㅎ) 나중에 회고시간에 선배님께서 '룰'을 깰 생각을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 놀랐다고 하셨는데 그 얘기를 듣는순간 내가 너무 룰 이라는 것에 박혀서 그걸 깰 생각을 하도 조차 못하고 수동적으로 살아왔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원정]
          * python 처음 해봤는데 맨날 C만 해보다가 새로운 걸 해봐서 재밌었구 또 수업으로 배우 않는 부분이라 수업을 들은 보람을 많이 느꼈습니다^^ 아까는 같이 수업을 들었었는데 앞에서 강의하시는 걸 보구 놀랐어요 ! - [김정혜]
          * 러플과 함께 또다른 언어를 배웠네요! 근데 정말 재밌습니다 ㅋ 문법이 어렵 않아서이그런건... 또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새로운 방식에 재미를 많이 느꼈어요. 일단.. C와 C++을 마스터 한 후에...?!!! 파이썬도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 [이충현]
          * python 을 이름만 들어봤는데 이렇게 직접 해보니 정말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turtle함수를 이용한 그림그리기 프로그램을 해보니 파이썬에 대한 흥미가 들었습니다. 앞으로 파이썬에데해서 많은 관심을 가게된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 [양아석]
          * python 짱 신기해요!! 정혜랑 아까 이거 배우기 전에 파에톤인데 머 이러면서 막 그랫엇는데ㅋㅋ 신기하고 재밋엇어요!! 그렇게 어렵도 않고.ㅎㅎ 먼가 씨랑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다른게 있고 무튼 완전 재밋었어요!!!!-[박소연]
          * 파이썬!!! 그동안 이전 데블스나 뭐 다른 시간에 조금씩 써본 적은 있는데 그땐 진짜 엄청 간단한 것만 해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좀 더 재밌는 것들을 많이 해봐서 좋았어요. 그 마막에 했던 프랙탈 그리는 것 혼자 꼭 다시 짜봐야겠어요 ㅋㅋㅋ 하다가 막혀서 ㅜㅜㅜㅜ - [김수경]
          * Python, 개인적으로 참 배워보고 싶었던 언어였습니다. 왜냐면 ZP가 사랑하는 언어잖아요... ㅋㅋㅋㅋ 한번 들어보니 새롭긴 했습니다. 작년에 루아를 잠깐 공부해본적이 있었는데 자료형에 대해선 같은 특징을 가고 있더라고요. 역시 '스크립트 언어는 인터프리터를 사용해서 자료형을 정하는 것이 유연성이 없어서 그런가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네요. 그런데 제가 스크립트 언어 하나 정돈 제대로 배워볼 생각인데 파이썬 한번 해봐야겠네요. - [박성현]
          * 개인적으로 파이썬에 관심이 있어서 나중에 따로 배우려고 했는데 이렇게 공부를 할 시간이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써보니까 확실히 유명한 만큼 쓰기도 편하네요. 근데 초반에는 괄호가 없이 들여쓰기만으로 문장을 나눈다는 게 약간 익숙하 않아서 버벅였습니다. ;; 그리고 현태 선배 간만에 본 것도 엄청 좋았어요. - [서민관]
  • 영어학습방법론 . . . . 57 matches
          '일반영어공부론'의 경우는 [http://board2.cuecom.net/arumari2.html?id=beachboy 임병준님 홈페이] 에 있습니다. 영어세미나 내용의 경우 전체적인 큰 틀은 비슷하나, 사람들의 질답내용에 따른 답변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1002]
         컴퓨터 공학도로써 계속 빠른 시간내에 쏟아져 나오는 신기술을 원서(원어)로 접하 못한다면 정보의 시공간의 격차(시간: 원서의 번역서 출간까의 시간차, 공간: 저자의 의미와 번역자의 의미의 차이)로 인해서 다른 이들보다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늦어고 이는 곧 앞서나갈 수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따라가거나 바쁘거나 뒤쳐질 수 밖엔 없다.
          ex) 광석의 종류 30가를 나열하시요.. 따위.
          * 즉 인위적인 암기방법은 좋 못하다.
          ex) speculate (수박을 먹으며 곰곰히 생각하다) 원뜻 : 곰곰히 생각하다. 이것이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거나 책을 읽을때 수박이란게 먼저 생각난다면 곰곰히 생각하다와 아무 상관없는 것이 연상되어 도리어 단어를 제대로 쓰는 것에 해를 가한다. 즉 이미가 원뜻과 상관없는게 나오면 방해가 된다는 것
          * 자기가 이해하고 경험한 것이나 이미를 상상할 수 있는 문맥과 상황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체득(!)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단어 암기 방법이다. 즉 단어 하나하나를 외우는 단순 암기는 도움이 안됨. 그러므로 책을 통해서 외우는 것이 가장 좋음. 이것역시 손으로 일일이 써서 외우는게 아니라 문맥과 상황을 상상과 자신의 경험과 결부시켜서 문장을 이해한다면 단어는 그 사이 자연스럽게 자기것이 된다는 것.
          * UWL : University Word List (http://jbauman.com/UWL.html) 이것은 여러 가 버전이 있음. 홈페이 참조. 대학생수준에서 필요한 단어들. GSL과 UWL로 보통영어속의 단어의 90%커버
          * 잘 안외어는 단어는 동화[자신이 한글로 계속 보고 싶을 정도로 좋아할 정도로 잘 아는 것. ex) Readers]같은 예문을 모르는 단어를 search하면서 그 단어의 쓰임을 예문을 통해서 외운다.
          * 단어의 여러가 뜻을 같이 외우는것도 중요하다고 봄니다. --["김정욱"]
          * 영문을 해석할때, 단어의 뜻을 한가만 아는것과 여러가를 아는것의 차이는 주관식 문제를 푸는것과 객관식 문제를 푸는것에 비교할수 있습니다.
          * 흔히 영문을 읽을때 의미가 제대로 파악이 안되는 경우 대부분 단어를 몇가로만 해석하기 때문 입니다.
          * 여러가 뜻을 함께 외우면 훨씬 기억에 오래 남고 오히려 더 빨리 외울수 있습니다.
          단어의 여러가 뜻을 동시에 외우면 그 단어 고유의 명징한 의미를 파악하는데 해가 됩니다. 김창준님도 그에 대한 글을 쓰신 적이 있습니다. 한 단어의 여러 의미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각 의미를 서로 다른 단어로 간주하고 습득, 여러 용례가 습득된 뒤에 용례 간의 논리적 공통점을 추론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죄송하만 글의 통일성을 해치는 김정욱 씨의 의견은 스스로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DeleteMe -- 나가는 사람
         === 질문 2. 히어링. 특히 단어 자체의 발음을 외우다가 문장내에서 연음사이에 그런 단어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전치사(on, of 등등)과 관사 (a, the, these)등 발음을 확실하게 하 않는 단어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사람과 발음, 청음의 이해차이가 있다. girl을 걸이라고 발음하 않았고 Law와 Low를 외국사람들은 잘 구분하만 우리는 별로이다. 이는 계속해서 들어온 발음에서 우리가 계속 구분해서 들어본 발음이 아니므로 우리가 구분하기 쉽 않다. 따라서 비슷한 발음은 자주 들어서 구분을 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렇 않다.
          * 성문종합이나 그런 것은 70년대 쓰여진 책으로 보통 오래된 문법이나 심어는 외국의 큰 문법사전에도 나오진 않는 예외규정이나 17~18세기 문법도 나오는등 한국인이 쓰기에 적한 문법책이 아니다. 문법공부를 다시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불피요하고 Context에서 모르는 것이 나오면 문법책에서 모르는 것을 찾아본다. 아래에 참고서적에서 사전은 단어를 원뜻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대로 뜻을 전달해준다. 참고문헌과 문법책은 다 쉽고 재밌어서 우리나라의 문법책처럼 무작정 법칙대로 외우게 하 않는다.
          * Basic , Medium , Advanced 3가중 자신에게 약간(!) 어려운 것을 선택해서 보기. 아니면 기초부터 착실이 다시던.
          기면 백전백승!
          * 한가 entity에 대한 다양한 representation을 알아야한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56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박정근], [서혜](중간에 나감), [김태진](중간에 합류), [추성준](중간에 합류)
         || || [김수경] || [서혜] || [박정근] ||
          * QA 원 탭을 누르셈 - [서혜]
          * 정말로 간만에 javascript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ㅠ 전에 하던 json2.js 분석(읽기?)을 하는데 전에 하던것이 기억이 안나서 고생했습니다. javascript의 새로운 과제로는 Dongeon and Dragon!!(가명)이라는 게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javascript외에도 HTML이라던가 CSS등의 것들도 기억이 나질 않아서 워저 버린 기억을 복구하는 것을 우선시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근 한달만의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입니다.. 한달만에 전부 다 까먹었네요ㅠ 기억나는건 var정도. 일단 전에 하던 json2-js의 분석을 마무리하고 이번엔 직접 짜보기로 했습니다. 과제는 싸이냅소프트의 입사 퀴즈 던전 앤드 드래곤(?)으로 결정. AI에서 배운 웜프스 월드같은 느낌입니다. 아아.. 다시 공부해야겠어요... - [서혜]
          * JavaScript 스터디 진짜 오랜만이네요. 전에 보다 만 소스 코드를 다시 읽는데 기억이 도통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 오늘로 대충 마무리는 만 집에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계속 책만 읽으면 루하니까 뭔가 만들어보기로 했는데 마침 현이가 적당한 실습거리를 알려주었네요. 함께 만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JavaScript에 대해 많이 까먹었기 때문에 책을 다시 빌려왔으니 책을 보며 어떻게 구현할 생각해야겠어요. - [김수경]
         || || [김수경] || [서혜] || [박정근] ||
          * HTML은 self closing이 안된다는 내용인것 같네요.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 [서혜]
          * javascript는 하면 할수록 안되는거같습니다.ㅠㅇㅜ keypress가 왜 한번씩만 입력받는 고민하느라 시간을 다썻어요. 아주 간단한 에제부터 하면서 다시 event를 받는것을 해봐야겠습니다. 아예 그것뿐만이 아니라 HTML같은 전반적인 것을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쪽보다 동네 홈페이를 가고 장난치는게 더 재밋는것 같네요ㅋ - [박정근]
          * 저는 코드를 하나도 준비안해서.. 이제야 프로젝트 만들고 있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식도 책으로 문법만 대충 본 정도라 굉장히 피상적임ㅠㅠ 흑흑 챙피하네요 처음에 둘이 얘기할때 못알아들었어요ㅠㅠ 너무 책만 보 말고 코드도 좀 봐야할 거 같아요. 직접 짜보기도 하고.. 과제하면서 좀 공부해봐야 겠네요.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의 목적을 동네 파괴하기로 해야될듯ㅋㅋ 재미있다능 - [서혜]
          * 아니 왜 키보드 이벤트를 못 받을까요. 처음엔 받는데 왜 그 다음엔 못 받… - [김수경]
          * 난주에 키보드 이벤트를 처음에만 처리하고 그 다음에는 못 처리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에 다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해봤더니 역시나 키보드 이벤트를 못 받는 것이 아니었네요. 이벤트 처리기에서 document.write()를 쓴 게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는 해결했만 객체를 어떻게 설계할가 새로운 고민거리네요. - [김수경]
          * 저는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로드가 안되었는데 로드가 안되는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에 에러가 있었던 거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개발자 도구 좋군요.. 자바스크립트 로드하는 법을 알았으니 이제 키보드 이벤트를 받아야겠습니다. 마우스 이벤트까는 성공했어요*-_-* 참 사소한것에 기뻐하게 되네요ㅋㅋ 새로운 언어를 배우니 초심자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헬로월드를 처음 띄웠을 때의 그 시절로.....''아련'' 다음시간까 키보드 이벤트를 받는 코드를 작성하겠다고 했었나?요? 해야겠네..요.. - [서혜]
          * 공부하면 할수록 HTML이라던가 웹에 대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javascript만 사용한다는 것은 무리인것 같아요. 이번에는 연속적으로 키보드 이벤트를 받는 문제였는데 생각보다 쉽 않네요ㅠ 은 innerHTML은 또 처음 들어요;; 여튼 더 공부하겠습니다!! - [박정근]
          * [박정근] : document.location을 이용해 관리자가 글을 읽으면 다른 사람이 쓴 글 게 하기.
          * [김수경] : caucse.net 주소창 주소가 바뀌 않는 이유 알아오기. 369 댓글 체크 완성해오기.
          * caucse.net 주소창 주소가 바뀌 않는 이유 : 프레임을 사용해서
          * 오늘은 PairProgramming으로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았는데 setInterval 함수를 사용하여 계속 페이 주소를 바꿔주는 부분까 성공했습니다. 처음에는 setTimeout 함수를 사용해서 생각처럼 제대로 작동하 않았어요. 다음주엔 새내기가 스터디에 합류할텐데 매우 기대됩니다. 우리가 했던것들을 설명해주고 같이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시간이 너무 걸리 않도록 어떻게 접근할 주말에 미리 생각해보겠습니다. - [김수경]
          * PairProgramming으로 위의 주소로 들어가면 보이는 URLHunter를 만드는데 도전하였습니다. 제가 혼자 생각할 때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 막막했었는데 Pair로 하니까 점점 먼가가 되가는것 같았어요. 어떻게 하면 주소창을 마음데로 조작 할 수 있는 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 [박정근]
          * 자바스크립트 완벽가이드 3장 시작부터 불리언 값에 대한 부분까 읽어오기!!(아마도 41쪽??)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56 matches
         == 개발자를 판단하기 위한 단 한가 질문 ==
          * 당신에게 있어서 마감이란 무엇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프로젝트 마감이 제시간에 이루어는게 절대적으로 힘들다는 가정을 갖고 서술해보라.
          * 디버깅을 며칠간해도 해결되 않다가, ;하나에 해결되었다면 어떤 느낌이들거라 생각하는가?
          * 나는 이따위 프로그램(개발툴)을 만들 않겠다. - [김수경]
          * 정 못찾겠다면 처음부터 짜보는것도..- [서혜]
          * 만약 로또에 당첨된다해도 당신은 하던 개발을 멈추 않을 자신이 있습니까?
          * 로또가 당첨되어도 그 돈으로 평생 먹고 살 수는 없다. 평생 먹고 살려면 일해야 한다 - [원]
          * 개발을 멈추진 않겠만 회사는 때려칠 거 같아요 -[정진경]
          * 어떠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그 프로젝트의 진행 결과가 눈에 보이 않아(뚜렷한 소스가 없다던 해서) 어서 빨리 그것을 보여 달라고 한다면 그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
          * 이럴 때 Unit Test를 이용하는 겁니다. - [원]
         === 송원 ===
          * 정말로 내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면 끝까 내 의견을 밀고나간다. 남꺼했다가 제대로 안되면 더 빡치잖아요?(라는 1학년 창설의 답안?) -[김태진]
          * 뭘 하던간에 그 프로젝트에서 배워가고 싶다 - [원] // 실제로 면접 때 이렇게 대답함.
          * 자신이 주변 사람들과 친하게 낸다고 생각하는가?
          * 당신이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팀원간의 불화로 파탄 직전까 갔다고하자. 그리고 이 이유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한 팀원간의 불화라고 가정하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 형진이형이 말씀하신 정체된 개발자,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서 생각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인함에서 정체된 개발자와 정체되 않은 개발자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는 팀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데 있어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가장 힘들었던 프로젝트(기술적으로든 다른 문제든 해결하기 어려웠던) 경험을 묻고 그 당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했는, 금 그 프로젝트를 다시 한다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
          * 힘들었던 프로젝트를 했을 시의 실력, 그 프로젝트가 나고 나서 어려움에 대한 대처, 발전 모습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됩니다. - [서영주]
          * 금까 겪어 본 버그들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처리하기 어려웠는가.
          * 버그를 발견하고 수정하기까 어떤 식의 발상을 했으며 잘 모르는 분야일 경우 어떻게 자료를 찾았고 그걸 어떤 방식으로 적용했는가.
  • 새싹교실/2011/學高 . . . . 56 matches
          * 직역하면 배움을 높인다는 뜻이고,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공학도로서 기초가 되는 C언어를 보다 더 잘 학습하겠다는 의를 담고있습니다.
         || [김연] ||
          * 더 이상의 학생은 받 않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 마음대로 수정하 마세요.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하위 페이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김연] ||O||
         || [박호] ||O||
         || [황세중] ||'''각'''||
          * 강사 불찰로 회고를 잘 진행하 못했습니다.
         || 선생님 || [윤종하] ||각||
         ||<|6> 학생 || [김세영] ||각||
         || [김연] ||O||
         || [박호] ||O||
         ||<|6> 학생 || [김세영] ||각||
         || [김준호] ||각||
         || [김연] ||결석||
         || [박호] ||O||
          * 신기호 선생님반으로 분반 되는 학생: [박호], [이가희], [황세중]
          * 學高반에 잔류하는 학생: [김세영], [김준호], [김연]
         || [김연] ||O||
  • 서지혜 . . . . 56 matches
         == 서혜 (07) ==
         --목표가 있으니 걸음을 멈추 않는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나는 잘 쓰 못했고, 그래서 나에게 이거 왜썼냐고 화풀이를 하시겠.. -[김태진]
          * 뭐야 이거 언제썼어? 내 대쉬보드를 더럽히마라! - [서혜]
          * ~~4개월 밖에 안남았만 한달에 한개의 목표 달성하기~~
          * [서혜/2011]
          * [서혜/2012]
          * [서혜/2013]
          * 위키 보물 페이 퍼올리기
          * 옛 페이를 홈으로 띄우기
          * ~~금그때 - 포토잇 다시 만들기~~
          * 평가 : 준비가 제대로 되 않았다
          * 시간을 제대로 맞추 못하였다(1시간 이상 걸림)
          * see also [PNA2011/서혜]
          * 참고도서 : [구글을탱하는기술]
          * 위키 페이 : [Bigtable/분석및설계]
          * 엔포 :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bigtablet/wiki/FrontPage?action=show 빅테이블 분석및설계]
          * 갑작스레 엄청난 이민의 압박을 받아 Ruby on Rails를 시작하려 함. ~~가볍기로 소문났으니 12/31까 toy 만들어보기로 목표.~~
          * 기념으로 Jetbrain사의 RubyMine구매 (12/21 구멸망기념으로 엄청 싸게 팔더라)
          *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deletewastes/wiki/FrontPage?action=show 엔포 링크]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56 matches
         원문 :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12회 관련 개인 위키 페이
          * 원문 내용중에는 내용 중 메모, 적질(?), 아이디어들이 뒤섞여 있어서 내용은 제거. JCO 의 pdf 찾아보면 됨. 없다고 판단되는 내용만 남김 --NeoCoin
         다만, '기술 변화의 중심에 서라 (한국오라클 최윤석 전무)'건은 내용은 의미 없었는데, 발표자 '최윤석'씨의 부런함에 놀랐다. 왜 한국 오라클에서 일하는 사람이 저렇게 해야하는 이해가 안갔다. 추측할수 있는건 두가, 오라클 전무 그만두고 사업 준비 하던가, 오라클 전무 자리가 정말 할일이 없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 하기.
         ==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12/97 가 ==
          * 아쉬운점 ~ 요소중 두가 대해서 핵심에 동의 안한다. 중요한 부분을 잘못 이해하고 말하는것 같다. 혹은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 같다.
          * 메뉴얼 주었을때 따라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보조자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위의 내용은 회의의 주최나 진행자만 자세히 알고 있으면 될것 같다. 이걸 가고 질문하는 분들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 자신의 이론을 세웠다면, 이를 패턴화 하고 용어를 만들고, 사례를 만들고, 통계를 뽑고, 결과를 반영해야 이정도 발표를 해야하 않을까. 싶다.
          * 많은 방법론과 경험을 통해 정립했다고는 하만.. 글쎄.. 10년전에 소프트웨어 공학 책 그대로 읽는것과 별 차이를 못느끼겠다. 액션에 대한 부분의 용어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절차가 너무 많다. 이걸로 중소기업이나 소기업을 실행하게 만드는건 무리가 있다고 느낀다.
          * 나는 듣는 내내 발표자 본인이 확신을 가 못한다고도 느낀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내용을 읽어줘버려서 발생하는 문제로 생각한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정보를 이야기 하려면, 눈을 반짝이면서 신나게 해야 동조 할까말까 한데.. 너무 방어적으로 남 이야기 하는거 같았다.
          * 금 발표하신걸 '이건 뭐뭐 이다.'라고 부를만한 명확한 용어가 있나?
          * 대답 못함. 한두개라도 언급되었다면 이해가 가만..
          * 적용 후 사례만 모았만 비교 데이타는 없다.
          * 이전 타임(손영수)와 출발 가정이 너무 다르다. 이건 마치 모두가 상황을 잘 알고 있을때 이야기 같다. 그렇 않은가?
         대답을 통해서,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들었을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요구 분석 절차를 위해서 300페이 짜리 문서를 보면서 5분단위로 쪼개진 프로세스를 키면서 하라는 소리는 하말라는 의미와 별반 차이 없을 것 같다. 중간에 청중에게 질문한게
         보조자라는 표현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람이 주제하는 사람에게 회의가 어느 단계로 가고 있는 알려주고 회의 내역을 기록한다고 하였다. 이건 진행자 롤인데? 왜 보조자가하? 보조자는 '기록자'에 가까운건데? 상상에 아마 컨설팅했던 본인의 롤이 보조자가 아니었나 싶다. 워크샵 주체인 팀장 옆에서 진행 가이드하고 내용을 본인이 기록한건 아닌가 싶다. 이러면 당연히 '보조자'라는 모호한 용어의 롤이 제일 중요하.
         내가 보기에 실행 자체 데이터나 용어 정의를 잘못하 않았을까 생각한다.
         하만, 과거 교수가 가르쳤을때 소프트웨어의 규모가 '매우 컸을때'라는 전가의 보도로 이렇게 많은 액션들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할수 있을것 같은데, 저렇게 자세하고 많은 절차를 제시하고 놓고 워크샵 참여 인원과 숫자는 몇명 수준이고, 이 많은 절차를 2일간에 하라는건 좀 이상하다.
         소프트웨어 진흥원에서 이런식으로 가이드를 한다는 부분이 충격이었다. 컨설팅 후 참여 인원이 속하기 너무 어렵 않을까 싶다. 본인이 정립했으므로, 시중에 참고할 만한 관련 서적은 당연히 없고 용어 정의 부터 모호하다. 인상 깊은건 중간에 발표자와 프로그래머의 '행복'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하는데.. 난 이거 듣고 많이 우울해 졌다.
          * 금 귀찮아서 memcached 제거 안하고 기본 세팅 쓰고 있는데, 듣고나니 큐로쓰고 있는 redis를 캐시로도 쓰고 싶어진다.
          * 기초 대상이라. 별 내용이 없다. 하만 움직이기 싫어서 그냥 들었다. 좀 쉬는 시간...
  • STLErrorDecryptor . . . . 55 matches
         본 문서는 [http://www.kwak101.pe.kr/kwak101/works/InternData/STLDecryptor_QuickGuide.html QuickInstallation For STLErrorDecryptor] 의 '''내용을 백업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페이입니다. 따라서 원 홈페이의 자료가 사라 않은 이상 가능하면 원 홈페이에서 글을 읽으셨으면 합니다.
         개인홈페이가 출처라서 언제사라게 될 모르겠군요.
         이하 원 홈페이의 내용과 동일한 내용르 위키의 문법으로 재구성한 것 입니다.
         VC++를 가고 STL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불편함(어느 플랫폼이나 마찬가만)중 하나가 바로 "'''에러 메시에 나타나는 STL 컴포넌트가 무엇인 도통 모르겠다'''"라는 점일 겁니다. 이는 컴파일러가 STL 템플릿을 인스턴스화할 때 타입 매개 변수가 모두 포함된 상태로 전체 이름을 써 버리기 때문에 STL 책에 나오도 않는 클래스 이름과 템플릿 이름 등이 마구 튀어나옴은 물론이거니와, 인스턴스화한 클래스 이름 자체가 엄청나게 길어져서, 코드 한 줄에 대한 에러 메시가 수십 여 줄까 만들어는 현상이 일어나요.
         이러한 현상은 이펙티브 STL의 항목 49에서도 다루어진 이야기입니다. 원저자는 "많이 읽어서 익숙해져라"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만, 이 문제를 도구적으로 해결한 방법도 있다는 언급도 하고 있었죠. 여기서 이야기하는 [http://www.bdsoft.com/tools/stlfilt.html STL 에러 해독기](이하 해독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도구는 VC 컴파일러가 출력하는 에러 메시를 가로채어 STL에 관련된 부분을 적절하게 필터링해 줍니다.
         역시, 잘 아시겠만, 본 문서는 읽으시는 분께서 Visual C++ 개발 환경과 C++ 사용에 불편해하 않고 탐색기 화면을 두려워하 않는다는 가정 하에 작성했고, 윈도우 환경을 최대한 사용하는 쪽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가) 여느 개발도구와 마찬가로 VC의 IDE는 그 자체에 빌드용 장치(컴파일러와 링커)를 내장하고 있 않고, 외부에 있는 컴파일러와 링커를 실행해서 프로그램을 빌드합니다. 컴파일러와 링커의 출력 결과는 실제로 콘솔로 빠져 나오는 출력이만, 네임드 파이프(named pipe)란 것을 통해 VC의 IDE로 다시 들어가 '''출력(output)''' 윈도우에 디스플레이되는 것입니다.
         나) '''원래의 C/C++ 컴파일러를 작동시키되 그 결과를 필터링해주는 기능이 추가된 프론트엔드를 CL.EXE이란 이름으로 행세(?)'''하게 하면, VC의 IDE나 기존의 개발환경에 전혀 영향을 주 않고 필터링만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해독기 패키에는 이런 CL.EX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프록시(proxy) CL"이라고 부릅니다.
          * 해독기 패키에 포함된 프록시 CL이 원래의 CL.EXE이 있던 자리를 대신함
          * 해독기 패키에 포함된 에러 필터 스크립트(STLfilt.pl)가 사용가능 함
         마) 별로 복잡해보이진 않만, 문제는 이 작업을 손으로 모두 해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여기까 다 읽으신 분은 이제 본문으로 들어갑시다.
         가) 해독기를 설치하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씩 받아둡시다. 찾아다니기 귀찮으신 분은 이 웹 사이트의 자료실에서 모두 받아 와도 되겠요.
          * STL 에러 해독기 패키 (Win32용) : STLfilt.zip이란 이름을 가고 있습니다 (http://ww.bdsoft.com/tools/stlfilt.html)
         가) Visual C++가 설치된 디렉토리로 이동하고, 여기서 \bin 디렉토리까 찾아 들어갑니다. (제 경우에는 D:\Program Files2\Microsoft Visual Studio .NET\Vc7\bin입니다.) 제대로 갔으면, 원래의 CL을 백업용으로 모셔다 놓을 폴더를 하나 만듭니다. (제 경우에는 '''native_cl'''이란 이름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CL.EXE를 그 폴더에 복사해 둡니다.
          * FILTER_SCRIPT : 필터링 펄 스크립트(STLfilt.zip)의 전체 경로. 반드시 파일 이름까 써 주어야 합니다.
          * PERL_EXE : 펄 스크립트 인터프리터(PERL.EXE)의 전체 경로. 역시 파일 이름까 써 주세요.
          * CL_DIR : VC의 컴파일러 프론트엔드인 CL.EXE가 위치한 디렉토리. 이 부분을 정하 않으면 해독기 컨트롤러가 제대로 작동하 않습니다.
         라) 이렇게 편집한 Proxy-CL.INI를 윈도우 디렉토리에 복사합니다. 윈도우 디렉토리란 윈도우 98/ME 등에선 \WINDOWS이겠고, 윈도우 NT/2000/XP 등에선 \WINNT 이겠요. 즉 운영체제와 프로파일 파일들이 들어 있는 곳입니다. 프록시 CL은 기본적으로 이 윈도우 디렉토리에서 읽은 Proxy-CL.INI을 가고 동작 옵션을 정합니다.
         같잖만 힘든 일은 이제 끝났습니다. ^^ 다 되었으면 5번으로 넘어갑시다.
         ''참고) 대화 상자의 상단을 보면 "CL.EXE를 CL.STL로 복사했다"란 메시가 보이는데, 이는 프록시 CL도 백업용으로 하나 복사해 둔다는 뜻이니 괘념치 않아도 됩니다. ''
  • 상협/삽질일지/2002 . . . . 55 matches
          * AI 오목을 짜면서, if(a=1) 과 같은 코드가 수많은 코드들 사이에 몇개 있는 바람에 무진장 고생했다. 분명히 제대로 짯는데 결과는 원치 않은 방향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정말 미쳐버릴것 같은 나날들이었다. 나중에서야 저것때문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고나서 Error도 뜨 않는 오타가 정말 무섭다는 것을 알았다.
          * AI 오목 하면서, 효율적으로 어떻게 구성할에 대한 생각을 별로 안해서, 나중에 경우의 수가 많아자 상당히 힘들어졌다. 그때 한번 날 잡아서 중복되어 보이는 함수들을 다 통합했다. 그 통합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한번 통합하자 효율은 극도로 높아졌다. 예전에는 몇개의 기능추가 하면 그 경로를 나름대로 축약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4가 경로 && 공격 && 방어에 대해서 따로 시간을 내어서 코드들을 작성해야 했다. 그러나 함수들을 최대한 중복되 않게 축약하자 한번의 기능추가가 바로 공격 && 방어 && 8가 방향에 대해서 다 적용되는 것이었다. AI 수준 높이는데 드는 노력이 훨씬 줄어 들게 되었다. 효율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야겠다는 것을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만 이 경험으로 인해서 체감을 하게 되었다.
          * JDBC와 ODBC를 연결하기 위해서 많은 삽질을 했다. ㅠㅜ 여기서 아무 생각없이 코드 똑같이 쳐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똑같이 하라는대로 했는데 분명히 안되었다. 나중에 연결하는 원리를 알고 나서, 몇가 좀 하니깐 삽질의 마수에서 벗어 날 수 있었다. 삽질을 해결한 순간 날아갈듯 했다.
          * 어떤 숫자들의 결과에 1/6을 곱하는 것과, 그 숫자들/6 과는 많이 차이가 있다는 것을 수치해석 숙제를 통해서 알았다. 만약 친구의 소스를 통해서 1/6 곱했던것을 숫자들/6 으로 하 않았으면 숙제 해결 못했을 것이다. 실제로는 별로 차이 없을만한 것도 컴퓨터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불러 일으킨다는 것을 알았다.
          ''y>0 일때 x+y > x 라는식이 항상 참은 아니. 컴퓨터 세계에서는 :)) --이선우''
          * 헉헉.. 오늘은 내 컴퓨터에 pws 를 실행시키 않고, Apache로 다시 웹서버를 바꿨다. 이유는 Java Servlet 한번 실행시켜 볼려는 의도였다. JDBC 보다가 Servlet이 나오길래 그냥 호기심에 한번 해보고 싶었다. 결과는 참담.. ㅡㅡ; 책에 나온데로 JSDK깔고, JServ 깔고 Tomcat깔고, 이것저것 설정 맞추고, 바꾸고, 고 볶고 하면서 아까운 시간들을 보냈다. 금의 결과..Servlet 예제 쳐봐서 했는데 안됐다. ㅠㅜ 괜히 삽질로 하루 날렸다. 섯부른 호기심때문에 정작 할일들을 못했다. 교훈 -> 시간관리 잘하자..., 목적성을 가고 일을 하자.
          * 삽질 해결.. ㅡㅡV, 내가 Apache Jserv와 Tomcat을 깔때 내가본 인스톨 가이드와 내가 실제로 부딪힌 상황들이 다른 이유는.. 버전이 달라서 였다. ㅡㅡ;;, 버전이 올라가면서 예전에는 수동으로 설정했던 것들이 자동으로 되었나 보다. 이번일 덕분에 Forte도 맛가고, JDK도 좀 이상한거 같고해서 윈도우 밀고 다시 깔았다. ㅠㅜ, 아주 기초적인거만... 나중에도 잊 말자.. 버전이 다르면 설치 방법도 다르다는걸.. 생각해보면 처음 깔았을때도 돌아가기는 돌아 간거 같다..ㅡㅡ; 단 어떻게 돌아가는 파악을 못하니 안돌아 가는것 처럼 보인거 같다..
          * 오늘은 엄청난 삽질의 하루다. 한것은 하나도 없는데 시간은 벌써 반나절이 났다. ㅠㅜ 우선 내가 한 삽질 내용을 적어보고 그 이유는 나중에 찾아 봐야 겠다.
          * Driver driver = (Driver)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newInstance(); 이거 할때 메인 함수에서 throws Exception 를 하 않으면 thrown 을 잡거나 선언 해야만 한다는 메시가 뜬다. 아직 이유는 모르겠다.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 이게 사용된 바로 그 메소드에서 throws Exception 를 해줘야 하는데 계속 전체 클래스에서 이것을 했었다. 이게 문제의 원인.. 그러나 아직 왜 꼭 throws Exception 구문을 써야 하는 모르겠고, Class.forName("sun.jdbc.odbc.JdbcOdbcDriver");이게 없는 곳에서 throws Exception 를 쓰면 에러 뜨는 이유도 자세히는 모르겠다. 모르는것 투성.. ㅡㅡ;;
          ''Exception Handling 에 대해서 이해해야 할 것 같은데. Exception 은 해당 함수가 throws 등으로 발생을 시키고, Java 의 경우 그 Exception 을 반드시 처리를 해주는 곳을 만들어야 하. 해당 메소드 내에서 Exception 이 발생은 하는데, 그 메소드에서 예외처리를 바로 하고 싶 않으면 (즉, 그 Exception을 그 메소드 내에서 처리하 않고, 그 메소드를 호출했던 곳 등에서 처리를 한다고 한다면) throws 로 해당 메소드에서 exception 을 또 던져주는 식으로 되겠. 만일 Class.forName(...) 쓴 구문을 try - catch 로 예외를 또 잡는다면 이야기가 다르겠만. 자바는 Exception 를 강요하는 관계로 예외는 catch 에서 무엇을 하건, 반드시 해당 발생된 예외를 잡아줘야 함. (그 덕에 최악으로 뻗을 일이 적. 예외는 발생하더라도) --석천''
          * 나를 엄청나게 괴롭히던 삽질 해결.. 원인은 stmt.execute("SELECT * FROM Table1 WHERE ID = 'mID'"); 이 구문이었다. ㅠㅜ stmt.execute("SELECT * FROM Table1 WHERE ID = '"+ mID+"'"); 이렇게 해주어야 했던 것을... 잘못된 코드가 있으면 좀더 유심히 관찰해서 원인이 무엇인 파악하는 버릇을 들여야 겠다. 너무 주먹 구구식으로 한거 같다. 어쨋든 찾아서 기쁘다.
          * 금까 자바에서 if(String1 == String2) 이게 안 먹혀서 계속 고생 했다. 알고 보니 String Class 의 CompareTo 메소드를 사용해야 했다. 허접 삽질.. ㅡㅡ;
          * 이번 삽질은 정말 중대한 삽질이었다. 1학기 평점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는 삽질이었다. 1학기 중간고사 대채용으로 내는 자바 프로젝트에서 소켓 부문을 맡은 친구가 알수 없는 에러때문에 엄청난 삽질을 해서 더이상 나아갈수 없다고 했었다. 메신저에서 통신이 안되다니.. ㅡㅡ;; 그 에러는 "No Such Method Found" 에러다. 그러한 Method가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되었다. 나는 황당했다. 그 친구가 자바는 많이 안했어도 MFC랑 C++을 잘해서 소켓을 맡았는데... 나도 그 에러를 같이 찾기 위해서 삽질을 하였다. 소스도 길고 내가 짠것도 아니어서 정말 못 찾을거 같았다. 그 소스는 특성학 모든 클래스가 딱 서버, 클라이언트 두 파일 안에 들어 있었다. 그래서 난 그 클래스들을 각자 파일로 분리해 보기로 했다. 잘 안풀리니깐 한번 정리나 해보면 뭐좀 어떻게 될까 싶은 마음에 그렇게 했다. 그렇게 정리를 하다 문득.. ㅡㅡ;; 같은 이름의 클래스를 서버, 클라이언트에서 각자 다르게 정의해서 사용하는 소스를 발견... ㅡㅡ;;, 그 친구는 아직 자바에 익숙하 않아서 이런 실수를 했나 보다.. 나도 만약 소스를 클래스별로 파일로 만들 생각을 안했으면 그 에러의 원인을 발견하 못했을 것이다. 휴. 큰일날 뻔 했넹.. 앞으로는 "No Such Method Found"같은 에러때문에 고생할일은 절대 없기를.. ㅡㅡ;
          * 3일간 날 괴롭힌 초 대박 삽질... 운영체제를 2번 다시 깔게 하고, 리눅스 깔려는 시도까 하게한 삽질.. 어느날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었다...이것저것 별의 별거 다 해봤다. 랜카드 바꿔 껴보고, 드라이버 다시 깔아 보고, OS 새로 엎어 보고, 등등...ㅡㅡ;; 3일 동안 초 대박 삽질.. 그것도 시험 기간 동안에.. 오늘 기숙사 컴공 형이 옆에서 아이피 한번 바꿔 보라고 해서 바꿔 보았더니 된다. ㅡㅡ; 어떤 바보가 내 아이피를 사용했었나 보다.. ㅠㅜ
          * 오늘은 그렇게 큰 삽질은 아니만 요새 별다른 삽질이 없어서 적어본다. 오늘 비행기게임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파일에서 적 비행기 경로를 읽어와서 실행하는거를 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안되는 것이었다. 분명히 난 맞게 텍스트 파일에 적이 나올 위치를 숫자로 적었고, 정확한 명령어를 사용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계속 삽질하다가 잠깐 밖에 나갈 일이 생겼다. 그런데 걷다가 곰곰히 생각하니깐 왠 파일읽어 온것을 프로그램에서 string 형으로 생각한거 같았다. 그때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삽질은 안된다고 계속 반복하기보다는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뭐 몸이 그렇게 안따라 주만. ㅡㅡ;
          * 오늘도 어김 없이 ㅡㅡ;; 삽질을 했다. 이번에는 matrix 클래스를 구현하는데 matrix데이터를 이중 배열로 private영역에 넣어서 이것 저것 해보는데 나중에 클래스의 matrix 데이터를 호출해야할 경우가 생겼다. [4][4] 이거 두개로 리턴할라고 했는데 안되었다. 남훈이형이랑 제본뜬 책찾아 보니깐 배열은 리턴이 안된다고 나왔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4] 이거 두개(포인터형 배열 4개짜리)를 사용하고 나중에는 *를 리턴하는 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다.(*[4] 이것도 배열이랑 비슷하게 써먹을수 있었다. 예-> *(matrix[0]+1)) 처음에는 뭔가 되는듯 싶었다. 클래스 내부 배열 설정도 제대로 되고 하였다. 그 .... 러..나.. ㅡㅡ;; 역시나 난 삽질맨이었다. 나중에 + 연산자 재정의 클래스 내에서 객체를 생성해서 리턴할때 뭔가 제대로 먹가 않았다. 그거 가고 간만에 ㅡㅡ;; 삽질에 바다에 퐁당 빠졌다. 간만에 해보는 삽질도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었다.. -_- 그렇게 계속 신나게 삽질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멤버 데이터를 public에 넣어 버리는 엽기적인 일을 해버렸다. ㅡㅡ; 그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았다. 그 후로는 아무런 걸림돌 없이 쭉쭉 되었다. 진작 이렇게 할걸하는 생각을 했만 서도 멤버 데이터를 public안에 넣어서 웬 모를 찝찝함이..
          ''근데.. Matrix 클래스가 있음에도불구하고 왜 Matrix 내의 array를 직접 접근할 일이 생긴건? 그리고 연산자 재정의와 관련된 문제라면 Matrix 에 인자를 접근할 수 있는 메소드를 넣던 friend 로 해결해야 하 않을까 싶음 --["1002"]''
          ''그게 방금 떠올랐는데 Matrix의 인자 하나 하나에 접근하는 메소드는 만들 수 있겠네여.. 단 그 모든 내용을 통째로 리턴하는 메소드는 못 만들겠어여.. 이중 배열을 리턴할수가 없어서 통째로 접근하는걸 못했어여.. - 상협''
          ''꼭 이중 배열 전체가 return 이 되어야 하나? 넘겨받은 배열에 도로 쓰는 작업이라면, setter 를 만들어주면 될것 같아서. 클래스로 해놓은 이상 배열을 넘기 말고 아에 클래스 인스턴스를 넘겨버리는 것이 더 나을것이라 생각 --["1002"]''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55 matches
         == 난시간 복습 ==
         김준석 : 5월이 막바냈어. 6월초에 프로젝트 발표가 4개 있어. 그래서 프로젝트에 치여삽니다. 하만 잠도 잘자고 술도 잘먹어요. 그리고 구남영을 면회갔습니다. 소요산 근처 연천에 근무를 하는데 내가 옛날에 근무했던 역에서 30분 정도 걸린역이었다. 그래서 8시간이 걸렸음. 그래서 어제 힘들어죽는줄 알았다. 요즘 또 춤은 잘추고 있어요. 댄스스포츠 정말 잘 듣고있어요. 너희도 하고 싶으면 오세요. 프로젝트 한 기억밖에 없다.
         이소라 : 수요일에요. 누가 숙제를 도와달라고 해서 원래 그날 창설모이는 날이었는데 1시에 끝나서 도와주고 창설 할려고했는데 다해서 축제도 보고 싶어서 오고있었는데 "끝났음"이라고 문자가왔음. 그리고 전날에 화요일에 6시에 오기로 했는데 새싹때문에 늦어서 문자 보냈더니 만난 30분만에 "끝났음"이라고 문자옴. 이진영 : ㅋㅋㅋㅋ 그리고 못보고 목요일날 갔는데 퍼펙트 성공 이진영 : 이씨~~ ㅋㅋ 그리고 목요일에 축제라서 친구가옴. 6시에 왔는데 낮에 있던거 다 닫고 주점만 있어서 두바퀴오르락 내리락하다가 저기 블랙바니가서 또 꿀꿀꿀 퍼묵퍼묵 하는데 남자친구가 와서 학교 구경 시켜줄려고 올라왔는데 볼게 없어서 걔 아는 형이 저기 병원에 있다길래 만나서 노래방감. 그날 낮에 풍선 미끄럼틀가서 이진영: ㅋㅋㅋㅋ 애들이랑 다 탐. 근데 엄청 재밌게 탔는데 어떤애가 타다가 바가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킨ㄹ이ㅓ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영이가 잘봤음. 그리고 금요일에 티셔츠 받으려했는데 줄이 너무길어서 그 전날 다른애한테 뺏은 L사이즈 내가 입음. 완전 하의실종임 ㅋㅋ 그리고 김장훈왔었는데 완전 좋았음.
         서원태 : 수요일날 자다가 종하형한테 문자왔음 "경진대회 감독좀 맡아라" 그래서 갔는데 문제좀 봤는데 하나도 모르겠음. 그래서 인터넷 쓰는사람 계속 잡았는데 치완이네 조가 인터넷 쓰는건 몰랐는데 알아서 말해서 강퇴시킴. 그리고 끝나서 같이 밥먹고 집에감. 목요일에는 가족 저녘약속있어서 축제 구경못하고 집에 감. 금요일날 축제 구경할려고했는데 문예사 프로젝트 발표 준비때문에 구경 못함. 내년 축제는... 아 군대가있. 군대갔다오면 3년정도 뒤에 볼수 있을듯.
         김태진 : 저번주말에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목요일 저녘에 갔기때문에 금요일 창설은 다해놓고 구경하러갔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녘에 들은 소식은 Fail Fail~~~ ㅠㅠ. 축제도 못본건 아쉽긴 하만 그래도 집에가서 이런저런거 먹고 잘 쉬다온건 행복했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나갔는데 한종이랑 송치완이랑 같이 나갔음. 분명 MSDN까만 쓰기로 되있었는데 송모군이 MSDN하면서 www.google.co.kr를 통해 검색을 하다가. 야. 이거 문제 똑같애 하다가 들켜서 강퇴당함.
         강원석 : 집에 강아가 생겼음 종류는 말티즈 "콜" 네달됬는데 짱임. 남자임. 중성화 아직 안함. 해야한다던. 똥오줌 가려서 완전 신기함. 애가 첫날 왔는데 신문 위에서 비비빅하더니 오줌거기서 싸고 똥도 거기서 사고 완전 신기함. 거실에서 따로 재움. 그럼 방문열고 들어옴. 이번주 창설 1등했음. 완전 좋음. 축제때 애들이랑 술만먹음. 구경은 안했음.
          //그게 몇글자인 셈.
          // 뺀 나머 3개를 저장함
         강원석 : 앞으로 각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C수업을 안들어서. 오늘 처음보는게 많았습니다. 어.. 그리고 오늘 숙제 짯는데 옆에서 쪼아줘서 참 고마워요. ㅎㅎㅎㅎ 정진경씨께 쪼아줘서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김준석 : 급전환해서 과제를 풀게됬습니다. 개념정리는 복습해서 잘 이해하는것 같음. 뿌듯하기도 합니다. 그렇만 아직 코딩을 위주로 안해서 약한것 같습니다. 다음시간도 코딩을 해봅시다.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정리에 대해서는 그다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하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각에 대해서도 한마디했군요!! 각할때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 않는것은 상대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각한다면 먼저 알려주는 센스쟁이가 되주세요. 오늘은 진경이가 와줘서 너무 기쁩니다. 든든한 조교가 있으니 강사가 무능해도 잘 진행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기대하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와서 신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수업방식이 적응이 안될수도잇죠. 신나고 신나게 배우고 먹고 마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는모르겠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주었스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기써라. - [김준석]
          * 무능무능해진 소라. 그래도 가장 코딩을 잘하는군요. 역시 경험자는 달라=ㅂ=. 1등은 이쁘니까 과자한개 사주고싶은 마음만 줄께. 과제를 올라오기 전에도 했군용. 잘하고있습니다. 계속 고민하고 디버깅하는 과정이 프로그래머에겐 필요한 과정이. 이번주에는 코딩만해서 딱히 많은 것을 느낄것이 없었만 그래도 충실하게 후기를 써줘서 고마움. - [김준석]
          * 오랜만에 참여해서 C 과제를 풀었습니다. 어느새 1학기가 끝나가네요. C수업도 구조체, 파일입출력만 들으면 끝나는 것 같고, C언어에 익숙해질 수 있었던 1학기가 되었기를ㅋㅋ c 과제 저는 밤 새서 구현 다 했만, 새로 다시 짜봐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 4, 5번 문제는 꽤 소스가 길어는 것 같네요. 스스로 직접 짜본다면 실력이 많이 늘듯... - [정진경]
          * 간만에 참석해서 신나는 C수업. 조교로 참석하니까 신나? ㅋㅋㅋ 혼자짜는건 참 많은 도움이 되 숙련도가 쑥쑥 올라가니까. 하만 혼자 짜는것보다 여러명이 머리를 맞대고 짜는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김준석]
          * 으앜 오늘도 자느라 교양과목을 빼먹게되네요. 과제는 금요일 C수업까 듣고 해보려고 합니다~ 코딩은 아무도 모르게 혼자 하는것이 편한것 같아요ㅋㅋ 누가 보고있으면 두려워서 제대로 못하겠어요. 자신감을 키우기위해 반복해서 코딩을 해보는게 관건이겠요? 다음시간에도 코딩을 해야하니까 새싹교실수업에 앞서 코딩연습좀 해보고 수업에 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주석달기 숙제 여기다 쓰는건줄 알았는데 소라가 안쓴거 보니까 다른곳에 올리는건가???? 주석도 짜면서 1,2번은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마막 과제인데 어렵네요. 모든강의가 다 마막 과제는 어렵게 나오나봐요ㅋ - [서원태]
          * 여기에 올리는거 맞아 내가 안만들어줬구나. 마막과제는 거의 노가다 수준이만 주석문을 먼저하고 하나하나 코딩해가다 보면 쉬워질꺼야. -[김준석]
          * 오빠의 =ㅂ=이 쪽가 무서워서 언넝 남기려구여!! 아..C과제 왜케 어려워진건 @.@ 넘넘 어려운 거 같아요!! 코딩하려면 아 뭐부터 하... 되게 막막해서 소라한테 맨날 물어봤는뎅 이제 설계를 일단 해봐야 겠어요! 근데 아직 그..설계를해도 그걸 코딩하는 실력이 아직 부족해요 많이! 많이! 그래서 공부를 더 해야 겠요 ㅠㅠ...도와주세여..ㅋㅋㅋㅋㅋ 암튼 직접해보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이 뒷부분은 어려워요 너무 ㅠㅠㅠㅠ 으아아가악!.! -[이진영]
          * 예에~ 앞으로 쪽 자주보내야 ㅋㅋ 아 못된것 같아. 여튼. 코딩하는 실력이 부족한것을 느꼇다면 아마 그부분의 발전이 있을꺼야. 그리고 많이 그런 고민을 한다면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겠~! 공부하는걸 도와달라고 하니 너무 기쁘구나 ㅋㅋ - [김준석]
  • HelpOnLinking . . . . 54 matches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대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한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우에 한글까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http://moniwiki.kldp.or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와 같이 '''강제'''로 링크될 URL을 정해줘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 않게 합니다. 강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우는 모니위키에서는 그 링크 앞에 작은 구 아이콘이 생깁니다.
         원되는 외부 링크는 `http:`, `https:`, `ftp:`, `nntp:`, `news:`, `mailto:`, `telnet:`, 그리고 `file:`등이 있습니다.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외부링크라고 해도 새창으로 열리 않습니다. 강제로 새창으로 열리게 하고 싶은 경우는 {{{[^http://kldp.org]}}}와 같이 맨 앞에 {{{^}}} 기호를 넣어주면 (모니위키 확장) [^http://kldp.org]처럼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외부링크를 항상 새 창으로 열게하려면 `config.php`에 {{{$external_target="_blank";}}}라고 정해 주어야 합니다.
         하만 이렇게 외부링크를 새창으로 열게끔 하는 방식은 사용자를 새창을 열도록 강제하기때문에 별로 권장할만한 방식이 아닙니다.
         <!> 대부분의 브라우져에서 {{{<Control>}}}키를 누고 링크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링크가 열리는 기능을 원합니다.
         만약 URL의 끝 부분이 이미의 확장자일 경우는 ("{{{.gif}}}", "{{{.jpg}}}" or "{{{.png}}}") 그림이 그 위치에 삽입되게 됩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 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 경우 역시 띄어쓰기를 하 않으면 조사까 링크가 걸리게 되고 그림이 자동으로 들어가 않게 됩니다. 이 경우는 강제로 꺽쇠로 묶어주면 즉,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쓰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와 같이 되고, 그림으로 들어가 않는 대신에 링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 페이 이름 ==
         모니위키는 페이 이름을 넣는 여러가 링크방식을 제공합니다.
         {{{[[모니위키]]}}}라고 적으면 [[모니위키]]처럼 링크가 됩니다. 이것은 MoinMoin 최신이나 MediaWiki에서 쓰이는 페이 이름 연결 문법으로, 모니위키에서도 호환성 측면에서 원합니다.
         /!\ 이 문법은 매크로 문법과 충돌합니다. 예를 들어 {{{[[Date]]}}}라고 링크를 걸면 Date가 링크가 되는 대신에, Date 매크로가 호출되게 됩니다. 따라서 영문으로 된 페이 이름을 연결할 경우는 매크로 이름이 중복되어 있다면 이중 대괄호로 링크를 걸 수 없습니다.
         공백을 포함하는 임의의 페이 이름을 연결하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백이 있는 이름]}}}으로 연결하면 [공백이 있는 이름]으로 연결되며, 공백이 모두 제거 되고 정규화 된 페이가 링크가 걸립니다. {{{[hello world]}}}라고 링크를 걸렴 [hello world]라고 링크가 걸리고 공백이 모두 사라면서 정규화 된 페이 이름인 HelloWorld페이로 링크가 걸립니다.
         공백이 있고 대소문자도 마음대로 정하고 싶은 경우에는 {{{["임의의 페이 이름"]}}}으로 링크를 걸면 ["임의의 페이 이름"]처럼 링크가 됩니다.
         모니위키 1.1.5부터는 [["임의의 페이 이름"]]과 같은 문법도 원합니다.
         `{{{MoniWiki:FrontPage}}}` 와 `{{{wiki:MoniWiki:FrontPage}}}`는 똑같습니다. 여기서 인터위키를 뺀 {{{wiki:FrontPage}}}는 {{{FrontPage}}}와 똑같습니다. (모인모인 1.0.x에서 원)
         만약 다른 이름으로 보이게 하려면 {{{[wiki:MoniWiki:FrontPage 대문]}}}과 같은 식으로 쓰면 `{{{MoniWiki:FrontPage}}}`로 연결되고 `[wiki:MoniWiki:FrontPage 대문]`이라고 보여게 됩니다.
         일반 위키페이의 경우에도 마찬가 방식으로 {{{[wiki:FrontPage 대문]}}}이라고 쓰면 `FrontPage`로 연결되고 `대문`으로 표시됩니다.
         앞부분에서도 언급한 내용이만, 자동으로 링크가 걸릴 경우 URL 주소 되에 공백을 넣어주거나, <http://moniwiki.kldp.org/wiki.php/FrontPage>와 같이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정리해보면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54 matches
          1. [김수경]의 '금 그때' 프리젠테이션
          * 신입생인데 시작부터 '사랑하 않으면 떠나라'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참 수경선배다워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컴공에 흥미를 가고 있는 신입생들이 많아서 조금 긴장되는군요. 다들 그만큼 열심히 해 주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고요. 어쨌든 이번이 복학 + 새싹으로 불안감은 큰 만큼 사전에 준비를 잘 해 가야 하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강사들이 수업하는 모습도 좀 보고 싶군요. 후후. - [서민관]
          * 제2공을 빌리려 했만 수업이 있다는 핑계로 즐을 날려주었 - [권순의]
          * 선생님 원자가 정말 많으네요. 사실 너무 많은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조금 듭니다. 만약 새싹교실을 성실히 진행한 반에 원한다거나, 위키 사용을 잘 하고 있는 한번씩 체크해보고 싶다거나, 모든 반이 함께 모여 공동의 활동을 진행하려 할때 약간 버거울수도 있 않을까 걱정되는 면이 있어요. 반편성이나 회장님께서 각 반 선생님들께 공해야 할 일이 있을때도 좀 힘들 않을까 싶어 걱정이네요ㅜㅜ
          * 시작하기 전에 뭔가 먹고 시작해서 배도 안 고프고 중간에 어수선해 않은 게 좋았습니다.
          * 진짜 간단히 짧게 말하려고 폰 타이머까 들고 간건데... 길게 말하면 겨울테니 진짜 짧게 말하려고 많이 주의했는데 장황하게 말했네요ㅡㅡ; 하여간 난 수다쟁이라 큰일이야... 말 너무 좋아하면 말로 망한다는데...................... 너무 시간 잡아먹어서 분위기나 진행에 부담을 준 것 같아 좀 미안하네요ㅜㅜ
          * 우수새내기(?) 거르는 방법이 인상깊었습니다. 한정된 시간 내에 파악하기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껏 제가 봤던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 새내기들이 원서를 작성할 때 전체 선생님 명단이 화면이나 칠판에 있었다면 원서 작성에 도움이 되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한번 들은 걸 새내기들이 다 기억할 순 없으니까요. - [김수경]
          * 저도 얼핏 눈팅으로 보고 있는데 ZP 새싹게시판에서 말고는 강사가 누가 있는 확인이 어렵네요. Netory, CLUG 회원도 있다면 ZP 새싹게시판에 있는 강사가 전부는 아닌것 같은데 맞나요? - [원]
          * 목록표를 만들어 놨는데 연락처가 있어서 게시판에 안 올렸었음/ 뭐 주소록도 올려 놓긴 했만 이건 굳이 올릴 필요성을 못 느낀 것도 있고 해서 태진이한테만 전달했었음. 사실 그날 화면에 띄워 주긴 했는데 잠깐 소개하고 들어간데다 글씨도 작아서 새내기들이 잘 몰랐을 수도 -ㅅ- - [권순의]
          * ISEF, KOI, NXT(??) 등등 생각보다 능력자가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새싹교실 안내를 했는데, 저는 프리젠테이션 할 때 슬라이드를 꾸미거나 줄줄이 써놓는 편이 아니고 스크립트에 적어두는데, 발표자 도구를 썼만 당황했는 써놓은 안내 사항을 몇 개 빼먹었네요. 다음부턴 이런 실수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C 보다는 프로그래밍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수경누나한테 선수를 뺏겼네요. ㅋㅋㅋ - [정진경]
          * 2월부터 준비하던,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 새싹교실을 드디어 시작하게되네요. 강사모집하고 강사에게 설명해주고- ZP외 다른 강사도 들어오고- 네토리도 들어오고- 규모가 좀 확장되었네요. 전례없이(?) 강사가 넘쳐나는 2012년 새싹교실이네요. 새싹교실 소개는 진경이에게 맡기길 잘 한거 같습니다. 요즘 영 세세한 프리젠테이션 작업은 쉽 않더라구요.(자꾸 핵심내용을 까먹어버려요--;) 신입생들이 딱 생각만큼 많이 와주어서 좋았던거 같구요.(54명 + 온 강사 15명 = 버거 70개!!) 이제 반 배정만 잘 해서 새싹교실이 잘 진행되도록만 하면 되는군요. 뭔가 많은 일을 벌리고 몇개를 어느정도 기반을 닦아낸거 같아서 다행인거같네요. -[김태진]
          * 회원수에 맞는 강사 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시간은 앞부분에 너무 치중되어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괜찮은 시간분배였던거 같습니다. 강사여러분 모두 같이 수고해봅시다! - [이충현]
          * 월드카페와 OST는 아마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작년의 새싹교실때보다 열기있는 모습이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은 아니만 언어를 ''맛보고'' 온 신입생들이 전보다 더 많아서 놀람. 다만 이 '''선행학습'''이 독이될 약이될는 개인의 바탕에 달려있을 것이다. 슈퍼 슈퍼 프로그래머로서의 자질이 없는 보통은 자신의 선식에 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잘난척 하는 몇몇이 있었음).
          * 확실히 옆 테이블의 목소리가 커면 이쪽 테이블의 목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경우도 있어서 다음에 또 한다면 목소리 크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 않으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따로 통제를 하거나 하 않으면 양쪽 테이블이 서로 목소리가 커는 상황이 벌어져서 -_-;;; - [서민관]
          * 비 ZeroPage 강사들은 어디있었?
          * 우리끼리 식카페 해보 않을래? 갑자기 생각났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 레츠랑은 좀 다른데 5-6명이 의자만 가고 둘러앉아서 내가 배웠거나 깨달았거나 아는 것을 돌아가면서 3분정도 설명해주는거야.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드는듯..?
          - [서혜]
          * 반 배정 결과를 한번에 공개하면 각자 자기 반 찾느라 아수라장이 됐을텐데 순차적으로 공개해서 덜 혼잡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은 좀 더 걸렸겠만 괜찮은 방식이라고 생각했어요.
          * 월드카페->OST는 월드카페를 통해 어떤 말을 하고싶은 찾고, OST에서 하고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면 좋 않을까 하는 시도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진행해보니 월드카페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OST로 이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페이지이름 . . . . 54 matches
         ZeroWiki에서 ["페이이름"]에 관한 안내 사항
         ==== 페이 이름을 짓는 법 ====
          1. 위키위키에서 ["페이이름"]은 너무나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제로위키에서 사용되어야할 페이이름 규칙도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NoSmok:페이이름 페이에 참고하기 좋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 자신의 페이 이름이 잘못되었다고 하더라도, 당황하 말고, ["페이이름고치기"] 를 참고해서 고치자.
          *. ZeroWiki 에서는 '''/''' 으로 페이 간의 계층을 구분한다.
          * 예를들어서, ["ProjectPrometheus"] 에서 활동하다가 만들어는 '''Journey''' 페이의 이름은 ["ProjectPrometheus/Journey"]로 고 이 페이는 ["ProjectPrometheus"]를 부모로 하는 하위 페이이이다.
          * 이에 반하여 ["ProjectPrometheus/Estimation"]은 부모에 대한 페이 링크가 가장 상단에 있다. 즉, 부모의 링크는 최상단, 최하단에 올수 있다. 이를 ["역링크"]라고 부른다.
          *. 부모가 없는 페이들은 ["분류분류"] 들에 있는 분류중 하나로 속할수 있다. 만약 자신이 생각하는 분류가 없다면, 당신은 새로운 분류 꺼리를 ZeroWiki에 제공할 수 있다. 새로운 공식적인 분류페이를 열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축하한다. 해당 분류를 만들어 달라.
          * 최상위 링크인 ["분류분류"]의 예를 든다면 이 페이 ["페이이름"]은 부모는 없고, ["위키분류"] 로 분류되어 있다.
          * Project페이의 하위 페이
          * 개인 페이의 하위 페이들 ( 여기에서 계층이 없는 것으로 분리 가능 )
          * 일반화시키기에 적당하 않은 개인적 차원의 예제코드페이들.
          * 부모페이가 없는 계층 페이들.
          * 부모 페이가 없다면 부모페이를 작성하거나, 개인페이 내의 하위계층으로 이름을 바꾼다.
          * 해당 페이에 정보가 부족하여 다른 사람들의 논의를 이끌 수 없는 내용.
          * 일반화 주제를 두고 특성화된 개인의 내용을 가고 있던 페이
          * 페이 삭제 or 페이를 연사람이 자신의 개인 페이의 하위로 바꾼다.
          * 일반화 주제로 이름과 내용을 바꾸고, 하위 페이로 만든다.
         아래는 ["제안"]이란 ["페이이름"]에 대한 토론 내용을 HierarchicalWikiWiki 페이에서 옮겼습니다. 좀 더 다듬어야 하겠습니다. RefactorMe --["이덕준"]
         사실 ["ZeroWiki/제안"] 이나 ["제안"]과 같은 페이는 그 ["페이이름"]이 다소 추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페이이름"]에 좀 더 구체성을 주기위해 ZeroWiki에 제안될 사항들은 각각의 주제가 제목이 되어 페이가 열리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는 ["페이이름"] 페이에서 보다 일반화되어 정리될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 네이버지식in . . . . 53 matches
          네이버 식in은 폐인까 생겨나면서 비슷한 위키는 이렇게 참여가 저조할까.
         식in이란 서비스는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게시판 형식이긴 하만, 참여가 자유롭고 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쓴다는 점에서 위키랑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오픈 백과사전'''이라는 게 있기도 하던데 이게 위키랑은 더 비슷한 형태이식in에 대면 별로 인기가 없어보인다.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이용자 수였다. 이용자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 식in서비스를 활발하게 해 주었다. 이용자 수가 많아진 이유는 여러 가가 있겠만, 텔레비전 광고까 낼 정도로 홍보를 해서 그렇 않을까? 반면 위키 홍보는 몇 번인가 하고는 그 뒤로는 사람들이 알아서 쓰기를 바랬던 것으로 보인다. 알려 않은 서비스가 아무리 많은 장점이 있다 한들 사람들이 알아야 쓸테니까, 위키 사용이 활발하 않은 건 일단 덜 알려져서라고 생각한다.
         다음으로는 익숙하 않은 형식이었다. 아예 인터넷을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형식이 있도 않겠다만,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쓸 때는 게시판에 제목과 이름과 내용정도가 달린 게 글 형식이고, 글 제목이 목록으로 한 페이에 나오는 형식이 익숙한 형식일 것이다. 때문에 전부 '''내용'''처럼 생긴 위키를 보고는 일단 다르게 생긱 형식에 바로 적응하는 못할 것이다. 쓰기 어렵는 않겠만 말이다. 때문에 위키가 엄청난 장점을 가져서 적응하는 노력을 들이고 싶을 만 하 않다면 굳이 사용하려 하 않을 것이다. -[Leonardong]
         그 차이는 의외로 아주 간단합니다. 네이버식인과 같은 시스템은 개인의 명성(reputation)에 대한 욕구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습니다. 개인을 더 드러내는 것이죠. 반대로 위키는 개인이 잘 드러나 않습니다. 명성 시스템이 아닙니다. see also ForgiveAndForget 이는 XP 철학과도 상통합니다. XP에서는 너희 팀에 영웅이 누구냐는 질문에 답이 바로 나올 수 있는 팀을 좋 않게 봅니다. 영웅이 있는 팀은 위험한 팀입니다. XP는 보상도 팀단위로 받고 책임도 팀단위로 는 것을 이상적으로 봅니다.
         이와 관련하여, 제가 국내에서 최초로 위키위키를 대중매체에 소개할 때에 "대부분의 집단에서 파워라는 것은 제한과 배제에서 오만, 이곳의 파워는 자유와 참여에서 온다."는 말을 했습니다.
          - 글쎄요. 저는 약간 다른관점으로 보게 됩니다. 네이버 식인의 성공은 각종 매체의 힘과, 기존에 사용해오던 '게시판'이라는 형식의 '익숙함'에 더해 '보상과 동기부여'가 아닐까 싶습니다.
          - 현재는 독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만 그 과정을 살펴보면 MS 사의 윈도우즈가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가져서 독점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객관적, 주관적, 전문가의 분석 어떤점으로 보나 윈도우즈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는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물론 금도 존재합니다.) 하만 사람들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윈도우를 버리고(월등히 뛰어나는 않만 그렇다고 절대적 성능이 떨어는것도 아니니) 다른 운영체제를 택한다는건 '모험'을 넘어서 '도박'에 가깝다고 느껴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그러한 모험 내 도박은 말씀드렸던 낯설음,생소함등으로 이어게 되고, 자연스레 다른 OS 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때 말씀하신 독점시장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요는 그 과정속에서 찾을수 있었던 '익숙함'이었습니다.
          ''말씀하신 익숙함의 의미를 제가 독점으로 바라봐서 생기는 오해인것 같습니다. 분명 청정원 케찹도 있만 오뚜기 케찹을 선택하고 많이 팔리는 것을 '익숙함'으로 볼수 있습니다. 하만 오뚜기 케찹을 쓰 않으면 모든 요리를 할수 없는 상황이 되면 그걸 이제 '익숙함'이라고 설명하기보다 독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NeoCoin''
          또하나 '보상과 동기부여' 라는 차원의 면에서 생각해 본다면, 네이버는 이미 매체를 통해 어느정도 인도를 쌓은 후에 그 인도를 십분 활용하여 '보상과 동기부여'를 제공합니다. 네이버와 위키의 공통점은 참여의 제한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집단에서 파워라는것이 '제한과 배제'에서 나온다고 하셨만, 네이버의 식인 '제한과 배제'라기 보다는 '노력(실력)에 따른 보상'이라는 자본주의 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보상과 동기부여' 이것이 네이버와 위키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 생각합니다.
         윗 글에 공감해서 한동안 이 페이를 잊고 있었는데, 어제 문득 다른 생각이 나서 또 적어봅니다.
         사람들은 [네이버식in]을 마치 수학 문제 해답처럼 여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엔 누가 궁금한 게 있다고 물어봤을 때 모르는 경우''식in 검색해봐''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모르는 걸 물어봤을 때도 자주 듣습니다. ''식in엔 없는게 없다니까''라는 말도 들어보았습니다. 마치 [네이버식in]에는 살아가며 궁금한 것들에 대한 모든 해답이 있는 듯이 여기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Leonardong]
         KIN 은 Knowledge In Naver 의 약자가 아니라 식In -> Knowledge In -> kin 으로 사용하는 것이요.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53 matches
          * 미리 연락된 분들은 시각을 잘 숙하시구요. 관심있으신 분들도 모여서 아이디어를 주세요.
          * 자료구조 SeeAlso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DataStructure StackAndQueue 뒤의 두 페이들의 용어와 내용이 어울리 않네요. 아, 일반 용어를 프로젝트로 시작한 페이의 마막 모습이군요. )
          * SeeAlso [프로그래밍잔치]와 해당 페이의 계획 파트와 후기들
         데블스캠프가 일주일밖에 남 않은 상황에서 너무 스케쥴이 정해 않는 것 같아서 위와 같은 커리큘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강사의 스케쥴에 따라, 강사의 기호에 따라 날짜나 주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써주세요. --[신재동]
          - [STL]의 경우 사용법을 세미나하는것도 좋만 GenericProgramming 의 개념과 왜 그러한 패러다임이 나왔는, 그 배경에 대한 설명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임인택]
          - 그 정도 주제까 간다면, ProgrammingLanguage 관련 전체를 다루는 수업의 연장선에 놓는게 좋 않을까요? --NeoCoin
          * RevolutionOS 별로 재미없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고, 당시의 장미빛 미래와 금이 많이 달라진 상황이라, 슬픈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시청하는데 의의가 있었죠. :) 제 생각은 ZeroPage 역사를 가고 스냅샷으로 몇장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즉석 역할극도 재미있겠네요. 그런데 [1002] 시험은 언제 끝나요? --NeoCoin
          * 시험은 수요일날 완료. RevolutionOS는 '예' 로 든것이고. 실제로 04중에는 알 사람도 얼마 없 않을까 해서. 적당히 컴퓨터쪽 역사의 과거와 미래에의 모습에 대해 보여줄만한 영화, 그리고 재미있는 녀석이면 환영. --[1002]
          * 예로서는 좋은데, 직접 보기에는 너무 단조롭더라. 설명 자체도 그리 친절하 않고, 암튼 그런 좋은 영화 같은거 없나? --NeoCoin
          * 정 다 필요하시다면 다 쓰셔도 됩니다. 하만 저희 둘의 생각으로는 위 주제로 첫날 하루를 모두 하는 건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데블스 캠프의 대상은 아직 ZP 정회원이 되 않은 이들입니다. 솔직히 (바라는 않만)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갈텐데 그들을 상대로 ZP 역사나 OT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칫 시작 첫날부터 따분하게 되기 쉬워보입니다. --재동, 상규
          * 금 Accelerated C++을 보고 있는데 STL에 대해 흥미가 생기네요... 그래서 이거 세미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방향은 char배열을 대신해서 쓸 수 있는 string이나, 배열 대신 쓸 수 있는 vector식으로 기존의 자료구조보다 편히 쓸 수 있는 자료구조를 설명하려 합니다.-영동
          STL 좋. 한데 이건 자료구조 시간과 OOP가 끝나고 하면 좋을 듯 해. --[신재동]
          - 영웅은 스스로 만들어는것이 아니라 시대가 만드는것입니다. 시대의 요구가 있다면야 누군가는 반드시 나타나 않을까요? -- 장창재
          영웅인가요? :) 제가 기억하는 영웅들은 ZeroPage(페이 하단 기재) 91,92,93 년도에 경진대회로 학교 PC실을 하나 새로 만든 분들 정도 아닐까요? --NeoCoin
          우선 단기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고 그 또한 올해 군대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대)도 더이상 봐주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군대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기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저나 상규가 동대학원에 진학 예정이라 2년 정도 더 봐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앞서 나왔듯이 ''군대''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문제가 학회에 속적인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 군대를 가 않고 남아 ZP에서 계속 활동한 것이 ''스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군문제를 대학원 후의 전문연구원으로 해결 하던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수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마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대 스스로를 스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장기적이자 단기적이라면, 학회를 이용해서 자신을 갈고 닦는 마음가짐을 가고 이를 실천하게 만드는 것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적극적인 활동을 일으키는 시스템''' 이겠요. 실력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4학년이 되가면서 큰 편차가 나 않는 것 같습니다. (K대학 전산하신분 분의 말씀인데 동감합니다.) 위의 세미나만 봐도 '하 못해서'가 아니라 '하 않아서'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이걸 하는 것을 권하고, 부탁하면서 분담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러기에 서로가 너무 조심하는 것이 아닐까요.
         얼마전(2달?) 동생이 KTF Future List 인, Feature List 인를 통과해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3박 4일로 훈련(?)을 와서 자신이 굉장히 놀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 것은 전국 수십개 대학에서 5명씩 모여서 조성된 캠프입니다. 이 집단의 개개인 모두가 적극적인 면이 너무 신기하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뭐 할사람 이야기 하면, 하려고 나오는 사람이 수십명인 집단...
         환타 FunCamp 라던, TTL에서 주최했던 모임, 바카스 국토 대장정, KTF Future List...
         모두 다 전국에서 생경한 사람들이 모이는 이런 모임이 글쎄 오랜시간 함께 했던 학회들에 비하여 에너와 활기가 넘칩니다. 다 아시다 시피, '활동성'이 넘치는 사람들이 모였다는 거겠요. 검증된 사람들의 모임, 학교를 다니면서 보면, 학회나 활동에 정말 필요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때론 이런 사람들만으로 구성된 집단이 궁금합니다. 하만 학회에 '활동성'이 있는 사람들은 가뭄에 콩나듯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무하게 궁금합니다. 학회가 무엇인, 모두가 어떤 생각을 하는 그래서 첫날에 그런 생각들을 담아내고 시스템을 조성해보자는 취로 월요일 4시간의 시간을 달라고 한것 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 시간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거겠요. 그래서 토요일에 모임을 예약(?) 해 두었는데 사람 모으고 있습니다. ;;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53 matches
          * 아직....먼소린는 몰겟만...ㅋㅋㅋ 잼쓸거 가타요 ㅋㅋ - [권형준]
          * 비록 프로그래밍 완전 허접하게못하만 위키나 SVN둘다 재밌네요 후훗..^^ - [양아석]
          * SVN ㅋㅋㅋ 전 루트 안날렸말입니다. 왜날 의심해 밀덕 - [남상혁]
          * wiki 페이를 만들었고, SVN으로 Commit을 할 수 있었어요! 헤헤! 재밌다~ - [이충현]
         = 게임 회사 이야기(강사: 박상) =
          * 게임기획에 관련된 여러식들을 알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양아석]
          * 막판에 조금 졸리긴 했만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_^// - [김상호]
          * 개인적으로 게임 기획 및 개발에 관심이 많고 진로를 그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금까 몰랐던 이러저러한 직장 생활 또한 알게되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김준영]
          * 아직 진로에 대해 정확히 정해져 있 않은 상황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네요. 게임회사에 다니는것도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ㅎ - [허준]
          * 잘 알 못했던 게임 이야기를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근데 솔직히 게임을 잘 안하고 그래서 그런 이해하 못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서 아쉽다*^^*. 그리고 뭔가 좀더 현실적인 부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던 좋은 기회 였던 것 같다. - [박소연]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상 선배님께서 데블스캠프에 오셔서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세미나를 듣고도 막연하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구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하기 시작한 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비슷한 주제의 세미나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상세하고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요새 대세인 SNS, SNG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수경]
          * 게임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인데, 이렇게 실제 현업 이야기를 들으니까 좋았습니다. 기획자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의 갈등이라던가, 연차가 쌓여갈 수록 '코딩'이 아닌 '관리'라는 측면에서 프로젝트를 참여해야하는 분위기라던가.. 여러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관리'나 '코딩' 둘 중 어떤 것에 더 우선순위를 둘를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생각해보고 금 현재 나의 행동들 중 우선순위에 맞 않는 행동을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성현]
          * 선배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게임 관리자는 상당히 특이한 위치를 점하고 있 않은가 싶다. 인터넷에서도 우리나라 IT에 대한 우스갯소리도 자주 들릴 정도니까. 그런만큼 그 자리에 있는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있 않을까 싶다. 특히나 표절과 관련된 주제는 민감한 만큼 이런 자리가 아니면 이야기를 들을 수 없 않았을까 싶은 꽤나 생각해 볼 만한 주제였다. 아쉬운 점은 플래쉬와 SNG 이야기가 나오길래 스마트폰과 애플 이야기도 들을 수 있 않을까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으셨다는 점이었다. 그래도 이런 자리에서만 들을 수 있는 가치있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 [서민관]
          * 미로가 클리어되 않아 - [박근수]
          * 미로가 쓰러 않아 "준석이형 사랑합니다" - [김준영]
          * 마막 미로는 너무 늦게 완료했음ㅠㅠ-[신기호]
          * 개인적으로 왜 계속 svn이 fail 뜨나 했더니 초반에 등록 안한거였 ㅠㅠㅋ 작년 스크래치 비슷하게 재밌었어요. 완료한 건 많이 없만 ㅠㅠㅋ- [강소현]
          * 새롭게 경험해보 못한 Rur-ple이라는 파이썬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언어 환경을 사용해보았습니다. 평소에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머리아프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로봇을 이용해 움직이는것을 보니 좀더 재미있게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었습니다. 머리를 많이 사용해서 그런 좀 어럽긴 하만 평소에 C나 자바 대신 이것으로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코딩도 잘하고 성적도 잘 받을수 있을것만 같네요ㅎㅎ - [허준]
          * 러플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파이썬의 기본을 알게된것 같아 좋았습니다. 단 미로가 너무 어려웠던... 하만 나머들을 하면서 좋은 경험을 한거 같네요 ㅎㅎ
          * 역시 저에게 코딩이란 어려운듯 ㅜㅜ 계속 늦게하고 SVN 까 에러나서 애먹었어요 ;; 그래도 C 보다 재밌었어요 ㅋㅋ [박재홍]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53 matches
          으로 위쪽으로 갈 수록 상위개념이라 합니다. 선형대수학 때 배운 내용의 일부가 수치해석(3-1학기)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스(4-1학기) 수업에서 수치해석을 전제로 수업을 합니다. 수업시간에는 '''선형대수학을 포기하라'''했었는데, C라이브러리로 그래픽을 만드는 식의 컴퓨터 그래픽스 수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절대 포기하 마세요 ㅎㅎ'''
          * ; 는 문장의 끝을 나타내므로, printf("Hello World"); 처럼 어디까 내용이 있다 나타내는 것처럼 빈 공간도 빈 공간 그대로 인식이 되 않았나 싶어요.
          * 나중에 포인터를 사용하는 실습을 하다 보면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 않을까 싶습니다...
          * A언어 : ALGOL을 말합니다.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어셈블리나 기계어를 저급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합니다)로 각광받던 포트란ForTran에 대항하기 위해 유럽을 중심으로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ALGOL은 Algorithm Language의 약자로서, 이름 그대로 알고리즘 연구개발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만 ALGOL은 특정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칭하기 보다는 C언어나 파스칼과 같이 구조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칭하는 말(ALGOL-like programming language)로 쓰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40101&docId=68855131&qb=Q+yWuOyWtCBC7Ja47Ja0IEHslrjslr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htBIz331ywssZ%2BbORVssv--324794&sid=TYBj6x1TgE0AAE@GUeM 출처 링크! 클릭하세요:)]
          아직 어렵만 열심히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소현누나 고마워요.
          * [강소현] - 열성적으로 질문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A언어도 있는의 여부를 물었었는데 저는 몰랐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더라구요 ㅎㅎ 가벼운 내용이라도 의문이 드는 사항이라면 언제든 위키나 문자로 질문해주면 최대한 답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전에 실습했던 것의 복습과 scanf 이후로 나갈 예정입니다. PPT 준비에 디자인도 없이 급하게 만든 티가 났었는데,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준비를 해가겠습니다:)
          * 산술 연산자 사용 예에서 val1과 val2를 곱셈, 나눗셈, 나머를 구하는 것을 추가하여 출력해보자.
         //음 그리고 이거 실행하면 에러가 나는데 값이 7과4 맞으니까 에러 안뜨 안나요???
          return 0; //이것도 오류 아닌거 같은데 오류가 나네요 (수업시간때 잘못된것좀 적해 주세요)
          return 0; //이게 왜 오류가 뜨는 알 수 없네요 ;; 그리고 main() 괄호 안에 void 넣든 안넣든
          * assert는 '''강하게 주장하다'''라는 의미로 위와 같은 경우 val1이 7이 아니다! val2가 4가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만 val1값은 7이고, val2의 값은 4니까 에러창을 띄워 주장이 잘못됐다고 알려주는 거에요. 전체적으로 의문사항은 assert문보다는 '''!='''의 의미를 잘 몰라서 그런 듯 합니다. == 는 같다, !=는 아니다라는 의미의 관계연산자입니다.
          * 원래는 원칙상으로 void라고 명시해서 매개변수를 사용하 않고 비어있다!!고 알려야하만, 아무것도 안 쓰는 것도 비어있다는 의미로 허용해서 그렇습니다.
          * [강소현] - 4피에서 수업이 없는 줄 알고 괜히 이동했다가 다시 6피로 이동하는 번거로운 일을 했었는데, 앞으로는 얌전히 6피에서만 수업을 해야겠어요. 수요일 11시부터 12시까 딱 새싹 시간에 다른 수업이 있는 줄 몰랐었어요 ㅠㅠ printf와 scanf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급하게 연산자를 쭉쭉- 설명하고 끝내느라 기억에 남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연산자에 관한 간단한 과제를 내어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를 잘 해와야하는데, 계속 부족한 강의라고만 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그냥 자기비하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 동안 푸념을 들어주어 미안했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http://ko.wikipedia.org/wiki/2%EC%9D%98_%EB%B3%B4%EC%88%98 2의 보수]에 2의 보수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왜 0000 0010 의 음수 형태를 1000 0010 으로 하 않고, 2의 보수 형태인 1111 1110 을 사용했냐! 이건 컴퓨터가 음수와 양수를 이용한 계산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그런듯합니다. 2-2를 우리야 바로 0이라고 계산할 수 있만, 컴퓨터는 2+(-2)형태로 바꿔서 0000 0010 과 1111 1110을 더해 0000 0000 이 나오게 합니다. '''컴퓨터에서 가산기를 사용하여 뺄셈을 하기 위해 음수의 표현으로 자주 사용된다'''라고 사전에 나오네요ㅠㅠㅋ
          * [박성국] - 오늘은 전산처리기와 자료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자세히 몰랐던 #include<stdio.h> 등 이 어떤 역활을 하는
          * [이준영] - 오늘 심볼릭 상수를 배웠습니다. const랑 define을 배웠어요. 먼는 모르겠만 나중에 암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강소현] - 1시간 늦췄만, 학교 수업 이전에 새싹 교실을 하는 것이 많이 부담이 되는 듯 합니다. 내일 오후에 수업을 하면서 다시 시간을 정할 계획입니다. 오늘 배운 전처리기와 변수, 데이터 타입을 끝으로 이론 위주의 수업은 거의 없을 거에요! 앞으로 그 동안 배웠던 기본적인 것을 활용하여 열심히 실습을 해봅시다ㅋㅋ
          * [박성국] - 오늘은 printf 를 쓰 않고 for 과 while or do while을 사용하여 어떻게 문장을 반복하는에 대하여 자세히 배웠다. 이해가 차근차근 잘되어서 좋은 수업 이었다.
          * [강소현] - 반복문은 괜찮만, 중첩을 하면서 안드로메다로 간 듯 합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중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되네요 @ㅁ@;; 그리고...준영이가 콩나물 잘 못먹는다는 의견을 무시하고 콩불을 먹으러 가서 죄송합니다ㅠㅠ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 마세요!하면서도 가길래 ㅋㅋ 아...성국이는 매운 거 잘 못 먹는 줄 몰랐고..저는 또 늦게 먹었다고 속쓰리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의견은 존중해줘야 하는 거였군요!!(?!) 앞으로는 모두의 의견을 종합하여 해결봐야겠어요 ㅠㅠㅠㅠㅋ
          system("pause");//일시정
  • Adapter . . . . 52 matches
         Smalltalk에서 ''Design Patterns''의 Adapter 패턴 class버전을 적용 시키 못한다. class 버전은 다중 상속으로 그 기능을 구현하기 때문이다. [[BR]]
         DP의 p147을 보면 '''Adapter'''클래스는 반드시 그것의 '''Adaptee'''를 타입으로 선언해서 가고 있어야만 한다.이런 경우에는 해당 클래스와 그것에서 상속되는 클래스들만이 기능을 사용(adapt)할수 있다. Smalltalk에서 엄격한 형검사(Strong Typeing) 존재 않으면, class 가 '''Adapter'''에서 '''Adaptee'''로 보내어는 메세를 보낼수 있는 이상 '''Adaptee'''가 어떠한 클래스라도 상관없을 것이다. [[BR]]
         자 그럼 Adapter를 적용시키는 시나리오를 시작해 본다. ''Design Patterns''(DP139)에서 DrawingEditor는 그래픽 객체들과 Shape의 상속도상의 클래스 인스턴스들을 모아 관리하였다. DrawingEditor는 이런 그래픽 객체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Shape 프로토콜을 만들어 이 규칙에 맞는 메세를 이용한다. 하만 text인자의 경우 우리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TextView상에서 이미 구현된 기능을 사용한다. 우리는 DrawEditior가 TextView와 일반적으로 쓰이는 Shape와 같이 상호작용 하기를 원한다. 그렇만 TextView는 Shape의 프로토콜을 따르 않는 다는 점이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는 TextShap의 Adapter class를 Shape의 자식(subclass)로 정의 한다. TextShape는 인스턴스로 TextView의 참조(reference)를 가고 있으며, Shape프로토콜상에서의 메세를 사용한다.; 이들 각각의 메세는 간단히 다른 메세로 캡슐화된 TextView에게 전달되어 질수 있다. 우리는 그때 TextShape를 DrawingEditor와 TextView사이에 붙인다.
         TextShape는 Shape에 translator같은 특별한 일을 위한 기능을 직접 추가한 것으로 Shape의 메세를 TextView Adaptee가 이해 할수 있는 메세로 변환 시킨다.:하만 DrawingEditor가 TextSape에 대한 메세를 보낼때 TextShape는 다르만 문법적으로 동일한 메세를 TextView 인스턴스에게 보낸다. [[BR]]
         이처럼 Adapter가 정의되어져 있다면 Adapter와 Adaptee양쪽의 인터페이스를 이미 알고 있는 셈이다.;그래서 우리는 Shape 메세를 TextView메세에 맞추는 해석 과정과 같은 Adapter를 이런 특별한 용도에 맞추어 만들수 있다. 우리는 이런걸 Teilored Adapter라고 부른다.
         여기에 TextShape Adapter가 그것의 Adaptee를 위해 메세를 해석하는 모습의 interaction diagram이 있다.
         우리는 Tailored Adapter안에서 메세를 해석을 위하여 해당 전용 메소드를 만들수 있다. 왜냐하면 디자인 시간에 Adapter와 Adaptee의 프로토콜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The Adapter class는 유일한 상황의 해석을 위해서 만들어 진다. 그리고 각각의 Adapter의 메소드는 Adaptee에 대한 알맞은 메세들에 대하여 hard-codes(전용 함수 정도의 의미로 생각) 이다
         Adapter시나리오의 두번째는 Adaptee의 인터페이를 디자인 시간에 알수 없을 때 이다. Adaptee의 인터페이스를 먼저 알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다른 것으로 메세를 간단히 해석할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메세의 변형과 전달의 일반적 규칙에 맞추어 Pluggable Adapter를 사용한다. Tailored Adapter와 같이 Pluggable Adapter도 해석기를 Client와 Adaptee사이의 해석기를 제공한다. 하만 각각의 특별한 경우를 위한 새로운 Adapter클래스의 정의를 필요하 않다. Pluggable Adapter가 쓰이는 경우의 상태를 생각해보자
         상호 작용(사용자가 직접 이용하는의미)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Model-View-Controller(MVC) 패러다임에서 View 객체들(화면상에 표현을 담당하는 widget들) 은 밑바탕에 깔려있는 어플리케이션 모델과 연결되어진다. 그래서 모델안에서의 변화는 유저 인터페이스에 반영하고 인터페이스 상에서 사용자들에 의한 변화는 밑에 위치한 되어는 모델 데이터(moel data)에 변화를 유도한다.View객제들이 제공되어 있는 상태라서 어떠한 상호 작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상에서라도 그들은 ㅡ걸 사용할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모델과의 통신을 위해 일반적인 프로코콜을 사용한다;특별한 상황에서 모델로 보내어는 getter message는 값이고 일반적인 setter message역시 값이다.:예를 들자면 다음 예제는 VisualWorks TextEditorView가 그것의 contects를 얻는 방법이다.
         반면에 어플리케이션 모델 오프젝트들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하나의 값에 보다는 가고 있다. 그것들이 하나의 모습으로 표현되만, 모델 객체들은 value와 value:에 보다 분야에 알맞는 accessor message를 좀더 많은 의미를 닌 이름으로 쓰인다. (DeleteMe 수정 필요). 그런데 문제점는 우리가 어떻게 뷰나 뷰의 모델에서 뷰가 모델이 이해할수 없는 메세를 보내면 잡아내느냐 하는거다. 해결책은 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값을 메세로 변환 시키는 것이라고 제시 할수 있다.-저것(Pluggable Adapter)은 메세를 값 메세(value message)를 받을때 그것의 Adaptee로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value: 상에서도 같은걸 해할수 있다.
         자 그럼 여기에 예제를 보자. 우리는 employee관리 application을 가고 있다고 가정한다.어플리케이션 모델은 하나의 인자인, employee의 사회 보장(비밀) 번호(social security number)의 포함하고 application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employee의 사회 보장 번호를 화면상에 뿌려주는 '입력 박스 뷰'를 포함한다.모델의 엑세스하고 초기화 시키기 위한 메소드는 'socialSecurity'와 'socialSecurity:'로 이름 어져 있다. 입력 박스는 단 현재의 사회 보장 번호를 뿌리기만 한만 모델의 값을 요청하는 방법만을 알고있다.( DeleteMe 수정 필요 ) 그래서 우리는 value mesage를 socialSecurity로 변환 해야 한다.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객체를 이런 목적을 위해서 사용할수 있다.자 우리의 예제를 위한 interaction 다이어 그램을 보자
         이 다이어 그램은 단순화 시킨것이다.;그것은 개념적으로 Pluggable Adpter의 수행 방식을 묘사한다.그러나, Adaptee에게 보내는 메세는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메세든, 우회해서 가는 메세든 이런것들을 허가하는 perform:을 이용하여 실제로 사용된다.|Pluggable Adpater는 Symbol로서 메세 수집자를 가질수 있고, 그것의 Adaptee에서 만약 그것이 평범한 메세라면 수집자인 perform에게 어떠한 시간에도 이야기 할수 있다.|예를 들어서 selector 가 Symbol #socialSecurity를 참조할때 전달되는 메세인 'anObject socialSecurity'는 'anObject perform: selector' 과 동일하다. |이것은 Pluggable Adapter나 Message-Based Pluggable Adapter에서 메세-전달(message-forwading) 구현되는 키이다.| Adapter의 client는 Pluggable Adapter에게 메세 수집자의 value와 value: 간에 통신을 하는걸 알린다,그리고 Adapter는 이런 내부적 수집자를 보관한다.|우리의 예제에서 이것은 client가 'Symbol #socialSecurity와 value 그리고 '#socialSecurity:'와 'value:' 이렇게 관계 어진 Adapter와 이야기 한는걸 의미한다.|양쪽중 아무 메세나 도착할때 Adapter는 관련있는 메세 선택자를 그것의 'perform:'.을 사용하는 중인 Adaptee 에게 보낸다.|우리는 Sample Code부분에서 그것의 정확한 수행 방법을 볼것이다.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52 matches
         === 송원 ===
          *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교환학생 파견갔을 당시 자료구조 첫시간 과제로 받아 C++을 다시 기억해내고 클래스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해내고 &와 포인터, C++에서의 객체 선언을 알아내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와 객체 선언부에서 잠깐 해맸었어요.(역시 반복학습이 중요한..) = 를 하나 빼먹어서 charAt 테스트에 통과하 못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 String 멤버 함수를 하나라도 더 짜보려는 무한경쟁의식이 급 생기는 바람에(문화상품권이 그렇게까 필요하거나 탐났던 것도 아닌데) 주변 후배들을 별로 챙겨주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언제 한번 이후 정모 때 수경이가 String을 진행하 않더라도 개인적으로라도 몇몇 후배들에게 실습을 시켜보고 싶어졌습니다.
          * 처음 생각한 것은 다른 내용인데 주제를 급하게 바꿔서 테스트 케이스를 미리 만들어오 못 한 것도 아쉽습니다. 제가 테스트 케이스를 가져왔으면 다른 학우들이 구현할 때 조금 더 편했을텐데ㅜ
          * 그리고 원래는 11학번이 있을테니 하나하나 같이 설명하고 짜보려는 생각에 함수 원형을 다 올리 않고 이름만 올렸는데 그것도 좀 아쉽네요ㅠㅠㅠ
         === 서혜 ===
          * String은 자바를 사용할때 매우 빈번하게 사용하는 클래스라 직접 구현하는게 재미있었어요! 물론 귀찮고 어려워보이는건 넘어갔만.............
          * 새내기가 있었으면 쉬웠을법한 내용이 갑자기 난이도가 상승했네요 -ㅅ-;; C++을 군대가서 대부분 포멧(?) 하고 와서인 어떻게 해야될 몰라 멍 하니 있었던게 참... 시간만 그냥 허비했었던거 같아 씁슬했네요a 쩝.. 그래도 다시금 기억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 새내기가 없어서 hardCore coderace로 변해버린 C언어 코딩. String을 만드는건 너무 힘들었다. 하만 이렇게 스피드하게 한건 너무 오랜만이라 재미있었다. C++ 스트링클래스는 정말 예외처리가 많고 하다가 중간 중간 완성된것이나 예외처리 테스트를 만들어놨으면 나중에 더 빨리했을까했는데 너무 오래걸렸다는것이 아쉬웠다. 여튼 수고한 당신에게 박수를. =
          * 그냥 값을 가게 하는 식이라면 어떻게든 비슷하게는 만들겠만 불변객체로 만들라는 부분이나 const 사용 등을 고려하려고 하니까 힘들어네요. 게다가 함수도 몇 개 못만들고... -_- 평소에 쓰는 string 클래스의 고마움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 송원 ===
          * 사실 08년도에 잠깐 맛보기로.. 그것도 결국 졸려서 뻗어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해보 못했던 러플을 이번 기회에 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똑똑한 코드를 많이 짜내 못해서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오히려 요행만 점점 늘어난...)
          * 처음엔 빨리 고급 구현을 하고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막상 고급 구현을 시키니 잘 못 짠 것 같아요. 잠깐이만 Python 분명히 스터디를 했었는데 문법이 잘 생각이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ㅜㅜㅜㅜ 그리고 RUR-PLE도 새내기들에게 흥미있게 다가갈 만한 주제인데 막상 새내기들이 늦게 온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 작년에도 러플이 재미있어보였는데 알바때문에 못들었는데 오늘도 계절학기때문에 끝날때쯤 오긴 했만 어떻게 사용하는건 알게되었습니다. 작년에 콜솔화면만 보다가 직접적으로 눈에 동작이 보이니까 신기해보였는데 역시 간단하게 만든 동작을 바로바로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 재미있는것 같네요, turn_right 가 있는줄알고 계속 왜 안돼나 했어요.. ㅋ
          * RUR-PLE로 이것 저것 만들기를 시켰는데.. 노가다를 시키네요. 재.미.있.었.습.니.다. 뒤에 이것 저것 만들게 하는 건 만들다 보니 상당히 코드가 더러워네요 -ㅅ-;; 그래도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서 좋았습니다. 이것 저것 쉬운 난이도로 많이도 준비 했네요.
          * 화나셨나? - [서혜]
          * python을 이용한 학습 프로그램이엇다. 로봇을 이용하여 beeper를 줍고 버리고 하며 여러가 실습 프로그램을 하엿다. 교육용프로그램이라 쉬워보였는데 정작 프로그램을 짜는데 매 마음데로 되 않아서 고생을 하엿다. rur-ple도 끝나갈 쯔음에 프로그매짜는거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어 미션을 수행할 수 있었다. 게다가 python은 그나마 익숙한 언어라서 재미 있었다.
          * 초보자를 위한 RUR-PLE. 우선 1년만에 다시 공부를 하는데 좀더 많은것을 알았만 프로그램적으로는 나는 발전이 없었구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짜는데 발전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RUR-PLE을 두번째 했을때 느끼는것은 무조껀 즐기는것이 좋고 단순했으면 하는데 그렇게 안되서 참난해했습니다. 수강생들은 대부분 안들었던 사람들이만 재학생이어서 난이도 높은걸 할까 생각했었만 단순한 Harvest문제도 처음 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속도로 풀게 되었죠. 그 원인을 보게 되면 참 재미있죠. 처음에 단순하게 즐기는 초보자는 단순하게 문제를 풀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걸 최대한 이용해서 문제에 최적화 해서 낭비를 줄이려 합니다 그대신 오래걸리죠. 위의 이유로 같은 문제 풀이도 많은 분기가 나오는걸 볼수 있었죠. 시간 제한을 안둬서 그런가. 다음부터는 원할한 진행을 위해 시간제한을 둬봅시다. 마막으로 RUR-PLE에 대한 감상으로 교육 환경을 만든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봐도 봐도 재밌긴 하네요. 다음에 이걸 다시 하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평소에 파이썬에 흥미가 있던 편이어서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생각한걸 그대로 바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일반 컴파일 언어보다 와닿는 것 같네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코드가 조금 저분해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좋게 개선한 코드를 짜려고 하면 그건 그것대로 힘든 것 같기도 -_-
          * 약간 늦게 도착해서 초반 설명을 약간 듣 못하고 짜게 되었네요. 이 프로그램이 파이썬을 배울 수 있는 용도로 짜여있다고 했는데, 명령어들은 NXT프로그래밍 명령어랑 정말 비슷했다고 생각했어요- (창설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1 주워담기를 위해 1을 놓아야하는데, 그게 귀찮아서(프로그래머적 '귀차니즘'면모 발현) 놓는걸 짜고 먹는걸 짰네요. 그 뒤에는 소트를 해야 했는데, 저는 한쪽으로 쭉 밀어 넣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그건 소트라기보단 줄맞춤(?)에 가까운거였다고 하시더군요. 아무튼 치완이랑 제가 그걸 짜서 문상 GET! 끝나고나서는 미로도 짰는데 로봇녀석이 이미 방향이란걸 가고 있다보니 C로 짠거보다 훨씬 쉽게 짰네요.
  • 정모/2011.3.28 . . . . 5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혜], [임상현],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장혁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윤종하], [신기호]
          * 각 반이 어디까 진도를 나갔는,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 돌아가면서 이야기해봄.
          * [송원] 학우는 개인사유로 불참하였습니다.
          * 주제는 한국인과 외국인이 나오는 책. [강소현] 학우는 먼의 여행, [권순의] 학우는 Go를 읽었습니다.
          * [박정근] 학우가 난 화요일에 커스웨어 모임이 있어 취소됨.
          * 난 스터디만 일요일에 진행.
          * 페이에 후기도 남겼고, 밑줄긋기도 진행할 예정. 다음주엔 1장을 읽고 DB 프로젝트 이야기를 할 것이다.
          * 봄싹 스웨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서혜]
          * 총무 [황현] 학우에게 만원씩 내주세요~ ~~거페이를 살려주세요…~~
          * 현재 회비 내신 분: [권순의], [강성현], [정의정], [강소현], [윤종하], [신기호], [송원], [박정근], [황현], [박성현], [김준석], [임상현], [김수경], [서혜], [이원희] (April 1, 2011 갱신)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만쉬운반] -> [새싹교실/2011/Pixar]으로 이동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세미나! 정확히 언제 하실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행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이번 정모는 난 한달간 제로페이가 어떻게 내왔었는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일단 금 리팩토링은 '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해보려고 하만, 실제 '체화'를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할 감이 안와서 잠시 휴면상태로 바꿔놨어요 ㅋㅋ - [박성현]
          * 키워드 전기수는 공식적으로 폐기되었습니다....... 슬프군요. 빨리 새싹을 진행해야 이거 원....... 키넥트는 정말 가고 싶어요. 저는 언제 테드같은 곳에 나가볼까요? 회비는 횡령하고 두 배로 채워넣으면 되나요? 여러분 이거 다 농담인 거 아시죠? 마에스트로에 꼭 들고 싶어요. 졸리네요....... - [황현]
          * OMS에서 상현이형이 발표하신 인터페이스에 관한 것들이 참 기억에 남더군요. 그 장비들로 작년에 창설을 진행했으면 전 A+을 받고 1학기 장학금을 타서 ZP 선배, 동기 들에게 술과 밥을 제공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하고있만 학생회 일정 때문에 했다간 민폐력만 키울거 같아서 못하게 된게 정말 아쉬웠구요 ㅠ 방학 때에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싹 저희반이 생각보다 다른 반보다 한게 은근히 많더군요. 1등반 만들도록 애들 닥달해야겠습니다. 훗. 그리고 전 회비 냈 말입니다. 그리고 회장님이 아이스 브레이킹에서 이상한 키워드라고 회피하셔서 아쉬웠어요. - [윤종하]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와달라고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하다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정모에 참여하면서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저질 체력 때문에 몸이 자꾸 소리쳐서 몸의 요구를 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정모도 중간중간 일어나서 참여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키넥트에 대해 정말 간략하게만 알고 있어서 OMS를 집중해서 들어서 키넥트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보려 했만 실패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키워드 전기수도 아예 못 들었네요; 역시 밤을 새는 건 좋 않네요... 습관이 되버린 것 같기도; 운동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만 발때문에 못하겠네요 -_-;; - [박성현]
          * 키넥트의 활용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키워드 전기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못 했네요ㅠㅠ 앞으론 정모에 제 시간에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 OMS가 아무 주제나 되는 건가요? 그럼 언젠간 제가 SC2 도 편집기를 소개하고 싶어요ㅋㅋ OMS 정말 좋은 것 같군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 [신기호]
          * 이번 정모는 굉장히 산만했던 것 같습니다. 개강 첫 달의 회고가 찜찜하게 마무리된듯 하네요.. 왜 집중이 안되었는 생각해보았는데 많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모여앉기를 하 않았고, 회장님(나도)의 컨디션이 좋 않았고 참여하는 학우들중에도 상태가 안좋은 분들이 다수ㅋㅋ 포스트잇을 벽에 붙이고 다같이 보는것은 좋았는데 책상들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다같이 보기가 힘들었어요. 스카치 테이프를 챙겨가서 화이트보드 한쪽에 붙이는게 나앗을 듯? 키넥트 동영상들은 전에도 봤던거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능력자님들은 어디에나 산재하는듯ㅠㅠ 그보다 OMS의 질이 점점 좋아는것 같네요 부담스럽게시리- [서혜]
  • OpenGL스터디 . . . . 51 matches
         이 페이는 위키를 연습?할겸 제가 현제 공부중인 openGL내용을 정리하기 위한 페이입니다. 혹시 openGL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나쁘 않겟네요.
         == Chapter 1.OpenGL에서 3D그래픽 기본식 ==
          * 핵심정리 : 3차원 사물에 대한 정보를 가고 화면(2차원)에 표시하는 것을 '''랜더(render)한다'''라고 말하고 랜더링이라고 한마디로 말한다.
         컴퓨터화면은 2차원이다. 하만 우리가 3D게임을 할때 보면 그 내용물은 마치 3차원의 물체처럼 보인다. 하만 실제로는 내용물은 2차원적인 것을 3차원처럼 보이게 만든것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2차원적인것을 3차원적인것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을까? 여러가 방법이 잇만 그중에 하나는 원근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원근법이란 가까히 있는 것은 크게 멀리있는것은 조그마하게 표현하는것을 말한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선사이의 각도를 조절하여 3차원효과를 내는 기법'''을 말한다.
         3차원적인 요소를 더 두드러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쉐이딩을 사용하면 된다. 쉐이딩이란 '''입체적인 물체에 음영이나 색상 밝기 등을 잘 조절하여 표면에 입히는 기법'''을 말한다. 이런 기법을 통해서 정육각형같은 경우는 각 면을 도드라게 표현할 수 있고, 더욱 실감나는 3차원적인 표현을 가능케 한다.
         오메트리(도형)이 증가하면 증가할 수 록 그래픽하드웨어에서 처리해야할 일들은 많아진다. 만약 이렇게 많은 오메트리(도형)을 일일히 쉐이딩 작업을 한다면 실시간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속도저하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다. 이런점에서 텍스쳐 맵핑은 훌륭한 대안책이 될 수 있다. '''텍스쳐 맵핑이란 각 입체 표면에 미리준비해둔 이미
         입히는 것을 이야기한다.''' 여기서 준비해둔 이미를 '''텍스쳐'''라고 부르며, 텍스쳐의 각 요소를 '''텍셀''' , 이런 텍셀을 물체의 표면에 맞춰 입히는 작업을 '''필터링'''
         '''블랜딩(blending)'''이란 화면상에 색상과 물체를 혼합하는 효과를 이야기한다. 이를 사용하는 곳은 주로 두 이미가 겹쳐있는 효과를 내기위해서 사용한다. 예를 들어
         거울에 비치는 내모습을 표현할때를 생각해보면 거울이라는 이미와 내 얼굴이 비치는 이미를 합치는 효과를 생각하면 된다(반사효과).
         하는것이 불가능하다. 선을 그린다고 보면 이는 점들의 집합에 해당할 뿐이고, 보이기에 선일 뿐이 점들의 조밀한 집합에 불가하다. 그리고 컴퓨터에서의 점의
         표현이 불가하다고 하는게 더 옳을 수도 있겟다.) 그래서 사각형으로 표현되어는 점으로 원을 그리게되면 '''계단현상'''이 일어난 원을 보게 될것이다. 안티 알리어싱은 이러
          * 비실시간 3D는 반대로 미리 구성해둔 3D이미를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예시로는 애니매이션이나 영화를 들 수 있겠다. 고품질 3D이미같은 경우는 이를 랜더링하고 구성하는데에만 해도 몇시간이 걸릴 정도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를 위한게 미리 3D이미를 구성해두고 화면에 띄워주면 즉시 화면에 보여줄 수 있어서 마치 실시간 랜더링한 것 처럼 보여줄 수 있다.
         실시간 3D 그래픽을 위한 API 프로그래밍 방식에는 즉시모드와 보류모드 두가 방법이 있다.
          * '''보류모드란, api상에서 미리 어떤 기본적인 도형의 구성방식이나 처리방식이 내부적으로 정해져있는 상태에서 도형을 구성하는 데이터를 API 또는 툴킷에 제공함으로써 도형을 구성(이미 구성)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장면내의 모든 물체들과 그 사이의 관계를 미리 만들어진 데이터 구조로 만들어두는것을 씬그래프(scene graph)라 한다.
          * '''즉시모드란, 그래픽 프로세서에 직접적인 명령을 전달해서 상태를 변경시켜 이어는 모든 명령에 그 상태를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이 방식은 위에서 언급한 씬그래프에 API의 내부적인 동작에도 이 방식이 쓰인다. 즉시모드에서 이미 실행된 명령은 그 다음 명령에 영향을 받 않는데 예를 들자면 화면에 하늘에 대한 폴리곤을 텍스쳐를 입힌뒤 이 텍스쳐 상태를 해제하고, 땅에 조명효과에를 주기 위해 조명효과 상태를 변경시킨다면, 화면에는 하늘에 미리 구성된 텍스쳐에는 변함이 없으며 하늘에 조명효과가 반영이 되고 땅은 텍스쳐 상태가 반영이 안되고 조명효과에 대한 것만 반영이 될 것이다.
          * 화면을 구성하는 좌표방식은 우리가 보통사용하는 직교좌표계(데카르트 좌표계)말고도 여러가가 있다. 이 좌표체계에 따라서 이미 구성하는 방식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서 이를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한다. 하금 우리는 일단 직교좌표계를 가고 논해볼 것이다.
          * 클리핑이란, 우리가 화면에 이미를 그리기 위해서는 openGL에게 화면의 좌표 기준을 알려줄 필요가 있는데, openGL에게 화면 좌표계 영역을 정해주는 것을 클리핑이라고 한다.
          * 뷰포트란, 화면의 좌측 하단이 0,0으로 기준을 두고 우리가 눈으로 보는 윈도우 창에서 임의의 크기를 할당해서 이미 작업을 할 수 있는 화면에서의 실질적인 이미 작업 영역를 이야기한다. 클리핑과 연관어 이야기하면, 클리핑을 화면에 적용시키는 영역으로 말할 수 있겟다. 이 뷰포트는 보통 창 전체를 설정해두고 작업하만, 특수한 경우 화면의 구성을 서로 다른 이미로 구성해야한다면, 뷰포트를 나누어서 작업할 수 있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51 matches
         그날 했던 일. 느낀점. 교훈을 정리해보는 페이. (ThreeFs)
         팀을 나누었다. 요새 팀 나누기 재미붙이기에 그렇듯, 생일로 했다. 그런데 팀이 잘 안나눠져서 각 사람들이 앉은 자리 IP로 했다. 하만 그래도 팀이 잘 안나누어져서, 결국 반바/긴바 식으로 팀을 나누었다는 후문이 -_-;
          * 팀원간 Communication 이 잘 이루어져야 하고, 역할분담이 어느정도 뚜렷해야 한다. 팀원간에 서로가 무엇을 하는 잘 알아야 한다. (양팀 서로 나온 의견)
          * 허기 말아야 한다 (^^;)
         그러면서, 작업 분담을 가급적이면 비슷한 수준이 유되도록 하되, 통합시의 어려움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전자수첩을 하기로 하고.. 샌드위치를 먹으며 각자의 역할과 작은 팀을 나누었고 칠피에 올라가서 시작.. 언어는 C++, MFC 툴킷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총 개발시간의 절반을 MFC 와 싸우다가.. 인수군의 제안과 창섭군과 은누나의 동의로 JAVA 로 언어를 바꾸고.. 인수군은 전자계산기를 기웅군, 은누나와 페어를 하며 짜고 창섭군은 상욱군과 함께 전화번호부를 짜던 중 창섭군의 JAVA 실력 부재와 swing 경험 부족으로 인해(ㅜ.ㅜ) 은누나와 상욱은 페어를 바꾸고.. 결국 어설픈 틀의 전화번호부와 계산기를 합치고 C++ 로 짜여진 상욱군의 만년달력을 끝으로 시간종료.
          문제발생 : 사람들이 MFC 에 익숙하 않음. 더이상 진행이 어려움
         Successor 팀에서는 잘된점으로는 팀간의 잦은 대화를 뽑았다. 디자인에 대해 구체적이 않았어도, 팀간의 잦은 대화가 추후 통합시에 도움을 주었다는 의견이 나왔다. 잘못된 점으로는 디자인과 선호-영동 Pair 이야기가 나왔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서는 '디자인 부분에 대해선 초반에 다 같이 전체 디자인을 한번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Pair 를 할때 사람들간의 마음가짐 개선' 등의 이야기들이 나왔다.
         Error Message 팀에서는 잘된점으로 문제 사이즈를 적절하게 잡은 점을 뽑았다. 잘못된 점으로는 사람들의 개개인 능력을 정확하게 고려하 않고, MFC 를 고른점과 역시 Pair 에서의 문제점, 그리고 '팀 이름이 안좋았다' 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리고 대화가 잘 이루어 않았다는 점을 뽑았다.
         1002는 대강 간단하게 정리하며, 그리고 오늘 행사의 의의는 결과물 자체가 아니며, 팀 프로젝트 경험 자체임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잘된점과 잘못된점을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좌절할도 모르겠만, 마막으로 '대안'을 생각하기에,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 100 % 완성이 못된게 못내 아쉽만 그럭저럭 잘된 팀 프로그래밍이였음다. 이번 팀에서는 역할 분담이 잘되었고 페어간의 의사소통이 잘된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잘못된 점은 처음 디자인이 부족해서 역할과 역할이 서로의 디자인을 잘모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담에는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정리에 있는 잘못된 사항인 No 되었던을 Yes로 바꿀 수 있게 노력해야 겠습니다. --재동
          * 오늘 하면서도 느꼈던 것은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 어제 역시 새로운 언어를 해보면서 이전까의 언어에서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허우적되는 나를 발견했었는데... 오늘도 또다시 고정관념을 버려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이 시간낭비라는 고정관념, 코딩이 가장 중요하다는 고정관념,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부분은 코딩이라는 고정관념.... 반드시 버려야겠다. 디자인은 절대로 시간낭비가 아니라는것... 가장 중요한 것이 코딩이 아니라것...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할 부분이 코딩이 아니라는것.... 꼭 기억해야 겠다. --["상규"]
          * 아쉽게도 오늘 한 것의 코딩 내용의 수준이 저에게 좀 높았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중반 이후 거의 선호형이 맡게 되었고, 갈수록 소외되는 식이 되었습니다. 음... 다음부턴 팀 프로그래밍 중 팀원간에서 뒤쳐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았던 점이라면 팀 프로그래밍이 어떤 거다...는 걸 알 정도의 경험이랄까...입니다. --영동
          * 팀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대화가 중요하단 생각을 했다. 형식적이 않은 이런 저런 의사소통도 많이 필요하겠만 어느정도의 형식이 갖춰진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예를 들면, 언어선택의 문제에 있어서 대충 한 두명이 이걸로 짤까?? .. 그럴까?? 이런 대화보다는 정식으로 사람들한테 자신이 아는 언어와 생각을 물어서 종합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했던거 같다..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잘 알필요가 있을듯..;; 또 다른 사람의 입장을 한번더 생각하는 맘도 필요한 것 같다. --은
          * 나역시 페어를 해본건 아주 간단한것이었긴 하만, 그때의 느낌이라면 페어가 되는 조건에 대해서 좀 생각해봐야하겠. Expert - Expert Expert - Novice의 단적인 예를 들자면 역시 Expert - Expert인 경우가 진행도 빠르고 페어도 효율적이겠만 두번째의 경우 시간분배에 따라 해결하는 양도 틀리고 하만 결국 시간이 느려는건 사실 그러나 얻는것! 페어가 끝난후 Novice가 단 처음의 수준에 머무르는 않는다는 것이. 내 느낌은 일단 그러네 ^^; 아 참고로 어중간한 사람끼리 만나면 진행은 잘되는데 머 잘되면 좋긴하만 안되는 쪽으로도 잘 되는? 현상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사료됨. (이 내용은 1002 군의 예전의 페어에 관한글을 참고함) - JihwanPark
          * 에.. 다들 소감을 쓰셨군요. 저도.. 느낀점은 많았만. 혼자 뛰말자... 라는 점이라던... 나를 너무 믿 말자.. 정도? ^_^;; 무슨 소리를 하는 겐.. 어쨌든 영동이에겐 (약간은) 아쉬운 페어가 되었었 않을까라는 생각만 드네요.. 남은 일은 게으르 말고 고쳐나가는 것. 도망치말고 맞서 싸우는 것.. 뿐이군요 ㅡ.ㅡ/ --선호
          * 예전에 페어를 할 때 느꼈던 점을(정확히는 깨달았던 점을) 제대로 써먹 못해 크게 후회와 아쉬움이 밀려온다. 그리고.. 공부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Wiz"]
          * 왜 이 팀의 경우 Courage 할 사람이 없었을까. 옆의 팀에 비해서, 뭔가 일이 이루어질때 팀간에 환호성이라던.. 적었다는 생각.
         창섭이나 인수가, 자신들의 팀프로젝트때 어떻게 했었는 (특히 창섭.. 내가 자신과 Pair를 할때 어떤 방법들을 이용했었는) 한번쯤 생각했더라면 좀 더 좋은 결과가 있 않았을까. GUI Programming 먼저. UI 가 먼저되면 역시 좀.. 특히 사람들이 MFC와 Java 에 익숙하 않다고 할때.
         '대안'을 생각해볼 수 있는팀. 발전할 수 있는 팀이라 생각. 앞으로 더 잘하기 위해 02들은 추후 팀 프로젝트때 금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기를. 그때의 어려웠던점을 상기하며, 미리 준비해야 할 점이 무엇인를 생각해보기를. --["1002"]
  • AcceleratedC++/Chapter11 . . . . 50 matches
         3장에서 작성한 Student_info 타입은 복사, 대입, 소멸시에 어떤 일이 수행되는 명세되어있 않음.
         //첫번재 요소와 마막 요소에 대한 반복자 리턴
          연산을 결정한후에는 어떤 방식으로 Vec를 구현할를 결정하는 것이다.
          begin, end, size 함수를 구현해야 하므로 이러한 작업을 위해서 '''첫 요소의 주소, 마막 요소를 하나 난 주소, 요소들의 개수'''를 저장할 수 있어야한다.
          size는 begin, end 를 통해서 그 크기를 구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여기서는 '''첫 요소의 주소, 마막 요소를 하나 난 주소'''를 저장하고 개수는 계산을 통해서 구현한다.
          T* limit; // 마막 요소에서 하나를 난 곳의 포인터
          템플릿은 단 틀일 뿐이며, 사용할때 type parameter로 준 형에 따라서 실제의 클래스를 생성한다.
          앞의 인터페이스 명세에서 아래의 2가를 가능하게 하도록 했기 때문에 생성자 2개는 최소한 구현해야한다.
          T* limit; // 마막 요소에서 하나를 난 곳의 포인터
          인자의 기본형을 정해주면 한개의 함수정의로도 2가의 생성자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back_inserter(T)함수를 통해서 동적으로 크기를 변경시키기 위해서 '''value_type, push_back''' 타입을 정의함. (value_type 은 현재 저장된 요소가 어떤 타입인를 알려줌)
          iterator limit; // 마막 요소에서 하나를 난 곳의 포인터
          iterator limit; // 마막 요소에서 하나를 난 곳의 포인터
          '''''operator[] 의 2가 버전을 오버로딩 할 수 잇는 근거'''''
          모든 멤버함수는 암묵적으로 한가의 인자를 더 받는다. 그것은 그 함수를 호출한 객체인데, 이경우 그 객체가 const이거나 const 가 아닌 버전 2가가 존재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parameter specification 이 동일하만 오버로딩이 가능하다.
          iterator limit; // 마막 요소에서 하나를 난 곳의 포인터
         우리가 복사, 대입, 소멸시 하는 일에 대해서 명시적으로 정하 않으면 컴파일러는 정해진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런 일을 하는 정의를 만들어서 작동하게 된다.
          따라서 포인터의 경우 새로운 주소 공간을 할당받고 그 대상이 되는 값을 복사해야 이런 문제가 발생하 않는다.
          역시 다른 생성자와 마찬가로 create() 함수를 이용해서 복사를 행하도록 만든다.
          operator=() 의 여러가 인스턴스중에서 인자로 자신의 클래스 형 자체에 대한 const 레퍼런스를 취하는 형태를 대입연산자라 칭한다.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50 matches
          * 목적 : 영어 시험에 구애받 말고 영어에 익숙해집시다.
          * 참가자 : [권순의], [김수경], [송원], [정의정]
          1. 한 가 주제를 선정해서 그에 맞는 대답하기. (예) 자신의 가족 소개를 해보세요.
         || 날짜/이름 || 권순의 || 김수경 || 송원 || 정의정 ||
          * [송원] - 말하기를 할 때마다 느끼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다른 언어로 표현하는게 참 쉽가 않아요. 쉬운 말이라고 해도 안써버릇 하면 단어라던가 어휘가 생각이 나 않고, 처음에 6피에서 영어로 입을 트자니 어찌나 부끄럽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해외경험도 있는 주제에 이렇게 허접한 영어 실력이라니 막막해네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금 심슨 영상도 뽑아내고 있고 그래요-_-; 앞으로 우리 울렁증을 극복해보아요 화이팅 ㅠㅠ
          * [권순의] - 중학교땐 맨날 애들이 뭘 그렇게 영어로 중얼중얼 대냐고 했었는데 (레슬링 대사나 이런거였다는 -_-) 하도 안하다 보니까 말이 잘 안나오네요. 그리고 어쩔땐 머리로 문장이 잘 만들어는데 그게 입 밖으로 잘 안나오는게 문제네요;;; 아흐음... 확실히 뭐라도 중얼중얼대야겠습니다. 예전처럼이라도 -_-;; 음.. 또 레슬링 봐야하나;;
          * [김수경] - 아주 쉬운 말을 하고싶은데도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 않아 괴로웠습니다. 그냥 주제없이 이야기하는 것도 좋만 질문에 대답하는 식으로 진행하니 오히려 말하기 더 편한것 같아 좋았어요.
          * [김수경] - 오늘 처음으로 심슨 대사를 따라해봤습니다. 원언니께서 네명이 같이 연습할만한 장면들을 미리 골라두셨는데 막상 오늘 온 사람이 두명이라 다른 장면을 연습했습니다. 40초도 채 안 되는 짧은 대화인데 참 어렵더라구요. 한 문장씩 듣고 따라하고, 받아쓰기도 하고, 외워서 해보는 등 한 장면을 가고 여러번 연습한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You tell me that all the time.''이나 ''Let me be honest with you.''가 어려운 문장은 아니만 막상 말하려면 딱 생각이 안 났을 것 같은데 오늘 이후로는 좀 더 유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매주 진행하면 이런 표현들이 늘어나겠죠 ㅋㅋㅋ
          * [송원] - 혹시나 했만 역시나 현 영어 따라하기는 쉽 않습니다. 짧은 몇 줄 문장을 외워서 따라하기는 어렵만 많이 하면 실력이 늘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Free Talking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나름 자유롭게 구사해서 만족했는데 Theme Talking에서는 한계를 느끼고 한국어를 섞어서 그 점이 좀 아쉬웠어요. 다음 주에는 The Simpsons.. 정말 4명이 함께 하기를 (온 성의를 다해 대본을 준비하는 만큼;ㅁ;)
          * 주말에 무엇을 했는
          * 원이 미국에서 있었던 일로 흘러가다가
          * [권순의] - 심슨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 봤는데.. 뭔가 따라가는 듯 하면서도 뭔가 어눌한 듯한 이 발음 ㅋㅋ 아 근데 너무 졸리네요 -_-;; 그래서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세명이서 역할 분담을 잘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자유 주제.. 졸리니까 멍하네요 -_-;; 좀 멍하게 시간이 나간 듯..
          * [송원] - 난 번에 심슨 따라하기 보다 역할을 분담하니 조금 수월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장면을 선정해서 난 번보다 조금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난 번엔 마가 너 고민 있는듯 하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번엔 온 가족이 Scrabble 게임을 하는 장면 ㅋㅋ) Free Talking을 하면서 느낀 건 맨 처음 영어 스터디를 시작할 때보다 말문이 많이 트였다는 점. 이젠 6피에서 영어 쓰는 것도 그렇게 쪽팔리기만 하는 않네요.
          * 원이 아버 회사에서 컴퓨터 고쳐주러 간 얘기로 시작해서..
          * [권순의] - 어 이거 안 썻었네-_-; 우리 동네 이야기를 하다보니 참 노원구라는 동네는 있을건 정말이 다 있는 거 같네요. 구에서 정말 복 쪽에는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긴 한데... 교통이 안 좋아 -_-;; (도 보면 서울 변두리가 노원입니다. 어디 나가려면 한시간은 기본으로 잡고 나가죠;;) 뭐 아무튼,, 영어로 동네 소개 하면서 다시한번 우리 동네를 돌아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 [송원] - 동네 얘기를 하는데 생각보다 동네의 장점에 대해 표현하기가 쉽 않았습니다. 대중교통 좋다는 것 빼고 딱히 좋은거 없잖아!! 로 보였을 듯;; 강초파 주민을 싫어하는 모 씨도 있만 서초구는 좋은 동네입니다. 차 막히는거 빼구요.. 심슨은 짧아서인 제 비중이 적어서였는 다른 때보다 표현들이 기억에 안남네요 흑흑..
          * [송원] : 본인의 어머니, 그리고 안철수
          * [송원] - 난번까는 쉽만 알아두면 좋은 표현이 많은(..은 훼이크고 역할분담하기 괜춘했던) 장면들을 선택했다고 하면 이번에는 좀 길고 빠른걸 선택했는데.. 영상속도를 따라하기가 많이 버거워서 몇 번 스크립트 외워서 하다가 급마무리 ㅋㅋㅋ 빠르게 말하는게 중요한건 아니만 익숙해려면 많이 따라해봐야겠어요. 롤모델로 이렇다하게 생각나는 유명인사가 많 않아서 (그냥 이 사람의 이런 점, 저 사람의 이런 점을 본받아야겠다 뿐이었 롤모델은 그닥..) 어머니에 대해 많이 얘기했는데 공교롭게도 순의가 그날 우리 어무이와 대면했드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oosama . . . . 50 matches
         * 공 사 항*
         그래봤자.. 이글 봐주시는 분들도 몇분 없겠만.._| ̄|○
         상도역까 걸어가자는 모선배님의 말씀을 잘 듣고.^^
         "저 노량진까 갑니다ㅎㅎ m(_ _)m;;"
         하철 노선도 이게다인~ (그것도 2호선은 개통"예정")
         라고는 하만 집부엠티 안간게 좀 아쉽네요 ㅎㅎㅎ
         춥만 기다렸습니다.
         춥만 기다렸습니다.
         춥만 기다렸습니다.
         춥만 기다렸습니다.
         춥만 기다렸습니다.
         선전부는 이게임 면 썩션(?)인가를 시킨답니다.
         춥만 기다렸습니다.
         춥만 기다렸습니다.
         춥만 기다렸습니다.
         춥만 기다렸습니다.
         주심인 과대가 나가면서 한마디해줍니다.
         독도문제만 하더라도,일본의 리교과서는 물론이고, 일본에서 발행되는 어떤 도이든 간에 독도를 한국영토로 표기한 도는 없다.
         아니 다께시마가 아닌 독도라는 이름으로 한국이 실제적으로 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우리 국내에서는 독도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야단 법석을 떨만,
  • 창섭/배치파일 . . . . 50 matches
         따라서 사용자는 항상 도스 프롬프트 상에서 일일이 키보드를 이용한 타이핑으로 명령을 내려야 하고, 하나의 명령이 내려면 완료될 때까 다음 명령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작업 과정이 얼마되 않는다면 큰 상관이 없으나 그 과정이 매우 길고 복잡하다면 사용자는 루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비록 짧은 작업과정이라도 컴퓨터를 켤때마다 매번 똑같은 과정을 일일이 시하는 것도 귀찮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은 문서작성에 이용하는 워드프로세서나 텍스트에디터 등을 이용해 배치 파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워드프로세서는 덩치가 크고 원래 목적이 편집과 출력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단순한 배치 파일을 작성하는 데는 권하고 싶 않습니다.
         저장할때도 워드프로세서 고유의 포맷(예" .hwp 확장자를 가는 아래아한글 데이터 파일)으로 저장하면 인식이 되 않으므로 아스키 파일로 저장해야 합니다.가장 편리한 방법은 일반 문서 에디터( 도스의 Edit, Q에디터,U에디터 등)를 이용하거나 도스의 'Copy Con' 명령으로 배치 파일을 만드는 것입니다.다음과 같이 'Copy con 파일명' 형식으로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도스 프롬프트 상태에서 편집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여기서 쓰고 싶은 대로 적기만 하면 됩니다.제일 마막행의 ^Z 는 파일의 제일 마막 부분이라는 것을 도스에게 알려주는 코드로 < Ctrl + Z > 키 또는 F6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엔터키를 한번더 누르면 '1 File(s) copied' 라는 메세가 출력되는데, 이는 방금 ' copy con 파일명 ' 으로 작성된 문서파일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위의 문서파일은 확장자가 .BAT 로 붙었기 때문에 실행가능한 외부 명령어가 되는데, 배치파일은 명령이 기록되어 있는 순서대로 실행되기 때문에 timedate.bat 를 실행시키면 먼저 화면을 우고 난뒤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설정합니다.간단한 배치파일은 'copy con 파일명' 으로 작성하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만 배치파일이 조금 길거나 작성중에 수시로 편집할 일이 생기는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copy con 파일명' 으로 파일을 작성하면 행으로 다시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배치파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때는 문서 에디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실행중인 배치 파일을 종료하 않고 필요한 다른 배치파일을 호출하여 실행한 다음 원래의 배치파일로 다시 돌아오려고 할 때 사용됩니다.
         배치 프로그램 내에서 사용자의 선택을 묻기 위해 사용됩니다. 배치 파일 제작자가 설정한 물음을 출력하면서 정된 키 입력을 기다립니다. 이 명령은 배치파일 내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 사용법 :choice [/C[:]문자열][/N][/S][/T[:]기본키,대기시간][메세]
         - /C[:]문자열 :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키목록을 [] 괄호 내에 ', ' 로 구분하여 출력하고 /C 스위치를 사용하 않으면 기본적으로 YN이 사용됩니다.
         - /N : 프롬프트를 출력하 않도록 합니다.
         - /T[:]기본키, 대기시간 : 기본키를 정한 후 대기시간 동안 사용자의 키 입력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기본키가 입력된 것으로 간주하고 진행됩니다. 정 가능한 대기시간은 초단위이며 0에서 99 사이의 값입니다.
         - 메세 : 화면에 출력될 메세정합니다.
         라는 메세가 출력됩니다.
         배치파일 실행중에 명령어를 화면에 표시할 것인의 여부를 설정하며, 그 상태를 표시합니다. 한편 ECHO 명령 뒤에 오는 메세는 화면에 나타납니다.
         - off : 배치 파일 실행중에 명령어를 화면에 출력하 않도록 합니다.
         - 문자열 : 화면에 출력하고 싶은 메세를 적어줍니다.
         ☞ 현재 실행중인 배치 파일 내의 명령어를 화면에 나타나 않도록 함.
         정된 집합 중의 각각의 요소에 대하여 명령으로 설정한 처리를 반복 실행합니다.
         - <명령> : %%<변수>에 대입되어 있는 값에대해 반복적으로 실행하고 싶은 명령을 정합니다.
         - <옵션> : 정한 명령의 옵션이나 FOR 명령에서 정한 옵션을 설정합니다.
         ◇ 설명 : 레이블 loop 로 배치 처리의 제어권을 이동시켜 loop 항목에 정된 각종 처리할 내용을 실행시킵니다.
  • HelpOnActions . . . . 49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일부 액션은 페이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 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 이름을 바꿔주는 RenamePage 기능)
         액션의 일부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페이의 맨 하단의 링크에 제공되거나 상단의 아이콘 메뉴에 제공되기도 합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테마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UploadFile`: 파일 업로드 UploadFile 페이를 참조하세요.
          * `!DeletePage`: 파일 우기 - 하단에 파일 우기 액션 메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액션을 누르면 페이의 최종 백업본이 만 페이의 역사는 계속 남아있으므로 (시스템 관리자가 이것을 않는 이상) 언제든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위키에서는 우기가 활성화 되어 있만,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관리자만이 페이울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 `!LikePages`: 비슷한 이름을 가는 페이 목록을 찾아줍니다. 영문의 경우 적절히 잘라내어 앞/뒤 단어별로 검색해주며, 한글일 경우에는 앞/뒤 한글자 이상을 잘라내어 비슷한 파일 이름이 있는 찾아줍니다.
         다음의 액션 목록은 기본적 기능으로 사용자에게 특별히 노출되는 않만 '''내부적'''으로 상단/하단의 메뉴에서 사용되는 거의 기본적인 액션 목록입니다.
          * `edit`: 페이 편집
          * `diff`: 페이 바뀐점 보기
          * `info`: 페이 정보 및 과거 이력
          * `show`: 페이 보기 (기본 액션).
          * `print`: 페이를 프린트 뷰로 보기. 상단과 하단의 메뉴가 나오 않고 콘텐츠를 위주로 나옵니다.
          * `subscribe`: 페이 구독 SubscribePlugin 참조
          * `userform`: UserPreferences 페이에서 사용되는 내부 액션
          * `revert`: 구 버전의 페이로 되돌리기 위한 액션 (모니위키 1.1.3부터 원)
          * `rename`: 페이이름 바꾸기 액션
          * `titleindex`: 페이 목록을 텍스트로 보내거나 (Self:?action=titleindex) XML로 (Self:?action=titleindex&mimetype=text/xml'''''') 보내기; MeatBall:MetaWiki 를 사용할 목적으로 쓰임.
          * `fullsearch`: `FullSearch` 매크로와 함께 사용되는 전체 페이 검색 액션
          * `bookmark`: RecentChanges 페이에서 북마크 기능을 원하는 액션. 북마크를 하게되면 그 시점이 보존되며, 그 시점에서 새로 갱신된 페이를 보다 손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 `raw`: 페이의 소스(raw)를 텍스트로 그대로 보여주는 액션. 위키 문법을 볼 수 있게 해준다.
         모니위키의 모든 액션은 MoniWikiActions 페이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MoniWikiPo . . . . 49 matches
         msgstr "<b>가로선</b> ----는 블로그일 경우 적용되 않습니다."
         msgstr "Comment는 허락되 않습니다."
         msgstr "페이가 없습니다"
         msgstr "죄송합니다. 특정 메시가 금되어 페이를 저장할 수 없습니다."
         msgstr "%2$s까 %1$d일 남았습니다."
         msgstr "%2$s로부터 %1$d일 났습니다."
         msgstr "%3$s의 페이중에 %1$s개가 발견되었습니다"
         msgstr "페이"
         msgstr "페이"
         msgstr "%d 개의 연관된 페이"
         msgstr "비슷한 페이가 없습니다"
         msgstr "인덱스 페이가 없습니다"
         msgstr "페이가 없습니다"
         msgstr "페이 개수"
         msgstr "%s의 쌍둥이 페이"
         msgstr "쌍둥이 페이가 없습니다"
         msgstr "%s은(는) 업로드가 허락되 않습니다"
         msgstr "선택된 파일 우기"
         msgstr "Manpage가 선택되 않았습니다"
         msgstr "페이 만들기"
  • ZeroPageMagazine . . . . 49 matches
         [정모/2004.7.26]에서 논의한 학회 만들기를 위한 페이(페이 이름은 임시로 음)
         '''이름이 필요합니다. 이거다 싶은 이름을 어주세요.'''
         어떤 식으로 시작해야 할까요? [유쾌한이노베이션]에서 읽은 내용을 한 번 실험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 팀으로 나눠서 ZeroPageMagazine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거요. 프로토타입은 완성품이 아니기 때문에, 한 팀에서 여러가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권장할만한 일이죠. 그렇게 프로토타입을 모아 놓고, 좋은 부분을 골라서 합치는 과정을 반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아직 해보 않은 이런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으리라 기대합니다. 각 팀은 혼자 하는 일보다 협동해서 일할 때 얼마나 즐겁게 할 수 있는 배울 것입니다. 덤으로 즐겁게 협동하는 훈련도 할 수 있을 것이고요. 결과가 좋다면, 협동했을 때 그 힘이 개인의 합보다 크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 프로토타입을 보면서 좋은 학회란 어떤 것이라고 스스로 느낄테고요. 여러 곳을 조사하면서 전에 보 못했던 다른 분야의 식을 접하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접하는 것이 아니고 거기서 개선할 부분을 찾아내는 비판적인 시각도 기를 수 있겠고요. --[Leonardong]
         굳이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보다 각 개인이나 팀이 만든 기사거리나 정보 또는 스터디 결과를 이 페이에 링크시키는 방식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단 원고가 많아겠죠. 또 프로토타입이란 것에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을 덜 받게 되니까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방법도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 두 가를 절충하여 생각해볼 수도 있겠군요. --[구자겸]
          좋은 의견입니다. 제 의견도 만들어나가는 프로토타입을 만들면서 그 '''과정'''을 즐기자는 취입니다. 단, 한 가 '''완성품'''을 만드는 데에, 또는 한 가 방법으로 만드는 데에 초점을 두 말았으면 합니다. 여러 가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고, 다시 잘 된 것을 골라 개선해 나가자는 의견입니다.
          에 대해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이 무엇이고, 그래서 더 효율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무엇인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었으면 합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이 틀을 정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틀을 만들어 놓고 하면 짜임새가 있겠만 그것에 따라야 한다는 관념 때문에 원고를 작성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능률이 떨어 않을까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번에는 이런 것을 조사하고 싶어서 프로토타입으로 제출했었는데, 시간이 나니까 또는 조사를 하다 보니까 영 아니다 싶은 경우가 있을 수 있겠죠. 혹시 제가 프로토타입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적해 주세요.
          밑에 자세한 설명이 있네요. 프로토타입 만들기를 하는 대상은 결과물에 한정되 않고, '리허설'처럼 그 과정도 해당합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은 말 그대로 '시제품'을 만드는 겁니다. 해당 작업을 완벽하게 하기 전에, 무언가 내가 올바르게 하는 일인건 리허설, 혹은 실험용 간단한 모델을 만드는 작업을 이야기하죠. 건축으로 친다면 건물 만들기 전 모델을 만들고 선풍기 바람 돌려서 안무너나 알아본다던, 혹은 PDA 프로그램을 만들기 전에 PDA 종이 모형을 만들고 그 안에 스크린을 종이로 구성해본다던 등을 예로 둘 수 있겠습니다.
         이미 ZP 는 프로토타입의 경험을 해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세미나 전 '리허설' 말이요. 무언가 간단하게 해보고, 빨리 피드백을 얻어 개선점이나 더 즐거울 방법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입니다. 그때의 느낌을 가고 가볍고 빠르게 시작해보았으면 좋겠군요. --[1002]
         제가 선전부의 pop의 발행과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모든 부원이 모여 잡에 기재될 내용에 대한 토의를 합니다. (잡의 디자인이나 형식 같은 것도 의견을 나눕니다.) 적당한 주제꺼리를 추스리면 부원들에게 그 주제를 주고 내용을 만들어오라합니다. 부원들이 내용을 구성해서 부장에게 건내면 부장은 그 내용들을 적당히 편집하여 정리하여 인쇄소에 가서 인쇄를 합니다. --[강희경]
         AnswerMe ZeroPageMagazine은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가요? 일회성 행사에 그친다면 아쉬움도 많이 있겠만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인 아니면 한번 만들고 끝낼 것인에 따라 발간형식이 달라질것 같아서요. 예를들어 직접 인쇄를 해서 ZeroPagers, ZeroWikian들에게 나누어줄 것인, 혹은 위키위키형식으로 만들어나갈 것인, 혹은 웹페이, PDF, ... 등등 발간형태가 여러가가 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 [임인택]
          회의를 통해 웹페이 형식으로 만들 것으로 의견 조종했고, 위키형식은 아닙니다. 발간 형태는 월간, 방학마다등 생각 중인데, 일단 초판을 만들어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강희경]
         음... 저랑 승한이도 참여해야 하나요? 그럼 어떻게 해야할 문자로 보내주세요~ -윤성만
         언제 모이나...딱 정해야 할 텐데. 이대로 흐 될 거면 그냥 종료하는 편이 낫겠다. --[Leonardong]
         [제로페이분류]
  • 고한종 . . . . 49 matches
         제로페이 21기
         제로페이가 부흥하길 바라는 사람.
         >언젠가 CI/Automation deploy까 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길 다짐합니다.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도 아무도 뭐라고 하 않는 사람 되기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을 하려 할 때, 생계를 걱정하며 주저하는 사람이 되 않기
         하고 싶은일이 아무것도 없을때 정말 아무일도 하 않아도 되는 그런 사람 되기
         사단법인 제로페이를 만들고 싶다.
          * 내 1학년 겨울방학을 전부 잡아 먹고, 2학년 1학기, 여름방학 전반부도 잡아먹은 녀석 (...), 금보면 정말 허접한 App인데, 아직도 이 소스의 도움을 받고 있다. 가끔 들여다보면 전부 싹다 갈아 엎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가끔 든다. [황현]선배의 마음이 약간은 이해가 된다. 이해가 안되는건 갈아 엎는 걸 개강직전에 하고 여름방학에도 하고 그랬다는거 (...), 이걸 안 했으면 금의 나는 좀 다른 사람이었을 것 같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JAVA의 Swing으로 만든 시간표 대신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 사실 만들어 놓고 안쓴다. 2학년 말에 만들어 놓고 이번 학기(2013년 1학기)에 본인조차 안 쓴걸 보면 기획부터가 잘못된 물건. 일단 소개를 하자면, 수강신청 기간이 되면 포탈에 그 학기에 개강될 과목들을 정리해서 xls 파일로 올려줍니다. 이걸 받아서, poi 라는 JAVA 라이브러리? 에 넣고 돌리면 "[cell값]" 형식으로 String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stringTokenizer에 ]와 [를 토큰으로 해서 잘게 쪼개줍니다. (애초에 그런거 없이 CSV로 나오면 최고겠만.. 할줄 모름 ㅠ). 사실 그냥 엑셀에서 CSV로 만들어 쓰면 되는 데, 그때 당시엔 사용 편의성을 도모한답시고 뻘짓 함. 어짜피 아무도 안 쓸텐데 ㅠㅠ 그렇게 얻어낸 과목의 시간정보를 ArrayList에 넣고, 그걸 가고 backtraking인.. 를 했던것 같음. 결국 속도는 처참했만 -_-... 모든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님. 마막으로 코드를 수정하고나서 테스트로 돌렸을때, 내가 실제로 수강신청했던 시간표는 나오 않았음 ㅇㅈㄴ...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완성은 못 했고, 이때는 멀티스레드 쓸 생각을 전혀 못 했는데, 이제는 할 줄 아니까 금 붙잡으면 고칠 수 있음. 이거 만들땐 AppStore에 올려서 돈벌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전에 이거보다 훨씬훨씬 훨씬 훌륭한게 이미 나와버려서.. -_-;; 몇몇 사람들에겐 보여줬으니 알도... [권순의]선배 사진가고 많이 테스트해봤다. 테스트할려고 찍은 인물사진중엔 제일 좋은결과가 나왔었음.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여태까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하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동시에 프로그램에 들어간 노력과 시장에서 팔리는 정도는 별 관계가 없다는걸 알게 되었겟.- 아마도 [김태진]
          * 이거 결국엔 카피켓이 먼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가 버렸다. 이런 저런 이유로 마켓에 올릴 생각은 없었만. 카피켓이 스토어 올라가서 수익 내고 있는거 보니까 기분이 참 미묘미묘함 -[고한종](13/03/27)
          * 원본 프로그램은 ActiveX로 만들어져있었다. 게다가 스레드 돌리기 싫어서 DoEvent 기법을 썼다(...) 이걸 나는 iOS로 포팅 하는데 성공했다. ActiveX도 결국 MFC이기 때문에 별로 안 어려워 보일 수 있으나... 모든 사용자 정의 함수는 void형에, 모든 멤버변수는 public이어서 어디서 초기화하는 일일히 찾아서 작업해야 했다. 미치는줄 알았음. 심어 한 함수안에서 딱한번 쓰는 변수도 클래스 멤버변수로 선언되어 있기도 했음.. 그냥 역변수를 쓰!?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이미 석사 졸업한 선배고, ZP랑 관련 없는 선배니까 마음것 까도 되겠. 형 코드 좀 거같았어요.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하만 저는 형 싫어하 않음요! 가끔 연구실 들려주세요 보고 싶음. ~~이 글을 볼일은 없겠만 ....~~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제목에 이름이 들어가는 페이 =
          * 하철에서 코딩하면 옆의 아저씨가 흘끗 보시고는 ''학생, 그건 토익문제야???'' 라고 질문하십니다.(실제 경험담) - [김수경]
          * 하철에서 코딩하면 ''이새끼 덕후새끼..'' 라고 생각할듯 일반인들은.. - [서혜]
          * 극명한 생각의 대조겠죠... "이ㅅㄲ 무슨 해킹질이", "아오 공대냄새나" - [김태진]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49 matches
         1~5.www.koistudy.net 코이스터디 100번~104번까 Accept받기(등업이 안되어 있으면 그 문제의 소스를 저한테 보내주세요)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겠죠?
         (rand()%1000을 한다면 1에서 1000까의 숫자가 나올 것입니다.)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1.구조체가 무엇인 알아보고, 간단한 구조체 하나를 만들어보세요.
         2.동적할당이 무엇인 알아보고, 동적할당을 하는 방법을 써 보세요.
         malloc을 한 후에는 free을 호출해서 메모리에 할당하였던 것을 풀어주어야 한다. 그렇 않으면 메모리에 남겨서 필요할때 사용할수가 없다.
         3.이중포인터가 무엇인 알아보고, 이중 포인터를 이용해 2차원 배열형태로 만들어보세요.
         4.스택, 큐가 무엇인 설명하고, 이를 이용한 간단한 예제를 만들어보세요.
         // pop으로 데이터를 추출할때 마막에 들어간 30부터 나오게 된다.
         1~5.www.koistudy.net 코이스터디 100번~104번까 Accept받기(등업이 안되어 있으면 그 문제의 소스를 저한테 보내주세요)
         -배열로 하는건 아니면 for문을 몇 개를 써야하는 건 ㅜ,ㅜ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겠죠?
         (rand()%1000을 한다면 1에서 1000까의 숫자가 나올 것입니다.)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1.구조체가 무엇인 알아보고, 간단한 구조체 하나를 만들어보세요.
         구조체란 하나 이상의 변수를 그룹 어서 새로운 자료형을 정의하는 것이다.
         2.동적할당이 무엇인 알아보고, 동적할당을 하는 방법을 써 보세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동안에 할당해야 하는 메모리의 크기를 결정을 수 있기 때문이다.
         3.이중포인터가 무엇인 알아보고, 이중 포인터를 이용해 2차원 배열형태로 만들어보세요.
  • 정모/2003.1.15 . . . . 49 matches
          * RT는 실제 정모 당일날 진행하게 되었었만 하 못함. 다음 정모 이후로 일단 보류.
          * 02학번들의 참여 부족. 이유로는 학회 분위기가 가족적인 분위기가 이루어 않는게 가장 문제.
          * 좋은데 왜 문제가 되는 잘 모르겠다.
          대안 : 그룹을 두 부류로 분류 후 잘 적응하는 그룹은 현 생태 유하고 떨어는 그룹은 커리큘럼을 제시하여 조금의 강제성을 띄고 실력을 키워준다.
          * 참석 인원은 기록하 않나요? 예전에은 2번 이유없이 불참하면 탈퇴 시키기로 했는데, 그게 흐 된거 같군요. 금 졸업을 하시는 선배님이나, 병특중인 선배님, 군대간 선배나, 동기들 빼고는 나머 인원들중에서 참여 여부를 확실히 해야 좋을거 같군요. 정모 참여를 확실히 하고, 정모때 아무것도 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없으면(특히 널럴한 방학중에.) 정모에 나오는 의미가 없으니, 뭐 할거 생기기 전에는 나오 말라고 해도 좋겠네요. 활동인원을 확실히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뭐 방학때 방에 가있거나, 사정이 있거나 정모에 나오고 싶 않아 하는 사람들은 정모에 나오 않고 위키에서만 활동하도록 하는것도 괜찮구요.
          * 참여 인원 부족을 손꼽았는데, 이건 작년에도 있었던 문제고, 그리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 않습니다. 과에는 사람이 많으니깐, 또 자신의 주위에서 사람을 포섭해도 되구요. 꼭 사람이 많아야 잘된다는 법은 없으니, 금을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죠. 더 응집도 잘될테고..
          * 02들끼리 안친한걸 문제로 삼았는데, 제로페이는 친목 단체가 아니고 학회인 만큼 그리 큰 문제라고 생각하 않습니다. 같이 프로젝트도 하고 스터디도 하다보면 자연 호감도 갈테니깐요.. 금의 01들처럼...
          * 위키가 어렵다 -> 위키는 처음 접근 장벽이 높은거 같습니다. 우리 01들이 02들에게 그걸 낮춰주 못한게 실수인거 같습니다. 우리 01들도 처음에는 잘 사용안하다가, 위키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함으로써 위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02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중 데블스 캠프 말고는 제대로 위키를 사용하게끔 도와준 프로젝트가 없었던거 같군요. 그나마 금 활동하는 02들은 위키를 사용한다는 점이 위안이 됩니다. 03학번부턴 이걸 유의해야겠죠.
          * 뚜렷한 목표가 없다. -> 맞는 말입니다. 그냥 단순히 학교 공부에나 도움될줄 알고 나오는 사람도 꽤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가진 생각으로는 2가 목표가 있을거 같네요. 프로그램 짜는거와,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같은데 나가서 입상하는거 정도..2003년도부터는 과내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면 ACM예선 대회 같은곳에 나갈 수 있도록 원해줄거 같으니, 그런걸 목표로 해도 되고, 좋은 프로그램을 짜서 다른 사람들도 널리 쓸 수 있도록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걸 목표로 해도 되겠네요.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하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좋은 적같군. ^^ --창섭
          * 새내기 모집일정해 대해 한번쯤 이야기를 해야하 않을까요? 매년 새내기들이 많이 빠져나간것도. 여러가 문제가 있겠만, 모집일정에도 약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점을 발견하셨는, 해결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 구체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창섭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행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하고, DevilsCamp를 개최하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는 새내기와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ZeroPage에 대해 인도를 높일 수 있고, 새내기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작년의 경우 3월에 소개, 홍보 차원에서 '설명회'를 했었고 4월부터 C++세미나 등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낯익게 하기 위한 것들을 했었습니다. 여기까 '준회원' 형식으로 있다가 '데블스캠프'를 마쳐야 정회원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었습니다. 데블스캠프가 조건이 되 않았던 것 같만 사실 현재 02학번들의 활동을 보면 데블스캠프 참여도와 상관성이 많습니다. 작년 모집방법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가 선배 의견에서 공감이 될것 같은데 정확히 못집어 내겠습니다. ^^;; --창섭
  • AcceleratedC++/Chapter4 . . . . 48 matches
          * 이름을 가고 있어야 한다.
          3장까 봤던 것은 첫번째것만 있고, 나머 것은 없다. 프로그램이 작을때는 별로 상관없만, 커기 시작하면서부터 2,3번째 것이 결여되면, 나중엔 제어가 불가능해진다. C++에서는 다른 언어와 마찬가로 함수 + 자료구조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을 구조화시킬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함수 + 자료구조를 묶어서 가고 놀 수 있는 class라는 도구를 제공해준다.(Chapter9부터 자세히 살펴본다.)
          * 3장까의 프로그램을 보면 등급을 메기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함수로 추출해보자. 함수로 추출함으로써, 나중에 똑같은 내용을 또 코딩할 필요가 없고, 알아보기도 쉬워진다. 또한 등급 메기는 방법을 바꿀때 그 함수 부분에만 문제를 한정을 수가 있다. 또한 함수에 이름을 어줌으로써, 더욱 추상화시킬수가 있게 된다.
          * 함수를 호출할때에는 함수를 만들때 주어졌던 parameter lists를 충족시키는 값들을 넣어줘야 한다. 물론 순서도 맞춰줘야 한다. arguments라고도 한다. arguments는 식이 될수도 있다. 그 뒤에 함수로 넘어간 parameter들은 함수 내에서 역 변수(함수가 끝나면 소멸되는)처럼 작동하게 된다. 즉 그 값들을 복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call by value라 한다.
          * 앞에서 우리는 vector에 들어가 있는 값에서 중간값 찾는 걸 했었다. Chapter8에서는 vector에 들어가 있는 type에 관계없이 작동하게 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금은 vector<double>로만 한정짓자. median 구하는 루틴을 함수로 빼보자.
          * 여기서 살펴볼 게 몇가 있다. 난번에는 vector의 크기가 0이면 그냥 프로그램을 종료시켜버렸만, 여기서는 예외처리라는 신기술을 사용했다. 이 방법은 여기서 끝내 않고 다음 부분으로 넘어간다. <stdexcept>를 포함시켜 주면 된다.
          * 또한, 아까 함수 호출하면서 parameter로 넘겨줄때에는 그 값을 복사를 한다고 했다. 저렇게 함수를 호출함으로써, 원래 vector를 손상시키 않고, 복사본 vector에서 sort를 해서 작업을 처리해 줄수가 있다. 비록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하만..
          if(hw.empty()) // 책에서는 hw.size()==0 이라고 되어 있
          * 여기서 눈여겨볼 세가 사항이 있다.
          * const vector<double>& hw : 이것을 우리는 double형 const vector로의 참조라고 부른다. reference라는 것은 어떠한 객체의 또다른 이름을 말한다. 또한 const를 씀으로써, 저 객체를 변경하 않는다는 것을 보장해준다. 또한 우리는 reference를 씀으로써, 그 parameter를 복사하 않는다. 즉 parameter가 커다란 객체일때, 그것을 복사함으로써 생기는 overhead를 없앨수 있는 것이다.
         // hw는 homework와 같다. 즉, 이름은 다르만, hw를 고치면 homework도 같이 고쳐진다. 왜냐? 같으니까
          * 이제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는, 숙제의 등급을 vector로 읽어들이는 것이다. 여기에는 두가의 문제점이 있다. 바로 리턴값이 두개여야 한다는 점이다. 하나는 읽어들인 등급들이고, 또 다른 하나는 그것이 성공했나 하는가이다. 하나의 대안이 있다. 바로 리턴하고자 하는 값을 리턴하 말고, 그것을 reference로 넘겨서 변경해주는 법이다. const를 붙이 않은 reference는 흔히 그 값을 변경할때 쓰인다. reference로 넘어가는 값을 변경해야 하므로 어떤 식(expression)이 reference로 넘어가면 안된다.(lvalue가 아니라고도 한다. lvalue란 임시적인 객체가 아닌 객체를 말한다.)
          while(in >> x) // 차차 살펴볼테만 이건 잘못되었다.
          * hw가 넘어오면서 hw안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보장할수 있겠는가? 먼저번에 쓰던 학생들의 점수가 들어있을도 모른다. 확실하게 없애주기 위해 hw.clear()를 해주자.
          * 저 while 루프가 언제 멈출 알수 있는가? 파일의 끝에 도달했거나, 입력받은게 등급이 아닐때일 것이다.
          * 입력받은게 등급이 아닐때(점수를 입력해야 되는데 이상한 것을 입력했을때) istream 객체 in은 실패 상태가 된다. 또한 그것을 읽 않는다. 파일의 끝에 도달한것 처럼...
          * 금까 만든 세개의 함수 median, grade, read_hw 를 살펴보자.
          * median 함수를 보면, vector<double> 파라메터가 참조로 넘어가 않는다. 학생수가 많아질수록 매우 큰 객체가 될텐데 낭비가 아닌가? 하고 생각할수도 있만, 어쩔수 없다. 함수 내부에서 소팅을 해버리기 때문에 참조로 넘기면, 컨테이너의 상태가 변해버린다.
          * grade 함수를 보면, vector는 const 참조로 넘기고, double은 그렇 않다. int나 double같은 기본형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그냥 복사로 넘겨도 충분히 빠르다. 뭐 값을 변경해야 할때라면 참조로 넘겨야겠만... const 참조는 가장 일반적인 전달방식이다.
          * read_hw 함수를 보면, 복사는 하 않고, 그 값을 변경하기 위해 참조만 썼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48 matches
          * [송원] - HTML, CSS라고 해서 단순히 웹 프로그래밍 언어인 태그들만을 생각했었는데 웹 표준의 개념과 기존 웹의 문제점에 대해 적했다. 표준 웹은 두리뭉실하게만 알았던 개념이었는데 더 확실히 배울 수 있었던거 같다. 다만 도입부에서 기존 웹의 문제점과 웹 표준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말이 좀 어려웠던것 같다;;
          * '''송정규''' - 제가 자주가는 페이를 제 입맛대로 만들 수 있을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금 당장 집에가서 웹브라우저 업데이트 고고씽 해야 겠어요 ㅋ
         == Scratch - 송원 ==
          * [김준석] - 단순하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유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서 나와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이 되어 쉽게(Easy) 즐길수(Enjoy)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기원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고 싶으면 사람하고 사람 그림 두개 따서 전화기 그림을 가운데 놓고 연결하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고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조금 굴리면 알아서 딱딱 만드는 세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황에서 프로그래밍에 업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 쉽고 즐긴다는 말은 저기 저 먼 안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만 마막에 송원학우님이 얘기해주신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것을 뜻하는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장이되는 우리도 더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그렇만 기본은 먹고 살아야.
          * [김수경] - 대안언어축제에서 Scratch를 접했을 때도 느낀 점이만,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접한 사람에게 코딩을 친숙하게 해주는 정도로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미 다른 언어를 어느 정도 쓸 줄 아는 사람에겐 제약이 많다는 것과 일일히 찾아서 드래그해야 한다는 점이 오히려 귀찮게 느껴는 것 같아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툴은 기능이 아쉽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툴은 복잡해서 쓰기 어렵고.. 이런 문제는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ㅋㅋ 이건 Scratch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만요;
          * '''서민관''' - 사실 09학번이 1학기 때 로보랩을 하 않았더라면 월요일 수업 중에서 가장 괜찮은 수업이 되 않았을까 싶다. 문자로 된 프로그램 언어를 시각적으로 접하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은데, 조작 또한 간단한 드래드 정도로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괜찮았다. 다만 몇몇 필요한 기능들이 없는 건 못 찾은 건 해서 괜찮은 물건을 만들 못 한 것은 너무 안타까운 점이었다. 아. 정말 아쉽네요.
          * '''서민관''' - 마막 시간인 svn 시간은 수업을 위한 수업이라기보다는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베이스적인 수업의 성격이 강했던 것 같다. nforge와 svn을 이용하면 확실히 앞으로 팀 프로젝트로 코드를 짜거나 수정할 때 여러모로 편리할 것이라고 본다. 하만 그 이후의 코드 레이스는 좀 힘들었어요. 제가 원래 머리 회전도 좀 느린 편인데다가 창의력이나 응용력도 부족하단 말이에요. 어째 앞길이 막막한데.
          * '''강소현''' - 프로그램이 잘 깔리 않아서 가입만 한 점도 있고, 페어로 활동하는 데 모르는 점이 많아 속도를 따라잡 못해 아쉬웠습니다. 새싹스터디의 연장선으로 수경언니한테 여러 가를 배운 듯;;...음..그래도, 다른 사람이나 폴더를 공유하고, 무언가를 수정했을 때 바뀐 부분을 바로 파악할 수 있고, 이전의 내용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점이 앞으로도 쓰기에 무척 좋다고 생각해요. 그보다...코드레이스를 했었구나 ㅇㅁㅇ..<<응?! ...어쩐 앞쪽이 활발했었어...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는 모르겠만 일단봐야.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송원] - svn은 주변 프로그램이 많아서 더 어려운것 같다. 얼핏 생각하면 tortoise SVN으로 충분해보이만, nForge나 트랙, notifier, websvn 등이 함께해야 더 시너 효과를 발휘한다. 코드레이스를 하면서 느낀 것은, 왜 진작 1학년 때에 이에 흥미를 느끼 못했는다. 내가 잘 못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흥미를 느끼 못했만 사실 따고 보면 그건 나의 문제다. 물론 코드레이스를 내가 하는거보다 새내기가 하는걸 보는게 더 재밌긴 하다 ㅋㅋ 역시 나는 뭔가를 하는 것보다 잔소리하는게 적성인듯.
          * 재학생들 좀 일찍 옵시다. 컴퓨터랑 프로젝터 전원 안 들어온 것도 그렇고 미리 왔었다면 괜찮았을텐데 좀 뻘짓했다. 오늘 새내기들 중 와서 "헉 왜 누나밖에 없어요?" 하덥니다. 물론 과사에 갔던 종록이랑 공대 봅스트홀에 갔던 승한오빠를 못보고 한 말이었만.. - [원]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48 matches
         문서 구조 조정이 되고, 원래 있었던 자리를 잃으니 '몇번째주 무슨요일'하는게 제일 첫단에 와 있군요. 이전에 보았다면 알겠만, 그건 주가 되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문서 구조 조정을 할때는, 관련된 내용에도 더 신경을 써야겠군요 --이선우
          직접 바꾸건, 누군가 바꾸어 주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또 단순히 글 자체에 대한 의도가 맞 않아졌음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문서 조정의 결과로 어울리 않는 내용이 나타나는것 보다 큰 문제는, 다른 이들에게 잘못된 이야기들을 파생시킬 수 있는 점입니다. --이선우
          DeleteMe) 현재의 해당 스레드는 정모에 관한 모든것을 다루는 것이라 생각해서 말씀하신 주제를 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만, 의도의 전달이 잘못되었다면 작성자가 고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문서 구조조정이후 고치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자체가 약간 걱정이 되요. --상민
          계속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전달하려는 의도와 어긋난 것이라면, 해당 작성자가 고치는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제기한 이야기는 그러한 부분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서로 연관된 문제에서 위치를 바꾸는등의 문서 구조 조정 이야기 입니다. 이 경우, 내용 자체의 변화는 없만, 문서 구조 조정자가 관련글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잘못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그 결과로써의 파생 결과를 우려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문서 작성자보다, 문서 구조 조정자가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우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마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구조 조정은 구조 조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 궁금하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고, '문서 구조 조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서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서 고쳐가되, 다만 문서 구조 조정자는(누가됬건 현재 문서를 구조 조정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문서 구조 조정의 시점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고 이를 고칠수도 있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문서 구조 조정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서를 구조조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스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neocoin"]: 그렇다면 저에게는 금까 페이가 나온 이유 자체가 모호해 집니다. 그럼 말씀하시는 주제가 결국 "문서 구조 조정은 신중히 해야한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라기 보다 문서 구조 조정시의 기본 명제라 생각하며, 이중에 말씀하신 "문서 구조 조정시에 위치 변경은 글쓴이의 의도의 방향을 바꾼다."라는 것도 문서 구조 조정을 신중히 겠요. 이런 것은 당연히 동의 합니다. [[BR]] 이것에 반대한다는 말이 없고, 이는 해당 의견의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다시 구조조정을 해 주십사 원한 것인데, 다시 대화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서 "문서 구조 조정자"와 "문서 작성자"로 나뉘어서 접근하시는 말씀인것으로 받아 들였습니다.[[BR]]해당 글처럼 잘못 된 부분의 적 이후, 고치 않는다면 다른 이가 해당 문서를 더 고치 못하는 위화감 이랄까요. 그런것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에 00들와 01들이 이러한 "조심스러움의 유발 요인" 때문에 활발히 글을 날리는데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장려하는 입장에서 글을 계속 올리다 보니, 대화의 주제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상민
          DeleteMe ) 제가 극단적 해석을 즐기요. ^^; --상민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요 :)
         위키에서 편집의 권리를 '공유'하고 고쳐나가는 개념이 제대로 적용되는 것은, 위키를 쓰는 사람들이 점점 익혀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토론과 관련된 부분에서 위키의 방식이 단점으로 작용한다고 보 않습니다. 예를 든다면, KLDP의 토론란을 보면 더더욱.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주제와 맞 않는 글들이나 중간에 일어나는 감정싸움들은 걸러져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차하고 있습니다.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결국은 논제를 벗어납니다. 위키스타일이라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어느정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문서구조조정인데, 이는 문서구조조정자가 신도 아니고. -_-; 하만, 본 저자의 의도가 벗어나 않도록 문서구조조정을 해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며, 추구해나가야 할 부분이겠죠. 저번에 문서구조조정 (데블스 관련) 을 했을때는 상민이랑 제가 넷미팅을 공유하고 대화하면서 문서구조조정을 했었습니다. (원래라면 데블스쪽에 있는 사람과 해야 더 무게균형이 있었겠만) 중요한 토론이라면 이런식의 방법도 고려해볼만 하겠죠. (단, 역시 cost가 더 크긴 하겠죠.)
         그리고 이건 논제와 약간 다른데, 성급하게 'Document' 를 추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Thread 가 충분히 길어고, 어느정도 인정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Document' 화를 해야겠죠. (꼭 'Document' 라고 표현하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의미가 더 애매모호합니다. '제안된 안건' 식으로 구체화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석천
         저는 PairProgramming을 가르치기에 앞서 NoSmok:PairDrawing 을 경험하게 합니다. 여기에는 여러가 방법이 있는데, 구체적인 대상(사람 얼굴이나 동물 등)을 정해놓고 서로 한 줄 씩 번갈아 가며 그리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아무것도 정하 않고, 혹은 대강의 주제만 정해놓고 그냥 "멋진 그림"을 그리자는 합의하에 번갈아 가며 한 줄 씩 그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두 그리는 중엔 말을 하 않습니다. 여기서, 후자 경우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좋은 그림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 한사람은 사람을 그리려고 하고 다른 사람은 나무를 그리려고 하는(혹은 상대가 나무를 그리려고 하고 있다고 오해한)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상대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또 그것이 더 잘 드러나도록 서로 노력하다보면 혼자 그린 그림보다 더 좋은 그림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해당 공동체에 문서구조조정 문화가 충분히 형성되 않은 상황에서는, NoSmok:ReallyGoodEditor 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가 문서구조조정을 한 걸 보고는 자신의 글이 더욱 나아졌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락구분을 해주고, 중간 중간 굵은글씨체로 제목을 써주고, 항목의 나열은 총알(bullet)을 달아주는 등 방법이 있겠죠. 즉, 원저자의 의도를 바꾸 않고, 그 의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 따라서, 원저자가 문서구조조정된 자신의 글을 보고 만족할만큼 -- 편집해 주는 것이죠. 이게 잘 되고 어느 정도 공유되는 문화/관습/패턴이 생기기 시작하면, 글의 앞머리나 끝에 요약문을 달아주는 등 점차 적극적인 문서구조조정을 시도해 나갈 수 있겠죠.
  • MFCStudy_2001 . . . . 47 matches
          * 오목 - 1인용 인공능 오목을 만들기
         기타: 기존 팀 여름방학에 뢰찾기를 작성 (영창 선호 인수 혜영)
         = 자세한 내용 : 공, 일정, 제안, 진행상황 =
          * 뢰찾기:[http://zeropage.org/pds/MFCStudy_2001_final_영창_MINE_blue.exe 영창];인수와 선호는 소스 날려 먹었다는 납득할수 없는(--+) 이유로 거부;[[BR]]
          * ["MFCStudy_2001/오목인공능알고리즘"] : 상협 + 창섭의 문서화
         = 마막 말말말... =
         [상민]:시원 섭섭하네. 뭐 암튼 말말말은 채팅 형식으로 가자 더 좋은 레이아웃 있으면 누가 추천해줘 그리고 2월 3일까 줘 저기 위에 채울꺼 줘[[BR]]
         [상민]:멋들어진 이름을 붙이고 싶었는데 ^^;; 그러고 보니 내가 이거 시작할때 프로젝트 이름도 모집하 않았었냐?[[BR]]
         [창섭]:괜히 바쁜 척하며 공부도 안하다가 결국 학점 떨어고 MFC 스터디 제대로 못하고..뭐 그렇게 됐네요.[[BR]]
         [창섭]:참 아쉬움이 무 많이 남고 같이 했던 상협이에게도 미안하고 끝까 포기 안하고 이끌어준 상민이 형에게 고맙다는 말 하고싶습니다. ^^[[BR]]
         [창섭]:아무것도 몰랐던 MFC 라는 것에 발을 들여놓고 조금 알았다는 것에 만족해야져...^__^;; 그래도 꼭 인공능은 구현해보고 싶습니다. -_-;;[[BR]]
         [상협]:정말 이번 MFC스터디는 언제까나 기억에 남을 스터디가 될 것입니다..[[BR]]
         [상협]:인공능 오목을 짜면서 여러번 벽에 부딪혔는데, 그 벽을 넘어서면서 예전에 비해서 조금더 성장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 오목이랑 사람이랑 두어서 이길때나 저 자신과 둬서 컴퓨터가 이길때(? 내가 바보인..ㅡㅡ) 의 기쁨은, 그 수많은 삽질(버그사냥..ㅡㅡ;)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줬습니다. [[BR]]
         [상협]:그리고 그렇게 재미 있도 않은 오목을 베타테스트 해준 여러 친구들(인수,선호,상섭,기웅,영창)에게도 고마움을 느낍니다.[[BR]]
         [상민]:상협 표정 진짜 예술이었, 흐흐 암튼 이페이가 종료 페이로 첫번ㅤㅉㅒㅤ군 종료페이가 많이 나왔으면.. [[BR]]
         [상민]:아 그리고 --; 내가 말한적이 없는가 본대 나 Java도 한다. 그러고 보니 여태 내가 보인게 다 MFC관련것 밖에 없네, 참고로 당장에 내가 의논 할수 있는 것들이 MFC, Java, VB정도 이고(내가 생각해도 웃기는 인간 같아 --;), 뭐 내가 보기에는 다 어정쩡하, 그런데 아마 금 자네들 물음에는 답변할 수있을껄 랄라라~[[BR]]
         [선호]:마막에.. 그리는 루틴 간소화한다고.. 삽질을 해놨는데.. 크윽.. ㅡ.ㅡ 빨리 원상복귀시켜서 내야~[[BR]]
         [창섭]:최종 결과물을 전부 해봤습니다. 뜻하 않은 버그들도 있었만 그래도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난 모..ㅋㅋ).[[BR]]
         [창섭]:우선 내꺼. -_-; -- 열라 큼직한 바둑알이 인상적이 않나요?키둑..-.-; 하나 두고 컴이 두길 기다리만 전혀 반응없는 2인용...-.-; 흐흐.. 에러없이 잘 돌아간다는 사실에 만족해야쥐요. 쩝.[[BR]]
         [창섭]:파트너 상협이꺼. 오... 상당히 똑똑했다. 어쩌다가 갑자기 연산오류로 종료하는 경우도 있었만 그래도 멋진 프로그램이다. 호오.. 파트너로써 미안한걸..^^;[[BR]]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47 matches
         다음은 파티 전체(파티 준비부터 뒷풀이 막판까)에 대한 공동 기사로 가능하면 NoSmok:다큐먼트모드 를 킨다 -- 자기는 분명히 알고있는 사건(event)인데 여기에는 아직 기록되어 있 않다면 그냥 적당한 자리(!)에 직접 보충해 넣도록 하고, 묘사가 미진하다면 좀 더 치밀하게(!) 가다듬는다. 페이막에는 NoSmok:쓰레드모드 로 개인적인 감상, 소감 등을 적도록 한다.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어 그 뒷풀이에 오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JuNe''
         === 파티 직전까 ===
         12시 구근은 신촌역에 도착하여 ZP 사람들을 기다림. 12시 30분쯤 모두 모여서 밥먹으러 감. 밥을 다 먹고, ZP 일행등은 쵸코파이와 과자 2봉를 사가고 Sun 랩으로 향하였고, 1시 30분쯤 Sun 랩에 도착하였다. 인수는 신촌에서 희록이형,구근이형,석천이형을 만나 밥을 먹고 서강대로 갔다.
         "근데 선랩이 어디? -_-?" [[BR]]
         "근데.. 그냥 니가 전화하면 되 않냐? --a"[[BR]]
         이렇게 2시 40분까 Requirement 와 이번 행사에 대한 설명을 마친뒤, 드디어 개발이 시작되었다.
         먼저 ZP#1팀은 Mentor 채희상씨와 함께 요구분석을 시작하였으나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어떤 형식으로 하여야하는 서로 명확히 몰랐기 때문에, 아무도 말을 하 않고 있었다. 희록님이 생각하기에 '이렇게 아무말도 없다면, 시간만 흘러가게 될 것이다. 내가 약간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자 우리 모두 자기가 생각하는 요구사항을 말해보기로 하자"라고 하였고, 우리는 서로의 요구사항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시간이 좀 흘렀을 때, 희록님의 생각은 '우리 모두 이 프로그램을 짜는데서 왜 알고리즘이 사용되어야 하는 모르고 있다. 이는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 때, 누군가가 입력 형식에 관해서 Mentor에게 물었다. 하만 아쉽게도 입력형식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얻을 수는 없었만, 몇가 새로운 사실들을 알수 있었다. 하만 진행은 계속 부진하게 되었다. 희록님은 다시 그것을 깨고자 "CRC카드를 한번 사용해서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라고 하였다. 우리는 CRC카드를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우리가 CRC카드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을 실행해보고서는 요구사항을 분석하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 않았만, 우리가 프로그래밍시에 어떤 객체들이 필요할와 그 속성들에 대해서는 약간 명확해졌다.
         그 때쯤인가, ZP#2팀의 Mentor이신 김창준님이 '슬쩍' 오셔서 Design이 잘 떠오르 않는다면, 비슷한 아키텍쳐를 가진 문제를 풀어서 그 아키텍쳐를 재사용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다. 하만, 우리 팀원중 아무도 그것에 대해선 이후에 언급하 않았다.(묵살되었다. --) 그러다가 우선 요구분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자인을 상세화하기 위해서(디자인->코딩->디자인->코딩 단계를 반복하였다.) 코딩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상협군과 인수군은 매직펜을 맡았고, 희록군은 키보드를 맡았다. 희록군은 Unix환경에서의 Eclipse의 작업 문제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러다가 컴퓨터를 한번 옮겼으나 그 스트레스를 줄이진 못했다. 아무래도 공동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거에 익숙하가 않아서 좀 서투룬 감이 있었다. 그래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문제의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어떻게 설계를 해야할 의논했다.
         이 때 ZP#2팀은 Mentor 김창준씨가 켜보는 가운데 바로 요구사항 분석에 들어갔는데, 이를 보던 김창준씨가, "저라면 시간 계획을 먼저 세우겠습니다"라고 말을 해서 그들은 이에 동의하며 시간계획을 먼저 짰다. 20 분 정도를 요구 분석, 다음 20분을 디자인, 그리고 남은 시간엔 구현과 디자인 반복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구현, 디자인 반복을 하는 방법은 멘터의 조언에 따라 두명이 짝으로 구현, 나머 한명은 디자인 다듬기로 하였다. 팀원은 긴장한 채로 문제에 집중하려 애썼다.
         3시 40분쯤. 1002는 시간이 너무 체된다고 판단, '처음부터 일반화 알고리즘을 생각하시는 것 보다는, 사람수 한명일때라 생각하시고 작업하신뒤 사람수는 늘려보시는것이 더 편할겁니다' 라고 했다. 이는, 금요일, 토요일때 미리 엘리베이터 시뮬레이션을 만들때 느낀점이긴 했다. Moa 팀에서는 동의를 했고 직원 한명에 대한 여정부분을 Hard-Coding 해나갔다.
         중간 4시가 넘어간 즈음, 1002는 시간이 체된다고 판단, 프로그래밍에 들어가기를 유도했다. '처음부터 디자인을 해 나가시는 방법도 있겠만요. 디자인을 도출해 내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병행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강의 디자인이 나왔으면 약간 코딩해보신뒤 다시 모여서 재디자인해보세요.'
         팀의 사람수가 4명인 관계로 다른팀이 컴퓨터 1대를 쓰는 동안 두 팀으로 나누어 컴퓨터 두대를 이용, 작업을 해 나갔다. 다른 팀을 많이 둘러보진 않았만, Pair 간의 대화가 잘 이루어고 있었다. 단, 두팀으로 나누어진 관계로, 서로의 작업부분에 대한 통합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한 진행을 하 않는 것 처럼 보였다.
         멘터인 1002는 '저렇게 하면 나중에 main 함수 어떻게 만들까.. OO Style 이라면 main 루틴 부분이 좀 짧긴 하겠만, C 라면 좀 힘들 않을까' 라고 생각, 5시가 가까워는 4시 20분쯤에 각 모듈 부분을 통합할것을 제안 했다. 통합 중간중 의견 조율을 하는 중간에 ZP#2 멘터인 김창준씨는 두 팀으로 나누어졌을 때 서로 엇갈려서도 Pair 를 바꿔보도록 제안, Moa 의 두 팀은 한명씩 서로 바꾸어보기도 하며 일을 진행해 나갔다.
         각 팀별로 전에 자신들의 디자인을 표현하고 모두에게 그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는 식으로 발표를 하였다. 각 팀별 디자인의 특징을 볼 수 있었다. '뭘 잘못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었을까?'와 같은 '올바른 질문'을 던짐으로써 더 배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발표할때 What 과 How 를 분리하고 What 만을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서강대 근처에서 밥을 먹고 난 뒤 맥주를 마시러 갔다. 세 테이블로 나누어서 자리를 잡고 1시간정도 흐른후에 한 차례의 자리바꾸는 타임을 가고 서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 기사 쓰기쪽에 열올리다 보니 스레드까 커서가 안넘어가져요;; --석천''
          * Discrete-Event System Simulation : 이산 이벤트 시뮬레이션 쪽에 최고의 책으로 평가받는 베스트셀러. 어렵도 않고, 매우 흥미로움. [http://165.194.100.2/cgi-bin/mcu240?LIBRCODE=ATSL&USERID=*&SYSDB=R&BIBNO=0000351634 도서관]에 있음
  • YouNeedToLogin . . . . 47 matches
         페이 수정에 로그인이 필요한 YouNeedToLogin 모드를 적용한다면 다음과 같은 장,단점이 있을 수 있다.
          * 보다 좋은 RecentChanges 페이와 info action(파란아이)를 볼 수 있다.
          * 초보자의 테스트 목적 접근이나 실수로 인한 페이 생성을 줄일 수 있다.
         ["상민"]은 로그인이 없었으면 좋겠다. 익명으로도 누군가 고칠수 있으면 좋겠다. http://c2.com 같이 로그인 하든 안하든 문서를 수정하는 편이 편한면에서 좋을것 같다. 로그인은 배경화면이나, css 의 개인화 처럼, 편의성을 제공하는 형태로 존재하는 선택의 상태로 두어으면 좋겠다.
          ''제가 페이수정에 로그인 의무화를 주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기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입니다. 로그인이 귀찮은건 사실입니다만 보다 잘 정리된 ZeroWiki 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이덕준"]
         주장하는 가장 큰이유는 아마 ["상민"] 이가 로그인 하는 id 번호를 까먹어 버려서 일것인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id 약 7개 정도 만든것 같은데, 어째 기억나는 것은 하나도 없는... --["neocoin"]
          ''id 를 ["neocoin"]페이에 적어두는건 어떨까요. ["이덕준"] 페이처럼 말이죠.--["이덕준"]''
         제 생각은 '' 아무나 어떠한 제한 없이 수정할수 있다 '' 입니다. 로그인 자체가 필요한 이유가 현재 두가를 드는데, 보기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와 이상한 형태의 새페이 개설을 막자입니다. 전자는 저 자신은 그리 크게 신경 쓰 않는 일이라, 여태 생각하 않았던 것입니다. 후자는 인간이 그러는 것이라면, 로그인 이후에도 그러한 실수는 배제할수 없 않을까요?
          ''ZeroWiki는 아무나 어떠한 제한없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전 후자의 경우는 위키 초보자가 저르는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로그인을 할수 있는 사용자는 그런 실수를 하 않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만 그러한 작은 불편 때문에 YouNeedToLogin을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덕준"]''
          제가 RecentChanges 에 그렇게 신경이 안쓰이만, 다른 분들이 신경이 쓰이는것 처럼, 저에게는 작은 불편으로 인식되 않습니다. 위의 Document 에서 언급한것처럼 틀속에 갖히는 느낌이 가장 싫습니다. 그리고, 처음 오시는 분들이 자유롭게 수정못하는 것에 가장 마음이 걸립니다. 제가 http://c2.com 을 보고 받은 충격을 받고 느낀 자유로움 때문에 이런것이 작은 불편보다 더 크게 다가 옵니다. --["neocoin"]
          ''DeleteMe 약간의 오해가 있었던거 같은데, 제가 말한 '작은 불편'이란 로그인 과정의 불편이 아니라 이상한 형태의 새페이 생성으로 인한 불편을 말한 것입니다. --["이덕준"]''
         로그인을 유도 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했만, 로그인에 여러 이점으로 끌여 들여야 하, 로그인으로 접근 제한을 하는것은 그리 격려할 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로그인하기"]는 개인차원의 이익으로 개인이 선택할 문제만, YouNeedToLogin 문제는 공공의 이익을 얘기하는 문제입니다. 전 ["로그인하기"]를 유도하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덕준"]''
          저도 사실 로그인을 글쓰기 권한으로 하는 방안에 찬성하는 입장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위키 사용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겐 '로그인의 의무화'가 글을 쓰는데 또하나의 벽이 생길도 모르겠습니다. 위키가 일반 게시판과 다르듯이 일반 싸이트 로그인하듯이 로그인하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창섭"]
         한 보름 정도만 ZeroWiki를 YouNeedToLogin 모드로 사용해보길 제안합니다. 그 이후에 YouNeedToLogin 모드를 유를 결정했으면 합니다. --["이덕준"]
         그런데.. 보름 정도 YouNeedToLogin 모드로 사용하게 된다면, 로긴을 하 않았을 때 글을 쓸 수 없다는 거요? 그건, '로그인 하 않고 글 쓰는 것' 을 막는 거겠군요. 개인의 자유에 맏겨두 않고 말이요. 전 반대합니다. 일단, 싫고, 자유와 가능성을 제한한다는 것이 싫습니다. --["zennith"]
          YouNeedToLogin 모드가 자유와 가능성을 얼마나 크게 제한하는, 그 제한으로 과연 우리가 얻는게 있는 한번 경험해보자는 의도입니다. 한달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일년 동안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겁니다. 절대로 안되겠습니까. 자유와 가능성을 제한하는 것은 저 역시 싫습니다. 하만 '절대 자유'가 최선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DeletePage 액션은 관리자만이 쓸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유연하길 부탁드립니다. --["이덕준"]
          저의 이번 쟁점에 대한 의견 피력이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찬성 합니다. 다양성은 중요하니까요. 다만, 기간을 '확실히'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흐 않게 말이요. --["zennith"]
         요새들어 제로페이 위키에 검색엔진을 통해 생성된 쓰레기 페이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볼때마다 매번 워주기는 하는데, 노스모크처럼 로그인을 해야 글쓰기 권한이 생기게 바꾸어 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페이가 생긴게 꽤 오래전인것 같기는 하만 YouNeedToLogin 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만 로그인을 해야하는 것은 방법은 위키의 철학에 위배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로그인을 하 않더라도 스팸성 글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 수정을 할 때에 난수값을 하나 찍어두고 input 필드를 하나 더 두어 이 곳에 생성된 난수값을 그대로 입력하게 하여 초기에 생성된 난수값과 같을 시에만 글을 수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똑똑한 로봇들은 이를 교묘히 피해가겠만요. - [임인택]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47 matches
         이번호에서는 이러한 유틸리티를 사용하 않고, 미러링(Mirroring) 기능을 이용하여 로컬시스템 또는 원격서버의 데이터를 그대로 복사하여 백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레드햇 리눅스 사이트의 다운로드 페이에 보면 FTP 미러 사이트들이 많이 링크되어 있
          버와 똑같은 데이터 상태를 유시키는 것을 미러링(Mirroring) 이라 하는데 다른 표현으로
          항상 미러링 서버는 원격 서버의 동일한 데이터 상태를 유하게 된다. 미러링은 로컬 시스
          템의 데이터를 백업할 때도 적용할 수 있으며 서버마다 동일한 데이터 구조를 유하고자
          또한 SSH를 이용하면 rsync 서버가 구축되어 있 않아도 미러링을 할 수 있는 이점이 있
          레드햇 리눅스 9에서는 최신 버전의 rsync RPM 패키원하므로 간단히 RPM 패키
          를 설치하여 사용한다. 그러면 우선, rsync 패키가 설치되어 있는를 확인해 본다...
          상기 화면과는 달리 아무런 rsync 버전 정보가 표시되 않는다면 rsync가 시스템에 설치
          되어 있 않는 것이므로, rsync-2.5.5-4.i386.rpm 패키를 구해 다음과 같이 설치한다.
          설치전에 반드시 미리 구한 패키가 있는 디렉토리로 들어간후 설치하는것을 잊 말자.
          @ [참고사항] - rsync RPM 패키 설치시 의존성 오류가 나올때
          rsync RPM 패키는 redhat-lsb 패키와 의존성을 가므로, 설치시
          에 rsync 패키를 설치한다.
          rsync 서버를 구축하 않은 상태에서 rsync로 SSH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백업하는 방법
          원격 서버의 주소와 미러링하고자 하는 데이터의 경로를 정한 후에 -e ssh 옵션을
          SSH로 원격 서버에 접속이 이뤄면 rsync에 의해서 원격 서버의 데이터를 미러링 서버
          의 정된 경로로 다운로드됨을 볼 수 있다.
          앞서 SSH를 이용하여 미러링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SSH 서버가 구축되 않은
          버의 설정 파일은 /etc/rsyncd.conf 파일인데, 이 파일은 자동으로 생성되 않으므로 사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47 matches
          * 다음 주까 1학년 1학기에 배운 Linear Algebra and Its Applications의 1.10, 2.1, 2.2절 번역하기
         오프라인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 시스템의 특징은 분할이 없다는 것으로 인식 모듈에서 한 줄을 통째로 처리한다. 전처리, 특징 추출(feature extraction), 통계적 모형화 방법을 서술하고 저자 독립, 다저자, 단일 저자식 필기 인식 작업에 관해 실험하였다. 특히 선형 판별 분석(Linear Discriminant Analysis), 이서체(allograph) 글자 모형, 통계적 언어 식의 통합을 조사하였다.
         필기 글자 인식은 패턴 인식의 도전적인 분야다. 금까의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들은 대부분 우편 주소 읽기나 은행 수표 같은 형식을 처리하는 데 적용되었다. [14] 이들 시스템이 개별 글자나 단어 인식에 한정된 반면 제약 없는(unconstrained)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이러한 작업이 크게 복잡하기 때문인데 글자 또는 단어의 경계에 대한 정보가 없는 데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어휘가 방대한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필기 글자 인식 기법을 더 조사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이유는, 계산 능력이 향삼함에 따라 더욱 복잡한 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은닉 마르코프 모형에 기반한, 어휘(lexicon)-free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몇 가 실험을 저자 독립식 그리고 대조를 위해 다저자, 단일 저자식으로 수행했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더해 선형 판별 분석, 이서체 글자 모형의 사용, 통계적 언어 모형 같은 더욱 정교한 기법들을 조사한다. 그 뒤의 절에서는 오프라인 필기 인식에 대한 관련 작업들을 짧게 검토한다. 우리가 사용한 데이터베이스는 3절에서 소개한다. 그 다음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위한 기법을 설명한다. 평가 결과는 제안한 방법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해 7절에서 소개한다.
         최근 몇 년간 오프라인 필기 인식 분야는 상당히 진전하였다. 특히 우편 주소나 legal amount 읽기를 위한, 적은 어휘를 사용한 개별 단어 인식 시스템은 높은 인식률을 달성했고 인식 정확도뿐 아니라 처리 속도를 고려해봐도 개선할 여가 거의 없다. [2] [8]
         반면에 방대하거나 아예 한계가 없는 어휘를 이용한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는 개별 단어 처리 시스템에 본질적으로 있는 문맥 식과 단어 분할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난조에도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 시스템이 몇 개 개발되었다. [1, 9, 11, 18, 15, 17] 이들 시스템은 주로 추출한 특징의 종류와 한 줄이 인식 전에 단어별로 분할되는 아닌에 차이가 있다. 은닉 마르코프 모형(HMM) 그리고 순환형 신경망과 HMM의 융합을 이용한 분할 기반 방법의 예로 각각 [1, 18]과 [15]가 있다. [15]의 실험은 단일 저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베이스를 가고 수행한 반면 [1, 18]의 실험은 여러 저자의 자료를 가고 검사하였다. [16]에서는 오프라인 필기체 단어 인식을 광범위하게 조사하였다.
         한 줄을 초기에 분할하여 발생하는 오류를 피하기 위해 [9]에서는 분할을 하 않는, 즉 한 줄 전체를 인식 모듈에 넘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시스템은 단일 저자에 대해 검사되었고 통계적 언어 식과 결합하여 유망한 인식 결과를 달성한다. [11]은 저자 수백 명으로부터 제작하고 보다 큰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사된, 저자에 무관한 제약 없는 글자 인식을 위한 발전된 시스템을 서술한다. 앞으로 나올 절에서 설명하는 시스템은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른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한다. 그에 더해 이서체 글자 모형, 즉 글자 종류별 HMM 집합과 통계적 언어 모형의 사용 뿐 아니라 특징 벡터의 선형 판별 분석(LDA)을 적용한 결과도 조사한다.
         필기 글자의 이미가 주어진 상태에서 먼저 전체 이미의 기울임을 교정하여 스캐닝 도중 양식의 비정확한 배치나 글을 쓸 때 속적인 "밀려남(drift)"에 의한 오류를 바로잡는다. 따라서 이미는 이진화된 이미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이 최소 엔트로피를 가기 전까 회전된다. [4] 이 전처리 단계를 IAM 데이터베이스의 서식에는 적용하 않았는데 저자들이 양식 아래의 두 번째 시트에 자를 쓰도록 요청받았고 서식 자체는 스캐닝하면서 정확히 정렬되었기 때문이다.
         글을 한 걸음 더 처리하기 위해 각각의 줄을 추출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이미를 필기 라인의 핵심 영역(core region)들 사이를 분리한다. 핵심 영역, 즉 텍스트 라인의 위 베이스라인과 아래 베이스라인 사이의 영역은 threshold를 적용하여 찾는다. threshold는 줄들이 핵심 영역에 속하기 위해 필요한 전방foreground 픽셀들의 최소 개수를 나타낸다. 이 threshold는 이진화한 필기 영역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을 이용하여 Otsu의 방법 [12]를 적용하면 자동으로 결정된다. 그 다음 수평 투영 히스토그램에서 각 줄의 검은 픽셀의 개수가 축적되고 이미는 이 투영 히스토그램의 minima를 따라 핵심 영역별로 나눠진다.
         수직 위치와 기울임은 [15]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를 이용한 베이스라인 측정법을 적용하여 교정한 반면에, 경사각 계산은 가장자리edge 방향에 기반한다. 그러므로 이미는 이진화되고 수평 흑-백과 백-흑 전환을 추출하는데 수직 stroke만이 경사 측정에 결정적이다. canny edge detector를 적용하여 edge orientation 자료를 얻고 각도 히스토그램에 누적한다. 히스토그램의 평균을 경사각으로 쓴다.
         필기의 크기를 정규화하기 위해 각 줄의 극값(local extrema) 개수를 세고 줄의 너비와의 비율을 얻는다. 비례(scaling) 계수는 이 비율에 선형인데 비율이 클 수록 글씨체는 더 좁아기 때문이다.
         마막 전처리는 그레이 레벨을 정규화하여 다양한 펜과 배경색으로 인한 변화에 대처하는 것이다. 이미의 그레이 레벨 구간은 어두운 강도는 0이 되고 밝은 쪽은 255가 되도록 조정한다. 말뭉치의 통상적인 한 줄에 이들 전처리를 적용한 결과가 그림 3에 나타나있다.
         필기 줄을 전처리한 이미는 특징 추출 단계의 입력 자료로 사용된다. sliding window 기법을 [11]이 설명하는 접근법과 비슷하게 적용한다. 우리의 경우 이미의 높이와 열 네 개 크기의 창이 이미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두 열씩 겹치면서 움직이고 기하 추출의 쌍을 추출한다.
         sliding window의 각 열에서 특징 7개를 추출한다. (1) 흑-백 변화 개수(windowed text image의 이진화 이후), (2) 베이스라인에 대한 강도 분포의 평균 값 위치, (3) 최상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의 거리, (4) 최하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의 거리, (5)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의 거리, (6)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 사이의 평균 강도, (7) 그 열의 평균 강도. 특징 (2)-(5)는 core size, 즉 하단 베이스라인과 상단 베이스라인(극대값을 통한 line fitting으로 계산)의 거리에 의해 정규화되어, 글씨 크기의 변동에 대해 더욱 굳건해진다. 그 후에 모든 특징은 윈도우의 네 열에 걸쳐 평균화된다.
         강도 분포의 평균값의 변화 뿐 아니라 하단 contour와 상단 contour의 방향을 고려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세 가 방향성 특징을 계산한다. 말인 즉 우리는 네 lower countour 점, upper contour 점, sliding window 내 평균값을 통해 줄들을 재고 선 방향들을 (8), (9), (10) 특성으로 각각 사용한다. (뭔 소리) 더 넓은 temporal context를 고려하여 우리는 특징 벡터의 각 성분마다 근사적인 수평 미분을 추가로 계산하고 결과로 20 차원 특징 벡터를 얻는다. (윈도우당 특징 10개, 도함수 10개)
         전처리에서 벌충할 수 없는 서로 다른 글씨체 사이의 변동을 고려하기 위해 우리는 [13]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다저자/저자 독립식 인식을 위한 글자 이서체 모형을 적용한다. 이서체는 글자 하위 분류, 즉 특정 글자의 서로 다른 실현이다. 이는 베이스라인 시스템과달리HMM이이제서로다른글자 하위 분류를 모델링하는 데 쓰임을 뜻한다. 글자별 하위 분류 개수와 이서체 HMM 개수는 휴리스틱으로 결정하는데, 가령 다저자식에 적용된 시스템에서 우리는 이서체 개수가 저자 수만큼 있다고 가정한다. 초기화에서 훈련 자료는 이서체 HMM들을 임의로 선택하여 이름표를 붙인다. 훈련 도중 모든 글자 표본에 대해 해당하는 모든 이서체에 매개변수 재추정을 병렬 적용한다. 정합 가능성은 특정 모형의 매개변수가 현재 표본에 얼마나 강하게 영향받는 를 결정한다. 이서체 이름표가 유일하게 결정되는 않기에 이 절차는 soft vector quantization과 비슷하다.
         우리의 필기 인식 시스템을 평가하기 위해 단일 저자식, 다저자식, 저자 독립식 인식 이렇게 세 가 실험을 수행했다. 표 1에 이들 실험의 글자 오류율이 있다. 처음 두 열은 실험 종류, 3열은 언어 모형을 적용하 않은 오류율, 4열은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글자 수준에서 적용한 결과다. 언어 모형은 IAM 데이터베이스의 [a..d] 범주의 모든 글을 사용하여 생성하였고 실험 내내 일정하다. 표 2에는 어휘-free 단어 인식과 어휘 기반 단어 인식이 나타나있다.
         단일 저자식 실험은 Senior 데이터베이스에서 훈련에 282줄, 검정에 141줄을 써서 수행했는데, 글자 수준에서 검정 집합의 바이그램 perplexity는 15.3이다. 베이스라인 시스템의 오류율 13.3%는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채택하여 12.1%로 감소했다. LDA 변환한 특징 공간의 차원이 12로 내려갔만 오류율은 그다 않았다. 단일 저자 시스템의 단어 오류율(표 2)은 어휘 없이 28.5%, 1.5k 어휘가 있으면 10.5%다. 이 결과들은 우리가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literature(문학 작품은 아닌 것 같다)에서 얻은 오류율과 비교되긴 하만, 훈련 집합과 검정 집합의 크기가 달라 비교하긴 어렵다. [17]에서 오류율은 글자의 경우 28.3%, 어휘 없는 단어의 경우 84.1%, 1.3k 어휘가 있는 단어의 경우 16.5%다. [15]의 보고에서 단어 오류율은 어휘가 있는 경우 6.6%, 어휘 free인 경우 41.1%다. [9]에서 최고의 어휘 기반 단어 오류율은 15.0%다.
         이 결과들에 고무하여 우리는 더 어려운 작업인 저자 독립 인식 실험을 수행했다. IAM 데이터베이스의 하위 집합 [a- f](저자 약 250명)을 입력 자료로 썼는데, 훈련에 4321줄(양식 [a-d]), 검정에 1097줄(양식 [e-f])을 사용했다. 베이스라인 시스템의 글자 오류율은 31.3%다. 저자 독립의 경우 이서체 모형은 다저자 실험에 비해 별다른 향상을 이루 못했다. 오류율 31.3%는 글자당 이서체 3개를 써서 얻은 것이며 글자당 이서체 10개를 써서 실험했을 때 오류율(34.8%)과 인식 속도 모두 하락하였다. 하만 오류율은 LDA 변환한 특징을 썼을 때 29.1%로 크게 감소했다. 언어 모형을 추가로 통합하여 글자 오류율은 22.2%로 더욱 개선되었다(검정 집합의 perplexity는 12.0). 이는 어휘를 쓰 않았을 때 단어 오류율 60.6%와 대응된다.
         우리는 분할 없는 오프라인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을 소개하고 단일 저자, 다저자, 저자 독립식에 관해 실험을 몇 개 수행해다. 어휘를 쓰 않는 단어 기반 뿐 아니라 글자 수준에서도 유망한 인식 결과를 이루었다. 인식 정확도는 베이스라인 시스템과 비교해 상당히 개선되었는데, 글자 수준에서 통계적 언어 모형을 적용하고 다저자/저자 독립식 인식에서 특징 공간의 LDA를 수행한 결과다.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47 matches
          * {{{M[FV]C}}} 앞에서 무너는 정의정 군을 보았습니다.
          * 금까 [Kesarr]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의 PPT는 명예훼손 등의 소가 있어 공유하기 적합하 않은 자료를 다수 담고 있으므로 업로드하 않음을 양해바랍니다.
          * UI 실습할 때 좀 더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하필 제가 골라 앉은 PC가 상태가 아주 개떡같은 PC라 몇몇 부분을 놓쳐서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과 내에 어떤 미친자가 있길래 PC에 클린뭐시기, 뭐시기백신 이런 게 잔뜩 깔려있는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주기적으로 번쩍번쩍거리는 마에스트로 로고가 참 거같았습니다. 마에스트로는 있으면 뭐하나;(
          * 아무튼 실습은 제대로 못 따라가서 아쉬웠만 주제 선정 이유가 흥미로웠어요. 저도 1학년 때 실습하면서 콘솔에 출력하는 것에 불만이 많았었거든요.
          * 첫 날이라 그래도 쉬운 내용을 한다고 했는데 새내기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 궁금하네요. 하긴 저도 1학년 때 뭔 소리를 하나 했만 -ㅅ-;;; 그래도 struct를 사용해서 많이 만들어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UI는 뭐랄까.. Microsoft Expression은 한번도 안 써 봤는데 그런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페챠쿠챠에서는 서로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나 어떠한 곳에서 살았는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베이스 가르쳐 달라고 하신 분,, 나중에 학회실로 오세요-.. 미천하만 어느 정도 가르쳐는 줄 수 있.........
          * 페챠쿠챠는 뭔가 웃다 끝난느낌. 뭐랄까.. 왜 다들 고향을 주제로 하는....
          * 첫날이라 나름 쉬운내용을 한것 같긴한데 새내기들은 c언어 하는데도 어려워 한것 같네요. 전 할만했는데 1학년때를 생각하면 머.... 나도 정말 어려웠으니까.... 페차쿠차 역시나 주제 정하는게 어렵 주제만 정하면 정말 쉬운듯......페차쿠차가 오늘 내용중 제일 재미있네요. 내일 내용도 기대댐.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데블스에는 제대로 참가를 못 할 것 같아서 영 찝찝하네요. 좀 더 두고 봐야 하긴 하겠는데, 아마 상황이 좋는 않을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 GUI 프로그래밍 : 그래도 제대로 참여한 세션으로 GUI 부분은 참 신기했습니다. wpf인가? 하는 건 정말 편집할 때의 느낌도 그렇고 코딩이 아니라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많이 노력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것 같더군요. C#이라는 게 좀 걸리긴 하는데, 하기에 따라서는 써 볼 만 할도 모르겠군요.
          * 페챠쿠챠 : ......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내용을 다루기는 했습니다. 확실히 제 인생의 가장 큰 축 중 하나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좋아하는 마음이 변하 않았으면 좋겠네요.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순수 C문법은 C++이랑 헷갈리는 부분도 많고 구조체는 안써본도 오래돼서 조금 불안했는데 그래도 치니까 별 문제 없이 돌아가는걸 보니까 아직까는 많이 안까먹은거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함수 포인터를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돼먹은건가 싶었는데 금 보니까 그렇게 어렵게 생긴게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발전한 것 같아서 기뻤는데 오늘 이 부분을 처음 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을 궁금했습니다.
          * 폐챠쿠챠 : 서민관이 먼저 그런 말 할줄 몰랐음. -_- 온 얼마 안된 사람이 많다면 이런 식으로 서로 자기소개를 하는 기회를 가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진짜 즉석에서 그런거 만들라고 하니까 머릿속이 제정신이 아님.
          * qt에 비해 wpf가 조금 쉬울거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그렇더라도, UI를 다른 툴을 이용해 사용하는건 아직 익숙하 못하다보니.. 뭐, 잠깐 졸긴했만 이런걸 할 수 있구나를 알 수 있어 좋았네요.
          * 페챠쿠챠를 저는 2번한 셈이 되었네요. 아무튼, 여러사람들이 다양한 주제로 하게 되어 꽤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약간 루한 점도 있 않았나 했만, 다들 돌아가면서 뭔가를 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던거 같네요.
         페챠쿠챠는 준비하다가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멘붕이 오기도 했만 그래도 설명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쪽이 재미있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얼중얼보다는 우왕자왕이 재미있는 것 같기도.
          * 늦게 와서 C는 듣 못하고 UI 프로그래밍부터 참여 했습니다. C로 UI를 만들 수 있는 툴을 배웠는데, 오늘 실습해본 툴은 C#툴이고 사양이 높은 툴인것 같아서 저사양의 다른 툴을 찾아보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웹서버관련된 세미나를 진행하는것 같은데 늦않고 일찍 와서 유익한 시간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 페챠쿠챠는 다 듣 못하고 간게 아쉽기는 하만 재미있었습니다.
          * 첫째 날 데블스 캠프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C 수업 중에 배우 않은 문자열 함수와 구조체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 수업 중에 배운 함수형 포인터를 실제로 사용해(qsort.... 잊않겠다) 볼 수 있었습니다. 또 GUI를 위해 Microsoft Expression을 사용하게 됬는데,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UI에서 QT Creator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데블스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첫 날부터 늦어서 죄송합니다.....내일부터는 꼭 제 시간에 맞춰올께요 ㅎㅎㅎㅎ 패챠쿠챠 재밌습니다! 하만 두번은 무리. 내일이 기대되네요!! 치맥!!!!!!!!!!!!!!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47 matches
         알바다 뭐다해서 여름방학을 너무 정신없이 바쁘게 내다 보니 이제서야 이걸 수정하게 되네요.
         끝내고 나니 또 가고 싶다ㅋ. 무하게 재미 있고 힘들다.
          * 텐트, 공기펌프, 침낭등 갖가것을 다 챙겼음.
          * 자전거 타는 테크닉도 중요하만 수리 상태에 따라 상당히 많이 다르다. 타이어는 예사고 기름칠이 잘 안된 체인의 경우에는 가끔씩 체인이 끊어는 사태도 벌어고. 브레이크. 휠. 엎어기라도 해서 기어가 망가면 난감하기도하고 생각도 못한 곳곳에서 문제가 계속발생한다.
          * 다리도 다리만 3시간 정도 달리다보면 사타구니 부위가 무하게 아픔. 안장을 최대한 작은것으로 달고. 생각과 다르게 작을수록 사타구니가 아프 않다.
          * 하루에 한번정도는 번갈아가면서 고장이나 자전거 수리점에 들렀는데. 가는곳 마다 이런 자전거로 여행하면 무하게 고생할것이라고 경고를 들었고, 역시 무하게 고생했음.
          * 목표량은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었만. 초보들에게 상당히 힘들었음.
          * 도, 돈, 간단한 옷가 그리고 간단한 간식거리 정도만 있으면 됨.
          * 생각외로 돈은 많이 들 않음
          * 밥 많이 먹는 사람이랑 가 말것. 힘들어서 무하게 물이며 밥이며 간식이며 무하게 많이 먹었는데 2시간 반만에 다시 배고파서 발이 안나간다고 하면 미쳐버릴것 같음.
         30분 만에 일산 돌파. 대곡역까 달렸음.
         50분 화정끝까 돌파. 세명 치기 시작. 생각보다 많이 힘들것이라는 예감.
         1시간 - 3시간. 수색언덕길. 긋. 이승한 욜리 힘들었음. 아직 자전거가 익숙치 않고 다리가 안풀려 세명중에 내가 가장 힘들어 했음. 나중에 친구들은 나때문에 여행이 체 될 걸로 걱정했다고 함. 그러나 기우.
         목동쪽 한강 류를 따라서 어디어디를 갔는데 나는 어디였는 생각도 안남;;
         모두 40분 달리고 쉴정도로 쳐있었고. 속도도 그냥 걷는 정도의 속도.
         다만 자연 생태 공원같은곳을 나쳐갔었음.
         약 1시간 이상 걸음. 서울 도심을 나치니 상당히 인심이 좋았음.
         이때부터 이승한 폭주. 체력이 돌기 시작. 를 않음. 그래도 언덕길은 힘들었음.
         8시까 열나게 달렸는데 수도권 전철역 구간을 겨우 벗어났음.
         안양시내를 남. 물이 매우 좋음...-_-;; 나레이터 무하게 예쁘고. 확실이 이상하게 많이 이뻤음. 꾸미기도 잘꾸미고.
  • 정모/2006.12.16 . . . . 47 matches
          * 창섭 - 금의 제로페이는 활동적인 사람을 바탕으로 이루어기 때문에 위기를 맞을 수 있다.
          * 창섭 - 서바이벌 식의 의욕도 고취시키고, 열린 제로페이를 유하기 위해서 회원정리가 필요하다.
          * 상섭 - 기수를 매길 정도로 크기가 크 않다. 위화감을 받을 수 있다.
          * 창섭 - 이미 다른 집단을 볼 때에 문제가 되 않을 것 같다.
          * 상섭 - 구 기수를 매길정도로 학회가 크 않다.
          * 정현 - 실력차이와 기수는 무관한데 구 기수를 매겨야 할 필요가 있는가. 괜히 기수를 매겨서 문제를 만들 않을까?
          * 상협 - 기수를 어디에 사용할 것인 먼저 명확히 해야 할 것 같다.
          * 아영 - 꼭 예전에 기수를 썼다고 해서 금 기수를 써야할 필요가 없 않을까.
          * 창섭 - 중임과 연임을 정하 않았기 때문에 중임과 연임이 아직은 가능하다.
          * 상섭 - 회장 단은 2학년이 했으면 좋겠다. 신입생들과 친해는게 쉽가 않다.
          * 정현 - 나이가 낮은 회장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가 힘들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구 2학년이 회장단을 해야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 창섭 - 회장은 꼭 실무에 능하 않아도 될 것 같다.
          * 창섭 - 세미나와 같은 이점은 4학년과 같은 경우에 적용이 되 않기 때문에 다른 이점이 나왔으면 좋겠다.
          * 창섭 - 금 현재의 회장은 운영의 메리트는 좀 적은것 같다.
          * 아영 - 세미나가 실제로 이루어 기가 힘들 것 같다.
          * 창섭 - 금 현상은 특이현상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렇게 되 않을 것이다.
          * 상섭 - 책과 같은 실질적 원을 주었으면 좋을 것 같다.
          * 창섭 - 금전을 원해준다면, 회비나 MT비등을 면제해 주는것이 좋을 것 같다. OB원금에서 회비를 마련해 주어도 좋을 것 같다. 그러나 금전적인것은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 재선 - 회장직의 장점이 존재하 않아도 누군가는 회장을 할 것이다.
          * 상섭 - 회장이 목을 해서 회장단을 뽑는 방법도 있다.
  • 정모/2011.10.5 . . . . 47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혜], [임상현], [송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이민규], [송치완], [강소현], [추성준], [정진경], [권순의]
          * [송원] 학우의 2011 안드로이드 개발자 랩 (I/O) 공유
          * AOP(Aspect-Oriented Programming)은 트랜잭션 처리 등 핵심기능은 아니만 코드에 포함되어 유보수를 어렵게 하는 부가기능을 분리해내는 패러다임으로 OOP(Object-Oriented Programming)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고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 명제는 주인공의 국적에 대한 것이었는데 아무도 주인공이 누구인 질문하 않았습니다. 스스로가 뭘 하는도 모르면서 무언가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김수경]
          * ACM-ICPC 대회에는 책을 가져갈 수 없다. 다만 20페이 가량의 인쇄물을 가져갈 수 있다고 한다.
          * Hadoop은 코끼리 인형의 이름이었습니다. 아무도 안낚인듯 - [서혜]
         ZeroPage의 활동 혹은 전공 관련 식에 대한 자음퀴즈
          * ''위모트플러스'' 예~전에 했던 OMS 내용이라 다들 한동안 기억하 못했다.
          * 다음주 개교기념일이라 안하는 건가요? .. 수요일이니 그럴 리는 없고 - [원]
          * 오늘은 정모 중간에 나가야해서 아쉬웠요 ㅠㅠㅠ 원이누나가 해주신 세미나는 오늘 날 물먹인 아이폰의 대항마라 생각해서 재밌게(?) 들었네요. 아아니 그게 아이언맨을 모토로 한거라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민규의 세미나도 민규가 저런걸 할거란걸 기대하 않고 갔는데 꽤나 유익한 걸 설명해주어서 정말 재밌었어요.(Blender를 배우고 있는데 이게 참 쉽가 않더라구요) 아, 요새 후기가 많이 올라오 않아 아쉽기도 한데 다들 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저랑 진경이(with 진규) 다음달에 대전갑니다! -[김태진]
          1. OMS 신기하네요. 그래픽스의 추억''(?)''도 생각나고… 누군가는 opengl로 저런걸(=3ds Max) 만드는데 난 그래픽스 과제로 뭘한거 싶었습니다…
          * 하늘공원 가자고 해도 반발이 심한 이 판국에 체육대회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원]
          * 왠 7~9월의노력을 정리해둔듯한 정모였습니다. OMS에 3DMX가 나온게 참 신기했네요. OX퀴즈에 F로 몰빵을 했다면 만점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사람을 너무 잘믿어서 구별을 못한듯 합니다. 시험기간에도 씐나는 정모를 가졌으면 합니다. 이제 슬슬 OMS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봐야겠네요. 수요일이 좋네요. - [김준석]
          * 올 F라니ㅋㅋㅋ - [서혜]
          * 세미나를 준비해서 발표할 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난 OMS나 IBM 관련 설명 할 때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했어요. 그만큼 혼자보고 끝내기 아까웠고 ZPer들이 허니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기기가 없으면 좀 힘들도 모르겠만 (으헝헝) 아 그리고 중간에 가서 미안하구요ㅠ - [원]
          * 써놓고 보니까 Zeropager라고 안쓰고 ZPer라니... 이거 XPer도 아니고 게다가 읽어보니 퍼야;; - [원]
          * Zger보단 낫네요ㅋㅋㅋㅋ - [서혜]
          * 난 주에 발표 과제를 했다가 엄청 까인라 세미나도 좋았만, 원 언니의 발표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저런 실력이 나한테도 있어야 할텐데 하면서 퀴즈 문제도 비슷하게 언어적 능력으로 갔요. 퀴즈 하면서 중고딩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났던거같아요ㅋㅋ OMS는 그냥 쓱 하면 딱 하고 뭔가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밥 아저씨가 생각나요ㅋㅋ 재밌었어요. -[강소현]
          * 발표는 드립과 자신감이 절반 이상입니다. 하만 저같은 경우 이미 트레이닝을 많이 하는게 제일 좋았어요. 언제 한 번 소현이 발표할때 봐야겠다. - [원]
          * 퀴즈를 하면서 느낀점은 F의 위대함을 느꼈고 원 누나의 세미나를 보면서 블랙베리는 그냥 슬펐고 OMS에서 3D MAX를 보면서 거기서 OOP당구가 기억나서 저기서도 공이 합쳐나 라는 궁금증을 가게 되었습니다. - [임상현]
  • 정모/2011.7.18 . . . . 47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혜], [권순의], [김준석], [송원], [임상현], [김태진], [정진경], [고한종]
          * 난주에 각자 자신이 골라온 문제를 풀어옴.
          * 내일부터는 심슨의 한 장면을 따라해보는 시간도 가기로 했음.
          * 자신이 한주동안 했던 것 중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한가씩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요즘 다니는 학원 선생님 왈.. 긍정적인 자세는 좋만, 무작정 긍정적인 자세 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우선이다. 라고 하시며 자신이 아는 50대 정도의 아저씨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50대가 되면 이 나이대 절반의 남성은 불행하고, 그 나머는 고군분투한다. 즉,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만만한 곳이 아니니 무작정 난 잘된다라는 것 보다는 현실을 직시할 줄도 알아야 한다라고 하셨네요 - [권순의]
          * 긍정적으로 행동하고 부정적으로 계획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왜 일하는가'라는 책에서 읽었는데 아이디어나 목표를 정하고 추진하는 것은 긍정적인 사람에게(책에서는 가연성 인간이라고 표현했음) 계획과 평가는 부정적인 사람에게 맡기면 좋다고 했었습니다. 낙관적인 것도 현실적인 대안 없이는 그저 생각없는 사람일 뿐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긍정의 자세를 버리는 것도 생각없는 사람인듯.. - [서혜]
          * ACM문제를 풀면서, 코드짜면서 생각하는게 더 빠른거 같아~ 라는건 헛소리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코드를 짜기에 앞서 여러번 생각해보고 많은 예외상황을 고려한 후에 확신이 들때서야 코딩하는게 서너번씩 새로 짜않고 바로 좋은 코드를 짤 수 있는 방법인거 같았습니다. -[김태진]
          * 막상 떠오르는게 없어서 진짜 리빙포인트를 얘기해버렸는데... 근데 정말로 3근에 만 원 하는고기 콜라에 담가뒀다 먹으면 먹을만 하긴 해여모름기 싼고기는 양념을 해먹어야 평타/ 다음엔 진하게 생각해서올게요...-[고한종]
          * 고기 냄새 빼는데는 마늘만한게 없답니다. - [원]
          * 그렇게 진할 필요는 없만 정모는 한정된 시간동안 진행되는거니까 조금 더 함께 알면 좋은 걸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사실 고기는 비싼 고기를 사먹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엥겔 수가 높아더라도... - [김수경]
          * 독서모임에서 읽은 책을 통해 느낀 리빙포인트입니다. '상대방의 심리를 잘 파악하려면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 [원]
          * Joseph Yoder와의 만남에서 배운 것. Naming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Naming이 적절하면 자세한 구현을 보 않아도 됩니다. - [김수경]
          * '''문제를 인식했을 때 일단 멈춰서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매번 브레이크를 거냐라고 생각이 들겠만 문제가 스스로 사라는 일은 거의 없는데다 스스로 자라는 성질이 있어서.. 특히 팀플레이에서는 문제인식을 공유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피바람이 붑니다. - [서혜]
          * 송원 학우가 자격증 취득한 DB2에 대한 간단 공유
          * 너님 위키 아이디가 이메일 주소인가요? 특이하네... - [원]
          * 후기는 작성한 순서대로 쓸 필요 없으니 새치기해도 괜찮아요~ OMS는 원래 거창한 세미나라기보단 관심사를 공유하는 코너라서 부담가질 필요 없답니다. 그리고 내용 전혀 빈약하 않았어요!! - [김수경]
          * 방학중 정모에서 제가 공부한 것을 공유하는 코너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난번엔 정모를 짧게 끝내느라, 이번주는 다른 공유들이 있어서 계속 안 하게 되네요 ㅋㅋ 사실 시간 떼우려고 생각해낸 코너라 못하게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OMS는 리눅스 서버를 직접 돌려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1학년때 리눅스가 뭔도 그냥 들은 정도로만 알고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새내기가 직접 서버 구축하고 그 내용을 정모에서 공유하는 걸 보니 부럽네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 [김수경]
          * 처음 OMS를 보면서 우리집 컴퓨터도 이제 6년차에 돌입했는데.. 저렇게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냥 이상태로 쓰 뭐 이런 생각이 든 -_-;;; 암튼.. 저도 1학년땐 리눅스를 사용하는 모습만 보고 직접 써 보는 못했었는데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빙포인트를 하면서 학원에서 들었던 이야기랑 삼수때 겪었던 이야기가 믹스되어 말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그냥 학원 이야기만 하려고 했는데 -ㅅ-a Joseph Yoder 와의 만남 후기를 들으면서 스티브 맥코넬씨가 쓴 Code Complete라는 책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과도 많이 겹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권순의]
          * 한종이가 집에 남는 컴퓨터를 굴리는 방법을 OMS해 주었죠. 서버쪽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전혀 손대보 않고 있었는데, 한종이는 진규한테 여러모로 들었다거나 혼자 여러가를 연구해보아 많은 것을 알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러나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는 (아직) 않았습니다..ㅠㅠ) 원이누나가 해준 DB2에 대한 설명(과 IBM에 대한 설명)에서는 우리과에 관련된 스키마를 여러가 얻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았어요. 항상 ZP형누나들이 많은걸 알려주셔서 정말 즐겁네요. ㅎㅎㅎ-[김태진]
          * 과에 대한 스키마는 어디까나 예시였고 뭔가 세미나가 아니고 이런걸 하겠다~ 였는데 알려줘서 즐겁다니 부끄럽군요 - [원]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47 matches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 1회 2003년 <B>금그때</B>가 성황리에 치루어 졌습니다.
         <A HREF="http://zeropage.org/wiki/moin.cg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target=new> <B>금그때 후기 페이</B><A> 에 남겨 보세요.
         <li> <A HREF="http://zeropage.org/wiki/moin.cg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target=new> <B>금그때 후기 페이</B><A> 에 들어가셔서.
         <li> 남의 글을 헤치 않은 범위에서 자신의 후기를 적당한 곳에
         <A HREF="http://www.caucse.net/boards/default/view.php?table=alumni03&page=3&id=159"> 금그때 여는글 </A>
         <A HREF="http://www.caucse.net/boards/default/view.php?table=alumni03&page=1&id=297"> 마막 홍보글 </A>
         2003년 금그때에서 이루어졌던 이야기들은 조만간 위키로 정리해서
         공개하겠습니다. 차후 후기 페이도 전용 위키로 옮기겠습니다.
         금그때 사진을 찍으시는 분이 계신것 같은데, 사진을 저에게 주시면,
         [알림]금그때 모임 자세히..
         2003년 금그때 를 준비하고 있는 류상민입니다.
         금그때 여는글
         금그때에 함께 하실 분은 이야기 참가 신청 Go!에서 미리
         금그때 는 선후배가 경험을 공유하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선배가 말할수 있는 금 아는 것을 그때도 알면 좋을 것들
         선배들의 금그때를 가장 크게 느끼는 것 하나씩 이야기
         그러는 분을 저는 여 한분 보았습니다.
         이런저런 좋은 경험들을 우리가 의식하 못한체 놓쳐 버립니다.
         [신청] 21일에 금그때 에 대한 사전참여 신청
         2003년 금그때 를 준비하고 있는 류상민입니다.
  • AcceleratedC++/Chapter5 . . . . 46 matches
          * 여태까 vector랑 string 갖고 잘 놀았다. 이제 이것들을 넘어서는 것을 살펴볼 것이다. 그러면서 라이브러리 사용법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게 될것이다. 라이브러리는 자료구조?함수만을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다. 튼튼한 아키텍쳐도 반영해준다. 마치 vector의 사용법을 알게 되면, 다른것도 쉽게 배울수 있는것처럼...
          * 그렇다. 메모리 낭비가 있는 것이다. for루프가 끝날때에는 중복되는 두개의 벡터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쓸 방법은 만약 f면 fail에 추가하고, f 아니면 그 자리에서 우는 것이다. 반갑게도 이런 기능이 있다. 근데 졸라 느리다. 입력 데이터의 양이 커질수록 성능 저하는 급격하다. 벡터에서는 중간에 하나를 우면, 메모리를 통째로 다시 할당하고, 워주는 짓을 해야한다. O(n*n)의 시간이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다. 벡터는 임의 접근이 가능한 대신, 중간 삽입이나 중간 삭제의 퍼포먼스를 포기한 것이다. 이제부터 여러가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 먼저 느리만, 직관적인 방법부터 살펴보자.
          * 왜 students.erase(students[i]) 하 않는가? 모든 컨테이너에 일관성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바로 반복자라 불리우는 것을 이용해, (포인터보다 반복자가 먼저 나오네요.) 동일한 방법으로 제어를 할수 있는 것이다.
          * 그림 보면 알겠만, 복사 겁나게 해댄다. 하나 울때마다 그 뒤에 있는걸 다 복사하는 것이다. 만약에 모두 fail이라면? 끔찍하다.
          * 또한, 워줌으로써 컨테이너의 사이즈가 변한다. 즉 모든 학생을 다 검사하 못할수도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바꿔주어야 한다.
          * 위의 벡터는 임의 접근이 필요하 않다. 그냥 순차적으로 접근할 뿐이다. 임의접근을 포기함으로써 생기는 여러가 이득이 있는 컨테이너가 있을 것이다. 그보다 먼저 컨테이너를 효과적으로 제어할수 있게 해주는 반복자라는 것을 먼저 살펴보자.
          * 여태껏 잘쓰던 벡터형 변수[n]은 벡터의 n번째 요소를 말한다. 금까 하던거 보면 루프 안에서 ++i 이거밖에 없다. 즉 순차적으로만 놀았다는 뜻이다. 우리는 알만 컴파일러는 알길이 없다. 여기서 반복자(Iterators)라는 것을 알아보자.
          * 컨테이너가 효과적으로 다룰수 있는 연산만을 가고 놀도록 제한하는 기능
          * 생소한게 보이 않는가? 하나하나씩 살펴보자.
          * 표준 컨테이너에 정의 되어 있는 반복자의 종류는 다음 두가다.
          * const_iterator : 값을 변경시키 않고 순회할때
          * begin()과 end()는 각각 컨테이너의 맨 처음 요소를 가리키는 반복자와, 맨 마막에서 한칸 난 것을 가리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준다.
          * ++i : 그냥 쓰면 된다. 각 컨테이너마다 구현은 다를테만, 놀라울 정도의 추상화로 사용자들로 하여금 모르고 써도 되게 만들었다. 반복자를 하나씩 증가시키는 것이다.
          * 하만 임의 접근을 원하 않는 컨테이너에다 저짓하면 안된다. + 연산자가 정의되어 있 않기 때문에 컴파일 에러 뜬다.
          * 아까는 const였는데 이번엔 왜 아니냐고? 컨테이너 안에 있는 것을 않는가. 즉 변형시킨다는 것이다.
          * 또 신기한게 보인다. 왜 students.erase(iter) 해준것을 또 iter에다 대입해주었는가? 삭제하면 반복자가 모두 갱신되기 때문이다. 운 뒷부분은 몽땅 재할당 해야하니... 금은 무슨 말인 몰라도 좋다. 그렇다는 것만 알아두자. erase는 방금 운 바로 그 부부을 리턴해준다.
          * 이렇게 말이다. 하만 안된다. 아까 말했듯이, 하나 우면 그 뒤의 반복자는 모두 갱신되기 때문에, 미리 저장해놓은 end_iter는 쓸모가 없어진다. 쓰레기 값이 남는 것이다.
          * 벡터는 임의 접근을 원하는 대신에, 중간 삽입, 삭제의 성능이 꼬랐다. 그러므로 중간 삽입, 삭제가 최적화된 새로운 자료구조를 생각해 보자.
          * 바로 list다. 중간 삽입과 삭제를 상수시간 내에 수행할수 있다. 이제 vector로 짠 코드를 list로 짠 코드로 바꿔보자. 바뀐게 별로 없다. vector가 list로 바뀐거 말고는... 다시 한번 말하만 list는 임의 접근을 원하 않는다. 따라서 vector에서 쓰던것처럼 [] 쓰면 안된다.
  • DPSCChapter1 . . . . 46 matches
         ''The Design Patterns Smalltalk Companion'' 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책은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이하 DP) 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gn Vlissides(Gamma, 1995). 의 편람(companion, 보기에 편리하도록 간명하게 만든 책) 입니다. 앞서 출간된 책(DP)이 디자인 패턴에 관련한 책에 최초의 책은 아니만, DP는 소프트웨어 엔니어링의 세계에 작은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패턴의 언어로 이야기 하며,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한 수많은 workshop, 출판물, 그리고 웹사이트들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는걸 보아왔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며, 그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emerge 를 come up or out into view 또는 come to light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 않을까. ''이제 디자인 패턴은 객체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고 있으며,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새로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좀 어색하군. -_-; -- 석천 바꿔봤는데 어때? -상민 -- DeleteMe)gogo..~ 나중에 정리시 현재 부연 붙은 글 삭제하던, 따로 밑에 빼놓도록 합시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향 언어로 제작된 프로그램에 23개의 패턴을 제시합니다. 물론, 23개의 패턴이 객체향 디자이너들이 필요로 할 모든 디자인의 난제들을 전부 잡아내는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ang of Four"(Gamma et al.)에서 제시한 23개의 패턴은 좋은 디자인의 든든한 출발을 보장합니다. 이 23개의 패턴은 Smalltalk class libraries에 기반을한 디자인 수준(design-level) 분석(analog)입니다. 이 패턴을 이용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만, 전반적이고, 실제 디자인의 다양한 문제들을 위한 해결책을 위한 유용한 식들의 기반을 제공할것입니다. 또, 이 패턴을 통해서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 식을 취득하고, 우아하고, 사후 관리가 편하고, 확장하기 쉬운 객체향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 식을 제공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할것입니다.
         우리는 Gang of Four 책에서 이미 잘 문서화된 정보는 반복해서 공부하 않는다. 대신, 우리는 자주 그것을 참조해야한다. 여러분 또한 그렇게 해야한다.
         ''Smalltalk Companion에서, 우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하 않습니다. 그것보다, 우리는 base library들을 Smalltalk 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때?灌? 확장하여 Smalltalk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Design Patterns'''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Design Patterns''' 대신 Smalltalk Companion을 읽으려 하 마시고, 두 책을 같이 읽으십시오. 우리는 이미 Gang of Four에서 잘 문서화된 정보를 반복하 않을겁니다. 대신, 우리는 GoF를 자주 참조할 것이고, 독자들 역시 그래야 할 것입니다. -- 문체를 위에거랑 맞춰봤음.. 석천''
         다른 이론적인 테두리안에서 프로그램(''전통적인 절차식 스타일'')을 한 후 객체 향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렵다. Smalltalk 안에서 복합된 응용 프로그램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복잡한 새로운 기술과 문제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식을 요구한다.(" e.g Rosson & Carroll, 1990; Singley, & Alpert, 1991") "Smalltalk" 라는 산을 오르는 것은 확실히 사소한 것이 아니다. 일단 당신이 간단한 Smalltalk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자신이 있는 경에 닿았다고 해도, 아직 전문가의 경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Smalltalk 전문가들은 여러가 다양한 추상적 단계와 폭넓은 programming과 design에 대한 식과 기술면에서 초심자들이 알 못하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 어떤 클래스들이 frameworks로서 서로 잘 작동하는에 대해
         '''디자인 패턴'''은 끊이없이 발생하는 클래스 구성상의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재사용할수 있는 실행 모델이나 아키텍처이다. 때로 패턴은 단독적이거나 하위 클래스 구조에서 어떻게 매서드 들이 함께 작용하는를 묘사한다.; 아마도, 패턴상에서는 좀더 빈번히 다중 클래스나 그들의 인스턴스의 협력을 보여줄다.
         디자이너들-소프트웨어에만 국한하 않은 수많은 분야에서-은 그들의 과거의 문제와, 해법에 경험을 비슷한 문제에 적용 시킨다. '''''Duego와 Genson(1996)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사례를 기반으로 경험에서 인혜안에서 과거의 사례를 기억하고 그들이 배운것을 적용시키는 것에 주목한다. (생략 및 의역) ''''' 이것은 체스의 고수, 의사, 변호사 그리고 건축가들이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는 추론 방식의 한 방식이다. 현재,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들이 배워온것들과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other designer)들의 경험들 모두를 감안한다. 이런 노력들은 결과적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있는것"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훌륭한 디자인에 이끌수 있다. John Vlissies(1997)은 디자인 패턴은 "전문 식을 잡고 비전문가들이 그것을 이용하기 쉽게 해주는 것이라고 평한다. (p. 32).
         디자인 패턴은 새로운 패턴에 관해서 간단하게 원리를 표현하고, 패턴은 존재하는 모습을 꾸준히 설명한다.패턴은 세부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좀더 큰 관점으로 이해를 할수있게 한다. 패턴은 우리가 좀더 큰 관점에으로 ㄸ 다른 디자이너들의 생각의 교환시 객체과 클래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 묘사한다. 우리는 "싱글턴 메소드로 데이터 베이스 접근 부분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베이스 접근은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접근하도록 해습니다. 그 클래스는 싱글 인스턴스의 방법 사용을 위해서 클래스 변수를 사용할것입니다. 그 클래스는 광역으로 광역으로 접근가능한 인스턴스로 될것이만, ''나중고침''
         그 클래스는 그 인스턴스가 만들어고... "고 말할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Christopher Alexander와 그의 친구, 동료들은 디자인 패턴이 공간활용과, 건축, 공동체의 구성방법 까 확장되는 것에 관한 글을 써왔다. 여기에서 그들이 추구하는 바는 이런 분야에 적용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을 위한 또 다른 새로운 창조적 생각 즉, 영감을 얻기위한 일련의 작업(궁리)이다. ''The Timeless Way of Building''(1979) 에?? Alexander는 "때로는 서로다른 문화권에서 아주 약간은 다르게 같은 패턴의 버전들이 존재하걸 볼수 있다"(p.276) 라고 언급한다. C++과 Samlltalk는 비록 같은 기본적인 패턴에서의 출발을 해도 다른 언어, 다른 개발환경, 다른 문화로 말미암아 각자 다른 모양새를 보여준다.
         Gang of Four의 ''Design Patterns'' 은 C++의 관점에서 디자인의 이슈와 해결책들을 제시한다. Design Patterns는 대부분 C++을 이용한 패턴들과, C++의 적용(implementation)과 관련있는 이슈들에 관한 견해를 다루고 있다. 그러한 이슈들은 C++ 개발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할 모르만, 다른 언어들을 이용하고 있는 개발자들에게는 자칫 이해하고 패턴의 적용에 어려움을 가고 온다.
         이책은 ''Design Patterns'' 에 대한 침서, 편람으로 제작되었다. 하만 관점은 ''Design Pattern''이 C++인것에 반하여 이 책은 Smalltalk에 기인한다. 그냥, 이 책 ''Smalltalk Companion''에 대해서 하나의 주제(design pattern)에 관한 다양한 자료 정도로 생각해 줬으면 한다. 우리는 Gang of Four book에서의 같은 패턴을 제공하만, Smalltalk라는 안경을 통해서 바라볼것이다. (사실, 우리가 이름에 ''Samlltalk Companion''을 넣을때 어떤이는 "DesignPattern asSmalltalkCompanion" 을-역자주 Smalltalk언어상에서의 표현법 때문인것 같습니다.- 제안하기도 했다. 하만 그런 이름은 hard-core Smalltalkers들만이 그 이름을 받아들일꺼라고 생각했다.)
         p 3 1.2의 마막 단락부터 번역 시작합니다. --진균
         하만 ''Smalltalk Companion''은 ''Design Patterns'' 문서를 단순하게 반복 하는것 이상이고 C++ 코드가 있을 경우 Smalltalk 예로 바꾼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추가적인 분석, 분류, 혹은 기존의 패턴에 대한 약간의 불일치하다고 느끼는 많은 상황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많은 토의가 다른 객체 향 언어에 잘 적용되야 할 것이다.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46 matches
          * 하고 나니 아쉬웠던점 - 여유가 있었는데, 만들고 나니 기존에 생각했었던 방법과 비슷하게 되어버렸다는 점. 좀 더 여유를 가고, 현재 생각한 방법 자체가 복잡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더 쉬운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었을텐데.. 다른 사람들의 소스를 보니 Queen에 대한 대각선 처리 알고리즘 부분이 훨씬 더 단순하게 할 수 있겠더라는.
         EightQueenProblemDiscussion 에서 적해주신 것처럼, '''OOP를 써보자'''라는 목표로 다시 작성해보았더니, 디자인상의 고려 때문인, 저녁시간이라 뇌력의 소모 때문인는 몰라도 오히려 시간이 더 늘어버렸습니다. 이번 디자인은 과연 OOP를 제대로 쓴건 의견을 구합니다.
         디자인하면서, 가장 의문이 들었던 부분이 출력과 관계된 부분이었습니다. EightQueenProblem 자체가 출력이 필요한 문제인, 아닌로 시작된 고민에.. 결국 '출력이 필요하다' 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어, 출력을 원할경우, 인자로 출력 소스를 넘겨주면 시한 곳으로 출력하고, 부가적으로 output format을 원하는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제가 보기에 현재의 디자인은 class 키워드만 빼면 절차적 프로그래밍(procedural programming)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브젝트 속성은 전역 변수가 되고 말이죠. 이런 구성을 일러 God Class Problem이라고도 합니다. AOP(Action-Oriented Programming -- 소위 Procedural Programming이라고 하는 것) 쪽에서 온 프로그래머들이 자주 만드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객체향 분해라기보다는 한 거대 클래스 내에서의 기능적 분해(functional decomposition)가 되는 것이죠. Wirfs-Brock은 능(Intelligence)의 고른 분포를 OOD의 중요요소로 뽑습니다. NQueen 오브젝트는 그 이름을 "Manager"나 "Main''''''Controller"로 바꿔도 될 정도로 모든 책임(responsibility)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 Meyer는 하나의 클래스는 한가 책임만을 제대로 해야한다(A class has a single responsibility: it does it all, does it well, and does it only )고 말하는데, 이것은 클래스 이름이 잘 어졌는, 얼마나 구체성을 주는 등에서 알 수 있습니다. (Coad는 "In OO, a class's statement of responsibility (a 25-word or less statement) is the key to the class. It shouldn't have many 'and's and almost no 'or's."라고 합니다. 만약 이게 자연스럽게 되않는다면 클래스를 하나 이상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겠죠.) 한가 가능한 능 분산으로, 여러개의 Queen 오브젝트와 Board 오브젝트 하나를 만드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김창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 몇가 여쭤보겠습니다. 종합해보면, ''NQueen 자체는 어떠한 보드 형태가 n-Queens problem을 만족하는것인를 알아봐야 하고, n * n 크기의 보드를 만들어거나 만들어진 보드를 출력하는건 ''다른 누군가''의 몫이다.'' 라는 이야기가 되는건가요?(이 내용이 위에서 쓰신 '''한가 가능한 ... 볼 수 있겠습니다'''의 내용인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막에 쓰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의 내용이 어떤 뜻인 궁금합니다. --이선우''
          예를 들어, Board 객체는 Queen 객체들을 만들고 배치, 자신의 상태를 출력하는 서비스를 원하고, Queen 객체는 내가 다른 Queen 객체를 공격할 수 있는 없는 알려주는 서비스를 원합니다 -- 더 나아가서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갈 정도로 똑똑하게 만들 수도 있겠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attackable에 대한 메타포임)?", 라는 부분은 OOP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직접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OOP에서 객체끼리의 의사소통은 보통 메쏘드 호출로 이루어고, 목적어는 인자의 형태로 전달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여러가 방법이 떠오를 수 있겠죠.
         계속해서 문제점을 발견하니 재밌습니다. 또다시 OOP에 도전해봤습니다. 기본 컨셉은, 체스 말과 보드 그리고 체스 플레이어가 등장합니다. 체스 말은 자신이 놓임으로써 다른 말을 "귀찮게 하는"를 판단하고, 보드는 이러한 체스 말들이 놓이고 출력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마막으로 체스 플레이어는 자신의 알고리즘에 따라 보드에 퀸을 배열하게 됩니다. 이번에 대각선 방향의 퀸을 체크하는 방법으로 기울기에 의한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덕분에 대각선 체크가 깔끔해진듯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해주신 방법 가운데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간다'라는 부분은, 그렇게 되면 체스 말과 보드가 서로 tightly하게 연결될 공산이 커서 고민하다가 체스 플레이어를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습니다.
         음.. 아직 구현은 안해보고 그냥 생각해본거만, 체스 말과 보드가 타이트하게 연결되어도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요. 보드를 Singleton 으로 모든 Queen들이 공유하는 객체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고요. (Queen에 눈이 달렸던, 그렇 않으면 체스 플레이어같이 Queen이 존재하고 있는 세계에 대한 답을 내려줄 신 (?) 이 존재하던 둘중 하나가 될듯 하다는. ^^;) 아직 OO 관점으로는 그냥 생각만 해보는중. --석천
         OO 패러다임은 사물(사건 + 물건)들이 제 할 일을 스스로 알아 하는 신기하고 편리한 세상을 상정합니다. 친구가 집에 찾아왔다가 방을 어럽히고 갔습니다. 자신이 갖고있는 "깨끗한 방 배치도"를 이용하거나 혹은 각 물건 당 붙어있는 "원래 위치" 꼬리표를 보고 갖다 놓을 위치와 거기로 이르는 경로를 판단, 직접 재배치를 해야하는 세상과, 벽에 도 한장을 붙여놓고 마치 마술(automagically)처럼 "모든 물건은 제 위치로!"라고 외치면 말끔히 정리가 되는 세상, 어느 것이 OOP적일까요.
         다시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자를 수 있는데로 잘라보자''라고 결심을 하게 된 배경중 하나가, NQueen2 에서 자신의 영역을 뛰어넘는 Manager가 되버리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였습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위에서 superman과 object의 개념이나 경계는 모호해는게 아닌가요? 그렇다면, Player가 따로 있는 개념보다는 Board에서 처리하는게 더 OO적인가요?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행하면 모든 게 마술처럼 알아서 실행되게 하라는 뜻으로 오해하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예에서는, 전자의 경우 superman을 제대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superman의 구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하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기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superman이 스스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고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수 있니?"하고 묻고 그 결과를 가고 여왕을 배치하고 하는 것을 하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말고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고 하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Board와 Queen에 커플링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고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미가 없고, 또, 그렇게 하 않더라도 어떻게든 비슷하거나 혹은 더 큰 정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금 단계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DeleteMeLater) 네, 무슨 말씀이신 알겠습니다. 며칠 동안 Queen 생각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잠깐이 아니라 꾸준히 배움이 즐거울 수 있은 묘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 ZP&JARAM세미나 . . . . 46 matches
         || 7시 30분 || [이승한] - 속적 통합 세미나 ||
         || 10시 50분 || [송원] 송별회 ||
          * 이승한 - 속적 통합
          ZP 02학번 임영동입니다. 승한이는 세미나가 시나리오를 세워서 잘 정리된 거 같았는데 마막의 복습을 앞의 걸 훑는 게 아니라 다른 페이를 만들어서 요약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병윤이 세미나는 목소리는 전보다 커졌는데 좀 더 말에 강약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OST는 이번엔 명찰이 준비가 안 되었는데 다음부턴 명찰 준비해요~ 그리고 장소도 창설실보다는 원래대로 강의실 잡는 게 나은 거 같아요. 의자가 있으니까 잘 움직이 않게 되네요^^
          zp 08학번 송정규 입니다. 학회간의 교류와 왕래가 앞으로도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른 학회 회원 분들하고 좀 더 친해고 싶습니다. 또 더 진하고도 진취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마막으로 세미나를 할 때도 공동세미나 등도 하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ㅋㅋ
          새로운 경험이란 좋은거니까요. 다만 OST때 테이블을 안돌아서 다른 학회분들과 얘기를 못해본게 아쉽만, 뭐 다음에 기회가 있겠죠?
          역시나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세미나와 행사 진행이었다. 다른 학회 분들께 학회 소개를 부탁드린다고 미리 메일 날린다는걸 깜빡하다니;; 게다가 뒤죽박죽의 행사 진행;; ㅠㅠ;; 난 아직 멀었다. 그리고 아쉬운 송원양의 송별회. 그래도 OST에서 이맥스에 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울 수 있어서 좋았던 자리-_ -후후후 그리고 다음엔 우리가 가서 좋은 세미나도 듣고 이 관계를 속했으면 좋겠다.
          * [송원]
          내일이면 출국입니다. 마막 모임을 연합 세미나 자리에서 가졌고 마막 술자리를 ZP사람들과 함께했어요. 노래방에서 갖은 추태를 떨었만..(한양대 분들이 먼저 가셔서 다행ㅋㅋ) 사진 올려야 했었는데 시간도 없고 피 서버도 불안불안.. 일본가서 올릴게염..ㅠㅠ
          linux & open source ost 했던 , 자람 20기 서버관리자 박훈준 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스푸핑 관련 세미나...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어요. 저희가 뭔가 좀 준비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무엇보다, 이런 행사들이 속적으로 이루어 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3년전 쯤인가, 홍대 컴공학회 P.C.R.C 와도 교류가 이루어 는듯 하다가, 그 이후로는 교류가 없네요. 계속해서 교류하고,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 (참, 밥도 맛있었어요)
          축제기간이어서인 모르겠만 중앙대학교의 첫 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활기차고 소란스러운 뭔가의 움직임들이 느껴졌달까요. 도착해서 환영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했고 배려해주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밤 늦게까 강의실이 열려 있다는 것도 부러웠어요~ 우리학교는 강의실은 다 폐쇄하거든요. 그나저나 학회방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서 학회방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활동도 더 탄력이 받을것 같은데~! ^^
          행사내용에 있어서는 2번의 세미나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것 같아요. 처음 세미나는 subversion의 유용성에 대한 세미나였는데 기술적인 내용은 아니었만 충분히 subversion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세미나였고 두번째 세미나는 LAN 환경에서 어떻게 snipping, spooling 하는 개념에서부터 실제 방법까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OST는 다들 열정적으로 참가해주셔서 몇 가 주제에 있어서 이야기가 오고간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라면 새로운 주제가 생기면 그것의 홍보를 직접해야했다는 점이랄까요? 입구쪽이나 잘 보이는 곳에 OST 상황전달 가능한 공간이 있었더라면 더 원활한 진행이 되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오호라 후기네요~:) 이거 페이를 어디다가 연결해야할 갈피가 안잡히네요 여기다가 만들어도 문제가 없으려나?~?? 저는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OST를 진행했던 한양대 03학번 배진호입니다. 뭐 제 계획대로 아주 많은 것을 뽑아(?) 내는 못했만 그래도 적절하게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흥미로운 대화가 되었던 것 같네요. 제가 미숙하여서 자르고 멈추고 이어나아가는 것이 능숙하 못했는데, 어찌 되었든 OST를 주최해 주시고 좋은 세미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았더라면 서로 더 알아갈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대에서 이 위키를 썼었느데 다시보니 방갑네요 :)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에서 준비한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임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ps. 아참, 제로페이의 행사로 소개되었던 "금그때(?)"라는 프로그램 좋은것 같더라구요. 우리학회에서도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다른 학회 분들 만나뵈어서 좋았어요. 저도 OST때 다른 학회분들과 이야기 나누 못한게 아쉽만, 다음엔 기회가 되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ㅎㅎ 세미나 준비했었던 승한이형과 병윤이 수고하셨어요. ㅎㅎ 병윤이껀 원이처럼 커스사람들과 함께 있다보니 못 들었었는데 이번에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 ㅋㅋㅋ 그리고 원이 송별회 때 일찍 가서 미안 ㅋㅋ 여하튼// 다음번에도 또 한번 이런 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ZP 18기 장혁수 입니다. 이번 기회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OST 시간처럼 떠들석한 이야기 자리가 좋더라구요.^^ 시간이 얼마 없어서 많은 이야기는 나누 못한게 아쉽네요.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또 있겠죠? 다음을 기대해봅니다~
          준비가 미흡해서 발표가 매끄럽게 진행되 못했던것같아 죄송합니다~ 아직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해보않아 svn에 대해 잘 알못했었는데 알게되어 좋았구요 OST때 linux & open source 테이블 유익한 정보 많이 듣게되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번 자람측 세미나가 기대되네요~
  • ZeroPageServer/old . . . . 46 matches
          * 서버 처리시 문의 사항을 ["FeedBack"]을 여기에 하십시오. 어떠한 불만사항 잡담도 좋습니다. 저는 기다리는 서비스 찾아가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서버 관련 처리 정도는 ["ZeroPageServer/set2002_815"]의 To Do List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상민"]
          * 서버에서 한글 입력이 안됩니다. 위키를 통한 입력은 되만, 직접 ssh로 로긴 해서 vim을 통한 한글입력은 안되는 군요. 대체 왜그런 걸 까요. -zennith
          * 제로페이 도메인으로 접속이 안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요? 조언부탁드려요.. --[곽세환]
          zeropage.org 도메인이 현재 회사 서버에 기생중인데 해당 DNS 서비스가 내려갔습니다. 금년 말에 병특이 끝나는데 그 때 까 DNS 서버를 옮기는 것에 대해서 고민해 봤으면 좋겠네요. --[Passion]
          DNS서버가 꼭 외부에 있어야 하나요? 그냥 제로페이서버에 설치해서 사용하면 안되나요? --[곽세환]
          DNS 는 로컬 컴퓨터에 설치를 할 수 있고 동작은 하겠는데 교내의 어떤 규율(?)상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네트웍 관리자에게 문의를 해봐야 할듯... 전에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유야무야 그냥 이대로 흘러온 것 같습니다. 학교 도메인을 갖 않으면서 교내에서 운영되는 대표적인 서버로 동문서버일텐데... 이 경우는 어떻게 처리하는 참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Passion]
          원하시면 저희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는 named.conf 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스터디 하시면서 위키에 페이 만들어주세요. 저도 보고 공부좀 하게요 :) - [임인택]
          금 ZP 서버의 linux가 옛날 버젼이라면 설치된 bind 는 보안 문제가 발생한 것일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Solaris가 설치된 회사 서버를 3년간 방치해 두었는데 얼마전에 들어가보니 해커들의 놀이터가 되었더군요. 백도어 및 Rootkit 들이 난무했었다는.... 아마도 문제가 보안 문제가 있었던 OpenSSH 또는 Bind의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Bind 는 보안에 문제가 없는 최신 버젼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요즘 서버 관리가 시원찮았다면 [http://www.rkhunter.org/ rkhunter]를 다운 받아서 시스템을 점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Passion]
          배포판은 데비안(아마 사)이구요. 바인드는 아직 설치되어 있 않아요. 설치한다면 최신걸로 설치할거에요. 그리고 1주일마다 업데이트도 하고 있으니깐 버젼이 낮아서 해킹당하는일은 없을거에요 --[곽세환]
          * 바인드 설치했어요. 네임서버(딱히 네임서버라고 말하기도 그렇만) 정보는 다음과 같구요
          적용 완료. 이제 DNS 로 홈페이 접속이 안되는 현상은 없을 듯... --[Passion]
          * 헉 cvs pserver 가 언인스톨 되어 있었다. 업그레이드 이후 어마어마한 상황인데, squid 도 워져 있나?
          * 헉, webalizer 가 워져 있었다. 새로 설치하니 언어문제로 충돌난다. 그래서 /etc/cron.daily 에 있는 webalizer 스크립트에 언어 설정 추가했다.
          * 왜? webalizer 는 cron.hourly 에 제대로 동작하 않는가?
          * sshd 가 맛이 갔나요?, putty 로 터미널 로그인도 안되고.. sftp 도 로그인이 안되네요...-ㅁ-. 이거 로그인이 안되면.. 관리는 어찌하...;; (원래부터 ssh2 로 접속해야했죠?. 셤기간인데 송하네용. jsp 알바하는데 머좀 테스트하느라~) - [임인택]
          * 일주일전에도 접속했는데 갑자기 왜 그런 알 수 없네요... 아이피가 차단되는것 같은데... 직접 로컬로 확인해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죄송하만 해결하는데 시간이 쫌 걸릴 것 같아요(시험끝날때까는...) 근데 그것보다도 서버 옮겨달라는게 더 큰 문제네요.. -- 세환
         제로페이 서버를 이전해야 합니다. 서버실에 상주하려면 어느 교수님께 말씀드려야 하나요? --[Leonardong]
         서버실을 관리하시는 박재화교수님께 제로페이 서버는 서버실에 들어갈 수 없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새로 백본용 스위치가 들어가면서 동문서버도 밖으로 빠졌다고 하는군요. 동문서버가 어디로 갔을 궁금하네요. --[Leonardong]
          - 쿨럭;; 데이는 어디로 갔을까...? -_-;;;
          - 이제 제로페이서버는 어떻하?? 기다렸다가 상규형연구실에 들어가는 수 밖에 없나... --[곽세환]
  • ZeroPage_200_OK . . . . 46 matches
          * 젠장 집에 오니 Cloud9 IDE가 빠르게 잘 됩니다. 학교에 있는 사람들도 테스트 부탁합니다. 학교 네트워크 관련 이슈인 그냥 그 시간대 c9.io 서비스 관련 이슈인 궁금하군요.
          * 혹시 여전히 Cloud9 IDE이 동작하 않으면 이번 내용은 클라이언트 구현만 있으므로 JSFiddle에 Save하고 URL을 링크하거나 [ZeroPage_200_OK/소스] 페이에 올리셔도 됩니다.
          * [정진경] - c9.io는 필요할 때 먹통이 되네요... 실습 테마가 웹 게임 제작이면 Challengers의 콘텐츠를 보강하기 위해 인공능으로 플레이가 용이한 게임을 기획해야겠습니다...ㅋㅋ
          * 웹은 다양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탄생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 스터디에서는 그런 통합적인 식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에게 현재의 웹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웹 이후의 새로운 경향을 고민하고 연구하기 위해 필요한 단서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물론 굳이 모르고 있어도 단순 웹 개발을 하는데 무리는 없으나, 관련된 문제해결 과정이나 새로운 기술 이해를 위해서 중요한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 우리 스터디에서 다루는 이론은 학부 2~4학년의 여러 교과를 포괄할 뿐 아니라 그 범위를 초월할 수 있습니다. 하만 앞으로도 학부 1학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부분의 이론 각론은 교과 수업을 바탕으로 하 않고 설명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이번 주제는 형진이형한테 여러번 들었던 내용이었네요. 확실히 여러번 들으니까 무슨 이야기를 하는 조금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난번 들을 때에는 궁금한게 생각 안 났었는데 이번엔 궁금한게 생기더군요. 뭐 -ㅅ-;; ㅋㅋ 다만 다음주에 할아버 팔순이라 참여를 못 하게 되어서 좀 아쉬울 뿐.. -_-a 그리고 공모전과 관련해서 끝나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잘 진행되어 우리 잘 하고 있어요~ 라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 [권순의]
          * https는 정말 어려운 주제 같네요. 일단 이해 되고 나면 쉬운데 뭔가 이것 저것 얽혀있는 느낌이네요. 따고 보면 레이어 하나 추가되었을 뿐인데 난이도는 급 상승. 세션이나 쿠키같은경우에는 나오게 된 배경을 알게되어서 확실하게 이해하고 가는 느낌이네요. - [안혁준]
          *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많이 듣기만 한 용어들(쿠키, HTTPS 기타 등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안 관련은 예전 데블스 때도 잠깐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는 잘 이해를 못 했었는데 반복해서 들어서 그런 이번에는 이해가 잘 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바스크립트 문법에 대해서 다루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방향으로 나갈 궁금하네요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에서 자주 this 얘기가 나오던데, 이번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함수가 데이터로 취급되는데 함수 내부에서 함수를 호출한 객체(execution context)의 정보를 사용하기 위해서 this를 사용한다는 느낌이는데 맞는 모르겠군요. p.print를 넘기는 것도 실제로 class p에 있는 함수를 넘기는 게 아니라 p.print에 바인딩 된 어떤 함수를 넘기는 것이니까 내부의 this가 기존 OOP와 같이 해당 class의 인스턴스는 될 수 없겠죠.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역시 예전에 했던 스터디에서 다뤘던 자바스크립트의 네 가 특징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예전 스터디 떄 무척 듣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가를 할 수 없어서 꽤 아쉬웠던 터라 ;;; 마막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간이 안 맞아서 좀 급하게 나갔는데, 그래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데까 듣기를 잘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의 언어 특성에 따라서 배우고 기본적인 사용 문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명령형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어려운건 없었는데 그 뒤의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 언어 부분에서 클로저랑 함수에 함수를 인자로 주는 부분이 같이 쓰이니까 좀 복잡했었습니다. 조금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var Person = function(){}; 같은 부분나 this가 new를 했을 때에만 제대로 동작한다는 부분도 특이했습니다. 문법적인 부분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것 같 않은데 함수를 중첩해서 쓰거나 그런 부분이 약간 알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보여줘야 하는 경우에 싱글스레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 배우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iframe을 이용한 처리를 배웠는데 iframe 내부는 독립적인 페이이기 때문에 바깥의 렌더링에 영향을 안주만 페이를 이동하는 소리가 나고, iframe이 서버측의 데이터를 읽어서 렌더링 해줄 때 서버측의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문제점 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ajax를 사용하는데 ajax는 렌더링은 하 않고 요청 스레드만 생성해서 처리를 하는 방식인데 xmlHttpRequest나 ActiveXObject같은 내장객체를 써서 요청 스레드를 생성한다는걸 배웠습니다. ajax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함수나 어떤 객체를 쓰면 ajax인건가는 잘 몰랐었는데 일반적으로 비동기 처리를 하는거면 ajax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body.innerHTML을 직접 수정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innerHTML을 손대면 DOM이 다시 만들어져서 핸들러가 전부 다 사라진다는 것도 기억을 해둬야겠습니다. - [서영주]
          * 자기자신의 레퍼런스(사이클릭 레퍼런스), 커스텀 오브젝트(함수 or 객체) 등은 직렬화가 어렵기 때문에 대상에 들어가 않는다.
          * 웹 초기에 css설명했을 때 css셀렉터 문법도 설명을 해주셨었는데 많이 까먹어서 헷갈렸었습니다. -_- 역시 한 두 번 본걸로는 금방 잊어버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jQuery함수의 대부분은 호출 후 jQuery객체를 리턴하기 때문에 함수의 체이닝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하셨었는데 구글의 guava도 그렇고 요즘은 이런 형태의 구현이 많은건 궁금합니다. 그리고 결과 값을 받아서 계속해서 다른 작업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체이닝이나 그냥 한 번에 계산하는 방식이나 별 차이가 없는건가요? - [서영주]
          * escape, unescape (deprecated) : encoding 스펙이 정해져 있 않아서 브라우저마다 구현이 다를 수 있다.
          * Browser Object Model : 자바스크립트로 Browser와 상호작용하기 위해 제공되는 API들의 집합. 공식적인 표준은 존재하 않아서 조금씩 다를 수 있다.
          * setter, getter - 같은 함수가 set용 인자가 들어있을 경우에는 setter로, 그렇 않을 경우에는 getter로 실행된다.
          * 이벤트 메소드 - 이벤트 메소드에 함수를 인자로 주 않고 실행시키면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것이고, 함수 인자를 주고 실행시키면 이벤트 핸들러에 해당 함수를 등록한다. (ex. $(".add_card").click() / $(".add_card").click(function() { ... }))
          * data() 메소드 - 이벤트 핸들러에 클로저를 쓰면 핸들러가 등록되었을 시점과 핸들러가 호출되었을 시점의 변수 값이 다를 수가 있다. 클로저를 쓰 않기 위해서는 .data()를 이용하면 해당 data가 key/value 형태로 DOM트리에 등록된다.
          * live() - 처음에 ready() 때에 이벤트 핸들러를 걸어주는 식으로 코드를 짰을 경우 중간에 생성한 객체에는 이벤트 핸들러가 걸려있 않다. 하만 ready()에서 live() 메소드를 사용해서 이벤트 핸들러를 걸 경우 매 이벤트가 발생한 때마다 이벤트 핸들러가 걸려야 할 객체를 찾아서 없으면 이벤트 핸들러를 알아서 걸어준다. 하만 처음에 핸들러를 걸어주는 것과 비교해서 비용이 다소 비싸다.
          * CSS -> HTML -> JavaScript 순서로 html을 작성한다. - CSS가 뒤에 있으면 HTML 렌더링을 한 후에 CSS가 적용된다. JavaScript가 앞에 있으면 JavaScript가 다 받아고 나서 뒷부분이 실행되기 때문에 속도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 서버재조립토론 . . . . 46 matches
         [정모]때 서버 재 조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회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회의에 참석하 못하고 회의록이 올라온 것도 아니므로 어떻게 해서 서버 재조립 이야기가 나왔는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굉장히 부정적인데요. 서버가 하는 일이 거의 웹서버 내는 소스 리파터리로 사용되고, 대규모 소스를 컴파일한다거나 덩치가 큰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시접속 사용자수로 많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요. (물론 이런것들은 이제부터 하기 위해 하나 새로 맞춘다!! 면 할말 없만..) 이 상황에서 굳이 새로 서버를 맞추는게 필요할... [임인택]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 않았습니다. 제로페이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로페이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금까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만약 서버를 업그레이드 하려면 회비로 할텐데(피시실 관리비로 받은) 제가 생각하기에 MT나 회식때 회비를 사용하는것도 좋만 이렇게 제로페이가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는데 많은 장애가 생기는 상황을 타개하는데 사용하는것도 참 회비를 유용하게 사용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 우리가 MT나 회식도 사비를 더 내더라도,,) 글을 쓰면서도 불안 하네요. 어제도 글을 쓰고 나서 저장했을때 여러번 서버가 죽어서...
          저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버의 핵심은 안정성인데, 금의 서버는 안타깝게도 그 역활을 제대로 수행해주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서버 업그레이드 시도를 하게되면, 이전의 컴퓨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새서버의 보조 역활과 리눅스 테스트용 서버로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도 측면에서는 현재의 서버도 전혀 문제가 없만, 안정성이 낮은점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실제로 많이 불편했답니다.ㅠ.ㅜ 꼭 필요할때만 죽어있어요..) - [조현태]
          흠.. 저로서는 그다~ -_-; 안정성이라는 것이 하드웨어적 안정성의 문제라면 모르겠만.. 현재 서버의 잦은 다운 or 리부트는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보이 않네요. 리눅스 설정 때문인 것 같은데... 좀더 켜보는 일이 필요 할 듯합니다. 돈이 남는다면 적당히 램정도는 올리는 것이 좋겠만.. 전체 서버를 재 조립하는건 좀 낭비같기도 하네요.
         무엇보다 ZP서버가 서버로서 그다 많이 활용되 않으니까요. 현재로서는 기껏해야 웹서버정도? 그것도 소수로만... - [eternalbleu]
  • 우리홈만들기 . . . . 46 matches
          '''홈페이 만들기 놀이~~'''
          *강혜 ["setsuna"]
          *~~2월 28일 까
          *금 이 프로젝트는 28일까 마감을 하고 졔,혜영,남훈이가 웹프로그램을 공부한다고 하니
          *방학안에 홈페이를 잘 만든다.
          *제로피이 서버에는 계정을 줄수있다.
          *또 자기계정과 동시에 자기 홈디렉토리가 주어는데 거기에 개인자료를 넣을수도 있다.
          *자기 계정에 홈페이를 올릴수도있다. DB를 쓸수도 있으며 서버관리자가 되면 서버도 관리할수있다.
          *그중 계정이 있만 홈페이가 없는 이들이 뭉쳐~ 홈페이를 만드는거시다. --> 중요한 이유~
          * 홈페이 예쁘게 꾸밀수 있는 방법을 가르켜도 -광식-
          * 우리 홈페이 경진대회를 열는거야 상품도주고 ^^;; -광식-
          * 우웅~ "홈페이 분류"라고 링크하는바람에 페이 다 날라가고 다시 쓴 혜영이..ㅜㅜ
          * 참고로 PHP는 모르겠만 ZP서버에서 JSP를 하려면 특정 위치에서 해야함 --; -광식-
          * 광식! 프레임 나눈거 잘 감상해따.. 우호호호... 하아.. 내가 웃을 처가 아니.. ㅠ_ㅠ 어여 해야 할 터인디... -setsuna-
          * 후우~~~ 나는 왜 아무 생각도 나 않는 거?? ㅠ_ㅠ 감기는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정신없어라~~ @_@ -setsuna-
          * 나도 게시판 만드는데 필요한 JSP나 PHP배울 생각은 있는데..왠 남훈이가 하루면 될 분량을 나는 1주일은 넘게 붙잡아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혜는 PHP해봤고, 광식이는 JSP해봤고 남훈이는 빠르고.. 아아~ 나는 무엇인가..ㅜㅜ -혜영이-
          * 내 머리는 백상태~~~ 갈켜주신 분들?? 분?? 한테는 죄송하만... 이 석화되고 있는 나의 머리는... 그나마 배운 대부분의 것을 잊어가고 있는듯.. ㅠ_ㅠ 사실.. 머리속에 원래 있던것도 별로 없다고 사료되어짐.. ㅡ.,ㅡ;; 어쨋거나 뭔가 해야 할텐데.... 바보같구만그려.. ㅡㅡ;; -setsuna-
          * cgi 로 만들기로 정했음. 같이 할사람? 없으면 혼자 할것임.. (적어도 내일까 남겨주시기를, 개강전까진 해야할테니;) 그리고 광식아 넌 좀 도와다오..; 이미 만들었잖아 :) ;; -zennith.
          * DeleteMe) 헉 요즘은, 자네는 언제 출간된 책을 보는거야. 한 2~3년 전? 그리고 개인페이에 뭐좀 채워 넣어라 --;; --상민
          * DeleteMe) 개인적으로 cgi를 위한 언어로 파이썬을 추천합니다. 물론 펄도 문자열 처리가 쉬워서 cgi에 아주 좋은 언어이만 cgi에 써먹는 것으로 끝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이덕준"]
  • 이영호/잡다 . . . . 46 matches
         내가 중력의 존재를 책을 보 않고서 깨달았던 시기가 5살때다.
         여기서 재 사용할 수 없는 에너인 열을 가고 가상적인 실험을 해봤다. 덕분에 잠을 설쳤만 말이다.
         아무것도 없는 가상적인 우주공간에(물론 여기서 초끈 이론등을 배제한다. 입자 체계는 플랑크 상수와 같은 극 미시적 세계가 아닌 원자 크기의 차원에서 이해한다.) 원자 하나가 생겼다. 이 원자는 우주 공간에 가만히 있을것이다.(상대적인 기준이 없으니) 하만 이 원자를 중심으로 양쪽 1km 에 원자가 하나씩 생겼다. 즉, 원자는 일렬로 3개다. 이럴 경우 원래 있던 가운데 원자를 중심으로 두 원자가 끌려올것이다. 물론 무게 중심인 원래 원자는 가만히 있겠다. 하만 맨 오른쪽 원자 하나가 사라졌다고 하자. 물론 그냥 사라진 것이 아니다. 질량이 에너로 바뀌며 사라졌다.
         이럴경우 이 세 원자의 관계는 어떻게 되겠는가? 열에너도 중력으로 존재할까?
         1. 질량(무게:구에서 실험)이 1kg이고 273K인(0 도씨) 철(Fe)을 정밀한 무게를 다는 기계(밀폐된 공간에 놓아둔다)에 올리자. 정확히 1kg을 가리킬 것이다.
         2. 여기서 이 Fe을 뜨겁게 달구어 2273K까 올리자.(2000 도씨) 이것을 빠르게 기계위에 올린다.
         3. 무게를 잰다. 만약 열에너가 중력을 가고 있다면 이 철은 1kg이 아닌 다른 값을 취하고 있을것이다.(더 무거울것이다!)
         Q=cmt 로 열량을 재고 E=mc^2로 질량을 측정한다. 그리고 이 값이 주입한 열에너와 질량의 값이 똑같은 확인을한다.
         Q. 열에너와 중력과 질량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가? (솔직히 이 문제를 풀면 물리학의 가장 큰 논쟁거리가 사라는 것이겠.)
         Q. 중력과 질량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실제로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히그스 입자가 필요할까?(초끈이론의 한부분/물론 제 2의 에테르 같이 보이만 말이다.)
         A. 위의 실험에서 열에너와 중력이 관계가 없다면 히그스 입자는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다.
         A. 위의 실험에서 열에너와 중력이 관계가 있다면(질량이 증가한다면), 히그스 입자는 타당성이 없다.
         히그스 입자는 다른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역할(공간 차원에 붙어서 다른 입자와의 마찰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는데 열에너가 중력에 관계가 있다면 이 히그스 입자의 존재는 부정적이다.
         마막으로 이 실험을 컴퓨터 공학과 생인 내가 하기에는 좀 그렇다.
         //중력은 엔트로피를 가 않으며 유리한 순서의 첫 번째를 차한다.//
         결론이 났다. 중력의 엔트로피는 0이며 이것은 열에너와 관계가 없다는 말이다.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무너진 기반을 가고 새로이 구성하는 것이 빠르다.
          2005-07-22 10:59:00 아 욱겨 ㅋㅋㅋ 아버의이름으로
         개발팀장1명(서버,클라이언트,DB 식필요)경력5년이상, 서버프로그래머 1명(경력2년이상),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1명(경력2년이상),기획1명(게임기획 경력자), DB설계 및 관리자 필요
         제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실제 해봐야 알겠요. 말그대로 개인역량 및 의.. 그리고 근무환경등 많은 변수가 존재하니까요. 양희웅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46 matches
          * 회의 그 자체는 인간이 그 고립을 극복하 않는 한 또는 그의 위치가 스스로의 욕망에 의미 있는 것이 되 않는 한 결코 소멸하 않는다.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정확하게 적해주어서 금까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 못하면 자신에게 좋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유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자유를 제대로 향유하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금까 잘 알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먼저 사람은 자유를 원하면서 동시에 어딘가에 구속되고 싶어 한다는 부분이 정말 맞는 말 같다. 역시 정이 있으면 반이 있나 보다. 예전 철학에세이 라는 책에서 모든 현상은 모순관계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말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 이 모순관계에서 변증법적인 합일을 이루는것이 관건인거 같다. 자유라는 것과 이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립감, 외로움 사이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 확실한것은 이것에 대해서 피하 말고 온몸으로 부딪혀 보고 내가 왜 이런 아는것 같다.
          * 어떠한 이데올로기, 사상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그러한 사상을 필요로 할때에 그러한 사상이 나와야 한다. 칼빈이나 루터가 그 시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것은 그때의 시대 상황이 사람들이 그러한 의할만한 사상을 필요로 한 시대였기 때문인가 보다. 이렇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이기적인유전자]에 나오는 밈을 퍼뜨리는것과 비슷한것 같다. 그렇다면 현대 인들이 열렬히 환호할만한 사상은 무엇일까... 현재 너무 물질 중심적으로 변해가는 사회에 반기를 들만한 것은 아닐까 싶다.
          * 중세 조직과 근대 조직의 큰 차이점중 하나는 중세 조직에서는 자본은 인간의 하인이고 인간의 목적은 인생 자체였다. 하만 현대 조직에서는 자본이 인간의 주인이고 인생 자체가 자본주의에 물들어서인 인생의 목적이 경제적 활동, 성공, 물질적 획득에 있다.
          * 루터와 칼빈 사상의 특징은 인간은 사악하고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인간의 의와 노력은 소용이 없고 절대적인 신에게의 복종만이 최선이다라는 식이다. 이는 자본주의가 발전하기 위한 심리적인 준비를 시켰다. 자기의 목적이 아닌 거대한것의 목적에 자신을 복속 시키려는 심리적 매커니즘은 신 - 개인 관계에 있어서 적용 되었만 이는 도자 - 개인, 조직 - 개인 간에도 쉽게 전이될 수 있다.
          * 우리가 무의식적으로만 알던것을 날카롭게 적한것중 하나가 우리는 자본을 소비를 위해서가 아닌 축적을 위해서 모은다는 점이다. 보통 주변에서 보아도 평생 다 못쓸 자본을 끝임없이 축적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축적이라는것이 끝이 없기 때문에 항상 이 축적에 매달리게 된다. 이렇게 된 이유가 뭘까.., 우리의 자아를 재산, 명예와 권력등과 같을것으로 탱하려 하기 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난다. 왜 그런것으로 탱하려 하는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은 사회에 있어서 평가받는 하나의 상품이다. 그러한 것들이 이런 상품으로서 값어치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중에서 우리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는게 얼마나 될까?.. 우리 주변에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암시를 주고 사상, 생각을 불어 넣어 주는 것들로 가득찬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처님이 말씀하신것중 '관' 이 필요 한것 같다. 내가 무엇 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에 대해서 아무 생각없이 당연하게 생각하 말고 이에 대해서 '관' (바라보기) 해야 겠다.
          * 우리는 우리 문명이 강요하는 획일화, 자동인형중 하나로 자신을 포함시킴으로써 안정을 얻는다. 즉 거대한 것과 자신이 하나가 되었다고 느끼는것이다. 하만 대가는 크다. 그 대가는 자아포기.... 저런 획일화, 자동인형에 동참하 않을때 심각한 외로움, 고독감에 부딪히게 된다. 어떤것을 택해야 할까... 저런것들에 구속되 않는 사람들이 부처님이나 예수님처럼 깨닳은 사람들인가 보다.
          * 아직 몇십패이 밖에 읽 못했습니다. (한 줄 한 줄 이해하면서 읽기가 힘드네요.)
          * 여기까 저자가 말하는 내용의 주는 이렇습니다. "사람은 자유를 가기 위하여 열망하기도 하만, 사람은 종속받고 싶어하기도 한다. 고로, 사람의 마음에는 자유 뿐만이 아니라, 내면에서는 어떤 것이든간에 그것에 종속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예 : 민주주의 / 군주정치, 사회주의)'
          * 읽은 오래되고 또한 읽으면서 그닥 감동의 물결이 일 않고 고리타분한 어투의 글들이라고 생각해서 별반 기억이 없다. 남상의 리뷰를 보니 다시 읽고 싶어는군. 자유의 열망과 종속에의 열망이 공존한다라. 정리하기 힘들만 다시 책을 찾아봐야겠군. 책은 역시 정독을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
  • 정모/2003.3.5 . . . . 46 matches
          * 신입회원 모집기간은 따로 두 않는다 - 02 상욱이 의견
          * 제로 페이 위키에 페이를 만드는 즉시 준회원(ZeroWikian)이 된다.
          * 신입회원 모집기간은 따로 두 않는다 - 02 상욱이 의견
          * 제로 페이 위키에 페이를 만드는 즉시 준회원(ZeroWikian)이 된다.
          저 대로라면 DevilsCamp 가 신입회원의 모집기간이 되는것이 아닐까요? 승급이니 뭐니 하는 것 자체를 없앴으면 좋겠군요. 단, ZeroPagers 에 등록 가능한 날를 4,5월 뒤로 미루면, ZeroPagers 에 신입생들이 우루루 참여 했다가, 우루루 사라는 것도 예방할수 있겠요. --NeoCoin
         어느분께서 이 기록을 담당하셨는는 모르겠만, 요약에서 이모티콘 같은 감정 표현의 글자를 쓰 말아주세요. 모두가 동일한 감정을 느꼈는 안느꼈는 확인하 않은 이상 말이요. --NeoCoin
          죄송할 필요는 없습니다. 참여하 못한 저로서는 이러한 요약은 매우 반가운 일이요. --NeoCoin
         제로페이 1년 계획과 홍보, 그리고 신입생 모집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룰꺼 같습니다.
         '''명시적인 신입 회원 모집기간을 폐하자'''
          * 저는 신입생 모집을 따로 기간을 안두고 마음대로 위키에 페이를 만들게끔 두고 싶습니다. 물론 정회원은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가 될꺼구요.. 신입생을 위한 시험대비 씨++ 세미나와 제로페이 소개 등을 속적으로 가면서 준회원을 모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상욱(["whiteblue"])
          * 위키 페이를 자유롭게 만들게끔 하고 싶다면,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Wiki:WikiGnome 나, WikiGardener 가 되어서 NoSmok:WikiGardening 를 해야합니다. 기왕이면, WikiGarderner 에 몇명을 직접 등록해서 책임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NeoCoin
          * 상욱이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학회 활동을 나치게 위키에만 의존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준회원과 정회원 구분이 어떤 의미를 갖는, 꼭 필요한 구분인 궁금합니다. --["이덕준"]
          * 의견은 좋만, 이를 모든 학우들에게 알려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모집 기간이 있었던것이 아니었나요? ZeroPage 는 항상 열려는 있다고 ZeroPage 내에서는 회자되만, 이것이 다른 분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정한 모집 기간 정도와 그의 홍보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NeoCoin
          * 작년보다 많은 신입생 대상 세미나와 학회 소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것을 열면서 계속 제로페이 홍보도 역시 같이 할꺼구요 그 때마다 준회원 이야기 등을 할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도 일정 기간 모집은 필요치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욱(["whiteblue"])
          * 금 말씀하신것이 명시적인 모집 기간이 아닐까요? 같은 의도 입니다. --NeoCoin
          * ZeroPage 의 일년 계획은 보통 어떤 식인 정리된 문서가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덕준"]
         '''보다 결속력있는 제로페이를 만들자'''
          * 학회 분위기를 조금 쇄신하고자 합니다. 타 모임과 다르게 우리 제로페이만의 단체성이 조금 약한게 사실인거 같구요 그래서 조금 더 많은 모임과 술자리, 엠티, 행사 등을 가졌으면 합니다. -- 상욱(["whiteblue"])
         '''홈페이 디자인 개선'''
          * 여러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페이 디자인을 싹 바꾸어보려고 합니다. 페이 디자인이 좀 안좋다라는(-_-; ) 의견이 많았기 때문에 해 보기로 했습니다. 게시판을 새로 만든다 등 이런 것들은 차근차근 하기로 했구요 일단은 한번 다 바꾸어보는데 의미를 두기로 했습니다. 이무리 학습을 목표로 한 페이라도 디자인이 깔끔하고 좋으면 훨씬 좋 않을까요? -- 상욱(["whiteblue"])
  • AcceleratedC++/Chapter13 . . . . 45 matches
         몇 가 추가사항을 제외하면 한클래스와 다른 클래스가 동일한 경우가 많다는 데에 착안해서 나온 개념이다.
         이 프로그램의 경우 기존 객체와 다른 부분은 동일하만 대학원생의 성적을 다루는 경우에는 논문과 관련된 점수가 포함된다는 가정을 하고 만들어진다.
          private 보호 레이블로 정된 멤버는 그 클래스 자체, friend 함수를 통해서만 직접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 경우 상속된 클래스에서는 부모 클래스의 private 멤버로의 접근이 필요한데 이럴때 '''protected'''라는 키워드를 사용하면 좋다.
          protected 레이블로 정된 멤버들은 자식 클래스에서 직접적인 접근이 가능다. 그러나 클래스의 외부에서는 접근이 안되기 때문에 캡슐화의 장점을 유시킬 수 있다.
          Core, Grad의 생성자 4가. 각기의 클래스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게 되는 read, grade 함수. Core 클래스의 name, read-common 함수.
          in >> thesis; // thesis는 Core가 아니라 Grad의 멤버 변수이므로 범위 정 연산자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Core::grade()를 사용하 않고 grade()를 사용하게 되면 Grade:grade()를 재귀적으로 호출하여 어떤 결과를 리턴할 예상하 못한다.
          마찬가로 Grad(std::istream&)을 이용해서 객체를 초기화할 때에도 '''부모 객체의 디폴트 생성자로 먼저 기존의 부분을 초기화'''하고, Grad::read(istream&)를 통해서 각 요소의 값을 초기화하게 된다.
         비록 함수가 요구하는 인자값은 Core 클래스 이만 Grad는 Core를 기반으로해서 파생된 클래스이기 때문에 이 경우 name();를 호출하게 되면 g 객체의 Core::name() 부분이 호출된다.
          만약 이름이 아니라 최종 성적을 가고 비교를 하고 싶을 경우를 다루게 된다.
          만약 위 함수에 인자로 전달된 객체가 Grad객체라면 그 객체에서 호출되는 grade는 Core::grade() 이어서는 안된다. 그렇게 호출될 경우 논문 점수가 적용되 않은 성적를 리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Grad::grade() 의 함수를 호출해야 할 것이다.
          virtual 키워드로 정된 함수는 실제로 함수가 호출될때 그 객체의 이름 범위에 존재하는 함수를 호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일반형의 변수로 virtual함수를 호출하면 객체가 항상 한가 타입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에 정적바인딩이 된다. 그러나 포인터, 참조형의 경우 이렇게 할때에는 동적바인딩으로 동작하게 된다. 포인터의 형과 실제 포인터가 가리키는 데이터형이 다른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 virtual 멤버함수는 '''런타임에 동적으로 바인딩''' 된다.
          '''대신 virtual 키워드로 정된 함수는 파생 클래스에서 반드시 재정의 되어야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렇게 프로그램이 작성되면 동일한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을 자료형에 따라서 2가로 따로 작성해야한다.
         || * 읽어들일 요소들을 저장하는 vector의 정의 [[HTML(<BR/>)]] * 레코드를 읽어들일 임시 역 변수의 정의 [[HTML(<BR/>)]] * read 함수 [[HTML(<BR/>)]] * grade 함수 ||
         마막 2가 문제는 virtual로 정의된 멤버함수를 통해서 해결. 처음의 2가를 해결하는 방법은 2가가 존재하며 13.3~13.4절에 걸쳐서 설명한다.
          === 13.3.1 알 못하는(가상적으로) 타입에 대한 컨테이너 ===
          위의 프로그램은 할당되 않은 Core 공간에 값을 대입하려하기 때문에 에러를 발생시킨다. 프로그래머가 객체에 필요한 공간을 직접관리. 읽어들이는 레코드의 종류를 판단해야함.
          상기와 같은 구조에서는 students[i]의 타입이 Core* 이기 때문에 메모리 해제시에 Core버전의 소멸자가 호출되고 Grad 부분은 해제되 않는다.
  • WIBRO . . . . 45 matches
         2.3GHz 주파수를 사용하는 초고속 휴대 인터넷을 칭하는 말입니다.
         기존 무선랜은 이동성이나, 중계점에서 멀어면 이용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음.
         와이브로는 음성통신은 전혀 고려되고 있 않은 순전히 데이터 통신만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여러가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디털화된 음성통신에 대한 핵심 특허를 외국기업들이 가고 있어 (CDMA,GSM등) 그 특허를 침해하 않고 개발할 수 없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끊김없는 디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되면 VoIP 서비스를 올릴 수 있게 되므로 사실상 인터넷 전화기를 휴대 전화에 올릴 수 있게 됩니다.
         휴대폰이용료 + 가정인터넷 + 와이브로 가정에 너무 큰 부담이 되므로 휴대폰에 결합하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하만 상용화 6년후 추정이용자 90만명이라면 말도 안돼는 가정이다.
         * 이 기술이 나오는 배경은 현재의 CDMA 망 위에서 구현되는 멀티미디어 동영상 기술의 요금이 엄청나게 높고, (FIMM 같은 서비스에서 드라마 한편 보면 몇십만원..아시죠?) CMDA가 한국이 아닌 미국 QUALCOMM사가 원천기술을 가고 있어 라이센스를 엄청나게 불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비싼데 일본애은 휴대폰으로 인터넷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게다가 느리기도 오게 느리다.)
          *일본애들이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하는 이유는 i-mode(전화 채널 중 한 채널을 데이터통신용으로 사용)라는 일본 기술을 을 사용하기 때문이죠. 가격은 싸만 느리답니다.(데이터통신시간에 배움)--[강희경]
         * 와이브로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상용화 된다면 070 인터넷 전화 단말기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즉 현재의 휴대전화기와 비슷한 서비스이만 이 단말기들은 PC또는 PDA에 달면 마치 무선 랜카드처럼 작동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 기존 휴대전화와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몇가 사용화의 걸림돌을 넘고 나면
         * 사람들은 버스나 길거리에서 그거 쳐다보면서 (금의 핸드폰처럼) 게임이나 웹검색이나 메일이나 위치기반 서비스 같은것을 열나게(?) 열심히 할 겁니다.
         * 하철은 금단계에서는 어렵습니다. 시속 60Km 이상에서는 이론적으로 서비스가 어렵기 때문입니다.(우리나라 하철은 80Km/h를 넘음)
         * 금의 휴대폰, PDA, 노트북을 이용하거나 전용단말기가 나와서 대략 900만명(KISDI 및 사업자 예상 가입자수)정도가 가고 다니게 될겁니다
          * 금도 그런 시도가 있 않은가??
         * 일부 핸드폰이 휴대인터넷 단말기로 교체될 수도 있이나 핸드폰이나 PC, 노트북 잠식되는 않을겁니다.
         상용화 계획이 있으니 상용화는 되겠만, 잠깐 반짝했다가 사장이 될(예, CT-2, WCDMA), 활성화가 되어서 국가적으로 위상이 높아질(예, CDMA, 초고속인터넷)는 장담하 못합니다.
         와이브로는 휴대전화로부터, 와이맥스는 무선랜으로부터 서로의 영역으로 진보하려는 기술들로서, 와이브로는 한국 정부와 휴대전화 회사들이가 주도하여 개발되고 있고, 와이맥스는 여러개의 다국적 통신장비 기업 (인텔이 포함되어 있음이 특이함)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와 와이맥스는 특성이 많이 비슷하만 도달 거리와 속도 면에서는 와이맥스가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약 5-6km 거리에서 1Mbps정도, 와이맥스는 30Km 정도의 거리에서 50Mbps 정도) 그러나 와이브로는 와이맥스에 고려되 않은 이동시의 통신(약 60km/s 정도의 이동속도) 과 이동통신회사 발상답게 과금체계를 가고 있고, 상용화 예정 시기도 2006년으로 2007-8년경 시제품이 나올 와이맥스보다 훨씬 빨리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통신 기술 자체의 개발은 끝나 있는 상황인데 비해 와이맥스는 통신기술이 아직 검증되는 않고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디털 타임스의 기사에서 보면 데이콤이 사업 포기선언을 햇다는데. LG그룹의 통신 3강체제는 하나로텔레콤 경영권장악 실패와 함께 통신시장에서 손을 떼려는 움직임인가?? 아니면 와이맥스와 시장성에 의문을 가고 사업을 포기한 것인가?
         디털 타임스 :
         네이버 식인.
         요새 데이터 통신 시간에 이런 거 배우.--[Leonardong]
  • 이학 . . . . 45 matches
         나는 그런 유학생들과 이야기하는 가운데 여러가 이학(耳學)을 할 수 있었다. 이 점에서 내가 유학한 것은 정말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이학이 발달되어 있는데, 그 이유로는 미국이란 나라가 높은 봉급으로 교수를 고용하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이학이라는 것은 책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람과 접하면서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식이나 사고 방식을 배우는 거을 말한다. 따라서 우수한 인재가 모여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학'이 발달될 소도 크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이학'이 발달하고 있음을 잘 나타내 주는 예로서 자주 거론되는 것으로 미국 사람들은 질문하는 기술이 좋다는 것이다. 사실은 기술이 좋다라기 보다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 질문하는 습성이 있는 것이다.
         이것과 관련하여 컬럼비아 대학에 있었을 때 만난 한 제자 생각이 난다. 멀리서 그의 모습이 보이면 교수들이 피해갈 정도로 만날때마다 질문을 해대는 학생이었다.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밤 늦은 시간에도 교수 집에 전화를 해서 한 시간씩이나 질문을 하기도 했다. 외모는 뛰어났만 컬럼비아 대학에 들어올 정도의 실력이 못 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경력이 특이하고, 면접시 추진력을 인정받아서 입학시킨 학생이었다.) 그의 질문은 대부분 전혀 조리가 안 맞고 초점이 없었다. 나도 대학이나 집으로 걸려 오는 전화를 통하여 그의 왕성하긴 하나 시시한 질문에 몇 번이나 손을 들었다.
         그런데 입학해서 2년 정도 나니까 그는 더 이상 시시한 질문만 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가끔 질문다운 질문을 할 때도 있었고 4학년이 되어서는 마침내 우수한 논문을 써내어 학계 일류의 논문에 발표할 정도로까 성장하였다. 그는 그 후 내가 하버드 대학으로 옮길 때 강사로 따라왔다가, 스탠퍼드 대학의 조교수를 거쳐 금은 캘리포니아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이 학생에게서 전형적인 예를 보듯이 미국에서는 질문을 통해 배운다. 즉, 귀로 배우는 '이학'이 학문의 한 방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일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좋은 질문' 과 '시시한 질문'을 구별하고, 실제로 답을 알면서도 자기 재능이나 발상을 과시하기 위하여 질문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 사람들은 좋은 질문이나 시시한 질문에 상관없이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 질문하고 할 수만 있다면 질문만으로 다 배워 보겠다는 자세가 있다.
         일류 대학의 학생이라면, 이 이학만으로 단기간 내에 상당한 수준까 배울 수가 있다. 가령, 3,4백 페이 분량의 책에 씌어진 내용을 배우려고 할 때, 학생은 교수에게 가서 "이 책에는 무엇이 씌여져 있습니까?" 라고 일본의 대학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다소 유치하고 대략적인 질문이만, 질문받은 교수는 그에 대해서 학생에게 열심히 설명한다. 그러면 그 설명에 대해서 또 질문하고, 그것을 몇 시간에 걸쳐서 되풀이하는 동안에 학생은 그 책의 요점을 파악해 버린다. 두꺼운 책을 몇 페이 읽다가 이해하 못해 포기하는 것보다 질문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효과를 내는 셈이다. 물론 상세한 부분은 스스로 읽어야 되겠만, 대체적인 요점이나 골격을 파악하면 책에 대한 이해는 훨씬 빠르다.
         요컨대 일본 학생은 사실의 배후에 있는 진리를 구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why' 라고 묻는 것이 사실만으로 만족할 수 없기 때문이라면 나름대로 훌륭한 질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정보(情報)를 진리로 착각할 때도 있고, 사실을 모르면서 진리라는 말을 혼동하여 자기 만족에 빠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한편 사실을 확실히 알 못하고 출발하는 것도 위험하다. 사실로 진리를 통하여 간파하는 것은 자기의 일이며 딴사람에게 물어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는 태도도 있다. 어느 쪽이 좋다고 얘기하기는 힘들만 미국과 일본과는 그러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학'은 단순히 학문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이용된다. 예를 들어 일본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미국 사람은 일본에 관해서 쓴 책을 읽기 보다 우선 주변의 일본 사람에게 자꾸 질문한다. 나도 주변의 미국사람에게서 일본에 대한 여러 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질문을 받으면 대답해야 한다. 대답해 주 않으면 자기도 상대방에게 그와 비슷한 질문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전국투어팀은 선배님들을 찾아가서 학문에 대한 내용에만 국한되않은 훌륭한 ["이학"]을 하고 있겠죠? 대학 시절에 ["이학"]을 통해서 빨리 배울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전공에 관련한다면 위키위키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단. 목적과 방향성없는 질문. 그리고 [http://kldp.org/KoreanDoc/html/Beginner_QA-KLDP/ 잘만들어진 메뉴얼을 읽 않은 상태에서의 질문] 은 조금 생각해봐야 하 않을까요. 이미 좋은 문서가 있는 가운데에서 선배들이 할 일은 '고기낚는 법' 을 가르쳐주는 것일도.
         공부를 효율적으로(비용 대 수익 면에서)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질문하기를 잘(자주)하고 또 잘(능숙하게) 합니다. 또 하나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 무엇을 묻든 꺼리거나 부끄러워 하 않으면서도, 물을 때는 주변에서 가장 적당한 사람, 최적의 사람을 찾아 묻는다는 점입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리차드 파인만(그의 전기는 물리학과 인연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밤을 단숨에 샐 겁니다)은 이런 질문하기의 기술과 용기를 두루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모 프로젝트의 중간에 투입되었을 때 관련 기술식을 전혀 갖고 있 못했습니다. 그 프로젝트의 현장 기술자들을 불러놓고 그들에게 끊임없이(대여섯시간?) 질문을 해서 순식간에 그들의 식을 흡수한 이야기는 전설로 회자되기도 합니다.
         도올 김용옥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남들과 달리 애둘러 묻 않고, 직접적으로 묻습니다. "양자 역학이 뭔가요?" 거기에 "소립자, 원자, 분자 등의 미시적인 계에 적용되는 역학입니다" 식의 사전적 답변을 듣게 되면,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 소립자는 뭔가요?" 이런 식으로 몇시간만 진행하다 보면 정말 "이해"란 걸 하게 됩니다. 물론 전문 텍스트를 보고 공부하는 과정이 결여되어 있으니 완전하진 않만, 개념의 이해는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나중에 그 분야를 공부하는 데에도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천차이죠. 수식 몇 개 외워서는 이런 식의 심층구조(deep structure)를 획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당찮아 보이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해주려면 그 사람이 "대가"여야 합니다. 대가가 아니고서는 이런 질문에 모든 것을 통섭하여 쉽고 간략한 답변을 내어놓 못합니다. (여러분 중에 "알고리즘이 뭐에요?"라고 묻는 문외한에게 자신의 언어로, 쉽고 명료한 -- 그러나 조금도 어긋남 없는 -- 설명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최적의 사람"을 골라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가 유명한 대가라고 해도 겸손할언정 절대 주눅들 않습니다. 다짜고짜 그 대가를 찾아가서는 도움을 청하는 것이죠.)
         전산학 분야에도 대한 영향을 미친 논리학자 타르스키의 "논리학 입문" 책을 보면 첫 장에 나오는 말이 걸작입니다. 그는 첫 페이부터 도대체 "변수"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수학책이 이 개념을 잘못 가르치고 있다고 비판을 합니다. 대가는 이런 사람입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상식적인 대상에 접근해서, 사정없이 흔들어 놓고는 아주 명징하고 명료한 상태로 만든 후에 소리없이 사라집니다. 또, 파인만은 이런 말을 자주 했습니다. "어떤 개념이든 수식을 쓰않고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은 그걸 완전히 이해하 못한 것이다"
         그렇만 이학을 하는 과정에서 이 사람 저 사람 묻다보면 대가를 만날 확률이 높아기도 합니다. 아예 묻 않는 것보다는 나보다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에게 묻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대여섯시간 동안 질문하는 사람도 대단하게 느껴고, 그에 맞춰서 대여섯시간동안 답변해주는 사람 또한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 제로Wiki . . . . 45 matches
          * 제로페이 위키 서비스 개시와 함께 다시 재개
          * 게이트웨이 서버에 추가 서버를 등록만 시키면 유기적으로 다른 서버들과 연결이 된다.(마치 하나의 컴퓨터 처럼 보인다), 각 개인 위키 혹은 카페 위키를 생성할때에 자신의 원하는 서버를 정하면 그곳에 그 위키가 생성된다. 그 위키에 대한 페이 데이터들은 모두 그 서버에 저장이 된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았을때에는 하나의 웹사이트처럼 보인다.
         == 페이 공유 ==
          * 개략적 설명 : 각 페이는 자신의 뇌의 일부분으로 생각 할 수 있다. 각 페이는 다른 페이들과 종속 및 포함 관계를 가질 수 있다.(페이 링크를 통해서 가능함) 그리고 이 페이를 다른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기존 위키 처럼 하나의 커뮤니티에서의 공유가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서로 서로 페이를 공유 할 수 있게 되고, 그 공유 페이가 업데이트 되었을 경우 현재 공유중인 모든 커뮤니티에 그것이 반영된다.(수정된글 목록에 떠서 사람들에게 환기 시킨다)
          * 하는 방법 : 예를 들어서 제로페이 카페에 자신의 위키에 있는 페이를 올리고 싶을 경우 먼저 제로페이 카페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의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서 가입한후, 올리기를 원하는 페이를 고칠때 카페 선택을 제로페이로 하고 나서 저장하면 그후로 계속 공유 관계가 유된다.
          * 자신이 어떤 카페에서든 새로 만든 페이는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글이 자동으로 등록 된다. 그글에 대한 반응을 자신의 위키에서 볼 수 있고, 자신이 어떤 카페에 글을 썼는 기억 못하는 문제도 해결해 준다.
          * 자신이 페이 만드는 데에 참여하고 싶은 페이는 그 페이가 있는 카페에 가서 그 페이를 저장할때 카페에 자신의 개인위키를 정함으로써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 페이를 등록 시킨다. 그러면 그 페이와 자신의 개인 위키가 공유 관계를 가게 한다.(공유 관계 : 공유 중인 페이가 업데이트(수정) 될 경우 공유 관계에 있는 모든 위키에 그것이 반영된다.)
          * 예를 들어서 여러 명이서 특정 책을 중심으로 스터디를 진행할때 스터디 페이를 각 개인 위키와 공유 페이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 이메일 및 쪽로 사용할수도 있음.
          * 개념 : 페이의 성격에 따라서 특정 분류로 나눈다. 기존의 카테고리와 같은 개념 아니냐고 생각할수 있다. 아래 활용을 보시라..
          * 동문카페 : 동문 카페라고 하면 각 학번별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게 된다. 자신이 모르는 학번 사람들이 태반일 것이다. 자신이 아는 학번도 있을테고. 그런데 이것을 자신과 상관 있는 학번만 분류어로 정해 놓으면 나중에 바뀐글을 볼때 그 설정 분류어로 된 페이들의 바뀐글만 보게 된다.
          * 군대 전우 카페 : 이 카페도 마찬가이다. 같은 부대라도 자신과 다른 시기에 근무한 사람이 태반이다. 이때 분류어 설정을 통해서 자신이 아는 사람들이 쓴 글들만 볼 수 있다.
          * 저렇게 할 필요 없이 각 분류어별로 게시판을 만들면 되 않냐고 생각할 수 도 있다. 하만!!! 그렇게 각각의 분류 별로 게시판을 만들경우 그 게시판의 글들을 확인 하기 위해서 각각의 게시판에 들어 가야 한다. 그리고 군대 전우 카페 같은 경우 각 회원마다 군생활 시기가 겹치는 사람도 있고 겹치 않는 사람도 있는등 각 회원에 따른 맞춤식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이럴때 분류어 기능이 유용하다.
          * 문서 수정 창에서 비공개 라디오 버튼을 클릭하면 문서를 생성한 사람만이 볼수 있다. 바뀐글에도 그 페이는 보이 않게 된다. 단 그 주인이 로그인 하였을때만 보인다.
          * 카페 이름및 메뉴 등록, 시작 페이 설정
          * 현재 모든 서버내에 있는 모든 카페, 페이제목, 페이 내용 검색 가능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45 matches
         그날 했던 일. 느낀점. 교훈을 정리해보는 페이. (ThreeFs)
         (이 부분은 Document Mode 이며, 해당 한 일들을 기억하는 사람들끼리 기억을 모아서 만듭니다. ^^ 그날 했었던, 일어난 일들에 대해 기억나는대로 간단히 정리해봅시다. 너무 길어면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식으로 페이를 나누어도 좋겠고요. )
         ["상민"] 과 ["1002"] 는 위키에서의 대화에 대해 간단한 시연을 보여주었다. [1002/MP3공유프로그램] 에서 가상의 인물 1002, 상민, 쩡직 등이 대화를 하면서 페이내용을 조금씩 정리하고, 점차 [음악공유프로그램], [소리바다와그누텔라] 페이로 나누어져가는 모습을 중간중간 버벅이는 설명과 함께 시연을 했다.
         한쪽은 상욱, 세연, 은, 창섭, 기웅, 상민은 위키의 좋은점, 불편한점, 어떻게 위키를 써야 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 위키에서의 자유로운 링크가 오히려 위키를 읽는데 어려움을 가져오기도 한다. (링크를 따라가다보면 내가 처음에 읽었던 글로 다시 돌아오 못하고 방황함)
          * 계층위키에 대해서 - 개인 페이 내에 계층위키로 페이를 열고 시작한다면, 처음 쓰는 입장에선 특별히 편집에 대해 구애받 않아서 좋을 것 같다.
          * 오늘 위키의 간단한 룰로서 들고 나온 개인페이 내 '/' 구분자를 이용하는 계층위키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 위키의 룰은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금의 룰은 '규칙'처럼 선언을 해버린 모습같다.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것 아닌가?
          * 사람들이 마음편하게 쓸수도 있겠만, 내용의 중복을 가져오기 쉽다.
          * 만일 사람들이 Courage 를 내어서, 다른 사람들 페이에 대해서 구조조정을 빈번하게 해준다면, 계층위키가 많이 필요하 않을것이다.
          * ZeroPagers 의 위키에 자신의 공부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의무'인가? 자신을 위한 행동이 아닌가? 강요되는것은 아닌. (실제로 자신의 공부내용을 글로 정리하기에 대한 어려움)
          * 위키가 책을 대신하는가? - 위키가 모든 내용을 다 이야기해주 않으며, 그럴 필요도 없다.
          * 사람들마다 글쓰기 스타일이 다르며, 정리하는 스타일도 다르다. - 위키 스타일의 글쓰기는 사람들이 글쓰기 페이를 만드는데 주저하게 만든다. 글을 쓰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많다.
          * 개인 페이에 대해서 '말없이 고치기' 의 경우 해당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
         위키 관련 토론발표, 정리가 끝난뒤, 잠시 휴식시간을 가고, 간식으로 샌드위치를 먹었다.
         Python 을 고른 은, 세연, 기웅, 재니는.. ~ 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왜 이러한 언어들이 잘 쓰이 않는가?'''
          * 처음으로 어떤 언어를 접했을때 그 언어를 보는 기준은 금까 내가 알아왔던 언어이다. 예전에 알았던 언어에 있던 구문이 이 첨 보는 언어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나 살펴 보는 것이다. 그 원하는 기능이 이 첨보는 언어에서는 없을 수도 있고 대신 다른 기능이 있을수도 있는데. -_- 이번에 Haskell이라는 언어를 봤을때 이것도 금까 언어들이랑 비슷 비슷할거라고 만만하게 생각했었다. 그래서 금까 짜왔던 방식으로 해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 안되었다. 이 언어는 그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개념이 달랐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식의 접근은 좋 않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다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하는 언어를 접하게 된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 상협
          * 신선한 충격(?) 이었다. 몇가 언어의 틀속에 틀어밖혀있던 나의 모습이... 불쌍했다. --["상규"]
          *감상 : 위키에 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내어...;;짧은 시간이나마 참여했던 후기를 남겨보면..내가 선택했던 python은 c나 java와 비슷하면서도 더 간단한 구조를 가고 있었기 때문에..패러다임의 변화로부터 오는 충격은 적었던것 같다. 오히려 문법은 간단하만, 손과 눈에 익 않은 구조문들과 프로그램 실행 방식으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렇게 실행 되는 인터프리터 언어를 접한다는게 어떤 도움이 될는....;;;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툴과 언어가 익숙하 않으니 문제(삼목)의 알고리즘도 생각이 나질 않아 당황스러웠다. 마구잡이로 짜는 코딩 습관 때문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 회칙 . . . . 45 matches
          ② 정회원은 회장 선출에 대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며 회칙 개정을 비롯한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권한을 갖는 회원이다.
          ③ 준회원은 정회원의 자격을 얻 않은 회원으로 누구든 회장에게 가입 의사를 표시하고, 가입 절차를 거쳐 준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③ 휴면 기간 종료로 복귀한 회원은 기존의 회원 등급이 유된다.
          ④ 휴면 중인 정회원은 정회원 재적 인원에는 포함하 않으나, 정모에 출석한 때에는 정회원 출석 인원에 포함한다.
         제8조(회장) ① 회장은 학회의 대표로서 학회 운영의 최종 결정 권한을 가는 정회원이다.
          ⑤ 직전 대 회장은 현 회장이 동아리 운영에 대한 도움 요청 시 응할 의무를 가진다. 이에 응할 수 없는 경우 대행을 명해야 한다.
         제9조(회장 후보)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는 누구든 학회의 회장 선거 후보로 출마할 수 있다.
          ④ 회장의 임기는 당선 익일로부터 다음 회장 선출일까로 한다.
          ⑤ 회장이 임기 중 불가피한 사유로 회장의 직무를 수행하 못하게 된 때에는 회장이 회장 권한 대행을 명하거나, 즉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③ 각 회 정모의 구체적인 장소, 시간은 회장이 정하여 정모 전일까한다.
          ② 정회원은 회장 선출에 대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며 회칙 개정을 비롯한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할 권한을 갖는 회원이다.
          ③ 준회원은 정회원의 자격을 얻 않은 회원으로 누구든 회장에게 가입 의사를 표시하여 준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③ 휴면 기간 종료로 복귀한 회원은 기존의 회원 등급이 유된다.
          ④ 휴면 중인 정회원은 정회원 재적 인원에는 포함하 않으나, 정모에 출석한 때에는 정회원 출석 인원에 포함한다.
          ③ 회장은 탈퇴 또는 은퇴 의사를 표시하 않고 1년 이상 활동하 않은 회원의 제명 안건을 정모에 상정할 수 있다.
         제8조(회장) ① 회장은 학회의 대표로서 학회 운영의 최종 결정 권한을 가는 정회원이다.
         제9조(회장 후보)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는 누구든 학회의 회장 선거 후보로 출마할 수 있다.
          ⑤ 회장의 임기는 당선 익일로부터 다음 회장 선출일까로 한다.
          ⑥ 회장이 임기 중 불가피한 사유로 회장의 직무를 수행하 못하게 된 때에는 회장이 회장 권한 대행을 명하거나, 즉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③ 각 회 정모의 구체적인 장소, 시간은 회장이 정하여 정모 전일까한다.
  • MoniWikiACL . . . . 44 matches
         모니위키의 SecurityPlugin의 한가
         @Guest Anonymous # priority를 정하 않으면 기본값 2
         /!\ 여기서 Anonymous 사용자는 @Guest로 정되어 있으며, @Guest는 미리 정의된 그룹이 아닙니다.
         <!> 모니위키 1.1.5부터는 network/ip 주소를 원합니다.
         # 부분 IP, CIDR 등등도 모두 원.
         위의 예에서 @Block 그룹을 정의하고 있으며 이에 해당되는 IP대역, 부분IP 등등을 정하고 있습니다.
         * @Block deny * // 모든 페이(*)를 @Block 사용자그룹에 대해 모든 액션(*)을 거부(deny)
         /!\ IP, CDIR, 부분IP 등등은 그룹 정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 `protect`: 비밀번호 제한이 가능한 몇몇 POST액션에 대해 (모든 액션이 관리비번으로 제한가능하는 않습니다)
          * 일부 POST액션은 관리자 비밀번호로 제한을 걸어둘 수 있는 액션은 protect 가능한 액션입니다. protect 액션은 ''제한된 allow''이며, 일부 POST액션만 원합니다. 예) do_post_savepage()는 post 액션이며, 일반 do_goto()같은 액션과는 달리 관리자 비밀번호로 액션을 제한을 할 수 있습니다.
         정 방법은 {{{*}}}는 모든 액션을 가리키며, 페이 이름은 regex가 가능합니다.
         # 페이이름 @그룹/특정사용자 allow/deny 액션리스트
         * @ALL deny * // 모든 페이(*)를 모든 사용자(@ALL)에서 모든 액션(*)을 거부(deny)
         * @ALL allow ticket // 모든 페이를 모든 사용자에게 ticket 액션을 허락(allow)
         // 모든 페이(*)를 일반 가입 사용자에게(@User) 허락(*)
         // WikiSandBox 페이를 @Guest 그룹에 edit,info,diff 액션을 허용(allow)
         # <?php exit()?> // 파일은 php이만 형식은 php가 아닌 일반 텍스트다.
         // 모든 페이(*)를 모든 사용자(@ALL)에서 모든 액션(*)을 거부(deny)
         // 모든 페이(*)를 모든 사용자(@ALL)에게 ticket 액션을 허락(allow) ticket은 가입 폼에 나오는 로봇가입방 captcha
         // 모든 페이(*)를 일반 가입 사용자에게(@User) 허락(*)
  • RandomWalk2 . . . . 44 matches
         이 페이에 있는 활동들은 프로그래밍과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든 활동을 끝내기까 사람에 따라 하루에서 삼사일이 걸릴 수도 있다. 하만 여기서 얻는 이득은 앞으로 몇 년도 넘게 속될 것이다. 문제를 풀 때는 혼자서 하거나, 그게 어렵다면 둘이서 PairProgramming을 해도 좋다.
          * 뼈대예시 ["RandomWalk2/ClassPrototype"] (OOP를 처음 다루는 경우가 아니라면 보 않기를 권한다)
         첫 줄의 M,N은 판의 행과 열로 판의 크기를 말하고, 다음 라인의 숫자 두 개는 바퀴의 초기 위치로 행과 열의 순서다. 다음 줄에는 바퀴의 여정이 나오는데 0부터 7 사이의 숫자가 이어진다. 0부터 7 사이의 숫자는 방향을 의미한다. 0이 북쪽이고, 시계방향으로 1,2,3,...7이 배치된다. 마막 줄은 999로 끝난다.
         10행 10열의 판의 0행 0열 점에서 바퀴가 출발하고, 처음 다섯 칸을 동쪽으로 움직인 다음, 다섯 칸을 남쪽으로 움직이고, 마막에 남서쪽으로 한 칸 움직인 다음 끝난다.
         첫 번 째 줄은 바퀴가 총 움직인 횟수(처음 바퀴가 놓이는 것은 움직인 것으로 치 않는다)이고 한 줄은 띈 다음, 판의 각 칸에 바퀴가 방문한 횟수를 행렬로 출력하되, 동일 행의 칸은 빈칸(스페이스)로 구분하고, 각 행은 하나의 줄을 차한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문제나, 경시대회 문제는 한번 주어진 문제에 한번 대응하면 그걸로 끝난다. 하만 현실은 그렇 못하다. 한번 개발한 프로그램을 요구사항 추가/변경에 따라 몇 번이고 수정하고 다시 개발해야 할 때도 있다. 우리가 말하는 문제풀이 능력에는 이미 만든 프로그램을 유보수하는 작업도 포함되어야 한다.
         교육에 있어 이런 작업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해답을 제대로 내느냐는 것을 확인하는 데에는 한 문제를 한번 푸는 것으로 족하만, 거기서 코드의 디자인 질을 확인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하만, 요구사항 변경에 따라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다시 수정하게 되면, 이전에 만든 코드의 질에 따라 그 노력에 현격한 차이가 난다. 디자인 질이 높으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요구사항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고, 질이 낮았다면 장기간에 걸쳐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골치를 썩혀야 할 것이다.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디자인의 질"이 무엇인가 직접 체험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며, 실패/개선을 통해 점차 디자인 실력을 높일 수 있다. 뭔가 잘하기 위해서는, "이런 것이 있고, 난 그것을 잘 못하는구나"하는 "무의 인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see also Wiki:FourLevelsOfCompetence )
         다음은 코드 디자인이 좋 못했을 경우 고생을 할 요구사항 변경들이다. 그냥 대충 생각나는 대로 아무것이나 나열한 게 아니고, 순서나 변경사항이나 모두 철저하게 교육적 효과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되었다.
         변경사항은 순서대로 "누적적"이다. 변경1을 볼 때는 변경2를 보 않는다. 현재의 변경을 모두 완료한 후에야 다음 변경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변경3을 하고 있다면, 사실상 현재의 코드는 {{{기본 요구사항+변경1+변경2}}}를 이미 충족하고 있어야 한다.
         만약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위키에 올리고 싶다면 {{{RandomWalk2/아무개}}} 패턴의 페이 이름을 만들고 거기에 코드를 넣으면 된다. 이 때, 변경사항을 하나씩 완료함에 따라, 코드의 어디를 어떻게 바꿨는(예컨대, 새로 클래스를 하나 만들어 붙이고, 기존 클래스에서 어떤 메쏘드를 끌어온 뒤에 다른 클래스가 새 클래스를 상속하게 했다든 등) 그 변천 과정과 자신의 사고 과정을 요약해서 함께 적어주면 자신은 물론 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변경사항을 하나 완료하는 데 걸린 시간을 함께 리포팅하면 한가 척도가 될 수 있겠다.
         처음 턴에 1번 바퀴는 2방향으로 한칸 움직이고, 2번 바퀴는 1방향으로 한칸 움직인다. 둘 중 한쪽 바퀴의 여정이 끝나도 다른 하나의 바퀴 여정이 끝나 않으면 게임은 종료하 않는다. 하만, 두 바퀴 중 어느 누구의 여정도 끝나 않았더라도 판 위의 셀이 모두 방문되었다면(즉, 1이 방문한 셀과 2가 방문한 셀의 합집합이 전체 셀이라면) 게임은 종료한다.
         바퀴에 두가 종류가 있다. {{{SuperRoach}}}와 {{{NormalRoach}}}가 그것이다. {{{NormalRoach}}}는 한번에 한칸,{{{SuperRoach}}}는 한번에 두칸을 쓸고 나간다.
         어떤 슈퍼바퀴가 0행0열에서 출발하고 여정이 224였다면 그 바퀴가 나간 판의 상태는 다음과 같다.
         이번에는 두가의 요구사항 변경이 있다.
         판 위에는 음식이 몇 군데 떨어져 있을 수 있다. 정상바퀴가 이 음식을 먹으면 다음 따라오는 일정기간(5턴) 동안 일시적 슈퍼바퀴가 된다. 태생적 슈퍼바퀴도 음식을 먹기는 하만 자신에게는 아무 영향이 없다. 바퀴가 음식을 먹으면 그 셀의 음식 개수가 하나 줄어든다. 한 셀에 여러개의 음식이 있을 수 있다.
         정상바퀴가 슈퍼바퀴가 된 동안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임시 슈퍼바퀴"의 기간이 현 시점에서 5턴만큼으로 재설정된다. 예컨대, 처음 음식을 먹고 슈퍼바퀴가 된 상태에서 2턴이 난 다음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앞으로 5턴 동안 슈퍼바퀴가 된다.
         판의 크기는 총 10행10열이고, 2행6열, 3행9열, 4행8열, 4행7열에 음식이 미리 비치되어 있다(이 때 행과 열은 앞서와 마찬가로 각각 0부터 시작). -1은 음식정보의 끝을 의미한다.
         출력정보는 앞서와 유사하다. 한번에 두칸을 움직이면 움직인 횟수도 두번이고, 한번 쉴 때에는 움직인 횟수가 증가하 않는다. (고로, 결국 "움직인 횟수"는 움직인 거리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판의 정보는 예전과 동일한 양식으로 출력한다.
         모든 요구사항 변경이 끝났다. 히딩크처럼 "여전히 배가 고프다"면, 이 게임을 삼차원(큐빅)으로 확장하는 것을 고려해 보라. 입력/출력자료의 스펙 등은 모두 자신이 판단해서 직접 정의하라. 어찌 되었건 여기까 도달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ScheduledWalk/석천 . . . . 44 matches
         ["데블스캠프2002"]때 소개했었던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을 처음부터 끝까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중간에 버그가 발생하고, 그 버그를 수정한 소스를 그대로 실어봅니다. 그대로 따라해보셔도 좋을듯. 단, 중간 삽질과 컴파일 에러에 겁먹만 않으신다면. ^^;
         Process () 는 그리 명확하 못하다고 생각, 약간 더 구체적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이정도까 진행되는데 한 15분정도 걸렸군요. 아마 연습이 충분하다면 10분내로도 가능할듯.~이 코드는 아무런 하는 일이 없으니까요.~
         여기까난번 ["데블스캠프2002"] 때 그렸었던 HIPO 뼈대를 코드로 옮긴 것입니다.
         이 답이 완벽한 답은 아니며, HIPO 이후 바로 프로그램 완성까의 길에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왜냐. 이 Top-Down Design 의 결과가 완벽하다라고 말할수는 없으니까요. 하만, 문제와 전반적 프로그램 디자인, 큰 밑그림을 그리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줌에는 분명합니다. )
         10분 휴식 - 1시 55분까. 커피 보충등등;
         이정도면 처음에 생각해둔 뼈대가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즉, 추후 더 세분화시켜서 나눌 수 있긴 하만, 이정도에서도 바로 구현으로 들어가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될정도)
         어떤 함수 또는 모듈 부터 구현을 해야 할까 궁리했었습니다. 어차피 각 모듈부분에선 그 인자를 구체적으로 명시시키 않았습니다. 이쯤에서 DFD를 그리고 데이터의 흐름에 대해 표현할 수도 있겠만, 저는 일단 소스 자체에 촛점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면 인자를 하나씩 더 추가하고, 필요없어졌다 싶음 인자를 삭제하는 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따로 HIPO 다이어그램에 Argument 를 넘기는 부분을 표현해두 않았습니다. (워낙 자주 소스를 고친 관계로. 하만, 시간이 많이 걸린 일은 아니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다른 Visual C++ 을 연뒤, 따로 구현해보고 잘 작동하면 본 소스에 붙일 수 있습니다. 입력이 잘 받아는군요. 이 입력에 대해서 데이터를 넘겨주고 넘겨주고 해야겠군요.
         입력데이터를 받아서 처리하는 방법에는 두가가 있겠습니다. 하나는 리턴값을 넘겨주는 방법, 하나는 인자로 해당 변수의 포인터 또는 레퍼런스를 받은뒤, 그 변수의 값을 변화시켜주는 방법. (scanf 함수가 그러한 방법이요.) 여기선 간단하게 리턴값을 넘겨주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int 형 두개 변수를 리턴하는 것이라면 구조체를 이용하는 것이 더 간단하리라는 판단에서입니다.
         리턴값이 잘 넘어오는 테스트해볼까요?
         사실 이 방법은 위험합니다. char [] 일 journey 의 사이즈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죠. 만일 journey 에서 입력받은 여정의 크기가 클 경우 메모리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하만, 일단은 성능은 따 않고 '가장 간단하게 돌아가는 소스' 를 생각하기 위해 그냥 저렇게 남겨둬봅니다. 원래라면 배열의 최대값보다 더 큰 여정이 나왔을 경우의 처리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단, 이 문제에 대해선 InputRoachJourney () 함수 내로 역화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여기서는 Structured Programming 식으로 접근하려는 것이 목적이여서, 세부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덜 신경썼습니다.
         다음은 Input 함수 안에서 얻어낸 데이터들을 main 함수까 끌어올립니다. 이제 ScheduedWalk 모듈에 입력된 데이터를 보내줄 준비가 되었습니다.
         (관련 페이 참조, 또는 ["TestFirstProgramming"], ["UnitTest"])
          assert (IsJourneyEnd(journey, currentPosition) == false); // 즉, 이 경우면 여정은 끝나 않았음을 '단언' 합니다.
         실행해보면, assert 부분에서 에러가 날 겁니다. 그러면서 assert 부분과 관련한 코드 라인을 표시해줍니다. 즉, 제가 원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Test 코드를 만든뒤, 그 Test 를 통과할때까 코드를 작성하면 되겠죠. 추후 뭔가가 작동이 이상하다라고 한다면,
         반대편으로 워프를 해야 하만, 이에 대해서 아직 구현을 하 않으면 되죠. 추후 이에 대한 Test Case를 작성하고 구현하면 됩니다.
         그리고 해당 테스트를 만족하는 실행해봅니다.
         그러면 이제 아까 고려하 않았던 사항인 판의 범위를 넘겼을 때에 대한 워프부분에 대해 Test Case 를 추가해봅니다.
         3시 52분부터 4시까 휴식;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44 matches
         [조영준], [김태진], [김윤환], [권영기], [김해천], [서민관], [임훈,] [김남규,] [이예나], [송정규], [백주협], [박상], [이봉규], [안혁준], [장혁수], [정종록], [박희정], [김현빈], [고한종], [김도형], [원준연], [박성현], [김홍기], [권순의]
         = 박상 / 페이스북 게임 만들기 =
          * 기존 온라인 게임과 SNG의 개발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는 건 꽤 들을 만 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원을 부족하게 유시킨다거나 SNG의 기획 방향 등도 좋았습니다. - [서민관]
          * 약간 인도주의적인 면이 없어서 씁쓸했만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임훈]
          * 페이스북쪽 게임 개발은 그다 생각을 안해봣는데, 가볍게 작은 게임 만들생각이나, 혹은 실험적이면서도 작은 측면의 게임을 테스트할때 한번씩 쓰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윤환]
          * 저도 요즘 페북게임을 하는라 재밌게 들었습니다. 졸아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책 잘 볼게요. - [김남규]
          * SNS게임과, 온라인 게임을 이해하기 쉽게 비교해 주셔서 머리에 잘 들어왔습니다. 수익 모델을 어떻게 고려하면서 기획해야 하는도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고한종]
          * 마케팅 측면에서 SNG이 어떤 매력을 가고 있는 알 수 있었습니다. 표절이 난무하고 퀄리티가 떨어는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게임들을 보면서 퇴보라고만 생각했는데, 새로운 시장이 생긴 것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백주협]
          * 어느정도 기사나 추측으로 보고 있던걸 실질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네요. 사실 전 이런 게임 사이클도 오래가 않아 사그라들거라고 생각하는 입장을 가진 사람중에 한사람이만..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 것까진 없는거같구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 -[김태진]
          * 명령어 같은 것이 너무 생소해서 어려웠만 그래도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임훈]
          * 더 심화된 내용쪽(특히 blame, ignore)이 마음에 들어서 잘들었습니다. 다만 처음에 그냥 git commit을 하니 vim이 떠서 명령어를 몰라 맨붕해서 방황하다가 git commit -m "원하는 메세"를 하니 core editor를 쓸필요가 없음을 깨달아서 허무한 기억이...흑...ㅠ. - [김윤환]
          * 데블스 캠프에서 빠질 수 없는 내용인 버전 관리 프로그램 관련 내용을 안혁준 선배가 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진행한 느낌이었고, 직접 사용까 해 보면서 새내기들은 조금 더 와 닿 않았을까 싶네요. 다만 후반의 실습 부분은 약간 구성을 바꾸면 조금 더 매끄럽게 실습을 할 수 있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 [서민관]
          *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버전을 따로 관리 하 않아서 오히려 완성된 코드에 손을 대기 꺼져질 때도 있었는데 Git을 사용하면 이런 부단 없이 코드를 수정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백주협]
          * GIT으로 누가 멍청한 코드를 짰는 좋은 예시를 든답시고 while문을 집어넣었는데 세션 진행에 방해가 되었었네요. 조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태진]
          * 너무나도 생소한 내용이었만 정말 재미있었고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원준연]
          * 네트워크 쪽은 식이 상당히 얕은 관계로 그냥 두 노드간의 통신을 시뮬레이트 하는 방법 중에 이런게 있구나라는 것을 알아두는데에 의의가 있었습니다. 아, 이거하면서 페이스북에 리눅스 이야기도 나오고 민관이형이 리눅스를 물어보는 족족 너무 잘 가르쳐주신데다가 곁다리로 제 관심을 확 끌어당기는 중앙저장소 이야기가 나와서 리눅스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게된 세션이 되었습니다. - [김윤환]
          * 주제도 주제인 데다가 막상 실전에서 해보니깐 발표 준비가 좀 부족했던 점이 좀 많아서 많은 분들이 얼마나 알고 가셨는 모르겠군요. 그만큼 위키에 보충 좀 많이 해둘께요. - [이봉규]
          * 상당히 신기한 느낌은 있었는데 이걸 어떻게 쓰면 잘 쓸 수 있을는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 확 와 닿는 않았다는 게 좀 아쉬웠다. 일단 봉규가 말한 대로 네트워크쪽 알고리즘 등의 시뮬레이션에는 쓸 수 있을텐데 음... 시뮬레이션 코드도 C++로 그냥 절차적으로 작성하는 걸로 간단하게 작성 가능하고 pcap 파일로 뽑을 수 있다는 것도 무척 매력적이다. 분명 업계 사람들한테는 상당히 귀중한 툴이 아닐까. - [서민관]
          * 네트워크는 물론 리눅스를 사용해본 것도 처음이었는데 공부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새로운 프로그램을 접해 봤다는 점에서 큰 수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 장비를 구비하여 시뮬레이트 하기가 쉽 않을텐데 이렇게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시뮬레이트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백주협]
          * 일단 이런게 있었다는 자체가 가장 신기하였습니다. 금은 제가 쓸 일이 없을 것 같만 나중에 이 강의를 떠올리며 시뮬레이터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 [조영준]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44 matches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하위 페이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감사! 켜보고 있다 - [김준석]
          * 늦게와서 정신없었당 ㅠㅠ 새싹교실 하면 C수업 듣는데 도움이 되겠?ㅋㅋ 기대된다 -[이미경]
          * 주말에 강아와 산책을 했다. 힘들었다. 따라다녔다. 강아가 힘이너무 세다. ㅋㅋㅋㅋ.. [권도현]
          * 프로그래밍 문장이 어떻게 되는, 한 문장을 나누는 기준 (;) 에 대해서.
          * 과제를 내주 않으려 했으나 내야할거 같당. ㅋㅋㅋ
          //이때 출력값은 12와 10이 되어야겠요?
          return 0;//이게 뭔는 신경쓰 마세요.
          2.자료형이란 무엇인가, int, float,char,double이 뭔 생각해보도록 합시다.(모르면 물어봐요~ :) )
          3.다음 프로그램이 무엇을 출력하는 생각해보고, 프로그램을 그대로 짜서 뭐가 나오는 확인해봅시다.
          * 갑작스런 총화.... 때문에 1시간정도밖에 진행하 못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ㅠ 그래도 저번주에 잠깐 알려준게 있으니 그거로 이번주치를 퉁친거로 해야할거 같습니다. ㅠㅠ 다음주부턴 수요일로 쭈~욱 가는거니까 필참! ㅋㅋ + 다들 후기 이정도로는 써 줘요 ㅋㅋ -[김태진]
         || 이미경 || 각 --^ ||
          * %d, %c, 자료형, 절차향, if-else,scanf,printf, else if
          1.이번시간 배운 내용(자료형, %d, %c, 절차향, if-else, scanf, printf, else if, ==, =, +=,>)을 글로 써서 정리해봅시다. 괄호안에 있는 단어들을 이용해서 써봐요. 각각의 단어들의 뜻을 나열해도 좋고, 수업시간에 한 것을 생각해가며 이러이러한 것은 주의해야한다 라는 형태로 줄글로 써도 좋아요. 단순히 정의만 쓰더라도 A4 반페이는 될거같네요~.
          * 과제는 가능하면 수업시간 전날까는 올려놓도록 합시다~
          * 오늘 6p에서 세번째 수업을 했다. if와 else if, temp, scanf, printf 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scanf는 개념이 어려워서 많이 헷갈렸만 &만 확실히 외우기로 결정했다. if를 배우면서 혼자 코딩을 해봤다. 괄호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 처음이라 보기좋게 못쓰겠다... 다음부턴 보기좋게 줄맞춰서 쓰기로 마음먹었다ㅎㅎㅎㅎㅎ -[장윤화]
          * 오늘은 태진이형이 내주신 과제를 같이 해보면서 printf와 scanf 자료형 temp if else if를 섞어가며 각각의 함수를 알아보았다. 헷갈리는건 아직 마찬가만, 훈련하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한다. c언어는 정말 규칙이 많은것 같다. 집에서 코딩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여러 규칙키면서 해야하겠다 ㅋㅋ -[권도현]
          * 오늘은 수업에 늦게 와서 혼자 수업 받았다.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신났다 ㅋㅋ 반복문에 대해서 배웠는데 역시 아직 어려운 것 같다..ㅋㅋ 그리고 자꾸 쓰다가 오타가 나서 오류가 떴는데 찾기 힘들었다. 온점과 쉼표를 내 눈은 구별하 못하는 것 같다..... 앞으로 쓸 때 정성을 담아서 써야겠다 ㅋㅋ -[이미경]
          * 과제는 가능하면 4월 8일 일요일 밤까 하도록 합니다.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43 matches
          * 문제를 정해서, 풀어오고, 분석. (Programming Challenges와 더블릿 홈페이 사용)
          * 풀어온 문제를 가고 논해보고, 다음 문제를 정하는 방식.
          * 금요일 까 풀어올 문제.
          * 화요일 까 풀어올 문제.
          * Doublets - [http://uva.onlinejudge.org/index.php?option=com_onlinejudge&Itemid=8&category=31&page=show_problem&problem=1091] //화요일까 못하면 소스 분석이라도 해서..
          * [Shoemaker's_Problem/곽병학] <- 왜 안되는 모르겠음 스터디 할 때 찾아주길 부탁....
          * [Shoemaker's_Problem/김태진] -> 마찬가..
          * [koi_cha/곽병학] <- 내 컴퓨터에선 작동이 되는데 제출하면 컴파일 에러난다; 왜이러는거(맞았는 틀렸는는 모르겠음)
          * 두 문제에 대해서 논함. 풀 못한 사람들은 다음 시간까 소스를 분석해서라도 해결해오기.
          * 다음 시간까 해올 것.
          * 공학인증을 뺄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았다. 태진이형은 략가 - [권영기]
          * 다음 시간까 해올 것.
          * 쉽 않군요. ㅋㅋ -[김태진]
          * 인터넷 예선 대회를 앞두고 어떻게 공부를 할.
          * 자신감 문제는 왜 자신감 하락을 가져왔는.
          * 다음 시간까 해올 것.
          * 세 문제는 잘 풀었만, 네 번째 문제는 당황해서 제대로 해결하 못함.
          * 다음 시간까 어떤 공부를 해야할
          * 다음 시간까 해올 것.
          * 4문제를 풀 못한게 아쉽네요.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43 matches
          cout << endl << ":::::: Case3 - 역변수로 선언" << endl;
         결과는 다음과 같이 출력됩니다. 비교해보면서, 생각해 보고 이해가 않는다면 자세한 설명을 보세요.
         :::::: Case3 - 역변수로 선언
         ==== Case3 - 역변수로 선언 ====
         DeleteMe 이렇게 보이는 것도 좋만, '''실행할수 있는 완전한 소스''' 형태를 제시하는 편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NeoCoin
         C++의 목표는 기존 C의 성능을 해하 않으면서 OOP를 섞는 것입니다. 필연적으로 OOP적 사고에서 용납하기 어려운 코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OOP를 C의 구현 위에서 해야 됩니다.
         이 이상하게 보이는 코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C++의 원론적인 배경식이 필요합니다.
          * 마막으로, 위의 문제제기에 대해 분석해 봅시다.
         C++은 Strong typed language 이므로 컴파일 시간에 모든 형이 선언되고, 사용되는 것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하만 이는 다음과 같은 역 변수에 국한합니다.
         여기까가, class 와 struct 키워드가 하는 동일한 작업입니다. 그리고, class 에는 몇가 더 생각해야 하는데, 그중 하나가 foo 를 이용해서 어떠한 member 함수를 호출할 수 있는가 입니다.
         그러나, 컴파일러인 우리는 이 정보를 역 변수이든, new 로 할당이든 컴파일 시간에 인자의 type을 보고 함수 호출 유효성을 확인하고, 적절한 함수 포인터를 함수 호출하는 부분에 넣어 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있는데 이 과정을 두번째에서 설명합니다.
         그외 class와 instance의 생성시 vpt와, 상속 관계에 대한 pointer 정보가 더 들어 가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생각하 않습니다. 둘째로 넘어갑니다
         C++ 표준안에서 전역에서 함수 호출과, instance에 귀속된 멤버 함수들의 호출을 가리 않습니다. 함수 선언과 멤버 함수 선언의 함수 실행 코드는 모두 동일 방법으로 선언되고, 모두 동일한 메커니즘의 함수 포인터를 이용해서 호출합니다.
         이러한 전제라면, 한가 의문이 생깁니다.
         C++은 이러한 다소 황당한 수로 C와의 컴파일시 호환성을 키면서 OOP를 구현합니다.
          사족. 이러한 사연이 class내에서 static 멤버 함수를 선언하고 instance에서 호출할때 instance 의 멤버 변수에 접근하 못하는 이유가 됩니다. static 함수로 선언 하면 묵시적으로 pointer 를 세팅하 않고 함수를 호출합니다.
         이런 배경 식을 바탕으로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나옵니다. (C++ 주석 빼고) 위에서 문제시 되는 부분은, 후반의 두가 {{{~cpp sayHello() 와 sayMyId()}}} 일겁니다. 둘째 설명의 member 함수를 호출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했다면
         형태로 호출된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하만 두 함수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
         sayHello()는 instance variable에 접근하 않는다는 것이고, {{{~cpp sayMyId()}}} 는 접근한다는 점이요.
  • D3D . . . . 43 matches
         말만 그렇, library부분은 대충 하는 느낌이 드는건 왜인. [[BR]]
          * [영현] 음.. 맘에 들 않는다. 무슨 소리인 갈피를 잡 못하는게 현실이다. 관련 책이라도 좀 봐야 하겠다.[[BR]]약간은 설명이 미흡한것 같다. 내가 모자르기 때문일수도 있만, ㅋㅋㅋ[[BR]]아직까, 예제다운 예제를 못보다. 3D object를 본적이 없음. 아직까.. --; - 232p/602p...
          * [광식] 이책 덮은 한 20된거 같다. 되층되층 봐가고 기억이 안난다. 니가적어논거를 보는거로 시작한다.
          * 전에도 느낀거만 이책의 D3D초보자에게는 좀 아닌거 같다. 오늘 도서관에가서 책좀 빌려야겠다 [광식]
         쿠쿠.. 열심이구나.. ^^a.. DX 공부하면 나줌 갈켜다오.. 헤헤.. 나두 금 하구 있는거.. 시간되면 여기다(위키..) 쓸께..
         너네두 곧 필요해질 내용이 있을테니.. 근데 금은 내코가 좀 석자라서.. 시간에 쫓기는 관계로.. 언젠가.. 꼭.. ^^;; - 해성
         그리고, 예제 source 1개정도.. 여기 까 봤음.. - 곧 update , 01.06.2002 Sun[[BR]]
         보 않아도 될것 같다. 무슨 소리들을 하는. 전부 초기화.. --+ 함수 설명 뿐이네. 흐미.. 그냥..[[BR]]
         일반적인 3D이야기를 살것을.. Game쪽을 사서.. T-T 아무튼 보기는 다 봐야. DX 는 할것이 정말 초기화 뿐이던가? [[BR]]
          * Chapter 2: skip. 초기화 부분정도. 횡성 수설임. 무슨 소리하는 못알아 먹을 정도임.
          union // use union - 메모리를 공유하는 성분들에 이름을 정하는데 사용.
          float x, y, z; // 구조체의 이름이 정의되 않았 때문에 x,y,z 성분을 원자 단위로 사용.
         float이나 double이 나타낼수 있는 부동소수점의 한계로 인해 vector끼리 동등한 아닌를 잘 처리하 못한다.[[BR]]
         --; 고덩학교때 배웠던 내적과 외적. 금보니 무슨 소리인.. ㅎㅎㅎ 그냥 적어 봤음. --;
         삼원쌍 <a, b, c>는 면의 법선(법선: 그 면내의 모든 점들에 대해 수직인 벡터), d는 면에서 원점까의 거리[[BR]]
         회전을 돕는 세가 표준 행렬. (Euler 회전)
          v1이 v0를 z에 관해 시계 방향으로 45도 회전시킨 점이다.
         일정한 회전을 주기위해 해야할 일은 단 필요한 이련의 변환을 알아내고 [[BR]]
         v = vRz(파이/2) // 파이.. 뭔는 알겠.. ㅡㅡ;
         두 가 회전, 즉, A와 B를 수행해야 할 경우 결합 법칙에 따라 다음과같이 할 수 있다.[[BR]]
  • FocusOnFundamentals . . . . 43 matches
         어떻게 특정한 플랫폼에서, 특정한 언어로, 화면을 빨리 리프래쉬하는 테크닉을 가르쳐주는 책에 관심있는 사람은 많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모든 언어로, 특정 문제에 어떤 패러다임을 적용해야 할 관심있는 사람은 드물다.
         소프트웨어 엔니어링 교육은 근본에 집중할 수 있으며, 또한 그렇게 해야 한다.
         내가 EE 교육을 시작했을때 나는 나의 낡아빠진 'RCA Tube Manual'이 쓸모없는 것임을 알고 놀라게 되었다. 나의 교수들 그 누구도 특정 tube 나 tube 의 타입의 장점에 대해 칭찬한 적이 없었다. 내가 왜 그랬는 질문했을때 '유명했던 디바이스나 기술들은 10년 내에는 별볼일 없어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대신, 나는 근본적인 물리, 수학, 그리고 내가 오늘날까도 유용함을 발견하는,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명백하게, 실용적인 경험은 모든 엔니어링 교육에서 필수적이다; 이는 학생들로 하여금 그들이 배워온 것을 어떻게 적용할에 대해 배우는데 도움을 준다. 나는 연구실 숙제, 나의 취미 (아마츄어 라디오) 에서 기술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또한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 등에서도 배웠다. 하만, 수업들은 더 속적인 가치들의 개념을 가르쳐주고, 이는 오늘날까도 나에게 새로운 기술들에 대해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소프트웨어 필드에 익숙한 독자들은 오늘날의 '중요한' 주제들은 언급되 않음을 적한다. ["Java"], "웹 기술", "컴포넌트 향", 그리고 "프레임워크" 는 나타나 않았다. 이러한 접근법과 툴들에 기반한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연구실 숙제들과 다른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에게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툴들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또한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호를 제공해야 한다. 하만, 우리는 이러한 주제들은 오늘날의 이른 변덕을 위한 교체품들 이며 만병통치약이며 곧 교체될 것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교육자들에게는 오늘날의 학생들의 성공이 40년은 속할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이 기간동안효과적이고 유용한 근본들을 알고,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 원리들을 강조해야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시야를 잃곤 한다.
         금 공부하고자 하는 것이 사장될 기술일까 걱정됩니까? 정말 뜰 수 있을까 의심이 갑니까? 많은 사람들은 자바가 사장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블루투스가 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FocusOnFundamentals. 오라클만 후벼파기보다 RDB의 근본을 후벼파면, 자바만 후벼파기보다 OOP의 근본을 후벼파면 적어도 향후 5년간은 든든할 것입니다. 이런 근본을 후벼파는 것은 언제할 수 있나요? 학생 때 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하기 어렵나요? 그렇습니다. 미리 엽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단, 예외는 있습니다. 공부하고 싶어서 밤에 자다가도 가슴이 뛴다면 그것이 엽이건 근본이건 매진 하십시오. 후회하 않을 겁니다. 하만 마냥 해야할 것 같아서, 나중에 취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남들 다 하니까 등등의 잡다한 기술을 주워담는 어리석음은 범하 마십시오.
         저는 주변에서 자바만 공부한 사람을 봤습니다. 그 사람은 자바가 아닌 다른 언어를 보면 이건 나랑 상관없는 거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돌립니다. 어느 하나의 OOP 언어에 한계를 두 않고 공부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그 사람은 다른 것간의 관계를 찾고 연결짓고, 더 큰 그림을 만들어 나갑니다. 둘 중에 후자가 OOP(심어는 자바 자체)에 대한 이해가 더 깊고 본질적이었습니다. 저는 점점 더 이와 비슷한 사례를 접하게 됩니다.
         자바를 후벼파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OOP도 후벼파야 합니다 -- 사실 OOP를 후벼파면서 자바를 등한시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만 자바'''만''' 후벼파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그러나 제가 앞서 말했듯이 잠자다가도 자바 때문에 가슴이 뛴다면 공부하십시오). 미리 배움에 한계를 긋 마십시오. 그리고 좀 추상적인 이야기가 될도 모르겠는데, 우리는 "소크라테스가 죽는다"는 것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길 원하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은 죽는다"는 것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 배움은 직접적인 사실의 체험 이후에 가능합니다. 고로 모든 공부는 기본적으로 귀납을 바탕으로 합니다(이것이 제가 말하는 "몸 공부"입니다). 귀납식, 연역식 공부라고, 또 그것을 개성이라고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see also NoSmok:최한기''''''의 추측록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어느 한 방법이 절대적이라고 하는 것과, 반대로 상대주의에 매몰되는 것 두가 입니다. 무엇이건 괜찮다(anything goes)와 이것만이 유일하다 중 하나만 골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제 이야기는 수사적인 차원에서 약간 과장된 것일도 모르겠습니다. FocusOnFundamentals가 적용되는 범위를 꼭 한계을 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자바를 공부한다면 자바의 "fundamentals"에 더 집중을 할 수도 있겠죠. 하만 늘 "큰 그림"을 보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것 속에서 "fundamentals"는 무엇이고, 내가 공부하는 것이 속한 범주에서 "fundamentals"는 무엇인.
         말은 길게 했만 결국 DavidParnas가 한 말과 같은 선 상에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귀납식의 공부를 해야 잘되는 사람, 연역식의 공부를 해야 잘되는 사람.. 자바를 죽도록 공부했더니 OOP의 근본만을 후벼판 사람보다 더 OOP를 잘 꿰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RDB가 아닌 오라클만이 RDB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빨리 RDB의 근본을 깨칠 수도 있습니다. 컴파일러학문이 나오고 포트란 언어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 어느 하나의 방법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것도 잡다하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너무나 다양한 개성이 있겠요. --["아무개"]
          ''우선, 제가 OOP나 RDB 등 근본을 공부하라고 한 말을 OOP, RDB 이론서만 붙잡고 늘어져라는 의미로 곡해하신 듯 합니다. 자바 말고 OOP를 공부해라는 말이 부디 자바책은 보말고 OOP 이론서만 보라는 말로 오해되 않기를 바랍니다(저는 요즘들어 OOP 공부는 스몰토크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잡다하다는 것은 여러가 너저분하게 섞여있어 체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X가 잡다하다"고 하는 것은 X 속에 있는 내용물이 체계가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잡다하다는 것은 존재 향이 아니고 관계 향의 표현입니다. --["김창준"]''
  • KnowledgeManagement . . . . 43 matches
          * 기술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서 이상적으로 식 공유와 성장 및 기술을 향상 시킨다.
          * 사람들이 서로 식 교환을 돕는것에 초점을 맞춘다.
          * 식의 생성, 전달, 변형 등의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 식 프로세스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조직에게 필요한 것은? 어떠한 조직이 어떠한 프로세스에서 가장 잘 식 관리를 할수 있나? 에 초첨.
          * 사람, 객체, 식 그리고 환경적 요소들 간에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춘다.
         == 무언과 명시적인 식 ==
          * 무언의 식은 잠재 의식에 있거나 내면화된 식 그리고 각 개인이 스스로 알고 있다고 인할 수 없거나 스스로 어떠한 특정한 결과를 성취했다고 알 못하는 식이다.
          * 명시적인 식은 개인이 명시적으로 알고 있고, 의식적으로 내면에 니고 있는 식으로서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다.
          * 무언의 식을 구분하는 대중적인 방법은 그것이 우리의 두뇌에 있는 여부이고, 명시적인 식을 구분하는 방법은 우리가 그것을 체계화 한 식인 여부이다.
          * Nonaka 와 Takeuchi 는 성공적인 KM program 은 식의 공유를 위해서 내면화된 무언의 식을 명시적으로 체계화된 식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또한 반대의 경우도 개인이나 그룹에게 있어서 KM 시스템에서 한번 추출한 식을 내면화 하고 의미있게 체계화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 세번째 식의 종류는 embedded knowledge 이다. 이것은 물리적인 사물에 비 명시적인 방법으로 내재되어 있는 식이다. 예를 들어서 알려 않은 장치의 모양과 특성은 그 기계가 어떻게 사용되어 이해하는에 대한 핵심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 식은 식 관련된 활동에 대해서 이전, 진행, 완료후등 3가 상태로 접근 할 수 있다.
          * 예를 들어서 조직을 위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개인은 이전에 비슷한 프로젝트에서 배웠던 교훈이나 식에 접근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 처리하고 있는 문제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프로젝트 중에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고, 프로젝트를 마치고 추후 프로젝트에서도 필요하게 될 정보를 남기기 위해서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식 관리를 행하는 사람은 시스템, 저장소, 협동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이러한 활동을 촉직 한다.
          * 식은 프로젝트 하기 전에 포착되고 기록되어 질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초기 프로젝트 분석에서 프로젝트 팀은 정보와 레슨을 배운다.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중에 배우게 되는 레슨도 기록되어 질 수 있고, 프로젝트 후에 남겨진 리뷰는 추후에 해당 식에 접근할때에 더 나은 통찰력을 제공해줄 수 있다.
          * 식 저장소에서 식을 넣고 가져오는 한가 대체적인 전략은 각 개인이 자신의 식 요구에 따라 ad hoc 기반으로 접근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각 개인에게서 오는 응답의 내용과 제시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풍부하고 그것을 제시하는 개인에게 특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 식 공유 =
  • XMLStudy_2002/Start . . . . 43 matches
          *XML 문서의 종류를 나누어 보면 다음 세 가로 나눌 수있다
          1 Invalid Documents : XML의 태그 규칙을 따르 않거나,DTD를 사용한 경우에 DTD에 정의된 규칙을 제대로 따르 않는 문서
          2 Well-Formed Documents : DTD를 사용하는 않만,XML의 태그 규칙을 따르는 문서
          3 Valid Documents : XML의 태그 규칙을 키며 DTD에 정의된 방식으로 바르게 작성된 문서
          * 위에 3개중 Invalid Documents는 실제 XML 문서로서의 역할을 할수 없다. XML 파서로 파싱 했을 때 바르게 파싱되 않기 때문이다.
          * 2번은 XML 문서에 DTD를 사용하않았만 XML 문서 태그 규칙에 맞게 작성되었으므로 Well-Formed 문서로 사용된다.
          2 시작 태그에 대응하는 닫는 태그가 오기전에 시작 태그의 바깥에 위치한 태그의 닫는 태그가 위치하 않아야 한다.(태그들이 겹쳐서(orverlapped) 사용될수 없다.)
          *XML 문서는 XML로 기술된 구조적인 정보로 구성되는 문서이며 XML1.0스펙에 맞게 작성하며 XML을 원하는 프로세서(또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Well-formed나 Valid한 형태로 작성된 문서를 말한다. ---> 정의
          *XML문서는 택스트 파일이라는 형태로 저장되므로, XML파일 자체는 OS나 특정 프로그램에 의존적이 않는 특성을 닌다.
          *XML문서는 문서로서의 역할을 하기도 하만, 데이터들을 담을 수도 있다. 즉 XML 문서는 택스트 형태의 데이터로서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
          *구조적인 형태로 문서를 유
          *XML은 SGML을 좀더 손쉽게 사용할수 있는 대안으로서 취급 하만 XML의 응용분야가 확대되면서 데이터로서의 역할이 점점 커고 있음
          *Kawa4.0에서는 Project나 Workspace에 대한 정보 및 기타 몇 가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XML문서 형태로 유
         <ADDRESS TYPE="home">서울 강남구 서초동 000번</ADDRESS>
         <ADDRESS TYPE="office">대전 유성구 만년동 111번</ADDRESS>
         <P>정된 DTD에 따라 작성하는 아주 간단한 XML 문서 작성 예제입니다.</P>
          1. Processing Instructions(Optional) : XML문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를 기술해 주는 부분
          2. DTD(Optional) : DTD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어떤 DTD를 사용할를 선언한 내용또는 DTD가 포함
          *XML문서가 어떤 방식으로 처리되어야 할를 기술해주는 부분
          *empty element : 내용에 아무 것도 위치하 않는 엘리먼트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43 matches
          * 주제가 같은 여러 페이가 생긴다면 (정리를 하 않는다면) 나중에는 일반 웹 서핑처럼 자료를 찾는 수고를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Leonardong]
          * 일단 중복 페이가 생기고 고치는 것은 어떨까요? --NeoCoin
          * 일일이 고치기보다는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조가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대신 주제가 분산되면 페이를 나누는 작업은 해주어야 할 것 같네요. -[Leonardong]
          * 논의를 읽다 보니 새로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중복 페이가 생긴다면 발견자가 고칠 때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한번에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사람은 이렇게 고치고 저사람은 저렇게 고쳐서, '''쉽게'''정리가 안 되 않을까 싶네요 - [Leonardong]
          * 2년 정도 위키를 쓰면서 그런 고민은 크 않았습니다. 현제 ZeroPage 에서 사용하는 위키는 정리하는 사람 수 자체가 적어서 경험하 못했을수 있습니다. 사람 수가 많은 [노스모크]에서도 못느껴봤습니다. --NeoCoin
         무엇(What-손이 한 번 이라도 덜 가는 구조)인는 알고, 이것은 저도 전제로 삼는 향점 입니다. 이야기 할 발전적인 방향은 어떻게(How-그 구조로 어떻게 만들까?)를 논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함축적으로 글을 작성해서 풀어 씁니다.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의 공원 길의 예제와 같이 중복 페이가 생기고, 발견자(위키 사용자-WikiGnome)가 중복 페이를 한두장 고칠 필요가 느껴질때 한두장 해결해나가는 일종의 아래에서 위로(BottomUp)의 해결 방식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타 위키에서 비슷한 논의들을 보면서 이 방법이 적당하다는 생각합니다. [Leonardong]의 어떻게는 무엇인가요? ''페이를 생성할때, 검색해서 찾아 중복 페이를 만들 않는다.'' 가 기본 전략인것 같은데 맞나요? --NeoCoin
          생각했던 것은 그게(페이 생성할 때 검색) 맞습니다. 일단은 노스모크에 있는 논의만 보았는데 다른 참고할 페이를 알려주시면 좀더 읽어보고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Leonardong]
          제가 읽은 토의는 '''분류'''에 대한 토의인데 맞는 내용을 읽었는 확신이 안 드네요. 일단 생각을 정리해서 써 보겠습니다.
          앞에서도 썼듯 ''페이를 생성할 때, 검색을 자동으로 해준다. 그래서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페이를 새로 만들, 아니면 원래 페이에 덧붙여서 쓸 사용자가 결정하게 한다. 그러다면 검색 결과를 무시하 않는 한, 중복 페이가 줄어들 않을까''라는 생각이 기본입니다. 검색범위를 페이 이름으로 할 전체 글을 대상으로 할 는 생각을 못 해 보았만요. 페이를 손으로 고치는 방식을 대체할 것은 생각 못했만, 제가 생각한 방식은 페이를 만들기 전에 할 수 있으므로, 페이를 만들고 나서 해결하는 '''아래에서 위로''' 방식과 혼합해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써 놓고 보니 페이 이름하고는 빗나간 이야기이긴 하만 어떻게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조를 만들까 하다 보니 이런 글을 썼습니다.-[Leonardong]
          페이이름을 만들때, '''제목대상 검색'''은 이전부터 원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이동 창에 Front를 쳐보세요. 처음부터 후자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보통 '''내용검색(FullTextSearch)'''는 부하 때문에 걸 않습니다. 하만, 현재 OneWiki 의 페이가 적고, 페이를 만드는 행위 자체가 적으므로, 후자의 기능 연결해 놓고 편리성과 부하의 적당한 수준을 관찰해 보요. --NeoCoin
  • 비행기게임 . . . . 43 matches
         = 공 =
          * 각 스테이 만들기(한 6판 정도..)
          * 모든 이미 업그레이드
          * 미사일 세는 아이템
          * 맥스페인에서의 시간 느려는 효과를 내는 아이템
          * 2인용 대결 모드. 상대편과 내가 일정한 시간후에 만난다.. 그 중간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컴퓨터 적을 격추 했는에 따라서 무기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한다.
          * 그리고 비행기 게임을 하면 보통 자기 비행기 하나 빼고 나머는 다 적군이서 막 생각없이 미사일 버튼만 누루면서 갈기는데 그것 보다 아예 적기가 나오면서 동시에 아군 비행기도 적당히 등장해서 자신을 돕게 한다. 아군 비행기는 자신의 미사일에도 격추된다. 더 신중하게 미사일을 누루게 될것이다. 그리고 아군 비행기를 격추할시에는 일정한 벌칙이 있다. 무기가 한단계 안좋아 진다든 하는 식으로.
          * 적기를 막 쏘기 보다는 적기의 특정한 부분을 맞추면 적기가 더 잘 부서게 한다. 예를 들어서 다른 부분에 맞으면 적기가 2번 만에 죽는데, 왼쪽 날개 끝에 맞으면 단번에 죽는 식으로..
          * 적의 미사일을 먹고 성능이 좋아는 비행기. 적의 미사일은 맞아야 좋다. 단 엄청 빨리 움직이는 적과 부딪히면 죽는다.
          * 절망이다. ㅡㅡ;; 마음만 급해가고서는.. 허둥대고 있당... 말만 하고 실제로는 한것이 없는거 같당.. 제대로 공부를 안해서 그런 이것저것 잘 안되는 부분이 많당.. 결과적으로 보면..쩝..
          게임 그래픽 부분이 만만치 않긴 하.. 흐흐. 스프라이트 그리는 사람이 고충이 생각보다 많음. 안티 엘리어싱 부분의 경우 투명색이 제대로 처리가 되 않기 때문에 도트노가다를 해주어야 하거든. 나의 경우 포토샵으로 일단 트루컬러로 그린뒤 그것을 256 indexed color 로 바꾸고 투명색 하나 넣어서 도트노가다 해주는 식이거나, 또는 아에 3D 툴로 그리던. (3D 툴로 모델링하고 렌더링시에 웬만한 툴들은 alpha channel 을 따로 저장하거든. 그래서 3D 툴로 만든건 안티 엘리어싱 문제를 그리 의식하 않음.) 또는 아에 엔진 자체가 3D이고 스프라이트들이 3D 이던만 이건 논의 대상 밖이겠군; 해성이의 경우는 원래 도트 노가다에 일가견이 있기에 뭐 전부 그려주긴 했고;
          그리고 몇몇 캐릭터들에 대해서 스프라이트 사이즈에 대한 문제들도 있긴 하만, 뭐 이건 논의 제외하기로 하고.
          암튼. 초반의 열정이 후반의 끈기로 이어려면, 해당 일에 대한 좋은 방법들을 중간에 계속 궁리하고, 적용해봐야겠. 개인적인 조언이라면, 초반에 너무 그래픽 등에 많이 신경쓰 않는것이 낫다고 생각함. 일단은 전반적인 틀과 게임 엔진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하고, 그 엔진이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가에 더 촛점을 맞추는게 낫 않을까 함. 단, 생각은 전반적인 부분을 보되, 구현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 예제 데이터를 가고 작업하는것이 효율적이겠. 그리고 그 예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종의 SpikeSolution식으로 구현을 한뒤, 그 구현된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코드를 작성하던 또는 ["Refactoring"] 해서 일반화시키던.(새로 짜도 얼마 시간 안걸림. 예상컨대, 아마 중반에 소스 한번 뒤집어주고 싶은 욕구가 날껄? 흐흐) --["1002"]
         한가 더 개인적인 조언을 추가한다면, 일단 금 생각나는 '앞으로 해야 할일들' 을 좌악 정리하길. 그 다음 그 일들에 순위를 매겨서 일들을 해 나가는거. 그러다가 중간에 '예상치 못했던, 하만 해야 할 일들' 을 만나면, 앞에서 적은 그 리스트에 항목을 추가해주고 그 일을 하는거.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라고 생각될 때 추천하고싶은 방법임. --["1002"]
          * 8월 17일: 아무도 안 왔다. 전화도 안 받는다. 금 뭐 장난 하는건. 금까는 열 안 받으려고 무진장 노력했다. 근데 이제는 뭐 열받을것도 없이 그냥 나도 프로젝트 안하던 소스 다 날려 버리던 해야겠다. -상협
          * 프로젝트 그만 둘거면 확실히 말해주길 바란다. 괜히 어정쩡하게 해서 프로젝트 진행만 못하게 하 말고.
          '' 미안.. 나두 열심히 해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 금 와서 계속 한다고 하기도 미안하고 빠진다고 하기도 미안하고.. ㅠ.ㅠ''
         '비행기게임' 을 위한건 아니면 Python 공부를 위한건? 뭐 둘 다 상관없긴 한데.. 비행기 게임 제작 과정에 'Python 익히기' 가 먼저인건 순서가 아닐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형은 뭐 먼저 했어요?' 라고 질문한다라면, '나는 DirectX 7.0 의 Space donut 소스 분석한뒤 만들었만, 꼭 DX를 볼 필요는 없다' 라고 말해주고 싶군.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43 matches
          11.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
          12.예제 코드가 어떤 행동을 수행하고, 왜 그런 값이 나오는 설명해 봅시다.
         -해설 : 우선 int형 자료형을 가진 데이터의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로 a정, b의 값에 5를 정, 포인터의 주소를 가리키는 c를 정하였다. a의 주소를 이중 포인터 c에 주었다. b의 주소는 포인터 a에 할당하였다. 그리고 이중포인터c에 값을 9로 주었다. 이것은 원래의 a의 주소값을 갖고 있던 c에 9를 대체해준 것이다. 따라서 프린트 *c,**c를 하면 a의 주소와 9가 출력이 된다.
         2.Circular Queue가 무엇인 찾아보자.
         -원형 큐로 기본 큐와 마찬가로 첫 번째 데이터가 추가되는 순간 큐의 처음과 끝부분이 그 데이터를 가리키게 된다. 처음을 F 끝부분을 가리키는 것을 R이라하면 꽉찬 경우나 텅빈경우에 F가 R의 한칸 앞을 가리키는 것은 같기 때문에 F,R의 위치만을 가고 꽉 찬경우와 텅 빈 경우를 구분할 수 가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많겠만 그 중 하나는 배열을 꽉 채우 않고 배열의 길이가 N이라면 N-1만큼만 채워 졌을 때 꽉 찬 것으로 간주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저장 공간 하나를 낭비하게 된다. 하만 이로 인해서 문제 하나가 해결이 되는 셈이다.
         3.typedef가 무엇인 알아보고, 간단한 예제를 써보자.
         -나머는 월요일 저녁까 올리겠습니다
         //10.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를 찾으면 됩니다.
         11.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
         12.예제 코드가 어떤 행동을 수행하고, 왜 그런 값이 나오는 설명해 봅시다.
         LinkedList의 node를 선언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왜 그런 형태인 이해한만큼 써보자.
         Circular Queue가 무엇인 찾아보자.
          - 원형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큐가 가득 찼을때나 완전히 비어있을때 Front와 Rear의 index는 동일하므로 Empty인 Full인 구분할 수 없다.
         typedef가 무엇인 알아보고, 간단한 예제를 써보자.
         이 과제가 무슨 말인 이해가 안되는 경우 반드시 저에게 물어보고, 과제를 해야합니다.
         LinearSearch를 구현해보세요. 배열은 1000개로 잡고, random함수를 이용해 1부터 1000까의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에 넣은 후, 777이 배열내에 있었는를 찾으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마다 결과가 달라겠죠?
         (rand()%1000을 한다면 1에서 1000까의 숫자가 나올 것입니다.)
         11. 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정리해보세요.
         12. 예제 코드가 어떤 행동을 수행하고, 왜 그런 값이 나오는 설명해 봅시다.
         1. LinkedList의 node를 선언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왜 그런 형태인 이해한만큼 써보자.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43 matches
          * 파라미터가 없는 디폴트 생성자를 가고 있고
          * 앞서 만든 클래스가 제대로 동작하는 확인하려면
          * UserDao 코드가 동작하는 확인하기 위해 너무 복잡한 작업이 필요.
          user.setName("제로페이");
         제로페이
          * 그럼에도 불구하고 UserDao 클래스 코드에는 여러가 문제가 있다.
          * 어플리케이션이 폐기처분될 때까 오브젝트 설계와 코드는 끊임없이 변한다. 그렇다면 변화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 단 몇 줄의 코드만 수정하고 수정한 뒤에도 문제 없이 작동함을 보여주는데 5분이 걸리는 개발자 > 코드를 수정하는데 5시간이 걸리고 수정한 뒤 문제 없이 작동하는 확신할 수 없는 개발자
          * 모든 변경과 발전은 한 번에 한 가 관심사항에 집중해서 일어나만 그에 따른 작업은 한 곳에 집중되 않는 경우가 많다.
          * 한 가 관심이 한 군데에 집중되게 하라.
          * 관심이 같은 것끼리는 하나의 객체 안으로, 관심이 다른 것은 가능한 떨어져 영향을 주 않도록 분리.
          * 외부 동작 방식은 변화하 않음.
          * 내부 설계가 개선되어 코드를 이해하기 편해고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 리팩토링 후 기능의 변화가 없는 검증해야 한다. 테스트 코드가 이를 검증해 준다.
          * 코드의 크기가 작고 간단해도 클래스와는 다른 독립적인 관심사를 가고 있다면 분리해야한다.
          * 런타임 사용관계 : 오브젝트 사이의 관계란 런타임시에 한 오브젝트가 다른 오브젝트의 레퍼런스를 가고있는 것.
          * 개방 폐쇄 원칙(OCP) [http://cache.springnote.com/pages/2914580 객체향 설계원칙(SOLID)]
          * 변화가 다른 모듈이나 오브젝트에게 전파되 않는 것이 좋다.
          * 객체향적 설계 원칙과 디자인 패턴에 나타난 장점을 자연스럽게 개발자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레임워크
          * 스프링은 IoC를 극한까 적용한 프레임워크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42 matches
          * cellular networks가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한데 비하여,short-range mobile systems은 덜 성공적이였다.그 이유에는 속도,유선에 비하여 신뢰성의 떨어짐, 경쟁적인 기준이 있다.물론 Cordless phones 처럼 인기있는것도 있만, 점점 범위를 늘리려고 한다. 또한roaming에서의 실패성이 많다.적외선이 laptop 이나 PDA에서 거의 사용되만 잘 사용되 않는다.
          * 2000년대 부터 wireless LANs가 데이터 속도와 가격만에서많은 성장을 가져왔다.IEEE의802.11b의 준을 많이 사용한다.물론 아직은 핸드폰이나 인터넷에 비할수는 없만,성장 속도는 빠르다. 새로운 시스템은 유선에 도전을 줄 만큼 데이터전송량과 속도를 증가 시켰다.
          * 적외선 사용이 실패였만 아직도 많은 연구와 회사의 사용이 있다.4세대 모바일 시스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roaming하는데 별 어려움 없이 랜과 3새대 휴대폰과 Bluetooth와의 연결도 가능할 것이다.
          * 앞에서 예기했만 짧은 반경이면 고주파이고(고주파는 아직 국가에서 할당이 잘 안돼었다) ,개인이 베이스스테이션을 달므로 허가 받은 주파수가 아니다. 즉 누구나 사요할수 있는것이다. 그럼 사용되는 주파수대를 알아볼까? 물론 고주파다.
          * ISM 2.4 는 여러 국가에서 모두 사용가능한 주파수 범위이다.따라서 너무나 많은 곳에서 사용하므로 완전 사장보다 더 복잡하다. 그러니 스프레드 스펙트럼을 사용한다. 하만 11Mbps이상은 능력이 딸린다.
          * License-Free Radio 통신서비스를 하도록 허락한 주파수대이다.(돈주고 판것이것) 물론 미국과 유럽의 기준이 약간 틀리다.
          * Light의 예로 적외선이있다.(비허가) 빛이므로 조준을 잘해야겠다. 좋은점은 높은 주파수대라는것(아직 높은 주파수대는 국가에서 안팔았으니 자유로이 많이 사용할수있따) 보안에 좋다. 벽을 통과 못하니 누가 몰래 들을 가능성은 적겠.
          * 아까 말했듯이 2000년도 전까는 빛을 못봤다.
          * 어느곳에나 사용가능, 이동성의 편이성,속도의 빠름, 표준기준 확정, 등이 새로운 이점들. 하만 아직도 보안은 문제점
          * 금은 802.11b이 거의 기준이다.역시 미국이 쌔다. 말로는 11Mbps라하만 거의 다 그렇만 반이다.
          * CCK(Complementary Code Keying)라고 불리는DSSS의 2.4GHZ를 사용한다. 물론 기존의 기계와 호환성을 기진다. MAC하는 방법은 CSMA/CA(여기서 A는 avoidance이다 유선과는 틀리다) half-duples이다.shared이다. 대역폭이 11Mbps이만 오보헤드가 심하다. 여기에다가 쉐어드이니 장에가 심하면 1-2Mbps밖에 안된다.하만 데이터 전송률은 쓸만하다. 이러한 낭비를 줄이려고 차세대로 갈수록 물리적인 데이터 율을 줄인다.
          * 유럽의 1992년에 새운 기준이다. 들이 만든 GSM을 기준으로 한다.5-GHz의 대여폭을 사용한다.
          * HiperLan2 는 802.11a와 거의 물리적인 층은 비슷하다. 그러나 인터넷에 기준을 두 않는다.(인터넷이 데이터를 처엄부터 기준으로 했다면, ETSI는 음성위주 여기에 데이터를 같이 생각 했으며로 당연하다) TDMA 을 기반으로 한다. 당연 음성 서비스에 좋은 서비스를 해준다. 그러나 역시 미국(802.11a)한테 밀린다.
          * 사실상 802.11b와 비교해보면 싸도 간단하도 않다.
          * P2P라고 보면 된다. 독립적인 구조이다. 즉, 하나가 뻑나도 다른 노드에는 영향을 미치 않는다.
          * 괜찮은 충돌 인식 방법이 없기 떄문에, 일정 시간 안에 CTS 못받으면 충돌 난걸로 감
          * 수 백오프
          * 40-bit key : 해킹 금방 하겠
          * TKIP : 이름이 좀 다르긴 하만 WEP2다. 128비트를 쓰는데 역시 삐리리하다.
          * 공용 셀룰라 네트워크(ex)GSM) + 사설 기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42 matches
         마막에 형진이 형이 주도한 것은 포스트잇에 적힌것 같아서 별로 적 않았습니다. - 컴공의 자랑..[김상호]
          * 내년에 다시 할 여부 : 7/7
         == 게임회사 이야기 (강사 : [박상]) ==
          * 내년에 다시 할 여부 : 8/9
          * 내년에 다시 할 여부 : 9/9
          * 내년에 다시 할 여부 : 0/9
          * 내년에 다시 할 여부 : 3/5
          * 수업 취의 방향이 약간 흐려짐.
          * (강사후기)원래 취가 코딩이였음. 새내기들도 class정 도는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class를 대략적으로 설명한거였음. 10분마다 코더 교체의 룰이 않아 아쉬웠음.
          * 내년에 다시 할 여부 : 7/7
          * 컴파일러의 차이를 고려하 못해 수업 준비가 덜 됨.
          * 내년에 다시 할 여부 : 3/5
          * 내년에 다시 할 여부 : 7/8
          * 내년에 다시 할 여부 : 2/2
          * 내년에 다시 할 여부 : 9/9
          * 내년에 다시 할 여부 : 7/7
          * 내년에 다시 할 여부 : 7/7
          * 내년에 다시 할 여부 : 3/3
          * ppt가 재미있긴 했만 너무 ppt위주의 강의였음. 새내기들은 조금 힘들어 했음.
          * 내년에 다시 할 여부 : (NULL) ㅠ_ㅜ
  • 지금그때2003/후기 . . . . 42 matches
         2003년 [금그때]의 후기 페이 입니다. 금그때 2003은 3월 21일 금요일 오후 7~10시 에 있었습니다.
         전반부의 진행이 매끄럽 못했만, 구성과 후반의 이야기는 제가 머릿 속으로 상상하던 것들이 구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날수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OST 시간이 다소 부족한 감이 있어 아쉬웠만 처음의 서먹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끝나고 형들한테 들은 얘기도 도움이 된것은 물론 제가 후배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제가 갖고 있던 경험과 생각들을 정리해봄으로써 배울 수 있는게 있었습니다. 바쁘신데 오셨던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준비하신 분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창섭]
         선배가 후배에게 해주는 이야기가 겨워 않고 의외로 즐겁게 게임처럼 넘어가는 게 참 좋았습니다. -영동
         전통을 자랑하는 제 1회 금그때... 좋은 말씀도 많이 들었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토론 자리가 자주 있다면 다른 주제로도 즐겁게 토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휘동
         이번 금그때는 대략 서너가 정도의 의의가 있었습니다:
          1. 전통 깨기 (예컨대, 선후배간에 진한 대화는 술자리 밖에서는 경험하기 어렵던 전례를 깨기)
         어제는, 말씀드렸다시피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 신입생들이 20명 남짓 왔다는 점이 절망이었습니다. 사실 애초에는 그 정도 인원을 대상으로 계획했만 내심 더 많이 올 것을 예상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오 않을까 걱정을 해서 가능하면 광고수준을 낮추라고 주의까 주었습니다. 희망은 20명 정도가 왔다는 것이고, 이런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했다는 점입니다 -- 희망이 있습니다. 다른 학교 학생들이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엄청나게 부러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금그때]를 처음 기획한 사람으로, 이 전통을 가능하게 해준 모두에게 ''고맙다''나 ''수고했다''가 아니고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 초반엔 대화보단 일방적인 이야기가 된것 같아서 약간 루하게 이루어진 감도 있긴 한데, 시간을 더 늦추어서 하거나, 재학생들을 더 많이 참여시켜서 OST 1차를 진행하는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 학교 수업 12주정도의 한학기 수업중 2번정도 OST 를 한다면 어떤일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교수님도 guest로만 참여하시는 식으로, 그동안 공부한 것들이 추후 실제로 어떠한 의미를 가를 서로 대화하는 자리랄까요. 한번 그날 오신 분들이 OST 방법으로 진행해보셔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자리에 참관으로 교수님을 모셔볼까 했는데, 생각뿐 실천은 하는 않았습니다.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고 해볼것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NeoCoin
         정말 안 온사람들은 후회할 정도로 멋진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하신 얘기라서 겹겠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하네요. OST가 말 없는 사람의 입도 열어준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했었는데, 정말 어제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새내기들(저를 포함)도 이야기를 열심히 하더군요. 참 보기 좋았습니다.
         하만 역시 시간이 적은게 너무 아쉬웠죠.OST 시간을 1시간 짜리를 2개 정도로 하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수]
         우선 어제 있었떤 금그때를 준비하신 선배님들께 너무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과 그리고 동기들과 대화를 하게 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OST는 재미 있었습니다. 대학 최초라니 자부심도 가게 되는듯 합니다. 허나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났다는 것이죠. OST를 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말이요. 글구 참여한 사람이 너무나 적은것도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어제가 처음이었는데 앞으로 정기적으로 선배님과 그리고 후배들이 함께모여 얘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으면 합니다.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마련이 된다면 저는 어김없이 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서도 생각하도 좋은 얘기도 듣고 그리고 과거까 돌아볼수 있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있길 바라고 다음엔 보다 많은 학우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합니다. - 03학번 변준원-
         국내 2번째, 대학교 최초로 갖는 Open Space Technology, 아주 전통깊은 제1회 '금그때' 여서 뜻 깊었습니다.
         모두가 느꼈듯이, 오히려 시간이 짧 않았나 할 정도로 재미있었고 알차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SeeAlso Seminar:OpenSpaceTechnology , [금그때2003]
         OST라는 새로운 토론방식으로 전혀 루하 않았고 대학생활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자리 였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나가서 아직 궁금증을 전부 해결하는 못했만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임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3 황재선-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42 matches
         새로운 공원을 을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전반적인 설계를 하고 있었다. 공원 조경 설계를 마치고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설계사는 잔디를 보고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따라 새로운 길을 내었다. 잔디가 가장 많이 밟힌 부분을 보니 다른 길로 나가는 가장 가까운 름길이였던 것이다.
         우리가 현재 OneWiki(가제 이하 OneWiki로 표현)라는 공원을 돌아다닌(또는 길을 설계한) 일주일 이상의 시간이 흐르고 있는데, 그동안 자신들이 어떠한 경로를 만들어내려고 했는, 또는 어떠한 편한 경로들이 있고 돌아보면서 어떠한 느낌을 받는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 이름의 하위 분류로 / 를 사용한다. 예) [삼총사CppStudy]하위에 속한 [삼총사CppStudy/숙제1] 페이
          * URL이나 dos, unix 디렉토리 구조 같아서 친숙한 것 같다. 프로그래머나 컴퓨터 파워유저는 익숙한것 같만, 한국말에는 어울리 않는 것 같다. --NeoCoin
          + 길에 비유를 했었는데 우리는 0'Wiki를 사용함으로 해서 익숙한 길이 있기 때문에 1'Wiki에도 역시 똑같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이대로 페이가 쌓인다면 0'Wiki와 똑같이 되 않을까 합니다.-[상욱]
          + 편한 길이 있다면 계속 써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만.. --[snowflower]
          * 그것이 왜? 편한 길인가 앞으로도 편할수 있는 길인가? 나쁜점은 왜 나쁜가? 하는 것을 이야기 하자는 것이요. 저 이야기에는 분명 많은 부분이 생략되었을 겁니다. 이 길을 내도 되는건가? 왜 사람들이 많이 다닐까? 하는 고민들이요. OneWiki 에 길을 보면서 생각해 BoA요. --NeoCoin
          * 파싱의 문제와 검색의 문제가 어쩌구 했었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페이이름에 빈칸은 별로라서. --[snowflower]
          * 원래 빈칸도 잘 들어 갑니다. 하만 여전히 검색은 보장 못하요. --NeoCoin
          * 제목이 영어라면 각 단어의 앞을 대문자로 씀으로써, 띄어쓰기의 효과를 누릴수 있었만... 한글은 그게 참 애매하요. 띄어쓰기를 안하자니 한눈에 들어오도 않고, 또 띄어쓰기를 하자니 검색이 보장이 안되니... 아예 '영어제목만 만들자' 같은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인수]
          * 개인위키를 돌려본 결과... 한글제목 페이는 좀... 안좋더군요. 일일히 Delete하기 귀찮아서 한번에 필요한것만 울라 했더니, 한글 페이 제목은 파일명이 알파벳과 숫자의 조합으로 알아볼수 없는 문자로 되어 있더군요. 역시 '영어제목만 만들자'가 저를 강력히 꼬시는군요.--; --[인수]
          * 음.. 위키가 외국에서 개발되어서 어쩔 수 없는걸까, 한글에 대소문자가 없어서 어쩔수 없는걸까. -_- 어쨌든 영어이름으로만 으면 이런 페이는 안녕이겠네. 하만 인수의 의견도 좋아보이는군 --[snowflower]
          * 외국에서 개발되어서 어쩔수 없다기 보다, 현재 Web 인코딩을 그대로 filename에 가져다 쓰기 때문입니다. python 스크립트 만들어저 워요. --NeoCoin
          * 하위 페이에서 상위 페이로 가기 위한 역링크 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없는 페이도 많만(그냥 복사해서 그런걸까..) --[snowflower]
          * 페이가 잘못만들어 면 로그인해서 운다. 반하여 ZeroWiki 와 차별되는 점 --NeoCoin
          * 좀 이상한(...라기보다는 제로위키에서였다면 생소했을) 페이(ex) [InterestingCartoon], [GoodMusic], [창섭이 환송회 사진])를 만들어봤다. --[인수]
         기존 공원을 레노베이션할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새로운 설계를 하고 있었다. 이전의 설계를 뒤집어 엎고, 새로운 공원 조경 설계에 따라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금 OneWiki 는 ZeroWiki 에 대해서 어떠한 차별점을 만들어내었습니까? --[1002].
  • Gof/Command . . . . 41 matches
         request 를 객체로 캡슐화 시킴으로서 다른 request들을 가진 클라이언트를 인자화시키거나, request를 queue하거나 대기시키며, undo가 가능한 명령을 원한다.
         때때로 요청받은 명령이나 request를 받는 객체에 대한 정보없이 객체들에게 request를 넘겨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user interface tookit은 button이나 menu처럼 사용자 입력에 대해 응답하기 위해 요청을 처리하는 객체들을 포함한다. 하만, 오직 toolkit을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만이 어떤 객체가 어떤일을 해야 할 알고 있으므로, toolkit은 button이나 menu에 대해서 요청에 대해 명시적으로 구현을 할 수 없다. toolkit 디자이너로서 우리는 request를 받는 개체나 request를 처리할 operations에 대해 알 못한다.
         Menu는 쉽게 Command Object로 구현될 수 있다. Menu 의 각각의 선택은 각각 MenuItem 클래스의 인스턴스이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이 메뉴들과 나머 유저 인터페이스에 따라서 메뉴아이템을 구성한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유저가 열 Document 객체의 track을 유한다.
         어플리케이션은 각각의 구체적인 Command 의 subclass들로 각가각MenuItem 객체를 설정한다. 사용자가 MenuItem을 선택했을때 MenuItem은 메뉴아이템의 해당 명령으로서 Execute oeration을 호출하고, Execute는 실제의 명령을 수행한다. MenuItem객체들은 자신들이 사용할 Command의 subclass에 대한 정보를 가고 있 않다. Command subclass는 해당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저장하고, receiver의 하나나 그 이상의 명령어들을 invoke한다.
         예를 들어 PasteCommand는 clipboard에 있는 text를 Document에 붙이는 기능을 원한다. PasteCommand 의 receiver는 인스턴스화할때 설정되어있는 Docuemnt객체이다. Execute 명령은 해당 명령의 receiver인 Document의 Paste operation 을 invoke 한다.
         때때로 MenuItem은 연속된 명령어들의 일괄수행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서 해당 페이를 중앙에 놓고 일반크기화 시키는 MenuItem은 CenterDocumentCommand 객체와 NormalSizeCommand 객체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명령어들을 이어게 하는 것은 일반적이므로, 우리는 복수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MenuItem을 허용하기 위해 MacroCommand를 정의할 수 있다. MacroCommand는 단순히 명령어들의 sequence를 수행하는 Command subclass의 구체화이다. MacroCommand는 MacroCommand를 이루고 있는 command들이 그들의 receiver를 정의하므로 명시적인 receiver를 가 않는다.
         이러한 예들에서, 어떻게 Command pattern이 해당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명령을 수행하는 정보를 가진 객체를 분리하는 주목하라. 이러함은 유저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은 단 menu와 push button이 같은 구체적인 Command subclass의 인스턴스를 공유함으로서 menu 와 push button 인터페이스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동적으로 command를 바꿀 수 있으며, 이러함은 context-sensitive menu 를 구현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우리는 명령어들을 커다란 명령어에 하나로 조합함으로서 command scripting을 원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request를 issue하는 객체가 오직 어떻게 issue화 하는만 알고 있으면 되기때문에 가능하다. request를 나타내는 객체는 어떻게 request가 수행되어야 할 알 필요가 없다.
          * MenuItem 객체가 하려는 일을 넘어서 수행하려는 action에 의해 객체를을 인자화시킬때. 프로그래머는 procedural language에서의 callback 함수처럼 인자화시킬 수 있다. Command는 callback함수에 대한 객체향적인 대안이다.
          * undo 기능을 원하기 원할때. Command의 Execute operation은 해당 Command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한 state를 저장할 수 있다. Command 는 Execute 수행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한 Unexecute operation을 인터페이스로서 추가해야 한다. 수행된 command는 history list에 저장된다. history list를 앞 뒤로 검색하면서 Unexecute와 Execute를 부름으로서 무제한의 undo기능과 redo기능을 원할 수 있게 된다.
          * logging change를 원하기 원할때. logging change 를 원함으로서 시스템 충돌이 난 경우에 대해 해당 command를 재시도 할 수 있다. Command 객체에 load 와 store operation을 추가함으로서 change의 log를 유할 수 있다. crash로부터 복구하는 것은 디스크로부터 logged command를 읽어들이고 Execute operation을 재실행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다.
          * 기본명령어들를 기반으로 이용한 하이레벨의 명령들로 시스템을 조직할 때. 그러함 조직은 transaction을 원하는 정보시스템에서 보편화된 방식이다. transaction은 데이터의 변화의 집합을 캡슐화한다. CommandPattern은 transaction을 디자인하는 하나의 방법을 제공한다. Command들은 공통된 인터페이스를 가며, 모든 transaction를 같은 방법으로 invoke할 수 있도록 한다. CommandPattern은 또한 새로운 transaction들을 시스템에 확장시키기 쉽게 한다.
          - 처리할 request에 대해 명령어들을 어떻게 수행해야 할 알고 있다. 어떠한 클래스든 Receiver로서 활동가능하다.
         다음의 다이어그램은 이 객체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 보여준다. 이 다이어그램은 또한 어떻게 Command 가 receiver와 처리할 request로부터 invoker를 분리하는 설명한다.
          1. Command는 해당 객체의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어떻게 수행해야 할 알고 있는 객체와의 결합을 해제한다.
          2. Command는 첫번째단계의 클래스 객체이다. Command는 조작되어질 수 있으면서 다른 객체들과 마찬가로 확장가능하다.
         여기 보여는 C++ code는 Motivation 섹션의 Command 크래스에 대한 대강의 구현이다. 우리는 OpenCommand, PasteCommand 와 MacroCommand를 정의할 것이다. 먼저 추상 Commmand class 는 이렇다.
         undo 할 필요가 없고, 인자를 요구하 않는 단순한 명령어에 대해서 우리는 command의 receiver를 parameterize하기 위해 class template를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그러한 명령들을 위해 template subclass인 SimpleCommand를 정의할 것이다. SimpleCommand는 Receiver type에 의해 parameterize 되고
         이 방법은 단 단순한 명령어에대한 해결책일 뿐임을 명심하라. track을 유하거나, receiver와 undo state를 argument 로 필요로 하는 좀더 복잡한 명령들은 Command의 subclass를 요구한다.
         MacroCommand는 부명령어들의 sequence를 관리하고 부명령어들을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operation을 제공한다. subcommand들은 이미 그들의 receiver를 정의하므로 MacroCommand는 명시적인 receiver를 요구하 않는다.
         MacroCommand 가 Unexecute operation을 구현하기 위해서 MacroCommand의 부명령어들은 Execute operation에서 구현된 순서의 역순으로 참조되면서 unexecute해야 함을 숙하자.
  • Gof/Facade . . . . 41 matches
         서브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복잡함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일반적인 디자인의 목적은 각 서브시스템간의 통신과 의존성을 최소화시키는 것이다. 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한가 방법으로는 단일하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facade object를 도입하는 것이다.
         예를 들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래밍 환경이 있다고 하자. 이 서브시스템은 컴파일러를 구현하는 Scanner, Parser, ProgramNode, BytecodeStream, 그리고 ProgramNodeBuilder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다. 몇몇 특수화된 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클래스들을 직접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만, 대부분의 컴파일러 시스템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들은 일반적으로 구문분석(Parsing)이나 코드 변환 (Code generation) 의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그들은 단 약간의 코드를 컴파일하기 원할뿐이 다른 강력한 기능을 알 필요가 없다.) 그러한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강력하만 저급레벨인 인터페이스는 단 그들의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이러한 클래스들로부터 클라이언트들을 보호할 수 있는 고급레벨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은 facade 로서 Compiler class를 포함한다. 이러한 클래스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성들에 대한 단일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Compiler class는 facade (원래의 단어 뜻은 건물의 전면. 외관, 겉보기..) 로서 작용한다. Compiler class는 클라이언트들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에 대한 단일하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Compiler class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들을 구현한 클래스들을 완벽하게 은폐시키 않고, 하나의 클래스에 포함시켜서 붙인다. 컴파일러 facade 는저급레벨의 기능들의 은폐없이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한다.
          * 복잡한 서브 시스템에 대해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원할때. 서브시스템은 종종 시스템들이 발전되어나가면서 더욱 복잡성을 띄게 된다. 대부분의 패턴들은 패턴이 적용된 결과로 많고 작은 클래스들이 되게 한다. 패턴의 적용은 서브시스템들이 더 재사용가능하고 커스터마이즈하기 쉽게 하만, 커스터마이즈할 필요가 없는 클라이언트들이 사용하기 어렵게 만든다. Facade는 서브시스템에 대한 단순하고 기본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이러한 시각은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들에게 충분하다. 커스터마이즈가 필요한 클라이언트들에게만이 facade를 넘어서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 facade 에 대한 정보가 필요없다. facade object에 대한 reference를 가고 있을 필요가 없다.
          * 클라이언트는 Facade에게 요청을 보냄으로서 서브시스템과 대화한다. Facade 객체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적합한 서브시스템 객체에게 넘긴다. 비록 서브시스템 객체가 실제 작업을 수행하만, facade 는 facade 의 인퍼페이스를 서브시스템의 인터페이스로 번역하기 위한 고유의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2. 서브시스템과 클라이언트 간의 연결관계를 약하게 해준다. 종종 서브시스템 컴포넌트는 클라이언트와 강한 연결관계를 가기도 한다. 약한 연결관계는 클라이언트에게 영향을 미치 않으면서 서브시스템의 컴포넌트들을 다양하게 만들어준다. Facade 는 시스템과 객체간의 의존성을 계층화 하는데 도움을 준다. Facade는 복잡함이나 순환의존성을 없애준다. 이것은 클클라이언트와 서브시스템이 비의존적으로 구현되었을때의 가장 중요한 결과일 것이다.
         서브시스템으로의 public interface는 모든 클라이언트들이 접속가능한 클래스들로 구성되며. 이때 서브시스템으로의 private interface는 단 서브시스템의 확장자들을 위한 인터페이스이다. 따라서 facade class는 public interface의 일부이다. 하만, 유일한 일부인 것은 아니다. 다른 서브시스템 클래스들 역시 대게 public interface이다. 예를 들자면,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Parser class나 Scanner class들은 public interface의 일부이다.
         서브시스템 클래스를 private 로 만드는 것은 유용하만, 일부의 OOP Language가 원한다. C++과 Smalltalk 는 전통적으로 class에 대한 namespace를 global하게 가진다. 하만 최근에 C++ 표준회의에서 namespace가 추가됨으로서 [Str94], public 서브시스템 클래스를 노출시킬 수 있게 되었다.[Str94] (충돌의 여를 줄였다는 편이 맞을듯..)
         자, Compiler 서브시스템에 어떻게 facade가 입혀 자세히 보도록 하자.
         이 구현에서는 사용하려는 code-generator의 형태에 대해서 hard-codes (직접 특정형태 부분을 추상화시키 않고 바로 입력)를 했다. 그렇게 함으로서 프로그래머는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로 구체화시키도록 요구받 않는다. 만일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가 단 하나라면 그것은 아마 이성적인 판단일 것이다. 만일 그러한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는 Compiler 의 constructor 에 CodeGenerator 를 인자로 추가하기 원할 것이다. 그러면 프로그래머는 Compiler를 instance화 할때 사용할 generator를 구체화할 수 있다. Compiler facade는 또한 Scanner나 ProgramNodeBuilder 등의 다른 협동하는 서브시스템클래스를 인자화할 수 있다. 그것은 유연성을 증가시키만, 또한 일반적인 사용형태에 대해 인터페이스의 단순함을 제공하는 Facade pattern의 의의를 떨어뜨린다.
         ET++ application framework [WGM88] 에서, application은 run-time 상에서 application의 객체들을 살필 수 수 있는 built-in browsing tools를 가고 있다.이러한 browsing tools는 "ProgrammingEnvironment'라 불리는 facade class를 가진 구분된 서브시스템에 구현되어있다. 이 facade는 browser에 접근 하기 위한 InspectObject나 InspectClass같은 operation을 정의한다.
         ET++ application은 또한 built-in browsing support를 없앨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ProgrammingEnvironment는 이 요청에 대해 null-operation으로서 구현한다. 그러한 null-operation는 아무 일도 하 않는다. 단 ETProgrammingEnvironment subclass는 각각 대응하는 browser에 표시해주는 operation을 가고 이러한 요청을 구현한다. application은 browsing environment가 존재하던 그렇 않던에 대한 정보를 가고 있 않다. application 과 browsing 서브시스템 사이에는 추상적인 결합관계가 있다.
         Choices operating system [CIRM93] 은 많은 framework를 하나로 합치기 위해 facade를 사용한다. Choices에서의 key가 되는 추상객체들은 process와 storge, 그리고 adress spaces 이다. 이러한 각 추상객체들에는 각각에 대응되는 서브시스템이 있으며, framework로서 구현된다. 이 framework는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에 대해 Choices에 대한 porting을 원한다. 이 두 서브시스템은 '대표자'를 가진다. (즉, facade) 이 대표자들은 FileSystemInterface (storage) 와 Domain (address spaces)이다.
          MemoryObjectCache는 실제로는 캐쉬 정책을 역화시키는 Strategy Pattern이다.
         Mediator 는 존재하는 class들의 기능들을 추상화시킨다는 점에서 Facade와 비슷하다. 하만 Mediator의 목적은 정해 않은 동료클래스간의 통신을 추상화시키고, 해당 동료클래스군 어디에도 포함되 않는 기능들을 중앙으로 모은다. Mediator의 동료클래스들은 Mediator에 대한 정보를 가며 서로 직접적으로 통신하는 대신 mediator를 통해 통신한다. 대조적으로 facade는 단 서브시스템들을 사용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서브시스템들의 인터페이스를 추상화시킬 뿐이다. facade는 새로운 기능을 새로 정의하 않으며, 서브시스템 클래스는 facade에 대한 정보를 가질 필요가 없다.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41 matches
         처음접하는 것이라면 배열 -> 스택 -> 큐 -> 리스트 -> 트리 순서로 나가는 것이 좋을듯. 정렬과 해싱 이하 뒤의 꺼는 아마 이번달내로 나가기 힘들것 같은데. 트리나 그래프까만 목표로 잡아도 성공이라고 생각함.
         자료구조는 일단 1. 각각의 자료구조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2. 실제의 구현법을 익히며 (뭐.요새는 collection library들을 제공하므로 직접구현할 일이 줄어들었긴 했만. 그래도 여전히 기초가 됨) 3. 해당 문제상황에 적절한 자료구조를 선택할 수 있는 눈을 다듬어야 함. --석천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를 따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하나 던져주기만 하면, 생각해보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도 잘 인식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두번째가 제대로 훈련되 못한 사람은 일일이 구현을 해보고 실험을 해봐야만 알고리즘간의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가진 카탈로그를 벗어난 알고리즘을 만나면 이 문제가 생깁니다. 이건 상당한 댓가를 치루게 합니다.
         세번째가 제대로 훈련되 못한 사람은, 문제를 보면 "아, 이건 이렇게 이렇게 해결하면 됩니다"라는 말은 곧잘 할 수 있만 막상 컴퓨터앞에 앉혀 놓으면 아무 것도 하 못합니다. 심어 자신이 생각해낸 그 구체적 알고리즘을 남에게 설명해 줄 수 있기까만, 그들은 그걸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는 데에는 실패합니다. 뭔가 생각해 낼 수 있다는 것과, 그걸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마막으로, 자료구조/알고리즘 공부를 할 때에는 가능하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세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학습에 있어 이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류의 성사를 봐도, 구상(concrete) 다음에 추상(abstract)가 오고, 인간 개체 하나의 성장을 봐도 그러합니다. be 동사 더하기 to 부정사가 예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룰만 외우는 것보다, 그러한 다양한 예문을 실제 문맥 속에서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은 자명합니다. 알고리즘/자료구조 공부를 할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문제(특히 실세계의 대상들과 관련이 있는 것)를 풀어보기도 하고, ACM의 ICPC 등의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의 문제 중 해당 알고리즘/자료구조가 사용되는 문제를 -- 이게 가능하려면 "이 알고리즘이 쓰이는 문제는 이거다"라는 가이드를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죠 -- 같이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우리는 알고리즘 카탈로그를 배운다. 이미 그러한 해법이 존재하고, 그것이 최고이며, 따라서 그것을 달달 외우고 이해해야 한다. 좀 똑똑한 친구들은 종종, "이야 이거 정말 기가막힌 해법이군!"하는 감탄을 외칠도 모른다. 대부분의 나머 학생들은 그 해법을 이해하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한참을 씨름한 후에야 어렴풋이 왜 이 해법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 납득하게 된다. 그리고는 그 "증명"은 책 속에 덮어두고 까맣게 사라져버린다. 앞으로는 그냥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더 많은 대다수의 학생은 이 과정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왜 이 해법이 이 문제를 문제없이 해결하는의 증명은 간단히 건너뛰기를 한다.
         이런 학생들이 주어진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소위 "객관식" 혹은 "문제출제자"가 존재하는 시험장 상황 하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보일것임은 자명하다. 하만 스스로가 문제와 해답을 모두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알고리즘을 완전히 새로 고안해내야 하는, 또는 기존 알고리즘을 변형해야 하는 대다수의 상황이라면 어떨까?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달했는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하는데, 레고의 아버이고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우고 흉내내라.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이다. 해답를 가르쳐 주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해 낼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가?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이다.
         왜 우리는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과정"이나 "디자인 과정"을 배운 적이 없을까? 왜 해답에 이르는 과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나? 우리가 보는 것은 모조리 종적 상태의 결과물로서의 프로그램 뿐이다. 교수가 어떤 알고리즘 문제의 해답을 가르칠 때,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 그리고 어떤 디자인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서 그 프로그램을 만드셨습니까?"라고 물어보자. 만약 여기에 어떤 체계적인 답변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사고에 대해 사고해 본 적이 없거나, 문제 해결에 어떤 효율적 체계를 갖추 못한 사람이며, 따라서 아직 남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 않은 사람이다. --김창준
         알고리즘을 공부하면 큰 줄기들을 알아야 합니다. 개별 테크닉들도 중요하만 "패러다임"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알고리즘을 상황에 맞게 마음대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또, 자신만의 분류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see also HowToReadIt Build Your Own Taxonomy) 구체적인 문제들을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여럿 접하는 동안 그냥 나쳐 버리면 개별자는 영원히 개별자로 남을 뿐입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서로 묶어서 일반화를 해야 합니다. (see also DoItAgainToLearn)
         이와 관련해서 Anany Levitin의 ''A NEW ROAD MAP OF ALGORITHM DESIGN TECHNIQUES''(DDJ, 2000 Apr)를 권합니다. 그는 알고리즘 디자인 테크닉을 다음 네가로 크게 나눕니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만든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이용하는데 그치 말고 스스로 생각하여 만드는 경에 오르면 좋겠습니다. -[강희경]
         DeleteMe) 1학기끝나가는 마당에 후회 막급임. 모든 것들을 한번씩 구현해보고 갔어야하는데... 새로 들으시는 분들 꼭 한번씩 구현해보세요. 금 생각해보니 정작 중요한 것을 등한시한 느낌입니다 - [eternalbleu]
  • Z&D토론/History . . . . 41 matches
         데블스가 제로페이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수행하는 것도 아니고 특화된 분야의 공부(제이스톰같이)를 하는것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일회성 팀이 아닌 후배를 충원하는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가게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여러 소모임들을 활성화 하여 다수의 회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보고자 각자의 노선을 진행한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에도 폴리곤 데블스 등의 소모임들이 존재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서 한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소모임은 소모임이란 것입니다. .... 소모임에 대한 제 생각은 어떤 ''소속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Jihwan Park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는 선배의 노력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승태형이 그 역할을 해왔을 것이고.. 제가 제대한 이후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그 역할을 후배들에게 물려 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배를 충원하기위한 행위로써 기억에 남을만한 야간 세미나를 하나의 전통으로 삼은 것 역시 그런 배경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몇번 후배를 뽑고 같이 공부를 해온 저로써.. 그리고 곧 졸업할도 모르는 4학년이라는 입장에서 01을 뽑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이 원하더군요. 후배들 말로는 야간 세미나를 한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그리고 01 후배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데블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후배를 뽑기위해 밤새서 세미나를 하는 일이라는 점이 아마도 그러한 결정적인 배경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태호
         데블스가 왜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갔는가.. 제가 알기로는, 또 제가 보기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스가 생겨날 때는 우리과 인원의 대부분이 제로페이라는 울타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신입생중 대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는 연구를 위한 모임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할수 없는 (그 당시 말하기로는)"학원"으로의 기능만을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의 부흥책으로 소모임의 활성화가 진행되었고. 그래서 데블스가 만들어졌고,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기 위해서 속적으로 후배를 충원하게 된 것이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는 제로페이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정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임이 만들어게 되었고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는 알수가 없군요. 아마 데블스가 제로페이를 나오면서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를 이들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스가 대를 이어간 이유는 이렇습니다. - 김수영
          현재 폴리곤을 일단 소규모화된 zp를 보고 암묵적 소멸 상태입니다. 사실 99들중 폴리곤의 이름아래 모인 사람들이 있만, 제일 처음 한번 폴리곤의 모집이후, 자체적으로 zp내에서 편가르기는 필요없다란걸 알게되었기 때문입니다. --상민
         학회에서 소모임을 나누는 기준이 잘못되었던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뚜렷한 기능의 특화없이 나누어진 소모임이 한 학회안에서 속적으로 유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제로페이란 인력풀, 자원풀에 경계를 긋고 둘로 나누는 무의미한 일이 아닐까요. 저는 기능 중심으로 조직이 나누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능을 다한 조직은 빨리 소멸되고 새로운 조직이 구성되는 일이 반복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조직은 소모임보다는 프로젝트팀이란 이름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 이덕준
         금의 저로서도 데블스가 구 zp를 버리고 나간 이유 자체는 완전히 납득이 가 않습니다. 아쉽습니다. 차라리 당시에 zp의 주도세력으로 부상하여 zp를 같이 개혁하는 방향으로 갔다면 금의 이런 소모적인 토론은 없었겠요. --상민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데블스가 제로페이에서 떨어져 나온 이유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스가 제로페이에서 분리가 되었만..일종의 제로페이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블스 사람들이 제로페이에 무관심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데블스 자체로도 만족을 했기 때문일 거구요.. 그러한 것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에서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에 많은 기여를 하는 반면 데블스는 아무도 제로페이에 신경을 쓰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에 무관심한 데블스에 불만을 가고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스가 제로페이에서 떨어져 나올때 불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스와 제로페이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금 상황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고 그들이 정하는대로 따를 것입니다. - 최태호
  • ZeroPageHistory . . . . 41 matches
         ||여름방학 ||Computer Architecture, Assembly, Pascal 등의 스터디/강좌. 현대 경진대회 준비반 개설(15일간 오전 9시-오후 5시까 전산 커리를 모두 다룸, 기출문제 풀이 등) ||
         ||겨울방학 ||UNIX, Delpya, Netword Visual Basic 세미나. 객체향, C, C++, 게임 제작 강좌. ||
         ||겨울방학 ||Data Structure 스터디, API 세미나 개최, 게임 제작 온라인 강좌.(긁어 놓은 게시물: Win95 레스트리, TCP/IP) ||
          * MFC 그룹 스터디 - 뢰찾기 만들기
         ||2학기 ||제로페이 서버 조성 ( ZeroPageServer/set2001) ||
          * 99년 말에 태어나서 운영되고 있는 당시 웹페이의 모습
         FixMe 임베팅한 사이즈 조절 할줄 모르겠음. 오리날 파일은 아래 참고. 스크린샷 상의 오르오 메일은 망해서 모자이크 처리 안했음 --NeoCoin
         ||1학기 ||회장 유상욱, 13기 회원 모집, 금 그때 진행 ||
         ||1학기 ||회장 나휘동, 14기 회원 모집, 금 그때 진행, 위키 설명회 개최 ||
         ||겨울방학 ||ZeroPage 홈페이 디자인 개편, 로고 및 마스코트 공모 ||
          * [2004년활동도]
         ||1학기 ||회장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금 그때 진행, 새싹배움터 진행, ZeroWiki 서비스 재개 및 설명회 개최 ||
         ||여름방학 ||데블스 캠프, 강촌 MT 자전거 전 훈련 ||
          * [2005년활동도]
         ||1학기 ||회장 허아영, 16기 회원 모집, 위키 설명회 개최, 금 그때 진행, 새싹스터디 진행, 여의도 소풍, 코드레이스 진행 ||
          * [2006년활동도]
         === 정리되 않은 내용 ===
         ||1학기 ||회장 김정현, 17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금그때 개최 ||
         ||여름방학 ||데블스캠프, 하이트 래프팅 MT, 롯데월드 소풍, ZeroPage 홈페이 새롭게 개설 ||
         ||2학기 ||JStorm과의 축구 경기, OMS의 시작, 금그때 개최 ||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41 matches
          *Hot Key를 쓰면 좋다. 스타에서 단축키 쓰는거랑 같은이유다. 마우스로 스타하는거랑 키보드까 같이 쓰는것은 거의 천차이다. 그만큼 유용한 단축키를 많이 쓰면 쓸수록 코딩 속도도 빨라고 소스분석도 잘되는거같다. ^^;;
          *일종의 페이를 이동시켜주는 기능을한다. A라는 페이를 열고 작업하다가 B라는 페이를 열었다. 그리고 다시 A라는 페이를 가고 싶을때 Ctrl + Tab을 누르면 간다. 살짝 살짝 눌러주면 바로 전 페이를 이동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다 급하게 누르면 열린 페이를 계속해서 이동하게 된다.
          *사용도 : ***** (무 많이 사용 없으면 코딩하기 정말 싫을거같음)
          *Tab 정렬이 안되어있는 소스를 블럭 정하고 Alt + F8 을 그시 눌러주면 Tab 정렬이 된다.
          *1학년땐가 상민이형이 쓰는걸 보고 상당히 신기했던 북마크 한번누르면 정하고 한번 더누르면 해제한다. 정하고 나서 F2를 눌러서 이동한다 같은 페이만 됨
          *정된 북마크를 해제함 이것을 몰랐을때 F2로 이동하면서 웠음 ㅠ.ㅠ
          *세로로 블럭 정 웬만한 MS제품은 다원하는거 같은데 역시 최근에 알음 --;
          *정된 다음 북마크로 이동
          *정된 북마크를 위로 이동 F2는 밑으로
          *디버그 모드 실행 중
          *디버그때 사용할 브레이크 포인트 정/해제
          *Find in File 로 현재 페이가 아닌 전체 파일에서 찾아줌 소스분석할때 필수
          *version 2.50 이 제로페이 자료실에 있다.
          *믿을만한 소식통에 확인해본결과 WndTabs 최신버전은 단축키가 바꼈다고하는데 먼 모르겠다. 별수없이 금 있는 버전(2.50)을 씀
          *참고로 Visual assist에서도 원한다고 들었는데 모르겠다.
         ==== 열어본 페이 정렬 ====
          *WndTabs를 깔면 울트라 에디트처럼 편집창밑에 열어본 페이들이 나온다. 근데 열어본 파일이 많을경우 머가 먼 모르게된다.
          *그럴경우 Ctrl + Shift + O(알파벳)을 누르면 최근에 열어본 페이들이 앞쪽으로 나오게 된다. 이것도 좀 유용함
          *회사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써봤는데 좋다. 편하고 색도 화려하고 근데 문제가 있다. 전적으로 나한테 해당되는거
          *이거에 좀 익숙해니깐 이걸 안쓰고 소스를 보면 적응이 안되는것이다. --; 그래서 결국 안쓴다. 쩝 눈에 문제가 있나 --;
  • 지금그때2003 . . . . 41 matches
         2003년 3월 21일 금요일 pm7~10 시에 있었던 [금그때] 행사의 준비를 위한 페이
         == 2003년 금과 그때 ==
         컨셉 [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도덕경]
         == 관련 페이 ==
         [금그때/준비물]
         [금그때/OpeningQuestion]
         [금그때2003/토론20030310]
         [금그때2003/토론20030311]
         [금그때2003/토론20030317]
         [금그때2003/선전문]
         [금그때2003/홍보]
         [금그때2003/계획]
         [금그때2003/규칙] - Seminar:SimpleRule
         [금그때2003/ToDo]
         [금그때/도우미참고]
         [금그때2003/후기]
         컨셉인 [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을 더 잘 드러내고, 전달력이 좋은 제목을 제시해 주세요. 제가 3분 고민하고 은거라서 ;; --NeoCoin
          주제가 어떤거? 현재 어진 제목을 보면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인것 같고, [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은 '어떤것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가'라는거 같은데.. 전자라면.. 앨런 케이의 말을 살짝 인용하며 정말 멋질것 같은데..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invent it." - Alan Kay --[sun]
          (아직 제대로 원못하는 문자열이 있군 --;;)
          그렇군요. 그런 느낌이 드네요. 후자에 가깝만, 후자도 정답은 아닌것 같아요. 어감을 약간 바꾸어서 [내일알것을금알수있다면] 정도는 어떨까요? 아니면 정말 그냥 [선후배이야기자리] 할까요. ;; --NeoCoin
  • 혀뉘 . . . . 41 matches
         그러나 상대방을 잘 알게 될 때까 이 따뜻함을 잘 드러내 않는다.
         자신의 의견이나 가치를 타인에게 강요하 않으며 반대의견이나 충돌을 피하고, 인화를 중시한다.
         인간과 관계되는 일을 할 때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나치게 민감하고,
         자신을 내세우 않는다. 자기 자랑이 없다
         남을 잘 믿고 의심하 않는다. 사기 당 할 확률이 높다
         나치게 타인을 배려한다
         대중 앞에 선뜻 나서 못한다
         싸울 때 감정이 앞서 논리적이 못하다
         조직에서 시간이 오래 나야 인정을 받는다
         당신이 누군가를 사귀게 되면, 상대방쪽에서 먼저 변하 않는 이상
         당신은 사람을 선택하는데에도 신중하며, 왠만한 일로는 마음이 흔들리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상대방에게도 충실할 줄 아는 사람이요.
         하만 순정파라고 해서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일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최선을 다 하만, 그만큼 돌아설 때도 깨끗하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의 배신에도 때로는 너그러울 수 있고 용서해 주기도 하만,
         한번 아니면 끝이기 때문에 있을때 잘하는게 상책이요.
          * 피노키오 - 잠들 못한 그리움
          * 금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과 나는 어떤사이?
         === 금 하는 일 ===
          * 사랑..그리움..후아타네오
  • AcceleratedC++/Chapter9 . . . . 40 matches
         || 클래스 타입 || string, vector, istream 등 기본언어를 가고 구현된 타입 ||
         C++은 클래스 타입과 같은 사용자가 정의한 어플리케이션 고유의 타입을 정의할 수 있는 많은 기능은 원한다.
         4.2.1절 Student_info 구조체를 다루는 함수를 작성하고, 이를 한개의 헤더파일로 통합을 하는 것은 일관된 방법을 제공하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왜 using-선언문을 사용하 않는가?'''
         string, vector 와 같은 것들은 Student_info의 내부 구현시에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Student_info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또다른 프로그래머에게까 vector, string을 std::에 존재하는 것으로 쓰기를 강요하는 것은 옳않다.
          * s:Student_info 라면 멤버함수를 호출하기 위해서는 s.read(cin), s.grade() 와 같이 함수를 사용하면서 그 함수가 속해있는 객체를 정해야함. 암묵적으로 특정객체가 그 함수의 인자로 전달되어 그 객체의 데이터로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이 함수에서 알아야할 3가
          객체에서는 const 객체 내부의 데이터들을 const형으로 다룰 수는 없만, 멤버함수를 const 멤버함수로 만듦으로써 변형에 제한을 줄 수 있다.
          read, grade를 정의함으로써 Student_info에 직접적인 접근을 하 않고도 데이터를 다룰 수 있었다.
          그런데 더 나가서 이제는 아예 이 객체의 내부멤버를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서 다루는 것을 금시키고 싶다면?
          '''다음은 각기 동일한 표현식을 나타낸 2가의 경우이다.'''
          일반적으로 자료구조가 간단할 때에는 struct를 이용한다. 그러나 2가 키워드의 사용의 차이는 존재하 않는다. 단 문서화를 어떻게 하느냐에 의해 차이가 생길 뿐이다.
          name 멤버 변수에 직접적으로 접근하는 대신에 name()함수를 만들어서 접근하도록 만들었다. const 함수이므로 멤버변수의 변경을 불허한다. 리턴값이 복사된 것이기 때문에 변경을 하더라도 멤버변수에 영향을 주는 않는다.
          name 멤버 함수와 같이 클래스 내부에 정의를 하는 것은 inline으로 함수를 정의하는 것도 동일한 효과를 가진다. 이렇게 멤버변수에 접근을 위해서 만들어는 함수를 통칭 '''접근함수(accessor function)'''이라고 부른다.
          인자로 받은 변수들을 직접 접근하 않고 그 멤버함수로 접근한다.
          === 9.3.2 비어있는 테스트 ===
          만약 s:Student_info 에 read(istream&)을 통해서 데이터를 입력하 않고서 s.grade()를 사용한다면 프로그램을 에러를 낼 것이다.
          bool valid() const { return !homework.empty(); } // 사용자에게 그 객체가 유효한 데이터를 가졌는를 알려준다.
          bool valid() const { return !homework.empty(); } // 사용자에게 그 객체가 유효한 데이터를 가졌는를 알려준다.
          동일한 일을 하만 프로그래머는 실제로 객체의 내부의 구현을 감추는 것이 가능하다.
  • Eclipse . . . . 40 matches
         OTI 라는 회사에서 나왔만, IBM에서 인수, 1000만 달러를 투자해서 multi-platform open project화 되었다.
         [[BR]](그래서 그런, Project Management Commitee 나 Subproject Leads 를 보면 전부 OTI 쪽. Visual Age 시리즈도 OTI 작품이군요.)
         === 관련페이 ===
          1. 원하는 프로젝트에서 {{{~cpp PopUp}}}을 띄우고 Check out As Project 로 가고 와 작업한다.
          * Eclipse를 설치할때 JRE를 Eclipse가 못찾아서 실행 되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 학교의 Win98에서 이러하다. 이럴 경우 '''Eclipse 폴더 내에 jdk1.4이상의 jre폴더를 복사'''하면 Install Complete라는 이미와 함께 Eclipse가 세팅되고 실행 된다. 이후 해당 Eclipse의 실행 포인트 역시 jre의 vm이 되는데,
         ||Ctrl+1||Quick Fix, 잘못 된 부분에 대하여 권장하는 수정 방법을 보여준다. 사고를 둔화 시킨다. --;; 예를들어 import가 안되었다 싶으면 시키라고 하고, 선언된 클래스가 없으면 만드는 것까 나온다. 빨간줄 나오면 눌러보라. 가장 경악할 기능.||
         ||Ctrl+Space ||자동완성. 퀵픽스에 버금가는 사기 기능. 내가 무슨 기능을 쓸 수 있는 자바독과 함께 보여주며 엔터만 치면 구현을 끝내주는 역할을 한다. 혹자는 퀵픽스와 자동완성, 그리고 JUnit만 있으면 어떤 프로그램이든 만들 수 있다고 한다.||
         ||Ctrl+Shift+F|| code의 정렬해준다. 한라인의 소스가 길어면(100이상) 포멧팅에 한계 보이기도 한다. ||
         [1002]의 경우 jmechanic, pmd, 그리고 잘 모르겠는 profiler (패키 이름은 ru.nlmk 였는데) plugin 랑 Eclipse Tail 깔아서 쓰는중. 그리고 FreeMarker 작업시 FreeMarker plugin 설치해서 작업중.
          * [neocoin]:정말 Java Source Editor면에서는 이것보다 나은것을 찾 못하겠다. CVS 원 역시 훌륭하고, Project파일 관리 면에서도 우수하다. 하만 가장 인상 깊었던건 오픈 프로젝트라서, 이걸 볼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http://64.38.198.171/downloads/drops/R-2.0-200206271835/testResults.php org.eclipse.core.tests] 이런것을 각 분야별로 수백개씩 하고 있었다. 이런것은 나에게 힘을 준다. --상민
          * 결론이 말이. consortium에 이렇게 정의 되어 있다는.. 아 영어여...그리고 아예 Subproject에 Platform, JDT, PDE로 나누어 있구만. 부런한 사람들 --상민
          * J-Creator가 초보자에게 사용하기 좋은 툴이였만 조금씩 머리가 커가면서 제약과 기능의 빈약이 눈에 띕니다. 얼마전 파이썬 3차 세미나 후 Eclipse를 알게 되면서 매력에 푹 빠게 되었습니다. 오늘 슬슬 훑어 보았는데 기능이 상당하더군요. 상민형의 칭찬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듯한 생각이...^^;;; 기능중에 리펙토링 기능과 JUnit, CVS 기능이 역시 눈에 제일 띄는군요 --재동
         DeleteMe 후훗 학기중에 추천해 줄때는 사람덜 눈길도 안주더만, 역시 필요 동기가 사용을 낳는군. IntelliJ 역시 굉장히 강력함 하만 역시나 Ecilpse, IntelliJ모두 128램에서 돌리기에는 버벅, 궁금한 사항 문의하면 답변해 줄수 있을꺼다 아마 --상민
          * Eclipse 2.2 Draft 에서 Java like file 의 원이 있다. JSP 따위. 그런데 완료 시점은 03 November .. JDT 공식 원은 너무 느리네.. -- NeoCoin
          * 올초 Eclipse를 처음 접하고, 좀 큰 프로젝트에 Eclipse를 적용해 보았다. CVS, JUnit, Ant사항을 반영하고 대형 상용 Package를 사용하는 관계로 setting할 것도 많았만, 개발이 종료된 금 결과적으로는 매우 성공적인 적용으로 볼 수 있다. 팀프로젝트시 모듈로 나누어 그룹 개발이 될 경우에 매우 효율적이니, 강추함. 앞으로 발전되는 모양을 켜보거나 참여하면 더 좋을 듯... -- [warbler]
          혹시 그 큰 규모라는 것이 어느정도 인 알수 있을까요? 라인을 쉽게 세기 위해서 현 Eclipse를 새로 하나 복사해서 Eclipse용 metric 툴은 http://metrics.sourceforge.net/ 를 설치하시고 metric전용으로 사용하여 쓰면 공정-'Only counts non-blank and non-comment lines inside method bodies'-하게 세어줍니다. (구 복사하는 이유는 부하를 많이 줍니다.) -- NeoCoin
          * 2003년 5월 ~ 금(2003년 12월) Web 프로젝트에서 Eclipse(3.0 M4 or 5) 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8명의 개발자들이 Eclipse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NeoCoin
          * 2004년 6월 (현재) Eclipse의 3.0Rc1이 나왔습니다. 언제쯤 릴리즈가 될는 모르겠만.. 일단 상당히 이뻐졌구요 (이점은 IntelliJ를 의식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되는 기능도 많은것 같습니다. (JDK 1.5 베타 원등.) 하만 아쉬운 부분은 특정 CVS 서버와 연동이 잘 안된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버그 리포트를 해야하나..-_-a - [임인택]
          1.5 원은 빠졌습니다. 3.1 정도에서 추가될것 같군요. 그리고 버그리포트 하세요. 현재 안정 버전이라 안되겠만, 중간에 몇번 리포팅하니 전부 고쳐주더군요. -- NeoCoin
          * 새로운 Eclipse 3.0 은 Eclipse의 오리날 기능을 발전하고, IntelliJ , VisualStudio 의 에디터 기능들을 많이 차용해 왔다. 뭐랄까, 에디터로 Eclipse 2.0 개발중 추가되었다가 정식에서 사라진 기능들도 일부 들어갔다. 그리고 기대했던 기능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로 분리되어 대거 미구현 상태이다. 그래서 1.0->2.0 의 발전이 획기적이라는 느낌이라면, 2.0->3.0은 완성도를 높였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이제 GTK에서 그냥 죽 않을까?) 그리고 Sun의 부진한 1.5 발표로 Eclipse까 덩달아 예정 기능이 연기된것이 아쉽다. -- NeoCoin
  • Gof/FactoryMethod . . . . 40 matches
         객체 생성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라, 그렇만 sub 클래스들이 구현사항을 결정할수 있도록 하자. [[BR]]
         Framework(이하 Framework 그대로)는 객체사이의 관게를 정의하고, 유하기 위하여 가상 클래스들을 사용한다. Framework는 종종 이러한 클래스들을 기반으로 객체의 생성에 책임을 진다.
         여러 문서를 사용자에게 보여줄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Framework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이러한 Framework에서 두가의 추상화에 대한 요점은, Application과 Document클래스 일것이다. 이 두 클래스다 추상적이고,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Application에 알맞게 명세 사항을 구현해야 한다. 예를들어서 Drawing Application을 만들려면 우리는 DrawingApplication 과 DrawingDocument 클래스를 구현해야 한다. Application클래스는 Document 클래스를 관리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Open이나 New를 메뉴에서 선택하였을때 이들을 생성한다.
         Application(클래스가 아님)만들때 요구되는 특별한 Document에 대한 Sub 클래스 구현때문에, Application 클래스는 Doment의 Sub 클래스에 대한 내용을 예측할수가 없다. Application 클래스는 오직 새로운 ''종류'' Document가 만들어 질때가 아니라, 새로운 Document 클래스가 만들어 질때만 이를 다룰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생성은 딜레마이다.:Framework는 반드시 클래스에 관해서 명시해야 되만, 실제의 쓰임을 표현할수 없고 오직 추상화된 내용 밖에 다를수 없다.
         Creator는 factor method가 정의되어 있는 Creator의 sub클래스에게 의한다 그래서 Creator는 CooncreteProduct에 적합한 인스턴스들을 반환한다.
          DeleteMe) '결과' 나 '결론' 이나 그게 그거만. --; '패턴적용결과' 정도.
          DeleteMe) 왜 결과. 결과는 적용후에 얻을수 있는 이익이만, 현재 이것은 패턴을 적용한 코드를 구현하기 전에 이론적 바탕에 대하여 결론 짓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결론이라고 했음. 그냥 결과는 부족한것 같고, "패턴 적용 결과"보다는 "패턴 적용 결과 고찰" 이라는 의미가 강한거 같은데, 그냥 결론으로 쿨럭 --;
         factory method의 잠재적인 단점이라고 한다면 클라이언트가 아마도 단 특별한 ConcreteProduct객체를 만들기위해서 Creator클래스의 sub클래스를 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일꺼다. 클라이언트가 어떤 식으로든 Creator의 sub클래스를 만들때의, sub클래스를 만드는 것자체는 좋다. 하만 클라이언트는 이런것에 신경쓸 필요없이 로직 구현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자, 역시 Factory Method 패턴에 관련한 두가의 결론을 이야기 한다.:
          1. ''서브 클래스와 소통 통로 제공''(''Provides hooks for subclasses.'') Factory Method를 적용한 클래스에서 객체의 생성은 항상 직접 만들어는 객체에 비하여 유연하다. Factory Method는 객체의 상속된 버전의 제공을 위하여, sub클래스와 연결될수 있다.(hook의 의미인데, 연결로 해석했고, 그림을 보고 이해해야 한다.)
          Ducument에제에서 Document클래스는 factory method에 해당하는, 자료를 열람하기 위한 기본 파일 다이얼로그를 생성하는 CreateFileDialog이 호출을 정의할수 있다. 그리고 Document sub클래스는 이러한 factory method를 오버 라이딩해서 만들고자 하는 application에 특화된 파일 다이얼로그를 정의할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factory method는 추상적이 않다. 하만 올바른 기본 구현을 제공한다.
          2. ''클래스 상속 관게에 수평적인(병렬적인) 연결 제공''(''Connects parallel class hierarchies.'') 여태까 factory method는 오직 Creator에서만 불리는걸 생각해 왔다. 그렇만 이번에는 그러한 경우를 따는 것이 아니다.; 클라이언트는 수평적(병렬적)인 클래스간 상속 관계에서 factory method의 유용함을 찾을수 있다.
          병렬 클래스 상속은 클래스가 어떠한 문제의 책임에 관해서 다른 클래스로 분리하고, 책임을 위임하는 결과를 초례한다. 조정할수 있는 그림 도형(graphical figures)들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그것은 마우스에 의하여 뻗을수 있고, 옮겨고, 회정도 한다. 그러한 상호작용에 대한 구현은 언제나 쉬운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자주 늘어나는 해당 도형의 상태 정보의 보관과 업데이트를 요구한다. 그래서 이런 정보는 상호 작용하는, 객체에다가 보관 할수만은 없다. 게다가 서로다른 객체의 경우 서로다른 상태의 정보를 보관해야 할텐데 말이다. 예를들자면, text 모양이 바뀌면 그것의 공백을 변화시키만, Line 모양을 늘릴때는 끝점의 이동으로 모양을 바꿀수 있다.
          이러한 제한에서는 모양에따라, 각 상테에 따라 객체를 분리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각자 필요로하는 상태를 유 해야한다. 서로 다른 모양은 서로다른 Manipulator의 sub클래스를 사용해서 움직여야 한다.이러한 Manipulator클래스와 상속은 병렬적으로 이루어 진다. 다음과 같은 모양 같이 말이다.
         Factory Method가 두게의 클래스의 상속 관계에서 어떻게 이러한 연결과정을 정의하는 주목하라. 그것은 서로 고유의 기능을 부여시키는 작업을 한다.
          1. 두가의 커다란 변수. Factory Method 패턴에서 두가의 중요한 변수는 '''첫번째''' Creator 클래스가 가상 클래스이고, 그것의 선언을 하만 구현이 안될때의 경이 '''두번째'''로 Creator가 concrete 클래스이고, factor method를 위한 기본 구현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 기본 구현이 정의되어 있는 가상 클래스를 가는건 가능하만 이건 일반적이 못하다.
          2. ''Parameterized factory methods''(그대로 쓴다.) Factory Method패턴에서 또 다른 변수라면 다양한 종류의 product를 사용할때 이다. factory method는 생성된 객체의 종류를 확인하는 인자를 가고 있다. 모든 객체에 대하여 factory method는 아마 Product 인터페이스를 공유할 것이다. Document예제에서, Application은 아마도 다양한 종류의 Document를 원해야 한다. 당신은 CreateDocument에게 document생성시 종류를 판별하는 인자 하나를 넘긴다.
          Unidraw 그래픽 에디터 Framework는 디스크에 저장된 객체의 재 생성을 위하여 이러한 접근법을 사용하고 있다. Unidraw는 factory method를 이용한 Creator 클래스가 식별자를 가고 있도록 정의해 두었다. 이 클래스 식별자는 적합한 클래스를 기술하고 있다. Unidraw가 객체를 디스크에 저장할때 이 클래스 식별자가 인스턴스 변수의 어떤것 보다도 앞에 기록 되는 것이다. 그리고 디스크에서 다시 객체들이 생성될때 이 식별자를 역시 가장 먼저 읽는다.
          클래스 식별자를 읽고서 Framework는 식별자를 Create에게 넘기면서 호출한다. Create는 적당한 클래스를 찾고, 그것을 객체의 생성에 사용한다. 마막으로 Create는 객체의 Read 수행을 호출하여 디스크에 정보를 저장하고, 인스턴스 변수들을 초기화 한다.
          예를 들어서 sub클래스 MyCreator는 MyProduct와 YouProduct를 바꾸고, 새로운 TheirProduct Sub클래스를 원할수 있다.
  • OOD세미나 . . . . 40 matches
         == 실전 객체향 설계로 배우는 왜? ==
          * 이것은 비단 객체향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컴퓨터공학 발전의 역사를 이끌어온 가장 중대한 목표이자, 앞으로 여러분이 컴퓨터공학도로서 갖춰야할 모든 공학적 혜들의 근본이라는 것을 잊 마세요. - [변형진]
          * 오늘 긴 시간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이 아직 깊이 와닿 않더라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그동안 흔히 전개했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누히 강조하만 한 번에 이해하시길 바라서 진행하는 세미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하나의 제언만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을 앞으로 몇 번 듣고 또 듣고, 그리고 정말 그 개념이 필요한 순간이 됐을 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제는 좋은 예제거리에 대한 의견이 없어 SE 프로젝트 주제를 차용했는데, 설계만으로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는 과제가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꽤 있는 과제다보니, 실습이 설계부분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점은 다소 아쉽네요. 좋은 후기를 작성해주신 분 한 분을 선정해서 번역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0990 Holub on Patterns]을 선물로 드립니다. 후기는 감상보다는 되새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형진]
          * 학교 환경도 안 받쳐주고, 제 머리도 안 받쳐줬어요. diff/merge 기능 설계를 바라보면서 객체향 설계를 봤는데 어려우면서도 효율적인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형진이 형이 세뇌하신 내용 "단일변화가 생겨서 수정할 때 쉽게 수정하려면 구조가 중요하다" 이거 꼭 외울게요 -] [윤종하]
          * 원래 정말 철저하게 절차향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던 사람이라... 오늘 내용이 좀 어려웠습니다;; 특히 그냥 들을때는 이해하면서 넘어가도,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려니까 막막하더라구요. 마막 실습때 질문도 했었는데, 형은 if문 안에서 Comparer 객체를 선언해서, equals 함수를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전 if문 안에서 객체를 생성할 생각조차 하 못했었거든요. 그저 주어진 정보만 가고, 반복문을 돌릴 생각뿐이었죠;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짠대로 하면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라는 말과는 거리가 한 참 멀어더라구요;; 예측은 가능한데 예측범위가 프로그램 소스 코드 전~부 라는거죠. 덕분에 "아, 정말 이런거 때문에 OOP를 하라는 거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오늘 했던 내용 중 정말 특히 기억에 남는건 '''"상속을 하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 말아라" & "패턴을 적용시키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 마라"''' 였습니다.
          제가 뭘 배우기만 하면 꼭 써먹을려는 습관이 있는라, 정말 문법같은걸 배우면 꼭 써먹으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 말을 듣고, 문법의 남용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치 영어 배울때 '''수동태 문장 많이 만들 마라''' 라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정말 중간에 어려워서 LineDrawable 얘기할땐 잠깐 졸았만 너무 유익한 세미나 였습니다~ - [박성현]
          * '''패턴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이 좋아는거, 구현이 좋아는건 아니다''' '
          * '''잘 설계하다보니 몇가 패턴이 보이는 것이, 패턴을 쓴다고 설계가 잘되는 것은 아니다'''
          정도가 요였던듯 합니다.
          확실히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학부과정에서 OOP에 대한 개념을 배울때는 상속, 다형성 등을 배울때 과제는 상속을 이용한 무언가, 오버라이딩, 오버로딩을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심어 의미없는 프렌드도 쓰도록했었죠ㅎ 물론 가르치는 교수님의 입장에선 직접 써보게하려면 그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렇만 그렇게 배우고나면 왠 설계에 대한 별 생각없이 그렇게 하게되더군요. 저또한 미숙하만 후배들에게 OOP를 왜 쓰고, 어떤 점이 좋은가를 알려주다보니 다시 한번 기본개념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그러면서 제대로된 OOP는 뭔가 싶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단 class쓰고 상속한다고 OOP가 아닙니다'''. OOP의 장점을 이용해야 진정한 OOP입니다.
          이 글을 보는 분에게 하고싶은 말은 위의 요와 함께 '''한 명제가 참이라고 그 명제의 역이 반드시 참은 아니라는점'''과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말도 함께 해주고 싶네요ㅎ
          * 집에 가자마자 아버가 저한테 객체 향 설계를 왜 하는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여러 번 반복해서 언급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라는 말을 정확히 할 수 없었습니다ㅠㅠ 나중에 기존 내용을 고칠 때, 여러 군데에 퍼져있으면 고치기 힘드니까 쓰인 곳 안에서만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풀어서 대답하긴 했만, 정확한 표현은 아닌 듯 하네요. 아직 세뇌가 덜 됐..ㅎ;;
          get과 set을 사용하면 메인에서 그 자료형이 뭔 알고 있는 거니까 변경시에 같이 변경해야 하므로 사용을 자제하는 건가요? 다른 클래스에서 private로 선언한 거를 메인에서 접근하기 위해 get과 set을 사용하는 거 같은데, 그럴거면 private로 왜 선언하는 건 의문을 작년에 가졌...는데 여전히 모르는..;ㅅ; 우문(뭔가 질문하면서도 이상해서..;)현답을 기대합니다 ㅎ; - [강소현]
          * 매우 유익한 세미나였어요. 사실 2학년 다니면서 이미 OOP라는 수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_-;; 객체향이 뭐야 ㅠㅠ 라고 생각했었는데, 세미나를 통해, 아 설계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는것을 어느정도(?) 느꼈어요. 2학년때, 자바 프로젝트를 하면서 로직에서 gui를 어떻게 붙이나 때문에 꽤나 고생하던걸 생각하면 아 나의 고민은 참의미없었구나 라는것도 깨닳았요. 또, 예제로 쓴 문제 덕분에 꽤나 막막하게 느껴졌던 SE프로젝트를 어느정도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너무 유익했어요. 이제 형진오빠의 세미나도 들었으니, 저도 객체 향적 설계에 대해 진하게 고민하고 실천해볼 생각이에요. 머리가 뒤죽박죽.. 위키도 이상해서 피드백은 여기까.. 위키 이상해요 ㅠㅠ - [이원정]
  • ZeroWikiVsOneWiki . . . . 40 matches
         == 이 페이는? ==
         요 몇달간 한가 목적(위키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과 함께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가며 위키 사용에 익숙해자는 것)을 위해서 제로위키와 원위키를 나눠서 썼는데, 그 결과나 앞으로 이대로 좋은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그리고 다시 원위키와 제로위키를 합칠 그대로 둘도 생각해봅시다.
         제 생각에 결과는 조금 부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우선 원위키에 새로운 페이가 많이 안 올라오는 데다가, 페이가 만들어져도 참여를 잘 안 하게 된달까... 그래서 일단 본래 목적대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며 익숙해자는 취는 이루 못 한거 같네요. 그래서 다시 제로위키 하나만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 않을까요? 여기서 갑자기 참여가 많아리라고는 기대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영동]
          동의 한표. 여러가를 시도해 보았만 나로서도 별로 차이를 느끼 못했다. -[인수]
         위에 보이는대로 한 가 목적으로 원위키를 나눴는데, 그 목적을 '''처음'''사용하는 분들이 잘 모르고 있는 않았나? 아니면 많은 다른 사용하는 분들도 모르고 있는 않았나? 나는 '''처음'''쪽인 '''함께'''하는 쪽인는 못하겠만, 처음에는 생각하고 있었으나 언제부터인가 '''목적'''을 잊고 있었다. 항상 들어가는 페이(주로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만 들어가다보니 생긴 현상일도 모르겠다. 아무튼 '''목적'''잘 알려 않았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목적을 잘 알리고 더 시험해볼 거라면 원위키를 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 않다면야 원위키가 필요하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 페이도 영동이형 말대로 참여가 없다면, 토론이 이루어기는 힘들겠만 말이다. -[Leonardong]
         OneWiki 의 목적중, 신입 회원분들이 ZeroWiki를 쓰면서 그간 쌓여 있는 것들을 보면서 짖눌린 느낌을 받 않을까 해서 였습니다. ZeroWiki는 내부 포멧이나, 내용이나 암묵적으로 무거움을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걱정으로 OneWiki를 열고 새 인원들의 원할한 실험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하기를 바랬던 것이요.
         아쉽게도 자유롭게 쓰면서 의견의 충돌이나, 논의등을 이루며 발전에 나아가는 이상적 상황은 아직은 오 못한것 같습니다. 시기 적절함을 보아서, OneWiki가 ZeroWiki 먹어버리거나 그 반대의 형태로 한쪽이 사라져 버리는 운명일까요?
         한가더, 오프라인 활동의 저조는 곧바로, 온라인 활동의 저조로 이어집니다. 시험, 공부에 치여 사는 학생들에게 학교 공부외에 서로 도우며, 배우고 닦을수 있는 것은 어려운 것일까요.
         새로운 스터디 그룹들이 많 않았던 것과 그나마 생겼던 스터디 그룹들의 활동이 저조한것도 원위키위 목적을 이루 못한 큰 이유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민수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40 matches
         이소라 : 화요일에 새싹끝나고 창설했어요. 전 한게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잉여잉여 ㅋㅋㅋ 제가 뭘할까요 했더니 공부나 하랬음 ㅠㅠ 배고팠는데 성진이가 주먹밥사줘서 맛나게 먹었어요 'ㅅ'/ 금요일에 하늘이 생일이어서 1교시 물리시간에 걍 케잌사고 여유롭게 각을 햇음. 토요일에 이화여대갔음. 친구를 만나 거기 소극장에서 영화를 봄. '파수꾼'이란 영화였는데 그 영화를 본 이유가 선린고여서 봤어용. 재밌었음. 그날 배우들 인사하는 날이라 배우들이랑 얘기하고 포스터 받아옴. 그걸 보고 밥을 먹으러감. 간데마다 사람 많아서 두시간 돌아다니고 쌈밥먹고 끝냄'ㅅ'
         이진영 : 일요일날 사촌언니랑 친언니랑 놀러나감'ㅅ'// 봄날이다!! 날씨가 좋아서 나갔는데 비가왔어요 ㄱ- 제길. 다맞았음. 원래 밖에서 놀고싶었는데 하상가가서 놀았음. 옷좀 샀어요. 그날 돈 되게 많이썻어요. NXT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서 소라랑 잉여잉영 우리둘은 커플셋트임. 조별평가의 4등이 될것같아요. 미션할때 첫번째 FAIL함 ㅠㅠ 생각보다 라이벌들이 너무잘해서 애도. 처음부터 잘안되서 교수님께 사정사정해서 하다가 겨우 성공함. 뒤에서 4등!!!! 이번주에는 잘할꺼임=ㅂ= ㅋㅋㅋ
         서원태 : 창설 햇는데 생각보다 잘한것 같다. 2등을 했는데 많이 한게 없어서 제가 팀중에 꼴할것 같음. 창설교수님한테 노트하고 펜을 드렸더니 칭찬해주심. 펜을 모르고 건국대팬을 줌. 팬은 다시받음 노트는 찢어져서 안받음. 주말에 C프로그래밍 숙제를 하는데 막막해서 7시간걸렸음. 무한도전을 못봤음 ㅠㅠ. 알고보니 봉봉교수님 PPT자료의 예시로 해놓은게 있어서 교수님꺼 보고 함. 끝.
         강원석 : 창설 했는데 생각보다 못함. 12등. 끝에서 4등. 근데 저희꺼 로봇이 오래되서 창설 시험볼려고하는데 LCD가 나감. 그리고 모터도 느려터져서 이번주에 교체하러 머얼리 가야되요. 그리고 아직 C숙제는 안했는데. 빨리해야될것 같아요. 그리고 금요일날 재수생 친구들을 만났는데 학원에 완전 적응하고 즐거워하고있다( 또 재수하겠) 한놈은 여자친구도 만들었다. 그리고 주말에 전주 놀러갔다. 올라오는데 차가 막혀서 5시간 걸림. ㅠㅠ 그리고 주말이 끝났다. /애도
         김준석 : 프로젝트가 4개가 나왔어. 인사관리 조직행동론 DB 댄스스포츠. 주중에 시간이 꽉찼어요. 그리고 셀룰러오토마타 => 심시티. 그래서 나는 심시티4를 받아서 심시티4를 시작했어. JuneCiTy의 적자내는 시장이 되었. 좀있음 망할것 같아. 그리고 댄스스포츠 교수님이 날 눈여겨보시고 토요일날 '토요일 댄스 스캔들' 여기에 매주 오라고했음. 3시간동안 추는데 거기 사람들 너무 잘함. ㅠㅠ. 소풍갈준비를 하고있음. 시험기간이 곧이라. 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 그리고 원태올린 소스를 정통부게시판에 가서 봤더니 서혜가 '새싹강사가 누굽니까' 이렇게 올려서 서혜를 공격함. 원태가 자랑스러웠음. 그래서 그때부터 과제체크를 했더니 소라는 당연히 다했고. 진영이는 어떻게 했고. 원석이는 다했음. 우리학생들은 우선 목표의식은 강함. 참 좋음. 이번주는 역시 바쁘게 프로젝트에 쌓여서 냄 ㅠㅠ. 그렇만 휴일은 챙김.
          * http://winapi.co.kr <- 사이트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처음에 매우 유용한 사이트요!
          * 연산자는 참 많죠. {{{ +-*/%, && || !, ~^&|, = , < > <= >= == != }}} 어떻게 쓰이는 알아보았습니다.
          * 함수선언시 출력 타입(Return Type)에 따라 마막에 반환해주는값 또한 같은 Type으로 반환해주어야합니다.
          char select; //선택 선택
          //공격선택 출력
          temp = ( ( rand() % KICK +1)); //1~KICK까의 데미를 입힌다.
          printf("소라를 발로찹니다. 데미 : %d 를 입혔다!\n",temp);
          printf("소라를 때립니다. 데미 : %d 를 입혔다!\n",temp);
          printf("소라가 발로찹니다. 데미 : %d 를 입었다!\n",temp);
          printf("소라가 때립니다. 데미 : %d 를 입었다!\n",temp);
         강원석 : 어... 전반적으로 함수, 연산자에대서 배웠는데 함수가 뭐였는...? 집에가서 빨리 게임 만들어볼께요.
         서원태 : 오늘 비트 연산자 배웟는데 많은걸 알게되었다. C프로그래밍 숙제도 참고가 많이 될것 같다. 점점 어려워고있어요.
         김준석 : 오늘 어렵고 루한 역시 단순암기과목에 대해 하였습니다. 하만 윤종하 게임이 프로그래밍을 재밌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소라 도망갔어요~~~~~
         이소라 : ㅠ_ㅠ저 랜덤함수모르는데 못배웠어여... 앞으로는 화요일에 팀플을 잡않겠습니다. 죄송해요ㅠ_ㅠ 앞으론 안도망가고 열심히하겠습니다아아앙ㅎ_ㅎ 호하하하하하항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정모/2011.3.2 . . . . 40 matches
          * 참가자 : [강성현], [강소현], [경세준], [권순의], [김동준], [김상호], [김수경], [김정혜], [김준석], [김홍기], [박성현], [박정근], [서혜], [송원], [이원정], [정의정], [정연]
         || 새내기가 꼭 들어야할 이야기 || [송원] ||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새터 자봉단 인라 중간에 얼굴만 비추고 갔네요 ;; 다음주부턴 다시 나오겠습니다. - [김상호]
          * 개강 첫 정모라 그런 재학생분들의 참여가 많아서 좋았어요! 오랜맨에 보는 얼굴들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10분들은 많이 안계시네요. 참가자들의 학년(?)이 높아선 제안된 스터디들의 수준이 높아서 설렘!! 하난학기 성적을 보고 학기중에 다른 활동이 많으면 성적이 안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았기때문에 전부 참여하는 못했습니다.. 스프링에 대한 설명을 잘 못해서 아쉬웠는데 앞으로는 발표할 때 머릿속으로 잠깐 생각한 다음 말해야겠습니다. (첨부)정모에서 난 스터디때 배운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록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서혜]
          * 정모 방식이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정회원이 유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이상 수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모르겠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기 모임! 장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만 6피의 서랍장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기간만 아니면 조용히 대화해도 괜찮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고, 과방이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 아놔 수정하고 고치기 눌러서 날렸어요... 우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우들이 많이 와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유를 기대해봅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하고 ZP에서의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마만인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하면 정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강의실이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고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송원]
          * ZP정모는 작년 1학기이후로 참 오랜만에 참여해봤습니다. 1학년때는 열심히 갔었는데 점점 뜸해더니 3학년때는 거의활동을 못했네요 ㅠ_ㅜ. 앞으로는 열심히 참여하고 싶어요. 회원들이 참 열심히 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좀 뒤쳐는느낌이많이들어서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구요 ㅎㅎ 그래서 스터디참여도 하고싶은데 뭐부터해야할 좀막막하네요 ㅠ_ㅜ. - [이원정]
          * 사람들이 정말 많이왔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몇 분 계셨구요. 고학년들이 많아서인 제안된 프로젝트나 스터디 내용이 수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건들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ZP가 활발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굿굿. 저도 금 프로젝트 하나 건의 했는데, 잘 준비해서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 [박성현]
          1학년때는 나름 나왔었는데, 금은 뒤로 슬슬 뒤쳐는 기분이고요ㅋㅋ 정중동이라고 그러던가 뭔가 고요한 듯한데 피가 정말 활발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몸이 안 따라주기는 하는데 정모 참여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활동력을 늘리도록 노력할게요 - [정연]
          * 자주 나와ㅋㅋ - [서혜]
         [정모], [2011년활동도]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39 matches
         내용을 보면 'MIT 박사' 가 아니고, 'MIT 박사과정에 있는 어떤 사람'이 맞는 것 같만, 일단, 퍼온곳에 그리 되어 있으므로..., 저작권에 걸리진 않겠죠? 여러분들도 공대생이니까요. :-)
         저는 6년전 MIT에 유학와서 박사학위를 받고 금은 미국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1년 이 곳에서 공부할때 저는 제가 한국에서 대학교육을 받은데 약간의 자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주위의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서울대 과 수석 또는 서울대 전체 수석도 있고 한국 대학원생의 80% 이상이 서울대 출신이니까 미국 학생들을 바라 보면서 그래 너희가 얼마나 잘났나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하던 대로 이곳에서도 한국 학생들이 시험은 아주 잘 보는 편입니다.
         특히 한국 중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의 수준이 미국의 그것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공대생들로서는 그 덕을 많이 보는 편이죠.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한국유학생들은 상당히 상위권에 속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 족보를 교환하면서 까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미국인 학생에게 족보에 대한 의견을 슬쩍 떠본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배우느냐가 중요하 cheating 을 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무얼하느냐고 해서 제가 무안해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국인이라고 해서 다 정직하게 시험을 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어느덧 시험에만 열중을 하고 나니 1년이 금방 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research 도 시작했고 어떤 방향으로 박사과정 research 를 해나가야 할도교수와 상의해 정할 때가 왔습니다. 물론 명문대이니 만큼 교수진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교수님들이 외국 원서를 번역하라고 학생들한테 시킬때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런 책을 쓸 수 있을까 의아하게 생각하던 바로 그 저자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체험이었습니다. 과연 그런 사람들은 다르더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신기하기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벨상도 타고 하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도대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금까 수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고 해서 어느정도 유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만 세계제일의 공학대학에서 이 정도 교수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하고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주위에 있는 미국인 학생들을 보면서 그래도 내가 한국에서 어려운 교육도 받았고 (대학교 수학도 한국이 더 수준이 높습니다) 저 아이들보다는 잘할 수 있겠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나면서 소름이 오싹 돋는 일이 자꾸 생겼습니다. 하나 둘씩 주위에 있던 몇몇 미국인 학생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면서 점점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벽에 부딪치면 새로운 길을 스스로 파헤쳐 나가는 등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초기에 제가 미분기하학이란 이런것이야라고 설명해주던 미국애가 이제는 제가 알아듣 못하는 이론을 제게 설명해 줍니다. 뭐 그럴수도 있라고 처음에는 생각 했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분야를 잘 정했겠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그런 케이스를 보면서 또 그들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 했습니다. 이들중 몇명이 내가 천재라고 생각하던 그런 교수님들 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랬습니다. 바로 그런 학생들이 그런 교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왠 슬퍼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에게 넘을 수 없는 눈에 보이 않는 어떤 장벽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수로 따자면 이미 노벨상 수상자가 여러명 나왔어야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열로 보면 이미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자가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어야 할 시점에서 왜 한국에서 일류 교육을 받은 한국 유학생 들이 MIT 에서 기가 죽어 내야 하는 알 수 없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만 읽어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더 나고 미국 친구도 사귀고 미국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차츰 차츰 미국에서의 교육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갓난아기때 부터 한국과 미국의 교육이 달라 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부모가 감정적으로 때로는 분에 못이겨 매를 드는 반면,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논리 정연하게 말로 설명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왜 안되느냐고 물어보면 그것은 이렇고 저래서 그렇다고 꼬치꼬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투정을 부리면 온갖 기발한 계략으로 아이의 관심을 돌립니다.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말을 시키려 하고 자기 자신들이 그들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삶의 혜를 전해주려 노력합니다. 거의 대화가 없는 우리나라 가정과 꽤나 대조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만 도저히 그들처럼 할 수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대대로 물려받은 몸에 밴 경험이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과 저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시작이 다른데 미국에서 애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듭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식을 주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비록 미분 적분에 대하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기에 스폰처럼 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이곳에 와서 한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열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않고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치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임) 이 유럽에서는 이미 수백년 전에 유행하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어 하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만 억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 PrivateHomepageMaking . . . . 39 matches
         = 개인 홈페이 만들기 =
         직접 홈페이를 만드는데 약간 이나마 도움(?) 혹은 필요한 내용을 적어보는 것임.
         최근에는 홈페이로 쓸만한 포탈 블로그 서비스도 많이 있고 서비스의 제한도
         타 포탈과의 연계성 정도 밖에는 없기 때문에 홈페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것에
         대한 관심이 그렇게 크는 않다.
         그렇만 실제로 홈페이를 직접 만들어서 운영을 하고 싶어하는 ZP학우를 위해서
         약간의 주변식을 제공해 보는 것이 의의이다.
         또한 직접 홈페이를 만들어 보면서 서버관리, 디자인, 웹 프로그래밍을 어느정도
         운영 서버를 사용하는 것은 대략 2가 방식이 존재한다.
         요즘 호스팅 없체는 보통 개인이 쓰기에 적당한 가격으로 계쩡부터 바인딩 서비스까
         통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많이 있다. 찾아 보면 저렴한 가격에 1인 홈페이를 운영
         제로페이 서버를 이용하는 것도 굉장히 현명한 선택이다. 일단 zeropage 서버는 쿼터(quota)
         패키가 무료로 돌아다니고 설치도 간단하기 때문에 운영이 같단한 편이다.
         리눅스의 기본 명령어부터 설치까 어느정도 할 수 있어야한다. 일단 '''서버관리'''에
         실제 APM의 설치를 위해서는 패키 관리에 대한 내용을 필요로 하는 배포판도 있다.
         윈도우를 선택한 사람은 IIS를 이용해서 ASP로 구성된 페이를 만드는 것이 간편하다. 그렇다고 해서
         이와 마찬가로 APM 패키를 통해서 운영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APACHE를 선택할 경우 마찬가
         여러가 언어를 아파치에 붙여서 웹 페이를 운영가능하다.
         내가 돌아본 사이트 들은 대략 3가 정도의 부류로 구분할 수 있었다.
         1. board 기반 홈페이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39 matches
         = 이 페이는 =
          * AcceleratedC++을 공부하려고 만든 페이. 후배들과 같이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혼자 하게 될 듯.
          * 이거 빨리 정리해서 [AcceleratedC++]페이와 통합을 계획중인데, 인수형이 정리를 너무 잘 하셔서 쓸 말이 없다. 감히 쓰기가 겁난다.
          * [Refactoring]은 중간중간에 계속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다르게 진행하면 소스를 통합하기가 매우 힘들어 죠. NoSmok:문서구조조정 마찬가 같습니다. [위키요정]에서 말하는 정원일과 비슷하 않을까요? 쓸말이 없다면, 금 페이들을 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차후에 '내가 했다.'라는 것은 자신만이 알면 되요. --NeoCoin
         쓸데 없는 참견일 모르만, 한번 [위키위키]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위키위키]의 장점은 꾸준히 WikiGnome 들이 위키를 관리하면서 중복된 페이를 없애고, 가치있는 페이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잘알고 있겠만, 금 하고 있는 내용은 [AcceleratedC++]의 하위 요약 페이와 많은 부분이 중복됩니다. 만약 이대로 유한다면, 두 내용 모두 불완전한체로 끝나게 되겠요.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와 [AcceleratedC++/Chapter1] 비교)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요? 두페이를 대상으로 [페이다듬기]를 합니다.
         예를들어, [STL]의 모든 하위페이, EffectiveSTL의 하위 페이들은 기존에 ZeroWikian 들의 개인 하위 페이에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cpp NeoCoin/STL}}} ExtremeSlayer/Vector 식으로 말이요. 이것들을 [페이다듬기]를 통해서 통합하고 기존 페이들을 워서, 한곳에 완전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금 하는 작업들도 그렇게 될수 있겠요. 마치 긴 프로그래밍 소스가 [Refactoring]을 통해서 짧아 는것 처럼 말이요.
          * 그렇군요. 확실히 그런 하나의 완전한 페이가 있는 편이 좋겠네요. 하나로 정리할 때는 역시 이전의 페이를 작성한 사람과 상의를 해서 해야겠죠? 아니면 그냥 제가 추가하고 싶은 내용을 추가하면 됩니까? 후자의 경우는 '기본적인 사실인데 제가 잘 모르고 있던 개념' 같은 건 쓰기가 좀 곤란하겠군요. --영동
          * 요약과 같은 객관적인 내용은 NoSmok:말없이고치기 를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후자의 개념 문제는 확실하 않은 내용은 쓰 않으면 되요. 중요한 것은 중복된 페이를 양산하 않는다는 점입니다. --NeoCoin
  • [Lovely]boy^_^/Arcanoid . . . . 39 matches
         == 일 ==
          * 옛날에는 1ms까 멀티 타이머가 먹혔는데, 금 하는건 5ms 이하로 하니까 끊긴다. 왜그럴까
          * 스테이는 역시 파일로 처리
          * 약간 어설프긴 하만 움직이는 바에 맞을때 각도 바뀐다. 속도를 정확히 유하긴 힘들듯 하다.
          * 멀티 타이머 해결봤다. 객체가 너무 크면 그런가 보다. 전부 크기를 1/4로 줄였더니 1ms까 먹힌다.
          * 소스에 이것저것 막 넣다 보니 금 코드가 상당히 저분해졌다. 중복을 최대한 없애는 방향으로 해놔서 중복은 별루 없만, 한 메소드가 너무 길고, 클래스 별 역할 분담이 제대로 이뤄 않은것 같다. 모든 충돌루틴이 다 CArcaBall에 집중되어 있다.
          * 전체적인 디자인 변화 : 먼저번게 분산식이었다면, 이번건 커다란 관리 클래스에서 알아서 하는 식으로 바꼈다. OOP로부터 점점 멀어는거 같긴 하만..--;
          * 매번 느끼는 거만 C++은 리팩토링하기가 정말 힘든것 같다. 이거 고치면, 헤더도 고쳐야 하고 ::앞에것도 고쳐줘야 하고.. 아 짜증나.--;
          * 열심히 리팩토링 중. 다른 객체보다 공 객체 덩치가 커는건 어쩔수 없는건가..
          * 난번에 할때는 무조건 45도로 해서 별루 생각안했만..
          * 난번엔 x로 1, y로 1 이렇게 움직였만.. 이번에 대각선 길이 루트2에다가 cos22.5, sin22.5 이런걸 해버리면.. 캐스팅 될때 1,0 이 되면서 수직, 또는 수평으로만 움직일 수가 있다.
          * 그러자고 이동량을 늘리자니, 충돌처리가 애매해고 부드럽도 않게 되더란 말이다.
          * MFC 책에 보면 비트맵 또는 GDI 쓸때 CPen pen, *pOldPen 이렇게 해서 뭔가 이상한 짓을 하는데 갠적으로는 왜 그렇게 하는 이해를 못하겠다. 그냥 멤버에 넣어버리면 pOldPen 이런거 안해도 되던데.. 아시는분은 갈쳐 주세요.^^;
          * 정확히 무슨 이상한 짓이라는 거? 코드를 보여주라 --["상민"]
          * 대충 이런건데요. 저는 왜 저렇게 하는 잘 몰라서, 그냥 이런식으로 하거든요.
          * 고로 요는.. 아--; 왜 이렇게 전달이 안돼. 저렇게 포인터 만들었다가 그리다가 다시 선택하다가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 전자의 코드에 억매이는거 같은데, 전자의 코드의 전제가 여러명이 동시에 그릴려고 달려들때의 상황으로 생각하자. gdi에서는 event driven 이기 때문에 모든 책의 예제들이 항상 그런 경우를 상정하고 바로 이전의 객체로 그리기 상태로의 복귀를 전제로 하여 작성되어 있다. 하만, 네가 그리고자 하는 영역이야 계속 하나로 선택되어 있어도 아무 상관 없는걸. CPen 이 어디로 도망가는 것도 아니고 말이.
          나는 좀더 욕심을 부려서, pDC 까 보관하여 {{{~cpp GetDC}}}로 얻도 않고 그릴려고 시도 했는데, 해봐 결과를 알수 있을꺼야. pDC는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녀석이라 상태 유가 되 않더군. 바로 전까 가진 pDC는 옛날 녀석이라 이거, 결론으로 네가 의도하는 대로 상태 저장이 가능한 GDI Object를 그렇게 쓰는거 부담없다. --["neocoin"]
         여담으로, 전에 MFCStudy 로 할때 각도 계산까 넣었다면 좋을뻔 했? ^^;; 하만 아마 그때 넣었으면 더 시간이 걸렸을꺼 같아서;; 어이 인수 과거 소스를 나에게 넘겨 쿨럭. 농담이고, 아 진작 소스 겉어 둘껄 ^^;; --["neocoin"]
          * 블록이 깨졌을때 나오는 아이템을 20개 먹으면 미사일이 하나 생긴다. Ctrl을 누르면 미사일 발사. 나가는 코스에 있는 블록들의 내구도 1씩 감소.(미사일이 이상하게 생겼다. 고쳐야겠다.)
  • html5/canvas . . . . 39 matches
          * 사각형을 울 수 있다.
         == 이미 삽입 ==
          * 이미를 원래 크기로 삽입할 수 있다.
          * 이미의 사이즈를 정하여 삽입할 수 있다.
          * 원래 이미에서 일부분을 잘라내어 삽입할 수 있다.
          * 그리기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API를 이용하여 직선, 베에 곡선, 원호 등 다양한 패스를 그릴 수 있다.
          * 여기서 그린 패스는 아직 그래픽으로 표시되 않음.
          * 선의 스타일은 strokeStyle 속성으로 정한다.
          * 호출시 패스가 닫히 않았더라도 자동으로 닫힌 상태로 만든다.
          * 내부 스타일은 fillStyle 속성으로 정한다.
          * 패스의 내부를 클리핑 영역으로 정한다.
          * 클리핑 영역이 있는 상태에서 캔버스에 그려는 그래픽은 클리핑 영역 안쪽에만 표시된다.
         == 스타일 정 ==
          * stroke(), strokeRect() 등을 이용하여 그린 선의 색이나 스타일을 정한다.
          * fill(), fillRect() 등을 이용하여 그린 선의 색이나 스타일을 정한다.
          * 속성에 정할 수 있는 값
          * CSS3의 색 정 방법을 전부 이용할 수 있다.
          * 아무 것도 정하 않으면 #000000(검은색)이 기본 값이 된다.
          * img 요소나 video 요소 혹은 다른 캔버스를 사용하여 패턴을 정할 수 있다.
          * globalAlpha 속성을 이용하여 투명도를 정할 수 있다.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39 matches
         모든 ZP인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갑자기 뚱딴 같은 생각이 났습니다. 과연 ["programmer"]들이 항상 마음에 니고 있어야 할 ["생각"]은 무엇일까요? 어떤 생각들을 항상 니고 있어야 잘못된 행동(사고 포함)을 하 않을 수 (혹은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programmer"]들이 꼭 니고 있어야 할 생각들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미안하다고 한건 생각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에너를 낭비하는 힘든 일이라서 결국 내가 힘든일 시킨게 되잖아. --nautes''[[BR]]
         학부시절 혼자하는 프로그래밍의 경우, 사소한 기능 하나를 추가하려다가 제풀에 쳐서,
         ''목적'' 이 무엇인가를 늘 기억했으면 합니다.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 잊어버릴 경우
         우리는 종종, 많은 노력과 시간을, 단 적은 가치를 얻기위해 낭비하곤 합니다. --혀뉘
          ''간혹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보면 주객이 전도가 되어버리곤 하죠. 좋은 적 --1002''
         와.. 정말 어려운 질문이네요.. 프로그래머가 녀야할.. 생각..ㅡ.ㅡ 이라...
         ㅡ.ㅡ 크윽.. 진하게 생각해 보 않아서 잘은 모르겠만...
         부런해야 하는 않을까..(이건 생각에 안들어갈까요..ㅡ.ㅡ?)
         어쨌든 저처럼.. ㅡ.ㅡ게으르면 안될도.. -- 선호
         제 생각에 현대 사회에서 근면이라는 가치는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이 한 사람에게 많은 일을 짧은 시간 내에 요구하는 사회에서 근면함이 얼마나 큰 가치를 닐 수 있을는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런하도 게으르도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자책하 마세요. :) (혹시 진짜 게으른.. --+) -- nautes
         너무나 이상적이고 추상적인 생각이겠만 '프로그래머는 사회에 이익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근본적인 생각을 갖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재미있는 오락도 좋겠만 장애인이나 나이 많이 드신 분들을 위한 보조용프로그램 같은 것들이 많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정보요원단 활동을 할 때 우리나라에 보급되어 있는 장애인용 프로그램들이 많이 부족한 현실을 봤었는데...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남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좋을 일이 또 있을까요? ^^ -- jeppy
         스스로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 그 뜻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머는 예술가가 될수도 있고, 스니커가 될수도 있고, 비난을 듣는 경영자로 변신할 가능성도 있요. --혀뉘
          * 다들 인간으로써의 프로그래머를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제 말이 뚱딴처럼 들릴 것 같네요...^^;[[BR]]전 말이죠...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서 어이없는 말 같만, 프로그래머는 컴퓨터에게 명령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와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야 좋은 프로그램(인간에게가 아니라 컴에게)을 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극히 추상적이라서 반박의 여가 많은 말이만 그냥 그렇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컴퓨터에 미친 사람이라면 다음의 말에 공감을 할 도 모르겠네요.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표에 나오는 말입니다. ''''컴퓨터 속에서 흘러 다니던 비트가 내 혈관 속으로 옮겨와 흐르기 시작하고, 나는 컴퓨터와 함께 오르가즘을 느낀다.'''' --["창섭"]
          * 위엣 말이 컴퓨터 자체에 관한 기계적 이야기라면 인간적 이야기도 추가하고 싶어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 이전에 인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민이 형이 줬던 V노트에 나온 말이 인상깊습니다. ''''크래커든 프로그래머든 둘다 시작은 해커를 꿈꾼 젊은이 였으며,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악이 없이 선이 없듯이 크래커가 영원히 존재하 않을수는 없을라도 금 당신의 열정과 땀으로 주어질 선택이 진정한 존경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유혹을 이겨낸 진짜 승자가 되어야 하 않을까......'''' --["창섭"]
  • 02_C++세미나 . . . . 38 matches
          * 이창섭 : 이힛. 재밌게 설명해줘야쥐..캬캬.. 근데 나도 강사 맞아? 흐흐.. 하고싶만 강사가 너무 많은거 아닌가 해서..^^;
         // 자 질롯 구조체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Zealot이라는 단어를 int나 long처럼 쓸수 있는거요.
          * 일반적으로 몇번 반복 해야할 알때는 for, 잘 모를떄는 while을 쓴다.
         // 1에서 100까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
         // 1에서 100까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
         포인터란 무엇이냐 하면... 포인터는 변수이다. (변수가 무엇인는 알꺼라고 본다.)
         포인터는 바로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저장하는 변수이다. (그러므로 포인터는, 그 포인터가 어떤 종류의 변수의 주소값을 가느냐에 따라서 변수의 가짓수 만큼의 변형이 있다. 왜 여러 종류의 포인터가 필요한는 나중에 포인터의 연산(물론 포인터도 변수이므로 연산, 비교, 대입 등 거의 일반변수에서 가능한 모든 것이 가능하다)에서 설명하겠다.)
         이에 대해서는 하드웨어적인 컴퓨터의 동작원리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가 필요하만 나중에 기술하도록 하겠다.
         그렇다면 대체 왜 이다도 복잡한 포인터를 쓰는가? 내가 알기로는 포인터는 C 와 C++ 언어에서만 존재하는 기능이다. 동시에 사람들이 C 와 C++ 를 어려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왜 사람들은 C 에만 있는 기능인 포인터를 어려워 하는가. 그건 포인터를 써야만 하는 어떤 '이유' 가 있는게 아닐까? 재미있게도, 사람들이 C 언어를 좋아하는 이유가 '포인터의 강력함' 때문인 경우가 많다.
         여러가로 말이 많았는데 이쯤에서 포인터의 쓰임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설명하겠다. 포인터의 이론적인 정의는 무엇인가. 바로 '메모리의 주소를 가고있는 변수'란 것이다. 그건, 동시에 포인터를 이용하면 그 해당하는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접근과 제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포인터의 역활은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억세스가 되는것이고, 여기에 포인터의 연산을 통해 거의 어셈블리언어에 가까운정도의 저수준 메모리 제어를 가능케 한다. 바로 그것이 포인터의 존재이유이며 쓰임이다. 이런 이론적인 포인터의 쓰임 말고, 직접적인 강함의 체험을 원한다면, 여러분이 직접 사용해볼것을 권한다.
         이제 포인터가 무엇인도 알았고, 포인터를 어떻게 만드는도 알았다.
         그럼 포인터를 어떻게 사용하는 알아보기로 하자.
         포인터를 사용하는데는 두가 연산자가 사용된다.
         &는 일반적으로 정수형 변수나 문자형 변수 등과 같이 포인터가 아닌 변수들을 대상으로 사용하만... 포인터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해하기 힘들도 모르니.. 아주 자~알 읽기 바란다.)
         무슨말인 이해가 안되면 10번만 다시 잘 읽고, 다음 예를 보길 바란다.
         금까 포인터에 대하여 쭉 했는데...
         그리고 func에서는 a에 10을 대입했는데, 그러니까 10이 출력되야 하 않을까?
         역변수라고 하여 해당 블럭 안에서만 쓸 수 있는 변수이다.
         비록 같은 이름이라 할라도 다른 블럭에 있으면 다른 변수인 것이다.
  • AcceleratedC++/Chapter10 . . . . 38 matches
         금까는 vector, string등 STL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자료구조를 통해서 프로그래밍을 하였다.
         배열(array) vector와 유사하만 vector만큼 편리하는 않다.
          '''※ 함수포인터를 처음으로 다루는 사람은 조금 어려울 도 모르겠습니다. 좀 어렵더라도 C, C++에서 많이 이용되는 테크닉이니 익히는 건 필수이겠요?'''
         fp = next; // 상기의 2가 표현 모두 next함수의 포인터를 fp에 대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i = fp(i); // 마찬가로 이 2개의 표현모두 유효한 표현이된다.
          C++은 상기와 같은 표현으로 매개변수를 정하더라도 이를 자동으로 다음과 같은 형으로 자동 형 변환시킨다.
          하만 이러한 자동 형 변환은 함수의 리턴형에는 적용되 않는다. 따라서 함수를 리턴하는 경우에는 명식적으로 포인터임을 나타내야할 필요가 있다.
         //올바르 않은 표현
          그렇만 언뜻보기에도 코드가 2번째의 경우 코드가 상당히 복잡하다는 것을 알 수 잇습니다.
          이런식의 문법은 많이 사용되는 않습니다. (Addition 1에서 설명합니다.)
         vector<int>::iterator i = find_if(v.begin(), v.end(), is_negative); // &is_negative 를 사용하 않는 이유는 자동형변환으로 포인터형으로 변환되기 때문임.
          배열은 클래스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배열의 크기를 나타내는 size_type과 같은 요소는 없습니다. 대신에 C Standard Definition 이하 '''<cstddef>''' 에 '''size_t'''로 정된 unsigned 타입으로 배열의 크기를 사용해야합니다.
          상기와 같은 표현은 const로 정된 변수로 변수를 초기화하기 때문에 컴파일시에 그 크기를 알 수 있다. 또한 상기와 같은 방식으로 코딩을 하면 coord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잇기 때문에 장점이 존재한다.
          || coord+3 || 3번째 요소. 배열에서는 유효하만 포인터 그 자체로는 유효한 포인터이다. ||
          || coord+4 || 유효하 않은 포인터 ||
          || coord-1 || -1번째 요소. 배열에서는 유효하만 포인터 그 자체로는 유효한 포인터이다. ||
          coord+NDim 은 coord의 마막 요소에서 1개가 더 난 값을 가리키므로 상기의 표현은 유효한 표현식이다.
          이 문법을 사용함으로써 배열의 초기화시에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배열의 크기를 나타내 않아도 된다.
          상기의 예제에서 month_length의 배열의 크기를 명시적으로 나타내 않았다는 사실에 유의. 대신에 컴파일러가 초기화된 갯수에 맞추어서 배열을 할당한다.
          상기의 3가 표현은 모두 같다.
  • Bigtable기능명세 . . . . 38 matches
          1. 평균으로 트리거를 결정하만 값이 일정 수치보다 작다면 로드 밸런싱은 일어나 않는다.
          1. target에게서 제대로 전달받았는 확인
          1. 소스 TS에게 성공 메세 보냄
          1. 마스터에게 성공 메세 전달(마스터 업데이트)
          1. target이 제대로 전달받았는 어떻게 알?
          1. target이 직접 마스터에게 자신의 태블릿 리스트를 전달하고 마스터가 target의 이전 태블릿 리스트와 현재 태블릿 리스트를 비교해 밸런싱이 잘 되었는 확인.
         TS가 다운되면 해당 TS가 가고 있던 태블릿들을 다른 TS에 분산해 나누어준다.
          1. 스캔한 태블릿 리스트들과 메타태블릿(루트태블릿이었나?)과 비교해 누락된 태블릿 리스트가 있는 검사
          1. 누락된 태블릿 리스트가 있다면 해당 태블릿 리스트를 가고 있는 TS가 만기된 것임.(<- 만기가 되 않았다면?)
          1. 읽기 성공시 마스터에게 성공 메세 전달 (마스터 업데이트)
          1. 마스터 업데이트 : target이 태블릿 리스트를 전달받고 DFS에서 태블릿 읽기에 성공하면 source에게 성공 메세 전달.
          1. source는 target에게 성공 메세를 받으면 자신의 태블릿 리스트에서 전달한 태블릿들을 삭제한다.
          1. source는 마스터에게 성공 메세를 보내 마스터를 업데이트한다.
          1. B+트리에서 원하는 row를 가고 있는 TS를 탐색
         원형 자료구조를 사용해 공간의 재활용필요 -> 한바퀴 돌아서 공간이 없어면 memtable들의 minor compaction이 필요하다.
         그러나 compaction시에는 모든 수정작업이 중되므로 로그는 적절히 커야한다.
         시작시 Locker에 등록을 하고 Locker는 이미 등록된 마스터가 있는 검사 후 허가/거절 메세 전달.
         거절 메세를 받은 마스터는 exit();
          1. 마스터가 다운되었음을 감하는 즉시 ?는 새로운 마스터를 결정한다.
          1. 마스터의 다운을 어떻게 감?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38 matches
         당신은 어떤 식으로 이 문제에 접근을 했고,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쳤으며,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을 했으며, 어떤 디자인 결정을 했습니까? 만약 실패했다면 당신이 했던 것 혹은 하 않았던 것 중 무엇이 실패의 주요인이었다고 분석을 하십니까?
         만약 당신보다 더 짧은 시간에, 더 짧은 코드로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 함께 PairProgramming (혹은 NetMeeting 등을 이용, VirtualPairProgramming)을 해서 그 문제를 함께 새로 풀어보세요. 당신은 무엇을 배웠습니까? 그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의 올바름(correctness)을 확인합니까? 그 사람은 디버깅을 어떻게 합니까(혹은 디버깅이 거의 필요하 않은 접근법이 있던가요)? 그 사람은 어떤 순서로 문제에 접근해 갑니까? 그 사람은 어느 정도로까 코드를 모듈화 합니까? 이 경험이 당신의 프로그래밍에 앞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합니까?
         일단 구석에서부터 채워나가면 실패한다.. (7개까는 되만.. 여덟개는 되 않는다) 뭔가 다른방법을 찾아 보아야겠다.
         두번째.. 가장 작은 자리수를 채워나가면 실패한다 (역시 7개까만.. 여덟개는 되 않는다.) 역시 다른방법을 찾아야겠다.
         세번째각도.. 성공적이다. 일단 한줄에 한개의 퀸만 들어간다는 점에 착안하여 모든 점을 검사하였다... 비효율적이만 확실한 방법ㅡㅡ;
         말 그대로 그냥 정공법 (이 될는 모르겠만. -_-;)으로 나갔다. 여기서는 테스트 코드로 대신을..
         해당 level (0번째줄~7번째줄) 에 대해서 공격당하 않는 위치를 얻어내기 위한 리스트 (정확히는 튜플)를 얻어내는 부분.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체크 관련 부분에 대해 (여기까) 만드는데는 52분정도가량이 걸렸다. 하만, 정작 Queen 을 배열하는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 3시간 가량이 걸렸다. --;
         직접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는 비교계산을 내리기 힘들것 같네요. (더 좋은 디자인을 얻어내는 것과 훈련라는 점에서는 물론 저도 추천)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퀸을 배열하는 방법 알고리즘 부분에 대해 TestDrivenDevelopment 를 못했다는 점이죠. (머릿속에 먼저 재귀함수 호출 등의 특정 알고리즘들이 먼저 떠오른라. )
         즉, 실제 Queen의 위치들을 정의하는 재귀호출 코드인데요. 이 부분에 대한 TestCase 는 최종적으로 얻어낸 판에 대해 올바른 Queen의 배열인 확인하는 부분이 되어야 겠죠. 연습장에 계속 의사코드를 적어놓긴 했었는데, 적어놓고 맞을것이다라는 확신을 계속 못했죠. 확신을 위해서는 테스트코드로 뽑아낼 수 있어야 할텐데, 그때당시 이 부분에 대해서 테스트코드를 못만들었죠.
         금이라면 'Level 8일때 바로 판을 찍 않고, 저 상황의 데이터구조체를 그대로 복사해서 결과만 넣어놓는 리스트를 하나 더 만들고, 그 결과들에 대해 올바른 배열을 했는 테스트하는 코드를 뽑아낼 수 있겠다' 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긴 하네요. (그렇더라도 100라인은 넘어갈것 같긴 하네요. ^^;)
         사고의 도구로써는 연습장과 TFP 둘 다 이용했만, 순수하게 적용하는 않았습니다. (위의 Queen을 놓는 부분에 대한 재귀호출부분에서는 적용못함) 테스트작성시간/코드작성시간 등에 대한 관리는 하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을. ^^;) 흠.. 그리고 'The Simplest Thing'을 찾아나갔다기 보다도, 이미 해당 문제에 대해서 의사코드를 생각하고, 해당 코드에 대해 Top-Down 형태로 모듈을 나눈뒤에 모듈에 대해 테스트를 만들어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석천
         금가 모두 C++, Python, Java 등 OOPL을 이용했는데 그 중 OOP로 푼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 class 키워드가 있다고 OOP라고 하긴 힘들겠죠. 사람은 시간이 급하다고 생각이 들수록 평소 익숙한 도구와 멘탈리티로 돌아가려고 하죠. 어쩌면 OOP가 편하고 수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가 될도 모르겠네요. 물론 모든 문제를 푸는데 OOP가 좋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김창준
          * 문제 인식 잘못, 풀이 계획 잘못. 완성되었다고 생각한 순간에, 크나큰 실수가 있었음 인하였다. 답이 없는 줄 알았다. TT
          * 말에 대한 정보를 체스판에만 가게 하였다. (문제 분석 소홀히한 댓가 TT)
          * TFD로 시도하였는데. test와 code간 이동이 빠르 못하였다. 즉, test부분이 충분히 작아 못한 것 같다.
         [이승한]과 PairProgramming을 하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TDD를 하 않고 30분을 작성했고 나머 1시간30분을 TDD로 했습니다.
         적당한 자료구조를 끝까 못해 헤맸다는 느낌입니다. 처음 TDD를 접하는 파트너로서는 테스트를 빨리 이해할 수 없어서 한 동안 페어 사이에 공백이 느껴졌습니다. 속도를 늦추고 파트너에 맞추자, 파트너가 드라이브를 하는 의욕을 보였습니다. 완성하 못해 다른 이의 코드와 비교하는 시간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 SeminarHowToProgramIt . . . . 38 matches
         프로그래밍이란 것을 어떻게 하는가?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치는가? 어떤 인적 보조물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프로그래밍을 더 잘할 수 있을까?
          * DesignPatterns -- ["디자인패턴"] 공부 절대로 하 마라
         ''위의 것을 두시간 동안 다 한다는 것은 -- 세미나 이전과 이후에 사람이 달라는 수준에서 -- 불가능하고, TDD와 PP, 그리고 DP(RF)를 집중적으로 다루겠습니다. 가능하면 제 구두설명은 짧게 줄이고 나머 시간은 이 세가를 직접 실습, 토론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짧습니다. 요즘 저의 "세미나 화두"는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고 깊이 깨닫게 하거나 혹은 반성하고 또 다양하게 실험해 볼 여를 많이 제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협동적 학습을 목표로 함 -- 저는 서로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매번 놀랍니다.
          * (공식적) 시간:'''4월 11일 7시 30분~9시 30분''' (토론은 9시 30분에서 10시까 진행될 예정)
          * 대상: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제로페이 회원 및 비회원, 혹은 타과, 타학교 학생/교수/일반인
          * 교통편 : 212, 21번 흑석동 중대입구. 하철 7호선 상도역 하차 (상도역에서 20분 거리)
          * 기타 다른 컴퓨터들은 어떻게 할까요? 기본으로 Visual Studio 는 깔려있을 것이므로 C, C++ 는 되겠만, Java 쓰시는 분들은?
          해당 날짜에 7층의 PC실에 세미나 공고를 붙여도 된다고 허락 받았습니다. 저보다 먼저 pc실에 도착해 시간이 있으신분들은 적당한 공고를 7층 PC실 문에 붙여 주세요. PC의 확보역시 자율적이만, 마찬가 입니다. --상민
         장소 관련 여담 : 덕준이와, 석천이가 2층을 대여를 위해 알아 보았만, 학생의 권한으로는 빌릴수 없다고 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만약 다음에 필요할때는 학과장님께 해당 행사의 문서 제출후에 장소 확보가 가능할듯 합니다. 과사에서 문서에 대한 일반적인 양식은 존재하 않는다고 합니다.(과거 PC 빌렸을때 처럼) --상민
         4월 12일은 총MT와 겹치고, 나머, 9일이나 11일이 좋을거 같은데요.. 세미나 기대되는데요..^^ - 상협[[BR]]
         흑.. 정말 하고 싶은데.. 9일은 회의가(기총부) 아아악.. 어..어쩌면 좋요.. 저는..?? ㅠ.ㅠ --선호[[BR]]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나도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석하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중한 세미나 자료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준군을 만난 건 여러분이나 저나 참 행운입니다. 24시간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 이런 강의는 학교졸업하면 다시는 접하 못할 것입니다. ^^ (그나저나 제로페이저도 아닌데 글을 올려도 되는 건 모르겠군요.) - 박
          ["neocoin"]:위키에 특정 로그인이 존재 하 않고,열어논 이유가 글을 쓰고 의견을 주십사 해서 입니다. 저번달 누군가 함부로 우는 사태가 발생해서 일단 우는 권한에 대하여 HGC(Human Garbage Collector- 아니라 KHGC인가.--a)체제로 바꾸었만요. --상민
          ''DeleteMe) 앗! 희상씨닷; 부런도 하셔라; -- 석천''
         사람이 많아 니 참가에 대하여 불안한 감이 드네요. zp회원에 한하여 늦게 오는 사람 음료수 사기!!! --상민
         ||21|| 서원 ||
         ||3|| 박환 ||
         '''무엇을 좀 더 집중적으로 즐기고 싶습니까? 2가만 고른다면? (무기명 투표; n++ )'''
          * 홍성두, 서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38 matches
          *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 않아도 동작하는 어플리케이션.
          * 웹 어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HTML 파일이나 CSS, JavaScript, 이미 파일 등 URL을 정하여 브라우조로 액세스하는 파일.
          * 확장자는 '.manifest'로 정하는 것이 관례이다.
          * 캐시 매니페스트의 URL을 html 요소의 manifest 속성에 정해야 한다.
          * 모든 URL은 메인 페이와 같은 도메인에 소속되어야 한다.
          * 메인 페이
          * manifest 속성을 정한 html 요소를 가진 페이.
          * 섹션 범위는 다른 섹션을 시작할 때 까이다.
          * 섹션을 명시적으로 정하 않으면 기본값으로 'CACHE' 섹션이 된다.
          * 캐시할 리소스의 URL을 정하기 위한 섹션이다.
          * 메인 페이는 CACHE 섹션에 정하 않더라도 자동으로 캐시된다.
          * 관리나 디버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메인 페이를 포함하여 캐시되는 모든 리소스를 캐시 매니페스트에 정해 두는 것이 좋다.
          * 정된 URL의 리소스가 없을 때 이를 대신할 리소스를 정하는 섹션이다.
          * NETWORK 섹션 안에 정된 URL과 일치하는 리소스는 캐시되 않고 반드시 네트워크를 통해 액세스를 시도한다.
          * NETWORK 섹션에 정된 URL은 전방일치 검색 방식으로 확인된다.
          * NETWORK 섹션에 정한 URL이 다른 섹션 내용과 충돌할 경우 브라우저에 따라 예측하 못하는 동작을 보일 때도 있다.
          * NETWORK 섹션에 정한 대상 URL은 특정 디렉터리 이하로 한정하는 등 신경을 써야 한다.
          * NETWORK 섹션에 정된 URL
          * 원칙적으로 금하고 허용할 것들만 정의하는 방식이다.
          * 오프라인 웹 어플리케이션이 액세스할 수 있는 URL을 화이트 리스트 형식으로 정한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38 matches
         == 난시간 복습 ==
         정진경 : 딱히 기억이 안나는데. 목요일날 글쓰기 과제하고 태진인 독후감 하는데 글쓰기 자기소개서 술마시고 해야된데서 태진이가 참이슬 오리날 팻트 가져와서 2/3정도 마시고 글쓰기 못하고 과제 망했음. 그날 이후로 허리가 아파요. 잠을 잘 못잤는. 상금 언제 나오나염?
         서원태 : 처음으로 중앙도서관 가서 책을 대출함, '이기적 유전자'책이었는데 이해를 못했음. 그래서 독후감을 써야되는데. 글씨 8pt로 해야되서 도저히 끝까 분량을 채울수가 없어서. 반장 채우고 교수님한테 메일 보냈는데 12시 나고 답장이옴. '홈피에 올리셈' 시간 나기 전에 빨리 올려놓고 잤는데 시간내에 됬는 모르겠음.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 목요일인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이소라 : 수요일에 학교 끝나고 동생 학원 등록해주고 남친 봄. 놀다가 남친 6시 수업가야되는데 2시에 만나서 놀시간 없어서 그래서 가 말라고 땡깡부림. 그래서 걔 1교시랑 2교시 빠고 3교시 들어감. 목요일에도 학교 일찍 끝나서 머리 자르러감. 머리를 자르고 고데기를 해줬는데 초딩 머리를 해줌. 바로 집에감. 그리고 안나옴. 머리 감아서 고데기 풀었더니 그나마 나아져서 다행. 머리 망. 토요일에 재수하는 친구 만나서 홍대 다니는 친구 만나서 놀았는데 한시간 두시간 영화가 여석 없어서 포기하고 밥먹고 스티거 사진 찍으러감. 스티커 사진 기계가 배경 고르는것도 10초 밖에 안주고 찍는것도 하나 이러고 찍고 이건 망했구나 한번 더 찍는데 그 기계가 다 괜찮은데 꾸미는거 70초 남았는데 끝남 ㅋㅋㅋ 소라 ㅅ 쓰고 있는데 꺼져서 그냥 가고 나와서 콜드스톤 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사진찍고 와라와라 가서 과일소주가 있어서 직접 앞에서 갈아주는거 가는 사람이 자꾸 갈면서 절 쳐다봄. 갈면서 쳐다봐서 화장실갔다왔더니 검사했데서 얼른 먹고 나옴. 월요일에 그 남친네 수리 '나'형보고 공대가서 미적봐야되서 미적갈켜줌. 그리고 오늘 아까 목아파서 병원감. 근데 수업시간 다해서 딱 맞게 나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영어 40분정도 각하고 20분 수업듣고 끝냄.
         이진영 : 저번주에 창설 휴강해서 집에 일찍 갔는데 원래 선대 공부를 할려했는데 근데 일주일동안 잠만 많이 잤음. 그래서 일요일에 아빠 거래처 사람이 앵무새를 갖다주심. 근데 말은 못하는 애들같음. 근데 제가 조류를 싫어함. 원래 고양이를 기르려했는데 못기르는데 동네 고양이가 현관문 열어뒀더니 새들한테 달려들음. 그래서 새를 이름 음. '모토' '로라' 근데 새가 엄청 조용했는데 하루 나고 짹째댐. 때려야겠음. 그리고 어제 월요일이라서 남자친구 만났는데 인천 대공원갔음. 그래서 자전거 탔는데 사람 너무 많았음. 근데 한 30분타고 힘듬. 너무 덥고 그래서 쉬다가. 자전거 반납함. 그러고 롯데월드감. 그래서 롯데월드가서 야간이랑 이벤트해서 1만 5천밖에 안하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ㅠㅠ 별로 못탔는데 그래도 유명한거 다탐. 씐난다! 번드롭 봤는데 초딩 4명이 스크림 가면쓰고 손흔드는데 많이 무서웠음. 그리고 자이로 스윙 무서웠는데 어제 타니까 별로 안무서웠음 'ㅅ'
         이소라 : 저는요. 제가 부산 안가봐서 부산 가볼려구용. 그리고 시골 가서 전라북도 부완가서 작은할아버 집에가서 친척애들 공부 갈켜주러 갈려구요. 그리고 알바를 하고싶은데 안써줄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 토익 말고 회화를 먼저 해볼려구요.
         서원태 : 진하게 학점관리를. 재수강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이소라 : 저는 공모전. 많이 해볼생각임. 준석 : 제로페이 오셈.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 페이를 안만들었는데도 만들어주었군요! 역시 훌륭한 학생들입니다!! 사실 이번시간은 자습아닌 자습을 하게되었고 그냥 미래에 대해서만 물어보게 되었네요. 딱히 한것은 없습니다. 미안해요 선생님이 오늘은 바빳어요. 다음시간은 드디어 기말고사 준비입니다! 드디어 성과를 맺을때가 됬죠. C공부를 자세히 하라고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피피티 훑어보는걸 5번만 하세요 부탁인데 5번만. 그리고 꼭 훑어봐야합니다. 읽어는봐야되고 꼬치꼬치 캐묻는 말아야하는정도로~! 다음시간에 보증금을 반환해줘야겠네요. 이제 제자들이 쏘는날이다! - [김준석]
          *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직 뭘 할 생각도 안했네요ㅋㅋ 기말고사도 다가오고 새싹교실도 이제 끝나가네요 ㅜㅜ 중간고사때 ppt보다 예제 해보기만을 반복해서 놓친 문제가 조금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ppt도 유심히 보려고 합니다. 예제도 봐야하는데 이번 예제들은.... 너무 어렵네욬ㅋ 모두 기말고사 잘 봅시당ㅋ - [서원태]
         == 다음주 공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38 matches
         7개 과목중에 반장이 2개 둘다 다른과 전공들. 가산점. 팀프로젝트들이 나오기시작했어. 3개. 시간표가 빡세져요. 어제 머리를 잘랐어. 6천원에 9시이후에 동네미용실에서 자르 마세요. 와우 이번주 끝냈음. 나도 살아야.
         서원태 : 난주 월요일 처음으로 선형대 수학책을 폈음. 처음으로 숙제를 시작했는데 계속하다보기전까 주말에 MT가느라 다 못풀고 갔었음. 낮술먹고 다 낮잠잠. 밤에 선배님들왔는데 술게임 재미없어해서 11은 그냥 다 잠. 글쓰기 과제 안했음. 이유 : MT갔다와서. 속이 좀 안좋음. 밥은 먹고 다님.
         이소라 : 수요일날 선린 재수하는 친구 만남. 밥먹고 빵먹고 커피먹고 얘기함. 6시부터 10시까. 공부하기 싫다는 친구. 선전 MT 선전송했음. 2등했음~~~ 여학우 2명이라 ㅋㅋ 'ㅅ'//// 선배님들 왔는데 06들 왔다. 주요한, 임현, 이태양, 박진용 술게임 했는데 11은 한명도 안죽음 ㅋㅋㅋㅋㅋ 근데 06 오빠들은 서로 싸우고 술로 죽임 ㅋㅋㅋ 어제 진영이가 나 버렸음 ㅠㅠ 숙제하러 6피 갔는데 숙제를 한 30분 안했는데 숏다리 최연호 오빠가 밥사준다고 해서 나갔음. 성진이랑 근데 술먹음. 먹고 또 2차감. 2차에서 치소맥 먹음. 집에가서 취중 선대 과제했음ㅋㅋ. 잘안됨. 다 못했음 ㅠㅠ
          * 변수는 이름이 두개다! 하나. 사용자가 정해주는 변수명. 둘. &변수명 을 하면 나오는 주소값.
          * unsinged int와 int의 차이점? 표현 범위가 어디서부터 어디까?
          case 1: printf("소라는 이쁘"); break;
         output ==> 강원석 바보 소라는 이쁘
         김준석 : 집에 가서 공부하 말고 여기서 열심히 해, 자 롤먹으러 가자.
         이진영 : 루하진 않았만 졸렸어요. 그래도 다 이해했어요♡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은 수업 두번째날 진경이는 멘토때문에 못오고 나는 머리를 이상하게 잘랐. 시작하기전 기분은 안좋았만 게속 말하다 보니까 내 기분이 좋아긴 하더라. 새싹 수강생들이 있어서 기분이 좀 나아진것 같다. 너희들에게 밥먹이는 돈은 아깝 않다!!! 뭐.. 이제부터 힘든것을 가르키기 시작한 날이었고 복습은 하기 힘들겠만. 다음시간에 복습을 하고 나가니 꼭 참고해주도록 다음시간에는 간식을 우적우적 하면서 합니다. - [김준석]
          * 수업시간에 제어문을 여러개 배우고 수업이 끝난 뒤 선배님들이 저녁식사로 롤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가서 구구단 짜보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번주가 과제폭풍이라서 과제만 하다 시간이 다 가버렸어요ㅋ 주말에는 MT도 간다는데 복습할 시간을 빨리 따로 둬서 복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수업은 난 수업보다 어려워 진것 같아서 조금은 힘들었어요. 앞으로 조금씩 더 어려워 질 것 같은데 따로 책을 준비해서 혼자서도 여러가 예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주엔 뭘 배우게 될 기대가 됩니다. - [서원태]
          * 오호~ 조금 난이도가 있? 다음주에는 2주간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실습시간이 될것같아. 꽤 어려운 과제가 기다리고 있을도. 신기할껄 ㅋㅋ -[김준석]
          * 형 머리는 너무 신경쓰 마세요....(;;;) 근데 왠 수업보다 롤과 폴짝폴짝들이 머리속에 남는것같은 이기분은 뭘까요 ;; . 이번주에 한것도 복습조금~~(?) 하고 예습도 조금~~(?) 해서 C언어에 대해서 좀더 빨리 배워보고 싶네요 ㅠ 다음주에는 또 뭘할까요.. 내일 봉봉수업시간인데 내일은 뭘할까요.. 노트북가져가서 왠 피카츄배구만 안하면 될거같은데.. 우걱우걱 - [강원석]
          * 오늘은 새싹시간에 제어문이란걸 배웠습니당.. 재미없던건 아닌뎅 사실은 졸렸어요 그래서 쫌 졸았던거 같아서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사실 뭐여찌 그...int?가 -2의31~2의31-1 이라는게 잘 이해가 안되어요 히힝ㅇ...제어문은 재밌만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ㅇㅏ.. 구구단을 어떻게 짜요? 우어엉 그걸 짤 수있다면 제가 자랑스러워 질 것 같아요. 과연 자랑스러워 질 수 있을...또 팀플실도 첨 들어가봐서 좋았어용 우와앙~~~그리고 롤먹는 시간은 즐거웠어요♥♥ -[이진영]
          * 크크크 이해하 못한걸 궁금해한다는건 다음에 큰 도움이 되. 다음시간에 도 복습하고 들어갈꺼야. 좀 졸렸 ㅠㅠ? 미안해 원래 이부분에서 다 졸더라구. 담시간에는 뭐좀 또 먹으면서 졸음을 쫓아내며 하자 ㅋ -[김준석]
          * 죄송해요...ㅠ_ㅠ 컴퓨터할수있는상황이안되서 금써여 으앙 ㅠㅠ 일단 공대 팀플실 짱좋았어요 ㅋㅋㅋㅋ컴터만있었으면 공강시간에 신청해서 가있었을도.... 이걸 노리는 애들이 많아서 컴퓨터를 안놓았나봐요..그리고, if문, while문등등 제어문 배웠어요!! 오랫동안 안해서 가물가물했던 부분인데 수업하기전에배워서 다행이에요 흐히. 정말 도움이되는거같아용♡ 롤 맛있었어요!!!!!!! 롤먹을때 한 그.... 수수께끼..? 수수께끼입니까 ㅠㅠ? 하여튼..그거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알아가는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소라]
          == 다음주 공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38 matches
         == 난시간 복습 ==
         김준석 : 난주부터 체육대회 준비를 했음. 경영대 체육대회 준비를함. 300명이야. 3반 반장 3명. 240만원 걷어서 통장 넣어놓음. 불안함. 체육대회 준비가 좀 힘들었음. 그리고 회비 걷는건 너무 힘듬. 그리고 토요일날 라인댄스 배우고 있음. 신남. 그리고 프로젝트 3개랑 발표가 1개 있었음. 3개는 무난하게 Mile Stone을 넘어갔다. 발표는 신난다. prezi라는 툴을 배웠음. 난주도 신났다.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 전날 인사동을 갓는데 대로를 다 치워놓고 동국대 사람들이랑 불교 연합에서 외국인들도 많이 나오고 행사를 하는걸 즐겁게 봄.
         이소라 : 재수하는 친구를 만남. 12시에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김밥 완전 맛난데 먹으러감'ㅅ' 그리고 청계천 걸어서 종각을 갔는데 케잌 가게가 완전 맛있는데서 딸기 스무디랑 케잌 완전 맛난거 먹음. 그러고 대학로를 감. 그리고 적녁을 먹어야 되서 돈부리를 먹음. 집에 그냥 가기 아쉬워서 카페에서 오렌 에이드. 그리고 건대 축제 감. 갔는데 중앙대를 같이 온 친구를 한번도 못봤는데 건대 축제가서 봄.
         축제를 일찍가서 아직 다 안됬는데 도착해서 응원하는거 켜보고 물풍선 던고 3개 1천원. 그리고 친구네 레모네이드 판다길래 갔는데 강매당함 ㅠㅠ 2천원. 그리고 칵테일 바 가서 칵테일 먹음 완전 달달하고 맛남'ㅅ' ㅋㅋㅋ
         서원태 : 난주 화요일날 영어 교수님한테 시험 더보게 해달라고 메일을 보냈음. 보러오랬음. 그래서 시험 봤는데 아직까도 평가를 안해주심. 쉬는중엔 C과제하고 스타1함 .
          * 변수에 있는 이름. 2가. int a and 주소값!!!
          //배열은 0~ 9까 쎗팅!
         이소라 : 제가 왜 포인터를 포기했는 알것 같아요. 이제 끝났다.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걸 너무 늦게 올리게 되는군. 드디어 나오는 pointer 대마왕!! 이거이거 쓰는법이 정말 힘들게 하요~ 난 컴퓨터가 아니라. 이건 너무 힘든 개념입니다. 요즘 너무 루하게 가르치고 있는건 아니면 시간대가 졸려운 시간인건 모르겠습니다만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졸리거든요. 이제 부터 아이스브레이킹 20% 복습 40% 진도 40% 시간이 될듯합니다. 한번 읽어보는것만으로 큰 힘이 되는 개념이라 생각하고 갈키고 있으니 후기 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길게 써요 좀. - [김준석]
          * 이제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주위 친구들은(능력자들) 미리 배워놔서 잘 쓰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부러워요ㅋ. 인터넷에 보니까 포인터배열,배열포인터라는게 있더군요 이게 뭔 소린ㅋㅋㅋㅋ 다 자기하기 나름이만 계속해서 난이도가 높아는 C프로그래밍이 무서워기 시작합니다ㅋㅋ C과제도 점점 어려워는데 자기스스로 한게 반정도 쯤? 나머는 인터넷,선배님 찬스ㅋㅋ 방학동안에 C공부를 엄청나게 해야할것 같아요. 기말고사도 1달을 앞두고 있는데 중간고사때처럼 망치면 안되니까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포인터의 심화과정은 정말 길. 그것의 기본 개념을 배웠다고 생각하면된다. 후기 먼저써준것 고맙다. 천릿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너가 하고있는 일이 하나하나 너에게 힘으로 돌아올꺼야. 그리고 인터넷을 찾고 선배들에게 물어보는것은 분명한 '검색'의 일종이다. 자주 찾아서 쓰다보면 너의 식이 될꺼야. - [김준석]
          * 난 시간 복습을 하고! 드디어 그 포인터라는 것을 들어갔습니다..학기초에 소라가 포인터 포인터@.@ 라고할때 그 포인터가 이렇게 일 찍 다가올 줄은 몰랐네요..ㅋㅋㅋ ㅠㅠ오빠가 잘 설명 해주셔서 대충은 알 것같아요 ㅎㅎㅎㅎ 하만 꽉 잡고 싶어용! 앞으로 3년은 편해진다고 하시기에......ㅎㅎㅠㅠ 이제 첨 시작 한거니까 겁먹 않을 테여요!! ㅎ ㅔ헹~~!복습을 마니 해서 좋아요!! - [이진영]
          * 우린 복습을 위주로 가르키! 식이란 좀 숙성되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포인터를 가르치는건 매우 힘들용 사람은 기본적으로 계산에 약해.. 그래서 연결되고 연결되고 연결되는 관계를 모르용... 하만! 계속 계속 포인터 써보다 보면 느는게 포인터 입니다! 이번 학기 말에는 MFC도 건들여보았으면 좋겠는데 말이. -[김준석]
          * 저도 포인터를 포기한 경험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해요.... 앞으로 오빠한테 잘 배울게용...하하 천천히 가르쳐주세용>_< 배열선언하고 배열이름엔 배열이 시작되는 주소값이 들어간다는 것도 배웠어요. 이제 점점 더 어려워겠죠..흑흑 걱정이 앞서여어어어 이제 소라찬스따윜ㅋㅋㅋㅋ -[이소라]
          * 그렇.. 근데 기계적인 포인터의 개념은 어려운게 아니니까... 잘 가르쳐주마!! - [김준석]
         == 다음주 공 ==
  • AcceleratedC++/Chapter6 . . . . 37 matches
          * 5장에서 본것처럼 우리가 다루는 컨테이너들은 내부 사정은 다를라도,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도 똑같이 쓸 수가 있다. 즉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컨테이너나 반복자와 마찬가로 표준 라이브러리도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벡터를 배웠으면 리스트도 금방 쓸수 있는 것처럼, 하나의 알고리즘 쓰는 법을 배우면, 다른 것 쓰는 법도 금방 알수가 있다.
          * Chapter5의 마막에 루프를 줄인 다음과 같은 구문이 있었다. ret의 끝에다가 bottom의 처음부터 끝까 넣는다는 뜻이다.
          * 음. 또 새로운 것이 보이 않는가? copy는 generic algorithm의 예이고, back_inserter는 반복자 어댑터의 예이다. 이게 무엇인는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자.
          * Generic algorithm이라는 컨테이너의 부분이 아닌 알고리즘이다. 파라메터로 반복자를 받는다. 비슷하 않은가? .이 없다 뿐이 그냥 쓰자.
          * 앞에서도 말했만, end()에는 아무것도 없다.
          * find_if의 인자를 보면, 앞의 두개의 인자는 범위를 의미한다. 첫인자~두번째인자 말이다. 마막 인자는 bool형을 리턴하는 함수를 넣어준다. 즉 predicater이다. 그러면 find_if는 주어진 범위 내에서 predicator를 만족하는 부분의 반복자를 리턴해 준다.
          * isspace는 표준 라이브러리에서 원하는 함수임에다 불구하고, 왜 따로 만들었을까? 바로 isspace는 여러 언어 버젼으로 오버로딩 되어 있기 때문이다. 템플릿 함수의 인자로 오버로딩된 함수를 넘겨주는 것은 쉽 않다. 어떤 버젼인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isspace역할을 하는 함수를 새로 만든 이유다.
          * 5장에서는 string(i,j) 대신에, substr이라는 함수를 이용했었는데, 이번에 쓰 않은 이유는 substr은 반복자를 인자로 받 않기 떄문이다.
          * 참 깔끔하다. rbegin()은 역시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함수이다. 거꾸로 간다. equal함수는 두개의 구간을 비교해서 같을 경우 bool 의 true 값을 리턴한다. 파라매터로 첫번째 구간의 시작과 끝, 두번째 구간의 시작 iterator 를 받는다. 두번째 구간의 끝을 나타내는 iterator 를 요구하 않는 이유는, 두개의 구간의 길이가 같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이는 equal 함수의 동작을 생각해 볼때 합당한 처리이다.
          e 는 url의 마막 텍스트를 가리키는 역할을 한다.
          // 같 않으면 실행한다. (즉, sep를 찾았을 경우)
          * static 스토리 정자는 함수의 최초 생성시 저장공간에 단 한번만 할당되며, 다시 호출을 하여도 새로 할당되 않는다.
          과제물을 제출하 않는 학생의 발생이 염려된다.
          과연 어느 정도로 결과에 영향을 주는 실제로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확인해본다.
          1. 중앙값 대신 평균을 사용하며, 제출하 않은 과제에는 0점을 주는 방식(6.2.3)
          1. 모든 학생의 레코드를 읽어들여, 모든 과제를 제출한 학생들과 그렇 않은 학생들을 구분합니다.(6.2.1)
          ==== 모든 과제를 제출했는를 판별하는 함수 ====
          find함수는 처음두개의 전달인자 범위에서 세번째 전달인자의 값을 찾 못하면 2번째 전달인자를 리턴한다. (찾으면 첫번째전달인자
          를 리턴한다던데...@,.@잘못된거 아닌가??) 고로 찾못하면 s.homework.begin() == s.homework.begin()이 되므로 true를 리턴함
         // 이 함수는 제대로 동작하 않습니다.
  • MoreEffectiveC++/Basic . . . . 37 matches
         프로그래머 초급자면 알수 있는 바보 짓이다. 하만 범하기 쉬운게 문제다.
          string& rs; // Reference(참조)가 초기화가 되 않아서 에러
          cout << *pd // pd가 null인 검사 해야 한다. pointer니까.
          // 이걸로 ps는 s2를 가리키고 s1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 않는다.
          역함수 안에서 역 객체를 생성하여 Reference로 리턴할 경우 역 함수가 반한되면 역 객체는 없어질 것이고, 리턴되는 Reference는 존재하 않는 객체에 대한 다른 이름이 될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 컴파일은 될모르나 나쁜 코드라고 하네요.-차섭-
          오해의 소가 있도록 글을 적어 놨군요. in, out 접두어를 이용해서 reference로 넘길 인자들에서는 in에 한하여 reference, out은 pointer로 new, delete로 동적으로 관리하는것을 의도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프로젝트에 이런식의 프로그래밍을 적용 시켰는데, 함수 내부에서 포인터로 사용하는 것보다 in에 해당하는 객체 사용 코딩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MEC++ 전반에 역객체로 생성한 Refernece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의 관리가 C++의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OOP 적이려면 반환을 객체로 해야 하는데, 이를 포인터로 넘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객체를 넘긴다고 볼수 없고, 해제 문제가 발생하며, reference로 넘기면 말씀하신데로, 해당 scope가 벗어나면 언어상의 lifetime이 끝난 것이므로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을 OS에서 막을도 모릅니다. 단, inline에 한하여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inline의 코드 교체가 compiler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이것도 역시 모호해 집니다.) 아예 COM에서는 OOP에서 벗어 나더라도, 범용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C스펙의 함수와 같이 in, out 의 접두어와 해당 접두어는 pointer로 하는 규칙을 세워놓았요. 이 설계가 C#에서 buil-in type의 scalar형에 해당하는 것까 반영된 것이 인상적이 었습니다.(MS가 초기 .net세미나에서 이 때문에 String 연산 차이가 10~20배 정도 난다고 광고하고 다녔었는데, 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민
          // 동작 하만 명시적이 못한면이 적된다.
          * C 에서 원하 않을 경우 다음 매크로를 사용하여
          * Item 3: 절대로! 클래스 간의 다형성을 통한 배열 취급을 하 말라
         C++에서의 배열은 '''array[i]''' 의 의미는 '''*(array+i)''' 인데 이것의 주소 추적을 위해서 엄밀히 따면 [[BR]]
         로 사용한다. 느낌이 오겠! 당연히 상속시 child는 parent보다 큰 경우가 다반사이고 배열의 위치 추적이 엉망 진창이 되어 버린다.
          deleteArray(cout, balTreeArray); // 이것 역시 제대로 리가 없다.
         자 위와 같이 객체의 움을 담당하는 함수를 작성했을때 역시 문제가 있다.
         해당 EquipmentPiece 는 기본 생성자가 부실(?) 하다. 이건 크게 '''3가의 주제'''로 설명할수 있다.
         하만 이럴 경우에는 array를 heap arrays(heap영역 사용 array라는 의미로 받아들임)로의 확장이 불가능한 고정된 방법이다.[[BR]]
         하만 이러한 방법은 한눈에 봐도 문제가 예상된다. 바로 '''delete'''문제 [[BR]]
         두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보면, '''첫번째'''로 ''for'' 문시에서 할당되는 객체의 숫자를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잃어버리면 차후 resouce leak이 발생 할것이다. '''두번째'''로는 pointer를 위한 공간 할당으로 실제 필요한 memory 용량보다 더 쓴다. [[BR]]
         참 거 같은 짓 잘해 놓는다. [[BR]]
         일단 확보한 영역을 우기는 쉽다. 이렇게
          bestPieces[i].~EquipmentPiece(); // 언제나 느끼는 거만 C++을 방종을 가져다 줄수 있다.
  • WikiSandBox . . . . 37 matches
         필히 맨 아랫부분에서 연습해 주세요. '''위에 있는 이 도움말들은 연습할 다른 분들을 위해서 고치거나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써 봅시다. 디귿자 괄호 안에 원하는 페이이름을 넣으면 됩니다.
          * 예 : [새위키페이] [페이이름]
          * 주의하실 점은 페이이름에 공백, 특수문자 등을 써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나는_이런~
         페이名이 좋아;!" 이런 식은 피하는게 규칙입니다.
          * 그런데 첫번째 bullet 은 몇개의 sub-headers를 가고 있군요. (이게 첫번째입니다.)
         흔히 사용되는 두가 horizontal line 의 차이점을 보세요.
         == 처음 위키에 접할 때 저르기 쉬운 실수 ==
         아래 목록들은 일어나기 쉬운 '실수'입니다. '''아래와 같은 일이 일어나 않도록'''
         명], [필명]과 같아야 할 자신의 홈페이 이름. 이 "세 곳에서의 이름"을 일치시키 않는다.
          * 새로운 페이를 만들 때, [페이이름] 에 공백, 특수문자를 넣는다.
          * 어떤 페이에서 EditText 버튼을 눌렀을 때, 페이 내용을 수정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 특정 페이를 없애려 할 때, DeleteThisPage 과정 없이 바로 DeletePage 한다. ( [페이
          * 자신의 [필명]으로 된 홈페이 외에 개인적인 내용의 페이들을 많이 만든다.
          * 아직 내용이 없는 페이들을 일단 만들어 열거한다.
         위의 내용 중에서 이해되 않는 점이 있다면 관련 링크들과 HelpContents를 참조해서 익히신 이
         후에 직접 페이들을 만들고 편집해 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충분히 이해하셨다면, 이제 위키를 즐길 준비가 되셨습니다. 하만 아직 막바로 페이를 만들
         고 원하는 내용을 쓰시기보다는 좀 더 노스모키안들의 행태를 켜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내용상
         에서 [글쓰기의두가모드], [필명을언제남길까] 등 미묘한 부분들의 감각을 익히실 필요가 있습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37 matches
         완전한 영어 문장들로 학습/인식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했는데,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corpus에 기초한다. 글쓴이에 상관없는 형태와 마찬가로 다수의 저자에 의한 실험은 the Institute of Informatics and Applied Mathe- matics (IAM)에서 수집한 손글씨 형태를 사용했다. 전체 데이터는 다양한 텍스트 영역들을 가고 있고,500명보다 많은 글쓴이들이 쓴 1200개보다 많은 글씨를 가고 있다. 우리는 250명의 글쓴이가 쓴 글쓴이-독립적인 실험에서 만들어진 카테고리들의 형태를 사용하고, 6명의 글쓴이가 쓴 c03 형태로 여러 글쓴이 모드를 적용해본다.
          개인 저자에서도 우리의 시스템을 평가해보기 위해서, 우리는 Senior[15]로 수직한 데이터로 만들어진 글씨들을 사용한 실험을 한다. 이 데이터는 한명의 글쓴이가 만든 25페이에 달하는 손글씨를 사용하였고, 웹에서 공공연하게 이용가능하다.
          이 두가 데이터들 모두 300dpi using 256 grey-levels로 스캔해서 사용했고, Fig 에서 각각의 데이터를 예시로 제시한다.
         주어진 손글씨 문서에 대한 이미에 대해 처음 전체 이미를 삐뚤게 쓴 것은(?) 글쓰는 것에 대한 속적인 "drift"(흐름) - 속적으로 계속되는 것이거나 스캔하는 동안 부정확하게 놓여진 것(가런하게 두 않아서..)에 의한 오류들을 수정하기 위해 고쳤다. 그래서, 그 이미는 2진화된 이미를 수직 밀집 히스토그램에서 최소한의 엔트로피가 될때까 반복한다. 이러한 전처리는 IAM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공식을 사용하 않았는데, 글쓴이들이 스캔하는 동한 정확하게 ???????because the writers were asked to use rulers on a second sheet put below the form and the formulars itself are aligned precisely during scanning.
          더 많은 문서 작업을 위해, 개인의 손글씨 각 줄들을 추출했다. 이것은 글씨들을 핵심 위치들 사이로 이미를 쪼개는 것으로 할 수 있었다. 핵심 위치란, 글씨의 아래위 선사이의 영역과 같은 것인데, 핵심 위치에 존재하는 줄에서 필요한 전체 픽셀들의 최소 갯수를 말하는 한계점을 응용하여(?)찾을 수 있다. 이러한 한계점은 2진화된 손글씨 영역에 대한 수직적인 밀집 히스토그램(the horizontal density histogram of the binarized handwriting-area)을 사용한 Otsu method를 사용하여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다. 검은색 픽셀들의 갯수는 수평적 투영 히스토그램에 각각의 줄을 합한 갯수이고, 그 이미는 이 히스토그램의 최소화를 따라 핵심 위치들 사이로 조각 내었다.
          글쓰는 스타일이 때로 한줄 내에서 중요하게(?) 바뀐다는 관측에 고무되어서, 우리는 각 손글씨 줄들을 각각 수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서 수정했다. 그래서 각각의 줄은 문서의 부분 사이에 공백으로 찾아 쪼개었다. 한계점은 일반화 요소들을 통했을때에 계산하기에 너무 짧은 부분들을 피하기 위해 사용했다. 반면에 수직적인 위치와 기울어진 것은 [15]에서 묘사된 방법과 비슷한 선형적 regresion?을 사용한 기준선 추정 방법으로 고쳤고, slant 각도에 대한 계산은 모서리의 방향에 기초하여 고쳤다. 그렇게 이미를 이진화했고 수직적인 변화를 추출하여 consid- ering that only vertical strokes are decisive for slant estima- tion. Canny 모서리 감는 각 히스토그램에서 계산된 모서리 방향 데이터를 얻기위해 사용했다. 그 히스토그램의 의미는 slant 각도를 사용하는 것이다.
         Section 1.5에서 동일한 등식은 등식을 벡터 방정식으로 쓰는 것으로 다른 관점으로 공부할 수 있었다. 이 방식으로, 초점을 Ax=0에 대한 알 수 없는 해답부터 벡터 방정식에서 나타나는 벡터들까 바꿔보자.
          이 방정식은 물론 x1=x2=x3=0이라는 자명한 해를 가고 있다. Section 1.5에서와 같이, 주요 논점은 자명한 해가 오직 하나인(아닌)이다.
          등식 (2)는 가중치가 모두 0이 아닐 때 v1...vp사이에서 linear independence relation(선형 독립 관계)라고 한다. 그 인덱싱된 집합이 선형 독립 집합이면 그 집합은 선형독립임이 필요충분 조건이다. 간단히 말하기위해, 우리는 {v1,,,vp}가 선형독립 집합을 의미할때 v1...vp가 독립이라고 말할도 모른다. 우리는 선형 독립 집합에게 유사한 용어들을 사용한다.
         우리가 벡터들의 집합 대신에 A=[ ]로 시작한다고 하자. 그 행렬 등식 Ax=0는 ...으로 쓰여질 수 있다. A의 행들 사이에 각각의 선형독립 관계는 Ax=0에서의 자명하 않은 해와 일치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 중요한 사실을 따른다.
         v라고 불리는 오직 한 벡터만을 가진 집합은 v가 0벡터가 아니면 선형 독립임이 필요충분조건이다. 이는 벡터방정식 x1v=0가 v=0이 아닐 때 오직 자명한 해만을 갖기 때문이다. 제로벡터는 x1*0=0는 수많은 자명하 않은 해답들을 가고 있기 때문에 선형 의존적이다.
         다음 이론의 증명은 예시 3번의 해답과 비슷하다. 상세한 것은 이 섹션의 마막에 다룬다.
         주의: 이론 7은 선형 독립적인 집합에서 모든 벡터가 앞선 벡터들의 선형결합이라고 말하 않았다. 선형 독립적인 집합에 있는 벡터는 다른 벡터들의 선형결합이 되는데 실패할도 모른다. 연습문제 3번을 봐라. 예시4는 의 선형 의존적인 u와v를 R3(3차원)의 어떤 집합{u,v,w}로 일반화한다. 그 집합 {u,v,w}는 평면에서 w가 u와 v로 span(평면화)되면 선형 독립적이다(필요충분).
          다음 두 이론들은 한 집합에 대한 선형 의존성이 자동적인 특별한 경우를 칭한다. 더욱이, 이론8은 뒤 단원들에서의 동작을 초래하는 핵심일 것이다.
          행렬 방정식 Ax=b와 associated(?) 벡터 방정식 x1a1+...+xnan=b는 단 표기의 문제이다. 그런데, 행렬 방정식 Ax=b는 벡터들의 선형 결합으로 직접 연결되 않은 방법에서 선형 대수학으로 생길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행렬 A를 Ax라고 불리는 새로운 벡터를 만들기위해 곱셈한 벡터 x로 "동작하는" 것으로 생각할 때 일어난다.
          Rn에서 Rm으로 가는 변환 T는 각 Rm에 있는 벡터 T(x)를 Rn에서 벡터로 바꾸는 규칙이다. 집합 Rn은 T의 정의역이라 불리고, Rm은 T의 공역이라 불린다. 표기법 T: Rn -> Rm은 T의 정의역이 Rn이고 공역이 Rm임을 말한다. Rn에 있는 각 x에 대해, Rm에 있는 벡터 T(x)는 x의 상이라고 불린다. T(x)에 있는 모든 이미들의 집합은 T의 치역이라 불린다.
         이 섹션의 나머 부분은 행렬 곱으로 연관된 대응시키기(사상)에 초점을 둔다. Rn에서 각각의 x에 대해, T(x)는 A가 m*n행렬일 때 Ax로 게샨된다. 쉽게말해서 우리는 이러한 행렬 변환을 x->Ax로 나타내기도 한다. T의 정의역이 A가 n개의 열을 가고 있는 Rn이고, T의 공역이 A의 각각의 열이 m개의 행을 가고 있는 Rm일때 임을 관찰해라. T의 범위는 행렬 A에 열들에 대한 모든 선형 결합된 것들의 집합인데, 각 상 T(x)가 Ax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37 matches
          * 자바스크립트라는말을 많이 들어봐서 뭔가 했는데 이제야 어떤건 조금은 알았네요. 자바와 자바스크립트가 다른거라는것도 오늘알았고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이렇게 비슷한걸 보니까 언어 하나를 배우면 다른건 쉽게 배운다고하는말이 뭔 알것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감동의 쓰나미였다 또 C언어처럼 컴파일러 같은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코딩한 파일을 웹브라우저로 실행하기만 하면 결과가 나온다는것도 신기하네요 - [경세준]
          * 개인적으로 웹이랑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이 있어서 꽤 관심이 있던 세미나였습니다. 첫 시간이라 사람이 적어서 좀 늦게 시작하긴 했는데, 그래도 간단한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코딩 때 문제가 생기면 성현 선배가 잘 수정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좀 더 DHTML쪽 요소가 있었으면 좋았 싶은 게 아쉬운 점이네요. ㅠ.ㅠ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많이 닮은것 같아서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하만 저의 C언어 실력이 미숙하여 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C언어의 문법과 선언하는 함수 등을 자세히 공부하고, 자바스크립트에서의 C언어의 활용 방법을 좀더 연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비쥬얼 스튜디오보다 좀더 편리한 프로그래밍을 할수있어 더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만들수있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양아석]
          * HTML의 문법은 별로 관심이 없만, java script는 흥미로웠습니다. 얼른 sciprt 언어 하나를 배워봐야겠네요. - [박성현]
          *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와 세션"에 대한 내용도 조금 알 수 있었고 웹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JAX가 등장한 이유도 재밌었구요 ㅋㅋ 또 하나의 웹 페이처럼 보이만 실상은 여러 페이를 include 한 것을 보고,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우측값 참조,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하기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 좋았습니다. - [박성현]
          * 늦어서 제대로 강의를 듣는 못했만 C++0x가 어떤건는 잘 알수 있게 된것 같아요. 아직 C 도 제대로 못하는 제겐 다소 어려운 내용이긴 했습니다만.. T^T - [김준영]
          * auto형이 스크립트언어나 vb의 varient처럼 무적(?)인줄알고 좋아했다가 직접 컴파일해보고 절망했... ㅋㅋㅋㅋㅋ 그리고 gcc 4.x에서 아직 c++0x를 제대로 원하 않는것 같아서 직접 써볼 기회는 안된게 아쉽네요 ㅋㅋ - [남상혁]
          * C++0x에 대하여 자세히 알았고 C언어를 더더욱 이해하기 쉬운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다만.. 마막쯤에 순간 졸아버려서.. ㅠㅠ - [양아석]
          * C++0x라는건 처음들어봤는데 프로그래밍 언어도 계속 발전하고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콘솔프로그래밍이 모든것의 기초라는것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고 C++0x에 대한건 자세히 이해하는 못했만 대충 어떤거라는거는 알수있었던 뜻깊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 [경세준]
          * 처음 했던 웹을 보는 시점에 대한 이야기도 엄청나게 좋았고 C++0x도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사실 이번 데블스에서 노렸던 두 세미나 중의 하나였는데 정말 휴가까 내서 들으러 올 가치가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의 세미나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C++0x는 1학년한테는 이해하기 힘들 싶다는 점이었네요. 어쨌든 찬사. -[서민관]
          * 2시간을 가고 말하기에는 많은 내용이었만 나름 전달하고 싶을것을 많이 전달해줄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안혁준]
          * PHP는 정말 범접할수없는건줄만 알았는데 간단한거만 따라서 해보니까 신기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 늦게와서 제대로 따라가 못했어요 ㅠㅠ 그래도 방명록 만드는거시 이렇게 심오한는 몰랐어요 ㅎㅎ --- [김정욱]
          * PHP에 관한 예제를 직접 타이핑하고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PT만 보는것보단 직접 타이핑하고 실습해서 그런 재미있던것 같습니다. - [김준영]
          * 서버 만들어서 돌리는거 재밌네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PHP 예제도 타이핑 한것도 재밌었습니다. 다만 DB 쿼리 날리는 것도도 같이 해봐서 그런 DB 쿼리날리는걸 배운건 PHP를 배운건 헷갈려요 ㅋㅋㅋ 또 헷갈리는게 있었는데 HTML태그를 쓰면서 PHP를 사용했는데, 기본적인 태그들이 HTML 태그랑 똑같은건가요? 아니면 Java Script처럼 HTML 안에 들어가는건가요? 헷갈리네요.. - [박성현]
          * 생각하는 개발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2시간동안 말씀해주셨습니다. 금까 해왔던 것에 대해 반성해 보고 개선책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젠 코딩 하기 전에 더 깊게 생각해봐야겠네요^^; - [김준영]
          * RSS리더기와 퀵소트에대해서 배워봤습니다. 또한 생각하는 개발자에대해서 설명해주셧습니다. 여러가로 생각해본점이 많았던 강의 였습니다. 또한 리더가되었을때의 그 초조감은 정말 진땀났습니다;; 하만 좋은 프로그래머의 기준을 잘 알려주신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 [양아석]
          * └ 리더가 되었을 때의 감정은 나도 잘 알고 있... 내가 1학년땐 발표 한번밖에 안 해봤을 정도로 소극적인 성격이었거든 ㅋㅋ 그런데 역시 이런건 앞에 많이 나가봐야 느는거 같아. 나도 아직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부족하만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거거든 ㅋㅋ 너도 한번 데블스 끝나고 동기들과 스터디 그룹 진행해보면서 리더를 맡아봐. 준비하는 시간에서 배우고, 실제 진행할때도 배우게 될거야 ^^ - [박성현]
          * 항상 느꼈던 거만 제 머리와 몸은 따로 노는 것 같습니다 ㅜㅜ 머리는 키보드에 먼저 손이 가면 안된다고 하는데, 막상 개발같은걸 할라치면 그냥 손이 자동으로 IDE를 켭니다. 그래서 한동안 노트 들고 다니면서 노트에 생각한 것들을 정리 해보기도 했었는데, 노트북을 사면서 부터 노트를 안 가고 다니게 되었고 그러면서 다시 자동으로 IDE를 켜는 습관이.. ㅜㅜ 앞으로는 다시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먼저 생각한 것들을 정리해보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 [박성현]
          * 실재 프로그래밍의 프론티어에 계신 분의 강의이여서 스스로의 정체성과 미래를 생각 해볼수잇는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역시 제로페이가 짱이에요 ! - [김정욱]
  • 새싹교실/2011 . . . . 37 matches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만쉬운반]
         새싹 교실 가이드라인은 더 나은 새싹 교실을 만들기 위해 ZeroPage가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강제는 아니만 선생님들께서는 그 의미를 생각해보시고 따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짠 코드를 직접 출력을 통해 확인하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처음 익힌 코딩 습관은 버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printf 함수를 사용하여 코드를 검증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그 때문에 상당수의 졸업할때까 테스트보다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작성한 코드가 잘 돌아가는 알기 위해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만 하는 것은 매우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이것에 대해서 더 적자면 정말 길어질테니 일단 이 페이엔 적 않겠습니다.)
          * 학교 수업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printf 함수를 소개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나 새싹교실에서 실습한 코드들을 검증하기 위해 매번 printf를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 않습니다.
          * 혹시 assert를 사용할 줄 모르신다면, 그리고 테스트라는 게 무엇인 잘 감이 안 오신다면 [김수경]에게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 학생들에게 피드백이 가는 의미를 설명해주세요.
          * 학생들에게 F4(ThreeFs + FutureActionPlan) 혹은 FiveFs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키도록 해주세요.
          * 학생들이 피드백 작성을 어려워한다면 선생님이 구체적인 질문을 던는 것도 좋습니다.
         위키는 새내기들에게 낯선 환경이만 사용하기 전혀 어렵 않고, 내용이 쌓이면 게시판에 비해 내용들을 찾아보기 훨씬 좋답니다.
          * 위키를 사용하기 어렵게 느낀다면 그건 익숙하 않기 때문이예요. 함께 써보는 시간을 마련해주세요.
          * 위키를 더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켜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각 반 페이를 만드실때 페이 이름은 '''새싹교실/2011/반이름''' 으로 만들어주세요.
          * / 아래에 쓰면 하위 페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새싹교실/2011''은 ''새싹교실''페이의 하위 페이이고 ''새싹교실/2011/새싹반''은 ''새싹교실/2011''페이의 하위 페이가 됩니다.
          * 각 반 이름 아래에 날짜별로 하위페이를 만드셔도 좋고 반 페이에 제목으로 날짜를 분류하여 작성하셔도 좋습니다.
          * 위키 페이를 어떻게 써야할 모르겠다면 위키의 다른 스터디 페이를 참고하시거나 [김수경]에게 물어보세요.
          * 하만 더 좋은 회고를 진행하고 싶으시다면 책장에 있는 애자일회고 책을 읽어보시거나 [김수경], [서혜]에게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 새싹 교실 원 방침 ==
         새싹 교실 원 방침의 기본은 '''새싹 교실을 열심히 진행하고, ZeroPage의 발전에 기여한다면 그에 대해 원'''하는 것입니다.
          * 올해 새싹 교실 원은 기본적으로 피드백 개수를 세어 원합니다.
          * 각 반 페이에 매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주세요. 일정 기간 별로 가장 잘 정리한 반을 뽑아 원합니다.
          * 모든 반 새싹 선생님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 날 진행한 게임에서 우승한 반은 추가적인 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위키의특징 . . . . 37 matches
         || 게시물의 구분 || 일련번호 || 페이 이름 ||
         || 게시물 접근 || 키워드를 통한 접근, 올라온 날짜순으로 접근 || 최근바뀐글,검색,각페이에 걸린 링크를 따라서 접근(손쉽게 링크를 걸어 새로운 식 창출), 분류||
         || 페이온도의 변화 || 작성시간이후 계속 낮아짐.(이러한 이유로 질&답 게시판을 보면 같은 내용의 질답이 많다 사람들이 작성날짜를 기준으로 글을 보고 쓰기 때문)|| 참여에 따라 언제든(위키에서는 생성날짜보다 그글의 수정(혹은 생성-최근바뀐글)되었는가 기준이 된다. 글에 대한 접근이 각글을 읽다가 링크를 따라서 여러가 글에 대한 접근이기 때문에 언제든 사람들의 관심을 가는 글들은 재조명 받을수 있다.||
         || 각 정보의 연결구조 || 극히 단순한 단점 || 각 정보들이 속적으로 발전된다(링크, 최근바뀐글, 누구나 수정이 가능하여 모두의 식, 의견을 모으기 쉽다) ||
          * 개인위키 : 스쳐나가는 아이디어들을 쌓아서 결국 체계적인 정보 자료집을 만들어나가고자 할 때에 유용, 종국에 있어서는 체계적으로 정리된 식의 형태가 된다. 개인위키는 블로그처럼 타인에게 보여주기 윈한 목적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인 경우가 더 많다. 어느 누구에게 공개하 않고 홀로 써도 많은 가치를 얻는다. 반면 블로그는 비공개 일기장으로 쓰는 경우는 별로 없다. 객관화된 양질의 식을 얻기 위해서는 위키가 훌륭함.
         || 식구조 || 방사형 || [리좀] or [리좀과트리의결합] || 트리 || 직렬 ||
         || 특징 || 사고(무한)확장 || 식(무한)연결 || 식구조화/체계화 || 개인기록 나열/분류 ||
          * MBTI유형중 N(직관)형이 위키를 많이 사용. N형은 개별 사실보다 사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인가 선행된다. 처음 본 사람이 어떤 머리형을 하고, 어떤 셔츠, 어떤 바, 어떤 구두를 신었는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전체적으로 풍기는 느낌을 먼저 catch 하게 되며, 이것은 개별 사실들의 전체적인 연관성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위키가 이런 N형에게 그러한 수단을 풍부하게 제공함. 수평적으로 나열된 사실들에 대해서 적절한 링크(혹은 도패턴)을 사용하여 관련을 맺어줌으로써 개별사실이 가는 합 이상의 정보를 창조.
          * 현대의 정보화 사회에서는 많은 식을 머리속에 가고 있는 사람보다는 유용한 식이 어디 어디에 있는 알면서 쉽게 찾아내는 사람이 식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키는 자신의 개인적 식이나 특정 커뮤니티에서의 식등을 체계적으로(사람의 두뇌 구조와 유사한 방식.. 링크 - 유사연상) 관리한다. 사람의 두뇌 구조와 비슷하기 때문에 일종의 외부 두뇌(external brain)로 볼수도 있다. 위키위키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객관화된 사실이나 진실을 찾아가는데는 탁월하다.
          * Web + log. 인터넷이라는 바다에서 사용하는 '항해일' 나 '여행일'를 뜻함.
          * 네티즌이 웹에서 기록하는 일기나 일를 뜻한다.(가장 정확하게 표현해주는 말) 무엇을 기록할는 사용자 마음
          * 기존의 홈페이 보다 쉽게 만들고 사용, 관리할 수 있다. 매우 쉬워서 컴맹들도 한 시간 이내로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일반 홈페이 ==
  • 지금그때2005/홍보 . . . . 37 matches
         자기도 모르게 나가 버린 시간에, 앗 벌써 10시야? 하는 생각이 들만큼 빨리 나가 버린 시간으로 인해 많은 얘길 못햇던게 안타깝습니다. - 04 김동경
         시간이 날수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금..그때..가 컴공의 전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어 정말 후회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04 박능규
         정말 안 온사람들은 후회할 정도로 멋진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하신 얘기라서 겹겠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하네요.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속적으로 마련됐으면 좋겠네요. - 주현
         ++++++++ 재미와 실속을 동시에 갖춘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금그때! +++++++++
         여러분은 이런 생각 해 보시 않으셨나요.
         내가 금 알고 있는 것을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내가 금 알고 있는 것을 고등학교 때 알고 있었더라면.
         내가 금 알고 있는 것을 그 어릴때 나도 알고 있었더라면...
         내가 금 알고 있는 것을 새내기때 알고 있었더라면...
         그런 바램을 이루어 드리는 행사가 "금그때" 입니다.
         신입생 여러분에겐 "1학년"이 금입니다.
         여러분의 금이 우리의 그때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곧 여러분의 금은 그때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후배의 금을 위해 자신의 그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이것이 금 우리의 작은 바람입니다.
         <B><FONT COLOR="GREEN">"2005년 금그때"</FONT>는 그런 바람으로 만든 이야기 자리입니다. 놀이처럼 진행되는 행사 속에서 재미와 더불어 많은 것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참석 후 너무나 만족스러운 자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선후배가 의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놓치 마세요.
          때가 때이다 보니(집부모집 시즌) 선전부를 이용해 먹는 일은 왠 안될 것 같습니다. 이번엔 그냥 자체 제작이 좋을 듯합니다. --[강희경]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금그때'라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xxx입니다.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37 matches
         '''초보에서 명인이 되기까..'''
         블로그 코리아를 통해 [http://mizar92.egloos.com/231854 초보에서 명인이 되기까..]라는 글을 보았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떤 과정을 거쳐 명인이 되는 설명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작은 명인의 단계에서 더 이상 발전을 하 못한채 진정한 명인이 되 못한다. 작은 명인은 화려한 수상 경력도 있고 심사위원을 맡기도 하고 많은 추종자가 따르만 진정한 명인이 되 못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닫혀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제 새로운 식으로 향한 문을 걸어 잠근 채 어떠한 새로운 경험도 받아들이려 하 않는다. 그들에게는 더 이상의 발전과 진보는 없다.''
         진정한 명인들은 개방적인 마음을 가고 있다. 겸손한 마음으로 새로운 식을 받아들이는 것을 멈추 않는다. 카메라와 같은 장비에 대한 의존도도 줄인다. "어떤 카메라든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단 사진 작가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프로그래머들에게도 마찬가로 해당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자기가 여태까 해왔던 방식에 얽매여 있다.
         나름대로는 자기가 guru라는 것을 주장하려는듯 하만, 미안하만 난 그런 사람을 보며 단 한번도 guru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오히려 꽉 막힌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뿐이다.
         OS별로 시스템 API가 다르만 따고 보면 다 거기서 거기다. 한국에서 개라고 하는 것을 미국에서 Dog라고 하는 차이가 있을 뿐 OS가 다르다고 해서 프로그래밍하는게 완전히 새롭 않다. 많은 OS에서 개발을 해보면 서로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새로운 OS에서 개발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 없다. 한가 OS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다면, 처음보는 OS에서 개발하는 것도 90%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
         '난 vi가 아니면 코딩은 안해.'라는 얘기를 마치 명품이 아니면 쓰도 않는다는 듯이 말하만, 듣는 사람은 그저 까다롭고 꽉 막힌 사람이란 생각만 하게 된다.
         이처럼 편식하는 것을 마치 guru인척 하는 것을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선 흔하게 볼 수 있다. OS나 에디터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 패러다임, 라이브러리, 심어는 키보드나 마우스에 이르기까 자기가 선호하는 것만을 고집하며 그외의 것에 대해 베타적인 태도를 보인다.
         새로운 것을 익히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서 두려운가 ? 괜히 시간 낭비할 것 같아서 걱정되는가 ? 금 알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가 ?
         이 런 생각으로 새로운 것을 익히기를 거부하는 것은 너무도 오만하고 건방다. 해보도 않고 쉬운 어려운는 모를 일이다. 해보도 않고 그게 시간 낭비일 귀한 경험이 될 는 알 수 없다. 금 자신이 알고 있는게 얼마나 하찮은는 더 배우 않으면 알 수 없다.
         오만하고 건방진 마음으론 결코 진정한 명인이 될 수 없다. 겸손하고 개방적인 마음을 가고 편식은 이제 그만하자
  • AcceleratedC++/Chapter8 . . . . 36 matches
         WikiPedia:Generic_function : 함수를 호출하기 전까는 그 함수의 매개변수 타입이 무엇인 알 수 없는 함수.
         참고페이) [ParametricPolymorphism]
         함수의 호출시 함수의 매개변수를 operand로 하여 행해는 operator의 유효성을 컴파일러가 조사. 사용 가능성을 판단
         그렇다면 어떻게 함수가 어떠한 자료구조를 만족 시키는 판단할 수 있는가?
          === 8.1.1 알려 않은 타입의 중앙 값 ===
          서로 다른 타입의 객체이라도 하더라도 각각의 객체를 가고 행하는 행동양식은 공통의 행동양식을 갖는다.
         template <class T> // type 매개변수의 정, 이 함수의 scope안에서는 데이터 형을 대신한다.
          실제 컴파일시 컴파일러는 프로그래머가 정한 타입으로 이 함수를 인스턴스화 시켜서 생성하고 바인딩한다.
          typename 은 아직 인스턴스화 되 않은 함수를 컴파일러가 읽어들일때 타입 매개변수와 관계된 타입의 형을 생성할때 앞에 붙여야 하는 키워드 임. ex) vector<T> or vector<T>::size_type
          STL은 실제로 함수의 인스턴스화에 관한 표준적인 방식을 제정하 않았다. 따라서 각 컴파일러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함수를 인스턴스화한다. 따라서 자신의 컴파일러의 특징을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
          * 컴파일 링크 모델 Compiler : 실제로 인스턴스가 만들어기 전까는 템플릿 코드의 유효성을 알 수 없다. 에러는 링크시에 발생
          실제 제네릭 함수의 사용에서 가장 문제시 되는 것은 함수내부의 연산을 매개변수 타입이 원을 하는 가이다.
          || find(B, E, D) || D의 인자료 [B, E)를 비교하여 값을 찾는다. 비교를 하는 것은 크게 문제되 않는다. ||
          || accumulate(B, E, D) || D의 인자의 형을 기준으로 [B, E)를 비교하여 값을 모은다. 리턴값이 D의 자료형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문제의 발생소가 존재한다. ||
          인자로 받은 두 값의 타입이 완전히 같아야만 올바른 동작을 보장받는다. 인자는 operator>(T, T)를 원해야한다.
          || find(c, val) || 범위 정이 불가능하고, 유용성이 첫번째의 경우보다 적다. ||
          예를 들자면 find(B, E, D)같은 함수의 경우 ''아주 단순한 제한적 연산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컨테이너에 대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sort(B, E)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인 사칙연산들을 반복자에 대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연산을 원하는 string, vector 만이 완벽하게 원된다.
          상기 2개의 구현 모두 begin, end iterator를 순차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기의 함수를 통해서 순차 읽기-전용의 반복자는 '''++(전,후위), ==, !=, *'''를 원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덧 붙여서 '''->, .'''와 같은 멤버 참조 연산자도 필요로하다. (7.2절에 사용했떤 연산자이다.)
          여기서 beg는 입력 반복자, 출력 반복자 2가의 특성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순방향 연산자의 모든 연산을 원하고 '''--'''연산을 원한다면 이 반복자는 '''양방향 반복자(bidirection iterator)''' 라고 부른다. 표준 라이브러리 컨테이너 클래스들은 모두 양방향 반복자를 원함.
  • Gnutella-MoreFree . . . . 36 matches
         금의 스펙에서는 라우팅 부분의 맴과 캐쉬와 쉐어에서 많은 부분 수정이 가해졌다.
         대부분의 P2P 프로그램들이 누텔라의 방법을 기본으로 작성 되었으며 금의 유동적
         그누텔라는 확실히 매력적이고 또한 이상적인 순수 P2P라는 생각이 든다. 하만 P2P란 많은 부분
         희생(?)이 필요하다. 여기서 희생이란 불필요하만 쓸 수 밖이 없는 대역폭을 말한다.
         내가 찾고자 하는 파일이 누가 가고 있는 알고 있다면 굳이 P2P는 필요하 않을 것이다.
         하만 이러한 희생을 줄이는 것이 보다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점에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P2P는 e-Donkey라고 생각 되어진다. 물론 금의 e-Donkey는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부분으로
         고쳐져야 겠. 하금의 e-Donkey처럼 개인이 서버를 가질 수 있고 또한 이 서버를 가고 찾는
         노드들을 수정해 준다면 가장 이상적이 않을까? 라고 한 때 무신히 고민했다. 잡소리 이제 그만!!!!
          1.1 Gnutella란 Peer to Peer 의 분산 모델로서 Mesh구조의 네트워크망을 가
          TTL (1 byte): 네트워크의 Servent를 날 때마다 감소하는 수 /
          Hops (1 byte): 나간 Servent수
          Data가 스트림이기 때문에 공백이나 Pad Byte가 따라오않는다.
          Gnutella 프로토콜의 경우 synch를 맞추는 특별한 byte가 존재하 않아
          인 Pong을 받았는 데 Descriptor ID가 n인 Ping 보 못했다면 Ping을 보
          0이면 다른 Servent로 전송되 않는다.
          6. 전에 전송된 Descriptor는 다시 전송되 않는다. 네트워크 부하 줄임
          그러나 Push Descriptor조차 보내 못하면 파일전송은 불가능하다.
          ResultSet 마막 더블널 과 Servent ID사이에 들어간다.
          하만 Gnucleus의 Core 코드 부분의 Docunment가 가장 잘 나와있고 실제로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36 matches
         일반적으로 우리 생활에서 어떤 정보와 어떤 종류의 작업은 개념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많이 접한다. 이러한 연관된 정보와 작업 또는 기능을 하나로 묶는 것은 자연스런 과정이다. 예를 들어 대학교의 인사관리에서는 학생들의 이름, 주소, 학번, 전공 들의 정보를 유하며 학생들에 관해 가능한 작업인 평점 계산, 주소변경, 과목신청 들의 기능들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와 정보 처리에 필요한 작업, 즉 기능들은 모두 학생에 관한 것이므로 학생이라는 테두리로 묶어두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렇게 연관된 사항들을 하나로 묶는 것을 캡슐화(encapsulation)라고 한다.
         객체향 프로그래밍에서 "속성 상속"은 새로운 클래스를 정의할 때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유사한 클래스를 바탕으로 하여 필요한 속성만 추가하여 정의하는 경제적인 방법을 의미한다. 이 때 새로이 생기는 클래스를 subclass라 하고 그 바탕이 되는 클래스를 superclass라 한다. 이렇게 하면 클래스들 사이에서 공통으로 가는 특성, 즉 데이타 구조나 함수들은 중복하여 정의하는 일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성을 수정하거나 추가시에 superclass의 정의만 고치면 그 subclass들도 변경된 속성을 자동적으로 상속받게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객체 향 프로그램의 중요한 특징으로 하나의 함수 이름이나 심볼이 여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다형성(Polymorphism)을 들 수 있다. 객체 향에서의 다형성이란, 복수의 클래스가 하나의 메세에 대해 각 클래스가 가고 있는 고유한 방법으로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별개로 정의된 클래스들이 ㅌ은 이름의 함수를 별도로 가고 있어 하나의 메세에 대해 각기 다른 방법으로 그 메세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여러 가 화일(file)들을 프린트 하는 함수를 생각해 보자. 화일에는 간단한 텍스트 화일(text file), 문서 편집기로 만든 포멧 화일(format file), 그래픽을 포함하는 화일(file with graphics) 등 여러 가가 있다. 이들 각각의 화일들은 프린트 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객체 향에서는 아래처럼 각 종류의 화일을 별도의 클래스로 정의하고, 각각의 화일 종류별로 Print라는 함수를 화일의 형태에 맞게 구현한다.
         이렇게 생성된 화일 객체들은 모두 Print라는 메세를 이해하며, 각 화일의 종류에 알맞게 프린트 할 수 있다. 이렇듯 다형성은 같은 이름의 함수를 여러 클래스가 각 클래스에 알맞게 달리 정의하고 같은 이름의 메세에 응답할 수 있게 해준다.
         정보 은폐란 캡슐속에 쌓여진 항목에 대한 정보를 외부에 감추는 것을 의미한다. 즉, 처리하려는 데이타 구조와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 들을 외부에서 직접 접근하 못하도록 하고 캡슐 내부의 함수들만이 접근하게 된다. 객체향에 관한 서적이나 논문에서 이 두가 개념이 중요시 소개되는 것은 바로 객체라는 것이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원리를 실제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실현한 것이기때문이다.
         이 Public Interface는 언어에 따라 표현 양식이 다른데, C++에서는 "public"이란 특별 구문을 두어 "public"란에 들어간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Effel이란 언어에서는 "export"라는 란에 정된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앞에서 정의한 POINT라는 객체 정의를 보면 move와 setcolor의 함수들이 외부에서 관찰될 수 있는 public interface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한가 유의할 점은 move와 setcolor라는 함수들이 외부에 보여져 불리워질 수 있는 함수들이라는 것이며 각 함수가 가고 있는 코드나 알고리즘까 보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 함수가 외부에 보여는 부분을 signature라고 하며 하나의 signature는 함수의 이름, 입력 매개변수(input parameter)와 출력 매개변수(output parameter)로 구성되어 있다.
         위에서 살펴볼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이점은 우선 객체 내부의 은폐된 데이타 구조가 변하더라도 주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 않는다는 것이다. 예로서, 어떤 변수의 구조를 배열(array)구조에서 리스트(list) 구조로 바꾸더라도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 전혀 영향을 미치 않는다. 또한 어떤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을 바꾸더라도 signature만 바꾸 않으면 외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 않는다. 예를 들어, sorting 함수의 경우 처음 사용된 sequence sorting 알고리즘에서 quick sorting 알고리즘으로 바뀔때 외부에 어떤 영향도 주 않는다. 이러한 장점을 유보수 용이성(maintainability) 혹은 확장성(extendability)이라 한다.
         클래스 중에는 인스턴스(instance)를 만들어 낼 목적이 아니라 subclass들의 공통된 특성을 추출하여 묘사하기 위한 클래스가 있는데, 이를 추상 클래스(Abstract class, Virtual class)라 한다. 변수들을 정의하고 함수중 일부는 완전히 구현하 않고, Signature만을 정의한 것들이 있다. 이들을 추상 함수(Abstract function)라 부르며, 이들은 후에 subclass를 정의할 때에 그 클래스의 목적에 맞게 완전히 구현된다. 이 때 추상 클래스의 한 subclass가 상속받은 모든 추상 함수들을 완전히 구현했을 때, 이를 완전 클래스(Concrete class)라고 부른다. 이 완전 클래스는 인스턴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추상 클래스의 예로서 프린터 소프트웨어를 생각해 보자. 우선 모든 종류의 프린터들이 공통으로 가는 특성을 정의한 추상 클래스 "Printer"가 있다고 한다면, 여기에는 프린터의 상태를 나타내는 변수, 프린터의 속도 등의 변수가 있으며 함수로는 프린팅을 수행하는 Print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프린터마다(Dot matrix printer, Laser printer, Ink jet printer) 프린팅 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이 추상 클래스 안에서는 Print라는 함수를 완전히 구현할 수 없다. 다만, 여기에는 Print 추상 함수의 Signature만 가고 있으며, 실제의 구현은 여러 subclass에서 각 프린터 종류에 알맞게 하면 된다.
         "Printer"라는 클래스는 추상 클래스로서 실존의 어떤 프린터 기능을 가고 있 않고, dot matrix printer나 laser printer 등의 완전 클래스들 간의 공통된 특성만 정하고 있으므로, 그 인스턴스를 만드는 것은 무의미하다. 추상 클래스는 점진적 개발 방법(Incremental Development)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공통 속성(attribute)의 추출 및 정의에 유용하므로 문제를 모델링하는데 편리함을 더해준다.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36 matches
         리눅스를 처음 설치를 하면 윈도우와 많이 다른 디렉토리 구조에 레 겁을 먹기 마련이다.
         도대체 윈도우에 있던 다른 드라이브로는 어떻게 이동해야하며, 어떻게 CD를 읽어야하는 전혀
         또 OS만 깔았는데 루트디렉토리에 왜 그렇게 디렉토리가 많은 도저히 어떤 용도로 쓰이는
         윈도우의 Windows, ProgramFiles 만으로 이루어진 그 구조가 왜 그렇게 그립던 ㅠ.ㅠ
         내용을 윈도우에서 강의하는거 같다는 기분이다. 덕분에 한 2장 보면 파일을 우는 나 -_-;)''
         draft는 웹상의 내용을 기본으로 내가 추가할 만한 부분을 추가함. (그런게 있을나 모르겠네.. 너무 좋은 내용이 많다)
         리눅스의 디렉토리 구조를 이해하기 전에 마운트라는 개념을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다. 리눅스는 모든 파티션을 /(이하 루트)에 포인터를 통해 연결한 마운트의 개념을 통해서 접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디렉토리를 각기다른 장치 각기 다른 파티션에 나누어 넣어서 따로 보관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직접 보관되는 디스크를 따로 마운트해서 나중에 시스템을 다시 설치할때에 그 파티션만 않고 후에 마운팅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lib 디렉토리에는 컴파일러를 통해서 혹은 만들어진 파일들이 잠조하는 라이브러리들이 존재한다. 또한 하부에 modules 디렉토리에 존재하는 커널 모듈은 특수장치를 설치했거나 제거했을 경우 커널이 자동적으로 모듈을 올리 못할 경우 insmod, rmmod, modprobe 명령어를 통해서 이런 모듈을 다룰때 이용된다. 커널 모듈의 경우 2.4커널에서는 *.o, 2.6 커널에서는 *.ko의 확장자를 가고 있다.
          * 커널의 어떤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역할을 가고 있음.
          * 대부분 읽기 전용이나, 일부 파일중에는 쓰기가 가능한 파일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파일들에 특정 값을 정하면 커널 기능이 변하게 됨.
         아파치를 비롯한 모든 서버의 환경설정 파일이 관리 되는 곳이다. 물론 사용자가 직접 바이너리로 설치했을 경우에는 이 곳에 위치하 않을 수도있다. 그러나 대부분 패키 관리자를 통해서 설치된 프로그램의 경우 이곳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직접 설치를 하는 경우라면 '''X11, apache2, init.d, rc.*, skel, xinitd.d''' 디렉토리를 많이 다루게 된다.
          * /usr/man : 매뉴얼 페이가 담겨있는곳.
         보통 바이너리 프로그램을 설치할 경우 /usr/local 에 설치하여 일관성을 유한다. jdk등을 설치할 때에고 관습상 /usr/local 에 설치를 해주고, 배포판이 패키 형태로 jdk등을 제공할때에는 배포판을 통해 설치하는 것이 패키의 통일성 및 관리의 편의성 면에서 좋다.
         '''- 일반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가 만들어 는 디렉토리
          * 부팅에 핵심적인 커널 이미와 부팅 정보 파일을 담고 있는 디렉토리
          * /etc/lilo.conf에서 정한 커널 부팅 이미 파일이 들어 있으며 부팅시 매우 중요한 디렉토리
         이 디렉토리에는 커널의 바이너리 이미가 위치한다. 보통은 부트로더를 /vmlinuz 로 부팅하게 설정하고, 현재 내가 쓰고 싶은 커널의 심볼릭 링크를 /vmlinuz 로 설정하여서 이용한다. 이 경우 커널의 버전업이나 테스팅을 위해서 커널의 버전이 필요할 경우 관리상 용이하다.
          * / 와 /root 디렉토리는 부르는 이름은 같만 서로 다름.'''
         실제 파티션을 분할할때에는 어떤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처음 설치하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전체 파티션을 단일 파티션으로 잡고 설치를 해도 무방하만 다중 사용자 계정을 원할 용의가 있는 경우에는
         || / || 500M/30G || 커널 이미, 각 프로그램의 설정파일등 크 않은 파일들이 저장된다. ||
  • MoniWikiTutorial . . . . 36 matches
          * '''쉽고 빠르게''': HTML 문법을 몰라도 누구나 쉽게, 그 결과는 바로바로 웹페이
          * '''무엇이나''': 어떠한 페이라도 상관없이
         이러한 위키의 기본 특성은 위키위키를 매우 강력하게 만들었고, 여러가 안전장치가 더해져서 오늘날의 위키위키가 되었습니다.
          * 사용자 ID: 영문으로 사용자 ID를 만들 경우 보통 소문자 구성된 사용자 ID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만, 위키위키에서는 FooBar같은 낙타식 사용자 ID를 종종 사용합니다. 한글로 만드셔도 됩니다.
          * 이메일주소: 시스템이 이메일을 원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이메일을 등록합니다. 페이를 구독하거나 비밀번호를 잃어버렸을 때 필요합니다.
         == 둘째고개: 위키의 기본 페이들 ==
          * TitleIndex: 위키위키의 모든 페이 목록을 보여줍니다.
          * [[Icon(diff)]] 페이가 다른 사람에 의해 고쳐졌을때 그 변화를 보여주는 3차원 입체안경 아이콘입니다.
          * [[Icon(info)]] 페이 변경 정보를 보여줍니다.
          * '''[[GetText(GUI)]]''': 자바스크립트가 원되는 환경에서 GUI 편집창을 보여줍니다.
         한줄의 내용 전체가 같은 개수의 "=" 기호로 둘러쌓여 있는 경우. 이때 "=" 기호와 내용은 공백으로 분리되어 있어야 하며 그 줄은 "="기호의 개수만큼의 깊이를 가는 제목줄이 됩니다. 예: [[BR]] `== 두번째 레벨 ==`
         단락은 빈 줄 하나로 분리됩니다. 빈 줄로 분리되 않은
         단락은 빈 줄 하나로 분리됩니다. 빈 줄로 분리되 않은
          마막 줄
          * 플러그인은 크게 세가 플러그인이 있는데, 매크로/액션/프로세서가 있습니다.
          * 매크로는 페이내에 {{{[[GoTo]]}}}와 같은 형식으로 집어넣습니다.
          * 매크로는 페이에 따라 종종 동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alendar]]}}}매크로를 사용하면 보이는 달력은 날마다 그 내용이 변할 수 있습니다.
          * `TableOfContents` - 페이의 목차를 만들어줍니다.
          * ` PageList` - 인수로 사용되는 패턴과 일치하는 페이 목록을 보여줍니다.
         == 아홉째고개: 페이 새로만들기 ==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36 matches
         이승한 : 여전히 아쉬운 강의. 나치게 욕심이 많았다. 재미가 없었던게 문제. 선배님의 조언이 필요했었던듯.
         역쉬오늘도 식이 팡팡~!
         윤성복 : 늦게 오는 바람에 Java를 스킵해서 많은 아쉬움을 갖게 했다. 그래서 계속 주위가 산만해 고 계속 다른 일을 하였다. 그래서 금부터라도 열심히해서 나를 발전시켜 나가야겠다. 잠과의 싸움에서 항상내가 진다. 아쉽다. 오늘 전체적으로 너무 아쉽다.
         이형노 : 오늘한 java , 소켓프로그래밍 , jsp.. 어렵다.. java만 어느정도 끄트머리만 잡은듯 하고.. 나머는 전혀.. 어렵다..ㅠ.ㅠ
         박원석 : 처음 들었는데 첫 강의는 열심히 듣게되나 시간이 날수록 몸도 뻐근하고 너무 피곤해졌다.
         김소현 사실: 늦게와서 자바 세미나를 잘 못들었만 그래도 다시 자바에 대해서 들었다. 그리고 소켓과 JSP에 대해서 공부했다.
         교훈: 너무 어려운 내용들이 많다. 시간이 날수록 공부할 내용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허아영] : 몸이 안좋아서 많이 잤어요 , 강의하신 분들 께 죄송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 하만 졸면서 실습은 다 했다는-.-;; 하핫.
          아직 학교에서는 배운 분야가 많 않은데, 데블스 캠프를 통해서 시야가 한 층 넓어진것 같습니다. 이젠 졸 않을게요 ~ ㅜ
         김영록 : 어렵고 몇일 밤새서 체력이 떨어져서그런 너무 많이 졸렸어요 ㅠ 죄송하고
          여러가 접해보니까 아직도 배워야할게 너무 나 많다는것을 느꼈고
          * 아직도 세미나를 할때마다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해 버린다. 생각보다 진도를 못나가고 자바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많이 보여줄수 없었다. 문법적이나 개념적으로 나치게 욕심을 많이 부린 탓인것 같다. 의외의 곳에서 새내기들이 버벅이고...원래 생각은 재학생이 생각외로 많이 오않아도 새내기끼리 할수 있는 난이도 라고 생각했었는데... 선배들에게 강의 내용을 검증받 못한점이 너무 아쉽다. 어제 엊그제 보다 나치게 재미 없 않았나 싶다. 설명도 나치게 추상적이고...OOP를 어렵게 배운 만큼 새내기의 마음도 잘 이해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러 못한것 같다.
         결론 : 자바의 재미 있는 부분을 많이 보여주 못한 것 같다. 욕심이 과했던듯... ㅠ_ㅠ 재동형의 무조건 재미 있는 세미나 라는 말을 이제 좀 이해 할수 있을것 같았다. - [톱아보다]
          * 오늘 전체적으로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 않았나 싶다. 선배님들의 검증이 필요했다. 제대로 검증 받 못한 강의를 강행한 후회...ㅠ.ㅠ
          위에 글 둘다 제가 작년에 세미나 후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네요. 제가 하는 설명도 그렇만 실습에서 더욱 못 따라온다는 느낌이었거든요. 작년에 저는 제가 해보 않은 실습을 참가자들에게 던져주고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해보았던 것을 가고 리허설을 한 뒤에 세미나를 진행했어요. 이번엔 어떠한가요? 다음에 이러한 아쉬운점이 생기 않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Leonardong]
          황재선의 파이썬 세미나는 세미나 시작 3시간 전에 약 15분쯤 제게 검증을 받았습니다. 먼저 세미나 자료를 제게 이메일로 보내주었으며 저는 그 자료를 수정해야 할 곳을 알려줬고 진행 방법에 대하여 조언을 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하 않아서 잘 진행했는는 모르겠만 검증을 받 않고 한 것 보다는 훨씬 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동
          * 위키페이를 만들어 나가면서 강의를 진행해 나갈려고 했었만 생각대로 빠른 속도가 나오 않았다.
          * 예제를 미리 만들어 왔어야 했 않았나...
          * 위키페이를 만들면서 세미나를 진행하기는 생각보다 힘들다. 많은 연습후에 진행하자.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36 matches
         == 난시간 복습 ==
         김준석 : 이번주금요일에 IFA 에 참여를 합니다. Ice breaking같은 커뮤니케이션 기술, 회의 진행. 난주에 체육대회 개최한걸 다사다난하게 끝냈습니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발표도 잘했어. 강원석 : 저도 스티브잡스 책봐요 ICon:스티브잡스! 사람들이 평가를 했는데 '교수님보다 잘갈킴' 기분이 좋았음. 어제 ZP 스승의 날 행사를 해줌. 춤은 여전히 잘배우고 있습니다.
          * IFA 입니다.. - [서혜]
         이소라 : 저번주 목요일날 모여서.별로 한게 없음. 어제한거 말씀드림. 어제 집에가서요. 친구 대타로 알바하게되었음. 걔가 축제를 하는데 공연을 해야한다고 알바를 대신해야한다고 그랬음. 축제가 수목금이라 월화는 안가도 될줄 알았는데 교육을 받으래서 2시간 일찍가서 교육받고 알바함. 8~12시까 할것도 없음. PC방이었음. 그래서 일을 더했는데 사람이 2~3시되면 사람도 없는데 40대 아저씨가 이상한 창을 띄우고 보는걸 카운터에서 봄. 그리고 빨리 닫음. 문화충격. 어제 잠을 못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라면, 햄버거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잘수 있었는데 친구랑 나가서 놀음.
         강원석 : 난주 엄마가 동생이랑 일주일간 해외여행가서 아빠랑 둘이서 쓸쓸히 밥먹고, 거의 일주일간 폐인생활했는데 엄마가 오니까 좋아요. 4월말에 헬스 등록해서 헬스 하는데 트레이너랑 일주일에 3번씩 합니다. 근데 트레이너가 식단까 관리해서 맘대로 먹도 못함. 그리고 운동하고 집에오면 탈진하기 직전이라 아침에 코피남. 3주동안 5kg빠짐. 2달남았는데 10kg더 빼겠습니다. 선대 점수 나옴. 앞에서 20등 내외. 완전 잘찍음.
         그리고 주말에 고등학교 동아리 선생님보고 애들이랑 같이 밥먹고 놀았더니 주말이 났다. 집에 새벽 3시에 들어옴. 느낀게 정말 심야택시에 시외넘어가면 비싸다.
          * NULL : 0이죠. NULL과 0은 논리적으로 다르만 물리적으로 0으로 같습니다.
          * 왜 4번이 실행됬을까? => 파일포인터가 가르키는 파일 구조(struct)안에 답이있다 => 파일을 얼마나 읽었는 저장하기때문이다.
          * 구조체란...? 사용자 정의배열이.
         이소라 : 파일입출력을 처음 봤어요. 네.. 그걸 포인터로 쓰는도 몰랐어요 잘 배웠어요. 근데 담주에 못할것 같아요.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Ice Breaking이 날이갈수록 흥미진진한 얘기가 나옵니다. 재밌네. 오늘은 복습을 좀 많이 했죠. 기초가 중요한겁니다 기초가. pointer도 쓰는법은 생각보다 간단하. 간단한 파일입출력도 해봤고. 정말 정말 잘하고있어. 수업태도도 나아고있고. 이제 앞으로 나머진 들러리만 알아두면 좋을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만, 앞에서 배운 많은 개념을 잊어먹은것 보니까 이건 사태의 심각성이 있네 역시 복습하길 잘했어. 그리고 winapi사이트좀 자주가. 거긴 볼것이 많아. 그리고 후기좀 자세히봐=ㅂ= 후기쓸때도 그날 배운것 배껴서라도 올려내고!! - [김준석]
          * 훗 1등. 난주에 못와서 복습을 했어도 좀 아리까리 하네요. array쪽부터 차근차근 다시 복습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파일 입출력을 배웟는데 신기했어요. 저런걸 pointer로 하는는 몰랐는데.... 그리고 구조체에 대해서 간단하게 배웠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저랑 마주하게 될 아이들이니깐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 같아요. - [강원석]
          * 오.. 1등 ㅊㅋㅊㅋ. 기특하군 새벽에 메신저에 있는거보니 뭐하는진 모르겠만. 재밌길. 파일pointer가 좀 신기하긴 하 사실 난 저걸 배울때 그냥 문법으로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pointer라는것을 깨달은게 정말 오래걸렸달까? 구조체는... 나중에 진화한단다 그걸 위해서 고생좀 해봐야. 그래 우리가 앞으로 더욱 레벨업된 몬스터를 상대하게 될꺼야. - [김준석]
          * 음.. 포인터 없는 C란 존재할수 없. 다음번에는 어떤 예제를 해볼까 두근두근 하구나. 원태 열심히는 하만 이부분 외에도 다른부분에 신경써보면 좋겠어. 이시간에 집중하고 다른시간에 딴것을 해보렴. 다른것도 받쳐줘야 프로그래밍도 잘한단다. - [김준석]
          * 파일 입출력 처음 배웠습니다! 완전히 처음봤어요. 근데 html인가? 하여튼 웹프밍배울때 배웠던 파일입출력이랑 조금 비슷한 것 같아요. fgets는 이해 안가요 ㅠㅠ 왜 저렇게되는 모르겠어요 흑흑. 수업은 파일입출력까 안나가겠만 그래도 확실히 알아두고싶습니다+_+ 오빠 월요일에 안가서 죄송해요..헤헷.. @>----- 꽃...하핳... 그래도 오빠한테 항상 감사하고있어용♥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용 -[이소라]
          * 파일 입출력...을 배웠요 저 나름 열심히 쳐다봤는뎅 잘 모르겟네욧.. 구조체란 것도..너무 생소 해요!! fgets도 ㅠㅠ 으아아악 모르는거 투성이가 나와버렸어요@.@ 제눈은 빙글 빙글..ㅋㅋ 음 저도 왠 고등학교 때 html 잠깐 아주 조금 배웠었는데 이런것 한 것 같기두 해용..히히 저도 죄송하여요 선생님♥..오빠가 없었다면 전 C 찌질찌질 왕찌질이 였을꼽니당...ㅎㅎ 근데 금 포인터때매 너무 혼란하네용 더 알려주세요>.< 복..습도 할꼽니당!! -[이진영]
          * 우왕=ㅂ= 귀엽게 써주었네~! 진영이 너무 귀엽다 ㅠㅠ 파일 입출력은 다음시간에 복습할겁니다. 이렇게 한번씩 생각해본다니 신난다!! 뭘해볼까!? 빠 말고 와야되요!!! 그리고 포인터에 대한 질문 고마워요. 뒤에 또 다시 복습 하겠습니다. 포인터는 중요하고 중요하고 중요한것이니까요. 아싸 신난다~! - [김준석]
         == 다음주 공 ==
  • 지금그때2004 . . . . 36 matches
         == 2004년 금그때 ==
         == 관련 페이 ==
         [금그때2004/회의20040322]
         [금그때2004/토론20040324]
         [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금그때2004/토론20040331]
         [금그때2004/토론20040401]
         [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금그때2004/연락]
         [금그때2004/준비물]
         [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
         [금그때2004/계획]
         [금그때2004/회고]
         wiki:NowThen2004/금그때2004 에서 활동을 정리하세요.
         wiki:NowThen2004/금그때2004/후기 에서 후기를 기록해 주세요.
         '''금그때 2004 때 사진을 찍은 사람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정말 죄송한데요, 목요일부터 시작된 감기로 금 4월 5일까 목소리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 않네요. 금은 목이 쉬었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Leonardong]
          휘동이가 좋은 기회를 놓칠 모르겠군. --NeoCoin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36 matches
         동기 : 현재(2002,1,30) 진행중인 프로젝트 대다수의(80%정도) 마감일이 정확하 않습니다.
          * ZeroWiki내 프로젝트 페이의 6하 원칙
          * '''이름(페이, 프로젝트), 누가(인원), 언제(기간), 무엇을(목표), 어떻게(일정), 왜(동기)'''
          * 공, 교재, 결과물 ...
         ["neocoin"] 금 프로젝트중 어정쩡한 상황으로 가는게 있는데, 반달정도에 한번도 업데이트 안되는 것을 그 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끝이 명확해야 하 않을까요? 비록 팀원들간에 사정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와해 되었다면, 팀원들중 아무나, 혹은 다른 회원의 적으로 종료 시점을 기록해서 와해 이유와, 차후 방에 관하여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BR]]
         금과 같이 누적되면 말그대로 용두사미 격이 되어 버리는 계획들이 많아 질것 같아서 우려 됩니다. 아예 깨끗이 휴식이나 종료로 넘기거나(휴식이 많아면 또 차후 휴식만 다른 페이로 가고) 해야 할것 같은데, 그것에 기초 데이터가 마감일 일것 같습니다. 어떤??
         [1002] 프로젝트의 마감부분은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올바른 프로젝트의 끝맺음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시 추진할 수 있도록 뒷처리를 해주니까요. 현재 semi-project 부분의 경우 그 양이 많은데, 어떻게 끝맺음들을 할는 좀 더 두고봐야하겠습니다. (자신 주도하로 할 자신이 없다면 페이를 '일반화' 시켜버리십시오. 즉,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 말고 하나의 문서처럼 Document 화 시켜버리십시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중간에 참여하기가 더 용이할 겁니다.) 개인의 이름을 걸고 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해당 페이를 연 것에 대해 (또는 프로젝트를 연 것에) 책임을 겠다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제가 오버한 것일까요? 하만, 그런뜻으로 하신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002] 프로젝트 이름에 대해서 한마디 한다면, 'Java', 'ExtremeProgramming' 은 공부하려고 하는 식의 종류이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만일 Java Study 팀이 두 개인 경우라면?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초창기에 해당 기술부분으로 페이를 열 수는 있만, 나중에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다음에는 일반화시켜서 본래의 이름을 반환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Java' 페이는 Java 에 대한 소개나 기술 등을 넣어주고, 'Java' 페이이름을 썼던 프로젝트팀은 프로젝트팀 이름의 새 페이를 만들어서 경과보고를 하는식으로..)
          [광식] 그러고보니 Java는 팀이름을 을 생각을 못했네요 다음 모임떄 이름을 짓고 옮기겠습니다.
         [1002] 한가적한다면, 해당 토론 또한 기간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 --; (사람들이 이야기는 많만, 정작 '어떻게 하자', '예. 동감합니다', '아니요. 그건 그렇게 생각하 않습니다', '이러이러한 방향이 더 좋겠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안하니. -_-;) 기간이 길어고 아무 이야기 없으면 해당 주제에 대한 결론을 영원히 유보해야 하겠습니까.. 쩝. 전에도 이야기 했만, WIKI 자주 이용해주시고, 불편하시면 다른쪽 게시판이나 해당 사람에게 e-mail 로 답변을 주시기를. (동보메일이라도 보낼까요? --a ZP 에 sendmail 이 돌고있던가 기억이 안나는군. --;)
         ["neocoin"] ZeroWiki의 프로젝트 페이를 위한 6하 원칙을 생각해 봤습니다. 저정도면 될것 같네요. 어디서(where)이 있만 이것은 보나마나 여기서 여기서니 프로젝트 이름으로 대체해서 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페이가 저 정보가 꼭 있어야 한다고 정모에서 건의 함이(이거 원 정모를 해야 --;) --상민
  • STL/vector/CookBook . . . . 35 matches
          // ar배열의 0번 원소부터 9번원소까
          // 마막엔 개구간이라는거 명심!
          * typedef으로 시작하는 부분부터 보자. 일단 반복자라는 개념을 알아야 되는데, 사실은 나도 잘 모른다.--; 처음 배울땐 그냥 일종의 포인터라는 개념으로 보면 된다. vector<int>::iterator 하면 in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기 위한 반복자이다. 비슷하게 vector<Object>>::iterator 하면 Objec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기 위한 반복자겠 뭐--; 간단하게 줄여쓸라고 typedef해주는 것이다. 하기 싫으면 안해줘도 된다.--;
          * 다음엔 vector<int> v~~ 이부분을 보자. vector<T> 에는 생성자가 여럿 있다. 그 중의 하나로, 배열을 복사하는 생성자를 써보자. 그냥 쓰는법만 보자. 단순히 배열 복사하는 거다. C++ 공부했다면 성안당 10장인가 11장에 복사 생성자라고 나올것이다. 그거다.--; 그냥 2번 원소에서 5번원소까 복사하고 싶다. 하면 vector<int> v(&ar[2], &ar[6]) 이렇게 하면 되겠?(어째 좀 거만해 보인다.--;) 마막은 개구간이라는걸 명심하기 바란다.
          * for 부분을 보면 앞에서 typedef 해준 VIIT 형으로 순회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vector<T>의 멤버에는 열라 많은 멤버함수가 있다. 그중에 begin() 은 맨 처음 위치를 가르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준다. 당연히 end()는 맨 끝 위치를 가르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거라고 생각하겠만 아니다.--; 정확하게는 '맨 끝위치를 가르키는 부분에서 한 칸 더간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거다. 왜 그렇게 만들었는는 나한테 묻 말라. 아까 반복자는 포인터라고 생각하라 했다. 역시 그 포인터가 가르키는 값을 보려면 당연히 앞에 * 을 붙여야겠.
          * 자 어디가 틀렸을까? 공부 좀 했으면 누구나 알수 있는 삽질이만, c++ 배운 몇주밖에 안되었었던 나로서는 저게 왜 틀렸는 알수가 없었다.
          * 우리가 여태까 배운 거만 써보면 이렇게 고칠수 있다. 그 유명-_-한 동적배열이다.--; 아.. delete [] 저거 보기 싫 않은가? c와 c++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바로 저거다. 메모리 관리를 프로그래머가 해줘야 한다는거.. 자바 같은건 가 알아서 delete 해주만.. c나 c++에서 delete 안해주면.. X되는 꼴을 볼수 있다. (본인이 한번 경험해 봤다.) 그래서 잘 디자인된 클래스는 클래스 내에서 알아서 없애줘야 한다. 바로 vector를 쓰면 저 짓을 안해줘도 된다. 또 고쳐보자.
          * 또 하나 살펴볼게 있다. 아까 예제에서는 반복자로 벡터 내부를 순회했었다. 하만 벡터는 임의접근을 허용한다. 배열처럼 ar[4] 이런식으로 쓸수 있단 말이다. 편한대로 써주자.
          * 파스칼 삼각형 숙제할때 데브피아에서 쓰는법 배워서 열심히 쓰다가 데블스 캠프때 재동이가 퍼뜨렸다. 1학기 내내 편해서 좋다고 써댔는데.. 금 보면 내가 저걸 왜 쓰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container 에 값이 저장될때는 복사 과정이 수행된다. 그래서 값이 간단한 int, double형 에 대한 containter는 그렇게 문제가 되 않된다.
          * 여기서 잡담 하나. 객체를 parameter로 넘길때도 복사가 수행되 않는 참조를 사용하자.
          * 그래서 pointer만을 이용해서 저장하자. 하만 쓸모 없는 객체는 우리가 워줘야 한다. 포인터를 넣어줄때에는, 컨테이너가 소멸될때는 포인터들은 만. 그 포인터들이 가르키는 값들은 않기 때문이다.
          * 다음 예제는 pointer로 자료를 넣고, 우는 예제이다.
          // 순회하면서 가리키는 값들을 운다.
          * 흠. 별루 어려운건 없겠
          * 이게 제가 알고 있는 STL에 대한 겁니다. 나머나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분은 책을 보시든..--; MSDN을 참고하세요. 근데 이정도만 알아도.. 왠만한건 다 합니다. C++만든 그 이름 어려운 사람 BJar... Str...(--;) 이 사람이 쓰고 싶은 기능만 쓰랬거든요--; 자바가 쓰기는 쉬워도 역시 난 c++이 좋다.
          * 노파심에서 말하는 건데.. 함수로 객체를 넘길때는 꼭 참조! 참조! 입니다. 값이 안 바뀌면 꼭 const 써주시구여. 참조 안 쓰고 값 쓰면 어떻게 되는 이펙티브 C++에 잘 나와 있습니다.(책 선전 절대 아님) 복사 생성자를 10번 넘게 호출한다는 걸로 기억함.
  • STLPort . . . . 35 matches
         본 문서는 상기의 페이에 내용을 그대로 옮긴것입니다. 개인 홈페이의 내용이기 때문에 링크가 깨질경우를 대비한 백업이므로 가능하면 원래의 페이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최소한의 원작자에 대한 예의이겠죠 ^^;;
         본 문서는 Win32 환경에서 Visual C++ 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STLport의 STL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여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장 최소한의 설치 과정만을 싣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Visual C++ 6 이하의 버전에서는 테스트하 않았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기타 세세한 정보는 외부 자료 문서화 페이 혹은 게시판에서 얻고,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TLport 라이브러리는 SGI(실리콘 그래픽스)의 STL을 여러 가 운영체제 및 개발 도구에서 쓸 수 있도록 포팅한 것으로, ANSI 표준안을 충실히 따르고 있으며 이외의 비표준 라이브러리도 충실히 구비해 놓고 있는 공개 라이브러리입니다. 게다가 몇가 장점이 더 붙어 있습니다.
          1. MSVC 컴파일러의 자질구레한 경고 메시를 막을 수 있다 ({{{~cpp _msvc_warnings_off.h}}}가 준비되어 있음)
         잘 아시겠만, 본 문서는 읽으시는 분께서 Visual C++ 개발 환경과 C++ 사용에 불편해하 않고 DOS 화면을 두려워하 않는다는 가정 하에 작성했고, 윈도우 환경을 최대한 사용하는 쪽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1. STLport 패키의 압축 파일을 받습니다. 현재의 최신 안정화 릴리즈는 4.6.2 (STLport-4.6.2.tar.gz)입니다.
          * '''src''': 재사용 바이너리를 빌드하기 위한 플랫폼 별 프로젝트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 (''주의: vc6.mak 파일이 있는 확인해 보세요. 빌드에 중요합니다'')
         STLport 버전의 입출력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과정입니다.알려진 바에 의하면, VC++에 들어 있는 기본(stock) 입출력스트림 라이브러리보다 이것이 더 성능이 좋고 안정적이라고 하요.
          * 메이크 파일을 읽으면, 아래와 같은 대화 상자가 나와 "프로젝트를 만들겠냐고 물어 보는데, 당연히 [예] 하시고, 적당한 이름(예: STLP_vc6)을 짓죠. 프로젝트 파일인 .dsp와 .dsw가 만들어 면서 재사용 바이너리를 빌드할 수 있게 됩니다.
          1. 재사용 바이너리는 STLport 패키에 있는 표준 C++ 헤더를 사용하여 빌드되므로, VC++이 이 헤더를 가장 먼저 참조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짓을 해 줍시다.
          1. 이제 Rebuild All을 하시든 해서 라이브러리 빌드로 들어 갑니다,
          1. 빌드한 라이브러리를 확인합니다. 별다른 조정을 해 주 않았다면 아래와 같이 lib 디렉토리와 함께 만들어질 것입니다.
          * 기본적으로 만들어는 라이브러리는 총 6개입니다. 이중 "stldebug"란 문자열이 들어 있는 라이브러리는 STLport 전용의 디버그 기능이 함께 들어 있는 버전입니다. 사용방법은 아래의 "디버그 기능 사용하기"에서 보십시오.
         == <!> 입출력 라이브러리를 빌드하 않을 분들은? ==
          1. DOS 창을 열고, STLport 패키가 풀린 위치를 기준으로 src 디렉토리(위에서 확인하셨죠?)를 찾아 갑니다.
          * Tools > Options 메뉴 > Directories 탭에서, Include Files 목록에 방금 추가된 stlport 디렉토리(대개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VC98/include/stlport''이겠요)를 추가하고 나서, 이 항목을 가장 첫 줄로 올립니다.
          * 역시 마찬가로, Debug 버전의 경우엔 각 런타임Lib 항목에 "Debug"란 문자열이 붙고, 각 이름의 .LIB앞에 "D"가 붙고, 각 환경변수에 "_DEBUG"가 추가됩니다.
         이는, '''VC가 코드 생성 옵션을 무시하고 LIBCMT.lib을 기본적으로 덧대어 넣어주기 때문입니다'''. 실행파일을 만드는 경우라면 에러가 가장 성가실 테만, 배포용 라이브러리를 만들 경우엔 경고도 없애 주어야 합니다. 이 에러와 경고를 없애기 위해서는, 위에 나온 링커 메시 대로 /NODEFAULTLIB 옵션을 써야 합니다. VC IDE를 쓰고 계시다면 Project->Setting 메뉴를 선택하고 나오는 대화상자에서 '''"Link"''' 탭을 선택하시고, '''"Input"''' 드롭다운 항목을 고른 후에 '''"Ignore Libraries"''' 에디트 상자에 LIBCMT.lib를 써 넣으시면 됩니다.
         STLport에는 자체 라이브러리에서 자체 디버그 정보를 내어 주는 독특한 기능을 가고 있습니다. 보충설명은 [wiki:ESTL 이펙티브 STL]의 항목 50을 참고하십시오. 여기서는 STLport의 디버그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법만 설명합니다.말은 거창하만, 본론은 간단합니다. 가장 먼저 컴파일되는 파일(.h/.cpp)의 앞부분에 다음과 같이
         이제 다 끝났습니다. STLport가 제대로 설치되었는 확인하는 의미에서, 패키에 들어 있는 메이크 파일을 Visual C++을 사용하여 읽은 후에 빌드해 보세요.
  • ToyProblems . . . . 35 matches
         당신은 이제까 이런 문제들을 후배들에게 가르치면서 그들을 정신의 감옥 속에 가둬넣 않았습니까? 이제까 구구단 문제를 정말 생소한 방법으로 해결한 후배를 본 적이 있습니까? 모두 for 루프를 쓰 않던가요? 네. 당신은 이제까 후배들을 자신의 협소한 패러다임으로 세뇌시켜왔습니다. (사실, 시간을 써가며 후배들에게 자신의 식을 베푸는 선배들은 정말 훌륭하고 그런 사람들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일부러 좀 과장을 해서 썼습니다.) --JuNe
         ToyProblems에는 단점이 있다. 너무 간단하다. 배우는 사람은 루하고 시시하게 느낄 수 있고, 문제를 풀어봐야 별 감흥이 없으며, 새로운 걸 배운 느낌이 들 않는다. 그러나 그들에게 아직 복잡한 문제는 시기상조이다. 이 딜레마를 어떻게 깨트릴까.
          1. 이번에는 해당 패러다임을 이용해서 앞서 1번에서 풀었던 문제와 유사하만 다른 문제를 풀게 한다.
         이런 식으로 패러다임을 여러가 소개한다. 예를 들어 구구단 같은 문제는 최소 10가 이상의 패러다임으로 풀 수가 있다.
         학생은 이 경험을 통해 프로그래밍 "개념"과 "패러다임"들을 학습하게 되며, 어떤 경우에 어떤 패러다임이 더 적절한 판단할 능력이 생기고, 무엇보다도 한가 패러다임에 대한 초기 각인(새끼새가 처음 본 흰색을 무조건 어미라고 생각하는 효과)을 깨트리고,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 한가 패러다임만 아는 사람보다는 여러가 패러다임을 아는 사람이 더 개방적이고 포용력이 넓다. --JuNe
          ''요세 저도 위와 같은 것 때문에 고민 했는데 해결하기가 쉽 않았습니다. 후배들에게 좀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문제에 관하여서... 그런데 어려운 문제는 좌절할 거 같고 그렇다고 쉬운 문제는 배우는 게 얼마 없는 거 같고... 여러 가 패러다임을 통해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시도 해보고 싶습니다. --재동''
          1. [류상민] : 요즘 조금 바쁘만, 시간이 맞는다면, 당연히! 안맞으면 맞추어서~ 당연히!
          잘하면 갈 수 있을 도 모르겠습니다. -_-; 금 시간 조율중이라..;; 꼭 가고 싶어서.^^;; 죄송합니다. 이랬다 저랬다 해서..; 되도록 가도록 하려구요.. 재밌을 거 같은데..^^;;
          1. 여기에서 두 가 정도를 고른 다음
          1. 비교해 본다. 몇 가 패러다임이 나왔나(아마도 하나나 둘을 넘 않을 것이다) 10m
          1. 비슷하만 약간 다른 문제를 풀게한다 10m
          1. 비슷하만 약간 다른 문제를 풀게한다 10m
          1. 1번에서 고른 나머 문제를 가능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번 풀게한다. 각자 몇 개의 전혀 다른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가? 60m
         희상 - CSP를 응용해 문제를 푸는 것을 듣고 난 후 Alan Kay가 Paradigm이 Powerful Idea라고 했던 것에 고개를 끄덕끄덕 할 수 있었다. 그동안 FP를 맛만 보았 제대로 탐구하 않았던 것이 아쉬웠다. FP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
         원 - FP Skill 을 배우게 된 것이 좋았다.
          코딩 시간이 부족했다. Code Kata를 해보 못해서 아쉽다.
         상민 - 새로운 사고란, 새로운 사고법이라 불리우는 것이, 미묘한 차이를 인하는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겸손한 자세가 중요한것 같다.
          - 창준 - 타인을 가르치기 위해, 여러가로 풀 가능성이 주어는 것을 문제로 만들자.
          - 창준 - 교육의 3단계 언급 Romance(시, Disorder)-Discipline(예, Order)-Creativity(악, Order+Disorder를 넘는 무언가) , 새로운 것을 배울때는 기존 사고를 벗어나 새로운 것만을 생각하는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 예-최배달 유도를 배우는 과정에서 유도의 규칙만을 키며 싸우는 모습), discipline에서 creativity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 패러다임 프로그래밍 재미있어 보이네요. 2011년 데블스 캠프에 시도해보면 좋겠습니다 - [서혜]
  • ZeroPage . . . . 35 matches
          * 위키 데이터가 날아가서 많은 부분에 공백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 05-07년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 않았습니다.
         [제로페이]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금까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금까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현재는 02년도부터 도입한 wiki 시스템을 통하여 각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진행할때마다 문서 산출물을 만들어 내어 양질의 정보들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이 시스템은 스터디와 프로젝트를 팀으로 진행할때 공동 knowledge repository 의 역할을 함으로서 진행하는 회원 들에게 도움이 되고, 추후에 다른 회원이 비슷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할때 그 wiki 페이를 참고 함으로써 같은 곳에 쏟을 노력을 줄이고, 그 wiki 페이를 다시 키워 나감으로써 속적으로 양질의 정보를 축적하여왔다. 이로서 제로페이의 wiki 시스템은 현재의 회원과 학교를 떠난 회원그리고 앞으로 제로페이에 들어올 회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제로페이 행사들 ===
         [프로젝트도]
         == 제로페이의 연혁 ==
          * 2012~2013 과학기술동아리 원사업 선정
          * 2001 제로페이 10주년
          * 2000 제로페이 소프트웨어 전시회 부활
          * 1991 제로페이 창립
          * 2014 한양대 능형 자동차 대회 (1차 7/17, 2차 8/30)
          * 서버 노드 원 및 네이버 견학
          * 2013 과학기술동아리 원사업 재선정 (2년연속)
          * 원금 100만원
          * 도교수님 : [이찬근]
          * 원금 300만원
          * 기자재 구입 원비 500만원
          * 2012 과학기술동아리 원사업 선정
          * 원금 150만원
  • 가독성 . . . . 35 matches
         간단하게 C언어에 대한 문제와 답을 올리는 페이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다.
         ※ 다음이 옳은 않은 평가하고 옳다면 옳다고 적고, 옳 않으면 옳 않다고 적고 왜 그런 이유를 적으시오.
          for(i=0; i<10; i++){ // 딴 : {는 for문 뒤에 쓰는 것이 좋다. -_-. 내리는 것은 정말 좋 않은 스타일이다.(가독성을 해친다.)
         가독성은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C, C++에서 { 를 내리 않는 경우보단 내리는 경우가 더 보기 편하고, JavaLanguage 에서는 내리 않는게 더 편하답니다. 애초에 CodingConventions 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도 통일된 코딩규칙을 따르 않고 개인취향의 코드를 만들어내다 보면 전체적으로 코드의 융통성이 결여되고 가독성또한 전체적으로 떨어는 문제를 미연에 방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ExtremeProgramming 의 경우처럼 CollectiveOwnership 을 중요한 프랙티스 중의 하나로 규정한 방법론에서는 CodingConventions 과 같은 공동소유의 산출물에 대한 규칙이 더윽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요는, { 를 내리느냐 내리 않느냐가 가독성이 높냐 낮냐를 결정짓는 것이 아니고 가독성이라는 하나의 평가요소의 가치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임인택
         이 글을 쓰고 저 문제에 대한 이의 제기가 들어올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에 따른 제 변명은 이렇습니다. 여러 언어의 특성상 언어마다의 코딩 스타일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C언어의 특성에 따라 하나의 함수는 한 화면에 모두 출력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요즘과 같은 큰 터미널에서는 문제가 되 않겠습니다만,..)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을 높히며 많은 코드들을 짜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라고도 할 수 있겠죠.(함수를 붙여쓰면 코드들은 많이 들어가나 가독성이 매우 떨어죠.) 하만 C언어에서 저것과 같은 방식의 코드는 코드의 라인만 늘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24라인만 쓸 수 있는데 for문과 while문의 갯수가 4개라고 하면 4줄을 낭비하는 꼴이 됩니다. 즉, for문과 while문의 가독성을 위해 전체적인 함수 가독성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죠. (또한 for문과 while문의 {를 아래로 내리는 것과 위로 올리는 것의 차이점은 얼마되 않습니다.) 제가 강조한 것은 이 전체적인 모듈의 가독성을 뜻한 것입니다. (딴를 걸자면 80x24 화면에 저러한 코딩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길일것입니다. 토발즈 또한 강조한 것이기도 하구요. :) ) - 이영호
          ''저도 중괄호({,brace)를 한줄에 쓰는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하만 그것은 어디까나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취향이 약간 다를 뿐이 (과장된 표현이었겠만) 죽음을 자초할 정도로 틀린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만한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해서는 다른것을 틀리다고 말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덕준]''
          ''Python 과 같은 언어의 경우 {} 자체를 쓰 않고 아에 들여쓰기로 블록를 표현합니다. 우리가 코드를 볼때 해당 블록 범위를 읽을때에는 { } 의 위치보다는 들여쓰기로 블록 범위를 파악하는 일이 더 많다는 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02]''
         글을 작성하신 분과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에 대한 정의가 다른게 아닌가 합니다. 코드를 글로 비유해 보자면(저는 비유나 은유를 좋아한답니다) 이영호님께서는 ''눈에 거슬리 않게 전체적인 문장이 한눈에 들어오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독성이라는 개념을 ''문장들이 얼마나 매끄럽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에 부적절함이 없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단의 첫 글자를 들여쓰기를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문단이 주제를 얼마나 명확하고 깔끔하게 전달해 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CodingConventions와 글쓰기를 연계시켜 생각해 보자면 하오체를 쓸것인가 해요체를 쓸것인가 정해두자 정도가 될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의 정의에서 brace의 위치는 엽적인 문제입니다. SeeAlso Seminar:국어실력과프로그래밍
         저도 딴를 약간 걸어보자면 토발즈가 작성한 Linux Kernel Coding Style 이라는 문서를 보니 첫 부분에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네요.
         위의 서문(?)과 brace에 대한 부분을 봐도 토발즈가 코딩 스타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독자들에게 강조한 것으로는 보이 않네요. - [임인택]
         === 같은 코드도 가독성이 작업 환경에 따라 달라는가? ===
         전에 여러 회사의 팀들 분들과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마다 얼마나 취향차들이 다른가에 대해서 느끼는데, 한편으로는 그냥 개인의 취향차로만 보기에는 그 분들의 작업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일례로, ["Refactoring"] 개념이 개발자들에게 퍼진 이후 메소드는 가능한 한 짧고 간결하며 한가 기능만을 하는게 가독성과 모듈디자인상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리눅스나 VI 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너무 메소드 길이가 짧아도 안좋다.' 라던 '리눅스의 xx 코드 본 적 있냐? 한페이에 주욱 나오는게 정말 읽기가 좋다.' 'OO 디자인이 좋다고 하는데, 코드 분석하려면 이 화일 저 화일 돌아다니고 메소드들을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고 별로 안좋은거 같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추측을 했었는데, 자신이 쓰는 도구에 따라 같은 코드도 가독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VI 등의 editor 들로 코드를 보는 분들이라면 아마 일반 문서처럼 주욱 있는 코드들이 navigation 하기 편합니다. (아마 jkl; 로 돌아다니거나 ctrl+n 으로 page 단위로 이동하시는 등) 이러한 경우 OO 코드를 분석하려면 이화일 저화일 에디터에 띄워야 하는 화일들이 많아고, 이동하기 불편하게 됩니다. (물론 ctags 를 쓰는 사람들은 또 코드 분석법이 다르겠죠) 하만 Eclipse 를 쓰는 사람이라면 코드 분석시 outliner 와 caller & callee 를 써서 코드를 분석하고 navigation 할 겁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클래스들과 메소드들이 잘게 나누어져 있어도 차라리 메소드의 의미들이 잘 분리되어있는게 분석하기 좋죠.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35 matches
         === 관련페이 ===
         === 공 ===
         10월 11일 (토)는 마막 모임입니다.
          너무 늦게 말씀드려 죄송하만 혹시 토요일 오후에 하는건 안 될 까요? 학교 보강수업과 시험 때문입니다~~ -
          * 각 팀은 다른 팀의 게임에 한가씩 기능 추가
         혹시 축구에 관심이 있다면 CM을 참고하세요. [http://www.hani.co.kr/section-014010000/2002/07/014010000200207141533005.html 신문 기사] 기본적으로는 텍스트로만 이뤄는 게임입니다.
         제가 두 번 정도 참가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파이썬으로 실시간 멀티 플레이어 (전략) 게임을 만들 것입니다. 가까운 목표는 컴공과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집단 게임입니다(동시 플레이어 100명 이상) -- 제로페이 서버에 설치해서 서비스할 것입니다.
         파이썬의 기초 문법만 알면 강의에 참여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말하는 기초란, if문, for문, 기초 데이타형(리스트, 터플, 사전, 문자열, 정수 등), 함수 정도에 대한 식입니다.
         제작할 게임은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하 않습니다. 게임의 목표는 화려하거나 중독성 있는 게임이 아니고, 상상력을 자극하고 즐거운 게임입니다. 복잡하만 단순한 게임이 아니고, 단순하만 복잡한 게임입니다.
         actors/actresses: 황재선, 장창재, 나휘동, 문원명, [재동], 임민수, 박정훈, 김용, [강희경], 곽세환, [노수민]
          기본적인 개념과 프레임워크를 설명해 드립니다(최초 프레임워크는 director가 직접 만들어 제공합니다). 그 자리에서 간단한 실험을 몇가 해봅니다. 팀을 나눕니다. 제가 선정한 단순한 게임을 각 팀이 병렬로 개발합니다. 그 결과물에서 일종의 프레임워크를 추출해 냅니다. 다음 시간까 팀별로 새로운 게임을 선정해서 개발해 와야 합니다.
          난 일주일간 각 팀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팀을 바꿔서 게임을 플레이해봅니다. 그리고 그 게임(다른 팀이 만든)에 딱 한가씩 기능 추가를 해서 개선합니다. 이때 원래 게임을 만든 사람과 소통할 수는 없습니다. 각자의 작업을 서로 비교해 보고,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 마막으로 투표를 해서 게임 하나를 고릅니다. 선택되 못한 팀의 아이디어에서 가져올만한 것이 있다면 갖고 오는 등 아이디어 회의를 합니다. 계획을 세웁니다.
          금까 만든 게임으로 내부 게임 대회를 엽니다. 이전의 팀별로 길드를 만들어 팀 대항 게임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제로 페이 서버에 게임을 올리고 일단은 컴공과 학생이라면 모두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합니다. 간단한 게임 설명서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위 과정을 거치면서 개발자들은 늘 직접 게임을 하게 됩니다. 심어는 개발 첫번째 주에서도 게임을 해야 합니다. 이 경험을 반영해서 게임을 진화시켜 나갑니다.
          * 파이썬 언어에 대한 스킬, 식 등
          * 온전히 이해하 못하는 코드를 고치는 방법
         등입니다. 여기에서 파이썬이라는 언어에 대해 얻는 것은 다른 것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다 않을 것입니다. 이번 경험은 어떤 언어이냐가 중요하 않습니다. C++이나 자바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하만 그렇게 하 않은 이유는, 그런 언어들을 사용하면 "언어(혹은 라이브러리 API)"라는 문제가 더 커져서 소위 배보다 배꼽이 커는 현상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 게임을 만들 때에는 (다른 게임을 만들 때와 마찬가로) 도메인 식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예를 들면, 생물학 모델(예컨대 진화)에 대한 이해, 금융시장(예컨대 주식)에 대한 이해, 역사(예컨대 임진왜란)에 대한 이해, 물리학(예컨대 고전역학)에 대한 이해 등. --JuNe
         스케쥴을 잡아야 하겠습니다. 공식적인 전체 모임은 총 4번이 있습니다. 모두 일주일 간격으로 있습니다. 한번 만날 때에 대략 2시간 30분 정도 속됩니다. 4번째 공식 모임은 간단한 파티와 프로젝트 되돌아보기를 합니다. 저는 첫번째, 두번째, 그리고 마막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위키QnA . . . . 35 matches
         Q : 그리고 글중 ''wiki : NoSmok : 페이이름'' 식으로 링크를 했는데, 이건 무슨 기능인 간단히 설명좀
         A : InterWiki 라고 합니다. InterWiki 에 등록된 다른 위키의 페이를 링크 걸때 사용합니다. 위키간 이름공간을 연결해주는 유용한 매크로. ^^; InterWiki 에 가보시면 현재 등록된 다른 위키페이들을 알 수 있습니다.~
         Q : {{{~cpp {{{~cpp }}} }}} 로 묶이는 녀석의 font를 1 더 크게 하면 어떻게 나오는? 금 좀 작아서 글자가 보기에 뭉개져 보입니다.
          Semi -> Regular 로의 선택의 의미는 뭐? --석천
          * Regular Project와 Semi Project를 나눈 원래의 취는 개인이나 2명의 극히 소수가 진행하고 있는 작은 규모와 3명 이상의 단체가 진행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만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는 다른 의도로 받아 들이 말아 주세요. 혹은 둘을 구분하는 다른 효과적인 기준을 제시해 주세요.
          현재의 FrontPage가 하는 역할이 좀 많다고 생각하는데. (Long Method 에 대해서는 Refactoring이 필요한 법. --a) FrontPage가 하는 역할들에 대해 페이들을 슬슬 나누는 것은 어떨까 생각중. --석천
          난 금이 딱좋은데 더 확장되면 골치 아플껏 같고.. 혹은 사용용도가 ZeroWiki 와 합쳐 져야 한다고도 생각. project의 직접 접근성을 없애는건 반대이고 Starting Point에 사용용도를 링크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생각 --상민
          FrontPage가 현재 하고 있는일이 (보여주고 있는 것) ZeroWiki 정의, 사용용도, Starting Point (여기에는 프로젝트 열거도 포함), 제안이야. 이중에서 사용용도와 제안은 새 페이로 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프로젝트 열거 밑에 Starting Point 밑에 두는 것도 생각. 그리고 또하나는 현재 이 프로젝트 관련 글을 Q&A가 아닌 제안페이에 두는것이 더 좋겠다는 것. 현재 우선적인 직접접근성을 제공받아야 할 것은 project니까. 그에 대해서는 나도 별 이견 없음. --석천
         Q: 현재 Ant 페이를 작성하고 있는데 Glossary 부분을 만들었고 같은 페이 내에서 내부링크를 통해 Glossary 내용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데 이것은 위키에서 할 수 없는... 답변 바랍니다. ^^
         ==== 이미 입력문제 ====
         Q: Bioinformatics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소개와 내용의 재정리를 위해서는 많은 이미 파일들을 위키에 올려야 될도 모르겠는데, 위키에서의 이미 사용은 그렇게 적절하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A: 임의의 웹사이트(예컨대 자신의 홈페이, 혹은 제로페이 FTP서버 등)에 화일을 올리고 위키에는 링크만 남기면 자동으로 이미가 표시됩니다.[[BR]]
         A: 다음 위키의 업그레이드시에 해당 문제의 해결 방법이 제시 됩니다. 금 올리시면 차후에는 권력을 이용해서 특정인에게 노가다 시키시면 됩니다.
         ==== 변경에 대해 민감하 못함? ====
         Q: 어디에 글을 올려야 될 고민하던 중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위키를 쓰다가 얼마전부터 느끼기 시작한 점인데요. 이것이 문제인 아닌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키의 Recent Changes를 통해 바뀐 글중 관심있는 글들을 봅니다. 변경되었다고 해서 글을 읽어보만 쉽게 무엇이 변경되었는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나 읽어보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느끼기에 제가 읽 않은 부분을 쉽게 알 수 있으면 편하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안다고 생각한 글을 다시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겠만... ^^; 세세한 변화는 눈치채기 힘든듯 합니다.--["Benghun"]
  • 정모/2007.3.13 . . . . 35 matches
         제로페이 회의록(3월 13일 화요일)
          @ 정모공를 알림 : => 회장님
          - 세미나는 준비하는 사람과 조사하는 사람( 1학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 조사)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1학년들의 수준과 필요한점들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 첫 세미나인 만큼 코딩까의 진도는 너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첫 시간인 만큼 프로그램이 무엇인에 대한 인식에 주안점을 두었으면 합니다.
          - 해야할 일 : 동문서버에 개시, 대자보, 홍보(A4용에 작성해서 붙이고 다님),
          - 인원 : 차형, 영준, 원희, 원, 형진, 준형, 준석 ..등등 가능한 모든 06인원들
         * 준회원을 정모에 참여하도록 할 것인가??(정모 분위기 및 여러가 사항으로 준회원이 참여하면 준회원만 너무 루해할 수 있음)
          => 준회원에게는 연락을 돌리 않음. 열의를 가진 사람만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
         * PL강의 교수님이 제로페이 2기 회원이시므로 현 제로페이의 정예맴버들이 교수님을 찾아가서 과거 제로페이의 정보를 입수하고, 현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자!!
         * 제로페이에 변화를 주자!! ==> 자기 역할!!!
          - 피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하나씩 갖자( 4학년은 제외)
          - 자기 역할이란 무엇인가 : 금까는 제로페이가 정모참여를 하냐 안하냐에 따라서 정회원 준회원이 나뉘어 졌는데 이러면 제로페이에 각 회원들이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 제로페이가 하는 일 : 칠피관리, 연락, 금그때, 스터디, 세미나, 프로젝트, 홈페이 관리, MT, 소풍, 출품, 정보공유, 대외활동, 나를 만든 책장, 서버관리, 데블스 캠프, 회계, 강의실 빌리기.
          2. 운영(칠피관리[비중이큼], 연락, 회계, 강의실, 서버관리, 홈페이관리)
          = 구 나눌 필요가 있을까?
          =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있어서 참여를 하 못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잘라버리는 결과가 초래하면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모 모이고 각 부서별 모이고 하면 표면적으로 모이는 횟수가 줄어드는거 같만 그렇않고 오히려 더 많이 모이게 된다.
          = 소모적인 토론을 하는 날과 세미나 하는 날을 나누어서 진행하는건 어떻까(확실한 주제의 회의)? -> 소모적인 토론을 하는 날이면 사람들의 참여가 저조해져서 소모적인 토론이 되 않을 수도 있다
          = 소모적인 의견을 하는 시간을 정해놓고 시간이 나면 아직 말하고 싶은 사람들만 따로 모여 대화를 하거나 홈페이에 자신의 의견을 올리는 식으로 해보자.
          = 칠피관리는? , 누가 칠피 게시판 관리를 할것인가? 공유의 비극을 극복해보자.., 현재 회의만 봐도 너무 비효율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작은 문제로 너무 오랜 시간동안 토론하고 있다.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35 matches
         1. 정보를 모음에 소홀히 하 말고 설명서를 읽음에 게을리 하어다.
          *오늘 필요 없는 정보는 내일 필요하리라. 가장 가치 있고도 저렴한 식은 책 속에 있느니라. 서점과 동료의 책꽂이에 무엇이 꽂혀 있는 때때로 살피어라. 무심코 흘렸던 종이 한 장이 너의 근심을 풀어 주었으리라. 설명서는 충분히, 꼼꼼히 읽을어다. 모든 의문은 설명서를 안 보는 데서 생기니라. 그렇더라도 모두 다 읽을 필요는 없느니라.
         2. 너의 PC가 안전하다고 믿어다.
         3. 변하는 수를 다룰 때에는 늘 조심할어다.
          *정수가 절대로 그 한계를 넘 않으리라 가정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라. 127, -128, 255, 32767, -32768, 65535, 이 숫자들을 너의 골수에 새기어라. 0.0은 0이 아니니 실수는 원래부터 결코 정밀하 않느니라. 부호 없는 것과 있는 것을 어울리거나 정수끼리 나눌 때에는 늘 조심하여라.
         4. 무슨 일을 반복시킬 때에는 처음과 끝에 유의할어다.
          *너의 컴퓨터는 1보다는 0을 좋아 하니라. 배열의 첨자가 그 범위를 넘 않을 손 댈 때마다 따져 보아라. 수식에 1을 더하거나 뺄 때에는 늘 긴장하라. 너의 프로그램은 단 한 번 덜해서 틀리고 한 번 더해서 다운되느니라.
         5. 항상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하고 섣불리 생략하어다.
          *절대로 일어나 않을 일은 반드시 일어나고, 가장 드물게 일어날 일이 가장 너를괴롭히리라. 그러하니 언제나 논리에 구멍이 없는 꼼꼼히 따져 보고, if를 쓸 때에는 else부터 생각하라.
         6. 함수 안에서 매개 변수값은 결코 믿어다.
          *금 그 매개 변수가 결코 가질 수 없다는 값을 내일부터는 가리라. 그러하니 매개 변수값이 올바름을 항상 검사할어다. 그렇더라도 처리 속도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예외이니라.
         7. 오류를 알려 주는 기능은 있는 대로 모두 활용할어다.
          *컴파일러의 경고는 모두 켜 두어라. 경고는 곧 오류이니라. 오류를 알리는 함수의 결과를 확인하 않는 우를 범하어다. 모든 파일 입출력과 모든 메모리 할당은 조만간 실패할 것이라.
         8. 한 번의 수정과 재컴파일만으로 연관된 모든 것이 저절로, 강제로 바뀌도록 할어다.
          *어떠한 것을 수정했을 때에 연관된 것이 따라서 변하 않는다면 그것이 곧 벌레이니라. 컴파일러로 하여금 매개 변수 리스트를 완전하게 검사하도록 하고, 언젠가 손대야 하거나 따라서 변해야 하는 수치는 전부 매크로로 치환하며, 형 정의를 적극 활용하여라.
         9. 사용자가 알아서 잘 써 주리라고 희망하어다.
          *너의 프로그램은 항상 바보와 미친놈만이 쓰느니라. 사용 설명서를 쓸 때에는 결코 빠뜨리 말아라. 빠뜨린 만큼 사용자는 너를 괴롭힐 것이니라.
         10.매사에 겸손하고 항상 남을 생각할어다.
         이 모든 것을 깨닫고 키려 애쓰는 자는, 있어도 없어도 되어도 아니 되어도 늘 평온하리라.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34 matches
         Clear / 선택영역을 운다.
         이 멤버함수들 중에서 Create 함수를 사용하면 대화상자 템플리트에 에디트를 배치하 않고도 실행중에 에디트 컨트롤을 생성할 수 있다.
          그리고 뷰의 WM_CREATE 메시 핸들러인 OnCreate를 작성하고 이 핸들러에서 에디트를 생성한다.
          첫 번째 인수로 에디트의 스타일을 주되 에디트는 메인 윈도우가 될 수 없으므로 WS_CHILD 스타일을 주어야 하고 생성하자마자 보여야 하므로 WS_VISIBLE 스타일을 주어야 한다. 또한 에디트는 디폴트로 경계선을 가 않으므로 WS_BORDER 스타일을 주어야 보이게 된다. 두 번째 인수로 에디트가 차할 사각영역을 주고 세 번째 인수로 에디트의 부모 윈도우의 포인터를 준다. 마막 인수인 nID는 에디트 컨트롤의 ID이되 통 메시를 처리하 않을 경우는 ID를 주 않아도 상관없다.
          예제에서는 (10, 10, 300, 35) 사각 영역에 에디트를 생성하였으며 통 메시를 사용할 것이므로 IDC_MYEDIT라는 매크로 상수를 1000으로 정의하여 ID로 주었다. 여기서 1000이라는 ID는 임의로 준 것이다.
          new 연산자로 에디트 객체를 만들었으므로 프로그램이 종료될 때 이 객체를 파괴해 주어야 한다. WM_DESTROY 메시의 핸들러에 다음 코드를 작성하면 된다.
          이렇게 Create 함수로 만든 에디트의 통 메시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클래스 위저드가 메시 핸들러를 만들 때 해주는 세가 동작을 프로그래머가 직접 해줘야 한다. 우선 메시 맵에서 메시와 메시 핸들러를 연결시켜 준다. ON_EN_CHANGE 매크로에 의해 IDC_MYEDIT 에디트가 EN_CHANGE 메시를 보내올 때 OnChangeEdit1 함수가 호출된다.
          두 번째로 헤더파일에 메시 핸들러의 함수의 원형을 선언한다.
          세 번째로 메시 핸들러 함수 OnChangeEdit1 함수를 작성한다. 함수의 본체 코드는 물론이고 함수명까 직접 입력해 주어야 한다. 이 함수는 에디트 컨트롤의 문자열을 읽어 들이는 함수이다.
          예제에서 에디트의 EN_CHANGE 통 메시를 사용해 보았다. 통 메시란 컨트롤에 어떤 변화가 발생했을 때 부모 윈도우에게 자신의 변화를 알리기 위해 보내는 메시를 말한다.
          에디트의 통 메시는 다음과 같다.
         메시 / 설명
         EN_MAXTEXT / 정한 문자열 길이를 초과하였다.
  • AcceleratedC++/Chapter14 . . . . 34 matches
         이렇게 2가의 추상적인 기능을 조합해서 만들게 되는 것은 허술한 클래스 설계때문인 경우가 많다.
         이 장에서는 포인터처럼 동작하만, 자체 메모리 관리를 포함하는 클래스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내부의 한 개체를 가리키는 포인터와 비슷한 객체를 적절히 사용하면 불필요한 복사가 행해는 성능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만약 y가 x의 멤버라면 이는 옳다. 그렇만 어쩌다가 y를 가리키게 된 경우라면 이는 옳 않다.
         || * 포인터를 복사하는 것은 그 대상 객체를 복사하는 것과는 다름. [[HTML(<BR/>)]] * 포인터의 소멸이 그 객체의 소멸을 의미하 않는다. (memory leak) [[HTML(<BR/>)]] * 포인터 소멸시키 않고, 객체를 소멸할경우 dangling pointer 발생. [[HTML(<BR/>)]] * 포인터 생성시 초기화하 않으면, 포인터를 바인딩되 않은 상태가된다. ||
         마막 2가의 경우는 그 포인터를 다른 곳에서 참조할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 알 수 없다.
          || * Handle은 객체의 참조값 [[HTML(<BR/>)]] * Handle은 복사가 가능하다 [[HTML(<BR/>)]] * Handle 객체가 다른 객체에 바인딩되어 있는 확인이 가능 [[HTML(<BR/>)]] * Handle클래스가 가리키는 객체가 상속구조의 클래스형을 가리킨다면 virtual 에 의해 정된 연산에대해서 다형성을 제공한다. ||
          즉 Handle이 소멸되면 Handle이 가리키는 객체도 소멸되게 된다. 사용자는 바인딩이 안된 객체를 가리키는 핸들을 만들수는 있만 이 경우 핸들에 접근하게되면 예외 상황을 발생하게된다. (아니면 처음 생성시 객체가 바인딩 되어있는를 검사하도록 하면 된다.)
          -> 연산자는 일견 이항 연산자 처럼 보이만 동작하는 방식이 다른 연산자들과는 다르다. ->를 호출하게 되면 연산자의 좌측요소에서 포인터를 대신해서 사용이 가능한 요소가 리턴된다.
         어떤 경우에 프로그래머는 Handle이 대상 객체를 복사하는 형태가 아니라 단 가리키는 형태로만 사용되기를 바랄 수 있다. 즉 동일한 객체를 2개의 다른 Handle 이 가리킬 수 있다는 말이다.
         이경우 대상객체의 해제는 객체를 가리키는 마막 핸들이 소멸될때 행해져야한다. 이를 위해 '''레퍼런스 카운트(reference count, 참조계수)'''를 사용한다.
         { // Ref_handle&를 인자로갖는 생성자와 마찬가로 operator= 도 인자로 받은 대상이 Ref_handle 인 경우 카운터를 하나 증가시킨다.
          // 여기서 만약 자기 자신을 대입할 경우에는 객체의 참조의 카운터가 변화하 않게된다.
          } // 마막 대상객체의 핸들이라면 현재 존재하는 대상 객체를 삭제
         } // 소멸되는 핸들이 대상객체를 가리키는 마막 객체라면 메모리에서 해제
         Student_info s2 = s1; // s1의 값을 s2로 복사한다. 하만 내부의 객체는 같은 객체를 가리킨다.
         필요없는 복사는 일어나만 이 경우 프로그래머가 원치 않을 경우에도 동일한 객체를 가리키는 일이 발생한다.
          대신에 가리키는 대상의 핸들이 1개인 경우에는 이런 복사를 행하 않는다.
         그런데 내부객체인 Ptr 핸들은 그 요소를 나타내는 핸들이 오직 1개일 경우가 아니면 대상의 메모리를 해제 하 않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코드에서 s1, s2의 값의 변화가 상호 영향을 미치 않는다.
         '''호출 객체의 변화가 같은 요소를 가리키는 핸들들에게 영향을 주않기를 바라는 regrade 함수'''
  • HelpOnMacros . . . . 34 matches
         매크로는 위키 페이에 특수한 기능을 집어넣는 확장입니다. 대부분의 위키페이는 매크로기능을 사용하 않고 있만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특수한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하고 있고, SystemInfo 페이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페이를 편집하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정보로부터 페이 소스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매크로는 {{{[[MacroName]]}}}과 같은 문법을 사용합니다. 매크로에 대한 인자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각 매크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페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키 문법이 궁금하시면 HelpOnEditing 페이를 참조하세요.
          * 매크로 문법은 {{{[[페이 이름]]}}}문법과 충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ateTime 페이가 있을 때에 {{{[[DateTime]]}}}이라는 식으로 DateTime을 연결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DateTime]]이라고 나오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DateTime"]]}}}이라고 하면 [["DateTime"]]이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 모니위키 1.1.5 부터는 매크로에 대한 별명을 원합니다. {{{[[각주]]}}}라는 식으로 써서 {{{[[FootNote]]}}}의 별명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myplugins=array("각주"=>"FootNote",...); # ...는 생략을 뜻합니다. 다른 내용이 없으면 쓰 않으셔야 합니다.
          * 이경우 대소문자 구분이 중요한데, 반드시 `plugin/파일이름.php`에 대응하는 파일이름을 {{{"각주"=>"매크로파일이름"}}}식으로 정해야 합니다.
         ||{{{[[TitleSearch]]}}} || 페이 제목/별명 찾기 [* 모니위키 1.1.5부터 페이 별명도 찾아줍니다] || FindPage ||
         ||{{{[[FullSearch]]}}} || 페이 내용 찾기 || FindPage ||
         ||{{{[[GoTo]]}}} || 페이 바로가기 || FindPage ||
         ||{{{[[PageList(regex)]]}}} || 정규식에 해당하는 페이이름 찾기 || HelpIndex ||
         ||{{{[[RecentChanges]]}}} || 최근에 변경된 페이 목록 || RecentChanges ||
         ||{{{[[TitleIndex]]}}} || 모든 페이에 대한 제목 목차 || TitleIndex ||
         ||{{{[[WordIndex]]}}} || 페이 이름으로 구성된 단어 목차 || WordIndex ||
         ||{{{[[RandomPage]]}}} || 랜덤페이 || [[RandomPage]] ||
         ||{{{[[RandomPage(#)]]}}} || 여러개의 랜덤 페이. 인자는 숫자 || [[RandomPage(2)]] ||
         ||{{{[[TableOfContents]]}}} || 목차 매크로 || 현재 보고계신 페이에서 사용중입니다. ||
         ||{{{[[PageCount]]}}} || 전체 페이 개수 || [[PageCount]] 페이 ||
         ||{{{[[PageHits]]}}} || 페이를 본 회수 || [PageHits] ||
         ||{{{[[Include(HelloWorld[,heading[,level]])]]}}} || 다른 페이를 읽어옴 || [[Include(HelloWorld)]] ||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34 matches
          * ok 완료. 문제는 내가 {{{~cpp command.CommandManager.getCommand()}}}에서 해당 패킷에서 {{{~cpp DeleteBuddy}}} 객체를 만든게 아니라 {{{~cpp InsertBuddy}}} 객체를 만들어 주어서 였다. 금요일에 pair시 이부분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 두었었거든, 한줄 바로 잡으니 잘 돌아 간다. 네 의도대로 인, 테스트 해봐라 --상민
          * 중복 접속 방 작업, sync 문제에 관해서는 약간 고민을 더해야 할듯 하다. Rename
          * 몇가 인자들 Rename
          * 존카멕의 인터뷰에서 영어로 하는 말은 제대로 못알아 먹었만, 그들의 코딩 환경은 마음에 들었다. 40인치 모니터 --;;
          * 아이디어란 한순간에... 스쳐 나가듯 나온다는걸 알았다... 불행이도 서버끄기를 다 만들구 알았다...ㅡ.ㅡ 그것만 아니었다면... 버디 리스트 삭제까 만들수 있었는데....
          *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인 에러 메시들이 맘에 안든다. 그 문제를 해결하고.. 서버에 새롭게 넣을 수 있을만한 명령어들에 대해서 생각해봐야겠다..
          * Login 부분의 두가 버그 해결
          * 상규 파트는 {{{~cpp InfoManager}}}만을 건드리도록 원칙을 정했기에, Cmd 부분이 결정되야 작업이 가능하다. 결정은 다되었고, Cmd들의 Attribute만 넣은 상태로 넘겨주면 진행이 될텐데, 연되는 것이 안타깝다. 그냥 내가 만들고 넘겨야 할듯..
          * 재동에게 구조 설명함, 하만 보람차다는 느낌이 없다. 반응이 저래서야 상당히 피곤하다는 느낌 밖에는 없군. 재동 "별거 아니네요" 라는 말로 일축 할만큼 내가 짧은 시간을 투자한게 아닌데 말이 우어~ 아무 것도 없는 도화에 저거 그려봐 우어~ --상민
          1. Login 기능 완료, online 메세 보내고 있음
          * 잘하긴요.... 해본거라 그렇죠..머..^^ 몇번의 삽질끝에... {{{~cpp writeLoginCmd}}} 완성.. 하만.. 버디 리스트를 갖고 있는 테이블인 {{{~cpp PZContactList}}}은 중복 허용 문제때문에.. 프리머리 키도 없고... 나중에 속도문제가 생기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좀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재동군이 이제 합류하나여? --상규
          * 현재 상태에서는 속도에는 신경 쓰 말자, 일단 구조만 잘 정의 해놓으면, 개선 사항은 얼마든 체계적으로 생각 날것이라고 생각 된다. 현재는 체계적으로 생각 나 않그런가? 당장 그날 구현만 해도 JDBC의 몇가 api로 중복 부분의 속도 개선의 여가 보이는데, 너무 많이 생각하면 해골 복잡하니, '''기능 구현''' 에만 중점을 두자. 이제 DB는 인터페이스만 정의 하면 완전 따로 놀수 있을것 같다. --상민
          * mm.mysql과 Junit 의 라이브러리를 프로젝트 내부에 넣고, 패키를 network, information, command 로 구분 --상민
          * Command에 결과의 유효성에 대한 표현으로, int형으로 통일할 String으로 할 아직도 고민된다. 에구 둘다 장단이 있을것 같은걸 두개 다 해높을까.
          * Eclipse 사용법 배웠고, 금까의 서버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의견교환도 있었구요. 하만 서버 디자인에 대한것은 대부분의 윤곽은 잡혔만 다같이 모여 여러번 이야기를 하며 아직 정확하 않은 것들을 잡아가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cpp DBConnectionManager}}}를 통해 ZP 서버의 MySQL에 접속해보고 몇가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테이블 만들기, 자료 추가하기, 자료 조회하기) --상규
         5월 5주차 5/26~5/31 까 재동군 합류 불가 결정 (전시회)
         간단한 모임, 현재 문제 모두가 모일수 없다는 점 5/25-5/26 서버 중로 mySQL쪽 테스트 부족, 월요일까 생각해온(?) 것으로 짜와보기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34 matches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 않으면 왠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 않아 어디로 가야할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서민관''' - 이번 데블스 캠프 전체 중에서 세미나로 꼽자면 추상화 세미나와 함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세미나였습니다. 역시 고학번에 사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이라서 그런 말씀 하나하나가 무게가 있고 날카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발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피드백과 반복, 학습 목표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이 세 가는 앞으로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둘 생각입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실력에 상당히 무게감을 두셨는데, 저 같은 경우 그런 부분이 부족한 점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는 조금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더 많이 어울리도록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송원] - 감동의 물결, '선배님은 역시 다르구나!'를 확확 느꼈다. 나의 평생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는 했만 정작 나는 학술회 잡나 논문에는 손대본적도 없다. 사실 도서관에서 그걸 공짜로 빌려준다는걸 모르고 있진 않았는데 말이다. 모르는 것보다 알면서 안하는게 더 나쁜건데.. 삽질을 적게 하는 방법 세미나에서는 역시 정형화된 발상과 안일한 마음가짐으로는 성공할 수 없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제로페이는 이래서 대단한 곳이구나 하는 것도 느꼈다.
          * '''서민관''' - 그냥 코딩도 부족한 점이 한참 많은 저한테 Short Coding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결과물도 내 못 했고 말이요. 그렇만 전에 short coding을 했던 점에서 비추어 봐도 그렇고, 코드를 짧게 하면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점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기술과 가장 짧고 간단하게 구현하는 기술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부분이 저한테 가장 부족하면서도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힘들만서도 피해갈 수 없는 길이 싶네요.
          * [송원] - 처참했다. 내가 처참했던 이유는 Short Coding에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라 Coding 자체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제대로 생각했는데 구현을 잘 못하겠다는 나의 첫 마디는 헛소리였다. 아이디어도 틀렸고 코딩도 처참했다. 그리고 마막엔 아이디어를 줘도 Wrong Answer를 띄우고 말았다. (주어진 숫자에 대해서는 성공했만 정작 1이나 2를 input으로 받으면 실패했기 때문) 줘도 못받아먹는 이 못난 인간을 어찌하면 좋으리요 ㅋㅋㅋㅋ
          * '''서민관''' - 참. 무시무시한 수업이었습니다. 여러가 의미로. 실력도 물론 무시무시하셨만, 그것보다 우리가 평소 아무렇 않게 사용하던 사이트들이 그렇게 보안에 취약한는 처음 알았네요. 아무렇 않아 보이는 이미 파일이 쿠키를 뽑아내는 모습은 참 기가 막혔습니다. 덕분에 Javascript의 강력함도 같이 느낄 수 있었네요. 이번 방학에 팀 프로젝트를 하신다고 하던데 되도록이면 같이 참가해서 뭐라도 좀 배워보고 싶습니다.
          * [송원] - 진짜 너무 제대로 듣고 싶었는데 5일간의 강행군이 저질체력을 가진 여학우에게는 무리였는 다리근육에 통증을 호소하며 흠씬 두들기다가 결국은 쓰러져 자고 말았다. 하아-ㅁ-... 비참한 마무리..
  • 송년회 . . . . 34 matches
         돼방앗간에서 107000원, 베를린 3층 술집에서 2차로 61000원 총 168000원사용.
         제로페이 자체회비 60000원
          으음. 앞으로는 회계 페이를 만들어서 따로 관리를 해보는것도 좋을듯. - [이승한]
          4311 무언가 이질감이 느껴더니;; 4411과 헛갈린듯. 그날 공좀 붙여 놓아야 할듯 ㅋㄷㅋㄷ 죄송합니다 - [이승한]
         학기 마무리행사로 학교전체가 들썩일텐데, 예약이 필요하 않을까요?? - [이승한]
         || 00 || 양형배 이정직 이봐라 강혜 임인택 최광식 김남훈||
          03학번들은 어떻게 되시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제로페이 입니다.
         제로페이에서 송년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 메일 받으셧나요??
         안녕하세요. 제로페이 회원님!
         제로페이 14기 (04학번) 이승한입니다. ^ ^
         새 회장이 누구인, 후배는 누구인 궁금하 않으신가요??
         그 동안 못 보고 내던 회원들이 그립 않으신가요??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셔서 만남의 기쁨과 제로페이의 앞날에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제로페이 드림.
         추신. 메일이나 문자메세, 전화로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2월 8일 저녁. 송년회 공메일 발송 완료했습니다.
         이메일을 잘 확인안하는 사람도 많은데... 문자나 전화가 젤 좋않을까요?
         송년회야말로 OpenSpaceTechnology를 할 만한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친숙한 송년회는 아니겠만요. --[Leonardong]
         동문서버에도 공를?? -[이승한]
  • 스터디/Nand 2 Tetris . . . . 34 matches
          * 컴퓨터의 최하위 레벨 계층인 논리회로(하드웨어)단부터 OS와 high level language까 두루두루 섭렵하고 실습하여 최종에는 테트리스를 만드는것이 목표인 스터디입니다.
          * 인원수 문제 : max 5명까 받는다.
          * 다음시간까 할일 : chapter 0,1 읽어오기.
          * Nand gate를 primitive gate로 놓고, 나머 논리 게이트 Not, And, Or, Xor, Mux, Demux 등을 Nand만으로 구현.
         === 다음 시간까 해야할 일 ===
          *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듯이, 순식간에 스터디 진행합니다. 학기 끝날 때까 매주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끝까 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윤환이나 혁준이형 있으니까 잘 진행되겠죠. 이번 시간에 했던 것은 기초 중에 기초인데, 사실 작년 논리회로 시간에 Nand 게이트로 다른 gate 구현하기 따위는 해본적이 없어서 좀 당황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림 그리는 것도 참 간만이고, 다음 시간까 논리회로 ppt 좀 보고서 와야겠네요. 간단한 4way MUX도 저리 긴데, 사칙연산은 어떻게 해야할.. 머리가 아픕니다. - [권영기]
          * 간만에 논리회로를 다루면서 내가 까먹고 있던 부분이 많다고 느낌니다. 물론 추상화라는 좋은 녀석이 있어서 우리가 모든것을 기억할 필요는 없만, 그래도 원리를 안다고 해서 안좋을 것 없을듯하네요. nand로 시작해서 nand로 끝나는 시간이었습니다. - [안혁준]
          * 금은 처음부분이라 무난하게 진행했만... 가면갈수록 어떤식으로 진행될 난이도에 따라서 왠 바뀔수도 있으려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논리회로 뒷부분은 거의 기억이 없는데... 전공책한번 훝어보고 와야할것같습니다. - [김윤환]
         === 다음 시간까 공부해올 것 ===
          * 이제 곧 CPU가 만들어는건가여.. ㅋㅋ -[김태진]
          2개의 Instruction을 원한다. 각 Instruction은 2Byte이다.
          * 1 ~ 100까 더하기 (권영기)
          * I/O Handling, (권영기)(BLACK을 입력하면 네모가 화면에 나오고, WHITE를 입력하면 화면의 네모를 움)
          * I/O Handling, (김윤환)(BLACK을 입력하면 네모가 화면에 나오고, WHITE를 입력하면 화면의 네모를 움)
          * MIPS 코딩하는 것을 생각하고 과제를 진행했는데, 현실은 MIPS 보다 더 하드코어했네요. Symbol도 사용안하고(사실 Cpu emulator만 사용해서 생긴 문제일 수도 있만), 레스터도 2~3개 밖에 사용하 못하는 상황에서 작성하려고 하니 참 막막했습니다. I/O Handling 같은 경우 키보드 입력을 해결하려고 나름 생각을 해서 작성을 했는데, 결과물이 영 마음에 들 않는군요. 아무튼 이번 시간에 느낀 것은 "High-Level Language가 왜 필요한가?" 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느낌은 어셈블리 시간에도, 컴퓨터 구조 시간에도 느꼈만 말이죠. 이제 1/3정도를 진행했고, 계획대로라면 12월이 되기 전까 1/2는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무사히 진행해서 끝을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권영기]
          금까 기본적인 논리 게이트를 (Nand만 사용해서) 구현하고, Combinational Chip 과 Sequential Chip까 전부 구현했다. 금까 구현한 것을 모두 합치면 Computer Architecture가 만들어진다.
          Keyboard를 위한 RAM 어딘가를 할당해놓음. 이 공간은 Keyboard를 위한 공간. CPU는 그 공간을 읽어서 어떤 key가 들어왔는 확인.
          * Computer (위의 모든 logic을 다 가고 있음)
         [2013년활동도]
  • 정모/2007.4.3 . . . . 34 matches
         === 4/3 제로페이 정모 ===
         임영동 - 박성범, 안재엽, 정
         송훈 - 김호, 민태원, 류찬우
         윤영준 - 송유선, 남윤, 이두재
         변형진 - 김옥경, 권민승, 서혜, 박주현, 김미정, 이민재, 곽병학, 임한울
          * 참여자 :(총16명) 이장길, 김정현, 유상욱, 문원명, 송수생, 김준영, 송훈, 송원, 변형진, 하기웅, 최규현, 임영동, 이차형, 윤영준, 이원희, 김동준
          - 장점 : 한 분과에서 중점적으로 한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므로 프로젝트가 끝에
         가서 흐 끝나는 일을 방할수 있습니다.
          - 의견 : @ 과연 취는 좋만 과연 프로젝트 개설이 많 않은 현 상황에서 분과
         로 프로젝트 참여가 가능해 않을까요?
          * 07들에게 제로페이 존속감을 갖게 하고 선배들과 잘 어울릴수 있는 자리마련은?
          - 현 상태에서는 방학때 시작하는 데블스 캠프까는 07들을 선배들과 만날수 있는
          - zeropage선배님들과 얼굴 정도는 알아야 하 않을까? => 어차피 열정이 없는 사
         람은 나중가면 나오 않을 것이므로 궂이 얼굴을 알 필요가 없 않을까??
          - 07학번들을 현 제로페이 프로젝트에 참여시키는 것은 어떨까? => 가능은 하
         만 07학번들이 과연 현제 제로페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정도의실력이 될것인가?? => 07학
         번 스스로 위키를 통해서 스터디 그룹을 형성하면 좋겠만 과연 07들이 그렇게 할까?
          - 제로페이 학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정보의 공유입니다. 선배님으로 부터 물려받
         은 식을 후배들에게 전달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의무입니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세미나
         들만 참석하고 제로페이 행사등등에 참여를 잘 하 않으며 후배들에게 배풀려고 하
  • 정모/2012.2.3 . . . . 34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박성현], [윤종하], [황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운]
         == 새싹교실 및 기타 공사항 ==
          * 이번주 금요일(2.10) 정모 전후로 6피 정비하겠습니다. 저번주에 걷은 회비를 이용한 회식을 언제할는 당일 오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ㅋㅋ
          * 교수님께서 6피를 관리하는 대신 6피 오른쪽 문 부분 왼쪽에 커튼형 가벽(뭐라고 설명해야하..)을 설치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상당히 넓은 공간을 받게 되는 셈이죠.
          * 마막 회비가 될도..ㅠ
          * 사람이 많이 왔네요. 뭐 여튼 Ice Breaking은 추움을 이기는 게 되어 버렸네요. 근데 열심히 안해서 별로 열은 안 났던. 음.. 그리고 OMS를 보면서 느낀 생각은 리듬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에는 변태들이 많다는 것이... 흠. 새싹 스터디는 항상 하는거만 항상 고민이 많아보이네요. 그래도 제가 보기엔 어떻게 하던 간에 남는 사람은 남고 갈 사람은 가게 되어있다는... -_-; - [권순의]
          * 제가 목이아파 목소리가 작았다보니 다시한번 말해달라는 경우가 몇번 있었더군요. 음.. 오늘(금요일) 생긴 고민중에 하나는 대부분의 결정을 제(혹은 순의형이랑)가 하게 될텐데, 참 어떤게 좋을 답도 명확해보이 않고, 그렇다고 적당히 정하기도 어려운, 그런 상황인거 같아요ㅡ 좀 생각을 해 봐야 될거 같네요. - [김태진]
          * 조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를 파악하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 말고 할 수 있는것을 하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혜]
          * 새싹 교실도 그렇고 앞으로 결정해야 할 모든 사항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각각의 선택에 장단점이 있죠. 작년같은 경우 [:ZeroPage/임원/회의 회의]를 통해 한 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함께 공유한 뒤 그 가치에 맞는 선택를 고르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정모에 모인 회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는 것도 좋만 사실 사람 수가 많아질수록 이래저래 말만 많아고 목표는 흐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던져놓으면 그렇게 말이 많은 주제라도 임원들끼리 결정했을땐 그냥 따르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꼭 모든 회원의 의견이 필요하다 싶은 중대한 사항이 아니라면 임원들이 결정하는 쪽이 여러면에서 효과적이 않을까 생각합니다.(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활동들이 일정한 방향성을 가고 ZeroPage의 목표를 따라가느냐 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올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충실한 활동들로 한 해를 채워나갈 수 있기 바랍니다. - [김수경]
          * 공 및 안내사항 업로드가 늦어 죄송합니다. 교수님께 최종적으로 들어야할 부분도 있고, 제 감기탓도 있고.. - [김태진]
          * 정모가 끝나고 깨닫는건 난 단추공장에 다니는 조가 되어있다는 것. 언제까 단추만 누르고 살텐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ICE Breaking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뭘 하는 모르게 시간이 가고 옆에 사람들의 웃긴 모습을 볼수 있으니 좋죠. 요즘 정모를 못왔만 새 회장의 정모의 첫단추는 잘끼워진것 같습니다. 회장이 금 맡은것이 많아서 좀 바쁘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거 보면 올해도 잘 되겠죠. 새싹 스터디 같은 여러 의견이 분분한 경우는 과거의 기록을 듣고, 읽고 잘 조합해서 하나의 의견을 만들어서 강하게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의견을 듣고 있는것도 좋만 언제까 Melting Pot처럼 섞기만 하면 재미가 없죠.- [김준석]
          * 오랜만에 해보는 IceBreaking이네요.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자꾸 하다보니 웃겼어요ㅋㅋㅋ 웃느라 제대로 못한듯ㅋㅋㅋㅋㅋㅋ 리듬 게임에 대한 OMS는 놀랍만 약간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다른 리듬 게임들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러니까 격주로 용운이 OMS 한번 더?! - [김수경]
         [:2012년활동도 2012년 활동도], [정모]
  • 정모/2013.7.8 . . . . 34 matches
          * [김민재], [김윤환], [권영기], [송정규], [안혁준], [서민관], [장혁수], [조영준], [박희정], [임훈], [김현빈], [남근우], [원준연], []
          * 2. 제로페이 구글디벨로퍼 그룹에 등록하는거에 대해서 그쪽 분과 이야기 할 예정.
          * 김민재 회장 답변 : 구글관련 원? / 기기 원, 행사 우선 참여권.등등 여러 해택.
          * 김민재 회장 답변 : 확실한거는 학회 정기 보고서를 올리는것. 다른 곳에서의 원이 있으면 안되는가에 대한 제약사항이 있는는 잘 모르겠음.
         ''' 엠티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최신 페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일자는 7월 3째주.(정확히 정해면 공)
          * 취 : 보드게임하고 쉴겸 놀러가자. 그리고 제로페이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서도 가자.
          * 김민재 회장 답: 팬선이 아직 확정되 않음. 교통편에 대해서 확답을 할 수 없음.
          * 안혁준 회원 : 픽업과 교통편이 편리해야한다. 이동하는 인원이 많으므로....어떤 보드게임을 하고 누구에게 빌릴와 같은 구체적인 계획이나 준비가 필요할 것같다.
          * 서민관 회원 : 실질적으로 그곳(단양)에 다녀온 경험이 있는 분에게 의견을 물어보는게 좋않나? 계절학기는 다음주 월요일날 끝남. 7월 3째주에 더 낳은 요일을 선택하는게 좋않나?
          * 그 전 주까의 결과물은 공을 움직이는 간단한 게임을 만듬.
          * 금은 주로 c++을 다룸. 아마 Effective c++책을 가고 할 예정.
          * 충북을 가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하철이 없으니 사실상 강원도와 같다는.) + 주중에 간다면 불참자도 꽤 생기겠네요. + 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만 왠 금 정모 내용만 봐선 보드게임하러 엠티가자는 느낌이 강하다는... 잘 준비되면 좋겠네요. 1주일 남았는데. -[김태진]
          * 내용에 오해의 소가 있는 것 같아서 저 부분(MT 계획) 이야기를 조금 다시 하자면, 저번 MT 때는 낮 시간에 뚜렷한 계획이나 일정이 없어서 시간을 좀 늘어게 보낸 측면이 있다. 그러니 이번에는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가면 좋겠다. 이런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혁준 선배가 놀 거면 대충 계획 없이 놀 말고 보드 게임을 할 건, 다른 뭔가를 하면서 놀 건, 물건들을 빌리면 어떻게 할 건 좀 일정을 잘 정하자는 얘기를 하셨는데 해당 부분만 적혀 있어서 뭔가 놀기만 하러 가는 MT 처럼 보일 수는 있네요. 수정하는 게 나을도. - [서민관]
          * 그리고 계절학기 일정이나 날짜 변경과 관련해서는 정규가 말했던 것 같음. 사실 나는 내 일정 때문에 학회 일정을 바꾼다는 건 좀 이상한 것 같아서 -_-;; 내가 안 가는 게 맞. - [서민관]
          * 형이 주중에 바쁜 사람들 모두를 대표한다고 생각했어야요 ㅋㅋ -[김태진]
          * 나는 이번에 21일에 일이 있어서 그냥 내가 MT 빠진다고 말을 했었거든 ;; 그리고 주 중에 바쁜 게 아니고 주말에 바쁜 거 ;; - [서민관]
          * 저번 여름 엠티는 낮에 약간 루즈하긴 했요. 가는데 오래걸린건 둘째 치더라도...ㄷ -[김태진]
  • 한자공/시즌1 . . . . 34 matches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임훈],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어시스트) [김민재]
          * [김현빈], [박희정], [임훈],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 [김현빈], [박희정], [임훈], [원준연], [조영준]
          * [김남규], [김현빈], [박희정], [임훈], [원준연], [조영준]
          * 각 팀은 자신의 책에 있는 예제를 다른 팀에게 설명을 해 주고 서로의 예제를 보 않고 직접 짜 보았습니다.
          * 7월 9일에 github에 올린 서로의 코드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책에서 읽어왔으나 다루 못한 내용을 기존 코드에서 살을 붙여서 만들 계획입니다.
          * wiki페이 관리에 대해 의논 할 예정입니다.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임훈], [조영준]
          * Github에서 한글 안 깨게 Eclipse 설정하기
          * 객체향에 대해 논의
          * 패키와 정보은닉의 개념에 대해 의논하고 과일장수 예제를 통해 실습을 해 볼 계획입니다.
          * 메모장에서 *.txt 파일을 만들 때에도 UTF-8로 저장을 해야 github에서 깨 않음.
          * static 및 패키의 역할과 용도에 대해서 의논.
          * 정보 은닉과 패키에 대해서 할 예정입니다.
          * 정보 은닉과 패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get,set을 통해 변수에 접근하는 연습을 하고, 추가적으로 패키를 직접 사용해 보았습니다. 생성자는 덤.
          * [김남규], [김현빈], [박희정], [임훈], [장혁재], [조영준]
          * 7월 30일 전까 회식을 가 않으면 반드시 7월 31일에 회식
          * 프로젝트는 방학까는 자바의 기본기를 잡기 위해 보류, 개학 후 남은 인원들과 계획을 짤 예정입니다.
          * 차마 여기에 적는 못하겠고 깃허브를 참조해주세요.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3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박정근], [서혜], [윤종하], [정의정]
          * 발표할 부분이 정해면 소개할 샘플코드를 찾는다.
          * 다른 참가자들이 오 않을때는 3시 10분까 기다린다.
          * 그 이후에도 오 않는 사람은 기다리 않고 바로 진행한다.
          * 모든 참가자는 잘 모르겠는 것, 궁금한 것, 더 공부하고 싶은 것 등 질문을 3가 이상 준비한다.
          * 발표자를 제외한 사람들은 들은 내용과 샘플 코드에서 가장 인상깊은 점 3가를 고른다.
         || [서혜] || O || O || O || O || O || O || O || X ||
          * var a; -> 역변수, a; -> 전역변수
          * 가비 컬렉션 -> 모든 인스턴스가 사라진 쓸모없는 '가비'는 알아서 처리함
          * new bolleon(false)는 flase와 같 않고 객체로써 인식!! if(new booleon(false)) 따위로 쓰면 안됨
          * 변수 선언시에 'var a=3'같은 식은 역변수, 'a=3' 같은식은 전역변수 이다.
          * 서
          * var a = [,,];에서 a의 길이가 2인 이유(해결! 맨 마막 콤마의 뒤는 무시됨)
          * 서혜 - 공부할때는 다 아는 것 같았던 것도 직접 설명해보니 잘 모르고 넘어간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서혜 - 말로만 설명하는 것보단 코드를 보며 설명하도록 하겠다.
          * 김수경 - 집에서 레퍼런스만 대충 찾아보 않고 책도 좀 참고하여 공부하겠다.
          * 서
          * 서
          * 자바스크립트에서의 다이나믹 프로그래밍이란 뭐?
          * 자바스크립트의 상속이 기존 객체향 언어와 다름을 알게되었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33 matches
          //아래주석표시를 우면 발자국을 찍을때마다 보여줌
         == 1.객체향 개념과 자바 ==
         가.객체향개념
         상태:객체가 가고 있는 속성 또는 특성
         행동:객체가 가고 있는 기능 또는 할 수 있는 행동
         객체향방법의 특징
          모듈성은 각각의 객체를 위한 소스코드가 서로 무관하게 유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보은닉은 객체가 가는 정보에 접근 권한을 주어 다른 객체로 부터의 접근을 제한할 수 있다.
          메시(Message):
          메시를 받을 객체, 수행을 요청한 메소드의 이름, 메소드에 의해 필요한 매개변수 등 세가 구성요소를 가진다.
          상위클래스가 가고 있는 특성들을 하위클래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러개의 클래스가 같은 메시에 대해서 각자의 방법으로 작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public:같은 클래스, 하위클래스, 같은 패키내에 있는 클래스에서 접근가능
         protected:같은 클래스, 하위클래스, 같은 패키내에 있는 클래스에서 접근가능
         friendly(생략):같은 클래스, 같은 패키내에 있는 클래스에서 접근 가능
         ->자바에서 제공하 않음
         캡슐화, 메시, 클래스, 인스턴스, 객체, 상속, 다형성
          아직 상속을 읽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요^^. private 과 protected 는 상속이 이루어 않으면 똑같이 사용이 됩니다. 하만 상속이 이루어진다면 의미는 틀려죠. 만약 '''자동차''' 라는 객체가 있다고 봅시다. 그런데 이것은 굉장히 추상적인 개념이요. 이 '''자동차''' 의 하위 개념인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 를 '''자동차'''에서 상속받아 만들었다고 합시다. 그랬을 때 '''자동차''' 가 가는 어떠한 상태는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도 역시 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protected 로 선언해 주면 그 상태를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이요. 하만 외부에서 접근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만 public 은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요. 한번 직접 코드로 만들어보세요. 어떻게 다른 채험하는게 가장 이해가 쉬울겁니다.
          * 자바에서 메소드는 처음 시작할 때 소문자입니다. 대문자로 시작하는 것은 클래스이요.
          * 내용을 1페이 이내로 줄어보세요.
  • MFCStudy_2002_2 . . . . 33 matches
          * 99 장은 ["naneunji"]
         = 공 =
          * [07/18] - 공는 수시로 확인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07/18] - 위키 페이가 열렸습니다! 모두 축하~
          '나 토욜날 못가..일욜날 저녁 때는 어때??' - 은 ["naneunji"] [[BR]]
          '성재가 올 안올 모르겠군요.. 일요일인데.. 얌냠... - 선호[[BR]]
          '휴가에서 금 돌아왔습니다. 암것도 공부 못했네요. 일요일 저녁 몇시요? 시간에 따라 달라요.시간정해서 문자보내주시길! - 성재
          * [08/08] - 8월 8일 모임 있었습니다. 참석율이 저조 해서 조금 실망이네요.. 숙제로 낸 부분까 모두 완성해오세요 ^_^;
          * [08/08] - 다음 주에 모이려고 했는데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저는 상관 없만 불가능하신 분들은 미리 이야기를 해주세 요.
          * [08/18] - 이번주는 결국 못모였습니다. 다들 바쁜 모양이더군요. 다음 주 초에 모입시다. 월요일 쯤이 좋을 것 같습니다만, 모두 여기를 확인할 의문이군요.
          * 성재와 1:1 했습니다. 여러가를 가르쳐 주었는데, 원론적인 것 보다는 기술적인 것을 가르쳐 준거 같아서 좀 아쉽네요..
          * 목욜날 제로페이 정모하는 날 아닌가? 정모시간이랑 우리 스터디 하는 시간이랑 겹치는거 아냐??
          * 책 샀어요... 근데 역시 생각했던데로 꽤 두껍더군요...ㅠ.ㅠ 으... 1407페이라....ㅠ.ㅠ
          * 아마.. 내가 이정도 때 했구나.. -_-;; 그때 딱 도움 되었던게.. 남의 source 훔쳐 보기. -_-+ www.codeguru.com 가서 많이 받아서 봤.. -_-;; MFC 잘쓰는데는 꽤나 도움이 될거구만.. 뭐.. 거 가보면 mfc 내에서 엄청나게 상속받아서 들이 만들어 놓은게 많아서 왠만한건 분석도 못하는게 많이 있만. --; 그래도 도움 짱이... 금 쓰질 않아서.. -_-;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구만. 에또.. 제프 아저씨와 찰스 아저씨의 책을 읽어 보도록 해요. --; 세미나 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봐 그건.. --;; 그럼.. 휘릭~ -- guts
          * 내가 누군가에게 위키에 배운것 올려달라고도 한거 같은데.. 모임날짜랑 숙제도 안알려주다니..좀..실망인데요.. 좀 챙겨줬음 좋았을텐데.. 안간것도 아니구 못간건데..투덜투덜...-_-(이라고 말하고는 있만 매우 속쓰림......) -성재
          책이 없어서 그런 좀 정리가 안된 느낌이다. 책을 빨리 사야겠다..함수를 몇개 배운거 같긴 한데 기억이 잘 나질 않으니..기억나는 사람이 이 페이에 내용을 올려놨음 좋겠다.그리고 앞으로 스터디 할 때 책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면 좀 정리가 될것 같기두 한데..-은 [[BR]]
          ''처음에는 책을 위주로 보는게 좋겠만, vc를 이용해서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할때에는 MSDN 을 참조하는 훈련을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책은 그리 중요하만. 문서가 중요하죠.~'' - 임인택
          그동안 책을 안사서 몰랐는데..책보니깐..배운게 다 나와있네..-_-;; 글구..msdn이라..옛날에 한 번 볼려다가 복잡한거 같아서 포기했는데..인제 익숙해져야겠네..^^;; - 은
          방학 끝날때까 테트리스 꼭 만들자..- 은[[BR]]
          ''맞어 발전이 있어야.. 00들도 99보다 빨랐으니.. 쿠쿠 --["꼬마혜성"]''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33 matches
         || 화일업로드 || 원. 페이별 개별 화일첨부. 화일첨부시 rename 가능 || 일종의 자료실. 하나의 공용 페이로 화일공유|| 둘 다 위키와 함께 백업하기에 편리 ||
         || Like Page || 영문/한글 원 || 영문/한글 페이 원 || . ||
         || Navigation 기본형태 || 하단 검색창, 노스모크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 가능 || 상단 검색창. 익스에서 단축키(Alt-Z, Alt-X, \) 원. NoSmok:양손항해 를 위한 디자인 || . ||
         || 속도 || 느림 || 보통 || 이건 좀 개인적 느낌임. 다른 사람 생각 알고 싶음. nosmok moinmoin 은 action 으로 Clear History 원 ||
         || Rename Page || ? || 원 || 하만 조심히 이용해야 할 기능.||
         || Delete Page || 원 || 원 || . ||
         || page 별 접근권한 || 원 || 원 || login 해야만 글을 쓸 수 있는 페이정가능(nosmok)||
         || 계층 위키 || 원 || 원 (1차 레벨) || '/' 구분자 이용시 부모 페이 이름 자동으로 붙여줌.(단, 계층 위키의 적절한 이용에 대해선 NoSmok:HierarchicalWiki 의 글 참조||
         || 부가기능 || Hot Draw Plugin 원, 간단한 벡터 그래픽 첨부 가능. 페이 미리보기 기능, RecentChanges 에 변경사항에 대한 Comment 기능 원. go 입력창에 새 페이 작성시 자동으로 이미 만들어진 비슷한 이름(Like Page) 페이들 리스트 보여줌.(1.1 이상) || go 입력창에 새 페이 작성시 자동으로 이미 만들어진 비슷한 이름(Like Page) 페이들 리스트 보여줌. InterWiki 등록을 위키내에서 수정가능. || . ||
         moinmoin 1.1 에서 타이틀바에 있는 숫자가 보기 좀 거슬리네요... 노스모크는 색깔 자체가 노스모크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겐 매우 친숙하요..^^ --창섭
         요새 경황이 없어서 Sorry; (솔직히 심볼릭 링크 가리키고 있는 위치만 바꿔주면 완료이긴 하만.. -_-; 저번에 심볼릭 링크로 위키 선택 가능하게 해놨던 관계로.. 하루만 버텨; 그리고, 금 노스모크모인모인에서 북마크 기능이 제대로 작동 안되는중인라. 이 기능 쓰는 사람 많은 봐서..~ --["1002"])
          북마크 안되는거 CVS 버전이? 안정버전에 있는 RecentChanges.py 가져다 교체하니까 잘 돌아가더군. --희상
         전 현재 배포판인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썼으면 합니다. ''(http://acup.wo.to 에 가보시면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한 위키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노스모크모인모인"]에도 현재 욕심나는 기능이 많긴 하만 MoinMoin 1.0 의 AttachFile 기능이 참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Seminar:YoriJori 프로젝트가 다소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 것이 이유가 될수 있겠습니다. MoinMoin 1.0 설치 및 커스터마이징은 2 ManDay 정도만 투자하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33 matches
         책에서는 말한다. 많은 개발자들이 [[OOP#s-1.2|인터페이스]] 보다는 [[OOP#s-1.2|상속]]을 사용하여 개발한다고... 그렇다! 사실이다. 나도 여껏 인터페이스로 무장한 코드를 보 못했다.
         언제나 개발을 할 때 '어라~ 같은 일 하는데? 이거 Base 클래스 만들어서 위로 올려야 겠는데?' 일말의 틈도 주 않고 실행한다. 다형성을 사용하는 코드를 생성한다. '와우~! 한결 깔끔해 졌는걸?' 하만 오산이었다. 시간이 나서 먼가 추가할 동작들이 생겼다. 이제 고치기 시작한다. Base 클래스 부터... 고치고 나니 컴파일이 되 않는다. 코드 수정의 여파가 하위 클래스들에게 까 미친다. 정말 미친다. 이런 상속을 통한 계층 구조는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의 결합도를 높여준다. 나 치게 크게..! 동감하 않는가? 하나를 고쳤는데 수정할 꺼리가 마구 쏟아는 상황을...
         상속을 사용하는 상황을 국한 시켜야 할 것같다. 상위 클래스의 기능을 100%로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기능을 필요로 하는 객체가 필요할 때! .. 이런 상황일 때는 상속을 사용해도 후풍이 두렵 않을 것 같다. GoF의 책이나 다른 DP의 책들은 항상 말한다. 상속 보다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사용하라고... 그 이유를 이제야 알 것같다. 동감하 않는가? Base 클래스를 수정할 때마다 하위 클래스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건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원하는게 더 낫다는 신호이다. 객체는 언제나 [[SOLID|SRP (Single Responsiblity Principle)]]을 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완벽한 Stack이다. 하만 다음 코드를 사용하면 우리는 Stack 객체가 어떻게 돌아갈 예측 할 수 없다.
         자 모든 값을 clear 를 사용해 삭제했는데 topOfStack의 값은 여전히 3일 것이다. 자 상속을 통한 문제를 하나 알게 되었다. 상속을 사용하면 원치 않는 상위 클래스의 메소드까 상속할 수 있다 는 것이다.
         상위 클래스가 가는 메소드가 적다면 모두 [오버라이딩]하는 방법이 있만 만약 귀찮을 정도로 많은 메소드가 있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만약 상위 클래스가 수정된다면 다시 그 여파가 하위 클래스에게 전달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 함수를 오버라이딩하여 예외를 던도록 만들어 원치않는 호출을 막을 수 있다. 하만 이는 컴파일 타임 에러를 런타임 에러로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LSP (Liskov Sustitution Principle : "기반 클래스는 파생클래스로 대체 가능해야 한다") 원칙을 어기게 된다. 당연히 ArrayList를 상속받은 Stack은 clear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예외를 던다니 말이 되는가?
         자.. Stack과 ArrayList간의 결합도가 많이 낮아 졌다. 구현하 않은 clear 따위 호출 되도 않는다. 왠 합성을 사용하는 방법이 더 나은 것 같다. 이런 말도 있다. 상속 보다는 합성을 사용하라고...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저 Stack을 상속하는 클래스를 만들어 보자. MonitorableStack은 Stack의 최소, 최대 크기를 기억하는 Stack이다.
         깔끔한 코드가 나왔다. 하만 MonitorableStack은 pushMany 함수를 상속한다. MonitorableStack을 사용해 pushMany 함수를 호출하면 MonitorableStack의 입력 받은 articles의 articles.length 만큼 push가 호출된다. 하금 호출된 push 메소드는 MonitorableStack의 것이라는 점! 매번 size() 함수를 호출해 최대 크기를 갱신한다.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 Stack의 코드를 보고 pushMany 함수의 비 효율성 때문에 Stack을 밑의 코드와 같이 수정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와!~ 예전의 Stack보다 성능은 확실히 좋아 졌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더이상 pushMany 메소드에서 push 메소드를 호출하 않는다. 이렇게 되면 MonitorableStack은 더이상 Stack의 최대 크기를 추적하 못하게 된다. 예기치 않은 결과이다. 상속을 사용한 구현으로 발생한 문제이다. 여기까 글을 (책의 내용) 읽었다면, 아마 '상속을 사용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슴 깊이 느꼈을 것이다. 아니면 별수 없는 일이다... :(
         완성된 코드에서는 상속으로 인한 문제들이 발생하 않는다.
  • UbuntuLinux . . . . 33 matches
         설치단계에서는 파티션 잡는 부분만 빼고 순탄하게 돌아갔다. 리눅스 파티션이어서 생소할 뿐 크게 다르는 않은 듯 했다. 역시 배포판이다 보니까 많은 부분이 않아서 엔터만 누르면 진행되었다.
         그럼 그전에 먼저 홈 네트워크를 구축해보자. 원래 내 컴퓨터는 서버로 사용중이었다. 집안 네트워크를 맘대로 끊어버렸어나 특한 요구가 없으므로 아무런 핍박없이 네트워크 작업을 할 수 있겠. 우선은 구글에 검색해보고 ( 검색 먼저, 삽질은 나중에 )
         한글이 안 써진다. 여태까 그걸 모르고 있었다니 놀랐다. 문제가 조금 어려워니까 한글이 안 써는 것도 걸림돌이 되었다. 어차피 한글을 안 쓸 수는 없으니까 한글 입력을 하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못 찾은 건 몰라도 한글 입력이 기본이 아닌가보다. 키보드에 영어랑 일본어도 있는데 한글은 없다. 세종대왕이 알면 가슴을 치며 한탄하시겠군. 한글 입력 하는 방법을 찾던 중 우분투 홈페이게 가 보았고, ''나비''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는 사실 발견. 드디어 한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우리말이 정말 사랑스럽다.
         하만 여전히 한/영키가 안 먹힌다. 다른 단축키(shift+space)가 있음에도 꽤 불편하다. 하긴 예전에는 이렇게 바꾸곤 했.
         홈네트워크 구축은 예상보다 훨씬 삽질을 필요로 했다. 개념상 윈2000과 마찬가로 NAT를 하면 될텐데 말이다. 일단 한글로 된 페이를 찾아보았으나 시간에 비해 얻은 것이 너무 적었다.
         공식 사이트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 않았다. [https://wiki.ubuntu.com/ShareInternetConnection]와
         하만 문제는 다시 부팅을 하면 인터넷 연결이 안 되있다는 점이다. 먼저 어떤 명령이 진짜 인터넷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알아내야 했고, 다음에는 이를 자동으로 실행하도록 하는 단계를 밟아야 한다. 꼭 프로그래밍 하면서 디버깅 하는 느낌이랄까.
         다음 목표는 이전에 사용하던 윈2000을 멀티부팅하기. 사실 리눅스만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만 각종 윈도우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과거를 한 순간에 워버리는 못하거든.
         하만 grub메뉴얼을 읽어보니까 내 경우도 듀얼부팅이 가능한가보다. 우분투는 설정파일 이름이 달라서 찾기 힘들었다. /boot/grub/menu.lst 라는 데 있으니 헤메 맙시다. 설정파일에 다음을 추가하면 된다.
         리눅스가 설치된 하드를 primary disk로 쓰고, 이녀석 이름은 hd0이다. 윈도우즈가 설치된 하드는 secondary disk이니까 hd1이다. (리눅스에서는 각각을 hda, hdb로 인식한다.) 명령을 설명하려고 해도 명료하 않아 그냥 넘어가야겠다. (윈도우로 부팅할 때는 트릭을 쓰기 때문에 리눅스 파티션이 보이 않는다.)
         랜카드가 이상이 있나 싶어 데스크톱 리눅스(위에 등장했던 멀티부팅이 되는)에 랜카드를 옮겨 인식을 시험해보았더니 문제없이 인식했다. 하만 새로 꼽은 랜카드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자동으로 인식하는 모양이었다. 수생이에게 들은 말과 웹서핑 정보를 종합해보면 아마도 모듈을 로드 안해서가 아닐까.
         일단 랜카드가 잘 잡혔는 확인하려면
         집에 아직 윈도우즈가 돌아가는 컴퓨터가 한 대 남아있다. 동생은 게임을 해야 되서, 그 외에 인터넷 뱅킹이라든 아무튼 윈도우즈가 필요한 경우 때문에 남겨둔 녀석이 골치덩어리다. 서버로 쓰는 리눅스를 통해 나머 두대끼리 폴더 공유를 할 수 있어야 하는 경우가 생겼기 때문이다.
         방법은 서버에서 서브도메인을 나눠주는 것이 좋겠는데, 아직 이건 잘 모르겠고 Samba를 통해 공유 폴더를 이용하는 수준까 이르렀다. [http://us4.samba.org/samba/docs/man/Samba-HOWTO-Collection/FastStart.html#anon-example 따라하기]
         까 진행한 결과 성공할 수 있었다. 끝까 따라한 뒤 서버에서 다음을 실행하면 실제 작동을 즉석에서 테스트 할 수 있다.
         로 접속해보면 된다. 실제로 서버가 실행되면서 트랙 서비스를 시작하도록 아파치 서버 설정을 바꾼다. 여러 군데 설명이 나와 있기는 했는데 도움이 안 되었다. 제로페이 설정을 가져다 썼다.
         다 하면 http://localhost:8080/ 로 접속해보시라. 근데 서버 시작 때 자동으로 실행하려면 어째야되?
          * 우분투를 깔면 gcc가 처음부터 깔려 있는 않다. 그래서 sudo apt-get install gcc 해서 gcc 를 받고 간단한 것을 컴파일 하면 기본적인 라이브러리들이 없다면서 컴파일이 안된다. 이때 g++ 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깔면 문제는 해결된다.
         SCIM이란 녀석이 있는데 참 좋다. 그 전에 쓰던 나비(Nabi)는 마막 글자가 완성되 않는 경우가 생기곤 했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33 matches
         김태훈([zyint]) :사실:python과 알고리즘을 배웠다/느낌:힘들었만 파이선 만드는것이 재밌었다+ㅁ+/교훈:구조적으로 만들자-_- 소스 드럽 않게;
         [윤성복] - 데캠을 참가한 언 2일, 이제는 아침에 맞는 해가 겹다. 앞으로 3번에 해를 더 봐야 한다.
         좋았던 점은 파이선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하노이라는 간단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에서 더욱더 나 자신을 발전시킬수 있었다. 그리고 선배님과 많은 상의를 해보면서 선배도 우리를 잘 가르쳐주시고 우리는 선배님의 식을 습득해 가면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아주 커다란 성취감을 갖게 한다. 나쁜점은 아무래도 밤이라서 잠과의 싸움이 가장 큰 문제이다. 밤이라서 집중이 잘 안되는 건 어쩔수 없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박경태] - 데블스캠프 2일째, 첫날보다 더 적응도 많이 되고, 뼈저리게 느낀 것도 많았다. 여러 문제들을 설계하고 코딩하면서, 특히 설계를 해내는 과정이 나에겐 너무나 힘들었다. 여태껏 오늘처럼 이렇게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의 한계(?)라고 할까? 그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낀 것 같았다. 내가 금까 해온 것은 데블스 기간에 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한 편으로는 데블스를 통해서라도 이렇게 배우고 깨닫는 것이 나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참가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했다. 남은 데블스 기간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나 자신을 더 발전 시킬수 있는 기간으로 만들어야 겠다.-_-v
         [한유선] 사실:파이썬과 자료구조를 배웠다. 느낌: 자료구조 어려워요 ㅠ_ㅠ 교훈:한참 자고났더니 너무 많이 나가있어서 ㅠ_ㅠ 잠을 줄여야~
         [김범준] - 사실: 자료구조(하노이탑, 미로찾기), 파이썬(구구단, 마름모, 피보나치, 회문, 뢰찾기) / 느낌: 힘들다, 재미있다, 피곤하다. / 교훈: 프로그래밍은 설계가 중요하다.
         [남도연]:오늘 크게 2가를 배우게 되었다. 하나는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관한 내용이었고 하나는 파이선에 대해 배운 것이었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는 평소 우리가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이기는 하였만, 막상 코드로 직접 적용하려니 잘 풀리 않았다. C코딩을 할때 중요한 것이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코딩을 무작정 하려고 하다가는 크게 낭패를 본다는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알고리즘은 하나의 계획표라고 볼 수 있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짜기 위한 계획표. 파이선은 C언어와는 사뭇 다른 언어였다. C언어 보다 편리한면이 많아 보이기는 했만, C언어보다 못한 점도 간혹 보였다.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딱히 무엇이라 말할 수는 없만.. ㅋ 오늘 새로운 언어도 배우고 알고리즘의 중요성도 다시금 느끼게 되어 날 샌것이 아깝 않았만, 내준 과제 모두를 다 해결 하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다 해결했으면 더 뿌듯 했을텐데 .. ㅋ
         [안성진] : Python을 첨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어렵기도 했만 역시 프로그램 하면서 날 새는 기분은 끝내주네여...~~ㅎ 강사님들 수고하셨고여 저 역시도 방학때 할 일이 참 많아 질 것 같네영.. ㅋㅋ 남은 일정 동안 열심히 합시다. ^^
         [정진수] : 늦게와서 첫 수업을 못들어서 타격이 너무 크다 T.T 하만 두번째 시간에 python을 배운것이 보람있다 오늘 강사님들 수고하셨어요
         [송수생] :오늘 사정이 있어서 새벽1시에 와서 시작을 해서 앞부분은 못했만..
         파이썬이라는 것을 어떻게 사용하는 그리고 언어?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배웠고..
         [조현태] : 길찾는 알고리즘, 예제가 15*15가 아니라 고생한 것이 아쉬웠다. 하만, 알고리즘에 대해 느낀바가 많았고, 새로운 언어 파이썬도 뭔가 독특했다. 인터프리터 언어라니..ㅎㅎ 그렇만, 역시 고생한 탓인 잠이 더 쏟아져 내리는 하루였다. 마막으로 이런 강의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강의자 분들께 많은 감사를 표한다.
         [정수민] : 늦었만 후기를 남긴다; 현태와마찬가로.... 배열에서 () 와 {} 를 해깔린것만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_- 아무튼;; 피곤한만큼 재미도있었고 배운것도 많았다 ㅎㅎ
         [이동현] : 파이선배운것에서, 파이선이 매우 편리한 언어라는걸 느꼈다. 느낌은 그 편리한 파이선을 배우면서도 계속 C문법과 연관어서 생각하게 되는걸 보니 너무나 내 자신이 C에 길들여져 있다는걸 느꼈다.
          * 진행은 어설펐다고 생각했만 여러분 모두가 너무나 잘 따라와주었고 강의를 더욱 빛내주었다. 힘이 생겼다!
          * 미리 ppt자료를 완성하고 리허설을 마치면 어느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할 명확해진다. 자료 만드는데 신경을 많이 썼만 리허설을 안 해보고 실습 자료 준비에 소홀한 점이 후회된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앞에서 보여주면 그것을 따라하고 응용하면서 발전시켜나가는 수강자(?)들을 보니 더욱 철저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33 matches
         [서민관], [박희정], [김해천], [김남규], [백주협], [김현빈], [임훈], [권영기], [조영준], [강성현], [원준연], [김태진], [김도형], [정의정], [장혁재], [장혁수], [고한종], [안혁준], [송바위샘], [송원], [박성현], [김수경], [변형진], [김홍기], [임구근], [강석천], [권순의], [이승한], [정진경], [이예나], [이봉규], [김윤환], [정성우], [정종록]
         = 송원 / Clean Code with 페어코딩 =
          * 과제가 참 힘들었어요. 간신히 Mission 3 까 진행했네요. - [임구근]
          * 신기해요 - [임훈]
          * 본격 다른 사람의 코드에 폭탄 싣기!!!. 예기치 않게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ㅋ. 클린 코드에 대해서는 그렇게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 필요한 코드를 위해서라면 어느정도는 숙해야 될 것 같군요! 페어코딩하면서 나름대로 머리속을 잘 굴려봤네요. 쉽게 짜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짜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김해천]
          * 클린코드에 관심이 많았는데 대략 어떤 내용인 알게되었습니다. - [장혁재]
          * 깨끗한 코드 작성하기.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깨끗하게 코드를 작성하려고 노력도 많이 하만 아직 갈 길이 머네요 - [권영기]
          * 넘겨받은코드가 뭘하는건 알 수 없는 코드여서 읽어보니 남은 시간 3분이여서.. 변수 i라고 넣고 넘겨버려서 참 미안했음.. 폭탄폭탄폭탄(...) -[고한종]
          * 코드를 다시 받고보니 top, top2, amount, amount2 같은게 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급하게 객체화시키고 모듈화했는데도 빠르게 하려니까 잘 되 않더라구요. 과연 이런 코드들이 SI 세간에 흘러다닌다면......... 아무튼 빠르게 여러가를 고려하면서 페어코딩을 하니 재밌었습니다. ㅋㅋ - [김태진]
          * 전체적인 진행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금 ZP에서는 보기 힘든 분야가 되어버린(...) 부분을 원 선배가 센스 있게 다루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시간은 다소 촉박했만 그래도 바쁜 상황에 비해 꽤 매끄럽게 진행을 하시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라면 jenkins나 sonar를 쓰는 법도 혹시 다루 않을까 싶었는데 그 부분이 없었다는 점이겠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는데 ㅠㅠ - [서민관]
          * 아아아아아... 2학년이만 헬게이트!! 그래도 괜찮았습니다.ㅎㅎ - [김해천]
          * 1학년이라 무슨 얘기인는 잘 몰랐만 안드로이드에 대해 간단히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 [김남규]
          * 악몽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불옥 ㅎㅎ, 그래도 저에게는 생소하기만한 JVM,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권영기]
          * 개인적으로 이번 데블스에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세션이었습니다. 복잡하게 보일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내부 구조를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class의 disassemble도 예전에 자바 바이트 코드를 잠깐 본 일이 있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1학년들이 듣기에는 좀 어렵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서민관]
          * 이런 거 알고 싶었는데 알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신기했어요 - [임훈]
          * 기술유출관련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니.... 머리가 아플 수 있겠군요. 아무튼 법이 잘 알면 유리하만 모르면 당하는건라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김태진]
          * 게임을 만들어서 인터넷에 그냥 배포하면 안된다는 말에 크나큰 충격을 당한 1인이였습니다. 허허...물론 새션전에 들었던거였만 이 내용에 덧붙혀서 더 많은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걸 알고 또 맨탈이..허허...슬프면서 유익한 세션이였습니다. - [김윤환]
          * 음... 사실 앞의 SI 세션도 그렇고 아직까는 그렇게 관심이 있는 부분이 아니라 그런 그렇게 흥미있게 듣는 못 했습니다. 하만 우리나라 개발자의 상황이 별로 좋 않다는 건 많이 와 닿는군요. 슬프다... - [서민관]
          * 점점 java의 재미에 빠는 것 같습니다.ㅎㅎ 프로그래밍 모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김남규]
          * C++ 공부해야 되는데 JAVA 공부를 먼저 하고 싶어네요 - [원준연]
  • 위키설명회2005 . . . . 33 matches
         [신입회원모집]과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 방법으로 행해는 행사.
         제로페이의 활동에 큰 축이 되만 첫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위키를 설명하고 사용해보며 자연스러운 진입을 유도하는 자리.
         모임일정 : [정모/2005.3.7], 3월 7일 저녁 엠에스엔 회의, 수요일까 wiki에 대한 자료수집, 당일 리허설.
          자기페이만들기 > 다른사람페이 수정하기 > 자기페이고치기
          신입생들의 페이를 종합하는 한개의 페이를 두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노스모크] 에서 검색을 통해 흥미로운 페이를 찾아내고 간단하게 발표를 한다.
          [노스모크] 를 이용하는 이유는 ZP위키는 프로젝트 중심이기 때문에 흥미로운 페이가 적고, [좋은위키페이] 에대한 분별력이 떨어질 것이라는우려.
          역링크최다페이 찾아보기
         잘만들어진 위키 프로젝트 페이
         새내기 여러분은 대학생활 한달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요??
         신입생 여러분도 금 그러시겠죠?? ^^
         16일(수) (날짜가 자봉단 첫회의와 겹치는데. 이번 행사에 빠셔도 ZP에 가입 하실 수 있습니다.)
         하만 마치 바둑이 단 몇가의 룰로 변화무쌍한 형세를 만들어 나가듯이,
         <p href = "http://no-smok.net/nsmk/위키위키">노스모크위키의 위키 소개 페이</p>
         <p href =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C%9C%84%ED%82%A4">위키백과사전의 위키위키소개 페이</p>
          - 노스모크에 가도 위키소개에 도움이 될 만한 페이들이 많이 있을게다. - [임인택]
         예전에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실기시험 연습에서 만들었던 공문서와 구조나 주제 넘기는 방법들이 비슷하네요. 그땐 그게 아무짝에도 쓸모 없을줄 알았는데. 어쩐 무의식중에 나오게 되는군요. - [이승한]
         === [강희경]이 생각하는 위키 설명회 공 ===
         공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말하려 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ZeroPage의 홈페이 http://zeropage.org에 오시면 "위키"라는
  • 정모/2011.9.20 . . . . 3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혜], [강소현], [김태진], [고한종], [신기호], [황현], [윤종하], [송치완], [장용운]...
         == 학회 안내 ==
          * 외부 기사란 어떤건 궁금하네요. 다른 학회의 정보같은 걸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IT 뉴스등도 포괄하는 건가요? - [서혜]
          * 기사라고 해서 뉴스를 말하는 건 아닌데 ㅋㅋㅋ 소식같은 걸 외부 기사로 섭외하려는 건 아니고...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쓴 내용이 제일 좋. - [김수경]
          * 날짜 조정에 실패하여 흐
          * 더불어 몇몇 학우의 무한공강(무려 7시간이었나)도 생각해볼 문제인듯 - [원]
          * 그래픽 작업이 완료된 4개(?)의 후보를 두고 홈페이 투표로 최종 로고를 결정하겠습니다.
          * 이번주 정모는 원서에 정신 팔려서 준비를 못 해서 참 난감했습니다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알찬 정모가 되도록 신경쓰겠습니다. 이번주에 워낙 준비를 안 해서 다음주엔 뭘 해도 알차보일도…?!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 준비해와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안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서모임]은 제가 하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독서모임만 해도 평균 독서량 이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주제를 모아서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 정모를 참여한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오 않으셔서 좀 썰렁했던 것 같네요. 제로페이에서 진행하는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포기했네요 ㅠㅠ; OMS 대상자가 될 뻔한 위험이 있었네요 살떨려요.. 오늘 OMS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책을 질렀습니다. '독서'용은 아니만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으앙 제가 참가자가 아니라니! - [장용운]
          * 아 이름을 까머거서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해요 - [서혜]
          * 처음 한 구인구직(?)의 시간은 저랑은 좀 먼 시간의 이야기였던거 같았네요.. 뭣보다 원래 알려줄 수 없는거라만 그래서 결국 뭘 하시는는 알수 없었던거같네요.(?) OMS는 저도 하고 있는 독서모임! 독서모임 많이와요~~ 자유롭게 책 많이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세미나는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빨리 입금해야겠네요.. -[김태진]
          * 구인 구직의 시간에서 루비가 언급될 줄 몰랐어요! 데블스캠프에서 세미나를 했던 혜언니의 선견명에 감탄했습니다ㅎㅎ 제가 만든 ZP 로고는 그냥 0 page라는 의미로 OMS에서 제 역할을 해주었요 ㄲㄲ 독서 모임을 하면서 확실히 좋았던 점이 제가 책을 읽는다는 그 자체였어요. 고등학교 과제는 인터넷에서 긁는거 아니냐 했었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ㅠㅠ 과제로 내주 않는 이상 책을 전혀 찾 않았었는데 독서모임을 하면서 주제 외의 책을 찾아 읽는 데도 어색하 않은게 좋았달까요. 아직까도 줄거리나 의견을 말하는 데는 쩔쩔매만 계속 하다보면 물 흐르듯이 말하는 날이 오겠요 ~ㅁ~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강소현]
          * 벤처(?) 회사에서 구직하러 많이 오시는군요.. 임베디드 시간에도 홍보하러 오시고ㅇ_ㅇ 시작하는 사람들의 열기가 느껴져서 둑흔거리네요ㅋㅋ 개인적인 의견이만서도.. 벤처야말로 노련함이 필요한 곳 같아요.(아니면 천부적인 센스라거나!) 특히 우리나라처럼 벤처 제도가 잘 없는곳에서는..
          회장님도 부회장님도 개인적인 일로 정모를 알차게 꾸려나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ㅜㅜ 정모에 대한 제안이나 의견이 있다면 가고 계신 모든 루트를 통해 의견날려주세요. 정모는 참여하는 여러분 모두의 것 이니까요:) (부회장은 회장의 그림자라 존재감이없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뉴ㅠㅠㅠ) - [서혜]
         [정모], [2011년활동도]
  • 정모/2013.9.4 . . . . 33 matches
          * [고한종], [김민재], [안혁준], [고한종], [김남규], [김해천], [조영준], [이봉규], [서민관], [최다인], [송정규], [김도형], [임훈], [장혁재], [김윤환], [권영기], [조광희]
          * 기자재 파악과 정리를 위해서, 9/6(금요일)까 zp에서 빌려준 기자재를 반납해주시기 바랍니다.
          * 홈페이나 위키에 도서 기자재를 신청받을 것입니다. 필요한 도서가 있다면 신청해주세요.
         == 학술 행사 참여금 원 ==
          * 제로페이에서는 회원들의 학술활동 원을 위해, 참가비가 있는 행사(컨퍼런스 등)에 대해 입장료를 원하고 있습니다.
         == 학술 행사 참여금 원 제안 ==
          * 회장 -> 학술행사에 참여하는 금액에 대해 원금 제한 10만원정도 하려고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의견을 묻고자합니다.
          * 한종 -> 원금 제한이 필요없다. 왜냐하면 1년에 많이가도 얼마 들 않으므로 제한을 안걸어도 그렇게 많은 돈이 나가 않는다.
          * 본인 입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 제한이 없어도 잘 안가는데, 제한이 생기면 더욱더 안 갈게 뻔하고, 원금을 받는 대신 회원에게 공유할것을 전제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많이 받아가도 별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받은만큼 토해(?)낼태니까요 :) 대신 세미나 같은 곳 다녀와서 건성으로 공유하 않고 제대로 공유해줘야겠죠. 일단은 회장이 만족할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고한종]
          * 덧붙여서, 원금을 왜 주는에 대해서 진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게 학술 활동 원이라 생각하는데, 원 받는데 세세한 조건같은거 있으면 귀찮아서 학술활동을 포기해 버리겠죠?
          * 하만 비상식적으로 비싼 행사를 양하려는 목적으로 최소한의 상한은 있는게 좋을듯.. 리눅스 포럼인가 10만원짜리 그런건 좀..-_-; -[김태진]
          * 정규 -> 참여를 많이 유도할 수 있도록 해서 인원을 어느정도 모아(최소 3명정도) 원을 해주는게 좋을 것같다.
          * 해천 -> 1명만 가는 경우 원은 당연히 안되는 것이고, 영기말처럼 하는게 더 맞는것같다.
          * 제가 할법한 잔소리는 이미 한종이가 위에서 했으니 제끼고 궁금한 게 있어서 이쪽에 붙습니다. 한명만 가는 경우 원하 말아야 할 당연한 이유가 있나요? 학술활동이 꼭 단체활동이어야 한다는 법도 없고.. 같이 갈 사람 못 구하면 원도 못 받는 건 어쩐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 [김수경]
          * 개강파티가 있을 예정입니다. 일시는 공로 알릴예정입니다.
          *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회장이 이제 정모 진행하는데 불필요한 긴장감을 가는 않는것 같아 마음이 살짝 놓이네요. 하만 여전히 뭔가 진행되는 느낌은 받 못해 아쉬웠습니다. 휴학러니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짬짬히 들려서 원해 드릴테니 힘내시길 : ) -[고한종]
  • 지금그때 . . . . 33 matches
         전통을 자랑하는 선후배 이야기 자리인 금과 그때([금그때]) 입니다. 여기에서 선후배는 학벌이 아닙니다.
          * 신입생 여러분에겐 "1학년"이 금입니다. 여러분의 금이 우리의 그때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곧 여러분의 금은 그때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후배의 금을 위해 자신의 그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의 그때보다는 뒤에 오는 사람들의 그때가 늘 좀 더 낫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금 우리의 작은 바람입니다.
          * 금그때는 단 고학년이 저학년에게 경험을 나누어주는 정도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기억못하듯이, 그때 궁금해 했금은 왜 궁금했는 조차 모르는 그런것, 금과 다르게 생각했던 그시절 기억들. 그런것을 고학년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되 않을까요?? 때로는 우리가 조언해 주고 있는 사람들이 가고 있는 신선한 질문들은 자신을 자신의 일을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주기도 하 않나요?? - 이승한
         SeeAlso 컨셉 [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도덕경]
         == 관련 페이 ==
         [금그때/OpeningQuestion]
         [금그때/준비물]
         [금그때2003]
         [금그때2004]
         [금그때2005]
         [금그때2006]
         [금그때2007]
         금그때2012 in [ZeroPage성년식]
         [금그때2014]
         [금그때2015]
         [금그때2016]
         [금그때2017]
         [금그때2021]
         [금그때2022]
         [금그때2023]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33 matches
         = 객체향이란? =
          예를 들어 '이동(move)' 이라는 기능이 '교수'라는 클래스에 적용될 때는 자택의 이사가 될 수 있으나, '승용차'라는 클래스에 적용되면 특정 목적로 일정한 시각에 정해진 속도로 움직이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 객체향의 개념 ==
          * 객체향이란 프로그래밍을 좀더 현실생활과 비슷하게 하기 위해 나온 개념이다.
          -- black box의 개념 : 그 객체들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는 알아도 그 객체들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으며 어떤 데이타를 유통시키며 어떤 알고 리즘으로 움직이는가 하는것은 모른다는 것이다.
         || '''절차적 프로그래밍''' || '''객체향 프로그래밍''' ||
         || 구조적 프로그래밍 || 객체향 프로그래밍 ||
         == 객체향의 특성 ==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행위는 외부에서 볼 때는 구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로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주어진 클래스의 특정 연산 기능은 메소드(method)라고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로 구현되었는가에 구애받 않고 추상적으로 정의된 연산 기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고 시스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 combining data and behavior : 특정한 연산 기능을 수행시킬 때 단순히 메세만 전송하면 된다.
          * 캡슐화(Capsulation) : 캡슐화는 객체의 속에 모든 함수와 그 함수에 의해 유통되는 데이타를 밖에서 유통시키 않는것이다.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우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것이 운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그렇다면 객체를 사용하여 생기는 마막 목적의 차이는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바로 유저가 머릿속에 생각한 목적의 차이, 즉 주어진 데이타의 차이에서 오는것이다.
          즉 어떠한 데이타형을 가고 원하는 만큼의 여러가 인스턴스를 만들수 있다는 얘기이다.
          분명히 생각만 틀리면 자동차객체로 이동이라는 공통성 속에서 무수히 많은 목적 인스턴스를 만들어 낼수 있는것이다.
          * 상속성(Inheritance) : 객체를 이루는 클래스를 만들때 이전의 정의했던 클래스와 비슷하나 다른 특이한 특성을 니는 클래스를 만드는것이다.
          * 다형성(Polymophism) : 상속성에서 다형의 개념이 많이 왜곡되어 보여진감이 없않으나 다형도 객체향에서 빼놓을수 없는 특성이다.
          150마력짜리 엔진을 두개 단차와 300마력짜리 엔진을 하나 단 차나 두차의 출력은 같다. 이것이 다형이다. 즉 클래스가 같다는 뜻이다. 조상객체로 볼때는 분명히 같은 이름이만( 출력이 300마력이다) 전혀 실행방법이 다른 클래스인것이다( 하나는 150마력엔진의 원리로 움직이고 하나는 300마력 엔진의 원리로 움직인다는것).
         == 객체향 개발 단계 ==
         1. 객체향 분석(object-oriented anaysis : OOA)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33 matches
         = 객체향이란? =
          예를 들어 '이동(move)' 이라는 기능이 '교수'라는 클래스에 적용될 때는 자택의 이사가 될 수 있으나, '승용차'라는 클래스에 적용되면 특정 목적로 일정한 시각에 정해진 속도로 움직이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 객체향의 개념 ==
          * 객체향이란 프로그래밍을 좀더 현실생활과 비슷하게 하기 위해 나온 개념이다.
          -- black box의 개념 : 그 객체들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는 알아도 그 객체들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으며 어떤 데이타를 유통시키며 어떤 알고 리즘으로 움직이는가 하는것은 모른다는 것이다.
         || '''절차적 프로그래밍''' || '''객체향 프로그래밍''' ||
         || 구조적 프로그래밍 || 객체향 프로그래밍 ||
         == 객체향의 특성 ==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행위는 외부에서 볼 때는 구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로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주어진 클래스의 특정 연산 기능은 메소드(method)라고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로 구현되었는가에 구애받 않고 추상적으로 정의된 연산 기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고 시스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 combining data and behavior : 특정한 연산 기능을 수행시킬 때 단순히 메세만 전송하면 된다.
          * 캡슐화(Capsulation) : 캡슐화는 객체의 속에 모든 함수와 그 함수에 의해 유통되는 데이타를 밖에서 유통시키 않는것이다.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우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것이 운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조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그렇다면 객체를 사용하여 생기는 마막 목적의 차이는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바로 유저가 머릿속에 생각한 목적의 차이, 즉 주어진 데이타의 차이에서 오는것이다.
          즉 어떠한 데이타형을 가고 원하는 만큼의 여러가 인스턴스를 만들수 있다는 얘기이다.
          분명히 생각만 틀리면 자동차객체로 이동이라는 공통성 속에서 무수히 많은 목적 인스턴스를 만들어 낼수 있는것이다.
          * 상속성(Inheritance) : 객체를 이루는 클래스를 만들때 이전의 정의했던 클래스와 비슷하나 다른 특이한 특성을 니는 클래스를 만드는것이다.
          * 다형성(Polymophism) : 상속성에서 다형의 개념이 많이 왜곡되어 보여진감이 없않으나 다형도 객체향에서 빼놓을수 없는 특성이다.
          150마력짜리 엔진을 두개 단차와 300마력짜리 엔진을 하나 단 차나 두차의 출력은 같다. 이것이 다형이다. 즉 클래스가 같다는 뜻이다. 조상객체로 볼때는 분명히 같은 이름이만( 출력이 300마력이다) 전혀 실행방법이 다른 클래스인것이다( 하나는 150마력엔진의 원리로 움직이고 하나는 300마력 엔진의 원리로 움직인다는것).
         == 객체향 개발 단계 ==
         1. 객체향 분석(object-oriented anaysis : OOA)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32 matches
         당신은 어떤 식으로 이 문제에 접근을 했고,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쳤으며,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을 했으며, 어떤 디자인 결정을 했습니까? 만약 실패했다면 당신이 했던 것 혹은 하 않았던 것 중 무엇이 실패의 주요인이었다고 분석을 하십니까?
         처음 문제를 해결할 때, 아무 어려움이나 장애도 없었나요? 금 뒤돌아볼 때에 자신이 거친 과정 중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나요? 만약 이 문제를 다시 처음부터 새로 풀기 시작한다면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것 같습니까(see also EightQueenProblemSecondTry)? 조금 더 깔끔하고 쌈박하게 푸는 방법도 있을까요? 어떻게 처음에 접근했더라면 더 "깨끗한" 코드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비슷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어떤 "추상적 패러다임"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그 코드를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 몇 분만에 그 코드를 이해시킬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 사람 혼자 그 코드를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주석이 없이도요? 혹시 코드 내에 중복되는 정보는 없습니까? 본인의 의도가 모두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까? --김창준
         이미 알고리즘 수업 시간을 통해 생각해본 문제이기에 주저없이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법을 선택해서 슈도코드를 종이에 작성해보았고 그를 바탕으로 구현에 들어갔습니다.(''그냥 호기심에서 질문 하나. 알고리즘 수업에서 백트래킹을 배웠나요? 최근에는 대부분 AI쪽으로 끄집어 내서 가르치는 것이 추세입니다만... 교재가 무엇이었나요? --김창준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Second Edition 이었습니다. ISBN:0763706205 --이덕준'') 백트래킹은 BruteForce식 알고리즘으로 확장하기에 용이해서 수정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 않았습니다. 만일 EightQueenProblem에 대한 사전 식이 없었다면 두번째 과제에서 무척 당황했을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코드의 적응도도 중요함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덕준
         놓인 자리를 알려주고 끝난다.) 이 적은 것을 토대로 코딩을 하였고 처음 여왕은 0,0에 놓았습니다. 생각한대로 코딩을 했다고 생각하고 실행을 하자 무한루프를 돌았습니다. 전 처음 여왕이 어느 위치에 놓이던간데 거기에 맞는 답이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의 답을 알고있었다면 프로그램을 짜는데 좀더 간결한 코드를 짤수있었을텐데 란생각이 들어서 코딩을 멈추고 종이를 꺼내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하만 답은 나오않았고 제가푸는방식(여왕을 먼저 아무위치에나 놓고 그위치에 맞게 가로세로대각선에 없는 곳에 놓는다)을 그냥 코딩을 하였습니다. 처음 여왕의 위치를 8*8에 돌아가면서 놓고 검사를 하였습니다. 무식하긴하만 답은 나왔습니다. 두번째 과제는 처음 코딩할때부터 판의 크기와 여왕의 숫자를 define해서 썻기 떄문에 숫자만 바꾸어 주었습니다. 하만 답이 맞는 확신이 서 않습니다. 그이유는 이문제의 대한 알고리즘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을 썻는데 방학동안 쭉 자바로 플밍하다가 c++을 쓴이유가 비주얼툴의 디버깅을 이용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무슨문젠 디버깅을 할수없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디버깅하면 금방알수있는 문제를 눈으로 차근차근 훓으면서 봐야했습니다. --최광식
         두번째 문제에 답이 있었군요.. 역시 제답이 틀리군요 실패의 원인은 제대된 알고리즘이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ackTracking 알고리즘을 보고 왔만 이문제에 대한 설명도 보왔습니다. 하만 알고리즘에 무해서 그런 잘 눈에 들어오 않습니다. 그래도 밤새 풀면서(엉뚱한 답이다도) 오래만에 재밌었습니다. ^^-최광식
         저는 뭐 아무것도 없이 문제만 보고 뛰어들었습니다. 일단 두번의 실패 (자세한 내용은 EightQueenProblemDiscussion)이후 세번째로 잡은 생각은 일단 한줄에 한개만 말이 들어간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점에 착안하여. 8*8의 모든 점을 돌게 만들었습니다. 좀 비효율적인데다가 아주 엉망인 소스 덕분에.. 문제는 풀었만.. 수정/보완에 엄청난 시간이 걸리더군요(종료조건을 찾을수가 없었다는.. 그래서 수정에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후......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소스였습니다. ㅡ.ㅡ;; 왠 더 허접해 진 느낌은.. --선호
         BackTracking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강 수업시간에 들은것이 있었만 그냥 연습장에 판을 그리고 직접 궁리했고요. 결국은 전체 방법에 대한 비교방법이 되어서 (8단계에 대한 Tree) 최종 구현부분은 BackTracking의 방법이 되어버리긴 했네요. (사전식에 대해 영향받음은 어쩔수 없겠죠. 아에 접해보 않은이상은. --;) --석천
         저는 일단 10*10배열을 만들었습니다.(경계선 생각하면 귀찮아므로..) 그다음에 1~8까 랜덤한 수를 두번 찾아서 보드의 아무 위치에다 Queen상수를 찍어줍니다. 그리고 그 주변의 8방향을 또 다른 상수 Other로 설정해줍니다. 이제 루프 돌면서 겹치 않게 골라주면서 Queen으로 설정해주다가 8개가 되면 종료하게.. --인수
         저는 문제를 보고 각 줄별로 작업을 해도 되겠만, 맵에 퀸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를 정하는 것을 위주로 햇습니다.
         어제 서점에서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를 봤습니다. 알고리즘 수업 시간에 백트래킹과 EightQueenProblem 문제를 교재를 통해 공부한 사람에게 이 활동은 소기의 효과가 거의 없겠더군요. 그럴 정도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대충 "이런 문제가 있다" 정도로만 언급되어 있을 주 알았는데... 어느 교재에도 구체적 "해답"이 나와있 않을, ICPC(ACM의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문제 같은 것으로 할 걸 그랬나 봅니다. --김창준
         매번 위키나 블로그나.. 이야기만 들어봤 실제 사용은 안해봤는데..
         그런데 동시에 수정에 들어가면 어떻게 처리되는거요? cvs처럼 되나?)
         학교에서 알고리즘 시간에 너무 많이 놀았기 때문인.. -_-;; 우리 학교에서는 BackTracking이 AI시간에 배우는 부분이라서 그런..
         BackTracking에 대해 찾아보니 결국 제가 한 방법이 그 방법이군요. 알고리즘자체는 좀 틀리만 (전 리커시브를 이용...)
         내가 조금 성장하는 만큼 세상이 점점 넓어는게 느껴집니다.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 Gof/Mediator . . . . 32 matches
         Object-Oriented 디자인은 객체들 사이의 행위 분산을 장려한다. 그런 분산은 객체들 사이에 많은 연관을 닌 객체 구조로 나타날 수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모든 객체가 결국 모든 다른 객체들을 알게 된다.
         비록 하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재사용성을 강화할라도 interconnections이 늘어나는 것은 재사용성을 감소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너무나 많은 객체간의 상호 연결들은 객체들의 독립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 그런 시스템은 마치 완전히 통일된 것 같이 행동한다.
         다른 다이얼로그 박스들은 도구들 사이에서 다른 dependency들을 닐 것이다. 그래서 심어 다이얼로그들이 똑같은 종류의 도구들을 닌다 하더라도, 단순히 이전의 도구 클래스들을 재사용 할 수는 없다. dialog-specific dependency들을 반영하기 위해서 customize되어져야 한다. subclassing에 의해서 개별적으로 도구들을 Customize하는 것은 루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클래스들이 그렇게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별개의 mediator 객체에서 집단의 행위로 encapsulate하는 것에 의해서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다. 하나의 mediator는 객체들 그룹 내의 상호작용들을 제어하고 조정할 책임이 있다. 그 mediator는 그룹내의 객체들이 다른 객체들과 명시적으로 조회하는 것을 막는 중간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그런 객체들은 단 mediator만 알고 있고, 고로 interconnection의 수는 줄어 들게 된다.
         director가 리스트 박스와 입력 필드 사이의 조정하는 방법을 요약하자. 도구들은 서로 단 간접적으로 director을 통해서 통신한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서 몰라야 하며, 그들 모두는 director를 알아야 한다. 게다가 행위는 한 클래스에 역화 되어기 때문에 행위는 클래스를 확장하거나 교체함으로써 변하거나 바꿔질 수 있다.
          * 어떤 객체들의 집합이 잘 정의되었만, 복잡한 방법으로 통신할 때. interconnection의 결과는 구조화되 못하고 이해를 어렵게 한다.
         Mediator Pattern은 다음과 같은 장점과 단점을 닌다.
          1. MediatorPattern은 subclassing을 제한한다. mediator는 다시말해 몇몇개의 객체들 사이에 분산되어질 행위를 집중한다. 이런 행위를 바꾸는 것은 단 Mediator를 subclassing하기만 하면 된다. Colleague 클래스들은 재사용되어질 수 있다.
          1. 추상 Mediator 클래스 생략하기. 추상 Mediator 클래스를 선언할 필요가 없는 경우는 colleague들이 단 하나의 mediator와만 작업을 할 때이다. Mediator클래스가 제공하는 추상적인 coupling은 colleague들이 다른 mediator subclass들과 작동학게 해주며 반대의 경우도 그렇다.
          2. Colleague-Mediator communication. colleague들은 그들의 mediator와 흥미로운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통신을 해야한다. 한가 방법은 mediator를 Observer로서(ObserverPattern을 이용해서) 구현하는 것이다. colleague 객체들은 Subject들로서 작동하고, 자신의 상태가 변했을 때, 시를 Mediator에게 전달한다. Mediator는 변화의 효과를 다른 colleague들에게 전달하는 반응을 한다.
         또 다른 방법은 colleague들이 보다 더 직접으로 communication할 수 있도록 특별한 interface를 mediator에게 심는 것이다. 윈도우용 Smalltalk/V가 대표적인 형태이다. mediator와 통신을 하고자 할 때, 자신을 argument로 넘겨서 mediator가 sender가 누구인 식별하게 한다. Sample Code는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Smalltalk/V의 구현은 Known Uses에서 다루기로 하겠다.
         DialogDirector의 subclass들은 적절한 widget작동하기 위해서 WidgetChanged를 override해서 이용한다. widget은 자신의 referece를 WidgetChanged에 argument로서 넘겨줌으로서 어떤 widget의 상태가 바뀌었는를 director로 하여금 알게해준다. DialogDirector의 subclass들은 CreateWidget 순수 추상 연산자를 다이얼로그에 widget들을 만들기 위해 재정의한다.
         WidgetChanged의 복잡성은 그만큼 다이얼로그 복잡성을 높인다. 물론 큰 다이얼로그는 다른 이유로 인해서 바람직하 못하만, mediator 복잡성은 다른 application들에서 패턴의 잇점을 완화시킨다.
         윈도우용 Smalltalk/V의 application구조는 mediator 구조에 가반을 두고 있다.[LaL94] 그런 환경에서 application은 윈도우를 pane들의 모음으로 구성하고 있다. library는 몇몇의 이미 정의된 pane들을 가고 있다. 예를 들자면 TextPane, ListBox, Button등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pane들은 subclassing없이 이용될 수 있다. Application 개발자는 단 inter-pane coordination할 책임이 있는 ViewManager만 subclassing할 수 있다. ViewManage는 Mediator이고 각각의 pane들은 자신의 owner로서 단 자신의 ViewManager를 알고 있다. pane들은 직접적으로 서로 조회하 않는다.
         SmallTalk/V는 Pane-ViewManager 통신을 위해 event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어떤 pane은 어떤 정보를 mediator로 부터 얻기 원하거나 어떤 의미있는 일이 발생해서 이를 mediator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event를 생성한다. 하나의 event는 그 event를 식별하는 symbol을 정의한다. 그 event를 다루기 위해서 ViewManager는 pane에 method selector를 등록한다. 이 selector는 event의 handler이다. 이것은 event가 발생한 때면 언제든 수행될 것이다.
         다음 코드 인용은 ListBox가 ViewManager subclass 내에서 만들어는 방법과 #select event를 위해 ViewManager가 event handler를 등록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MediatorPattern의 또다른 application은 coordinating complex updates에 있다. 하나의 예는 Observer로서 언급되어는 ChangeManager class이다. ChangeManager는 중복 update를 피하기 위해서 subjects과 observers중간에 위치한다. 객체가 변할때, ChangeManager에게 알린다. 그래서 ChangeManager는 객체의 dependecy를 알리는 것으로 update를 조정한다.
         FacadePattern(185)은 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자 subsystem의 객체들을 추상화시킨 Mediator와 다르다. 그것의 protocol은 간접적이다. 다시 말하면 Facade 객체들은 subsystem의 요청들을 만들만 반대의 경우는 그렇 못하다. 대조적으로 Mediator는 colleague들이 제공하 못하거나 할 수 없는 협동적인 행위를 가능하게 해준다. 그래서 그 protocol은 multidirectional하다.
         예컨대, Seminar:ElevatorSimulation 에 여러가 배우(엘레베이터, 사람, 층, ...)들이 존재할 경우, 사람은 층을 참조, 사용하고, 층은 다시 갖고 있는 사람을 참조하고, 엘레베이터는 사람을 참조, 사용하고 하는 식으로 복잡한 (순환) 의존관계가 존재한다. 이럴 때 MediatorPattern을 쓰게되면 이 복잡한 의존고리를 끊을 수 있다.
  • MindMapConceptMap . . . . 32 matches
         식을 그래프 / 트리 구조로 표현하는 방법. 해당 식에 대해서 중심이 되는 키워드, 단어들을 토대로 하여 식을 정리해 나간다.
         How To Read a Book 과 같은 책에서도 강조하는 내용중에 '책을 분류하라' 와 '책의 구조를 파악하라'라는 내용이 있다. 책을 분류함으로서 기존에 접해본 책의 종류와 비슷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고, 이는 시간을 단축해준다. 일종의 知道랄까. 식에 대한 길이 어느정도 잡혀있는 곳을 걸어가는 것과 수풀을 해치며 나가는 것은 분명 그 속도에서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의 경우, 일반적인 책들과 같이 그 체계가 잘 잡혀 있는 식에 대해 정리하기 편리하다. (SWEBOK 과 같이 아에 해당 식에 대한 뼈대를 근거로 식을 분류해놓은 책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일반적으로 한 챕터에 대해서 5-10분정도면 한번 정리를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필기할때 속도가 빠르다. 그러면서 해당 중심 주제에 대해서 일관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주로 대부분의 책들이 구조적으로 서술되어있어서이기도 할 것이다.)
         ConceptMap 은 Joseph D. Novak 이 개발한 식표현법으로 MindMap 보다 먼저 개발되었다. (60-70년대) 교육학에서의 Constructivism 의 입장을 취한다.
         MindMap 의 문제점은 중간에 새어나가는 식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그 구조가 상하관계 Tree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MindMap 을 어느정도 그려본 사람들의 경우 MindMap을 확장시켜나간다. 즉, 중심 개념을 여러개 두거나 상하관계구조를 약간 무시해나가면서. 하만 여전히 책을 읽으면서 잡아나간 구조 그 자체를 허물는 않는다.
         ConceptMap 은 'Concept' 과 'Concept' 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다이어그램으로, 트리구조가 아닌 wiki:NoSmok:리좀 구조이다. 비록 도표를 읽는 방법은 'TopDown' 식으로 읽어가만, 각 'Concept' 간 상하관계를 강요하진 않는다. ConceptMap 으로 책을 읽은 뒤 정리하는 방법은 MindMap 과 다르다. MindMap 이 주로 각 개념들에 대한 연상에 주목을 한다면 ConceptMap 의 경우는 각 개념들에 대한 관계들에 주목한다.
         개인적으로 처음에 MindMap 보다는 그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만, MindMap 에 비해 각 개념들을 중복적으로 쓰는 경우가 적었다. (물론 MindMap 의 경우도 중복되는 개념에 대해서는 Tree 를 깨고 직접 링크를 걸만) MindMap 의 Refactoring 된 결과라고 보면 좀 우스우려나; 주로 책을 정리를 할때 MindMap 을 하고 때때로 MindMap 에서의 중복되는 개념들을 토대로 하나의 개념으로 묶어서 ConceptMap 을 그리기도 한다.
         컴퓨터 프로그램에서도 MindMap 과 ConceptMap 을 그리는 프로그램이 많다. 하만, 그렇게 효율적이는 않은 것 같다. (아직까 연습장과 펜 만큼 자유롭가 않다. ["TabletPC"] + Visio 조합이라면 또 모를까;) MindMap 이건 ConceptMap 이건 기존 식으로부터 연관된 식을 떠올리고, 사고하고, 재빨리 Mapping 해 나가는 과정자체가 중요하기에. (["1002"]는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했다가; 그리 유용하단 느낌이 안들어서 포기했다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써 봤만, 결국 도로 연습장 + 펜 으로 돌아갔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Map 자체를 도큐먼트용으로 보관하는것에 의미를 두 않아서.)
         빠르게 책의 구조와 내용을 파악할때는 MindMap을, 그리고 그 식을 실제로 이용하기 위해 정리하기 위해서라면 MindMap 을 확장시키거나, ConceptMap 으로 다시 한번 표현해나가는 것이 어떨까 한다. --석천
         '''마인드맵은 극히 개인적인 도구이다.''' ["데기"]가 마인드맵에 기록하는 것들은 주로 연상 작용을 일으켜 이미 알고있는 것을 쉽게 떠오르게 할 수 있는 열쇠들이다. 마인드맵에 적힌 내용들이 그 열쇠가 되기도 하만 그보다 마인드맵을 그리는 과정이 그 열쇠가 되어준다. 잉크가 말라 잘 안나오는 파란색 펜을 선택해서 굵은 줄로 가를 치고 조금 삐딱한 글씨체로 ''겨울 바다''라고 썼던 일이 나중에 그 마인드맵을 다시볼때 기억의 실마리가 되어준다. 그 실마리는 언어가 될 수도 있겠만 이미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굴림체 ''겨울 바다''와 ["데기"]체 ''겨울 바다''를 통해 연상되는 기억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에 경우 중요시 하는 것 중 하나가 연상을 더욱 더 용이하게 하는 이미이기도 하죠. --석천''
         MindMap 의 연상기억이 잘 되려면 각 Node 간의 Hierarchy 관계가 중요하다. 가능한한 상위 Node 는 추상도가 높아야 한다. 처음에 이를 한번에 그려내기는 쉽 않다. 그리다가 수정하고 그리다가 수정하고 해야 하는데 이것이 한번에 되기는 쉽 않다. 연습이 필요하다.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32 matches
         PairProgramming이란 ExtremeProgramming이라고 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한가 기법으로, 두명이 한 컴퓨터를 이용해서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견에는 인력(Man*hour)의 낭비일 것 같만, 이제까의 실증적 연구로는 "더 짧은 시간 내에" "더 나은 코드 (에러가 적은)"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식관리의 세계적 학자 노나카 이쿠로 교수는 식에 형식와 암묵가 있다고 합니다. 형식는 문서화, 규칙화, 수식화된 식을 말하고, 암묵는 그렇 못한 것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어떤 전문가가 가진 식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암묵입니다. 이제까는 형식의 전달에만 신경을 쏟았 암묵는 별 관심을 받 못했고, 교육 모델에서도 중요하게 다뤄 못했습니다. (덕분에 유명한 인간문화재의 대가 끊기는 일이 빈번했죠.)
         그런데 이런 암묵는 전문가와 학생이 같은 공간을 점유하며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속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됩니다. 도제식 수업(apprenticeship)을 일컫는 것이죠.
         이 방식을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에서 적용한 것은 Apprenticeship in a Software Studio라는 문서에 잘 나와 있습니다. http://www.rolemodelsoft.com/papers/ApprenticeshipInASoftwareStudio.htm (꼭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설사 프로그래밍과는 관련없는 사람일라도)
         여기서는 단기간에 이런 PairProgramming을 통해서 팀 내에 식이 확산되게 하거나, 그룹 스터디에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보도록 하죠.
         우리과 후배들이 하듯 개인별 숙제를 내주고 이를 검사하는 것도 좋만 이러면 효과적인 학습이 잘 이뤄 않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공부할 여유가 있다면 이런 개별 학습보다 공동 학습이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A, B, C, D, E, F, G, H라는 여덟 명이 한 팀을 이룬다고 가정합시다. 여기서, A와 B가 전문가이고 나머는 비숙련자라고 하죠.
         이렇게 되면 E와 F는 전문가인 A와 B와 직접 PairProgramming을 하고 나머 네명은 자기들끼리 PairProgramming을 하게 되죠. 처음 pairing에서 C와 G, D와 H는 태스크를 완수해 못해도 괜찮습니다 -- 대신 문제 영역을 탐색하는 동안 어느 정도의 학습은 발생하거든요.
         이렇게 pairing을 할 수 있겠죠. 역시 아까와 동일한 태스크를 수행합니다. 대신 좀전 pairing에서 얻은 식을 기반으로 좀 더 나은 프로그램을 새로 작성하는 겁니다. 각자 이전 경험이 다르므로(다른 사람과 짝짓기를 했으므로) 둘이 협력하면 서로 가르쳐 주고 배우면서 시너 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32 matches
         Session은 Cookie가 클라이언트 측에서 정보를 관리하는것과는 달리, 서버측에서 정보를 관리합니다. Session과 Cookie가 왜 나타났는를 알려면 그 근원인 HTTP 프로토콜에 대한 약간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HTTP 프로토콜'''은 stateless 프로토콜입니다. connectionless 프로토콜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 웹브라우저를 통해 제로페이에 접속한다고 봅시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자기 자신이 연속된 요청(게시물 보기나, 위키 사용등)을 보내는것을 알만, 서버 입장에서는 매번 온 요청이 누구로부터 온 것인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HTTP 프로토콜의 태생이 연결향적이 아니고,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에 속적인 유대관계를 맺고 싶을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Cookie와 Session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Cookie에 대한 이야기는 논외로 하고, Session을 살펴보면, 이는 흔히 ''세션아이디'' 또는 ''세션키''라 부르는(이하 세션아이디로 통일) 값을 쿠키에 설정해놓고, 클라이언트의 요청시 쿠키에서 세션아이디를 가져와서 내부적인 검토과정을 거치고, 이에따라 유효한 요청 또는 무효한 요청을 외치게(인증하게)됩니다.
         서버에서는 이 세션아이디를 바탕으로 인증 작업을 하기만 하면 되니, 정보를 얻는 방법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건 파일시스템을 사용하건 그 이용에 제한을 가하 않습니다.
          i. 이번엔 사용자가 화장실을 갑니다. 변비였습니다. 5분후에 돌아와서 서버로 요청을 보내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서버가 해당 요청에 대해 '''무효'''를 선언하고, 로그인 화면을 보여줍니다.
         A. maybe or maybe not. 일반적인 경우, 세션에서 사용되는 쿠키는 브라우져를 닫으면서 보통 삭제되게 되어있으므로 그렇다고 볼 수도 있만, 엄밀히 이야기해서, 로그아웃처리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해당 세션키를 통해 다시 요청한다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HTTP 프로토콜 특성상 브라우져를 닫는 등의 행위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배틀넷을 하다가 랜선을 뽑으면 디스커넥이 되만, 웹서핑도중 랜선을 뽑는건 어떠한 영양도 미치 않는것과 같습니다.)
         이곳에 회원 인증이 되 않은 경우에 보여줘야 할 것을 넣는다. (회원 인증 폼 등...)
          * Cookie와 Session의 차이를 이해했나요? 왜 Cookie를 놔두고 Session을 사용하려고 하는것이요?
          * Cookie는 클라이언트에 있어서 조작이 가능할 수 있만 Session은 서버에 있어서 조작하는게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상규"]
          ''쿠키값을 조작할 수 있습니까? 세션을 어떤식으로 생성하고 사용할 수 있는에대해 살펴보기바랍니다''
          * 그냥 뭐가 문제인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어떻게 고치면 되는. --["상규"]
          문제 자체가 중요한가요? 어떤게 문제이고, 왜 문제가 되는, 문제가 왜 문제가되는아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런식의 문답법을 의도하게 됬습니다. 단순히 문/답을 열거하는것보다 문제를 발견하는 과정이 중요하게 생각되어 이렇게 했는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었나 보군요.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그냥 문제와 답을 원하는 답을 달아주기 바랍니다. --["sun"]
          * 질문들이 조금 이해가 안돼서요... 그럼 세션과 쿠키를 같이 사용하면 생각하시는 문제가 해결이 될까요? 쿠키의 만료 기간을 주 않으면 브라우져를 닫으면 없어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처음에 쿠키를 확인해 없다면 세션이 남아있더라도 워버리는 방법을 사용하면 문제가 해결 될까요? --["상규"]
          * '''쿠키의 만료 기간을 주 않으면 브라우져를 닫으면 없어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 '''처음에 쿠키를 확인해 없다면 세션이 남아있더라도 워버리는 방법을 사용하면 문제가 해결 될까요?'''
         좀 더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기전에 한번 더 다음의 상황을 보고 추측해보기 바랍니다. (Hint: 거창한 문제점을 가고 문제삼은게 아닙니다. 쿠키니 세션이 아닌 로직상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해답이 있습니다.)
         김군과 조군이 병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데, 김군은 수색을 맡고 조군은 본진을 키고 있습니다. 김군이 조군과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무전기를 사용하는데, 암호명 '로얄샬루트'를 사용하기로 합니다. 어느덧 수색을 마친 김군은 조군과의 통신을 준비합니다.
         ''직''
         조군 : (아.. 우리편으로부터의 메세로군)오케이 접속을 허락한다. 이제부터 인증키로 '''Auth'''라는 변수에 '''OK'''라는 값을 할당한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32 matches
          1. 실무에 가장 도움되는 식은?
          * 정해진 예산 안에서 효율적인(시간은 짧고 품질은 높은) 개발 능력 -
          * 원 : Satisficing (Satisfy + Sacrifice) - 여러가 한도 안에서의 최적을 찾아낸다.
          1. 어떻게 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을를 연구.
          * 그 사람이 전문가인 아닌 객관적인 판단기준이 있는 직업. (프로그래머도 이에 속함)
          * 하만 안그러신 분이 있다 - 계속 상승곡선, outlier
          1. 결론 : 과제를 할 때 한번으로 끝내 말고 실험 해보고 학습 목표를 갖는 자세를..
          * 바꾸 않은 것보다 바꾸거나 숨긴 객체를 더 잘 기억해낸다.
          * 나무 판자 여러 개를 대어 만든 컵처럼 몇 가 능력이 어우러져야 한다.
          * 하만 나무 판자와는 달리, 한 가 특출한 능력이 있다면 컵이 담을 수 있는 물의 높이가 높아진다.
          * 타인에게 묻는걸 꺼려하 마라.
          * 하만 타인에게 많이 나눠주는 것도 필요하다. - 그것을 잘한다면 자신이 타인에게 물었을 때 도움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실무에 가장 도움되는 식은? ===
          * 화학, 물리학은 별로 중요하 않다.
          * 소규모에서 시작 -
          * 반복문이 제대로 됐는 체크 - 첫, 끝 index 출력, 에러 메세 확인
          * 하만 누구도 왜 화면에 10만개를 그려야 하는 않았다.
          * 금 이순간 내가 필요한 정보를 다 취하고 있는가?
          * 어떻게 동작을 하여 만들어는 어떤 결과를 원하는가?
          * 실무에서는 정확한 문서를 주 않는다 - 들으면 잘 기억해둬라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32 matches
         박진하야-_- 내 핸드폰 없어진 얼마나 오래 됐는데아직도 전화받아라냐-_- - 이승한
         [찌나] 당췌 감이 안잡히삼-_- Map 이랑 Pixel 제작; 이럼 뜬금없이 뭐 부터 하란 소린ㅠ 이승한아- 어찌해야돼?-_-
         1. 맵의 자료구조 : 이 부분이 Map과 Pixel 다이어그램인데... 흠... Map은 2차원 배열로서 모든 픽셀에 대한 데이터를 관리하게 되겠?? 그리고 그 접근 방식은 순차접근(List)가 아니라 인덱싱을 이용한 임의접근(Vector) 일거고. 맵은 Pixel 이라는 인터페이스에 대한 배열을 2차원 Vector로 관리하게 되는겨-_-ㅋ(조금 복잡해 이럴땐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 boost]의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MultiArray 다차원배열]에 대한 STL비슷한 녀석을 사용해도 괜찮을겨-_- boost에 대해서 좀 조사를 해야겠만... vector를 다차원으로 쓰기엔 까다로운 부분이 많거든...)
         2. 픽셀의 기능 : Pixel 인터페이스는 draw라는 순수 가상 함수를 가고 있어 그리고 전달인자로 CMyDouBuffDC*를 받게 되. 그리고 SetPixel(int x, int y)따위를 통해서 윈도우에 그림을 그리게 되 (이부분은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참조)을 통해서 배경에 대한 픽셀을 뿌리게 되는거.
         3. 화면에 보여는 한 픽셀은 한 개의 pixel 객체가 될 것이삼 이삼-_- 만약 너무 작다면 연락 주시오-_- rectangle로 바꿔야 할도 모르니까-_-
         4. 그 이외에 픽셀에 들어가게 될 정보는. 뚫을 수 있는 없는, 레밍이 죽게되는 곳인, 들어가게 되는 곳인 등에 대한 데이터야-_- 레밍이 이 픽셀에 왔을 때 또는 다음 위치로서 이 픽셀을 검토하고 있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접근이 될거야.
         4. CMyDouBuffDC는 생성되면 더블 버퍼링을 준비해주게 되. 그리고 이 녀석을 선언하고 파괴하는 곳은 View의 OnDraw뿐이야. 나머는 모두 포인터또는 참조를 이용해서 넘겨 받아야 해
         ㅤㅎㅛㅇ아 오늘 7시에 수업이 끝나는데;; 아무튼 레밍 에니메이션 처리 부분까 가능할 정도로 클래싱 해놨삼.
         뭐 조금 버그가 남아 있어서 좀 고치긴 해야겠만-_-ㅋ 아무튼 에니메이션 처리는 테스트 까 거의 끝낸 상태~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오늘 저녁에 엠에센에 있으면 에니메이션을 볼 수 있을게다~ 으하하하하 -_-// - 이승한
         1. 먼저 윈도 구성부분. 버튼, 게임화면(기능상 미니맵도 포함), 이 부분들... CWnd 를 상속해서 커스텀 하면 구현 할 수 있을거래-_- 아마 그 부분 프로토타입을 작성해 보아야 할듯 싶어. 석천이형이 시간이 허락된다면 게시판에 자료들을 올려 주신다고 하셨는데... 시간이 되실...흠... (게임화면부분, 버튼부분..)(주호 너가 하던 방식이 거의 맞는듯 싶어. 난 CWnd나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조사도 안하고 테스트도 안해봐서 뭐라고 할 처가 못돼;; 그런데도 괜히 참견한것 같아서 좀 미안하네;; 쏘리;;)
         프로젝트진행 혼자 더뎌는 듯 해서 미안하구만 ㅎㅎ
         오늘까는 진짜 대충이라도 해놔야겠다ㅠㅠ
         틀만 잡아놓고 금 완전 뻐대고 있었어 ㅋㅋ
         금 이것 때문에 몇시간째 삽질중.ㅠㅠ
         야 버튼리스트 클래스랑 버튼클래스 따로만들어서 추가하는 건 해봤는데 도무 감이 안잡힌다
         책이나 인터넷 보면 다 버튼리스트에 버튼까 추가해놓은다음 거기다가 애니매이션 넣고 했어
         레밍아- 형을 니가 알아서 탈수는 없니-
         죽어있-_-
         이젠 무한반복까 한다 옘병 - 찌나님V-_-V
  • 상협/Diary/7월 . . . . 32 matches
          * 초반에는 여러가것들을 균형있게 하려고 한거 같다. 그러다가 중반 넘어가서는 거의 한가일에만 메달린거 같다. 그리고 영어 공부가 많이 부족했다. 그리고 생활도 초반에는 좀 착실하게 하려고 한거 같은데 후반에 가면, 목적의식 같은게 없어진거 같다. 앞으로는 한달에 할것들의 목적을 세워야 겠다.
          * 과연 얼만큼이나 해낼.. ㅡㅡ;; 빡세게 해봐야 겠군..
          * 오늘은 POSA책 덕분에 잠을 많이 잤다. 그책은 아직 내가 읽기에 무리가 있는도, 흥미 있는거 같기도 하만..
         || 3D || 2.3차원 그래픽 + 3.은선및 은면제거(3.3.1까) || 70%(2장 + 3.1.1) || 쩝.. ㅡㅡ;; ||
         || ["비행기게임"] || 충돌부분(50%정도하기) || 0% || 의의 부족 ||
          * 오늘 할거는.. 아침에 알바도 하니. 조금만 해야..
         || 3D || 3장 끝까 || 하기는함 || 소스를 대충보고 이해 안가는 부분도 많아짐 ||
          * 오늘은 이것저것 계획만 잔뜩 잡고 여러가 일들을 제대로 못했다.
          * 오늘은 별로 한게 없당... 오늘 기숙사에서 기분이 좀 나빠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막 화가 났는데,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자 그렇게 나빴던 기분도 풀렸다. 역시 사람은 화를 내는것보다 웃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 옛날에 어디서 그런 연구 결과를 본거 같다.(화를 내는 경우와 웃는 경우 신체적 호르몬 분비나 스트레스 해소나 축적 정도...) 화내는것은 자기만 손해이고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다. 차라리 상대편 사람에게 화난점을 말하거나 그러한 여건이 안되면,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 보거나 그사람이 나한테 잘해줬던 일들이라도 생각해보던 해야겠다. 그리고 사람이 한번 소심해면 한없이 계속 소심해는거 같다. 오늘 기숙사에서의 일도 여러가 방향과, 여러 사람의 입장에서 다양하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기분 나쁠일은 아닌거 같다. 소심해 말잣~
          * 오늘도 별로 한것도 없이.. 나갔넹..
          * 오늘은 뭘할까~~~ 갈수록 체계가 없어는거 같당~~, 대충 대충 하고~
          *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정신이 몽롱한것이.. 뭐를 해도 머리에 안들어 오고 하는거 같았다. 점심때 되서야 회복이 되었다. ㅠㅜ, 맛있는 냉면을 먹고.. 냉면을 2그릇이나 먹었더니.. 낮에 너무나 잠와서.. 자버렸다. ㅠㅜ, 일어나니깐 맛있는 기숙사 저녁밥 돼고기가 나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아. 포만감.
          * 오늘? 오늘 뭐했... 별로 기억이 없당.. ㅡㅡ;;, 학생회 회의도 가고 과외도 가고 해서..오늘은 태양계를 한번 해볼라고 했는데 대충 뭐 돌아가고 하기는 하는데 각도 좀 휘게 해서 돌게 할라고 하는데, 수학적인 계산은 했는데 실제로는 안된다. ㅡㅡ;; 이제 되었다. - 로 해야할것을 +로 해서.. 금까 안되었던거 같다~
          * 오늘은 제로페이 정모다.. 와 밖에 나갈일 생겼다~, 오늘은 비행기게임 진도좀 팍팍 나가야 겠다. 인수랑 만나기로 했다~
          * 오늘은 11시 반에 일어났다. ㅠㅜ 잠을 너무 많이 자니깐 머리가 아플라고 한다. 새벽에 잘때 기분이 안좋아서 많이 잔거 같기도 하다. 기숙사에 대한 환멸이기도 하고, 기숙사의 한 인간에 대한 실망과, 금까의 기숙사 생활로 나도 어느새 그런 인간이 되는 않았을까 하는 두려움도 생겼다. 이미 기숙사 생활로 나도 상당히 학번이라는 권위에 호소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빨리 제정신 차려야 겠다. 그러나 기숙사를 나올수는 없는 상황.. -_-,
          * 이날 할거는 이날 봐서 정해야~
          * 책도 좀 팍팍 읽구~, 날씨 좋으면 도서관 가야...
         || ["3DAlca"] || 충돌처리 되기는 됨(정밀하게 안됨) || 80% || 외 안되는 거. -_-;; ||
          * 오후에 학교에서 공짜로 해주는 영어 회화 한번 가구, C++ 우리팀 모이는데 한번 가고 그러다 보면 하루 다 가겠다. 금과 같이 뭐 특별한거 없고, 그저 그런 상황에서 난 중딩때 미래를 생각했는데.. 금 상황에서 무엇을 조금씩 한다면 그것은 미래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거... 음.. 어떤걸 해봐야 할까~~ 영어인가.. 아니면 다양한 분야의 책들? 프로그래밍 공부는 원래 하는거다고 치고... 아니면 뭐 음악적으로 기타같은거라도 배울까나?? 별 생각이 다든다. -_-;;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32 matches
          * 사람이 갖고 있는 정신 에너 중 창조에 쓰이는 부분의 비율이 경쟁의식으로 인해 질투로 변형됨으로써 상당히 낮아진다. 정신 에너는 사고 에너, 창조 에너 등을 포함한 에너인데, 그것이 남과의 우열경쟁에 소모된다면 그만큼 창조 에너가 적어기 때문이다.
          * 난 경쟁 의식이 상당히 강한거 같다. 아무래도 고등학교때의 영향인가. 그때 활활 타올랐던.-_-; 그런데 난 기술적으로 뛰어난 사람도 좋만 그보다 창조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니 쓸데없는 경쟁 의식을 불태우 말아야 겠다. 이 사람이 위와 같이 한말은 맞는말 같다. 나는.. 나 일뿐이다. 그 누구와 비교 하고 싶 않다
          * 체념하는 기술을 알아두는것, 그것은 창조하는 데 관련되는 정신 에너를 제어하고 증폭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
          * 체념한다라... 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난 어떤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몸이 부서는 한이 있어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깡생깡사. -_-;, 그래서 이 어구는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일수 없고 내 식으로 해석해서 받아 들여야 겠다. 즉.. 체념은 더나은 발전적인 방향을 위한 체념일때만 그 체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즉.. 자신감 부족이나 의 부족, 열정 부족 따위로 체념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저자도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말한거라고 생각한다.
          * 이 어구도 여러가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우리는 아주 가끔 주위에서 꽤 머리가 좋아 보이는 사람을 볼때도 있다. 그럴때면 보통 나는 왜 저렇게 할수 없는 거 하면서 한탄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때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나는 저사람보다 머리가 덜 좋다. 저 사람은 내가 2시간에 할것은 1시간만에 한다. 그런데 나도 저사람만큼 되고 싶다. 그러면 내가 두배의 노력을 하면 되겠네~?.. 간단히 말하면 이런식이다. -_-;; 즉... 사실을 부정하거나 합리화(정말 해서는 안되다 싶은거..합리화는.-_-;) 말고 받아 들인 후에.. 그것을 극복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 하는 것이다.
          * 어디까가 사실이며 어디까가 희망적 관측 또는 억측인를 확실히 인식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 이것은 우리가 평소에 알고는 있어도 많이 저르는 실수 중에 하나이다. 즉 어떤 일을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일을 자신이 보고 싶은 방향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시오노 나나미씨가 ["로마인이야기"]라는 책에서도 그랬듯이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현실을 보는 것이다. 이것을 극복한다면 인생 살이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 같다. -_-;
          * 이건 나도 평소에 전혀 생각해 보 못한 말이다. 음.. 즉.. 도전적인 사고 방식이 필요하단 말이군. 연역적 사고라.. 아무래도 이것은 체험을 하 않는한 제대로 느끼 못할거 같다. 연역적인 사고를 하려고 노력 해야 겠다.
          * 금까 나는 나의 연구 태도 혹은 생활 태도로서 우선 사실 그대로 파악할 것, 가설을 세울 것, 대상을 분석할 것, 그래도 길이 막혔을 때는 대국을 볼 것, 이상 네 가를 나 자신에게 타이르고 있다고 설명해 왔다.
          * 맞는말 같다. 페어 프로그래밍에서도 이 유연성이 중요한거 같다. 난 유연성이 부족한거 같다. 급한 성미 때문인거 같다. 앞으로는 너무 급하게만 몰아치 말고 이 유연성도 키워야 겠다.
          * 욕망이 창조에 필요한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만, 어디까나 자기 내부에서 생긴 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 이책을 난 우리 누나에게 먼저 빌려 주었었다. 근데 우리 누나가 엄청 이책을 씹으면서 이 책의 히로나카씨가 잘난척을 무 잘한다고 한다. 그리고 뭐 인간 관계도 이해 타산적이라고 막 씹어 댔다. 나도 이책의 저자가 인간관계에 일정한 선을 두어서 한번도 배신을 당한적이 없다고 한 말은 좀 재수 없어 보인다. -_-; 사람이 뭐 로보트도 아니구, 그렇게 살고 싶나.. 차라리 배신을 당한 언정 사람을 믿으면서 살고 싶다. 이게 내 생각이다. 인간 관계에 관한 말은 우리 누나의 말대로 이사람에게 별로 배울점은 없다. 이 사람의 인간 관계는 자신에게 도움을 줄수 있나 없나의 이해 타산적인 면이 기본 바탕인거 같기 때문이다. 난 그렇게 살고 싶진 않다. -_-;, 그리고 이 사람은 사람을 판단할때 그 사람의 사회적 위같은것을 아주 아주 중요한걸로 판단하는거 같아서 그것도 좀 재수 없는거 같다. 근데 다른 점에서는 배울 점이 있다. 창조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생각해볼 어구도 꽤 많다. 나름대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우리 프로그래머도 결국 창조적인 일을 하는거니깐 이책을 한번씩 읽어 보면 얻는게 꽤 될것이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32 matches
         ||임훈|| o ||
         ||영민|| o ||
          * 첫 날이니 수업보다는 서로 친해는 것을 위주로...
          * 제로페이 위키 작성법을(~~사실 나도 아는것만 알만~~) 가르칠 겁니다.
          * 실습을 뭘 시켜야 할 모르겠다.
          * 첫 날이니 수업보다는 서로 친해는 것을 위주로...
          * -> 나 빼고 다들 그럭저럭 아는 것 같길래 정말 간단하게 자기소개 하하허허 하고 넘어감... 얘들아 설마 서로 서먹서먹한건 아니?
          * 제로페이 위키 작성법을(~~사실 나도 아는것만 알만~~) 가르칠 겁니다.
          * 실습을 뭘 시켜야 할 모르겠다.
          1. 인터프리터라는 것도 있는 데, 코드를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주는것은 컴파일러와 같만, 컴파일러와는 다르다.
          * 이 부분 설명을 잘 못 했는데, 컴파일러는 통역병이라 하고, 인터프리터는 카투사라고 생각하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도.. 통역병은 통역이 업무만, 카투사는 직접 듣고 일하는게 주 업.
          *컴파일러는 저급언어를 만들고, 인터프리터는 실행명령을 만듭니다. 이 만들어논 실행명령을 프로그램에 넣으면 실행이 되는거죠. 대표적인 인터프리터인 JVM을 가고 와서 설명해야 할것 같은데.. 허허
          1. 함수에 return이 왜 들어가는 설명을 들었다.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임훈 ==
         오늘 C언어를 배우 않고 그 주변에 있는 것들을 배웠습니다.
         하만 제 능력이 많이 딸린 관계로 잘 이해를 하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빠 않고 오리라.
         == 영민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32 matches
          * Template를 만들어 보려 했으나 실패?... 단순히 갱신이 느린건.. 아니면 내가 권한이 없는 건... - [고한종](13/04/02)
         ||임훈|| o || o ||각||
         ||영민|| o || o || o ||
          * 난 과제 입력 받아서 하 않은 사람 입력 쓰는거 해보기.
          * 실수형 가고 계산하기
          * 적절한 예제가 떠오르 않으므로 ㅇㅈㅎ게임 부활시켜야 겠음(..)
          * 이 모든 연습을 위해 이론은 하 않는다. 빠른 실습 빠름빠름
         ㅇㅈㅎ게임 예제까 하긴 한 것 같다.
         나머 문법은 기말범위 일것 같고.
          * 원의 름을 받아서 넓이를 계산해서 출력.
          // 변수가 여기 있어야 겠요?
          puts("원의 넓이를 구합니다. 름을 입력 해주세요.");
          // 이 밑으로 계산을 해야 겠요?
          puts("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 않았다.");Sleep(TURN_GAP);
          puts("아무일도 일어나 않았다.");Sleep(TURN_GAP);
         학생들의 멘탈을 고려하여 내 않음.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an't Save가 떴을 땐 당황하 말고, 작성한 내용을 클립보드에 보존한 뒤(Ctrl+C) 새로고침을 한 뒤 붙여넣고 저장할 것.
         == [임훈] ==
  • 정모/2011.5.23 . . . . 3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혜], [정의정], [김홍기], [권순의], [강성현], [황현], [정진경], [김태진], [고한종]
          * 세미나 페이에 후기 남겨주세요~
          * [서혜]의 Script Language everywhere
          1. 겨울방학때도 그렇고 금도 [JavaScript/2011년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이번 OMS를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아직 잘 아는 것은 아니만 스터디를 하다보니 ScriptLanguage가 생각보다 매력적인 면이 많더라구요. 다른 ZeroPager들도 이번 OMS를 계기로 ScriptLanguage에 관심가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 아이스 브레이킹을 건너뛰어서 이름을 못들었음 ㅋㅋ - [서혜]
          * 먼저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에 관심이 생겼어요(진경이도 어제 뭐더라.. 어떤 언어가 알고리듬이 아주 달라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맥락이 싶어요). 내일 몇시인 알아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살펴보고, 적합하다 판단되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또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니면 빨리 이 길을 뜨는게 답인가요?ㅋㅋㅋㅋ 아, 또 성현이형이 동아리에서 프로젝트같은거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걸 누구와 어떻게하였는(그러니까 그 전반)도 한번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잘 복붙해서 세미나 글에도 후기를 올려야겠네요...ㅎㅎ -[김태진]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난 정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는 정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하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혜]
          * 이때까 자바스크립트를 C랑 비슷한 언어라고 생각하질 않았어요. 그냥 쓰면 되는구나.. 정도. 근데 정말이 C같은 문법(?)을 가진 언어더군요! 신기한 언어의 세계였어요 -[김태진]
          * 음..같은 알파벳을 쓰긴하만 C랑은 조금 문법 다를걸요..ㅋㅋ - [서혜]
          * 세미나와 OMS 잘 봤습니다. 세미나는 해당페이에서 후기를 쓰도록 하고.. 스크립트, 관심은 있는데 왜 자꾸 미루기만 하는건. ㅜㅜ 요즘 얕게 이것저것 배우다보니(NXC를 포함하여) 문법이 점점 혼란스러워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스킴이 참 좋은데.. 응? 여튼 저만의 웹페이를 만들기 위해 금 막 HTML5와 자바스크립트를 보고 있습니다. 파이썬이나 펄 등등 하고싶은건 많은데 되는건 하나도 없네요ㅋㅋ - [정진경]
          * 아아 일주일 뒤에 후기를 쓰는 군요. 요즘 이런것에 신경을 덜쓰는것 같아요. 홍기형의 세미나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에 관한 OMS도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언어는 java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좋은 식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커스 공연덕에 1시간으로 짧게 끝난 정모라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서둘러서 끝난 기분이 드네요. - [고한종]
         [정모], [2011년활동도]
  • 지금그때2005 . . . . 32 matches
         2005년도 [금그때]
         == 공 ==
         아직 안 읽으신 분은 리허설 전에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금그때]에 링크가 걸린 페이를 읽어보세요. 2단계 정도 링크 걸린 페이 읽어보면 적당합니다. --[Leonardong]
          * [금그때2005/회의20050304]
          * [금그때2005/회의20050308]
          * [금그때2005/회의20050318]
          * [금그때2005/홍보], [http://zeropage.org/~dduk/memo/memo.php?id=nowthen2005 신청페이]
          * [금그때/OpeningQuestion]
          * [금그때2005/연락]
          * [금그때/도우미참고]
          * [금그때2005/리허설]
          * [금그때2005/자료집]
          * [금그때2005/후기]
          * [금그때2005/진행내용]
          * [금그때2005/회고]
          * [금그때2005/기록]
         금그때의 의미를 담은 자료집과 질문릴레이에서 좋은 내용을 받아 적을 수 있는 종이. 그리고 OST를 간단하게 받아 적을수 있는 종이를 나눠준다면 좋 않을까요?? - 이승한
          [금그때2005/준비물]에 포함시키면 되겠네~--[Leonardong]
          [금그때2005/자료집]이라는 페이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 이승한
         위키설명회에 이어 총엠티 자봉단 회의와 시일이 겹칩니다. 미리 22일에 한다고 했으니 자봉단이 그 날짜를 피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 제 욕심이었나 봅니다. 오고 싶만 못오는 사람이 있을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타까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강희경]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32 matches
         우리는 늘 과거에 대해 아쉬워 한다. 그때 내가 이걸 알았더라면, 그때 내가 이걸 했더라면 하고 후회하기도 한다. 인간은 시간이 나고서야 비로소 가치를 알고 혜를 얻는 자연의 섭리 때문이다. 하만, 나는 비록 그렇게 하 못했만 내 뒤에 오는 사람은 더 나은 길을 택하거나 위험한 길을 피하게 도와줄 수 있 않을까?
         눈 덮힌 들판을 갈 때는 모름기 함부로 걷 말아야 한다.
         앞서 가는 사람은 내가 만드는 길이 뒷 사람을 어렵게 하 않을까 두려워해야 하고, 만약 자신이 잘못된 길을 만들었다면 뒷 사람을 위해 표를 남겨야 할 것이다. "길이 위험하니 돌아가세요."
         자신이 학교를 졸업했건, 그 꿈만같은 1학년을 마쳤건, 혹은 요령도 피울줄 아는 3학년을 냈건 자신이 ["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뒷 사람을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이정표를 만들어두자 -- 내가 그 때 했더라면 하고 바라는 것은 어쩌면 금 할 수 있음에도 금 하고 있 않는 것일도 모른다.
         꼭 나이가 많은 사람만 ["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하고 바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또 그렇게 나이가 많은 사람의 글이 더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다. 1학년에게는 2학년이나 3학년의 ["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이 더 가깝게 느껴질도 모른다.
         == 내가 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졸업생이 학부생때를 회고하며... ["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나는 좀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났을 것이다. 학교의 울타리나 동아리의 선 안에 갖혀있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들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그들과 가까이 내려고 했을 것이다. 나는 좀 더 용기를 가졌을 것이다. 그 사람이 날 만나줄까 걱정하기보다 일단은 만나달라고 간곡히 부탁을 해봤을 것이며, 내가 만든 것이 남들에게 우습게 보이리라 걱정하기보다 일단 남에게 보여주고 그 피드백을 얻어 더 나은 것을 만드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나는 편식으로 나에게 선을 긋 않았을 것이다. 내가 먹어본 것이 아니라고 피하 않았을 것이다. 좀 더 다양한 방면의 책을 두루 읽고 넓게 생각했을 것이다.
         나는 학교에 의존하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할 공부를 스스로 찾아하고 교재나 교수의 권위를 무작정 따르도 않았을 것이다.
         나는 남들과 보조를 맞추는 것에 그렇게 신경쓰 않았을 것이다. 친구들이 안듣는 수업을 혼자 듣는 것에 갈등하거나, 야밤에 도서관에 홀로 남아 있는 것을 걱정하 않았을 것이며, 할 일 없이 무리에 이리저리 묻혀 다니도 않았을 것이다.
         나는 단점에서 장점을 보는 기술을 좀 더 빨리 익혔을 것이다. 또한, 나는 좀 더 행복했을 것이다. 내가 행복하 못한 것은 나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좀 더 일찍 깨달았을 것이다. 나는 날마다 감동하며, 느끼며, 깨어있는 삶을 살았을 것이다.
         나는 도서관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했을 것이다. 나는 숙제나 교수, 혹은 교재가 맘에 들 않는다고 수업을 등한시하기 보다 거기서 뭔가 배울 것이 없을까 찾고, 또 다양한 정보원을 이용하려고 더욱 노력했을 것이다. 주변에 나보다 뭔가 잘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시기하기 보다 그를 분석하고 배우려고 했을 것이다.
  • CauGlobal/Interview . . . . 31 matches
          * 자신이 생각하는 한국의 이미는?
          * 진학을 할 또는 취업을 할 결정하셨나요? 만약 하셨다면 그 결정 기준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 산학협동 프로젝트가 어느정도 수준에서 이루어나요?
          * 대학에서도 officer (사무일들. 문서 작업들) 작업 많이 하시는?
          * 수업은 몇시간을 듣는?
          * 수업 외 시간에는 주로 어떤 일을 하며 보내는?
          * 교수님과의 대화는 많은? 주로 어떤 대화들을 하는?
          * 랩쪽 외 타 랩과의 교류가 많은? (개인적 차원이 아닌 시스템 차원)
          * 유학생활 중에 적응하기 힘들었던 점, 또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었는?
          * 수업이 한국에서와의 다른점은? ( ex Theory 위주인? Practical 위주인? )
          * 여기에서는 국내에서와 마찬가로 학벌에 대한 차이가 있나요? (대학 순위라는 것이 의미가 어느 정도나 있나요?)
          * 외부 Project 가 어느 정도나 있고 그에 대한 보수는 어떤?
          * 현재 인터쉽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떠 회사이고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시나요? 인턴쉽이라면 짧은 기간일텐데 어떤 일이 주로 맡겨 나요?
          * 학교에서 배운 식과 현장의 업무는 어느 정도 연계가 되는 것 같나요?
          * 회사내에서 인종 차별이 존재하나요? (제도적으로 혹시나 있는.. 또는 묵시적으로 그런것이 존재하는? )
          * Stanford 라면 실리콘 밸리의 핵심인데 Stanford의 졸업자들이 이 역에 취업을 많이 하나요?
          * 기업이 가역적(미국 서부 실리콘밸리에 위치) 장점이란게 있을까요?
          * 인터뷰 목적 : 중앙대 동문의 미국 진학&취업 사례분석 + [금그때]
          * 미국 진출 계획은 언제 세우셨으며 그 동기는 무엇이었나요?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난 금 생각했을때 아쉬웠던 점이 무엇인가요?
          * 한국과 미국에서 공부하기는 어떤 점이 가장 다른가요? 공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사항을 한가만 꼽으라면?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31 matches
          * 자바는 Sun Microsystems 에서 개발한 객체향형 프로그래밍 언어
          *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비해서 간단하며 배우기가 쉽고, 핸드폰에서, 대형 금융권 시스템에까 그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한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플랫폼
          * 객체향적이다(Object-Oriented):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다중 스레드(Multi-thread)를 원한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 자바 Applat 에서 - 자바 Bytescode는 소스를 자바 컴파일러로 컴파일한 결과물로서 HTML 문서에 비해 크기가 매우 크며 웹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전송되기까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일단 전송된 애플릿은 브라우저가 수행시키므로 그 속도는 클라이언트의 시스템 환경과 브라우저가 내장하고 있는 JVM의 성능에 따라 좌우된다. 28.8K 정도의 모뎀 환경이라면 그럴듯한 애플릿을 다운 받아서 수행하는데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점차 인터넷 통신 환경이 좋아고 있으며 가정집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무실과 학교 등에서는 전용 회선이 깔려 있고, 넉넉한 환경의 전용선이라면 애플릿을 구동하는데 무리가 없다. 근래에는 가정에서도 초고속 통신 환경을 싼 값에 구축할 수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인터넷 환경에서 애플릿의 전송은 부담이 되 않을 것이다. JVM도 기술적으로 많이 향상되었고, Sun뿐 아니라, IBM과 같은 매머드급 회사들이 뛰어들어 개발하고 있어 초기 적받았던 JVM의 구동 속도는 점차 문제가 되 않는 상황이다.
         자바 가상머신은 자바 플랫폼의기반을 이루며, 다양한 하드웨어기반 플랫폼에서 사용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자바 가상머신은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 등과 같은 기존의 운영체제 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등과 같은 웹 브라우저 등, 여러 가 플랫폼에 설치되어 사용될 수 있다)
          * 자바가상머신은 자바로 작성된 프로그램이 어떤 환경에서든 작동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자바가상머신은 위의 같은 구조로 어떤 환경이든 자바로 만든 프로그램이라면 실행시켜주는데 가상적인 하드웨어에 가깝다.
          * 앞에서 나온 듯이 어떤 환경에서든 사용할 수 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하여 HTML 페이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 자바 패키(package):
         다른 자바 프로그램에 의해 삽입(import)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자바 패키는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하던 라이브러리 또는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API 등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바 패키 역시 해당 규약을 갖겠요. 자바에서는 기본적으로 압축 파일의 형태로 'casses.zip"이라는 자바 패키가 제공되고 있고, 압축 파일 내에는 디렉토리 단위로 패키가 포함되어 있다.
         자바는 처음에는 가전 제품에서 단순하게 사용되다가 플랫폼 독립적인 기능이 인터넷의 기능과 조화를 이룬다는 점을 밝혀져 1995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에서 "자바(Java) 언어"를 와 "핫자바(HotJava)"를 발표하면서 세상에 나오기 시작했다. "핫자바(HotJava)"는 자바 언어로 만든 웹브라우저를 말한다. 바로 JDK(Java Developers Kit) 1.0.x버전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자바 개발환경이 원되기 시작된다. 그리고 Netscape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Netsacpe 브라우저에서 자바가 시행됨으로서 전 세계로 자바가 확산된다.
  • MFC/MessageMap . . . . 31 matches
         이벤트의 발생과 함께 전달되는 메시를 처리하는 메시 맵에 대한 설명이다. 하단의 소스는 AppWizard가 기본적으로 생성한 코드에서 발췌한 것이다.
         = 사용자 정의 메시 발생시키기 =
          * 사용자 정의 메시란 : 특정한 시점에서 메시를 보내서 다른 객체의 함수를 실행 시킬수 있다. 굉장히 유용하다. 일종의 콜백 함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것이다. 즉 어떠한 다른 클래스에서 특정 시점에서 다른 객체의 특정 함수를 실행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때 사용하면 유용하고, 소켓 프로그래밍에서 자주 사용된다.
          * 사용 예 : 어떤 클래스가 view 클래스의 멤버 변수이다. 해당 클래스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클래스인데 해당 클래스에서 다운로드가 끝났을 경우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해야 한다. 허나 현재 view클래스가 그 해당 클래스를 멤버로 가고 있기에 include 로 해당 클래스에서 view 클래스를 포함할 수도 없고, 또 view 클래스의 현재 실행되는 객체를 얻을 방법도 마땅히 없다. 이때 해당 클래스에서 다운로드가 끝난 시점에서 다운로드가 끝났다는 메시를 발생시켜서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시킬 수 있다. 이게 바로 사용자 정의 메시 발생을 이용한 사례..
         #define UM_ACCEPTCLIENT (WM_USER+10) // 사용자 정의 메시를 정의 한다.
          afx_msg LRESULT OnAcceptClient(WPARAM wParam, LPARAM lParam); // 이부분에 이렇게 정의한 메시를 실행할 함수를 넣어준다. 함수명은 하고 싶은데로..
          // 메시 맵이 정의된 부분이다.
          afx_msg void OnAppAbout(); // 위저드로 생성되는 기본 코드에서는 오로 ID_APP_ABOUT 매시 만을 처리하는 함수가 존재한다.
          DECLARE_MESSAGE_MAP() // 메시 맵이 정의된 클래스에는 반드시 이 매크로 함수가 포함되어야 한다.
          // 수동으로 매시 맵을 추가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이 부분을 추가해야한다.
          ''매시를 처리할 수 있는 클래스는 MFC의 계층구조상 CCmdTarget 클래스를 상속받은 클래스라면 어디서든 가능하다.''
          클래스의 정의 부분에 DECLARE_MESSAGE_MAP()을 포함했다면 그 클래스의 구현 부분에는 반드시 BEGIN_MESSAGE_MAP(), END_MESSAGE_MAP()매크로가 반드시 추가되어야 한다. 이 부분에서는 WM_COMMAND 형태를 갖는 메시 만을 처리하고 있다.
          ON_COMMAND() 매크로 함수는 정된 메시 식별자(ID_..)와 특정 함수를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 메시의 종류 =
         || window message || WM_PAINT, WM_LBUTTONUP과 같은 표준 윈도우 메시. ||
         || control notification message || 컨트롤 폼과 같은 것으로 부터 부모 윈도우에게 전달되는 WM_COMMAND메시이다. ||
         || command message || 메뉴, 툴바와 같은 UI요소에서 오는 WM_COMMAND 메시 ||
         = 메시의 처리 순서 =
         MFC에서는 기본적으로 메시가 전달되는 특정 순서에 따라서 메시가 처리되고 처리 코드가 업을 결우 다음 순서의 클래스에서 그 메시를 처리한다. 결국 그 메시를 처리하는 코드가 없다면 메시는 윈도우로 넘겨고 폐기처리된다.
         물론 메시의 전달 순서를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 NeoCoin/Server . . . . 31 matches
         /etc/motd : 사용자 로그인후에 나오는 메세
         === log 메세들 ===
          * X설치시, nvidia 그래픽 카드에서는 {{{~cpp dpkg-reconfigure xserver-xfree86}}} 으로 fram buffer 를 비활성화 시켜야 했다. 여기에서 dpkg로 정의된 세팅이 정의된 페키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 이제, apache, mysql, python, JBoss, Java 정도가 남은것 같다. 현재 메니저를 Sawfish+Gnome로 변경해야 겠다. 아무래도 손에 익은걸 써야.
          * 의존성 패키 몽땅 우기 http://debianusers.org/stories.php?story=02/05/19/0340504
         == 데비안 커널 패키를 만드는 방법이다. ==
         1. 다음 패키들을 설치한다.
         menuconfig로 커널 설정하려면 libncurses5-dev 패키도 설치한다. xconfig로
         커널 설정하려면 tcl8.2-dev, tk8.2-dev, blt-dev, tktable-dev 등의 패키
         컴파일 후에 우기 쉽게 /tmp 에 풀어내는 것이다. 참고로 데비안은 프로그램
         컴파일에 필요한 커널 헤더가 libc6-dev 패키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4. 다음과 같이 /etc/kernel-pkg.conf 파일을 편집한다. debian은 커널 패키
         menuconfig를 실행할, 또는 xconfig을 실행할 정하는 옵션이다.
         다시 설정하려면 stamp-configure 파일을 우고
         8. 커널 이미, 커널 문서, 커널 소스, 커널 헤더 패키를 각각 만들기 위해
         9. 상위 디렉토리에 커널 패키들이 생긴다.
         만들어진 커널 패키를 설치한다.
         /var/lib/cvs/CVSROOT/ 밑에 파일을 직접편집해도 되만 별로 권장하는 바는
         모듈 별로 따로 정을 할 수가 있다
         -Emacs에서 한글 문서가 깨져 나올때 dired 에서 한글 강제
  • ZeroPage성년식 . . . . 31 matches
          * 문의 사항: 메일(theZeroPage@gmail.com) 혹은 ZeroPage 홈페이(http://zeropage.org)
         [송원],[김준석],[서혜],[김수경],[권순의],[김태진],[송치완],[추성준]
          * [ZeroPage성년식/금그때]
          *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에 문제가 있나요?(이벤트 페이를 제 이름으로 만들어서 저는 참가 신청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있는 알 수가 없네요.) 선배님께서 온오프믹스로 참가 신청이 힘들다고 다른 방법을 만드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온오프믹스에 문제가 있다면 구글독스를 통해 추가적으로 신청을 받거나 아니면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알아내어 온오프믹스 페이에 안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그닥 문제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도 제로페이 메일에서 신청에 문제가 있다고 보내주신걸 확인했습니다. 메일로 간단한 몇가 사항과 함께 참가 의사를 밝히면 저희가 관리하는 방법도 있 않을까요 - [원]
          * 우리나라에 암씨도 있었나.. - [서혜]
          * 촉박할 수 있만 11월 19일이 12월 3일보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와 몇몇분들과는 상관없을 수도 있만 기말고사 임박, 프로젝트 마감 임박 등 재학생들에게 부담이 큰 시기일 수 있습니다. 다수는 아니만 송년회를 일찍 하는 단체에서는 12월 첫주 주말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일단 저는 어느쪽이던 상관없만 다른 기획단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 [원]
          * 몇시부터 어떻게 몇 시간동안 진행하는에 따라 25일도 가능하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뭐 그게 아니라면 뒤로 늦추는 거 보다는 일찍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 [권순의]
          * 기획단 후기 수요일(11월 9일)까 저에게 보내주세요. 한두줄정도면 되고 메일이던 쪽건 메신저던 상관없습니다. - [원]
          * [김태진] - 제로페이에서는 처음으로 기획단을 하였습니다. 누나/형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필요한 나열하면서 언제까는 해야할 것이다고 계획을 바로바로 짜고 그 계획대로 되는걸 보니 어떤 기획을 제대로 하려면 저렇게 해야하는군..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연락돌리는 일이나 신청받는거도 쉽않은데 여러명이 잘 나눠서 차근차근 진행하니 잘 되더라구요. 여럿이 같이 열심히 기획하는게 최대 효율을 낳는다는걸 깨달았네요. 마막으로 ZP20주년 성년식, 많은분들이 와서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난 회의에 불참해서 미안합니다. 부탁이 있는데 행사 진행중에 ''저와 태진이는 찍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0주년 성년식이니 만큼 많은 사진을 남기고 싶고, 한 명이 찍사를 다 부담하면 그 한 명이 다른 일을 할 때의 기록이 남 않습니다. 태진이가 접수할때는 제가 사진촬영을 많이 하고 제가 발표할때는 태진이가 촬영을 많이 하고 이렇 식으로 하면 좋겠어요 - [원]
         [2011년활동도],[행사분류]
  • 간단한C언어문제 . . . . 31 matches
         *주* : 컴파일 하말고 그냥 풀어보기 바란다.
         ※ 다음이 옳은 않은 평가하고 옳다면 옳다고 적고, 옳 않으면 옳 않다고 적고 왜 그런 이유를 적으시오.
          for(i=0; i<10; i++){ // 딴 : {는 for문 뒤에 쓰는 것이 좋다. -_-. 내리는 것은 정말 좋 않은 스타일이다.(가독성을 해친다.)
          특정 컴파일러에 종속적인 프로그래밍은 좋 않습니다. C90이라는 표준이 엄연히 존재하니까요. 특정 구현에 종속적인 프로그래밍을 한다고 하더라도, 프로그램의 심장은 표준에 따라 프로그래밍 하는게 좋습니다.
          혹은, 그렇 않습니다. -yuhar
         옳다. 콘스트 캐릭터 별에이는 포인터의 주소 그러니까 &a 값만 변하 않는거같다(아닌가;;)-[정수민]
         옳 않다. 문제점은 b=a;에 있다. const char *형을 char *형에 대입할 수 없다. 컴파일러 에러. - [이영호]
         옳않다. atof함수로 float변환은 되었만, atof함수의 프로토 타입이 있는 헤더를 추가하 않았기 때문에 int형으로 return된다. 즉, num엔 숫자 123이 담긴다. ANSI C99에서는 프로토타입이 선언되 않으면 컴파일되 않도록 변했다. - [이영호]
         옳않다. 0을 앞에 적으면 8진수로 취급된다. 0x숫자 <- 16진수 - [이영호]
         옳않다. ss[]의 "문자"란 단어는 isdigit로 확인 할 수 없다. (확장코드이므로.) 이것을 isdigit로 확인 하려면 unsigned char형으로 선언 하면 된다. 기본 char형은 signed형이다. - [이영호]
         안옳다. 와일문의 조건문에는 콤마가 허용돼 않는거같다. -[정수민]
         옳않다. 포인터만 있다. - [이영호]
         옳 않다. NUM 상수가 2번 define 되었다. 이 경우 나중 define된 200으로 처리된다. - [이영호]
         옳 않다. static은 C++의 private와 비슷하다. 한 파일이나 특정 로컬함수에서만 쓰인다는 것을 표현한다. - [이영호]
         옳않다. 함수의 프로토 타입이 정의되 않았기 때문에 return형이 int형으로 바뀐다. 프로토타입은 return 타입을 컴파일러에서 알기 위해 쓰이는 것이다. - [이영호]
         100번 까만 내겠다. -_-
         11번 까의 답은 일주일 후에.
         너무 쉬운 문제들이야 많이 생각하고 풀어봤잖아. 이쯤에선 기초에 치중한 중간 난이도의 문제가 필요하. --영호
         가독성에 대한 내용을 따로 뽑아서 [가독성] 페이에 뽑아두었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 교환은 이제 새로 만들어진 페이에서 했으면 합니다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2 . . . . 31 matches
         === 공사항 ===
          * 데블스 캠프 중 만든 소스들은 각 문제 위키페이에 올리세요. 페이 제목 예> {{{~cpp BaseBallGameProblem/상협}}}
          6월 23일 ~ 6월 28일까 매일 오후 9시부터 이른 아침(6시 즈음)까
         || 13 || 장은 ||
         세미나 시간표에 참가자로 나오시는 분은 꼭 오셔야 하는 분입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계속 오셔서 원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래밍을 위한 연습문제들 정리. (문제, 내용, 고른 이유 등은 관련 페이 참조)
          1. 간단한 파일입출력 - 이것.. 학교에선 배우만 써먹을 때는 상당하요^^; --선호
          1. ["StringOfCPlusPlus"] - 1학년 여름 방학때 제로페이에서 했던 문자열 다루기 ["상협"]
          형이 셈나 해주시면 신입생 보다 재학생 참여율이 더 높 않을까나...^^;;; --재동
          음.. MFC나 API를..해주시는 것이 잴 나을 듯싶네여..마막날에. 만들..그런 과제도..같이..내주심이..
         아.. 어떤 문제를 만들 금 고심중... 좀 생각좀 하고 올릴께여 ~^^; 전 맨날 학교 나올 수 있을거 같아여.. 어차피 이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 내려가는거 미루어서..- 상협
         머리쓰는 문제도 중요하만... 여러가 분야를 조금이나마 경험하게 해주는것도 필요하 않을까여..? 윈도우즈 에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돌아가는 간단히 소개시켜 준다든... Little Man Computer 같은 것을 통해 컴퓨터 내부의 동작 원리를 설명해 준다든.. Embedded System을 간단히 소개시켜 줘서.. 휴대전화나 가전제품, 계산기 등도 프로그램이 들어간다는것을 알게 해준다든 등........ --상규
          동의. 중간중간 컴퓨터 관련 역사나 야사 같은 것을 해줘도 좋을 것 같은데. ["스티븐레비의해커"], ProgrammersAtWork, 마소에서 안윤호씨의 글들 (이분 글도 참 재밌. 빌 조이의 글이나 70년대 OS 초기시절 이야기 등등) 소개해줘도 재미있을듯. --석천
          1. 무슨요일에 무슨과목 할 것인 시간을 짜고
          1. 무엇을 가르킬 것인를 결정하고
          1. 누가 가르킬 것인 그리고 누구 누구가 보조를 할 것인 결정하고
         온라인상으로만 회의를 하말고 오프라인에서 같이 캠프를 진행해 줄 사람을 모아서 회의를 해서 위의 사항들을 결정하는게 좋을듯한데.. --최태호
         방금 문제하나 올릴려다가 너무 쉬운문제가 아닌가.. 해서 말았음. 먼저 새미나를 통해 어느정도는 가르친 상황이라고 하는데 그게 어느정돈 파악이 안돼니....ㅡ,.ㅡ; 어려운 문제나 올려놔야.. -- 광민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31 matches
          * IceBreaking : 외국인과 만나본 적이 있는 이야기했습니다.
          * main 함수는 프로그램이 시작하는 부분이예요. 앞으로 함수를 배우기 전까 모든 코드는 main 함수 안에 작성합니다.
          * 사실 printf가 어떻게 내용을 출력해주는는 똑똑한 아저씨들이 stdio.h에 미리 써놓았어요. 우리는 #include <stdio.h>라는 코드를 써서 저 파일을 컴퓨터가 읽어볼 수 있도록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 stdio.h가 무엇인는 나중에 다시 더 설명할게요.
          * 그리고 모든 문장의 끝에 ; 를 쓰라고 했는데 ; 도 쓰 않았어요.
          * 왜 그런는 전처리기를 공부할때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 그런데 위 코드는 3+4의 값이 뭔 확인해보기 위해 너무 복잡한 일들을 해요. 3+4가 7인 것을 왜 굳이 출력해야하죠?
          * assert는 영어로 '주장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하겠만 assert(3+4 == 7);은 컴퓨터에게 ''3+4는 7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3+4는 7이 맞기 때문에 아무 일도 생기 않습니다. 그런데
          * 아, 그리고 assert도 함수같은 것인데 assert가 무슨 일을 하는는 똑똑한 아저씨들이 assert.h에 써두었습니다. 우리는 그냥 #include <assert.h>를 적어 저 파일을 컴퓨터가 읽어볼 수 있게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printf를 쓸때처럼요!
          * == 연산자에 대해서는 연산자를 공부할 때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금은 '같다'를 의미한다고만 알아두세요.
          * 변수와 자료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이건 다음시간에 더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에 더 자세히 공부하고 그 날 페이에 기록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Pixar]페이의 ''후기를 쓰기 전에'' 항목을 읽어주세요.
          1. C 고수는 절대 아니만… 나름 새싹교실 4년차라 이제 오래 준비하 않아도 뭘 가르칠는 머리 속에 다 들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첫 시간 진행해보니 그렇 않네요ㅜㅜ 관련 내용은 알고 있어도 처음 C를 접하는 새내기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 생각해봐야겠어요. 이전까는 사실 교수님 수업이 새싹 진도보다 조금씩 앞서나가서 수업을 보충하는 식으로 진행했던 것 같은데 이번 해엔 그렇 않다는 것을 미리 고려하 못했습니다ㅠㅠ
          1. 매년 아는 게 조금씩 늘어나서 해주고픈 말도 너무 많아요. 그런데 제 머리속에선 흐름이 잡혀있는 이야기들이만 막상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새내기들이 듣기엔 이 소리했다가 저 소리했다가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흐름을 잃 않도록 간단히 키워드 목록이라도 준비해올게요~
          1. 생각해봤는데 제가 말이 너무 빠르고 혼자 말을 많이 해서 새내기들이 듣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별로 없 않았나 싶습니다. 조금 더 천천히 말하고 함께 이야기해보고, 직접 실습하며 스스로 내용을 정리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김수경]
          * C언어를 처음으로 공부했어요 ㅎㅎ 고급언어 저급언어?? 에 대해서 배웠고 다른 언어들에대해서도 간단히 들었다. 그리고 변수와 자료형에대해서도 배웠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처음으로 C를 공부해봐서 ㅠㅠ.,... 자랑은아니만.. 앞으로 배울거 생각하면 너무기대되요 ㅎㅎ 제가 복습을 잘 안해서 ㅠㅠ 걱정이 되만 앞으로 최선을다해!! 복습 해올께요 - [이승열]
          * 난시간 복습
          * 아이스브레이킹을 제가 참여하며 진행하다보니 시간 제한을 못 해서 너무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다음부터는 시간을 많이 쓰 않는 아이스 브레이킹을 해야겠어요. 5피에서 진행했는데 컴퓨터가 너무 안 좋아 문제네요. 다음번엔 다른 곳에서 진행하겠습니다. - [김수경]
          * 새싹교실을 처음들었는데 대학생활 한달만에 제대로 된 수업을 들은 느낌입니다. 오늘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2시간동안 수업들었는데 딱히 수업이 긴거 같진 않았고요 재밌었어요 printf랑 assert 도 처음 배웠고 C언어 시간에 하나도 알아듣 못한 것을 여기서 많이 배우고 가네요 앞으로 복습도하고 예습?은 쫌힘들어도 복습은 철저히 해서 C언어를 잘하고싶어요~~~~~~-오상준-
  • 송지원 . . . . 31 matches
          * '''이름''' : 송
          * ~~1998년부터 2005년까 명동교회에서 성가대를 했다. -이 때부터 노래와 화음에 미쳤던거 같다.~~
          * ~~1999년부터 2004년까 태권도를 했고, 금은 3단이다. -아직 3품에서 갱신하는 않았만..~~
          * ~~2003년부터 2005년까 사회봉사활동부 V.I.P에 있었다.~~
          * 재수하라는 아버의 권유를 뿌리치고 중앙대 컴공에 예비 2차, 06학번으로 들어왔다.
          * 2007년 : 새터 기획단 및 OT 공연 / Curseware 회장 / MIOS 명예부장 / 회탐
          * 2012년~2015년 : LG CNS 입사. 하이테크사업본부 엔니어링솔루션부문 제조엔니어링담당 생산최적화팀.
          * 2016년 : ~~파주 탈출~~ 전략사업부 에너신성장추진단 스마트그린솔루션팀.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마Csharp]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원]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송원]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송원]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송원]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송원, 성화수]
          새싹 학우들 : [강소현], 유미혜, 유연, 이예슬
          * RSS, blogAPI 세미나 - 시방 노딩중 하다가 흐
          * [UglyNumbers/송원]
          * [파스칼삼각형/송원]
          * [데블스캠프2008] - 화,수,목,금(마막 세미나, 총화) 참여
          정현오빠, 대원오빠, 규현오빠, 훈이 이렇게 넷이서 10월에 있을 공모전을 목표로 진행한 프로젝트.
  • 위키에대한생각 . . . . 31 matches
          * 처음 위키를 접했을때 '뭐 이딴게 다있어' 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다. 접한 6개월정도 만, 아직도 그다 위키가 강력하다거나 혹은 일반 게시판보다 뛰어난점이 있다고 생각하 않는다. 아직 위키를 제대로 모르는걸까.......암튼 뭐 그렇다.--[아무개]
          * 익숙한 사람에게는 편리하나, 처음 컴퓨터를 쓰는 사람에게는 복잡해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 쓸때 각종 효과를 특수 문자(들)을 써서 나타내므로, 일종의 컴퓨터 언어같은 면이 있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우리같이 연관 있는 사람은 금방 배우만, 아닌 사람들에겐 쓰기 힘들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Leonardong]
          === 누구나 손쉽게 페이를 수정할 수 있으므로 참여를 유도할수 있다. ===
          (하만 이게 단점이 되기도 한다.)
          === 백업이 되어 실수로 워도 복구할 수 있다는 점 ===
          * 하만 히스토리 삭제시의 그 가속감을 생각한다면!!! --NamelessOne
          * 한번 뒤로 밀리면 다시 그 페이를 보기가 상당히 어렵다기 보다는 귀찮다. 내가 생각한 가장 치명적인 약점. -- 장창재
          * 검색을 하 않고 페이를 만들 경우 같은 내용을 담을 페이가 생길 수 있다. 페이만들기를 할 때 자동으로 검색을 한 다음 만들게 하는 방법도 괜찮은 듯하다.
          [같은 페이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위키는 최근바뀐글을 보고 그 페이의 참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조회수를 보고 참여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다소 어색한 공간이 될 수도 있다. 이를테면, 내가 어느 위키페이에 글을 남겼는데 그 페이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겨 그 페이에 대한 참여를 더디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그 페이를 보기만 하고 글을 남기 않는다면 최근바뀐글에 그 페이가 업데이트 되 않으므로, 참여 의욕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해당 페이에 조회수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나타낼수는 없을까? (물론, 조회수를 나타내면 참여가 적은 페이를 두번 죽이는 경우가 될수도 있다 ㅡ.ㅡ;;)--[문원명]
          다른 위키를 쓰는 사람과도 마찬가인듯. 모르는 사람이 여기에 글을 쓸까. 아니 쓰기는 커녕 읽기나 할까.
          * 글쓰기(EditText) 같은 버튼이 눈에 잘 안 들어올도 모른다. 아이콘에 익숙해져버린 사람들 탓일까. 하만 오른쪽 위에 아이콘이 있만, 처음 위키를 쓰는 사람이 아이콘만 보고 무슨 의미인 파악하기란 힘들 것이다.
  • 정모/2007.3.6 . . . . 31 matches
         3/6일 제로페이 정모 및 회의
         방학동안의 생활 이야기(발표자가 다음사람을 목하는 형식)
         네 번째 발표자 : 변형진 -> 거의 집에서 보냄. 프로젝트는 안함. 앞으로 새내기들에게 가르쳐 줄게 없는 고민중.
         제로페이에... 개강을 맞이하여 제로페이 활동을 많이 하시길 바라며, 항상 제로페이라는 자부심을 가고 계셨으면 합니다.
         열한번째 발표자 : 임민수 -> 재대한 체 한달이 안됨. 제로페이 자유게시판에 복학생이라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습니다. 프로젝트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 각자 머릿속에 있는 제로페이의 모습 발표
         허아영 : 활기차고 역동적이며 화목한 모임 (서로서로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선후배간에 유대감이 무 강한 인간적인 학회임)
         임영동 : 처음에는 스터디 모임이라 생각을 했는데 학과 공부뿐만 아니라 ‘금그때’,‘토론’등등의 전공이외의 활동을 할수있는 곳
         (외부에서 우리들을 바라보는 이미)===>> “자부심을 갖고 사는 사람들!!!”
         * 제로페이의 단점
         조현태 : 특별한 체계가 없다. 제로페이를 계속적으로 유하고 더 큰 학회가 되게 하기 위해 강력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상욱 : 개인 pool 웹브라우저 <= SSM, JAVA를 활용, “여기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위키페이에 이름을 남겨 주셔도 됩니다.”
         - 처음에는 제로페이 회원이 아니더라도 제로페이 활동을 활발히 할수 있게 해서 문을 활짝 열어두자.
         - 받을려고만 하는 사람들을 굳이 받아들여야 할까? 열정을 가고 있 않는 사람들을 받아들이 필요가 있을까?
         - 예전방식 : 중간고사 기간에 C언어 세미나를 통해 제로페이를 알림. 방학이 가까워 오면 데블스 캠프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 열정을 가고 받은 많큼 후배들에게 줄려고 했던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목표였음.
         - 데블스 캠프의 처음 취와 현재 상황이 부합되 못한 사항이 있기도 하므로 이 문제에 관한 논의를 한번 해야 할거 같음. 날을 새서 코딩을 하는것은 생산성이 떨어짐, 생체 리듬을 망가뜨리는 것도 있음.
         - 이 문제에 관한 사항을 좀 더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홈페이를 활용한 토의도 필요할거 같음.
         * 홈페이 개선
         -익명게시판 생성이 어떨까요.? =>구 필요 없다로 결정남.
         * 풀리 않은 문제(??)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31 matches
          * 관련 홈페이 : [http://jco.zdnet.co.kr/12th/default.asp JCO 등록 및 발표자료 다운 (2월 22일부터)], [http://www.jco.or.kr/ JCO 홈페이]
         || 13:00 ~ 13:50 || 비니스 전문가를 위한 PaaS 플랫폼 구축 전략 (장진영) || PLAY! GAE! (정원치) ||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12/97가 (손영수) ||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소셜네트워크 분석 사례 (김형준) || 속적인 개발, 빌드, 배포 (박재성)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9시 30분부터 JCO 회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행사 참여자를 분석한 도표가 인상깊었다. 웹 개발자와 학생이 대부분이고 나머는 극 소수... 음... 뭐 여하튼.. 축사와 기조연설을 하는데 벌써부터 졸리기 시작 -_-;; 심하게 졸린게 아니라 계속 들었다. 한국 오라클에서의 기조연설 중 생각나는 부분은 학교에서는 큐브를 어떻게 맞추는를 배우만 실전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큐브의 색을 맞춰 (그림에는 페인트로 색깔을 맞췄..)내는 모습과 변화에 민감하라라고 했던 부분이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본인은 첫 세미나로 Track 3에서 한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12/97가를 들었다. 그 내용중에서 STAN으로 프로그램의 상태를 보여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그렇다고 여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말라던.. 그리고 그 곳에 심취해 있다고 단순히 신기술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하라는 것.. 가장 생각나는 것은 문제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것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라는.. 모든 일은 나 자신으로부터 비롯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과 어느정도 상통하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그 다음으로 Track 5에서 있었던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를 들었다. Microsoft사의 직원이 진행하였는데 표준에 맞추려고 노력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리고 처음엔 Java를 마소에서 어떻게 활용을 한다는 건 궁금해서 들은 것도 있다. 이 Windows Azure는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든, 클라우드에서 제공한 서비스를 이용하든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이 필요한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기술의 집합이라고 한다. 그래서 Large로 갈 수록 램이 15GB인가 그렇고.. 뭐 여하튼.. 이클립스를 이용해 어떻게 사용하는 간단하게 보여주고 하는 시간이었다.
          세 번째로 들은 것이 Track 5의 How to deal with eXtream Application이었는데.. 뭔가 하고 들었는데 들으면서 왠 컴구 시간에 배운 것이 연상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다만 컴구 시간에 배운 것은 컴퓨터 내부에서 CPU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가져오는 것이었다면 이것은 서버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고 어떻게 가져오는 것이 안전하고 빠른가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다.
          네 번째 시간으로는 Track 3에서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을 들었는데.. 뭔가 웹에서 사용되는 것은 이러이러한 것이 있습니다라고 50분동안 열거하는 느낌이라 기대보다는 루했다. -_-a 그래서 사실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마막으로 Track 4에서 한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라는 것을 들었는데,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의 저자인 사람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관한 팁이라고 생각하면 될 만한 이야기를 빠르게 진행하였다. UI 매핑이라던 파라미터 처리라던 이러한 부분을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s를 이용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설명과 동영상으로 잘 설명했다. 준비를 엄청나게 한 모습이 보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분 블로그인 [http://blog.softwaregeeks.org/ 클릭!] <-여기서 확인해 보시길...
          그렇게 모든 시간이 나고 경품 추천이 있었으나 역시나 경품은 나와 상관 없다는 것을 느끼고.. 거기다 한종이가 번호 하나 차이로 iPad를 놓친 모습을 보며 더욱..
          하루 종일이었만 현재의 기술 동향이라던 사람들이 관심있어하고 관심 가져야 할 만한 부분, 알아두면 유용할 만한 팁들을 들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다만 좀 피곤다. -_-a -[권순의]
          * <공개SW 활성화 정책> 기조연설은 뭔가 PPT가 조잡해서 집중이 안됐다. 내용은 간단히 요약하자면 '''있는 것을 가져다 쓰자''', '''한국 개발자가 개발한 오픈 소스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가 되게 하자''', '''오픈 소스 잘 알고 쓰자''' 였던 듯. 그리고 ''우리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관심 좀...''(?) 중간에 공개 SW 개발자 대회 수상자 중 마에스트로 하는 사람 한 명이 있댔는데 그게 혜얘기인가 싶었음.
          * <Play GAE!>는 요새 Play framework를 좀 만고 있기도 하고 구글 해커톤 가서 구글 앱 엔진 쓸 계획이 있어서 들었는데 Play 소개같은 세션이라 원하던 내용은 아니었다. 알게된 것은 '''Play framework에는 구글 앱 엔진을 원하는 모듈이 있다'''는 것. 인상깊은 것은 플레이, 스프링, 스트럿츠의 비교. 드래곤볼 짤과 함께 각각의 전투력을 측정하는 드립이 있었는데 전투력을 책 페이로 측정하셨다. 예상가능하게도 스프링 전투력 측정에선 토비의 스프링이 튀어나옴...
          * 그 다음으론 <Event Driven Architecture>를 들었는데 생각과 너무 다른 내용이라 흥미가 없어서 옆 트랙으로 옮겼다. <성공하는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쳐 요구사항 분석 방법>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처음부터 이걸 들을 걸 그랬다. 좀 많은 내용을 넣으시다보니 시간이 많이 모자란 느낌이긴 했만 전 트랙보단 관심이 가는 내용인데. 기억에 남는 것은 각각 '''목적에 맞게 설계해야 한다'''는 이야기.
          * 마막에 들은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트랙이 가장 실용적이었다. 안드로이드 앱 만들면서 View 불러오는 것과 Listener 만드는 부분 코드가 너무 더러워서 짜증났는데 Annotation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Annotation을 직접 만들어도 되고,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 같은 오픈 소스를 이용할 수도 있고.
          * 처음 2학년때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여했을땐 모든 얘기가 다 어려워서 사실 그냥 앉아만 있는듯한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많은 세션이 피상적인 이야기만을 다루는 게 아쉽게 느껴진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데다 각 세션 당 50분밖에 주어 않으니 어쩔 수 없만... - [김수경]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30 matches
         CodeProject에서 최근에 아주 흥미로운 글을 읽었습니다. 글의 내용이 별로 길도 않고 워낙 유용한 정보라 생각되서 날림으로 번역해봤습니다. 영어와 한글의 어순이 반대라서 매끄럽 못한 부분이 많은데 이런 경우 원문도 같이 볼 수 있도록 같이 올렸습니다.
         선언문을 직면했을 때 이를 어떻게 해석하는가를 알려주기 위한 글입니다. 매우 기본적이고 평범한 예제에서 시작해서 복작한 경우까
         다루겠습니다. 우리가 매일 흔히 볼 수 있는 선언문을 비롯해서 간간히 문제의 소를 일으킬 수 있는 const 수정자와 typedef 및 함수
         포인터를 다룬 후 마막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규칙을 알아 봅니다.
         좋습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선언문을 사용하면서 실수할만한 소를 없애주기 때문입니다. (역자주: 참고로 C++ 창시자인 Bjarne
         자세한 설명을 첨가하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시면 더 자세한 이유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http://www.research.att.com/~bs/bs_faq2.html#whitespace )
         위의 선언문을 처음 보게 되면 변수 p와 변수 q가 마치 int를 가리키는 포인터형 (int *) 변수로 선언된 것 처럼 보입니다. 하만 사실
         원리만 따자면 이 관계는 무한히 반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float형을 가리키는 포인터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가리키는 포인
         const 수정자는 변수가 변경되는 것을 금 (변수 <-> 변경할 수 없다? 모순이군요 )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키워드입니다. const 변수
         위의 예제의 두 변수 n과 m은 똑같이 const 정수형으로 선언되었습니다. C++ 표준에서 두가 선언이 모두 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만 개
         위에서 나온 두 가 선언문을 결합하여 const int 형을 가리키는 const 포인터를 선언하려고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에 나열한 선언문들을 보시면 const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 더 분명하게 아실 수 있을겁니다. 이 중에 몇몇 선언문은 선언하면
         서 동시에 초기화해줘야만 컴파일 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략하였습니다. (컴파일 안된다고 딴 사절)
         변수 p, q 모두 char를 가리키는 포인터 변수가 됩니다. typedef가 사용되 않았다면 q는 char를 가리키는 포인터 변수가 아니라 char 형 변수였을 텐데 솔직히 이런 사실을 모르는 경우 실수하기 쉽상이죠.
         이 규칙은 매우 간단하만 어떠한 복잡한 선언문이라도 해석할 수 있게해줍니다.
         대합니다. 모든 선언문이 해석될 때 까 이 과정을 반복합니다.
         어순이 달라서 영어로 표현하는 것보다 한글로 표현하기 무 힘듭니다. 위의 내용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4. 괄호를 벗어나서 오른쪽을 보면 ()가 있습니다. --- 함수인데 입력인자를 아무것도 받 않습니다.
         6. 괄호를 벗어나서 오른쪽을 보면 ()가 있습니다. --- 함수인데 입력인자를 아무것도 받 않습니다.
         "arr은 int형을 가리키는 포인터를 리턴하면서 입력인자로 아무것도 받 않는 함수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리턴하면서 입력인자로 아무것
  • Gof/Composite . . . . 30 matches
         하만, 이러한 접근방법에는 문제점이 있다. 비록 대부분의 시간동안 사용자가 개개의 객체들을 동일하게 취급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클래스들을 이용하는 코드는 반드시 기본객체와 컨테이너 객체를 다르게 취급하여 코딩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객체들의 구별은 어플리케이션을 복잡하게 만든다. CompositePattern은 객체들에 대한 재귀적 조합 방법을 서술함으로서, 클라이언트들로 하여금 이러한 구분을 할 필요가 없도록 해준다.
         Line, Rectangle, Text 와 같은 서브 클래스들은 (앞의 class diagram 참조) 기본 그래픽 객체들을 정의한다. 이러한 클래스들은 각각 선이나 사각형, 텍스트를 그리는 'Draw' operation을 구현한다. 기본적인 그래픽 구성요소들은 자식요소들을 가 않으므로, 이 서브 클래스들은 자식요소과 관련된 명령들을 구현하 않는다.
          * 클라이언트들이 개개별 객체들과 객체들의 조합들의 차이점에 신경쓰 않도록 하고 싶을 경우. Composite를 이용함으로써, 클라이언트들은 composite 구조의 모든 객체들을 동등하게 취급할 것이다.
          * composition의 leaf 객체를 표현한다. leaf 는 children를 가 않는다.
          * children을 가는 컴포넌트들을 위한 행위를 정의한다.
          * 기본 객체들과 복합 객체들로 구성된 클래스 계층 구조를 정의한다. (상속관계가 아님. 여기서는 일종의 data-structure의 관점) 기본 객체들은 더 복잡한 객체들을 구성할 수 있고, 계속적이고 재귀적으로 조합될 수 있다. 클라이언트 코드가 기본 객체를 원할때 어디서든 복합 객체를 취할 수 있다.
          * 클라이언트를 단순하게 만든다. 클라이언트는 각각의 객체와 복합 구조체를 동등하게 취급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는 그들이 다루려는 객체가 Composite 인 Leaf 인 알 필요가 없다. 이러함은 composition 을 정의하는 클래스들에 대해 상관없이 함수들을 단순하게 해준다.
          * 디자인은 좀 더 일반화시켜준다. 새로운 컴포넌트를 추가하기 쉽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composite의 컴포턴트들로 하여금 제한을 두기 힘들다는 점이 있다. 때때로 특정 컴포넌트들만을 가는 composite를 원할 때가 있을 것이다. Composite 인 경우, 이러한 제한을 강제도 두기 위해 type system에 의존할 수 없게 된다. 그 대신 실시간 체크를 이용해야 할 것이다.
         CompositePattern을 구현할 때 고려해야 할 여러가 사항들이 있다.
         CompositePattern의 예는 거의 모든 객체향 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다. Smalltalk 의 Model/View/Container [KP88] 의 original View 클래스는 Composite이며, ET++ (VObjects [WGM88]) 이나 InterViews (Styles [LCI+92], Graphics [VL88], Glyphs [CL90])등 거의 대부분의 유저 인터페이스 툴킷과 프레임워크가 해당 과정을 따른다. Model/View/Controller 의 original View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subview 의 집합을 가진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View는 Component class 이자 Composite class 이다. Smalltalk-80 의 Release 4.0 은 View 와 CompositeView 의 서브클래스를 가는 VisualComponent 클래스로 Model/View/Controller 를 변경했다.
         RTL Smalltalk 컴파일러 프레임워크 [JML92] 는 CompositePattern을 널리 사용한다. RTLExpression 은 parse tree를 위한 Component 클래스이다. RTLExpression 은 BinaryExpression 과 같은 서브클래스를 가는데, 이는 RTLExpression 객체들을 자식으로 포함한다. 이 클래스들은 parse tree를 위해 composite 구조를 정의한다. RegisterTransfer 는 프로그램의 Single Static Assignment(SSA) 형태의 중간물을 위한 Component 클래스이다. RegisterTransfer 의 Leaf 서브클래스들은 다음과 같은 다른 형태의 static assignment 를 정의한다.
          * 두개의 레스터로 명령을 수행하고 세번째 레스터로 결과값을 할당하는 기본적인 assignment
          * source register 를 가만, destination register 를 가 않는, register가 해당 루틴이 리턴 된 뒤에 이용되는 assignment
          * destination register 를 가만, source register 를 가 않는, 해당 루틴이 시작되기 전에 register 가 assign되는 assignment
         CompositePattern의 또다른 예는 각각의 자산들을 포함하는 portfolio인 financial domain 에서 나타난다. portfolio 를 각각의 asset 의 인터페이스를 구성하는 Composite 로 구현함으로써 복잡한 asset의 포함관계를 원할 수 있다.
          * DecoratorPattern 은 종종 Composite와 함께 이용된다. descorator 와 composite 가 함께 이용될때, 그것들은 보통 공통된 부모 클래스를 가질 것이다. 그러한 경우 decorator는 Add, Remove, GetChild 와 같은 Compoent 의 인터페이스를 원해야 한다.
          * FlyweightPattern 은 컴포넌트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만, 그들의 부모객체를 참조할 수 없다.
          * VisitorPattern은 명령들과 Composite 와 Leaf 클래스 사이를 가로질러 분포될 수 있는 행위들을 역화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30 matches
         ||FLT_EPSILON ||1.0과 더했을 때 float형으로 1.0이 되 않을 최소의 값 ||1.192092896e–07F ||
         ||DBL_EPSILON ||1.0과 더했을 때 double형으로 1.0이 되 않을 최소의 값 ||2.2204460492503131e–016 ||
         ||LDBL_EPSILON ||1.0과 더했을 때 long double형으로 1.0이 되 않을 최소의 값 ||2.2204460492503131e–016 ||
         ||FLT_MAX_10_EXP ||float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의 10의 수값 ||38 ||
         ||DBL_MAX_10_EXP ||double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의 10의 수값 ||308 ||
         ||LDBL_MAX_10_EXP ||long double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의 10의 수값 ||308 ||
         ||FLT_MAX_EXP ||float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의 2의 수값 ||128 ||
         ||DBL_MAX_EXP ||double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의 2의 수값 ||1024 ||
         ||LDBL_MAX_EXP ||long double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floating point의 2의 수값 ||1024 ||
         ||FLT_MIN_10_EXP ||float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작은 floating point의 10의 수값 ||–37 ||
         ||DBL_MIN_10_EXP ||double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작은 floating point의 10의 수값 ||–307 ||
         ||LDBL_MIN_10_EXP ||long double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작은 floating point의 10의 수값 ||–307 ||
         ||FLT_MIN_EXP ||float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작은 floating point의 10의 수값 ||–125 ||
         ||DBL_MIN_EXP ||double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작은 floating point의 10의 수값 ||–1021 ||
         ||LDBL_MIN_EXP ||long double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작은 floating point의 10의 수값 ||–1021 ||
         ||FLT_ROUNDS ||float형에서 반올림 형식을 정 ||1 (near) ||
         ||_DBL_ROUNDS ||double형에서 반올림 형식을 정 ||1 (near) ||
         ||_LDBL_ROUNDS ||long double형에서 반올림 형식을 정 ||1 (near) ||
         float형에서 유효숫자의 최소개수. 이 매크로의 값은 ANSI C에서, 적어도 6으로 원되고 있다.
         1. 0 + FLT_EPSILON != 1. 0이 참인 float형의 플로팅 포인트 수의 최소 양의 수이다. 1E-5보다 크 않다.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30 matches
         여기서 딜레마가 온다. 어떻게 인스턴스 변수를 삭제하거나 클래스 계증구조를 만드는가를 표현하는 것은 쉽다. 그건 사소한 문제들이다. 하만 언제 이러한 것들을 해야 할 것인 표현하는 것은 쉽 않다. 나는 (여기서의 I는 Martin Fowler) 프로그래밍 미학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얼버무리 않고 좀 더 확실한 것을 원했다.
         여기에서 우리는 Refactoring이 적용가능한 아주 정확한 척도를 제공하려고는 하 않을 것이다. 경험상, 어떠한 측정도구들도 숙련된 인간의 직관의 경쟁상대가 될 수는 없었다. 우리가 하려는 것은 Refactoring에 의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 있는 몇몇 부분을 적하려는 것이다.
         어떠한 Refactoring을 해야 할 확신할 수 없을때 이 부분을 읽어라. 정확하게 똑같은 Smell을 발견할 순 없더라도 Refactoring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가리켜 줄 침이 될 것이다.
          * 코드는 비슷하만 똑같는 않은 경우 - 비슷한 부분에 대해서 ExtractMethod
          * 꼭 항상 사용되는 않는 인스턴스 변수들 - ExtractClass, ExtractSubclass
          * logic을 가 않는 여러개의 data item을 가는 경우 - IntroduceParameterObject
          * 모든 행위들의 묶음을 가기 위해 - InlineClass
          * 처음에 Data Clump들을 ExtractClass했을때 Field 들 묶음으로 보일 수도 있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 별로 사용하 않는 subclass들 - CollapseHierarchy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일까 다 대비한 필요없는 코드. 모든 기능들과 절차들은 제대로 이용되었을때 쓸모있다.
          * 사용하 않는 parameter들을 가진 메소드 - RemoveParameter
          * 추상적인 두리뭉실한 메소드 이름 -_-; - RenameMethod 로 상으로 내려오도록 하라는.. --;
         사적인 부분(?)에 대해서 나치게 관심을 기울이는 위험한(?) 클래스들.
         같은 일을 하만 다른 signature를 가진 메서드들.
         서브클래스가 부모의 behavior는 재사용하나 부모의 인터페이스를 원하기를 원하는 않을 때.
         주석을 이용할 좋은 시기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 모르겠을 때 이다. 무엇을 할 것인 주석으로 먼저 서술함으로서 주석은 프로그래머가 무엇을 해야 할 확신할 수 없을 때 좋은 침서가 된다. 주석은 ' ''왜'' 당신이 이것을 하는가' 를 말하기 위한 좋은 장소이다.
         전에 JuNe 형이 최한기의 신기통을 언급하면서 Metaphor 로서 'Smell' 이 잘 맞아떨어짐을 이야기하던게 생각. '냄새란 일단 그 자체로 악취를 풍길 뿐만 아니라, 밖으로 점차적으로 퍼고, 사람에게 배어들 수 있으며, 사람에게 배어들고 나면 그 사람이 냄새에 대해 인식을 하 못한다.'. Smell 에 민감한 사람들은 작은 Refactoring 도 잘 해낼 수 있다. -- ["1002"]
  • Unicode . . . . 30 matches
         현재 대부분의 리눅스 어플리 케이션은 [UTF-8]을 기반으로해서 개발되고 있거나 포팅중이다. 새로 만들어는 모든 패키는 모두 UTF-8을 사용한다. 그놈, KDE 와같은 윈도우 매니저들도 기존의 EUC를 기반으로한 문자셋을 원하만, 표면적으로만 원할뿐 내부적으로는 UTF-8로 변환하여서 처리함. 결국 UTF-8로의 문자셋 변경은 기간의 문제이 대세이다.
         MultiLinugual 플랫폼을 향하는 프로그램의 개발자라면 당연히 이해해야하는 파트임. - [eternalbleu]
         UTF-16LE, UTF-16BE 가 동일한 규격으로 Little Endian, Big Endian 은 단 byte order (바이트 순서)가 다를뿐 입니다.
         UCS-2 는 헤더가 붙 않습니다.
         10진수 이므로 65535 까는 UCS-2 와 완전 호환 됩니다.
         ascii 만으로도 충분히 표현 가능한데, 한글자에 쓰도 않는 바이트가 낭비되요.
         가변길이를 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단 계산만으로 UCS-2, UCS-4 규격으로의 상호변환이 가능합니다.
         한 글자당 8bit 씩 할당하만 사용은 7bit 만 합니다.
         UTF-8 과 같은 특징을 가고 있으나,
         앞에 0 을 적 않았기 때문에 (Zerofill 이 아니기 때문에) 4자리까는 UCS-2 려니 하시고,
         누군가 총대를 매긴 해야하는데... 거참... ^^: 07/13 2:23:12 코멘트 우기
         누구도 이런 식으로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예전엔 UCS2 = UTF16?? 이라고 헷갈리고 헤맸는데, 이게 정확한 설명인 모르겠습니다. 잘못된 점이 있으면 누가 적해주시길... ^^;
         문자 집합(Character Set)이랑 인코딩(Encoding)에 대한 차이도 뭐 속시원히 가르쳐주는 데가 없더군요. 결국 시간이 나다보니 스스로 알게 되었습니다만.. 확실히 외국 자료 빼면 국내는 -_-;
         그러고보니 예전에 누군가가 국가 코드표와 인코딩이 가는 의미에 대해 글 올렸던 거 같은데, locale 에 대한 내용이 그 후로 안올라오는 거 같기도... 07/13 5:19:40 코멘트 우기
         utf utf -8의 목적이 애매하네요. 원래 목적이 ascii문자만 있는 경우 사용하 않는 첫번째 바이트를 없애기 위한게 아닙니다. 개발 과정에서 ascii 문자와 호환을 위해 그 영역을 그대로 변환이 되도록 한 것입니다. 목적 자체는 ucs 캐릭터가 2 또는 4바이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걸 스트링으로 쭉 이어놓고 보면 중간에 널(0x00)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는 0xac00인데 이 널 바이트 때문에 스트링 처리가 곤란하게 됩니다. 그래서 널 바이트를 없앨 수 있는 인코딩 기법을 개발하게 된 거죠. 07/13 23:22:49 코멘트 우기
         resy 윗분 얘기대로 인터넷에서 안전한 송수신을 위해서 UTF-8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널 문자가 들어가 않으니까요. 대표적으로 HTTP 프로토콜은 텍스트 방식이며, 전송 데이터에 널 문자가 들어갈 수 없죠.
         http://www.cl.cam.ac.uk/~mgk25/ucs/utf-8-history.txt 07/13 23:58:19 코멘트 우기
         asc 문자 만으로 해결되는 문화권 사람들에게 utf16,32 를 도입하라고 말해봐짜 별로 먹히도 않을 것이고.. euc 등의 인코딩에서 unicode 로 넘어가는 단계에서의 혼란을 좀 줄이기 위한 과도기적 인코딩이라고 보는게 더 의미 있 않을까 싶군요...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30 matches
          * 어떤것을 다룰 주제 등을 적어주세요
          * 작년 프로그램 잔치때 했던 여러 언어 중 하나를 골라서 뭔가를 짜보는 것도 괜찮을듯.. 여러가 패러다임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서리.. --인수
          *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문제를 푸는것 또한 중요하만, 큰(?) 프로그램을 다루는것도 괜찮은 생각 같아서 OOP를 2틀째 넣고 마막날까 팀으로 연속해서 만들어 데모를 하는 방법도 생각을 했었습니다.(정모 때요..) -[상욱]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과연 1학년때 큰 프로그램을 짜라고 하면 짤 수 있을... 선배들과 짠다고 하면 선배들이 대부분 짜버리는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도 모를것 같습니다. 페어를 통해 배우는게 많기는 하겠만 이제 막 ToyProblems 에 재미를 붙일 사람들인데 너무 목표를 크게 잡고 있는 것은 아닌요... 아마도 제가 큰프로그램에 대해 잘 몰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큰 프로그램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바랍니다. --[창섭]
          * 그거 하면 -_-... 우리가 죽어나 않을까;;; -- [Dantert]
          * ToyProblems 와같은 식이면 좋을것 같은데요. 1학년 텀프로젝트가 있는데 그것 하나만 가고도 SP, OOP 등의 프로그래밍철학과, STL 등을 다루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http://zeropage.org/pds/200361434244/2003C++TrmPrjSpec.ppt spec]) SP 와 OOP 는.. 누가할.. 맡게되면 고생을할수도 있겠군요. 아래 JuNe 선배님의 CSP 나.. Tuple Space (전에 P2P 관련 문서에서 본것같은 기억이..-_-a ) 등과는 약간 맞 않을수도 있겠만요. (그것은 다른 도메인의 문제와 다루는게 좋을듯합니다) - [임인택]
          * 나가다 잠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아직 oop개념이나 프로그램 모듈화에 대해서 개념이 없는 분들에게 STL같은 것을 가르친다는 것은 약간 문제가 있 않을까요? oop개념을 가르쳐도 구현 같이 base적인 경험이 없이 단 가져다 쓰는것을 먼저 배우면 좋 않을 것 같습니다. 1학년 분들 숙제 하는 것을 보니 모듈화 같은것을 가르쳐도 좋을 것 같은데.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하시는 것은 좋으나 능력에 적절하게 가르치는 것도 맞는 것 같군요. STL 같은 걸 가르치는 건 그 다음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내부사정을 잘 모르니 틀리다 싶은 말이면 걍 흘려보내세요. 우셔도 상관 없구요. ^^ - 00 나현철
          * 네. 현철이형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일단 동적 배열의 확실한 이해와, 링크드 리스트를 구현해보게 한다음에, 이들 식의 선행으로 STL을 가르치려 하려구 그랬거든요. 위 두가만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면 STL의 기본적인 (vector나 list같은) 것은 가르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 저는 STL 같은 것은 그냥 할수 있을 만큼 사용할줄만 알면 되다고 생각합니다. Library 가 제공하는 것은 우리에게 좀더 고차원적인 사고에 전념할수 있는 것이 겠요. 배열의 길이에 신경쓰 않는 것만으로, C++에서 얼마나 무한한 사고가 가능할까요? 학교 교제는 C++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C에다 어떻게 충돌을 일으키 않고 문법을 추가시켜 C++이 되었는가를 가르치기 때문에 이런 기회는 필요 할것 같습니다. 아마 궁금한 사람은 STL의 소스를 보겠요. 사족으로 STL은 OOP보다 Generic Programming의 관점에서 구현되 었습니다. --NeoCoin
          * 도큐먼트나 튜토리얼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새내기들에게 MSDN 에서 검색을 하는 것을 알려줬더니 단 영어라는 이유로 겁부터 먹고 사용을 못하더군요. 어떠한 주제를 던져주고 이러한 것들을 스스로 찾아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스스로 공부를 해 나가는데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 않을까 합니다. -- [상욱]
          - 정확히 언제 해주실수 있는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일정변경이 필요할것 같아서요. - [임인택]
         오늘(화) 밤 9시경부터 10시30분까 1시간 30분 정도 하면 됩니다. 준비되어야 할 것은 Python 2.3, IdleFork입니다. 빨리 답변을 주세요. --JuNe
          시간이 촉박하만 준비 열심히 해 놓겠습니다. 좋은 경험이 되거 같군요^^; -[상욱]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30 matches
          * '''서민관''' - kernal이나 어셈블러 언어 등 전까 별로 접할 일이 없던 생소한 개념들이 많이 나와서 솔직히 쉽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OS의 구조나 Ring system 같은 것들은 개념적으로라도 알아두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전날 혁준 선배가 설명해준 dll에 대해 잠깐 다시 복습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아쉬웠던 점은 역시 수업이 너무 고수준이라서 대략적인 이해만 하고 넘어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수업 이후에 개인적으로 VMware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신 것은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가 제 구세주입니다.
          * [송원] - 사실 들으면서 이걸 컴구나 OS를 안들은 1,2학년 애들이 쉽게 받아들일까 생각했고 컴퓨터로 딴짓을 하며 놀고 있는 애들을 보며 살짝 걱정했는데 위의 1학년 애들 후기를 보니 그렇도 않은거 같다=_=;; 다만 병윤이 수업 자체가 실습 없는 강의 수업이였는데 여기저기서 타자소리가 들리고 마우스클릭 소리가 들렸던건 아쉬웠다. 물론 위키페이 고치느라 버벅댔던 나도 할말은 없다;;
          * '''서민관''' - 계속 말이 많던 객체 향 프로그래밍. 전날의 추상화 수업에서도 객체의 개념은 잠깐 나왔었고, 개인적으로도 객체에 대해서 조금 더 들을 기회가 있어서 그렇게까 이해하기가 어렵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의사코드나 플로우 차트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무작정 코드를 쓰고 보는 것 보다는 플로우 차트 -> 의사코드 -> 실제 코드 순으로 하는 것이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박준호''' - 객체향 프로그램 이라는 것에 대해 개념을 잡아놓은 시간 이였습니다. 진짜 제가 코드를 짜는 않았만 의사 코드라는 것을 이용하여 한번쯤 객체향으로 코드를 짜본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송원] - 기대 이상의 세미나였다. 준석이가 데블스 전부터 자신의 세미나에 대해 엄청 자신없어했고 형진이가 Abstractionism을 하며 강의가 좀 확장되어 준석이가 가르칠 범위까 해버리는 바람에 준석이가 할게없다고 걱정하던데, 오히려 형진이의 강의로 토스를 받아 붕어빵 예시로 스파이크를 날려준 느낌이다. 그래도 OOP란 개념 자체가 확 와닿기 쉽 않은라 마막엔 내가 괜히 오랖 부렸다..;;
          * [김준석] - 강의 내내 속으로 피말렸다. 강의 도중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걸 몇몇 빼먹은게 자꾸 떠올라서 천천히라도 설명하려했으나 설명해놓고 보니 좀 엉뚱한데서 설명해버린 안타까운 현실. 현역 군인이라 OOP 강의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준비는 못한것이 사실이라 강의할때 도움도 좀 받았고. 휴가 나오기전에 1~2시간씩 코딩없이 강의 할만한 내용을 찾다가 C++을 사용할 1,2학년에게 좀 중요한 내용을 잡게 됬는데.. 휴가 나오고 PPT를 작성하는데 3일동안 하루 3~4번은 고치고 내용추가를 고민하는등 긴장을 좀 많이 탓다. OOP를 이해시키고 학교생활중 설계의 중요성을 몰라 삽질을 반복했기 때문에 그 후에 코딩하기 전에 설계하는법에 좀더 중점을 둔 시간을 가고 싶었다. 그냥 무작정 달려들어서 Run&Fix도 하기 쉽 않은 중복많은 2~3백자리 코딩을 하기 보다는 전날 Abstractionism에서 형진이가 말했듯이 20줄 이내의 코딩, 잘 설계된 잘나뉜 코딩은 어딘가를 목표로 갈때 도나 정보를 모아 쉽고 편한 길로 가는것과 같다. 돈도 절약되고. 안힘들고. 문제가 생겨도 모아온 정보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풀어 결과를 도출해놓는것도 좋만.. 주위에는 답을 똑같이 도출해놓을수 있는사람이 90%는 될것이다. 그렇다면 짧고 보기쉬운것이 좋겠.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API나 로보코드때 이걸 설명하고 했더라면 들은 학우들에게 더 많은것을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좀더 빨리 준비했었어야됬어.
         == Java & JUnit - [송원] ==
          * '''서민관''' - 수요일 수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이클립스를 써 본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JUnit test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 갈수록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질텐데 이클립스를 통한 svn 사용이나 JUnit test나 둘 다 팀 프로젝트용으로는 정말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뭐라고 더 칭찬을 해야 할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한 방에 제대로 프로그램을 못 짜는 저한테는 메인 함수 없이도 버그 수정이 가능하다는 건 정말 고마운 기능이죠.
          * '''박준호''' - 처음으로 JAVA 에 대해 제대로 코딩도 해보고 접해본 시간 이였습니다. JUnit test 라는 것을 이용하여 팀플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는.. 정말 무궁무진 할꺼 같습니다. 저도 빠른 시일내에 까먹 않고 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송원] - 사실 너무 아쉬웠다. JUnitTest를 위해 예로 제시한 계산기 클래스도 함수 하나 정도밖에 테스트 해볼 수 없는 이상한 설계의 클래스였다(너무 OOP 다음수업이라 캡슐화에만 신경을 썼던듯). 한 마디로 Java도, JUnit도 맛보기만 해준 꼴이 된것 같다. 하만 '''JUnit은 확실히 강한 라이브러리다'''. 내가 몸소 느끼고 자발적으로 세미나한 이유도 그렇다. 내 세미나는 즈질이였만 많은 1,2학년 학우들이 Java로 개발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30 matches
          * '''서민관''' - 자바로 로봇을 움직이는 시간이었는데, 역시 코드를 짜서 그것이 무언가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꽤나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좀 아쉬웠던 점은 어떤 변수나 함수가 있는를 확실하게 몰라서 괜찮은 물건은 만들 못 했다는 점이네요. 그리고 제 탱크가 너무 약했다는 점하고...
          * [송원] - 디폴트 코드와 거의 비슷하게 짰던 환이가 의외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뿌듯했만 페어 프로그래밍에선 전혀 도움이 안됐던게 미안했다. 넷북에서 로보코드가 라이브러리 문제로 컴파일 에러가 나는건 기분이 나빴다.
          * '''박준호''' - 로보랩과 먼가 비슷한 느낌이여서 쉽게 다가갔습니다. 하만 로보랩이 C 로 작업하는것이라면 로보코드는 JAVA 로 작업하는것만 다르다는 그런 생각 이였습니다. 하만 여러가 너무 많은 변수들을 생각해야 되서 힘들긴 했만 로보랩보다 더욱 더 재밌었습니다.
          * '''서민관''' - 역시 어려운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조금씩 했더라면 조금 더 이해가 쉬웠을텐데. 그래도 사실 정해진 시간 안에 설명도 해야 하고 듣는 대상이 다수였던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쉬웠던 부분은 시간적인 문제로 실습 하나를 빼먹었던 점. 그래도 제가 알기로는 학교에서 API를 따로 가르쳐주 않는 걸로 아는데, 그런 걸 보면 상당히 의미있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소현''' - API가 뭔, 그걸로 어떠어떠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알게된 수업이었어요. 왠막 피아노...최종귀축 여동생 플랑도르 같은 거도 연주하게 할 수 있 않을까하는 느낌이 ㅇㅁㅇ(!) 직접 연주하는 프로그램인 거같긴 했만ㅋㅋ;;
          * '''박준호''' - API 라는 어려운 개념이라서 잘 이해는 못했만 C 로 윈도우창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 좀더 C의 개념을 확장 시킨듯 해서 좋았습니다.
          * 뭐 후기가 이리 짧어 ㅋㅋㅋㅋㅋ - [원]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이번 화요일 수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수업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추상화 개념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반복을 줄이기 위한 방법들(ex - 반복문, 자료형, class) 각각이 무엇을 위해서 만들어졌는를 알아보는 것으로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썼던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고 나니 추상화를 통해서 긴 프로그램 코드를 각각의 함수로 쪼개는 방법이 왜 중요한도 조금 더 잘 알겠네요.
          * '''강소현''' - 수학이나 혹은 다른 과목들을 공부할 때에도 항상 목차를 보라고 선생님들이 말씀하셨었는데, 멋도 모르고 각각의 내용만 파다가 그 내용들이 어떻게 연계되는 이해할 수 없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거 같아요. 공부할 내용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왜 공부하게 되었는 알 수 있는 하나의 목차를 배운 느낌이라 좋았어요.
          * [송원] - 학우들이 OOP를 배우기 좀 더 좋 않을까 싶다. 컴공에서 죽어라 부딪치며 삽질하고 어려워하는 개념에 대해 정말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형진이의 내공은 역시 최고인것 같다. 시간이 부족한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듯.
          * [김준석] - 같은 것을 반복하기 위해 우리는 자주 copy &paste를 사용한다. 단순히 키보드 두번만 누르면 똑같은 것이 한번더 만들어는 좋은 단축키 이다. 하만 사실 이 반복되는것을 우리는 단순히 단축키를 누름으로서 만들어는것은 과거의 저급언어를 사용할때나 만들어는 반복의 숙달이다. 평소 자주 알고리즘을 연구하자는 말을 들을것이다. 문제를 푸는것 만에는 사실 극히 특별한 알고리즘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어떻게든 간단반복으로 대부분은 풀수 있을테니까. 알고리즘을 연구하는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들며 이는 단순 반복되는 계산과정을 줄여줘 자원의 낭비를 줄여준다. 이렇듯 컴퓨터의 반복은 줄이면서 직접 키보드를 치며 반복하고있는 나의 자원소비량은 어떤가? 나는 왜 반복을 하고 있는가? 이 긴 코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라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생각하듯 나를 위한 알고리즘을 생각을 해보았나? 대부분의 문서를 한장으로 줄여서 요약할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에서는 "온갖 미사여구를 넣어 50page나 100page가 넘어가는 문서는 문서를 받은 사람의 책상에서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보여도 못하고 세절기에 들어가 버린다. 정말 자신이 있다면 알짜배기만 모아서 1Page로 보기 좋게 만들어라."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길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20줄도 안되는 프로그램과 성능이 똑같다면 당연히 보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좋은 20줄 프로그램을 쓰겠.이 20줄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위해 사람은 자신이 편리하게 개발과 연구를 했다. 그렇게 편리하도록 발달하는 과정. 그 생각을 잘보여준 세미나였다고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에서 자동완성됬던 Kesarr.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30 matches
         = 페이 링크 =
         ||학생|| '''[박호]'''||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박호]]|| O ||
          * 수업 시간을 '''목요일 1시 30분'''으로 확정었습니다.
         ||[[박호]]|| O ||
         ||[[황세중]]|| 각 ||
          * [[신기호]]: 전날 밤에 직접 ppt를 제작해서 수업을 했다. 덕분에 내가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은 잘 한 것 같만, 만든 분량이 적었는 예상보다 빨리 끝났다. 그리고 아무리 학생들이 이미 배운거만 중간중간에 설명이 너무 빨랐고 발음도 꼬인 것 같다. 담부턴 좀 더 알차게 ppt를 만들어야겠다.
          * [[이가희]]: 배운 내용을 다시 배우는 복습차원에서 정리를 다시 한 번 찬찬히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PPT까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박호]]: 프로그래밍의 기초에 대한 내용을 배웠습니다. 수업 내용이 이미 배운 것이었만 질 자체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직접 ppt까 제작하신 기호형의 성의가 돋보였습니다. 앞으로 수업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 여러가 자료형의 변수를 이용한 연산에 대해 배웁니다.
         ||[[박호]]|| O ||
         ==== part1. 여러가 자료형 ====
          * 비트란 10진수의 숫자를 2진수로 바꿨을 때 디털 숫자 한 자리를 비트라고 한다. 단, 맨 앞자리 비트는 부호 비트로 사용한다.
          * 변수는 컴퓨터의 메인 메모리의 한 부분을 직접 차한다.
          * 따라서 scanf("%d",&number);에서 &는 number가 메모리에서 차하고 있는 공간의 주소를 반환한다.(후에 포인터 배울때 중요한 개념)
          * 우리가 char형 변수에 문자를 넣을땐 컴터가 문자로 저장을 하 못한다!!(왜냐하면 컴퓨터는 숫자로 이루어진 기계니까)
          * [[신기호]]: ppt는 나름 알차게 짠 것 같만, 이번에도 설명이 약간 빨랐던 것 같다.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했더니 모두 아는 내용이라고 하긴 했만, 왠 나중에 어려운 개념에 들어가면 학생들이 어려워할 것 같다. 그리고 가희야 빵 고마워 ㅋㅋ
          * [[박호]]: 자료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C프 강의때 딴짓 해서인 이해하 못했던 내용을 배워서 좋았습니다. 마막에 실습도 잘 이뤄졌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마치 먼저 작성한것처럼 조작하마 이가희)
          * '''공''': 다음 시간부터 약간의 숙제가 나갑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30 matches
          제업적은 1주일간 아침먹은게 없어요 ㅠㅠ 기숙사 밥시간 나면 죽겠어요 ㅠㅠ 집갔다왔어요.
          난주 월요일 생일!!!!! 신복편전이라 겁나서 못말했어요~~~
         강원석 : 처음했만 정말 재밌다. 오늘 배운것중 변수선언이 젤 기억에 남는다.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 새로운 새싹 인원들을 이끌고 새싹 교실을 시작하였다 초롱초롱한 눈동자의 진영이와 소라 원태 원석이 그리고 많이 알만 참고 같이 수업을 봐준 진경이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약간 몇가 설명을 안한것도 있만 꾸준히 따라와주는 원태와 궁금한점에 대하여 질문을 하는 원석이의 태도가 참 많이 들었고 소라가 옆에서 진영이를 그때 그때 잘봐줘서 고마웠다. 첫시간이라 좀 어색하고 수준을 맞추기에 난감한것이 있었다. 다음시간에는 좀더 체계적이고 기존 커리큘럼이만 설명을 보강하고 더욱 재밌는 수업을 만들었으면 한다. -[김준석]
          * 이렇게 댓글을 달면 됩니다. 얍! 이 팀은 제가 종종 참견할도 모르겠어요. 화요일 수업 2시간이면 끝나는 잉여... - [원]
          * 이렇게 쓰면 되나요 ? 오늘 처음으로(?) C프로그래밍을 해보았는데..(교수님은 뭐란말인가 ㄷㄷ) 처음에는 좀 정말로 뭐가 뭔 몰라서 난감햇는데 선생님의 설명이 '굳' 이어서 정말 잘이해됬어요 ㅋㅋ 재밌네요.... 근데 금 vs2008을 깔고싶은데 어케깔아야될를 모르겠어서 못깔고있어요 어떡하죠ㅠ. - [강원석]
          * 첨으로 VS2008을 써보았슴다. 표준입출력 연습?? 언어에 관해서는 그다 어려운 점이 없었는데, 내컴에 깔린 VS2008과 실습실에 깔린 VS2008 환경설정이 달라서 조금 걱정ㅠㅠ.. 사실 C언어 코딩을 반년 넘게 안하고, 중간에 C99 표준 내용을 아주 쪼오금 본 뒤 다시 표준입출력으로 돌아오니, C언어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당. 저도 갈길이 멀만 저보다 한발짝 뒤에 있는 동기들을 보면 조금 걱정입니다. ㅜㅜ 화이팅 -[정진경]
          * 대학교와서 처음으로 C실습을 해본 뒤에 듣는 수업이었다. 고등학교때는 VS6.0버전을써서 2008버전이 많이 어색했었다. 교수님이 설명도 제대로안해주시고 ㅠㅠ 안배우고왔으면 어쨌을까 걱정됬었다. 하만!!! 새싹수업듣고 별로 걱정안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당 ㅎ.ㅎ 고등학교때는 void main을 썼었는데 int main을쓰고 리턴해주는 이유를 알게됬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주시는 설명이 좋았다.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들어야징!!! -[이소라]
          * C라는 것을 처음 접해봤다. 그리고 간단하만 코딩이라는 것도 해봤다. 사실 대학교 입학하기 전에 C는 본적도 없었는데..그리고 VS2008도 처음 켜보고..화요일이라 C실습 날이라서 새싹하기전에 잠깐 하고 왔는데! 강의시간에는 왜 하는 몰랐던 것을 새싹에 와서 이유도 알고 뭔도 알았다. C프로그래밍 시간마다 졸립기만 했는데 새싹교실은 되게 재밌는것 같다. 그리고 코딩에 성공하고 그러니까 재밌는 것 같기도 하다. 아직 더 해봐야 알겠만.. 새싹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프로그래밍을 잘하고 싶다! 그리고 옆에서 소라가 도와줘서 더 잘할 수 있었다 야호! 그리고 선생님도 참 좋은것 같다 짱!! 근데 집에다 vs2008을 깔면 컴퓨터가 사망할 것 같다ㅠㅠ그래도 집에가서 도전해봐야 ㅠㅠ -[이진영]
          * VS2008이란 것을 처음으로 사용해보았습니다. 처음 새싹수업에서는 어려운 점을 많이 느껴서(긴장을 좀 한 탓도 있어요ㅋㅋ) 그날 배웠던 것을 잊어먹 않기 위해 계속 해서 성공할 때까 실습을 했습니다. 하나 하나씩 성공을 하고 나니 뿌듯함도 느끼고 자신감도 생기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C프로그래밍 시간에 졸았던게 많이 후회가 됩니다ㅋ 대학교와서 노는 시간이 많이 늘긴 했만 초심을 잃 말아야 겠어요ㅋ. 앞으로는 수업한 내용들을 가능하면 당일날 복습을 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새싹교실 들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서원태]
          == 다음주 공 ==
          * 열심히 하시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저기 변수명 선언규칙의 제약조건은 변수명 첫글자에만 해당되는거겠죠?? - [서혜]
          * ㅋㅋㅋ 특수문자 $도 허용되네요 - [서혜]
  • 정모/2013.3.18 . . . . 30 matches
         [김태진],[송훈],[서민관],[김해천],[고한종],
         === 가고온 사업아이템 ===
          * Q : 초기 유저는 어떻게 모으실건? A : 사업비밀이라 말 못해요.
          * Q : 개발자가 필요하셔서 오셨다고 했는데, 어떤 개발자를 원하시는? A : everything(...), 안드로이드 할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 서버 유관리도. 아이폰 점유율 망해서 안 할 생각.
          * 진심 아무것도 모르고 오셨네 전;; - [고한종]
          * Q : 수요층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는? A : 대략 20~30만 명. (대학가 중심)
          * Q : --무슨말을 하는 알 수 없어서 놓침--
          * Q : 4단계 인맥까 자동으로 보여는건가요? A : 관심사가 같다면 보일 겁니다.
          * Q : 정확한 사용자의 수요는 고려하셨는? A : 그래서 협소하게 갑니다.
          * Q : 기존의 SNS와 다른점은? A : 주변 사람이 어떤 관심을 가 모릅니다... --(받아적다가 의도를 이해를 못 해서 관둠,[고한종])--
          * Q : 개발팀은 몇명이나 생각하고 계시는? A : 2~3명.
          * Q : 디자인 팀은 따로 뽑으시는? A : 따로 뽑을 겁니다.
          * 그렇기 때문에 (할 안 할를 떠나서) 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 - [권순의]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가 아님. 일단 살아남을 것, 그리고 빠르게 성장할 것 두가임. 얼마나 대단한 사업 기밀인는 모르겠만 일단 개발자도 구하기 힘드실 것 같다. 전략은 비밀인데 일단 투자하라는 꼴이네. - [서혜]
          * 음.. 시장성을 발견할 때 까 시간을 벌어야된다는 말이었는데.. 근데 몇 보니까 서비스로 시작하다가 SI로 가기도 하더라.. 자사 서비스는 어느샌가 증발.. 그래도 아웅다웅 잘 살아있더만ㅋㅋ - [서혜]
          * 작년과 동일하게, 홈페이에 가입하고 인사 게시판에 양식에 맞추어 글 남기면 준회원.
          * 관리팀 뽑습니다 (5인) : [송훈], [임환], [구남영], [정종록], 추가로 받습니다. 신청하세요.
          * 현재 거의 진행되고 있 않음.
         === 원금 관령(제안서) ===
          * 회장이 헬프치면 닷 ㄴㄴ!!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30 matches
         [나휘동]이 준비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금그때] 준비에 앞서 필요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 역시 일종의 [금그때]이다.
         이때까 해온 [금그때]는 크게 네 가 정도 목적이 있었다. 먼저 대학 4년 내내 몇 번 안되는 '''선후배 사이 이야기 자리'''이다. 소중한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선후배 사이라면 이러한 기회가 절실하다. [금그때]를 통해서 몰랐던 사람을 만나고 알게 되니, 이야말로 '''바람직한 인맥'''이 아니겠는가? 또한 [금그때]에 참여한 경험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이후로도 [금그때]에서 좋았던 부분을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로 삼는다.
         준비 과정에서 빠트리 말아야 할 부분은 홍보, 참여대상, 역할 정하기이다. 홍보를 잘 하면 행사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참여대상을 잘 고르면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다양해진다. 역할을 잘 정하면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하기 쉽다. 실제 진행시에 필요한 역할은 사회자, 기록자, 시간관리자 등이 있다.
         [금그때]에 변치않는 OpenSpaceTechnology 토론에도 아쉬운 점은 있다. 주제가 매년 반복된다. 영어, 군대, 책에 대한 이야기는 세 번 모두 나왔다. 따라서 새로운 주제가 나오도록 유도하거나, 같은 주제라면 기존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발전시키는 것이 좋겠다.
         마막으로 후기를 쓰는 것과 동시에 아무도 손대 않는 [금그때] 내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중복되는 내용은 한데 모으고 아직 열기가 남아있는 주제는 이야기를 더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양: 금까는 저녁에 시작했다.
         노랑: 나머 강의실 중에 하나를 빌리는 것에 모두 동의한다.
         파랑: 초록모자를 쓰고 이번에는 어떤 목적으로 했으면 좋을 생각해보자.
         초록: 소개팅, 연애는 인생의 반, 머리가 팽팽 돌게, 제로페이 발전, 색다름
         빨강: 소개팅 좋다 두표, 싫다 한표. 연애는 인생의 반 좋다 두표. 머리가 팽팽 돌게->생각의 차이를 느낌->생각의트임 좋다 한 표. 제로페이 발전 좋다 한표, 싫다 한표-> 후원금 좋다 한표, 싫다 한표. 색다름 싫다 두표.
         파랑: 검은 모자를 쓰고 싶겠만 잠시 노란 모자를 썼다가 가도록 하자.
         노랑: 소개팅은 친분을 쌓고 자리 배치에 따라 좋은 결과가 날 수 있다. 연애는 인생의 반은 학교뿐 아니라 사회의 러브스토리를 알 수 있다. 후원금으로 풍족한 제로페이를 만들자. 색다른 행사로 전공외에도 관심을 가진다.
         검은: 소개팅은 성비가 안 맞는다. 연애는 인생의 반은 부분 주제로 어울린다. 후원금이나 제로페이 발전은 제로페이저가 아닌 이들을 격리시킨다.
         파랑: 나머 의견은 다른 곳에 반영하도록 한다.
         초록: 크게 누가, 어떻게, 누구에게 할 정해야 한다. 책임은 다같이, 일부는 제외하고, 06포함, 특정개인이 맡을 수 있다. 방법으로 재학생 대상으로 A4, 강의실, 동문네트워크, 입소문이 있으며, 나머 대상으로 전화, 이메일, 문자, 제 3자에게 전달이 있다. 또한 단계적으로 몇 차례 나눠서, 돌아가면서, 남여교차, 학번교차하는 방법이 있다. 대상은 제로페이 선배, 졸업앨범 명단, 교수님, 다른 학회 선배가 있다.
         파랑: 검은모자를 쓰고 왜 그런 말해보자.
         검은: 역할이 편중된다. 입소문은 누가 누구에게 어떻게 해야할 명확치 않다. 전화, 이메일, 문자는 중복이다.
         파랑: 각 방법을 누가 어떻게 하면 좋을 초록 모자를 써보자.
         [금그때2006]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30 matches
         냄새를 맡고 그 냄새를 없애는 방법에 대하여 세미나 입니다. 신입생 눈에 맞추어 쉽게 하겠만 재학생이 들어도 도움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위 문서도 리펙토링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제 파일들은 완벽히 리펙토링 된 것은 아닙니다. 각 소스에서 한가 냄새를 느끼고 그 냄새에만 집중해서 리펙토링하는 것만 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 시도해보세요. --재동
         재동아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세미나 였다. 내가 깜박 존 것은 네 세미나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내 버릇이란거 알? - [상협]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주석은 소스가 어떻게 돌아가는 설명하는 주석을 말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리펙토링을 통해서 주석 없이도 이해가는 소스를 작성하도록 노력하고, 뭐 필요한 경우에는 쓸수도 있겠죠. - [상협]
         세미나 후 제 귀에 들어온 질문 중에 '함수를 많이 만들면 메모리를 더 사용하 않는가?'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누가 자세히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재동
          전문적인 설명은 아니구, 제 생각에는 함수를 사용하여 메모리 사용하는 비용과 프로그래머가 함수를 더 사용하여 소스의 가독성을 올리고, 유 보수 및 버그를 없애는 비용과 비교를 해볼때 후자가 훨씬더 큰 비중을 차하기 때문에 함수를 더 사용하여 메모리를 더 사용하더라도 리펙토링의 중요성이 결코 줄어들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짧은 소스에서는 리펙토링 하여 함수가 많아 는것이 낭비처럼 보일 몰라도 좀더 프로그램이 커질수록 리팩토링을 해놓음으로 해서 추후에 최적화를 하는데에도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결국에 가서는 자원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리라고 봅니다. - [상협]
          사실 이 질문은 제가 받았던 질문인데, 질문 받았던 당시에 별 생각없이 '''메모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단점이 있더라도 잃는 것(단점)보다 얻는 것(장점)이 더 많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얼버무렸습니다. 그렇게 틀린 대답은 아니였만 많이 부족한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재동형하고 이야기도 해보고 저도 나름대로 생각해서 답을 내어보았습니다.
          메모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우려의 원인은 많은 변수들에 있습니다. 전달인자를 받거나 값을 리턴할 때, 각각 상응되는 변수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하만 변수는 그 변수가 선언된 함수내에서만 효력을 발휘하고 함수가 종료되는 순간 사라집니다(메모리해제). 그러므로 모듈화된(쉽게 이야기해서 함수로 나뉜)프로그램에서는 함수내의 많은 변수들이 메모리를 많이 차하더라도 그 함수가 끝나면 그 메모리는 해제되어 사용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메인함수가 종료될 때까) 메모리를 잡아두므로 한번 할당된 메모리는 사용불가능합니다.
          모듈화된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필요할 때마다 할당해서 쓰고 필요없으면 해제하자'''이고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금은 안쓰이더라도 나중에 쓸 메모리를 미리 할당하고 사용이 끝났더라도 메모리를 계속 잡아두자'''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느 순간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 순간에는 엄청 적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이 더 유동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참고 그래프(자체제작)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강희경]
          - 아래 상규의 말대로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듈에서의 변수 선언, 사용에 있어서 메모리 사용량은 기껏해야 몇 바이트 정도가 아닐까요? 아래 코드처럼 극단적인 예가 아닌 이상 큰 변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동적할당은 여기서 논외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코드는 몇가 냄새가 나는 코드로군요. 큭. :(
          '''함수가 많아면 메모리를 많이 쓰게 될까??'''
          물론 함수가 추가되면 전달인자 처리를 위한 약간의 코드가 추가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만 그것은 몇바이트에 않습니다.
         음악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중간중간의 농담도 좋았구요. 나 치게 진한 세미나 보다는 훨씬 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 다만 조금 아쉬운건. 쉬는 시간에 음료수라도 뽑아 드려야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프로젝트 땜에 바쁘셔서 그런 빠르게 진행 하시더라고요~ ㅋㄷㅋㄷ 마막으로~ 간결한 1장짜리 자료집이 너무 좋았어요~ - 톱아보다
         이제서야 글을 남겨서 죄송스럽만; ㅎㅎ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_+ 리팩토링은 좀더 공부해야겠만...;;
         낮은 단계 최적화는 10% 속도 높히는 경우가 많만 높은 단계 최적화는 100%나 1000%도 종종 있습니다.
  • DPSCChapter3 . . . . 29 matches
          를 하 않고 추상적으로 어떤 상품의 집합(여러 종류의 자동차들)에서 상품(자동차)을 만든다고 하자.
          구조를 가게 된다. 가령 CarEngine 하위 구조의 엔진들, CarBody 구조의 body 등등을 가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다른 집합의 부분들을 선택하 않고, 하나의 집합(Family)으로부터 각각의 자동차 부분들을 쉽게 얻을 수
          우리는 Abstract Factory Pattern을 이용해서 두가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우리는 아래와 같은 자동차와 자동차 부분들의 클래스를 가고 있다.
          자동차 회사들(Ford)은 자동차, 몸체, 엔진, 심어 엔진 종류(가솔린 엔 혹은 디젤 엔진)도 몇몇 다른 모델을 가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기서 보여주는 것 보다 현실 세계는 좀더 높은 추상을 가고 있을 것이다. 하만, 우리의 패턴 묘사를
          Abstract Factory로, 부분들을(part) 결합시키는 것은 팩토리의 클라이언트가 하는 일이다. 팩토리는 부분들의(part) 하나의 집합의 (family)로 부터 나온다는 것을 보장한다. 하만, 팩토리는 단 부분을(part) 반환하는 일만 할 뿐이다. 최종 상품은 팩토리가 조립하 않는다. 그것은 클라이언트의 일이다. (우리는 Abstract Factory와 Builder 패턴 사이의 주요한 차이점을 나중에 볼 것이다.)
          CarAssembler 객체가 팩토리 클라이언트라고 추정해보자. 그리고 CarPartFactory 객체를 참조하는 팩토리라고 이름어진 인스턴스 변수를 갖자.
          아직, 확실하 않는 한 부분이 있다. CarAssembler는(factory 클라이언트) 어떻게 구체적인 CarPartFactory 하위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얻을 수 있을까? 그것은 특별한 하위 클래스 자체를 소비자의 선택에 기초해서 인스턴스화 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외부 객체에 의해서 팩토리 인스턴스를 다룰수도 있을 것이다.
          하만, 두 경우에 자동차를 생성하기 위한 코드와 그것의 컴포넌트 하위 부분은 여전히 같다. 즉, 모든 CarPartFactory 클래스들은 동일한 메시 프로토콜을(다형성)을 구현하기 때문에, 팩토리 클라이언트는 팩토리 타입이 무엇인 상관하 않고 호출을 할 수 있다. 그것은 단 팩토리 프로토콜에 의해 제공되는 일반적인 메시를 전송한다.
          다형성의 힘 때문에, 클라이언트는 코드 구현을 한번만 하면된다. ABSTRACT FACTORY PATTERN을 사용하 않을 경우, 자동차 생성 코드는 다음과 같이 보일 것이다.(아주 비효율적인 코드)
          따라서, CarAssmebler를 만들기 위한 자동차 종류가 무엇이고 그 하위 부분들이 무엇을 해야하고, 그것의 실제 부분의 인스턴스가 무엇을 수행해야 할를 결정한다. ABSTRACT FACTORY 해결은 우리가 CarAssembler 객체 밖의 모든 행동들을 추상화시킨다. 그리고 팩토리로 분리한다. 특별한 자동차 팩토리로 CarAssembler 확인을 한 후에, CarAssembler는 간단하게 구체적인 자동차와 하위 부분을 만들기 위한 팩토리를 호출한다.
          여기에 효과적인 두 개의 추상이 있다. 첫번째, 모든 CarPartFactory들이 같은 메시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 클라이언트가 그들이 메시를 보내기 위해서 CarPartFactory의 정확한
          타입이 무엇인 신경쓰 않고 같은 생성 메시를 보내는 것을 팩토리가 수행한다.
  • WhenJuniorsAsk . . . . 29 matches
         선배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전달해 주려고 혹은 "선배되어보기"의 즐거움을 느끼려고 거창한, 그러나 2, 3학년 쯤 되면 대개 스스로 느끼는 평범한 깨달음을 이야기 합니다. 후배들 중 대부분은 마못해 경청하는 척을 하거나, 몇몇은 소위 감화를 받아 "선배가라사대"를 외우고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형과 정담을 나누다가 OT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형은 이미 졸업을 했는데, 신입생 OT 때 졸업생 대표 비슷하게 참석을 해서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들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 형은 가 않겠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생각이 좀 바뀌었어. 내가 거기 나서서 결국 남들 다 해줄만한 이야기 해줘봐야 걔네들한테는 별 느낌이 없을거 같아. 그냥 자기들끼리 놀고 싶은 대로 놀게, 이야기하고픈 대로 이야기하게 내버려두는 게 더 좋 않을까해. 훨씬 더 마음도 잘 통할테고 말야."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후배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려는 마음은, 때로 후배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적" 행위가 둔갑을 한 것일 수도 있는 듯 합니다. 꼭 그렇는 않다고 해도, 신입생들에게 아무런 공감도 불러일으키 못하는 이야기를 쏟아붇고, 그들은 한귀로 흘려버리고 하는 것은 양자 모두에게 불행한 모습일 겁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도를 해준다거나 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만의 문제의식을 스스로 형성하고, 나름대로 탐색과 고민을 해본 이후에라도 늦 않은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자구적으로 물어볼 때, 그 때 문을 슬며시 열어주는 것이죠. WhenJuniorsAsk.
         저는 다른 말을 해보겠습니다. 우선은 위에서 좋은 말씀을 들려주셨으면 더 좋았을꺼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물론 선배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는 학생은 더물겠죠. 하만, '자바는 배우기 쉽고 잘 짜여진 OOP언어이다.'라고 대학 2년차 학부생들이 말하는 것보다는 SUN의 노련한 자바 프로그래머를 초빙해서 그런말을 듣는게 더욱 많은 사람의 강동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제글의 이야기는 강연 방법이나 강연 대상을 이야기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글은 강연자의 "권위"를 강조하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선배님의 윗 글의 의미는 대학년 1년생들에게 그 선배님이 강연을 하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신입생들은 강연자의 (어떤 강연인는 모르겠만..)강연 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견차를 가져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같습니다. 저는 그 선배님의 강연이 1학년들도 충분이 문제를 가질만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강연 주제로 잡으신줄 알았습니다. 뒤에 다른 저의 글은 하나의 의견차이에 대한 반론과 이번 사건에 대해 바램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뒷에 글까 다 적은 후에 이 글을 수정하여서 동기화가 안될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요.
          ''자신만의 문제의식이라는 것은 개인이 각자 자신의 삶 속에서, 그 역성과 구체성 속에서 느낄 때 가장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강연이건 당연히 권위자가 해주면 더 좋겠죠. 하만 누가되었건 그 사람이 나의 문제의식을 대신 채워주는 것은 그다 바람직하 않다고 봅니다.''
         뿐만 아니라 그 선배님께서는 메아리가 될 이야기들만 하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경험이라는 것은 오우라와 같아서 본인은 알 못해도 다른 사람들은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배님께서 아무런 공감을 얻을 수 없는 이야기를 쏟아붓고 한귀로 흘려버려서 양자 모두 불행하니까 안하겠다는 것은 무언가 말이 안 맞는 말 같습니다.
          ''청자가 뭔가를 느끼느냐 마느냐는 문제를 떠나서, "자각 기회 박탈"이라는 면에서 생각해 볼 수도 있겠요. 저는 남들에게 뭘 가르치기 이전에 항상 "실패의(혹은 간혹 성공의) 경험"을 충분히 만끽하게 합니다. 그러 않고 바로 답을 혹은 답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게 되면 그들은 매우 귀중한 자각의 기회를 박탈 당하는 겁니다. 물론 교육적 방편에서 좀 더 자주, 더 일찍, 더 멋게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경우는 있습니다.''
         즉 그 선배님께서 후배들이 공감을 갖을 만한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말이 더 정확하겠습니다.(내가 초보자에게 할 말은 열심히 하란 말 밖에 없다. 아시겠만, 나쁜 의도의 말이 아닙니다.) 그 선배님께서 신이 아닌 이상 후배들의 마음을 알 수 없을터이고 경험상으로 그런 경향을 보여왔다고 하더라도 훌륭한 "청자"만 존재한다면 "자기만족적"행위가 나쁘다고 생각하 않습니다. (자원봉사 같은 신성한 일도 행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기만족적"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이 어느 결정에서 "내 경험상으로는 ..", "내가 보기엔 .."으로 시작하는 선배의 간접 결정을 의미 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길을 가르쳐주는 것은 구할 때 가르쳐주면 충분하겠만, 좋은 길을 찾는 방법은 사람에게 알려주어야 하 않겠습니까?
          ''"좋은 길을 찾는 방법"은 좋은 길을 찾을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좋겠요. 아직 그런 생각도 들 않는 사람에겐 성급히 뭘 전달해 주려고 하는 것보다 차분히 기다려주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경우가 많습니다. --김창준''
          선배님의 생각은 아직 (신입생들에게 들려주려는) 강연을 듣기에는 때가 이르다는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강연을 하실 수 있는 채널은 열어 놓으신 것입니까? 다시 말씀드린다면, 분위기를 봐서 언제정도에 (학생회측에서 요청이 없더라도) 강연을 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이렇게 묻는 것은 말꼬리 잡는 말이기도 하만, 김창준 선배님의 강연을 들었을 때, 상당히 느끼는 바가 많았으며, 이런 선배님과 친분이 있으시고 학생회에서 섭외했을 정도의 선배님이 신입생들에게 강연을 해주었다면, 그 선배님의 생각과는 달리 신입생들에게 상당한 느낌이 다가오 않을까 하는 막연한 믿음 때문입니다. --정희록
          ''저는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제 시간과 사정이 되는대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꼭 어떤 강연의 형태를 띄거나 물어보아야만 가르쳐주는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눈을 뜨고 뭔가 찾을 때, 혹은 이리 저리 나치다가 한번 보고 관심이 가면 뛰어들어서 연구할수 있는, 좋은 자료 구성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즉 듣기 원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적극성이 요구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창준''
  • XMLStudy_2002/XML+CSS . . . . 29 matches
         XML Style의 정, 브라우저의 사용, 디스플래이 방식 ,XML과 CSS의 작성 방식의 이용방법
          *하만 XML문서는 반드시 텍스트 타입의 내용들로만 이루어진 것도 아니다
          *이렇게 네임스페이스를 정해 주어야한다.
          *그리고 위와 같이 HTML 네임 스페이스를 정한 경우에는 <HTML : A> 뿐 아니라 다른 HTML의 태그들도 HTML 네임 스페이스의 Prefix를 붙여 사용할 수있다.
          <NAME>이연</NAME>
         XML 문서를 웹으로 보는 방법을. 현재 IE5.0이 XML을 원하므로,
         XML 문서의 스타일을 정할 수 있도록 제안되어져 왔다. MS에서 IE5에서
         XML을 원하게 되면서, CSS도 XML의 스타일시트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있도록 원한다.
         XSL 프로세서가 정된 스타일에 따라서 디스플레이될
         스타일시트를 만들어져 있어야 하고, 어떤 스타일시트를 사용할 를 해당 XML문서 내부에
         기술해 주어야 한다. 브라우저는 XML 문서를 읽어들이면서, 스타일시트가 정되어
          여기에서는 실제 옷이 되는 스타일시트를 정하는 방법, 즉 어떤 옷을 입겠다고
         <PA>Q. 스타일시트가 정안된 XML 문서는 IE5로 볼 수 없는가?</PA>
         <PA>A. IE5에서는 스타일이 정되 않은 경우에는 자신이 제공하는 디펄트
         스타일에 따라 해당 XML 문서를 볼 수 있도록 원한다.</PA>
         스타일이 정안된 문서 보기예입니다. IE5의 디펄트 스타일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LCOMPO>(1) XML 문서 브라우징을 원하는 IE5.0을 설치한다.</LCOMPO>
         <PA>DTD를 보고, 사용되는 엘리먼트들에 대해서 스타일을 정해 둔다. 만약 DTD를 사용하 않는 문서라면, 직접 문서내용을 보고 문서 내에서 사용되는 엘리먼트들을 찾아봐야 한다.
         같은 DTD를 사용하는 XML 문서들에 대해서는 같은 스타일을 정해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29 matches
         [서혜]가 금까 읽은 책들을 꽂아두었습니다.
          * 울 않는 늑대
          * 위트 있는 풍자덕에 인간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거북하 않다.
          * 엘리먼트::타고난 재능과 열정이 만나는
          * 당연히 그렇 않겠만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 울적해진다. 자신의 재능을 찾아 열정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 작가가 말하는 바, 이만 내가 잘하는 것도 없는 찌끄레기 같이 느껴짐..
          * '''실패하는 사람들의 10가 습관'''
          * '''사랑하 않으면 떠나라'''
          * 왜 이런 책이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인 모르겠다. 이게 어른이 읽는 (나치게 교훈적인) 동화책이었던가?
          * 식e1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 않은 것 처럼
          * 마막 강의
          * 나도 모르게 나의 잘못을 부각시키는 않았었나?
          * 남의 입장이 되기 전에는 남을 비난하 말라. 이런 속담이 있었던 것 같은데..
          * 왜 이런 명저가 나오고 아프니까 청춘이다 따위가 나온거ㅜㅜ
          * 큰 변화를 원할수록 강한 자극이 필요하다. 그것도 속적인
          * 책은 그다 자극적이 않았다..
          * 신기하, 애완동물은..
          * 왜 일하는가와 꾸준함을..과는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어떤 분야에서든 어떤 직업이든 끝까 했다''는 저자의 신념이 담겨있다.
          * 선을 넘 마라
          * 매우 실망. 인간관계에서 넘 말아야 할 선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일본식 자기계발서다. 흠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29 matches
         == 난시간 복습 ==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일등이다 야홍호오호오홍호오호옿 ice breaking이 저장되않았다니... 슬픕니다ㅜ_ㅜ제꺼가 제일길었는데... 숙제 다시 풀어보다가 생각나서 후기쓰려고 들어왔는데 일등이네요 하핫 오늘은 축젠데 노는건 내일부터 해야겠네요ㅠ_ㅠ 난 시간 복습을 했습니다. 스택구조에대해서 다시한번 배웠고, 파일입출력을 배웠습니당(사실 복습). 파일은 구조체로 작성되어있는데, 파일이 있는 주소와 파일을 어디까 읽어왔는를 기억하는 변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while문에서 fgets로 읽어온 곳이 null이면 break하라는 if문을 4번거쳐서(파일 내용이 4줄일경우) printf가 4번실행된다는 것을 알았어용.(맞낰ㅋㅋㅋ) 그리고 숙제로 나온 문제를 풀어주셨는데 2번이 어려웠었는데 수..수학때문이었던 것 같네용... 아직까 dev의 공식을 모르겠어요. 나름 수학열심히했었는데.. 다시해야하나봐요ㅠ_ㅠ 수학이 모든 학문과 연관되어있다니..싫어도 꼭 제대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ㅜ_ㅜ(그래도 선대는싫어요.)c공부도열씨미하고 수학공부도열씨미할게용 하하하하 후기 길다!! 숙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당♥히히힛 - [이소라]
          * 오옷~~ 소라가 길게 썻어 ㅋㅋ 우와우와.. 정말 레벨 9까의 후기중에 가장 보람찬 후기군요. Ice Breaking저장 못해서 미안... 흑흑. 오늘은 축제이만 사실 우리학교는 별로 놓게 없답니다 슬프만 이게 현실이에요..ㅠ.ㅠ 맨날 술먹고 스타부르고. 정작 학생들이 놀자리가 없다니 이게 뭔가요 =3=!!! 이번 레벨9에서 배운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남겨줘서 너무 기쁩니다. 정말. 정말 기쁨.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을 해보고. 돌아가며 실습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수학. 우와 어렵죠. 소라도 수학이 약하만 언젠가 수학이 필요한날이 올때가 있을거란다. 정말로. 정말로. - [김준석]
          * 이번 수업때 배운건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 둘을 모두 손봉수교수님 강의자료를 보면서 공부했는데 숙제를 할때 셀렉션소트를 해야 하는걸 버블소트로 써버려서 다시 하고 있어요 ㅜㅜ 다시 하는 김에 이번 수업에 배운 셀렉션소트에 대해서 또 한번 공부를 하게되어 참 유익했습니다.(과제에 관한 힌트때문만은 아니에요 ㅋㅋㅋ)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으로 정열하게 할 수 있는 소트들중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와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고(이중 첫번째 것과 비교&교환하고 이후의 것들도 두번째 것과 교환하는 셀렉션소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과제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ㅋㅋ) 과제도 이제 점점 어려워네요ㅋㅋ 복습이 정말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깨닫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준비를 해야겠어요ㅋㅋㅋ - [서원태]
          * Bubble이 왜 Bubble일까? Selection이 왜 Selection일까? 그것의 이름만 생각해도 온전히 너에게 얻는것은 있을것이다. 도움이 되엇다니 다행이네 알고리즘이 좀 재미는있었나 이게 좀 루한것이라. 말빨이 좀 잇어야하는데. 웩. 우리는 복습을 하면서 대부분의 1시간을 보내. 정말정말 중요하거든. 복습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니 다행이다. 더욱 열심히 복습해보자 그리고 벌써 기말고사 준비하면 친다 ㅋㅋ - [김준석]
          * 전 이번 수업시간때 나가며 배운게 ICE Breaking 기법중 하나인.. 이름은 모르겠고 어떤 것의 전문가가 되어 질문에 답하기! 였어요 ㅋㅋㅋㅋㅋ 개발자들한테는 정말 저런게 있어야 좀 더 원할한 소통이 되는군, 이라고 ICE Breaking이 나름 중요하다는걸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김태진]
          * Creative Expert였. 나름 센스가 있는 답변 잘들었어 ㅋㅋ. 와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재밌었나 ㅋㅋ? - [김준석]
          * 애들이 왜케 후기가 빨라진 고에여..아직 목요일인뎅?,..ㅠㅠㅠㅋㅋㅋㅋ이번 시간은 정말롱! 유익햇어요 항상 그랬만은 이번주는 특히! 왜냐면 수업에 빠졌었어서..ㅎㅎㅎ 뭔가 이해도 팍팍됐구요오 이번 시간에는 버블소트랑 셀렉션소트랑..과제 2,3번과 음..그 저번 시간 복습 파일 입출력! 그리고 while문에서 4번돌아가는거...힝 이거는 들어도들어도 계속 알것같으면서 모르겠어요!ㅠㅠ 어려워이잉 수업시작 되기전에 저 엄청 졸렸는데 수업할 때 맛있고 재밌어서 깼어요 잠! ㅋㅋㅋ 저 은근 열심히 들었는뎅..ㅎㅎㅎ 그리고 코딩도 해봤어요! 직접! 꺅! 근데 생각보다...할 수있었어욬ㅋㅋㅋㅋ코딩 맡겨보는거 좋은거같애요 오빠!히히 이제 이거 한번 복습하구 과제 마무리하러 가야게써용!! -[이진영]
          * 흐음.. 이번주는 정말 기분이 좋아^^ 후기를 이렇게 빨리써주다니. 이번 시간에는 나조차 생각못한 재밌는 시간이었나? 여튼..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 복습합니다. while문이 4번돌아가는건 fget함수 특성상 입력에서 \n을 만나면 거기서 끊어주기 때문이=ㅂ=! 함수 특성에 대해서는 좀더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르쳐야될게 많아졌네. 그리고 역시 젤 좋은건 먹을것에 대한 유혹인가봐. ㅋㅋㅋ 아이셔 잔뜩 먹이면.. 잠 안올려나. 음.. 실험을 해봐야겠어! 여튼 진영이도 이렇게 후기 올리느라 새벽에 수고가 많아. 하번 훑어봐주고 과제 화이팅!! - [김준석]
          * 헉 설마 꼴에요?? 이럴수가 ㅜㅜ 이진영자식 !! 아 그럼 후기를..쿨럭 어쨋든 점점 복잡해는거 같아요 ㅜㅜ 요즘 코딩을 안해서그런 좀 어렵긴 하네요... 하아 어려워요 기말고사 얼마 안남았는데.. 또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죠?? 그래도 수업시간에 복습을 해서 그나마 계속해서 기억을 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 내가 보기엔 상념이 좀 있구나. 킬것만 킨다면 기본은 유할수 있단다. 그리고 후기 양식에 맞춰서 길게 쓰렴. 내가 해줄수 있는 최선의 말이란다. - [김준석]
         == 다음주 공 ==
  • 새회원을받으면 . . . . 29 matches
         AnswerMe 5월 10일 위키설명회를 하면서 새회원을 받기로 하였는데...여러가 생각이 떠오릅니다. ZeroPagers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SeeAlso [회원자격], [ZeroPage회칙], [정모/2003.3.5], [열린제로페이]
          * 그들은 제로페이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제로페이에서 새회원의 위치는 어디일까?
          * 일정 기간 후에도 계속 활동 하 않는 회원의 처리는?
         새회원이 무슨 의미인? 처음 들어온 준회원? 아니면 처음 들어온 정회원? --재동
          저도 새회원이 어떤 사람을 말하는 알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새회원은
          * 제로페이에서 활동하 않았던 사람
          * 앞으로 제로페이에서 활동을 하려는 의사를 밝히는 사람
          * 04학번에게 이상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대로 적어봅니다. ' ''제로페이는 들어가면 졸라 빡시다. 열심히 활동 안 하면 준회원되고, 제로페이에서 짤린다.'' '라고 하더군요. --[Leonardong]
          * 그게 이상한 소문인가? 어떤 스터디에 얼만큼 참여하느냐에 따라 다르겠만 어느 정도는 빡신게 맞고, 열심히 활동 안하면 당연히 회원 정리 대상이 된다. 휘동,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하 말게나. ZP에는 다수의 어중이 보다 소수라도 정말 실력있는 사람들이 더 좋단다. --재동
          * 열심히 하 않을 사람은 안 받는게 좋을껄 --[인수]
          *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도 좀 알려주세요? :) --[Leonardong]
          * 왜냐면, 열심히 하는 사람과 열심히 하 않을 사람이 같이 섞여 있으면 서로 피곤하기 때문이. 유유상종을 잊 말게나! --[zennith]
          * 왠 이번 학년은... 시끌벅적 할 것 같은 예감이 ...[김홍선]
         현재 위키 실험 중인가 보군요. 그런데 왜 이리 체계 없이 느껴, 금 일련의 행사에 대한 계획이나 기록 어디 없나요? --NeoCoin
          - [http://netory.org 네토리]처럼 정기적(또는 비정기적)인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그것이 모임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새내기들이 자신이 제로페이원하였다는 사실을 잊어버리 않게''해 주는게 필요하 않을까요? 예를 들면, 숙제를 내준다던, ProgrammingParty 같은 것들이요. - [임인택]
         [제로페이분류]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29 matches
          좋은 생각이네요. ZeroWiki란 제로페이 위키를 말하는 것이겠죠? 제로페이 위키는 정보가 많은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아놓은 정보를 가다듬는 작업이 따라야 정말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위키에서는 이를 정원관리에 비유하죠. 그리고 아직까는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페이를 돌아다니며 가꾸어주어야 합니다.
          제로페이 위키에 글은 많은데 자료는 거의 없는 이유는 가다듬는 작업이 거의 안 일어나서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중복되는 내용을 담은 페이, 관련된 내용인데도 서로 다른 이름과 분류 아래 저장된 페이, 의미를 알 수 없는 이름을 가진 페이, 너무 옛날 자료라서 이제는 의미없는 내용을 담고 있는 페이 따위입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는 누구보다도 글쓴이 자신이 잘 가다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자신이 만든 페이부터 가다듬는 것이 좋은 정보를 많이 찾을 수 있는 위키를 만드는 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Leonardong]
         이것을 인라인 패치하였만, OpenProcess로 디버그 Process를 Hooking하는 함수는 gc_proch.dll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두개를 고쳤만 게임을 실행하니 원래대로 돌아가 있다는 것을 확인 후, 업데이트 파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파일을 변경 하였만 시도는 성공 되 않았다.
         성공 하였다. 다행히 이 guardcat은 Packing, Enchypher로 인한 encoding이 되 않아서 인라인 패치가 쉬웠다.
         여기까 분석하는데 2일씩이나 걸리다니...
         2. client.exe(client가 실행될 때, gameguard와는 별개로 디버거가 있는 확인하는 루틴이 있는 듯하다. 이 파일의 순서는 이렇다. 1. 데이터 파일의 무결성검사-확인해보는 않았만, 이게 문제가 될 소가 있다. 2. Debugger Process가 있는 Check.-있다면 프로세스를 종료한다. 3. gcupdater.exe를 서버로부터 받아온다. 4. createprocess로 gcupdater를 실행한다. 5. 자체 게임 루틴을 실행하고 gcupdater와 IPC를 사용할 thread를 만든다.)
         3. gcupdater(실행시 항상 서버에 접속하여 파일 3개를 받아온다. guardcat.exe, INST.dat, gc_proch.dll을 순서대로 받아와 자체적으로 wsprintf를 이용하여 복사한다.-아마 디버거에 API를 걸리기 싫었는 모른다. createprocess로 guardcat.exe를 실행시킨다.)
         금까의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key는 client.exe가 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client.exe가 gcupdater.exe를 받아내는 부분을 고치면 한결 수월 해 질 수도 있다. 단, 무결성이 넘어가 않는다면 힘들어진다.
         금은 reverse engineering을 하는 중이다.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29 matches
         군대를 가 않을 생각이었는데. 많은 생각이 든다.
         어느 동안만 이럴거 같만... 감정이...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
         ☆ 구입해야할 책들 - Advanced Programming in the UNIX Environment, Applications for Windows, TCP/IP Illustrated Volume 1, TCP/IP Protocol Suite, 아무도 가르쳐주않았던소프트웨어설계테크닉, 프로젝트데드라인, 인포메이션아키텍쳐, 초보프로그래머가꼭알아야할컴퓨터동작원리, DirectX9Shader프로그래밍, 클래스구조의이해와설계, 코드한줄없는IT이야기, The Art of Deception: Controlling the Human Element of Security, Advanced Windows (Jeffrey Ritcher), Windows95 System Programming (Matt Pietrek)
         복습 차원, 제대로된 깊은 식을 가가 위해 아래의 것들을 익힌다.
         이러한 논쟁은 적을 만들기 쉽만, 일부분은 받아들이고 옳다고 생각 되는 내 생각은 변하 않는 것이 좋다. 내 생각이 그른 것이 아니기에. 가식은 싫다.
         5일 (금) - Epoll 을 마막으로 Network 부분을 잠시 접어둠.
         ☆ 1일 (월) - struct task_struct 의 SUPERUSERBIT를 flagon 시킬 수만 있다면 root의 권한을 얻을 수 있다. kernel의 조작에는 회의적이만 간접적으로 만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한다.
         - 26 (화) - malloc, new로 생성되어는 메모리 구조. dynamic memory alloc은 변수(클래스)앞 1WORD(32비스에서 4바이트) 앞에 정보(크기, 위치, 사용)를 저장한다.
         23 (토) - Compilers(정말... 정말 이 책 못보겠다. 어렵다. 미치겠다. 같은 부분 3번 읽고서 반정도 이해 되니 이거 무슨 왜 배워야되는 이유를 알아야 머리에 들어오는데 그냥 무하게 이론만 쓰다니.), Socket/System Programming in C (난주 복습, 고급입출력, Broadcast/Multicast)
         22 (금) - Compilers, C++(은닉성, 추상성, 상속성, 생성자, 파괴자 등등등등등) -> 다음주 금요일까 복습까 완료하자.
         21 (목) - Compilers, C++공부 시작(C++자체가 쉬워 7일만에 끝낼거 같음. -> C언어를 안다고 가정하고 C++를 가르쳐 주는 책을 보기 시작.), 기본문법, namespace, function overloading, class 추상화, 은닉성까 완벽하게 정리.
         공부. 학벌에 대한 자격심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하만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 자격심의 정도를 넘은 것 같다.
         10년이 나서 이 페이를 다시 보면 어떤 생각이 들. 10년 뒤에 이 페이를 보고 후회하 않게 공부하자.
         즉, 10년이 나서 내가 걸어온 길이 제대로 된 길이어야한다. 미래를 바라보며 공부를 시작해보자.
         금 내가 걷는 이 길이 제대로 된 길이길 바라며...
          부가적으로 리더쉽 트레이닝, 화술, 대인관계, 배경식이 필요하다.
         현재는 컴퓨터 관련 공부와 배경식(독서), 수학만을 하고 있다.
  • 정모/2013.5.13 . . . . 29 matches
         [조영준],[김민재],[김해천],[김도형],[최은정],[송정규],[서민관],[김남규],[임훈],[박희정],[김현빈],[정종록],[고한종],[안혁준],[이봉규],[박경준],[구남영],[안정원],[]
         = 삼성 프렌드쉽 기자재 원 =
          * 일단 완료 되었고, 기자재 원은 항시 접수하고 있으니 필요한거 있으면 부담없이 말하세요 :)
         = [http://zeropage.org ZP홈페이] =
          * 13학번 여러분 좀 학회 홈페이 좀 들어와여
          * 우리 학회 홈페이 활성화 되어 있음.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정모 후기는 잘 안쓰들.. - [고한종]
          * 영준이가 열심히 발표를 했는데, 집중하는 사람이 몇 없었네요. ~~사실 저부터 집중하면서 듣는편은 아니만~~ OMS는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모인사람이 몇 명 안될라도, 모인 회원 모두가 집중해준다면, 수업시간에 팀플 발표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거든요. 게다가 팀플 발표와는 다르게 피 회원들은 우호적인 청중이죠. 이런 경험은 피 정모에서만 할 수 있는건데...
          * 위에 영준이 발표에 대해서 그렇다고 생각되는 말도 있고 나랑은 생각이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잠깐 내 생각도 적어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준이 발표가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은 동의하만 그게 '좋은 발표'였냐고 물어보면 그건 조금 아니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OMS가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ZP 회원들이 우호적인 청중인 건 동의하만 그렇다고 ZP 회원들이 모든 주제에 대해서 집중하고 듣는 청중은 아닐테니까. ZP회원이든 누구든 발표가 길어거나 어려운 내용이거나 흥미가 안 가는 내용이거나 하면 주의가 흩어는 건 당연하 않을까. 물론 조금 더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았을 수는 있만 청중의 주의를 끄는 것은 발표자의 일이기도 하니까. - [서민관]
          * 윗 글이 좀 딱딱하 않은가 하는 생각도 있만 너무 딱딱하게 보는 말아주세요 ㅠㅠ - [서민관]
          * OMS 다음 턴 고맙습니다... ~~[조영준] 너 이자식!~~ .... 사실 이번 정모는 약간 집중이 되 않은 정모였 싶습니다 .나름대로 분산되는 모습이 확 보이네요. 사람 수가 확 줄어 버리니 큰 공간이 공허감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정모때는 참가인원을 체크하셔서 장소를 잡으셨으면 합니다. - [김해천]
          * OMS 비록 졸긴 했만 유용한 게 많았던 것 같아요ㅎㅎ 개인적으론 유익해서 좋았어요. - [김남규]
         [2013년활동도],[정모]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29 matches
         학생이기 때문에 생산성을 따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크게 잘못된 것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일단 세가 정도의 측면에서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우리는 전산학과 학생이 아니고 컴퓨터공학과 학생이라는 점입니다. 국내에서 순수 전산학을 염두에 두고 가르치는 학교가 거의 전무하다는 점, 또 거의 대다수의 학부생이 IT 관련 취업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이 점은 학과 이름에 크게 관련없이 두루 적용되는 것일 겁니다. 우리는 공학(engineering)을 하고 있습니다. 생산성 이야기가 빠고선 공학이 성립할 수가 없는 것이요.
         두째로,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학생 때가 아니면 별로 여유가 없습니다. 학생 때 생산성이 높은 작업만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차후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몸의 훈련과 공부를 해둬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과를 졸업한 사람들 중에 현업에 종사하면서 일년에 자신의 업무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IT 전문서적을 한 권이라도 제대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리라 생각을 하십니까? 아이러니칼 하게도 생산성이 가장 요구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가장 도외시 합니다. 매니져들이 늘 외치는 말은, 소위 Death-March 프로젝트의 문구들인 "Real programmers don't sleep!"이나 "We can do it 24 hours 7 days" 정도요. 생산성이 요구되면 될 수록 압력만 높아 그에 합당하는 훈련은 원되 않습니다.
         세째, 세살 버릇 여든까 간다고 합니다. 학습 초기에 형성된 인식틀(mental frame)은 쉽게 바뀌 않습니다. 처음 배울 때 제대로 배우고 훈련해야 합니다. 일단 바쁘니까, 혹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라고 생각하고 대충하면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자기 머리는 그런 나쁜 습관을 잊을라도 자기의 몸은 절대 잊 않습니다. 경험은 몸에 도장을 새기는 일과 같습니다.
         아직까는 국내에 생산성이나 SE적인 인식이 그다 흔치 않아서, 학생들에게도 높은 수준이 요구되 않았습니다만, 점차적인 프로그래머 고령화(MS사의 평균 개발자 연령이 30대 후반임)와 함께, "많은 경험" 혹은 "SE적인 소양" 양자 중 어느 쪽도 갖춰 않은 사람들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입니다. --김창준
         제가 저 이야기를 했었던 이유는 전에 엑셀을 만들때의 이야기였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천차만별이였요. 처음 Grid Control부터 다 구현하려고 했던 사람, Grid Control만 MSFlex Grid를 사용한 사람, 이미 어느정도 스프레드시트 기능이 구현된 컨트롤을 사용하여 만든 사람 등등.
         물론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개발방법을 익혀놓는 것은 중요하겠죠. 개발 기간내에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니까. 하만 '학교 레포트가 일종의 훈련이라고 할때. 즉 Output보다 개발하는 과정속에서 배워는 것들이 더 많다고 할때, 누가 더 얻는게 많을것인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어떨까요? 만일 제가 그때 무게중심을 '짧은 시간내 가장 좋은 Output'으로 두었다면 얘기가 달랐겠만. 저러한 생각은 그냥 저의 욕심이였을까요. 암튼, 그당시에 제게 중요했던것은 RAD 툴을 배우는 것이 아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하면서 아이디어를 찾고 코드를 궁리했던 노력이였습니다. (See Also ["컴퓨터가했다"])-- 석천
         (조금 다른 얘기만)
         생산성에 대해 신경 못쓰는 이유중 하나가 능력부족으로 인한 여유부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 중간에 자기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를 생각할 여유가 없어서인도 모르겠네요. 그러한 점에서 개발하기 전의 문서와 작업일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을 하면서 일하고 있다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것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되 않을까 하는.)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군요.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meta-cognition이나 self-reflec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 말고 다른 동물은 이런 고차원적 뇌활동을 할 수 없다고들 하죠.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는 이게 있냐 없냐로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닥친 물리적 행동 자체에 뇌력의 거의 대부분을 소진하고 있다면 자신이 금 하고 있는 것이 뭔 따질 겨를이 없죠(테트리스를 처음 하는 사람과 전문가의 뇌 온도분포를 촬영한 걸 보면 극명합니다. 처음하는 사람의 뇌는 한마디로 비효율적인 엔진입니다. 하는 일보다 밖으로 방출되는 열량이 더 많습니다. 전문가의 경우 아주 작은 부분에서만 열이 납니다. 덕분에 게임하면서 딴 생각할 여유도 있죠). 소위 "어리버리"하다고 하는 겁니다. 군대에 처음 온 이등병들이 이렇습니다. 자기가 도대체 뭘하고 있는를 모르죠. 그래서 실수도 많이하고, 한 실수 또 하고 그렇습니다. 일병을 넘어서고 하면서 자기가 하는 걸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요령도 피우고 농땡이도 부리고 하는 건 물론, 자기가 하는 일을 "개선"하는 게 가능해 집니다. --김창준
  • 학회간교류 . . . . 29 matches
         두 학회가 서로 잘 다루는 분야, 그렇 않은 분야가 있고, 이러한 기회를 자주 갖게 된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리라 본다. 혹은 사람들간의 교류를 시작으로 다양한 꺼리들을 만들 수 있으리라 본다.
         처음 Netory:경태 의 제안을 시작으로 양 학회의 위키페이를 통하여 이야기들이 오고갔으며, 11월 경에 첫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는 주로 3,4학년이 맡으면 좋만, 적극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 환영.~
          * 임베디드프로그래밍에 관하여.. : OS포팅부터 라이브러리 삽입, 기타 임베디드 장비에 관해 어떻게 다루는 알려주세요. 태진이형 원츄! -- Netory:경태
          * Ad-hoc 소개.. : 재훈아, 너의 말발이 필요해! 해줄거?ㅋㅋ -- Netory:경태
          * 위키사용법 : 네토리 회원은 위키에 약하다? 암튼. 아직 위키 문화에 친숙하 않고, 에디트를 어렵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Netory:경태
          : 간단한 예제 한두개로 1~4학년까 두루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욕심이면 말구요..
          * 두 학회가 한번도 접해보 않은 주제를 하나 잡고 일종의 '탐사놀이' 같은것을 해보면 어떨까? --[1002]
         첫 시도이니만큼, 무사히 성사해본다는 데 의의를 많이 가자. 나름대로 욕심을 더 더하자면, 학생들이 좀더 안목을 넓히고 재량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 Netory:경태 형께서 [임인택] 에게 제안하셨습니다. [전시회]페이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단은 회장님을 비롯한 ZeroPagers 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 [임인택]
          * ZeroPagers 들의 의견을 전체적으로 모아 본후에, 공부할 주제를 정하는게 좋 않을까요 - [임인택]
          * 안녕하세요~ Netory:경태 입니다. 네토리에 속해서 다시 한번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일단 반대는 안한다는 입장은 곧, 하면 좋다'로 이해하고 있을게요.^^ 언제고부터 스터디 모임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만, 첫째, ZP에는 ZP만의 스터디행사가 있었구..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정이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이 하는 못했었던 상황으로 알구 있구요. 현재로서는 제가 그저 제안을 내본거라서, 조만간에 네토리 모임을 갖어서 좀더 구체적인 사항으로 얘기를 다시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 Netory:경태
         좋은 기회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하나가 아닌 둘을 보고, 둘이 아닌 그 이상을 보려합니다. 여러분 각자가 마음 속에 뜻 있는 것이 무엇인, 또 무엇이 우리를 더 크게 하는 살피시고, 이번 학회 교류에 작은 의견이나마 제시하여 주셔서, 큰 이상을 향해 서로 도와갈 수 있도록 합시다!! - Netory:린스
         [1002] : 현재 네토리와 Zeropage간의 의견 교환이 잘 안이루어고 있다. 보다 친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가 되고자 한다. 또한 그것을 교두보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싶다. 가시적인 성과 이외의 잠재적인 발전적 측면이 많을 것이다.
         Netory:경태 : 보다 넓고 다양하게 서로 알려줄수 있다. 제로페이는 "쥬니어들 관계 이어주기"에 가장 큰 목적을 두는 듯 함.
         [나휘동] : 네토리 따로, 제로페이 따로 의견을 내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네토리 회원 누군가에게 말을 걸기가 매우 어렵다고 느낍니다. 이러한 분위기부터 누그려뜨리면 한결 이야기가 쉽 않겠습니까?( 물론 이런 효과는 학회간 교류를 함으로써 얻는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 [전시회]나 [강연]등에 같이 참여하고 뒤풀이 같은것 (보드카페, 술자리.. 등등)을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무언가 같은 경험을 공유한 뒤에는 친밀도가 높아고 보다 빈번한 의견교환이 가능할것 같은데요. - [임인택]
         오늘 분산처리 공부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PC실 관리 프로그램'''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각 PC실의 PC 동작 현황(현재 돌아가고 있는 프로그램)과 IP주소, 프린터 동작 여부 등의 정보를 웹상에서 보여주는 거죠.(아마도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보여줘야겠요. 동문서버팀하고 연동해도 되겠네요.) 해당 서버 프로세스는 동문서버에서 돌리고, 각 PC들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로 돌리면 될 거 같고요. 그러면, 구 구피에 자리없을 때, 7피까 올라가보 않아도 PC실 사용을 파악할 수도 있고, 필요하면 다른 장소에서도 학교 PC실 사용여부를 감독할 수 있겠요. 차후 전체 PC 네트워크 관리나 바이러스 체크와 같은 관리면 등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보고요. 어때요? --Netory:창선이
          반응이 늦었습니다. 매우 멋진 생각이네요. B) 속적으로 쓸모 있는 프로그램이겠는걸요? --[Leonardong]
          Netory 에서 작업중인 공모전이 20일까라 하여, 그 이후에 하기로 했던걸로 들었는데. 이야기 같이 안되었었나? --[1002]
  • 2012년독서모임 . . . . 28 matches
          * [김수경]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84152 젊은 피아니스트에게 보내는 편]
          * [권순의] - 오랜만에 시작하는군요. Fault Line은 보이 않는 균열이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는 내용으로 표면에서 단층면이 접하는 선인 단층선이 Fault Line인데 그 곳에서 진이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따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과거 시행했던 정책이나 여러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경제가 어떠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에 대해서 서술한 책입니다. 사실 무 재미 없습니다. -_- 읽은 꽤 됬는데 눈에 잘 안 들어오고 하다 보니 아직도 다 못 읽었..
          * [권순의] - 신은 위대하 않다
          * [김태진] - Pi 이야기 (는 제대로 읽 못했어요 ㅠㅠ)
          * [권순의] - 신은 위대하 않다.. 웃기게 쓴 글은 아닌데 좀 웃긴 부분이 많습니다. 글을 잘 쓰네요. 다양한 관점에서 신이 존재하 않는 이유를 나열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성경도..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이 책을 읽고 동조하는 거 보다는 그냥 한번 쯤 생각해 보는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 그러고 어렸을 때 부터 가진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쭉 했었는데요,, 뭐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마호메트 위인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어렸을 적 경험담? 도 이야기 하고 여튼 이것 저것 많이 이야기는 했는데 알맹이는 없는 거 같네요 -_-; 그냥 종교인 덕분에 빡친 기억들과 이러 저러한 이유로 전 그냥 나대로 살 생각입니다 가 결론이 된?? 뭐 여하튼.. 종교라는 것이 인류에 있어 의할 곳 없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들 종교를 믿는 것 같고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만 종교의 본질은 제가 생각하기에 마음의 안식처 인 것 같습니다. 굳이 종교를 가 않고도 마음의 안식처를 가질 수 있다면야 종교가 필요 없겠죠... 이건 쓰다가 생각난건데 정말 2012년에 구 멸망하나?
          * 사실 난 번 주제를 정할 때 한기가 요즘 고민이 뭐냐고 물어봐서 여자? 라고 대답한 것이 주제가 되었.. 흠흠.. 이 책은 한 장 한 장 마다 다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남자의 관점과 여자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챕터?가 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보다는 극단적이는 않만 남자와 여자의 생각하는 차이에 대해서 다시한번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참.. 갈길이 머네요 라는 결론을 가져다 준? ㅋㅋ - [권순의]
          * 이번 주 주제를 보는데 왜 내가 부끄럽… - [김수경]
          * 이 주제를 보고 부끄럽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이런 주제라도 괜찮은 책이 있을거라는 생각까는 가 못했기 때문이겠요. ~_~ㅋ -[김태진]
          * 주제가 포괄적이라서 당연히 괜찮은 책은 많겠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를 굳이 저걸로 정한 게 부끄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박한기] - 에너 버스
          * 인류가 다른 생명체와 다른 점은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있어서이다 라는 말은 많이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장 위대한 발명으로 언어를 선택했는데.. 책이 정말 학술적인 내용이네요.. 사실 루해서 힘들었습니다. 영어에서의 불규칙 과거형 단어들이랄.. 인간의 사고가 언어에 투영되는 것 등이 나왔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는 내용들.. 관심이 없으니 힘드네요a - [권순의]
         [2012년활동도], [2012년독서모임/주제]
  •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 . . . 28 matches
         pass는 아무 일도 하 않는 통과문(statement)이다. 함수는 최소한 한 개 이상의 문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사용한다.
         인수 없이 return문 만을 사용하면 함수 호출측에 아무 값도 전달하 않는다.
         인수 없이 return을 하만, 실제로는 None 객체가 전달된다.
         값이 전달되 않았다면 이름 a가 생성될 수 없었을 것이다.
         return문을 사용하 않아도 None이라는 리턴 값은 존재한다.
         즉, 리턴 값이 존재하 않을 때 언제나 None 객체를 넘긴다.
          * 역 영역(local scope) - 함수
         LGB는 Local, Global, Built-in 의 약자로 역, 전역, 내장 순으로 이름 공간이 적용된다.
         def f(a): # a는
          h = a + 10 # h는 역(새로 정의했으므로)
          b = a + g # b도 역, g는 전역
         g, h는 함수 외부에서 정의되었으므로 전역, a,b는 함수 내부에서만 사용되는 역 변수이다.
         h는 전역에 있만 함수 내부에서 생성하므로 함수 내부에서는 역 변수 h를,
         함수 f의 역 이름들은 함수 f가 종료되면서 사라진다(이름 공간 자체가 사라진다).
         def f(a): # a는
          * 중첩 영역(Nested scopes) 원(2.1이상)
         함수 G에서 참조하는 x는 역(함수 G안), 전역(모듈), 내장 영역만 찾게 되므로 함수 F에 정의된 x가 참조되 않는다.(x = 2)
         고정되 않은 수의 인수를 함수에 전달 - 나머는 모두 튜플 형식으로 받는다
         === 정의되 않은 키워드 인수 처리하기 ===
         미리 정의되어 있 않은 키워드 인수를 받으려면 함수 정의할때 마막에 **kw형식으로 기술한다.
  • EffectiveSTL/Iterator . . . . 28 matches
          * STL이 제공하는 반복자는 4가다. (iterator, const_iterator, reverse_iterator, const_reverse_iterator)
          * 이런 혼잡함을 겪고 싶 않다면 그냥 딴거 쓰 말고 iterator 쓰자는 것이다.
          * 내 해석이 잘못되 않았다면, const_iterator는 말썽의 소가 있는 넘이라고까 표현하고 있다.
          * const_iterator는 될수 있으면 쓰 말라고 했만, 어쩔수 없이 써야할 경우가 있다.
          * 그래서 이번 Item에서는 const_iterator -> iterator로 변환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반대의 경우는 암시적인 변환이 가능하만, 이건 안된다.
          * 다음엔 C++의 casting에 관한 무슨 함축적인 의미가 담긴 말을 하고 있는데.. 아시는분은 좀 가르쳐 주세요. 이런생각을 가고 있는것에 대해 부끄러워 하라네요.
         Iter i(ci); // 안된다. 암시적인 형변환은 성립하 않는다.
         Iter i( const_cast<Iter>(ci) ) // 역시 안된다. vector와 string에서는 될도 모르만... 별루 추천하는 않는것 같다.
          * 하만 reverse_iterator와 const_reverse_iterator는 typedef이 아닌 클래스이다. const_cast<안된다>.
          * 정말 별걸 다 설명한다는 생각이 든다. 모르고 있었으면 안쓸 것들도, 괜히 들쑤셔 내서 이거 쓰 말아라 하니 오히려 더 헷갈린다는--;
         ... // v에 차례대로 1~5까 집어넣는다.
         VIIT i(ri.base()); // 앞에서도 말했만 reverse 시리즈의 base()메소드를 호출해주면 그냥 시리즈로 바뀐 반복자를 리턴해준다.
          * 어째 그림이 좀 이상하긴 한데..--; 각각의 반복자가 가르키는 위치를 나타낸 것이다. 보면 알겠만 ri에서 base()를 호출해줬는데도 가르키는게 같가 않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base()메소드가 원하는 반복자를 리턴해주는건 아니다. 삽입할떄는 되만, 원소를 울때는 꼬인다.
          * 만약에 ri가 가르키는 위치에다 새로운 원소를 삽입하고 싶다고 하자. 하만 insert 메소드는 reverse_iterator는 인자로 받 않는다. iterator형만 인자로 받는다. 즉 직접은 못한다는 것이다. 울때도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base()를 쓰는 것이다.
          * 삽입은 문제없이 되었만.. 만약에 erase()를 호출한다면? 난 3을 우고 싶은데 base()호출해서 iterator버젼으로 넣어주면 4가 날아갈 것이다. 어떻게 해야하는가?
         v.erase( (++ri).base() ); // 끝. 이러면 ri는 2를 가르키게 되고 base() 호출후 리턴되는 반복자는 3을 가르킨다. 그걸 우면 된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28 matches
         모니위키 페이를 처리할 때에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에 의해 그 기능이 제어될 수 있습니다.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은 페이의 맨 상단에 위치하며, "{{{#}}}" 문자로 시작하는 키워드(대소문자 구분없음)로 구성되며 인자가 선택적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 두개가 시작되는 줄은 주석줄로 처리됩니다.
         원되는 여러가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s):
          * {{{#format}}} ''format-정자'': 페이의 포맷을 정합니다. {{{#!}}}로 시작되는 경우는 공백 없이 바로 포맷-정자를 씁니다.
          * '''html''': 일반 html (일부 위키에서는 원되 않을 수 있음)
          * '''StructuredText''' ( <!> 모니위키에서 원하 않음)
          * '''markdown''' : markdown 문법을 원합니다. 모니위키 1.1.3 이후
          * '''textile''' : textile 문법을 원합니다. 모니위키 1.1.3 이후
          * <!> vim 이나 기타 여러가 포맷 정자는 `plugin/processor` 아래의 원 가능한 모든 프로세서에 대해서 가능합니다.
          * {{{#redirect}}} ''페이이름'': 다른 페이로 이동 (MeatBall:PageRedirect''''''참조)
         모든 PI는 페이의 맨 상단에 위치해야 합니다. 특별히 {{{#redirect}}}는 가장 맨 윗줄에 위치해야 합니다. 주석임을 나타내는 {{{##}}}만은 페이 어느곳에나 쓸 수 있습니다만, 중간에 쓰는 경우에는 `wiki` 포매팅 문서일 경우에만 {{{##}}}가 주석으로 인식됩니다.
          * {{{#title}}} ''페이 제목'': 좀 더 장황하고 설명적인 페이 제목으로 바꿔준다.
          * {{{#action}}} ''action name'': 페이에 대한 기본 액션을 ''EditText'' 이외의 다른 것으로 바꿔준다.
          * {{{#keywords}}} ''keyword1,keyword2'': 페이에 대한 키워드를 설정한다.
          * {{{#redirect}}} ''url'' : 페이를 보게되면 `url`이 가리키는 곳으로 이동한다. `url`은 페이 이름이 될 수도 있고, 인터위키, url 등등이 될 수 있다.
          * {{{#alias}}} ''alias1,alias2'' : 페이의 별명을 설정한다. (모니위키 '''1.1.5''' 부터)
  • RefactoringDiscussion . . . . 28 matches
         현재 게시판에 있는 글을 가져왔습니다.(조금 손봄) 의도에 맞 않는 부분은 수정 바랍니다.
         (1) 의 코드를 살펴보면 '''로직이 달라짐'''을 알 수 있다. 처음의 코드는 더 작은 값을 원할 뿐인데, 아래의 코드에서는 0 보다 작은 값은 가질 수 없게 되어있다. (예를 들어 lastUsage() 음수값을 니면 결과가 달라진다)
         '''"MatrinFowler의 추종자들은 lastUsage()가 0 이상인 값에 대해 동작하는것일테니 (코드를 보고 추정하면 그렇다) 당연한거 아니냐?"''' 라고 이의를 제기할는 모르만, 이건 Refactoring 에서 한결같이 추구했던 "의도를 명확하게"라는 부분을 Refactoring이라는 도구에 끼워맞추다보니 의도를 불명확하게 한 결과를 낳은것 같다. (["망치의오류"])
         하만 이것도 임시 방편일뿐, '''위험은 존재한다'''. lastUsage()의 값이 Integer.MIN_VALUE 이거나, Integer.MAX_VALUE 라면? (이런일이 결코 일어날 수 없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 코드의 의도가 틀렸느냐에 대한 검증 - 만일 프로그램 내에서의 의도한바가 맞는에 대한 검증은 UnitTest Code 쪽으로 넘기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글의 내용도 결국은 전체 Context 내에서 파악해야 하니까. 의도가 중시된다면 Test Code 는 필수겠죠. (여기서의 '의도'는 각 모듈별 input 에 대한 output 정도로 바꿔서 생각하셔도 좋을듯)
         로직이 달라졌을 경우에 대한 검증에 대해서는, Refactoring 전에 Test Code 를 만들것이고, 로직에 따른 수용 여부는 테스트 코드쪽에서 결론이 어져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의도에 벗어난 코드로 바뀌어져버렸다면 Test Code 에서 검증되겠죠.) 코드 자체만 보고 바로 잘못된 코드라고 단정짓기 보단 전체 프로그램 내에서 의도에 따르는 코드일를 생각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
          * 예제 코드로 적절했느냐 - 좀 더 쉽게 의도에 맞게 Refactoring 되어진 것이 이 예제 바로 전인 Raise 이긴 하만. 그리 좋은 예는 아닌듯 하다. usageInRange 로 빼내기 위해 약간 일부러 일반화 공식을 만들었다고 해야 할까요. 그 덕에 코드 자체만으로 뜻을 이해하기가 좀 모호해졌다는 부분에는 동감.
          * ["Refactoring"]의 Motivation - Pattern 이건 Refactoring 이건 'Motivation' 부분이 있죠. 즉, 무엇을 의도하여 이러이러하게 코드를 작성했는가입니다. Parameterize Method 의 의도는 'couple of methods that do similar things but vary depending on a few values'에 대한 처리이죠. 즉, 비슷한 일을 하는 메소드들이긴 한데 일부 값들에 영향받는 코드들에 대해서는, 그 영향받게 하는 값들을 parameter 로 넣어주게끔 하고, 같은 일을 하는 부분에 대해선 묶음으로서 중복을 줄이고, 추후 중복이 될 부분들이 적어도록 하자는 것이겠죠. -- 석천
         앞 글은 질문이라기보다는 적과 비판인 듯 합니다.
         그 적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리팩토링은 코드의 외부적 행동을 바꾸 않으면서 내부적 구조를 변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외부적 행동"에 있습니다. 저는 이 "외부적 행동"을 "의미있는/의도하는 외부적 행동"으로 봅니다 -- 어차피 우리에겐 코드 자체가 궁극이 아니고 그 코드가 현실에 드러내는 "시스템"이 궁극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모든 상태 공간이 유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원래 코드 자체가 인간의 아이디어를 "어설프게" 표현해 낸 것이고, 거기서부터 이미 상태 공간은 좁혀거나, 늘려져있습니다.
         하만 이런 논의를 떠나서 도대체 왜 리팩토링을 하는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우리는 리팩토링을 "리팩토링이라는 것이 옳다 그르다"를 따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되기 위해 사용합니다.
         리팩토링이라는 책을 읽을 때에는 논리적으로 옳거나 틀린 부분을 찾아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에게 도움이 되면 취하고 그렇 않다면 나중을 기약하는 것이 "프로그래머"에게 득이 되는 듯 합니다.
         물론, 이론을 공부하는 전산학자에게는 좀 다르겠요. 하만, 누군가 말하듯이 "완벽한 이론"은 현실에서는 큰 가치가 없기 마련입니다. 저는 리팩토링에서 "완벽한 이론"보다 "유용한 이론"을 찾습니다.
         ps. 현실에서 정말 모든 상태 공간/기계가 고대로 유되는 리팩토링은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Extract a Method 조차도 모든 경우에 동일한 행동 유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1+2가 2+1과 같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만 우리에게 의미있는 정도 내에서 충분히 서로 같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 물론 필요에 따라 양자를 구분할 수도 있어야겠만, 산수 답안 채점시에 1+2, 2+1 중 어느 것에 점수를 줄 고민할 필요는 없겠죠.
         > 하만 이것도 임시 방편일뿐, 위험은 존재한다.
         우리에겐 프로그램의 옳음(correctness)이 일차적입니다. 이것은 ["UnitTest"]나 Eiffel 같은 DBC 언어로 상당한 정도까 보장 가능 합니다.
  • WhatToProgram . . . . 28 matches
         무엇을 프로그램할 고를 여유가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묻는 "우리는 무엇을 프로그램할까"
         학교에서 숙제로 내주는 것들이란 정말 숙제를 위한 숙제인 경우가 있다. 아니, 꼭 그렇진 않더라도 나는 뭔가 내 페이스에서 스트레스 없이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보고 싶다. 어찌되었건 프로그램을 잘하려면 프로그램을 자주 해봐야 한다고 말하 않는가. 그럼 도대체 무엇을 프로그램할 것인가?
         이 단계가 넘어서면(한 달 정도면 넘어서 싶다) 자신에게 가까운 것을 프로그램하라고 하겠다. 주희의 근사록이라는 책이 있다. 말 그대로 "가까운 것들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기록"이라는 말이다. 공부는 무릇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 삶 속에서 제대로 구현되도 않으면서 우주를 걱정하는 것은 "위기학"(자기를 위한 공부)을 하라는 가르침에 어긋난다.
         프로그래밍의 궁극은 "사용자"와 프로그램의 사용을 통해 그가 받는 "현실적 가치"에 있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사용자를 생각하 않는 것은 도무 아무 의미가 없다.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 자체가 성립하질 않는다. 골방에 틀어박혀 자기만족적인 적 유희를 즐기는 해커가 아니라면 말이다. 우리는 사용자의 마음을 꿰뚫어야 한다. 여기에 있어 직접 사용자가 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업계에서 혹자는 요구사항 분석시 사용자와 한 달 간 같이 생활해 보라는 말도 한다.
         자기 삶에서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스스로가 사용자가 된다. 목적이 분명해 진다. 자기가 편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꼭, "내가 쓸 마음이 나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열정이 생기고, 그걸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더더욱 좋다 -- 이런 호기가 있을 때 그것을 충분히 누리도록 하라). 아무리 간단한 프로그램일라도 나에게 가치있는 프로그램은 존재한다. 특정 언어에 대한 경험이 한 두 달일라도 분명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대부분은 다른 프로그램들을 엮어주는 것일도 모른다. 만약 난관에 부딪혔다면 책을 읽고, 사람에 묻고 자료를 검색해서 기술과 도구를 배우면 된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일주일이고, 한달이고 매일 매일 사용해 봐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보다 매일 사용할만한 프로그램을 만들라. 자신이 하는 작업을 분석해 보라. 무엇을 자동화하면 편리하겠는가. 그것을 프로그램 하라. 그리고 오랜 기간 사용해 보라. 그러면서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또 개선하라. 때로는 완전히 새로 작성해야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see also [DoItAgainToLearn]). 아마도 이 단계에서 스스로를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보면 아이콘을 이쁘게 하는데 시간을 허비하거나, 별 가치없는 퍼포먼스 향상에 시간을 낭비하는 않을 것이다. 대신 무엇을 프로그램하고 무엇을 말아야 할, 무엇을 기계의 힘으로 해결하고 무엇을 여전히 인간의 작업으로 남겨둘, 즉, 무엇을 자동화할 선택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가 방법(기술, 도구, ...) 중에서 비용과 이익을 저울질해서 하나를 고르는 기술을 익히게 될 것이다.
         사실 이 단계에서는 꼭 어떤 사용을 전제로 하 않더라도 열정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면 괜찮다. 어떤 것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가? 컴퓨터로 실험을 해보고 싶은가? 그 생각이 밥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떠나 않는다면 프로그램 하라. 그냥 이걸 프로그램하면 공부가 될 것 같다든가, 혹은 남들이 다 하길래 한다든 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경험을 할 것이다. 열정을 가진 것은 대부분 가슴 속에 그 모양이 이미 형성이 되어 있다. 조각가는 조각품의 형상을 이미 가슴 속에 품고 있다. NoSmok:최한기 는 이것을 강조한다. 일이 제대로 이루어려면 그 일을 흉중에 품고 있어야 한다고. 머리 속에서, 정말 손끝에 잡힐 것만 같고, 그 프로그램이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면 프로그램 하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게 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이 어느 정도 되면,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만 남에게 "아주 귀중한 가치를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서로 만들어줘도 좋다. 자신이 컴퓨터 공학과라면 국문학과 학생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라. 그와 가까이 내고 그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은 다르다) 분석하고, 프로그램 해줘라. 그가 그 프로그램을 한 달 이상 사용하는가? 그래야 한다. 그 정도로 가치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꼭 복잡하거나 거대할 필요는 없다. 그가 프로그램의 수정을 요구한다면 가능하면 모두 들어주어라. 그게 힘들다면 그를 납득시켜라. 아마도 이 단계에서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작성자"와 "사용자"간의 프로그램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인터페이스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얼마나 이쁘냐보다, 얼마나 실수할 행위유발성을 제공하 않느냐, 그리고 어떤 메타포를 사용할 것인가(이에 대해서는 비칼크란 프로그램을 연구하라) 하는 문제를 생각할 것이다.
         이 단계를 거치면 이제는 타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일단 사용자가 다수이다. 또, 어떤 사용자 집단을 상정할 수는 있만 개개인을 전제할 수는 없다. 아마도 이 단계에서는 평균적 사용자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이고, 때로는 여러사람의 동시 사용자로 야기되는 동시성 제어나 퍼포먼스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면서 그리고 요구사항 변경이 여러 소스를 통해 빈번히 들어오게 되면서 어떻게 설계해야 하느냐는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프로그래밍 기술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쩌면 현실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그 자체일도 모른다(도구와 기술은 본질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서 필요에 따라 공부하면 되겠다). 우리는 정말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공부는 가까운 곳에서부터 출발한다.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28 matches
         6502 는 13가 메모리 access 방식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zero page addressing 입니다.
         $0000~$00FF 가 됩니다. 이렇게 주소정 을 해서 더 빠른 access 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제로페이 명령어들은 명령어의 첫번째 주소 바이트를 0으로 가정하고 단 두번째 바이트만 가져옴으로서, 짧은 코드와 짧은 수행시간을 가져다준다. 주의 깊게 제로페이 명령을 사용하는 것은 코드 효율에 확실한 개선을 가능케 한다.)
         제로페이는 컴퓨터 메로리 공간상의 가장 처음에 존재하는 메모리 주소 페이이다. (가장 아래에 존재하는 페이로서 메포리 번 0부터 전체 페이 사이즈의 -1만큼의 범위를 갖는다)
         일찌기 PDP-8을 포함한 컴퓨터에서 제로페이라는 것은 특별히 빠른 메모리 어드레싱 모드를 갖는다.
         이는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데에 사용하기 용이하고 당시 CPU의 적은 레스터의 양을 보완하려는 것이었다.
         1980년대에는 컴퓨터 사용자들이 아마 상상도 할수없을 만큼 1970년대의 CPU 만큼 빠르고 그 보다 더빠른 메로리가 사용었다. 그러면서 대용품으로 메인 메로리를 사용하고 아주 적은 양의 레스터를 갖는 것이 이치에 합당했다. 16비트 버스를 갖는 컴퓨터의 제로페이 내의 각 메모리가 아마도 한 바이트로 어드레싱되기 때문에 제로페이내의 메모리가 아닌 곳보다 제로페이내의 메모리를 접근하는데, 8비트 데이터 버스를 갖는 머신에서보다 더욱 빨랐었다.
         예를 들자면 the MOS Technology 6502 는 오직 6개의 non-general 목적을 가진 레스터를 가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는 것은 제로페이라는 개념을 폭넓게 사용하였다. 많은 명령어들이 제로페이와 제로페이가 아닌 어드레씽을 위해서 다르게 쓰여졌다.
         상기의 2개의 명령어 모두 동일한 일을 한다; 이것들은 A레스터에 $00라는 값을 로드한다. 하만 첫번째 명령어는 단 2바이트길이 이고 두번째 명령어보다 더욱 빠르다. 오늘날의 RISC 프로세서와 다르게 the 6502의 명령어들은 1바이트에서 부터 3바이트의 길이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
         IC테크놀로의 발전이 더욱 적은 비용으로 CPU의 레스터를 늘리게 되었고 이에따라서 RAM을 액세스하는 것 보다 더욱 빠른 CPU명령어를 처리하게 되었기 때문에 제로페이는 이제 대개는 역시적인 의미를 갖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컴퓨터 아키텍처는 여전히 다른 목적을 위해서 제로페이라는 개념을 제공하기는 한다; 예를 들자면 인텔의 x86은 인터럽트 테이블의 사용을 위해서 512워드의 공간을 사용한다.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28 matches
         [허아영] 보안과 러플의 코딩을 배웠다. 관심분야라서 흥미로웠다. 보안기술이 해킹기술에 못않은 발전 필요성을 느꼈다..
         [남도연] 러플 로보트 움직이기 샛다른 경험.. !! 3차원 Vpython 평소부터 알고 싶었던 거라 좀더 알고 싶다. 마막에 가선 두통으로 인해.. 집중력 저하;; 아쉽다;;
         [윤성복] 러플이라는 것을 하면서 많은 제약이 있만 할려는 의를 갖고 하면 될수 있는걸 배웠다...오늘도 잠과 싸움에서 졌다...금까 4전 2승2패~
         [최경현] : 오늘 1시간 30분 늦게 도착해서 러플을 제대로 다 해보 못해서 아쉬웠다. 비쥬얼 파이썬으로 움직이는 3D 이미가 신기했다.
         이[형노] : 러플.. 정말 재미있었다.. 단조로운 움직임만을 보이만.. 그렇기에 더 재미있었던듯...
          Visual Python.. 3차원 그림판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가 객체를 띄워보았만.. 이상하게시리 어려웠던..
          보안.. 흥미로운.. 이리저리 생각도 해보고 할수 있었던게 가장 좋았던.. 하만 암,복호화 하는 프로그램을 짜라고 할땐..;;역시 코딩력이 부족한.. 코딩력을 키우자.. 아자!! 오늘은 실습이 많아서 긴장? 되었던.. 덕분에 조는 시간 없이 밤을 샌...
         [송수생] : 오늘 세미나는 즐거웠고 먼가 재미가있어서 그런 전부들 활발하게 하구 그렇게 어렵가 않아서 좋와구요...
         4. 아쉬움에 다음 단계 넘어가 못함
          (다음 단계 설명을 듣 못함)
         5. 컴퓨터 오류, 집중하 못함.
          - 보통 '보안세미나' 하면 이론적이고 별로 이해 안가는 수식들의 나열이 되기 일쑤이다. 이번처럼 자신의 메세를 암호화해보고, 이를 MSN 으로 보내보면서 비밀키의 문제점을 생각하게끔 하고 이를 서로 토론을 통해 이야기하게 한 보안세미나는 굉장히 이례적이고, 또한 효과적이였다고 생각.~ --[1002]
         5. 수식의 이미화.
          - 늦은 시간때까도 집중력을 유하고 토론해준 사람들의 열성~ 보기 좋았습니다.~
         1. 회장님 용어 틀리 마세요 ^^;; 영어 공부????? ㅋ
         2. 시연할 코드에 대해서 미리 wiki에 단계별 코드 남기기!!!!(좋은 적!! 중요중요 +_+)
         3. 최대한 코드 짧게. 한 페이 내로!!!!!!!!!!!
         5. 오늘 무척 재밌었는데 앞으로 단계별 실습거리 연결 어서 많이 발전!
         6. 첫날부터 너무 어렵게 잡 말라. 신입생 눈높이에 맞게 준비.
          한가여도 수준 낮춰서 단계별로 자세히 !!!!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28 matches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 =
          * [톱아보다]는 오늘 첫 모임입니다. 신입생들에게 일정한 진도까 공부해 오라고 미리 말해 두었으며 그중 한명에게 발표를 시키고 질문을 통해서 완성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 [Leonardong]의 빠른코딩을 위해서 의식적으로 마우스를 사용하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일주일에 한번을 모이더라도 위키를 통해서 쉽만 많은 예제가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연습보다 좋은 선생님은 없으니까요.
          * 배열을 추가했습니다. 배열(이중)을 제대로 가르쳐야 Linked List를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 것 같네요. Linked List를 쓰는 이유를 알려면 이중 배열을 알아야한다 생각해요. 안쓰면 뭐가 안좋은 알 수 있을테니까요. [이영호]
         금 배열과, 제어문까 나간걸로 알고 있는데 나치게 빠른건 아닌 생각해 봅니다. 변수에 대한 입출력 연습이 나치게 적었던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톱아보다]
         난번 세미나를 잠깐 듣고 느낀것은 한번에 너무 많은것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몇번의 세미나를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 한가를 가르쳐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주제를 더 줄이고 보다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부분을 설명하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언어는 스스로 익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스스로 익히는 일에 보다 빨리 다가갈 수 있도록 조금씩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보다 조금은 세미나 경험이 많은 사람이기에 한가 이야기만 드리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무언가를 설명할 때 정의(definition)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주도록 노력해 보세요. 여러분이 세미나를 한 후에 신입생들에게 "변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함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신입생들이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혹은 여러분들은 이러한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을 할 수 있습니까?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 그것이 어떻게 쓰는 것인와 같은 것들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를 아는 것입니다. 무엇인 확실하게 알아야 그 다음을 이해하는데에도 보다 쉽 않을까요?
          어디에 쓰이는 는 스스로 알아 나가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신입생의 스스로 알아가는 즐거움을 뺏는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강희경]
         오늘 집에 오면서 [프로그래머를위한공부론]을 다시 읽어봤는데(앞으로 수십 번은 다시 읽어봐야겠만)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었습니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우리모두.. 무언가 뜨끔하 않나요.? - [임인택]
         이제 포인터에 대해서 다룰 예정인데. 저는 선생님들도 이해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저만 그런가요ㅋ?) 다들 공부해 명확히 이해해서 잘 도해주시고 스스로 발전도 하시길 바랍니다. -[강희경]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28 matches
          * 드디어 첫 시간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파토날까봐 집에서 출발하면서도 좀 조마조마했어요. 아무래도 연초는 새내기 대상 이벤트가 많은 시기이다보니 항상 시간 잡기가 힘드네요. 금요일에 보충해서 처 않게 진행하고 싶습니다.
          * 교수님 커리큘럼이 궁금하네요. 제어문까 진도 나갔다길래 변수, 자료형, 전처리기 당연히 했을 줄 알았는데 그런 내용은 아직 안 다룬 것 같더라구요? 제가 파악을 못한건-_-; 처음부터 새로 가르칠 생각이 아니라 교수님 수업을 바탕으로 모르는 것을 채워주는 것이 목표라 수업 커리큘럼을 알고싶은데 올해 커리큘럼은 어디서 봐야할 모르겠습니다. 봉봉 교수님때는 봉봉 교수님 페이에서 강의자료를 받아서 볼 수 있었는데…
          * 원래 설명을 좀 길게 하는 스타일인데 이번 년도엔 스타일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난주 월요일에 OT 겸 만났을때 실습 위주로 가는 게 좋다는 의견이 있었고, 미리 공부해 본 부분이 있다는 말에 실습 과제만 준비해왔어요. 인원도 두명밖에 안되니 코딩하는 부분을 보고 보충해서 설명할 부분을 보충해서 설명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 커리큘럼과 제가 가르치고 싶은 순서가 안 맞는 문제도 있고해서 다음 시간부터는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하고 실습을 진행해야 하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장소도 칠판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그런데 2시라 4피 쓸 수 있을까 걱정은 좀 되네요. 4피, 5피 중 하나는 쓸 수 있길 바랍니다.
          * 오늘 새로 배운 것 세 가
          * 연산에서 나머 나타내는 %
          * 오늘 새롭게 알게 된 3가
          * 자료형의 여러가 성질들
          * 제어문 파트는 각각 문법보다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일단 문법은 if문과 for문만 진행했습니다. 구구단 실습과 별찍기를 진행했으니 이제 반복문의 기본적인 활용에는 조금 익숙해 않았을까 싶습니다.
          * ''는 난번에 6피에서 성현이가 말하는 거 듣고 벤치마킹ㅋㅋㅋㅋㅋㅋㅋㅋ''
          * 화요일 3시에 5피에 캡스톤 설계 수업이 있네요. 새싹하다 쫓겨났습니다ㅜㅜ 앞으로 5피는 못 쓰겠구나… 칠판 있는 곳을 선호하는데 어디로 가야할 모르겠네요. 1학기에 5피 수업 몇개 없는 것 같은데 하필 시간이 겹치다니ㅠㅠ
          * 두 학우 모두 까먹 않고 숙제 잘 해와서 좋았습니다.
          * 혹시 학교 진도를 못 따라잡고 있 않을까 걱정스러웠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이번해엔 진도가 좀 느린가봐요?? 사실 어떻게 진행되는 감이 하나도 안와서 청강해보고 싶어요.
          * 느리는 않습니다. 제어문까 중간고사입니다. 이것에 대해 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김준석]
          * 기억에 남는것 3가
          *함수 여러가 썼을때 순서
          * 오늘 기억남는 3가
          * 오늘 했던 것중 기억에 남는 3가
          *중간고사를 잘봤으면 좋겠다. 공부는 안했
          * 오늘 했던 것중 기억에 남는 3가
  • 이성의기능 . . . . 28 matches
          * 여기서 인상적인 부분의 내용은 이거다. 이성의 기능은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가는 기능이라는 말이 너무 큰 깨닳음을 주었다. 주변을 보면 사람만큼 이렇게 환경을 바꾸는 생명체는 없다.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환경을 바꿨다. 물론 사람들중에서 어려운 환경이 주어면(일종의 도전) 수동적으로 그 환경에 순응하거나 멸종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무런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그 어려운 도전에 맞받아서 환경을 인간에게 유리하게 변형하여 큰 진보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환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하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는 우리 주변에서 여러 사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인간이 만드는 문화, 조직, 인간관계 등등의 환경은 그 영향이 개인에게 끼치는 정도가 엄청나다. 이러한 환경의 영향에서 독립적이기는 상당히 힘들고, 게다가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하만 인간은 이성을 가고 있기에 자신의 환경을 계속 바꾸어 나가면서 발전할 것이다. 다만 환경이 바뀌기 힘든만큼 그 근저에 깔려 있는 기본적 패러다임이 바뀔때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이전 교양으로 '교육의 이해' 수업을 들을때 레포트로 나왔었던 NoSmok:AlfredNorthWhitehead 의 책. 그당시 책을 읽을때 완전히 이해를 하 못해서인도 모르겠만, 매번 읽을때마다 나에게 의미를 주는 책.
         저자가 수학자이고 물리학자이면서 추후에 철학자가 되어서 그런, 중간중간 물리학의 개념또는 수학이 추구하는 논리의 엄밀성에 대한 무게중심등이 보인다. 시간의 흐름. 역사를 '상향적 기운' 과 '하향적 기운' (이것은 물리에서의 엔트로피의 개념이 들어온 것 같다.) 으로 나누고, 그 중에서 '상향적 기운'. 즉 , 무질서도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에 대해 '이성'이라는 개념을 끌어온다. 삶에는 여러가 정신이 존재하고, 이 정신은 일종의 '무정부적인 욕망'으로 보며, 그 무정부적인 욕망속에서 질서를 잡는 욕망중의 욕망을 '이성' 이라고 정의한다.
         책을 번역한 사람이 한동안 방송가를 떠들썩하게 한 '김용옥' 씨인데. 방송에서의 김용옥씨에 대한 느낌은 별로 안좋았었는데 최근 그 사람이 건드린 책을 보면서 김용옥씨에 대한 나의 시각을 다르게 한 책이기도 하다. 단순히 번역이 아닌 '역안'. 즉, 본래의 영어 원문을 실은뒤, 그 밑에 번역을 놓고, 그 밑에는 책을 읽으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을 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김용옥씨가 주장하는 '기철학'을 설명하기위해 화이트헤드의 글을 끌어왔다라는 생각도 들긴 했만) 이로 인해서 이해가 더 잘 되었다는 점과, 한편으로는 번역자의 번역중의 생각을 앎으로서 번역자의 사상에 끌러가 않고 거리감을 두면서 읽을 수 있게 하는 장치가 된다. (번역은 제 2의 창조라고 할때, 원문에 번역자의 의도가 들어간다. 또한 언어가 다른 언어로 번역되면서 그에 따른 내용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할때 한편으로는 용기있는, 한편으로는 자신감 넘치는 방법이라 하겠다.)
          * 김용옥씨의 '도올논어' 라는 책은 뭐 유명해서 다들 알겠만, '도올논어' 1권을 보면 논어를 들어가기 전 자신이 공자에 대해 알고 있는 바와 어느정도 자신의 생각으로 해석한바로 책의 절반을 잡고 간다. 순수하게 기존식을 습득만 하는 것이 과연 학문일까. 한번 딴도 걸어보고 책의 저자와 싸우다가 자신의 시점을 교정하고, 또는 죽은 저자의 식에 자신의 생각을 보태보기도 하고.. (거인 어깨위에서 탑쌓기..)
          * 방송에서의 쇼맨쉽을 발휘하면서 그게 좀 커져서 독단적인 모습으로 보여서 아쉬웠던 김용옥씨만, 그의 책을 보면 그의 학문하는 방식이 참 솔직해 보인다. 이것이 그의 진정한 모습이길.
         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 다른 질문을 주곤 하는데 처음에는 '철학이란?' 정도의 질문에서 다음번에 읽을땐 '공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또 언젠가 읽었을때는 '끊임없이 더 많은 땅을 갈구하는 빠홈과 그를 파멸로 떨어뜨리는 악마의 모습' 을 보기도 하고. 금은 저번 데블스 캠프 중의 OOP 세미나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 과정자체를 느끼고 이해해보기' 이후, '방법론'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개발중 내가 진행하는 과정을 최적화 시키는 '방법론' 을 만들어내는 (또는 기존의 학문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 실상 생명 그 자체는 생존가치에 있어서는 비교적 결함이 많다. 그냥 속하기만 하는 좋은 기술은 죽어있는 것이다.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고 하는 것은 비교적 짧은 예견의 시간범위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주 원초적이고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기억할 수 없는 태고의 유전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하는 어떤 방법을 강조적으로 명료하게 함으로써 제공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기능하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기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하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정서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미 낡아버렸다는 주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서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주요 잇슈들을 취급하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비하고 있는 마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서 성취할 수 있는 더 큰 대비들이 다 탐구되었고 또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운명을 결정하는 마막의 선택의 기로에 국면하게 되는 것이다.
          이 마막 선택의 기로는 이미 내가 앞에서 언급한 삼중의 충동이라는 성격에서 유래되는 것이다 : 산다, 잘 산다, 더 잘산다! 한 방법론의 탄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살려고 하는 안전한 방법의 발견이다. 그것은 전성시대에은 좋은 삶을 위한 긴박한 조건들을 만족시킨다. 그러나 좋은 삶이라고 하는 것은 불안정한 것이다. 피곤의 법칙이 용서없이 엄습한다. 삶의 어떠한 방법론이라도 그 범위내의 신선함을 다 고갈시키고, 또 피로가 물밀쳐올때까 그 신선한 것들을 다 써먹어버리게 되며, 하나의 마막 결단이 그 종의 운명을 결정한다. 하나는 그 자신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그냥 생존하는 수준으로 퇴행해버리는 것이요; 또 하나는 과거의 관습들을 자유롭게 떨쳐버리고, 더 잘 사는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두개의 기로에서 후자의 경우, 그 종은 낡아빠졌만 아직 배적인 방법의 범위르 벗어나 잡다한 경험의 혼돈속에 감추어져 갓 태어나기 시작하는 방법론의 하나를 포착한다. 그 선택이 재수좋게 맞아떨어면, 진화는 상향의 코스를 취하기 시작한다. 재수없게 안 맞아떨어면, 시간의 망각이 사라진 종의 흔적위로 면사포를 드리운다.
  • 정모/2002.7.11 . . . . 28 matches
          이선우가 알고 있기로 현재 zeropage.org 도메인은 ["구근"]이 가고 있고, 도메인 이용료 또한 직접 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맞다면) 제로페이는 개인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현재의 상황을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메인 또한 단체가 소유할 수 있는는 모르겠군요(아는분?). 소유할 수 있다면, 차후 관리는 제로페이에서 직접 하는게 좋 않을까요?
          2. 위에 있는 안건과 더블어 현재 제로페이의 비품(?) 들이 개인에게 가있는데 그것을 모아서 관리하거나 적어도 누가 무엇을 가고 있는는 알았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알고있는 것은 광식-->10주년창립제 자료집,서버보드메뉴얼 ,상민-->뺏 이런것들을 한데 모아서 관리하던 아님 누구한테 무엇이있는 관리했으면 합니다.
         || 99 || 강석천, 류상민, 윤정수, 이덕준, 장은, 정해성 ||
         || 00 || 강혜(?),김영현(알바), 박혜영(여행), 이봐라(?), 임인택(선약), 최광식(집), 임종혁(?) ||
         || 99 || 박환(?), 이광민(집 열쇠) ||
          * MFC 2팀 : 도움 - 이선호, 팀원 - 장은, 신성재, 유상욱
          * 현재 제로페이 도메인들
          * 모임에 빠 않는다.
          * 참여율 중요!(50% 왔다고 해도 실망 하 말자..)
         정모때 느낀점이만, 오늘의 주제(신입회원 스터디팀 조성)에 비해 준비부족이란 느낌이 많이 든다. 개인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하며 반성중이다. 쩝. 회의 진행중 잘못된 점이라면.
          2. 신입회원들에게 무엇을 공부할것이며,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과 팀으로 공부할 것에 대한 성찰(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말로 꺼내어보려고 연습장에 정리하려니 계속 정리가 안되었다.), 기존 ["데블스캠프2002"] 와의 연장선을 모색할 방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는 시도(비록 ["데블스캠프2002"] 의 마막날이 3명밖에 오 않았더라도) 기존회원들의 책임이며, 소위 '어느정도 공부했다' 라는 사람들이 전달해줘야 할 식이였으리란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나마 한배를 타고 있다면) 이 또한 회의전 미리 조직화해야 하건만, 너무 늦어버렸군.
          3. 역시 고학번들의 문제만. 회의 진행중 조언과 자신들의 잡담을 구분하질 않는다. 우리들의 목소리는 어디건 크다.
          * 중간에 급한일로 회의중에 빠시는 분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사정을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DeleteMe later: 천천히 제로페이 회원들을 위한 컴퓨터 공부 로드맵(roadmap)을 하나씩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갑을 공부하려면 이걸 먼저 보고, 그 다음 이런 프로젝트들을 한번 씩 해보고, 어떤 기사를 보고 등등. 각 과목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고, 특정 기술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선배들이 각자 자신이 공부한 경험을 토대로 "공동 작성"하면 참 좋겠죠. 다만 한시적인 기술일 경우 "축적"의 가치가 별로 없이 해당 로드맵이 일이년 만에 쓸모없어 질 수도 있겠죠. --JuNe''[[BR]]
         ''DeleteMe 참석하고는 싶었는데요... 제가 금 시골이라..-_-;; - Dantert''[[BR]]
  • 정모/2011.5.9 . . . . 28 matches
          * 참가자 : [송원], [김수경], [서혜], [임상현], [김홍기]''?'', [권순의], [강소현], [박성현], [황현], [신기호], [정진경], [김태진], [성화수]''?''
          * 원서 받아서 신청 많이 해주세요~
          * 원서는 [http://zeropage.org/53221#0 여기]에
          * [신기호] 학우의 게임 개발을 향한 의
         == 새싹 교실 원금 ==
          * 저 토요일 3시부터 면접스터디가 잡혀서 아침 10시부터 2시까 있다 갑니다. 데블스 staff 모임 참가 못할 거 같으니 나머 staff분이 회의 후 회의 내용 공유해주세요 - [Enoch]
          * 이번 정모는 뭔가 후딱 나간? ㅋㅋ 아무튼.. 4층 피시실에서 한 OMS가 뒤에서 다른 걸 하는 사람들의 시선까 끌어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한 게임이 다른 게임에 들어가서 노는걸 보니 재밌기도 하고,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World IT Show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 궁금하네요. 저번에 International Audio Show에 갔을때에도 다양한 오디오와 헤드폰을 보고 청음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됩니다. 음.. 근데 이번 정모때에는 이거 이외에 잘 기억이 안나네요; - [권순의]
          * 그 외에 다른 활동을 안해서.. - [서혜]
          * 국제 오디오 페스티벌... 귀만 진탕 호강한 시간이었... - [Enoch]
          * 저번주 정모에 못와서 이번주에는 꼭 가리라! 하고 왔요. 앞으로도 항상 그럴거 같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OMS!! 게임개발이란게 에디터를 써서 만든거도 포함된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워3 에디터는 살짝 만져봤었습니다) 워3에서도 와우 MPQ를 불러와서 똑같은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었는데, 스타2에서는 더 와우에 가깝게 만들어더군요 -_-! World IT Show도, 이런데 거의 안가봤기에 꼭 가보고싶네요. (근데 다들 언제가시는.. 음.) IFA도 뭘까 궁금하네요. .. 그리고 이제 피드백갯수가 2~3개정도만 남은거 같아요+_+ -[김태진]
          * 게임개발은 종합 예술입니다(응?) 토요일에 같이가요ㅋㅋ - [서혜]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너무 부담갖 마요ㅋㅋㅋ 말그대로 원맨쇼 하면됩니다 - [서혜]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고 유저의 게임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만 스타2로 만들어진 와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제까의 데블스캠프에 대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 고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유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장소를 미리 못 잡아서 4피에서 OMS를 했는데 기호에게 미안하네요... 장소가 산만하기도 하고 좀 부담스러웠을 것 같아요ㅜㅜ 그와 별개로 내용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항상 생각했던 것이만 쓰기 편하고 단순하게 만들면 할 수 있는 게 제한되어 문제고 이것저것 할 수 있게 파워풀하게 만들면 너무 복잡한 게 문제… - [김수경]
         [정모], [2011년활동도]
  • 정모/2012.12.3 . . . . 28 matches
          * 오후 4시반 무렵 모여서 몇가 이야기를 한 다음에 송별회 및 종강파티를 진행할거 같군요.
          * 충분한 원금이 사용될 예정입니다.(일반 MT 비용으로 럭셔리 엠티가..!?)
          * 평창까 갈 경우 교통비라던.. 1등팀에게 상금도 있구요.
          * 굳이 소리 말자.
          * 서울 어코드에서 원 받는 내용 설문조사, 사실대로 대답. 탐탁않은 반응. 결국 학생에게 들어오는 소리는 적다는 사실.
          * 다른학교, 다른학과의 학부생과의 프로젝트를 유보수하고 관리해줄 기술자를 구함. 할사람...?
          * Pay : start up으로 학생들이 팀을 이뤄 진행하고 있는라 보수급의 개념보다 같이 프로젝트를 하는 형태가 될거라고 하는군요.
          * 학과 시간 중 게임, 과자 등의 문제도 감시. 일에 적자!
          * [이재형] : 종록이형의 창세기전은 정말 뭐랄까... 난주 종하형의 OMS만큼 모르는 내용이었만 흥미 있었어요;;; 그런데 김민재 학우가 과제하러 간 사이에 OMS가 저로 바뀌었네요. 하하하하 아이 좋아라
          * [김태진] - 피곤하네요.. 최근들어 가장 길게 한 정모인듯 싶습니다. 전달할 사항도 많고 정할 사항도 있고 회고도 해야 했네요. 이제 남은 정모 횟수가 얼마 남 않았는데요, 드디어 좀 자리를 잡은거같기도하고.. 작년에 이맘때는 소수였는데 올해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 기분이 좋군요 :) 방학때 1인 1프로젝트/스터디는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네요. 약간 강제성을 부여해서라도....
          * 요즘 정할게 많네요. 끝물에 뭐가 이리 많은.. ㅋㅋ -[김태진]
          * [권순의] : 창세기전 4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거 같은데.. 올해도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사람도 점점 많아는 것은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정모 도중 자기 할말만 하는 거 같았습니다. 태진이 말 처럼 누군가 이야기 할 때는 일단 다 듣고 말 하는게 필요할 듯 싶네요.
          * 누가 말하든 끝까 들을 가치는 있습니다. 말하고 난 후에 반대의견을 말하고, 진행상 스킵해야하는 경우에나 잘라야 하겠죠. 딴 소리 하는 빈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10초만 듣고 말하면 되니깐요. (요약해서 말해달란 정도는 괜찮 않을까 싶네요.) -[김태진]
          * [정진경] - 창세기전 옛날에 해봤으나 살라딘이 쌍검(?)을 쓴다는 것 외에는 기억이 나 않음.. 회고해봤는데 벌써 1년이 나갔군여. 프로젝트나 스터디에 모두 참여하는 일은 역시 힘든 것 같습니당. 크리에이티브클럽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나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하는게 어렵다면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위키에 기록하는게 어떠냐..는 내용이 있었습니당. 내년에 저는 사라기 때문에 막 던기.. ㅋㅋ 굳이 전공 수업이 아니더라도 최근 어코드 사업으로 특강이나 멘토링 등등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기 때문에 학술 활동을 하기 위한 여건이 학부 차원에서 나아고 있 않나 싶습니당.
          * 겹치만 주말이니 본인 판단에 맡기겠다는 생각이죠.. ㅎㅎ; 더 나면 회장 선거 시즌이라. -[김태진]
         [2012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2.2.24 . . . . 28 matches
          * 참가자 : [이승한], [김준석], [변형진], [송원], [김수경], [서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황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 송원 학우의 '나는 신입사원이다' ==
          * 요즘 뭐 하고 사는 + 필드는 이렇다
         == 다음 정모공 ==
          * 6피 오른쪽 문풍부분 창문 수리
          * 오랜만에 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기에 급하게나마 2월 회고를 위한 정리를 진행했어요. 는 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기에 안도. ㅎㅎㅎㅎ 회고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조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대로 건져와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서 (실제로 난 별로 안하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신입생들 대상으로 하는 얘기 맞? 새싹 OT 하는 날 합쳐서 간단한 소개는 필요하 않을까? 따로 하는 건 좀 오버인거 같구 ㅋㅋ 주로 새싹 소개하면서 ZeroPage 설명부터 하고 시작했던 것 같아. 그리고 간단한 세미나(혹은 새내기에게 하고싶은 말 세션) 같은 것도 함께 했던 적이 많고. - [김수경]
          * 오랜만에 사회인 ZeroPager 두 분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치킨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폭식을 했습니다.....^_T 원언니의 신입사원 연수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아직 취직을 하 않았만 가까운 미래에 취직을 해야할 상황이라 제겐 특히 더 와닿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승한선배의 GUI 세미나도 잘 들었습니다. 유행하는 것과 유행하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작년에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DP 스터디]를 시작하며 읽었던 FocusOnFundamentals 페이가 생각납니다.
          * 정모 이야기는 아니만 PC실 정비 도와주고 싶었는데 그 날 Google Hackathon 본 행사가 있는 날이라 참석을 못했습니다ㅠㅠ
          * 아, 그리고 회고 진행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장 태진이가 확실히 세심하게 준비하는 면이 있어 좋아요. 난 일년간 정모를 준비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비를 못한 적이 많았고....) 초반에 열심히 준비할 때에도 세세한 부분은 신경쓰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회장 태진이도 그렇고, 방학인데도 열심히 정모에 참석하고 또 회고를 손 들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ZeroPager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 [김수경]
          * 개강 앞두고 피시실 관리와 새내기등 신경쓸일 많은 와중에도 정모 열심히 준비하는 회장님 존경. 이전 ZeroPage가 했던 고민을 다시 하고 계신듯 하여 (훌륭한 세미나나 일용할 양식같은 물질적 도움은 못하만)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그렇다고 결과가 특별히 좋았던건 아니라 망설여기도 하고.. 커피나 한잔 할까요 회장님- - [서혜]
          * 언제쯤 시간되시나요? 젠장 내일모레가 개강이네요. - [서혜]
          * 당연히 부르려했ㅋㅋ 개강날 보까? - [서혜]
          * 근데 개강날은 새터가는 날이요...ㅜㅠ -[김태진]
         [:2012년활동도 2012년 활동도], [정모]
  • 정모/2012.3.19 . . . . 28 matches
          * 참가자 : [박성현], [서민관], [정종록], [김수경], [변형진], [임상현], [장용운], [정진경], [김태진], [권순의], [황현], [서혜], [정의정], [추성준], [이민규], [박도건], [PichotFabien],[박상영],[김희성], [김민재] ...
          * 학생회에서 게임하 않기 라는 캠페인을 할거라고 하네요.
          * CommonsMultipartResolver를 써서 이미 업로드 구현 중.
          * 자기 언어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어와 섞일 수준 아니면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백상태가 추천 대상(추천일 뿐)ㅋㅋ - [서혜]
          * floating server와 비슷한 아이디어인듯. 되게 재미있을거같은데 영어가 좀.. 아 자꾸 미련가네 - [서혜]
          * 진실 혹은 거짓 말고 다른 아이스 브레이킹을 합시다.. - [서혜]
          * 처음 나온 사람들도 있긴 했만 서로 아는 사이가 많은 모임에서 자신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은 적절한 활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진실 혹은 거짓을 진행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땐 일주일을 돌아보는 활동으로 난주에 한 일들에 대해서 실제 했던 일과 거짓말을 적었던 거라서… 아이스 브레이킹이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 모이는데서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ZeroPage 정모는 주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니까 어떤 형태의 아이스 브레이킹이던 기존 형태를 그대로 쓰면 적절하 않을 것 같아요.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하고 다들 정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자세를 갖추게 하는 방향을 향하는 게 좋 않을까 싶네요.
          * 전체적으로 영어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 하나도 못하만 그 분위기가 은근 재미는 있었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정모를 영어로 진행해야하느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고 있습니다. 외국인 참가자를 배려하는 건 좋만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온 외국 학생이 불편하다면 그쪽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게 맞는 방향이겠죠? 이 기회에 영어 스피킹을 마음껏 해보고싶은 사람이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건 반대하 않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정모의 원활한 진행을 해치는 것은 아닐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 그렇게 바로 시작할 줄 몰랐는데 10분쯤 늦었더니 OMS가 이미 시작되어 있었어요ㅜㅜ 6피에 있다가 내려온건데 다음부터는 좀 더 빨리 내려오겠습니다ㅜㅜ 아무튼, 이번 OMS 주제는 DLL Injection이었는데 영어 OMS라 설명을 다 알아들은 건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시연을 보면서 설명을 들어서 못알아들어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어요.
          * 파비앙의 DVPN, DPKI 이야기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학회스러워졌네요. 작년에 네트워크 응용설계와 정보보호를 수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PKI에 대해서는 [데블스캠프2011]에서 간단히 이야기 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별로 brilliant한 idea는 떠오르 않네요… 전 창의적인 사람이 아니라서-_-; 그런데 창의성이란 대체 뭘까요? 요새 창의도전SW를 준비하면서 이 점이 상당히 고민스럽습니다. - [김수경]
          * 저도 전체적으로 전부 영어를 쓰는게 좋다고는 생각하 않아요. 정작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OMS정도는 가능하면 영어로 준비해보는거도 좋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 파비앙은 학회실이 생기면 - [김태진]
          * 영어B라면서 왜 영어A로 하냐 - [서혜]
          * 발표자가 영어발표를 원활하게 할 수 있 않으면 그냥 한글로 진행하고 파피앙에게 누군가 통역해서 설명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뜻이 불분명한 단어로 수습하시면 양쪽 모두 알아 듣기 힘든 문제점이... - [김희성]
          * 사실 처음해보는거라 좀 모험이었습니다. 결과를 분석하면 분명 시정해야할 여가 있을거 같구요.. 이렇게 피드백을 올려주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정모를 개선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후기를 써주세요~ ㅋㅋ(는 수경이누나가 평소 하던 후배들에게의 높임체) -[김태진]
          * 처음으로 제로페이 정모가서 처음으로 영어로 강의(?)를 듣고 멘붕.....했만 뭐... 괜찮았어요 ㅇㅅㅇ. 재밋네요 네. 영어듣기 연습...도되고.. -[박도건]
         [2012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2.4.9 . . . . 28 matches
          * 쩌리들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서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권여문], [김태진],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장용운], [김희성], [권영기], [김윤환], [박도건]
          * 혜는 빈을 등록하고 [wiki:김수경 나]는 예제만 봄.
          * …를 하 않고 먹튀
          * 공모전까 정해야 할 것 정함
          * 복구보다 다른 위키를 우선 만들어보고 이전하는 게 낫 않을까.
          * 이번 학기 전에는 위키를 옮기는 게 낫 않을까!!! 생각중이심.
         == 소풍 공 ==
          * 드디어 학회실 정리를 했습니다. ..뭐 완전히 된거도 아니고 아직 잡다한 물건도 없만 그런거야 점점 채워나가고 정리해나가면 되 않을까요. ㅎㅎㅎ 1월부터 계속 준비해오던 것 중 하나가 드디어 결실을 맺어 다행이에요. 이제 수요일까 써야하는 Friendship 원서만 써내면 제 공약(?)중 하나인 ZP학회실 확보 + ZP부자페이 만들기 를 실천하게 되는군요.!! ㅋㅋ - [김태진]
          * 학회실 정리한 거 축하드립니다. 오늘 입학하고 처음으로 제로페이로 가게 되었습니다.
          후기를 쓰려니까.. 여기 기능이 너무 많아 컴맹인 제가 제로페이를 아직 잘 활용못하고 있어요.. 시간 날 때 하나하나 해봐야겠어요.
          조만간 제로페이 홈페이 개편이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일단은 기회가 될때 여기 참여해보겠습니다~
          * 생일 축하해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비하송'''도 잘 들었고요,, ㅋㅋㅋ OMS에서 저의 고퀄 뻘짓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스터디도 잘 진행 되고 있는 것 같고 소풍도 가게되서 좋네요. 6피 정리를 하면서 군대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하던 그 모습 -ㅅ-;; 그러고 휴가를 짤렸던.. (뭐 복구 되었만) 그래도 잘 정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고 거기 상주하는 인원이 없다 보니 조금 뭔가 허전하긴 하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권순의]
          * 새싹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정모에도 약간 늦어서 OMS를 못 들었네요 ㅠㅠ 그래도 메인 이벤트인 생일축하에는 참석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그 외에 정모 자체는 전체적으로 간단간단한 느낌이었네요. 뭐, 사실 이게 다 학회실 정리 때문이었겠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학회실 정리하는 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ZP 사람들끼리 모여서 북적거리는 느낌도 좋군요. 중간에 새싹이 있어서 빠긴 했만 빠기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ㅠㅠ 이런 기회가 두 번 있도 않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아직 학회실이 다 정리된 것은 아니니 앞으로 손을 볼 일이 더 있으면 같이 정리를 해 보고 싶네요 - [서민관]
          * 청소 힘들다. - [서혜]
          * 안되겠다. 많은 사람들이 위키에 후기를 너무 안쓰니 후기 안쓰면 원금으로 회식할때 돈내게 해야겠네요 ㅋㅋㅋㅋ -[김태진]
          * 내 후기가 마음에 안드시는듯... - [서혜]
          * 보니까 쓰던 사람들만 계속 후기를 남기네. 아마 습관이나 후기에 대한 어색함이 문제가 아닐까ㅋㅋ 장벽을 낮춰주는게 벌금 갈취하는 것 보다 효과적일듯ㅋㅋㅋ - [서혜]
         [2012년활동도],[정모]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28 matches
         * [http://www.kgconf.com KGC홈페이]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인터넷디털엔터테인먼트협회, 서울산업통상진흥원, NHN Ent. ||
         || 17:00 – 18:00 || 언리얼엔진4의 물리기반 랜더링 - PC에서 모바일까 || 우동섭(에픽게임즈코리아) || Graphic ||
          * 코엑스에 도착한 시간은 8시 40분. 코엑스 신관이라고만 되어 있어 그랜드볼룸이라고는 생각하 못하고 헤매다 도착... -ㅅ- 여하튼 등록을 마치고 기념품(거대 마우스 패드, 티셔츠, 책자 등)을 받은 뒤 들어가 보니 많은 부스들이 아직 준비 중... 그냥 무엇 무엇이 있는 구경한 후 첫 세션을 들으러 들어갔다.
          * 첫 세션은 하복엔진에 관한 이야기... 근데 이 분... 발표를 많이 안 해 보셨나 보다. 가뜩이나 아침 일찍 하는 세션인데 루하고 졸리게 진행한 덕에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 쩝
          * 세 번째 세션 Autodesk는 자신의 툴을 어떻게 사용하는에 관한 이야기가 주였다. 이건 익숙해 는 것이 관건인 듯..
          * 점심을 먹고 키노트를 들었는데, 처음 키 노트는 장황하게 이야기를 했다만 결국 ‘한국 시장 좋음 ㅋ’ 이 이야기... 쩝.. 그리고 두 번째 키노트는 가상현실로 주목을 받고 있는 Oculus였다. 보다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왜 이것을 해야 하는에 대한 내용이었다. 결국 ‘보다 실감나게 게임을 하려면 가상현실을 해야함 ㅇㅇ’ 이 내용..
          * 그리고 나서 음덕인 본인이 찾아간 곳은 Audio관련 세션. 트레일러를 만들더라도 음악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짧은 시간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예와 잘 된 예를 보여주셨는데 잘 된 예도 그닥..
          * 마막 물리기반 렌더링.. 기대하고 들어갔으나 ‘아티스트 전용임 ㅇㅇ’ 이러는 바람에 ‘아 내가 길을 잘못 들었구나’라는 생각으로 그냥 멍 하니 들었..
         || 17:00 – 18:00 || 엔비디아 Nsight™ Visual Studio로 게임 디버깅 및 최적화하기 || 최호(NVIDIA) || Programming ||
          * 3일차에는 1일차에 그래픽 부분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과 큰 연관성을 찾 못한 까닭에 프로그래밍 위주로 찾아 다니기로 했다. 하만, 원래 들으려고 했던 ‘좋은 게임을 최고로 만들어 주는 요소 분석’ 파트를 들으려 했으나 갑자기 잠수를 타 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언리얼 엔진 주제 쪽으로 넘어갔다. 모바일 게임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 온라인 게임과는 비용, 기간 등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들은 제발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게임이 잘 돌아가게 해 달라는 요구를 하시던.. 하기야 콘솔 게임 정도 되어야 그래픽에 많은 부분 신경 쓸 수 있겠다만 모바일은 화면도 작고 하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메모리를 줄이기 위해 Object를 나누어 Module 사용을 해라는 이야기로 마무리 어졌다.
          * 그 다음은 본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헬리콥터 가상 시뮬레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까 했는데, 주제가 그다 재미있을 거 같도 않고 부스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해서 부스 구경을 했다. 첫날에는 길게 줄 서 있던 Oculus 시연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두 번 해 보기도..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궁금한 거 좀 물어보기도 하고 게임도 직접 해 보고 하는 시간을 가졌다.
          * 마막 세션은 NVDIA와 Visual Studio를 연계해서 디버깅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했는데.. 보여주면서 하긴 했는데 뭔 내용이 이렇게 루한..; 전반적인 NVIDA 소개와 필터 버그 등 버그가 발생하였을 때 픽셀 히스토리 기능으로 추적해서 셰이더 편집기능으로 수정하는 등 버그를 어떻게 고치는, 툴은 어떻게 사용하는에 대한 이야기가 주였다.
          * 프로그래밍과 관련한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 (그래픽, 오디오 등)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알 수도 있긴 했다만 뭔가 대부분이 자신들 업체 홍보에 조금 주안점이 있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물론 안 그런 세션도 있었고 – 특히 직접 보여주는 부분은 같이 좀 해 보았으면 더 좋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만 또 그렇게 하기에는 물량 원적인 문제도 있으니... 노트북 가져오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뭐 이런 잡다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2013년활동도]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28 matches
         토크백까 같이 읽어야 할 것 같고. -_-; (물론 쓸데없이 화내는 사람들이 많아보여서, 쩝..) 그 글에 대해서 약간 한계를 생각한다면.. (뭐. 그 글 쓴 분의 의도는 대강 알겠만.)
          * 학교에서 C++ 배운다고 하드웨어 건드리나. -_-; (전전공이라면 몰라도..)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학교에서 C++ 배워도 어셈블러 레벨까 다루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할때, C++ 을 배웠다고 시스템레벨 까의 깊은 이해가 필요없었다는 점인데.. 글을 읽으면, 마치 '교육용 언어로 C, C++ 을 배웠다면 시스템 레벨까 이해할 것' 처럼 쓴 것 같다고 생각. (C, C++ 포인터를 레퍼런스 이상의 개념으로 쓴적이 있었나.. --a) 차라리 '우리는 전전공 출신에 하드웨어제어 해본 사람 뽑습니다' 라고 할것이..쩝. Domain-Specific 한 부분을 생각치 않고서는 시스템 프로그래머에게서는 늘 자바와 Script Language 는 '군인을 나약하게 만드는 무기' 일 수밖에 없으니까.
          * 사족1) 간혹 C++ 로 OS레벨을 건드리긴 하; (잘못된 연산 오류, 파란화면, 시스템레벨로 건드린다면 이x직군 처럼 빨간화면도 가능하겠구나;)
         언어로서 C나 C++의 (수학적, 논리적) 규칙을 정리하면 A4용 몇장이면 충분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그런 규칙과 요소들이 서로 조합될 때(그리고 조합된 것을 다시 조합할 때 -- 라이브러리, 프레임웍)의 변용입니다.
         > 향을 미치는를 가르쳐야 한다. 그렇게 하기에 자
         하만 이제는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저차원적인 이해 없이도 얼마든 뛰어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언제든 저차원에 대한 이해는 도움을 주만 이제는 저차원의 정의가 조금 더 상향 조정된 문제 영역이 훨씬 많습니다. (컴퓨터 발전 초기에는 적용도메인이 협소했습니다)
         하드웨어를 "뼈 속 깊이 꿰뚫고 있는 사람"과 그런 거라곤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동일한 문제에 접근했을 때 후자의 경우가 더 훌륭한 프로그램을 더 빨리 산출해낼 가능성은 얼마든 있습니다.
         > 스템을 이해하 못하게 하고, 시스템 자체에 대한
         > 접근을 허용하 않기 때문이다. JNI(java native i
         > 만 IT 업계의 프로그래머라면 자바만 해서는 차별
         > 아서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만, 더 깊이 공부할
         문화인류학이 융성하던 초기, 언어학자들은 어느 언어가 더 우월한가, 또 거기서 언어 사용자의 정신능력에 차이가 생기는가 등을 따는 연구에 심혈을 쏟았습니다. 그들이 얻은 결론은 인류에게 있어
         자바라는 언어 자체는 그다 중요하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바로 무엇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느냐는것입니다.
         세상은 다층적입니다. 또, 차원이 높아기 시작하면 저차원이 무엇이었느냐는 것은 크게 영향을 주 않습니다.
         아프리카 말로도, 중국어로도, 영어로도 "심오하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효과적인 말"은 얼마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말을 어떻게 그 언어 규칙에 맞게 잘 조합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 변용의 능력은 "언어"만 후벼파서는 절대 얻 못합니다. "언어"가 구성해주는 2차원의 메타적인 세계를, 혹은 그 메타 세계의 메타 메타 세계를 후벼파야 합니다.
         한국에서 일찍부터 컴퓨터를 접했던 소수의 "특권" 계층은 자신이 익숙하게 사용해온 것들이 인기를 잃는 것에 대해 개탄하고, 신세대들은 공부가 부족하다며 비판하길 좋아합니다. 그들의 진정한 문제는 겸손하 못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자신이 있는 영역이 더 본질적이고 더 어려우며, 더 고수준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p.s.2 토크백에 자바를 대학에서 가르칠 것을 주장하며 "파스칼 따위는 이제는 버려야죠"라는 말이 있는데, 버리려면 먼저 가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파스칼을 갖거나 버리거나 하는 것은 이제 큰 의미가 없습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같은 파스칼을 주축으로 한 패러다임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감싸안고 더 자라난 것이 뒤에 남겨두고 진보한 것이 아닙니다.
  • 2011년돌아보기 . . . . 27 matches
         12월 마막 정모에서 진행한 2011년 회고 내용입니다.
         회고에 참여하 못했던 분들도 적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정해는 않았만 2012년 한 해 ZeroPage를 이끌어줄 회장에게 바라는 점!!
         회고에서는 세가만 이야기했는데요, 뭔가 모자란 느낌이었다면 위키에 자유롭게 더 적어주세요~
         === 서혜 ===
          * 제로페이만의 가치를 니길.
          * 제로페이저간의 예의를 키길.
          * 사람 사이에 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예의들을 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뛰어난 사람에게 배우는 것도 좋만 함께 자라는 것도 의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
          * 생각도 못하게 20주년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의미있는 시간을 회장일 때 맞이해서 좋았다.
          * 11학번 회원들이 난 5년간 다른 어떤 신입생보다 학술 활동에 적극적이었다.
         === 서혜 ===
         ZeroPage가 나에게 해준 것(나에게 미친 영향), 내가 ZeroPage에게 해준 것(내가 ZeroPage에 미친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 적어봅시다.
          * ZeroPage 회장으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회장을 하 않았더라면 잘 모르는 사이였을텐데!
          * 내 성향때문인 조금 폐쇄적인 ZeroPage가 된듯....
          * 과내에, 내가 이때까(특히 올초에) 가장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이 이미 존재해있었다는것에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 ZP에서 받은것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만, 한편으론 내 활동자체가 ZP를 더욱 ZP답게 만들어 준 것같다.
         === 서혜 ===
          * 휴학하고도, 방학하고도 항상 ZeroPage 활동에 빠진 적이 없는 ZP순이인데 이제 졸업이니 전처럼 활동할 수가 없겠네요. 한 해를 마무리한다기보다 5년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느낌이라 2011년을 보내는 마음이 더욱 복잡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회장으로 활동해서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회장으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욕심도 기대도 걱정도 많았던 때였습니다. 일년이 금 하나하나 따져보면 뿌듯한 일도 있고 아쉬운 일도 있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람찬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4학년과 ZeroPage 회장을 병행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잘한 것은 모르겠만 하면서 배운 것, 얻은 것이 많아 회장으로 활동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가끔은 정말 대책없다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ZeroPager들이 함께 참여해주어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2012년은 더욱 더 ZeroPager들이 ZeroPage를 통해 성장하고, 또 ZeroPage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수경]
         [2011년활동도]
  • FreechalAlbumSpider . . . . 27 matches
         프리첼이 유료화되면서 주위 사람들이 게시판들을 프리첼로부터 이전을 하기 시작하였다. 주위 아는 교회선배들의 경우는 그중 숭실대에서 게임방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어서 교회사람들 전용 서버를 하나 마련하고 게임방에서 굴리기로 한다. 프리첼 게시판 변환기의 경우 이미 범용적인 제로보드나 이보드에서 제공을 하만, 앨범이나 화일 백업은 원하 않는다. 그리고, 게시판 백업을 할때엔 프리첼 관리자가 기존 게시판들의 접근 권한정도를 조절해줘야 한다. 로그인처리가 안되어있기 때문인데, 제로보드 게시판 변환기를 보니 쿠키 관련 처리가 없었다.
         처음 무엇을 해야 할 고민을 해야 하는데, 일단은 '이미를 가져오는게 가능한가?' 를 먼저 하게 되었다. 프리첼의 경우 이미를 얻어오는 방법이 getImage.asp 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일반 JPG 링크가 아니기 때문에, getImage.asp 로 넘겨주는 인자들을 알아내야 한다.
         vi - python - ctags - grep 조합이 손에 참 잘 들어맞는다. 다른 Python 쪽 좋은 IDE들을 잘 못접해서 그런 개인적으론 가장 편한 조합이 되었다. 타 개발툴들로 작업할때 하던 일들을 이것들의 조합으로 의식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처음에는 모듈에 대해 Remote Test 를 먼저 진행했다가, Local Test 로서 일단 HTML 문서를 받아놓고, 이를 TDD 로 하면서 데이터들을 추출하는것이 낫겠다 판단, Local Html Test 를 작성해나갔다. 이전 ProjectPrometheus 에서 했었던 방법과 비슷했었던라, 일사천리로 거의 하루동안 관련 작업들이 끝났다.
         초반 3일정도는 TDD 를 하고 후반의 PBI 스타일로 테스트 코드이 진행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작업 진척도가 떨어고, 코드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짐을 느꼈다.
         주로 제로보드 데이터로 변환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저장 부분인데, 첫번째 이유로는 제로보드 DB 의 스키마를 제대로 파악하 못한것이 문제였다. 이 문제는 프리첼->제로보드 컨버터 PHP 소스를 보고 이를 Python 으로 포팅하였다. 이전에 PHP 프로그래밍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익숙했고, 어차피 같은 어족군(?)의 언어이므로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하만, 테스트 경우를 명확하게 하 않았기 때문에, 작동이 제대로 되 않는에 대해서는 게시판 변환뒤 매번 웹에서 나온 결과를 확인해야 했다.
         또하나 문제로는 이상하게 MySQLdb 모듈이 문제를 일으켰는데, update query 를 날릴때 에러발생을 하는 것이였다. 똑같은 쿼리문을 쉘에서 실행했을때는 잘 되었는데, MySQLdb 의 cursor 클래스를 이용, 쿼리를 날리면 실행이 안되는 것이였다. (DB 에 적용은 되는데, 에러가 발생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try-except 로 땜질처리를 했만, 그리 기분좋진 않다. 수정이 필요하다.
         암만 해도 안 되서요.. freechal 앨범용량이 너무 커져서 앨범의 일부분을 이주하려고 하는데, 이미 가져오는 부분을 PHP로 하는데 잘 안되서요..
          늦게서야 보게 되어서..; 금도 작동을 할런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바때문에 바빠서 유보수를 못하는 중인라.. freechal service UI 가 바뀌면 깨는 녀석일것인라..; 사용하기전에 필요한 것으론 Python 2.2x 버전 정도와 MySQLdb 라이브러리가 필요하고요. 해당 proper.py 화일을 맞춰주신뒤, freechalscript.py 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http://www.perlmania.or.kr 에서 먼저 구현된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해당 강좌도 있던걸로 기억하오니 참조하세요. --[1002]
          우선 감사합니다. 근데 에러가 나네요^^; 제가 현재 이미 가져오는 부분을 처리를 도저히 못하겠는데, 혹시 이 부분에서 주의하여야 할 부분이 있나요? python도 Header setting같은 거 하나요? 전 PHP로 하고 있거든요..
          원리는 보통의 이런류의 프로그램 (HTTP 로 문서 가져오고 스트링 파싱하여 데이터로 가공하고 DB에 저장) 이 비슷합니다. 단, 앨범게시판의 경우 로그인이 필요한데, 이 경우 쿠키 처리를 위한 header setting을 해줘야겠죠. Perl 같은 경우 LWP, Python 의 경우 ClientCookie, Java 의 경우 HttpUnit(원래의 용도는 다르만, 이런 프로그램을 위한 간이 브라우저 라이브러리로 쓸 수 있습니다.) 등의 라이브러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의 경우는 해당 URL을 보고 다시 HTTP Connection 을 열어서 얻어와서 binary로 저장해야 한다는 것이 유의사항이 되겠습니다. (HTML만 얻어오면 img tag 의 링크들만 있겠죠.) 그리고 header setting 에서 약간 미묘(?)한 부분이 있던것 같던데, 저는 걍 webdebug 로 캡쳐한거 그대로 보낸라..; 이 부분은 CVS의 코드 참조하세요. --[1002]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27 matches
          * Object Oriented Language (객체향언어)
          * Thread를 완벽하게 원한다.
          * JVM이 알아서 더 이상 사용되 않는 메모리를 check해서 system에 반납해 준다.
          애플릿은 브라우저에 플러그인 형식으로 실행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고 애플리케이션은 브라우저가 아닌 순수 자바 프로그램들을 말합니다. 굳이 따자면 서블릿, 빈즈, JSP 모두 애플리케이션에 해당하겠죠.
          * 2. 서블릿이나 JSP 는 J2EE의 구성원들로서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라고 합니다. JSP가 만들어진 이유가 뭐냐하면, 서블릿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웹 프로그래밍이란게 본질적으로 웹디자이너와의 협력이 불가피한데 서블릿의 경우에는 DISPLAY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서 웹디자이너가 접근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이때문에 JSP가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JSP라는 파일은 웹 디자이너가 페이를 수정하기 편하게 되어있다는게 장점이죠. JSP가 컴파일되면 서블릿이 됩니다.(이게 전부임...) 그리고 서블릿이 실행되면 실제 HTML 페이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되는 것입니다.
          빈즈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웹 서비스라는 큰 테두리 내에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빈즈라는 것이 만들어진 이유는 프로그램의 DISPLAY 부분과 LOGIC 부분을 분리해서 좀 더 확장성있고 유연한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하는 취에서 탄생한 것입니다.(언뜻 이해가 안될 수도 있음...)
          "추상화" 라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윈도우 운영체제를 쓸때 C 드라이브 D 드라이브를 클릭만 하면 그 안의 파일들이 다 보이죠. 하만 실제 컴퓨터 안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는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아이콘이 보이면 클릭해서 그 안의 파일들을 보고 열고 삭제하거나 수정하면 되는거죠.
          실제로 J2EE 프로그래밍을 해야만이 알 수 있을듯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식인)
          * 이 내용들을 대충이라도 이해했으면 될꺼 같군요. 역시 마찬가로 실제로 프로그램을 돌게끔 만들를 못한거 같군요. 한번 해 보세요.
          * 자바가 가는 단점이 하나도 없군요..;; 단점도 같이 조사해 주세요. 언어가 가는 특징이 꼭 장점만 가라는 법은 없구요 그 단점을 알아서 그것을 극복하여 프로그래밍 하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 집에서 자바가 돌아가 않습니다.
          * Java란 프로그램언어는 enterprise 급 기업의 web시스템에서부터 작은 핸드폰에 이르기까어디든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Java를 할 줄 알면 어느 곳에나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 뿐만 아니라, Java로 개발된 시스템은 다른 언어로 개발된 시스템보다도 훨씬 쉽게 확장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모 site에 접속하였더니, applet이 내 PC로 내려와 수행되었다. 만약 이 applet이 내 PC의 중요한 정보를 가져가거나 워버릴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물론 가능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 하만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하다).
          * MicroSoft windows에서 신나게 실행되는 게임이 Linux에서도 잘 돌까? 아마도 답은 '아니다' 일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 게임이 Java로 제작되었다면 답은 '예' 이다. 다시 말해 Java로 개발된 프로그램은 PC, Macintosh, Linux등 machine이나 O/S에 종속되 않는다.
          기존에 Sun OS에서 Java로 개발한 인사시스템을 Windows NT로 이관하고 싶다. 이때 프로그램 수정없이 가능할까? Windows NT를 원하는 JDK가 있다면 가능하다. 그러고 Windows NT를 원하는 JDK는 있다.
          * Java를 이용해 재사용 가능한 object를 만들 수 있다. 이 object는 향후 다른 프로그램내에서 그냥 재사용 가능하다. 강력한 Java의 재사용성은 Java가 가고 있는 장점 중에서도 가장큰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 자바의 장점에 포함된 특징들이 다른 언어에 비해 독자적이고 두드러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대 20배까 느립니다.
  • NotToolsButConcepts . . . . 27 matches
         금 이 순간에 후배들이 같은 질문을 한다면 NotToolsButConcepts 라는 대답을 해주고 싶다(단, 언어도 하나의 툴이라고 가정할 경우). 1, 2년 후배를 받을 때까는 잘 몰랐만, [데블스캠프]나 새내기가 참가하는 세미나를 찾아갈 때마다 매번 들리는 소리였다.
          SICP를 책을 보면 예제 코드가 SchemeLanguage로 나온다. SchemeLanguage에 대해서는 잘 모르만, 이 언어를 사용하면 개념 전달을 쉽게 할수 있어서인듯 싶다. 툴이야 몇번 쓰면 자동적으로 익혀게 되만(더군다나 요즈음에 나오는 툴들은 더하다) 하나의 개념, 패러다임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에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가. (ToyProblems 때도, 간단한 문제를 가고 여러 가 방법으로 접근하였던 기억이 난다). 밥을 짓는 법을 안다면, 가스불로 만들던, 전기밥솥에 하던 상관이 없다.
          * Goto 쓰 마라! 가 아닌 GotoConsideredHarmful 같은 이야기
         [1002] 가 Windows Programming 을 오래 하다가 EventDrivenProgramming 의 개념을 나름대로 제대로 받아들였다는 느낌이 들었을때는 해당 플랫폼에서 1년 이상 작업했을 때 였다.(여기서 '받아들였다'는 실제 EventDriven Model로 디자인해서 구현해보는 정도) 사람들의 공부 스타일에 따라 차이가 있만, 해당 개념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구현레벨에서의 경험도 필요하다. 위의 '예' 에서 '아닌 - Not' 이란 단어대신 '넘어서 - Beyond' 라는 단어로 바꿔서 읽어보면 어떨까.
         NeoCoin 은 이렇게만 생각했만, 2년 전 즈음에 생각을 바꾸었다. 구 영어로 비슷하게 표현하면 UseToolAndLearnConcepts 이랄까? 돌이켜 보면 이런 상황을 더 많이 접하였다. 언어를 떠나 같은 시기 동안에 같은 일에 대하여,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데, 한달뒤의 사용 정도와 이해도가 다른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도구의 사용 능력 차이가 재미와 맞물려서 도메인의 사용 폭의 이해도 역시 비슷하게 따라오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멋진 도구에 감탄하고, 사용하려는 노력 반대로 멋 않은 도구에서 멋진 면을 찾아내고 사용하려는 노력 이둘은 근본적인 Concept을 배우는 것과 멀리 떨어진것은 아닌것 같다.
         저는 이 페이가 컴퓨터 과학 뿐만이 아니고 대학생들의 공부 전반과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무엇을 배우려고 노력해야 하는가? 저는 그것이 도구이건, 개념이건 간에, 그것이 좀더 근본적이고, 그것을 만든 사람의 사유에 근접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의 사고 근육을 제대로 단련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오도할 위험을 안고 구체적인 예를 한가 든다면, Sway라는 GUI 라이브러리를 공부할 때, 동시에 Sway를 만든 사람(그리고 그 사람의 아버, ...)의 머리속과 사고과정을 들여다보고(관련 선구적 논문들을 찾아보고), 그것과 동기화해보고, 다시 그것에 대해 스스로 판단을 내려보는 노력을 하고, 이를 다시 간단하게 구현해서 실험해 보고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제가 봤을 때에, NotToolsButConcepts의 정신에 맞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제가 배운 "제대로 학문하는 법"입니다. 남의 최종 결과물(artifact) 속에서만 계속 놀 말고, 그가 그걸 만들어낸 문제의식과 과정을 내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보고 거기에 나 스스로 판단을 내려 보는 것입니다.
         가족오락관에서 보면 여러명이 일렬로 서서, 맨 끝의 한 사람에게만 속담이나 사자 성어를 하나 보여주고, 그걸 몸짓으로 차례로 전달해서 마막 사람이 맞추는 게임이 있습니다. 최초 몸짓을 하는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 않고 그 모션을 그대로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하만 그 내면적 의미를 꿰뚫고 있 못하다면, 비록 아무리 잘 관찰을 했다고 해도 나는 분명 모션의 일부를 왜곡하거나 빠트린 채 전달을 하겠요. 그러나 이용을 계속 하다보면 우연히(그러나 꽤 오랜 시간 후에) 그 의도를 깨칠 수도 있겠요. 하만 우리는 "의도적으로" 그 사람의 의도를 들여다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 그 사람의 사고를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말이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똑같은 사자 성어에 대해 훨씬 더 우아하고 더 단순하며 명료하게 다듬은 모션을, 혹은 전혀 다른 모션을 새로이 창조해서 다음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 않겠습니까?
  • TAOCP/BasicConcepts . . . . 27 matches
         E1. [나머 구하기] m을 n으로 나누고 나머를 r이라 하자.(0 <= r < n)
         | E1.나머 구하기 |-------->( E2.그것이 0인가? )-------->| E3.줄이기 |
         E1 단계에서 시작. m을 n으로 나누면 몫은 0이고 나머는 119이다. 그러므로 r <- 119
         E2 단계에서 r ≠ 0 이므로 적용되 않는다
         E0. [m >= n 인 확인하기] m < n 이라면, m <-> n 을 교환한다
         다시 E2는 적용되않고
         마막으로 51을 17로 나누었을때, r <- 0, 그러므로 E2에서 알고리즘은 종료된다
         == 알고리즘의 5가 중요한 특징 ==
         f((m,n,r,1)) = (m, n, m을 n으로 나눈 나머, 2);
         r = 0 이면 f((m,n,r,2)) = (n), 그렇 않으면 (m,n,r,3);
          여섯 바이트로 이루어진다. 한 바이트에는 0~63까 숫자가 들어갈 수 있다.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레스터는 앞에 소문자 r을 붙여 표기
          I register - rI1~rI6까 있음.
          CONTENTS(M)을 레스터에 넣는다.
          레스터의 값을 CONTENTS(M)에 넣는다.
          이 연산에서 M은 메모리 셀을 가리키 않고, 그냥 부호있는 숫자로 쓰인다. ENTr, ENNr, INCr, DECr가 있다. ( r은 A, X, 1~6)
          레스터와 CONTENTS(M)을 비교해서 LESS, GREATER, EQUAL을 설정하는 명령어이다. CMPA, CMPX, CMPi가 있다. CMPi를 할 때는 앞에 세 자리가 0이라고 가정한다.
          M이 가리키는 메모리 셀로 점프한다. JSJ를 빼면 점프를 하면서 점프 명령어 다음 위치를 rJ에 저장한다. the comparison indicator를 이용하거나(JL, JE, JG, JGE, JLE, JNE) , 레스터(JrN, JrZ, JrP, JrNN, JrNZ, JrNP)를 이용한다.
          NOP 명령은 아무것도 하 않는다.
          NUM은 rAX를 가고 숫자로 바꾸어 rA에 저장한다. 각 바이트가 한 자리로 바뀌는데, 일의 자리만 가고 바꾼다(10 -> 0, 23->3 )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27 matches
         gcc였습니다. 하만 저는 windows 환경하의 vc 개발을 주로 해왔으므로 무척
         불편(?)했습니다. Djgpp 라는 dos용 gcc 포팅 버전과 윈도우용 cygwin 패키
         에디팅 환경이 맘에 들어서 디버깅까는 힘들겠만 (어차피 커널 디버깅하려면
         80586 (또는 P5 그러나 숫자는 저작권 보호를 받 못한다길래 이후에 Pentium으로
         코드는 그 메모리에서 시작한다고 정해야 할것입니다.
          A20 enable - 예전에는 실제 메모리크기가 크 않아 1M 이하만 접근하도록
         정 방식으로 수행되만 80286이상에서는 보호모드가 원되었고 (최대16M가능)
         80386에서는 4G까 접근 가능하도록 되었습니다.
         읽어서 특정 메모리 번에 로드한 후 그 시작 함수 (엔트리 포인트 함수)로 점프하게
         - 우리는 디스켓도 사용하 않고 바로 컴파일해서 이미로 뜬 후 VMWare로
         - Netwide Asm으로 at&t 계열 및 intel 계열 둘다 원하고 target format도
         많이 원하는 어셈블러입니다. 설치과정없이 그냥 nasm.exe 만 있으면 됩니다.
         - 부트섹터와 커널이미를 merge하는 간단한 makeboot.c 컴파일해서 자신만의
         부트 이미 뜨는 프로그램 만들면된다.
          ; 두번째 섹터부터 3칸섹터가 커널이미 섹터다.
          ; 현재 첫번째섹터512 이며 두번째 섹터부터 3개 섹터가 커널이미
         다음은 부트로더와 커널 이미를 합쳐서 하나의 부팅이미로 만들어주는 makeboot.c
         또한 컴파일 작업에서 바로 부트섹터도 컴파일하고 컴파일 끝나면 바로 부트 이미
         컴파일을 마치고 나면 아래와 같은 탐색기 모습이 될 것입니다. 마막으로 셍성된 testos.img 가 우리의 커널 이미가 됩니다.
         Partcopy.exe 툴을 사용하여 부팅 디스켓에 놓을 수도 있만 번거롭습니다. 따라서 VMWare에서 직접 이를 디스켓 이미로 로드하도록 합니다.
  • WebGL . . . . 27 matches
         OpenGL에서 정말 실무에서 쓰는 부분만 따로 떼어낸 OpenGL ES(Embeded System)의 Javascript 구현체이며 [HTML5] [Canvas]를 통해 나타난다. 따라서 초보자가 쉽게 배우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 않고 오직 전문가가 구현을 하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위의 코드를 보면 [쉐이더] 프로그램에 fragmentShader와 vertexShader를 Link 시키는 구문인데 주체인 shaderProgram은 첫번쨰 인자이고 gl은 그냥 접두어 처럼 보인다. 저 구문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함수들이 저 gl 객체에 붙어있다. 하만 정작 gl이 주체가 아닌 것들이 많다. 따라서 래핑한 객체를 만들어 쓰는 것이 속편한데 어설프게 했다가는 무척 꼬이게 된다.
          * WebGL은 기존 OpenGL과 다르게 직접 그리기가 원되 않는다. 기존의 glBegin()와 glEnd()사이에서 값을 계속적으로 전달하수 없고 오직 glDrawElement()를 통한 배열을 한꺼번에 전달하는 것'만' 원한다. 초보자들의 첫난관이다.
          * 사각형그리기 및 다각형 그리기가 원되 않는다. 실제로 다각형 그리기는 연습시에만 자주 쓰고 실제 코드에서는 삼각형으로 이루어진 모델을 가져다 쓰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다각형은 삼각형의 집합으로 표현할수 있다.
          * 유틸라이브러리로 제공되는 큐브, 구, 실린더, 티포트가 모두 원되 않는다. 역시 예제에만 쓰이고 쓰 않기 때문에 과감히 제거한것으로 보인다.
          * 광원, 카메라 조작, 회전 등이 제공되 않는다. 모두 자신이 직접 연산을 통해 행렬을 구해주어야 한다. 초보자들의 둘쨰 난관이다.
          * 쉐이더를 짜않으면 쓸수가 없다. 심어 텍스쳐를 입히는 것도 쉐이더에서 처리한다. 그냥 단색으로 처리하는 코드도 쉐이더 코드를 짜 않으면 그냥 햐얀 것만 보게된다. 그리고 그것도 회전시킬수도 없다.
         Attribute는 각 포인트 별로 전달되는 정보이고 uniform 은 전체에서 공통적인 정보이다. 일반적으로 Attribute는 각 정점의 위치 정보와 각 점의 법선 벡터 정보를을 전달한다. uniform은 일반적으로 카메라의 위치나 환경광의 위치처럼 전체적인 것을 전달한다. Attribute나 uniform은 일종의 변수인데 핸들을 얻어와서 그것을 통해 값을 전달할수 있다. 즉 Atrribute나 Uniform은 Javascript측에서 쉐이더로 정보를 보내는 것이다. varying은 쉐이더 간의 정보 전달에 사용된다.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값이 전달되며 반대는 불가능하다(파이프라인 구조상 당연한 것이다). 이때 vertex shader는 각 정점(꼭점) fragment shader는 각 픽셀에 한번 호출되게 되는데 각 정점 사이의 값들은 [보간법]을 거쳐 전달되게 된다(그라디언트 같은 느낌이다 중간값을 알아서 만들어 준다).
         쉐이더는 쉐이더 언어로 따로 짜주고 컴파일 해야하며 심어 링크까 시켜주어야 한다. GPU의 강력한 [행렬]연산 능력을 가져다 쓰기 위해서인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사용하 않고서는 예제파일도 돌려볼수가 없다. 다행이 언어는 C언어와 매우 유사하고 행렬연산이 모두 있기 때문에 딱히 어렵거나 하진 않다. 다만 어느부분에서 어디와 연결되는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각 정점(vertex, 꼭점)마다 호출되며 주로 꼭점의 위치를 연산하고 실제 View에 투영하는 연산을 주로 하게 된다. 한마디로 모델의 위치 변환과 카메라 시점에 따른 변환 원근법을 적용하는 변환등을 수행한다.
         아래 코드는 정확하 않으며 연습 도중의 코드입니다. 또한 WebGL의 특성상 코드가 분산되어 있습니다. 현재 객체 래핑을 진행중입니다.
         현재 객체 래핑중 중대한 문제에 봉착. 대부분의 모듈과 세이더 코드는 [콜백]으로 호출되는데 이것을 적절히 래핑할 방법이 없다. webGL과는 하등 연관이 없는 부분이라서 각자 알아서 구현하도록 해도 되만 대부분의 경우 같은 코드를 다스 짜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잘한 래핑이라 할수 있을까?
         OpenGL과 동일한 -1.0 ~ 1.0이며 이를 넘어갈시에는 표현되 않는다. 매트릭스 연산을 직접해야만 하는 WebGL에서는 이점이 간과되기 쉬워서 이미 그린 페이가 어디에 있는 찾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27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혜], [남상혁], [윤종하] ([황현]은 아파서 불참.)
          * 학술활동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원받을 수 있다.
          * ZeroPage 내에서 이루어는 학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 원 방법 ====
          * 책에 대한
         ===== 리뷰 원 =====
          * 전공 도서를 읽고 리뷰를 작성하면 마일리를 적립한다.
          * 마일리 적립 방식
         ===== 세미나 원 =====
          * 전공 도서를 읽고 알게 된 것을 ZeroPager들에게 세미나로 공유하면 마일리를 적립한다.
          * 마일리 적립 방식
          * 세미나를 들은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마일리를 적립할 수 있다.
          * 피드백 (등급 * 개수)로 어느정도 원할 결정한다.
          * 위키에 본인이 직접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만 형태에 제한은 없다.
          * 위키에 옮기 않더라도 ZeroPage에 수집되어야 함.
          * 정형화된 양식은 결정되 않음.
          * 시너
          * ZeroPager간 공유에 의한 식의 상승효과.
          * 정보와 식을 ZeroPage에서 얻을 수 있어야 한다.
          * 비용이나 장비 등을 ZeroPage에서 원받을 수 있어야 한다.
  • ZeroPage/회비 . . . . 27 matches
          * 제로페이에서 운영되는 회비를 좀더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페이.
          * 출시 영수증을 반드시 받아서 보관, 기록을 한다.
          * 이 페이는 이번 해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되는 제로페이의 전통이 될 것이다.
         == 예정된 출 계획 ==
         [2008년활동도]
          || '''날 짜''' || '''남은 돈''' || '''출(-)/수입(+)''' || '''출/수입날짜''' || '''출/수입내역''' ||
         == 2005년도 회비관리담당자 제로페이 부회장 윤성만 ==
          "깨끗하게 돈 관리 하겠습니다. 회비출에 대해 궁금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
         == 예정된 출 계획 ==
         [2008년활동도]
          || '''날짜''' || '''남은 돈''' || '''출(-)/수입(+)''' || '''출/수입날짜''' || '''출/수입내역''' ||
         DeleteMe) 중요한건 아니만 [ZeroPage/회비] 보다 [ZeroPage회비] 페이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제로페이분류] 쪽을 보니까 그런식으로페이가 만들어져있더군요 --[iruril]
          [회비]라는 페이가 있네요...-_-ㅋ;; 흐음...-_- - [이승한]
          [회비]페이에 정리해보았습니다. --[Leonardong]
         [ZeroPage], [제로페이분류], [2005년활동도],[2008년활동도], [회비]
  • ZeroWiki . . . . 27 matches
         기록되 않는 것은 기억되 않는다. ZeroWiki는 대략 2001년 9월 즈음에 생겼다.
         ["이름짓기토론"]에서 ["0'Wiki"]라는 이름으로 광식(["woodpage"])군이 별뜻없이 쓰고 ["상민"]군이 흥분하는 통에 우리 위키의 이름이 되었으며 NoSmok:WikiName 으로 만들기 위해 ZeroWiki로 ["페이이름바꾸기"]했다.
         ZeroWiki는 ZeroWikian, ZeroPagers들의 ''프로젝트 & 스터디 공간''으로 쓰이며, 공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의 자신들이 공부, 관심있는 분야들에 대해 페이속적으로 키워나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또한 참여를 하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여기에 남겨놓은 문서들을 토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해당 페이는 다시 수정과 수정을 거침으로 키워져 나갈 것이다.
         각각 사람들이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가 다양해고, 사람들이 모든 영역을 다 커버할 수 없다고 할때, 반복되는 질문이 일어나기 쉬운 일반 게시판의 질답란보다 더 의미있는 정보들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 ZeroWiki 는 ZeroPage 의 정보 Repository 이다.
         현재(2021.11) 한국어 위키위키 위키페이수 27위에 있다.[http://ko.wikipedia.org/wiki/한국어_위키위키 참조]
          * '''스터디'''와 관련된 용도에 대해서는 어떠한 주제이건 제한을 걸 않습니다.
          * 위와 같은 목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알아서 잘 사용하세요. 다른 사람들의 페이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참여하십시오.
          * 글을 쓰시거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급적이면 개인 페이를 만들어 ["ZeroWikian"] 에 등록해 참여해 주십시오.
          * ["ZeroPage"] 회원들은 자신의 개인 페이를 열어 ["ZeroPagers"] 등록하고 계획 & 하고 있는 일을 적으시오.
          kesarr: 노스모크는 한국어 최초의 위키위키이고, 김창준 선배님은 한국에 위키위키를 소개한 사람. 제로페이에도 소개했
          kesarr: 노스모크는 흡연을 안 하는 사람들의 폐쇄적인 모임 같은 건데 처음에는 파이썬으로 구현된 유명 위키 플랫폼인 모인모인을 사용했는데 제로페이 위키도 김창준 선배와 교류하면서 노스모크 활동을 하시던 제로페이 선배님들이 모인모인을 적용했었고 노스모크 내부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서 노스모크의 한 회원이 모인모인을 개조하기 시작 이걸 모인모인 노스모크 에디션이라 부르고 그 회원이 아예 위키 플랫폼을 새로 만들자고 선언하고 PHP로 새로운 한국형 위키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그것의 이름이 모니위키
          kesarr: 포크라고 볼 순 없 언어부터 다른데...ㅋㅋ 호환 플랫폼
          kesarr: 그리고서 노스모크는 모니위키로 건너갔고 제로위키는 제로페이 선배님들이 모인모인과 호환되는 새로운 위키를 공부도 할겸 제로페이 내 프로젝트로 진행하셨는데, 이게 제로위키. 제로페이 위키는 여기서 제로위키로 갈아탐 제로위키는... 일단 심각한 버그가 있었고 특정 행동(콘텐츠 편집)에서 행이 걸려서 엄청나게 늦게 반응하는 문제가 있었음...그런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선배님들이 계속 제로위키를 유보수하기 힘들게 되면서... 그런데 그 시점에...!!
          kesarr: 학교에 있던 제로페이 서버가 폭파되는 재난이 발생... 06~07년에 사용하던 제로위키에 저장된 콘텐츠는 모두 증발하고 모인모인에서 제로위키로 옮겨타던 무렵 백업해둔 자료를 가고... 새로운 서버에 모인모인과 문법이 호환되는 모니위키를 설치해서 운영 재개... 11-12년 도쿠위키 또는 미디어위키로 위키 플랫폼을 옮기려는 제로페이 내부 프로젝트를 개설했으나... 다들 바쁜데 진행할 게 많고 이미 모니위키가 모인모인과 많이 달라져서... 모인모인-타위키 컨버터를 쓸 수 없다는게 함정 모니위키는 한국의 일부 위키만 쓰므로... 다른 위키와의 컨버터 따위 없다.. 게다가 제로페이 위키는 모인모인 문법과 모니위키 문법이 혼재하기 때문에 컨버터를 만드는 것 자체가 까다로운...
         see also ["ZeroWiki/제안"], ["위키로프로젝트하기"],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위키링크문제"]
         ["제로페이분류"]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27 matches
          [임인택]은 후배들에게 위키위키를 권해줄때마다 그들이 위키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는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행 이겠만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위키를 자연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전 한글과 컴퓨터 이찬진 사장께서 컴퓨터에 쉽게 친숙해기 위해 게임을 하는것도 좋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저같은 경우 위키에 친숙해게 된 계기가 1학년때 상민이형, 석천이형이 이끌어준 프로젝트를 위키상에서 하다가 친숙해졌습니다. 분명 친해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한 3~4달 정도) 한번 친해니깐, 휴가 나와서도 맨날 가봅니다. -_- 1학년 2학기때쯤에 윗 학번이 프로젝트를 하나 저렇게 이끌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위키를 사용하게 하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면 제로위키 페이중에 공개/비공개 설정을 하게 만든다면 구 개인위키를 따로 돌리 않고 제로위키안에 자신만의 개인위키를 만들 수 있고 그렇게 하면 자신의 개인 위키에 자주 오다 보면 접근성도 높아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남상협
          새로운것을 직접 찾아서 써보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위키 자체에 대해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가' 라는 질문이 먼저나오리라 봅니다. 이러한 필요성을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 선배의 역할이겠죠. 이는 단순히 '위키'라는 툴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의 제로페이 웹 사이트가 과연 '사람들이 이 위키를 필요할 정도로 매력적인 컨텐츠를 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이 될 수도 있고요. 이에 대해서는 활동하는 사람들 모두가 고민해볼 문제일겁니다.
          툴에 대한 익숙도 문제에 대해서는 1. 간단한 위키 시연 세미나 2. 1학년을 포함한 공동 스터디 & 공동 문서화(혹은 Pair 문서화) 정도의 답이 나올 모르겠습니다. 하만, 더 근본적인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필요가 절실하면 그에 따른 행동들은 자연스레 따라오리라 봅니다. (함 시험 족보라도 모아볼까요.; 아주 농담은 아닙니다.) --[1002]
          제친구가 처음으로 위키를 접하게 되었을때 첫 느낌으로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어떤사람들은 이곳 위키에서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것을 보면 무서워 보인다는 이야기도 하고요.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하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키에 적응하 못하는 이유도 이런게 아닐까요?? 좀더 부드럽고 사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위키의 방향은 없건가요? - [이승한]
          도구로서의 위키에 대해 익숙하 않아서일겁니다.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위키위키라는 매체는 문화라기보다는 단 사용하기 어려운 도구에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실제로는 무척 사용하기 쉬운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딱딱한 느낌을 받는 것은 이곳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전공식 위주가 아니어서일까 생각합니다. [임인택]은 이번위키설명회때 [짝위키]를 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한 사람이 위키를 자유자재로 항해하며 페이를 수정하면(PairProgramming으로 치면 드라이버가 되겠죠), 나머 한사람은 드라이버가 위키를 어떻게 사용하는 살펴보고 드라이버가 행하는 행위에 대해서 질문(일종의 옵저버)하며 위키에 대한 감을 익혀갑니다. PairProgramming 과 마찬가로 일정한 시간간격을 두고 드라이버와 옵저버의 역할을 바꿉니다. - [임인택]
          [이승한]은 4-5명이 한개의 페이를 만들어가는 방식을 생각했었습니다. 짝위키라 다음 [위키설명회] 회의에서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보고 싶네요~^^
         == 여러가 시도들 ==
         쉽게 위키에 익숙해 게 하려는 여러가 시도들.
         [부드러운위키만들기]와 '위키의진입장벽낮추기'의 내용이 비슷하여 페이를 합쳤습니다. - [임인택]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27 matches
          * Memory에 데이터가 저장된 공간은 어떻게 시할까? 뭐 특별한 이름이 따로 있을까?
          * 페이 추가법
          * 개인 페이 만들어보기 실습
          * 첫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준비가 미흡하여 제대로 설명하 못했고, 수업할 내용도 다 기억해 가 못했다.
          * 잘 쓰도 못하는 gcc가고 가르치려면 공부를 해오던가 아니면 아예 windows로 부팅해서 visual studio를 써서 확실하게 가르치겠다.
         == 학생: 박호 ==
          * [박호]
          * 컴퓨터 기초
          * 틀리 않았길 바랍니다...
          * 첫시간이라 그런 정신없었던 점이 없않아 있었습니다.
          * Zerowiki페이를 처음 만들때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아져서 수업에 약간이나마 방해가 된점, 죄송합니다.
          * 제대로 배우 못한것이 있는데
          * 종하가 다시 설명해주겠만 제가 보기엔 금 작성하신 배운 내용, 자기 반성 및 고칠 점, 과제 정답이 feedback인 것 같네요~ - [김수경]
          * Memory에 데이터가 저장된 공간은 어떻게 시할까? 뭐 특별한 이름이 따로 있을까?
          * 틀리 않았다면 제 기억으론 위에 사용한 stdio.h가 맞습니다.
          1번당 8bit(=1byte)가 저장됨, 8bit 넘는 메모리는 연속되게 저장
          * return 0; : 마막으로 출력할 값이 0이다
         진하게 임했어야 하는데 밑에 인터넷 창 깔아놓고 놀았던게 후회가 됩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더 진하게 임하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_^
          * Memory에 데이터가 저장된 공간은 어떻게 시할까? 뭐 특별한 이름이 따로 있을까?
         == 학생: 김연 ==
  • 세벌식 . . . . 27 matches
         원래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을 갖는 3성구조로 이루어져있다(중국어는 4성, 베트남에는 6성언어인데 이것이 글자에도 반영되는는 모르겠다). 우리가 보통 쓰는 키보드의 한글자판배열은 두벌식이고 이것이 금의 국가표준이다. 두벌이라 함은 왼쪽에 자음, 오른쪽으로 모음. 이렇게 두개의 벌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한글의 구조에 역행하는 자판배열이다. 앞서 설명한 한글의 3성구조가 그 이유이다.
         이때문에 두벌식 키보드를 사용할때 도깨비불 현상이 발생한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두벌식 키보드로 한글을 치다가 전혀 의도하 않았던 글자가 나타났다가 사라는 현상이다. [http://no-smok.net/nsmk/%EB%8F%84%EA%B9%A8%EB%B9%84%EB%B6%88%ED%98%84%EC%83%81 여기]를 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세벌식 자판배열의 장점은 한글의 구조와 맞는다는 점외에 여러가가 있다. [http://no-smok.net/nsmk/%EC%84%B8%EB%B2%8C%EC%8B%9D 이곳]을 참조.
          * [임인택]의 경우 어떤 치과에서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를 보면서 처음 세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만 6개월정도 나니 익숙해졌다. 세벌로 전환하기 이전인 이후인 기억은 잘 나 않는데, 스펀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우 박사님을 추모하면서 세벌식과 관련된 식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스트인 포항공대인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세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하는 장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수 있는. 나도 예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고 세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처음 세벌로 바꿨을때 세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정도 빨리 칠수 있었는데, 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스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고하고, 세벌로 타자할때 세벌식으로 사고했을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는 우리가 공부하는데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함수형 언어를 쓸때는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임으로만 생각하고, 객체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향 패러다임만을 생각한다던 하는 것이다. 금 생각하건데, 그 학생은 두벌/세벌 타자에 있어서 구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세벌을 모두 쓰만 두벌식을 쓸때 세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른다던, 세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마찬. 내가 배제하려고 하는것을 완전히 배제하 못한다.
  • 지금그때2004/회고 . . . . 27 matches
         [금그때2004] 를 준비한 사람들의 회고. (혹시 금그때2004 위키에 어울리다면 그쪽으로 옮겨주길)
          * MP3와 매직을 뺀 나머 준비물을 행사 시작 전에 준비 했다. 특히 과자와 음료수는 수민 군의 바람(?)대로 넉넉하고 남을 정도였다.
          * 참고 : 일반매직을 사용해서 전에 글씨를 쓰면 책상에 자국이 남습니다. 보드마카를 이용해서 했더니 괜찮더군요. 리허설할때 사소한 것도 한번 해보고 넘어가는게 좋겠어요 (상민형 미리좀 알려주셨으면 얼마나 좋아요...)
          * 예상했던 인원이 거의 맞아 떨어졌다. 비록 신청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상쇄가 엄청났만...;;
          * 사회자가 중간에 긴장해서 미리 준비한 멘트들을 다 써먹 못했다.
          * 작년보다 OST시간이 더 길도록 기획했으나 뜻대로 되 않았다.
          * COW에서 한 명도 오 않았습니다. 물론 사정이 있어서겠만 홍보와 연락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 'COW', 'JStorm', 'Netory' 에 대한 홍보는 전혀 이루어 않았습니다. 행사 당일날 JStorm 이나 Netory 소속 멤버들에게 해당 모임이 있는에 대해 물어봤을 때 아시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패널을 맡으신 분들을 제외하고요.)
          * 해당 학회 게시판에 '금그때' 에 대한 홍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Netory의 경우는 행사 전날 급하게 올린 공글이였고, Netory 에서 오신 분들은 패널을 맡아주신 선호형 외에 없었습니다.)
          * JStorm 의 경우 또한 마찬가입니다.
          * 패널들의 이력사항에 대한 소개가 미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패널들의 소개를 좀 더 적극적으로 자세히 하고 홍보를 한다면, 더 적극적인 질문을 이끌어내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할 수 있다면, 리허설때 패널을 맡으실 분들을 일부 초청하는 방안도 생각. (보통은 쉽 않으나, 올해처럼 재학생인 패널도 있으므로, 그러한 사람들에게는 가능하 않을까)
          * 30여분 하였습니다. 행사 소개 시간을 뺀 나머 시간은 1시간을 12분으로 계산하고 했습니다. 일정을 모두 칠판에다 적어두고 시작했습니다. 한 번 리허설 하다가 시간이 잘못되었다는 적이 나와서 다시 한 번 하였습니다.
          * 제가 급해서 잘못 전달했군요. [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에 시간이 부족하고, 재현에 불과해서 내용을 간추려서 실제 속도와 다르게 한것입니다. 다음에 이러한 기회가 온다면, 한 코너만 때어서 거의 비슷한 시간으로 리허설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003에서는 1시간 정도, ost에서 나올 만한 한주제만 때어서 [금그때2003/규칙]을 밑바탕 삼아 동일한 속도로 했거든요. 그 피드백으로 규칙이 변했었죠. 모든 사람이 하나에 매달일 필요도 없이, 두 조로 나누어서 병렬로 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 JStorm 이나 Netory 의 경우 해당 소속의 한명에게 이야기하는 식으로 하는 소극적인 전달이 아닌, 1주일전 해당 학회 게시판에 공를 적고 오실분들이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하는, 학회 소속원으로의 연락은 어떻게 해야 하는에 대한 명시적인 피드백을 받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해당 학회 소속원과 2회 이상의 전화연락이 필요하다 봅니다.
          * 도우미들이 적극적으로 Recorder 가 되는 건 어떨까. MinMap이나 ScatterMap 기법들을 미리 숙한뒤, 레코딩 할때 이용하면 정리 부분이 더 원활하게 진행될것 같다.
         [금그때2004]
  • 02_Python . . . . 26 matches
          * 02 학번 후배들에게 언어의 기초. 어떻게 생각하면 C 보다는 기초를 잡기는 더 쉽고 더 친숙하게 언어를 배울수 있다는 취하에 선택
          * Class 개념 까는 들어가 않을 예정 .. 아직까는 함수 개념 잡기가 바쁠꺼라는 생각이 듬
          * 일정 = 확실히 정해 않음
          * 그들이 언어 문법에 어려움을 느끼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램
          * 마막으로 후배들과 같이 파이썬 스터디를 할수 있기를 바라는 바램
          * 가장 정확하게 말하자면 객체 향 스크립 언어이다. (see also Ousterhout's IEEE Computer article ''Scripting: Higher Level Programming for the 21st Century'' at http://home.pacbell.net/ouster/scripting.html )
          * C, C++, Java 에 비해 상당히 쉬운 문법 구조를 가고 있다
          * (RCM이 차세대 언어의 특징으로 꼽는) 동적자료형 객체향 언어
          * 이 위키페이는 파이썬을 이용한 cgi 로 만들어졌다
          '' C 나 C++ 은 소스를 한꺼번에 다 치고서 나중에 "컴파일" 하는식이만 Python 의 경우 자신이 쓰는 라인마다 읽혀들어간다. ''
          '' 기존 C 나 C++ 의 경우는 어떠한 변수를 정할떄 타입을 꼭 정해 줘야했다 그 예로 int 나 char 이 있다 하만 파이썬의 경우는
          자체적으로 자료형을 원해서 나오므로 어떠한 변수형인 정을 해주 않아도 된다 ''
          * 객체 간의 순서를 가게 된다(index 번호를 가진다)
          * 리스트와 비슷하나 리스트와는 다르게 객체 간의 순서를 가 않는 객체들의 집합이다
         d2 = { 'spam':2, 'eggs':3 } 2개의 값을 가는 사전
          * 리스트와 같은 방식으로 동작하만 객체의 내용을 바꿀수 없다.
         Pass 아무일도 하 않음 while1:pass
  • 1thPCinCAUCSE . . . . 26 matches
          * 팀원이 아닌 사람과 대화 금
          * 휴대폰, 인터넷 사용 금
          * 개인 디스켓, CD 등 휴대 금. 디스켓은 나눠준 것만 사용.
          * 프로그램의 실행시간이 일정시간(예: 10초)을 나도 끝나 않을 경우 틀린 문제가 됩니다.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3. 필요 없는 파일을 생성하거나, 표준입력을 하 않고 파일 입력을 하면 역시 틀림.
          5. 채점 팀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로 만들어서 가고 있다가 이를 학생의 수행파일에 파일 redirect를 통하여 수행파일에 입력시킨다.
         이 대회를 하고,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의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몇 가 "후속 작업"(예컨대 각 팀의 회고를 포함, 대회에 대한 다큐먼트 위키 문서라든가)을 해주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되리 라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국내 대학생 프로그램 경진 대회와 acm의 icpc를 모델로 하는 듯 한데, 그렇다면 사용언어와 플랫폼 역시 좀 선택의 폭 을 넓게 해주는 게 좋 않을까 하군요.
         이제까 제가 봐온 대학생 수준의 경진대회 중에서 개발환경과 언어 모두 를 이렇게 한정한 경우는, 특정 회사에서 스폰서를 하는 경우 빼고는 본 적이 없습니다. (최근 정보처리 자격증 실기 시험에서도 모든 언어를 허용하도록 바뀌었다고 합니다) 더 많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인데 참 아쉽군요.
         물론 C나 C++을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 자체가 하나의 과제 상황이 되고 덕분에 여러가 공부가 되긴 하겠 만, 우리는 "왜 C/C++ 밖에 사용할 수 없느냐"는 조금 더 본질적인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특히 학과 분위기가 C/C++ 쪽으로 편중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말이죠.
         혹자는 이런 말을 할겁니다. "사회에 나가서 일하다 보면 자기가 원하는 환경에서 일할 수 없는 상황이 수도 없이 많다. 갑이 까라면 까는거거든." 하만 이런 상황을 학교에까 연결할 필요는 없어 보입 니다. 우리는 "교육"과 "학문"이란 걸 하는 것이니까 요.
         혹시 여러가 언어를 수용하는 경진대회가 궁금한 사람은 ICFP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http://icfpcontest.cse.ogi.edu/ )를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눈이 확 뜨일 겁니다. 특히 올해 주제는 로봇 프로그래밍입니다. 무척 흥미로운 주제요.
         수학 경진 대회건,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건 그걸 준비하는 사람들은 매일 비슷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만 "최단시간내에" 풀어제끼는 훈련을 하고, 덕분에 어떤 해답 집합을 미리 외우고 있 습니다. 알고리즘 X하면 바로 무의식적으로 손 끝에서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한 모범 답안이 튀어나오게 자신이 프로그램 되어 있죠. 다 좋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훈련받을 필요는 없 않을까요?
         저는 일단은 학생들이 그 주제 자체가 매력적이어서 정말 참여 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드는 경우가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꼭 적도전을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아닐라도 "야, 저거 한번 해보면 참 재미있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것 말이죠. 그리고 거기에서 각자의 수준에 맞게 저마다 무언가 배우고 얻을 수 있다면 더 좋겠죠.
         또한 모든 문제에 대해 출제자가 예상하는 해답이 있을 것이고, 올바르게 작동은 하만 수행시간이 훨씬 더 걸리는(알고리즘의 컴플렉시티가 훨씬 높은) 답안이 있을 터인데, "일정시간" 내에 수행이 완료될 수 있다면 더 단순한 답안을 고를 수 있는 능력도 아주 중요할 것이다. 예컨대, 이번 대회의 예제 문제 B번(http://cs.kaist.ac.kr/~acmicpc/B_word.pdf ) 경우, (아마도) 출제자가 예상하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혹은 그렇는 않만(꽤 무식한 방법을 쓰만) 올바르게 작동하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모두 1초 이내이다. 후자의 방법을 생각해 내고, 프로그램 하는 데에는 보통 전산학과 학생이라면(그리고 그가 ["STL"], 특히 Permutation Generator를 다룰 수 있다면) 5분이면 떡을 치고도 남는다.
  • B급좌파 . . . . 26 matches
         글 투를 보면 대강 누가 썼는 보일정도이다. Further Reading 에서 가끔 철웅이형이 글을 실을때를 보면.
         김규항의 글을 읽고 한편으로는 시원할런 모르겠만 (통쾌함하고는 좀 다르다. 친구랑 골방에서 맘에 안드는 넘들 뒤에서 까대는 느낌이랄까) 한편으로는 속이 편할리 없다. 적당히 적인척 이야기할때 전문용어 적당히 섞어주고, 제대로 알도 못하면서 적당히 사회 아는 양 민주당이 어쩌고 한나라당이 어쩌고 하는. 농활이나 빈활한번 안다녀온 나로서는 더더욱 이 책을 보고선 웃으면 안된다. 삶에서 민감해야 할 사항에서 그냥 간과하고 조용히 사는 소시민으로서는 그저 식인 투덜거리는 이야기일뿐이다. 진중권이건 강준만이건 김규항이건.
         그사람들의 글들이 나에게 읽어짐으로 인해 '적절히 써먹으면 재미있을 만한 글투' 식분류에 하나 추가되면, 또는 '적절하게 사회적인 척 일수 있는 인용거리'가 되면 괜히 미안해니까. 그냥 적절히 읽고. '아 그 사람 이야기'. 나중엔 '식인 록을 고르다' 가 나중엔 '식인 규항을 고르다', '식인 중권을 고르다' 식의 글도 나올도 모르니. -- 소시민 ["1002"]
         전에 모 오프라인 모임을 나간 적이 있었다. 자기 소개시간때 처음으로 걸리게 되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C대학교 99학번 A 입니다' 라고 했는데, 그 다음부터 다른 사람들 소개가 전부 'S대학교 00학번 누굽니다' 'B회사 근무중 누구입니다' 였다. 그 와중에 중간에 붙일 소속을 궁리하며 머뭇머뭇거리다가 그냥 'B 입니다' 라고 한 사람도 있었다. 아차. 저 사람 내가 아는 사람인데, 대학에 다니 않는다고 했었.
         맨날 '학연이네 연이네 역감정이 어쩌네' 하면서, 무심코 나는 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이리라. 차라리 그냥 'ZeroPage 에서 활동중 누구입니다' 라고 할걸. 온라인 모임이름이라면 그래도 1년에 10만 이상 못들어가는 대학교보단 그래도 덜 폭력적이련만. (하긴 결국 중대모임이므로 똑같으려나..) 나의 언어에선 당연한 세상이 다른 사람들에겐 당연할 수 없는 세상인 경우가 있다. 순간에 대해서 민감할 수 있었더라면. 깨어있었다면. -- ["1002"]
         개발팀에서 한 위의 이야기는 대화의 단절을 시도하는, 그것도 상대방에 대해 치명적인 말을 한 것이. '''넌 이것을 모르니 그런 소리나 하고 있는것이다.'''
         이처럼, 꼭 모든것을 직접 경험해봐야 대상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닐까. 농활에 대해 모르면 모르는데로, 알면 아는대로 이야기 하는게 나쁠 이유가 있을까. 오히려 그런 시도를 하는 사람은 '''잘''' 아는 사람을 만나 더 '''잘''' 알게되는 계기가 생길 가능성이 훨씬 많으니, 좋은게 아닐까 (물론, 젠척 하는걸 이야기 하 않음은 알겠만 :) )
         세상에 진리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기죽 말고 당당하되, 자신의 귀만 열어놓으면 충분하. 개인적으로 석천이가 당당한 모습을 닌다면, 금보다 '''백만배''' 멋져보일꺼라 생각함 ;-) --선우
          ''뭐.. '어설프게 젠척하 않기 위한' 개인적인 경계의 글 정도로만 생각해주시길. :) 그 이상 가다가는 이 글이 '자기가 다치 않기위해 미리 쳐놓은 보호막' 이 되어버릴도 모르기에. -- ["1002"]''
  • HelpOnPageDeletion . . . . 26 matches
         == 페이 우기 ==
         페이 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위키의 경우 {{{DeletePage}}} 액션을 통해 페이우실 수 있습니다. 페이운다는 것은 가장 최근의 편집 복사본이 워진다는 것이며, 페이의 모든 변경내역은 여전히 남아있게 됩니다.
         == 페이 복구하기 ==
         모니위키 1.1.2 이전에는 수동으로 복구하는 방법이 있었고 모니위키 1.1.3 이후에는 {{{revert}}}액션을 따로 원하고 있습니다.
         거나 손상된 페이를 복구하려면 [[Icon(info)]]를 통해서 페이 변경내역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 내역을 보여줍니다.
         위키 관리자에 의해서 완전히 않은 이상 변경 내역은 항상 남아있게 됩니다.
         raw 혹은 [[GetText(source)]]라고 되어있는 링크를 누르면 텍스트 형식의 위키문법이 브라우져에 보여게 되며, 이를 그대로 복사한 후에 해당 페이에서 [[Icon(edit)]] 아이콘을 눌러 해당 페이를 편집하여, 편집 폼에 복사했던 텍스트 내용을 붙여넣기 한 후에 저장합니다.
         모니위키 1.1.3부터 원하는 `revert`액션을 사용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내역을 보여주며 이때에 [[GetText(revert)]]라는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납니다. `revert`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나 않으면 {{{?action=revert&rev=1.100}}}식으로 주소줄에 써넣은 후에 페이를 불러오면 대화창이 뜨게 됩니다.
         복구 액션은 남용이 가능하므로 비밀번호로 제한이 걸린 `protected`액션이므로 위키에 따라서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 못할 수 있습니다.
  • NSIS/Reference . . . . 26 matches
         || SubCaption || 0 ": 라이센스기록" || 인스톨러 각 페이 관련 부타이틀 ||
         || BrandingText || "ZeroPage Installer System v1.0" || 인스톨러 하단부에 보여는 텍스트 ||
         || WindowIcon || on | off || Icon 을 표시할 것인 말것인 결정 ||
         === License Page - 라이센스 관련 페이에 쓰이는 속성들 ===
         === Component Page - 설치할 항목을 선택하는 페이에 쓰이는 속성들 ===
         || InstType || "Full Install" || Install 관련 component type 에 대한 정의. 순서대로 1,2,3,4...8 까의 번호들이 매겨며, 이는 추후 SectionIn 에서 해당 component 에 대한 포함관계시에 적용된다. ||
         || DisabledBitmap || disabled.bmp || component 선택 관련 체크되 않은 항목 bitmap. 20*20*16 color bmp format.||
         === Directory Page - 설치할 디렉토리를 선택하는 페이에 쓰이는 속성들 ===
         || DirText || "설치할 디렉토리를 골라주십시오" "인스톨할 디렉토리설정" "폴더탐색" || 디렉토리 선택 페이에서의 각각 문구들의 설정. ||
         || AllowRootDirInstall || false || 루트디렉토리에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할것인에 대한 여부 ||
         === Install Page - 실질적인 Install 화면을 표시하는 페이에 쓰이는 속성들 ===
         || AutoCloseWindow || false || 인스톨 완료시 자동으로 인스톨 윈도우를 닫을것인에 대한 여부 ||
         || ShowInstDetails || show || hide | show | nevershow . install 되는 화면을 보여줄 것인에 대한 여부 ||
         함수는 Section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하만, 다른 점이라면 함수는 installer 에서 직접 선택하여 호출하는것이 아니라, Section 에서 Call 명령어를 통해 호출되어 인스톨러의 기능의 일부들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특별한 경우로써, Callback Function들이 있다.
         || 함수중 'un.' 으로 시작하는 것들은 일반적으로 Uninstaller를 위한 함수들이다. Uninstall Section이 정의되어있 않은 경우, 호출되 않을 것이다.
         || SetOutPath || outpath || output path를 설정한뒤 ($OUTDIR), 만일 해당 path가 존재하 않으면 만든다. 반드시 full-pathname 이여야 하며 일반적으로 $INSTDIR 이 이용된다. ||
         || ExecWait || command [user_var(exit code)] ||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종료될 때까 기다린다. ||
         || RMDir || [/r] directory || 해당 디렉토리를 운다. (full-path여야함) ||
         || WriteRegStr || root_key subkey key_name value || 레스트리에 기록. root키의 경우 다음이 가능. HKCR - HKEY_CLASSES_ROOT ||
         || DeleteRegKey || [/ifempty] root_key subkey || 레스트리 키 삭제 ||
  • OpenCamp/첫번째 . . . . 26 matches
          * 발표하는 입장이어서 좀 많이 떨렸었습니다. 발표하는 주제가 별로 재미있거나 신기한건 아니어서 사람들 루해할 것 같았는데 들으신 분들은 어땠는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라도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할 때 기억이 나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듣는 입장에서는 web의 기본 protocol이나 ajax, node.js에 대한 설명이나 웹 헤더의 분석 그리고 jquery, php의 실습 등 이론 부분과 실습 부분 다 재미있었습니다. 하만 다음번 자바 발표는 좀 무섭네요... - [서영주]
          * 데블스 때도 그랬만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건 상당히 떨리는 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방학 동안 배웠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방학 동안에 다루 않았던 native app을 만드는 것이나 분석용 툴을 사용하는 법, Node.js, php 등 다양한 주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이번 Open Camp에서 다룬 부분은 실제 바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겠만 이런 분야나 기술이 있다는 것에 대한 길잡이 역할이 되어서 그쪽으로 공부를 하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서민관]
          * 1시간 늦게 왔는데 데블스 캠프를 한번도 겪어보 못 한 저는 참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node.js 영상 볼때 우리도 빨리 저런거(아두이노 같은거) 만고 놀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웹언어에 좀 더 능숙했다면 더 많이 감탄했을텐데 그러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jQueryUI 십습해볼땐 정말 재밌었어요 간결함에 감탄. - [고한종]
          * 1학년 때 데블스캠프에 잠깐 참가했을 때 수업시간에 배우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이번 오픈캠프에서도 생각하 않고 있었던 웹 분야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keynote에서 개발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셨을 때부터 집중이 확 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웹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는 OOP부터 조금 어려웠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까 받게 되어 너무 좋았만 (+밥까 얻어 먹게 되어) 뭔가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피곤하실텐데도 열심히 발표하거나 행사진행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가끔 공부가 힘들다고 투정하는 저를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덧: 생중계 코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자경]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식들이 필요한 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 못한 것은 아쉽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node.js 빠를 보았다고 자랑했다. - [서혜]
          * 준비를 미리미리 해야 하면서도 자꾸 미뤘네요 -_-;;; 좀만 더 미리 해서 민재랑 연동했으면 보다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근데 피로는 며칠이 나도 안 없어져요 -ㅅ-; - [권순의]
         [2012년활동도],[OpenCamp]
  • callusedHand/books . . . . 26 matches
          저는 오픈 소스 진영을 좋아하며 그 곳에서 많은 도움을 얻고 있는 입장입니다. 하만 무조건적으로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개 소스 방식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보완해야 할 부분과 함께 단점이라고 여겨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반론을 펼치고자 합니다.
          공개 소스 방식의 개발은 많은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낭비라고 볼 수 있는 많은 동류의 소프트웨어 개발, 무수히 많은 패치들, 중복된 작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런 양상은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하만 이것을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도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엔드 유저가 찾고 엔드 유저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몇 가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성당 개발 방식에서 개발자들을 기계화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참여 개발자라면 적어도 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 열정을 가고 있으며 이는 자율이라는 점에서 더욱 힘을 얻어 개발자는 개발에 열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럴때 개인의 창의력, 프로그래밍 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작 엔드 유저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말에 반대합니다. 개발자도 사용자입니다. 개발자는 컴퓨터를 개발의 도구로만 보 않습니다. 채팅방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입장에서 개발의 필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필요와 동 떨어진, 컴퓨터 과학에 치우친 개발이라고 해도 이것은 컴퓨터 산업에 힘을 실어주기 마련입니다. 미분, 적분과 같은 실생활과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오늘날 여러 산업 분야에 큰 토대가 되고 있 않습니까?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무료 프로그램 개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픈 소스방식의 개발은 단 소프트웨어 개발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장에 내다팔 상품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통해서도 얼마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근래의 리눅스 업체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왜 독점적 소프트웨어를 가고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합니까? 레드햇의 로버트 영의 말을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업 국가에서는 그냥 수도꼭만 틀면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어떻게 에비앙이 수백만 달러의 물을 이 시장에 팔 수 있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에비앙이라는 브랜드는 믿으면서 여러분의 수도꼭의 물은 믿을 수 없다는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점이 비공식 레드햇 리눅스 복사본을 쓰 않고 50달러짜리 공식 레드햇 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케찹은 향료를 가미한 토마토 튜브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토마토, 식초와 같은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 수 있다. 하만 소비자는 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고 있 않으며 하인즈는 어떻게 해서 케찹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가? 편리함은 원인의 일부분 뿐이며 진정한 원인은 하인즈가 소비자의 마음 속에 케찹의 맛을 정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하인즈 케찹의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인 우리는 하인즈 케찹이 더 좋다고 생각해 버린다.”
          프로그램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을 때 책임고 고쳐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위험하다는 주장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수많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중 하나 일 뿐입니다. 기존의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개발자들의 취미, 재미라는 동기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미미하고 개발자들이 개발을 포기하는 경우 엔드 유저는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이란 최소의 경비로 품질 높은 소프트웨어를 개발, 유보수하기 위한 방법론에 관한 학문입니다.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단순한 작업 이상의 다양한 측면을 기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구현, 통합, 필드 테스트, 사후 원과 같은 공정을 거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과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비교해 볼 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이 갖는 문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과정이 구체적으로 진행되 않거나 문서화가 이루어 고 있않는 점입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유보수, 재사용 측면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로 한 프로그램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개발자가 있을 때 디자인에 관한 문서가 없으면 많은 시행 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으며. 좋은 코드들이 그냥 버려게 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이것들은 분명히 낭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서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 naneunji/Diary . . . . 26 matches
          * pie 애덜이랑 놀러가기루 한 약속이 취소되서 아쉽긴 했만..[[BR]] 비 내리는 거 보니깐,,,놀러 갔음 빗물에 떠내려가 죽었을꺼 같다..ㅡㅡ;;
          * 오늘 잡를 읽다 보니.. 가슴에 "퍽!" 하구 찔리는 글이 있었다. [[BR]] 대충대충 일을 마감한 후, 하는 말이 "이번에는 좀 그렇만 다음에는 정말 제대로 한번 해봐야겠다" . 그러나 다음에도 별 수 없이 그 말을 반복하게 된다는... 내가 난 6개월 동안 했던 생각이 아닌가..-_-;;
          * 하만..오늘두 java루 메모장 만드느랴 밤을 샐 꺼 같다. [[BR]]
          * MFC 스터디모임 : 5시 - 방학이 끝날때까 테트리스를 짜기루 했다.
          * 과외를 하나 더 하기루 했다. 윤석이 동생..근데 과연 잘하는 짓일까...???[[BR]] 모아논 돈이 없는데 과외 하나루 생활하기란..정말 고달프다...개강하구 나선 밥값이 모자르는 않을 걱정됬는데..과외가 구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만 한편으로는 시간표두 빡빡한데.. 개강하구 나믄 이리저리 치여서 과외와 내 공부..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제대루 하 못하게 될까 걱정된다. 이미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더더욱..[[BR]] 돈과 시간..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란 쉽 않은 일 같다.
          * 고장나서 반년이 넘게 안고치고 버티고 있던 프린터를 고쳤다. 계속 프린트를 쓸 일이 생겨, 더이상 미룰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귀찮음을 무릅쓰구 서비스센터까 갔는데, 원인이 샤프가 껴있었기 때문이란다..ㅡㅡ;;
          [[BR]] 그럼, 일어나야!! 내가 표까 예매했잖어 ^^
         도데체 8월을 머하믄서 나갔는..참..1달이 날라간 느낌이다..허공으루..휙~
         비바람이 몰아쳤만... 굴하 않구..바다에 들어가 열심히 놀았다..
         올 때 타고온 새마을호 기차는..좀 비쌋만 비싼 값을 한 듯..
         공부를 안한 탓에 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만.. 걍 경험이라구 생각했다;;
         막판에 많은 얘기와 토론이 있었다는데..;;; 같이 느끼 못해 아쉬웠다.
         보통 가고 있는 자기 일만 "묵묵히"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은 수정되어야 할 것 같다. 같이 일한다는게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 나두 열려있는 사람은 아닌거 같다...흠..;;
         8월의 끝이자 방학의 끝이며 프로그래밍 파티의 마막날..그동안의 생활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할 듯 하만..
         바쁘게 나갈 꺼 가튼 예감이..
         자기소개서를 쓴다는게 진짜 힘든일인거 같다. 꼭 할말이 없어서라기보담..나를 표현하는데 미숙한듯..나를 표현하는데 있어서좀 더 자신감을 가져야쥐..(아는 오빠는 취직하기위해 자기소개서를 4000자 쓴다든데..a4용 한면은 몇자정도 될까??)
  • 블로그2007 . . . . 26 matches
          * 블로그, 위키, 게시판 세가의 장점을 모으고[[BR]]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개념의 사이트를 생각해본다.
          * [송훈]
          * [송원]
          || 날짜 || 김건영 || 송수생 || 송훈 || 송원 || 고준영 ||숙제 ||
         == 개인페이 ==
         || [블로그2007/송훈] ||
         || [블로그2007/송원] ||
          * 책에서 하라는 데로 다 설치하긴 했는데 코딩할 때는 어케 해요?[[BR]]C++처럼 따로 프로그램이 있는건가?... 아님 그냥 편집기로?... -송훈 '''[답변 및 의견 1]'''
          * 구글에서 이클립스 찾아서 설치하긴 했는데 코딩하고 Run 돌리니까[[BR]]interpretor 를 정하고 하라고 나오네요. 여기서 어케 해야 하나요?... -송훈 '''[답변 및 의견 2]'''
          * 제목 형식이 잘못됐어.;;그냥 답변 및 의견 이면 제목보고 먼 알사람이 없.여기 페이에다가 정리 하는게 좋을 터인뎅.ㅋㅋ -[송수생]
          * PDT - PHP Development Tool PHP 스크립트 엔진을 개발하는 Zend 팀이 Eclipse 진영에 합류후에 PHP개발 툴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아직 1.0 까도 올라가 않은 개발 중인 제품입니다. 좋기는 하만, 적극적인 배포도 하 않고 Ecilpse의 공식 배포 스케줄+환경인 Calisto에도 반영되려면 멀었습니다.
         미래에는 PDT로 수렴되겠만 아직은 정식 버전에 잘 결합이 되 않을 만큼 불안합니다. 따라서 PHPEclipse를 추천하는데 Web개발을 위해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HTML Coloring 원 도구등 여러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귀찮은 작업입니다. Calisto가 나오기 전부터 Eclipse 도구를 분야별로 사용하기 쉽게 패키징 프로젝트가 등장했는데 [http://www.easyeclipse.org/ Easy Eclipse]가 가장 대표적인 곳입니다. 아직도 잘 유보수되고 있고, Calisto가 수렴하 못하는 Script 개발 환경 같은 것도 잘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http://www.easyeclipse.org/site/distributions/index.html Easy Eclipse Distribution]에서 PHP개발 환경을 다운 받아서 쓰세요. more를 눌러서 무엇들이 같이 패키징 되었나 보세요.
         여담으로 Easy Eclipse for PHP의 PHPUnit2는 정상 작동하 않습니다. PHPUnit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PHPUnit2가 전환되었는데 아직 개발도구들에는 반영되 않았습니다.
         PHP 인터프리터는 APM을 같이 생각해 설치해야 합니다. 국내에 유명한 APM패키로는 [http://apmsetup.com/ APM Setup]이 많이 쓰입니다. 그러나 작년 말에 예정된 업그레이드 버전 이후 소식이 없습니다. (내부 사정이 있는 것 같아요.) 더 추천할 곳은 [http://www.apachefriends.org Apach Friends]라는 멋진 곳에 있는 XAMPP를 사용하세요. 천천히 RTFM해보면, 됩니다.
         [프로젝트분류] [2007년활동도]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26 matches
          DeleteMe 내용이 중복되어서 문제정의와 참고자료 부분을 웠습니다. 위키라는 식 풀속에 중복되는 식은 링크로 충분하겠요. 아래의 문제들 역시 {{{~cpp 숫자야구/유주영}}} 식으로 하는 편이 차후 접근성 측면에서 더 좋을것 같습니다.--NeoCoin
          * 해보면 알겠만 결고 어렵 않아 - 민수
          * 이거 4자리 수로 만든거 있는데 올려도 되나요?? 소스는 X같만 ;; - 정욱
          * 숫자만 입력하 않은 죄값을 치룬것이오.ㅋㅋ
          cout << "3자리 숫자를 입력하세요(숫자가 겹치 않게 쓰세요) : " ;
          보고 놀라들 말아주시길 -_-;;; -정욱
          어떻게 해야 할 모르겠어요 ㅜㅜ -정욱
          * goto문이 생각나서 쓰긴했는데 ... ... 전에 실습시간에 조교오빠가 goto문 안 쓰는 게 좋다고 한 것 같은데.. ㅡㅜ숫자 입력할 때 한 숫자 넣고 스페이스 바 누른 후 다음 숫자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 어떻게 해야하?? 프로그램이 바르게 돌아가는 게 맞는 확신이 없어서 계속 미루고 못 올렸는데 흠.. 틀린 것 좀 알려주시길.... - 일정
          - 무엇이든 100% 좋고 100% 나쁜것은 없습니다. dijkstra 할아버가 goto 를 쓰 말라고 하셨을 때도 달리 생각하는 많은 아저씨들이 수많은 논문을 썼고 이로 인해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중요한것은 ''좋으냐? 혹은 나쁘냐?'' 가 아니라 그 결론에 이루어기까의 과정입니다. SeeAlso NotToolsButConcepts Seminar:컴퓨터고전 [http://www.google.co.kr/search?q=goto+statements+considered+harmful&ie=UTF-8&hl=ko&btnG=%EA%B5%AC%EA%B8%80+%EA%B2%80%EC%83%89&lr= Goto Statements Considered Harmful의 구글 검색결과] Wiki:GotoConsideredHarmful - [임인택]
          - 소스코드를 보아하니 레이블로 '''cin''' 을 사용하였군요. cin 이 c++의 예약어는 아니만 예약어와 마찬가인 ostream 의 객체 이름입니다. 이런 레이블은 코드를 읽는 사람에게 그 의미가 와전되어 전달될 수가 있습니다. - [임인택]
          int success = 0; // 제대로 입력했는 확인 절차 (0 = 실패, 1 = 성공)
          } // 1~9사이에 숫자가 제대로 입력되었는 확인
          success = 0; // 4자리가 정확히 입력되었는 확인
          } // 중복 입력이 되었는 확인
         P.S. 윽...소스가 정리가 안되어서 보기에 좋는 않군 (쿨럭) 비쥬얼C++에다 직접 붙여서 보세요 ~_~
         [빵페이]
  • 상협/100문100답 . . . . 26 matches
         활발, 진
         금 이 순간
         반바 메리야스
         어깨정도까 내려오는 생머리
         현명하고 맑은 감성을 닌 여성
         25.금의 기분*..*..*━☞
         26.금 하고 싶은 것*..*..*━☞
         시험공부. 낼 시험 보는데 이게 뭔짓인 -_-
         했고, 제설작업, 유격, 진공사때 피는 담배맛이 끝내줘서 가끔 몇까치씩 피다가
         그게 첫 사랑이었을 확신은 안든다
         안녕 프란체스카. 금까 본것중 최고!
         번점프
         그런것은 가정해 보고 싶 않다
         사회나 금까의 관습등이 우리에게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한다는
         부런하게 살자
         오렌 쥬스
         76.애인이랑 깨면 어딜 가겠는가?*..*..*━☞
         아버, 어머니, 누나, 형, 나
         강아
         사람이라면 어쩔수 없 않나 싶다. 뭐 그렇 않고
  • 새싹교실/2011/Noname . . . . 26 matches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모이는 시간을 잘못 알려주어서 한사람 밖에 오 못 하였습니다. 한 사람밖에 오 못 하여서 진도를 많이 빼 못 하고 복습과 질문 위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시간을 확실하게 정하고, 다음부터는 애들이 나오 못 하여도 진도를 위주로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연산자의 종류들과 #define함수의 활용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아직 C프로그래밍이 익숙 않아서 간단한 함수도 어렵게 느껴졌다. 여러 예재로 우선 C프로그래밍에 익숙해 져야 겠다. 수업이 끝난 후 복습을 꼭 해야겠다. - [김창욱]
          * 학생들이 이해력이 좋은건 제가 못 가르치는 건 금방금방 할 이야기가 다 다르네요;; 다음부터는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와서 가르치도혹 해야겠습니다. 또 피드백으로 과제같은 것을 내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준배해 봐야겠습니다. - [박정근]
          * switch의 경우 statement 에 break의 사용을 까먹 맙시다.
          * 저번에 제어문 할 때에는 창욱이가 없었만 오늘은 창욱이만 나왔기 때문에 제어문 수업을 다시 했습니다.생각보다 이해가 빠르네요. 예제라던가 문제등을 좀더 준비해가야겠습니다. 또 진도를 더 빨리빨리 빼서 중간고사에 맞출 수 있도록 맞추어 봐야겠습니다. 이제 제어문 끝냈고 드디어 반복분을 할 차레입니다. 개인적으로 별찍는 문제가 가장 재미있었기에 다음번에는 그 문제를 풀어보도록 합시다ㅎㅎ - [박정근]
          * If구문,If-Else구문,Switch구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역시 처음 배우는거라 예제들에 잘 적용하 못했습니다.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코딩하는게 너무 신기하게 느껴고 수업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수업시간이 길거나 자주 수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f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과 Switch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의 차이점을 조금 깨달았습니다. Switch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과 If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 [김창욱]
          expr2조건 확인 -> 조건에 충족되 않을겨우 for문을 빠져나옴.
          * while문과 비슷하만 do_while문은 statement를 무조건 한번은 출력한다.(그 뒤에 조건확인.)
          * 반복문을 공부하면서 별찍기를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우 하더라구요. 그래서 반복문에 대한 문제를 좀 더 준비해 왔습니다.(별찍기가 오래걸려 풀어보는 못 했만..ㅠ) 아무래도 문제를 더 많이 풀어보도록 해 봐야 겠습니다. 반복문은 많이 써보는게 좋으니까요ㅎㅎ - [박정근]
          * 여러가 종류의 반복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여러가 형태의 별을 찍어 보았는데 재밌는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편한 반복문을 사용해야 겠습니다. 다양한 별을 찍으면서 반복문에 대해 익숙해 져야겠습니다. 저번주에 배운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까먹어서 복습을 해야 겠습니다.
          * 재귀함수의 사용법을 익숙하게 하기 위하여 여러가 예제를 풀어보았습니다. 처음 두가 예제는 비슷해서 그런 금방 끝냈는데 하노이탑은 힘들어 하더라구요. 저도 작년에 이 문제를 풀기위해 온갖 노력을 하다가 그때 선생님의 도움으로 간신히 풀었는데 그 기분이 짱이더라구요. 하노이탑까는 꼭 풀고 다음을 배워야겠습니다. - [박정근]
          * 근데 저거 int를 return하라고 헤더를 만들어 줘서 문제생기 않냐? - [윤종하]
          * 2차원 배열의 경우 행과 열로 나누어 생각하면 편하만 사실은 1차원의 연속된 저장공간에 저장되는 배열이다.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26 matches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하위 페이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sizeof(parameter): 매개변수가 가고 있는 메모리상의 바이트 단위의 정수를 반환한다.
          - 프로그램이 끝날 때 메모리상에서 워진다.
          - 변수가 포함되어 있는 역(블럭 { })에서만 참조 가능하다.
          - 블럭이 끝나면 메모리상에서 워진다.
          - 선언된 이후 프로그램이 끝날 때 메모리상에서 워진다.
          * 변수를 참조할 때 역변수를 전역변수보다 우선으로 참조한다.
          * 전역변수를 왠만해선 사용하 마라! 값을 원하 않을 때 임의로 변경할 수 있다.
          2. swap(int num1, int num2)함수를 구현하시오. 함수 호출을 배우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포인터를 아직 배우 않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코드를 제공합니다.
          * 예제1) 정수를 입력받고 숫자가 짝수인 홀수인 판별하는 프로그램
          - for: 조건식을 만족할때 까만 반복 처리
          - 무한반복의 성질이 있기 때문에 영원히 빠져나오 못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 continue 아래에 있는 명령어들을 처리하 않고 반복문의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다.(물론 조건식을 다시 확인)
          * 예제3) a부터 z까 출력하는 프로그램 만들기
          * 예제4) -1값을 입력할 때 까 정수를 입력 받고 평균을 구하는 프로그램
          * 예제5) -1값을 입력할 때 까 정수를 입력 받고 짝수인 정수들만 평균 구하기
          * while을 사용하는 경우: 반복처리할 횟수가 명확하 않을 때(특정 조건이 되어야 반복을 그만두게 할 때)
         강재곤 : for 구문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 알았고 직접 실습을 해봤다. 자신감이 생기는거같다
          * switch 문에서 break를 주 않는 경우, 각 case를 전부 처리할 수도 있다.(if문과 다른 점)
  • 위키설명회 . . . . 26 matches
         == 위키와 제로페이 ==
          * 페이 만들기
          * 페이 만들기 방법 1 : 최근바뀐글 옆에 페이 이름을 쓰고 EditText -> 변경 사항 저장
          * 페이 수정하기
          * 페이 수정 - EditText(왼쪽 아래 글씨 또는 오른쪽 위 말풍성 -> 변경 사항 저장 )
          * 페이 복구 방법 - 파란아이 이용
          * 개인 페이 정리하기
          * 로그인과 페이 만들기를 하면서 UserPreferences가 이상해고, [페이이름]의 규칙을 어긴 페이가 많이 만들어졌습니다.--[Leonardong]
          * TopDown BottomUp 두가 방법으로 페이를 만들어 나가면서 각각의 의의와 프로그래밍, 사고 방식의 상관관계를 이야기 해 본다.
          * Rename, [문서구조조정]을 통해서 [Refactoring]을 경험하고, 이것이 프로그래밍의 영역에서 어떠한 관점을 가고 있는 이야기 해 본다.
          * ZeroPage 의 전체 페이의 숫자(SystemPages) 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문서들이 누적되었는가 실감하고, 몇가 항해 도를 주어서 차후 항해를 해보는 동기를 만들어 본다.
          * 금 사용자들도 모를? 페이의 암묵적, 명시적 규칙에 대하여 서핑을 통해 찾기를 해본다. 보물 찾기하듯 상품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다. (연필, 우개 등 :) )
          * AnswerMe 이미 종료되었만, 설명회를 풍족하게 만들어줄 아이디어를 더 적어 주세요.
          * [위키설명회] 도중에 난감했던 한 가는, 파란아이를 통해 이전 문서의 원문을 볼 수 없어서 페이 내용을 복구하는 방법을 저조차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안 것입니다. 원래 파란아이로 원문을 볼 수 없었나요? --[Leonardong]
          SeeAlso NoSmok:페이복구하기 . 위키 설명회 전 해당 기능들을 실행시켜보았나요? --[1002]
  • DiceRoller . . . . 25 matches
          * 주사위를 굴려서 골까 가는 게임으로 게임을 종료하면 소정의 GP를 얻을 수 있다.
          * 그러나 이 GP를 얻기가 매우 귀찮은(ㅡㅡ;) 관계로 자동 롤러를 구상중에 있다. 거기에 시간제한까 있어서 타이머도 붙이게 되었다.
          * 윈도우즈 메세와 창의 인스턴스/핸들 등을 공부하기에 좋은 것 같다. (창의 계층같은것도..?)
         == 제작 일 ==
          * EXIT버튼 누르기 : Shift+Enter를 Roll로 사용하 않았기 때문에 종료시 빠져나가는 루틴이 필요하다. 그래픽대조를 통해 Exit버튼을 누르자.
          * 그러나.. 그래픽 대조를 하였는데 그래픽 카드별로 색이 틀리다. (대략 두가 정도로 압축.)
          * 프로젝트를 하나로 합쳐야 할 것 같다. 목적이 같만 서로 관심분야가 달라서 결국 프로그램이 서로 달라고 있다.
          * 프로그램을 키고 오래 사용하면 스타트/레디 부분이 실행되 않는다.
          * 전에 있던 코드를 좀 뜯어 고쳐서..ㅡ.ㅡ 어케어케 만들고는 있만..
          또 여러가를 고치며 레벨 업!! 아하하.. 이제 완성이 얼마 남 않았다.[[BR]]
          * SHIFT+ENTER : 이상하게 그 창에서만 듣 않는다.. 무언가 문제가 있는듯.. Direct Input를 사용해 볼까 고려중이다.
          * 혹시 메모리상의 값을 얻어와서 해결 할 수 있 않을까를 생각해 보고 있다. 메모리에 접근 하는 방법은 없을까..ㅡ.ㅡ?
          결국 프로젝트(?)를 합쳐버렸다. 후훗. MSN 을 통해 노가다를 하고는 있만 결국 한 자리에서 해야할듯 하다.[[BR]]
          가장 기본적인 것들은 해결. 카드 쓰는 부분은 전혀 구현되 않았만 그래도 대충은 돌아간다.[[BR]]
          * SHIFT+ENTER 가 실질적으로 구현은 되만 쓸모가 없다는 점이 발견되면서 그 쪽은 아예 보류. (화면을 보면서 Shift + Enter 는 쓸모가 없단 말이닷!)[[BR]]
          * 메모리상의 값을 얻어와서 해결할 방법은 아직은 먼 훗날의 이야기인 듯 하만, 만약 가능하다면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다시피한다.[[BR]]
          * 즉, 메모리 상의 값을 얻어와서 해결할 방법을 알게 되는 순간 여태까 해온 우리의 노가다는 모조리 꽝.[[BR]]
          1. 윈도우의 메세 체계를 조금 더 알 수 있었다.
          4. 현재는 윈도우 메세 Hooking에 대해서 보고 있다. // 이건 좀 보류..ㅡ.ㅡ;;
         오.. 재밌는거 하고 있네~ 근데 주사위의 잔영을 제대로 안봐서 그런데, 창 모드로 게임이 실행되나 보? DirectX 를 쓴다면 일반 윈도우 메세 방식으로 처리하기 힘들 않을까 함. (근데 해당 기능들 잘 되는 것 보니까 뭐.. 별 문제 없는 듯 하군~) --석천[[BR]]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25 matches
         객체향적이다(Object-Oriented):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향 언어가 제공해 주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컴파일 시에 에러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실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해서도 실행 시에 철저하게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신뢰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C/C++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가장 혼란스럽게 하고,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포인터 및 포인터 연산을 자바에서는 사용하 않게 함으로써, 포인터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래머가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주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중 스레드(Multi-thread)를 원한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아키텍쳐 중립적(Architecture-neutral)이고 이식성(Portable)이 높다(자바언어의 특징중의 하나요)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정도 느리고, 최대 20배까 느립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하여 HTML 페이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자바 패키(package):
         다른 자바 프로그램에 의해 삽입(import)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자바 패키는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하던 라이브러리 또는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주는 API 등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바 패키 역시 해당 규약을 갖겠요. 자바에서는 기본적으로 압축 파일의 형태로 'casses.zip"이라는 자바 패키가 제공되고 있고, 압축 파일 내에는 디렉토리 단위로 패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JDK 1.2.2 에서 제공되는 패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복사해서 붙이긴했는데 뭔소린 모르는게 많네요
          * 버전과 과정을 모르신다면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jdk 라는것이 무엇인 알아보세요.
          * "hello, World!"를 출력하는데 있어서 직접 실행이 되게끔 만들 못한거 같군요. 직접 자신이 실행이 되게끔 해 보라는 소리였습니다.
  • MFC/CollectionClass . . . . 25 matches
         MFC에서 제공하는 컬렉션을 다루는 클래스는 그 형태에 따라서 크게 3가로 구분할 수 있다.
         || List || 순서가 있는 데이터 항목의 집합. Doubly-linked list 로 구현되어 있다. 데이터의 삽입, 삭제가 빠르만 하나하나의 데이터를 검색하는 속도는 느리다. ||
         || Map || 순서가 없는 데이터 항목의 집합. 키값을 통해서 각각의 컬렉션에 접근한다. 데이터의 검색에 유용하다. 그렇만 순차적인 접근이 필요한 곳에서는 배열이 더 좋다. ||
          ''두가 형태로 구현되어있다. 첫번째는 함수템플릿을 이용한 형태로 구현되어있고, 두번째는 템플릿을 사용하 않는 방법으로 옛 버전의 VC++에서 부터 사용되어온 방식이다. 현재는 템플릿을 이용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객체들의 컬렉션은 CArray, CList, CMap 템플릿 클래스들에 의해서 원된다. 객체 포인터의 컬렉션은 {{{~cpp CTypedPtrArray, CTypedPtrList, CTypedPtrMap}}} 클래스들에 의해서 원된다.
          || {{{~cpp SetSize()}}} || 배열의 초기 개수를 정한다. 정하 않아도 동작하만 어느정도의 값을 예측해서 주면, 불필요한 매모리 재할당의 작업이 줄어들 수 있다. ||
          || {{{~cpp GetAt(index)}}} || 인덱스로 정된 배열의 객체를 리턴한다. ||
          || {{{~cpp AddTail()}}} || 리스트의 마막 요소에 객체를 추가한다.[[BR]]리턴형은 POSITION이다. ||
          || {{{~cpp GetNext(POSITION)}}} || 전달된 위치 변수를 증가시킨다. 마막 객체에서 사용될때에는 NULL을 리턴한다. ||
          || {{{~cpp GetTailPosition()}}} || 리스트의 맨 마막에대한 POSITION값을 리턴한다. ||
          || {{{~cpp RemoveTail()}}} || 리스트의 가장 마막 요소 삭제 ||
          || {{{~cpp IsEmpty()}}} || 리스트가 비어있는 검사 ||
          맵은 객체와 키의 조합을 저장한다. 키는 맵에 할당된 메모리의 특정 블록안에 객체가 저장되어 있는를 결정하는데 사용된다. 키를 맵안의 엔트리의 어드레스로 계산될 수 있는 정소로 변환하는 과정을 해실(Hashing)이라고 한다.
          해시과정에서 키가 독특한 자신만의 해시값을 갖 못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 경우 객체는 다른 요소또는 이전에 해시되어 동일한 값으로 저장된 객체와 링크된다.
          || {{{~cpp Lookup()}}} || 정된 키에 해당하는 객체를 검색한다. ||
         첫번째 인자는 기본 포인터 리스트 클래스인 CObList, CPtrList중에서 선택. CObList는 CObject의 파생 클래스를, CPtrList는 void*형의 포인터들의 리스트를 원한다.
          || {{{~cpp AddTail()}}} || 리스트의 마막 요소에 객체를 추가한다.[[BR]]리턴형은 POSITION이다. ||
          || {{{~cpp GetTailPosition()}}} || 리스트의 맨 마막에대한 POSITION값을 리턴한다. ||
          || {{{~cpp IsEmpty()}}} || 리스트가 비어있는 검사 ||
          * 내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STL이 더 쓰기에 편해보인다. ㅡ.ㅡ; 단 MFC에 최적화된어서 만들어진 만큼 MFC안에만 존재하는 장점이 있을뿐이다. Serialize 같은거? - [eternalbleu]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25 matches
         || FILE * fdopen(int, const char *) || 파일 정자 필드로 부터 스트림을 얻습니다. ||
         || int fscanf(FILE *, const char *, ...) || 해당 파일에서 문자열을 정한 형식으로 읽어들인다. ||
         || int fsetpos(FILE *, const fpos_t *) || 해당 스트림의 포인터를 정한 위치로 옮긴다. ||
         || void perror(const char *) || 마막 에러에 대한 오류메시를 출력한다. ||
         || void setbuf(FILE *, char *) || 해당 스트림에 사용할 버퍼를 정해 준다. ||
         || int setvbuf(FILE *, char *, int, size_t) || 해당 스트림에 정된 크기만큼의 사용할 버퍼를 정해 준다. ||
         || int sprintf(char *, const char *, ...) || 해당 버퍼에 정한 형식대로 출력한다. ||
         || int sscanf(const char *, const char *, ...) || 해당 문자열에서 정된 형식대로 입력받는다. ||
         || FILE * tmpfile(void) || 임시파일을 생성한다. 종료시 자동으로 며, 생성 실패시 NULL을 리턴한다. ||
         || int vfprintf(FILE *, const char *, va_list) || 해당 스트림에 인수리스트를 이용해서 정된 형식의 문자열을 삽입한다. ||
         || int vprintf(const char *, va_list) || 표준 입출력에 인수리스트를 이용해서 정된 형식의 문자열을 출력한다. ||
         || int vsprintf(char *, const char *, va_list) || 해당 문자열에 인수리스트를 이용해서 정된 형식의 문자열을 기록한다. ||
         || int fwprintf(FILE *, const wchar_t *, ...) || 해당 스트림에 정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열을 기록한다. ||
         || int wprintf(const wchar_t *, ...) || 표준 입출력으로 정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열을 출력한다. ||
         || int swprintf(wchar_t *, const wchar_t *, ...) || 해당 유니코드 문자열을 정된 형식대로 생성한다.||
         || int swprintf(wchar_t *, size_t, const wchar_t *, ...) || 해당 유니코드 문자열을 정된 형식과 크기대로 생성한다. ||
         || int vfwprintf(FILE *, const wchar_t *, va_list) || 해당 스트림에 정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열을 인수리스트를 사용해서 기록한다. ||
         || int vwprintf(const wchar_t *, va_list) || 표준 입출력으로 정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열을 인수리스트를 사용해서 출력한다. ||
         || int vswprintf(wchar_t *, const wchar_t *, va_list) || 유니코드 문자열을 정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열로 인수리스트를 사용해서 기록한다. ||
         || int vswprintf(wchar_t *, size_t, const wchar_t *, va_list) || 정된 크기 만큼의 유니코드 문자열을 인수리스트를 사용해서 작성한다. ||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25 matches
         CVS서버 설치는 알아서 잘해라. -_-; 리눅스에서는 패키로 설치하면 되고, 윈도우에서는 알아서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이미 서버가 있으면 더 좋다. 내 경우에는 데비안 리눅스를 사용하는 관계로 apt-get install cvs로 간단히 설치를 끝냈다.
         Unix: cvs -d ~/sandbox init // 나의 경우에는 /home/CVSHOME 로 정하였다.
         CVS클라이언트는 현재 우리가 쓰는 커맨드 형태의 클라이언트도 있만, GUI형태의 TortoiseCVS, WinCVS등도 있다. (sourceforge.net에서 확인) 또한 IDE 자체가 CVS 클라이언트의 기능을 하는 것들도 있다. (ex. eclipse, dev-cpp)
         간단한 프로젝트를 CVS상에 만들자. 예제는 소스로 보이는 않만 크게 상관은 없다.
         -m " " 프로젝트를 임포트할때 기록할 메시임. (서드파티 코드를 사용하는 경우에 유리하다.)
         마막 2개의 파라메터(sesame initial) tag이다.
         이런과정을 마치면 CVS 루트 디렉토리에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생성되었는 ls 명령으로 확인해보자.
         또한 '''diff''' 옵션을 이용해서 변경된 파일이 어떤 변경이 있었는를 조사하여 보여주는 옵션도 존재한다.
         '''--side-by-side''' 옵션을 이용하면 역 버전과 저장소버전을 한화면에 출력하여서 비교를 할 수 있다.
         root@eunviho:~/tmpdir/sesame# cvs commit -m "고객이 4가 색을 더 원함"
         변경된 프로젝트는 '''commit''' 옵션으로 체크인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때 '''-m''' 옵션으로 변경된 사항에 대한 주석을 다는 것이 가능하며, 만약 주석을 달 않을 경우에는 vi 에디터가 실행되면서 주석을 저장할 수 있는 파일이 열린다.
         고객이 4가 색을 더 원함
         '''log'''옵션을 통해서 특정파일이 어떤 식으로 변경이 되었는를 알 수 있다.
         -rHEAD는 현재의 branches에 존재하는 가장 최신버전의 것과 비교하는 옵션이다. 만약 이 옵션이 없다면 cvs는 현재 받아진 역 버전과 동일한 저장소상에 기록된 소스와 비교를 한다.
         반영되는 파일은 오로 최신버전의 파일이 저장소에 존재할 경우만이다. 그렇 않으면 파일은 다시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받 않는다.
         상기에서 보듯이 에러를 내면서 체크인하 못한다.
         이 경우는 동시에 수정이 일어나서 저장소의 최신버전이 반영되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상기의 경우에는 2가 프로그램의 바뀐 부분이 동일한 줄에 해당하 않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cvs가 알아서 반영을 해주었다. 그렇나 만약 변경부분이 동일한 부분이라면 어떨까?
         이런일이 발생한 경우에는 어떤 일이 발생했는 기록을 우선적으로 찾아보아야한다.
         마막 세개의 줄에는 이전에 먼저체크인 된 소스를 수정한 사람과 그와 관련된 주석, 변경된 라인의 정보가 출력된다.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25 matches
          1. 각각의 경우들에 대해서 그 원인을 파악하고, 대안을 생각해보았다. (시간이 조금 많이 흘러서 모든 경우들에 대한 대안은 내 못하였다. 하만, 이는 계속 해 볼 일이다. 그당시 잘 했던 점은 더 잘하기 위해, 잘못했던 점은 다시 실수하 않기 위해)
          * deadline 을 잘 맞췄다. - 6월 10일까 완료하기로 한 약속을 켰다.
          * 클라이언트 파트가 Doc Convention 을 않았다.
          * Server Program의 Design Evaluation 을 못하는데에 대한 스트레스 - 현재 나의 디자인이 올바른 디자인인 평가받 못하여서 불안하다.
          * PP를 너무 나치게 했다 - 서버팀의 경우 후반으로 가면서 '이건 차라리 각자 프로그래밍하는게 더 효율적이였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 공부라는 본래의 목표보다 결과에 치중 - Program Output 이 본 목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후배들과 끝까 같이 진행하 못하고 중간중간 단독진행을 하였다.
          * 초기 SPEC이 너무 추상적이였다. - 프로젝트 중간에 합류한 상규의 경우 프로젝트의 스펙을 이해하 못했고, 완성된 Output 에 대한 그림을 그리 못했다.
          * 초기 목적이 구체적이 못했다.
          - 초기 Up Front Design 에 신경을 썼다. Design Pattern 의 도입으로 OCP (OpenClosedPrinciple) 가 잘 켜졌다.
          - PairProgramming 전에 진행 전략을 세웠다. (5분 PP 라던, PP 순서시 간단한 Modeling 뒤, Sequence Diagram 등을 그리고 난 뒤 진행을 한다던, 후배들에게 프로그래밍이 완성되었을 경우에 어떠어떠하게 돌아갈 것이다 라고 미리 그 결과를 생각해보게끔 유도)
          * 클라이언트 파트가 Doc Convention 을 않았다.
          - 꼭 DE 가 필요하진 않다. '개발을 진행해 나가면서 문제점이 발견되었을때' 디자인을 수정해도 늦 않다.
          * PP를 너무 나치게 했다.
          * 공부라는 본래의 목표보다 결과에 치중, 초기 목적이 구체적이 못했다.
          - SPEC 에 대한 구체적 문서화 부족. 초기 문서화 대신에 팀의 모임시 대화로 대체하였는데, 후에 추가 멤버가 제시한 의견, 문서화도 부족했만, 후속 멤버의 피드백 역시 부족하였다.
          * (아직 정리하 못한 내용에 대해 추후 기억을 위한 키워드) - 추측록, 신기통, 최한기, Vision, Propose, Problem, Solution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25 matches
          * [김수경], [서혜], [정의정], [서민관], [서영주]
          * 1부는 예제를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구성되어 있으므로 각각의 개선이 무엇을 개선시켜나가는 것인 이해하는 것이 중요
          * 인원이 충분하므로 제때 따라오 않는 사람은 부담없이 버릴수도?!
         || [서혜] || O || O || O || O ||
          1.2 pojo기반의 프로그래밍은 모듈을 조립해서 쓰기 쉽기 떄문에 재사용성이 높아진다. 이 때 조립을 코드부분에 맡기면 조립시 코드를 바꿔야 컴파일이 가능하만 xml에 조립을 맡기면 설정xml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쉽게 설정을 바꿔서 조립이 가능하다.
          1.4 TDD : 테스트 주도 개발. 금 구현하는 것 하나만 테스트해라. 실패하고 바로 성공시켜라 라는 원칙의 개발방법. 1. 무조건 성공시키는 코드 작성. 2. 임시 데이터로 테스트 시 성공하는 코드를 작성. 3. 진짜로 데이터를 넣었을 시 성공하는 코드를 작성. 순으로 구현함.
          1.2 http의 4가 method : POST, GET, PUT, DELETE
          리소스 함수의 4가 method : CRUD(Create, Read, Update, Delete)
          DB의 4가 method : Insert, Select, Update, Delete
          1.2. Runtime Injection : 다형성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한 방법. 개인적으로 코딩할 때 다형성의 사용이 좀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Runtime시에 오브젝트간의 관계를 맺게 하 않고 그냥 클래스에 맞춘 코딩을 했기 때문인 것 같다. 앞으로 코딩을 하는데 머릿속에 넣어두고 자주 써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2.1. 우선 책에서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STS에는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들어있 않은 것 같다. 이쪽 페이(http://www.tutorials4u.net/spring-tutorial/spring_install.html)를 보고 라이브러리를 받아야 한다. 받아서 압축을 풀고 spring-framework-3.0.5.RELEASE/dist 폴더에 있는 jar 파일들을 프로젝트에 포함시켜주면 AnnotationContext,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Configuration, @Bean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1. DIP : 멤버 변수를 외부에서 주입 받을 때는 구체 클래스가 아닌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최대한 클래스 내부에서 변수를 할당하 말고(new를 사용하 말고) 주입을 받도록 한다.
          1.2. 불변객체와 가변객체 : 불변객체는 생성된 이후에 내부의 필드에 대한 수정자가 없는 객체를 말한다. 내부 필드에 접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값이 변하 않는다. 따라서 한 번 생성한 이후에는 필요한 곳에 같은 객체를 재사용할 수 있다. 가변객체는 내부의 값에 접근할 수 있는 메소드를 공하는 객체를 말한다. 가변객체를 불변객체처럼 한 번 생성한 후에 여러 곳에서 사용할 경우 한 곳에서만 값이 바뀌어도 모든 값이 다 바뀌므로 가변객체는 매번 사용할 때 마다 새로 생성(new)을 해 주어야 한다.
          * 난주에 한 것
          1. 토비의 스프링 1.2까 읽음.
          1. Spring Project를 생성하고 실행하는데 포트가 이미 사용중이라 되 않음.
         ===== [서혜] =====
         Ioc로 DaoFactory를 만드는 것까 했습니다 ㅠㅠ
         아니면 pom.xml에 포함 안시키고, 라이브러리로 추가해서 그런 걸도??
         || [강성현] || O(각) || O || || X ||
  • XpQuestion . . . . 25 matches
          ''Xper 에서 비슷한 기능을 하는 페이가 '질문답변' 인데, 이 페이같은 경우는 직접 질문하고 답을 쓴거여서 '질문답변' 에 올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Faq 라는 페이를 만들까 하다가 좀 주관적인 답이여서 그렇고. Xper 에서 페이 제목 궁리하다가 그냥 일단 여기 만든거라는. ^^; (Xper 에도 올립니다. 페이들 별로 녹여넣어야겠군요.) --["1002"]''
         SE 에서의 방법론들이 그러하듯 XP 를 금 당장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 '필요하면 하라'. XP 가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팀을 위한 것이기에 혼자서 XP 의 Practice 들을 보면 적용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하만, XP 의 Practice 의 일부의 것들에 대해서는 혼자서 행하여도 그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TestDrivenDevelopment, ["Refactoring"], ContinuousIntegration,SimpleDesign, SustainablePace, CrcCard Session 등. 그리고 혼자서 프로그래밍을 한다 하더라도 약간 큰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Planning 이 필요하다. 학생이다 하더라도 시간관리, 일거리 관리는 익혀야 할 덕목이다.)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은 장점을 취하고, 금 하기에 리스크가 큰 것들은 나중에 해도 된다.
         각 Practice 를 공부를 하다보면, 저것들이 이루어기 위해서 공부해야 할 것들이 더 있음을 알게 된다. (의식적으로 알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Refactoring 을 잘하기 위해선 OOP 와 해당 언어들을 더 깊이있게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언어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으면 똑같은 일에 대해서도 코드를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다.) CrcCard 를 하다보면 역시 OOP 와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 대해 공부하게 될 것이다. Planning 을 하다보면 시간관리책이나 일거리 관리책들을 보게 될 것이다. Pair 를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도 '공부'해야 할 것이다. 이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같이 병행할 수 있고, 더 중요한 것을 개인적으로 순위를 정해서 공부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TestDrivenDevelopment 는 연습해보면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한다. Test 를 작성하는데에서 배웠던 일들이 많기에. (Test 를 작성하기 위해 큰 모듈덩어리에서 일어나는 중간단계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고 작은단위로 쪼갠다던, AcceptanceTest 를 작성하기 위해 전체 시스템 돌아가는 과정을 안다던 등등)
         어디선가 이야기 나왔었던 문제. 규모가 되는 프로젝트의 경우 100 장의 Index Card 는 보관하기도 어렵고 널려놓기엔 정신을 어럽힌다.;;
         - Story Card 는 Kent Beck 이 사용자와 더 빠른 피드백을 위해 생각한 덜 형식적인 방법이다. 어차피 Story Card 는 전부 AcceptanceTest 로 작성할 것이기에, 테스트가 작성되고 나면 AcceptanceTest 가 도큐먼트 역할을 할 것이다. Index Card 도구 자체가 보관용이 아니다. 보관이 필요하다면 위키를 쓰거나 디털카메라 & 스캐너 등등 '보관용 도구', 'Repository' 를 이용하라.
         - 어차피 실제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중요한 일만을 하자가 목적이기에. Documentation 자체가 중요한 비즈니스 가치를 준다던가, 팀 내에서 중요한 가치를 준다고 한다면 (예를 들어서, 팀원중 몇명이 항시 같이 작업을 할 수 없다던 등등) Documentation 을 EngineeringTask 에 추가하고 역시 자원(시간)을 분배하라. (Documentation 자체가 원래 비용이 드는 일이다.)
         === OnSiteCustomer. 하만 현실은... ===
         PairProgramming 은 XP 에서 논란이 많은 듯 하다. Man-Hour 를 절반으로 깎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인.
         - ["1002"] 가 ProjectPrometheus 를 할때엔 거의 전체 작업을 Pair로 진행했다. Integration 비용이 전혀 들 않았다. (두명이 멤버였으니; 당근!) 그리고 초기 소스와 금 소스중 초기 모습이 남아있는 부분을 보면 '젠장. 왜 이렇게 짠거야? 이런 허접한...' 이다. 중복된 부분도 많고, 매직넘버도 남아있고, 처음엔 쓸거라 생각했던 일종의 어뎁터 역할을 하는 클래스는 오히려 일만 복잡하게 만들고 등등.
         그리고, '식의 전파'가 프로젝트에서 효율을 높인다고 한다면. 이번 기회에서도 ["1002"] 는 Pair를 한 사람과 같이 싸우고 치고 받고 하면서 여러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충돌' 이 물리적작용으로만 끝난다면 상처밖에 남만, 화학작용을 한다면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Pair 는 단순히 '한사람 Skill' + '한사람 Skill' 은 아니라 생각한다.
         단, 올바른 Pair는, 역시 Pair 하는 사람들 스스로 성숙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1002"] 처럼 삐기 쉽거나 F 스타일에 더 가까운 MBTI 스타일을 가진 사람은 약간. -_-; (["1002"] 는 INFP 인데, F 스타일이 T 스타일의 3배이다.; 물론 MBTI만으로 사람 전체를 평가하는것은 당근 아님.~)
         늘 속할 수 있는 안정적인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40' 숫자가 중요하단 뜻은 아니다. (단, PairProgramming 이 기가막히게 잘 진행되는 경우는, '40시간을 초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사람 진이 다 빠니까. -_-;)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25 matches
         = 이 페이는 =
          * 제로페이 01 상협이가 쓰는 프로젝트 관련 소감 페이
          * 이건 내가 제일 아끼는 프로그램이다. 오래되어서 잘 기억은 나만, 고생도 좀 했만 그래도 무 뿌듯했다. 개인적으로 한번 짜보면 도움 상당히 많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강추다 강추.
          * 나중에 추후에 인공능 대폭 업그레이드 해 볼 생각이다.
          * 아쉬움이 많이 남는 프로젝트이다.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프로젝트는 어차피 이런 프로젝트가 다 학습의 한 과정인 만큼 서로 특정한 분야를 맡았다면 프로젝트를 해 나가면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면서 자기가 맡은 부분에 대한 설명을 스터디 그룹 형식으로 다른 팀원에게 해주면 서로 도움이 될거 같았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자기가 맡은 부분만 하고 다른쪽 분야의 학습은 전혀 못했다. 프로그램 완성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힘든 상황이어서 그랬을도 모른다. 난 JAVA의 소켓이랑 스윙도 좀 알고 싶었는데 그쪽은 거의 모른다. 금.. ㅡㅡ;; 이거 언제 따로 공부하.. 쩝..
          * AI 오목보다 성취감이 훨씬 덜했다. 그렇게 시간을 많이 투자하도 못했고, 또 내가 팀에 껴서 했던 프로젝트라도 모든 소스를 다 완전히 이해한거 같도 않아서 내가 짰다는 기분도 거의 안들었다. ㅠㅜ
          * 이것도 용가리와 마찬가로 OpenGL을 익힌걸 연습도 할겸 해서 짰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이걸 짜려고 OpenGL을 익혔던거 같기도 하다.
          * 이거 완성하면 대박이라고 내심 기대했었는데, 마무리를 제대로 못해서 원하는 만큼의 재미를 끌어 내 못했다. 마무리를 제대로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 기본틀 완성을 프로젝트의 완성이라고 생각하 말아야 겠다. 그렇게 생각해서 김빠져서 더 제대로 만들 못한거 같다. 기본틀 완성은 전체 프로젝트의 20%정도의 완성이라고 앞으로는 생각해야 겠다.
          * 여기서는 스테이를 txt파일로부터 읽어 오는 부분을 연습해봤다. 그리고 멀티미디어 타이머와 더블 버퍼링을 배웠다. 이것도 마찬가로 가볍게 숙제로 한 프로젝트이다.
          * 이 프로젝트도 짧게 끝났는데, PairProgramming인 무엇인 알고나서 써본적은 없었는데, 이 프로젝트에서 써봤는데 무진장 효율이 좋았다. 이걸 느낀것이 가장큰 수확이었던거 같다.
          * 만약 짜본다면 내가 제일 좋아 하는 AI 오목을 Java로 TDD를 사용해서 한번 다시 짜볼까 한다. 인공능을 사람이 못이기게 무진장 향상 시켜서.. +_+
          ''단순한 소켓 통신을 하는 메신저라면 80번 포트로 통신하도록 해도 상관은 없만, 금 하려고 하는게 '''방화벽'''메신저 라고 봐서 SOAP을 추천한거. '80번 포트, HTTP 프로토콜이 방화벽과 무슨관계인가?'라는게 궁금하면 보안 관련 검색을 해보면 손쉽게 찾을 수 있을꺼야.'' --이선우
          ''그냥 팀 이름이 방화벽이 아닌가 하는; 그리고 네트워크 프로그램 개발 경험이 없다면, 소켓통신부터 다루게 하는것이 좋 않을까요. ^^; --석천''
  • 새싹C스터디2005 . . . . 25 matches
         2005년 제로페이 신입회원들의 C언어프로그래밍 능력 향상을 목표로 기존 회원 1명에 신입회원 다수가 각기 그룹을 이루는 스터디
         = 공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선생님들의 생각교환과 스터디를 이끄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톱아보다]
          참여자 : [김재현].[김재형].[노상현].[박경태], [박성], [김도현], [김민경], [이승한](담임)
          [덜덜덜/숙제제출페이]
          학생들 : [송수생] , [신혜] , [joosama] , [임수연] , [장이슬]
          학생들 : [신기훈] , [이현정] , [김위현] , [정현] , [최경현] , [정수민]
          첫모임 : 4/5 (화) 오후 1시부터 3시까
         과제는 그 날까 제출.
          만들어진 오래되어 조금 구질 구질하기도 하만 좋은 내용.
         [PracticalC]를 정리하는 이런 페이도 있네요. 모두 같이 정리해 보고 활용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과제관련해서 구조체에 대해 설명하든...안하든 선생재량에 맡기고...
          조금 힘들 않을까 생각 되네요;; 시험 진도도 중요하만 그건 나치게 빠르 않나 싶습니다. - 이승한
         '''함수에 대해서 다루 않았다면 일단 함수에 대해 다뤄주세요'''
         단축계산(short-circuit evaluation)의 개념을 설명한 프로그램을 읽고 이 프로그램에서 4개의 printf()함수를 실행했을 때, i, j의 값이 왜 그렇게 나오는를 설명하시오.
         다들 학교 생활하시기 바쁘실테니 휴학생인 제가 교장(?)비슷한 역할을 하겠습니다. 목표는 중간고사 전까 포인터(또는 시험범위)까 진도를 나가고 스터디 종료하는 것입니다. -[강희경]
         스터디의 규칙이나 모임시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아직 일치되 못하고 공유되 못한것 같습니다. 이번주 안에 담임 모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말이죠.- 톱아보다
         [새싹C스터디2005/pointer]와 [포인터 참고자료]페이가 따로 노네요.--[Leonardong]
  • 새싹교실/2011/A+ . . . . 25 matches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하위 페이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한종 - printf,scanf 부터 시작하여 if문 쓰는법까 배웠다, while, do while도 언뜻 배우긴했만 기억이 안남;
         전 시간에 배운 조건/반복문과 다른 몇가를 기억하 못해서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뒤에 배열과 포인터를 동시에 나가려 했으나 이해력의 부족으로 배열선언 하는법까만 배웠다.
          -> 완전 오버스펙 ㅋㅋㅋ 잘했어~ 흠.. 내가 과제 내준거랑 살짝 다르만, 배열이랑 for문 익히라고 내준건데 아주 잘했어 ㅋㅋㅋ 그리고 switch문까 ㅋㅋㅋ 오버스펙 굳 ㅋㅋ(원희)
          내가 생각했던 배열과 다른것이었다. 아 공부해야
          * 중간고사 범위에 맞춰서 함수에대해서 배웠다. 진경이한테 얼핏 배워서 쓰는법은 알았었만 return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를 못했었는데 이번 수업으로 return쓰는 법을 이해하게 되었다. 함수를 쓸 수 있게 된덕에 앞으로 좀더 많은것을 짤 수 있게 될 것 같다. 그리고.. 팩토리얼을 짜봤다.[고한종/팩토리얼]
          그런데 중간시험볼때 왠 함수옆에 ;이거 안쓴것같다 제길.....
          -참고사항 4/20수업은 시험기간이라서 패스 || 4/27수업은 나와 성준일 빼고 아무도 오질않아서 패스 → 왠 피드백이라기보단 일기? [김한성]
          * 아, 실수로 피드백 쓰는 걸 까먹어서 언제 했는도 기억이 안난다. 큰일이다. 당연히 뭐했는도 기억이 안난다, 다만 내가 아직 배열과 포인터를 못쓰는걸 보아 복습을 했었던 것 같다. 진짜 배열 이전에 배우는 것이라면 이제 능숙하게 쓸 수 있는 것 같다. - [고한종]
          * 피드백 쓰는게 갈 수록 늦어고 있다 큰일이다 으헝헝. 배열과 포인터, call by value==pass by value에 대해서 배웠고 과제는 swap()을 구현해보라 하셨다. 포인터사용이 아직 능숙하진 않만 이걸 이용하면 이제 할 수 있는게 무궁무진 해... 과제완료 : [고한종/swap()] 그리고 이걸 이용해서 다음 C프로그래밍 과목 과제로 예상되는 sort를 시도하고 있으나 잘안됨 ㅜㅠ - [고한종]
          F5 : 브레이킹 포인트까 실행
          F10 : 한 단계씩 실행( 함수에 들어가 않는다.)
          F11 : 함수까 포함, 한단계씩 실행
          디버깅을 배운뒤에, 이번 C과제 2번에 동적할당 하는법을 배웠는데, 내가 realloc()을 말하 않았으면 구조체랑 링크드 리스트도 배울뻔했다.
          말하말껄 -3-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25 matches
         === 일단 뭔가 멋게 한 마디 ===
         하만, 힘든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명시적으로~~ 속도를 늦출 것을 요청하세요. 그 부분은 웬만하면 다른 동료들도 힘들어합니다.
         ~~매 시간마다 위키에 나아간 곳의 도를 작성합니다. 그냥 머리에서 나오는 대로 그리세요. (자동기술법)~~
         ~~여행의 연장으로, 위키에 작성한 글을 가고 맞춤법 교정도 진행합니다.~~
         * 첫 새싹수업이었어요! 일단은 저랑 성호가 같이했었구요, 이때까 봉봉교수님 시간에했던 전반과 C의 기원(?)을 공부했어요. 어셈에 대한 언급도 나와서 뭐 이런 기계어를 배워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_= 아무튼 현이형이 쉽다기보다는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좋았구요~ 새싹이 좀 더 정기적으로... 되 못해서 늦게 시작한건 좀 아쉬웠요. -[김태진]
          * 아뇨 그런 의도는 아니었구요;;; 그냥 좀 일찍 끝나는 바람에 허무에서 써봤던건데... 그렇게 말하시며는..제가 죄송하죠..;;; (전 좀 더 많이 하길 원했거든요. 나머 둘이 좀 피곤해보이긴 했마는... - [김태진]
          * 옆에 낑겨서 재밌는 거 많이 배워갑니다 ㄳㄳ 근데 assert가 어떻게 쓰는 건 참 궁금하네...- [고한종]
          에서 assert안이 참일 경우 그냥 나가버리만(프로그램이 종료하만) 그렇 않을경우
          * 뭐하는 짓인가 싶만 새싹교실 끝날때 주셨던 숫자 십자가 45도 돌리기 짜는데 성공했습니다.[고한종/십자가돌리기] - [고한종]
          * 시험기간 직전에 질문시간이었어요. ~~저밖에 오 않았만~~ 이날 새롭게 배운것은 (수업시간에 필요없다고 넘긴것이라 필요없었음에도 잔다고 필요없다는 사실을 몰랏음) redirection이었는데요! 뭐냐니 input과 output을 바로 프로그램에서 받고 띄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문서에서 불러오거나 집어넣는 것이었어요. 금까는 인풋은 무조건 scanf로 직접 넣었는데, 그것과는 다른것!!이었죠. 사실 방법은 금 잘 기억나를 않네요 -_- 아무튼 이런 신기한걸 배웠습니다. -[김태진]
          * 오늘은 포인터를 배웠어요. ********별-. 선언할 때 int *a;로 선언하게 되면 *a는 a의 주소에 있는 값을 나타내는거였요. 음.. 하다가 현 형이 하던 프로젝트에 잠깐 워놓고 예시를 들었다가 xcode를 끄는 바람에 소스가 날라가버렸요.... 포인터가 있으면 정된 크기보다 큰 용량의 자료도 불러오기 쉽다는 것도 배웠구요. 아무튼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김태진]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25 matches
          * 새싹 첫수업을 했다. 도중에 현민이가 영어 수업을 받으러가서 한시간 비었다. 다음주부터는 시간을 한시간 연기하여 세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gcc의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했고, gdb는 학생들이 디버깅을 몰라서 설명해주 않았다. printf사용법부터 시작해서 연산자, 데이터 타입, while,do-while,for문을 설명했다. 현민이는 쉰게 잘 따라오고, 윤호도 천천히 따라오고 있어서 앞으로 수업하는데에 장은 없을 것 같다. 수업을 다 하고 생각해보니 너무 우왕좌왕하게 가르쳤던것 같다. 다음시간은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 추성준
          * 3월 22일, 6피에서, 이현민이랑 추선준 성생님과 c를 visual studio를 이용해서 수업을 했습니다. 함수를 몇개 배웠습니다. for,while이 어려웠습니다. 집에가서 다시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아는게 없어서 다음에 뭘 해야 할 모르겠습니다. - 신윤호 회고
          * c에대해 배웠어요. 다음에 더 많이 배워야겠어요. - 이현민 회고
         /* for 문을 이용한 1부터 10까의 합 */
         /* while 문을 이용한 1부터 10까의 합 */
          * 난주에 수업했던 for,while의 복습으로 시작했다. 1부터 10까의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짜보라고 했는데 쉽게 하 못하고 많이 버벅거렸다. 둘다 집에 비주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복습을 안한 것 같다. 그리고 소라때리기 게이을 타이핑하게 하고, 소라때리기 게임에서 쓰이는 함수들을 설명해주었다. 그런데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배워서 그런 이해도가 떨어는 것 같아서 다음주에 보충수업을 하기로 했다. 다음주 과제로는 MP를 추가해서 마법공격, 체력회복을 추가해오는것을 내주었는데 아마 안해올것 같다. -추성준
          * 시작하자마자 while로 1부터 10까 더했다. 나는 버벅거렸다. 근데 조언을 구하면서 해봤다. 게임코드도 베껴써봤다. define은 메인함수 바껭서 하는 거라고 배웠다. select=getch() 이거가 좀 헷갈렸다. break가 나오면 멈춘다고 한다. 오늘 정말 여러가를 배운거 같다. 때리기 게임안에 많은 함수가 들어있는게 신기했다. 복습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집에 비쥬얼스튜디오도 깔고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신윤호
          * 소라때리기 게임을 만들었다. for,while복습하고 오늘 여러가시 새로운거를 많이 많이 배웠다.다음에 여러가 스킬을 만들어야 되요..ㅠㅠ너무 한꺼번에 많을걸 배웠어요....과제는 2주에
         /* 함수 생성 (입력받은 숫자가 1인 아닌 판단하는 함수) */
          * 이번주도 굉장히 많은 내용을 배웠다. 함수, 구조체, 배열, 포인터를 가르쳐줬는데 역시 한번에 이해시키기란 쉽 않은 것같다. 다음주에도 어김없이 보충수업을 해야겠다. 짧은 수업시간에 많은걸 배우는게 쉽 않는데 각,결석 하않고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 -추성준
          * 오늘 너무 힘들다. 그냥 힘들다 내가 함수를 새로 만드는 걸 배웠는데 헷갈린다. 다 친다.ㅠㅠ 잘 하고 싶다. 근데 해보라고 하면 난 아무생각도 나 않는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 모르겠다.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모르겠다. 다음주에 보충시간에 더 열심히 배워야겟다. -신윤호
          * 오늘 매우매우 많은것을 배웠다. 함수만드는법이랑, 배열이랑, 구조체랑, 포인터쓰는법을 배웠다. ㅋ 배우긴 했는데 머리에 들어있는 않은것같다. ㅋㅋ 담주에 보충때 좀더 머리에 넣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ㅋㅋㅋㅋ 아 힘들다 ㅋㅋㅋ빨리 집에 가고싶다. ㅋ- 이현민
  • 속죄 . . . . 25 matches
          * 무더운 어느 여름날, 열세살의 브리오니 탈리스는 우연히 창 밖을 내다보다가 언니 세실리아가 옷을 벗어던고 정원의 분수대에 뛰어드는 것을 목격한다. 자매의 어릴적 친구이자 케임브리에서 얼마 전에 돌아온 의사 망생 로비 터너가 그런 세실리아를 켜보고 서 있다. 그날 하루가 끝날 무렵, 탈리스 저택의 영에서는 또다른 한 소녀가 강간을 당하고, 이때부터 세 사람의 운명은 생각도 못했던 엇갈림을 겪게 되는데...
          * 역자소개도 뭔소린 모르겠다.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따는건 외대를 졸업했따는건...-_-;;
          *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공장을 경영하는 현대적 인물과 과거 군주주의 귀족풍습을 그대로 니고 있는 사람이 공존하는 시간. 영국의 탈리스가라는 귀족집안이 배경이다.
          * 공상하기 좋아하고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여자아이, 세실리아라는 신식 여자, 하인 집안의 아들로 케임브리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다시 케임브리 의대에 합격한 로비. (위의 소개말과 다르 않다.)
          * 이 세명에게 같이 일어난 한가 사건을 서로 다른 시각으로 한사람씩 차례로 돌아가며 의식의 흐름기법을 이용해 서술한다. 제길. 500페이중 약 절반이상은 이렇게 의식의 흐름으로 때워버린다. 해가 어쨋네 땅이 어쨋네~ 뭐. 외국인이 자기네 말로 보면 재미있고 멋질 모르만, 기본적인 우리말 문법도 틀리는 이상한 번역작가의 글을 보면서 멋다고 하긴 정말 너무 힘들고 짜증난다. 이부분 끝나는 곳까 보는데 3달 걸렸다. 제길.
          * 변태적인 내용의 편를 실수로 보내게된 남자. 그리고 그걸보고 갑자기 사랑에 빠는 여자. 제길. 분위기가 어쨋네 저쨋네 하면서 설득하려 하긴 하만...아무리 봐도 설득력이 없다;; 무슨소리인도 잘 모르겠따. 이것도 번역작가의 탓인듯.(여자의 의식부분에서 서술이 부족했던것 같다.)
          * ''번역이 이상한 부분을 일일이 들춰보고 여기에 써보고 싶만 이 책을 다시보긴 더 싫다.''
          * 외국소설 말고 우리나라 소설을 읽어야겠다. 적어도 짜증은 안나겠.
  • 아인슈타인 . . . . 25 matches
         구글에서 아인슈타인 생일 기념 로고를 만든걸 뒤늦게 봤다. 아인슈타인의 생일이 3월14일 이었구나...E=mc² 이 대체 뭘까 다시 궁금해기 시작한다...
         (1879. 3. 14 독일 뷔르템베르크 울름~1955. 4. 18 미국 뉴저 프린스턴)
         아인슈타인은 독일 남부울름에서 태어났다. 아인슈타인이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그의 나이 4살때 아버가 주신 나침반에서 시작된다. 어렸을 때 그는 말을 잘 하 못하여 집안에서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했을 정도로 똑똑하진 못하였다.
         그는 물리쪽은 천재에 가까운 소릴 들었만, 어학분야에 있어선 늘 낙제자였다. 하만, 그는 그 당시에 있어서는 가장 뛰어난 과학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 교육이 오늘날의 대천재 아인슈타인을 만든 것이 아닐까?
         현대의 상대성 이론등 그의 업적을 아는 사람들은 그가 무척이나 복잡한 사람을 꺼라 생각할 것이다. 하만 그는 세수하는 비누와 면도하는 비누의 구분을 귀찮아 할만큼 단순함을 좋아했다.
         아인슈타인은 검소한 생활을 하였는데, 이는 그가 자신의 죽음뒤에 자신의 무덤조차 원하 않았던 것과 양말을 신 않고 다닌데서 볼수 있다. 그가 양말을 신고 다니 않은 이유는 양말에 구멍이 생기면 누군가가 그것을 메워야 하는 것이 싫어서라고 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나이 76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가 정말로 원하던 자유였을 도 모르겠다. 사인은 심장동맥 파열이었다. 그의 뇌는 포르말린이 담긴병속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그의 눈은 몇년전에 경매를 통해 팔렸다고 하는데, 보석과도 같은 아름다운 눈이었다고 한다. (from http://med.hallym.ac.kr/~sohnkm/ein.html)
         그는 자신이 '사회 정의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열정적 감각'을 갖고 있음을 인정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명성 덕택으로 평화주의·자유주의·시오니즘과 같은 대의를 하는 데 영향력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이상주의적인 사람이 물질 입자가 엄청난 양의 에너로 바뀔 수 있다는 에너-질량 방정식 가설로 금까 알려진 가장 파괴적인 무기인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창조를 증명했다.
         아인슈타인은 국가주의를 공격했고 평화주의 사상을 장려했다. 베를린에서 반유대주의 물결이 거세어자,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에서의 볼셰비키주의자' 범주로 구분되었고, 그가 시오니즘 운동을 대중적으로 하기 시작하자 우익집단들의 그에 대한 격노가 거세졌다.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에서 적대를 받았으나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 그에게 요청한 것 때문에 상대성이론을 강의하러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널리 다녔는데, 보통 3등열차를 타고다녔고 늘 바이올린을 니고 있었다. (from http://preview.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B14a2262b.html)
         spell 이 맞는는 모르겠만.. 만약에 아인슈타인의 이름이 Ein Stein 이 맞다면.. a stone 이로군요...-_-a 약간은 아이러니한..ㅋㅋ - [임인택]
         아인슈타인의 뇌와 일반인 뇌의 차이는 주름이라고 하더군요. 주름이 좀더 많았다는 보고가 있었다요. :)
         아인슈타인은 15살때인가 16살때인가 낮잠을 자다가 꿈에서 빛을 타고 날아가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깨어나서 빛의 뒤를 광속으로 따라가면 주변이 어떻게 보일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던데.. 그때부터 본인도 알게 모르게 상대성이론의 기초를 닦고 있었는도 모르죠. :)) --[창섭]
  • 정모/2005.2.16 . . . . 25 matches
         총 6개의 로고작품. 2개의 캐릭터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로고는 [강희경]의 다양성과, 미완결성을 표현한 ZP의 형상화된 도트이미가 선정되었으며, 캐릭터는 보완작업후 추후협의 로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 금그때 : 행사준비는 [이승한], [강희경], [Leonardong]이 한다.
         → 회의록을 남기기 위해서 사진기 셋팅. 촬영. 시간이 조금 체 되었음.
          겨울방학 마막 정모였다. 분위기 마무리를 위한 간단한 후기가 있었다.
          * java : 위키도 있었찌만 확실한 교재가 필요했었다. 아는 내용의 단순반복으로 분위기 조금 늘어졌음. 저조한 참여율. 닥달을 해서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 냈어야 했다. 조금 질질끌렸만 그래도 얻은게 없는것은 아니었다.
          * [AOI] : 용두사미(1월 말이후부터 와해), 풀이를 위한 모임이 적었음, 매일보는 3명이서 또 풀이모임을 하기는 조금 힘들었다. 난이도 조절실패. 토론이 부족했었다. 모임부족. 학기중이라면 아침에라도 모여서 이야기 문제에 대해이야기 할수 있 않았을까?? 사전식의 부족.
          * 소스만 올리고 풀이과정(문제접근방식)은 없어서 피드백이 부족. 보창曰, "소스만 올리면 나중에 쓰레기페이가 될 수 있다" 재선曰, "어려운 문제도 모여서 페어로 풀어보면 짜릿할 것 같다" 보창曰, "내가 졸업할 때까 계속 할꺼다. 개학하고 신입생에게 사전식을 세미나형식으로 전수하고 같이 풀어보는 것도 좋겠다"
          * eazy : 많은이야기, cse외의 식 습득으로 cse에 도움이 되었다(유아심리학, 언어학), 예외덩어리 자연어처리는 매우 어려웠다. 결정적 좌절.
          * xpweek : 과정은 좋았다. 결과가 없었다. 시간이 않았다. 제작물 난이도가 높았다. 성만曰, "xp에 적절치 못한 주제였다" ↔ 휘동曰, "xp 반대론자가 흔히하는 말이다" java언어의 장벽, 완성에 근접하 않았나?? 8시간 연속코딩에 익숙치 않았다. 휘동曰, "안맞는 건 빼고 필요한 것만 넣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ZpHome : 금도 진행 중. 세환은 이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정모도 못 왔다. 성만曰, "얼굴 보기 힘들어요" 모임이 적음. 각자 공부가 어려움. 결과물도 나오긴 나올 것 같다.
         [이승한]의 1:1 수다형 회의 답게 결론이 잘 나오는 않는다. 중간에 끊어 먹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금은 적은인원이 간단하게 회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쉽게 이루어 질 모르만 3월말 신입회원 모집에서는 어떻게 될까??
         정모날짜에 대한 공가 없어서 무슨일인가 했다.
         금그때
         금그때는 외부에서도 행사 준비할 사람들을 받아보는건 어떨까요?? 금그때 행사 준비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 않을까요?? - [이승한]
  • 정모/2013.6.10 . . . . 25 matches
          * 방학 이후의 활동이 정해 않은 사람이 많습니다.
         = 원금 관련 =
          * 원금 입금이 되었습니다.
          * 학술활동 원, MT, 공모전 등 각종 활동에 쓰일 예정입니다.
         == 스터디, 프로젝트 원 관련 ==
          *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에는 ZP에서 기자재, 도서 등은 우선적으로 원하고, 다른 비용도 나름대로 원하니 신청해 주세요.
          * 이번주 수요일까 강사와 주제를 확정받을 것
          * 다음주 되기 전까 세션및 시간을 확정 을 것입니다.
          * 실제로 관리하는 사람들이 정해져 있는데, 그게 실질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는, 분담하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기로 했는데, 회장님이 현재 상황을 잘 되고 있는 아닌를 인하고 있는 가 궁금합니다.
          * 장학금 형태로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초반에는 나름대로 잘 되다가, 금은 잘 안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기대한 형태로 돌아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학기(??)부터는 다른 접근방식을 연구해 보려고 합니다.
          * 그 팀은 사실 체계적이 않았다. 다음 학기에서라도 체계적으로 하도록 할 것입니다.
          * 방학 막바 쯤에 하 않을 까 싶습니다.
          * 일단 수강신청 전에 하는 게 낫 않으려나
          * 시험기간인라 빠진 사람이 있습니다만, 했습니다.
          * 위키로 정모에서 어땠는 잘 파악할 수 있어서 더 좋은거같은데요. -[김태진]
         [2013년활동도],[정모]
  • 정모/2013.7.29 . . . . 25 matches
          * [김민재], [김해천], [원준연], [임훈], [김현빈], [김도형], [김희성], [남근우], []
          * 제로페이가 우수 동아리 6개 중 하나로 선발되어, 워크샵에서 동아리 소개를 진행함
          * 우수 동아리 선발 이유는, 제로페이의 운영 방식이 매우 체계적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 위키 등을 통해 스터디/프로젝트나 정모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후기와 의견을 다는 피드백이 이루어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김민재]
         == 스터디 회식비 원 개정 제안 ==
          * 기존 스터디 회식비 원은 한 달 1회에 한하여 회식비를 원해 주고 있음.
          * 제안은, 한 달 1회 원이 아닌, 한 달 한도 금액(기존처럼 인원 수로 책정) 내에서 사용하고 월말에 정산하는 방식으로 개정하는 것
          * 일반적으로, 매 스터디 진행시에 다과를 구입해서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며, 1회에 한해서 전액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 못하다는 의견이 있기 때문
          * 현재 ZeroPage에서 GDG를 소모임 형태로 만들 것인, 아니면 ZeroPage 자체가 중앙대 GDG가 될 것인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위키에 의견을 달아주세요.)
          * 제 입장에서는 중앙대 GDG와 ZeroPage는 분리를 했으면 좋겠네요. 현재 ZP만 봐도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는 만큼 또한 다양한 책임을 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서 GDG까 하게 되면 역시 추가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늘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해야 하는 일이 느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나중에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현재 고 있는 짐(책임)이 무거워서 몸을 움직일 수 없다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염려 때문이네요. - [서민관]
          * 저도.. ZP가 관여하고 소속되는 곳이 많을수록 움직이기 어려워니까요. 또, 하나를 더할때마다 의무의 측면이 심하게 가중되는데, 그만한 이점을 얻기는 힘들거같다고 생각되는.. 알고리즘분야만봐도 사실 ZP가 들고갈 수 있는 영역은 아닌거같다는 느낌이..(여기에는 우리과의 동아리 비활성화가 가장 큰 문제만.) 차라리 우리과에 다른 동아리가 생기는데 거기가 해당 활동을 할 것이면 좋을텐데.. -[김태진]
          * 혹시 괜찮으면 현재 회장님이 왜 ZP == 중앙대 GDG를 선호하는 이유를 좀 들었으면 좋겠네요. 디메리트(라고 해야 하나)는 위에서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그에 대한 메리트가 많이 있을 좀 궁금합니다. - [서민관]
          * 제로페이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터디를, 그 분야에 특화된 동아리와 같이 진행하거나, 해당 동아리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에 참여하는 등의 교류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 다과회 공 ==
          * 문자 공 예정입니다.
          * 제로페이에서는 6층 PC실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 GDG 한 학교만으로 구성할 수 있어? 내가 아는 최소단위는 역인데.. - [서혜]
  • 제로페이지는 . . . . 25 matches
         '''제로페이는 ... 이다.'''
          * 제로페이를 설명해보자. 제로페이(ZeroPage)페이에 기록된 소개글은 소수의 머리에서 나온것일 뿐이다. 공통의 합의를 도출해 보고 싶다. 도대체 제로페이의 정체는 무엇인가.
          * 제로페이는.. 학회..를 가장한.. 친목모임?? 은 아닌것 같구요 혼자서 하면 의가 무너질것 같은 일들을 같이 해줄수 있는곳... --선호
          * ["제로페이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정학회가 되면 좋겠고, 학생들간 컴퓨터공학에 관련한 학술적 정보를 효율적인 동시에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면 좋겠다. --류상민
          * ''현재로써의 제로페이는(개인적 바램을 제외하고 말한다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전공 관련 학술모임으로 과내 활동단체 중 하나이다.'' 맞을까요? ^^;; 제로페이의 역할보다는 무엇인라는 것에 입각했습니다.--창섭
          * ["제로페이는"] 우선 중대 컴공이라는 이름하에 원을 받으며 도 교수가 먼저 생겨야 한다. 좀 주제와는 떨어진 얘기 였만 나로선 이게 우선시 되어야 할것 같다. 이름은 있되. 실체가 없는 듯 하다란 느낌이다. --["erunc0"]
          * 제로페이는 중대 컴공이라는 이름하에 원을 받으며 도 교수님(이찬근 교수님)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김태진]
          * ["제로페이는"] ["제로페이의장점"] 때문에 제로페이이다. 그 장점을 살려나가야 한다.
          * ["제로페이는"]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면서 학과 공부로 모자란 식을 얻을 수 있는 문화가 전해 내려온다. --[Leonardong]
          * [제로페이는] 자신의 장점을 발산하고 타인의 장점을 흡수하는 유기적인 개체들의 집합이다. - [임인택]
         ["제로페이분류"], ["토론분류"]
  • 프로그래밍파티 . . . . 25 matches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와 공동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고 거창한 액션을 취하 않고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격식적인 모임을 종종 갖는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행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치루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게서 배우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로 페이와 타 대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고, OOPSLA의 DesignFest 비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구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고학년 同數로 구성하고 말이죠. 여러가로 자극도 많이 되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고여있는 물은 ??기 마련입니다. (''희상씨네 서강대 모임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서 못해주면 우리가 직접 찾아하면 되죠. --JuNe
         재미있는 제안이죠? (아..솔깃;)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 가늠해 볼 수 있고, 또한 다른 학교 소모임과 이런 행사를 가진다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16-17일까 이 페이를 통해 토의 & 계획 을 거친뒤, 19일날 행사를 가집니다.
          * 선랩에 윈도우 피씨가 4대밖에 없는 관계로 더 필요한 여부(나머는 모두 리눅스 머신) - ZP 내에서 C,C++ 참여자 수요도 파악해야 할듯.
          * 모임이후 ThreeFs 페이
          * 전 6~9장정도 & 유성매직 or 컴퓨터용 사인펜 (한팀 2-3장쯤?)
         뒷풀이도 아주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니, 어떻게 하면 뒷풀이가 중요하게 될 수 있을 고민해봐야 합니다. 대부분 이런 모양의 행사를 갖게 되면 정말 뒷풀이가 되고, 모조리 "풀어져" 버립니다. 뒷풀이가 끝나고 나서 정작 하고 싶었던 이야기,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나도 주고 받 못해서 아쉬워했던 적이 얼마나 많은가요?
         또한 뒷풀이에 대한 문서화, 기록 작업을 하는 게 좋습니다(기록하기 위해서 기록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되어고 읽히기 위해 기록합니다). "참 재미있었어요!"나 "아무개씨는 참 재미있는 사람이고, 홍길동씨는 인상이 좋고.."같은 통신 공간의 상투적 "후기"를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전체 모임/파티 동안 한 사람이 참여하는 대화는 전체 발생 대화로 볼 때 극소수에 해당합니다(게다가 동일한 대화에 참여했으면서도 인식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각자가 나눴던 이야기 같이 사실적인 것들은 모두 다큐먼트모드로 여러사람이 협동을 해서 채워나가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집합적 기억이 되는 것이죠 -- 개개인이 갖고있는 기억의 전체 합집합. "내가 있었던 테이블에서는 어쩌구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저쪽에서는 저쩌구를 이야기 했군! 이야, 재미있는 걸. 저쩌구에 대해 좀 더 써달라고 부탁해야겠다." 그러면 모두가 이득을 볼 것이고, 심어 그 뒷풀이에 오 못했던 사람들도 뭔가 얻는 것이 있을 겁니다.
         다른 테이블에서 나눴던 대화가 궁금했던 적이 많았는데, 참 중요한 적인 것 같습니다. --채희상
         프로그래밍 컨테스트의 문제도 좋만, DesignFest의 문제는 어떨까요? 제 생각에는 후자의 경우에 더 많은 공동학습이 가능할 듯 한데... --JuNe
          ZP 랑 Moa 랑 페이가 따로 열려있어서 정보가 분산되는 느낌이 드는데, 한곳에서 토의하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DesignFest랑 ProgrammingContest 중 어떤거 할것인가는 무기명투표모드를 함 적용하는것도..~ (ProgrammingContest 의 경우 IPSC로 ZP가 예습(?)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 찔린다;) 14일까 결정하고, 16일까 행사때 진행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 --석천
         파티 진행 중에 팀 별로 한 명 씩 도우미가 배정된다. 이 때 가능하면 같은 학교 출신의 팀으로 배속되 않도록 한다.
          * 클래스 다이어그램(UML, CRC 카드, 혹은 어떤 종류의 일관된 다이어그램이면 가능) ''--> 이걸 그릴 수 있는 매직펜과 전가 필요하겠네요''
         이 발표를 심사위원들과 모든 파티 참가자들이 함께 구경한다. 그리고, 약 20분간의 시간이 주어고, 그동안 심사위원은 다른 장소로 옮겨가서 의견 조율을 하고 우수팀을 선정하며, 다른 참가자들은 휴식 및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한다.
          * OCP : OCP를 얼마나 켰는가
          * Testability & Test coverage : 테스트가능성과 테스트원 정도
  • 2008리눅스스터디 . . . . 24 matches
         = 공 =
         || [송원] || 06 ||
         || 6/26(목) || 제로페이 서버 설치 및 초기세팅 (세미나 진행하 않음) || 승한, [원], [홍기], 윤석 ||
         || 7/1(화) || 기본 명령어([홍기]), 폴더(윤석) || 승한, [원], [홍기], 윤석, 혁수 + 영동, 형진, 수경 ||
         || 7/7(월) || 퍼미션([원]), 쉘 스크립트(승한) || 승한, [원], [홍기], 윤석, 혁수 ||
         || 7/14(월) || 시스템 프로세스 관리(혁수), 부트 프로세스(윤석) || 승한, [원], [홍기], 윤석, 혁수 ||
         || 7/21(월) || 사용자 계정 관리([홍기]), 리눅스 파일 시스템([원]) || [원], [홍기], 윤석, 혁수 ||
         || 7/28(월) || 시스템 정보 및 모니터링(윤석), 소프트웨어 설치 및 삭제(혁수) || [원], [홍기], 윤석, 혁수 ||
         || 8/4(월) || 백업 및 압축(승한), 리눅스 보안([원]) || 승한, [원], [홍기], 윤석, 혁수 ||
         || 8/11(월) || FTP서비스(혁수), Apache웹서버([원]) || 승한, [원], [홍기], 혁수 ||
         || 8/14(목) || 리눅스 프로그래밍과 파일 시스템(영동) || [원], [홍기], 혁수 + 영동 ||
         = 참고 페이 =
          * 위키 페이 만들었습니다. 스케쥴 대충 홈페이 참고하고 어쩌고 해서 정리했구요..
          벌써 진행을 이렇게 많이 했더군요..=ㅂ= - [원]
          * [http://zeropage.org/?mid=project&page=1&category=11025 제로페이 홈페이에 있는 리눅스 ppt들]
         [프로젝트분류] [2008년활동도]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24 matches
         3D Programming 을 시작하는 사람은 상당히 막막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되기 마련인데, 실질적으로 거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몇가 스텝을 적어 보았습니다
          * 옛날 D3d에는 모드가 두가가 있었는데요 retained mode 하구 immediate mode 가 있었는데 retained 가 immediate위에서 한계층 더 추상화 시킨것이라 하더군요. 보통 immediate를 사용하는것 같더랬습니다. d3d안써봐서리.. --; 정확하진 않
         retained는 정점정시에 속도가 떨어고.. immediate는 어렵만 여러방식으로 정이 가능하고.. 빠르고.. 그랬던거 같습니당.. 요즘엔 direct graphics라 해서 인터페이스가 바꼈는데.. 어떻게 됬는 몰겠네용..
         === 4. 속적인 자료 공급원 확보 ===
         http://cg.cs.tu-berlin.de/~ki/engines.html 에 보면 여러가 공개, 상용 엔진들의 리스트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마 3D 프로그래밍하는 사람치고 이 페이에 안가본 사람은 별로 없을것입니다만, 노파심에서..
         ["Direct3D"] 같은데에 봐도 예제로 들어있는 벡터나 행렬관련 루틴들이 있는데 곱하는 방식이 좀 골때리게 되어있어서 아마 크나큰 혼동을 가져올 확률이 높습니다. 3D 를 배우는 목적이 단 화면에 사각형 몇개 돌리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나 에디터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벡터나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정도는 자기가 직접 만든 것으로 쓰고 DirectX 는 하드웨어 초기화나 모드세팅 처리랑 삼각형 그리는 부분 (DrawPrimitive) 만 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 단계까는 화면에 그리는 내용이 직접 노가다 코딩으로 그릴 수 있는 간단한 큐브정도로 한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뭔가 좀 더 폼나는 것을 그리려면 맥스같은 외부툴에서 데이타를 가져와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여러가 해결해야 할 사항이 생기는데, 첫째로는 파일 포맷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각 항목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를 알아야 하겠으며, 둘째로는 비교적 여러단계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3D Scene Data 를 효율적으로 정렬하기 위한 자료구조를 내 프로그램에 심는 것입니다. STL 같은 라이브러리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계층적으로 구성된 모델을 읽을 수 있도록 해야 나중에 애니메이션도 해보고 할 수 있겠죠. 세째로는 기본 이상의 가속기에 대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d3d_renderstate 들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입니다. 최소한 바이리니어 필터링을 켜고 끄고, 텍스춰 매핑을 켜고 끄고, 알파블렌딩, 등등을 맘먹은대로 조합해볼 수 있어야겠죠
         만약 금까 험난한 길을 거쳐서 화면상에 맥스에서 그린 오리를 읽어서 출력할 수 있다면 이제 기본적인 코스는 마스터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몇가 설명을 빼먹은 것이 있군요. 각종 좌표계 (모델좌표계, 월드좌표계, 카메라 좌표계, 스크린 좌표계) 들간의 변환에 대한 의미와 프로젝션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에 따라 최소한의 벡터와 행렬 연산만으로 화면상에 그림이 그려질 수 있도록 하는 그래픽스 파이프라인의 설계가 필요하죠)
         그래도 옛날보다는 훨씬 일이 쉬운 것이, 화면에 텍스춰매핑된 삼각형을 그려주는 부분인 Rasterization 관련 부분은 가속기가 모두 알아서 처리해 주기 때문이죠. 옛날에는 어떻게 하면 어셈블리로 최적화를 해서 화면에 그림을 빨리 찍느냐를 궁리하느라 사람들이 시간을 많이 보냈만.. 요즘은 그런 일에 별로 신경을 쓰 않고 다른 쪽.. (물리학이나 자료구조 최적화) 에
         일단 엔진이 완성되고 나면 그 이후에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할 일이 달라만, 최소한 3차원상에 마우스로 물체를 배치하는 에디터정도는 꼭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정도 기능을 갖춘 에디터까 자기손으로 만들어보고 나면 어느정도 이젠 뭐라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 가속기 관련 라입과 3D이론서 를 같이 공부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론서를 보기전에 선형대수학 .. 적어도 2장인가.. 역행렬 까는 보실것을 추천..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24 matches
         RenameThisPage - Name Space 에 대해서 켜주기 바람. 그리고 영문제목띄어쓰기에 대해서는 FrontPage 가장 윗 문단 참조바람 --석천
         리얼 타임이라는 말은 Timing 의 correctness (정확성)에 의해 결정되는 말이다. 이러한 리얼타임은 대략 두가 부류를 가고 있다.
         Soft / Hard 가 그 두가 예라고 할 수 있다. Soft Real Time 이란 말은 Task 의 수행이 가능하면 보다 빠르게 진행 될 수 있게 만들어진시스템을 말한다.
         반에 Hard System이란 특정 시간내에 Task의 작업이 완수 되어야 하는 작업들을 말한다. 대부분의 Real-Time 시스템에서는 두가
         실제로 이러한 전반적인 부분에서 쓰이는 는 모르겠다. 요즘 가전 제품들이 보다 우수해져서 이러한 리얼타임이 필요하만 책에 나온 예는 과한 것 같다.
         태스크에 의해 쓰여는 빈 공간을 말한다. 이러한 리소스는 I/O , Printer , Memory , KeyBoard 가 될 수 있으며 다른 기타 자원도 있다.
         공유 자원이란 하나 이상의 Task가 같은 자원을 쓸 경우를 말한다. 두 Task는 배타적으로 같은 Resouce에 접근을 하며 Data의 파손을 방한다. 이러한 방식을 mutual exclusion (상호 배타성) 이라고 한다.
         DORMANT :: 태스크가 메모리 상에는 존재하나 아직 활성화 되 못한 상태[[BR]]
         READY :: 런닝을 하기 전 준비된 상태,우선순위가 낮아 아직 활성화 되 않은 상태[[BR]]
         RUNNING :: 금 활동 중인 상태[[BR]]
         말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금 수행 중인 태스크의 환경(레스터,변수등)을 저장공간(스택)에
         커널은 CPU 시간을 측정하며 세마포어,메세,큐등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되고 금 수행중인 태스크는 멈추며 높은 태스크로의 문맥전환이 이루어진다.[[BR]]
         int Temp; // 언제 바뀔 모르는 전역 변수
         위와 같은 경우 Temp를 역변수로 두어 태스크의 스택에 값이 저장 되면 될 것 같다.
         같은 우선권을 갖는 태스크끼리는 같은 수행 시간 만큼 작동 되게 만들어는 방식으로
         태스크가 수행하는 동안 태스크의 우선순위가 바뀌 않는 것을 말하는 데 리얼타임에서는
         변화를 가져오므로 리얼타임에서는 사용되 않는다.
          * 얼마나 자주 TASK가 수행되어 느냐에 따라 할당되는 우선순위
          * TASK들은 동기적이 않다...-> 이 말은 다른 TASK들과 대화하며 공유하므로 동기적으로 실행 되 않는다는 것.
  • Emacs . . . . 24 matches
         경로 잡아주기는 순전히 주변식이 부족한 탓이었습니다. 파이선 폴더가 윈도우 환경변수인 PATH에 등록되 않아서 그랬습니다. 이 역시 제어판->시스템->고급->환경변수 안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 Emacs 처음 설치 시에는 해당 파일이 존재하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 마시고 HOME 디렉토리 밑에 .emacs라는 이름으로 파일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 Emacs에서 받는 몇몇 파일들이 다운되도록 정된 디렉토리입니다.
          * Emacs의 확장 기능은 .el(Emacs Lisp 확장자) 파일을 읽어오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el 파일만 있으면 확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ELPA 이전까는 통일된 .el 파일의 배포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려면 직접 파일을 (EmacsWiki나 github이나 다양한 방식으로) 다운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ELPA는 이러한 흩어진 파일(= 확장 기능)들을 통합해서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 Emacs 23까
          * [https://github.com/technomancy/package.el/blob/master/package.el package.el]을 컴퓨터에 저장한다. 저장 위치는 아무 곳이나 상관 없만 되도록이면 HOME 디렉토리에 .emacs.d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그 안에 넣어 주도록 하자.
          * 해당 패키 줄에서 i(install)로 설치할 패키의 선택, d(delete)로 울 패키 선택, x(execute)로 선택된 작업들 실행.
          * 강제 삭제 : d -> e(혹은 x)로 해당 패키울 수 있긴 한데 제대로 않는 경우가 좀 있다(...). 그럴 경우는 해당 파일이 ELPA의 폴더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emacs.d/elpa에 들어가서 해당 패키의 폴더를 워버리면 된다. 그 후 Emacs를 다시 기동해서 M-x package-list-packages를 보면 해당 패키가 설치 항목에서 워진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추천 패키 : [Anything] or [helm], [auto-complete], [tabbar], [ecb], [yasnippet]
         참고#3. lisp 코드의 (setq byte-compile-warning nil)은 이 코드 바로 위의 주석에 해당하는 오류가 발생하여서 해결책으로 작성한 코드이다. 혹시 이 코드로 인해 다른 오류가 발생하거나 한다면, 이를 우거나 구글링을 통해 다른 방법을 찿길 바란다.ㅠㅜ
         커서가 위치한 줄의 색을 달리하여 금 작업하는 부분을 뚜렷히 보여주는 플러그인이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24 matches
         원래의 값이 바뀌 않음
         호출된 함수는 형식 매개 변수의 기억 장소를 별도로 유.
         함수를 호출하는 프로그램의 실 인수 값을 호출된 함수의 형식 인수에 복사해서 다른 역 변수들과 동일하게 취급.
         값에 의한 호출 기법에서는 실인수의 값이 절대로 변하 않음.
         함수란 자료에 동작을 가하고 값을 반환하는 부 프로그램으로 C++프로그램에서 빠질 수 없는 함수가
         바로 main()함수로 처음 시작할 때 main()이 자동적으로 불려고 또 main()이 다른 함수를 부를 수가
         매크로 함수의 특성을 갖만 compiler에 의해 처리되며 일반함수와 동일한 매개변수 전달 방
          cout << "밑수 및 수를 입력하시오\n";
          cout << "밑수("<< base <<")" << "수("<< exponent <<")" << "결과 :"<< result << endl;
         다르다면 컴파일러 장애가 발생할 것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함수 원형은 마막에 세미콜론으로 끝난다
         이제 전역 변수와 역 변수에 대해 알아봅시다.
         먼저 전역 변수란 것은 어떤 특정 함수의 바깥에서 정의된 변수는 전역 범위 규칙을 가고 main()함수를
         포함하여 프로그램내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에 반해 역변수는 함수몸체 안에서 선언하는데 이
         역변수란 그 함수 안에서만 존재합니다.
          int x="3;" // 역 변수
         함수 mytest 내의 역변수로 선언한 x의 값이 3이 되므로 this x=3이 되고 그 외의 값들은 모두 전역변수
         로 선언되어 있기 때문에 같게 나오는데 여기서 주의 해야 할 것은 C++에서는 전역변수를 거의 쓰를 않는
         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버그가 나면 잡기도 힘들고 나중에 유, 보수 하기가 쉽가 않기
          받 않습니다.
         결과는 a=10 b=20이만 내부적으로 x와 y의 값은 20, 10이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24 matches
          Run쪽 옵션이 틀린건가;; 오류가 아니라 메인 클래스가 없다는 등의 다양한 메시가 뜨면서 안돼요; 결국 간단한 소스를 올립니다
         == 객체향 개념 ==
          다음의 두 가로 나눌 수 있다.
          * 상태(state) : 객체가 가고 있는 속성 또는 특성
          * 행동(behavior) : 객체가 가고 있는 기능 또는 할 수 있는 행동
          이러한 실세계를 소프트웨어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방법중 하나가 '객체향'이다.
         === 객체향 방법에서 나타나는 몇 가 특징 <- OOP의 특징 ===
          하나의 객체의 소스가 다른 소스와 무관하게 유할 수 있고, 또 public이나 private 권한을 통해 정보에 대한 접근 정도를 설정할 수 있다.
          * 메시 : 객체는 다른 객체에 메시를 보내서 통신할 수 있다.
          각 메시는 메시를 받을 객체, 수행을 요청한 메소드의 이름과 그 메소드에 필요한 매개변수의 세 가 구성요소를 갖는다.
          * 다형성 : 같은 이름을 같는 여러 가 형태가 존재한다는 것
          자바 언어는 객체향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문법을 제공해 준다.
          * public - 같은 클래스, 하위클래스 등 같은 패키의 모든 클래스에서 접근가능
          * protected - 같은 클래스, 하위클래스 등 같은 패키의 모든 클래스에서 접근가능
          * 생략 : 같은 클래스 또는 같은 패키의 모든 클래스에서 접근가능, 하위클래스에서 접근 불가능
         여기서 몇가 켜야 할 것이 있다.
          * private 접근정자로 선언된 변수는 상속할 수 없고, 메소드는 상속 및 재정의 할 수 없다.
          * public 또는 protected 접근 정자로 선언된 변수와 메소드는 상속할 수 있고, 메소드에 대해 재정의 할 수 있다.
          * 내용을 1페이 이내로 줄어보세요.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24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김수경],[서혜],[변형진], [임상현]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장소대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장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고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 너무 당연하게 TestDrivenDevelopment라면 테스트부터 작성해야한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TDD가 반드시 TestFirstDevelopment일 필요 없다는 말을 듣고 머리를 얻어맞은 것 같았다. 테스트를 언제 작성하는가 중요한 게 아니라 테스트를 통해 빠르게 피드백을 얻는 것이 중요.
          * Floss Refactoring. 다음에 리팩토링해야, 언제 날 잡고 리팩토링해야가 아닌 항상 그 때 할 수 있는 리팩토링을 하자.
         처음에 더러운 코드를 뜻하는 Big Ball of Mud에 대해 얘기했는데 첨에는 못알아듣다가 텍사스에서 땅값이 비싸서 멋진 아키텍쳐로 높게 은 빌딩과 얽기설기 있는 브라질의 판자촌을 보고 깨달았다. 나는 그저 메모리도 많이쓰고 비싼 땅값을 주는곳에서 쓰못하는 판자촌 짓는 사람이라고. 젠장 땅값 적게 나가게 집을 올려야.
         리펙토링 기본 기법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Rename과 함수 분할 등을 Martin Fowler이 은 Refactoring책을 통해 알수있다고 했다 이러한 리펙토링을 이용하여 청소할 수 있고 리펙토링은 중요하다고 했다. 이거 좋군. 딱 들은 생각. 우선 리펙토링할때는 이름이 최우선적으로 다루어져야한다고 했는데 가장 설명하기 좋고 듣기도 편했던 부분이다. 그 이유는 이름부터가 단축이면 못알아먹기 때문에~~~!! 이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길더라도 의미가 되는 단어를 쓰기로 결심했다. 괜히 이름 단축시키 말자고.
         Test기법에 관해 캔트백의 예를 들며 말해줬는데 코드를 만들때는 되게하고, 완성하고, 최적화시키는 순서로 만들라고했다. 그래서 난 더럽게 우선 돌아가게 짠다. 고 위안했다. Test가 되게 하고 Refactoring을 하고 다시 돌아가게 하고. 순환관계를 다시 보기도했다. 그렇게 하면 영향이 덜가고 잘 돌아가겠? 라고 생각했다.
         Refactoring과 Pattern은 누가 누구에 속한 관계가 아니라서 적절히 써야한다고했다. 교집합이었다 그림은. 그래 적절히 써야라고 생각했다.
         강조했던것은 Agile과 Refactoring의 상관관계였는데 둘다 얽히면 굉장한 시너를 내기 때문에 목적은 달라도 병행해서 쓰면 좋다고했다. Agile을 금 쓰는 사람 있냐고 물어봤는데 손들기는 뭐했다. Face-to-Face, pair 프로그래밍. Communication 만세다! Agile기법에 대해 Refactoring에 대해 자신의 이념, 이상이 들어간 코드를 만드는 프로그래머가 반대를 한다면 Pair프로그래밍을 통해 '너만의'코드가 아닌 '우리'의 코드라는것을 인식시켜주는게 좋다고 했다. 근데 그런사람이 있을까? 여튼 경험에 우러나온 대답같았다.
         adaptiveobjectmodel은 Joseph이 연구하고 있는 분야로 Refactoring의 상황에 맞는 방법과 패턴의 쓰임세를 정하는 모델이다. 현재 쓰이는 패턴을 모델화해서 정리해서 했다고한다. 책에서나 보던것을 좀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근거있게 설명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Refactoring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실제로 이렇게 하면 성공을 하기 때문에 리펙토링을 하는것이 좋다고했는데 이것은 다른것에 비해 약한 근거라고했는데 그 이유는 리펙토링을 안한 더러운 코드도 성공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만 자신있게 말하자면 리펙토링을 하는것은 좋다고했다.
         변화 -> 추상화 이고 리펙토링이 잘못됬을 경우 그 결과를 뒤집기는 좀 힘들다고했다. 패턴을 알면 장점이 많단다. 초보자가 패턴을 아는척 하면 다친단다. 테스팅과 패턴을 초보자가 하면 좋다. Refactoring을 좀더 잘할려면 첫 걸음은 Rename부터.. 엄청난 프로그래머는 만드는것이 패턴으로 만들어질 수 있만 대부분 그렇 않다고 한다. 그러므로 리펙토링을 통해 수준을 높이는 훈련을 해놓는것이 좋다고한다. 그렇게 하면 의식하 않아도 된단다.
          * 후기 정말 잘 쓰셨네요. ㄷㄷㄷ 후기 쓴 것만 봐도 뭔가 얻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되게 하고 완성하고 최적화 하는 건 데블스에서 들었던 신경 쓸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라는 것과 약간 닮은 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최적의 코드를 짜려고 하는 것은 한 번에 너무 큰 일을 하려는 것 같네요. 평소에 그렇게 연습을 해 두면 나중에는 처음부터 조금 더 나은 코드를 짤 수 있겠요. - [서민관]
         === 서혜 ===
          * 쓰다가 날아가서 의욕이 떨어는군..
          * facade, wrapper 패턴등을 이용해 저분한 구현을 숨길 수 있다!
          * throwaway code. 정말 한번만 쓰고 버린다. 다시는 돌아보 말아야한다.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24 matches
         서로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이 프로그램 안에 있는 데이터를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록램을 작성할수 있도록 하는 메카니즘이다. (예를 들자면 오피스웨어에서 포토ㅤㅅㅑㅍ에서 수정하던 그림을 특정 포맷으로 변환하 않고 바로 붙이기 하는 경우와 같은 경우....)
         이렇게 다른 프로그램이 자신이 짠 프로그램에서 마치 자신의 프로그램의 데이터인 것 처럼 다루어만, 사실은 다른 프로그램이 그 데이터를 다루는 것 일 뿐이다.
         외부의 데이터를 다루는 방식은 2가이다.
         외부 객체를 현재 프로그램에 대한 도큐먼트의 부분으로서 저장하 않고,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레퍼런스로만 저장시키는 방식, 두번째로는 다른 프로그램의 도큐먼트를 자신의 프로그램에 엠베딩 시켜서 내부에 아예 포함해버리는 방식. 이렇게 2가가 있을 수 있다.
         OLE서버 : 서버는 컨테이너에 들어갈 객체를 생성한다. 풀서버는 독립적인 프로그램으로 작동할 수 있거나, 복합 도큐먼트 안에 임베드된 객체로 작동한다. 미니서버는 standalone 모드로서 작동하 못한다. 오로 객체를 만들기만 할 뿐이다.
         OLE 컨테이너, 서버 사이의 통신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매개로 동작한다. 각 OLE 를 원하는 프로그램은 공통의 OLE DLL을 가는데 이 것이 윈도우의 기본원 부분이다. DLL 안의 함수들은 이렇게 객체사이의 통신을 원한다. 이때 이를 원하는 표준적인 인터페이스가 COM(Component Object Model)이다. 본질적으로 엠비드된 객체의 모양과 컨테이너가 그것과 통신하는 방법을 정의한것이다.
         || QueryInterface() || 특정한 인터페이스가 객체에 의해 원되는를 검사. 원된다면 포인터가 리턴된다. ||
         || Release() ||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개수에 대한 카운터를 감소시킨다. 카운터가 0이되면 더이상 사용되 않으므로 메모리에서 해제될 수 있다. ||
         OLE서버를 어떤 방식으로 식별할 것인가? OLE객체는 문서, 프로그램등 OLE를 원하는 어떤 프로그램도 될 수 있다. 시스템에 있는 각각의 OLE객체는 클래스 ID 또는 CLSID라고 부르는 128비트의 숫자로 식별한다. 이들은 GUID라고도 불리우며 알고리즘을 통해서 생성되기 때문에 모두 독특한 값을 니게된다. 이러한 정보는 윈도우 시스템의 레스트리에 저장되게 된다.
         = MFC의 OLE 원 객체들 =
          COleServerItem 안에서 서버를 원하는 인터페이스도 많은 함수를 갖는다.
          컨테이너측에는 COleDocument, COleLinkingDoc 이 존재한다. 전자의 경우는 in-place 활성화를 원하며, 후자는 링크방식을 원한다.
  • ParametricPolymorphism . . . . 24 matches
         요즘 심심하면 이상한 책들을 보는데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소개할만한 가치가 느껴므로 적음.
         (심심하면 아래를 읽을 것 -_-; 오로 코드에만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BACK 버튼을~ 별로 재미없는 내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임)
         객체 향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을 꼽으라면 무엇을꼽을까?
         다름 아닌 다형성(Polymorphism)이라고 하 않을까 싶다.
         이 다형성에도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려는 모르겠다.
         첫째는 최초로 제안된 다형성인 ParametricPolymorphism, 둘째는 어쩌다 생겨나 버린 Ad-hocPolymorphism 이렇게 두가가 존재한다.
         한번 개념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바5에서 원하기 시작한 generic의 도입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ps. ㅡ.ㅡ;; 우리는 저거까 배우도 않았는데... 역시 학교수업이란 ㅉㅉ''
         당연히 Car 와 sportCar, luxuryCar 는 서로 동일한 원리로 움직이겠만 동일하는 않다.
         동일한 Car이기는 하만 run()이라는 메시를 2개의 각기 다른 차에 주면 당연히 한차는
         엄청난 가속도로 속도가 붙어서 달리기겠만 다른 차는 가속도보다는 승차감이라든가 그외적 요소에 더욱
         당연히 에러가 난다. 터보엔진은 스포츠 카에 달린 것이 Car라는 객체에는 존재하 않기 때문이다.
         에러는 피했다. 하만 우리가 그리도 바라마 않던 품격의 객체향 언어가 너덜너덜한 표현법을 쓴다.
         무엇인고 하니, 바로 리턴해야할 객체의 타입을 인수로 준다는 개념이다. ''(C++의 템플릿 같?)''
         에러역시 방할 수 잇다.
         최근 자바 5 에서는 '''generics''' 라는 기능을 도입함으로서 파라메트릭 폴리모피즘을 원하기 시작했다.
         상기와 같은 방식으로 작성하게 되면 다음과 같이 특정한 데이터 형에 구애 받 않는
         [AcceleratedC++/Chapter13],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505230005 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임배준 음], WikiPedia:Christopher_Strachey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24 matches
         02, 05 년에 언어 디자인시 고려해야할 점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어서 그쪽으로 공부를 많이 했만 나오 않았다는 점에서 의외였음. 디자인 이슈를 공부할 생각이라면 Pointer, Array, Abstraction, Subprogram 의 디자인 이슈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을 듯함.
         c) C언어가 독립 컴파일을 원하는 유무.
         d) if에서 Dijkstra's Guarded Command 에서 Boolean Expression 중 어떠한 것도 참이 아닌경우 구문을 벗어나는 묻는 문제
         a) 상기 소스에서 fun 함수의 파라메터 전달 방식이 Pass-By-Value, Pass-By-Name 의 경우로 나누어서 출력 결과값을 나타내라 (소스는 대충 비슷한거 같은데 확실하 않음. -_-;; 기억에 의존하다 보니 ㅋㅋ)
         // 시험 끝난 결과 연산자 우선 순위상 ()의 평가가 먼저인 function evaluation 이 먼저인 때문에 헷갈려 했음
         // C 에서 돌려본 결과 function evaluation 이 먼저되며, 이는 조건상 left-to-right 로 연관어서 답을 적을 수 있을듯함.
         a) 비역 변수의 참조에 Static-Chain 기법에 대한 설명을 할 것
         만약에 upto 라는 단어에 두가의 의미가 상존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정확한 답을 대답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며, 맞고 틀림은 해설의 정확성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up to ... (1) <어느 위치·정도·시점이> …까(에), …에 이르기까;<위 등이> …에 이르러:up to this time[now] 금껏, 금[이 시간]까는/I am up to the ninth lesson. 나는 제 9과까 나가고 있다./He counted from one up to thirty. 그는 1에서 30까 세었다./He worked his way up to company president. 그는 그 회사의 사장으로까 출세했다. (2) [대개 부정문·의문문에서] 《구어》 <일 등>을 감당하여, …을 할 수 있고[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You’re not up to the job. 너는 그 일을 감당하 못한다./This novel isn’t up to his best. 이 소설은 그의 최고작에는 미치 못한다./This camera is not up to much. 《구어》 이 카메라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다./Do you feel up to going out today? 오늘은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병자에게 묻는 말》 (3) 《구어》 <나쁜 짓>에 손을 대고;…을 꾀하고:He is up to something[no good]. 그는 어떤[좋 않은] 일을 꾀하고 있다./What are they up to? 그들은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가? (4) 《구어》 <사람이> 해야 할, …나름인, …의 의무인:It’s up to him to support his mother. 그야말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I’ll leave it up to you. 그것을 네게 맡기마./It’s up to you whether to go or not. 가고 안가고는 네 맘에 달려 있다./The final choice is up to you. 마막 선택은 네 손에 달려 있다.
  • ZPHomePage . . . . 24 matches
         [겨울과프로젝트] 2004년 겨울방학에 진행하는 제로페이 홈페이 리뉴얼 프로젝트
          * 홈페이 디자인개편, 부가기능추가로 홈페이 활동을 증대시킨다
          * 서버관리의 기초식을 쌓는다
         찌나 알바해요-_ㅠ 월~금 2시부터 7시까 합니다. 그 시간 피해서 회의 하게되면 참가 가능한데ㅠ_ㅠ
         === 회의 일 ===
         회의 결과 로고와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에 총 4만원의 원금이 결정 되었습니다.
         === 관련 페이 ===
          * http://www.click4u.pe.kr/index_0.html - 홈페이를 만드는데 필요한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2월 중순까는 완성될수 있는 건가요?? - [이승한]
         상금도 결정되었는데 얼렁 공 올려요~.. 그런데... 집에서 jsp가 안되요... 톰캣이랑 jdk랑 다 잘 깔았는데... [윤성만]
         약간 부족한듯하만 새로운 홈페이를 공개합니다. 1주일정도 테스트뒤에 메인으로 띄우도록 하겠습니다. --[곽세환]
         깔끔하다! 위키가 홈페이 속으로 들어갔는데 오른쪽 왼쪽 여백이 없어서 붙은 느낌이 좀 아쉽다.--[Leonardong]
         드디어 개장합니다. 부족한점은 많만 계속 발전하는 홈페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곽세환]
         공,자유게시판처럼 위키의 최근 바뀐글도 메인에 약간 보여주는게 어떨까? --[강희경]
          사진첩이랑 자료실은 제로페이 회원만 접근가능합니다(가입할때 제로페이 회원으로 가입해야되고요 제가 한번 확인해보고 권한을 드립니다)
          아이디를 새로 해서 가입해봤는데도 마찬가네요. 분명히 zp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그래도 아니되어요~ ㅠㅠ - [임인택]
         저같은 경우에는 모니터 해상도를 1280 * 1024로 하고 사용하는데 ZP창은 너무 작습니다. 즉 여백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적당히 해상도에 맞추어 홈페이를 보여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재동
         건의사항입니다. 위의 모인모인 캐릭터를 Upload:ZeroWikiLogo.bmp 로 교체하고 기본 CSS를 clean.css로 바꿨으면 합니다. 모인모인 캐릭터의 경우 00학번 강혜선배께서 그리신 거라는데(그래서 교체하더라도 원본은 삭제하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로위키에 대한 표현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제가 새로 그려봤습니다. 그리고 clean.css가 기본 바탕이 흰색이고 가장 심플한 것으로 보아 기본 CSS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강희경]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24 matches
          CVS의 대용으로 개발되기 시작하여, 최근 fsfs의 원 이후로 CVS를 대체해 나가는 추세이다. 많은 opensource 기반 프로젝트들이 SVN으로 옮겨갈 준비들을 하고 있다. 최신버전인 1.2버전부터는 bdb가 기본이었던 것이 fsfs가 기본 타입으로 설정되었다.
          * 기본적인 이용법은 거의 cvs와 동일하다. 심어는 콘솔의 명령어도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된다. 하물며 Tortoise같은 프로그램인데 오죽하랴. 다른 것은 저장소를 표기하는 방법이 다르다.
          제로페이의 사용자 계정이 있다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에 로컬에는 ssh의 클라이언트(커맨드 기반)가 필요하다. (그렇만 그룹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리자에게 그룹으로 설정해달라고 해야합니다. 그룹이용자가 아닌 경우에는 저장소를 읽을 수는 있만 쓰기는 하못한다.)
          svnserver을 이용하면 사용이 간편하고 서버를 관리하기도 편하만, 아직 SubVersion이 계정 파일로 encrypt 된 것을 원하 않기 때문에 패스워드 노출의 소가 상당히 높아서 이용하 않았다. 차후 subversion 이 이 사항을 원하면 추가하는 것이 좋을 듯 함.
          * ''저장소의 개인권한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웹에서의 체크아웃은 공용 저장소인 project, study 에 국한합니다. 개인별 저장소는 오로 ssh 에 의한 접근만을 허용합니다.''
          * SSH를 통해서 접근을 하는 경우 상당히 잦은 패스워드 입력 창을 보게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몇가 방법이 존재하는데.. ''(터널링 프로토콜로 SSH를 이용하기 때문에 어찌하였던 SSH 프로그램을 등록해야함.)''
          '''간단하만 보안에서 취약한 방법'''
          하만 이런 방법을 통하 않으면 SVN은 단위 작업을 할때마다 패스워드를 뭍기 때문에 가능하면 비슷한 방법이라도 쓰는 것이 좋다.
          '''약간 복잡하만 보안이 확실한 두번째 방법'''
          사용자에게 복사되었을 때 어느정도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만약 설정하 않으면 파일만 있다면 기타의
          ~/.ssh/authorized_keys 에 붙여넣는다. (내용을 전체를 복사해야 된다. 그렇 않으면 인증이 안된다. 전체는 한줄로 이루어진다)
          내 암호를 역으로 알아낼 수도 없다. 단 키를 분실하고, 그 키의 암호를 해킹당한다면 수가 없다.
          ''(물론 소홀히 다루면 엄청난 재앙이... -_- 편한 만큼 켜야할 것도 많겠...^^)''
          옵션이 ssh 데몬에 활성화된 상태인를 확인하면 된다.
  • ZeroPage소개 . . . . 24 matches
          * 위키 5000번째 페이 기념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쓰여진 글은 학회실이 만들어졌을때 쓰이고, 홈페이 소개 페이에 올릴 예정입니다.
          * 2011년의 ZeroPage는 열려있기에 누구나 와서 시도하고 싶은것을 실험할 수 있는 실험실이자 인큐베이터였습니다. 2012년의 ZeroPage는 무엇입니까? - [서혜]
          * 금 쓰는 것의 느낌은 2012년이 어떠할를 쓰는 느낌보다는 2011년을 보고, 1학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어떠했고, 어떠할거 같다라는 느낌으로 써보자는거에요~ 또, ZP의 전반적인 분위기와도 관련되있을거구요. - [김태진]
          * 2012년을 돌아보는 느낌이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ZeroPage가 금까 해왔던 것들을 소개하겠다는 건가요? 전 ZeroPage의 목표와 향점을 쓰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 [서혜]
          * 네, 금까 우리가 해왔고, 또 할 목표에 좀 더 초점맞춰보면 좋을거같아요. 뭐랄까, ZP가 회장에 의해 한해가 결정되는부분이 많겠만 바뀌 않는부분, 바꿀수있음에도 바꾸 않는부분 과 같은것들을 통해 써보자는걸까요. -[김태진]
          * 변하 않는 ZeroPage만의 가치를 말하는군요. 이에 대한 의견은 설문조사등으로 원하는 ZeroPage상에 대해 의견을 모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다만 일관성있는 가치를 세우는게 좋겠습니다. 언행일치정도? - [서혜]
         [제로페이]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금까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금까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24 matches
         김홍선 권정욱 신소영 김수진 문보창 박능규 김태훈 최원서 박진영 유주영 하욱주 오후근(저도 참석했다고요-_-많이자긴잤만..) 조동영(나도 있었는데-_-)
         교훈 : 왠만하면 암호는 쓰말자 -_-!
         힘들었만 재미있었다.
         막판에 힘들었만 재미있었다.
         마막연습문제풀때 피곤해서 GG 쳤다.-_-;
         간단한 암호화와 STL 을 실습했다. 어렵게 여겼던 암호가 쉽게 느껴졌다. STL 은 정말 강력하고 편한 Library였다. AcceleratorC++ 을 공부하며 STL 까 확장해서 공부해야겠다. 민수와 영동형처럼 강의를 편안하게 하고 싶다. -- 재선
         느낌 : 암호화와 복호화가 재미있었고, 영동이 형의 마막 맵을 이용한 복호화와 마막 암호 welcome2zp 의 암호 재미있었습니다. 배열을 이용하면 어려워 보일 것들도 STL 을 이용해서 쉽게 할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끈기가 필요한 날이었고, STL은 알면 편하다. 자는 사람이 여전히 답답하다. 포기하려는 사람은 포기하 않도록 독려해야겠다. --[Leonardong]
          * 3학년(?)이 되었으니 후배들에게 뭔가 남겨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시작하게된 세미나였는데, 후배들이 잘 알아들었을 모르겠네요.
          * 자기가 내보고 싶은 문제를 만들려고 하니 준비하는 입장에서 의욕을 잃 않고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영동
          * 신입생들이 푼 연습문제페이는 제가 페이를 정리해 놓겠습니다. 자잘한 준비를 미리 해야 한다.
          * 우리는 청자들에게 끊임없이 공유 비전을 공감 시켜야 한다. 공감하 못하고 실종(?) 된다면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이 아니고 뭐랄까, 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다는 표현이 맞을까? --NeoCoin
          * 수요일 새벽에 할 때는 자는 사람은 1명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 이유는 재학생과의 패어에다가 15분 간격으로 계속해서 나오는 요구사항 변경이 그들을 계속 긴장시켜 놓은 듯 합니다. 즉, 밤 늦은 시간에는 템포를 짧게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늘어질 새가 없게 되요. --재동
          * Siver bullet 는 Pair + 요구사항 변경일까? 시간이 걸리는 한가를 진득히 구현하면서 밤을 새는 끈기를 이끄는 방법은 없을까? 재동 처럼하 않은 것은 작년과 같은 기억으로 진행했었던 모양이다. 역시 피드백은 유용하군. ([데블스캠프2004/수요일후기] 강사후기에 적어주라) 작년 기록에서는 Pair 는 하 않았군. 그럼 어떻게 해결했었을까? 03들이 작년의 기억을 되살려 [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에 끈기를 넣은것 같은데 그때는 어떻게 했었? --NeoCoin
          * 그렇군, 뒤에 이틀을 살펴보니 신입생+신입생으로 구성된 페어가 보이는군, 올해는 재학생 + 신입생 페어를 향한것 같은데(나도 그렇고) 무언가 부족한 점이 있을까? 월요일 관찰은 2/8분 규칙을 해도 몇몇이 선배가 무시하고 키보드 독점 폐해가 있었다. --NeoCoin
          * 학생들이 얼만큼 알아들었는 확인하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풀라고 하는 것보다 좋은 방법을 찾자
          * 좀 더 분위를 늘어 않게 하고 진행하는 법을 익혀야 할 것 같다.
          * 세미나 준비를 철저히 하 않으면, 실제 세미나도 역시 잘할 수가 없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 민수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24 matches
          * 유연한 마임타입 설정으로 하이퍼 텍스트는 물론이고, 이미 삽입, 멀티미디어 재생, 파일 다운로드도 모두 가능함
          * 웹서버에서 PHP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음 (원하는 확장자 : html, htm, php)
          * 아직 다양한 보안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마련해놓 않아, 정된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만을 보이도록 허용함
          * POST Method, COOKIE 등으로 넘어온 데이터까 처리할 수 있으면 더 좋다.
         형진이 다 만들었네. ㅋㅋ 잘했다. 한가 부탁할건 컴공으로 먹고 살라면 도메인 언어를 C나 Java로 바꾸는 게 필요할 것 같다. - [eternalbleu]
          * PHP로 짜면 스크립트 언어 특성상 프로그래밍이 즐겁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좋아서 PHP를 선호하긴 하만, UI를 제외한 코어 루틴만큼은 레퍼런스와 샘플을 함께하면 대부분의 언어로 같은 루틴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비 웹언어에 익숙해져야 하않을까 싶어 C++, Java, C#을 고민하다 C#을 선택해서 해봤는데, C#이 클라이언트단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효용성을 가려면 Windows Vista가 출시된 후의 상황을 켜봐야 할 것 같고, 아직은 C/C++이 더 대세인건 분명해보이네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연구하고 싶은 관심사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기반 검색 엔진'과 '형태소 분석 기반 자연어 처리'로 DB와 문자열 처리에 관한 부분인데, DB 처리는 일단 RDBMS에서만큼은 PHP처럼 수월한 언어가 없고, 문자열 처리는 Perl이 다른 언어들에 비해 월등하다보니 그런 언어를 도메인 언어로 해오 않았나 싶네요. ㅋㅋ - [변형진]
          * 내가 PHP 도 약간 해보고, JSP 나 Java 도 약간 해봤서 대충 심정을 알듯.. 나도 JSP랑 Java 써서 이번에 DB 프로젝트 개발 해보기전에는 웹에서는 PHP로 짜는게 가장 편하게 느껴졌었거든. 그래서 DB 프로젝트도 웹은 PHP 응용은 Java 이렇게 해 나갈려고 했는데 PHP가 Oracle 원은 버전 5.x 부터 되서 걍 Jsp로 하게 됐. 둘다 해본 소감은 언어적인 면에서는 뭐 PHP로 하나 Jsp로 하나 별 상관이 없는거 같고, 다만 결정 적인것은 개발환경및 Jsp 에서는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었스. Jsp에서 하면 Junit 을 사용하여 Unit 테스트를 하면서 작성하기 수월했고, 또한 디버깅 환경도 Visual Studio 에서 디버깅 하듯이 웹을 한다는게 정말 좋았. 또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오픈 소스를 활용하기에도 좋고.(예를 들면 Lucene 같은 자바로 만든 오픈소스 검색 엔진..). 특히 Eclipse 라는 강력한 개발 환경이 있어서 Visual Studio 보다 더 개발이 수월할 정도..
          * 내가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귀에 안들어 올거라고 생각은 하고.. 다만 한번 경험을 해보길 바래. 내가 금 와서 조금 후회되는것은 위키를 Jsp,Java 로 안짜고 PHP로 짠것이니 만큼.. 그리고 컴공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특정한 언어 하나를 잘하는 것도 좋긴 한데, 나는 어떠한 것이 눈앞에 와도 금방 적응하고 배워서 써먹을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검색 엔진에 관심이 있다면 오픈소스 검색엔진인 Lucene 을 한번 갖고 놀아봐. 그리고 실제로 간단한 것을 짜보고 싶으면 [MemeHarvester] 이 프로젝트 이어서 해도 되고. - [namsang]
         상협이의 현태에 이은 작업이 느껴는군 ㅋㅋ ㅡ_ㅡb 가장 중요한건 처음 대학에 왔을때 자기가 가진 관심분야에 대한 공부를 끝까 해나가는 것이 중요할 듯. 처음 가고 있었던 이상과 자신의 방향이 흔들리면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그냥 코딩만 하다가 끝나버릴 수 있으니까. 일단 학과에서 하는 공부에만 만족하 말 것. 가능하면 본인이 자신이 있고, 관심이 있는 분야의 식을 속적으로 학습해 가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대학 입학할때의 실력으로 만족하않고, 속적인 노력을 통해 자신을 단련해 가는 과정 자체를 늘기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결론은 나처럼 놀말라는 이야기 ㅡㅡ;; 나중에 후회한다 ㅋㅋ) - [eternalbleu]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24 matches
          * [권순의] - C++의 개념을 C에서 어떻게 적용하는, 컴파일러가 어떻게 돌아가는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네요.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방법이 재미있었습니다. 설명도 자세하게 해 주시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왜 우리가 어떤 것을 사용했을 때 느리다던 한 것에 대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 [이재형] - 오버로딩이나, 탬플릿 까는 어렵 않게 이해했는데 그 뒤부터 클래스, 구조체, 생성자와 소멸자, 상속, 가상함수 등등 부족한게 많아서 정말 멘붕에 멘붕을 거듭했습니다. 그래도 정말정말 How에대한 관점으로 공부해야겠다는 필요성과 더불어 이번 방학 공부에 동기부여가 잘 될 것 같아서 좌절감만 드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좋은 어려움이였던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C로 C++처럼 만들어 볼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조금 한 일이 있어서 보다 와 닿았던 것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구조체의 맨 앞에 포인터를 배치해서 캐스팅하는 방법은 꽤나 그럴싸하군요. 항상 C++에서 궁금했던 것이 왜 맨날 첫 4바이트가 vtable의 정보를 가고 있는 것인가였는데 아무래도 이번 실습 때 그걸 몸으로 체험한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그렇게 높 않으면서 진행도 단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따라가기도 편했습니다. 다만 1학년한테는... 음...
         = 비트맵가고 놀기 =
          * [권순의] - OMS에서도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 하고 이번 시간에도 관련 주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네요. Winapi를 가고 하는거라 뭐랄까.. 이거 뭔가 너무 날거인거라 ㅋㅋ 거기다 소스도 참 ㅋㅋㅋㅋ 희성이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도 이것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ㅋㅋ 뭐.. 비트맵이 예전엔 사양이 안 좋은 상황에서 쓰이다 보니 그런거니까 라고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 [김희성] - Win32API를 할려다가 OMS에 없었던 12학번이 많아 OMS에서 했던 주제를 다시 했는데, 반응이 그다 않은 것 같습니다. 비트맵 특성상 변수가 많이 쓰이는데 이해도를 위해 변수명을 축약이 아닌 풀네임으로 작성한 것이 오히려 가독성을 낮추어 이해를 어렵게 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비트맵 했더니 예제 시연에서 삑나고... 여러가로 문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 내 생각엔 무엇이 x이고 무엇이 y인 중간 계산 변수가 없이 바로 배열 첨자에서 한 번에 계산해서 이해가 어려웠던 것 같은데?ㅋㅋ - [변형진]
          * [서영주] - 비트맵 파일의 RGB값을 수정해서 그림에 변경을 가하고 하는 부분은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비트맵 자체보다도 실제로 많이 쓰이는 파일 포맷을 헤더와 데이터 부분 등 정해진 구조체의 크기에 따라서 값을 집어넣기만 하니까 알아서 읽어고 파일을 다룰 수 있었다는 점이 조금 더 신기했습니다. 비트맵이 아니라 다른 파일이라도 마찬가로 파일 포맷을 안다면 그 파일을 손댈 수 있다는 소리일테니까요.
          * [서민관] - 이런저런 일로 file format에 대해서 약간 볼 일이 있긴 했는데, 희성이가 좀 이미 처리를 전문으로 해서 그런 비트맵 형식에 대해서 꽤 본격적으로 다뤘네요. 비트 레벨에서 필터 등의 구현을 보는 건 신기했습니다. 근데 실습하기에는 이해도가 딸려서... 그래도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많은 이해를 주 않았을까 싶군요.
          * [김희성] - system32 내부의 호스트 경로가 흥미로웠습니다. 조작하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형대수학은 완충제라고 생각합니다. 뭐든 구현을 할려면 선형대수학을 거쳐야하니...
          * [서영주] - 정말로 CSE한 인생을 사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벌써 언어공부라니... 근데 인생 얘기하시면서도 맵 리듀스나 gba의 파일을 수정했던 얘기 등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얘기들이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그런걸 다 아시는도 궁금하고. -_- 후기때도 했던 얘기만 언젠가는 더이상 할 얘기가 없으실 때까 얘기하시는걸 들어보고 싶습니다.
          * [서민관] - 앞으로 데블스는 낮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왜 그렇게 졸렸을까요. 아마 전날 캡실에서 잔 게 역시 좋 않았던 것 같은데... 더군다나 중요한 부분 이야기들을 다 조느라 못 들은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ㅠ 근데 검색엔진 구현 때 선형대수학 얘기는 정말 할 말이 없군요. 역시 이것저것 전부 다 공부를 해야 하나.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24 matches
         솔직하게 말하자면, 준비가 제데로 되 않아 약간 붕뜬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고한종 강사님이셨고 같이하는 팀원과는 같이못해 혼자듣게되었다. 선배님은 간담회때 처음뵜고 서정이누나는 뒤풀이때 처음봤다.새싹교실이라고해서 무거울줄 알았는데 내생각이 틀렸다. 아주 기본부터 차근차근 설명을해주셨고 문외한인 나에게 과제도주셨다. 더열심히 하라는 뜻인거같다.그리고 수업시간에는 간단한 사칙연산만 만들었는데 오늘 이차방정식을 푸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봤다. 도움을 받고 만든 프로그램이만 다음엔 내가 스스로 만들어보고싶다. 앞으로 기대된다. - [김도익]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원래 두명의 학생과 같이 하기로 했는데 서로가 시간이 맞 않아서 따로 따로 듣게 되었다. 고한종 선배님은 새터가기전에 몇번 뵙긴하였는데 대화를 해보진 못했다. 그런데 새싹 오티에서 처음 이야기 해보고 오늘은 계속 미루어 오던 수업을 드디어 듣게 되었다. 수업내용을 알아듣게 설명을 잘 해주어서 나름 어렸었던 문제들이 조금 해결되었다. - [김서정]
          * 게임 프로그램 타이핑을 열심히 쳤다. 선생님께서 인내심이 좋으셔서 거북이 타자인 저를 잘 켜보신 것 같다. 완전히 이해는 못 했만 새로운 경험이 좋았고, 일단은 타이핑을 빨리치는 것이 급선무이다. 거부기 타이핑 개선하기!! - [김서정]
          * 오늘은 이소라때리기라는 게임을 했다. 새 강사님과 시작을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알고리즘대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신기했다. 난시간보다 더 많은 예약어를 이용했고,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k와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대 default문장이 나와 k와 p를 누를 수 있게 유도해준 것이다. 난시간과 달리 조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 [김도익]
          } //두 가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처음의 코드는 주석처리를 했다.
          * 1. 1~255까 홀수와 짝수의 갯수를 출력하기
          * 2. 양의 정수를 입력받아 홀수인 짝수인 판단하여 각각 갯수를 세고 -1이 들어오면 입력받은 홀수와 짝수의 갯수를 출력하기
          * 제어문을 반복하고 19X19단을 3단씩 출력하기를 했다. 제엄누과 반복문을 이용해서 직접 프로그래밍 해보는 일을 중점적으로 했다. 직접 짜보는 일이 큰 도움이 된다는걸 체감했다. 느리만 꼼꼼히 해야할 것 같고, 여러번 만나는 것보다 해볼 수 있는 과제가 많이 나오는 것이 좋다고 느꼈다. - [김성원]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 배웠다. 난시간에 했던 부분이만 다시 공부하였다. 난과제 구구단을 나눠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t 어떻게 써야할 몰라서 많이 헤맸고,int k라는 개념도 생각을 하 못해 나 스스로 만들는 못했다. 변수를 2개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겠다. 오늘 배운점은 프로그램을 만들때 편협한 시각이 아닌 자유로운 생각으로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걸 보았다. 수학문제 풀이도 다양하듯이 프로그램도 마찬가라고 생각한다. 한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 [김도익]
          1. 1~19단까 과제 검토
  • 시간관리하기 . . . . 24 matches
         DeleteMe) 영어로 쓰려면 HowToManagement... 류가 되려나. -_-; 개인적으로 그리 치열하게 살 않는 사람으로서 이런 페이 글 적는게 좀 그렇만. -_-; 일단 화두 제공용. 질문하기위해 연 페이라고 생각하시길. --["1002"]
         ["1002"] 의 경우 치열하게 살고 있진 않만, 몇몇개 해본 일들이 있다. 처음에는 크고 거창하게 계획 세우고 일들 순위 매기면서 하는 스타일을 시도했었는데, 요사이는 작고 간단하며 실천적인 행동들을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하만, 여전히 게으르다;)
          * 그래프 그리기 - 기상시간을 체크 한뒤, 다이어리의 모눈종이에 그래프를 그린 적이 있다. 일찍 일어나면 수치가 높고, 늦게 일어나면 수치가 낮은 식으로. 그러다보면 대강 기상시간이 늦어는 때가 눈에 보인다. 걸리는 시간 : 5초. 분석 : 2분.
          * 3일단위 계획세우기 - 이건 밑의 추천책중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에 나온 방법이다. 작심 3일인 사람은 3일마다 계획을 세운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이라 생각되는건, 보통 3일이 나면 초반에 내가 했던 결심이 잘 기억 안나게 되는 것 같다. 다시 계획표를 쓸때엔 마음이 도로 잡힌다고 할까.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 습관 ====
         비록 책을 쓴 저자인 스티븐 코비는 자신의 글을 스스로 실천하 못했는도 모르겠만, 책 내용으로 보면 자기혁신,관리책의 기본 바탕이 되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랭클린 플래너는 안써도 될것 같다. 사람 스타일마다 다르겠만)
         시간관리 책들의 내용들은 뭐 거기서 거기이라는 생각이 약간 들만. 이 책의 장점이라면, 자신의 구체적인 행동이 적혀있다는 점을 뽑고 싶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이 적혀있다. 학교도서관에 있다. 책 두께도 얇고, 간단하게 한두가만 아이디어를 얻어서 실천해보고 또 해보고 하는 식의 접근도 좋을 것 같다.
         의외로 '간단해보이는', 하만 인간적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TDD 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To Do List 에 등록해놓기' 생각날도.
         '''하만'''
         어디까나 책을 읽고선 직접 실천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신이 얼마만큼 책의 내용을 자신에 맞춰서 적용하려고 했는에 대해서는 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離의 단계 이전에는 守의 단계가 먼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루는 이 전문가가 경영학과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학생들이 잊 못할) 어떤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을 했습니다. 경영학과 학생들앞에 선 이 전문가가 말했습니다!
         그는 테이블 밑에서 커다란 항아리를 하나 꺼내가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주먹만한 돌을 꺼내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기 시작하였습니다. 항아리에 돌이 가득하자 그가 물었습니다.
         "그것이 요점이 아닙니다. 이 실험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 만약 당신이 큰 돌을 먼저 넣 않는다면, 영원히 큰 돌을 넣 못할 것이다 란 것입니다."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24 matches
          1. 해당 주제로 페이를 연다. 가급적이면 고유한 프로젝트 이름을 가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용어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도 같은 이름의 페이가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 Who - 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들이다. 해당 페이에 대한 주도적인 책임을 는 사람들이다.
          * 페이를 조금씩 키워나간다. 페이 내용을 키워나가도 좋고, output 화일을 링크를 걸어도 좋다. 개인적 경험으로 볼때 (1002) 권장하는 방법으로는
          * 공동 번역 - 영어 원문을 링크를 걸거나 전문을 실은뒤 같이 번역을 해 나가는 방법이다. Offline 으로만으로도 가능한 방법이만 효율적인 방법으로 다른 방법들을 곁들일 수 있겠다.
          * 내용 정리 & 페이 정리
          * 종료 - 원하는 목표에 도달했을 경우, 또는 Schedule 에 세운 계획에 맞춰 일이 완료되었을 경우에는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만일 기간을 넘기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의욕을 잃었다면, 프로젝트를 종료시켜라. (무기한 보류로 오래 끌고 있 않도록 한다. 이는 추후 새 프로젝트를 열때 발목을 잡을 것이다.)
         기존의 게시판방식이 장점이 있다면 '시간의 역사' 라는 점이 있겠다. 매일 작업일를 쓰는 경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진행상황이 처음부터 주욱 보이기 때문이다. 반면 위키는 늘 현재성을 추구한다. 위키의 페이는 늘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고쳐는 글이다. 하만, 시간의 역사 자체의 의미보다는 페이 자체 내용, 즉 Content 중심의 사고라는 점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싶다. '시간의 역사' 자체가 Content 로서 중요하다면, 그것을 위한 페이를 열어라.
          1. 현재 자신이 관심을 보인 분야를 다른 ZeroPagers에게 소개하는 효과를 가진다. 그럼으로써 해당 분야에 대해 먼저 공부한 ZeroPagers에게 암묵적으로 질문을 던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된다. ZeroPage 에서 활동하는 사람 역시 다른 사람들의 페이에 대해서 가급적이면 활발한 Feedback 을 보여주기 바란다.
          * 이미 열려져 있는 페이를 토대로 공부할 수 있다. 자신은 그 위에 또 하나의 글들을 추가하거나, 시대에 맞 않는 틀린 글들을 고쳐주면 된다. 하나의 Page 이름 ( == Contents 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하에 많은 사람들이 해당 Page에 대한 '공헌자' 가 되는 것이다. 이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여는 것 보다 더 쉽고 빠르면서도 효율적으로 공헌하는 방법이다.
          *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원한다면, 해당 식을 이해한 상태에서 정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만일 2~3명 이상 다른 사람들과 스터디를 하게 되는 경우, 해당 식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의 관점이 다를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여러 관점을 보는 것 또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외국의 대학에서는 위키를 해당 강의에 대한 공동필기장으로 쓰기도 한다.)
          * 온라인이라는 잇점이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 하만, 오프라인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각각의 대화수단들은 장단점들이 존재한다. 위키의 프로젝트는 가급적 Offline에서의 프로젝트, 스터디와 이어져야 그 효과가 클 것이다. ZeroPage 의 ["정모"] 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상황을 발표하고,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겠다.
         이전에 ZeroWiki 내에서 진행되었던 프로젝트는 ["WikiProjectHistory"] 를,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프로젝트도"] 를 참조.
  • 전시회 . . . . 24 matches
         각종 전시회 소식을 알리는 페이
         7일 출발시간이 어케 되는거져?? 저는 12시에 수업이 끝나서 그다 상관은 없을것 같은데. 혹시 너무 일찍 출발하는 것은 아닌??
          - 전전공 행사를 보를 못해서 뭐라 하긴 힘들만 우리가 관리하는 피씨실에서 몇 시간 정도 열어보는건 어떨까요?? -- [이승한]
          @@@ 6일날 가는거... 파토가 나 부렀어요... 그래서 나도 목요일날 갔음 하는데... 언제 갈껀 연락 좀 주세요... 글구
          홍대 전시회는 몇시까 하는.... 궁금하군요... 나도 12시에 수업 끝나는데... -- [윤성만]
          *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활발하게 돌아가는 듯한(04들의 적극성) 학회를 보니 왠 부러웠다.
          * 아쉬웠던 점(단순히 아쉬운 점을 쓰는 것이 트집 잡는 것이 아니다)
          * 출석 프로그램의 경우 이름순 정렬이 되 않는다.
          * 세균전의 경우 더 이상 둘 곳이 없을 때 게임이 끝나 않는다.
          * 3D형 프로그램의 경우 형의 끝에 도달할 경우에도 계속 전진이 가능하다.(좌표의 증가)
          * 설명해주는 오퍼레이터가 프로그램을 잘 모른다. 프로그램 개발자가 직접 오면 좋만, 그렇 못한 경우 좀더 상세한 설명이 있으면 좋았을 듯 하다.
          * 3D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볼 수 있게 비교했으면 좋았을텐데...
          프로그램의 성능을 볼수가 없었죠 3.9기가 씨피유에 포스2 에서 그 정도 화면이 끊긴다면 그게 더 이상한 ~_~ --[김홍선]
          * 좀 성의있게 알카노이드(벽돌깨기)를 만들... 기본적인 메서드 정도만 정의되어 있었다. --[김홍선]
          * 저것처럼 큰 행사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번씩 작은 전시회를 해보면 어떨까요??. 아무리 작은 성과라도 발표를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다들 열심이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 않을까요??
          * 당구 작품이 그래픽 랩인가에서 만들어 않았나요?? - [이승한]
          * 전현이 선전해서 맛있을 줄 알았던 꺽어 먹는 요구르트... 썩 땡기진 않는다. [윤성만]
  • 정모 . . . . 24 matches
          * 그외에도 많은 부분을 차 했던 부분이 자신이 궁금한 점을 이야기 하고 많은 사람에게 답을 구해가는 시간.
         ||||2023.01.04||[김경민]||||||||무개 너머 어딘가 행운의 숫자가 있어||
         ||||2023.01.11||[김은솔]||||||||Enum 왜 씀? Enum 쓸 바엔 뜨끈한 상수 든든하게 쓰고말||
         ||||2023.01.25||[음호준]||||||||너 State가 뭔 알아?||
         ||||2023.02.08||[정우현]||||||||네트워크 응용 설계 과목에서 알려주 않는 것||
         ||||2023.07.03||[원환]||||||||첫 엔진은 무엇으로 할까?||
         ||||2023.08.21||[정현승]||||||||인공능 논리 입문 - 명제논리||
         [http://zeropage.org zeropage]공게시판에 있는 회의록을 여기로 다시 옮겨야 할 듯 합니다.
         [정모] 라는 이름이긴 하만, 그리 딱딱한 모임이진 않길 바란다. 금의 정모는 너무 '딱딱' 하다라고 생각. 이는 '세미나실'이란 장소가 주는 NoSmok:어포던스 일 가능성도. (이 단어 요새 잘 써먹는군; 근데 정말 일종의 '행위유발성'의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세미나실의 특징상 가운데 발표자가 있어야 하는식이고, 개개인별로 비격식적인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오른쪽의 한줄짜리 공간은 그 사람들만을 역화 시킨다. 책상 배치상 안쪽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 뒤에 앉은 사람들을 쳐다보기 어렵다. 창섭이 말투 관계상 낮게 깔리는게 사람들로 하야금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등등) --석천
          형의 말을 듣고(사실 이걸 보고..;; ) 말투를 낮게 깔 않고 책상 배치를 다르게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말투를 바꾸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소름끼친다'의 반응인라..;; 근데 책상 바꾸는 것은 다들 '이게 머야..하말자.' 하면서도 굉장히 흥미를 느끼는 듯 했습니다. 사각형으로 서로 마주보게끔 배치했거든요..(원형은 배치가 힘드니까요...^^) --창섭
         난번 [정모]를 관찰하면서, 뭔가가 잘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NeoCoin 군과 ProblemRestatement 를 약간 적용해보았다. 사람들마다 의견들은 다르겠만, 참고해보기를.
          -> 토론에 대한 '결정'을 내리 못한다.
          -> Online (주로 Wiki를 통해 이루어는) 에서 결정할 내용과 Offline 에서 결정할 내용을 구분하 못한다.
          -> 사람들이 정모에 대해 미리 충분한 준비를 하 않은건 아닐까?
          -> 근거 : 해당 주제에 대한 해당 페이들의 활성화가 늦다.
          -> 위키에서의 feedback 이 적게 이루어고 있다.
         최근에 자주들렸던 말중 하나가 [정모]로 사람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위키에서 처리하자'이다. 이는 잘못이다. 위키에서는 의견들이 모이고, 결정은 정모에서 신속하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키는 해당 관련 정보를 모으고 토론이 격해질때 도큐먼트를 정리하는등 호흡이 긴 토론시에 유용하다. 모든 토론들이나 결정사항들이 위키에서 이루어질 이유가 없고, 또한 별로 유용하도 않다. --[1002]
         [제로페이분류]
  • 중앙도서관 . . . . 24 matches
         내가 우리학교에 고마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고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하만,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은 사용하면 할 수록 불편한 시스템이다. "Ease of Learning"(MS 워드)과 "Ease of Use"(Emacs, Vi) 어느 것도 충족시키 못한다.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NoSmok: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JuNe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유스케이스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 않고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나치는 셈이다.
         즉,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을 일종의 웹서비스로 이용하는 것이다. 직접 CGI로 쿼리를 보내고 받아오는 HTML을 파싱해서 적절한 XML로 치환해주는 레이어를 만든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 도서관 랩퍼"를 만들 수 있다. 즉, 어느 도서관 시스템에든 약간만 수정하면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이 랩퍼를 통해 로긴을 하고, 책 평가도 하고, 리뷰도 쓰고, 베스트셀러 검색도 하고, 대출 예약도 한다. 기존 시스템의 모집합이 되는 셈이다. (하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중요하고 자주 쓰이는 기능만 노출해도 충분하다)
         일단 이걸 만든 사람들이 열심히 사용하다가, 우리과 사람들이 점점 더 쓰고, 나중엔 다른 과 학생들까 쓰다보면, 혹시 모르잖는가. 정말 이런 시스템으로 도서관을 바꿀 생각을 정책입안자들이 하게 될.
         왜 우리는 학년이나 학부생, 학원생의 임의적 구분에 그렇게 매달리는 것일까. 저학년과 고학년이 한 팀이 되어 뭔가를 함께 하면 여기서 얼마나 많이 배울 수 있을 사람들은 잘 모른다. 저학년은 고학년의 운신 하나 하나에서 배운다. 그가 키보드를 어떻게 누르고, 버그에 어떻게 대처하는 등은 글을 통해 알 수 없다. 고학년은 저학년과 함께 일을 하면서 어떻게 팀을 이끌어나갈,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내 코드의 가독성이 어떠한를 배운다.
         물론 현재도 저학년, 고학년이 함께 일하는 경우는 있다. 고학년이 예비역인 경우가 그렇다. 하만 대부분의 경우, 저학년끼리, 고학년끼리 뭉치거나, 서로 섞인다고 해도 고학년은 방외자요, 관찰자로 남는다. 보다 명시적이고 적극적으로 저학년, 고학년 공동 학습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교과과정이나 교육방법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야 한다.
         정말 많이 배우는 름길은 자신의 삶 속에서 실현을 하는 것이다. 만약 XP를 정말 제대로 공부한다면 자신의 삶에도 그것이 영향을 미치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아니 정말 그렇게 된다. 또, 그렇게 되도록 하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또 빨리 배울 수 있다. 마찬가로 어떤 연습 프로젝트를 진행할라도 자신의 삶에 의미가 있는 어떤 것을 우선적으로 택하는 것이 좋다. 날마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게임을 만들고, 날마다 게시판을 붙들고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게시판을 만든다.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24 matches
         글로는 그때의 느낌을 남기기 어렵만, 일단 기억을 회상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적어놓습니다. --[1002]
          - 검정 : 시의성으로 볼때 중요한가. 사회자의 경우 그렇 않아고 본다
         하양 : 총엠티 자봉단 참여로 몰려서 현재 사람들 참여 저조. 시간이 미루어면 참여자가 늘어날 듯.
         검정 : 대자보 홍보가 없었던 이유는 강의실과 시간 등이 명확하게 정해 않았기 때문이다.
         파랑 : 총 참여 인원으로 몇명을 원하는에 대한 녹색의견 받음.
         녹색 & 검정 : 어디까나 예상인원이므로, 그냥 이정도 선에서 이야기를 마쳐도 좋을것 같다. 홍보이후 재측정한뒤 상황을 보는것이 좋겠다.
         검정 : 신청서 용를 돌리면 홍보횟수가 적어도 되 않을까?
         하양 : 작년에는 신청서를 받 않았다.
          - 검정 & 하양 : 나의 경우 친구따라 왔다. 실제보다 더 늘어나는 경우도 있 않은가?
          - 검정 & 하양 : 나의 경우 신청하고 가 않은 경우에 해당된다.
         파랑 : 가위바위보 승자로 하자. 혹은 원자가 있다면 자동승리자가 된다.
         검정 : 당사자가 금 회의에 없다. 그러므로 현재 논의된 진행상황에 대한 파악이 어려울 것이다.
         하양 : 재동은 작년 행사때 참여하 않았다.
         하양 : 설문조사. 작년에 참여하 못한 사람?
         중간 사회자 권한 목.
         검정 : 회의를 참석하 않았기때문에, 재교육 문제상 어렵다.
         검정 : 이번에는 03이 맡았으면 한다. 그렇 않으면 매년 의존하게 된다. 내년에도 똑같은 이야기가 성립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 이후에도 속적으로 이어기 위해서는 03이 직접 경험해보아야 한다.
         검정 : 사회자 비중이 적으므로, 원자가 있었으면 한다.
         원 : 휘동
         검정 : 리허설을 하기에는 뭔가 시간이 부족하 않을까?
  • 코바용어정리 . . . . 24 matches
         객체의 참조를 유함으로써 원격 객체를 액세스할 수 있는 node(단어 선택이 부적절한 것 같군 --;;)이다. 즉 객체 레퍼런스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는 객체의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원격 객체를 액세스 하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객체와 ORB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ORB는 구현 객체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커트롤 전달 및 데이터 전달 관리를 책임고 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서 ORB와 상호 작용할 수 있고, ORB는 원격 객체에 대한 레퍼런스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클라이언트는 분산 환경하에서 객체를 이름과 인터페이스만으로 마음대로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ORB를 버스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CORBA는 C++과 Java 같은 객체 향 언어와 C와 같은 절차적 언어 양쪽 모두에서 사용될 수 있다. 객체 향 언어에서는 사용자가 객체의 특성을 정의하고 그 프로퍼티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는 메소드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것은 비객체 향 언어에는 없는 기능인데, 이것들은 각각
         의 인터페이스 타입에 대해 스텁에 대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한다. 보통 스텁은 OMG-IDL로 정의되어 있는 객체 오퍼레이션에 대한 액세를 하게 해주는데, 일단 프로그래머가 OMG-IDL 및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언어 매핑에 친숙해면 손쉽게 예상이 가능한 방식으로 액세르를 하게 해준다. 해당 스텁은 ORB 코어에 전용이며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나머 ORB들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 개의 ORB를 사용하게 된다면 각각의 스텁은 제 각기 해당하는 ORB를 호출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에 ORB와 언어 맵핑은 공조하여 각각의 스텁이 특정 객체 레퍼런스와 제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클라이언트가 호출될 객체와 수행할 오퍼레이션을 정하고자 할 때, 특정 객체 A의 특정 오퍼레이션을 정하는 대신 객체 호출을 동적으로 생성하도록 허용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클라이언트 코드에서는 수행되는 오퍼레이션과 전달되는 파라미터의 타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 정보는 대개 인터페이스 저장소와 같은 런타입 소스에서 얻어진다. 실행 시간 중에 해당 정보를 얻은 후, 클라이언트 코드는 이른바 동적 호출 인터페이스(DII)를 이용해서 동적으로 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구현 객체가 ORB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된 방법은 객체 어댑터를 통하는 것이다. 객체 어댑터는 CORBA 라이브러리인데 ORB 코어 통신 서비스의 맨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버 객체를 대신하여 리퀘스트를 받아들인다. 객체 어댑터는 서버 객체를 인스턴스화하기 위한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즉, 서버 객체에 리퀘스트를 전달하며 객체 ID를 부여하는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객체 어댑터는 구현 저장소에 어댑터가 원하는 클래스와 런타임 인스턴스를 등록한다. CORBA에서는 각 ORB가 기본 객체 어댑터(BOA)라 불리는 표준 어댑터를 원하도록 규정한다. 하나의 서버가 여러 개의 객체 어댑터를 원할 수 있다.
         각각의 언어 매핑에 대해(아마도 객체 어댑터에의 의존하게 되겠만) 각각의 타입의 객체를 구현하도록 해주는 메소드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존재할 것이다. 이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으로 업콜(up-call) 인터페이스일 것이다. 구현 객체의 개발자는 그 인터페이스에 따라 루틴을 작성하게 되고 ORB는 스켈레톤을 통해서 그 루틴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스켈레톤의 존재가 그에 사응하는 클라이언트 스텁의 조재를 의미하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말은 클라이언트가 DII를 통해서 리퀘스트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언어 맵핑은 스켈레톤을 사용하 않는데, 이것은 Smalltalk에시는 대체적으로 맞는 말이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는 IDL에 기초하 않는 스켈레톤/스텁을 가진 객체의 메소드 호출을 처리해야 하는 서버에 대해 런타임 바인딩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동적 스켈레톤은 수신된 메시의 파라미터값을 참조하여 어떤 객체가 호출되었는 어떤 메소드가 호출되었는를 알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된 스켈레톤을 사용하는 것과는 비교되는데 이러한 스켈레톤에서는 메소드의 구현이 IDL로 정의된다. 구현 코드는 모든 오퍼레이션 파라미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ORB에 제공해야 하며, ORB는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입력 파라미터값을 제공한다. 오퍼레이션이 수행된 후, 구현 코드는 출력 파라미터 또는 익셉션을 ORB에게 넘겨준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의 특성은 프로그래밍 언어 맵핑에 따라 또는 객체 어댑터에 따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만, 일반적으로는 업콜 인터페이스이다. 동적 스켈레톤은 클라이언트 스텁 또는 DII를 통해서 호출될 수 있다. 이 두 가 방식의 클라이너트 리퀘스트 생성 인터페이스는 동일한 결과를 제공한다.
         ORB 인터페이스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요한 역 서비스에 대한 API들로 구성되어 있 않다. 이것은 곧바로 ORB로 가는 인터페이스이고 모든 ORB들에 대해 동일하다.ORB 인터페이스는 객체 어댑터 또는 객체 인터페이스에 의존하 않는다. 대부분의 ORB의 기능이 객체 어댑터, 스텁, 스켈레톤 또는 동적 호출 등을 통해서 제공되므로 몇몇 오퍼레이션만이 모든 객체들에 대해 공통이다. 공통 오퍼레이션에는 get_interface와 get_implementation 같은 함수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임의의 객체 레퍼런스에 작용하며 각각 인터페이스 저장소 객체와 구현 저장소 객체를 얻는 데 사용된다.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24 matches
         ''"어떤 일을 맡아서 하든 간에, 주의 깊게 행동하고 결과를 고려하라" –작자 미상''
         이터레이션 초반에 스케줄이 아무리 여유로워 보인다고 해도, 시간 압박을 다소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 중 선택해야 할 경우,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고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빨리 하기”를 선택하고 싶어기도 한다. 스스로에게나 팀에게 또는 고객에게 이런 약속을 할 때에는 정말로 나중에 고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십중팔구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서 거기에 집중하게 되곤 한다. 이렇게 연기된 작업은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일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특별히,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는 그의 기술적 부채 분류 체계에서 이를 의도하 않은 기술적 부채와 헷갈려서는 안 되는 계획적인 기술적 부채라고 부른다.
         기술적 부채는 대출과 마찬가다. 그로 인해 단기적인 이익을 얻만, 전액을 상환하기 전까는 이자를 불해야 한다. 이런 코드 내 름길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코드를 구조조정하기 어려워진다. 이런 름길은 결함과 안정적이 못한 테스트 케이스가 자라는 밑거름이 된다. 이를 오래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더 나빠진다. 수정을 하려고 할 때 즈음이면 코드를 구조조정하고 수정하기 훨씬 어렵게 만드는 그다 않은 설계가 애초의 문제 위에 켜켜이 쌓여 있을 수 있다. 사실상, 다시 돌아가서 고쳐야 할 때는 일이 너무 심각해져서 반드시 고쳐야 할 때뿐이다. 그 때엔 일정이나 위험을 감당할 수 없어 고치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이다.
         데드라인을 맞춘다거나 기능의 단편을 구현하려고 기술적 부채를 발생시켜야 할 때가 있다. 이런 입장이 되 않도록 애써야 하만, 이런 상황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그렇게 하되, 다만 반드시 기술적 부채를 추적해서 재빨리 갚아서 급히 끌어내려야 한다. 그렇게 타협하기로 결정하자마자, 이슈 추적 시스템에 과업 카드나 로그를 작성해서 잊어버리 않도록 해야 한다.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그 부채의 상환을 계획한다면, 비용은 최소화 될 것이다. 부채를 상환하 않고 놔두면 이자가 누적되며, 그 이자는 가시적인 비용으로 추적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프로젝트의 기술적 부채가 사업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상환에 적절한 우선 순위를 줄 수 있게 된다. 이자를 어떻게 산정하고 추적할 것인가는 각각의 프로젝트에 달려있만, 반드시 그것들을 추적해야 한다.
         기술적 부채를 가능한 한 빨리 상환하라. 그렇 않는 건 현명하 못한 처사이다.
         여껏 과제를 하면서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중 "빨리 하기"를 선택한 적이 많았는데 요즘 그 선택들에 대해 후회하고 있습니다. 금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팀이 두 선택 중 고민중인데 진행하다보면 "빨리 하기"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이 페이를 팀원들이 다같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김수경]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23 matches
         MFC는 멀티미디어를 위한 별도의 클래스를 제공하 않는다. Win32 API함수 차원에서 멀티미디어를 원하기 때문에 MFC에서는 별도의 클래스로 만들어 놓 않은 것이다.
         fdwSound : 사운드의 연주방식과 연주할 사운드의 종류를 정의하는 플래그이다. 이것에 따라 첫 번째, 두 번째 인수의 해석 방식이 달라진다. 여러 플래그 중 몇 가만 알아보자.
         - SND_LOOP : 정한 사운드를 반복적으로 계속 연주한다. 이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와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
         - SND_SYNC : 동기화된 연주를 한다. 사운드 파일의 연주가 완전히 끝나기 전에는 리턴하 않는다.
         뷰에 WM_LBUTTONDOWN메시의 핸들러를 만들고 OnLButtonDown 핸들러에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한다.
          앞서 만든 예제를 보면 PlaySound 함수는 사운드 파일 연주가 완전히 종료되기 전에는 리턴하 않으므로 연주중인 동안은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이런 방법을 동기화 방식이라고 한다.
          이번에는 SND_LOOP 플래그를 사용하여 작성해 보고, WM_RBUTTONDOWN 메시의 핸들러도 같이 만들어보자.
          SND_LOOP 플래그를 정하면 반복적인 효과음이나 배경음악을 연주하는 등의 설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연주를 중시키려면 PlaySound 함수의 첫 번째 인수를 NULL로 하여 다시 호출해 주면 된다. 따라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연주가 중될 것이다. 주의할 것은 SND_LOOP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만약 동기화 연주방식으로 반복연주를 하면 무한 루프로 빠져버릴 위험이 있다.
          사운드 파일을 연주하는 것은 사용하기는 간단하만 연주할 때마다 디스크에서 사운드 파일을 읽어와야 하므로 반응 속도가 느리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사운드 파일을 리소스에 포함시켜 놓고 리소스에서 읽어서 연주하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PlaySound함수는 메모리 크기의 제한을 받아서 1-2분 정도의 사운드 밖에 낼 수 없다는 점, Wave형태만 원한다는 점, 연주과정에 사용자가 개입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MCI는 멀티미디어 요소에 대한 원을 장치독립적으로 제공하는 일종의 라이브러리이다. 이것은 PlaySound 함수가 하 못하는 여러 가 일을 할 수 있만, 사용 방법은 훨씬 더 복잡하다.
          MCI를 사용하면 동영상도 아주 쉽게 재생할 수 있다. AppWizard로 PlayAVI라는 SDI 프로젝트를 만들고 WM_LBUTTONDOWN 메시의 핸들러와 WM_DESTROY 메시의 핸들러를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hWndParent: 부모윈도우를 정한다. NULL일 경우, 별도의 윈도우로 열린다.
         hInstance: MCIWnd롤 사용하는 인스턴스 핸들을 정한다.
         szFile: MCIWnd생성시 오픈할 장치, 또는 AVI파일을 정한다.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23 matches
         {{| 옛날에 어느 나라에 승려들만 모여 사는 섬이 있다. 그들 중에서 어느 사람은 눈이 빨갛고 어느 사람은 눈이 갈색이다. 눈이 빨간 사람은 마법에 걸려 있기 때문에 스스로 눈이 빨갛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 날 밤 12시에 그 나라를 떠나서 사라져야만 한다. (무조건) 승려들은 서로의 눈 색깔에 대해 전혀 언급하 안는다는 불문율이 있었기에 상대방의 눈 색깔을 알려줄 수도 없었따. 그 섬에는 거울도 없고, 거울 비슷한 물건도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눈이 무슨 색인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눈 색깔을 알 길이 없었기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며, 그 나라를 떠나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섬에 관광객이 찾아왔다. 그는 승려들 사이에 존재하는 규칙을 알 못했기 때문에 절대로 하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말았다.
         무심한 관광객은 그 날로 돌아갔만, 남아 있는 승려들은 생전 처음으로 눈 색깔에 대한 말이 나왔기 때문에 크게 동요하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날 밤부터 그 섬에는 무서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과연 어떤일이 일어났겠는가? |}}
          * 상협 의견 - 3가 경우
          * 현태 의견 - 2가 경우
          * 눈이 빨간 스님이 2분 이상일때 - 최소한 한명의 눈이 빨간 사람을 보게 되므로 자신이 눈이 빨갛다는 것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아무도 떠나 않는다.
          * 전체적으로 상협형의 의견과 유사합니다.^^ 글을 읽고 밑을 봤는데 형이 이미 의견을 올리셨네요.^^ 다른 경우가 관광객이 거짓말을 한 경우인데.. 저의 경우는 관광객이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다름 섬에 갔을때 괜시리 '당신중에 한명 이상은 눈이 빨갛네요.'라고 할 이유는 없 않을까요.^^
          너의 이론이 맞는 직접 프로그래밍해서 실험해 보면 어떨까. --JuNe
         == 답안 ==
         책에 나온 답안는 이렇습니다.
         그러므로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 않는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한 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스님의 시각에서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아무도 없다. 그럴경우 자신이 빨간눈을 가고 있다고 알게되고, 그 날 밤 그 스님은 그 섬을 떠나게 된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두 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두 스님들은 각자 자신들의 시각에 한사람의 빨간눈 스님이 보일 테므로, 그 날 밤 그 다른 스님이 섬을 떠날 것이라고 서로 생각하게 된다. 하만 다음 날 아침 그 스님이 떠나 않은 것을 알게되고, 빨간눈을 가진 각각 스님은 자신도 빨간눈인 것을 알게 된다. 그 날 밤 두 스님이 그 섬을 떠나게 된다.
          * 빨간눈을 가진 스님이 세명일 경우, 빨간색 눈을 가진 세 스님들 각자 자신의 눈에는 두명의 빨간눈 스님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스님이 첫째날에도 안 떠나고, 둘째날 밤에 그 섬을 떠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하만 다음날 아침, 떠나 않은것을 보게되고, 자기자신도 빨간눈이구나 라고 알게 된다. 그래서 그 날 밤 세 스님이 떠나게 된다.
          * 빨간눈 스님이 최소 두명인데.. 자기 눈에 보이는 빨간눈 스님이 한명이면.. 나머 한명은 누구일까요?? 자기 자신이죠..^^ 이 규칙을 잘 키려면 스님들이 머리가 좋아야 겠네요.^^
         * 관광객이 거짓말을 했을때도.. 답이 있었는데.............. 어쨌든 이 문제 진짜 재미있어서 예전에 봤는데 금까 기억하는 문제 +_+ --선호
  • ComponentObjectModel . . . . 23 matches
         COM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위해 만들어진 Microsoft 사의 기술이다. 이는 수많은 MS사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소프트웨어간 통신과 동적 객체생성을 가능케한다. 비록 이 기술이 다수의 플랫폼상에서 구현이 되기는 하였만 MS Windows 운영체제에 주로 이용된다. 사람들은 .Net 프레임워크가 COM을 어느정도까는 대체하리라고 기대한다. COM 은 1993년에 소개되고 1997즈음해서 MS가 강조한 기술이다.
         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가장 핵심적인 기술로 차후 ActiveX 를 이루는 기반기술이 된다. COM은 언어가 아니라 객체향을 향하는 바이너리를 만들어 내는 표준을 정해놓은 것이다. 따라서 어떤 언어이던 COM 표준에 부합하는 바이너리 형태를 생성할 수 있다면 그 언어로 작성한 바이너리는 언어 독립적으로 COM을 워하는 곳에서 컴포넌트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고질적으로 진입장벽이 업청나게 높은 기술로 유명하만... -_-; .NET 이 나오면서 어떻게 쓰이게 될런는 미수가 되어버린 기술이다. Vista 가 나오면 완전히 legacy 로 취급되게 될 것인... -_-;; 이제 MFC는 사장의 길로 걸어가는 것 같고... 당장이야 워낙에 기반이 이 기술이다보니 어쩔 수 없겠만 .net 사용이 궤도에 오르면 아마도 COM 도 머않아 그렇게 되 않을까 싶다.
         그렇만 COM은 여전히 소프트웨어의 중요한 기반들과 함께 실용적인 기술이다. 예를 들자면 DirectX 3D의 레더링 SDK 는 COM에 기반하고 있다. Microsoft 는 COM를 계속 개발할 계획도, 원할 계획도 가고 있 않다.
         COM 은 '언어'가 아닌 '기술'이다. 이는 ASP 가 VBScript 언어를 의미하 않는 것과 같다.
         예전에 COM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Java 에서의 결과물들을 보면서 'COM 은 OS 플랫폼/C & C++ 한계 내에서의 컴포넌트 모델이라면, Java 에서의 Component (Beans) 는 VM 위에서의 자유로운 컴포넌트 모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NET 플랫폼 이후에 COM 이 사라게 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COM 을 처음 공부하고 직접 구현할때에는 모든 것들이 신기해보인다. 팩토리네 스마트 포인터네 스텁-스켈레톤이네 인터페이스네 구현상속과 인터페이스상속은 다르네 등등. 하만, 동급에 해당되어보이는 Java 플랫폼 내에서의 솔루션들을 보면 너무나 당연한건데 대단하게 표현되어있다거나 (예를 들면 '인터페이스 상속'. COM 책에서는 이걸 왜 무언가 새로운 대단한 기술인 양 서술했을까?) 아에 필요가 없는 기술일 수도 있다. (스마트 포인터 : VM 원을 받는 플랫폼에선 전혀 필요가 없다.) (물론, 이건 COM 을 설명하던 책들중에 C++ 로 COM 을 구현을 설명하는 책들에 한함)
         COM 을 공부하던 당시 들던 생각 : 무언가 특정 기술에 대해서 공부를 할때 너무나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대단해보이는' 혹은 '무언가 있어보이는' 녀석들이 있곤 하다. 그 경우, 동급의 더 나은 기술들이 해당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다.
  • CppStudy_2002_2 . . . . 23 matches
         = 이페이는 =
          * C++의 클래스 부분을 미리 여러가 과제들과 함께 같이 공부하는 공간입니다.
          * C++의 문법도 익히고, 나아가서 사용법, OOP에 대해서 더 친숙 해기, 다양한 과제를 통한 프로그래밍 경험 쌓기
          * 모임 약속은 꼭 키도록 하세요
         || 8.9 ||STL(["STL/vector/CookBook"])과 리펙토링 몇가||STL(["STL/vector/CookBook"], ["STL"])과 12.클래스 상속||
          언제나 처음의 마음을 잊말구 해나간다면 우리 스터디는 성공하 않을까?? -세연
          * 전에도 이야기 했만 이번 주는 제가 사정이 있어서 수욜에 합니다. 그리고 시간은 세연이 누나의 의견을 받아 들여 3시로 합니다 난중에 딴 소리하면... 쿨럭쿨럭... 됩니다. 그럼 수욜 3시에 뵈요 ^^;;; --재동
          * 얼.........string 다해서 올리려구 했는데 그만 디스켓을 학교에서 안가구 왔다. 이런일 한두 번 아닌데.......난 왜이럴까.......담부턴 나에게 디스켓 가져가라구 말들 좀 해줘 T.T - 세연
          * 재동아, 미안한데 공부해야 할 부분이 어디?? 워낙에 깜빡깜빡을 잘해서 말야..... -세연
          * 큐 시뮬 전까 공부 해 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요일 3시 하는 거 아시죠? 그럼 그때 봐요~~^^ --재동
          * 소스 올리고 난 다음 코드 리뷰 해보는? 사람들이 꽤 중복된 코드를 쓴다던, UI 부분과 로직 클래스 부분이 너무 같이 붙어있다던 하는 것 같은데.. 재동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 --["1002"]
          * 예 알겠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낳은 디자인으로 고쳐 보여볼께요. 여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음 형도 제꺼에 적 해주세요 (일명 '은근슬쩍 끌어들이기'...^^;;;) --재동
          영록이 꺼는 올라와야 고치...-,-;;;; --재동
          뭐 저도 공부 시작한 얼마 되는 않았만 조금이라도(Composing Mathods 정도) 리펙토링을 알고 행하는 게 나중에
          * 담주 8월 9일(금요일) 5시에 합니다 목요일이 제로페이 정모이기도 하고 금요일에 ["CppStudy_2002_1"] 팀과 같이
          * 이번주는 서로 시간이 딱 엇갈려서 할 수 없이 쉽니다. 숙제는 꼭 하시고 담 스터디 날짜는 이번주내에 공 하겠습니다 --재동
          * 이제 스터디가 모두 끝났군요. 전 여러모로 많은 걸 알고 배운 스터디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이 배운 걸 (식과 경험 그리고 기타 등등) 잊않고 더욱더 발전 하는 사람이 되었음 합니다. --재동
  • GarbageCollection . . . . 23 matches
         컴퓨터 환경에서 가비 컬렉션은 자동화된 메모리 관리의 한가 형태이다. 가비 컬렉터는 애플리케이션이 다시는 접근하 않는 객체가 사용한 메모르 공간을 회수하려고 한다. 가비 컬렉션은 John McCarthy 가 1959년 Lisp 언어에서 수동적인 메모리 관리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안한 개념이다.
         현재에는 기본적으로 Java, Dylan 과 같은 언어에서는 기본 명세로서 제공되는 기능이며, C++, C와 같이 수동적 메모리 할당으로 디자인되었만 가비 컬렉션 구현을 원하는 언어들도 존재한다.
         가비 컬렉션의 주요 기술은 다음의 2가로 구분할 수 있다.
         1. 어떻게 앞으로 사용되 않을 객체를 결정할 수 있는가?
         2번째 경우에 대한 힌트를 학교 자료구조 교재인 Fundamentals of data structure in c 의 Linked List 파트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1번째의 내용은 원칙적으로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스템에서 객체 참조를 저장하는 식으로 해서 참조가 없으면 다시는 쓰 않는 다는 식으로 해서 처리하는 듯함. (C++ 참조 변수를 통한 객체 자동 소멸 관련 내용과 관련한 부분인 듯, 추측이긴 한데 이게 맞는거 같음;;; 아닐도 ㅋㅋㅋ)
         특정 주기를 가고 가비 컬렉션을 하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상당한 시간상 성능의 저하가 생긴다. 이건 일반적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문제가 되만, time critical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상당한 문제가 될 부분임. (Incremental garbage collection? 를 이용하면 이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하만 리얼타임 동작을 완전하게 보장하기는 어렵다고 함.)
         이거 말고도 문제가 상당하다고 하만, 해석해야하는 관계로;;; 아래 링크에서 확인 바람.
         자바를 처음 배울때 가장 신기했던 것인데.. -_-; 자료구조 시간(사실 정확히 뭘배우는 모르겠음;;)에 가비 컬렉션 이야기하면서 나오길래 찾아봄.
         2번째의 것의 경우에는 자료구조 시간에 들은 바로는 전체 메모리 영역을 2개의 영역으로 구분(used, unused). 메모리를 할당하는 개념이 아니라 unused 영역에서 빌려오고, 사용이 끝나면 다시 unused 영역으로 돌려주는 식으로 만든다고함. ㅡㅡ;;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건 OS(or VM), 나 컴파일러 수준(혹은 allocation 관련 라이브러리 수준)에서 원하 않으면 안되는 것 같음. 정확하게 아시는 분은 덧붙임좀..;;;
  • OurMajorLangIsCAndCPlusPlus/ctype.h . . . . 23 matches
         || int isalpha(int c) || 주어진 문자가 알파벳 인 검사한다. A-Z a-z ||
         || int islower(int c) || 소문자인 검사한다. a-z ||
         || int isupper(int c) || 대문자인 검사한다. A-Z ||
         || int isdigit(int c) || 주어진 문자가 숫자인 검사한다. 0-9 ||
         || int isxdigit(int c) || 16진수 를 표한할 수 있는 문자인 확인한다. 0-9 a-f A-F ||
         || int ispunct(int c) || 알파벳문자 혹은 공백문자가 아닌 출력가능한 문자인 확인한다. ||
         || int isalnum(int c) || 주어진 문자가 알파벳 또는 숫자인 검사한다. A-Z a-z 0-9 ||
         || int isprint(int c) || 공백문자를 포함한 출력가능한 문자인 검사한다. ||
         || int isgraph(int c) || 공백문자를 제외한 출력가능 문자인 검사한다. ||
         || int iscntrl(int c) || 제어(control) 문자인를 검사한다. ||
         || int iswalpha(wint_t) || Uncode 인 확인 (한글 등) ||
         || int iswupper(wint_t) || 소문자인 검사한다. ||
         || int iswlower(wint_t) || 대문자인 검사한다. ||
         || int iswdigit(wint_t) || 주어진 문자가 숫자인 검사한다.||
         || int iswxdigit(wint_t) || 16진수 를 표한할 수 있는 문자인 확인한다. ||
         || int iswpunct(wint_t) || 알파벳문자 혹은 공백문자가 아닌 출력가능한 문자인 확인한다.||
         || int iswalnum(wint_t) || 주어진 문자가 알파벳 또는 숫자인 검사한다.||
         || int iswprint(wint_t) || 공백문자를 포함한 출력가능한 문자인 검사한다. ||
         || int iswgraph(wint_t) || 공백문자를 제외한 출력가능 문자인 검사한다. ||
         || int iswcntrl(wint_t) || 제어(control) 문자인를 검사한다. ||
  • ProgrammingContest . . . . 23 matches
         컨테스트는 아니만, ITA 소프트웨어에서는 아예 자신들이 낸 문제를 풀 않으면 이력서조차 받 않는다.
         나이나 학력 제한이 전혀 없습니다(Open경우). 팀은 세명까 가능하고, 혼자서도 참가 가능합니다. 사용 가능 언어는 Java, C++, Pascal, Python 등 입니다. 제한 조건은 한 팀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는 하나의 컴퓨터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금요일(2002/5/10)에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9시부터 5시간 동안입니다. 온라인(이메일)으로 진행합니다. (see also .http://ipsc.ksp.sk/rules.php )
         이미 참가 신청을 한 한국팀(연세대, 경북대, ...)들도 몇 팀 보이는군요. 재미있겠죠? 등록은 컨테스트 시작 2시간 전까 입니다.
          ''ZeroPagers 중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로 아는데 왜 아무도 신청을 하 않았죠? 하려면 빨리 하세요.''
          ''그..그게 누군는 모르겠군요. -_-; 도대체 두팀이나; 누가 신청한건 자수를! (ps. 제가 신청서 안썼습니다;) --석천''
          ''저기 학교 이름 못 바꾸나요? 금 보니 Chung Ang 이라고 제대로 써진건 하나 던데여.. 나머는 Chang Ang 또는 Choong Ang 이던데여.. 2~3개 팀이여.. --상협''
         만약 자신이 K-In-A-Row를 한 시간 이상 걸려도 풀 못했다면 왜 그랬을까 이유를 생각해 보고, 무엇을 바꾸어(보통 완전히 뒤집는 NoSmok:역발상 으로, 전혀 반대의 "極"을 시도) 다시 해보면 개선이 될 생각해 보고, 다시 한번 "전혀 새로운 접근법"으로 풀어보세요. (see also DoItAgainToLearn) 여기서 새로운 접근법이란 단순히 "다른 알고리즘"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냥 내키는 대로 프로그래밍을 했다면, 종이에 의사코드(pseudo-code)를 쓴 후에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수작업 테스팅을 했다면 자동 테스팅을 해보고, TDD를 했다면 TDD 없이 해보시고(만약 하 않았다면 TDD를 하면서 해보시고), 할 일을 계획하 않았다면 할 일을 미리 써놓고 하나씩 빨간줄로 워나가면서 프로그래밍 해보세요. 무엇을 배웠습니까? 당신이 이 작업을 30분 이내에 끝내려면 어떤 방법들을 취하고, 또 버려야 할까요?
         만약 팀을 짠다면 두사람은 PairProgramming으로 코딩을 하고(이 때 Interactive Shell이 원되는 인터프리터식 언어라면 엄청난 플러스가 될 것임), 나머 하나는 다른 문제를 읽고 이해하고, (가능하면 단순한) 알고리즘을 생각하고 SpikeSolution을 종이 위에서 실험한 뒤에 현재 커플이 완료를 하면 그 중 한 명과 Pair Switch를 하고 기존에 코딩을 하던 친구 중 하나는 혼자 다른 문제를 읽고 실험을 하는 역할을 맡으면 효율적일 겁니다. 즉, 두 명의 코더와 한 명의 실험자로 이루어속적으로 짝 바꾸기를 하는 것이죠.
         특이한 점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제한된 시간내에 프로그래밍 대결을 벌인다는 거죠. 이긴자에게 상금을 줍니다만 미국외의 사람에겐 받을 자격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스윙 애플릿을 다운로드 받아서 주어진 문제에 대해 자바, C++, C# 등으로 코딩할 수 있고 제대로 해결했는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박
         http://ace.delos.com/usacogate 에서 트레이닝 받을 수 있요. 중,고등학생 대상이라 그리 어렵 않을겁니다. ["이덕준"]은 ProgrammingContest 준비 첫걸음으로 이 트레이닝을 추천합니다.
  • ReplaceTempWithQuery . . . . 23 matches
         위의 예는 매우 극단적으로 보일도 모른다. 하만 위의 예를 매우 복잡한 시스템의 일부분이라 가정하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임시변수'''를 사용하는 코드는 해당 블럭에서만 접근 가능하기 때문에, 길어는 성향이 있다. 이러한 임시변수를 '''질의 메소드'''(query method)로 바꿈으로써 어느곳에서라도, 임시변수에서 사용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클래스 코드는 더 깔끔해진다.
         프로그래밍 경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이러한 사실에는 동의를 하만 '''퍼포먼스'''를 우려해서 꺼리는 경향이 있다. '' '동일한 연산을 왜 이렇게 수행하는거?' '', '' '이러한 블럭은 역적이기 때문에 임시 변수 사용은 문제가 되 않아!' ''.
         '''하만''',
         그러한 우려는 ' '''단 그럴도 모른다.''' ' 라는 가정일 뿐이다. 누구도 실제로 '''프로파일링'''(profiling)해보기 전까는 알 수 없다. 실제로 문제가 되는 아닌는.
         어느정도 수준에 오른 프로그래머일수록,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값에 대해 임시변수를 사용하고 이러한 최적화(?)를 나름대로 수행하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미시적인 최적화는 결과적으로 거시적 최적화의 기회를 박탈하게 한다. 심어 최악의 경우라도 임시변수를 다시 넣는 일은 쉽다(물론, 프로파일링 ' '''결과''' ', ' '''실제로''' ' 퍼포먼스에 심각한 문제를 주는 경우라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하나 더 있다. 실제로 도움이 될 안될 모르는 최적화를 하는데 쏟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임시변수 사용뿐 아니라 이러한 미세한 부분의 조정은, 해놓고 보면 별로 위대해보이 않는 일을, 할때는 알 못하고 결국 시간은 낭비한게 된다. 돌이켜보면 나의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효과가 있었는도 모른다. '''왜?''' 프로파일링 해보 않았으니까. 단순히 ''시스템을 더 빨리 돌릴 수 '''있을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작성한 것이었으니까. [http://c2.com/cg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개인적으로 리펙토링 서적을 읽다가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는 ''옳을도 모른다''라는 사실이었고, ''하나의 나무를 잘 키우면 전체적으로도 득이 된다''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로는 ''더 큰 가능성을 보 못하게''하는 잘못된 습관이었다는 사실이 나를 온통 흔들어 놓았다. 다시 걸음마를 시작하게 된 느낌이다. 자신을 항상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는 어린아이''에 비유하던 ''Isaac Newton''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 UDK/2012년스터디 . . . . 23 matches
          * [http://udn.epicgames.com/Three/MaterialsCompendiumKR.html 머터리얼 개론] 텍스쳐와 여러 가 연산 기능을 이용하여 머터리얼 속성을 만듬
          * UDK로 만든 것들을 보니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 진행을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첫 날 모임 약속이 좀 거시기 해서 출석률이 저 모양이긴 한데 모두들 무엇을 만들에 대해서 확실히 정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다음으로 UDK 상당히 무겁군요 -_-;; 그래도 그래픽이 상당히 좋네요. 영화속 CG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용운이한테 어떤 것들이 있는 그냥 보는 시간이었고요,, 정모 시간이나 다음 모임 때 확실히 주제를 정하도록 해야겠네요 - [권순의]
          * 몇 시에 모이자고 한 게 없어서 그냥저냥 모여서 순의형과 UDK 툴과 UDK로 만든 게임을 살펴보았습니다. 빨리 UDK를 배워서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금은 감도 안잡히네요-_-; 설명서나 책같은 것들을 좀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UDK툴이 메모리나 그래픽을 꽤 많이 잡아먹네요ㅋㅋ 근데 화면 돌릴 때 눈이 어럽게 돌아가는 건 어떻게 좀 해결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장용운]
          * 이번 모임 시간을 딱히 정하 않아서 못갔만... 일단 생각해본 주제중 가장 하고싶은 것 한가를 적어볼게요. 그리고 저 학교가는데에 1시간 반 넘게걸려요... 저를 위해서라도 최소한 3일전에는 계획을 정확하게 정했으면해요..
          * 동물, 호수표면효과, 물효과, 그림자, 바람효과, 광원, 오브젝트 배치, 형과 같은 부분을 핵심적으로 다루게되겠요.
          * 저희가 UDK를 처음 써보는거니까 이런 게임을 만들면서 여러가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실력도 꽤 늘 것 같아요.
          * 그런 정도까 하려면 5월초까 만들 수 있을까???ㅋㅋㅋㅋ - [장용운]
          * 그냥 뭐 전체 광원 하나놓고, 형 적당히 만들어준뒤에 나무, 돌, 호수, 풀만 잘배치하면 끝...일거 같은데용... - [박도건]
          * 캡스톤 설계실에 일이 있어 들른 용운이가 게임 테크에서 뭘 보고 왔는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 해 줌
          * 5월 10일까 데모 완성
         노드기반 절찾거 형 생성 툴
          * 앞으로 일정이 타이트하게 되었습니다. 중간고사도 끼었고.. 무엇보다 아직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 좀 더 부담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각자가 무엇을 공부 할 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는데,, 무엇보다 좀 더 많은 내용을 알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Unreal Script도 공부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 [권순의]
          * 도대체 어디를 건드려야 게임 플레이 방식이나 스크립트 등을 고칠 수 있는 건 모르겠습니다. 찾아봐야겠어요 - [장용운]
          * 3D Max를 받아서 캐릭터 모션 넣으려 했만 망했어요... (뭘 어떻게 하는 모르겠어요 -_-;;;)
          * 근데 Mesh가 깨는 건 어쩔 수 없는건가 -_-
         [2012년활동도]
  • woodpage/쓰레기 . . . . 23 matches
          DeleteMe 아니..22이 늙었다뇨. 흑... 그럼 선배들은 어쩌라고여...^^;; 현대 의학기술로 보아 아직 여태까 산 것의 4배는 더 살텐데..-.-
          *사논 책을 보자(얼마 안돼만)
          *C++ 3D 게임 프로그래밍 (출판사: 혜원)
          *홈페이 만들기["우리홈만들기"] : 홈페이 만들고 싶어서 --;
          : 여름방학때 잠시 봤었만 책이 맘에 안들어서 그냥 있었음 우연히 도서관에서 내가가진 책을 보완해주는 책(JSP 프로페셔널 출판사 가메)이 있어서 같이 봄 웹프로그램은 눈에 보여좋음 ^^;; 게시판을 MVC 2모델로 짰는데 좀나중에 MVC 1모델로 짜볼것임
         === 2002.03.10 까 목표 ===
         === 2002.03.25 까 목표 ===
          * 산업기사 실기 접수하기 까 긴 시간은 아니만~~ 금내가 무엇을 공부해야할 알아보자~~
         === 2002.04.30 까 목표 ===
          * 학기중이라 공부하기 좀 힘들만 XML공부한다.
         === 2002.05.31 까 목표 ===
          *["D3D"] --> 유보내 종료
          * 4월의 마막날 술먹었다.
          * 갑자기 날씨 무덥네.
          * 오늘 좀 고생을 했만 즐거운 하루였다.
         오티도 갔다 왔고 ^^;; 세번째 오티라서 그런 신입생을 대하는데 여유가 생겼다랄까 재밌었다. [[BR]]
          * 이봐~ 다 그렸다.. 너의 홈(보긴 보냐?? ^^;) 자료실에 올려 놓을 터이니 잘 사용하길.. 대체 며칠동안 그걸 부여잡고 있었는 원.. [[BR]]
         ["홈페이분류"]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23 matches
         자필 글자 인식에 대한 체제가 발표됬다. 이 체제는 자유 분할 접근에 의한 특성을 가고 있는데, 전체 문서의 한줄이 인식모듈에 의해 처리되어 진다는 의미를 가고 있다. 전처리, 특징추출, 그리고 통계적 모형화에 있어 사용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고, 인식 주제(문서) 들을 자필로 하는 독립된 작가, 다수의 작가, 그리고 혼자쓰는 작가에 대한 몇몇의 실험들이 실행되었다.
         특히, 선형판별인식, 이서 문자 모델, 그리고 통계적 언어 식의 설립에 내용이 조사되어 있다. 어휘가 자유로운 자필인식에 대한 평가 결과들은 제안된 방법들이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패턴 인식의 도전 영역은 자필 문서 인식에 있다. 금까 대다수의 자필 인식 시스템은 우편 주소를 읽거나 은행 수표와 같은 형태들을 처리하는데 사용됬다. 반면에 이 시스템은 분리된 문자 또는 단어에 대해서 한계를 가고 있는데, 오직 구속되 않은 자필 문서의 인식에 대한 많 않은 시스템 만이 존재했다. 이와 같은 수행의 증가된 복잡성 때문에, 문자의 부재 혹은 단어의 경계 정보, 거기에 크거나 심어 한계가 없는 단어들에 의해 특징어진다.
          선형 연립 방정식의 중요한 특성들은 벡터들의 개념과 표시법에 의해 묘사되어 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벡터들과 평범한 방정식들의 연립들이 연관된 방정식들을 연결해 줍니다. 이 백터라는 용어는 다양한 수학적이고 물리적인 문맥(우리가 Chapter 4, “백터 공간”에서 논의할)을 나타냅니다. 그때까, 벡터는 숫자들의 정렬된 목록으로 써 의미를 가집니다. 이 간단한 생각은 우리에게 흥미롭고 중요한 적용들을 가능한 빠르게 얻게 도와줍니다.
         오직 하나의 열만을 가진 행렬을 열 벡터 또는 간단히 벡터라고 부름니다. u,v,w는 두개의 entry를 가진 벡터들의 예 입니다. (w1과 w2는 실수). 두개의 entry를 닌 모든 벡터들의 집합을 R^2라고 나타냅니다. 이 R은 벡터에서 entry들이 실수라는 걸 의미하고, 수 2는 각각의 벡터들이 두개의 entry를 가고 있다는걸 의미합니다.
         이와 같이 (4,7)과 (7,4)는 R^2에 있는 벡터들이 정돈된 실수들의 쌍이기 때문에 같 않습니다.
         (3,1)과 같은 벡터들의 기하학적인 시각화는 종종 원점에서부터 점 (3,-1)까의 화살표를 포함함으로써 도와줍니다. (Fig2에서)
         이같은 경우에 개인적인 점들(화살표 그것 스스로에 대해서)은 특별한 중요성을 가고 있 않습니다.
         두 벡터들의 합은 유용한 기하학적 표시법을 가고 있습니다. 북석적인 기하학구조에 의해 앞의 규칙이 학인되어 질 수 있습니다.
         R^3에서 벡터들은 세개의 entry를 는 3x1 열 행렬들이다. 그들은 기하학적으로 삼차원 좌표 공간에 있는 때때로 시각적으로 명확성을 포함하는 원점으로 부터의 화살표들을 가진 점들로 나타내 집니다. a와 2a 벡터들은 Fig 6 에서 처럼 나타내집니다.
         만약 n이 양수라면, R^n은 모든 n개의 정렬된 실수들의 목록들의 집합으로 표시됩니다. (보통 u처럼 nx1열 행렬들로서 쓰여는)
         R^n에서의 같음과 스칼라 곱과 벡터 합 의 연산자들은 R^2에서 와 같이 entry와 entry에 대응하여 정의되어 집니다. 이 벡터들에 대한 연산자들은 실수에대한 대응하는 속성들로부터 직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다음의 속성들을 가집니다. Practice Problem 1과 Exercises 33 그리고 34 (이 섹션 마막에 있는) 을 보십시오.
         (1)의 백터 방정식으로 부터 즉시 첨가 행렬을 쓰는 방법은 Example 5의 중간의 과정을 통하 않아도 간결합니다.
  • 정모/2011.9.27 . . . . 2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혜], [임상현], [송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이민규], [송치완], [장용운], [추성준], [정진경]
          * 공감세미나 - [김수경],[서혜],[김준석],[변형진],[김태진],[정진경] 참석.
          * 혜누나의 .. 이름이 기억나질 않네요;
          * 어느 이름이..? 이름 하나밖에 없어요 - [서혜]
          * 스터디 공유라서 아래에 썼어요~ㅎㅎ 잘못들었구나 태진이 - [서혜]
          * 날짜 조정에 실패하여 흐
          * 프로젝트 소개를 하려했는데 하둡만 소개해버리고 말았네.. - [서혜]
          * 참가: [김태진],[서혜],[김준석],[김수경]
          * 로고 투표를 9월 30일까 진행할 예정입니다.
          * [송치완] 학우의 헬폰 빠르게 만들기.
          * 9월이 끝났어요 ㅜ_ㅠ 벌써 한달 회고를 하다니.. 이번학기들어 시간이 너무너무 빨리 나가는 것 같은데 저만 그런건가요ㅠㅠ 개강한 얼마 안된 것 같은데 한달이 났대.. - [서혜]
          * 난 언제로 잡히든 못가 ㅠㅠ 아 일요일은 뺴고 - [강성현]
          * ㅠㅠ - [서혜]
          * 세미나, 프로젝트 공유가 풍성했던 정모여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제가 할 세미나 공유도 좀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 [원]
          * 이 주는 정말 공유할 것들이 많은 정모였요. 전 역시나 Cappuccino에 관심이 많아서 그걸 설명...+_ 사실 옵젝-C를 배울때 최대 약점이 될 수 있는게 그 시장이 죽어버리면 쓸모가 없어진다는건데 브라우저는 그럴일이 없으니 좋죠. 제대로 release되어서 쓸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김태진]
          * 공감 세미나를 다녀와서 공유할것이 많은 정모였습니다. 한달의 막바에는 꼭 스터디 욕심이 많아니 책을 달고 누가좀 읽어주었으면 하기도 하네요. 책을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 [김준석]
         [정모], [2011년활동도]
  • 정모/2012.1.27 . . . . 23 matches
          * 금 그때
          * 이외에 대안언어축제, 단체 세미나 참여, Script언어의 날, 외부 학회간 교류, CNight, LETS(뭐더라;;?), 공모전 참여, ACM출전(행사..는 아니만) 등 여러가 회고에서 모집된 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LETS가 위키에 페이가 없구나... 아 이래서 내가 위키옹호론자인거야ㅠㅠㅠㅠㅠㅠ'' 외부 링크를 걸어보려고 했는데 적절한 페이를 못찾겠네요. 찾으면 LETS에 대한 설명을 링크걸겠습니다. 못찾으면 천천히 써볼게요... - [김수경]
          * 총무 : 학회내 재정을 관리할 일이 많 않기때문에 회장이 직접 관리하기로 하였습니다.
          * 휴면회원 기준은 그대로 유 됩니다.
          * 금까 정리된 것을 토대로 하면서, 이후 활동여부에 대해서 06학번 이상을 새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 정회원 기준은 금까의 정회원에 대한 제고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12학번 새내기들이 정회원이 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조건을 완화하여 좀 더 쉽게 정회원이 되도록하고, 차후에 (1학년 2학기라던가)활동이 전혀 없는경우 조금씩 정리하는 방향이 어떨까 의견을 내보았습니다.
          * 학회실 원 및 원금(근로 장학생 명목?)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학생회 입장은 ZP와 학생회가 반반 나누어 'PC실 관리팀'을 만드는 방향으로 제안서?를 써보기로 하였고, 저는 오늘 정모 의견에 따라 ZP에서 자체적으로 6피를 관리하는 것으로 써서 교수님께 제출하며 다시 의견을 나누어 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 인수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하려고 했는데 일단 여기에 아주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하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고 각 선생님마다 반을 할당하는 방식을 고수하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비할때는 강연자가 바뀌는 오픈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 않은 이유랑 나는 안해놓고 이제와서 그 말을 꺼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만.... - [김수경]
          * OMS 잘 들었습니다. 난번 한종이 OMS 때도 느낀거만 누구나 접해봤을법한 주위 사건에서 얘깃거리를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발표할때 페이 구성이나 설명도 재미있고ㅋㅋㅋ 중간에 문자와 전화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모르는 후배에게 오는 연락은 특히나... 서로 어색한 것도 싫고 메모해야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면 문자가 훨씬 편리하니까요...... 아마 저같은 사람도 꽤 있을거예요. - [김수경]
          * 핫하.. 예정이란말이 뭐랄까, 형이 생각한 의미보다는 될도 모른다는 식의 표현으로 쓰려고 했었는데 말이죠..ㅋㅋ - [김태진]
          * 제가 첫 MC(?)를 맡은 정모였습니다. 뭐랄까, 진행이 루하거나 하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보통 제가 드립을 치더라도 준비를 약간이나마 해야 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밌고 보람찬 정모를 만들려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뭐, 아무튼 한종이가 OMS를 잘 해주어서 그에 대한 부담이 줄었던거 같아요 ㅋㅋ. 다음주에는 제가 Agile Korea에서 배워온 '무언가'를 같이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김태진]
         [2012년활동도], [정모]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23 matches
          * 튜터 : [서혜]
          * 외 4명은 [ZeroPage]의 회원이 아니기에 기록하 않는다.
          * 금까 배운것을 총정리 하는 시간
          * 책의 정의를 그대로 외우 말고 왜 그렇게 되는를 이해하자.
          * 튜터 간담회로 인해 수업하 않습니다.
          * 책의 코드를 그대로 베껴와 프로그램을 완성했만 어떻게 동작하는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아 다시 짜보기로 한다.
          * 난주에 하던 정수 총합 구하기 계속
          * 난주에는 루프와 레스터를 이용한 재귀함수까 해 보았다.
          * 스택에 push되는 값이 무엇인 생각해보고 pop된 값을 어디에 저장할를 정하자.
          * 난이도가 갑자기 상승하였다? - 그런거같는 않다. 템플릿을 제공했는데(늦었만)
          * 다들 변수이름 개떡같이 어. 나도 개떡같만..
          ; n이 1인 검사한다
          * 긴 코드를 짜보 않아서 공감하기 힘들었나보다. 이놈. 조금만 기다려봐라
          * 튜터링 페이가 있었네..보강은 아침에 합쉬다 - [정의정]
          * 기말고사 기간에도 강의할만큼 나에게 여유가 있 않다..
  • 허아영/C코딩연습 . . . . 23 matches
         위키페이 구조에 맞게 [페이이름바꾸기] 하였습니다. - [임인택]
         아직까진 실력이 많이 부족하만 연습 많이하다보면 늘겠죠? ^^
         김승욱 교수님 홈페이에 있는 실습자료인데 , 혼자 만들어보았습니다.
         2. 화면에서 5개의 점수를 입력 받아 1차원 배열에 저장하고 입력 받은 수의 합과 평균, 최대값과 최소값까 산출하여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보여주시오.
          퀵 소트, 버블 소트 등 여러가 방법이 있는데. 일단은 버블 소트가 구현하기 쉬울 꺼야. 그러나 혼자 어떻게 해야할 고민해보는 것도 좋겠네 ㅎㅎ. -[강희경]
         • 2 ∼ 9 까의 구구단을 한 화면에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포인터로 배열들의 요소를 적하고 배열간의 자료교환을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함수를 기능 별로 만들려는 습관은 가기로 했다.
         === 팩토리얼(재귀함수 쓰않고) ===
         /*1에서 n까의 곱을 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팩토리얼- 재귀함수<<를 쓰않고 !! */
         아직도 프로그래밍하는데 세미콜론을 빠트린다던, scanf 함수를 쓸 때 변수앞에 &을 붙 않을 때가 다반사다.
         장난으로 짜봤다. 예외처리 하 않음.
          * ^^ 자식. 완전 열심히 해! 나도....음.. 난 골수까 귀차니즘이 스며서..에잇.혼자 열심히 해서 장학금 타서 밥사주!! - [조현태]
          - 헉.. 너야말루. 장학금 타면 사줘 !! ㅋㅋ 난 공부할 때 적은 양이라도 너무 티를 많이 내서 그렇.. 보면 별거 없어 ㅠ 이게 문제야..ㅋ -[허아영]
          - 훗... 내 장학금 받아서 얻어먹을 생각을 하다니.. 그러다 굶어 죽으려면 어떻하려고..;; 그나저나 왠 위키가 우리 낙서장인 듯한 느낌이..음... 좋은 현상인않은 현상인..;; 뭐.. 어쨋든 열심히 하라고.^^ - [조현태]
  • AOI/2004 . . . . 22 matches
         잠깐 다른 사람 소스들을 봤는데 이런식이 많더라. 나쁘다는 건 아니다. 실제로 재동과 상규가 프로그래밍대회에서는 저런식으로 했었다. 이유는 대회에선 무조건 속도전이라 함수 이름이나 함수의 길이는 신경쓰 못하기 때문이였다. 하만 적어도 대회가 아닌 연습에서는 좀 더 흐름을 알아보기 쉽게 하는게 좋을 거 같다. --재동
         열심히 코딩하는 건 보기좋다. 하만 소스 코드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 너네가 만날 때는 그때까 짰던 소스 코드를 서로 바꿔가며 좋은점, 고칠점에 대하여 논하고 리팩토링 해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다. --재동
         태클 걸어도 되는거? --[강희경]
          응, 좋 -- 재선
         용두사미! 왜 끝은 흐 되는 경향이 있을까요? 쉽고, 재밌는(?) 문제 위주로 올릴테니 우리 모두 힘내서 풀어보아요! - 보창
         쳐다보도 않았던 AOI 페이;; 겁네 많이 밀렸네;; 다시 다시!! 화이팅!! - [이승한]
         uva robot의 경우 보통 300 번 이상의 test case 를 쓰는 것 같습니다. 동적 메모리가 아닌 정적으로 할당할 경우 이 점을 유의(?)하 않으면 RE error(포인터 에러)가 납니다. 보창은 이것때문에 하루종일 프로그램을 뜯어고쳤으나, 결국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LCD-Display의 경우 robot은 1000줄 이상을 test하는 걸로 보여집니다. -- 보창
         조언을 한가 하고 싶습니다.
         한 문제를 풀어본 후에 소요시간이 만족스럽 못하거나 결과코드가 불만족스럽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내가 만약 이 문제를, 아직 풀 않았다고 가정하고, 다시 풀어본다면 어떻게 접근하면 더 빨리 혹은 더 잘 풀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이용해서 다시 한 번 풀어봅니다(see DoItAgainToLearn). 개선된 것이 있나요? 이 경험을 통해 얻은 혜와 기술을 다른 문제에도 적용해 봅니다. 잘 적용이 되는가요?
         예를 들어, X라는 문제를 풀어봤는데 그 문제는 Y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쉽게 풀리는 것이었다, 하만 그 착상을 빨리 하 못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생했다. 뭐 이런 경험을 했다면, 이 문제를 풀어서 얻은 구체적 식을 잠시 무시하고, 이 문제를 처음 만났을 때 어떻게 Y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착상에 빨리 도달할 수 있을런 연구해 봅니다. 문제를 푼 후에 얻은 식을 사용하 않아야 합니다. 방법을 찾았으면 그 방법을 적용해서 다시 풀어봅니다. 그 방법이 다른 유사 문제에도 적용이 되는가요?
         [AOI], [2004년활동도]
  • AcceleratedC++/Chapter3 . . . . 22 matches
         여태까의 기초적인 입출력 문제를 넘어서서 본격적인 작업을 다루기 시작하는 장이다.
          * 먼저 우리가 가고 놀 코드를 보자.
         // 다음과 같은 코드는 cin >> x를 만족할 동안 돌게 된다. 이게 무슨 말인는 일단 넘어가자.(3.1.1)
         // 유효숫자는 3자리가 되고, 일반적으로 소숫점 앞의(정수부분의) 2자리, 소수보분의 1자리로 채워게 된다.
          2. x의 타입에 맞 않는 값이 들어올때
         // istream 내부의 복잡한 작업이 있긴 하만 12장까진 몰라도 된다. 그냥 이것마 알아도 충분히 쓸수 있다.
          * bool과 cin : 역시 cin도 조건문 내에서 쓸수 있게 변환된다. 금은 자세히 알 필요 없다.
          * type이 맞 않을때
          * 하만.. 중간값은 그렇가 못하다. 다 저장해놔야 한다. 그리고 sort를 해야할 것이다.
          * vector란? - 주어진 타입의 값들의 모음을 가고 있는 컨테이너이다. 확장요청이 있을때 커진다.
          * size() 멤버 함수 : vector가 소하고 있는 값들의 갯수를 리턴해준다.
          * end() : 컨테이너의 맨 마막 원소에서 한칸 난 값을 가리킨다.
          * 5장에선 이 둘을 자세하게 살펴볼것이며, 8장에서는 한칸 난다는 것의 의미를 살펴볼 것이다.
          * % : 나머 연산
          * etc : vector의 맨 처음 인덱스는 [0]이다. 마막은 [size-1]
         // 원래 책에는 위 소스 처럼 각각 이름공간을 주었만 이제부터 무난한 std로 쓰겠습니다.
          // 원래 책에는 "typedef vector<double>::size_type vec_sz;" 이렇게 되어있
          * 끝내 않는다면, size/2=0 이다. homework[0]은 정의되어 있 않다. 그런 것이다.
          * C++의 스탠다드 라이브러리들은 걱정하 말고 써도 된다. C++은 performance-critical한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22 matches
          * 맨 처음엔 최소 ISDN급의 성능 - 144 kbps - 을 모두에게 제공 할수 있게 제안(2.5G에서도 가능하긴 했만 최적의 환경에서만 가능했음)
          * 2000의 세가 의미(다음것을 목표로 하자)
          * 따라서 6가의 service의 broad class 디자인 만듬
          * Messaging(패킷) : e-mail과 합쳐진, Extension of paging(뭘까)->(뭐긴 삐삐가 이메일도 가능하다는거.ㅋㅋ). 불과 전자 티켓팅
          * 하나의 표준을 하면 좋겠만 불가능한게, 이미 크게 두가 타입의 CDMA가 있고, TDMA도 있다. 기존의 시스템과 호환을 이루는게 중요하다.
          * Direct Upgrades : 이미 존재하고 있는 셀크기와, 채널 구조를 키면서, 패킷 스위칭과 더 나은 모듈레이션을 추가한다. 대부분의 2G는 TDMA이기에 direct upgrades는 2.5G로 간주된다.
          * 모든것을 원할수는 없다.
          * GSM으로의 handover가 가능하게 할라고 디자인되어고 있었는데, GSM에서 W-CDMA로의 업글은 할수없음
          * TDMA에 비해 soft handover가 가능하만, GSM으로의 업글은 여전히 힘들다.(GSM은 soft handover를 원하 않음)
          * 새 하드웨어가 필요하만, 새로운 라디오 인터페이스가 필요없으며, Walsh Codes를 두번 사용해서 두배의 용량을 원한다.
          * 1xEV-DV(Data/Voice) : 완전히 표준화되 않았음. 1XEV-DO의 모듈레이션 테크닉을 전체 네트워크에 적용
          * 현재로서는 원하는 데 없음.
          * 200kHz라는 작은 채널 크기 -> CDMA의 무한 너비에 비해 매우 작음 -> D-AMPS 오퍼레이터들에게 매력적.
          * 언제나 그렇만 예상보다는 훨 덜 나온다.
          * CDMA2000은 cdmaOne으로부터의 직접적인 업그레이드만, 몇몇의 경쟁력있는 계획으로 구성되어 있다.
          * 처음 3G 시스템은 2001년에 서비스에 들어갔다. FOMA라 불리우는 W-CDMA의 변종을 사용한 일본에서 가장 떴다. 다른 선구로는 UMTS를 사용하는 맨섬(어디야 이거?), CDMA2000을 사용하는 남한이 있다.
  • Django스터디2006 . . . . 22 matches
         = 공 =
         || 훈 || sksmsvlxk@hotmail.com ||
         || 원 || enochbible(at마크)hotmail.com ||
         || 9/14 || 웹서버 동작 환경 만들기, APM 설치( PHP, MySQL 구동 환경 만들기), ZeroPage 계정에 간단한 홈페이 띄우기, 위키 CSS 바꿔보기 || 모두 ||
         || 9/21 || Django 환경 구축 + POST, GET , SESSION, COOKIE 에 대한 설명, Django로 만들고 싶은것에 대한 논의(과제 확인, 웹서버 부분 못들은 사람 물어봐서 했는 체크) || 상협, 훈, 우용, 준석, 원 ||
         || 9/26 || Django 실전 프로젝트 설명, 블로그 포스팅 보여주는 방법 설명, 이것을 바탕으로 간단한 블로그를 만들어 볼 예정 || 상협, 훈, 우용, 준석 ||
         || ~9/24 || 파이썬으로 2가 방법으로 구구단 짜오기 ||
         || ~10/11 || 아래 myBlog 소스를 따라서 해보는데, 자기 스스로 프로젝트 만들어서 거기 나온것, 블로그 포스팅 보여주는것 까 해보기 ||
          * 제로페이 계정이 없는 사람들은 서버 관리자(박영창)에게 문의하여 계정을 만들기 바람.
         = 참고 페이 =
          * [(zeropage)PythonLanguage] : Python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왼쪽 페이 참고.
          * 으음.. 원래는 홈페이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 기본상식을 배워보자.. 하는 취에서 프로젝트 팀을 결성했는데
         시작하게 된 이상 열심히 해봐야 하겠만.. 쪼금 알던거를 하자에서 아예 생소한걸 파게 되었으니.. 다소 막막..
         상협오빠 믿고 따라가보겠습니다...(웃음) - [원]
         떠오르누나...어째서 금에 와서야 C가 정말 쉬웠다는 끔찍한 생각이 무릇무릇 자라는 걸까...험난하도다... -
          * 전에 서버구축에 관한 링크 있었던거 어디있어요? 집에서 장고 그냥 설치하려니까 자꾸 에러가... -
          * [http://altlang.org/fest/EnglishStudyWithDjango 대안언어축제에서실습한장고] 이것 참고~. 오 훈이 열심히 하네 ㅎㅎ, 또 하다가 모르는것 있으면 메신저 namsangboy골뱅이hotmail.com 으로 물어 봐도 돼 ㅎ
         || [송훈] || 물론 Python || 15분 || [while문 구구단] ||
  • DoubleBuffering . . . . 22 matches
         화면의 이미의 변경시에 깜빡임을 없애는 기법
          1. 화면에 그림 중 일부를 변경, 이동 할때(공의 움직임 따위) 기존의 화면을 일부 우고 새로운 그림을 그려야 한다.
          * 만약 새로 그려질 그림이 기존의 워질 화면에 그려진다면, 화면을 보는 사용자는 워진 순간을 느끼게 된다.(개념 예제 참고) 이런 공백의 순간을 없애기 위하여 새로 그려질 그림과 배경을 동시에 그리는 기법이다.
          이전 이미운다. (배경만 나오는 공백 순간, 깜빡임 유발, 이 순간을 없애는 것이 더블 버퍼링 목적)
          나중에 다시 할때 도움이 되 않을까라는 생각--;
          * 제가 더블 버퍼링을 제대로 이해못했었더군요. 또 오랜만에 보니까 제가 뭘 써논건도 모르겠다는 ..--; 다시 씁니다. 알카노이드가 없어져서 그냥 대충 만들어봤습니다.
          * 이렇게 자원 할당 다 해주고, 더블 버퍼링을 하고 싶다고 한다면.. 일단 메모리 DC에 필요한걸 다 그린 다음에, 화면 DC로 BitBlt 해주는겁니다. 이게 더블 버퍼링인데.. 저는 잘못 이해하고 있었거든요. 개념은 알았만.. 무슨 이상한 생각을 조금 더 해버려서.. 난번의 그 이상한 코드가 나오게 되었던 겁니다. 훗날 본인도 못 알아보는..--;
         ["데기"]: 난 화면 전체를 한꺼번에 랜더링한 다음에 버퍼를 바꿔주는 방식만 보아왔기에... 독특하다고 생각하는중. 움직이는 영역이 많 않다면 효과적인 방법인듯해. 공을 그려주는 루틴이 CBall 에 있는것도 독특하고...[[BR]]
         화면 전체를 한꺼번에 렌더링 한 다음 버퍼를 바꿔주는 방식을 이야기하는 것 보면 아마 Page Fliping 을 이야기하시는듯. 단, 이것은 GDI 로는 불가능하 않을까요? ^^ DC 핸들을 우리가 직접 조작할 수는 없는 것이고.. 말 그대로, 버퍼를 바꾼다는 것은 화면에 표시해 주는 메모리를 가리키는 포인터의 값을 바꾸는 거니까. Page Fliping 은 DOS나 DX에서는 가능할 몰라도 GDI 에서는 불가능한 방법일것이라는 개인적 생각. (DC에 Select 되어있는 Bitmap 을 다시 셋팅해주는 방법은 어떨까. 한번도 안해봤만. --;) [[BR]]
         그리고, 전체 그리기 관련 루틴의 경우는 애매한데, 왜냐하면 저렇게 object 별로 그리기 루틴이 있는 경우 사람들 실수하는 것이.. 각각의 Draw에 더블버퍼링하고 또 메인 루틴부분에 더블버퍼링을 중복하는 경우가 있어서리.. (뭐. 요새는 하드웨어가 빨라서 별 속도 저하 없긴 한것 같만.) 개인적으로는 각각의 Draw부분에는 일반적인 Blt. 그리고 Main 부분에 더블버퍼링 한번이 맞 않을까 하는. 뭐.. 그냥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 [[BR]]
         ["데기"] : ㅋㅋ, 표현이 조금 문제를 일으킬줄 알았어요. 화면 전체라 함은 클라이언트 영역을 얘기한 것이고, 버퍼를 바꾼다는 얘기는 포인터만 바꾼다는게 아니라 디바이스 버퍼 내용을 바꾼다는 얘기한거예요. 인수야, 내 애매한 표현땜에 페이 플리핑이랑 헷갈리 말어. ^^; [[BR]]
         ["데기"] : 보통의 경우는 선호가 하는 방법으로 하. 렌더링되는 과정이 전혀 안 보이니까... [[BR]]
         ["zennith"] : 뜬금없는 소리이고, 고루한 이야기 입니다만, PCI 란 기술이 처음 소개되었을때 꽤 미래향적인 기술로 각광받았던 것이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인데.. 무엇인고 하니, pci 채널로 연결되어있는 기기들끼리 서로의 메모리에 DMA 를 할 수 있었던 것이었죠. 대표적으로 이 기술이 사용된 예(라기보단 제가 알고있는 단 하나의 예)는 TV수신카드에서 사용되는 것이었는데요. TV 어플리케이션에서 TV 가 표시될 부분의 region 을 정해놓으면 TV 수신카드에서 그부분에 해당하는 비디오카드 메모리로 직접 쏴주는.. 그런 기술이었는데.. 더블버퍼링을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나는군요. 음.. 요즈음은 다들 agp 를 써서.. 저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이 아직도 살아남아있는건.. 잘 모르겠군요.
         ["홈페이분류"]
  • EightQueenProblem2 . . . . 22 matches
         EightQueenProblem을 아직 해결하 않은 분은 이 페이를 '''절대로''' 읽 마세요.
         EightQueenProblem을 해결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EightQueenProblem 페이에 개발 시간과 소스 라인 수 등을 기록하셨나요? 사실 문제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숙제/대회는 코드의 디자인은 잘 따 않습니다. 하만 실세계의 문제에서는 코드의 적응도(adaptability)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새로운 요구사항에 잘 적응을 하는를 보면, 자신이 얼마나 디자인을 제대로 혹은 엉망으로 했는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 질에 대한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죠.
         새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을 수정을 해서, EightQueenProblem의 일반적인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즉, 8X8에서 8개의 여왕을 배치하는 서로 다른 모든 해법(총 92가)을 구하는 것입니다.
         EightQueenProblem에서와 마찬가로 프로그램 작성 후에 다음 칸을 채워주세요.
         ''"소스수정 없음"은 잘 이해가 되 않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의 요구사항, 즉 기대하는 결과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할 때 프로그램이 조금이라도 달라져야 합니다. 분명 처음에는 모든 해를 구하라는 요구조건이 없었는데 그렇게 했다면 당시로서는 그건 YAGNI(You Aren't Gonna Need It)이거나 혹은 고객이 원하 않는 프로그램 아닐까요?''
          글을 잘못 이해했습니다. 단순히 두 라인을 주석처리 하는것이라 시간이 들 않은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니었네요. 정정했습니다. -이선우
          처음 문제에 '모든 해를 구해서는 안된다' 라는 말도 없고, '모든 해를 구하라' 라는 말도 없는데.. 제가 문제 이해를 잘못한건가요..? 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임인택
         DeleteMe) 처음부터 랜덤으로 나올수 있게 구현했는데 92가의 방법을 모두 출력해야 하나요?
          ''네. 만약 그렇게 되도록 프로그램을 수정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처음 디자인이 그다 적응도가 높 못했다는 반증일 수 있겠죠.''
         저의 경우가 그렇요..ㅡㅡ 소스를 어케 만들었길래 고치는데.. 헤매는.. 쿨럭.. --선호.
         이러한 변형 N-Queen 문제는 어떻습니까? http://eunjae85.new21.org/problem11/problem11.htm 입력값은 n과 h이고, 한 퀸이 h개까 다른 퀸을 공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h=0 이면 보통 N-Queen 문제가 되요. --아무개.
  • HelpContents . . . . 22 matches
          * ["새페이만들기"] - 새 페이를 여는 방법
          * ["페이이름"] - 페이 이름 짓는 방법에 대한 정의
          * ["페이이름고치기"] - 기존 페이의 이름을 고치는 법
          * ["페이우기"] - 기존 페이우는법, ["페이이름고치기"]와 다를바 없다.
          * ["MacroMarket"] - wiki의 다양한 매크로에 관한 설명 페이
          * OpeningStatement - 페이에 꼭 들어가야 할 정보
         아래는 가장 중요한 도움말 페이목록입니다:
          * HelpForBeginners - 위키 초보자를 위한 페이
          * HelpOnPageCreation - 새 페이 만드는 방법과 템플리트 이용하기
          * HelpOnPageDeletion - 페이 우기
          * HelpOnEditing - 페이를 고치기
          * HelpOnActions - 각 페이에 대한 여러가 조작 및 변형법
          * HelpMiscellaneous 그밖에 여러가와 FAQ
  • HelpMiscellaneous . . . . 22 matches
         [[질문과답변]] 페이에서 질문하시거나 http://kldp.net/projects/moniwiki 를 통해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UpgradeScript는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기존에 자신이 고친 파일을 보존해주고, 새로 갱신된 파일로 바꿔주는 스크립트입니다. 유닉스 계열만 원하며, 쉘 스크립트이며 `diff, patch, GNU tar` 등등의 실행파일이 필요합니다.
         위키위키는 영어권에서 먼저 개발이 되었기 때문에 다국어나 한글의 설정에 맞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페이 이름을 영어로 만들 것인 한글로 만들 것인에 대한 부담을 가게 되는데, 이러한 부담을 덜고
         좀 더 유연한 페이 이름을 접근하는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페이 이름의 별명을 원하는 것입니다.
         모니위키 1.1.5부터는 !HongGilDong이라는 페이를 만들어 {{{#title 홍길동}}}이라고 하면 제목이 별명으로 등록되게 됩니다. 또한 다른 별명을 등록하려면 {{{#alias 홍 길 동,홍 길동}}} 등등을 등록하여 띄어쓰기에 상관없이 만들 수도 있으며, 제목 검색도 별명과 함께 검색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한글의 경우 그 띄어쓰기가 일관되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모니위키 1.1.5부터는 띄어쓰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해주므로 띄어쓰기를 조금 잘못하더라도 손쉽게 페이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정 URL을 fix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http://foobar.org}}}였던 링크가 최근에 {{{http://foobar.com}}}으로 바뀌었다면 이를 UrlMappings에 등록해서 자동으로 잘못된 URL 정보를 fix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기능은 단 대치만 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페이 내용이 바뀌거나 하는 않습니다.
         관심가는 페이를 북마크하는 기능을 하는 플러그인
         페이의 점수를 주는 플러그인
         키워드를 원하게 해주는 플러그인 - 위키위키의 전통적은 분류방식을 대체하기 위해 원하는 플러그인입니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각각의 기능 페이를 참조하세요.
  • MoniWikiOptions . . . . 22 matches
          * 테마를 정한다. See also MoniWikiTheme
          * 정할 수 있는 값으로는 moni,moni2 등이 있다. 디렉토리를 추가하고 파일이름을 똑같게 하면 아이콘을 바꿀 수 있다.
         `'''$frontpage="페이이름";'''`
          * 대문을 정한다. 기본값은 FrontPage.
         `'''$logo_page="페이이름";'''`
          * 로고를 클릭할 때 가는 페이를 정한다. 기본값은 $frontpage.
          * 수자는 accesskey를 정하기 위해 쓰이는 값이다. "alt-1, alt-4"라는 식으로 정된다.
          * 언어를 설정한다. 기본값 'auto'로 브라우져 설정을 따르며, 강제로 한국어로 하고자 하면 'ko_KR'로 정한다.
          * 페이 카운터의 사용 여부를 결정한다 (See PageHitsMacro)
          * 존재하니 않는 페이 링크
          * nolink: 아무표시도 하 않음
          * inline latex문법을 활성화하거나 끈다. latex, mimetex, itex 등등 원 LatexProcessor
          * 기본값 `'./data'` ../data라고 정하고 data디렉토리를 정된 장소로 옮기면 외부에서 data직접 액세스를 차단할 수 있다.
          * "db3, db2, gdbm"등등. php가 원하는 dba모듈의 유형을 정한다. 기본값은 보통 db3이며, 처음 설치시 monisetup.php에 의해 자동으로 결정한다.
          * HTML meta tag를 정할 수 있는 저수준의 옵션이다.
          * favicon등을 이곳에서 직접 정할 수 있다.
          * rcs를 ~/bin같은 곳에 설치할 때 이 변수에 path를 정한다 예를 들어 `/usr/local/bin:/usr/bin`
          * UploadFile에서 허용되는 확장자를 정한다.
          * (monisetup.php에 의해 자동 결정된다) apache2를 쓸 경우는 '?'를 쓰거나, `AcceptPathInfo on`를 쓰고 '/'로 정한다.
  • PC실관리수칙 . . . . 22 matches
          * 이 침은 정모에서 제안되어 합의를 얻은 사항을 약간의 수정을 거쳐 정리된 것임을 알립니다.
         3. PC 포맷은 방학내에 진행하여야하고, 진행 후 도교수님 혹은 담당교수님께 보고서를 제출하여야한다.
         4. 대청소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진행하며, 모든 컴퓨터의 동작여부를 확인하고 바닥 청소까 병행한다.
          2. 정리를 하고 난 후에는 일에 정리한 내용을 간단히 작성하여야 한다. (보고서 제출시 필요)
          4. 특정 사람이 자발적으로 많이 참여한 경우, 월말에 소정의 선물(책 등)이 급될 수 있다.
         7. 해당 관리 방식은 11월부터 바로 적용되며, 2주일간 자율적인 정리가 이루어는 정도에 따라 4번 방침은 바뀔 수 있음.
          * 은퇴한 회원은 필수로 포함시키는 않는다.
          1. 토너가 떨어진 것의 기준은 인쇄 시 중간 부분이 제대로 출력되 않는 시점부터를 말하며, 흔들어주면 잘 작동하는 경우도 있으나 곧 잉크가 소진되므로 이 경우 개인의 판단하에 교환하도록 한다.
         2. 프린트가 단순히 작동하 않는 경우 PC 재부팅과 프린트 재부팅이 추천된다.
          1. 이후에도 동작하 않는 경우 프린터를 컴퓨터와 분리하였다가 다시 연결해보도록 한다.
          2. 이후에도 반응이 없으면 프린트 드라이브를 웠다 다시 깔고(프린터 연결만 하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킬 수 있다) 재부팅한다.
         3. 인쇄물이 남아있어 프린터를 사용하 못하는 경우, 삭제되 않으면 프린트를 끄고 몇초 후 다시 켜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후에도 차도가 없다면, 2번 프로세스를 따라가는 것이 좋다.
          * 현재까 해오던 방식을 기술하였습니다. 세세한 부분은 대개 임의로 하여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의 물건을 버리 않는 선에서 해결한다.
          * 두고 간 개인물건들은 한군데 모아두고 있으나 장소는 일정하 않다. 전자기기 같은 귀중품은 회수한 뒤 동네 게시판에 업로드하고, 우산이나 책같은 것은 금 현재는 PC실 문 바로 앞 빈 책상 앞에 모아 두었다.
          * 컴퓨터를 종료한 후 모니터는 꺼도 되고, 끄 않아도 상관없다.(전기세가 걱정되거나 왠 꺼야할것만 같으면 끄고, 켜진 게 너무 많아 귀찮다면 끄 않아도 무방함)
          * 관리 일는 서술할 것이 있으면 문장으로 쓰고, 달리 없으면 명사로만 적으면 된다.
         [2012년활동도],[정모/2012.10.29]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22 matches
         ProjectSemiPhotoshop 그날의 작업, 느낌, 교훈 등을 적는 페이 입니다.
          * 이제야 위키를 본다. 시간은 많은데 뭐가 그리바쁜...항상 바쁜 현민이다. 금 열심히 푸쉬푸쉬를 하는 중인데 잘 되는 것도 없고...이제야 겨우 움직이고 블럭을 넣으면 이미가 바뀌는거 까 했다. 이제 스테이 넘기는 거랑 점수 계신하기만 하면 될 거 같은데....아직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난 아직 마니 부족해...-.ㅜ
          * 내용 : eXtreme Programming을 실전 경험에서 응용해 보는 것이 어떨가 싶다. : 이 문제에 관해서는 수요일에 파일 구조 시간에 만나서 이야기 하도록 하자. 내 기본 생각은 Xp Pratice 들 중 골라서 적용하기에 힘들어서 못할것으로 생각하는데, 뭐, 만나서 이야기 하면 타결점을 찾겠. ExtremeBear 도 이 숙제 때문에 중단 상태인데 --["상민"]
          * 내가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자는 바람에 피씨 실에서 모이기로한 스터디 약속이 깨졌으나 4시 반쯤에 부시시 일어나서 경태에게 스터디를 하자고 했음. 웨 항상 밥 먹고 나면 졸리는는 모르겠으나... -.ㅡ;;; 어쨋거나 스터디는 무사히 진행됨.
          * 상민이가 해준게 더 쉽고 이해는 쉬었만 경태의 것은 뭔가 다른 방식을 접했다고 할까? 둘 다 방법 장점이 있는거 같아 좋아보여.
          * 아직은 이해하기도 힘들고, 어려운 프로그래밍이만 앞으로 열심히 해서 세미 포토샵때는 정말 Pare Programming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께~ -- 현민
          * 프로그래밍 자체가 약간 게임과 같은 느낌이 좋왔고, 현민이가 어땠는 궁금하다. 해깔리기만 하 않을까? --["neocoin"]
          * ["STL"] 관련 서적은 네가 가진게 없을꺼라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도 가르쳐주 않는 부분이라. 스스로 익혀야 한다. 너무나 단 과실이라, 꼭 보기를 권한다. 관련 내용은 ["STL"] 에서 ["STL/vector"],["STL/vector/CookBook"]를 참고하면 될꺼다. --["neocoin"]
          * 어렵기는 했만 많은 것을 알았고 또 자신감을 가게 되었다. 고맙다 얘들아.. ㅜ.ㅜ -- 현민
          * 현민이에게 야속한 말일 모르만, 솔찍히 약간 당황스러웠다. ''무엇을 해야하는가?'' 에서 출발하고 싶었만, 불행히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로 출발과 끝을 마무리 했다. 역시 ''문제를 인식''하는 단계가 중요함을 느낀다. --["neocoin"]
          * 그랬군. 그래도 한배를 탔으니.. 같이 목적를 향하여 노를 저어보세.. (뭔 소리냐구? 금 부모님 집에 왔거든. 맘이 순수해져서.. ^^*) --경태
          * 내일은 모일수 있을 모르겠다. 금은 피곤해서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고 싶구나.. 참. 나 목포야. --경태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22 matches
         리팩토링을 위한 필수적인 선행조건은 견고한 테스트를 하는 것이다. 당신이 리펙토링을 자동으로 해줄 수 있는 툴을 가고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테스트가 필요하다. 모든 가능한 리펙토링을 자동으로 해주는 툴이 나오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나는 이것을 단점으로 보 않는다. 나는 내가 리펙토리를 하는 중이 아니라 하더라도, 좋은 테스트는 프로그래밍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많은 프로그래머들의 통념과는 반대된다는 점에서 놀라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왜 그러한에 대한 이유를 설명할만한 가치가 있다.
         프로그래머들이 시간을 쓰는 것을 가만히 살펴보면, 실제 코드를 쓰는 시간은 작은 부분이고 대부분의 시간을 디버깅에 소비한다. 그리고 버그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수정하는 것은 금방이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버그를 찾느냐고 밤새었던 이야기들을 하나 둘 이상은 가고 있을 것이다. ^^; 게다가 버그 하나를 잡아도 여전히 다른 곳에서 버그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버그를 잡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나로하여금 self-testing code로의 길을 시작하게 한 계기는 OOPSLA '92의 한 이야기부터였다. 그때 누군가 (아마도 Dave Thomas)"클래스는 자기 자신의 테스트코드를 가고 있어야 한다" 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은 테스트를 구성하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여겨졌다. 나는 모든 클래스에 클래스 스스로를 테스트하는 메소드들 (''test''라 한다.)들을 가도록 만들었다.
         그때 나는 increment development단계에 있었고, 나는 매번 increment 을 완료할때 클래스들에 test method들을 추가했다. 그때 했던 프로젝트는 꽤 작았었고, 우리는 우리의 increment 주기는 한주 단위정도였다. 테스트의 실행은 는 꽤 수월하게 되었다. 하만 테스트들은 실행하기 쉬웠만, 테스트를 하는 것은 여전히 겨운 일이였다. 이것은 내가 체크해야 하는 모든 테스트들이 console 에 결과를 출력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꽤 게으른 사람이고, 나는 일을 피하기 위해 꽤 열심히 일을 준비했다. 나는 이 클래스들이 프린팅 해주는 것을 체크하는 대신, 컴퓨터가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했다.내가 할일은 테스트 코드에 내가 기대하는 결과를 작성하고, 그 비교를 수행하는 것이다. 자, 나는 모든 클래스들의 test method를 수행할 수 있었고, 모든 일이 잘 되면 단 'OK' 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면 되었다. 이 클래스는 금 스스로 자기 자신을 테스트를 했다.
         모든 테스트가 자동화되었는 확인하고 테스트들의 결과를 테스트 코드 스스로 체크하도록 해라.
         이제 테스트는 컴파일 만큼이나 간단해졌다. 나는 컴파일 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그리고 곧 나는 버그를 바로바로 찾아낼 수 있었다. 나는 내가 디버깅을 하는데 그리 많은 시간을 소비하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만일 내가 이전 테스트에 의해 주의하도록 한, 버그가 있는 코드를 추가했을 경우, 테스트를 실행할 때 바로 볼 수 있었다.
         이 사실을 알아갈수록 나는 테스트에 좀 더 적극적이 되었다. increment가 끝가기를 기다리는 대신에, 나는 조그마한 기능을 추가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 매번 나는 새 기능들을 추가 했고, 그들에 대한 테스트들을 수행했다. 이 당시 나는 디버깅에 수분이상을 소비하 않았다.
         test suite는 버그를 찾는 시간을 줄여주는 강력한 버그 탐기이다.
         물론 다른 이들로 하여금 이 과정을 따르도록 설득하는 것은 쉽 않다. 테스트 코드를 만드는 것은 그 양이 많다.
         그리고 이것이 실제로 프로그래밍 속도를 높인다는 것을 경험해보 않으면 self-testing 코드는 사람들이 이해해주 못한다. 그리고 테스트가 수동이라면 이것은 루할 것이다. 하만 테스트가 자동화된다면 테스트 코드를 쓰는 것은 꽤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사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가장 좋은 때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전이다. 어떤 기능을 추가해야할 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것은 뒷걸음질 치는 것이 아니다. 그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이 행해져야 하는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 된다. 그리고 테스트 코드를 쓰는 것은 구현보다는 인터페이스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것은 언제나 좋은 것이다)
         테스팅 코드는 ExtremeProgramming 의 중요한 부분이다. [Beck, XP]. 이 이름은 빠르고 게으른 해커같은 프로그래머들에겐 마술주문과 같을 것이다. 하만, extreme programmer들은 테스트에 대해 매우 헌신적이다. 그들은 가능한 한 소프트웨어가 빠르게 발전하기 원하고, 그들은 테스트들이 당신을 아마 갈 수 있는 한 빠르게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안다.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22 matches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2011년 11월 19일 봅스트홀 AVR에서 열렸던 ZP 성년식! 기획단의 일원으로서 우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_^. 학교에서는 잘 뵐 수 없었던 대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금 그때 시간이 정말 뜻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새겨 둘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30주년, 40주년 기념 행사에서도 이렇게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송치완]
          * 소심 게으른 성격때문에 행사 준비같은 것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제로페이의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어깨가 많이 무거웠었습니다. 진행 활동들을 준비하면서 재학생과 선배님들 모두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걱정과 달리 다들 즐겁게 즐겨주셔서 다행입니다. 이제 맘 놓고 30주년 행사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읽는 10년 뒤의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 [서혜]
          * 기획단으로 행사를 참석했던라 어찌보면 처음부터 끝까 전부 켜 볼 수 있었는데요, 상민선배가 해주신 앱에 관한 세미나부터 2차 뒷풀이까 정말 저를 포함해 다들 즐겁게 즐긴거 같아요. 스티브 잡스 책을 못받은게 좀 아쉽긴 하만.... 다른 선배분들과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다면 좋았으리란 생각도 하만 또 한편으론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니 만족했습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큰 자리가 ZP에서 있길 바랍니다 -[김태진]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원]
          * 시간이 난 것 같아서 약간 후기 룰에 빗겨서 작성합니다. 제 개인 기록장의 일부 내용을 옮깁니다.
          * 놀란점 ~ 10주년때는 20주년에 대한 이야기를 하 않았다. 너무 멀다고 느껴서인 것 같다. 이번 20주년에는 30주년에 대한 상상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심어 당연시하고 있다. 그래 이제 '고작' 10년 후니까.
          * 나중에 바라는점 ~ 년중에 해서 야외활동 가능하면 좋겠다. OST를 외부에서 하면 재미있겠다. 10년후에 누가 검색하다가 발견하겠 이거?
          * 준비관점 ~ 10년 전에도, 사람 안모이면 어쩌? 하는 걱정이 너무 앞섰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었다. 이번에도 비슷한거 같다. 중요한건 역시 액션이다.
  • iruril/도자기토론 . . . . 22 matches
         DeleteMe) [iruril]이 도자기에 대한 토론에 대한 내용을 기록해놓은 페이입니다
         == 주제 및 켜야 할 사항 ==
          * 도자기문화가 대중화될수 있는
         반대 - 형운,
         찬반 의견을 들어보고 마막에 간단하게 결론을 내리는 방법
         부가적으로 붙어야 하 않을까
         앞으로 도예문화가 더 발전하고 보편화 됬으면 좋겠다 라고 끝내도 되않을가..
         그러니까 찬반을 위주로 하고 간단하게 결론 내리는거.
         예전에 먹고살기 힘들때 보다는 여유가 생기면서 문화적인 생활에도 관심을 가게 되었다.
         여러가 다양한 축제
         문화생활에 있어서 소유하 않더라도 즐기는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을 수 있다.
         - 무료 장 미술관이라던 인사동, 각 고장에 있는 도자기에 관련된 축제를 확산 ( 외국의 작품전시 등 )
         --사람들이 그래도 옛날보다 풍요로워고 정보같은 걸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서 문화의식이 점점 높아고 있다
         얼마나 힘들게 사는 그런것에 여유를 둘수있는
         무엇을 즐기던간에 직접 체험? 이라든가 물건이면 갖는다던가 이런거없이는
         힘들겟
         어떤 게임을 좋아하면 그 게임이 있어야
         - 불경기에 얼마나 힘들게 사는 그런것에 여유를 둘수있는 (비싼 도자기는 정말 비싸다 (경제적인 영향)
         이유수는 적만 첫번째 것이 전부가 공감하는 이유이다
  • 정모/2005.1.17 . . . . 22 matches
         빙 둘러앉는 원탁 회의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금은 ┛?위에 올라와 있어서 수동적인 회의가 이루어는데 반해서 원탁회의를 한다면 같은 눈높이라 좀더 집중력 있는 회의가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강의실은 신관쪽이 되겠죠. - [이승한]
          * 회식비의 회비원 문제 : 현재 50만원의 피씨실관리비가 회식비로 10만원 남았습니다.
          * 다음정모까 다음학기 행사계획을 세우고 그것에따라 회비를 배분하며, 회식비로는 일절 원을 하 않는다.
          * 회비운영에 대한 페이를 만들고 영수증을 모아서 좀더 투명한 회비운영을 한다.
          * 2005년 계획을 작성 할 페이를 만들기로 했죠
          * 로고와 캐릭터 공모에 4만원의 원이 나갑니다.
          * 재동형님이 오셔서 한방에 정리. 상규형님의 원이 있을듯.
          무슨 원을 말하는 건?? 그리고 한방에 정리라고 쓰기보다는 어떻게 하기로 했다는 식으로 자세하게 썼으면 좋겠습니다. --[상규]
          서버문제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재동형이 금은 대학원생이 아니라 눈치 보여서 그렇 상규형이나 재동형이 대학원에 들어가면 연구실에 서버 하나 넣는 것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하셔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금은 일단 서버실을 최대한 알아보고 안되면 연구실에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강희경]
          * 이번주 말까 기본 형태를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기록되 않은 부분은 추가해 주세요. - [이승한]
         PDA기초식및 구입, 활용 가이드 - [이승한]
          큭. 강의실은 확보했는데 메신저 하드 로그아웃상태에 학사 노트북은 켜도 않습니다. 취소합니다. 다음을 생각해봐야하는...ㅠ.ㅠ - [이승한]
         좀더 열심히 제로페이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이승한]
         수고했어. 근데 회의에 불참한 사람도 회의록으로 보면 모두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좀더 자세하게 회의록을 정리해야 될 것 같아. 회장이 서기까 하면 회의 진행이 끊기게 되고 자세하게 적기 어렵게 되거든. 보통 서기는 부회장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 --[강희경]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22 matches
          * 커뮤니케이션은 끔찍하게 잘못 이루어고 있는 와중에도 정확하고 정밀할 수 있다.
          * 어떤 사람이 소형 비행기로 비행하던 도중 구름 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건물이 보일때까 고도를 낮춘 뒤 그 건물의 열려 있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금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라고 소리질러 물었다. 그 남자는 ''"당신은 상 100피트 상공에 있는 비행기 안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조종사는 즉시 정상 코스로 복귀하여 공항을 찾아 착륙했다. 놀란 탑승객들이 조종사에게 어떻게 길을 알아냈는 물어보았다. 조종사가 대답하기를 ''"그 남자의 대답은 100% 정확하고 사실이었만 전혀 도움이 되 않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니어라는 것을 금새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사 건물의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공항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라고.
          * 너무 웃겨서 신나게 웃었만 한편으로 MS 무 까네 싶은 생각이 들었다. MS보다 못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곳이 얼마나 많던가. 그리고 작년에 나를 포함하여 몇몇 ZeroPager로 구성된 팀이 만든 포토잇을 생각해보면………… - [김수경]
          * 즉, 컴퓨터는 우리를 올바르게 인도할 수 있만 우리가 가고자 하는 곳으로 안내하는 않는다.
          * 소프트웨어 엔니어들이 생각하는 허용 가능한 품질 수준은 전통적인 공학 분야에서 허용되는 것에 비해 훨씬 더 낮다.
          * 저 부분을 읽고 신랄하게 까인 기분이라 정말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생각해 봄. 세 가 생각을 했다.
          1. 소프트웨어 공학이 전통적인 공학에 비해 늦게 시작된 분야라서 아직 품질 수준에 대한 의식이 떨어거나 품질 수준을 뒷받침할 기술력이 떨어는 것 아닐까.
          * 여기서 '제인'은 컴퓨터에 익숙하 않은 일반 사용자이다. - [김수경]
         == 인적 마찰 ==
         == 호모 로쿠스 ==
         = 인터랙션 디자인은 굿비니스다 =
         == 금까의 프로세스는 잊어라 ==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22 matches
         = [금그때2005/리허설] =
         [정모/2005.3.14]정모에서 리허설을 하려 했으나 정모에 너무 적은 인원이 참가하여 하 못하였습니다. 3월18일에 진행.
         금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금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흔히 줄여서 금그때라고 부르는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금그때 행사는 03년도 부터 시작 되었고 열광적인 반응으로 현재까 이어고 있습니다.
         금 자료집을 나누어 드리고 있고 그곳에 금그때 행사에 대한 대략적인 의의가 담겨져 있습니다.
         하만 단순히 경험이 공유되는 자리가 아니라. 보통 1+1이 2가 아니기에 좀더 많은 것이 남을 수 있는 자리이기를 바랍니다.
         기록되 않은것은 기억되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남은 소중한 경험들은 그 자료집에 담아가셔서 자신의 것으로 남기시기 바랍니다.
         금그때는 앞시간과 뒷시간 두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뒷행사는 금그때만의 행사 OST가 있습니다.
         작년 금그때2004 에서는 패널과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답할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바꾸어 누구나 질문을 등록 할수 있고, 모든 사람들은 자유롭게 대답할수 있는 질문릴레이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꺼려하시 마시고 언제든 앞에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하시고 누구나 적극적으로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허설 : 이번 리허설에서는 두개의 방식을 준비하였는데요. 조금씩 진행해 보고 반응을 고려하여 금그때 행사에 할 행사를 결정할것 입니다.)
         또 여기 모인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자신에게 질문이 안 돌아올까 걱정하실도 모르겠는데요. 그 부분을 보완하고자 누구든 질문을 하고 싶으신 분은 질문권을 받아오실 수 있습니다.
         [금그때2005], [금그때]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21 matches
         2. 모임에 각, 혹은 불성실한 참여가 보일 시 벌금2000원의 벌금을 부과한다.
          * 각한 구성원 :
         == 해결되 않은 문제 ==
          * 수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마켓에서 천원짜리로 팜 ㅇㅇ)
          * 각한 구성원 : 김상호,박재홍,김정혜
         == 해결되 않은 문제 ==
          * 상호야 ㅋㅋ 내가 하는건 C++ 프로젝트로 분류하기 좀 애매함 ㅋㅋ 객체향 프로젝트라고 보는게 맞음 ㅋㅋ - [박성현]
          * 수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마켓에서 천원짜리로 팜 ㅇㅇ)
          * 각한 구성원 : 윤종하 김정욱 김상호 김정혜
         == 해결되 않은 문제 ==
          * 수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마켓에서 천원짜리로 팜 ㅇㅇ)
          * 각한 구성원 :
          * 불참한 구성원 : 나머 전원
          * 초시계를 제외한 나머 부분(시간표시, 알람설정) 은 완성.
         == 해결되 않은 문제 ==
          * 초시계 클래스 문제 해결해야..
          * 수능시계같이 간단하게 생긴놈 (마켓에서 천원짜리로 팜 ㅇㅇ)
          * 각한 구성원 : NULL 이라 치자. ㅎ_ㅎ
         == 해결되 않은 문제 ==
          * 완벽하게 수능시계를 구현하진 못했만.... 모든 기능이 제대로 제 위치에서 잘 돌아감.
  • 2006신입생/방명록 . . . . 21 matches
          - 용욱이 ㅎㅎ 그래그래^^ 누나 위키페이에도 놀러와~ - [허아영]
         - 06학번 김준석입니다~~ 제로페이 가입신청해써요~
          - 옹~ 준석이 ~ 잘 내보자그~~ - [허아영]
          - 고롬요~ ! 시간 드릴께요,하만! 후회없는 선택하길 바래요^^ - [허아영]
         -어제 분명 가입신청하고 잤는데.. 오늘 일어나서 보니.. 내이름이 워졌네.. 헐..~ -준영-
         - 준영아--;; 누가 웠나봐 ㅋㅋ 다시 신청해 줄래요? 아영이가 할까?^^;; - [허아영]
         내위에 준영이 저주하겟다. 뼈 빠게 10분동안 적을걸 단 10글자로 동시수정을 일으켜 날려버리다니 ㅠㅠ
         -열심히 글써놨다늬 테러하는사람 누군.... 다시 가입인사해요.. ㅋㅋ -요한-
         -앗..워졌다..ㅠ_ㅠ..키힝~;; 근데 수생형 말씀도 일리가;; -경록-
          - 오 차형아!! 다음에 제로페이 선배님들께 첨삭 받으렴~ 쉽고 재밌단다! ㅎ - [허아영]
         -헉 방명록 쓰면 누가 자꾸 우는거..-_-+.... 나말고도 테러분자가 더있는건가..;;;; '''경록'''
         안녕하세요^^ 이제야 여기에 글을 남긴다는...ㅎ테러하는 경록이따라 오겠ㅤㄷㅚㅆ다는...;;쿨럭 에고.. 괜히 튈려고 옆에다(Specialist) 써놓으려고 했만.....
         -06학번 송원입니다.사정이 있어 설명회는 듣 못했만 위에 이름과 연락처 남기고 갑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누가 방명록좀 정리해 주세요-_-...;; 이 페이의 분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리 한다고 제가 좀 정리를 했만 그래도 저분한 모양이..ㅡㅡ;; 그러고 임의로 제가 정리 한거 기분 나쁘신 분들 죄송합니다^^; - [송수생]
         -현재까 33명.. 와 진짜 많다. -고준영
         -진짜 많네..+_+.. 얼마나 살아남을 궁금한...;; ←너나 잘하세요.. - [이경록]
  • 2dInDirect3d/Chapter1 . . . . 21 matches
          5. 텍스쳐를 사용해 게임 이미를 불러들인다.
          1. [IN] 유일한 인자인 SDKVersion에는 SDK의 버전을 넣어준다. 8.0 이렇게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정되어있는 매크로가 있다. 사용하는 방법은 단 한가뿐이다.
          요새는 컴퓨터마다 모두 다른 사양을 갖고 있다. 과연 그 컴퓨터가 어떤것을 원하는 호환성을 꼭 체크해야한다.
          설마 그래픽카드(Adapter)를 여러개 다는 집은 흔하 않을 거라 생각하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모두 만들어 두었다
          1. [RET] 몇개의 어댑터가 있는 알려준다. 1개가 있으면 1, 2개가 있으면 2다.
          3. [IN] 두번째 인자는 플래그이다. 0이나 D3D_ENUM_NO_WHQL_LEVEL을 넣을 수 있만, 대개 0을 넣는다.
          만들 수 있는 디바이스의 타입은 세 가가 있다. (2번째 인자의 값으로 사용한다.)
          1. D3DDEVTYPE_HAL : 하드웨어에서 원하는 기능을 사용한다.
          2. D3DDEVTYPE_REF : HAL 보다 느리만 소프트웨어적으로
          3. D3DDEVTYPE_SW : 하드웨어 가속을 전혀 사용하 않고 소프트웨어적으로 에뮬레이션
          디스플레이의 포맷을 저장하는 데이터형이 D3DFORMAT라는 형태이다. A,R,G,B 네가의 값을 몇비트씩 갖는를 상세하게 정할 수 있다.
          실행자의 어댑터가 어떤 모드를 표시할 수 있는 알아보자. 먼저 몇가 모드를 표시할 수 있는 알아보자
          어떤 모드가 어떻게 표시하는를 알아보려면
          현재 어떤 모드인 얻어올 수 있다.
  • Bioinformatics . . . . 21 matches
         이런 취에서 NCBI는 sequence-related information에 관한 모델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런 모델을 이용해서 Entrez(data retrieval system)나 GenBank DB(DNA seq.를 저장해둔 DB, 두 가는 유전자 연구의 중요한 data들이다.)와 같이 소프트웨어나 통합 DB시스템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인산기는 ATP에(근육은 이 ATP를 소비해서 에너를 낸다. 일종의 에너원.) 있는 잘 알려진 산성기이다. DNA 분자를 구성할 때에는 당에 직접 연결된 하나의 인산기만 남는다. 5 탄당 디옥시로보스(deoxyribose)는 ATP의 5 탄당 리보스(ribose)와 매우 유사하다. deoxyribose는 ribose의 2번 탄소에 있는 -OH 기 대신 -H기를 가고 있다. deoxyribose의 5개 탄소에는 1번에서 5번까 숫자가 붙여진다.
         인간의 염색체(chromosome)의 종류는 23개이다. 22개는 상염색체(autosome)이고 1개는 성염색체(sex chromosome)이다. 한 종류의 염색체는 서로의 쌍을 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염색체군(genome)은 46개의 chromosome으로 구성되어 있다. chromosome은 세포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실타래(fiber)같은 형태로 있는데.. 이는 chromosome 기본단위인 뉴클레오솜(Nucleosome)들이 결합된 형태이다. 이 nucleosome은 하나의 히스톤(histone)단백질을 DNA가 두번 휘감은 형태이다. --작성중
         유전 형질을 말하며 유전에 관여하는 특정 물질이다. Gene의 모임이 Genome이다. 또한 이 Gene는 DNA에 그 내용이 암호화 되어 있다. 이미 알고 있을도 모르겠만, Gene이라는 것은 DNA의 염기 배열이다. 이 염기 배열(base sequence)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대응되는 순서로 아미노산(amino acid)끼리의 peptide결합을 하여 단백질로 나타는 것을 유전 형질 발현이라고 한다.
         절대 컴퓨터 식만으로 승부걸려고 하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컴퓨터 식만으로는 정말 기술자 수준 밖에 되 못합니다. 그쪽 식이 필요하다고 해도 이건 기술적 식이라기보다는 과학, 즉, 전산학(Computer Science)의 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Bioinformatics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컴퓨터 분야를 빼고도 '''최소한''' 생물학 개론, 분자 생물학, 생화학, 유전학, 통계학 개론, 확률론, 다변량 통계학, 미적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뛰어들게 되면 가장자리만 맴돌게 됩니다. 국내에서 Bioinformatics를 하려는 대부분의 전산학과 교수님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는 점이 서글픈 사실이죠.
         DeleteMe QnA를 읽어 보았는데 자신감이 '뚝' 떨어는군요.(이것만이 아니어두 오늘 교재를 보는데 처음보는 생소한 단어들 때문에 사전 찾으랴, 사이트 돌아다니며 어떤 건 알아보랴, 해맸는데..) 그래두, 이름을 세번이나 틀린 이 학문이 뭔는 알고 싶고,:) 다음에 혹시 저와 비슷한 식만 가진 사람이 이쪽에 관심을 가고 연구를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BusSimulation/조현태 . . . . 21 matches
          C++이라서 그런.. 내가그런건는 몰라도 이상하게 클래스로만 자면 C로 작성하는 것 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듯..
          하만 재미있다!!^^*
          그렇만 아직까 일은 하고있고, 시간도 없고, 해서 좀 낭비스럽만 메모리 관리 및 소스가 엉망진창이다.ㅎ
          (사실 이 증명 시뮬레이션은 편도에서 버스 용량이 무한대고 설사 승객이 내리 않더라도 승객이 타고, 타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만으로도 버스가 몰려다니는 것으로 증명되어 있으나.. 재미없자넝~ 버스는 자고로 용량이 있어야.. 그리고탔으면 내리는게 인상정.ㅎ)
          음 노약자석이라던가.. 길과 길을 이어버린다거나.. 버스를 왕복시킨다거나.. 하는것은 해보고 싶만, 시간상 보류!
          들떠서 다 적고나서 소스의 설명이 안되있는것을 깨닫고 시급히 수정.. 그런데 어느분이 그사이 페이를 변경하셔서 눈물을 머금고 다시작성한다.ㅠ.ㅜ
          편도인 관계로 승객의 목적는 승객이 생성된 이후의 역중 한곳(랜덤)으로 정해진다.
          또한 이런 문제로 마막 역은 승객을 만들(!)수 없다.
          버스가 자신의 속도(만들때 정할 수 있으며 이 소스에는 80으로 통일하였다.)로 움직이는데 한턴이 소모된다. (앞에 차량이 있어서 정차하거나, 역에 들어가게되어 자신의 이동거리를 다 가 못하더라도 동일하게 한턴이 소모된다.)
          승객 1인을 태우고, 승객1인을 내리는데 1턴이 소모된다. (둘중에 한가 과정만이 이루어 더라도 동일하게 1턴이 소모된다.)
          (수정당해서 날렸던 충격이 큰터라 많이 설명이 줄었만 이해하리라 믿는다.^^)
          - 물런 재미가 없긴 하겠만 이 증명은 버스가 편도로 움직이고 버스용량이 무한이며, 승객이 내리 않더라도 승객이 타고 승객이 타는데 시간만 걸린다면 버스의 몰림현상이 발생한다. (고로 증명하기 위해 소스를 많이 짤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재미가 없겠만..ㅎ)
          많이 줄인대신에 연산이 좀 늘어난 듯 하만.. 원체 원본이 메모리 낭비의 회심작..;;; 이다 보니..ㅎ
          아아 메모리 관리는 너무 힘들엇..ㅠ.ㅜ 저번 소스에서 발견되 않았던 문제점이 있어 그것 역시 수정하였습니다.
  • Cpp/2011년스터디 . . . . 21 matches
          * 2학기에 들어가기 전에 잉여로운 방학시간을 이용해서 C++에 관한 여러가를 공부해보는 스터디입니다.
          * 어떻게 짤 설계는 대충 끝낸 상태이고, 코딩에 들어가는 중.
          * 12시 13분 현재, 블럭이 갑자기 사라는 현상을 수정하고 정한 시간에 따라 조금씩 내려가게 하는데 성공.
          * 태진이 한텐 좀 미안한데 혼자서 따로 만들어 보고 있었다. X코드와 VS2008은 서로 다른점이 너무 많아서 둘이 같이하면 이래저래 진행이 안될것 같아서; 움직이는 블록과 이미 자리잡은 블럭(+배경) 그리고 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함수. 이렇게 3개를 class화 했다. 이 중 이미 자리를 잡은 블럭은 다른 두개의 객체에서 접근가능하면서, 유일하게 하나만 존재해야 했다. 그래서 찾아본결과. 싱글톤 패턴이란게 있어서... 이것 때문에 하루동안 고생했다. 어쨋든 성공 ㅋㅋ 뭔가 끝이 보이는 느낌이다. 근데 왠 완성시키고 나면 종나 느릴것 같아..
          * 사실 저 저번 때부터 이럴것 같은 조짐이 있었. 결국 파토 ㅋㅋㅋㅋ 혼자서 합니다 이왕시작한거 테트리스는 만들고 끝내야 겠으!
          * 드디어 성공하나 싶더니 이번엔 블럭이 벽을 뚫고 나가는구나
          * 아 됐으 이제 해볼까! -> 블럭이 바닥에 도달해서 죽어야 하는데 죽않고 버틴다. 게다가 왼쪽으로 이동하기 까!
          * 릴리즈에선... 안죽어... 사실 죽는 조건을 잘못 설정한 탓도 있긴한데.. 심어 그냥 냅두면 부활도 한다 으앜 뭐!
          *스터디는 끝났만(?) 난 아직도 테트리스를 붙잡고 있다.
          * 절차향적으로 먼저 짜본다
          * 객체향적으로 짜보고 고친다. 확장성까 고려된 말끔한 형태가 나올때까.....
          * 보니까 06년도에 06학번을 대상으로 테트리스 만들기 라는 활동도 있었고 10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테트리스가 언급되었던것 같은데 아예 새싹교실할때 테트리스를 포함해보는건 어떨까. 기본적인 블럭낙하에 줄이 없어고 점수가 표시되는 정도라면 잘되는 새싹반은 완성도 가능하 않을까?
          * 새싹이 1학기 끝날때 끝나는데, 그때는 시험기간이. 보통 테트리스를 만든다면 여름방학이 싶다 ㅋㅋ -[김태진]
         [2011년활동도]
  • CppUnit . . . . 21 matches
         Visual C++ 6.0 기준으로 설명한다. 다른 언어들에 비해 환경설정을 위해 해야 할 부분이 많으므로 인내심을 가고 따라해야 한다.
         GUI Programming 을 하기 위해 winmain 이 시작인 코드의 경우(MFC GUI Programming 포함) 콘솔창이 뜨 않는다. 이 경우 GUI Runner 를 실행해줘야 한다.
         코드를 보면 알겠만, ASSERT 문들에 대해서 전부 매크로를 이용한다. 만일 이를 다른 언어들의 UnitTest Framework 처럼 assertEqual 이나 assert 문으로 쓰고 싶다면, 다음의 문장을 cppunit library 를 include 하기전에 추가해준다.
          * 초기 준비할때 삽질하는 경우가 많다. -_-; CppUnit 의 경우는 헤더화일들의 include 순서들이 중요하다. 그리고 MFC 의 경우는 stdafx.h 를 각각의 화일들마다 include 해줘야 한다. (API에서 CppUnit 는 어떨 궁금해진다.)
         1.9.10 은 sf.net 에 릴리즈 되어 있 않다.
         || 이렇게 변환되어 컴파일 가능하다. 두개의 프로젝트가 에러남, 하만 dll, lib 생성에는 장없음 ||
          학교 수업에서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직접 쓰이는 도구들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정말 부럽고, 국내 프로젝트/실습 수업에서 그냥 교재의 챕터 하나씩 발표시키고 이를 켜보고, 평가하고, 끝에 엽적인 질문으로 발표자 골탕 먹이는 일 외에도, 교수(혹은 조교)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신기하다는; --JuNe
          vc7 도 똑같이 하면 됨. 단, 프로젝트의 라이브러리 설정이 vc7 의 다른 메뉴에 있어서 그렇. --["1002"]
         library path 문제일 것 같은데요. 아니면, CppUnit 이 컴파일 되어있는 확인해야 할것 같습니다. (lib 디렉토리에 cppunitd.lib 화일이 있는 확인) --["1002"]
         어떠한 부분을 테스트하고 싶으신건 궁금합니다. (테스트 대상이 되는 코드부분과 테스트 코드를 보여주시면 좀 더 도움이 될듯합니다.) --["1002"]
         main에서는 ExampleTestCase를 사용하 않는데요...
         Win32 API환경에서 MFC TestRunner를 사용하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군요. 여러가로 시도해보았는데 MFC에 대한 식이 너무 부족해서 계속 실패하네요. --[이응준]
         이 부분에 나오는 Code Generation부분이 어디에 있는를 못 하겠네요. 메뉴가 숨어있기라도 한 건...@-@;; --[leoanrdong]
         또 이 부분은 제대로 작동하 않는 듯 하네요. 복사가 안 되어도 작동은 하니까 아직까 문제는 없습니다만;;-[Leonardong]
  • CryptKicker . . . . 21 matches
         텍스트를 암호화하는 방법 중에 보안상 취약하긴 하만 흔하게 쓰이는 방법으로 알파벳 글자를 다른 글자로 돌리는 방법이 있다. 즉 알파벳의 각 글자를 다른 글자로 치환한다. 암호화된 것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으려면 두 개의 서로 다른 글자가 같은 글자로 치환되 않아야 한다.
         사전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의 개수는 1,000개를 넘 않는다. 단어의 길이는 16글자를 넘 않는다. 암호화된 텍스트에는 소문자와 스페이스만 들어가며 한 줄의 길이는 80글자를 넘어가 않는다.
         단일환자 방식은 암호화 방식중에서도 기초적이고 풀기도 쉬운 방식이다. 복호화된 한줄의 원본 문장만 가고 있어도 거의 모든 암호를 풀어내 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하만 복호화된 문장이 없다면?? 그럴때에도 풀이 법이 있다.
         영어는 26글자의 알파벳으로 이루어져있다. 단순히 짜맞추기엔 너무 많은 갯수이다. 하만 그것들의 출현빈도는 각각다르다. z, q와 같은 글자는 1%미만의 출현비율이 나타나고,
         e, i, o 와 같은 글자는 알파벳의 특성상 10퍼센트가 넘는 출현빈도가 나타난다. 기억나기론 E가 13퍼센트 정도였던것 같다. 이 규칙을 따르 않는 문장과 단어가 있 않나고 반박할 모르만 확률이다. 특수화된 경우의 문장과, 단어의 경우를 일반화 시키면 곤란하다. 이런 알파벳의 출현빈도는 몇줄의, 몇개의 단어에는 잘 맞 않을테만, 암호화된 문장과 문서가 많아질수록 그 출현빈도는 표중화된 확률에 거의 일치하게 된다.
         또 gh, ing, ed, the, a 와같은 자주출현하는 글자쌍도 존재한다. 만약 암호화된 코드에 덩그라니 한글자짜리 x 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a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qer가 있따면 이것은 the가 될 확률이 높아는것이고.
         단일환자 치환법의 치명적 약점이 또한가 존재하는데 이는 송신자와, 수신자 에게 적어도 한개의 법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럴땐 [pangram]이 유용하게 쓰였을것이다)
         송수신가자 모두 가진 무언가 공통의 법칙이 필요했을것이고, 그렇게 되면 보안상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것이다. 직접 만나서 건낼 수 있다면 좋만, 직접 만날거면 뭣하러 암호화된 문장을 사용하겠는가. 아무튼 암호화 규칙이 노출되 않게 하기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을것이다.
         단일환자치환법은 조금 허접해 보일 모르만 결코 이 방식을 무시할수 없는 이유는 거의 모든 암호화 방식이 이 방법을 활용하고, 변형한 방식이기 때문이다.
         독일의 아나그램도 단일환자 방식을 개량하여 빈도수의 특성을 희석시킨 방식이다. (뭐 아나그램에는 다른 법칙들도 많만 어렵다. 이해못했다.) - [이승한]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21 matches
         || _CRTDBG_DELAY_FREE_MEM_DF || 메모리를 delete에 의해 해 않도록함. 메모리 부족상황하에 발생하는 일을 알 수 잇음 ||
         || _CRTDBG_CHECK_ALWAYS_DF || _CrtCheckMemory() 함수를 모든 new, delete 함수에 대해서 자동 호출 되도록 정한다.[[BR]] 이 함수는 할당된 공간의 유효성을 속적으로 체크한다. 즉 domainerror나 기타 메모리 access에 관한 부분을 검사한다. 대신 오버헤드가 상당하다. 그러나 그만큼 디버깅의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다. ||
         MFC에서는 기본적으로 로드하만 콘솔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정을 해줘야 로드한다.
         CRT의 기본 함수들의 출력은 디버그 메시 윈도우이다. 이를 변경하기위해서는 _CrtSetReportMode()라는 함수를 이용해서 출력에대한 일반 목적정하고, _CrtSetReportFile()를 이용해서 특별한 스트림 목적를 설정해야한다.
         || _CRT_WARN || 경고 메시 예)memory leak ||
          ''crtdbg.h는 ASSERT, ASSERTE라는 메크로 함수를 생성한다. 둘의 차이점은 ASSERTE는 assertion 표현을 보고하고, 다른 것은 하 않는 다는 것이다.''
         || _CRTDBG_MODE_WNDW || 메시 박스 ||
          ''다중 목적 정은 flag 설정과 마찬가로 | 연산자를 통해서 가능하다.''
         || _CRTDBG_REPORT_FILE || 현재의 목적를 리턴한다. ||
         대체로 클래스에서의 메모리 유출은 동적 멤버 변수들이 만들어졌을 때 해야하는 '삼의 법칙'을 않는데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DCRT를 켜고 끄는 것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수행속도의 차이가 상당하다. STL때문인도 모르겠만. - [eternalbleu]
  • FoundationOfUNIX . . . . 21 matches
          * 몇시간 정도 밖에 못할것을 감안하여, 그렇게 많은 내용을 전달할것 같는 않고, 실습 위주로 간다히 UNIX 사용법에 대한 맛만 보여줄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 ls -a : 감추어진거까 모두 다 보여준다. (all)
          * ls -al : 자세하고 감추어진거까
          * 파일 우는 명령어
          * find ./ -name '*.txt' -ls -exec rm {} \; (현재 디렉토리 이후 *.txt 인파일을 모두 찾아서 우기.
          * dd - 행 우기
          * :q! - 저장하는 않고 무시하고 끝내기(강제종료)
          * x - 하나의 문자를 우는 명령어
          * p - 붙이기.. dd 명령어 수행하면 워진것이 버퍼에 저장.. p 명령어 사용함으로써 버퍼에 저장된 것을 붙임
          * 마막 과제로 쉘 스크립트 언어로 쓰레기통 만들기 (고려중.. 안할도 모름.)
          DeleteMe) 읏.. 휴통이 더 친숙한데..쓰레기통이라 하니까..웬 거부감이..ㅋㄷㅋㄷ --창섭
          * 첫 단계로 .cshrc 를 vi로 편집하여서 cp 명령어를 치면 자동으로 울것인가 안 울 것인가 묻게 만들기..
          * .cshrc 가 뭐하는 파일인 설명
          * .cshrc 수정해서 rm 해서 우면 자동으로 trash 디렉토리에 옮겨 가게 만든다.
          * -i (yes, no 묻는거.. 만약 rm -i ex.txt 했을경우 울것인가 묻게 만드는것..)
          * 만약 디렉토리를 울때는 진짜로 울것인가 묻게 만들기.
  • FrontPage . . . . 21 matches
          * 제로페이에 처음 방문하신다면 [ZP%20Docs|여기]를 참고.
          * [스터디원] : 스터디 및 프로젝트 원에 대한 안내
          * [활동도/2024] : 2024년의 ZeroPage의 활동들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활동도/2023] : 2023년의 ZeroPage의 활동들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정모] : 정모 페이 모음
          * [https://zeropage.org 홈페이: ZeroPage] 홈페이
          * 페이를 여는 사람들은 [[페이이름]]과 [[페이제목띄어쓰기토론]]을 한번쯤 참고해 주세요.
          * [[도분류]], [[분류분류]]를 이용해 위키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누출을 주의해 주세요. 위키 페이에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노출 시키면 웹에 돌아다니는 로봇에 수집될 수 있습니다.'''
          * {{{{color:#FF0000; font-weight:bold}페이 제목에 공백을 넣 마세요.}}}
          * 페이 제목에 공백을 사용하면 링크가 제대로 걸리 않는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 임시로 공합니다. 해결하면 수정하겠습니다.
          * [[ZeroPagers]] : 여러분의 페이를 링크해주세요.
          * ZeroPage에서 하는 활동에 대해 궁금하시면 [[활동도]], [[정모]]를 읽어보세요. 서버계정신청은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을 참고하세요.
          * 위키문화의 변화에 따른 [[홈페이토론]]이 개설되었습니다.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21 matches
         "확실히 사이클만 존재하 않으면 트리인가?"
         "그럼 LL파서와 LR파서가 뭔 아나?"
         "그럼 Left Scanning을 하는데 왜 둘이 다른 파서를 생성하?"
         "자네 트리가 뭐?"
         "이게 문제야. 교재가 잘못나와서 모든 대학생이 잘못배우고 있는데 금 자내가
         마막에 한말은 트리중에서도 루티드 트리라고
         "트리라는 것은 루트가 없이 전부다 동등한 버택스이고 단
         특별히 루트가 정된것이 루티드 트리."
         "정인상교수님은 소프트웨어공학과 객체향설계를 가르쳐주셨고
         "정인상 교수님은 소프트웨어위기시대에 금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이시기에 재사용성과 유보수성이 중요하다고
         강죠하셨고, 거기에 가장 적합한 언어로써의 객체향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즉 객체향언어의 상속, 캡슐, 다형성을
         프로그래밍을 짤수 있고 유보수가 재사용성을 늘릴수 있다고
         "그래 그럼 테스트 알? 혹시 블랙박스랑 화이트박스아나?"
         "너 금 여기에서 강의하라는게 아니야. 누가 강의를 하래 우리한테. 짧게 답만말해."
         "그럼 IP계층 알 그게 뭐야?"
         "그래 그럼 데이타링크레이어서 IP레이어로 뭐가 붙?"
         "그래 그럼 자네 MAC이랑 IP주소 있는거 알. 왜 MAC이랑 IP주소가 있어"
         "너 mail보내봤."
  • PerformanceTest . . . . 21 matches
         수행시간 측정용 C++ Class. 수행시간 단위는 Sec 입니다. 단 HighResolutionTimer를 원하는 프로세서가 필요합니다.
         비교적 CPU와 OS에 의존적이 않은 방법으로는 ftime 함수와 timeb 구조체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밀리세컨드 단위까 밖에 제공되 않습니다. sys/timeb.h 헤더에 정의된 내용이 ANSI C 는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펜티엄 이상의 CPU에서 RDTSC(Read from Time Stamp Counter)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펜티엄은 내부적으로 TSC(Time Stamp Counter)라는 64비트 카운터를 가고 있는데 이 카운터의 값은 클럭 사이클마다 증가한다. RDTSC는 내부 TSC카운터의 값을 EDX와 EAX 레스터에 복사하는 명령이다. 이 명령은 6에서 11클럭을 소요한다. Win32 API의 QueryPerformanceCounter도 이 명령을 이용해 구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인라인 어셈블러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간단하게 32비트 정수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RDTSC명령이 카운터에서 가져오는 값 중에서 EAX에 담긴 값만을 가져오는 방법이 있다. 짧은 시간동안 측정한다면 EAX에 담긴 값만 가고도 클럭을 측정할 수 있다. 64비트를 모두 이용할려면 LARGE_INTEGER 구조체를 이용한다.
         rdtscEx명령은 36클럭을 소요하며 측정 구간을 클럭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강력한 시간 측정 방법이다. 하만 이 방법은 클럭 수만 측정할 뿐 시간을 알 수는 없다. 정확한 시간을 알려면 시스템의 CPU클럭을 알아야 하며 측정한 클럭값을 CPU클럭으로 나누어야 시간이 나온다. RDTSC명령을 수행할 때 CPU가 수행 속도 향상을 위해서 CPU 명령 순서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CPUID명령을 전에 수행해 명령 순서를 맞춰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설명은 인텔에서 제공하는 성능 모니터링을 위한 RDTSC 명령 사용법을 참조하기 바란다.
         Windows는 Multi-Thread로 동작하 않습니까? 위 코드를 수행하다가 다른 Thread로 제어가 넘어가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다른 Thread의 수행시간까 덤으로 추가되 않을까요? 따라서 위에서 작성하신 코드들은 정확한 수행시간을 측정하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정확한 수행시간 측정을 위한 코드 작성 방법을 알는 못합니다. -_-;
         단, 정확한 수행시간 측정을 위해서라면 전문 Profiling Tool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NuMega DPS 같은 제품들은 수행시간 측정을 아주 편하게 할 수 있고 측정 결과도 소스 코드 레벨까 원해 줍니다. 마소 부록 CD에서 평가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 사용하실 때 Development Studio 가 조금 맛이 갈겁니다. 이거 나중에 NuMega DPS 우시면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96 박성수
         p.s. NuMega 제품들이 어떻게 수행시간 측정하는 아시는 분 글 좀 올려주시죠?
         멀티쓰레드로 인해 제어권이 넘어가는 것까 고려해야 한다면 차라리 도스 같은 싱글테스킹 OS에서 알고리즘 수행시간을 계산하는게 낫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만, 만일 TSR 프로그램 같은 것이 인터럽트 가로챈다면 역시 마찬가 문제가 발생할듯..) 그리고 단순한 프로그램의 병목부분을 찾기 위한 수행시간 계산이라면 Visual C++ 에 있는 Profiler 를 사용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해당 함수들의 수행시간들을 보여주니까요.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21 matches
         이 장에서는 우리가 cvs를 이용해서 하는 작업의 90퍼센트를 차하는 대부분의 명령어를 다룬다.
         ''(이번장이 이 책에서 가장 페이수가 많은 장이다. 대략 4~50 페이 정도이다. 이정도까만 보면 cvs 사용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듯하다.)''
         cvs server 에서 sesame sesame2 2개의 모듈이나 하위 모듈을 하나이 상의 동일한 이름의 역 디렉토리로 가져옮
         '''-r''' : 특정한 개발판을 체크아웃. 버전번호 혹은 꼬리표로 정.
          BASE : 마막으로 현재 디렉토리에 체크아웃된 개정판
         ? : 작업공간에는 존재하나 CVS가 알못하는 파일
         A : 역에서 추가되었으나 아직 저장소에 체크인 안됨
         M : 역에서 수정된 파일
         U,P : 저장소에 존재하는 버전이 역 공간의 버전보다 최신이어서 갱신됨
         위와 같이 동일한 옵션이만 위치에 따라서 그 의미하는 바가 다른 결과가 나온다.
          * 바뀐 부분만을 저장하기 때문에 전체 리비전된 소스를 다 가면서도 용량이 절약
         하만 바이너리의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한다.
         '''cvs add -kb [File]''' : 정된 파일에 대해서는 개정판 마디 파일의 전체를 저장하고 기타 처리를 하 않는다.
         만약 바이너리 파일을 -kb옵션을 주 않은 상태에서 add 시켰다면 이를 바꾸는 방법도 존재한다.
         위와는 다르게 -kb설정을 하 않은 상태에서 checkout을 이미 한 상태라면
         [http://www.zeropage.org/pds/200584977/pragmatic_version_control_with_cvs.pdf BOOK] 책의 76페이에 존재한다.
         개발을 하는 도중에는 여러개의 중간 단계의 파일들(.obj, .class 등등)이 생성된다. 이런 파일은 굳 CVS 저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로컬에 저장해 두고 사용자가 필요할 때마다 새로 생성시키는 것이 옳은 일이다. 다행히 cvs 는 이러한 일을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방법은 단 로컬 공간의 파일이름을 바꾸고 저장소내의 기존의 파일들을 삭제한뒤 로컬공간의 이름이 바뀐 파일들을 저장소에 추가하는 방법뿐이다.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21 matches
         이 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위해서 아래의 두가 라이브러리가 필요 하다. 다운 받아서 클래스 패스에 잡아 놓기 [[BR]]
          * 방금 10분간 해봤는데 뭔 잘 이해안가네요...-,-;;;
         당일 월드컵 경기가 있을것 같으니, 동시에 두가를 한다는 것은 안되겟, 근데 이건 아니군 --;;
         거기에 한가만 더 한다면,
         이것도 금까의 로드를 봐서는 40~50분 정도로 생각된다. (테스트,JavaDoc작성 시간 포함)
         역시 이전까 해왔던 데로 JavaDoc으로 일의 순서 주고 코딩하시길
         2 번은 것은 시간이 없다면 하 않아도 상관 없다. 1번은 화요일 오기전에 마쳐서 commit시켜라
         하만 다행이 이 글을 일요일에 봤다면, 9일에 마쳤으면 한다.
         10일이 이 단기 프로젝트의 기능 구현의 마막 날이기 때문이다.
         information hiding이 잘 않았다. 다른 쪽은 내가 코딩하면서 package내부는 느슨하게,
         외부는 강하게 식으로 해두었는데,(이것도 끝을 봐야 겠만)
         일단 내가 전화를 안하고 그냥 둔 것이 일차적인 책임이 있겠만, 그것만으로 책임을 두기에는
         자네가 너무 msn에 접근을 하 않은 느낌이 있다. 혹은 ["ProejctZephyrus/ServerJourney"]나,
         좀 아쉽네 ... 일단 자네가 시간이 없어서 어쩔수 없으니 할수 없는 일이겠
         이럴경우 디자인의 설명에 청자가 서로 팀이가 아니라 듣고 싶은 사람 모두로 정할수도 있을 것이다.
          * 저도 오늘(월욜)까 작업 왠만큼 끊내놓을께요 한편, wincvs 안쓸랍니다 eclipse 써야 원...--재동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21 matches
          * [창섭]:PairProgramming 자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악을 아마추어로 하는 저로써는 음악외에도 이렇게 멋게 콤비를 결성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 그리고 변수명을 고치는 것 자체가 Refactoring 에 들어가고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도 감명이었습니다. ^^;
          ''그래서 PP나 XP의 과정을 Jazz에 비유하곤 합니다. 그리고 한번 유의어사전을 프로그래밍시 일주일간만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거기서 무엇을 더 배웠는 이야기해보면 참 좋겠네요. --김창준''
          * [재동]:여러 사람과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같이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 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말 많은'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겠습니다 ^^ 오늘 세미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TDD를 어설프게나마 시도하면서 느낀점이 'TDD 에서의 Product Code 는 오직 테스트 까만 만족하는 코드인가' 였었는데. 한편으로는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더군요. '해당 스케일에 대해 더욱더 정확하게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면 그만큼 테스트 코드 양을 늘려라.' 테스트코드 자체가 일종의 Quality Assurance 를 위한 도큐먼트 역할도 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테스트코드의 보폭을 조절하라. 상황에 따라 성큼성큼 보폭을 늘릴수도 있만, 상황에 따라서는 보폭을 좁혀야 한다. 처음 TDD를 하는 사람은 보폭을 좁혀서 걸어가기가 오히려 더 힘들다' wik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이것이 훈련이 아직 덜된, TDD를 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힘든는 이번 RDP 짜면서 느꼈었는데.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 아까 발표때에도 이야기했만, Code Review 를 위한 reverse-TDD (정도로 해둘까요? 이것도 관련 문서가 있을텐데. ) 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코드 분석을 위한 test-code 작성이요. 즉, 이미 만들어져있는 코드를 테스트 코드라고 상정하고, 자신이 제대로 이해했는가에 대한 검증과정을 Test-Code 로 만드는 것이죠. 시간 있었으면 오늘 마저 시도해봤을텐데, 시간에 마음 쫓긴게 아쉽네요.
          * ["nautes"] : 참관자로서 있었는데 .. 대부분의 시간을 카메라 찍느라고 여념이 없었만, 이 자리를 빌어서 반강제적으로 촬영에 협조해주신 분들께 감사와 사죄를 ..
          * 흥미로운 것은 시끄러운 프로그래밍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혼자서 하는 프로그래밍(PairProgramming을 알고나니 새로운 개념이 생기는군요. 원래 Programming이라는 것은 혼자하는 거였는데, 이제 프로그래밍하면 pair인 single인 구분을 해주어야겠군요)을 하는 경우에는 팀원들이 소란스럽게 떠들면 ''아 금 설계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하고, 조용해면 ''아 금 코딩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PP는 끝까 시끄럽게 하는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대화가 많아는 것은 코딩에 대한 이해도의 증가와 서로간의 협력 등 많은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그리고 관찰하던 중 PairProgramming에서 Leading에 관한 사항을 언급하고 싶습입니다. 사용하는 언어와 도구에 대한 이해는 확실하다는 전제하에서는 서로가 Pair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좀더 효율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배려라는 것은 자신의 상대가 좀 적극적이 못하다면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습을 하던 두팀에서 제 느낌에 도형식으로 이끄는 팀과 PP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팀이 있었는데. 도형식으로 이끄는 팀은 한 명이 너무 주도적으로 이끌다 보니 다른 pair들은 주의가 집중되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PP를 수행하고 있는 듯한 팀은 두 명 모두 집중도가 매우 훌륭한 것 같아서 이런 것이 정말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PP라는 것도 혼자가 아닌 둘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 못 않게 개인의 ''사회성''이 얼마나 뛰어냐는 점도 중요한 점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서로 프로그래밍중에 촬영을 한 것은 PP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것이 PP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촬영이 너무 오래 비추었는 .. 죄송합니다.)
  • TheJavaMan . . . . 21 matches
         '''참여하시는 분들은 프로젝트를 맡아주세요. 팀으로든 개인으로든요.'''
         === 공 ===
          '''마막으로 정리하는 자리를 마련합시다'''
          * 달력, 뢰찾기, 액션롤플레잉, 땅따먹기, 스네이크바이트,
          그밖에 하고 싶은 소재로 골라도 상관 없요~!
         === 프로젝트 페이 ===
          [TheJavaMan/뢰찾기] - 세환
          * 웹 페이에 애플릿으로 시연하는 방법(정확한 표현인 모르겠다.)
          - 모두들~ 이거 2월말까 하는거야? 아니면 1월 말까 하는거야? -[Leonardong]
          - 부속 프로젝트로 로보코드 페이를 만들기는 해야겠는데 무슨 형식으로 만들어야 하는감 - [문원명]
          - [TheJavaMan/로보코드]로 하면 되 않을까?ㅋㅋ 로보코드 폐인을 위해 -[Leonardong]
          - 우리 밤샘은 언제쯤 하는걸로 하? 이번주 토요일이야?
          - 사정이 생겨서 오늘 참여는 힘들것같아. 결과는 다음번에 보여주도록 하. 미안해~ 다들 열심히! -- 재선
          - 이번주에도 한번 모여야 않겠나 목욜어때 - 민수
          목욜.. 자봉단 & 세람 생일이 이거 쫌 하다가 자봉단 갈까나? -수민
          - 흐 되는 느낌이다. 마막 모임 하고 끝내야 할 것 같다. 이번 주 토요일 괜찮죠? - 휘동
          - 음 다행이군 비도 오고,, 피곤수 만땅이라 낼에 하자구 그럼 - 민수
  • UploadFileMacro . . . . 21 matches
         모니위키는 파일 업로드를 위한 3가의 업로드 폼을 매크로로 원하고 있다.
         {{{[[UploadFile]]}}}: 이것은 자바스크립트를 전혀 쓰 않는다. 그 대신에 간단한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SWFUpload]]}}} 혹은 {{{[[UploadFile(swf)]]}}}: 이 매크로는 모니위키 1.1.3CVS부터 원하며 다중 파일 업로드를 원한다. (Flash 10 원)
         모니위키의 {{{[[UploadFile]]}}} 매크로는 업로드 된 파일을 {{{$upload_dir}}}로 정의된 디렉토리에 각 페이별 디렉토리를 생성시키고, 그 디렉토리에 업로드된 파일을 저장한다.
         attachment:filename.ext 혹은 attachment:페이명:filename.ext
         예를 들어, {{{MyPage}}}에 들어가서 {{{MyPage?action=UploadFile}}}을 하거나, MyPage에서 {{{[[UploadFile]]}}} 매크로를 사용하여 파일을 업로드를 하면 $upload_dir='pds';라고 되어있는 경우에 {{{pds/MyPage/}}}가 새롭게 만들어고 거기에 올린 파일이 저장된다.
         == 안전하 않은 파일 확장자 점검 ==
         /!\ 모니위키 1.1.3CVS부터
         아파치 mod_mime의 문제점으로 인해서 안전하 않은 파일 이름을 점검합니다.
         $pds_protected="pl|cgi|php"; # config.php에 정의하 않았을 때의 기본값.
         예를 들어 아파치의 mod_mime이 hwp 확장자를 인식하 못하는데, {{{my.php.hwp}}}와 같은 파일이름을 업로드할 경우, 아파치의 mod_mime모듈은 my.php.hwp를 hwp가 아닌 php파일로 인식하게 됩니다.
         /!\ 모니위키 1.1.3CVS부터
         /!\ 모니위키 1.1.3CVS부터
         모니위키에서는 모든 업로드 된 파일이 {{{$upload_dir='pds'}}} 하위 디렉토리에 보존된다. 즉 {{{pds/*/}}}에 1단계 하위 디렉토리들이 생성된다. (2단계 이상은 원하 않습니다.)
         그러나 노스모크 모인모인에서는 {{{pds/*}}} 하위 디렉토리로 모든 파일이 저장된다. 노스모크 모인모인과 호환을 보장하기 위해서 UploadFile액션은 특별히 {{{UploadFile}}}이라는 페이에서 파일을 업로드하면 {{{pds/UploadFile}}}라는 디렉토리가 만들어 않고 pds 아래로 바로 업로드 되게끔 하였다.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21 matches
         (해당 기록을 정확하게 남기 않아, 시간순 기억 대로 기술)
          * 평소 16~30% 의 전산센터 게이트 웨이 자원 99% 까 올리는 공헌. 학교에서 외부 으로가는 네트웍 마비
          * 분석 : 세팅 과정에서 설치를 위한 wu-ftp 패키 서비스를 한달간 제공하였는데, 설치 문제로 가장 자주 사용할 NeoCoin 이 걸려 든것 같음
          * 전산센터 분들이 친절하다는 점과, 불행히 보안쪽에 식이 부족하여 사실만을 알려주실수 있다는 점
          * cracking 한 사람이, 서버상의 NeoCoin 의 data를 운것이 아니라서, 다행 하만 역시 불안.
          * 2003-01-06 : 전산센터에 문의하여 ip 풀고, 서버 점검, 정확한 문제는 찾 못함.
          * 대응 : 서버를 rebooting 후에는 문제가 특별히 발생되 않음
          * '''증상 : 개인 개정에 기본 설정의 설치된 squid 2.4 stable tar 의 proxy 서비스를 최초로 사용한 후 얼마 않아, 알수 없는 메일 서버로(port 25) 데이터가 날아가는 mail rely 증상 보임 '''
          * ["1002"]가 squid 관련 문제로 문서 발견. 그 동안 Server의 비교적 잦은 rebooting 때문에 문제가 드러나 않았음.
          * 스트레스 받 말자
          * 개인 차원에서의 관리자가 모르는 속적인 서비스의 위험성. 만약, squid 를 몰랐다면, 이 문제는 다시 한두달 갔을 것 같다.
          * 문제 : 서버를 가동하고 나서 얼마 후에 spam 메일이 속적으로 발송된다.
          * 모 회원 계정의 squid 를 들수 있다. netstat 로 상태를 살피면, 기본 squid 세팅으로 proxy 를 이용하면, 상대의 smtp port인 25 번으로 계속 뭐가 발송되었다. 기본 세팅 변경후에 그 발송되는 상태가 없었다. 하만, squid 로 이렇게 된다는 것이 보고된 사례를 찾 못했고, stable 버전 자체에 그런 기능이 숨어 있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보통 squid를 통한 스팸릴레이는 스퀴드 8080 포트를 통해서 아이피만 바뀌고 보내는건 다른 서버에서 보내는데, 직접 25번이 나간다는건 참 이상하구요.(있을수 없는일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스퀴드 변형 버전에서 그런 기능을 추가하기는 하는데 ^^; ) squid가 smtp랑 별 상관이 없는데, 특히 데비안 우디(?) 버전 squid패키가 8080 통한 계정없는 외부 릴레이하고 (웹을통한)메일릴레이가 기본적으로 안되거든요. 소스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동희''
          * 제가 위의 말을 정확하 않게 썼습니다. 그리고, 동희씨의 말씀대로, ''소스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에 해당 합니다. 상대의 smtp port 25으로 데이터가 전송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어디선가 이 서버의 squid 기본 세팅 포트로, relay 를 계속하고 있다는 의미도 되는것 같군요. 혹은, 8080이나, 80을 사용한다는 것인데 각각, resin 과 apache가 사용하고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런 분야의 식이 부족해서요. --NeoCoin
          ''아 squid가 3128이 기본 포트인것 같네요 ^^; 햇갈리었어요. (8080도 쓰긴 하만,) 상대방의 port 25번으로 간다면, 아마 squid설정으로 막을 수 있어요. 영 맘이 안놓이시면 ipfilter 프로그램으로 막으면 확실하죠.--동희''
          * 서버가 몇번 정전을 맞은 이후, squid 를 실질적으로 사용한 예는, 일요일 이다. spam이 뿌려진 정확한 날짜를 알면, 비교 할수 있 않을까?
  • 고한종/팩토리얼 . . . . 21 matches
         처음에 짠것. 마막 주석에 달아놨듯이.. 쓸모 없어 보임;
         전역 변수 쓰 않고 팩토리얼 선언하기. 근데 이거 사실 친구한테 물어본거 ... 아 내가 한 것 같 않음 ㅜㅠ
         재귀함수를 쓰 않고 팩토리알 쓰기. 저기서 변수를 더 줄일 수 있을것 같은데 하기 힘들다.
          * 위키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네요~ 바람직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ZeroWiki에서는 위키 페이를 생성할때 상위페이명/하위페이명 이런 식으로 카테고리처럼 페이 이름을 만든답니다. 예를 들어 이 페이라면 고한종/팩토리얼 이렇게 써주는 것이 적절하겠죠. 그리고 각각의 페이가 고립된 섬이 아니라 다른 페이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상위페이 혹은 연관된 다른 페이를 링크해주면 더더욱 좋답니다. :) 예를들어 이 페이에는 [고한종] 페이와 [새싹교실/2011/A+]을 링크할 수 있겠네요. - [김수경]
          * 그렇군요. 근데 한번 쓴 글은 제목을 못 고치는 것 같은데 우고 다시 써야 하는 방법 밖에 없나요? - [고한종]
          * 네. 제가 알기론 우는 수밖에 없어요ㅜㅜ 다만 우는 권한이 아무에게나 있는 것은 아니라서 울 페이는 DeleteThisPage라고 쓰면 관리자가 내용을 확인한 뒤 웁니다. - [김수경]
  • 김태진 . . . . 21 matches
         == 간단 소개. 홈페이 : [https://sites.google.com/site/jerenealkim/ 링크] ==
          * ZeroPage 정모 100회째 참가(위키 정모페이 14.06.05 기준)
          * 인공능 연구실 학부 연구생 - 2013.1월~2월
          * 2012년 제로페이 회장
          * 제로페이 정회원 (from 5/18)
          * 30살이 되기 전에 교수가 되어 강의 첫시간 학생들과 같이 자리에 앉아있다 학생들이 '왜 교수님 안오시?'하고 웅성거릴 때 "그럼 내가 한번 해볼까?"라고 하고 강의를 시작해보는 것. ~~ 이게 쉬워보이만 빠른 졸업, 임용, 동안 세가가 합쳐진 콤비네이션! ~~
         == 필요한 위키 페이 ==
          * [컴퓨터를전공하면서꼭알아야할세가]
          * [제로페이의문제점]
         == 내 이름이 포함된 위키 페이 ==
          * 금 보니 태진이는 내 소개 많이 건드렸었는데 (비록 날라갔만) - [권순의]
          * 그래서 예전에 복사했던게 있나 찾아봤만 없더라구요..- - [김태진]
          * action=info&all=1 를 주소 뒤에 붙이면 변경내역을 볼 수 있음. -> 그냥 페이 보다가 i 누르는 게 더 편하 않음? - [김수경]
          * 위키에서 잘 정리되있는 개인 페이 중 하나인듯? ㅋㅋㅋ - [권영기]
          * 안조기졸업. 정상적으로 졸업하던 더 하던. - [김태진]
          * 언제까 석사인게냐! 어서 나에게 카카오 곰탱이 대형 인형을 달라! - [김동준]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21 matches
         || 월 || 강의실 밖으로 나온 OOP || 휘동 || 2시간30분 || OOP라는 개념을 가고 할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활동 ||
         || 목 || [RUR-PLE] || 남상협 || 3시간(실습위주..) || 간단한 러플 학습 & 러플 가고 놀기 ||
         || 금 || ? || [신재동], [임인택] , 이정직[fnwinter] || 실습까 3시간 예상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 네트워크 이용한 게임 정도 ||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정말 재미있을 듯 합니다. 잊 말고 해봅시다 :) --재동
          그 자리가 신입생에게 부담이 되 않는 편안한 자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하자에 마음이 기우는군요. ^^ - [톱아보다]
          거기서 왜 내가?? 정서 나뽀..ㅠ.ㅜ 정서가 준비해보는것도 의외로 좋을도..ㅎㅎ- [조현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 - [임인택]
          만약 하게된다면 선배님께 어떤 내용을 설명할 수 있을..;; 약간 과장을 덧붙이자면 저희가 1주일동안 도스창에서 돌아가는 구구단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선배님들 께서는 하루만에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실텐데..;;(그정도로 세미나 할 내용이 없다는..;;) -[조현태]
         새내기 발표, 혼자하는것도 좋겠만 발표자 한사람에게만 도움이 되 않을까요. 제가 이 의견을 낸것도 '''함께'''해보는 과정에서 무언가를 얻어갔으면 하는 취에서였는데 말이죠. 조현태군. 주위에 친구들 꼬셔보세요..^^; - 임인택
          너무 부담갖말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주제로 하자고 하면 넘어올꺼야. 가령, '검색엔진 활용법' 이라던가.. - 임인택
         난 뭘하?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 f n w i n t e r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이런 시간을 마련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일종의 '토의'인데요. 신입생, 재학생 (여름방학정도 되면 신입생, 재학생을 구분하는 의미가 축소되기는 하만 여기서 표면적으로나마 준비하는 사람들-참가하는 사람들을 구분해서 표현할만한 마땅한 표현이 없으므로 패쓰)들이 그동안 경험해 왔던 '프로그래밍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나눠봄으로써 참가자들간에 많은 피드백이 이루어질 것이고, 이러한 경험들은 앞으로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서 소중한 양분이 될 것입니다.
         프로그래밍을 경험한 기간에는 차이가 있겠만 오히려 이 점이 이 토의를 더 영양가 있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이 대학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접했다고 했을 때, 대부분이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방법은 수업시간에 특정 언어에 대해 수업을 들은 것이 대부분이고 코딩경험도 수업시간에 내준 레포트를 작성하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열심히 한 사람들도 있겠요) 재학생의 경우에는 자신이 그동안 어떠한 방법으로 공부를 했으며, 어떻게 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분명히 갖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토의는 아주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재학생의 경우에는 신입생들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신입생의 경우에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기존 재학생들이 선행한 방법을 택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공부 모델을 창조하는데 도음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여기저기서 좋은 컬럼이나 고전을 접할수도 있겠만 같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간의 토의는 이에 못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만약 이러한 시간을 정말 갖게 된다면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은 자명한 일이구요. - 임인택
         [DevelopmentinWindows] 여기에 메세 루프에 관한 설명하고 툴 디버깅에 대한 얘기 하면 되겠다. 감기가 걸려서 오늘 갈 수 있을 란...
  • 동문서버위키 . . . . 21 matches
         동문서버위키가 현 상황에서 제로페이의 위키나 다른 성공적 위키 사이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이 저조하고 NoSmok:DegreeOfWikiness 가 낮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해당 위키를 통해 얻는 "삶 속에서의 가치"(혹은 효용)가 없어서 한마디로 실패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데에 실패했다고 본다. 일단 사람들이 위키를 현재 (익명) 게시판의 연장 혹은 (조금 저열한) 보조물 정도로 여기는 인식이 굳어졌다고 본다. 특히 최근 동문서버위키를 살리려고 감성사전 페이를 만드는 등 구제 노력이 있었으나 그것은 오히려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본다. 한번 여러가로 생각해 보고 분석하고 함께 논의해 볼 문제라고 생각한다. --김창준
         여러가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면
          * 테스트 기간때의 개인페이의 영향 - 동문서버팀에서 '좋은 선례' 를 만들어보기 위해 동문서버 프로젝트 자체가 돌아가는 모습 (ex -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PPGroup_Board 동문서버게시판프로젝트]) 을 일부러 위키에 남겨보고, 몇몇 사람들이 공동번역페이나 스터디 페이 같은 것들을 열어봤었만. 이미 그때 사람들의 주 관심사들은 자신들의 페이들에 일기를 남기는 것이였었죠. 그 이후, 인식을 바꿀만한 사건들이 나오 않은 것 같습니다.
          * 위키 스타일의 이해차이 -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있던가 하면 그렇 못한 사람들도 있었죠. 이미 잘 정립된 위키스타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위키초심자에게 해당 룰을 적용하는 일은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그때 느꼈죠.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이 작성하던 페이를 도로 삭제하기도 했었죠. 위키의 룰이 강제성이 없으며,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간낭비하기 싫었던 것일까요.. 쩝)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해나가면서 서로 암묵적으로 인정해나가는 것들이 룰로서 올라가, TopDown 식으로 명령하달식으로 내려 올 수 없는것이겠죠.
          * 주제의식의 부족 - 이것은 앞의 이야기와 이어는데요. 인식을 바꾸 못했던 점과 이어죠. 주제에 대해서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B5%BF%B9%AE%C0%A7%C5%B0 동문위키] 페이에서 언급을 했었으면서도 실제로 열려있는 페이들이 그러하 못했죠. 이는 시험서비스였다는 점도 작용하겠만, 시험서비스가 기간이 너무 길었죠. (기약없는 시험서비스기간) --석천
          * 할말이 없네요. 다 옳은 말이니. 생각해 보면 동문위키를 프로젝트의 구심점으로 삼은 사람이 없다는게 이상할 정도 입니다. 더구나, 현재의 감정사전과, 개인의 신변 잡기식 글들이 늘어나면서 해당 툴의 접근 폭력성이 더 늘어나 사태가 더 심해는 것 같네요. 현재 ZeroWiki 도 침체의 길을 가느냐, 아니면 꾸준히 활성화냐 이렇게 될것 같은데 약간 걱정입니다. --상민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21 matches
         스터디 시간이 맞 않아서 모두 모여 같이하 못하고 한명씩 스터디를 진행 했습니다.
         뭐든 몸으로 직접 해봐야 익혀니까요..?!
         (stdio가 뭘 뜻하는, 다른 헤더파일에는 무엇이 있는 와 main앞에 int는 왜붙은건 괄호안에 void는 뭔 왜 마막에 return 0;을 썼는에 관해서 설명했습니다. 하만 아직 함수를 안배워서 그런 이해가 잘 가는것 같는 않았만 일단 이렇게 알아두면 된다고 했습니다.)
         마막으로 입출력 기본 함수 사용법을 알려준 후 C수업시간에 한 예제들과 간단한 과제들을 직접 해보게 시켰습니다.
         또한 switch문에서 조건에 들어가는 변수에 따라 접근하는 case가 정해는 것과 각 case 마막에 break을 걸어주 않으면 그 밑의 모든 case가 실행되는 것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논리연산(AND(&&), OR()||)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OR연산에서 || 이 모양이 어딨는 몰라서 헤매고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 이 페이는 무엇을 위한 건가요?? ㅎㅎㅎ -[김태진]
          * 예제에 오타있다ㅋㅋ - [서혜]
          * 정종민 - 아침7시에 수업, 처음에는 wiki사용법을 배웠고 먼가 처음하는 거라 생소한 wiki? 그 다음에는 요즘 C언어 시간에 배우는 수업에 대해 복습을 했다. 처음하는 c언어라 하나도 몰라 헤맸는데 복습하니 이제야 먼 좀 알겠다는... ㅋㅋㅋ
  • 새싹배움터05 . . . . 21 matches
         신입생들에게도 우리들에게도 좀더 많은것이 남을 수 있는 새싹 배움터가 될 수 있 않을까요??[[HTML(</font></b>)]]
          * 주제는 언젠든 신청할수 있습니다.
          * 이번에 세미나 및 프로젝트를 할때는 과거에 비슷한 주제로 했던 문서들을 적극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금까 보통 세미나,스터디를 하면 뭐든 새로 만들었는데 그것보다 과거에 했던 것중에서 좋은것들을 잘 모아 편집하고 추가로 필요한 내용들을 넣는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한가 주제에 대한 완성도 높고 양질의 문서들을 만들어 나가서, 세미나, 프로젝트가 그 순간에만 활용되고 끝나기 보다는 과거의 것을 정제 하고 과거 했던 비슷한것들을 할 시간에 더 양질의 내용을 채워 나가서 계속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상협]
          * 저도 동감합니다. 세미나 했던 자료는 자료실이나 위키 업로드를 통해 계속 축척해서 제로페이의 자산으로 남겼으면 합니다. --재동
          * 그리고 금까 프로젝트 진행 프로세스를 잘 살펴 보아서 어떤식의 진행이 파국(?)으로 치달았는 분석해보면서 제로페이식의 제대로된 스터디 프로세스, 프로젝트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가보았으면 합니다. -[상협]
         어떤식으로 진행할 이야기 해봅시다.
         우선 처음 세미나는 신입생 대상으로 위키 세미나가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위키 세미나에 신입생이 많이 참여하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에 위키 세미나 했던 사람이나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정해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급한 다음주 월요일 세미나 강사를 정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재동
          금 따로 메뉴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없이 메뉴얼만 있으면 쉽게 사용가능할 정도로 만들 예정이고요, 이번 [위키설명회2005]에서 다룬 내용도 담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C프로그래밍)는 제가 할 의향이 있고 준비 중입니다. -[강희경]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정말 재미있을 듯 합니다. 잊 말고 해봅시다 :) --재동
         DeleteMe) 4월 5일 ZP새싹배움터2005 를 이름을 바꾸어 구조정을 했습니다. 금까 이해하 못했었는데 [위키정원사]가 생각나네요.
          음 어떤게 좋을까요?? 많아 보였는데 실제로 하려고 생각하면 몇가 없기도 하네요. 가능한 주제를 먼저 골라보면... [Python], [ExtremeProgramming] 이 대표적인데... - [톱아보다]
          확실하게 리눅스로 정해진 건가? 희경이 말고 새내기들 생각은 어떤 궁금하구만. - [임인택]
         5/31 월요일은 세미나가 없는 건가요? 내일이 기말 고사 전 마막이 될 듯 한데. --재동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21 matches
         스터디 그룹은 어려운 책을 이해하기 쉽게 해준다. 불만족스러운 수업이 실패하는 반면 스터디 그룹은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환경이 속적으로 배우고 자라는 것을 받쳐주 못한다해도 스터디 그룹은 당신을 뒷받침 해줄 수 있다.
         스터디 그룹은 대화에 참여해서 고전의 본문 같이 쉽 않은 어떤 주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이는 개인의 집합이다.
         스터디 그룹은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수행되고 있만, 기원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대화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학습 방법은 꽤 효과적이기에 속되어왔다.
         성공적인 스터디 그룹을 분석해보면 이하의 패턴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패턴들은 활력을 주고, 영감을 주며 시간이 흘러도 그룹을 유시켜준다.
         기념비적인 책, ''A Pattern Language'' 와 ''A Timeless Way Of Building''에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와 그의 동료들이 패턴언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세상에 소개했다. 패턴언어는 어떤 주제에 대해 포괄적인 방안을 제공하는, 중요한 관련 아이디어의 실질적인 네트워크이다. 그러나 패턴언어가 포괄적이긴 하만, 전문가를 위해 작성되 않았다. 패턴은 개개인의 독특한 방식으로 양질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줌으로서 전문적 해법을 비전문가에게 전해준다.
         본 패턴언어에는 21가 패턴이 있다. '정신', '분위기', '역할' 그리고 '맞춤'(Custom)이라고 부르는 네 섹션으로 구분된다. 해당 섹션의 패턴을 공부할 때, 이 언어의 구조를 고려하라. 본 언어의 앞 부분인 '정신' 섹션의 패턴은 스터디 그룹의 핵심 즉, 배움의 정신(spirit of learning)을 정의하는 것을 도와 줄 것이다. 다음 섹션 '분위기', '역할', '맞춤'은 앞선 핵심 패턴과 깊이 얽혀있으며 그것들을 상기시켜줄 것이다.
         어떤 주제에 대해 위대한 식의 원천을 식별해낸 다음, 해당 주제에 대한 공부를 하기에 바람직하고 성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도록 한다.
          * [식샘패턴](KnowledgeHydrantPattern)
          * [속적인에너패턴](EnduringEnergyPattern)
         커리프스키의 유명한 글. 스터디 그룹 패턴에 대한 정리. 꽤 유명한 문서; 퍼진도 좀 되었만. 요약을 하면서 좋은 스터디그룹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해볼까 생각(번역까진 아니고, 그냥 읽으면서 정리하기). 앞으로 ZeroPage 에서 어떠한 스타일로 실천이 될 모르겠만.
          누가 먼저 이 페이를 만들었는는 모르겠만, 요즘 이 패턴을 다시 볼 필요가 생겨서요. 공부하는 셈 치고, 원문의 굵은 글씨랑, 일부 내용만 먼저 옮겨볼께요. 가능하다면 패턴 이름도. 요약 번역본이 되겠죠. 관심 갖는 사람이 더 많아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위키니까 도움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덕준]
  • 위시리스트/130511 . . . . 21 matches
         = 신청 (5월 11일까) =
          * A4용 10박스 (중요도: 5) : 꼭 필요. 적재 가능한 만큼 구매하자(2학기때 더 신청할 수 있는거 고려해서) -[김태진]
          * 셸 스크립트 : 101가 예제로 정복하는 (중요도: 4), 저자: 여인춘 -[김민재]
          * 스터디 하는 책이 이 책이 맞다면 2권이상 신청해도 될도.
          * 컬러 프린터기 (중요도: 4) : 컬러에 프린트만 되는 정도의 프린트기가 필요함. 이더넷으로 접속가능하고 맥 원되면 금상첨화 -[김태진]
          * Visual C++ 2008 MFC 윈도우 프로그래밍 최호성 저 | 프리렉(이한디털리) - [김민재]
          * 라즈베리파이(중요도 : 2) : 4개 이상 사서 병렬 처리 서버를 만들어 보는 실습을 하는것도 나쁘 않을듯.. - [안혁준]
          * 프로젝터용 컴터 (중요도 : 2) : 프로젝터용 컴터가 하나쯤 있으면 편하긴함. 관리가 귀찮아서 그렇.- [안혁준]
          * (5.1채널 스피커도 있으니 피실을 가끔 영화관으로 씁시다!)
          * A4용 추가 10박스 (중요도: 2) : 살거 없으면. -[김태진]
          * 이건 그닥.. - [서혜]
          * 세가의 신입 사원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게임 프로그래밍의 정석 (저자: 히라야마 타카시, 역자: 김성훈) - 아무리 생각해도 있어도 그만 없으면 도서관 가라는 생각;; - [권순의]
          * 프린터는 산다면 HP껄로 사는게 좋습니다. Mac원을 잘해주거든여. / 암막커튼 설치하는건 왠 내가 할 수 있을것 같으니 설치 걱정은 하말고. / 물품신청란에 책과 그외를 구분 했으면 합니다. 헷갈림; - [고한종]
          * 중요도 별로 모아두는게 보기 편하 않을까요? :) - [정진경]
          *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있 않은 기자재 항목은 물품 신청 과정에서 임의로 정해질 수 있습니다. - [김민재]
          * 방향제, 모기향같은 기타 물품은 인정 안될겁니다. 도어락도 글쎄.. 삼성쪽에서 물품 신청 어떻게 하라고 공문냈나요? 기자재에 장비가 포함되는건가요? 조건없이 가격맞춰오면 다 사주겠다고 하진 않았을텐데.. - [서혜]
          * 논리적으로 필요해서 구입해도 인정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긴 하만 장점으로, 논리적으로 말도 안되더라도 기준에만 충족하면 상관은 없요. (e.g. 2학년2학기 오토마타 책이 4권 있더라도 상관없음) -[김태진]
          * 기자재의 범위는 학회 운영과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것으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물론 우리가 신청한 것을 삼성에서 다 인정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캔슬될 수도 있요. - [김민재]
  • 졸업논문/본론 . . . . 21 matches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관계형 모델에 따라 논리적으로 연관이 있는 데이터를 모아놓은 것이다. 관계란 n-tuple이 한 줄 씩 배열된 것으로, 줄이 배열된 순서는 관계없고, 모든 줄은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11]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성, 변경, 조회하는 프로그램을 모아 놓은 것이다.[12] 현재까 관계형 DBMS가 많이 쓰이고 있는데, 이는 관계를 테이블로 나타내고 키를 이용해 정보를 연결하는 특징을 가진다.[11] SQL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생성,조회,변경하는 언어로 ANSI/ISO표준이다.[13] SQL을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생성에서부터 데이터 추가, 삭제, 변경, 조회는 물론이고 여러 건에 대한 트랜잭션처리까 가능하다.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SQL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삽입, 삭제, 수정, 조회하는 것이다. 그 중에도 데이터를 조회하는 SQL문은 다양한 구조를 가진다. 기본 구조는 select from 이다. 여기서 from절에 테이블이 여러 번 나오는 경우 조인 연산을 수행한다. 조인 연산은 다른 테이블 또는 같은 테이블끼리 가능하다. select from where문을 사용하면 where절에 있는 조건을 만족하는 데이터만 조회한다. aggregate function을 사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좀더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에는 개수(count), 합계(sum), 최소(min), 최대(max), 평균(avg)이 있다. aggregate function에 group by문을 사용하면 그룹 단위로 결과를 얻는다. group by절에는 having을 이용해 조건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순서를 정하는 order by문과 집합 연산인 union, intersect, except 등이 있다. where절 이하에 다시 SQL문이 나타나는 경우를 중첩질의라고 한다. 중첩 질의를 사용할 때는 특별히 (not) exist, (not) unique와 같은 구문을 사용할 수 있다.
         Django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code.djangoproject.com/browser/django 에서 전체 소스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문서에 따르면 django 데이터베이스 API는 "SQL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필요할 때는 알아서 join연산을 수행하는 강력한 구문을 가졌으며, 사용자가 필요할 경우 직접 SQL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원"[5]한다. 추상화된 구문을 사용하더라도 데이터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게 되는데, MS SQL, MySQL, Oracle, PostgreSQL, SQLite3와 같은 DBMS를 사용할 수 있다.
         Django는 도메인 언어인 python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Python은 "동적인 객체향"[10] 언어로 많은 소프트웨어르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django와 같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프레임워크로도 널리 쓰인다. 이미 NASA에서 python을 사용하고 있으며, Google에서는 python을 java와 더불어 주류언어로 사용하고 있다. Django가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하고, 개발 도중에 변경 사항을 자동화하여 처리할 수 있는 까닭도 python에 있다.
         Django의 설계 철학은 한 마디로 DRY(Don't Repeat Yourself)이다. 확연히 구분할 수있는 데이터는 분리하고, 그렇 않은 경우 중복을 줄이고 일반화한다. 데이터 뿐 아니라 개발에 있어서도 웹 프로그래밍 전반부와 후반부를 두 번 작업하 않는다. 즉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SQL을 사용하는 방식이 도메인 언어에 제공하는 프레임워크에 숨어 보이 않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동적으로 쉽게 바뀔 수록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후반부 데이터 모델이 바뀌면 프레임워크에서 전반부에 사용자에게 보이는 부분을 자동으로 바꾸어준다. 이러한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원 되는 레코드 삽입, 삭제, 변경은 자동으로 사용자 화면까 만들어주는 장점을 가진다. 대부분 웹 애플리케이션이 레코드를 한 건씩 입력하는 인터페이스를 가기 때문에, 개발 전반부에 걸친 데이터 삽입, 삭제, 변경을 자동화할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삽입, 변경은 저장이란 단일 개념으로 보고 save메소드로 추상화하였다. 또한 삭제는 관련된 레코드를 함께 워주는 기능까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Model클래스에 정의된 데이터 타입에 따라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삽입, 삭제, 변경 SQL문을 실행하는 인터페이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 않고 기민하게 전체 시스템을 설계함에 집중할 수 있다.
         레코드를 검색할 때는 기본적으로 간단한 질의를 처리할 수 있는 함수들을 제공한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직접 관계를 가는 테이블 사이에 조인 연산은 Model클래스의 메소드를 이용해서 추상화되어 있다. 하만 그 밖인 경우에는 직접 SQL문을 작성하여 데이터를 얻어와야 하기 때문에 django를 사용하더라도 큰 이점이 없다. 또한 추상화된 Model클래스의 메소드는 기본적으로 모든 레코드 속성을 읽어오기 때문에 시간, 공간 측면에서 비효율적일 수 있다. 마막으로 SQL의 aggregate function등을 대부분 추상화하 않았기 때문에, 이 역시 SQL문을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다행히 django에서는 CLI와 마찬가로 직접 SQL문장을 수행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도메인 언어인 python을 이용하면 CLI를 이용해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할 수도 있다. 종합적으로 기능적으로 원이 불가능한 면은 없만, 검색 측면에서 좀더 많은 추상화가 필요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 큐와 스택/문원명 . . . . 21 matches
         여기서 의문점은 string헤더 파일을 include하 않고 배열을 char *형으로 하고 #1,#2,#3을 strcpy를 사용하여 고치고 실행한 후,
          AnswerMe 해당 코드를 올려주세요.#1, #2, #3 를 어떻게 바꾸시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페이 이름 정리 해주세요.
         가능하다면, 전체 코드를 올려주세요. 금 제 생각대로라면, 불가능한 코드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요. --NeoCoin
         // VC++ 7.0 에서 컴파일 한 결과, 실행하면 디버그 모드에서 조차 실행되 않습니다.
         // VC++ 6.0 이라면, 아마 release 모드에서 실행이 되 않을것입니다.
          cin >> array[tail]; // array[tail] 은 아직까 의미없는 메모리 영역을 가리키는
          // 입니다. 앞서, empty+null 이라는 값을 메모리에 억
          cout << " 1부터 6까의 수를 입력하세요 " << endl;
         이 페이 이름 정리 어떻게 해야하는 잘 모르겠어요..이곳을 우고 페이를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DeleteMe 질문의 의도은 두가의 의미를 담을수 있습니다.
          1. [페이이름고치기] 방법
          1. 현 [페이이름] 자체에 대한 고민
          두 링크 모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처의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서로 고민하면서, 좋은 페이 구조를 만들어 보세요. 이 자체가 프로그래밍의 과정과 별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위키의 사용 방법이나, 철학들을 [도움말]을 기점으로 따라가서 읽어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발성 게시판에 익숙한 많은 분들이 쏟아는 정보에 두드러기가 날도 모르겠군요. ^^;; 위는 그중 필요한 링크 입니다. --NeoCoin
          ps. 초반에 데블스 캠프를 대비한 ZeroWiki의 사용 방법에 대한 정책이 부재했던것 같습니다. 하만, 이 자체가 즐거운 학습의 기회가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ut << " 1부터 6까의 수를 입력하세요 " << endl;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21 matches
         -상협- 이번에 학술터를 위키로 만들어서 활성화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동문서버팀과 정통부가 연계되어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동문서버팀이 위키를 만들어 주면 정통부에서 그 위키에 필요한 기본적인것들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위키가 처음 열릴때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을만한 아이템이 필요한데,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에서 완료된 페이들을 링크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인들의 허용 여부를 알고 보고 싶어서 이렇게 페이를 개설 하였습니다.
          * 검색엔진으로부터의 검색문제 - 이 또한 학술터 위키쪽에서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다. 동문서버 관리자 또한 검색엔진 IP를 막아야 하만, www.caucse.net 전부가 검색엔진를 거부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이는 동문서버 관리자들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 동문서버쪽에 검색엔진부에 대해 건의하기. (검색되는건 상관없으나, 검색로봇이 Edit Text 등의 행위는 하못하도록 IP Block 등)
          * 저작권 관련 문제가 있는 자료에 대해서는 외부 배포 제재. (이게 좀 애매하긴 하만, 아직 외부에서 별다른 문제제기가 없군요. 흠.)
         A : 그러니깐 프론트 페이를 만드는것과, 거기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제공하는 것이죠. 공동 강의록같은 경우 정통부에서 초기에는 주도적으로 적어 나갈 것이고, 족보 같은것도 수집하여 올려 활성화를 위해서 힘쓸것입니다. 그리고 나머 부분에서 제로페이에서 완료된 페이를 링크걸고자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Q : 동문서버팀 및 정통부 측에서는, 검색엔진에서 동문서버를 통한 ZeroWiki의 문제의 소가 있는 내부 스터디 자료에 대한 접근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요?
          DeleteMe ) 초기에는 엠파스에서 등록 되 않습니다. 엠파스 로봇이 주기적으로 돌아다니면서 키워드를 모으는것 같습니다. --상민
         DeleteMe) 제로페이의 위키 자체를 링크하 않고 저쪽 위키에 페이를 열어 필요한 내용만 가져간다면 괜찮을것 같만.(저작권이 관련 있을까요..?) 이렇게 된다면 제로페이의 주소는 남 않겠죠. -- 선호 (정식 답변이 아니라 제 의견입니다^^;)
         ==> 제 의견은 제로페이의 완료된 프로젝트라도 학술터와 직접적 링크를 통해서 다른 사람이 더 내용을 첨가 하거나 발전시킬 수도 있을거 같아서 단 복사해서 붙이는 거보다는 링크가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같은 학과 사람끼리 서로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20 matches
         우선 처음 시작했던 사람들 모두가 함께 끝낼 수 있어서 이번 스터디는 그럭저럭 잘 끝난것 같습니다. 스터디 내용이 좀 많았만 발표 준비도 잘 해 주었고, 숙제도 잘 하며 잘 따라와준것 같습니다. 이번 스터디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는 모르겠금까 배운것 보다 좀 더 풍부한 경험이 되었다면 충분히 얻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관심분야를 잘 찾아서 스스로 스터디를 열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방학기간동안 시간내주어서 도해주신 상규선배님께 감사하구요 ^^ 글구 앞으로도 종종 자주 물어볼꼐요.~!
         문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정말 힘들었만 그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게 된것 같습니다. MSDN 찾아보면서 숙제를 완성시키는 과정이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MFC의 메시징 시스템 등의 체계, 윈도우 메시의 작동 원리 등을 완벽히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터디를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발표해야될 알게 되었고 윈도우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 대략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음 스터디부터 더욱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의욕적으로(하핫) 스터디 나오면서 MFC를 알아가게 되었는데요.. 나중에는 몇번 빠다 보니 저도 모르게 흐트러고 있었네요. 그래도 모두들 꾸준히 나오는 것을 보고 저도 끝까 나올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개인별로 발표 준비를 하면서 스스로 알아갈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구요, 그 덕분에 스터디를 집까 연장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면서 아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끝까 문법과 메시 처리의 압박에 시달렸는데 내가 발표한것은 그나마(!!) 나은데 다른사람이 발표한 내용은 잘 알 못하는 것 같아요 ㅎㅎ ^^;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나름대로의 경쟁심? 이랄까 의욕이란 것도 생기고 저만 빼고 다들 너무 잘 한 것 같아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엇구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대충 가닥을 잡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에 빠졌던 날이 좀 부담됐만 ! 결국 끝까 4번 결석 압박을 견뎌내며 스터디를 마무리해서 기쁘네요.ㅋㅋ MFC를 했으니 이제 부담은 많이 줄었고요. 더불어 새 언어를 배우는데도 부담스럽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자. 다음 스터디를 향해 전진~!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20 matches
         우연하게 자바스터디 들어갔다가 본 글입니다. 처음 접하게 되는 개념인데,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OOP도 제대로 모르만요..
          최근 몇 년에 걸쳐 객체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은 절차적 방법론을 거의 완벽히 대체하며 프로그래밍 방법론의 새 주류로 떠오르게 되었다. 객체향적 방식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여러 개의 독립된 클래스들의 집합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들 각각의 클래스들은 잘 정의된 고유 작업을 수행하게 되고, 그 역할 또한 명백히 정의되어 있다. 객체향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이 목표한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이런 클래스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하만 시스템의 어떤 기능들은 특정 한 클래스가 도맡아 처리할 수 없다. 이들은 시스템 전체를 들쑤시며 해당 코드들을 여러 클래스들에 흩뿌려 놓는다. 이런 현상을 횡단적(cross-cutting)이라 표현한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에서의 락킹(locking, 동기화) 문제, 예외 처리, 로깅 등이 그 예이다. 물론 필요한 모든 클래스들에 관련 코드를 집어 넣으면 해결될 문제이다. 하만 이런 행위는 각각의 클래스는 잘 정의된(well-defined) 역할만을 수행한다는 기본 원칙에 위배된다. 이런 상황이 바로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이 잉태된 원인이 되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리고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예를 들어가며 AOP 개념을 설명토록 하겠다. 어플리케이션의 여러 스레드들이 하나의 데이터를 공유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공유 데이터는 Data라는 객체(Data 클래스의 인스턴스)로 캡슐화되어 있다. 서로 다른 여러 클래스의 인스턴스들이 하나의 Data 객체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객체는 한 번에 하나씩이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어떤 형태이건 동기화 메커니즘이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즉, 어떤 한 객체가 데이터를 사용중이라면 Data 객체는 잠겨(lock)져야 하며, 사용이 끝났을 때 해제(unlock)되어야 한다. 전통적인 해결책은 공유 데이터를 사용하는 모든 클래스들이 하나의 공통 부모 클래스(“worker” 라 부르도록 하자)로부터 파생되는 형태이다. worker 클래스에는 lock()과 unlock() 메소드를 정의하여 작업의 시작과 끝에 이 메소드를 호출토록 하면 된다. 하만 이런 형태는 다음과 문제들을 파생시킨다.
          1. Java와 같은 단일 상속 모델에서는 worker를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어떤 클래스들은 이미 다른 클래스들로부터 확장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클래스 계층 구조 설계가 마무리된 후, 뒤늦게 동기화의 필요성을 깨달았을 때 흔히 발생한다. 동기화를 신경 쓰 않은 범용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하려 하는 경우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1. 재활용성(reusability)이 감소된다. worker 클래스는 동기화가 필요치 않는 클래스나 심어 다른 동기화 메커니즘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사용하길 원할 수 있다. 동기화 관련 코드를 삽입함으로써 worker 클래스는 특정 어플리케이션에 종속적인 클래스로 전락하게 된다.
          1. 이상의 기능을 Data 객체를 사용하는 클래스의 자바 소스를 변경하 않고 투명하게 수행한다.
          특정 메소드(ex. 객체 생성 과정 추적) 호출을 로깅할 경우 aspect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존 방법대로라면 log() 메소드를 만들어 놓은 후, 자바 소스에서 로깅을 원하는 메소드를 찾아 log()를 호출하는 형태를 취해야할 것이다. 여기서 AOP를 사용하면 원본 자바 코드를 수정할 필요 없이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로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런 작업 모두는 aspect라는 외부 모듈에 의해 수행된다. 또 다른 예로 예외 처리가 있다. Aspect를 이용해 여러 클래스들의 산재된 메소드들에 영향을 주는 catch() 조항(clause)을 정의해 어플리케이션 전체에 걸친 속적이고 일관적으로 예외를 처리할 수 있다.
          그렇다면 두 가 의문이 떠오를 것이다.
          먼저 ‘Aspect는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답해보자. 물론 그렇는 않다. 이상에서 언급한 모든 문제들은 aspect 개념 없이 해결될 수 있다. 하만 aspect는 새롭고 고차원적인 추상 개념을 제공해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설계 및 이해를 보다 쉽게 한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규모가 계속 커져감에 따라 “이해(understanding)”의 중요성은 그만큼 부각되고 있다(OOP가 현재처럼 주류로 떠오르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였다). 따라서 aspect 개념은 분명 가치 있는 도구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다음의 의문은 ‘Aspect는 객체의 캡슐화 원칙을 거스르 않느냐?’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반한다’ 이다. 하만 제한된 형태로만 그렇게 한다는데 주목하도록 하자. aspect는 객체의 private 영역까 접근할 수 있만, 다른 클래스의 객체 사이의 캡슐화는 해치 않는다.
          AspectJ는 Eclipse 프로젝트라기 보다. Xerox PARC 의 AspectJ 프로젝트의 홈페이가 옮겨 온것 입니다. 역시 이글이 wegra님이 해석해 놓으신거 였군요. 좀더 많은 내용은 아래의 SisterWiki 를 참고하시고, 관련포럼 비스무리 한데가 http://aosd.net 입니다. --NeoCoin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20 matches
          * 너무 먼 거리는 어려움. 하만 통신의 말단부분에서는 유리함
          * 광케이블의 경우 중간에 신호확장을 거치기 전까 초당 1000테라비트(페타비트)까도 보내만 무선은 이렇게 할 수 없다. 하만 통신의 말단부분(Local Loop)에선 다르다. 도심 한가운데다가 광케이블을 파묻기 위해 다 뒤엎진 못하 않는가...;;
          * ''설치시에 유선은 하나 설치땜에 땅을 파야하는 엽기를 범하만 무선은 안테나 같은거만 설치하면 된다. B) ''
          * 단말기만 있으면 거의 영구적으로 base station 과 연결되어 사용가능하고 기타 등등 열라 좋은 점이 많긴하만 대역폭을 공유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 라이센스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누구나 설치할 수 있다. 하만 누구나 그런 생각을 가고 사용하기 때문에 통신방해가 많이 일어난다.
          * 8km 까는 서비스 범위가 도달한다. 표준으로 11Mbps를 원하만 multipoint 특성상 대역폭을 사용자들이 공유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2~6Mbps 가된다.
          * 1970년대 45Km 이상까도 되는 케이블 TV 와 경쟁하기 위해 TV 방송 시스템으로 개발되었다.
          * 허가되 않은 시스템은 국제적인 ISM 밴드를 사용할 수 있고, 종종 IEEE 802.11 무선랜 표준에 기초하기도 한다.
          * MMDS와 LMDS는 고정된 셀룰러 시스템을 형성하는데에 익숙해질 수 있는 다중점 시스템이다. MMDS는 길만, 작은 대역폭을 가고 있고, LMDS는 짧만, 높은 대역폭을 가고 있다.
          * 레이저 빔은 허가가 필요없고, 다른 어떤 타입의 고정 무선시스템보다 나은 수용능력을 제공한다. 하만 거리가 졸라 짧다.
  • EightQueenProblem . . . . 20 matches
         널리 알려진 고전적 체스 퍼즐. 8X8의 체스판 위에 총 8개의 여왕을 배치하는데 서로 공격하 않아야 한다. (참고로 여왕은 상하좌우 대각선 총 8방향으로 마음대로 -- 장기의 차와 같이 한번에 여러칸을 -- 움직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Input을 요구하 않는다.
         이 문제를 프로그래밍을 해서 풀어보세요. 어느 언어를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맞는 결과를 구했다면 다음 칸을 채워주세요. 비교적 간단한 문제이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에 자신의 실력과 사용하는 도구, 프로그래밍 과정,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든 후배들에게 꼭 한번 시도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경험에 대해 스스로 분석해 보고, 남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차이를 살피고(AnalyzeMary), 또 토론하면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까의 프로그래밍 경험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말이죠. 사실 이 실험의 진정한 가치는 문제 자체보다 이 문제가 가능케 하는 자기 관찰/반성과, 타인과의 논의에 있는 것인도 모릅니다. --김창준
         ''참고로, 소요시간이 모두 얼마냐 하는 것이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동안 얼마나 가치있는 무엇을(얼마나 더 얼마나 덜) 했냐는 것이죠. 남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코드가 길어졌다고 슬퍼하십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그만큼 큰 배움의 기회를 만난 겁니다. 자신의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들의 그것보다 월등하다고 자랑스러워하며,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당신은 자신이 이렇게 훌륭한 해를 구한 것을 남에게 설명해 줄 기회를 찾았습니다. 가르치는 것만큼 큰 배움도 없습니다(이 때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 자체를 설명하려고 하는 것보다 자신이 어떤 사고과정과 어떤 프로그래밍 성장 과정을 통해 최종물에 도달했는를 반추해보고 설명해주는 게 더 좋겠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자신과 같은 좋은 해를 얻 못했는 분석을 할 여유가 있습니다.''
         질문 있는 데요. 개발 시간에 문제를 보고 생각한 시간까 포함되나요?? -- 선호
          ''네. 보통 개발이라고 하면 분석, 디자인, 테스팅, 코딩 모두 포함합니다. 따라서 문제를 보고 풀어봐야 하고 생각한 시점부터 개발은 시작된 겁니다. 사실 "코딩"의 과정은 전체에서 보면 작은 부분에 않습니다.''
          오늘의 교훈 : 감기약먹고 프로그래밍하 말자. --; - 임인택
         === 관련 페이 개설 의도 ===
         제가 EightQueenProblem 일련과 토론 페이를 열은 의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사람은 프로그래밍과 사고 과정에 어떤 효율적 체계(system)들을 여러가 갖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 배운다는 것이 얼마나 흥미진(exciting)한 것일 수 있는 느끼게 해주려고
          * 별로 대단해 보이 않는 활동에서 각자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직접 테스트해볼 기회 제공을 위해 -- 훌륭한 학습자는 동일한 사건에서 더 많은, 더 깊은 교훈을 얻는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20 matches
         사실은 각 Pattern을 구현하기 위한 여러가 방법이 있는데, GoF의 OMT diagram을 보노라면 마치 각 Pattern에 대한 단 한가 구현만이 있는 것으로 잘못 이해될 수 있다.
         하만, Pattern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이나 사용자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들은 Pattern에 대한 저술들을 너무 빨리 읽는다. 단 한 개의 Diagram만을 이해하는 것으로 Pattern을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경우도 잦다. 이게 바로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독자들에게 해로워보이는 GoF 방식의 단점이다.
         GoF 책의 각 Pattern 마다 첨부되어 있는 구현에 대한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해설들은 어떠한가? 이 해설들을 통해서 Pattern이 여러 방법으로 구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는 없을까? 알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독자들이 아예 구현에 대한 해설 부분을 읽도 않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통 간략하고 훌륭하게 그려진 Structure diagram을 더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보통 Diagram에 대한 내용이 세 페이 정도 분량 밖에 되 않을 뿐더러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동안 고민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엔니어들에게 있어서 Diagram은 정말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다. 하만 Gof의 Structure diagram의 경우엔 충분히 많은 내용을 말해줄 수 없다. Pattern들이 다양한 Structure를 가질 수 있으며, 다양하게 구현될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결론은~ 패턴을 구현하는데에 꼭 한가 형태의 다이어그램과 한가 형태의 구현이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 GoF 에서의 다이어그램 또한 하나의 예라는 것을 강조.
         비단 패턴만이 그렇는 않습니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록 하요. 사람으로부터 나온(derived) 어떤 유-무형의 것들은 그것을 만든 사람, 또 그 사람이 몸담고 있는 환경을 반영(reflection) 합니다. 예를들어, 실세계에서 집을 짓는다고 해봅시다. 거기엔 수많은 공법이 존재합니다. 또 하나의 공법을 이야기한다고해도 실제로 투입되는 사람들에따라 다양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난 2002년 1월 8일 뉴스에서는 측량할때마다 다른 토 계산이 나오더군요) 조금더 엉뚱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이겠만, 성경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또 그 하나하나의 성경은 하나만 그를 믿는 사람이 받아들이기에 따라 다양해집니다.
         학문, 더 넓혀서 살아감에 있어 하나의 사실이나 의견을 접할때, 절대적이란 것은 "명제" 나 "진리" 같은 것 외에는 없음을 생각해보면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형태에서는 이를 금방 인하기 쉬우나, 눈에 보이 않는 형태이거나(예를들면 식), 습관적으로 믿을만하다고 생각되는 매체에서 얻은 정보나 이야기에 대해 "경계의 레이더"를 꺼놓거나 미처 알아차릴 경황이 없게 되는 경우를 조심하면 되겠죠.
  • HowToBlockEmpas . . . . 20 matches
         금 empas 에서 zeropage 의 해당 위키페이들이 전부 노출되어버린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위험하다 생각되어는데 좋은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또는 대외적으로 이를 홍보방법으로 이용할까요? -_-a)
         도대체 엠파스는 어떻게 저희 홈페이를 링크한걸까요..?[[BR]]
         그 방법을 알아야 해결책이 나오 않을까요?? -- 선호
         보통 검색 로봇들은 해당 페이들의 링크들을 얻어서 그 페이들을 검색하고, 다시 또 링크를 얻어서 페이를 검색하는 식으로 재귀적으로 페이들을 검색한뒤, 내용들을 인덱스화 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방식일 것입니다.
          ''empas 홈페이에서 거부 신청 가능''
          * 검색 엔진 IP를 막는다. - 그렇더라도 이미 노출된 페이들은.. 결국 경로를 바꿔야 하려나요.
          * 우리 모두 위키의 정신을 한 번 되세겨 보자. 위키는 자유공간인데 그걸 계정을 만든다느니 어짼다느니 한다는 건 위키의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본다. delete 하 못하게만 한 것으로 충분하 않을까 싶은데.... From X
          * Page History 로 해당 페이를 원상복구 할 수 있고, 백업도 주기적으로 잘 해주고 있으니, 그냥 검색엔진 IP를 막는 것으로 마무리 었으면 합니다. 단, 동문서버에 링크 거는 것에 대한 것이 문제인데, 이는 동문서버팀에게 요청하는 선으로 해결었으면 합니다. --석천
         나가다가 끄적입니다.
         검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에서는 로봇 에이전트를 사용하여 검색한다는거 아실겁니다. 이러한 로봇은 강제성은 없만 로봇 배제 표준을 따르도록 프로그래밍 하는 것이 관례 입니다. 웹서버 루트에 robots.txt 파일을 다음과 비슷하게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BR]]
         모든 페이의 HTML 헤더에 meta NAME="ROBOTS" 을 설정해서 다는 걸로 해결이 되 않을까 생각됩니다.
  • InsideCPU . . . . 20 matches
         :: 참고 여기서 부팅 가능한 드라이브는 sector 0 번에 섹터에 마막 코드가 AA55h인 드라이브를 말한다.
         위에 로더는 1섹터(512KB) 밖이 되 않는다. 이는 작은 프로그램 밖이 실행 할 수 없고 메모리의 위치가 0000:7C00으로 불안한 위치이다. 대부분의 커널의 경우 이 메모리 블럭을 넘어서는 크기를 갖게 되므로 바로 커널을 로딩할 경우 로더의 메모리를 잡아 먹게 된다. 그래서 보통 Kernel로더는 자신을 보다 먼 곳의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커널을 로딩하게 된다.
         위와 같은 경우는 플로피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하드드라이브처럼 파티션이 여러개인 경우 MBR 마스터 부트 레코드가 존재하며 멀티 부팅을 위핸 lilo/grub이 올려져 부팅이미가 있는 파티션을 찾아준다. 플로피와 같은 경우 플로피에 대한 해당 정보를 적어줘야 나중에 플로피 디스크를 DOS에서 읽을 수 있다. 해당 정보는 0번 섹터에 다음과 같은 layer를 적어준다.
         음...여기까만..귀찮아서 못 적겠다.. 보통 플로피의 0번 섹터를 write하기 위해 rawrite.exe란 프로그램을 쓴다. 플로피의 데이타를 얻기 위해 BIOS의 인터럽트루틴을 사용한다. 이를 위한 인터럽트는 INT 13h가 된다.
         실모드는 컴퓨터를 키면 항상 실모드가 된다. 이는 하위 CPU에 대한 호환 정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열라 빠르게 움직이는 (펜티엄클럭) 8086이라고 보면 적당할 것이다. 또한 실모드에서는 메모리 어드레싱 방법이 8086과 동일한 20bit의 어드레스 비트를 가고 있으며 즉 1MB 의 접근만을 허용한다. 또한 640KB의 base로 접근하고 384KB는 extends로 접근해야 하며 위의 메모리에는 ROM-BIOS와 Video Memory가 있다. 1MB를 접근하기 위해서는 16bit의 세그먼트와 16bit의 오프셋으로 구성된 물리적 접근이 있다.
         보호모드란 80286부터 적용된 하드웨어적 원이다. 이는 다른 CPU에도(다른 이름으로) 존재하며 운영체제에게 안전한 태스크 관리와 보다 빠른 Context Switching 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몇몇의 assemble 코드가 추가 되었으며 80386 부터는 코드가 확장되어 보다 큰 메모리를 어드레스 할 수 있게 되었다. [[BR]]
         보호모드가 없을 경우 커널은 자신을 키기 위한 하드웨어적 방법을 잃게 된다. 만약 일반 유저 어플리케이션에서 아무런 제약없이 커널의 메모리 블럭에 접근할 수 있다면 ... 으..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으! 그냥 MOV DS,FFFFFH 하면 되 왜 AX에 넣는 것이야. 금 사용 FFFFFH란 메모리가 금 프로세스가 참조할 수 있나
         세그먼트의 정당성을 알기 위해서 이다....보호 할 수 있겠..그럼..
         이를 위해 각각의 어드레스 접근에 privilege level을 두었고 이를 각각의 Application에 적용시켰다. 보호모드의 경우 멀티태스킹을 원하기 위한 방법이다. 이는 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Context Switching 을 하드웨어적인 방법으로 만들어 소프트웨어적인 방법보다 빠른 Context Switching을 통해 하드웨어의 효율성을 높였다. 보호모드를 위한 레스터와 방법들..
         GDTR은 GDT (Global Descriptor Table)을 정의하기 위한 레스터이다. GDT의 용도는 무엇인가? 글로벌 메모리는 어떠한 태스크라도 접근 가능한 메모리를 말한다. 그리고 이를 정의하는 레스터가
         GDT이다. 하나의 GDT가 존재하며 GDT에는 LDT의 베이스주소를 계산하는 데 쓰인다. GDTR은 48 BIT로 이루어졌으며 GDTR의 32 BIT의 BASE 주소와 16 BIT의 리미트 부분으로 나누어며 BASE는 GDT의 시작 어드레스를 말하며 리미트는 GDT의 크기를 말한다. GDT가 가는 최대 디스크립터는 8192이다.
         LDTR은 16 BIT의 레스터이고 13 BIT가 셀렉터이다.
  • MineSweeper . . . . 20 matches
         뢰 찾기는 M X N 크기의 뢰밭에서 모든 뢰의 위치를 찾아내는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는 각 칸에 인접한 칸에 몇 개의 뢰가 있는를 보여준다. 각 칸에는 최대 여덟 개의 인접한 칸이 있을 수 있다. 아래쪽에 있는 4 X 4 뢰밭에는 뢰 두 개가 있으며 각각은 '*' 문자로 표시되어 있다.
         이 뢰밭을 방금 설명한 힌트 숫자로 표기하면 아래쪽에 있는 것과 같은 필드가 만들어진다.
         입력은 임의 개수의 뢰밭으로 구성된다. 각 뢰밭의 첫번째 줄에는 각각 행과 열의 개수를 나타내는 두 개의 정수 n과 m(0<n,m<=100)이 들어있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서 각 줄마다 정확하게 m개씩의 문자가 들어있으며 이는 뢰밭을 나타낸다.
         뢰가 없는 칸은 '.'으로, 뢰는 '*'로 표시되며 이때 따옴표는 쓰 않는다. n=m=0인 줄은 입력이 끝났음을 나타내는 것의므로 그 줄은 처리하 않는다.
         각 뢰밭에 대해 Field #x:라고 적혀있는 메시를 출력한다. 이때 x는 필드 번호를 나타내며 1에서 시작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서 '.'문자 대신 그 칸에 인접한 칸에 들어있는 뢰의 개수를 출력한다. 각 뢰밭에 대한 출력 사이에는 반드시 빈 줄이 하나씩 있어야 한다.
          [AOI]문제 중 하나 --[강희경]
  • PascalTriangle . . . . 20 matches
          * but.. 숫자가 조금만 커져도..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01학번 이선호군이 32행 정도를 넣어봤을때 걸린 시간은 100초가 넘었다 합니다. 재귀호출.. 될수 있으면 쓰 맙시다.
          /* 그렇 않은 경우 행과 열을 1씩 감소해서 재귀 호출한 값과
          delete [] Array[i]; // 워 준다.(열)
          delete [] Array; // 워 준다.(행)
          * 자바로 짜면 좀 더 쉬울거 같네여. 메모리 새는걸 걱정하 않아도 되니..
          /* 먼저 여태까 할당한 정수 배열을 반환 하고 */
          /* 그렇 않은 경우 전 행(i - 1) 전 열(j - 1)의 값과,
          * 아직 개선할점이 한 두 군데 있는데.. 구 여기에 올린 이유는 저게 Null pointer assignment 에러가 나서.. 에러난걸 왜 올리는데. 라고 하시면 할말 없만.. 혹시 혜안으로 시원하게 찔러주실 분 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첫행부터 n행까 계산하는 방법을 통해
         // 파스칼의 삼각형의 n행 m열의 값을 구하는 함수 (34행 까 계산 가능)
          // 그 배열을 사용해 3행을 계산해 나머 배열에 저장하고
          // 계속 이와같은 식으로 n행 까 계산한다
          row[0]=new unsigned long[40]; // 최대 40열까 저장할 수 있도록 메모리 할당
          for(int i=3;i<=n;i++) // 3행부터 n행까 계산
          row[current][i-1]=1; // 마막 열도 항상 1
          for(int j=1;j<i-1;j++) // 나머 열을 계산
         // 파스칼의 삼각형의 n행 m열의 값을 구하는 함수 (17행까 계산 가능)
          // 값이 같만 5행 1열이나, 5행 2열이 계산이 간단하여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20 matches
         이 페이는 ["ProjectSemiPhotoshop"]의 Spike Solution 페이 입니다.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에 있는 스토리의 난이도를 추정하고 문제 영역 전반을 다루는 페이입니다.
         === 이미 클래스 전체 모습 ===
         === 이미 화일 읽고 쓰기 ===
          // BMP 파일임을 나타내는 "BM" 마커가 있는 확인
          // 메모리 핸들이 유효한 확인
          // 나머 데이터를 파일에 쓰기
          //이미데이타 처음 위치를 구합니다.
          // 이미 가로는 4의 배수로 저장됨으로 값을 더 더합니다.
         === 이미 화일 읽고 쓰기 ===
         === 이미 화일 읽고 쓰기 ===
         === 이미 화일 읽고 쓰기 ===
         === 이미 화일 읽고 쓰기 ===
         === 이미 화일 읽고 쓰기 ===
         금 위키 참 맘에 안드네.. BR테그 쓰는 법이 뭐라구? ㅡ.ㅡ
          {{{~cpp [[BR]]}}} 이것, 하만 쓰 않고 얼마든 방법이 ;;
          * 중복된 코드를 포함하 않는다.
  • TddRecursiveDescentParsing . . . . 20 matches
          ''먼저 "1"을 넣으면 "1"을 리턴하는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다음 "314"를 넣으면 "314"를 리턴하게 합니다. 다음엔, "1 + 0"을 넣으면 "1"을 리턴하게 합니다. 다음, "1 + 314"를 넣으면 "315"를 리턴합니다. 다음, "1 + 2 + 314"를 하면 "317"을 리턴합니다. 다음, "1 - 0"을 하면 "1"을 리턴합니다. 다음, "1 - 1"을 하면 "0"을 리턴합니다. 다음, "314 - 1 + 2"를 하면 "315"를 리턴합니다. 다음, "- 1"을 넣으면 "-1"을 리턴합니다. 다음, "( 1 )"을 넣으면 "1"을 리턴합니다. ...... AST는 아직 생각하 말고 당장 현재의 테스트를 패스하게 만드는데 필요한 것만 만들어 나가고 OAOO를 키면서(테스트코드와 시스템코드 사이, 그리고 시스템 코드 간) 리팩토링을 속적으로 합니다 -- 그렇다고 파싱 이론을 전혀 이용하 말라는 말은 아니고 YAGNI를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누가 봐도 훌륭한 디자인의 파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김창준''
         문제점 : 테스트 가능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나오기까가 오래걸렸다. 테스트 가능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나서부터의 코딩은 1-1.5시간정도밖에 안걸렸만. 그리고 본래의 스펙에는 AST 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해당 함수가 제대로 호출되었는를 근거로 접근하는 것이 나았을도.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 프로그래밍
          # 이 테스트를 만족할때까 프로그래밍
  • TestFirstProgramming . . . . 20 matches
         어떻게 보면 질답법과도 같다. 프로그래머는 일단 자신이 만들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내리고, TestCase를 먼저 만들어 냄으로서 의도를 표현한다. 이렇게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듬으로서 UnitTest FrameWork와 컴파일러에게 내가 본래 만들고자 하는 기능과 현재 만들어고 있는 코드가 하는일이 일치하는에 대해 어느정도 디버깅될 정보를 등록해놓는다. 이로서 컴파일러는 언어의 문법에러 검증뿐만 아니라 알고리즘 자체에 대한 디버깅기능을 어느정도 수행해주게 된다.
         테스트코드는 프로그래머가 하려고 하는일, 즉 의도를 담아낸다. 이는 이 프로그램이 어떠한 시나리오로 돌아갈것인가를 먼저 생각해보는 기회를 저절로 제공해준다. Test가 가능한 코드는 run 을 시켰을때 어떤 결과를 낼를 파악할 수 있는 코드이다. 이 경우 해당 모듈이 완성되었을때가 언제인 그 목표를 분명하게 잡는 역할을 해준다.
         테스트코드가 완벽할 순 없다. 하만, 테스트코드가 모든 에러를 잡아내 못한다는 이유로 많은 버그들을 줄일 수 있는 테스트코드를 작성하 않을 이유는 없다.
         프로그램이 길어다보면 Test Code 또한 같이 길어게 된다. 어느정도 Test Code 가 길어질 경우에는 새 기능에 대한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려고 할 때마다 중복이 일어난다. 이 경우에는 Test Code 를 ["Refactoring"] 해야 하는데, 이 경우 자칫하면 테스트 코드의 의도를 흐트려뜨릴 수 있다. 테스트 코드 자체가 하나의 다큐먼트가 되므로, 해당 테스트코드의 의도는 분명하게 남도록 ["Refactoring"] 을 해야 한다.
         후자의 경우는 해당 코드의 구조를 테스트해나가는 방법으로, 해당 코드의 진행이 의도한 상황에 맞게 진행되어가는를 체크해나가는 방법이다. 이는 MockObjects 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즉, 해당 테스트하려는 모듈을 MockObject로 구현하고, 호출되기 원하는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를 (MockObjects 의 mockobject.py 에 있는 ExpectationCounter 등의 이용) 확인하거나 해당 데이터의 추가 & 삭제관련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를 확인하는 방법 (ExpectationList, Set, Map 등의 이용) 등으로서 접근해 나갈 수 있다.
         Test - Code 주기가 길다고 생각되거나, 테스트 가능한 경우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 않은 경우, 접근 방법을 다르게 가져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Test Code 를 작성하진 않았만, 이런 경험은 있었다. PairProgramming 을 하는 중 파트너에게
         파트너가 먼저 코드를 잡긴 했는데, 코드가 좀처럼 진행이 되 않았다. 문제가 뭘까 고민하다가 다음과 같이 접근해봤다.
         '금 저쪽에는 에코서버가 있어. 금 만들건 클라이언트고, 금 만들 클래스로 write 를 하면 저기 띄어놓은 에코서버에 내가 입력한 메세가 그대로 표시될거야' 즉, 완성되었을 때의 결과를 미리 그려보는 것이다.
         Random 은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값이다. 이를 처음부터 테스트를 하려고 하는 것은 좋은 접근이 되 못한다. 이 경우에는 Random Generator 를 ["MockObjects"] 로 구현하여 예측 가능한 Random 값이 나오도록 한 뒤, 테스트를 할 수 있겠다.
  • VendingMachine/재니 . . . . 20 matches
         = 작성자의 페이 =
          먼저 자신의 상태(품목,가격,수량)을 기억하고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겠...[[BR]]
          그리고 사람이 주문을 했을 때 주문받은 상품의 가격에 비해 잔액이 충분한 확인 하는 것 하구..... / 계수기[[BR]]
          또 주문받은 상품이 남아있는도 체크해야 될꺼야!!^^[[BR]]
          이 두가 조건에 만족할 때에는 주문한 상품을 내줄 수 있어야 하겠고, 이 때 상품의 수량을 갱신해야겠!^^[[BR]]
          사람이 투입한 돈이 형식에 맞는(10,50,100,500,1000원) 확인해서 잔액을 늘려주어야 할 것이고,[[BR]]
          사람이 돈의 반환을 요구하면 돈을 꺼내주고 잔액을 초기화 할 수 있어야 하겠?^^[[BR]]
          아!! 그리고 주문한 음료의 가격에 따라 금액을 불해주는 역할도 있어야겠군!^^[[BR]]
          * 클래스를 너무 많이 만들어서 괜히 복잡해졌다는 재동이 형의 적을 받았습니다.[[BR]]
          아직 클래스 사용법도 제대로 모르는라 서툴기도 하고.. 결론은 역시 공부해야할 것이 많다는 것...^^
          * 금까는 안했었만 대충의 구조는 말해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BR]]
          배우는 게 많아질수록 코드가 조금씩 복잡해져서 나중에는 못 알아볼도 모르는 생각이 드는군요..^^
          * 이번엔 프로그램 설계를 한글로 했만 영어로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엽..^^[[BR]]
          ''클래스 수가 많아서 복잡해진건 아닌듯(모 VendingMachine 의 경우 Requirement 변경에 따라 클래스갯수가 10개 이상이 되기도 함; 클래스 수가 중요하다기보다도 최종 완료된 소스가 얼마나 명료해졌느냐가 복잡도를 결정하리라 생각). 단, 역할 분담할때 각 클래스별 역할이 명료한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다. CoinCounter 의 경우 VendingMachine 안에 멤버로 있어도 좋을듯. CRC 세션을 할때 클래스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 같만, 실제론 그 클래스들이 서로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거든. 또는 해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른 클래스들과 협동하기도 하고 (Collaboration. 실제 구현시엔 다른 클래스의 메소드들을 호출해서 구현한다던 식임). 역할분담을 하고 난 다음 모의 시나리오를 만든뒤 코딩해나갔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경우에는 UnitTest 를 작성하는게 좋겠. UnitTest 작성 & 진행에 대해선 ["ScheduledWalk/석천"] 의 중반부분이랑 UnitTest 참조.--["1002"]''
  • XMLStudy_2002/Resource . . . . 20 matches
          *XML도구와 자원들을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 형식의 도구와 패키 형식의 소스 레벨에서 사용할수 있는 도구와 문서 형식의 자원들과 같은 종류로 나눔
         === XML을 원하는 응용 프로그램 개발시에 사용되는 라이브러리/패키(소스 레벨에서 사용할수 있는 도구들임) ===
          XML 파서,XSL 프로세서,DOM 라이브러리, XSLT 프로세서(예를 들어서 만약 Java로 된 API를 원한다면 XML 파싱기능을 해주는 Java 클래스들을 패키로 묶어둔 Java 클래스 패키라는 형태로 제공된다)
          *텍스트를 작성할수 있는 어떠한것으로도 작성할수있만 XML에디터를 쓰면 편함
          *XML Software의 XML Editor 페이 : [http://xmlsoftware.com/editors/]
          *XML 파서는 XML 문서가 XML1.0 스펙에 맞게 작성되어 있는 XML문서를 검증하고 XML문서를 트리형태로 구성해준다.
          *XML 파서는 문서를 Validation해 주며,XML 문서 구조를 트리 형태로 구성한다. 이런 파싱에 대한 것만을 원하는것이 XML 파서이나 현재에는 파싱 작업 뿐 아니라 DOM이나 SAX같은것을 원하여 XML 문서를 처리할수 있도록 하는 부분도 함께 포함된 도구들이 많다. 이런 도구들을 훈히 XML 프로세서라고 할수 있다.
          *기본적으로 IE5.0이상에는 XML 파서와 XSL프로세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XML과 XSL원이 가능한데, IE에서 사용하고 있는 XML 파서와 XSL 프로세서가 MSXML로 dll 파일의 형태로 되어있다.
          *XML Software의 XML Parsers/Processors 홈페이 : XML 파서와 파싱 및 DOM이나 SAX를 원하는 XML 프로세서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라이센스 상태와 다운로드 받을수 있거나 또는 해당 프로세서의 메인 페이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포함 하고 있다. 수십개 이상의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가 있어 거의 모든 파서를 찾을 수 있다. [http://www.xmlsoftware.com/parsers/]
          *XML.com의 Resource Guide 중 XML Parsers : 여기에서도 여러 파서들에 대한 목록을 제공한다. 목록에서는 각 파서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되어 있만, 각 파서 이름을 클릭하면, XML.com의 Editor 중의 한 사람인 Lisa Rein이 평가한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고, 해당 파서의 메인 페이나 다운로드 페이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포함하고 있다. [http://www.xml.com/pub/Guide/XML_Parsers]
          *첫번째 : 다운로드 페이로 이동 [http://msdn.microsoft.com/xml/general/xmlparser.asp] 안되면 MSDN 다운로드 페이에서 다운받는다.
  • html5/communicationAPI . . . . 20 matches
          * 프로그램간에 비동식으로 메세 전달 : 느슨한 결합(loosely coupled)
          * 메세 : 임의의 자바스크립트객체 또는 단순 문자열
          * 메세 이벤트 : 자바스크립트 객체 ( data, origin, lastEventid, source, ports)
          * 메세 수신 : onmessage이벤트 핸들러, 이벤트 리스너 (MessageEvent객체 얻음)
          * 메세의 송수신을 통해 둘 이상의 웹 페이가 서로 데이터 주고받음
          * 도메인이 다른 웹페이도 데이터 공유가능
          * targetOrigin : 메세를 수신하는 도메인(프로토콜+도메인+포트번호)
          * 보안을 위해 메세를 주고받는 상대의 신원 확인 필수
          // 메세를 수신해 MessageEvent형의 객체 얻음
          // data 속성으로 수신된 메세 확인
          // 메세를 수신해 MessageEvent형의 객체 얻음
          * 메세 송신 예
          destFrame.contentWindow.postMessage("메세 내용", /*포트 생략가능*,/ "http://desc.example.com");
          * 다대다 메세 통신을 실현하기 위한 API
          * 채널 : 메세 송,수신을 중개하는 객체, MessageChannel형
          * postMessage(message, [ports]) : 메세 송신
          * onmessage : 메세 도착시 이벤트 핸들러가 호출됨
          * 채널을 이용한 메세 송신
          // 포트를 이용한 메세 송신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20 matches
          * 우리 어휘를 사용하는 이유는 그 어휘에 내포된 여러가 의미를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기 때문아닐까??
          * 좋은 책은 그 어휘를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기도 한다. 하만 모든 단어들을 설명해 놓은 책들은 없다고 보는게 좋고. 정말 난해한 책들은 그나마도 그 단어들을 설명해 주 않고 넘어간다.
          * 비슷한 부류의 책들이 반복적으로 그런 어휘 설명을 함으로서 페이를 낭비하는것 보다는 어휘를 우리말로 대체시켜서 좀더 직관적으로 알아보게 만드는게 좋 않을까??
          * 외국인이 느끼는 그 느낌을 최대한 살릴수 있는, 그 숨은 뜻을 최대한 내포하는 우리말로 바꾼다면 좀더 이해가 쉽 않을까??
          * [이승한]이 처음 C언어를 접했을때 가장 답답했던 점은 용어를 한글로 적어 놓긴 했만 발음 그대로 옮겨 놓은것에 불과해서 그것이 어떤 뜻을 담고 있는, 어떤 의미로 쓰이고 있는 전혀 못 알아 보았던 점이다.
          * 게다가 점임가경으로 그렇게 발음 그대로 옮겨ㅤ많은 용어들이 책마다 다르게 쓰여져 있다는 것이었다. 특히 발행년도가 몇해씩 차이가 나는 책들은 그게 유난히도 심해서 도저히 같은 용어라고 보기 힘든 경우도 참 많았다. 그래도 요즘은 국내의 개발자 커뮤니티들이 많이 활성화되어서 사람들의 암묵적인 합의가 있어서 그런 어느정도 통일이 되긴 했다.
          * 그 뜻을 설명하는 방법도 책 마다 가 각색으로 제대로 뜻을 파악하는것은 여전히 어렵다.
          * [원서를봐야하는이유]. 우리나라 책을 보 말아야 하는 이유를 상당부분 보완해 주 않을까??
          DeleteMe - 원서를 보는 이유중의 한가... 용어의 문제도 있겠만, 말그래도 '번역'된 문장은 너무 이해하기가 어렵다. - 임인택
         == Oriented == 향?? ==
          * 'oriented'라는 단어가 사전에서는 '향'이라고 설명되어 있만, 그 고어적인 뜻은 '비롯되다', '해가 뜨는', '출현하는', '발생하기 시작하는' 이라는 뜻을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Object oriented'라는 용어는 '객체에서 비롯된다'라고 해석할 수 있요. 저는 이것이 좀 더 정확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http://garden.egloos.com/10001141/post/20974] - 출처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20 matches
         그앞의 주석이 가르키는데로, 1~10까의 색상을 정할 수 있다.
         와 같은 형식으로 출력할 블럭을 정하며, 0은 블럭이 없는 것이고 그 이외의 값은 해당하는 색상의 블록이 들어가게 된다.
         정형식은 위와 동일하다.
         테트리스를 떠올려보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만들 생각해보자.
         7.점수와 스테이를 변화시킨다.
         하만, 막히는 부분이 생기게 되면 아래를 참조하길 바란다.
         모양을 정하는 방법에는 여러가가 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그냥 편하게 블럭의 크기만큼 배열을 정해서 있는곳에는 숫자를 넣고 아닌곳에는 0을 넣는 방식이 있다.
         예제) 일자모양을 배열으로 표시하는 방법. 소스가 길어므로, 헤더파일에 넣기를 권장한다.
          블럭을 랜덤하게 호출하는 함수를 만들자. 그리고 그 안에 rand()함수를 사용해서, 임의의 숫자를 얻은후 그 숫자에 맞추어 블럭을 정하고
          소환된 블럭을 움직이게 해보자. 움직이게 하는데는 여러가 알고리즘이 있만, 쉬운 방법은 블럭이 내려가면 색깔을 바꾸고, 색깔이 있는 블럭만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 있다. 두번째는, 블럭의 끝을 계산해서 그 부분이 닿게되면 멈추게 하는 방법이 있다. 후자가 연산이 더 복잡하나, 좀더 다양한 색상을 볼 수 있다. 움직일 때에는, 좌우의 벽과 다른 블럭을 고려해서 움직여야 한다.
          // 이전의 블럭의 이미를 제거한다.
          블럭을 회전하기 위해서, 해야할 일은, 좌 우측으로 충분한 공간이 있는를 보고, 벽이 막고 있으면 움직여준 뒤에 공간을 확보해서 회전하게 하는 것이다. 이동보다는 간편한 편이며, 전역변수에 움직인 정도를 기억시켜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블럭이 벽에 닿는, 충분한 공간이 있는를 확인한다.
          일반적으로 for문을 이용해서 한줄을 검색할 수 있으나, 같은 내려온 블럭이 같은색으로 처리되는 경우는, 더해서 숫자가 일치하는를 볼 수도 있다.
         == 점수와 스테이 변환 ==
          그리고 그 결과 점수가 일정치에 달하면 스테이를 바꾸고, time_delay 변수의 값을 감소시켜 난이도를 증가시키면 된다.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20 matches
         고준영, 김준석, 성우용, 송원, 윤영준, 이송희, 이원희, 이장길, 이차형, 정승희, 주소영
         심어는 딴짓도 막 해요~ 진짜 수업하시는 내용들 진짜 재밌고 막~좋은거 많은데~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만;; 체력이 안되서;;;ㅠ.,ㅜ 집중을 못하겠어요~ 오늘 진짜 피곤 하만 않으면 좋은 시간이었을거에요~
         날샌 4일째 되니까 적응이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힘들어요... 오늘은 12ㅅㅣ이후에 제정신이 아니어서 멀 배웠는 모르겠어요.
         {{| 이름 : 송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처음이자 마막 참여가 될 수밖에 없었던 데블스 캠프..[크흑!]
         일주일간 풀로 참여하 못한게 아쉬울 정도로 배운 것도 느낀 것도 많았습니다.
         그래픽으로 만드는 것(GUI였던가..)이라던가 '객체화'와 '6목, 3X3 잡아내기'는 못했
         집중력이 많이 떨어기도 했는데요;; (심어 현태 오빠의 코드레이스 점수판 만들기에 참여..ㄷㄷ)
         마막 아날로그 시계는.. 사각형, 원, 선 그리기를 RAND 함수로 하겠다고 했다가 시간을 너무 소비해버려서 구현하 못했
         (시간당 초기화하는거.. 그냥 srand(time(NULL)); 해도 됐었는데.. 선호 오빠가 SetTimer로 하면 되 않겠냐고 하셔서 대략..ㅠㅠ)
         저에게는 하루였만 그 정도로 유익한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준비할 때는 내가 전하고자 하는 것이 다 전달될 것이라 확신했만 진행을 하다보니 전달이 안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
         물론 예상외로 빠른 반응이 올 경우에 대비한 강의분량도 있어야겠만 그렇다고 해서 느릴 경우를 예상하 못하면 더 실패할 수 있다.
  • 문제풀이게시판 . . . . 20 matches
          * 참여 유도와 여러 사람들의 문제풀이 경쟁의식을 통한 실력향상 및 식보존/공유/전파를 위해 문제풀이 게시판을 제작
          * 각 레벨에는 그에 필요한 프로그램 관련 식을 제시해도 좋다.
          * 언어 등의 제한은 없으며 자신이 하고싶은 스타일로 문제를 풀어나가면 된다. see also ["제로페이의장점"]
          * 문제를 풀다가 장애를 만나거나 혹은 뭘 어떻게 해야할 막막할 경우 "문제풀이도우미"를 찾아서 함께 PP할 수 있다.
         문제풀이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과 직접 PairProgramming을 해준다. 도우미는 "문제풀이도우미시장"이라는 위키 페이를 유 관리하면서 요청이 들어오면 가능한 한 빨리 그 사람과 Xper:RemotePairProgramming 혹은 실제 PP를 해서 도움을 준다. 문제를 풀 직접적 식을 전달하는 것보다 어떤 문제건 풀 수 있는 효과적/효율적 과정을 경험케 해주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명심한다.
         문제풀이도우미시장에는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빈 시간대를 기록한다. 예컨대, 이번 주 금요일 오후 3시에서 7시까 시간이 빈다면 도우미시장에 자신의 이름과 메신저 등의 연락처와 함께 가능시간대를 기록해 둔다. 또, 도우미를 요청하는 사람 역시 같은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를 적어둔다. 그러면 짝이 맞는 사람끼리 PP를 하고, 해당 항목을 운다.
         사실 도우미가 누구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 않을 수도 있다. 문제 해결의 난관에 부딪힌 사람끼리 PP를 해도 분명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도우미로 나섰만 실제로는 스스로에게 도움이 더 된 경우도 있을 것이다(전문가일수록 더욱. see also ["전문가의명암"]). 그런 이유로 문제풀이도우미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 누구나 가능하다.
          알고리즘 요리책. 두껍 않으면서도 백과사전의 역할을 해낸다. 이런 문제풀이에 제격. --JuNe
          * 아직 이 프로젝트의 제목을 짓 못했습니다. 여러분들 좋은 의견 좀 달아주세요 -- 상욱(["whiteblue"])[[BR]]
          정확히 이해가 안가만, ["문제분류"] 중에 있는 EightQueenProblem , ["가위바위보"] 같은 문제의 ["도분류"]와 같은 여정을 만들어 놓는건가요? 아, 게시판을 만든다는 이야기군요. --NeoCoin
          * 게시판 제작에 도움이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요. 전에 상규가 금 제작하고 있는 게시판을 약간 수정하면 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되는 궁금하군요. 만약에 게시판만들기가 진행되 않고있다면 간단한 게시판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정말 간단하게 -_- ).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임인택]
          * 비활성화는 아니구요 게시판 제작을 대근, 기웅이가 하기로 했는데 기웅이가 제로페이 활동 포기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다음 회의 때 인원을 제정비 하는 것으로 하죠 - 상욱(["whiteblue"])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20 matches
          * 결석한 사람은 보충 받고 싶으면 따로 연락하세요~ 제가 먼저 연락하는 않습니다 ㅋㅋ - [김수경]
          * 차도선이군요 - [서혜]
          * ㅠㅠㅠ별찍기를 배웠습니다. 감자칩은 맛있었습니다. 하만 별찍기는 어려웠습니다. ㅠㅠ 숙제도 있만 해올 자신이 없습니다. 1, 2, 3 개 순서대로 찍는거, 5개 다찍는거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휴............ 너무어려웠어요. 승열이랑 둘이배워서 진짜 과외같이배웠어요. 사실 C를 빨리빨리 배우고싶어서 매일매일 새싹으로 1달만에 C를 자유자재로 다루고싶어요 누낰ㅋㅋㅋㅋㅋㅋ 진도따위버리고 엄청빨리배우고싶어요 사실 ㅎㅎㅎ 제가 머리가 좀 나빠서 많이 틀리고 늦게늦게 이해했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누낰ㅋㅋㅋ 창설만아니면 더 오래해도 되니까 누나 오래하는거 누나만 안힘드시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빨리배우고싶어요 ㅋㅋㅋ 승열이가 프링글스먹고싶대요 옆에서 저는 절대 아무말 안했습니다 B)
         두번이나빠다니.. 광운이실망이야
          * 수경이 쓴거야?;; - [서혜]
          1. 조건문, 반복문을 오늘로 마치려고 했는데… if else, for만 가르쳐줘서 한 주 더 해야겠어요~ while은 시간상 못 한 거만 조건문 Switch case를 깜빡하다니ㅜㅜㅜㅜ
          1. 별찍기를 처음엔 혼자 짜보게 했다가 짝으로 함께 짜보도록 했습니다. 코딩에 참여한 새내기들은 어떻게 생각할 모르겠는데 관찰하는 제가 보기엔 짝으로 구현하게 하니 혼자 짤 때보다 더 나은 점이 많아보였습니다. ''컴퓨터가 꺼려고 해서 일단 저장해요ㅜㅜ''
          * 와우 짝프로그래밍으로 새싹을 진행하다니 - [서혜]
         그러나 배우면 배울수록 알기힘든 씨언어의길.....아직 많은 것을 공부하 않아서
         따라가기가 조금 힘듭니다. 하만 열심히 해서 따라가도록 하겟습니다.!~
          * 누나 솔찍히 어제 시험끝났다고 늦게자고와서 오늘 너무 피곤한상태에서 했어서 집중도못하고 죄송해요 ㅠㅠ. 레몬에이드 제가젤좋아하는건데 누나 짱맛있었어요. 오늘 함수를 배웠는데 시험전에 혼자 공부해놨던게있었는데 그거때매 우쭐해서 솔직히 오늘 좀 건방졌던거같아요 죄송해요 ㅠ-ㅠ . 전역변수 역변수 그게 솔직히 아직도 엄청 잘은 이해가 안되요 누나. 더많이배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 . 누나 저 마에스트로 그거 어떻게쓸 감이안와요..ㅠ.ㅠ.ㅠ.ㅠ.ㅠ
         아직씨를 반도배우 않았는데 가면갈수록 어려워져 걱정이 많습니다.
         하만 열심히 할께요
         함수는 시험치느라 미리 공부해서 왠만한 부분은 다 알았만 정확하게 함수의 개념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재귀는 듣는 순간은 이해했는데 금 생각해보니 잘 모르겟다.
         변수는 이렇게 많은 기능이 있는는 몰랏다. 헷갈리긴 하만 유용할거같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20 matches
         이소라 : 만우절에 교복을 입었다. 그러고 고등학교를 갔다. 그러고 친구들만났고 고딩 수업을 들었어요. 애들 수업중에 돌아다녔더니 선생님이 잡아서 교실에 집어넣고 공부를 어떻게 했는 애들에게 말을 해달라 했다. 저말고 여러명간 애들이 '금은 놀아라. 100일이 되야 똥줄이 타서 공부를 하'라고 했다. 그리고 애들은 다 서성한 이상을 간다고 예상하는데 깨주고 왔다. 이게 금요일이였고 선대 수업을 빼먹고 간거였어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 교실에 갔더니 여자애들만 교복이었어요. 토요일에 친구랑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봤습니다. 슬펐습니다. 엉엉 ㅠㅠ 토요일에 고등학교친구랑 저희동네에서 먼데 봤어요. 어떤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따른 고등학교 친구가 또 들어와서 서프라이징!!!! 근데 별로 안친함. 아빠랑 그날 술먹음. 아빠가 엄청많이 취하고 나도 취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원석 : 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 - > 어릴때도 빌었겠).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 난시간의 복습!
          * 변수는 이름이 두개다! 하나. 사용자가 정해주는 변수명. 둘. &변수명 을 하면 나오는 주소값.
          * unsinged int와 int의 차이점? 표현 범위가 어디서부터 어디까? WHY??? 다시한번 생각해봅시다.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는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은 2주차의 복습. 중요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복습하는거야~~ 왜냐하면 여기를 모르고서는 코딩을 할수 없거든. 2주차를 다시 확인해주면 좋겠어~!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그렇고.. 흠흠. 다음에는 이렇게 강의 시간을 줄이는 일은 없을꺼야. 복습을 하니까 어떤가 젤 궁금한데 어떠니? 잘 배우고 있는것 같아? - [김준석]
          * 이번 주 수업은 짧았만 그래도 난 수업 내용을 되짚을 수 있어서 나름대로 큰 의미는 있었어요~! 숙제로는 봉봉 교수님 강의때 했던 실습내용들을 전부 해보는 건데 아직은 막히는 것들이 조금은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프로그래밍 미숙으로 막히는게 아니고 그냥 제가 수학적 능력이 딸려서 막히는 것 같아요 ㅜㅜ 이제 C프로그래밍 정규수업도 실습 숙제가 나왔는데 잘 해결 됬으면 좋겠어요. -[서원태]
          * 이번 주 수업은 짧았습니다 약 한시간정도ㅎㅎ 제가 모르는것을 되짚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이히히 근데 숙제안해갈뻔 했네여..ㅋㅋㅋㅋ까먹고 있었어요 앞으로 위키를 자주 확인 해야겠습니당.ㅇ...C공부를 더 하기 위해 C언어 입문서를 오늘구입했습니당...ㅎㅎ 잘해고 싶어욧~! -[이진영]
          * 복습을 했습니다 오늘은 한시간밖에 수업을 하않았네요 ㅠㅠ 오빠도 일이있으셨고 저도 창설 팀플을 하기위해 갔용..ㅠㅠ 오늘은 아이스브레이킹이 젤로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사실 진짜 별로 한게 없었던 주였는데... 생각도안났고 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젤 많이 썻어요ㅋㅋㅋ 복습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당☞☜ 배열도 잠깐 맛보기했었는데 배열 정말 못해요!!!ㅋㅋ 배열 빨리 들어가서 정확하게 알고 쓸 수 있었음 좋겠습니당ㅎ_ㅎ!!!!! -[이소라]
         == 다음주 공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20 matches
         김준석 : 난주에 시험기간. 댄스스포츠를하고.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들어갔어. 5주를 나가서 신입회원이 됬다. 내가 거의 젤 어림. 요즘에 춤바람이 났다고 주위사람들이 얘기함. 그리고 게임을 너무 많이 했음. 심시티4 를 너무 열심히함. 그리고 이번주 프로젝트 발표가 3개가 있어. 이번주 금요일날 죽을것 같음. 전체적으로 시험은 B이상은 나올것 같음.
         서원태 : 선대 망. C언어 보고 정통부 애들끼리 모여서 술먹음. 그리고 PC방가서 게임하고 집에가서 또 게임함 4시까 하고 그것때문에 다음 영어시험은 아예 못봐서 침울함. 그래서 교수님께서 한번더 기회주셔서 다음주 월욜 10시까 오라했는데 그날도 못옴. 그래서 중간고사 F.
         김태진 : 난주에 부모님 만남. 창설을 새로운 알고리즘을 급조해서 써보려했으나 완전 망함. ㅋㅋㅋ 그리고 원래껄로도 새로하려했는데 원래껄로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또 Fail. 결국 Fail Fail. 난주에 C시험을 치자마자 원석이를 찾았는데 원석이 사라짐. 애들이 타함께 찾다가 청룡탕으로 가는걸 봣으나 그 뒤를 모름. 생물의 기원과 진화 점수 18점 맞음.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배열 너무 어려워요... Stack은 그림으로 조금이나마 이해해서 다행인것 같아요. C과제가 새로 나왔는데 배열을 써서 풀 수 있는게 있다고 했는데 배열을 아직 잘 이해를 하 못해서 배열을 쓰는 않았어요. 복습을 빨리 해야하는데 시험도 끝나고 하니까 너무 게을러졌어요ㅋㅋ. 빨리 정신 차리고 C공부를 계속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안하고 게으르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이다. 그렇만 너가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아니 이렇게 새싹 교실에 참여하는것만으로도 너의 실력은 올라간단다. - [김준석]
          * 어쩐 저는 이 반도 아닌데 육피에 거주하다보니 (그리고 우리반 새싹은 거의 질문형식이다보니) 다른 이런저런 새싹을 보게되고 끼네요. 덕분에 ICE Breaking에 제 이름이..- 사실 금 후기를 쓰는것도 피드백 갯수를 채우려는 속셈...응? 배열은 C시간에도 이제 막 배우고 있는건데 여기는 제대로 연습안했다간 망하기 쉬운곳이라더군요. 삽질열심히 해야겠어요. -[김태진]
          * 태진이 후기 써줘서 고맙다. 다른반에대한 훌륭한 피드백이 되는구나. 내가 진도가 좀 빠른것은 맞아 ㅋㅋ 심심하다 들으면 재밌. - [김준석]
          * stack과 array 에 대해 배웠습니당..ㅎㅎ 근데 이날은 케잌과 과자를 무진장 먹고 엄청 졸았던 걸로 기억되네요...그래서 이 날 수업은 @.@ 이상태에서 들었어요..죄송해요..흑흑 근데 이거 다음주에 복습을 다시 한번 해서 >.< 좀 알 것 같아요!! 근데 stack이 이해가 가긴 가는데 완전히 가는 않아요ㅠㅠ 그...네모난 그릇밖에 생각이 안납니당...ㅎㅎ대충은 알겠는데 ㅠㅠ 더 올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당! -[이진영]
          * 네모난 그릇이 스택의 모양이요~~ 꼭 정해진건 아니만 이해하기엔 좋답니다. Array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더 써주었으면 좋은데@_@ ㅋㅋ 진영이 졸고 있어도 잘 듣고있는거 보고있어요. 착한 어린이=ㅂ= 과자나 먹여봅세 - [김준석]
          * 후기 늦게써서 죄송해요...ㅠ_ㅠ 스택은 어렵습니다. 별로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래서 재귀함수를 못했나봐요. 배열도 완전히 까먹고있던걸 새로배우는 마음으로 배웠어요. 배열~포인터까는 다시한번 복습이 필요할것같아요! -[이소라]
         == 다음주 공 ==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20 matches
         ||김운|| o ||
          * 난 시간 내용 복습
         특별히 정 안하면 첫 문장부터 시작하여 한 번에 한 문장씩 순차적으로 실행된다.
         조건문 - 조건식의 결과(부울)에 따라 조건을 수행할 것인 아닌를 판단.
         if 안에 들어가는 조건에 대해서 참이 나오면 수행하고, 거짓이 나오면 수행하 않는다.
         if문에 else 절을 추가한 if-else문을 이용해서 여러 가 조건을 처리할 수 있다.
         중첩된 if문과 관련해서 한 가 주의해야 할 점은 중첩된 if문 다음에 오는 else절이 어느 if문과 짝이 되는가 하는 것이다,
         (2) 수식의 값이 각 case의 상수 값과 같은 차례대로 검사한다.
          (3.1) case 절의 마막 문장이 break 이면 switch 문을 빠져나온다.
          (3.2) 그렇 않은 경우에는 다음 case 절의 문장들을 실행한다.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난 시간에 제가 새싹들에게 잘못된 식을 알려줬는데 의정이형이 그 것을 알려주어서 불상사를 피했습니다.(의정이형 고마워요) 이번 시간은 실습도 많이 많이 시키려고 했는데 시간 배분이 잘 안되서 그런 실습도 많이 하 못하고, 수업도 늦게 끝나서 후기를 여유있게 작성하 못했네요. 5분 전에 끝내서 여유 있게 후기를 작성하려는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 그리고 for문을 설명하면서, 설명 예제로는 구구단을 말해 놓고, 실습은 *로 사각형을 찍으라고 했는데 이 시도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실습도 설명 예제와 연관된 것으로 해야 이해가 더 잘될 거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다음에는 설명 예제와 실습 예제를 더욱 충실히 준비해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 안배도 잘 해야겠네요.
         == 김운 ==
  • 스터디제안 . . . . 20 matches
         === 잡 정리 ===
         CACM, IEEE Software, IEEE Computer, Seminar:SoftwareDevelopmentMagazine 등의 잡를 정리해서 그 요약글을 매 달(나눠서) 올리는 스터디는 어떨까?
         각자 흥미로운 기사를 나눠 갖고 공부한 다음, 함께 모여서 발표하고, 토론하고, 제로페이 위키에 그 내용을 요약해서 올린다. 기사를 번역할 필요는 없고 대충 어떤 내용인, 그리고 소감 같은 것, 관련 정보를 함께 연결어 올린다.
         새로운 기술의 조류를 관망할 수 있을 것이다. 위 잡들에서 한 번 크게 떠들고 나서 몇 달이 나면 그제서야 국내 잡에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다반사다.
         더구나 제로페이 위키에 오는 사람들의 눈높이를 한 단계 높여줄 수 있다. 컴퓨터 기술을 바라보는 안목이 훨씬 넓어질 것이다.
         잡 정리 스터디 같은 경우에는 정모때 정리한걸 간단히 발표 해도 상당히 좋을거 같습니다. 특정한 분야가 아니라 모든 회원들이 들어도 될만한 내용일 테니 회원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정모의 입도 높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상협
         스터디를 하기 위해 또 다른 조직을 만들기가 부담이 된다면 이런 곳을 통해 인원을 모을 수 있겠습니다. 스터디하는 데에까 꼭 멤버쉽 커뮤니티가 필요한 것은 아니겠죠.
         많은 경우, 특정 주제에 대한 스터디를 만들 때에는 가능하면 독립적인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이름을 짓기보다, 그냥 공부하는 구체적 주제로 이름을 짓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반대로 특별한 이름을 짓는 것이 주는 장점도 많습니다). 어차피 스터디 그룹은 한시적인 것이고, 공부하자고 모인 것이 어떤 조직을 만들자고 모인 것은 아니며, 해당 그룹이 공부한 내용은 이런 위키에 축적이 될 것이므로. 그룹의 공동체적 성격이 초점이 되고, 공부보다 "관계"가 중심에 놓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공부하는 사람들이 피해야할 것입니다. 같은 주제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정말 열심히, 성실히 공부한 다음, 그 자료를 위키에 남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소리없이 해산하면 그만인 것이죠. 이 때의 또 다른 장점은, 다음에 그 주제를 공부하는 다른 스터디 그룹이 있을 때 이전에 스터디를 했던 사람들의 작업에 접근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죠. 관계중심적인 공동체를 이루면 장점도 많만, 외부에서 절연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스터디의 이름에 담겨 있는 정보가, 해당 분야나 스터디의 시기의 정보뿐 아니라, 목표에 부합하는 의미가 첨가되는 것 역시 의미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름을 읽을때 마다 목표를 상기시키는 역할도 겸할수 있어서, 거울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만, 말씀 하신대로 독립적인 주제와 독립적인 의미를 가게, 목표만을 이름으로 삼는것은 스터디의 내용과 괴리 될수 있다는 위험때문에,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neocoin"]
          ''어떤 뜻인? 해당 스터디의 목표로 이름을 짓는 것이 스터디 내용과 괴리될 수 있다라는 말이 해석이 안되는중. --["1002"]''
          목표'''만'''으로 이름 짓는 것이라는 것이 뭐, 예를들어서, ''C++ 잘해 보자 훌륭한 넘 되자'' 라는 목표땜에, {{{~cpp GoodGuy}}} 이라고 이름 으면 --;; --["neocoin"]
          ''설마.; 너무 비약시키는거 아닌; 위의 글은 '공부하려는 대상, 주제를 이름그대로 쓰자'인데. ["1002"]''
  • 윤종하/지뢰찾기 . . . . 20 matches
         /* mine.c: 뢰찾기 소스 파일(TUI)
          int iNumOfMine;//주변에 있는 뢰의 개수
          printf("********** 뢰찾기 **********\n");
          if(argc==4) iNumOfMine=atoi(argv[3]);////argument로의 뢰 개수 입력이 있을 경우
          printf("뢰의 개수를 입력하세요: ");
          printf("수행할 작업을 선택하세요\na: 누르기\ts: 뢰가 확실히 있음\td: 여기는 뭐가뭔 모르겠음\tq: 종료");
          printf("뢰가 폭발했습니다\n");
          /*승패 알림 메시 출력*/
          /*모든 뢰의 위치 출력*/
          pos_data=(COORD*)malloc(sizeof(COORD)*iNumOfMine);//뢰 개수만큼 동적할당
          /*뢰좌표 생성*/
          /*맵에 뢰좌표 입력 및 디버깅용 파일 출력*/
          printf("남은 뢰의 개수: %d\n",iNumOfMine-iCurrentFindedMine);
          else if(map[input.Y][input.X].iIsMine==TRUE) return FALSE;//뢰를 눌렀을 경우
          if(map[pos.Y][pos.X].iIsMine==TRUE) return;//만약 뢰이면 검사 종료
          map[pos.Y][pos.X].iNumOfMine=iNumOfMine;//주변 뢰의 개수 저장
          if(map[pos.Y][pos.X].iNumOfMine!=0) return;//뢰의 개수가 0개가 아니면 끝
          if(coordX==0 && coordY==0) continue;//기존 위치를 참조했을 경우. 우면 stack overflow의 향연
         작년 크리스마스에 할게 없어서 모태솔로잉여프로젝트로 뢰찾기를 제작해봤습니다.
  • 정모/2005.3.14 . . . . 20 matches
         정모는 이주에 한번 하는것이 보통이만, 한번 더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에는 A4공도 다시 부활시켰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 [금그때2005], [위키설명회] 두 행사의 리허설.
         DeleteMe 거의 일주일 만에 올리네요;; 메신저 자동시작을 없애놓든가 해야;; - 이승한
          * 위키설명회와 금그때 리허설.
          * 금그때2005는 다소 의견차가 있어서 리허설을 진행하 못하였습니다.
          * 위키설명회는 간단하게 상황보고를 하고 넘어갔습니다. (DeleteMe맞는 모르겠네요;; 확실히 회의록은 바로올려야 까먹네요;;- 이승한)
          * 기증식 : 연말이나 학기말에 졸업하시는 선배님께 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 이야기를 들어보고. 뒷풀이가 존재하여 선후배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를.
          * 그것을 발전시켜서 금그때때 선배님과 재학생들에게 홍보를 하고 의견을 듣기로 결정.
          * [금그때] 이후에 사업을 진행 시키기로...
          * 4월 첫째주 부터 중간고사 전주 까 하면 총 3번정도의 세미나 텀이 나옴. C세미나는 [문보창], [이승한]이 진행 하기로 결정.
          * [회원정리]를 실시하였습니다. 유령회원들은 [ZeroWikian]으로 강등시켰습니다. 유령회원의 페이는 곽감하게 삭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ternalbleu] / 헐 잇는도 몰라서 참석 못했네 ㅡㅡ; 담엔 나갈께요~
         [금그때2005/리허설] 뿐 아니라 [위키설명회2005] 도 월요일에 하네요. 월요일에 참석을 못 할 듯 싶어서, 글로나마 [금그때]리허설을 하면서 다음 사항을 점검하길 바래요.
         정모를 계속 월요일에 하는거죠? 월요일은 7시~7시반 정도까 수업이 있어서 참여하기가 어려운데-_- 다른 시간에 한다고 항상 가는 못하겠만... 가끔은 다른 요일에도 해주세요^^ --[상규]
  • 정모/2011.5.30 . . . . 20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혜], [정의정], [권순의], [강성현], [김태진], [김준석], [송원], [신기호]
          * 선배님들께 [데블스캠프] 일정을 안내하는 연락을 드렸습니다. 주소록이 잘 관리되 않아 전화로 연락이 불가능한 선배님들이 많으시기에 추후 메일로 다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 사람이 된 5월의 ZeroPage는 나이와 성별, 별명, 건강상태가 어떨 추측해보고 프로필 사진과 성적표를 만들었습니다.
          * 6월의 ZeroPage는 어떤 모습일 프로필 사진을 그리고 6월 일기를 작성했습니다.
          * 5월의 만족도 : (집에 가서 쓸게요.. 금 종이가 없어서....)
          * 다음주는 현충일 주간으로 정모를 하 않습니다. 6월 13일에 짧게 정모를 할 것이라고 하네요.
          * 오늘 1시까 기다리다 정모페이가 안만들어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요. 다다음주에 하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오 땡큐땡큐 ㅋㅋㅋ 어젠 다른 일에 치여 미처 위키 페이를 못 만들었어;; 회고는 맨날 비슷한 거 하면 질리는 것 같아서 + 배워온 걸 공유하는 차원에서 방식을 바꿔봄 ㅎㅎ - [김수경]
          * 7시에 튜터링이라 조금 일찍 가긴 했는데 (그런데 7시 20분에 나갔..) 뭐 거의 다 하고 나간 거 같네요,, 이번 OMS에서는 정말로 One Man Show에 대한 것을 봤는데요, 평소 그런 영상도 많이 봐서 그런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뭐 보면 Five For Fighting과 같이 혼자 악기를 다루고 노래 해서 음반 발매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돌렸는데, 연락이 되신 분도 있는데 다시 연락 주신다고 하시고.. (뭐 하루밖에 안 만..) 답이 없으시네요 -_-;; 이번 5월 회고에서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Zeropage에게 인격을 부여하니 참 다양한 모습이 나와 재밌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별명을 슬레이어즈의 가우리로 할껄 그랬네요 (밥 못 먹었을 때의 모습 -_-) 아무튼 재밌는 회고였습니다. ㅎ - [권순의]
         [정모], [2011년활동도]
  • 콤비반장의메모 . . . . 20 matches
          만화 형사 가제트(Inspector Gadget)에서 콤비 반장(Chief Quimby)은 형사 가제트에게 비밀 령을 내릴땐 항상 자동 폭파되는 특별한 메모를 사용하곤 했다. 그러나 인터넷 시대를 맞이한 콤비 반장은 이제 메모 대신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파일을 사용하려고 한다. ["콤비반장의메모"]와 같은 일회용 정보는 컴퓨터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메모리를 mp3 버퍼.. (e.g. 32kByte) 를 더블 버퍼로 잡아서, 네트워크로 더블 버퍼링 시스템으로, 네트웍으로 받은 자료로 다음 버퍼를 채우고.. 이런 형식으로 버퍼를 채운 다음에, 플러그 인 형식으로 배포하는건 어떨까요. 머.. 이건 winamp 에만 한정되겠요. - [zennith]
          ''사용자가 한번 플레이 했다는 걸 미디어에 직접 기록하는 방법으로는 디털 워터마킹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네트워킹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만 전문적 식이 필요합니다. 네트워크로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클라이언트는 재생시 마다 서버에서 인증을 받고, 서버측에서는 미디어의 아이디를 확인하고 재생횟수를 저장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디어의 아이디 생성은 MD5 같은 해쉬함수 정도면 충분 할것 같습니다. --["데기"]''
         그냥 생각이 갑자기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자기 자신이 압축을 풀 수 있는 Zip - self-..어쩌구였는데 그러한 형태로 만들고 마막에 분리한 데이타 파일을 우는 식으로 만들어 봐도 재미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다 아는 건가? - fnwinter [정직]
          * data 삭제를 하 않는다면 key를 아는 사람만 들을수 있다는 점에서 구현가치는 있는 아이디어.
          * 는 미디어만 사용가능하다. (CD-R 로는 배포불가)
          MGM이 11월 개봉한 20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다이 어나더 데이' 홍보를 위해 제작한 DVD가 36시간 이내에 영화장면 일부와 예고편 내용이 사라져 영화평론가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이 DVD는 새로 나온 음악과 영화정보도 알릴 수 있고 내용이 일정시간이 나면 사라므로 인터넷에 복제판이 뜰 염려가 그만큼 줄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기술을 개발한 플렉스플레이사와 스펙트라디스크사는 각기 DVD 겉혹은 내부에 화학물질을 첨가해 DVD를 이용하기 시작한 시간에서부터정된 시간까만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네트웍을 이용하는 모든 클라이언트는 기본적으로 서버에서 다운로드 된 정보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암호화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임의로 재생하 못하게 하 않는 이상 불가한일이 아닐까? 암호화된 컨텐츠이더라도 암호가 깨질때까 한시적으로 안전하겠만.. :) --이선우''
          암호화와 동시에 접근제어(AccessControl)가 필요한 문제인것 같아요. 접근제어는 다분히 시스템 의존적이라 일반적인 해결이 쉽 않은 문제죠. http://elicense.com/what/music.asp 이런식의 해법도 이미 나와있더군요. --["데기"]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20 matches
         계속 화이트헤드에 주목하는 이유라면 (김용옥씨 관점의 화이트헤드해석일도 모르겠다. ["이성의기능"] 때문이만.) 점진적 발전과 Refactoring 에서 뭔가 연결고리를 흘핏 봐서랄까나. 잘못하면 뜬구름 잡는 넘이 될 모르겠만. 이번에도 역시 접근방법은 '유용성' 과 관련해서. 또 어쩌면 용어 차용해서 써먹기가 될까봐 걱정되만. 여유를 가고 몇달 생각날때 틈틈히 읽으려는 책.
         김용옥씨의 서문의 인상이 꽤 깊게 남는다. 일상적 경험으로부터 귀납적 관찰로 쌓아올리 않고, 조급하게 하나를 통찰하는 연역의 원리를 먼저 찾으려는 모습에 대한 비판. 과연 나의 말은 나의 과정들, 경험들을 얼마나 담고 있는건가.
          * '진정한 발견의 방법은 비행기의 비행과 유사하다. 그것은 개별적인 관찰의 평에서 출발하여 상상적 일반화의 엷은 대기층을 비행한다. 그리고 다시 합리적 해석에 의해 날카로워진 새로운 관찰을 위해 착륙한다.' - 서문중 인용된 Whitehead 글.
          * '해체를 염두에 두 않는 구성은 인간 성의 오만한 독단이겠만, 구성에 기생하는 단순 해체는 인간 성의 무책임한 유희일 뿐이다' -- 문창옥씨 맺음말중.
         철학책이고 형이상학을 그린 책이라만, 읽을수록 예전에 내가 이야기했었던 학문론(뭐 '론' 을 붙이기도 뭐하만)이 생각이 난다.
         비유의 아이디어로서 ["NumericalAnalysisClass"] 때 배운 Interpoliation 기법들이였다. 수치해석시간의 Interpolication 기법들은, 몇몇개의 Control Point들을 근거로 Control Point 를 나가는 곡선의 방정식을 구하는 법이다. 처음 Control Point 들의 갯수가 적으면 그만큼 오차도 많만, Control Point 들을 늘려가면서 점차 본래의 곡선의 모양새를 수렴해간다.
         Control Point 들은 일상의 경험들이다. 그 경험들이 삶의 방정식들을 만들어간다. 비록 그 방정식들이 오차가 많을더라도, (라그랑주일, Cubic Spline 일. 어쩌면 결국 현실을 누가 더 잘 설명하느냐라는 유용성의 문제일까) 어느정도 유용하다. 공식이 완성된 선은 재계산과정없이 빨리 그릴 수 있다.
         우리는 진리를 찾기 위해 오늘도 자신의 공식에 Control Point 를 하나더 추가하고 있는것일도 모른다. (단, 라그랑주일경우엔 좀 더 정확해보이는 Cubic Spline 으로 페러다임 전환을 하자. ^^;)
  • 회비 . . . . 20 matches
         제로페이에서 운영되는 회비를 좀더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페이. 앞으로도 계속되는 제로페이의 전통이 될 것이다.
         = 2002.8.30까 =
          * 출시 영수증을 반드시 받아서 보관, 기록을 한다.
          "깨끗하게 돈 관리 하겠습니다. 회비출에 대해 궁금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
         = 예정된 출 계획 =
         == [2005년활동도] ==
          || '''남은 돈''' || '''출(-)/수입(+)''' || '''출/수입날짜''' || '''출/수입내역''' ||
          || 98,000 원 || - 20,000 원 || 2005/3/15 || 제로페이 로고 공모전 상금(강희경) ||
          || 8,000 원 || - 50,000 원 || 2005/3/22 || [금그때2005] 행사비용(간식비) ||
          || -2,000 원 || - 10,000 원 || 2005/3/22 || [금그때2005] 행사비용(준비물) ||
          || +32,000 원 || + 33,000 원 || 2005/3/29 || [금그때2005] 행사비용 남은 돈 입금 ||
          deleteMe) 위에 저돈은 모요?? -0- [이승한]
          오늘 학과장님이신 최광남 교수님(실습실관리는 박재화교수님 이라더군요)과 이야기 하고 왔습니다. 급 총액이 삭감되었다 하시더군요. 동네팀, ZP, Jstorm, netory 모두 49만원씩이라고 이야기 해주셨슴돠. 만원이 깍이긴 했만 선방했죠 모. ㅋㅋㅋ - 이승한
         [제로페이분류]
  • AcceleratedC++/Chapter12 . . . . 19 matches
         일반적인 C++의 기본형 데이터처럼 클래스도 여러가의 연산자를 재정의 함으로써 마치 값처럼 동작하도록 할 수 있다.
         이 장에서는 여러가 연산자, 형변환을 클래스의 제작자가 제어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운다.
         만약 생성자가 하나라도 존재하면 컴파일러는 암시적 기본 생성자를 만들 않는다. 따라서 아무런 인자를 받 않는 기본 생성자를 만들 필요가 있다.
         이 구현의 세부적인 작동방식은 모두 Vec 클래스로 위임하였다. 대신에 const 클래스와 const 가 아닌 클래스에 대한 버전을 제공하였고, 표준 string 함수와의 일관성 유를 위해서 string 대신에 char& 형을 리턴하도록 하였음.
          상기의 함수는 Str 자료형에 입력을 하기 때문에 Str 형에 대한 쓰기 권한이 필요하다. 그러나 9.3.1절처럼 단순히 입력 함수를 만들게 되면 일반 사용자가 객체의 내부 구조를 건드릴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옳 못하다.
          따라서 우리는 operator>>를 public 멤버로 만들고 data에 대한 쓰기 권한을 가게 해서는 안된다.
          friend 함수는 접근제어 레이블에 영향을 받 않기 때문에 어디에 선언을 해도 무관하나, 가능하면 클래스 선언의 최초 부분에 놓는 것이 좋다.
          * operator+는 각 인수로 받는 객체의 값을 변화시키 ㅤㅇㅏㅎ는다. 따라서 비멤버함수로 구현하는 것이 적당하다.
          역변수로 생성된 r를 복사생성자를 통해 생성된 임시 객체로 리턴시킨다.
          이런식으로 동작하게 하면 임시 변수의 생성으로 인한 오버헤드가 상당함으로 알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string 클래스는 자동변환에 의존하 않고, 피연산자들의 모든 조합에 대해 결합 연산자를 제공한다.
          이항연산자는 비 멤버함수로 설계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멤버함수의 경우 첫번째 인자가 객체의 특정형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자동 형변환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대칭성(symmetry)를 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멤버함수로 이용되는 경우 우항 피연산자가 자동 형변환되어 좌항과 일치하 않는 것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잇다.
         그런데 istream 클래스는 istream::operator void*()를 정의하여 만약 입력에 문제가 있으면 void* 형으로 0을 그렇 않은 경우에는 void* 를 리턴하게 함으로써 마치 bool 형처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단의 코드가 올바르게 동작하 못한다. 변환되는 형이 요구되는 형과 전혀 맞 않기 때문이다.
         표준 string 의 경우에는 3가 종료의 char* 형으로의 변환을 제공하는데
         || c_str() || string 내부의 char*를 리턴한다. 따라서 사용자가 delete를 할 수는 없만 포인터를 얻어서 수정할 수 있다. ||
         || data() || c_str()과 비슷하만 '\0'로 종료되는 문자열이 아닌 배열을 리턴한다. ||
  • AcceleratedC++/Chapter7 . . . . 19 matches
         || '''연관컨테이너(Associative Container)''' || 요소들을 삽입한 순서대로 배열하 않고, 요소의 값에 따라 삽입 순서를 자동적으로 조정한다. 따라서 검색알고리즘의 수행시 기존의 순차컨테이너 이상의 성능을 보장한다. ||
         || '''Key''' || 요소의 검색을 위해서 사용되는 검색어. 한개의 요소를 다른 요소와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 키는 요소의 변경시에 변경되 않는 값이다. 이에 반하여 vector의 인덱스는 요소의 제거와 추가시 인덱스가 변화한다. 참조)DB의 WikiPedia:Primary_key 를 알아보자. ||
          * 상기에서 정된 map<string, int>는 "string에서 int로의 map"라는 용어로 부름. string type key, int type value
          * Visual C++ 6.0 에서 소스를 컴파일 할때 책에 나온대로 (using namespace std를 사용하 않고 위와 같이 사용하는 것들의 이름공간만 정할 경우) 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렇게 치면 using std::map; 이렇게 미리 이름공간을 선언 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러가 뜬다. 6.0에서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것 같다. 위와 같이 std::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런식으로 이름 공간을 명시하거나 using namespace std; 라고 선언 하던 해야 한다.
          * Visual C++에서 map을 사용할때 warning이 많이 뜬다면 [http://zeropage.org/wiki/STL_2fmap] 이 페이를 참고.
          // typedef 를 이용해서 좀더 읽기에 수월하도록 형을 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vector<string>의 첫번째 요소를 entry의 키값으로 이용한다. 2번째 요소부터 마막 요소까는 entry의 값으로 저장한다.
          throw logic_error("empty rule"); // 규직이 존재하 않는 다면 word로 전달된 규칙이 존재하 않는 다는 말이된다.
          // <noun-phrase> 와 같이 연결된 문법이 <noun> 인경우에는 재귀적 함수 호출을 통해서 마막 단어까 내려간다.
          // 마막 단어까 내려갓을 경우 재귀 함수를 호출하고 bracketed = false 의 조건이 되기 때문에 재귀 함수가 종료된다.
          재귀함수의 호출은 반드시 함수의 내부에 재귀호출을 탈출 할 수 잇는 코드가 존재해야한다. 그렇 않을 경우 stack_overflow가 발생한다.
         || Hash Table || 각 키값에 대하여 해쉬 값을 제공해야함. 성능이 해쉬 함수에 크게 영향을 받음. 요소들을 원하는 순서대로 얻기 쉽 않음 ||
         || Associative Container in STL || 키 값이 <. == 연산으로 비교만 된다면 무엇이든 무관, 요소로의 접근 시간이 logn으로 커짐. 항상 정렬 상태를 유 ||
  • ExtremeProgramming . . . . 19 matches
         초기 Customer 요구분석시에는 UserStory를 작성한다. UserStory는 추후 Test Scenario를 생각하여 AcceptanceTest 부분을 작성하는데 이용한다. UserStory는 개발자들에 의해서 해당 기간 (Story-Point)을 예측(estimate) 하게 되는데, estimate가 명확하 않을 경우에는 명확하 않은 부분에 대해서 SpikeSolution 을 해본뒤 estimate을 하게 된다. UserStory는 다시 Wiki:EngineeringTask 로 나누어고, Wiki:EngineeringTask 부분에 대한 estimate를 거친뒤 Task-Point를 할당한다. 해당 Point 의 기준은 deadline 의 기준이 아닌, programminer's ideal day (즉, 아무런 방해를 받 않는 상태에서 프로그래머가 최적의 효율을 진행한다고 했을 경우의 기준) 으로 계산한다.
         Iteration 중에는 매일 StandUpMeeting 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Pair, Task 수행정도에 대한 회의를 하게 된다. 디자인에는 CRCCard 과 UML 등을 이용한다. 초기 디자인에서는 세부적인 부분까 디자인하 않는다. XP에서의 디자인은 유연한 부분이며, 초반의 과도한 Upfront Design 을 양한다. 디자인은 해당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그 결론을 짓는다. XP의 Design 은 CRCCard, TestFirstProgramming 과 ["Refactoring"], 그리고 StandUpMeeting 나 PairProgramming 중 개발자들간의 대화를 통해 속적으로 유도되어며 디자인되어진다.
          * On-site customer: 같은 작업실 내에서 프로그래머와 커스터머가 언제든 대화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 AcceptanceTest: 사용자 관점에서 해당 작업산출물이 제대로 돌아가는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
          * ThePlanningGame: 개발자는 UserStory들에 대해서 구현, 예측, 시들에 대해 토론한다.
          * CollectiveOwnership: 누구든 어떠한 오브젝트건 고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 Forty-hour week: 친 심신은 실수를 만들어낸다. 가능하면 초과근무를 피한다.
          * [http://www.trireme.com/whitepapers/process/xp-uml/xp-uml-short_files/frame.htm eXtremeProgrammingMeetsUML] - 아직 읽어보 않았음.
          * http://www.freemethod.org:8080/bbs/BBSView?boardrowid=3220 - 4가 가치 (Communication, Simplicity, Feedback, Courage)
          * http://www.freemethod.org:8080/bbs/BBSView?boardrowid=3111 - 4가 변수 (Resource, Quality, Time, Scope)
         ["SE분류"], ["도분류"]
         ...여기에서의 XP 와 관련된 글들의 경우도 XperDotOrg 쪽으로 옮기는건 어떨까 궁리. (Interwiki 로 옮기고, ZP 에서는 ZP 내의 토론으로 대신할 수 있을듯. 자료가 어디에 있느냐는 그리 중요하 않을 것이니. XperDotOrg 가 상용사이트나 CUG 가 되는게 아닌이상) 사람들 의견은? --["1002"]
  • HanoiProblem . . . . 19 matches
          * 링 3개가 있으면 1번 링에서 3번 링까 링들을 이동 시키는 것이죠.
         = 필요한 식 =
          * C++ 기초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에 넣어 주세요.
         ||장은|| . || . ||C++||["HanoiProblem/은"]||
         학생들이 HanoiProblem을 푸는 것이 어려웠다면 이게 쉬운 문제라고(혹은 그다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고) 학생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학생들이 HanoiProblem에 도전하기 이전에 다음 세가를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재귀함수가 사용되는 대표적인 예 몇가를 보여줍니다. 재귀함수 사용에도 그 종류가 다른데, 대표적인 종류들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재귀함수라는 것이 이렇게도 사용될 수 있구나!" 퍼뮤테이션/콤비네이션, 피보나치수열, 트리검색, 팩토리알, 조건문과 재귀호출로 반복문(while) 만들기 등이면 충분하 않을까 합니다.
         만약 HanoiProblem을 풀게 하기 이전에 팩토리알과 비슷한 형의 문제만 보여줬다면, 오히려 HanoiProblem을 어렵게 느끼고 학습이 많이 발생하 못한 것이 더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재귀함수를 만들 때 유의점과 사고보조물을 가르쳐 줍니다. 유의점이라면 재귀함수는 리턴되는 값의 종류(타입)가 모두 동일해야 한다는 것, 재귀호출을 벗어나는 점 근방에서 유의해야 한다는 점 등이고, 사고보조물로는 스택의 상태를 그림으로 그리는 방법이나, 수식을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겠죠.
         첫번째 그룹은 한 문제를 푸는데 평균 406초 이상 걸렸만, 두번째 그룹은 복잡한 문제를 푸는데 97초 걸렸고, 세 문제를 모두 푸는데 192초 밖에 걸리 않았습니다.
         종종 미로가 너무 복잡할 때 목적에서 거꾸로 내려오는 것이 더 간단할 때가 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도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컴퓨터에게 설명해 주고, 그 목적에서 거슬러 내려옵니다.
         HanoiProblem이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우선 목적에 도달한 상태, 즉, 모든 원반이 다른 막대기로 옮겨가 있는 상태를 상정합니다. 다음에는 여기에서 바로 직전의 상태로 거슬러 내려옵니다.
         혹은, 중간을 끊어서 볼 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모든 원반이 옮겨가려면 어느 순간엔가는 가장 큰 원반이 비어있는 막대기로 이동해 가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큰 원반이 있는 막대기에는 큰 원반 하나만 있을 것이고, 그 원반이 옮겨갈 막대기는 비어있어야 하므로, 결국 두개의 막대기가 모두 사용되고, 나머 하나의 막대기에는 나머 원반들이 모두 크기 순으로 쌓여있게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앞 뒤 상황을 생각해 보면 어떤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 HelpOnConfiguration . . . . 19 matches
         모니위키의 몇몇 플러그인중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환경변수 PATH를 참조하여 외부 프로그램을 호출하게 된다. 이때 PATH의 설정이 제대로 맞 않아 외부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행되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config.php에서 `$path`를 고쳐보라.
         {{{RCS}}}는 모니위키에서 버전관리를 {{{RCS}}}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MoniWikiRCS]] 페이 참조.
         만약 시스템 차원에서 rcs를 원하 않는다면 rcs를 컴파일해서 사용해보라. 예를 들어 모니위키가 설치된 디렉토리가 {{{moniwiki}}}이고
         그 하위에 {{{bin}}} 디렉토리를 새롭게 만든 후에 {{{rcs}}}관련된 실행파일([[MoniWikiRCS]] 페이 참조)을 {{{moniwiki/bin}}}아래에 복사하고
         config.php에 `$security_class="needtologin";`를 추가하면 로그인 하 않은 사람은 위키 페이를 고칠 수 없게 된다. 로그인을 하 않고 편집을 하려고 하면 경고 메시와 함께, 가입을 종용하는 간단한 안내가 나온다.
         메뉴의 대문(FrontPage)및 로고 그림이 연결하고 있는 페이는 config.php의 다음 변수를 설정한다.
         /!\ monisetup.php은 config.php를 변경할 수 있으나, 간단한 변경만 원하고 세세한 변경은 원하 않는다. 최근 1.1.3 버전부터는 여러줄의 config.php 설정을 읽고 수정할 수 있다. 단, monisetup.php를 사용할 경우 코멘트는 모두 제거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kbd_script='';로 정하면 HotKeys를 쓰 않는다.
          * $hr='';로 정하면, 페이 상단의 <hr />과 하단의 <hr />이 출력되 않는다.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19 matches
          * 1차원 바코드 인식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 바코드의 심볼로를 이해해야 한다.
          * 심볼로란, 바코드를 표시하는 방법을 정한 규칙이다. 이 규칙이 존재해야 해당 바코드를 생성하거나 읽을 수 있다.
          * 실제 영상에서는 대개 존재하나. 캡쳐한 화면 상에 없을 수도 있고, 샘플링 과정에서 잡음이 끼기 때문에 바코드를 인식하기 위해 이 영역을 인식하는 것을 추천하는 않는다.
          * 바코드를 잘못 인식하는 경우를 방하기 위해. 실제 데이터로부터 생성되는 데이터가 있을 수 있다.
          * EAN-13의 심볼로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는 페이(영문) : http://www.barcodeisland.com/ean13.phtml
          * 나머 한 자리는 Left Characters의 Encoding으로 부터 해석한다. (아래 Encoding에서 설명)
          * Right Characters의 마막 한 자리는 Check Digit 이다.
          * EAN-13의 Check Digit는 마막 한 자리이며, 나머 12자리로 부터 생성된다.
          * 각 12자리 숫자에 가중치를 곱하여 다 합하고, 합한 값을 10으로 나눈 나머를 10에서 빼면 Check Digit가 나온다.
          * 가운데에 있는 비트 5개(32 가수)로 숫자를 구분하며, Left(Odd), Left(Even) 중에 겹치는 것이 없다.
          * 스페이스와 바에 의해 직접적으로 표현되는 숫자는 12개이다. 나머 하나의 숫자는 Left Character의 인코딩을 해석해 얻어내야 한다. 예를 들어 8801067070256 이라는 EAN-13 바코드가 있을 때, 바코드에 직접적으로 얻어는건 맨 앞의 자리 '8'이 빠진 801067070256 이고, 이는 Left Character에 해당하는 801067의 인코딩을 보고 알아내야 한다.
          * Packed는 Y, U, V의 데이터 영역이 분리되 않은 포맷이다.
          * 안드로이드 공식 문서에 따르면 항상 원되는 포맷이라고 한다.
          * 공식 문서에 따르면 API level 12(허니컴 3.1.x)부터 항상 원되는 포맷이라고 한다.
          * 영상을 두 가 색으로만 표현하여, Object 인식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
          * 영상 일부에 빛이 비춰거나, 그림자가 드리울 경우 Global Threshold를 수행하면 기대한 결과를 얻기 힘들다.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19 matches
         교수: 김성조 교수님 [http://konan.cse.cau.ac.kr 수업홈페이]
         == 관련 페이 ==
          * ''Programming Language Pragmatics'' by Michael L. Scott : 이제까 나온 프로그래밍 언어론 서적 중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명저.
         비록 "아는 언어"칸에 대여섯 이상의 언어를 줄줄이 적어넣을 수 있만,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면서 "정말 아는" 언어는 항간에서 현재 유행하는 언어 하나 둘 정도이다. 일단 주변 여건이 다른 언어를 공부할 여유를 허락하 않고, 이걸 격려, 고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너나 할 것 없이, 교과과정에서 C언어를 자바로 대체하는 것만으로 "우리 학교 전산학과는 미래향적이고 앞서 나가는..."이라는 선전 문구를 내거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왜 MIT에서는 제일 처음 가르치는 언어로 Scheme을 몇년째 고수하고 있을까.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사고와 표현의 방식을 하나 더 배우는 것이다. 따라서, 설사 해당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할 기회가 별로 없다고 해도, 판이한 언어를 하나 더 배우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동시에 무슨 언어를 배우느냐, 어떤 신택스를 익히느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 않다. 언어는 변하고 사멸하고 신생하며, 유행도 바뀐다. 그보다 그런 언어 저변에 깔려있는 다양한 패러다임을 접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만 이게 가능하려면 구체적인 언어라는 채널을 통하 않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런 ProgrammingLanguageClass가 중요하다. 이 수업을 제하면 다른 패러다임의 다양한 언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전무하다. 자신의 모국어가 자바였다면, LISP와 Prolog, ICON, Smalltalk 등을 접하고 나서 몇 차원 넓어진 자신의 자바푸(Kungfu의 변화형)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자바의 음양을 살피고 문제점을 우회하거나 수정하는 진정한 도구주의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가 언어의 노예가 되 않는 길은 다양한 언어를 비교 판단, 현명하고 선택적인 사용을 할 능력을 기르는 법 외엔 없다. --김창준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만 배우면 되 않는가'''
         꼭 그렇는 않습니다. 다양한 언어를 배우고, 특히 훌륭히 디자인된 언어(각 요소들이 서로 상충하 않고 유기적으로 조화되어 하나의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는)를 충분히 접하게 되면, 아무리 문제있는 언어를 쓰게 되더라도 "선택적"인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석천이 형말에 동의.. 왠 모르게.. 책만 읽어 주는 듯한.. 기분이 들어.. 잠만 잤다.. 독학이 나을듯.. 혼자 공부할땐 재밌기만 하던데.. 교수님 수업들을때는 왜이렇게 졸리는.. -_-a -- 영현[[BR]]
         무심결에 쓰고 있는 프로그램 언어의 내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저런 원리를 하나식 알아갈 때마다 재미있었기 때문에 수업시간도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같이 듣는 이들은 졸린 모양이더라고요.) 과제에서 엄청난 실수를 많이 저질러서 안타깝만, 과제 자체는 강의 내용과 매우 적절하게 연결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프로그램 언어론이란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설명의 비중은 많이 쓰이는 언어일수록 높았던 점입니다. 함수형언어(FunctionalLanguage)는 기말 고사 바로 전 시간에 한 시간만에 끝내려다가, 그나마 끝내도 못하고 요약 부분만 훑었습니다. 그 밖의 종류에 대해서는 거의 절차적 언어, 특히 C계열 언어를 설명하다가 부연 설명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논리형언어(LogicLanguage)에 대한 설명은 거의 못 봤습니다. 어차피 쓰 않을 언어라고 생각해서일까요.--[Leonardong]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19 matches
          2. 페이가 IO의 기본 단위이다.
          - 페이ID | 첫RecordID | FreeSpace | ptrToFree -
          1. 페이 ID등 일반적인 크기 단위를 Word로 하여 충분한 크기를 제공하고 속도를 보장받고자 하며,,
          * 페이에도 첫 {{{~cpp RecordID}}}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제일 먼저 그 레코드의 ID와 페이 ID를 비교하여.. 페이를 찾게 되고,
          1. 페이ID, 페이 위치, 첫{{{~cpp RecordID}}}를 찾거나 가는데 IO 수행이 너무 많이 필요하다.
          왜냐면,, 비교를 하기위해서 페이를 적어도 한번은 읽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마스터페이(페이들의 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페이)를 따로 선언해야만 한다.
          그렇게 된다면, 첫{{{~cpp RecordID}}}까도 마스터페이가 관리하도록 할 것임.
          unsorted 레코드를 sort하면서 page 단위 메모리에 적재를 하되, 이때 정렬 대상 레코드를 메모리에 모두 올려서 정렬하 않고, memory size 10인 자연선택(교재155p)을 이용함. 여기서 memory size 10이라는 것은 10개의 레코드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을 말 하고, 가변 길이 레코드일 경우 실제 사이즈는 변할 수 있다. 자연선택 이후, m-원 다단계 합병(교재166p).
          정렬된 레코드를 page(4KB) 단위로 입력, page에는 header와 slot이 차하는 공간을 제외한 크기만큼 레코드를 저장할 수 있다. 레코드를 page에 입력할 때 비신장 가변길이 저장 방법을 사용, 입력될 레코드가 page의 남은 공간보다 클 경우 다음 page에 입력된다.
          * ④ 페이 수 등을 저장한다.
          master page의 page 수를 읽고 가장 마막 page로 간 다음, page header의 freespace size를 삽입 예정 레코드의 크기와 비교하여, 만약 해당 page에 충분한 공간이 있다면 그대로 추가 입력, 충분한 공간이 없다면 다음 page를 생성하고 넣어주는 비신장 가변길이 방법을 이용한다.
          레코드를 검색한 후 해당 key 값과 일치하는 key의 레코드를 우고 삽입하게 된다. 가변길이 레코드.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19 matches
         Prometheus 의 버그 보고 페이
          * [[HTML(<strike> 서평 제목과 링크가 서로 묶여 보이 않아서 어느게 서로 관련된 것인 애매하다. 같은 서평끼리 동일색으로 하고 색깔을 번갈아 배치하면 좋겠다. 예컨대 옅은 녹색, 진한 초록 이런 식으로. </strike>)]]
          3. 같은 컴퓨터를 쓰는 이상, 로그인을 일일이 하 않아도 되도록 클라이언트 쪽에 쿠키 설정을 해줬으면 한다.
          4. [[HTML(<strike> 특정 책 페이를 봤을 때 추천 도서의 목록이 점수순으로 정렬 </strike>)]] - 원래 관련점수가 가장 높은 순으로 정렬됨.
          * notice변경 사항에 관하여, DB에 넣는 방향으로 바꾸던(게시판을 하던), file path 비의존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현재 file path문제로 직접 고쳐주어야 하는 상황이고, ant 로 배포시 해당 file의 쓰기 읽기 권한 문제로 문제가 발생한다. --["neocoin"]
          - 자주 바뀌는 부분에 대해서 Page -> Object Mapping Code Generator 를 만들어내거나, 저 부분에 대해서는 텍스트 화일로 뺌 으로서 일종의 스크립트화 시키는 방법(컴파일을 하 않아도 되니까), 화일로 따로 빼내는 방법 등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 타 휴대폰 사이트의 SMS 페이들과의 연동기능 (011, 016 등 문자서비스 제공페이에 자동 접속 & 예약한 책들 등에 대해 정보 제공)
          * Servlet 생명주기에 대해 제대로 알 못함. 서비스에서의 success Fleld 초기화가 안된 문제가 원인. 해결.
          * '''호밀밭의 파수꾼''' 2002 년 판의 LendBookList 가 추출되 않음.RecommendList 추출시에 역시 에러
          * '''The Goal''' View Book 시 DB에 들어가 않음.
          * {{{~cpp RecommendList}}} 가 깨는 문제
          * 책 번호 357647 가 BtoBRel에는 들어 있고, book에는 없다. 이 한권때문에 현재의 에러가 발생한다. 간단히 없에면 되겠만, 정체를 알고 싶다. --["상민"]
          * 검색이 되 않아도 검색 인텍스가 1 2 3 4 5 하고 쭈욱 나옴. 이것도 버그 맞아요? ^^; --창섭
          * 도서관이 저번주에 뭐 바꾼답시고 삽질중이라고 있다고 공가 있었거든. 난 내부 DB 작업만 중단 하는것인줄 알았는데, UI부분이 약간 변경된듯 하다. 어이가 없어서.. My Page 눌러보면 공 해놓았으니 참고--["neocoin"]
          * 현재 문제에 노출되어 있으나, 현재까는 문제 없이 사용해왔다. 점검이 필요하다.
  • SpiralArray/Leonardong . . . . 19 matches
         아이디어는 JuNe 선배가 말했던 것이다.(저번 자바 컨퍼런스에서 였던가..) 한 번 나선형으로 진행되는 것을 같은 층으로 본다. 그러면 가장 바깥쪽은 1층, 다음 안쪽은 2층 이런 식으로 안쪽으로 갈수록 높이가 높아진다. 한 사람이 피라미드를 한 바퀴 돌고 다음 층으로 올라가면서 자신이 들렀던 곳이 몇 번째인, 좌표는 무엇인 기억한다. 한 층을 다 돌면 시작했던 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에 중복해서 기억한 좌표는 우고 다음 층으로 이동한다.
         하만 여껏 그러한 접근법을 알고서도 TDD로 풀를 못했었다. 매번 나선형 "행렬"에 어떻게 숫자를 새길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2차원 배열의 인덱스를 조작하는 수준에서 생각이 벗어나질 못했다. 하만 사실은 움직임(이전의 인덱스 조작), 움직인 점들, 행렬을 따로 생각할 수 있었다. 아! 이렇게 테스트 하면 되겠구나!
         TDD로 풀었다는 점이 기쁘다. 처음부터 너무 메서드를 어디에 속하게 할 고민하 않고 시작한 것이 유용했다. 그 결과로 예전 같으면 생각하 못했을 Direction클래스와 그 하위 클래스가 탄생했다. 또한 행렬은 최종 결과물을 저장하고 보여주는 일종의 뷰처럼 쓰였다.
         현재는 행렬 구성이 비효율적이다. 움직였던 기록을 가고 행렬을 구성하기를 반복한다.이것을 수정할 때 좀더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만들어야겠다. Mover클래스, Array클래스의 종료검사, 테스트 케이스는 확실히 Refactoring이 필요하다.
         난 번 리팩토링 대상이었던 Mover클래스, Array클래스의 종료검사, 테스트 케이스를 리팩토링 했다. 테스트 케이스와 Array클래스는 쉽게 리팩토링 할 수 있었다. 하만 Mover클래스를 손대는데 오래 걸렸다.
         goStraight 전 버전은 Direction클래스를 이용해서 이동한(벽을 만나면 이동하 않음) 위치를 얻어내고, 이동한 기록을 저장하는 형식이었다. 벽에 대한 검사가 겹치는 것 같아 mover에서 바로 벽을 검사하고 벽에 들어서면 종료하는 것으로 만들었다. 그러고 보니 따로 카운트 할 필요가 없어 moveCount변수를 없앴다. mover가 종료 조건도 검사하는데 board 넓이만큼 이동했으면 끝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벽에 들어서야 종료하다 보니까 mover를 벽에 들어가기 전에 위치로 되돌려놓아야 했다. 그래서 direction에 모두 previous 메서드가 생겼다. 한데 다음 번 goStraight를 할 때는 이미 이동했던 기록이 남아있게 되었다. 그래서 매번 goStraight를 할 때마다 마막 이동 기록을 삭제했다. 그러다보니 board크기가 1일 경우는 이동한 기록이 모두 워져버리는 것이 아닌가. 조잡하만 예외 처리를 해주었다.
         코드 안에서 헤매기 보다는 정확히 생각을 정리해서 구현해야 한다. 이것 해보고 저것 해보는 사이에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갔다. 결국에 답은 나왔만, 이보다 빨리 할 수 있을 것이다.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19 matches
          마막 원소 빼기(setting Y equal to the top node and delete)
         하만 공간낭비가 무한할 수 있다.( F, R이 계속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문제(the problem of the queue overrunning memory)를 해결하려면, M개의 노드(X[1]...X[M])가 순환하도록 한다.
         여태까는 문제(더 넣을 공간이 없거나, 더 울 것이 없는 경우)가 없다고 가정했다. 이 문제까 고려한 과정이 다음과 같다.
         (6a),(7a)에서는 초기 조건이 F = R = 1이다. 만약 F = 0이라면 오버플로우가 생기 않기 때문이다.
         오버플로우와 언더플로우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언더플로우는 하나의 의미있는 조건 - 에러 상황이 아니라 - 이다. 하만 오버플로우는 더 들어갈 공간이 없는데 들어갈 정보가 남아있어서 에러이다. 따라서 오버플로우가 생기면 용량한계를 넘어서서 프로그램이 종료한다.
         가능한 공간에 리스트가 두 개 있다면 (고정된)bottom을 같이 쓸 수 있다. (p.246 그림 참고) 이런 경우 두 리스트가 메모리를 모두 써버릴 때까 오버플로우는 생기 않는다. 이런 형태는 매우 자주 쓰인다.
         하만 리스트가 더 많으면 bottom이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we must allow the "bottom" elements of the lists to change therir positions.) MIX에서 I번째 한 WORD를 rA에 가져오는 코드는 다음과 같다.
         여기서 i번째 스택에서 오버플로우가 생기면 메모리 재배치(repack memory)를 할 수 있다. 몇가 방법이 있는데 금부터 자세히 알아보자.
          CONTENTS(L+1) ← CONTENTS(L) (L은 큰 것부터 민다. 해당사항 없으면 아무것도 하 않는다.)
          그리고 마막으로 i보다 크고 k보다 크 않은 모든 BASE와 TOP을 하나씩 위로 민다.
          CONTENTS(L-1) ← CONTENTS(L) (L은 작은 것부터 민다. 해당사항 없으면 아무것도 하 않는다.)
          그리고 마막으로 k보다 크고 i보다 크 않은 모든 BASE와 TOP을 하나씩 아래로 민다.
         한 번 메모리 재배치를 할 때마다 공간을 적당히 마련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해하 못했다.p.250에 중간에 보면 위 알고리즘(Algorithm G나 R)과 비슷한 동적 메모리 할당 알고리즘의 수학적 분석은 매우 어렵다고 나와있다. )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19 matches
         [첫째, 자신의 주변을 간단하고 융통성 있게 유하며 신속하게 행동하라.
         둘째, 사태를 나치게 분석하 말고 두려움으로 자신을 혼동 시키 말라.
         자신이 먼저 변하 않으면 다른 것도 변하 않는다는 것
         면 그 변화를 자세히 살펴보도 않고, 기존의 기득권과 안락을 잃어버릴것을 염려하고, 또한
         금까 익숙했던것과는 다른것을 할것이라는데서 오는 웬 모를 두려움도 들기 때문이다.
         시각을 가는것과 또한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것이다. 변화에 대하여 두려워 하는것은
         을 하고 있다. 따라서 변화를 두려워하 않기 위해서는 소유욕에 찌들어 있 않아야한다.
         소유욕에 찌들어 있 말아야 한다고 하면, 그것은 현실과 거리가 먼 구름같은 말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만 자신의 마음가짐을 제대로 하고 많은 생각을 하면 소유욕을 없애는 못하더라도
         소유욕에 이끌리는 삶을 살아가는 않을것이다. 여기까 읽었을때 이렇게 반론을 할 수도
         마찬가로 변화를 통해서 더 얻게 되는것보다는 그 변화 자체를 즐기면서 대처할 수 있는
  • 대학원준비 . . . . 19 matches
         서류제출 2006. 8. 3(목)까 도착 마감 KAIST 대전캠퍼스 학생선발팀
         제출서류 도착확인 2006. 7. 28(금), 10:00 - 8. 4(금), 17:00 KAIST 입학본부 홈페이
         '''특별 TEPS시험 2006. 8. 6(일), 13:30까 입실완료 접수 시 시험 장소 확인요망 -> 여기서 http://www.teps.or.kr/kaist/kwa_check.html'''
         제1차합격자 발표 2006. 8. 22(화), 15:00 이후 KAIST 입학본부 홈페이
         최종합격자 발표 2006. 9. 7(목), 15:00 이후 KAIST 입학본부 홈페이
         2001년까 학비가 30만원이었다. 입학본부에 따르면
         3. 신입생 전원에게 정부 이공계 장학금
         4. 신입생 및 재학생 전원에게 학자금
         6. 성적 우수자에게 특별 장학금
         7. 가정형편 곤란자에게 특별장학금
          ☞ 입학원서는 2006. 9. 4 (월)부터 작성 가능합니다
          원서 접수 : 2006. 9. 11(월) ~ 9. 14(목) 기간 중 09:00 ~ 18:00 까
          - 발표방법 : 본교 인터넷홈페이 게재
          ☞ 세부장소 및 일정은 본교 인터넷홈페이 게재
          - 발표방법 : 본교 인터넷홈페이 게재
          홈페이를 기준으로 봄,가을에는 270만원(이하), 여름에는 180만원 수업료를 낸다. 장학금으로 매년 1000만원 정도를 받는다.
         원서 교부 및 접수(인터넷만)
         = 관련 페이 =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19 matches
          * 마막날 시작전; 이제 마막날 프로그램이 시행 될거다; 오늘도 많은것을 얻어가자.--[변준원]
          * 마막날.. 오목 정말 잼있고 적절한 시간에 다해서 마막 시간은 겜을 즐길 수 있었다. 캠프 기간동안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좋았고 캠프기간동안 잘 가르쳐준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도 컴퓨터실력향상에 항상 부런 하도록 노력하자~~ 동기친구들 모두들 수고 많았고...다들 파이링~~~ ^^: [조재화]
          * 오목 짜고 뿌듯한 건 진짜 짱이었고;; 스타와 포트가 너무너무 재미있었다=ㅂ= 모君의 컴퓨터가 마우스를 흔들 않으면 다운이 되서; 계속 흔들고 있었던 게 너무 웃겼다 ㅋ; 늘었다고 생각되는 건..프로그램 실력 조금이랑..스타와 포트 실력 왕창-_- (콜록) [이진훈]
          * 마막날. 페어로 오목을 거의 짰다. 5일동안 힘든만큼 많은 것을 얻었다. 데블스캠프에서의 열정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 황재선[aekae]
          * 우리의 밤은 아직 끝나 않았다.. (__ +)!! 집에안갓! --[방선희]
          * 농활덕에 마막날만 참여했는데, 4일동안 플그램 짠것들을 보니까 못온게 아쉽네요 [임민수]
          * 하루밖에 참가하 못했만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가서 이전 과제들을 해봐야겠다 --[노수민]
          * 선희와의 페어는 즐거웠다. 마막 문제를 못풀어서 아쉽다. -- [장창재]
          * 마막 스타크래프트가 짱이었다... ^^ 질럿은 짱쎄다..
          * 3일밖에 못나온게 조금 아쉬웠다. 개인의 즐거움을 위해 후배를 저버린것 같은 느낌이 약간은 든다. 내년에도 이런 기회가(절대로 없겠만) 있다면 다 열심히, 성심껏 해주고 싶다. --[snowflower]
          * 눈 아프다... @_@ 피곤한데 잠은 금방 깨고... 뭔 일인...ㅡㅡ;; -- [재니]
          * 끝까 처음같이 못한점...앞으로는 없도록 노력해야겠다. -[Leonardong]
          * 마막 날 참여는 못했만 올해 데블스 캠프, 절반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이제 방학 남은 기간동안 공부할 것을 찾아 (이미 많은 것을 보아 고르기만 하면 될 듯...) 열심히 공부하셔서 나머 절반도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재동
  • 루프는0부터? . . . . 19 matches
         어째서 C의 루프는 0부터 루프를 시작하는... 사람들 헛갈리게 왜 0부터 시작하는...
         대부분의 경험있는 C++프로그래머들은,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할만한 프로그래밍 습관을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번호를 매길 때에 언제나 1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0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비대칭형 범위는 대칭형 범위보다 더 사용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m, n)과 같은 형식의 범위는 n-m개의 요소들을 가며 [m,n]의 형식은 n-m+1의 요소들을 가집니다. 따라서 [0,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직관적인데 반해, [1,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덜 직관적 입니다. 이러한 속성차이는, 특히 빈 범위의 경우에 더 뚜렷합니다. 만약 비 대칭형 범위를 사용한다면, 빈 범위를 [m,n)으로 표현할수 있만, 대칭형 범위에서는 [n, n-1]을 사용해야 합니다. 범위의 끝이 시작보다 더 작을수 있따는 가능성은 프로그램 설계시 끝이 정의되 않아 버리는 문제를 야기 시킬수 있습니다.
         금까 r개의 행을 출력했따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긴다면? 이제막 r번째 행을 출력하려는 찰나라고 정의할 수도 있겠만, 그러한 구문은 불변식으로 정당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while이 조건식을 마막으로 검사할때, rows+1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우리가 원하는 것은 rows행만을 출력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r번째 행을 막 출력 하려던 것이 아닌 셈이 됩니다. 금까 r-1개의 행들을 출력했다고 불변식을 정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만 불변식을 그런식으로 정의 햇다면, r을 0부터 시작시켜 단순화 시키는 것이 더 낫 않을까요?
         사소한 것일 모르만, 루프가 끝날 때 우리가 짐작 할 수 있게 되는 프로그램의 상태 정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조건식이 r!=rows라면, 루프가 끝날 때 r==rows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불변식은 r개의 행을 출력했따는 사실을 말해 주기 때문에, 정확히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만약 조건식이 <=rows라면, 그로부터 알 수 있는 사실은 최소한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사실 뿐입니다. 따라서 그 이상을 출력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0부터 번호를 매기게 되면 정확히 rows번의 반복을 수행했는 확실히 하고자 할 때, R!=rows를 조건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횟수가 rows번 또는 그 이상이 되기만을 원한다면,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기다면 최소 rows번의 반복만을 원할때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만, rows가 정확한 숫자가 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경우에는 좀더 복잡한 조건식인 r==rows+1과 같은 방법을 사용 할수 있습니다. 하만 이렇게 복잡하게 해서 얻을수 있는 이득은 거의 없습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19 matches
         쉬운 것 같만 쉬운 반 여덟번째 모임입니다~
          - 여섯번째( 형준이 참석: 처음부터 함수까 설명 )
          * 이번 시간은 강사가 여태까 배웠던 내용을 질문하고, 학생들이 대답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 C에서 exe파일이 만들어는 과정
          9. 각 자료형들의 표현 가능한 범위. 이를 통해 32bit 시스템에서 64bit 시스템으로 바뀌었을 때 달라는 점들을 간략하게 배워봤다.
          * 1번부터 9번까 각자의 생각으로 정리하시오.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이 기억나면 기억나는 대로 써도 됨. 아예 개념조차 모른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쓰세요. 그게 아니라면 '''반드시''' 정리하세요.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난 시간 배웠던 것을 반복을 했다. 모두에게 문제에 대한 대답을 전부 들었다.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스쳐나가는 기본들을 다시 다잡았다고 생각한다. 잘못알고 있거나 약간 부족하게 알고 있던 내용들을 스스로 피드백을 줌으로서, 정리하게 하였다. 앞으로 마무리 할 때 쯤 다시 한번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 - [박성현]
          * 3월 초에 배웠던 것 부터 얼마전에 배운것 까 한번 훑어보았다. 평소에는 생각해보 않았던 원론적인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 가끔은 이렇게 처음부터 왔던 길을 돌아보는 것도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가끔 이런 시간을 가져봐야 겠다. - [송치완]
          5. 잘못된 부분을 나치 않을 수 있다!
          9. 32비트 컴퓨터에서는 기본 정수형(int)에 대해 32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는 데에 비해서 64비트 컴퓨터에서는 64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기 때문에 자료 크기가 달라고 MSB의 위치가 달라져서 프로그램이 오작동하거나 실행할 수 없게 된다.
          3. C에서 exe파일이 만들어는 과정
          -프로그램이 길어져도 어디가 잘못됐는 보다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
          9. 각 자료형들의 표현 가능한 범위. 이를 통해 32bit 시스템에서 64bit 시스템으로 바뀌었을 때 달라는 점들을 간략하게 배워봤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19 matches
         ||이번 시간에 이건 꼭 해야 돼! (이거 궁서체다 강사 진하다)
         1. 새싹 강사, 학생에게 서로 질문 던져보기 (뭐 때문에 들어왔나?/목표는?/왜 그렇게 잘생김•이쁨?/한 주 동안 뭐했는 공유)
         2. 새싹 강사, 학생이 돌아가며 강의 자료 목소리 내서 읽어보기(1.새싹교실 정의, 2.2 새싹 교실 시나리오, Wiki란?, 2.4.1 왜 후기를 쓸까요? 참조페이들)
         3. 새싹 강사와 학생이 페이 만들기 새싹교실/2012/반이름/ 을 만들고 결의 각오를 적어놓기
         2) 만나서 Ice Breaking (모임 전까 한 주의 일, 기본 학과 강의 시간에 배운 점, 재미있었던 일, 안녕 조~) (10분 내)
         ※ 시간은 강사 재량에 따라 기본 한 시간에서 2시간까로 진행합니다.
         [페이명] ‘페이명’ 페이에 링크
          각 반 페이는 새싹교실/2012/반이름처럼 하위 문서로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 페이를 고치고 싶으면 로그인하고 ‘e’를 누르면 됩니다. 가입은 쉬워요 
          참조 페이 : http://no-smok.net/nsmk/FiveFs
         예)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강사는 누구셨고 잘생겼다. 누구누구랑 같이 듣게 되었는데 얘네는 처음 본다. 얘는 언제 봤었고 같이 해서 좋다. 새싹교실의 정의에 대해 배웠는데 강의 중에는 뭔가 강사가 들떠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위키를 작성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용법이 어려워 보였다. 그런데 거기다가 내 페이로 글을 만들고 내 각오를 여기다가 적으니 부끄럽만 신기하고 좋았다. 학교 강의에서는 이렇게 가르쳤는데 여기선 이렇게 가르친다 그런데 학교 강의가 더 잘 이해되는 것 같았다.
          개선해야 할 점 : 강사가 늦었다. 본인이 늦었다. 수업시간에 졸았다. 강의 설명이 너무 어려웠다 등 다음시간에는 해야 할 점을 찾아서 어떻게 하면 좋겠다. 까 써보자.
         예 ) 강사가 늦었는데 더 일찍 와주었으면 한다. 수업시간에 졸았는데 다음에는 잠을 더 자고 와서 열심히 듣겠다. 강의 내용이 너무 어려웠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 주셨으면 한다. 이번에 과제를 못했는데 꼭 다음 과제랑 같이 다음 시간 전까 해서 올리겠다.
          기본 회비 : 2만원 무단 결석 : 5천원, 통보 결석(하루 전 이상) : 3천원, 각 : 1천원, 과제 미 제출 : 주 당 1천원.
         3.5 팝업 메시 다 확인 클릭 -> 부팅되면 설치 마법사가 실행되고 있음 -> 한국어 선택 -> Ubuntu 깔기 선택 -> 체크 박스 체크 안하고 앞으로 클릭 -> 앞으로 또 클릭 -> 금 깔기(아직 끝난 거 아니다) -> 설치하면서 설정 -> 중요! 글자판 배치에서 한국어(101/104키 호환)을 골라야 한/영 키가 정상 작동함. -> 계정 암호설정은 알아서.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19 matches
         || 강사 || 장용운 || 각 ||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 수업은 한마디로 처참했다.아니, 수업내용이 처참한게 아니라 수업을 받은 내가 처참했다.운 하기를 여러번 결국 보다못한 새싹교실 샘이 가르쳐 주는 경에 까 이르게 되었다.새싹교실을 하는 보람이 있어야 하 않겠냐고 푸념을 하시는데 죄송스럽기 그없었으나 배울 의는 분명히 있었다.다만 공부할 의가 강하 않은 것 뿐.두개의 의는 분명히 별개라는 것을 느꼈다.공부할 의를 불살라야 샘도 가르치는 보람이 있을텐데 불초한 제자라 샘도 고생을 많이 하실 듯.-박상희
          *이번 수업에서 내준 과제는 뭐라 말하기 애매했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안되더라..ㅠㅠ. 용운형은 간단하다더라.... 솔직히 앞으로의 생활이 막막하다. 어떻게든 되겠? - [김태헌]
          * DeleteMe : 강사 각..... - [원]
         기한 : 4월 13일까
         기한 : 4월 28일까
  • 스터디지원 . . . . 19 matches
         = 스터디 원 방안 =
          * 제로페이에서는 제로페이 구성원으로 구성되어진 스터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원을 하고 있습니다.
         == 물품 원 ==
          * 해당 위키 페이를 참고하세요.
         == ~~회식 원~~ ==
          * 다른 소모임과 협의하에 회식 원을 없애는 쪽으로 합의하였습니다.
          * ~~제로페이 내에서 진행되는 스터디와 프로젝트에 대해, 한 달 한도 금액(인당 1만원) 내에서 식비로 사용하고 월말에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 ~~정회원에게만 원합니다.(정회원 자격은 [회원자격] 참조)~~
          * ~~한 달간의 출 영수증을 총무(회장)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 ~~구성원 중 한 사람이 출을 담당하기를 권장하며, 금전적인 이익이나 사익을 위한 행위를 엄격하게 금합니다.~~
          * 물품 원과 회식 원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정모를 통해서 여러번 공한 내용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 [김민재]
          * 회식원에 위키에 해당 일자에 스터디를 진행한 기록도 있어야하 않을까? -[김태진]
          * [정모/2016.3.30]에서 스터디 및 프로젝트 원금과 관련된 내용 정리가 필요하다고 해서 recall함. - [김민재]
  • 정모/2011.8.22 . . . . 19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원], [김태진], [고한종], [김준석], [서혜], [정종록], [강소현], [임상현]
          * 이번주는 [황현]학우의 개인 사정으로 OMS를 진행하 않았습니다. OMS는 다음주에 진행됩니다.
          * 본래는 Soldiers를 풀어와야하만 어쩐 Lotto를 풀어오는 방향이 되고있는거 같습니다.
          * 왜냐하면 그걸 고치려면 ㅈ생각엔 처음부터 다시시작하는게 차라리 깔끔하고 편하고 쉬울것 같거든요. 근데 다시만들려면 얼마나 걸릴 -_-... -[고한종]
          * 깜빡잊고 진행하않아 다음주(아마?)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일단 혜누나, 오늘은 제가 1빠. // 오늘은 OMS를 보 못해 좀 아쉬웠네요.. 보다는! 사생대회를 나갔죠. 나가서 공대감성으로 최대한 열심히 그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또 저는 처음본, 그러나 며칠새 종하형한테 몇번 말을 들었던("아 어떤 정통부 형이 있는데"), 그러나 베일(?)에 쌓여있던 종록이형을 정모에서 뵈서 좋았어요. 말년휴가때나 12/25이후로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을거같네요 ㅎㅎ -[김태진]
          * 서버 백업(아마도 nForge 위주?) 과정에 가끔 일어나는 위키 8:45 현상을 보면서 nForge에 불필요한 용량을 잡아먹는 프로젝트 svn들을 몇개 워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몰랐을 때 코드만 관리하 않고 이런저런 잡데이터를 넣었다보니-_-;; 사생대회 재밌었습니다. 고퀄의 로고를 만들는 못했만 간만에 그림질이라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한솥 도시락 치킨마요가 2000원 할인하는 즐거운 월요일이었습니다 (물론 이건 8월까만;;) - [원]
          * 이번 정모는 진짜 아쉬운게.. 하필이면 각 해버리는 바람에 제가 직접 시연(?)해볼려고 했던 테트리스를 .. 뺐꼇네욬. 아마 대충돌려보시면서 수많은 버그를 보셨겠만 아마 전체 버그의 절반도 못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고한종]
         [정모], [2011년활동도]
  • 정모/2012.12.10 . . . . 19 matches
          * 기년회와 동시에 송별회 , 종강파티까 합니다.
          * 홈페이에서 투표합니다. 수시로 확인해 주세요.
          * 전 OpenGL에는 관심이 있는데.. 나중에 어떻게 되나 보고 참가할도 모르겠네요. -[김태진]
          * 튜터링이라 적어두긴 했만 연속 세미나 혹은 소그룹 과외 혹은 새싹 스터디 비슷한 느낌이 되 않을까 생각되네요.
          * 난이도는 오는 사람 봐서 조정 할 생각. 언어가 뭐가 되든 GUI 구조를 멋들어게 만들수 있는 수준까 올리는게 목표입니다.
          * 첫모임 : 26일 2시 학회실 : zp홈페이 자유게시판 참조해 주세요.
          * [서혜] : java 스터디 들어갑니다. 기왕이면 JSR 탐독레벨까 올리고싶네요.
          * 프로젝트 하나 못만들어서 삽질중이에요.. 으 썽질나ㅠㅠ - [서혜]
          * 첫모임 : 26일 2시 학회실 : zp홈페이 자유게시판 참조해 주세요. - [안혁준]
          * [김태진] - 드디어 올해 마막 정모까 끝냈습니다.. 2012년에 수많은 정모를 했네요 - 이제 제가 할 정모가 2~3번 남았다고 생각하니 참 새삼스럽군요. 엔젤스캠프에서 뭘할는 계속 생각중에 있습니다. 의정이형이 추천해주는 것도 있고 등등. 오늘 왔던 와락이라는데는 뭐, 경우에 따라서 받는거 없이 열라 고생해야할 수도 있고 별로 하는거 없이 많은걸 챙길수도 있는(?) 기회겠요. 잘 판단해보면 좋겠어요.
          * 저분들께 이 글을 보여드리고 싶다. [http://jimmyrim.com/159 Paul Graham의 How To Start a Startup], [http://www.jimmyrim.com/190 스타트업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것은 맞 않다.] 음.. 근데 저분들 스타트업 하려는거 맞나? - [서혜]
         [2012년활동도], [정모]
  • 코바예제/시계 . . . . 19 matches
         CORBA 애플리케이션이 어떤 것인를 설정하기 위한 단순한 예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코드를 그대로 사용해서는 올바르게 동작하 않는다. 구체적인 코드는 필요에 따라서 추가해야한다. 자신이 사용할 ORB의 종류에 따라 혹은 사용할 언어에 따라서 다르게 구성될 것이다.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원하는 객체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마샬링"]하고,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하여 메소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고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마치 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와 통신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고 파라미터를 실제 서버 함수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유한다.
         위의 IDL을 컴파일하면 스텁과 스켈레톤 코드가 생성된다. 컴파일러가 ObjTimeServer_Skeleton.java라는 이름의 파일을 생성하였으며, 여기에는 서버 쪽에서 사용되는 스켈레톤 코드가 들어 있다고 가정하자. 이제 이 IDL에서 정된 인터페이스를 갖는 객체를 구현해야만 한다. 이 말은 서버 코드, 즉 구현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구현 객체 클래스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만들어진 스켈레톤 클래스와 결합해야 한다. 이 결합은 상속 또는 위임을 사용해서 이루어질 수 이다.
         위의 서버 코드를 컴파일하고 실행하게 되면 문자열화된 IOR을 반환할 것이다. 이것은 단 인수 전달용으로 사용된다.
         클라이언트 구현은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기화한다. ORB를 초기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대한 객체 레퍼런스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메소드가 런타임 시스템과의 통신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스는 CORBA 인터페이스 오퍼레이션에 대한 파라미터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스는 불투명한 데이터 구조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스를 문자열로 바꿈으로써 속성을 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스의 문자열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는 문자열을 일컬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라고 한다.(IOR) 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는 원래의 "유효한" 객체 레퍼런스로 다시 바뀔 수 있다. 이 과정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스에서 정의된 두 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운용 가능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스로 바꿀 수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기화하고 객체 레퍼런스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하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하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와 함께 동작하만 클라이언트가 보기에는 역 객체와 함께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19 matches
         열심히씨는 처음 예상 소요 시간인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하만 일을 하면서 예상 외의 장애를 직면했고, 밤샘 작업까 해가면서 3개월의 마막 날 매니져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정말 열나게 프로그램을 짰슴다. 밤샘도 하고요. 제가 금까 작성한 프로그램은 2000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했습니다. 복잡한 버그(프로그램의 오류)도 몇 가 해결해야 하고요. 한 달 가량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고 한달 후 열심히씨는 몇 개의 버그와 더불어 나름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매니져와 고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미쳐 깎 못한 수염, 무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250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였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훌륭한씨는 매니져가 "의무적으로" 잡아놓은 예상 소요 시간 3개월의 첫 2달 반을 빈둥거리며 냈다. 매니져는 훌륭한씨가 월말이 되어서 "정말 죄송해요. 아직 한 줄도 못짰어요. 너무 어려워요. 좀 봐주세요."라고 처량하게 자비를 구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웬걸, 마막 날 훌륭한씨는 예의 "너무도 태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15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그 프로그램은 멋게 "열나어려운문제"를 해결했다. 하만, 매니져가 그 코드를 들여다 보자, 한마디로 "너무도 쉬웠다." 초등학생도 생각해 낼 정도였다. 매니져와 고객은 이름을 "열나쉬운문제"로 바꾸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훌륭한씨는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3개월 씩이나 걸려서 풀었습니까? 왜 이렇게 성실하 못하죠?"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어려운 문제를 "터무니 없을 정도로 간단한 문제"로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것이 너무도 당연한 해결법으로 보인다. 하만 그들은 쉽게 생각해 내 못한다. 그러고는 훌륭한 프로그래머를 우습게 본다.
         중간치기나 하치기 프로그래머는 어려운 문제를 어렵게 혹은 더욱 어렵게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것이 너무도 기발한 해결법으로 보인다. 역시 그들은 쉽게 생각해 내 못한다. 그러고는 중간치기 하치기 프로그래머를 대단하게 본다.
         과거 IBM사에서는 프로그램의 줄 수에 따라 급여를 계산했었다. (사실 금도 이런 회사가 상당수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 줄 수가 늘어날 수록 숨겨진 버그 수와 유관리에 드는 비용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램 줄 수는 더 늘어나게 되고, 덕분에 프로그래머는 돈을 더 벌게 된다.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18 matches
          1. 참석자 : 김수경 김준석 변형진 서
          * 입장할때 급받은 스티커로 된 이름을 붙여놓고 주위 사람들과 인사하고 상대방의 눈을 보며 대화하며 캐리커처를 그려줌.
          *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는 회의 또는 워크숍과 같이 여러 사람이 일정한 목적를 가고 함께 일을 할 때 효과적으로 그 목적을 달성하도록 일의 과정을 설계하고 참여를 유도하여 질 높은 결과물 만들어내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말한다.
         이는 여러 사람의 식, 경험, 의견, 관심사를 한 자리에서 나누면서 합의할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만 회의나 워크숍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다. 비효율적이고 의미없는 회의나 워크숍을 많이 경험했 때문이다. '회의' 하면 '시간 낭비,' '쓸데없는 일'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도 적 않다. 이는 회의를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진행하는 요령을 가 못한 사람에 의해 진행되는 회의를 주로 경험한 데서 비롯된다.
         퍼실리테이션 스킬을 갖춘 효과적인 퍼실리테이터에 의하여 진행된 회의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회의가 얼마나 효과적인 일하는 방식인 깨닫게 된다.
         퍼실리테이션이 잘 이루어려면 잘 훈련된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가 있어야 한다. 훌륭한 퍼실리테이터는 보통 다음과 같은 일을 한다.
          - 소수의 참석자가 회의를 주도하 않도록 관리한다.
          -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는 평가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 결과물이 참석자의 것이 되도록 진행에 '중립'을 킨다.
          - 효과적인 퍼실리테이션에 관한 식과 기술을 속하여 연마한다.
         퍼실리테이터는 답을 제공하는 컨설턴트가 아니며, 식을 전달하는 강사도 아니다. 또한 개인의 성장을 돕는 코치와도 다르다. 퍼실리테이터는 참여자들(group)이 스스로 답(문제해결)을 찾도록 과정을 설계하고 진행을 돕는 사람이다.
          * 출처 네이버 식인
  • 2학기파이선스터디/서버 . . . . 18 matches
          # 각종 메시 출력
          conn.send('[%s] Welcome!\n'%name) # 본인에게 가는 메시
          print len(self.users), 'connections' # 서버에 표시되는 메시
          print len(self.users), 'connections' # 서버에 표시되는 메시
          #서버에 표시되는 메시
          #서버 메시
          # 각종 메시 출력
          self.send('[%s] Welcome!\n'%self.ID) # 본인에게 가는 메시
          print len(Users), 'connections' # 서버에 표시되는 메시
          print len(Users), 'connections' # 서버에 표시되는 메시
          #서버에 표시되는 메시
          #서버 메시
          # 각종 메시 출력
          conn.send('[%s] Welcome!\n'%name) # 본인에게 가는 메시
          print len(self.users), 'connections' # 서버에 표시되는 메시
          print len(self.users), 'connections' # 서버에 표시되는 메시
          #서버에 표시되는 메시
          #서버 메시
  • AM/AboutMFC . . . . 18 matches
         보통 이 수준까 알고, 짤 필요는 없습니다. 하만, 차후에는 궁금해서 알수밖에 없죠. (예외는 있으니, 따 마세요.) 보통 책에서 원리 수준만 소개합니다. 면을 할애하기에는 MFC가 매크로의 도배로 이루어 져서 설명하기가 귀찮거든요. 하만 자료는 있죠.
         자료는 소스분석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철저히 MFC 6.0(mfc42.dll Visual C++ 버전 6.0)을 기반합니다. 금이 7.1 (mfc71.dll Visual C++ .NET 2003) 까 올라 왔만, 메세 핸들링을 다룬 이 내용의 변화는 언급이 없습니다. ( from MSDN 2003 )
         그나저나 정말 유치하게 써놨군요. 이 자료는 제 이야기를 전제하고 있어서 전혀 친절하 않습니다.위에 언급한 프세 기사도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 친절한 편은 아니만 한줄씩 확인하면서 읽으면 알수 있습니다. 처음의 흥미로운 부분과 머릿말들을 보고 MFC 소스를 따라가는 방법만을 보세요.
         당시는 ref 다는 법도 몰라서 마막에 끄적여 두었구요.
         MFC소스 코드 뒤면서 재미있게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소스 뒤는 방법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이트는 역시 http://codeguru.com 국내는 데브피아 겠죠. 데브피아가 상업화 되면서 어떻게 변했는는 모르겠네요.
         F12로 따라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제가 F12 기능 자체를 몰랐기도 하만, F12는 단순 검색에 의존하는 면이 강해서 검색 불가거나 Template을 도배한 7.0이후 부터 복수로 결과가 튀어 나올때가 많죠. ) 그래서 MFC프로그래밍을 할때 하나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열어 놓고 라이브러리 서치용으로 사용합니다. Include와 Library 디렉토리의 모든 MFC관련 자료를 통째로 복사해 소스와 헤더를 정리해 프로젝트에 넣어 버립니다. 그렇게 해놓으면 class 창에서 찾아가기 용이하게 바뀝니다. 모든 파일 전체 검색 역시 쉽게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요. C# 관련해서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는 없어요? Windows플랫폼이라면, 일반 어플리케이션은 C# 뿐만아니라, Embeded 까 .NET 계열이 맡게 될텐데 말이죠 :) --NeoCoin
  • Benghun/Diary . . . . 18 matches
         최근 모듈화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dependency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무엇을 만들었을 때 dependency가 발생하는가? 함수나 클래스를 사용할 때 발생하더라. 클라이언트 코드는 사용하는 함수나 클래스가 변경될 때 영향을 받을도 모른다. 그렇다면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또는 없애는) 방법은 함수 나 클래스를 사용하 않으면 된단 말인가? 코드 중복은 어떻게 없앨 수 있더라?
         아는 사람 중에 함수나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대단히 꺼리는 사람이 있다. 만들면 좋을 것 같은 간단한 함수조차도 직접 만들려고 하 않는다. 하만 이미 잘 만들어 진 라이브러리는 자주 사용한다. dependency가 없다면 변경에 영향을 받는 모듈이 없을 것이다. 나름대로 잘 사용하는 replace all in files, replace all in file, copy & paste등이 강력한 프로그래밍 도구중 하나인 것 같기도 하다.(최소한 나보다는 잘 사용하는 것 같다, 나름대로의 노하우도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는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 것에 큰 관심이 있거나 다른 이유가 있나보다.
         회사에서 일찍퇴근하 말란다. -.-;;
         어제 술장사하는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했다. 1 ~ 2년 동안 장사한 후 목표를 달성하면 다른 벌이가 되는 장사를 한다고 한다.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이 고생을 하건 말건 크게 신경쓰 않는다고 한다. 컴퓨터 산업에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걱정된다.
         노는 것도 치는 일이다. 리필이 빨리 되는 놀이를 찾아야 할텐데...
         론 제프리스님과 김창준님의 인터뷰내용(마소2001 11월)을 처음 읽었을 때(2001년 11월)는 그다 큰 느낌이 없었는데 몇일 전에 다시 그 인터뷰내용을 읽었을 때는 인터뷰가 너무 짧았던 것이 너무나도 아쉽게만 느껴졌다. XPI의 삶의 순환 법칙 고객의 역할등도 대단히 좋은 내용이었다. 빨리 세미나 가야겠다
         나에겐 일이 아닌 회사 생활이 힘들게 느껴진다. 사람을 대하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들까 ? 어떻게 해야할 어렴풋이 알겠는데 ( 모르는 것일도 모르만 ) 실천하기가 힘들다. 어떤 행위에 대한 제약 때문일까 ?
         코드를 작성할 때 노가다성 코드이고 긴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생각이 들면 극도로 코딩하고 싶어 않는 건 왜일까 ?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집중력을 필요로 하고 겨운 작업이라고 생각이 들면 코딩하기 싫어진다. Pair Programming이 필요한 것일까 ? 비단 코드를 작성하는 작업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다.
         자야.
         7년동안 긴 연애의 종부를 찍고 결혼이라는 새로운 생활을 맞이 할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영어 공부를 해야 안돼겠다.
         세미나 진행자로써의 준비 부족을 적해 준 근희선배에게 감사를 표시한다. ( 세미나의 서두가 엉망이었다. 결과적으로 질문공세가 유도되었다 )
  • HelpOnUserPreferences . . . . 18 matches
         위키위키를 여행하시는데에 사용자 등록을 하시면 편리합니다. 사용자 등록을 마친 후에는 우상단의 아이콘에 [[Icon(home)]]이 보이게 되며, 자신만의 [위키홈페이]를 만들어 보실 수도 있습니다.
          * OpenID를 원하는 경우는 OpenID를 쓰실 수 있습니다.
          * 웹상의 비번은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가능한 노출되어도 큰 문제가 되 않을 비밀번호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GetText(Email)]]''': 자주 쓸 이메일 주소. 이메일 주소를 넣어주면 원하는 위키페이에 대하여 그 변경점을 구독신청하거나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셨을 경우에도 이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 새로운 비밀번호를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시스템의 기본 설정에 따라서는 테마 변경을 원하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스템의 기본 설정에 따라서는 CSS변경을 원하 않을 수도 있습니다.
          * '''[[GetText(Date format)]]''': 년-월-일 형식을 바꾸기 ( <!> 모니위키에서 미원)
          * '''[[GetText(Preferred language)]]''': 기본 언어 바꾸기 ( <!> 모니위키에서 미원) 기본 값은 브라우져 세팅에서 가져오며, 이 설정을 바꾸면 위키위키의 여러 메시가 언어 설정에 맞게 보여집니다. 이 설정을 바꾸면 메일로 날아오는 알림 메일의 언어도 언어설정에 맞게끔 날아오게 됩니다.
          * '''[[GetText(Quick links)]]''': 최상단에 있는 메뉴에 자신이 원하는 링크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위키페이에 대한 링크를 넣을 수 있습니다. QuickLinks 페이를 참조해주세요.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의 변경알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권장하 않습니다.) 각 페이를 보고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규식에 익숙하신 사용자의 경우에 정규식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를 구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HowManyZerosAndDigits . . . . 18 matches
         입력에 대해서 주어진 진수 체계에서 팩토리얼 수의 0의 개수와 숫자의 개수를 한 줄씩 출력한다. 두 숫자 사이에는 공백으로 구분한다. 0의 개수와 숫자의 개수가 2^31-1보다 크는 못할 것이다.
         만약 800진법일 경우 0~9 까의 숫자는 표현할수 있겠만 그 이후의 숫자는 어떻게 표현하나요? 16진법으로 나타낼때 0에서 F 로 표현하는 것처럼, 800진법에서 10이상의 수를 표현해야 할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알파벳을 이용한다고 해도 Z(35)이후의 수는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요. 이에 대한 정의가 없다면 정확한 답을 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문제에서 말한 ''0의 개수''말이죠). 간단한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16진수 0xA0 에서 두번째 자리의 A를 그냥 A로 받아들이면 0의 개수는 1개이겠만, A라는 표기 대신에 10이라고 표기했으면 0의 개수는 2이요. 게다가 이때에는 전체 숫자의 개수를 2라고 해야 하는 3이라고 해야 하는도 명확하 않습니다. 만약 문제에서 ''숫자의 개수''라는 표현 대신에 ''자리수''라고 표현했으면 2이겠만 문제에서 ''숫자의 개수''라고 했으니 문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 10진수 680000 을 800진수로 변환할때 이를 어떻게 표기해야 할도 명확하가 않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설명하는 문장의 내용이 한번에 와 닿가 않네요. 문장을 조금 다듬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임인택]
         책에 있는 올림피아드 문제 원문 그대로를 실었습니다. 문제가 명확하 않다는 점을 부정할 순 없만, 문제에 손을 댈 경우 제 주관적인 생각이 문제의 틀을 바꿔버릴 수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개인적 소견으로는 N!을 B진법으로 변환하는 것이므로, 입력을 받는 N이 조금만 커져도 N!이 굉장히 커기 때문에 N은 B보다 작은 범위, 즉 B진수 체계에서 한자리를 입력받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문제의 마막 조건인 2^31-1 같이 int형의 오버플로우방를 해 놓은 것에서 보듯 범위를 어느정도 제한해 놓았다고 보여집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리 못해 죄송합니다. - [문보창]
  • InWonderland . . . . 18 matches
         || 홈페이(초기 화면) || . || ||
         || 홈페이(로그인) || . || ||
         || 홈페이(사용자 등록 화면) || . || ||
         || 홈페이(가맹점 등록 화면) || . || ||
         || 홈페이(사용자 탈퇴) || . || ||
         || 홈페이(가맹점 탈퇴) || . || ||
         || 홈페이(포인트 조회) || . || ||
         || 홈페이(사용 내역 조회) || . || ||
         || Upload:MainWindow.zip || 철민 || 홈페이 ||
         || Upload:EC_AliceCardHome001.zip || 재동 || 홈페이 리펙토링중 ||
         || Upload:EC_AliceCardHome002.zip || cheal min || 홈페이 ||
         클라이언트에서 포인트 적립이나 사용이후에 남은 결과 포인트도 보여줘야 하 않어? 그리고 로그 아웃도 필요하잖어.--철민
          그건 적립이나 사용후에 "포인트 조회" 서비스를 통해서 보여주면 되겠. 그리고 로그아웃도 서비스로 넣을 필요는 없어. --재동
         홈페이 메인윈도우 올려놨어..--철민
          완전 삽질이다. 담부터는 변수명 하나라도 신경써서 어놓도록!! --재동
         로그인 후 다른 페이 이동해도 로그인 유
         철민아 작업은 {{{~cpp EC_AliceCardHome001.zip}}} 이걸로 하고 월요일 저녁 5시까 해줘. 난 함수 내부 채우고 프리젠테이션 만들고 있으마. --재동
  • MemeHarvester . . . . 18 matches
          * 젠장.. 구글에도 이와 비슷한 알리미라는 서비스가 나왔구나.. 내꺼가 먼저 만들어졌는 이게 먼저 만들어 졌는는 모르겠만.. 이것은 사용자가 사이트와 키워드를 입력하는 그러한 번거로움 없이 사용자가 한번 방문한 사이트들에 대해서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내용들을 알려주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본 받을만 한거 같다.
          * 이것은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의 일종이다.- 싸이월드를 보면 자신의 방명록에 글이 올라오면 바로 알려준다. 이를 모든 웹사이트에 대해서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젝트, 물론 단순히 새글이 올라왔다고만 알려주는것은 아니다. 어떠한 새글이 올라왔는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때만 알려주기도 한다. 활용 예를 보면 어떤 프로젝트인 잘 이해가 갈 것임..
         || 데이터 수집 || 로봇이 모든 웹을 돌아다니면서 데이터 저장 || 사용자가 특정 웹을 정하고, 해당 웹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 경우나 새 글이 올라올 경우(옵션에 따라) 실시간으로 알려줌, RealTimeSearchEngine ||
         || 데이터를 보여주는 방식 || 사용자가 키워드 입력 -> 저장된 데이터를 보여줌.(필요 없는 정보를 포함하여 너무 많이 보여줌) || 사용자가 키워드(입력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와 특정 웹사이트들을 입력하면 해당 웹사이트에서 그 시점으로부터 특정 키워드가 새로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려주거나, 그 시점부터 특정 시점까 바뀐 내역을 보여줌 ||
         || 대중 매체 관리 || 연예인 같은 경우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어디에 새로 올라왔는 알고 싶을때 자신의 이름을 키워드로 넣고 여러 관련 사이트들을 입력 하면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수 있다. 또한 학교나 기타 기관에서도 자신들의 이름이 어떠한 매체 거론되는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있다. 예를 들어 우리학교에서도 알바생을 시켜서 각 신문을 뒤적이면서 학교 관련 기사가 나왔는 찾게 하는데 이런 것들을 자동화 하는게 가능하다. ||
         || 불필요한 웹서핑 줄이기 || 자신이 주로 가는 모든 사이트들에 대해서 수시로 들락 날락 할 필요 없이 특정 시점부터 특정 시점까 바뀐 내역만 한곳에서 모두 볼 수 있다면 편리~ ||
         || 이메일 알림이 || 자신의 이메일 오는것중 특정인으로부터 오는것이나 특정 제목의 이메일이 오는경우 실시간으로 알려줄수 있는 기능.. 추후 핸드폰 문자 메시로 알려줄수도 있다. ||
         || 05/12/18 || WebDiff - 남상협 || 타겟 웹 긁어와서 디비에 저장하는것까 완료 ||
         || 05/12/19 || WebDiff - 남상협 || 비교 하는것까 완료 ||
         || 05/12/28 || client Agency || 로그인 및 등록해놓은 사이트 목록 보여주는것까 완료 ||
         클라이언트는 바뀐 데이터중에서 원하는 키워드가 포함되었는 판단하고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 추후에는 각 웹들이 자신의 Observer 리스트를 가고 있으면서 자신의 웹이 바뀔때마다 해당 Observer들에게 간단한 신호를 보내는 식의 표준이 만들어면 좋을거 같다.
  • MineSweeper/이승한 . . . . 18 matches
         1학기였나?? 피씨실에서 뢰찾기하다가 생각나서 짜본 소스.
         이땐 객체가 무언 잘 몰라서 함수와 전역 변수들만 가고 만들어 본...-_-ㅋ;; C랑 다른건 Array 객체를 사용한 정도??;;
         목표는 그래픽 출력까 할려고 했는데;; 귀찮아서리~;;
         [http://zeropage.org/pub/upload/뢰찾기.fla 소스]
         /////////////////////////뢰의 갯수와 맵의 크기를 결정하는 변수 설정부
          quantityMine=100;// 뢰의 갯수 설정
         // 뢰의 위치를 세팅
          trace("뢰 배치 " + i + " " + j + " 금 까 배치된 뢰의 갯수 : " + ++mine_count);
         // 뢰위치만을 표시한다.
         // 주변의 뢰 갯수를 세고 표시한다.
          // 뢰의 위치를 세팅
          // 뢰 세팅이 완료된 맵을 보여줌
          // 주변의 뢰 갯수를 세고 표시한다.
          // 뢰 세팅이 완료된 맵을 보여줌
  • MoreEffectiveC++ . . . . 18 matches
         - 힙 베이스 객체 요구와 금
          || 시작 || 2002.01.14 || 알바 유 보수로 예정보다 늦게 시작 ||
          * 이 문서는 ZeroPage 회원들을 위한 내부 문서입니다. 회원 이외에 저작권 문제에 소가 되는 문제에 관해서 책임을 질수 없습니다.
          * Item 3: Never treat arrays polymorphically - 절대로! 클래스 간의 다형성을 통한 배열 취급을 하 말라
          * Item 7: Never overload &&, ||, or ,. - 절대로! &&, ||, ',' 이 연산자들을 overload 하 말아라
          * Item 15: Understand the costs of exception handling. - 예외 핸들링에 대한 비용 불 대한 이해
         == 세미나용 항해 도 ==
          1. 2002.02.15 드디어 스마트 포인터를 설명할수 있는 skill을 획득했다. 다음은 Reference counting 설명 skill을 획득해야 한다. Reference counting은 COM기술의 근간이 되고 있으며, 과거 Java VM에서 Garbage collection을 수행할때 사용했다고 알고 있다. 물론 현재는 Java Garbage Collector나 CLR이나 Tracing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 오늘이 프로젝트 마막 시점으로 잡은 날인데, 도저히 불가능하고, 중도 포기하기에는 뒤의 내용들이 너무 매력있다. 칼을 뽑았으니 이번달 안으로는 끝장을 본다.
          1. 2002.02.17 Reference Counting 설명 스킬 획득. 이제까중 가장 방대한 분량이고, 이책의 다른 이름이 '''More Difficult C++''' 라는 것에 100% 공감하게 만든다. Techniques가 너무 길어서 1of2, 2of2 이렇게 둘로 쪼갠다. (세개로 쪼갤도 모른다.)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식음을 전폐하고, 밥 먹으러가야. 이제 7개(부록까) 남았다.
          1. 2002.02.24 31장이 이제 2장 정도 밖에 남 않았다. 이번주는 이런일 저런일 핑계되면서 못했다고 위안하는데, 정말 찹찹하네. 거의 4일 정도 체되고 있으니. 다시 마음을 가다듬에 내일 완료해야.
          1. 2002.03.02 33장 초안 종료. 직전에서 좌절하 않으리.
          * 아, 드디어 끝이다. 사실 진짜 번역처럼 끝을 볼려면 auto_ptr과 Recommended Reading을 해석해야 하겠만 내마음이다. 더 이상 '''내용'''이 없다고 하면 맞을 까나. 휴. 원래 한달정도 죽어라 매달려 끝낼려고 한것을 한달 반 좀 넘겼다. (2월은 28일까란 말이다. ^^;;) 이제 이를 바탕으로한 세미나 자료만이 남았구나. 1학기가 끝나고 방학때 다시 한번 맞춤법이나 고치고 싶은 내용을 고칠것이다. 보람찬 하루다.
  • NSIS . . . . 18 matches
         보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나서 '만들었다' 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만, 정작 배포때에는 할일이 많다. 특히 제어판 프로그램 등록/삭제 에 등록되는 방식이라던, 레스트리를 건드린다던, Program Files 폴더에 복사한다던. 이 경우에는 보통 전용 Installer 프로그램을 쓰게 되만, 아직 제대로 써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 http://www.nullsoft.com/free/nsis/ - null software 의 nsis 관련 홈페이.
          * /PAUSE - Makensis 가 종료되기 전 중간에 일시정해준다. 이는 Windows 에서 직접 실행할 때 유용하다.
          * /NOCONFIG - nsisconfi.nsi 을 포함하 않는다. 이 파라메터가 없는 경우, 인스톨러는 기본적으로 nsisconf.nsi 로부터 기본설정이 세팅된다. (NSIS Configuration File 참조)
         하만 거의 기본 옵션이상 잘 안쓰게 될 것이다. ^^;
         NSIS 는 인스톨하고 난 뒤에는 오른쪽버튼 shell-extension 에 해당 확장자 컴파일이 등록된다. 하만 command 로 수동으로 옵션을 설정하면서 입력해주는 것이 더 편하다.
         또는 Editplus 의 사용자도구그룹에 makensis 을 등록시켜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다. (nsis 를 위한 간단한 ide 만들어서 써먹어보는중.. 이였만. 엉엉.. 그래도 editplus 가 훨 편하긴 하다. --;)
         exec 로 해당 프로세스를 실행할 때 해당 프로세스가 죽을 때 까 wait.
         regsvr32.exe 로 dll 을 unregister 한 다음에 전체 폴더를 삭제할 때, regsvr32.exe 는 Exec 가 아닌 ExecWait 로 실행해주어야 한다. (그렇 않으면 해당 dll 이 unregister 되기 전에 dll 화일이 delete 되어 정상적인 uninstall 이 되 않을 수도 있다.)
         === NSIS 에서 특정 Process 가 살아있는 여부 확인 ===
         사용 예 : exec 로 regsvr32.exe 호출시 비동기 호출이 되어 뒤의 delete 문이 실행된다. 이를 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한다.
         ;레스트리에 uninstall 프로그램 셋팅해주는 부분
  • ObjectWorld . . . . 18 matches
         하이텔 객체향동호회에서 시작. 객체향과 관련된 세미나를 열기도 한다.
         첫번째 Session 에는 ["ExtremeProgramming"] 을 위한 Java 툴들에 대한 간단한 언급이였습니다. 제가 30분 가량 늦어서 내용을 다 듣진 못했만, 주 내용은 EJB 등 웹 기반 아키텍쳐 이용시 어떻게 테스트를 할것인가에 대해서와, Non-Functional Test 관련 툴들 (Profiler, Stress Tool) 에 대한 언급들이 있었습니다. (JMeter, Http Unit, Cactus 등 설명)
         Http Unit 에 대해선 좀 회의적인 투로 설명을 하신것 같고, (이정도까 테스트 할까..에 가까운) ["ExtremeProgramming"] 에서의 TDD 스타일은 따로 취급되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XP에서의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그냥 TP를 읽는 수준으로만 넘어간것 보면. 코딩 완료이후 테스트를 기본이라 생각하고 설명하셨다 생각됨.)
         두번째 Session 에서는 세분이 나오셨습니다. 아키텍쳐란 무엇인가에 대해 주로 case-study 의 접근으로 설명하셨는데, 그리 명확하 않군요. (Platform? Middleware? API? Framework? Application Server? 어떤 걸 이야기하시려는것인 한번쯤 명확하게 결론을 내려주셨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 아키텍쳐를 적용하는 개발자/인하는 개발자/인 못한 개발자로 분류하셔서 설명하셨는데, 저의 경우는 다음으로 바꾸어서 생각하니까 좀 더 이해하기가 쉬웠더라는. '자신이 작업하는 플랫폼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개발자/플랫폼을 이해하는 개발자/이해하 못한 개발자' 아직까도 Architecture 와 그밖에 다른 것들과 혼동이 가긴 하네요. 일단 잠정적으로 생각해두는 분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만. 이렇게만 정의하기엔 너무 단순하죠. 해당 자료집에서의 Architecture 에 대한 정의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 할듯.
          * 플랫폼 - 작업 환경. 개발 툴 까 모두 포함하는 개념
         세번째 Session 에서는 난번 세미나 마막 주자분(신동민씨였던가요.. 성함이 가물가물;)이 Java 버전업에 대한 Architecture 적 관점에서의 접근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셨습니다. Java 가 결국은 JVM 이란 기존 플랫폼에 하나의 Layer를 올린것으로서 그로 인한 장점들에 대해 설명하셨는데, 개인적으론 'Java 가 OS에서 밀린 이상 OS를 넘어서려니 어쩔수 없었던 선택이였다' 라고 생각하는 관계로. -_-. 하만, Layer 나 Reflection 등의 Architecture Pattern 의 선택에 따른 Trade off 에 대해서 설명하신 것과, 디자인을 중시하고 추후 LazyOptimization 을 추구한 하나의 사례로서 설명하신건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저번 세미나때도 약간 그런느낌이 들긴 했만, POSA를 너무들 좋아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 EnableTechniques 뿐만 아니라 해당 EnableTechniques 이 켜짐으로서 얻을 수 있는 효과들에 대해 적절하게 언급을 해주셨으면 좋았었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석천
  • PHP Programming . . . . 18 matches
         00학번 강혜 ["setsuna"] [[BR]]
         [혜영생각] 우리홈만들기에서 홈페이 안에 카운터나 게시판을 넣고 싶어서. 내가 만든 것으로 내 홈을 꾸미고 싶어서... [[BR]]
         [혜] 게시판을 만들 생각으로..
         [혜] 파일 업로드가 가능한 게시판을 만든다. (혜영과 별로 다를게 없군.. ㅡㅡ; 내 의견은 별로 필요해 보이 않는걸그래.. ㅡㅡa)
         [혜영생각] 조금은 여유를 가고 하고 싶다. ^^;;[[BR]]
         [혜] 이건 다음번에 만나서 자세하게 정하도록하죠.. ^^ (필요하다면 때때로 수정하구요. )
         [혜] 혜영양과 같은 교재임. PHP4책을 보는 것이 더 나을거라는 생각이드는고로.. 도서관에서 빌려볼 생각을 가고 있음. 어쩐 책이 더 맘에 들었달까나.. 아하하하.. ㅡㅡ;;
          *혜 휴학생이잖아..^^;;
         === 강혜 ===
          예전에 공부했던 자료들을 잠시 훑어봄(이런게 있었 하는 기억만 되살리는 수준으로.. ^^;).
          *2002.2.25 - 3,4,5장 읽음.. 연산자까..그러나 머리속에 들어온것은..-_-;;;
          * 마이티프레스던가 거기서 개정증보판으로 나온 PHP책두 꽤 좋아~ Professional PHP Programming 책은 약간 읽기 답답할 수가 있거든..^^ 음.. 그 책 갖구 있는 넘으로서는 윤군이 있..
          * 앗 PHP네요. +_+; 하만.. 건들만한 여력이 안되서.. ㅡ.ㅡ --선호
          * 오늘 PHP4책을 빌렸다. 물론 혜영이가.. 책 목차라던가.. 3이랑은 많이 틀려보인다.. 어쨌거나 더 맘에 든다는 소리고.. 어여 봐야... 보만 말고.. 슬슬 소스도 좀 쳐봐야겠다 시픈.. ㅡㅡ;; -setsuna-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18 matches
          * 크롬은 아시다시피 Plug-in을 설치할수 있다 extension program이라고도 하는것 같은데 뭐 쉽게 만들수 있는것 같다. 논문을 살펴보는데 사전기능을 쓰기위해 마우스를 올렸만 실행이 되 않았다.. 화난다=ㅂ= 그래서 살짝 살펴보니 .json확장자도 보이는것 같만 문법도 간단하고 CSS와 HTML. DOM형식의 문서구조도 파악하고 있으니 어렵 않을것 같았다. 그래서 간단히 네이버 링크를 긁어와 HTML element분석을 통해 Naver사전을 하는 Plug-in을 만들어볼까 한다.
         = 프로그램 일 =
         크롬의 개발자 API주소는 금 사이트 이전을 하고있는데 맨앞에 code가 developer로 이전하는것 같았다. 여튼 index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영어로 보는게 더 자세하만 난 한국인이라. 간단히 말하자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주고받을때 그 자료형식을 정의하는 문서인데 javascript구문을 사용하는 파일이다. xml보다 web에서 효과적이기 때문에 web상에서 쓰인다고 한다. 좋은거 배우네.
         뭐 여기까 용어정리 됬나.
          * 따라하다가 실수한점 : manifest.json파일을 menifest.json이라 해서 update가 안됨. json정의할때 다음 element를 위해 , 를 붙여야하는데 안붙여서 에러. 그렇만 나머는 복붙해서 잘 가져옴.
          * 마우스를 올리고 몇초가 나면 Text를 읽어서 작은 팝업창을 띄움 - 3순위
          * 위의 na-open_window는 임의로 만든 함수긴한데 status_bar나 기타 스크롤이 가능하 않은 popup을 만들고 있다. 0은 false니까.
         ==== History 워주는 extension ====
          "default_popup": "popup.html" //이게 그냥 popup으로 되있었다. browser_action을 보니 default_popup을 해야 action icon을 눌렀을때 popup이 뜬다.
          * inline script를 cross script attack을 방하기 위해 html과 contents를 분리 시킨다고 써있다. 이 규정에 따르면 inline으로 작성되어서 돌아가는 javascript는 모두 .js파일로 빼서 만들어야한다. {{{ <div OnClick="func()"> }}}와 같은 html 태그안의 inline 이벤트 attach도 안되기 때문에 document의 쿼리를 날리던가 element를 찾아서 document.addEventListener 함수를 통해 event를 받아 function이 연결되게 해야한다. 아 이거 힘드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 Chrome extention의 overview를 읽어보았는데 다양한 기능을 원한다. 그중에 extention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background.html이라는것이 있는데 이것이 extention기능으로 넣어놓은 script를 모두 포함하고 메인 페이 밑단에 background에서 계속돌아가면서 이벤트 체킹이나 데이타 처리를 해주는것 같았다. 아직도 정확히 모르겠다 - 2012/7/3
          [2012년활동도]
  • ProjectZephyrus/Thread . . . . 18 matches
          * ''Database Connection Pool 을 사용하던 하 않던, DB 자원을 얻어오는 부분을 하나의 end point에서 처리하세요. 처음부터 이를 고려하 않을 경우, '''*.java''' 에서 Database Connection을 생성하고, 사용하는 코드를 머않아 보게 될겁니다. 이는 정말 최악입니다. pool을 쓰다가 쓰 않게 될 경우는?다시 pool을 써야 할 경우는? 더 좋은 방법은 interface를 잘 정의해서 사용하고, 실제 DB 작업을 하는 클래스는 Factory 를 통해 생성하는게 좋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DB를 다루던 간에 위에서 보기엔 항상 같아야 하죠. --이선우 [[BR]]
          * 제가 JDBC 할때 삽질했던거 다른 사람들은 삽질하 않도록 하기 위해서 남긴 문서가 있어여.. 조금이나마 삽질 방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여..^^: - 상협[http://www.caucse.net/cgi-bin/moin/moin.cgi/_c0_da_b9_d9_c7_c1_b7_ce_c1_a7_c6_ae_2f_b9_e6_c8_ad_ba_ae_c6_c0_b8_de_bd_c5_c0_fa_2fJDBC JDBC 관련 삽질 방용 문서]
         Database 관련 부분 아니라 팀 프로젝트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꽤 됩니다. SuccessfulProject 를 위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어떤게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차후 정리해서 쓰기로 하고, 하나 이야기 하고 싶은건 최대한 '''중복'''을 피하도록 하세요. 특히나, 한참 대화를 하 않고 있다보면 같은 일을 하는 utility성 클래스들을 모두가 하나씩 니고 있을겁니다.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예전 창준선배님이 세미나에서 이야기 했었던,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는 여기 있 않을까 해서 봤더니 바로 그 자리에 있더라.' 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최악은?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가 필요한데? 음.. 이쁘게 잘 만들어놓기는 귀찮고 에라 다음에 정리하 뭐' 그리고는 해당 method들을 copy & paste. '''공통 모듈'''을 한곳에서 다루도록 하세요. 공통 모듈은 꽤 많습니다. logging, configuration, resource managing ,..
          ''혼자서 플밍할때에도 자주 발생하는.. ^^ 다른 프로그램들 플밍하다가도 비슷한 패턴의 코드들이 많이 보여서 그런 건 따로 utility class 식으로 디렉토리 따로 두고 관리하고 했었죠. 프로젝트 진행중에는 다른 사람들 소스를 속적으로 같이 봐 나가면서 생각해야겠군요. CVS 로 한곳에 소스를 모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석천''
         아 한가 더 생각나는게 있군요. 자바로 프로젝트를 하니 적습니다. 절대 작성하는 라이브러리나 코드의 중간에서 Exception을 잡아서 삼켜버리 마세요. Exception은 추후 debugging에 절대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중간에 try ~ catch 로 잡아버리고, 어떠한 형태로도 알려주 않는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시간이 나면 이와 관련해서 더 적도록 하요. --이선우
         ''' ''System.out.println()'' 이 머않아 재앙을 가져올 것이니.. --삽질 계시록 2장 :)'''
          * ["창섭/일"]
  • VonNeumannAirport . . . . 18 matches
         시간 연 요인
          * ["1002"] 의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미숙' 했다고 생각한 점을 든다면, 평소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리듬이 아니였다는 점. 이전 스타일이라면 일단 문제를 보고 문제를 나누면서 시나리오를 어느정도 만들어 놓은 뒤, 그걸 검증해나간다는 느낌으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했었는데, 이번의 경우 정말 Extreme 하게 작업한 것 같다. (중반에 CRC 라도 한번 하고 싶었는데, 형에게 물어보고 왠 '아 내가 알던 방법이 틀린걸꺼야' 하며 그냥 Test 만 생각하게 되었다.) 작업하는 중간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들었다면, 아마 대강 이런 느낌이였던 것 같다. 전반적 시각을 한번정도 중간에 정리를 할 필요가 있을건데, 그런 시간을 두 못한것.
          * 자료형 배경 식의 미숙 (처음 STL미사용 접근, 중반부터 STL사용으로 자료형의 일관성문제)
          * 중간에 창준이형이 "너희는 C++ 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STL를 안사용하네?" 라고 했을때, 그냥 막연하게 Java 에서의 Collection Class 정도로만 STL을 생각하고, 사용을 잘 안했다. 그러다가 중반부로 들어서면서 Vector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처음 한두번 이용한 Vector 가 후반으로 가면서 전체의 디자인을 뒤집었다; (물론 거기에는 디미터 법칙을 않은 소스도 한몫했만 -_-;) 그걸 떠나서라도 Vector를 써 나가면서 백터 비교 assert 문 등도 만들어 놓고 하는 식으로 점차 이용하다보니 상당히 편리했다. 그러다가 ["Refactoring"] Time 때 서로 다른 자료형 (앞에서 array 로 썼던 것들) 에 대해 vector 로 통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비교적 꽤 연이 되었다.
          * ["Refactoring"] Bad Smell 을 제대로 맡 못함 - 간과하기 쉽만 중요한 것중 하나로 naming이 있다. 주석을 다는 중간에 느낀점이 있다면, naming 에 대해서 소홀히 했다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주석을 달아가면서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예전의 테스트들 (로직이 많이 바뀌면서 테스트들이 많이 깨져나갔다) 를 보면 디미터 법칙이라던가 일관된 자료형의 사용 (InformationHiding) 의 문제가 있었음을 느낀다.
         아. 언제나 말만 많고 꿈보다 해몽만 좋다; 실천을 제대로 해야;; --["1002"]
         Requirement 수정 예상궁리 (일단은 떠오르는대로. Testability 를 고려하 않은 상태로)
          * load 를 발생시키는 예를 Passenger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를 둔다. ex) 여행객 가방, 컨테이너의 경우 traffic load 2, 4 를 발생시킨다.
          -> 이 경우 PassengerSet 이 따로 빠져있 않은 경우 고생하 않을까. PassengerSet 이 빠져있다면, 가방, 컨테이너 부분들에 대해서 case 문이 복잡해질듯.
          -> 역시 PassengerSet 이 따로 있어서 Configuration 과 같이 협동할 경우엔 쉽게 구현 가능. 그렇 않은 경우 고생 예상.
          * 금 만든 모듈의 소스 수정없이 GUI 버전으로 재작성하기 - Input / Output 먼저 작성하는 사람들은 가장 고생.
          * 출력 Output 의 Sorting 을 2가로 둔다면?
  • ZP도서관 . . . . 18 matches
         || 자바 퍼포먼스 튜닝 || 잭 시라 || 한빛미디어 || 이선우 || 한서 ||
         || Harry Porter (영문판) || . || ddori || 판타 ||
         || 굴소년의 우울한 죽음 || 팀버튼 || 데기 || 판타 ||
         || 메타피카 공주 || 마르쿠스 티이데만 || 데기 || 철학 ||
         || 실마릴리온 || J.R.R. Tolken || ["1002"] || 환타 ||
         || 금 그때 (금 알고있는것을...) || 류시화 엮음 || [이승한] || 시집. ||
         || 식인을 위한 변명 || 샤르트르 || ["1002"] || . ||
         || 천사 || 마노 다카야 || setsuna || 판타 라이브러리 ||
          1. 평전이란게 대부분 그렇듯 첨에는 잼있는데 갈수록 약간 루해.. --;; 음 대강..? 체게바라는 사람이 이렇게 살았다 인데.. 이 사람두 상당히 잘난 사람인 것 같아.. 느낀점? 자기 생각대로 살자!! (매우 어렵겠만 이사람은 해내더군.. --;; ) 멋진 문구 하나? 리얼리스트가 되자 하만 마음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니자? (음.. 정확한 문구가 생각이 안난다.. --;; ) -- jeppy
          - 조금 읽기에는 루한 감이 있만 체게바라와 쿠바혁명에 대해 알수 있는데요. 좋은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사회구조에 염증을 느껴서리..-_-; 아무튼 우리나라에도 체게바라같은 사람이 등장해야할텐데요.;; - 임인택
         잘은 모르겠만 자신이 직접 소유한 책만 올리는 것 같은데, 도서관에서 봤던 괜찮은 책도 올리면 여러모로 좋을 것입니다. 사람들이(특히 컴공과) 잘 모르만 우리 학교 도서관에 좋은 책 참 많습니다. (오래된 책 중에도 좋은 책이 많습니다) 특히 제가 구입 신청을 많이 해서 핵심적이라 할 만한 클래식들은 쫘악 구비시켜 놨습니다. --김창준
         ["제로페이분류"]
  • ZeroPagers . . . . 18 matches
         ZeroWiki 에 활동중인 ZeroPage 회원들의 개인 페이 모음입니다. 기본 양식은 ["HomepageTemplate"] 입니다.
         학부생들은 자신의 개인페이를 현재의 계획, 관심사를 적는 등의 용도로 사용해 주세요.[[BR]]
          * [임민]
          * [선훈]
          * [오영]
          * [안수]
          * [이수]
          * [함훈]
          * [무근]
          * [임훈]
          * [서혜]
          * [송원]
          * 송
          * 강혜 : ["setsuna"]
          * 박환 : ["JihwanPark"]
          * 장은 : ["naneunji"]
         ["홈페이분류"], ["제로페이분류"], ["ZeroWikian"]
  • zennith/MemoryHierarchy . . . . 18 matches
         이전까의 중연 부연 횡설 수설 하는 모습을 벗고, 비교적 간단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순차적으로 구성된 데이터의 흐름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한번 하위 계층에서 데이터를 가져올 때, 연속된 데이터의 unit 을 가져올 경우, 순차적인 다음번에 위치한 데이터가 요구될때 하위 계층에 다시 접근하 않아도 된다.
         효율성에 따라 메모리는 계층구조로 이루어며, 상위계층일수록 빠른 속도를 보장하며, 하위계층일수록 저렴한 가격을 보장한다.
          * 가격이 낮아
          * 실행중에, 높은 레벨의 계층으로 옮겨는 데이터 값들은, 빈번히 낮은 레벨의 메모리 계층으로 반영(shadow) 된다.
         레스터는 메모리 계층구조에서 가장 상위 계층으로서, 가장 빠른 속도와, 가장 적은 capacity 를 제공한다. 보통 개개의 레스터는 그 프로세서의 word 크기이며,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인텔 i386 계열 프로세서들의 범용 레스터의 크기는 32bit 이다.
         요즈음의 RISC 구조 프로세서에서는, 모든 연산의 연산자들로 레스터만 허용하므로, 이 제한된 숫자의 레스터들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성능 향상의 주안점이다. 가령, 빈번하게 요구되는 변수는 계속 가고 있는다던, 아니면 한동안 쓰임이 없는 변수를 레스터에서 버린다던 하는 일이다. 물론, 이 일(optimal register allocation)은 컴파일러에서 담당한다.
         캐쉬의 목적 : 어떻게 하면 최대한 메모리 참조를 적게하고 레스터로 옮길 수 있을까.
         가상 메모리의 목적 : 그래.. 메인메모리까는 참을 수 있어. 참을 수 있다고.. 그런데, 최대한 디스크까 가는일만은 피해보자.
          * 이 페이는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 권영기/채팅프로그램 . . . . 18 matches
         서버에서도 메세를 보낼 수 있고, 클라이언트에서도 메세를 보낼 수 있습니다.
         exit를 쳤을 때, 종료가 제대로 되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client에서 exit를 쳤을 때, "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 라는 메세가 바로 뜨 않습니다. server에서 아무거나 입력하면 그제서야 client에서 "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가 출력됩니다.
         그리고나서 server는 채팅 종료직전에 받았던 메세를 무한히 출력합니다.
         server에서 exit를 쳤을 때, "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 라는 메세가 바로 뜨 않습니다. client에서 아무거나 입력하면 그제서야 server에서 "채팅이 종료되었습니다."가 출력됩니다.
         그리고나서 client는 채팅 종료직전에 받았던 메세를 무한히 출력합니다.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들었던 의문점은 Pthread_join에 관한 것입니다. 서버쪽에서 쓰레드를 쓰면서 Join을 어디다가 놔야할를 모르겠어서 한번 빼놓고 해보니까 프로그램이 잘 작동이 되었습니다.(우연의 산물 ㅠㅠ)
         하만 join이 없으면 자원이 해제가 되 않으니 메모리 누수가 생길 겁니다. 그래서 저는 join을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를 모르겠네요.
          * 서버의 경우 listen을 하기위하여 while문으로 무한 루프를 돌고 있으므로 조인이 없어도 스레드가 중간에 죽않습니다. 그리고 main이 return을 하여 프로세스가 종료될 경우 식스레드도 모두 종료되므로 main 함수 실행 도중에 종료해야하는 경우 이외에는 따로 처리를 하 않아도됩니다. - [김희성]
          참고페이- http://www.google.co.kr/url?sa=t&source=web&cd=5&ved=0CEkQFjAE&url=http%3A%2F%2F211.221.225.175%2F~comsys%2FNP_PDF%2Fchapter9.pdf&ei=B1B6T-XQLsaNiAfp7ozmAg&usg=AFQjCNGSvHjDhJuPzKXNM753wAi0WINORQ
         소스가 정리가 안되서 저분합니다.
  • 새페이지만들기 . . . . 18 matches
         페이를 편집하는 중 새 페이를 여는 방법.
         '''방법 1'''. 또 다른 방법으로는 위의 Go 에 있는 에디트박스에 새 페이 이름을 적는다. 해당 페이가 없으면 새 페이 편집모드가 된다.
          페이를 만들기 전에 페이의 양식이 될만한 템플릿들이 제시된다.
         '''방법 2(권장)'''. EditText를 한뒤 편집하는 장소에 {{{[["페이이름"]]}}} 을 쓴다. 그리고 나서 그 페이를 보면 해당 페이이름이 붉은색으로 링크가 걸릴 것이다. 해당 페이이름을 클릭하면 새 페이를 편집할 수 있으며, 해당 페이가 만들어고 난 뒤부터는 일반링크가 걸린다.
         <!> '''필독사항'''. 페이를 만들기에 앞서 [["페이이름"]] 에 대한 안내를 읽어 본다.
         '''방법2''' 의 방식은 일종의 TopDown 방식이 된다. 해당 주제를 Parent로 하여 계속 주제와 연관된 글들을 뻗어나가는 방식이다. 반면 '''방법 1'''전자의 방법은 BottomUp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새 주제들을 모아서 나중에 페이분류 & 조정작업을 통해 Parent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Zeropage에서는 후자의 방식('''방법 2''')이 일단은 주제를 흐트러트리 않는다는 점에서 권장한다. - 강석천
  • 수학의정석 . . . . 18 matches
         목적 : 이 페이는 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을 컴퓨터 언어로 구현하기 위해 만든 페이이다. (존칭 생략)
         취 : 컴퓨터를 배우는 입장에서 컴퓨터 언어와 컴퓨터 구조만을 알고 우리들이 배운 수학이나 과학의 배경식을 접목시키 못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행동이다. 결국 그 사람은 코더밖에 될 수 없으며 결코 프로그래머는 되 못한다. 때문에 이러한 페이를 만들어 수학을 컴퓨터에 접목시켜 배우고자 한다.
         방식 : 매주 3개의 문제가 나가며, 이 페이에는 누구나 참여, 탈퇴가 가능하다. (나만 할 가능성이 높만.)
          출체되는 위치는 수학의 정석(공통, 수1, 수2) 6차 교육과정이며, 이 경우 7차 교육과정에서 배운 사람들이 풀 못하는 문제도 나온다. (1차변환,복소수, 등)
          SOURCE : 자신의 풀이를 먼저 적고 그것을 가고 어떻게 프로그램을 짰는 적어야한다. 그리고 아래에 소스를 포함하도록한다.
          이 페이를 만든 입장은 수학과 알고리즘을 같이 짜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결코 알고리즘만을 만드는 무식한 행동은 하 않기 바란다.
          CPU_CLOCKS : 시간은 기록 되 않으며 프로그램이 수행된 시간(CPU CLOCK을 기록해야한다. 방법은 아래.)
          이러한 UPDATE를 둔 이유는 수학의 입장에서 여러가 방식으로 문제를 풀 수 있기 때문이다.
         P.S : 출제자가 GCC만을 사용하는 관계로 그래프등의 문제는 나오 않을것이다.
         제가 알기론 clock() 함수가 리턴하는 값은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로 경과한 CPU 클럭 수 이기 때문에 시스템마다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CLK_TCK로 나누어 초 단위로 바꾸어 비교를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상규]
  • 정모/2011.7.11 . . . . 18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혜], [정의정], [권순의], [김준석], [송원], [임상현], [김태진], [정진경], [고한종]
          * 7시부터 강남에서 진행되는 Design Pattern 세미나로 인해 정모는 6시까 진행.
          * 이번주에는 제가 OMS를 하고, 회고는 시간이 없어서 하 못했요. OMS를 원래는 제 노트북을 연결해서 하려고 했으나.... 제대로 작동하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 바꿔야만 했죠 -,.- 결국 keynote도 쓰 못하고 ppt로 전환하는바람에 ppt효과도 사망.. 아무튼 한참동안 고민한 주제중에는 나름 잘 골랐던거 같아요. 오늘은 제 후기가 뭐 이런...;; -[김태진]
          * 태진이의 OMS로 첫 스타트를 했네요. 애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주변 친구들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ㅅ-; 금도 쓰고 있는 MDplayer를 팔고 IPod Classic을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다 애플 제품은 잠깐씩만 만져봐서 잘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고민은 되네요 -ㅅ-a 그러고 나서 뭔가 금방 끝난 것 같네요; - [권순의]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원]
          * 원누나, (전 제가 잘 했는 잘 몰르겟만.. 아무튼) 칭찬 감사해요~ ㅎㅎ; -[김태진]
          * 태진이가 내가 필요하데서 나왔는데... 아 뭐야 영상통화였냐.. 그건 집에서도 되는거잖앜!! 게다가 맥북 연결이 안 되서 그나마도 안함. 방학중에도 정모는 계속된다는걸 알았음. 와우 애드온 얘기 재밌었어요. 나와서 후회되는거라곤 아 안나왔으면 OMS 안걸리는건데.. 뿐이고 OMS 끝낸 금은 아무래도 상관없는일! ㅎㅎ! 재밌었음당 앞으로는 자주 참가할께요. - [고한종]
          * Joseph yodder와의 번개모임이 급잡혀서 정모를 일찍 끝내게 되었습니당 죄송.. 정모에 회장의 역할이 중요하만 너무 수경이에게 의존적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도 명색이 부회장인데 제역할을 못하고 있어요..(으 반성) 수경이 혼자 정모를 다 준비하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 임원들도 함께 준비하면 회장이 바쁠 때 대신 진행할 수 있을텐데. 임원이 아니라도 회의 진행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 궁금해요. - [서혜]
         [정모], [2011년활동도]
  • 정모/2012.5.14 . . . . 18 matches
         == ZP 원금 ==
          * 5만원 빚 청산, 10만원 호스팅, 10만원 잡(월간 마소 예정) 사용 예정입니다.
          * 원 신청(책 등)은 해당하는 주 정모 페이에서만 받습니다.!!(위키를 사용합시다.)
          * 현재 진행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의 위키 페이가 있고(활동 증거), 신청한 사람이 이번주 정모에 참여했다면 바로 신청해주세요!(다과비로는 원이 안됩니다..ㅠㅠ)
          * SICP 책으로 스터디 혼자 시작할 생각입니다. 공부할 언어는 아마도 scheme이 될 것이고 할 사람은 오든 말든 흥. 공부하고 싶은 다른 언어가 있다면 모여서 자기 공부를 하는 것도 좋겠네요. 요즘 스터디를 하기가 조금 빠듯한 상황이라 모여서 각자 공부하고 회고겸 알게된 것 10분안에 가르쳐주기 정도(적게도 많게도 아니고)...? - [서혜]
          * 동영상 강의도 있네요, [http://www.snow.or.kr/lecture///10628.html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 - [서혜]
          * 사실.. 이번 정모 초반에 졸았습니다. 피곤네요. 죄송. 진규의 OMS할 때 좀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의 반복이었.. ZP원금이 들어와서 좋네요. 이제 좀 돈이 있으니까 학회실도 좀 더 꾸미고 하고 싶네요. 사실 일요일에 칠판 하나 박으면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고 생각했었... 학회실에 프린터도 생기고 좋네요. 소파도 구입하고 싶은데 -_-ㅋ 그리고 피시실 관리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뭐랄까.. 저도 가끔 가서 정리하고 하긴 하는데 사실 한번 봉인하고 다 뒤집어 엎고 싶긴 하만 방학때로 미루기로 하죠-,, 아.. 또 졸리네요.. 만성피로인가.. 여튼 학회실에서 자유로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좋았던 정모였습니다.... -[권순의]
          * 진규의 한글 관련 OMS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오픈 소스 관련으로 알게 된 것 같은데 오픈 소스 쪽은 정말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것 같군요 -_-;; 저도 처음에 우분투 깔고 한글 관련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진규가 말했던 마막 문자가 제대로 안 찍히거나 받침이 이상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PC실 관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다 하게 PC실 관리쪽에서 뭘 한 게 없어서 가슴이 뜨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그렇다고 또 그냥 가볍게 넘어가기도 어려운 주제일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이전에 저도 먼저 손을 뻗어야 할텐데 말이죠. - [서민관]
          * 조금 늦어서 중간부터 들었만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키보드 할 때 들어와서 키보드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더니 한글에 대한 발표였네요. 사실 저는 Windows를 항상 주로 사용해왔기 때문에 한글 사용 관련하여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었는데 이번 OMS를 들으며 다양한 언어를 원하기 위해 고려해야하는 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PC실 관리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할 때 학회실로 오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관리하는 쪽에서도, PC실 이용하는 쪽에서도 편한 방법이죠. - [김수경]
         [2012년활동도],[정모]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18 matches
         = 제로페이 회칙 만들기 =
          * 이제까의 자유로운 제로페이의 문제점
          * ["회원자격"] : 사전 연락 없거나(게시판 or 위키 공), 현재 납득할 사정(학부생 아닌 경우,휴학)이 없이 2회 연속 정모에 불참시.본인 의사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
         페이를 어설프게 만들었으니 회칙 만들기 토론을 해봅시다. - 광식
          ["neocoin"]:그거 어디에 있는 아시는 분? --상민
         일단 정모날짜에 대해서는 이번주까 결론을 내었으면 합니다. 이번달 내로 바로 적용을 해야 하니까요. 그렇게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은 것도 아닐테고. --석천
          DeleteMe) 저도 그냥 예를 들어서 18일이라고 한거 특별한 의민 없었습니다. -광식[[BR]]
          DeleteMe) 형은 화요일을 무 좋아하나보넹...-,.- 그쳐? ^^;;; --["창섭"][[BR]]
          DeleteMe) 좋와해서 그렇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일정에서 화요일이 빠질 확률이 많다고 생각해서 이, 보통 월요일은 주의 시작이라 약속 잡는 경우가 많고, 수요일의 경우 주의 중간, 금요일이야 말할 것도 없고, 토,일을 뺀다면, 화, 목인데, 앞쪽이 좋은것 같아서, 그리고 과거에 다른 집부와 요일이 겹치는걸 많이 신경썼는데,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상민
          ["neocoin"]:설마, 그렇게 까는 필요 없겠 회원 자격 상실 조건과, 정모 만 확실하게 정하면 더 이상 무슨 규칙이 있겠냐 --상민
         각 항목에 몇조 몇항을 두는 이유는 index가 용이하라고 있는것이겠만, 이 상황에 경우는 그리 필요없을것이라 생각함.--석천
         그럼 이번달(2월)은 19일날 하게되는건가요?? 정모날짜는 매월 세째주 화요일이 되나요?? 그리고 주말이 아닌 평일로 정해면 학기 시작하면 저녁때쯤 하게 되겠군요.. 한 5~6시쯤 하게되려나... 여기다가 일케 쓰면 되는거져?? ^^ --01영서
         ["창섭"] : 매월 둘째주 넷째주에 하는 것으로 하고.. 4월 중간고사처럼 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 한 주 정도 늦춰도 한달에 두번 한다는 취는 소색이 없을 것 같은데요.. 굳이 셋째주를 정하기 보다는 정모와 정모 사이의 기간이 너무 길거나 짧 않고 한달에 두번을 할 수 있다면 몇째주인는 중요하 않은 것 같습니다.. ^^;; --창섭[[BR]]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18 matches
          * 3일동안 그리 큰 돌발사태가 발생하 않았다는 점. 하고자 기획한 주제들을 끝까 진행할 수 있었다는 점.
          * 뭘 해야 할 망설일때 기댈 사람(하하..고문;)이 있었던 점.
          * 행사에 대해 '어떠어떠한 것이 필요하다' 에 대해 길을 해매 않고 잘 진행되었다 생각.
          * 토론을 시키는중, 토론의 방향을 제대로 제시하 못한점.
          -> Opening Question 이 있다면 어느정도 해결가능하리라 생각. Facilitator 가 답을 유도하 않되, 너무 다른 길로 걸어가 않도록 하는 기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
          * 중간에 진행중 간간히 리듬이 끊어짐. 또는, Facilitator 가 질문만 던고 답을 받은뒤에 제대로 정리를 하 못함. 그래서 단발성 질/답으로 끝나는 경우 발생.
          -> 준비한 리허설에 대해서. 리허설의 정도를 좀 더 많이 준비한다던. 해당 주제에 대해 미리 공부해둠으로서 자신이 해당 주제를 접했을때의 소감 등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 사람들의 각 문제 -_-
          * 행사의 길이 - 6시간 3일은 아무래도 사람들이 쳐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 일주일 1일 또는 2일 행사 식은 어떨까. 단, Now or Never! 에 대해서는 고려해야 할 사항인듯. 일주일중 2일 정도가 적당할듯. 아마 하만.. 학기중엔 웬 힘들것이라 생각.
          * Pair Programming 중 실천적인 구체적 방법을 미리 제시해주 않음. - Pair 가 잘 이루어 않는 팀을 빨리 파악하고 빠른 대처/처방안을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랬다면 사람들이 Pair 를 더 적극적으로 실천해보 않았을까.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17 matches
          * 보통 창의적인것을 하려고 할때 Out of the one box 식으로 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게 아니라 여러 box 를 가고 노는 과정에서 창의력을 올려 보자.
         == 이미, 몸동작 ==
          * 단순히 기존의 방식대로 창의적인 생각을 하려고 하기 보다, 이미나 몸동작과 같은 우뇌를 적극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서 창의성을 자극 할 수 있다. 한예로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은 머리속으로 특정 상황을 Play, Pause, Backward 등을 하면서 프로그래밍이나 문제 해결등을 한다고 한다.
          * 특정한 의식을 치루고 나면 알파파를 증진시키고, 창의력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켄트백은 문제가 잘 해결되 않을때 밖에 나가서 전기톱질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운동을 통해서 아드레날린이 분비가 되고, 우뇌도 활용하면서 뭔가 생각의 전환을 가져 오는것 같다.
          * Genetic Algorithms 적인 방법 - 여러가 창의적인 생각들을 하면서 그중에서 우수한 종자들끼리 서로 교배(합성)을 시켜셔 게속 우수한 창의적인 생각들을 만들어 나간다.
          * Probability - 비유를 통해서 무조건 좋은 창의적인 생각들만 나오는것은 아니다. 안 좋은 것들도 나올 수 있다, 하만 그 좋은 것들이 나올 확률을 높일수 있다?
          * 사람마다 발생시키는 법이 다름. 자신에게 알파파를 발생 시키는 것이 무엇인 알면 좋을듯.
          * 나에게 맞는 알파파를 찾는 법. -> 가장 집중이 잘 되고 머리가 맑을 때라는 생각이 들면 그 때 무엇을 하고 있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기억해둔다.
          * 천재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은이 하는 것들은 모두 천재적이고 창의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한것들도 Variance 가 크다. 즉 좋은것은 아주 좋만, 안 좋은 것은 아주 안 좋다는 것.(천재적 학자와 일반적인 학자의 평균 논문의 질(인용횟수로 ) 은 비슷하다. 다만 천재적 학자의 변화폭이 더 크다)
          * 즉 여기서 결론은 -> 시도 하는 횟수를 늘리라는 얘기다. 양을 높임으로써 질을 높일 수 있다.(왠 구글 서비스가 생각난다,,)
          * 날때 부터 천재였다? - 물론 그런 경우도 있다. 하만 경험과 노력으로 그만큼 도달한 사람도 있다. 아래 그래프는 미술가들의 각 나이별로 얼마큼의 값어치의 미술품을 만들었는를 보여준다. 여기서 빨간석은 Conceptualist 이고 파란색은 Experientialist 이다. 즉 전자는 천재적인 사람들이고, 후자는 경험(노력)을 통해서 훌륭한 업적을 남기는 사람들이다. 즉 천재적인사람이나 범인이나 모두 가능성이 있다. 자신에게 맞는 가능성을 찾아 보자.
          * 새로운 책을 읽는다면 그 책을 통해서 이전에 자신이 가졌던 식, 책들을 하나식 통과 시켜 보면서 그 새로 읽은 책을 Amplifier 로 사용한다. 이렇게 해서 단순한 더하기가 아닌 수승의 효과를 낸다.
          * 즉 특정한 생각의 반대, 비슷한 것을 생각하고자 하면은 그것을 어떠한 측면에서 바라보는, 즉 축이 필요하게 된다. 그 축을 잘 활용하면 여러가 창의 적인 생각을 하기 쉽다.
          * 이 사람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것은 정말 어색하고 엉뚱해 보이는 것도 일단 시도를 해본다는 것이다. 즉 실패를 두려워 하 않는다는 점이 가장 와 닿았다. 그렇게 이것 저것 생각하고, 실제로 시도를 해보았을때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오는것 같다. 특히 그 어색하고 이상해 보였던 노래를 그렇게 훌륭하게 다듬은것도 놀라웠다.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17 matches
         스레드란 무엇인가? 실제로 말한다면 하나의 작업의 단위를 스레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윈도98는 멀티 테스킹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즉 한 번에 여러 작업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CPU 자체는 한스텝에 한 개의 작업밖에는 하 못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윈도95는 멀티테스킹이 가능할까요? 바로 시간 분할입니다. CPU의 처리 속도가 1초에 99개의 작업 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그리고 현재 A,B,C 3개의 프로그램이 동작중이라고 예를 들어본다면 1초에 CPU는 A에 해당하는 작업 33개 B에 해당하는작업 33개 C에 해당하는 작업 33개로 나누어서 작업을 합니다.
         이렇게 작업을 함으로써 작업을 멀티 테스킹으로 할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때 하나의 작업 단위들을 스레드라고 합니다. "그럼 프로그램 내부에 모든 작업은 스레드로 나누어 겠네요?" 라는 질문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는 않습니다. 스레드란 독립적인 작업 단위입니다. 즉 다른것에 구애 받않는 자체적인 작업 단위를 스레드라고 합니다. 윈도에서 워드 프로세서를 띄우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로드하여 프린터로 출력한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팅 작업 도중에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수 있습니까? 물론 윈도 95에서는 프린터는 프린터 대로 작동을 하고 워드 프로세서는 워드 프로세서대로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터넷을 통해서 큰 데이터를 다운 받는다고 가정을 합시다. 프린터하고 원드프로세서로 새로운 내용을 입력하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원드프로세서의 입력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프린팅 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또한 다운 로드가 또하나의 스레드입니다. 실로 윈도 98의 내부적인 모든 프로그램의 동작은 멀티 스레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중 작업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A스레드와 B스레드가 동시에 진행하다가 특정 사건이 발생되었을 경우 이때 B스레드는 C라는 결과가 오기 전까는 스레드 동작을 중 해야 합니다. 만일 중 않고 현재의 스레드를 계속적으로 진행을 시킨다면 큰 문제점이 나타날것입니다. B의 상태와 C가 생각하는 B의 상태가 같아야 합니다. 이렇게 같게 맟추는 것을 동기화 라고 합니다.
         MFC에서는 다음의 6가 클래스를 멀티쓰레딩을 위해서 제공합니다.
         이중 CSyncObject는 CSemaphore, CMutex, CCriticalSection, CEvent의 상위 클래스로서 직접 사용하는 않습니다.
         생각하는 것과 식사하는 것, 두 가 일만 하는 철학자 다섯 명이 있다. 이들 철학자 사이에 하나씩의 스틱이 놓여 있다. 식사 를 하려면 양쪽의 스틱을 모두 가져야만 한다.
         만약 모든 철학자가 오른쪽의 스틱을 잡고 있고 왼쪽의 스틱을 기다린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그들은 아무도 왼쪽 스틱을 얻을 수 없으므로 모두 굶어죽게 된다. 물론 철학자들은 모두 사기를 칠 줄 모르며 먹는 양도 모두 같다고 가정한다. 이런 상태를 데 드락이라고 한다. 데드락을 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애플릿에서는 다섯 개의 스틱 중 하나를 표시하여 표시된 스틱을 잡을 경우 반드시 내려놓고 다른 스틱을 시도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위와 같은 데드락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표시된 스 틱의 왼쪽 철학자는 오른쪽의 표시된 스틱을 내려놓고 왼쪽 스틱을 기다리게 되므로 표시된 스틱의 오른쪽 철학자가 왼쪽 스틱을 얻을 수 있게 된다.
          * 거의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만 순서가 있는 작업을 수행 할 때 스레드들의 수행순서를 정해주는 것
          윈도우는 멀티태스킹 시스탬이다. 즉, 여러 개의 프로세스를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는 시스템 능력을 가고 있다. 멀티태스킹은 실제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세스가 동시에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짧은 시간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마치 동시에 실행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반복적으로 동작하는 두 개 이상의 스레드가 하나의 리소스를 공유하려고 할 때, 동시에 리소스에 접근하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크리티칼 섹션을 사용한다.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 AliasPageNames . . . . 17 matches
         # 이 페이 이름을 가리킵니다.
         # 또한, 별명으로 가리킨 페이가 단 하나의 페이일 경우에 연결이 바로되기를 원하시면
         # InterMap에는 TwinPages가 정의되어 있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없는페이이름>있는페이1,있는페이2
         사랑하면알게되고알면보이나니그때에보이는것은전과같않으리라>안녕
         # 있는페이<없는페이1,없는페이2
         # 있는페이,없는페이,없는페이
         # 존재하는 페이에는 인터위키(자매 페이) 혹은 URL도 가능합니다.
         # 자매 페이 연결
  • AsemblC++ . . . . 17 matches
         C 프로젝트로 빌드로 생성된 .exe파일에서 어셈블 코드를 찾아내고 그 효율성과 다른 각 IDE들의 차이점을 찾아보려는 의도로 만들어진 페이.
         MASM의 어셈블 코드를 [VisualStudio]에서 들여다 보는것 처럼 드래그하면 되는걸로 쉽게 생각했만 그게 아니었다. VS를 너무 호락호락하게 본것 같다. 불가능 한것은 아니어 보이는데 쉬워보이는 않는다.
         그렇다면 [i++VS++i]에서 최적화된 i++ 어셈블 코드에 관한 이야기, 연산자 오버로딩에 있어서 후치연산자++ 의 용도에 관한 이야기들은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된것인 궁금합니다.
         .exe파일의 어셈블 코드부분에 대한 질문. [http://zeropage.org/wiki/AsemblC_2b_2b?action=edit 식in]
          [i++VS++i]를 시작한 사람이 접니다^^ 그걸 보고 관심을 갖는 사람이 있다니 반갑군요~ 혹시 누구신요? --[상규]
         이해를 돕기 위해 [i++VS++i]에서 i++ 등의 어셈블리 코드를 어떻게 얻었는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을 하자면 .exe 파일에서 어셈블리 코드를 얻어낸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것도 가능하만 매우 어렵죠.
         하만 컴파일을 할 때 옵션을 붙여 오브젝트 파일 뿐 아니라 어셈블리 코드도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얻은 어셈블리 코드는 모든 최적화 과정이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exe 파일로 만들어질 때 까 변형되 않습니다.
         어셈블 코드들을 쉽게 보여준다면 프로그램의 보안 문제에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군요. 수정에 관한 보안장치도 있을 것이고요. 패리티 같은 단순한 보안장치일라도 코드의 무결성을 키면서 어셈블을 수정하기란 쉬워 보이 않네요. - 톱아보다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역어셈블러(아래 상협이가 말한 softice와 같은 프로그램)만 있으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수정에 관한 보안장치도 전혀 없구요. 하만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분석하거나 수정하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쓰도록 하죠-_-; --[상규]
         처음에는 그냥 얼마나, 어떤식으로 컴파일러에 의해서 코드가 최적화되고 [IDE]의 버전과 종류에 따라서 어떤 차이가 존재할까 라는 단순한 물음이었만, 금 보니 그렇게 코드를 파해치고 분석하는게 해킹이고 크래킹 인것 같기도 합니다;; - [톱아보다]
  • C++Study_2003 . . . . 17 matches
         2003 년도 C++ 스터디 페이입니다.
         == 공 ==
          * 여러가 방법이 있겠만... 이번엔 담임이 주로 가르치는 방법이 아닌 학생이 중심이 되어 공부하고 발표하는식은 어떨까요? 처음 몇번은 담임이 세미나를 하는 식으로 하고.. 다음부터는 학생이 주제별로 준비를 해서 발표하고.. 부족한 부분은 담임에 채워주는 방식.. --[상규]
          * 나쁘 않을 것같네. 나는 마음먹은 대로 프로그래밍을 짤 수 있도록, 후반부의 문법을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선호]
          * 문법은 혼자서도 익힐수 있. --[인수]
          - 다음주(7/14 이후부터) 시작하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호]
          * 새로 담임으로 참가했습니다! 많이 부족할 거 같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영동["Yggdrasil"]
          더이상 시간 끌다가는 그냥 흐 될것 같네요. -- [장창재]
          금 오인용스터디 그룹은 어떻게 해서 생긴건 딴 사람들은 왜 스터디 안하는
          정말 궁금합니다. 역시 흐인가요? 회의 결과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원래 회의때 스터디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했으나 스터디 희망자중 5명만 회의에 참석하여 이 5명으로 구성된 [5인용C++스터디]가 우선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나머 분들도 스터디를 하시려면 두 그룹 정도로 나누어 스터디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전부 한꺼번에 스터디를 하기에는 좀 인원이 많습니다. --[상규]
          * 음.. -_-죄송합니다.. 영동이랑 연락을 하려다가 점점 늦어네요.. 팀은 인수군과 협의한 대로 나눠볼께요 ^_^;;;
  • CNight2011/고한종 . . . . 17 matches
          원이 누나 오셨다.
         하만 난 맞았겠 언어에서 비문학은 하나도 안 틀렸었으니!
         순의형이 소개하고, 종하형이 개념설명 하고, 원이누나가 쓰는 법을 가르쳐 주셨음.
         종하형이 더블 링크드 리스트도 하자고 했는데 시간관계상 하말자고 하여 기각.
         다음엔 볶음짬뽕시켜봐야,.
         잠을 쫓자고 시작한 카트가 해뜨고 해산할때까 이어짐 -_-
         arr[i][j] *&(arr[0][0] sizeof(int)*i*j+sizeof(int)*i); -> 맞겠여...?
          일단 해두면 sort할때 매우 편하다 한가만 sort해두면 나머도 따라오니까!
         보통 끝은 Null을 가르키는 포인터가온다. 하만 맨처음 노드를 가르켜 순환형 리스트가 될 수 도 있다.
         링크드 리스트는 규칙석이 존재하 않기 때문에 값을찾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있다만.
         본래 의도대로라면 배열이 '터는'때를 캐치해서 realloc으로 배열의 갯수를 늘려주려고 했으나
         C언어에서 int a[ 2]={1,2} 선언후 printf("%d",a[2]); 같은 경우도 허용하므로 언제 터 알 수가 없었다..
         그냥 10개 정해주었으니 내가 알아서 10개째일때 realloc을 써줘야 했다.
          * 진경이가 말하길 이건 사람입장에선 쓰기 참 편하만 비효율적이라고한다.
  • CPPStudy_2005_1 . . . . 17 matches
          * 책이 없는 분은 책을 사시고, [AcceleratedC++] 여기에 챕터 6까 나와 있으니 책 올 동안은 우선 그것을 보고 공부 하세요.
          * 소스코드의 코딩은 VS6를 이용할 수도 있겠만, VS6가 나온가 오래되다 보니 STL을 다루는 방식이 좀 달라서 책의 소스를 그대로 이용하는데 문제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net 을 이용하거나 gcc를 이용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http://stlport.org/ STLPort] STLPort, [http://www.kwak101.pe.kr/wiki/wiki.php/STLport_VC%BC%B3%C4%A1 STLPort설치메뉴얼], [http://www.kwak101.pe.kr/kwak101/works/InternData/STLDecryptor_QuickGuide.html STL에러메시 해독기 설치]
         || 05 || 석희 || - ||
         || 7/18 || 남상협, 박영창, 김태훈 || 각자 Chapter2까 공부 해오기 || 간단한 클래스 설명 & STL Vector || - ||
         || 7/25 || 전원참가 || Chapter5까 공부하기 || chapter 3,4,5 스터디|| - ||
         || 8/1 || - || Chapter7까 공부하기 || chapter 6,7 스터디|| [AcceleratedC++/Chapter6/Code] ||
         || 8/22 || 남상협, 김태훈, 석희 || 클래스 상속, 가상 함수 등등 실습 || - ||
         || 8/29 || 마막회(+뒷풀이) || 알아서들 해오기 || [CPPStudy_2005_1/Canvas] ||
          * 이번 과제는 잠시 생각중..... 클래스화 하는것만 낼 추가로 더 낼 메신저로 여론 수렴후 결절하겠음.
          * 흐 안되어서 좋았음
          * 교재 선택시 2가 교재(어려운거 하나 쉬운거 하나)
          * 고학번 비율 적정선 유
          * 2팀 오목 -> 인공
  • DevOn . . . . 17 matches
          * Io : Io 세션은 참여 희망자가 없어 진행하 않았다...
          * [정진경] - Gnome 3.10 즐기기는 잘 기억나 않는다... 미안.. 진크리에이터... Wayland는 나름 도움이 되었는데, X 서버가 컴포터가 인터프로세스 통신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Wayland는 X 서버와 컴포터가 합쳐져 있는 형태이고, 프레임버퍼를 위한 API가 제공된다는 것.. 이 부분은 나중에 공부해서 해당 페이에 자세한 내용을 기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정진경] - [파이어버그]의 기능들이 [파이어폭스]에 점점 합쳐면서, 해당 기술들을 쓰는 것을 보여줬는데, [WebKit] 기반의 브라우저, 특히 [구글 크롬]과 크게 차별화된 점은 보 못했다. 어느 정도 디테일한 부분에서 다른 점들이 있는 것 같은데, 눈으로 봐서는 잘 기억나 않는다. 내가 크롬 도구를 전문적으로 써본 게 아니라서 파이어폭스의 디버거가 어떤 점이 더 우수한는 잘 모르겠다. 기능 면에서는 부족하 않은 것 같다.
          * [정진경] - 이 세션 때문에 데브온에 왔만 연사의 불참으로 취소.
          * 다음의 웹 접근성 테스트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 들음. QA팀 외에 웹 접근성을 테스트하는 팀이 따로 있다고. 보통 QA가 전부 다 하는게 아닌가 했만 2013 하반기 신입전형에서 웹 접근성 보고서를 읽고 1500자 글을 쓰게 한 것으로 보아 매우 진하게 생각하고 있는듯. - [서혜]
          * 내용은 뻔한 것 같아서 제대로 듣도 않았만 철수형을 처음 볼 수 있었음다. -[태진]
         [2013년활동도]
  • DirectDraw . . . . 17 matches
          * DDSCL_NOWINDOWCHANGES : 최소화/최대화를 허용하 않는다.
         ddsd.dwFlags = DDSD_CAPS|DDSD_HEIGHT|DDSD_WIDTH; // 높이와 넓이를 정할 수 있음
         ㅡ.ㅡ 뭐.. 그 소스를 뜯어 고칠만한 건덕도 없군요.. 워낙 잘되어 있어서. [[BR]]
         거기서 필요없어보이는것 줄이고 쓸만한거만 추려서.. 새로.. 만들어보던만. 해야겠네요.[[BR]]
         [해성] 나가다가 한마디.. ^^;; DX 초기화 과정은 이전버전과 흡사하군요.. 음.. 초기화 인터페이스를 파악했다면.. 다이렉트 엑스가 어떻게 내부적으로 작동해서 일반 윈도우 프로그래밍 보다 빠른 엑세스 메카니즘을 제공하는 파악하시구요.. 왠만하면 DX 쓰말구.. 추가적인 이펙트등을 구현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알파블렌딩을 응용한 여러가 기법(페이드 인아웃이나 전환.. 뭐라그러드라).. 하구.. 전 못해봤만.. 블러링 필터 같은것두.. 서페이스에 직접 억세스 하는거 공부하면.. 해볼만 할것 같군요.. 그리구.. 음.. 매일 허접 플밍을 하구 있만.. 그래두 겨운 초기화 과정을 단축시키기 위해 어느정도 모듈화되게 라입을 구축하면 좋겠요.. 전 절대 안하만.. ㅋㅋ;; 그럼.. 잡설이었습니당~ 수거~[[BR]]
         [1002] Output 이 급하다면 DirectX Media SDK 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알파블랜딩 기본적으로 원합니다. 그리고 Transform Libary 를 이용하면 화면 전환과 관련된 특수효과들을 이용할 수도 있죠. 하만, 공부하시는 입장에서는 이론을 파고들어서 직접 해보는 것이 좋겠죠.[[BR]]
         [선호] 뭐.. DirectGraphics로 통합되었다고 하만 아직 예전의 기능들은 전부 남아있고 영원히 2D를 안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뭐 2D를 3D를 통해 표현하는 기법들만 요새는 소개되고 있어서 안타깝기도 하만.^^ [[BR]]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17 matches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다른 것들과 마찬가로 뭐든 공부한다고 해서 크게 해가 되는 않겠만(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다익스트라가 BASIC을 배워 본 적이 있는 학생은 아예 받 않았다는 것이 한 예가 될까요?)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질문에는 선뜻 "그렇다"고 답하기가 쉽 않습니다. 여기에는 몇가 이유가 있습니다. (제 글을 "DesignPatterns를 공부하 마라"는 말로 오해하는 말아 주기 바랍니다)
         우선 효율성과 순서의 문제입니다. DesignPatterns는 이미 해당 DesignPatterns를 자신의 컨텍스트에서 나름대로 경험했만 아직 인식하고 있는 않는 사람들이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그렇 않은 사람이 공부하는 경우, 투여해야할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그에 비해 얻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어찌 보면 아이러니칼하만, 어떤 디자인 패턴을 보고 단박에 이해가 되고 "그래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사람은 해당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면 많은 것을 얻을 겁니다. 하만, 잘 이해도 안되고 필요성도 못 느낀다면 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책을 덮는 게 낫습니다. 일단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처음부터 끝까" 개발해 보는 것이 중요하 않나 생각합니다. (see also [WhatToProgram])
  • FromDuskTillDawn . . . . 17 matches
         블라디미르는 새하얀 피부와 날카로운 이를 가고 있다. 나이는 600살이나 되만, 뱀파이어인 블라디미르에게 나이는 별 의미가 없다. 블라디미르는 뱀파이어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별 다른 불편함을 느끼 못한다. 그는 항상 야간 근무를 맡는 의사로 일하고 있는데, 훌륭하게 의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야간 근무를 도맡아 하다 보니 동료들하고도 매우 사이 좋게 내고 있다. 그는 파티장에서 맛을 보는 것만으로도 혈액형을 알마맞히는 쇼를 보여주곤 한다. 블라디미르는 여행을 하고 싶은데, 뱀파이어이다 보니 세 가 문제를 극복해야만 한다.
         {{| 1. 항상 관을 가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기차 여행 밖에는 할 수가 없다. 다행히도 워낙 오랫동안 돈을 모았기 때문에 재력이 상당하므로 항상 1등칸을 타고 다닐 수 있다.
          2. 황혼에서 새벽까만, 즉 오후 여섯 시부터 오전 여섯 시까만 여행할 수 있다. 낮에는 기차역을 벗어날 수 없다.
          3. 뭔가 먹을 것을 가고 다녀야 한다. 하루에 피를 1리터씩 먹어야 하며, 그의 관 안에서 정오(낮 12시)에 피를 마신다. |}}
         두 도시가 주어졌을 때 최단 경로를 찾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블라디미르가 최소한의 피만 챙겨서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피를 너무 많이 가고 다니면 사람들이 "그 피 가고 뭘 하실 건가요?" 같은 질문을 하면서 의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그 밑에서 몇 개의 열차 노선을 설명할 것인를 나타내는 정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노선을 설명하는 부분에는 두 도시의 이름, 첫번째 도시에서의 출발 시각, 그리고 총 여행 시간이 입력된다. 출발 시각은 반드시 정각이며, 여행 시간은 정확하게 정수 단위의 시간으로 표현된다. 블라디미르는 18:00 이전에 출발할 수 없으며 6:00 이후에 도착해서도 안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 두자.
         도시의 개수는 최대 100개며, 열차 노선(서로 다른 출발 시각 포함)은 1,000개를 넘 않는다. 여행 시간이 한 시간 미만이거나 24시간 이상인 노선은 없만, 블라디미르가 탈 수 있는 노선은 주어진 시간 내에서만 12시간 이내로 여행하는 것으로 제한된다.
         모든 도시 이름은 최대 32글자로 주어진다. 마막 줄에는 두 개의 도시 이름이 입력되는데, 첫번째 도시 이름은 출발 이름, 두번째 도시 이름은 도착 이름이다.
  • JAVAStudy_2002 . . . . 17 matches
         기간: 2002년 3월 ~ 2002년 4월 까 [[BR]]
          *1:1채팅 프로그램을 가고 예제를 완전 분석한다.
         이전 페이 진행상황 (방학중)
         === 강혜 ===
         swing 약간과 기타 Java 관련 기초 식 습득. [[BR]]
         c같이 하믄 쉬울 텐데.. 무신 클래스들이 이렇게 많은.. --;;[[BR]]
          * 아직까는 처음부터 해서, 대충 생략좀 하다가 해서 객체향 중간 까 봤습니다.빨리 스윙 해야.......
          * 1월 30일 : 객체향 부분 중간까는 치다가 후반부 부터는 대충 읽으면서 넘아간 덕분에 금은 awt보면서 단추랑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 2월 7일 : Core Java 책 보다가 질려서 다른책으로 바꿔서 공부하는중 무 삽질 한 결과 대기실 UI 만듬. 제 홈페이랑 연결해가고 보여주고 싶만 연결을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서..^^;;
  • LIB_3 . . . . 17 matches
         WAIT은 실행 가능하만 멈춰 진 태스크를 위한 큐
         SUSPEND는 인터럽트를 대기하던가? 아님 뭔가를 기다리기 위해 실행이 중된 상태? 자원이겠찌?
         그리고 FREE 큐는 메모리상에 존재하만 죽은 태스크를 담아 놓은 큐.....쯔쯔쯔 불쌍도 해라.[[BR]]
         음..이렇게 나누어고 WAIT큐의 0번째 태스크가 금 실행 중인 태스크를 칭한다.[[BR]]
         그리고 나서 금의 가장 높은 태스크를 스타트 TCB로 칭해 준다.초기화 끝[[BR]]
          if ( priority < LIB_MIN_PRIORITY || priority > LIB_MAX_PRIORITY ) return; <--------- 우선순위가 랄 같으면 그냥 끝낸다.
          <----- 사실상 우선순위 큐가 몇백번 돈 뒤에도 그 큐의 상태를 유하는 것이 좀 어려웠다..
          쉽게 말해 손으로 태스팅 할 때 큐에 태스크를 넣었다 빼면 되는 거 같만 컴퓨터가 컨텍스트 스위칭을 위해
         실행을 중시키기 위해서는 FREE큐에 태스크를 넣어준다.....
         사실 내가 만든 것과 U_C_OS 와의 실행 속도 차이는 무하게 크다. 이유는 소스를 보면 알 것이다..[[BR]]
         여하튼..하만..그래도 내 소스가 더 보기 쉽 않나?? ㅋㅋㅋㅋㅋ [[BR]]
         실행속도가 차이는 나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그래서[[BR]]
         이모양 이꼴인 오에스가 되었만............[[BR]]
  • Linux/필수명령어 . . . . 17 matches
         리눅스, BSD계열의 유닉스 클론 계열의 운영체제는 실제 운영이 커맨드 수준에서 이루어기 때문에
         (X시스템이 있기는 하만 모든 경우에 Xmanager 같은 것을 써서 X로 접근할 수는 없고, X상에서의
         이용하여서 명령어 조합이 가능하다. (이렇게 하면 사용이 무하게 편하다)
         처음으로 다룬다면 처음 책을 가고 익시기 시작하면 될듯, 책이 상당히 쉽기때 문제 쳐보면서해도
         || ''명령어의 일부'' [tab] [tab] || ''명령어 일부'' 로 시작하는 모든 명령어 보기 다른 문자도 마찬가 ||
         || man || 다른 어떤 명령어 보다 중요한 명령어, 각 명령어의 manual 메이를 출력한다. ||
         || rm x || 파일 혹은 디렉토리 x 우기||
         || rmdir x || 디렉토리 우기||
         || rm -R x || 재고귀적으로 x를 우기, 디렉토리 삭제가능 ||
         || ps|| 금 작동중인 모든 프로세스들을 보여줌||
         || ping || 목적로 ICMP_REQUEST 보내 반응 시간을 측정. ping test 실시 ||
         || more || 입력으로 받은 내용을 페이 단위로 출력 ||
         || mount || 특정 파티션, 장비를 정된 디렉토리로 링크(mount)한다 ||
         || aptitude || 패키 매니저 ||
         || apt-get || apt 기반의 패키 관리 툴, /etc/apt/sources.list 에서 소스리스트 설정, ||
         || dpkg || 단일 패키 관리툴 ||
         ''패키 관리 명령어는 각 시스템에 따라서 리눅스의 경우 배포판의 종류에 따라서 다름.''
  • NIC . . . . 17 matches
         ["zennith"]가 사용하고 있는 NIC 는 현재 '''Realtek 8029(AS)''' 이다. 이 NIC 에 대해서 특별히 불만은 가고 있 않았만, 얼마전에 경험하게 되었다. 바로, Linux 에서의 드라이버 원 문제였는데, 동사의 8139(10/100 mega bit ethernet 카드로서, 대부분 리얼텍 NIC 를 쓴다고 한다면 이8139일 것이다.)는 매우 잘 원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단 10m bit ethernet 인 내 8029 는 너무 오래전에 나온것인 꽤, 고난과 역경을 겪게끔 하는 그런 카드였다. 그래서, 금 ["zennith"] 가 알아보고 있는 카드가 두개 있다. 하나는 ACTTON 에서 나온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 이름도 유명한 NetGear 에서 나온 10/100 카드이다. 전자의 ACTTON 것은 나름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DEC 의 튤립이란 카드의 벌크 제품이라던데... 7000원이라는 가격이 매우 돋보이만, 이것역시 벌크제품인라 드라이버 원문제가 꽤 걸릴거 같아서, 아무래도 NetGear 의 제품을 사게 될 것 같다.
         그리고 들은 소문이만, 일부 저가형 랜카드 중에는 Collision 체크 루틴을 빼버려서 저가화 시킨다는 '- 카더라' 식의 소문이 있다. 아무튼, ["zennith"] 는 영화 와 같은 대용량의 자료를 받았을때 원본과 달라진 경험을 가끔 했었다. NetGear 로 바꾼 후에는 그런 부수적인 효과까 기대하고 있다.
         NetGear NIC 로 바꿨다. 이 효과는 차차 밝혀만, 현재로써는 단순히 바꿨다는 사실만으로 마음의 위안이 된다. -["zennith"]
         음.. 바로 이런페이를 zennith/NIC 의 형식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 일까요; 음.. 옮겨야 하나.. -["zennith"]
         이런 페이는 NIC가 아닌 NetrowkInterfaceCard 로 이름을 하는것이 좋와 --["상민"]
  • NextEvent . . . . 17 matches
          * Next : 다음의, 바로 다음의, 뒤따르는, 이어는, 버금가는; 오는 ….
          * 사실 이건 보다 좋은, 훌륭한 이라는 의미를 넣고 싶은데 나중에 ["페이이름고치기"] 하요.
          * 참석자는 10-50명까
         Fishbowl이라는 기술은 많은 사람이 토론을 할 경우 사용하는 테크닉입니다. 두개의 동심원으로 좌석을 배치하고 안쪽(어항)에 토론을 하는 사람들이 착석하고, 바깥쪽에 청중이 착석합니다. 안의 사람은 밖의 사람과 대화하 못하고, 밖의 사람은 안의 사람에게 말을 걸 못합니다. 안에 있는 사람들이 토론을 하는 것을 밖의 사람들이 어항을 구경하듯 관찰합니다. 여기에 변화를 주게 되면, 안의 사람을 동적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밖의 사람 중에 토론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안으로 들어와서 앉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한 사람이 밖으로 나갈 때까 토론은 중단됩니다.
         이 토론 기법을 프로그래밍에 적용합니다. 그리고 축구중계의 개념을 집어 넣습니다. 안의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하고 이것을 벽면에 프로젝션합니다. 해설자와 아나운서가 이 광경을 해설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팀원들 중에 피곤한 사람은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해설자는 나오는 사람을 인터뷰하기도 하고, 방금 어항 속 물고기의 행동에 대한 해설을 해줍니다. "아~ 멋진 페인트 액션이에요~" "저게 바로 압박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죠." 사람이 비면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 밖의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면 안의 사람 중 한 사람은 밖으로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팀원이 항상 유동적으로 바뀝니다. 대신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계속 유됩니다.
         어항 밖에서 구경을 하다가 금 개발 팀원들이 고생하는 문제의 간단한 해결책을 안다면 바로 어항 속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이제 좀 피곤합니까? 충분히 수영하셨습니다. 다시 어항 밖으로 나와서 물고기들을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저 흥미진한 광경의 일원이 되어보고 싶으십니까? 좋습니다. 뛰어드세요.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오래된 물고기 한마리가 다시 인간이 되어 밖으로 나가 쉴 겁니다.
         오, 정말 확 뒤집어는 듯한 느낌의 제안이십니다. 말빨을 키워야 겠네요. ;; 검색과, 구상중 --["neocoin"]
         허.. 음... 웬 나는 밖으로 안나올거 같아..-_-;; --["snowflower"]
         예정 되었던 11월 중순이 나고 곧 시험을 앞둔 금... 이벤트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방학?? 아님 다음 학기?? --재동
          방학이겠 뭐 --["neocoin"]
         자신이 쓰는 언어의 개발자 중에서 자기는 어떤 위치인 궁금합니까?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만든 프로그램과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의 수행 시간, 개발 시간, 코드 크기 등의 비교 결과가 궁금합니까?
         ["제로페이분류"]
  • ProjectZephyrus/Server . . . . 17 matches
          +---- bin : 실행 파일들의 저장고, 현재 빌드에서는 저장하 않는다
          +---- command : 명령과 관련한 패키
          +---- information : DB와 같은 사용자 정보 관리 패키
          +---- network : 네트웍 관련 패키
          +---- test : Test 관련 패키
          * JCreator가 컴파일할 java파일의 선후 관계를 파악하 못하여, 컴파일이 되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만들어둔 스크립트 javac_win.bat 을 수행하고, 이 스크립트가 안된다면, 열어서 javac의 절대 경로를 잡아주어서 실행하면 선후관계에 따른 컴파일이 이루어 진다. 이후 JCreator에서 컴파일 가능
         === 꿀단 ===
          * 현재 ZeroPage와 Windows 2k상에 한글 인코딩 문제로 후자로 해야 ZeroPage서버에서 한글로 안내 메세가 나옴. 컴파일시 해결할수 있만 귀찮아서 --;; --상민
         ||||||||'''1:1 메세 보내고 받기'''||
         ||클라이언트에서 온 메세를 echo시키는 작업||{{{~cpp MessageCmd}}}||류상민||90%||
         ||친구 등록시에 주고 받을 메세의 처리 || {{{~cpp InsertBuddyCmd}}}||류상민||90%||
         ||친구 삭제시에 주고 받을 메세의 처리||{{{~cpp DeleteBuddyCmd}}}||류상민||90%||
          * ''금 더미 클라이언트는 뭐 쓰시는중? 그리고 금 Server 받아서 실행하려면 MySQL 설치해야 함? --석천''
          * 컴파일은 주어진 javac_win.bat 로 실행하면 전체가 컴파일이 됨, Javac의 실행 위치가 path에 잡혀 있 않다면, 절대 경로로 수정 필요 --상민
  • SimpleDelegation . . . . 17 matches
         위임을 사용할때, 당신이 필요한 위임의 묘미(?)를 분명하게 해주는 도와주는 두가 이슈가 있다.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주체성이 중요한가? 이다. 위임된 객체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 않으므로 위임한 객체로의 접근이 필요하다.(?) 다른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상태가 위임된 객체에게 중요한것인가? 그렇다면 위임된 객체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하다.(너무 이상하다.) 이 두가에 no라고 대답할 수 있으면 Simple Delegation을 쓸 수 있다.
         그냥 예제나 보자.-_- 내가 봐도 무슨 말인 모르겠다.
         Collection처럼 작동하만 더 많은 기능을 가고 있는 객체를 만들고 싶다. 상속받 말고, Collection을 칭하도록 하자.(위임하도록 하자.)
         좀 이상하긴 하만 그냥 그런가 보다 하자. C++은 너무 제약이 심하다. 어쨌든 at, at: put: 같은 메세도 위처럼 위임이 가능하다.
         위임하는 객체(delegating object)는 위임 객체 또는 위임자 객체, 위임된 객체(delegate)는 대리자로 번역할 수 있을 것 같고(차라리 영어를 그대로 쓰는게 좋을도 모르겠네요), 주체성은 참조를 의미하 않을까요?
         객체의 주체성(?)에 대한 예를 들면(제대로 이해했는는 잘모르겠만... ^^;)
         이런 식으로 서버에게 참조를 전달하고 서버는 누가 보낸 메시를 알기 때문에 처리 결과를 해당 클라이언트에게 보냅니다.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보낸 처리 결과가 성공이면 UI를 업데이트하고 실패하면 메시를 보여준다거나 하시는 식으로 처리할 수 있을꺼 같네요.--[Benghun]
  • SmallTalk/문법정리 . . . . 17 matches
          * 실제로 쓰이는 문법은 아니다. 하만, Smalltlak 설명에서 해당 메소드가 어디에서 발현되는를 알수 있게 만들어 준다.
          * Debug 모드에서 메세의 흐름을 나타낼때도 이용된다.
         배울때 가장 자주 보는 에러 메시
          * self : 자신을 칭하는 참조
          * super : 부모를 칭하는 참조
          * yourself : 해당 객체를 칭하는 참조
         === 메시 보내기 ===
         === 메시 종류 ===
          일반적으로는 20이겠만 SmallTalk에서는 30이다.--; 열라 신기하다.
          읽은 얼마 안되었는데도 스몰토크의 메소드 길이는 7줄을 넘 않는다는 말이 나온다. 그러면서 extract method(이 말을 직접적으로 쓰진 않았만)도 나온다.
          1. 메세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Evaluation is done left to right.
          * Unary 메세는 가장 높은 우선 순위를 가진다. messages have the highest precedence.
          * Binary 메세는 그 다음의 우선 순위를 가진다. Binary message have the next precedence.
          * Keyword 메세는 가장 낮은 우선 순위를 가진다.Keyword message have the lowest precedence.
  • Ubiquitous . . . . 17 matches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최종 목표는 '''‘고요한 기술’'''의 실현이다.('사라는 컴퓨팅 계획(Disappearing Computing Initiative)')
          최상의 도구란 사용자로 하여금 그 도구를 이용하고 있음을 자각하 못하고 수행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게 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기존의 정보 기술이 업무를 보조하는 보조적 수단이 아닌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버린 것을 비판하며, 인간 중심의 컴퓨팅 기술 즉, 사용하기 쉬운 컴퓨터 개념으로써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비전이 제시되었다
          금까 컴퓨터 과학은 연간1.5억대의 PC로 대표되는 대화형 컴퓨터에만 전력을 다 하였을 뿐, 연간 80억 개의 휴대형 마이크로 컴퓨터는 별로 주목하 않았다.
          이런 컴퓨터들은 사용자의 눈에 띄 않는다.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語)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와이저(Mark Weiser)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당시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는 않고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장고·안경·시계·스테레오장비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정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면 가정·자동차는 물론, 심어 산 꼭대기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게 된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기 위해서는 광대역통신과 컨버전스 기술의 일반화, 정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정보기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2003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는 않만, 휴대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장점들 때문에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일고 있다.
         유비쿼터스라는 말도 제록스에서 나왔군요;; GUI, 퍼스널컴퓨팅의 원조도 결국 제록스라고 하던데ㅉㅉㅉ 찾아보니까 제록스는 미국내에서 특허를 가장 많이 가고 있는 10대 기업에 들어간다고도 하는군요. - [톱아보다]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17 matches
         페이의 컨텐츠를 보아하니, 따로 페이를 뽑아내도 될것 같아 [문서구조조정] 하였습니다. 원래 페이 이름은 '''데블스캠프2005/Socket Programming in Unix/Windows Implementation'''였습니다. - [임인택]
         // 구체적인 프로토콜을 선택할 때 사용하는데 대부분의 응용 프로그렘에서는 0으로 정하면 된다.
         char sin_zero[8]; // 쓰 않는 주소
         cf. 도메인 네임을 통한 연결은 설명하 않겠습니다.
          // bzero라는 함수도 있만 초기에 0으로 채우는 것이 편하다.
         // 비교를 하여 크다면 받아들이 않고, 작다면 크기를 줄일것이다.
         // child process를 생성해 다중 연결을 하는 것은 설명하 않습니다.
          ※ connect와 server 함수중 어떠한 함수가 닮았는 이야기 해보자.
          ※ 이를 이야기 해보고 client의 프로그램의 네트워크 정보(struct sockaddr_in)에는 무엇이 들어가야하는 이야기해보자.
          buf1[str_len] = 0; // 배열의 끝을 설정해준다. 하 않으면 뒤의 쓰레기 값까 접근된다.
         ◎ UNIX 체계에서 사용하던 함수들의 헤더파일이 Windows 기반에서는 존재하 않을 수도 있다.
         // client의 요청이 올 때 까 서버는 여기서 기다린다.
          ※ 컴퓨터는 하나의 처리밖에 하 못한다. 따라서 위의 소스는 하나의 client밖에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다.
          위의 server 에 접속 하는 client 프로그램을 짜고, Server가 보내는 메세인 "Hello, World!"란 문장을 clinet 화면에 출력하도록 한다.
  • VacationOfZeroPage . . . . 17 matches
          이전까는 방학중에 4주에서 6주 정도를 잡아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했만 이것을 방학 초 1주에 몰아서 한다. 우선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 그룹을 나눈 후, 목표를 정하고, 1주에 걸쳐 나인투나인(AM 9:00 ~ PM 9:00) 으로 아주 타이트하게 진행한다. 마막날에 그룹별로 발표를 함으로 끝낸다. 4주에서 6주 정도 잡고 스터디를 하는것보다 오히려 더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한다.
          * 내년 학술제 작품 전시회를 대비해서(제로페이 전시회 대신에 학술제에 작품을 내는 식으로 한 만큼.) 각자 개인으로 만들던, 팀으로 만들던 아니면 여러개 만들던할 계획을 말하고, 그걸 겨울 방학때 만드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머리로만 생각했던걸 실제로 만드는건 가슴뛰는 일이 않습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금 1학년들도 충분히 멋진걸 만들 수 있는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노력과 공부만 하면..-_-;) 또 1학년들이 뭔가 만들어 봐야 프로그래밍의 재미도 만끽하 않을까 싶습니다.(솔직히 뭐 만들고 싶은거 만드는게 제일 재밌습니다. -_-;)
          * 비록 제로 페이 회원이 아니만 한마디 하고파~ 방학때 같이 토플 공부할 사람 없어? 신경향 시사 토플이라고 시사 영어사에서 나온것이~ 작년에 산 책인데 이번 방학때 할려고 하는데~ 같이 할 사람~ 아참 너부리 너두 책 있잖어~같이 할까?
          * TOEFL 의 경우 시사 영어사이에서 나온 TOEFL 책보다는 Barron 이라고 하는 토플 책이 있습니다. 물론 시사도 좋만. 문법에 대하여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 상황이라면 Barron 의 TOEFL 책도 좋을겁니다. 번역서는 없고 원서만 있만 추천할 책입니다.
          --MT 와 함께 가면 될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전 찬성입니다. --창섭
         ["제로페이분류"], ["토론분류"]
  • WebMapBrowser . . . . 17 matches
         = 웹도 브라우저 =
          * 처음 시작할때는 실제로 브라우저를 만드는것까는 아니고, 간단하게 웹에서 보여주는것으로 시작한다.
          * 웹의 각 페이들, 사이트들이 노드가 되어서 각 링크가 엣가 되는 형식으로 링크드 노드들 모습으로 보여준다. 이렇게 하였을 경우에 기존 웹 브라우저에서는 단순히 1단계 앞의 링크로만 이동하게 되만 이렇게 할 경우 몇단계앞의 링크로도 바로 이동 할수 있게 된다. 그리고 각 링크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 보기도 편해진다.
          * 여기에 또한 집합 성을 활용할 수도 있다. 각 노드(웹 페이) 들을 거쳐간 사용자들이 어떤 노드로 이동하는 통계도 나오게 하여서 자신과 비슷한 관심사 노드(웹)을 방문한 사람이 어떠한 사이트로 이동하는를 볼 수 있게 된다.
          * 또한 자신이 금까 방문했던 사이트들이 일종의 도로 작성되어 있어서, 어떠한 링크를 통해서 어떠한 링크로 이동했는데 링크드 그래프로 보여준다. 이로써 자신의 웹 방문에 대한 도를 만 들 수 있게 된다.
          * 추후에 파이어볼 검색 프로젝트에서 역링크 정보까 제공해주게 되면 한 웹에서 다른 웹으로 나가는 엣 뿐만 아니라 다른 노드에서 현재 노드로 들어 오는 엣도 볼 수 있고, 또한 역링크를 바탕으로 각 노드들의 관계도를 1단계 2단계 이상으로 파악할수 있고, 인기 순위도 파악한다.
  • ZPHomePage/20050111 . . . . 17 matches
         홈페이개편 세번째회의
          * 제로페이 로고, 캐릭터 디자인 공모
          * 컴퓨터공학부학생 모두 원 가능
          * 상금결정(캐릭터-3만, 로고-2만) => 제로페이회의에 입안
          * 접수기간 - 2/6일까
          * 심사 1차-홈페이개편프로젝트참가자, 2차-제로페이회원투표
          * 홈페이 회원가입에 대한 사항 => 미결
          * 제로페이회원과 일반회원(외부인)을 어떻게 구분할것인가?
          => 일단 회원가입후 제로페이회원을 따로 분리한다.
          => 회원가입하않고도 쓸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어 둔다. 위키는 회원만??
          * 회원가입시 기입해야하는 내용? (제로페이회원은 일반회원과 기입내용이 달라야하 않나?)
          * ZP소개페이, 학회페이 나중에 메인디자인과 같이 제작 => 윤성만, 노수민
          * 볼만한 위키페이를 1주일 단위로 소개
  • ZeroPage_200_OK/note . . . . 17 matches
          * 강의 노트는 날짜나 요일 별로 구분하 않고 큰 주제별로 분리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는 편이 나중에 찾아보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안혁준]
          * 클로져 : 내부의 있는 외부에 있는 함수의 역 변수를 쓸수 있는것. 때문에 의도하 않은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
          * 결론적으로 함수 앞 마막 . 앞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 단 함수는 다른 인스턴스에 존재한다.
          * 단, 이것을 하위 도메인. 앞에서 부터만 짜를수 있으며 붙이는 것은 허용되 않는다.
          * 다른 도메인에 접근하기 위해 동일 도메인 서버에 다른 페이의 결과를 그대로 읽어와 내려주는 proxy를 설치한다.
          * 원래 same origin policy를 적용받 않음으로 극복할수 있으나 바이너리므로 애시당초 우리가 쓸수 없다.
          * 플래쉬로 극복할수 있으나 클라이언트에 부하가 있고 자바스크립트 고유한 방식으로 해결하는것이 아니라서 좋않다.
          * Same origin policy를 적용받 않고 자바스크립트를 불러올수 있으나 바로 실행이 되므로 다른 방식을 써야한다.
          * Unix에서는 Pipe도 File이므로 static한 file 대신 Pipe를 쓰면 뭔가 다이나믹한게 되않을까?
          * 하만 모듈을 요청마다 디스크에서 읽 않기 때문에 조금은 나아졌다.
          * context switch가 많이 일어나서 효율적이 않고 평균 응답시간이 길어진다.
          * 로직이 최소 단위로 나뉘어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은 비동기 처리.
          * 한번 실행되어 대기하기 때문에 프로세스를 매 요청마다 다시 디스크에서 불러오 않아도 된다.
          * 이건 엄연히 다른 프로세스이므로 모듈이 쓰레드 안전 하 않아도 된다!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17 matches
         ||13일||행사 취에 대한 구체적 논의, 온오프믹스||
         ||93||김창준, 임동문|| 서혜 || O || ||
         ||95||박상|| 김수경 || O || ||
         ||01||이창섭, 김정현|| 송원 || O || O ||
         ||03||나휘동 문원명|| 송원 || O || O (강희경, 문원명, 임민수) ||
         ||04||이승한|| 송원 || O || O (이승한, 이도현, 이영호) ||
         ||07|| 정의정, 김동준, 임상현, 정연 || 김수경 || ||
          * 스티커 수량 찾다가 텀블러가 좋아보여서 텀블러 만들고싶은데 단가 6000원이니까 참아야........
         == 출 ==
         || 출내역 || 금액 || 상세 || 출한 사람 ||
         || 상품 도서 || 79800 || 여보게 후배 금 음식장사 하려나 11,700 원, 스티브 잡스 22,500 원, 사랑하 않으면 떠나라! 9,600 원,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97가 18,000 원, 소프트웨어 관리자가 알아야 할 97가 18,000 원 || 서혜 ||
          * 알아서 와라ㅋㅋㅋㅋ - [서혜]
  • [Lovely]boy^_^/Diary/7/8_14 . . . . 17 matches
          * 형들이 정리해 놓은거 한번 봤는데.. 뭔소린;; 이건 아직 무리다.
          * 오랜만에 WPM을 재봤따. 왜 200이 넘?--; 그동안 안했으면 떨어졌어야 하는거 아닌가..;;
          * 만약에 A배열과 B배열이 있다. A배열에 B배열의 값을 그대로 복사하고 싶으면.. 난 처음에 파이썬이니까 간단하겠 하고
         중첩되 않은 리스트라면, A = B[:] 하면 될테구요,
         중첩되어있다면 좀 귀찮아거든요(2차원배열같은형태) copy 모듈의 deepcopy 함수를 쓰면 된다요.
          * pygame 라이브러리 가고 장난치기.. 레이쓰가 키 누르면 움직인다! 아직 마니 불완전하긴 하만서도..-_-a
          * 러닝 + 하체 운동.. 오 shit.. 너무 무리했나.. 하다가 왼쪽 허벅 뒤쪽에 쥐가 난거 같다.
          * 1번 문제랑 2번 문제를 풀었다. 1번은 겁나 쉽고.. 2번은 문제 해석 잘못 해서 약간 삽질을 했만 역시 겁나 쉽다.
          * 러닝 + 팔,가슴 운동.. 근데 오늘따라 왜 일케 힘이 없는..;;
          * 음. 역시나 쉬운 문제.. map을 제대로 못써서 항상 벡터랑 같이 쓰고 있다..;; 언제쯤 깨우칠런..
          * 아.. 오랜만에 드라마 보니까 왜 일케 잼있. 니멋대로 해라도 같이 보고 있음.
          * 김호는 싫은데 김태희라는 캐릭터는 정말 멋있는것 같다. 동생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 점점 드라마가 밝게 되가는군.. 얼마전까만 해도 졸라 우울하고 음침했었는데..
          * 죽도록 고생만 한 선우만 이젠 가족도 만났고.. 병도 치료될 거 같고..행복해졌으면 좋겠다.
  • html5/문제점 . . . . 17 matches
          * 드래프트 표준에서의 일관성없는 구현 -> 아직 초창기인 만큼 완전한 표준이 정립되 않아서 개발자들의 구현에 일관성이 부족하다.
          * 표준 비디오 코덱이 정립되 않았기 때문에 여러가 코덱을 원하는 다양한 브라우저에서는
          * 원하는 브라우저의 문제 -> Ie에서 많이 원하 않음.
          * 아직 구현 하 못한 많은 기술이 있으며 일부는 아직도 논쟁 중이다.
          * 오디오, 비디오 재생 시 자동 감에 의한 재생, 고화질 파일 재생, 대용량 스트리밍 서비스,
          * DRM(디털 콘텐츠 무단사용 방) 기능이 아직 없어 비니스적으로 이용이 어렵다.
          * HTML5는 마크업 언어(프로그래밍 언어X)로서 브라우저에만 해당 되
          * 플러그인 기술은 데스크톱, 모바일 및 향후 멀티 터치 단말에 까 확장 가능한 유용성이 있다.
          * HTML5는 디바이스 상호 작용(캠이나 마이크 원 x)이 불가능하다.
          * 증강 현실(AR) 기술이나 웹컨퍼런스를 위해 필요하만 아직 준비중이다.
          * HTML5 표준 스펙은 구글과 애플의 엔니어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그들의 이익에 따라 표준을 움직이고 있다.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17 matches
         C(Master, 바보 찌질이들은 태클 걸 말고.) -> Assembly(30% 진행, 일반적 프로그램 크래킹 수준)
         Assembly를 모르는 놈은 C를 안다고 할 자격이 없으며(문법만이야 알겠. 얕은 깊이로 뭔들 못할까. 언젠가 한계가 올것... ㅉㅉ), C++을 안다고 할 자격이 없다.
         Assembly가 중요하 않다고 하는 작자들을 싸그리 제거해 버려야 하겠군...
         완전... 물리학과 가서 물리학 공식만 달달 외우고 공식 만드는 방법을 배우 않는 격이잖아.
         뭐... 그렇게 깊이 없이 공식만 쓰는 직장에 들어간다면야 뭐라 안하겠만.
         그렇다고 깊이 없이 있다가 언제 짤릴 모르는 두려움은...?
         회사에 들어가보면 알게 되겠... 쓰이진 않만 결코 사장되 않는 언어...
         C언어는 다른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 내공을 쌓는데 좋...
         C에 대해 깊은 내공의 소유자는 어떤 언어를 배우든 쉽게 배운다... 금 생각해보니 맞는말 같아...
         어떠한 언어든... 일주일... C언어는 쓰이는 언어가 아니라 언어의 기본을 가르치는 언어이다...
         자바를 3일내에 떼고... C를 마스터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7일... 주위 사람에게 들어왔만... 이젠 인정한다...
         이젠 공부하는 방법 가고 뭐라 안해야. 뭐 난 깊이 있게 하는거고... 다른 놈들은 아닌거고...
         것보다... 금은 영어와 경영이 더 시급하군...
  • sakurats . . . . 17 matches
          반학기가 났는데 뭘 했는 모르겠네요.
          너가 생각하는 하드웨어랑은 틀릴수도 있만..^^;;)
          이 페이에 글을 남겨주실줄은 몰랐어요.
          음.. 나도 막연히 고민하는데.. 어느 길로 가든 충격이 크 않게 준비를 해두면서 막연한 고민을 구체화시키는 게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 같아. ^^ --창섭
          막연한 고민은 아무것도 고민하 않는것 보다 오히려 좋 않은걸도 몰라.. 또 고민하기 전에 상대를 먼저 아는것이 더 도움이 될거 같고.. 그래서 금 생각하는건.. 할수있는 만큼의 몇가 도전들을 해보려고.. 헐헐. 이번에도 흐하게 끝이 나 않았으면 좋으련만. 노력해야. -- 혜욘
          앗~ 혜연선배님두 제로페이였구나...^^ 몰랐는데..^^; --상욱
          wiki:NoSmok:노스모크 에서 여기 링크되어 있는 것을 보고, 네가 전에 제로페이 회원이라고 했던 것이 기억나서 와봤는데, 역시 있구나. 반갑다. 공부는 잘 되니? -- wiki:NoSmok:이응준
         ["홈페이분류"],["ZeroWikian"]
  • 강희경/도서관 . . . . 17 matches
         || 식별 번호 || 서명(관련페이1) || 저자 || 루트 || 관련페이2 ||
         === 소유하 않은 책 ===
          * 체의 마막 일기
         || 식별 번호 || 서명(관련페이1) || 저자 || 루트 || 관련페이2 ||
         || 12 ||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 않는다 || 이토 아키라, 나이토 요시히토 || [강희경] || ||
         || 13 || 야생초 편 || 황대권 || [강희경] || ||
         || 식별 번호 || 서명(관련페이1) || 저자 || 루트 || 관련페이2 ||
         || 1 || 아무도 미워하 않는 자의 죽음 || 잉게 숄 || 중도 || ||
         || 식별 번호 || 서명(관련페이1) || 저자 || 루트 || 관련페이2 ||
         || 5 || 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 않는다 || 이토 아키라, 나이토 요시히토 || [강희경] || ||
          * 경제 : 시티즌 경제학(경제에 대한 확실한 개념을 잡는책_강추), 마케팅 관련 - [포셔닝](강추), [마케팅천재가된맥스](강추)
          * 역사 : [로마인이야기](1권은 루하만 2권부터 재밌음), [http://zeropage.org/~namsangboy/wiki/wiki.php/%EB%8B%A8%EC%88%A8%EC%97%90%EC%9D%BD%EB%8A%94%EC%A1%B0%EC%84%A0%EC%99%95%EC%A1%B0%EC%98%A4%EB%B0%B1%EB%85%84 단숨에읽는조선왕조오백년], 학생부군과 백수건달
  • 겨울과프로젝트 . . . . 17 matches
         04년도 마막 프로젝트 큰 마당~ 으헤헤헤~
         일정이나 기간에대해서 회의에서 동의를 얻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었네요;;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적해 주십시요 - [이승한]
          * 제로페이 회칙에따라 2주에 한번씩 모이는 정모를 기준으로 겨울방학 12월 조금과 2개월을 5개의 마당으로 나눈다.
          * 마당을 굳이 나누는 이유는 너무 방만한 시간관리가 이루어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 각 마당 끝에서 한번씩 모이며 마막 2월 말에는 모이 않는다.
          * 나치게 모이 않는다면 프로젝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에 장이 생길도 모르니 단위별로 적어도 일주에 한번씩은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 정기적인 모임은 정모와 겹쳐도 상관없습니다. )
          * 아마 실제적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마당은 3번의 마당 한달반 가량 될듯 싶습니다. 연말, 설, 오티, 크리스마스 까 있어 장이 많을듯.
          * 이 이후에는 신학기 준비, 이사, OT후유증 기타등등으로 약간은 스터디 진행이 어려워 않을까 생각합니다.
          * 올해 18일쯤 OT를 간 기억인데. 비슷하게 가 않을까요??
          * 제대로 된다면 뒷풀이도 있 않을까요??
         [2004년활동도],[프로젝트분류]
  • 공개선언 . . . . 17 matches
         다짐한 내용이 작심삼일이 되 않으려면, 공개적으로 다짐을 밝히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러고 보니 [대안언어축제]에서도 마막에 이런 시간을 가졌더랬죠.
         [공개선언/메세] 에서 다짐을 이루라는 격려의 메시를 보내줍시다.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꼼꼼하게 처리하자. 프로가 되려면 숲도 보고 나무도 봐야. [전문가되기세미나]를 참고해볼까?
         운동을 게을리 하 말자. 배 나온 아저씨가 안 되도록-.-;;
         인간관계를 돈독히 유하자. 뒤늦은 생각이만 정말 인간관계는 중요하다.
         자연어처리를 이해하는 차원에서 통계 기반 분석기를 개강 전까 만든다. FoundationsOfStatisticalNaturalLanguageProcessing 를 참조하자.
         우유부단하 말자..
         [전문가되기세미나]의 내용을 바탕으로, 나의 노력으로 전문가가 되자. 비록 시작은 늦더라도, 맺은 열매는 시기에 늦않게, 알차게 !
         다짐한 만큼 노력하고, 끝까하기.
         패션감각 익히기.(가장 취약한 부분이다. 나를 포장할 줄도 알아야한다. 어렵만 해보자.)
         피부관리 하기.(포기하 말고 할 수 있는 데까진 해보자. 외모가 첫인상을 좌우하는 게 현실이다. 현실을 인정하자.)
         [나를만든책장] 물려주기 전에 깔끔하게 다듬어 놓기.(이제 물려줄 때가 되었만 제대로 넘겨주자.)
         운동해서 체력기르기.(체중이 나치게 줄었다. 체력도 많이 약해졌다. 운동을 꾸준히 하자. 소룡 형님처럼!)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17 matches
          마막에 상협선배가 올려주신 문제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만 사실 가장 좋은 수준이었던것같습니다.
         '''이차형''' : 평상시에도 이렇게 공부한적이 없는거 같다.. 과제나 벼락치기를 제외하고 해뜨는거 보면서 공부한적은.. 흠.. 첫날이라 많이 피곤하기도 하만! 힘내서 마막날까~! 홧팅!! ㅋㅋ
          그렇만......안타까운 점은..........머리에서 쥐가납니다......
         대신 문제가 쫌 어려웠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진짜 좋았만;;
         '''이경록''' : 정말 그동안 했던건 아무것도 아니였군요;;; 너무피곤해서 금가서 잠들면 저녘때 올수나 있을.;; 파일입출력부분에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ㅋ
         남상협 : 피곤하다. -_-;; 그래도 보람찬 하루.. 이렇게 한꺼번에 여러가를 해줄 기회가 드문듯.. 맨날 제로페이 못 나오다가 이제야 좀 뭔가 한 듯한 느낌. 다들 마막 날까 힘내서 많은것을 얻어가길 바래~
         허아영 : 많이 피곤하시죠~? 하만 많이 얻는게 분명 있을꺼에요~ 누구든요. 다들 수고 많으셨여요 ^^
         송수생 : 문제가 쉽다고 생각해서 몇가 냈는대 다들 힘들었죠?ㅋㅋ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17 matches
          * 종하형이 낮춰놨다고는 하만, 그래도 새내기가 듣기에는 난이도가 높은 건 사실이네요.. 아쉽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배워 갈 것이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 [김해천]
          * 금까 들었던 강의중에서 여러가 의미로 파워풀했던 (...) 강의였습니다. 중간중간 퀴즈가 들어간게 집중을 높히는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조영준]
          * 종하형이 다들 알아들을 수 없는 소재를 들고와 매우 어렵게 설명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적절한 정도로 잘 설명해주어서 이해하기 좋았네요. 특히 경춘선 3G문제라던가. 좀 짧게 끝나긴 했만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김태진]
          * 조금 템포가 빠르게 느껴졌만 설명 자체는 잘 해주셔서 나름대로 포괄적인 이해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시가 적절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 [원준연]
          * 으아아아아ㅏㅇ PHP라니.. 최건우님께서 말했던 그 공약은 않았습니다. 웹언어를 나름대로 다른 것을 공부했던 입장으로써 재밌었습니다. 다른 설명을 추가해 준 것도 괜찮았고요. - [김해천]
          * 최건우의 공약이 아니라 우리가 내 건 공약(?)이겠ㅋㅋㅋㅋ 근데 난 공약을 내건 적 없다.- [김민재]
          * 구현이 간단하여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음. 그러나 설명이 너무 빠름. 흥미로웠던건 홈페이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임. - [송정규]
          * 엇... 어려워요.... 그래도 신기한 경험이라 정말 신기했어요. - [임훈]
          * 발표 자료가 PHP로 바뀌었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 [이봉규]
          * 극도의 안티도 사실 php를 잘 몰랐으므로 잘 참여했요. ㅋㅋ -[김태진]
          * 사실 제 php 혐은 ~~황현~~~선배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잘 알아야 싫어하죠. 그래도 키보드 타이핑은 하 않고 눈으로 잘 쫓아서 참여 했습니다. -[고한종]
          * 로우레벨이 고난이도라니 언어적 아이러니 - [서혜]
          * 조금 어려웠만 인터넷으로 무엇을 하는 실습이어서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 [장혁재]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17 matches
         스터디를 하는데, 발표자가 제대로 준비를 하 않고 오거나, 각자 숙제를 제대로 하 않는다.
          * 두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 못했을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 가거나 어느 정도까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 없이, 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see also ["사람들이모임에나오않는다"]
  • 상협/감상 . . . . 17 matches
          * 태어나서 금까 읽은 책을 다 적을 수는 없고, 최근에 읽었거나 예전에 읽어서 기억에 남는것을 적겠습니다.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두크리슈나무르티 || 군대 || 2 ~ 3 || ★★★★★ ||
         || ["바람의딸걸어서구3바퀴반"] || 한비야 || 군대 || 1 || ★★★ ||
         || [세계사편력] || 네루 || ~ 3월 23 || 0.6 || 루해서 읽다가 포기 ||
         || [포셔닝] || 잭 트라우트, 알 리스 || 3월 25 ~ 31 || 1 || ★★★★ ||
         || [마이포셔닝] || 잭 트라우트, 알 리스 || 4월 2 ~ 6 || 1 || ★★★★ ||
         || [MythicalManMonth] || - || 1 || 굿 || 옛날 영어라 그런 좀 해석하기 어렵다 ||
          * 난 원래 영화 잘 안보는 스타일 이만, 마음도 심난하고 해서 컴퓨터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에서는 좀 황당한 재미가 있었고, 중간 부분으로 가면서 루해져서 그만 볼까 하는 생각도 했만, 좀 더 보다 보니깐 재밌어져서 결국 끝까 봤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음.. 금 내가 보고 있는 세계도 혹시 환상은 아닐까 하는. ㅡㅡ;; 메트릭스도 생각나고..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이 불쌍해 보였다. 뭐 비록 천재인거 같만 그렇게 사는것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닐거다. 또한 천재적인 사람들은 사회에 잘 적응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한때 나도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았다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보았만, 그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머리가 너무 좋다면 노력해서 뭔가를 해내는 그런 쾌감을 얻을 기회가 적을 수도 있고, 주위로부터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정되기 보다는 하나의 이용해 먹을 도구로 인식되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그사람 == 머리, 이런 이미가 생기면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은 전혀 관심밖의 일이 될테니..)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17 matches
         || 강사 || 장용운 || 각 ||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아침반을 진행하였다. 뒷반 첫날부터 각을 해버렸다ㅜㅜ. 오늘은 날씨도 추적추적하고 졸립고 해서 상당히 루즈해져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태헌이랑 상희가 잘 따라와줘서 되게 고맙다. 요즘 자기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앞으로는 학생들과 모닝 커피라도 한 잔 하면서 시작해야겠다ㅎㅎ. 분위기 있는 아침 강의로 너희들을 사로잡아주겠서 뒷반도 싸릉해♥ - [장용운]
          * 강사가 정통부 부장이랑 같은 분이셨다.같이배우게 될 남학우도 정통부였다.오늘은 정통부 오리엔테이션을 빠고 여학우 모임에 가만 다음 모임엔 참석할 수 있었으면한다.다음부터는 수업이다.따라갈 자신은 없만 못알아듣는다고 화내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자꾸 정통부이야기를 한것은 새싹교실에대해 경험한 일이 없어서다. 그리고 강사가 아는 선배분이란 것과 수금덕분에 각횟수가 줄어들것이라느 점이 좋았고 강사한테도 수금을 하니 프로그램의 진함도 보여 좋았다.앞으로 신세좀 겠습니다~ ●u● - [박상희]
          * 새싹교실 아우토반 뒷반 첫시간을 가졌다. 사실 '10시까'라는 약속이었는데 9시까인줄 알고 급하게 뛰어왔는데.....헛고생... ㅠㅠ. 어찌됬건 첫시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했는데 새싹교실이라는 것이 조금 힘들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후기도 작성해야 되고 과제도 있었다. 왠 점점 과제가 늘어가는거 같아서 이제부터는 과제가 나오면 되도록이면 미루 말고 그날 다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가능할까....)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 [김태헌]
  • 새싹교실/2013 . . . . 17 matches
         || 번호 || 반 페이 || 강사 || 학생 || 진행 상황 || 시간 ||
         || 01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고한종] || [임훈], [영민], [박경준], [이명연] || 5회차 ||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
         || 03 || [새싹교실/2013/양반] || [권영기] || [임도훈], [김운] || 1회차 ||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
         || 07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참좋은데말로설명할길이없네반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김윤환] || [박운], [조성주] || 2회차 || [계속작성중] ||
         || 09 || [새싹교실/2013/탈레반] || [송정규] || [강정경], [김현빈], [배미] || 9회차 || 매주 월요일 저녁 5시, 매일 6시이후 항시 ||
         || 12 || [새싹교실/2013/이병윤반] || [이병윤] || [김수], [최은정], [김나정] || 0회차 || ||
          * 미리써도 되 않을까? 해서 썼다가 한번 날림 젠장 - [고한종](13/03/16)
          * ZP홈페이 찾아보면 가이드라인이라고 된 거 몇 개 찾을 수 있겠만... 가이드라인은 어디까나 가이드라인일 뿐...? - [권순의]
          * 위키를 사용하 않는 팀들은 그럼 새싹교실 스터디만 진행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곳에 기록을 한다거나 정모에서 배운 내용을 공유한다거나 다른 활동을 하는 건가요? 위키를 사용하 않더라도 링크 없이 반 이름 정도는 리스트에 올려두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 [김수경]
          * 아이고 금 위키 발견!! ㅋㅋㅋㅋㅋ 제 이름 클릭해보니 추억이 그냥 돋네요 ㅎ_ㅎ-[김상호] (13/03/25)
          * 혼자쓰면 안되! 애들이 쓰는게 의미가 있어서 하는건데-[고한종](13/03/27)
          * 시험끝나고 1주일 난뒤에 들어와보니 으허...... -[고한종](13/05/01)
         [새싹교실], [2013년활동도]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17 matches
         ||임훈|| o || o ||각|| o || ㅇ|| ㅇ ||
         ||영민|| o || o || o || o || ㅇ|| ㅇ||
         ||박경준|| o || o || o ||각|| ㅇ|| 미안ㅋ||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an't Save가 떴을 땐 당황하 말고, 작성한 내용을 클립보드에 보존한 뒤(Ctrl+C) 새로고침을 한 뒤 붙여넣고 저장할 것.
         == [임훈] ==
         그후 배열에 대한 간단한 개념을 배우면서 continue를 어떻게 써야 하는 배웠습니다.
         꺠달은 점은 배열에서 배열이 이미 포인트의 의미를 가고 있어서 포인트인 *를 쓰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당장 문제가 던져면 if else같은 말로 떠오르는데 switch로 쓰려니 음.. 한번더 생각해야한다.
         쉅시간에 실습할 때랑 느낌은 비슷하다. 이제 쫌 척척 쓰는것 같아서 좋만 여러모로 헷갈린다. 걍 써야할 ''쓰고 써야할 등등..
         == [영민] ==
  • 쓰레드에관한잡담 . . . . 17 matches
         process scheduling은 크게 두가로 나뉜다.
         Linux에서는 크게 두가의 thread를 원한다.
         ... 그리고... 한가... POSIX thread를 사용하여 많은 양의 thread를 생성하면 동기화를 주목해야한다.
         이것은 Assembly어로 짜여며 그 이유는 속도 때문이다.
         -> 만약 Zombie Process가 생성되면 시스템 자원을 먹는 않만 PCB가 좀비프로세스의 리턴 값으로 늘어나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느려진다.
         arg는 0~9까가 아닌 몇몇의 중복되는 수로 나타나게 된다.
         pthread_mutex_lock을 변수 앞에 걸어주면 arg는 0으로 채워게된다.
         아직까 생각 중이만 pthread의 내부적 문제인것 같다.
         명확한 식이 있기전까진 arg의 값은 믿을 수 없다. 이상.
         Critical Section이 아닌데도 데이터가 제대로 바뀌 않는다.
         이상하다. 소스에는 문제점이 없만 약간 많은 쓰레드가 동시에 생성되고 데이터 처리 양이 많을 때에는
         argument가 제대로 넘겨 않는 것 같다.
         function에 argument를 넘기는 것은 stack에 관계된 것이고, 개개의 쓰레드는 각각의 stack을 가고 있을텐데. 아직 생각중이다.
  • 오페라의유령 . . . . 17 matches
         소설이 먼저였만, 개인적으로 Webber 와 Sarah 의 노래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관계로. 소설을 읽는 내내 머릿속에서 Think of Me, The Music of Night,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가 배경음악으로 깔리었다.
         웨버아저씨에게 상상력을 선사해준 소설이란? 원작에 상관없이 자신스타일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웨버아저씨여서 (그래봤자 본건 하나뿐이만; 한편은 대본읽음). 개인적인 결론은 해당 소설로부터 자신의 주제의식을 뽑아낸 웨버아저씨 멋져요 이긴 하만, 이 소설이 태어나 않았더라면 Phantom of the opera 가 나타나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기에. (소설의 구성 등을 떠나서, Phantom 이라는 캐릭터를 볼때)
         책에서의 구성 진행은 굉장히 맘에 안들만 -__; 암튼 끝까 읽었다는.
         뮤컬의 이미때문인 (한번도 안본 뮤컬에 대해 이미를 떠올리는것도 우스운 일이다. OST와 Sarah 의 뮤직비디오는 많이 보긴 했만) 크리스틴을 볼때마다 사라아주머니의 젊었을때의 사진을 떠올렸고, Phantom 이 등장할때엔 그 Main Theme (Phantom 의 그 멋진 웃음소리와도 같게 들리는...) 를 떠올렸다.
         만일 이 주제로 파트리크쥐스킨트가 썼다면 아마 후각에의 집착이였던 '향수' 에 이은 청각에의 집착과 같은 이야기가 되 않았을까 하는 상상.
          * EBS 에선가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를 방영해줬던 기억이 난다. 성경에서의 요셉이야기를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형 왈 '아마 성경을 이렇게 가르친다면 교회에서 조는 사람들 없을꺼야;' 어떻게 보면 '아아 꿈많고 성공한 사람. 우리도 요셉처럼 성공하려면 꿈을 가져야해;' 이런식이였만, 아주 신선했던 기억이 난다.
          * 암튼 Phantom of the opera 에서 가장 멋진 목소리는 Phantom 이라 생각. 그리고 당근 Sarah 아주머니; Phantom 이라는 캐릭터 이미가 맘에 들어서. 그리고 노래도.
          * 소설에서의 Angle of the music 은 Phantom 을 이야기하는것 같은데, 왜 Webber 의 노래에선 크리스틴을 칭할까.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17 matches
         == 목적 ==
          끝까 진통중...-_-;;
          서울에서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경기도로 빠나...
          1 : 대곡역과 행신을 나 수색에서 월드컵경기장을 나...성산대교를 타고...시흥까 내려간다...
          2 : 위와 비슷하게..월드컵경기장을 나 한강 시민공원을 타고 내려가서...동작대교를 타고..사당까 가서..과천으로 간다..
          === 목적에서 ===
          민박은 빨레 설거 등 재정비를 위해서
          먹을것은 부피가 크니 현 조달한다.
          긴팔티, 추리링 바, 반바 두개, 반팔 3장,
          비누, 칫솔, 샴푸, 치약, 타월, 여행용 휴
          끈, 도, 선크림, 모기향
          비옷 (승한), 비니루(21일 아침), 부탄가스, 비상약(상현, 승원), 건식(미니스니커즈), 모기향, 물파스, 압박붕대, 고무뽄드, 빵꾸수리세트 (본드, 빵구때우는 킷), 만능공구 (6각 공구) (승한이가 구해보고 안돼면 사야 뭐), 자전거 바퀴 흙받이, 라이트, 후미안전등
         관련 페이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정모/2012.4.2 . . . . 17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권순의], [김준석], [서민관], [권여문], [김수경], [서혜], [정의정], [정종록], [신기호], [강성현], 유창우, [황현],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이진규], [권영기], [김희성]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페이 참고
          * 종이에 각자 만족도 점수와 기억에 남는 일 3가를 적었습니다.
          * 파비앙을 위한 프랑스어 회고를 만들었으나 그는 오 않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자봉단 회의때문인 갑자기 사람이 확 빠진 느낌이네요. 사실 생각해보면 이정도 오는 것도 많이 오는건데 ㅋㅋㅋ 오늘은 뭔가 OMS도 그렇고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 OMS는 음악 만들기였는데 뮤직쉐이크 어디서 들어본 거 같긴 해요. 그런데 써본 적은 없고… 그런 프로그램으로 음악 만들기 힘들 않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시간나면 써봐야겠어요.
          * 정모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끌면 부담스러울 수 있만 반드시 서둘러 끝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문득 작년에 저는 한시간만 했을 때 '아 준비를 너무 안했구나 오늘은 너무 짧게 했어ㅠㅠ'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서 물어봅니다 ㅋㅋㅋㅋ - [김수경]
          * 사실 매번 꼭 빠르게 끝내겠어!! 라고 하는거보단, 3월 한달 내내 길었으니, 환기하는 입장에서 빠른템포로 해보기로 한거였습니다. 다른부분은 몰라도, 제가 어떤걸 공하는 시간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곤 하더라구요. 그래서 해본거에요. ㅎㅎ -[김태진]
          * 전반적으로 정모가 빠르게 진행되서 좋네요. 사실 기존에는 괜시리 길어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OMS.. 그런게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좀 더 다양하게 만들면 재밌을 거 같기도...? 새싹.. 드디어 저희반 아해들이 멘붕하기 시작했습니다. 애도.. 쩝.. 그래도 일단 진행 해 보고 있습니다. 참여율이 그래도 좋네요. 그리고 회고는 뭐 이번 달엔.. 생각해 보면 특이했던 듯... 싶내요?? 다른 것 보다 영어로 진행이 되었어서 그런건 몰라도.. - [권순의]
          * 다들 말씀하시는 대로 빠른 진행이 돋보였네요. 그리고 빈자리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난주까의 북적거림이 거짓말같네요 -_-;;; 3월 회고를 하면서 새삼 돌아보니 3월에는 비교적 바쁘게 살 않았나 싶습니다 ㅠㅠ 조금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서민관]
          * 위키에서 이런걸 발견했다. [http://wiki.zeropage.org/wiki.php/HowToStudyInGroups HowToStudyInGroups] 링크의 제목이 슬프다 - [서혜]
          * 신나는군요 드디어 간만에 OMS를 잡게 되었습니다. 폭풍같은 1주에도 간만에 해보아야 할일이 생겼네요. 정모는 짧아니까 새로운 감흥입니다. 어. 빨라졌네?? 이정도? 컨텐츠가 짧아진 대신 프리토킹 시간을 조금 가져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김준석]
         [2012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2.9.24 . . . . 17 matches
          * 금 그때 - 사회에 진출하신 선배들에게 후배들이 조언을 얻는 시간
          * 동아리 원 관련 문서 - 개당 1만원
          * -- 삼성 SDS 원 신청 ---
          * 과학기술동아리 원사업 문서 x2
          * 서울어코드 원사업 신청
         학회 및 학술 활동을 위한 외부 기관 제출 문서 작성 건당 원금 1만원 급은 어떤가요? 그리고 해당 문서의 통과 등에 대한 성과금은 추가 급해도 괜찮을 것 같고.
         뭐 이건 일반적인 프로젝트 원과 맥을 같이하는 방법이 되겠네요. (프로젝트 착수 원금과 성과금)
          * 동아리 원 채택시(처음 원하는 사업 선정시) - 원금의 5%
          * 과학기술 동아리
          * 프로젝트/스터디 관련 성과 보고 - 급 보류
          * ㅋㅋㅋㅋㅋ셀프장학금 - [서혜]
         [2012년활동도], [정모]
  • 졸업논문/서론 . . . . 17 matches
         이제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웹2.0이라는 개념은 오라일리(O'Reilly)와 미디어라이브 인터내셔널(MediaLive International)에서 탄생했다.[1] 2000, 2001년 닷 컴 거품이 무너면서 살아남은 기업들이 가진 특성을 모아 웹2.0이라고 하고, 이는 2004년 10월 웹 2.0 컨퍼런스를 통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아직까도 웹2.0은 어느 범위까를 통칭하는 개념인는 여전히 논의 중이만, 대체로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이용해 설명할 수 있다. 플랫폼, 집단 능, 데이터 중심,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 멀티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이 가운데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을 적용한 웹 기술이 계속 발전해가고 있다. 웹2.0 사이트는 Adobe Flash/Flex, CSS, 의미를 닌 XHTML markup과 Microformats의 사용, RSS/Atom를 사용한 데이터 수집, 정확하고 의미있는 URLs, 블로그 출판들 같은 전형적인 기술을 포함한다.[2]
         이러한 기술과 더불어 기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프레임워크도 점차 많아고 있다. 대표적으로 Ruby on Rails(RoR)는 블로그 사이트를 15분만에 만들어내는 것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3] RoR과 같은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모델, 뷰, 컨들롤러 구조에서 모델을 데이터베이스와 손쉽게 연동할 수 있어 인상 깊다.
         이러한 맥락에서 python언어로 만든 django라는 프레임워크가 존재한다. RoR과 마찬가로 django를 이용하면 기민하게 동적으로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4] Django에서는 모델, 뷰, 템플릿, 세팅 등을 이용하여 웹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 특징과 함께,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제공해주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동기화 해주고, 데이터를 삽입, 변경, 삭제할 때 웹 개발자가 직접 데이터베이스에 질의를 던 않아도 되도록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추상화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django의 사례를 바탕으로 기민한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가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추상화했는 살펴본다. 또한 django가 어떻게 추가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도록 API를 원하는 살펴본다. 마막으로 django에서 원하 못하는 기능을 살펴보고, 미비한 부분을 개선할 방안을 제시한다.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17 matches
         안녕하세요. 2004년 금그때를 기획하고 있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금그때'라는 행사 이름은 '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시의 제목에서 따온 것입니다. 자신이 새내기 때, 학교에 있을 때 알았더라면 이렇게 했을 거라고 이야기 하는 자리이자, 선후배가 경험을 공유하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 술자리가 아닌 곳에서 진한 이야기를 적어가면서 들을 수 있는 점
         * 참석한 사람들의 폭발적인 반응 <a href = "http://zeropage.org/wik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target = blink> <font color = "blue" >☞ 금그때2003후기 바로가기 ☜</font> </a>
         장소와 일정은 추가공로 올리겠습니다.
         행사 진행 준비를 더 할 시간, 작년과 연결고리를 만들 시간이 더 필요하기에 2004년 금그때를 4월 6일 화요일로 연기하려고 합니다.
         <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눈 덮힌 들판을 갈 때는 모름기 함부로 걷 말아야 한다.
         두 가 모두 뒤늦게 금 알고 있는 것의 가치를 느끼는 것입니다.
         <B><FONT COLOR="GREEN">"2004년 금그때"</FONT>는 그런 이야기 자리입니다.
         <a href = "http://zeropage.org/wik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target = blink> <font color = "blue" >☞ 금그때2003후기 바로가기 ☜</font> </a>
         [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17 matches
          여러주제 - 질문.
          * OST 방식 : 작년과 같다. 두 테이블 추가 예정. 테이블 이름 : '' '금' '그' '때' '20' '04' '예' '비'
          * 작년과 같다. 라고 했는데, '작년과 같다' 무엇으로 정의 되었는 알려주세요. --NeoCoin
          * 그러한 공간적인 면을 물어 본것이 아닙니다. 당일 책상 배치는 사람수에 따라 그 수가 재조정되었습니다.(물론 한 책상당의 사람수의 계산에 따른 것입니다.) 전 방식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한것이요. 다음에 열거하는 것들에서 큰 차이가 있는것 같은데 맞나요? --NeoCoin
          * [금그때2003]에 진행한 OST와 다른점으로 생각되는 것들 (기억나는 대로 적어 보아요~)
          * 의제를 발제한 사람이 기록자이만, 그 기록자도 움직일수 있음을 원칙으로 삼다.
          * 발표는 참여한 누구나 이만 대개 발제한 사람이 하였다.
          * 대화에 대한 Seminar:SimpleRule 이 [금그때2003/규칙]으로 존재하였다.
          * '선배 1분 이상'이라는 규칙은 없었다. (여기에 1분은 시간이 아니라 사람수 맞요?)
          '' '금' '그'
          * 8:15 - 8:25 : 주제 던기, 마막 소개
          * 9:35 - 9:50 : 내용 발표, 끝나고 정리하는 말(발표), 마막 코멘트
          * 전20, 매직
          * 전, 과자, 음료수 - 재선
         기억이 잘 나 않네요. 아시는 분 정확히 고쳐주세요 -- [황재선]
         [금그때2004]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17 matches
          * 스테이 15분마다(6단계)
          *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것은 재밌어야 한다는 취에서 만들어진 환경이다. 실제로 해보면 재밌다. 도움도 많이 된다.
          * Python 문법 기반이만, 몰라도 상관없다. 주어진 함수들을 가고 해결해 나가기 때문이다. 변수도 안쓴다. -_-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할때는 반복을 하 마라.
          * 한칸 앞으로 간다음에 왼쪽으로 돌고나서 한칸 앞으로 가고 나서 정하는것을 볼 수 있다.
          * step into 옆에 있는 버튼은 일시 중 버튼
          * 아래와 같은 도에서 1 모두를 수확하는 코드를 작성해 보자.
          * repeat 명령어를 써서 여러번 수행해야 하는 함수(명령어 포함)을 한번에 방복 횟수만 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 left_is_clear() : 로봇의 왼쪽에 벽이 있는 검사
          * right_is_clear() : 로봇의 오른쪽에 벽이 있는 검사
          * 정말 유익한 내용이다. 주어진 간단한 몇가 상황을 해결하면 놀라운 기능이 되는것을 볼 수 있다.
          * 아래 그림과 같이 원래 정렬되어 있는 경우에도 제대로 작동되는 테스트 해본다.
          * 05 [조현태] 군이 가장 먼저 sorting을 해결하여 경품을 탔습니다. 이후 01 김정현 이 sort2 맵에 대해서 해결하였만 sort1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 해결하였습니다.
          * [http://zeropage.org/~namsangboy/world.zip 도]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17 matches
          * 개발: 강인수, 이창섭, 장은, 유상욱, 김기웅
          * 처음에 개발자들이라고 할수 있는 01들이 고객이라고 할수 있는 02들에게 모종의 압력을 넣었만, 어떻게 해서 전자수첩을 하게 되었다.
          * 팀플레이를 어케 하면 잘 할수 있는가 의논하던중 은 누나 합세
          * 올라와서 언어를 정했다. 공통으로 다 아는 언어는 C++, GUI로 할것이므로 MFC가 낙찰되었다. 다이얼로그 가고 놀던중 달력이 보인다.--; 달력 없애기로 함. 시계도 없애기로 함
          * 인수 + 은누나 + 기웅 : 메인프레임 + 계산기
          * 인수군 역시 자바 오랜만에 써본다. 이클립스 써본 이틀 되었다. 계속 삑사리 낸다. 프레임 안나오고, 어쨌든 겨우겨우 생각해내고 도큐먼트 찾아가면서 메인프레임과 계산기 대충 완성(되도록 많은것을 구현하기 위해 예외처리, 복잡한 연산은 하 않고, 그냥 4칙연산(소숫점무시--;)과, 클리어 정도만 구현). 도중에 상민이형이 편한 셋팅을 해줘서 그나마 편하게 코딩, 하다가 게임 없앰--;, 상욱이가 한다고 달력 부활
          * 그러다가 인수군과 상욱이는 커피 마시고 오고, 어쩌다 보니까 팀이 바뀌었다. 나도 모르는 새에--; 은누나+창섭군, 인수군+기웅, 상욱 이렇게 나뉘었다. 은누나랑 창섭군은 전화번호부를 계속 만들기 시작했고, 인수군과 기웅은 레이아웃 잡으면서, 전자수첩 비슷-_-하게 만들어 나갔다. 상욱이는 자바는 익숙하 않다고 일단 c로 만능달력 만들겠다고 시작.
          ''내가 swing을 잘 몰라서, 상욱이한테 바꾸자구 그래써..^^ --은''
          * 끝나갈 무렵, 합칠떄가 왔다. 창섭군과 은 누나가 한걸 가져와서 씌울라고 보니..(처음에는 쉬울줄 알았따. 내 메인 프레임에서 버튼을 누르면 창섭군과 은 누나가 만든 전화번호부 프레임을 띄울 예정이었다.) 문제가 생겼다. 내껀 스윙이고, 창섭이네꺼는 AWT다.--; 스윙과 AWT 같이 쓰 말라고 하는 말을 너무 많이 봐서.. 스윙으로 고치기 시작했다. ... shit. 함수가 다르자나.--; 이러면서 어떻게 어떻게 고치고 보니--; 메뉴가 가운데 달렸다. 석천이형의 도움을 받아서, 메뉴를 제 위치에 나오게 했다.
          * 다 끝났다. 상욱이가 한 만능달력을 넣으려고 했만, 시간 없어서 못했다. 하다가 SUCCESS팀 하는거 보고 생각난거, 우리 달력을 클릭하면 스케줄러가 뜰수 있게--; 실제로도 이것까 해놨다. 날짜 클릭하면 창 하나 나오게.. 나중에 파일로 저장할수 있는 그런걸 해야겠다.
          * 상욱아. 너 만년달력 좀 이상하다. 모든 달이 31일까야--;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16 matches
         ["1002"]가 5분 각을 했습니다.; 암튼, 35분에 시작을 했고, 일단 5분의 시간을 두고 ["neocoin"] 과 ["1002"] 는 문제들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한글 문서였기 때문에 3개의 문제를 훑는데에도 5분이면 충분하더군요. ["neocoin"] 은 B번을, ["1002"] 는 A번을 일단 읽고, C 번에 대해서는 같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미리 문제출제자쪽에서 난이도를 C > A > B 임을 언급했습니다. 문제를 읽어나가면서도 일단 B의 경우가 바로 계산이 나올 것 같아서 B 를 먼저 해결하기로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A번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도구는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 assert 문을 이용한 테스트 케이스 등을 이용했습니다.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는 주로 개개인 수식과 중요 변수들을 적기 위해, 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용했고 (두 도구의 용도가 구분되어있진 않았음) 문제에 대해서 답이 나왔다하는 가정하에 (문제에 Sample Input->Output 이 나와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Backward 로 문제가 해결된 상황을 가정하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변수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은 Structured 스타일의 Stepwise Refinement & PBI & assert 를 이용한 TDD 를 사용했습니다.
         한 20분정도 잘못진행했었는데, 첫번째는 ["1002"] 가 B 번문제를 제대로 이해하 못했고 (앞부분만 읽고, 문제의 input-output 을 거꾸로 판단), 두번째는 input 이 100 일때의 output 예상치를 잘못계산한 상태에서 이를 근거로 Test Driven 을 시도해서 추후 발견뒤 테스트를 수정하는동안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Sample 로 제공한 데이터들을 만족시키는 코드는 작성하였으나, 여전히 변수들이 다 뽑아져 않아서, 임의의 결과데이터 (100인 경우) 에 대해 예상되는 결과를 생각하고 코드를 작성한뒤, 코드와 결과들, 코드로부터 발견되는 변수들을 토대로 연습장에 기록을 했고, 그러던중 ["neocoin"] 이 일반화 공식을 찾아내었습니다.
         A 번 진행중 아쉬웠던점은, 만일 이 문제를 바로 풀기전에 OO 패러다임으로 해결할 것인가 Structured 패러다임으로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먼저 생각하는 여유를 가졌더라면 문제 해결이 더 쉽 않았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문제에 대해 역시 B 번을 진행하던 스타일대로 Structured 로 진행했는데, 초반에 너무 코드위주로 각 변수들을 뽑아내려고 접근한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유를 두고 페이퍼 프로그래밍을 했어도. 바늘들에 대해서 OO 로 접근했으면 좀 더 쉽 않았을까 생각.
         난번 IPSC 경험때는 맨땅에 해딩하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에는 비록 입상하 못했만, 각각의 과정들이 의식적으로 일어난 점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즐거웠고 명쾌했습니다. 급조되어 2주만에 만난 Pair 치고 손발이 잘 맞았습니다. (이건 방학 두달동안 ["ProjectPrometheus"] 때 하도 서로 싸워대어서. -_-;)
         문제를 풀때 우스개로 이야기했던것이 '수학자의 접근이냐 공학자의 접근이냐'(페르마의 마막정리 책에 나왔던 예. 즉, 연역/귀납). 이런문제인 경우 문제 풀기전 '어느쪽 접근이 더 유용할까' 궁리를.; 개인적으론 연역이 약해서 후자를..; --["1002"]
         문제를 푸는 동안, 굉장히 여유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적당히 달려나간다고 할까요. 위에 언급된 2가의 실수가 없었다면, A를 넘어 C번도 노려 봄직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것들이 연습으로 체화되는 것이겠요. 다음 ipsc를 즐겁게 기다려 봅니다.
         시간 연된 이유는, 성급한 방법론의 선택과 '''믿는 것을 가장 의심하라''' 라는 디버깅 원칙을 시간에 쫓겨서 생각을 하 못한점으로 생각합니다.
         마막으로, 2주만에 만난 팀의 전략을 쓴다니, 약간 사기죠 ^^; --["neocoin"]
  • 3DAlca . . . . 16 matches
          * 솔직히 제대로 될 안될 모르겠습니다. ㅡㅡ;;
          * 의외로 너무 쉽게 만들어고 있음.. ㅡㅡ;;
          * 일반적인거..-> 판커기, 돌 여러개 생기기, 볼이 다 뚫기, 판에서 미사일 나가기
          * 공이 멀리 갔는 가까이 갔는 잘 구별이 안됨
          * 화면은 어느 일정한 한도만 돌아가면 좋겠다. 어럽다.. 도는 각도 제한, 판이 끝에 걸려서 안 움직이는데도 화면은 계속 회전하는 문제 해결 가능
          * 공이 벽돌에 가려는 문제점 해결 요망
          * 판이 가운데로 왔을때 카메라도 가운데로 와야 하 않을까 한다.
         || 10.2 || 시간 관계상 네트워크 보류 && 스코어 추가, 생명치 추가, 스테이 1 구성 함 ||
         || 10.3 || 스테이 2,3 추가 ||
         || 10.30 || 스테이 4~7 넣고, SeeMore 가시화 공모전에 제출 -_-;; 심심풀이로 내봄 ||
          * 스테이 만들기
          * 벽돌만 없고, 나머는 비슷한 상황에서 실제로 해보니깐, 첨에 너무 어려웠다.. 황당.. ㅡㅡ;; 이게 망했구나 하는 생각이 그 순간 들었다. 이렇게 만든사람도 어려워서 제대로 못하는데 누가 이겜을 할까 하는 생각이... 그런데 알고 보니깐 왼쪽으로 공이 떨어면 충돌 처리가 안되는 버그가 있었다.-_- 버그를 고치고 나서도 뭐 마찬가로 어려웠다. ㅡㅡ;; 그때 아하 하고 이생각이 떠올랐다. 이거 그냥 판만 크게 하면 되는거 아냐? 하는 생각.. 역시 판을 크게하니 할만했다... 후후후..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16 matches
         인공능 수업
          * [http://hilab.cau.ac.kr/file/down/ 강의홈페이 PDS인듯]
         [http://www.wowbook.com/generic/book/info/book_detail.asp?isbn=ISBN89-88397-88-6 인공능 개념및 응용]
         강의내용 : '식' 표현방법, 탐색에 의한 문제해결 방법 등
         금 인공능 수업이 피곤하고 졸린 이유는 뭘까. 교수님은 학생들의 feedback 을 끌어내려고 하만, 끌어내기 위한 방법 자체를 잘 모르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수업 내용의 경우도 책의 수준을 벗어나 못한다. (시간상 조명상 더 졸립기까 하다. 또는 교수님이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시 못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차라리 좀 더 구체적인 예제를 만들고, 이에 대한 해결법의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어떨까.
         PPT 화일 프로젝션 & 읽기는 3시간짜리 연강 수업에는 정말로! 적합하 않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수업.
         동감..단 책읽기나 영어해석이라면 집에가서 혼자서도 할수 있는일.
         요새 궁리하는건, othello team 들끼리 OpenSpaceTechnology 로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양한 주제들이 나올 수 있을것 같은데.. 작게는 책에서의 knowledge representation 부분을 어떻게 실제 코드로 구현할 것인가부터 시작해서, minimax 나 alpha-beta Cutoff 의 실제 구현 모습, 알고리즘을 좀 더 빠르고 쉬우면서 정확하게 구현하는 방법 (나라면 당연히 스크립트 언어로 먼저 Prototyping 해보기) 등. 이에 대해서 교수님까 참여하셔서 실제 우리가 당면한 컨텍스트에서부터 시작해서 끌어올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실제로 AI 프로그래밍을 해보면서 이경우에는 금 나와있는 어떤 방법과 어떤 방법을 어떠한 식으로 적용해 보는게 좋고, 아니면 더 나은 대안을 찾아보고 이런식이 재밌을거 같다.
          * Logical Language(Lisp) 와 Procedure Language(C, C++) 의 차이점 및 인공능 분야에서 Logical Language가 유리한 이유
  • AseParserByJhs . . . . 16 matches
         // - 피크 관련 정보 -------------------------------------------
          // 원래 STL 리스트로 전체 노드를 관리했는데 금은 사용안함. 전체 노드 리스트는 이 모듈의 cpp 파일에 전역으로 선언.
          static void ModelAlloc (CHS_GObject* pO); // 쓰이 않음. j_ase 모듈에 있는 aseAllocate2CHS_Model을 사용
          static bool GetAseAllInfo (FILE *s); // 각 노드의 헤더정보와, 연결된 피크 정점 개수를 카운트하고 에니메이션 키가 없는 노드의 에니메이션 키를 1로 초기화한다.
          static void GetAseAllData (FILE *s, DWORD *max_time); // 각 노드의 나머 정보를 읽는다. 정점, 페이스, 노멀, 에니메이션 키(위치, 회전), 피크의 weight 등등.
          static void UpdatePickedPoint (int &cl_x, int &cl_y, int &width, int &height); // Picking을 위해 윈도우 상의 클릭된 점의 좌표가 월드 좌표계 상에서 얼마인 계산한다.
          Desc - 정된 Ase 파일을 읽어들이고 그 파일의 월드 좌표계상으로 저장된 정점들을 로컬 좌표계로 변환하며
          pNodeList [i1]->SetParent (pNodeList [i2]); // 자식에게 부모가 누구인
          pNodeList [i2]->SetChildPointer (pDest); // 새 메모리를 자식 포인터로
          // : 루트 노드만 가고 있는 리스트를 만든다.
          while (!feof (s)) //파일 스트림이 끝났는 check!
          // 이 pos 값은 월드 좌표로 계산되어 는듯함. *MESH에 들어있는 vertex 좌표들은
          while (!feof (s)) //파일 스트림이 끝났는 check!
          // 오픈엘은 오른손 좌표계이므로 부호를 반대로.. (-t)
  • C++스터디_2005여름 . . . . 16 matches
          * C++의 기초를 잘 다기.
         || 05. 8. 4 || 보창 아영 규완 유선 도연 || 객체향에 대한 설명, class 틀 실습 ||
         || 05. 8. 7 || 보창 아영 규완 도연 수민 || 객체향 실습. 프로그램짜기 ||
         || 05. 8. 11 || 보창 아영 유선 도연 수민 || 객체향 실습. 간단한 프로그램 짜기 ||
          왠만하면 헤더파일 .h 말고 파일명 없는걸로 쓴는게 좋 않을까요??
          물론 C 랑 C++을 섞어 쓰는것도 괜찮만, C++을 배우면 C++을 문법을...@,.@ - 상섭
          C++ 기초 플러스란 책 좋은데, 잘 안보더라구요, 루하긴 해도, 내용은 좋은데 -[fnwinter]
          ㅋㅋ 좋긴하만 내용을 참 많이 다루는데 {{{~cpp -------------}}} 요게 문제임 ㅋ - [eternalbleu]
          내용을 많이 다루는 게 왜 문제? -[fnwinter]
          아~ 루한게 문제다!...음...잼있게 하면 되재~ -[fnwinter]
         꼭 목요일 마막 시간에는 금까 내 준 숙제 2개를 해서 페이에 올리고, 모두 참석해 주세요. 만약 다 못하게 되더라도 혼자 힘으로 한곳까 올려서 오세요. 마막 날은 숙제를 비교해 가며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보창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16 matches
         홍길동 씨는 이번에는 Java로 Hello Java를 작성하려고 한다. 간단한 소스만 CVS에 넣어 볼겸 한번 만들어 본다.
         CVS를 개인적으로 사용할려면 두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자신의 컴퓨터에 http://www.cvsnt.org/ 와 같은 서버툴을 설치하여 외부에서도 접근하는 것이고, 구 서버를 돌리 않고 cvs를 local에 저장소의 기능만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길동씨는 자신의 컴퓨터에서 간단한 저장소의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local로 시도한다.
          도움말 : local은 remote에 접근하는 것과 달리 로그인을 하 않는 것을 전제 한다. 아무옵션도 붙이 않고, 자신이 사용할 장소만을 정한다.
         아무런 메세가 나오만, 세팅에 적은 디렉토리가 c:CVSLocal 에 생성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 디렉토리가 있다면 해당 디렉토리 내부에 CVSROOT 라는 이름의 하위 디렉토리가 생길 것이다.
         서버에 등록된 프로젝트를 받아온다. 이제 어디에서나 checkout을 하면 프로젝트를 받아 올수 있다. 프로젝트 전체를 가고 오는 개념이라서 상위 디렉토리에서 수행한다.
          도움말 : 정하는 프로젝트(모듈) 전체를 받아 온다. local에 처음 프로젝트를 받아 올때 사용한다.
         홍길동씨는 이렇게 프로그램을 C:CVSLocal 에 저장하고는 곧 잊어 버린다. 그러다 몇일뒤 아차 하며 다시 소스를 oop적으로 고칠려고 시도하였다. 그냥 출력하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하는 글을 마소에서 본적이 있으리라. 그래서 객체 향(?) 적으로 작성하려고 한다.
         ==== 금까 log 보기 ====
          * Remote와 큰 차이가 없요. 차후 다른 스토리를 작성해서 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16 matches
          1. 강사 : 16기 [송원]
          || 00:20 ~ 01:30 || Pair Programming || 시키는 대로 하는 묻마 프로그래밍 ||
          || 02:00 ~ 02:30 || Clean Code 이론 맛보기 || 주입식 이론 수업이만 시간이 부족해 ||
          * 켜질 수 있을까 걱정됨...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 Clean Code 누구누구 스터디 중인가요? 진경, 혜, 영주, 민관 말고 또..?? - [원]
          * 박희정, 안혁준, 고한종이 있습니다. 부담가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스터디 하는데 음.. 뭐.. 합니다. - [서혜]
          * Jenkins 빌드가 매우 느려서 리팩토링하면서 Sonar로 Violation 테스트하기 쉽는 않을 듯;; (특히 마무리할 때)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마음을 비워주세요 - [원]
          * 처음에 객체향없이 대충 했다 나중에 돌아오는 엄청난 쓰레기 코드를 받고 뒤늦게 처리를 하느라 멘붕.......이네요- -[김태진]
          * 하나의 작업을 둘이 한다는 점에서 당연히 어려운 점이 있을 수 밖에 없었만,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바로 질문을 하거나 이야기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였습니다. - [조영준]
          * 잘 모르는 부분도 많았만 박성현 선배의 도움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송바위샘]
          * 전체적으로 시간이 좀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아마 현업이 실제로 그렇기 때문이겠만... 페어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바쁜 상황에서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신이 없을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을 옆에서 잘 잡아주네요 - [서민관]
          * Sonar와 Jenkins, maven... 실제로 이런 자동 빌드 시스템을 사용해본 적이 없었는데, 직접 보기 신기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도 재밌었습니다. 하만 여전히 시간에 쫓기는 프로그래밍은 힘들더군요... - [박성현]
         === Sonar, Jenkins 등 세팅에 대한 몇가 ===
  • CodeYourself . . . . 16 matches
         제가 한영어 하는라 페이 이름이 쌩뚱맞을수도 있습니다. 마땅한 이름이 생각나시면 [페이이름바꾸기] 해주세요.
         요즈음, 신입생들이 숙제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프로그래밍,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C언어, 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기를 프로그래밍 형식으로 써 보라니. 신입생의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겠만,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오히려 이러한 과제를 내 주신 교수님이 어떤 분인 궁금할 정도로 흥미있고 유익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모두 같는 않겠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와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박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곤 했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 말고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C언어로 일기를 쓰라는 숙제가 있었나요?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건 좀 어려운 과제 같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밍의 일상적 시간 흐름과 정반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는 시간의 순방향입니다.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실행)에 대한 청사진이죠. 하만 일기는 주로 시간의 역방향입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 기록하는 성격이 강하죠. 프로그램으로 과거의 일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쉽만 또 어찌보면 매우 어려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신입생 입장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났던 과거의 이벤트 연속을 적는 수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렇게 되면 조건 분기문을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힌트를 준다면, 리팩토링을 하면 가능합니다(내 하루의 중복을 어떻게 제거할 생각해 보세요 -- higher-order function이 나올 정도면 상당히 진전된 것입니다). 어차피 과거의 기록 역시 "기술"(description)의 일종이고, 미래의 계획도 "기술"이니까요.
         이런 훈련이 되면 "과거형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집니다. 마치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기술인 것처럼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이죠. 이것은 일종의 사고의 도구입니다. 이런 실험이 있습니다. 자신의 교수가 다가오는 여름휴가 때 뭘 할 상상을 해서 종이에 적어보라고 학생들에게 시켰습니다. 다른 그룹의 학생에게는 그 교수가 이미 여름휴가를 다녀왔다고 가정을 하고 과거형으로 무슨 일을 했는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후자의 그룹이 쓴 내용이 훨씬 더 풍부하고 자세했다고 합니다.
  • HowToCodingWell . . . . 16 matches
          * 흠.. 일단 일련의 동작들을 개별적으로 나누고 (주석을 달아놉니다!!ㅎ__ㅎ) 하나하나 함수를 만들어 가면 눈에 잘 들어오 않을까요?? -[김상호]
          * 무작정 많이 하는 게 답이라고 생각하는 않만 많은 학생들이 코딩을 못 하는 이유는 코딩을 거의 하 않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일단 코딩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보통 코딩을 학교 프로젝트 아니면 과제때만 많이 하게 되는 데, 그 보다는 평소에 즐기듯(?) 코딩해야 합니다. 급하게 쫓기면서 하는 코딩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코딩이므로 생각하 않고 코딩하게 됩니다. 평소에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ex 선대계산기, 알송 리스트 자동 갱신 프로그램) 들을 느긋하게 코딩해 보면 급하게 코딩 하 않기 때문에 더욱 많은 생각을 하면서 코딩을 할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실력이 느는건 이런 생각하면서 코딩하면서 늘 않을까요? - [안혁준]
          * 내가 언제 이런 글을 썼....- [bluemir]
          * 글을 잘 쓰기 위해서 필요한 것 세가는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코딩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코드를 많이 접해보고, 직접 코딩을 많이 해보고, 프로그래밍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보면 잘하게 되 않을까요? - [김수경]
          * 나쁜 코드를 많이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오픈소스 코드들과 비교해 봅니다. 그러면 자신의 나쁜 버릇, 부족한 점을 알게될 수 있어요. 좋은것을 배우고 나쁜것을 고치는게 발전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서혜]
          * 내 우상이니 이정도는 해야!하고 생각하면 될..? -[서혜]
          * 좀 변태같만 모니터와 이야기 하면서 코딩하면 즐겁게 코딩할 수 있습니다. - 무명
          * 토킹코드의 변종인가요?? 토킹 위드 코드~ - [서혜]
  • InterestingCartoon . . . . 16 matches
         중복? 예를들어 1~5권에서 재미있었다가 6~10권이 재미없다면 -1을 추가할수 도 있겠요.
         || 멋다! 마사루 || :D X-( || 0 ||
         || 도박묵시록 카이 || :D :D || 2 ||
         만화란 것이 Animation을 이야기 하는건가요? comics 를 이야기 하는건요? --NeoCoin
          저에게는 모호합니다. 애니와 코믹스도 크게 나눈 것입니다. 저에게 슬레이어즈의 경우 애니는 Slayers와 Slayers Next수작이만 Try와 극장판은 평작으로 생각하거든요. 베르세르크만 해도 애니는 평작, 코믹스는 수작으로 생각합니다. 반면 더파이팅은 둘다 저에게는 수작입니다. 슬램덩크는 저에게 코믹스는 수작, 애니는 쓰레기 입니다. --NeoCoin
          중복이 가능하 않을까요? 다시 봤는데, 영 아니다. 이런 것 말이요. --NeoCoin
          추억편은 OVA 4편으로 나왔만, 이들을 묶어서 극장판으로 나왔습니다. 화면비가 다릅니다. 성상편은 극장판 유무는 기억안나네요. 성상편은 모르겠음. --NeoCoin
         이 페이 점점 무의미해 는것 같네요. 각 애니별로 위키 페이가 있어서 간단히 소감을 쓰면 모를까, 단순한 제목 나열에 불과하게 되어 버리는것 같네요. --NeoCoin
          페이 제목을...--; 생각하기가 힘들었다. 역시 영어가 딸린게야 ㅠ.ㅠ --[인수]
          Cartoon이 일반적인 만화를 칭하는 명사가 맞나요? --[인수]
         그냥 페이를 나누어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NoSmok 의 경우 NoSmok:애니메이션명대사 , NoSmok:만화속명대사 가 따로있긴 합니다. Responsibility 가 2개 이상이라 느껴진다면 이를 분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한편으로는, 이 페이의 컨텐츠에 비해 너무 Rigid 하게 나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페이로부터 다른 사람이 얻어가는, 또는 자신이 이익이 얻는 부분은 어떤건가요? 또는 어떠한 내용이 있다면 사람들로부터 더 활발한 이야기꺼리를 끌어낼 수 있을까요?) --[1002]
  • KDP_토론 . . . . 16 matches
          * 현재의 이 WikiWiki 는 'Only for Study' 용이므로, 목적에 맞 않는 사적인 페이는 허용하 않습니다.
          * 문체의 통일 - 일단은 '~다' 체로 통일. (중간 딴가 없으므로 암묵적 동의라 생각함. 이견있으신 분들은 태클을..~)
          * 이미 & 화일 관련 - http://zeropage.org/~reset/zb/zboard.php?id=KDP_board_image 에 업로드 한 뒤 링크 따서 붙이는 식으로 합시다.
          * GoF 책의 이미는 GoF 화일에 있는 이미를 사용하세요.
         JStorm 계셨던 분의 말씀을 들어보니, 서적의 번역과 그에 따른 저작권 문제, 출판 문제가 상당히 머리가 아프더군. 우리가 완전 번역을 하면 저작권에 걸리는 거고, 완전 번역시에 그걸 출판을 모색할 경우 상당히 힘들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우리가 학부생이고, 전문가라고 볼수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출판사 측에서는 그런 점을 적한다. 그래서 많은 책에는 유명한 사람들의 감수가 들어 있다.
         출판과 라이선스에 관련한 작업이 많고 학부생이 타진하기에는 너무 시간을 많이 빼앗기며, 그것은 공부 차원을 떠난 일이다. 이렇게 머리 아플바에야 완전 번역을 향하는 것보다 강의 노트식 정리를 향하고(비록 내용이 완전 번역일라도) 원칙적 외부 반출을 금하며, 내부 자료로 쓰도록 명시하여 라이선스 문제를 벗어나도록 하자는게 내 생각이고, 석천도 기본적인 동의를 한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 의견들좀 타진 --상민
         소모임내 스터디를 위한 문서번역은 어디든 하는 곳들이 있다고 할때.. 단, 우리의 문제는 인터넷에 그 문서들이 노출되어있다는 점. 그래서 공개되어있다는 점이 되겠. 하만, 의도적인 저작권 위반이 아닌이상, 그리고 명시적으로 우리의 목적을 밝히는 선이면 추후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바로 소송걸릴일은 없을거라 생각. 그리고, 도큐먼트의 효율화를 위해서 처음엔 번역인 문서들도 요약화되어질 것이라 생각중. (어차피 1차 번역은 소위 '와우북식 번역책 욕하기' 에 딱 걸릴 수준인라. --;) -- 석천
  • KIV봉사활동/예산 . . . . 16 matches
          * 식비는 나머 비용으로, 하만 최대한 아껴서 남긴다.
          * 교통비는 출퇴근 편도 1.5불 이라고 계산했다. 되도록 자전거를 임대해서 몸에도 이롭고, 갑에도 이롭게 하자.
          * 휴, 물티슈는 개인이 가져오세요
         == 아직 출되 않았으나 출 예정인 비용 ==
          * 김자반 - 3봉 만원
         = 한국 출 내역 =
         == 원 ==
          * 현 코디네이터 선물 (금 책갈피) : 2000 x 4개 = 8000원
         == 원금에서 바로 출 ==
          * 전자모기채 AA건전타입1+USB충전타입1 = 11520원
          * 밥이랑 5g * 80개 (세가 맛) = 16530원
          * 광천김 전장 30g * 10봉 = 7670원
  • MoreMFC . . . . 16 matches
         DeleteMe) 더 이상 자신의 주도하에 진행할 수 없을것 같으면, 그냥 페이를 일반화시키는 것이 좋을듯 함.
         전자책을 가고 있는 관계로, 원서 70000원, 한서 45000의 거금은 들필요가 없었음. [[BR]]
         '''01.06.2002''' 부터 진행 할것 같음. 후딱후딱 볼계획, 그러나 source 는 다쳐볼 것임. -- v ('당연한거..') [[BR]]
         그리고, petzold 아찌의 책도 같이 약간씩 보아 나갈것임 ('예전에 보고싶은 것들만 봐서.. 뭔소린 모름. --a') [[BR]]
          * 윽 괜한 시작이었나?.. 혼자보면 금방 볼것을.. (해석 안되면 skip이.. ) 그런데.. 요렇게 적으니까.. 몬해 먹겠네.. ㅋㅋ 어쨌든 화이팅이다.. T-T
         언제나 그렇듯, Window programming을 할때 처음 등장하는 예제는. Hello~ 시리즈다. 그 source를 통해 MFC프로그램에 첫발을 디딜것이며.. 요책에 나온 윈도우의 이모저모에 관해 설명할것이다. 뭐 .. 대충대충 해나갈 것이만.. 그럼.. windows programming의 세계로. gogogo -- v [[BR]][[BR]]
         dos 시절의 절차식 프로그램의 습관에 젖은 프로그래머를 위해 이책도 역시 아주잘 윈도우 프로그래밍이 어떻게 다른 설명해 준다. 그러나, 그걸 다시 다 설명할 필요는 없고.. 떡하니 그림 한장이면 다 설명 될것 같다. 그럼.. image! [[BR]]
         MFC자체는 이런 WinMain이나 WndProc 는 감추만 밑단에서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알게 하기 위해서 포함. 무시해도 상관 없음. ㅋㅋ
          NULL ); // window를 만들었만 보이는 않는다.
         그럼 이제 이 책에서 처음 나오는 MFC programming source를.. 공개 한다. Dialog based로 프로젝트를 연후 Dialog에 관한 class는 project에서 뺀후 App클래스내에 이 source를 쳐주면 될것이다. - 신기 하게도 App class와 MainWindow클래스만 있다. 이런 source는 처음 봐서 생소 했만, MFC에서 제공해주는 source보다는 깔끔해 보였다.-
         떡하니 source를 보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잘모른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것은 global영역에 myApp라는 변수가 선언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myApp 라는 instance가 이 프로그램의 instance이다. --a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인스턴스화..) 그리고, CWinApp를 상속한 CMyApp에 있는 유일한 함수 initInstance 에서 실제 window를 만들어준다.(InitInstance함수는 응용 프로그램이 처음 생길 때, 곡 window가 생성되기전, 응용 프로그램이 시작한 바로 다음에 호출된다) 이 부분에서 CMainWindow의 instance를 만들어 멤버 변수인 m_pMainWnd로 pointing한다. 이제 window는 생성 되었다. 그렇만, 기억해야 할 것이 아직 window는 보이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CMainWindow의 pointer(m_pMainWindow)를 통해서 ShowWindow와 UpdateWindow를 호출해 준다. 그리고 TRUE를 return 함으로써 다음 작업으로 진행 할 수 있게 해준다.... 흘. 영서라 뭔소린 하나도 모르겠네~ 캬캬.. ''' to be continue..'''[[BR]]
         그리고, 그 다음으로 진행되는 것이. CMainWindow에 있는 OnPaint라는 함수. window의 client 영역에 무언가를 그리는 함수가 호출된다. (그 전에 이것 저것 많이 있겠만... 뭐 매크로를 통해 messagemap 관련 entry라던.. 이런것들을 선언해 주는 작업.. --a) 그래서, DrawText를 이용해 화면 중앙에 "Hello, MFC"를 그린다. 그러면 이 프로그램의 기능(?)은 끝이다.[[BR]]
  • ProjectZephyrus/Client . . . . 16 matches
         || 2 || 필요하만, 최소구현시 기능축소 가능 ||
         ''보통 SP는 해당 작업이 요하는 노동의 양으로 결정하는데 이건 중요도군요. 나중에 SP와 중요도(비니스적 가치) 양자를 고려해서, 즉 출과 수입을 맞춰봐서, 최고의 쇼핑을 하도록 합니다. --JuNe''
          노동의 양으로 생각해야 하는건 Engineering Task 가 아닌가요? 암튼 이번의 경우는 필수 기능 기준으로 잡아보긴 했습니다. (엄격하게 나눈건 아니긴 하만요.~) --석천
          ''Engineering Task나 User Story 모두 노동의 양으로 estimation을 해서, 포인트를 준다. 이렇게 "비용"이 적힌 카드들을 놓고, 어느 것을 하고, 미루고, 먼저하는 등의 순위 결정은 "중요도 중심", "위험도 중심"이 있는데, 작년 이후 익스트리모들(KRW)은 복잡하게 이런 걸 따 말고 그냥 비니스 가치로 순서를 정하라고 한다. --JuNe''
         솔직히 서버와의 연동작업이 많아서. 이는 서버팀과 이야기를 해야 할 사안인데, 양 팀이 한꺼번에 모이는 시간이 없는게 안타까울뿐. (억로라도 하루 잡아서 만들어야 할듯.) 일단은 클라이언트쪽 관점에서 해야할일만 적기. (서버는 이미 완성되어 있다는것으로 전제)
         Total 6.5 TP. 실제로 6.5 * 1.5 = 9.75 TP 걸릴것으로 예상. 하만 Task 는 계속 작업하면서 추가되기에, 실제로는 더 걸리겠. 하만 현재 생각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의 예측이라는 점에서 의미. (미인 부분에 대해 미리 걱정하기엔 현재 일도 빠듯하기에) 계속 Update 시켜야 하겠.
         || 대화창 관리관련 메세 분배 || 1.5 || ○(1시간 10분) 6/7 ||
         || 서버로부터의 등록한 친구 관련 메세 처리 || 0.5 || ○ (1시간 20분) 6/5 ||
  • REFACTORING . . . . 16 matches
          * 프로그램의 내부구조조정. 실제로 해당 코드가 하는 역할은 수정하 않으면서 내부구조를 더 효율적으로 수정하는 작업. (수학의 인수분해를 생각해볼 것)
          * Refactoring 을 하기 위해서는 UnitTest code가 필수적이다. 일단 처음 Refactoring에 대한 간단한 원리를 이해하고 싶다면 UnitTest 코드 없이 해도 좋만, UnitTest code를 작성함으로서 Refactoring 에 대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Refactoring 중 본래의 외부기능을 건드리는 실수를 막을 수 있다.)
          * 뭔가 비슷한 코드를 만들 것이고, 중복됨이 있은 경우에 당신은 주춤할 것이다. 하만 어쨌든 일단 중복되는 내용이 있더라도 만들어라.
         Three Strike 법칙은 외우기 쉬워서 처음 Refactoring 을 하는 사람들에겐 적당하다. 하만, 저 법칙은 주로 중복이 일어날 때의 경우이고, Rename Method/Field/Variable 같은 Refactoring 은 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 Refactoring이 무엇인 알고 싶다면 Chapter 1의 예제를 읽어나간다.
          * 왜 Refactoring을 해야 하는 알고 싶다면 Chapter 1,2를 읽어라.
          * 어떤 부분을 Refactoring 해야 하는 찾기 원한다면 Chapter 3를 읽어라.
         ["Refactoring"] 과 TestDrivenDevelopment 는 일종의 메타패턴이다. (여기에 개인적으로 하나 더 추가하고 싶다면 ResponsibilityDrivenDesign) 두개에 충실하면 ["DesignPattern"] 으로 유도되어는 경우가 꽤 많다.
         ["Refactoring"] 에 의외로 중요한 기술로 생각되는건 바로 Extract Method 와 Rename 과 관련된 Refactoring. 가장 간단하여 시시해보일 모르겠만, 그로서 얻어는 효과는 대단하다. 다른 Refactoring 기술들의 경우도 일단 Extract Method 와 Rename 만 잘 면 그만큼 적용하기 쉬워진다고 생각.
         개인적으로 Refactoring 을 적용하는중, 자주 이용되는 테크닉이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인 StepwiseRefinement (Rename 도 일종의 StepwiseRefinement 기술이라 생각이 든다)라는점은 의외일련 모르겠다. OOP 와 SP 는 상호배제의 관계가 아니기에. --["1002"]
          - VC용 Refactoring 도구는 없나요? C++ 이라는 언어에서 Refactoring 이라는 개념을 적용시키려면 TDD in VC++ 처럼 약간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겠만요;; - [임인택]
  • RubyLanguage/Expression . . . . 16 matches
         || * / & || 곱셈, 나눗셈, 나머 ||
          * method 로 정의되 않은 연산자
         || defined || 심벌이 정의되었는 검사 ||
          * '++' '--" 연산자는 존재하 않음
          * 좌변값이 둘 이상이라면, 우변값과 대응되 못한 좌변값은 nil(없는 값)이 된다.
          * 좌변값의 맨 마막 변수 앞에 *을 붙이면 남은 우변값이 배열로 들어간다.
          * defined? 연산자: 매개변수가 정의된 경우 그에 대한 설명을 문자열로 반환하고, 정의되 않은 경우 nil을 반환
          * ==: 두 값이 같은 비교
          * ===: case 항목의 when이 비교할 대상과 동일한 비교
          * =~: [정규표현식] 패턴이 매칭되는 검사
          * eql?: 서로 같은 값을 가고 타입도 같아야 true
          * equal?: 같은 object ID를 가고 있으면 true
          * if는 구문이 아니라 표현식 (실행된 부분의 마막 식의 값을 반환값으로 가짐)
          * case는 구문이 아니라 표현식 (실행된 부분의 마막 식의 값을 반환값으로 가짐)
          * 특정 위치에서 시작해서 1씩 증가/감소 하여 정해진 숫자까(정해진 숫자 포함)
          * redo: 현재의 남은 반복 구조를 다시 수행함 (조건을 검사하 않음)
  • UnityStudy . . . . 16 matches
          * Unity 3D를 들어는 봤만 정작 써본적이 없다! 유니티란 무엇인가? 우리가 파헤쳐본다!
          * [이봉규], [김해천], [임훈], [장혁재], [김민재], [김현빈]
          * 유니티가 그저 게임엔진일 줄 알았는데, 뭐 많네요. 시뮬레이팅을 더 많이 원하는 군요. 꽤나 재미있는 걸 알아갑니다. 이제 슬슬 적응도 되면 많은 곳에 쓸 것 같네요ㅎㅎ 재미있었습니다.
         ==== 임훈 ====
         unity 가 섬세하게 조절해야 될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게 광원까 모든 부분을 설정해야 되기 때문에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배워야 겠습니다.
          * 아 그리고 집에서 찾아보니 Unity 4 부터는 리눅스를 원하기 시작했네요.
          * 스플래시 이미로 사용할 이미를 Asset에 드래그 드롭으로 등록한 다음, Build Setting에서 Splash Image에서 설정할 수 있다.
          * 스플래시 이미는 유료 버전이 아니면 크기 조절에 제한이 있다.
         ==== 임훈 ====
          - Cube를 등록, Asset에 Texture 이미를 등록한 후, Cube에 입힌다.
          - Camera의 포션을 이동하고, Point Light를 등록한 뒤, Cube에 빛을 쪼인다. 빛의 범위는 Range로 조정 가능하다.
         ==== 임훈 ====
          * 오늘은 난번의 Cube와 Sphere를 활용해서 실제로 접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었네요.
          * 같이 참여하는 13학번들은, 아직 객체를 배우 않았만... 이번에 객체를 '시각적'으로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애들이 이해했으려나???)
  • UploadFile . . . . 16 matches
         동일한 파일이 업로드 된다면, 기존의 파일이 고 대체 됩니다.
         다른 분이 업로드한 파일을 않도록 조심하세요.
         == 두가 인터페이스 ==
         MoniWiki는 두가 인터페이스의 UploadFile매크로를 원한다. 각각 이에 대응하는 액션이 있다.
         == 다중 디렉토리 업로드 원 ==
         UploadFile매크로와 UploadedFiles매크로는 각각 다중 디렉토리를 원한다.
         'UploadFile'페이 이외의 특정한 페이에서 {{{[[UploadFile]]}}}을 사용하면, 그 페이 이름을 하위 디렉토리로 하는 새로운 UploadFile 디렉토리가 만들어고 그 밑으로 파일이 업로드 된다. (1단계 하위 디렉토리만 원된다)
         기본값은 {{{$pds_allowed}}}를 정하 않았을 경우 {{{'png|jpg|jpeg|gif|mp3|zip|tgz|gz|txt|css|exe|hwp'}}}로 내정됩니다.
         이 파일들을 다른 페이에 링크를 거는 방법은
  • zyint . . . . 16 matches
         = 진트의 아스트랄 페이입니다 =
         MSN : {{{zyint 앳 zyint닷컴}}} >> 앳을 @로 닷컴을 .com으로 공백을 운후 이메일 주소를 재구성 하세요.
         = 름동 =
          || 이름 || 가격 || 른날짜 || 름평가 || 썰 ||
          || 다빈치코드(일러스트레이티드 버젼;;) || . || ★★★★ || 음.. 다빈치코드는 상하권으로 나뉜거랑 이책이랑 두번봤는데... 아무래도 사진을 직접 보면서 읽으니 [[BR]] 이해가 잘갔다-_-(사실 글로만 읽다보면 이해가 전혀 안되는 부분도 있었고;; [[BR]]최후의 만찬 그림을 책을 읽으면서 바로 바로 [[BR]] 보고싶었엇는데 사진이 포함된 이책은 좋았던거 같다.ㅋ [[BR]]음.. 전체적인 줄거리와 책 속에 있는 식은 나름대로 만족스러웠다. ||
          || LPU4.0 Limited Edition || . || ★★★★·|| 라이브앨범 -ㅅ- with랑 it's goin' down, step up 좋다 +ㅁ+ [[BR]]아무래도 팬클럽회원 전용 앨범이라; 노래 수가 많 않아 아쉽긴 하다.||
          || 우주전쟁 || ★★···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_-;;;;;; 문어들의 공격이 압박이었만 결말이 너무 허무하다. ||
          || 로봇 || ★★★ || 가족끼리 보면 좋을거같다. 뭐 내용이야 뻔하만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그런 재밌다.. [[BR]]으흐흐흐.. 로봇이 3D그래픽으로 만들어졌는데 흠 어색한점은 전혀 없었던거 같다.. ||
          || 스텔스 || ★ || 폭탄 터고 비행기 터고 -ㄱ-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아할거같은 영화만................ 그다 -ㅅ-[[BR]]내용도 엉성하고..........궁금증은.. 무인전투기에 왜 좌석이 있는것일까 -_-...[[BR]]별 반개도 아까운 영화. 시각적인 즐거움뿐, 스토리구성은 0점||
         엠티때 프로젝트 하나 할까하고 말했? 음.. 그거 진짜 사람 모을까? 할래? -[조현태]
         [홈페이분류], [ZeroPagers]
  • 권영기 . . . . 16 matches
          * 책 60권 읽기(책은 꾸준히 읽었습니다. 권수는 생각하 않았만, 나름 열심히 읽었네요.)
          * [EffectiveC++] 처럼 개인페이 작성(이제 2달 남았는데 뭘 한거)
          * 책을 빌려 놓고 읽 않는다. 방학 때는 일주일에 두 세권씩 본 것 같은데 학기 시작하면서 독서를 끊었다. - [권영기] 2013/04/15
          * 성적 유.
          * 요즘은 공부하는 시간은 많이 늘었는데, 효율이 떨어네. - [권영기] 2014/9/11
          * 사실 개인 위키 페이가 있었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그래도 자주 보고 업데이트도 했었는데. 성적은 잘 받았고, 전공과 관련 없는 책도 많이 읽었네요. 작년에 몇 권 정도 책을 빌렸는 보니까 전공 비전공 합쳐서 65권 빌렸네요. 그래도 39권 정도는 다 읽거나 어느정도 읽고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읽은 것에 대한 내용 정리가 좀 더 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나름 나쁘 않네요. 10권 정도는 빌려놓고 안봤고, 16권은 빌린책을 다시 빌려서(...) 그리고 영어 점수랑 한자 급수는 2015년으로 넘어갔습니다. - [권영기] 2015/01/05
          * 한자 급수는 아직 해결하 못했다.
          * 위키를 페이 작성하는 건 처음입니다. 재밌네요.
          * 학교 책은 원래 다섯권씩 풀로 빌리고 한권 읽고 나머 손도 안 댄 체 연체하는 게 재미! - [김수경]
          * 심심해서 개인 페이 갱신하다가 어떤 OMS 했었는 찾아봤는데 주제가 한결같네.. 그래도 1학년 때에 비하면 많이 늘었겠...? - [권영기]
  • 김희성 . . . . 16 matches
         '''2.2.1.이미 프로세싱 및 비젼 처리'''
          * 페이 개설(3/16)
          * Wiki에 제 페이를 만들고 여기 저기 둘러보았습니다.(3/17)
          * 예제를 본 2시간만에 숙제를 완료하였습니다. 메모장 타이핑에 좀 더 익숙해져야할 것 같습니다.(3/22)
          * 오늘도 12시가 넘어 일어났습니다. 스레드 서버만 작성하는데 2시간이 걸렸군요. 속도가 너무 느린라 가상머신 대신 그냥 우분투를 설치하는 방법을 고려해야할듯합니다.(3/24)
          * 스레드 루틴 실행 시점이 제각각입니다. 때문에 스레드에 넘길 값은 스레드가 종료될 때까 재사용이 안되도록 처리해줘야할듯합니다.(3/25)
          터미널 크기가 작아면 출력 위치가 꼬이는 버그가 있습니다. 터미널 크기 강제 조정이 불가능한 관계로 해결을 못하였습니다.
          타이핑 중 상대방 입력이 날아오면 전송 안한 타이핑 분량이 보이 않는 상태로 버퍼에 남는 버그가 있습니다. 입력 방식을 scanf와 같은 문자열 입력함수가 아닌 문자 입력 함수로 바꾸어야할듯 합니다.
          * 라인트레이싱 배때에 F(ail)빵 맞음 (4/6)
          recv함수는 send 횟수만큼 끊어 읽 못한다는 것을 간과하였습니다. 로그인 과정에서 send가 recv보다 빨리 작동하여 스택에 쌓인 후 하나의 메세처럼 입력되는 것을 방하기 위해 수신 확인 신호를 받도록 수정하였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무난하게 진행되었만 예제 코드의 가독성이 낮아 강연이 실패하였습니다.
          * ShortCoding 좋아하는 사람은 꾸준히 있네요 ㅋㅋㅋ 왠 반갑다 ㅋㅋㅋ 제가 좋아한다는 건 아니만… - [김수경]
          * 오.. 기대되는 유망주. 켜보고있어 네트워크를 잘 해보자고 - [김준석]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16 matches
         == 이 페이는? ==
         제로 페이 데블스 캠프 4일째에 하는 리눅스를 신입생들이 간단히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게 하는 페이입니다.
         척 보기에 리눅스는 윈도우 처럼 비쥬얼하도 않고, 참 심심하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데, 그에는 아래와 같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 rmdir (디렉토리 우기)
          * rm (파일 우기)
          * rm (파일1) 파일1을 운다.
          * cp와 비슷하만 원본이 워진다.
          * vi에는 다음과 같은 3가 모드가 있습니다. 처음 실행하면 명령모드에서 시작된다.
          * 물론 명령모드에선 copy&paste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기, 복구하기 등의 명령어가 있습니다.
          * C 소스를 입력합니다. 단, C++ 스타일이 아닌 C 스타일로. 즉, stdio.h와 printf등을 사용하라는 뜻이죠. 주의할 점은, 여기서 주의할 점은 main() 함수의 리턴값은 void로 해주면 안 되고 int로 해주어야 합니다.(왜 그런는 모르겠으나 컴파일 에러가 나더라고요.)
         Unix Philosophy를 경험하게 해주는 건 어떨까요? 예컨대 Software Tools 철학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죠. 개별적인 커맨드를 하나씩 가르쳐주는 것도 의미있을 수 있만 학습은 학습자 스스로 뭔가를 "구성"해 볼 때 발생합니다. 단순 암기는 피해야 할 것입니다.
          금 해보고 있습니다.. 재밌겠네요.. 내년에라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창섭
          확실히 명령어를 하나씩 가르쳐 주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게 없어서 이런 식으로 밖에 못 하겠습니다. 저 역시 리눅스 같은 것을 접한 적이 거의 없고, 이번 데블스캠프를 위해서 저도 처음 접했습니다.(작년 데블스캠프 제외) 그래서 금 저의 수준에선 이 정도 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영동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16 matches
          *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것은 재밌어야 한다는 취에서 만들어진 환경이다. 실제로 해보면 재밌다. 도움도 많이 된다.
          * Python 문법 기반이만, 몰라도 상관없다. 주어진 함수들을 가고 해결해 나가기 때문이다. 변수도 안쓴다. -_-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정말 좋겠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할때는 반복을 하 마라.
          * 한칸 앞으로 간다음에 왼쪽으로 돌고나서 한칸 앞으로 가고 나서 정하는것을 볼 수 있다.
          * step into 옆에 있는 버튼은 일시 중 버튼
          * 아래와 같은 도에서 1 모두를 수확하는 코드를 작성해 보자.
          * repeat 명령어를 써서 여러번 수행해야 하는 함수(명령어 포함)을 한번에 방복 횟수만 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 left_is_clear() : 로봇의 왼쪽에 벽이 있는 검사
          * right_is_clear() : 로봇의 오른쪽에 벽이 있는 검사
          * 정말 유익한 내용이다. 주어진 간단한 몇가 상황을 해결하면 놀라운 기능이 되는것을 볼 수 있다.
          * 아래 그림과 같이 원래 정렬되어 있는 경우에도 제대로 작동되는 테스트 해본다.
          * 05 [조현태] 군이 가장 먼저 sorting을 해결하여 경품을 탔습니다. 이후 01 김정현 이 sort2 맵에 대해서 해결하였만 sort1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 해결하였습니다.
          * [http://zeropage.org/~namsangboy/world.zip 도]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16 matches
          2. 피드백들. 반복을 안했는데 왜 부족한 알게됐다. 부족했던 부분을 알게된게 만족스럽다.
          3. C++ 를 보고있는데 금까 했던 부분들을 피드백해보고 반복해보기. 다음주까.
          2. 피드백도 좋았고, 10만개 예제에서 질문에 관한 부분, 과제마인드에 대한 부분. 왜 그런 생각을 해보고 관점을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느끼는 점이 많았다.
          3. 7월 한달간 한가한데 그동안 금까 보려고 했다고 못했던 것들을 한달동안 해볼 생각.
          === 06 송훈 ===
          2. 필요한 식들이 뭔가. 어떤 것들이 그런 식에 속할까. 선배님을 보면서 막연히 생각해왔던 "관련식"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되었다.
          3. 금까 했던 과제들, 프로젝트들을 다시한번 정리하는 과정을 현재 진행중에 있는데 이것을 완료해볼 생각.
         2. 반복과 식.
          1. 혼자하 말고 같이할 사람을 구할 것.
          3. 마막에 성과를 내는 목표를 가져볼 것.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 . . . 16 matches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마C# ==
          * Mission을 해결하면서 작성한 코드를 여기에 남겨주세요 - [원]
          * 링크 예시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마Csharp/Mission1/송원]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마Csharp/Mission1/김준석]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마Csharp/Mission1/서영주]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마Csharp/Mission2/김준석]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마Csharp/Mission2/서민관]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마Csharp/Mission2/서영주]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마Csharp/Mission3/김준석]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마Csharp/Mission3/서민관]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마Csharp/Mission3/김수경]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마Csharp/Mission3/서영주]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마Csharp/김태진] - 미션 1~4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마Csharp/서민관]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마Csharp/Mission4/서영주]
  • 빵페이지 . . . . 16 matches
         = 빵페이 =
          * 팀이름 정하던중 누군가가 나가면서 던진 한마디에...
         == 공 ==
         [빵페이/구구단]
         [빵페이/소수출력]
         [빵페이/마방진]
         [빵페이/도형그리기]
         [빵페이/숫자야구]
         당연히 환영이 누구든 하고픈 사람 같이 해도되~! - 민수
         어어~~빵페이 내가 이름어줬는데.ㅋㅋㅋ;;제로페이도 하고싶은걸..ㅋㅋ민수행님~화이팅!!^^-똥꾹(인국)
          실행하면 한글로 나오기는 다 나오는데.. 창에 쓰는것은 한자인 일어인 그런 모양으로 깨져서 나와서..
          갑자기 왜 그러는 알수가 없어서.. 다시 설치도 해보고 그랬는데 해결책을 몰라서 ㅜㅜ -정욱
          * 감사합니다.. 영어를 모르니 어디를 건드려야 할 몰라서 헤맸는데 이제 한글이 다시 보이네요 ㅠ_- -정욱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16 matches
         쉬운 것 같만 쉬운 반 세번째 모임입니다~
          1. 특수 문자 중 \n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인 쓰세요.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표준 입출력 함수, 상수&변수의 의미와 각종 연산자들에 대해서 배웠다. 역시 배우면 배울수록 흥미롭다. 그런데 용운이는 다 알고있고 형준이는 안오고 뭔가 나만 배우고 있는 듯한 느낌이...... ㅜㅜ. 아무튼 금은 무식해도 올해가 끝나갈 쯤엔 나도 C언어 마스터가 되야. - 송치완
          * 오늘 배운 것은 printf의 사용법과 각종 연산자에 대한 것이었다. 예전에 배운 적이 있만 다시 배우니 더 깊이 알게 된 것 같다. 프로그래밍은 배울 수록 느는 것 같다. 앞으로도 복습은 소홀히 하 않아야겠다. - [장용운]
          * 오늘 가르치면서 느낀건 내가 준비가 좀 부족했다는 것이다. 시나리오가 제대로 준비되 않아, 말에 두서가 없었다. Flexible하게 해보려고 하는 것도 좋만, 일단 최소한의 시나리오는 그리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컴퓨터로 실습을 하려고 했는데, 다음부터는 일단 개념적으로 익히고 실습을 해야겠다. 손에 익숙해는 것도 중요하만, 우선적으로 머리가 추측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다. 그 사이의 갭은 점점 실습을 통해 줄여나가면 될 것 같다. - [박성현]
         1. 개행 문자(\n)는 printf 함수에서 줄을 넘길 때 사용합니다. 이것에 캐리 리턴(\r)을 직접 타이핑하 않는 이유는 printf 함수가 텍스트 모드로 출력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캐리 리턴이 앞에 붙게 되기 때문입니다.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16 matches
          4.BinarySearch가 무엇인 찾아보고, 가능하면 한번 구현해보도록 합시다.(가능하면!)
         •아래와 같은 출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어떻게하면 짤 수 있는 생각해서 써보도록 합시다. 그 방법이 확실하다고 생각되면 짜보아도 좋아요
         - 5X5배열을 우선 배정, 1,2,3,4,5를 우선 0행에 출력, 마막 4행에 도달했을 때 4열 출력, 마막 4행에 도달했을 때 4행 출력, 0행에 도달했을 때 (전체 행수-1)만큼 출력 ... 반복....
         4.BinarySearch가 무엇인 찾아보고, 가능하면 한번 구현해보도록 합시다.(가능하면!)
          만약 데이터들이 정렬이 되 있만 중복값이 존재하면 중복된 값 중 하나만 찾으며,
          정렬이 되있 않은 데이터들을 이진탐색을 하면 데이터를 찾 못한다.
          '''나머는 진짜 너무 어려움 '''
         4.BinarySearch가 무엇인 찾아보고, 가능하면 한번 구현해보도록 합시다.(가능하면!)
         아래와 같은 출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어떻게하면 짤 수 있는 생각해서 써보도록 합시다. 그 방법이 확실하다고 생각되면 짜보아도 좋아요
         2.163번 문제를 풀고, 그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였는 말해봅시다.
         4.BinarySearch가 무엇인 찾아보고, 가능하면 한번 구현해보도록 합시다.(가능하면!)
          - 4. 탐색의 완료 될 때까 1 ~ 3번 과정을 반복합니다.
         5.아래와 같은 출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어떻게하면 짤 수 있는 생각해서 써보도록 합시다. 그 방법이 확실하다고 생각되면 짜보아도 좋아요
         2.163번 문제를 풀고, 그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였는 말해봅시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16 matches
         ||임훈|| o || o ||
         ||영민|| o || o ||
          * 하려 했는데, 흐. 자료형에 대해서 좀 얘기하긴 했는데, 잘 됐을려나?
          * 이건 제대로 했다. 어서와 for문은 처음이?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임훈 ==
         저는 열심히 해도 이해하 못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 너무 억울했습니다.
         == 영민 ==
         5. %d,%i 등 여러가의 printf 서식
         위 5가를 배웠다. 좀 더 복잡한 프로그래밍을 하고싶다.
         처음으로 실습시켜봤는데 애들이 좋아하니까 다행이다. 앞으로는 실습을 더 시켜야 겠다. 물논, 뭐 시킬는 미리 다 생각하고서.
         경준이랑 영민이가 배우는 속도가 빠르다. 중간에 [김해천]이 난입해서 훈수 두는 바람에 뭘 얼만큼 하는는 못 봤만, 연습 예제를 꽤 많이 한 것 같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16 matches
          * 반복문 까의 설명
          * 제로페이 wiki 대략적인 사용법
          * wiki 가입 후 자기 페이 만들기 [박정경] [이주영]
         [이주영] scanf에서 %d가 두개 들어갈 때 어떻게 처리가 되는....였나?? 맞?? ㅋㅋ
          * 반복문까 나가려고 했는데 못해서 아쉽다... ㅠ_ㅜ -[김상호]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 뭔 말이? 라고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ex)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
         (사실)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scanf와 #define에 대해서 배웠다, wiki가 무엇인 또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 알게 되었다
         wiki의 존재와 활용법, 자기페이 만드는방법, scanf 입출력, #define을 배웠다.
         #define은 솔직히 왜 쓰는 아직 잘 모르겠다ㅠㅠ
         wiki에서 활동했던 내역들을 보니 선배들이 대단한것같고 금 이걸 치고있는 나도 컴퓨터신동이된 기분이다:-) .
         내가 홈페이를 만들다니 ㅠㅠㅠㅠㅠㅠ 태히쌤 좀 짱인거같다.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16 matches
         [김윤환],[박운],[조성주]
          > 그리고 포인터까 설명을 끝내면, 이제 게임을 만든다.
          > 게임 5단계 : (가정: 내가 API공부가 완벽할시에....근데 금 공부하는것도 많자나? 안될거야아마..ㅠㅜ) 콘솔로 이루어진 게임을 API로 샤방하게 바꾸어 보아요 ㅎㅎ.
         - 진도 : 컴퓨터 역사, 컴퓨터 언어의 역사, 컴퓨터 구조(미약하게.. 운영체제가 뭔, 메모리가 뭔, 컴퓨터가 뭔.), 자료형, main함수(기본 구조)
         - 연습문제: 구구단 일렬로 출력하기(9단까)
         - 과제: 구구단 바둑판 형식으로 출력하기.(9단까)
         - 진도: 캐스트 형변환과, 자동 형변환 방식, 리턴값이 왜 필요한 예시를 통한 설명(함수약간설명)
         - 과제 여부: 성주(clear), 운(아직).
         - 연습문제 : 난 시간에 내주었던 과제문제풀이를 했다.
         - 진도 : 복습, 여러가 함수 가르쳐줌.(puts, getch, gotoxy, Sleep)
         - 성주 : 수학적인 방향으로의 발상이 뛰어나다. 아직 코딩에 익숙치 않아서인 문법의 전반적인 실수가 있다. 이를 다잡는게 필요할 뜻 싶다.
         - 운 : 문법 전반을 잘 아는것같다. 자잘한 문법실수가 없고, 차분히 깊게 생각한다.
         - 중간진행상황 : 배열까 완료. 그러나 정말 깊숙하게는 들어가는 않았다.
  • 설득의심리학 . . . . 16 matches
          * 일관성의법칙 - 불일치는 바람직하 못한 성격적 요소로 간주된다.
          * 물건을 그냥 놔둔 상태에서 도둑이 훔쳐갔을때와 봐 달라고 한 후에 도둑이 훔쳐갔을때 후자가 훨씬 더 많이 제한다.
          * 개입과 일관성의 심리전, 한국전때 중공군이 미군을 세뇌 시킨방법 ->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크게, 자신이 한번 변해버리면 그 이미에 충실하기 위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변하게 된다.
          * 그들이 우리의 자기 이미를 그들이 원하는 형태로 바꿔 놓으면 우리는 새롭게 형성된 우리의 이미에 충실하기 위하여 그들의 요청에 자발적으로 응하게 된다.
          * 중공군이 백일장 대회 상품을 담배, 과일 몇개 같이 보잘것 없는 것들만 내건 이유가 그것이다. 일시적 행동이 아닌 속적 행동을 유발하기 위해서이다. -> 자녀 교육에도 이를 이용할 수 있다.
          * 일관성의 근거를 만드는 미끼 기법 - 자동차 판매, 에너 절약 캠페인. 승낙이 이루어면 미끼를 제거한다.
          * 방어 전략 -> 본능적인 거부감에 따라 행동한다. 미끼가 없었다면 어떤 결정을 했을 상상을 해본다. 처음에 자신이 의도했던 바를 되돌아 본다.
          * 다수의 무 - 애매모호한 상황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행동하는 대로 행동하려는 경향 -> 오직 한 사람만을 선택해서 도움을 요청하자.
          * 호감의 원천 - 1. 신체적 매력 2. 사소한 공통점에도 호감을 갖는다.(예, 옷차림, 취미, 이름, 정치 성향, 역 등등)
          * 라드(자동차 판매왕) - 매달 1만 3천명에게 'I like you'라는 메시가 써진 카드를 보낸다.
          * 접촉 이론 - 익숙해면 좋아진다.
          * 만찬기법 - 좋은 이미와 연결시켜라.
          * 크기와 위간의 관계, 작고 보잘것 없는 것을 통해서도 힘과 권위의 상징은 조작될 수 있다.
  • 유혹하는글쓰기 . . . . 16 matches
          * 스티븐 킹 음/김진준 옮김
         ''옥으로 가는 길은 수많은 부사들로 뒤덮여 있다..잔디밭에 한 포기가 돋아나면 제법 예쁘고 독특해 보인다. 그러나 이때 곧바로 뽑아버리 않으면...철저하게(totally), 완벽하게(completely), 어럽게(profligately) 민들레로 뒤덮이고 만다.''
         ''능동태를 가고도 얼마든 힘찬 글을 쓸 수가 있다...여러분의 독자가 늪 속에서 허우적거린다면 마땅히 밧줄을 던져줘야 할 일이다. 그러나 쓸데없이 30미터나 되는 강철 케이블을 집어던져 독자를 기절시킬 필요는 없다.''
         ''건축 재료는 여러분의 어휘력, 그리고 기본적인 문체와 문법에 대한 식...한 층 한 층 가런히 쌓아올리고 문짝도 고르게 대패질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건설할 수 있다.''
         (작가가 되고 싶다면) ''무엇보다 두 가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다. 이 두가를 슬쩍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름길도 없다.''
         ''그렇다면 작품을 끝낸 뒤에는...왜 그런 수고를 감수했는 자문해보는 것이 자신과 작품에 대한 예의''
         학교에서 글쓰기 강의를 들은 2년여 만에 흥미로운 글쓰기 강좌를 들은 셈이다. 소설가 입담이 어디 갈까 싶게 어릴 적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글쓰기로 입문해 가는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창작론으로 넘어간다. 그렇다고 창작론 역시 따분한 이론이 아닌 덕분에 끝까 빠져들 수 있었다.
         프로그래밍에 적용시켜도 좋은 교훈도 얻을 수 있었다. 워낙 글쓰기와 프로그래밍이 비슷하기 때문이리라. 나에게는 까다로운 작업을 하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기에 작가의 말이 쓰디 쓴 약이 될 것 같다. 슬쩍 피해갈 수 없다. 름길도 없다.
          * 기억에 남는 것은 인위적으로 플롯을 만들어서 이렇게 해야 하면서 창작을 하는것이 아니라, 작가 자신도 쓰면서 앞날을 알 수 없다고 한다. 뭔가 와 닿는게 있다. 그리고 자신이 잘 아는 내용(배경)에 대해서 써야 좋다는 것도 알았다.
  • 육군일반병 . . . . 16 matches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하는 고민에서 많은 컴공인들은 ["육군일반병"]을 아예 제껴놓고 고려할 것이며, 주변에 그리로 빠는 친구가 있다면, "참, 삶에 대해 너무 방관한 거 아냐"하며 혀를 끌끌 찰도 모른다.
         JuNe은 ["육군일반병"] 출신입니다. 그렇다고 보통 말하는 일빵빵(속어로 땅개라고 부름)은 아니고 장갑차 조종수였습니다. 그렇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군 생활을 보람차게 했다고. 누구는 미쳤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만 어떤 시기를 보람차게 보내냐 아니냐는 것은 자신의 문제입니다. 일개인의 능력입니다.
         무엇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개선에의 노력이었습니다. 일신우일신. 하루 하루 새로워 고, 더 나아려는 상향의 욕구, 더 잘 살아보려는(To Live Better), 화이트헤드가 말하는 이성의 기능,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하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확히 반대의 노력을 합니다.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 놔도 간다는 말을 합니다. 그들의 포커스는 "시간"입니다. 저의 포커스는 "상태의 변화"였습니다.
         아무리 좋은 곳으로 빠진다고 해도 그곳이 옥일 수 있습니다(최후방 PX병도 "X"뺑이 쳤다며 할 말이 많습니다). 결국 최종 선택은 자신이 합니다. 자기가 좋은 곳과 나쁜 곳을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어떤 곳에 가더라도 더 나아려는 노력을 그만두 않는다면, 그 사람은 어떤 곳에서도 승리합니다. 군대에서 배울 것이 많습니다.
         이런 말을 하긴 했만, 군대가서 잘 생활할 사람은 사실 군대를 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군대 밖에서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하만 군대가서 잘 생활하기 어려운 사람은 오히려 군대를 가서 나름의 활로를 찾는 것이 삶의 전환점이 될도 모르겠습니다. 하만, 회피로로는 삼 마십시오.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16 matches
         // 한가 웃긴것은 C++로 짜면 C와 동일한 기능을 가졌음에도 라인의 수가 3배 이상 늘어난다는 것이다.
         // 클래스의 상속성으로 인해 기존의 클래스를 고치 않아서 인것 같다.
         방법론 : 프로세스를 여러개 만들어 비교적 프로그램이 쉬워게 만든다.
         주의점 : Zombie Process를 만들 않도록 System Call 을 잘 관리한다.
         1. Client Console에 메세를 입력하면 IRC Server로 문자열을 전송한다. -> Main Process
         2. 서버로부터 메세 중 PING 부분 처리 -> 1번째 Child Process
         3. 서버의 메세 중 타유저들이 명령하는 것 처리 -> 2번째 Chile Process
          (3번에서 Master가 누군 알아보게 하는 것 -> Private 메세로 패스워드를 넘겨 IP를 인증 받는 방식.)
         main.c -> IRC Server로 메세를 보내는 역할을 하고 자식 프로세스를 생성한다.
         parse.c -> IRC Server로 부터 오는 메세를 파싱한다.
         file.c -> 파일 입출력을 다루는 함수와 메세들을 Log하는 부분을 담당한다. 일단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만들고 구현하도록한다.
         // 향후 프로그램이 커면 네트워크 부분은 따로 모듈을 만들어 낸다.
         나중에 아랫부분만 컴파일 해보자. 컴파일러가 없다! 에러가 나올 모른다.
         // 구분하 않은 파일. 이 파일을 각 파일로 나눈다.
         // 자동으로 #linux 채널까 접속 됨.
  • 정모/2012.2.17 . . . . 16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혜], [권순의], [정종록], [박정근], [김태진]
          * 음식물 및 음료를 반입금합니다. (누가 그냥 놔두고 가더라구요 ㅠㅠ)
          * 바탕화면을 바꾸 말아주세요.
          * 백업해두 않았다가 자료가 날아가는 경우 다른 방법이 없어요 ㅠㅠ
          * 컴퓨터 비밀번호를 임의로 수정하 마세요!!
          * 라이센스에 위반되는 소프트웨어 설치를 금합니다. (e.g. 알집, 알약등)
          * 컴퓨터에 문제가 생길경우 본체에 손대말고 ZeroPage학회실, 혹은 PC실 건의게시판에 문의주세요.
          * 프린터의 과다사용은 금물!! 종이가 끼 않게 새 종이만 사용해주세요.
         == 다음 주 정모공 ==
          * 이승한 선배의 세미나와 총체적난.. 아니 송원 학우가 일용할 양식을 들고 옵니다(?).
          * JCO 다녀왔습니당. 좋은 세션도 기대에 미치 못하는 세션도 있었습니다. 자바인의 밤(뒷풀이)도 다녀왔는데 만족스럽습니다. 공유해야겠네요. - [서혜]
          * 제가 그렇게 반대했던 걸그룹 OMS가 현실로... 사실 걸그룹 OMS를 반대했던 게 아이돌 사진만 잔뜩 붙여놓고 하악하악하는 시간이 될까봐 그런거였거든요. 그런데 그보다는 있는도 몰랐던 걸그룹을 알아보는 시간이라 그동안 반대하며 생각했던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ㅋㅋ 세상에는 참 많은 아이돌이 있더군요... 심어 2001년생도... 그리고 오랜만에 본 오리도... - [김수경]
         [:2012년활동도 2012년 활동도], [정모]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16 matches
         [금그때] 준비를 위한 토론 첫번째 모임. 마저 내용을 생각해보고 옵시다.~
          * 소모적인 토론이 되는 일을 방할만한, 간단한 룰에 대해서(SimpleRule)
          * 어떻게 하면, 이러한 행사(또는 다른 생산적인 행사들)를 '관습'으로 남길 수 있을 것인가. '관습'으로 유시켜주기 위해, 더 나아가 이러한 관습을 발전시켜주고 키워주기 위해선 어떠한 시스템이 필요할까.
          * 내가 만약 신입생 때 xxx 를 깨달았다면. 신입생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친밀감과 밀도를 유하면서 여러사람을 포용하는 방식
          * 사람들 간 식을 서로 전수해주는 문화. 보다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토론.(피시실이건 어디건)
          * 교재를 볼때, '실제 학생들의 경험'들이 표현되어있 않다. 형식적이다는 느낌.
          * Why? - 교양학교에서의 식들이 누적되어 못하였다.
          * 학기 초 들떠있을때보단, 사람들이 어느정도 차분해고, 자신의 미래를 관찰할 수 있을때 행사를 가는 것이 좋 않을까?
          * 오히려 그러한 때에 이러한 행사를 하면 그 의미와 효과가 크 않을까?
          * 직장인 선배들이 다음날 작업에 무리가 가 않는 날짜인가.
          ex) 토요일 : 학부생들 수업이 없어서 학교에 오 않을 가능성 높으므로 참여도가 적다.
         [금그때2003]
  • 짜장면 . . . . 16 matches
         ... 어떤 글을 쓰더라도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표기하는 않을 작정이다. 그것도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짜장면이라고 쓰면 맞춤법에 맞게 기어이 자장면으로 쓰라고 가르친다. 우둔한 탓인는 몰라도 나는 우리나라 어느 중국집도 자장면을 파는 집을 보 못했다. 중국집에는 짜장면이 있고, 짜장면은 짜장면일 뿐이다. 이 세상의 권력을 쥐고 있는 어른들이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배워서 자장면이 아닌 짜장면을 사주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하면서... - 본문중에서}}}
         이 책이 쓰인 좀 된 것 같네요.
          * 아영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괜찮은 책이었다. 흡입력도 있어서 재밌게 잘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우리가 흔히 색 안경을 끼고 보는 아이들도 우리와 다를바 없는 나름대로 사정이 각자 있는 아이들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밖에서는 존경받는 훌륭한 교사이면서 집에서는 아내에게 막 대하는 주인공의 아버를 보면서 [자유로부터의도피] 에 나오는 새디스트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성격적 의미에서)적인 인간이 떠 올랐다.
          * 고등학교 3학년, 서울에 올라왔다가 사촌오빠가 권해준 책이었다. 기차 안에서 읽으라고 ^^.. 가벼운 소설정도로 생각했었다. 맞다. 가벼운 소설이다. 쉽게 술술 읽혀만 그 얇은 책 속을 통해서 슬픔, 분노, 희열, 사랑, 행복, 비열, 긴장감,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나의 또다른 인생을 겪어 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
          * 내 21년 동안 너무나도 평범했기 때문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도 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만 이 책을 읽고 선입견이랄까? 고정관념을 가졌던 여러가 모습을 새로이 제대로 볼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여러가.. 예를들어 '짜장면 배달을 하는 사람이 꼭 인생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다' 라는 구절을 보았을 때 '아! 난 선입견을 가고 사람들을 판단했구나..' 라고 느꼈다.
          * 이 소설의 내용은.. 순수하고 바르게만 자라왔던 한 고등학생 남자아이가 주인공인데, 금 현재 그 아이는 어머니에 대한 실망과 아버에 대한 불신이 어우러져 목표 없이 반항하는 반항아가 되어 내고 있다.
          * 이 소설은.. 금 현재 어른이 된 저자가,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으로 나와 있다. 하만 실제 필자는 정말 바르게 자라왔다고 한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16 matches
          * 객체향, 클래스, 상속 발표
          SeeAlso)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향]
          * 객체향 프로그래밍
         최소 두개. 많이 해오면 응분의 보상이 있을도?
          * 객체향, 클래스, 상속 발표
          SeeAlso)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향발표]
          * 객체향 프로그래밍
         최소 두개. 많이 해오면 응분의 보상이 있을도?
         || 파스칼의 삼각형 || [수진] || Upload:pascal_sujin.cpp || 헉.. 줄까 맞추다니 멋져요.^^ 함수 분리도 꽤 잘한거 같고.. 무엇보다 다른 개념(조합)을 사용했네요. 여태까 한 사람들은 거의 다 위에꺼 더해서 했거든요. 하만 로직과 보여주는게 분리가 안되어 있네요. 이따 저와 함께 고쳐 봅시다. ||
         || 랜덤워크 || [정우] || Upload:random_winy.cpp || 저랑 같이 고쳐봅시다. 고칠게 많네요. 결과는 제대로 되었만... 이런 식으로 짠 코드는 나중에 수정하기가 골치아프답니다. ||
         || 마방진(홀수) ||[정우] ||Upload:mabang_winy.cpp || 잘했어요. 고칠 거리가 좀 있긴 하만.. 스스로 고쳐 보세요. 랜덤워크를 저와 함꼐 고쳐보면서 배운걸 마방진 고치는데 적용해 보세요. ||
          * 형.. 마방진이 먼 까먹었어요 -_-;;;;
          * 파스칼 .. 수학1책까게 만들었다.,, 우씨 ㅡㅡ;;
  • 허아영/Cpp연습 . . . . 16 matches
         어떻게 코딩했었더라? 얼마만큼? 나의 실력은 얼마나 늘었? 를 잘 알 수 없기에, 잘 알 수 있는 "연습코드의 집합"을 또 하나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접하는 C++을 cout부터 .. 등등 여러가 기초적인 것을 코딩 할 것인데요.
         C언어도 많이 부족하만, C++는 저한테 더욱 새롭기 때문에 실수도 많이 범할 것 같아요.
          아직 C++을 C수준으로 사용하시는 것 같아 금 이 시점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C++을 공부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갖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키워가면서, 다시 말하면 그 C++에 깔려있는 철학(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해질 소가 있만 마땅한 단어가 떠오르 않으므로)을 이해하려는 시도와 더불어 C++, 아니 다른 언어를 공부하면 기존에 예상했던 것 이상의 것들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아무개]
          C언어에 젖어있는 제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비슷하만 다른 C++언어로 코딩하는데에 C언어 모양이 날 것같군요. (금은!)
         음.. 내가 쓰기는 C++을 쓰면서 C/C++라고 적는이유가 거기에 있다는.. 내소스는 대부분 C++의 탈을쓴 C라..ㅎㅎㅎ
         금 만드는 뢰파인더가 금까 만든 클래스중에서는 그나마 클래스를 닮았는데 아직 제대로 되려면 한참 멀었으..
         그런데 대부분 빨리 짜야하는 상황에서는 C의 형식을 많이 따르더라고..ㅎㅎ 역시 좀 편하고 빨리 짜여는 느낌이..
         절차적 프로그래밍 기법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다보면 개발시간도 너무 많이 소요되고 동일한 작업들이 중복된다는 문제점이 야기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도 공장의 부품처럼 독립성을 갖는 객체들로 구성해 놓고 그들을 조립하여 완성한다는 개념이 객체향 적인 프로그래밍 기법의 근간이다.
  • 환경의중요성 . . . . 16 matches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환경은 참 중요하다. 환경이 나빠면 생명체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최근 도시의 아이들에게 아토피 질환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하면 된다. 좋은 환경에서는 다양한 개체가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며 하나의 조화를 이룬다.
         훌륭한 집단은 무엇인가? 좋은 환경과 문화를 가고 있는 집단이다. 이러한 집단에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존재하며 이들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거리낌이 없고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의 단점을 적해주고 장점을 배우며 새로은 것을 창출해내려는 시도를 하는 문화를 가고 있다(즉, 구성원들이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제로페이는 훌륭한 공동체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배우려고 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 내려 한다. 단 아쉬운건 그들에게 필요한 환경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TomDeMarco 가 PeopleWare에서 언급한 모델이나 AgileModeling에 언급되는 CavesAndCommon과 같은 장소적 측면에서의 환경) - [임인택]
         조금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zeropage 학회실이 없다는 것.. -_-. 도교수님 신중하게 잘 선택하자. - [임인택]
         역사의 연구라는 책을 보면 인간 문화가 발달한 경우는 환경이 아주 좋은, 언제나 맛좋은 과일, 식량을 구할수 있는 열대 방이 아니라 특정한 자극을 속적으로 주는 그런 환경에서 인간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한다. (금 환경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다른 발전적인 것을 할 필요성을 느끼 못해서 인거 같다) 예를 들면 중국의 황하 는 자주 범람 하는데 그런 악조건속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더 큰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베네치아도 결코 좋 못한 환경이었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만 저런 자극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그것은 해가 되어서 발전에 방해가 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때 제로페이에서는 여러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만, 앞으로 더욱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협]
  • AdvertiseZeropage . . . . 15 matches
         작년까는 이즈음 해서 ZeroPage를 홍보했던것 같았는데 올해는 그렇가 않은것 같네요. 현재 ZeroPage 가입을 희망하는 새내기가 여럿 있는데 ZeroPage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 적절한 답을 주 못할 때가 많습니다.
          - 위키 페이를 만들면 된다고 말은 해 두었만 실제로 위키를 사용할줄 하는 새내기가 몇이나 있을 의문스럽군요
          * 금 ZeroPage의 성격은 무엇일까요? 프로그래밍을 가르쳐 주는 것이 전부가 되서는 안 되겠만, 처음에는 주로 가르쳐주는 성격을 가 않나요?--[Leonardong]
          * 현재 구상하고 있는 제로페이 홍보 방안은
          * 새내기들이 학회를 '학원'처럼 생각하는 것을 막아야 겠요. 계속 고민하는 중입니다. - [김민재]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회장이 되었을 때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매년 상황이 다르고 제가 정답을 알고있는 것은 아니만 나름대로 경험한 바가 있으니 간단한 의견을 적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 기존 회원들이 학회를 학회답게 꾸려나간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스스럼 없이 자신이 가진 식들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면 결국 그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는 새내기들이 남게 되더라구요. '학회는 학원이 아니다.'라고 새내기들에게 직접 말해주는 것보다 실제 학회란 무엇인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새내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김수경]
  • AppletVSApplication/상욱 . . . . 15 matches
          자바는 두 가 종류의 프로그램 형태를 가진다. 하나는 일반적인 응용 프로그램 즉,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이고 또 하나는 작은 프로그램이
          애플릿은 왜 작은 프로그램으로 불릴까? 그것은 항상 웹 페이 안에서 자바를 원하는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만 실행되기 때문이다. 웹 페이
          자바 애플릿이란 HTML 페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java-compatible)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될 수 있는 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가 자바 애플릿이 포함된 HTML 페이를 보여줄 때, 웹 서버쪽에 있는 자바 애플릿 코드를 다운로드 한 후 브라우저 내의 특정 영역에
         서 실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바 애플릿을 HTML 페이에 삽입하기 위해서는 <APPLET> 태그를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자바 클래스는 하나의 패널 컴포넌트가 가는 모든 기능을 그대로 사용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바 애플리케이션은 자바 가상머신
         서 오는 약간의 제약은 있습니다. 먼저, 애플릿이 보안상 가는 단점에 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몇 가 시스템 속성을 읽을 수 없습니다.
         다음으로, 애플릿이 가는 몇 가 특징에 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애플릿은 같은 HTML 페이에 있는 다른 애플릿의 public 메소드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 로컬 파일 시스템에서 로드된 애플릿은 네트워크를 통하여 로드된 애플릿이 갖는 제약을 갖 않습니다.
          - 애플릿은 브라우저가 다른 페이로 떠날 때 멈추어야 하고, 다시 되돌아 올 때 다시 시작되게 됩니다.
  • Athena . . . . 15 matches
          * Object Programming 수업의 숙제를 위한 페이입니다
          *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혜의 여신 "아테나" 입니다. 혜롭게 프로그래밍을 하고자 만든 이름입니다...^^
          DeleteMe 이름은 좋습니다. 하만 ["Athena"] 라는 이름의 페이에는 여신 아테나에 대한 정의와 소개가 들어 있는 것이 올바른 것이겠요. 그래서 ["ProjectPrometheus"], ["ProjectZephyrus"] 라고 한거랍니다. ;; --["neocoin"]
          * 9시반 ~ 1시까 히스토그램 작성(3시간30분) - 명훈
          * 히스토그램 그릴 때 깨끗한 선이 그려 않음(윈도우상 픽셀의 한계)
          * 정수 나눗셈에서 나머버림때문에 삽질(20분) - 명훈
          * contrast stretching할때 입력값 받않는 것으로 수정(20분) - 명훈
          * 나머 마스크 만듬(30분) - 재동
          * Edge 디텍션 메뉴빼고 나머 다했음(1시간30분) - 명훈
          * 2.1 Sampling => 모자이크 이미
          * 2.2 Quntization => 2, 4, 16, 256 가 명암으로 표시
  • BusSimulation/상협 . . . . 15 matches
         단 입력을 받을때는 Km 와 Hour, Minute 등으로 받는다.*/
          int m_currentDistance; //버스가 출발한 곳으로부터 몇 Meter 갔는 거리
          void SetVelocity(double v) {m_velocity=v;}; //버스의 속도를 정한다.
          void SetMinute(int m) {m_Minute=m;}; //버스의 출발한 후부터 흐른 시간을
         { //어떠한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좋음.
          { //가는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어떻게 표시해줄 생각한다.
          long m_DueMinute; //몇초 후의 상황을 볼것인 입력 받는 값
          void CheckBusStation(); //각 버스 정류장에 버스가 도착했는 체크
          m_busStation[0]=4; //시작 점부터 각 버스 정류장 까의 길이, 단위는 Km
          while(m_CurrentMinute!=m_DueMinute) //사용자가 입력한 목적 시간 전까 시간을 증가 시킨다.
          //발생하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된다.
          for(int i=0;i<10;i++) //0~9번 버스까...
          CheckBusStation(); //버스 정류장에 버스가 도착했는 체크한다
          if(m_buses[i].GetDistance()==(m_busStation[j]*1000)) //정차하는 본다
  • CNight2011 . . . . 15 matches
          * [송원] - [CNight2011/송원]
         공부한 내용을 위키페이에 추가해주세요.
          * 왕고로서 C Night에 참여해서 학우들에게 도움도 주고 제가 모르는 것도 배우고 싶었는데 잘 되었는 모르겠네요. 미리미리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고 동적 메모리 할당에 대해 질문한 학우들을 보고 11학번 역시 수준이 높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컨텐츠로 밤샘투어 해보고 싶어요 ㅋㅋ - [원]
          * C를 1학년 때 힘들어 했던 기억 등으로 인해 다시 한번 (자료구조를 하면서도 다루긴 했만) 리마인딩하고 싶다는 마음에 참여 하였는데, 이번 11학번 학우들은 저보다 상당한 실력과 열정을 가고 있다는 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밤 새니까 힘드네요 ㅋㅋ 늙었나 봅니다. ㅋㅋㅋ - [권순의]
          * C언어의 포인터, 구조체에 대해서 다시 잘 정리했던 기회였습니다. 밤을 새면서 정신은 제 곁을 떠났만 C언어 문법에 대해서 잘 알게되었습니다. 11학번이 얻어가는 것이 있는 궁금하네요. - [윤종하]
          * 이번 스터디를 통해서 포인터랑 배열의 관계를 완전히 암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적할당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 그려가면서 남에게 설명해주라고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구조체는 아직 어떻게 쓰는 잘 모르겠어욤.... 링크드 리스트도 쓰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뭐 하는 건진 잘 알겠습니다. 이런 활동 언제든 환영입니다. 밤샘은 정신을 맑게 해주니까요 (?) - [고한종]
          * 많다면 많은 정보들이 한꺼번에 머릿속에 들어왔었는데요, 이것 저것 배우면서 저게 유용하긴 한데.. 분명 포인터랑 연관되어있다긴 하는데 뭐가 어떻게 연관된거야?! 라고 하다가 Linked List를 배우면서 왜 구조체가 필요한(very powerful!) 왜 많은 수의 자료들을 무조건 배열로만 쓸 수는 없는등 많은 것을 알게되었어요. 나중에는 카트가 3D면서 렉없는 상당히 잘만든 게임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자료가 유동성 있으면서 접근하기 쉬운 그런걸 만든다는게 쉬운 것만은 아니겠구나 라고 생각했요. 자구를 공부하면 이런 부분을 공부하는거겠죠. 재밌겠네요+_+(까봐야 알만) -[김태진]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 . . 15 matches
         홍길동 씨는 C++로 Hello World를 작성하려고 한다. 간단한 소스만 CVS에 넣어 볼겸 한번 만들어 본다.
         원하는 디렉토리에서 배치 파일을 실행해서 cvs가 실행되는 확인하고 로그인을 한다. (문서의 작성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서버를 이용하였으니 개의치 마세요.)
         (이문서를 여러분께서 실행하신다면, 중복될 모르니, 충돌나면 다른 프로젝트 이름으로 만들어 보세요.)
         프로젝트 전체를 가고 오는 개념이라서 상위 디렉토리에서 수행한다.
          도움말 : 정하는 프로젝트(모듈) 전체를 받아 온다. local에 처음 프로젝트를 받아 올때 사용한다.
         홍길동씨는 이렇게 프로그램을 서버에 올리고 자신의 PC에 있는것은 워 버린후 몇일 잊어 버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잡를 보던중 C++ OOP 프로그래
         ==== 금까 log 보기 ====
          * 수많은 엔터프라이즈 툴들이 CVS를 원합니다. (Rational Rose, JBuilder, Ecilpse, IntelliJ, Delphi etc) 이들 툴로서 gui의 접근도 가능하고, 컴퓨터에 설치하신 WinCVS로도 가능합니다. 하만 그런 툴들도 모두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것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WinCVS 역시) Visual Studio는 자사의 Source Safe외에는 기본 원을 하 않는데, 플러그인을 찾게되면, 링크 혹은 아시면 링크 걸어 주세요. --["상민"]
          * 문서에서는 굉장히 기초적인 부분만을 다루었습니다. WinCVS는 gui라 문자로 설명이 부족해서 하 않았만, 시간이 나시면 둘러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 DataStructure/Graph . . . . 15 matches
         알아 볼수 있을런..--;
          * 한가더 : Weighted Graph의 표현법
          * 결론 : 뭐가 더 낳다 꼴았다 할 그런건 없만.. 구현의 편리성과 같은 부수적인 것을 따져볼때 배열을 애용하는게 좋을것 같단 말입니다!
          * Weighted Graph에 적용, 첫 Vertex에서 마막 Vertex까 끊어 않게 한번에 그린다.
          * Edge들을 순서에 따라 하나씩 연결한다. 연결하다가 Cycle이 생기면 그것은 잇말고 제거한다. 다 이어면 그만둔다.
          * 중간 S : { 금까 Shortest Path가 결정된 Vertex들 } : 그러니까 결정되면 S에 넣는다는 말이다.
          * dist[w] : v0에서 출발하여 w까의 Shortest Path의 값. 단 w를 제외하고는 S집합내에 있는 Vertex들만 거쳐야 한다.
          * 역시 표현은 2차원 배열로 한다. 그런데 이 알고리즘은 (-) Weight 도 허용한다.(그리로 가면 이득이 된다는 말이다.) 하만 Negative Cycle은 안된다.
          * 초기 행렬을 A(-1)[i, j] 로 한다. 반복할수록 괄호 안의 값을 올려준다. 이걸 n-1까 반복한다.
          * A(k)[i, j] 라고 하면 i에서 j로 가는 Shortest Path 의 잠정적인 값이다.단 모든 길은 0 ~ k의 vertex만을 중간에 날수 있다.
  • Debugging . . . . 15 matches
          * 버그는 오래 되면 될 수록 그거에 관련된 코드에 대한 기억도 희미해고, 불명확해져서 디버깅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된다.
          * 과학실험에서도 하나의 인자를 바꿔가면서 실험을 하 한꺼번에 여러 인자를 바꾸면서 실험하는 않는다.
          - 분할정복을 하다가 생길수 있는 부분은 나무만 보게 되고 숲을 보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주의!
          버그가 있을 리가 없어!라고 생각 말라.
          어디서부터 시작할 생각한다.
         ||BreakPoint ||* F9 || 디버깅 모드에서 멈출곳을 정 ||
         || Run to Cursor || Ctrl+F10 || 현재 커서가 있는 곳으로 디버깅 점이 바뀜. 단 이미 난 곳으로는 안됨 ||
         || Set Next Statement || - || 다음 디버깅 점을 정. Run to Cursor에서는 이미 난곳은 안되만 여기서는 됨 ||
         ||BreakPoint ||* Ctrl + Shift + b || 디버깅 모드에서 멈출곳을 정 ||
         || Resume(go)|| F8 || 다음 BreakPoint 점으로 이동 ||
  • GDG . . . . 15 matches
          * ZeroPage 내 소모임 형태로 개설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공. (9월 중)
          * 동아리 주관 행사 때 GDG와 동아리명 공동 병기 가능. (난 문의에 대한 답변 중)
          * 행사를 열면 Google에서 원을 받을 수 있음
          * 큰 행사는 GDG를 설립하 않고도 Std.IO로 진행할 수 있음
          * OpenCamp가 별로 좋 않다는 의견으로 보일 수 있어 부연합니다. ZeroPager가 원하는 활동이 있다면 그것을 하면 되 굳이 OpenCamp와 같은 방식의 세미나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 [김수경]
          * Google은 기존 커뮤니티(=ZeroPage)를 원한다기 보다는 직속 커뮤니티(=GDG)를 키우려는 것 같음
          * GDG 명칭은 역이나 학교만 가능 설립한다면 GDGCAU가 됩니다 - [조광희]
          * 숭실대가 GDGSSU 이미 만들 않은 상태면 GDG동작을 진하게 밀었을텐데... 이미 GDG 따로 만들어서 안타깝네요. - [김수경]
          * 별개의 조직으로 만들고 제로페이 임원진과 GDGCAU 임원진은 안겹치도록. 회원은 자유.
          * Chapter Status Requirements 활동이 제로페이의 활동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함. 이 부분에 대해서 제로페이 위주로 활동을 할 것인, GDG 활동을 할 것인에 따라 필요 유무가 확실하게 갈릴 것으로 보임 - [이봉규]
  • GoodExams . . . . 15 matches
         시험에서 테스트하기 쉬운 식과 어려운 식이 있는데, 대부분 테스트하기 어려운 것의 교육적 효과가 높다.
         시험은 학생의 평가를 직접적 목적으로 한다. 하만 교육기관에서의 평가라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교육"이라는 목표를 벗어날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교육과 평가가 배치할 때 당연히 교육의 손을 먼저 들어줘야 하며, 교육의 틀 속에서 평가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갑의 종류 8가를 나열하라"와 같은 문제는 채점하기 편리하다. 하만 이런 류의 식은 시험 자체를 위한 식에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욱 큰 문제는 대부분의 시험이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의 평소 공부도 그런 쪽으로 향방이 정해진다는 점이다. 고등학교식으로, 생소한 단어가 출현하면 밑줄부터 긋고 그 말을, 간혹 사전적 정의와 함께, 외우는데 전력을 기울인다.
         "컴퓨터란 무엇인가"와 같은 문제는 출제하기가 쉽다. 별로 신경을 쓰 않고 문제 한 둘 내는 것으로 나름의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만 이런 문제는 대부분 학생과 선생 모두의 게으름에서 연유하며, 또 이를 조장한다. 선생은 자신의 책임을 학생에게 완전히 전가해 버리며, 학생의 답안에 대해 깊이있는 분석과 이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 부차적 교육이 일어나게 하 못한다. 학생은 자신이 공부를 아무리 착실히 해도 이런 식의 뭉떵그린 추상적 문제를 자주 접하게 되면 잡다한 식을 대충 얼버무려 장문으로 만드는 요령만 늘게된다. 교육은 "똑똑한 질문"을 묻는 것이, "이것에 대해 네가 아는 모든 걸 쏟아내놓아 봐, 얼마나 되는 보자"가 되어선 안된다.
  • HelpOnFormatting . . . . 15 matches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굵고 기울여'''''`||'''''굵고 기울여'''''||이 세가의 기본 문법이 있으며
         몇가 확장 포매팅 규칙이 있습니다. 확장포매팅 규칙은 잘 쓰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위키위키 문법을 무시하게 하기 위해서 중괄호 세개를 {{{ {{{이렇게}}} }}} 사용하게 되면 글꼴이 고정폭 글꼴로 보여게 되며 ({{{monospace font}}}) 만약에 이 문법을 여러 줄에 걸쳐 사용하게 되면, 중괄호 블럭의 모든 공백이 보호되어 프로그램 코드를 직접 삽입하여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처럼 보여게 됩니다.
         보여게 됩니다. 모니위키는 php와 같은 기본적은 소스 코드 컬러링을 원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소스 코드 컬러링은 모니위키의 ProcessorPlugin이라 불리 고급기능중의 한가 입니다.
         위첨자의 기본 문법은 원래 {{{^윗첨자^}}}문법이만 다른 문법들과 일관성있게 하기 위하여 {{{^^윗첨자^^}}}문법을 원합니다 ^^이렇게^^.
         /!\ 모인모인은 {{{^MoinMoin 윗첨자^}}} 라고 하면 윗첨자가 되만 모니위키는 공백이 없어야 합니다. 공백이 있는 경우에는 {{{^^모니위키는 이렇게^^}}} ^^모니위키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 모인모인의 경우에는 여러줄에 걸쳐있는 경우에도 이러한 기본 문법이 적용되만, 모니위키의 경우 기본 문법은 반드시 한줄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 HelpOnInstallation . . . . 15 matches
         `rcs`가 설치되었는 확인한다. {{{/usr/bin/rlog /usr/bin/ci /usr/bin/co}}}등등의 실행파일이 있어야 한다. {{{/usr/bin/merge}}}도 필요하다. PHP gettext 모듈이 필요하다. See also MoniWikiRcs
          * <!> `rcs`가 없어도 사용할 수 있으나 백업본이 저장되 않습니다.
         이 값을 제대로 정하면 MoniSetup에서 다음과 같은 로고 그림을 볼 수 있다.
          1. MoniWiki를 처음 설치할 경우는 WikiSeed를 심을것인를 선택한다.
          씨앗을 심는 경우는 불필요한 페이가 들어갈 수 있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되면 워도 되며, 아예 처음부터 설치하 않아도 된다.[[BR]]
         모니위키 설치가 끝났만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설정하고자 한다면 다음을 참고하세요.
          * 그밖의 질문은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 (모니위키 프로젝트 홈페이의 게시판)
          * 윈도우즈에서 설치할 때에 이 값이 바뀔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여 데이타를 옮겼을 경우에 이 값을 계속 유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 기존의 data디렉토리는 전혀 덮어씌여 않는다. 그러나 만약의 실수를 대비하기 위해서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는 data/text 디렉토리의 내용을 백업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 backup : {{{?action=backup}}}해 보라. 백업은 data 디렉토리의 user와 text를 및 기타 몇몇 설정을 보존한다. pds/ 디렉토리를 보존하는 않는다. 백업된 파일은 pds/ (혹은 $upload_dir로 정의된 위치) 하위에 저장된다.
          * 윈도우즈 사용자라면 퍼미션이 문제가 되 않으므로 간단히 {{{data}}}디렉토리를 통채로 복사해서 보존하면 될것이다.
          * VimProcessor 페이에 윈도우즈에 관련된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 HelpOnTables . . . . 15 matches
         테이블의 속성을 넣을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셀의 색상이나 폭 등등의 몇가 테이블 속성을 사용하면 테이블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테이블 속성을 정해주는 문법을 원합니다. 속성은 꺽쇠 괄호를 사용해 {{{<...>}}} 형태의 문법으로 `||` 마크 다음에 바로 붙여서 써주어야 합니다.
         테이블 속성을 위한 몇가 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황한 설정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원합니다. (HTML에서 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원되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정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정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정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 줄에대한 속성인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 rowbgcolor는 모니위키에서 원하 않습니다.
         모니위키는 PmWiki 혹은 DokuWiki식의 간단한 정렬 방식을 원합니다.
  • HereAndNow . . . . 15 matches
         금 여기
         금 여기가 가장 중요하다. 금, 그리고 여기에서 이루 못하면 그곳, 그리고 그때에도 이루 못한다.
         [조현태]군의 페이에서 아래 내용을 보았습니다.
         소스안에서 중복이 훤히 보이나 수정은 안하는 실정.. 항상 프로그램 다짜고, 리펙토링이나 해야.. 라고 말하곤 한다. '이놈의 숙제만 없어도.'라고 입버릇 처럼 중얼거리나, 숙제가 없어진다고 리펙토링을 할까?
         맞습니다. 학교는 어찌보면 회사의 축소판입니다. '숙제만 아니면 리팩토링해서 코드를 깨끗하게 할텐데'하고 핑계를 대다보면 회사 가서도 '업무만 아니면 리팩토링해서 코드를 깨끗하게 할텐데'하고 똑같은 핑계를 대게 됩니다. 이번 숙제는 이렇게 하만 다음 숙제는 잘 해야 하고 미루는 습관이 들면, 다음, 그 다음, 그 다음 다음이 되어서도 여전히 같은 생각을 하고 있게 됩니다.
         금 그리고 여기에서 "쫑"을 내야합니다. 그러 않으면 십중팔구 거기 그리고 나중에서도 비슷한 푸념만 하게 됩니다.
         JeYong군이 들려준 이야기가 있습니다.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이미 몇 년 정도 회사를 다닌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하더랍니다. '이 회사는 정말 문제가 있는 회사이고 사장은 정말 골 때리는 사람이고, 일은 미래가 없고...' 업무를 하다가도 툭하면 JeYong군을 불러내서는 커피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면서 사장 욕을 하며, "내가 정말 이 회사 때려친다", "너는 이 회사 왜 들어왔냐" 등의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수 년 뒤 JeYong 군이 그 회사를 그만둘 때까 그 사람은 똑같은 불평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 앗, 제글이 인용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일이네요.^^ 저렇게 적고도 아직 리펙토링은 손도 못대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이 글을 보니 정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리팩토링이라는게, 탑을 높이 쌓는게 아니라 밑을 단단히 다는 일이라,
          해도 성과가 안나타나기 때문에 생각이 잘 안들만, 역시 튼튼한 기반이 중요하니 해야할것 같아요.^^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15 matches
          * 음... 우선 도스창에서 입력받아서 이동시키는 것만 빼면 다 했습니다. 그 입력이 C처럼 만만하가 않더군요... 입력 하나 받는데 뭘 그렇게 많이 써야 하는...
         * 헉 참고의 의미였는데.. 뭐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금 디자인을 유하고 3번째 까 시도하신다면, count 변수는 자연스럽게 사라질것입니다.
         사소한 것이적한다면 class main 의 이름을 Main 으로 바꾸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Java 에는 켜야하는 규칙인 문법외에 [http://java.sun.com/docs/codeconv/html/CodeConvTOC.doc.html 코딩 약속]을 추천하고 있씁니다. 과거 MS라면 헝가리안표기법 이겠요? 현재의 .net 에서 헝가리안표기법은 없어졌습니다. --["neocoin"]
          * x, y -> nowX, nowY 로 rename : 의미상으로 currentXPos가 적당하겠요.
          * 방향을 표현하는 Magic number 제거, 여정인 Board.jouney 가 ArrayList 이므로, String을 넣습니다. 일종의 comment mixing이 되겠요.
          // jouney 는 aboard가 가고 있는 것입니다.
         변경중 적당한 선에서 그만 둡니다. 변화가 심하 않은 단계를 판단해서 하나씩 바꾸어 놓았으니, IDE에 붙여서, 뭐가 바뀌었는 보세요.
         [http://zeropage.org/pub/j2sdk-1.4.1-doc/docs/api/java/util/ArrayList.html ArrayList] 나, [http://zeropage.org/pub/j2sdk-1.4.1-doc/docs/api/java/util/HashMap.html HashMap] 은 보통의 자바 책들에서 나오는 Vector 와 Hashtable 과 동일한 역할을 합니다. 1.3에서 추가된 collection framework에서 위의 두가를 더 추천해서 이용했습니다.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15 matches
          그런데 언제부터인, 네트워크의 대명사인 인터넷에서 이 자바 커피가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향기를 뿌리고 있다. 인터넷을 좀 아는 사람이라면 자바를 들어보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자바는 월드와이드웹 상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하는 언어로, 인터넷 프로그래밍 언어의 표준이 되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슬링은 C와 C++를 개조해서 해결을 해보려고 시도를 했던 것이다.그래서 C언어의 불필요한 부분이나 문제가 될 부분들을 제거한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게 되였는데, 이것이 바로 자바인 것이다. 최초로 자바를 이용한 프로젝트는 가전 제품과 전기 기기들을 통합하여 가정 환경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소위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라는 것 이였다. 그러던 1993년, 그래픽 기반의 월드와이드웹이 발표되고 자바의 개발자들은 곧 이러한 웹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에는 자바와 같은 기기(컴퓨터 및 그 운영체제)로부터 독립된 언어가 이상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개발한 것이 나중에 핫자바(HotJava)로 이름이 바뀐 웹러너(WebRunner)라는 웹 브라우저였다. 이것이 최초로 자바를 원한 웹 브라우저가 되었다. 자바라는 이름은 역의 어느 커피점 안에서 얻었다. 그래서 금은 웹 페이에서 항상 끓고 있는 커피의 상징을 볼 수 있다.
          * '''VM(가상머신)은 무엇인? 이것의 장단점'''
          *1. 최근의 컴퓨터 분야의 용례에서, 가상머신은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바 가상머신이 일단 한 플랫폼에 제공되면, 바이트코드라고 불리는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 자바는, 응용프로그램들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재작성 되거나, 다시 컴파일하 않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바 가상머신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자바 가상머신의 규격은 실제 "머신"(프로세서)이 아닌 추상적인 머신을 정의하고, 명령어 집합, 레스터들의 집합, 스택, 가배를 모은 heap, 그리고 메쏘드 영역 등을 정한다. 이러한 추상적, 혹은 논리적으로 정의된 프로세서의 실제 구현은, 실제 프로세서에 의해 인식되는 다른 코드, 혹은 마이크로프로세서 그 자체에 내장될 수도 있다. 자바 소스 프로그램을 컴파일한 결과를 바이트코드라고 부른다. 자바 가상머신은,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명령어에 그것을 대응시키면서 한번에 한 명령어씩 바이트코드를 해석하거나, 또는 그 바이트코드는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맞게 JIT 컴파일러라고 불리는 것을 이용해 나중에 컴파일될 수도 있다.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간혹 가상머신이라고 불려진다. - 실제 물리적인 현실로 존재하 않는 머신. 가상머신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기술의 역사에서 가장 멋진 아이디어 중의 하나이며, 소프트웨어에 관한 아이디어의 진화에 있어 매우 결정적인 단계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컴퓨터가, 단 세탁이나 하는 세탁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했다. 세탁기는 그 안에 어떠한 옷들을 넣는다 해도 여전히 세탁기이만, 컴퓨터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넣는다면, 그것은 완전히 새로운 기계가 된다.... 가상머신, 그것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는 방법이며, 소프트웨어의 설계가 기계의 설계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출전 : 1997년 9월호 디스커버 잡 72쪽에 실린, David Gelernter의 "Truth, Beauty, and the Virtual Machine".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15 matches
         DesignPatterns로 Pattern 스터디를 처음 시작할때 보면, 23개의 Pattern들을 navigate 할 방향을 결정할만한 뚜렷한 기준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Pattern들은 Creational, Structural, Behavioral 분류로 나누어져 있다. 이러한 분류들은 각각 다른 성질들의 Pattern들을 빨리 찾는데 도움을 주긴 하만, 패턴을 공부할때 그 공부 순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도움을 주 못한다.
         DesignPatterns 의 저자들은 Pattern들간의 연결관계들을 제시하만, 이것이 또한 Pattern들에 대한 navigation이 되는 못한다. 책 전반에 걸쳐 많은 패턴들이 연결 관계를 보여주며, 또한 그것은 다른 패턴들 학습하기 이전에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Pattern들은 다른 패턴들에 비해 더 복잡하기도 하다.
         여러해가 금, DPSG는 23주 기간의 pattern들을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들을 가져왔다. 각각의 그룹들은 스터디 그룹을 위한 navigation 에 대해 실험하고, 토론하고, 수정했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매 새로운 스터디 그룹들에게 이용된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Pattern 초심자들에게 더 혜롭게 하나의 패턴에서 다른 패턴으로 이동하게끔 도와줄 것이며, 효율적으로 23개의 Pattern들을 터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물론 이 navigation은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제안하는 개선책 또한 환영한다.
         Proxy 가 어떻게 object에 대한 access를 control 하는 공부하라. 이 패턴은 뒤의 AdapterPattern을 직접적으로 이끌어낸다.
         AdapterPattern은 DecoratorPattern, ProxyPattern, 그리고 뒤에 이어는 BridgePattern에 대해 학습자가 알고 있는 식과 비교되어진다.
         최종적으로, 학습자는 어떻게 BridgePattern이 AdapterPattern 과 ProxyPattern 과 다른 공부하게 된다.
         고전적인 MVC Design 을 구현하기 위해 어떻게 ObserverPattern에 의해 MediatorPattern 이 이용되는 발견하라.
         CommandPattern 은 앞의 MediatorPattern 과 관련된, 여러가 방면에서 이용된다.
         가장 마막으로 읽을 Pattern 은 FacadePattern 이다. 이 Pattern은 InterpreterPattern 의 예제코드와 그 주제가 비슷하므로, InterpreterPattern 다음에 이어는 것이 적절하다.
  • Linux/RegularExpression . . . . 15 matches
         리눅스와 같은 유닉스의 클론 운영체제를 하다보면 반드시 익혀야 할 것들이 몇가 존재한다.
         '''정규식'''이라는 것도 그중의 한가이다.
         거의 대부분의 유닉스 애플리케이션은 정규식의 사용을 원한다. 일단 배우면 쓰임이 대단하
          * - (dash) : 범위를 나타낸다.([]안에서만.. 밖에서는 '-'자체를 가리킨다) [1-6] 1~6까
          * ()(parentheses) : a(a|b)cde 하면 aacde, abcde 둘다 해당 된다. [a|b]하면 | 를 문자로 처리 하만 (a|b) 로 ()를 씌어 주면 |를 OR로 해석한다.
          * \< : 단어가 시작되는
          * \> : 단어가 끝나는
         예 : ^aaa (문자열의 처음에 aaa를 포함하면 참, 그렇 않으면 거짓)
         예 : aaa$ (문자열의 끝에 aaa를 포함하면 참, 그렇 않으면 거짓)
         [^Zz]{5} (Z와 z를 포함하 않는 5개의 문자열, abcde, ttttt 등이 해당)
         정규식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특수 문자를 제외한 나머 문자들은 일반 문자로 취급함
         예 : $ who | grep 'hgkim' <= hgkim이라는 사용자가 login 해 있는를 알아봄
         PHP에서는 정규식과 관련하여 다음의 네가 함수를 제공한다.
         - 이때 pattern1이 string1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1]에 저장되고, pattern2가 string2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2]에 저장되고, ..., pattern9가 string9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9]에 저장된다. PHP3의 경우 ereg에서는 최대 9개 까의 pattern을 찾을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음에 유의하자.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15 matches
         개발 중인 프로젝트의 모든 버전이 저장되는 장소이다. 파일 시스템, DB일수도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2가를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원격의 서버에 존재하는 저장소에 저장한다.
         개중에는 네트워크에 연결되 않은 상태에서 작업을 하고 이를 후에 반영시켜 동기화하는 매커니즘을 제공하기도 함. (ex CVS)
         역 작업공간(local workspace)는 원격에 저장된 파일들을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서 개발자가 가고 있는 컴퓨터에 받아서 프로그램을 수정하도록 하는 공간임.
         체크아웃(checkout) : 저장소에 있는 파일을 작업공간으로 복사해 역 복사본을 생성.
         CVS가 각기의 파일에 할당하는 버전의 번호는 그 파일의 버전일뿐 전체 프로젝트의 버전일 수는 없다. ''(잡담:물론 따로 기능이 있 않을까? -_-;)''
         이 경우 PreRelease2를 불러들이게 되면 상기의 버전의 파일들이 불러들여게 된다. 태그는 프로젝트의 진행에 있어서 중요한 일이 발생한 시점을 기록하는 것으로 사용되는 것도 가능하다.
         개발중심축(mainline) : 일반적인 개발환경하에서 개발자들은 동일한 코드 기반을 가고 작업을 한다. 체크아웃, 개정판을 만들어서, 변경사항을 체크인하면 모든 개발자가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개발흐름을 일컬어 개발중심축이라 함.
         이런 개발중심축상에서 만약 특정 시점에서 프로그램의 릴리즈 버전이 완성되어서 QA과정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해보자. 이때, 프로젝트의 다른 팀원들과 동시에 개발을 진행시켜 나가면서, QA과정에서 발생된 치명적인 버그를 본래의 개발중심축상에 반영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개념임. (그림이 있어야 이해가 쉬울듯. 글만 읽어서는 SE를 듣 않은 이상 이해 힘들어보임.)
         브랜치를 만들게 되면 그 시점에서 브랜치로 만들어진 소스는 개발의 중심축선상에서 빠져나와서 기본 개발축과 다른 개발을 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분기된 프로젝트의 변경부분을 본래의 개발중심축선상에 반영시키는 것또한 가능하다. 또한 이 릴리즈 시점을 나서 개발중심축이 상당부분 진행이 된 상태에서 소비자가 릴리즈버전의 버그를 보고하여, 이 버그를 고쳐야할 필요가 생겼을때 개발자들을 새로 소스를 만들 필요없이 단 릴리즈 시점의 브랜치로 옮겨서 작업을 하고, 패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브랜치를 이용하면 한명의 개발자가 한개의 컴퓨터를 가고도 릴리즈 버전의 버그 수정작업과 mainline상의 프로그램의 개발을 동시에 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한개의 파일을 가고 2명의 사람이 동시에 수정작업을 거쳐서 체크인하게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아마 이대로는 한개의 파일이 쓰여고 다른 파일이 그 파일을 덮어 쓰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 Ruby/2011년스터디 . . . . 15 matches
          * [김수경], [서혜], [강성현], --[정의정]--
         || [서혜] || O || O || O || O || O || O || O || ||
          * [서혜] - 3장
          * [서혜]
          * 아직 블록과 반복자가 익숙하 않다.
          * [서혜] - 8장, 10장
          * [서혜] - 짧아서 좋았다.
          * [서혜] - 책에 있는 예제를 모두 실행해보겠다.
          * [서혜]
          * 루비는 역변수 기반. 모든 변수는 def ~end등의 블록 안에서 유효범위를 가진다. 전역변수는 $연산자로 선언할 수 있음
          * 도대체 nil과 false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모르겠음
          * [서혜] - 12장, 23장
          * [서혜]
          * 오리타입은 단순히 객체의 타입을 검사하 않는 것 뿐인가?
         [2011년활동도], [스터디분류]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15 matches
          1. 명확하 않는 변수/함수&메소드 이름에 대해 - 이름을 다르게 바꿔준다. 또는 무엇을 하기 위한 것인가에 입각, 함수/메소드 로 추출한다. [[BR]]
         여기서는 저 위의 1-4번 원칙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이 코드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가정하에서 수정합니다. (문제는 제대로 고쳐졌는 확인할 길이 적다는. -_-;)
         그러면, {{{~cpp isValidMenu}}} 를 다음과 같이 고칠 수 있습니다. (써놓고 보니 그리 맘에 들진 않만, 일단 이정도만 해두겠습니다. -_-;)
         솔직히 이부분이 좋 않은 것이.. Vending Machine 내에서 UI 부분이 확실하게 추출되 않았다는 점입니다. (만일 Requirement 가 변경되어서, MFC 그래픽 버전으로 만든다면? 디자인이 잘 된다면, Vending Machine 쪽의 코드의 수정이 거의 없이 UI 코드만 '추가' 될 겁니다. 이는 기존 Vending Machine 코드쪽의 '변경'을 의미하 않습니다.)
         하만 이건 추후에 Vending Machine 에서 메소드를 다른 클래스에게로 이양시켜주면서 UI 부분과 관련한 클래스를 추출해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추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여기까의 소스는 대강 이러합니다. 아직은 뭐 그리 큰 변화는 느껴 않습니다. ^^ (나머진 있다가 학교 도착한 뒤 마저;)
         이 일부터 시작, 더 극단적인 예를 든다면 다음과 같이도 할 수 있만, 꼭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대신 시도해보면 재미있습니다) 일단 넓게 넓게 보는 것이 더 좋기 때문에.
         temp_money 가 하는 일을 보면 한가 일만 합니다.
         이 이외엔 쓰이만, private 멤버로 있습니다. 이러한 입력을 받기 위한 임시변수는 그냥 멤버에서 없애주면 됩니다.
         그리고, select_drink-1 식으로 쓴 것이 많은데, 이 이유는 아마 번호를 1,2,3,4 ... 로 찍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리고 select_drink 또한 vending_machine 의 멤버인데, 특별히 하는 일이 없는 한 역변수로 두는것이 낫습니다.
  • ZPHomePage/계획 . . . . 15 matches
         홈페이개편 계획
          * 메인에 공, 한줄메모, 위키바뀐글, 진행중인스터디 표시
          * 위키를 홈페이 속으로
          * 캐릭터, 로고, 배너 제작 => 후에 뱃 제작에도 이용
          * 회원가입 페이 제작
          * 쪽기능
          * 제로페이 소개 페이 제작
          * 학회 페이
          * 회원소식 페이
          오! 굿 아이디어! 돼 저금통처럼하면 재밌겠네. --[강희경]
          * 볼만한 위키 페이 1주일 단위로 소개
          어떤 홈페이 가보면 글쓰거나 리플 달면 포인트가 쌓여서 아바타를 꾸미거나 아이템을 살 수 있다.(도토리와 비슷) 그걸 도입해서 아바타라든, 스킨을 변경할 수 있게 하자. --[강희경]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15 matches
         제로페이 위키의 RecentChanges 를 보면 가끔 쓰레기 페이가 생성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매번 수작업으로 페이를 삭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를 서버 또는 위키위키 자체가 막아주는 방법에 대해서 토의해 보는 페이.
         === 주로 생성되는 페이 ===
          * '''위키위키단에서 페이 생성 자체를 막는다'''
          - 확실한 방법이기는 하만, 위키철학에 어긋나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
          - 두가 방법을 생각 해 볼 수가 있는데, 하나는 아이피 자체를 막는 방법과 특정 URL 의 접근을 막는 방법. (URL을 막는 방법이 가능한는 모르겠다)
          - 만약 해당 페이를 생성하는 주체가 로봇이 아닌 검색엔진의 결과를 클릭한 사용자라면 이 방법은 적절하 않다.
          - [임인택]의 [http://purepond.cafe24.com/ 개인위키]도 ZeroPage 에서와 같은 문제점을 (그것도 더 심하게) 겪었는데 아파치의 보안기능 (.htaccess 파일 이용)을 적용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였다. 누군가의 장난이거나 검색엔진(+사용자)의 무에서 오는 문제인것이 확실하였는데. 결국 NoSmoke:노스모크모인모인 의 '''등록한 사용자만 글을 쓸수 있게 하는''' 기능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여담으로.. 쓰레기 페이를 손수 우느라 엄청 고생함...-_-;;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15 matches
          * PDS 의 Upload 시 한글이 깨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 필요. 단순히 한글 인코딩 설정말고 다른게 또 있는가?
          * Admin 툴은 누가 만들었고, 정확한 용도는 무엇인가? 모든 게시판이 표시되는 않는다, 이유는 무엇인가?
          ''게시판 Admin 툴을 이야기하는건? 맞다면.. '''만든이는''' ["sun"]이고 '''용도'''는 게시판 생성/삭제를 쉽게 하려는 의도에서 였으며, '''모든''' 게시판이 표시되는 않는것은 툴을 만들었던 시점이, 자게,질/답 등 이미 몇몇 게시판이 만들어진 이후였기 때문(변경을 게을러서 안했음). --["sun"]''
          정말 신기하던데요. 진작에 알려주시 ^^:
          * 커널 컴파일시 필요없는 거의 모든 옵션을 뺐다. ISA원이라던, 구형 cd-rom, usb, ieee, agp 등 전부 제거 했다. 앞으로의 성능 차이가 기대된다.
          * 이번 세팅의 목적은 '''좀더 편한 패키 관리, 안정된 환경'''을 위해서이다. 그래서 상민이의 물망에 오른 것이 Zentoo Linux와 Debian, FreeBSD 정도 인데, 기본적으로 Linux를 택해서, FreeBSD와 Zentoo Linux와 Debian 비교에서 사용자 층과 편이성면에서 Debian이 더 우수하게 느껴져 선택하였다.
          * 설치는 한달여 즈음 전에 릴리즈된 woody를 기본으로, 일본의 미러 소스 리스트를 이용해서 네트웍 설치를 하였다. Redhat측에서 시작부터 rpm에 대한 체계적 통합적 관리가 되었다면, 현재의 deb 패키 처럼 완전 네트웍 설치를 할수 있었을텐데 안타까운 점이다.
          * PC실 음식물 반입금이고, 서버는 켜야 겠고, 복도에서 짜장면 & 짬뽕을 pc실 의자와 책상 내놓고 차려 먹다가 다시 pc실로 들어가서 상차려 먹었다.
          * [[HTML( <STRIKE> 서버 세팅 공 setting </STRIKE> )]]
          * [[HTML( <STRIKE> Kernel Upgrade (apm 원) </STRIKE> )]] : 2.4.18 #1 2002. 08. 19. (월) 04:46:28 KST
          * [[HTML( <STRIKE> CVS 관련 더미 유저 세팅과, 원격 확인 </STRIKE> )]]
          * hosts 에서 zp.zeropage 가 되어 있는 것이 문제 일듯. 서버 까 왔다가 다른 곳으로?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15 matches
         이름이야 멋만, 투명배경이라고 해도, 사실은 배경이 보이게 이미를 겹쳐그린다는 뜻입니다.^^
         아무도 만들 않은것 같아서..미숙하나마~만들어 보았어요.^^
         두가 그림을 합치면 좋을텐데, bitblt로 합치면 사각형으로 합치니까 동그라미라도 그리는 날엔,
         동그라미의 배경이 뒤의 그림을 워버려요.
         자.. 그럼 금부터 아래의 두 그림으로 연산을 시작해 봅시다~!^^
         각각의 DC에 그림을 설정하는거 잊마시구요.^^
         이제 마막 연산! OR로 합쳐 봅시다!~^^
         항상 마막에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뒷정리는 깔끔히!!
         잊 마세요.^^
         휴~ 초보라서 그런 제대로 되었을 모르겠네요..^^
         귀차니즘을 한방에 날려줄 #include <부런함> 이 가능한 전처리기.. 어디없나? 휴..
  • 공학적마인드 . . . . 15 matches
          2004년 5월 언젠가 있던 중앙대학교 대학원 설명회에서 '경영학적 마인드' 라는 말을 듣고, 그 말은 상당히 많이 쓰이는데 '공학적 마인드'라는 말은 잘 들어보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영학부생에게 경영학적 마인드가 있다면 공학인에게 공학적 마인드가 있을텐데, 저는 공학적 마인드가 무엇인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더군요. 공학적 마인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Leonardong]
         이전의 [페르마의마막정리]에서의 '수학자와 과학자'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개인적인 정의를 생각해보면, AnswerMe [수학자와과학자]
         일단, '내적정합성' 이란 단어를 생각해보면, 수학으로 칠때 해당 문제공간을 고정시킨 상태, 즉 '전제'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각 변수대비 관계들을 논리적으로 규명하여 답을 내는데, 각 논리에 대해 그릇된 바가 없다고 한다면 답이 맞는 것이요. 여기까가 '수학자적 마인드' 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현실에서의 변수들을 하나씩 추가해봅니다. 즉, 이전의 '전제'들을 하나씩 허물고 문제 공간을 넓혀가는 것이요. 그러한 결과 답이 올바르면 '외적으로도 정합한' 상태라 할 수 있겠습니다. '관찰 & 분석'이라는 관점에서 이 부분은 '과학자적 마인드'라 생각합니다.
         안쪽으로는 논리적으로 각 변수들을 연결시키며 내적정합성을 유하고, 현실에서 실제 관찰한 측정치값들을 근거로 '외적정합성'을 최대한 유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그리고 여기에 '공학', 즉 'Trade-Off' 를 적용하여 input 에 대한 노력 대비 output 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것이 [공학적마인드]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공학적마인드]의 사고가 이루어는 장소를 공대 내라고 한정었을 때, '어떻게든 돌아가게만 하자'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_-;; - [임인택]
         구글을 검색하니 어떤 페이(http://foe.mmu.edu.my/main/career/html_version/tsld005.htm )가 나오는데 훌륭한 목록인 것 같습니다. 이 목록은 "이런 사고를 가져야 한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공학적 마인드가 뭔 애매하다면 비공학적 마인드가 뭔 생각해 보면 쉬울도 모릅니다. 그리고 왜 우리가 "공학적 마인드"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보통 일상에서 말하는 공학적 사고라는 것은 대부분 "계량적 사고"와 "통계학적 사고"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다리에 얼마만큼의 철근이 들어가나? 여기에 "많이"라고 답하면 이것은 비공학적입니다. 이 다리가 얼마나 튼튼한가 하는 질문에 "상당히"라고 답하면 역시 비공학적입니다. 또한, 공학은 도구(측정,제조)에 종속되는 특성상 특수한 예를 제하고는 완벽이 존재하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라는 정도표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테스트가능성"과 일면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 . . . . 15 matches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2/첫째날'''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 3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http://zeropage.org/index.php?mid=seminar&category=61948 APM Setup] |||| 소켓, 웹, OpenAPI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마Csharp 묻마 C#] |||| C로배우는 C++의원리 || 10 ||
          || 4 |||| UI프로그래밍 |||| [http://prezi.com/uit4ykp5bx8g/javascript/ JavaScript 편견깨기] |||| [http://zeropage.org/seminar/62046 테스트를 위한 CTIP]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마Csharp 묻마 C#] |||| [http://zeropage.org/seminar/62095 비트맵 가고 놀기] || 11 ||
          || 5 |||| UI프로그래밍 |||| JavaScript 편견깨기 |||| 테스트를 위한 CTIP ||||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마Csharp 묻마 C#] |||| 비트맵 가고 놀기 || 12 ||
          || 9 |||| 페챠쿠챠 |||| [http://www.hanb.co.kr/network/view.html?bi_id=1760 유보수하기 어려운 코드 작성법] |||| 앵그리버드 만들기 |||| |||| 새내기를 위한 파일입출력 |||| 회고 || 4 ||
         || 유보수하기 어려운 코드 작성법 || [변형진](16기) ||
         || 맛만 보는 묻마 C# || [송원](16기) ||
         || 비트맵가고 놀기 || [김희성](22기) ||
         [데블스캠프], [2012년활동도]
  • 로고캐릭터공모 . . . . 15 matches
          제로페이에서는 홈페이 개편과 더불어 대외적인 홍보 활동 및 각종 행사에 사용할 공식적인 로고와 캐릭터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본 공모에 작품이 채택되신 분께는 작은 상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로페이 학회 성격을 잘 반영할 수 있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이미
          * 1차심사 - 제로페이 홈페이개편프로젝트 참가자
          * 2차심사 - 제로페이 회원 투표
          * 발표 - [[HTML(<strike>2/15일 홈페이에 공</strike>)]]
          * 홈페이 http://zeropage.org/wiki/로고캐릭터공모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 않으며 채택된 작품에 대한 소유권 및 권리는 제로페이에 귀속됨
          * 로고는 강희경의 작품이 선정(다양성과 미완결성을 표현한, ZP를 형상화한 도트이미)
         우와 좋은 아이디어다. [로고캐릭터공모/문의]로 따로 페이 또는 게시판 링크가 걸리게 해도 좋을 것 같네. --[Leonardong]
         [제로페이분류]
  • 메모장 . . . . 15 matches
          인부조화 : 행동과 태도가 일치하 않는 부조화가 발생하면 일관성을 키기 위해 부조화를 해소하려 한다. 행동은 이미 저질렀기 때문에 태도를 바꿔야 한다.
          행동을 먼저 변화시켜서 태도를 바꾸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일단 저르고 나서(행동) 태도의 변화를 꾀한다.
          자신감.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할때 너무 긴장된다. 막 목소리 떨리고 준비한 대로 진행되 않는다. 사진찍으려하면 표정 암울해고ㅠ 대학생활끝나기 전에 고치자.
          2-3주전에 나왔던 숙제를 하루전에야 시작ㅡㅡ; 작년까는 어찌어찌 해냈만 이번엔 아니다. 일찌기 나온만큼 규모가 크다. 미리미리 숙제하는 사람이 학점 좋을 거라는 생각이 팍팍 든다. 시험 잘봐야-ㅁ- 절대 포기 금물! 아직 늦 않았어, plz.
         멋있다! 나도 그런 삶을 살아야~ 항상 여유있는 표정과 웃음!
          숙제를 미리 안 하더라도 관심을 가져보자. 조금만 파고들면 짐작이 된다. 몇 시간 걸릴, 무엇을 공부해야 해결 가능한, 궁금증 미리 물어보기 등등~. 스펙 보고 10분만 집중하면 다 나온다~ 항상 머리속에 생각했는데 이제야 와닿을까..
          오늘 할일, 앞으로의 계획, 반성, 숙제, 공부 등등.. 이세상 모든것을 머리속으로 생각한다. 정신이 산만해서인 한 분야를 생각하다가 미해결로 남겨두고 다른 상상을 한다. 종이에 나의 생각을 표현해보자. 차분히 정리해보면 길이 보일것이다. 내가 해야, 누가 관리하냐
  • 새싹교실/2011/Pixar . . . . 15 matches
          1. 수년간 경험해보아 알겠만 사실 들은 것은 기억에 잘 남 않습니다. 교수님께서 분명 난주에 가르쳐주신 내용이 이번주엔 생각이 나 않죠! 그런데 어떤 것을 배웠는 끝나고 한번씩 되짚어보면 그냥 듣기만 했던 것보다 더 기억에 잘 남는답니다.
          * 위에 후기를 쓰는 이유가 새싹 교실을 더 잘 진행하고, 어떤 것을 배웠는 돌아보기 위해서라고 써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막연히 좋았어요. 재미있네요. 라고 쓰면 다음 새싹 교실에도 별로 도움이 안 되고, 배운 내용도 돌아볼 수 없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더라도 FiveFs를 넣어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어떻게 써야할 잘 모르겠다면 다음 예를 참고하세요~
          *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그리고 Feedback은 ''앞으로의 계획''을 켰는 체크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일단 적 마세요~ 새싹 교실에서 설명하겠습니다.
         == 진행 페이 ==
          * 나도 끊임없이 말해야 이렇게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니 사람들 적느라 바빴음ㅋㅋ 조금 기다려줘 - [서혜]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15 matches
          입력: 두 수, 더할건 뺄건 곱할건 나눌건 (편하게 하기 위해서 각각 1, 2, 3, 4 숫자로 받자. scanf 쓰면 되겠?)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 뭔 말이? 라고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ex)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
         (사실)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3회차 수업에서는 여러가 조건문과 while문에 대해서 배웠다.
         여러가를 많이 배워서 점점바보탈출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당ㅎㅎ
         여러 조건문과 while문을 배우고 나니 내가 이전까 했던 방법보다 훨씬 간편하고 빨리되었다.
         else if와 swich를 사용하면 왜 편리한 잘 와닫 않았다.
         태히쌤 숙제를 미루다가 엠티갔다와서야 했는데 잘 기억이 나않아 애먹었다. <:(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15 matches
         ||김운|| o ||
          * 제로페이 위키 작성법을 가르칠 겁니다. -> Fail
          * 제로페이 위키 작성법을 가르칠 겁니다. -> Fail
          진행이 매끄럽 못했고, 내용을 다루는데 있어서도 더 체계적으로 생각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음.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새싹 교실 첫 번째 수업을 마쳤습니다. 오후 두 시부터 진행하여 두 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수업 전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잘 할 수 있을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준비한 내용은 모두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수업 내용에 있어서 단계적으로 맞 않는다는 느낌을 크게 받은라 다음 수업은 내용을 잘 구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수업은 여러 교재를 찾아보고 짜임새 있게 수업 내용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 후기는 그때 그때 하 않으면 제대로된 결과물이 나오 않아요! 잊말고 학생들에게 후기쓰라고 하기. - [고한종](13/03/20)
          * 사실 위키 쓰는 법을 알려주려고 했는데, 까먹어서 알려주 못했어요 ㅠㅠ - [권영기]
         == 김운 ==
  • 위시리스트 . . . . 15 matches
          * 처음 작성하시는 분들은 아래 '난 신청'을 참고하세요.
          * 다음 항목에 대해서는 '''매우 높은 우선 순위'''를 가게 됩니다:
          * 제로페이 회원들이 학술 활동 중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품에 대해서 신청하면 제로페이에서 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 신청한 물품은 운영진의 판단 또는 예산, 상황에 따라서 일부 승인되 않을 수 있습니다.
          * 2: 나는 쓸거같긴한데 다른 사람들이 쓸는 몰르겠고..
          * 비싸 않은 안드로이드(iOS) 공기계 : 폰 잃어버릴때 대용으로 쓰라는건 아니고..(하루이틀은 그럴수도있겠만) 개발용 - [김태진]
          * 소파 커버 : 흰색소파 좀 더러운듯함.. 우리 잘 닦도 않고. 커버라도 하나 씌우면 어떨까. - [김태진]
         실전 예제로 살펴보는 집단 성 프로그래밍
          * 5월 11일자 마감된 위시리스트 페이를 분리했습니다. - [김민재]
          * 2학기때 있을 기자재 신청을 대비해 미리 좋은 의견을 수렴해두는게 좋겠요. -[김태진]
          * 표 형태로 작성하는게 낫 않나요? - [서혜]
  • 위시리스트/구상 . . . . 15 matches
          * 오늘 의견을 들어보니, 그 동안 스터디와 프로젝트 원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흩어진 것 같아서 모아보고자 페이를 개설
         == 물품 원 건 ==
          * 제로페이에서는 '위시리스트'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
          * 회원들의 '''스터디와 프로젝트에 필요한 용도'''로 필요한 물품을 원해 주는 제도
          * 신청한 물품에 대해서 회장 및 운영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에 한해서 원.
          * 그 동안에는 트렐로나 위키, 홈페이 등 흩어져 있어서, 누구든 볼 수 있고 작성하기 쉽게 하기 위하여 원칙적으로 '''위키에''' 필요한 물품을, '''명확한 용도'''와 함께 작성.
          * 해당 위키 링크 [스터디원]
          * 여기에 작성하 않은 항목에 대해서는 원하 않을 수도 있음.
          * 가격 제한? 원칙적으로 (재정 범위 내에서) 가격 제한은 없습니다. 하만, 가격 대비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 않는 경우에는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원의 우선 순위? 용도와 필요성으로 판단하여,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에 상대적으로 높은 순위를 부여합니다. 따라서 필요성을 명확하게 작성하 않은 경우, 우선순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 [김민재]
  • 정모/2002.5.2 . . . . 15 matches
          * 99 : 정해성, 류상민, 강석천, 이광민, 윤정수, 이덕준, 장은
         === 불참인원(총 11명..병특,공익 제외, 99학번까.. 오른쪽 칸에 사유를 적어 주세요..) ===
          * 손혜연 : 어제 저녁 집에 오는길에 버스안에서 사고를 당해서. 허리부상으로 오늘 아무데도 나가 않고 누워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선호 : 죄송해요 정말 눈물나게 급한 숙제가 있어서 (금도 하는중..) 죄송합니다 ㅠ.ㅠ
          * 강혜 :
          * 박환 :
         === 홈페이의 칼럼 게시판 문제 ===
         일반적인 쓰레드 형태의 게시물에 뭍혀서 나치게되는 점을 우려해서였습니다.
         하만 새로 사용하게된 위키가 기존의 컬럼 게시판이 하던 일을 더 멋게 해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어느쪽에도 속하 않은 글에 대해서는 컬럼 분류 (근데, 'Column' 과 'Article' 의 차이점은 뭐죠?)
         -> 컬럼게시판을 위키 내의 페이들로 이동시킴. 처리 완료.
         === 위키 프론트 페이 ===
          * 학기중 모드로 바꾼다. 이는 ZP 회원이면 누구든 편리한대로 수정하도록 한다.
          * 제로페이 회원 소개
  • 정모/2011.7.25 . . . . 15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원], [김태진], [고한종], [황현], [정의정], [박성현], [박정근], [김정욱]
          * URLHunter를 마무리었습니다.
          * 난주에 못 풀었던 PIGS와 TheLazyProgrammer에 재도전
          * 외운 표현들을 활동 보고 때도 까먹 않고 읊어보았음.
          * 저조한 참여율 때문에 수경이와 원이가 1:1 대화함.
          * OMS 주제가 흥미로웠습니다. 자극받아서 오늘 방에 들어올땐 15층까 걸어왔어요. 생활 속의 운동!!! 얼마나 할는 모르겠만…
          * MT 방 잡기 어렵습니다. 작년에 방 후다고 짜증 많이 냈는데 진짜 싸긴 쌌네요...
          * 6, 7월 회고를 했는데 8월에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 ZeroPager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OMS가 항상 인기 좋은 것이 재미있네요. 그런데 제가 깜빡하고 만족도 조사를 안했습니다. 이럴수가ㅜㅜ - [김수경]
          * OMS 뭐 할까 계속 고민하다 + 아이튠즈에 음반 1400장 커버 아트와 씨름(-_-) + 이것 저것 으로 주제를 못 정하다가 그냥 7개월동안 하고 있는 생채식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해서 완전 급하게 만든 ppt로 발표했네요 -_-;; 죄송.. 그래도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라도 운동 해야 하면서 해 왔던 것도 이야기 하는 거라 크게 어렵는 않았던 것 같네요. 한달.. 아 두달 회고를 하면서 보니 그래도 데블스 캠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코드 레이스를 다시금 해 볼 수 있어 기대되네요. - [권순의]
          * 정모 후기 나만 늦은건가하고 걱정했는데 아니네 신난다! 각해서 OMS못봐서 아쉬웠습니다. 5P잠겨서 당황 6p갔다가 결국 4p오니 아 아직한다 신난다. 수경누나가 나랑 모르는 사이라고 해서 푸홬ㅋㅋ 덥고 치고 오래되서 그것 밖에 기억안나오 으으 - [고한종]
         [정모], [2011년활동도]
  • 정모/2011.7.4 . . . . 15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혜], [정의정], [권순의], [김준석], [송원], [임상현], [황현], [변형진]
          * 속 여부 결정 및 새로운 프로젝트/스터디 제안
          * 여름방학 프로젝트/스터디는 [2011년활동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기한 : 7월 말까
          * 중간에 물리 교수님에게서 전화 와서 전화 받고 오니까 많은 부분이 나가있더군요 -ㅅ-;;;; 쩝.. 뭐 그래도 들을 내용은 다 들었으니깐... 방학을 맞아 새로이 스터디가 진행되는 건 열심히 해 봐야겠네요a 결국 방학이든 아니든 학교는 자주 오게 된 -ㅅ-ㅋ 끝나고 곱창집이랑 하우스?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오락실 가서 1945한판 하고 (펌프가 없어서 못하고)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 [권순의]
          * 많은 스터디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기필코 무언가를 얻어가야겠습니다. 각오를 다며... -[정의정]
          * 재학생으로 낼 수 있는 마막 학기라고 생각하니 역대 제로페이 활동 중 가장 많은 프로젝트/스터디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피 활동에 비해 프로젝트/스터디 활동을 참 적게 했던게 부끄럽네요ㅠ 역시 공부와는 거리가 먼... 뭐 하나 도중하차 하 않고 끝까 하고 싶어요. 곱창은 검색한 보람이 있었고 오락실에서 아무 게임도 못한건 아쉬웠습니다. (테크니카라도 배워야 하나...ㄱ-) - [원]
         [정모], [2011년활동도]
  • 정모/2012.2.10 . . . . 15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운], [임상현], [정진경]
         == 새싹교실 및 기타 공사항 ==
          * 2월 마막주?
         == 다음 주 정모공 ==
          * 다음주 정모는 신입생 간담회와 --승한선배의 세미나때문에-- 6시(는 그대로 유)에 시작하게 됩니다. 헷깔리 마세요~
          * 많이 먹었네요. 결제하느라 진규의 OMS도 설렁설렁 듣고 -ㅅ-; 그래도 결제할 때만 그런거고 안할땐 잘 들었// 여하튼 PC실은 그래도 빠르게? 진행된 것 같네요. 그놈의 버릴 것들이 짜증나게 했만. 근데 쓸말이 없.. - [권순의]
          * 버릴것...들이 좀 짜증나게 했요 ㅡㅡ; 제가 교수님께 조교님들이 빨리 치워주시면 좋을거같다고 두번이나 강조했습니다--^ 돈은 4700원일까요, 그날 받은 돈까 합쳐서 24700원일까요? 보다는 현이형에게 독촉을 해야겠습니다. 는 쓴 직후에 물어보니 올려주신다네요. -[김태진]
          * 그날 받은거 까 해서 4700원 남은거임 - [권순의]
          *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중간에 먼저 가서 죄송ㅠㅠ - [서혜]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먼나서 짜증나만 학회실 얻을 생각과 이젠 좀 PC실이 PC실답게 돌아가겠구나 하는 생각에 좀 기쁘네요. 그나저나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을 잊은 채 피자랑 족발을 미친듯이 먹었습니다^_T 기승전리눅스 OMS도 잘 들었구요. OMS 들으니 서버로 뭔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두고 장식만 해두고있는 CentOS 책도 좀 다시 들춰봐야겠습니다. - [김수경]
         [:2012년활동도 2012년 활동도], [정모]
  • 정모/2013.1.8 . . . . 15 matches
          * 1/8 ~1/11까 공약 모집
          * 선언 상관 없음.
          * 졸업예정자까 투표권이 있을 것이나, 다음주에 다시 논의합니다. -태진
          * 원칙적으로 휴먼 중인 정회원은 정회원 재적 인원에는 포함하 않으나, 정모에 출석한 때에는 정회원 출석 인원에 포함합니다.
          * 현재 졸업자, 졸업예정자 여부와 무관하게, 회장에게 활동 중단 후 1년 이내에 은퇴 의사를 표시하여 "은퇴 처리"되거나,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 처리"되거나, 1년 이상 활동하 않아 정모에서 "제명 처리"되거나, 회장이 정한 자격과 요건에 미치 않아 준회원으로 "강등 처리"된 경우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상실됩니다.
         == 어코드 동아리 원 ==
          * 이수 : 9시까 늦으면 버스터미널로 가서 와야 합니다. 차비 환불 따위 없다.
          * [김태진] -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오늘 한시간동안 말을 계속했더니 (거기다 감기때문인 목소리도 잘 안나옴) 힘들었네요. 근데 이것도 이제 한번만 하면 끝..........
          * [서민관] - 이래저래 행사도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린 정모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임기 말인데도 꾸준히 활동을 하는 걸 보면 역시 태진이가 부런하고 의욕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이번 MT는 빠게 되었만 어쨌든 다들 즐겁게 갔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인 1스터디는 잘 될까 걱정은 좀 있군요...
          * [조광희] - MT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전 계절학기 때문에.... 옛날엔 시험따위 던저두고 놀러다녔만 이젠 못하겠네요.
         [2013년활동도],[정모]
  • 정모/2013.8.5 . . . . 15 matches
          * 현재 ZeroPage에서 GDG를 소모임 형태로 만들 것인, 아니면 ZeroPage 자체가 중앙대 GDG가 될 것인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 GDG와 관련된 활동에 참가하게 될 때 'GDG 중앙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는데, 이때, 'ZeroPage'라는 이름을 병기할 수 있는?
          * ZeroPage의 회칙 등이 GDG 활동을 하게 되면서 효력이 유되는?
         == 스터디/프로젝트 회식비 원 개정 ==
          * 난 주 정모 때, 스터디/프로젝트에 대한 원 방안 개정을 제안했습니다.
          * 사실 중앙대 GDG 설립 경과 보고에 있는 항목이나 금 여기 후기에 있는 태진이 질문이나 몇몇 얘기들은 바로바로 위키나 홈페이사항을 통해서 알려줘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알고 그에 대해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을텐데, 너무 아나운스가 없으니 뭐가 어떻게 되는 알 수가 없네요... 엠티도 사실 일정만 딱 나와 있고, 누가 가는, 언제 가는, 가서 뭘 하는 준비물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없으니... - [서민관]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15 matches
          * 마막으로 놀라운 경험을 한 때? 경험의 내용?
          * 얼마나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인간관계를 맺는 비법?
         See Also [질문의힘],[금그때/OpeningQuestion]
         질문을 할때 사회자의 말투라고 할까요. 내용은 위의 질문내용으로 할 수 있만 질문접근방법에 대해서도 신경쓰면 더 좋은 답을 얻을 수 있 않을까 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볼때 [질문의힘] 의 후반부에 나오는 인터뷰들의 예를 참고해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금 학교 수업에 대해서는 느낌은?"
         "저의 경우 금 자료구조 수업을 듣고 있는데 머릿속에 잘 안들어옵니다. 선배님들은 자료구조가 중요한 과목이니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시만 쉽가 않네요. 선배님께서 수업을 들으셨을때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리고, 보다 능동적으로 재밌게 공부할 방법이 없을까요?"
         "저희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삶에 있어서는, 뭐랄까 일종의 180도 회전 같은 거죠. 그래서 그래 이제는 한번 마음껏 놀아보자, 그런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만 아마도 선배님께서는 '내가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X나게 공부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실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만, 그것은 이미 과거의 경험을 전제로 '그랬었더라면'하는 후회의 형식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금 정말 열심히 놀고 설사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금 우리에게 선배의 후회를 강요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JuNe
         [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6 . . . . 15 matches
         2006년 4월 7일 늦은 7시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 4회 [금그때]시간을 가집니다.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고 느낀 소중한 것들을 공유합니다. 선후배가 만나 그러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생각이 트이는 경험을 해봅시다. [금그때]에 참여한 이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갑시다.
          [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금그때2006/홍보]
          * [금그때2006/선전문]
          * [금그때2006/세부사항]
          * [http://165.194.17.5/~leonardong/register.php?id=nowthen2006 금그때2006참가신청] 받기
          * 주제뽑기 - [금그때/OpeningQuestion]
          * [금그때2006/리허설20060404]
          * 기록 후 마땅한 페이에 정리
          * [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금그때2006/후기]
          * [금그때2006/기획단후기]
         [금그때]
  • 헝가리안표기법 . . . . 15 matches
         그러나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헝가리안 표기법을 제대로 키는 개발자는 그리 많 않다. 어느정도 개발경험을 가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물론 심어 시중의 프로그래밍 서적에서 조차 저자마다 변수명을 개인에 따라 가각색으로 짓고 있어서 처음 프로그램을 배우는 입문자들들이 변수 명명에 대한 기준을 제대로 잡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솔직히 필자도 얼마전까 이런 변수 명명에 대한 관례를 잘 않았다. 그러나 변수 명명에 관한 표준화된 관례를 켜주면 코드의 가독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예를 들어 카운터 변수를 count라고 cnt라고 고민하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 [http://dasomnetwork.com/~leedw/mywiki/moin.cgi/_c7_eb_b0_a1_b8_ae_be_c8_20_c7_a5_b1_e2_b9_fd?action=edit 출처]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14 matches
          * 앞번 (0x000000~2M) : NOR Flash 영역 (NOR Flash는 RAM과 구조가 유사하기 때문에 메모리 매핑이 가능)
          * 방법 1: 리눅스를 바로 부트영역에 올린다. (단 리눅스가 NOR Flash를 RAM으로 간주하 않아야만 가능)
          * tftp 파일명 위치 : 해당 파일을 정한 메모리 주소에 기록한다.
          * finfo : NorFlash의 상태를 볼 수 있다. (R0 - U-Boot위치, E - Empty(꼭 워야만 기록이 가능하다.)
          * erase 시작위치 끝위치 : 시작 점에서 끝 점까의 내용을 삭제한다.
          * cp.b 시작위치 끝위치 크기 : 메모리의 시작점에서 NOR Flash의 위치에 정한 크기만큼을 복사한다.
          * 종류 : JFFS2 ( 메모리를 위한 것이만 조금 느림), yaffs ( 안정성이 보장되만, 그나마 나음)
          * 그래픽
          * 큐티 라이브러리를 사용했으나, 매우 느림.. (더군다나 8M..) 그래서 사용하 않을 계획.
  • 1002/TPOCP . . . . 14 matches
          * 어떤 종류의 책인?
          25년이 만, 프로그래머 개인은 이전보다 더 적합하진 않음. 비록 생산성은 높아졌만.
          try & error 식으로 접근. 프로그래밍전 미리 생각하거나 머릿속으로 그려보 않음
          패키에 저장해놓는다.
          문제 자체를 아마추어만큼 심각하게 고민하 않는다.
          B - 메소드가 장동하 앟을때, 그냥 drop 해버리고 다른 것으로 교체버림.
          * 실제 순서가 고정적이 않다.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를 정의된 단계들로 세밀하게 나눌 수 있만, 좋은 아이디어는 아니다.
          우리는 프로젝트의 일들을 정리하여 각각의 사람들이 자신이 잘하는 영역에 대해서로 특수화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만, 적어도 두가 단점이 존재한다.
          * 아무도 도큐먼트 작업을 하려고 하 않을 것이다.
          에러의 존재를 탐한다.
  • 3rdPCinCAUCSE . . . . 14 matches
         - 팀원이 아닌 사람과 대화 금
         - 휴대폰, 인터넷 사용 금
         - 개인 디스켓, CD 등 휴대 금. 디스켓은 나눠준 것만 사용.
         - 프로그램의 실행시간이 일정시간(예: 10초)을 나도 끝나 않을 경우 틀린 것임.
         - 맞힌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경시 시작 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히면 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2. 필요 없는 입출력을 하면 틀린 것으로 채점. 디버그 메시 모두 우세요.
         3. 필요 없는 파일을 생성하거나, 표준입력을 하 않고 파일 입력을 하면 역시 틀림.
         5. 채점원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로 만들어서 가고 있다가 파일 redirection을 통하여 수행파일에 입력시킨다.
         아마 이전에 FourBoxes 를 풀어본 사람의 경우는 ProblemB 는 거저먹기가 생각. (재밌는건 ProblemB 의 첫번째 예제 입력 데이터조차도 마소나 FourBoxes 페이의 내용과 똑같다. 마소의 관련 문제나 정보 올림피아드 문제은행의 것을 그대로 쓴 것이 아닌가 생각) 난이도는 전번보다 더 쉬워고 시간도 충분하게 주어진 듯 하다.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14 matches
         B 문제, A 문제를 풀었고 (A 문제까 대략 1시간 30분정도 소요. 패널티 2번) C 번 문제를 풀던중 시간초과. C 번에 대한 패널티 2번.
         알고리즘을 위해 연습장을 썼습니다. B 문제와 A 문제는 이전에 같은 프로그램을 짜 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특별한 계산을 하 않았으며, C 번 문제에 대해서 분석차 이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테스트를 위해 예제 입력값들을 텍스트 화일로 미리 작성해두고, 도스창에서 이를 redirection,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특히 A 번 문제에서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A번 문제는 입력값이 오목판 전체 이기 때문이죠.) 결과에 대한 확인 테스트 시간이 1초도 걸리 않았고, 테스트 인풋 데이터 만드는데도 거의 시간소요가 없었습니다.
         A 번 진행중 아쉬웠던점은, 제출 전 test 겸 찍었던 데이터를 주석처리하 않은 바람에 아쉬운 페널티를 먹었다는 점. 이에 대해서는 실제 결과 비교부분까 fc 등의 프로그램으로 배치화일을 만들었다면 문제가 없 않았을까 생각.
         대강 디자인한 것으로는, Ball 이라는 객체가 있는데 이 Ball 은 각각 lower 와 higher 가 있어서 매 입력마다 자신보다 큰 Ball, 작은 Ball들을 가고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 Ball 중 그 Ball 과 연관이 있는 Ball 들, 즉 lower 의 수와 higher 의 수로 봤을때 전체 갯수의 평균값보다 큰 녀석들을 제하고 구한다 식이였습니다.
         ComputerGraphicsClass 수업 레포트와 전자상거래 레포트, ComputerNetworkClass 레포트 구현 관계상 3명이 거의 일주일 내내 밤새면서 몸이 축난 중에도 수상을 하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문제풀던중 코 후비던 [1002]군이 피를 봤다는 후일담이 전해고 있다는..;) 동기들끼리의 팀이여서 그런 완벽한 룰 설정과 호흡, 아이디어의 모음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좀 더 맑은 정신상태에서 했었다면 건너편 자리 팀 보다 잘했을것이라 생각하며.. ;) 약간의 아쉬움이 남만 일단 만족. :)
         [geniumin] & [경태] 군에게 다시금 감사하며.. 또하나 느낀점이라면, 협업에서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수학적인 사고 & 알고리즘 부분은 [geniumin]나 [경태]쪽이 저보다 보는 시야가 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2]는 처음에 [geniumin] 과 같이 C 번에 대해 알고리즘 분석 & 디자인 할때는 약간 이해가 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수긍을 잘 안했었는데, 추후 [geniumin]를 믿고 그의 의견이 맞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고 코드화 했을때 테스트 예제 데이터에 대한 답이 정확히 나오는 것을 보면서, [geniumin]의 알고리즘을 코드화해주는것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혼자서 고민하고 문제를 각자 따로 풀려고 했었다면 그런 좋은 결과가 나오 않았을 것입니다. (아쉽게 시간내에 C 번을 통과하 못했만,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통과했을것이라는..~) 협업시에 상대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 APlusProject/ENG . . . . 14 matches
         --다시 출력해야 하 않을까요 -ㅁ-
         1.에러메시: 웹서버에 ASP.NET 1.1 설치되어 있 않습니다.
          "aspnet_regiis.exe -i" 명령어 실행하면 다음 메시와 함께 ASP.NET이 설치됨
         2.에러메시: 웹 사이트 {{{~cpp "http://localhost/WebApplication1"}}}이(가) 이 웹 서버에서 시작되 않았습니다.
         3.에러메시: 웹 서버에서 디버깅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성능 및 유 관리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폴더 공유 권한을 정(권장)'의 체크를 비활성화
         프로그램 확인 했습니다. 잘 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한편 추가된 페이들로 인해 기본 설계와 상세 설계가 약간 변경해야 할 듯 합니다. 구현 하면서 설계때 생각치 못했던 게 나와서 설계 문서에 영향을 주리라는 건 이미 예상했던 일입니다. --재동
         3. CM 페이서 "확인"을 눌러줍니다.
         4. Select EF 페이로 이동하면...
         "연결이 이미 열려 있습니다(상태=Open)."라고 하면서 에러 페이가 나옵니다.
         제 컴에선 안 그러네요. 어떤 문제인 모르니 고치기 난감하네요- ik
  • AcceleratedC++/Chapter0 . . . . 14 matches
          main 함수의 리턴형은 ISO/ANSI C++ 표준에서 int로 정하고 있다. 리턴값은 프로그램이 아무런 에러 없이 종료되는 경우에는 0을 리턴하도록 되어 있고, 에러가 발생해서 종료한 경우에는 0 이외의 값을 리턴하도록 되어있다. 이 값은 OS로 돌려는 값이기는 하만 OS에서 이것에 따라 특별히 처리하는 것은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에는 이 값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값을 이용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exec... 함수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해주고 받아오는 방법 등이 있다.
          C++의 모든 문장(statement)은 계산 가능한 식이다. 컴파일러에서 에러를 찾을때도 계산 가능한 식인 확인하여 문장이 올바른 문장인 에러는 없는 확인하게 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있다고 하자.
          이런 문장이 들어있는 C++ 프로그램을 컴파일 해 보면 에러가 날 것 같만 에러가 나 않는다. 왜냐하면 둘 다 모두 계산 가능한 식이기 때문이다. 계산 가능한 식이라면 최종 결과가 존재해야 한다. 첫번째 문장은 계산이 끝나있는 식이고 최종 결과가 100 이다. 두번째 문장은 한번만 계산하면 계산이 끝나고 최종 결과는 4 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문장은 계산 가능한 식이 맞는가?
          첫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a라는 변수에 10을 대입하면 되고 결국 남는것은 a밖에 없으므로 a의 값이 최종 결과가 된다. 두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std::cout과 "Hello World!!"를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고 나온 결과가 최종 결과가 된다. 실재로 연산 결과가 std::cout 이고 이것이 최종 결과가 된다. 여기서 왼쪽 쉬프트 연산이 과연 std::cout과 "Hello World!!" 사이에서 가능한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될수도 있겠만 C++에는 연산자 재정의(operator overloading) 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것을 충분히 가능하게 만들수 있다고만 알고 넘어가기 바란다. 여기서 두번째 문장을 자세히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두번째 문장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계산 가능한 식이고, 결국 실행되면 계산이 수행되만 그것과 더불어 일어나는 일이 한가 더 있는데, 바로 표준 출력으로 "Hello World!!" 가 출력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계산되어는 과정에서 계산 결과와 더불어 나타나는 것을 side effect라고 한다. 첫번째 문장과 같은 경우에는 side effect가 없다.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있다고 하자.
          여기서 첫번째 문장은 b라는 변수의 값과 c라는 변수의 값을 더해서 a라는 변수에 저장하는 식으로 최종 결과가 a라는 변수에 저장되므로 이러한 문장은 최종 결과만을 이용하기 위한 문장이고, 두번째 문장은 std::cout과 "Hi! C++"을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여 side effect로 "Hi! C++"을 표준 출력에 출력하고 최종 결과는 특별히 따로 저장하 않으므로 최종 결과에는 관심이 없고, side effect만을 이용하기 위한 문장이다. 물론 예를 들는 않았만 최종 결과도 이용하고 side effect도 이용하기 위한 문장도 있다.
  • BasicJAVA2005 . . . . 14 matches
          - JAVA라는 언어를 가고 어느정도의 프로그램을 짤 수있게 '''기초를 다기!!'''
         이선호 [허아영] [이규완] 김민경 [조현태] 송수생 김태훈 석희 박다솔 김희웅
         || 1 || 05.12.22 || 선호 아영 현태 민경 수생 규완 || 태훈 || 다음시간까 2,3단원 읽기 || _ ||
         || 2 || 05.12.29 || 선호 아영 현태 수생 규완 희 || 태훈 다솔 민경 || 다음시간까 4,5,6단원 읽기 || _ ||
         || 3 || 06.01.05 || 선호 현태 민경 수생 희 태훈 희웅 || 아영 규완 다솔 || 다음시간까 7,8,9단원 읽기, 숫자야구 작성 || [BasicJava2005/3주차] ||
         || 4 || 06.01.12 || 선호 민경 아영 규완 희 수생 태훈 현태 || 다솔 희웅 || 빙고판 만들기(Swing) || [BasicJava2005/4주차] ||
         - 22일까 모두 책 구입 or 대출 해 놓기 바랍니당~ ^^ - 아영
         - 우리팀은 모임공가 없네... 목요일쯤 모이는게 어떨까 생각하는데...?? - 선호
         - 3시에 합시다~~~~~(오늘 정한거만.;.;) - 선호
         - 다솔이랑 희도 참가합니다 ~~ -아영
          * 8주차를 마막으로 강의(?)는 마칠까 합니다. 앞으로 Java로 졸업작품(?)을 만들어볼까 하는데... 좋은 의견 있으면 내 주세요 --선호
  • Chapter I - Sample Code . . . . 14 matches
         RenameThisPage : 페이 이름 수정 필요. 궁리중 --["1002"]
          프로세서마다 각각 가고 있는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포팅하려는 타겟 CPU에 맞춰 여러가 글로벌 변수를 선언해줘야 한다. (글로벌 변수라기보다는 키워드 재정의라고 말하는게 더 맞겠다) [[BR]]
          OS 를 작성하다보면 전역변수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전역변수는 어떻게 선언하는가? extern 키워드를 사용하면 된다. 하만 uCOS-II 에서는 extern 키워드마저 #define 해서 다른 매크로로 사용한다.
          만약 다음과 같이 OS_GLOBALS라는 매크로를 미리 적용시키면 형 정의가 되 않은 상태이므로 (위의 #ifdef~#else 에서 #else 절에 걸리게 된다) 다음과 같은 코드가 된다.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정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uCOS-II에서는 단순히 매크로함수를 이용해 크리티컬섹션에 들어오기와 나오기를 한다. 매크로함수가 하는 일은 단순히 인터럽트를 무효화, 유효화 시키는것 뿐이다.
         #define OS_ENTER_CRITICAL() asm {PUSHF; CLI} // PUSHF가 몬는 잘 모르겠다. 아마 스택에 무얼 집어넣는것 같은데.
          // PUSHF는 CPU레스터를 하나씩 일일이 스택에 넣는 작업을 간편하게 하기 위하여 호출 하는 ASM명령으로 정해진 순서에
          // 의해 모든 레스터의 내용을 스택에 PUSH하는 명령임. 반대는 POPF로 PUSHF의 역순으로 스택에서 꺼낸 데이터로 각각의 // 레스터를 변경 시킴. 항상 이 두 명령은 한쌍이 되어 사용 되어야 한다.
          디스플레이는 문자기반으로 한다. x, y값을 이용해서 아스키문자와 특수문자를 출력할 수 있다. 1글자 출력에 사용되는 바이트수는 2이다. 1바이트는 글자이고, 나머 1바이트는 포그라운드/백그라운드 컬러이다. (상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이고 하위 4비트가 백그라운드 컬러이다)
          수행시간 측정은 한 task 의 수행시간을 측정하기 위해서 한다. (당연한거 아냐?). 이 측정은 PC의 82C52 타이머 2번을 통해 수행된다. 수행시간 측정을 위한 함수로는 PC_ElapsedStart()와 PC_ElapsedStop()이 있다. 하만 이 두 함수를 사용하기 전에 PC_ElapsedInit()를 호출해야한다. 이 함수는 두 함수와 관련된 오버헤드를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이렇게 하면 PC_ElapsedStop 함수에 의해 수행시간이 리턴된다(마이크로세컨드). 이 두 함수는 모두 리엔터런트(주 : 몇 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하나의 task나 subroutine을 공유하여 쓰는 것에 대해 말함, from 한컴사전) 하 않아야한다. 다음은 PC_DispChar()함수의 측정시간을 구하는 예이다.
          '''uCOS-II를 끝내기 전에 PC_DOSSaveReturn 함수를 호출해야한다. 그렇 않으면 DOS가 curruped mode 가 되어버리고 이것은 당신의 windows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 C언어시험 . . . . 14 matches
         누가 C언어 시험 문제를 정리해 올린 것을 보았는데, 시험 그 자체로는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수업시간이 어떤가 더 궁금합니다. 교수님이 학생과 눈높이를 맞추는 등.
         처음에 문제를 보고 조금 당황하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 '''배우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수님께서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수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정과 조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가 더 강해는군요. - [임인택]
         제가 내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새내기들의 불만을 터뜨리게 한 가장 큰 원인이 '예상하 못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인것 같습니다(학생들은 C언어에 대한 문제가 주를 이룰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교수님의 속도와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맞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책에 있는 내용은 스스로 공부할수 있으니 저는 책에 나오 않는 내용을 강의하겠습니다.'' 와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새내기가 아닌) 한 학생이 교수님께 찾아가 강의의 난이도를 높여 달라는 말도 했다고 하구요(이 일 이후에는 C언어에 대한 내용을 skip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수업시간에 시험에 나온 Waterfall, Spiral Model등등 프로세스에 관한 측면과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고 하는데 제 느낌이만 교수님께서 너무 앞서나가셔서 (리듬이 맞 않았다고 하면 될 것 같네요) 학생들이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주제를 다룬것 자체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그다 크게 잘못된 생각을 가고 있는것 같는 않습니다) 제가 수업을 들었었다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적적한 메타포의 활용이 아쉽네요. 저는 요새 후배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할때 메타포를 많이 활용하고자 한답니다. - [임인택] - 추가해서. 제가 사실을 잘못 알고 있으면 누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DevelopmentinWindows . . . . 14 matches
          * 멀티태스킹
          * 멀티스래딩
          * 메시 구동 방식
         === 메시 구동 방식 ===
          *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실행되 않고 메시 발생에 따라 실행이 되는 방식
          * 하드웨어를 신경쓰 않고 프로그래밍 할 수 있다.
          * 세부적인 것들을 모두 다룰 수 있만 너무 복잡해서 사용하기 어렵다.
          * 윈도우즈 API 만큼 세부적인 것들을 모두 다룰 수는 없만 윈도우즈 API 보다 사용하기 쉽다.
          * 실행파일에 붙여는 바이너리 데이터
          ||LPARAM||메시 파라미터||
          ||WPARAM||메시 파라미터||
          * 일반적으로 "동사 + 목적어" 또는 "동사 + 보어" 로 만들고 각 단어의 첫글자는 대문자로 나머는 소문자로 쓴다.
          * 윈도우를 만드는 함수는 CreateWindow, 메시를 보내는 함수는 SendMessage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4 matches
         인코딩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데이터가 계산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던 과거에는, 인코딩 작업은 매우 중요했다. 삑사리 한번 내면 돈 겁나 많이 들었다. 하만 객체향 시대에는 좀 다르다. 인코딩은 두번째로 밀려나고 객체들 사이의 책임을 분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된 것이다. 잘짜여진 OO 프로그램에는, 어떠한 정보에 관심을 가는 객체가 하나밖에 없어야 한다. 그 객체는 자신의 정보에 직접 접근하고, 은밀하게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행한다.
         그.러.나. 객체의 정보가 다른 객체에 영향을 미쳐야만 할때가 있다. 간단할때는, 그냥 인코딩된 오브젝트에 메세를 보내면 수월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하만 복잡한 경우에는 힘들다. 문제는 수백의 클라이언트들에게 모든 타입의 정보에 대해 명시적으로 case 형태의 구조를 만들기를 원하 않는다는 것이다.(??)
         역시 코드로 이해하는 것이 빠르다. Shape 객체는 line, curve, stroke, fill 커맨드들의 순차적인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commandAt(int)라는 n번째 커맨드를 리턴해주는 메세와, argumentsAt(int)라는 커맨드에 넘겨줄 인자들의 배열을 리턴해주는 메세를 제공해준다.
         위의 코드를 보면 알겠만, CURVE 다음에는 STROKE, FILL 등이 계속 나올 것이다. 즉, case 구조를 씀으로써, OAOO의 원칙을 위반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case 구조가 인코딩된 객체 안에 숨겨도록 하는 해결책이 필요하다.
         모든 커맨드를 위한 case 구문을 쓰 말고, PostScriptShapePrinter에 모든 커맨드를 두자.
         또한, commantAt이나 argumentAt같은 메세 말고, sendCommand(at,to) 같은 메세를 제공하자. 위의 line,curve도 이꼴이므로 같이 다룰수 있다.
         정리해놓고 보니... 무슨 말인 모르겠다.--; 앞이랑 뒤의 연관관계가 상당히 떨어진다. 본인의 해석이 부족한 탓이다. 빠른 시일 내에 보강해서 올리겠다.
  • Googling . . . . 14 matches
         구글사이트에는 대단히 다양한 정보가 존재한다. 현재 8,168,684,336(81억개ㅡ,.ㅡ)개의 페이를 단 몇초만에 검색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를 가장 합리적인 판단 기준에 의거해서 반환해준다. 이만큼 다양한 페이가 존재하는 만큼 다양한 검색 옵션을 제공한다. 단 몇개의 검색 명령어만을 아는 것 만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다.
          ''원래 책의 목적은 이런 검색은 아니만... 이 책만큼 구글링을 잘할 수 잇는 테크닉을 다룬 책도 없을 것 같다. 얼마전에 한서도 출간되었고, 앞부분만 읽어도 왠만한 검색 테크닉은 알 수 있다.''
         || "''keyword''" || 검색어를 문장단위로 검색한다. 의미가 확장되어서 검색되 않는다. ||
         || -''keyword'' || 정된 키워드를 제거한 결과값을 보여준다. ||
         || +''keyword'' || 키워드를 반드시 포함한 결과를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stopword로 정된 것을 검색할 때 이용한다. ||
         || filetype || 인자로 전달한 확장자를 닌 문서만을 검색한다. ||
         || link || 주어진 URL의 링크를 포함한 모든 페이를 보여줍니다 ||
         || allintitle || 페이의 제목만을 이용해서 검색한다. 내용에서는 찾 않는다. ||
         || allintext || 페이의 본문을 이용해서 검색한다. ||
          또한 단순한 웹페이 검색만이 아니라 image, usenet, news 에 대한 검색기능을 제공한다.
          검색 연산자가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 도무 기억이 안나는 군요. - [eternalbleu]
  • HowToDiscussIt . . . . 14 matches
          * 트림소녀: 금이 어떤 시절인데 디텍 이야기를 하시나요?
         금 이 경우, "어떻게" 토론을 진행할 에 대한 합의가 되어있 않은 상태이고, "무엇을"과 "어떻게"가 뒤섞여 있다. 이렇게 해서는 진도가 잘 나가 않는다. 따라서, 양자를 분리한다.
         우선은 토론을 진행할 방식에 대해 토론을 한다. 그리고, 이 방식의 대리인을 선정한다. 이 사람을 Facilitator라고 부른다. 그는 토의 내용에 대한 권한은 없만, 진행을 정리하는 교통순경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모든 참가자는 이 방식을 따라 토론을 진행한다.
         한꺼번에 토론을 하기엔 사람이 너무 많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 하기를 꺼린다. 혹시나 자신이 한 말이 남들에게 바보처럼 보이 않을까 걱정한다. 특히 의견/질문을 내는 사람이 별로 없는 상황은 악순환을 거듭한다. 의견을 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의견 내기가 어려워진다. 또한, 낮은 위치의 사람(저학년, 하급자, 경험이 적은 사람)과 높은 위치의 사람이 섞여 있는 경우, 낮은 위치의 사람은 무언의 압력을 느끼고 의견 개진을 어려워 한다. 보통 한 두 사람 말 많은(혹은 경험이 많은) 사람이 전체 토론을 주도하게 된다.
         전체 개미 사회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 개미가 20%이고, 나머 80%는 게으름뱅이라고 하면, 이 80%만 따로 독립시켜 놓으면 그 중 20%가 부런한 개미가 된다. 전체 시스템의 모양은 변하 않고, 각자의 역할이 조금씩 바뀌는 것이다. 말을 잘 하 않는 사람이 있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예컨대 진행자, 강연자)이 있을 때, 이를 다시 소규모로 나누게 되면 대부분 참여도가 높아게 된다.
         의견 발표를 하 않는 사람을 보고 뭐라고 하거나, 질문을 강요하기 보다는 그들이 왜 그렇게 소극적인를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될 수 있는 환경과 NoSmok:어포던스 를 제공하라.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14 matches
         === 강혜 ===
         swing 약간과 기타 Java 관련 기초 식 습득. [[BR]]
         c같이 하믄 쉬울 텐데.. 무신 클래스들이 이렇게 많은.. --;;[[BR]]
          * 아직까는 처음부터 해서, 대충 생략좀 하다가 해서 객체향 중간 까 봤습니다.빨리 스윙 해야.......
          * 1월 30일 : 객체향 부분 중간까는 치다가 후반부 부터는 대충 읽으면서 넘아간 덕분에 금은 awt보면서 단추랑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 2월 7일 : Core Java 책 보다가 질려서 다른책으로 바꿔서 공부하는중 무 삽질 한 결과 대기실 UI 만듬. 제 홈페이랑 연결해가고 보여주고 싶만 연결을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서..^^;;
  • Java2MicroEdition . . . . 14 matches
         Java 2 Micro Edition (J2ME) 은 휴대전화나 PDA 같은 이동통신 기기등의 가전제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초소형 장치에서 작은 장치에 이르는 이른바 소형 디바이스 들이 Java 를 사용할 수 있도록 원하는 플랫폼이다.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부분이 있고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하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고 MIDP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로 나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대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의 상표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다른 휴대전화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에서만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로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서 제공하 않는 특성화된 클래스 들로 이루어져 있다. 금까 나와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예는 많이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SK Telecom에서 제공하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고 휴대전화의 특성에 맞는 기능, 예를 들어 진동 기능이나, SMS를 컨트롤하는 기능 들을 구현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CLDC는 MIDP와 OEM-Specific Classes의 기본이 되고 있다.
         퍼스널 자바와 임베디드 자바는 J2ME 플랫폼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임베디드 시장을 목표로 한 자바 플랫폼이었다. 인터넷 셋탑 박스와 같은 나름대로의 성과도 있었만, pJava와 eJava는 별로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사건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하드웨어 설계 및 제조와 관련해서는 그다 내세울 만한 무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즉, 하드웨어 업체의 적극적인 없이는 자바의 임베디드 시장 진출은 요원한 과제였다.
         그리고, 수많은 소비자/임베디드 디바이스들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것도 자체적으로 한계가 있었다. 다양한 하드웨어, 다양한 운영체제, 그리고 전혀 호환성 없는 유저 인터페이스까, 이 모든 차이점을 극복하면서 기존의 J2SE 기반의 자바와의 호환성까할 수 있는 솔루션은 불가능하다는 문제인식이 있었다. 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컨피규레이션과 프로파일로의 플랫폼 분할이다.
          * J2ME를 원하는 하드웨어 개발[[BR]]
          java.sun.com/j2me 에 가면 CDC, CLDC, MIDP 등을 다운받을 수 있다. 다운받으면 소스코드까 포함되어 있고, 개발하려는 하드웨어에 포팅하면 된다. (자세한건 잘 모르겠음...ㅡ.ㅡ)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14 matches
          상속은 객체 향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이다. 이것은 자바클래스를 직접 디자인하는 문제에 영향을 미친다.상속은 다른 클래스의 정보를 동적으로 액세스하도록 해주기 위해서 그 클래스와 다른 클래스와의 차이를 명시해주면 된다.
          각 클래스는 상위클래스(superclass)를가며 하나 이상의 하위클래스(subclass)를 가진다.클래스들의 계층을 따라 내려가는 것을 상속된다고 한다.
          하위클래스는 상위클래스로부터 모든 메소드와 변수들을 상속받는다.상위클래스가 필요한 행위를 정의했으면 재정의하거나 다른 클래스로부터 복사할 필요도 없다. 상속받은 클래스는 자동적으로 상위클래스의 행위를 자동적으로 가게 된다.자바 클래스 계층의 제일 위에는 Object라는 클래스가 있다. 모든 클래스는 이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는다. 각 클래스들은 특별한 목적에 맞추어 특정 정보를 추가적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자바 클래스를 새로 작성할 때 대부분 다른 클래스가 가는 정보와 몇 가의 추가적인 정보를 가게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Button을 만들려고 한다면 클래스에 Button으로부터 상속받을 수 있도록 정의하기만 하면 된다. 따라서 Button과 다른 특징에 대해서만 신경 쓰면 된다.
          많은 클래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의 클래스 계층을 이용할 수도 있고, 자신만의 클래스 계층을 만들 필요도 있다. 이러한 계층을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 생각할 점이 있다.
          예를 들어 Motorcycle클래스와 같이 Car라는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생각하자. Car와 Motorcycle은비슷한 특징들이 있다. 이 둘은 엔진에 의해 움직인다. 또 변속기와 전조등과 속도계를 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Object라는클래스 아래에 Vehicle이라는 클래스를 만들고 엔진이 없는 것과 있는 방식으로 PersonPoweredVehicle과 EnginePoweredVehicle 클래스를 만들 수 있다. 이 EnginePoweredVehicle 클래스는 Motorcycle, Car, Truck등등의 여러 클래스를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make와 color라는 속성은 Vehicle 클래스에 둘 수 있다.
          메소드도 비슷하게 작동한다.새로운 객체는 상위클래스의 모든 메소드 이름을 액세스한다. 그러나 메소드가 호출될 때마다 동적으로 메소드 정의가 선택된다. 특정 객체에 대한 메소드를 호출하면 자바는 제일 먼저 그객체 클래스의 메소드 정의를 살펴본다. 그 객체 클래스에 정의되 않았다면 그 메소드 정의를 발견할 때까 상위클래스를 찾게될 것이다.
          * 디폴트 전달인자라는 것하고 질문이 무슨 뜻인 잘 모르겠습니다 ; --[iruril]
          * 디폴트 전달인자 : type functionName( type A1, type A2, A3 = 0 );와 같이 값이 전달 되 않을경우 자동을 전달되는 값을 가는 함수의 기능을 말합니다.
  • JavaStudyInVacation/진행상황 . . . . 14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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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a:HelloWorldConsideredHarmful 보시고, 해당 페이의 파일도 받아서 음미(?) 해 보세요.
         ||이름||페이||
          SWT 관련 상식 수준 - 한글자료가 별로 없군요. 뭐니 뭐니해도 여러분이 쓰고 계시는 Eclipse 겠요.
         ||이름||페이||
         ||이름||페이||
          이런것들은 다 같이 찾아보고, 다 같이 토론하고, 다들 이해했으면 하나로 정리해서 써두 될텐데요^^ 위에 AWT와 SWING의 차이도.. 그리고 아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법도 마찬가구요~ 이렇게 각자 쓸것까야... --["상규"]
          * 첫째날 만들었던 버튼을 누르면 간단한 메시를 출력하는 자바 에플리케이션을 에플릿으로 바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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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페이||
         ||이름||페이||
          '''''이거부터는 각자 하 말고 같이 하라고 했는데요....''''' ["JavaStudyInVacation/과제"]를 잘 읽고 하세요. 아무래도 내일 다 끝내는건 무리가 있는듯 하군요. 다음주에는 제가 계속 학교에 있습니다. 다음주에도 계속하겠습니다. 이번주처럼 계속 참여해주세요. --["상규"]
  • MFCStudy_2001/MMTimer . . . . 14 matches
          * OnTimer와 SetTimer의 조합으로 구현되는 가장 일반적인 타이머는 정확하 않습니다.
          이게 메시 방식으로 구동되기 때문에 메시 큐에 다른 메시가 쌓이면 그 만큼
          조금씩 늦어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공이 움직이는 동안에 막대기를 막 움직이
          면 공이 미세하게 느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나만 그런가?--;)
          MultiMedia Timer는 자체적으로 스레드를 만든다네요. 그래서 메시가 쌓이든 말든
          멀티미디어 타이머에 관련된 함수는 여러가이나, 타이머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함수는 세개입니다. [[BR]]
          * TIME_PERIODIC : uDelay시간이 날 때마다 CALLBACK함수가 실행됩니다.
          * 나머 두 변수는 쓰 않습니다.
          * 콜백 함수를 정의한것입니다. 콜백 함수내에서는 복잡한 일은 하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합니다.[[BR]]
          그래서 메시로 날려 봤습니다. 그런데 전 별루 차이점을 못느끼겠더군요..--;[[BR]]
          CALLBACK함수 내부에서 화면을 갱신할 때에는 Invalidte()함수나 user 메세를 만들어서 날려주면 됩니다.
  • NUnit/C++예제 . . . . 14 matches
          * 속성 페이 가서 C/C++로 간다음, #using 참조확인에다가 NUnit이 깔린 폴더의 bin 폴더를 넣어준다.
          * 컴파일후 정된 dll 파일이 생긴다.
          * 예제는 아무 생각없이 만들었고, 테스트 할 필요도 없는 거만.. 그냥 사용법을 보는 거니까 신경쓰 마세요.
          * 헤더에다 다 구현해도 된다. 하만 같은 이름의 cpp파일을 만들어줘야 하는것같다. 안그러면 Test없다고 안된다.
         VC++ 7.0의 MFC에서 NUnit을 써보자. 이것보다 좋은 방법이 있을듯한데... 인수군은 이방법밖에는 만들어내 못했다.
         평소대로 하자면 이렇게 하면 될것이다. 하만 현재 프로젝트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Managed C++ Extensions]이다. 이것은 C++을 이용해서 .Net을 Platform위에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하여 Microsoft에서 C++을 확장한 형태의 문법을 제안된 추가 문법을 정의해 놓았다. 이를 이용해야 NUnit이 C++ 코드에 접근할수 있다. 이경우 NUnit 에서 검증할 클래스에 접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클래스 앞에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__gc] 를 붙여서 선언해야 한다.
         [류상민]은 NUnit 과 Unmanged C++의 연결을 완전하게는 하 못했다. Managed C++프로젝트와 Unmanged C++ 프로젝트 두개를 만들어 Managed C++ 코드에서 NUnit 을 이용해 Unmanaged C++ 에 접근해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다. 하만, .Net Platform에 미숙과, Managed C++ Extension의 몰이해, 프로젝트 관리와 의존성 문제에 봉착해 곧 벽에 부딪쳤다. 이 둘은 혼용할수 없음을 알았다.
         현재는 Managed C++에 깊히 공부해 보 않아서, 잘 모르겠다. 이것이 __gc를 붙였다 때었다 하는 문제인 확신할수가 없다.
         그것을 떠나서, MFC를 쓰면서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의미 있어 려면, MFC 로 작성한 프로그램이 정상 동작하면서, 테스트를 할수 있어야 하는데, MFC Frameworks 이 Managed C++ 모드로 컴파일이 잘되고, 잘 돌아가는, 이것이 의문이다. 된다면, MS에서 모든 MFC class앞에 __gc가 붙이기라도 한걸까? 혹은 이미 해당 매크로가 존재하 않을까?
  • PairSynchronization . . . . 14 matches
         하나의 대상을 놓고 둘이서 서로 번갈아가며 그리는 방법. 이때 그림은 쉽게 변경할 수 있어야하므로 화이트보드를 쓰는것이 좋다. ''' ''적합한 페이 이름 찾습니다.'' '''
         ["sun"]이 PairProgramming을 하기에 앞서 CrcCard 섹션을 가게 되었는데, 서로의 아이디어가 충분히 공유되 않은 상태여서 CrcCard 섹션의 진도가 나가기 어려웠다. 이때 - 물론, CrcCard 섹션과는 별도로 행해져도 관계없다. - 화이트보드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서로가 생각한 바를 만들어나가면서, 서로의 사상공유가 급속도로 진전됨을 경험하게 되었다.
          1. 다른 색깔의 마커를 하나씩 닌다.
          1. 더 이상 개념이나, 선의 연결이 어려울때까 계속한다.
         ''추후 이미 추가''
          1. PairSynchronization 이후, CrcCard 섹션이나 PairProgramming을 진행하게되면 속도가 빨리는 듯 하다. (검증필요)
          1. 일방적인 한명(특히 Expert)에 의한 설계를 양할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의 틀 안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쳐다보기 어렵다. 즉, 자신이 생각하는 디자인의 틀을 벗어날 계기를 마련해준다.
         ["sun"]은 기존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작업에 새로 한명의 파트너와 함께 둘이 작업하게 되었다. XP를 개발에 적용해보기로 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에 CrcCard 섹션을 이용하고자 했다. 처음 CrcCard 섹션을 진행해서 그런, 별다른 진척이 보이 않아 우선 화이트보드를 이용해서 개념을 정리해보고자 다른 색의 마커를 들고 한 번에 하나씩 개념을 그리고 선을 이어 나가며 디자인을 했다.
          *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 않는 개념이나 연관관계가 나올시, 바로 피드백을 하고 서로 토론을 한 후 화이트보드에 개념이나 관계를 추가해 나가게 되므로 생각 공유의 시간이 빨라졌다.
          * 부가적인 장점: 회사원들에게만 적용되겠만, Pair의 작업은 집중해서 이루어게 되므로 금방 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이때 회의실에서 쉬더라도, 누가 들어왔을때 화이트보드에 가득한 디자인을 보면 열심히 일하는중이라 생각해준다. :)
  • Polynomial . . . . 14 matches
          하나의 항은 coefficient 와 exponent 로 구성된다. 하나의 항(단항식)을 표현하는 자료구조는 다음처럼 구조체를 사용한다. (여기서는 수와 밑모두 integer를 사용한다)
          int exp; //
          다항식을 표현하는자료구조는 크게 두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linked list 와 array 이다. 배열은 모두들 잘 알겠고 linked list 는 동적으로 storage를 할당받아 각 노드를 포인터로 연결한 자료구조를 말한다..(라고 우선 설명만 해둬야 정확한 정의는 내리 못하겠다..-_-). 물론 동적으로 할당받 않고도 linked list 를 구현할수 있만 그럴꺼면 배열로 하는게 낫 그 노가다를 뭐하러 하나...-_-
          이 방법을 사용할때 발생할수 있는 문제점은 memory leakage (메모리 누수)이다. Java같은 경우는 쓰레기 수집기가 있만 c 는 코더(-_-)가 일일이 사용되 않는 자원을 회수해줘야 한다. 그렇 않으면 그 자원을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 다항식을 표현하는 클래스를 만들어서 operator overloading 을 사용해도 되겠만 이는 위에 말한 내용을 이미 구현한 후 이걸 클래스로 포장하는거기때문에 금수준에서는 무리라고 생각됨... - 임인택
          * 이거 작년에 했다가 한명("영창이")만 겨우 풀었어요 저도 이거 하다 포기했고 1학년에게 넘 어려운 문제가 아닐런...-재동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14 matches
         내가 우리학교에 고마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고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정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하만,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은 사용하면 할 수록 불편한 시스템이다. "Ease of Learning"(MS 워드)과 "Ease of Use"(Emacs, Vi) 어느 것도 충족시키 못한다.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정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런 프로젝트가 컴공과 학생에게 쉽게 떨어질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대부분은 디자인 단계에서 끝내게 된다. 유스케이스 몇개 그려보고 끝나는 것이다. 좀 더 용감하고 야망이 높은 사람들은 밑바닥부터 구축을 해나갈도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프로그래밍은 중요하다. 빌게이츠가 늘 하는 말이 "Code is the thing"이란다. 만약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보 않고 끝내게 되면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빙산을 그냥 나치는 셈이다.
         즉,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을 일종의 웹서비스로 이용하는 것이다. 직접 CGI로 쿼리를 보내고 받아오는 HTML을 파싱해서 적절한 XML로 치환해주는 레이어를 만든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 도서관 랩퍼"를 만들 수 있다. 즉, 어느 도서관 시스템에든 약간만 수정하면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이 랩퍼를 통해 로긴을 하고, 책 평가도 하고, 리뷰도 쓰고, 베스트셀러 검색도 하고, 대출 예약도 한다. 기존 시스템의 모집합이 되는 셈이다. (하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중요하고 자주 쓰이는 기능만 노출해도 충분하다)
         일단 이걸 만든 사람들이 열심히 사용하다가, 우리과 사람들이 점점 더 쓰고, 나중엔 다른 과 학생들까 쓰다보면, 혹시 모르잖는가. 정말 이런 시스템으로 도서관을 바꿀 생각을 정책입안자들이 하게 될.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14 matches
         stripe 라고도 하며, 저가형 RAID 카드에서 주로 원하는 방식이다. 하드 디스크의 속도를 향상시킬 목적이라면 이것이 최적이다. 병렬로 하드 디스크들을 묶어서, 데이터를 읽거나 쓸때 병렬로 기록하고, 병렬로 읽어오는 방식이다. 이론상으로는 n 개의 하드디스크를 stripe 로 묶었을때 n 배의 성능 향상이 있게 된다. 묶인 하드 디스크들이 하나의 논리적인 드라이브를 구성하는 방식이며, 이것이 하드웨어 레벨에서 원되기때문에 OS 에서는 완벽하게 하나의 하드디스크로 동작한다. 단점으로는, 하나의 하드 디스크에 결함이 생겼을때, 논리적으로 하나인 드라이브이므로, 같이 사망 되겠다.
         shadowing 혹은 mirroring 이라고 부르며, 단어 그 자체 대로, 여러개의 디스크에 완벽하게 동일한 자료를 저장한다. 물론 읽어오는 작업을 할 때에는 병렬로 읽어올 수 있기때문에 성능향상이 있만, 쓰기작업을 수행할때는 하나의 디스크를 사용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조금 무식한 방법이만 자료의 무결성을 보장하려고 할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다.
         워드를 바이트 단위로 쪼개서 스트라이프 하고, 그에대한 ECC 코드를 ECC 디스크들에 저장한다. ECC 에 의해 실시간으로 에러 정정이 가능하며 빠른 읽기가 가능하다. 다만, 자료를 기록할때마다 ECC 가 그에 반영되어야 하므로 ECC 디스크들에 병목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이유로 쓰기 성능은 그다 향상되 않는다. 이 레벨의 RAID 를 원하는 하드웨어는 없다.
         RAID 3 과 여러가 면에서 비슷하다. RAID 4 에서는 스트라이프 되는 단위가 일반적으로 디스크의 섹터 단위이며 그에 따라, 섹터 하나에 담기는 정도의 작은 파일을 입출력할때에는 성능향상이 없다. 다만 섹터 여러개에 저장되는 파일이거나, 아니면 동시에 여러 파일을 접근할때에 성능향상이 있게 된다. 그리고 또한 섹터단위의 패리티가 패리티 디스크에 저장되므로 RAID 3 처럼 패리티 디스크에 병목현상이 생기게 된다.
         RAID 3 과 4 와 비슷 하만, 패리티가 하나의 독립된 디스크에 저장되 않고, 스트라이프를 구성하는 각 디스크에 분산되어 저장된다는 점이 다르다. 이로 인해서 패리티 디스크에 부담을 막을 뿐만 아니라 패리티 디스크의 병목현상까한다.
         기본적으로 RAID 5 와 비슷한 구성이다. 2-dimentional array 로 디스크들을 구성하며, 각각의 row 와 column 에 패리티를 사용하여 두개까의 디스크가 동시에 문제를 일으키더라도 정상 동작을 가능하게 한다. 1987년에 제정된 최초의 RAID 표준으로부터 처음 나온 추가 레벨이다.
          * 남훈인가.. 멋다. :) --["상민"]
  • Robbery/조현태 . . . . 14 matches
          .. 너무 놀았으니 자기전에 간단히 한개 풀어주고 자야.. 해서 푼게 이것.
          CSI를 많이 봐서 그런 형사아저씨를 돕고싶었나보다.^^
          경우의 수가 여러가 나오는 경우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했는데.. 못찾은 걸로 할까? 아니면 답으로 간주해서 출력할까? 하다가, 이 경우는 못찾은 걸로 처리하였다. ( "Nothing known." 으로 출력된다. )
          '명확한 경우' 에 속하 않기때문에..^^
          이전의 경우 도둑이 특정시간에 존재할 수 없는경우 "The robber has escaped." 를 출력했으나, 금은 모든 시간의 움직임을 고려해서 존재하 않으면 "The robber has escaped."를 출력하도록 수정하였다. (사실 소스상에선 그다 바뀐건 없다..^^)
          //// 목표점이 아닐때 ////
          //// 더이상 령받은 점이 없을때 ////
          //// 령받은 점이 있을때 ////
          //// 목표점까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
  • SubVersion . . . . 14 matches
         소스 버전 관리 툴 중 하나. CVS 대체 목적으로 만들어다. ViewCVS 에서도 원.
          * 커밋 단위가 파일이 아닌 체인셋입니다. CVS에서라면 여러 개의 파일을 한꺼번에 커밋하더라도 각각의 파일마다 리비전이 별도로 붙습니다. 반면 Subversion에서는 파일별 리비전이 없고 한번 커밋할 때마다 전체 변경 사항에 대해 리비전이 하나씩 증가합니다.
          * 파일 이름 변경, 이동, 디렉토리 버전 관리도 원. CVS는 이것을 원하 않습니다.
          * 트리별, 파일별 접근 제어 리스트. 저장소 쓰기 접근을 가진 개발자라도 아무 소스나 수정하 못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커밋 통 메일 스크립트 기본 제공. CVS에서라면 스크립트를 따로 구해서 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만, Subversion은 기본 제공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훨씬 손쉽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 디폴트인 버클리디비가 깨는 때가 꽤 흔하고, 그걸 복구하는 게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복구가 안되는 경우도 있다.
          * 속도가 팍 떨어는 순간이 있다.
         오늘 처음 사용해보니 CVS보다 좀더 깔끔한 느낌이 이입니다. [tortoiseSVN]을 사용했는데 [CVS]보다 좀더 직관적이 않나 싶습니다. 소스관리 툴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CVS]보다 [SubVersion]이 더 좋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tortoiseSVN]을 사용하니 체크아웃 할 때 보통 5-6번 정도 비밀번호를 쳐야 하네요;; diff, merge 툴을 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이승한
         [ZeroPageServer/SubVersion] 참고하여 설정하면 됨. ssh 터널링이라서 ;; crypt 형태의 설정 파일을 아직 원안하네 - [eternalbleu]
  • TCP/IP_IllustratedVol1 . . . . 14 matches
         W. Richard Stevens 라고 책 겉 표에, 부제인 'The Protocols' 만큼이나 크게 적혀있다.
          *이 책은 스티븐스 박사의 名著 중의 하나로서, 내가 network 에 관한 다른 책을 달리 읽어본 것은 아니만, 전반적인 네트워크에 관한 이론을 설명하면서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때는 거침없이 베어버리는(이런 표현을 용서해 주기 바란다.) 그런 책이다.
          * "'''''The word illustrated distinguishes this bool from its may rivals.'''''" 이 책의 뒷커버에 적혀있는 말이다. 이말이 이 책을 가장 멋게 설명해준다고 생각한다.
          * 변화의 계기를 위해. 식욕의 충족을 위해. -zennith
          * 서로가 서로에게 견제의 대상이 되며, 게으름과 귀찮음을 미연에 방한다.
          * 무턱대고 만들었다. 으.. 아무래도 오늘 자료구조 사건이 큰 영향이었던 듯. 아무튼 저번주와 이번주.. 충분히 느슨해졌었으니 다음주부터는 다시 strict management 체계로 가자. 그리고 문서화도 이 페이에 좀 해야겠다. '앞으로는'. -zennith.
          * 다들 이 페이는 보고 있기나 한건가.. 재동이는 거의 안보이고 -_-.. 아무튼 정직이는 시간이 없다고 하니 일단 의논이나 좀 해보자. 우리 이 스터디 일단 유보 할까? 이렇게 제대로 안되고 하느니 차라리 유보하는게 좋을 듯 한데? -zennith
          * 중간 고시도 끝났으니 다시 논의 해 봐야 하 않을까나..김군~ -- fnwinter
          * Comer 의 책은 일단 접어두련다. illustrated 를 다 본다음에나 보는게 좋을 듯. 역시 text 라는 이미는 illustrated 쪽이 좀 더 강하니까. 그리고, 재동아 너는 그럼 공부는 안하고 듣기라도 하려냐? 물론.. 정직 네게 더 진행하자는 의가 있을 때의 이야기겠만. 아무튼.. 난 금 udp 나 multicasting broadcasting 쪽 보고있다. -zennith
          * 빨리 해야~ -zennith
  • TellVsAsk . . . . 14 matches
          ''맞는 적인데. 원문도 then 이군. 내가 해석을 than 으로 읽고 실수했네. Thanks.~''
         '''절차적인 코드에서는 정보를 얻고 난 뒤 할 일을 결정한다. 개체 향 코드에서는 객체에게 행동을 하도록 시킨다.'''
         요는, 당신은 객체들로 하여금 당신이 원하는 일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객체들의 상태에 대해 객체들에게 묻 말고, 결정하라. 그리고 객체들에게 원하는 일을 하도록 하라.
         당신이 구현하려는 logic 은 아마도 호출된 객체의 책임이, 당신의 책임이 아니다. (여기서 you 는 해당 object 를 이용하는 client. caller) 당신이 object 의 바깥쪽에서 결정을 내리는 것은 해당 object 의 encapsulation 에 위반된다.
         아마 당신은 이렇게 말할도 모른다. "나는 그런 코드를 작성한 적이 없어!" 하만, referenced object 의 값을 조사해서 그 결과값에 따라 각각 다른 메소드를 호출하는 식으로 적당히 구현하며 얼머무리는 경우는 흔하다.
         exam) 아마 Refactoring 책에도 나올것이만.
         이런식의 코드들. 보통 이런건 Polymorphism 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요.
         하만,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당신이 원하는 일에 대해서 object 에게 시켜라. (즉, 저 행위에 대한 결정은 object 내에서 해결하게끔) object 로 하여금 어떻게 해야 할 해결하도록 하라. 절차적이려하기 보단, 서술적이려고 하라. (이는 OOP 에서 이야기하듯, Object 들 간의 행동들에 대해서.)
         See also [http://www.owlnet.rice.edu/~comp212/99-fall/handouts/week1/person 개체향vs절차향] - 금 여기 서버가 죽은것 같은데 서버 살아나면 페이 뜰껍니다...;; - 임인택
  • UglyNumbers/1002 . . . . 14 matches
         처음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 않고 '그냥 2,3,5 외의 소수 제외한것 아닌가?' 로 접근하다가 14 는 아니라는 것을 간과. 다시 처음부터 접근.
         연습장에 이것저것 써보다가 대략 두가 접근법이 생각나다. 하나는 각 수들마다 'isUglyNumber' , 하나는 수를 이용한 방법. 일단은 'isUglyNumber' 먼저 구현해보기로 해봄. (워낙 간단하므로)
         하만, 결과값을 보면서 수 스타일의 접근법이 원하는 접근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다. (10억이 넘는다 할때, isUglyNumber 식이라면 10억번이 실행된다.) 하만, 그냥 수로만 생각하면 uglynumber 의 순서 상 맞 않을 것인라 (1 : 2^0*3^0*5^0, 2 : 2^1*3^0*5^0, 3 : 2^0*3^1*5^0, 4 : 2^2*3^0*5^0 ... 0,0,0 , 1,0,0, 0,1,0 , 2,0,0 .. 도무 숫자들 간의 연관성이 잡히 않았다.
         그러다가, '에이.. 걍 sort 해버리자.' 접근. 하만, n 값에 따라 결과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 연습장에서 한참 고민. 그냥 실제 원하는 값 보다 여유분 값을 만들고 적당히 답을 내는 방식으로 접근. 하만, 무언가 굉장히 찝찝함.
         [UglyNumbers/JuNe] 코드 분석. 2시간 동안 보다가 도무 접근법을 이해 못하다. 한 3시간째쯤 보다가 http://www.acmsolver.org/?itemid=28#ggviewer-offsite-nav-9512048 보고 이해 & 좌절.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14 matches
         1. 비주얼베이직에서 숫자를 표기하는 방법은 10진법, 8진법, 16진법으로 나뉘어진다. 이 중 10진법은 특별한 표기(기호)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하만 8진법과 16진법은 '?O'와 '?H'로 표기한다. 이때 ?에 들어갈 기호는 무엇인가 (1점).
         2. 다음은 TextBox에 대한 설명이다. 옳 않은 것은?(1점)
         ④ MultiLine은 컨트롤이 문의 여러 줄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True는 한줄을, False는 여러줄을 사용할 수 있다.
         ① 프로구램의 작동 순서가 완전히 프로그램에 의해서 시되고 제어된다.
         ⑤ 객체 향적인 언어이다.
         A) 속성창을 통한 오브젝트의 속성
         E) 문서화 및 유 보수
         11. I 가 10으로 초기화되었다고 할 때 다음 중 단 한번도 수행하 않는것은?(1점)
         ① 명 인수를 사용하여인수를 서브프로그램에 전달할 때는 반드시 파라미터의 순서대로 기술하여야 한다.
         ① 옵션이 on 또는 off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Value속성을 가고 있다.
         ② Click 이벤트를 갖 않는다.
         3) InStr("태수금화목토천혜명", 4)
         17. 날짜/시간 함수의 결과가 옳 않은 것은? (7월 6일 오전 11시)(1점)
         인터프리터이다 보니 평소에 많이 짜 않는 이상 함수 하나하나의 특징을 잘 모르기 때문에...
  • html5/web-workers . . . . 14 matches
          * 현재 웹브라우저는 웹페이를 하나의 스레드로 실행
          * 처리할 내용이 많아면 사용자는 페이를 조작할 수 없음
          * web workers가 메인 스레드(웹 페이)와는 별도의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로 자바스크립트 실행
          * 역변수, 역함수이므로 외부에서 호출 불가!
          * 워커에게 메세 송신
          * 워커와의 메세 통신은 postMessage()를 이용
          // 워커에게 메세 hello보냄
          // 워커에서의 메세 처리
          * 워커의 메세 송신
          // 워커의 메세 처리
          * postMessage(message, [ports]) : 워커에게 메세 보냄
          * onmessage() : 워커로부터의 메세 수신을 위한 이벤트 핸들러
  • html5/webSqlDatabase . . . . 14 matches
          * 안정적인 경량 관계형 자료구조 원, 표준 SQL질의
         == 브라우저 원 ==
          * 의외로 파이어폭스에서 원하 않는다.
          * '''심어 내부 디비가 sqlite 임에도 불구하고.'''
          * 아래의 코드를 이용하면 원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alert("현재 브라우저는 Web SQL Database를 원합니다")
          alert("현재 브라우저는 Web SQL Database를 원하 않습니다")
          * 2009년 말까 사양 책정이 진행중이던 Web SQL Database 의 대안으로 탄생했다
          * 현재 Web SQL Database 는 사양 책정이 중된 상태이며, IndexedDB 라는 새로운 스펙이
          * transaction을 원한다.
         == 데이터 우기 ==
  • i++VS++i . . . . 14 matches
          i++; // 이렇게 하면 차이가 당연히 없 않을까요? 이럴때는 선행이든 후행이든 증가한뒤에 printf에서 그 변수를 사용했으니..
          간단히 생각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i++ 이나 ++i 모두 값(value)을 생성하는 연산자 입니다. 그러므로.. i 가 5 일때 i++ 의 값은 5이므로.. printf("%d", i) 는 5를 찍어주겠요.
         === 최적화하 않을때 ===
         === 최적화하 않을때 ===
         const MyInteger MyInteger::operator++(int) // 후위증가. 전달인자로 int 가 있
          가 객체 복사를 하 않는다. 객체가 크다면 이 비용은 무시할 수 없다. 더 궁금하면, [STL] 소스를 분석해 보자.
         그냥 사용한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는 ++i 와 i++ 의 성능 차이가 없다. 그러나 함수의 전달인자로 사용한 경우는 ++i 보다 i++ 의 코드가 명령어 한개 정도 길어진다. 하만 그냥 사용한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서로 바꿔 써도 상관 없으나, 함수의 전달인자로 사용한 경우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바꾸면 실행 결과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함수에서 i++ 을 사용하고 있을 경우 프로그램이 한 줄 이라도 추가되 않고 ++i 로 바꿀수 있으면 바꾸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또한 그냥 사용할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는 ++i 를 쓰 않아도 상관 없다. --["상규"]
         후행 증가로도 선행 증가와 동일한 방식의 루프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만, 후행 증가를 사용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항상 선행 증가 또는 선행 감소 연산자를
          요즘 컴파일러들은 최적화가 잘 되어서 이전 값을 돌려주기위해 이전 값을 담을 임시 변수를 만들고 값을 증가시킨 후 임시 변수에 있는 이전 값을 돌려주고 임시 변수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하 않고, 이전 값을 먼저 돌려주고 값을 증가시킵니다.
         속도가 아주 빨라야 하는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특정 컴파일러에서 어떻게 할 때가 성능이 더 좋은 알 필요가 있을수도 있다.
          물론 '''특정''' 컴파일러라는 것이 언제나 명시되어야 한다. 일반화는 일반적으로 옳 않다.
          쩝.. 저는 별로 신경쓰 않는데요... (무감각하다는;;;) Amdahl's Law 였나.. 프로그램 속도를 증가시키려면, 제일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부분을 수정하라고... 쩝.. 마이크로 프로그램이나. 리얼타임 어플리케이션같은곳에서는 필요할수도 있겠군요.; - 임인택
  • 권영기/web crawler . . . . 14 matches
         Python을 이용해서 Web Crawler를 제작하면서 Python의 사용법을 익히고, 원하는 웹 페이를 긁기 위한 Web Crawler를 제작한다. (네이버웹툰(돌아온 럭키짱, 신의 탑...), 네이버 캐스트, 그 외의 각종 웹페이..)
          HTML, CSS, JavaScript - 웹 페이 분석
         === 웹 페이 소스 긁어오기 ===
          no는 그 페이가 몇 편인
          weekday는 어떤 요일 웹툰인.
         자꾸 글자만 나오는 환경을 보니까 질리기 시작했다. 아직 완성은 멀었만 GUI로 만들어보려고 함. 어차피 나중에 해야되니까...
         3. 중간에 Aptana 신뢰하는에 동의, 재시작
          * 파일을 저장할 떄 소스 파일에 저장이 되서 저분하다. o
          * 필요하 않은 파일까 전부 긁어온다. o
          * http://docs.python.org/tutorial/classes.html / 9.5까.
          * 로그인이 가능한 페이를 긁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14 matches
         허아영, 김민경, 최정빈, 김태훈,남도연, 김소현,[송수생], 박경태, 윤성복, 조현태, 이현정, 정현, 임수연, 정수민, 한유선,김영록, 김재성,
         교훈: 제로페이를 통해 자극 받아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자
         교훈: 새로운 분야는 많다.그리고 내가 모르는 분야가 더 많다. 앞으로 1주일 동안 무엇이 있는 맛이라도 보자.
         [황재선] : C, C++ 문법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면서 사고의 틀을 벗어나 못했던 점이 충격적이었다. 좀더 고차원적이고 추상화하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계절학기 듣느라 끝까 못한 점 무척이나 아쉽다.
         교훈: 금부터라도 새로운 것들을 더 느껴봐야 겠다는 느낌.
         느낌: API만 알면 무 잼있을것같은 느낌
          준비하는 과정에서 리허설을 해보았다. 부족한 점이 어떤 부분인 와닿았다.
          마무리를 할 때 사람들이 집중했다. 짧긴 했만, 하고 싶은 말을 많이 전달했다.
          딱딱한 내용이라면 유머를 최대한 활용해야 했는데 아쉽다. 사람들이 어려워한다고 강의자가 당황해서 준비한 내용을 건너뛰다 보니 오히려 더 이해가 안된 것 같아 아쉽다. 차라리 준비한 대로 설명을 해나가면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 않았을까?
          기록을 종용하 않았다. 들었던 내용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까?
          잡담카드게임의 몇가 룰을 급조했다. 덕분에 사람들이 혼란을 빚었다.
          구석진 곳에서 듣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집중도가 떨어졌다. 피시실 구조도 한 몫하겠만, 되도록 뒤쪽 컴퓨터를 사용하 않도록 권장할 필요가 있다.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14 matches
         == 새로운 마스코트 이름을 어주세요~! ==
         아이디어 & 투표모드를..~ 언제까 진행할까나..~
         마스코트 이름 어주자.~ 더이상 대발이라고 쓸 수 없게 되었으니~ 이름짓고 ["페이이름고치기"]를..~ -- 석천 [[BR]]
         모이 ( Moi ) 는 어떠한? --상민[[BR]]
         아니면 대발이의 반대 이미라는 의미로 Moin -> Niom 니옴 (헉 마음에 안들어) --상민
         그러면 제작자가 이름 어줘~~ -- 석천
         원작자의 권한으로 이름 어도. 그래야 관련 페이를 만들어서 찬양(?)하 후후후 --상민
          1. 제작자 스스로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정체성을 모르고 있다. 여잔 남잔 마녀인 도통 헷갈려함.
          아.. 사람들 아이디어가 이렇게들 안돌아가시나.. --; --석천 (나도 마찬가. 흐힛..)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14 matches
          * 이 책은 정현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엄청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다. 이젠에 네루의 세계사 이야기 책을 읽다가 너무 빡세서 힘들었는데 이책은 마케팅, 세일즈에 대해서 만화처럼 쉽게 알아먹기 좋게 잘 설명해 주었다. 공학도라면 꼭 읽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는 기술개발이 최고로 중요하고 나머, 경영 마케팅은 기술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현실은 우리가 기술개발에서 우리의 중요성을 인정받고 싶은 만큼 마케팅 쪽도 기술개발만큼, 때에따라 훨씬 더 중요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우리 공학도도 경영, 마케팅(세일즈) 등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때까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최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금 현실과 마찬가로 기술 개발만 하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기 직전까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대로 고용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스'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생소하다, 소수 사람만이 이 기술이 가는 장점과 가치를 알고 있다. 기술이 더 좋아면 그 소수의 사람들이 신봉자가 된다.
          * 프리젠테이션 후 곧바로 살것인 물어본다.
          * 기회를 혼자서만 사용하기를 원한다. 최고의 특권을 가고 싶어한다.
          * 식, 자원이 풍부. 제품을 공급만 해줘도 알아서 잘 사용할 정도의 식..
          * 이 제품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신제품이라 할라도 기존의 비슷한 용도로 사용하던것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14 matches
         쉬운 것 같만 쉬운 반 두번째 모임입니다~
         3. 나는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CPU가 맨 먼저 호출하는 함수가 뭔 안다! (O/X)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언어 진도를 나간 첫 수업이었다. 내가 생각보다 수업을 빠르게 진행을 한건 수업을 반정도 진행하니까 준비해간 내용을 전부 진도를 빼버렸다; 1시간을 가르치려면 1시간을 준비해야한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다음 화요일 수업에는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 C언어 말고도, 간단하게 다른 새로운거 접해보라는 의미로 tryhaskell홈페이를 알려주었다. 애들이 재밌게 해봤으려나?ㅋㅋ - [박성현]
          * 새싹교실에서 컴퓨터는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드는가 등을 배우고 직접 코딩도 해보았다. C언어는 정말 흥미로웠다. 새싹 선생님이 알려주신 tryhaskell홈페이에 들어가서 haskell이란 언어도 체험해봤는데 뭔가 C언어보다 고급 언어라는 느낌이 들었다(맞나....) 다음주에 배우게 될 것이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 [송치완]
          * 후후 하스켈은 순수 함수형 C는 절차형으로 종류가 다른 언어에요~ - [서혜]
          * C언어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컴퓨터와 프로그램에 대한 식을 공부하였다. C언어는 역시 멋진 언어인 것 같다. haskell을 해 보고 싶었는데 사이트가 이상했다 ㅠㅠ.. 프로그래밍 언어는 너무 많은 것 같다. 다 배우려고 하진 말아야... - [장용운]
          * 1시간 수업하려면 1시간만 준비하면 된다니 부럽네요.. - [서혜]
         assert함수에 의해 c가 30인 비교한다.
         프로그램은 여러 데이터를 가고 사용자가 원하는 일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14 matches
          * 사실상 첫 수업이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다가 나름 PPT를 만들어 보긴 했는데 (그래봤자 [http://winapi.co.kr/ winpai]에서 다 복붇이었만 -_-) 허허허.... 모르겠다 -_-a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일단 이론적으로 PPT를 보면서 설명을 하면서 진행을 했는데.. 알긴 아는 거 같은데... 음.. 좀 더 같이 해 보면 알겠- 그래도 잘 따라와 준 것 같아 고마웠다. 많이 부족한 놈을 선생으로 둔 새싹들도 고생 많았어요 -ㅅ- 다음엔 더 준비 해 올게요a 근데 왜 회고엔 소라 게임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거.. 에잇 - [권순의]
          * define, rand, srand, 다양한 헤더파일을 처음 써 보았다. 내가 혼자서 다시 해 봐야겠다. 신기했다. 이렇게 다양한 함수를 알게 되어 좋았만 조금 더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이번 강의에서는 실습이 적었는데 실습과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박용진]
          * 드디어 반 아해들이 맨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놀라운 결과도 아니만,, 직접 보니 ...하네요. 이번에도 ppt를 열심히 복붙해서 나누어 줬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알려주다가 포인터부터 조금씩 힘들어 하더니 재귀함수 부분에서 실습을 원하길래 피보나치를 짜 보라고 시켰습니다. 표정들이 맨붕 복탄을 맞은 것 같더군요. 음... 그래서 결국 준비한 부분은 다 못 나갔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해야겠네요. 4주차 내용이 끝나면 한번 전반적으로 실습 위주로 시켜야 겠습니다. - [권순의]
          * 포인터와 구조체, 전역 번수와 역 변수에 대해 배웠고, 포인터가 어느 곳에서나 자료를 읽을 수 있다고 하는 것과 Call-by-Value, Call-by-Reference에 대해서도 배웠다. 포인터에 대한 개념은 알고 있었만 깊게는 알 못했는데 오늘 새싹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하루만에 끝내려고 하다 보니 너무 부담스러웠다. 조금 더 다양한 프로그래밍 예제에 대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 [김민재]
          * 포인터, 재귀함수, 피보나치 수열을 코딩해 보았다. 피보나치는 하다가 실패했만 자주 코딩을 해 보면 슬슬 감이 올 것 같다. 재귀함수의 return에 대한 개념이 흐려서 아직 재귀함수를 잘 못 쓰겠다. 연습을 자주 해야겠다. Practice makes Perfect?.. 포인터에 대한 개념이 흐렸는데 어느 정도 자리를.. 개념을 잡은 것 같다. 머리 속에서 코딩이 안 되면 펜으로 수도 코드작성이나 수학적으로 해설을 먼저 작성하는 연습을 해 보아야겠다. 강의에서 좀 더 코딩 연습이나 연습 문제 풀기와 같은 것이 많았으면 좋겠다. 단순히 따라적기만 해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것 같다. - [박용진]
          * 오늘 강의는 난 주 내용을 복습하는 것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했던 내용이라 저번 주 보다는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재귀함수를 통한 피보나치 수열을 짜 보게 했습니다. 저번 주 보다는 그래도 나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속적으로 반복 학습 시켜야 할 듯 싶습니다. 그와 동시에 실습도 여러번 필요 할 듯 하군요.. - [권순의]
          * 함수, 재귀함수, 배열, 메모리 주소, 포인터 등을 복습하였다. 난 주에 이해되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 직접 피보나치 수열을 작성해 보면서 재귀함수의 사용을 익힐 수 있어 좋았다. - [김민재]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14 matches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아무래도 포인터를 배우기에 앞서 필요한 메모리 동작에 대한 식을 이해시키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실습하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수많은 런타임 에러를 겪고 나서야 포인터를 느낄 수 있으니까... 긴장타시오 다음 시간엔 멘탈붕괴가 일어날 테니깐! - [장용운]
          *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들었다. 그런데 집중을하는데 잘 안들어왔다 왜그렇 왜그런거 왜그랬을까. 난 아직 갈길이 멀다는 걸 느꼈다. 포인터 쪽은 한번에 전부 이해하기 힘드니 실습을 병행해 자주 봐야겠다.. 멘탈을 강화시키는 연습을 해야겠다
          * 프로그램 분석을 하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설명을 들을때 이해도 되고 몰랐던 사실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밍에대해서 조금 안다고 해서 제가 뭐가문제인, 무엇이 부족한 잘 몰랐는데 수업을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성준이나 저나 완전히 모르는게 아니라 수업 진도가 빨랐었는데
         앞부분 반복문, 조건문 등 소스는 이해되만 프로그램을짤때에는 잘 못짜고, 실전에서 사용하는것이 소스를 보는것보다 직접짜는것이 매우 미숙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진도만이 아닌 알더라도 앞에서 확실히 기초를 다고 새로운것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ㅜㅠㅠ..-[안혜진]
         (1) sizeof 연산자를 이용하여 int, char, float, double 변수와 그 변수를 가리키는 포인터 변수가 메모리를 차하는 용량을 구하시오(소스 코드 및 결과)
         (2) 예약어를 10가 적으시오
         맞는건 모르겟어요..ㅠㅠ
         seed를 정하여, 난수를 생성하는것!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14 matches
         ||임훈|| o || o ||각|| o || ㅇ|| ㅇ || ㅇ ||
         ||영민|| o || o || o || o || ㅇ|| ㅇ|| X ||
         ||박경준|| o || o || o ||각|| ㅇ|| 미안ㅋ|| ㅇ||
          * scanf에 왜 &가 들어가고, 왜 배열을 쓸 때는 &가 필요 없는 알게 되었습니다.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an't Save가 떴을 땐 당황하 말고, 작성한 내용을 클립보드에 보존한 뒤(Ctrl+C) 새로고침을 한 뒤 붙여넣고 저장할 것.
         == [임훈] ==
         == [영민] ==
         오늘 명연이는 이유는 설명하 않고 안온다 했고, 영민이는 새싹보다 밥을 선택했다. 수업이 재밌고 유익하다고 느꼈다면 이쪽으로 왔겠??
         반성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겠만, 안타깝게도 앞으로도 수업준비는 잘 못해 갈 것 같다. 애들이 남은 흥미를 다 잃어버리기 전에 적어도 구조체랑 함수 만드는 법, 파일 입출력은 가르쳐야 할텐데...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14 matches
         -목적 : 숙주가 죽 않게 유하면서 일정 시간 내에 자신을(또는 팀의 총 바이러스수를) 최대한 많이 복제하기
         -도 : 10000 * 10000 의 이차원 평면(인간=숙주)에 뇌, 심장, 간, 페, 신장(이 다섯가=조직)이 적절히 넓게 배치. 나머 공간은 그냥 이동 공간
          2. 복제를 선택하면 바이러스가 있는 조직에 일정 데미(건강상태도-1)를 주고 자신을 복제 하고 빠져나옴
          3. 각 조직은 건강상태도가 있음(0-10까) 0 이면 죽음, 일정한 회복속도도 가짐(하루에 1씩 증가)
         Upload:test_4.zip -- 정훈, 전에 휘동이랑 얘기했었던 스캔함수 만들었어요.. :) game.py에 추가하는 않고요 그냥 scan.py만들었어요..
         Upload:game2.py -- 용 일단 대략적인.. 게임 모습만 나옴.근데 시간을 체크해서 건강상태도 증가시켜 주는 거는 너희가 봐야 될거 같은데
         Upload:game.py -- 용, 정훈 주석 좀 달았음
         일단 이차원 이동하는 소스 올릴께요.. 다른대로 옮기는게 좋을듯.. --
         이제 플레이어 정보를 저장 하고 불러오는 거만 하면 프레임웍은 어설프만 대충 완성. (물론 기본 명령만) --재동
         go명령을 내릴때 각도는 어떻게 입력받죠? 프레임에서 생각 않았던 문제이군요. --휘동
         저장된 명령을 실행하는 때를 '상태보기' 기능을 쓸 때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로그인 할 때만 실행하게 한다면, 로그인 후에 내린 명령 중에 실행 해야 할 게 있을 때 실행을 하 않은 상태에서 '상태보기'기능을 쓰기 때문에 잘못된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 휘동
  • 장용운/곱셈왕 . . . . 14 matches
          * 이런 것도 남겨노면 나중에 재밌겠 - [장용운]
         너무 개인 위키처럼 사용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이 페이는 그렇다쳐도 멀티게이라는 페이를 왜 만들었는 모르겠어요… 외부 링크로 충분할 것 같아 페이 우고 구글 번역을 링크했습니다. - [김수경]
          위키 열심히 쓰는 건 좋은 일이니까 미안할 건 없어요 ㅋㅋ 근데 같이 쓰는거니깐 개인적인 용도로 만든 페이는 이름 아래에 넣어주거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멀티게이'' 페이도 처음엔 하위 페이로 만들까 했는데 그건 내용 자체가 링크 한 줄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링크로 바꿨어요. 뻘한 내용이라도 이것저것 적을 게 있다면 페이 만드는 걸 제한하진 않습니다 ㅎㅎ 다만 만들기 전에 진짜 필요한 페이는 한번 생각해보고 만들어주세요~ - [김수경]
          * 한성아, 글을 썼으면 니가 누군 이름을 써줘야 -[김태진]
  • 정모/2004.04.27 . . . . 14 matches
          * 행사 목적 : 제로페이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이 페이를 만들어 새회원이 되도록 한다. 이후로 새회원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스터디, 세미나를 계속한다.
          * 운영체제는 네트워크를 통해 고스트 이미를 쓸 수 있음 -> 복구방법과 암호는 [나휘동]에게 문의하세요.
          * 단체로 관리&청소를 하기로 정함 ->두 달 동안 일주일에 한 번 돌아가며 관리를 했으니 효과적이 못 했기 때문.
          * [몸짱프로젝트] - 페이 만들었음. - [서영희], [황재선] 참여
          * 위키 투표로 결정하자 - [노수민]이 투표 페이를 만들기로 결정
         == [금그때2004] 정리 상황 ==
          * 회의 하기에는 공대 로비는 너무 춥고 주의가 분산된다. [여섯색깔모자]도 중반 이후에는 거의 적용하 못했다. 다음에는 꼭 강의실을 찾아서 회의를 해야ㅠㅜ. --[Leonardong]
          * 그날은 단순히 위키설명회와 멤버 영입인가요. 그 이후 무얼할 것인 뚜렷한 계획을 세우 않은 것 같습니다. -- [황재선]
          * 위키설명회 목적은 위에 있요. 그 이후에는 [정모]에서 회원들이 무엇을 할 정하겠요. --[Leonardong]
  • 정모/2007.1.6 . . . . 14 matches
         Q.금은 모든 일이 회장에게 집중되어 있는데, 일이 안될때 해결할 방법이 있는가?
         A.김정현 - 시하기보다는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문화와 분위기를 만들겠다.
         Q.신입생에게 '학회/제로페이'라는 익숙하 않은 개념을 어떻게 전달 하고 진입장벽을 어떻게 깨줄 것인가?
          김준석 - 초반에는 친목을 다는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열정에 빠져들게 만들도록 하겠다.
         Q.제로페이에서 무엇을 얻었는가?
         A.김정현 - 제로페이의 세미나, 제로페이내의 다른사람 관찰하기, 세미나 켜보기.
         A.김정현 - 세미나에서 식이 일방적으로 전달되는걸 막기위해 회의에서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것을 만들겠다.
          이장길 - 후배의 경우에는 감정이 앞설것 같만 잘 풀어서 관계를 유하겠다. 선배가 강하게 나와도 어느정도는 자신의 기준을 키겠다.
         Q.제로페이 하면 떠오르는 단어.
  • 정모/2012.11.19 . . . . 14 matches
         == 회장임기 종료까의 이후 일정 ==
          * 유료 system에 zeropage ID로 만들어서 ACM 학습
          * 학과 자산이만 zeropage가 계속해서 사용
          * [양아석]: 전역하고처음온정모였네요.어색하기도했만 그래도좋았네요.반갑습니다~
          * [박상영]: 저 준회원으로 강등하 마세요. ㅠㅠ
          * [서민관]: 그래도 과자파티는 아마 안 되겠... 사람이 둘만 있어도 문제는 일어난다
          * [고한종]: 어떤 과자인에 대해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음모다!!!!
          * 그러고보니 어떤과자인 언급이 없다니;; -[정종록]
          * [장혁수]: 나도 과자 먹으며 인공능 플젝을 할테다.
          * [박정근] : 300년만에 위키쓰는거 같은데 금 써도 되나 모르겠네여ㅜ 정모 열심히 하겠습니다.ㅜ
          - 저번달에 한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좋았던것+아쉬웠던것) 3가
          - 다음달(1월~)에 하고싶은것 3가
          - 다음달에 내가 꼭 할 활동 1가
         [2012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2.7.25 . . . . 14 matches
          * [권순의]학우의 '''현실엔 아무 도움 안 되만 알아두면 있어(?) 보이는 상식들'''
          * 참가비 금요일까 만원.
          * 넥슨 게임 개발 동아리 원 확장? 확정 사항은 아님.
          * Spring : SimpleWiki 작성. 게시물 Page Repositery 기능. Hibernate 사용하는 기능을 Page Repositery에 붙이려고 하는데 Hibernate가 어려워서 잘 될까 모르겠다. 이후에는 Spring의 security 기능을 이용해서 회원가입 기능을 붙일 예정. 위키 문법을 어느 정도까 다루어야 할 생각 중.
          * MVC의 Model과 DDD(는 아니만)의 Domain - Repository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했다. DAO와 Repository의 차이가 무엇인 아직 잘 모르겠다. - [서혜]
          * 안드로이드 도서관 - 다른 바코드 인식 앱과 비교해서 샘플링이 잘 안 됨. 그 이외의 부분은 잘 되는데 해당 부분을 고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아서 일단 중. 현재는 학교 웹사이트 쪽을 보면서 어떻게 파싱을 해야 할 분석 중.
          * Creative Club - ZP의 외부 활동이란 어떤 것이 있을까. 강력한 의견을 가진 사람이 없는 것이 우선 문제. 누군가가 뭘 할 때 필요한 아이디어를 내 보려고 함. OpenSource(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게임 개발 툴), ACM 출전, 멘토링, 공모전 등이 가능. ACM은 출전하기는 쉬우나 결과를 내기 어렵다. 멘토링은 많이들 관심이 있을수. 공모전은 시기적으로 적절한 의문.
         [2012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3.4.29 . . . . 14 matches
         [영민], [김현빈], [박희정], [김남규], [임훈], [최은정], [김도형], [조성욱], [이예나], [최연웅], [박상영], [김민재], [김해천], [김윤환], [김희성],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박성현], [구남영], [서민관], [이봉규], [정종록], [강성현], [안혁준], [장혁수], [송정규], [이병윤], [정의정]
         = 원 성과 =
         = 다음 주 정모 공 =
          * 다음 주 정모 참여하시는 분은 개인 노트북을 참 바랍니다.
          * 쿼드콥터, 휴머노이드, 능형자동차 등에 탑재되는 소프트웨어 개발
          * 개발 계획서를 5/31일까 작성
         = 청소 당번 공 =
         5/2/2013 송훈 고한종 김상호 조영준
         5/16/2013 장혁수 박정근 박상영 영민
         5/23/2013 정의정 양아석 김해천 임
         - 쓸기 - 책상위 정리 - 책상위 닦기 - 쓰레기통 비우기 - 칠판 우기 - 마커 구비(과사에서 가져오기) - 바닥에 얼룩(흘린것)닦기 - 가방들 신발장 옆에두기 - 소파 정리(뭔가 묻었을 경우 닦기) - 담요 정리 - ZP책 책장에 꽂기 - 환기시키기
         = 소풍 공 =
         [2013년활동도],[정모]
  • 정수민 . . . . 14 matches
          ㅋ 금보면 미숙한부분이 너무 많은데;;; ㅋ; 이제와 수정할수도 없고 -_-;;
         꽤나 난이도 있었만 선배님들이 해놓은걸 참고해서 풀어나간 -_-!!! 파이쏜으로 했는데 문법이 뭔가 쉬운듯하면서 어렵다는;;;
         * 로또복권 당첨돼는 번호가 나올때까 무한 반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리팩토링할때 배열은 어떻게 처리하는 모르겠어요 -3-
          리팩토링이란 말이 있길래 코드를 한 번 봤어요. 배열 리팩토링이란 어느 부분을 말하고 있는 잘 모르겠만, 이전에 더 쉬운 리팩토링부터 해나가야 하 않을까 싶어요. 이를테면 randem_x, randem_y같은 함수는 무슨 일을 하는가요? 하는 일이 너무 많 않은 의심해보세요. 코드가 중복되는 부분을 줄여나갈 수도 있겠죠. --[Leonardong]
          -충고 감사합니다아~~ ㅎㅎ 나름대로 나누어 봤는데 ;; 이게 제대로 인는 모르겠군요 =_=; 중복 부분만 어떻게 손보면 인제 나름대로 완성입니다 ㅋㅋ
         제동이형이 적해주신거 수정하다가... 실행을 해보니 또 중복이 생기더군요 [.........;] 찾아보니 와일문에서 ( i==6 ) 이라고 조건을 달아서 아예 수행을 못하게 해놨었다는.......;; 암튼 인제 또 수정해서 문제 없심 +_+ ㅋ
          printf ("숫자는 최대 11자리까 가능합니다.n");
         숫자 두개뿐이 연산을 못하만 나름대로 계산기라는;;
         [홈페이분류], ZeroPagers
  • 컴퓨터공부지도 . . . . 14 matches
         Scientist . Engineer . Programmer 의 영역. (꼭 이분법적으로 나누는건 좀 그렇만. 일종의 간단한 분류체계정도?)
         Windows Programming 이라고 한다면 Windows 운영체제에서 Windows 관련 API 를 이용 (혹은 관련 Framework),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다루는 영역은 다음과 같다. (이 영역은 꼭 Windows 이기에 생기는 영역들이 아니다. Windows 이기에 생기는 영역들은 Shell Extension 이나 ActiveX, DirectX 정도? 하만, 가로르기는 어떻게든 가능하다)
         예전에 Windows Programming 을 배운다고 한다면 기본적으로 GUI Programming 을 의미했다. Windows 가 기본적으로 GUI OS 이기에 기본이 이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만, GUI 는 어디까나 'User Interface' 이다. 즉, 이건 Input/Output 에 대한 선택사항이다. 필요할때 공부하자. (하만, 보통 User-Friendly 한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GUI 이다.)
         Windows 에서 GUI Programming 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이다. 언어별로는 Python 의 Tkinter, wxPython 이 있고, Java 로는 Swing 이 있다. C++ 로는 MFC Framework 를 이용하거나 Windows API, wxWindows 를 이용할 수 있으며, MFC 의 경우 Visual Studio 와 연동이 잘 되어서 프로그래밍 하기 편하다. C++ 의 다른 GUI Programming 을 하기위한 툴로서는 Borland C++ Builder 가 있다. (C++ 중급 이상 프로그래머들에게서 오히려 더 선호되는 툴)
         가장 쉽게 GUI Programming 을 배우는방법이라 생각되는건, Python 에서의 Tkinter Programming 또는 Jython Interpreter 에서 Swing Tutorial 을 이용하는것이다. (["Jython"] 페이의 JythonTutorial 참조)
         GUI Programming 을 하면서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개념으로서 Event Driven Programming, Design 으로는 CompositePattern 이 있다. 대부분의 GUI Framework 들은 Event Driven Style 의 프로그래밍 방식이며, 대부분 CompositePattern 을 이용한다. Framework 들의 디자인 개념들이 비슷하므로, 하나의 GUI 관련 Framework 에 익숙해면 다른 Framework 도 쉽게 익힐 수 있다.
          * 내 생각엔 일단.. : 윈도우 컨트롤(VC 등의 리소스 편집기에서 제공 되는 모든 컨트롤들) 을 다루는 법을 완전히 습득 하자. 리스트 컨트롤, 트리 컨트롤, 탭 컨트롤 등의 모든 컨트롤을 자유자재로 원하는 모양(비트맵) 으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을때 까 하자. 완전히 습득하면 어떤 프로그램이든 50% 이상 개발 기간이 단축될 것이다. -- ["김정욱"]
         Windows GUI Programming 관련 서적으로는 찰스페촐드의 책을 추천한다. 책 내용이나 번역(!)글이 어렵만 개념설명이 잘 되어 있으며, 실려있는 예제들이 좋다.
         모든 학습과 마찬가로 피드백 회수, 시간을 높이면 효과적, 효율적인 학습이 된다.
         이를 위해 Interactive Shell이 원되는 인터프리터 언어(e.g. Python)와 패킷 스니퍼(e.g. tcpdump, ethereal, etherpeek, ...), 웹 브라우져, FTP, TELNET 클라이언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14 matches
          * 진행자(해설자)의 말을 귀담아 듣 않았다; 에러 리포트 보는 법을 몰랐고 전반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 관심없이 오로 돌아가 않는 코드에만 집중했다.
          * SVN 사용에 매우 미숙했다. 또한 리눅스를 너무 몰랐다. 간단한 쉘 스크립트 작성하는데도 헤맸다. 수차례 도움을 요청했만 불평 한번 없이 웃으며 도와주신 자봉님께 감사드립니다!
          * 첫 요구조건이 나왔을때 페어로 진행하 못했다. 초반이라 하나의 견고한 설계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서 였다. 하만 빨리빨리 하자는 생각에 간단한 설계를 하여 나중에 힘들었다. 특히 파싱 처리를 쉽게 해주는 코드를 작성했더라면.. 고생하 않았을 것이다.
          * 코드에 집중하느라 해설에 집중하 못한 점과 요구사항 구현 실패로 중반 이후 긴장감있게 진행하 못한 점이 아쉽다. 제대로 되는 않았만 팀원들과 의사소통하며 프로그래밍 하는 것은 즐거웠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끄러운 결과에 고개를 숙였다. 역시 연습을 너무 안 했나보다. 떳떳해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시합 뒤에 복기를 두는 버릇하면 실력이 부쩍 늡니다. 그렇 않으면 경험을 까먹습니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14 matches
         책 사라 하기 뭐하니까 게임 만드는데에 필요한 것만 익히고 넘어갑시다. 모르는건 언제든 질문하세요. --[인수]
         윈도우 프로그래밍은 메세 기반이다. 즉 윈도우에서 발생하는 메세들을 캐치해서 그것에 따라 프로그래밍을 하면 된다.
         예를 들어, 뢰찾기를 만든다고 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메세는 뭐가 있을까?
          * 마우스 왼쪽 클릭 메세
          * 마우스 오른쪽 클릭 메세
          * 화면에 그림 그려주는 메세
          * 시간 재기 위한 타이머 메세
         이게 다다. 실제로는 더 있겠만 우리가 알아야 될것은 이것으로도 충분하다.
          * 윈도우에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서는 DC라는게 필요하다. MFC에서는 DC를 랩핑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클래스로 CDC를 원한다. CDC는 그림 그리는 사람의 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 어떤 색깔의 펜이나 붓을 고를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각형, 원도 그릴수 있다. 이러한 행위들을 CDC의 멤버함수로 정의해놨다. 우리는 그걸 갖다 쓰기만 하면 된다. 세부적인 것은 나중에 알아도 된다.
          * 해오면 첨삭해 줍니다. 자유...라고 하면 아무도 안해올걸 알만서도... 왠만하면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누군진 몰라도 멋드러게 해놨어요!!^^ 누구얏? (-- )( --) 누가 이렇게 이쁜 짓을 한거야? ^^;; - [CherryBoy]
          * 다음 시간 부터는 빠는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 [수진]
  • 2010PHP . . . . 13 matches
          * '''시간을 킵시다.'''
          * 실명확인은 하 않는다.
          * 비속어 필터링은 하 않는다.
          * 내용 임시 저장은 하 않는다.
          * 비번 암호화는 따로 하 않는다.
          * 댓글 기능은 제공하 않는다.
          * 검색 기능은 제공하 않는다.
          * 한 페이당 게시물을 20개씩 출력한다.
         ||이름을 입력하 않았을 경우엔 입력하라고 메세를 띄운다. || A ||
         ||페이 기능을 넣는다. || B ||
          * 한글이 깨는 이유를 모르겠음 ;ㅁ;
         [2010년활동도], [스터디분류]
  • ACE . . . . 13 matches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버클리 소켓 API 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이기종간 프로그래밍을 하기는 어렵다. 이는 플랫폼간 이식성이 결여되어있고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식성 높고 안정적인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식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이전의 성능을 완전하게 보장받을 수도 없다. 또한 이식을 고려하 않고 단순하게 소켓 API 만을 사용한다하더라도, 개발자가 조심하 않는 이상 소켓 API 는 개발중에 문제점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이는 소켓 API 가 개발중에 일어날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방를 보장하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년간 개발되어온 프레임워크가 [ACE] 이다. [임인택]은 간단한 서버를 작성할때 조차도 [Java]를 많이 선호하였는데, [ACE] 를 알게되면서는 [ACE] 로 서버를 작성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한서도 나와있기는 한데 번역이 깔끔하 않다. 곽용재씨가 감수했다고 해서 약간 믿었는데. 하만 원서보는것 보단 빠르게 읽을 수 있을듯..
         === 관련페이 ===
          * http://www.cs.wustl.edu/~schmidt/ACE.html - ACE 홈페이
          * http://www.redwiki.net/wiki/moin.cgi - 역자 권태인씨의 홈페이
          * http://mudmania.org/reiot/ACE - 머드매냐 레이옷님 홈페이. (다크에덴 외 여러 게임 서버 프로젝트를 맡으신 분)
          * http://imays.pe.kr:41414/ - 스튜디오 플로리스 배현직씨 홈페이 (cafe9, blitz1941 서버 프로젝트 맡으신 분)
         ACE 참 좋조... 단 너무 방대해서 -.-;; 쓰기 편하자고 만들었는데 오히려 그 방대함이 나쳐서 안쓰는;; - [eternalbleu]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13 matches
         워털루에서 대도시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이삿짐 트럭을 빌려서 갈까 생각 중이다. 그런데 요즘 기름 값이 하도 비싸서 가는데 기름 값이 얼마 정도 들 미리 계산해보고자 한다.
         이 트럭은 1킬로미터를 가는 데 1리터의 기름이 필요하다. 기름통은 200리터다. 워털루에서 트럭을 빌릴 때는 기름통이 절반만큼 차 있다. 나중에 대도시에서 차를 반납할 때도 기름은 절반 이상 채워 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 않으면 렌탈 회사에 훨씬 비싼 비용을 불해야 한다. 기름 값은 최대한 아끼고 싶만, 그렇다고 해서 길 위에서 기름이 바닥나서 멈춰서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첫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가 입력되며,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만으로 구성된다. 첫번째 정수는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의 거리를 킬로미터 단위로 표시한 것으로, 최대 10,000이다. 그 밑으로는 출발로부터 거리가 가까운 것부터 먼 것 순서로, 주유소에 대한 정보가 입력되며, 최대 100개까 입력될 수 있다. 각 주유소에 대해 워털루로부터의 거리(킬로미터 단위)와 휘발유 1리터당 가격(0.1센트 단위)이 입력된다. 리터당 휘발유 값은 최대 2,000(즉 200센트 = 2달러)이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이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워털루에서 대도시까 가는 데 드는 연료비의 최소 값을 출력한다. 문제의 제약조건에 따를 때 워털루에서 대도시까 갈 수 없으면 "Impossible"이라고 출력한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에 대한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출력한다.
         음. 나중에 대도시에서 차를 반납할 때도 기름은 절반 이상 채워 놓아야 한다. 여기서 절반 이상이라는 조건에 주의를 하 않으면 안됩니다. -- 보창
         위의 테스트 케이스를 보면 처음에는 거리가 100인 주유소에 무조건 가야합니다. 그러면 기름은 0이 되고, 스터디때 말한 방법으로 하면 앞의 200까를 살피고, 가장 작은 가격이 있는 곳인 (200, 777) 까 갈 수 있는 기름 100을 넣고 출발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살펴보면 최적의 해는 여기서 50만큼의 기름만 넣고, 150의 점에서 또 50의 기름을 넣어서 (200,777)에 가는 경우입니다. -- 보창
  • Bigtable/DataModel . . . . 13 matches
          1. 태블릿의 이름은 : 마막 키 -> 카탈로그에 매핑필요
          1. 마막 키는 카탈로그에서 shorten id와 매핑되어있다.
          1. + 마막 row key
          1. 각 태블릿의 majorCompaction시 태블릿별로 SSTable들이 나누어므로 결국 SSTable은 하나의 태블릿에 피참조된다.
          1. 블록 인덱스로 선택된 row key부터 다음 블록 인덱스로 선택된 row key가 나올 때 까를 하나의 블록 단위로 한다.
          1. 반드시 64KB가 되는 않음
         특정 컬럼을 가는 row들을 별도의 태블릿에 저장한 것. ex) 타이틀
          1. 태블릿의 ID은 태블릿의 가장 마막 키를 이용해 만든다.
          1. 커밋로그의 가장 마막 타임스탬프와 memtable의 가장 오래된 타임스탬프와 비교하여 memtable의 타임스탬프가 더 최신이라면 로그삭제가능
          1. 카탈로그 전용 파일 필요?? SSTable 하나를 할당받아 다 쓸때까 해제하 않는건 어떨까?
         '''루트태블릿, 메타데이터 태블릿, 유저태블릿으로 구성됨. 일반 태블릿과 마찬가로 SSTABLE로 이루어져있으며 write only임'''.
          1. 태블릿이 어디에 저장되어있는 알 수 있음.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13 matches
          * 정 궤도 위성
          * 3개 가구 모두 커버함
          * 적도 상에서만 있을 수 있음 -> 위성 수 제한, 위도에 따른 전파 세기 문제 (구는 둥그니까)
          * 높아서 딜레이 무 김, 파워도 많이 듬, 높은 데 가 올라가므로 로켓 비쌈
          * 망함 (위성 단명 -> 유 보수비 무 듬)
          * GEO 위성에서 어느 한 방향에 집중적으로 전파를 쏘는 안테나를 달아 면에서는 작은 안테나로도 전파 받을 수 있음 (예: SkyLife)
          * 위성은 전통적으로 대륙을 잇는 백본 네트워크로 사용되어 왔만, 이 역할은 fiber에 의해 강탈당했다.
          * 대다수의 커뮤니케이션 위성은 구로부터 먼, 그래서 눈에 띄는 연시간의 GEO를 사용한다.
          * 새로운 LEO는 모바일 네트워크와 함께 노력해왔다.(?) Iridium이 그들의 재정에 그림자를 드리우긴 했만,(망했다는 소린가?) 많은 국가의 3G 라이센스 비용에 비해, 위성 네트워크는 싸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1 . . . . 13 matches
          *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는 옆집 플랜더스네 가족들, 심슨네 가족들도 나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한다. 반면 심슨네 가족은 호머의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보너스가 급되 않게 되고 크리스마스 때 쓰기 위해 모아놨던 저금통도 바트가 팔에 허락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를 우기 위한 시술비로 전부 날려버린다. 호머는 모를 통해 알게 된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를 하만 받게 되는 급료는 겨우 13달러. 호머와 바트는 바니를 통해 알게된 경구장에서 '산타의 작은 도우미'라는 개에게 13달러를 모두 걸만 꼴찌를 하고 돈을 잃는다. 그 대신 경구장에서 아예 쫓겨나 버린 '산타의 작은 도우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집에 데려간다.
          * 내용 : 바트가 허락 없이 문신을 해버리는 바람에 병원에 가서 모아둔 현금을 다 써버린다. 호머는 이 사실을 알고 차마 보너스를 받 못했다고 말하 못함.
          * 내용 : 보너스를 못받았다는 사실을 차마 가족들에게 말하 못하는 호머는 모의 술집에서 바니를 통해 산타클로스 알바가 있음을 알게 되고 면접을 본 후 일을 시작한다.
          * 내용 : 산타 알바를 마친 호머는 바트와 함께 급료를 받는다. 하만 실제 월급에 비해 너무 적게 나와버리고 호머는 바니를 따라 경구장에 가게 된다.
          * 내용 : 보너스를 받 못했다고 차마 말하 못하는 호머와 뭔가 있음을 느끼만 감 못잡는(?) 마의 대화 내용.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13 matches
         "영문학의 대작을 읽은 적이 없다는 과학자들의 뉴스를 듣고 이들은 동정어린 쓴웃음을 던진다. 그들은 과학자들을 무한 전문가라면서 무시한다. 하만 그들 자신의 무와 '전문적인 바보' 모습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나는 전통적인 문화의 기준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과학자들의 무에 불신을 표명하는 데 상당히 재미를 붙인 사람들이었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당신들 가운데 열역학의 제 2 법칙을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고 물었다. 대답은 냉랭하고 부정적인 것이었다. 나는 '당신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은 일이 있소?'라는 질문과 맞먹는 과학의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그보다 더 쉬운 질문, 이를테면 '질량 혹은 가속도란 무엇인가?'(이는 '당신은 읽을 줄 압니까?'라는 것과 동등한 과학상의 질문이다.)라고 물었다면 ... 열 명에 하나가 내가 그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한 것 정도는 느꼈으리라고 믿는다....가장 현명하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물리학에 관한 한 말하자면 신석기 시대 선조들과 거의 같은 수준의 통찰력 밖에 가고 있 않는 것이다."...
         내용이 있고 '열역학의 제2법칙'이 공대상이 당연히 알수 밖에 없는 근본 식이라는 내용의 맥락으로 책의 후반부를 마무리 짓는다. 그런데, 전산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2주간 같은 질문을 해봤만 '''아무도 답변을 하 못했다.''' (그런데 오늘 재선이가 대답했다. 세상에 :) )
         || 세환 || 시간이 빨리 갔다. || 치열한 시장싸움을 알아서 좋다. || 프로그램 공부 뿐이 아니라, 관심을 가고 여러 정보를 예의 주시해야겠다. ||
         ExploringWorld/20040412-xxx 를 진행하면서, 결정적으로!! 그날의 이름을 정하 않았습니다. 그래서 페이를 만들수가 없네요. 뭐가 좋을까요?
          하하 한사람의 세상읽기라고 표현하고도 싶군. 일단 해놓고 나중에 바꾸 뭐 --NeoCoin
  • Gof/AbstractFactory . . . . 13 matches
         구체적인 클래스를 정의하 않고서, 연관되거나 의존적인 객체집합을 만들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 문제는 기본적인 Widget의 인터페이스를 정의한 abstract WidgetFactory 클래스를 정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종류의 Widget에는 추상클래스가 존재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서브 클래스는 Widget을 상속해서 룩앤필 기본을 정의한다. WidgetFactory의 인터페이스는 각각의 추상 Widget 클래스의 새로운 객체를 반환하는 기능을 가고 있다. 클라이언트는 이런 기능을 수행해서 Widget 인스턴스를 만든다. 그러나 클라이언트는 사용하는 클래스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신경쓰 않는다. 이처럼 클라이언트는 일반적인(?) 룩앤필의 독립성에 의존한다.
         또한 WidgetFactory는 widget 클래스 간의 의존관계를 형성한다. Motif 스크롤바는 Motif 버튼과 Motif 텍스트 에디터와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 그리고 MotifWidgetFactory를 사용함으로써 이러한 의존성이 강제적으로 이루어게 된다.
          * 시스템이 부산물을 만들고, 작성하고, 그리고 보여는 것과 독립적이어야 할 때.
          * 어떤 연관된 집합의 객체들이 서로 같이 사용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게 강제해야 할 때.
          *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나누고 싶고, 인터페이스만을 드러내되, 클래스의 동작을 보이 않고자 할 때.
          즉 클라이언트 코드에 concrete factory가 나타나 않는다.
          UI 예제에서 Motif widgets을 Presentation Manager widgets로 바꾸는 작업을 단 유사한 팩토리의 객체와 바꿔주고 그 인터페이스를 다시 생성함으로써 행할 수 있다.
          4. ''새로운 산물을 원하는 것이 어렵다.'' abstract factory들을 확장해서 새로운 산물을 생성하는 것은 쉽 않다.
          왜냐하면 AbstractFactory 인터페이스는 생산되어질 산물의 집합을 고정해놓기 때문이다. 새로운 산물을 원하는 데는 factory의 인터페이스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
          (AbstractFactory 클래스와 모든 서브 클래스들을 바꾸는것을 포함해서). Implementation 부분에서 이것에 대한 한가 해결점에 대해 논의 할 것이다.
  • IpscAfterwords . . . . 13 matches
         컨테스트는 끝났만 여전히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은 다음 주(5/18)까 자신이 얻은 답을 TIS를 1234567890로 해서 ipsc@ksp.sk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 전에 K-In-A-Row 같은 경우는 일종의 StepwiseRefinement 의 형식이 나와서 비교적 코딩이 빠르게 진행되었었고, (비록 답은 틀렸만) Candy 문제의 경우 덕준이가 빨리 아이디어를 내어서 진행이 빨랐었는데, 실전에서는 그런 경우들이 나오 않아 버겨웠던듯 하네요.
          * 영어실력의 문제 - 모르면 모른다고 이야기 할것을. 정확하게 해석합시다. 괜히 '아마 이런 내용일 것이다' 로 해석하 말고..
          * 중반부로 들어가면서 사람들이 문제들을 못풀다보니 팀플레이도 흐트러진것 같습니다. 이전에 K-In-A-Row 풀때나 Candy 풀때만해도 실마리를 잡아서 '풀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해서인 팀플레이가 잘 되었던거 같은데.. 역시 어려울때 잘하기란 힘든것 같네요.
          * 음.. 제 실력에 좌절을 먹고 미친 듯이 공부해야 겠다는 Crazy Study(01학번 스터디 그룹. 해체되긴 했만..--;) 로서의 정신을 되새기게 하는 기회였습니다. - 인수
         집에와서 B번 문제를 30분시간 제한을 걸고 생각했었던 방법으로 다시 한번 플밍 해보는데, 생각이 틀렸었네요. 접근법은 프로세서하나하나들에 대한 단순한 원리의 조합.. 뭐 이런걸 바랬는데, 최소의 수로 나오가 않는다는. B번 3번째꺼에서 100번 turn 을 돌아야 했다는; 음.. 나중에 또 번뜩일때 다시 궁리를;
         ICPC 모의고사(?)와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대로 안된 점이네요. 또한 알고리즘은 생각해냈는데 구현을 못한 상황이라면 나름대로 자기 위안을 할 수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하는 길조차 찾 못한것도 퍽 아쉬운 점이구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고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 공부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실망스런 결과는 더 보이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석천군 팀이 B번 문제(Job Balancing)를 풀긴 풀었으나 시간이 너무 걸려서 옵티마이징을 필요로 했습니다. 제가 O(m*n^2)에서 O(m*n)으로 만들어줬는데, 그것으로도 부족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자다가(NoSmok:포앵카레문제해결법 ) 몇 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정도 뚝닥거려서 B Difficult Set을 5초 안에 끝내는 코드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사고했냐구요? TDD로 원소 하나 짜리, 두 개 짜리, 세 개 짜리, ... 를 하다보니까 일반해가 보이더군요. 역시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see also IpscLoadBalancing
  • Linux . . . . 13 matches
         리눅스는 현재 컴퓨터의 커다란 흐름중의 하나이다. FSF에 의해서 원을 받는 핵심적인 운영체제로 현재 기능적, 보안적 측면이 기존의 [Unix] 시스템에 버금갈 정도 발전하였고 [GNU]의 사상하에 만들어진 [GPL]을 따르기 때문에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여 서버 운영체제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본디 리눅스라는 하는 것은 운영체제의 [Kernel] 명칭이며, 주로 접하게 되는 패키 형태로 이루어진 배포판의 전체 구성을 리눅스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리눅스의 광의적 정의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리눅스와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본 페이는 특별히 리눅스에 대한 실제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양하려고 한다. 운영에 관한 내용은 리눅서들이 항상 말하듯이 네트워크의 바다에 널려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자료들을 대하면서 자신이 필요한 자료를 찾는 것도 리눅서가 되는데 필요한 덕목이다.
         어느정도 실력을 쌓았다 싶으면 RunningLinux, Oreilly 를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은 비록 초심자가 읽기에는 부적절하만 APM설정에 어느정도 리눅스의 구조에 대해서 익힌 사람들이 리눅스를 운영하기 위한 전반적 기초식의 대부분을 습득 할 수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된다.
         = 관련 페이 =
         [BSD]도 상당히 유명한 편인데 이 커널의 제작자가 안알려진 것은 약간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유인 즉은 BSD는 현재 메인테이너들에 의해서 커널이 관리되기 때문이다. 리눅스 커널은 커널 메인테이너 들을 의견의 제시를 하만 실제로 방향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권자는 리눅스 커널의 최초 개발자인 리누즈 토발즈이다. 그렇만 BSD는 세계에 있는 BSD메인테이너(커미터)중에 몇명이 선발되어 커널의 개발을 주도하고 운영되기 때문에 사실 어떤 한사람의 이름이 특별히 나올 여가 많는 않다. 리누즈 토발즈는 좋은의미의 독재자라고 불리기도한다.
  • Monocycle . . . . 13 matches
         색이 칠해진 부분은 전부 똑같은 각도(72')만큼 벌어져 있다. 어떤 사람이 정사각형 타일로 만들어진 M × N 격자 위에서 이 외발자전거를 탄다. 한 타일의 중심에서 바로 옆 타일의 중심으로 외발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 바퀴가 정확하게 72' 회전하게 되어있다. 위 그림을 보면 어떤 식인 알 수 있을 것이다. 바퀴가 1번 타일의 중심에 있을 때, 파란색이 칠해진 부분의 중점이 바닥에 닿아있다. 바퀴가 다음 타일(2번 타일)중심으로 이동하면 흰색으로 칠해진 부분의 중점이 바닥에 닿게 된다.
         격자에 있는 정사각형 중 몇 개는 자전거가 갈 수 없게 막혀있다. 그 자전거를 탄 사람은 한 위치에서 시작해서 어떤 다른 위치로 최단 시간 안에 도착하려고 한다. 한 정사각형 위에서 그 자전거는 다음 정사각형으로 이동하거나, 같은 정사각형 내에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90' 회전할 수 있다. 이런 동작을 하는 데 각각 1초가 걸린다. 자전거는 반드시 북쪽을 향하고, 바퀴에서 녹색 부분의 중점이 면과 접하고 있는 상태에서 출발한다. 도착 점에서는 자전거의 방향은 상관없면과 접하고 있는 부분은 녹색이어야 한다.
         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목적에 도착할 수 있는를 알아내고, 도착할 수 있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계산해보자.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그리드의 크기를 나타내는 두 개의 정수 M과 N(1≤M, N≤25)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M줄에 걸쳐서 각각 N개의 글자로 그리드 구성을 기술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 문자는 자전거가 갈 수 없는 정사각형을 나타내며, 다른 모든 정사각형에는 자전거가 갈 수 있다. 자전거의 출발점은 'S'로, 도착점은 'T'로 표시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먼저 아래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자전거가 도착점에 갈 수 있으면 아래에 나와있는 형식에 맞게 초 단위로 그 점에 가는 데 걸리는 최소 시간을 출력한다. 그렇 않으면 "destination not reachable"이라고 출력한다.
  • PC실관리 . . . . 13 matches
         구피(5층 피시실1) 관리 상황을 알려주는 페이
          * (V) 22번, 모니터 에러 메세 표시 고침
          * (V) 27번, 고스트 이미로 복구
          * 3월 1일 - 청소. PC를 닦는 못했음
          * 5월 1일 - 청소(뒷편 먼 제거), 케이블 정리, 리눅스 설치(32, 36), 장애피씨 고발(25번), 마우스볼 청소, 프린터 연결 - 10여명이 모였었고 [정모/2005.4.25]에서의 동의하에 [회비]에서 회식비(5만) 출.
          ④ PC실은 항상 청결하게 유되는가?
         아니다. 가끔 햇볕이 좋은 날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OFF 시킨 채 송풍 팬을 2, 3단으로 작동한다. 더해서 매트 밑에 신문를 넣어두면 냄새와 습기 제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만약 컴터가 뻣어서 재부팅 되면 자료가 다사라니 보안관은 비추입니다^^; 프린터 네트워크도 잡아야되 않을까요? - [수생]
          * 10월 1일 - 청소. PC를 닦는 못했음
         == PC실관리 도움페이 ==
         [제로페이분류]
  • PC실관리/고스트 . . . . 13 matches
         고스트 이미 생성에 일관된 정책이 없기 때문에 차후에 문제가 발생하는 듯 보임. 차후 고스트 이미 작업시에 다음의 내용정도는 꼭 포함하자는 취에서 작성해봄.
         = GHOST 이미 생성시 필요한 프로그램 목록 =
          * '''내문서''' 폴더 위치 변경 : D 드라이브로 정해서 C 드라이브의 고스트 작업후에도 해당 폴더에 있던 내용은 남기는 것이 가능하도록 해야할 필요가 잇을 듯함.
          * 바탕화면 그림은 컴공과 정 바탕화면으로 정한다.
          해당 계정 암호는 공를 통해서 학우들에게 알리고, 관리자 계정인 Administrator 계정은 PC실 관리자들만 알고 잇어야할 것으로 보임.
          이 계정의 경우 Users 로 계정을 제한해서 프로그램의 설치및 제거에 제한을 두어야 차후에 문제가 발생하 않을 것으로 생각됨.
          * 시스템 등록정보 - 시스템 복원 : 모든 드라이브에 시스템 복원 사용 안 함 체크. (고스트 이미의 용량을 절감할 수 있음)
         음 한번 정리해봤는데 더 추가해야할 것이 있는 모르겠음. 프로그램 목록은 개발과 관련된 것. 계정 접속에 관련된 기본적인 프로그램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넣었음. - [eternalbleu]
         몇가 프로그램빼고는 현재 다 깔려 있는 상태 입니다.설정 상태도 현재 계정빼고는 위설정과 동일 합니다.... -수생
         그리고 구 MSND과 내문서쪽은 변경 안해도 될듯합니다....- 수생
  • PC실관리프로그램 . . . . 13 matches
          * 죽않는 프로세서를 만드는 법을 이해하고 구현한다.
          * 제로페이의 위상을 드높인다 -_-V
          * 현태, 원, 준영, 훈, 수생
          || 날짜 || 조현태 || 송수생 || 송훈 || 송원 || 고준영 ||
          * (훈) 참여하는 분들 전부 각자 약속할 것들이 있어서 그런 시간 정하기 안되셨네요.
          * 게임 방로 만들어진 프로젝트라고 알고 있는데 요새 문제가 되고 있는 '타과생 출입' 문제도 고민해봅시다 -
          * 그 왜 PC방에서 하는 것처럼 회원 아이디랑 비밀번호 써야 컴터 쓸 수 있고 볼일 끝나면 다시 로그아웃하는 그런 방법도 있겠고... 이거밖에 생각이... -
         [프로젝트분류] [2007년활동도]
  • ProjectAR/ThinkAbout . . . . 13 matches
         === 이미 출력의 속도 ===
         엑션 RPG는 리얼타임(실시간)으로 진행이 되고, 임펙트의 화려함이 있어야 게임의 재미가 높아기에
         이미 출력의 속도는 느려질 수 밖에 없다. 하만 속도가 느리다면 게임의 재미가 그만큼 반감되기
         때문에 속도를 얼만큼 올릴 수 있을도 큰 문제이다.
          - 속도는 많이 걱정하 않아도 될것이다. 해상도가 낮고 텍스쳐의 크기가 작다면 생각보다 높은 속도를 얻을 수 있다. --선호
         를 일으키 않고 잘 진행이 되게끔 하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하위 몬스터는 그리 문제가 되 않는다.(그냥 다가오게 한 다음 때리게 하면 되니까.) 하만 보스급
         몬스터는 뭔가 달라야 한다. 패턴을 가든 AI를 가든 단순한 움직임을 가져선 안된다.(엑션 RPG에서
         몬스터가 그냥 다가와서 때리기만 한다면 말이 되 않는다.) 이 문제도 많이 생각을 해 봐야 할 것이다
         를 넣었는데 하나가 날라간다든 하는 버그가 대부분의 게임에서 노출이 되는 경향이 있다.) 이런 문제
  • TdddArticle . . . . 13 matches
         TDD 로 Database TDD 진행하는 예제. 여기서는 툴을 좀 많이 썼다. [Hibernate] 라는 O-R 매핑 툴과 deployment DB는 오라클이만 로컬 테스트를 위해 HypersonicSql 이라는 녀석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test data 를 위해 DBUnit 쓰고, DB Schema 제너레이팅을 위해 XDoclet 와 Ant 를 조합했다.
         여기 나온 방법에 대해 장점으로 나온것으로는 비슷한 어프로치로 500 여개 이상 테스트의 실행 시간 단축(Real DB 테스트는 setup/teardown 시 Clean up 하기 위해 드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도 하나의 과제), 그리고 테스트 역화.
         류군 이야기로는 Oracle 의 경우 설치하고 딱 실행하는데만 기본 메모리 200메가 잡아먹는다고 한다. -_-; 로컬 테스트를 위해 HypersonicSql를 쓸만도 하군.; (In-memory DB 식으로 원가능. 인스톨 할것도 없이 그냥 콘솔에서 배치화일 하나 실행만 하면 됨. 근데, JDBC 를 완벽히 원하진 않는 것도 같아서, 약간 애매. (ResultSet 의 first(), last(), isLast() 등의 메소드들이 실행이 안됨)
          DeleteMe) - 오라클의 경우 인스턴스당 기본으로 먹는게 보통 200 메가 정도. 즉 기본 외에 자기가 만든걸 더 띄울경우 보통 400 메가 이상을 먹게 되는데 이건 뜰때 얘기고 가만히 냅두면 50 메가 이하로 메모리가 내려감. 물론 윈도우 하에서 얘기임. 나머진 확실하 않음. 연결이 많아면 메모리가 다시 올라갈것임. -박준용-
         초반 자동화를 위해 준비할 것들에만 좀 신경을 쓰고, 익숙해진다면 잘 할 수 있 않을까 생각.
         Xper:XperSeminar 를 보니 일단 셋팅이 되고 익숙해면 TDD 리듬이 덜 흐트러는 방법 같았다. (재우씨랑 응주씨가 원래 잘하시고 게다가 연습도 많이 하셔서이겠만;) password 추가되고 테스트 돌리는 리듬이 좋아보인다. 단, 테스트 돌아가는 속도가 역시 Real DB 이면서 [Hibernate] 까 같이 돌아가서 약간 느려보이는데, 이건 해보고 결정 좀 해야겠군.
         reference 쪽은 최근의 테스트와 DB 관련 최신기술 & 문서들은 다 나온 듯 하다. 익숙해면 꽤 유용할 듯 하다. (hibernate 는 꽤 많이 쓰이는 듯 하다. Intellij 이건 Eclipse 건 플러그인들이 다 있는걸 보면. XDoclet 에서도 원)
  • ToastOS . . . . 13 matches
         이미 익숙해진 환경 바꿀 생각없다. 나중에 VM을 깔면 바꾸겠금은 너무 익숙하다.
         음..우선 전에 플로피 1번 섹터에서 부트섹트를 읽어 들여 부트 로더를 만든다고 까 얘기한 것 같다.그럼 커널로더는 무엇일까? 부트 로더가 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을 커널 로더가 한다. 우선 보호모드로들어가는 것과 커널을 실행가능한 상태로 재배치 시키는 일등을 한다. 왜 그런 일을 할까? 부트로더가512kb밖이 되 않아 그런 일들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에 사진에서 보면 퍼런 글씨로 kernel loader라고나오는데 전에 CAU Operating System 어쩌구...가 먼저 나온다..다만 VMWARE를 쓰기때문에 그런 글씨가 안나온다. 여하튼 커널 로더가 가는 의미는 우선 부트로더를 만들기 위해 어쩔수 없이 썼던 짜증나는 어셈을 이제 안써도 된다...ㅋㅋ 사실 어셈은 계속 써야 된다... 다만 이제 어쎔을 주로 쓰 않고 C에서 인라인 어쎔을 쓸것이다. 이제 Boland C 3.1 버전의 컴파일러로 커널로더와 커널을 제작하게 될 것이다. 그럼 위와 같은 것을 그냥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냥 해주면 된다. 우선 컴파일할때 -S라는 옵션을 두어서 어셈블리 소스를 만들고 나서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소스의 extern들을 링크 시키고 그런 다음 EXE파일을 실행가능한 재배치상태로 만들고 나서 부트로더와 같이뒤집어 씌우면 된다.
         간단하 않은가?
         또하나 이제까 삽질한 이유중하나가 플로피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커널로드를 한번 읽고서는 재대로 실행하못한다는 것 -> 이것때문에 정말 많은 삽질을 하게 되었다.
         아차 나는 boland C 3.1버전을 쓰만 gcc를 쓰는 사람은 MAKE PLAIN BINARY FILE이라는 PDF가 있을 것이다.찾아서 읽어보면 아주 평평한 바이너리파일을 만드는 법을 배울것이다. 참고로 C에서 평평한 바이너리 파일을 만들기 위해 몇가 주의사항이 있다. 그 PDF파일에 적혀 있으니 읽어보도록...
         == 세부 페이 목록 ==
         DeleteMe) bochs에서 플로피 이미파일 추출 안하고, 직접 디스켓으로 부팅하는거 성공하시면 정보좀 흘려주세요~ ^^; --["혀뉘"]
  • X . . . . 13 matches
          * 나이 : 만24세 (아직 올해 생일 안났다 -.-....)
          * 시력 : 왼쪽 : 0.3 오른쪽 : 0.5 (확실히 눈 그렇게 많이 나빠진 않았다.-_-v)
         뭐 XBOX, PS2, NGQ까 들어오는 마당에 GP32, GBA,.... 등등 많은 게임기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거나 하려고 준비중이고 PC게임시장은 비상식적으로 자라나고 있고 거기에 시장이 거의 포화상태라고 나는 내다보고 있다.[[BR]]
          * 몸무게 55KG까 감량....
         뭐 엉망진창이만 ^_^
         잃어버리 않게 파일로 남겨놨는데 .... 당연히 암호 걸어놨 -.-V[[BR]]
          * GP32 개발툴로 가고 놀기
          * 가 뭔 가끔 곤혹스러움(.... 이력서 쓸 때 그렇다 -_-)
         하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백 배 낫다[[BR]][[BR]]
         자신을 이기 못하면 남을 이길 수 없다.[[BR]][[BR]]
         전이라면 게임 혹은 음악! 이라고 외칠 수 있었으나 요즘은 아님, 독서라고 해두
         ["홈페이분류"], ["ZeroPagers"]
  • ZeroPageServer/Wiki . . . . 13 matches
         위키의 변경 사항에 대한 공 기록
         A : RecentChanges 는 editlog 를 분석해서 출력하는데, editlog는 과거 기록을 삭제하 않습니다. 따라서 editlog가 수만 라인 이상이 되면 editlog 를 읽는 속도가 급격히 느려질수 있으므로, 뒤에서 1000줄 정도를 남기고 삭제하면 원래 속도로 돌아 옵니다.
         바뀐거 인식하 못하신 분도 있을 것 입니다.
          - (V) [V] {V} 같은 몇가의 그림 태그가 가능합니다.
         몇가 사소한 안내가 한글로 바뀌었습니다.
         ZeroWiki 의 외양이 맘에 들 않다는 분을 위해서, CssMarket 에
         한글화 중 오타, 띄어쓰기 잘못된곳 , 이해 가 않은 부분, 어색한 부분, 상황에 맞 않거나, 이중 해석될수 있는 메세를 보고해 주세요. 대안도 가능하면 제안해 주세요. --NeoCoin
         검색에 버그가 있는것 같네요. CVS로 검색하면 정작 [CVS]페이는 나오 않습니다. --[sun]
          * Q : 로그인을 했는데도, RecentChanges 페이에서 diff 아이콘 이외에 update, delete, new 등의 아이콘이 안생기는데, 노스모크 안정버전에서는 원래 그러한 것인가요? --[sun]
          * A : 북마크를 다시 업데이트 해보실래요? 아마 북마크 설정이 초기화되어서인도 --[1002]
  • django/RetrievingObject . . . . 13 matches
         한 모델에 대해서는 여러 가 필터를 설치할 수 있다. 필터는 SQL문에서 where절에 해당하는 역할을 한다. 필터에는 검색하는 컬럼의 완전 일치, 부분 일치, 사이 값, 포함, 연월일 옵션을 줄 수 있다. 기본적으로 필터는 AND 조합으로 이루어며, OR조합을 사용하고 싶다면 Q라는 쿼리 오브젝트를 사용해야 한다.[9] 아래는 필터를 이용해 보고 날짜가2006년 10월 1일 이후인 위험 보고서를 찾는 python코드와 그에 해당하는 SQL문을 보여준다.
         일대다 관계인 레코드의 경우는 selete_related메소드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접근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 조회는 추상화되어있어 실행할 때마다 쿼리를 수행한다. 하만 selete_related메소드를 사용하면 한 번 데이터베이스에서 결과를 가져온 후 필요할 때는 이를 그대로 사용한다. 다음 예제에서 두 방식이 어떻게 다른 확인할 수 있다.
         # 이전에 Employee값까 가져왔기 때문에 다시 데이터베이스에서 값을 가져오 않는다.
         extra메소드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조금 복잡한 질의도 할 수 있다. 각 직원이 몇 번이나 위험 보고서를 작성했는 알아낸다.
         where절을 사용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7] 하만 중첩질의는 원하 않는다.
         사용자는 values함수를 이용해서 원하는 속성을 정할 수 있다. 이는 검색 조건을 만족하는 레코드의 필요한 속성만을 이용하므로 효율적이다. 또한 values함수는 QuerySet을 상속한 ValuesQuerySet을 리턴하므로 다시 위에서 사용한 검색 조건을 사용할 수 있다. 하만 ValuesQuerySet은 사전형(dictionary) 자료구조를 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수의 레코드를 얻어오기에는 부적절하다. 다음은 사원 정보에서 이메일 속성만을 얻어온다.
  • zennith/SICP . . . . 13 matches
         === 서문 전에 나온 페이 ===
         "내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즐거움을 유해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컴퓨팅은 대단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돈을 불하는 고객들은 우리가 그들의 불만들을 심각하게 듣고있는 상황에서 언제나 칼자루를 쥔 쪽에 속한다. 우리는 우리가 성공적이고, 에러 없이 완벽하게 이 기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 않는다. 나는 우리에게 이 기계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이 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시하는, 그리고 우리의 공간에 즐거움을 유시키는(keeping fun in the house) 그러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컴퓨터 과학 영역에서 즐거움의 감각을 잊 않기를 희망한다. 특히, 나는 우리가 더이상 선교자가 되는 것을 바라 않는다. 성경 판매원이 된 듯한 느낌은 이제 받 말아라. 이미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신이 컴퓨팅에 관해 아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도 알게될 것이다. 더이상 컴퓨팅에 관한 성공의 열쇠가 오직 당신의 손에만 있다고 생각하 말아라. 당신의 손에 있어야 할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그리고 희망하는 것은 바로 성(intelligence)이다. 당신이 처음 컴퓨터를 주도했을때보다 더욱 더 그것을 통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그 능력 말이다. 그것이 당신을 더욱 성공하게 해줄 것이다. (the ability to see the machine as more than when you were first led up to it, that you can make it more.)"
          [노스모크모인모인] 에서 절대 주소로 접근할려면 [/SICP] 로 하면 된다. 디렉토리 같 ^^;; 현재 혼용이니, 네가 일아서 사용해라 --["neocoin"]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13 matches
         시스템 시작과 함께 구동되는 프로세스로 사용자가 정한 여러가 입력로케일
         보이만 제어판을 통해 입력로케일간의 변환이 가능하다.
         만들어 내고 이 프로세스는 Msgina.dll과 같은 인증 패키를 이용함으로써 수행된
         기 셸이 구동된다. 동 사용자가 초기화하는 다른 프로세스들은 이 Access Token의
         사용자가 미리 정한 시간에 작업을 실행시키는 Task Scheduler Service
         이들 프로세스를 구동시킨 다음 Winlogon이나 Csrss가 종료할 때까 대기하되, 종료
         가 정상적으로 이루어는 경우엔 시스템이 종료하고 그렇 않은 경우엔 시스템을 반
         스풀된 프린트/팩스 작업을 책임는 spooler service
         세싱하 않을 때 프로세서 타임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작업관리자에서 이 프
         차해야 시스템이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
         를 이용하여 종료가 가능하만 system failure나 기타 다른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
  • 강소현 . . . . 13 matches
         주위의 잡음에 나치게 신경을 써서 하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타입입니다. 이른바 과민성 성격이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으로 스스로에게 도저히 자신을 갖 못합니다. 항상 소극적이고 나치게 자상한데다 매사의 대처가 엉성해 주위사람들로부터는 점점 이용만 당하고 결국 손에 남는 것은 찌꺼기뿐입니다. '’, '정’, '의’의 불균형이 심해 사회의 작은 풍파에도 크게 흔들리고 덧없는 세상의 뒷길을 비틀대며 걸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모든 일을 나누어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가는 눈을 딱 감고 자기주장을 관철시켜버리는 오기입니다. 필요할 때는 정색도 할줄 알아야 앞으로 더 큰 시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연인, 배우자 - 답답한 상대로 처음에는 기저이 당신의 뜻대로 되어주겠만 어느새 반응을 보이 않기 시작해 점점 불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상사 - 부하 관리에 소홀해 부원들이 따로 따로 행동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하만 그것에 편승하여 편하게 낼 생각은 하 마십시오. 오히려 그런 가운데 유일하게 빛을 발하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기회입니다.
          * 나도 해봤는데.. 난 BBBBA 자기비하타입이네... -[서혜]
          * ABBAB 자의식이 나친 나의 황금기 타입.. 대부분 답이 그렇다 혹은 중간쯤임.. - [송원]
  • 걸스패닉 . . . . 13 matches
          * 이제 프로젝트 시작 할 시기가 아닌가? 언제 만나? --[강희경]
          난 언제든..--[강희경]
          * 금 너무 흐 어정쩡하다. 다음주 월요일 정모에 모여서 미래에 대해 진한 토론하자.--[강희경]
          * 오늘 프로그램에 이미 연동시켜보자.--[강희경]
          * 모여야...1시 어때? 어때? 어때? --[강희경]
          * 이런 말하긴 뭐하만, 시일 내에 마치기는 힘들 것 같다. 밀린 숙제도 해야되고...전시회는 포기하고 좀 완급조절할까? 이러다가 흐 될까봐 두렵다. --[강희경]
          * 10월 두째주까 완성하기로 하자! --[구자겸]
  •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 . . . 13 matches
         = 뢰찾기미완성 =
         연구중....(대단한건아니만 너무어렵네 ㅠㅠㅠ)
         void mine_confirm(int X, int Y); //뢰가 있는 없는 확인
         void mine_update(int X, int Y); //뢰가 없을경우 그근처에 뢰수를 업뎃
         void mine_newgame(); //뢰 위치 초기화
         void mine_show(); //뢰 화면 보여주기
          cout << " ======뢰찾기 1.00======" << endl;
          뭐..뭐냐.ㅎㅎ 나는 뢰 파인더 만들고 있는데.. 옆에서 뢰찾기를 만들다닛..
          뢰 파인더 알고리즘에 아무것도 없는 빈칸 주위를 찾는 알고리즘을 만들어 봐서 그런데..ㅎㅎ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13 matches
         = 관련페이 =
          * 사용자 보는 화면 - 책 제목, 이미, ISBN, 저자, 출판사, 기부자 정보(이름, 기수), 기부자 남기는 말, 기부 날짜, 현재 대여가능 여부
          * 관리자 보는 화면 - 책 제목, 이미, ISBN, 저자, 출판사, 기부자 정보(이름, 기수), 대출자 정보(이름, 아이디), 대출 일자, 반납 예정 일자, 연체여부
          * 관리자 입력 데이터 - 책 제목, 이미, ISBN, 저자, 출판사, 기부자 정보(이름, 기수), 대출 승인, 반납 완료
          * 공 사항 출력
          * 독한 감기몸살과 휴우증에 일주일이 날아갔다. 아 우울해.
          * 모든 일정 연기. 질질 끌 말자.
          * 복병이 많군. 이거 예상 날짜대로 끝낼 수 있을 걱정이네 -_-;
          * 어디까를 첫 단계로 구현할까. 설계의 유연성은 어디까?
         이 페이를 보셨다면 꼭 써주세요~ 가령 이렇게요.
          * 반가워요. 혹시 가능하시면 위키 어떻게 쓰는건좀 알려주세요. 제 위키에......... 추신, 이거 하나 쓰느라 어럽혀서 죄송.--[(furrybear)]
  • 날다람쥐 6월9일 . . . . 13 matches
         하만 포인터를 왜'쓰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_-;
         함수 내에서 값을 아무리 바꿔봤자 역변수 의 내용은 바뀌 않는다. 이것을 어디서나 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와 같이 배열의 번수를 적어주어야 한다는건데
          왜 printf("%d", a); 와 같이 적으면 안되는 알아보자.
         (맨 밑의 고치기 버튼을 누르면 수정할 수 있고, 자기 이름 밑에 내용 쓰기. 위의 내용은 바꿔도 되만 책임못짐 ㅋㅋ)
         이은 3
         바로 위의 배열을 모두 출력하는데, printf("%d", *(ap + @))의 형태로 출력해보자. 여기서 모든 값들을 출력하려면 @에 각각 어떤 수가 들어가는 직접 해보고 왜 그런 설명하기.
          scanf("%s %d", NameC, NumC);// 포인터이므로 '&' 를 붙이 않는다.
          NameC = Name2;//배열도 일종의 포인터이므로 Name2 앞에 '&' 을 붙이 않는다.
         == 이은 ==
  • 데블스캠프/2013 . . . . 13 matches
         || 박상(5기) || [http://zeropage.org/seminar/91479#0 페이스북 게임 기획] ||
         || 송원(16기) || [Clean Code with Pair Programming] ||
         || 서혜(17기) || Paradigm Programming ||
          * 데블스캠프 준비와 진행을 위한 페이 [데블스캠프/2013/조언]
          * 왠 내 세션이 정해져있다 - [서혜]
          * 시간 나면 제 클린코드 페이에 답변좀 부탁해요.. 클린코드 스터디 페이로는 정확한 참가자를 모르겠어서... - [원]
          * 옙 답변달았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https://trello.com/board/cleancode-study/51abfa4ab9c762c62000158a 트렐로]에 있을도 모릅니다. 아카이빙을 잘 안해서.. - [서혜]
          * 데블스캠프의 시간표는 마막날 정해진 다는 말이 사실이군요 ㅎㅎㅎ - [김해천]
         [데블스캠프], [2013년활동도]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13 matches
          * 그동안 C언어에만 제한되어있던 사고의 범위를 다른 여러 언어를 접해보면서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그 후에 짰던 ramdomwalk는 알고리즘에 확신이 섰는데도 불구하고 다 완성하 못해 아쉬웠다...나중에 꼭 완성해야.. --[문원명]
          * 현재 램덤워크를 해보는중 풀릴듯 한데 이상하네 리턴값이 문제인거 같은데 어떠케 잡아야 할 모르겠군;; 오늘 접한 많은 언어들 식상한표현이겠만 너무나 좋았다. 씨뿔뿔과는 다른 언어들.. 오늘까 하면서 이번 방학동안에 멀 해야 하는를 깨달았다 마냥 놀아서는 도저히 남을 따라가 못함을 남을 따라간다기 보다는 더욱 발전해야할 그리고 앞으로 발전 되있을 나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더욱 힘을내자. 금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자!! -- [변준원]
          * 아아..랜덤..랜덤..-_-;; 잘 쓰면 재미있는 함수군ㅡㅡ 재미있게 갖고 놀아야.. 랜덤워크, 개짓끝에 성공>_<// ㅡ [이진훈]
          * 여러가 언어를 접하고 보니 사고를 넓혀야 겠다는 생각과 언어적 개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RandomWalk]는 [마방진],[EightQueenProblem]에 이어 다시금 좌절을 안겨 주었다. 다음엔 무엇에 좌절할 것인가.. --황재선[aekae]
          * 어제 이번 1학년들이 C 와는 다른 언어들을 봤는데 그냥 구경에서 그치 말길 바란다. 직접 다른 언어도 공부 해보고 많은 걸 배웠으면 한다. --재동
          * 넷째날 시작하기 몇시간 전에 쓰는 후기 -ㅂ-; 새로운 언어 배운것 정말 재밌었구요^^ OOP에 대해 조금이나마 감이 잡힌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python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scheme 이랑 squeak도 재밌었어요 ^^ 우물안 개구리가 되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아..그리고 랜덤워크 거의 다짠거같은데 뭐가 문제 ㅠ_ㅠ--[방선희]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13 matches
          * 제가 밤 잘 못새는건 알고 있었만 하루만에 이렇게 될줄이야... 눈이 찢어도록 아프군요. --; 내일 못 나오면 뻗은줄 아세요. --인수
          * 다들 잘하네요..ㅠ.ㅠ 전 무 어려웠는데..흑흑; 오늘밤에 나올수 있을까? 그래도 이왕 하기로 결심한거 열심히 >_< 근데 안되는 문제는 정말 생각해내기 힘드네요.. ㅠ.ㅠ - [방선희]
          * 첫날이라 무척 피곤했만 새로운 것 많이 배웠습니다. 마방진 너무 어려워요ㅠ.ㅠ 다음엔 힌트 많이 줘요 - 재선
          * 코딩하면서.....실력도 필요하만 인내심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실력도, 인내도 다 안되는걸 어쩌나...T^T --[문원명]
          * 첨엔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 졸려서 의욕상실,,,,,,,,오늘은 속적인 열정을 가고 열심히 해야겠네요 --[강희경]
          * 좀 졸리는게 흠이만, 이런거야 며칠 나면 적응될테니 상관없겠네요. 마막에 너무 집중이 안되었고요. 또 문제 푸는 시간이 좀 짧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 문제를 풀어 본다는 점은 좋았다고 생각하네요.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가운데 쓴 거라 횡설수설이 될 수도...ㅡㅡ; 닷새가 의미있는 날이 되기를 -[Leonardong]
          * 내가 하는 것만 하느라.. 제대로 도와주 못한것 같아서 미안하다 -_-;; 어쨌든.. 다음 참가날에는... 더 잘 해주고싶다..ㅡ.ㅡv --[snowflower]
          * 처음 진행하는 입장에서의 캠프라 어설픈 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는 더욱 더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것들을 가고 여러분의 머리를 괴롭혀 주겠습니다 ^^; -[상욱]
          * 잘하도 못하면서 더군다나 늦게온 터라 아무튼 너무나 애먹고 있습니다;; 진작에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하는건데 학점이 이렇게 나오는게 너무나 당연한 일인거늘 오늘도 늦게 가는데 일났네.. 이제 시작이네요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데블스캠프 끝날때는 나도 먼가 발전을 했구나 하는 마음이 꼭 들수 있도록 아자!! -- [변준원]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13 matches
          * 2004년 6월 21일(월)~ 25일(금)에 있을 데블스캠프 2004 준비를 위한 페이
          * 해당 기간동안 공대에서 사법고시 2차 시험이 있만 겹치 않는다.
          * 토이 프러블럼 비중을 줄이자 - 단순히 문제푸는건 루하다.
          * 새로운 멤버의 의검증
         데블스캠프2003이 끝나고 나온이야기 중에, 원래 데블스캠프는 첫날의 미션을 못하면, 둘째날에 참여 하 못하는 시스템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데블스캠프 모든 날에 나온 사람만이 모임에 남는 시스템이고, 성취감이 컸다고 들었습니다. 하만, 후에 이를 전하는 사람이 없어서 없어졌습니다. 이런것도 바뀐점에 해당하겠요?
         이번 데블스캠프2004에는 작년과 다른점이나 새로워는 점같은것은 없나요? --NeoCoin
          당연히 없었습니다. [데블스캠프]의 기본취를 보시면, '밤새서 회원을 뽑기위한' 것 입니다. [데블스캠프]를 재정의하던, 새로운 행사로 이름을 바꾸던 해야요.--NeoCoin
  • 똥배짱 . . . . 13 matches
         2 조금도 굽히 아니하고 버티어 나가는 성품이나 태도.
         [똥배짱]을 부리는 사람을 논리로 설득시키기란 어렵다. 일례로 하루는 내가 축구하러 운동장에 나갔더니 사람들이 야구를 하고 있었다. 야구동아리 끼리 시합을 하는 모양이었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다는 말에 내가 함께 축구하는 아저씨들도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었다. 축구할 사람이 점차 모이자, 우리는 운동장 구석에서 미니게임을 시작했다. 야구동아리에서 제만, 좋은 말로 하면 양해를 구해서 시합 끝날 때까 미니 게임을 했다. 사실 그 정도 양보하기란 어렵 않을 수준이었다. 하만 시합이 끝나고 야구동아리는 수비 연습을 계속했다. 시합이 끝나고 운동장에서 다른 팀과 시합을 할 생각이었던 우리는 [똥배짱]을 부렸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만, 우리도 이만큼 기다렸으니 운동장을 써야겠다. 야구공에 맞든 말든 우리는 축구 할테니까 너네는 야구 해라. 우리 쪽 아저씨 몇 명과 야구동아리 몇 명이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결국 야구동아리가 짐싸서 떠났다.
         축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야박하게 굴 말라고 할 수도 있만, 야구하는 입장에서 보면 운동장을 빌린 권리를 침해당했다. 세상에 [똥배짱] 부리면 안되는게 어딨니? 다되니?
         [똥배짱]에도 해법은 있나보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알콜중독자 가족에 대한 사연을 들려주었다. 알콜중독인 남편을 입원시키는 대신,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낸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술을 끊 못하는 남편, 아버를 골칫거리로만 생각하던 가족에서, 발도 씻겨주고 술동무도 되어 이야기를 나누면서, 결국 알콜중독을 이겨내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알콜중독이 [똥배짱]과 통하는 면이 있다는 면에서 생각했다. [똥배짱]에는 말로 백 번 설득하는 것보다, 행동 한 번 잘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감성을 움직일 수 있다면, [똥배짱] 부리는 사나운 이들도 순한 양처럼 길들일 수 있다.
  • 분류패턴 . . . . 13 matches
         페이 하단에 '''XXX분류''' 라는 링크를 남겨서 그 정보를 위키시스템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위키의 전체 페이 내용검색 기능을 이용해서 같은 분류에 속하는 페이만 찾아낼 수 있다.
          * 기본적으로 다음의 분류들이 존재한다. 추후 다른 분류들을 생각할 수 있겠다. 해당 분야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에 따른 분류가 필요할때는 wiki:NoSmok:도패턴 을 이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다.
          * ["분류분류"], ["위키분류"], ["제로페이분류"], ["책분류"], ["토론분류"], ["패턴분류"], ["프로젝트분류"], ["학습방법분류"], ["홈페이분류"] (현재 존재하는 분류들 기준)
          * 프로젝트로부터 분파된 페이들은 분류링크에 해당 프로젝트를 적는다. 그렇게 함으로서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된 페이들을 분류패턴을 이용, 묶을 수 있다. (ex - ExtremeProgramming 쪽) 분류는 여러개를 두어도 상관없다.
          * 가급적 프로젝트들은 Project 네임스페이스를 적용하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 일반화된 페이들을 빼낸다. 이렇게 함으로서 비슷한 주제들에 대해 묶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예제) JavaProject로 페이시작 -> 프로젝트가 끝나면 결과물들을 가고 JavaNetwork, JavaSwing 등의 페이들로 분화시킨다. 중간에 분화시킬 수도 있겠다. -> JavaProject는 프로젝트의 여정들, 진행경과보고 페이로 성격을 바꾼다.
  • 상협/Diary/9월 . . . . 13 matches
         == 금 당장 해야할 일(우선순위에 따라서) ==
          * 이번주는 모든 프로젝트를 마무리 어야 겠다
          * 단점 : 선택하고나면 그 과정에서 내가 노력을 안해도 된다. 군대에 가서 그 안에서 생활 하는것은 쉽 않겠만, 무언가 목표를 잡고 열심히 하고 그런거는 없는거 같다.
          * 장점 : 이 길을 선택하면 내가 노력을 많이 하게 된다. 학사 병특가는게 쉽 않다고 하는 만큼 널럴하게 놀면서 는 않을 테니깐.
          * 단점 : 국내 대학원 떨어면 군대 가야 한다. -_-; 심리적인 부담감이 만빵이다. 또 석사로 유학도 못간다. 유학 가고 싶었는데. 쩝.-_-;
          * 현재로서는 군대 가는것은 평범한 해결책이고 부담없는 방법인거 같다. 군대 가서 굴르고 하는거는 안해봐서 뭐라고 말은 못해도 그렇게 거부감이 들는 않는다. 기숙사랑 친근한 분위기일거 같다. -_-; 다만 안그래도 굳은 머리가 완전히 굳어 버려서 창조적인 사고가 마비될꺼 같은게 좀 걸린다. 다른 해결책들은 좀 스릴이 있는거 같다. 노력도 많이 해야 할거 같다.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스릴있게 갈때까 가볼까나..쩝..
          *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 말아야 겠다. 뭐 최악의 경우라고 해봤자 나이 엄청 먹어서 군대가서 젊은 얘들한테 욕먹는건데, 그정도를 못버티면 내 자질이 부족한거니깐.
          * 하는일 없이 나갔다.. 허므한디.. -_-;;
         || 푸시푸시 || 기본스펙 + 스테이(2,3개정도) || 아싸 나가보자 || - ||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13 matches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가 조금이나마 전달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가 굳세다고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사회적 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신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서 그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하기는 하다. 그리고 서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수는 없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하는 행동을 좋게 보 않는 입장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세월동안 미군에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조금 볼 수 는 있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 이책을 읽어 보고,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생각하게 된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 새싹교실/2012 . . . . 13 matches
          * 으씨 안돼 - [서혜]
          * edit을 눌러보고 뭐가 안된다 하는 알았다 - [김준석]
          새싹교실/2012/ -> 이뒤에가 /가 들어가 않는것이 계속 반복되면서 [^/]로 끝나는 문장 으로 검색한것임
         = 페이 개선 제안 =
          * 금 페이를 요약으로 다 정리해버렸는데 스크롤을 내리면서 읽를 않게 되네요. 다시 바꾸는게 좋겠죠? - [김준석]
          * 내용이 길어금처럼 나누는 것도 나쁜 것 같진 않아요. 다만 저는 이렇게 나눌거면 관련페이 링크를 앞부분에 모아두고 큰 제목은 없애는 게 낫 않을까 싶은 생각은 듭니다. 제목에 딸린 내용이 페이 링크 하나밖에 없는데 다 제목으로 분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 [김수경]
         [새싹교실], [2012년활동도]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13 matches
          strcpy(storage[0].tooltip,"식이 깊어진다.\n");
          strcpy(storage[0].tooltip,"모든것을 배하는 하나의 마우스.\n");
          printf("--%s 상태--\n레벨:%d\n경험치:%d\n다음 레벨까:%d\n공격력:%d + %d\n방어력:%d + %d\n체력:%d / %d\n",Main.name,
          printf("레벨업!\n현재 레벨: %d\t다음 레벨까 남은 경험치: %d\n체력: %d\t공격력: %d\t방어력: %d",Main.level,Main.next_xp,Main.max_hp,Main.att,Main.def);
          printf("레벨업!\n현재 레벨: %d\t다음 레벨까 남은 경험치: %d\n체력: %d\t공격력: %d\t방어력: %d",level,next_xp,max_hp,att,def);
          printf("1.전투중 방어를 하게 되면 데미를 입은 후 자신의 최대체력의 10%%만큼 회복을 하게 됩니다.\n");
          COLLOSEUM[2][3].setInfo("청룡의 구본",3400,3400,3400,241,0,540,426,0,28,243);
          COLLOSEUM[7][2].setInfo("전설의 청룡의 구본",13000,13000,13000,600,0,2400,1650,0,30,0);
          storage[0].setInfo("교수님의 노트(부적[완])",10,4,20,"식이 깊어진다.",2400);
          storage[0].setInfo("절대 마우스(유니크)",100,100,200,"모든것을 배하는 하나의 마우스.",13500);
          printf("--%s 상태--\n레벨:%d\n경험치:%lu\n다음 레벨까:%lu\n공격력:%d + %d\n방어력:%d + %d\n체력:%d / %d\n",PLAYER.getName(),
          * 다음 버전에서는 몬스터 등을 아얘 따로 저장하는 파일을 만들어서 그걸 읽어들여서 몹들을 생성하게 해야겠습니다. 일일이 메인 cpp에서 만들려고 하니 한없이 코드 줄만 길어네요. 그리고 프로그래밍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분명히 저기서 제가 삽질을 한 부분이 있을거에요 ㅠㅠ 이제 버전 1.2에선 소켓프로그래밍을 이용해서 네트워크 대전을 넣을 예정입니다.- [신기호]
          * 초반에 드랍한테 잡혔더니 도망치기가 매번 실패해서 나보다 센 몹한테 잡히면 도망 못치나보다 했는데 코드 읽어보니 그냥 50%네... 근데 난 왜 도망을 못쳤ㅠㅠㅠㅠㅠㅠ - [김수경]
  • 위대한게츠비 . . . . 13 matches
         과외 갔다 오면서 하철에서..) 결국은 집에 내려갈을때
         있는 데이 같은 여자(외모만 반반하고, 허영심 많고, 물질적인것을 갈구하고, 이기적인...ㅡㅡ;;)
         를 좋아해서는 안된다는걸 느꼈다. 그러한 데이만 그 데이를 사랑하는
         단 한명만 참석하는것을 보고, 쉽게 이루어는 인간관계는 쉽게 허물어는 구나
         인해서 이루어진 인간관계인 만큼 그 동기가 사라면 더 이상 속되기 어려운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도 모른다.
         이것 말고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만 여기까만 적었다.
         이책은 그렇게 재밌는 않다..(ㅡㅡ;;;) 내가 보기에는..
  • 이영호/지뢰찾기 . . . . 13 matches
         모기 땜에 잠 설쳐서 뢰찾기 시작.
         모기도 많고 뢰찾기도 안되고 해서 뢰찾기 Reverse Engineering
         뢰찾기 만든 coder가 어떤 생각으로 이걸 짰는 분석부터 시작.
         목표: 뢰 찾기 분석
         Crack: 분석 완료 직후, Inline Patch로 배열 부분을 손보고 뢰 찾기 시작 후 고급 기록 1초 갱신 완료.
         아래 소스는 뢰찾기 분석한 것을 coder가 제작한 게임 소스 그대로 C언어로 완벽하게 구현한 것이다. (아마 M$에 있는 소스와 완벽히 똑같을 것이다.)
         --------------------------------뢰 생성 함수 시작--------------------------------
         // 뢰 생성 함수
          int count = 0x0A; // 뢰 갯수(10)
          int map[height][base] = {0x0f, }; // 눈여겨 볼점은 x좌표는 뒤에 y좌표는 앞에 썼다는 점.. 뢰 없는 곳은 0x0f로 기록 있는 곳은 0x80
         --------------------------------뢰 생성 함수 끝--------------------------------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13 matches
         재미없으면 하말라
          재미없는 공부는 아직 때가 멀었다는 신호이다. 하마라. 재미있는 걸 찾아 공부해라.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재미없던 것들이 무 재미있어질 것이다. 모든 식은 맞닿아 있다.
          재미없만 꼭 공부를 해야 한다면 재미있게 만들어라. 우선 분석을 하라. 무엇이 재미없고 루하게 만드는, 그리고 내가 재미있어 하는 것은 어떤 것들이고 그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인. 그리고 재미없는 것에서 내가 재미있어 하는 요소들을 찾아낼 수는(혹은 투사할 수는) 없는.
         어떤 주제를 공부하는 길은 여러가다. 꼭 수업에서 정해준 교재로 공부해야할 필요는 없다. 모든 공부에 정도란 없다. 자신이 재미있어할만한 자료를 찾아라. 그것이 책이든, 사람이든, 인터넷이든. 다만, 그런 자료를 찾느라 모든 시간을 허비하는 잘못을 하진 말아야 한다. 먼저 공부해 본 사람들에게 물어본 다음 그 중에서 고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식 겹치기'''
         ''재미있는 것부터 하기''와 비슷하게 특정 부분을 고르고 그 놈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하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예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서 수십권을 옆에 쌓아놓고 인덱스를 보고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비교, 관찰하라(부수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알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대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 우리나라 번역서는 얼마나 개판인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최소한 진리표에 대해서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미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주제 읽기''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13 matches
         == 구간 정하기 - 승한 ==
          * +, *는 일치하는 문자수 제한이 없다. 최 몇개까 일치하는 정할 수 없다
          * 하만 날짜가 54/67/9999같은 날짜도 통과 시킨다.
         == 과하게 일치하는 상황 방하기 - 준석 ==
         물음표(?)는 제한된 범위만큼 일치시키고(없거나 하나만 있는 경우 일치한다), 구간을 쓰면 정확히 정한 만큼 일치하거나 정한 범위 안에서만 검색을 수행한다.
          이경우 검색되는 범위는 <B> AK</B>, <B>HI</B>, <B> AK</B> and <B>HI</B> 세개가 일치되고 이것은 과하게 일치했다고 할수 있을것이다. 그럼 이렇게 중복되는것을 어떻게 방할수 있을까? 위에서 말한 물음표(?)를 쓰면된다.
         게으른 수량자란?? 한번 걸쳐진 범위는 제외하고 검색해준다. 그러므로 이걸 사용하면 과하게 일치하는 상황을 방할수 있다.
         이제 슬슬 정규표현식의 진짜 의미가 들어난다. 정규 표현 패턴을 사용하여 반복찾기를 하면 이제 까 배워온 것을 이용해 구간으로 정확하게 원하는 문자를 찾아낼수 있을것이다.
         || {n,n} || n개부터 n개 까 범위정 ||
         다음을 이용한다면 반복찾기 정규표현식은 중복도 방할수있는 강력한 도구로 만들수 있을것이다
  • 정모/2005.1.3 . . . . 13 matches
          * 각각의 프로젝트의 진척상황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었으며, JAVA는 수민이형의 각으로 약간의 차질.( -_-^ 늦마요 )
          * [이상규] 선배님의 미국대학 강의 도강?? 제의. // 세미나 신청페이를 찾을수가 없어요;;
          정리해 보았습니다. 혹 제가 기록하 못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은 언제든 수정해 주십시오. - [이승한]
         말로 하면 잊기 쉬우니까 오늘 느낀 점을 여기 적을게. 오늘 정모 준비해 온 부분 시간 질질 끌 않고 빠르게 진행해서 루하 않았어. 아쉬운 점은 준비해 온 순서를 간단하게라도 모두에게 알려주 않았다는 점이야. 오늘 왜 모였는, 회의 목적이 무엇인 다들 몰라서 생각을 잘 모을 수 없었다고 봐. 각자 이야기 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 앞에 있 않으니까 아쉬운 점이 칭찬할 점보다 많이 보인다. 미안하군. 힘내라고~!
          고맙습니다. ( _ _ )꾸벅 자신감 잃않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 [이승한]
  • 정모/2012.1.13 . . . . 1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혜], [강성현], [고한종], [김태진], [권순의], [임상현]
          * 총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18일까 회비 조회를 할 수 없는 관계로 그 이후에 정산하기로 하였음.
          * 정모 인원이 적어 정모에서 투표하는 것 보단 홈페이에서 '''인터넷 투표'''를 하기로 하였음.
          * Spring - 김수경, 서
          * 기승전와이브로 OMS 잘들었습니다. 금 LTE 사용하는 건 여러모로 호갱이 아닐까싶네요. 그나저나 와이브로 쓴도 꽤 오래됐는데 사실 무의식중에 아직도 수도권에서만 될거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었어요. 그러고보니 그럴리가 없잖아... 몇년이 났는데.... - [김수경]
          * 근데 사실 부산에가면 실제로 와이파이존도 잘 없고 뭔가 부족하단 느낌이 왠요... 근데 부산엔 버스에 와이파이가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얼마전에 깨닫고.. -[김태진]
          * 참신한 스타일의 OMS 잘 들었습니다. 어떤 책의 "인간은 기대했던 단어가 나오 않으면 깜짝 놀라게 된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마치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을 들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회칙 개정은 작년 초에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과업을 달성(;)하네요. 난 회장단의 사업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조용히 사라진 계획이 몇 있는듯... 새회장님 당선 축하드려요. ZP를 잘 이끌어주시길.. - [서혜]
         [2012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2.4.30 . . . . 13 matches
          * PC실을 관리하면서 받는 장학금을 10%정도 떼어 원하는 방법도 있을거같습니다.
          * 새로운 원사업입니다.
          * 포트폴리오와 같이 계획서나 완성품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데, 회장한테 제출하면 원사업 선정시 프로젝트 원금 드립니다.
          * mock, TDD, unit test, refactoring, maven 등 자바에 대해 깊은 부분까 다룰 예정.
          * nForge 관리자 권한 누가 가고 있나요?? -[김태진]
          * 위키 나머 부분도 일단 듣고 대충 기억 나는 정도까는 수정함. 정모 내용 워서 미안 -_-;;; - [서민관]
          * ㅎㅎㅎㅎ 그냥 말해본거였어요 ㅋㅋ 대충 뭐했는는 머릿속에 있어서 괜찮았어요~ :) -[김태진]
          * 수업이 6시까 있어 아영누나의 세미나를 못 들은게 아쉽네요. 희성이의 OMS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 거 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못 봤었는데 새롭네요. 그리고 학회실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다음날 왔는데 별반 달라진 게 없네요. 아침부터 상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쓸고 닦고는 안 시킨다고 과자 부스러기 그냥 바닥에 버려두고 가는 건 뭐 하자는..? 쓰고 나니 감정 표출이 되었네요. 뭐 잘 하시겠죠 - [권순의]
          * LTE관련 세미나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에 관해서 조금 식이 있었다면 더 많은 것을 잡아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아무튼 다음 세미나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OMS는 희성이가 미리 내용을 알려줬는데 당일에 들으니까 굉장히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 - [권영기]
         [2012년활동도],[정모]
  • 정모/2012.5.7 . . . . 13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권순의], [김동준], [임상현], [서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기], [권우성], [박상영], [김윤환], [최경진], more
          * 이번 데캠에도 러플 나올거같아... - [서혜]
          * 왜 아무도 정모페이를 안만드냐? - [서혜]
          * 새내기들과 함께 rur-ple을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제 옆에 있었던 학우가.. 용운이 반이었는데 -_-a 여튼 저의 1학년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무언가를 짜야 하는데 막막하게 키보드 위에 손가락만 올려 놓던 모습.. 음.. (그렇다고 금도 안 그렇다고는 말 못하만 -ㅅ-) 그래도 힌트 던져 주니까 잘 따라 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권순의]
          * 새싹 중간모임에서 뭘해야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러플을 준석이형에게 부탁했는데 다행히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모에서 뭘 할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쉽 않군요. + 데블스 캠프도 이젠 좀 제대로 준비할 때가 되었는데 일정도 쭉 정하고 다른 학교와 이야기도 좀 더 해봐야겠네요. -[김태진]
          * 하던거도 못하고 있만 SICP 스터디를 제안하고 싶따!!! - [서혜]
          * 준석 선배가 scale-free network에 대한 발표를 했는데 조금이나마 아는 주제가 나와서 상당히 기분이 복잡했습니다 -_-;; 알고리즘 시간에도 자주 듣는 얘기만 문제에 대한 모델링이 얼마나 중요한 조금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rur-ple을 했는데 역시 파이썬이 참 간단하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아마 이번 데블스에서 파이썬 관련 시간이 하나쯤은 있겠죠? - [서민관]
         [2012년활동도],[정모]
  • 조동영 . . . . 13 matches
          군대가기전까 700점 넘겨서 졸업인증 받고가기
          이건 많이는 못할것 같만.. 여유롭게 한권씩 읽어봐야...
          어려울것 같만 먼가 결과물이 나올거 같은 좋은예감도 들게 해주는 프로젝트..
          젝일슨... 출석을 한번 못했다... 타격이 너무나도 크다.. 앞으론 잊 않고...
          얼떨결에 코 꿰어서 하게댄 프로젝트... 라고하긴 머하나... 다른사람에게 설명해주는 법을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해야...
         과톱!(무리겠만.. 희망사항)
          언제든 콜~~ ㅋㅋ
          조신한... ㅋㅋㅋ 카우버거 맛있
          * 사진테러를 바라셨군요. 어쩐.. 말하시...ㅎㅎㅎㅎ....................[joosama]
          왜자꾸 워요~!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13 matches
          이제는 화면을 뚫고 나가도 않는다. (이제는 달릴줄도 안다!!)
          mp게이 생성
          적 인공능 생성
          === 작업일 ===
          || 2005.06.13 || HP그래프 이미추가 및 출력 || [조현태] ||
          || 2005.06.17 || 'p'키를 누르면 PAUSE문자가 애니메이션과 함께 생성, 게임 정 || [조현태] ||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만들면 되 않을까 하는생각에 만들기 시작했다.
          하만 워낙 이미 자료가 부족하다보니 난관에 부딪혀 작업이 느려졌다.
          거기다 실력의 무능도 강하게 한몫해서 진행속도는 바닥....거기에 귀차니즘까..OTL..
          혹시 누군가가 게임을 만들려고 한다면, 이미 자료를 충분히 구하고 하거나 그래픽 디자이너를 구하고 만들기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하만 언젠가는 완성하려고 생각중...음..언젠가........
  • 지식샘패턴 . . . . 13 matches
         어디에서 완전한, 걸러 않은, 단순화되 않은 형태로 식을 취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너무나도 당연히 식을 얻어야 한다. 사람들은 식을 어디에서 얻어야하는 알고 있으며, 가장 위대한 식의 원천 중 하나는 아직 개척되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공부할 가치가 있는 위대한 작품을 어떻게 찾을까? 사람들에게 물어라. 식이 풍부한 이들에게 어떤 작가를 좋아하는, 좋아하는 책이 무엇인, 무엇이 그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는 물어보라.
  • 프로젝트지도 . . . . 13 matches
          * [2015년활동도]
          * [2014년활동도]
          * [2013년활동도]
          * [2012년활동도]
          * [2011년활동도]
          * [2010년활동도]
          * [2009년활동도]
          * [2008년활동도]
          * [2007년활동도]
          * [2006년활동도]
          * [2005년활동도]
          * [2004년활동도]
         ["도분류"]
  • Ant . . . . 12 matches
          make.gnumake,nmake,jam 과 같은 다른 Build 툴은 놔두고 왜 Ant 를 써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Java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컴파일 및 배포용 쉘 프로그램을 짜봤는가? 해봤다면 그것의 어려움을 잘 알것이다. 각 [OS] 마다 쉘 스크립트가 다르고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Unix 에는 또 각종 쉘들이 존재한다. 윈도우 쉘 또한 복잡하긴 매한가이고 프로그램을 모두 작성하고 컴파일 및 배포 쉘 스크립트를 작성하기 위해서 이것들을 모두 작성하는것 자체가 프로그래머에게 또 하나의 고난이 아닐까 생각한다.(즉, 쉘 프로그램을 배워야 한다는 의미이다.)
         Ant 는 OS Indepenent 하게 프로그램을 Build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 build.xml 이란 Build 파일을 작성해서 그 내용에 따라 Build 를 진행해 나갈 수 있다. Ant 는 ["Java"] 에서 거의 표준으로 굳혀져가고 있으며, 거의 모든 IDE들이 Ant 를 원한다.
         현재 Ant 는 Binary 와 Source 두가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Ant 를 사용하여 Build 하기 위해서는 JAXP 호환 XML파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Ant 를 다운받으면 그 패키 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따로 다운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JAXP 에 대해서는 http://java.sun.com/xml/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Build 툴이기 때문에 당연히 JDK 가 필요합니다. JDK 1.2 이상을 가고 있으면 됩니다.
          Ant 는 다양한 Optional Tasks를 제공합니다. 일단 Task 라는 말이 앞으로 많이 나올텐데 Glossary 를 참고하세요. 예를들면 CVS 에 소스를 업데이트 해주는 Optional Task 가 있을 수 있고, 또 .NET 컴파일을 한다던.. 기타 등등 다양한 Task 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예제로는 ["AntTask"]를 참조)
          || default || default target 명을 넣는 곳이다. ant 를 실행할 때 target 을 정하 않으면 여기서 정한 target 으로 실행한다. || Yes ||
          기존의 Makefile 이라던 다른 Build 툴을 보면 의존관계(Dependency)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즉, 배포(distribute)라는 target 을 수행하기 전에 compile 이라는 target 을 먼저 수행해야 하는 의존 관계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target'' 에서는 이런 의존관계(dependency)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제공한다.
          그리고 D 가 C 에 의존해서 A,B,C 를 수행하고 난 후에 다시 B 에 의존하게 된는데 B는 한번 수행했으므로 다시 실행되 않는다. 이점을 유의하도록 하자. ''target'' 은 한번만 수행된다.
          * ''property'' 태그 - 일종의 변수역할을 한다. 예제들을 보면 property 태그로 정의한 변수들이 어떻게 이용되는 알 수 있다.
  • BusSimulation/태훈zyint . . . . 12 matches
         시간이 무한히 나면 10대의 버스가 몰려가는 현상이 발견된다-_-
         원래 이런건 아니면 버그인는 모르겠따;
         태훈아 너무 빨리 짜는거 아냐 ㅋㅋ 담에는 어떤 숙제를 내야 할 ㅎㅎ - [상협]
         const long timerate = 1*60; // 시뮬레이터 할 때 한번 실행할 때마다 나가는 시간
          int LastMovingBusIndex=-1; //마막 움직이기 시작한 버스의 인덱스
          if (!ismove()) return -1; //운행중이 않을 떄에는 움직이 않는다.
          pastTime(sec); //시간 연시키기
          busStation[0]=4; //시작 점부터 각 버스 정류장 까의 길이, 단위는 Km
          long DueMinute; //몇초 후의 상황을 볼것인 입력 받는 값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 . 12 matches
         이 더운 무더위에 나처럼 판타나 보면서 뒹굴..이 아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거기다 이페이 [LittleAOI]를 링크하고 있는걸로 봐서 관계있는듯..해서..ㅎ 난몰라~ >ㅁ<;;)
         일단 내용을 읽어보면 데이터를 '추가' 는 하만 '삭제'는 하않는다. (아싸아~)
         이로써 배열을 사용해도 빈공간이 생겨 자료를 땡긴다거나 하는 고생은 하 않아도 된다는..(어이 그렇다고 배열로 짜냐;;)
         C++의 특성이 많이 드러나만..(아마 본인이 C에 익숙한 탓..뢰파인더는 그나마 C++적인데..//광고는 금물.)
         나름대로 자료구조를 분리 시켰다. (그래도 C++답는 않은듯..느낌탓인가..)
         (참가하고 싶으나 참가를 못하고..C++도 배운적이 없는탓에.(2학기에 한다니까) 전혀 C++답만 알고리즘은 있으니.ㅎ그거라도)
         그럴일 없겠만 필요하면 참고하라고..그럼..
  • CauGlobal/Episode . . . . 12 matches
         방학을 이용해 배낭여행을 가려 하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인해 외국에 가려할때 어느정도 일찍 항공권을 알아보 않으면 구하기가 꾀나 어렵습니다. 아니면 있는 항공권은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요.
         항공권은 티켓의 유효기간에 따라 가격이 달라고(유효기간이 길수록 비쌈), 일찍 예매할수록 저렴한 티켓을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적기는 자국민에게 할인을 못하게 되어있어서 외국 항공편을 이용하면 저렴하요.
         2001년 유럽여행을 갔을때의 일입니다. 프랑크푸르트의 한 유스호스텔에서 쉬고 있던 중, 같은 방을 쓰던 일본인 여행객과 이야기를 하게 ㅤㄷㅚㅆ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무슨의도(?)에서였는는 모르만, 자신이 여기올때 싼(!) 대한항공 타고 왔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어떤걸 타고 왔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웃으면서 대답해줬요. 제일 싼 JAL 타고 왔다구요. 순간 표정이 얼떨떨한 표정을 짓더군요. 짐작컨데, '아니 일본인인 우리도 비싸서 못 타는 항공기를 어떻게 한국인이 타고왔?' 하는것 같았습니다. 조금 후에, 이러 이러해서 국적기가 비싸다라고 설명을 해줬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렇만, 어디 사람이 늘 여유있는 계획대로 움직이게만 될까요. 그럴땐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1. 외국 항공편은 직항도 있만 대개는 자기 나라를 한번 거쳐 갑니다. 이럴때, 성수기에는 보통 구간별로 WAIT 상태로 됩니다.
         하만 중요한건 해당 항공사에서 이러한 묶음을 허용해줘야 하는데요, 저희는 별 말없이 해주더군요.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운건, 무엇인가 간절하다면 어느새 그건 내 손안에 자라나 있다는 것. 삶이란 어떻게보면 자신의 상상력이 그 한계일도 모릅니다. :)
  • CauGlobal/ToDo . . . . 12 matches
          * 예상되는 대상 (현에서 섭외될 수 있는 사람) - Optional
          * [http://www.dvuser.co.kr/info/sony/dcr-dvd201_review.htm 디털 캠코더]
          * 팀 원서 교수님께 추천받기
          * 개인 원서
          * 스탠포드 다니는 사촌형 인 메일 주소 받고 질문 보내기
          * 팀 원서 교수님께 추천받기
          * 개인 원서
          * 스탠포드 다니는 사촌형 인 메일 주소 받고 질문 보내기
          ① 2005학년도 「CAU 세계문화체험단」 원 계획서 1부(다운로드)
          ② 2005학년도 「CAU 세계문화체험단」 개인 원서 1부(다운로드)
          체험 분야 및 목적 / 체험 국가 및 역, 기관, 세부일정(일별) / 체험 활동 및 계획 /
          ⑤ 외국어 능력을 평가 받을 수 있는 성적표 사본(소자) 1부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12 matches
         디자인패턴의 조직에 대한 우리의 토론중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인 생성' 을 정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만일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디자인 패턴들이 이용되는 이해한다면, 그리고 패턴들의 조직화가 멀리 숨어있 않다면, 이는 정의를 위한 좋은 프로퍼티가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Alexander) 는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 생성은 이득이 되는 요소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의 관점의 업무 내에서 자연적인 생성은 실패한것 처럼 보이며,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는 더 일반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묘사된다. "xyz 문제에 대해 직면하게 되었을때.. 해결책은.." 혹자는 소프트웨어계에서 더 디자인패턴의 편의주의적인 적용은 디자인패턴의 생성적인 이용보다 유용하다고 말할도 모른다.
         이러한 차이의 근본은 디자인 프로세스 내에서의 디자인 패턴에 대한 촛점의 부족일도 모른다. 사실상,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된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토론을 거의 보 못했다. 디자인패턴을 프로세스와 독립적으로 쓰이는 도구처럼 보기도 한다. 이에 대해 좀 더 연구해보자.
         SEI 에서의 Carriere 와 Kazman 의 코멘트는 흥미롭다. "무엇이 좋은 객체향 디자인을 만드는가?"
         다음은 "객체향 메소드들의 효과를 테스트하기 위한 리트머스 종이로서의 디자인 패턴" 으로부터의 요약이며, 통찰력을 제공해줄 것이다.
         저자에 의하면, 오직 RDD 와 EDD 가 OO 디자인 대한 명확한 룰을 가고 있으며 그러므로 이들은 설득력있는 OO 디자인 방법들이다.
         J2EE 는 1차적인 모듈화 원리를 가고 있는가?
         산출물은 개념적 완전성을 가는가?
         어떤 원리에 따라 (경험, 데이터, 의존성 존재, 계약 최소화, 또는 알려 않은 원리들) 가 어플리케이션을 모듈화하는가?
  • Gof/State . . . . 12 matches
         네트워크 커넥션을 나타내는 TCPConnection 라는 클래스를 생각해보자. TCPConnection 객체는 여러가의 상태중 하나 일 수 있다. (Established, Listening, Closed). TCPConnection 객체가 다른 객체로부터 request를 받았을 때, TCPConnection 은 현재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응답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Open' 이라는 request의 효과는 현재의 상태가 Closed 이냐 Established 이냐에 따라 다르다. StatePattern은 TCPConnection 이 각 상태에 따른 다른 행위들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TCPConnection 클래스는 TCP 커넥션의 현재 상태를 나타내는 state 객체를 가고 있다. (TCPState 서브클래스의 인스턴스) TCPConnection 은 이 state 객체에게 모든 상태-구체적 request들을 위임 (delegate) 한다. TCPConnection 은 커넥션의 특정 상태에 대한 명령들을 수행하기 위해 TCPState 서브클래스 인스턴스를 이용한다.
          * 객체의 상태에 대한 처리를 위해 구현하는 다중 조건 제어문이 거대해질 경우. 이 상태들을 일반적으로 하나나 그 이상의 열거형 상수들로 표현된다. 종종 여러 명령들은 객체 상태에 따른 처리를 위해 비슷한 유형의 조건 제어와 관련한 코드를 가게 된다. StatePattern 은 각각의 조건분기점들을 클래스로 분리시킨다. 이는 객체의 상태들을 다른 객체로부터 다양하게 독립적일 수 있는, 고유의 권리를 가는 객체로서 취급하도록 해준다.
         다음의 예제는 앞서 Motivation 에서 언급했었던 TCP 커낵션에 대한 C++ 코드의 예이다. 이 에제는 TCP 프로토콜에 대해 단순화 시킨 것이므로, TCP 커넥션들의 모든 상태나 프토토콜 전체를 설명하 않는다. (이 예제는 Lynch 와 Rose [LR93] 에 의해 설명된 TCP 커넥션 프로토콜에 기초한 것이다)
         TCPConnection 은 _state 멤버변수를 이용, TCPState 의 인스턴스를 유한다. TCPState 클래스는 TCPConnection 의 상태-전환 인터페이스를 중복하여 가진다. 각각의 TCPState 명령들은 TCPConnection 인스턴스를 인자로서 취하며, TCPState 로 하여금 TCPConnection 으로부터 데이터를 접근하거나 현재 커넥션의 상태를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
         TCPState 서브클래스는 내부 상태를 가 않는다, 그러므로 TCPState는 공유될 수 있고, 각각 단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요구되어진다. 이 TCPState 서브클래스의 각각의 유일한 인스턴스들은 정적함수인 Instance 로 얻어진다. (TCPState 서브클래스는 Singleton 으로 만들어진다.)
         대부분의 대중적인 상호작용적인 드로잉 프로그램들은 직접 조작하여 명령을 수행하는 'tool' 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line-drawing tool 은 사용자가 클릭 & 드레그 함으로서 새 선을 그릴 수 있도록 해준다. selection tool 은 사용자가 도형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보통 이러한 툴들의 palette (일종의 도구상자 패널)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러한 행동을 'tool을 선택한 뒤 선택한 tool을 이용한다' 라고 생각한다. 하만, 실제로는 editor 의 행위가 현재 선택한 tool로 전환되는 것이다. drawing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우리는 도형을 그리고 selection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도형을 선택할 수 있는 식이다. 우리는 현재 선택된 tool 에 따른 editor 의 행위를 전환시키는 부분에 대해 StatePattern 을 이용할 수 있다.
         툴-구체적 행위를 구현하는 서브클래스를 정의하는 곳에 대해 Tool 추상 클래스를 정의할 수 있다. drawing editor 는 currentTool 객체를 가며, request를 이 객체에 위임시킨다. 사용자가 새 tool를 골랐을 때, drawing editor 는 행위를 전환해야 하므로 따라서 이 객체는 교체된다.
          * FlyweightPattern 은 State객체들이 언제 어떻게 공유되는 표현한다.
  • GuiTestingWithMfc . . . . 12 matches
         Dialog Based 의 경우 Modal Dialog 를 이용하게 된다. 이 경우 Dialog 내에서만 메세루프가 작동하게 되므로, DoModal 함수로 다이얼로그를 띄운 이후의 코드는 해당 Dialog 가 닫히기 전까는 실행되 않는다. 고로, CppUnit 에서의 fixture 를 미리 구성하여 쓸 수 없다.
          3. List box 에 Editbox 에 쓴 글이 순서대로 처음부터 채워
          5. List box 에 값이 채워고 난 뒤, Editbox 의 글은 워진다.
         /* --- Test Runner 만 실행되도록, 다이얼로그 띄우는 부분을 일단 막아둔다. 마막에 실행할때 이 부분의 주석처리 된 부분을 풀어주면 된다.
         일단, 제대로 작동하는 알아보기 위해 연습겸 m_bFlag 변수를 만들어서 테스트를 했다.
         ==== 5. edit box 의 내용이 데이터 추가후 초기화 되는 확인 ====
         || test7EmptyEditbox || test3 진행시 Editbox 의 스트링이 비었는 확인 ||
         여기까로 생각해놓은 테스트들이 전부 완료. 앞에 InitInstance 에 써 넣은 주석을 풀고, 실제로 실행해보자.
          * 모달리스 다이얼로그인 관계로, 테스트를 run 으로 실행할 때 마다 Dialog 가 켜졌다 꺼졌다 한다. 이에 따른 속도의 연의 문제. -> CDialog::ShowWindow(SH_HIDE); 로 해결 가능
  • HelpForBeginners . . . . 12 matches
         누구나 어떠한 페이라도 고칠 수 있으며, 페이간의 보다 손 쉬운 연결, 쉬운 서치환경, 그리고 현 위키에 있 않는 페이에 대해 새로운 페이를 만들기 쉬운 어포던스를 제공합니다.
         처음 위키위키를 방문하신다면 무작정 다른 페이를 고치려 하 마시고 [위키모래상자]같은 곳에서 위키위키에 사용되는 간단한 문법을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키위키의 문법을 금 당장 알고싶으신 분은 HelpOnEditing 페이로 가시기 바랍니다.
          * RecentChanges: 사람들이 금 무슨 작업을 하고 있는
          * WordIndex: 위키위키 페이 이름을 구성하고 있는 단어들의 목록(따라서 이 위키위키의 주된 콘셉트를 보여줍니다.)
  • HelpOnEditing . . . . 12 matches
         == 페이 고치기 ==
         위키위키는 기본적으로, 위키위키 내의 모든 페이를 모든 사용자가 고칠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좀 더 편리하고 직관적인 페이 편집을 원하며 편집에 앞서 몇가 포매팅 규칙을 배우셔야 합니다.
         다음 페이들은 위키위키를 고치는데 필수적인 규칙/문법을 설명합니다:
          * HelpOnLinking - 페이간 연결과 이미 넣기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페이 제어
          * HelpOnSubPages - 하위 페이
          * HelpOnXmlPages - 페이를 xml로 저장하고 xslt 적용하기
         위키 포매팅 문법 (위키 마크업)을 테스트하고 싶으시면 WikiSandBox로 가셔서 [[GetText(EditText)]]를 누르시거나 [[Icon(edit)]] 아이콘을 누르시면 WikiSandBox에서 테스트 해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장하 않더라도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위키 포매팅 결과를 그때 그때 확인하면서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 HelpOnNavigation . . . . 12 matches
         각 페이의 좌측 상단 (혹은 임의의 위치)에는 대문(FrontPage 혹은 home), 최근 바뀐 글(RecentChanges), 목록(모든 페이의 가나다순 알파벳순 목록), 찾기(FindPage), 도움말(HelpContents) 등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 [[Icon(show)]] 현재 페이를 다시 읽기
          * [[Icon(edit)]] 페이 고치기
          * [[Icon(info)]] 페이에 관한 정보 보기 (페이의 모든 고친 정보 등)
          * [[Icon(diff)]] 페이의 바뀐 부분 보기
          * [[Icon(search)]] 다른 페이 찾아보기
          * [[Icon(help)]] 도움말 페이 보기
         상단의 페이 제목 링크를 클릭하면 현재 보고있는 페이를 가리키고 있는 모든 페이 목록(역링크)을 보여줍니다.
  • InternalLinkage . . . . 12 matches
         와 같은 의미가 된다. 이것은 inline 으로 선언할거리가 될것 같기도 하만 inline 으로 선언되 않았다. 왜일까? (Except for the first time through this function (when p must be constructed), this is a one-line function — it consists entirely of the statement "return p;". If ever there were a good candidate for inlining, this function would certainly seem to be the one. Yet it's not declared inline. Why not? )
         예를들어, 함수 f가 InternalLinkage를 가면, 목적코드(Translation Unit) a.obj 에 들어있는 함수 f와 목적코드 c.obj 에 들어있는 함수 f는 동일한 코드임에도 별개의 함수로 인식되어 중복된 코드가 생성된다.
          ''DeleteMe 이 말도 이해가 안갑니다. 주제로 시작한 inline은 중복 코드를 감안하고 성능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 었던가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inline 이 아닌 함수들은 ExternalLinkage로 전제 되었다고 볼수 있는데, 적해야 할것은 inline의 operation에 해당하는 코드가 아니라, static 같은 변수가 중복을 예로 들어야 할것을... --NeoCoin''
         하만 InternalLinkage가 초례하는 문제는 1996 {{{~cpp ISO/ANSI C++ }}} 표준화 작업에서 인라인함수(InlineFunction)를 ExternalLinkage 로 변경해서 문제가 되 않는다.(최근의 컴파일러들은 원한다.).
          ''암튼,결론이 어떻게 되나요? singleton 을 구현하는 용도로 자주 쓰는 static 변수를 사용하는 (주로 getInstance류) 메소드에서는 inline 을 쓰 말자 인가요? --[1002]''
          - 구형 컴파일러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만 최근의 컴파일러에는 문제될게 없다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면 거침없는 적을..^^; - [임인택]
          ''여기서 말하는 구형이란, 1996년에 변경된 표준을 않은 컴파일 것이다. 99년에 이책을 처음 접할때 오래되었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MEC++ 는 고전이 될수는 없는걸까.. --NeoCoin''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12 matches
          * TDD로 만들려고 하니 적응도 안되고 해서 시간이 꽤나 많이 걸리네요^^; 프로그램을 위한 테스트라기 보단 테스트를 위한 프로그램이 되어는 느낌이 팍팍;;; 하만 장점이 많은 방법이라 앞으로 더 연습을 해 봐야겠네요~ - [상욱]
          * 테스트 코드를 갖고 어떻게 해야하는 잘 모르겠어요. import junit.framework.TestCase 구문이 있던데 이것은 어디서 가져와야 하나요? -_-;; - [문원명]
          * 내 경험으로는 테스트에 휘둘리기 보다는 테스트를 도구로 여기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당. 테스트가 우리를 원하는 길로 알아서 인도해주는 않더라
          * JUnit 4.1을 추천합니다. 3~4년 후에는 4.1이 일반화 되어 있겠죠. 사용하다 보니, 4.1은 배열간의 비교까 Overloading되어 있어서 편합니다. 다음의 예제를 보세요. SeeAlso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JUnit JUnit in CenterStage] --NeoCoin
         JUnit 3.8 밑의 비교를 할수 없음 (마막 줄에서 실패)
          * 그리고 스펙을 좀더 명확하게 하면 짜는 입장에서 더 쉬울 겁니다. 그러니까. [숫자야구] 같이 말이요. 그리고 예외처리 하세요. 아래와 같이요. --NeoCoin
          print '--0으로 시작하 않는, 겹치 않는 숫자 %d개를 넣어 주세요.--'%LENGTH
          * ㅋ... Python... 요새 조금씩 보고 있만 쓰기 괜찮은 언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 [상욱]
          * 나는 Python이든, Perl이든 반드시 학습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다른 언어들을 잘 쓸수 있었다. 예를들어 Java Collection Framework를 알고는 있었만 잘 손이 안나갔는데, STL과 Python을 익히고 나니까 아주 손쉽게 쓰게 되더구나.
          * 이 언어들의 시작점으로는 간단한 계산이 필요할때 계산기보다 열기보다 늘 IDLE나 rib(ruby)를 열어서 계산을 하. 예를들어서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T-house_%ED%99%98%EA%B8%89%EC%BD%94%EC%8A%A4?highlight=%28et%29 et-house환급코드 in CenterStage] 같은 경우도 그래. 아 그리고 저 코드 군에 있을때 심심풀이 땅콩으로 짜논거. SeeAlso [http://neocoin.cafe24.com/cs/moin.cgi/%EC%95%BC%EA%B5%AC%EA%B2%8C%EC%9E%84 숫자야구 in CenterStage]
  • Java/문서/참조 . . . . 12 matches
         채팅 UI를 짜려고 여러가를 하다가 대화명을 입력하였을 경우에 그 대화명을 저장하려고 String 형태의 대화명을 전달인자로 사용하려고 하였는데 되 않았다. 그래서 MSN을 통해서 상민이 형에게 그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상민이형이 MSN으로 몇십분에 걸쳐서 알려 주었다.(감사~) 이 문서에 나와 있는 내용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있겠만, 저와 같이 잘 모르는 분도 또한 있을거 같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상민이 형이 알려준 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Java 에서는 new 와 delete 가 없만 그 대안으로 참조형을 이용한다.
          # 참고로 함수라는 말은 자바에서는 맞 않는다.
          메소드는 한 객체에 종속된 기능이라는 부가적 의미를 가
         대답은 "현재는 아무것도 가리키고 있 않다." 이다.
         위에서 언급했만 다시 말하자면 String이 스칼라 취급을 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Java이전에 태어난 상업용 언어들은 대다수 char까를 하나의 기본 자료형으로 많이 차용했고
          이게 심각한 이유는, 기존 저장소를 그냥 유한체로, String의 길이만 1로 하고, a[0]에 a문자열을
          String은 한번 자료가 들어가면 바뀌 않아서 주로 바뀌고 확장되는
          mutable한 객체의 구현을 위해 StringBuffer의 메소드를 보면, 일정 단위의 char저장 장소를 정하여
  • NSIS/예제2 . . . . 12 matches
         ; 디렉토리 체크를 위한 레스트리
         ; 예전의 레스트리를 자동으로 overwrite 할 것임)
          ; 인스톨된 path를 레스트리에 저장
          ; 윈도우를 위한 Uninstall key를 레스트리에 저장
          ; 인스톨된 path를 레스트리에 저장
          ; 윈도우를 위한 Uninstall key를 레스트리에 저장
          ; 레스트리 키 제거
         ; 디렉토리 체크를 위한 레스트리
         ; 예전의 레스트리를 자동으로 overwrite 할 것임)
          ; 인스톨된 path를 레스트리에 저장
          ; 윈도우를 위한 Uninstall key를 레스트리에 저장
          ; 레스트리 키 제거
  • OptimizeCompile . . . . 12 matches
         현재 프로세서의 속도는 [무어의 법칙]에 따라 극한으로 속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예전처럼 [CPU] 의 속도 에 프로그램의 실행속도가 크게 영향 받는 않으므로, 컴파일러의 최적화 작업도 더이상 연산(computation)을 줄이는 것 만이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메모리 계층구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관심이 기울여게 된다.
         프로그램(translation unit)은 진행방향이 분기에 의해 변하 않는 부분의 집합인 basic block 들로 나눌 수 있는데 이 각각의 block 에 대하여 최적화 하는 것을 local optimization 이라 하고, 둘 이상의 block 에 대하여, 혹은 프로그램 전체를 총괄하는 부분에 대하여 최적화 하는 것을 global optimization 이라고 한다.
         모든 최적화 작업은 시간 효율에 대하여, 혹은 공간 효율에 대하여 최적화를 하게 되는데, 밑의 각 섹션에 따라 분리 할 수 있다. 이 작업들은 서로 상호 보완적으로 이루어거나 혹은 상호 배제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e.g. latency 를 줄일 경우 코드 길이가 길어거나 복잡도가 증가할 수 있다.)
         변수가 값을 할당 받아서, 다시 새로운 값으로 할당 받기 전까, 그 변수는 일종의 constant 라고 볼 수 있다. 컴파일러는 이를 감해서 최적화를 수행하게 된다.
         위와 같은 부분에서, PI 의 값이 중간에 변경되 않는다면, 위의 코드는
         컴파일러는 constant propagation 과 constant folding 을 반복하여 수행한다. 각각 서로의 가능성을 만들어 줄 수 있으므로, 더이상 진행 할 수 없을 때까 진행한다.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연산 들은 각각 그 연산이 수행되는데 걸리는 시간의 차이가 있다. 연산에 복잡도에 의해서 이루어는 현상인데,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shift 연산은 보통 2 클럭에 처리되는 반면에, 나누기 연산의 경우 80-90 클럭을 소모하게 된다.(i8088자료) 이런 연산에 대한 computation time 의 차이를 줄이는 최적화 방법을 strength reduction 이라고 한다.
         수학적으로 같은 값을 가는 수로 대치하는 것이 바로 algebraic simplification 이다.
         cpu architecture 차원에서 원한다.
  • ProjectAR/Design . . . . 12 matches
          * 착용가능한 아이템은 정령을 가고 있다.
          나중에 DLL로 바꾸면 가시적인 클래스 수는 많이 줄어들겠
          CARMap에서 getState(좌표); 라는 메소드를 가면 될꺼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주인공이나 몬스터나 맵이 어떠한 상태인 알 수 있게 될 것이고 또한 이동 가능한 등을 이 메소드 하나로 판별이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상욱]
          무슨 말인 잘 모르겠다. --[인수]
          * CARObject는 파라메터(체력, 스킬포인트, 힘 등등)을 가고 있어야 한다.
          * 떨어뜨리는 아이템 종류가 있어야 한다. 어떠한 확률로 어떤 아이템을 떨어뜨릴 것인, 그리고 죽은 후 떨어뜨리는 것을 구현해야 한다.
          * 주인공에게 능력치를 얼만큼 줄 생각을 해야 한다. 이를 계산하여 넘겨주기 위해 몬스터도 경험치를 가져 그것을 계산하는 방법도 있다. 이런 방법을 구현할려면 오브젝트에서 경험치를 처리하는 수도 있다.
          * CARItem은 CARHero가 가고 있을수 있다.
          * CARItem을 상속은 받만 장착은 불가능한 아이템이다.
          생각을 해 보니까요. 이스처럼 전투가 이루어진다면 물약이 있다면 굉장히 게임이 쉬워고 또 재미가 반감될꺼 같아요. 실제 요즘에 나오는 게임들 중에서 물약이 없는 게임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물약 노가다가 게임을 반감시킨다는 이유에서요 -[상욱]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12 matches
         이 페이는 ["ProjectSemiPhotoshop"]의 요구 정의 기술 문서입니다.
         시스템 설계에 관한 전반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팀은 스토리 구현에 필요한 세부적인 작업에 대한 아이디어 수집을 한다. 이 단계에서 고객은 프로그래머가 전혀 이해하 못하는 부분을 알아 볼 수도 있다. 설계 프로세스를 켜보면서 팀 전체는 공통의 식과 자신감을 얻게 된다.
          i. Sampling => 모자이크 이미(O)
          * Quantization => 2, 4, 16, 256 가 명암으로 표시 (O 흑백 )
          참신한 아이디어를 추가할 경우 최대 3점까 추가 점수가 가산될 수 있다.
          단, 교재에 있는 코드를 그대로 복사해서 제출하면 참신한 코드라고 할 수 없으므로 가산 점이 주어 않는다.
          * 1-5 까 기본 완성 (15점)
          * 참신한 아이디어는 평가에 따라 최대 9점까 줄 수 있다.
          * 레포트 표에 자신이 수행한 내용 중 3)을 추가한 경우 설명서의 6, 7, 8과 같이 표시하고, 4)의 내용을 추가한 경우 설명서의 번호 9.를 표시한다.
  • ProjectVirush . . . . 12 matches
         외계인이 구에 있는 생명체에게 바이러스를 보낸다. 강력한 바이러스로 구 생명체를 몰살하려고 플레이어는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과학자가 된다. 외계 본부에서 받은 령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보상이 뒤따르만, 그러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다른 바이러스들을 따돌릴 전략을 세워야 한다.
         연구실 서버 사용자당 실험용 역 생성 6
         예약(lab->zone) 서버 실험 역과 게임 내 역 통합하기 0.5
         역정보 서버 실제 자료 대입 2
         역정보 서버 역 정보 전송
         
          === 배경식 ===
  • ProjectZephyrus/일정 . . . . 12 matches
         = 마막 총 회의 공 =
          - 개인이 생각한 프로그래밍, 코딩 향점에 관해서 이야기 한다.
         관련 페이 :
         ps1. 관련 페이의 두번째 링크에
         ps2. 저번주에 의논한 대로라면, 오늘 화요일에 해야 하
         오늘(화요일) 데블스 캠프를 진행 하 않는다고 하니, 학교에 모이는것은
         자원 낭비가 심할것 같아서, 죄송하만 일방적 취소 합니다.
         Zephyrus 의 마막 회의가 될것 같네요. 그리고 팀을 crash~
         ||6.3(월)||2시||재동,상민||이제까의 진행 상황과 디자인에 대한 상민->재동 설명||
         ||5.31 (금)||영서 - 10시, 창섭 - 3시|| 클라이언트 1차 - Simple Server 에 login 관련 메세 보내기까. || ○ ||
  • PyIde/Exploration . . . . 12 matches
         Vim python box 써보다. VIM 의 해당 기능에 대한 빠른 Integration 은 놀랍기 그없다. (BRM 이건, python 관련 플러그인이건)
         BoaConstructor 로 UI 작업하고, 위험하겠만 어차피 Spike 라 생각하고 Test 없이 속적으로 리팩토링을 해 나가면서 prototype 을 만들어나갔다. StepwiseRefinement로 진행하니까 코드가 짧은 시간에 읽기 쉽고 빨리 진행되었다.
         Design 을 할때 오버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 IListener 가 있으면 DIP를 키는 것이기도 하고, 기존 TestResult 등의 클래스들을 수정하 않으면서 Listener 들만 추가하는 방식으로 재사용가능하니까 OCP 상으로도 좋겠만. 과연 당장 필요한 것일까? 그냥 TestResult 를 모델로 들고 있고 View 클래스 하나 더 있는 것으로 문제가 있을까?
         BoaConstructor 를 이용, UI 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약간 익숙해는게 쉽진 않았는데, 위자드 코드를 이제 이해할만 하다.
         SimpleTestResult Spike. result 결과물 잘 받아진다. Result 에 listener 연결해주면 테스트 실행, 정, 성공, 실패일때마다 listener 로 메세를 날린다. 나중에 GUI Runner 쪽에서 listener 를 implements 해주면 될듯.
         unittest 모듈을 프린트하여 Code 분석을 했다. 이전에 cgi 로 test runner 돌아가게끔 만들때 구경을 해서 그런 별로 어렵 않았다. (조금 리팩토링이 필요해보기는 코드같긴 하만.. JUnit 의 경우 Assert 가 따로 클래스로 빠져있는데 PyUnit 의 경우 TestCase 에 전부 implementation 되어서 덩치가 약간 더 크다. 뭐, 별 문제될 부분은 아니긴 하다.
  • PythonIDE . . . . 12 matches
         파이선은 나온 상당히 오래된 언어이며, 대안언어중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상당히 비중이 높은 언어이다. 비록 어처구니 없는 상황하에서 발생하는 에러가 무시하 못할 수준이기는 하만 언어의 특징인 최대의 간격함과 빠른 개발을 위한 다양한 특징이 언어자체에 내포되어있다.
         현존 하는 파이선의 대표적인 개발환경은 상당한 수가 존재한다. 이중에 알려진 몇가가 IDLE, SPE, Wing, PyDev 등이 있다.
         각 IDE는 서로 만의 장단점을 가며, 기반을 둔 GUI 툴킷에 따라서 툴킷간의 상성에 영향을 받기도 한다.
          * PyScripter : 개중 가장 좋은 기능과 공개라는 장점을 가진 IDE. 가히 최고라 불릴만하다. 하만 wxPython 과의 상성이 좋 않아 wxPython 유저에게는 그림의 떡. 완벽한 디버깅 모드를 제공한다.
          * SPE : 설치했다가 바로 웠다.
          * wingIDE : 디버깅이 원되는 IDE, 유료로 판매한다.
          * Visualwx : wxToolkit 의 WYSWIG 을 원하는 디자인 중심의 IDE. 파이선 프로그래밍을 원한다. GUI 개발시 wxWindow 를 공부하는 유저에게 상당히 좋은 학습자료가 될 수 있다.
          * Boa : 깔았다 바로 움.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12 matches
          1. 웹에는 정보도, 의견도 너무 넘쳐서 오히려 적절히 판별해서 받아들이기 힘들 경이라 이런 연구가 필요한 것 같네요.
          * 버전관리의 필요성은 사실 일반 문서작업할때나, 창설 코딩할때 벌써 느껴보던 바였어요. (일단 소스랑 글은 남기고 봐야 나중에 낭패를 보 않아!) 였달까요 ㅎㅎㅎ -[김태진]
          * 홍기가 대학원에서 짱박혀 있더니 이런걸 하고 있었군요,,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너무 멀리 가 버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자료구조 시간에 Pre-test라는 형식으로 검색 방식에 관한 희소 행렬과 관련 었던 문제가 생각이 나는 그런 세미나였습니다. 뭐 제가 본 Pre-test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역시나 자세히 들어가니 뭔가 복잡하기도 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마막 즈음에 M-16과 장난감 총으로 든 예시는 재밌으면서도 어딘가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뭐 그랬습니다. - [권순의]
          * 음..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추상적으로 이해하고 끄덕끄덕... 견문이 좁은 탓이겠요. ㅜㅜ 뒷부분은 재밌었습니다. 난 주에 언급했던 커뮤니케이션의 실패와 관련이 있을도... 버전 관리 얘기도 나왔는데, 그 부분이 궁금하네요. 그렇다 할만한 팀워크를 해본 적이 없어서요. 코드를 구역 별로 나눠서 동기화하는 방법이 적절할 것 같은데. 이런 일을 돕는 프로그램이 있는거죠? -_-; - [정진경]
          *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우리 코앞에 있는 연구실)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랄까, 진짜로 뭔가 연구하는데 다가간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 개발자와 기획자가 상상하는 것에서 상당히 그럴듯하다고 생각했어요.(창설에 이렇게 만들어달라고 하면 상당히 다른 모양이 탄생하곤 했요) -[김태진]
          * 세미나 주제가 참 놀라웠습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해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엮어주는 앱은 이미 나와있만, 이건 일일히 사용자가 입력을 해야하는데, TrustModel은 프로그램이 알아서 다해주는것 같더군요. 식이 얇아서 여기까밖에 이해 못했습니다. 꺼이꺼이. 세미나 막간에 넣은 M-16인용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의... 뭐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삼위일체가 답이군요. 하하하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새내기 다운 새내기가 없다는 말씀을 자꾸 하셨는데.. 저 새내기 맞아요 ㅜㅠ C언어도 학교 오고나서야 처음으로 알았어요 ㅜㅠ - [고한종]
         [SibichiSeminar], [2011년활동도]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12 matches
         == 공 ==
          * 비행기 이미 myplane안으로 넣기
          * 적비행기가 나오다 사라져..ㅜㅜ 왜 그런 알아오기.
          * 이미 캡쳐 - 원명, 하고 싶은사람이 알아서 하기
          - 미사일의 파워 : 같은 종류의 적 비행기를 미사일에 성능에 따라 두번 맞춰야 터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한발로 적 비행기를 폭파시키고도 미사일이 계속 나가는 경우도 있다.(이 부분은 미사일에 HP개념을 두어, 미사일과 적기가 접촉하면 같은 속도로 HP가 깎이면서 먼저 HP가 0이되는 것이 터는 방법으로 구현한다)
          - MP를 사용하여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일단 한가 스킬만 만들어본다)
          - 음,, 괜찮은것 같네 근데 말야,, 저번에 모여서 애들이랑 같이 짜는데 생각보다 쉽가 않더라구
          일단은 간단히 비행기 게임을 구현하고 나서 여러가 아이디어를 집어넣는게 좋겠다,, - 민수
          - 기본 아이디어만 살리고 코드를 최대한 단순화 해서, 일단 완성은 봐야 할 것 같다. 자바가 코드를 단순화 하 않으면 실행 속도가 많이 느리고, 또 2월달 안에 완성하려면 시간도 생각해야 하니까 단순하게나마 완성을 해야 할것 같다. -[문원명]
          * 비행기 게임에 xxxxxxxxx군이 빠면 섭하 크크..이번에 못나가서 미안하고 다음 모임은 나갈게;; -[문원명]
  • UnitTest . . . . 12 matches
         해당 실행 기능이 제대로 돌아가는를 테스트하는 코드. 보통 SE에서는 모듈단위의 테스트를 칭한다.
         TestFirstProgramming 을 하게 되면 해당 프로그램을 작성해 나가는 과정이 UnitTest 작성중 남게 된다. 이는 일종의 WhiteBoxTesting 이 된다. 또한, 해당 모듈이 제대로 돌아가는에 대한 결과도 체크하므로 BlackBoxTesting 의 역할을 한다. 즉, ExtremeProgramming 에서의 UnitTest 는 두가 테스트의 성격을 같이 포함하고 있다. (Gray Box Testing)
         우리는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간중간에 결과값을 출력해봄으로서 제대로 돌아감을 확인한다. 이 또한 UnitTest 라 할 수 있겠다. (단, Manual Test 로 분류해야 하겠다.) 올바른 결과값인 확인하는 과정을 코드로서 만들어 넣는다면 이 테스트는 자동화시킬수 있을 것이다.
         이를 assert 문으로 바꾸면 다음과 같이 가능하다. 결과값이 같 않으면 'abnormal program termination' 이 일어난다.
         Q: 한가 의문나는 점이 있어서 , 사용자가 임의로 생성할 수 없는(예를들면 Socket과 같은 시스템이 생성해주는 데이타 타입) 데이타 형이 파라미터로 있을 때는 어떻게 테스트 하는 것이 좋을까요?
         A: Socket 이나 Database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겠죠. 그럴때 MockObjects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실제로 제가 해보는 않아서요. 대강 개념을 보면 MockObjects는 일종의 가짜 객체로 실제 객체가 하는 일을 시뮬레이션 해주는 객체입니다. 미리 MockObjects 를 셋팅을 해두고 해당 함수결과의 리턴 요구시에는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를 리턴하게끔 하는 것이요. 나중에 본 프로그램에서 MockObjects들을 토대로 실제의 객체를 만든다.. 식의 개념으로 기억하고 있긴 한데, 저의 경우는 공부만 하고 적용해본 적은 없습니다. --석천
         A: MockObjects가 최적입니다. Socket이나 Database Connection과 동일한 인터페이스의 "가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겁니다. 그러면 Socket 에러 같은 것도 임의로 만들어 낼 수 있고, 전체 테스팅 시간도 훨씬 짧아집니다. 하만 "진짜 객체"를 통한 테스트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Socket 연결이 제대로 되는가 하는 정도만(최소한도로) "진짜 객체"로 테스팅을 하고 나머는 "가짜 객체"로 테스팅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 MockObjects를 쓰 않으면 Test Code Cycle을 통한 개발은 거의 현실성이 없거나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김창준
  • VisualStudio . . . . 12 matches
         DeleteMe) .net 2005 beta3 까 본것 같은데...
         학교에서는 2008년까만 해도 Visual C++ 6.0을 많이 사용했으나 2008년 2학기에 홍병우 교수님이 Visual Studio 2008 사용을 권한 것을 계기로 최신 버전 환경이 갖추어졌다.
         VisualC++ 6.0은 VS.NET 계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버그가 많다. 가끔 IntelliSense 기능이 안될때가 많으며 클래스뷰도 깨고, 전체 재 컴파일을 필요로하는 상황도 많이 발생한다. ( 혹시, Debug Mode에서 돌아가다가, Release Mode에서 돌아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이는 프로그램에서 실수 태반이다. 그러나 간혹 높은 최적화로 인해 돌아가 않을때도 있을 수 있다. )
         === IntelliSense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 않을때 ===
         C++ 에서는 자바에서의 import 의 명령과 달리 해당 헤더화일에 대한 pre-processor 의 기능으로서 'include' 를 한다. 그러다 보니 해당 클래스나 함수 등에 redefinition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방하는 방법으로 하나는 #ifndef - #endif 등의 명령을 쓰는것이고 하나는 pragma once 이다.
         #ifndef _CBOARDBASE_H_ // _CBOARDBASE_H_ 가 preprocessor 로 선언되 않았을 경우 추가된다.
         의외로 Debugger 를 이용하 않는 사람들이 있다. UnitTest 를 작성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하 않는다면, Debugger는 불가피하다. 학교 프로그래밍 수업때 정식으로 가르치 않기 때문에 MSDN이나 온라인의 강좌, 알고 있는 학우들에게 물어보아 배울수 있다.
         기본적으로 정된 경로 밖에서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몰랐다가 링크를 거느라 한참 고생한 김에 여기에 정리해본다.
  • XpWeek/20041221 . . . . 12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2002년 10월 기사 - testTwoWord까
         아침에 TDD하면서 [Refactoring]이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했다. 생각보다 PlanningGame이 오래 걸려 루한 느낌과 친다는 느낌을 받았다. 고객의 입장일 때 내가 뭘 원하는 명확하 않았다. 그래도 내일은 왠 잘 될 것만 같다.
         TDD 경험하면서 test class의 Refactoring을 어떻게 해야 될 모르겠다. test 코드라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꼈고 테스트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인원이 적어서 고객과 개발자의 역할을 번갈아가면서 했는데 개발하기 쉬운 방향으로 생각을 이끌어나가는 것 같았다. 입장을 명확히 한 후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해야겠다. 회의가 길어면서 나타난 의욕상실이 아쉬웠다.
         음, 아침의 testOneWord와 testTwoWord는 꽤 만족 스러웠다. 자바에 대한 재미도 약간씩 붙는듯 했고. 오후의 일정은, 전날의 피로함의 연속이었는 뭔가에 홀린 기분으로 진행한듯. 내일은 좀더 활기차게 했으면 좋겠다. 계획단계가 너무 오래걸려서 루한 면이 없 않아 있었만 소수의 참여자로 인한 현상이라 생각하며.. ㅎㅎ --[박진하]
  • ZeroPage가입관련 . . . . 12 matches
          a. 가입관련게시판을 만들자. -> 개인페이 제작
          * 자유게시판에 가입신청 에 관한 말을 올려 인시킵니다.
          * 여기 페이를 읽어본 후 개인페이를 만듭니다.
          * 정모 때 나옵니다. 정모는 일주일전 공합니다.
          * 정모에 계속 나오면 제로페이 회원이 되는것이겠죠? ^^
          * ["ZeroPagers"]에서 개인페이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재학생분들중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페이를 만드십시오. 사용법을 정 모르겠으면 아무페이에서나 밑에 있는 하단의 {{{~cpp EditText}}}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 개인페이를 만든후 대문에 프로젝트란에 추가하고 싶으면 추가하시고.. 늘 일주일전에 공가 올라오는 정모 때 참여를 하면 됩니다.
         ["제로페이분류"]
  • Zeropage/Staff . . . . 12 matches
          * ZeroPager라면 누구든 Staff가 될 수 있습니다.
          * [금그때] 준비
         = 공 =
         == [금그때] 기획단(선착순 8명) ==
         '''다음 다섯 페이를 읽고 나서 신청해주세요. 같이 준비하고 싶은 분은 금요일 3시 첫 모임에 나오세요.'''
          * [금그때2003/후기]
          *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OST%C1%BE%C7%D5 금그때2004년OST]
          * [금그때2005/기록]
          * [금그때2005/회고]
         || 허아영 || 05 || 보조자에 원합니다~ ||
         || 김건영 || 04 || 보조자에 원합니다~ ㅋ ||
          * 새내기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가 나왔으면 합니다. [금그때]의 궁극적 목표대로 ''' "내가 이 이야기를 새내기때 들었다면 이해, 혹은 동기유발이 되었을까'''를 말이죠^^; - [상욱]
  • django/ModifyingObject . . . . 12 matches
         SQL문에서는 insert into values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삽입하고, update set where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수정한다. 하만 django는 이 둘을 하나로 보고 데이터베이스에 레코드를 삽입하고 갱신하는 작업을, 모델로 만든 객체를 저장(save)하는 것으로 추상화했다. 기본적으로 모델클래스는 save메소드를 가진다. 따라서 개발자가 작성한 모델도 save메소드를 가며, 이는 오버라이딩 할 수 있다. 아래 예에서 보듯이 save 메소드는 새로만든 레코드 필드의 속성에 따라서 적당히 삽입과 갱신 작업을 수행한다.
         Employee 모델에 해당하는 새로운 객체를 만들고 save메소드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에 새로운 레코드를 삽입하거나, 기존의 레코드를 갱신한다. 기존에 삽입하 않았기 때문에 처음 save를 호출하면 레코드를 삽입하고, 다음 번 save를 호출하면 레코드를 갱신한다. 레코드는 객체로, 레코드의 속성을 객체의 멤버 변수로 취급한다.
         save메소드는 우선 현재 저장하려는 레코드의 주키를 가고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여 레코드를 삽입할 갱신할 결정한다. 주키를 이용해 기존의 레코드를 찾은 경우에는 단순히 갱신한다. 주키를 이용해 레코드를 찾 못한 경우에는 단순히 삽입한다. 만일 주키가 없는데 레코드가 있는 경우에는 삽입하여도 상관이 없으므로 삽입한다. 다음은 save메소드의 주요 분기점을 보여주고 있다.
         데이터베이스에서 레코드를 삭제하는 작업은 Model클래스의 delete메소드로 추상화했다. 하만 내부에서 실제로 레코드를 삭제하는 메소드는 delete_objects이다.[8] delete_objects메소드는 우려는 레코드를 참조하는 다른 테이블의 레코드까 함께 삭제하거나, 외래키를 NULL값으로 설정한다. 예를 들어 다음은 Risk테이블에서 한 레코드를 삭제하는 경우 이를 참조하는 Consequence, Control 테이블의 레코드까 함께 삭제하는를 묻는 사용자 화면이다.
  • erunc0/XP . . . . 12 matches
          금 내가 꼭 필요한것들 예를 들면 프로그래머가 해야 하는 xp 에 관한 경험들이나
         '경험들' 로 친다면 오히려 Installed 가 맞는 선택일 것 같은데. --a 중간중간 실제 했었던 일들 이야기도 있었으니까 (RonJeffries 와 Chet 의 Pair 등) 뭐 암튼 적당하게 속도를 맞춰서 읽되, 한국어판 책의 서문 대로 '각 Practice를 극한까 실험해보길'. 개인적으로 'Installed 가 추상적이다' 라는 말에는 반론 (Explained 라면 모를까..) 금 XP 를 실천하는 중인 사람들을 보고 싶다면 뉴스그룹이 가장 생생하 않을까 생각. (또는 http://xprogramming.com 의 글들) --["1002"][[BR]][[BR]]
         책속에 나온 사람들의 경험이란 것이 실제로 제겐 뭔가 느낌이랄까 그런것들을 전달해 주는데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요. 그런 의미로 '추상적이다'라는 말을 썼어요. 제가 잘 이해하 못해서 그렇만요.. ^^; 다읽어 보긴 했는데요. 가장 제가 중요하게 생각 한것은 고객, 팀원 그리고 기타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충실히 하라는 말이 가장 와닿은것 같아요. 누군가와 project를 xp로 하게 되면 책속에 나온 말들이 이해가 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erunc0"][[BR]][[BR]]
         저는 금 XPI를 읽고 있습니다. XPI에서 제시하는 극한을 실험해보기 위해 켜야만 하는 규칙(?)들을 찾는다고 해야 할까요 ? 예를 든다면 삶의 순환 법칙을 어기 않기 위해 유저스토리는 고객이 작성해야만 한다(도움은 주되 개발자의 욕구를 억제해야만 하는)는 것이겠죠 ? 이것은 XP 프로그래머가 반드시 켜야만 하는 것이겠죠 ? 이것은 경험을 통해 얻는 극한으로 몰고가는 방법(요구사항을 요구하는 자에게 얻어내는 것이 가장 좋다라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일종의 규칙처럼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XP팀이 켜야 하는 것들을 설명했기 때문에 추상적이 않다라고 해야할까요? ^^; 경험적인 것을 얻고 싶다면 김창준님이 기고하시는 마소(2002.9)를 보는 것도 좋겠네요.--["Benghun"]
  • html5/form . . . . 12 matches
          * 웹 양식을 원하는 태그를 폼 태그(Form Tag)라 한다
         == 브라우저 원 여부 ==
          * HTML5 의 Canvas를 원하 않는 IE8 이전 버전을 위해 ExplorerCanvas(http://code.google.com/p/explorercanvas/) 라이브러리가 제공되듯이 HTML5 확장 폼을 원하 않는 브라우저의 경우 WebForm2 라이브러리를 사용할만 하다
          * http://nz.pe.kr/wordpress/programming/html5/번역-금-바로-cross-browser-html5-form-만드는-방법
          * hidden 과 비슷하만 표시되는 컨트롤
          * {{{<input type=email>}}}에 입력된 값이 이메일 패턴과 다를 경우 폼은 전송되 않고 에러 메시를 표시해 준다.
          * 입력 양식에 required 속성을 부여하면 빈 값이 허용되 않는다
          * 입력 양식에 pattern 속성으로 정규표현식으로 입력 패턴을 정할 수 있다
  • iruril . . . . 12 matches
          * 취미 : 무언가 만들기 (인형, 프라모델, 그림, 종이접기, 홈페이 - 분야 상관 없이 그냥..)
          * 좋아하는 것 : 아즈망가 大王,드래곤라자, 애니, 판타, 공상, 공포, 러브레터, 잼나는 소설,
          * 홈페이 : [http://iruril.wo.to] - 기억에서 사라진 오래였는데 ocu 홈페이 제작을 빌미로 잠시 부활 -_-;
          * 일주일에 목표 두개씩 키기 - (new!!) 꼭!
         == 기억에 남는 나간 일들 ==
          * 2004 여름농활 (7/2 ~ 7/7 마침) - 할일이 많 않아 도와드린 일이 없어 아쉬웠다.
          * [데블스캠프2003] (7/5) - 농활 다녀와서 마막 밤을 보냄
          * 으 금 마주보고 있어요 ㅋ컴터에 가렸기는 하만 -[★강원길★]
         [홈페이분류], ZeroPagers
  • 권순의 . . . . 12 matches
          * 삼국
          * OMS - 현실엔 아무 도움 안 되만 알아두면 있어(?) 보이는 상식들 (12/7/25)
          * 이거 보고 저 때리만 마세여.. ㅠㅠ
          * 하 말라면 더 하고 싶은게 사람 심리 - [권순의]
          * 知彼知己 百戰不殆 (기 백전불태)
          * 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부피이기 일승일부)
          * 不知彼不知己 每戰必敗 (부피부기 매전필패)
          * 봤음 (사실 가끔 위키 들어오긴 하는데 내 페이는 안 보) - [권순의]
  • 금고 . . . . 12 matches
         N층 빌딩이 있다. 이 빌딩의 F층은 금고를 떨어뜨렸을때에 부서는 최소층이다. 다시 말하면, F층을 포함하여 그위의 층에서 금고를 떨어뜨리면 무조건 부서며, F층의 아래층에서 금고를 떨어뜨릴 떄에는 금고는 절대 부서 않는다.(N층에서도 부서 않으며, 1층에서도 부서질수도 있다.)
         새로 개발한 금고의 견고함을 측정해서 광고하려고 하는데, 금고 K개를 가고 이 빌딩의 F층이 몇 층인를 알고 싶다. 가능한 방법은 임의의 층에서 직접 금고를 떨어뜨리고 그 결과를 확인 하는 것 뿐이다. 물론, 부서진 금고는 다시 사용할수 없으며 부서 않았다면 다시 사용할수 있다.
         이런상황에서 K개의 금고를 가고 F층이 몇층이던 간에 F층을 알아낼수 있는 최소한의 금고 낙하 획수를 E(N,K)이라 하자. 예를 들어 K = 1이라면 F를 알아내기 전에 금고가 부서면 안되기 때문에 1층부터 차례대로 올라가면서 금고를 낙하해야 하며 많아야 N번이면 F층을 알아 낼수 있다. 따라서 E(N, 1) = N이다. 건물의 층수를 나타내는 정수 N과 금고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k가 주어 졌을때, E(N,K)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기억 . . . . 12 matches
          * 구성 주의 : 인간은 정보를 받아 들일때, 의미를 부여 하거나 의미를 찾아서 자신의 식 구조에 편입시킨다.
          a. 감각 기억 : 인간의 오감으로 유입되는 기억들로, 저장 양은 무제한, 이만 즉각적으로 처리(1-4이내) 하 않으면 유실되거나, 새로운 정보로 대치 된다.
          다음과 같은 그리을 보고 부저 소리에 따라 기억하게 하였다. 결과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앟는 4,5개는 기억 하만 그외의 것들은 기억하 못하였다.
          1. 저장 시간이 짧, 시연(반복)하 않으면 빠르게 붕괴
          * Sternberg(1966 ) : 숫자 제시후 조금 난후 실험자에게 제시 숫자가 이전 제시 숫자 항목에 포함되었는가 확인, 한 항목 증가시마다 40msec씩 증가한다.
          : 인적 활동 바탕을 이루는 모든
          i. 전문식 : 기억 요소의 배경 식이 자신의 전문적일 수록 머리속에 조직(구성)력이 높다. ( 체스 경기 진행중 체스의 배열 )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12 matches
         시간관리 요령을 배우기 위해 많은 학생이 커다란 강의실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강의실에 들어온 시간관리 전문가는 엉뚱하게도 커다란 항아리 하나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주먹만한 돌을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항아리 속에 동이 가득 차자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 학생들은 어리둥절했만,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아닙니다. 그것이 요점이 아닙니다. 이 실험에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 만약 당신이 큰 돌부터 먼저 넣 않는다면 영원히 큰 돌을 항아리에 넣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의 큰 돌은 무엇입니까? 승진, 돈, 건강, 가족, 신의……. 무엇을 우선 순위에 두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질 것입니다. 자신만의 큰 돌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 돌이 무엇이든 인생이라는 항아리에 가장 먼저 넣어야 한다는 것을 잊 마세요.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돌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알 수는 없만 정해진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만,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꿈이든 사랑이든 건강이든 가족이든 우선순위를 정해놓고서 이루려고 노력하거나 키려고 노력한다면, 내 인생의 가치는 더욱 소중해
  • 덜덜덜 . . . . 12 matches
         ''C 공부 팀인 덜덜덜의 페이 입니다.''
         구조체와 링크드리스트에대해 숙제를 낼까 생각해봤만... 그건 학과 숙제로 충분할거 같아서 ㅋ
         제출은 널널하게 시험끝나고 모임할때 까로 하요 ^^;
         예시는 제 페이에 있습니다. 물론 제가한게 답은 아니요 할수있는방법은 다양하니까요 ^^ 아까 희경이형말처럼
         ||이름||MSN||위키 페이||4/6일||4/8일||4/12일||
         [덜덜덜/숙제제출페이]
         [덜덜덜/숙제제출페이2] -- 3주부터 여기에 내주세용 ^^
         - 출석부는 선생님전용입니다 ㅋㅋ 엠에스엔 주소빼고는 건들 마욧!!! 교수님 출석부한번 건드려봐요 어떻게대나 ㅋ
         우씨 왜 자꾸 나 결석으로 바꿔놓냐!! 혼난다.... 누군 모를거 같만 위키는 기록 다남는다.. - [조동영]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12 matches
         == 이 페이는 ... ==
         === 금부터 방종 ===
          * 야식이 다채롭 못했다. 센스가 부족했다. -["zennith"]
          * 피곤 했다. ㅠㅜ, 그리고 데블스캠프가 내가 보기에는 괜찮았던거 같다. 내가 1학년때 이런 캠프가 있었다면 금 보다 더 나은 내가 있었을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기초가 부족했던 나도 데블스 캠프를 통해서 몰랐던거 많이 배웠다. ㅡㅡ;, 특히 금에서야 말하만 그때 이중 포인터는 나도 한번도 안써봤고 생각도 안해 봤던 것인데 그것을 신입 회원 들에게 설명을 해줬다. ㅠㅜ 아 찔린다. 그런데 역시 설명하는 입장이 되니깐 이해가 더 팍팍 되는거 같다. 긴장을 해서인(아마 이중 포인터 설명 나올때부터 긴장해서 듣었는도 모른다. 나중에 그것을 설명해줘야 할 입장이 될테니..) 써본적도 없었만 마치 많이 써본것 처럼 설명을 해줬다. 그래도 틀리게는 설명 안해준거 같다. (이게 과외의 노하우 일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인간의 능력은 한없이 향상되는거 같다.) 음, 하여튼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도 늦게 내려가고 기숙사도 빠져서 기숙사에서 잔소리좀 듣었만,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상협/Diary/8월 . . . . 12 matches
          * 나머는 생각나면 적어야..
         == 금 당장 해야할 일(우선순위에 따라서) ==
          * 이번주는 모든 프로젝트를 마무리 어야 겠다
          * 오늘이 수요일인 목요일인 순간적으로 헷갈렸다. -_-;;
         || 3D || 프랙탈 형 생성 || 100% || 이젠 재귀가 생활화 -_-;; ||
          * 정말 자주 느끼는 거만, 난 사람보는 눈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 금 제일 급한거는 3D 스터디 과제를 하는것.. -_-;;
         ||["비행기게임"] || 각 적기들 객채화, 앤드 에너 개념 넣기 || 진행중 ㅠㅜ|| 생각만큼 쉽게 안되넹.. -_-; ||
          * 뭘했는 잘 기억이.. -_-;; WinSock 좀 보고, ["비행기게임"] 이것도 좀 하궁..
          * 이젠... 초 슈퍼 폐인이 되버린거 같다.. -_-;;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 먹고 나서... 꼭 아침잠을 잔다..-_-;;;; 이렇게 해서 2학기때 학교 생활을 어떻게 할 걱정이 된당.. -_-;;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12 matches
          * 강사부터가 각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각 안하겠습니다~ㅠㅠ
         집중이 잘 되 않았습니다... 사실 배운 내용들이 제대로 기억나않습니다~
         집중력을 가고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 학생: 박호 ==
          * 2회차에선 조금더 나아갔다는 기분이 듭니다. 하만 아쉬운 점이 없않아 있습니다.
          * 아무래도 시간이 목요일 아침이다 보니까 각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 강사형의 시간표가 워낙 빠듯해서 수업이 오래 진행되 못한점, 아쉽습니다...
          * 왠 모르게 피드백이 부실한점, 죄송합니다...
          * 위키는 아직 익숙하 않아서 못 쓰는 게 당연한 일... 쓰다보면 다들 익숙해질거야 ㅋㅋㅋ 그나저나 벌써 2회차라니 빠른데!! - [김수경]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12 matches
          * 세개의 정수를 받아들여, 그 수를 모두 더한 후 7를 더하면 얼마인 출력하는 프로그램
          * %.2f: 소수점 둘째 자리까 float 출력
          * 준비가 살짝 미흡해서 학생들이 잘 이해를 하 못한 것 같았습니다.
         printf,scanf에대해 배웠다. 난번시간에 배운거만 확실히 기억이 나 않았는데 이젠 확실히 알것같다.
         %d : 정수 %.2f :소수점이하 두자리까 반올림
         배운내용을 복습하 않아서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질문도 더 많아진것 같구요 앞으로는 열심히 복습하겠습니다~
         == 학생: 김연 ==
         %.f : if, %.2f 라면 소수점 둘째자리까 출력하자는 뜻.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나타남.)
         다 워졌어요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12 matches
         쉬운 것 같만 쉬운 반 네번째 모임입니다~
          * 알고리즘에서 배운 Bottom-up Approach를 적용해서 풀어보았습니다. 언제 했는도 몰랐? ㅋㅋ
          * 드립이 늘으셨네요. 좋은 일인는 잘.. - [서혜]
          1. 구구단을 9단부터 2단까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새싹을 45분 정도 밖에 진행을 못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매번 가르칠때마다 직관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려고 하는데, 의도가 잘 전달되는 모르겠다. 끝나고 깨달은게 있었는데, 굳이 컴퓨터 자리 안 찾아가도 될 듯 하다. 오늘처럼 내 노트북으로 해도 충분했다 ㅋㅋ - [박성현]
          * 별 생각 없이 2시에 갔더니 늦어버렸다. 아무래도 시간을 제대로 알고 다녀야 할 것 같다. 수업을 들어 보니 역시 교수님의 강의는 뭔가 순서가 뒤바뀌어 있는 게 맞는 것 같다. 새싹교실을 듣 않는 학우들이 좀 불쌍해졌다. 나도 내년엔 새싹교실 선생님이 됐으면 좋겟다. 히힣 - [장용운]
          * 하나의 언어에 얶매이 않는 다양한 접근 방법이 돋보인다 ㅋㅋ 굉장히 잘했음!! - [박성현]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12 matches
          * 포인터 개념이나 scanf에서 &가 쓰이는 이유 등 여러가 keyword에 대해 설명하기 위함
          * #include가 무엇인 header file이 무엇인 설명
          * High-Level 언어의 특징과 Low-Level 언어의 특징을 모두 니고 있다
          * float는 소수점 아래의 숫자까 표현하고자 할 때 사용하며 출력시 %f를 사용
          * float, double: 4 byte, 8 byte. 실수를 표현하므로 소수점 아래 숫자까 나타낼 수 있다
          * unsigned ~ : 양수 부분만 표현함으로써 더 큰 범위의 수를 나타낼 수 있만 음수를 표현할 수 없다
          * int의 표현 범위=4byte=32bit=2^32 에서 맨 앞자리 0을 제외한 나머가 사용되므로 -2^31 ~ 2^31-1 개의 숫자를 표현할 수 있다
          * 자신이 정하는 문자열에 특정한 값 등을 정해두고 사용할 수 있다
          * 당연히, 오늘 배운 내용 정리(별로 없?)
          * 10진수를 2진수로 바꾸려면 10진수를 2로 나누어 나머가 있다면 1, 없다면 0을 적어넣으면 된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 . . . 12 matches
         2주차 : Second Impact! 쉽만은 않은 두 번째
         이번 시간에 이건 꼭 해야 돼! (이거 궁서체다 강사 진하다)
         강사는 프린트해서 학생들에게 복사 + 붙여넣기 하 못하게해주세요!
          char select; //선택 선택
          //공격선택 출력
          temp = ( ( rand() % KICK +1)); //1~KICK까의 데미를 입힌다.
          printf("소라를 발로찹니다. 데미 : %d 를 입혔다!\n",temp);
          printf("소라를 때립니다. 데미 : %d 를 입혔다!\n",temp);
          printf("소라가 발로찹니다. 데미 : %d 를 입었다!\n",temp);
          printf("소라가 때립니다. 데미 : %d 를 입었다!\n",temp);
         합격후 해설도 써오셔야합니다~! 켜보고 있어요!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12 matches
          * Template를 만들어 보려 했으나 실패?... 단순히 갱신이 느린건.. 아니면 내가 권한이 없는 건... - [고한종](13/04/02)
         ||임훈|| o || o ||각|| o ||
         ||영민|| o || o || o || o ||
         ||박경준|| o || o || o ||각||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an't Save가 떴을 땐 당황하 말고, 작성한 내용을 클립보드에 보존한 뒤(Ctrl+C) 새로고침을 한 뒤 붙여넣고 저장할 것.
         == [임훈] ==
         == [영민] ==
  • 신입생교육 . . . . 12 matches
         너무 그것에만 열을 올리는건 아닌
         아주 중요한 점을 적해줬습니다.
         신입생 교육에만 학회의 초점이 맞춰면 학회의 수준은 신입생 부근의 수준에 머무를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신입생 교육이 중요하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무척 중요합니다. 하만 그것만 주류가 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과거 유럽에서 재봉사가 되기 위해서는 도제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처음 공방에 들어가면 일단 가장 마막 공정부터 참여를 시킵니다. 예컨대, 옷에 단추를 다는 걸로 시작을 하는 것이죠. 점점 기술이 발전하면 그 이전 단계로 확장을 합니다. 나중에는 천에 밑그림을 그리는 일도 할 수 있겠죠.
         혹시 하는 기우에서 말해두는데, 이 모델을 한 명의 선배가 슈퍼바이저 역할을 하고 대여섯 명의 후배들에게 과제를 주고 일주일 후에 확인하고 하는 식의 스터디와 혼동을 하 말아야 합니다. 제 생각에 이런 도제살이 모델에서는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원구성이 선배가 4나 3, 후배가 2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또 프로젝트 선정시 선배 자신이 열정을 느낄만한 주제여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수동적이 되기 쉽습니다.
          금껏 경험하 못한 방식이 될 것 같은데, 신입수준을 벗어나 못하는 금 상황의 타개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희경]
  • 여사모 . . . . 12 matches
         == 공 ==
         다음 주제가 뭐에요?? 예습할 건덕를 주세요~>__<; 예습할 건덕를!! - :) [이승한]
         - 아마도 문자열이 초기화가 안돼서인것 같다. strlen()함수는 char *(캐릭터형 포인터)을 전달인자로 받.
         이 포인터가 가리키는 주소부터 시작해서 주소가 NULL인 주소가 나올 때까 카운트를 해서 그 값을 리턴하는
         때문에 이상한 값이 출력되는 거. cout << a; 라고 해보면 이상한 문자들이 출력되는게 보일꺼야. 7,8을 입력
         했을때 23이 나오는 것은 포인터 a가 가리키고 있는 주소+23에 NULL문자가 들어 있다는 뜻이.
         - 아, 그리고 new연산자는 char[b]가 저장될 만큼의 메모리를 확보해서 그 주소를 포인터a에 넘겨주는 거
          DeleteMe 위의 답변을 쓰신분은, NoSmok:단락개념 NoSmok:단락나누기 NoSmok:단락개념토론 을 읽어 보세요. Edit모드에서 보기 편하게 엔터를 넣었만, 생각의 단위로 단락이 있는것 같는 안네요. --아무개
          int array[b]; // array 배열이 할당해야할 값을 정확하게 알 못하여 에러가 난다. */
         - 앞에 *을 찍으면 값을 참조하고 그냥 쓰면 주소를 가리키 --;
  • 여섯색깔모자 . . . . 12 matches
          어떻게 하면 생각을 잘 모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신속한 회의를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내려놓은 제 결론이 얼마나 부족한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두께가 그리 두껍 않으니,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볼수 있습니다. --NeoCoin
         Black - 검정은 암울하고 진합니다. 따라서 검은 모자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잠재된 위험에 대해 생각하게 하죠.
         수민형에게 이야기 듣고 빌리게 된 책.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이런책에도 손이 가더 군요. 이것과 비슷한 다른 책들은 없나요?? '토론'이라는 키워드로 접근하면 무리가 없을까요?? - [이승한]
         평소에 의견을 교환 하다가 보면 어느새 자신의 자존심을 키려는 논쟁 으로 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논쟁이란게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 먹고, 각자에게 한가 생각에만 편향되게 하고(자신이 주장하는 의견), 그 편향된 생각을 뒷받침 하고자 하는 생각들만 하게 만드는 아주 좋 못한 결과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은 시간대로 엄청 잡아 먹고... 이에 대해서 여섯 색깔 모자의 방법은 굉장히 괜찮을거 같다. 나중에 함 써먹어 봐야 겠다. 인상 깊은 부분은 회의를 통해서 도를 만들어 나간후 나중에 선택한다는 내용이다. 보통 회의가 흐르기 쉬운 방향은 각자 주장을 하고 그에 뒷받침 되는것을 말하는 식인데, 이것보다 회의를 통해서 같이 머리를 맞대서 도를 만든후 나중에 그 도를 보고 같이 올바른 길로 가는 이책의 방식이 여러사람의 혜를 모을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도 PowerReading 처럼 잘 활용 해보느냐 해보 않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가치를 자신에게 줄 수 도 있고, 아무런 가치도 주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이름짓기토론 . . . . 12 matches
          ' 는 뭐가 줄어든거? page 가 없어진건가? 그냥 쓴건가? --["데기"]
          ZpZg - 창섭's 새로운 아이디어. 모 브랜드 기 같군요 ㅡㅡ;; blue.
          * ZeroPage 위키에 이름 어줘주세요.~ ZWiki는 이미 있는 이름이여서 못쓰겠고. --; JStorm 은 JIKI인데 우리는 ZIKI로 할까.. -_-a
          * zero라는 말을 어디서 많이 쓰고 있 않아? 흠. 다른 좋은거 없을까. 아 그리고 Zeropage가 아니라 ZeroPage 라고 caucse게시판에 언급한 글이 있던데 키자 쩝 --;; 그러고 보니 Font Page도 Front를 Zero로 바꾸어도 의미가 통하네 그것참 묘하네.. -상민
          난 단어에 여러 뜻이 있는거 좋더라 FrontPage 는 어찌 보면 ZeroPage 해도 좋을듯 한데 이거 바꾸면 차후 관리에 장많아? 한 금에서 10년후에 학회에서는 메모리의 ZeroPage보다 선구자의 ZeroPage의 의미만 남을도..--상민
          * 그냥 Wiki와 ZeroPage 를 마구 섞어서 Zipizigi 는 어떨까요... 기면 백전백승이라고...(뭔소린..>.< )
  • 이승한/PHP . . . . 12 matches
          * 다양한 SQL 함수가 원된다.
          * flush() //버퍼를 비우는 함수 // 뭔 모르겠다.
          * time() : 1970년 1월 1일 0시 0분 0초 이후 난 시간을 초단위 누적 합.
          PHP 변수타입으로 문자열을 원한다. // 맞는 모르겟네요. 대략 추정
          * substr($변수, 시작점, 끝점) //정한 길이 만큼 문자열을 돌려준다. excel의 middle과 비슷. substr($string, 0, 5);
          * 기본사용 : $변수이름의 형식이며 변수 타입은 존재하 않는다. 객체를 이용하여 type을 정할수는 있다.
          * 가변변수 : 변수값으로 변수명을 정할 수 있다.
          * 산술 : + - * / % 사칙연산과 나머 연산이 존재한다. ++의 전후위 연산자도 있다.
          function 함수명(전달인자){ 함수내용; return 변수;} // Function 도 상관이 없었다. return은 없어도 돼며 type이 존재하 않으므로 함수에 리턴타입은 존재하 않는다.
  • 이승한/질문 . . . . 12 matches
         = 승한이 질문 페이 =
         참조를 이용해 배열을 함수에 넘길수는 없는건가요?? 배열은 잘 넘어가 않네요;;
         아마 승한이가 원하는 답은 아니겠만 한번 적어본다. 금 함수에 전달하는 것은 인트형의 포인터이기 때문에 함수는 금 받은 것이 숫자인 배열인 알 수 가 없. 게다가 주소를 참조하게 되서 함수 안에서 그 값을 변경해주면 원본 값도 변하게 되고. 그래서 나는 함수 안에 멤버 변수를 만들어서 전달 값을 복사해서 쓰거든. 보통 전달인수를 받을 때 컴파일러에서 그 원본 값을 쓰 않고 복사값을 사용하는 건 알? 그 작업을 프로그래머가 해주는 것이. 밑은 여태 말한대로 구현하고 간단하게 테스트한 소스야.
          cout << "\n함수에 전달된 값이 변해도 scores의 값은 변하 않는다.\nscores: ";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12 matches
         몇몇 게임(카트라이더, 워록, 대항해시대 등등)의 프로그래머들이 Application 층만을 다룰줄 아는 무식한 프로그래머라는 것을 알았다. (특히, 워록의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기 보다 코더에 가깝고 배운 것만 쓸 줄 아는 무식한 바보이다. 그 프로그래머는 개발자로서의 수명이 매우 짧을 것이다. 3년도 못가 짤리거나 혹은 워록이라는 게임이 사라질걸?) - (이 게임들은 코드를 숨기 못하게 하는 방법도 모르는 모양이다. 이런식으로 게임들을 건들여 패치를 만들 수 있다. KartRider는 요즘에와서 debug를 불가능하게 해두고 실행 파일을 packing 한 모양이다. 뭐 그래도 많은 코드들을 따라가 않고 ntdll.ZwTerminateProcess에 BreakPoint를 걸어 앞 함수를 건들이면 그만이만.)
         Assembly를 자유자재로 다루 못하는 프로그래머는 그 수명이 매우 짧다. 아니라고? 100에 80~90%는 그럴걸? 나머 10~20%의 프로그래머도 디버그 능력은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 디버그 능력이 좋다고 해도 Assembly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프로그래머를 결코 능가 할 수 없.
         프로그래머라면 Code의 본질을 알아야한다. 그것을 이루는 것이 Assembly이다. 이것을 수행하 않은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Coder이다. Assembly로 특정 함수를 따라다니며 실제로 익히는 방법은 MSDN에서 나와있는 것을 그대로 베끼는 것보다 현명할 모른다. 프로그래밍은 배우는것이 아니라 직접 Code를 짜보는 것이다. MSDN을 보는 것과 debug로 따라 가보는 것은 그 차이가 크다.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으로서는 Assembly어는 무리가 있을도 모르나, 약간의 식을 갖춘 사람은 Assembly어를 꼭 배워야한다. Assembly어는 결코 사라질 수 없는 언어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 때문에 대학에서도 정규 과정속에 포함되어 사라 않는 것이다.
  • 정모/2002.3.28 . . . . 12 matches
          * 3~4월 사이 신입생들의 모집까 공백이 한달이나 있습니다. 그 안에 무엇을 했으면 좋겠는 의견을 받고 싶습니다. --창섭
          * 세미나를 한다면 누가 언제 어떤 주제로 누구를 대상으로 할 것인도 정하면 좋겠습니다. 3월 마막 정모이니만큼.. --창섭
          * 좋은생각 같군요. 02대상 세미나라면 금 가장 관심이 있는 씨뿔뿔이 괜찮을꺼 같습니다. 찬성~ --광식
          * 작년이었으면 하련만.. 1년 놀았더니 머리가. 물론 이것도.. 할 의만 있다면야 전혀 상관없는 거겠만요. 정모에서 뵙죠.. --남훈
          DeleteMe ) 하하.. 형 해주셔도 되요...ㅋㅋㅋ 이번에 허접하만 강사(?)를 해볼까...-_-;; --창섭
          * 이번 정모엔 안건이 많아서 회의가 길어질도 모른다는 생각이...-.- --창섭
         강의계획서(3월 30일까)를 본 후 적절히.
         회비가능, 메인보드 원은 메뉴얼참조
          a. 가입관련게시판을 만들자. -> 개인페이 제작
  • 정모/2004.11.16 . . . . 12 matches
          * 자신이 읽은 책을 다른사람에게 자유롭게 발표하고 질답, 비판, 발표에 부족한 부분을 적받아 다양한 프리젠테이션 경을험을 쌓는다.
          * 듣는 사람도 책을 읽은 사람의 압축된 내용을 들으면서 책의 내용을 짧은 시간에 흡수 할수 있 않을까요??
          * 발표를 하고 싶었만 자신이 따로 공를 하고 사람을 모아야 하는등 불편한 절차때문에 망설이던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수도 있을 것이다.
          정기적으로 모인다 : 한달에 한번은 나치게 많은 발표자인해, 듣는 사람들이 기다리다 치게 될 수도 있다. 수시로 소집한다는, 말이 쉽 참여도가 떨어질가능성이 많다.
          발표자는 발표 주제에대한 제목정도를 미리 공한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서 발표를 한다면 평소에 오 않았던 회원들에게도 오고자하는 동기부여가 되는 않을까요??
          발표형식은 자유롭다. : 실험 적인 프리젠테이션을 구성할 수 있는 않을까요?? 발표에는 꼭 프로젝터가 필요한건 아니니까.
          다른 약속이랑 겹쳐 있어서 조금 일찍 나갈도 모르겠어요. - [이승한]
  • 정모/2004.5.7 . . . . 12 matches
          참여가 잘 안된다 - 이유 : 학교 숙제, 시간 관리를 잘 하 못하는 데 문제가 있다.
         * 제로페이에대한 생각들(빨강)
          - 제로페이에 대한 장벽이 느껴진다 (프로그래밍 수준이나 데블스 캠프 미 참가등의 이유)
         * 열린 제로페이를 위한 방안들
          - 현실과 동떨어진 회칙을 바꾸고 잘 키도록 해야겠다.
          - 제로페이가 융통성있는 학회가 되었으면 한다.
          - 큰 모임, 언제든 누구든 참여할수 있도록 하자
         * 페이 만들기
          - 페이 만들기
         * 페이 수정하기
          - 설명양이 너무 많고, 작년같은 경우 루 했다는 의견이 있어서 기본적인 것들을 알려주고,
  • 정모/2013.4.15 . . . . 12 matches
         [김해천],[양아석],[장혁재],[영민],[임훈],
         [박상영],[박희정],[송훈],[김동준],[송정규],
          * 난번에도 했던 얘기만 오늘 사람이 많아서 다시 얘기, 비용얘기.
          * 10명은 가야 하 않을까?
          * 시간은 어떻게 나눌건?
          * -> 3명이 자발적으로 모여야겠. 시간 맞추기 쉽게.
          * 아마도 정규형이랑 김민재가 가겠!
          * 배경, 폰트 바꿀도.
          * 투표로 뭘 쓸 결정하진 못 함.
         [2013년활동도],[정모]
  • 정모/2013.5.20 . . . . 12 matches
         [김해천],[송정규],[김민재],[안혁준],[김윤환],[김현빈],[고한종],김혜준ㅋㅋㅋㅋㅋㅋ,[조광희],[이봉규],[박희정],[김남규],[임훈],[장혁재], [김태진], [서민관], [박성현], [정종록]
          * 다음 주자 : [영민]
          * 02년에 시작되어서 현재까 한번도 끊어진적이 없음.
          * 기초식부터 최신기술까 넓은 범위를 다룸
          * 올해는 6/24(월) ~ 28(금) 까 진행
         [http://www.worlditshow.co.kr/main/main.php 홈페이]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즉흥적으로 하기가 힘들. - [김민재]
         [2013년활동도],[정모]
  • 정모/2013.8.12 . . . . 12 matches
          * 제로페이에는 안드로이드 개발 기기(Nexus 7)을 비롯해 Kinect, 아두이노 등 개발을 위한 기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회원들이 기자재를 활용하 않아 방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 그 프로젝트에 대해 원을 해 주는 방안은?
          * 개발기기가 뭐뭐 있는 홈페이 게시판에 공로 올려 놓는다던 한다면, 사람들이 인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 않을까 합니다만 - [권순의]
          * 그런데 이게 8월 12일에 있었던 정모 내용인데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위키로 듣고자 했으면 좀 더 일찍 정모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야 하 않았을까 싶습니다. 12일 정모 내용이 19일에 올라오면 언제 기자재 활용과 관련된 의견을 위키에 적고, 해당 의견이 언제 정모 때 반영이나 언급이 될 수 있을까요... - [서민관]
          * 난 주에 바빠서 회의록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 앞으로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 [김민재]
  • 좋은위키페이지 . . . . 12 matches
         좋은 위키 페이란 무엇일까? 에 대한 이야기
         '''ThreeFs 를 나눌 수 있는 페이'''
          ["데기"]는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곱하기까 하면 더 좋고...) 페이가 좋다. ["Python"] 페이에서 파이썬 학습을 위한 로드맵만을 만나는 것보다 "내가 어제 말로만 듣던 파이썬을 써서 구구단을 짰는데 너무 쉽고 재밌어서 감동이더라."와 같은 경험을 나누는게 더 반가울것 같다. --["데기"]
          ["상민"] 이도 ["데기"] 가 말하는 부분들이 아쉽다. 그러한 느낌을 기록하고,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 위키의 순기능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만, 그런 모습이 ZeroWiki에 부족한 이유가 느낌을 기록하기 위해 글을 쓰는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ZeroWiki에서는 경험과 느낌이 표현되는 곳은 프로젝트 페이의 '''여정'''이나 '''느낌''' 기록하는 부분이나 이벤트의 '''후기''' 같은 부분이 주가 되고 있다. --["상민"]
         '''자료 보다는 정보, 정보 보다는 식과 혜가 축적되는 페이.'''
         '더 좋은' 것을 향하되, 사람들이 자신의 수준에서 한발자국 더 내딛은 것에 대해서 서로 격려해줄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후배들이 '용기'를 낼 수 있어야겠만, 다른 사람들이 '용기'를 전해줄 수도 있어야 할 것이다. --칭찬에 인색한 못된선배 ["1002"]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12 matches
         사람의 사고와 비슷하다고 말할수없을 정도로 딱딱하만 중간값에서 가장 가까운 값을 찾는 점에서 이 알고리즘을 선택했다.
         사람이라면 세가 수를 한꺼번에 입력받아 그 중간값을 찾아낼수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를 곰곰히 실행해보다가 세수를 동시에 입력받는것을 선택했다.
          로열티를 불해야하는건가 =ㅅ=;; ㅎㅎ 계속할 안할 몰라서 =0=;;; 하도록 노력해 보마 =_=!!ㅋ
          꿈이 인공능연구니까 이상한쪽으로 많이 생각이나더라고 ㅎㅎ 능률은 상당히 저조하만 그런대로 만족하는 소스라는 ㅋ
          인공능 !! 나나.. 쵸비츠만들어주...ㅠ.ㅜ ㅋ 인공능이면 나처럼 마인파인더라던.. 문제푸는 알고리즘을 많이 만들어보는게 어때?ㅎ 그리고 꼭 쵸비츠 만들어줘야해~!!! - [조현태]
          마인파인더같은건 내실력이 너정도 돼면 만들어보마 ㅋㅋ 금은 인공능 위치만 구상하고있어 ㅎㅎ 어떻게 해야 어떤행동을 할까 하고 ; 생각보다 기능이 많아야 하더군 ;;;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12 matches
         금그때 시작하기 전에 출력할 내용. '''누구든 수정 환영.'''
         == 금그때 소개 ==
         금그때 행사는 03년도 부터 시작 되었고 열광적인 반응으로 현재까 이어고 있습니다.
         하만 단순히 개개인이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만은 아닙니다. 1+1이 2가 아닌 것처럼 좀더 많은 것이 남을 수 있는 자리이기를 바랍니다.
         기록되 않은것은 기억되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남은 소중한 경험들은 그 자료집에 담아가셔서 자신의 것으로 남기시기 바랍니다.
          * 메뉴판(질문등록) - 각 손님에게 나눠드립니다. 금 받으신 이 종이에요. 이것 저것 적으실 수 있답니다.
          * 입막음 - 한 질문에 대해 7분이 넘는 대답을 하는 경우 매니저에게 중 당할 수 있습니다. 다음 질문을 위해 양해해 주세요.
         [금그때2005]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12 matches
         주사위를 굴려서 걸린 사람이 질문을 던고, 나머 사람들이 대답하는 게임이다.
          웨이터 : 질문을 거둔 후 공하기를 담당
          메뉴판(질문등록)
          처음 나누어 주는 메뉴판에는 어느정도 [금그때/OpeningQuestion]이 적혀있는 상태
          매니저가 아이템으로 중시킴
          금그때위키 링크
         회의 때 깜빡햇는데 [금그때2005/연락]에 연락 결과 표시하기~
         전12장 2000원
         메뉴판용A4색 4000원
          6:15 메뉴판 배부, 금그때 소개
         [금그때2005]
  • 채팅원리 . . . . 12 matches
         ChatMain : 채팅의 주 인터페이스를 관리하는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에서 대부분의 GUI를 관리하고, 채팅메세보여준다. 또한 채팅에 접속한 사람들의 ID를 보여준다.
         ReceiveMessage : 서버로부터 전달되는 메시를 받아서 ChatMain 클래스의 메시 출력 화면에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SendMessage : 서버로 메시를 보낸다.
         채팅의 동작원리는 실제로 채팅이 이루어는 과정을 예로 추적하면서 설명하기로 한다.
         하는 ID와 같은 ID가 있는 없는 비교한 후 결과를 클라이언트에 돌려준다. 이미 사용중인 ID이면 다른 ID를 사용할 것을 권하고, 사용가능하다면 채팅을 시작한다.
         클라이언트가 대기실에 입장하면 내부적으로 클라이언트는 서버쪽에 새 사용자가 접속했다는 메시를 보낸다. 그러면서, Login 프레임대신 ChatMain 프레임을 보이게 한다. 이제부터 대기실에서 채팅이 가능하게 된다. 서버쪽에는 새 사용자가 대기실에 들어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새 사용자가 접속을 시도하면 처음과 마찬가로 사용자 ID 체크를 하게된다. ID 사용 확인을 한 후에 대기실에 접속을한다. 대기실에 접속하면, 기존에 대기실에 있던 사용자들의 사용자 ID를 보여주는 리스트에 새로 들어오는 사용자의 리스트가 추가되면서, 채팅화면에 새로운 사용자가 들어왔다는 메시가 나오게 된다.
         DagagramPacket에 미리 기억된 서버쪽의 주소와 포트번호를 추가하여 네트워크로 보낸다. 이 메시를 서버가 받아서 등록된 모든 클라이언트쪽으로 보내 모든 클라이언트가 메시를 받아 채팅화면에 출력할 수 있게한다.
  • 파킨슨의 법칙 . . . . 12 matches
          * Title : 파킨슨의 법칙 - 왜 조직이 커질수록 낭비가 많아는가 ( Pakinson's Law )
          * '''개인의 판단 의''' 혹은 의회의 의사 결정 과정
          * '''예산과 회의 시간의 상관 관계''' 혹은 사람들의 관심이 사라
          * '''위원회의 인원과 효율성의 상관관계''' 혹은 집단이 비능률에 빠는 숫자
          * '''적임자를 선발하는 임용 원칙''' 혹은 짧은 원자 명단
          * '''야자 붕 오두막의 백만 장자''' 혹은 성공의 공식
         책의 첫번째 원칙을 접하고 이를 설명하는 순간부터, 마막 원칙을 덮을 때까 '''폭소를 멈출수가 없었다.''' 1957년에 태어난 책이 현재까도 이렇게 공감을 일으키는 모르겠다. 조직의 비효율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만들어 준 책이다. 두께가 그리 두껍 않으니, 여행을 떠나면서 들고 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NeoCoin
  • 페이지이름고치기 . . . . 12 matches
         페이 이름을 고치는 기능이 모인모인에서는 특별하게 존재하 않는다.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해결한다.
          1. 고치려는 이름으로 새 페이를 연다.
          * 기존 페이로부터 내용을 긁어서 새 페이에 복사한다.
          * <!> '''중요! 기존 페이의 제목을 클릭''', Full text search 해서 링크 걸린 다른 페이들의 링크 이름들을 모두 수정해준다.
          * 기존 페이를 DeletePage 기능을 이용해서 삭제한다.
         우고 싶 않은 페이는 DontDeleteThisPage 를 참고하라
         DeleteMe 노스모크모인모인이라면 NoSmok:페이이름바꾸기 자동이 될텐데요.
  • 프로그래밍잔치 . . . . 12 matches
         2002년 여름의 마막을 마감하는 조촐한 프로그래밍 모임. 이름은 ["프로그래밍파티"]의 오마쥬, 남상협군 제시
          * 시간 : '''오후 1시 ~ 오후 7,8시 (6시간, 31일 6시까)'''
          * 재밌겠다.. 시간되면 나가야.. -_-+ --["erunc0"]
          * 혹시 3일중 전부 참여 못하는 사람도 적고, 궁금한 사항좀 이 잡담란에 적어 주세요. 모르면 두드려야만 알수 있습니다.--["상민"]
          * 잔치하니까 왠 시골 잔치가 생각난다 ... 잔치 국수 먹고 싶다!....["fnwinter"]
          * 상민형께는 이미 말씀 드렸만.. 아무튼, 28일에 치루는 면허 시험 결과에 따라 정해질 것 같습니다. 합격하면 3일 다 참가 할 것 같고요.. 도움은 안되겠만 흐흐.. -["zennith"]
          * 에구 안타깝네, 7시 까이니 참가는 와도 진행중이라 무리일것 같고, 같이 진행 되는 상황만 봐도 좋을것 같은데? 무리가 되 않으면 와 --["상민"]
          * 알바 및 여러가 상황이 겹쳐서요.. 참가가 무리일것 같습니다.. 죄송..(--)(__)(--) --성재
          * 죄송 ... 저도 참가 하려고 했는데..... 여러가 일이 겹쳐서.. ㅠ_ㅠ ... 알바도 성재랑 같이하는 알바고.. -_-; -- 영록
          * 나가려고 했으나.. 아직까 회사인관계로.. ㅜㅡ 아마 일요일날 집에 들어 올것 같음.. 죄송해요.. - ["erunc0"]
  • .bashrc . . . . 11 matches
         # 이 파일은 너무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
         # 단 예제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 아직 세트되 않았다면 $DISPLAY 를 자동으로 세팅
         # 몇 가 세팅
         powerprompt # 좀 느릴도 모를 기본 프롬프트입니다.
         # 논쟁의 여가 있만 몇몇 함수들은 조금 덩치가 큰데(즉, 'lowercase')
         # -> 파일에 실수로 타격을 입히 않게.
         # 이 함수는 리눅스의 'killall' 스크립트와 거의 비슷하
         # 몇 가 기능들을 쓰려면 bash-2.05 가 필요할 겁니다.
         set +o nounset # 이렇게 안 하면 programmable completion 몇 가는 실패함
  • 05학번만의C++Study . . . . 11 matches
         * 숙제는 일요일 밤 12시 까 제출한다.
         || No. || 날짜(까) || 진도 || 숙제 ||
         || 1.|| 05. 9. 20,21.|| 3장까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책을 못구해서 다음주에 제대로 할 수 있을 모르겠다.... 도서관에 3권있는건 금 다 대출 중이래. - [최경현]
          * 나 왜 수요일로 되어 있 ㅡㅡ;; 나 화요일인데... 그리고 책없으면 하기 힘든건가 ;;; 책을 어디서 구하 아직 승한이 형한테 못빌렸는데...뭐 대충 숙제는 할께-윤정훈
          * 1~3장 단원명좀 알려주라. 다음주까 C++기초 프로그래밍 책을 못구할꺼같아. 다른책으로라도 공부해서 와야겠다 ... ㅋ - [최경현]
          *아영아 스터디 관련 페이마다 링크가 안걸려있어.. 링크 통해서는 이동을 못하고 Recentpage 에서 새글 등록된거로만 들어갈수 있네.. 위키 문제인가? 페이 이름이 조금씩 달라서 그런거가?..;; 나만 그런도..;;
  • 2006신입생 . . . . 11 matches
         = 공 =
          * 이메일 주소와 전화전호를 직접 남기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일단 이메일주소는 크로울러가 퍼갈수 없는 형태로 바꿔놨는데, 개인 연락처는 우던 아니면 비공개된 형태로 바꾸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것까 우긴 좀 거시기한 위치라... - 임인택
         || 박인 || - || - ||
         || 송원 || - || - ||
         = 관련페이 =
          * [2006신입생/연락처] - 비공개 설정됨. 로그인한 제로페이 회원만 볼 수 있음. 여기 적으시면 계속 연락처 페이로 옮겨 질꺼에요.
  • 2학기자바스터디 . . . . 11 matches
         2003년도 2학기 자바스터디 페이입니다
         일단 임시로 페이부터 만듭니다
         DeleteMe) 제 생각에는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는 것이 낳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굉장히 루합니다. 그냥 프로젝트를 하나 선정해서 하는 것이 재미있을겁니다. 그리고 교제는 흠... 여러분들이 영어라고 안보는 레퍼런스와 튜토리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만 그게 아니라면 비싼거 말고 싼걸루 좋은책 하나 선정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상욱]
          오히려 우리들이 더 게으르게 했죠 ㅡ.ㅡ;;; 많이 나가진 못했만 그래도 개념적인 면(객체향이나 클래스..)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계속 공부하는 후배들이 남았다는것만 해도 큰 성과요 ^^ -세환
         추석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죠... 교재는 따로 정하말고 도서관에서 읽기 쉬운걸로 골라서 보면 될것 같구요... 프로젝트까는 아니어도 간단한 프로그램짜는걸로 해요(toy problem이나 5인용스터디에서 했던것처럼) -세환
          내가 자바의 쉬운 GUI사용을 보여줬자나;;; ToyProblems도 괜찮만 하나 목표를 크게 잡고 하는것도 꽤나 재미있어. -[상욱]
         교재는 [게임을 만들며 배우는 자바 프로그래밍]이고 금목표는 테트리스, 더 나아간다면 네트웍테트리스...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11 matches
         문제풀기 규칙을 정한다든, 예상 문제를 살펴보는 준비는 없었습니다. 작년에 같은 팀을 했기에 올해도 같은 팀으로 [정우]와 함께 나갔습니다. 작년 대히를 생각해보면, 알고리즘을 생각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준비물로는 무한한 이면와 볼펜 두자루가 있었습니다.
          * 사각형의 꼭점에 집착한 [나휘동]과 달리, 한 칸 넓이를 중심으로 본 [정우]가 의견을 내자 가장 쉬운 문제로 전락(?)했습니다.
          * PsuedoCode도 적어보 않고 바로 코딩했습니다.
          * 출력 형식을 않은 패널티를 받았습니다. :(
          * 두 번째 테스트 케이스를 받을 때 (이차원 배열을 모두 0으로 만드는 작업) "초기화"를 하 않아 두 번 패널티를 받았습니다 :(
          * 육목을 검사하 않아 한 번 패널티를 받았습니다. :(
          * 마막에 배열을 한 줄씩 읽어서 자신보다 큰 것이 구슬 수(N) 절반 이상이거나, 작은 것이 절반 이상인 줄이 몇 줄인 세었습니다.
          *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아쉽네요. 정답에 거의 접근했음에도 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 AcceleratedC++ . . . . 11 matches
         홈페이: http://www.acceleratedcpp.com/ (VS.NET, VC++6.0 등을 위한 소스화일을 받을 수 있다)
          * 소스코드의 코딩은 VS6를 이용할 수도 있겠만, VS6가 나온가 오래되다 보니 STL을 다루는 방식이 좀 달라서 책의 소스를 그대로 이용하는데 문제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net 을 이용하거나 gcc를 이용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각 chapter페이 마다 링크된 다른 chapter 를 익스플로어의 '뒤로' '앞으로'처럼 편집해 놓았습니다. 사실 현재 페이는 다시 클릭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가요? :) --["창섭"]
          나도 읽고는 있다고.. 자세히는 아니만. --선호
         이제 하루정도면 다 볼거 같은데... 이미 C++의 기본 문법과 템플릿의 용법을 알고 있다면, (05년 스터디의 경우 01학번들) 8장정도 까만 하면 충분히 이 책에서 볼것은 다 보았다고 보여진다. 만약 처음으로 C++을 접하는 경우 (05년 스터디의 경우 05학번) 마막 까 읽어야할 필요가 있음. 물론 상당한 분량의 C++의 깊숙한 내용을 너무 간단하게 다루는 경향이 이 책에 있기 때문에 C++ Primer Plus 같은 책을 같이 보아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책을 좀 빠르게 읽는 편이라면 2~3일동안 집중해서 본다음에 실전에 적용시켜보는 훈련이 책 잡고 있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책 -_-;; 예제가 정말로 유기적이다. 예제를 만든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인다. - [eternalbleu]
          흠 오래끌면 쳐서 다 못보게될껄.. -_-;; 난 오래끌면 절대로 책을 안보는 타입이라서;; - [eternalbleu]
         6장은 내가 맡은 부분이라서 책 읽으면서 할라고 했는데 역시 안되겠다. 원서라서 그런 시간이 너무 걸리넹 -_-; 또 소스 중심으로 후다닥 봐야겠다. ㅋ - [상협]
  • BeingALinuxer . . . . 11 matches
         Being A Linuxer는 '리눅서가 되는' 정도의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완료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다. 이 스터디로 인해 참가자들이 리눅스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리눅스 환경에 익숙해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 이동현 || 01 || hmldh@hotmail.com || 오랜동안의 윈도우생활에 종부를찍어보자 ||
          3. 첫 수업이 있기 전 간단한 개념 정리가 있을도 모름.
          7. 4~6의 과정을 하나의 사이클로 보고 한 사이클을 3주에 끝내는것으로 가정. 스터디가 종료될 때까 스터디를 반복
          * 첫 번째 모임(5월 25일) - 참가자 가치기(?), 팀 나누기, 첫 스터디(5월 31일, 6월 1일)
          * 6월 1일 화요일 5시 30경 부터 구피와 과방을 배회. 다른 스터디 사람들 찾 못해 난감해 함. 연락할 방법 또한 없어서 난감해 함. 6시 12분경 귀가를 결심. 다음에 만날땐 번호를 '꼭!!!' 따야겠다 결심함. --[형노]--
          오늘의 의문점: 와일드카드 문자의 정확한 동작을 모르겠다.(ls pu* 로 하면 왜 pu*폴더안에있는 파일까 다 나오는?)
          - ls directory 하면 그 안에 있는 내용도 보여주는데.. ls pu* 하면. pu로 시작하는 파일하고 pu로 시작하는 디렉토리 안의 내용을 보여주겠. 글고 linux, unix, bsd 계열의 OS에서는 폴더보다는 디렉토리라고 부르는게 맞는듯. - 인택
          뿌띠에서 logout명령어를 치면 왜 프로그램이 종료되어버리는?(다시 login name을 입력하도록 나오는것이 정상 아닐까?)
          - ㅠㅠ 내가 복습 하랬!! -[이동현]
  • BoaConstructor . . . . 11 matches
         오픈소스 wxPython GUI Builder. 처음에 메뉴가 이것저것 많아 정신없는게 문제만, Tutorial 을 보고 따라하다보면 대강 이해갈것이다.
          * Control 상속, 새 Control 만드는 과정을 아직 툴 차원에선 원하 않는다. MFC GUI Programming 할때 많이 쓰는데. UI class 들 중복제거를 위해서라도. -_a 하긴 이건 좀 무리한 요구인가 -_-;
          * 개인적인 느낌이련 모르겠만 난잡해보이는 화면 구성. 기능을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건도.
         GUI 플밍은 다시금 느끼만, RAD 툴 없으면 노가다가 너무 많다. -_-; 차라리 GUI 코드는 더럽게 놔두고 툴로만 다루고, 코드상에서는 가능한 한 GUI 부분 객체와는 interface 로만 대화하는 것이 좋겠다. 어디선가 본 것 같다. Code Generator 로 작성된 코드는 가능한한 건드리 말라는..~ (Abstraction 이 제너레이팅 툴에서 이루어기 때문일 것 같다.)
         UnitTest 가 있는 것만으로도 언제든 리팩토링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혼자서 프로토타입 플밍 할때는 그냥 StepwiseRefinement & UnitTest 조합도 괜찮은 것 같다. 빨리 기능을 얻은뒤 기능들 보고 중간에 CRC 해가면서 유용할만한 Object들을 추출해나가는 것도. 언제든 Object 뽑아낼 자신이 있으니까.
  • CCNA . . . . 11 matches
          * ethernet: CSMA/CD- 이더넷 통신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회선이 사용중이 않을때 전송하고 충돌이 생기면 일정시간후 재전송한다.
         ||피컬||
          *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P라는 주소가 필요하며 이 주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마 남 않아서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 IP주소는 서로 같으면 충돌이 일어난다. 따라서 이것이 충돌하 않게끔 배정을 해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DHCP라는 것이다. 클라이언트에서 DHCP서버에 IP주소를 요구하면 서버는 가고 있는 IP주소중에서 남는 주소를 클라이언트에게 배정을 해준다.
          *호스트부분이 모두0은 네트워크, 1은 브로드캐스트 번호이므로 사용하 않는다. -> 각 클래스에서 사용가능한 최대 호스트수는 순계산-2해줘야함.
          * 네트워크를 나눠 쓰 않더라도, 디폴트 서브넷 마스크를 사용한다.
          * 서브넷 마스크는 ip주소가 어디까가 네트워크 부분이고, 어디까가 호스트 부분인 나타내는 역할도 있다.
         [프로젝트분류] [2008년활동도]
  • Class . . . . 11 matches
          - 하수 : '하수'라는 객체.
         하수, 해수, 민물, 빗물 이라는 개념들은 모두 '물'이라는 하나의 개념으로 추상화할 수 있다.
         해수의 염도가 더 진해진다고해도 빗물이나 민물, 하수에는 아무런 영향도 끼치 않는다. ->객체의 성질.
         음.. 나만의 생각일는 모르겠는데... 물 시리즈로 모델링을 한다면 물 클래스를 상속받는 하수 클래스, 해수 클래스 등등으로 보통 가 않남?;
          - 수분 : 해수에서 '염분'을 제외한 나머 순수한 '수분'이라는 객체.
          화합물들은 서로간에 더이상 영향을 주 않는 상태로 안정화하기 때문에
          각 화합물들은 서로간에 영향을 주 않는다.-> 객체의 성질.
  • ComposedMethod . . . . 11 matches
         인간과 의사소통이 잘되는 프로그램을 원하는가? 메소드의 이름을 을때 의도가 잘 드러나게 짓자.
         메세를 보내는 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즉 함수 호출에는 오버헤드가 뒤따른다. 그러므로 최고의 속도를 내려면 하나의 메소드에 모든걸 때려넣을 수도 있다. 하만? 댓가는 클것이다.(인력낭비, 비구조적 프로그램 양산)
         초보자들은 작은 크기의 많은 메소드를 보고는,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을 잘 모른다고 할 수도 있다. 하만 경험이 쌓일수록, 잘 어진 이름의 메세는 코드의 흐름을 알기 쉽게 해준다. 메소드 이름을 의도가 드러나게 짓는것은 하나의 메소드 크기를 작게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 그 코드를 보는 사람들은 하나 하나의 작은 부분을 이해함으로써, 더 큰 부분을 이해할수 있게 된다. 또한 메소드를 작게 하면 버그가 발생했을때도 거기에 국한시킬 수가 있다. 뭔가 개선하기가 쉬워질 것이다. 물론 상속도 자연스럽게 할수 있다.
         '''당신의 프로그램을 하나의 동일화된 작업을 수행할수 있는 메소드들로 나눠라. 모든 메소드는 같은 수준의 추상화를 유해야 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여러개의 작은 메소드를 만들어내게 될 것이다.'''
         당신이 가장 중요하게 Composed Method를 쓸때는, 당신이 뭔가를 구현하고 있을때 새로운 책임을 발견했을때이다. 당신이 둘 이상의 메세를 다른 객체로 보낼때, 수신 객체에서는 그 메세들을 합치는 Composed Method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Method들은 당신의 시스템의 다른 부분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간단해보이만 아주 중요한 이야기라 생각함. ProgrammingByIntention 의 입장에서, 또한 '같은 레벨의 추상화를 유하라'라는 대목에서. (StepwiseRefinement 를 하면 자연스럽게 진행됨) --[1002]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11 matches
         보안 기법에서 알고리즘과 자세한 구현법에 대한 내용은 교수님이 양하신듯. (난이도 낮추려고 한듯함)
         인터넷 보안 관련된 문제에서 문제로 출제 될 만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인 Authencation Protocol (3-way-handshake, keberos, using RSA)에 대한 내용역시 미출제되었음. 덕분에 시험 난이도는 낮아졌만, PEM 의 구조에 대한 설명이 들어갔기 때문에 따로 관심을 가고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약간 어려웠을도 모르겠음.
          2.1 playback time 에 대한 책에 제시된 그래프를 그리고 그 설명을 하는 문제. (2.1 문제에서는 MPEG 과 같은 압축 기법이 이용되 않는다고 가정)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와 TCP의 궁합이 잘 맞않는 이유를 기술하라는 문제. 수업시간에 몇번 말했기 때문에 난이도 평이. (UDP 위에 RTP 를 올리게 된 이유와 일맥상통함)
         3. PEM 으로 이메일 보낼경우, 보내는 내용들 구조와 함께 설명. 같이 보내는 첨부 파일은 a.jpg
          4.1 slow start 표시, 무엇인 설명
         5. 통합 서비스와, 차별 서비스의 접근법의 차이를 쓰고 (Qos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대표적인 기법) 각 서비스에서 WFQ를 어떻게 구현했는
          Integrated Service(flow-based), Differentiated Service(service-based) 에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는 문제. 해당 기법에 WFQ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로 약간 응용해서 적으란 것으로 보임. 책에 DS에 대한 설명은 WRED, RIO에 대한 설명만 되어있었고, 이 방식은 Queuing 에 의한 WFQ의 사후 처리가 아닌 사전 체리에 관련된 내용이었음. 솔직히 WFQ 왜 냈는 모르겠음. -_-;;
  • ConstructorMethod . . . . 11 matches
         인스턴스를 만들때 가장 유연한 방법은 "new" 메소드 뒤에다가 여러 메세를 보내주는 것이다.
         하만 이 방법은 쓸만한 인스턴스를 만들기 위해 클래스의 레퍼런스를 찾아봐야 하는 등의 골치 아픈 문제가 있다. 특히 클래스가 복잡할때는 문제가 좀 커진다.
         한가 예로 위의 것을 고쳐보자.
         또다른 예로 반름과 각도를 받아 x,y를 계산해주는 Constructor method를 만들어보자.
         하만 이 패턴은 C++/Java에서는 별로 필요가 없을듯하다. 생성자의 오버로딩을 언어 차원에서 원해주는데 굳이 쓸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만 스몰토크에서는 new를 오버로딩하는걸 그리 반겨하는것 같는 않다.
         ''DesignPatterns 로 이야기한다면 일종의 FactoryMethod 임.(완전히 매치되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비슷) 비교적 자주 사용되는 패턴인데, 왜냐하면 객체를 생성하고 각각 임의로 셋팅해주는 일을 생성자 오버로딩을 더하 않고서도 할 수 있으니까.
         요새 프로그래밍 하면서 느끼는 점은, 과도한 오버로딩은 해당 객체를 이용하는 사람입장에서 골치아프게 만든다는것. 왜냐하면, 같은 메소드 이름에서는 해당 파라메터가 다른 것으로 바뀌었을때에 대한 의도를 메소드 이름에 드러나 않기 때문에.
          음.. 오버로딩이 없나요? 보면 new랑 new:이렇게 두개 있는 클래스도 있던데... 저건 아예 다른 메세인가요? --[인수]
  • Counting . . . . 11 matches
         구스타보는 수를 셀 줄은 알만 수를 쓰는 방법은 아직 배운 얼마 되 않았다. 1,2,3,4까는 배웠만 아직 4와 1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잘 모르기 때문에 4라는 숫자가 1이라는 숫자를 쓰는 또 다른 방법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그가 만든 간단한 게임을 하면서 놀고 있다. 그가 알고 있는 네 개의 숫자를 가고 수를 만든 다음 그 값을 모두 더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식이다.
         구스타보는 합이 n인 수를 몇 개 만들 수 있는 알고 싶어한다. n = 2 일 경우에는 11,14,41,44,2 이렇게 다섯 개의 숫자를 만들 수 있다 (5 이상의 수도 셀 수는 있다. 다만 쓰 못할 뿐이다). 하만 2보다 큰 경우에 대해서는 그가 만들 수 있는 수의 개수를 알 수가 없어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1 이상 1,000 이하의 임의의 정수 n이 한 줄에 하나씩 입력된다. 파일 끝 문자가 입력될 때까 계속 읽어와야 한다.
         입력된 각 정수에 대해 합이 n이 되는 숫자의 가 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CppStudy_2002_1 . . . . 11 matches
         = 이페이는 =
          * C++의 클래스 부분을 미리 여러가 과제들과 함께 같이 공부하는 공간입니다.
          * C++의 문법도 익히고, 나아가서 사용법, OOP에 대해서 더 친숙 해기, 다양한 과제를 통한 프로그래밍 경험 쌓기
         = 필살 공 =
          * 스터디할 부분의 책에 있는 소스들은 한번씩 쳐보기를 강력히 권장함. 소스칠때 생각하면서 치기, 또 만약 가능만 하다면 결과만 보고나후 책 소스 안보고 소스 스스로 짜내기(이렇게 안해도 상관 없고, 단 하나의 방법론..)
          * 그리고 뭐 사정이 허락하면 ICPC 문제나 ACM 문제 같은것도 같이 풀어 볼 수 있으면 풀어 볼도 모릅니다.(시간이 허락하면.. ㅡㅡ;)
          * 스케줄, 과제는 모이는 날짜 전까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까 언급했듯이 이번주부터 시작입니다.
          * 2번이상 도우미에게 사전 연락없이 안오면 아무런 의도 열정도 없는걸로 간주하고 팀에서 빼겠음.
         || 8.9 || 임영동, 이대근, 김기웅 || 신진영(아.. 까먹었다.. 뭐라고 했.. -_-;;) ||
          * 앞장에서 배운 걸 많이 안 써봐서 그런 다음장 할 때 쯤이면 다 까먹어 버리네요. -[영동]
         상협. [STL/string|String] 클래스의 스펙을 어떻게 주었는? 사람들이 왜 전부 String 이용 프로그램 GOD 클래스를 만드는걸까 궁리.
  • Devils . . . . 11 matches
         Devils ( Developers' Idols ) 란, 과거에 [제로페이]가 한해 70명~80명의 인원을 넘어서 너도나도 [제로페이] 시절(19xx년~?)에 엘리트 주의를 표방하며 등장한 두개의 소모임([데블스],[폴리곤]) 중 하나이다.
         두 단체의 차이점은, [데블스]는 다수 회원이 겹쳤만, [제로페이]와 완전한 독립 단체를 선언하고 활동하였으며, [폴리곤]은 [제로페이]내의 작은 소모임으로 존재한다.
         이 두 단체는 [제로페이]의 규모가 작아고, 과거의 시작 멤버 이후로 모임의 강도가 약해면서 [제로페이]와 통합하였는데, [데블스캠프]는 [데블스]의 정신을 이어 받은 신입생을 위한 밤새기 세미나로 남아 있다.
          그냥 [제로페이]다. :)
         [제로페이분류]
  • DoItAgainToLearn . . . . 11 matches
         훨씬 더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술 교육에서는 같은 주제에 대해 한번 말해본 연사와 두번 말해본 연사에는 천차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같은 일에 대해 두번의 기회가 주어면 두번째에는 첫번째보다 잘 할 기회가 있습니다. 게다가 첫번째 경험했던 것을 "터널을 벗어나서" 다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왜 자신이 저번에 이걸 잘 못했고, 저걸 잘했는 알게 되고, 어떻게 하면 그걸 더 잘할 수 있을런 깨닫게 됩니다. 저는 똑같은 문제를 여러번 풀더라도 매번 조금씩 다른 해답을 얻습니다. 그러면서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모두 풀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Seminar:TheParadigmsOfProgramming DeadLink? - 저는 잘나오는데요. 네임서버 설정이 잘못된건 아니신.. - [아무개]
          Seminar에 로그인을 안 해서 여기다 DeadLink 딱를 달았습니다. 안에 내용물도 받아시나요? --[Leonardong]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신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안해와서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비슷하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고, 또 거기서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TDD 를 연습하고, 워크샵 준비하고 관련 기사글 작성하느냐고 VonNeumannAirport 문제와 kwic 문제를 각각 5번 이상 풀어보게 되었다. (["Python"] 으로, ["CPlusPlus"] 로, ["Java"]로..) 하만, 풀 때마다 매번 그 결과가 다르게 나왔다. 같은 문제를 계속 풀다 보니, 더 쉽고 더 간단하게 해당 단계를 뛰어넘는 법이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JuNe 형과 Pair 를 하는중 첫째날때의 진행방법이 달랐고, 둘째날, 셋째날.. 더 좋은 방법들이 계속 보이는 것이였다. 그 문제 사이즈가 크건 작건, 여유를 가고 다시 해보는 것에서 얻는 점이 많음을 느끼게 되었다. --["1002"]
  • GameProgrammingGems . . . . 11 matches
         이 책은 원서도 있고 한서도 있다. 번역 수준은 탁 봤을 때 괜찮은 수준.... 책값이 없는 관계로(솔직히 영어 수준이 떨어므로) 한서를 선택해서 읽고 있다 [[BR]]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명이다. 10명 정도는 알고 있어도 수십 명이 은 책은 처음 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_^; 이 책은 수십 명의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적어놓은 책이라고 하는 편이 정확하다. 즉 정보의 공유를 주장하면서 만든 책이 된다. 물론 자신이 열심히 만든 소스를 그냥 공개하자~ 라는 것은 아니다(그래주면 고맙겠다 -.-) 허나 자신은 어떤 알고리즘으로 구현했다던가, 혹은 VC++과 다이렉트 엑스를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면 어떤 환경에서 구현하면 좋다던가 하는 건 알려주면 고맙겠?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되겠다.
         솔직히 이렇게 장황하게 써 놨만 언제 책을 다 볼 수 있을 수다(.... 너무 어렵다 T_T) 일단 6개월동안 책 2권 다 보기다 -_-; 그리고 이렇게라도 선언해 놓 않으면 영영 책 사놓고 끝까 안보게 될 듯 싶어서 ZP 위키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_=; 간간히 요약하여 게임을 제작하려는 자들(.... 필자도 포함 -_-V)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책 다보기다 -.- 그러나 그걸로는 조금 부족하고.... 상걸고 게임 대 잔치(.... 이미 한게임에서 하고 있다 -_-)등에 출전하여 당당하게 상 따보자.... 라는 것이다.... -_-; 현재 필자는 직업을 가져서 조금 힘들 모르만 .... 필자가 이르노니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기 때문에.... 이런 미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_-V
         일단 책 순서대로 할 것이다.... 만 필자의 주특기중 하나는 모르는 부분 술렁술렁 넘기기가 있다 --V 그러니 필자가 잘 모르는 부분은 대충대충 설명하고 끝낼 것이다. 우헤우헤 .... 이것이 바로 주체측의 농간이라는 것이다 -_-; 그리고 업데도 그렇게 기대하 말자 --; 필자는 직업인데다가 바쁘다 -.-
  • Gof/Strategy . . . . 11 matches
         텍스트 스트림을 줄 단위로 나누는 많은 알고리즘들이 있다. (이하 linebreaking algorithm). 해당 알고리즘들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클래스에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는 것은 여러가 이유 면에서 바람직하 못하다.
          * linebreaking이 필요한 클라이언트이 그 알고리즘을 직접 포함하고 있는 경우에는 클라이언트들이 더 복잡해질 수 있다. 이는 클라이언트들을 더 커거나 유가히 힘들게 한다. 특히 클라이언트가 여러 알고리즘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 각각의 알고리즘들은 상황에 따라 적절할 때가 존재한다. 클라이언트는 사용할 안할 모르는 알고리즘들까 전부 필요하 않다.
         Composition 클래스는 text viewer에 표시될 텍스틀 유하고 갱신할 책임을 가진다고 가정하자.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ion 클래스에 구현되 않는다. 대신, 각각의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or 추상클래스의 subclass로서 따로 구현된다. Compositor subclass들은 다른 streategy들을 구현한다.
          * 많은 관련 클래스들이 오직 그들의 행동들에 의해 구분된다. Strategy들은 많은 행위중에 한가로 상황에 따라 클래스을 설정해주는 방법을 제공해준다.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11 matches
         이 방법은 일단 속도상으론 가장 빠르다. 하만, 한편으로
         Seminar:WhySwitchStatementsAreBadSmell 에 걸리 않을까? 근데.. 그에 대한 반론으로 들어오는것이 '이건 mode 분기이므로 앞에서의 Switch-Statement 에서의 예와는 다른 상황 아니냐. 어차피 분기 이후엔 그냥 해당 부분이 실행되고 끝이다.' 라고 말할것이다. 글쌔. 모르겠다.
         한편으로 느껴는 것으로는, switch 로 분기를 나눌 mode string 과 웹 parameter 와의 중복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 보인다. 그리고 하나의 mode 가 늘어날때마다 해당 method 가 늘어나고, mode string 이 늘어나고, if-else 구문이 주욱 길어진다는 점이 있다. 금은 메소드로 추출을 해놓은 상황이만, 만일 저 부분이 메소드로 추출이 안되어있다면? 그건 단 한마디 밖에 할말이 없다. (단, 저 논문을 아는 사람에 한해서)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장점 : MODE 가 추가될때마다 doXXX 식으로 이름을 정해주고 이를 실행하면 된다. 조건 분기 부분의 코드가 증가되 않고, 해당 Mode 가 추가될때마다 메소드 하나만 추가해주면 된다.
         이 방법은 위의 방법과 같은 장점을 니면서 퍼포먼스를 거의 10배가량 향상시킨다.
         === 마막 방법 - interface & reflection ===
         이 방법은 Mode 추가시 그냥 Ex''ModeName'' 식으로 추가해주면 된다. 그러면서 Mode 조건 분기 부분이 변하 않는다. Reflection으로 table lookup 채우는 부분이나 Mode 조건 분기 부분을 아에 상위 클래스로 추출할 수 있다. 퍼포먼스면에서는 의외로 앞에서 수동으로 map 을 채우는 방법과 같다. 유연성과 퍼포먼스 두가가 적절히 어울어는 방법이다.
  • JavaStudy2004 . . . . 11 matches
         === 관련 페이 ===
          ||이름||페이||
          * ''''숙제 및 파일 업로드는 페이 하단의 UploadFile을 참고해서 하시면 됩니다''''
          http://java.sun.com/ - Java 제작사인 sun사의 홈페이. tutorial이나 api, example 등을 찾아볼 수 있고 다운받을 수 있는 곳
          * 교장은 밥사는 역할이? 다알고 있어 ㅋㅋ -[iruril]
          * 시간이 너무 늦어고 있네요,,; 월화요일은 빼고 했으면 하는데 어떤 요일이 좋을까요? --[iruril]
          * 금의 플레이어 외에 조동영, 윤성만, 박진영 학우가 같이 한다고 합니다. 기분 좋게 많아 네 - [이승한]
          토요일도 괜찮고, 미리 해야할 건 없는데 일단은 첫번째 수업페이를 내일 간단히 올리겠습니다. 그냥 한번 읽어보셔도 되요 --[iruril]
          * 새 언어를 배우면서 너무 툴에 의존하는 것 같다. 툴을 배우는게 언어를 배운다는 것을 잊말자. 메모장으로 하는 것도 나쁘 않고 --[강희경]
  • JollyJumpers . . . . 11 matches
         n개의 정수(n>0)로 이루어진 수열에 대해 서로 인접해 있는 두 수의 차가 1에서 n-1까의 값을 모두 가면 그 수열을 유쾌한 점퍼(jolly jumper)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수열에서
         앞 뒤에 있는 숫자 차의 절대 값이 각각 3,2,1이므로 이 수열은 유쾌한 점퍼가 된다. 어떤 수열이 유쾌한 점퍼인 판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입력 조건이 명확하가 않군요! (1)입력을 한 줄 입력받고, Jolly 여부를 판단하고, 프로그램을 끝내거나, 혹은 (2)입력을 우선 모두 받고 입력의 끝 조건을 만났을 때,
          그건 그리 중요하 않아. (1)로 하던 (2)로 하던. 중요한건 제대로 Jolly jumper를 판단할 수 있는가. --재동
         샘플인풋에 5 1 4 2 3 이 아니고 4 1 4 2 3 입니다(수정했음). 맨 앞의 수가 입력받을 숫자의 개수를 나타내는거에요. 문제가 불분명한것 같아 한가 예를 더 알려드리죠 4 1 4 3 1 => Jolly --[곽세환]
          아~~ 그러네 문제 다시 풀어야 -- 재선
          이 문제 첨에 봤을때하고 입력조건이 바뀌 않았나요? 저는 입력이 4 1 4 3 1이 아니라 그냥 1 4 3 1 로 햇습니다 --[iruril]
  • KIV봉사활동/자료 . . . . 11 matches
          * 태극기 휘날리며(O) - 송
          *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O) - 송
          * 홍길동의 후예(O) - 송
          * 거침없이 하이킥(X) 1화~10화 - 송
          * 소녀시대 뮤비 다수(X) - 송
          * 이승기&김연아 - Smile Boy (Rock Ver) - 송원 // 김연아가 있다는데 의의
          * 최신뮤비 몇가(X) - 송
          * 굿모닝 프레던트
          *
          * ''굿모닝 프레던트''
  • LUA_2 . . . . 11 matches
         이번에는 루아의 자료형에 대해서 글을 써 보겠습니다. 루아의 자료형은 많 않습니다. 기본적인 자료형은 숫자, 문자열, nil(Null) , boolean 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예를 살펴보면 type 연산자로 자료형의 이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table이라는 자료형이 있습니다. table은 배열로 볼 수도 있만 루아에서는 좀 더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table은 나중에 따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늘은 맛보기로 table을 만들어만 보겠습니다.
         number는 정수형, 실수형,수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print(1e2) --- 수형 1 * 10^2
         nill 은 단순히 자료형일 뿐만 아니라 instance화 되 않은 모든 객체 형태를 말합니다.
         > print (a~=3) --- a는 3과 같 않다.
         금까 수치 연산자를 살펴보았는데, 이제는 문자열 연산자를 살펴보겠습니다.
         마막으로 루아의 자동 형 변환 기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금 자료형과 연산자를 살펴 보았습니다.
         마막으로 오늘 배운 것 이외에 추가로 주석처리 하는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앞서 예제에서 '--' 를 하고 코드를 설명했는데 '--' 가 주석을 시작하는 코드입니다. 한 줄 이상의 주석 처리는 "--[[" 와 "--]]"를 통해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MFC/Socket . . . . 11 matches
          *m_dataSocket >> temp; //클라이언트로부터 메시를 받았다.
          AfxMessageBox(temp.m_strData); //테스트 확인용으로 받은 메시를 띄워준다.
          *m_dataSocket << temp; // 클라이언트에게 메시를 보낸다.
          * 아래 소스는 소켓 테스트 용으로 간단하게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메시를 주고 받는 프로그램
          * 한쪽에서는 서버 생성을 선택 (XP의 경우 이 프로그램의 서버를 허용할 물어볼때 예 선택)
          * 그러면 서버쪽에서 TEST 메시를 받았다는것이 나오고, 그것을 OK 누르면 클라이언트쪽에서 TEST2메시를 받았다고 나온다.
         서버에 MFC의 CSocket을 쓰는 것은 그리 바람직해보이 않네요. 상대적으로 사용하기 좀 어렵겠만 CAsyncSocket을 써보도록 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별로 추천하 않습니다. 하만 MSN이나 네이트온처럼 대형 메신저를 만드는게 아니니까 CAsyncSocket으로도 충분해 보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MFC Socket말고 Winsock으로 코딩해보세요. --[인수]
  • MedusaCppStudy . . . . 11 matches
         교제 주문 해서 오기 전까 몇일간은 재동의 책으로 챕터 3 까 진행합니다.
          int a = rand() % 10; // 0부터 9까 수가 렌덤하게 나옴
         - 음료수가 수량(초기에는 모두 3개)을 가고 다 떨어면 품절 출력
         밑변보다 높이가 길면 '*'를 찍기가 곤란하거든요? 이등변삼각형 그리기도 마찬가 이유로 만만찮네여..-_-;;
         사각형 짰는데요..뭐가 틀린건 모르겠어요..1개의 에러가 자꾸 뜨는데..[신애]
          이부분에서 else 다음에 조건문을 또 달려면 else if로 바꾸어 줘야... 밑에처럼...
          이렇게 하면 에러는 없만 결과가 아직은 이상하다. 우선은 스스로 고쳐봐. --재동
         영어의 사이즈를 읽도록 어떻게 만들어요?예를 들어 i가 1이고,son이 3이라고 생각하도록 어떻게 만들어야하는 모르겠어요.. -_-;;; [신애]
         총 159라인이고 choose함수가 30라인이 넘어서 어거로 vend함수를 만들었구여..-_-;;
  • NSISIde . . . . 11 matches
          * 기간 : 2002.2.3 (뭐.. 어쩌면 2.9 일까 할 수도.^^;)
         그냥 Editplus 에서 makensis 을 연결해서 써도 상관없만, 만일 직접 만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에.. 그냥 하루 날잡아서 날림 플밍 해봤다는. --; (이 프로젝트는 ["NSIS_Start"] 의 subproject로, ["NSIS_Start"] 가 끝나면 자동소멸시킵니다. ^^;)
          - NsisProcess 이벤트 발생시엔 누가 어떻게 통받아서 Output에 찍어주나?
          * Save/Load 와 관련한 메세의 함수 호출 순서 (Function Call 따라가기)
          * MFC 와 연결되는 부분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을 제대로 못했다. (아.. GUI 부분은 애매하다. --;) 애매한 부분에 대해서 예전에 하던 방식이 섞이다 보니까 리듬이 깨졌다. 차라리 철저하게 TFP로 가는게 나았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 하만, View/Document 구조가 한편으로는 방해물이.. 이미 디자인이 되어버린 Framework 의 경우 어떻게 적용을 시켜나가야 할까. 일단 주로 알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Test Code를 만들게 되었다. 계속 생각해봐야 할 문제일 것이다.
          * AcceptanceTest 를 중간에 짤 시간을 할당하 못했다. (솔직히 GUI 부분이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 감이 오질 않았다. 전에 Web Programming 때에는 직접 HTTP Protocol을 이용, 웹서버로부터 받아온 HTML 문서를 Parsing 한 뒤 그 결과에 대해 Test Code를 작성하는 식이였는데.. (그래도 Manual Test 목록이라도 작성해 두었어야 했는데 이건 계획단계의 실수라 생각)
          * PairProgramming 이 아닌 Solo 인 경우엔 주위의 유혹이 많다. -_-; 의식적으로 휴식시간을 10분정도 배당을 했만, Iteration 3 때 확실히 집중도가 떨어졌다.
          * UserStory 의 작성과 EngineeringTask 부분 작성시에 애매모호하게 쓴 부분과 잊어먹고 고려하 않은 부분이 있었다. (이는 훗날 뒤통수를 친다. -_-;) 너무 복잡해서도 안되겠만,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잊어서도 안될것이다.
  • NumericalAnalysisClass . . . . 11 matches
         교수 : 윤경현 교수님 ([http://cglab.cse.cau.ac.kr 홈페이]) [[BR]]
         전산학에서 OOP의 발전을 별로 수용하 않은 대표적인 두 영역이 컴파일러와 수치해석 쪽이다. 또한, 대부분의 수치해석 교과서들은 잡다한 기법과 코드의 백과사전 수준에서 그치고 있다.
         하만 이 책은 다르다. 어떤 문제를 접했을 때 어떻게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어 내야하는, 디자인은 어떻게 해야하고, 훌륭한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드는를 말하고 있다. 게다가 OOP를 "정말" -- 시늉으로써만이 아니고 -- 사용한다. 모든 코드가 Java와 Smalltalk 양자로 쓰여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과목 자체의 진행은 괜찮다고 생각. 교과내용이 바뀐뒤의 첫 적용이여서 그런, 교재내용에 없는 내용이 자주 언급되었다. (근데, 이게 그 예전 책의 내용인듯 하다는. -_a) 도서관에서 두권정도 책을 섞어봐야 할듯. (Applied Numerical Analysis 던가.. 이 책에서 내용이 수업과 비슷했던걸로 기억). 뭐. 중간에 설명하시다가 틀리시는것만 빼면 -_-; 그래도 인간성과 중간중간 인생선배 (실제로도 학과 선배이시니)로서의 조언으로 보완을. ^^;
         수학에 약한 1002로선 첫방에 이해를 못해서리; 수업때 이해안간건 수치해석책과 3D Graphics 관련 책을 이리저리 섞어보면서 나름대로 더듬거리며 따라갔다. (수치해석책들은 Bezier 가 별로 언급되 않는 관계로) --석천
         생각하면 2학년에 들을 만한 3학년 수업정도라고 생각됨. 수업의 난이도도 그다 높게 책정하고 진행되도 않고, MFC에 대한 기본적 스킬만 익히고 있다면 마막 과제까 해결하는데 큰 문제는 없음 - [eternalbleu]
  • ObjectOriented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1 matches
         OODBMS[오오디비엠에스]는 객체로서의 모델링과 데이터 생성을 원하는 DBMS이다. 여기에는 객체들의 클래스를 위한 원의 일부 종류와, 클래스 특질의 상속, 그리고 서브클래스와 그 객체들에 의한 메쏘드 등을 포함한다. OODBMS의 구성요소가 무엇인에 관해 광범위하게 합의를 이룬 표준안은 아직 없으며, OODBMS 제품들은 아직 초기에 머물러 있다고 여겨진다. 그 사이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객체향형 데이터베이스 개념이 부가된 ORDBMS 제품이 더욱 일반적으로 시장에 출시되었다. 객체향형 데이터베이스 인터페이스 표준은 산업계의 그룹인 ODMG (Object Data Management Group)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OMG는 네트웍 내에서 시스템들간 객체향형 데이터 중개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하였다.
         객체향형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은 두 개의 조건을 만족시켜야만 한다 : 그것은 DBMS이어야 하며, 또한 객체향형 시스템이어야 한다. 즉, 가능한 범위까 OODBMS는 객체향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현재 작업과 함께 일관되어야만 한다. 첫 번째 기준은 영속성, 2차 저장관리, 동시성, 회복, 그리고 특별한 편의 등 다섯 개의 특질로 해석된다. 두 번째 것은 복잡한 객체들, 객체 동일성, 캡슐화, 형 또는 클래스, 상속, 연 바인딩과 결합된 오버라이딩, 확장성과 계산 결과의 완성도 등 여덟 개의 특질로 해석된다.
  • PrimaryArithmetic/sun . . . . 11 matches
         금 생각해보면 {{{~cpp testNoNumber}}}는 필요없는것 같다. 나중에 글을 쓰다보니, 같이 쓰게 됬는데 원래는 위의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고 테스트 통과후 아래쪽 테스트를 추가했다. 이번 작업과 별도로 '''코딩후에 뭔가하자'''는 결국 놓치는게 많다는걸 다시한번 증명하게 된다. :) ''see [http://jania.pe.kr/wiki/jwiki/moin.cgi/NowOrNever NowOrNever]''
         여기서도 마찬가로 테스트를 작성하게 됬는데, 코드를 추가하다보니 비슷한 패턴으로 테스트를 하게 되서, 테스트 셋 추가로 이뤄도록 테스트를 구성
         (역시나, 하는 중간에 문서를 작성하 않으니 커다란 동기가 없는한 자세히 쓰 않게 된다. 흑흑)
         언어 특성상 라인수가 길어는걸 느끼며 (PrimaryArithmeticApp.java)
         문제 풀이를 위해서 별다른 알고리즘이 아닌 현실에서의 덧셈 방법을 사용했고, 코드량이 별로 되 않음에도 1시간이 걸린것은 도중에 msn으로 친구과 채팅을 하며 했기 때문이다. 본인이 느끼기에는 msn을 얼마 하 않았던것 같은데 실제로는 시간이 꽤 나있는걸 보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에 따라 시간이 흐름을 알 수 있다. 직장인의 경우 이것을 좀 더 일반화 해보면, '왠 오늘 하루 일하기 싫다'라고 느껴고, 휴가를 쓸 수 없을땐 근무중에 메신저를 하면 시간이 금방 감을 알 수 있겠다.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11 matches
          * 별로 볼건 없고... 아무도 하 않을 상황을 예로 들어놓은 것 같다. 왠만큼 프로그램 배운 사람이라면 당연히 배열로 처리할 것을 몇 백개의 변수로 처리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하는 말 : 많은 변수를 쓰고 있으면 관련되는 것으로 묶어서 배열로 처리하라. 이게 주제다.
          * Column1의 이상한 소트와 더불어, 금까 본 내용중에서 꽤 신선한 내용이다. 왜 이렇게 하는는 잘 모르겠만... 역시 확장성을 위한 것 같다.
          * 딱 보면 알겠만, 굉장히 우울하다. 저런게 10번 반복되는 것이다. 쓰잘데기 없는 코드가 무려 110 줄이나 된다. 하만 리팩토링을 공부했다면 쉽게 빼낼수가 있을 것이다. 그 방법으로 VB에서는 각각의 메뉴 아이템을 배열로 만들수가 있다. 배열로 만든 다음 메소드 추출을 이용하면, (예제는 C++로 다시 바꾼다.--; 비베 문법을 잘 몰라서.)
          * 잘 어진 변수 이름 -> 함수와 데이터의 분리 -> OOP
          * 프로그램을 짤때 생각도 안 해보고 덤비는 짓은 하 말자. 작게 짤수도 있는 프로그램을 크게 짜버리는 일이 생길도 모른다.
          '''자료구조를 잘짜면, 시간, 공간의 감소와 이식 가능함의 정도와 유보수의 측면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11 matches
         다른건 둘째치고, 제발 안정화되어서 검색 좀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_-; 젠장 검색이 되야 뭘 분석을 하던. -_-
          * 같은 POST 커맨드라 하더라도 IP가 다르면 결과값이 나오 않는다. (이로 볼때 서버 내부에서 IP와 History 가 연관되어 저장된다.)
          * 한번 검색 하고 다음 페이가 넘어갈때는 HISNO 의 값이 유되고, SEQNO 가 증가한다.
         등록페이 양식 정의
         마이페이
         책 정보 페이 양식
          서번호 ( key 값이 된다.)
         now=2 - 현재 페이 번호
         &iSNo=1 - 처음 보여주는 페이 리스트에서의 첫번째 번호.
  • PyUnit . . . . 11 matches
          * PyUnit는 Python 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있는 UnitTest Framework library이다. 하만, UnitTest작성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들을 쉽게 담고 있다고 생각하여 공부중. (솔직히 C++로 UnitTest할 엄두 안나서. --; Python으로 먼저 프로토타입이 되는 부분을 작성하고 다른 언어로 포팅하는 식으로 할까 생각중)
          * http://c2.com/cgi/wiki?PythonUnit - 아직 안읽어봐서. --; 퍽하고 적긴 뭐하만. --a
         unit testing 의 가장 기본적인 코드 블록 단위. 셋팅과 모듈이 제대로 돌아가는를 체크하기 위한 하나의 시나리오가 된다.
         테스팅을 하기 위해 Python의 assert 구문을 사용한다. testcase가 실행될 때 assertion을 실행하면 AssertionError 가 일어나고, testing framework는 이 testcase를 'failure' 했다고 정의할 것이다. 'assert' 를 명시적으로 써놓 않은 부분에서의 예외가 발생한 것들은 testing framework 에서는 'errors'로 간주한다.
         만일 testcase가 많아면 그들의 set-up 코드들도 중복될 것이다. 매번 Widget 클래스를 테스트하기 위해 클래스들마다 widget 인스턴스를 만드는 것은 명백한 중복이다.
         만일 setUp 메소드가 테스트중 예외를 발생할 경우 framework는 이 테스트에 error를 가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runTest 메소드가 실행되 않을 것이다.
         여기에는 runTest 메소드가 없는대신, 두개의 다른 test 메소드를 가고 있다. 클래스 인스턴스는 이제 각각 self.widget 을 생헝하고 각 인스턴스에 대해 따로 소멸되면서 각각의 test method를 실행한다.
         각각의 테스트 수행을 위해 (우리는 나중에 다시 보겠만), 각각의 테스트 모듈을 '호출할 수 있는' test suite 객체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
         testcode는 'widgettests.py' 처럼 따로 테스트코드들에 대한 모듈을 두는 것이 여러가면에서 장점을 닌다.
  • PythonForStatement . . . . 11 matches
         어떻게 같은 동작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
         하만 배열 원소의 값을 바꿀 수는 없다는 점이 C++의 배열하고 다른 점이.
         질문과 같은 맥락의 이 두동작이 같은 따져 볼까요?
         음수가 아닌수로 제한되어 있으며 순서가 매겨진 집합. 내장함수인 len()는 시퀀스의 아이템 갯수를 반환한다. 시퀀스의 길이라 n이면, 인덱스는 0..n-1 까의 범위를 가진다. 시퀀스의 아이템 i는 a[i]로 선택된다.
         내장형의 시퀀스는 2.3 기준으로 여섯가가 미리 정의 되어 있습니다.
         여기까 알아 보시려면, Python Language Reference에서 sequence, for statement로 열심히 찾아 보시면 됩니다. 열혈강의 파이썬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이야기들은 다른 언어를 좀 아시면 이해가실 겁니다.
         C / Java 1.4 이하버전 의 for 제어문은 객체의 특성을 따라 동작하 않습니다. 이 언어들에서 for문은 정해진 조건문을 검사하면서, 탈출합니다. 즉, while문을 사람이 읽기 쉽게 약간 고차원으로 추상화된 형태에 불과합니다.
         C/Java1.4이하 와 Python의 for문에 대한 관점이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유용하요. C의 for문과 구분하기 위하여 python의 이러한 for문을 보통 '''for each''' 문이라고 부릅니다. 이게 진짜 for문 이라고 이야기들 하요.
  • RandomWalk/임인택 . . . . 11 matches
         ToyProblems 에서 느낀바가 있어 RandomWalk 를 여러가 방법으로 풀어보려 합니다.
          - 별로 OO 적이 못한것 같다...(Roach 와 Board 객체가 [양방향참조]를 한다). DesignPatterns 를 참고하면서 보았어야 하는데.. 나중에 [Refactoring] 해야 함..
          TokenRing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나름대로 만들어봤는데 (아직 제대로 동작하는 미확인. 이 글을 작성하는 도중에도 버그가 하나둘 보이고 BadSmell 이 많이 난다. PC가 많은 곳에서 추가작업필요... :( ) 이게 CSP 의 이념에 부합하는 모르겠다. m by n 배열에 있는 셀들을 TokenRingNetwork 형태를 띠게 하면서 사실은 배열인것처럼 동작하게 했다. 이 방법 말고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 않았다. TestDrivenDevelopment 으로 작성해보려고 했만 실천에 옮기 못했다. 몸에 밴 습관이란건 극복하기가 쉽 않은 것 같다.
          * 다른 방법들은 아직 개념 파악이 되 않은것이 태반이다. 나중에 좀더 공부를 해서 나머 방법으로도 해봐야... :)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11 matches
         인원 : 김수경 김준석 김태진 서
         java에서는 Matcher를 통해서. (맞는 잘 모르겠당)
         []대괄호. == 찾을 문자들을 넣으면 됨. a-zA-Z 라던, 0-9라던.
         $ 앞의 명령을 마막으로 하는 것들을 찾음.
         {}중괄호 == 갯수 정가능. {0,2} 이면 0~2개사이의 갯수를 찾음.
         ()소괄호 == 명령들을 |로 여러가 나타낼 수 있음.
         또 다른 예제 (저번시간과 유사함) 스크립트에서 괄호가 제대로 열리고 닫혔는, 제대로 닫히 않은 케이스를 뱉어줌.
         }}} 으.. 아깐 제대로 됐는데 금은 또 안되네요 --
         [2011년활동도], [RegularExpression]
  • TabletPC . . . . 11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때문인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세련된 UI와 키보드를 대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동적이고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 전시회에서 대기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MS가 어쩌면 'MS이니까 가능하다' 로 밀어붙이는게 아닐까. 그리고 이전 전시회때와 현재가 다를 수 있는것은 그만큼 현재의 기술이 발전해서 새롭게 각광받을 수 있는 기술들이 있어서겠. (TabletPC가 블루투스 원하고 사이즈도 공책만해고 데스크톱 모드/렙탑 모드 사라고 무선인터넷 원한다면 좋겠다. --;) groove 가 TabletPC 원할거라고 하던데.. 비즈니스용으로서 확실한 길을 걸을 수 있으려나.. (PDA도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도 모르겠는데..)
         금 수준으로는 너무 무거워.. --상민
  • Trac . . . . 11 matches
         Trac(트랙) 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위키 이자 이슈 트래킹 시스템이다. Trac은 웹 기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서 미니멀리스트적인 접근법을 취한다. 우리의 미션은 개발자들이 위대한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것을 도우면서도, 그들의 방식에 대해 간섭하 않는 것이다. Trac은 가능한한 팀에 이미 정착된 개발 프로세스와 정책에 대해서 덜 간섭해야 한다.
         Trac 은 이슈에 대한 서술과 커밋 메세에 대해서 위키 태그를 원하며, 버그,테스크,체인셋,화일,그리고 위키 페이들 간에 대해서 seamless 한 참조가 가능하게 해준다. timeline(타임라인)은 모든 프로젝트 이벤트를 순서에 맞게 보여주며, 프로젝트에 대한 오버뷰를 얻는 것과 트래킹 진행을 매우 쉽게 해준다.
          * 흐흐. gforge 보다는 좀 더 작은 단위의 프로젝트 관리툴임. 위키와 통합되어 있음. (모인모인에 이와 유사한 플러그인을 만들 수도 있 않을까 하는 생각도.)
          trac과 subversion 연동된 것을 보고 싶으면 다음 페이들을 구경해보길.
          * 데미안이면 아마 apt 로 설치 가능할걸? (요새 linux 쪽은 거의 손을 놓아서 상황이 어떻게 굴러가는도 모르겠군;) --[1002]
         갈수록 오픈소스 진영에서 널리 쓰이는 중~ (최근에 구경한 프로젝트들 중 꽤 많은 녀석들이 쓰고 있었던라..) --[1002]
          * 이걸 써먹을 만한 놈이 없으니까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은 잘 모르겠음.. ㅡ.ㅡ;; 괜찮은 놈 같은데... openlook 은 좀 프로젝트가 여러개 있더만... 실제 개발중인건는 모르겠으나;; - [eternalbleu]
          * Perky 님이야 개인 플젝 말고도 하시는게 많으시니..; [1002] 의 경우 금 랩에서 SVN 설치하고 랩 선배랑 같이 작업중. (주로 VC++ 프로젝트) 요새 개인 플젝 할 짬이 안나서 ZP 에 프로젝트를 못올리네. 암튼. 틈나는대로..~ --[1002]
  • ViImproved . . . . 11 matches
         Text Editor인 VI 의 확장판. [[NoSmok:CharityWare]], [[WikiPedia:Careware]] 인 아주 유연한 에디터. 처음에 접근하기 어렵만, 익숙해면 여러모로 편리한 응용이 가능하다.
         사실 다들 오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한가로는 vim은 불편하다는 것이다. 최근의 vim은 플러그인을 통해 여러가 기능을 원하며 그 중에는 단어 자동완성을 물론 문맥 자동완성뿐만 아니라 대부분 언어에 대한 syntax highlight를 원한다. 요즘에는 흔히 볼수있는 탭기능도 원하기 시작한 오래되었으며 좌측에 파일 트리를 띄워두고 작업할수도 있다. 또한 .vimrc파일을 통한 강력한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하여 이클립스를 능가하는 편의성을 니기도 한다.
          * http://kltp.kldp.org/stories.php?topic=25 - kltp 의 vi 관련 팁 모음, 홈페이 자체는 원 중단됨 - DeadLink
  • VonNeumannAirport/1002 . . . . 11 matches
         페이를 작성하면서 작성해 나갑니다. TDD 연습중이니 아마 중간 삽질도 예상된다는. ^^;
         문제는 암튼 이해했고 (Input 에 대한 Output 이 머릿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 연결이 된 상태) 가장 간단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야 하겠군요.
         헉. 30분동안 프린트 하신다고 자리필요하신 분 때문에 연. -_-; 다시 시작;
         이 경우 testOneToOneMove 가 깨게 된다. 데이터형이 다르기 때문이다. testOneToOneMove 쪽 테스트 형을 똑같이 작성해준다.
         여기서 금까 생각한 test 들을 전부 pass 했다. 앞으로 더 해야 할 일이 생각나 않아서, 한번 실제 메인테스트에 준하는 테스트를 해 보았다. 즉,
         결과 : ok. Configuration은 실질적인 데이터까도 트레픽을 계산할 수 있는 수준까 되었다. 테스트를 좀 더 붙여보자. 좀 더 어려운 경우인 앞단계의 데이터에 대해 해보자.
         pass 되었다. 아무래도 한번 미리 짜본 프로그램이여서 그런 초반에 일반화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Configuration 이 2개인 경우에 대해서. 이 Configuration 을 가고 있는 것을 Airport 라고 상정짓도록 하겠다. Airport 는 Configuration 을 등록할 수 있으며, 각각의 Configuration 경우에 대한 Traffic 들을 각 Configuration 에게 물어봄으로서 계산된 Traffic 들을 알 수 있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11 matches
          * 값에 의한 전달은 전달인자값을 다른 곳에 복사를 해줘서 전달하기에 실제 데이터는 변경되 않는다. 복사에 시간, 메모리 소요.
          * 참조에 의한 전달은 그 전달인자의 별명(?)을 넘겨준다. 즉 그 변수 자체를 넘겨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즉, 함수 내에서 그 전달인자로 전달된 변수가 바뀌면 원래의 값에도 변화가 온다. 그래서 적절히 const로 값이 바뀌 않도록 제한해주는 것도 좋다. 복사를 안 하므로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음.
          * 구조체 만드는 법은 다 알고 있으니 넘어가고, sort()에 전달인자로 구조체를 넘겨주게 되면, 어떤 기준으로 정렬할 것인 알 수가 없다. 그래서 3번째 전달인자를 사용할 수 있다. 즉,
         인데, compare는 함수인데 괄호는 쓰 않는다. 괄호를 쓸 경우 그 인자까 알아서 써줘야할 것 같은데, sort의 정확한 구조를 잘 모르는 나에겐 좀 벅찬 방법이다. 하여튼 괄호는 쓰 않는다.
          compare 함수 포인터를 넘겨주면 students vector(또는 list)내에서 값을 꺼낸다. Student_info 형이 나오겠 그 것들을 compare 함수에 넘겨주는 거다. --[인수]
          * throw로 예외 상황이 발생되었다는 것을 알린다. 예외 클래스엔 여러개가 있으며, 생성자로 문자열을 집어 넣을 수 있고, 이건 일반적으로 출력이 안되만, what()함수로 확인 가능.
          * 사전순 정리: <와 >로 비교가 되는 거였다! 문자끼린 되는줄 알았만 문자열도 할 수 있는 거구나...
          * width(n) 메소드: 이전의 넓이를 리턴하며, n이 현재보다 클 경우 나머 칸에 공백을 넣는다. n이 0이면 넓이 리셋.
          * max()라는 함수가 의심스럽다. 분명 msdn에도 algorithm헤더에 있다고 했는데 컴파일하면 자꾸 정의되 않은 이름이라 에러를 뱉어낸다. 이 함수의 정체는?
  • ZIM/EssentialUseCase . . . . 11 matches
          || 1. 사용자의 ID와 암호를 입력한다. || 2. 등록된 사용자인 ID와 암호를 비교한뒤 결과를 보낸다. ||
          * 관련 유스케이스 : 상대머선택
          || 1. 파일을 받을 머(Zimmer)와 보낼 파일을 선택한다. || 2. 파일을 전송한다. ||
          * 관련 유스케이스 : 상대머선택
          * 관련 유스케이스 : 상대머선택, 파일전송
          || 1. 파일을 받을 머(Zimmer)를 선택한다. || . ||
          || 2. 메세창에 문자를 입력한다. || 3. 해당 Zimmer에게 문자를 전송한다. ||
          * 관련 유스케이스 : 상대머선택
          || 1. 현재 보고 있는 웹 페이를 닫는다. || 2. 현재 접속을 끊는다. ||
         예를 들면 로그인,쪽 보내기, 문자열 송수신, 같은 경우를 Level 1
         RUP는 ADD이고 XP는 FDD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FDD를 선호합니다. 스펙과 요구사항이 미리 확실히 정의되어있고 변화할 일이 거의 없고, 개발시 리스크가 낮다(유사 기술 개발 경험이 있다)면 ADD를, 그렇 않고, 변화가능하고, 요구사항도 확실치 못하고, 개발시 리스크가 높다면 FDD가 적절하겠죠. XP의 아키텍춰에 대해서는 http://users.vnet.net/wwake/xp/xp0007b.shtml 를 참고하세요. --김창준
  • ZPHomePage/레이아웃 . . . . 11 matches
         홈페이개편 레이아웃
         레이아웃 만들어서 업로드하세요(1/10까)
         디자인; 헉-_-; 언제까 올리는건 몰라서 못했음-_ㅠ 금해서 올려도 되요?-_-
          자체 회의에서 위키에통합보다는 이런방식을 선호하더라구요. 일단 홈페이 활성화를 목표로 삼아 기능이 많이 들어갔고요. 어떻게 쓰여질켜봐야겠요... --[곽세환]
          * 집에가닥 글을 잘못썼다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답글을 달았네요.. '''하면 안된다'''식으로 이해될 수가 있는것 같아 아차했습니다. 제 말의 요는... 구현한 기능을 사람들이 얼마나 사용할까.. 였습니다. - [임인택]
          * 각종 서브메뉴(예를 들어 게시판의 경우만 해도 4개임)는 어디에 표시할 것인가? 로그인 부분이 너무 큰거 아닌가? 공사항을 고정시켜서 띄울 필요가 있을까? --[곽세환]
  • html5/VA . . . . 11 matches
          * HTML5를 원하는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다.
          * width 와 height 로 재생 영역을 정할 수 있다.
          * poster 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을때까 표시할 이미 URL을 정할 수 있다.
          * source 요소에 속성들을 정하여 미디어 데이터의 출력을 원활하게 한다.
          * type 속성 정을 통해 재생할 수 있는 미디어 데이터인를 다운로드하 않고도 판단한다.
          * 재생, 일시 정, 재생 속도 변경, 재생 위치 변경 등
          * pause() - 동영상 일시정
  • html5/video&audio . . . . 11 matches
          * HTML5를 원하는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다.
          * width 와 height 로 재생 영역을 정할 수 있다.
          * poster 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을때까 표시할 이미 URL을 정할 수 있다.
          * source 요소에 속성들을 정하여 미디어 데이터의 출력을 원활하게 한다.
          * type 속성 정을 통해 재생할 수 있는 미디어 데이터인를 다운로드하 않고도 판단한다.
          * 재생, 일시 정, 재생 속도 변경, 재생 위치 변경 등
          * pause() - 동영상 일시정
  • pragma . . . . 11 matches
         C 와 C++ 을 구현한 각각의 컴파일러에는 포팅된 하드웨어나 OS 에 의존적인 몇몇가들의 기능을 가고 있다. 일례로 몇몇의 프로그램들은 메모리에 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인 에 관한 문제나 함수가 파라미터들을 조작하는 방법들에 대한 세밀한 조작이 요구된다. #pragma 시어들은 C 와 C++ 언어 안에서 최소한의 호환성을 유시키며 그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명령어들을 언어의 기능으로서 포함시키는 일을 한다. Pragma 시어들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러들 마다 서로 다르다'''.
         하만, 이러한 경고는 Visual C++ 6.0 에서만 유효한것이고, VS.NET 부터 추가 세팅이 필요 없다. VC++ 6.0 에서는 map은 물론 STLPort 나, [Boost]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 않는다. 더 이상 MS 측의 컴파일러 기술 원이 없으므로, VS.NET 이상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lib의 추가등이라던 이 파일이 단 한번만 열리게 할 수도 있다.
         혹시라도.. 저 #pragma warning(disable: n ... m) 을 써서 언제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 위의 설명에도 씌여있듯이, pragma directive 는 극히.. 시스템에 의존적입니다. 그러므로, VC 에서는 먹힌다는 저 명령어가 GCC 에서는 안될수도 있고.. 뭐 그런겁니다. 확실하게 쓰고싶으시다면.. 그 컴파일러의 문서를 참조하는것이 도움될겁니다.
  • teruteruboz . . . . 11 matches
         *개인 홈페이!! http://teruteruboz.joa1004.com
         에구..위키는 서툴러서요.. 인터넷도 되니..제 페이를 만들기는 해야겠는데..
         {{{~cpp 오늘은 좀 많이 졸립니다. 집에가서 물마시고.. 어서 자야이~ ^-^
         {{{~cpp 한가만 잘했으면 좋겠는데요~ ^_^ 그 한가도 제대로 못해서 걱정입니다.
         참..괜시리 우울해 네요....
         회를 준비중이랍니다~ ^-^ 뭐..많이 부족한 BS만...[[BR]]회!! 기대해 주세요~ 참가를 바라시는 분들은...웅... http://csebs.woorizip.com 으로 신청해주시면..[[BR]]
          * 김정훈 : ["정훈(K)의 페이~"]
         ["홈페이분류"], ["ZeroWikian"]
  • 강희경 . . . . 11 matches
         == 종료되 않은 프로젝트(흐) ==
          글을 쓰는 노력이 좋습니다. 그런데, width가 정해 않은 위키나 여타 글쓰기에서 기존의 게시판 방식의 글쓰기에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의 두문서를 추천합니다. NoSmok:단락개념 NoSmok:단락나누기
         http://imgsrc2.search.daum.net/imgair2/00/01/00/00010002_1.jpg 안녕하세요~ 05학번 이연주라고 합니다~ 벌써 그렇게까 유명해진건가요?ㅎㅎㅎㅎㅎ // 위키 잘쓰긴요 ㅋㅋ 아직 적응기인데요 ㅋㅋㅋ 일부러 와주셔서 감싸!!ㅋㅋ!!! 차마... 선배님한테 테러까는 못하고.. ㅎㅎ 현언니 쎄우고 갑니다 ㅋㅋㅋ [joosama]
          └말만 그렇 뭐...-[강희경]
         제 컴퓨터에선 술취한 바퀴벌레가 안되요.. 무 하고 싶습니다. 왜이럴까요?; [joosama]
         [홈페이분류], [ZeroPagers], [강희경/메모장], [강희경/그림판], [강희경/도서관]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11 matches
         || 19:00-24:00 || 객체향 || 허준수, 이창섭 ||
         == 객체향 ==
          * 목표 : 절차식에 익숙한 신입생들에게 객체향의 감을 전달한다. (사과는 없다--;)
          * 목표 : 앞에서 배운 객체 향과 Win32API 를 바탕으로 MFC 를 다뤄본다.
          * 순서는 객체향이 먼저 나와야 하 않을까? 아무래도 콘솔에 익숙한 상태니까 하던거 그대로 나가는게 낫 않을까 싶네 - [창섭]
          * 올해 예비군 대상자가 아닌 인수는 어차피 신데렐라 체질이라 12시 넘으면 정신 못차린다. 누가 하나 후반부는 부담이다. 어떻하.. 흣 - [창섭]
          * 그렇 01학번은 죽어나겠군.. , 그리고 나도 목요일날 도와주기로 했는데.. - [선호]
          * 알바의 압박. 날짜 잘 결정되면 다시 올리마. 그 전까 준비는 도와주도록 할께. --[인수]
          * 재혁군은 예상 시간을 얼마나 잡고 있으려나. 객체향쪽에서 시간을 줄일 수도 있으니 게획된 시간을 알려주렴. -[창섭]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11 matches
          * 개인 페이를 만들어보자!
          2. 이 페이를 고쳐 자기 이름을 추가한다.
          3. 문법 안내를 보면서 페이를 꾸민다!
          (페이 꾸미기가 어려우면 다음 페이 레이아웃을 보세요 ㅋㅋ - [HomepageTemplate])
          3. 이 페이 아래 있는 참가자에 자신의 nForge 아이디와 닉네임을 기입해주세요
          || [송원] || 16기 예비 졸업생이자 [데블스캠프2011] Staff 입니다 || enochbible || Enoch ||
          || [서혜] || zz || rabierre || rabierre ||
          || [정의정] || 잉여하맙시다 || pkccr || dict ||
          || [성화수] || 아버는 말하셨 인생을 즐겨라 || ' || ' ||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11 matches
         리팩토링(여전히 덜 된 리펙토링), 더블버퍼링 MFC(OnEraseBkgnd에서 화면을 우는 것을 몰랐음. 삽질. 왜 저번에는 문제없이 동작했던 거?? API 기반으로 했었나보다)
         보통의 맵이 1000*150 정도의 크기를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문제가 큼.
         무슨 오류인 감을 못 잡겠음. 큰일났다-_ -ㅋ
         메모리 관련 버그가 아니라. 메모리 확보와 해제를 위한 CPU 타임이었음. 보통의 맵이 1000*150 정도의 크기를 가질 텐데 그것을 죄다 인터페이스화 된 클래스로 생성을 중간에 메모리 소모가 심했다. CDwordArray, CByteArray두개로 필요 데이터를 나누고 좀더 최적화 시켜서 해결을 해 보았다. 메모리 확보와 해제에 필요한 시간은 거의 잡았만 실제로 출력 할 때 어떤 어려움이 나타 날는 모르겠다.
         리팩토링을 할 때에는 한번에 한 개씩만 수정하라. 라는 리팩토링의 기본을 못해서 하루를 허비하다.
         소스간에 상호 참조로 의심되는 오류였만 고치 못함.
         Pixel 내부의 데이터로 UINT와 UTYPE만 두어 속도에 신경을 써 보았다. bool type data가 아직 리팩토링 되 않았음.
  • 몬테카를로법 . . . . 11 matches
         [몬테카를로법]의 역사는 멀게는 확률론의 개척자들이었던 도박사들이 여러 번의 임의추출을 바탕으로 특정한 카드 조합이 나올 확률을 직접 계산했던 중세까 거슬러올라갈 수 있습니다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몬테카를로법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현대 [컴퓨터] 구조의 완성자이기도 한 천재 수학자 [폰 노이만]으로, 그가 참여했던 [맨해튼 프로젝트](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계획)에서 중성자 확산 시뮬레이션에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먼저 아래 그림과 같이 정사각형 안에 한 꼭점을 중심으로 사분원을 한개 그립니다. 이때 정사각형의 전체 넓이를 1이라고 하면 원의 넓이는 ∏/4 가 되겠요. 이제 컴퓨터로 난수를 발생하여 무작위로 정사각형 내부에 점을 찍습니다.
         그리고 정사각형의 꼭점과의 거리를 계산하여 점이 사분원의 내부에 있는 외부에 있는를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전체 10만 개의 점을 찍었다고 할 때 이 중 n개가 사분원의 내부에 있었다면 두 숫자의 비율, 즉 n/10만의 값은 넓이의 비인 ∏/4에 근접하리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결과값은 더 많은 점을 찍어 실험할수록 정밀해집니다.
         몬테카를로법의 특징으로는, 우선 적용하기 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파이의 값을 정확히 구하기 위해서는 무한급수에 관한 식과 오차범위에 관한 식 등 다양한 배경 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알고리즘을 만들어 그 값을 계산해야 하만, 몬테카를로법은 그런 모든 절차와 관계없이 짧은 컴퓨터 프로그램 몇줄만으로 쉽게, 비교적 정확한 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몬테카를로법을 통한 실험을 설계할 때는, 입력값의 확률분포와 실험의 수학적 모델링이 정확하 않으면 몬테 카를로 방법은 무의미하다는 점에 주의하여야 하며, 난수의 분포가 분석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필요한 난수의 범위와 분포에 따른 올바른 난수 생성 함수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문서구조조정 . . . . 11 matches
         위키는 ["DocumentMode"] 를 향한다. 해당 페이의 ["ThreadMode"]의 토론이 길어거나, 이미 그 토론의 역할이 끝났을 경우, 페이가 너무 길어진 경우, 페이하나에 여러가 주제들이 길게 늘여져있는 경우에는 문서구조조정이 필요한 때이다.
         새로 페이를 만들어주거나, 기존의 스레드 토론에서의 의견, 주장 등의 글들을 요약 & 정리 해줌으로서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페이의 내용이 그 주제를 제대로 담도록 해준다. 이는 프로그램 기법에서 일종의 ["Refactoring"] 과 비슷한 원리이다.
         이 역할을 해야 할 사람은 특별하게 정해져있 않다. 위키는 해당 페이에 대해 누구나 접근하고 고칠 수 있다. 즉, 누구나 이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 또한 새 페이의 주제를 열고 글을 쓰는 것 처럼 중요한 일이다.
  • 방울뱀스터디 . . . . 11 matches
          * [ExtremeProgramming]의 몇가를 실천할 것입니다. [PairProgramming], [Refactoring]...
          * 3가 모드 (1p, 2p, 1 vs 2)
          * 높은 점수순으로 5위까 저장
         난 제로페이 아닌데.... 가르쳐줘요.. 숙제3번도 희경이의 도움으로 풀어놨어요 --준환
          당연하요... ;) --재동
         금까 해왔던 기존의 다른 스터디와는 좀 다르게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 여러가 고민도 해보고 조언도 얻고 해서...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재동
         처음엔 힘들도 모르만 하고 나면 쉽게 배우는 것보다 100배 더 뿌듯할 것입니다. --재동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11 matches
          * 1에서 10000까 소수 구하기
          * 오늘은 재귀함수 복습하는 차원에서 하노이탑을 같이 구현해봤습니다. 아마 좀 어려웠을거예요. 저도 1학년때 어디서 열심히 보고 짰는데 방학되고 짜보려니 또 생각이 안 나서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해봐서 알겠만 완성된 하노이탑 소스코드가 원반 하나하나를 순서대로 옮기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실행시키니 제대로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었죠. 만약 원반 하나하나를 따로 생각했다면 원반이 7개만 되어도 생각하기 너무 어려웠겠만 n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를 n-1개의 원반을 옮기는 문제와 n번째 원반을 옮기는 문제로 나눠서 생각하니 간단하게 해결됐죠.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복잡한 프로그램을 짜다보면 이런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 느끼게 될 거예요. 문제를 해결할 때 전체를 보고 단계를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릴때 숲을 그린다고 하면 어떤 귀퉁이의 나뭇잎 하나부터 그려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나무의 배치, 뼈대같은 것을 먼저 그려야 균형잡힌 그림을 그릴 수 있듯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큰 그림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접근이 단번에 몸에 익는 않을 거예요 ㅋㅋ
          배열에 대해서 누나에게 저번숙제를 위해 배워놨었기 때문에 배열은 어렵 않았습니다. 근데 배열을 활용한 예제들이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ㅠㅠㅠ 숙제도 해가야대는데 ㅎㄷㄷㄷㄷ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 이번새싹은 컴퓨터가 바뀐 5피에서 하고싶습니다. 어려운 문제좀 잘 풀고 싶습니다 ㅠㅠ
         새싹에서 배워서 너무다행이에요 누나 짱 잘가르쳐주심 ㅋ 복습은.. 아직 안했만.. 곧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중간고사를끝나고 공부를한번도 안해서 수업을따라가기가 매우어려웠습니다. 무슨말인도 전혀모르겠고....
          * 4피 환경이 여의치 않아 빈 강의실을 찾아 진행했습니다. 손코딩도 매우 좋은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하만 네명이나 되니 일일히 봐주기 어려워 직접 코딩하는 것보다 진행하기 어려웠어요. (다른 것들도 그렇만) 배열은 사실 쓰는 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와 실제 배열 사용시 작동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것들은 앞으로 다른 부분을 배우면서 실습을 통해 계속 배워나갈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새로 단장한 5피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11 matches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하위 페이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C/C++의 문법과 활용을 자세하게 설명한 책. 문법을 소개하는데 그치 않고 변화화는 코드가 실제 프로그램과 하드웨어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일으키는 비교함으로써 본 스터디의 목적과 매우 잘 부합됨
          C 문법의 기초를 아주 잘 설명한 개념서. 빠르게 C를 살펴보거나 기억나 않는 문법을 찾아보는데 도움이 됨.
         ||<|2> 선생님 || 안택수 || 각 ||
          * 으앙 첫날부터 각 ㅋ_ㅋ(안택수)
         단 값은 변하 않는 고정값이 보장된다.
         1시간 이상 소요되 않는 범위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서술하고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프로그램의 개요를 A4용 1장 이내에 작성하여 ahnzaz@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11 matches
         3주차: 세 살 코딩버릇을 여든까
         이번 시간에 이건 꼭 해야 돼! (이거 궁서체다 강사 진하다)
         코딩을 하다 보면 자신의 코드를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하는 경우가 꼭 생깁니다. 하만 항상 문제가 생기죠. 이게 main문의 괄호(curly bracket : {} ) 인 for문의 {} 인 헷갈릴 때가 있죠? 이번 시간 이후에 한번 검색해보세요. 코딩 띄어쓰기, 괄호를 어떻게 붙여야 하는에 대해서 말입니다. 꼭! 잊 마세요. 중요하답니다.
         유보수가 어렵게 코딩 하는 방법(이렇게 하진 맙시다) 15페이.
         강사의 계정에 구글 협업 문서 만들기 -> 학생들의 계정 공유 등록 까 마쳐봅시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11 matches
         || 강사 || 장용운 || 각 ||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원래는 별찍기를 할 예정이었던 것 같던데 내 코딩실력이 매우매우 형편없었기에 기초부터 강의를 해 주셨다.다 아는것을 꾸역꾸역 들었을 태헌이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락말락 하는 듯.일요일 와서 별찍기 실습을 했만 그야말로 멘붕하고 끝이났다.가르쳐주는 선배들도 매우 답답하셨겠.시험기간이 나면 코딩도 점차 익숙해 라는 생각을 했다. - [박상희]
          *이번 수업은 실습을 할 예정이었던 것 같던데... 우리가 모르는게 많아서 이론 수업으로 교체된듯 했다. 내가 잘 모르던 거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하만 그만큼 내가 모르는데 많다는 거겠.... 공부해야 되겠다....ㅠㅠ - [김태헌]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11 matches
          * 저자 : 두크리슈나무르티
          * 혼란에 의해 행동하 않는다. 무위는 완전한 행동이다.
          * 이 책을 읽은가 꽤 된 듯하다.
          * 이 책에서 나는 앎이라는 것에 집착하 않는 크리슈나무르티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 깨달음이 앎을 통해서 이루어만 궁극적으로 앎을 버렸을때 온다고 생각한다. 크리슈나무르티는 이 점을 책 제목에서부터 독자들에게 잘 적해 주고 있다.
          * 우리는 앎을 통해서 교만해거나 거만해기 쉽다. 하만, 진정한 앎은 앎을 버렸을때, 즉 망각할때 얻어진다고 본다. 노자의 [(namsang)도덕경]에서도 학문을 쌓아가는 것이만 도(道)는 덜어가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크리슈나무르티의 가르침도 이와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
  • 애자일과문서화 . . . . 11 matches
         이번학기에 소프트웨어 경영 모델링이라는 과목을 듣는데,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경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수업시간에 가끔 XP와 같은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수업시간에 나왔던 교수님의 한 마디로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만, 내가 알고 있는 XP와는 조금 다른 이해를 하고 계신듯 하다. 예를 들면,
         어찌보면 동의할 수 있고 어찌보면 문제의 일부분만 강조한 것 같아 아리송하다. 문제의 본질은 우리가, 즉 개발자 또는 PM이 보는 XP와 경영자가 보는 XP의 입장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만일 경영자 또는 경영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개발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입장을 이해하 못할도 모르겠다.
         "XP에서는 문서화가 필요하 않습니다"
         라고 말한것을 듣고 기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업시간에 보는 문서화자료를 가리키며) 이런것 없이 어떻게 프로세스 개선을 하고 조직 성숙도 (Organization Maturity)를 높일 수가 있냐고 하는 것이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으로는 조직의 성숙도나 프로젝트 개선방향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수백 수천페이가 되는 두툼한 문서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한데(경영자적인 입장), 다른 면에서 보면 전혀 쓸모가 없어보인다. 과연 그런것이 꼭 있어야만 개선할수 있는가(개발자적 입장)?
         그런 문서를 보면 별로 의미 없는 다이어그램이나 일정표. 코드등이 늘어져 있는데,, 그렇게 작성한 문서를 기계적인 측정도구의 입력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가이다. 내가 무해서일수도 있만, 적어도 문서화에 있어서는 헷갈린다. 과연 해야하는건 말아야하는건? XP에서 쓸데없는 문서화는 피하는것이 맞는 것일텐데. 프로세스 평가할땐 필요한 데이터를 XP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아아아 감이 잡히 않는다. 실제 회사에서 개발자로. 간부급으로 수년씩 이런 고민을 하면서 일해보고 난 뒤에야 알 수 있는걸까? 생각이 복잡해서 글로도 정리가 잘 안된다. -_-; 차근차근 생각과 글을 다듬어야겠다.
  • 영어와친해지기 . . . . 11 matches
         원래는 제목을 {{{~cpp EnglishDoesNotFrightenYou}}}로 하려고 했는데, 이걸 제목으로 사용하면 '영어가 쉽다'는 주제를 가진 페이로 오해를 살것 같아 [영어와친해기]로 정했습니다.
         새내기, 2학년, 3학년, 그리고 원서를 비교적 많이 접해본 4학년들 까도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건 아니만,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문 레퍼런스나 논문을 읽는 정도에 대한 부담감은 적게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만 현실은 아주 우울한 것 같습니다(이에대한 예가 될런는 모르겠습니다만, DevilsCamp에서 제가 발표할 내용의 슬라이드를 어설픈 영어와 한글 버전으로 제작해 놓고 영문 버전만을 발표전에 새내기와 2학년들에게 보여준 채, 발표자료가 어떤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질문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상당히 부담스럽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는 아마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어교육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잘못된 것은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만). 저는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영어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것들은 그리 크게 느끼 않고 있습니다. 이점을 제가 생각하는 제 몇 안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엉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이에대한 활발한 의견을 주고받다보면, 오고간 내용이 '''어떤 새로운 것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좋은 침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영어와친해기] ===
  • 위키요정 . . . . 11 matches
         위키는 마치 정원같다. 그래서 꾸준히 잡초는 뽑고, 큰돌은 치우고 물을 주고 자라는대 방해하는 가는 제거해 나아 가야 한다.
         하만 위키는 일전에 창준이형 말씀대로 NoSmok:WikiGardening 처럼 구두를 수선하는 것보다 정원을 다듬는 은유법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망가 않도록 끊임없이 관리하는 것, 정원일이란 그대로 두면 인간에게 불편한 자연을 좀더 편하게 즐길수 있게 만드는 작업이라서 그러한 것일까?
         [강희경]은 위키를 처음 접하고 글을 쓰던 그 때, 내가 쓴 글이 form이 일정하 않다는 이유로 위키요정이 형태를 바꾸어놨을 때 자존심이 상하면서 글 쓰는 것이 꺼려졌었다. --[강희경]
         위키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간다는건 힘든일 같습니다. 수십페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하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게 했을때 이 글을 쓴사람이 기분나빠서 위키를 쓰는것을 꺼려하 않을 걱정되기도 합니다.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이 다른사람에게는 옳 않은 방향일를 항상 고민합니다. 하만 가끔은 리누즈 토발즈 같은 좋은 독재자가 필요한것도 같습니다. - [안혁준]
  • 정모/2002.9.26 . . . . 11 matches
         학술제가 다다음주 월요일이라고 한다. (작품 준비하는 사람들은 그때까..)
         정모 참석한 사람들이 전부 남자인데다가 군대를 갔다오 않은 사람들이였다. 정모 참석자중 가장 관련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덕준이가 여러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이런 비형식적인 오프모임도 좋은 것 같다. 오늘은 Seminar:RenaissanceClub 모임 스타일이랑 비슷한데, 꼭 '안건', '의견' 식으로 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의 최근 관심사가 무엇인 알고,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거나 물어보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로 계속 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다. ^^; --["1002"]
          그래서 이번에 해봤습니다. 이런 방식이 괜찮을 것같다는 생각이 문득들어서.. 오히려 이렇게 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어렵다는 것이요..-.-; --창섭
          한번씩 돌아가면서 정모 기간 (2주정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고 2차행사로서 간단한 세미나를 한다던,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시연을 한다던. 문제를 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면, 답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가장 간단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모 스타일에 비격식적 대화시간을 넣어본다던, 자네가 정모 진행을 할때,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고. 또는, 회장의 진행없이 나가볼 수도 있고.) --["1002"]
         ps. 조금 아쉬운건, 조언해줄만한 경험있는 선배들의 참여가 적은 것같다는. (병특 문제에 대해 금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과, 현업에서 뛰는 사람이 이야기할때는 그 내용이 많이 차이날것 같다.) 시간이 늘 학부생 위주로 맞춰져 있는것도 약점이 되는듯하다. --["1002"]
          남훈이형은 머리속이 어떤 궁금한 사람입니다...^^;;; --재동
          나도 형같은 사고체계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사람인라 이해합니다...^^;; --창섭
  • 정모/2004.9.24 . . . . 11 matches
          * 2학기 나머 금 48만원
          * [스네이크바이트] - C++ 개념잡기, 프로그램 방법, 희경 강의 , - C++ 스터디 흥미없어질 때까
          * 로보코드 - 로보코드 소개, 구현 및 play, 처음이자 마막으로 모임 한번 예정
          방법론, 위키활용 - 식관리, 다양한 것, 자유롭다, 회의, 숙제를 스스로, 새로운 것을 한다
         [노수민], [강희경], [윤성만], [곽세환]이 하루 날 잡아서 네트워크 정비하기로 결정. 저녁 값 원.
         == 정모공방법 ==
         저번에 수업때문에 한번 빠고 나니 정모가 언제하는 모르겠어여..=_=;
          시간은 대부분 매주 화요일로 하기로 정했습니다 정모공 위키에도 올려야겟네요 이전에는 자유게시판? 에 올리기도 했던듯 --[iruril]
         저기 낼 정모인데 내일 수업이 6시까인데 어쩌죠? --[김동경]
  • 정모/2005.2.2 . . . . 11 matches
          || 금 그때 || 5만원 ||
          위키 설명회는 회원모집날에 같이 하기로 하였고, 프로그램 배틀과 Joint 엠티는 일단 보류되었으므로 나중에 정해
          --> 현재(2월 12일) 로고를 제출한 윤진석 형이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좀더 관심을 가자는 의견.
          * 새회원 모집 일정 --> 3월말(일찍 회원들을 모집해서 제로페이라는 공동체의식을 좀더 강하게 유한다는 의미를 내포함)
         성만아..-_-ㅋ;; 회의록 올려야;; - [이승한]
         [여섯색깔모자]에서 말하는 노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할 때 이야기 주제를 정했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할 알 수 있었고, 빠뜨리 않고 적힌 내용을 다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검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이 30분 늦어서 제시간에 온 사람은 기다렸습니다. 반대의 반대가 나와서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기도 했습니다. 토론 주제가 암시적으로 바뀌어서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 모를 경우도 있습니다. ''위키에서 좀더 이야기하자''는 이야기는 정모에서 할 일을 미루기라고 봅니다.
         저도 잠시 검은 모자를 써 보겠습니다. 회의 진행해나가야 하는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도 혼란스러워 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이야기가 다른 길로 빠기도 했고요.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승한]
  • 정모/2012.1.6 . . . . 11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수경], [서혜], [강성현], [고한종], [김태진], [김홍기], [이민규]
          * [서혜] 2012년 기술 트렌드
          * [http://www.ciokorea.com/news/11231?page=0,0 2012년에 뜰 오픈소스 5가]
          * Spring - 김수경, 서
          * 코드 몇줄 가고 방명록이 만들어고 그게 DB랑 연동 되는걸 보니 참 신기 했습니다. 그리고 김태진 학우 혼자 회장 후보여서 저도 얼결에 추천받았는데.. 공약을 써야 한다니 ! -[고한종]
          * 차기 회장 추천/신청이 정모 이전까는 저한테 밖에 없었다는게 (추천 2명 + 자진 1명)좀 충격(?)이었습니다. 형진이형이 해준 Play framework는 음.. 뭔가 쉬운거같기도하고 어려운거같기도했네요. 하만 빠르게 제가 만들었던걸 바로 만들 수 있었다니 그 이유가 형이 아는걸 말해줬기 때문에 모르는걸 제가 삽질한거랑 시간차가 많이 나서인, 프레임워크때문인는 생각을 한번해봐야겠네요.(는 코드 길이 차이가 많이나는군.) - [김태진]
         [2012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2.7.11 . . . . 11 matches
          * 원 내용 : 소정의 장학금과 재료비 및 문헌 구입비
          * 원 조건 : IT 동아리 활동 내역서 작성해서 제출
          * 작은자바이야기 - 매주 진행을 할 때 어떤 코드를 기준으로 진행을 할 고려해 봐야 함.
          * UDK - 아직은 진도가 그렇게 많이 나가 않음.
          * Chrome plugin - 영어 공부가 하기 싫어서 만듦. 우클릭 방 풀기.
          * ZP 엠티 기대되요 ㅋㅋㅋㅋ 아 근데 OMS 뭐하....ㅠㅠㅠㅠ - [김민재]
          * 후기가 좀 늦었네요. OMS로 Lisp 쪽에서의 객체 시스템에 대해서 다뤄 봤는데 들을만 했는 어떤 모르겠네요 ;;; 데블스 캠프 때도 그렇만 세미나는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 제일 많이 배우는 것 같군요. 그 외에도 서울 어코드 사업이나 MT 준비 등 이래저래 할 이야기가 많은 정모였습니다. 근데 서울 어코드는 어떻게 할 건 좀 궁금하군요. 또 서류 써야 하나... - [서민관]
         [2012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2.7.18 . . . . 11 matches
          * [김민재]학우의 DEP(Data Execute Prevention) : 실행 불가능한 메모리 영역에서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것 방.
          * 만약 예정 일자까 장소를 못 잡았을 경우에는 날짜가 변경될 가능성도 있음.
          * 수요일 : callback 함수의 개념과 Javascript의 Event Handler 사용. 표준이 제정되 않은 상황에서 Cross Browsing은 힘들다.
          * 방학이라 인원이 적네요. 펜션 어디 할까 하다가 제 맘대로 예약했습니다. (토달 마삼. 환불하면 또 일 복잡해짐.) 가평으로 갑니다. 안에서만 놀거 같으니 TV 큰거 있는 곳으로 (쿨럭).. 그리고 서울어코드사업 관련해서 문서 작성을 해야 되는데 아무런 양식이 올라오를 않아서 뭐 어쩌라는거 라고 고민 중입니다. 일단 활동 한거 위주로 좀 모아봐야겠네요. 그리고 대외활동 하기가 참 난감하네요. 뭘 해야할도 가닥이 잡히질 않고.. 아흠.. - [권순의]
          * 사람이 적은 건 내려간 사람도 많고 하기 때문에 좀 어쩔 수 없 않나 싶네요. 개인적인 이미로는 ZP 사람들은 인도어 파니까 공간이 넓은 게 역시 가장 좋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번 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정모 정리를 조금 해 봤는데 괜찮게 했나 좀 궁금하네요 - [서민관]
         [2012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3.9.11 . . . . 11 matches
          * [김민재], [최다인], [박희정], [김현빈], [장혁재], [임훈], [원준연], [김명규], [김상호], [고한종], [조영준], [김해천], [김윤환],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백주협], [서민관], [안혁준], [이봉규], [송정규], [강성현], [송바위샘], [정의정], [김승태]
         == 학술 행사 참여금 원 ==
          * 행사 참여비용이 인당 10만원이 넘는 경우, 그리고 단체 원금액이 20만원이 넘는 경우, 회의를 통해서 원 여부를 결정.
          * 학술 행사 원금을 받는 회원은, 학술 행사에 참여하여 배운 점이나 느낀 점을 정기모임 때 공유해야 합니다. (ppt 발표라든, 미니 세미나 형식으로)
          * 몇 달 간격으로 경과 보고를 진행을 해보는 것은 좋 않을까? - 정의정 학우
          * 오픈 캠프 형식으로 스터디 결과를 보고하는 방법은 좋 않을까? - 안혁준 학우
          * "제로페이 회원이 좀 더 GDG에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봐서 GDG 개설을 고려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금도 신청을 받고 있으므로 관심이 있으면 원해보세요.
  • 지금그때2005/후기 . . . . 11 matches
         = 금그때2005/후기 =
          *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행사인가 했고, 좀 뻘쭘하 않을까 했다. 그런데 오늘 이 행사에 참여 해보니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자리를 어떤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훌륭한 토론, 토의, 경험 공유가 가능하구나 하는것을 느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 조언,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정말 좋은 행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수많은 회의, 토론을 한 03,04 제로페이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런 '금그때' 행사같은 분위기는 처음 느끼는데, 정말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얘길 듣는 건 참 재밌는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05학번 새내기들을 비롯해 04, 03들은 만날 자리를 갖기가 힘들었는데 새로운 만남을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더 발전한 '''금그때''' 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 [jeppy]
          * 많은것을 준비하였고 많은 기대도 했었던 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하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위하여 올해에는 준비도우미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는데 행사의 주체가 되어주었으면 하였던 05학번이 많이 오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을뿐. 행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면서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고 이런 행사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대학에 와서 또하나의 기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고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다는것에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조동영]
          * 처음 들었을 땐, 고학번 선배님들이 많이 오신다고 해서 솔직히 많이 긴장되기도 했만, 선배님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또 좋은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기대를 많이 한 만큼, 선배님들의 말씀을 듣고 학교생활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 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또 1학년 때 그냥 쉽게 쉽게 내는 생활을 후회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정말 잘 갔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에서 정말 뿌듯합니다. 금 그때를 참가하면서 얻는 것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년에도 06,05,04... 등등 선후배가 모이는 자리 꼭 참석하고싶네요. - [허아영]
  • 지금그때2006/홍보 . . . . 11 matches
         문구 23일까 문구 각자 작성해 오기.
         == 학회 홈페이 ==
         문구를 정한 후 각 학회홈페이에 홍보 글을 올린다.
         리스트에 나머분들은 어떻게 되었는 적어주세요 -- [나휘동]
          - 나머는 수생이 담당인데, 답장이 하나도 안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 아영
         홍보대상: 교수님,금그때 참석 하신 선배님, 자기가 알고있는 졸업 하신 선배님
         전화 책입자 금그때 도우미들.
         강규영씨는 우리과 출신 아니 않나? 물론 초대하면 좋긴 한데.. ㅎㅎ;; - 임인택
          선배님의 의미를 굳이 우리과로 제한하 않으려 했어요. 목록을 만들다 보니 거의 우리과 출신이긴 하네요. 인택이형도 아는 분들께 많이 알려주세요~ -- [나휘동]
         [금그때2006]
  • 탈무드 . . . . 11 matches
          * 신은 명랑한 사람을 축복해 주신다. 낙관은 자신뿐만 아니라 남들까 밝게 한다.
          * 언제든 이보다 더한 불행이 있다고 생각하라.
          * 이미 해버린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꼭 하고 싶었는데 하 못한 쪽을 후회 하라.
          * 내일의 일을 너무 걱정해서는 안된다. 오늘, 아니 금 당장 일어날 일도 모르는데.
          * 노예도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고 있으면 자유로운 사람이며 자유인도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고 있 않으면 노예가 된다.
          * 아무리 길고 훌륭한 쇠사슬이라도 고리 하나가 망가면 못 쓰게 된다.
          * 아무리 비싼 시계라도 바늘이 가리키는 한 시간의 길이는 마찬가이며, 아무리 훌륭한 인간에게도 한시간은 60분이다.
          * 이책은 여러모로 참 유익한 책이다. 나에게 혜로 발전할 수 있는 식을 많이 주었다. 이 식이 나의 혜가 되기 위해서 실 생활에 활용하면서 참 의미를 알아야 겠다. 이책에서 와 닿는 내용은 '성공의 절반은 인내다'와 친절과 겸하(겸손)가 중요하다는 내용, 시간이 돈보다 중요하다는 내용등이다.
  • 튜터링/2013/Assembly . . . . 11 matches
          * 튜티 : [김민재],[양아석],[장희],[이승준],[김수연]
          * 이 과목에서 가장 주로 다루는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하는 이유와 현재 어떤 곳에 사용되는, 특징은 무엇이며 장단점은 무엇인 알아보자.
          * 어셈블리 과목의 특성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이해가 동시에 필요한데, 이 부분에 관해 알아보기 위해 하드웨어가 어떤 식으로 명령을 처리하는 알아보자.
          * 어셈블리 언어란 무엇이며, 왜 쓰고 장단점은 무엇인 써보자.(서술식으로 자신이 아는 내용/책에서 찾아본 내용을 써내려가보자.)
          * 컴퓨터 구조가 어떤 식으로 되어있는 써보고, CPU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각각 무슨 일을 하는 써보자.
          * 재귀함수에 관해 써보고, n!을 재귀함수로 작성할 때 무엇을 고민해야하는 써보자.
          1. 각 data가 메모리에 어떻게 저장되는 쓰세요.
          a) 각 data가 메모리에 어떻게 저장되는 쓰세요.
         [2013년활동도]
  • 포지셔닝 . . . . 11 matches
         = 포셔닝 =
          * 이책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이다.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줘 주었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구 하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라인 확장의 오류'도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핵심에 집중하라'라는 경영학 책에도 나와있던 내용인데, 이게 마케팅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란것을 알고 놀랬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이 소비자의 마인드에 어떤 포션을 차하고 있는가 이다. 효과적인 포셔닝은 그 분야의 최초의 제품이라는(비록 최초가 아니더라도) 포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심어 주는것과, 업계 리더라는 포션을 심어주는것,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 않은 '틈새'를 찾아 내는것 등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모든 분야를 다 다루는 기업보다는, 어떤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다루는 기업이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보이고, 더 우수한듯한 느낌이 든다.(우리 나라의 대기업들이 한때 문어발식 확장을 했만, 내가 보기에는 정경 유착과, 이윤 창출보다는 대마 불사라는 무조건 몸집 키우기의 일환이었다고 본다. 결국에는 그 기업들도 각자 핵심 분야에 집중 하는건 아닌가 싶다). 이는 [설득의심리학]에 나오는 일관성의 법칙과도 어느정도 상관 관계가 있는듯 싶다. 중요한것은 제대로된 포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고 나서는 그것을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마케팅 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말보르가 다른 담배들이 여성 소비자를 하나라도 더 잡으려는 마케팅을 할때 카이보이가 나오는 광고를 하여서 카우보이(남자) 담배라는 포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어줌으로 해서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여성에게도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11 matches
         = 이페이는? =
          * 우리가 만든 프로그램이 어떤 하드웨어에서던 일정한 속도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경우가 있다. 특히 게임을 만드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한 경우 어떠한 해결책이 있는 알아 보면 좋을거 같다. 여기에 그 해결책들을 적어 보고 잘못된 방법은 고치기도 하면서 좋은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
          * ["3DAlca"]프로젝트에서 이 게임을 펜티엄3 800 포트2 MX 에서 돌렸을때는 정상 속도로 게임이 돌아 가는데 펜티엄 4 1.8GA Raden 9000 pro 에서는 거의 제어할 수 없는 속도가 나온다.
          * Game 의 Tick 에 해당되는 함수를 idle에 넣 말고 타이머마다 화면 그려주는 함수를 실행한다.
          * 이걸로 해결 봤습니다. MFC에서는 타이머를 써봤는데 API에서는 어떻게 쓰는 몰라서 못했었는데, 정직이형에게 물어봐서 알게 되어서 위 문제를 해결~
          * hardware independent하게 게임속도를 유하려면 매프레임 그릴때마다 이전프레임과의 시간간격을 받아와서 거기에 velocity를 곱해 position을 update하는 식으로 해야한다. 타이머를 하나 만들어 보자.
          * 궁금한게 있는데, ["MFCStudy_2001/MMTimer"] 로 안된단 말이야? 가장 빠른걸로 알고 있어서, 동작 제어는 타이머단에서 하고, loop에서 열심히 그림 그려서 fliping만 해주면 되 않을까? 낮에는 경황이 없어서, 그냥 멀티미디어 타이머 이야기만 했는데, winamp 같은 시간에 의존적인 프로그램들도 이 타이머를 사용해서 말이. --["neocoin"]
          * 허허.. 인스톨 과정에 재컴파일을 넣으면 되 않을까 ;; 소스배포! 그것이야말로 남자(?)의 로망.. --["zennith"]
          * 비슷한건데.. 스레드와 timer 를 같이 써서 해결하기도 하.. -_-; 아는 형 중에 그렇게 하던데.. dx 쓸때.. source 는 모르겠고.. mfc 에서 dx 쓸때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 뭐 네가 말하는 문제의 해결책이 될듯 하기도 하고.. -- ["erunc0"]
  • 학습된무기력 . . . . 11 matches
         셀리그먼은 동물을 대상으로 자신의 학습된 무기력 이론을 실험했다. 그외 동료들은 개에게 충격을 피해 도망치는 법을 가르쳤다. 그들은 셔틀 박스-개가 뛰어 넘을 수 있는 높이의 칸막이로 구분된 상자-에 개를 한마리씩 넣었다. 그리고 조명을 어둡게 해서 개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는 경고를 준 다음 약한 전기 충격을 연속적으로 주었다. 전기 충격은 개들이 칸막이를 뛰어 넘으면 피할 수 있단는 것을 깨달을 때 까 계속 가했다.
         이 실험을 하기 하루 전에 셀리그먼의 연구 팀은 개들 중 일부에게 어느 정도 휴식을 주었다. ( 이른바 '순진한 개들'로 만들었다.). 그 반면 나머 개들은 끈에 묶여 간헐적으로 가해는 전기 충격을 겪게 했다. 순진한 개들은 얼마 나자 충격을 모면하는 방법을 깨닫고 셔틀 박스에서 충격이 전해 않는 부분으로 몸을 옮겼다. 그러나 나머 개들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처음 전기 충격이 가해졌을 때 그 개들은 이리저리 상자 안을 뛰어다녔만, 이내 포기하고 그 자리에 엎드려 낑낑댔다. 충격이 끝났을 대도 개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충격이 재개 되었을 때도 마찬가의 반응을 보였다. 개들은 포기한 듯싶었다.
         "처음에는 다소 몸부림을 쳤으나 몇 초가 나자 개들은 포기하고 그 충격을 수동적으로 받아 들였다. 이후의 모든 실험에서도 개들은 도망치려 하 않았다. 이것이 학습된 무기력 이론을 증명하는 사례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10 matches
          * 이번 숙제는 반에따라 각자 '''27일''', '''28일'''까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 숙제1/허아영 <<- 글쓰기를 눌러서 이런 식으로 페이를 만드시고 거기에 자신의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 C++과 가까워기 위한 기본적인 문제 ====
          * 평상시에는 문자열의 주소를 하나의 전달인자로 취하여, 그 문자열을 한 번 출력하는 함수를 작성하라. 그러다가 0이아닌 int형 값을 두 번째 전달인자로 제공하면, 그 시점에 도달할 때까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만큼 그 문자열을 반복해서 출력한다. (문자열이 출력되는 횟수는 두 번째 전달인자의 값이 아니라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와 같다.)물론 이 함수는 거의 쓸모가 없다. 하만 이것은 이 장에서 설명한 몇 가 프로그래밍 기술을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 이들 함수를 사용하여 함수의 작동을 보여 주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 여기서 질문!! 전달인자가 1개인 함수와 2개인 함수만들어 오버 로딩 하라는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cin을 라인별로 입력 받아햐겠는데.. 어떤때는 변수를 하나만 받고 어떤때는 변수를 두개 받아야하니.. 라인별로 처리 해야할듯.. 하만 라인별로 처리해도....;;;; 음... 생각이 떠오르 않음..;;; 쳇..;;[[BR]] 어제 교수가 defalte 에 대해 설명했던거 같은데.. 전달인자를 취하 않으면 이미 입력된 변수의 값으로 처리한다. 라고...;; 음..;;;이렇게 해야하나?
          - 현태야, 책에 나와있는데로 하면 되??? --아영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10 matches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여가, 게임, 공부 등등 뭐든 도움 되는 책)||우리말 달인, 중독의 이해와 상담의 실제, 꿈의 도시||
         ||예전에 읽었을 때 이해가 되 않았던 책 (어려워서 or 내 생각과 달라서)||데미안, 몰입의 기술,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한국인, 외국인이 나오는 책||먼의 여행, GO||
         ||여행에 관련된 책||도밖으로 행군하라, 서울여행사전,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동경오감 ||
         ||금 읽어야하는 책||카산드라의 거울, 미래혁명-소프트파워 ||
         ||돈(MONEY)!||경제학 콘서트, 금융식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통장의 고백, 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 ||
         ||어르신이 나오는 책||병신같만 멋게, 노인과 바다, 수레바퀴아래서, 기발한 발상-하늘을 움직이다 ||
         ||르네상스~근현대 서양작가의 소설||변신, 신곡, 폭풍의 언덕,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 힘 ||
  • 2thPCinCAUCSE . . . . 10 matches
          * 팀원이 아닌 사람과 대화 금
          * 휴대폰, 인터넷 사용 금
          * 개인 디스켓, CD 등 휴대 금. 디스켓은 나눠준 것만 사용.
          * 프로그램의 실행시간이 일정시간(예: 10초)을 나도 끝나 않을 경우 틀린 문제가 됩니다.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주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3. 필요 없는 파일을 생성하거나, 표준입력을 하 않고 파일 입력을 하면 역시 틀림.
          5. 채점 팀은 채점에 필요한 데이터를 파일로 만들어서 가고 있다가 이를 학생의 수행파일에 파일 redirect를 통하여 수행파일에 입력시킨다.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10 matches
          * 꼭점 방향 판별? 이건 어따 쓰는 거..
          * 회전축이 원점을 나게 평행이동 시킨다.
          * 꼭점을 vertex table에 저장후 다각형을 꼭점의 연속된 순서로 나타내는 방법
          * 모든 모서리가 두번씩 그려게 된다.
          * 점광원 : 계산하긴 쉽만 현실감 떨어짐
          * 분산광원 : 계산하긴 어렵만 현실감 좋음
          * 결론(금 보니깐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행렬이랑 좀 다르다. 행과 열이 바껴있다.)
          * 원본(source) : 새로 그려는 픽셀
  • ACM_ICPC . . . . 10 matches
          * 장소 : KAIST ICC Campus (문캠퍼스)
          * 장소 : KAIST ICC Campus (문캠퍼스)
          * 장소 : KAIST ICC Campus (문캠퍼스)
          * 못미 ㅠㅠ
          * 장소 : KAIST ICC Campus (문캠퍼스)
          * 장소 : KAIST ICC Campus (문캠퍼스)
          * 장소 : KAIST ICC Campus (문캠퍼스)
          * 장소 : KAIST ICC Campus (문캠퍼스)
          * [http://acm.kaist.ac.kr 홈페이]
          * [http://icpckorea.org 개편홈페이]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10 matches
         = 공 =
          * 1학년에게는 좀 무리였나 보다. 왠만하면 1학년 프로젝트로는 적절하 않은것 같다. 다시는 1학년 프로젝트로 안하는게 좋을것 같다. 프로젝트 선택을 잘못한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면 3학년 AI 팀플이 오목과 비슷한 오델로 AI 짜는건데 일학년에게 짜라고 한것은 좀 오바였나 보다. 이 프로젝트에서 결과물을 만들 못한 회원들도 좌절은 하 말고 열심히들 해 나가길~ - [(namsang)]
         || 12/29 || 4시 칠피 || 2인용 오목/현태 || 사용자 정의 메시 사용법 ,, [MFC/MessageMap] ,[MFC/Socket] || 태훈(레저 생활),민경 ||
         = 참고 페이 =
          * [(hongryun2)사용자정의메시사용]
          * 소프트웨어 개발의 혜 - 정가 35000원 -_-
         상협쓰~ 난번에 이야기한 중간일정 좀 적어주기를. 추후에 Minimax 랑 AI 개론 세미나 끼게..~ --[1002]
         저번에 했던거 현태꺼 소스좀 어딨는 알려주세요ㅠ 제 메일에 보내놨는데 깨져있어요;;;;
  • BusSimulation . . . . 10 matches
          * 원래 대안언어 축제 코드 첼린에 6단계까 해서 내려던 문제인데(답 검증을 못한 관계로 2단계로 축소후 일부 문제로만 냄) 이왕 만든거 아까워서 이렇게 올림 - [상협]
          * Data Input - 시물레이션 데이터는 busData.txt 와 busStationData.txt 두 가 로부터 받아들인다. 각 데이터의 값은 단계가 올라감에 따라서 추가되어간다.
          * 물리적인 추측만으로 버스가 연달아 오는 경우를 생각했었는데 이를 실제로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함으로써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과정도 관찰할 수 있었고, 시물레이션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 조건을 설정하면서 각 조건에 따라서 시물레이션이 어떻게 변할도 생각해 볼 수도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생활 속의 물리 현상을 나의 전공과 연계해볼 수도 있구나 하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러한 일들이 쉬운일은 아니었만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Discrete Event Simulation이 되겠군요. 사람이 몇 명이 기다리느냐, 길 막힘 상태 등은 이산 확률 분포를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NoSmok:TheArtOfComputerProgramming 에서 NoSmok:DonaldKnuth 가 자기 학교 수학과 건물 엘레베이터를 몇 시간 관찰해서 데이타를 수집한 것과 비슷하게 학생들이 직접 84번, 85-1번 등의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료 수집을 해서 그걸 시뮬레이션 실험하면 아주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 특히, 어떻게 실세계를 컴퓨터로 옮기느냐 등의 모델링 문제에 관해. 실제로 NoSmok:DonaldKnuth 는 TAOCP에서 이런 연습문제를 만들어 놨습니다. 제가 학부생 때 누군가 이런 숙제를 내줬다면 아마 한 두 계단(see also ["축적과변화"]) 올라설 계기가 되 않았을까 하고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이 문제에 드는 시간은 하루나 이틀 정도가 되겠만 여기서 얻은 경험과 혜는 십 년도 넘게 자신의 프로그래밍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팀으로 문제 해결을 하면 더 많은 공부가 되겠요) see also ProgrammingPartyAfterwords 참고자료 --JuNe
  • CanvasBreaker . . . . 10 matches
          * 이미 프로세싱 프로그램
          3. Quantization - 여기까 2시간
          * 유사연산자, 차연산자, embossing, Median Filtering, 영상 질 향상 그리고 나머 - 3시간
         = 제작일 =
          1 ~ 3 번까 해결하였다
          4 ~ 8 번까 해결. 계속 진행중
          9 ~ 15 까 해결.
          마막 해결
          드디어 페이 개설. 감격스럽다. 남은 시간동안 뼈빠게 코딩이다.--["snowflower"] [[BR]]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10 matches
         [실용주의프로그래머]에 나온 목적 향성이 있는 유스 케이스 템플릿
         == 해결되 않은 문제 ==
          * 실패로 간주할 종료조건: 우리가 제품을 보내 않았다. 구매자가 돈을 보내 않았다.
          7.구매자는 물건값을 불한다.
          4a.구매자가 직접 신용카드로 물건값을 불한다: 신용카드로 물건값을 받는다. (유스 케이스 44)
          7. 구매자는 현금, 우편환, 수표, 신용카드로 불할 수도 있다.
          * 수행목표: 주문에 5분, 물건값 받을 때가 45일.
         == 해결되 않은 문제 ==
         필요한 경우 다른 유스케이스에 링크를 걸 수 있을 것이다. 더 좋은 방법은 책에서 설명했듯이 유스케이스 번호만 주면 보여는 내용을 자동으로 생성하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UseCase5'' 라고 적힌 부분은 자동으로 ''물건을 구매한다. (유스 케이스5)''이런 식으로 생성한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10 matches
          * 홈페이 나온 내용.
         3. ethereal의 기능 중 1개 또는 새로운 기능을 한가 구현
         네트워크 숙제를 하란 건 GUI코딩을 하란 건...
          - ㅋㅋ 그러게 잘짜야... ㅋㅋㅋ - [eternalbleu]
         WSA prefix 를 가진 함수의 경우 대부분 Winsock 2에서 제공 되기 시작한 것이며, 이 WSAIoctl 역시도 윈속 2에서 원된다.
         상기와 같이 기존의 서버 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별로 없다. (Listen과 accept가 없네요. WSAIoctrl에서 다 처리하는건...) 단 소켓을 ioctrl 로 조정해서 ip 수준에서 올라오는 패킷을 기존과 다르게 처리할 뿐이다.
         SIO_RCVALL 을 통해서 NIC를 통해 올라오는 모든 패킷의 캡쳐가 가능하다. NIC를 통해 나가는 패킷을 캡쳐하 못하는 듯 하다.
         아마도 listen, accept 가 패킷 필터링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dst 상관없이 무조겁 application 까 올라오니깐 필요없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하고 있음. -_- - [eternalbleu]
  • CreativeClub . . . . 10 matches
          * 난주에 나왔던 키워드 중 각자 하나씩 뽑아 총 6개의 키워드 셋을 구성한다.
          * ZeroPage에서 공모전
          * 개인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 등을 손봐서 공모전에 사용하 않음
          * ZP 회원들이 여러 학년에 걸쳐서 그런 수준 차이가 심함
          *
          * 인맥을 이용한 멘토링
          * wiki 제작이 잘 되었을 경우 정모에서 많은 글을 등록한 사람에게 원을 하는 방안도 생각.
          * 외부인으로 구성된 팀 공모전 등
          * Trello, Wiki 등에 도서 리스트를 정리하고, 면으로도 출력하여, 외부인에게 알린다.
         [2012년활동도]
  • DPSCChapter2 . . . . 10 matches
         디자인 패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다양한 패턴들이 포함된 것들에 대한 예시들을 보여준다. 디자인 패턴 서문에서 GoF는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게 되면서 "Huh?" 에서 "Aha!" 로 바뀌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여기 작은 단막극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3개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 MegaCorp라는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두명의 Smalltalk 프로그래머의 3일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Don 과(OOP에 대해서는 초보만 경험있는 사업분석가) Jane (OOP와 Pattern 전문가)의 대화내용을 듣고 있다. Don 은 그의 문제를 Jane에게 가져오고, 그들은 같이 그 문제를 해결한다. 비록 여기의 인물들의 허구의 것이만, design 은 실제의 것이고, Smalltalk로 쓰여진 실제의 시스템중 일부이다. 우리의 목표는 어떻게 design pattern이 실제세계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다 주는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우리의 이야기는 친표정을 으며 제인의 cubicle (음.. 사무실에서의 파티클로 구분된 곳 정도인듯. a small room that is made by separating off part of a larger room)로 가는 Don 과 함께 시작한다. 제인은 자신의 cubicle에서 조용히 타이핑하며 앉아있다.
         Jane~ 이 문제좀 해결해주실래요? 오늘 하루종일 이 요구문서를 쳐다봤만, 도무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네요.
         제가 디자인부탁하는 것은 바로 이 요구-진행 작업흐름시스템 입니다. (그냥 영어 그대로 써도 될것 같은데.. 대체할 용어가 생각안난다. 아, 어휘 딸려라. --;) 이 개체들이 어떻게 같 작용해야 할 모르겠어요. 제가 생각하기론, 이 시스템에서의 기본적인 개체들은 찾은 것 같은데, 각 개체들의 행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모르겠어요.
         Validation. 스캔되고 입력되어진 form들은 각 필드들에 대해 일관성보증과 모든 폼이 완전히 채워졌는에 대한 보증을 위해 검증작업을 거친다. 불완전하거나 적절치 못한 입력은 시스템에 의해 reject되고, 재확인을 위해 요구자에게 도로 보내진다.
  • DirectDraw/DDUtil . . . . 10 matches
         ["TheWarOfGenesis2R"]페이의 개설에 따라 사용법을 모읍니다.
         DXSDK에서 제공하는 함수 모음집.(ㅡ.ㅡa) (Direct Draw 의 Wrapping Class 가 되겠요.)
          위와 같은 일을 하만 창모드로 생성한다. 색상수가 없는 것은 윈도우 바탕화면의 색상 수를 따라가기 때문이다.
          색상수가 적은 비트맵의 경우에는 팔레트를 정해 주어야 한다.
          당연히 전에 있던 그림은 워진다.
          컬러키(투명색)를 가진 채 화면에 출력한다. prc는 사용하 않는다.
          역시 prc는 사용하 않는다.
          CSurface형을 화면에 출력한다. prc는 사용하 않는다.
          백 버퍼의 내용을 모두 운다.
          대개 잘 쓰이 않는 색을 사용한다.
  • EclipsePlugin . . . . 10 matches
         JSP 코드 Assistant 인데 정말 엄청 가볍게 느껴는 Eclipse Plug-in 이다. Highlight 는 기본이고 자동완성 또한 원한다.
         또한 jsp 문법 오류도 잡아준다. WebApp 의 ROOT 를 정해 줌으로써 설정이 간단히 끝난다. 자체 JSP Compiler 를 이용해서 Servlet 을 생성하므로 Lomboz 보다 훨씬 가볍다.(Lomboz는 JSP Compiler 를 기존의 WAS 것을 가져다 쓴다.)
         단 jsp 파일을 servlet 파일로 변경하면서 jsp 파일의 상위폴더를 패키 명으로 사용하는데 이 때문에 warning 이 발생하는 아주 작은 문제가 있다. :)
         단 Local 프로젝트 구조를 서버와 같게 만들어야 하며, FTP 계정의 홈디렉토리보다 하위 디렉토리는 Mapping 디렉토리로 정할 수 없다.
          * http://download.eclipse.org/downloads/index.php (페이 하단에 있다.)
         여러 언어의 소스의 Highlight 해주는 라이브러리인데 여기에 Eclipse Plug-in 도 있습니다. JSP, C/C++, HTML, XML 등등 여러 타입이 원됩니다. [http://colorer.sourceforge.net/lang-list.html 원 언어 목록]
         여로 툴이 있만, Eclipse tail 을 가장 유용히 쓰고 있습니다.
         Eclipse 에서 PairProgramming 을 하게 해 주는 플러그인이다. 전에 SE 랩의 박훈 선배님께서 이와 비슷한 IDE를 개발하시다가 중단하셨는데. 이클립스와 PP 의 결합이라... 정말 엄청난 파워를 발휘할 것 같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3 . . . . 10 matches
          * 바트의 초등학교로부터 바트의 아버 호머가 일하는 원자력 발전소로의 현장학습이 이루어진다. 바트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호머는 직장에서 짤리게 되고 다른 직업을 구하려고 하만 이도 여의치 않자 호머는 자살을 시도한다. 하만 위험하게도 다리에 정판이 없음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호머는 안전표판 세우기의 선구자(?)가 된다. 이후 호머의 안전 연설은 원자력 발전소에까 이루어고 자신의 회사에 장을 줄 우려가 있음을 느낀 원자력 발전소 사장 번즈는 호머를 따로 불러 복직을 시켜주겠다고 하는데..
          * Lisa : [송원]
  • FullSearchMacro . . . . 10 matches
          * 붙으면, (rc15 이상에서) 인자가 없을 땐 현재 페이 제목으로 찾고, 인자가 있으면 그에 따라 찾는다.
         날짜별 정렬 옵션이 어떻게 되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gybe 경우에 해당되는 페이 이름이 불규칙해서 PageList를 쓸 수가 없습니다. FullSearch가 날짜별 정렬을 원하 않는다면, MoniWiki의 기능 중에 어떤 걸 쓰면 될까요? --[kz]
         음, 그러니까 규칙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gybe로 시작하만, 그 외에 gybe란 글자가 전혀 안 들어가는 페이도 많거든요. -_-a --[kz]
          아하.. 그러니까, Category페이를 어떻게 찾느냐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군요 ? 흠 그것은 FullSearch로 찾아야 겠군요. ToDo로 넣겠습니다. ^^;;; --WkPark
         어떻게 되가는요? --[kz]
  • HelpOnUpdating . . . . 10 matches
         /!\ '''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꼭 백업하세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존의 데이타를 잃게 되거나 하는 않으나, 아주 사소한 실수로 예전의 데이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MoniWiki는 기본적으로 backup과 restore 액션을 원하므로 다른 사이트로 이전하는 것을 쉽게 할 수 있으며, rcs를 설치하 않은 위키에 대해서도 정기적은 backup만으로 자신의 위키 데이타를 비교적 안전하게 보존할 방법을 제공합니다.
         모니위키 1.0.8 버전 이전에는 간단한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동화 스크립트를 제공하 않으며, 1.0.9버전 이후에는 간단한 업그레이드 스크립트(UpgradeScript)를 제공합니다 (upgrade.sh)
         UpgradeScript가 하는 일은, 위키 엔진(*.php)을 업데이트하고, 기존의 위키엔진을 사용자가 변경하거나 해서 사용하고 있던 *.php는 없는 검사하고 사용자가 변경한 *.php파일이 있다면 백업해줍니다.
         아래는 `upgrade.sh`를 사용하 않고 수동으로 직접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그렇 않고 일부 파일을 변경한 경우에는 조금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위의 단계를 통해 기본적인 업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그 다음에는 모니위키가 설치되어 있는 디렉토리에 위치한 예전의 `config.php`는 새 버전의 `config.php.default`를 참고해서 바뀐 점이 없는 혹은 새로운 기능이 첨가된 것은 없는 점검합니다.
         이런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원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설정을 추가해 주어야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 IntelliJ . . . . 10 matches
         http://www.intellij.net/eap - [IntelliJ] Early Access Program. Aurora project 가 진행중. JUnit Runner 추가.(이쁘다!) CVS 원. AspectJ 원. Swing GUI Designer 원 (IntelliJ에서는 UI Form 기능). Plugin Manager 기능 추가.
         개인적으로 IntelliJ 는 정말 TestDrivenDevelopment 와 Simplicity 를 위한 에디터라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리팩토링 기능이나 화면상 UI (쓰이 않는 필드 등에 대해선 회색으로 표시됨), 그리고 Inspection 기능때문이다.
         Inspection 을 이용하면, 현재 실제로 접근하 않는 메소드들, private 으로 둘 수 있는 메소드들, static 으로 둘 수 있는 필드 등을 체크하고, 해당 메소드 등을 주석처리하거나 영구삭제, 또는 접근권한을 private 으로 변환하는 등 여러가 대처를 할 수 있다.
         그리고 Programming By Intention 을 툴 차원에서 철학으로 원하는 IDE 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IntelliJ 로 프로그래밍을 할때는 툴과 대화를 하며 프로그래밍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1002]
         Intelli J 에서는 외부 cvs client 를 이용한다. 고로, wincvs 등을 깔고 난뒤 도스 프롬프트용 cvs 를 연결해줘야 한다. (CVS - Project 연동부분에 대해서는 ["IntelliJ"] 쪽이 빨리 버전업이 되었으면 한다는.. ["Eclipse"]의 CVS 연동기능을 보면 부러운라~)
         Intelli J 에서는 ["Ant"] 가 기본으로 내장되어있다. ["Ant"] 를 위한 build.xml 화일을 작성해주고, 오른쪽 ant build window 에서 build.xml 을 추가만 해주면 됨. Intelli J가 ["Ant"] 의 dtd 를 해석, XML 화일 작성중 자동완성 기능을 구현해준다. (환상! 단, Intelli J 가 느린 IDE 이므로 램 256이상은 필수. 학교에서 하려니 도저히 못해먹겠는라, 결국 메뉴얼과 editplus 보고 작성했다는. -_-)
         자주 쓰는 기능들임에도 불구하고 단축키가 정의되 않은 기능들이 있다. 특히 run class 와 run test 들이 그러한데, 이들은 Key Map 을 직접 해주도록 하자. (개인적으론 ctrl + F10, shift + ctrl + F10 으로 정의해놓고 씀)
  • IsbnMap . . . . 10 matches
          2004년인가 2005년부터 새로 나온 책의 이미 포맷과 이전 책의 이미 포맷이 달라졌습니다.
          IsbnMap 에서 map 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 이 경우 출판년도에 따라서 옵션을 달리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ISBN 매크로를 고쳐서 (가능하다면 jpg가 없을 때 gif를 찾는 어떤 로직을 넣는 방법이 있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coding에 능력이 전혀 없는라, 이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인는 모르겠만 논리적 차원에서는 이게 사용자 정신건강에 이로운 해결책이 아닐까합니다. (제 위키에서 책목록을 관리하는데 수작업으로 바꿔 줄 생각을 하니 조금 끔직합니다. - 스크립트를 돌려도 되기는 하만 ... )
          모니위키 1.1.3에서는 이와 관련된 버그가 고쳐졌고, 알라딘 같은 경우는 확장자가 jpg/gif인 경우를 자동으로 검출합니다. 이 경우 php.ini에 {{{'allow_url_fopen=1}}}같은 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또, config.php에 {{{$isbn_img_download=1;}}} 와 같이 옵션을 넣으면 이미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게 하여, 일부 referer를 검사하여 이미를 보이 않게 하는 사이트에서도 활용하기쉽게 하였습니다. -- WkPark [[DateTime(2009-01-13T07:14:27)]]
  • JavaStudy2002/해온일 . . . . 10 matches
         JavaStudy2002 의 과제 기록 페이
          * 셋째주 ... 셋째주에 만들었던 RandomWalk 를 변형하여 둘째주 마막 단계인 ScheduledWalk 까 완성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넷째주 ... ScheduledWalk 를 만들다보니 자바는 입출력부분이 그리 간단하 않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셋째주 과제는 다음으로 넘기구요 입출력에 관해 공부를 해 오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세연 : Airport 를 따라해 왔다. 하만 cvs에는 올리 못했다.
          * 영동 : 시간관리 잘못으로, 하 못했다.
          * 상욱 : ocu의 Java의 공부와 함께 하여 시너 효과를 취하려 하였으나, 하 못했다.
          * 세연 : 평소의 프로그램이 하던것과 달라서 신기하다. 이것이 좋은 방법인 모르겠다.
  • LUA_5 . . . . 10 matches
         오늘은 루아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자료구조 테이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루아에서 테이블은 해쉬 테이블과 같은 자료 구조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테이블은 객체향적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해주는 역할도 겹합니다. 무슨 이야기인는 천천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자료구조로써의 테이블을 살펴 보겠습니다.
         > Fruit[ #Fruit + 1 ] = "grape" -- Fruit 의 아이템 갯수를 얻어 + 1을 해서 마막 첨자를 구해 값을 대입한다.
         이렇게 귀찮게 추가를 할 수도 있만, 간단히 table.insert(Fruit,"kiwi") 처럼 간단히 할 수도 있습니다. 삭제는 table.remove(Fruit,4) 로 4번째 아이템을 삭제 할 수 있습니다.
         금까는 간단히 테이블을 자료구조로 사용하였는데, 루아에서는 거의 모든 것이 테이블의 키로 사용 될 수 있기 때문에 테이블과 함수를 연결 할 수 있습니다.
         > myCar = Car("SM3") -- Car 라는 함수를 통해 테이블을 만들고 테이블 내의 함수를 통해 객체 향 코드 작성
         위의 예제만으로 객체 향이라고 부르기 좀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네요. 그럼 좀 더 객체향적으로 바꿔 볼까요?
         이렇게 만들면 좀 더 객체 향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setmetatable이라는 함수가 나옵니다. metatable에 대해서는 다음 강의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LearningToDrive . . . . 10 matches
         안되는 영어로 읽고 있는 중인 XP Explained 중. (제대로 뜻을 이해한건. -_-;)
         소프트웨어 개발을 운전을 배우는 것에 비유한 설명이 재미있네요. software project 의 Driver 는 customer 라는 말과.. Programmer 는 customer 에게 운전대를 주고, 그들에게 우리가 정확히 제대로 된 길에 있는에 대해 feedback 을 주는 직업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여서. 그리고 customer 와 programmer 와의 의견이 수렴되어가는 과정이 머릿속으로 그려는 것이 나름대로 인상적인중. 그리고 'Change is the only constant. Always be prepared to move a little this way, a little that way. Sometimes maybe you have to move in a completely different direction. That's life as a programmer.' 부분도.. 아.. 부런해야 할 프로그래머. --;
         최근 무 하기 싫어하면서 억로 했던 알바 하나가 있었죠. 기획도 늦게 나오고, 그러면서 해당 기일에는 제대로 맞출것을 얘기하면서 '너희들이 고생 좀 해줘라' 식으로 말하는 것도 괭장히 맘에 안들었었고. 시간쫓기며 프로그래밍 하는 중간에 '이기능 넣으면 어떻겠니?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그때는 괭장히 짜증나고 그랬었는데.. 한편으론 제가 도량이 더 넓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애시당초 기획할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도와주려고 노력했다면, 프로그래밍 중간중간 완성된 것 보여주면서 원하는 것에 대해 제대로 수렴을 시킨건 물어봤었더라면.
         자기 자신의 게으름은 간과하면서 그러면서 맨날 뒷통수 치는 것이 '개발이 어떤 것인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안할텐데..' 라는.
          * 하만. 한편으론 '이상적인 만남' 일때 가능하 않을까 하는 생각도. Communcation 이란 상호작용이라고 생각해볼때.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10 matches
         제 소스에 알고리즘적 문제가 생겨 약간 수정합니다. (구 안고쳐도 잘 돌아가만, 꺼림칙 해서..)
          여전히 잘짜는Girl~ㅎ 근데 가운데 주석은 므렝~ 꼼꼼한 아영이 답안게시링..ㅎ
          다 만든김에 한번 써보그래?ㅎ 아니 이미 써봤는데 결과가 않좋디??(위에 소감을 보고 하는말.ㅎ)
          음..아무래도 한국인 원이 안되는 계산기 인가 보이.ㅎ(좋은 점수가 안나오자났!!킁..ㅠ.ㅜ)
          음..그건 그렇고 변수를 사람1 사람2로 나눴는데.. 그걸 배열로 정하면 같은 공식의 중복을 피할 수 있을듯..ㅎ
          tolower(해당문자를 소문자로 바꿔줌, 소문자면 그대로)함수 또는 toupper(대문자로)를 쓰고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대소문자 따로 처리할 필요 없었고, 가독성 또한 좋아 않았을까? - [이영호]
          크크 다들 toupper 이건 다 놓쳤구나... 'a' 이거랑... 나두 놓쳤만 ㅠㅠ
          글고 아영이 소스 보면서 금 느낀건데; 내 소스 버그 있는거같다; 이름에 공백 있으면 내꺼 제대로 안될거같은데 ㄱ-;;; 어흑 ㅠㅠ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10 matches
         Microsoft Foundation Classes 를 줄여서 부른다. 기정의된 클래스의 집합으로 Visual C++이 이 클래스들을 가반으로 하고 있다. 이 클래스 군은 MS Windows API를 래핑(Wrapping)하여서 객체향적 접근법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예전에는 볼랜드에서 내놓은 OWL(Object Windows Library)라는 것도 쓰였던 걸로 아는데... -_-; 금은 어디로 가버렸는 모른다. ㅋㅋ
          그러 않을 경우 링커가 다음의 에러를 발생시킨다.
          ''인내심없이 번역서 읽으면 안되는 책. Wrox BegVC++6 내용의 진행방법은 Ivor 할아버 답게 재미있다.''
         하나의 단위로서 다루어는 프로그람안에 존재하는 프로그램 데이터의 레이블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MFC에서는 이를 CDocument 라는 클래스로 제공하고 프로그래머는 이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자기가 필요한 데이터형을 정의하고 그 데이터를 처리할 메소드를 작성하게 된다.
         View는 도큐먼트에 존재하는 데이터의 집합체를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메카니즘이 구현된 객체이다. document 와 마찬가로 CView라는 클래스를 상속하여 사용하게 된다. View는 윈도우의 개념으로 보아서 프레임 윈도우 영역안의 클라이언트에 속하는 view만의 윈도우안에서 표현된다. 한개의 document 에 대해서 view는 여러개로 나누어서 만들어는 것이 가능하다.
          ''excel을 생각해보면 될 것이다. 동일한 수치 데이터를 가고 서로다른 그래프, 그리고 테이블의 형식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 {{{~cpp WinMain() 에서 Run() 호출. Run()은 메인 메시 루프를 실행하게된다. (API에서 WinProc를 생각해보면 된다.)}}}
  • MobileJavaStudy . . . . 10 matches
         ["Java2MicroEdition"]을 주축으로 핸드폰용 프로그램을 공부하는 페이입니다.
          * 어느 정도의 실력이 갖춰면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관련 페이 ==
          * ["MobileJavaStudy/HelloWorld"] - "Hello World" 를 출력하는 프로그램 제작 (9월 18일 까)
          * ["MobileJavaStudy/NineNine"] - 구구단을 종류별로 출력하는 프로그램 제작 (9월 20일 까)
          * 모바일자바스터디는 일단 종료하는게 어떨까?? 다음에 2차 스터디를 하든 아님.. 프로젝트를 하든 하면 될듯 한데.. --["상규"]
          * 그려 XP 스터디 때문에 좀 힘들꺼 같으니까 우선은 종료하자. 담에는 스터디가 아닌 프로젝트 페이로 열자꾸나 --재동
          * 물론 창섭이는 다 해놔야^^ --["상규"]
          * 창섭인 공연때문에 뒤쳐다가 결국 계속 한다면 혼자 하게 되는구나...-,-;;;; --재동
  • ObjectOrientedProgramming . . . . 10 matches
         객체 향 프로그래밍.
         == Oriented == 향?? ==
          * 'oriented'라는 단어가 사전에서는 '향'이라고 설명되어 있만, 그 고어적인 뜻은 '비롯되다', '해가 뜨는', '출현하는', '발생하기 시작하는' 이라는 뜻을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Object oriented'라는 용어는 '객체에서 비롯된다'라고 해석할 수 있요. 저는 이것이 좀 더 정확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http://garden.egloos.com/10001141/post/20974 출처]
          * 확실히 객체 향이라는 말은 조금 난해해요. 번역이란 외국어에서 한글로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한 문화를 다른 문화로 옮기는 작업이라고도 하던데(문화의 서로 다른 추상화과정 차이라고 생각해요.). 이 향은 확실히 그냥 말을 옮기는 것에 불과 하 않았나 싶어요. 한국 사람에게 확 와닿는 그런 OOP 단어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이승한
         예전에 본 기억이 나는데...-_-ㅋ OOP 페이를 검색할수 없었어 일단 만들었습니다. - 이승한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10 matches
          * 뭐 별로 대단한것은 아니만 이렇게 간단한것도 만약 있는것을 모르면 오늘처럼 엄청난 삽질을 후배들이 또 하게될것이 심히 염려스러워서 간단한 문서를 만듬
          * 고스트를 사용하면 네트워크상에 다른 컴퓨터에 있는 고스트 이미를 사용하여서 현재 컴퓨터에 이미가 없더라도 설치가 가능하다. 교내 네트워크로 하기 때문에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10분안에 설치가 끝난다.
         === 이미를 뜰 정상적인 컴퓨터에서 ===
          * 먼저 깔끔하게 만든 컴퓨터에서 고스트 이미를 뜬다. (이것은 본인도 해보 않았는데 적당히 메뉴 선택해서 하면 될거 같음, 절차 생각나는 분 있으시면 추가 바람)
         보기에는 굉장히 간단하만, 오늘 저 네트워크로 하는것은 왠 복잡하 않을까 하는 선입관을 가고 시도도 안해보고 하드 띄어서 복사하고, 시디 구워서 복사 하려다가 초절정 노가다를 곁드린 삽질을 하게 되었다. 조그마한것을 귀찮아 하다가 더 귀찮아졌던 하루. 아 피곤.... - [(namsang)]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10 matches
          시프트를 일반화시켜서 생각하고 문제에 접근했다. 하만 풀리 않았다. 책을 다시 읽고, 그림을 봐서 무엇을 잘 못 이해했는 살폈다. 하만 잘못 이해한 부분은 없었다. 시간이 나고, 문제를 다시 읽으면 힌트를 얻 않을까 하는 생각에 문제를 읽었다. 문제에서 최대공약수라는 말을 신경쓰 않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최대공약수를 이용해서 결국 문제를 해결했다.
         다소 여유를 가고 PairProgramming 을 했다. 혼자 할때보다 문제 파악이 잘 되었고 뭔가 탁 트인 느낌이 들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문제 해결에 너무 매달려서 리펙토링을 게을리한 결과 우아한 프로그램을 완성하 못했다. 늘 그렇듯이 역할에 맞는 변수명 붙이기는 어렵다. 짧았만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10 matches
         숫자가 대 크다. 감당이 안된다..ㅠ.ㅜ
         사실 하라면 못할것도 없만, 입력 형식과 출력 형식등을 새로 짜내고, 덧셈및 곱셈연산을 다시짜주면 간단히(?)해결된다.
         하금은 일해야 하기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임시로 뒤에 두 숫자는 해결하 못하는 소스를 짜두었다.
          두번째 소스.. 숫자가 커도 저장하고 연산할 수 있을...듯 하다..;;ㅁ;; ㅎㅎㅎ MAX_LONG의 값을 10으로 줄이고 테스트를 해서 2개 이상의 경우에도 돌아가는 것은 알겠는데... 3번째 4번째 예제의 수가 원체 커야 말이다. 연산의 결과가 좀처럼 안나온다. 곱하기 루틴에서 계속 더하고 있는듯..;;ㅁ;;
         int 형을 64비트로 했군. -_-. 생각해보자. 파이썬처럼 거의 무한대자리까 연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이영호]
          암튼 요즈음 방법으로는... __int64 를 만드는 방법으로... assembly를 이용하면 엄청 간단해더군 -_-...
          ;;ㅁ;; 음.. 영호선배는 넘흐 마니 알고이쩡..>ㅃ<;; C언어 소스 봐도 모르게떠용..ㅎㅎ 64비트형의 인트형의 변수를 두개 정하고 a에다가 최대값을..(아마 부호가 있기 때문에 -1저장됬을듯한..)넣고 b에는 a-1을.. 그럼 -2가 저장..;; 음.. 이게 아니라 혹시 b가 포인터라서 메모리 한칸 앞쪽을 잡아주는 건가요? 음.. 그러면 할당되않은 메모리를 건드는 사태가..;;ㅁ;; 이것도 아닌가.. 연구를..;;ㅁ;; - [조현태]
  • ProjectVirush/ProcotolBetweenServerAndClient . . . . 10 matches
         || 령 || quest || {분류} {제목} {내용} || "quest" || 옛날것부터 분류 제목 내용 보낸다. ex) questList 분류1|제목1|내용1|분류2|제목2|내용2 ||
         || 역 선택 || showmap 1(역 번호) || showmap Server내용 참고 || 역 구별자(숫자) || showData 도에보여줄감염자수 정상인수 + 바이러스이름1 개수1 항체수1 + 바이러스이름2 개수2 항체수2 ... ||
         || 연구실 || showlab || showlab Server내용 참고 || 연구실 들어감. || showLab 도에보여줄감염자수 정상인수 + 바이러스이름1 개수1 항체수1 + 바이러스이름2 개수2 항체수2 ... ||
         || 예약(zone->lab) || reserve getHuman 1(역 번호) 2006:1:16:12:19:14 || reserve true || 역 번호, 날짜, 시간 || 예약 여부(서버 시간보다 빠른 시간, 중복된 시간 => X) ||
         || 예약(lab->zone) || reserve setHuman 1(역 번호) 2006:1:16:12:19:14 || reserve true || 역 번호, 날짜, 시간 || 예약 여부(서버 시간보다 빠른 시간, 중복된 시간 => X) ||
  • ProjectVirush/UserStory . . . . 10 matches
         외계인 본부에서 받는 령을 볼 수 있다. 령은 시간순으로 쌓이며, 령을 수행한 결과를 볼 수 있다.
         == 도 ==
         구를 위성에서 보듯이 보여준다. 도에서 점으로 표시된 바이러스의 분포도를 볼 수 있다. 그래서 플레이어가 자신의 바이러스를 보낼 위치를 선정하도록 한다.
         또한 구에서 숙주를 잡아올 역을 선택하는데도 쓰인다.
         숙주를 실험 & 분석하는 곳이다. 숙주 내에 어떠한 바이러스가 있고 특별한 바이러스가 있을때 어떠한 항체가 생성되는, 바이러스와 항체의 비율 등을 알 수 있다.
  • Randomwalk/조동영 . . . . 10 matches
          bool existZero = false; // 바퀴벌레가 모두 돌아다녔는 확인할때 쓰일 bool형 값
          int random = rand()%8; // 0~7 까의 임의의 수 생성해서 random 이란 integer 값에 대입
          // 바퀴벌레가 범위를 벗어나 않도록 해주는 함수
         다른 레포트의 압박이 없어서 낮에 제정신에 짰으면 더 금방했을듯.. 금시간 3시 정신이 몽롱하다.. ㅋ
         금 코드를 보면 한번 움직일 때마다 모든 타일을 돌아다니면 0이 남아있는 를 검사하는 시간낭비가 있구나. 이런 낭비를 없애기 위해 내가 1년전에 썼던 알고리즘을 하나 알려줄께. m*n의 공간에서 값이 0인 타일을 밟게되면 카운트를 +1해주면 카운트의 값이 m*n이 되면 그 공간의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은 밟았다는 얘기가 되. 한번 움직일 때마다 그 카운트 값을 검사하면 되겠? 이해 안되면 나중에 물어보고. -[강희경]
          편하기야 하겠만 남발하는건 좋 않음. 특히 자료구조 숙제같은 경우에는 :( - [임인택]
  • STL . . . . 10 matches
         === 관련 페이 ===
          * ["STL/Miscellaneous"] : 특별히 위치할 곳이 없는 정보들의 페이. 쌓여서 분리됩니다.
         === 관련 프로젝트 페이 ===
          * ["UseSTL"] : ["neocoin"] 의 프로젝트 페이
         앞으로 C++ 을 이용하는 사람중 STL 을 접해본 사람과 STL을 접해보 않은 사람들의 차이가 어떻게 될까 한번 상상해보며. (Collection class 를 기본내장한 C++ 의 개념 이상.. 특히 STL 를 접하면서 사람들이 [GenericProgramming] 기법에 대해 익숙하게 이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면 더더욱.) --["1002"]
         이제 컴퓨터의 속도가 빨라진 금, C++을 느낄려면 STL을 써서 프로그래밍 해야 Compiled language 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상민"]
         한 차레의 피바람이 불어 이 페이가 태어나다.. --["neocoin"]
          DeleteMe) 인수가 가진 모든 STL 페이 ["Refactoring"] (예제가 그 자체로만으로 돌아가나 컴파일. 이모티콘과 잡담 모두 빼서, Document Mode로 만들기, 쉬운말, 쉬운 예제로 고치기) 결과 ["인수"]의 모든 STL 페이 사라짐(피바람);;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의 포인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어떤 뜻인? 힘들었던 예를 코드로 써주면 더 명확할 듯.~ --[1002]
  • SoJu/숙제제출 . . . . 10 matches
          printf("\n이 프로그램은 구구단 프로그램입니다. 1~9까의 숫자중 하나를 입력하세요.\n\n");
          //환영메시를 출력합니다.
          printf("안녕하세요? 구구단 출력 프로그램입니다.\n시킨대로 하않으면 다운의 소가..\n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주세요.\n");
          if ( j>=1 ) //입력받은 숫자가 1이상인를 확인합니다.
          if ( j<=9 ) //입력받은 숫자가 9이하인를 확인합니다.
          for (i=1;i<=9;i++) //1-9까 숫자를 증가시키면서, 구구단을 출력합니다.
          printf ("숫자가 너무 큽니다. 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주세요~\n"); //입력받은 숫자가 9초과일경우의 오류메시를 출력합니다.
          printf ("숫자가 너무 작습니다. 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주세요~\n"); //입력받은 숫자가 1미만일경우의 오류메시를 출력합니다.
          printf("몇단을 출력할 숫자를 입력하시오: ");
  • StarCraft . . . . 10 matches
         스타크레프트에서 보면 한 종족은 여러 종류의 유닛을 가고있다.
         각 유닛은 고유의 공격력과 방어력, 그리고 특수 능력을 가고 있다.
         이들은 각각 고유의 공력력과 방어력을 가고 있고, 또 특수한 능력도 가고 있는 제각각의 유닛이다.
         하면 포에서 공격력을 업그래이드 하면 모든 유닛의 공격력이 동시에 업그래이드 된다.
         == 딴 걸고 싶으면... ==
         늘 그렇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리적 대상과 객체를 대응하는 고정관념에 빠져있어서 문제가 됩니다. 관계, 개념 등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발상전환을 가능케 해주면 좋겠요. 처음에 이런 사항만 넌시 알려주고 디자인 하게 합니다. 그러고 나서, 일단 학생들의 디자인으로 개발한 것을 놓고, 같이 토론해 보고(이 때 선배는 뒤에 물러서 관찰만 함) 다시 한번 새로 디자인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선배가 디자인한 것을 후배들이 최종적으로 디자인한 것과 동등하게 같이 놓고 토론해 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선배의 것이 마치 "궁극적 해답"인 마냥 비치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겠죠. (디자인 시에는 KentBeck과 WardCunningham이 최초 교육적 목적에서 개발한 CrcCard를 사용하면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JuNe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10 matches
         합이 x 인 수 조합리스트에 대해 어떻게 구할까 궁리하던중, 소수리스트를 먼저 만들고 소수리스트에서 4개를 골라서 합을 구한 결과가 n 인를 비교하는 방법이 더 빨리 구현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대해서 TDD로 진행.
         === 문제점 - 4초 이내에 답이 나오 않는다. ===
         스펙상 10000000 값 내에서 4초 이내에 답이 나와야 한다. 이에 대해서 현재의 병목점에 대해 profiling 을 해 보았다.
         여기서 selectionFour 의 경우는 percall 에 걸리는 시간은 적다. 하만, call 횟수 자체가 470988 번으로 많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일종의 inlining 을 하였다.
         비록 inlining 을 시켰만 여전한 것은 selectionFour 부분이다. selectionFour 가 실행되는 경우의 최악의 경우는 (n 까의 소수갯수)^4 가 된다. 이를 좀 더 smart 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
         inlining 을 하 않았음에도 6.4초대를 기록하였다. inlining 을 하면 5.7초대를 기록한다.
          * 이전에도 느낀 점이만, 한가 문제를 아주 깊게 풀어보려고 하는 것도 여러가로 학습이 된다.
  • ThePragmaticProgrammer . . . . 10 matches
          프로그래머는 일련의 도구들(에디터, 객체 관리자, 버전 트래커)을 사용하여 어떤 환경하에서(하드웨어 어셈불리상의 운영시스템) 운용될 수 있는 제품(프로그램)를 만들어내도록 훈련받은 공예가에 비유할 수 있다. 다른 공예작업과 마찬가로,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대학이나 관련학원에서 가르쳐 않는/쉽게 터득할 수 없는 식과 혜를 집적하여 완성해 가는 과정을 갖는다.
          이들의 프로그램학은 구체적이며, 그 구현에 이르는 경로는 간결하다. 이들은 예를들어,하나의 텍스트 편집기를 배우게 되면 그것을 모든 것에 활용하라고 독자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또한 권고하고 있는 것은, 심어 가장 작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버전트래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라는 것이며, 규칙적인 수식구문과 텍스트 처리언어 학습의 장점을 계도하고 있다.
         번역서(실용주의프로그래머)를 한 번 다 읽었만 다시 봐야 할 내용이 너무 많이 있다. 다루는 분야가 매우 넓으면서도 각 장은 시간이 나도 값어치 있을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언제 멈출 몰라서 ''그림은 물감 속에서 사라진다''나 ''프로그래밍을 우연에 맡기면 어떻게 되는가'' 같이 내가 습관적으로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짚어주기도 한다. -- [(leonardong)]
          ''도서관 책중 한권은 내가 가고 있는중. 여차하면 이야기하기를..~ --[(1002)]''
  • UglyNumbers . . . . 10 matches
         처음 수는 1로 시작하도록 한다. 입력은 받 않고, <number> 에 1500번째 심술쟁이 수가 출력되게 한다.
         || [송훈] || C++ || 20분 ||[UglyNumbers/송훈]|| . ||
         || Seminar:원 || Python || 30분 || Seminar:UglyNumbers/원 || O ||
         문제의 의미 전달이 잘 안된다. 심술쟁이 수가 뭔 잘 모르겠어 --[강희경]
         음 부연설명을 하자면 양의 정수들을 대상으로 일정 부분의 정수들은 그 수가 단 2와 3과 5의 곱으로만 표현될수 있잖아. 가령 6=2*3 혹은 15=3*5 혹은 45 = 3*5*3 이런식으로 생각할수 있잖아.그런식으 따졌을때 숫자의 크기순서로 볼때 내가 말한 조건을 만족하는 1500번째 양의 정수는 ?? 무슨 숫자인를 출력해야돼 물론 출력된 양의 정수는 2와 3과 5만으로 표현되겠 [김회영]
         덧셈은 안되고 곱셈만 되는 듯. --[송훈]
  • UglyNumbers/송지훈 . . . . 10 matches
          * 조낸 간단함. 1500개짜리 배열이 꽉 찰때까 1부터 시작해서
         정말 좋 않은 코드. 900번째까 구하는데 2 초걸리고,
         1000번째까 구하는데 7초 걸린다...
         도무 방법이 생각이 안남.
         2, 3, 5의 거듭제곱꼴이라는 것에 착안해서 수에서 어떤 법칙을 찾아내려고 했으나
         30개까 구해봐도 법칙을 못찾아서 그냥 위의 방법으로 구했음...
         보창이형 코드보니 수를 써서 하는 방법이 있는거 같은데
         자세히 보진 않았만 그냥 막 때려넣 않았나... 하는 생각이...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10 matches
          * 'X & Y' 스타일의 명명은 연합의 성격을 띄므로 통합된 학회의 이미와는 맞 않는다.
          * 반론 - 통합된 학회의 성격과는 어울리 않는다. 연합의 성격이 강하다.
          * 기존의 데블스의 모체가 되는 곳이 ZP 이다. ZP 로 합쳐져도 양쪽 선배님들과 관련된 문제들이 발생하 않을 것이다.
         DeleteMe) 이 페이의 Thread 는 참고일뿐, 학회명칭을 결정한 것은 1월 30일 회의입니다. 그때의 토론내용을 결론부에 적어주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ZP로 결정된 이유등에 대해서.)
         그리고 이 페이의 역할은 끝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누구 구조조정좀 해주세요. ^^; 대강 정리를 했는데. 암튼 사항에 대해 결정된 이상, 오해가 생기 않는 선으로 정리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스레드를 전부 워도 큰 문제가 생기 않을 것 같만. 문서구조조정시에는 개인들의 의견들이 왜곡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소심하게 된답니다.
  • ZIM . . . . 10 matches
          * ["ZIM/EssentialUseCase"] - 요구 분석 문서를 겸한 유스케이스들. (by 시스템 엔니어)
          * ["ZIM/UIPrototype"] (Window&Reports) (by 패키 개발팀)
          * Source Code (by 패키 개발팀)
          * Byte Code (by 패키 개발팀)
         DeleteMe) * 용어 정리에 관한 페이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는 추후 유/보수에 도움이되겠죠? (ZIMMER 가 ZIM 을 쓰는 사람이란 뜻인가요?) -- 이선우
          * 시스템 엔니어(System Engineer) : 이덕준
          * 패키 개발자 (Package Developer)
         Zeropage 에 원금을 요청한다. -.-;
          그러게... 회비걷? ㅋㅋ -- 데기
  • ZPHomePage/20041228 . . . . 10 matches
         홈페이개편 첫번째회의
          * 메인에 공, 한줄메모, 위키바뀐글, 진행중인스터디 표시
          * 위키를 홈페이 속으로
          * 회원가입 페이 제작
          * 제로페이 소개 페이 제작
          * 학회 페이
          * 캐릭터, 로고, 배너 제작 => 후에 뱃 제작에도 이용
          * 접속자 정보, 쪽기능
  • ZeroPageSeminar . . . . 10 matches
         앞으로 계획되어 있는 세미나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세미나별 페이에서 확인하세요.
         || 일시 || 주제 || 발표자 || 페이 ||
         || 나휘동 || 네트워크 기초 식, TCP/IP 중심, 우리가 금 쓰고 있는 네트워크가 어떻게 동작하는에 대해 || 2~3학년 ||
         세미나를 해줄 수 있는 분들입니다. 자신이 세미나를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주저하 말고 적어주세요.
         || 01 || 신재동 || 인공능 || 전화 또는 메일 ||
          * 네트워크 기초
         || 일시 || 주제 || 발표자 || 페이 ||
         [제로페이분류]
  • ZeroWikian . . . . 10 matches
         2013년 11월 ZeroWikian을 다시 정리합니다. 현재 wiki에 ZeroWikian조차 달리 않은 페이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 페이들을 여기에 링크 달아주시고 해당 페이에 ZeroWikian을 달아주세요.
          * [서혜]
          * [송원]
          * [신혜]
          * [임혜]
          * [정윤]
         see also ["홈페이분류"]
  • [Lovely]boy^_^/Book . . . . 10 matches
          * C++ 기초 플러스(성안당) - 금 느끼는 거만.. 정말 좋은 책이다.
          * Visual C++ 6.0 Bible 열명 빨간책(삼양출판사 - 상협이꺼) - 펴보도 않았음
          * 디자인 패턴 어쩌구 저쩌구 - 95프로의 여파..--; - 역시 먼만..--;
          * 선형대수학 - 학교 선형대수학 교재 일명 파란책 - 역시 먼만 쌓여감
          * 디털 시스템 설계 - 이 책 쓰레기다. 오타 열라 많고..
          * 컴퓨터 시스템 교재 - 두꺼운거 - 역시 먼..
          * 그외 만화책 다수 - 만화책 빼고 다 먼..--; 만화책도 옛날부터 샀단거 다 모았다면 금쯤 300권은 되 않았을까..--; 요즘엔 와레즈를 주로 애용함
  • django/Example . . . . 10 matches
         본 논문에서는 Django를 사용하여 실생활에서 쓰일 만한 시스템을 만들면서 질의처리 능력과 데이터베이스 추상화를 실험해본다. 안전관리시스템은 안전관리가 필요한 위험을 파악하고, 위험이 발생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대처방안을 설정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 않도록 하고, 실제로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책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대처하여 큰 사고로 이어 않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너구리" 제조회사에서 안전관리시스템을 사용하여 "화재"라는 위험을 관리한다고 생각하자. "화재"가 발생하면 가연성 물질인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너구리" 사는 "물뿌리개"를 직원들에게 급하여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기 전에 "화재"를 진압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너구리" 사는 "화재"가 5분 안에 진압되 않는 경우 "일일구"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너구리"사 직원들은 불이 났을 경우 "물뿌리개"로 일단 불을 끄고, 5분이 나면 "일일구" 서비스를 부를 것이다.
         또한 "너구리" 사는 "도난"이라는 위험도 관리한다. "너구리 꼬리"가 "도난"을 당하면 "너구리" 사는 많은 손해를 입는다. 하만 "다잡아"라는 무인 경비시스템을 설치하기에는 너무 많은 돈이 필요해서, "너구리" 사는 "종잇장" 보험만 이용하여 "도난"을 관리한다. "종잇장" 보험은 "도난" 뿐 아니라 "화재"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급하기 때문이다. 또한 "도난"이 발생하 않도록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화재"가 발생한 뒤에는 위험이 발생하고 이에 대처한 기록을 남긴다. "도난"이 발생한 뒤에는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처한 기록을 남긴다. 이러한 위험 발생 기록에 대하여 "너구리"사는 유효적절한 대책을 시행했는 확인한다. 만일 유효 적절한 대책을 시행했다면 이를 확인한다.
  • django/Model . . . . 10 matches
         모델은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데이터를 명세한 python소스코드이다. 모델은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되며, 간단한 경우 모델 하나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하나로 매핑된다. 따라서 웹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손대 않고 소스코드인 모델을 변경해가면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모델을 변경할 때마다 django에서 제공하는 manage.py syncdb를 이용하면 변경된 모델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반영된다.
         모델은 사용자가 정하 않는 경우 기본적으로 id라는 이름으로 정수형 주키를 가진다.
         혹은 모델이 되는 클래스의 이름을 문자열로 정할 수도 있다. 이는 클래스를 정의하는 순서에 상관없이 한 모델이 다른 모델을 참조할 수 있도록 한다.
         다 대 다 관계에서는 어느 한 쪽 모델에 다 대 다 관계임을 표현한다. 하만 양쪽 모두에 다 대 다 필드를 설치하면 안된다. Django는 다 대 다 관계인 경우 이를 표현하는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다음은 Employee와 Deparment모델 사이에 다 대 다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다대다 관계는 좀더 복잡해질 수 있다. 두 모델 사이에 관계에 해당하는 테이블이 또다른 속성이 필요한 경우이다. 이 때는 중간 역할을 하는 모델을 직접 생성하고 양쪽 모델을 참조하도록 만든다. 다음은 RiskReport와 ControlReport사이 다 대 다 관계에서 보고된 위험에 대해서 대처 방안이 적절했는 평가하는 is_vaild속성을 가는 RiskControl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하만 이 경우 risk_report와 control_report의 합성키를 사용하도록 원하 않는다.
  • erunc0/COM . . . . 10 matches
          * 간단한 C++ 클래스로 시작하여 재사용 가능한 이진 Component로써 클래스를 사용하는 법을 간단한 예제를 통해서 배우게 된다. 처음은 DLL을 통해서 client 에게 제공하는 문제에 대해 말하며. 다음에는 이렇게 제공되어진 컴포넌트에 대한 방화벽(?)등에 대해 논의 하면서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컴포넌트 내의 은닉화를 위한 방법들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그다음으로는 abstract class를 사용해 (virtual function을 이용한 방법) 인터페이스의 확장에 관한 부분까 설명한다. 그리고 끝으로는 RTTI 이용하여 더 나은 인터페이스의 확장 방법과 다중의 client 에게 컴포넌트를 제공할수 있게 만드는 부분까 설명한다. 한서라서 그런 애매한 용어들이 많이 있어서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 많았다. 한번더 chapter 1응 읽은 후에 정리하고 chapter 2로 넘어가야 하겠다.
          * 정말 시간이 없다. 회사에서 하는일도 엄청 쉬운 것들인데 왜이리 시간이 많이 드는.. 아이러니 하다. chapter1을 어서 정리 해야 하는데, 꽤 괜찮은 내용 같았다. 다시 review하면서 정리해야 하는 시간이 나길. 주말이나 가능 하겠다.
          * 개인적으로 COM 구현할때는 (정확히야 뭐 ActiveX Control) 손수 COM 구현하는데 하는 일들이 많아서 -_-.. (Interface 작성하고 IDL 컴파일해주고, COM Component DLL Register 해주고 그다음 COM Component 잘 돌아가는 테스트 등등) 거의 Visual Studio 의 위자드로 작성한다는. --a 그리고 COM 을 이해할때에는 OOP 에 대한 좀 바른 이해를 중간에 필요로 할것이라 생각. 디자인 패턴에서의 Factory, FacadePattern 에 대해서도 아마 읽어볼 일이 생기기라 생각.
          * '정리'에 얽매이 않기를. 뭐, 영현 자네가 공부하면서 성장했다면 그것으로 족한것.. (예전에는 '정리'해야 성장한다 식으로 열심히 사람들을 설득했만. 뭐.) 단, 한가 더 충고라면 '글로 정리했을때와 안했을때'의 학습 효과는 알아서 비교해보기 바란다는. 흐흐 -_-v 가장 학습효과를 높이는건, 책보고 정리하 말고 '자기 머릿속으로 아는 한도만큼만 정리하라' 라는것. --["1002"]
          * COM 보는구나 나도 개학하고 부터 보고있는데 Standard C++로 구현한것은 반도 이해못하고~ MFC로 구현하는거 보고있다. 처음엔 웹에서 설치되는 ActiveX 보려고했는데 어쩌다 보고있는 ~ 정리잘해라 보아줄께 --["광식"]
  • html5/drag-and-drop . . . . 10 matches
          * 드래그 대상을
          * 기본값 상태에서는 드롭을 허락하 않는다.
          * 다음 세 가의 이벤트를 적절히 처리해야 한다.
          * 드래그 중 마우스 포인터가 요소 위를 가로를때 단속적으로 발생하는 이벤트이다.
         || effectAllowed ||허용할 dropEffect를 정하는 문자열 ||
         || types ||setData()를 호출할 때 정되는 포맷 문자열을 배열 형식으로 얻을 수 있다. ||
         || getData(type) ||포맷을 정하여 데이터를 가져온다. ||
         || setDragImage(image, x, y) ||img 요소를 이용하여 드래그 중의 피드백을 정한다. ||
         || addElement(element) ||드래그 중 피드백 이미에 추가할 요소를 정한다. ||
  • ricoder . . . . 10 matches
         == 이 페이 주인장 ==
         == 제로페이 공부 오픈소스 ==
          cout << "스택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스택은 5개까 밖에 추가가 않됩니다.\n";
          cout << " 큐입니다. 큐는 5개 까 밖에 추가가 안됩니다.\n";
         == 제로 페이 동기들 ==
          * 김정훈 : ["정훈(K)의 페이~"]
         DeleteMe) 니 페이 좀 꾸며 놓는게 어때ㅡㅡ; (상욱)[[BR]]
         DeleteMe) -_-;;; 그래야.. (영록)[[BR]]
         DeleteMe)여기 방문하는 사람은 반드시 방명록을 쓰고 가시오.안그럼 상열 닮은 딸을..ㅍㅎㅎ(쥔장) [[BR]]
         ["홈페이분류"],["ZeroWikian"]
  • stuck!! . . . . 10 matches
         [새싹배움터05] 의 [새싹C스터디2005]의 [stuck!!]팀 페이 입니다.
         == 공 ==
         가볍고 쉬운 무료 C, C++ IDE. 한글도 원한다.
         || . || [김재현] || [김재형] || [노상현] || [박경태] || [박성] || 김도현 || 김민경 ||[톱아보다] ||
         ....그 후의 모임은 꾸준히 있었만...-_-ㅋ;; 기록이 되는 않았습니다.
         ||차수 || [김재현] || [김재형] || [노상현] || [박경태] || [박성] || 김도현 || 김민경 ||
         1차 : 입출력그리고 간단한 변수의 종류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이름과 학번 그리고 원하는 평점을 입력받고 그것을 그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본다. 일요일 오후 3시까 제출해 주세요. 미 제출시 가혹한 벌금이 있습니다ㅋㅋㅋ
         3차 : 자신의 프로필 페이를 만들고 이곳에 링크를 단다. [구구단]을 만들고 담임 메일로 보낸다. 이름필수. 14일 오전 12시까. 14일 12시에 4차 숙제 나옴.
  • vending machine . . . . 10 matches
         DeleteMe) rename or modify : 일단 ZeroPage 에서 작성했었던 VendingMachine 과는 다른 Spec 이여서 이 위키에서는 맞 않은듯 합니다. 어떤 분이 작성하신건가요? --[1002]
         설계하고자 하는 자동 판매기에서 사용 가능한 동전은 50원, 100원, 500원 짜리 3가이고, 커피 값은 150원이라고 가정한다. 이 자판기는 커피 값 150원 이상의 돈이 입력되면 무조건 커피를 출력하며, 커피 출력 후에 커피값 이하의 잔돈이 남을 경우 잔돈을 반환한다.
         설계하고자 하는 자동판매기의 경우 사용 가능한 동전이 50원짜리, 100원짜리, 500짜리 3가라고 설정하였음으로 이 회로의 입력은 당연히 5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 1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 5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입력에 대한 경우의 수는 동전이 들어오 않는 경우, 50원 짜리가 들어오는 경우, 100원짜리가 들어오는 경우, 500원짜리가 들어오는 경우의 4가가 되어 입력변수는 2개가 필요하게 된다. 2개의 입력변수를 각각 X, Y 라 하고, 동전이 입력되 않을 경우에는 XY=00이 되고, 5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01이 되고, 1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10이 되고, 5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11이 된다고 가정한다.
         커피값이 150원이고 사용하는 동전의 최대값이 500원이므로 거스름돈을 계산하기 위해서 상태는 0~450원까를 상태 변수로 설계한다. 따라서 상태변수는 4개가 필요하게 된다. ABCD=0000일때는 현재 남아있는 돈이 0원인 상태이고, ABCD=0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50원인 상태, ABCD=0010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00원인 상태, ABCD=001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50원인 상태, ... , ABCD=1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450원인 상태, 그리고 ABCD=1010 이후는 사용하 않는 무정의 조건 상태(Don't care condition)로 처리한다. 또한 Filp-flop은 D Flip-flop을 사용하기로 한다.
         자동판매기의 출력변수로는 커피가 출력되는의 여부를 나타내는 변수 C와 잔돈 반환을 나타내는 출력변수 E를 사용하기로 한다. 따라서 2개의 출력변수 C,E가 필요하다. CE=00 1)일 경우는 커피와 잔돈이 모두 출력되 않는 상태이고, CE=01 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없는 상태, CE=10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50원인 경우, CE=11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100원인 상태를 가정한다.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10 matches
         * 스터디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새내기 새로배움터 부주체와 제로페이 활동을 병행하는데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휴면신청을 하려고합니다. ㅠㅠ 위키에 쓴 스터디 계획을 못한것 송구스럽습니다'''
          * 간나는 선배가 되기위해 금까 배웠던것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 이미 알고있는 식과 결합하여서 2학년때 배울 자료구조에대한 선수학습을 진행하려고 한다.
          * 전체 회의수가 방학기간의 1/7 이상이 되어야한다. 그렇않으면 스터디를 폐쇄한다.
         첫회의는 12일... 혼자진행할거 같만 6p에서... 합니다.
         [2011년활동도], [스터디분류]
  • 금고/하기웅 . . . . 10 matches
         금보니 생각할게 많네..ㅡㅡ; 금고를 떨어뜨렸을 때 깨진 경우 안깨진 경우에 따라서 다음에 할 수 있는 작업이 틀려고..
         이거 대 복잡하네..ㅡㅡ;
         마막 한개는 그렇게 해서 좁혀진 공간에서 제일 낮은데 부터 하나하나 떨어뜨려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7일때, 7이라고 하면 4에서 한번 6에서 한번 7에서 한번이면 3번에 찾아는데.
         2의 수승에서 부터 하나가 많아진다.
         8은 2^3이고 수에 1을 더한 4번이 최소횟수가 된다.
         9일때 9라고하면 그때도 4회가 된다 (16이 될때 까)
         즉, floor/2^s가 1보다 커는 순간 s+1회 임을 알 수 있다.
          return f/pow(2,s-1)+s-1; // f/pow(2,s-1) =>s-1번을 통해 나뉘어고 난 후에 그 부분의 최소횟수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10 matches
          재귀호출이 되면 이렇게 해보려 했으나, 재귀호출이 안되길래 (정확히는 되는데 시작점이 바뀐다는..) 재귀호출이 원이 안되는줄 알았다오.
          음.. 아주 훌륭하오. 노벨상 감이오. >ㅁ<;; 그런데 버그가 있다오. sort1에서 작동하 않소!! 벽에 부딛힌다오.
          어쨋든 금까의 노력과 수고에 경의를 표하오.
          ... 승한이형이 보셨으면 이렇게 말씀하셨을꺼닷.. 긋한년.. 자다가 일어나서 고치다닝; @0@~
          뭐..나도 밤새 놀고있긴 하만 말야..ㅎㅎ (대신 난 낮에 잔다우.. 이놈의 데블스..;;)
          보기 조아져쓰..ㅎㅎ 뭐 보기보다는 돌려보는 쪽을 택하니 할말은 없만..ㅎㅎㅎ
          //추신: 러플이녀석 재귀호출이 이상한 방식으로 이루어 는것 같다오. C를 써온 사람의 입장에서 볼때 불편하다는..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10 matches
         || 01 || 이선호 || ... 장담은 못하만.. || 설마.. ||
         || 05 || 석희 || 모두 다 || 알죠? ||
         || 06 || [김준석] || zealrant || SSH/SVN/MySQL 발급 완료 || 모두 다(월욜 불참 할도) || 저도 아시죠? ||
         || 06 || [송원] || || || 22~ || 진실은 저 너머에.. ||
         || 06 || [변형진] || || || 저녁 9시까 || . ||
          * 아영아. 연락처 알죠는 좀 뭣하 않냐.ㅋㅋ -[창섭]
          * 알바 날짜가 어떻게 될 모르는 관계로 참여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잠정적으로 빠는 걸로 하겠습니다. 알바 날짜 잘 결정되면 다시 올리도록 하요. --[인수]
          * 강원도 여행 때문에 22일부터 참가하려고 합니다(빠르면 21일). -[원]
  • 도덕경 . . . . 10 matches
         ... 공이 다 이루어고 일이 다 되어도 백 가 성의 사람들이 한결같이 일컬어 나 스스로 그러할 뿐이라고 하는도다!
         ... 내가 함이 없으니 백성이 스스로 질서를 찾고, 내가 고요하기를 좋아하니 백성이 스스로 바르게 되고, 내게 일이 없으니 백성들이 스스로 부유하게 된다. 나는 바램을 가 않는다. 그러니 백성들은 스스로 통나무가 될 뿐이다.
         ... 사람을 잘 쓰는 자는 자기를 낮춘다. 이것을 일컬어 싸우 않음의 덕이라 한다. 이것을 일컬어 사람을 쓰는 힘이라고 한다.
         ... 알면서도 아는것 같 않은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 '''성스러운 사람은 쌓아 두 아니하니, 힘써 남을 위할수록 자기가 더 있게 된다. 힘써 남에게 주면 줄수록 자기가 더 풍요롭게 된다. '''
         하늘의 길은 잘 이롭게 하면서도 해치 아니하고, 성스러운 사람의 길은 잘하면서도 다투 아니한다."
         이부분 읽고 감상문 쓸 때 따로 옮겨놔야..라고 생각했었는데[[BR]]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10 matches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 자신의 속도를 알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수 있고, 오히려 행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서 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 목표를 잡고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방울뱀스터디/GUI . . . . 10 matches
         pack()속에 여러가 옵션을 설정해 줄수있다.
         anchor=NW # 객체위치를 북서쪽으로 설정. fill옵션을 사용하않아야 제대로 보일꺼 같은...
         위치 및 크기를 임의로
         pack할때 정렬 방식을 정해줄수있다. 여백정도 가능..
         command는 단추를 눌렀을때 수행하는 함수를 정한다.
         (역으로 varivable이 같으면 같은 그룹이라고 봐야하는건있...???)
         수직(수평)스크롤바를 위젯에 연결하기 위해서 2가 일을 해야한다.
         다양한 텍스트 문서를 표시해줄수 잇다. 다양한 폰트나 이미등도 가능함. 또 수정도 할수있다.
         END문 문서의 마막에 삽입
         숫자는 삽입위치 정 라인, 열
  • 산이거기에있기때문에 . . . . 10 matches
         우리나라는 교육뿐 아니라 전반적인 의식구조(결과 상주의, 학연,연,혈연에 집착하는 모습이라든..)에 문제가 있음을 가끔 느끼곤 하는데 (직접 외국의 문화를 체험한다거나, 외국인과 대화를 했던 기억은 없만) 다음의 글을 보면서 그 사실을 한번 더 느끼게되었다. - [임인택]
         난 5월 1일 1924년에 에베레스트 등반 중 실종된 조 맬러리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상을 정복하않으면 위대한 사람이 아닌 가보다.
         맬러리가 마막에 정상에 올랐는는 아직 수수께끼로 있만, 나는 그가 올랐든 안올랐든, 정말 노력한 그를 존경하고 기억할 것이다.
  • 상쾌한아침 . . . . 10 matches
         == 페이 제목 ==
         아침형 인간이라는 제목은 식상하네요. 좋은 이름이 있다면 달아주세요. 페이 검색을 위해서 '아침'이란 단어가 붙어야 합니다.
          페이 제목은 상쾌한 아침으로 결정했습니다. - [이승한]
          오우...- _ -ㅋ;; 7시 이전;; 난 8시에 일어나서 못견디고 다시 11시까 다시 잤는데;; - [이승한]
         저녁에 운동을 시작했어요. 게다가 학교까 왔다갔다 휴... 일찍 일어나는게 더 힘들어 네요;; - [이승한]
          저는 일찍 일어나는게 불가능한건..ㅠ.ㅠㅋ - [이승한]
         그동안 자봉단이다, 이사다, 인터넷 문제다 해서 완전히 잊고 있었던 페이. 잘 될진 모르겠만 다시 해볼람니다. 일딴 게으름을 물리쳐야 하겠죠~^^ - [이승한]
          - 와 다들 일찍일어나네. 나는 매일 일찍일어나서 학교에 9시까 오는데 - [임인택]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10 matches
         = 작업 일 =
          * 2002.2.3 : 허접하고 중복많은 소스를 통해서 AI오목을 만듬, 어찌나 중복이 많던 쓸데없이 4200라인이나 나옴..-_-;;내가 미쳤..
          * 2003.2.3 : 여전히 중복이 좀 있긴 하만 일년동안 더 공부한 짠밥이 있어서인 잘 작동하 않았던 기능들도 다 작동하게 함으로서 인공능도 상당히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소스 라인수는 대폭 줄임. 4200 -> 2300..
          * 방향 일반화 : 8가 방향 일반화 시키는법 및 그 방향들 패턴 만들기
          * 재활용 : 원래 두 않은 곳이만 가상으로 돌을 두었다고 가정하면서 이것 저것 검사하기(새로운 함수 만들 필요 없이 이전에 만들었던 함수를 재활할수 있음)
  • 새싹교실/2012/ABC반 . . . . 10 matches
         만든 가상머신을 실행시키면 처음실행 마법사에서 설치미디어 선택 화면에서 우분투 이미를 마운트 시킨다.
         아직 처음이라서 잘모르겠만 앞으로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김현기
         2. 전역변수와 역변수
         2. 역변수와 전역변수
         역변수란 함수 내에서 선언해 놓은 변수이며 그 함수 안에서만 유효하다.
         같은 이름으로 역변수와 전역변수가 있을경우 역변수를 우선으로 한다.
         이럴경우 전역변수보다 역변수를 우선시 하여 6+3이 아닌 2+3을 하게 된다.
         *전역변수는 이왕이변 쓰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직 if문밖에 배우 않았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10 matches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여러 가 기초적인 문법 사항을 알려주었다. 언제나처럼 변수의 개념에 대해 강조했고,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다음 주는 실습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아무래도 C를 처음 배울 때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므로 학생여러분은 숙제를 해결해오세요~ ㅋㅋ - [장용운]
          * 오늘 꽤 여러가를 배웠다.수업시간에 듣못했던것을 여기서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아직 어려운게아니라서 머리속에 잘 들어갔고 이제는 잘 활용하는일만 남았는데 솔직히 문제를 풀어보는것은 해 본적이없어서 그닥 자신은 없다.틀려도 되겠라는 마음을 갖고 숙제를 해봐야 할것같다.
         단, 위 작업을 0을 입력받을 때까 계속해서 수행하여야 한다. (while문 사용)
         while문의 조건문에는 != 연산자를 사용한다. != 연산자는 양쪽 피연산자가 같은 값을 갖 않을 때 참이 된다.
         어디가 잘못되었는 컴파일 오류가 계속 뜨는군요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10 matches
          * 유빈 -> 우성 : 밝아보이고 친해면 재밌을 것 같아요. 좋아보여요.
          * 강사에 대한 첫인상이 궁금해는군요. - [김준석]
          * printf 함수가 명시적으로 정의되 않았기 때문에 컴파일에 실패하거나, 경고가 뜸.
          * 어떤 명령을 조건에 따라 실행되거나 실행되 않게 할 수 있는 문법
          * [정진경] : 리눅스 터미널 환경에서 진행했는데, 컴파일 하는 과정이나 편집하는 과정의 설명은 생략했습니다. 검은 화면에 흰 문자열이 큰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 같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준비가 빈약하다보니 뭘 가르쳐야 할 모르겠습니다. 일단 상세한 문법이나 C 표준에 대한 설명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일정 수준 이상의 프로그래밍을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코드를 작성한 것에 대한 출력을 물어보면서 알고 있는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적혀있 않아서 질문 드립니다. 실습을 하였나요? - [김준석]
          // 하만 권장되는 않습니다.
  • 새싹교실/2012/햇반 . . . . 10 matches
         하만 학기초 공식적인 일정들이 많아서 따로 보강을 해야만 할 실정
         금까의 수업에서 했었던 내용을 집중적으로 복습
         민형이의 각, 상영이에게 집중적으로 여러 예제를 스스로 구현하게함
         민형:: 제가 C언어 시간때 공부를 열심히 하 않아서 바로바로 진도를 따라가 못하고 버벅댓만,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상영:: 전 아무것도 모르고 이 전공을 택했고 물론 c프로그래밍에 관해서도 아무것도 몰랐만 별찍기나 구구단만들기 같은 것을 하다보니 C프로그래밍에 흥미가 붙었고 더 많은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험시간전 마막 새싹수업
         2시부터 3시반까 수업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10 matches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 뭔 말이? 라고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ex)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
         (사실)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이때까는 아 그냥 이렇게 될 것 같다, 'Ctrl + F5' 헿헿 이러면서 대충 결과를 예상했었는데
         과정을 하나하나 차례로 해보니 헷갈리기도 하였만 상호선생님이 매우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p.s}근데 나는 왜 예쁜 저 위에 이모티콘이 안눌러징??
         어렵기는 했만 두번째라 그런 저번시간보다는 이해가쉬웠던거 같다. :-)
         출력해서 결과물을 보는것도 좋만, 하나하나 짚어가며 결과를 예상하는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10 matches
         ||김운|| o ||
          * 난 시간 내용 복습
          비트 연산자는 수업 시간에 다뤄보 않았만 시간이 남으면 한 번 읽어 보세요.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들 보고 후기 적으라고 해놓고서 본인은 안 적었네요. 새싹 진행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서 시간 확보를 어떻게 해야할를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과제는 내려고 했는데 딱히 뭘 내야할도 생각이 안나고 그래서 제어문을 배우면 내줘야 할 듯 싶습니다.
         == 김운 ==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10 matches
          감각 운동기(0~2세) : 대상 영속성, 연모방
          인 발달은 보편적이며 언어 발달보다 우선
          어린이 자신의 식에 근거해 독립적 탐색을 함으로써 스스로 식을 구성해나감
          어린이는 외부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식을 구성, 언어발달
          언어가 인에 미치는 영향을 과소평가
          점차 많아짐( 7세까)
          2세 전까는 따로 발달
          근접 달잘 대 개념
          실제적 과정을 제시하 못해 비판
  • 열정적인리더패턴 . . . . 10 matches
         스터디 그룹은 속적인 에너(EnduringEnergyPattern)를 갖고 안전한 장소([안전한장소패턴])가 되기 위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 패턴은 이런 특성을 만들기 위해 리더가 해야할 일을 설명한다.
         '''해당 주제에 대해 열정적이고 그룹의 에너와 문화를 키워내고 유하려고 마음 먹은 리더가 그룹에 없으면 그 그룹은 정체될 수 있으며, 아마도 살아남 못할 것이다.'''
         '''열정을 갖고 솔선수범해서 스터디 그룹을 이끌어라. 사람들이 원하는 곳으로 만들고, 더 큰 커뮤니티에 참석하도록 초대하라. 자극이 되는 이벤트, 가상 공간 상에서의 대화로 멤버들에게 힘을 주고, 멤버들의 아이디어를 가까이서 수렴함으로써 속적으로 그룹을 발전시킬 방법을 모색하라.'''
         때로는 다양한 사유로 인해 리더가 그룹을 이끌 못할 수도 있다. 이게 짧은 기간이면 대체로 문제가 되 않는다. 하만 어느 정도 기간 동안 그룹의 리더가 공석이 된다면, 누군가가 나서서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미 그룹에 대해 열정적인, 적극적 참여자(ActiveParticipantPattern)가 좋은 선택이다. 그러나 언제나 최선은 역할을 맡겠다는 원자이다.
  • 위키메뉴얼 . . . . 10 matches
         위키메뉴얼제작에 필요한 그래픽을 캡쳐하기 위해 임의로 만든 페이
         금 제작중인 위키메뉴얼은 위키에 익숙하 않은 사람을 위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위키페이로 제작하 않습니다.
         사용법 대부분이 완성되었습니다. 일정이 빡세서 원래 목표했던 기일에는 맞추 못했만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현재까 완성된 메뉴얼의 모습: [http://rkd49.zeropage.org/index.php]
         위키에 대한 설명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금 쓰다만 저런 형태말고 부드럽게 구어체로 정리할려고 합니다.
         많은 조언과 적 부탁드립니다.
  • 음계연습하기 . . . . 10 matches
          세상에 음계(etude-연습곡)를 연습하는 것보다 더 루한 일은 없다. 그러나 [[HTML(<FONT COLOR=BLUE>위대한 연주자일수록 하루도 빠짐없이 성실하게 음계를 연습한다.</FONT>)]] 마찬가로 [[HTML(<FONT COLOR=BLUE>유능한 외과 의사일수록 한층 더 성실하게 봉합술을 연마한다.</FONT>)]]
          피아니스트는 연주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 않은 음계를 여러 달 동안 계속 연습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연습이 피아니스트로 하여금 원하는 음악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외과 의사는 능숙한 수술 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 않은 작은 손놀림을 익히기 위해 여러달 동안 계속해서 봉합용 실과 씨름을 한다. 외과 의사는 그 꾸준한 연습 덕분에 수술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게 되고, 그 결과 소중한 인명을 구하기도 한다. [[HTML(<FONT COLOR=RED>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은 반복적인 연습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FONT>)]]
         프로그래밍도 이러한 음계(etude-연습곡)연습을 꾸준히 해서 장인(Craftsman)으로 발전해 나가는 길이 있 않을까?
         단순한 음계 연습은 무엇도 이루어 주 않습니다.
         에릭슨(Ericsson)의 전문성(expertise)연구가 이쪽 방면에 유명합니다(see also http://www.vocationalpsychology.com/expertise.htm 및 각종 인심리학 서적). 바이올린 전문가들에 대해 막대한 추적조사를 해보았는데, 그들의 실력은 자신이 바이올린 연습(정확히 말하면 deliberate practice)에 투자한 시간과 거의 비례했습니다. 하만 에릭슨은 여기에 전제를 답니다. 단순한 반복 연습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 강조합니다.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것,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 재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아노 배울 때는 '하농'과 '체르니' 연습이 음계연습이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있어 음계연습이 어떤 것이 될 수 있을 전혀 감이 안 잡힙니다. 누구 자신만의 음계연습 알려주실 분 없나요? :) --[창섭]
         [강규영]도 클래식 기타를 배울 때 선생님께서 매우 강조하신 두 가가 있는데, 하나는 가능하면 거울 앞에서 연습할 것, 또 하나는 자신의 연주를 녹음한 후 들어볼 것 이었습니다. --[강규영]
  • 이기적인유전자 . . . . 10 matches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금까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총평 : 우선 이책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면 나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주었다. 흠, 금까 내가 읽었던 책들중에서 아주 많은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책중 하나에 속한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한 400쪽밖에 안되는 책에서 이렇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나중에 몇번 더 읽어보고 더 많은것을 느껴야 하겠다.
  • 장정일삼국지 . . . . 10 matches
         글쓴이는 머리말에서 이전에 화이론과 영웅주의로 무장한 삼국에서 벗어나, 중국 외부 세력 뿐만 아니라 이름없이 그 시대를 살던 민중까 소설 속에 담는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국에 원전이 있다는 편견을 버리고 금 시대를 사는 사람의 눈으로 삼국를 재해석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동탁과 여포가 한족이 아니라서 겪는 외로움과 서러움도 그려고, 황건 농민군(황실에서 바라보았을 때 황건적)도 소탕해야 할 도적떼가 아닌 민중으로 묘사된다.
         오랜만에 읽는 삼국였고 읽는 동안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삼국에 등장하는 인물과 전쟁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촉의 승상인 제갈량은 이 책에서도 역시나 귀신같은 략을 보여주는데, 그 략이 요술이나 점괘가 아닌 주변 상황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 때문임을 역설하였다. 제갈량 뿐 아니라 많은 전투 장면에서 장수나 참모가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소설을 매우 사실감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결과는 세심한 관찰에서 나온다고 알려주는 듯했다.
  • 정모/2005.4.4 . . . . 10 matches
         공대차원에서의 학회 원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 공대차원학회 원 보고 //
          * 원금 확대 ( 한학기 46 -> 62정도로 증가 ) SeeAlso [회계]
          * 굳이 큰 돈을 들여서 SSP 원을 받는것 보다는 SSP 가 아니더라도 비슷한 경험을 할수 있는 방법은 많다. (ex:OpenSource) 다른 시각에서 원책을 찾자.
          * 공대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긴 하만, 이왕 원되는 거라면 좀더 학회에 유용할수 있는 방향으로 가보자.
         많은 사람과 회의를 진행할때는 많은 준비사항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회의 진행자는 회의라는 그림을 그리는 한개의 연필과 같다는 오래되었만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여섯색깔모자]에서 어째서 파란모자사고가 그런 식의 사고가 필요했는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되는 듯도 하네요. - [톱아보다]
  • 정모/2007.1.12 . . . . 10 matches
         조현태, 김정현, 김준석, 송수생, 송훈, 장재닉, 박상섭, 이장길
          1. 예전정모는 회장 부회장 회원이 모여 회의와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발표하는 등등 루함..
          2. 앞으로 회의는 1주일에 한번씩( 제로페이 정책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만 참여) -> 의사결정, 아이디어 회의
          => 잡담 : 경청&요약 ->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혼자 놀면 안됨), 끝나고 아무나 목해서 요약
          => 정보공유 : 일반, 식인, 블로그 -> 다른사람들이게 유익할거 같은 이야기.
          4. 세미나 품질 강화 -> 세미나 날짜가 나오면 세미나 일까 기본적인 스터디를 하고 참여
         ==== 2.금 그때 ====
          과거) 4며, [금이때]주의, 약 4월쯤
          9월달까 접수 10월달에 전시회
          특이 -> 리산등반, 공대옥상
  • 정모/2007.3.27 . . . . 10 matches
         == 공 ==
          - 현재 학회비가 제대로 들어오 않고있따.(이유 : 타 학회의 인수인계 미숙, 과사의 실수)
          - 현재 pc관리 비용이 나오는도 불투명 하고 동아리 원금 또한 불분명 하고 있다.
          - PC관리 비용이 나오 않을 경우 우리 또한 PC실을 관리할 이유가 없다(학교에 맡겨버리자)
          - 거대자금( 동아리원비 50, PC관리비)이 나오면 과사에서 중개하여 나눠주는 식이었다.
          - 각 회의마다 적당한 수의 ost주제가 나와야 하므로 홈페이에 페이를 만들어 주제를 미리 적어보는 방법도 고려해 보자.
          => 웹쪽에서 강력한 효용성을 가고 있음. 기초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디자인 패턴 => 아직 진행되 않았음.
  • 정모/2011.10.12 . . . . 10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혜], [임상현], [송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 [강소현], [추성준], [정진경], [권순의], [박정근], [황현], [윤종하]
          * Dynamic Programming으로 문제를 풀어보려 했으나 진경이를 제외하고는 accept시키 못하여 재귀문으로 구현하는 것부터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 ZeroPage와는 무관하만 프로젝트 제안서를 이찬근 교수님께 제출하여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후기쓰라던 김태진은 왜 먼저 쓰 아니 하였는가, 오늘 정모 유쾌했구요. 축구는 하기 싫어옄. 기획단은 어간해선 하려는 성격인데 컴공축제 기획 끝난게 그제인데 바로 연이어서 하는건 심히 정신적 부담이라.... 근데 성준이 하길래 놀람. - [고한종]
          * 오늘 오신 유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주심과 고대 유물을 전수해주셔서.. 갑작스러웠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알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주년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네, 중요한 일이 있으니 가급적 참여하라는 말에 뭘까 의아했는데 선배님이 오셨었군요! 전 이때까 04밑의 이야기는 거의 들은적이 없었는데 좀 더 많은 걸 알게되어서 좋았던거 같네요. 폴리곤/데블스 였다니.... 11월말에 할 예정이니 잘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뭐랄까,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라서 12월에 할 행사까 다 모을거같은 행사의 총 집합체! 기대됩니다. -[김태진]
         [정모], [2011년활동도]
  • 정모/2011.9.5 . . . . 10 matches
          * 참가자 : [권순의],[송원],[김준석],[임상현],[서혜],[김수경],[박성현],[강소현],[황현],[경세준],[윤종하],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정진경], [이준영] ~~나이순~~
          * 로고를 일차적으로 선정하여 다음주(?)까 좀 더 완성도 높은 것들로 투표하기로 했습니다.
          * 다음주는 추석연휴로 정모를 하 않습니다.
          * 이제야 후기를 쓰는데도 1등이군요.!! 정모에서 그림의 완성도를 높여오라고 하여 끄적여 보았만 역시 디자인은 쉽않네요..-; 정모전까 최대한 만들어는 봐야겠어요. -[김태진]
          * (아놔 저놈의 나이순 -_-) 네,, 오랜만에 정모에서 보는 사람도 있었고 새로 본 사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찬(?)을 위해 빨리 끝내느라 많은 이야기가 없었던 거 같기도..? 여하튼.. 미국 만화 주인공.. 엄청 많네요. 영화로 많이 나와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만.. 전체 스토리를 아는게 뭐 없네요 -_-;; (그나마 스파이더맨만 좀 아나..;) 개강 파티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이날 후기가 저조하네요 후기쓰고감 새로온 사람도 있었고 오랜만에 온 사람도 있어서 자기소개를 나이순으로 했던거같은데ㅋㅋ 개강 첫 정모인데 사람이 많아서 깜놀ㅋㅋ 설마 개강파티때문에 그런건 아아아니죠? 이후 정모부터 안보이는 사람이있어ㅡㅡ - [서혜]
         [정모], [2011년활동도]
  • 정모/2012.5.21 . . . . 10 matches
          *월요일부터 수요일까는 낮(오후2시~10시)에 진행
         미리 위의 유형을 미리 준비하기 힘들죠. 자칫 의견으로 흐를수 있구요.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고 보통 30분짜리를 만들어 옵니다. 그럼 아예 데블스 캠프 한 코너로 만드는거죠. 아예 모여서 1시간동안 이걸 준비한 후(10~20장 이미)에 30분 쉬고 1시간 동안 5분씩 12명이 발표해 버리는 겁니다. 3분이면 20명이 할수 있겠네요. 3,4학년에 있을 수많은 발표 과정을 압축해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학년 + 고학년 해서 1학년 발표, 둘이서 같이 준비하면 20명이 되겠죠. 주제는 어느거라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 언어 소개, 새 기술 소개, 난주에 인상깊은 교훈 소개 등등. 주제 결정하는 시간도 아깝기 때문에, CSE 학과 과정 전체의 키워드를 모아서 골라서 하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모임에서 의도하 않게 Speed geeking 의 일부 방식으로 이야기를 하게되었는데,
         1.5 시간동안 루하 않고 꽤 재미있게 기술적인 토론을 할 수 있었습니다. OST에 적용도 좋고 혹은 Speed geeking 을 코딩 작업이 끝난후에 소규모로 서로 코드 리뷰를 하면서 고학년의 의견을 붙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speed geeking 재미있겠네요!!ㅋㅋ - [서혜]
          * 올해 들어서 참가한 ZP 정모 중에서 가장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 정모였습니다 -_-;;;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들 이번 컴공 전시회 관련으로 나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렇게 보면 오히려 ZP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니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나쁘 않나 싶군요. 태진이 OMS에 사람이 덜 참가한 것은 약간 아쉬웠만서도. 그리고 데블스 관련 연락을 돌렸는데 이렇다하게 참가를 확답해 주신 선배님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들 사는 게 바쁘신 거겠죠... - [서민관]
         [2012년활동도],[정모]
  • 정모/2013.1.29 . . . . 10 matches
          * 참여자 : [김윤환], [김민재], [권영기], [김태진], [안혁준], [서민관], [양아석], [송정규], [서혜], [장혁수], [강성현]
         == 다음주 정모 공 ==
         === 서울어코드 원금 ===
          * '''금액은 위키에 작성하 맙시다/'''
          * 출 예상내역으로 신입생 맞이를 위한 책자제작 비용, 스티커 등이 있다.
          * zeropage 공를 페이스북 ,트위터 ,zeropage 홈페이에 공를 할 예정.
          * ACM study - 팀원들 각각 2문제 씩 풀었습니다. 그리고 벌금제도 도입. 자세한것은 ACM위키페이참조.
         [2013년활동도],[정모]
  • 정모/2013.3.25 . . . . 10 matches
         [김태진],[송훈],[박정근],[이승준],[김민재],
         [이예나],[최은정],[임훈],[김명규],[상호형_앞의_2명]
          * 가고싶다 허헠헠
          * 다음주자 : [임훈] 학우
          * [김태진] 학우가 ACM이 뭔 알림
          * 그리고 금 잘 안되는것 같아요 라고 함.
          * 방식은 1~2시간 인강 후 책 보고 정리 및 공부 등 여러가 활용
          죄송합니다ㅠㅠ 일단 제가 적은 것은 금 업로드하겠습니다.ㅠㅠ - [김해천]
          * 그래도 드디어 민재가 독립적으로 정모를 진행할 수 있게 된듯.. 이제 잘 하겠? -[김태진]
         [2013년활동도],[정모]
  • 정모/2013.4.1 . . . . 10 matches
          * [임훈],[송정규],[안혁준],[서민관],[박희정],[김태진],[김윤환],[이영민],[김현빈],[손아석],[고한종],[구남영],[조광희],[김민재],[김해천],[정종록],[이예나],맨뒤에2명,[강성현],[이병윤]
          * [임훈]학우의 2013년을 맞이하여 다짐하며...
          * 간단한 인공능의 정의에 대한 소개.
          * 진짜 인공능 수업 한학기 분량 강의 요약정리.
          * 더 알고 싶다? -> 개인적으로 물어봐 -> 인공능을 들어라 -> 인공능 연구실 -> 대학원!
         = 학회 원사업 =
          * 서울 어코드 IT동아리 원 사업 신청했음.
         = 피 스티커 및 아크릴 간판 =
         [2013년활동도],[정모]
  • 정모/2013.4.8 . . . . 10 matches
          * 피 도서 참 많은데 다들 안써요 많이좀 써주세요.
          * 상식적으로 총무가 돈 안줄것 같은건 사마세요.
          * 근데 토요일에 시험인 사람이 있네. 어쩌??
          * 전체금액의 10%는
          * Q: 거기서 사람이 올까? A: 교수님 입장에선 석사한명 시키면 되니까 오겠...
          * 4월12일에 Qualification Round가 있네요. 등록 빨리 하셔야할 듯.. - [서혜]
          * 오늘 해야? 했는데
          * 정모 전에 해야. 정모가 끝나면 항상 늦는다.
          * 정모에서 뭔가 얘기가 나오긴 하는데, 처리되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livelock 같은 느낌. - [고한종](13/04/08)
         [2013년활동도],[정모]
  • 제로스 . . . . 10 matches
          || 2007. 1. 2. || O || O || O || O || O(많이 각) || O || O || . ||. ||
          10분이상 각 : 3천원.
          * [ToastOS] 이거 예전에 정직이 형이 OS 만들 때 남긴 페이인데 참고할 거 있음 참고하길. --[창섭]
          * 현재 프로젝트의 방향은 정하 않은 것으로 보이니까 공룡책으로 이론 공부를 하고 Nachos라는 교육용 OS 프로그램 분석을 병행하면서 여기서 얻은 식으로 OS를 만드는 접근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 다들 의견이 어떠신 궁금? -- 이론 : Operating System Concepts -- 실습 : Nachos - [진석]
          * 많이 각 -_- 저거 수생이가 쓴거 - [김건영]
          * 우리 OS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은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9143256&orderClick=LAA 만들면서 배우는 OS 구조와 원리] 책이 좋 않을까 싶은데 ㅋ 따라하기도 쉽고, 현태가 더 upgrade해서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코멘트 해주고 ㅋ- [김건영]
         [프로젝트분류] [2007년활동도]
  • 조영준 . . . . 10 matches
          * 15년차 리듬게이머입니다. 킁킁 이게 무슨 냄새.
          * ZP + Steamers 켠김에 왕까 L4D2편
          * 소상공인 기능재부 챌린(어울림) - 면접에서 OUT
          * [금그때/2014] 준비 및 진행
          * PicManager - 2014년 객체향프로그래밍 팀 프로젝트 - https://github.com/ZeroPage/PicManage
          * [파스칼삼각형/조영준] - 금 생각해보면 격한 뻘짓.
          * 13학번 학우들이랑 같이 뭔가 해 보고 싶습니다. 일단 애들이랑 더 친해져야.
          * 코드레이스 재미있었는데, 나중에 여유가 나면 주기적으로 주최를 해 보고 싶기도. ~~그런데 하는거랑 주최랑은 다르겠~~
          * 게으른 조영준은 이 일을 하 않았다고 합니다.
         = 관심있는 페이 =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태훈zyint . . . . 10 matches
         소스가 -_- 너무 저분하다;;;
         조만간 소스 살좀 빼야;;
          //13자리인
          //숫자로만 이어져 있는
          //숫자 값인
          chk = chk_input(jumin); // 13자리인, 숫자로만 구성되어있는 체크 정상이면 TRUE
          //숫자 값인
          if(strlen(jumin)!=13) //13자리인 체크
          chk = is_int(jumin); //숫자로만 이어져 있는 체크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10 matches
         //출력문자열 센스있다...누가 생각한거?ㅎ
         아 그리고 금 고친소스에도 문제점이 있다우..ㅎㅎㅎ
         뭐게~ 알아맞춰봐..ㅎㅎ(알만 귀차니즘때문에 안고치고 퀴즈로 내버리는 쎈쑤!ㅎㅎ)
          if (47<number && number<58) //입력받은 값이 숫자인 확인한다.
          if (12==cursur)//마막 값인를 확인한다.
          if ((11-sum%11)%10==number) //올바른 주민번호인를 확인한다.
          }else if (BACK_SPACE==number) //입력받은 값이 백스페이스인 확인한다.
         2007년 대예언. ROR을 한다는 것보다 Erlang을 한다는 것이 더 섹시하게 보일 것이다. (타겟이 상당히 다르긴 하만) -- 김창준 선배님
         나 섹시해는건가 -_ -ㅎ
  • 중재자패턴 . . . . 10 matches
         ...참여자의 교육적인 경험에서 대화라는 수단은 직접적으로 어마어마한 비중을 차한다. 이게 형편없이 잘 안되면, 대화는 통찰력의 풀([통찰력풀패턴])도, 안전한 장소([안전한장소패턴])도 될 수 없다. 이 패턴은 일종의 어떤 침이 가치있는 교육적 경험을 하는데 도움이 될 설명한다.
         '''마음을 꿰뚫는 질문을 하고 대화의 초점을 유하고, 다양한 개성을 조화롭게 하며 그룹의 이해를 증진시키도록 대화를 중재하라. 모든 구성원이 중재할 기회를 가만, 그 역할을 언제 수행할 것인는 그들이 선택하도록 하라.'''
         중재에 익숙해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왜냐하면 이는 적극적으로 말하고, 듣고, 관찰하는 것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또한 반드시 사려깊게 준비해야한다. 언제 대화에 개입할 적절하게 결정하 못하면 논쟁이 될 것이다.
  • 지금그때2003/ToDo . . . . 10 matches
          * 일요일 까 선전문을 작성하고 올려야 한다. [금그때2003/선전문] (V)
          * 재 공 NeoCoin (V) [금그때2003/선전문]
          * [금그때2003/규칙] 테스트 1 (V)
          NeoCoin 군은 페이 보는대로 외부 링크로 사용하시길.
          * 오프라인 홍보 진행 (V) [금그때2003/홍보]
          * 정확한 일정 계획 (V) [금그때2003/계획]
          * [금그때2003/규칙] 테스트 2 (X)
         [금그때2003]
  • 지금그때2007 . . . . 10 matches
          == [금그때2007] ==
          - 정현, 수생, 현태, 장길, 훈, 원희, 영준
          - [금그때2007/인터뷰]
          - [금그때2007/연락]
          - [금그때2007/아이디어]
          - [금그때2007/진행방법]
          - [금그때2007/준비할준비]
          - [금그때2007/리허설]
         [금그때2007/회의3월27일]
         [금그때]
  • 창섭/BitmapMasking . . . . 10 matches
          * 우리가 비트맵을 불러다 쓸때 늘 사각형 모양으로 불러다 쓴다. 하만 불러다 쓰고 싶은 모양이 사각형이 아니만 본의 아니게 배경색까 따라 찍힌다. 이 때 사용한다.
          * 비트맵 불러다 쓸때..(MFC에서) 마스크 써서 배경 처리하는걸 래스터 연산 생각하며 따는게 귀찮아서 담엔 보고 하려고 만든다..;;
          * 래스터 연산을 이용한다. 디털 공학 시간에 배우는 OR, AND, XOR 등을 비트맵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여기서는 XOR 은 쓰 않아도 된다.
          * 보통 비트맵을 불러올 때 마막에 이부분이 있다. (코드의 다른 설명은 추가하 않겠음. 논의를 벗어나므로..)
          3비트 짜리 비트맵 코드(는 없겠만...; )를 예로 든다면... 검은색은 000 이고 흰색은 111 이다. 그리고자 하는 비트맵이 101 이라면, 검은색과 원본을 AND 연산하면
          * 따라서 무시될 부분은 약하고 보일 부분은 강해도록 배경색을 정하고 마스크를 정한다.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10 matches
          신재동, 강인수, 이덕준, 정진균, 남상협, 김남훈, 이상규, 이창섭, 임영동, 세연, 김기웅, 은, 유상욱, 이정직
          I. '''ZeroWiki Name Space 설명, 토론 앞으로의 발전 방향 토론 (["페이이름"]) '''
          * 페이를 고칠수 있는 '''용기'''를 생각해 보자.
          * ZeroWiki를 사용할때 켜야할 제 1 원칙을 제시 한다.
          * 우리가 졸업을 하면서 접하는 언어의 수가 얼마나 되는가? 10손가락에 꼽을수 있 않을까? 프로그래밍 경력이 짧은 사람이라면, 많은 경험을, 많은 사람이라면 색다른 경험을 접해 보자.
          1. 제시되는 여러가 종류의 언어중 하나를 고른다.
         === Language Set (Resource 는 각 페이들 참조) ===
          * L ["Python"] - 임영동, 세연, 김기웅, 은
          * 간식 30 ( 먼저 준비 되었다는 전제 - 2시에 주문. 2시 30분에 가러 감.)
          * 소스 Code 에 대해서 Copy & Paste 금!
  • 학문의즐거움 . . . . 10 matches
         일본의 히로나카 헤이스케라는 사람이 공부하는 후진들을 위해 자신의 공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서전 형식의 수필이다. 그는 천재가 아니다. 하만 남들보다 두배 이상의 노력을 한다. 한가 문제를 풀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온 과정을 보면 그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는 학문을 하는것은 식을 키우기 위함도 있만 나아가 혜를 넓이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부분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위에서 끊임없이 배우라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리처드 파인만이 떠오르고는 하는데 리처드 파인만이 약간 천재적인 면을 가고 학문을 유희적(?)으로 즐기는 스타일이라면(물론 '즐기기위해' 학문을 했던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히로나카 하이스케는 될때까 하는 '노력파' 스타일인것 같다. (SeeAlso NoSmoke: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네 )
         이 책을 읽으면 공부란 무엇인가? 어떤 자세가 바람직한 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볼 수 있다. 자서전 형식의 수필답게 꼭 이래야 한다는 침서는 아니라고 본다. 나의 경우 동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라는 부분도 있었다. '''문제와 함께 잠자라(Sleep with problem)'''라는 명언은 나의 평소 생각을 잘 나타내주었다. -[강희경]
         나도 이 책 중학교(고등학교때인가?)때 읽었었는데, 그때 감동 받아 대학교때 다시 사서 보고 친구 선물로 사주기까 했는데, 뭐랄까. 여하튼 공부하는 것을 즐겁게 받아드린다면, 그것만큼 값진 쾌락이 어디 있을까? 이 책 사준 친구는 "뭐야! 결국 자기 똑똑하다는 거 아냐?" 라고 했는 데.
  • 호너의법칙 . . . . 10 matches
         ...... 머리가 나빠서 문제를 이해하 못해서 못풀겠다는...
         첫째. Function Value라는 값은 어떤 값을 넣었을때의 a(x)인것인가?? (왜 인풋에는 넣는게 없?)
         아마 a[11 안에 들어있는 값들은 an, an-1인듯한데, 그렇다면 n의 값도 입력받는? 11개 고정?
         입력이 정말 저런모양인 것인가??? 앞에 int라고까 적혀있다닛..;;한자씩 입력받는건가? 아니면 저 모양으로 파일입력? 아니면 소스내부에 존재?
         Xn이라는 값은 아마 X^n을 뜻하는듯 한데, 맞는것인..
         문제푸는것보다 이해가 어려워는..!@#$%^&*()...........
          그리고 Xn-1는 X의 n-1승 맞음. 곱셈이나 덧셈을 줄이라는 말은, 아마 최소의 항 수를 가게 하는 것 같음.
         일반화된 식을 보고, 한번에 파악하기가 어렵다면 n = 1 부터 차근차근 넣어서 손으로 풀어보세요. n = 2, 3, ... 식으로 문제파악이 될때까 풀어보세요. 그런후에 적절한 설계를 하고, 마막으로 코딩을 하세요. 데블스캠프 세미나 때 한 하노이타워를 떠올려보세요. -- 보창
         미안하군요. 앞으로 문제 표기 헷갈리 않게 주의해서 쓰겠습니다 ! -- 아영
  • 회원 . . . . 10 matches
          * ZeroPage 정회원, 준회원, 활동회원 등 회원 관리를 위한 페이.
          * 이 페이는 현재 관리가 제대로 되 않고 있습니다.(14/1/12) -[김태진]
          * 와 나 여기에 없었네.. 그래도 적어주시는게 좋읍니다. 특히 (학번 + 10 != 기수) 인 분들... - [송원]
          * 16기 - [변형진], [김준석], [이원희], [송원]
          * 23기 - [이봉규], [조영준], [김현빈], [박희정], [장혁재], [김도형], [원준연], [임훈], [최다인], [남근우], [영민], [조성욱], [이예나], [최은정], [김남규], [김도형], [정성우], [송바위샘], [김태헌], [이선로]
          * 24기 - [이원준], [홍성현], [김용준]. [권준혁]. [유재범], [이태균], [강민승], [성훈], [김정민], [이수], [김상헌], [우준혁], [김성원], [김동환], [유창우], [전진우], [신형철], [오영은], [장우진], [김성민]
          * 16기 - [변형진], [김준석], [송원]
          * 23기 - [이봉규], [조영준], [김현빈], [박희정], [장혁재], [김도형], [원준연], [임훈], [최다인], [김도형], [송바위샘], [이선로], [정성우]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9 matches
          * ["컴공과프로그래밍경진대회"](1회 대회)에서 {{{~cpp Extreme Pair}}} 팀의 전략을 공유하는 페이 입니다.
          * 저희 {{{~cpp Extreme Pair}}} 팀은 어떤 문제든 우선 소스를 기본적으로 밑에 형태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입력과 출력이나 진행에는 전혀 신경 쓰 않고 문제를 푸는 알고리즘(process() 함수 부분)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이때 여러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게(예: 2명이서 2개의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것) 아니라 한 문제에 대해서만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문제 1번을 생각하는 데 A가 12분 B가 8분이 걸리고 문제 2번을 생각하는데 A가 10분 B가 15분이 걸렸다고 하면 한문제를 둘이 동시에 풀면 8 + 10... 총 18분이 걸렸을 것을 문제를 각각 나누어 풀면 최악의 경우 A가 1번 B가 2번으로 나누어 풀면 12 + 15... 총 27분까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대회 규칙상 컴퓨터는 각 팀당 무조건 1대입니다)
          * ["TestDrivenDevelopment"]를 사용했다고 말하기는 그렇만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으로 넣어놓고 프로그래밍 중간 중간에 제대로 돌아가는 를 확인하기 위해 금까의 진행 상황을 출력했습니다.
          * 어디에서 overflow 날만한 요소가 있었는?? --["neocoin"]
          * 미리 싸울꺼 다 싸워놨다는게 승리 요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대회 전 연습을 통해 미리 다 조정했기 때문에 그런거에서 시간을 빼앗기 않아서 빨리 풀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2dInDirect3d/Chapter2 . . . . 9 matches
          2. BehaviorFlag에는 버텍스를 처리하는 방법을 넣어준다. D3DCREATE_HARDWARE_VERTEXPROCESSING, D3DCREATE_MIXED_VERTEXPROCESSING, D3DCREATE_SOFTWARE_VERTEXPROCESSING중 한가를 사용한다. (사실은 더 많은 옵션이 있다.) 대개 마막 SOFTWARE를 사용한다.
          4. 마막 인자로는 생성될 디바이스의 객체를 넣어준다.
          뷰포트는 실제적으로 렌더링을 하는 역이다. 뷰포트가 없이는 디바이스는 어디에 렌더링을 할 모른다.
          Direct3D에서 사용하는 색상은 '''D3DCOLOR''' 이다. (3D에서는 COLORREF였다.) 저것을 정의하는 매크로에는 다음과 같은 세가가 있다.
          백버퍼를 싹 우는 함수를 보자
          1. 네번째인자에는 색을 정한다.
          1. Z와 Stencil은 12장에서.. ( 그냥 0을 넣자 금은..)
  • 2ndPCinCAUCSE/ProblemB . . . . 9 matches
         우리 나라는 가족 혹은 친척들 사이의 관계를 촌수라는 단위로 표현하는 문화를 가고 있다. 이러한 촌수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다. 기본적으로 부모와 자식 사이를 1촌으로 정의하고 이로부터 사람들 간의 촌수를 계산한다. 예를 들면 나와 아버, 아버와 할아버는 각각 1촌이므로 나와 할아버는 2촌이 되고, 아버 형제들과 할아버는 1촌이므로 나와 아버 형제들과는 3촌이 된다. 여러 사람들에 대한 부모 자식들 간의 관계가 주어졌을 때, 주어진 두 사람의 촌수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에서 사람들은 1,2,3,...,n (1<=n<=100)의 연속된 번호로 각각 표시된다. 테스트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전체 사람의 수 n이 주어고, 둘째 줄에는 촌수를 계산해야하는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번호가 주어진다. 그리고 셋째 줄에는 입력할 부모-자식 관계의 개수 m이 주어진다. 넷째 줄부터 m개의 줄에는 부모-자식 관계를 나타내는 두 번호 x y 가 나온다. 이 때 앞에 나오는 번호 x 는 뒤에 나오는 정수 y의 부모 번호를 나타낸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9 matches
         조건식1이 참이면 <문들1>이 수행되고, 그렇 않으면 조건식2를 검사해서 참이면 <문들2>가 수행된다. 그렇 않으면 <문들3>이 수행되는데 여기서 조건식이나 else다음에는 콜론(:)을 입력해야 하고, else if 가 아닌 elif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 if 문에서의 열이 잘 맞아야 한다.
         <객체>는 순서를 갖는 자료여야 한다. 반복횟수는 <객체>의 크기가 되는데, for문 안에서 continue를 만나면 for가 있는 행으로 이동하고 break를 만나면 <문2>를 수행하 않고 for문을 빠져나간다. else이후의 <문2>은 for문을 정상적으로 다 끝냈을 때 수행한다. 다음은 1부터 10까의 합을 구하는 예이다.
         헤더 부분의 조건식이 참인 동안 내부의 블록이 반복 수행되는 while문은 조건이 거짓이 되어 빠져나올 경우에 else부분이 수행되만, break로 빠져나올 때에는 else 블록을 수행하 않는다. while문 안에서 continue를 만나면 헤더 부분으로 이동하고 break를 만나면 while문을 완전히 빠져나온다.
         실수형 상수는 소수점을 포함하거나 e, E로 수를 포함하는 상수이며, C언어의 double형과 동일해서 8바이트로 표현된다. 수치 표현 범위는 유효자리 17이며, 수는 10의 -308~308 범위에서 표현된다.
         정수형으로 표현할 수 없는 큰 수는 자동으로 롱형 정수로 표현한다. 롱(long)형 상수는 정수의 마막에 L, l을 붙여서 표현한다. 유효 자리는 메모리가 허용하는 한 무한대이다.
  • 3DGraphicsFoundation . . . . 9 matches
          * [[HTML(<strike>'01 이창섭 ["창섭"]</strike>)]] 사정상 계속 못하게되었습니다. 여껏 도와주신 해성이형과 같이 공부한 동기들께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ㅡ.ㅜ
          * 가남사에서 나온 검은책 1-4장까 공부하기 (종료)
          * 프랙탈을 이용한 형 모델링 해오기(진행중)
          * 프랙탈을 이용한 형 모델링 해오기
          * 프랙탈을 이용한 형 모델링 해오리
          * 인수의 프로그램 [http://165.194.17.15/~nuburizzang/Fracta.exe] : 소스 조올라 더렵다 --; 튜토리얼에서 제공하는 무하게 긴 템플릿을 써서 상당히 길기도 하다. 걍 실행파일만..--; 근데 꼭 심시티 같다--;
          ''해성이형--; 난주에도 못갔는데 이번주에도 못가겠네요 ㅠ.ㅠ'' --인수
          이거 금 끝난거야? --["상민"]
  • 3N+1Problem/황재선 . . . . 9 matches
         입력은 0과 1000000 사이의 값을 갖는 한 쌍의 정수이다. 1과 999999를 입력한 경우 몇 초 이내에 답이 나올까. Python으로 4초 이내를 목표로 구현했다. 하만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 않았다. 안타깝게도 더이상 최적화할 묘안이 떠오르 않는다 -- 재선
         http://bioinfo.sarang.net/wiki/AlgorithmQuiz_2f3Plus1 에서 yong27님의 소스코드를 보았다. 소스가 정말 깔끔했다. 실행속도가 빨라서 그 원인을 분석해가며 난번 작성했던 코드를 수정했다. 나의 목적은 0.001초라도 빠르게 결과를 출력하는 것이었다. 실행시간을 최소화하기위해 클래스마저 없앴다. 특히 두 부분을 수정하니 실행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하나는 클래스 멤버변수를 제거하고 역변수화한 경우인데 왜 그런 모르겠다. 둘째는 사전형 타입인 cycleDic 에서 key를 문자열에서 숫자로 바꾼 부분이었다. 난번 구현시 무엇때문에 수치형을 문자열로 변환하여 key로 만들었는 모르겠다. -- 재선
         둘다 무슨 의미인 정확히 모르겠다. -- 재선
  • AdvancedJS . . . . 9 matches
          * 새로운 경험이었다. 전부 다 이해하는 못했만 신기했다 *_* -[김상호]
          * 여름방학동안 JavaScript 스터디를 하는데 문법 익히고 사용하는 건 혼자 공부하기 쉽만 이런 내용은 혼자 알기 어려웠을 것 같다. 익숙한 다른 언어들이랑 다른 면이 많아서 흥미가 간다. - [김수경]
          * 혼자공부하는 것보다 세미나를 통해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던것같다. 다른 언어와 달리 자유로워서 프로토타입 이해가 힘들었만 책을 보며 다시 공부해보면 이해가 더 잘 될것같다 - [서혜]
          * 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트에 관심도 있고 해서 세미나를 들으러 왔다. 근데 가끔 웹페이에서 자바스크립트 소스를 보면 C++이랑 비슷하게 쓰길래 그냥 비슷한 언어인가 싶었는데, 이번에 들어보면서 오히려 다른 점이 크게 부각된 느낌이다. C++이랑 비교해서 상속 방식도 다르고(프로토타입 상속) this의 개념도 좀 다르고 함수가 객체로 취급되고 등등. 물론 나중에 따로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긴 하겠만 아마 이번에 배운 내용은 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 않을까 싶다. - [서민관]
          * 도중에 참가했만 다른것보다도 프로토타입(체인포함)에 관해서 좀 더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 [김홍기]
  • AttachmentMacro . . . . 9 matches
         파일이 이미 올려 있을 경우에는 그 파일을 받을 수 있는 링크가 자동으로 걸리게 되고, 파일이 아직 업로드되 않았다면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는 링크가 생성된다.
         /!\ 모니위키 1.0.9 혹은 그 이후에 원되는 기능입니다.
         === caption, alt, title 속성 원 ===
         /!\ 모니위키 1.1.3 CVS부터 원하는 기능
         === 손톱 그림 만들기 원 ===
         /!\ 모니위키 1.1.3 CVS부터 원하는 기능
         손톱그림의 내정된 기본 크기로 손톱 그림이 만들어고 보여진다.
         손톱 그림 크기를 직접 정할 수 있다.
         모니위키 1.1.3부터 제대로 원하게 된 WikiWyg GUI를 사용하면 좀 더 쉽게 파일을 업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9 matches
         처음에는 Wiki 에서 Tag 에 대해 Tagger 클래스를 만들고, link 를 걸어주는 부분에 대해 AutoLinker 를, Macro 에는 MacroApplyer 를 각각 만들어주었다. 그러다가 문제가 생겼는데, 태그중에 그 영향력이 겹치는 부분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즉, 예를 든다면 Macro 의 경우 CamelWord 로 이름기도 하는데, 이는 AutoLinker 의 apply 를 거치면서 archor 태그가 붙어버리는 것이다.
         해결방법 : 두가인데, 하나는 AutoLinker 에서 Macro 관련 태그시 무시하고 나가는 방법이고 하나는 AutoLinker 와 MacroApplyer를 통합하는 방법이다.
         전자의 경우 각각의 Class Responsibility 들을 유한다는 장점이 있만, AutoLinker 에서 원래 생각치 않았던 한가 일을 더 해야 한다는 점이 있겠다.
         후자의 경우 클래스가 커진다는 단점이 있만, 의도한 lexical 들만 표현된다는 점과 1 pass 로 파싱이 같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후자로 수정하는데 40분도 안걸리다.; 작업으로 본다면 Parser 두개의 lexicon 을 합치는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그 안정성도 보장받으면서 parser 에서 line 단위 자르기 부분까 수정하였다. 매 번 수정할때마다 테스트를 돌리면서 확인했기 때문에 그 결과가 보장이 되었다. Text Processing 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TDD의 파워는 정말 크다란 생각이 든다.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9 matches
          일단 소수이면 안되기 때문에 살포시 저번에 [FactorialFactors] 에서 사용했던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단시간에 소수인 확인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CarmichaelNumbers]가 뭔 몰라서..인터넷에서 뒤져본 결과 최소 3개 이상의 소수의 곱이었던 관계로 그 부분도 추가해 주었다.
          마막으로.. 심심 하면 새침한 표정으로 나타나는 변수크기 초과오류 아가씨..
          이 아가씨를 달래기 위해.. 그간 굴리 않아서 녹이써서 안돌아가는 머리를 굴려 약간의 수학적 계산을 동원해서..
          아가씨가 입을 수 있는 크기의 숫자가 나머로 나오도록 해주었다. 다행히 주어진 숫자의 범위가 크않아 예쁜 숫자들의 범위에서 끝났다고나 할까..
          대신 연산이 느려긴 했겠만 뭐.. 범위가 작은 관계로 입력하면 바로바로 나와주는 쎈쓰~! 그래서 별로 신경쓰는 않았다.
  • CategoryCategory . . . . 9 matches
         위키위키에서 분류를 정하는데 Category를 보통 사용합니다. 위키위키의 분류는 [역링크]를 통해서 구현됩니다.
         분류 페이에 들어가서 제목을 클릭하면 그 분류 페이에 대한 역링크를 서치하고, 그 분류페이의 링크가 들어있는 모든 페이 목록을 보여주게 됩니다.
         또한 각각의 분류는 그 분류의 최상위 분류인 Category''''''Category를 가리키는 링크를 가게 함으로서, 모든 분류페이를 최종 역링크를 Category''''''Category가 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OriginalWiki와 일관적으로 만드려면 모든 분류는 "Category"로 시작하도록 정해야 합니다. 물론 다른 방식으로 이름을 붙여도 문제되 않습니다.
  • ClearType . . . . 9 matches
         Microsoft 에서 주도한 폰트 보정 기법의 하나로 기존의 안티얼라이징 기법과 최근에 나오고 있는 LCD Display 의 표현적 특성을 조합하여 폰트 이미의 외관을 가히 극대화하여 표현하는 방식.
         LCD 디스플레이는 RGB의 색상체를 각 픽셀당 하나씩. 즉, 1개의 픽셀에 3개의 색상 표현 요소를 가고 있다. 기존의 방식은 해당 픽셀을 하나의 요소로만 판단하여 폰트를 보정하여 출력해왔던 반면 ClearType 은 해당 픽셀의 3가 요소를 개별적으로 컨트롤해서 표현하는 방식을 취한다.
          * [http://www.microsoft.com/typography/ClearTypeInfo.mspx ClearType기술 홈페이] - 윈도우 적용 방법이나 기술에대한 자세한 소개.
          * 처음 보았을때는 글자가 뿌옇게 보여 오히려 더 안보인다고 생각할 모르나 익숙해면 더 편하다.
          * 억로 적용을 할수는 있만 '를' 과 같은 글자는 '■' 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한다.
          * 특허문제로 Adove, Linux, Apple 들이 각 다른 방식의 벡터 드로잉 방법을 가고 있다고 한다.
  • CollectionParameter . . . . 9 matches
         ComposedMethod의 단점중 하나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의 연관때문이다. 큰 메소드 하나에서 공유되었던 임시 변수들이, 이제는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 공유된다. 가장 해결하기 쉬운 방법은 ComposedMethod를 없애고 다시 하나의 큰 메소드에 다 때려넣는 것이만, 안좋다. 또 다른 해결책으로는 이 작은 메소드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임시 변수를 멤버변수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객체의 생명기간 동안 유효한게 아니라, 저 메소드들이 실행될때에만 유효하다. 역시 안좋다.
         우리의 해결책은, 메소드들마다 필요한 파라메터들을 넘겨주는 것이다. 이것도 좀 망설여는 방법이긴 하나, 다른 것들보단 낫다.
          return marriedMen() + unmarriedMen(); // 될 안될는 모르겠만 된다고 가정하자.
         콜렉션을 리턴하 말고 각각을 콜렉션에 더하자.
         즉, 두 메소드의 결과를 모으는 경우인데, 그리 흔한 경우는 아니였던걸로 기억. 약간은 다르긴 하만 나의 경우 CollectionParameter 의 성격으로 필요한 경우가 read/write 등 I/O 가 내부적으로 필요할때 또는 Serialization 등의 일이 필요할때. 그 경우 I/O 부분은 Stream 클래스로 만들고(C++ 의 Stream 을 쓰던 또는 직접 Stream 클래스 만들어 쓰던) parameter 로 넘겨주고 그 파라메터의 메소드를 사용하는 형태였음. --[1002]
  • ContestScoreBoard . . . . 9 matches
         ACM ICPC에 출전하고 싶다면 점수 계산법을 알아야 한다. 경시 대회에 참가한 팀의 순위는 우선 푼 문제의 개수가 많은 순으로, 그 다음으로는 시간 벌점(penalty time)이 적은 순으로 매겨진다. 이 둘을 모두 고려했는 데도 동점 팀이 둘 이상이면 팀 멤버 수가 적은 쪽이 더 높은 순위를 차할 수 있다.
         제출된 풀이 가운데 정답으로 판정받은 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인정된다. 시간 벌점은 해당 문제에 대한 첫번째 정답이 제출될 때까 걸린 시간으로 계산되며 정답이 나오기 전까 제출된 오답이 있으면 한 개에 20분씩의 시간 벌점이 추가된다. 풀리 않은 문제에 대해서는 시간 벌점이 전혀 적용되 않는다.
         각 입력은 심사 큐의 스냅샷으로 구성되는데, 여기에는 1번부터 9번까의 문제를 푸는 1번부터 100번까의 경시 대회 참가 팀으로부터 입력된 내용이 들어있다. 각 줄은 세 개의 수와 경시 대회 문제 시간 L형식의 글자 하나로 구성된다. L은 C, I, R, U 또는 E라는 값을 가질 수 있는데 이 글자들은 각각 Correct(정답), Incorrect(오답), clarification Request(확인 요청), Unjudged(미심사), Erroneous submission(제출 오류)을 의미한다. 마막 세 개의 케이스는 점수에 영향을 미치 않는다.
  • DelegationPattern . . . . 9 matches
         클래스에 대해 기능을 확장하는 두가 방법중 하나이다. 하나는 상속이고 하나는 위임(Delegation) 이다. 상속을 하 않아도 해당 클래스의 기능을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여기까는 Airport 이다. 하만 VonNeumannAirport 문제에서도 보듯, 실제 Input 에 대해서 Configuration 은 여러 Set 이 나온다.
         이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일단 Airport Code 를 Refactoring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Airport 의 기능중 Configuration 과 관련된 기능에 대해 Configuration 을 Extract 하고, 내부적으로는 Delegation 함으로서 외부적으로 보이는 기능에 대해서는 일관성을 유한다. (Test Code 가 일종의 Guard 역할을 했었음)
         DelegationPattern을 쓸 때 중요한 점은, DelegationPattern을 사용하는 클래스의 클라이언트는 그 클래스가 Delegation을 쓰는 안쓰는 몰라야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에게 있어 DelegationPattern이 사용된 클래스는 여느 클래스와 동일하게 인식되고 사용되어져야 한다. 게을러서 남에게 자신의 숙제를 위임하는 학생은 절대 남들에게 그 사실을 노출해선 안된다.
         ["ResponsibilityDrivenDesign"] , ["Refactoring"], ["DelegationPattern"] 을 꾸준히 켜주면 좋은 코드가 나올 수 있다. (["DesignPattern"] 이 유도되어짐)
         전에 SE 수업중에 컴포넌트모델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던중 '상속으로의 재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셨는데, 왜 대안 중 하나로서의 [Delegation] 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셨는 모르겠다. Delegation 만 잘 이해해도 준 컴포넌트 스타일의 모듈화 프로그래밍을 잘 진행할 수 있고, 사람들 간의 작업분담도 잘 이끌어 낼 수 있을건데.. --[1002]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2 . . . . 9 matches
          * 항상 학교에서 사고를 치는 바트와 똑똑하만 뭔가 철이 없는 마틴. 어느 날 학교에서 학생들은 IQ 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자꾸 자신을 약올리고 고자질하는 마틴이 재수없다고 느낀 바트는 자신의 시험와 마틴의 시험를 바꿔치기 한다. 그 결과 IQ 216이라는 판정 결과가 나오고 바트는 천재학교에 입학하게 되며 가족들의 대우가 달라진다. 하만 천재 학교에서 제대로 적응할리가 없는 바트는 천재 학교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옛날에 같이 놀던 친구들도 바트가 자신들과 다른 존재라며 상대하 않는다.
          * 내용 : 학교가 어땠는 물어보는 호머와 바트의 두뇌 양성을 돕는다고 오페라에 데려가는 마
          * 내용 : 결국 호머에게 솔직하게 자신이 시험를 바꿔치기함을 고백하는 바트
          * Marge, Bart : [송원]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9 matches
          * 호머는 가족들을 데리고 번즈 사장의 집에서 열리는 (의무적으로) 회사 연회에 참가한다. 번즈 사장은 화목해보이 않는 가족은 해고해버리려고 하고 호머는 번즈 사장 앞에서 가족들이 화목한 '척'을 하려고 한다. 하만 바트와 리사는 사고를 치고, 마는 펀치를 마시다가 술에 취해버린다. 호머는 바트에게 5달러를 주고 뽀뽀를 받는 등 부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반면 진실되게 서로를 존중해주는 다른 가족들을 보며 자신의 가족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실의에 빠진다. 모의 술집에서 고민하던 호머는 TV 광고를 보고 마빈 몬로 박사의 가족 치료 센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하만 호머를 비롯한 가족들은 어째 몬로 박사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하만 만족하 못하면 2배 가격으로 환불해줘야 하는 치료 센터의 규정 덕택에 심슨 가족들은 오히려 돈을 벌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 내용 : 다른 가족들을 보고 상심한 호머가 모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다른 집을 배회하던 무리들을 찾는 경찰들이 들어온다. 다행히 호머는 그게 심슨 가족들이었단 것을 들키만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바니와 싸움이 붙는다.
          * Police Officer 1, 2 : [송원]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9 matches
         보안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정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정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울 수도 없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막기 위해서 `chmod 2777` 대신에 `chmod 777`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로서 문제가 모두 해결되는 않습니다.
         이러한 것을 방하기 위해서 [모니위키]가 특별한 파일을 생성하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대하여 그룹 아이디로 퍼미션을 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하도록 그룹 퍼미션을 주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와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는 퍼미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되어 읽거나 고치거나 울 수 있게 됩니다.
         /!\ 모니위키는 config.sh/monisetup.php 설치 스크립트를 통해 setgid를 최초 설치할 때 부터 원하고 있습니다.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9 matches
         집에서 놀다가 우연히 여기를 와서 고쳐봅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보시면 되요. 저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주었는데, 문원명 후배님도 보시라고 과정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선행학습으로 JUnit이 있어야 하는데, http://junit.org 에서 궁금하시면 [http://www.devx.com/Java/Article/31983/0/page/2 관련문서]를 보시고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 처음에는 Test-Driven Development 에 입각하여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Java를 거의 처음 시작하고 프로그래밍 경험의 공백기간이 길었던게 큰 타격이었습니다ㅠㅠ. 결국에는 문법과 알고리즘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TDD방식으로 다루기가 쉽 않네요. 개선 조언을 해 주신 류상민 선배님 감사합니다 ㅎㅎ -[문원명]
          *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코멘트 합니다. TDD는 별로 중요하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저는 '''TDD로 하 않았습니다.''' 그냥 Refactoring시 Regression Test를 위해서 JUnit 을 썼을 뿐이에요.--NeoCoin
          * 네, 제가 TDD의 의미를 확실히 하 못한 것 같습니다. TDD책의 앞부분만 읽어 보았는데, 계속해서 더 읽어야 나가야겠다는 다짐이 드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ㅋ -[문원명]
         특정 포션의 숫자를 얻어오기 위한 반복 부분들 발견, 특정 포션을 얻어오는 함수 만들기
         해당 루틴이 날때 마다 result 값에 10과 1을 더해주는 방식으로 바꿈
         더 개선하고 싶으나 그냥 하기 쳐서 여기서 그만..
  • JavaScript/2011년스터디/JSON-js분석 . . . . 9 matches
         == 혜 ==
          * cx가 무슨뜻이? cx와 escapable의 정규표현식들의 값이 뭐?
          * toJSON에서 key를 파라메터로 넘기는 이유(코드내에서 사용하는 않는다)
          Boolean.prototype.toJSON = function (key) { // 왜 key를 넣는거!!
          * perl에서는 "use strict"라고 썻을 경우 선언되 않은 변수등은 오류로 뜸(프로그래머의 실수 방)
          * '\u'는 유니코드? 그럼 '\x'는 무엇을 나타내는 거?
          * str function에서 'string', 'number', 'boolean', 'null' 은 모두 string로 변환한다. 그런데 'object'의 NULL은 뭐??
  • KDPProject . . . . 9 matches
          * ["디자인패턴"] - OpeningStatement. 처음 DesignPatterns 에 대해 공부하기 전에 숙해봅시다. 순서는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공 ==
          *["DPSCChapter4"] - Structural Patterns - catalog 까 진행.
         === 도움페이 ===
          * 임시 Image 자료실 - http://zeropage.org/~reset/zb/zboard.php?id=KDP_board_image . 이미나 기타 필요 화일 첨부를..~
          * Pattern 관련 홈페이
          * http://www.jini-club.net/ - 니클럽 디자인 패턴 게시판
          * http://www.antipatterns.com - anti pattern 홈페이
          * http://www.uml.co.kr/ - uml관련 식 학술 토론 사이트
  • LUA_1 . . . . 9 matches
         스크립트 언어는 이제 단순히 유행을 넘어서 개발자가 알아야 할 덕목에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직 C/C++/Java로 개발을 하만 보조적인 역할에서는 스크립트 언어(Python)만큼 유용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Python 언어를 한 동안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루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의외로 루아에 대한 정리 된 자료를 찾는게 쉽 않았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C/C++/C#에 얽메여 있으면서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욕망에 강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만 저도 배우는 입장에서 루아에 대해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루아의 공식 사이트는 http://www.lua.org/ 입니다. 하막 MS-Windows 환경에서 루아를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http://code.google.com/p/luaforwindows/ 에서 루아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선 MS-Windows 환경이라고 가정하고 앞서 말한 사이트의 Download 페이에서 LuaForWindows_v5.1.4-45.exe 를 다운 받습니다. 나중에는 버전명이 바뀐 바이너리 파일이겠죠.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시작>Programs>Lua>Lua (Command Line) 를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Command 화면에 ">" 와 같은 입력 프롬프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간단히 Hello world를 출력해 볼까요?
          왜 루아를 써야 할까요? Python 도 있고 Ruby, Perl 도 있는데 굳이 루아를 배워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넵! 있습니다. 루아는 루아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그 중 첫째는 작다는 것입니다. 네 매우 작아요. 소스 코드가 5.1.4 버전이 216679 바이트 밖이 하 않습니다. 이렇게 작으니까 배포할 때 굳이 고민하 않아도 되겠죠. 그리고 이렇게 작기 때문에 embedded 환경에서도 사용 될 수 있습니다. eLuaProject가 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Lua는 Pure C 코드로 Porting 하기도 용의 합니다.
          둘째는 빠르다는 점입니다. 빠르다는 말은 상대적일 수 있는데, 다른 스크립트 언어에 비해서 빠르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Python 이겠죠. 자세한 내용은 http://lua-users.org/wiki/LuaVersusPython 페이에서 Python 과 비교한 부분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많은 게임의 스크립트 언어로 검증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World of Warcraft(WOW)가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루아를 WOW을 통해서 알게 되었죠. 간략하게 루아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좀 더 자세한 루아의 역사는 http://en.wikipedia.org/wiki/Lua_(programming_language)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글 위키 페이가 내용이 좀 부족하네요.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9 matches
          뭐.. 그건 그렇고.. 이거 모처럼 풀고싶 않은문제..
          처음 배운게 C여서 그런.. 왠 C가 좀더 끌리는듯..ㅎ
          printf("두사람의 사랑수는 %.2f%%입니다.",result_percent);
          tolower(해당문자를 소문자로 바꿔줌, 소문자면 그대로)함수 또는 toupper(대문자로)를 쓰고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대소문자 따로 처리할 필요 없었고, 가독성 또한 좋아 않았을까? - [이영호]
          그런데 현태야;;; C++ 클래스 설계 할 때 고생 하겠다... 설계상의 약간의 문제점이 있네. 메인 함수는 최대한 간단히 하고 입력만 받고 문자열을 함수로 넘겨 처리하였으면 더 간단해 않았을까?;;; - [이영호]
         흐흐 이문제 사실 처음 영어라서 무 당황스러웠다 ㅋㅋ - [zyint]
  • MFC/Print . . . . 9 matches
          페이 카운트를 계산한다. DoPreparePrinting() 호출
          헤더/꼬리말을 출력한다. 현재 페이를 출력한다.
          페이가 남았다면 OnPrepareDC()로 이동하여 루프
         || m_nCurPage || UINT형식을 갖는 값으로서 현재 페이 번호를 저장 ||
         || m_nNumPreviewPages || UINT preview 우니도우에 나타나 있는 페이들의 번호 1 or 2 ||
         || m_rectDraw || CRect 객체. 페이에서 사용 가능한 영역을 논리 좌표로 정의 한다. ||
         || m_strPageDesc || CString 객체로 프린트 preview 동안에 페이 번호를 나타내기 위해 프레임 웍에서 사용되는 포맷 문자열을 포함한다. ||
         || m_bDocObject || 응용프로그램이 lPrint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출력하면 TRUE로 설정되며, 그렇 않은 경우에는 FALSE이다. ||
         || m_nOffsetPage || m_bDocObject가 TRUE일때만 유효. lPrint job 안에서 첫번째 페이 offset을 준다. ||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9 matches
         그래서 금까 단거는 아까우니까 그냥 두고. 나머는 관두기로 했음다. ㅋㅋ
         대신 이 내용을 tp로 만든거를 올리겠습니다. 글구 어떤 분이 쓰신 글.. 도 함께 올리도록 하요.
         '''행렬식에 대한 설명입니다. 행렬의 역행렬이 존재하는 아닌를 판별해 준다는군요. 부호가 positive이면 존재합니다. 그리구.. isotropic의 개념이 나오는데
         역행렬이 됩니다. 그렇만.. 스케일 같은 것이 섞이거나.. 어떻게 되서 isotropic 이 아니게 되면.. 아래아래..아래에 역행렬 공식을 꼭 써야 됩니다. '''
         '''이런 식으로는 3x3까밖에 못 구합니다.. -_-; '''
         그리구.. transform 행렬을 적용시킨 vertex normal은 정규화(크기1로..) 되어있 않을수 있으니.. 것두 다시 해야 한다고 합니다.'''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9 matches
         Step 1) 필기 시험. AM9, PM1 시 경에 이루어며, 시험시간은 50분 평가 시간을 10분 갖는다. 한번의 시험에 최대 응시인원은 50명이며, 합격률은 80%이다.
         Step 2) 실기 시험. 필기 시험 합격자에 한해서 치루게 된다. 시험은 차 2대를 가고 이루어며, 시험을 준비하는데 1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보통 6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단, 시험 도중에 결격 사유가 발견될시 6분이 안되어도 시험이 종료되게 된다.
         (b) 구성된 모델이 안정적인 명확한 이유를 대고 설명하라. (3 points)
         y = a(x-30) ( 30 < x < 90) y = b(x-110) (90< x < 110) 형태의 그래프로 90 점에서 교차하는 그래프임
         (a) (5 points) Peak Value 구하기 - '''그래프의 가장 높은 점의 높이를 구하라는 문제로 파악했음. pdf 전체의 넓이가 1이라는 사실을 이용하는 문제'''
         (b) (5 points) Expectation 구하기 - (계산이 굉장히 저분함. 소수점 난무)
         (a) (5 points) Arena에 나오는 4가 타입의 모델 설명
         2) 부족한 시간, 랜덤함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하고, TD 의 기대치를 구했다. 대충 구해보니 7.55 분가량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좌우 대칭형으로 가정했기 때문에... -_-) 따라서 한 패거리의 실기 시험합격자의 최대 인원은 40명 소요되는 시간은 총 5시간이만 SQMS 모델이 큐잉에서 최대의 효율을 발휘 할 수 있으므로, 양쪽의 서버에 반씩을 나누어서 시험을 보면 2시간 반가량이 필요하다고 판단. 필기가 종료되는 시간은 10:00 + 2:30. 14:00 + 2:30 따라서 당일의 시험이 완전히 종료되는 17:00 분 안에 시험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모델은 안정하다고 적긴적었다. -_-;;
  • NeoZeropageWeb . . . . 9 matches
         제로페이의 루트를 트랙백 센터로 만들고
         제로페이 개인의 블로그를 이 트랙백 센터에 글을 던는 형태로 운영하게 만듦
         태터 1.0 출범과 함께 다중 사용자의 원이 가능한 것을 이용함
         모든 제로페이 회워은 blog.zeropage.org/id 의 형태로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게됨
         뭐가 좋을까? ㅡㅡ? 쉽기는 3번이 가장 쉽고... 재미있기에는 2번이 가장 재미있고 독특한 형태가 되 않을까 생각하는데...
         흠 누가 블로그를 만든다고 했던거 같은데 --? [아잉블러그] 이건 어떻게 된건... - [eternalbleu]
         위에꺼 어떤 것을 하든 위키에 내장할 수있도록, 뭐 매크로로 원할수 있게 하면 좋을듯,, 예를들어서 특정 문법을 쓰면 게시판이 하나 생기는거다. -_-;, 특정 문법을 쓰면 트랙이 원되고,, 태터툴즈가 오픈소스면 그 부분만 가져다가 매크로로 제작하는것도 좋을듯... 매크로로 넣는것은 소스 이해 안해도 상관 없으니깐 ~ - [(namsang)]
  • NumberBaseballGame . . . . 9 matches
         (한번쯤 해보시 않았을까나...^^;;;)[[BR]]
         3.완전히 숫자가 일치하 않으면 계속 합니다.[[BR]]
         조금 더 문제 정의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올라온 몇 개의 코드들을 살펴볼 때 명확한 스펙이 잘 전달되 않은듯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다음의 경우에 스트라이크와 볼은 각각 얼마인가요? 혹은 어떤 에러 메시를 출력하나요?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에 넣어 주세요.
         ||장은|| . || . ||C||["NumberBaseballGame/은"]||
         반대로, 사용자가 숫자를 부르면 컴퓨터가 맞추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두 가를 합하면 컴퓨터와의 대결이 됩니다. ^^ (그런데 거의 이기기가 불가능합니다.) 소스는 [http://my.netian.com/~sshiskom/file/python/baseball.py 여기]에.
  • PNA2011/서지혜 . . . . 9 matches
          * p-camp는 무엇인 모르겠다
          * 입으로 이러니 저러니 싸우 말고 한번 실행해보자. 그 다음 다시 얘기해봐요:)
          * 부정하 말고 상상해보자
          * 의견을 받았을 때 구현을 생각하 말고(머리아프잖아요) 일단 아이디어들을 수용한 다음, 선택하고 구현은 그 다음에~
          * '''비전을 간직하고, 실수에서 배우고, 계획을 변경하기를 두려워 하 마라'''
          * 회고중 만난 어떤 사람은 가까운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미래에 대해 생각하 않게 되었다고 했다. 우연하게도 비행기 날리기로 이 사람의 미래일기를 받았는데 백였다(고심하다가 무언가 쓴 말이 "없음"이었다). 자신의 미래를 대하는 이 일관성이 나에게 충격이었다.
          * 회고에 대한 회고 : 왜 나는 좀더 일찍 이런 활동을 하 않았나 하는 열등감을 가고 있었는데, 동기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어떤 좋은 정보를 주어도 쓸모가 없다는 것을 깨달음.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9 matches
          *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I/O 작업을 CPU가 담당하 않는 것인가? CPU 내부 ALU와 I/O 작업 회로가 따로 있는 Independent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것인가?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process, cpu가 processor를 의미하신 것 같군요. process는 실행되고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 인스턴스이며, thread는 a flow of control입니다. 즉,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제어 흐름이 존재하느냐(*-thread)와, 하나의 컴퓨터에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그램 인스턴스가 실행되고 있느냐(*-process)로 생각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multi-processor(multi-core)는 말 그대로 동시에 물리적으로 여러 개의 흐름을 처리할 독립적인 처리기가 병렬로 존재하느냐입니다. 위에 제시된 예는 적절하 못한 것 같습니다. - [변형진]
          * 어느 바쁜 음식점(machine)입니다. 두 명의 요리사(processor)가 있는데, 주문이 밀려서 5개의 요리(process)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어떤 한 요리는 소스를 끓이면서(thread) 동시에 양념도 다고(thread), 재료들을 오븐에 굽는데(thread) 요리를 빠르게 완성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동시에 합니다. 한 명의 요리사는 특정시점에 단 한 가 행위(instruction)만 할 수 있으므로, 양념을 다다가 (context switching) 소스가 잘 끓도록 저어주기도 하고 (context switching) 다시 양념을 다다가 (context switching) 같이 하던 다른 요리를 확인하다가, 오븐에 타이머가 울리면(interrupt) 구워진 재료를 꺼내어 요리합니다. 물론 두 명의 요리사는 같은 시점에 각자가 물리적으로 서로 다른 행위를 할 수 있으며, 하나의 요리를 두 요리사가 나눠서(parallel program) 동시에 할 수도 있습니다. - [변형진]
          * 오오.. 이렇게 비유를 할 수 있다니 예술스럽네 - [서혜]
          * 음식점 비유 재미있네요. 표절해야 ㅋㅋ 저는 픽사빠니까 라따뚜이로 바꿀거예요. - [김수경]
          * 예제 읽으면서 마치 헤드 퍼스트 책을 읽는듯한 느낌을 받았다..ㅋㅋㅋ - [송훈]
  • RegressionTesting . . . . 9 matches
         소프트웨어가 개발됨어 감에 따라, 문제의 재출현은 불행히도 아주 일반적인 경험이다. 때때로, 그것은 고친 것이(fix)가 나쁜 보정 작업(poor revision control practice)들에 (혹은 revision control에서 사람의 단순 실수) 의하여 사라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렇만 바로 문제에 대한 고친것이 존재하면, 소프트웨어는 '''깨기 쉬워(fragile)''' 해진다.- 만약 어떠한 다른 변화가 프로그램에 가해면, 고친 것(fix)은 더이상 동작하 않는다. 결국, 문제를 잘 알 못한 상태에서, 재디자인된 몇가 인자들이 있을때, 기존의 구현의 인자들 속에서 재디자인된 부분에서는 동일한 실수들이 발생할 것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개발 시점 중에는 버그를 고쳤을때 훌륭한 방법인가, 버그가 재작성되거나, 버그가 프로그램상의 하부 변화 이후에 규칙적으로 실행되는 '''드러내는 테스트'''에 대하여 훌륭한 실행 방법들을 제시한다. 몇몇 프로젝트(내 생각에 Mozilla경우, Eclipse도 같은 시스템)는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자동적으로 모든 RegressionTesting들을 규칙적으로(보통 하루나 주말단위로) 실행하고, 조사하도록 세팅되어 있다.
         RegressionTesting는 ExtremeProgramming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에서 매번 마다 모든 소프트웨어 패키들에 대하여 광범위하고, 반복적이고, 자동화된 전체 소프트웨어에 테스트를 통하여 그러한 디자인 문서들이 교체된다.
  • RonJeffries . . . . 9 matches
         왜이리 찔리는. -_-; 특히 마막문장..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가끔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가를 간과하게 되는 경우가 많게 되는라서.. ^^;
         이거 늦게나마 읽어보는데..암튼 허황된 일에 삽질하 말라 회사임원들에게 득이되는 일을 하고 그들이 알수있게 일을 잘해놔라.. 처럼 들리는건 왜일까 --a --이혜영
         이 글은 프로그래머가 아침마다 암송할 가치가 있 않나 합니다. --JuNe
         RonJeffries 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로는 그의 글 스타일때문일런도 모르겠다. 또는, XP 메일링리스트에서의 그의 답글 뒤 맨 마막 짧은 한줄때문일도 모르겠다. 때때로 뒤통수를 한대 때리는 유쾌한 깨달음을 준다. --["1002"]
         RonJeffries의 글은 단순하고, 담백합니다. 심오한 티를 내려고 하도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심오하고, 또 파워풀합니다. --JuNe
  • SeparatingUserInterfaceCode . . . . 9 matches
         전에 TDD 기사 썼을때 읽으면서 굉장히 감명깊었던 구절. 디자인에서 로직/UI 분리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를 아주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말해준다. 개인적으론 RefactoringBook 을 읽었을때보다 이 글을 본 것이 더 충격적이였던것으로 기억된다. (특히, RefactoringBook 을 읽었을때보다 상대적으로 디자인에 대한 식이 더 있었을때임에도 충격이 더 컸음에.) :
         도메인모델로부터 프레젠테이션 부분이 분리되었을때, 도메인 코드의 어떠한 부분도 presentattion 코드와 관련이 없도록 해야 한다. 그리하여 만일 WIMP GUI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했을때 당신은 WIMP 인터페이스를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command line interface 로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WIMP 코드로부터 어떠한 코드도 복사하 않고.
         이는 UI 부분에만 적용되 않는다. 일종의 InformationHiding 의 개념으로 확장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응용할 수 있 않을까.
         도메인모델로부터 퍼시스턴스 부분이 분리되었을때, 도메인 코드의 어떠한 부분도 퍼시스턴트 레이어 코드와 관련이 없도록 해야 한다. 만일 MySQL Repository을 작성했을때 당신은 MySQL 인터페이스를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Flat File Repository interface 로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MySQL 코드로부터 어떠한 코드도 복사하 않고.
         너무 이상적이라고 말할 모르겠만, DIP 의 원리를 잘 킨다면(Dependency 는 Abstraction 에 대해서만 맺는다 등) 가능하 않을까 생각. 또는, 위에서의 WIMP를 그대로 웹으로 바꾸어도. 어떠한 디자인이 나올까 상상해본다.
  • SnakeBite/창섭 . . . . 9 matches
          * 거 있죠? 뱀이 뭐 먹으면 길어다가 몸이나 벽에 부딧히면 끝나는 게임. ^^
         DeleteMe) 이거 혹시 옛날에 퀵베이직에 있던 뱀게임인가 그거냐? 그거 막판까 갔었는데 도저히 못깨겠드라.--;[[BR]]
          * 끝 -- 3.3 뜻하 않던 일들이 생겨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개강전으로 미룬다. 그때까도 못하면 더이상 미루 않는다. --;
          * 2.16 까: 쥐그림 그림. -_-
          * 2.21 까: 키입력 받고 움직임. 그러나 스스로 안 움직이고 바깥에 나가면 에러날뿐더러 자취가 안 없어짐. 먹이 먹어도 아무 이상 없음. 먹이도 다시 안 생김. -_-
         DeleteMe) 쓰레드까는 힘들텐데... 그냥.. 멀티미디어 타이머로 때워.. ㅡ.ㅡa --선호 [[BR]]
  • TermProject/재니 . . . . 9 matches
         = 작성자의 페이 =
         허접하만...^^
          else error(); // 잘못 입력하였을 경우 에러메시를 출력하는 함수 호출
          cout << "n종료하겠습니다.nn"; // 종료 시 종료 메시를 출력함
         void menu1() // 1번 메뉴 : 사용자가 정한 과목을 입력순에 따라 화면에 출력함
         void menu2() // 2번 메뉴 : 사용자가 정한 과목의 성적순에 따라 화면에 출력함
          error(); // 잘못 입력하였을 경우 에러메시를 출력하는 함수 호출
          for (i = 0 ; i < 3 ; i++){ // 각 과목의 평균과 총 평균은 변수를 사용하 않고
         void error() // 메뉴를 잘못 입력하였을 경우 에러 메시를 출력하는 함수
  • TestDrivenDevelopment . . . . 9 matches
          === TDD를 하면서 언제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 ===
          사람마다 다를것 같긴 하만, 나의 경우는 테스트를 작성하기 전 TODO List 를 작성할때 가장 고민을 하고 시간이 오래걸린 것 같다. 뭘 만들것인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 않은 상태에서는 도대체 '뭘 해야 할,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할'를 모르기 때문. :) 한편, 만일 TODO 리스트 작성시 시간이 너무 체된다 싶으면 빨리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하나(Test 디자인)' 이란 질문을 하고 테스트를 작성해보는 방법을 추천. 저 질문이 앞에서의 '뭘 할까?'라는 질문의 모호함을 보완해주기 때문. 무엇을 해야 할 감이 안올때는 가장 간단한 Input-Output 을 서술해봄으로서 조금씩 구체화시켜나갈 수 있음. '예제에 의한 구체화'란 방법은 참 유용함. --[1002]
         테스트를 작성할때엔 '이미 완성되어있는 잘 된 API' 를 상상하며 작성한다. 잘 만들어진 API는 같은 일을 하더라도 직접 호출해줘야 하는 함수의 갯수가 적고 이해하기 편하며 '무엇'을 해주는 그 메소드가 말해준다. 적게 코드를 써도 많은 일을 해주는것이다. 그리고, 테스트로서 컴퓨터의 컴파일러에게 코드작성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묻고,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그리고 구현하고, 다시 구현된 코드를 Refactoring 한다.
  • UploadedFiles . . . . 9 matches
         {{{[[UploadedFiles]]}}} : 현재 페이에 첨부된 파일 목록을 보여준다. pds/현제페이이름/* 하위의 모든 파일 목록을 보여주게 된다.
         {{{[[UploadedFiles(페이이름)]]}}} : 정된 페이에 첨부된 파일 목록을 보여준다.
         /!\ UploadedFiles 플러그인은 액션과 매크로를 동시에 원하므로, 주소창에 {{{?action=uploadedfiles}}}를 덭붙여 주면 그 페이에 첨부된 파일을 보여줍니다.
         모니위키는 업로드된 파일의 검색(이름 및 내용)을 원하 않습니다.
  • WinCVS . . . . 9 matches
          ''DeleteMe 맞는 이야기인가요? ["sun"]의 기억으로는 아닌것으로 알고 있고, 홈페이의 설명에서도 다음과 같이 나와있습니다. 'WinCvs is written using the Microsoft MFC.' '' [[BR]]
          WinCVS 1.3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Python언어가 필요하다. Python이 없이는 WinCVS는 동작하 않는다.[[BR]]
          ''WinCVS 의 쉘에서의 직접 커맨드 입력기능을 이용하려면 이전 버전에선 TCL, 최신버전에서는 Python 을 이용합니다. 하만, 설치 안해도 WinCVS 의 주기능들은 이용가능한걸로 기억합니다. --["1002"]''
          1.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첫 화면을 보자. 무심코 나쳤다면 Ctrl+F1 또는 Admin - Preference 를 보자.
          - 여기서 모듈을 리스트의 형태로 표시해주 않기 때문에 직접 수동으로 이름을 넣어주어야 한다.(약간은 불편하다.)
          3. 연필 그림의 작대기가 면서 편집 가능한 상태로 간다.
          5. 파일을 모두 편집한 후에는 Trace - Unedit(툴바의 우개그림)을 선택하자.
          급하게 이것저것 눌러보느라 아직 알아내 못한 기능이 많다.
  • Z&D토론/학회현황 . . . . 9 matches
          * 99 상민, 석천, 덕준, 환(휴학), 보원(군), 종필(군) 해성(휴학), 정욱(병특), 진균(병특)
          * 00 광식, 영현, 혜영, 혜(휴학), 봐라(휴학?)
         DeleteMe) ZeroPage 도 OB 회원님들 다 적을까요? 겹치시는 분들도 많고 (01 중에서도 또한 같은 현상).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만,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에 대한 파악이라고 할 때, 통합 뒤의 학회를 실질적인 운영을 주도하는 사람들 위주로 적는게 낫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휴학, 군복무를 표시한 이유도 같은 이유입니다.) -- 석천
         DeleteMe) OS까 다 적을필요는 없겠죠. 젤 위에도 적혀있듯이 통합뒤에 학회를 주도하실 회원님들 위주로
         적어보요.. 현재 학회에 관심을 보이 않는사람도 제하구요.
         DeleteMe) 당연 위 사람들중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사람과 관심있는 사람을 정리해서 보여줘야 될것같네요. 즉 명단에서 관심을 보이 않는 사람은 제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요. - 김수영
  • ZeroPage회칙토론 . . . . 9 matches
         페이를 어설프게 만들었으니 회칙 만들기 토론을 해봅시다
          * 이제까의 자유로운 제로페이의 문제점
          ["neocoin"]:그거 어디에 있는 아시는 분? --상민
          ["neocoin"]:설마, 그렇게 까는 필요 없겠 회원 자격 상실 조건과, 정모 만 확실하게 정하면 더 이상 무슨 규칙이 있겠냐 --상민
         각 항목에 몇조 몇항을 두는 이유는 index가 용이하라고 있는것이겠만, 이 상황에 경우는 그리 필요없을것이라 생각함.--석천
         회칙의 강제성만 부여된다면 기본적인 것들(위에 나온 것들)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
         엘레베이터에 붙였다가는 금방 떼어저 버리더군요. 1층 엘레베이터 옆이 낫겠요? --[Leonardong]
  • [Lovely]boy^_^/영작교정 . . . . 9 matches
         === 누가 이곳에 마막까 있었는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 음.. 요건 뭐가 문젠 잘 모르겠군
         === 그 기차가 우리를 목적 실어 날랐다. ===
         === 나는 그 같은 불쾌한 싸움후에 떠나 않을수 없었다. ===
          * 크윽..--; 모음 앞에는 an이란걸 망각하다니.. battle이 명사니까 형용사형이 와야했는데..--; 왜 그랬--;
         === 그 죄수의 행동은 왜 그가 사회에서 위험한 존재인를 보여준다. ===
  • snowflower/Arkanoid . . . . 9 matches
         3번을 구현하기 위해서.. 생각을 여러가로 해 봤다. -_- 충돌처리는 난번 만들때에도 완벽하 못했기에.. [BR]
         이번에야 말로 완벽하게 하자고 했는데, 100점은 아니만 85점의 결과는 나왔다.
          3. 스테이는 소스 내부에 추가 가능
         내일도 놀말고 파이팅!
         문득... 다른 사람의 프로젝트 페이에 가 보았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것들. 객체향, STL... 그렇게.. 왠 뒤로 밀리는 느낌이다.[[BR]]
  • 공업수학2006 . . . . 9 matches
          * 전주 연습문제 풀이, 당일 수업중 이해되 않는 부분 같이 생각하기, 설명부족한 부분 찾아오기
          * 각: 10분에 1000원 ~5000원까
         * 06/04/06 : 금요일 금그때 행사 관계로 목요일에 실시
         == 답안 ==
         이번 모임은 5시에 시작하면 어떨까요? [금그때2006]때문에 6시에 시작한다면 저는 중간에 나가야 하거든요. 한 시간 당기면 모두 같이 [금그때2006]에 갈 수도 있고요. -- 휘동
         회식 날짜 정해보아요.;; 이러다 그냥 나가겠어요ㅠㅠ 7월 14일 금요일인데 어때요?
          언제나 OK 못모이면 서버로 들어가는 거 머 ㅋㅋㅋ - [eternalbleu]
  • 그남자네집 . . . . 9 matches
         기숙사로 돌아오는 길에 읽다가 중단하고 빌려서 들고 온 책이다. [아주오래된농담]만큼 긴장감 있는 전개는 아니만, 루한 서론을 넘기면 슬슬 재밌어진다. 소설인 자서전인 헷갈리게 인물, 시대, 배경을 모두 사실처러 꾸며놓았다. 그래서인 오히려 일일드라마 같은 느낌은 덜하다.
         "전적인 몰두가 사람을 얼마나 치게 하는 알고 있었다.". 그렇다. 이럴 땐 도덕경이 생각난다. 잔을 비워야 그 구실을 한다던가. 마음 속 감정을 가득 담아놓은 들, 언제까 그 상태를 유할 수는 없다.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2차 . . . . 9 matches
         int send_m(int client_socket,char arry[])//메세 전송
          //로그인 도중 메세가 전송되는 것을 방,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완료하는 것을 기다린다.
          send(client_socket,buff_snd,strlen(buff_snd)+1,0);//메세 전송을 허용함.
          * 동시접속 최대 20명까 가능
          * 아이디 최대 100개까 생성 가능
          * 메세 작성 중, 다른 유저가 메세를 보낼 시 작성 중이던 부분이 보이 않음.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9 matches
         김민경 : 마막날, 처음 테트리스 만들기, 그리고... 신기한 채팅창만들기! ... 테트리스는 뭘해야할 너무 막막했어요~ 채팅창만드는것도 마찬가? 였만 흥미로운 내용+ㅁ+ 내일 LT가 매우 걱정되요.ㅠ 이뿌듯함
         [허아영] : 카드게임, 테트리스, 네트워크. 모두 짤 실력은 못되었만, 재미있었다. 공부해서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함을 절실히 느낀다.
         [이동현] : 게임을 이용하여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가게 한점이 좋았다.
          난이도를 조절하 못했다. 생각보다 원카드에 많은 시간을 보내버렸다. 무언가 재미있게 진행하 못했다.
          원카드 만들기는 실제로는 두사람이 서로다른 부분을 짜서 전체적인 시간을 줄이는 것이었는데, 대게 같이짜는 경우가 많았다. 그 점으로 미루어 볼때 설명이 잘 전달되 않은것 같아서, 원하는 점을 명확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 데블스캠프2011 . . . . 9 matches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 1 || [송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8 ||
          || 2 || [송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조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9 ||
          || 7 || [송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황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이승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 Git-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How To Write Code Well] || 2 ||
          || 8 || [송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황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서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루비]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How To Write Code Well] || 3 ||
          || 9 || [송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Play with Java] || [:상협 남상협]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Machine-Learning] || [윤종하], [황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Esolang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 [서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루비]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Cryptography Cryptography], 회고 || 4 ||
         [데블스캠프], [2011년활동도]
  • 말없이고치기 . . . . 9 matches
         [위키위키]에선 누군가가 별 말을 남기 않고 뭔가를 수정하거나 삭제를 한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그 사람이 경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만, 오히려 의도적인 경우가 있다.
         게다가, 남의 오류를 드러내고 이에 대해 반박을 하는 것은 결국 필요없는 ["ThreadMode"]의 글을 남겨서 처음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시간 낭비를 하게 할 수 있다. (see also NoSmok:질문우기)
         또한, 맞춤법을 바로 잡아주는 것과 같이 명백한 것이라면 ["말없이고치기"]를 하는 것이 훨씬 좋다. 그렇 않으면 그걸 바로잡기 위해 서로 말을 주고 받는 사이에 부대비용이 더 커질 수 있다.
         누군가가 별 말 없이 삭제나 수정을 한 것을 봤다면 흥분하 말고, 차분히 왜그랬을까를 생각해 본다(NoSmok:ToDoIsToSpeak). 고친 사람도 최소 나만큼 이성적인 인간일 것이라는 가정하에. (NoSmok:TheyAreAsSmartAsYouAre)
         이 방법은 사람들이 충분히 사려깊다는 것을 전제할 때 이뤄며, [말없이고치기]를 핑계로 독불장군식으로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는 것을 정당화 해서는 안된다. 결국 [말없이고치기]도 궁극적으로는 의사소통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특히 WikiMaster들이 많이 행한다. OriginalWiki의 WardCunningham 경우는 "이건 이래야 한다"는 식의 말을 특정인에게 직접 하는 일은 별로 없고, 대신 그 규칙을 어긴 글이 있을 때마다 일일이 찾아가서 단순히 그 오류만 고쳐준다 -- 말하 않고 스스로 행함으로써 "보여주는 것"이다(NoSmok:LeadershipByShowing). 그러면 당사자는 이를 알아채 못하고 처음 몇 번은 계속 실수를 할 수 있만 어느 순간에 스스로 깨닫고 학습( NoSmok:동의에의한교육 )하게 된다.
  • 문자열검색/허아영 . . . . 9 matches
         어쩌다가 이렇게 길어게 됐는 모르겠다.
         여튼 처음 문제를 접했을 때 연필을 끄적거리 않았어서 후회가 생긴다.
         연필을 잡 않으면 시간이 배로 드는것 같다.
         앞으로 실수하 않게 데블스캠프때 배웠듯이, 건축에 있어서 설계를 작성하는것은 중요한 것 처럼
         다음은 o와 i.. 다르기 때문에 found 이 0이 되어서 찾 못했음을 알린다.
         만약에 첫 글자 부터 동일하 않다면 비교도 하 않고도 찾못함을 알린다.
  • 문제풀이/제안 . . . . 9 matches
          * 단순한 프로그래밍 언어 식 획득 이상의 무언가의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시작.
          * 모든 문제는 제목과 함께 [문제풀이]페이에 링크가 모인다.
          * 문제 페이는 "문제풀이/회차" 의 형식으로 만들고 이 페이에 연결을 걸어둔다.
          * 하나치게 높거나 낮은 수준의 문제가 업로드 되었을 경우. 의견을 조율하여 새로 올립니다.
          * "문제풀이/회차/답안"로 페이를 꾸민다.
          * 답이랄게 따로 없다.
          * 알려진 한가의 코드를 공개한다.
  • 반복문자열/김대순 . . . . 9 matches
         웬 함수를 굳이 쓰 말아야 하는 코딩 같은..ㅡㅡ; 헬미~~!!
         변수명, 함수명을 정할 때는 항상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 변수이고, 어떤 일을 수행하는 함수인를 명확히 나타내는 이름을 쓰세요.
         위와 같이 함수명을 y()로 해버리면 다른 사람이 함수원형만 보고는 뭘 하는 잘 모르겠죠? - 도현
         '''++'''을 쓰는 경우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은 함수에 값에 의해 전달을 하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하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 [Leonardong]
         re-적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소값으로 넘길때 int형 주소에 +1을 하게될 경우 4바이트를 건너뛴 주소의 값을 출력하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가 나오요..^^;-대순-
  • 반복문자열/허아영 . . . . 9 matches
         하는 김에 위의 코드까 차이점을 생각해보길. --재동
          다음부터는 저런 형태가 아니라... 위의 코드와 어떤점에서 다른건... 한번 생각 해 보라는 소리인듯... - [이승한]
         (짤때 CAUCSE와 5를 상수로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을 해보긴 했만서도, 전역변수가 이유없이 늘어나는걸 안좋아 하는데..
         거기다 역변수로 하면 각 함수에 넣어버리니 수정하기가 힘들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해버렸건만..;;)
         CAUCSE 문자열도 함수 입력으로 넣어 주면 좀 더 변화하기 쉬운 소스가 되. 그리고 message나 messages 같은 함수 이름도 좀 더 명확하게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나 같으면 밑에 처럼 풀 거야. 함수로 추출해 낼 때는 의미 단위로 추출하는 게 좋아. 그래야 함수 이름을 을 때 편하. 역으로 함수 이름을 짖기가 힘들다면 잘못된 설계가 되는거. --재동
  • 새로운위키놀이 . . . . 9 matches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방법인 [위키설명회2005] 행사중에 실시하는 놀이의 종합페이
         동시 수정시에 에러가 나기때문에 페이를 계층화 시켰습니다.
         팀별로 페이가 있다. 그 페이에 팀원들의 프로필 페이를 링크시켜두고.
         각 팀원들은 팀 페이를 중심으로 각각의 팀원들의 페이에 글을 남긴다.
         10여분 정도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에서 좋은 페이 찾아보고 이야기 해보기.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9 matches
          * increment/decrement, postfix/prefix: 이거 모르면 곧바로 질문합니다. 저 자는데 깨워도 되요(물론 ~~안~~못 받겠만)
         -decrement operator는 위와 동일하만 1씩 빼준다
         == 학생: 김연 ==
         i++와 ++i는 단독으로 쓰일때 동일하
         %는 나누고 나머.
          * 그러니까 복습해야 ㅋㅋㅋ - [윤종하]
         봉봉교수님한테 배울때 뭔소리인 이해불능이었던
         i++은 일딴 보여주는건 i값이만 , 사실은 그 값에 1이 저장된형태.
         나머 사칙연산은 + - * / 역시 수학과 같은의미 !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9 matches
         쉬운 것 같만 쉬운 반 아홉번째 모임입니다~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배열 나가기 전에 포인터를 나가보았습니다. 변수와 포인터를 비교하며 가르쳐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용운이의 질문 덕분에 *(애스터리스크) 연산자가 뜻이 모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곱하기랑 주소참소를 구분하 않았을까요? 의문이군요. 배열하고 포인터는 어차피 다른 개념이라, 기본적인 개념은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도 상관없네요. 앞으로는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야겠습니다. 왜냐면 맛있는 걸 먼저 먹어야 기분이 좋으니까요? - [박성현]
          * C 언어의 주요한 특징인 포인터를 배웠습니다!! 역시 포인터를 보면 반갑기도 하만 반갑 않기도 했습니다 ㅜㅜ. 역시 포인터는 사랑할 수 없는 대상이군요... 요태까 날 미행한고야? ㅜㅜ
         포인터曰 "물논. 그리고 짜네가 또망가료는 굿또 알고잇치. 논 자유의 모미 아냐. 여태까 그래 와꼬, 아패로도 개속!" - [장용운]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9 matches
          printf("올바르 않은 입력입니다. 그냥 쳐맞으세요\n");
          printf("계좌를 생성하는 폐이입니다.\n");
          printf("입금을 하는 페이입니다.\n");
          printf("출금을 하는 페이입니다.\n");
          printf("계좌정보를 조회하는 페이입니다.\n");
          default : printf("이상한거 입력하마용\n\n\n");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9 matches
         4. c1부터 c2까의 문자 출력하기
         4. c1부터 c2까의 문자 출력하기
         4. c1부터 c2까의 문자 출력하기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어깨가 빠는줄 알았어요..유.유 왜냐면 제 노트북을 가져왔었거든요. 제 노트북으로 신나게 프로그램 4개를 ㅉㅏ 보았습니다. 아우토 샘이 힌트를 좀 주셨만, 그래도 스스로 생각해서 해보아서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매우 무긍무진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프로그램인데 성준이아 소스코드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하하.. 신나요신나 WoW~~ 앞으로 프로그램 많이 짜보며 연습하고 복습도 열심히! 질문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룰루랄라
          * 아 왜이렇게 머리에 안들어오. 눈으로 보는거랑 직접하는거랑 너무너무 다른것 같습니다. 역시 코딩은 많이해봐야 제맛인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미리 책을 읽고 개념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해와야할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9 matches
          * 6피에서 진행하는데, 일자형 구조라 생각보다 진행이 쉽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컴퓨터 구조부터 연산자까 짚었습니다.
          * 수업 막바에 용승이 형이 조언을 해 주셨는데, 좋은 방법인 것 같아 다음 수업 때 부턴 다른 방식으로 수업 해보려 합니다.
          * while문을 통해 1~10 까 출력시키는 구문을 작성하고, 이를 통해 for문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 2명이 말도 없이 나타나 않아따! (팀플 때문이라고 합니다.)
          - 시험 점수를 입력받는데, 90점 이상이면 A, 80점 이상이면 B, 70점 이상이면 C, 60점 이상이면 D, 50점 이하이면 F를 출력하는 기능을 만들고, 사용자가 -1을 입력할 때 까 계속 반복될 수 있도록 하세요.
          * 역변수, 전역변수, 정적변수
          * 역변수가 다른 함수에서 접근이 불가능한 이유와 call-by-value
          * 메모리의 구성(코드 영역, 데이터 영역, 스택, 큐)과 변수의 소멸 시점, 역변수의 스택 생성과 제거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 . . 9 matches
         처음 읽었던 때를 대학교 2학년 가을학기로 기억한다. 어디서 봤는 기억나질 않만(금은 찾을 수도 없다) " [ProgrammingPearls]라는 책이 있는데, 연습문제를 다 풀어보는데 6개월이 걸렸다"라는 서평을 읽은 후(들었는도 모르겠다) 한 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봄학기에 자료구조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던 터라 자신감마저 가고 원서를 읽기 시작했다.
         1장 본문을 다 읽고 연습문제를 보았는데, 연필로 조그맣게 체크가 되어 있었다. 누가 풀어본 것인 몰라도 나도 한 번 풀어봐야겠다는 의욕이 솟구쳤다. (아직도 그 연필 자국이 남아있을 것이다.) 하만 2장도 채 못 보고 반납기한이 다가오니까, 빨리 다 읽고 싶은데 이걸 언제 다 읽냐는 조바심이 났다. 그렇게 번역서와 원서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번역서를 샀다.
         내가 산 책은 군대간 동기 녀석한테 빌려줬다. 하만 어렵다고 안 본댄다. 부대에 프로그래밍 하다 온 사람도 조금 읽다가 그만뒀댄다. 어투가 건방다나.
  • 서지혜/2011 . . . . 9 matches
          * 자꾸만 각 결석을 하게됩니다
          * 끔찍합니다. 벌써 개강까 1주일 밖에 안 남았습니다.
          * 3월이 빨리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해야할 일이 생기면 바로 시작합시다. 나중에 잊말고..
          * 심신이 쳐있었는데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활동을 하니 개운?! 충전이 되었어요!
          * 열정은 남아있는 열정으로 충전할 수 있다 - 시프스를 다시 생각하다에서
          * 요구사항 모두 구현한거 아니만 데모했으니 더 손 안대겠..
          * 뭐했다고 벌써 개강 1주일째!!
  • 성당과시장 . . . . 9 matches
         [http://kldp.org/root/cathedral-bazaar/cathedral-bazaar.html 성당과시장] 에서 논문 번역문을 읽을 수 있다. 논문 발표후 Eric S. Raymond는 집중 조명을 받았는데, 얼마 있어 금은 사라진 Netscape 가 자사의 웹 브라우저인 Netscape Navigtor를 [http://mozilla.org 모질라 프로젝트]로 오픈 소스시켜 더 유명해 졌다. RevolutionOS 에서 실제로 Netscape의 경영진은 이 결정중 이 논문을 읽었다고 인터뷰한다.
         이듬해 Eric S.Raymond 는 [http://kldp.org/root/gnu/cb/magic-cauldron/ 마법의 솥] 이라는 오픈소스의 구체적인 사업 형태 대한 논문을 선보인다. 그리고 이후 [http://zdnet.co.kr/news/enterprise/article.jsp?id=69067&forum=1 독점SW vs. 오픈소스「뜨거운 경제 논쟁] 같이 아직까도 꾸준한 논쟁이 이루어 진다.
         그외에도 [http://kldp.org/root/gnu/cb/homesteading/homesteading.ko.html 인권의 개간], [http://kldp.org/root/gnu/cb/hacker-revenge/ 해커들의 반란]이라는 논문도 있다. [http://kldp.org/root/cathedral-bazaar/cathedral-bazaar.html 성당과시장], [http://kldp.org/root/gnu/cb/homesteading/homesteading.ko.html 인권의 개간], [http://kldp.org/root/gnu/cb/magic-cauldron/ 마법의 솥], [http://kldp.org/root/gnu/cb/hacker-revenge/ 해커들의 반란] 순으로 씌였다.
         대략 정리를 해보자면 책의 이름 그래도 성당과 시장이라는 것이 무엇인를 알아야 할 것이다.
         || 성당 || 찬란한 고독 속에서 일하는 몇 명의 도사 프로그래머나 작은 그룹의 뛰어난 프로그래머들에 의해 조심스럽게 만들어고 때가 되어야 발표할 수 있는 엄숙한 성당 건축 방식 ||
         || 시장 || 일찍, 그리고 자주 발표하여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위임하고, 뒤범벅된 부분까 공개하는 그런 스타일은 서로 다른 의견과 접근 방식이 난무하는 매우 소란스러운 시장 같은 분위기 ||
         결국 이 책은 2가 형태의 개발 방식에 대한 접근 법을 제시한 책이며,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아마도 시장 방식일 것이다. Open!!!
         물론 나는 않 읽었만 ㅋㅋ;;
  • 세여니 . . . . 9 matches
         이름은 세연, 학번은 00 이요^^ [[BR]]
         전공 공부 빼구 다른 하고 싶은게 넘 많만 ..... 우선 이 두가[[BR]]
         뭘 써야 할 몰라서 계속 빈페이로 놔뒀었는데 드뎌 오늘 완성했군[[BR]]
         최근 바뀐글에 올라가서 사람들이 읽게 된다는게 걱정되기두 하만 이것저것 쓰다 보니 잼있네[[BR]]
         개강 했만 아직두 헤매구 있어, 에궁
          * 오홋! 저위에 "BOOK"이라고 써있는데 가보니 책들이 소개 되어 있네요!(를 보아하니..)..금 '서양문화사'라는 과목을 듣는데 누나두 재밌게 들으실듯 하네요!! C++을 어쩌다 말려서 안듣고 듣게 된 과목인데..별로 후회안합니다! 나중에 들으세요! ^^ - 정훈 -
         ["홈페이분류"], ["ZeroPagers"]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9 matches
         책이란 책은 다 찾아봐도 간단한 설명뿐 자세한 건 알 못해서 아쉽다.
         kbhit()이란 함수 인데, 키가 눌러면 1, 안 눌러면 0을 리턴을 한다는 것만을 알아냈다.
          그런데 time()함수를 사용한 방법에는 문제가 있는데 말이..ㅎㅎ
          사실 맨처음에 0 -> 1 이 되는순간이 0초에 극도로 가까울수도, 1초에 극도로 가까울 수도 있다는 거..ㅎㅎㅎ
          다른 함수가 있는걸로 알고 있만.. 뭐~~
          에잇..모르겠다.ㅎㅎㅎ 아영이가 다 해결해주겠..ㅎㅎ 난 잘래~^^ 하루종일 일하고 왔더니 피곤타.ㅎㅎ 그럼 수고 - [조현태]
          음.. clock_t라는 time_t랑 비슷한 변수를 만들고 변수명=clock() 라고하면 프로그램이 시작된 뒤부터 나간 시간이 기록되는군.. 그런데 함수의 특성상 정확한 시간을 나타내는 않는다는 단점이..;;ㅁ;; - [조현태]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9 matches
          * 여러가로 활용도 많이 되고 되게 유명한거 같다.
         = 한글 원은? =
          * 원 된다. 하만 SearchFiles.java 예제 소스를 조금 수정 해야 한다.
          * 쿼리에 별표를 붙이는 이유는 한글은 저기서 사용하는 분석기는 빈 공간을 중심으로 토큰을 나눈다. 한글도 빈 공간을 중심으로 나누는데 우리가 검색 하고자 하는 중요한 것들을 거의 대부분 앞 글자에 나온다. 그렇다고 그 글자만 치면 검색이 안된다. 하만 "*"( 검색에서 모든 문자를 의미하는것) 를 뒤에 붙이면 해당 단어 뒤에 어떠한 단어든 붙어 있는 절들이 검색이 될 수 있다. 현재까는 이러한 방법으로 문제 생기는 것은 없었음.
         || 페이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인덱스에 변경 사항 반영 ||
         관련이 있는는 모르겠만 http://screencast4.sqlonrails.org/video/screencast2_lq.mov 이거 한번 참고해보길 - 임인택
  • 위키놀이 . . . . 9 matches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방법인 [위키설명회2005] 행사중에 실시하는 놀이의 종합페이
         동시 수정시에 에러가 나기때문에 페이를 계층화 시켰습니다.
         팀별로 페이가 있다. 그 페이에 팀원들의 프로필 페이를 링크시켜두고.
         각 팀원들은 팀 페이를 중심으로 각각의 팀원들의 페이에 글을 남긴다.
         10여분 정도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에서 좋은 페이 찾아보고 이야기 해보기.
  • 이연주/공부방 . . . . 9 matches
          2 ∼ 9 까의 구구단을 한 화면에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뭔가 도움이 안될도 모르만;; %d는 그냥 변수에 저장되 있는 숫자의 자릿수를 그대로 받아서 출력하만 %숫자d 같은경우는 안의 숫자만큼의 공간을 우선확보하고 변수안의 수를 읽어드리기 때문으로 알고있심 =0=;; 변수의 자리수가 안의 숫자를 오버해 버릴때의 문제는 나도 모르만;; %.2f 같은경우는 소수점을 2자리까만 표시를 하는게 -_-!!! -[정수민]
          포인터로 배열들의 요소를 적하고 배열간의 자료교환을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등의 참고자료가(각의 영향이군요) ...;;;;;;;;; 고민해보겠습니다...=,.=;
  • 전철에서책읽기 . . . . 9 matches
         시간을 헛되이 보내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전철에서만의 통학 시간이 40분인 나에겐 정말 좋은 습관 --[강희경]
         전철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책이 읽혀 않는다. 전철에서 잠을 자 않으니 잠이 부족해진다. 독서에 집중하다보면 가끔 목적나친다. --[강희경]
         하루에 편도 한시간반정도 하철을 타는데. 부족한 잠과 너무 푹신한 쿠션으로 인해 앉으면 바로잔다. -- [이승한]
          ''하철에서 잠이 드는 것은 일종의 버릇이라고 생각된다. 잠이 오면 서서 책을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단, rollback 이 안되니 주의! :)'' --[Passion]
         작년 1월에 하철을 타며 책읽기를 했는데 한 번쯤 이런 것도 좋을 듯. 나름대로 재미있는 경험. :) Moa:ChangeSituationReading0116 --재동
  • 정모/2003.11.17 . . . . 9 matches
          * 01학번 재동이형의 주도하에 난 토요일(15일)에 참석했습니다.
          * 각자 감상을 적어주세요.(페이를 따로 만들어도 상관없습니다.)
          * 뒷풀이 비용으로 난번에 걷었던 회비(총 2만원)을 썼고, 그때에 걷었던 것도 회비로 치겠습니다.
         ||난 회의||영동 수민||+2만||
         * 재동이형 그때 만원 넘게 쓰셨다면 금 남은 돈 드릴께요.
         * 창재랑 민수가 냈는 아시는 분 있으시면 여부를 알려주세요.
          --;; 직접물어보시면 될것을.. 전 안냈습니다 그때.. 회비가 있는 몰랐네요 다음 회의때 내겠습니다. - 민수.
          음... 그때 돈을 안가고 가서 못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창재
          * 자바 스터디: 무기한 보류. 위키 페이에 끝났다고 써놓기.
  • 정모/2003.11.3 . . . . 9 matches
          * 파이선 스터디: 중간고사 이후로 진행되 않음.
          * JAVA: 흐됨.
          * 원위키와 제로위키를 나눠서 쓰는 것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처음엔 원위키를 쓰면서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그런 의도가 흐되고 있네요. 원위키에 토론 페이 만들어보겠습니다.
          * 행사(고대 컴퓨터 동아리와 연관해서): 난 10/4 시험관계로 행사가 못 했고, 현재 재동이형이 접촉을 계속하고 있는 중으로, 앞으로 그 동아리와 연계되어 행사가 있을 것 같습니다.
  • 0 . . . . 9 matches
          * 홈페이분류 맨 아래를 누르니 이리로 오네요. 이 페이는 그야말로 ZeroPage?! ㅋㅋㅋㅋ - [김수경]
          * 흠 그런데 이 페이 제가 고치기 전까진 없었던 페이인 것 같네요. 근데 다른 페이는 없으면 페이를 만들거나 다시 검색하라고 나오는데 이건 왜 내용은 비어있만 페이는 생성되어 있던 것처럼 나왔?? - [김수경]
  • 정모/2003.4.29 . . . . 9 matches
         3. 홈페이 디자인
         2. 03대상의 행사는 아마도 세미나가 될 듯한데, 그 내용이 책의 내용을 답습하는 것이 될 , 아니면 작년에 했던 것처럼 예제를 풀어보는 것이 될 ,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또한 세미나 인원(3~4명으로 팀을 나눠서 스터디 식이 될 , 아니면 교실 하나에 여러 명 집어넣고 하는 식일)도 아직 정해 않습니다.
         3. 상욱이가 제로페이 홈페이의 디자인을 바꾸자고 하네요. 아마 이것은 PHP스터디가 끝나고 진행될 것 같습니다.
  • 정모/2011.8.8 . . . . 9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원], [김태진], [황현], [김준석], [서혜]
          * 8월 22일 제로페이 로고 사생대회!!
          * SF류 소설을 읽어봤습니다. SF와 판타의 경계가 애매하군요.
          * html5에 있는 Canvas를 이용해 웹 그림판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들 여러가 기능을 추가중입니다.
          * 각자 문제를 정해서 풀어오는 시간이었고, 다음주는 그중에서 괜찮다고 판단된 SOLDIERS를 풀어오기!
          * 1빠 - [서혜]
          * 밥사 - [서혜]
         [정모], [2011년활동도]
  • 정모/2012.6.4 . . . . 9 matches
          * 원금을 방학이 시작될 즈음 받을 예정
          * 정모날짜는 데캠 마막날에 정해집니다.
          * 이번 OMS는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였는데 개인적인 일로 늦는 바람에 앞부분을 잘라먹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_- 그 외의 부분에서는 크게 특별한 일 없이 정모가 진행된 것 같고, 중간에 스터디/프로젝트 부분의 진행 방식을 바꾼 건 꽤 괜찮 싶네요. 사실 스터디들이 반드시 일정 양만큼 진행되는 것이 아닌 만큼 굳이 스터디에 대상을 맞춰서 발표를 하게 하는 것 보다야 뭔가 진행이 있는 사람이 나와서 발표를 하는 것이 좀 더 발표에 유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다음 정모는 아마 한참 나중이 되겠군요. 그 때까 OMS도 잘 생각을 해야 할텐데... - [서민관]
          * 1주일이 났는데 후기가 하나군요.... OMS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저도 그런식의 좀 세련된 그래픽을 구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샘솓았달까요. 다만 7월에는 제가 없으니 8월이되거든 이것저것 해봐야겠습니다. 자.. 제 1학기 정모는 끝이났고, 종강파티 및 데블스까 하고나면 저는 8월 MT때 부활하겠네요 ㅋㅋㅋ - [김태진]
          * 왜 저는 시험전날 이걸 하고 있을까요 ㅠ ㅍ ㅠ 일단 그래픽스쪽뿐만아니라 컴퓨터 전반적인 식이 아직은 부족하만 수학적으로 설명하니 아는게 조금이라도 잇어서 들을만 햇습니다. ㅎㅎ - [김윤환]
         [2012년활동도],[정모]
  • 졸업논문/결론 . . . . 9 matches
         이때까 살펴본 바, django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는 패턴을 대부분 추상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원한다.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하여, 주언어인 python으로 모델만 수정하더라도 데이터베이스에 이를 반영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를 객체로 생각하고, 삽입과 갱신은 객체를 저장하는 것으로, 조회를 객체의 인스턴스를 얻어오는 것으로, 삭제를 인스턴스를 삭제하는 것으로 추상화하였다. 이러한 추상화로 모자란 부분은 사용자가 직접 SQL을 작성할 수 있도록 원하고 있다.
         RoR와 django 같은 경량 프로그래밍 기법이 힘을 얻는 또 다은 이유는, 강력한 표현력을 가진 주언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Ruby와 python은 스크립트 언어의 성격을 가고 있으며, 객체 향 개념과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패러다임을 포함한다. 비록 느려서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하만, 동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서는 ruby와 python같은 언어가 변화를 손쉽게 따라갈 수 있어 적당하다.
         웹2.0은 웹을 플랫폼으로 생각한다. 플랫폼이 바뀌면 언어도 바뀐다. 웹 2.0이후에는 변화가 더욱 빨라질 것이고, 변화에 알맞는 새로운 개념과 기술과 언어가 생겨날 것이다. 하만 기존에 널리 사용하던 기술은 변화를 맞더라도 쉽게 자리를 내주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입장에서는 기존 플랫폼, 기술, 언어와 연동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서 기존의 것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더 나은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Django의 사례는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사용자에게는 추상화된 데이터 저장고를 제공하는 변화의 연결고리를 보여주고 있다.
  • 중위수구하기/조현태 . . . . 9 matches
         중위수가 먼 몰랐다..;;ㅁ;; 인터넷에서 뒤져보니 앞과 뒤의 합이 같은 어쩌고 저쩌고...
         뭔소린 몰라서 아영이 소스를 보니 그냥 단순히 가운데 숫자를 의미하는것 같아서, 그걸로 의미를 정하고 작성하였다.
         -999를 넣으면 바로 종료되라는 말이 없었기에 그냥 세번 물어보고 끝내려다, 왠 이상해서 바꾸려고 하다보니 input을 밖으로 꺼내버렸..
         그래서 함수로 빼내버렸다. 에잇.. 뭐 될데로 되라~~ 휘적휘적 귀찮다구..ㅎㅎ
         그래도 뭐 나름대로 MAX_NUMBER에 3이외의 값을 넣으면(단 홀수! 아닐경우 정확한 가운데 값이 아니닷! ) 여러가로 늘릴 수 있다.^^
         while (input(input_number)) 요거 이해하는데 버벅거렸다; 입력값을 -999를 입력받을때까 계속 입력받는걸로 했구낭ㅇㅅㅇ
         요렇게 하는게 보기 편하 않을까나;;; -태훈[zyint]
          왠 저렇게 축약해놓는게 좋아보여서..음..ㅠ.ㅜ
          변수 테이블 왜 안었어 ! ㅋㅋ- 허아영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9 matches
         == [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신재동 - 학기중에 바빠서 하 못했던것을 해보는것도 좋다.
          * 이창섭 - 구현하는 것은 컴퓨터엔니어이기 때문에 재미있다. 그러나 교양에도 재미있는게 있다.
          * 설윤창 - '뉴턴의 일생'이라는 책. 데카르트의 책등.. 여러가 고서.
          * 이창섭 - 감정은 한순간이니까 휘둘리 말라고 했던 친구..
          * 강희섭 - 사람을 대할때 자기보다 어리다고 생각하 말라고 했던 것.
          * 이선호 - 모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좋다.
          * 김상섭 - 다 못하더라도 끝까 하는것..
         [금그때2006]
  • 진법바꾸기/허아영 . . . . 9 matches
         안돌려봐서 모르겠만 말야..ㅎㅎ 왠... 저기 do~while문안의 i랑 turn..하나로 해도 되않을까??ㅎㅎㅎ
         음.. 프로그램을 짤 때 각자의 가치관이 소스에 드러나는건 당연한 거고, 아영이의 가치관은 훌륭하기 그없다고 봐.ㅎㅎ 회사에가서 소스를 작성했을때, 알려주기 싫다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소스를 가런히 만들 않는다면, 그건 월급을 받고도 자기일을 다 하않는 것과도 같을 테니까.ㅎㅎㅎ
         단 똑같은게 우연히 보엿을 뿐이야.ㅋ - [조현태]
          LittleAOI글은 답글을 거의다 다는데, 단 네가 글을 많이 올려서 그렇잖아..;;ㅁ;; 이런 위키 폐인들..... - [조현태]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 . 8 matches
         이번 숙제는 월요일까 휴일인 관계로 '''22일'''까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숙제1/허아영 <<- 글쓰기를 눌러서 이런 식으로 페이를 만드시고 거기에 자신의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 숙제 페이는 프로젝트 페이의 하위 페이에 만드시기 바랍니다. 여러 프로젝트가 존재하고 그것을 기록, 보존, 관리 차원에서 05학번만의C++Study/숙제1/허아영 와 같은 식으로 프로젝트의 하위 페이로 만들기 바랍니다. -- 재선
         ==== C++과 가까워기 위한 기본적인 문제 ====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A . . . . 8 matches
          * 한 두시간은 걸린거 같다--; 문제를 제대로 읽어보 않은 탓이다. 무슨 찌그러진 사각형을 생각하다니--; 미친거 아닌가 모르겠다.
          * 으흐.. 마막에 이렇게 기가 막힌 알고리즘을 왜 생각 못했을까 하며 통탄했었다. 아직 A 만 풀었만.. C++ 이라고는 하만 사실항 C 인거 같다.쩝.. 아무튼 내가 짜고도 알고리즘의 간단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다만 엄청난 삽질을 하고서 생각났다는게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다른거 생각하기 귀찮아서 전부 전역변수로 넣어버린 것도 부끄럽다.
         하고 보니 영역 체크가 없군요. ;; 뭐, 예제만 통과할려고 했네요. 앗차 위의 소스들을 보니 max, min이 있었요. 다음에는 까먹 말아야..
  • 2004겨울여행 . . . . 8 matches
         2월 7일~8일에 가려고 했던 겨울 모꼬는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 안 가기로 했습니다. 대신 당일로 2월 13일에 소풍이나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정모에서 장소를 확실히 정하 못해서 일단 제가 혼자 알아봤습니다. [http://www.namisum.com/ 남이섬]이 당일 여행으로 무리없고 15000원 안쪽으로 움직이고 먹는 것까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아 보입니다. 장소를 [http://www.namisum.com/ 남이섬]으로 하는 것이 좋을 의견을 내주세요.
          * 남이섬 가는 [http://www.namisum.com/traffic/traffic_01.html 교통편]은 청량리->가평(기차), 가평->남이섬(시내버스)이 무난해 보입니다. 청량리역 롯데리아 앞에서 만나는 것이 어떨.. -- [재선]
          * 몇시에 가는??? -- 영희
          * [http://www.namisum.com/traffic/traffic_01.html 교통편]을 보면 가평->남이섬 입구가는 버스가 11시40분 다음이 1시 30분입니다. 가서 너무 조금 놀다오면 섭섭하기 때문에 때문에 될 수 있으면 11시 40분 버스를 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적어도 아침 10시에 청량리에서 버스를 타야하므로 '''9시 30분'''까 '''청량리 백화점 앞'''(예전 롯데리아 있던 곳, 금은 없어졌습니다.)으로 모여주세요~! --휘동
  • 2010JavaScript/강소현/연습 . . . . 8 matches
         <h2>테스트 페이입니다.</h2>
         <input type="text" size="30" id="email" onchange="checkContent()" alt="내용 변화 감"><br>
         <input type="button" value="메세 출력" onclick="displaymessage()"><br>
         width="300" height="300" usemap="#planet" onmouseout="alert('마우스 아웃');" alt="마우스 포인터 감">
         <!-- rect는 x1,y1(왼쪽위),x2,y2(오른쪽아래)의 좌표를 정한 직사각형-->
         <!-- poly는 x1,y1,x2,y2,x3,y3....의 식으로 시계방향으로 좌표 정 가능 다각형-->
          * 앗! 연습 페이를 만들었네~ 다른 팀원들도 연습 페이 만들어서 소스 올리면 서로 뭐 했나 구경도 하고 기록도 남고 좋을 것 같다ㅎㅎ - [김수경]
  • 2dInDirect3d/Chapter3 . . . . 8 matches
          * Direct3D의 두가 목적을 이해한다.
          * 버텍스 버퍼가 무엇인 알고 사용법을 안다.
          * 인덱스 버퍼가 무엇인 알고 사용법을 안다.
          만약 D3D를 쓰는 사람에게 "당신은 왜 D3D를 씁니까?" 라고 물으면, 일반적으로 이런 대답이 나온다. Z-Buffer라던, 모델, 메시, 버텍스 셰이더와 픽셸세이더, 텍스쳐, 그리고 알파 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것은 많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몇몇을 제외하면 이런 것들은 다음의 커다란 두 목적의 부가적인 것이다. 그 두가란 Geometry Transformation과 Polygon Rendering이다. 간단히 말해서 D3D의 교묘한 점 처리와 삼각형 그리기라는 것이다. 물론 저것만으로 모두 설명할 수는 없만, 저 간단한 것을 마음속에 품는다면 혼란스러운 일은 줄어들 것이다.
          CUSTOM_VERTEX는 내 버텍스 정보가 어떤 정보들을 담고있나를 정하는 플래그이고, CustomVertex구조체는 실제 정보를 담는 나만의 구조체이다.
          노말 좌표 뒤에 오는 정보로는 diffuse color가 있다. Diffuse color란 것은 빛이 그 점을 밝혔을 때 그 점에서 발산하는 컬러를 말한다. 3D에서의 빛은 실제 생활과는 달리 거의 아무일도 하 않는 다는 것을 기억하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 . . . 8 matches
         - 튜플과 리스트의 차이점은 튜플은 변경 불가능형이라는 것과, 리스트가 갖고 있는 것과 같은 메쏘드(자체 함수)를 갖 않는다는 것이다.
         r = 1, # r=1로 해석되 않기 위함
         - 사전은 임의의 객체의 집합적 자료형인데, 자료의 순서를 갖 않는다.
         * 사전의 순서는 입력값의 종류에 따라서 언제든 바뀔 수 있다.
         * 값은 임의의 객체가 될 수 있만, 키는 변경 불가능(immutable) 자료형이어야 한다.
          따라서 문자열, 숫자, 튜플은 키가 될 수 있만, 리스트, 사전은 키가 될 수 없다.
         4. D.has_key(key) : 멤버십 테스트. D가 key를 가고 있는가 검사. 있으면 참(1), 없으면 거짓(0)을 리턴.
         8. D.setdefalut(key , x) : get 과 같으나 값이 존재하 않을 때 값을 설정 (D[key] = x)
  • 3rdPCinCAUCSE/ProblemA . . . . 8 matches
         왼쪽그림에서와 같이 같은 색의 바둑알이 연속으로 다섯 알이 놓이면 그 색이 이기게 된다. 여기서 연속이란 가로, 세로 또는 대각선 방향 모두를 뜻한다. 즉, 위의 그림은 검은색이 이긴 경우이다. 하만, 여섯 알 이상이 연속으로 놓인 경우에는 이긴 것이 아니다.
         입력으로 바둑판의 어떤 상태가 주어졌을 때, 검은색이 이겼는, 흰색이 이겼는 또는 아직 승부가 결정되 않았는를 판단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단, 검은색과 흰색이 동시에 이기거나 검은색 또는 흰색이 두 군데 이상에서 동시에 이기는 경우는 입력으로 들어오 않는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케이스는 19줄로 이뤄진다. 각 줄 마다 19개의 숫자가 있는데, 검은 바둑알은 1, 흰 바둑알은 2, 알이 놓이 않은 자리는 0으로 표시되며, 숫자는 한 칸씩 띄어서 표시된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검은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1을, 흰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2를, 아직 승부가 결정되 않았을 경우에는 0을 출력한다. 그 다음에 검은색 또는 흰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알 중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바둑알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알이 세로로 놓인 경우, 그 중 가장 위에 있는 것)의 가로줄 번호와 세로줄 번호를 순서대로 출력한다. 각 숫자 사이에는 빈칸을 둔다. T 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8 matches
         대화상자(DialogBox)는 최상위 윈도우(top-level window)의 자식 윈도우로서 일반적으로 사용자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 사용된다. Dialog는 사용자들이 파일을 선택하여 열기 등의 작업을 쉽게 하도록 합니다. 파일 작업을 쉽게하기 위해 제공하는 컴포넌트가 FileDialog클래스이다. Dialog는 Frame윈도우와 비슷한데 그 차이점을 살펴보면, 대화상자는 윈도우에 종속적이기 때문에 그 윈도우가 닫히면 대화상자도 따라서 같이 닫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윈도우를 최소화시켜도 대화상자는 사라게 된다.
          대화상자에는 modal과 modaless 두가 형태의 대화상자가 있다.
         대부분의 대화상자는 modal이다. modal 대화상자는 부모 프로그램이 계속 실행되기 위해서 사용자의 응답을 기다린다. 이 말은 modal 대화상자는 사용자의 입력 확인 없이 부모 프로그램의 어떤 부분도 동작시킬 수 없다. modaless 대화상자는 부모 프로그램의 실행을 막 않는다. 이것은 다른 부분의 프로그램의 실행을 대화장자가 막 않는다는 것이다.
         모든 대화상자는 modal이거나 modeless형식이다. modal대화상자는 대화상자가 활성화 된 후 모든 작업은 이 대화상자에서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즉, 대화상자를 닫을 때까는 다른 작업은 할 수 없게 한다. 반대로 modeless대화상자는 활성화 된 후에도 또 다른 윈도우로 넘어가 작업을 할 수 있다. 대화상자는 기본 default로 modeless이다.
         즉 modal dialog는 그 dialog가 닫혀기 전에는 부모 윈도우로 마우스를 이용한 focus이동을 할 수 없다. 따라서, dialog를 닫 않는 이상 main window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없다.
         modalless dialog의 예는 글 워드 프로세서의 찾기 창을 들 수 있다. 찾기창을 띄운 후 창을 닫 않로서도 문서편집 작업을 계속해서 할 수 있다. 이러한 속성을 modalless라고 한다.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8 matches
          * 각자 문제를 풀어오고 설명, 설명들은 문제는 다음 시간까 개인적으로 풀어올 것.(Dovelet 사용)
          * graph, dfs - [http://211.228.163.31/30stair/danji/danji.php?pname=danji 단 번호 붙이기], [http://211.228.163.31/30stair/orders/orders.php?pname=orders orders], [http://211.228.163.31/30stair/bugslife/bugslife.php?pname=bugslife 짝 짓기], [http://211.228.163.31/30stair/sprime/sprime.php?pname=sprime 슈퍼 소수], [http://211.228.163.31/30stair/snail_trails/snail_trails.php?pname=snail_trails 달팽이]
          * dp - [http://211.228.163.31/30stair/tickets/tickets.php?pname=tickets 레인]
          * 문제 풀어오 못함..
          * 풀면서 주의할 점 : dp테이블의 범위에 벗어나는 경우(예를 들어서 음수 번)가 나올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처리를 해줘야 한다. 비쥬얼 스튜디오에서 코드를 작성할 때, 테이블 범위에 벗어나도 정답이 나오는 경우가 생겨서 이런 예외를 발견하기 힘들었음..
          * 사각형 2개가 겹치는 아닌 판별하는 방법
         [2013년활동도]
  • AnEasyProblem/김태진 . . . . 8 matches
          * 비트맵연산을 적당히 써서 했습니다. 1의 갯수를 for문으로 구하고, 자신보다 큰 숫자가 1의갯수가 처음숫자와 같을때까 1씩 늘려가며 계산시켰습니다.
          * 분명 처음에는 아 뭐 이런거 쯤이야 어렵 않겠쿤! 하고 문제에 들이댔습니다. .. 그러나 나는 10진수로 보이만 컴터는 2진수로 알고있겠!! 라고 생각하고 계산하려해도 당최 쉽가 않더군요 -- 한참 고민하다 진경이가 힌트를 준 덕분에 해결했습니다. 한번만에 accept! 코드길이는 198B까 줄였으나, 더 줄일 생각은 아직 별로 들질 않네요-ㅎㅎㅎ
          * 이번건 문제 잘 읽어보고 충분히 체크해본다음에 제출해서 바로 accept된거같아요. (졸리점퍼때처럼 엄청 복잡한 알고리즘을 쓰 않아서기도 하만요 --) 나이트저니는.. 으아아아= -[김태진]
  • C++Analysis . . . . 8 matches
          * ["AcceleratedC++"] Chapter 2 까 읽어오기
          * 결국은 방학 때로 미뤄는구나........ㅠ,.ㅠ
          * 어떻게 되가고 있는 궁금합니다. 금 전 7장까 공부 했는데.. 내일 쯤이면 9장까 진행 될 거 같네요. 아.. 정말 게을러서 죄송하고요; 이사태를 어떻게 수습할건 생각해 봅시다. 혹시, 계속 할 의향이 있다면 9장까 의 내용을 정리해서 세미나 한번 열 수도 있고요.. -- zennith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8 matches
         [C++Seminar03]에서 진행하게 될 대강의 커리큘럼. 각 주에 하면 좋을것 같은 내용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둡니다. 페이 크기가 커면, 하위페이로 [문서구조조정]을 할 것입니다.
          DeleteMe) 이 페이에 제시된 내용대로 진행된다는 뜻이 아니라, 단 '제안하는' 것입니다. - 임인택
         벌써 오늘이군요.. 책을 좀 보기는 봤만. 잘 할 수 있을.. 아직도 프로그래밍 개론(?) 에 대해서는... 쿨럭.. --선호
         커리큘럼을 꼭 03 모두에게 고정할 필요는 없을 꺼 같습니다. 조 비슷하게 나누어서 후배들 3 ~ 4명 정도에 선배들이 그 조에 1명 정도 붙고 선배들이 그 조에 알맞게 문제를 내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 물론 그 날 할 주제 정도는 정해도 괜찮겠요. 이렇게 하면 좀 더 융통성 있게 공부할 수 있을 꺼 같습니다. --재동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8 matches
         금까 배운 것을 이용하여 도서관리 프로그램을 만든다. 간단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주의 - 금까 배운 것을 이용 <=== C 로 짜 마시오
         이거 몇일 짼 모르겠네ㅡㅡ;; -[정수민]
          내일까진 꼭해야 하는데 가능할 ㅡㅡ;;; 모르겠네 =0=;; -수민
  • CPPStudy_2005_1/질문 . . . . 8 matches
          * VS6가 무슨이유인는 모르겠으나 namespace 가 표준을 원하 않는 것 같기도하고, 하여간 namespace 문제입니다.
          그렇 않고 VS6에서 하고 싶다면
          '''using''' 시자로 정된 부분을 '''using namespace std;''' 로 바꾸면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net 은 어떤 모르겠네요. - [eternalbleu]
          ''1학년들이 가고 배우는 Dev-CPP가 gcc 기반이라는 군요. 이걸로 돌려도 될 듯 하네요. 참고하셈'' - [eternalbleu]
  • CarmichaelNumbers . . . . 8 matches
         암호 알고리즘 중에는 큰 소수를 활용하는 것도 있다. 하만 어떤 큰 수가 소수인를 판단하는 것은 그리 쉽 않다.
         어떤 정수가 이러한 페르마 테스트를 여러 번 통과하면 그 정수는 소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하만 안 좋은 소식도 있다. 합성수(소수가 아닌 수) 중에는 그 수보다 작은 모든 정수에 대해 이 페르마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도 있다. 이런 수를 카마이클 수라고 부른다.
         주어진 정수가 카마이클 수인 테스트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입력은 여러 줄로 구성되며 각 줄에는 작은 양의 정수 n(2<n<65,000)이 입력된다. n=0은 입력의 끝을 나타내며, 그 줄은 처리하 않는다.
         입력된 각 수에 대해 아래에 있는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그 수가 카마이클 수인 아닌를 판단한 결과를 출력하라.
  • ClassifyByAnagram/인수 . . . . 8 matches
          * 출력할때는 map 객체를 순회하면서, 한번 첨부터 끝까 돌면서 anagram찾은건 워준다.(좀 안좋은 방법 같기는 하다.)
          * 이건 최대로 재수 없어도. Θ(n*n)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않는다.
          * 1st 버젼은 출력부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까먹었었만.. 이번엔 입력부분에서 90프로이상을 까먹는거 같다.
          * 화면에 출력하는게 생각보다 많이 걸린다. 입력된건 "~~~ inputed!"라고 출력하게 했더니 10초가 걸리는데, 저걸 출력하 않으니 1초도 안걸린다.
         = 금까 느낀점 =
          * 알고리즘 개선으로 이정도까 시간이 줄어들다니.. 정말 놀랍다. 더 줄여봐야겠다.
  • CodeCoverage . . . . 8 matches
         CodeCoverage 는 Testing 이 목표 어플리케이션을 얼만큼 충분히 테스트하는가에 대한 측정 표이다.
         몇가 CodeCoverage 의 측정의 방법이 있다. 그중 중점적인것 몇가를 보면
          * PathCoverage - 주어진 코드 부분의 가능한 모든 경로가 실행되고, 테스트 되는가? (Note 루프안에 가(분기점)를 포함하는 프로그램에 대하여 코드에 대하여 가능한 모든 경로를 세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See Also HaltingProblem[http://www.wikipedia.org/wiki/Halting_Problem 링크] )
         일반적으로 소스 코드는 모듈화를 통해 도구처럼 만들어고, 회귀(regression) 테스트들을 통해 실행되어 진다. 결과 출력은 실행 않은 코드들을 보고, 이러한 부분에 대한 테스트들이 필요함을 분석해 낸다. 다른 관점의 CodeCoverage 방법들과 혼용하는 것은 회귀 테스트들의 관리하는 회귀 테스트들에게 좀더 엄격한 개발을 이끌어 낸다.
         CodeCoverage 는 최종적으로 퍼센트로 표현한다. 가령 ''우리는 67% 코드를 테스트한다.'' 라고 말이다. 이것의 의미는 이용된 CodeCoverage 에 대한 얼마만큼의 의존성을 가는가이다. 가령 67%의 PathCoverage는 67%의 StatementCoverage 에 비하여 좀더 범위가 넓다.
          * http://www.thecortex.net/ : 홈페이 하단의 Ant 나 JBoss 같은거 눌러보면 볼만함
  • ComputerGraphicsClass . . . . 8 matches
         교수: 윤경현 교수님 [http://cglab.cse.cau.ac.kr 수업홈페이]
         2004년 부터는 프로젝트시 OpenGL 을 이용한다. (하만 파이프라인 밑바닥부터 구현 한다)
         === 관련 페이 ===
         [1002] 가 봤던 OpenGL 입문서. 간결한 설명과 실제로 입력해보고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간결한 예제가 장점. 약 200여페이로 필요한 내용만 간결하게 들어있는게 장점이다.
         OpenGL 페이에 있는 예제들은 해당 개념들을 눈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Tutorial들을 실행해볼 것을 권함.
         다른 과목(DB, Network)에 비해서 좀 외진(?) 학문이랄까, 혹은 '연구스타일'의 학문이랄까. DB나 Network 이라면 현업에 대해서 이미 많은 일을 하고 있만, CG 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덜하다.(Game 분야정도? 하만 Game 분야도 생각보다는..) 그래서 그런, DB 나 Network 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
  • CuttingSticks . . . . 8 matches
         절단 순서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는 것은 그리 어렵 않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0미터짜리 막대를 한 쪽 끝으로부터 2, 4, 7미터 위치에서 자르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자를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처음에 2미터 위치에서 자르고 그 다음에 4미터 위치, 마막으로 7미터 위치에서 자를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요금은 10+8+6=24가 된다. 첫번째 막대는 10미터였고, 그 다음 막대는 8미터였고, 마막 막대는 6미터였기 때문이다. 하만 일단 4미터 점에서 자르고 2미터 점에서 자른 다음 마막에 7미터 점에서 자르면 요금이 10+4+6=20이 되므로, 앞에서 잘랐던 방법으로 하는 것보다 요금을 줄일 수 있다. 어떤 막대가 주어졌을 때, 최소 절단 요금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DataStructure/Tree . . . . 8 matches
          * but, 정렬되어 있 않으면 이진 탐색 나무든 뭐든 안됩니다. 안나온단 말입니다. 중간에 꼬이는데 무슨..--;
          * 만약 x가 leaf(맨 끝 노드) - 그냥 우면 되 뭐..--;
          * x의 Child가 1개 있을 경우 - 그 노드 우고 그 자식들을 다 위로 올린다. 고로 할아버의 자식이 된다는 것이다.(뭔가 좀 이상?--;)
          * y가 Child 없으면 - 그냥 운다.
          * y가 Child 있으면 - 그 밑의 노드들을 한단계 위로.. 고로 할아버의 자식
         = Tree에 관련된 연산 몇가(Cross Reference 할때 했던거 약간 변형시켰음. C++식으로는 나중에-.-) =
  • EightQueenProblem/da_answer . . . . 8 matches
         위키는 머리털나고 처음이라.. -_-;; 제대로 쓰고 있는건 잘 모르겠군요...
         맵을 RECORD로 정의 한 다음 한 라인에 하나씩 여왕을 올려 놓고 그 때마다 공격 가능 패스를 다 우는(?) 방식으로 하려했는데...
         이렇게 하면 쓸데없는 루프를 돌 않아도 되만 신경쓸게 좀 많더군요.. -_-;;
         공격 패스에 들어가 않는 위치에 올려 놓는게 아니라 일단 올려 놓고 공격받을 수 있는가 체크하는 방식으로요.. ^^;;
         이번에도 왠 모르게 좀 어설픈...
         위에 소스들을 봤는데 확실히 전 허접이라는게 다시 한번 느껴네요.. T_T
         난 메모 컴포넌트는 왜 올려 놓은거.. -_-;; 어차피 showMessage로 보여줄거였으면서....
  • EmbeddedSystemClass . . . . 8 matches
         [http://www.huins.com/new1/sub/sub2-3-6.htm HUINS 보드 소개 페이]
         패키 묶음 설치에서 '''Standard Package''' 만을 선택한다. (x-windows, gnome 은 차후 필요한 부분만을 설치한다.)
         이미의 용량을 절약하고, 경량의 리눅스를 운용하기에는 데비안이 적합하다고 판단 데비안 환경에서
         '''다음의 명량어를 순서대로 실행해서 관련된 패키를 설치한다.'''
         // 소스 리스트 업데이트, 최신 버전으로 패키 업데이트
         // 실행되는 버전과 커널 컴파일에 필요한 버전이 동일한 버전인 확인 후 버전을 맞추어 줘야한다.
         // nfs export 설정, 자세한 사항은 man exports 페이 참조
         우선 상기 패키를 설치한 후 다음과 같은 진행을 해야한다.
  • Gof/Adapter . . . . 8 matches
          * 이미 만들어져 있는 클래스를 사용하고 싶만, 인터페이스가 원하는 방식과 일치하 않을때.
          * 관련성이 없거나, 예측하 못한 클래스들과 협동하는 재사용가능한 클래스를 생성하기 원할때. 이 경우 클래스들이 호환성을 가는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하 않는다.
          * (object adapter 의 경우에만 해당) 현재 이미 만들어진 여러개의 subclass가 필요한 경우, 하만 각각의 서브클래스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이 경우 parent class의 인터페이스를 adapt 할 수 있다.
         BridgePattern 은 adapter object와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 하만 BridgePattern의 AdapterPattern과 그 의도가 다르다. BridgePattern은 실제 구현부와 interface부분을 분리시켜 실제 구현 부분이 다양하고 독립적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adapter는 현재 이미 존재하는 객체에 대한 interface를 바꾸기 위해 이용된다.
         ProxyPattern은 해당 객체에 대한 대리자 역할을 하며, 실제 객체에 대한 interface를 변화시키 않는다.
  • HowBigIsIt? . . . . 8 matches
         이안이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가기 위해 짐을 싸고 있는데, 금까 모은 원도 포장해야 한다. 일련의 원이 주어졌을 때 그 원들을 모두 집어넣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모든 원은 상자 바닥에 닿아야 한다. 아래에 원을 직사각형 상자에 집어넣는 방법이 나와있는데, 이 그림에 나온 배치법은 최적의 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겠만, 최적화된 방법이라면 모든 원들이 서로 맞닿아있어야만 한다.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십진수 n(n≤5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줄에 걸쳐서 일련의 수들이 입력되는데, 각 수는 스페이스로 구분된다. 각 줄의 첫째 줄은 8 이하의 양의 정수 m이며, 그 줄에 몇 개의 수가 더 들어있는를 나타낸다. 그 뒤로 m 개의 수가 입력되는데, 각각 상자에 집어넣어야 할 원의 반름을 의미한다. 이 수들은 꼭 정수가 아니어도 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원들을 모두 포장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출력한다. 각 케이스에 대한 결과가 서로 다른 줄에 출력되어야 하며, 소수점 아래로 셋째 자리까 출력한다. 숫자가 1보다 작 않은 경우에는 앞에 불필요한 0을 덧붙이 않는다(1 미만인 경우에는 0.543 같은 식으로 앞에 0을 하나 붙여준다).
  • IsThisIntegration?/하기웅 . . . . 8 matches
         일단 적분을 이용해서 구하면 인테그랄(0에서 1/2까) 루트(a^2 - x^2) 을 구하면 되고~
         가장 가운데 부분의 넓이 = 가운데 사각형 부분 + 나머 부분 에서~
         (0,0)에서 (1/2, 루트(3)/2) 점과 (루트(3)/2, 1/2) 점을 어서 만든 원의 일부분의 넓이는
         두점의 차이 * (루트(3)/2) / 2 를 하면 (0,0)에서 (1/2, 루트(3)/2) 점과 (루트(3)/2, 1/2) 점을 어서 만든
  • JTDStudy/첫번째과제/원희 . . . . 8 matches
         처음에 하다가 영준이한걸 보니까 마막은 완전 똑같아진;;;ㅠㅠ
         자바가 완전 기초라서요, 숫자 세개 입력받을때 1 2 3 이렇게 입력받으면 배열에서 1,2,3 이렇게 들어가게 할려고 노력을 해봤만 어렵네요......ㅠㅠ 생각의 한계로 결국은 따로따로 입력받기......
          *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 만약 100자리라면, int 형이 정수값만 가고 나머는 버리는 특성을 이용해서 123%10 하면 3이 나오고, 12%10 하면 2 나오고 나머는 1이고... 이런식으로 숫자른 나누어 줄 수도 있고, 입력시에 어짜피 String형으로 받아기 때문에 문자 하나씩 끊어 읽게끔 해도 되^^ 조금만 생각해보면 방법이 나올 수도 있어 - [상욱]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8 matches
         '' Java Stduy 2003 의 두번째 과제 페이 ''
          * 이번 과제의 목표는 '''"자바와 친해기"''' 입니다. 저번 수업에서 간단히 자바의 OOP문법을 설명해 드렸는데요. 그 밖의 소스나 아니면 참고자료, 책 등을 사용해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제가 밑에 링크 걸어놓은 페이 가셔서 그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Copy&Paste 하 마시구요. 그럼 다 걸려요^^; 그냥 한번이라도 좋으니 읽어보라는 의미니까 양은 상관하 마시구요.
          * OOP의 특성이 몇가 있습니다. 수업을 진행할 때 몇가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걸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부적 설명도 함께요. 여기에 대해서는 토요일, 혹은 일요일 쯤 퀴즈가 준비되어 있으니 준비해주세요^^;
          * 기간은 금요일까 입니다.
  • Leonardong . . . . 8 matches
         [http://zeropage.org/zero/?url=leonardong 개인위키]를 분양받아 쓰고 있습니다. 제로페이 프로젝트에는 [http://zeropage.org/trac/leonardong/ Trac]을 쓰고 있요.
         현재는 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 323호 식 및 언어공학 연구실에서 대학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학기는 시작하 않았만, 2007년 1월 2일부터 대학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격려와 보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연구실메모]
         위키는 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씁니다. 과거 기록은 [PersonalHistory]에 남아있습니다. 그 밖에는 [인상깊은영화]라든 [BookShelf] 를 채워나갑니다. 가끔 [Memo]를 적기도 하는데, 이제는 [(zeropage)IdeaPool]에 적는 편이 낫겠네요.
  • Linux/MakingLinuxDaemon . . . . 8 matches
         = 사전 식 =
         상기에서 확인가능 하듯 daemon 으로 동작하는 프로그램은 터미널이 할당되 않는다. 또한 기본적으로 ParentPID (ProcessID)가 1번으로 설정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1번 PID를 가진 init 프로세스가 데몬의 동작을 관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한다.
         = 사전식 =
         PPID 가 1인 프로세스를 작성하기 위해서 켜야할 rule
         2. setsid 이용 새로운 세션 생성, 현재 프로세스의 PID가 세션 제어권을 가도록 설정
         새로운 세션을 만든다. 일반적으로 tty 를 부여해야하만, 부여하 않을 경우 터미널이 없는 세션으로 생성된다.
         상대경로 정으로 일어나는 프로그램내의 문제해결 (안해도 무관)
  • LispLanguage . . . . 8 matches
          * Functional Language. [:인공능 AI] 등에 많이 쓰인다. [Scheme] 은 LispLanguage 의 방언.
          * 영문 LISP 튜토리얼 중에서 뉴비에게 가장 친절해 보이는 설명서. 하만 미완성이다.
          * emacs라는 IDE는 lisp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심어 거대한 lisp 인터프리터라고 불리기까 한다. 이 글은 비록 emacs를 쓰기 위해 부가적으로 lisp을 설명하는 수준이만, 몇 안되는 한국어 lisp 설명글이므로 참고를 위해 링크를 걸어 둔다.
          * 책 원고를 온라인 공개했다. 근데 초장부터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가면서 설명하는 것이 학습 난이도가 좀 높은도 모른다.
         튜토리얼에 딱히 나와 있 않은거 같고
         [http://www.clisp.org/ CLISP] : [Commom Lisp](ANSI 표준으로 정된 Lisp 방언)의 구현체 중 하나.
  • MFC/DynamicLinkLibrary . . . . 8 matches
         종전의 방식처럼 정적으로 링크를 하게되면 윈도우 프로그램의 특성상 굉장히 메모리를 많이 차하는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이 되면서 쓸데없이 동일한 코드영역이 중복적으로 메모리 공간안에 차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여기서 착안하여 생겨난 것이 DLL이다. 이는 실제 프로그램의 수행부분을 한개로 두고서 여러개의 프로그램에서 그 부분을 공유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확장자가 반드시 DLL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만, DLL 이 아닌경우에는 프로그래머가 이를 로드하는 부분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 .vbx .ocx같은 것은 특정한 종류의 컨트롤들을 포함하는 DLL 들이다.
         Library.DLL을 3개의 프로그램 A,B,C가 동시에 공유한다고 하면 각각의 프로그램이 실행될때마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DLL파일의 함수로의 링크가 일어난다. 이런 과정은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서 자동으로 이루어고, 한개의 프로그램이라도 실행이 종료되 않으면 윈도우는 DLL을 메모리에서 제거하 않고 남겨준다.
         DLL은 함수에 대한 코드만을 저장는데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비트맵, 폰트와 같은 리소스들을 DLL 안에 위치시킬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카드놀이에 사용되는 Cards.dll 에서 카드들에 대한 비트맵 이미와 그 것들을 다루는데 필요한 함수들을 포함하고 있다.
          독립적 실행은 불가능하만 main함수의 변형된 형태를 포함한다. 이 곳에서는 dll이 사용되기 전에 초기화되는 내용들이 포함되게 된다. DLL초기 로드시 운영체제가 호출한다.
  • MFC/HBitmapToBMP . . . . 8 matches
         // Purpose: [CBitmap에 저장되어있는 이미를 Bmp파일로 만든다.]
         // [hBitmap] : 이미가 저장되어 있는 CBitmap (HBITMAP으로 변화하여 사용)
         // [nWidth] : 이미의 넓이
         // [nHeight] : 이미의 높이
         // Purpose: [주어진 HBITMAP에서 이미 정보를 읽어 오는 함수]
         // [w] : 이미 넓이
         // [h] : 이미 높이
         // [hBitmap] : 이미가 저장되어있는 CBtimap
  • MFC/Serialize . . . . 8 matches
         프로그램을 짜면서 이런 document 를 파일로 저장해야한다. 단순히 기본형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들이기는 쉽만, 객체단위로 이를 행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IsStoring() 을 통해서 저장인 로드인를 판별한다.
         구현 파일에 넣어야할 IMPLEMENT_SERIAL()는 3가의 인수를 취한다. 첫번재는 이름, 두번재는 바로 윗 단계의 기본 클래스, 프로그램에 대한 스키마 번호(scheme number), 혹은 버전을 나타내는 부호 없는 32비트 정수를 인자로 받는다.
         직렬화는 CDocument 객체에서 Serialize()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면 내부에 정된 모든 멤버 변수들에게 Serialize 메시를 보내서 결국엔 기본형의 데이터를 <<. >>와 같은 기 정된 오버라이딩 함수를 통해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있다.
          * 클래스가 CObject 의 자식 클래스 인 확인하라.
  • MFCStudy_2002_1 . . . . 8 matches
          * 팀원 : 김정훈(["정훈(K)의 페이~"]), 정재민(["Thor"])
         === 공 ===
          * ["EightQueenProblem"] OOP 로 해오십시오. 다음 모임은 8/29 오전 11:00 입니다. ["프로그래밍잔치"] 전에 잠깐 모여서 마막 모임을 가집시다. ^^
         || 7/15(월) || Visual C++ 사용. 메세 구동방식 발표및 점검. 객체향이란? 오목의 자석효과 구현, 기능의 모듈화. || 오전 11시 모임. 첫 모임 ||
         그리고 중간 중간에..함수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싶은데...전달인자로 뭘 받아야하는도 잘모르겠고..^^a[[BR]]
         인터넷 플레이가 가능한 오목을 짤거라는 다짐을 하며...MFC 스터디..잠시 끝!...Class에 대해서 더 공부해~~..[[BR]]
         진행상황과 느낀점은 추후 페이를 빼내서 링크시켜야겠죠. ^^ 우선은 틀만 잡습니다. --창섭
  • MySQL . . . . 8 matches
         ZeroPage Server의 경우 MySQL의 자료 저장 디렉토리가 {{{~cpp /var/lib/mysql}}} 이므로 해당 디렉토리 내의 자료를 복사 하는 것으로 가능하다. 복사중 mysql을 정 시키는 것을 권장한다.
          읽기 가능하게 해 놓는다. 좋은것을 적했구만 --["상민"]
          * 중 : myadmin shutdown -p
         웬 저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중. (아니면 내가 삽질중인거고;) --["1002"]
         MySQL에서 한글이 들어간 문자열을 제대로 정렬하려면 char 타입이 아닌 char binary 타입을 쓰면 됩니다. 하만 이미 char 타입으로 되어있다면 ORDER BY BINARY 필드명 을 사용하면 됩니다. MySQL에서 char 타입은 순수한 아스키(0~127) 값에서만 제대로 동작합니다. 물론 char 타입을 쓴다고 해서 한글이 저장되 않거나 하는건 아니만, 검색이나 정렬등에서 제대로 작동하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규"]
  • NUnit . . . . 8 matches
          * 스크린 샷에서 처럼, 함수 이름이 Test 세팅에 종속적이 않다. (반면 JUnit 은 reflection으로 Test 메소드들을 찾아내므로, Test의 이름들이 testXXX 와 같은 형태여야 한다.)
          * Attribute이 익숙하 않은 상태라 Test 를 상속받은 후 SetUp과 TearDown 의 실행점이 명쾌하 못했다. 즉, 학습 비용이 필요하다.
          * C++에서 CppUnit을 사용할수도 있겠만, [인수]군이 써본바로는, 또한 6.0이 아닌 .Net을 쓴다면 NUnit이 더 좋은것 같다.(어차피 6.0에선 돌아가도 않만--;) CppUnit은... 뭔가 좀 이상하다.--; --[인수]
          * Java 1.5 에 메타 테그가 추가되면 NUnit 방식의 TestCase 버전이 나올것 같다. 일단 이름의 자유로움과, 어떠한 클래스라도 Test가 될수 있다는 점이 좋왔다. 하만, TestFixture 를 붙여주 않고도, 목표한 클래스의 Test 들을 실행할 수 있는 방식이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NeoCoin
  • PageListMacro . . . . 8 matches
         [페이이름]만 찾는다. 내용은 FullSearchMacro로 찾는다.
         현재 원하는 선택사항은
         SisterWiki에 있는 내용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FullSearchMacro야 SisterWiki랑은 무관하만 PageList는 SisterWiki까도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옵션을 metawiki 혹은 m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서치 속도가 느립니다. metadb가 5메가 이상인데 약 2초 가까이 걸리네요. 페이이 이 매크로를 넣으면 페이 로딩속도가 느려므로 그다 바람직한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metadb를 다 서치하려면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게 되어 멎는 경우도 생기므로, 100여개정도를 찾으면 끝내도록 되어있습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8 matches
         ※ 입력된 문장들이 제시된 문법(grammar)에 맞는 판단하는 Recursive Descent Parsing 기법을 이용한 파서(parser)를 작성하시오.
          * 입력: INPUT.TXT로 이름어진 텍스트 파일
          * 출력: 주어진 문법에 따라 INPUT.TXT에 저장되어 있는 문장을 분석한다. 파싱(parsing)되는 중간과정을 <처리 예>와 같이 출력하고, 문법에 적합하면 “Yes,” 입력된 문장이 적합하 않으면 오류 메시와 “No”를 출력한다.
          * 각 파싱(parsing) 함수는 리턴하기 직전에 해당 non-terminal이 검색되었음을 알리는 메시를 출력하여야 한다.
          * 문장이 문법에 적합하 않으면 관련 오류 메시를 출력한다. 그 다음 오류를 발생시킨 lexeme을 제거 또는 첨가한 후, 파싱을 재개한다. 예를 들어, x = a + + b일 경우, “+” 연산자가 한 개가 더 존재하므로 오류 메시를 출력한다. 그 다음, “+”기호를 제거한 후 파싱을 계속한다.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8 matches
          서번호(key), 도서관코드(ATSL)
         ProjectPrometheus 는 RDB-Object 연동을 할때 일종의 DataMapper 를 구현, 적용했었다. 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일을 복잡하게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Object Persistence 에 대해서 더 간단한 방법을 추구하려고 노력했다면 어떻게 접근했을까. --["1002"]
          * 고민할 필요 없다; 상당히 귀찮아 보이만, 실제 전체 작업에서 차 하는 양은 얼마 되 않는다. 괜히 라이브러리 만들려고 하면 더 복잡해질것이다. O/R 맵핑 라이브러리로 포커스를 맞추게 되 않도록 조심.
          1. 13개월 프로젝트인데 2만라인짜리라는점 - 뭐.. 꼭 소스 라인수로 세는건 무리가 있긴 하만. Servlet 프로젝트 2만라인. 내가 전에 팀 프로젝트로 MFC 엑셀 만들때가 1만 7천라인이였는데. -_-a 물론, Refactoring 이 잘 되어있고, XP 가 잘 적용된 프로젝트이라면 적은라인수로 많은 일을 하겠만.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8 matches
         ||책을 검색할 수 있다. 책을 검색할때는 Search Keyword type 을 명시하 않아도 되는 Simple Search 와 Search Keyword Type 을 자세하게 둘 수 있는 Advanced Search 기능 둘 다 원한다. ||
         ||사용자들에게 공를 전달할 수 있다. ||
         ||각 Page를 볼 때 연시간이 10초 미만이여야 한다. ||
          * 책을 검색할 수 있다. 책을 검색할때는 Search Keyword type 을 명시하 않아도 되는 Simple Search 와 Search Keyword Type 을 자세하게 둘 수 있는 Advanced Search 기능 둘 다 원한다.
          * 사용자들에게 공를 전달할 수 있다.
          * 각 Page를 볼 때 연시간이 10초 미만이여야 한다.
  • ProjectVirush/Rule . . . . 8 matches
         * 명령을 수행하는데는 현실 세계의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게임에 접속해서 명령이 수행될 시간을 예약한다. 그리고 예약한 시간에 자신의 명령이 수행되었는를 다음 번에 확인하고 새로운 전략을 세운다.
         * 생명체가 숙주이며 이차원 공간(구표면)에 넓게 분포한다.
         * 숙주 안에서 잠복한다. 이 때는 숙주의 면역 반응을 일으키 않는다.
         * 숙주 안에서 잠복기가 나면 급격히 증식한다.
         * 외부의 도움 - 새 바이러스를 외계인 본부에서 원받는다.
         * 령 - 외계인 본부에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게임을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움말으로써 령을 내린다. 모든 플레이어어에게 령을 내려서 경쟁을 시킬 수도 있다.
  • ProjectWMB . . . . 8 matches
          * 웹상에서 떠다니는 식들을 검색하여 그 식(노드)에 관련된 식들을 연결하는 웹 브라우져
          * 기존 1차원적인 식검색을 노드들의 연결(2차원)로 식에 대한 접근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
          * Java script, Web browser 기타 웹 관련
         ||▶▶▷▷▷ || 페이 만들기 ||
          * http://kartoo.com 메타 검색 엔진 으로서 검색 결과를 도로 보여준다.
  • RandomFunction . . . . 8 matches
          rand() % a + b의 형식을 사용하면 b ~ a+b 사이의 숫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 1da + b 라고도 하요. )
          // 하 않으면 실행할때마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 리턴하는 숫자의 범위는 0 ~ 무 큰 수 입니다.
          int x1 = rand() % 10; // % 10 연산을 하면 x1 에는 10의 나머가 될 수 있는
          // 0 ~ 9 까의 숫자가 랜덤하게 들어갑니다.
          int x2 = rand() % 9 + 1; // % 9를 하면 0~8까의 숫자가 들어갈 수 있고
          // 거기에 1을 더하면 1~9 까의 숫자가 됩니다.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8 matches
          * HelloWorld를 .py파일을 실행해서 HelloWorld출력하기(3가로) 힌트 : 클래스, 함수, 그냥
          * 주말에 남는 시간을 투자하면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꼭 3가로 하 않아도 여러가 방법이 있을 테니 한 번 시도해 보세요. --[Leonardong]
          * 문자열를 변수에 할당해서 그냥 출력(print), 리스트를 함수에 전달인자로 넘겨준 다음 루프를 써서 출력, 문자열을 함수에 전달인자로 넘겨준 다음 루프를 써서 출력하는 세가 방법으로 숙제를 잘 했네.
          사실 그 클래스때문에 오프모임을 하자는 거. 클래스라는 문법도 생소할 뿐더러, 클래스를 가고 객체 향이라는 개념을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야. --[Leonardong]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8 matches
         F5는 IDE(통합환경)가 실행 프로세스를 반동결(Soft-ice)상태로 실행시켜, 사용자가 내부 변수의 값을 들여다 볼 수 있거나 중간에 멈출 수 있게 합니다. 디버깅을 할 때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요.
         이 두 개의 기능은 방금 설명한 것 이외에 조금 다른 실행환경을 제공합니다. 바로 "미초기화 변수의 초기화"입니다. 그리고, 이 양상은 프로그램이 릴리즈 빌드냐, 디버그 빌드냐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와 같은 구조체와 이것을 사용한 코드(비록 한 줄이만)있다고 가정합시다.
          이 코드를 릴리즈 빌드로 만들고, Start(CTRL+F5)로 실행할 때의 b값과 Go(F5)로 실행할 때의 b값을 체크하면 서로 다르게 나옵니다. Start의 경우 b의 값이 false가 나오고, Go의 경우 b의 값이 true로 나옵니다. 바꾸어 말하면 Start는 미초기화 변수를 0으로 놓고, Go는 0이 아닌 값으로 세팅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bool 타입의 false 값을 VC6의 디버거로 읽으면 0입니다. VC7의 경우엔 false라고 나오만요)
          한데, 디버그 빌드의 경우는 어떨까요? 그 경우에는 Start나 Go나 차이를 보이 않고 b값이 true입니다. 여기서 자그마한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디버깅할 때는 잘 돌던 프로그램이 그냥 실행시킬 땐 오동작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막대한 육체적/정신적 에너를 낭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를 만난다면 이 글의 내용을 한 번쯤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의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실수로 초기화하 않고 쓰는 역변수가 있는가?(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좋은 컴파일러는 경고 메시를 내주긴 합니다만)
  • RoboCode . . . . 8 matches
         로보코드는 오픈소스를 기본 전제로 합니다. 등록되어 있는 다른 개발자들의 소스를 다운받아 분석하고 자신의 소스를 업로드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로봇은 점차 진화하게 됩니다. 이것이 오픈소스의 묘미이요.
         == 관련 페이 ==
         [TheJavaMan/로보코드]와 [JavaStudy2004/로보코드]를 여기로 합치면 좋 않을까요?--[Leonardong]
          [erunc0/RoboCode] 페이도...
         시간 제한 안에 로봇을 만들어내라고 했더니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도 있었다. 많은 명령어 가운데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할 감을 못잡아서 그럴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처음 로보코드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규칙을 정해놓고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이를테면 명령어 몇 가만을 사용한다든, 총 명령 개수를 제한한다든 하는 규칙이 있겠다. --[Leonardong]
  • Ruby/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8 matches
          * 일정 시간이 나면 웹 브라우저를 종료하는 프로그램 만들기
          * 0207 : 프로그램 명세. 엔포에 프로젝트 생성([http://nforge.zeropage.org/projects/deletewastes 엔포 링크])
          * OS에게 현재 실행중인 웹 브라우저의 정보(총 실행 시간, 현재 뷰중인 페이)를 얻어 일정시간이상 실행된 (틍정 사이트를 뷰 중인) 웹 브라우저 종료시키기
          * 특정 사이트를 뷰중인 검색
          * 해당 브라우저에게 종료 메세 보냄 (혹은 경고창을 띄움)
          * 웹 브라우저가 종료되 않을 때
          * 웹 브라우저의 페이 뷰를 기록하여 통계
  • SelfDelegation . . . . 8 matches
         앞장에 나온 두가 질문을 상기해보자. 위임한 객체의 주체성이 필요한가?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한가? 이 두가에 yes라고 대답하면 Simple Delegation을 쓸수 없다.
         위임된 객체가 위임하는 객체에 접근하려면 가장 쉬운 한가 방법이 있기는 하다. 바로 위임하는 객체의 참조를 가고 있으면 된다. 하만 복잡해고, 깨질수도 있다.
         Self Delegation의 가장 뛰어난 예제는 Visual Smalltalk 3.0의 Dictionary구현이다. Dictionary는 각각의 상태에 대해 최적화된 HashTable을 여러개 가고 있다. 이때, 자기 자신(Dictionary)를 넘겨주게 된다.
         HashTable은 Collection으로 보낸 메세가 뱉어낸 값을 기반으로 해쉬값을 계산한다.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8 matches
         용산 전자상가에 갈일이 많을 텐데, 이곳에 개개인이 평가한 상점의 서비스 평가나 가격등에 대한 정보를 모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 페이를 만들었습니다. 상점이름은 ID로만 표현해두고 이 ID에 대한 정보는 ZP의 게시판에만 게시를 해서 외부인은 열람할 수 없게 해 두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 임인택
          * 홈페이에서 주문&입금 후 전화로 찾아갈 테니 물건을 준비해 줄 수 있냐고 묻는 도중에 내 말을 자르며, '찾아가심 됩니다' 라며 전화거는 사람을 무안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약간 기분이 상함...
          * 1시간 정도 후에 매장을 찾아가 아까 전화했던 사람이라고 설명을 해주니 물건을 챙겨줌(용산의 특성상 손님을 반갑게 맞거나 하는것은 애초에 바라도 않음). 봉에라도 좀 담아주...; 영수증좀 받을 수 있냐고 물으니 눈도 마주치 않으며, '홈페이에서 출력하시면 됩니다'. 보통 손님이 이런 요구를 하면 직접 출력해주는게 기본적인 서비스 아닌가?
          * 간이영수증을 요구했더니 서랍장에서 주섬주섬 꺼내 한장을 줬는데, 가다가보니 사업자번호, 상호, 등등이 하나도 적혀있 않았음. -_-;
  • Slurpys . . . . 8 matches
         스러피(Slurpy)란 어떠한 속성이 존재하는 문자열이다. 문자열을 읽어서 스러피가 존재하는를 판단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한다.
         첫 줄에는 {{{~cpp"SLURPYS OUTPUT"}}}을 출력한다. N 개의 문자열 입력에 대해서 각 문자열이 스러피인를 {{{~cpp "YES"}}} 또는 {{{~cpp"NO"}}}로 표기한다. 마막으로 {{{~cpp"END OF OUTPUT"}}}를 출력한다.
         정확하게 이름은 생각나만 디털공학 시간에 예제로 해보았던 자판기나 신호등 문제의 접근 방법을 사용하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 [이승한]
         말렸다. 2시간 30분이 만 아직도 해결 못 했음... --[Leonardong]
  • StacksOfFlapjacks . . . . 8 matches
         그릴에서 팬 케이크를 구워서 완벽한 팬 케이크 스택을 만드는 것은 정말 까다로운 일이다. 아무리 팬 케이크를 정성스럽게 만들어도 팬 케이크의 크기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하만 팬 케이크를 잘 정렬해서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보다 더 작게 쌓으면 깔끔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 팬 케이크의 크기는 그 름으로 주어진다.
         스택을 정렬하는 과정은 일련의 팬 케이크 뒤집기 작업을 통해 이루어진다. 한 번 뒤집는 작업은 스택에 쌓여있는 것 중 두 팬 케이크 사이에 주걱을 집어넣고 그 주걱 위에 있는 모든 팬 케이크를 뒤집는 작업(주걱 위에 있는 팬 케이크로 구성된 하위 스택의 순서가 거꾸로 되도록 만드는 작업)으로 구성된다. 한 번의 뒤집기 작업은 전체 스택을 기준으로 뒤집어질 하위 스택의 맨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를 정하는 방식으로 표시된다. n개의 팬 케이크로 구성된 스택이 있을 때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1,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n으로 표시된다.
         스택은 팬 케이크가 등장하는 순서대로 스택에 들어있는 각 팬 케이크의 름을 알려주는 식으로 열거된다. 예를 들어 다음은 세 개의 팬 케이크 스택을 열거해놓은 것인데, 왼쪽 스택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는 름이 8임을 알 수 있다.
         입력은 여러 개의 팬 케이크 스택으로 구성된다. 각 스택은 한 개에서 서른 개 사이의 팬 케이크로 구성되며 각 팬 케이크의 름은 1 이상 100이하의 정수로 주어진다. 입력은 파일 끝 문자에 의해 종료된다. 각 스택은 한 줄에 입력되며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앞에,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뒤에 입력되고 모든 팬 케이크는 스페이스에 의해 구분된다.
         각 팬 케이크 스택에 대해 원래 스택을 한 줄로 출력해야 하며 다음 줄에는 가장 큰 팬 케이크가 맨 밑으로, 가장 작은 팬 케이크가 맨 위로 올라가도록(팬 케이크가 클수록 밑으로 가도록) 스택을 정렬하기 위해 필요한 뒤집기 순서를 출력해야 한다. 뒤집기 수선를 출력한 후 맨 뒤에는 더 이상 뒤집 않아도 된다는 것을 나타내는 0을 출력해야 한다. 스택 정렬이 끝나면 더 이상 뒤집 않는다.
  • StaticInitializer . . . . 8 matches
         문제는 StaticInitializer 부분에 대해서 상속 클래스에서 치환을 시킬 수 없다는 점이다. 이는 꽤 심각한 문제를 발생하는데, 특히 Test 를 작성하는중 MockObject 등의 방법을 사용할 때 StaticInitializer 로 된 코드를 치환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저 안에 의존성을 가는 다른 객체를 생성한다고 한다면 그 객체를 Mock 으로 치환하는 등의 일을 하곤 하는데 StaticInitialzer 는 아에 해당 클래스가 인스턴스화 될때 바로 실행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치환할 수 없다.
         StaticInitialzer 에서 값만 치환하는 것으로 (상속클래스에서 해당 Class Variable 의 값을 바꿔주는식으로) 해결되는 문제라면 크게 어렵진 않다. 하만, 만일 저 부분에 DB 나 File 등(또는 File 을 사용하는 Logger 등) 외부 자원을 이용하는 클래스를 초기화하게 된다면 사태는 더욱더 심각해진다. 처음부터 해당 Class 가 DB, File 등 큰 자원에 대해 의존성을 가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이는 상속을 하여 해당 부분을 Mock 으로 치환하려고 해도 StaticInitializer 가 먼저 실행되어버리므로 '치환'이 불가능해져버린다.
         이를 방하려면, StaticInitializer 를 일반 Method 로 추출한뒤, 생성자에서 이를 호출한다. (단, 인스턴스를 2개 이상 만드는 클래스인경우 문제가 있겠다.)
         그 외에 Static 의 경우, 그 사용 가능 Focus가 Global 해기 때문에 이 또한 Bad Smell 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개인적으로는 가급적이면 Static Variable 을 쓰 않는 습관을 들이려고 한다. --[1002]
          이 문제가, final static 으로 값이 세팅될때의 문제가 아닌가요? Mock의 생성자에서 교체 가능하 않나요? --NeoCoin
         실무에서 저러한 StaticInitializer 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은 Logging 관련 코드이다. 보통 Logging 관련 코드들은 개발 마무리 즈음에 붙이게 되는데, 일정에 쫓기다 보니 사람들이 Logging 관련 코드에 대해서는 CopyAndPaste 의 유혹에 빠게 된다. 순식간에 Logging 과 Property(해당 클래스에 대한 환경설정부분) 에 대한 Dependency 가 발생하게 된다. 팀 차원에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 --[1002]
  • WindowsTemplateLibrary . . . . 8 matches
         WTL은 객체향적인, Win32 를 캡슐화하여 만들어진 C++라이브러리로 MS 에서 만들어졌다. WTL은 프로그래머에 의한 사용을 위해 API Programming Style을 원한다. WTL MFC에 대한 경량화된 대안책으로서 개발되었다. WTL은 MS의 ATL를 확장한다. ATL 은 ActiveX COM 을 이용하거나 ActiveX 컨트롤들을 만들기 위한 또 다른 경량화된 API 이다. WTL은 MS 에 의해 만들어졌디면, MS 가 원하진 않는다.
         오픈소스를 거침없이 비판하는 MS의 두드러진 원이 없는 상황에서, MS는 WTL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스코드를 배포했다. 오픈소스 Common Public License 하에서 배포를 하면서, MS는 소스포(인터넷 오픈소스 저장소)에 소스를 게재하였다. 소스포에서의 WTL 버전은 7.5이다.
         원이 되 않는 라이브러리이기 때문에 WTL에 관한 문서는 거의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API는 표준 Win32 콜을 거의 직접적으로 반영하므로, WTL의 인터페이스는 대부분의 윈도우즈 프로그래머들에게 친숙하다.
  • XpWeek . . . . 8 matches
         == 공 ==
         내일은 4시까 --[Leonardong]
         40-Hour Week를 키기 위해 매일 10시부터 6시까
         xp에 대한 기본 식이 없어서 조금 막막하만 해보고 싶군요! -- 재선
         여차저차 해서 프로젝트가 끝나갑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죠. 마막 하루인데 제 시간에 나와서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끝내 봅시다! --[Leonardong]
         [2004년활동도],[프로젝트분류]
  • XpWeek/20041224 . . . . 8 matches
         나름대로 재밌는 시간이었만, 왠 꽉 짜여진 틀에서 하는 듯해서 압박이 느껴졌다. 네트워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되어서 만족!--[강희경]
         알바하느라 소홀히 한점이 아쉽다. 또한 MockObject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TDD로 진행하 못한 점이 아쉽다. 5일간 쉼없이 달려왔는데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혼자 리펙토링을 해보았만 별로 재미 없었다. 구피에서 돌릴 수 있도록 간단한 리펙토링하고 GUI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 다음주중 하루 잡아서 하는게 어때?? 그리고 나의 최종 목표는 테스트코드를 추가하는 것이다. TDD는 아니만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를 구현해보고 싶다. -- 재선
          사실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는 어렵 않았던 것 같아. JUnit에서 제공하는 MockObject클래스를 소켓에 써먹는 방법에 집착한 나머 포기하 않았을까? 단순히 서버와 클라이언트 흉내만 내면 될텐데...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8 matches
          * 루프불변식(loop invariant): while문이 그 조건식을 검사하는 매 경우에 대하여 참일 것이라고 가정하는 속성. 처음에 이걸 보고, 이런 개념도 있었냐고 생각했음. 루프불변식은 코드는 아니고 주석에 해당하며, while문이 진행되면서 while문의 제일 처음과 끝에서 루프의 내용이 의도한 대로 돌아간 건를 정의한 문장이다.(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듯...) 하여튼 이것을 쓰는 이유는 루프문을 제대로 설계하기 위해서. 아래의 코드는, 책에 있는 코드로, 불변식의 예이다.
         //불변식: 금까 r개의 행을 출력함
          * 단락평가(short-circuit): 그러니까 if(a==0||b==0){...}에서 왼쪽의 a==0이면 b==0인는 보도 않고 괄호 안을 실행한다는 뜻. 자바에선 ||기호와 |기호를 구분하던 것 같았다. 아마 전자는 전부 평가, 후자는 단락평가였던 것 같다.
          * 반개범위: 루프의 범위를 설정할때, for(i=0;i<3;i++)처럼, 시작인 0은 포함하나 3은 포함하 않고 2에서 끝난다. 이것을 [0,3)으로 표현하는데, 3은 루프 범위에 표현되 않는 "끝을 벗어난 값"이다.
          *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울 때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숫자를 셀 때 1부터가 아니라 0부터 세라"는 말을 들어왔을 때, 단 컴퓨터의 숫자 체계가 그러니까 막연히 그렇게 하는 것인 줄 알았다.
  • ZP&COW세미나 . . . . 8 matches
          * 로보코드 홈페이: http://www-903.ibm.com/developerworks/kr/robocode/robocode.html
         || 김용, 노수민 || Upload:lz.Luckyzzang_1.0.jar ||
         || 김용, 노수민 || Upload:lz.Luckyzzang_1.1.jar ||
          * TDD는 이런거다. 로보코드 성적은 아쉽만 재미있었다.
          * 늦게 와서 TDD는 보 못하고 로보코드만 재미있게 했다. 다음부터 시간을 잘 켜야 겠다.
          * 참가자를 좀더 고려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방학 내내 로보코드 폐인이 되 않을까.
          *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봐요.. 덕분에 배우는 것도 많고 새로운 흥미거리를 많이 발견합니다.. -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8 matches
         현재 제로페이 회원들 계정 신청 상황. (점검용. 2002)
         '''여기에 직접 쓰 마시고, 메일로 주세요.''' 게정 정보에는 이름, 학번 email 이 들어갑니다.
          하면 자신의 정보가 올바른 확인할수 있습니다.
         * ''' 접속시 주의사항''' : ["ZeroPageServer/set2002_815"]에서는 ssh2 텔넷을 원합니다. 접속시 [http://zeropage.org/pub/util/putty.exe putty]나, 접속하실때 ssh2 원 client를 사용하세요. ssh1전용인 zterm은 작동하 않습니다.
         || 박환 || bosoa || 99 || 1999 || zm ||bosoa 엣 korea.com ||zr ||
         || 강혜 || setsuna || 00 || 2000 || zm ||zmdpt 엣 hotmail.com ||zr ||
  • ZeroWiki/Mobile . . . . 8 matches
         ZeroWiki를 모바일 웹 환경에 맞추어 띄우는 웹 페이 개발을 준비중.
          * => DB 스키마 구조를 이해하고 있어야 함. 필요시 위키 페이 소스에 대한 분석도 필요
          * => 페이를 불러와 이를 다시 바꿔야 하므로 직접 연동에 비해 느리며 서버에 부하를 줌. 하만 위키 HTML 소스 분석만 하면 됨
         개인적으로는 JSP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고 있만 따로 공부를 해야 해서...
          * 스프링~ 스프링~ 돌아와 스프링~ - [서혜]
          아직 UserAgent 판단이 구체화되 않은 것 같던데 아래 링크를 참조해서 직접 붙여봐도 좋겠군요.
  • [Lovely]boy^_^/Diary/7/15_21 . . . . 8 matches
          * 난주에 한걸 보니.. 한게 없군;;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만.. 잘 질 않는건 왜일까
          * 오늘은 이상한 방법의 종아리 운동을 했다. 중학생이랑 했는데... 어째 우리 또래보다 더 늙어 보이는 거?--;
          * 허리 휘어는 줄 알았다.--; 너무 오랜만에 했나 ㅠ.ㅠ
          * 책 읽고 있다. 오늘 4장까 봤다. 후반부는 코드는 안보고 대충대충 넘어갔따
          * 태양계 모델링(이걸 어떻게 이쁜 코드로 바꿀 고민중)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AndPast . . . . 8 matches
          * 우리말로 하자면 현재 진행형. 말하는 시점에서 그 일이 진행되고 있음. 아직 끝나 않음
          * 꼭 말하는 시점에서 그 일이 진행되고 있 않더라도 요즘 하고 있는 일 같은거 말할때 쓰는것 같음.
          (일반적이고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표현할때 단순 과거를 쓴다. 말하는 시점에서 일어나는 안일어나는는 중요하 않음)
          We normally use the simple present(not continuous) with these verbs.(우리말로 각동사에는 단순현재)
          이건 무슨 말인 잘 모르겠당 .. 쩝;
          (둘이 같이 쓸때도 있다네요. 왜 이랬다 저랬다;; 미친 영어)
  • celfin . . . . 8 matches
          * 고 향 : 경남 사천시 사남면 화전리 도동 1517번
          * 취 미 : 컴퓨터 가고 "놀기" , 축구하기, 당구치기
          * 우선 현재의 목표는 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공부라도 완벽히 마스터하는 것
          * 기말 고사 전까 메신저 프로젝트의 Swing 부분을 열심히 하는 것
         == 금 머하냐구염? ==
          * 그리고 컴공과를 원하기 이전에 하고 싶었던 핵물리학 공부를 해보고 싶음^^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 참여해 주세요. --NeoCoin
         ["홈페이분류"], ["ZeroWikian"]
  • django . . . . 8 matches
          * [http://www.djangoproject.com/documentation/modpython/] 이 페이를 참고.
          * apache에 mod_python 설치는 [apache/mod_python] 페이 참고.
          * html 이 있는 template 에 많은 것을 바라 말자. 가능하면 view에서 데이터를 거의다 처리해서 template에 넘기는것이 좋다. template에서 받아온 데어터로 리스트와 맵 변수의 첨자(subscriber)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안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view에서 데이터를 아예 가공해서 넘기는 것이 좋다.
          * syncdb 해도 admin 에서 추가한 것이 보이 않을때는 runserver 한거를 중 시키고 다시 서버를 시작 하면 보인다.
         설정 파일 때문에 삽질하 맙시다.
          * 원인은 CSS 를 제대로 로드하 못해서임.
         = 참고 페이 =
  • erunc0/Mobile . . . . 8 matches
         mobile. 왠 거창하다. 내가 하는 일은 요즘 pda를 산다면 대부분이 사는 arm processor 를 장착한 wince 기반의 ipaq 기종에 미니 게임을 만든다는.. --; 아직 시장도 없거니와. sk 쪽에서 휴대폰에 이어 앞으로 펼쳐게(?)될 pda 시장에 sk 이름에 걸맞게 휴대폰 장사에 이어 독점 비슷하다 싶이 하기위해 자그마치 500 억이라는 투자로 인해 매일 같이 삽질을 하고 있다.
          * emulator - 예전에는 정말 구렸는데, pocket pc 2002 가 등장하면서 pda에 똑같은 성능을 보여준다. (그래서인가. compile 속도 무 느린것 같다.. --;)
          * active sync - pda 를 가고 있다면 ubs port 를 통해 pc와 통신을 할수 있게 하는 program
          * 속도차이는 별로 없만, dc를 이용해 뿌리는 법은 엄연히 느린법..
          * bitmap 뿌리는 것이 쉬워 보여도.. 무진장 어렵다.. 아직도 삽질 중이다.. 그 엄청난 bit 연산과.. 무한 pointer들. 도대체가 뭔 말인 몰라 그냥 긁어 쓴다. 우헤헤헤헤..
  • gester . . . . 8 matches
         넵~~ 중대 컴공 ZP에 가입했었금 까는 유령 회원으로 있다가 ZP의 햇살을 밭으려고 나온 배 성민 입니다..
         금 현재 자바하구 MFC 처음하구 있구....우선 공부한다음 만들어볼생각
         * 얼~ 쓰렉! 내 동를 만나서 기쁘다..우리끼리 프로젝트라도? ^^ --병희
         * 멧~ 정모 나와야~~~~~~~~~~~~~~~~~~~~~~~~~~~어잉? - 상협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 참여해 주세요. --NeoCoin
         ["홈페이분류"], ["ZeroWikian"]
  • html5/outline . . . . 8 matches
          * 아웃라인과 상관 없는 범위를 정하 ㄹ때는 div를 사용할 것
          * article 요소를 사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콘텐츠를 해당 페이에서 분리해서 사용 가능한가에 따라 결정
          * 하나만 정 가능
          * 섹션에 두개 이상의 제목을 정하면 암묵적으로 섹션이 생성된다. 그런데 어떤 규칙으로 생성될 모른다.
          * 밖의 아웃라인에는 영향을 주 않는다.
          * 내부는 어떻게 채워야 하는 규정 되어 있 않음. 흔히 ul, li 로 구성.
  • naneunji . . . . 8 matches
         = 은쥐의 개인 페이 =
         이름 : 장은 [[BR]]
         10월까진 조용히 살아야..흠..
         어떤 걸 문서화시키고 기록으로 남긴다는 건 참 귀찮은 일이다. 하만 이렇게 쓰고 나니 내가 좀 정리되는 느낌이다. 정신없이 냈던 난 반년 간도..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작업을 하나부다..확실히 시간을 투자할 만한 일인거 같다. [[BR]]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 참여해 주세요.--["Wiz"]
         ["홈페이분류"], ["ZeroWikian"]
  • 개인페이지 . . . . 8 matches
         === 개인 페이 ===
         ZeroPage 위키의자 이고, ZeroPagers 라면 누구나 가져야 하는 위키내의 자신의 소개 페이 이다. 개인 페이에 실리는 정보는 자신의 소개 이외의 사항은 자율적으로 작성하며, 어떻게 사용해도 상관 없다.
         개인페이를 만들 않으신 분들이 보이는데요. 개인 페이는 여러 의미와 용도가 있습니다. 기본은 위키를 이용한 자신의 계획과 일정 관리, 그리고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생각을 공개해서 모이게 유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 공간을 가짐으로 해서 위키에 대한 좀더 높은 접근 횟수를 유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누가 누군 확실히 알수도 있겠죠? 일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개인 페이를 만들고 관리 합시다. --상민
  • 남자들에게 . . . . 8 matches
          * 이책을 읽게 된 동기 : 솔직히 이책은 작가의 이름때문에 읽게 된거 같다. 예전에 로마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 재밌다고 생각해서 그 책을 은 작가도 알고 있었다. 그 작가가 바로 시오노 나나미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이 책을 추천하는 글을 본것도 이책을 읽게된 동기이다.
          * 감상 : 음 이책은 주관적인 면이 강한거 같다. 뭐 이책의 특성상 자기의 의견이 많이 드러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이책은 수필 스타일로 씌어 졌다. 그래서 평소 로마인 이야기에서와 같이 뭔가 자신의 모습은 감추는 듯한 시오노 나나미씨의 모습과는 다르게 이 책은 온통 시오노 나나미씨의 생각들이다. 그래서 더 흥미로웠는도 모른다. 이책에서는 시오노 나나미씨가 남자들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여러가 내용이 나와 있었다. 음 바로 어제만 좀 많이 까먹어서 별로 많이 생각나는 않만 몇가만 적으면....
          * 너무 원칙에만 충실하려고 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 원칙을 강요하는 사람.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나에게 적용해서 내가 고칠점은 무엇인가도 생각해 보았다. 자신이 가고 있는 원칙이 무조건 옳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은 정말 피해야할 생각인거 같다.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8 matches
         빌더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의 하나이다. 빌더 패턴은 복잡한 객체를 생성하는 방법과, 표현하는 방법을 정의하는 클래스를 별도로 분리한다. 이 분리로서 얻어는 효과는, 동일한 생성 과정이 다른 표현을 얻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패스트(정크)푸드 레스토랑 맥도날드에서 어린이용 해피밀을 만들어내는 걸로 예를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피밀은 메인, 사이드, 음료, 장난감 (햄버거, 프라이, 콜라, 매달 바뀌는 장난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런 템플릿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이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맥도날드의 입맛을 확실히 들여놓으려면 당연히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필요하다. 고객은 햄버거나 치즈버거나, 아니면 맥너겟이나 이런걸 선택할 수 있만, 기본적으로 해피밀이 구성되는 방식에는 변함 없다. 여기서 빌더 패턴을 적용한다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 직원을 Director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고객은 Customer 이다. 고객이 원하는 바리에이션을 선택해서 해피밀 셋트를 구성하게 되면 (Customer가 Concrete Builder 를 선택한다) Director 는 정해진 템플릿에 따라 주방 직원(Concrete Builder) 에게 의뢰하여 해피밀 세트(Product) 를 만들어 낸다. 여기서 Director 가 Concrete Builder 에게 요구하는 방식은 종류에 따라 비슷 하므로 그것을 추상화시킨 인터페이스를 Builder 라고 할 수 있겠다.
         Director 클래스는 Product 를 생성하는 방법과 순서 등을 주관한다. Builder 인스턴스를 가고 있기 때문에 Concrete Builder 를 건네 받아서 Builder 에 연결해 준다.
         보시다 시피 Builder Pattern 과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많이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약간 미묘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무엇이 만들어는가 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Builder Pattern 은 어떻게 만들어 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풀이할 수 있다. 물론 두 종류의 Creational Pattern 은 Product 을 제공하는데 첫번째 책임이 존재한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Builder Pattern 은 복잡한 오브젝트를 한단계 한단계 만들어서 최종 단계에 리턴해주고,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여러 종류의 generic 한 product 를 여러종류의 concrete factory 가 생성하기 때문에 각각의 오브젝트가 만들어질 때마다 product 를 받을 수 있게 된다.
         Abstract Factory Pattern : 어떤 종류의 명확한 오브젝트를 생성할 것인를 실행 시간까 연기한다. (실행시간에 결정한다) 예를 들자면, 레스토랑에서 오늘의 추천메뉴를 선택하는 것이다. 서버(interface to factory)는 "오늘의 추천요리" 라는 abstract generic message 를 주방(concrete factory)에 전달하고 음식을 받게 될 때 concrete product 를 얻게 되는 것이다.
         Builder Pattern : 복잡한 오브젝트를 어떤 방식으로 조합하여 만들어낼 에 대한 방법을 제공한다. (encapsulate) 예를 들자면, 건축업자와 계약을 해서 집을 건설 할 때, 건축업자(builder) 에게 평면도(product 의 윤곽)를 제공하면 건축업자는 일련의 작업을 거쳐서 집(complex object)을 만들어 낸다.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Random . . . . 8 matches
          // 하 않으면 실행할때마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 리턴하는 숫자의 범위는 0 ~ 무 큰 수 입니다.
          int x1 = rand() % 10; // % 10 연산을 하면 x1 에는 10의 나머가 될 수 있는
          // 0 ~ 9 까의 숫자가 랜덤하게 들어갑니다.
          int x2 = rand() % 9 + 1; // % 9를 하면 0~8까의 숫자가 들어갈 수 있고
          // 거기에 1을 더하면 1~9 까의 숫자가 됩니다.
          rand() % a + b의 형식을 사용하면 b ~ a+b 사이의 숫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 1da + b 라고도 하요. )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8 matches
          * 중간에 조는 바람에...ㅜㅜ죄송하고... 얻을 수 있는데도 못 얻은게 많았다. 오늘도 끝으로 갈수록 집중이 안되는 문제가 생김. OOP로 짜는 랜덤워크 구현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네요. 미리 코드를 짜 놓았다면 좀 낫 않았을까요? -Leonardong
          * 난 동일이가 더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봤다. ..ㅋㅋㅋ-누군 안갈켜주롱~~
          * OOP 는 알아듣기랑 변수를 선언하는게 힘들거 같만,,, 그래도 잘 알게되면 쓸만한 것 같다.. OOP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이걸 언제 배울까... ㅡㅜ;; -- [손동일]
          * 만력달력 짜서 기분이 좋았다. ㅋㅋ 그리고 OOP개념을 예시로 잘 설명해주어서 조금이나마 자알~ 이해했던것에 좋았다. 비록 소스짜는데 오래걸려서 졸았만...ㅠㅠ 하만 이 OOP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알 수 있었다.[조재화]
          * 하하 오늘 만년달력 뿌듯 만땅,,,,ㅋㅋ 하만 OOP는 어렵다. OPPA가 생각나~ --희경
          * OOP랑 친해져야 되는데 웬 힘들것 같다 --[곽세환]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8 matches
          * 아직.. 3시 50분 벌써부터 졸리다... 오늘은 8queen 에 도전을 했만 결국 실패했고,,, 그 결과...모든걸 포기하게 되었다... 그래도 점점 무엇인가 알아가는 거 같다.. 8quee에 성공했으면 좋으렸만.... ㅡㅜ;; 내일은 더 열씸히 머리를 굴려서.. 꼭 하나를 완성해야겠다...
          휘동아~~ 내일도...밥 싸가고 올래??? ㅋㅋㅋ -- [손동일]
          * 오늘 잘해보리라는 나의 다짐은 저멀리 날아가 버렸다.. '''8명의 여왕'''이 내머리속에서 '''미로'''를 헤매며 '''랜덤워크'''를 하고 있다;;머리가 터려 한다. 아니 아직 안 터진게 신기할 따름이다.. 아으.. 쓰댕앤 큐;; 당구나 치러 갈까;; 암튼 파이팅이다!! -- ps 나르동~ 또 김치 싸갖고 와라..ㅋㅋ --[변준원]
          * 으... 결국 EightQueenProblem의 해결에 실패했습니다. 2학년이나 되가고 쪽팔리게스리... 대각선 처리가 문제군요. 어쨌든 반드시 해결해야겠군요... -영동
          * 문제에 하염없이 매달려있다는...졸려..ㅜㅜ 한계를 뛰어 넘어야 하는데 그게 쉽가 않네요...-[Leonardong]
          * TDD와 페어프로그래밍으로 상욱이랑 미로찾기를 만들면서 많은걸 깨달았다. 가장 중요한건 네이밍의 중요성! 이름을 이상하게 어놓고 이상한걸 호출하다가 자꾸 이상하게 나와서, 나중에는 '미로를 무시하고 이동한다.' 라는 말까 나왔었다.--; 그러면서 중간에 TDD를 잘못했구나 아직 멀었구나 덜 테스트했구나하면서 좌절을 했만 이름을 고치고 나니 바로 해결이 되는걸 보면서.. 아.. 더불어 CSP는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간다. --인수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8 matches
          창준 선배님의 시간이 어떻게 될 모르니 일딴 빠르고 간단하게 시작.
          자신의 코딩환경에 맞게 컴퓨터를 준비하고 컴파일을 하면서 생길도 모르는 의외의 오류나 시스템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가 일차적인 목적
          2시간에서 3시간... 되 않을까??
          제로페이에 대한 소개&의견교환 (15)
          이번 학기동안의 제로페이_신입생들의 의견을 주로 듣는...
          메시, 메서드
          카드를 가고 놀기 10m
          객체와 메시에 대한 느낌이 어땠는가?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8 matches
         == 공 ==
         - 목 : 클래스, 객체향, API / 선호, 준수, 용재, 창섭 , 재혁
          * 저기에서 할게 다 Toy Programming인데... 뭘 낼를 정해야.. --[선호]
          * 옙.. 가긴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꺼란 생각은 하 마세요..ㅠ.ㅠ 단 참관입니다.. - [상욱]
          * 겁내 빡빡한데 나도 데블스 캠프 시간중 정해 않은 시간 혹은 대타용으로 좀 널럴한걸로 하나 할께~ 여차 하면 [RUR-PLE] 재탕도 ㅋ -[상협]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8 matches
         허아영, 이규완, 석희, 남도연, 송수생, 조현태, 이상규, 이도현 - 덧붙여주세요
         성우용 : 오늘의 강의도 좋았어요....약간(?) 어려움이 있었만 선배들의 도움도 받고 해서 문제를 해결해서 기분 좋았어요....
         김준석 : dir, mycopy, tar, untar 너무 좋았습니다. 코딩하는게 확실히 재밌기도하고 몸에 익숙해기도 합니다. 새벽을 새면서 머리가 좀 굳기는 했만 이해할때까 붙어서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msdn의 사용방법을 어느정도 깨우친것 같아서 얻은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송수생 : 1년에 시간이 나고 나선 금 나를 돌아 보니 어느새 성장 한것을 느꼈구.ㅋ
         이선호 : 나름대로 쉽게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제대로 전달이 되 않은 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8 matches
         == 공 ==
         || 김준석 || 객체 향 프로그래밍(OOP) || OOP에 대한 개요 이해, 추상화에 대한 개념. OOP 기반의 프로그램 설계를 코드가 아닌 글로 새내기와 함께 해본다. || 문법은 잊고 의사코드를 사용한 설계실습을 해보자 ||
         || 송원 || Simple Java & JUnitTest || Java의 간단한 문법과 개념을 배우고,[[br]]JUnitTest를 통해 TDD 기반의 프로그래밍에 대해 맛보기. || 아무래도 Test가[[br]]메인이다 보니,[[br]]Java를 통한 OOP 개념의 실습은[[br]]시간상 진행하 않는다. ||
         || 06 || 김준석, 성우용, 송원 ||
         ||pm 11:00~12:00 || Java의 기본 개념과, 기본 문법 || 송원 ||
         ||am 03:00~03:50 || 간단한 실습 -> Test 유도 || 송원 ||
         ||am 04:00~05:00 || TDD의 개념과 JUnitTest 실습 || 송원 ||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8 matches
          * 소스를 .cpp로 만들어 보고, class가 뭔도 맛보고, 헤더파일도 만들어 보고, 코드를 최적화(?) 하는 것도 해봤습니다. 금까
          * 좀 늦었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cpp를 이용한 저글링들의 대결!! 그리고.. 마린.. 으악;; 뭔가 심오해보였습니다.. - [양아석]
          * [스터디그룹패턴언어]의 몇 가 패턴을 짝을 어 (독해 수준으로만)번역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제에 대한 흥미 유발에 실패한 것 같은데, 제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두어 개 패턴만 골라서 깊이 생각하고 의견을 서로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긍정적인 사이드 이펙트로 "번역 재미있는데?"라는 반응을 얻은 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한 결과물의 품질이 만족스러워 질 때까 속적으로 다듬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이덕준] [[DateTime(2010-06-28T00:27:09)]]
  • 데블스캠프2011/준비 . . . . 8 matches
          * [김수경], [서혜], [송원], [임상현]
          * 참가자 : [김수경], [서혜], [송원], [임상현]
          * 선택 : 5일 모두 밤, 5일 모두 낮, 3일 낮 2일 밤, 2일 낮 3일 밤
          * 참가자 : [김수경], [서혜], [임상현]
          * 낮 : 1시부터 10시까
          * 밤 : 8시부터 5시까
  • 등수놀이 . . . . 8 matches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댓글달기가 되는 게시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난이죠. 물론 거기에 댓글을 달진 않만 속으로는 ''등수놀이 즐!''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신문기사 제목을 훑다가 ''우리나라가 어떤 점에서 세계 몇 위''이런 기사를 보고 ''이거도 등수놀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런 신문기사 말고도 등수 매기기는 생각해보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당장은 성적으로 매기는 등수가 떠오르는데요. 하만 다른 등수놀이에는 딱히 거부감이 없습니다. 저만 그런 것인..궁금하군요.
          - 남들도 하니까 나도. 이왕 하는김에 일등. 혹은 높은 등수에 올라보자.. 정도가 아닐까요? 자기 답글이 맨 위에 올라가 있으면 그만큼 자기 답글을 보는 사람도 많을테고.. 은근히 자기 자신을 내새우거나 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의도에서 시작된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남들이 하니까 나도' 라는 군중심리에 의해 확대된거고..... 다른 생각을 가고 계신분은 안계신...^.^a - 임인택
          - '남들보다 조금 먼저 읽어봤다, 그래서 남들이 모르는 것을 나는 금 알고 있다'라는 일종의 자만심이 아닐.. 평소 순위권에 들고 싶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 했을도 모르겠네요. -- [재선]
  • 디자인패턴 . . . . 8 matches
         디자인패턴에 대한 설명이라.. 다른 곳에서 이미 체계적인 설명들을 해 놓아서 장황하게 설명하 않는다고 한다면, 말 그대로 '패턴'이 된 디자인들의 묶음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패턴이 모든 디자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silver bullet는 아니죠.) 처음 프로그램을 설계를 할때 참조할 수 있는, 어느정도 공식화 된 디자인들을 일컫습니다. 현재 거의 Reference화 된 23개의 패턴이 있고요. 계속 새로운 패턴이 추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디자인 패턴을 적용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 프로그램 설계시에 침서가 되어주요. OOP 의 개념을 익히고 나서 어떻게 OOP를 추구해나가야 할 감을 못잡는 사람은 공부해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Refactoring을 위한 방법이 됩니다. Refactoring은 OnceAndOnlyOnce를 추구합니다. 즉, 특정 코드가 중복이 되는 것을 가급적 배제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Refactoring을 위해 DesignPattern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하만, Refactoring 의 궁극적 목표가 DesignPattern 은 아닙니다.
         그리고 디자인패턴이 하나의 설계언어가 되요. '이클래스를 어떻게 연결하고 이 부분은 어떻게 구성하고...' 를 '~패턴으로 구현하고' 라는 한마디로 줄일 수도 있죠. (단, 이정도가 진행되려면 거의 PM쯤이 아닐까 하는..)
         HowToStudyDesignPatterns 페이를 참조하세요.
         === 관련 페이 ===
  • 만년달력/영동 . . . . 8 matches
          2학년때 데블스캠프 때 못 풀다가 버그 생겨서 포기한 문제였는데... 얼마 전에 자바 숙제로 비슷하만 좀 더 쉬운 문제가 나왔었는데, 그걸 풀고 나니 내가 그때 이걸 왜 못 풀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밑의 소스는 리팩토링 할 필요가 있긴 하만요.
          int totalDays=0;//그 해까의 총 날짜수
          }//그 전해까의 총 날짜수
          daysOfMonth[1]=29;//입력받은 해의 2월에 윤달이 있는 계산
          for(int i=1;i<dMonth;i++)//해당하는 해의 그 전달까의 날짜수
          {//1일부터 마막 날짜까 찍음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8 matches
         우리는 무엇이 되기를 원하는가? 해당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해당 식은 언제쯤 공부하는 것이 적당할까?
          컴퓨터과학 혹은 컴퓨터공학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일련의 과정(커리큘럼이 되나요?)을 생각해보자는 의도로 연 페이인가요? --["데기"]
         Game Developer, System Software Developer, Software Architect, 전산학자 식으로 각각의 직업과 관련된 식에 대한 Roadmap 은 어떨까요? (예전에 '~~한 개발자가 되기 위한 book map' 같은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무엇을공부할것인가"]라는 것을 논하기 이전에 기본적인 전제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 정의 자체가 바뀌어 버릴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이 프로시줘를 옵티마이징할까"를 고민할 때, 아예 그 프로시줘를 실행시키 않는 방법은 없을까를 묻는 것이죠.
         전산학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만약 내가 금 배우는 대부분의 식과 기술들이 내가 졸업을 하고 회사에 입사를 할 약 4년(혹은 병역을 마치는 경우 6년) 후에 쓸모없어 진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 볼 수 있겠죠. 오늘 내가 밤샘을 하고 고민을 하면서 내가 사용하는 특정 도구의 한계를 우회하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짜내면서 얻는 식은 4년 혹은 6년 후에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그 노력에 비해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만약 그런 과정을 통해 어떤 혜를 얻을 수 있다면, 좀 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 물푸 . . . . 8 matches
         == 2003년 2월 28일까의 반성 ==
          만화책은 100권을 읽었고, 책은 28권을 읽었는데... 그림책이 대다수이니...쩝 2월 마막 2주동안 책을 멀리 했더니 계획에 차질이 많이 생겼네요. 겨울방학에 한거라고는... 한숨만 나오만 오랫동안 후회만 하는 않으렵니다. 대신 3월을 바쁘게 보내야욤.
         == 2002년 3월 ~ 6월까의 계획 ==
          * '''어바웃 어 보이(about a boy) : 닉혼비'''(2003.3.27) - 어른이 되 못한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
         ["홈페이분류"], ["ZeroPagers"]
  • 벌이와수요 . . . . 8 matches
         하철에서 상민이형과 이야기하다 나온 주제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공급이 많만 수요도 많을 뿐더러 양질의 공급이 부족합니다. 단순히 공급 양이 많아서 돈 벌이가 부족하다, 이건 아니다는 거죠. IT 기업에서는 필요 인력이 부족하다고 외쳐대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IT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발표를 많이 접하 않으십니까?
         그리고 우리나라가 전반적으로 IT업을 빼고는 취업하기 힘든 분위기로 많은 인력이 IT로 몰리고, 짧은 시간에 식과 기술을 갖추려다 보니 문턱이 낮은 쪽(예컨대 웹)으로 몰려서 IT쪽의 연봉 평균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만, 정보시스템 감리사 평균 월급은 345만원입니다. IT 쪽에서도 돈 잘버는 사람은 억대 연봉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만, 의사나 변호사와 상대 비교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직업을 획득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투자를 한 사람들입니다. 또, 직업의 성숙도에서 보아도 그들은 소위 자격증, 즉 직업을 얻기 위해 자격증을 따야하는 "전문직"(profession)의 단계에 이르렀만, 컴퓨터 쪽은 아직 요원합니다(스티브 맥코넬 같은 사람은 이런 자격증 제도가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공계의 평균 월급이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일정 나이가 넘으면 모두 경영, 관리쪽으로 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공계의 평균 월급, 특히 IT 쪽의 평균 월급은 30대 이하의 평균 월급만 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8 matches
          3) 플레이어는 두 가 공격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 펀치, 킥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printf("Player는 %d의 데미를 입었습니다.\n",sundaeattack);
          printf("User가 %d의 데미를 입혔습니다.\n",userpunch);
          printf("User가 %d의 데미를 입혔습니다.\n",userkick);
         continue의 정확한 사용법과 switch case에서 'p'와 같은 식으로 받아주게 했을 경우에 인식을 하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8 matches
          이거 기억나? ㅎ_ㅎ
          * 구구단 1단부터 9단까 for문 중첩시켜서 작성하기
         혼자서 낑낑대 말고...ㅋㅋ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 뭔 말이? 라고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ex)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
         (사실)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숙제를 하니 수업시간에 배웠던게 생각나서 좋았고 앞으로는 숙제를 절대 밀리 않고 해야 겠다.:D
  • 새싹스터디2007 . . . . 8 matches
         = 이 페이는? =
          * 2007년도 1학기 제로페이 신입생 대상 세미나를 위한 페이입니다.
          * 페이 이름은 새싹스터디2007/팀명 형식으로!
          * 팀원: 김옥경(07) 권민승(07) 서혜(07) 박주현(07) 김미정(07) 이민재(07) 곽병학(07) 임한울(07)
         == 송훈(06) ==
          * 팀원: 김호(07) 민태원(07) 류찬우(07)
          * 팀원: 송유선(07) 남윤(07) 이두재(07)
  • 선희 . . . . 8 matches
          * 첫째날 : 오리엔테이션과 간단한 Toy Program 작성.(그러나 간단하 않았다 -ㅁ-;)
          결국 파스칼삼각형은 미수로..(의외로 간단할도..)
         [홈페이분류], ZeroWikian
          * 첫째날 : 오리엔테이션과 간단한 Toy Program 작성.(그러나 간단하 않았다 -ㅁ-;)
          결국 파스칼삼각형은 미수로..(의외로 간단할도..)
         [홈페이분류], ZeroPagers
  • 소수구하기 . . . . 8 matches
         11자리 소수 어떤것이 있는 알려주세요
         누군가 [자유게시판]에 다음과 같은 문제를 질문을 했다. 글이야 기분나쁘만, NeoCoin은 이것이 pc로 가능한가가 궁금해 졌다.
         보다시피, 시간의 측면에서 50,000,000(5천만-8자리) 이후는 상상하기 싫다. 시간문제가 아니라 메모리 공간적인 문제도 존재할 것이다. 5천만 까가 발견된 소수만 보관해도 (3001134*4)/(1000*1000)=12메가 정도 되니까 말이다. 앞으로 목표자리수인 3자리 동안 소수 갯수가 100배 증가하면 1.2 기가가 된다. :(
          마침 정수론을 보고 있었습니다. 허나 제시된 '임의의 큰수에 대한 소수 판정 방법'에서 위의 시공간의 문제를 줄여줄 여가 보이를 않내요. 저 문제 내준 사람은 어떻게 풀라는 궁금해요. 11자리라.. 좀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NeoCoin
          BBC의 방송 기사를 옮겨서 기사가 부실한것 같다. [http://bbs.kldp.org/viewtopic.php?t=39037&highlight=%BC%D2%BC%F6 관련내용] 그리고 이해가 안가는게, 메르센 소수를 발견하는게 그 사람의 목표였는, 아니면 발견된것이 메르센 소수인도 이해가 안가게 해두었. 것참 관심없는 내용이라고 저렇게 해둔건가.--NeoCoin
  • 송지훈 . . . . 8 matches
          1988년 양력 3월 10일 생. (원이가 계산해 줘서 알게 되었음...)
          (할매-원이-는 나를 꽤 많이 알고 있음...)
         싸이 : 금은 안함. 네이트가 아예 내 홈피 날려버림.
         페북 : [http://www.facebook.com/teolex.song?ref=tn_tnmn 송훈]
         취미 : 농구, 기타연주, 페이스북, 프로젝트 유보수, 연애
         건강 : 금은 허리디스크.
          * 남부럽 않은 취미를 가고 있군여. ㅋㅋ -[김태진]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8 matches
         이 문제를 푸는데 흔히 이용되는 Backtracking 기법을 사용하 않고 구현하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Case-by-case로 최소한의 상황에 대한 처리 방법을 정해보았다.
         가능한 모든 cases를 분석한 결과 우로 건너기와 좌로 건너기에서 각각 상황에 따라 3가 건너기 방법이 사용될 수 있었다.
         여기서는 구현하 않았만, 모든 cases에 대해 각각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를 먼저 컴퓨터가 계산하여 DB에 담아서 일괄 처리하면, 이 문제가 상당히 복잡해질 경우 Backtracking보다 나은 효율을 보일 수도 있 않을?
  • 알카노이드 . . . . 8 matches
          * 2학기 개강 전까 목표
          * 매주 월요일 제로페이 모임 끝난 후
         == 공 ==
          * ECLIPSE 툴과 j2 sdk 최신 버전은 [http://idaizy.com/download.php] 페이 가면 빠른속도로 받을수 있습니다
          * 이미 객체 이용 스틱과 공, 벽돌 출력 - 더블 버퍼링 이용
         윽;;; 책에 애플릿 밖에 없어서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미 로딩을 어떻게 하는 몰겠어요 -_-;;; 난감;;; -[김홍선]-
         책 언제 빌리 ;; 그것이 문제네 ;; 학교 가기가 영 ;; -[권정욱]-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8 matches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한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인데, 절대 감동이 덜하거나 내용이 빈약하 않다. 마르슬랭 까이유와 르네 라토는 친구다. 갑작스레 라토가 이사간 이후, 커서 다시 만난다. 그리고 행복한 우정을 이어나간다.
         ''사람들은 우연히 한 친구를 만나고, 매우 기뻐하며, 몇가 계획들도 세운다. 그러고는, 다신 만나 못한다. 왜나하면 시간이 없기 때문이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며,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살기 때문이다. 혹은 다른 수많은 이유들로.''
         ''하만 그들은 여전히 아무것도 하 않고 아무 얘기도 하 않고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결코 루해 하 않았으니까''
  • 인상깊은영화 . . . . 8 matches
         평 : 자식을 위하는 아버(덴젤 워싱턴 분) 때문에 눈물이 났다. 결말은 달라도 홀리데이
         출연 : 유태, 김수, 엄원, 최종원, 박승태 외..
         평 : 아름다운 영상 속 여행만 봐도 즐거운 영화. 여행은 힘이 된다. 힘들 땐 여행을 떠나자.
         평 : 고난 '''속'''에 기쁨이 있다. 사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영화. 하만 동정 받는 것이 아니고 "I want to walk on my own."이라고~
         교양 수업에서 히키코모리에 대한 발표를 들었는데, 그 때 제목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로봇과 초등학생 이야기라고 수준을 너무 얕게 보면 곤란하다. 말로는 내버려 두라고 해도 사실은 이해해 줄 사람이 필요할 때가 있다. 판타를 너무 유치하게 생각만 않는다면 결말도 괜찮다.
  • 일정잡기 . . . . 8 matches
          * 단체/개인의 일정을 잡을 때 다른 일정과 겹치 않도록 잡는 사람이 있고, 일정을 잡고나면 꼭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사람이 있다. 이 차이는 어디서 나는걸까.
          * 어떤 일정의 날짜를 잘 잡는데 중요~~한~~(하다고 생각되는) 요소는 3가이다.
          1. 다른 사람/단체의 일정이 언제인 잘 알 수 있어야 한다.
          * 예를들어 3학년 동기엠티를 추진하는 K군이 있다고 하자. K군은 5월 중에 MT를 가고싶어한다. K군은 일정을 잘 잡는데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서 1달 전에 MT를 갈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 때 1달전이라는데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1번과 2번이다. 1번의 경우, MT참가 인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생기게 되는데, 예를들어 농활(5/3~5/6) 해오름제(5/16) 축제(5/22~5/24)와 같이 일정을 잡는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요소를 미리 파악해 이를 피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2번의 경우, MT참가자들의 일정을 1달전에 고정시킴으로 인해서 자신의 다른 일정들을 다른 날짜로 보내도록 만들고, 해당 날짜에 MT가 있음을 주시켜 이 날 다른 집단이 일정을 잡는 것을 피하도록 할 수 있었다.
          *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위에서 말한대로 일정을 미리 잡는 것인데, 이외에 3번이 필요한 경우도 발생한다. 예를들어 3학년의 특정 한 과목을 재시험쳐야하는 상황이 왔는데, 일정이 있는 당일 오후 6시에 시험을 칠 뻔 하였으나 강의실 사정 등으로 수업시간에 치게되는 운에 의해서 일정에 영향을 받 않는다던가 말이다.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하게된다. 정보 수집을 하 못해 학교 행사와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조리 겹쳐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하 못하는 불운을 맞이하였고, 일정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임인택/삽질 . . . . 8 matches
         난 금까 이게 컴파일 불가능한 코드인걸 모르고 있었다...--;
          * DirectDraw 를 사용하려다가 계속 정의되 않은 타입이라 나옴 - DX SDk 인클루드 순서를 맨 위로, 라이브러리도 마찬가.
          * C++ 에서 SingletonPattern 을 적용했는데.. 소멸자가 호출되 않는것 같다.. 프로그램 종료시에 인스턴스를 강제로 삭제하였다. - 타이머 루틴에서 instance() 를 얻어왔는데. 타이머는 KillTimer 직후에 소멸되 않는다.. 이로 인해.. 인스턴스가 삭제 된 후에 다시 생성되었었다...
          - ToDo : StaticObject 의 소멸시점 알아봐야. 클래스일 경우와 구조체일 경우. Java, C++
         위와 같은 4중 루프의 작업을 하는데. {{{~cpp int [][] }}} 형이 vector<vector<int > > 형보다 훨씬 빨랐다. 벡터도 내부적으로 동적 배열을 쓰만 무언가 다른것 같다. 아니면 그 전에 아래와 같은 벡터 크기 고정 코드를 실행시켜서인가..?
  • 장용운 . . . . 8 matches
          * 제로페이(ZeroPage)
          * 제로페이 UDK스터디
          * 새싹교실([새싹교실/2011/쉬운것같만쉬운반]) 학생
          * 2015년 앤젤스캠프 팀 미니게임
         홈페이 : http://clug.cau.ac.kr/~neostage/
          *API랑 PHP 배우면 좋음? 프로그래밍하는데 둘러보니까 이거 두개 코드 무 짧은데 뭔가 대단하던데 ;;;; - [고한종]
          *ㄴ API는 코드 완전길어 번거로운 녀석이 - [장용운]
          * 내 페이를 업데이트한다 (2015.3.12) [장용운]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8 matches
         메타문자는 일반적으로 두 가 범주로 나뉜다.
         \f 페이 넘김(form feed)
         \r 캐리 리턴
         위의 예문에서는 정규표현식이 숫자로만이 이루어진것도 찾을수 있어야하만 찾 못하는걸 볼수있다.
          * 자바스크립트는 포직스 문자 클래스를 원하 않는다.
          ||{{{[:punct:]}}} ||{{{[:alnum:]}}}이나 {{{[:cntrl:]}}}가 포함되 않은 모든 문자 ||
  • 정모/2004.1.6 . . . . 8 matches
         == ZP를 망하 않게 하는 토론회 ==
          * 1월 31일 - MT가 될 RT가 될는 추후 결정
          * 미리 못 온다는 사람 빼고는 다 왔다. 잘했어요~ 하만 회의 준비를 하고 준비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 되었다. 회의 시간도 안 켜졌다. 회의에 준비가 필요한 이유를 먼저 설명하고 시작해야 했을까? 정모가 회의를 위한 것이 아닌데도 회의만 하고는 끝났다. 음..다음에 또 도전해보자. -[Leonardong]
          * 작년엔 회의 끝나고 플밍 배틀이나, 누구 한 사람이 세미나도 했었. 할건 엄청 많으니 이것저것 해봐~ 잼있다 --[인수]
          * 회의 자체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하 않았다 싶다 --[문원명]
          이제부터 공부좀 많이 해야.. --[iruril]
  • 정모/2004.6.28 . . . . 8 matches
          *[빵페이]
          농활 간 새내기까 참가키 위해
          *요청: MFC, 객체
          *세미나 요청 위키 페이
          *제로페이 내(1, 2학년 위주)의 자체 세미나를 할 것인가?
          *긴장 관계 유, 세미나 준비하면서 얻는 것이 많다.
         [강희경] - 참여가 좀 저조하고, 방방송이 좀 시끄러웠다. 모자 바꿔쓰기가 아직은 잘 안맞아 고생.
         [재선] - 진행이 느리다. 말이 많아면 정리가 안된다.
  • 정모/2005.12.15 . . . . 8 matches
          C++05 -> 어느정도 진도 나가고 흐.
          * 모임이 길어는 바람에 MT 장소나 정확한 날짜, 또 다음학기 학회비 어디에 쓸건, PC실 관리에 대한 내용을 토의하 못했는데요,
          - [나를만든책장] 을 채워보기 좋은 기회일 것 같아요. 묻어 버리기는 아까운 아이디어죠! (게다가 책장 대용으로 제로페이 사물함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 [Leonardong]
          - 그거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 제로페이 전용 사물함을 개방하여 필요한 사람이 쓸 수있도록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계획을 잘해서 실행해볼까요? 다음주 회의안에 올리도록 합시다. - [허아영]
          - 근데 이용안은 누구?? -_-;; - 인택
  •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 . . 8 matches
          * 2011년 4월 4일 정모에서 진행된 레이튼 교수와 함께하는 CodeRace.진행자라서 직접 CodeRace에 참여하 못한 것이 아쉬워 늦게라도 코딩해본다. 오늘 정말 일찍 자려고 했는데 누워있다가 이거 너무너무 짜보고 싶어서 갑자기 잠이 슬슬 깨길래 어떻게 할 고민. 고민하다 잠이 달아날 정도로 하고 싶은 것은 그냥 넘기면 안 되겠다 싶어 새벽 3시에 일어나 코딩 시작.
          * [TDD]로 개발하려 했는데 rake aborted! No Rakefile found. 라는 메세가 뜨면서 테스트가 실행되 않아 포기함. 한시간동안 계속 찾아봤만 모르겠다. 영어 문서를 읽으면 답이 있을 것 같은데 더 이상은 영어를 읽고싶않아ㅜㅜㅜㅜㅜㅜ
          * [:NetBeans 넷빈즈]가 이상해서 또 한시간을 더 날렸다... 피곤하니 자러가야.
          * 강은 너무나 넓고 깊기 때문에 배를 타 않고 건널 수 없다.
  • 정모/2011.8.1 . . . . 8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원], [김태진], [고한종], [황현], [강성현], [김준석],[박성현], [임상현], [서혜]
          * 빠르군 김태진 - [서혜]
          * 구글로 영작하기 신선한 주제였음당ㅋㅋ 구글 번역기 쓰는법인가 했는데 처음보는 검색기법이더군요. 성현이는 은근 구글빠인거같아요. 방학동안은 열악한 봅스트홀에서 정모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2공이 또 공사중이에요. 방학마다 공사하는듯.. 방학중엔 학교 오 말라는거냐?! - [서혜]
          * 한달만에 가서 밥까 먹고 왔네요. OMS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했는데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5193829 이게뭐야]... 그냥 사볼까요... 흠 다음번엔 언제 올 수 있을 모르겠네요. 뒷풀이만 가야할듯 ㅠ.ㅠ - [강성현]
         [정모], [2011년활동도]
  • 정모/2013.9.25 . . . . 8 matches
          * [김민재], [최다인], [박희정], [김현빈], [임훈], [고한종], [김해천], [신형준], [김태진], [서민관],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정의정]
          * ZeroPage에서 총 15만원을 원하기로 하였습니다.
          * 앞으로 Facebook에 매주 정모공를 진행합니다. 제로페이 그룹에 가입되어 있으면 소식 전달받기가 쉽습니다.
          * 인원 배치가 확정되는 대로 공하겠습니다.
          * 정모 공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민재]
          * 앞으로 정모 공는 월요일 저녁에 할 예정입니다.
          * 연구실 세미나떄문에 중간에 내려가서 아쉽.. 정모 공는 정모에 오고싶어할 잠재적 ZPer를 위해서라도 가급적 빠르면 좋을거같다는 생각 -[태진]
  • 지금그때2003/계획 . . . . 8 matches
          7:20~8:00 [금그때] 부합 이야기, 7:30~40 분즈음에 졸업생 선배들의 도착
          9:50~10:00 마무리 시간 - 마막 코멘트, 행사 전체 요약, 의의-목적
          7:00~7:20 행사의 간단한 일정 소개, 연 시간 감안
          7:20~7:50 자신이 느낀것중 가장 크게 느낀 [금그때]에 부합하는 이야기 말하기
         연시간이 없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 연구해 봐라. 예를 들면 참석자들에게 6시50분까 착석이 되어야 한다고 선전을 할 수 있겠다. 그리고 패널(2,3,4,졸,외부인사) 소개 시간이 필요하다. --JuNe
         ost 진행시간이 30분 정도면 "나치게" 짧다. market place에 질문 적기는 원래 ost가 진행되는 도중에 아무나 적을 수 있다. 안 1번을 하되 OST 진행 시간을 45분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 좋겠다. --JuNe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8 matches
          * 강의실 홍보 - [금그때2004/홍보] 에서 홍보 시간 / 홍보 도우미 확인.
          * 게시판 홍보 - 재공 할것.
          * 이전 홍보문 재사용에 대해 - [금그때2003/선전문] 참고 & 홍보문 보완. 홍보문 올리기전 사람들에게 피드백받기.
          * 효과적인 토론 방식에 대해 배웠다. 저번의 부진한 실속없는 회의나 평소에의 자봉단 회의 같은 일에 비해 10배 이상 능률이 오른 기분이다.
          * 엽적인 이야기가 많 않았나.
         [금그때2004]
  • 지도분류 . . . . 8 matches
         특정 주제나 내용의 글들을 모아서 안내해주는 도들.
         ||["History도"] ||ZeroPage 가 걸어온 기록들 ||
         ||["프로젝트도"]||현재 프로젝트 상황 ||
         ||["2012년활동도"] || 2012년에 이루어는 스터디, 프로젝트 도들 ||
         ||["Python"]|| 객체향 스크립트 언어 ||
         === 최적화 관련 도 ===
  • 창섭/삽질 . . . . 8 matches
          * 같은 실수를 두번하 않도록. 페이를 만들어 가끔 둘러보다보면 무의식중에 실수를 방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만듦. 사람은 한 번 본것은 무의식에 저장을 하고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이 의식으로 나온다 하 않던가...
          * 실수는 어이없게 생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황당하게 시간버리 말자. =_=
          * 이제 절대로 하 않을 것 같은 삽질, 내가 생각하게에 제일 어이없는 삽질 순위 3까만 보관한다. 나머진 큐처럼 우기.
  • 카고컬트과학 . . . . 8 matches
         미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만든 용어(-_-a ?). 기존의 방법(?)들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현상의 여러 면을 바라보 못하는 과학을 일컫는다. NoSmok: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네 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 가령, 어떤 물리 실험을 한다고 했을 때, 그 실험을 하는 과학자들은 이전에 다른 과학자들이 실험한 내용을 기초로 하여 새로운 가설을 만들려고 한다. 하만 그 실험이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자신의 가설은 허무맹랑한것이 되고 만다.
          * 선생님이 학생이 가르칠 때에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자신의 방법이 틀리다고 생각하여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려 하 않는다. [[BR]]
          쩝.. 이걸보고.. 내가 남태평양에서 수송선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동전의 한쪽 면만을 보려했고, 금까 내가 했던 생각들에 대해서 맞다고만 생각하였다. ''내 생각중에 이러이러한 것은 일리가 있다.. 하만 저러저러한 것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거?'' 와 같은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 사물과 현상의 이면을 (항상)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음.. 그리고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 배웠던 ~~의 우상 과도 비슷한 내용인것 같네요. 어떤 철학자가 말한건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_-) - 임인택
  • 코드레이스출동 . . . . 8 matches
         === 코드레이스에 제로페이 출동!! ===
         + 제로페이 이름을 알림
         + 잘하면 '''상금'''까!!
         [http://altlang.org/fest/CodeRace 대안언어에서의 코드레이스 페이]
         7피에는 리눅스가 설치 안 되있고 구피에도 컴퓨터가 바뀌어서 아직 설치가 안 돼있습니다. 구피를 관리하는 네토리에서 아직 설치 계획이 잡히 않은 듯 싶은데,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만약 수요일까 설치가 안된다면 임의로 구피나 7피 컴퓨터 몇 대에다가 리눅스를 설치해야 합니다. 7피에 새로 들어온 컴퓨터는 리눅스가 설치 안되서 못했고, 그래서 구피에서 7피로 올라왔다고 하네요
         다음주 월요일에도 '팀1'은 연습을 하려 합니다. 중요 멤버 상규가 수요일이 안되서 월요일 1번 더한다는... 결과적으로는 좋요. ^^ 여튼 시간 되시는 팀은 위에 공를 참고 하여 오세요. 이때는 다음주 수요일 보다 간단하게 해서 2~3시간 정도 연습할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훈련!! 빰빠빠라빠~ (효과음) --재동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8 matches
          * 10분이상 각시 음료수든 과자든 알아서 사오기
          * 리팩토링과 의도에 의한 프로그래밍 - 이건 계속 켜나가야함
          * [선희] : 뢰찾기. 코코아 탈퇴 시키기.
          * [코코아] : for랑 if를 자유롭게 쓰고 싶어요^^. 함수도 자유롭게 쓰고 싶어요. 뢰찾기, 인수형따라잡기...선희 방 청소 시키기
          * 발표준비는 친구들이 알아들어 먹을수 있을 정도로 잘해오세요^^ 다른 사람들도 발표 안맡았다고 띵까띵까 놀 마시고.. 예습해오세요. 제가 부족한 부분에 한해서 보충 설명을 하겠습니다. --[인수]
          * 인수형~ 숙제를 하는데.. 제껀 왜 1학년때 숙제같은..─_─; 클래스를 넘 안썼나봐요... 으앙~ 구제해주세요~ -- 대근([CherryBoy])
          * 저도 잘 안써서 모르만 F9 키로 break point 를 잡은 뒤, F11 키를 누르면 debug 가 되는 걸로 알아요^^ - 대근([CherryBoy])
          * 제가 깜빡하고 이말을 미리 못 드렸네요-_-; 제가 담주 28~31 8월4일~9일..알바 풀타임을 하기 때문에; 도저히 빠질수가 없는 관계로 스터디로 총 4번을 빠질듯 해요ㅠ.ㅠ 2주동안 컴터 거의 킬 시간도 없을 듯 해요;;아 진작 말을 못드린점 죄송하구요...알바 끝나면 더 열심히 하겠어요...;그리고 오늘 부터는 가족끼리 여행가기 때문에...에혀;;뭐 숙제할 시간도 없겠다ㅠ.ㅠ 그동안 잘 내세요...그럼 이만; 인수형! 제 맘 아시죠?;;위부는 말 했고...방이랑 옹은 기쁜 소식을 접해서 좋겠군-_-;대근이형 나중에 뵈요ㅠ.ㅠ스타 담에 꼭하구요;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8 matches
          * 해오면 첨삭해 줍니다. 자유...라고 하면 아무도 안해올걸 알만서도... 왠만하면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없습니다. 대신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의 기본을 공부해오세요. 자신이 이해갈때까
          * 게임 만드는데 필요한 간단한 프로그래밍적
          * 이놈들이--; 20분이 났는데 아무도 안왔다.
          * 숙제좀 벼락치기좀 하맛!--;
          * 각좀 하 맙시다 -_-+
          * 인수형~~~~~ 파일 입출력 Random Walk2 올렸씁니다.. 금 시간 8시..1시간정도 걸렸네요..-_-; 파일 입출력 고생하다..!! - [CherryBoy]
  • 행사 . . . . 8 matches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부 내 학회 ZeroPage의 행사를 정의하고 설명하는 페이.
         === 금그때 ===
          * "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금그때]
          * 제로페이 신입생 준회원은 데블스캠프를 통해서 정회원이 된다.
          * 매년 커리큘럼은 다르만 선배님들의 세미나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기증 받은 책은 홈페이 '나를만든책장' 게시판에서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
          정리중입니다. 제가 빠트린것 있는, 살펴주세요 - [허아영]
  • 01학번모임 . . . . 7 matches
         01 학번들의 협력을 통해 제로페이 내에서 모범적인 고학번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앞으로도 난 2006년 3월 10일의 모임과 같은 자리를 꾸준히 가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차피 사회에 나가면 서로 협력하며 살게될 우리 동기들 (아닌가..?ㅋ) 가끔씩 모여서 나쁠것 없 않은가...?
         모범적인 고학생이라... 왠 서글픈데..ㅋㄷㅋㄷ
         가끔씩 모이는거... 정말 괜찮..
         -_-그정도야 뭐.... 서로 이야기도 하고 좋.. - 선호
  • 2005Fall수업 . . . . 7 matches
         [http://inst.eecs.berkeley.edu/~cs61c 버클리 강의 페이. ppt 보기]
         [http://cslab.cse.cau.ac.kr 수업 홈페이]
         [http://people.cs.vt.edu/~irchen/6204/ 강의 페이]
         [http://dblab.cse.cau.ac.kr/FS 수업 홈페이]
         [http://aekae.cafe24.com/wiki/project 프로젝트 팀 페이]
          김성박 , 송
         == 인공능 ==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7 matches
          * 2005.09.21 좌표축, DC, 선그리기, 사각형그리기, 원그리기, 전체적 틀등에 대한 공부 및 실습. 다음주까 제작 숙제.
          * [조현태]의 틱택토.. 안이뻐도 애교로..;;ㅁ;; 사람이 이길수 있다는걸 깨닫고 인공능 긴급수정 버전.
          * 2차 수정. 화면이 가렸다가 나타나면 복구 안되는 버그 수정. 인공능 강화!!!
          * 3차 수정. 버전을 제목표시줄에 출력하고, 미스틱아츠에 적용되었던 고도의(?)기술을 이용하여 깜빡임 현상을 없앰. 인공능 약간 보완.
          * 혹시 승리하신분은 스샷과 순서를 올려주세요..;;ㅁ;; 사례가 있을도.ㅎ
          선배님 너무 수업 잘하신고 아니에용?ㅎ 우리 다음에 모만들..;;ㅁ;; 포트리스 짤깡..ㅎ
          * 이것은 난시간에 했던것을 바탕으로 한 기초적인 혼자놀기 틱택토 소스이니까 감이안오는 사람은 참고하도록
  • 2006동계MT . . . . 7 matches
         == 1차 MT 공 ==
         1차 MT 공입니다~
          늦게 갔만 정말 신나게 놀았으니 아쉽 않았어요. 자기 전까도 얼마나 싸우던.ㅋㅋㅋ 아참 아침에 라면 그렇게 맛있긴 처음이에요.
          좀 늦게가긴 했만 재밌었고, 술 그렇게 먹어본적 처음인듯 -ㅅ-);;
  • 2010JavaScript . . . . 7 matches
          * 게임을 만들기로 결정. 구체적으로 무슨 게임을 만들는 15일에 결정.
          * JS event 및 본인이 선택한 세 가 공부하기
          오늘 참가자는 적었만 매우 유익한 스터디가 된 것 같아요ㅋ_ㅋ
          - 난주만큼 공부한게 많아서 좋았어요 ㅎㅎ 이제 실전적인 스킬(?)을 정말 배워서 다음에 만날때까 맡은 분량 해올 수 있을 것 같아요^^ - [김정혜]
          - 이번에도 실전적으로 무언가 해보는 못하고 공부만 해댔습니다ㅠ.ㅜ 좀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다른애들 따라가려면;;; - [박정근]
         [2010년활동도], [스터디분류], [프로젝트분류]
  • 2ndPCinCAUCSE/ProblemC . . . . 7 matches
         유치원에 N명의 아이들이 있다. 오늘은 소풍을 가는 날이다. 선생님은 1번부터 N번까 번호가 적혀있는 번호표를 아이들의 가슴에 붙여주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목적 번호순서대로 일렬로 서서 걸어가도록 하였다. 이동 도중에 보니 아이들의 번호순서가 바뀌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다시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우기 위해서 아이들의 위치를 옮기려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 않도록 하기 위해 위치를 옮기는 아이들의 수를 최소로 하려고 한다.
         마막으로 2번 아이를 1번 아이의 뒤로 옮기면 번호 순서대로 배치된다.
         N명의 아이들이 임의의 순서로 줄을 서 있을 때, 번호 순서대로 배치하기 위해 옮겨는 아이의 최소 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우는데 옮겨는 아이들의 최소 수를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7 matches
          * 저번주에는 다들 바쁜라 못 했구려.. 요번주는 언제 할 미리 정해놓자 수욜이 어떨?? - 민수
          * ChatMain? : 채팅의 주 인터페이스를 관리하는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에서 대부분의 GUI를 관리하고, 채팅메세보여준다. 또한 채팅에 접속한 사람들의 ID를 보여준다.
          * ReceiveMessage? : 서버로부터 전달되는 메시를 받아서 ChatMain? 클래스의 메시 출력 화면에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 SendMessage? : 서버로 메시를 보낸다.
  • 3D업종 . . . . 7 matches
         '''3D''' 식을
         = 공사항 =
         별로 좋은 책은 아니만 기초가 쉽게 설명 되어있음. 다 아는 내용이라면 굳이 볼 필요는 없는 책.
         (도연이는 빠기로 함.)
         || 2006.5.18 || 토론 및 Study || 3단원까 읽고 코딩해 보기. ||
          * 5.18~7~13일까에 공백은 기말고사로 인해서 잠시 스터디를 멈춘 상태이고 7월13일 부터 다시 시작.
         [2006년활동도]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7 matches
         더블 버퍼링은 이미를 화면에 바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버퍼)에 먼저 그리고 화면에 나중에 그리는 방법이다. 더블 버퍼링은 화면의 깜빡임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을 위해서 많이 사용된다.
         여기서는 더블 버퍼링의 원리에 대해서만 이해하도록 하고 실무를 할 때 더블 버퍼링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기 바란다. 다음 예제는 더블 버퍼링을 활용한 갱 화면이다. 갱(Gang) 화면이란 프로그램 제작자를 소개하는 용도를 가며 일반적으로 숨겨져 있만 제작자 자신을 표현한다는 면에 있어 다소 멋을 좀 부리는 경향이 있다. 이 예제는 배경 비트맵을 깔고 그 위에서 제작자 목록을 위로 스크롤하는 예를 보여준다.
         문자열은 바깥쪽에 회색 테두리를 가도록 했으며 보기 편하도록 큼직한 폰트를 사용했다. 비트맵 위에서 글자가 움직이만 깜박임은 전혀 없으며 아주 부드럽게 스크롤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이런 화면을 더블 버퍼링으로 처리하 않는다면 배경 비트맵과 그림이 계속 반복적으로 화면에 나타나기 때문에 깜박임이 심해고 갱 화면으로서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 8queen/손동일 . . . . 7 matches
          // 하 않으면 실행할때마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 리턴하는 숫자의 범위는 0 ~ 무 큰 수 입니다.
          // int x1 = rand() % 10; // % 10 연산을 하면 x1 에는 10의 나머가 될 수 있는
          // 0 ~ 9 까의 숫자가 랜덤하게 들어갑니다.
          // int x2 = rand() % 9 + 1; // % 9를 하면 0~9까의 숫자가 들어갈 수 있고
          // 거기에 1을 더하면 1~10 까의 숫자가 됩니다.
  • <시작페이지 사용규칙> . . . . 7 matches
         무분별한 페이 남발은 자칫 페이의 비효율을 야기하므로
          * 시작페이에서 메뉴와 링크에는 링크명 양끝에 "<", ">" 를 넣어 다른 페이들과 구분한다
          * 링크를 통한 이동이 생명이므로 페이 끝에는 꼭 이전 메뉴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작] 같은 메뉴를 삽입해둔다
          * 페이는 처음에 간략한 설명, 제목, 링크로 구성된다
          * 최대한 심플함을 추구한다 - 항목이 많아면 더 작은 소항목으로 나누어 묶는다
  • AOI . . . . 7 matches
         == 공 ==
          ''누구나 문제 푸시고 해당 페이에 올려주세요.''
          * 어려운 문제의 경우 해당 알고리즘 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를 해결한 후 꼭 문제 접근방식을 코드와 곁들여 넣어 주세요.
          * 기존 [AOI] 경우는 쉬운 문제 위주여서 언어실력의 기초를 다는 효과가 컸만 앞으로는 심도있는 문제를 풀어보며 알고리즘과 문제해결능력향상 위주의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 동안 안 들어왔더니 경진대회 날짜 잡힌도 몰랐네... 그런데 보창이 배신이야 배신... --[곽세환]
          * http://online-judge.uva.es/problemset/ <-- 여기에서 로봇이 실시간으로 답이 맞았는 채점도 해준답니다. 푸신분들은 한번 해 보세요 - 보창
  • AcceleratedC++/Chapter2 . . . . 7 matches
          책에 보면 (21페이),
          코드의 마막 부분에서 invariant 가 다시 true 로 되는것일까요.? invariant 가 무엇인 아직 개념이 잡히 안아서. -_-a - 임인택
          저는 이제서야 AcceleratedC++을 보고 있는데요. loop invariant란 r번 수행했다라는 것을 말하 않을까요?
          while의 마막 전에 r을 1 증가시키므로... r = 1, 수행횟수 = 1 따라서 불변식 참
         어째서 C의 [루프는0부터?] 인... 간단한 대답이 나와 있더군요. - [톱아보다]
  • ActiveXDataObjects . . . . 7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ADO(ActiveX Data Objects)는 데이터 소스에 접근하려고 고안된 COM객체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 베이스 사이의 층을 만들어준다. 이 층은 개발자들이 DB의 구현부에 신경쓰 않고 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해준다. ADO 를 이용할 경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서 SQL 을 알 필요는 없다. 물론, SQL 커맨드를 수행하기 위해 ADO 를 이용할 수 있다. 하만, SQL 커맨드를 직접 이용하는 방법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의존성을 가져온다는 단점이 있다.
         새로운 프로그래밍 프레임웍인 .NET에서 MS는 ADO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ADO.NET을 만들었다. ADO.NET의 객체 구조는 기존의 ADO와는 꽤 다르다. 하만 ADO.NET은 아직까는 대중화되거나 성숙화되 못했다.
         ADO 는 ActiveX 이므로 C++ 이건 VB 이건 Python 이건 어디서든 이용가능. 하만, 역시나 VB 나 Python 등에서 쓰는게 편리. 개인적으로는 ODBC 연동을 안하고 바로 ADO 로 C++ Database Programming 을 했었는데, 큰 문제는 없었던 기억. (하긴, C++ 로 DB Programming 할 일 자체가 거의 안생겨서..) --[1002]
  • AustralianVoting . . . . 7 matches
         호주식 투표 제도에서는 투표권자가 모든 후보에 대해 선호도 순으로 순위를 매긴다. 처음에는 1순위로 선택한 것만 집계하며 한 후보가 50%이상 득표하면 그 후보가 바로 선출된다. 하만 50%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가장 적은 표를 받은 후보(둘 이상이 될 수도 있음)가 우선 탈락된다. 그리고 이렇게 탈락된 후보를 1순위로 찍었던 표만 다시 집계하여 아직 탈락되 않은 후보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선호도를 얻은 후보가 그 표를 얻는다. 이런 식으로 가장 약한 후보들을 탈락시키면서 그 다음 순위의 아직 탈락하 않은 후보에게 표를 주는 과정을 50%이상의 표를 얻는 후보가 나오거나 탈락되 않은 모든 후보가 동률이 될 때까 반복한다.
         입력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한 개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줄에는 그 숫자밖에 입력되 않는다. 그 뒤에는 빈 줄이 하나 들어가고 서로 다른 입력 케이스 사이에는 두 개의 빈 줄이 입력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후보 수를 나타내는 20 이하의 정수 n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후보의 이름이 순서대로 입력되며 각 후보의 이름은 80글자 이하로, 출력 가능한 문자로 구성된다. 그 뒤에는 최대 1,000줄이 입력될 수 있는데, 각 줄에는 투표 내역이 입력된다. 각 투표 내역에는 어떤 순서로 1부터 n까의 수가 입력된다. 첫번째 숫자는 1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두번째 숫자는 2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이런 식으로 숫자가 기록된다.
  • C++3DGame . . . . 7 matches
         가장 일반적인 좌표계인 데카르트 좌표계는 원점으로 사용할 점과 원점을 나며 서로 각인 세 개의 축이 있다.[[BR]]
         "원점에서 동쪽을 바라보며 죽쪽으로 38도 회전하고, 위로 65도 회전한 후에 이 선을 따라 7.47피트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위치를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수학적으로 풀 경우, 점을 이리저리 움직이면 처리하기가 더운 어려워진다. 그래서 이런 폴라 좌표계는 제어가 어렵기 때문에 3D엔진에서는 거의 사용하 않는다.
         CPU::GetWorldCoord(int index)는 그 세계의 원점에 대해 CPU 여덟개 점 중의 하나를 반환한다. 단 coord[index]를 반환한다면, CPU중앙에 해당하는 CPU점을 반환하기 때문에 나중에 CPU를 그랠 때 원하는 대로 그릴 수 없게 된다. 중앙을 움직이면서도 CPU점 여덟개를 모두 옮기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역시나 나의 수학의 한계로. 그냥 쓰윽 보면서 넘어 갔다. 뭔소리인는 모르겠고. ㅋㅋㅋ 그냥 가져다 쓰면 되. 나중에 궁금하면 더 파볼것이다.[[BR]]
         함수를 불러 쓰듯이. 케케.. ㅡㅡ; 어려워.. 해성이형한테 물어봐야.. --; [[BR]]
  • C99표준에추가된C언어의엄청좋은기능 . . . . 7 matches
         두가.
          * 흐음... C에서 동적할당을 하기 위해서는 new나 malloc 정도의 키워드를 사용해야 하 않나요?? 혹시.. 컴파일 옵션을 달리해야 하는??;; - [이승한]
          * 알아본 결과 C99에서 원되는 것으로 표준이 맞으며, 단 VS의 컴파일러가 C99를 완전히 만족시키 않기 때문이라고함. gcc도 3.0 이후버전부터 원된 기능으로 variable-length array 이라고 부르는군요. (gcc는 C99발표이전부터 extension 의 형태로 원을 하기는 했다고 합니다.) - [eternalbleu]
  • CC2호 . . . . 7 matches
         페이를 고치려면 위에 '''고침'''을 눌러요.
         = 공 =
         [http://myhome.hanafos.com/~kukdas/index.html C가 있는 홈페이]
         [http://www.zikimi.co.kr/new_zikimi/z002/002_01.htm?code=37 프로그래머 열린 공간 킴이]
         만들어진 오래되어 조금 구질 구질하기도 하만 좋은 내용인 Upload:zeropage:CampusC.zip 공개강좌로 위의 것보단 짧다.
         [PracticalC]를 정리하는 이런 페이도 있네요. 모두 같이 정리해 보고 활용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CNight2011/김태진 . . . . 7 matches
         malloc, 포인터에 대해서 원누나한테 배웠는데요. a[2]==*(&a[0]+sizeof(int 2))라는 걸 배웠요.
         Struct 에 대해서도 배웠는데요. 이건 여러가 자료를 한번에 움직일 수 있다는 거였어요.
         2010년 경진대회 문제로 Dynamic, Back Tracking에 대해서 설명해주었어요.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가능성을 따져보는건데요, 어느 시점에서 그 길이 답이되는 길일 가능성이 없어면 그 경우의 수는 제외한다는 거죠.
         순의형과 종하형이 개념적인걸 설명해주셨고(왜 배열말고 이런 번거로운 방법을 쓰느냐! 배열을 쓰면 중간에 있는 값을 삭제하거나 삽입하기 너무 어려워기때문!) 원누나가 코드가 어떻게 돌아가는 설명해 주셨어요.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7 matches
          일단 만들기는 했만.. 조건을 만족시키 못한다.
          나름대로 줄이긴 했만.. 애초에 문제가 나빳던 거얏!!ㅠ.ㅜ
          21*1이라도 빠른 속도로 계산하만.. 깊이가 깊어는 경우에 대해선 아직 약하다..ㅠ.ㅜ
          이제는 5*2라도 풀 수 있다. 저번 펙토리얼식 알고리즘을 조합식 알고리즘으로 수정하여 많은 속도의 향상을 가져왔다. 하만 모든 결과를 내기에는 충분하 않은속도..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7 matches
         * 제작 작성해본 결과 HTTP Application 의 기본적인 사항은 에코서버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RFC1945 를 확인하면 아주 단순한 형태의 구현만으로도 충분히 간단한 웹 서버의 동작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는 웹 브라우저가 RFC1945 의 HTTP-message BNF 의 가장 단순한 형태를 원한다는 가정하에서 입니다.) CGI, 로드밸런싱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의 구현이 아닌이상 이는 단순한 에코서버의 연장선과 크게 다르 않습니다. (어쩌면 모든 네트웍 프로그램이 에코서버일도 -_-;)
         프락시 서버 역시도 기본적으로 웹 서버와 동작이 다르 않으며, Cache 의 방법과 로깅을 처리하는 방식에서 차이만 존재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핵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각 프락시 서버의 핵심기술이라고 볼 수 있겠만, 이는 학과의 개인 프로젝트의 수준을 넘는 처리이므로 불필요하다고 보아는 바, 역시 프락시 역시도 에코서버의 확장형으로 보아도 무방할 듯 합니다.
         데블스 캠프에서 만들어도 좋겠네요. 충분히 흥미잇는 주제가 될 듯합니다. 채팅 서버도 좋겠만...
  • Curl . . . . 7 matches
         요즘은, 모든 기업이Web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Web 사이트에 머무르 않고, 사내의 기간계나 정보계는 물론이고 BtoB(기업간 전자상거래)나 BtoC(소비자대상 전자상거래) 등의 다양한 시스템에서 Web 기술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최근에의 Ajax, Flex(MacromediaFlash) 등의 리치 클라이언트 기술들과 같은 분류로 묶일 수 있을듯. 다른 기술들과의 차이점으로는 어떤게 있는? --[1002]
          Ajax프로그래밍을 해본적이 없어서 Gmail에서 관찰한 내용을 기준으로 해보면... 아마도 curl 로 만들어진 빠른 속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좀더 다양한 처리 같은게 가능하 않을까요? 뭐 그래픽 에디터를 activex를 이용하 않고도 만들 수 있다던.. 그리고 네트워크가 disconnect된 상태에서 사용자가 작업한 내용을 보관하고 있다가 connect된 상태로 바뀌면 작업을 처리하는 일같은 것도 가능할 것 같고요.(ajax가 jscript+dhtml을 이용한 기술이라고 아는데 이런것도 가능한는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로컬의 runtime위에서 작동을 하는 만큼 유저의 입장에서 좀더 다양한 상용의 용도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runtime 이 있기 때문에 상업적 표준이 되기전에는 기업용 시장에서만 팔릴 것들에만 쓰일도 모르겠고요. - [eternalbleu]
  • DNS와BIND . . . . 7 matches
         = 1. 기본 식 =
          * 주석문 - 세미콜론(;)으로 시작해서 그 라인의 끝까
          * 마막 이름 반복
         ; movie.edu: 점으로 끝나 않는 이름은 기원이 추가됨
         ; 249.249.192.in-addr.arpa: 점으로 끝나 않는 이름은 기원이 추가됨
         ; 253.253.192.in-addr.arpa: 점으로 끝나 않는 이름은 기원이 추가됨
          grep daemon /etc/syslog.conf (syslog 메시가 기록되는 파일을 알아냄, 여기선 /var/adm/messages)
  • DataStructure . . . . 7 matches
          * 2월 3일까 한짓 : 트리까 대충 봤다. 소스는 안보고 개념만 대강~
          * 2월 14일 : 설 동안 좀 쉬고.. 마음가짐을 새로 잡았습니다. 실은 만화책 보느라..--; 금 폭주중..--; 모르는게 무더기로 ㅠ.ㅠ 역시 대강대강 훑고 간 부작용인가..
          ''하만, 이는 기존 70,80년대 Structured Programming에서 보는 프로그램의 상당히 제한적인 시각이다.''
          * 여껏 귀에 들어온 말들도, 책에도 위의 두개에 치중을 하라는 말들이 많았다.
          * 이번 학기에 어차피 듣는 것이긴 하만 미리 공부해 두고 가면 좋 않을까..
  • DataStructure/List . . . . 7 matches
         delete kkk; // new로 한건 꼭 delete로 워주자
          * Double Linked List에서는 맨 마막 노드의 다음 노드가 NULL이 아닌 맨 처음 노드를 가르킨다.
          * 마찬가로 맨 처음 노드의 앞 노드는 맨 마막 노드가 된다.
          * 장점 : 빠르다. (배열 같은 경우는 중간에 하나 우고 나면 그 뒤에껄 다 앞으로 땡겨야 한다. 수행시간 절라 오래 걸린다. 하만 리스트는 다음 노드를 가리키는 포인터만 바꿔주면 된다.)
          tempNode[i] = m_Node[i]; //까 복사 한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 . . . 7 matches
          * [김준석], [김수경], [서혜], [임상현]
         || 날짜 || [김수경] || [서혜] || [임상현] || [김준석] ||
          * 11일까 해올 것
          * 원래는 WinMerge의 아키텍처 공유하는 시간이었만 아키텍처와 리팩토링 전문가인 Joseph Yoder씨의 방한기념으로 창준선배님이 여신 번개모임에 다녀왔다.
          * 홀럽 230페이 읽기
         [DesignPatterns], [스터디분류], [2011년활동도]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7 matches
          * delete [] 와 delete 를 잘 써야 함. 잘못 쓰면 무슨 일이 벌어질 모름.
          * 한번 delete한 메모리를 또 delete하면 "잘못된 연산... " 요 에러가 뜰도 모름.
          * 배열은 제공하 않는 연산을 제공한다.
          * 멀티 쓰레드 환경에서는 다른 쓰레드가 할당해주고 복사해주므로 시간이 절약된다는데.. 굳이 이것까 쓸것인가..--;
          * n이 현재 size()보다 작으면 - 끝에서부터 size() - n 만큼 운다.
          * string에서는 ? 줄일도 모른다.(--;)
         == 크기를 유하고 싶다면 reserve 메소드를 사용하자. ==
  • EightQueenProblem/정수민 . . . . 7 matches
         시간남으시면 적해주세요;;
          bool SearchMap(); //체스판에 0(빈공간)이 남아있는를 검색
          void SketchMap(); //체스판에 1(공격가능역)과2(퀸이있는자리)를 체움
          void reset(); //체스판에 0이 남아있 않을때 초기화
         // 마막 수정한 날자 2006/04/07 //
          if ( SearchMap () == 1 ) { //진행이 가능한 불가능한 추척
  • ErdosNumbers/조현태 . . . . 7 matches
         끙..;; 처음에 문제를 보고 C++로 자료구조를 만들어서 해보자는 생각으로 했만..
         왠 더 복잡해진듯 하다~! @.@
         메모리를 좀 낭비하더라도 중복을 줄여서, 양이 많아질때의 연산을 줄여보자는 생각이었만..
         생각해보니 많아면 그게 그거라는..후후후...
         ...난 뭐한거..;;
         이렇게 두개를 만들어서 나름대로는 연산이 쪼~~~끔 줄었다고 말하고 싶만..
         다만들고 나니 그것도 아닐도..훗.. 괜한 고생이었나..;;
  • Erlang/기본문법 . . . . 7 matches
          * Erlang은 명령줄의 맨 마막에 '.'를 찍어서 명령의 마막을 알립니다.
          * 하만 이미 존재하는 변수에 새로운 값을 대입하면 화려한 예외를 보게 될것이다. (Erlang의 변수는 한번만 할당된다!! 멋?)
          * 맨 마막 줄은 값이 같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다.
          * C / C++ / Java 와 같이 정수형을 리턴하려면 div를 사용하며 나머는 rem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 ExtremeBear/VideoShop/20021105 . . . . 7 matches
          * TDD 를 상대적으로 초보인 사람과 PairProgramming 을 해서인 페이스를 느리게 한다는 의미를 실감할 수 있었다. (세부적으로 전부 테스트)
          * PairProgramming 과 TDD 덕분에 자기절제가 되어(독단을 방) 그다 큰 버그는 없었다.
          * 예제를 재밌게해서 루하 않았다.
          * 할 수 있는 것은 하였만 보기만 하는 적이 많았다. 보면서 많이 배웠다.
          * 11월 13일까 TDD와 PairProgramming 을 익숙하게 단련한다.
  • FactorialFactors/이동현 . . . . 7 matches
         k가 소수인 아닌 판별하는 방법에 따라 속도가 결정된다.
         하만 k가 소수라면 이러한 방법이 통하 않는다. 소수는 나름의 판별원칙에 따라 판단. 소수판별에는 수학공식이 이용되는데 이것은 생략 ^^
          //n!이므로 알고리즘상 2는 사전에 미리 처리하고 3~n까 각각의 수에 대하여 인수를 계산한다.
          //7로 나눌때까 안나눠떨어는 수 이면 소수를 의심해본다.
  • FactorialFactors/조현태 . . . . 7 matches
          결국 입력은 무슨 말인 몰라서 내맘대로 정해버렸다. cin..ㅎㅎㅎ 누가 설명좀 해주..ㅎㅎ
          그러고보니 우리집 컴퓨터의 성능을 고려하 않았다...;; 뭐 다른집도 비슷하리라 생각한다..^^;; 3.2G CPU...OTL..
          보창형 심심하실까봐~ 어제 생각한대로 약간 수정했다. 더빠르게할 다른 방법도 있는것 같만 일단 이거부터~
          1억을 기준으로 테스트 했을때 13초->10초정도의 향상이 있다. T.T 별로 많이 빨라는 않았네..
          cout << "2-1000000사이의 숫자를 입력해주세요.조건에 맞않는 숫자를 입력하면 종료됩니다.\n";
          이야 뭐가뭔 몰르겟어 넘 고난의도의 스킬을 ㅋㅋㅋㅋ
  • Hartals . . . . 7 matches
         방글라데시의 정당들은 자신의 세를 과시하기 위해 정기적인 동맹 휴업(파업)을 추진하는데, 이 동맹 휴업은 경제에 상당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이 문제에서는 각 당을 동맹 휴업 수(hartal parameter)라고 부르는 h라는 양의 정수로 나타낼 수 있다고 하자. 이 동맹 휴업 수는 한 동맹 휴업과 다음 동맹 휴업 사이의 기간을 날짜 수로 표시한 값이다.
         세 개의 정당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i번째 당의 동맹 휴업 수를 hi라고 할때 h1=3, h2=4, h3=8 이라고 가정하자. N일(N=14) 동안의 세 당의 행보를 시뮬레이션하면 다음과 같이 표시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은 항상 일요일에 시작하며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는 동맹 휴업이 없다.
         이 결과를 보면 14일 동안 정확하게 다섯 번의 동맹 휴업(3, 4, 8, 9, 12일)이 있음을 알 수 있다. 6일은 금요일이기 때문에 동맹 휴업이 일어나 않는다. 결국 2주 동안 근무 일수로 5일의 동맹 휴업이 실시된다.
         몇 정당의 동맹 휴업 수와, 어떤 정수 N이 주어졌을 때, N일 가운데 동맹 휴업으로 인해 일을 하 않은 근무 일수를 계산하라.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입력될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하나의 정수 T가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한 개의 정수 N(7≤N≤3,650)이 들어있으며 시뮬레이션을 돌릴 기간(날 수)을 나타낸다. 그 다음 줄에는 정당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P(1≤P≤100)가 들어간다. 그 다음부터 시작하는 P개의 줄 가운데 i번째 줄(1≤i≤P)에는 i번째 정당의 동맹 휴업 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 hi(7의 배수는 아님)가 들어있다.
  • HelpOnLists . . . . 7 matches
         번호가 매겨진 리스트는 "{{{1.}}}" 뿐만아니라 "{{{a.}}}", "{{{A.}}}", "{{{i.}}}", "{{{I.}}}"를 원합니다.
         만약 공백을 넣어 들여쓰기만 하고 {{{*}}}나 번호리스트를 원하는 {{{1.}}} {{{a.}}} 이외의 다른 문자가 온다면, 그 단락은 들여쓰기된 단락으로 인식됩니다.
         이 단락은 들여쓰기기 되 않은 단락입니다.
         이 단락은 들여쓰기기 되 않은 단락입니다.
         /!\ 정의 문법은 자주 쓰이 않는 문법이며 모인모인 호환용 문법입니다. 1.1.3CVS에 포함된 monimarkup.php에서 아직 원하 않습니다.
  • HelpOnProcessors . . . . 7 matches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세서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고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정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스의 스크립트 해석기를 정하는 이른바 ''bang path'' 정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최 상단에 정된 스크립트 정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모니위키는 여러가 다양한 프로세서 플러그인을 원하고 있습니다.
  • HotterColder . . . . 7 matches
         뜨거워 차가워라는 게임이 있는데, 게임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일단 A가 방을 비우면 B가 방 안 어딘가에 어떤 물건을 숨긴다. A는 (0,0) 위치로 방에 다시 들어와서 방 안의 다양한 위치를 돌아다닌다. A가 새로운 위치로 움직였을 때, 물건을 숨겨둔 위치와의 거리에 따라 B가 이동 결과를 말해준다. 더 가까워면 "뜨거워(Hotter)"라고 말하고, 멀어면 "차가워(Colder)"라고 말하고, 차이가 없으면 "똑같아(Same)"라고 말한다.
         최대 50줄까 입력될 수 있으며, 각 줄마다 (x, y) 좌표를 나타내는 숫자 한 쌍과 "Hotter", "Colder", "Same" 중 한 가가 입력된다. 숫자 한 쌍은 방 안에서의 위치를 나타내는데, 방은 (0,0)과 (10,10) 두 점에 의해 만들어는 정사각형 모양이라고 가정하자.
         입력된 각 행에 대해 물건이 놓여있을 가능성이 있는 위치의 넓이 총합을 출력한다.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하며, 소수점 둘째 자리까 출력한다. 조건에 맞는 영역이 존재하 않으면 '0.00'을 출력한다.
  • HowManyFibs?/1002 . . . . 7 matches
         input space 로 볼때 최악의 경우가 1~10^100 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뭔가 다른 공식이 있겠다 생각, 피보나치의 closed-form 을 근거로 해결할 방법에 대해 궁리해보다. a,b 구간에 가장 가까울 f(x),f(y)를 각각 구하고, y-x 를 구하면 되리라고 생각. 하만 3시간동안 고민했는데 잘 안되어서, 그냥 노가다 스러운 방법으로 풀기 시작.
         피보나치 수가 굉장히 크게 늘어나는 수라는 점을 생각했더라면, input space 가 크더라도 fibo(n) 의 n 값이 커 않을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더라면 저런 고민을 안했을 것 같긴 하다. 하만, 이러한 사전식이 없는 가운데, 문제를 풀라고 한다면 어떻게 접근하는게 가장 좋았었을까. 고민된다.
          * 컴퓨터의 속도를 무시하 말자.;
          * bigint 를 원하는 python 이나 matlab 같은 언어에서는 더 할일이 없는 문제. 내가 공식 궁리하는 동안 옆의 분이 matlab 으로 10분만에 풀어버리다. 흑.
  • HowToStudyRefactoring . . . . 7 matches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기학으로 우리 사상사에 큰 획을 그은 철학자요, "서울서 책만 사다 망한 사람"으로 이름을 날릴 정도로 엄청난 식욕을 과시하던 사상가 혜강 최한기는 그의 저술 <神氣通>에서 눈에 통하는 법(目通), 귀에 통하는 법(耳通), 코에 통하는 법(鼻通)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코에 도통할 수 있을까? 리팩토링을 공부하거나 혹은 했던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과 메타포를 주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김창준
          * Minimize Comments : 코드의 가독성을 떨어뜨리 않거나 혹은 오히려 올리면서 주석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한다.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리팩토링이 이뤄는 경우가 많다.
          * Follow ["LawOfDemeter"] : 디미터 법칙을 가능하면 키려고 한다. 어떤 리팩토링이 저절로 이뤄거나 필요 없어는가?
  • IdeaPool/PrivateIdea . . . . 7 matches
         || 발안자 || 발상(Idea) || 날짜 || 진행여부 || 실행자 || 관련페이 ||
         || 남상협 || 웹도 브라우저 || 2006.12.19 || Ready || 유상욱 || [WebMapBrowser], [ProjectWMB] ||
          * 구상한 아이디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련 페이를 만들어서 옮겼습니다.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그 페이를 Starting Point 로 하여 시작하면 되겠요. :) --[창섭]
          * 웹도 브라우저에 대한 정보수집합니다. 필요한 식이나 필요한 것들, 유용한 것들 전부 알려주세요. - [상욱]
  • IntentionRevealingMessage . . . . 7 matches
         ParagraphEditor라는 클래스에서 highlight라는 메세를 봤다. 당신은 '오, 재미있겠는걸.' 하고 본다. 코드는 다음과 같다.
         어떻게 된건가? 의사소통이다. 한 줄의 메소드가 의사소통에 가장 중요하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그냥 highlight라는 메세에 영역만 넣어서 보내면 되는 것이다. 사각형을 뒤집음으로써 highlight된다는 사실을 몰라도 되는 것이다. IntentionRevealingMessage는 컴퓨터를 위한다기보다는 사람을 위한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패턴이다. 의도와 구현을 분리하자는 것이다. 메세의 이름을 그 메세 내에서 어떻게 되는건가로 짓 말고, 그 메세가 무엇을 하는건가로 짓자.
         결국 이름을 잘 짓자는 이야기다. 간단하만 역시 중요!
  • IntentionRevealingSelector . . . . 7 matches
         메소드 이름을 짓는 방법에 두가 선택이 있다. 첫째는 그 메소드가 어떻게 일을 수행하는에 대해 짓는것이고, 둘째는 그 메소드가 무엇을 하느냐에 대해 짓는것이다. 금 당장 how로 어진 코드가 있다면 what의 형태로 바꿔라. 큰 이득이 될 것이다.(코드 잘 읽기, 보다 유연)
         컬렉션을 사용하는 유저의 입장에서 각 컬렉션이 서치를 어떻게 하는는 알 바 아니다. 알고 싶도 않을 것이다. 바꿔보자.
         이로써 좀더 잘 은 이름이 나왔다.
  • JTDStudy . . . . 7 matches
          * '''시험 때까 스터디 일정시합니다...ㅠ.ㅠ ''' - [상욱]
          * 06학번 - 송훈 ☆☆☆☆☆☆☆☆☆☆
          * 06학번 이원희 입니다. JTD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습니다.^^(완전 초짜인데요... 참여해도 될...;;) -원희-
          * 부담 가 말고 해^^;; 어짜피 처음에는 초보수준으로 나갈테니깐... - [상욱]
          * 첫날 이거 한다고 했었는데 정모때 못가서... 암튼 참가했슴다!! -
  • JUnit . . . . 7 matches
          * http://www.yeonsh.com/index.php?display=JUnit - 연승훈씨의 홈페이. Cook Book (주소변경)
          * http://huniv.hongik.ac.kr/~yong/moin.cgi/JunitSampleCode - 박응용씨의 위키페이. JUnit 간단한 예제.
         그리고 배치화일 디렉토리에 path 를 걸어놓고 쓰고 있죠. 요새는 JUnit 이 포함되어있는 IDE (["Eclipse"], ["IntelliJ"] 등등)도 많아서 이럴 필요도 없겠만요. ^^ --석천
          그 '''에서처럼''' 이란것이 무엇이요? --NeoCoin
          PyUnit 에서 argument 로 -v 를 주면 testing message 가 나오 않습니까..?
          textmode 로 쓰는데...흠..;; 의도가 정확히 전달이 되 않는것 같네요..T_T. 제가 여쭤보려고했던건 보통 textui 로 실행하면
          }}} 이렇게 나오 않습니까... 이게 아니고.. 저~ 위에 있는것처럼.. (생각해보면, 별로 중요한거도 아닌데 매달리네요..-_-) - 임인택
  • JavaStudyInVacation/과제 . . . . 7 matches
          * AWT와 SWING이 무엇인 알아보고, 그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기. 그리고 어떤것을 사용하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한는...?
          * SWING을 사용하여 버튼이 있고, 그 버튼을 누르면 간단한 메시를 출력하는 자바 에플리케이션 작성해 보기.
          * 첫째날 만들었던 버튼을 누르면 간단한 메시를 출력하는 자바 에플리케이션을 에플릿으로 바꿔보기.
          '''''여기서부턴 각자 하 말고 팀으로 같이 할것!'''''
          * 다음과 같은 네트웍 보드 게임을 만들게 될 것인데, 어떻게 말들어야할 설계하기.
  • KIV봉사활동 . . . . 7 matches
          * zeropage 회원 [이승한], [송원], [김준석] 그리고 김준석 여자친구가 가는 봉사활동 회의 임시 페이
         == 관련페이 ==
          * 송원 : 영상, 한국어, 멀티어댑터, 취사도구
          * 3가 책 각 5권, 10권 10권 받음. 총 25권.
          * 원이 아버 : 햇반, 라면, 김치, 후원금(500$)
  • Marbles/조현태 . . . . 7 matches
         간단한 산수를 해서 알고리즘을 만들어 주었다..만 사실은 매우 간단..
         단 y를 0부터 시작해서 정수 x값이 나오는가 보는 것 뿐이다. 물런 x가 음수값이면 실패..
          바로바로 나오만 왠 루프를 많이 돌면 시로~ 그래서 수정..
          연산량 축소가 맞는는 모르겠만..
          └헤헤헤..>ㅁ<;; 보창선배님이 짜는거에 비하면 전혀 아니만..
  • Metaphor . . . . 7 matches
         시스템 메타포를 선정하면 같은 팀내에서 클래스와 메소드의 이름을 일관적으로 정할수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즉 하나의 메타포를 선정하여 공유하면 변수 이름같은 것을 을때 같은 관점으로 짖게 된다는 의미). 어떤 객체에 대한 이름을 정하는 것은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거나 코드를 재사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만약 메타포를 올바르게 정한다면, 이름이 어떻게 정해는가를 추측할 수 있게되고 실제로 개발 시간을 크게 절감시켜준다. 구축할 객체에 대한 이름을 위한 시스템(즉 메타포)를 결정할때는 모든 사람이 해당 시스템에 대하여 특별한 식이 없이도 쉽게 연관되어 질수 있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크라이슬러의 불시스템은 생산라인으로 구축되었다. 포드의 자동차 영업사원들은 BOM(부품표)으로 구조화 되었다. 구축하려고 하는 분야의 메타포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충분히 단순하 않다면 영영에 해당하는 메타포를 사용하는 말아라.
         --> 그런데 실 사례로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메타포가 현재 시스템을 충분히 포괄하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을턴데...
  • Minesweeper/이도현 . . . . 7 matches
         방법은 여러가가 있겠만 아주 간단하게 2차원배열을 잡고 8가 방향을 모두 조사해보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 배열 초기화 (경계값까 '.'으로 초기화)
          // 뢰 찾기 작업
          // 출력 (출력이 하나인 경우는 밑에 빈칸을 두 않는다!!)
          // 뢰는 pass
  • MoniWikiThemes . . . . 7 matches
         IE에서 레이아웃이 사라는 버그가 있습니다.
         {{{background-color: #fff;}}}를 쓰면 페이가 길어질때 이상하게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WkPark [[Date(2004-11-03T09:09:02)]]
         아 그리고, 모질라에서는 색감이 제대로 나오는데, IE에서는 색감이 맞 않게 나오더군요 ㅡㅡ;; --WkPark
         IE의 경우 display:block 또는 display:table 을 통해 2개 이상의 블록모델 레이어를 중첩시킬 때 width 속성을 각각 주 않으면 마우스 스크롤이나 리플레시 동작에 컨텐츠가 는 특징(버그?)이 있습니다. width 속성을 주면 괜찮아 더군요. 최근 저도 CSS만으로 테마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http://scrapnote.com 고미다]
  • NamedPipe . . . . 7 matches
          // 쓰레드가 생성이 되면 hThread 값이 NULL 이고 그렇 않으면 열어 놓은 Handle값을 닫아준다.
          } // 파일을 열고 Pipe를 서버에 접속하기 전까 대기 상태로 만들어둔다.
         // 여기서 잠깐 PIPE_READMODE_MESSAGE는 읽기용이라고 나와있만 MSDN에는 이 모드가 새로운 모드로
         // 파이프로 메세를 보낸다.
         // 파이프로 부터 메세를 읽어온다.
         || {{{~cpp CallNamedPipe}}} || 메세 형식의 Named Pipe를 Connect할 때 쓰이는 함수 ||
         || {{{~cpp WaitNamedPipe}}} || Connection 상태에서 Time-Out OR 정해준 시간이 되기 전까 Wait한다. ||
  • NiceMilk . . . . 7 matches
         꼬마 토미는 빵에 우유를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 빵에 우유를 찍을 때는 빵의 한 변이 컵 바닥에 닿을때까 빵을 컵 속에 집어넣는다. 그래서 밑에 있는 그림과 같은 모양으로 빵을 우유에 적실 수 있다.
         컵에 들어있는 우유의 양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빵의 밑변과 우유가 이루는 수면 사이 영역만 우유로 적실 수 있다. 우유의 깊이는 h며, 빵에 우유를 계속 찍어도 우유의 높이는 줄 않는다. 토미는 이런 식으로 최대한 넓은 영역을 우유로 적시려고 한다. 하만 빵을 우유에 담그는 횟수는 최대 k번으로 제한되어 있다. 컵은 빵을 집어넣을 때 전혀 걸리 않을 만큼 충분히 크다고 가정하자.
         각 테스트 케이스는 세 정수 n, k, h (3≤n≤20, 0≤k≤8, 0≤h≤10)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된다. 빵은 볼록 n각형이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i 번째 꼭점의 데카르트 좌표를 나타내는 x<sub>i</sub>와 y<sub>i</sub>(0 ≤ x<sub>i</sub>, y<sub>i</sub> ≤ 1,000)라는 두 정수가 입력된다. 꼭점은 반시계방향 순서로 입력된다. n, k, h가 모두 0으로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된다.
         k번 담가서 빵을 우유에 적실 수 있는 최대 넓이를 소수점 밑으로 둘째 자리까 출력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 결과를 출력한다.
  • PHP . . . . 7 matches
          PHP를 처음 만든 사람이 자기 홈페이에 누가 접속했는 보려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때 그래서 명칭이 저거였는데 금 쓰이는 명칭도 저거인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금은 Professional HTML Preprocessor이라는 이름으로 쓰입니다. -[강희경]
          (PHP 공식 홈페이에서 가져왔습니다.)
         = 관련 페이 =
  • PNGFileFormat/FileStructure . . . . 7 matches
          * Length : 4바이트. Length, Chunk Type, CRC 길이는 포함되 않은 값이다.
          * Chunk Type : 4바이트. 반드시 알파벳이어야 함(편리함. 가독성을 위해). 엔코더, 디코더는 이 값을 이진 값으로 인.
          * Width : 픽셀단위의 이미 너비
          * Height : 픽셀단위의 이미 높이
          * Compression method : 이미 데이터를 압축하는데 쓰는 방법
          * Filter method : 이미 데이터에 대한 전처리 방법. Compression과 관련.
          * Interlace method : 이미에 대한 비트오더.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7 matches
         나름대로 연필로 끄적거리다가, 끙끙앓기도 했만, 곧 풀었어요! (올바른 알고리즘&답 인는 모르겠만 ^^;)
         아마 제 맘대로 알고리즘 만든거라 이상하 거나 효율적이 않은 코드가 많을 듯 합니다.
         아. sample input에서 마막 input 수가 안되네요.
         범위정과 [PowerOfCryptography/Hint]를보고 ver 3을 만들기로 했다..
          temp도 나중에 넣은거야. temp 넣 않고 k 값을 바로 받아버리면 값이 달라져서 그렇게 했어 ^^
  • PrimaryArithmetic/1002 . . . . 7 matches
         문제 자체 읽으면서 그냥 뻔해보이긴 했다. 이전에 디털 공학 수업때 가산기에 대해서 배운바도 있었던 관계로. 그냥 머릿속에 대략의 할 일들이 그려졌다.
         하만, 그렇다고 바로 알고리즘을 구현할 수 있는건 아니여서, 일단 다음과 같이만 작성하였다.
         문제를 이리저리 나눠보니, 자리수 하나에 대해서 carry 가 발생하는를 세는 것이 쉬워보였다. 그리고 해당 스트링을 일종의 list 로 나누는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carry 에 대해서 추후 앞자리에 더해주는 작업 등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일단은 이정도 떠올리기로 하고, 앞의 두 일만 하였다.
         이 상태에서 '음.. 이정도 구현이면 어디까 기능이 커버될까?' 라는 의문이 생겼다. 일단 만든 코드들을 연결해보았다.
         carry 에 대해서는 별 생각을 안했다. 현재의 구조로는 carry 처리가 그리 이쁘게 나올 것 같가 않았다. 코드를 좀 더 작성할까 하다가 일단은 green bar 에서 내부 자료 구조만 바꾸기로 했다.
         혹시나 해서 마막 테스트 추가함.
         마막 경우도 역시 통과. 아까보다는 좀 더 나아보여서 이즈음에서 그만 둠.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7 matches
         * 하만 십자가 모양의 몹(예)과 충돌처리를 하자니, 십자가 모양의 몹의 사각형 영역에는 맞았만 십자가 부분에는 안 맞았는데도, 충돌이 된다.
         * 금 생각해 보는것
          * 그러자니 오브젝트마다 그림 크기에 맞는 2차원 배열을 가져야 한다. 어쩌면 비트맵을 읽어오면서, 그 비트맵이 메모리에 있을테니, 그걸 참조하는 방법도 있을듯 하다. 안된다 하더라도, 요즘 컴퓨터 메모리 남아도니까 별로 문제가 되는 않을듯 싶다.
          일단 히트 판정이 날려면 주인공이 공격을 하게 됩니다. 그 때 발생하는 무기의 범위는 부채꼴이 되겠죠? 그렇게 때문에 오브젝트가 주인공의 위치와 무기의 거리사이에(각도는 제한된 상태) 들어온다면 히트 판정이 나게 되겠죠? 그러므로 정교한 히트 판정이 나기 위해서는 사각형 영역보다 부채꼴 형태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의 충돌을 판정하기 위해서는 적은 최대한 둥근 모습으로 만든다면 해결이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둥그스름한 물체가 땅에 닿는 곳은 원형이 되겠죠? 그 원형을 판단하면 되 않을까요? 어짜피 그려는 곳의 머리가 주인공의 무기와 겹치는 동시에 친다면 더 부자연스러울꺼 같네요...
          결국 거리를 따질 필요 없이 나와 적 사이가 몇 타일인를 계산할 수 있게 된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7 matches
          * 그리고, 아직 시험서비스여서인 모르겠만, 퍼포먼스가 이전보다 더 느려진것 같은. -_-; 이에 대해서도 궁리.
          * 느려터진 속도. --a (시험운영이여서 그런도)
         검색결과 페이 이동 가능
         도서관 시스템쪽 에러메세 관련 처리
         공(Notice)
         검색 결과 페이 이동 3
  • PyIde . . . . 7 matches
          * 툴의 아주 작은 기능들이라도 구현해보면서 뭔가 배우는 것이 있 않을까.
          * Xper:ExtremeProgramming 을 원해줄 도구들 만들어나가보기.
          * 사람은 툴을 만들고 선택하고, 툴은 다시 사람을 원하고 성장시킨다. 좋은 습관을 들이는데 도움을 주도록.
         아마 중간중간 학습할 코드들. 공부거리들. 하만 중요한건 '속가능한 속도로'
          * Eclipse 이나 IntelliJ 에서 제공해주는 여러가 View 들. 그리고 장단점들.
          * jython
  • PyIde/SketchBook . . . . 7 matches
          * 몇몇 생각 - 소스코드에 대해 flat text 관점으로 보 못하도록 강요한다면, 구조적으로만 볼 수 있게끔 강요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떠한 장점이 생기고 어떠한 단점이 생길까.
          ''스몰토크 비슷한 환경이 되 않을까. 소스 코드의 구조적 뷰로는 LEO라는 훌륭한 도구가 있다. 크누스교수의 Literate Programming을 가능케 해주. 나는 SignatureSurvey를 원해 주면 어떨까 한다. --JuNe''
          ''계속 생각했던것이 '코드를 일반 Editor 의 문서로 보는 관점은 구조적이 못하고 이는 필요없는 정보를 시야에 더 들어오게끔 강요한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였는데, SignatureSurvey를 생각하면 정말 발상의 전환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코드를 Flat Text 문서를 보는 관점에서 특정정보를 삭제함으로서 새로운 정보를 얻어낸다는 점에서.) --[1002]''
         하만, 손가락 동선의 경우 - ctrl + O 를 누르고 바로 메소드 이동을 한다. 일반 이동도 메소드 중간 이동은 CTRL +커서키. (이는 VIM 에서의 W, B) 위/아래는 커서키. 클래스로의 이동은 CTRL+SHIFT+T. Source Folding 도 주로 Outliner 에 의한 네비게이팅을 이용한다면 별로 쓸 일이 없다. 보통 의미를 두고 하는 행동들은 클래스나 메소드들 단위의 이동이므로, 그 밑의 구현 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 않는다. (구현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는 경우가 생긴다면 십중팔구 Long Method 상황일것이다.)
  • RandomWalk/손동일 . . . . 7 matches
          // 하 않으면 실행할때마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 리턴하는 숫자의 범위는 0 ~ 무 큰 수 입니다.
          int x1 = rand() % 10; // % 10 연산을 하면 x1 에는 10의 나머가 될 수 있는
          // 0 ~ 9 까의 숫자가 랜덤하게 들어갑니다.
          int x2 = rand() % 9 + 1; // % 9를 하면 0~8까의 숫자가 들어갈 수 있고
          // 거기에 1을 더하면 1~9 까의 숫자가 됩니다.
  • RandomWalk2/서상현 . . . . 7 matches
         파이썬으로 개발함. 7/1 밤 11시부터 1시까 3시간. 중간에 ["RandomWalk2/질문"]. 7/2 다시 30분간 수정. 다시 질문. 답변을 받고 몇군데를 다시 고쳐서 업로드함.
         판을 나타내는 방법의 선택 덕택에 3차원으로 확장하는 것도 그다 어려울 것 같는 않다. 해 봐야 알겠만.
         DoItAgainToLearn 할 생각임. 처음 할때는 중간 과정을 기록하 않고 했만 다시 할때는 과정을 기록해 봐야겠음.
         누덕누덕 기워 끝가 간 소스는 [http://my.netian.com/~sshiskom/file/python/walk.py 여기]에.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7 matches
          b) 세마포 구현 어떤 코드에서 OSSched() 를 호출하고 나서 무슨 코드가 있는 나옴. 대략 타임아웃으로 돌아온건, 아니면 세마포를 얻는건 관련 코드
          e) 메시 큐 박스로 카운팅 세마포 용으로 쓰는 방법
          a) uCOS-ii 에서 ANSI C의 malloc와 free를 사용하 않는 이유?
          c) OSMemCreate 관련 한문제. 함수 바디를 쓰라는건, 함수호출부분을 작성하라는것인는 정확히 기억안남.
  • STL/vector . . . . 7 matches
         vector<int>::const_iterator i; // 벡터의 내용을 변경하 않을 것임을 보장하는 반복자.
          Iterator 들이나, 배열의 영역설정은 그 모호성을 배제하기 위해서, 마막 자료형 + 1의 index 를 가는 것을 상식으로 취급합니다. MFC, Java 등 여타 라이브러리들의 index접근 하는법 마찬가 입니다. 익숙해 는 수 밖에 없 않을까요? --NeoCoin
          *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벡터 내용을 통째로 운다.
  • SoJu . . . . 7 matches
         C 공부 팀인 SoJu의 페이 입니다.
         억로 시키진 않으니 하고 싶으신 분만 나와주세요.
         ||이름||MSN||위키 페이||4/8일 첫 스터디||
          === 다음 모임까..... ===
          금요일 10~1시까 할 예정 입니다.
          그때까 3~4장을 공부해 오세요
         누가 이 페이 만들었나요?? 멋진데요?? ^^ 그런데 담임이 누구죠?? 욱준가요?? - [톱아보다]
  • SoftIce . . . . 7 matches
          * VS 2005 베타 1이 설치된 컴퓨터에서는 되만 베타 2나 그 외 버전에서는 잘 안되는거 같음. 그리고 VS2003 이 설치된 컴퓨터도 문제의 소가 있고 고쳐주는 패치가 있만 잘 안먹는거 같음. 삭제 요망.. VS 6.0 만 깔린 컴퓨터에서 설치 하는게 가장 안전함.
          * 만약 위와 같은 상태에서 설치할때 경고 메시나, 특정 화일을 레스트리에 등록을 못한다고 나온다. 이때 걍 무시하 말고 해당 사항을 처리한 담에 진행 해야 함. 무시하면 나중에 피봄.
          * Device Driver 에 관심 있으면 참고 자료 넘겨 줄수 있음.. 나중에 올리던 하겠음.
  • SpikeSolution . . . . 7 matches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Visual C++로 해당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을 할때 우리는 어떻게 할까? 아마도 Visual C++을 2개를 띄울 것이다. 그리고 한 창에서는 해당 라이브러리가 제대로 작동하는, 대강 값들을 넣어보고 이리저리 제대로 원하는 일을 하게끔 여러 시도들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미인 부분에 대한 대강의 선을 잡아놓는다.
          (ex) DB를 연결하기 위해 DB를 Install 하기, DB 작동이 어떻게 되는 query 날려보기. 해당 라이브러리가 어떻게 작동하는 간단한 예제 프로그래밍 등
         이러한 실험들을 XP에서는 Spike Solution이라고 한다. 다른 점이라면, 우리는 보통 실험 코드를 만든 뒤 실전 코드에 바로 붙일 것이다. 하만 Spike Solution 의 경우는 '실험은 실험에서 끝난다' 에서 다를 수 있다. 보통 Spike Solution 에서 실험한 코드들을 메인소스에 바로 적용시키 않는다. Spike Solution은 처음 계획시 estimate의 선을 잡기 위한 것으로 메인소스에 그대로 적용될 코드는 아닌 것이다. 우고 다시 만들어 내도록 한다. 그러함으로써 한편으로는 학습효과를 가져오고, 실전 소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 StacksOfFlapjacks/이동현 . . . . 7 matches
         해법은 일단 0~n 까 케익 중 가장 큰 케익 바로뒤에 주걱을 꼽고 한번 뒤집어 가장 큰 케익을 맨 위에 오게한 후 다시 flip(1)로 뒤집어 가장 큰 케익이 맨 아래 n에 오게한다.
         그 다음엔 0~n-1 까 케익을 가고 동일한 동작을 반복하고.. 이렇게 최고 n번정도만 하면 팬케익이 작은것부터 큰것까 정렬된다.
         시간 대부분을 입력받는것 짜는데 매달렸으나 아직도 입력부분을 문제에서 요구한대로 완성하 못했다.
          int searchBigIndex(int end){ //0~end index까 검사하여 가장 큰 수의 index리턴.
          bool isEnd(){ //모든숫자가 정렬되었는 확인.
  • SystemPages . . . . 7 matches
         특별한 역할을 하는 페이들 관련 링크.
          * TitleIndex - 제목으로 페이들 목록 보기
          * FindPage - 페이 찾기
          * WantedPages - 링크만 걸려있는 페이들.
          * OrphanedPages - 역링크가 걸려있 않은 고아 페이들.
          현재 백업되 않습니다. 백업해주세요.
  • TAOCP . . . . 7 matches
          * 참고자료로 볼 수 있도록 위키페이에 정리한다.
         == 모임 공 ==
         '''8/26일 1시? 마막 모임'''
         [http://www-cs-faculty.stanford.edu/~knuth/taocp.html TAOCP홈페이]
         [정모/2004.7.26]하고 모임을 어떻게 할 정해보자. 어느정도 읽어보았는데 앞쪽은 수학이네. 뒤쪽은 자료구조인 듯 하고. 아무래도 뒤쪽이 더 흥미롭. --[Leonardong]
         CSS상태(고정폭폰트인)에 따라 선이 삐뚤삐뚤하기도 하다
  • TCP/IP . . . . 7 matches
         이런 그림을 그릴 수가 있다. 그림에 대한 설명은 하 않는다.
         간단하게 설명해서 TCP 는 신뢰성있는 전송, UDP 는 '난 보냈으니 잘 가던 말던' 라고 하는 프로토콜이다.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를 보내고 받을수 있는 추상적 계념이다. 라고 하면 '먼소리여?' 할 모른다.
          * 인제 TCP/IP 소켓 프로그래밍에 들어가 볼까? 근데 사전식이 많이 부족하겠군
          위에있는 것만으로는 택도 없.. 그렇다면? 알아서들.. 찾아보시길.. -_-; (사실 나도 잘 몰라...)
          * Interactive Shell이 원되는 언어(e.g. Python, Ruby, ...)를 사용하면 TCP/IP의 개념을 아주 빠른 시간 안에 배울 수 있음. (Python은 내부적으로 C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사용) 또, 현재 개발된/개발중인 시스템을 테스트 하는 데에도 매우 편리함. 예컨대, 리코에서는 XMLRPC 서버 접속을 파이썬 쉘에서 하고(import xmlrpc 한 다음에...), 거기서 사용자 등록 등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게 한다.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7 matches
          * TCP/IP : UNIX 데이터 통신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패키(Package)
          * NSFNET는 ARPANET보다 규모도 작고 속도도 느렸만, 인터넷 역사에 중요한 사건으로 기억된다. 이유는 인터넷 효용성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기 때문.
          *백본(back bone), 방 네트워크(regional networks), 로컬 네트워크(local networks)
          *1995 - NSFNET 주요 인터넷 백본 네트워크로서의 역할 중
          *모든 프로토콜은 자신의 피어(peer, 자신과 대등한 프로토콜)와 통신 - 위와 아래와는 통신하 않음.
          *개별 계층은 상,하위 계층이 어떻게 작동하는 알 필요가 없음. 계층들에게 어떻게 데이터를 넘겨주는에 대해서 알기만 하면 됨.
  • TddWithWebPresentation . . . . 7 matches
         그러다가, 최근 프로젝트 하는중에 ModelViewPresenter 라는 개념에 대해 익히게 되었다. 정확한 개념에 대해서는 잘 잡를 못했만, HumbleDialogBox 라는 아티클을 보니 대강 감이 온것 같았다. 중요한 건 표현부분에 대해서 가능한한 로직이 남 않아야 한다는 점이고, 표현부분을 사용하는 쪽 입장에서도 가능한한 추상화레벨이 높은 메소드를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하만, 이건 리팩토링 단계에서의 이야기고, 만일 새 코드를 작성하는 중의 UI 부분 presenter 를 TDD로 구현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저 MockViewPresenter 부분이 먼저 구현되고, 이 인터페이스를 근거로 ViewPresenter 를 만든 뒤 HTML 코드 부분을 작성하면 될 것 같다. 실제 UI 에 어떠어떠한 것이 표현되느냐는 AcceptanceTest 단에 맡기면 되리라.
          2. MockPresenter 를 만든다. 중요한 것은 출력결과를 테스트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action 결과 행해는 일들(Transaction)이 제대로 일어났는를 테스트하는 것이다. MockPresenter 는 그냥 해당 메소드들이 호출되었는만 verify 하는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 TestDrivenDatabaseDevelopment . . . . 7 matches
         [1002]의 경우 TDD 로 DB 부분을 만들때 어떻게 진행될까 궁리하던중 두가를 실험해보았다. 보통은 TDD로 DB 부분을 만들때 DB Repository 부분에 대해서 MockObject 를 만들만, 다음은 Mock 을 안만들고 작성해봤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를 생각하며.
         즉, MockRepository 에서는 Exception 을 던질 필요가 없는데, 메소드마다 전부 throw 를 던져줘야 한다. (한편으로는, 다른 언어에서는 상관없는데 Java 에서의 Checked Exception 의 문제일런도 모르겠다.
         만일 MockRepository를 먼저 만든다면? interface 를 추출한 순간에는 문제가 없겠만, 다음에 DBRepository 를 만들때가 문제가 된다. interface 의 정의에서는 예외를 던 않으므로, interface 를 다시 수정하던, 아니면 SQL 관련 Exception 을 전부 해당 메소드 안에서 try-catch 로 잡아내야 한다. 즉, Database 에서의 예외처리들에 대해 전부 Repository 안에서 자체해결을 하게끔 강요하는 코드가 나온다.
  • TheOthers . . . . 7 matches
          PL 마막 팀 프로젝트 "The Others"팀의 프로젝트 페이
          * Weekly Report Manager? 주로 회사 같은 데서 많이 쓰는 금주 했던 일에 대한 결산 레포트이다. 어느 일을 몇시부터 몇시까 했으며, 그 일의 종류는 무엇이며, 주별로 통계를 내어, 어느 프로젝트에 몇시간을 투자했고 자기개발에 몇시간을 투자했는 등등을 적어 회계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 내가 너희팀 로고를 만들어 ㅤㅂㅏㅆ다 인수는 우겠 ㅡ,.ㅡ;; --[eternalbleu]
          * 내가 워주마 이것아!! --[snowflower]
  • UglyNumbers/이동현 . . . . 7 matches
         규칙성은 없다(실제로 없는는 모름)고 결론.(있었다면 0.1초내로 답이 튀어 나올것이므로 '4초내로'라는 단서도 없었을듯..)
         일단 n번째 어글리넘버 이후의 수들은 이전 어글리넘버에 2나 3이나 5를 곱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고 1부터 시작하여
         n번째 수 까 각각 2,3,5를 곱해나간다.
         한가 이상한점은 10만번째 어글리넘버가 44314690598262522787512975360 이 나오든데
         문제에서 제시한 값과 너무 큰 차이가 나는듯.. 어디가 잘못되었는 모르겠다.
          * n을 arr에 삽입하되 중복값이 있으면 아무것도 하않아.
          * @return int 코드 1:삽입완료 -1:이미 값 있음 1:맨 마막에 추가
  • UselessTilePackers . . . . 7 matches
         Useless Tile Packer라는 회사는 효율에 대한 자부심을 가고 있다. 이 회사는 다른 회사보다 더 적은 공간을 사용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 영업부에서는 "useless(쓸모 없는)"라는 단어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여 관리부에 회사 이름을 바꾸자고 여러 번 요청했만 매번 거절당했다.
         하만 이렇게 하면 용기 안에 낭비되는 공간이 생긴다. 타일이 주어졌을 때 낭비되는 공간의 비율을 계산해야 한다.
         입력 파일은 여러 데이터 블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각 데이터 블록은 하나씩의 타일을 기술한다. 데이터 블록 첫째 줄에는 타일의 꼭점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3≤N≤1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꼭점의 (x,y) 좌표를 나타내는 정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이때 x,y는 모두 0 이상 1,000 이하다. 꼭점은 입력된 순서 그대로 연결된다. 세 개 이상의 동일 직선 상에 있는 점이 연속으로 입력되는 일은 없다.
         입력된 각 타일에 대해 출력 예에 나와있는 것과 같은 식으로 타일 번호(1부터 시작)를 출력하고, 그 다음 줄에 "Wasted Space = X %" 형식으로 낭비된 공간의 비율을 퍼센트 단위로 출력한다. X는 낭비된 공간의 비율을 퍼센트로 나타낸 것이며, 소수점 아래로 둘째 자리까 반올림해서 출력한다.
  • WeightsAndMeasures . . . . 7 matches
         어떤 거북이도 자기 체력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만 등 위에 다른 거북이를 올려놓으면서, 몇 마리의 거북이를 쌓을 수 있는를 나타내는 정수를 출력한다.
         테스트가 너무 적은 듯. 풀기는 풀었는데 체점하려니 python은 원하 않아 확인 못함...=,= 나중에 C++로 변경해서 해봐야겠음. --재동
          나와 있는대로 적은 것이. 원문보고 해 -- 재선
         배경설명 - Yertle이라는 거북이 왕이 더 멀리 내려다 보려고(자신이 내려다 보는것들을 자신이 배하고 있다고 생각함) 왕좌, 한마디로 앉을 곳을 만드는데 거북이들을 쌓아서 만드는것이다. 처음엔 10마리 정도로 시작하다가 욕심이 끝이 없어서 계속 계속 거북이들을 쌓는다. Mack은 맨 밑에 깔려있던 거북이 이름.
         예전에 올렸던 풀이가 왜 틀렸는 한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Greedy한 방식이 항상 최적해를 찾 않는다는 사실을 반례를 들어 간단히 보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올바른 풀이를 한번 찾아봅시다. -- 보창
  • WinAPI/2011년스터디 . . . . 7 matches
          * 송치완 : 뢰찾기 만들어보기.
          * 일단 시작했다는데 의의를. 나만 신난것 같아서 조금 불안하만 그래도 시작이라도 한게 좋다. - [고한종]
          * 윈도우 스타일 이나 옮겨 적어 놔야.-[고한종]
         ||WS_DISABLED||6.사용금/입력 못받음 ||
         ||WS_TABSTOP||18.tab으로 포커스 정 가능 ||
         == 운 ==
         [2011년활동도],[스터디분류]
  • Yggdrasil . . . . 7 matches
          서식: 주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자주 출몰한다는 제보가 들어와 있음...
         = 제로페이 세미나 노트 =
         제로페이 세미나(5/23)에서 배운 것입니다.
         제로페이 세미나(5/15)에서 한 것입니다.
         (금 보면 간단하만 그 땐 고생 좀 했죠...)
         ["ZeroPagers"], ["홈페이분류"]
  • ZPBoard/PHPStudy/쿠키 . . . . 7 matches
          * 쿠키(Cookie)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의 하드에 해당 컴퓨터의 여러가 정보가 저장된 파일을 칭하는 말입니다. 현재 많은 사이트들이 이를 이용해서 여러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로위키에서는 이를 이용해서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 쿠키는 그 쿠키를 유효하게 하기 위해 페이를 재로딩하기 전까는 작동되 않는다.
         // 우기
  • ZPHomePage/참고사이트 . . . . 7 matches
         홈페이 개편 참고사이트
          * http://jungle.co.kr/ ==> 여기 가보면 여러가 멋진 디자인의 홈페이들이 있어요~~ 허걱...-- 근데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윤성만]
          * [http://jstorm.pe.kr/]: 제이스톰 홈페이인데 학회 홈페이답다고 생각합니다. --[강희경]
          제이스톰 홈페이 언제 바꼈... 우와 너무 멋있다... 내가 꿈꾸던 모습이랑 너무 흡사함 --[곽세환]
  • ZP의 나아갈 길 . . . . 7 matches
         조직은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리멸렬 하 않기 위해서는 그 기준이 정체성과 가치체계에 바탕을 두어야한다
         제로페이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논의되었었다. 내가 1학년 때에도 그랬고 내가 회장이 되어 데블스와 통합했을때도 그랬었다. 내가 3학년이 되어 휴학을 했을 때도 그랬고 이젠 내가 제대 후 복학했는데도 같은 논의는 계속 되고 있다. 이는 발전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계속해서 맴도는 정체된 모습일까. 나는 온라인 상의 회의를 결코 가볍게 여기는 않는다. 하만 좀 더 활동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임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제로페이가 정말로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어느정도 알을 깨고 나와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창섭
         = 제로페이란 =
  • Zero,One 위키 통합에 대한 토론 . . . . 7 matches
         위키의 활성화를 위해 분리하였으나, 그리 효과는 크 않은것 같습니다. 확인해본결과 중복된 페이가 많 않아, 적절히 통합가능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NeoCoin
         로그인해야 쓸 수 있는 기능과 페이 삭제 기능은 살리고 합치는데는 찬성입니다. --[Leonardong]
          금 로그인해야 쓸수 있나요? 아닐껄요. 로그인해야 울수 있는 기능일 아니에요? --NeoCoin
          ZeroWiki에서 금 로그인 해야 쓸 수 있는 기능을 말한 것입니다. 근데 써놓고 보니 로그인 안하고 쓰는 게 위키쓰기가 쉽겠네요. --[Leonardong]
  • ZeroPageServer . . . . 7 matches
          * 기존 zp홈으로 활용하던 서버가 교내 네트워크 불안정과 기타 여러가의 문제로 외부 호스팅을 시작한뒤 남는 서버로 돌리는 서버입니다.
          * Linux에 익숙하 못한 학우들이 연습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서버입니다.
          * 현재 서버는 zp학회실에 위치해있고 언제든 직접 접근이 가능하며 리눅스 명령어에 익숙하 못한 학우를 위해 GNOME환경을 제공합니다.
          * 서버가 필요한 학우는 언제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 혹시 서버가 필요하만 그에 따른 설정을 잘 모르는 분은 언제든 [bluemir]에게 연락바랍니다. 능력 한도내에서 기술 원 해드립니다.
          * IP제한상 공인 아이피를 다 드리 못할수 있다는점 양해바람니다.
  • ZeroPager구조조정 . . . . 7 matches
         초기 인원 50(05학번)에서 금 활동하는 인원은 많 않기 때문에 Zeropage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등등을 위해 05학번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해보려고 합니다.
         하만 언제든 정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정회원 조건에 만족 한다면 )
         허아영, 조현태, 송수생, 이형노, 이규완, 남도연, 한유선, 김민경, 김태훈, 석희, 정수민
         김범준, 김재형, 김진아, 김희웅, 노상현, 박경태, 박수진, 박원석, 신기훈, 신혜, 윤성복, 윤정훈, 이연주, 이재영, 이재혁, 이현정, 장이슬, 정서, 정윤선, 정진수, 정현, 조재희, 주승범, 최경현, 최정빈, 하현욱, 한재만
  • ZeroWikiHotKey . . . . 7 matches
         1. [위키설명회2005]에서 [임인택] 형님이 알려준 ZeroWiki의 단축키들을 모아놓은 페이.
         3. 단축키로 기능을 분류하 않고. 기능으로 단축키를 분류하였습니다. 단축키로 기능을 분류한 페이는 [woodpage/VisualC++HotKeyTip] 가 있습니다.
         AnswerMe [ZeroWiki]의 [HotKey]를 모아놓은 페이를 본적이 있었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 [이승한]
          NoSmok:양손항해 이페이말하는건가?
          멋진 페이네요~>__<ㅋ 그런데 이것 말고 [ZeroWiki]의 페이에서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 이승한
  • html5/overview . . . . 7 matches
          * aticle : 섹션의 한종류, 페이에서 독립되어있는 부분 (ex. 블로그웹의 블로그 본문)
          * aside : 섹션 내용과 관련되어있만 없어도 상관없는 부분(ex. 문서 내용 요약)
         * HTML의 목적 : 1998년 W3C는 html이 아닌 XHTML의 표준 사용을 권고한다. 그러나 XHTML은 HTML과의 비호환성으로 널리 퍼 못한다.
         * 그러자 apple, mozillar, opera 세 기업이 모여 WHATWG를 발족하고 HTML의 진화를 향한다.(apple은 플래시를 제공하는 어도비와 관계가 좋않아 HTML5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소문이다)
         * 현재 HTML5는 W3C에 LAST CALL(최종 심사 초안)이 제출된 상태이다. 또한 W3C가 진행하던 XHTML2의 사양 제정이 중로 HTML5의 표준화는 기정 사실로 보인다.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7 matches
          * 진행 방식 : 전반적인 이해까는 같이 공부하다가, 비슷한 영역의 프로그래밍을 각자하면서 App 제작.
          * iPhone 프로그래밍 페이를 만들었으나, i Phone이라고 되어 기분이 나쁨.
          * 이때까 Objective-C를 얼마나 배웠는가, XCode에 대한 이해, iPhoneProgramming에 대한 이해를 공유해봄.
          * 좋은 진행 방식을 찾 못한 채 쫑남.
          * 하만 나는 그 이전에 언어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이해라던가, 정확히 어떻게 동작하는를 알아야 자유로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고 충돌중.
         [2012년활동도]
  • radiohead4us/Book . . . . 7 matches
          노르웨이의 좌파정치와, 국제 정세, 한국의 현실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게되면 노르웨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떠오른다. 모두가 대중교통수단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자가용은 아주 가끔 이용한다. 그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기 전에 ''나보다 남을 먼저'' 를 생각하는것 같다. (참 부러운 대목이다). 하철을 탈 때에도 일일이 검표를 하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직업에 대한 귀천도 없으며, 버스기사나 대학교수나 사회에서는 같은 대우를 받는다. 그리고 또..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고 한다. 흑흑 부러워.
          70년간 좌익 세력이 정권을 잡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굉장히 안정되어있는것 같다. 그곳에서는 권위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국왕도 국민들과 함께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같이 어울린다. 한가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그곳에서의 대학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수의 의견에 의의를 제기하고, 너무나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처럼 '''give>take''' 가 아닌 '''give<take''' 인것 같다. (역시 공부할때는 외국물을 먹어야한다)
          노르웨이처럼 유럽에서도 복제도가 잘 되어있는 나라도 결국 그 복를 떠받치고 있는 것은 제3세계 국가의 희생이라는 대목을 읽었을 때에는 ''아...!'' 하는 탄식이 나왔다. 하긴 피버노바를 만들때 동남아 어린이들이 하루 12시간씩 노동을 했다니 뭐.. (나이키나, 그런 회사들도 마찬가인것 같다). 세상이란 참으로 아이러니한것 같다. 아니면.. ZeroSum 게임인가.. 이곳에서의 복는 저곳에서의 희생.. 으아 모르겠다.
  • while문 구구단 . . . . 7 matches
         그리 길도 않고
         페이의 출처를 알려주세요~ 가령, 스터디에서 한 작업이라면 스터디명/구구단출력 이런 식으로 페이 이름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혹은 문제로 남겨주시려면 마막에 [문제분류]를 남기시면 분류가 됩니다.
         송훈/구구단출력 도 괜찮겠네요~
         페이를 혼자 놀게 하 말아주세요~ (링크가 없으면 버려짐-.ㅜ)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7 matches
          대상 : 객체향 분석/설계에 대해서 좀더 느끼고 싶은분, Java를 할 줄 알면 좋음
          목표 : 객체향 프로그래밍에 대해 좀더 친숙해자.
          프로젝트의 목표는 여러가로 정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고자 하는 비니스 요구사항, 이 프로젝트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얻기 위한 사용자 요구사항, 그리고 개발자 요구사항등이 있을 수 있다.
          세 가 요구사항중 우리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귀를 기울이면 된다.
          유즈케이스는 각 단위 업무를 말하며 이에 합당한 검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결혼과가족 . . . . 7 matches
          * 강사: 최보아(외모 출중에, 그 당시 신혼이라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밌는 강의를 할 거라는 소문을 듣고 수강), 성적이 훌륭한데 학점이 안나오는 과목이 있다. 단순 암기과목인 경우 그런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0명이 듣는데 3명이 절대 점수 99점이고 내가 98점이면 나는 98점이라는 우수한 점수에도 불구하고 B+이라는 점수를 받게되는 것이다. 나에게 결혼과 가족이 그런 과목이었다. 강사님과 친하게 내고 레포트 점수도 우수했고 시험 점수도 우수했만 B+이라는 점수를 받았다. 강사에 따라 다르겠만 단순 학점이 목적이라면 이런 암기과목은 피해야겠다.(ex, 일본어,한자...) 나름대로 강의 내용은 흥미롭고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다. [성의과학]과 같이 들을시에는 약간의 씨너효과도 있다. --[강희경]
          * 나의 1,2학년 모든 교양을 통털어서 최고의 교양이었다. 이것도 강사님을 잘 만나야 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물어보면 잘가르치는 강사가 누군 알수 있다. 희경이가 성적 얘기 했는데, 이 과목은 발표를 좀 해주면 잘 받는다. 외우는 것도 그렇게 많 않아서 시험 성적도 거의 비슷 비슷하니깐 발표좀 하고 과제좀 신경쓰면 괜찮게 나온다.(나도 발표 한두번 했는데 괜찮게 나왔다) 내가 수영과 더불어서 유일하게 졸 않았던 교양 수업이었다. 그리고 교양을 들을때 자기가 흥미 있고 좋아하는 수업 들으면 성적은 괜찮게 나오는거 같다. 그러니깐 너무 신경 안써도 괜찮을듯... - [상협]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7 matches
         안에 어떤게 얼마나 들어갈 모르겠어서 파라미터를
         뭘로 해야 할 감이 안오는데 -_-;
         이거 완전 길만 배열도,행열도 없이 오로 수열만으로 십자가돌리기를 성공함. 작업시간 6시간 이상인듯 ㅜㅠ (금시각 새벽 3시45분, 분명 10시 30분쯤에 앉았었고, 그이전에도 짜둔게 있었는데 이정도.. ㅜㅠ)
         크기가 변해도 모양은 유합니당
          * 목표는 스케일을 입력받고 항상 원하는 모양으로 출력되게 하는것이다. (입력 한도는 int 한계까)
  • 김수경 . . . . 7 matches
          * 요새는 탐험스터디가 어디로 가고있는 탐험해야 할 판.
          * 금, 그때
          * [사랑하않으면떠나라]
          * 강사 : 07학번 김수경, 정연 페어.
          * 무결석 무각 무조퇴 - 근성가이의 시작(?)
         = 페이 =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니젤프림 . . . . 7 matches
         페이우기는 언제 해도 재미있다.
         이시드로 파로디의 여섯가 사건,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비오이 까사레스, 북하우스
         아홉가 이야기,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문학동네
         시계 태엽 오렌, 앤서니 버스, 민음사
         혜, G. K. 체스터튼, 북하우스
  • 답변 및 의견 1 . . . . 7 matches
          * 그걸 어떻게 하는건도 모르겠어요... -훈-_-;;
          * 훈아 차차 가르쳐줄께 ㅋ[[BR]]플러그인 설치 했는데 ediplus가 익숙해져서 그런 잘 안쓰게 되네요 ㅋ --[김건영]
          *하하! 이런 좋은 점들이!! 하~만! 이클립스 쓸 줄 모른다는거~집에 깔려있도 않고...[[BR]]사이트에서 1.1.8 php플러그인 받긴 했는데 이걸 어찌해야하는도 모르겠고...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7 matches
         여러명이 모여서 스터디를 한 도 삼 주가 다 되어간다. 같이 준비하면서 때로는 너무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 부분에서 넘어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한참을 이야기해서 결론을 내보니 이미 말하던 도중에 나왔던 이야기였거나 책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 경우도 있다. 하만 그렇게 해서도 결론이 나 않는 문제들이 있었고 [대학원준비06] 팀은 교수님께 찾아가서 질문을 했다.
         질문에 대한 답도 얻었만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을 얻은 것이 더 큰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열린질문]을 던면서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대학원준비06] 팀이 과목 요약을 하고 난 다음에는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 밖에 연구실을 방문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포항공대에 [OpenLab]에 다녀온 경험을 생각해보면 매우 와닿는다. 심어 아무것도 모르고 연구실을 찾아가고, 10분 남짓한 시간을 둘러보고 오더라도 연구실 사람들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얻을 것이 있다. 몇 년의 시간을 보낼 장소를 선택하는데 하루의 노력이 아까울까!
  • 데블스캠프2004 . . . . 7 matches
          * 기간 : 2004년 6월 21일(월)~ 25일(금) 매일 밤 9시부터 다음날 6시까
          * 벌써 2004년도 DevilsCamp 를 시작할 때가 되었군요..^^; 하하.. 미안한 느낌만 드는건 왜일까요;; 뭐.. 그건 그렇다 치고 허접하만 의견하나 내도 될련... DevilsCamp는 참여하는 그 당시도 중요하만 끝나고 나중에 "아. 그 때는 이렇게 했었."라는 생각을 하면서 전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위해서 필요한게 다시 한번 돌아보는 일입니다. 그 주제가 끝났다고 그냥 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뭔가 부족한 것은 다시 한번 확인해서 고쳐도 보고 다르게도 만들어보고 또 다른 사람들과 비교도 하는 과정이 그대로 위키에 체계적으로 정리가 될 때 나중에 더 큰 재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 허접한 의견이었습니다. 많은 테클 부탁드립니다.(답변은 못올림;;) -[상욱]
          *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페이 위주로 [문서구조조정] 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수정하세요. --NeoCoin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김준석 . . . . 7 matches
          printf("파일이 열리 않습니다.33");
          printf("파일이 열리 않습니다.");
          printf("파일이 열리 않습니다.(에러1)\n");
          printf("파일이 열리 않습니다.(에러2)\n");
         1. tar할때 빈폴더는 tar가 되 않는다
          if(argv[1]==argv[i]) continue; // 같은 파일인 검사
          // argv[i]가 디렉토리인 체크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 . . 7 matches
         == 공 ==
         || 변형진 || The Abstractionism || 컴퓨터공학의 발전과 함께한 노가다의 혜 || attachment:/DevilsCamp2009/Abstractionism.ppt ||
         || 06 || 김준석, 성우용, 송원, 송훈 ||
         ||pm 07:00~08:00 || 노가다의 혜 || 변형진 ||
         ||pm 08:00~09:00 || 노가다의 혜 || 변형진 ||
         ||pm 09:00~10:00 || 노가다의 혜 || 변형진 ||
  • 로마숫자바꾸기/허아영 . . . . 7 matches
         로마숫자는 숫자를 길게 쓰 않으려는 노력의 흔적은 보이만 딱 꼬집어서 한가로 말할 알고리즘은 없는것 같다.
          완벽하네..ㅎㅎ 사실 그렇게 길도 않는데?ㅎ 한 1000자리쯤 가면 좀 길어질려나..ㅎㅎ 왠 한 {}안의 내용이 비슷비슷해 보이기는 하만.ㅎㅎ 뭐..어디가 중복인는 나도 모르겠..ㅎㅎ 그러니 나름대로 괜찮은 소스라고.. ㅎㅎ 그럼 좋은하루..(추신: 네 소스는 항상 테스트가 잘됨.ㅎ) - [조현태]
  • 만년달력/강희경,Leonardong . . . . 7 matches
          for ( int i=0 ; i<days ; i++) //1에서 days까 출력
          난 달이 며칠인를 알고 거기에 난달이 시작하는 요일을 알면
          이번달이 무슨 요일에서 시작하는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년 2월 같은 경우
         int lastdays(int year, int month)//난 달 날수를 계산
         네이버에서 만년달력 검색하다가 들어오게된 페이. 하하하 - [이승한]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7 matches
         ※ 이 페이 존재 자체가 2차전임 ;;;
          ㅋㅋ 퍼트리 말래;;
          컴파일러 욕하 마라 ㅋ
          그렇게 나오신다는거
          울트라한 언어
          백번 양보해서 이렇게 바꿔주
          갈수록 이상해는군;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7 matches
          한글문자열을 반대로 출력하는 알고리즘이 떠오르 않는다.
         한글로된 문자열을 입력 했을 때 다른 결과가 나온다. 예를들어 최경현 이란 문자를 입력하면 置麗零 이렇게 나와 .... 내가 만든거도 이렇게 나온다 마찬가 ..ㅠ.ㅠ --[최경현]
          좋은 발견입니다. 한글 한 글자는 알파벳(1바이트)과 달리 2바이트입니다. 따라서 위 코드와 같이 해주면 영어와 같은 알파벳은 거꾸로 출력되만 한글은 아예 문자열이 바뀌게 됩니다. 한글같은 2바이트 확장문자도 반대로 출력되게 구현을 한번 해보세요. - 보창
          비베에서는 한글이나 일본어처럼 2바이트를 사용하는 글자의 경우 알아서-_- 판단하고 한 글자 단위로 읽는 함수가 있긴 한데 씨에서는 알파벳과 같은 1바이트 문자인 아니면 2바이트 문자인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태훈 [zyint]
          MSB는 비트로 표현된 값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는 값을 말합니다. 가령 10001000 이라는 값이 있을때 가장 왼쪽에 있는 1이 MSB입니다. 마찬가로 가장 왼쪽에 있는 0을 LSB (Least Significant Bit)라고 합니다. 금 설명드린 내용은 BigEndian Machine 의 경우, 즉, 비트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의 MSB, LSB를 설명드린 것이고, LittleEndian (비트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는 LSB와 MSB가 바뀌어야겠죠. 현대의 거의 모든 아키텍처에서 영문은 ascii 코드로 표현합니다. ascii코드의 값은 0~127인데 이를 8비트 2의 보수를 사용해서 표현하면 MSB가 모두 0 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문자가 1바이트의 문자란 것을 뜻하고, MSB가 1인 경우에는 뒤에 부가적인 정보가 더 온다 (죽, 이 문자는 2바이트 문자이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 박원석 . . . . 7 matches
         현재 영화는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하고 있다. 영화가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하는 만큼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이나 영상을 많이 창출해낸다. 우리나라에서만 이루어는 것들만 보아도 굉장히 많다. 유행어를 창조해거나 새로운 패션을 창조해내고 타국에 대한 인식도 바꿔놓는다. 유행어의 대표적인 예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대사인 ‘내 핑계 대마!’ 가 있다. 이 대사는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접근되었고 유행이 되었다. 또 타국에 대한 인식의 예로는 우리나라의 ‘올드보이’가 최근 상도 받고 해외에 널리 퍼게 됨으로써 한국이 영화산업이 발전한 나라로 인식을 하게 되었다. 이로써 타국에서는 한국의 영화산업에 전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창출해 낼 수 있다.
         [홈페이분류], ZeroPagers
  • 박지호 . . . . 7 matches
         = 11학번 박호입니다 =
          * 주 포션 2루수
          * 공들여서 세우면 반드시 무너는 것이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 공들여서 세우면 반드시 무너는게....ㅋㅋㅋ -[김태진]
          * ㅇㅇ 공 안들여서 짜면 무너진 않음. 사실 무너질게 없는거 ㅋㅋㅋㅋ -[고한종]
         ZP에선 뭐하
  • 복날 . . . . 7 matches
          * 최근 제로페이 활동 소개, 개인 소개
          1. 사전 연락 없거나(게시판 or 위키 공), 현재 납득할 사정(학부생 아닌 경우,휴학)이 없이 2회 연속 정모에 불참시.본인 의사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
          금그때
          금그때
         시간 : 늦은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
          * 최근 제로페이 활동 소개, 개인 소개
         [2004년활동도]
  • 상협/2DAlca . . . . 7 matches
         = 나온 일정 =
         || 10.27 ||벽돌 만듬, 벽돌과 공 충돌 처리함, 여러번 맞아야 깨는 벽돌 만듬, 스테이 파일에서 읽어오게 만듬, 스테이 1~5판 만듬, 스펙에 있는 기본기능 모두 만족하게 자잘한 기능 넣음|| 4시간 12분 ||
         || 11.4 ||98에서도 호환성을 유하기 위한 삽질을 합.. 98에선 키보드 안 움직임. 이유 알수 없음 ㅠㅜ|| 30분 ||
          * 오늘 시험 공부 하기 루해서 한번 짜 봤다 -_-.. 10.20
          * 오.. 블록 멋다.. 감동이야 ㅠ.ㅠ --인수
  • 상협/모순 . . . . 7 matches
          * 나는 이말에 대해서 이 소설을 읽기 전까는 그렇게 크게 느껴는게 없었는데.. 소설을 읽고 나서는 이말에 대해서 느껴는게 많아 졌다. 인생을.. 미리 짜여진 계획대로.. 마음대로.. 된다고 한다면 행복할까? 자기가 하고 싶은것은 다 할수 있고, 못하는게 없다면?? 과연 행복할까~?? 어떠한 불행도 없는 행복을 행복이라고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생이 그렇게 만만하는 않을거 같고, 그렇게 만만하게 사는게 좋을거 같는 않다. 나의 인생도 내 계획대로 된것도 아닌고.. 금 생각하면 그게 더 재밌는 삶을 살 수 있게 만든건 아닌 하는 생각이 든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7 matches
         [고한종],[임훈],[이명연],[영민],[박경준]
          * 정말 컴퓨터 못하만 ㅠㅠ 이번 기회를 통해 진짜 열심히 할게요 잘부탁 드립니다~!-[영민]
          * 정말 신나게 배워보겠습니다. - [임훈]
          * 너무 공부쪽으로 생각하 말고 다른것도 물어봐도 됨.
         ~~아무도 후기를 쓰 않은채 한달이 흘렀다. 망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7 matches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 뭔 말이? 라고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ex)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
         (사실)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이때까 배운것 중 가장 어렵고 헷갈렸다
         printf하고 기뻐했는데 함수를 만들면서 의기소침해 졌
         여태까는 쉬운 코딩에 조금만 생각하면 되는거여서 재미있었는데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7 matches
         ||김운|| ||
          * 난 시간 내용 복습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김운 ==
         꼭 이 두가를 잘 쓰도록 해서 편하게 프로그래밍을 하고싶습니다. ㅎㅎ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7 matches
         = 이 페이는? =
          * 2007년 제로페이 새싹스터디 중 02학번 임영동이 맡은 반으로, 스터디의 진행상황이나 그날 했던 예제를 올릴 예정입니다.
         ||07||정연||
         ||정연||O||O||O||O||
         ||정연||O||
         ||정연||O||O||숙제로||숙제로||
         ||정연||O||
  • 서지혜/단어장 . . . . 7 matches
          * [http://www.youtube.com/watch?v=zBFEcfYW-Ug&list=PLgA4hVlv6UnuGH7lvUPFdekHCZuaWkWzo 7 rules to learn english fast] : 영어를 공부할 때 단어 하나만 공부하 마세요!
          * evernote 페이를 공유해버리겠습니다. 위키 형식으로 수정하기도 귀찮고 페이가 너무 길어져서
          침체되다, 부진해다 : I feel I'm stagnating in this job.
          우월, 우세, 배 :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ubject and the viewers is of dominance and subordination
          넘어는 것을 잡다, 받쳐주다 : When the little boy fell out of the window, the bushes broke his fall.
          남에게 ~하 못하게 하다 : With the exception of some sports, no characteristic of brain or body constrains an individual from reaching an expert level.
  • 세미나/02대상 . . . . 7 matches
         동문서버에 올리는 거로만으로도, 충분 할 듯. 02학번의 가입율은 벌써 91% 이고. 아무 것도 하 않는 자에게 떠먹여준다는 것은 좀 씁쓸하니.. 차라리 사람이 적더라도 그리하는게 나을듯해보입니다. --남훈
          가입율 91%가 무슨 의미인?? --상민
          아 그이야기군. 그중에서 50%가 보고, 20%가 오기까의 '''실행'''을 한다고 하면 될라나.. --상민
         하만, 그래서 오않던 사람들이 오게 된다면 과연 열심히 할까요? 적어도 누군가에게 떠밀리 않고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실행할 수 있을정도의 적극성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남훈
          * 6/4 일은 컴공 내에서 다 같이 축구를 보기로 했단 말이.
  • 소유냐존재냐 . . . . 7 matches
          * 이책은 제목 때문에 읽게 되었다. 제목은 내가 생각해 보았던 문제에 대해서 무엇인가 해답을 제시해 줄거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금까 소유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았었다. 고등학교때 논술을 많이 썻었는데 이때 특히 많이 생각해 본거 같다. (논술은 고통스럽만 사고력은 키워주는거 같다. ㅡㅡ;;) 그런데 이책은 소유문제에 대해서만 논하는게 아니라 그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존재라는 개념을 제시 했다. 솔직히 이책 중간 정도 부분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대충 넘어 갔다. ㅡㅡ; 이책은 내가 어렴풋하게만 생각했던 개념이나, 생각들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그리고 마막에서도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현실성은 부족하만 그래도 명확하게 제시해 주어서 속 시원했다. 한번 밖에 안 읽었고 읽은도 꽤 되어서 이 외에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다. ㅡㅡ;, 이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때까 더 반복해서 나의 생각과 비교하면서 읽어 봐야 겠다.
  • 수/구구단출력 . . . . 7 matches
         == [신혜] ==
         변수명은 가능하면 a,b 나 i,j 같이 이름만 보고 무슨 의미인 알기 힘들게 짓기 보다는 조금 더 길어더라도 이름만 보고 이게 무슨 역할을 하는 변수명이구나 하고 알수 있게 짓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다. 주석이 필요 없을 정도로 변수명 함수명만 보고 이게 무슨 일을 하는 변수, 함수 이다라고 알수 있게 하면 더 더욱 좋다. - [상협]
          상협이형의 말을 정리하자면 함수나 변수명을 잘 으라는거 그 변수가 무엇을 나타내는, 함수가 어떤 기능을 하는 잘 나타내라는거야. 음가(beveragePrice)처럼ㅋ-[강희경]
  • 숫자야구/손동일 . . . . 7 matches
          // 하 않으면 실행할때마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 리턴하는 숫자의 범위는 0 ~ 무 큰 수 입니다.
          // int x1 = rand() % 10; // % 10 연산을 하면 x1 에는 10의 나머가 될 수 있는
          // 0 ~ 9 까의 숫자가 랜덤하게 들어갑니다.
          // int x2 = rand() % 9 + 1; // % 9를 하면 0~9까의 숫자가 들어갈 수 있고
          // 거기에 1을 더하면 1~10 까의 숫자가 됩니다.
  • 시간맞추기/남도연 . . . . 7 matches
          └time(0), time(NULL)뭐 둘다 그말이 그말이만.. 1970년 1월 1일부터 나간 초를 알려줍니다. 물런 숫자가 무 크므로 리턴값은 unsigned long 형 과 유사하며, 단순히 1초가 날때마다 1씩 증가합니다. 그래서 이럴때 써먹습니다. - [조현태]
  • 윤성만 . . . . 7 matches
         ''음하하하하하 드디어 윤성만이라는 이름의 페이가 탄생했습니다.(2005년 1월 3일 월요일 23시 38분)
          현 제로페이 부회장(돈관리 ^^''')
          대학 졸업 때까 : 최고의 실력자
          홈페이 만들기
          페이 꾸미기는 HomepageTemplate 을 참조하면 되겠~ --[Leonardong]
         [홈페이분류]
  • 이동현 . . . . 7 matches
         무개손가락, 제로페이에 올려진 문제들 풀어보기
         위키를 배워서 이 페이를 더 꾸며야..
         그림판을 짜면서 느낀것인데, 객체향 프로그래밍은 정말 대단하다
          * 오 동현이 위키페이 만들었네~ 위키의 세계에 온걸 환영해 - [상협]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이병윤 . . . . 7 matches
          1 먼저 '학과기본수업조회' 페이를 얻어온뒤 파싱한다.
          1 파싱결과를 통해 신청하고자 하는 과목의 여석이 존재하는 확인한다.
          1 여석이 존재할경우 수강신청 페이를 요청하여 신청한다.
          1 위 작업은 모든 과목을 신청할때까 반복된다.
          - 장바구니 페이를 얻어온뒤 파싱한다.
          - 모든 항목에 대해 해당하는 과목 신청페이를 요청하여 신청하다.
         [홈페이분류] [ZeroPagers]
  • 인수/Smalltalk . . . . 7 matches
          * 머리에 쥐나는줄 알았다.--; 사소한거 하나로 삽질한게 몇가진... --; 문법이 왜 이리 하던거랑 다른.;;
          * 짜놓고 생각 : 이건 스몰토크프로그래밍이 아니다. C++/Java의 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것 같다. 부분부분을 좀더 간단하게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책을 더 봐야 할듯 싶다. 인스턴스 생성할때도 인자를 넘겨 받을 수 있을 텐데 잘 안된다.(금 보니까 그렇게 하 말라 한다. 대충 찾아보니 팩토리 메소드를 많이 쓰는것 같다. 또 클래스 메소드 만드는법 알아낼라고 줄기차게 삽질을 했다.--;) do라는 좋은게 있었군.
          * 스퀵 소스 옮기기 너무 힘들다. ㅠ.ㅠ 좀 더 커면 어떻게 될... 흑 ㅠ.ㅠ
          * 따로따로 있을땐 몰랐는데 금 보니까 중복도 있다.--; 제길
  • 장창재 . . . . 7 matches
         제로페이,넷토리,발짓사랑,학업 모두 열심히 하기.
         여자친구를 사귀 말자.(사실 능력 없음)
         우리과 사람들이랑 프로그래밍을 통해 친해고 싶습니다.
          * 양식에 매우 벗어나셨군요..^^; 준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리구요 검색을 해 보세요 여러 학우들 페이도 한번 보시구요 - 상욱(["whiteblue"])
          * 막연히 검색하라는 것보다, 검색보다는 따라갈수 있는 길을 안내해드리는 것이 더 좋 않을까요? ZeroWikian 에서 ZeroWiki를 참고하시거나, ZeroPagers 를 참고하세요. --NeoCoin
          * 팔콘 동아리도 만들어야~
         [홈페이분류], ZeroPagers
  • 정모/2003.7.29 . . . . 7 matches
          * [HardcoreCppStudy] => 난주에 시작, C++을 주로 하는 방향으로 나갈 예정.
          * [JavaStudy2003] => 어렵다는 의견이 다소 있음. 오늘 담당자님의 부재로 수업은 취소되고 팀원들끼리 날짜를 정해서 페이에 올릴 것을 요망함.
          * [ProjectAR] => 각 팀원의 여러가 사정으로 진행이 거의 없음.
         === 제로페이 MT ===
          * 금 1'Wiki를 테스트를 하는 이유는 새로 위키를 같이 사용해 나가면서 규칙을 만들자는 취이며, 0'Wiki를 닫 않으면 1'Wiki를 테스트 해보는 사람만 테스트해 볼 것이므로 0'Wiki를 폐쇄할 거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ZeroWiki:ZeroPager 모두가(특히 신입생) 의욕적으로 1'Wiki사용에 참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04.12.20 . . . . 7 matches
          * 제로페이의 방학기간중 활동방향을 이야기함.
          * 서버를 어디로 이동할 정함.
         처음 회의 진행이라 미숙한 부분도 많았고, 생각하 못한 부분도 참 많았습니다.
         더 나아도록 앞으로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 고쳐야할부분 언제든 말씀해 주십시요!! 꼭 이요!!
         회의에서는 겨울방학에 진행할 프로젝트에대한 대략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고 후에 제로페이 서버에 대한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제로페이 서버는 연구실이나 서버실로 옮기기로 했으며, 나휘동, 곽세환, 이승한이 관심있으신 교수님께 연락하기로 하였습니다. >__<ㅋ
         관련페이 : [정모], [겨울과프로젝트]
  • 정모/2004.2.3 . . . . 7 matches
         == ZP를 망하 않게 하는 토론회 준비 (토론) - 15분 ==
         == 겨울 모꼬 회비 결정 (조절) - 5분 ==
          * 겨울 모꼬 취소. 2월 13일 하루 소풍을 가기로 함.
          * 소풍을 여행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동문서버 제로페이 게시판에도 있고 [2004겨울여행] 에도 관련 내용이 있으니 참석할 수 있는 없는 적어주세요. 다른 장소를 추천하셔도 좋습니다. -[Leonardong]
          * 이번에 예정 시간에 맞춰 회의를 진행하려 했으나 이런 저런 사정으로 뜻대로 되 않았네요. ㅜㅜ -[Leonardong]
  • 정모/2006.5.22 . . . . 7 matches
          - 안건 : 초 -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하기 쉽게, 방 배려, 데블스 전통 23
          - (창섭) 레벨 업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단기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원래 데블스 캠프가 그랬었만 제로페이로 오면서 세미나 형식으로 바뀌었고 재학생이 얻는 것은 많았만 신입생은 상대적으로 '구경'하는 입장이었다. 신입생들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빠른 실력 향상이 급선무이다. 데블스 캠프는 기존 회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목적이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반 실력 향상' 이라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선배의 많은 참석률은 중요하 않다. 신입생의 참석이 중요하다.
          - (기웅) 레벨업 위주로 하되 마막에 페어 프로그래밍을 신입생들끼리 할 수 있게 하자
          - 목 : 클래스, 객체향, API / 선호, 인수, 준수, 용재, 창섭
  • 정모/2011.11.30 . . . . 7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혜], [고한종], [추성준], [송치완], [김태진], [정진경], [김준석], [강소현], [정의정], [박정근], [윤종하]
          * 총무와 정리후 다음 정모때 공할 예정.
          * 시험 끝나는 주에 ZeroPage 종강파티 합니다. 아웃백에 갈 다른방안으로 할 것인는 기획단들과 좀 더 이야기해본 후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다음주자 : [서혜]
          * Agile Korea에 갔던걸 공유하 못해 아쉽네요. 11학번들에게 Agile이 무엇인 설명해줄 수 있을 수는 있을만큼 배워왔는데 다음시간에라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성준이가 Paros를 통해 진경이 소스를 받아오는건 마치 데켐때 Cracking시간이 연상되는 OMS였습니다. 저번시간에 이어 재밌었어요!ㅋㅋ -[김태진]
  • 정모/2011.12.7 . . . . 7 matches
          * 참가자 : [서혜], [추성준], [김태진], [박정근], [윤종하]
          * [서혜] 학우가 바빠서 준비를 해오 못했고, 다음 정모때 하기로 하였습니다.
          * 다음주자 : [서혜]
          * 각자 11월에 ZP에서 기억에 남은 것 3가를 써보고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그런데 자신의 일상에서 기억에 남았던걸 쓴 사람도 있었요. - [김태진]
         [2011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1.4.4/CodeRace . . . . 7 matches
          * Navigator : Driver에게 어떻게 해야할 알려주는 역할. 키보드를 직접 잡 않는다.
          * Driver : Navigator가 알려주는대로 실제 코딩하는 역할. Navigator의 시 없이 혼자 코딩하 않는다.
          * 배를 타 않고 강을 건널 수 없다.
          * [정모/2011.4.4/CodeRace/서혜]
          System.out.println(name + "은/는 금 "+city+"에있다");
  • 정모/2012.1.20 . . . . 7 matches
          * Spring - 이번주에 하 못했음.
          * 그러고보니 다음 OMS 주자를 안 정했네요... 이번주 OMS는 사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디카덕분인 요즘 사진에 다들 관심이 많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정모 참가자가 적어 아쉬웠습니다. 두 가 선택 중 하나를 선택해서 들었는데 과연 셀카에 대한 내용은 뭐였을 궁금하네요. - [김수경]
          * 새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 [서혜]
         [2012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2.10.15 . . . . 7 matches
          (이것만은 켜요^^)
          * 학회실 내에서 떠들 않도록 합시다.(특히 LoL관련 수다)
          * 일과시간에는 게임을 하 않도록 합시다.
          * 휴통이 꽉 차 있을 경우 먼저 비워줍시다.
          * 책은 책장에 꽂아놓고, 소품 보관시 책장이나 가방에 둡니다.
          * 칠판은 사용한 후 워주고, 마커는 칠판 옆(주변)에 둡시다.
         [2012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2.8.8 . . . . 7 matches
          * 11시반 청량리역(기차역)에서 모입니다. 적당히 KFC주변이라 예상되만 오면 회장/부회장에게 연락주세요.
          * 과학기술동아리 원사업 전반기 출 결산
          * 다음주(수목금?)쯤이 적당하 않을까 싶네요.
          * Spring - Secure...를 사용하말자.??
         프로젝트/스터디
         [2012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2.9.10 . . . . 7 matches
          * Spring - 스프링 프레임워크 공부 합니다. 이제 결과물 내보려고 심플 위키 만들고 있만, 이번주는 쉬었다는게 Fail..
          * 작은자바이야기 - 방학 후 첫시간, 금까 한 내용 다시 훑어보기, JUnit에서 Runner를 이용해서 테스팅 환경 설정하기.
          * Creative Club - 난 주 대화 내용: 제로페이 돈 잘 쓰는 방법, 이번 주 대화할 내용: 새로운 회원을 많이 오게 하는 방법. 이런 주제로 수다를 떠는 스터디.
          * 오늘 사람이 오랜만에 많았네요. Ice Breaking이 어땠는 후기남겨주시면 좋겠어요 -[김태진]
         [2012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3.1.22 . . . . 7 matches
          * 임기 : 회칙 10조 5항에 따라, 내일부터 다음 회장 선출시 까 입니다.
          * Bigbang : 금까했던 스터디 정리, 원격강의
         === 학회 원금 ===
          * 원금이 2월 중 급될 예정
         [2013년활동도],[정모]
  • 정모/2013.2.26 . . . . 7 matches
         == 다음주 정모 공 ==
          * 학생회 일정을 보고 확정되는대로 위키와 공사항에 올리겠습니다.
          * 김태진이 위키 쓰라고 적해서 내가 1빠요. 근데, 19일 정모는 왜 글이 없음 ?_? 누나 졸업식 때문에 못 갔는데... - [고한종]
          * 회고도 안했네요. ㅇㅅㅇ 뭐, 이제 회장단이 정해졌으니 좀 더 체계적인 활동이 시작되않을까요? ㅋㅋ -[김태진]
          * 홈페이에서 OMS PPT를 봤는데 이거 듣고 다들 멘붕 안 했는 궁금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2013년활동도],[정모]
  • 정모/2013.3.4 . . . . 7 matches
         == 다음주 정모 공 ==
          * 다음 주 정모는 신학기 개강으로 인한 변수가 많은 관계로 후에 휴대폰과 같은 매체로 공하겠습니다.
          * 3월 7일(목요일) 소모임 소개할때 zp 소개 + 새싹교실 소개 + 강사신청 마막날.
          * 새싹교실 소개를 할때 제로페이를 소개.
          * 새싹 교실 강사 모집공 + 새싹 교실 커리큘럼은 곧 올릴 예정.
          * 3월 7일까 강사신청을 받되 외부인 강사는 강사가 부족하면 더 받는 식으로 한다.
         [2013년활동도],[정모]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 . 7 matches
         = 제로페이위키베타 =
          * 자신의 개인 위키 서버 선택할시에 제로페이 회원은 제로페이 서버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이미 가입한 회원은 그대로 사용..)
          * [http://zeropage.org/zero/ 제로페이위키베타] 왼쪽을 클릭하세요.
          * 제로페이 회원들은 zeropage 카페에 가입을 하시고, 추후에 자신의 위키에서 글을 쓰고 그 글을 zeropage에 올리고 싶을때는 편집창 카페 선택에서 제로제이를 선택하면 그 글은 제로페이에 올라가게 됩니다.
  • 중위수구하기/허아영 . . . . 7 matches
         그리고 int search_middleNum(int *a, int *b, int *c) 이함수는 구 포인터로 값을 넘겨받을 필요는 없 않나..
         음.. 뭐 단순한 내생각이니 특별히 신경쓰 말라고~ 집에서 할일없어서 하는 소리니..^^ - [조현태]
          └ㅎㅎㅎㅎㅎ 관심이 많아 보이나?? ㅎㅎ 자제해야겠군.ㅎㅎ 단 할일이 없어서 보다보니 눈에띄었다구..^^ 난 이쁜 아가씨 소스아니면 별로 관심없음!! CC는 버렷..쳇쳇..ㅎㅎ
         두 친구가 젤 활발하군요. A 코드를 B로 바꾸면 중간 변수의 메모리도 낭비되 않고, 좀더 최적화에 다가간 코드가 됩니다. 하만 A를 B로 바꾸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만 running time에 별 차이가 없다라고 본다면, 저라면 가독성을 택할 것 같습니다. -- 보창
  • 지금그때2004/계획 . . . . 7 matches
         [금그때2004] 에 할 일들 & 시간 스케줄에 대한 구체화.
         See Also [금그때2003/계획]
          * 8:15 - 8:25 : 주제 던기, 마막 소개
          * 9:35 - 9:50 : 내용 발표, 끝나고 정리하는 말(발표), 마막 코멘트
         다른 행사들의 스케줄은 10분단위이만, 패널토의 하나만 30분 단위인데, 세부사항이 어떻게 되나요? --[1002]
         [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5/회고 . . . . 7 matches
         [금그때2005]를 준비한 사람들의 회고.
          JuNe 형님께서도 이에 대해 언급을 하셨는데, 저도 ''금''과 ''그때''에 너무 연연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사전에 이에대한 소개가 미흡하 않았나 생각합니다. - [임인택]
         [금그때]와 같은 행사를 제로페이 내에서만 단독적으로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JStorm에서도 http://gift2005.ce.ro 와 같은 행사를 하더군요. 겹치는 부분도 많다고 보여집니다. 내년에는 Netory, JStorm과 같이 연계해서 해보는건 어떨까요? -[sun]
         [금그때2005] [금그때]
  • 질문레스토랑 . . . . 7 matches
         [질문의힘]에 나오는 ''질문 게임''을 좀더 게임과 같은 분위기로. [금그때2005]를 준비하는 이들이 창안.
         주사위를 굴려서 걸린 사람이 질문을 던고, 나머 사람들이 대답하는 게임이다.
          * 웨이터 : 질문을 거둔 후 공하기를 담당
         === 메뉴판(질문등록) ===
          * 처음 나누어 주는 메뉴판에는 어느정도 [금그때/OpeningQuestion]이 적혀있는 상태
          * 한 질문에 대해 7분이 넘는 대답을 하는 경우 매니저가 아이템으로 중시킴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7 matches
          사용하려다 왠 함수를 잘못 나눈듯한 느낌에 뒤늦게 수정..;;
         실행은 안해봤만,
         현태. 농활 잘 다녀왔어 ? 짜식~ 고 문자 받고 얼마나 놀랬는 아니? ㅋㅋㅋ -아영
          와 같은 뜻이야.^^그런데 귀차나서 두개를 안쪽에 넣어버린거.^^
          while안에보면 ==이 아니라 =인거 보이?ㅎㅎㅎ
          아참.. 농활..즐거웠으..^^ 너두 한번쯤은 그런데 나와바..^^ 몸은 힘들었만 말야..^^
          temp = big_number%small_number;을 while()속에 넣으면 저런 영향을 끼치는 이제 알았다네~
  • 포커솔리테어평가 . . . . 7 matches
         카드는 5x5 행렬에 나눠진다. 각 행과 열을 구성하는 5장의 카드에서 가장 높은 계급을 결정하는 것이다. 계급의 순서는 노 페어, 원 페어, 투 페어, 트리플, 스트레이트, 플러시, 풀 하우스, 포캉드, 스트레이트 플러시로 구성된다. 패는 가장 높은 계급으로 한 번만 사용된다. 예를 들어, 포카드는 투 페어나 트리플로 다시 사용되 않는다.
         1. 노 페어 : 아래 계급에 아무것도 해당되 않을 경우 (예: AC, 3H, QS, JD, 7D)
         3. 투 페어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 않으며, 다른 숫자의원 페어 2개로 이루어진 경우(예 : @C, 3H, 4H, 2H, 4D)
         4. 트리플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 않으며, 동일한 숫자의 카드가 3장인 경우(예 : QS, KH, 2C, QD, QC)
         5. 스트레이트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 않으며, 5장의 카드의 숫자가 순차적으로 구성되는 경우. A(에이스)는 14나 1로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AC, 2H, 4D, 3H, 5S도 스트레이트 이며, JH, XD, QC, KD, AS도 스트레이트 이다.
         6. 플러시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 않으며, 5장의 카드가 모두 동일한 경우 (예:5D, AD, KD, 7D, QD)
         7. 풀하우스 : 아래 계급 중 어떠한 것도 해당되 않으며, 원 페어와 다른 카드들로 트리플을 이루는 경우(예 : 3C, QS, QP, 3H, 3S)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7 matches
          * 대학원 다니는 아는 선배에게 디버깅 세미나 할건데 뭐 도움되는 말좀 해달라고 하니깐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란 말을 해줬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은 습관인거 같다. 마치 자전거를 처음 탈때는 엎어고 그러다가 한번 타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타는것이랑 비슷한거 같다. 난 군대 가기전에 군대 갔다 오면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다 까먹을텐데 하고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군대 가서 프로그래밍에 더 발전은 없었만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한동안 안타다가 다시 타는것과 같았다. 세세한 문법같은것은 생각이 나 않더라도, 그런것을 어디서 찾을와, 어떤식으로 적용할는 몸으로 체득했기 때문에(삽질ㅜㅡ ) 몸이 기억을 했다. - [상협]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그래서 학습과 반(反)학습 모두 쉽 않다. 특히 NoSmok:UnlearnTheLearned 가 어렵다. 세살 버릇 여든 가기에, 나쁜 프로그래밍 습관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바뀌어도 유된다.
  • 하얀가면의제국 . . . . 7 matches
         오랜만에 박노자씨 책을 읽었다. 무심코 받아들이는 담론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당신들의대한민국]이 한국의 배타적 성격을 잘 드러내었다면, [하얀가면의제국]은 힘있는 나라가 보여주는 야만성을 적하고 경각심을 일깨운다.
         대한민국은 리적으로도 여러 나라 사이에 있다. 그렇다고 다른 나라에 맞설 힘이 대단한 것도 아니다. 따라서 외세에 기대거나, 극명히 외세에 저항하기 쉽다. 이는 개인에게도 해당한다. 동경하거나 저항하거나. 그리고 동경하는 무리가 더 많다.
         [장정일삼국]를 읽으면서 강대국 사이에 낀 약소국의 처신이 어때야 하는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또 생각하였다. [하얀가면의제국]에서도 말하만 외세에 의존하면 역사가 말해주듯이 그 끝이 좋 않다. 그렇다고 힘 없이 외세에 대적하기란 어렵다. 불행히도 금 대한민국은 외세에 의존하는 듯이 보인다.
  • 1002/책상정리 . . . . 6 matches
         == 기본 식 ==
         간단한 방법 : 책상 위에 책을 잔뜩 늘어놓는다. 단, 이 경우 위의 '밖으로 들고다니기 쉬운 것들이 가장 눈에 띄기 쉬워야 한다' 에 충실하 못하므로, 가장 자주 들고다니는 책들을 책상에 늘어놓아야 한다. 이 경우 다른 대안책으로서, '자주들고다니는 책은 아에 가방속에 넣어놓는다' 라던 또는 '책상을 없애고 책장 2개를 산다' 라는 Architecture 적인 접근이 필요할도 모르겠다. -_-a
          * 주로 현재 작업중인 일에 촛점을 맞춘다. 이 경우 LRU 알고리즘을 궁리할 수 있다. 자신이 해당 자료를 다시 본 몇일이 났는가? 해당 자료들에 대해서 count 를 세보자. 그리하여 가장 자주 이용하는 책들을 가장 꺼내기 쉬운 위치에 놓자.
  • 2004여름방학MT . . . . 6 matches
          날짜 : 7/23~24일 하철 1,4호선 창동역 2번 출구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이네요 ^^ 장소는 .. 언제 정하요?? 역시 여름하면 바다일까요? [권정욱]
          * 돈은 왜 내는거? 회비가 부족한가? --[구자겸]
          * 그렇군 엠티도 제페 회비로 가는 건가?? 근데 어디루가? -- 민수
          * 알바를 제껴~~ 보면 어떻게 되나요? -_-;; 짤리나 ;; 난 언제 알바 구하 ;; --정욱
         [2004년활동도]
  • 2011년MT . . . . 6 matches
          * 청평이 더 가깝만 가평이 더 펜션 찾기 쉬워 가평으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마막 갱신: Aug 5, 2011
         || 서혜 || O (2) || X ||
         || 송원 || O (2) || O ||
         * 의정이는 후발인거같은데 상혁이는 안가는건가? - [서혜]
         [2011년활동도]
  • 2학기자바스터디/운세게임 . . . . 6 matches
          SimpleDateFormat dateForm = new SimpleDateFormat("yyyy년 MM월 dd일 hh시 mm분 ss초"); // 출력형식
          Calendar now = Calendar.getInstance(); //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않고 시스템으로부터 인스턴스를 얻음
         성:-99%
         각:-96%
         신체,감성,성,각의 값은 -100 ~ 100 사이의 랜덤값으로 생성(실행할때마다 바뀜)
  • 2학기파이선스터디/모듈 . . . . 6 matches
          * 별도의 이름공간이 있어서 다른 모듈과 겹치 않기 때문에 독립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 무자격변수 = ktf 같이 공간이 명확하 않은 변수.
         == 전역공간, 역공간 ==
          print '역변수:', locals()
         print '모듈 수준에서의 역변수:', locals()
         역변수 localx,localy
  • 3N+1Problem . . . . 6 matches
         CS에서 등장하는 문제의 종류는 여러가가 있는데 (예를 들어, NP, Unsolvable, Recursive...) 이 문제는 '입력에 대해 출력이 어떻게 나올 모르는' 이라고 분류할만한 것에 대한 분석을 하는 것이다. (해석이 애매하군요; )
         만약 입력으로 22가 주어졌을때 출력값은 22 11 34 17 52 26 13 40 20 10 5 16 8 4 2 1 가 될 것이다. 이 알고리즘은 간단해 보이만 n의 값이 1로 되어 알고리즘이 종료될는 모르는 일이다. 하만 이는 0과 1000000 사이의 숫자, 아니 이보다 더 큰 숫자에 대해서도 n의 값이 1이 된다고 증명되었다.
         실행시간(i=1,j=1000000 기준 4초 통과)는 파이썬의 경우 가능할런 모르겠네요. 나름대로 알고리즘을 보강했는데도 1, 100000에 빌빌 거리니...--[강희경]
  • 3rdPCinCAUCSE/ProblemB . . . . 6 matches
         네 개의 직사각형이 평면에 있는데, 밑변이 모두 가로축에 평행하다. 이 직사각형들이 차하는 면적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이 네 개의 직사각형들은 서로 떨어져 있을 수도 있고, 겹쳐 있을 수도 있고, 하나가 다른 하나를 포함 할 수도 있으며, 변이나 꼭점이 겹쳐질 수도 있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네 줄로 이뤄며, 각 줄은 네 개의 정수로 구성된다.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왼쪽 아래 꼭점의 x 좌표, y 좌표이고, 세 번째와 네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오른쪽 위 꼭점의 x 좌표, y좌표이다. 단, x좌표와 y좌표는 1이상이고 1000 이하인 정수이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네 개의 직사각형이 차하는 면적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5인용C++스터디 . . . . 6 matches
          * Player 1 ( :D :D :D :D :D ) : [조재화] - 뢰찻기, 체스
          * Player 2 ( :D :D :D :D :D ) : [황재선] - 뢰찾기, 장기
         === 관련 페이 ===
         2003년 8월 27일로 공식적인 스터디가 종료되었습니다. 하만 비공식적으로 최종 결과물이 만들어질때까 계속 하는거 아시죠?^^ 강요하는건 아니만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서 목표를 달성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는 연락주세요~ 그리고 다들 [5인용C++스터디/후기]에 스터디를 끝내고 난 후기를 적어주세요~ --[상규]
  • APlusProject/PMPL . . . . 6 matches
         PM과 PL을 위한 페이 입니다.
         Upload:APP_VersionManagementPlan_0609.zip -- 머릿말 꼬릿말 페이 이상해서 수정했습니다 -- QA검토했음
         Upload:APP_Sequence0606.zip -- EF경우는 객체가 둘 씩 필요한데 표기방법을 잘 몰라서 어떻게 해야할?
         전에 올린 파일들 어디가서 우더라????? 회의록이 잔뜩 쌓여있을듯...;;;;; -- 상준
          우선은 그냥 올리고. 다음 주 프로젝트 끝나면 최종 자료 이외에는 다 울거야. 그리고 최종 자료는 공개로. --재동
         나머 인덱스 몇개 틀린건 제가 고쳐서 다시 올려놓은 거랍니다 -- 윤주
  • AnEasyProblem/정진경 . . . . 6 matches
          * 첫번째 제출에 상콤하게 Accept! 나름 열심히 줄여본다고 코드를 줄여봤만. 역시 갈 길이 머네요... -[정진경]
          * 담문제부턴 기억나면 체크해두도록 하... 이건 기억이 안난다 아마 문제해석부터 처음 Accept까 30분 조금 안됐을거임. 코드 줄이는건 짬짬이 해서 잘 모르겠당 -[정진경]
          * ㅋㅋㅋㅋㅋ기 싫으셨나 그새 줄이셨네 - [서혜]
          * 도대체 어떻게 코딩을 해야 107B 밖에 안되는 코드가 나오는거?;;; ㄷㄷㄷ - [윤종하]
  • AnalyzeMary . . . . 6 matches
         그들을 분석하라.(이때 가능하면 그들 옆에서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그리고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특별하게"하는 알아내고, 그걸 배워라. 조만간 당신도 그들이 하는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설득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경험한다. 부모님, 교사, 친구, 상사, ... 어떤 사람은 처절하게 실패하고 어떤 사람은 멋게 성공한다. 나를 설득시켰던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무엇이 그들을 다르게 만드는가? AnalyzeMary and become Mary.
         NeoCoin은 02년도 기말 시험에서 너무나 시간이 없게되는 상황을 맞이 하였다. 학교 출발까 15분, 통학 시간 1:30 분 남은 상태에서 밥먹으면서 교수님에 성향 대하여 AnalyzeMary를 하고 15분은 강의 노트에 대한 AnalyzeMary , 그리고 도착전까 열심히 외웠다. 도착 직전까 외운 내용 조차 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어 있었다. 결국, 시험의 1문제의 부분적것 외에 전부 정답 작성이 가능했다. 여태까 살아오면서, 최고의 효율이란 무엇인가를 느낄수 있었다. --NeoCoin
  • AutomatedJudgeScript . . . . 6 matches
         Presentation Error : 숫자는 전부 같은 순서로 매치되만 숫자가 아닌 문자가 하나 이상 매치되 않는 것이 있으면 'Presentation Error'라고 답한다. 예를 들어 '15 0'과 '150'이 입력되었다면 'Presentation Error'라고 답할 수 있만 '15 0'과 '1 0'이 입력되었다면 아래 설명에 나와있는 것처럼 'Wrong Answer'라고 답해야 한다.
         Wrong Answer : 제출된 프로그램에 의한 출력 결과가 위에 나와있는 두 가 범주에 속하 않는다면 'Wrong Answer'라고 답해야 한다.
         입력은 임의 개수의 입력 세트로 구성된다. 각 입력 세트는 정답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수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된다. 그 다음 n개의 줄에는 정답이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제출된 풀이의 출력 결과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정수 m이 들어있는 행이 입력된다. 그 다음 m개의 줄에는 제출된 프로그램에서 출력한 내용이 입력된다. n으로 0이 입력되면 입력을 종료하고 그 행은 처리하 않는다.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6 matches
          * 떨어졌을때... 뭔가 떨어진 거에 대한.. 답이 나오는건가? 더 높은 층으로 가라던, 더 낮은 층으로 가라던.? --[(snowflower)]
          * 16층에서 떨어져 본다. 죽않는다. 따라서 문제의 층은 16층 보다 위에 있다. 32와 16사이에 존재하는 중앙값은 24이다.
          18층일때는?? 18층에서 떨어져 본다. 역시 죽는다(죽기 시작하는 층이므로..). 그러나 17층에서 떨어면 안죽는다. 그러므로 18층이 정답이다.... 이러니까 6번탐색인게 아닌가요? - [조현태]
          그러고 보니, 그렇네 - 17층에서 죽느냐 안죽느냐에 따라서 그 층이 달라는거잖아. 임의의 층이 17층이므로 17층에서는 죽어야겠네? -허아영
          그렇. 단순 바이너리 서치는 2의 n승개일때 n번의 탐색을 필요로 하니까... 이건 바이너리로는 안되.T.T - [조현태]
  • BusSimulation/영동 . . . . 6 matches
         어떻게 구현할 가 참 막막합니다...
          * 열심히 할라고 한거 같만 문제의 의도에서 벗어 났음. 이 문제는 실제 각 이벤트가 일어나면 다른 조건에도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 받아야 제대로 돌아 간다. 버스가 이동할때와 버스 정류장에 도착할때 다른 데이터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즉 각각의 데이터에 영향을 끼치는 이벤트가 어떠한 상황에 발생하는가를 생각해보고 그 상황에서 영향을 끼치는 데이터에 어떠한 방식으로 그 영향을 반영할 것인가도 생각해볼 문제- 상협
          //일정한 속도로 도로위를 나다님
          x_min=0;//0으로 초기화. 다음 계산에 이상한 값이 들어가 않도록.
          cout<<a+1<<"번째 버스는 아직 출발하 않았습니다."<<endl;
  • C++HowToProgram . . . . 6 matches
         특히 "잘못된" 알고리즘(닥터도브스저널에 이 책에 실린 알고리즘의 오류를 적하는 기사가 실렸다)이나 바람직하 않은 스타일, 이디엄이 많이 있어서 초보자들에겐 극히 위험한 책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이런 사실이 널리 알려 않아서 마치 초보자들에게 널리 추천되는 탁월한 개론서인양 인식되고 있다.
         하만 최근들어서는 외국에서도 이 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이 책의 평가는 논쟁의 여가 있다.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 . . . . 6 matches
         금까 배운 내용을 복습해보자.
          - 우리가 같은 클래스에 속하는 객체를 여러개 생성하기를 원할 때, 서로 독립된 객체 변수들을 개별적으로 생성하는 것보다 객체들로 이루어진 배열을 생성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다. 금까 우리가 사용해온 일반적인 배열과 사용법이 같다.
          - 정적 멤버 변수는 클래스의 바깥에 선언되어 있만 클래스에 속하며 객체별로 할당되 않고 모든 객체가 공유하는 멤버
  • CVS . . . . 6 matches
          * 현재 ZeroPage 에서는 CVS 서비스를 하고 있다. http://zeropage.org/viewcvs/cgi/viewcvs.cgi 또는 ZeroPage 홈페이의 왼쪽 메뉴 참조. 웹 클라이언트로서 viewcvs 를 이용중이다. 일반 CVS Client 로서는 Windows 플랫폼에서는 [TortoiseCVS](소위 '터틀'로 불린다.) 를 강력추천! 탐색기의 오른쪽 버튼과 연동되어 아주 편리하다.
          * ZeroPage의 CVS 계정을 원하는 회원은 서버관리자(["neocoin"])에게 연락 바람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 왼쪽 메뉴 참고
          * cvs에 접속이 되 않을때
          * 이때, connection refused 등의 메세가 발생한다면 /etc/hosts.allow 파일에 cvs:ip 를 추가해준다.
         버전 관리 프로그램 몇가 : IBM의 CLEAR/CASTER, AT&T의 SCCS, CMU(카네기 멜론 대학)의 SDC, DEC의 CMS, IBM Rational의 {{{~cpp ClearCase}}}, MS의 {{{~cpp Visual SourceSafe}}}, [Perforce], SubVersion, AlianBrain
         돈이 남아 도는 프로젝트 경우 {{{~cpp ClearCase}}}를 추천하고, 오픈 소스는 돈안드는 CVS,SubVersion 을 추천하고, 게임업체들은 적절한 가격과 성능인 AlianBrain을 추천한다. Visual SourceSafe는 쓰 말라, MS와 함께 개발한 적이 있는데 MS내에서도 자체 버전관리 툴을 이용한다.
  • CheckTheCheck . . . . 6 matches
         체스판 설정을 읽어서 킹이 공격받고 있는(체크 상태인)확인하는 일을 해야 한다. 상대방의 다음 수에 의해 킹이 죽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 킹이 체크 상태가 된다. 흰 말은 대문자로, 검은 말은 소문자로 표시된다. 흰 편은 항상 판의 아래쪽에, 검은 편은 판의 위쪽에 자리잡는다.
         입력에는 임의 개수의 체스판 배치가 들어있을 수 있으며 각 판은 각각 여덟 개 문자로 구성된 여덟 줄로 구성된다. "."은 빈 칸을 의미하며 위에서 정의했듯이 각 말을 의미하는 대문자 또는 소문자가 입력된다. 틀린 문자는 없으며 두 킹이 모두 체크를 당하는 배치는 입력되 않는다. "." 문자만으로 구성된 비어있는 체스판이 나올 때까 입력을 읽어야 하며 비어있는 체스판은 처리하 않는다. 각 체스판 배치 사이에는 빈 줄이 하나씩 들어간다. 비어있는 판을 제외한 모든 판에는 정확하게 하나씩의 흰 킹과 검은 킹이 들어있다.
         입력된 각 판 배치에 대해 다음 중 한 가 답을 출력한다.
  • CivaProject . . . . 6 matches
          * 바운드 체크해서 익셉션 던는거 해야하고,
          //으음. 클론에이블 인터페이스 구현여부를 어떻게 판단하 -_-;;
          * 일단 시작... 멀티쓰레드 관련 메소드와 클래스는 못할 듯. 과연 어디까 할라나...
          * wait 메소드의 저 사기 나노세컨을 보라. -_- 왜 만든거, 미래의 대비인가...
          * 메소드 오버라이딩 금 시킬 수 있나..
         WIPI 에서 ATOC 를 금 네가 하는것처럼 수행한다더구만 --;; .. --["neocoin"]
  • CollectiveOwnership . . . . 6 matches
         코드 커밋된 상태에서 하나라도 테스트 실패가 있다면 롤백하거나, 수정한다. 고로, 클래스를 변경한 사람이 모든 오류를 수정해야 한다. 만약 이후에 오류를 발견하게 된다면 누구든 수정할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
         Wiki:RefactorLowHangingFruit . 고쳐야 할 것이 많다면 오히려 조금씩 고치도록 한다(그리고 고치는 작업을 엔니어링 태스크로 혹은 유저 스토리로 명시화해서 관리한다). 고치는 중에, 5분 정도의 단위로 테스트를 해봐서 하나도 문제가 없도록 고쳐 나가야 한다. 섬과 육를 연결하는 다리가 있을 때, 이걸 새 다리로 교체하려면 헌 다리를 부수고 새 다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새 다리를 만든 다음 헌 다리를 부수어야 하는 것이다. {{{~cpp formatText(String data)}}}을 {{{~cpp formatText(String data,boolean shouldBeVeryFancy)}}}로 바꾸어야 한다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만들고, 기존의 {{{~cpp formatText}}}를 호출하는 곳을 {{{~cpp fancibleFormatText(data,false)}}}로 하나씩 바꿔나가면서 계속 테스트를 돌려보면 된다. 이게 완전히 다 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cpp formatText}}} 정의를 워본다. 문제가 없으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cpp formatText}}}로 rename method 리팩토링을 해준다. 하만 만약 이 작업이 너무 단순 반복적인 경우에, 충분히 용기가 생기고, 또 확신이 들면 이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OAOO). 예컨대 IDE에서 원하는 자동 리팩토링을 사용하거나, 정규식을 통한 바꾸기(replace) 기능을 쓰거나, 해당 언어 파서를 이용하는 간단한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쓰는 방법 등이 있다. 이렇게 큰 걸음을 디디는 경우에는 자동화 테스트가 필수적이다.
  • CommonState . . . . 6 matches
         컴퓨터 시대의 여명에는(초기에는) state가 짱이었다. 펀치 카드도 상태를 위해 존재했고, 유닛 레코드 장비도 그랬다. 그러다가 전자적인 컴퓨팅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state는 더이상 물리적인 상태로 존재하 않게 되었다. 물리적인 형태는 전자적인 형태로 바뀌어서, 보다 더 쉽고 빠르게 다룰수 있게 되었다.
         초기 컴퓨터는 용량이 너무 적어서, 프로그램 짧게 만들기 이런걸 많이 해야만 했다. 당연하만 그걸 알아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 않았다. 그러다가 용량이 커니까 이제는 많고 많은 state들을 사용하는 많고 많은 함수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하나 고칠라면 전체를 뜯어 고쳐야 했다. state로서의 프로그램은 안좋다. 그러니 state도 안좋다(??) 이런 상황에서 state가 없고, 프로그램만 있는 함수형 언어가 나오게 되었다. 개념적인 우아함과 수학적인 우아함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에는 전혀 쓰이 않았다. 이유는 사람들은 state를 기반으로 생각하고 모델링하기 때문이었다. state는 실세계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방법이다. 객체는 두 가의 중간이다.(?이렇게 해석해야하나..--;) state는 잘 다뤄질때만 좋다. 작은 조각으로 나누면 다루기 쉬워진다. 이렇게 하면 변화를 어느 한 곳만 국한시킬 수 있게 된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2 . . . . 6 matches
         수신자측에서 AW(Advertised Window) 값이 어떻게 정의되는 쓰시오.
         FQ, WFQ 가 어떻게 혼잡제어를 하는데 영향을 주는 그림을 그려서 설명하시오.
         RED 가 어떻게 혼잡제어를 하는데 영향을 주는 쓰시오. (RED 자체를 쓰 말고, RED 을 함으로서 어떻게 혼잡제어가 일어나는에 대해)
         SMTP 로 메일을 암호화하여 보낼때의 문제점을 적하고, 해결방법을 쓰시오.(비밀키 배포 등은 이미 완료되었다 가정)
  • C언어정복/3월30일-숙제 . . . . 6 matches
         1. 나는 3000원을 가고 있습니다.
         2. 나는 6000원을 가고 있습니다.
         3. 나는 9000원을 가고 있습니다.
         4. 2단부터 9단까의 구구단을 출력하시오.
         5. if문 하나와 for문 하나씩만을 사용하여 2단부터 9단까의 구구단을 출력하시오.
         숙제페이 이름에 대해서 [새싹스터디2006/의견]을 읽어보세요.
  • DermubaTriangle . . . . 6 matches
         더뮤바 삼각대는 오메트리아 은하의 엘-팩스 행성에 있는데, 전우주적으로 유명한 평평한 삼각대다. 더뮤바 사람들은 각 변이 정확하게 1km인 정삼각형 영역에서 산다. 집은 모두 그 정삼각형의 외심에 있다. 각 집에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번호가 붙어있다.
         더뮤바 사람들이 다른 집에 방문할 때는 자기 집에서 목적 이르는 최단 경로를 따라서 이동한다. 이때 최단 경로는 그 두 집을 연결하는 직선 거리를 의미한다. 집의 번호가 주어졌을 때 그 두 집 사이의 최단 경로의 길이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입력된 각 줄마다 두 집 사이의 최단 거리를 출력한다. 거리는 킬로미터 단위로, 소수점 셋째 자리까 반올림한 값을 출력한다.
  • DirectVariableAccess . . . . 6 matches
         초기화처럼 변수에 접근하는 방법도 큰 이슈 중 하나였다. 이것에도 두가 방법이 있는데, 역시 패턴의 존재 이유처럼, 하나는 유연성, 또 다른 하나는 가독성이다. 첫번째 방법은 모든 변수를 직접 접근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항상 메세를 보내는 것이다.(setter,getter를 사용한다.)
         아래는 한번 보고 '음. 메세 x를 보내는군' 하고 잠깐 생각해야 하만,
         와드 아저씨의 말로는, '클래스에 아주 적은 양의 메소드만 존재한다면, getter/setter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메소드의 수가 두배가 되어버린다. 이는 전혀 사용되 않을 유연성을 위해 쓸데없이 갯수를 늘린 것이다.' 라고 한다.
         하만 이 클래스가 상속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setter/getter를 오버라이딩 해서 사용할수 있으므로, IndirectVariableAccess를 쓰는 것이 괜찮다.
  • DocumentObjectModel . . . . 6 matches
         DOM은 HTML, XML문서를 다루는 API이다. 이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플랫폼에 비종속적이다. 인터페이스의 뒷쪽에서 이 문서는 객체향 모델로 다루어진다.
         초기에는 웹 브라우저가 HTML의 요소를 다루기위해서 각기 다른 형태의 DOM을 만들었다. 이러던 것이 W3C가 DOM에 대한 표준(W3CDOM)를 정하게되었다.
         대부분의 XML파서들 그리고 XSL 처리기들은 트리구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그러한 구현물들은 메모리 안에서 문서의 전체 내용이 파싱되고 저장되는 것이 필요했다. 따라서 DOM은 임의로 접근하고 다루어 질 수 있는 document 요소를 가는 응용프로그래에서 사용하기좋다. XML기반의 응용프로그램들이 한번 파싱을 할때 읽거나, 쓸수 밖에 없기 때문에 DOM은 메모리 상에서 상당한 오버헤드적 요소를 가고 있다. SAX 모델은 속도, 메모리의 비효율성 면에 있어서 이점을 가진 모델이다.
         XML 에 대해서 파싱하는 API 방식 이야기. DOM 모델이냐 SAX 모델이냐 하는것. 인터페이스 상으로는 DOM 이 쉽긴 함. SAX 는 좀 더 low-level 하다고 할까. (SAX 파서를 이용해서 DOM 모델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음) SAX 는 Tokenizer 가 해당 XML 문서를 분석하는 중의 이벤트에 대한 이벤트 핸들링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므로. 그대신 모든 도큐먼트 노드 데이터가 필요한건 아니니, SAX API 로 XML을 파싱하면서 직접 개발자가 쓸 DOM 객체를 구성하거나, 아니면 XPath 를 이용하는게 좋겠.
         DOM API 쓰는 코드와 SAX API 쓰는 코드는 [http://www.python.or.kr/pykug/XML_bf_a1_bc_ad_20_c7_d1_b1_db_20_c3_b3_b8_ae_c7_cf_b1_e2 XML에서 한글 처리하기] 페이중 소스코드를 참조. XPath 는 PyKug:HowToUseXPath 를 참조. --[1002]
  • EmbeddedSystem . . . . 6 matches
          * '''제한된 자원'''을 가고 '''특정한 목적'''을 갖는 작업을 처리하기 위한 시스템
          * 임베디드 시스템은 더 큰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이루거나 사람의 개입 없이 동작하도록 기대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이다. 전형적인 임베디드 시스템은 전원이 켜져 동작하기 시작하면 전원이 꺼질 때까 멈추 않는 특수한 용도로 사용하는 일부 응용 프로그램을 시동하는 롬에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단일 보드 마이크로컴퓨터이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운영체제를 포함하거나 단일 프로그램으로 작성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할 수 있다. 시스템에 필요 없을 경우 키보드, 모니터, 직렬 통신, 대용량 기억 장치와 같은 일반적인 주변 장치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원하 않는다.그리고 실시간성을 요구할 때도 있다.
          * ARM은 전력모드가 7가 정도 된다.
  •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 . . . 6 matches
          * 로봇이 사용자가 정한 타겟 웹 정보를 짧은 시간 간격으로 수집한다.
          * 위와 같은 방법도 나쁘는 않으나 다음과 같은 표준이 있으면 부하를 많이 줄일수 있을거 같다.
         == 웹에서 원할 표준 ==
          * 각 게시판이나 웹페이들이 Observable 즉 관찰할 객체들이고 이 객체들은 각자 자신의 Observer 리스트를 가고 있다. 이 Oberver 리스트는 바로 사용자들이 아니라 이 많은 사용자들과 웹을 매개해주는 서버이다. 이 Obsever 서버 리스트를 가고 있으면서 해당 자신의 웹이 업데이트 될때마다 업데이트 내용을 이 Observer 리스트 서버(EDRSA가 동작하는)들에게 전송을 한다.
  • ExploringWorld . . . . 6 matches
         기존 서버를 탐험하던 여행자가 나라에 의무로 이계로 여행을 떠나서, 이 서버 세상을 관리하며 평화를 키는 그들이 필요하다. [[BR]]--[http://ruliweb.intizen.com/data/preview/read.htm?num=224 다크 클라우드2] 세계관 응용
         여행중 나가던이4 : 강석천([1002])
         이번 시간에 JSP를 조금 가고 놀수 있겠구나 --NeoCoin
          으하하 그렇구나 실수했네, 우리는 과거에 살고 있었군 [페이이름바꾸기] 해줘 --NeoCoin
         [http://zeropage.org/jsp/board/thin/rss.jsp?table=T1002455826251 공 게시판 RSS]
         || 공사항 || T1002455826251 ||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6 matches
         3. Upgrade (해도 티나 않는것)
         하철에서 세환이와 오늘을 제목을 정한다면, 어떨까 라는 고민을 했다. '워밍업 데이'? '시작한날'? 하만 이런 무미건조한 단어를 쓰기에 오늘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집에와 Zp서버의 과거를 주로 이야기한 '시간여행'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오늘을 한마디로 설명하기에 충분한 날이다. 그러나 크게 후회되는 점이 있다. 얼마전 나의 여행기에 '잘못된 이야기'에 대한 반성을 쓰고 실천 사항을 적었는데 오늘 후배님들 앞에서 실천하 않았다. 결과, 다시 한번 아까운 시간을 두서없는 이야기로 채우는 우를 반복하였다. 다음주에는 반드시 이야기를 위한 '계획'을 세워 가치있고 압축적으로 시간을 써야겠다. --NeoCoin
         상민형은 정말 시적인 감각을 가셨어요 ^^ --세환
          오 좋은 생각이다. 차타고 휙나가는게 아니라,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니면서 이것도 기웃 저곳도 기웃을 생각했는데, 그럴게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탐험한다는 느낌이 더 좋을것 같다. ExploringWorld 정도면 될것 같다. rename 할까? 또 좋은 의견 없나? --NeoCoin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6 matches
         || 곽세환 || 탄핵 : 뭐가뭔 혼란스럽다. 답답하다. || 톰켓, HelloWorld(mission I) 한번에 안된다. || 그래도 결국 했다. ||
         === 난주 미션 돌아보기 ===
          * PHP는 서블릿 JSP - '쉽게따라하기' 제목의 책을 보았는데 쉽 않았다. 개념이해 하 못했다.
          * 안내자(NeoCoin)이 서버의 종합적인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리부팅 시도후 되 않습니다.
          * 생각좀 해야 겠다. - 마막에 할말이 없는 것이 안타깝다.
  • FifteenSecondsRule . . . . 6 matches
         어떤 시스템/프로그램이 있을 때, 모든 개념적 단위(예컨대 패키, 모듈, 클래스, 메쏘드 등)를 개발자 자신이 15초 이내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15초 룰"의 확장판이 꽤 유용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설명을 모두 마쳤을 때는 소스 코드 전부를 설명한 셈이어야 합니다.
         여기서 청자가 그 설명을 이해할 수 있냐 없냐는 것은 크게 중요하 않습니다. 15초 이내에 개발자 자신이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경매 시스템이 있을 때, "이 시스템은 무얼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15초 이내에 깔끔하만 '''완전한'''(complete)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럼, 이 시스템에서 {{{~cpp Authentify}}} 서브 시스템은 뭘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역시 15초 이내에 완전한 대답이 가능해야 하고, "이 {{{~cpp FooBar}}} 객체는 무엇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또 15초 이내의 대답이 나와야 합니다. 이런 식의 설명이 모두 끝났을 때, 소스 코드 '''전체'''를 훑은 셈이여야 합니다 -- 이게 용이하려면 프로그램의 구조가 이런 설명의 구조와 유사해야 합니다.
         만약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왜 그렇고, 어떻게 해야 그것이 가능할(예컨대, 특정 개념을 표상하는 새로운 어휘를 고안한다든, 추상 수준이 다른 것을 한 곳에 섞 않는 것 등) 고민해 보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 FileStructureClass . . . . 6 matches
         교수: 강현철 교수님 [http://dblab.cse.cau.ac.kr/FS/index.html 수업홈페이]
         === 관련 페이 ===
         다른 건 둘째치고, 교재의 Pseudo Code 가 정말 마음에 안든다. 전혀 구조적으로 볼때 한번에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놓았다는 느낌을 울 수가 없다. 고로, 교수님의 수업을 잘 듣고 필기할 필요가 있다. (교수님이 잡아주는 예제가 더 쉽고 이해하기도 좋다.)
         강현철 교수님에게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중간에 질문을 던신 뒤 학생들이 답했을때의 자세이시랄까. 그럴때 바로 '틀렸다' 라고 이야기하 않는다. "만일 자네의 의견이 맞다면, 어떻게 이 부분을 전개한것인 말해보게." 식으로 논리과정을 서술하게끔 다시 질문하신다. --[1002]
  • FileZilla . . . . 6 matches
         [http://filezilla.sourceforge.net 프로젝트 홈페이]
         [임인택]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ftp 클라이언트. 그 전에는 alftp을 주로 사용했는데, 사용했던 시기가 alftp 가 약간 불안하게 동작했던 시기라서 아예 FileZilla로 전환했다. 기본적인 ftp 프로토콜 외에도 sftp 프로토콜까 원한다. 2.2.7 버전대로 올라오면서 한글까 원하여 이제는 더없이 좋은 ftp 클라이언트가 되었다. 그 외에도 편리한 사이트 매니저 기능등을 제공하만 로컬 디렉토리를 브라우징할때 약간 불편한 면이 있다.
  • Gof/Visitor . . . . 6 matches
         [컴파일러]가 abstact syntax tree로 프로그램을 표현한다고 하자. 컴파일러는 모든 변수들이 정의가 되어있는 를 검사하는 것과 같은 '정적인 의미' 분석을 위해 abstract syntax tree에 대해 operation을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컴파일러는 또한 code 변환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컴파일러는 type-checking, code optimization, flow analysis 와 해당 변수가 이용되기 전 선언되었는 등의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서 해당 operations들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우리는 pretty-printing, program restructuring, code instrumentation, 그리고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준들에 대한 계산을 하기 위해 abstract syntax tree를 이용할 것이다.
         이러한 operations들의 대부분들은 [variable]들이나 [arithmetic expression]들을 표현하는 node들과 다르게 [assignment statement]들을 표현하는 node를 취급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각각 assignment statement 를 위한 클래스와, variable 에 접근 하기 위한 클래스, arithmetic expression을 위한 클래스들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node class들은 컴파일 될 언어에 의존적이며, 또한 주어진 언어를 위해 바뀌 않는다.
         이 다이어그램은 Node class 계층구조의 일부분을 보여준다. 여기서의 문제는 다양한 node class들에 있는 이러한 operation들의 분산은 시스템으로 하여금 이해하기 어렵고, 유하거나 코드를 바꾸기 힘들게 한다. Node 에 type-checking 코드가 pretty-printing code나 flow analysis code들과 섞여 있는 것은 혼란스럽다. 게다가 새로운 operation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이 클래스들을 재컴파일해야 한다. 만일 각각의 새 operation이 독립적으로 추가될 수 있고, 이 node class들이 operation들에 대해 독립적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예를든다면, visitor를 이용하 않는 컴파일러는 컴파일러의 abstact syntax tree의 TypeCheck operation을 호출함으로서 type-check 을 수행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node들이 가고 있는 TypeCheck를 호출함으로써 TypeCheck를 구현할 것이다. (앞의 class diagram 참조). 만일 visitor를 이용한다면, TypeCheckingVisior 객체를 만든 뒤, TypeCheckingVisitor 객체를 인자로 넘겨주면서 abstract syntax tree의 Accep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visitor를 도로 호출함으로써 Accept를 구현할 것이다 (예를 들어, assignment node의 경우 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고, varible reference는 VisitVaribleReference를 호출할 것이다.) AssignmentNode 클래스의 TypeCheck operation은 이제 TypeChecking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으로 대체될 것이다.
  • HardcoreCppStudy . . . . 6 matches
         == 이 페이는? ==
         인수형이나 상규형처럼 여러가를 신입생들에게 접해 보게 하고 싶만... 아는 게 없어서 2학기 때 수업할 C++ 중심으로 나가겠습니다.
         == 공사항 ==
          * 우선 첫주는 객체향을 들어가기 전에 7, 8장이나 함수 사용을 익숙히 하기 위해서 예제를 내겠습니다.
          * 이번주는 언제 인거;;
  • HelpOnCvsInstallation . . . . 6 matches
         === 번역 메시 초기화 ===
          * 이 과정을 건너뛰는 경우에는 한글 메시가 나오 않습니다.
         모니위키 본체 프로그램에 대한 번역 메시.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번역 메시.
         이후의 설치방법은 HelpOnInstallation 페이를 참고하세요.
  • HelpOnHeadlines . . . . 6 matches
          = Heading <h1> 일반적인 경우 사용하 않습니다. =
          = Heading <h1> 일반적인 경우 사용하 않습니다. =
         /!\ {{{= 레벨 1 =}}} 제목은 <h1>으로 랜더링되만 다른 위키위키 마크업과 통일성을 위해 '''두개'''의 "==" 부터 제목줄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MediaWiki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레벨1`` 제목 사용을 제한적 허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h1>은 ''페이의 제목''에 할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모니위키의 경우 제목줄에 기본 문법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인모인 혹은 DokuWiki에서는 이를 원하 않습니다.
  • HowBigIsIt?/하기웅 . . . . 6 matches
         소스는 완전 틀린거 같아서 웠고~~~
         하만 모든 경우를 만족하는 못했다~~
         이럴 땐 두 원 사이의 거리를 이용한 풀이 방법이 통하 않게 된다.(통하게 될려면 완벽한 예외처리가 필요하다)
         두원 사이의 거리는 필요도 없이 가장 큰 원의 름이 크기가 되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한 건 여기까~~
  • HowManyPiecesOfLand?/문보창 . . . . 6 matches
         이론상으론 O(1) 시간만에 되겠만 문제는 입력범위가 2 <sup>31</sup> - 1 까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고정도 연산을 수행해야 한다. GNU C++ 이나 Java는 고정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으나, 윈도우 C++에는 없다(혹, 내가 못찾는 것일수도 있다). 따라서 고정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스를 짰다.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O(1) 을 O(n<sup>5</sup>) 정도로 바꿔 놓은 듯한 느낌이다. 이 Class를 개선한뒤 다시 테스트 해봐야 겠다.
         // 마막으로 수정한 날짜 :
         // 원하는 연산 :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 나눗셈 연산에서 나머는 버린다.
         // 함수 호출이 모두 복사로 이루어므로 성능이 크게 떨어진다.
  • ImmediateDecodability . . . . 6 matches
         기호의 코드가 다른 기호의 앞부분에 존재하 않으면, 기호의 집합을 암호화하는 것은 직접 해독 가능하다. 모든 코드는 이진 코드이고, 한 코드 집합에서는 동일한 코드가 존재하 않으며, 각 코드는 적어도 1개 이상의 비트와 10개 이하의 코드를 갖는다. 각 집합은 적어도 2개 이상, 8개 이하의 코드를 갖는다.
         그러나 다음 코드는 그렇 않다.
         파일에서 연속된 데이터를 그룹 형태로 입력을 받아들인다. 그룹의 각 데이터는 기호용 이진 코드를 나타내는 0과 1의 집합으로 구성된다. 각 그룹은 단일 숫자 9로 구분된다. 구분 숫자인 9는 그룹에 속하 않는다.
         각 그룹은 다른 그룹과 따로 처리해야 한다. 한 그룹의 코드가 다른 그룹의 코드와는 연관해서 처리하 않는다. 즉, 각 그룹은 따로따로 처리해야 한다.
         각 그룹에서 프로그램은 그룹의 코드들이 직접 해독 가능성이 있는를 결정하고, 주어진 그룹 번호와 그룹의 직접 해독 가능성 여부를 한 줄씩 출력한다.
  • IsThisIntegration? . . . . 6 matches
         아래에 정사각형 ABCD의 그림이 나와있다. AB = BC = CD = DA = a 다. 그리고 각각 A, B, C, D를 중심으로 하고 반름이 a인 네 개의 원호가 그려져 있다. A를 중심으로 하는 호는 꼭점 B에서 시작해서 꼭점 D에서 끝난다. 다른 모든 호도 비슷한 방식으로 그려진다. 이렇게 하면 서로 모양이 다른 세 가 영역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서로 모양이 다른 각 영역의 넓이 합을 구하라.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위 그림에 나와있는 서로 모양이 다른 세 영역의 넓이의 합을 출력한다. 세 부동소수점수는 모두 소수점 셋째 자리까 출력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수는 위 그림에서 줄무늬로 표시된 영역, 두번째 수는 점으로 표시된 영역, 세번째 수는 나머 영역의 넓이 합이다.
  • ItMagazine . . . . 6 matches
         다음의 다섯 가는 세계적으로 전문 IT 개발자라면 대부분 다 보는 잡(학술저널이 아님)들이다:
         국내에서는 다음 잡들을 많이 본다:
         위 외국의 다섯 잡를 보면 우리나라 IT 잡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가 절감할 수 있다.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6 matches
         '' Java Stduy 2003 의 첫번째 과제 페이 ''
          *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그 언어가 가는 특징을 알아야 공부를 할 마음이 생기겠죠? 첫번째 과제는 대부분 자바라는 언어의 특징을 알아오는 것입니다.
          * 자바의 종류는 무엇이 있고 금은 버전이 어떻게 나왔으며 그 과정은 무엇인가요?
          * 위 세개는 알아보기만 해도 되겠만 마막 프로그래밍은 힘들꺼라고 예상합니다^^; 자바라는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선 어떤것을 설치해야 하고 그것을 또 컴파일하고 실행시키는데 있어서 애로사항이 많을꺼라고 봅니다. 스스로 찾아서 해 보세요. 과제 제출은 위키에 받겠습니다.
         '' 영어로 되어있다고 이곳을 보 않는데요. 여러분이 해야할 과제 중 "Hello, World!" 를 출력하는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이 그대~로 나와있습니다. 그냥 보고 따라하면 되는 정도로...ㅡ.ㅡ; ''
  • JustDoIt . . . . 6 matches
         || 첫수업 (5/24) || 간단한 C++ || 첫수업페이 없음 ||
          켁 저거 푸는 페이 만드려고 했는데; -[iruril]
         임의로 피보나치/김홍선 페이 만들었는데 앞으로 소스도 이런식으로 올려주세요~ -[iruril]
         DeleteMe scienfun 님, [JustDoIt/소수구하기]에 원래 작성하신 소스는 어찌하실 건요? 해당 소스는 자신이 작성한 고유한 것이니, 중복이 아니잖아요. 다른 해결책은 없을까요? --NeoCoin
         해놓고 보니까 이상해서 웠어요 -_-;; 테스트도 안해보고 막 짠거라.. 게다가 허접함이 엿보이기에 ^^;;;; -홍선-
          DeleteMe 저는 저의 발언 때문에 운줄 알고, 미안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NeoCoin
  • KIN . . . . 6 matches
         제로페이를 나와서 회원도 아니만 어쩌다 갖게된 위키,,,
         이제 난... 어쩌... 어쩌....... 어쩌.....................-_-
         [홈페이분류] ZeroWikian
  • KnightTour/재니 . . . . 6 matches
          * 시작 점을 (0, 0) 부터 (7, 7) 까 64가로 하여 순서대로 검색한다.
          * 시작 점과 종료 점을 화면에 출력한다.
          * 와하하~ 페이 이름 잘못 적어서 새로 만들다..ㅡ.ㅡ;;; -[재니]
  • LUA_3 . . . . 6 matches
         조건문은 조건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값이 1 보다 크면 A 라는 명령을 그렇 않으면 B라는 명령을 수행 하도록 합니다. 대표적으로 if 문을 들 수 있습니다. 금부터 루아의 제어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마막으로 repeat 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repeat는 C의 do~while과 유사합니다. 하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선 while 문과 달리 꼭 한 번은 실행 된다는 점, 그리고 조건이 거짓일 동안 반복 된다는 점, 그리고 마막으로 do ~ end 블록이 아니라 repeat ~ until 로 구성 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문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3. 마막 반복문 빠져 나가기...
  • MobileJavaStudy/Tip . . . . 6 matches
          * System.gc() 함수를 호출하며 가비 콜렉터를 명시적으로 수행해 준다.
         {{{~cpp destoryApp}}} 메소드에는 {{{~cpp unconditional}}} 이라는 {{{~cpp boolean}}} 값이 있다. {{{~cpp MIDlet}}}이 더 이상 필요하 않거나 종료되어야 할 때 {{{~cpp DestoryApp}}} 메소드가 호출되고 {{{~cpp MIDlet}}}이 {{{~cpp Destroyed}}} 상태로 들어가게 되는데, 만약 {{{~cpp MIDlet}}}이 중요한 과정을 수행중이라면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시켜 그 과정이 끝날때까 {{{~cpp Destroyed}}} 상태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만 이런 요청도 상황에 따라 받아들여 않을 수 있는데, {{{~cpp unconditional}}} 이라는 값이 그 상황을 알려준다. {{{~cpp unconditional}}}이 {{{~cpp true}}} 인 경우에는
  • MockObjects . . . . 6 matches
         사용 예1) 여러 사람이 프로그래밍 할때, 독립된 프로그램이 아닌 모듈별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경우. 이럴때 해당 모듈을 작성하고 테스트 코드를 만들려고 해도, 다른 모듈의 의존성 때문에 진행이 어렵게 된다. 아직 완성되 않은 의존성을 가진 모듈을 MockObject로 만듬으로서 해당 모듈을 만드는 동안의 의존성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가 확실하게 정해 않은 모듈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BR]]
         사용 예2) Datatbase 와 관련된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UnitTest를 할때, DB Connection 에 대한 MockObject를 만들어서 DB Connection을 이용하는 객체에 DB Connection 객체 대신 넣어줌으로서 해당 작업을 하게끔 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 함수 부분이 제대로 호출되고 있는를 알기 위해 MockObject안에 Test 코드를 넣어 줄 수도 있다.
         MockObject 는 어디까나 가짜객체이다. 실제 테스트를 할때에는 MockObject를 이용한 경우와 실제의 객체를 이용했을때의 경우 둘 다 고려해야 한다.
         본래 MockObjects 관련 글은 Java 소스이만 각 언어에 따라 나름대로 구현할 방법이 있겠다.
  • MoniWiki/Release1.0 . . . . 6 matches
         약속은 늦었만, Release1.0이 6월 20일경에 내놓겠습니다. 아마도 rc8이나 rc9가 1.0이 되 않을까 싶습니다.
         자꾸 욕심이 많아네요 :) MoniWiki는 [개인 위키]를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StandaloneWiki 혹은 DesktopWiki로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위키엔진이 목표입니다.
         <!> StandaloneWiki를 위한 Http Server를 완성한 후에 1.0을 발표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발이 체되어 그 전에 발표할 수도 있습니다.
         역시 약속은 어겼만, 많은 피드백을 통해서 수많은 버그가 잡히고 몇몇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7월말까 바빠서 어렵겠고, 8월에 발표할 수 있을듯 합니다. 버그 보고 많이 해주시길~
  • Monocycle/조현태 . . . . 6 matches
          맛있게 먹었으니 다행이..;;;
          약간~ 알고리즘의 최적화를 시켰으나.. 정답까의 출력까 4-5초가량 걸린다는 문제가 있었만..
          알고리즘을 수정하기 너무 귀찮았던 나머!! 코더의 기술력으로 매꿔버린;; 엽기발랄한문제.
          그래서 1초도 안걸리긴 하만 약간의 딜레이가 눈에 보인다.ㅋ 바꿔? 말어? ㅎㅎㅎㅎ (결국 귀찮아서 때려쳤음.ㅋ)
  • MoreEffectiveC++/C++이 어렵다? . . . . 6 matches
         목적 : 2002.03.14 ZeroPage 세미나용 항해
          * 다른 언어 : Java는 공통의 플랫폼 차원([http://java.sun.com/j2se/1.3/docs/guide/serialization/ Serialization]), C#은 .NET Specification에서 명시된 attribute 이용, 직렬화 인자 구분, 역시 플랫폼에서
          * 관련 페이
          * 불완전 객체
          * 업체 원 문제
         처음에는 문서 작성을 시작했고, 레이아웃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항해도를 작성하고, 대본(?)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다. 언제나 새로운 시도는 기대되는 것
  • NUnit/C#예제 . . . . 6 matches
          [TearDown] public void 파일우기()
         이대로 쓰기에는 다른 xUnit에 비하면 사용이 불편하다. 하만 몇 가 설정을 해 놓으면 콘솔 실행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1. 이건 옵션이만 Use Output Window를 선택하면 프로젝트 Output창으로 결과가 나온다.
          1. Show Command Containing 밑에 있는 박스에서 방금 추가한 실행도구를 선택한다. 이 때 명령의 이름이 나오 않으므로 NUnit을 실행하는 것이 몇 번째 실행 명령(External Command)인 알아두어야 한다. 처음 실행 도구를 추가했다면 아마 External Command8 일 것이다. (VS2005경우는 외부명령1이 첫번째 External Tools임)
  • OOP/2012년스터디 . . . . 6 matches
          * 객체향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합니다.
          * 목표 : 객체향적으로 프로그래밍
          * 참고할만한 위키 페이 : [More EffectiveC++/Efficiency]
          * 코드를 살짝 급하게 짠건 디버깅을 한참 했네요. 하만 연산량은 적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ㅅ- -[김태진]
         [OOP], [2012년활동도]
  • PhotoShop2003 . . . . 6 matches
          * 2-2 Object Programming 마막 레포트
         == 일 ==
          * 이유인즉 무슨 말인 모르고 내가 사용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픽셀중 2차원 사용법만 사용하기로 했다
         || 11:20 || 11:55 || 금까 각자 한것 통합 & 버그 수정 & Median Filtering 완성 || 철민, 인수 || 35분 ||
         || 14:30 || 16:31 || 버그 수정과 값이 제대로 들어가는가 확인하기 위해 그래프 그림 후.. 집중 안하고 애들이랑 떠들면서 해서 그런 너무 조금밖에 못했다. || 인수 || 121분 ||
  • PracticeNewProgrammingLanguage . . . . 6 matches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때 작성하면 도움이 될문한 문제를 제시하는 페이.
         8. 에디터 작성 : 텍스트 파일 저장, 로드, 복사, 치환, 검색, 방향키 이동, 기능을 원하는 텍스트 에디터 작성
         1. HelloWorld 소켓 : 소켓(유사한 기능)을 이용하여 프로그램내에서 정된 문자열을 교환하는 서버, 클라이언트를 작성하시오.
         2. 쓰레드 생성 : 2개 이상의 쓰레드를 생성하여 동기화 문제를 해결한 1~500까의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5. 채팅 서버, 클라이언트 : 최소 10인 이상의 동시 접속을 유할 수 있는 서버 및 클라이언트를 작성함.
         1. 웹 서버 작성 : GET, POST, CGI 를 원하는 멀티쓰레드 웹 서버를 작성하라.
  • Profiling . . . . 6 matches
         많은 선인들이 절대로 최적화를 우선시 하 말라는 말씀 하만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우리가 많이 신경 쓰는 부분은 '''성능'''이다.
         이런 파레토 법칙은 프로그램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법칙인데, 이런 식이다. (몇%는 중요하 않다. 중요한 점은 인간이 보통 인하는 것과 실제의 모습이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
         80%의 소프트웨어 유의 노력은(maintenance effort)는 20%의 코드에 쏟아 부어진다.
          || 언어 || 관련 페이 ||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6 matches
         thunks 는 두가 의미로 해석됩니다. 첫번째, 함수형 언어에서 말하는 연형 계산 두번째, 호환성의 이유로 서로다른 데이터형 간의 매핑을 행하는 행위
         이번 숙제에서 구현하려는 것은 첫번째의 의미로 연형 계산(delayed computation)을 의미합니다. call-by-name, call-by-need를 통해 함수에게 넘어오는 일련의 매개변수를 thunk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간단히 말해 thunk라는 것은 실행시에 계산되어 변수의 값이 얻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기존의 함수에서 파라메터 패싱에서 Call 시에 변수에 바인딩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런 기능이 최초로 구현된 Algol60입니다.
         음 잠깐 하면서 생각한건데.... 이 숙제 정말로 구리다. -_- 내가 이렇게 재미없는 숙제를 하게된건 파일구조때 binary 가고 장난친 이후 처음인듯하다. 문자열 장난할꺼면 펄로하게 해주던... C 문자열 함수 가고 놀려니... 정말로 구리다라는 생각뿐~ - [eternalbleu]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6 matches
          * 책을 검색할 수 있다. 책을 검색할때는 Search Keyword type 을 명시하 않아도 되는 Simple Search 와 Search Keyword Type 을 자세하게 둘 수 있는 Advanced Search 기능 둘 다 원한다.
          * 책 정보를 보고, 서평을 작성하면서 점수를 줄 수 있다. (heavy view), 책에 대해 서평을 작성하 않고도 점수만 줄 수도 있다. (light view)
         || UI 작성 + Controller Service 등록 (고려 : 서평은 일반 방명록 스타일. 페이 구분은 일단 없음) ||
          * 사용자들에게 공를 전달할 수 있다.
          * 각 Page를 볼 때 연시간이 10초 미만이여야 한다.
  • ProjectSemiPhotoshop . . . . 6 matches
         2002년 2학기 Object Programming 과목 ''' 상민,경태,현민 ''' 조의 프로젝트 페이 입니다.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해당 스토리의 솔루션 시도 페이입니다.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그 날의 작업, 느낌, 교훈 등을 적는 페이입니다.
          * 제출해야 될 게 1. 시간예측(스케줄), 2. SPEC 3. 회의일 이렇게 3가
          * 상민 : 너무나 방해가 많은 프로젝트 였다. 강기, 조부 상, 이런 소사들이 팀 프로젝트에 많은 영향을 끼치 않은것으로 Truck Number가 낮다고 생각되는 것이 참 만족할 느낌이였다.
  • PythonLanguage . . . . 6 matches
         객체향 스크립트 언어
         '~을 하기에 적합한' 언어는 있어도 '~을 하기 위한' 것이란 없다. -_-; ('~을 하기 위한 API'는 존재할 수 있겠다.) 이녀석도 프로그래밍 언어이므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 언어이다. ^^; (PHP도 사람들이 웹프로그래밍으로만 접근해서 그렇 원래는 shell script programming 도 가능하다. perl 보다 편하게 쓰는 사람들이 많다.)
          * ["02_Python"] - 파이썬 세미나 페이.
         Python 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를 알고 싶다면 'Programming Python'를 추천.
         취소선은 2012년 현재 연결되 않는 링크
          * http://python.org - 파이썬 공식 홈페이
  • RabbitHunt/김태진 . . . . 6 matches
          //a에 있는 기울기들은 i마다 최대 점의수 -1 까 들어가겠
          * 새벽 5시까 삽질해서 만든 코드입니다. 웬만한 예외사항도 다 점검해봤는데 됩니다. 하만 기울기가 소숫값이면 그걸 정수값으로 인식해버리던데, 그걸 아직 해결하 못하고 있네요. 제 예상대로면 그게 해결되면 accept...일도.. float로 a배열을 선언해도 안되는건가..? 될텐데;;
  • RandomWalk . . . . 6 matches
          바퀴벌레는 임의의 한 점에서 시작하여서 임의의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미 나갔던 자리에 다시 갈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각 위치에 몇번 갔는 기억하여야 한다. 프로그램은 바퀴벌레가 모든 점에 적어도 한번 이상 도달하였을 경우 끝난다. 바퀴벌레는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한칸 씩만 움직일수 있으며,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방향을 랜덤하게 만드는 것은 각자가 생각해 보도록 한다.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에 넣어 주세요.
         ||장은||C||["RandomWalk/은"]||
  • RandomWalk2/Insu . . . . 6 matches
         = 오리날 ver 1.0 =
          * 왜 자꾸 탭이 씹히는..--;
          * 쉽게 생각할라고 일단 999는 워버렸습니다.
          * 아.. 이번에도 별로 고치 않았다는 것에 위안을.. ^^;
          * ... 금 보니까 SuperRoach 클래스는 왜 만들었는 의문이 간다.
  • ReverseAndAdd . . . . 6 matches
         일단 어떤 수를 받아서 그 수를 뒤집은 다음 뒤집어진 수를 원래의 수에 더하는 과정을 뒤집어서 더하기라고 부르자. 그 합이 회문(palindrome, 앞뒤 어느 쪽에서 읽어도 같은 말이 되는 어구. 예:eye, madam, 소주만병만주소)이 아니면 회문이 될 때까 이 과정을 반복한다.
         대부분의 정수는 이 방법을 몇 단계만 반복하면 회문이 된다. 하만 예외도 있다. 회문을 찾을 수 없는 것으로 밝혀진 첫번째 수는 196이다. 하만 회문이 없다는 것이 증명된 적은 없다.
         어떤 수가 주어졌을 때 회문이 있으면 출력하고, 그 회문을 찾기까 뒤집어서 더하기를 반복한 횟수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테스트 데이터로 쓴이는 수는 모두 뒤집어서 더하기를 1,000번 미만 반복해서 회문을 찾을 수 있는 수고, 그렇게 만들어진 회문을 4,294,967,295보다 크 않다고 가정해도 된다.
          * 안하 않을까요? --[김회영]
  • SharedVision . . . . 6 matches
         어떻게 들으면 Top-Down 식의 위에서부터의 명령 하달처럼 들리만, 나는 다르게 해석하고 싶다. 즉, 사람들 개개인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스스로 결정짓고, 그것이 조직의 비전이 되는 경.
          * 가장 이상적인건 뜻이 맞는 사람끼리 모이는 것일런도 모르겠다. -_-; 쉬운일은 아니만.
          * 또하나 생각난다면, 구심점이 되는 작은 사람들 (이때쯤 되니 또 20 : 80 법칙 생각이;)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 보통은 이 스타일이 되는 것 같다. 문제제기 & 대안제안자 10%에 실제로 수습하는 사람 10%, 동의해주고 따라주는사람 40%, 60% 가 넘어간 뒤 인력의 작용(한쪽에 커다란 힘이 모여있으면 이 또한 인력이라고 생각한다. 월드컵 축구를 보라. -_-; 뉴스건 사람들이건 신문이건 전부 축구이야기만 하면 영향 안받나;) 30%, 나머 무관심 10%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은 실제 수습자들속에 있기도 하다. 물론 냉소만 보내는 사람도 있만)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6 matches
          | *: 현재 쓰여고 있는 글
          | 1.4. 몇 가 준비해야 할 것들 <#3>
          | 2.2.4. 시에 대하여...
          | 2.2.5. 시의 우선 순위
          | 3.1.3. 잇따름
          | 3.2.1. 이름이 뭐? <#24>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6 matches
          | *: 현재 쓰여고 있는 글
          | 1.4. 몇 가 준비해야 할 것들 <#3>
          | 2.2.4. 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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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3. 잇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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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allTalk_Index . . . . 6 matches
          | *: 현재 쓰여고 있는 글
          | 1.4. 몇 가 준비해야 할 것들 <#3>
          | 2.2.4. 시에 대하여...
          | 2.2.5. 시의 우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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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iralArray/영동 . . . . 6 matches
          * 제대해서 처음으로 숙제를 제외하고 처음 짠 ToyProblem입니다. 1학년 때 프로그래밍잔치에서 못 짰던 걸 이제야 짰네요. 우선 소요시간으로 미루어 볼때 제대하고 나서 머리가 굳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그만큼 처음부터 막 짜 말고 설계 및 구상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객체향으로 짠 것도 아니고 변수, 함수를 너무 저분하게 쓴 거 같기도 하고... 반성할 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배열 크기도 미리 정했고 시작점도 0, 0으로 가정하고 해서 사용자의 잘 못된 입력에 대응하 않은 점도 미비했네요.
         bool isEnd(int endCount);//루프 끝날 검사
         bool needToChangeDirection(Mover * aMover, int aBoard[][MAX_X]);//방향을 바꿀 필요가 있는 검사
  • Squeak . . . . 6 matches
          스퀵은 스몰토크(Smalltalk)입니다. 일반적으로 스몰토크라 그러면 국내에서는 컴퓨터 역사의 한 부분으로 과거의 언어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 국내에서는 일부 취미 생활로 공부하는 사람, 극(극극극극)히 적은 특정 분야의 회사를 제외하고는 쓰이 않습니다. 그러나 스몰토크는 진보적이라면 진보적이 결코! 절대로! 과거의 고리타분한 언어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스몰토크는 무척! 즐겁습니다. 특히 '스퀵'은 더 즐겁습니다. ;) (소개글은 http://squeak.or.kr 에서 퍼왔습니다)
          * 창준선배님과 상민형께서 올해초쯤에 마소에 게제하신 글을 보고 스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책을 갖고 있긴 했었만요) 기사를 보고 스퀵을 조금 익혀두었다가 나중에 자식을 낳고 자식과 같이 스퀵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스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만 아직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 않은것 같더군요 - 임인택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6 matches
         집에서 모인모인을 돌리다가 전에 생각해두었었던 MindMap 이 생각이 났다. Page간 관계들에 대한 Navigation을 위한. 무작정 코딩부터 하려고 했는데 머릿속에 정리가 되질 않았다. 연습장에 이리저리 쓰고 그리고 했만. -_-; '너는 왜 공부하고 실천을 안하는 것이야!' 공부란 머리로 절반, 몸으로 절반을 익힌다. 컴공에서 '백견이 불여일타' 란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니리라.
          *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것부터 생각하라.' 디자인은 TFP 와 Refactoring의 과정만으로 어느정도 보장이 된다. TFP을 추구하는 이상 기능와 의도에 의한 모듈화가 기본적으로 이루어진다. (여태껏의 경험 -- 그래봤자 3번째만 -- 에 의하면, TFP를 하면서 LongMethod 냄새가 난 적이 없었다. (LongMethod와 Bad Smell 에 대해서는 BadSmellsInCode를 참조하라.) 만일 중복코드 등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기존의 막무가내식 방식에 비해 그 빈도가 적다. 만일 Bad Smell 이 난다면 ["Refactoring"] 을 하면 된다. (참고로 밑의 소스는 ["Refactoring"]의 과정은 거치 않았다.)
          * Python 이라는 툴이 참 재미있는 녀석이라 생각한다. 방식이야 basic에서의 그것이겠만, '인터프리터언어라는 것이 쉽고 편하다' 의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여기서는 C++이라 하자) Visual C++ 을 하나만 띄어놓고 프로그래밍 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보통 product code 를 위한 하나, 해당 함수 기능의 부분구현 (임시코드 구현)을 위한 하나. 서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인 경우에는 3개를 띄우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Python 의 shell 은 임시코드를 구현하는데 매우 편리한 도구이다. (한편 이쯤되면 검문이 필요하다. VS 2-3개 띄우는 거랑 python IDLE을 2-3개 띄우는 거랑 다를바가 뭐냐.. --;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C++이나 PHP에 파이썬처럼 공통 인터프리터 쉘이 있었으면 하는 것. -_a 흐흐..) 암튼. 나는 모인모인소스를 보면서 제목 검색 관련 일부 코드를 짤라서 쉘에서 간단히 실행해보고 검토하고 실제 소스에 적용해볼 수 있었다.
         집에서 돌리고 있는 모인모인 디렉토리 기준임. (Python shell 인 IDLE 한글 패치를 해주 않아서 그런 원래는 한글이 깨져서 나온다. 약간 편집했음.)
  • TheJavaMan/숫자야구 . . . . 6 matches
         여기까 하고 끝내기로 했습니다.
          1~9까 겹치 않는 숫자를 골라서 사용자가 맞추기
         || 사용자 입력 받기 - 겹치 않는 숫자 ||. ||. || 끝냄 ||
         || 입력 제대로 하 않을때 처리하기 ||. ||. ||. ||
         || 3아웃까 하기 ||. ||. ||. ||
  • UseSTL . . . . 6 matches
          * STL 책중에는 STL Tutorial and Reference Guide Second edition 가 제일 좋 않나요? 이펙티브 STL 은 아직 책꽂이에서 잠들고있는중이라..-.-a - 임인택
          * 많은 문서를 접하 않았만, 이 책은 정석 이라는 느낌을 울수 없다 --NeoCoin
          * 이전에.. 1부터 10000까 숫자를 임의로 생성시켜야 하는데 임의적인 숫자가 반복되어서도 안되고, 숫자가 빠져서도 안되게 코딩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잖아. 그때는 Boolean 10000개로 이미 쓴 숫자인 테스트 했었던 것 같은데 아래가 정석인 것 같다.
  • UserPreferences . . . . 6 matches
         사용자 등록 페이 입니다. SeeAlso ["로그인하기"]
         * /!\ 웹상의 비밀번호는 안전하 않습니다. 비밀번호는 평소에 쓰 않는 것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GetText(logout)]]'''을 누르면 쿠키가 고, '''[[Gettext(Login)]]'''을 하시면 쿠키가 사용되며, 다른 곳에서도 같은 설정을 유하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의 PC에서 [필명]이 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GetText(Logout)]]'''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VMWare/UsefulFunctions . . . . 6 matches
         VMWare 는 크로스 컴파일링 환경에서 유용한 기능을 몇가고 있다. 물론 해당 가상 머신에 VMWare Tools 라는 VMWARE 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올렸을 경우에만 작동한다.
         가상 머신이 리눅스이고 VMWARE TOOL 의 바이너리와 호환성을 갖 못한다면 커널 드라이버를 컴파일 해서 설치해야함. (물론 VMWARE 설치 스크립트가 알아서 해줌, 우분투 DD 에서는 정상동작 하 않았음. 데비안, 페도라 사용 가능함.)
         가상 머신과 호스트 머신 사이에 데이터를 옮기는 방법은 여러가를 생각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NAT 로 구성된 가상 머신상의 네트웍 기능을 이용하여 FTP 로 전송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생각 할 수 있다.
         하만 이 쉐어드 폴더 기능을 이용하면 VMWARE 수준에서 호스트 머신의 특정 디렉토리를 리눅스의 FS 에 마운팅 하는 것이 가능하다.
  • VisualAssist . . . . 6 matches
         VS6 에서의 그 버그많은 Intelli Sense 기능을 많이! 보완해준다; VS6 에서 원하 않는 매크로 인라인 함수 등에 대해서도 Intelli Sense 기능을 원. Header - Cpp 화일 이동을 단축키로 원하는 등 편한 기능이 많다.
         쓸수록 불편해는 느낌이 강하네요...-_- - 이승한
         개인 FTP에 올려주고 주기적으로 설치해주 ㅋㅋ, 이놈이랑 IncrediBuild는 익혀줘야할듯- [eternalbleu]
  • VoiceChat . . . . 6 matches
         다자간에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같은 장소에서 작업을 하기 힘든 경우 음성채팅을 이용하면 그나마 숨통을 틀 수 있다. MSN 메신저를 비롯하여 음성채팅을 원하는 여러 메신저의 경우 1:1 만 원한다. 아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다자간 음성채팅을 무료로 할 수 있다.
          * 거원소프트에서 만들었다. [http://www.cowon.com/product/d_voice/software/jet-voice-chat/download.html 홈페이], 가입할 필요가 없고. 한 사람이 채팅서버 역할을 하고 나머 가 클라이언트가 된다. 음질도 5k, 32k 선택가능.
          * KaZaA 의 개발진이 만들었다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많이 쓰이고 한글화도 되어있다. PeerToPeer 기술을 사용했다. [http://web.skype.com/home.ko.html 홈페이]
         루하고 집중 안 되는 메신저에 비해 좋아 보이네요.--[Leonardong]
  • WindowsConsoleControl . . . . 6 matches
         터보 C를 사용할때는 라이브러리로 콘솔제어를 쉽게 하는 함수들이 존재하였다. MS의 콘솔을 배제하는 정책 때문인 함수는 존재하만,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유하고 있는데, 이를 살작 추상화 시키는 간단한 소스들이다.
         // n/1000초만큼 시간을 실행을 중한다.
         //0~n까의 난수 발생
         // 화면을 모두 운다.
  • WorldCup/송지원 . . . . 6 matches
          || 출력 ||몇 번 비겼는 출력 ||
          * 한번도 비기 않는다면 정상적인 점수는 (경기 횟수 * 3)일 것이다.
          * 이길 경우 한 팀이 3점 받고 비길 경우 각 팀이 1점씩 받으므로 승패가 가려면 총 3점, 안 가려면 총 2점이 취득될 것임.
          * 처음에 class명을 Main으로 해야 하는 몰라서 Compile Error를 아름답게 띄움...-_-;; // 아래 소스도 복붙할 때 바꿔 줘야 함
          * 몇번 해보면서 느끼는건데 poj는 사소한 예외는 신경 안쓰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괜히 Accept안되니까 우리가 온갖 예외처리를 다 잡아넣어서 그렇요..;;;;; -[김태진]
  • XpWeek/20041222 . . . . 6 matches
         3시 16분 : 나휘동 밖으로 데이트. 패어는 제대로 이루어 않고. 좌절분위기.
         == 참조 페이 ==
         >__<ㅋ 3시 이후부터 제대로 작업을 안해서 조금 아쉽긴 하만 그래도 참 재미 있었어요~>__<ㅋ 특히. 잡에서나 듣던 화이트 보드에 유저스토리 붙여가면서 중요도를 측정하고 코딩을 하는 것은. 으흐흐흐 참 멋졌음~!! 소스 가져다 붙이면서 이해하는 재미도 쏠쏠했고~>__<ㅋ
         깐따삐아 성운에서는 머리에 눈이 찔리는 일이 생기 않는다는....크하하하하 재미 있었음 - [Leonardong]
  • YetAnotherTextMenu . . . . 6 matches
         보통 ToyProblems를 내줄 때, 입력양식으로 텍스트 메뉴를 이용하라는 요구사항이 주어기도 한다. JuNe이 보기에는 이것은 "단견"이다. 학생들은 매번 비슷한 방식으로 텍스트 메뉴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고, 매번 거기에 일정 시간을 빼앗길 것이다. 재미있게도 텍스트 메뉴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학생들이 만드는 프로그램 역시 그 메뉴의 구조를 닮는다. 이것은 그다 바람직하 않은 경우가 많다.
         텍스트 메뉴에서 찾는 장점이라면 인터액티브하게 테스트해보기 좋다는 것 정도 될까? 그런데 이는 표준 입출력을 사용하되 버퍼링을 쓰 않으면 역시 인터액티브하게 테스트 가능하다. 일종의 커맨드 쉘을 제공하는 셈이다(실제로 이를 좀 더 발전시키도록 하면 학생들은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차라리 "텍스트 메뉴" 자체를 Event Driven Programming 개념을 전달하기 위한 toy problem으로 쓰는 건 어떨까? 간단한 구조를 통해, 콜백 함수가 무엇인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텍스트 메뉴를 쓰 않으면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 ZeroPageServer/Log . . . . 6 matches
          * 잡담으로 ZeroWiki에 부족한 가들 생각 해보기
          온갖 삽질을 했만, 원인을 알수 없도록 해결되었습니다. 미스테리.. 기록은 남기겠만, 르네상스 클럽에서 컴퓨터내의 시계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T_T --["상민"]
          * A: 하위 도메인을 가기 위해서는 서버에 DNS(Domain Name Server)를 설치하고 각 유저에게 DNS를 드리면 되만, 그런 용도를 생각하고 있 않습니다. --["neocoin"]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6 matches
         ZeroPage Server의 Linux Telnet 계정으로, '''ssh2'''(Secure SHell 2 - 보안계정) 를 원하는 Telnet클라이언트( 예 [http://zeropage.org/pub/util/putty.exe putty] ) 로 접근할수 있다.
          * pub링크는 rm pub 해서 우셔도 무방합니다. 하만, 자동으로 다시 생기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생성을 방하실려면, .bash_profile 을 참고하세요.
          1. 해당 계정에 홈페이를 만들수 있다. 각각의 홈은 '''public_html''' 디렉토리이고, http://zeropage.org/~자신아이디 로 접근 가능하다.
          * 종류 '''php, python, perl, jsp''' 프로그래밍이다. 하만 jsp는 Server 관리자(["neocoin"]) 에게 문의하시면 상담하고 권한 설정 해 드립니다.
  • [Lovely]boy^_^/Cartoon . . . . 6 matches
         || 반항하마(GTO) || 아즈망가 || 굿모닝티쳐 || 옥선생누베 ||
         || 북두의권 || H2 || 어쩐... 저녁 || 바나나피쉬 ||
         || 제목 || 가고 있는 권수 || 제목 || 가고 있는 권수 ||
         || 베가본드 || 1-17 || 이토준 || ? ||
  • [Lovely]boy^_^/Diary/2-2-9 . . . . 6 matches
          * 스몰토크 디털 시계 예제 다시는 안친다.--;
          * 알카노이드 미사일 나가는 것까 완성. 리팩토링 중
          * 알카노이드 이제 그만하자.--; 겹다. 빨리 리팩토링 대충 끝내고 문서화해야겠다.
          * 내가 남겨놓은 페이가 누구한테 도움이 될수 있다면 그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일 것이다.
          * TheMythicalManMonth 5,6장 읽었다. 5장은 대충 감은 오는데.. 정확히는 무슨 내용인 알수가 없다.--; 클났군.. 6장은 피곤해서 조금 읽다 말았다. 낼 일찍 일어나서 읽어야겠다.
          * 역시나 얻은게 많은 모임이었다. 사람이 반도 안와서 씁쓸했만, 많은 것을 생각할수 있었다.
  • [Lovely]boy^_^/EnglishGrammer/Passive . . . . 6 matches
          active 문장의 목적어가 passive 문장의 주어로 간답니다. 그냥 나치기 아쉬우니까 예제 하나더.
          B. When we use the passive, who or what causes the action is often unknown or unimportant.(그리니까 행위주체가 누군 모를때나 별로 안중요할때 수동태 쓴대요)
          If we want to say who does or what causes the action, we use by(수동태에서 누가 했는 알고 싶으면 by 쓰래요)
          ... 이번단락은 뭘 말하려는 건 감이 안온다.
          We use get mainly in informal spoken English. You can use be in all situations.(항상 be 쓸수있단다. 고로 귀찮은 get쓰말자... 클래스에서 get 보는것도 겨운데..--;)
  • cheal7272 . . . . 6 matches
          * 컴퓨터랑 친해길 소망하는 학부생이네여~~^^
         = 금 관심있는 분야 =
         DeleteMe ) * 를 ★ 로 바꾸시는게 더 폼나 않을까요?;; --["neocoin"]
          [영창] 너도 제로페이가입했냐?? -.-;;;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 참여해 주세요. --NeoCoin
         ["홈페이분류"],["ZeroWikian"]
  • erunc0/PhysicsForGameDevelopment . . . . 6 matches
          * 물리가 왜 필요 한 이제야 알았다.
          * 시간 날때마다 한거 적어야..
          * source 자체는 그리 어렵 않다. 중력, 속도, 가속도, 탄성 만 알고있다면.. 나도 잘 몰라.. ㅎㅎ
          * 가속도, 힘, 랄맞은 공식을 거의다가 vector 연산을 통해 엄청 느리게 느리게 돌아 간다. (pda 에서.. -_-;;)
          * Mag, Normalize -_-a 머 저건.. 헛소리. 음하하하하.. -_-;;
          * 나중에 source 올려 야.. -_-;; 헤헤
  • fnwinter . . . . 6 matches
          몇가만 완료하면 Free 하게 생활할 수 있을 텐데. 앞으로 한달반은 더 고생해야 할 듯.(2005.4.18)
          도서관에 메모리 관련 패턴책이 들어왔던데. ISBN:0201596075 . 웬 자네나 남훈이 틱한 책 같아서. 혹시 신청하신건? --[1002]
          난 아닌데 그럼 남훈인가? 이런 책 신청하는 사람이?? 아무도 관심 갖 않는 것에 관심갖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
         [홈페이분류],[ZeroPagers]
  • gusul/김태진 . . . . 6 matches
          * 두명의 선수가 최선을 다할 때, 누가 해당 경기에서 이기는에 대한 문제
          * 문제를 단순화하여, 앞으로 홀수번 시행이 최적인 경우, 금 하는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이를 이용하여 n-1번째 시행에서(는 시점을 첫번째로 하여 거꾸로 올라간다.) n번째로 올 때 모두 홀수인 경우에만 해당 시점의 사람이 게되는데 (1,3,5번에서 7번으로 갈 수 있는데 1,3,5번의 시행횟수가 모두 홀수개) 하나라도 짝수에서 오는 경우가 있으면 그 경우가 상대방이 무조건 는 경우이므로 최선이다.
          * n-1번째가 모두 홀수이면 자신의 차례 n번째는 짝수여서 게된다.
  • wxPython . . . . 6 matches
         C로 짜여진 버전으로 바인딩된 형태이며, 각종 IDE 와 찾은 충돌로인해 많은 문제를 일으키만, PyDev (eclipse plugin) 과 굉장히
         궁합이 좋다. (단 PyDev 가 wx 모듈에서 발생한는 exception handling 메시를 보여주 않기 때문에 불편하다)
          * http://byulii.net:8080/wiki/Document - '해맑은 일기장'을 만드신 홍성두씨의 위키페이. 튜토리얼, 요약 등.
          * 아직 GUI Designer -> Code Generation 부분이 완벽하는 않다. 다른 에디터와 같이 이용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 zennith/로망이없다 . . . . 6 matches
         편리하고 좋은 현대적인 어떤 소산물에 대해, 친구들과 이야기 할때에 ["zennith"]는 이야기의 마막 즈음에 이런 이야기를 한다.
         편하고 쉬운 것은 좋다. 잃는 것이 없이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도 좋다. 하만,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은 사실 아무에게도 친절하 않는 것처럼, 잃는 것이 적은 것들은 반대급부 로써 거기에서 얻어는 정신적인 만족감이 적은 것 또한 사실이다. 달리 이야기 하자면, 너무 편리한 것에서는, 열정이 느껴 않는다.
  • zyint/articleTest . . . . 6 matches
         아영 :" 대학생들이 방송국 알바를 원츄 하면서도 쉽게 하 못하는것 같애
         방송국 알바했다" 이러면 "우아~" 이런 반응 등 '선망의 대상' 이 되곤 하만 방송국 알바가 연예인을 보거나 스텝이 되는 것 처럼 기대 이상의 알바는 아니다
         태훈 : 원츄한다고는 하
         여러가 아르바이트 중에서 많이들 알고는 있만 해보는 못한 방청 아르바이트를 직접 체험해보고
  • ㄷㄷㄷ숙제2 . . . . 6 matches
         여기까 해봤는데요 마막에 else를 하나 더쓴다던가 해서 문자를 썼을때
         에러 메세가 나오도록 하고 싶었으나.. 잘 않되네요..ㅜㅜ...
         if문에서 못했던 오류 메세가 switch문 에서는 default값을 사용해서 쉽게 되더라구요..ㅠㅠ..
         또한가 질문~! 위 소스에서 정답을 맞추 못할경우 다시 스캔에프로 가서..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6 matches
         = 세부 프로젝트 페이 =
          * 오픈 프로젝트 입니다. 제로페이 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든이 원하면 같이할 의향이 있습니다.
         == 참고 사이트 및 페이 ==
         tid 만 알면 방명록 알림이 기능 가능함. 현재 싸이월드 방명록 알림이는 자신의 미니홈만 알려주만 저 기능을 구현한다면
         원한다면 누구의 홈이던 새글이나 방명록이 올라오면 알려줄수 있음...
          === 기타 관련 페이들 ===
  • 골콘다 . . . . 6 matches
          * 책에서는 20년대 뉴딜 정책 이후 월가의 귀족(?)들을 제어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오고 끝난다. SEC는 월가의 보수(수구란 말이 더. -_-)파들을 누르고 여러가 견제 제도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금 2002년. 80년이 난 뒤 그 SEC 는 회계법인과 유착관계에 있다며 두들겨 맞고 있다;
          *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 어떤 책에서 인용하던 구절. '낡은것은 멸하여 가는데 새것이 오 않을때 위기가 닥쳐온다.' 멸해야 할 것이 알아서 멸하 않을때.
          * 나중에 힘이 생기면 '수구' 적이 않을 자신이 있을까. 이미 자신의 이론이 고정화되어린 이상의 경우. --["1002"]
  • 김준석 . . . . 6 matches
          * 처음 그 마음가짐 잃 마라 : ) --[창섭]
          * 오랜 시간이 난 페이같군요 ㅇㅅㅇㅋㅋ 목표는 요즘 어때요? 형은 연말 카드에 적었으니 많은 말은 하 않겠습니당. ㅋㅋ-[김태진]
          * 새삼 10년만에 처음으로 왔다감 - [원]
         [ZeroPagers] [홈페이분류]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6 matches
         || http://www.websubway.co.kr/theme/ || 하철을 타고 움직일 계획 세울때 쓸모 많음 || . ||
         || [MapBrowserSite] || 요즘 서울, 분당은 항공도 서비스까 원 ||. ||
         || http://www.giro.or.kr/ || 로납부를 인터넷을 이용해 할 수 있음. 은행 가기 귀찮아 하는 사람에겐 쓸모 있음. ||.||
         || http://www.newstand.co.kr/ || 잡들을 모아논 사이트 주로 스포츠 신문을 봄 || . ||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6 matches
         너가 금 짠건 한명만 받고 한명의 평균만 낸거고 ㅋ 그렇게 5명의 이름을 모두 받기위해서 char name [5][10]; 이런식으로 2중배열로 메모리를 잡아주어서
         5명의 이름을 모두 받게 한거양 scanf("%s" , &name[a]); 에서 a는 for문안에 있는 증가하는 변수잖으 각각의 이름을 받기위해서 저렇게 해준거
         우오오 구조체로 처음한 사람이다아~~~ ㅋㅋ 베리베리굳!!! 내가 가르친건 아니만 감개무량 ㅠㅠ 구조체 이해했다면 이번 숙제도 가능할거입니다 ㅋ- [조동영]
         '%c' 는 캐릭터 문자 하나(char)를 말합니다. '%s'로 바꾸면 문자열(string)을 받거나 표현할 수 있습니다. 즉, {{{~cpp scanf("%c", &n);}}}가 {{{~cpp scanf("%s", &n);}}}로. printf로 표현할때도 마찬가입니다. --재동
         위에 이름까 같이 함께 묶어서 넣고 싶으면 .. 이름은 타입이 다르기때문에 구조체라는것을 써서 같이 묶어서 넣을수 있습니다. 구조체는 나중에 배울겁니다. ^^ 그리고 주석을 사용안하고 변수명으로 의미를 알수 있게 해줄수 있다면 그게 더 좋습니다. 변수명이 조금 길어더라도 주석 없어도 이해가도록 짜면 좋습니다.(리펙토링에 나오는 얘기..) 예를 들면 국어 성적 변수명은 KoreaScore 혹은 ScoreOfKorea 이런식으로 쓸수 있습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6 matches
         == 공 ==
         || 송원 || Scratch (스크래치) ||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br]]프로그래밍에 대한 친근감과 흥미 유발 || ||
         || 06 || 김준석, 송원, 송훈 ||
         ||pm 04:00~04:50 ||Scratch(1) - 간단한 설명 등 || 송원 ||
         ||pm 05:00~06:00 ||Scratch(2) - 직접 만들어보자 || 송원 ||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6 matches
          * 개인 페이를 만들어보자!
          2. 이 페이를 고쳐 자기 이름을 추가한다.
          3. 문법 안내를 보면서 페이를 꾸민다!
          (페이 꾸미기가 어려우면 다음 페이 레이아웃을 보세요 ㅋㅋ - [HomepageTemplate])
          3. 데블스캠프 2010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__세디츠__'''에게 자신의 아이디와 닉네임 쪽로 보낸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 . . 6 matches
          if(isSkipData(wordTmp)) {continue;} // 1글자Data, 사이트, 블로그, 페이 주소의 경우 연관성및 신뢰성이 떨어므로 검색에서 제외
          //해당 기사에 대한 연산 결과를 반환하는 함수. 양수일 경우 해당 Index Section 에 일치하는 기사로 판단한 것이며, 음수일 경우 해당 Index Section 에 일치하 않는 기사라고 판단한 것이다.
          // 생성자. File 갯수에 따라 정을 해준다.
         각 단어중 특별한 단어에 Advantage 를 부과했는데, 단어가 해당 Section 에 Unique 하고 그 빈도가 클수록 Advantage를 크게 부과했습니다. (하만 이도 분석한 Section에 상대적입니다.)
         [그래서 그런 결과엔 0.5% 차이밖에 없더군요..]
  • 마이포지셔닝 . . . . 6 matches
         = 마이포셔닝 =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이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면 절대 안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이책에서는 자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보통 믿고 있는것과 같이 아주 죽으라고 공부하고 일만해서 성공할 확률은 1%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확실히 맞는말 같다. 우리는 무조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꺼라는 생각을 주입받았만 그렇게 해서 성공하는건 정말 1%도 안될 정도로 힘들다고 본다. 뭐 어느정도 안정된 생활은 가능할도 모르겠다.
  • 만년달력 . . . . 6 matches
         = 배경식 =
          * 4로 나누어 떨어면서 100으로 나누어 떨어 않는 해.
          * 400으로 나누어 떨어면 무조건 윤달.
         ||송훈|| . || .||
  • 문자반대출력/문보창 . . . . 6 matches
         음 만약에 한글과 같은 확장문자가 담겼다면 process_wchar() 함수에서 약간의 꼼수를 부린다. 가상의 예(실제로 이렇게 되는 않만, 원리는 같음)를 들어보자. "가나" 라는 문자열을 ver1과 같은 통상의 프로그램으로 뒤집으면 "나가"와 같이 프로그래머가 원했던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ㅏㄴㅏㄱ"가 나온다. 그렇다면 확장문자를 판단해서 문자열을 뒤집기 전에 "가나"라는 문자열을 "ㅏㄱㅏㄴ"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면 기존 ver1의 프로세스를 전혀 바꾸 않고도, process_wchar()만을 추가하는 것으로 원했던 기능을 모두 수행하게 된다.
         ==== ver1 (확장 문자 원 안함) ====
         ==== ver2 (확장문자까 판단해서 반대로 한다) ====
          // str[i]는 char. 하만 이것이 확장문자의 일부라면 음수가 담기게 된다.
  • 문제은행 . . . . 6 matches
         신입생들을 위한 문제(["문제분류"]) 들을 제시하는 도역할을 하는 페이 See Also ["데블스캠프2002"]
         || 게시자 || 문제이름 || 페이 ||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낄수 있게 여러가 재미있는 문제들을 내보고 서로 풀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취에서, 그리고... 새내기들을 대상으로하는 여러 이벤트에도 사용되길 바라며 페이를 만들었습니다. - 임인택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6 matches
         = 이페이는 =
          * Python으로 제작할 예정인 비행기 게임의 진행상황을 체크하는 페이 입니다.
          * 배경은 기본 배경으로 그냥 화면 있고, 그 위에 건물이나 여러가 것들이 움직여서 움직이는 효과를 낸다. -- 완료
          * 폭발 멋게 만들기
          * 적군 미사일 다양하게(미사일 이미~) 했음 .. 뿌하하하하
          * 점수 뿌리는 거 하느라 죽을뻔 했다. Ailien의 암호화된 소스를 분석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소모했다. 여튼 점수 나타내는 거 끊냈다. 금 시간 세벽 4시!! 인간승리다!!....ㅠ,ㅠ 파일은 자료실에 올려놨다 --재동
  • 사람들이모임에나오지않는다 . . . . 6 matches
         스터디를 하거나 혹은 어떤 정기 모임을 갖는다 사람들이 모임에 나오 않는다.
         사람들을 다그쳐 봐야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어떻게 그들에게 영향을 줄까(influence)를 고민해야 합니다. 내가 그 사람을 바꾸려고 하말고, 그 사람이 스스로 바뀌어서 "자발적으로 나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게" 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미 사람들이 모임에 잘 나오 않는다는 것은 그 모임을 통해 아무 가치도 얻고 있 못하다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차라리 모임을 중단하는 게 나을런도 모릅니다. 그렇 않으려면, 모든 사람들이 모임에서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드십시오.
  • 삶은가장큰웃음이다 . . . . 6 matches
          * 이책은 아주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여러가 느낀점이 많다. 현재에 불행한 사람은 없다라는 말도 인상 깊었다. 그리고 과거나 미래에 집착하 말고 금 현재에 집중하라는것도 나에게 자각을 주었다.
          * 아무것도 추구하 않는 바로 그거요.
          * 배우는 방법에는 단 한가 그것은 바로 사는것, 체험하는 것.
  • 상협/삽질일지 . . . . 6 matches
         = 이 페이를 작성한 동기 =
          * 같은 삽질을 반복하 않기 위해서.. ㅡㅡ;
          * 나와 같은 삽질을 다른이들이 겪 않게 하기 위해서..
          * 제로페이 01 남상협
         || [상협/삽질일/2002] ||
         || [상협/삽질일/2005] ||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6 matches
         ||[[박호]]|| O ||
          * 이유: break가 없으면 break를 만날때 까 아래 case의 명령까 수행
         [이가희] - 금까 배운 부분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반복문과 조건문! if, while, for! 뒤에 별찍는게 좀 무서워보이긴 합니다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_^ 오빠도 시험 잘보세요~ 아니 잘 보시고 계신가요 ㅋㅋㅋㅋ?
         4. 369게임을 30미만까만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게임 방식대로)
  • 새싹교실/2011/Pixar/실습 . . . . 6 matches
          * 막힐때 참고하세요~ 코드가 이해될 때까 읽어보고 이해했다고 생각하면 창을 끄고 스스로 짜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 [김수경]
         Write a program that gets a starting principal(A, 원금), annual interest rate(r, 연이율) from a keyboard (standard input) and print the total amount on deposit (예치기간이 난 뒤 총금액, 원리합계) for the year(n) from 0 to 10. total deposit = A*(1+r)^n
          1. 정수 하나를 입력받아서 짝수인 홀수인 판별.
          1. 2단부터 9단까 출력하는 프로그램
          1. 2단부터 9단까 가로로 출력하는 프로그램
  • 새싹교실/2011/學高/3회차 . . . . 6 matches
          printf("\n적에게 펀치를 날려 %d의 데미를 줬다!\n",damage);
          printf("\n적에게 킥을 날려 %d의 데미를 줬다!\n",damage);
          printf("적이 펀치를 날려 %d의 데미를 받았다!\n",damage);
          printf("적이 킥을 날려 %d의 데미를 받았다!\n",damage);
          * 학생들과 시간이 맞 않습니다
          * 성순례 - [강성현]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6 matches
          * Else가 의도한 if와 짝을 이루 못하고 있는 상태를 Dangling Else라 합니다.
          * printf출력 방식 잊 말것.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다음주 공 ==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6 matches
         쉬운 것 같만 쉬운 반 첫시간 입니다!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 2시에 6피에서 새싹교실을 처음했다. 박성현 선생님께서 위키 편집법을 가르쳐주셨다. 쫌만 더 해보면 금방 익숙해질것 같다. 앞으로 새싹교실에서 더 유용한걸 많이 배우게 되겠??:) - [송치완]
          * 오늘 새싹교실에서 6피에서 위키의 작성법에 대해서 배워보앗다. 생각한 것보다는 상당히 쉬운 편인 것 같았다. 위키를 작성하는 맛(?)을 알게 되었다. 나중엔 직접 위키 페이를 작성해봐야겠다. - [장용운]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4회차 . . . . 6 matches
         * 전역변수, 역변수, static 변수란?
         * 전역변수, 역변수, static 변수란?
         수업시간에 자서 못들었던 함수에 대한 내용과 역변수 전역변수 static 변수 를 배웠다.
         봉봉교수님의 마성의 목소리를 들어 잠의 세계에 빠졋는데 static 변수는 역함수와 비슷한 것인데 값이 날라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역변수와 전역변수, 정적변수에 대해서도 배웠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6 matches
         오늘 손봉수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제대로 이해하 못하였었던 별만들기 수업을 다시 해보니 어렵다는 것도 깨닫았고 또 별만들기를 직접 해보니 더 이해도
         새싹교실 2회차 수업이었만, 1회차 수업에 빠진터라... 좀 버거웠습니다. 숫자 찍기부터 별 찍기 까.
         while문으로 써서인 머리를 덜 써서인, 소스가 점점 길어네요. for문 쓰는 법에 대해서도 꼭 배워야겠어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6 matches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우와 처음으로 새싹 교실 강의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긴장도 많이 됐는데 강의자료가 없어서 그런 어수선한 순서로 가르쳐준 것 같네요..ㅜㅜ 다음부턴 강의자료도 탄탄하게 준비해 오겠습니다:O 여러분 싸릉해요♥♥♥♥ - [장용운]
          * 1학년 전공기초이며, 프로그래밍언어의 기본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c를 다시 처음부터 배워서 더 자세하게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신이 아는것이라고 자만하말고 확실하게 알수있도록 복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쌤~~쭌~~ㅋㅋㅋ키키ㅡ.ㅡ [안혜진]
         b=0이 되어 실행하 않았습니다. 그런데, b-- 후연산 이므로 b=-1로 출력!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6 matches
         Linear System이 무엇인 설명 -> Linear Equation의 집합
         그에 따른 Linear System이 가고 있는 해 종류
         Ax=b 에서 A : coefficient matrix (계수 행렬) -> mxn행렬일 경우 -> 방정식의 수 : m 미수의 수 : n
         ex) let Ax=b with A: 4x5 matrix -> L.S : 방정식 4개 , 미수 5개
         E.R.O를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 몇 가를 소개하고 , 그에 대한 주의를 당부함.그리고 이것을 예제에 적용해 보았음.
          제가 사는 곳의 번수는 345 - 9393입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6 matches
          * A[n]으로 선언할 경우 첨자는 0 부터 n-1 까 쓸 수 있습니다.
          * 어떤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 않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상황에서는 어떤 특정한 책을 찾기는 매우 힘듭니다. 우리가 도서관에서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유는 책들이 정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 저런 편리함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데이터를 정렬할 때 드는 비용이 있고, 새로운 데이터가 삽입하려 할 때 정렬을 유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정렬되어 있으면 새로운 책이 들어왔을 때 제 자리에 찾아 꽂아야 하만, 정렬되어 있 않다면 아무 빈 공간에 꽂으면 됩니다. 이렇듯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항상 정렬할 필요는 없습니다. 찾는 일보다 추가하는 일이 훨씬 많다면 정렬하 않는 것이 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6 matches
         ||김운|| ||
          * 난 시간 내용 복습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김운 ==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6 matches
         ||김운|| ||
          * 난 시간 내용 복습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김운 ==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6 matches
         다음 코드들이 어떻게 작동하는 알려 줌.
          * #include <stdio.h> 를 왜 쓰는 건
          * 왜 함수들의 마막은 return 0;로 끝나는 , 또 어떻게 쓰는
          * 데이터타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
  • 서지혜/Calendar . . . . 6 matches
          * 으아니 왜 루비로 짜도 깔끔하고 예쁘.. 코드량의 감소가 얼마없어..
          * 글쿤 많이 원하는구나.. 사실 attribute accessor나 lambda가 이해되는건아닌데ㅜㅜ attribute accessor가 어떻게 필드를 public처럼 접근가능하게 하면서 encapsulation을 원하는 잘 몰게뜸ㅠㅠ code block을 넘긴다는 말도 그렇고.. - [서혜]
  • 선택과집중 . . . . 6 matches
         마음만 먹는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이 있만, 당신이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삶은 우리에게 무한대의 선택을 제공한다. 하만, 우리가 그것들을 '선택'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은 우리가 그것들 모두를 가질 수는 없음을 보여준다. 우리가 성숙해려면 우리의 삶을 규정하는 선택과 노력을 제대로 해야 한다.
         ... 내가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여러 기법들을 보기전에 먼저 꼭 해야 할 것은 당신의 삶을 보면서 정말로 관심을 쏟고 싶은 것은 무엇인 결정하는 것이다. 물론 당신은 언제든 우선순위를 바꿀 수 있다. 하만, 당신이 줄 수 있는 관심보다 더 많은 관심을 줄 수는 없다.
  • 선현진 . . . . 6 matches
         == ZeroPage 04학번 선현진 소개 페이입니다. ==
         개랄떨기 사실 난 랄이 좋타
         땀 흘리고 미근한 프림커피 원샷가능(현재) 49%
         || 월요일 || 수업듣고 제로페이 가기||
         [홈페이분류], ZeroPagers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성의과학 . . . . 6 matches
          * 이 수업은 어떤 교수 수업을 듣느냐에 따라서 고등학교 생물 수업이 될수도 있고 유익한 수업이 될수도 있다. 교수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만 하여튼 잘 가르치는 교수한테 꼭 들어야 한다. 불행히도 난 교수를 잘못 선택해서 고등학교 생물수업이었다. 내내 잤다. 남는게 없었다. -_- [상협]
          * 나는 이 수업은 2명의 교수에게서 들었다. ( 고로 재수강이었음 :( ) 한 분은 잘 기억이 안나만 남자 강사였고 다른 한분은 여자 강사였다. 단순히 성으로 구분해서 평가하기는 이상할도 모르만 후자의 여자 강사분으로부터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더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일단 그 이유로는 시청각 자료의 활용과 거침없는 표현들 이었던 것 같다. 시청각 자료로는 성 정체성을 주제로 다루는 영화( 제목은 잘 기억이 나 않는다. )를 보여줬는데 내용이 루한 것이 아니어서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부분은 강의때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경험(?)에 빗대어서 설명을 해 나갔다. 그리고 남자 학생들의 수보다 여자 학생들의 수가 더 많았다는 것이 신기했다. :) --[구근]
  • . . . . 6 matches
          ||[신혜]||doiha86 골뱅이 hotmail 닷 com|| ||
         Campus C입니다. 1번부터 보시면 C를 이해하는데 정말 좋겠만, 1번이 어려우시다면 2번 부터 보시면 되요~.
         2, 3, 4, 5, 6, 7, 8, 10 <- 다음주 화요일까.
         11, 12, 13 <- 다음주 수요일까.
         읽어와 주세요~ ZP에서 상의한대로, 누군가를 목해서 해당되는 내용을 설명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스스로 이해될때까 약간씩 힌트만 주시는게 괜찮았어요^^ㅎㅎㅎ-[joosama]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6 matches
          음.. 저번 것과 마찬가로 입력받는 부분은 시간계산에 포함하 않는다. (사용자의 입력시간이 결정하기 때문.)
          또한 오버헤드를 줄인다는 명목하에 함수로 나누도 않았따. (귀차니즘.ㅎ)
          아우.. 27시간 동안 깨있었더니 죽겠... 인상태에서 만들어 졌으며, 그래서 소스가 저분 할 수 있다.
          음 영호선배의 페이를 보니 이 페이의 설명이 부족한듯 해서 덧붙인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 . 6 matches
         그리고 코딩 스타일을 여러가 건드려보는 중이다.
         이러저러한 모양중에서 어떤게 제일보기 좋은 생각하는중... 꾀나 . 어렵더라 -_-;;
         이런건 만들시간있고 자바는 안건드리는거 승한이 형이 알면 화낼태만 ㅡㅡ;;;
         == 소스-정보만 더 주어면 확장은 얼마든 가능하다. ==
          // 이조건은 0인부분은 작은자리단위를 출력하 않는다는 조건이다.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 . 6 matches
          소스가 길어 보이만 저기의 stack이라는 클래스.. 사실 저번에 [LittleAOI]에서 만들어서 2번이나 사용했던 클래스다.
          자꾸 우려먹는거뭐.,ㅎㅎㅎ 새로 짜기도 귀찮고.ㅎ
          뭐.. 문제에서 적어놨으니까 '일만'이라고 읽만.. 안이쁘닷..ㅠ.ㅜ 문제 고쳐주..ㅠ.ㅜ
         음;; 그런게 존재하는건 아니구... C언어면 C언어답게 하는 것이 좋구 C++이면 C++답게 코딩하는게 좋은데.. malloc은 C언어에서 쓰이잖아. 물론 C++에서도 쓰이겠만 C와의 호환성 때문이 정말로 쓰이는것은 new니까 new를 쓰는게 좋다는거. 클래스를 malloc으로는 할당 못하거든.
  • 신기훈 . . . . 6 matches
         금까 로그인이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금껏 위키 안되서 진짜 답답했었는데;;;
         많은 ZP인들은 금쯤(6-21 0:30) 데블스 캠프에 있을텐데...
         글 썼다가 우니 끝까 흔적이 남아서-_-;;;
  • 아주오래된농담 . . . . 6 matches
         홀어머니 밑에서 두 아들과 늦둥이 막내 여동생이 자란다. 큰아들은 법대, 작은 아들은 의대에 다니며 밝은 미래가 보이는 듯 싶다. 하만 큰아들은 미국가고, 작은 아들은 한국에 남아 가족을 챙긴다. 이제는 흔한 이야기인 고부갈등, 불륜, 재산문제, 말기암 따위 이야기가 쉴틈 없이 이어진다.
         행복한 결말은 애초에 바라도 않았다. 읽는 동안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말기암 환자에게 병명을 말해주어야 할까? 모든 여자를 성녀와 나쁜 년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 남자는 가정이 있어도 다른 여자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수 없을까? 악조건이 사람을 악다구니로 만들까?
         마음이 불편하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기가 얼마나 쉬운 생각해본다. 자기한테 이익이 되니까, 재미로 남을 골탕먹이려고 속이기는 물론이고 자기 딴에는 배려한다고, 사랑하기 때문에 속인다. 남을 속이고, 나까 속인다. 위선자가 되기 싫으면 최소한 나는 속이 말아야.
  • 우리들의행복한시간 . . . . 6 matches
         사형은 마땅히 없어져야 한다. 불우하다는 뜻으로 었는도 모를, 블루 노트에 담긴 내용이 전부 거짓이라 하더라도, 사형은 살인자에 대한 적개심밖엔 안 된다.
         책을 읽고 나서 며칠이 나, 좋고 나쁨을 구분하는 한 가 기준은 삶과 죽음이라고 생각했다. 좋으면 삶을 향하고, 나쁘면 죽음을 향한다. 내가 우울하고 슬프면 죽음에 가까워 진 것이고, 내가 즐겁고 행복하면 삶에 가까워 진 것이다. 언젠가 죽만, 그때까는 좋은 삶을 마음껏 누리자.
  • 이승한/mysql . . . . 6 matches
         ASP.net에서는 한개의 파일일이 오직 한개의 <form>만 가질수 있만 PHP와 HTML은 그렇 않은듯 하다.
          * PHP 에서 원하는 MySql API 함수를 사용
          두부 목록보기 : show databases; (마막에 s가 들어간다.)
          DB파일에 접속 및 예외 처리 예제. // [xpweek]때 했던 java의 객체향적인 방식과 유사한것 같다.
         [MySQL] 페이가 있네. 몰랐다면 참고~ --[Leonardong]
  • 이영호/My라이브러리 . . . . 6 matches
         본 페이의 코드는 "이영호" 본인 것이다. Copyright
         // 성공시 0, 실패시 -1 반환. (socket에서 에러가 났는 bind에서 에러가 났는 구분이 힘들겠만, socket이 할당 되 않는 경우는 적으므로 bind 에러임.)
         // udp를 함수에 넣어도 되만 그렇게 되면 다른 종류의 socket 들도 넣어 차후 확장성이 떨어질것 같아 분리함.
  • 전문가의명암 . . . . 6 matches
         전문가라는 것은 한가 방면에 도가 텄다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도"라는 것은 장인(craftsman)의 의미를 내포한다. 그 유명한 미야모토무사시가 무엇때문에 하산하자마자 좌절하고 다시 입산했던가. 기름장수가 쳐다보도 않고 기름을 퐁퐁 공중으로 날려 호리병에 넣는 모습을 보고 그는 충격을 먹었다. 그 기름장수는 분명 전문가였다.
         전문가는 한가를 오랜 기간동안 해왔다. 그래서 그 작업이 몸에 배어 있다. 그의 근육과 신경, 관절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자신의 뇌력은 거의 사용하 않는다. 그래서 해당 작업을 하면서도 딴 짓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작업 중 예외상황이 생겨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다.
         그 밝음 때문에 그림자가 생긴다. NoSmok:장점에서오는단점''''''인 셈이다. 어떤 작업을 하는 데 주의를 덜 기울이고 력을 덜 씀으로 인해 전문가는 자기 작업에 대한 타자화가 불가능하다. NoSmok:TunnelVision''''''이고 NoSmok:YouSeeWhatYouWantToSee''''''인 것이다. 자신의 무한 루프 속에 빠져있게 된다. 자신의 작업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이 어렵다 못해 거의 불가능하다. 고로 혁신적인 발전이 없고 어처구니 없는 실수(NoSmok:RidiculousSimplicity'''''')를 발견하 못하기도 한다.
  • 정규표현식/소프트웨어 . . . . 6 matches
          * 정규표현식을 원하는 소프트웨어와 간단한 사용법을 정리 한다.
          * 확인해보는 않았만, 2010은 되는듯 하다.
          * 에디트 플러스도 정규식을 원한다.
          * grep, find 에서 regex를 원한다.
          * 그래도 플러그인처럼 원해주는 툴이 있어 좋네요 - [김준석]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6 matches
         문자 집합 찾기. 정규 표현식의 모든 문자를 뜻하는 '.'가 있음을알것이다. 하만 모든 문자말고 소문자만 찾고싶다
         대문자만 찾고싶다. 숫자만 찾고싶다 할때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런 해당 '범위'를 정해서 찾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다음과 같이 [] 는 리스트를 나열해주는 것으로 .과 같이 한글자만을 원한다 여러개의 []리스트를 사용하고싶다면 '*'(와일드카드)를 붙이거나 범위를 정해주는 {}를 사용하여 []* 이나 []{4,4}(4개 찾기)로 이용할수 있다.}}}
          * {{{또한 다음과 같이 [0-9] = [0123456789]와 같이 사용하며 문자 또한 원한다. 축약법은 하이픈(-)을 붙이는 방법으로 [A-Z][a-z] 이방법은 아스키 코드 방식을 따르며 축약시킬 경우 [a-A]는 역순이므로 되 않는다. 또한 리스트([])안에서는 또다른 리스트([])와 역슬래시(\), 하이픈(-)을 제외하고는 모두 일반 문자와 같이 인식하므로 특수문자 %&^&#*$ 를 단순히 리스트 안에 나열하는것으로 검색할수 있다 리스트 안에서 리스트([])를 검색하는 방법은 역슬래시를 붙여 이스케이프를 시켜야한다.}}}
  • 정모/2003.4.9 . . . . 6 matches
          * ["금그때"]의 자료정리
          * ["금그때"]의 자료정리는 그때 참가했던 영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필요한 것은 상민이 형께 위키에 있는 것 외에 오프라인 자료가 있나 없나를 듣는 것입니다. 시간 나는대로 빨리 정리하겠습니다.
          * [금그때] 의 자료 정리가 필요합니다. 자원하실분 말씀해 주세요. --NeoCoin
          * 한달에 2회 독서 모임을 가려고 합니다. 한명이상 같이 하실분? --NeoCoin
          * 정모에서 이야기 무엇인요? 이번과 저번 모두
          * 금 진행되고 있는 스터디 팀은 무엇인가?
  • 정모/2003.5.13 . . . . 6 matches
          * 매주 월요일 6시부터 신입생 대상의 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아마 시험 전까 약 2회의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내용은 세미나, 혹은 예제풀기, 프로그래밍 개론적인 부분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각 주마다 세미나 주제는 정해졌습니다. 내용은 03들이 루해 하 않게 짧고 간단한 내용으로 합니다.
          * 맡기로 한 이대근군의 회의 불참으로 논의되 못 했습니다.
          * 선호형께서 7.31까 접수하는 행사가 있다고 하셔서 그 행사를 목표로 하신다고 하시네요. DirectX를 공부하신다고 하시네요.
          * 현재 참가자: 이선호, 유상욱, 강인수(확실하 않음)
  • 정모/2004.3.2 . . . . 6 matches
          * 기초체력 다기(일명 몸짱프로젝트) - 나휘동, 임민수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2회 금그때 2004"를 진행하며 흥보 및 포섭할 계획
         == 금 그때 2004 ==
          * 앞으로 신입생은 어떻게 모을 것이며 어떻게 제로페이의 존재를 알릴 것인가? --영동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금그때]자리를 다시 마련합시다.--휘동
          * 수업을 한다면 수업 다 마치고 하는 걸로 하요. -- 휘동
  • 정모/2005.3.7 . . . . 6 matches
         금그때
         === [금그때2005] ===
         학과과정 외의.의미있는 시간.선후배간의 관계.혼자하기 힘든->강한 의.교제 이외의 노하우.
         다음 정모까 완성 안하면 회장이 회원 모두에게 밥 쏜다.
         위키가 딱딱해서 접근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페이를 생성하여 어떻게 해야 부드러울 토론 해보자.
  • 정모/2007.1.19 . . . . 6 matches
          MT를 가말고 ZP의 밤 같은 행사를 하자.
          * 인원수가 항상 확보가 돼어있 않아서 가능할 모르겠만 우선 협상해보자.
         3. 금그때
          * 사이트 왼쪽 메뉴중에 잘 사용하 않는 서버 게시판 등등을 삭제.
  • 정모/2012.10.8 . . . . 6 matches
          * 이미 공 놀이 + 온몸으로 말해요(?)
          * Spring - 페이 링크 거는 것이 가능??
          * 프로젝트의 경우 신청서 양식을 만들어 드릴테니(...) 신청하시면 판단해서 장학금을 금할 계획입니다.
          * 위키페이를 만들어주신 순의형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김태진]
          * 오늘 정모는 뭐랄까 예전의 정모같은 느낌이었네요. 올드비들만 있어서인. 덕분에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빨리 쉽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2012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3.5.6 . . . . 6 matches
         [송훈],[서민관],[임훈],[],[영민],
          * 만약 1팀이 선발된다면 쿼드콥터로 가게 되 않을까...
         = 데블스 캠프 공 =
         [2013년활동도],[정모]
  • 정모/2013.6.3 . . . . 6 matches
         [김민재],[장혁수],[송훈],[김해천],[정종록],[조광희],[송정규],[영민],[김도형],[임훈],[조영준],[박희정],[김현빈],[조성욱]
          * 데블스 캠프 강사 모집과 관련된 내용과, subgroup 형식의 프로젝트 회의를 할려고 했었는데 사정상 선배님들이 참석하 못하셔서 하 못했습니다.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민재]
         [2013년활동도],[정모]
  • 정모/2013.8.19 . . . . 6 matches
          * [김도형] 학우 "판타 소설"
          * 아두이노와 같은 경우에는 현재 보유중인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키트로 팔긴 하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필요한 부품만 낱개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 제로페이에 'MAKE'라는 잡가 있던데, 거기에 아두이노를 활용한 다양한 예제가 있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것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젝트를 진행 해 봅시다.
          * 정리 작업에 참여한 분들에게는 회식을 원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방학중, 학회실에 쓰레기와 먼가 많이 쌓여 불쾌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6 matches
          * 선택 불가 목록을 넣어서 실수를 방하고 알아보기 좋게 하였다.
          * 선택 불가 리스트도 더블클릭하면 선택이 된다 ;;ㅁ;;. 대신 선택된 항목중에서 겹치는 항목이 아래로 내려온다. (대단하 않은가 ㅡㅡV)
          * 몇몇 노가다가 눈에 띄만.. 이게 다 하위버전에서 상위버전의 세이브 파일을 읽을 수 있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감동적이 않은가!!ㅠ.ㅜ)
          * 커플을 위한 최고 싱크로율 시간표 생성기능... (대신 양쪽의 모든 경우를 탐색해야하니 무 느릴꺼라는.. 사랑은 인내인 것이다 ㅡㅡV)
          * 시간이 없어서 많은 업데이트를 하 못하는 점이 아쉽다. (더불어 귀차니즘에 의해서도..)
  • 졸업논문 . . . . 6 matches
         졸업논문이란 도전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써먹는 위키페이
         학위를 수여할만한 자격을 가졌는 판단하는 근거가 되는 논문이다.
          * 서론, 본론, 결론에서 각 장을 새 페이에서 시작한다.
          * 페이 번호를 붙인다.
         [논문잘쓰는방법]( 움베르트 에코) 을 이전에 읽었었다. 하금 상황에는 적용할 수 없잖아!
  • 좋은글귀s . . . . 6 matches
         == 재능, 그리고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 ==
         "스포츠팬이라면 알고 있겠만 최고의 운동 선수는 뛰어난 재능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 승리하겠다는 강력한 의가 바로 그것이다.
          "우리가 애플에 있는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컴퓨터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함이다. 우리는 현재 가장 우수한 일부 제품을 가졌다. 그렇만 그것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다. 우리는 훨씬 더 우수한 제품들을 만들 방법을 알려고 매일 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우리를 채찍질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려 애쓰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이다." - 제프리 크루이상크의 '애플의 방식' 중에서 (더난, 67p)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복귀한 일 년이 조금 났던 1998년. 그는 한 컨퍼런스에서 "당신은 언제쯤이면 애플을 회생시켰다고 느낄 것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 주요한/노트북선택... . . . . 6 matches
          요게 제가 동문회 겟판에 올렸던건데.. 결정하기 힘드네요.. 도데체 뭐가 다른도 잘 모르겠고.. 왜 가격차는 그렇게 큰.. ㅋㅋ 좀 도와주세요...
          노트북은 에버라텍이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다고 하고, IBM 거는 튼튼하다고 하고 뭐 여러가가 있는데, 저 http://nbinsde.com 에서 직접 정보를 모아 보는게 제일 좋을듯... 나같으면 새거같은 중고 노트북을 사겠만.. - [(namsang)]
         위키에는 정말 많은 페이가 있기 때문에, 이런 페이는 쉽게 버리기 쉽답니다~^^ - [허아영]
  • 즐거운공부 . . . . 6 matches
         ["상협"]이도 금 방학때 하는 것들이 즐겁다. 자기가 하고싶은것, 자기가 만들고 싶은것을 만들기 위해서 어느 일정한 학습의 정신적 고됨이 있만, 그후에 이것을 통해서 만들고 싶은것을 실제로 만든다는 것이 신기하고 즐겁다. 이렇게해서 눈으로 확인하는것, 그리고 이것이 다른 사람도 즐겁게 해줄수 있다는것, 이모든것이 나를 즐겁게 한다는것이 좋다.
         ["창섭"]이는 공부는 늘 즐거웠습니다.................(이러면 돌 던질려나?? -.-).............그러나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공부(수학, 물리, 컴퓨터)를 할 때는 아무리 밤을 연이어 새더라도 즐거웠고 그 어떤 것보다도 즐거워 몰입하게됩니다. 몰입을 연이어 할 수 있으면 좋겠만 아쉽게도 그것이 잘 안되는군요...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즐겁게 하는데..^^;;
         즐겁게들 낸다니 기쁘네요. 개인적으로 즐거웠을 때를 이야기 해줄 순 있만, 즐거움을 강요하고 싶 않군요. 자기 현재의 위치에 알맞는 속도를 찾아나가셨으면 하는군요 --["1002"]
  • 지금그때2003/규칙 . . . . 6 matches
          * 게임규칙를 않는다면, 박수치며 환호성을 른다.
          * Test 중 2번의 룰을 좀더 완화 하였다. 경험을 붙이니 말에 너무 많은 제약사항이 붙었다. 그래서 우리는 한가 제약사항을 없애고, '''제가, 저는, 저도'''로 룰을 바꾸어 해보았는데, 자신을 낮추는 것만으로 원만한 대화의 장이 될수 있었다.
          1. 선배가 존대말이 힘들다. (10분 이상 속되니 익숙해 졌다.)
         [금그때2003]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6 matches
         2004년 3월 29일 기존 [금그때2003]의 준비와 진행을 맡았던 사람들과 [금그때2004]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접점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페이 제목은 도올 선생님의 이번학기 강의 제목을 페러디 했습니다.)
          * 5:40 작년의 취, 진행에 대한 설명
         ==== [금그때2004]를 준비하시면서 ... ====
         [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 . . . 6 matches
          * 학기초 술이 들어가는 행사에 친 새내기들에게 전환점이 되는 행사
         [금그때2004/계획]
          * 사회자 역할을 알려준다든, 진행 리허설을 한다든 하는 것은 어떻게할까?
          * [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6 matches
         = 금그때2005/진행내용 =
          * 각자 생각 나는 부분 부분을 넣어서 금그때2005 행사에서 나왔던 내용들을 적어봅시다.
          * 서핑중독 : 파이어 폭스 탭으로 자기가 볼 사이트 들을 미리 띄워 놓고 그 사이트들을 보면서 탭을 닫는식으로 꼭 볼 사이트만 보고, 의도하 않았던 사이트를 볼 경우에는 새창을 띄워서 본다.
          * 신재동 : 하철 책읽기
         [강희경]과 황재선이 기록을 하는 역할(레코더)를 맡았었습니다. 금은 피곤해서 무리인 것 같고 빠른 시일 내에 질문레스토랑의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강희경]
         ["금그때2005"]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6 matches
         = 금그때2005/회의20050308 =
         금그때 준비팀에게 공를 못돌렸습니다.
          패스하 않을 질문으로 만들자. 패스를 하면 엄한 벌칙을 준다.
         [금그때], [금그때2005]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6 matches
         공한 행사 시작 30 분전에 모였는데 준비가 덜 되어 일찍 온 사람들은 준비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다.
         신입생을 포함한 재학생은 재미있게 참여했만, 선배님들이 한 쪽에서 따로 이야기를 하고 계셨다. 참여를 유도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강의실을 이동해서인 갑자기 시작되는 게임이 좀 쌩뚱맞은것 같았음
         강의실 이동을 하다보니 생각 못한 부분이 드러났습니다. 전부
         사람들이 슬슬 적응하면서 새로운 주제를 나오도록 유도하는 것은 어떨.. - [김정현]
         [금그때2006]
  • 지영민/ㅇㅈㅎ게임 . . . . 6 matches
          puts("a:몸통박치기!! s:튀어오르기!!\n d:단단해기!! f:수강취소!");
          puts("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 않았다.");Sleep(TURN_GAP);
          puts("나(은)는 단단해기!!를 사용했다.");Sleep(TURN_GAP);
          printf("과제는 %d의 대미를 입었다!",GwaJaeDem);Sleep(TURN_GAP);
          puts("아무일도 일어나 않았다.");Sleep(TURN_GAP);
         [영민]
  • 최소정수의합 . . . . 6 matches
          - 이거.. 꼭 이 조건을 만족해야만 하는건.. 루프를 사용하면 꼭 while 이나 do .. while 을..? for 는 안되고요..? 그럼 for loop 가 없는 언어로는.. 못푸는건가.. -_-. 글고 루프를 쓰 않으면 안되는건가요..? ^^; - [아무개]
          구 for을 쓰고 싶으시다면 쓰셔도 됩니다 ^^
          - 괜찮습니다. 사용하는 언어에서 만족될 함수 등등..을 써서 알아서 프로그래밍 하시면 됩니다. 하만 처리조건을 만족할 수 있는 언어는 그렇게 프로그래밍 해주시길 바랍니다.
         || [송훈] || Haskell || 70분 || [최소정수의합/송훈] ||
  • 최소정수의합/송지훈 . . . . 6 matches
         => n의 범위를 무한대의 자연수로 잡고, n까의 합과 n+1까의 합 사이에 3000이 들어가는
         조건 제시법을 쓰는 방법이 잘못된건...
         아니면 수식에서 어딘가 잘못 쓴 부분이 있는 건...
         -> 파싱 에러, 즉 구문 에러가 나는 코드입니다. (<=) 함수가 어떤 전달인자를 받는 알아보세요.
         Haskell에서 굳이 반복이란 개념을 사용하 않아도 되잖아요?ㅋㅋ [최소정수의합/임인택2] 도 한 번 보세요.
  • 최소정수의합/임인택2 . . . . 6 matches
         1~N 까 합 구하는 부분을
         에서 rnd의 타입이 Integer로 되었는데 Integer는 다른 값으로 나눠 않았다(내가 방법을 모르고 있을수도 있겠만). haskell wiki를 뒤져 toRational 이라는 함수를 찾았만 출력되는 모양이 영 마음에 들 않는다.
  • 축적과변화 . . . . 6 matches
         그렇만 이런 "계단"의 기회는 일상에서의 축적, 직선의 느릿느릿한 진행이 없이는 좀처럼 접하기가 쉽 않다. 아니, 접하더라도 그냥 스쳐보내기 쉽다. "감동"이라는 것은 주어는 것이 아니다. 나와 타자가 공조하여 만드는 대화다.
         컴퓨터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상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겠만, 자신의 컴퓨터 역사에서 "계단"이라고 부를만한 시점이 정말 몇 번이나 있었나 되짚어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그럴만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기회라는 것은 나의 세계와 이질적인 것일 수록 그 가능성과 타격(!) 정도가 높습니다. (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 그렇만 완전히 다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같으면서 달라야 합니다. 예컨대, 내가 아주 익숙한 세계로 알았는데 그걸 전혀 낯설게 보고 있는 세계, 그런것 말이죠.
         이런 맥락에서 저는 제로페이 친구들이 이 변화의 기회를 자주 접했으면 합니다.
  • 캠이랑놀자 . . . . 6 matches
          - 캠을 가고 놀기!
         || 차수 || 날짜 || 페이 || 계획 || 진행 ||
         || 8 || 05.12.28 || [캠이랑놀자/051228] || 배열로서 표현되는 이미, 데이터 조작으로서 행해는 이미 프로세싱, PythonLanguage & PIL & GrayScale Image 에 대한 필터 실습 || (v) ||
          * C++ & Python - 현재 라이브러리들 관계상 C++ 로 구현된 것들이 많은 관계로. 중간에 [1002] 가 Python Wrapper Class 만들기를 시도할 것이긴 함.~ Python 의 경우 이미 처리에 대해서 prototyping 을 위해 중간에 이용할 예정.
  • 컴퓨터가했다 . . . . 6 matches
         ["데기"]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서, 그럼 이러한 상황은 어떻게 이야기 해야하는 물어봅니다.
         엄밀히 이야기해서, 컴퓨터와 붓은 다릅니다. 붓은 사람이 손을 떼는 그 순간 모든 행위는 끝나버리만, 컴퓨터는 가르쳤던(A씨에게 ["데기"]가 가르친 청소하는 법 처럼) 일을 계속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행위자가 다른거죠.
         강사가 이야기했던 내용은, ''컴퓨터에 종속되 말아라'' 정도로 해석해 볼 수 있을듯 합니다.
          ''A씨가 청소를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손을 떼는 순간 때문이 아닌것 같습니다. 컴퓨터와 붓보다 컴퓨터와 사람간의 차이가 훨씬 크기 때문이 아닐까요. 컴퓨터와 붓은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만 사람은 주체니까요. A씨는 청소를 해야할 말아야할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이덕준"]''
  • 컴퓨터를전공하면서꼭알아야할세가지 . . . . 6 matches
         제 소견으로는 컴퓨터를 전공한다면 아마도 다음 세가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 않을까 합니다.
         첫번째는 "언어"적 훈련을 말합니다. "필로로기"의 수련이 되어 있 않으면 모든 공부를 허술하게 할 수 있습니다. 최소 하나를 습득하고, 매 년(혹은 격 년) 전혀 다른 패러다임의 언어를 하나씩 공부합니다.
         두번째는 "필로소피"이고, "사이언스"에 해당합니다. 도대체 컴퓨터로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능한 것인가를 묻는 것이요. 컴퓨터 공부중에서 가장 이론적이고 학문적인 성격이 강한 것입니다. 이게 없고서는 컴퓨터공"학"(보다 적절히는 전산"학")을 했다는 말하기가 좀 그렇죠.(그렇다고 그 효용이 큰 건 아닙니다. 컴퓨터 전공자들의 끊을 수 없는 딜레마기도 하죠.)
         두번째가 "무엇을"이었다면, 세번째는 "어떻게"에 해당합니다. 같은 일을 해도 어떻게 하면 효과적/효율적으로 할 수 있느냐를 공부하는 것이죠. 어차피 실용기술적인 측면에서 컴퓨터를 본다면 이 소프트웨어 공학을 나칠 수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 SE라는 것은 단순히 어떤 "거대 프로세스 모델"만을 일컫는 것은 아닙니다. 궁극적으로는, 계획을 잘 짜는 법, 사람을 잘 관리하는 법, 정보를 잘 정리하는 법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근데 정말 중요한 건 이런 것들을 단순히 "아는 수준"에서 끝나 않는 것이겠죠. --김창준
  • 타도코코아CppStudy/0811 . . . . 6 matches
         최소 한개. 무조건 클래스를 이용하세요. 일단 문법을 익혀야 하니... 또한 될수 있으면 객체향적으로.
         || ZeroWiki:RandomWalk || 정우||Upload:class_random.cpp . || 왜 Worker가 Workspace를 상속받? 사람이 일터의 한 종류야?--; 또 에러뜨네 cannot access private member. 이건 다른 클래스의 변수를 접근하려고 해서 생기는 에러임. 자꾸 다른 클래스의 변수를 쓰려 한다는건 그 변수가 이상한 위치에 있다는 말도 됨 ||
          * 8/11 페이가 왜 이러요??? ~~ [수진]
          * 글쎄다.. 누가 페이 실수로 날려먹었나? --; --[인수]
          * 요게 모요?? 헤헤^^ -- [CherryBoy]
  • 페이지지우기 . . . . 6 matches
         삭제하고 싶은 페이의 내용을 우거나, 해당 페이 아무곳에서나 '''DeleteThisPage''' 를 남긴다. 그러면 ZeroWiki 관리자가 해당 문자열 검색을 통해 페이우게 된다.
         '''권장''' : NoSmok:역링크 를 찾아서 해당 페이의 수정 여부를 판단해 주세요.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6 matches
         그는 세상의 여자들에게 아름다움을 느끼 못했고 아무 여자도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사랑할 수 있을 만한 아름답고 사랑스런 여인을 조각하기 시작했요.
         그런데 그 여인의 조각이 완성되고 나서 그는 그만 그 조각과 사랑에 빠고 말았고
         정말 터무니없는 소원이었요.
         항상 차디차기만 했던 조각이 오늘따라 왠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체온이 느껴는 것이었죠.
  • 피보나치/김준석 . . . . 6 matches
          /*피보나치 수열을 몇번째 자리까 돌릴건 정함*/
          printf("몇번째 까 돌릴껀가요? : ");
          printf("\n %d 번째까 구했습니다.\n",count);
         /*p_num의 용도 : 만약 10번째까 구한다면
          p_num을 한번 돌릴때마다 1감소 시켜서 0 이 될때까 한다면
  • 한자공 . . . . 6 matches
         #title 한번도 자바를 공부하 않은 팀
         '''한''' 번도 '''자'''바를 '''공'''부하 않은 팀 입니다.
          * 참가자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임훈],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 한자공? 뭐? 누구 이름인가 했네. ㅋㅋ -[김태진]
          * 학기도 바뀌고, 페이도 너무 길어져서 시즌제로(...) 분리시켰습니다. - [조영준]
         [2013년활동도]
  • 홈페이지분류 . . . . 6 matches
         ZeroWiki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개인 홈페이들.
         검색이기 때문에, 정확한 결과가 보장되는 않습니다.
         ["홈페이분류"]로 분류되는 페이들은 개인 페이이므로 자유롭게 사용하되 제로페이에서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혹은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공부들, 전시회 준비 상황과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데기"]
  • 희경/엘레베이터 . . . . 6 matches
          cout << "금 현재 " << floor << "층에 있고" << endl
          cout << "금 현재 " << temp << "층을 나고 있습니다" << endl
          cout << "금 현재 " << temp << "층을 나고 있습니다" << endl
          cout << "금 현재 " << floor << "층에 있고" << endl
  • 02_Archi . . . . 5 matches
         작고 깜찍한 리틀맨의 귀여운 활약상...(헉..내가 왜 이렇게 변했?)
         레스터, ALU, CPU 컨트롤
         === 5.그밖의 여러가 이야기들 ===
         HERE COMES NEW CHALLENGER. 난입해서 딴걸어도 되나요? -zennith
         음...딴라......고민끝에 사절입니다....ㅋㅋㅋ -정직
  • 02_C++세미나/0523 . . . . 5 matches
          1. 위키위키에 개인 페이 만들기.
          * 음..--; 생각해보니 C++로 만든것이라서..-.-; 02들이 이해를 못할거 같다는 상규의 적으로 걍 웠습니다.
          * 울것 까야.....ㅡ.ㅡ; 새로 만들어 올리면 됬을것을...ㅋㅋ
  • 1thPCinCAUCSE/ProblemB . . . . 5 matches
         컴퓨터 키보드에는 0부터 9까의 열 개의 수가 있다. 이를 이용하여 정수 57일 입력하려면 두 번 (5 한번, 7 한번) 키보드를 쳐야한다. 정수 33을 입력하려해도 역시 두 번 키보드를 쳐야 한다. 1부터 10까 열 개의 정수를 모두 입력하려면 모두 11번 키보드를 쳐야한다. (1부터 9까는 각 한번, 10은 두 번) 1부터 34까를 모두 입력하려면 모두 59번의 키보드를 쳐야 한다.
         양의 정수 N에 대해서 1부터 N까의 정수들을 모두 입력하려면 키보드를 몇 번 쳐야 하는가하는 회수 X를 계산할 수 있다. N=10이면 X=11이고, N=34이면 X=59이다.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5 matches
          * 데비안을 사용할려고 했만 경험부족 때문에 X-WINDOW를 설치를 못해서 다른 버전중에 레드핫 계열인 Fedora core4를 선택했습니다. 레드핫,데비안,Fedora 설치 해서 이 버전이 제일 갠찮은 것같아서 이걸로 사용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데비안에서는 x-window-system 패키만 설치하면 만서 ok 인데;; 써보면 배포방식이 데비안 만큼 편한것이 없죠''
          * 만약 하드가 모자르던 윈도우에서 리눅스를 돌리고자 하시는 분은 위 VMware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딴 ==
          * 데비안 밀었다가 다시 설치하고 싶은데.. 그나저나 이번주 월요일은 스터디 쉬는거?? 학교도 안가는데..그렇담 여유가 좀 있군... 아님 낭패..ㅋㅋ [[BR]]그리고 질문!! Fedora로 통일해야하는거야?? 아님 Fedora 를 중심으로 돈다는건가? ...<< 그게 그말인가?? 요즘언어의 장벽을 느끼는 형노.;;;;;; [(laciel)형노]
  • 2010Python . . . . 5 matches
          * id() : id(256)까는 계속 반복해서 써도 같은 값이 나오는데 id(257)부터는 할때마다 다른 값이 나온다. 왜그럴까?
          * [윤종하] - 난 시간에 했던 Pascal's Triangle의 알고리즘을 수정하여 C++, python의 속도비교. 인터프리터 언어가 확실히 느림. 아마도 작동 원리의 차이인 듯
          * [박정근] - python의 특이한 배열? keyindex를 정가능하고 순서대로 출력도 가능함. 그리고 python은 정하는것이 특기인 듯
         [2010년활동도], [스터디분류]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5 matches
         == 공 ==
          * 월요일이 마막 모임이 될 듯. - 재선
          * 금 문제가 많고, 너무 어설픈데 방학까 끌고가는건 어떠냐? - 창재
         == 관련 페이 ==
  • 3n 1/이도현 . . . . 5 matches
         처음으로 채점로봇에게서 Accepted라는 감격적인 메시를 안겨준 문제.
         정말 수도 없이 많은 시도를 했었다. 하만 너무나도 꼼꼼하면서도 생각 못한 테스트 케이스에 항상 좌절했다.
         4. 첫 번째 당했던 입력의 순서 크기 문제가 출력에서도 다시 말썽 - 단순히 스왑을 시켜버림으로써 원래 입력이 망가는 모습을 보였다.
          // 앞에 들어오는 입력이 뒤에 입력보다 더 클 경우 (for문 에러 방)
  • ACM2008 . . . . 5 matches
         [강희경], [송원], [임상현], [김수경], [김홍기], [송훈-꼽살]
         || 1 || [파스칼삼각형] || [파스칼삼각형/강희경] || [파스칼삼각형/임상현] || [파스칼삼각형/김수경] || [파스칼삼각형/김홍기] || [파스칼삼각형/송원] ||
         || 2 || [Ugly Numbers] || [UglyNumbers/송원] || [UglyNumbers/강희경] ||
         [http://acm.pku.edu.cn/JudgeOnline/ POJ] Peking university Judge Online 이란 시스템이 있는데 온라인으로 프로그래밍 문제를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소스를 보내면 서버에서 컴파일해서 결과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책에서는 code 의 길이를 이용한 코드 골프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만 이 프로젝트의 목표상 그럴 필요는 없을거 같다. 다만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문제가 꽤 있고 평가하는 시스템이 있으므로 보다 즐겁게 놀 수 있는 '꺼리' 일 것 같다.
  • AKnight'sJourney . . . . 5 matches
         기사는 또 다시 같은 검은색과 흰색 사각형을 보는 것이 루해 '''전 세계'''를 여행하기로 결심했다. 기사의 세계는 8*8 보다 각은 면적을 가진 체스판이다. 기사는 이동할 때 두 칸 이동하고 직각으로 한 칸 이동한다.
         시나리오 시작 번호는 1입니다.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출력은 "Scenario # I:"으로 시작합니다. 다음 기사 이동과 체스판의 모든 사각형을 방문하는 순서는 '''사전 편찬(집필) 상의 순서'''를 따라야 합니다. 방문 가능한 경로는 여러 가가 있을 수 있만, ABC, 123 의 순서를 따면 결과는 하나로 정해져 있습니다. 최종 경로는 한 줄에 제공해야합니다. 전부 방문할 수 있는 경로가 존재하 않으면, 당신이 한 줄에 출력 불가능합니다.
  • APlusProject . . . . 5 matches
         SE Project 9조 입니다. 잠시 제로페이 위키에 기생합니다.
         Upload:APP_MeetingRecord_0607.zip - 6월 7일까 회의록입니다. -- 으흐흐 이것도 QA검사 끝
         어떻게 연결되어있는 알수가 음서요;;그리구 오빠가 대강 적은 테이블 이해안가던데요. 제 생각으로는 이 추적문서를 다른 조가 우리조 심사할때
         [http://kaspa.org/kiwon/ SE 수업 홈페이]
         현재 이곳에 올려 놓는 자료는 모두 암호를 가고 있습니다. SE 수업이 끝나면 모든 소스와 문서는 공개할 예정입니다. 혹시 파일 다운을 못받으신다면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 ->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체크를 없애고 재부팅 해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일 이름의 한글이 문제입니다)
  • ATmega163 . . . . 5 matches
          * 32 X 8 범용 레스터
          * 9 pin 에서 TX는 2번 RX 3번 접는 5번에 연결 시킨다.
          * 이렇게 까 연결하고 컴퓨터에 시리얼 케이블을 COM1 에 연결.
          * 전원 어뎁터를 연결하면 LED가 켜며 TEST를 위한 준비는 끝난다.
         우우.. 정직아 내껀 왜 안올라가냐.. rom 까 만들었는데..--; - 떡 [[BR]]
  • Ajax2006Summer/프로그램설치 . . . . 5 matches
          * 전체 SDK를 다 받 않아도 됩니다. Callisto에 의해서 전부 설치할 수 있습니다.
         6. 여러개의 미러사이트가 있만 맨 위의 것 '''Callisto Discovery Site''' 를 선택합니다.
         7. 맨 마막에 있는 '''Web and J2EE Developement'''에 체크합니다.
         8. 위쪽에 오류메세가 나옵니다. 그 때 버튼 중에 '''Select Required''' 를 선택합니다.
         11. 마막에 재시작 '''Yes'''를 선택하면 설치 종료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5 matches
          *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작은 프로그램을 애플릿이라 한다. 웹에서 클라이언트 측의 프로그래밍을 원하는 강력한 툴로 사용된다.
          * 애플릿은 로컬 디스크를 사용할 수 없다. 함부로 내 컴퓨터나 다른 컴퓨터에서 정보를 전송할 수 없다는 뜻이며, 디털 서명을 인정하면 로컬 디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
          * 애플릿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애플릿과 필요한 파일들이 서버로부터 다운로드 되어야 하므로 시간이 걸린다. 이런 파일들을 JAR로 압축하여 전송하면 시간이 단축되며, 압축된 각 파일에 디털 서명을 추가할 수 있다.
          * 개발된 소프트웨어의 설치를 신경 쓰 않아도 된다. 실제 플랫폼과는 무관하므로 플랫폼이 다르다고 코드 수정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이건 자바 가상머신이 가진 기본적인 특징아닌가요...?
          * 잘못된 코드로 시스템의 다른 부분이 영향을 받 않는다. 자바 언어와 애플릿 구조에서 갖고 있는 보안성 때문이다. 이런 점 때문에 회사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소위 인트라넷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에 자바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 BasicJava2005/3주차 . . . . 5 matches
          * String은 Java에서 기본적으로 원하는 String을 저장하는 자료형
          * 기본 자료형과 거의 마찬가로 사용할 수 있다.
          * import [패키 이름]; 으로 사용할 수 있다.
          * java.lang.* 패키는 기본으로 import되어있다.
          * 그 이외의 패키는 import를 해야 한다.
  • Boost . . . . 5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 [http://boost.org/status/cs-win32.html 컴파일러 테스트] 페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장 많은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은 gcc. VC++ 6 은 테스트도 안한다.
          정헌이 이거가고 프로그램 짰잖아. --["neocoin"]
  • BoostLibrary . . . . 5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 [http://boost.org/status/cs-win32.html 컴파일러 테스트] 페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장 많은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은 gcc. VC++ 6 은 테스트도 안한다.
          정헌이 이거가고 프로그램 짰잖아. --["neocoin"]
  • C++0x . . . . 5 matches
          * 0x라는 이름은 2010년이 되기 전에 완성하자는 의미였만 어쩔수 없에 10진수로 넘어가게 됨
         == 원되는 컴파일러 ==
          * GCC 4.5 이상 (4.1 이후도 조금식원하긴 하나 완벽하진 않음)
         예전에 원되는 컴파일러를 정리해둔 표가 있었던 것 같으나 어디있는는 모르겠음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 . 5 matches
         정말 힘들게 풀었습니다. 물론 답이 맞는도 모르겠구요.
         제 소스가 C++의 특징인 OOP를 사용하 않은 껍데기 소스라고 보창오빠는 말하더군요 ㅠㅠ( 상처ㅡㅡ++++++ )
          오옷.. 근래 본 메인함수중에 가장 심플한 함수였어~ 왠 Hellow world!! 도 이보단 못할듯.ㅎ
          아예 한쪽은 죽어라 입출력 계산만 하고 한쪽은 자료보관만 하는계 좀더 깔끔했을도~
          후후후.. 실은 나도 모르겠.. (C++을 배운적이 있어야.훗.) 뭐..하나만 잘하면 되..ㅎㅎ 아영이만큼 C만 하면 조케따~>ㅁ<;;
  • CProgramming . . . . 5 matches
         [http://myhome.hanafos.com/~kukdas/index.html C가 있는 홈페이]
         [http://www.zikimi.co.kr/new_zikimi/z002/002_01.htm?code=37 프로그래머 열린 공간 킴이]
         만들어진 오래되어 조금 구질 구질하기도 하만 좋은 내용인 Upload:zeropage:CampusC.zip 공개강좌로 위의 것보단 짧다.
         [PracticalC]를 정리하는 이런 페이도 있네요. 모두 같이 정리해 보고 활용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Chopsticks . . . . 5 matches
         중국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 젓가락 두 개를 쓰만, L씨는 조금 다르다. 그는 젓가락 세 개를 사용한다. 셋 중 하나는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쿡 찍어먹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두 개의 일반 젓가락의 길이는 최대한 비슷해야 하만 나머 하나는 무조건 제일 길기만 하면 된다. 길이가 각각 A, B, C(A<=B<=C)인 세 개의 젓가락이 있을 때 (A-B)^2을 계산하면 두 젓가락이 짝이 안 맞는 정도를 구할 수 있다.
         L씨는 그의 생일 파티에 K명의 손님을 초대했는데, 그의 특이한 젓가락질 방법을 소개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다. 젓가락을 K+8세트(L씨 자신, 부인, 아들, 딸, 어머님, 아버님, 장모님, 장인어른, 그리고 K명의 손님)를 준비해야 한다. 하만 L씨네 집에 있는 젓가락들 중에는 길이가 다른 것이 많다. 젓가락들의 길이가 주어졌을 때, 각 세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를 최소화하면서 K+8세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입력된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 모든 젓가락 세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의 합이 가는 최소 값을 출력한다.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2 . . . . 5 matches
         다음 수식과 같이 세 항으로 표현된 단순 조명 모델에서 빈 칸을 채우고, 각 항을 설명하시오. (특히 광원과 시점의 위치가 각 항이 어떻게 달라는가를 수식으로 설명하시오)
         폴리곤 렌더링의 기법의 대표적인 3가를 쓰고, 각각이 광원과 시점의 위치에 따라서 어떻게 변화하는를 설명하시오.
         곡선(수식)을 나타내는 기본 형태(Three basic forms of curves)를 쓰고, 이 중에서 컴퓨터 그래픽스에서 어떤 형태가 가장 적합한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스플라인 함수의 특징을 결정하는 세 가 knot vector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 CvsNt . . . . 5 matches
         [http://www.cvsnt.org/ NT service 원 CVS Server]
         http://www.cvsnt.org/wiki/ 모인모인으로 돌리고 있는 cvsnt 홈페이
         이를 돌리려면 Windows용 ViewCVS 패키를 받아야 한다. http://www.cvsnt.org/wiki/ViewCvs 를 보면 알리라.
         주의할점! CVS 에 해당 프로젝트와 같은 이름의 tar.gz를 올리 말것! tarball 기능시 viewcvs 가 tarball 화일을 만들때 이름충돌이 나기 때문이다.
         [http://www.redwiki.net/wiki/wiki.php/CVS 위 redwiki님이 정리한 페이]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5 matches
         == 요약 페이 ==
          * 이번주말까는 다 끝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험이 담주 토욜이니..
          * 다 정리할 필요 없이 자신이 소화한 내용을 간단히 적으면 안되나요? 우리가 뭐 고등학생도 아니고 큰 줄기가 아닌 내용까 다 요약하자는 이야기는 아니었던 만큼, 소화한 내용을 적으면 얼마 안될거 같은데, 그정도도 못할까요? - 상협
          * 그리고 우선은 약속은 해오기로 했고, 안하기로 모두 모여서 합의하 않은 만큼 우선 약속은 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상협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5 matches
          * 함수의 집합을 나타내는데, 세가 표현방법이 있다. - Ο, Ω, θ
          * 이 함수의 수행시간을 구하면 O(n)이 된다. 왜냐? 이 함수의 수행시간을 좌우하는 부분은 while문일것이다. while문에서 n번 도니까 O(n)이 되는 것...(맞나?--;) 그런데! 이 함수보다 생긴건 복잡하만 효율이 좋은 함수를 만들수 있다.
          * O(log2n)이게 왜 이렇게 되는 모르는 사람을 위해.. 귀납법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 이건 또 얼마전에 본 글인데.. 재귀호출은 가급적 쓰 말라 하더군요. 저 자신도 엄청 싫어합니다.
          * 기본적으로 함수를 호출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Overhead이며, 재귀호출의 경우 계속 함수스택에 해당 함수코드부분이 쌓여나가는 것이므로, n 의 값이 커질 경우 메모리를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하만, 재귀호출의 표현법은 일반 수열의 표현식을 거의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드가 간단해집니다.
  • DoubleDispatch . . . . 5 matches
         Integer라는 클래스와 Float라는 클래스가 있다. 두 객체 간의 덧셈을 구현하고 싶다. 몇개를 구현해야할까? 4개다. 즉, Integer + Integer, Float + Float, Integer + Float, Float + Integer이렇게 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적 방법은 모든 상황을 거대한 case 구문에 넣는 것이다. 이것은 한군데에다가 로직을 다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보수가 어렵다.
         우리의 해결책은, 계산에 연관된 두 객체를 얻어오는 메세의 계층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것은 많은 메세를 만들게 되만, 그 복잡함의 가치가 있다.
         argument에 메세를 보내라. selector에다가 receiver의 클래스 네임을 덧붙인다. receiver를 argument로 넘긴다. 이 패턴을 사용한 후의 Integer, Float 코드는 다음과 같다.
  • EasyJavaStudy . . . . 5 matches
          Java 스터디 그룹의 페이(기초반)
         === 참고 페이 ===
          * 여러분들 각자가 알아서 금 공부 하시고 계신가요?^^; 이 스터디 그룹 멈춘거 아니구요 계속 하고 있는겁니다. 각자가 하다가 막히는 일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서로 의논하고 하기로 합시다. 저는 자바로 스카치 를 만들어볼까 하고 있어요~! -상욱(["whiteblue"])
          - (03.04.27) 자료구조 시간에 이야기 해보 =ㅅ=a 근데 아 자바... 잡아먹어버리고 싶다 -_- 덴장... -[Dantert]
          * 이 스터디는 더 이상의 진행이 없는 관계로 중합니다 -[상욱]
  • EightQueenProblem/nextream . . . . 5 matches
         원래 첫번째 해법은, 한개만 뽑든, 아니면 다뽑든 둘중 하나였어야 하는데, 결론적으로는 문제를 풀긴 했만, 어정쩡한 모습이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기본 아이디어는 한 라인씩 진행해 가면서 현재 라인 선상에서 X좌표값을 바꿔가며 위에 있는 퀸들에 의해 위협을 받는 검사해서 안전한 경우에는 계속 다음 라인으로 진행하고, 아닌 경우에는 철수하는 것입니다. 위협여부에 대해서는 같은 세로선상이거나, 대각선인 경우는 X, Y 좌표의 합과 차가 각각 동일한 것이 있는를 조사하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 EuclidProblem/조현태 . . . . 5 matches
         고등학교.. 아니 중학교때 부터 느꼈만.. 유클리드 아저씨..정말 밉다..ㅠ.ㅜ
         그러나 수학적 식의 부재로 x,y는 어떻게 구해야 할 모르겠다는 판단하에..
         내가 수학시간에 주로 써먹었던.. 대입법! (이름만 거창하 적당히 찍어서 넣어본다라는 이야기..)
          printf ("두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0,0)은 정\n>>");
  • ExtremeBear/VideoShop . . . . 5 matches
         (비디오 샵에 들어온 15일 이내만 신프로이다)
         약간 줄거리, 대여료, 대여현황(현재 대여가능한의 여부)
         비디오 번호 찍으면(원래는 바코드만) 비디오 제목명이 뜨고 그 비디오는 대여상황으로 바뀌어야 한다.
          ''마막날 레코더가 있었던가요? 생각이 안나네요 -- Moa:동희 ''
          재동이었요..ㅋㅋ --["상규"]
  • ExtremeBear/VideoShop/20021106 . . . . 5 matches
          * TDD 속도가 빨라고 있다.
          * 고객이 요구하는 게 많아니까 {{{~cpp steam++}}} 이다.
          * 이상한 삽질하 말자.
          * 입출력 부분의 TDD를 해봤다. 어떻게 해야할 확실히 알았다.
          * TDD가 익숙해는 걸 느꼈다.
  • FromCopyAndPasteToDotNET . . . . 5 matches
         '''''Copy & Paste 부터 .NET 까...'''''
         .NET 까 오는 과정의 컴포넌트 기술에 대해 소개하는 세미나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참가 신청을 하 않아도 세미나는 들을 수 있만, 참가 신청을 하신 분들께만 세미나 자료를 복사해 드립니다.
          * 와우...-_-ㅋ;; 이런 페이도 있었군요!! - [이승한]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5 matches
         === 객체향 프로그래밍의 특징 ===
          * OOP(객체향 프로그래밍)의 주요 특징인 데이터 은닉, 캡슐화, 상속성, 추상화, 다형성에 대해서 기술하세요.
          * 1학기 때 숙제로 만든 성적관리 프로그램을 객체향으로 만들어봅시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름 || C++ || 이산수학 || 디털공학 ||
          * 프로그램을 파일 하나에 다 때려넣 말고, 헤더파일(클래스 선언), 클래스 구현부, main함수의 파일 3개로 나눠서 작성하세요.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5 matches
         데이터 은닉이란 모듈이 그것이 갖는 기능들을 명세한 인터페이스(interface)를 통해서만 접근되고, 그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은 다른 모듈로부터 은닉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캡슐화된 객체의 외부 인터페이스를 엄밀히 정의함으로써 독립적으로 작성된 모듈간의 상호 종속성을 극소화하여 캡슐화된 객체는 외부 인터페이스만을 통하여 접근될 수 있도록 한다면, 세부적인 구현 상세 사항에 대해서는 객체내에 은닉시킬 수 있다. 또한 캡슐화된 객체는 객체 구현내역을 변경, 혹은 향상시킬 때 이 객체를 사용하는 타 객체들을 변경하거나 다시 컴파일하 않도록 할 수 있다. 또 모듈의 내부 구현 사항들이 외부의 접근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음으로, 그 객체의 정당성을 보증할 수 있으며, 오류가 발생되었을 경우에 오류는 한 모듈내로 국화될 수 있다.
         상속이란, 기존에 만들어 놓은 객체들로 부터 모든 변수와 메소드를 물려 받아 새로운 객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새프로그램을 만들 때 기존의 자료를 이용해(상속받아) 새롭게 정의하여 사용한면 된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부수적으로 프로그래밍의 노력이 줄고 시간 단축되며 그리고 OOP의 가장 중요한 재사용성(Reusability) 얻을 수 있다. 델파이는 TObject라는 최상위 객체로부터 상속시켜 단계적으로 하위 객체들을 생성해 만들어진 구조를 니고 있다.
         객체향 프로그래밍에서 다형성이란 근본적으로 상속에 뿌리를 두고 있다. 조상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아 새로운 객체들이 파생되어 생성된다. 이때 만약 새객체들이 모두 조상 클래스와 모두 동일한 값만 가고 있다면 새로운 객체로서 의미가 없다. 왜냐면 그것을 만드는 이유는 무언가 다른 역할을 하기 위해 생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형성이란 조상이되는 객체로부터 상속을 받아 다른 결과물을 산출해 낼때 다형성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된다.
  • HowToEscapeFromMoniWiki . . . . 5 matches
         이 문서는 사실상 업데이트나 커뮤니티 원이 실종된 오픈소스 위키 엔진 MoniWiki를 탈출하고픈 모든 사람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이 문서가 제시하고 있는 내용은 완전하 않을 수 있으며, 기존 MoniWiki 문서 데이터를 백업하 않고 이 방법을 적용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않습니다.
  • IDL . . . . 5 matches
         [CORBA] 의 경우 분산된 네트워크상에 따로 위치한 객체 간의 투명한 접근을 제공하는 서로 간의 약속이 필요하다. 이런 약속을 정의할 때 특정 언어([C], [C++], [Java] 등)에 의존하 않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IDL(Interface Definition Language)이다.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로 통신을 하기 위해서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IDL 로 정의하게 되며, 클라이언트는 이런 인터페이스 정보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CORBA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IDL 을 정의해야 하는데, IDL 은 구현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 않아 정의된 IDL 을 원하는 언어로
         물론,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는 방법이 IDL 만 있는 것은 아니다. [Visibroker] 의 경우 [Caffeine] 이라는 것을 이용하면 IDL 을 사용하 않아도 되며, Java 의 RMI 나 RMI-IIOP 를 이용해면 IDL 을 몰라도 인터페이스를 정의할 수 있다. 하만, IDL 은 OMG에서 규정하고 있는 인터페이스 정의 언어의 표준이고 개발자가 익히기에 어렵 않은 만큼 CORBA 프로그램을 할 때는 꼭 IDL 을 사용하도록 하자.
  • JTDStudy/첫번째과제/장길 . . . . 5 matches
          * 테스트를 작성하며 느낀거만 이건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 이유는 멀까요? ㅋㅋ 테스트를 이렇게 작성해도 돼는건 모르겟네요... 프로그램도 좀 이상한거 같고... 괸히 삽질만 많이한거같은 생각이.... 흠 객체향 개념을 다시한번 살펴봐야 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장길-
          * 객체향 개념은 어느정도 된거 같은데?^^; 음... 디자인 패턴이라는 것을 보면 조금 생각이 바뀔도... - [상욱]
  • JavaStudy2002 . . . . 5 matches
         2002년 신입생 위주의 Java 스터디 그룹의 페이
          === 참고 페이 ===
          * 어어!! CVS 왤캐 어려운 거요?? 하나두 생각이 안나요..... - 세연 -
          * 그럼 해당 소스를 가고 오세요. 같이 올려 봅시다. --["neocoin"]
          * 12/20 첫번째 마막 날로 잠정 결정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5 matches
          * 한과 - 밀가루, 물엿, 색 낼거 -> 김준석이 해보고 할 정하자
          * 쌀은 현 쌀로.
          * unlock usim phone 2대 - ''1대 안드로이드'', 나머 한대 애니콜
          * 개인 위생용품은 따로 챙기자 - 휴, 생리대, 물티슈
  • LC-Display . . . . 5 matches
         한 친구가 방금 새 컴퓨터를 샀다. 그 친구가 금까 샀던 가장 강력한 컴퓨터는 공학용 전자 계산기였다. 그런데 그 친구는 새 컴퓨터의 모니터보다 공학용 계산기에 있는 LCD 디스플레이가 더 좋다며 크게 실망하고 말았다. 그 친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숫자를 LCD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되며 표시될 각각의 숫자마다 한 줄씩 입력된다. 각 줄에는 s와 n이라는 두 개의 정수가 들어있으며 n은 출력될 숫자(0<=n<=99,999,999), s는 숫자를 표시하는 크기(1<=s<=10)를 의미한다. 0이 두 개 입력된 줄이 있으면 입력이 종료되며 그 줄은 처리되 않는다.
         입력 파일에서 정한 숫자를 수평 방향은 '-'기호를, 수직 방향은 '|'를 이용해서 LCD 디스플레이 형태로 출력한다. 각 숫자는 정확하게 s+2개의 열, 2s+3개의 행으로 구성된다. 마막 숫자를 포함한 모든 숫자를 이루는 공백을 스페이스로 채워야 한다. 두 개의 숫자 사이에는 정확하게 한 열의 공백이 있어야 한다.
  • LIB_2 . . . . 5 matches
         이번엔 타이머 인터럽트를 통해 컨텍스트 스위칭이 이루어는 인터럽트 서비스 루틴에 관한 [[BR]]
         하하 넘 오래간만에 봤더니 나도 무슨 함순 모르는 것이 있군..[[BR]]
         이 프로그램이 복귀 가능하게 만들 경우 TSR을 이용한다..근데 금은 필요 없는듯...
         우선 가장 상위의 태스크를 찾겠?? 아마 그건 [[BR]]
         High_Task 로 정된 태스크일 것이다. 그 태스크의 스택 위치를 찾아 스택 포인트를 바꿔준다.
  • LightMoreLight . . . . 5 matches
         우리 학교에는 복도 불을 켜고 끄는 마부(Mabu)사람이 있다. 전구마다 불을 켜고 끄는 스위치가 있다. 불이 꺼져 있을 때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켜고 다시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꺼진다. 처음에는 모든 전구가 꺼져 있다.
         마부라는 사람은 특이한 행동을 한다. 복도에 n개의 전구가 있으면, 복도를 n번 왕복한다. i번째 갈 때 그는 i로 나누어 떨어는 위치에 있는 스위치만 누른다. 처음 위치로 돌아올 때는 아무 스위치도 건드리 않는다. i번째 왕복은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 복도를 한 번 갔다가 오는 것으로 정의된다. 마막 전구의 최종 상태를 알아내자. 과연 그 전구는 켜져 있을까 아니면 꺼져 있을까?
         복도에 있는 n번째 전구를 나타내는 2^32-1 이하의 정수가 입력된다. 0은 입력의 끝을 의미하며 그 값은 처리하 않는다.
  • LoveCalculator/zyint . . . . 5 matches
          알파벳에서 숫자가 아닌 문자(alpha = alpha - 'a' +1)로 처리 하였다면 가독성이 좋아 않았을까? 그런데, 이건 내 취향일 수도 있만,.. class로 함수들을 묶어 외부 접근을 못하게 했으면 나중에 소스코드를 재사용하기 훨씬 쉬워졌을텐데. 함수 분류는 현태 말대로 좋은거 같네. (그리고 upper함수는 toupper라고 이미 구현되어 있어.) - 이영호
          └ 아!!!!!! 그렇게 하면 되는군요.. 미쳐 생각 못했습니다.. 단순히 'a' 요렇게만 하면 됐는데 ㅋ 아스키 번호를 생각해내는 수고는 덜필요가 있겠네요
          위에말대로 클래스는 아직 배우 않아서;; 배우면 곧 적용시켜야 겠네요^^ 아직 클래스의 위력은 잘 모르겠어서; -zyint
  • MFC Study 2006 . . . . 5 matches
         준석, 상욱, 현태, 원, 우용, 동규, 찬협, 장길, 성준, 영준, 준영
          * 다시 한번 말씀드리만 너무 잘하려고 부담갖 마십시오.^^ -[상욱]
         || [송훈] || [Class & Object 생각해보기] ||
         [프로젝트도], [FrontPage]
  • MFC/DeviceContext . . . . 5 matches
         || MM_TEXT || x는 좌에서 우로 갈 수록 커고, y는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커진다. ||
         || MM_LOENGLISH || x는 좌우서 우로 갈 수록 커고, y는 가장 상단에서 그 위로 갈 수록 커진다. 0.01inch 단위 ||
         || MM_HIENGLISH || x는 좌우서 우로 갈 수록 커고, y는 가장 상단에서 그 위로 갈 수록 커진다. 0.001inch 단위 ||
         || MM_LOMETRIC || x는 좌우서 우로 갈 수록 커고, y는 가장 상단에서 그 위로 갈 수록 커진다. 0.1mm 단위 ||
         || MM_HIMETRIC || x는 좌우서 우로 갈 수록 커고, y는 가장 상단에서 그 위로 갈 수록 커진다. 0.01mm 단위 ||
  • MFC/RasterOperation . . . . 5 matches
         CDC는 다양한 드로윙 모드를 제공한다. ROP는 그런 드로윙 모드의 하나로, 동적으로 변화되는 그림을 그릴때 그림을 우고 다시그리는 작업을 하는데 유용하다.
         || R2_NOP || 아무런 그리기 작업을 하 않음 ||
         이를 이용하면 그림을 우는 과정을 하 않고 단순히 동일한 그림을 그림으로써 기존의 그려진 그림을 간단히 우는 것이 가능하다.
  • Marbles/이동현 . . . . 5 matches
         수식을 생각하는것은 어렵 않았
         이 프로그램의 약점은 n2의 크기가 커면 실행시간이 늘어난다는 점이다.
         n2가 작은 수라면 금방 끝나만 다음과 같은 worst case일때는 약 몇억번의 루프를 돌아야 한다.
          for(int roop=0; roop<=n2[i] ; roop++){ //루프는 n2만큼 돌린다. 아래에서 r에 n1이 n2만큼 더해면 n2*n1+r이 되며
  • Mario . . . . 5 matches
          * 마리오 덕후는 마리오의 목숨을 최대한으로 가고 쿠퍼를 잡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덕후는 게임을 너무 여러번 했더니 각 Stage에서 목숨을 얻거나 잃는 갯수가 항상 일정합니다. 또, 이 덕후는 모든 름길을 다 알고 있어 원한다면 굴뚝을 통해 마리오를 한 Stage를 건너뛰게 할 수 있습니다.(1탄->3탄, 3->5탄 등, 횟수제한 없음) 이 덕후는 가장 많은 목숨을 얻은 채로 게임을 끝내고 싶어합니다.(마막 쿠퍼가 나오는 Stage는 꼭 들러야합니다) 이때, 이 덕후는 몇 개의 목숨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을까요?
         좋않은 코드 예시(심어 틀릴 수도 있습니다):
  • MiningZeroWiki . . . . 5 matches
         2000페이가 넘어가는 [제로위키]를 일부나마 탐험해 보는 놀이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
          활동 아이디어 n조 * (OHP필름2장, 보드마커, IndexCard 1장, 우개용휴2장 ), 접착테이프
          * 3안 : [역링크] 최다 페이 찾기
          * 4안 : 재미있고, 가치있는 페이 찾기
  • NeoZeropageWeb/기획안 . . . . 5 matches
         2006년 신학기를 최종 목표로 제로페이 홈페이의 구조를 쇄신한다.
         '''세계의 추세 블로깅을 원한다.'''
         '''UTF-8로의 인코딩을 향한다'''
         테마 : 기존 데이터의 UTF-8로의 변경 및 제로페이 서버의 로케일 변경
  • OOP . . . . 5 matches
         '''Object Oriented Programming''' : 객체 향 프로그래밍. ~~객체를 향하는 프로그래밍입니다.~~이 이전에 Object Based Progamming 것이 있었다.이 다음 세대의 프로그래밍 기법은 GenericProgramming이라고 이야기된다.
          * [Implementation](구현 : 인간의 개념 속에 존재하는 생각과 사상 등을 실제 물리적인 객체로 구성하는 일련의 작업. 예를 들어 새로운 구조의 컴퓨터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작업과 설계 과정을 거쳐서 전달된 내용을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 등이 모두 구현 작업의 한 가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 정보문화사 컴퓨터 용어사전 발췌)
         [객체향용어한글화토론]
         === 도움되는 페이 ===
  • Omok . . . . 5 matches
          * 처음에 화면을 clrscr()로 운 다움에 화면에 판( '+' 연산기호 플러스.) 를 뿌려 줍니다.
          * 돌을 찍을때 물론 번갈아 가면서 찍어야 할테죠.. 키보드로 돌을 움직이는것이 중요한데, 이것은 여러분이 아는 기본 적인 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 이러면 아스키 코드 사용하 않고도 짤 수 있습니다. 전 아스키 코드 쓰는거랑 터보시에서 그래픽 하는거 싫어서 이렇게 해봤었습니다. 뭐 다른 방법으로 짜고 싶으면 짜시고요. - 상협
          * 터보씨에서 원하는 C 의 그래픽 함수들을 이용해서 colorful 한..-_-;; 그런 오목을 만드는 겁니다.
         || ["Omok/은"] ||
  • One/박원석 . . . . 5 matches
         1부터 10까 합 구하기
          printf("1부터 10까의 합은 %d입니다.",sum);
         1부터 10까의 총곱 구하기
          printf("1부터 10까의 총곱은 %d입니다.",sum);
         1부터 20까 소수 출력하기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5 matches
         족보도 필요없을 정도로 완벽히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1,2번 동기화 문제는 평소에 풀어보는 훈련을 하 않으면 시험 시간 내에 풀기 정말 힘들다.
         고민하는 M모군에게 P모군이 슬쩍 그래도 보는게 좋겠 했는데 나와버렸음. ㅋㅋㅋ (M모군 열심히 외우고 갔다고 함. ㅋㅋㅋ)
         4. Log based file system의 정의와 에러 복구 시 어떻게 연동되는 쓰시오
         6. Paging System에서 여러 가 주소 맵핑 방법이 있는데 각각을 설명하시오.
         7. Threshing 이 일어나는 원인과 시스템이 Threshing을 어떻게 발견하고 처리하는 쓰시오.
  • PaintBox . . . . 5 matches
          - 멋다 3일 ㅡㅡ;;; - [eternalbleu]
          - 멋다고 생각하만, 05학번을 대상으로 하시는 거라면, 날짜를 바꿨음 합니다. 19일까 디공 프로젝트가 있거든요 -[허아영]
         - 마무리가 좀 아쉬웠던거 같습니다 마막날 나갔어야 했는데 - [snowflower]
  • PluggableSelector . . . . 5 matches
         이런식으로 하나의 메소드만 계속 오버라이딩한다면 서브클래스들의 가치가 없을것 같다. 쉬운 해결책은 ListPane 스스로를 좀 더 유연하게 만드는 것이다. 다른 인스턴스들이 다른 메세를 보내게 하는 것이다.
         확장성 : 한 오브젝트마다 최대 두번까만 쓰자. 더 많이 쓰면 프로그램의 의도가 흐려진다. 더 많이 쓰고 싶으면 State Object를 쓰는 법이 있다.
         실행될 selector를 가는 변수를 추가한다. 이름 뒤에 Message를 덧붙인다. selector를 실행하기 쉽게 해주는 Composed Method를 만든다.
         이런 식으로 하면 CenteredRelativePoint, TopLeftRelativePoint같은 서브클래스를 만들 필요가 없다. 위에서 center라는 메세를 추가한 것처럼, topLeft메세를 추가만 하면 되는 것이다.
  • PowerReading . . . . 5 matches
         읽기에 도움을 주는 4주간의 코스. 의외로 그 방법들이 복잡하 않고 단순하고 간결하다.
         영어가 쉬우므로 영어원서에 익숙하 않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앞부분만 읽어보긴 했는데, 추천할만 한 것 같습니다. '더 복잡한 룰'은 직접 필요할때 만들어서 이용하시면 될듯.
          - 저도 읽어보고있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self-testing ..(?) 을 안해서 그렇..-_-; Do It Now! 를 마음속으로만 외치는군요.....- 임인택
          - 휴가 나와서 글쓰기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아주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길래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뭐 이 한권 읽고 기억나는건 읽을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읽는거 밖에 없만, 이 조그마한 차이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 예전보다 읽는 속도가 3~4배 정도는 빨라진거 같고(원래 무진장 천천히 읽긴 했죠 -_-;) 속도가 좀 빨라다 보니깐 책 읽는 재미도 느끼게 되어서 더 많은 책을 읽게 되었죠. 결국 이책에서 익힌 기법으로 책을 많이 읽게 되었기에, 이 책은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된 셈이네요. - 남상협
  • PreparedParticipantPattern . . . . 5 matches
         그들이 공부해야할 뛰어난 문학작품([식샘패턴])이 있을 때 , 그룹에 동기부여된 진행자가 있을 때, 그리고 모두가 회의 전에 철저하게 준비할 때 사람들은 대화에서 가장 많은것을 배운다. 이 패턴이 어떻게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을 의미하는것을 확인하고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개인들이 이전의 대화를 공부하 않을 때, 그들은 대화에 아무것도 더하 않거나 너무 많은 것을 더한다. 준비되 않은 참여자는 주제를 벗어난 질문이나 기초적인 질문, 혹은 생산적인 연구보단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생각을 하게하는 질문을 할 수도 있다.'''
         '''이전 공부한 각 부분에 대해 철저하게 문헌을 공부해라. 공부한것에서 뛰어난 문헌을 골라라 왜냐하면 사람들은 더 적은 일을 통해 그것을 공부하려고 동기부여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각 공부할 것들을 적절하게 나눠라 - 너무 작거나 너무 크않고, 그룹의 능력과 각 공부할 것의 난이도에 맞게'''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1 . . . . 5 matches
         공부할때 각 요소들에 대한 비교 할때마다 Ada 를 빼놓 않기에 (늘 책에서의 비교언어는 C/C++, Pascal, Ada, Java 이다) 주로 언급된 언어들만 공부했건만, 왜 뜬금없이 PL/1 을 내신걸까; 그밖에 다른 문제들은 평이해서 그다 별 감흥(?)없었고, 마막 문제가 괜찮았던듯.
         나의 경우는 1. string (char array) 으로 애뮬레이션 한다. (단점도 썼음. 계산뒤의 메모리할당 문제와 실제 산술연산 계산을 위한 형변환시 cost가 많이 든다 등등) 2. long integer 2 개로 앞의 32 bit 는 유효숫자를, 뒤의 32bit 는 수를 표현한다. (2^-31 ~ 2^31 * 2^-31 ~ 2^31 까 표현된다라고 썼는데, 실제론 저 숫자들을 다 표현할 수가 없겠군. 2^31 1024 * 1024 * 1024 * 2 니까 약 10억. 즉, 자리수 표현도 10억 이후부터는 precision 유효숫자를 다 쓸수 없을테니) 아.. 풀고나니 잘못생각했군. 흑; --석천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5 matches
         대부분의 언어에는 소트가 이미 구현되어 있다. 그런데 꼭 새로운 나만의 소트를 만들어야 될때가 있다. 레코드가 한 천만개쯤 된다고 하자.이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버블소트, 퀵소트 같은 것으로 하기에는 메모리가 많이 든다. 32bit(4byte)의 정수라고 한다면, 40메가바이트가 필요하다. 하만 어떤 작업을 할때에, 우리가 소트에 할당할 수 있는 공간은 1메가 남짓이라고 가정하자. 시간이 많이 걸려서도 안된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레코드들은 7자리 전화번호이기 때문에 같은 것이 없다고 한다.
         첨에는 머 소트를 했었는데 버렸다. 다른 방법으로는, 각각의 숫자를 4byte로 표현하면 현재 메모리에 250,000개를 담을 수 있다. 250000개를 소트하고, 또 250,000개 읽고... 이걸 40번 하는 거다. 머 소트는 중간 작업 파일에의 엑세스가 자주 일어나고, 두번째 방법은 입력을 40번을 받아야 한다는게 문제다. 이것 두가의 장점을 잘 조합해서 입력은 한번, 중간 작업 파일이 없게는 할 수 없을까?
         이것의 수행시간은 Θ(n)이다. 이 챕터는 문제를 주의 깊게 분석하다 보면, 가끔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줄때가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문제 정의는 문제 풀이의 90프로다. 일반적으로 많은 공간을 사용하면 적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런데 비트맵 소트는 시간도 줄고, 공간도 줄어들었따. 적은 데이터를 다루는 것은, 그것을 수행하는 데에 더 적은 시간이 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를 디스크에 두기 보다는 메모리 상에 두는 것이 디스크 액세스 같은 시간 걸리는 일을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짜자. 유보수도 쉽고, 견고할 것이다.
  • ProjectAR/기획 . . . . 5 matches
          * 위에 괄호 안에 추가한 내용은 제가 그냥 임의로 이렇게 해 보면 어떻까 하고 적어본거에요. 이거 외에도 내성도 데이터를 따로 안가져도 될꺼 같아요. 최대한 가는 데이터가 적었으면 좋겠어요 - 상욱
          - 데이터가 적으면 재미가 없 않나, 있을건 있어야... --[선호]
          있을껀 있어야 하겠만 직접 입력이 되야 하는 데이터를 줄이자는 이야기이죠^^; 어떤 공식을 따라 계산이 되고 기본적인 데이터만 가진다면 프로그램 하는데 있어서 더욱 편하 않을까 하네요 -[상욱]
  • ProjectCCNA/Chapter5 . . . . 5 matches
          *호스트부분이 모두0은 네트워크, 1은 브로드캐스트 번호이므로 사용하 않는다. -> 각 클래스에서 사용가능한 최대 호스트수는 순계산-2해줘야함.
          * 네트워크를 나눠 쓰 않더라도, 디폴트 서브넷 마스크를 사용한다.
          * 서브넷 마스크는 ip주소가 어디까가 네트워크 부분이고, 어디까가 호스트 부분인 나타내는 역할도 있다.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5 matches
         입력해서 각각 격으로 분리가 되는 알아보기 위한 대표적인 문장
          1. 이야 옷을 입어.
          1. 강아 좋아해?
          고려대의 구구조 분석에 따라 분류해야겠... --재동
          고려대의 구구조 분석도 어떤 기준에 따라 하는 모르겠네요...차라리 간단한 규칙을 우리가 만들어보는게 어떨까요? --[Leonardong]
  • RUR-PLE/Etc . . . . 5 matches
          * 러플의 나머 예제들..
          * 현재 도에 있는 모든 씨앗을 수확하는 로직을 짠다.
          * 처음 시작한 창문 말고 나머 창문들을 beeper를 앞에 두는 식으로 해서 닫는다. 로봇은 처음 시작하는 창문으로 온다음에 그 창문을 바라보아야 한다. 시작시에 로봇은 beeper를 충분히 가고 있다.
          * 여기 있는 beeper들을 모두 모아가고 왼쪽 위 구석에 모두 모은다.다 모은후 시작할때의 위치에서 그 자세로 있는다.
  • RecentChanges . . . . 5 matches
         '''로그인 하고 쓰시면 ip대신에 자신의 멋진 id가 남습니다. ''' 현재 [[PageCount()]] 개의 페이가 있습니다.
         ||||<tablealign="center"> [[Icon(diff)]] ||한 개 이상의 백업된 버전이 존재하는 페이를 의미합니다.||
         |||| [[Icon(updated)]] ||북마크하신 이후 변경된 페이를 의미합니다.||
         |||| [[Icon(new)]] ||북마크하신 이후 새로 만들어졌고 다시 편집되 않은 페이를 의미합니다.||
  • RedThon . . . . 5 matches
         AnswerMe 혹시 [김동경] 이라는 사람의 개인페이가 RedThon 이기도 한가요? 그럼 이 페이의 이름을 바꾸어야 할텐데요?--NeoCoin
          * 나휘동 : 파이썬 스터디를 시작했다. 뭘 해야할 난감하다. 난감하 않으려면 생각과 공부가 필요하다.
          [http://turing.cafe24.com 왕초보 파이썬] 『열형강의 파이썬』 저자 이강성씨가 만든 파이썬 기초를 가르쳐주는 페이입니다. 간단하게 따라해보세요.^^ --[Leonardong]
  • ReleasePlanning . . . . 5 matches
         기술자들이 기술적인 결정을 내리고 현업 사람이 업무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릴리즈 계획은 몇가 규칙을 갖고 있는데 이것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자신의 결정을 내리게 한다. 이러한 규칙은 각각이 수행할 계획을 협상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다른 것에 종속되 않고, 다른 없무도 없이 테스트를 포함한다. 고객은 어떤 스토리가 가장 중요한 또는 우선순위가 높은를 결정한다.
         사용자 스토리는 출력하던 아니면 카드위에 쓴다. 고객과 개발자는 함께 카드들을 테이블에서 이리저리 옮기면서 첫번째 또는 다음 릴리즈시 구현될 스토리를 만든다.
  • RenameThisPage . . . . 5 matches
         페이 이름 수정을 요하는 페이들에 대해 남기는 태그들.
         다음의 리스트들은 페이 이름을 봤을때 어떤 일을 하는 모르겠는 경우이나, 또는 ["페이이름"] 규칙이 어겨진 경우이다.
  • RubyLanguage/Container . . . . 5 matches
          * 배열의 요소가 몇번째 순서인 가리키는 번호.
          * 해당하는 요소가 존재하 않는 첨자에 대해서는 nil을 반환한다.
         }}}[[FootNote('''p 메서드''' : 객체를 디버그에 적합한 형식으로 문자열화하여 출력하는 메서드로 주로 디버그 출력을 위해 사용. 디버그, 학습, ShortCoding 이외에는 사용하 않는 것이 좋다.)]]
          * 위치와 길이를 정하는 참조방법
          * 좌변에 정한 요소개수보다 우변 식이 많은 경우 배열의 크기를 늘려서 대입한다.(line 9)
  • RubyLanguage/DataType . . . . 5 matches
         = 관련 페이 =
          * 루비에는 Boolean클래스가 존재하 않는다. 또한 true와 1은 다르며, false와 0도 같 않다.
          * null은 아무 객체도 할당되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DeleteMe)미완성 페이입니다.
  • RubyLanguage/ExceptionHandling . . . . 5 matches
          * 예외가 발생하면 예외 처리구문이 나올 때 까 호출 스택을 타고 이동한다.
          * 예외 처리 구문, rescue는 switch case문처럼 동작한다. 맞는 처리 구문을 찾을 때 까 계속 매칭.
          * 예외가 발생하 않으면 rescue는 실행되 않는다.
          * 예외가 발생하 않았을 때 실행되는 코드블럭
  • SharedSourceProgram . . . . 5 matches
         공대차원 학회 원 프로그램의 한가 방법으로 Shared Source Program 이 준비되고 있다고 한다.
         돈을내고 라이센스를 받아야 하는 프로그램이라 학교측에서도 그전에 컴공의 각 학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SSP를 활용해 나갈를 먼저 물어보고 실제로 진행을 할 예정인가보다.
         이야기가 나온 어느정도 났는데, 어떻게 하기로 했나요?--[Leonardong]
  • SignatureSurvey . . . . 5 matches
         이를 분석할때는 4-5point 로 레이저로 2단 나누어서 찍었다. 별로 종이를 많이 차 않는다.
         정확히 분석을 한 것은 아니만. <> 태그 안으로 쓴 글자수가 같다면 화면상에서도 비슷한 것을 보이게 하기 위해 C & P 를 했을 확률이 높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looping 을 하는 식으로 묶으면 될것 같다. 종이로 찍어놓고 보면 반복되는 부분에 대해서 일반화된 패턴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부분에 대해 적절히 1차적으로 검색을 하고, generating 할때의 단위들을 끄집어내면 되는 것이다.
         처음써봐서 완벽하게 확신이 들진 않만, SignatureSurvey 를 사용하면 Duplication Code 를 찾는 방법으로 일반화를 시킬 수 있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 SilentASSERT . . . . 5 matches
         잘쓴다기 보다는 많이 써야 합니다. 하만 매번 뜨는 ASSERT 창 때문에 번거롭고,잘 안쓰게 되죠.
         그렇다고 Output 모드로 ASSERT를 쓰면 Fail 나는 것을 쉽게 확인 하기 어렵고, 또 수많은 TRACE 들 덕분에 분간이 되 않습니다.
         CppUnit 을 쓸려고도 해 보았만 역시 너무 까다로와서 ASSERT를 수정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금 만들고 있만 현재 하는 작업이 마무리 된 후에야 적용할 수 있겠네요.
  • Spring/탐험스터디 . . . . 5 matches
          * [Spring Framework 3]로 작만 유용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김수경], [서혜]
          * 서
         [2011년활동도], [2012년활동도], [스터디분류]
  • TCP/IP 네트워크 관리 . . . . 5 matches
          DeleteMe 누가 진행하는 소개해 주세요.
          *2002.4월까 진행 예정
          *금 생각으로는 한주당 1장씩 읽으면 부담없을듯.
         책을 끝까 다 읽어보자..^^; 그리고 TCP/IP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막연히 이것이 무엇인 궁금했다..^^;;;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5 matches
         멀린이 점심을 먹으러 나간 사이에 해가 비추는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 가장 큰 원탁의 반름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를 나타내는 실수 세 개(a,b,c)가 입력된다. 어떤 변의 길이도 1,000,000을 넘 않으며, max(a,b,c) ≤ (a+b+c)/2 라고 가정해도 된다.
         파일 끝에 다다를 때까 계속 입력을 받는다.
         여기에서 r은 정오에 해가 비추는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 원탁의 최대 반름이며, 소수점 셋째 자리까 반올림한 값을 출력한다.
  • ThePriestMathematician . . . . 5 matches
         "하노이의 탑(Tower of Hanoi)" 퍼즐에 관한 고대 신화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밝혀진 전설에 의하면, 브라흐마나 수도사들이 64개의 원반을 한 쪽 침에서 다른 쪽 침으로 옮기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를 알아내고 나서는 더 빠르게 옮기는 방법을 찾아내자는 결론을 내렸다. 다음 그림은 침이 네 개인 하노이의 탑이다.
         2. 침이 세 개 있는 경우에 쓰는 방법을 그대로 적용해서 나머 n-k개의 원반(전체 원반의 개수를 n개라고 가정)을 목표 점으로 옮긴다.
         3. 마막으로 네 개의 침을 이용해서 맨 위에 있던 k개의 원반을 최종 목적로 옮긴다.
  • TheTrip/Leonardong . . . . 5 matches
         각 여행자가 1센트까 쪼개서 나워 가진다고 생각한 코드입니다.
         일단 문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20분 정도 걸렸다. 문제 해결책을 찾아보던 중 평균보다 많이 가진 사람들이 돈을 나누어 주면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까 14분 걸렸다. 코드로 만드는데는 41분이 걸렸는데, 알고리즘을 따라 무난히 작성하였다. 나머 시간은 문법을 보거나 디버깅했다.
         문제를 풀기 전에 샘플 입력부터 보는 경향이 있다. 문제를 이해 못했으므로 샘플 입력을 보다가 결국 다시 문제를 보느라 시간이 체된다. 따라서 문제를 다 이해하고, 정의한 뒤 샘플 입력을 보아 정의가 맞는 확인하는 순서로 문제를 풀어야겠다. 해결책은 문제를 정의한 다음에 떠올린다.
  • TheWarOfGenesis2R . . . . 5 matches
         = 일 =
         [TheWarOfGenesis2R/일]
          * 타일 그래픽의 편집은 그림판으로, 속성의 편집은 타일에디터로 한다. 추후.. 통합(?) 할도?
          * [http://zeropage.org/pub/Genesis2R/Stage.zip 스테이 컨버터]
          * 내가 그 길찾는 프로그램 돌려봤는데.. 가끔은 벽을 뚫기도 한다. ^^ 내부벽 뿐만 아니라 외부벽을 뚫고 나가 헤매기도..;; 그리고 그재그로 돌다가 가기도 한다. 참고하라궁...^^ --["창섭"]
  • Thread의우리말 . . . . 5 matches
         [Thread]. 내가 처음으로 [ZeroWiki] 접근하게 되었을때 가장 궁금했던 것중 하나이다. 도대체 [Thread]가 무었인가?? 수다가 달리는장소?? 의미가 불분명 했고 사실 가벼운 수다는 DeleteMe라는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고 있었다. 토론이 펼쳐는 위치?? 어떤페이의 Thread의 의미를 사전([http://endic.naver.com/endic.php?docid=121566 네이버사전])에서 찾아보라고 하길래 찾아보았더니 실에꿰다, 실을꿰다, 뒤섞어짜다 이런 의미가 있었다. 차라리 이런 말이었으면 내가 혼란스러워해 하는 않았을 것이다. [부드러운위키만들기]의 한가 방법으로 좀더 직관적인 우리말 단어를 사용해 보는것은 어떨까?? - [이승한]
  • TwistingTheTriad . . . . 5 matches
          - 내가 파악한 MVC 모델은 너무 얕은 식이였나. 여태껏 그냥 Layer 단으로만 그렇게 나누어진다만 생각했 해당 이벤트 발생시나 모델의 값 변화시 어떠한 단계로 Control 이 흘러가는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화살표를 보면 Application Model -> Controller 로의 화살표가 없다. 그리고 Problem Space 의 범위도 차이가 난다.
          근데, WEB 에서의 MVC 와 GUI 에서의 MVC 는 그 Control Flow 가 다르긴 할것이다. 웹에서는 View 부분에서 이벤트가 발생하여 이것이 도로 Model 로 올라간다..식이 없기 때문이다. 믿을만한 출처일는 모르겠만, 암튼 이를 구분하는 글도 있는듯. http://www.purpletech.com/articles/mvc/mvc-and-beyond.html
  • UML서적관련추천 . . . . 5 matches
         아마 레포트를 작성하시는 동안 요구사항이해-디자인-코드 작업을 금 한 3번 정도 진행을 하시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레포트 느낀점 등을 읽었는데, 은근히 다이어그램 표기법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번역서는 2판까 있습니다.
         UML 을 만든 소위 Three-Amigo 라 불리는 3명이 저자인 책입니다. Grady Booch, Ivar Jacobson, James Rumbaugh. 1판 번역서가 도서관에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앞부분만 읽어보셔도 정말 예술인 책입니다. 처음 읽었을때, '모델' 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이렇게 멋게 서술한 책이 또 있을까 생각이 들던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UML 을 공부할때 소위 '정석적'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들은 아마 이 유저가이드나 Reference Manual 에서 언급된 설명을 기준으로 말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저는 Reference Manual 은 안읽어봤고, 위의 두 권은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UML 3일 가이드 같은 가벼운 책들을 읽었습니다. (하만, 기억력이 나빠서.. 종종 다시 읽으면서 리프레쉬 해야 합니다;; 아마 조교 치고 다이어그램 자주 틀릴 겁니다;;;)
  • VonNeumannAirport/Leonardong . . . . 5 matches
         Traffic하고 Configuration을 각각 2차원 행렬로 표현했다. Traffic은 ( origin, destination )에 따른 traffic양이고, Configuration은 origin에서 destination 까 떨어진 거리를 저장한 행렬이다. 전체 트래픽은 행렬에서 같은 위치에 있는 원소끼리 곱하도록 되어있다. 입출력 부분은 제외하고 전체 트래픽 구하는 기능까만 구현했다.
         매우 데이터에 의존적인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석천이형 생각대로 요구사항이 바뀐다면 금 프로그램은 감당해낼 수 있을까?
          현재 요구사항에 맞추더라도 행렬에 해당하는 기능을 정리하고, 트래픽이나 거리 계산에는 행렬을 이용하는 식이 되어야 할 것이다. 금처럼 상속받을 까닭이 없다.
          거리를 계산하는 더 좋은 알고리즘이 있을까? 금은 O(num of city^2).
  • VonNeumannAirport/남상협 . . . . 5 matches
         Input 과 output 예제가 왜 그렇게 나왔는 이해 하는데에서 많은 오해를 해서 의도하 않은 삽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시작은 testCase 만들면서 했만 제대로 테스트 케이스 만들면서 진행은 하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테스트 케이스는 올리 않았습니다.
  • VonNeumannAirport/인수 . . . . 5 matches
         // 근데 잘 안된다 --; 열심히 하다 보면 되겠
         // 끝부분에 소트시키는 부분이 있는데.. 귀찮아서 그냥 map에 때려넣었다. map<int,int> 해서 키값은 traffic양, 값은 테스트번호, 이런식으로 하면 가 알아서 정렬한다.
         // 뭔가 좀 이상하긴 하만--;
         //만약 능(intelligence)를 좀 더 분배하거나, 책임(responsibility)을 더 줄 수 없다면
         //제거해 버리는 것이 좋 않을까 합니다. --JuNe
  • WikiGardening . . . . 5 matches
         ''실제 위키의 View 구조를 조성하는 사람들이 드물기 때문에, 기존 게시판에서의 스타일과 똑같은 이용형태가 계속 진행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이 경우 RecentChanges 가 Main View 가 된다.) (조만간 위키 전체에 대한 링크 구조 분석이나 해볼까 궁리중. 예상컨데, 현재의 ZeroWiki 는 Mind Map 스타일에 더 가까운 구조이리라 생각. (개념간 연결성이 적을것이란 뜻. 개인적으로는 볼땐, 처음의 의도한 바와 다르긴 하다.) --1002'' (DeleteMe ["1002"]의 글을 다른 페이에서 옮겨왔습니다.)
         방학동안 틈틈이 위키를 둘러보면서 가꾸어야 할 만한 페이를 추려보았습니다.
          * [프로젝트분류]와 [프로젝트도]와 [WikiProjectHistory ]
         구조조정 모델로 참고 할 만한 페이는 [페이제목띄어쓰기토론] 같습니다.
  • Xen . . . . 5 matches
         젠(Xen)은 오픈소스 기반의 가상화 SW다. 젠은 하나의 컴퓨터에서 여러 종류의 운용체계(OS)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SW로 한 가 단점은 OS를 수정해야 한다는 점. 그러나 올해 공개될 인텔의 밴더풀(vanderpool)이나 VT 기술을 적용할 경우 OS 수정이 필요하 않을 것으로 보여 빠른 확산이 예상된다.
          초창기 개발과 원을 담당해 온 ‘젠소스’라는 기업은 젠을 컴퓨터의 표준 기능으로 자리잡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최근 열린 리눅스 월드 콘퍼런스에서 IBM·HP·인텔 등 주요 컴퓨팅 관련 기업이 젠에 대한 후원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현재 젠은 인텔 펜티엄과 같은 x86 계열 프로세서에서 작동되만 곧 다른 프로세서에서도 작동될 것으로 보인다. AMD는 패시피카(pacifica) 등 차세대 기술이 적용되는 64비트 기반 옵테론 칩세트에서 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텔은 아이테니엄 프로세서에서도 실험적으로 젠을 원하고 있으며, IBM도 파워 칩에서 젠을 사용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 . . 5 matches
          * 1-1과는 달리 처음에 큰 따옴표 안에 들어가 있는 문자열 리터럴을 두 개 더했음. 제일 뒤에 string 인스턴스가 있어서 괜찮을 것 같만, 결합방식에 있어서 왼쪽 결합 우선이기에 처음엔 "Hello"와 ",world"를 더하게 된다. 그러므로 에러를 출력한다.
          * 이 프로그램도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없으나 양해야 할 문법인 듯하다. 끝나 않은 스코프 내에서 같은 변수명을 선언하면 나중에 헷갈리기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를 };}로 바꿔도 별 차이는 없다.
          * cin은 공백이나 파일의 끝을 만나면 그때까의 문자들을 변수에 저장하기 때문에 Samuel Beckett이라고 입력했으면 첫 cin엔 Samuel까 들어가고, Beckett은 버퍼에 남아있어서 다음의 cin은 사용자에게 입력할 틈도 안 주고 남은 Beckett이란 단어를 flush하기 때문이다.
  • Yggdrasil/파스칼의삼각형 . . . . 5 matches
         이거... 왠 뽀록으로 되었습니다...
         temp[j+1]=sum[j+1];이 필요한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cout<<"숫자는 10까만 입력가능합니다.\n";
          * 일단 작성자 명이 참 인상적이다. 이그드라실. 생명수였던가? 판타 소설 빠돌이였던 시절의 기억이...
         그리고 기왕이면 for 문의 대괄호는 가독성있게. ㅋㅋㅋ -
  • ZPHomePage/20050103 . . . . 5 matches
         홈페이개편 두번째회의
          * 회원소식페이
          * 메인페이 레이아웃 올리기 - 1주일(1/10까)
          * JSP로 카운터 만들기 - 1주일(1/10까)
  • ZeroPage회칙 . . . . 5 matches
          1. 제2조(정회원)에서 자격을 득하 않은 회원으로 제2항에 따라 정회원이 될 수 있다.
          3. 임기는 선출일 당일부터 다음 회장 선거까로 한다.
          2. 장소, 시간은 회장이 정하며 회의 전날까한다.
         ["제로페이분류"] ["정모"]
  • [Lovely]boy^_^/Diary/2-2-10 . . . . 5 matches
          * XB 진짜로 시작. 재동이가 고객이 되어서, 재동이가 준비해온 네트워크 오델로를 짜기로 했다. 처음에는 기대감에 마구마구 넘쳐서 침을 튀겨가며 얘기를 했만, 나중에는--; 결국 통합은 실패했다. 기초부터 시작해야 할듯싶다. 하만 배운것도 많았다. 재미도 있었고.. 글구 혜선이가 고객을 해주기로 했다. 이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낼부터 2주정도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TDD와 호흡 맞추는데 주안점을 둘 생각이다.
          * 오늘의 XB 는 정말 잼있엇다. 어제보다 훨씬 나은 성과에, 결과물도 내일이면 나올듯하다. 즐겁게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재동이를 좀 희생시키기 했만.;; 보람찬 하루였다.
          * 오늘의 XB는 삽질이었다.--; Date클래스의 날짜, 월 등등이 0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왜 계속 테스트가 failed하는 알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덕택에 평소엔 거들떠도 안보던 Calendar, 그레고리Date, SimpleData등등 날짜에 관련된 클래스들을 다 뒤져볼수 있었다. 하만..--; 결국 Date클래스에서 끝났다. 이제 UI부분만 하면 될듯하다.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PerfectAndPast . . . . 5 matches
          We also use the simple past some situations.( ... 어쩌라는 거야..ㅠ.ㅠ 쓸거면 확실하게 한군데만 쓰던..;;)
          (대개 just,already,yet과 같이 현재완료를 쓰만, 단순과거에도 쓸수 있단다. 제기랄--;)
          D. Don't use the present perfect when you talk about a finished time.(이미 끝난일 가고 현재 완료 쓰말란다. 당연한 얘기)
          C. We say, "It's the first time something has happened."(present perfect) (이건 뭐하자는 건..;;)
  • eclipse디버깅 . . . . 5 matches
         메쏘드 호출부라도 메쏘드 안으로 들어가 않고 현재 코드에서 한 단계씩 진행한다. 호출하는 메쏘드 내부 동작에는 관심이 없고 현재 코드 블럭에 관심을 집중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에디터에서 커서가 위치한 곳까 실행한다. 브레이크포인트를 새로 추가하 않고도 코드 내 임의의 위치로 실행포인트를 옮기고 싶을 때 유용하다. 실행되 않을 부분을 선택한 상태에서 Run to Line을 실행시키면 프로그램이 끝까 진행돼 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jinahut . . . . 5 matches
         박진하'라는 페이는 존재 했만 ㅋ
         왠 내 이름으로 페이를 만들고 거기에 뭘 쓴다는게,
         위키에도 그 흔적을 남겨볼까 하여 이렇게 페이를 만들다.
  • phoenix_insky . . . . 5 matches
         우리는 나간 아픈 기억에
         오늘을 살아가야 하겠요.
         난 금 사랑하는 그 사람과 나를 위해
         다 웠음. 하하하
         ["홈페이분류"]
  • snowflower . . . . 5 matches
         ||DCinema||디털 시네마 인코더/디코더 using JPEG2000 || 2007.01 ~ ||
         ||[객체향분석설계]||세미나 예정|| 2007.02 ||
          * 사이월드 여기다 공개한다고 찾아가 않는다.ㅋㅋㅋ 니가 사람들걸 찾아가야 ㅋㅋ - [창섭]
         [홈페이분류], [ZeroPagers]
  • ㄷㄷㄷ . . . . 5 matches
         구구단 짜기를 숙제로 내 줬는데 위키 페이를 너무 늦게 만들어서 암쏴리 ㅠㅠ
         밑에 ㄷㄷㄷ숙제1 페이에 들어가서 숙제 제출하렴~ }}}
         내가 또 뺑끼를 부리는 바람에 수업은 하 못했만 ~
         두 개의 서로 다른 함수를 사용해서 하도록 했~
  • 강성현 . . . . 5 matches
          * [http://www.riss.kr/link?id=T13688893 온라인 집단의 의견을 이용한 의사 결정 원 시스템]
          * 다른 일이 겹치는 바람에 제대로 참여하 못하고 하나도 못 풀었음
          * 총모꼬 자봉단 (3월 - 4월)
          * 2008년 참여 안함 (굳이 할 필요 없어서 안 했는데 금 생각하면 하는 게 좋았을 듯...)
          * 3번까
  • 강의실홍보 . . . . 5 matches
         적은 인력을 괜찮다. : 이벤트 행사의 경우, 홍보 효과 강의 시간대에 소수 (1~2)명이 들어가도 충분할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이 소수가 행사의 전체 이미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행사를 구체적으로 모를 경우에는 홍보자에게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없으므로, 좋은 효율을 내기 힘들다.
          * 1학년의 경우 고등학교의 버릇으로, 쉬는시간에 많은 수가 잠을 자서, 많은 영향을 끼치 못한다. 그리고 수업 중간에 홍보를 해서, 수업을 마치고 나서 잃어버린다.
          * 해보 않았다. AnswerMe 채워주세요.
          * 강 : 마막 수업이 끝난후
          * 마막 수업이 종료후 5분 정도의 양해를 구한다고 말하고, 홍보를 한다. 수업이 모두 끝난 순간 사람들은 모두 깨끗한 정신으로 깨어있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웹에 광고를 볼 가능성이 높다.
  • 강희경/메모장 . . . . 5 matches
         군대 가기 전 마막 코딩...
         다양성: 제로페이의 다양함과 풍부함을 나타내기 위해 무개의 7색을 사용.
         빵에 기생하만, 약의 재료가 되는 푸른곰팡이.
         하드디스크 포맷 + 복구 존에 도전하기 - 김기만 등
  • 건대컴공 . . . . 5 matches
         http://andro.konkuk.ac.kr/newhome/ 건국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의 홈페이
         안녕하세요... GDT 자료 찾다가 여기까 왔네요~~
         저희도 이번에 위키를 열었거든요.. 아직 과내에서도 알려 않구 해서
         활성화가 덜 됐만.. 한번 들러주세요~.. 건대컴공 pcix라는 소모임의 wiki에요~
  • 결과물 올리는 방법 . . . . 5 matches
         결과물을 올리는 형식을 적어놓은 페이입니다.
         == 페이 이름 작성 요령 ==
         == 페이 안에 들어가야 할 것들 ==
         페이를 작성하는 요령
         (페이의 속성)
  • 고영준의Wiki처음화면 . . . . 5 matches
         + Social Action 의 4가 유형
         + Conflict : 행위가 상대방들의 저항에 거슬러서 자신의 의를 관철하려는 의도에 향되어 있는 한에서의 사회적 관계
         + Power : 어느 사회적 관계 내에서 자기 자신의 의를 저항에 거슬러서도 관철할 수 있는 온갖 가망성을 의미한다.
         + 배 : 일정한 내용의 어느 명령에 대하여 일정한 사람들에게 복종을 발견할 수 있는 가망성을 뜻한다.
  • 고한종/배열을이용한구구단과제 . . . . 5 matches
          * 오 ㅋㅋㅋ 윤종하 게임 만들면서 열심히 공부했나보네. 근데 한 가 말해주자면 getch()를 쓰면 stdin 버퍼에 입력받은 값이 계속 남아있어서 무한루프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그래서 fflush(stdin);이라는 문장을 getch()를 사용한 이후에 한 번 써주는게 좋아. 근데 코드 대충 읽어보니까 n 누르는거 아니면 while 계속 돌아갈듯?- [윤종하]
          * 우연히 들어와서 봤는데 fflush()는 output stream에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함수고, fflush(stdin)은 MS의 컴파일러에서만 원하는 거라서 linux쪽에서는 작동하 않는다고 하니까 그것도 알아두는 것이 좋 싶어요. - [서민관]
          * 조금 더 찾아봤는데 input stream을 비우는 표준 함수는 없다는 것 같네요. 이식성 등을 생각하면 이런 코드를 쓰는 걸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도. - [서민관]
  • 구구단 . . . . 5 matches
         하만, 이 페이는 구구단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에 정의 페이 입니다.
         || [송훈] || 1시간 || 두줄 || Haskell || [구구단/송훈] ||
  • 김영록 . . . . 5 matches
         일단개인페이 만들어놓으려고만들었습니다 ㅋ;
          후후후.. 위키쓰니까 좋? ㅎㅎㅎ
          ([조현태]님께서 [허아영]님께 3038590404059데미를 입으셨습니다.) - [조현태]
         영록아 ! 뢰 . 어케한거야 ㅋㅋㅋㅋ -- 아영
         [피보나치/김영록] [미로찾기/김영록]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영록] [김영록/연구중/뢰찾기] [진법바꾸기/김영록]
  • 김준호 . . . . 5 matches
          ⓐ. 박수치는 구경꾼이 되 말자 -
          ⓐ. 종하형 제발 절 버리말아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월 16일에는 앞으로 새싹교실이 어떻게 진행될것인와 컴퓨터의 기본장치들을 배웠습니다 예를들어 CPU, Main Memory 등등 입니다.
          * 3/16, 3/17 피드백은 빨랑 해당 페이로 옮겨서 쓰 말입니다. - [윤종하]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 . . . . 5 matches
          * 논문 선정 후, 해당 논문을 '번역'해오고, 모여서 제대로된 번역이었는, 내용에 대한 이해는 제대로 되었는 체크해봄.
          * 내용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만 영어를 공부하겠다는 목적도 내포되어 있으므로 번역할 때 유의해야함.
          * 모임은 매주 목요일 진행되므로 다음주 목요일까는 번역을 완료해야함.
         [2012년활동도]
  • 누가소프트웨어의심장을만들었는가 . . . . 5 matches
          * 저 자 : 박
          * 현재 컴퓨터 모델을 은 폰 노이만은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을까? 앨런 튜닝. 현재 PC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메멕스. Wiki와 인터넷이 나오게 된 Hyper-Media란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가 습관처럼 쓰고있는 IT가 어떻게 이루어졌는 알려준다. IT의 기반을 세운 '영웅'들의 사상을 정리하고 간략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멋진 책이다. 그들이 발명한 이론과 활동에 대해 그 세세한 과정을 다뤄주만 이 책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사가가 되는 한 걸음을 딛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저자 분의 이력도 흥미롭다 :) - [김준석]
  • 대학원준비06 . . . . 5 matches
          * 디털공학 진호
          * 7/5 4장까
          * 7/12 1시. 자료구조 3장까 공부. 디공 완료 하기.
          * 7/19 컴파일 : 13~ 끝까
         디털공학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5 matches
         임의의 객체를 저장하는 자료형. 순서를 가고 순서에 의해 접근 가능. 객체의 변경이 불가능한다.
         임의의 객체 저장. 자료의 순서를 갖 않는다. 키(key)를 이용해 값(value)에 접근한다.
         >>> if 'soccer' in dic: 사전이 key를 가고 있는 검사. 있으면 True리턴
         1에서 9까의 합
  • 데블스캠프2006 . . . . 5 matches
         == 공 ==
         19시 부터 아침 7시까.
         [데블스캠프2006/준비] - 금은 준비하는 중이랍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시간표 및 자료, 링크를 올리는 페이 입니다.
         [데블스캠프2006/연습문제] - 각 요일별 연습문제,최종 프로그램 올리는 페이 입니다.
  • 데블스캠프2006/예산 . . . . 5 matches
         (보조금 원해주신 선배 감사합니다~^_^*)
         나머는 다음날로 이월됩니다.
         (보조금 원해 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_^*)
         (보조금 원해 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_^* 호호)
         게임하마세요 ㅋㅋ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 . . 5 matches
          * 가장 느리고 무식한 Linear Search로도 문제해결 했다를 보여주는 의의 한국인 코드
          * 고로 이 프로그램을 복붙해서 그냥 실행하면 돌아가 않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Bayes Classifier 값을 구하는것 까이고, 시간 관계상 값의 참/거짓 빈도는 엑셀을 이용해서 계산했습니다.
          * 다른 분들과 달리, 저는 한 글자인 문자와 특수문자를 첫 글자로 포함하는 단어들은 Train Data 및 Test Data 분석에 포함시키 않았습니다.
          * 여러분의 정신 건강을 위해.. 이 코드를 분석하는 것을 권장하는 않습니다;ㅁ;
  • 독서는나의운명 . . . . 5 matches
          * 같이 진행하 않고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회원
         = 켜야 할 것 =
          * 아 그리고 아영아 네가 말한 '''세상의혜'''라는 책이 [세상을보는혜] 이 책과 같은 책인거 같더라. 이번책 끝나고 저 책을 얘기 해도 될거 같다. - 상협'
          * 그 책, 7피에서 잃어버렸어요 ㅠ 흑흑.. 정말 유익한 책이었는데! 진행하셔도 되요~ 전 최근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된 것을 ' 읽고있습니다!-아영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5 matches
         == 공 ==
          * 모임 전까
         == 하위 페이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
          * [http://www.alicebot.org/ ALICE] 뢰브너 라는 인공능 대화 로봇 대회에서 우승한 ALICE 라는 프로그램, 사이트 가면 실제로 대화해 볼수 있음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5 matches
         예정작업 : 일단은 평에서의 레밍의 움직임 좌표 이동을 하려함-
         이게 뭐?-_-
         맵 에디터, 형에 따라 특정 크기만큼 맵에 추가하는 것 구현-
         그러나 결국 그것도 살짝 버려고,
         왜 파일들이 깨져서 저장되;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마스크이미지 . . . . 5 matches
         레밍이미와 배경을 자연스럽게 합성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플레시, 포토ㅤㅅㅑㅍ에서 사용되는 마스크이미의 개념과 같다.
         두장의 이미 중 한장은 그림의 형태를 나타내고, 한장은 실제 이미이다. 실제이미중 그림의 형태에 겹치는 부분만 출력되는 방식이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파일스트림 . . . . 5 matches
         CFile 클래스 내의 Write() 함수를 이용해서 'A' ~ 'Z' 까 써 넣는 함수 (OnWriteFile())와,
         파일에 쓰여진 'A' ~ 'Z'까 불러들여서 화면에 출력하는 함수 (OnReadFile()) 함수이다.
         가상화면을 생성하고, 가상화면에 그린것을 화면으로 복사하고 , 가상화면을 우는 작업등이 추가 되어야 한다.
         그 나머 과정은 일반적인 작업 내용은 거의 동일하므로 기본적인 CFile 부분을 숙해야 할 것 같다.
  • 마인드맵핑 . . . . 5 matches
         ''이미가 감광판의 각 부분에 저장된다는 것이다 감광판이 깨어져서 산산조각이 나더라도 전체의 이미는 조각 하나하나에 그대로 재창조될 수 있다.''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4가 주요 도구
         ''말로 할 수 있는 것은 글로 쓰 않는다.''
         ''캠프에서의 첫날은 <나는 그것을 할 수 없다> 날로 불리워는데 그것은 아이들의 정신과 육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 만년달력/김정현 . . . . 5 matches
         CalendarMaker에게 폼을 주고 만들라고 시한다
          * 4로 나누어 떨어면서 100으로 나누어 떨어 않는 해.
          * 400으로 나누어 떨어면 무조건 윤달.
  • 만년달력/손동일,aekae . . . . 5 matches
          a = 0; // a : 몇 월이 몇 일 까 있는가.
          if (month > 2) // 윤년인 평년인
          for (j=0; j<7; j++) //first는 1+ 전체 합 나누기 7의 나머..
          for (j=0; j<7; j++) //first는 1+ 전체 합 나누기 7의 나머..
  • 박지상의Wiki처음화면 . . . . 5 matches
         박상이라고 합니다.
         개인 홈페이는 [http://www.jisangs.com 상스닷컴] 이만, 거의 업데이트가 안 이루어고 있습니다.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5 matches
         쓰레드는 하나의 프로그램(프로세스)안에서 여러가 일을 동시에 처리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프로세스(process) : 쓰레드와 비슷하기는 하만 좀 더 큰 개념을 말하는데,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동시에 처리될 각각의 프로그램을 가리킴니다..
          값을 갱신하려 하는 중간에 다른 스레드로 교체되면 바르 못한 정보가 생길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을 위해서 정보를 갱신하는 동안에는 다른 쓰레드가 그변수에 접근하 못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
         lock.acquire() #락을 얻고 들어간다. 이미 다른 쓰레드가 들어가 있으면 락을 얻을때까 여기서 자동적을 대기.
  • 사랑방 . . . . 5 matches
         시험이 막바에 이르자, 사람들이 글러쉬를 하고 있다. --["neocoin"]
         음.. 편한건 사기인건 잘 구분이 안간다 -_- --["zennith"]
         regular expression으로 다음이 표현가능한.
          i. 그렇 않을 경우 - pass.
  • 새싹교실/2011/GGT . . . . 5 matches
         = 페이 =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하위 페이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새싹교실/2011], [2011년활동도]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5 matches
          * 컴파일은 안 해봤만 함수 원형 선언 시 매개변수의 타입은 왜 써주 않았는 궁금하네요. 받을 때는 num으로 받고 쓸 때는 n으로 쓴 것도; 그리고 전역 변수를 안 써도 리턴 값을 통해 카운트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김수경]
          * 음... 헤더는 제가 실수한거구요. 하노이의 탑을 짤 때 제대로 짰는 확인해보라는 의미로 count를 넣었기 때문에 굳이 함수의 형태를 건들기보단 전역변수를 임시로 선언해서 쓰는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 [윤종하]
          * 앞으로 날밤새고 새싹하 않겠다. 술먹고 취해서 새싹하는 느낌이었다.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5 matches
         기본적인 산술 연산자 +-*/ %는 나머 연산
         bool - 0과 1로 T/F - 컴퓨터는 0은 거짓 나머는 참
          * 황현제 - 우선 c언어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연산자가 무엇이 있는에 대해서 배웠다. 또한 함수 4가에 대해서 배웠는데, printf, scanf,switch, if에 대해서 배웠고 그리고 새싹강사님께 C를 이용해 작성하신 프로그램을 구경하기도 했는데, C로 이런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새싹 강사님께서 우선적으로 설명을 해주신다음 새싹들이 실습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됬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속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편했다. 다음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도 해봐야겠다.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5 matches
          * 첫 수업이라 많은 진도를 빼 않고, 기본적으로 Hello World 프로그램 구현 가능에 중점을 두었다.
          * 허나 1회차의 내용을 제대로 복습하 않아 1회차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고, C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필요로 되는 프로그래밍 능력 또한 키워주어야 한다고 판단 되었다.
          * 본 강사의 몸 상태가 좋가 않아 총 2시간의 강의를 진행하였고, 진도 내용 또한 부실하였다고 판단하고 반성한다.
          * int와 int값의 연산은 int로 나오는 데, int와 float값의 연산이 왜 float로 출력되는 가, float와 float값을 int값에 저장하였을 때 왜 소수점 자리가 버려는 가 등과 같은 내용으로 강제형변환을 강의하였다.
          * 함수의 구현에 있어서 기본적인 int main(void) {}로 시작하여 간단한 swap함수와 add함수를 구현하여 설명하였고 return값이 정확하게 어떤 의미를 띄는 함수선언의 자료형에 맞춰 강의하였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5 matches
         === 3주차 3월 마막주 ===
         새싹 강사의 강사를 진행 하면서 금 3주차 진행 피드백을 남겨 보겠습니다.
          1. 강사간의 행동 교정을 통한 상호 도는 가능하다.
          1. 기본 커리큘럼으로 만들은 강의자료와 교육시간은 강사들에게 약간의 준비됬다는 자신감(자신이 뭘 가르쳐야될에 대한 확신감으로 표현 가능)을 부여한다.
          1. 일주일에 2시간강의를 진행할때 나누어서 자주 만나는것이 더 관계, 대화를 진척시켜 빠른 피드백에 의한 식 전달에 도움이 된다(출석률이 좋을경우).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5 matches
         0. 난 과제 review
         난 과제(N 마름모)를 완성해오시오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스터디2006 . . . . 5 matches
         = 공 =
         각 조 이름과 선생님, 구성원을 적어주세요~ 그리고 페이 만들어주시고요!ㅎㅎ
         새내기 : 배민화 송원 조민희 황세연 (무려 4명)
          * 팀이 훨씬더 많은거 같은데 나머 팀들은 어떻게 된거~ - [(namsang)]
  • 서지혜/2012 . . . . 5 matches
          * {{{{color:#FF0000; font-weight:bold} 2012 금. 한다.}}}
          * 젠장, 왜 아무것도 안해도 시간은 나가는거야...
          * 2012년의 혜누나는..?! -[김태진]
          * 백다 - [서혜]
  • 수면과학습 . . . . 5 matches
          a. 1단계 수면, 2단계 수면, 3단계 수면 : 근육 이완까 유도 단계
         1. 수면중 학습 - 수면동안에 어휘를 짝어 연합학습을 시킨다. (Tani & Yoshii-1970)
          ==> 전혀 학습이 이루어 않는다.
          1. 수면은 속적인 기억 흔적을 제공하는데 기여한다. 즉 단기->장기 기억 전환시 Rem이 중요하다. (다음 조사 참고)
  • 순차적학습패턴 . . . . 5 matches
         ...학습할 작품([식샘패턴])을 선정한 다음 이를 연대순으로 학습한다면 훨씬 이해하기 쉬워질 것이다.
         '''작가는 서로를 반박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부차적으로 서로를 참조하기 때문에 작품을 연대 순으로 학습하 않는 경우 독자는 중요한 연결고리를 놓치거나 오해하기 쉬워진다. 일부 작품은 순서대로 학습하 않으면 절대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이해를 극대화하기 위해 작품을 연대 순으로 학습하라. 그 순서는 작가들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 조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 결과 예전의 작품을 참조하는 것이 보다 이해하기 쉬워진다.'''
         연대 순으로 작품의 순서를 매기고 나면, 그룹은 적인 아젠더([아젠더패턴])와 학습 주기(StudyCyclePattern)를 만들게 된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김태훈zyint . . . . 5 matches
         int is_numarray(char getdata[]); //char 배열의 요소가 숫자인 확인 - 맞으면 TRUE 리턴
         //char 배열의 요소가 숫자인 확인 - 맞으면 TRUE 리턴
          // 현재 자리가 0이면 말하 않는다.
          //첫자리 일은 말하 않는다.
          글게말이다 ㅠㅠ 내가 왜 저리 해두었는 나두 쫌 뻘쭘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배열로 저리 해두면 됐는데.. 음 글고보니 영만 땡 치면 아무것도 안나오겠구나 ㅠㅠ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5 matches
         == 세미나 ppt는 제로페이 홈페이에 올려놓을께요 ==
          * RPG 만들기로 세세한 것 까 모두 정할 수 있다는 걸 알았고 재밌었음 ㅋㅋ 혼자서 게임만드는건 좀 노가다가 필요하겠만 몇명이서 같이 만들면 재밌는 게임도 나올듯 ㅋ [박재홍]
          * 게임만들기 .. 만들어보구싶어네요ㅋㅋ 안에들어간 언어들도 보면 재밌을거같구ㅎ - [박정근]
  • 스네이크바이트 . . . . 5 matches
          === 객체 향 프로그래밍 ===
         객체 향 프로그래밍이란 한마디로 말해, 프로그램을 만들 때 이 세상의 오브젝트를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로 해서 만들겠다는 의미이다.
         대형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모든 것을 한꺼번에 생각해서 만들기는 너무 복잡하다. 그래서 작은 단위로 나누어서 만든다. 객체 향 프로그래밍에서 그 단위가 바로 '클래스'이다.
         이 페이의 모든 내용은 임의적으로 추가나 변경이 가능합니다.
         시험 끝날 때까 안합니다. --[강희경]
  • 신재동/내손을거친책들 . . . . 5 matches
         몇 개월 전부터 책 보다는 손에 목탄이나 붓을 많이 들고 있었다. 이제 책도 좀 읽어야.
          그냥 PM 핑계로 책이나 몇 권 더 읽는 거. --재동
         꽃으로도 때리 말라. - 김혜자
          하철에서 읽다가 눈물이 났다. 다른 사람을 위해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게 된다. --재동
  • 영어단어끝말잇기 . . . . 5 matches
         재밌어 보이 않나요? --[강희경]
          - 재밌어보이기는 한데, [문두삽입방식]을 사용해야 할 것 같고, 페이가 길어면 내용정리가 필요할듯.. - [임인택]
         룰을 추가하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몇 글자 이상인 단어라든, 어떤 분류에 속하는 단어 같은 것이 있겠죠.
         더불어 뜻은 한글로 바로 적 말고 영영사전(예를 들면 [http://www.oup.com/elt/global/products/oald/lookup/ OALD])을 이용해 적어주는 것도 괜찮을 듯.--[Leonardong]
  • 우주변화의원리 . . . . 5 matches
          * 서론 : 이책은 작년 2학기때쯤에 산거 같다. 그때 과외 교재 사러 갔다가 책이나 하나 살까 하는 생각을 했다.(평소에 그냥 이유없이 책 사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던거 같다. ㅡㅡ;;) 그때 눈에 띈게 이책이다. 내가 원래 철학이나 동양 사상에 관심이 평소부터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웬 모르게 그냥 끌려서 사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책을 사놓고 한 40쪽 정도 읽고 나서는 한번도 안읽었다. 금까 ㅠㅜ. 그런데 다시 읽게된 동기는 www.no-smok.net 에서 창준 선배님이 이책을 추천하는 글을 보고 나서, 괜찮은 책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읽어 보아야 하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책은 읽는데 이기적인 유전자보다 더 오래 걸릴거 같다. 그래서 아예 하루에 1~2페이씩 읽고 그 읽은거에 따른 감상을 여기에 몇자씩 적어 나가야 겠다. 그게 더 확실할거 같다. 이제부터 채워 나가야.~
  • 윤종하 . . . . 5 matches
          * 물리엔진 개발보다는 분석이 좋 않을까? 일단은 엔진의 기본기능부터 분석을 해야 제대로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 [박성현]
         [윤종하/뢰찾기]
         참 의외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특수한 분야에 초점을 맞출 생각을 했는 궁금하네요. 이런 이벤트가 진행 중인 걸 알고 있나요. http://www.nextweapon.kr -- [이덕준] [[DateTime(2010-07-27T00:33:01)]]
         ㄴ 원래 이런쪽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3 때 해사도 원해봤더랬죠 ㅋㅋㅋ 요즘에 ADD홈페이를 안들어가봐서 몰랐는데 이런 공모전이 있었군요. 한 번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 이규완 . . . . 5 matches
         나두 해야 ㅋㅋㅋ- [joosama]연주
         그림 안떠 -_-;;; 궁금해잖아!! ㅋㅋㅋ --[정수민]
         [[HTML(<img src=http://home.opentown.net/~mcgyber1/images/face/변신.gif>)]]아무도 없? 변신! 귀엽 ㅋㅋ-[허아영]
         [홈페이분류], ZeroPagers
  • 이정화 . . . . 5 matches
         제로페이 설명회 잘 봤구요^^
          누구야~? 이 페이에선 이상한 포스가 느껴져 누구야~
          정화야 안녕. 오티때 같은방 진하다 ㅋ 아침인데 졸라 졸려 -_-;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하마요!]
          * 정화야!^^ 흐흣 설명회 잘 들었어 ? 언니 넘 떨었? ㅋㅋ 히히~ 언니 위키페이에도 놀러와! - [허아영]
  • 이태양 . . . . 5 matches
          * 이제 그만 공부해야? 응?
         === 카오스존 라이징선 ===
         존이야 존 1:5??? ㅋㅋ
         오옷 카오스 초고수 -_-; 정말 두번째판 아키라는 ㄷㄷㄷ 이엿다 ㅋㅋㅋ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하마요!]
  • 임수연 . . . . 5 matches
         2학년되기 전까 토익 800점 이상만들기!
         수연아, ㅋㅋㅋ 릴레이야?ㅋㅋㅋ 위에그림은...;; 왠....;;; 이상한 포스가 느껴는데;; -[정수민]
         우리 또 학생증이 나왔으니 도서관 좀 가줘야~ㅋㅋ
         [홈페이분류], ZeroPagers
  • 임시분류 . . . . 5 matches
         일회용 페이들에 대한 분류.DeleteThisPage 의 대상이 될수 있는 페이다. 경우에 따라 보존될 가능성도 있는 페이들. 가령 설문조사등은 일회용이 될수 있만 일종의 자료로 남을 수도 있다. DeleteThisPage 가 아니라면 추후 재분류 대상 페이.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5 matches
         == 성공하는 팀의 7가 특징 ==
          * 처음 3가는 모든팀이 포함 하고 있음
          * 난 3개월간 최소 한번은 모두 모여서 작업 습관에 대해서 고민하고 토론 해 봤는가
          * 각자 자신이 해야 할 최고 우선순위 일 2개가 무엇인 모든 사람이 알고 있나?
          * 시스템의 사용에 대해 질문이 생긴 시점부터 전문 사용자가 답할때까 평균 3일 이하가 걸리는가?
  • 정모/2002.3.14 . . . . 5 matches
         3. 14 제로페이 정모
          00 강혜, 박혜영, 이정직, 임종혁, 최광식, 김상윤
         불참 인원 : 손헤연, 김영현,박환 - > 아르바이트
         1. 제로페이에 대한 설명(프로젝터, 프린트물, 창립제 자료집)
         홈페이관리자 : 이선호
  • 정모/2002.9.12 . . . . 5 matches
         || 00 || 강혜, 최광식 ||
          ''수업시간표 변경등으로 불편한 예가 많아 수요일 5시반으로 결정. 세미나실은 매번 쓰 않아도 되기 때문에 변경 결정에 영향 없음.''
          1. 2학기 때 제로페이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할 총괄적 검토.
          1. 3,4번 안건은 발안자가 없는 관계로 원활히 진행하 못함.
  • 정모/2005.12.29 . . . . 5 matches
          || 세균게임 || 화요일 - 어떻게 할 목요일 - 어떻게 만들 구상하였슴 ||
          || 캠이랑 놀자 || 파이썬을 이용하여 이미프로세싱, 여러가 필터 제작. 4주뒤 동영상 필터 제작 계획중 ||
          - 금 있으신 분을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스텝들과 찾아뵐 계획.
  • 정모/2005.9.5 . . . . 5 matches
          * 참가자 : 이승한, 조현태, 허아영, 이재혁, 김태훈, 박경태, 정수민, 신혜, 이연주, 장이슬, 임수연, 윤성복, 남도연, 김영록, 김재성, 노상현, 송수생, 석희, 김민경, 이정직, 신재동, 박종필
          * 회원정리 - 다음주 까 안나오는 사람들은 앞으로 문자를 안보내기로 선언;;
          * 전시회, 축제, 뱃사업, PC실관리, ZP의 밤, MT||소풍, 작은전시회, 나를 만든 책장
          * 어떤이야기인;; 정리가 여전히 잘 안되네요;; 정리좀 해주세요;;
  • 정모/2006.9.7 . . . . 5 matches
          Haskell - 휘동, 훈, 우용, 영준, 장길, 아영, 동규, 정현,
          MFC - 준석, 상욱, 현태, 원, 우용, 동규, 찬협, 장길, 성준, 영준, 준영
          HTML+CSS+JAVAS+PHP+PYTHON > 잔고 - 원, 상협, 훈, 우용, 준석
  • 정모/2007.1.29 . . . . 5 matches
         ||1.금그때||
          선배님들도 더 많이 오시 않을까??
          취 : 엠티에서 먼가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자.
          2. 속성 식 습득
          -단점 보안방법 : 책을 읽을수 있는 부분만큼 집으라고 하고 나머는 회장과 부회장이 다 읽는다.!ㅜ.ㅡ
  • 정모/2011.11.23 . . . . 5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혜], [고한종], [추성준], [송치완], [김태진]
          * 총무와 정리후 다음 정모때 공할 예정.
          * [고한종]학우의 '웹 커뮤니티가 오래 속되려면'
          * 친목질 금 - [서혜]
  • 정모/2012.8.1 . . . . 5 matches
          * 송원, 김태진, 안혁준, 임용승(?)
          * ㅋㅋㅋㅋㅋ빠잉 - [서혜]
          * Creative Club - 공모전 원 외부 사업, Zeropage를 어떻게 유명하게 만들 수 있는가. 위키 변경에 대해 논의함.
          * 교수님 만나고 이런저런 개인 사정으로 스터디도 중간중간 빠고 정모도 늦고...... Planning poker 좀 듣고 싶었는데 말이죠... - [서민관]
         [2012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2.8.22 . . . . 5 matches
          * 1년 반 이상 안 보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더 이상 학회 활동을 하 않을 회원들을 은퇴 또는 휴면 처리
          * 개강 전까 PC실 포맷 완료할 필요 있음
          * 오늘( 12. 08. 22 ) 나머 절반을 처리할 계획 입니다. - [고한종], [이진규], [김태진], [권순의], [정진경], [김민재], [김해천]
          * 장학금 급 - 추가적인 논의 필요
         [2012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2.8.29 . . . . 5 matches
          * 2학기 사용계획 [http://zeropage.org/accounts/62922 홈페이] 참고.
          * 한 가 방법은 [https://trello.com/board/4f772fd6de39daf31f04799f ZeroPage Board]의 List나 Label로 관리하는 방법이고, 또 한 가 방법은 [https://trello.com/zeropage ZeroPage Organization]의 Board로 따로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후자를 선택할 경우 ZeroPage Board가 덜 복잡해는 대신 따로 Member를 추가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의견주세요. - [변형진]
         [정모], [2012년활동도]
  • 정모/2013.2.12 . . . . 5 matches
         == 다음주 정모 공 ==
         === 동아리 원 계획 ===
         === 서울어코드 원금 ===
          * 다음주 정모 전까 원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2013년활동도],[정모]
  • 정모/2013.2.19 . . . . 5 matches
         == 다음주 정모 공 ==
          * 2월 후반부터 3월 초까 홈페이 새싹게시판에 새싹교실 강사신청받을 예정이었음.
          * ACM 스터디 - 다들 일정이 바뻐서 저번주 보다는 문제수 적음. 하만 다같이 dynamic 2문제를 풀습니다.
         [2013년활동도],[정모]
  • 정모/2013.5.6/CodeRace . . . . 5 matches
         == 송훈, 김도형 ==
         == 김해천, 임훈 ==
         1번까 풀었음
         == [고한종],[영민] ==
         [2013년활동도], [정모/2013.5.6]
  • 정모/2013.7.15 . . . . 5 matches
          * [김민재], [송정규], [남근우], [임훈], [조영준], [박희정], [김현빈], [김도형], [장혁수], [정종록]
         == 스터디 원 ==
          * 스터디 원과 관련된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 사정 상 진행 되 않았습니다.
          * 스터디 구성원이 참석하 않아 이야기를 못 들었습니다.
  • 정서 . . . . 5 matches
         싸이/avenger7 죽었만..
          영서라ㅋㅋㅋ 영서가 군대간거? - [상규]
          영서 금 공군복무중 ^^ [이동현]
          맞다.. 공군이었... 휴가도 자주 나올텐데 잘 안보이는군! --[상규]
         [홈페이분류], [ZeroWikian]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5 matches
         나는 잡다하게도 말고 딱 하나를 들고 싶다. 다양성. 생태계를 보면 진화는 접경에서 빨리 진행하는데 그 이유는 접경에 종의 다양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제로페이는"] 수많은 가(edge)를 갖고 중층적 접경 속에 있으며, 거기에서 오는 다양성을 용인, 격려한다(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내가 굳이 제로페이(혹은 거기에 모이는 사람들)를 다른 모임과 차별화 해서 본다면 이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JuNe
          열려있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내심 닫혀있었던 저도 ZeroPage에서 ''여는 법''을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제로페이의 장점을 받고 있는 것이겠죠.. :) --[창섭]
         다양성말고도 다른 장점을 들자면, 한 그룹에 속해있다는 것만으로도 인적네트워크가 넓어고 각종 회의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스킬을 배운다. 제로페이는 참 회의가 잦으며 잘 진행된다. -[강희경]
  • 조영준/파스칼삼각형/이전버전 . . . . 5 matches
          * 사실 9시 30분에 야식 제공하는데 그 때 까 할게 없어서 5피실에서 야매야매.
          Exception e = new Exception("유효하 않은 범위입니다");
          _triangle[i][i] = 1; //줄의 맨 마
          Exception e = new Exception("유효하 않은 범위입니다");
          current[count-1] = 1; //줄의 맨 마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5 matches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2004년 금그때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 행사는 선배들이 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에서 마련한 것으로, 선후배 사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주제도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이든 자유롭게 묻고 답할 수 있는 자리이므로,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날짜는 3월 31일 다음주 수요일이고, 참여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 파악하기 위해 미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동문서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고 신청해주세요.
         [금그때2004]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5 matches
         함수를 만들어 쓰는데 익숙하 않아 최대한 함수를 많이 이용하는쪽으로 하려다보니
          num1 = num1 - temp; //나머를 없앰으로서 소숫점을 남기 않는다.
          ┗ 아 ;;; 아직까 while(1){ <-- 요런식으로 쓰는게 익숙치 않아서
          정렬이 안되네 ㅋ;; 적고마우이 - [김영록]
  • 창섭/Arcanoid . . . . 5 matches
          * 소스 잃어버리고 나서 한참을 망연자실 했다.. 다행(인는 모르겠으나..)이도 중간 백업본이 있었다.. 그나마 점수 반은 받겠다.. 스크린 샷이나 올릴련다. 물론 백업본이라 기능구현은 다 안된거만 겉모습은 어느정도 멀쩡하므로..;;
          * MMTimer 시도하 말고 그냥 낼걸... 정말 재수 더럽게 없는 하루였다.
          * 생각해보면 내가 숙제를 미리미리 하 않아서 그렇다. 미리 시도해봤으면 이런 일도 없을게 아닌가? 내 탓이다. 재수는 좋았다. -_-
          * 일정을 세부적으로 나누 못했다. 기록도 너무 띄엄띄엄했다. 상협이 발표를 보며 느낀게 많았다. 자신이 한 일에 기록하는 거 말이다..
  • 책분류Template . . . . 5 matches
         DeleteMe 페이 만들면서 반드시 이줄을 삭제하새요
         DeleteMe when you fill in this page (이 페이를 채워 넣을 때 삭제해 주세요)
          * B) * 3 : 전체적으로 그다 훌륭하진 않았만 나름대로 뭔가를 얻을 수 있었다.
          * B) * 1 : 내가 좋아하 않는 책이 어떤 것인가 배웠다.
  • 최대공약수/허아영 . . . . 5 matches
         if(x1 < x2) // 이 부분이 꼭 필요하 않다고 문득 느낌..
         이거 짜면서 ver.1까 새로 짰다.
         프로그램의 마막 부분에서 원래 값을 프린트하고 그의 복사본으로 GCD를 계산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remainder = x2 % y2; // x2= 나눠질 값. y2= 나누는 값. remainder= 나머.
          의외로 헷갈렸-.ㅜ - 아영
  • 캠이랑놀자/051228 . . . . 5 matches
         == 이미 로딩 ==
         세미나 준비와 관련하여, 추상적인 말을 줄이면서 사람들이 실제 결과를 가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촛점 맞추기. 그러다가 종종 PIL 을 써서 프로토타이핑 하던게 생각나서 Python + PIL 로 진행.
         1시간 만에 실제로 코드를 돌리고 이미 처리를 하고 실제로 동작하는 과정을 사람들이 hand-out 으로 해보면서 효율적으로 익히게 할 방법은 python 아니면 matlab 밖에 없을 것 같은 느낌. 준비하면서도 느낌이 웬 좋았다.
         hand-out으로 한다는 게 무슨 말인? 뭔가 사람들에게 인쇄물을 나눠주고 그걸 따라가게 해보는 건가? --JuNe
  • 큰수찾아저장하기/김태훈zyint . . . . 5 matches
         문제는 쉬운데 이걸 함수로 나누기가 무 애매하다 -_-;
         문제는 금방풀고; 이 프로그래밍 함수 어떻게 나눌 생각한게 한시간 걸렸을듯...
          - 추가: 리팩토링(?) 한거같도 않만-_- 일단 나눠봤다; 행렬에서 transpose를 이용해서;;; 일단 짜보았는데 효율적이진 않은듯 -_-
         void findmax_row(int (*value)[COL]); //한 행의 최대값을 마막 열에 넣기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5 matches
         문제 난이도가 갈수록 낮아는듯..ㅎㅎ
          이녀석들.. ㅋㅋ 너희는 충분히 [AOI] 할 실력까 되니,, [LittleAOI]가 쉬웠겠구나ㅠ
          └길어기에는 내가 너무 게을러. 안칠꺼샤..ㅎㅎㅎ -[조현태]
          난 나름대로 '''기초'''에는 충실한 여러가를 접하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ㅎㅎ
          사실 이젠 기초도 거의 끝났.
  • 통계청 . . . . 5 matches
         대한민국 통계청 홈페이
         검색 엔진에서 통계청의 내부에 링크를 걸 못하기 때문에 통계청을 알아두어야 한다.
         예를들어 검색 엔진에서 검색은 안되만, 과거에는 비싸게 구할 이런 정보를 얻기가 매우 쉽다.
          독서인구비율 교양서적 직업관련서적 잡 생활,취미,정보서적 만화등 기타
         독서 통계는 5년 마다 한번씩이냐? 왜 아직도 업데이트가 안되는.. 느낌표 끝나서 조사하기 싫은건가?--NeoCoin
  • 통찰력풀패턴 . . . . 5 matches
         일단 식의 샘([식샘패턴])을 발견했으면, 그로부터 들이킬 물이 어마어마할 수 있다. 이 패턴은 위대한 작품을 보다 쉽고 바람직하게 공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혼자 스스로 작품을 읽고 공부하는 건 아무 문제도 되 않는다. 그러나 위대한 작품은 잘 알아야할 가치가 있고, 개인 학습은 그룹으로 대화하며 학습한 것에 비하면 초라하다.'''
         대화 시 분위기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어떤 환경은 대화를 촉진시키만(CommonGroundPattern, PublicLivingRoomPattern), 그렇 않은 환경도 있다.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5 matches
         맨 윗줄 가운데와 맨 마막줄 양 끝을 1로 초기화하고
         나머는 일반 파스칼의 삼각형 구하는 것처럼 다 산수로
         using namespace std; //new 가 어디 포함되는 몰라서
          * 일단 불필요한 공간을 쓰 않고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내가 사용할 수 있는 함수가 존재하는 알아야 한다.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5 matches
          아웅.. 요즘은 밤늦게 까 일해서 피곤해서 잘 풀렸는 모르게뜸..ㅎㅎ
          // 변수명이 아름답 않나요?^^*
          아참.. 다음부터는 주석 달아줘~~ ^^ 너의 코드 분석 해야 이제 ㅎ --아영
          └ 흐 신기하다ㅠㅠ 변수명 쎈쓰 멋다ㅋ - 태훈
  • 허아영/MBTI . . . . 5 matches
          * 적논평
         단, T쪽으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T의 성향이 좀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일뿐?
         도력이 있는
          내가 될 뻔한 ENTJ는 '도자'가 가장 많다고 했다. - 2007. 2. 10. 아영.
         재혁이 말 워졌다;;; - [아영]
  • 형노 . . . . 5 matches
          * 이 페이 채우기
         뭐 전에 위키도 많이 들어가 않아 힘들었만..;;
         이것도 곧 적응이 되겠..
         아~ 그나저나 이 페이는 또 언제 어떻게 채우려나..;;;;
  • 홈페이지만들기/css . . . . 5 matches
         둘 다 있을 경우에는 먼저 정한 글꼴이 우선 순위를 가진다.
         글꼴 크기에 사용되는 단위는 아주 다양하게 있다. 단위를 사용하 않으면 기본적으로 픽셀 단위를 사용한다.
         === 글자 속성을 한번에 정 ===
         {font:각 스타일의 키워드}font에 관련된 스타일을 일괄적으로 정할 수 있다.
         [홈페이만들기]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 . 4 matches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허아영 <<- 글쓰기를 눌러서 이런 식으로 페이를 만드시고 거기에 자신의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 C++과 가까워기 위한 기본적인 문제 ====
          * INT형을 만족하는 숫자를 입력하면 그 숫자를 저장하는 클래스를 생성되었다는 메시와 함께 생성하라. 만약 입력된 숫자를 가진 클래스가 이미 존재할 경우에는 클래스가 가짖 숫자를 출력하고 해당 클래스를 삭제한다. 프로그램이 종료될떄에는 모든 클래스를 삭제한다. (단 숫자의 출력은 파괴자에서 해야한다.)
          * 생성되는 전체 클래스의 개수는 255개를 넘 않는다고 가정한다.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4 matches
          if(key=='3') //일시정
          if(chk==2) //일시정 상태일때
          if(key=='3') // 일시정 시점부터 다시시작
         알람을 설정하는 위치가 어디인도 좀 알려주는게 좋을 것 같다ㅎㅎ
  • 2002년MT . . . . 4 matches
         === 목적 ===
          * 청평 유원.
          * 술, 고기, 참치, 김치, 상추, 나무젓가락, 일회용접시, 쌀, 라면, 휴, 불판, 치약
          * 기차표를 몇장 끊어야 할 정해야 하니 이게 필요하겠네여.. 정모땐 2명 빼고 다 나올수 있다고 했는데, 정모 안오신 분들도 있으니..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4 matches
          *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2002년도 문제 샘플] 풀이입니다. ["신재동"]과 ["상규"]가 '개발 시간 최소화' 라는 문제 때문에 시작부터 TDD와 Refactoring 그리고 OOP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중복도 심하고 남에게 보여주기 정말 부끄럽만... 용기내서 올립니다. 리펙토링 후에 변한 모습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촉박한 시간에 쫓겼다고는 하나, 결국 정해진 시간 내에 모두 풀은 셈이니 오히려 자랑스러워 해야 할도 모르겠다. 아마 네 후배들은 이런 배우려는 태도에서 더 많은 걸 느끼 않을까 싶다. 이걸 리팩토링 해서 다시 올리는 것도 좋겠고, 내 생각엔 아예 새로 해서(DoItAgainToLearn) 올려보는 것도 좋겠다. 이번에는 테스트 코드를 만들고 리팩토링도 해가면서 처음 문제 풀었던 때보다 더 짧은 시간 내에 가능하게 해보면 어떨까? 이미 풀어본 문제이니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 않니? --JuNe''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B . . . . 4 matches
          * STL 사용하면 쉽게 풀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만 일부러 STL을 사용하 않았습니다. 알고리즘적으로 머리를 쓰는 걸 훈련하기 위해...^^
          * 비쥬얼 어시스트가 없었다면 수열 제네레이터 어떻게 쓰는 몰랐을도 --;
  • 2005summerMT . . . . 4 matches
         == 공 ==
          * 필수 참물 : 쌀(3끼 - 저녁,아침,점심)
         예상 인원이라고 뭉뚱그려 20명 하 말고 확실한 참가 인원이 누구인 적도록 해. 인원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재동
  • 2006동계MT/계산내역 . . . . 4 matches
         영수증을 스캔하면 좋겠만, 서울 집에는 스캔이 없어서 그냥 써서 올릴게요^^
         참치, 건전, 부탄가스, 쌈장
         쭉 계산해 보면 누군가가 만원쯤 더 냈음. 누군 모르겠만 감사^_^ㅎㅎ
  • 2010JavaScript/역전재판 . . . . 4 matches
         span.text { /*대화창의 글자 속성을 정*/
         span.think { /*대화 중 주인공이 혼자 말할때의 속성을 정*/
         span.keyword { /*키워드의 속성을 정*/
          <!--여기까-->
  • 2010php/방명록만들기 . . . . 4 matches
         == 입력을 받고, 출력(페이 추가) ( print.php ) ==
         $scale = 10;//한 페이당 글 수
         //전체 페이( $total_page ) 계산
         //페이에 따라 $start 계산
  • 3N+1Problem/1002_2 . . . . 4 matches
         도저히 수열스럽 않아서 다시 숫자들 간의 관계를 이리 적어보던중, 난번의 UglyNumber 에서의 문제접근법(DynamicProgramming)을 해봄. 혹시 앞의 계산값이 뒤의 계산에 이용되 않을까 생각을 해보다.
         난번의 문제를 풀었을때 '접근법' 도 같이 생각하여 문제 해결방법을 익힌것이 추후의 문제(결과 상으로는 전혀 다른 알고리즘)의 해결법을 알아내는데 좋은 접근법을 제공해준 것이 느낌이 좋았다. 새 해결책을 떠올리는데 10분이 안걸리고, 비교적 효과적인 알고리즘이 나온 점에서 기분이 좋은 중.
  • 3N+1Problem/Leonardong . . . . 4 matches
         절대 쉽 않은 문제였다. 아직 수행시간이 턱없이 길다. 사전형 멤버를 이용해 계산했던 부분은 저장해두어 다시 쓰도록 하였다. 답답하다. PsyCo라는 모듈을 새롭게 알알게되었다. --[Leonardong]
          * CycleLength를 구하는 과정에서 n이 짝수일 때만 저장된 값이 있는를 검사한다.
         파이선만으로 12초가 걸린다. 새로운 걸 한 번씩 시도할 때마다 시간이 줄어들어 신기했다. 중간에 코드를 고치면서 시간 테스트만 돌리다가 답이 잘못 나오는 코드를 가고 한동안 작업했었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 테스트를 전부 돌려야겠다. --[Leonardong]
         확신이 가 않는 cutoff부분을 빼더라도 PsyCo를 쓰면 2초 안에 통과한다. 3시간 동안 10초 정도를 줄였는데, 10분만에 10초를 줄였다. 시간을 줄여야 하는데 정말 수가 안 떠오르면 PsyCo가 꽤 도움이 될 것이다. 남용은 조심해야겠다.--[Leonardong]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4 matches
         GDI(Graphics Device Interface)란 윈도우의 클라이언트 영역에 그리기를 하는데 사용되는 함수이다. 비디오 출력과 프린터에 그래픽 출력을 책임고 있는 부분이다. 사용자가 Windows용으로 작성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GDI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정보를 출력할 뿐 아니라 Windows 자체도 GDI를 사용하여 메뉴, 스크롤 바, 아이콘, 그리고 마우스 커서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아이템의 시각적인 출력을 수행한다.
         DC 핸들을 얻고 해제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WM_PAINT 메시 처리 도중 BeginPaint와 EndPaint 호출을 사용하는 것이다.
          * SelectObject() : CreatePen()으로 만든 펜을 사용하도록 정해준다.
          * DeleteObject() : CreatePen()함수로 생성한 펜을 우는 역할.
  • ALittleAiSeminar . . . . 4 matches
          해당 돌 색일 해당 위치에 놓을 수 있는 여부 테스트(true/false)
          게임 종료 조건 상태에 도달했는에 대한 여부
          자기 자신이 놓을 수 있는 위치인에 대한 여부 체크
          # stone 에 대해서 이 판이 몇점짜리 판인에 대해 점수를 매긴다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4 matches
          * 실습(시간관계상 하 못했는데 꼭 해보세요, 소스도 올리면 금상첨화)
          * 시간부족, 노트북 말썽, 참여율 저조,... 여러 안 좋은 상황에서도 꿋꿋이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자로서 설명할 내용이 많았는데 제대로 전달하 못한것 같아 아쉽구요. 혹시라도 시간문제때문에 참여못하신분은 가능한 시간을 적어주세요. 최대한 시간을 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습은 필수랍니다~~ --[곽세환]
          * 오늘 스터디 있는것 몰랐어요; 모 제로페이 잘 안들어와봐서 몰랐던건 내탓이요; 목욜날 갈수있도록 할께요; [이슬이]
  • APlusProject/CM . . . . 4 matches
         CM 페이입니다.
          이전꺼랑 다 똑같은데 끝에 페이 잘못되었길래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QA - 서윤주) - 수정해서 다시 올렸다
         예를 들어 개발 계획서는 끝났으므로 이전 버전 까 해서 모두 압축해서 하나의 파일로 올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CM 개인적으로도 가고 계셨으면 합니다. --재동
  • ASXMetafile . . . . 4 matches
          일종의 윈도우즈미디어 메타파일. XML 스크립트로 이루어져있고 이 메타파일을 작성함으로써 플레이어를 건드리 않고도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하만 해당 확장자가 참조하는 파일을 담 않아도 재생이 가능하다 :) (예, .asx파일에 mpg, 나 mp3파일을 넣어도 재생된다)
          XML의 문법을 따르며 다음과 같은 element가 있다. element만을 보고도 해당 element가 무엇을 의미하는 알 수 있다. (약간 모호할 수 있는 것은 설명을 같이 넣었다)
  • AcceptanceTest . . . . 4 matches
         UserStory는 해당 UserStory의 AcceptanceTest를 Pass 하기 전까는 수행되었다고 생각할 수 없다. 이는 새로운 AcceptanceTest들은 각 Iteration 때 만들어져야 함을 뜻한다.
         QualityAssurance (QA)는 XP process의 주요 부분이다. 몇몇 프로젝트들의 QA는 분리된 그룹으로부터 수행되어만, 어떤 프로젝트들에서의 QA는 개발팀 스스로에 의해 수행되어진다. 각각의 경우에서 XP는 좀 더 QA와 관계있는 개발을 요구한다.
         ["ProjectPrometheus"] 진행중에 ["1002"] 와 ["상민"]은 AcceptanceTest 를 작성하며 진행하였다. 주로 Python 을 이용하여 간단한 web bot 를 작성, 시스템이 잘 작동하는에 대해 자동테스트를 구현했다.
  • ArsDigitaUniversity . . . . 4 matches
         학부생 수준의 전산 전공을 일년만에 마칠 수 있을까. 그런 대학이 있다(비록 금은 펀드 문제로 중단했만). 인터넷계의 스타 필립 그리스펀과 그의 동료 MIT 교수들이 만든 학교 ArsDigitaUniversity다. (고로, Scheme과 함께 NoSmok: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를 가르친다)
         자신의 전산학 식을 전체적으로 정리하거나, 밑바닥부터 새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참고가 된다 -- 모든 수업이 한 달이면 끝난다. ArsDigitaUniversity의 "하면서 배우는"(learn by doing) 교육 모델(날마다 구체적인 Problem Set이 주어고 오전에 수업이 끝나면 오후에 Recitation을 하며, 매 주 NoSmok:교육적인시험 을 친다)도 흥미롭다. 모든 수업에 대해 VOD와 문제, 해답, 수업 노트가 제공된다.
  • BasicJava2005/5주차 . . . . 4 matches
          - toString : 정한 숫자를 문자열 형태로 반환한다.
          System.out.println("0으로 나누 마세요");
          System.out.println("문자열을 넣 마세요");
          throws : 이 함수에서는 예외처리 하고 싶 않을때 사용한다.
  • Benghun . . . . 4 matches
          그렇군ㅇ. ^^; 제가 금 다음에 머무르고 있어서, 혹시나 했습니다. --NeoCoin
          그냥 뭐 홈페이 만들요 ;; --NeoCoin
         ["홈페이분류"],["ZeroWikian"]
  • BookShelf . . . . 4 matches
         [얼굴빨개는아이] - 20070118
         [도밖으로행군하라] - 200701
         [꽃으로도때리말라] - 20070215
         [삼미슈퍼스타즈의마막팬클럽] - 20070301
  • BookTemplate . . . . 4 matches
         DeleteMe when you fill in this page (이 페이를 채워 넣을 때 삭제해 주세요)
          * B) * 3 : 전체적으로 그다 훌륭하진 않았만 나름대로 뭔가를 얻을 수 있었다.
          * B) * 1 : 내가 좋아하 않는 책이 어떤 것인가 배웠다.
  • Boost/SmartPointer . . . . 4 matches
          * 표준 라이브러리에도 auto_ptr 이라고 같은 개념의 클래스가 있만, 버그가 있다. -_-;; auto_ptr를 컨테이너에 집어넣으면 버그땜시 스스로 삭제가 안되 메모리가 새는 아주 심각한 문제이다.
         typedef vector<Vertex3DSPtr> Vertexs; // 단어 틀렸다는거 알만 그냥 씀 -_-
          * new 를 했만 delete 를 안해도 가 알아서 사라진다.
  • BoostLibrary/SmartPointer . . . . 4 matches
          * 표준 라이브러리에도 auto_ptr 이라고 같은 개념의 클래스가 있만, 버그가 있다. -_-;; auto_ptr를 컨테이너에 집어넣으면 버그땜시 스스로 삭제가 안되 메모리가 새는 아주 심각한 문제이다.
         typedef vector<Vertex3DSPtr> Vertexs; // 단어 틀렸다는거 알만 그냥 씀 -_-
          * new 를 했만 delete 를 안해도 가 알아서 사라진다.
  • BuildingParser . . . . 4 matches
         대충 찾아본 책은 3가. 첫번째 책은 보창이, 두번째는 나, 세번째는 창섭이가 빌렸을 것임. 온라인 문서는 zp자료실에 모았으니 알아서 쓰기 바람.
         1, 3번책은 자바를 기준으로 2번 책은 c++ 기준으로 설명함. 세가 모두 아마존 평가는 4~4.5로 좋은편임. - [eternalbleu]
         그러고 보니 나 3번책 제본했던거 같다. 찾아봐야. - [인수]
         음... 어떡하 ㅡㅜ 난감하다. - 보창
  • C++ . . . . 4 matches
         C++은 범용성을 가진 컴퓨터 언어이다. 이는 정적으로 분류된(?) 다중 패라다임을 원하는 언어이다. ( [:절차적프로그래밍 절차적 프로그래밍], [:GenericProgramming 제네릭 프로그래밍]을 원한다.) 1990년대에 C++은 가장 상업적으로 인기가 있는 언어중의 하나가 되었다.
         벨 연구소의 [http://www.research.att.com/~bs/homepage.html Bjarne Stroustrup]은 1980년대에 당시의 [C]를 개선해 C++을 개발하였다. (본디 C with Classes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개선된 부분은 클래스의 원으로 시작된다. (수많은 특징들 중에서 [가상함수], [:연산자오버로딩 연산자 오버로딩], [:다중상속 다중 상속], [템플릿], [예외처리]의 개념을 원하는) C++ 표준은 1998년에 ISO/IEC 14882:1998로 재정되었다. 그 표준안의 최신판은 현재 ISO/IEC 14882:2003로서 2003년도 버전이다. 새 버전의 표준안(비공식 명칭 [C++0x])이 현재 개발중이다. [C]와 C++에서 ++이라는 표현은 특정 변수에 1의 값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incrementing이라 함). C++이라는 명칭을 이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데, [C]라는 언어에 증가적인 발전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 C++Seminar03 . . . . 4 matches
          * CS 에 등장하는 기본적인 개념이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기반이 되는 식에 대해 간단한 세미나를 하기도 한다.
         == 관련 페이 ==
          1. 사회자 한명과 2인 1PC 또는 3인 1PC 로 PC 1대당 한조가 되어 PairProgramming 식으로 진행. 사회자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고 개념에 대한 실습(?) 또는 적용된 코드작성을 Pair 해본다. (이런식으로 진행할경우 장소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실습실 하나를 제로페이가 점령할수도 없는 일이고..-_- 강의실에서 간단한 설명 -> PC 실로 이동.. 정도가 대안이 될까요? ) --["임인택"]
          * ZeroPage 홍보를 위한 수단중의 하나로 C++ Seminar 가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회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바가 DevilsCamp 이전까는 준회원체제로 운영되다가 DevilsCamp 이후로 정회원을 뽑는 방식이 좋다는 쪽인것 같은데 일단 입학실날의 강의실홍보 이후로 C++ Seminar 를 여는게 새내기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임인택"]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4 matches
         Book 클래스와 ManageBook 클래스로 나눠서 각자 맡은바 임무를 잘 해 주도록 일을 분담했다. 스터디 시간에 Null 포인터에 자꾸 노드를 삽입했기 때문에 노드가 추가 되 않았다. 그 전에도 그런 실수를 했는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다니...
         우선 스터디 시간에 버벅대서 마무리 짓 못한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이 꼭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시고, 그런 후에 제 코드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보다 여러분이 잘한 점, 혹은 제가 잘한 점이 무엇인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게 더 확장성과 재사용성에 유리한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C/Assembly . . . . 4 matches
         이 페이는 C언어의 함수들을 Assembly 어로 번역해 두는 곳이자,
         (C언어의 특징이라고 하였만, 번역하는 컴파일러의 특징이라고 해야 옳다.)
         -fomit-frame-pointer 함수를 call 할때 fp를 유하는 코드(pushl %ebp, leave)를 생성하 않도록 한다.
  • C/Assembly/포인터와배열 . . . . 4 matches
         // 마막 k변수는 index 주소를 사용해 메모리를 목사하고 있다.
         위의 경우 t는 조작 가능하만 p는 조작 가능하 않다.
         하만 배열(LC0)은 프로그램이 수행 되고 정의 부분이 되는 순간 LC0 영역의 데이터를 스택 영역에 복사한다.
  • COM/IUnknown . . . . 4 matches
         컴자체가 바이너리 모델이 거의 C++을 유사한 형태로 가져온 만큼 C++ 모습을 보면 대략 어떤 향태인를 추측할 수 있다.
         COM 객체를 다른 포인터에 할당하거나 NULL 로 초기화 할 때 호출하여 참조카운터를 올바르게 유해야만 객체의 정상적인 소멸을 보장할 수 있다.
         ※ 이론적인 내용은 C++ 의 스마트 포인터 파트를 참조. 참조카운팅의 용도와 필요성에 대해서 숙한다.
         정상규현된 컴포넌트라면 인터페이스 포인터를 비교하는 것을 통해서 각 객체가 같은 컴포넌트의 인스턴스인 확인이 가능하다.
  • CppStudy_2002_1/과제1/Yggdrasil . . . . 4 matches
          cout<<"당신은 금까 "<<n<<"번 함수를 호출 하셨습니다.\n";
          int ct; //문자열의 길이('\0'은 세 않음)
          //beany의 str멤버를 새 블록을 시하도록 설정
  • Cpp에서의가변인자 . . . . 4 matches
         이렇게 하면 된다. 뭐가 뭔는.. MSDN을 찾아보도록 하자. 몰라도 충분히 쓸 수 있다.
         이랬만,
         와우 난 저런 메시 박스 함수가 있는 몰랐는데~ - 임인택
  • Cracking/ReverseEngineering/개발자/Software/ . . . . 4 matches
         기존 배우고 있던 것들과는 별개로 Cracking에 대한 것들을 익혀야한다. (여기서 Cracking은 시스템 전반에 관한 식을 익혀 그것을 악용 하는 것이다.)
         개발자가 만들어 놓은 Software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물론 이런 사람들은 어느정도 컴퓨터에 대한 식이 있는 사람들) 파괴 되고 분석된다.
         (그렇만, Cracker입장에서는 nProtector 보안 개발자들은 짜증난다. -_-++++)
         Jeffrey Richter의 Programming Applications for Microsoft Windows란 책을 추천한다. 현재 4th edition까 나온 상태이다. 물론 한글판은 없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ellSwitching . . . . 4 matches
          * 길이가 너무 작으면 데이터에 비해 헤더의 비중이 높아므로 오버헤드가 커진다.
          * 주로 랜의 백본으로 쓰인다. 하만 기가비트 이더넷이 그것을 대체할 예정이다.
          * 전통적인 랜은 방송&멀티캐스팅이 공짜다.(모두한테 보내므로), 하만 ATM은 그것이 좀 힘들다. 그래서 두 가 방법이 있는데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4 . . . . 4 matches
          * 바다 위에서는 위성 사용, 대륙 위에서는 큰 기국 (Cell Size: 300Km)
          * CDMA는 더 발달된 기술이긴 하만, 설치되어 있는 GSM의 기초가 아니다. 그것은 3G 시스템의 기초로 쓰인다.
          * TDMA는 단 시간의 일부로 각각의 사용자들에게 전송이나 받는걸 허용한다. 각각의 사용자에게 가능한 수용능력은 더 많은 타임 슬롯을 할당흠으로써 늘릴수 있다.
          * Metricom의 Ricochet 시스템은 빠른 무선 인터넷 접근을 제공하만 미국의 도시에서만 쓰인다.
  • DecomposingMessage . . . . 4 matches
         메세를 다루는 또 다른 방법은 여러 개의 조각으로 나누는 것이다. 리팩토링의 ExtractMethod이다. 스몰토크는 잘게 쪼개는 것을 좀 더 공격적으로 한다. 그래서 한 메소드의 길이가 3-4줄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스몰토크는 다른 언어에 비해 높은 수준의 추상화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self 에게로 메세를 보내자.
         금 느끼는 거만 파이썬의 self가 smalltalk에서부터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두 언어가 생긴게 참 비슷한거 같다.
  • DeleteThisPage . . . . 4 matches
         페이를 삭제한다는 의미로 쓰는 문구.
         일단 자신이 해당 페이우는 것 보다는 전체 글을 운뒤 DeleteThisPage 문구 남김 -> 다른 사람들의 동의 (즉, 해당 문구와 history, RecentChanges 를 통한 상황 파악) & 삭제 의 순서를 띄는 것이 위험도를 줄일 수 있겠다.
  • EightQueenProblem/임인택 . . . . 4 matches
          8bit == 1byte 라는 생각을 하고 비트연산만으로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하만 이 경우는 n-Queen 으로까 확장하기까 힘들고 간단한 index 로 값을 참조할수 있는 배열에 비해 비능률적인 방법이다. 단 속도가 조금 빠를 것으로 믿었는데.. 빨라봤자 얼마나 빠르겠어.--;
  • EnglishSpeaking/2012년스터디 . . . . 4 matches
          * Participants : [:김수경 Sookyoung Kim], [:서혜 Jihye Seo]
          * [wiki:서혜 Jihye Seo]
          * [wiki:서혜 Jihye Seo]
          * [wiki:서혜 Jihye Seo]
  • ExtremeBear/OdeloProject . . . . 4 matches
          판에 모든돌이 다 놓여면 판에 더 많은색의 돌이 이긴다.
          * 통합할때의 부하를 생각 못하였다.
          * 여유를 가 못하였다.
  • ExtremeBear/Plan . . . . 4 matches
          * 하얀전
          * 함수 : 동사와 명사의 조합으로 이루어며 첫 단어의 첫글자는 소문자로 시작하고 두번째 단어부터는 대문자로 시작한다 -> (ex testCase)
          * 변수 : 명사와 명사의 또는 동명사와 명사 또는 분사와 명사의 조합이로 이루어며 멤버 변수, 역 변수, 전달 인자든 뭐든 상관 없이 첫 단어의 첫글자는 소문자로 시작하고 두번째 단어부터는 대문자로 시작한다 -> (ex backgroundColor)
  • Favorite . . . . 4 matches
         간단한 규칙 - Daily <= n개, Weekly <= 7*n, Monthly <= 30*n개를 유한다. 그러면 하루에 3*n 군데만 돌아보면 된다. 끝없는 웹서핑을 막아보자!
         읽은 페이는 아래로 내린다.
         [http://zozo.pe.kr/ 선호형 홈페이]
         [http://www.ezdoum.com/ 이도움]
  • GUIProgramming . . . . 4 matches
         모티프는 유닉스 환경하 X-Window, 혹은 POSIX 표준과 호환되는 시스템을 위해서 만들어진 툴킷이다. IEEE 1295 산업 표준으로 제정되어있으며, Motif API라는 표기법을 쓴다. 최근에는 Qt, GTK에 많이 밀리만 여전히 많은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툴킷이다.
         윈도우 매니저 KDE에 사용되는 툴킷이다. 이름은 "cute"라는 단어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다양한 멀티플랫폼을 위한 기능이 존재하며 다국어 원이 좋다. 또한 기본적으로 C++을 이용하만, 파이선이나 펄, C를 위한 바인딩 기능을 제공한다.
         자바로 작성된 프로그램에서 기본적으로 이용하는 API이다. 플랫폼에 독립적으로 제작된 툴킷이만 내부 구현 상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함수를 아주 낮은 수준의 추상화된 형태로만 제공하기 때문에 자바의 Platform-independable의 특성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은 못된다.
  • Gnucleus . . . . 4 matches
         그누텔라 프로토콜에 기반을둔 윈도우용 프로그램. 다른 그누텔라 구현물과 비교하여 특별한 기능상의 장점은 없만...
         소스가 굉장히 깔끔하고, 원래 부터 확장성이 좋은 누텔라 기반인라 P2P 이용 어플리케이션에 많이 이용된다.
         누텔라의 쿼리 라우팅이나 PUSH 기법은 특별한 장점은 보기 힘들만, 꽤나 재미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윈도우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소스를 통해서 윈도우의 메시 드리븐을 최대한 이용한
  •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 . . 4 matches
         주로 JuNe 과 [jania] 의 토론을 읽으면서 이해를 하게 된 논문이다. '실행시간계'와 '코드공간계' 의 차이성을 줄인다는 아이디어가 참으로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아마 이 원칙을 제대로 킨다면, (즉, 같은 묶음의 코드들에 대한 추상화도를 일정하게 유한다던가, if-else 의 긴 구문들에 대해 리팩토링을 하여 각각들을 메소드화한다던가 등등) 디버깅하기에 상당히 편할 것이고(단, 디버깅 툴은 고생좀 하겠다. Call Stack 을 계속 따라갈건데, abstraction level 이 높을 수록 call stack 깊이는 보통 깊어니까. 그대신 사람이 직접 디버깅하기엔 좋다. abstraction level 을 생각하면 버그 있을 부분 찾기가 빨라니까), 코드도 간결해질 것이다.
  • Hacking2004 . . . . 4 matches
          * 목적 : 적을 알기위해 먼저 어떤식으로 크래킹하는 배워본다 흐흐;; 물론 그것의 약점을 파악하고 어떤 식으로 막을것인도 배운다
          '''과제 낼때까 연기'''
          * 새로 참여하고 싶으신분들은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
  • HanoiProblem/상협 . . . . 4 matches
          hanoi(n-1, a,inout(a,b)); //1 번 단계 시작점 a에서 입력된 목적링(b) 말고 다른 쪽으로 옮긴다.
          cout<<a<<"->"<<b<<"\n"; //2 번 단계 시작점의 가장 큰 링을 목적 링(b)으로 옮긴다.
          hanoi(n-1, inout(a,b),b); //3번 단계 첫번째 단계에서 간곳-inout(a,b) 에서 목적링(b) 으로 간다..
         void hanoi(int n,int a, int b); //a, 가 출발 b 가 목적 n 이 갯수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변준원 . . . . 4 matches
         전달인자 리스트를 가고 함수를 사용할 때에는 디폴트 전달인자를 오른쪽에서 왼쪽의 순서로 첨가해야 한다. 즉, 어떤 전달인자의 값을 내정하려면 그 전달인자보다 오른쪽에 있는 모든 전달인자를 디폴트 전달인자로 해야 한다.
         beeps = harpo(8,7,6); //디폴트 전달인자를 사용하 않음
         실제 전달인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면서 해당 형식 전달인자에 대입된다. 전달인자를 건너뛸 수는 없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것은 허용되 않는다.
         beep = harpo(3, ,8); //m을 4로 설정하 않았으므로 틀림
  • HelloWorld . . . . 4 matches
         누가 제일 처음 HelloWorld 를 만들었을까. 어떻게 모든 언어의 입문서에 빠 않는 예제가 된것일까.
         이미 이 예제가 나올때부터 '프로그래밍이란 현실세계에 대한 가상세계로의 모델링' 이라는 개념을 들고 온 것이 아닐까. 새로운 세상에 대한 노크. 아. 멋도다;
         예전에 CACM 에서는 OO Language (Java 등)에서 C 스타일의 HelloWorld 소스를 예로 드는 점에 관련하여 OO 적이 못한 예라는 논쟁이 있기도 했다는. ^^
  • HelpOnInstallation/MultipleUser . . . . 4 matches
         각 사용자는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관리자가 설치해놓은 모니위키를 단 make install로 비교적 간단히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대부분의 php파일이 설치되 않은채로 각 사용자가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모니위키의 php취약점이 발견되었을 경우 관리자가 설치된 [모니위키]만을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일부 카피된 파일 및 php 이외에 웹상에 직접 노출되는 역 파일은 사용자가 직접 업데이트해야 하겠요.
  • HowToStudyXp . . . . 4 matches
         KentBeck 스스로가 XP Explained를 만약 다시 쓴다면 뜯어 고치고 싶은 부분이 상당히 된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초기 XP 이후 바뀐 점, 보완된 점이 상당수 있습니다. 따라서, 책만으로 XP를 공부하기는 힘듭니다. 금은 책 속의 XP가 사람들의 머리 속 XP에 한참 뒤쳐져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XP에는 무술이나 춤, 혹은 악기 연주 등과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글을 보고 그것을 익히기는 쉽 않습니다. 그나마 메일링 리스트 같은 "대화"를 보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는 하만, 태권도 정권 찌르기를 말로 설명해 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듯이 XP를 언어를 통해 익히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의 언어는 너무도 성글은 미디어입니다. (XP는 매 초, 매 순간 벌어는 "일상적" 장면 장면의 연속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 IdeaPool . . . . 4 matches
          * 우리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도 어떠한 사정에 의해 실현(혹은 개발)까 이르 못하기도 한다. 따라서 모두의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면 프로젝트를 비롯한 각종 활동 사항에 촉진제가 될 것이다.
          * 의무화는 없으며 누구든 Pool 에서 가져갈 수 있다.
          * 공용 아이디어 ( [IdeaPool/PublicIdea] ) - 학교, 학과, 제로페이 등등 우리가 속한 집단에게 유용한 아이디어.
  • InterMap . . . . 4 matches
         Acup http://zeropage.org/~gochi/cgi-bin/wiki/moin.cgi/ # 자판기(객체모델링)프로젝트, 인공능 오델로 프로젝트 위키
         SmallGaia http://neocoin.nameip.net:8000/w / #NeoCoin 의 개인 위키로 주소가 확정되 않음
         NowThen2004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 #금그때2004 후의 위키 정리 페이
  • JUnit/Ecliipse . . . . 4 matches
         따라서 별도의 다운로드 및 인스톨 과정없이 보다 편하게 JUnit을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으며, 실제로 마우스의 클릭 몇번으로 대부분의 클래스 및 메서드를 생성해 주는 강력한 기능을 원합니다.
         Java Beans 형식으로 되어있으므로 메서드에 대한 설명은 하 않습니다.
         나머 두개의 Error는 JUnit이 모든 테스트를 독립적으로 실행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 입니다.
         각각의 메서드를 독립적으로 테스트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에러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되겠요.
  • Java/CapacityIsChangedByDataIO . . . . 4 matches
         data length: 1,000,000 capacity: 1,179,646 <-- 마막 출력은 임의이다.
         data length: 0 capacity: 1,179,646 <-- 건드리 않음
         data length: 1,000,000 capacity: 1,310,720 <-- 마막 출력은 임의이다.
         data length: 0 capacity: 1,310,720 <-- 건드리 않음
  • JavaScript/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4 matches
          <input type=button onclick=reset() value="우기" class=btn2>
          document.write(arguments[3]); // 존재하 않는 배열을 참조한다면? -> undefined
          * 자바스크립트의 상속은 객체향언어의 상속과 다르다.
         sample_string.match(/s/); // 역검색
  • JavaStudy2003 . . . . 4 matches
         2003 년도 Java 스터디 페이입니다.
         == 공 ==
          알았어 ^^; 그리고 출력 양식이나 등등은 내가 한번 튜토리얼 형식으로 만들어 보 뭐 -[상욱]
          * 얼른 세번째 수업 페이를 채워 주십시오 -_-+ -[상욱]
  • LIB_1 . . . . 4 matches
          LIB_VRAM_CLR(); // 화면을 워주고
         여기까는 태스크에 대한 정의만 나왔다.[[BR]]
         다음에는 세마포어를 2개 만들고 메세 큐를 만드는 소스이다.[[BR]]
         이제 이렇게 되면 각각의 코드로 태스크와 세마포어.메세가 만들어졌다.
  • LinuxSystemClass . . . . 4 matches
         교수: 김성조 교수님 [http://konan.cse.cau.ac.kr/ 수업홈페이]
         === 관련 페이 ===
         === 관련 홈페이 ===
         http://ssrnet.snu.ac.kr/course/os2004-1/errata.html - 번역서 errata 페이.
  • LoadBalancingProblem . . . . 4 matches
          SuperComputer 사는 N 개의 CPU 로 이루어진 슈퍼컴퓨터를 제작하였다. 각각의 CPU는 1에서 N 까 번호가 새겨져 있으며 각각 독립적인 작업을 수행한다. 새로운 작업이 생기면 무작위로 한개의 CPU 에 그 작업이 할당된다. 이럴 경우 어떤 CPU 에는 작업이 엄청 많고 다른 CPU 에는 할당된 작업이 적거나 아예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럴경우 각 CPU 에 작업을 적당하게 분배하여야 하는데 각각의 재분배 작업은 N번 CPU가 1-N, 1-N CPU 에 각각 하나씩의 작업을 전달하는 것이다. 차근차근 살펴보면,
          (이 과정을 모든 CPU 가 최고-최저<=1 이 될때까 반복한다)
          1. 몇번 돌아보았는가? (1부터 N 까 보았을때를 1 round 라고 한다)
          IPSC 라고 해서 엄청 어려운 문제도, 그렇다고 한번에 풀수 있는 쉬운 문제도 아닙니다. 풀어본 문제 몇개 중에서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문제들을 여러 사람들이 함께 풀어보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페이를 열어보았습니다. - 임인택
  • LogicCircuitClass/Exam2006_2 . . . . 4 matches
         메세가 0 이면 NRZI 가 invert 되고 메세가 1이면 NRZI 가 유된다.
         메세 000100111101000
  • MFC/CObject . . . . 4 matches
         이 클래스로부터 파생된 클래스는 다음의 3가 레벨로 구분되는 기능이 있다.
         || DECLARE_DYNAMIC() || 런타임 클래스 정보를 원한다. ||
         || DECLARE_DYNCREATE() || 런타임 클래스 정보와 동적인 객체 생성을 원한다. ||
         || DECLARE_SERIAL() || 런타임 클래스 정보와 동적인 객체 생성, 그리고 객체들의 시리얼화를 원한다. ||
  • MIB . . . . 4 matches
          * ["MIB"]들은 일반인들이 외계인을 의식하 않고, 살수 있도록 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 기타로 구를 구하기도 한다. 물론 대통령도 모르는 기구라서, 훈장 같은것이나 업적을 전혀 인정 받 않는다. (이점이 드라마 Star Gate와 차별되는 점이다.)
          * MIB II에서는 거의 코메디 이만 처음 도입부 약간에서 MIB일을 하다가 히스테리 현상을 일으키면서 포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잠깐 나온다. 오락영화에서 오래 생각할수 있는 부분이였다.
  • MagicSquare/정훈 . . . . 4 matches
         끝까 2차원 배열을 안쓰겠다는 일념으로 짰습니다~~..[[BR]]
         내용을 보시면 무 허접합니다~..^^;
          cout << "몇개의 칸으로 마방진을 할까??(9까만 됨) ";
          cout << soo << "*" << soo << "으로 한단말이??\n";
  • Memo . . . . 4 matches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eid=sXanZUDMReh3tKhs1VJ30OlMQ3piSgKm 마막 사진의 진실은...?]
         이 밖에도 여러가 언어로 만든 위키가 있다. 매크로를 하나 추가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여러 위키에 적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을 만들 수 있을까?
         금 단어공부가 필요하다.
          // 연결하고 뭘 해야 그냥 있었네..;;
  • MineSweeper/문보창 . . . . 4 matches
         STL을 처음 이용해 보았다. 굳이 쓸 필요는 없었으나, 세부적인 것을 만들어주 않아도 미리 만들어진 것을 쓰기때문에 안정적이고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었다.
          int nField = 0; // 뢰 게임 수
          int mineSweep[MAX + 2][MAX + 2]; // 출력 할 뢰밭 start point (1,1)
          if (*pr) // 뢰라면
  • MoniWikiPlugins . . . . 4 matches
         모니위키는 MoinMoin과 호환하는 Macro를 가고 있으며, 그 매크로에 상응하는 action을 각각 가고 있는 경우 혹은 액션만 있고 매크로는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액션 혹은 매크로만 각각 원하거나 모두 원하는 경우도 있다.
  • MySQL/root암호분실시 . . . . 4 matches
         # 데몬을 모두 죽임, 데몬을 죽이 않으면 기존에 설정된 암호 때문에 mysql 서버에 접근 할 수 없습니다.
         # 승인 절차를 가 않고 데몬을 띄운다. 이렇게 하면 암호를 묻 않습니다.
  • NumberBaseballGame/정훈 . . . . 4 matches
         야구게임입니다!! 엄청 난잡합니다~~ 자세히 보 마세요~!
          cout <<"야구 게임 알?? 시작!\n";
          cout << "3자리랬??--^ ";
          cout << "3자리랬??--^ ";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1 . . . . 4 matches
          * 시험공부를 할때 체크리스트 만들고 해당 항목들은 직접 증명해보기 식으로 공부했는데, 가장 확실한 것 같다. (하만, 시험시간에 일일히 증명해서 푼다는 건 좀 우스운거고; 프로그래밍에서도 idoim 이 있듯, 빨리 풀려면 공식을 외워야겠. 하만, '외워게' 하는것이 가장 좋겠다.)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4 matches
          * 구현 부분은 특정 랭귀에 치우치 않았다. (JAVA/C/C++ 기반)
          * 역공학을 위한 패턴 랭귀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이해에 훨씬 수월 할수 있다.
         [1002] 의 경우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이라는 녀석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해당 코드를 읽는중 생소한 코드들에 대해 일단 에디터에 복사한뒤, 이를 조금씩 리팩토링을 해본다. 중간중간 주석을 달거나, 이를 다시 refactoring 한다. 가끔 정확한 before-after 의 동작 유를 무시하고 그냥 실행을 해보기도 한다. - Test 까진 안달아도, 적절하게 약간의 모듈을 추출해서 쓸 수 있었고, 코드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이전의 모인모인 코드를 읽던중에 실천해봄.
  • One/김태형 . . . . 4 matches
         int number=1; /* 1부터 10까 각각의 수*/
         int number; /*1부터 10까 각각의 수*/
         int total=0; /*1부터 10까의 총합*/
          printf("1부터 10까의 합은 %d 입니다.", total);
  • OpenCamp/두번째 . . . . 4 matches
          * 13:50~15:40 패턴으로 맛보는 객체향 서민관
          * 15:40~17:00 @Override? 이건 뭐? 권순의
          * 후기는 내가 일등.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제여서 그런 사람이 좀 적었습니다. 조촐하게 했네요. 제 세션은 실습이라 시간은 매우 매우 길게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내가 하는 것과 같이 하는것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보다는 speaker의 발표력이 조금은 나아졌다고 느겼습니다. 저도 자바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유용한 세미나 였습니다. 이로써 항상 1학년에 맞춰주던 zeropage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앞으로고 이런 고급 주제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혁준]
         [2012년활동도],[OpenCamp]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1 . . . . 4 matches
         5번 문제도 좀 의외긴 했다. 문제 제대로 안읽어보면 엄한거 쓸수 있는 소가 다분하다. 시험본 오래되서
         자세한 문장은 기억이 안나만 대충 이정도다.
         3. 쓰레드 할당 방식 세가를 설명하시오.(1-1, 1-n, n-n 이런...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ignal.h . . . . 4 matches
          || SIG_DFL || 신호에 따른 기본동작 정 ||
          || __cdecl signal(int, void (__cdecl *)) || 해당 시그널에 동작할 행동을 정한다. 첫번째 인자가 시그널 번호, 두번째 인자가 행동을 정한다. ||
          || int __cdecl raise(int) || 이 함수를 호출한 프로시져에 첫번째 인자에 시그널번호에 해당하는 시그널을 보낸다. 실패하면 0이 아닌값을 리턴하는데, 오직 유효하 않은 시그널 번호에서만 실패하게 된다. ||
  • PC실관리/2013 . . . . 4 matches
          * 클론질라 이미 제작 방법
          * Clonezilla 이미를 하드디스크에 iso 형태나 또는 파티션으로 저장해서 grub로 진입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민재]
          * 담당 조교님의 반대로 진행하 않았음.
          * VMware나 버박 설치하고 거기에 페도라라도 깔아둔다면 좋않을까.
  • PHP Programming/HtmlTag . . . . 4 matches
          *METHOD=".." - 사용자 입력정보가 어떤 방법으로 CGI프로그램에 전달하게 할 것인 정.(POST, GET 두가 값 사용)
          *<TEXTAREA> 여러줄까 입력필드를 만들기 위해서 사용
  • PageHitsMacro . . . . 4 matches
         PageHits에서 히트가 많은 페이가 위에 오는데, 이를 거꾸로 해서 히트가 빈한 페이에게도 꽃다발을 주고 싶습니다. r 옵션을 원해서 arsort()만이 아니라 asort()도 되게 하면 어떨까요 ?
         reverse 옵션을 넣었습니다. :) (rc16에 넣요)
  • PersonalHistory . . . . 4 matches
          * [SmallTalk]다 프로젝트. Feat. [톱아보다], 매주 금요일 10시 모임.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를 공부하면서 [SBPPSummary]페이의 완성과, 자판기프로그램 제작이 목표.
          * [ProjectEazy] - AI를 이용한 3살짜리 여자아이 '이(Eazy)' 만들기
          * [데블스캠프2004] - 실제로 많이 배우는 사람은 2학년 일도 모르겠다.
          * 참고 페이 - [GuiTesting]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4 matches
          1. 알고리즘 시그마 1~ i4 까 타이트를 로우 빅오 사용하여 증명
          시덮 않은 JK 플립 플롭 2개 있는 회로가 있고 이것의 오토마타 그리기 Moore 머신으로
          4. 2 32 승 이 총 가상 메모리 크기, 2 18 승이 총 실제 메모리 크기 이다. 페이 크기가 4096(2 12승) 일때 메모리 115324221412 (대략 이정도) 주소를
          - 어떤 경우에 counting semaphore 를 쓰는,,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HowTo . . . . 4 matches
         이 장의 나머에서는 버전관리의 전체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개발팀이 매일해야하는 기본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함.
         VersionControl 은 개발팀이 해야할 3가 실천과제중의 한개. ( UnitTest, Automation )
         릴리즈 브랜치와 같은 일은 좀처럼 생기 않으므로 좀 규칙이 복잡해도 되만 최대한 간단하게 한다.
  • PrimaryArithmetic . . . . 4 matches
         각 행에는 열 자리 미만의 부호가 없는 정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마막 줄에는 '0 0'이 입력된다.
         마막 줄을 제외한 각 줄에 대해 주어진 두 수를 더할 때 자리를 올려야 하는 횟수를 계산한 다음, 아래에 주어진 형식대로 결과를 출력한다.
          || Seminar:원 || Python || 30분 || Seminar:PrimaryArithmetic/원 ||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4 matches
          * 해당 날짜 이후 레포트는 받 않음
          * 결과물은 주어진 것들에 의해서 만들어는 테스트 프로그램을 순서대로 제출하라. 채점은 아마 테스트 프로그램의 품질이 많은 영향을 미칠것이다.
          * 다시 말하여, 당신이 왜 그러한 디자인을 하였는, 어떠한 의도로 해당 테스트를 만들었는에 대한 논리적 설명을 첨부하라.
  • ProjectAR/Temp . . . . 4 matches
          - MsgProc() : 메세 처리 루틴 // 키입력, 마우스입력등을 처리한다.
          - 정령은 무기의 능력치를 올려주기도(ATK+ , DEF+, HIT+등..) , 특수한 능력을 부가하기도 (독, 레, ...) 한다.
          - 무기별 숙련도를 두자(창LV , 검LV, 팡이LV 등등..)
          1. 직업은 여러가가 있다.
  • ProjectLegoMindstorm . . . . 4 matches
          * 분류를 깜빡했었네요; 근데 쓰레드이거 역순으로 써야하 않나요?(위부터 최신순으로) - [김홍기]
          * 프로젝트분류 태그, 팀이 어떻게 있는, 앞으로의 진행사항을 기입해 주세요. - 승한
          * 빨리 위키 사용법을 익히고 페이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 [이승한]
         [프로젝트분류] [2008년활동도]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4 matches
         matcher.group(1); // 사용 (교체하거나 여러가 할수 있음)
          동시에 10개의 타이머 설정 가능. 카운트 다운, 카운트 업 가능. 멈췄다가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할 때 난 시간에서 resume 가능. 단, 메모리 누수 버그가 있다.
          단순하만 매우 편리한 타이머. 태스크 바에서 남은 시간을 확인 가능
         Python 에서의 string.urlencode 과 마찬가로 GET,POST 로 넘기기 전 파라메터에 대해 URL Encoding 이 필요하다. URLEncoder 라는 클래스를 이용하면 된다.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 . . 4 matches
          * 어떤 상황인 ["ProjectPrometheus/BugReport"] 에 써주겠어? 그런 상황은 처음 봐서. --["상민"]
          * 아 금 해보니까 되네요...^^;;; 근데 또 다른 문제가... 검색을 해보니까 책이 몇 권있는 는 나오는데 실질적인 책 리스트가 안나오네요...-,-;;; --재동
          * 현재 http://www.lib.cau.ac.kr 에 우리가 이용했던 기본검색 이 통째로 사라졌다는.. 아마 도서관쪽에서 서비스를 막아놓고 계속 수정중인가 본데(설마 그 기능을 빼버리는 일을 하진 않겠). 좀 시간을 둔뒤 대안을 잡아야 할듯. --["1002"]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4 matches
         작업에 대한 기록을 적는 페이
          * 11/19 상민과 현민이 이미 프로젝트의 시작을 위한 시작 코딩
          * 다음일정 까 해올 시험 프로그램 임무 부여
          * 2차 integragion - 추가기능 + 새로운 라이브러리(하만 추가기능에 대한 대응 미흡으로 철수)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4 matches
          === 프로젝트 처음에 가고 오기 ===
          라고 넣는다. 이렇게 되면 나머 인자들도 다 들어간다.
          ==== 프로젝트 처음에 가고 오기 ====
         cvs import -m "메시" 프로젝트이름 vender_tag release_tag
  • PyDev . . . . 4 matches
         [Eclipse]에서 [Python]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해 주는 플러그인. 2004년 8월 현재 Outline 까는 보여주나, [리팩토링]등을 원하 않는 아쉬움이 있다.
         [http://pydev.sourceforge.net/ 프로젝트 홈페이]
  • PythonThreadProgramming . . . . 4 matches
          * 위 소스에서 why 부분,, 왜 sleep을 넣었을까?(만약 저것을 빼면 한쓰레드가 자원을 독점하게 된다) -> Python 은 threadsafe 하 않다. Python에서는 자바처럼 스레드가 문법의 중요한 위치를 차하고 있 않다. 그것보다 이식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 lock 상태에 있는 acquire() 함수에 대하여 interrupt 하는것은 가능하 않다. (키보드 인터럽트도 lock을 얻고 나서야 일어난다.)
  • QueryMethod . . . . 4 matches
         객체의 속성을 테스트하려면 어떻게 할것인가? 두 가를 결정해야 한다. 첫째는 무엇을 리턴할 것인가이고, 둘째는 이름을 어떻게 짓느냐다.
         이것은 두 객체 중에 하나를 리턴하는 방법이다. 딱 보기에도 뭔가 찝찝해 보인다. 하만 이 방법은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Switch가 상태를 어떻게 저장하고 있는 알아야만 하게 해준다.
         이를 해결해기 위해, 하나의 메세 - Boolean을 리턴하는 - 에다가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 R'sSource . . . . 4 matches
         inputDir = raw_input("""저장 하고 싶은 경로를 정하세요.(예>c:\\\\replay\\\\) : """)
          #목록뒤기(with 선수이름)
          print '★★★ %s %d번째 페이 탐색중....' % (keyGamer, flag)
          #print 'rep페이 접근중 : %s' % downUrl
  • RandomWalk/영동 . . . . 4 matches
          int not_go=1;//아직 가 않은 곳을 셀 때 쓰는 수
          //동적할당한 것
         ["JavaStudy2002/영동-2주차"] <-금보니 상당히 허접하네요.
         == 최근에 객체향으로 짠 것(2003/08/20) ==
  •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 . . 4 matches
         ''DeleteMe 페이 이름으로 MultidimensionalArray가 더 좋 않을까요?''
         페이 수정 필요.
         음..--; 재동이한테 2차원 동적 배열 만드는 방법을 제공한 이유로..--; 책임을 겠습니다 ㅠ.ㅠ 근데 다 그렇게 쓰던데..--;
  • RandomWalk2/조현태 . . . . 4 matches
          - 익숙치 않은 환경탓에 디자인이 좀더 나빠진듯..ㅎㅎㅎ 대충 때웠만 나름대로 잘 된듯 하다.ㅋ (아닌가?ㅎㅎ)
          - 구조체를 썼으면 나아졌을 뻔 했만.. 요구사항이 늘어났을때 만들었어야 했는데.. vi가 익숙치 않아 많이 수정하는쪽은 되도록 피했다는..ㅋㅋ
          //// 종료 메시 입력 ////
          //// 종료 메시 입력 ////
  • ReverseAndAdd/1002 . . . . 4 matches
         이유는 reverse 처리 부분을 matlab 으로 빨리 프로그래밍 하기 좋가 않다는 점. 나머 코드는 둘이 거의 거의 비슷하게 나옴.
          * 예외처리 안하고 가능한 한 빨리 짧게 풀기로 고민. 실제 bot 으로 돌릴때는 다를도 모르겠만. (196 넣으면 에러 발생)
  • RubyLanguage/InputOutput . . . . 4 matches
         = 관련 페이 =
          * 파일을 new로 부르 않고 사용할 수 있다.
          * 단 예외 발생시 File.close는 호출되 않는다. ensure 구문에서 처리할 수 있다.
          * 루비에서 열린 파일은 가비 콜렉터에 의해 닫혀진다.
  • RuminationOnC++ . . . . 4 matches
         Accelerated C++의 저자인 앤드류 쾨니그가 쓴 책이다. C++을 다년간 써온 저자의 프로그래밍 테크닉을 쉽게 이야기를 쓰듯 풀어나간 책이다. 책의 내용은 저널에 저자가 썼던 글에 살을 덧 붙이고 다듬어서 나온책이다. 약간 흥미를 위주로 쓴 측면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표나 서문에서 느껴는 책의 분위기는 프로그래머를 위한 C++ 동화책이다. ㅡ.ㅡ;;)
         아마존의 서평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비록 몇명안되는 리뷰만 있만... 책을 본 사람들의 평가의 극상의 수준이다. 초급 C++ 프로그래머가 보기엔 좀 무리가 있는 내용이만 재미있게 남는 시간에 읽을 수 있다.. (대략 50쪽에 핸들 클래스를 사용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 STL/Miscellaneous . . . . 4 matches
         miscellaneous : <사물 등이> 형형색색의 (것으로 이루어진), 갖가 잡다한, 잡동사니의
         특별히 위치할 곳이 없는 정보들의 페이. 쌓여서 분리됩니다.
          * 어떤 컨테이너가 int값들을 담고 있다고 하자. 거기서 1982 라는 숫자를 몽땅 워주고 싶다면?
          * list일때 - erase 써도 되만 remove가 더 효율적이다.
  • STL/search . . . . 4 matches
          * 만약에 내가 찾는값이 그것보다 뒤에 있으면 나머 뒷부분의 반을 펼친다.
          * 그것 보단 앞에 자료가 존재하면 처음 펼친 곳과 금 펼친곳의 가운데를 펼친다.
          * list 컨테이너와 같이 임의접근 iterator를 원하 않는 컨테이너에는 적용할 수 없다.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4 matches
         # 해당 숫자 범위를 조사하여 어떤 값이 나올를 return
          * 속적으로 퍼포먼스 튜닝을 위해 다른 알고리즘으로 접근을 해본 점이 좋았음.
          * 하만, 수학적인 관계를 찾아내는데에는 역시 한계를 보임. 그냥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알고리즘 개선법으로만 접근.
          * 다시금 '이 문제에서 요구한 방법이 이 방법이였을까?' 에 대해서 고민하게 됨. 비록 원하는 성능은 나오긴 했만.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 . . 4 matches
         ["Java"] 소스(국내에 인기있는;)로 되어있으니 추후 출판뒤 번역이 되 않을까 하는 희망을; 하금 진행중인 책의 앞부분을 읽어보긴 했는데. 정말 'Test 로 Driven'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듬. TDD 진행과정을 예제 하나를 통해 계속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하기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TDD 중 빠른 테스트 통과를 위해 가짜 상수로 쌓아나갈때 어떻게 '중복' 이라 하여 ["Refactoring"] 할까 고민했었는데, 이전의 SeminarHowToProgramIt 에서의 예제 이후 이 문서에서의 예제가 깔끔하게 풀어주네요. 인제 한번 들여다 본 중이긴 하만, 저자가 저자인 만큼 (KentBeck).~
  • TheGrandDinner . . . . 4 matches
         각 팀에 속한 멤버들의 수(경시대회 참가자, 감독, 후보 선수, 참관인 모두 포함)와 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사람 수가 주어졌을 때 처음에 정한 규칙대로 모두 앉을 수 있는를 결정해야 한다. 규칙대로 앉을 수 있다면, 좌석 배치 방법을 출력한다. 여러 방법으로 배치할 수 있는 경우에는 아무 방법이나 출력해도 된다.
         한 개 이상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팀 수를 나타내는 1 이상 70 이하의 정수 M과 테이블 개수를 나타내는 1 이상 50 이하의 정수 N이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둘 째줄에는 M개의 정수가 입력되는데, i번째 정수는 i번째 팀의 멤버 수를 나타낸다. 각 팀의 인원은 100명을 넘 않는다. 셋째 줄에는 N개의 정수가 입력되며, j번째 정수인 n<sub>j</sub>는 2 이상 100 이하며 j번째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사람 수를 나타낸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좌석을 배치할 수 있으면 1을, 그렇 않으면 0을 출력한다. 배치가 가능한 경우에는, 그 밑으로 M줄에 걸쳐 좌석 배치를 출력하는데, i번째 줄에는 i번째 팀 멤버들이 앉을 테이블 번호(1에서 N까)를 출력한다.
  • TheJavaMan/설치 . . . . 4 matches
         제로페이 자료실에도 모두 있기는 한데 그냥 최신버젼으로 링크해 놓았다. 후에 링크가 깨면 알아서 고쳐줘
         1. '''File->New->Project'''로 프로젝트 하나를 만든다. (단축키로 실행해도 되고 도구모음에서 실행해도 되
         3. 소스편집할수 있는 창이 뜨면 주석들이 위에 있는데 그건 워버려두 좋구
  • TheJavaMan/지뢰찾기 . . . . 4 matches
         뭔가 어설프긴 하만 완성은 했다 ㅋㅋㅋ
         그래픽적으로 더 신경을 쓰고 싶
         애플릿은 크기가 동적으로 변하 않는 것 같다
         어떻게 해결할 고민중이다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4 matches
         == 그동안(일를 안썼음--;) ==
          * 몇달만의 작업인... 스크립트리더의 작성이 진행중
          * 리팩토링의 위대함을 계속 느껴 버렸다. Extract Method는 기본이고, 상위 클래스로 올리기, 등등 이것저것 하니까 매우 간단해는 것을 느꼈다.
          * 메인 프로그램 : 스크롤시 맵을 벗어나면 스크롤이 되 않는다.
  • ToeicStudy . . . . 4 matches
          * 도서관의 잉글리시 라운를 탐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ㅋ -원희
         토, 일 바쁘 않을때 모여서 여러 공부에 관해서 Study
          *;;; 대충 쓰긴 썻는데 고칠사람 있으면 고치세요 ㅋㅋ 시험기간이 다가오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 모르겠만 책 두권은 꼭 다 마치자. -원희
  • TriDiagonal/1002 . . . . 4 matches
         수치해석 레포트로 나온 TriDiagonal 문제에 대한 나름대로의 (--;) TFP 식 접근 풀이.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소스가 커긴 했만, 소스를 원한다면 더 줄일 수 있고 (단, 코드를 알아보기 어려워질까봐 묶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풀어 씀), LU 분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일반화를 시켰다고 생각하기에 그리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중.
         LU 분해 뒤 해당 계산이 제대로 되었는를 확인하기 위해 Numeric Python 모듈을 이용했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howfiles.php?group_id=1369 여기] 에서 받을 수 있다.
          * 느낀점 - LU 분해를 일반화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연습장에서 계산을 시키고 대입을 해보고 패턴을 찾아낸 뒤 일반화시켰다. 만일 이 부분을 코드를 짜면서 ["TestFirstProgramming"] * ["Refactoring"] 의 방법으로 풀었더라면 어떠했을까. (두 개의 과정이 비슷하다고 여겨진다. 코드가 줄어들고 OAOO 의 원칙을 킬 수 있을테니까.) -- 석천
  • TugOfWarInput . . . . 4 matches
         참고로 TugOfWar 온라인 로봇 심사위원은 틀렸다. 잘못된 프로그램(50,50,100,200 경우 답이 150,250이어야 하는데, 200,200인 프로그램도 통과)을 걸러내 못한다.
         사람이 총 네사람 있다. 몸무게가 각각 50, 50, 100, 200이다. 이 네사람을 두 팀으로 나눈다면 가능한 경우는 둘 씩 나누는 경우 하나 뿐이다. (하나 셋으로 나누면 두 팀의 인원 차이가 2가 되어서 부적격) 둘 둘 나눌 때 두 팀 간 몸무게 차이가 최소가 되는 경우는 150, 250인 경우이다. 200, 200으로 나누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현재의 온라인 로봇 심사위원은 이런 틀린 답이 나올 "예리한" 테스트 케이스를 포함하고 있 않아서 잘못 작성된 프로그램도 통과시킨다.
         제대로 작성된 프로그램은 당연히 온라인 로봇 심사위원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통과하며, 게다가 덤으로 50,50,100,200 인 경우에도 통과한다. 하만 Programming Challenges 책에 실린 모법 답안 등의 프로그램은 로봇 심사위원의 테스트는 통과하만 50,50,100,200 같은 경우는 실패한다.
  • UglyNumbers/김회영 . . . . 4 matches
          while(count!=situation)//2번째 수까
         bool check(long number)//심술쟁이 수인를 판별합니다.
          else //2,3,5어느 걸로도 나누어 않으므로.
  • UpdateWindow . . . . 4 matches
         [상규]군에게 물어 해답을 찾았다. Invalidate()함수는 다음 WM_PAINT메세가 왔을때 화면을 다시 그리도록 명령하는 함수이다. 재귀나 반복문을 수행하는 동안에는 WM_PAINT 메세가 발생하 않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WM_PAINT메세를 발생시켜 주어야 하는데, 그 함수가 UpdateWindow()함수이다.
  • UseCase . . . . 4 matches
         나는 Alistair Cockburn이나 KentBeck, Robert C. Martin 등의 최소 방법론 주의(barely sufficient methods)를 좋아한다. 나는 이 미니말리즘과 동시에 유연성, 빠른 변화대처성 등이 21세기 방법론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obert C. Martin이 자신의 저서 ''UML for Java Programmers''(출판예정)에서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Use_Cases_UFJP.pdf Use Cases 챕터]에 쓴 다섯 페이 글이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충분하리라 본다.
         그는 UseCase와 UML의 UseCase Diagram은 다른 것이라고 말하며, UseCase를 기록할 때 단순히 NoSmok:IndexCards 에 해당 UseCase의 이름만 기록해 두고, 나머는 구두로 의견교환을 할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하고 시간이 나면서 구현 내용이 점점 중요해면 그 구체적인 내용을 카드의 여백에 채워넣으라고 한다.
  • VendingMachine/세연 . . . . 4 matches
         코드의 경우 가장 간단한 평가 기준으로 두가를 둔다면,
          * 코드를 읽기 편한가. - 외부로 보이는 public 메소드의 이름에 대해 'how' 가 아닌 'what' 이 표현되어야 할겁니다. 클래스는 보통 '이용되어는 모습' 으로 이용되므로, 어떤 알고리즘을 쓰느냐가 메소드로 표현되는게 아니라 '무엇을 할것인가' 가 표현되어야 겠죠.
          * 코드의 중복이 얼마나 적은가 - 코드 중복이 많을 수록, 코드 하나가 잘못되면, 나머 중복코드들도 다 고쳐줘야 합니다. Copy & Paste 를 하는 것과 함수/메소드로 추출한 것의 차이가 되겠죠.
          * 두가 기준 하에 코드를 수정해보면, 더 좋은 디자인의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1002"]
  • WikiProjectHistory . . . . 4 matches
         || [MFCStudy_2005_2_야매] || 상협, 태훈, 민경, 수민, 희 || 2인용 오목 || 종료 ||
         || ["MineFinder"] || ["1002"] || 2002.2.20~3.1. Win 뢰찾기의 뢰 찾아주는 프로그램 제작 || 종료 ||
         || ["SnakeBite"] || ["창섭"] || 좀 바빠는 군요...-_-; || 유보 ||
  • WikiStyle . . . . 4 matches
          * 페이에 글을 쓴 시간 순으로 글을 배열하 말고 "읽기 좋은 순서"로 배열한다.
          * 문두삽입방식 (최신 내용을 맨 위에 쓰는 방식) 은 기존 게시판에서 온 방식으로 자칫하면 무비판적으로 적용하기 쉽다. 해당 방식이 현재 쓰려는 글을 배열하는 좋은 방식인 비판해보고 적용하자.
         ''From Wiki:GoodStyle (처음 다섯항목), NoSmok:우리와남을위해 (마막 항목)''
  • ZPBoard . . . . 4 matches
         === 관련 페이 ===
          * 다들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를 참고하여 일기장까 제작하도록...^^ 궁금한건 언제든 질문을~ --["상규"]
          * 모두들 외부 프로젝트를 참여하는 관계로 잠시 쉬겠습니다. (이건 도대체 언제 끝날런....ㅋㅋ) --["상규"]
  • ZPBoard/APM . . . . 4 matches
          * http://www.apache.org - Apache 홈페이
          * http://www.apache.kr.net - Apache 한글 홈페이
          * http://www.php.net - PHP 홈페이
          * http://www.mysql.com - MySQL 홈페이
  • ZPBoard/APM/Install . . . . 4 matches
          * 웹브라우져를 실행시켜 주소에 http://127.0.0.1/test.php 를 입력하고, 제대로 설치 되었는 확인한다.
          * 웹브라우져를 실행시켜 주소에 http://127.0.0.1/test.php 를 입력하고, 제대로 설치 되었는 확인한다.
          * APM을 설치, 설정을 자동으로 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네요. 번거로운 설치과정이 귀찮으신 분들은 이놈도 좋을듯. [http://www.apmsetup.com/]. 하만 직접 설치해 보 않으면 모르는것도 있으니... 귀찮으신 분만 쓰세요ㅋ - [이승한]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 . . 4 matches
          * 데이터형을 정해주 않아도 됨.
          * PHP3에서는 안되만 PHP4에서는됨
          *배열을 원소를 차례로 정한 변수에 하나씩 저장시켜서 루프를 돌면서 반복 수행
  • ZPBoardHistory . . . . 4 matches
          *Zeropage 홈페이에 있었던 게시판
          *금은 사용하 않아서 역사의 뒷편으로~~~
         ["제로페이분류"]
  • Zeropage/Staff/회의_2006_03_04 . . . . 4 matches
         Upload:2006제로페이위키설명회.ppt
          * 피티중 5페이 ZeroWiki 시스템 도입 -> Wiki시스템 도입
          * 피티중 6페이 ZeroWiki 시스템 도입 -> ZeroWiki Portal 시스템 도입
          * 그리고 제로페이가 하는일중 핵심은 프로젝트와 스터디인 만큼 프로젝트와 스터디에 대해서 좀더 내용을 넣으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아래는 2005년도에 했던 프로젝트와 스터디
  • [Lovely]boy^_^/Diary/2-2-3 . . . . 4 matches
          * 식의 역사 빌림, 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 반납
          * 낼까 자기 소개서 제출
          * ["EffectiveSTL"] 나머 부분은 책반납일이 다 되었음으로 인해 유보. 또한 나머 내용은 좀 생소해서.. 기초 부분을 좀 더 봐야 할듯싶다.
  • [Lovely]boy^_^/Diary/7/22_26 . . . . 4 matches
          * 내 몸이 언제 이렇게 약해졌 ㅠ.ㅠ
          * 몸살에 발목 부상까..--;
          * 발목 부상땜에 뛰도 못하고 팔운동만 했다.
          * 영진이랑 같이 연습하기로 했다. 베이스 가고 가야함
  • callusedHand/physicalExercise . . . . 4 matches
         자리에서 일어나 양 손을 머리위로 치켜 올리고,천장까 손이 닿도록 힘껏 뻗는다. 다시 손을 한 쪽씩 머리위로 올려서 천장을 향해 힘껏 뻗는다.
         손바닥을 앞으로 향한 채 두 팔을 앞으로 쭉 뻗는다. 깊은 숨을 들이 쉬면서 천천히 두 손을 끌어 당긴다. 3-5초 동안 이런 자세를 유하다가 숨을 내쉰다. 3-5회 반복한다.
         '''어깨죽 죄기'''
         똑바로 서서 머리 뒤로 양손을 깍낀채 어깨를 힘껏 죈다. 어깨에 힘을 준 상태에서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가 다시 내쉬면서 근육의 힘을 푼다.
  • django/AggregateFunction . . . . 4 matches
         다음은 위험 관리 보고서가 몇 개인 얻어온다.
         다음은 가장 비싼 위험 저감 대책이 얼마인 알아낸다.
         Django에서 원하 않는다. SQL문을 직접 수행하여 결과를 얻을 수는 있다.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4 matches
          * XML은 데이터 표현 방식(data presentation)이기 때문에 문법에 하나라도 어긋나거나 코드셋이 맞 않는 경우에는 100% 에러를 내뱉는다. HTML을 다루다가 XML을 공부할 경우 이런 점에 당황스럽기도함. (DB 에서 코드셋 잘못 다루면 삽질하는 거랑 비슷함;; -_-)
          * DTD로 검색하다 여기로 왔네요ㅋㅋㅋ 예전에 쓰신 것 같아서 금은 아시는 내용이겠만 나중에 다른 분들이 이 페이를 보실 수 있으니 시간을 건너뛰어 댓글 답니다~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로 XML 문서 작성을 위한 규칙을 기술하는 형식입니다. valid XML Document의 경우 well-formed XML Document이면서 XML에서 사용되는 원소 이름이 해당 문서에 대한 XML DTD나 XML Schema에 명세된 구조와 합치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내용에 대한 수업을 들으며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html5/richtext-edit . . . . 4 matches
         window.document : 현재 웹페이 전체 편집가능
          * collapse(parentNode, offset) : 정한 요소(parrentNode)안의 정한 위치(offset)으로 커서를 이동시킨다
          * isCollapsed() : 텍스트가 선택되 않았는데 커서가 있을 때 true반환
  • html5practice . . . . 4 matches
          * 싸이 처럼 이미 프레임화
          * 드래그 드랍 이미 올리기 - 수경
          * 이미에 각종 효과 씌우기
          * 각종 이미 프로세싱 알고리즘 적용
  • iText . . . . 4 matches
          RefactorMe [페이이름]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페이이름바꾸기]해 주세요. 프로젝트(라이브러리)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 [http://www.lowagie.com/iText/ 프로젝트 홈페이]
          * [http://sourceforge.net/projects/itext/ 프로젝트 홈페이(SourceForge)]
  • intI . . . . 4 matches
         실제로 돌려서 값을 보고 왜 그런 나름대로 논리를 세우긴 했는데
         왜 그런 한번 생각해 보시길..
         도대체 왜 i 인가?? a도 아니고 b도 아니고 어때서 i ??
         integer의 i 인거?? 그럼 언제부터 int i 라는 변수가 사용된 것일까?? 80년대의 C언어 책에서도 int i 를 사용하고 있었을까??
  • kairen . . . . 4 matches
          * 이건 또 언제 생긴거? ㅡ.ㅡ;
          * 아.. 제로 페이 내의 위키 페이 였나부네.. 기억이 가물가물..
         ["홈페이분류"] ["ZeroPagers"]
  • pinple . . . . 4 matches
         Trello : 의사 소통 도구, 일정관리, 공 등등
         처음부터 끝까 모두 javascript
          모임 횟수가 모두 한번이면 괜찮을거야 하고서는 아무도 도중에 늘리거나 줄이자고 하는 않았다.
         [2012년활동도]
  • sibichi . . . . 4 matches
          * 제로페이 18기(08) 기짱 김홍기입니다.
          * 당장 c++ 이 급하만 [objectiveC]라는것도 좀 배워보고 싶음 -> 이젠 멘토링때문에라도 배워야함
          * 일단 무엇보다도 wiki에 적응되어야 본격적으로 활용이 가능할듯. 직접 써보면서 뭐가뭔 체득을 해야..그래서 일단은 기본 제시된 템플릿사용
         [홈페이분류] [ZeroPagers]
  • tempOCU . . . . 4 matches
         오씨유 시험을 치루기 위한 잠깐의 페이
         페이의 형식을 켜주시고.
         동시 수정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 수정자에 이름을 올린 사람만 페이를 수정해 주세요
  • whiteblue . . . . 4 matches
         안녕하세요~ 02학번 유상욱입니다~! 어쩌다보니 2003년 제로페이 회장이 되었네요..^^;;;
          *김정훈 : ["정훈(K)의 페이~"] [[BR]]
         이들은 다 어디갔?^^: - [상욱]
         ["홈페이분류"]
  • ★강원길★ . . . . 4 matches
         홈페이 : [http://www.cyworld.com/soffmagil] 원길이 홈페이 에요
         일어나니 4시.. 그런 쉣한 경우가 ㅎㅎ 그냥 윤리며 C 며 깨끗하게 붙여넣어줬 ^^
         [홈페이분류], ZeroWikian
  • 강연 . . . . 4 matches
          - 아무나 가도 되는것 같던데. 영어라고 너무 걱정하진 말길. 다 알아들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한번두번 계속 참석하면서 익숙해는거. 나도 영어로 진행되는 강연은 이번에 두번째밖에 안된다우. - [임인택]
          * 쉽고 재미있는 강연이었다. 못알아들은 내용도 있었만, 교수님의 유머감각은 단연 돋보였다. 영어로 술술 질문하는 영교과 학생들도 인상적.. -_-; - [임인택]
          * 감기 몸살의 압박. ㅠ.ㅠ; 요새 환절기라 그런 부쩍 건강이 나빠졌나봐요;;
  • 강희경/그림판 . . . . 4 matches
         이유나 목적이 어떻든 [강희경]이 그림판 또는 포토샵을 이용해 제작한 이미.
         제로위키 로고 제작 할 때 문득 떠오른 이미.
         === 제로페이 로고 ===
         게임제작 프로젝트 [걸스패닉]용 이미.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4 matches
         || [PaintBox] || 시험끝났다고 놀 말고 3일 빡세게 해서 JAVA로 그림판 짜기 || 보창 아영 선호 ||
          ** 2005년 12월 15일 정모에서 나온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스터디에 해당하는 분이 스터디 이름과 페이를 꾸며주시기 바랍니다.
          ** 회의에 참가하 못하신 분들은 참가하고 싶은 프로젝트에 이름을 적어주시고 참가하세요.
         [프로젝트분류] [2006년활동도]
  • 격언 . . . . 4 matches
          * 급격하게 변화하는 식 사회에서 학습을 멈추면 나이에 관계없이 이미 늙은 사람입니다. 반대로 끊임없이 배우는 자는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젊은 사람입니다. -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AnswerMe 노스모크에서 url 디코딩하는게 달라졌는 InterWiki 매크로를 쓸수가 없네요. 해결책 아시는분? - [임인택]
         NoSmok:명언 works. IE에서 UTF-8로 보내는 것이 on 되어 있 않은?
  • 경시대회준비반 . . . . 4 matches
         === 공 ===
         === 난 문제 ===
         ===== 난 대회 문제들 =====
         [http://www.algorithmist.com/] ACM 문제가 어느 알고리즘 파트인 알 수 있다. 그외 도전할만한 많은 문제들이 있다.
  • 경태 . . . . 4 matches
         '''경태'''의 개인 페이 시작점 : ZeroPage.org/경태
          * 모토: 겁 내 않고, 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도 올리 않고,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는 리더, 바로 진실한 나
         ["홈페이분류"],["ZeroPagers"]
  • 고수를찾아서 . . . . 4 matches
         저자는 무예를 좋아해서 전문 잡 만드는 사람이다. 여러 고수를 찾아다니며 인터뷰한 이야기, 고수를 만난 경외감을 전해주고 있다. 아마 보는 눈은 갖춘 실력이 밑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에, 고수를 찾아다니며 감탄할 수 있는 것 같다.
         고수는 하루아침에 될 수 없다. 극단적으로 수련을 하든, 화두를 잡고 몇 년을 끙끙대든 결국 고수가 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나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창조해내는 못하는 법이다.
         고수가 되어도 겸손함을 잃 말아야 하ㅤㄱㅖㅆ다.
  • 고전모으기 . . . . 4 matches
         CS에 대한 영향을 미친 대가들의 저작들을 모아보자. 금 당장은 들여다보 않더라도 책장에 하나 둘 고전이 늘어간다면 이것 자체가 하나의 [어포던스]가 될 수 있 않을까. [나를만든책장]에도 끼워넣으면 좋을 것 같다. (단, ZP회비로...=_=;; ). 어디어디서 그러던데 NoSmok:서울서책만사다망한사람 도 있다더라.
  • 공간박스 . . . . 4 matches
         방위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보다보다 못한 [인수]군은 책꽂이를 하나 사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뒤졌다. 책꽂이는 영 맘에 드는게 없고.. 금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꽂으려고 합당한 사이즈를 찾다 보니 가격도 너무 비싸고 해서 포기할까 하다가 이 [공간박스]라는게 눈에 띄었다. 그냥 그걸 사면 나무판자들이랑 나사들이 들어있다. 그걸 조립하면 상자가 나온다. 거기다 뭔가를 넣으면 된다. ^^
         [인수]군이 산것은 이것이다. 다음 쇼핑 가서 뒤면 나온다. 가격도 16900원으로 저렴(?)한것 같다.
          * 사용기 수준은 아니고, 장점으로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나무재질이라 인테리어를 고려할때도 좋다는 것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치만 잘 해놓으면 다양한 사이즈의 책들을 수납할 수 있구요. 단점으로는 역시 나무재질의 DIY제품이라 견고성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각각의 부품의 맞물리는 형식이 아니라 나사를 이용해서 결합하는 방식이라 사용하다보면 그 결합부분이 망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제것만 그럴도 모릅니다)
  • 구공주 나라 . . . . 4 matches
          구
          구삼룡임을 잊말자~!
          금은 연예하고 싶은중~~ 막이래..ㅋㅋ~~~
         [홈페이분류], ZeroWikian
  • 글로벌CEO . . . . 4 matches
          * 솔직히 들은 몇주밖에 안되었만 수업이 너무 좋은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쓴다. 수요일 7,8,9 에 중앙문화예술관 10902에서 하니깐 청강 하실분은 해보시길.. 그냥 경영학 수업 듣는거 보다 이렇게 다국적 기업 CEO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 있는 수업을 듣는게 더 나은거 같다. 책에서는 배울수 없는 것들을 배우는 만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금까 몇주동안 들은 수업 내용중에서도 상당히 귀중한 것들을 느꼈다.-[상협]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4 matches
          동적 할당이나 트리구조로 좀더 이쁘게 만들 수 있었으나.. 시키는 대로 해야 뭐..ㅠ.ㅜ
          그래서 작성. 결과는 아래와 같으며 심어 id역시 문자열로 처리해서 맘껏 적어 넣을 수 있다.
          또한 소스에서 보시다시피.. 영어실력의 한계가 마구마구 느껴며~
          에러코드는.. 단순한 장식.. ㅋ (뭐든 뽀대가 나고 봐야함.ㅎ)
  • 김동준 . . . . 4 matches
          * 마인크래프트 24시간 바닐라 서버 운영중 (홈페이 : [https://www.teledong.kr] )
          #4 내 생에 있는 모르는 반쪽 찾는 중
         == 김동준의 다른 페이 ==
         [홈페이분류], [ZeroPagers]
  • 김희성/ShortCoding/최대공약수 . . . . 4 matches
          '''컴파일러''' - gcc 컴파일러는 사용된 function을 확인하여 필요한 header file을 자동으로 include 해줍니다. 또한 gcc 컴파일러는 타입이 선언되 않은 변수는 int형으로 처리합니다. 이로인해서 main의 본래 형식은 int main(int,char**)이만 변수형을 선언하 않으면 두번째 인자도 int형으로 처리됩니다.
          '''Coding Skill''' - a^=b^=a^=b;(a^=b;b^=a;a^=b;)는 추가 변수 없이 두 수의 값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하만 두 수가 같을 시 두 수의 값이 0이 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본 코드에서는 while문에서 a%=b라는 조건을 주어 이 버그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 . . . . 4 matches
         꿈이란게.....역시...무..신기한게..많다...
         조금만...기다려 줄레? 내가...니앞에..다시 서는 날까...
         정말 바보같?
         [홈페이분류], [ZeroWikian]
  • 넥슨입사문제 . . . . 4 matches
         요새 카트라이더로 말이 많은 넥센이라는 회사가 있요.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이 이 회사에 입사를 하려고 이력서를 냈더니 서류는 통과했습니다. 한데 면접 보기 전에 이 3 문제를 주고 풀어서 메일로 제출하라고 했더랍니다. 이 중 3번 문제가 재미있었습니다. :) --재동
          당연히 프로그램. 프로그램을 보내면 회사에서 문제에 나오 않은 테스트셋으로 프로그램이 맞는 확인하겠. --재동
  • 데블스캠프2003 . . . . 4 matches
         === 공사항 ===
          * 6월 30일(월) ~ 7월 4일(금) 밤 9시부터 아침 6시까...
         || 03 || 노수민 || 마막날이라도 참가하겠습니다 (^^)/||
         || 7월 2일 || 수요일 || 신재동(Python, J2ME), 이상규(Scheme, Smalltalk) || 여러가 체험 ||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4 matches
         == 이 페이는 ==
          * 김기남: 후회하 않고 잘 했단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
          * 황재선: 45시간동안 포기하 않고 해낼 수 있는 곳
          * 권정욱 : 실력향상, 친해는 계기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4 matches
          개발 역사는 사장 직전의 Java를 구한 Servlet-JSP 기술이 빠졌고, 2001년 기준의 'JavaTM 2 Playtform 1.3,'는 현재 J2SE 로 이름을 바꾸었요. 1.4는 1년도 전에 나오고, 1.5 가 8월에 발표됩니다. Java는 major upgrade 시 많은 부분이 변경됩니다
          저는 발표를 못봐서, 미숙한 모릅니다. 그러나 PT가 그대로 진행되었다면, 사실과 다른 내용은 충격적이군요. 다음부터라도 반드시 타인에게 감수를 받거나, 자신에게 납득할수 있는 내용을 담으세요. --NeoCoin
         를 만들어 두었으니, 시간 남는 사람들이 있다면 서로서로 소스 공유 해보는 경험도 좋을것 같다. 이렇게 공유된다 이런식 말이
         토요일까만 개정 살려 둘께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4 matches
         여러가 환경에서 테스트를 수행하였으며, 문제가 있을경우 [조현태]페이에 올려놓으면 빠른시일내에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파일을 copy/paste하는 과정에서 중간중간에 빈 줄이 생겼는데, 일부 삭제하였으나 남은 것이 있을 경우 우고 사용해야 합니다.(단 함수와 함수사이는 아닙니다.)
         리펙토링이 덜된 이유는 리펙토링을 하면 할수록 느려는듯한 문제가(인터프리터방식으로 인한듯)있는듯 하기때문 입니다.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후기 . . . . 4 matches
         오늘은 j언어라는 새로운 세계를 접해서 뿌듯합니다. 5일동안 배운게 기억은 잘 나만 끝까
         남아서 수업들어서 마음은 뿌듯합니다. 끝까 애써주신 선배님들 감사해요.
  • 데블스캠프2009 . . . . 4 matches
         시간표 및 자료, 링크를 올리는 페이.
         각 요일별 연습문제,최종 프로그램 올리는 페이
         후기는 홈페이에서 쓰셔도 좋습니다. --FixMe 글쓴이 추가
          * [http://zeropage.org/?mid=devils&category=10642 데블스캠프 2008] - amp;를 워야 제대로 뜹니다.
  • 데블스캠프2010 . . . . 4 matches
          || 7 || 박상 || 게임 회사 이야기 || 22일 4번째 타임 ||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 3시 ~ 5시 || 박상 || 게임회사 이야기 || [김홍기] || PP || [김창준] || 학습 || [안혁준] || C++0x || [변형진]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ObjectCraft] ||
          어디다 적어두면 될 몰라서 일단 여기에 모아 둡시다.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 . . . 4 matches
          1. 컴퓨터공학도가 쉽게 빠는 오류들
          * 저글링 %d이 저글링 %d에게 데미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
         === 미션2. 2마리의 저글링이 1마리가 죽을때까 싸움 ===
         === 미션3. 2마리의 저글링과 2마리의 저글링이 한쪽이 전멸할때까 싸움 ===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강소현 . . . . 4 matches
          printf("%s가 %s에게 데미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zerg1.name, zerg2.name, zerg1.attack, zerg2.HP);
          printf("%s가 %s에게 데미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zerg2.name, zerg1.name, zerg2.attack, zerg1.HP);
          printf("%s가 %s에게 데미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a->name, b->name, a->attack, b->HP);
          printf("%s가 %s에게 데미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b->name, a->name, b->attack, a->HP);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 . . 4 matches
          * 인터넷 찾아보시면 이미를 텍스트로 바꾸어 주는 사이트 있습니다. 뻘짓하 마세요
          * 조, 좋은 뻘짓이다. 아, 이미를 텍스트로 바꿔주는 사이트입니다. [http://photo2text.com photo2text] - [원]
  • 드릴러2004 . . . . 4 matches
         왜 웠니~
         아무도 호응 안 해주니까 웠나...
         그래 올려야
         [2004년활동도]
  • 만년달력/곽세환,조재화 . . . . 4 matches
         bool isYunYear(int x); // 윤년인 여부를 판별
          return 31;//1월 3월....은 31일 까 있다.
         bool isYunYear(int x); // 윤년인 여부를 판별
          return 31;//1월 3월....은 31일 까 있다.
  • 만년달력/이진훈,문원명 . . . . 4 matches
          bool fyun = 0; //윤달인 아닌 판별하는 변수. 0이면 윤달이 아니다. 1이면 윤달이다.
          cout << "알고 싶은 년, 월, 입력해보시!!";
          for (int k = 1;k<month;k++)//각 년에서의 월까의 중첩되는 날짜 카운트
  • 문원명 . . . . 4 matches
         바둑알 논데에 또 놔잖아
         한수 한수 신중을 기해서 둘 수 있도록 고안했....ㅋㅋ
         제로페이가 많이 활성화 되어 있는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 [문원명]
         [홈페이분류], ZeroWikian, ZeroPagers
  • 문제풀이/1회 . . . . 4 matches
         흠..우리집 인터넷이 갑자기 먹통되는 바람에 금에서야 올리네;;
         책에서 숫자를 가고 장난 친경우는 없는것 같아서...
         1. 입력 3가수를 받아서 if문을 이용하여 최대값 최소값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 DeleteMe)스펙이 if문의 언급은 잘못된것 아닌가요?
          이런 경우를 개선하기 위해서 map 함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Haskell에서 차용해와 문법에 내장시키고 있는 것이 List Comprehension 이고 차후 [http://www.python.org/peps/pep-0289.html Genrator Expression]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print 와 ,혼용은 그리 추천하 않습니다. print를 여러번 호출하는것과 동일한 효과라서, 좋은 컴퓨터에서도 눈에 뜨일만큼 처리 속도가 늦습니다. --NeoCoin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4 matches
         아직 윈도우 프로그래밍에 익숙하 못한 후배들에게 윈도우 프로그래밍의 재미를 선사.
         다큐에 TotalNumberOfMovement변수를 생성하여 바퀴벌레가 움직일 때마다 늘려준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정상종료 되었을 때(스페이스바에 의한 종료는 정상종료가 아니다.) 메세 박스로 그 값을 출력한다.
         방향키로 먼저 시작점을 택한다. 시작점을 택한 후 스페이스바를 눌러 랜덤워크를 진행한다. 정를 원할 경우 스페이스바를 다시 누른다.
          기왕하는거 비주얼스튜디오 안 깔린데서 할 수 있게 해주.ㅡㅡ;
  • 박정근 . . . . 4 matches
         처음 개인페이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세요.
         언제갈 고민중....ㅠ
         여러가..?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방학중PC실이용토론 . . . . 4 matches
          확실히 스터디 진행에 불편함이 많습니다. 심어 스터디를 피시방에서 진행할까도 생각 중 --[강희경]
          구피를 조교가 돌아가면서 입회하여 킨다는 것인가요? 너무 제약이 크다고 보는데. --[1002]
          게다가 구피만 열기 때문에 사람이 억수로 많습니다. 시간도 조교들의 퇴근 시간때문에 오후 6시까만 합니다. --재동
          사람이 많은 날에는 신피 구피 모두 열어달라고 말씀드리면 안되나요? 같은 층에 있어서 관리하는게 그리 귀찮은 것도 아닐텐데... 방학이긴 하만, 학생들이 학과 시설물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없어서야 원; - [임인택]
  • 빵페이지/마방진 . . . . 4 matches
          * 무슨 말인 모르겠다.ㅡㅡ 흠.. - 일정
         했만서도 야바위같은 느낌을 떨쳐버릴수가 없어요.; 이미 한행의 합을 알고 가운데 숫자를 알고 만든 거니..--;
          * 그래도 하긴했네~ 숙제 끝나고 나도 도전해봐야..~ 이야~ -일정
         [빵페이]
  • 빵페이지/소수출력 . . . . 4 matches
          2, 3, 5, 7, * * * 이런식으로 입력받은 숫자 전까 소수를 출력
         웬 내것이 제일 어거 같다 -_-;;;;;;;;;
         [빵페이]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4 matches
          상속에 대해서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길더라도 끝까 읽어봐주세요
          당신은 금 StarCraft라는 게임의 제작자를 맡게 되었다.(가정입니다.-_-유치하더라도 들어주세요.) 먼저 마린과 파이어뱃이라는 유니트가 기획되었다.
         CMarine Force[12]; // 이렇게 하면 부대안에는 마린밖에 넣 못한다.
         CFirebat Force[12]; // 이렇게 하면 부대안에는 파이어뱃밖에 넣 못한다.
  • 상협 . . . . 4 matches
         = 예전 페이들 =
          * ["MFCStudy_2001/오목인공능알고리즘"]
          * ["상협/삽질일"]
         ["홈페이분류"],["ZeroPagers"]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 . . . 4 matches
         * 이책의 목적은 한 인간이 삶을 훌륭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에 대해서 금까 살와왔던 사람들중에서 훌륭한 삶을 살았다고 평가되는 사람들을 예로 들면서 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책은 이 저자혼자서 내용을 생각해서 쓴 책이라기보다 인류에게 훌륭한 인물로 평가받은 사람들이 한 말들과, 그 행적등을 밑 바탕으로 해서 쓰여진 책이다.
          * 이책은 읽고나서 생각나는거 말해보라고 하면 별로 말할건 없만, 이 책을 읽고 있을때는 많은걸 느끼고 생각하고, 내가 느껴왔던 삶과 이책에서 제시하는 삶을 비교해 보기도 하고 그랬다.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4 matches
         free(d); 를 이용해서 금 실행중인 프로그램에 종속되어있는 sizeof(char) * temp만큼의 메모리를 OS에 다시 반환시킨다.
         하만 간단한 프로그램에서는 이렇게 해 줄 필요가 없다. 프로그램을 종료시키면 알아서 OS가 가져가기 때문에.
         나중에 거대 프로젝트(오랜시간동안 켜 놓아야 하는 게임 같은 경우)에서는 메모리 반환을 하 않으면 컴퓨터가 느려고 가용메모리가 없어져서 메모리를 요청했을 때 메모리가 부족해 프로그램을 다시 껐다 켜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4 matches
         ||박호||O||
          * 함수엔 반환형이 존재한다.(반환형을 쓰 않아도 된다)
          * LIFO(Last In First Out): 마막으로 들어온 요소가 가장 먼저 pop으로 빠져나온다. - 쓰레기통으로 비유.
         6일차를 너무 늦게 올렸다. 얘들아 미안 ㅋㅋㅠㅠ 함수에 대해 좀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어서 2파트로 나눴다. 함수의 기본적인 개념들이라, 그리 어렵진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삼항 연산자를 이용해서 팩토리얼을 계산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다음 시간엔 역변수,전역변수,정적변수에 대해 배우고, 함수를 이용한 다양한 연산을 연습합니다.-[[신기호]]
  • 새싹교실/2011/AmazingC/과제방 . . . . 4 matches
         //맨 첫 줄이랑 맨 마막 줄 * 13개 만드는 건 알 거 같으면서도 모르겠네요ㅜㅜ
         [박호] 과제제출
          if(r%10!=0) printf("¦\n");//한글로 "짝"이라 썼는데 제눈에만 이상하게 보이는건 모르겠습니다...복사해도 저데론데 실행하면 제데로 나옵니다(?)
         -ㅇㅇ 내가 원래 4번은 30미만까만 하라고 할려 했는데 안적었나보네 ㅋㅋ-[신기호]
  • 새싹교실/2011/學高/6회차 . . . . 4 matches
          * 주말에 격주로 2시간 하는거 모두 동의하는는 모르겟만 난 찬성일세
         == 학생: 김연 ==
         //왠 다른 쉬운방법 있을거 같은데 걍 ..ㅋㅋ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4 matches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3회차 수업이 예정되어있던 4월 6일 각자 여러가의 이유로 참여를 못하고 해서 다음 수업부터는 개인 사정 상관없이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2회차 . . . . 4 matches
         새싹강사 오리엔테이션에서 얘기했던 방법대로 입출력을 설명할수도 있겠만 우선 강사도 잘 모르고..
          * 수업시간에 하 못했던 것을 수행함 ㅡ.ㅡV !!
         더뛰어넘어야~!
          * 다음부턴 F4에 맞춰서 수업시간에 뭘 배웠는도 좀더 자세히 써줘ㅋ -[경세준]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4 matches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주세요. 하위 페이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첫 시간 마저 각을 했다. 죄송죄송죄송. 스캐쥴표를 다시 점검해야겠다. 잘부탁드려요. (이재형)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3회차 . . . . 4 matches
         자릿수들을 나누는 것. 그것들을 더하는 것,함수를 만들어서 쓰는 것, 실행의 결과를 다른 파일로 출력하는 것도 배웠는데 몇 시간 나니까 또 까먹었다. 헐ㅋ. 난 금붕어인가보다. 운↓↓
         오늘도 for문을 배우는데는 실패했만! while로도 커버 가능함을 새삼 느낀다. F11 디버깅과 Alt+F8도 배웠는데 나한테 정말 꼭 필요한 것 같았다.
         휴학하시면서도 새싹 수업을 하시는 성현이형을 봐서라도 즐겁게 하는 중이다. 크아아아 감동 ㅠㅠ. 이렇게 후기를 막장으로 써도 되는... 궁금하다. 그래서 일단 저질러본다. 헐ㅋ. (이재형)
  • 새싹교실/2012/클러그 . . . . 4 matches
          * 어떻게 쓸 고민되면 학생은 자신이 얼마나 이해한 것 같은, 수업 분위기나 속도 및 난위도는 어땠는를 써 봅니다.
          * 모이는 날짜를 잡기가 힘들어기는 하나 진도가 빨리 나가고 있어 어떻게든 될 것 같다. - [이진규]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4 matches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 뭔 말이? 라고 하는 당신을 위한 설명 '''
         ex)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
         (사실)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4 matches
         ||김운|| X ||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시간맞추기/조현태 . . . . 4 matches
         ..문제는 별로 어렵 않았다. time이녀석이야 평소에도 쓰니까..
         그런데.. 도데체 왜 for를 쓰라고 했는..ㅠ.ㅜ while도 아니고..
         그리고 문제에 오차율이 빠져있었다. 얼마나 정확하게 하라는건..1/1000초는 아닐테?? 1/100인가??
  • 아잉블러그 . . . . 4 matches
         [LinuxServer]페이의 오류로 분리된 페이.
         = 개인페이 =
         코딩과정 조금 보여줘더니 혜와 연주 GG 쳤삼 - 이승한
  • 안전한장소패턴 . . . . 4 matches
         ...좋은 물리적 환경 (CommonGroundPattern, PublicLivingRoomPattern)은 어떤 스터디 그룹에서든 필수적이다. 이 패턴에서 설명하는 성적 환경 역시 마찬가로 필수적이다.
         '''떠버리, 과시적인 사람, 아는체 하는 사람, 또는 나치게 경쟁적이거나 대립적이거나 적대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을 불편하거나 불안하게 만들고 아이디어를 배우고 나누고 만드는데 좋 않은 환경을 조성한다.'''
  • 안혁준 . . . . 4 matches
         이하 대부분의 내용은 '''최신화'''되어 있 않음.
          * 컴공관련은 아니만 영상제작 가능함.
         = 흥미로운 페이 =
         = 여태까 했던것 =
  • 예수는신화다 . . . . 4 matches
          * Author :티모시 프리크, 피터 갠디 (은이), 승영조 (옮긴이)
         이 책은 기독교 단체들이 동아일보사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여 절판되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도 존재하 않기 때문에 보시려면 다른 학교 도서관이나 공립 도서관을 알아보세요.
         학교 도서관에 있을도 몰라요. 검색이 안되었을도 모르니까요.
  • 위키광부 . . . . 4 matches
         [강희경]이 좋은 내용의 위키페이가 사장되어가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 만든 개념
         위키광부는 위키에서 가치있는 페이를 찾아낸다.
         위키경험이 많은 광부는 도움이 되는 페이를 찾아낸다.
         위키경험이 적은 광부는 흥미로운 페이를 찾아낸다.
  • 위키기본css단장 . . . . 4 matches
         || 페이 수정시 ||
          * 한 달에 한 번 정도 무작위로 기본CSS를 바꾸는 건 어떨까요? 투표가 추가적으로는 거의 이뤄 않네요. --[Leonardong]
          * FireFox 에서 기본스킨을 적용시킨 제로위키는 RecentChanges 에서 페이 이름이 너무 작게 나와요. -ㅅ- 누가 CSS 좀 수정해주셨으면 하는데.. ZeroPagers 들 중에서 FireFix 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1002]형이나 [임인택]이나... - [임인택]
  • 윤정훈 . . . . 4 matches
         printf("1에서 9까 수를 입력하십시오.\n");
         일단 여기에 올려놓아야..
         제로페이 여러분 잘해봐요~!!
         [홈페이분류], ZeroPagers
  • 이슬이 . . . . 4 matches
         스스로 하는 숙제도 좋고, 열심히 하는 것도 좋만,
         제로페이하면서 좀더 많은 관심과 흥미유발이 되어서
         스터디 안빠고 열심히 할께요
         [홈페이분류], ZeroWikian
  • 이승한/java . . . . 4 matches
         아직 정리된것 없는 페이 입니다.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 args){} // C의 void main() 과 같이 프로그램의 시작점이다. String [] args 는 실행될때 넘어오는 문자열 값을 보인다. 정확하게 무엇인는 모르겠다
         접근 정자 : private, protected, public
         goto, const 는 사용하 못한다.
  • 이승한/tip . . . . 4 matches
         까먹을도 모르는 간단한 코딩 팁을 적어놓는 장소
         나중에 내가 보면 피식할수 있는 페이가 되길
         잘 알는 못하만 XOR을 활용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할듯.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4 matches
         // 이제보니 Little AOI 페이였네;;;;;;; 그냥 내주신 문제인줄 알았는데 =ㅁ=
         생각을 안하니 이렇게 더러운 코드가 만들어는 구나 생각했음.
         C언어의 장점인 효율적 함수 구성까 떨어짐.
         재사용은 가능하만 수정 불가능 코드로 스스로 선언하겠음. 키키.
  • 이영호/한게임 테트리스 . . . . 4 matches
         Reverse Engineering 한 것은 올리 않는다... 정리하기에 머리가 어럽다...
         5 = 왼쪽 그재그
         6 = 오른쪽 그재그
  • 정모/2002.10.30 . . . . 4 matches
          * 중간 고사로 약간의 체, 약 2주차 정도 진행후에 프로젝트의 진행으로 성격을 바꿀 것 예정
          * 고객을 모집합니다. 고객은 저희와 함께 개발하며, 프로그래밍적 식이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창준이 형이 오신 이벤트치고 정말 유익하 않거나 재밌 않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도 매우 기대됩니다.. ^^ --["Wiz"]
  • 정모/2003.8.26 . . . . 4 matches
          * [삼총사CppStudy] => 난주부터 진행 없었음.
          * [HardcoreCppStudy] => 마막 수업이 남았고, 원래는 OOP를 중심으로 실습하려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마막 시간을 OOP로 하고 끝낼 예정
          * [방울뱀스터디] => 스터디 종료. 결과물 거의 다 했음. (만두4개(땅따먹기)->만두3개(뢰찾기))
  • 정모/2003.9.23 . . . . 4 matches
          * 다음 회의는 10/6일 예정이만, 이날 회의진행자(영동)이 축제 자봉단인 관계로 회의가 가능할 모르겠습니다. 추후에 회의를 미루는 공를 하거나 아니면 01 선배님 한분께서 맡아서 해주실 겁니다. -영동
          * 재동이형께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고대의 동아리 주체의 세미나에 제로페이 일부 회원들이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날짜는 10/4에 고대 쪽으로 갈 예정입니다.
  • 정모/2004.1.20 . . . . 4 matches
         == ZP를 망하 않게 하는 토론회 세부사항 결정( 토론 ) ==
          토론회 후 학기중에 다시 열도 결정
         == 겨울 모꼬 장소를 결정( 제안 & 투표 ) ==
          * 정모 준비(공글 읽기)
  • 정모/2004.3.19 . . . . 4 matches
          * 제로페이서버 문제로 인해 보류
         == 금 그때 2004 ==
          * 3/22일 (월) 5시에 모여서 금그때 준비
          * 1주일마다 두명씩 짝을어 돌아가며 관리
  • 정모/2004.7.26 . . . . 4 matches
          *회 만들기
          *소속감 증대를 위해 뱃 만들기
          *회 만들기(웹페이로 제작)
  • 정모/2004.8.9 . . . . 4 matches
          === 학회 ===
          *제대 후 복학하신 선배님들의 제로페이로의 복귀를 뀌함
          *제로페이의 홍보
          *뱃 제작하자.
  • 정모/2005.5.23 . . . . 4 matches
          * 내용 : 개념과 언어를 2-3가 정도씩 알아봄 (Ex) 구조적 프로그래밍, 익스트림, 객체향)
          * 참고사항 : 반드시 세미나와 실습의 주제가 일치하는 않았음.
          * 오후 1시 : 좋은점 : 참여율, 식사, 맑은정신, >생활리듬 유<
  • 정모/2005.9.13 . . . . 4 matches
          * 난 정모 변경사항 공
          * 캠가고 놀자! : 문보창, 허아영
          * [다인패턴] : 영호, 상협, 신재동
  • 정모/2006.3.16 . . . . 4 matches
         = 금그때~! =
         17일 금요일 금그때 준비같이 하실분 3시까 모임
         금그때 날짜 미정
  • 정모/2011.11.9 . . . . 4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혜], [강소현], [김태진?], [고한종], [추성준], [권순의], [임상현], [김준석]
          * 소닉 OMS를 보면서 소닉이 돌 때 마다 제 머리도 따라서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닉x는 사람도 등장하길래 안 봤었는데, 쉐도우가 궁금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임에 나오던 로봇 소닉도 등장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예정된 쓰레기로 작품을 만드는 것도 기대됩니다. 혹시 A4용 박스 필요하면 말씀주세요ㅎㅎ - [강소현]
          * 이번 OMS를 하면 좀 오래 걸릴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오래 걸렸네요. (시간 보신 분은 아실 듯.) 그래도 해야 될 말을 다 못한 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뭘 더 이야기 하려고 -_-) 빨리 이번 신작 주문한게 왔으면 하네요.;; 여하튼. 10월 한달 동안은 시험기간이었만 뭔가 이것 저것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 [권순의]
         [정모], [2011년활동도]
  • 정모/2011.8.29 . . . . 4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원], [김태진], [고한종], [김준석], [서혜], [송치완], [강소현], [임상현], [정진경]
          * 테트리스 데모버젼을 저번주에 테스트했습니다. 한종이가 새롭게 만들어본다고 하고, 방학 마막 주이므로 스터디를 끝냅니다.
         [정모], [2011년활동도]
  • 정우 . . . . 4 matches
         DeleteMe ZeroPagers 에 들어간다면, [홈페이Template] 를 참고해서 자신의 페이를 꾸며주세요. --NeoCoin
         [홈페이분류], ZeroWikian
         [홈페이분류], ZeroWikian
  • 정지윤 . . . . 4 matches
         ★유니★
         ||구혜||구부장||삼룡이||
         ||김미란||크레이미||구리구리박사?||
         [홈페이분류], ZeroWikian
  • 조동영/이야기 . . . . 4 matches
          * 이유 : 돌아가 않는 코드는 쓸모가 없다.
          - 마찬가로 구조가 잘 잡혀있는 코드 (홍선)
          - 어떤식으로 돌아갈 생각후 코딩 시작 (홍선)
          전체적으로 원활하게 돌아간것 같만, 남이 알아보기에는 불편함이 많았다.
  • 조영준/다대다채팅 . . . . 4 matches
          * 날림 제작이라 코드가 더러...운 아닌도 모름. 다시 본 적이 없어서 :Q... 개판인건 확실할듯.
          * 솔직히 어떻게 짰는 기억도 안난다. 말 그대로 '으어어어어' 하다보니 작동이 됨.
          * 사실 구조까 혼자 해 보려다가 멘붕하고 인터넷에서 구조는 찾아봄...
  • 조윤희 . . . . 4 matches
         대학왔으니- 정말 피터게 놀아보고, 피터게 공부해보기
          * 재민이형 따라하기인가?ㅡㅡ;우주정복하기가 쉽 않을 텐데?ㅋㅋ준회원으로서 준회원된거 축하다~ -[Leonardong]
         [홈페이분류], ZeroWikian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 . . . 4 matches
          === 이미 ===
          └금 짜놓은 프로그램은 실행하면 스스로 로직을 푸는 프로그램이야. 이미 짰으니, 프로그램으로도 짤 수 있는 거겠.^^ - [조현태]
          └사람이 풀게하는 프로그램이야 많으니까.. 같은거 만들어도 별로 안멋다고..ㅠ.ㅜ - [조현태]
  • 조현태/프로젝트 . . . . 4 matches
          * 제로위키! - 제로페이의 훌륭한 역사의 발자취(?)를 남길만한 작품..ㅎㅎ
          * 땅콩이 만들기 - 의외의 인공능으로 높은 개그수준을....;;;;;;;;
          * 오목 만들기 - 후후후.. 낮은 인공능..ㅠ.ㅜ 왜 주인의 마음을 알아주 않는거니? 바빠서 좀 뒷전.;;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 . . . . 4 matches
          *문제 : 주민등록번호 13자리를 입력받아 실제 존재하는 주민등록번호인 분석한 후 결과를 출력한다.
          존재하 않는 주민등록번호라면 '혹시 간첩???? -_-;; ' 을 출력한다.
          그 곱한수의 총합에서 11로 나누고 몫을 버리고 11에서 나머를 뺀다고함.(11-(곱들의 총합)%11)
          나머가 10일경우 0으로 처리라고함
  • 지금그때2004/회의20040322 . . . . 4 matches
         그럼 페이 우던; 계속 잡담을 하자 --NeoCoin
         [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4 matches
         정리하는데 노력이 많이 든다 -> 금그때의 목적과는 상관없는 단점
         먹는다 or 다른 강의실로 이동하여 먹는다 -> 복도에서 방황하는 것을 방
         기타 -> 쉬는 시간을 따로 정하 말자
         [금그때2006]
  • 지속적인에너지패턴 . . . . 4 matches
         ...이 패턴은 이 스터디 그룹을 삶에 가져오게 하고, 그것을 속시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를 알게 한다.
         '''스터디 그룹을 시작하는 것은 꽤 쉽다. 그러나, 그것을 유하고, 멤버들이 활발하게 하고, 대화가 통찰력이 있고, 그룹이 오래 속되게 하는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
  • 진법바꾸기 . . . . 4 matches
          * 24 진법까는 너무 큰가 . ^-^;;; --아영
          * 샘플 수정해 주세요. 16진법의 경우 10~15를 A~F로 나타내기로 약속했만, 다른 진법의 경우는 약속한 문자가 없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의 일관성을 위하여 A8D 대신 10 8 13로 나타내 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보창
          * 책의 문제를 똑같이 적은 것 뿐입니다^^ 문제를 잘 읽어보고 다른 진법의 경우도 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24진법까라는 제한을 둔 것도 문제의 의도가 있을 듯 하 않나요?
  • 쪽지:인수와상협 . . . . 4 matches
         인수야, 페이 제목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긴거 같다. -_-; 아마도 \ 이문자가 문제인듯..
         이 페이는 네 위키홈과 내 위키홈이 공유하는 페이로서,
         서로 같이 가고 있고, 서로 상대방이 수정하면 각 위키홈에 수정된글에 뜬다~ -상협
  • 채근담 . . . . 4 matches
          * 사실 위에 링크 걸린 책으로 읽는 않았다. 비싼 관계로.. -_-, 좀 저렴한 걸로 어차피 같은 채근담이니 읽었다.
          * 읽은 오래되어서 잘 기억이 안 나만, 참 인상 깊고 좋은 구절이 많았다.
          * 특히 인상 깊었던 구절은 하면 안되는데, 하면 안되는데 (정작 정말 하고 싶은것인데)은 이미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그런 비슷한 구절이다. 이 구절을 담배 피는것에 적용하면 딱이다. 이제 담배 피면 안되는데, 이제 담배피면 안되는데 정말 피고 싶을때는 이미 한까치 폈다고 생각을 하는것이다. 담배를 피나 안피나 피고나서 한 2,3분 나면 똑같으니깐.. -_-
  • 최대공약수/남도연 . . . . 4 matches
          화면 입출력은 메인에서 하고 클래스는 변수로 값을 넘겨받고 변수로 값을 넘겨주는게 좋 않을까?
          금이야 상관없만 다른 소스에서도 콘솔화면 입출력을 사용하고, 저런식으로 입출력해야 한다는 보장이 없자넝.ㅎ
          아아.. 단순한 내 잡생각이어뜨니깡.. 그냥 그럴도 모른다는고징!~ ㅎㅎ
  • 최소정수의합/나휘동 . . . . 4 matches
         매우 마음에 들 않는 방법...
         sum을 공식을 이용했만...여전히 마음에 들 않아요
         [최소정수의합/송훈] 방식, 조건제시법과 lazy evaluation 이용
  • 최소정수의합/조현태 . . . . 4 matches
          이런 실수를..;; 고등학교때 항상 수열에서 n-1까의 합을 구하는 버릇때문에 공식을 잘못 적었군요.^^
          미의 세계 -_ -ㅋ
          * 1에서 n수까 합 공식을 사용한것 같은데, 알고리즘 측면으로 공부하는 것이라서, 원리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코드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비록 제 생각이긴 하만, 복잡한 문제에서는 공식을 알 수 없을 것 같아서요^^ -[허아영]
  • 컴퓨터고전스터디 . . . . 4 matches
         요즘 전산학과 대학생들이 모여서 리눅스 해킹법이니, MFC API니 하는 걸 같이 스터디하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만 컴퓨터계의 고전 하나를 제대로 스터디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군자무본 본립이도생. 군자는 근본에 힘을 쓰니, 근본이 서야 길이 생기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논어에 나오죠. 나이가 아직 어리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때에는 어떤 구체적인 "기술"보다 좀더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며 이론적인 사유를 훈련하는 것이 좋 않을까요. 구체적 기술은 거기에 갖혀버리는(Lock-In) 경향이 있습니다. 2-3년 뒤에는 쓸모없어진다든가 하는 것이죠. 하만 고전은 대부분 앞으로도 10년은 족히 유효한 것들입니다. 꾸준히 재해석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고, 무엇보다 문제의식과 함께 치밀한 사유를 배우는 겁니다. 생각하는 법 말이죠.
         왜 고전 읽기는 인문학에만 해당하는 것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것인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4 matches
         하만 이번에 내 생각에 변수 낭비될 것 같고 해서 그냥 matrix 복사를 한번 더 했다.
          * 나름대로 sort에 대해 여러가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찾아 넣기 마
         다해서 한페이 안에 들어갈 정도로 간단하다면 그냥 짜넣어도 문제는 없을것 같아..^^ -[조현태]
  • 파스칼삼각형/김영록 . . . . 4 matches
          다만 하나하나 다 재귀하는거라서 숫자가 커질수록 무 느려질거 같네요 ㅠ
         난감해는 ㅠ
         점점어려워는 문제들 ㅠ
         들여쓰기를 해야! - [진트]
  • 파스칼삼각형/김준석 . . . . 4 matches
         졸렵다 금 1시 11분이다 누군 술마시고 있는데 난 컴 앞에 앉아서 조는구나.
         자고 업그레이드 해야 배끼는것 같만[..]
          else if(h<2) printf("1이겠...");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4 matches
         1 시 30분 시작. 7시 까. (총 5시간 30분)
         중간 설명 & 공 - 10분 (~4시 35분)
          공 : 2차 진행뒤에 2차까 완성된 프로그램 시연. (돌아가는 프로그램 보여주세요!)
  • 프로젝트 . . . . 4 matches
          * [SmallTalk]다 프로젝트. Feat. [톱아보다], 매주 금요일 10시 모임.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를 공부하면서 [SBPPSummary]페이의 완성과, 자판기프로그램 제작이 목표.
          * [ProjectEazy] - AI를 이용한 3살짜리 여자아이 '이(Eazy)' 만들기
          * [데블스캠프2004] - 실제로 많이 배우는 사람은 2학년 일도 모르겠다.
          * 참고 페이 - [GuiTesting]
  • 허아영 . . . . 4 matches
         [http://prof.cau.ac.kr/~sw_kim 김승욱교수님 홈페이]
          * 근데 Haskell 가고 몰 어쩌자는건..=_=;; - 임인택
         [홈페이분류], ZeroPagers
  • 협상의법칙 . . . . 4 matches
         난 이책을 읽고 14만원 상당의 메인보드 값을 벌었다. 아싸~ 이책은 초강력 강추다. 꼭 읽어 보면 좋다! 내가 이책의 내용을 여기다가 간단히 요약을 할 수 도 있겠만, 내 생각에는 시간을 들여서 읽어봐야 조금이나마 작가의 생각을 더 많이 이해하고 공유하고, 그것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그에 관한 내용을 많이 적는 않겠다. 확실한것은 내가 책에서 얻은 혜를 삶의 혜로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껴서 너무 뿌듯했다 --[상협]
  • 호너의법칙/조현태 . . . . 4 matches
         3. 또한 register int i 이건 맨처음 한번만 선언해주시고 나머 i에서는 그냥 i만 써주셔야 할듯 해요. 반복 선언은 좀 무리일듯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남도연]
         └ 헤더파일 에러나는건 표준이전에 나온 컴파일러(97년 이전)를 써서 그러는데 C++표준 헤더는 확장자가 붙 않습니다. 97년 이후에 나온 컴파일러를 써보세요. - [이재혁]
         register int i를 여러번 쓴 것은 메모리 낭비를 적게하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냥 메모리도 아니고 레스터 메모리를 프로그램 시작부터 끝까 잡고있을 필요는 없을것 같았답니다.^^
  • 후기 . . . . 4 matches
         대안언어가 보여준 많은 새로운 생각이 널리 퍼 않아 안타깝다. 혁신을 이루려면 많은 사람이 그 아이디어를 받아들여야 한다던데, 대안언어축제 이후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려고 할 때, 현재 사용하는 언어보다 더 적당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을까? 기존에 개발하던 프로그램이 있을 때는 새로운 언어로 갈아탈 수 있을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성 사이 간격을 좁혀서 대안언어가 정말로 대안이 되길 꿈꿔본다.
         더 대중적인 축제를 만들 생각도 해 보았다. 사람에게 감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언어나 그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 Mathmetica에서 프랙탈로 삼각형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했다. 패널토론 도중에 Squeak에서 보여준 시뮬레이션 역시 놀라웠다. 마이크로칩을 프로그램하여 모르스 부호를 불빛으로 깜박거리는 모습도 신기했다. 프로그램 언어에 익숙하 않은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참가자들은 눈에 보이 않는 동작 보다는, 감각적인 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시각 이외에 다른 감각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준비된다면 가족끼리 대안언어축제에 놀러 올 수 있을 것 같다. 마치 구경도 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는 전시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을 것이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조현태 . . . . 3 matches
          문제 앞에서 말햇듯이, 이 문제는 C++에 익숙해 기위한 입출력 형식만 쓸수 있게 한것이야 ~
         너는 C++언어를 많이 써봤겠만, 대다수는 안그렇거든.. iostream에 대한 정보도 익숙치 않아.
         3장까 다 읽었니?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C . . . . 3 matches
          Means Ends Analysis라고 하는데 일반적인 문제 해결 기법 중 하나다. 하노이 탑 문제가 전형적인 예로 사용되. 인심리학 개론 서적을 찾아보면 잘 나와있다. 1975년도에 튜링상을 받은 앨런 뉴엘과 허버트 사이먼(''The Sciences of the Artificial''의 저자)이 정립했. --JuNe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3 matches
         >>> p = ''' 내가 금 이짓을 왜 하고 있는가??? 황재선은 못생겼다.
          * 쓰이는 기호중 중요한것 몇가
          * ''' 그외 나머 메소드는 책 혹은 인터넷 참조 '''
  • 5인용C++스터디/API에서MFC로 . . . . 3 matches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 보다 객체향적으로 하기 위하여 MS에서 만든 클래스 라이브러리.
         === 매크로와 가상함수를 이용한 메시 처리 ===
          * ClassWizard - 클래스의 함수 오버라이딩, 메시 처리 등 복잡한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툴.
  • 5인용C++스터디/비트맵 . . . . 3 matches
         비트맵을 사용하는 방법은 펜이나 브러시와 비슷하다. 하만 한 가 분명한 차이점은 비트맵은 출력할 DC에 직접 비트맵을 선택하 않고
  • 8queen/문원명 . . . . 3 matches
          do //맨 처음답과 같을때까 찾기 반복
          for(y3rd = 0 ; y3rd < 8 ; y3rd) //같은 열에 있는 찾기 //수직검색
          if (firstAnswer == 0) //처음 답과 같은 조사
  • AM . . . . 3 matches
         2004년 여름 방학 API & MFC 스터디 페이 ( '''A'''PI -> '''M'''FC )
          * 기간 : 6월 28일 ~ 8월 31일까
         == 관련 페이 ==
  • APlusProject/QA . . . . 3 matches
         Upload:APP_UnitTestResult_0609.zip -- index랑 페이수 몇개 틀렸길래 수정해서 올립니다 -- QA승인끝
         대략 이런식의 테이블을 만들면 돼. 금 정확히 이름은 못짓겠다. 만들면서 으면 될 듯. 의미는 어떤 요구 사항이 어떻게 설계 되서 무엇으로 구현 되었는가를 번호 같은 걸로 연결 해주면 되는거야. 최종 문서들(요구 사항 정의서, 요구 사항 분석서, 기본 설계서, 상세 설계서, 소스 코딩 문서) 보고 만들면 되고 아마도 PL의 도움이 필요할 거야. PL에게는 너가 직접 연락하면 될거야. PL에게 내가 이미 이야기 해 놨으니 바로 알아들을거야. 간단히 되는 대로 올려줘. 그럼 내가 확인하고 고칠 점 있으면 알려줄께. --재동
  • Ajax . . . . 3 matches
         MacromediaFlex 가 인기를 끌 못한 이유? 글쌔. 서버 한대당 2만달러가 넘는 비싼 라이센스 때문이 아닐까. -_a -[1002]
          ㅎㅎ 구글이 종부를 찍었죠. ㅡ.ㅡ;; 처음 gmail, google map 을 봤을때 ajax를 전혀모르는 상태였으니까... 도대체 어떻게 만든거 하면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 [eternalbleu]
  • AnEasyProblem . . . . 3 matches
         양의 정수 I가 주어면, 당신이 할 일은 I보다 큰 수 중 가장 작은 수 J를 찾습니다. I의 이진수 형태에서의 1의 개수와 J의 이진수 형태에서의 1의 개수는 일치합니다.
         예를들어, "78"이 주어면, 여러분은 "1001110"과 같은 이진수 형태로 쓸 수 있습니다. 이 이진수는 4개의 1을 가고 있습니다. "1001110" 보다 크고 4개의 1을 포함하는 가장 작은 정수는 "1010011"입니다. 출력값은 "83"이 되어야 합니다.
  • AnEasyProblem/강소현 . . . . 3 matches
          * printJ 함수 내에서 while(num<bin.length-1)문의 1을 빼주 않아 bin[num+1]가 index bound of exception이 났었습니다.
          * 2^20 = 1048576 으로 1000000보다 크니까 배열의 크기를 20으로 잡았었는데, 1과 0을 옮기면서 이 숫자보다 더 커는 경우를 고려하 못했습니다. 그 결과 1~1000000 중에서 4개의 숫자가 맨 앞의 1이 짤려서 숫자가 작게 출력된! ;ㅅ; 언뜻 보길래 맞은 줄 알아서 뻘짓을 많이 한 ㅋㅋ poj는 죄가 없어! 내가 바보임 ㅠㅠ
  • AndOnAChessBoard/허준수 . . . . 3 matches
         간단하게 돌아가게 해보려고 했다. 레베루가 1인 만큼 그다 어렵는 않은 듯.
         아직 로봇에 돌려보는 않았다. -..ㅡ;;
  • Applet포함HTML/영동 . . . . 3 matches
          서버내의 디렉토리 구조를 알수 있는 정보는 쓰 마십시오.
         DeleteMe 한가 적하고 싶은데요. jre 의 버전이 낮은것으로 applet 링크가 세팅되어 있어서, 최신 버전의 jre의 pc라도 jre 1.4.0_03 을 설치하려고 하는군요.
  • ApplicationProgrammingInterface . . . . 3 matches
         API는 소프트웨어의 특정부분이 다른 부분과 소통하기위한 방법의 정의들의 집합체이다. 이는 로우레벨, 하이레벨 소프트웨어 사에에서 보통 추상화를 달성하는 한가 방법이다.
         = 관련된 주요 페이 =
          ''딱히 만들어진 특징적인 페이가 없다. -_-;''
  • AssemblyStudy . . . . 3 matches
          * 2009년 제로페이 어셈블리 스터디
          * 위키가 뭔 잘 모르겠다고 느껴진다고 말하기 전에 검색이라도 해보고 그런 소리 할것. 키워드:위키위키
         == 용어 정리(누구든 채워주세요. 페이를 새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
  • AstroAngel . . . . 3 matches
         = 홈페이 =
          * 김정훈 : ["정훈(K)의 페이~"]
         ["홈페이분류"], ["ZeroWikian"]
  • AustralianVoting/곽세환 . . . . 3 matches
         코딩하기전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
         다른 문제들 같았으면 투표자수를 입력받았을텐데 이 문제는 그렇 않다. 그래서 쫌 성가신 측면이 있다.
          // 테스트 출력(누가 누구 선택했는)
  • AwtVSSwing/영동 . . . . 3 matches
          * AWT는 사용하긴 쉽만 한계가 있다. 롤오버 이미를 사용하는 등 실제로 많이 쓰는 기능을 AWT로 구현하기 어려우며, 운영체제마다 버그가 생기기 때문에 사용하기 불편하다. Swing은 Top-Level의 컨테이너만을 운영체제의 자원을 사용할 뿐 그 하부에 있는 모든 것은 자바 코드에 의해 만드는 방식을 가진다. 발생하는 버그도 자바 가상머신의 범위 내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게다가 컴포넌트의 모양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맞춰주는 것이 가능하다.
          * 단점: 실행 속도가 느리다. 실행시 메모리를 많이 차한다.
  • BeeMaja/고준영 . . . . 3 matches
         마음에 들 않는다. 아무런 계획없이 무턱데고 코딩부터 했더니 이래저래 저분게 되었다.
         for (row=0; CAL(row) < willy; row++)에서 매번 for문이 돌때마다 CAL(row)로 계산하 말고 미리 계산된 값을 변수에 저장해놓고 비교하는게 더 좋을듯. - 고준영
  • Bigtable/MasterServer . . . . 3 matches
         1. TS의 등록 감
         1. TS의 만기 감
          1. TS들이 가고 있는 태블릿 스캔
  • BlogChangesMacro . . . . 3 matches
         특정 페이에 대한 blog rss
         전체 페이에 대한 BlogChanges
         특정 페이에 대한 BlogChanges
  • BlogLines . . . . 3 matches
         써본 경험에 의하면... publication 으로 개인용 블로그정도에다가 공개하기엔 쓸만하다. 그냥 사용자의 관심사를 알 수 있을 테니까? 성능이나 기능으로 보면 한참멀었다. 단순한 reader 이외의 용도로 쓸만하 못하고, web interface 라서 platform-independable 하다는 것 이외의 장점을 찾아보기 힘들다. - [eternalbleu]
         [1002] 의 경우는 FireFox + Bloglines 조합을 즐겨쓴다. (이전에는 FireFox + Sage 조합) 좋은 점으로는, 쓰는 패턴은, 마음에 드는 피드들이 있으면 일단 주욱 탭으로 열어놓은뒤, 나중에 탭들만 주욱 본다. 그리고, 자주 쓰진 않만, Recommendations 기능과 Subscribe Bookmarklet, feed 공유 기능. 그리고, 위의 기능들을 다 무시함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쓸모있는것 : 웹(서버사이드)라는 점.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할때 피드 리스트 싱크해야 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 생각. --[1002]
          feed demon 을 주로 쓰고 있는데... 이유는 ㅡ.ㅡ;; 실행이 빠르고 watch 기능등이 있다는 정도랄까요 ;; xpyder, yeonmo 같은 것도 설치는 해봤는데.. 약간 느린 바른 속도때문에 바로 우고야 말았다는.. 아무래도 조급증에 걸린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블로그에 가면 tatter를 이용해서 사용합니다. - [eternalbleu]
  • BookShelf/Past . . . . 3 matches
          1. [포셔닝] - 20051213
          1. [장정일삼국] - 20060206
          1. [그는당신에게반하않았다] - 20060404
  • BuildingParserWithJava . . . . 3 matches
         3학년 1학기 ProgrammingLanguageClass에서 숙제로 파서를 만들면서 한계를 많이 느꼈었다. 가장 큰 문제는 모든 흐름이 함수 호출을 따라 흘러간다다는 것이었다. 어느 곳이 잘못되었는 알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찾는데 무척 애를 먹었다. 문법을 하나 추가하는 작업도 매번 오래 걸렸다. 그러다 보니 평가에 중요한 예외처리를 할 시간이 많 않았다.
         책을 보면서 그 때 했던 고민이 하나 둘씩 풀려감을 느낄 수 있다. 만들어보기 전에 한 번이라도 보았다면 매번 마감에 ㅤㅉㅗㅈ기는 일이 없었을 것 같다. 아니면 그 때의 고민이 금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인가?
  • BusSimulation/영창 . . . . 3 matches
          도심라면 좀 큰 범위안에서, 외곽이라면 좀 작은 범위안에서의 랜덤 값이 필요할 것이다.
          타야하는 버스는 마찬가로 랜덤으로 할당해야한다.
          왜 OOP적 접근법이 필요한 약간 감이 잡힌다고 해야할까? 이런 현실의 내용을 simulation 하기에는 structured programming의 접근법으로는 참 다루기가 힘든점들이 많을 것 같다. - [eternalbleu]
  • CPPStudy_2005_1/Canvas . . . . 3 matches
          * 마막 실습이 되겠군요.
          * 아래 4가를 서브 클래스로 가진다.
          * 기본적으로 Triangle, Square 를 가고 있다.
  • CSS . . . . 3 matches
         HTML과 CSS를 분리한 웹페이야말로, 사용자 측면에서도 개발자 및 디자이너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 웹접근성 뿐 아니라, 유보수 관점에서도 제대로 된 구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 [(kiryu)]
         = 제로페이 위키 CSS =
  • ChainsawMassacre . . . . 3 matches
         캐나다 벌목인 협회에서 최근에 연례 벌목 경진 대회를 개최했는데, 몬트리올과 뱅쿠버 사이에 있는 국립공원의 나무들이 많이 잘려나갔다. 경진 대회가 끝나고 벌목인들이 모두 모여 즐기기 위한 파티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 조직위원회에서는 이브닝 파티에 적합한 무도회장을 만들기 위해 나무가 한 그루도 없는 넓은 직사각형 모양의 공터를 찾고 있다. 벌목인들은 모두 술이 취해서 아무도 전기톱을 가고 작업을 할 엄두를 못 내고 있다.
          * 1 × y - '1'은 나무가 한 그루라는 것을 의미하며, x와 y는 왼쪽 맨 위 점을 기준으로 x와 y 좌표를 미터 단위로 표현한 것이다.
         x, y, dx, dy는 모두 정수로 입력된다. 모든 나무는 주어진 영역 내에 있다. 즉 모든 좌표가 (0,l) × (0,w) 안에 들어간다. 나무는 최대 1,000 그루까 있을 수 있다.
  • CodeRace . . . . 3 matches
         --제로페이에서는 [http://altlang.org/fest/CodeRace 코드레이스]를 (밥 먹으러) 가기 전에 즐깁니다.--
         끝까 포기하 않고 살아남은 팀 혹은 최종 점수가 가장 높은 팀이 장원을 하고 그 다음에 해당하는 팀이 아원을 합니다.
  • CommentMacro . . . . 3 matches
         특정 페이 하단에 {{{[[Comment]]}}}를 넣으면 http://moniwiki.kldp.net/''''''에서 보이듯이 맨 하단에 CommentMacro가 붙게 됩니다.
         만약 모든 페이에 Comment 매크로를 붙이기를 원한다면 config.php에 다음을 추가해주세요.
         /!\ 1.0.8부터 원합니다.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1 . . . . 3 matches
         Scanline Filling - 각 부분에 대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 쓰시오
         Homogeneous Coordination 에 대해 쓰고 왜 Computer Graphics 분야에서 많이 이용되는 쓰시오
         Projection 에서 View Volume 안에 있는 물체에 대한 View Plane 이, Orthogonal Projection 과 Perspective Projection 에서 결과물에 어떠한 차이를 보이게 하는 쓰시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ProxyServer . . . . 3 matches
         [http://www.web-caching.com/proxy-caches.html 현존하는 여러가 프락시 서버 프로그램]
         인터넷 상에서 유일한 16바이트의 숫자를 나타내면 COM객체의 유일한 식별자를 만들기 위해서 이용하만...
         늦은 것 같만... -_-;; 휘동이에게 말해줬다가 실패한 함수에 대한 내용올림... scanf가 아니라 sscanf 였음
  • ContestScoreBoard/조현태 . . . . 3 matches
          사실 배열로 작성하려고 했으나.. 왠 링크드 리스트가 더 어울릴 것 같고.. 배열의 장점을 살릴 수 없을 것 같아서 링크드리스트로 했다.
          문제를 다 읽어도 입력되는 자료의 2번째가 무엇을 뜻하는 이해하 못하는 불상사..(;;)가 있었으나 몰라도 잘 풀어진다는 특징이..;;;
  • CooperativeLinux . . . . 3 matches
         신기하다. 윈도우즈 쓰레드로 돌아가는 리눅스라고 한다. 이전에 BeOS 같은 경우를 본적은 있만(OS on OS) 음.. 리눅스 커널이 윈도우 쓰레드로 돌아간다..라.. 근데 안전한는 잘 모르겠다!
          * [http://www.colinux.org/ 프로젝트 홈페이]
  • CppStudy_2002_2/객체와클래스 . . . . 3 matches
         DeleteMe) 누구소스인는 모르겠만, 다른 소스들처럼 page name 을 바꿔주는것이 좋을듯. --["1002"]
          cout << "제대로 된 동전이나 폐를 넣어 주세요!\n";
  • CuttingSticks/하기웅 . . . . 3 matches
         다이내믹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론적이 이해는 있어도 구현에 있어서 어려움을 가고 있었는데...
         너무 레 겁을 먹었던 것 같다~~ 시간이 느리긴 하만 막상 짜놓고 보니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었던 것 같다.
  • CxxTest . . . . 3 matches
         C++ 의 경우는 언어차원에서의 리플랙션을 원하 않기 때문에 테스트를 추가하는 부분이 자바나 파이썬 등에 비해 상당히 귀찮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CUT] 등의 C UnitTestFramework 의 경우 외부에서 Perl 등으로 작성한 스크립트언어로 테스트실행과 관련한 Runner 를 코드제너레이팅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단점이 있다면 테스트 상속이 안된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MockObject 만들어 인터페이스 테스트 만든뒤 RealObject 를 만들어 테스트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귀찮다. (테스트의 중복으로 이어므로) 어흑.
  • Debugging/Seminar_2005 . . . . 3 matches
          * 디버깅은 무엇인 같이 한번 얘기를 해본다.
          * 디버깅은 주로 구문적인 에러보다는 컴파일은 되더라도 자신의 의도한 값이 나오 않을 경우에 많이 한다.
          * 05 ~ 고학번까 골고루 얘기해본다.
  • DebuggingTip . . . . 3 matches
         가장 기본 예제를 찾거나 만들어서 작동하는 시험해 본다.
         기본 예제와 같은 작업을 했는 확인한다.
         바른 입력값을 주었는 확인한다.
  • Delegation . . . . 3 matches
         스몰토크는 다중상속을 원하 않는다. A와 B의 속성을 모두 가고 있는 객체를 표현하려면 어떻해야할까? 상속은 잠재적으로 오버헤드가 있다. 또한 복잡한 상속관계에서는 서브클래스의 단 하나의 메소드를 공부함에도 위에서 알아야 할게 너무 많다. 답은 '위임'이다. 일의 일부를 다른 객체에게로 위임하자.
  • DevPartner . . . . 3 matches
         c) Debug 메뉴에서 "디버깅하 않고 시작"을 선택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솔루션탐색기에서 솔루션의 속성 페이(ALT+ENTER)를 열면, "Debug with Profiling"이란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의 초기값이 none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None이 아닌 값(대부분 native)으로 맞추고 나서 해당 솔루션을 다시 빌드해야합니다. 링크시 "Compuware Linker Driver..."로 시작하는 메시가 나오면 프로파일링이 가능하도록 실행파일이 만들어진다는 뜻입니다.
  • Direct3D . . . . 3 matches
         DirectX 9.0 에서는 ApplicationWizard 를 원한다. 그 전까는 뭔가 허술하게 보였는데. 9.0에서는 확실한 프레임워크의 모습을 보여준다.
         ( 참고로 자신이 생성한 객체를 릴리즈하 않으면, 프로그램 종료시 에러를 낸다. )
  • DirectDraw/APIBasisSource . . . . 3 matches
          // 이곳엔 메세를 받 않았을때 하는 일을 적어준다.
          // 그래픽 표시라던.. 기타 등등..
  • DirectX2DEngine . . . . 3 matches
         거창하게 엔진이라고는 했만, 그정도는 아니고 재사용 가능한 루틴을 만드는 것이 목표.
          * 더 이상 받 않겠습니다. 굳이 참여하고 싶은 분은 개인적으로 연락해 주세요
         [프로젝트분류] [2006년활동도]
  • Doublet . . . . 3 matches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 곳에 가면 어떤 할아버(?)가 눈을 치켜뜨고 쳐다보시는데, "너 왜 금 공부 안하고 있는거" 하고 호통치시는것 같아 뜨끔하더군요. 그분이 그동안 말로만 들었던 누쓰(Knuth) 이네요. --이선우
  • Doublets/황재선 . . . . 3 matches
          * Sample Input은 동작하는데 모든 경우에 되는는 모르겠다.. 채점 사이트가 SE5.0을 원하면 올려봐야..
  • DueDateMacro . . . . 3 matches
         일단 위를 보면 (어째선 미리보기에선 글씨가 깨져보이는군요 ...) 오늘(12월1일)과 내일이 똑같이 0일 남았다고 되어있습니다. 제 위키에서는 이틀 다 '오늘입니다' 라고 표시되던데.. 버그인듯 하군요 ^_^;; - stania
         DueDateMacro 의 날짜가 MM/DD/YY 로 나오고 있는데요, YY-MM-DD 나 YY년 MM월 DD일 로 나오게 할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요 ^^
         다른분들 위키를 보니 잘하고 계시던데... 어떻게 해야 되는 궁금합니다. - [보로]
  • EasyPhpStudy . . . . 3 matches
          PHP 스터디 그룹의 페이
          * 3월 27일, PHP 스타디 위키 페이만듬..시작..
         === 참고 페이 ===
  • Eclipse/PluginUrls . . . . 3 matches
          * 위와 같은 에러 메시가 뜬다면 Windows -> preference -> Team -> SVN 에서 SVN interface 를 JavaSVN -> JavaHL 로 변경해야 함
          * [http://www.phpeclipse.de/tiki-view_articles.php] 홈페이
          * [http://www.myeclipseide.com/Downloads%2Bindex-req-viewsdownload-sid-10.html] 홈페이
  • Eclipse와 JSP . . . . 3 matches
         work/org/apache/jsp부분 해당 소스에 break point를 걸고(해당 페이 좌측에 더블 클릭) 웹 페이 구동하면 break point에서 걸린다
         F8 이 다음 Break Point 까 이동
  • EffectiveSTL/ProgrammingWithSTL . . . . 3 matches
          * 저걸 즉시 킬수 있게 하는 예제를 보이겠다.
          * set의 find메소드는 로그시간내에 수행된다. 하만 find 알고리즘은 선형시간내에 수행된다. 즉
          * 이 결과를 보면 당연히 저 위의것을 키기 될 것이다.
  • EightQueenProblem/밥벌레 . . . . 3 matches
         일단 찍어 놓을테니까 좀 세줘- 라는 개념의 소스...다소 엽기 소스라 볼 수있을도...-_-;;;
         여기 있는 소스들중 가장 인간적인(?) 소스라 자부함.. :) (다들 어쩌면 그렇게 아이디어들이 번뜩이시는)
         function CheckQueens: Boolean; // 제대로 배치되었는 검사하는 함수.
  • EightQueenProblem/이선우3 . . . . 3 matches
         일반적인 체스 말이 녀야할 속성을 나타낸다. 여기서 doIHurtYou()는 자신이 다른 체스 말에게 영향을 주는를 알아본다.
         n-Queens Problem을 해결하는 플레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알고리즘(여기서는 play 메소드)에 따라 보드에 체스 말 중, 퀸을 배열하고 올바른 확인한다.
  • EightQueenProblem/조현태 . . . . 3 matches
         자야하는데 싸우나처럼 더워서.. 도저히 잠을 이루못하고 뒤적거리다 찾아낸 문제..ㅎㅎ
         하만 아무도 이런 생각을 하 않을듯..ㅎㅎ
  • EightQueenProblem/최태호소스 . . . . 3 matches
          //없으면..그자리에 놓아서 걸리는 체크..
         마막에 도착했을때만 결과를 출력하도록 수정하였다.
          //없으면..그자리에 놓아서 걸리는 체크..
  • English Speaking/The Simpsons/S01E04 . . . . 3 matches
          * 내용 : 다른 가족들을 보고 상심한 호머가 모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다른 집을 배회하던 무리들을 찾는 경찰들이 들어온다. 다행히 호머는 그게 심슨 가족들이었단 것을 들키만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바니와 싸움이 붙는다.
          * Police Officer 1, 2 : [송원]
  • ExtremeBear . . . . 3 matches
         == 관련 페이 ==
         == 참고 페이 ==
          * Xper:XpDiary : XP 프로젝트 일. XP 진행이나 관리에 대하여 배울 수 있다.
  • FOURGODS/김태진 . . . . 3 matches
          * B와 D의 후보를 찾아서 조건에 맞는 확인한다.(A,C와 연결되어있는) (n)
          * 중복제거. A-B-C-D는 숫자로 주어므로 우선순위를 정한다.(e.g. 작은 숫자 우선)
  • Flex . . . . 3 matches
          기반은 ActionScript와 Flash 기술. ActionScript로 작성된 페이를 Flash로 변환해 준다.
          현재 버전은 2.0까 나와 있다.
          * 공식 홈페이 : http://www.adobe.com/kr/products/flex/
  • Fmt . . . . 3 matches
         fmt라는 유닉스 프로그램은 텍스트를 읽어온 다음 적당히 연결하거나 끊어서 모든 행의 길이가 72글자는 넘만 최대한 72글자에 가까운 출력 파일을 만들어낸다. 행을 연결하거나 끊을 때는 다음과 같은 규칙을 따른다.
          1. 입력에 공백이 있으면 어디서든 새로운 줄을 시작할 수 있다. 새로운 줄이 시작되면 앞 줄의 맨 뒤 및 줄의 맨 앞에 있는 공백은 모두 제거된다.
  • ForeverStudent . . . . 3 matches
         학생으로의 부분적 기간이 종결되는 순간 자기 스스로를 학생의 무리에서 제외시켜 버리는 경우가 있다. 하만 우리는 영원히 학생일 뿐이다. 배울 것이 있는데, 내 나이가 몇이고 내가 뭘하고 몇 학년인 따질 필요가 있겠는가.
         제가 하는 세미나에는 교수님, 직장인, 대학생을 가리 않고 많은 분들이 참석합니다. 그곳에 오신 교수님의 배우려는 자세에서 오히려 제가 더 배웁니다. 가르치려는 사람은 우선 배울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창준
  • FundamentalDesignPattern . . . . 3 matches
         DesignPatterns 의 패턴들에 비해 구현이 간단하면서도 필수적인 패턴. 전체적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소형 패턴들. 다른 패턴들과 같이 이용된다. ["Refactoring"] 을 하면서 어느정도 유도되는 것들도 있겠다. (Delegation의 경우는 사람들이 정식명칭을 모르더라도 이미 쓰고 있을 것이다. Java 에서의 InterfacePattern 도 마찬가.)
         근데, 금 보면 저건 Patterns in Java 의 관점인 것 같고.. 그렇게 '필수적 패턴' 이란 느낌이 안든다. (Proxy 패턴이 과연 필수개념일까. RPC 구현 원리를 이해한다던 등등이라면 몰라도.) Patterns in Java 에 있는건 빼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DoubleDispatch 는 잘 안이용해서 모르겠고 언어 독립적으로 생각해볼때는 일단은 Delegation 정도만?) --["1002"]
  • GuiTesting . . . . 3 matches
         GuiTesting 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가 있을 수 있다. GUI Programming 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에 대한 시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UI Control을 하나하나 만드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하만, 보통의 경우 UI Control을 만드는 일들은 IDE 툴들에서 하는 것이 더 편하다. GuiTesting 은 해당 이벤트 발생시에 따른 처리과정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을 시도하려고 할 때 도움을 줄 것이다.
         MVC 는 View 단을 테스트하기에 적합하 않은 면이 있다. 그래서 ModelViewPresenter 로 해보니 좋았다. --NeoCoin
  • Hacking/20041028두번째모임 . . . . 3 matches
          -sS : 스텔스 스캔(완전한 접속이 이루어 않은 상태로 스캔)
          전에 윈도우 상에 리눅스 커널을 올려 쓰는걸 본적이 있는데 프로젝트 이름을 까먹었네요. 이걸 쓰면 리눅스 깔 필요는 없을듯.. (해보는것도 좋만) - [임인택]
  • HanoiProblem/영동 . . . . 3 matches
         to dw 3 ;목적 기둥(3번)
          mov ax, n ;몇번째 디스크를 옮기는 출력
          mov ax, to ;목적 출력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3 matches
         하노이의 탑 문제를 변형시킨 문제들 중에도 흥미로운 문제들이 많이 있다. 이 문제는 N개의 기둥과 1부터 무한대까의 정수가 적혀있는 공에 관한 문제다. 두 공에 적힌 번호의 합이 완전제곱수(어떤 정수를 제곱한 수)가 아니면 그 두 공 사이에는 서로 맞닿아있을 수 없을 만큼 큰 척력이 작용하게 된다.
         공을 한 번에 하나씩, 번호가 커는 순서로 기둥에 끼우는 게임을 한다(즉 1번을 끼우고 나서 2번을 끼우고, 그리고 나서 3번을 끼우고 하는 식으로 공을 기둥에 끼움). 더 이상 서로 밀어내 않도록 공을 끼울 수 없게 되면 게임이 끝난다. 게임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개수의 공을 끼우는 것이다. 위에 있는 그림에는 기둥이 네 개인 경우에 최대한 많은 공을 끼운 결과가 나와 있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3 matches
          * 값에 의한 전달, 참조에 의한 전달의 차이에 대해 각 페이를 만들어 기술할 것.
         한가 질문.. 숙제를 하셨으니, 짜면서 overloading 으로 얻어는 자신이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저에게도 정답은 없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여러분의 느낌이 궁금해서요.--NeoCoin
  • HelpForDevelopers . . . . 3 matches
         모니위키는 완전한 자유 소프트웨어이며 http://kldp.net/projects/moniwiki 사이트에서 개발이 이루어고 있습니다.
         사용중에 불편하신 부분이나 오작동하거나 질문할 부분이 있으면 개발 사이트에 오셔서 언제든 개발자와 피드백을 하실 수 있습니다.
         모니위키 사용중에 문제점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체없이 http://kldp.net/projects/moniwiki/bugs 사이트에서 문제점을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사용중에 불편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셔도 보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HelpOnRules . . . . 3 matches
         네가이상의 "-"를 사용하면 가로줄이 됩니다. 대쉬의 개수가 증가할 수록 굵기가 두꺼워고 10개 이상이면 굵기가 더 이상 증가하 않습니다.
         /!\ 가로줄의 굵기는 문서의 통일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config.php에 {{{$hr_type='fancy';}}}라고 하면 가로선의 굵기가 원됩니다.
  • History지도 . . . . 3 matches
          * ["WikiBackupHistory"] - 위키페이 발전 현황
          * ["ZPBoardHistory"] - ZeroPage 홈페이에 있었던 예전 게시판
         ["도분류"]
  • HomepageTemplate . . . . 3 matches
         페이 만들면서 반드시 이줄을 삭제하새요
         처음 개인페이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세요.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HostFile . . . . 3 matches
         host 화일을 이용하면, 아직 해당 도메인 이름이 DNS Server에서 셋팅이 이루어 않았어도 도메인으로 해당 웹페이 접근이 가능하다. 웹 프로그래밍을 할때 virtual host 로 서브 사이트들 구분하며 개발시 편리.
  • IntegratedDevelopmentEnvironment . . . . 3 matches
         종종 일반 Text editor가 너무나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나머 IDE랑 헷갈리기도 한다. vim의 plugin을 깔거나 sublime을 잘 설정하면 IDE부럽 않게 사용할수 있으나 해당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TextEditor이다. plugin을 통해서 원하는 기능은 사실상 통합된 기능이라 보기 어렵기 떄문이다.
  • JollyJumpers/오승균 . . . . 3 matches
          if (i == 0 && num > 3000) // 첫번째 수가 3000이 넘는 검사
          if (num <= 0) // 0이하의 정수가 입력되었는 검사
         일단은 오랜만에 프로그램을 열심히 짜서 괜히(?) 뿌듯하네요. 뭐 문제점이나 개선점이 있으면 과감히 -_-;;; 적해주세요.
  • JollyJumpers/허아영 . . . . 3 matches
         역시 연필을 끄적거리 않아서 인 버그가 많이 생겼다.
         답은 30분만에 나왔만 runtime 에러가 배열에서 나왔다.
  • JuneTemplate . . . . 3 matches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KeyNavigator . . . . 3 matches
         위키에 설정해 놓은 몇가 키에 대한 안내입니다.
         || Alt + s || 이 페이의 제목 ||
         로그인과 로그아웃시 마우스 사용을 하 않고 키의 여정을 최소화 했습니다.
  • Knapsack . . . . 3 matches
         그리고 그 때 버는 돈은 얼마인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세요. [[BR]]
         처음부터 단박에 이 문제를 푸는 것보다 조금 더 제한적이고 쉬운 문제에서 일반적이고 어려운 문제로 점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NoSmok:HowToSolveIt 에서 소개하는 문제 해결 테크닉 중 하나이기도 하죠. 훨씬 더 높은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만든 프로그램이 옳다는 것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이를 자동화하는 것이 편할 것이고, 이것을 위해서는 인풋과 아웃풋을 좀 단순화하는 것이 좋 않을까 합니다. ICPC의 문제들을 구경해 보세요.
  • LIB_4 . . . . 3 matches
         손이 고생을 많이 해서 그렇 소스는 별로 많 않다..다만 다 손으로 치라구 하니 힘들었을 뿐[[BR]]
         비슷하게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코드를 보면 그렇게 많 않다..거기다 U_C_OS-I에서 U_C_OS_II로 가는 도중의
  • LinearAlgebraClass . . . . 3 matches
          * MIT 수업 홈페이 http://web.mit.edu/18.06/www/
         길버트 스트랭은 선형대수학 쪽에선 아주 유명한 사람으로, 그이의 ''Introduction to Linear Algebra''는 선형대수학 입문 서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MIT 수업을 이토록 깨끗한 화질로 "공짜로" 한국 안방에 앉아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영어 듣기 훈련과 수학공부 두마리를 다 잡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선형 대수학을 들었던(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책으로 캠프화이어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see also HowToReadIt 같은 대상에 대한 다양한 자료의 접근) 대가는 기초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유심히 보라. 내가 학교에서 선형대수학 수강을 했을 때, 이런 자료가 있었고, 이런 걸 보라고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학교 생활이 얼마나 흥미진하고 행복했을 생각해 보곤 한다. --JuNe
  • LinkedList/영동 . . . . 3 matches
          * 예전에 1학년 때 잘못된 방법으로 짠 것을 이제야 제대로(?) 고쳐서 올립니다. 창피한 역사는 빨리 워버려야...
          * 숙제 스펙(자유공간리스트) 맞추느라 좀 저분하네요. 조만간 필요없는 부분은 워서...
  • MFC/Control . . . . 3 matches
         하나의 컨트롤은 클래스와 연계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정적 컨트롤의 경우 클래스가 필요없을 것 같만 CStatic 이라는 클래스를 통해서 모양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찬가로 버튼 컨트롤들의 경우도 대부분 Dialog 객체를 통해서 처리가 된다. CButton 클래스의 경우에는 컨트롤을 관리하는데있어서 객체가 필요할 경우에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모든 컨트롤들은 모두 윈도우의 일종이기 때문에 CWnd 에서 상속된 클래스를 이용한다.
         MFC의 컨트롤들은 대부분 6가의 종류로 구분된다.
  • MFC/ScalingMode . . . . 3 matches
         논리 좌표와 장치 좌표간의 매핑을 변경할 수 있는 모두는 두가가 존재한다.
         || WindowExtent || 논리 좌표 안에 정되어 있는 윈도우의 크기. CDC::SetWindowExt()로 호출 ||
         CDC::SetWindowExt(), SetViewportExt()를 호출해도 아무런 변화가 생기 않는다.
  • MT페스티발 . . . . 3 matches
         공대에서 멋진 MT를 기획하는 소모임과 동아리에게 MT비를 원한다고 합니다. 기획하고 싶으신 분 있나요? --[Leonardong]
          물론 상관 없습니다. 목요일 오후까 내야 된다고 하니, 그 전까 아무도 안 써주시면 제가 쓰죠.--[Leonardong]
  • MineSweeper/황재선 . . . . 3 matches
          1. 생각보다 단순한 문제였다. 윈도우의 뢰찾기가 생각나서 어려워했나보다. RandomWalk보다 훨씬 쉽다.
          * 변수 명명이 아직도 고민된다. 배열은 무조건 array 혹은 arr으로, 키보드 입력은 input을 붙인다. 딱히 적당한 이름이 생각나 않는다.
          * tdd가 힘들다. 무엇을 테스트해야할 모르겠다. 키보드 입력과 결과부분을 테스트했다. 그냥 막코딩한것같다. 생각대로 풀려서 다행이다.
  • NumericalExpressionOnComputer . . . . 3 matches
          컴퓨터 언어에서 사용하는 수치표현은 크게보아서 2진수, 8진수, 10진수, 16진수 이렇게 4가로 구분함. 전류 시그널을 이용하는 컴퓨터의 특성상 2진수의 사용은 필수적인 것이고, 8진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과거 12bit, 36bit와 같이 3의 배수 bit를 기반으로한 컴퓨터 archi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현재에서는 거의 쓰이만, 아직 C/C++ 등 많은 언어에서 제공한다.) 10진수는 인간이 사고하기 편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수. 16진수는 2진수의 표현을 바로 바꿀 수 잇다는 장점으로 표현공간의 절약을 위해서 만이 사용한다.
  • ObjectProgrammingInC . . . . 3 matches
         결국 private가 없단 소린데... 컴파일 까만 해서 lib 형태로 header에 public화 할 것만 공개한다면... 불가능이군...
         이렇게 된다면 class에서 private를 쓰는 목적을 달성은 하만 효용성은 거의 제로겠고...
         함수인자로 명시적으로 포인터를 넘겨주던 해야겠네 ㅡ.ㅡ;; 결국 뻘짓이구만 ㅋㅋㅋ - [eternalbleu]
  • One/주승범 . . . . 3 matches
         1부터 10까 더하기|}}
         {{|1,2,3만 뜨고 나머는 error |}}
         {{| 1->64, 2->10, 3->23, 나머는 error|}}
  • Ones/1002 . . . . 3 matches
         처음에는 brute-force 틱한 방법 적용. 그러다가 세번째 샘플 데이터에서 엄청나게 속도가 저하되는 것을 느낌. 여태껏의 경험에 의하면 '무언가 다른 계산 방법이 있겠군' 이라는 감이 오다. brute-force 방법에서 미리 cut 을 할 방법을 이리저리 시도. (첫째자리와 끝자리만 1 비교.) 시간이 줄어들긴 하나 9901 예제에 대해서 금방 답이 나오진 않음. 9901 보다 큰 예제도 있을것이라 할때, 분명 금방 끝낼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은 드나, 생각이 떠오르 않음.
         어떻게 접근할까 하다가 금까 연습장을 안 쓰고 있음을 확인. 연습장을 꺼내는 순간 '팍' 하고 느낌이 오다.~ 그리고 바로 최종 코드 완료.
  • OpenCamp . . . . 3 matches
         [활동도/2012] [활동도/2014] [활동도/2016]
  • OpenGL_Beginner . . . . 3 matches
          * 2.02 : p153 시점 전환에 관한거 전까
          - 필자는 자신이 제작한 상업용 3D 설계 툴의 소스를 가고 오고, 라이선스 문제와, 자신이 생각하는 개선점을 고쳐서 다시 작성했다고 한다. 인상 깊었다. 이해하기도 쉽고,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OOP로 옮긴다는 관점에 도움이 되었다. STL 비슷하게 linked list글 구현해 두었고, MEC++의 식이 도움되었다. MEC++가 허송세월을 보낸것은 아닌 느낌이다. Java3D의 강좌에서도 Java3D의 프레임웍이 좋다고 하는데, 역시 살피는 과정에서 써야 겠다. 문서화 중
  • OpeningStatement . . . . 3 matches
         페이를 새로 만들 때 그 페이를 연 목적을 간결하게 밝히는 문장. 그 페이의 첫문장이 되어야한다.
  • OperatingSystemClass . . . . 3 matches
         교수: 황준 교수님 [http://sslab.cse.cau.ac.kr 수업홈페이]
         === 관련 페이 ===
         애석하게 중대에서 그 사람수에 비해 강의가 하나밖에 없다. 그리고 요새 보통은 0,1,2 교시 수업이다; 예전 김영찬 교수님때는 모르겠만, 황준 교수님의 경우 원래 서울여대에 있는 분이셔서, 수업 스케줄이나 준비면에서 좀 부실하시단 느낌이 든다. (특히; Report 로 내는 문제들에 대해서 Spec 에 대한 문서가 없다; 수업시간중 구두 설명정도이다.)
  • OrphanedPages . . . . 3 matches
         다른페이로부터 링크가 걸리 않아 외로이 존재하는 고아 페이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Variable . . . . 3 matches
         역 변수 - 해당 블럭 내에서 유효함
         === 변수의 기억 부류 정 ===
         register - CPU 레스터를 변수로 할당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하기웅 . . . . 3 matches
         puts를 통해 글을 찍는 방법을 배웠고 fputs, putchar, _fcvt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코드가 져분하게 만들어졌만 앞의 내용과
         그러나 코드가 깔끔하 못해 아쉽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lib.h . . . . 3 matches
         || void *malloc(size_t size); || 요청된 메모리 할당 (원소를 초기화 하 않는다) ||
         || div_t div(int numer, int denom); || 전달인자의 numer를 denom으로 나눈 값과 나머를 구조체형식으로 리턴 ||
         || int rand(void); || 0부터 RAND_MAX까의 범위사이의 난수 리턴||
  • POLY/김태진 . . . . 3 matches
          * 이때, 제일 위층을 제외한 것의 제일 위층의 개수가 몇개인 중요한데, 최상층 개수와 두번째층의 개수에 의해 폴리오미노를 만족하는 경우의 수가 세분화되기 때문이다.
          * 여기까 이해를 했다면 직접 DP 점화식을 만들어보고, 그렇 않다면 코드를 보고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자. 실제로 유의미한 코드는 3번째 for문과 점화식 한줄, 총 두줄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Parallels . . . . 3 matches
         패래럴즈 사에서 개발한 가상 머신툴로 윈도우 플랫폼용 보다 맥용으로 유명하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만, 제한된 디바이스만은 구현해서 인 굉장한 속도를 자랑한다.
          글쌔. 게시판에서의 사용자 피드백과 이에 대한 반영, 빠르게 Release 했다는 현상만으로 XP process로 진행되었다고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홈페이 내부에서도 XP 로 진행되었다는 이야기도 없고. 빠른 릴리즈와 사용자 피드백은 XP가 XP 라고 선언되기 훨씬 이전에도 자주 이용된 방법이였건만. --[1002]
  • PlatformSDK . . . . 3 matches
         [http://www.microsoft.com/msdownload/platformsdk/sdkupdate/psdk-full.htm 다운로드 페이] : 최신 버전은 VC6 와 호환되 않는 다고함.
         기타 최신버전은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sdkintro/sdkintro/devdoc_platform_software_development_kit_start_page.asp MSDN platform SDK 소개 페이] 에서 다운로드 하는 것이 가능하다.
  • PluggableBehavior . . . . 3 matches
         한 클래스의 다른 객체들은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상태와 같은 행위를 가게 된다. 만약에 다른 로직을 원한다면, 다른 클래스를 쓴다. 우리가 만드는 객체의 90프로는 이렇다. 가끔, 다른 클래스들은 당신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못 할 수도 있다.(?) 클래스가 많아짐으로써 당신은 짜증이 나고 위협을 받는다. 단 하나의 메소드를 오버라이딩하려고 서브클래싱을 많이 하는것은 낭비다. 또한 이렇게 많이 서브클래싱하면서 유연성이 떨어게 된다.
         서로 다른 행동을 유발하는 것에 사용될 변수를 추가하라. 단 하나의 메소드만 오버라이딩된 수백,수천개의 클래스를 만들 말고, Pluggable Behavior를 사용하자.
  • PokerHands/문보창 . . . . 3 matches
         가까스로 버그를 잡았만 난잡한 소스가 그다 맘에 들 않는다.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포커패의 족보를 검사해 낼 수 있을까?
  • PowerOfCryptography . . . . 3 matches
         ACM문제들을 훑어보다가 '1학년 여러분들이 풀어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번역해서 올립니다. 금까 배운 C를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세요. C를 다기 좋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보창
  • PowerOfCryptography/이영호 . . . . 3 matches
         - 수정. 한가 오류를 바로 잡음. "/10" 으로 나눔 연산.
         // 반올림 하 않고 바로 log10을 취해도 됨.
         // 개략 적인 코딩으로 컴파일러가 없어 에러를 잡 못했음.
  • PracticalC . . . . 3 matches
         이 페이는 이번 C교제인 프렉티컬 C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한 것입니다.
          1.저자가 이해하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수정이 어렵다.
          2.프로그램을 유,보수 하는 경우 프로그램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므로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 . . . . 3 matches
          * 7장 까만 봐야겠다. 그 이후 태그랑 브랜치 빼면 금 내가 필요로하 않는 기능으로 판단 - [eternalbleu]
  • PrimaryArithmetic/Leonardong . . . . 3 matches
         이렇게 놓고 보니 수식과 비교해 이름을 잘못 은 부분이 눈에 보인다. 아무튼 전단계 캐리를 구하는 부분을 그냥 작성하느라 흐름을 타 못했다. 잘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만, 머리 속에 함수 재귀 호출을 계속 떠올리고 있었다. 수식이란 메타포가 있었는데도 구현을 하는데 메타포를 코드와 연결시키는데 오래 걸렸다. 아니 메타포를 생각하고 구현한 것이 아니다. 중복을 없애다 보니 그제서야 수식이 눈에 들어왔다.
  • ProcrusteanBed . . . . 3 matches
         저 악명 높은 도둑 프로크루스테스도 그런 도둑 중의 하나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집에는 침대가 하나 있었다. 도둑은 나그네가 나가면 집 안으로 불러들여 이 침대에 눕혔다. 그러나 나그네로 하여금 그냥 그 침대에 누워 쉬어 가게 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 도둑은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길면 몸을 잘라서 죽이고,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짧으면 몸을 늘여서 죽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ProcrusteanBed)는 여기에서 생겨난 말이다. 자기 생각에 맞추어 남의 생각을 뜯어 고치려는 버르장머리, 남에게 해를 끼치면서까 자기 주장을 굽히 않는 횡포를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라고 하는 것은 바로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BR]][[BR]]''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 중.
  • ProgrammingPearls/Column5 . . . . 3 matches
          * 하다보면 겹다고 해서 이 작업을 자동화해줄 발판을 다음 섹션에서 보여준다.
          * 큰 프로그램에서는 툴에서 제공하는 디버깅을 쓰만, 이렇게 작은 알고리즘 같은 것에서는 print문 같은걸 쓰는게 편하다고 한다.
          * 또한 Binary Search의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인 sort되었는가? 체크해주는 함수를 앞에다 써준다. 이 경우에는 search를 한번만 해주면 n + lg n 이렇게 될것이다. 하만 sort되었는가 체크하는 함수는 한번만 해주면 되므로, search를 한 몇천,몇만번 돌리면 결국 lg n 에 수렴할 것이다.
  • ProjectAR/진행상황 . . . . 3 matches
          * 돌아다닐때의 충돌체크 - 이때는 데미를 안입는다. 왜 주인공이랑 몹이랑 부딪치면 주인공이 달아야 하는거냐!
          * 공격할때의 충돌체크 - 이때 무기 리치까 계산을 해서 충돌하면 데미를 입는것이다.
  • ProjectCCNA/Chapter3 . . . . 3 matches
          *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P라는 주소가 필요하며 이 주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주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주소가 얼마 남 않아서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 IP주소는 서로 같으면 충돌이 일어난다. 따라서 이것이 충돌하 않게끔 배정을 해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DHCP라는 것이다. 클라이언트에서 DHCP서버에 IP주소를 요구하면 서버는 가고 있는 IP주소중에서 남는 주소를 클라이언트에게 배정을 해준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6 . . . . 3 matches
         || 추천해주기 페이 작성, 웹으로 연결 || . || . ||
         || 사용자 공 || . || . ||
         || 사용자 등록 페이 작성 || . || . ||
  • ProjectSemiPhotoshop/계획서 . . . . 3 matches
         === 일정(회의일) ===
          * 11/19 상민과 현민이 이미 프로젝트의 시작을 위한 시작 코딩
          * 다음일정 까 해올 시험 프로그램 임무 부여
  • ProjectTriunity . . . . 3 matches
         파일 구조 팀 프로젝트를 위한 페이...
         || Upload:ExternalSort_PM_3.zip || 신재동 || 다단계 합병 초기 런 분배 & 마막 머 중 ||
  • ProjectVirush/Prototype . . . . 3 matches
         역 단위로 이름, 숙주 개체수, 기본 항체 보유량, 특정 바이러스 개체수와 그에 해당하는 습득 항체 보유량을 가진다.
         역 간 랜덤한 숫자의 숙주 이동이 일어난다.
          // 연결하고 뭘 해야 그냥 있었네..;;
  • RandomWalk/대근 . . . . 3 matches
         // 랜덤 워크 만들기...(마구 더해는 워크...)
         두 가 고쳐보기...
         1. 방화벽 없이 방향대로 움직이기 전에 그것이 칸 안인 확인하고 점 찍기..
  • RandomWalk2/Leonardong . . . . 3 matches
          board[x][y] -= 1;//마막에 이상하게 하나가 더 더해져서 나온다...ㅡㅡ;
         알려진 오류 : 시작 위치가 0,0 이고 1117661을 입력하면 2,0 점에 숫자가 2가 나온다..ㅡㅡ; 왜이??
  • RandomWalk2/질문 . . . . 3 matches
         (1) 음식을 먹고 일시적으로 슈퍼바퀴가 된 정상바퀴가 5턴이 나기 전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어 슈퍼바퀴가 된 2턴만에 다시 음식을 먹었다면 그 뒤로 8턴동안 슈퍼바퀴인, 아니면 다시 이때부터 세서 5턴간 슈퍼바퀴인가요?
  • RedundantPower . . . . 3 matches
         ups 는 정전이나 순간적인 전력의 약화 시에 ups 안의 내부 전력을 이용하여 컴퓨터의 정상 동작을 보증하만 Redundant Power 시스템은 Power Suply 를 병렬로 연결하여, 하나의 Power 가 고장 났을 때, 병렬로 연결된 Redundant 로 전원을 계속 공급함으로써 컴퓨터의 정상 동작을 보증한다.
         보통 서버급 컴퓨터에서는 ups 와 redundant power 가 둘 다 쓰이는 편이다. 왜냐하면, redundant power 를 사용하더라도 정전 등의 이유로 전원이 아예 나가버리면 컴퓨터가 작동을 중단하고, 설사 ups 가 있더라도, power suply 자체가 오류를 일으킬 소가 있기 때문이다.
         극단적인 예로, redundant power 를 사용시에, 한쪽의 파워를 강제 연결 해해버려도 컴퓨터는 멀쩡히 잘 동작한다.
  • Relation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3 matches
         에드가 코드는 IBM에서 일할 당시 하드 디스크 시스템의 개발을 하였다. 이 사람은 기존의 codasyl approach 의 navigational 모델에 상당히 불만을 많이 가고 있었다. 왜냐하면 navigational 모델에서는 테이프 대신에 디스크에 데이터베이스가 저장되면서 급속하게 필요하게된 검색 기능에 대한 고려가 전혀되어있 않았기 때문이다. 1970년에 들어서면서 이 사람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관한 많은 논문을 썻다. 그 논문은 결국에는 A Relational Model of Data for Large Shared Data Banks 라는 데이터 베이스 이론에 근복적인 접근을 바꾸는 논문으로 집대성되었다.
         음 해석하기 귀찮네 ㅡ.ㅡ;; 궁금하면 여기서 읽어보면 될듯... 테이블 기반의 저장 방식에 도대체 왜 관계형 DB라는 말이 도대체 왜 붙은건를 모르겠어서 찾아보았음. [http://en.wikipedia.org/wiki/Database_management_system 원문보기]
  • ResponsibilityDrivenDesign . . . . 3 matches
         Object 란 단순히 logic 과 data 묶음 이상이다. Object 는 service-provider 이며, information holder 이며, structurer 이며, coordinator 이며, controller 이며, 바깥 세상을 위한 interfacer 이다. 각각의 Object 들은 자신이 맡은 부분에 대해 알며, 역할을 해 내야 한다. 이러한 ResponsibilityDrivenDesign 은 디자인에 대한 유연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다른 디자인 방법의 경우 로직과 데이터를 각각 따로 촛점을 맞추게끔 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자칫 나무만 보고 숲을 보 못하는 실수를 저르게 한다. RDD는 디자인과 구현, 그리고 책임들에 대한 재디자인에 대한 실천적 조언을 제공한다.
         RDD는 객체 디자인에 대해 명확하게 사고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객체 향 기술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는데 도움을 준다.
  • Reverse Engineering처음화면 . . . . 3 matches
         1. 프로그램이 왜 이렇게 짜여져 있는 확인.
         1. 게임 crack등의 뻘짓 금.
         2. 공부 후 만든 크랙을 웹상에 유포 금. (최소 300만원 벌금.)
  • ReverseAndAdd/황재선 . . . . 3 matches
         테스트가 프로그램의 최종 테스트 밖에 없구나. 바로 모든 소스를 만들는 않았을테고... 테스트 보폭을 줄이는 게 좋을 듯. --재동
          reverse 부분은 shell에서 약간의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그래서 따로 테스트 코드를 만들 않았는데 그 결과 디자인이 나빠진 것 같습니다. 아직은 tdd에 익숙하 않아서 모든 함수를 테스트 코드화하면서 보폭을 줄이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 재선
  • Ruby/2011년스터디/강성현 . . . . 3 matches
          * 동네API를 이용한 동문 네트워크 홈페이 제작
          * 동문 네트워크 홈페이를 새롭게 만들어보는 프로젝트
          * 동네 로그인, 즐겨찾기/동문게시판/나눔터/작은모임/회원검색 의 5개 페이로 구성
  • STL/VectorCapacityAndReserve . . . . 3 matches
         저장 공간 예약은 하 않습니다.
          << "저장 공간 예약은 하 않습니다.\n";
          // 예약 되어 있으므로, 여기에 진입하 않습니다.
  • STL/list . . . . 3 matches
         === 추가 식 ===
         list 의 반복자는 양방향 반복자로서 임의 접근 반복자가 원하는 연산을 제외한 기타 모든 연산자에 대한 연산을 원한다.
  • SVN/Server . . . . 3 matches
          * svn_root 로 쓸 디렉토리 생성 -> SVNServer Manager 로 루트 디렉토리
          * 폴더를 하나 생성 - create repository here 로 정. 그리고 conf 폴더의 passwd
  • SWEBOK . . . . 3 matches
          * SWEBOK 은 이론 개론서에 속하며 마치 도와도 같은 책이다. SWEBOK 에서는 해당 SE 관련 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진 않는다. SWEBOK 는 해당 SE 관련 Knowledge Area 에 대한 개론서이며, 해당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식을 위해서는 같이 나와있는 Reference들을 읽을 필요가 있다. (Reference를 보면 대부분의 유명하다 싶은 책들은 다 나와있다. -_-;) --석천
  • ScheduledWalk/창섭&상규 . . . . 3 matches
          * 여정이 끝났는 확인할 수 있다.(IsFinished)
          * 판의 모든 곳에 자취가 남았는 확인할 수 있다.(IsAllCellsPassed)
          * 여정이 끝나거나 판의 모든 곳에 자취가 남을때까 여정에 따라 판 위를 움직일 수 있다.(CurrentLocation, Walk) | 여정(Journey), 판(Board)
  • ServerBackup . . . . 3 matches
         2008-11-02 부터 진행하는 ZeroPage 서버 데이터 원격 백업 스크립트 관련 내용.
          * 서버 키를 쓰 않은 최소의 암호화
          * 해결 ~ {{{/etc/resolv.conf}}} 에 무료 dns 서버 등록 후 교내 서버는 가장 마막 순위로 변경 http://theos.in/windows-xp/free-fast-public-dns-server-list/
  • ShellSort . . . . 3 matches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K라는 정수 하나만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스택에 들어있는 거북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n이라는 정수로 시작되며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거북이 스택의 원래 배치가 기술된다. 각 줄에는 거북이의 이름이 들어있으며 맨 윗 줄에는 스택 맨 위에 있는 거북이의 이름이 있고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거북이의 이름이 나열된다. 각 거북이한테는 그 거북이만의 이름이 주어며 각 이름은 80글자를 넘 않는 문자열이고, 알파벳, 숫자, 스페이스 문자, 점('.')만 쓰인다. 그 밑으로는 n개의 줄에 걸쳐서 새로운 스택이 기술되며 여기에서도 위에 있는 거북이부터 아래있는 거북이 순으로 이름이 열거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확하게 2n+1개의 줄로 구성된다. 거북이의 수(n)는 200 이하로 제한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의 거북이 이름이 출력되며 이 거북이 이름은 스택을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거북이의 이름을 의미한다. 이 출력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자기 자리를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과정을 반복하면 원래의 스택이 새로운 스택으로 바뀌어야 하며 최소한의 이동 횟수로 작업을 끝낼 수 있어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이동 방법이 여러 가 있으면 그 중 아무 것이나 출력해도 된다.
  • SingletonPattern . . . . 3 matches
         이전에 ProjectZephyrus 를 프로그래밍할때 느낀점이라면, 초반에 디자인을 할 때 일수록 Singleton 을 쓸 생각을 하 않는것이 좋겠다는 점이다. 초반에 디자인을 할때엔 (특히 Conceptual Model 단계정도만 생각하고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는 사람의 경우) 어떠한 클래스건 대부분이 인스턴스가 한개이다. -_- 그렇다고 이 모든 것들을 글로벌 객체로 만들어내는 것은 그리 좋 않다. --["1002"]
         패턴중 가장 구현이 간단하다 보니 '패턴의 전형적 예'로 나오는 것중 하나인것 같기도 하다. 하만, 실제 프로그래밍할때 '전형적'으로 쓸 녀석은 아닌듯 하다. --["1002"]
  • SmithNumbers/남상협 . . . . 3 matches
          * 소스는 리팩토링 없이, 끝난거 바로 올림. 좀 저분 하만 이런 대회를 목적으로 짜는 소스인만큼..
         ''DeleteMe) 왜 C코드 첨보는거 같은 기분이다;; 방학때 씨만해야겠군;; - [eternalbleu]''
  • SmithNumbers/조현태 . . . . 3 matches
          음.. 크기가 크기인 만큼 시간이 약~~간 걸리긴 하만..
          문제가 있다면 문제에서 요구하는 10^9까는 무리...
          속도를 위해서 저번에 사용했던 소스를 또 우려먹긴 했만..
  • StandardWidgetToolkit . . . . 3 matches
         내부에서는 초기부터 SWT와 [Eclipse] 프로젝트의 역할이 분담되어, 과거 IBM developerworks 에 gcc를 이용한 프로그램 작성에 대한 문서가 있었으나, SWT를 이용한 프로그램의 등장은 보이 않았다. 그러나 분리되면서, 그러한 프로그램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http://dev.eclipse.org/viewcvs/index.cgi/%7Echeckout%7E/platform-swt-home/main.html SWT 프로젝트 페이]
          --''[http://dev.eclipse.org/viewcvs/index.cgi/%7Echeckout%7E/platform-swt-home/main.html SWT 프로젝트 페이]'' 에서
  • Star . . . . 3 matches
         48개의 삼각형 셀로 이루어진 판이 하나 있다. 각 셀에는 0에서 9까의 숫자가 적혀있다. 모든 셀은 두 줄 또는 세 줄에 속한다. 각 줄들은 A에서 L까의 문자로 표시된다. 아래 그림을 보면 9라는 숫자가 들어있는 셀은 D, G, I 줄에 속하며, 7이라는 숫자가 들어있는 줄은 B, I 줄에 속한다.
         각 줄마다 열두 개의 숫자가 입력되는데, 각 숫자 사이에는 스페이스가 입력된다. 첫번째 숫자는 A 줄에서 가장 큰 숫자를, 두번째 숫자는 B 줄에서 가장 큰 숫자를, ..., 마막 숫자는 H 줄에서 가장 큰 숫자를 나타낸다.
  • StudyingFundamentalsOfTcpIp . . . . 3 matches
         TCP/IP 가 우리와 얼마나 가까 있는 아시죠? 인터넷의 근간이 되는 프로토콜에 대해 스터디를 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취 ==
          [[ISBN(0201633469)]] 입니다. 상당히 평이 좋은 책이라고 합니다. 1학년때 잠깐 (챕터두개정도;; ) 보다가 덮어둔 어언 3년이 되어가는군요. 책 없는분은 제본하면 될것 같네요
  • SummationOfFourPrimes/김회영 . . . . 3 matches
         bool check_prime_number(int n)//전달된 값이 소수인를 판별합니다.
          return false; //사이에 나누어 떨어는 수가 하나라도 있으면...
          return true; //사이에 나누어 떨어는가 없다.
  • SuperMarket/인수 . . . . 3 matches
         // 아래로 이어는 if/else-if는 코드 중복이라고 봅니다. 이걸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요? Command Pattern? Polymorphism? 혹은 그냥 Table Lookup? --JuNe
         // 해당하는 클래스를 동적 할당해주면서 넣었습니다. 소멸자에서는 해제하는 것도 잊 않았구요. 나름대로 상당히 고민을 했만..--;
  • SwitchAndCaseAsBadSmell . . . . 3 matches
         그리고, 사고의 도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바랍니다. 스테이트 다이어그램이나, 심어는 x,y 좌표계를 사용하는 것, 혹은 서브루틴을 통해 문제를 소문제(subproblem)로 나누는 것도 아주 훌륭한 사고의 도구가 됩니다 -- 문제의 복잡도를 낮춰주기 때문이죠.
          * 둘 중에 누가 이겼는 판단하기
         사실은 이런 종적 상태로서의 프로그램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이런 프로그램에 도달할 수 있었는, 그 사고와 프로그래밍의 과정이 중요합니다.
  • SystemEngineeringTeam . . . . 3 matches
          * [변형진], [서민관], [김태진], [안혁준], [서혜]
          * 현재 네임서버 설정이 되 않았음.
         [2012년활동도]
  • TableOfContentsMacro . . . . 3 matches
         TableOfContentsMacro를 페이의 상단에 {{{[[TableOfContents]]}}} 와 같이 넣으면,
          * TableOfContentsMacro를 쓰 않으면 제목줄에 번호가 붙 않고, 이 매크로를 쓰면 제목에 번호가 붙습니다.
  •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 . . . 3 matches
         TheElementsOfStyle 에 대한 글을 이곳 저곳에서 보면 항상같이 언급되는 책이다. 중앙도서관에 구입신청을 했만 폐간되어서 입수를 못하고.. 아마존에는 brandnew는 없고 used book만 있다. 각 대학 중앙도서관을 뒤던 중 연세대와 한양대 중앙도서관에 있음을 알게됨. 우리학교엔 왜 없었던 걸까.
         음 저자이름이 낯익어 기억을 더듬어봤더니, 제가 생각하던 [http://www.cs.princeton.edu/~bwk/ 그분]이 맞네요. [http://www-2.cs.cmu.edu/~mihaib/kernighan-interview/ 인터뷰]를 읽은적이 있는데... 나머 한분은 누구일까요..? - [임인택]
  • TheGrandDinner/하기웅 . . . . 3 matches
         - 한가의 예외를 생각 못해 조금 헤맸음~
         - 그렇게 배치 시키다가 자리가 남 않아 배치할 수 없는 순간이 오면 그 배치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배치가 불가능하다.
         - 0을 만나 않고 다 배치시키고 나면 '1'을 출력하고 사람에게 메겨진 테이블 번호의 작은 순으로 정렬 후 출력
  • TheJavaMan/로보코드 . . . . 3 matches
         자바공부도 할 겸 로보코드 가고 놀기
         * 로보코드 홈페이: http://www-903.ibm.com/developerworks/kr/robocode/robocode.html
          만들어서 올린 것으로 서로 붙기. 어서 올려줘~ 그래야 붙여보 -[Leonardong]
  • ThePracticeOfProgramming . . . . 3 matches
         번역서도 있는데, 번역이 매끄럽 못해 그다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안다. 읽으려면 원서를 추천. 나도 얼른 빌려야겠다. - 임인택
  • TheTrip/이승한 . . . . 3 matches
          while( stuN ){ //입력되는 학생수(stuN)이 0이될때까 루프를 돈다.
          //평균 = 출내용 / 참가학생수
          tempIntAver = (sum * 100) / stuN; //센트단위까만 계산하기 위한 조치.
  • ThinkRon . . . . 3 matches
         저는 이미 RonJeffries를 어느 정도 내재화(internalize)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RonJeffries나 KentBeck의 언변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상식적이죠. 하만 그 말이 그들의 입에서 나온다는 점이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혹은, 그들과 평범한 프로그래머의 차이는 알기만 하는 것과 아는 걸 실행에 옮기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KentBeck이 "''I'm not a great programmer; I'm just a good programmer with great habits.''"이라고 말한 것처럼 말이죠 -- 사실 훌륭한 습관을 갖는다는 것처럼 어려운 게 없죠. 저는 의식적으로 ThinkRon을 하면서, 일단 제가 가진 식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아주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비전문가 PairProgramming을 하다가 문제에 직면했습니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만약 KentBeck이나 WardCunningham, RonJeffries 같은 사람이 이 자리에 나 대신 있었다면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했을런. 그리고 거기서 얻은 해답을 꼭 실행에 옮겨 보세요. 자신은 물론 상대방도 놀라게 될 것입니다. 해답은 늘 안에 있습니다.
  • TkinterProgramming . . . . 3 matches
         Tk 는 다중 플랫폼 원의 오픈 소스 기반 GUI 툴킷이다.
         나치게 많은 버그와 나치게 없는 컨트롤의 압박으로 배워도 어디에 써먹을까 걱정되는 놈이다. - [eternalbleu]
  • TowerOfCubes . . . . 3 matches
         서로 무게가 다른 N개의 색이 칠해진 정육면체가 주어졌다. 각 정육면체의 모든 면은 서로 다른 색으로 칠해져 있다. "무거운 정육면체를 가벼운 정육면체 위에 올려놓 않는다"라는 첫번째 조건과 "모든 정육면체의 바닥면(맨 밑에 있는 것은 제외)의 색은 그 밑에 있는 정육면체의 윗면의 색과 같아야 한다"라는 두번째 조건이 주어졌을 때, 두 조건을 만족하면서 최대한 높은 탑을 쌓아야 한다.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주어진 정육면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1≤N≤5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줄에 걸쳐 각 정육면체를 설명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각 정육면체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각 면의 색이 입력되는데, 각각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의 색을 나타내는 색이 순서대로 입력된다. 편의상 색은 1에서 100까의 정수로 표현하자. 정육면체는 무게가 증가하는 순서대로 입력된다고 가정해도 좋다. 즉 첫번째 정육면체가 가장 가볍고 N번째 정육면체가 가장 무겁다고 가정할 수 있다.
         우선 각 케이스마다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에는 가장 높은 탑의 정육면체 개수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탑을 이루는 정육면체를, 맨 위에 있는 정육면체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정육면체를 출력할 때는 입력된 순서를 나타내는 번호를 출력하고 스페이스를 하나 출력한 다음, 어느 방향에 있던 면이 위로 올라가도록 쌓았는를 나타내는 문자열(front, back, left, right, top, bottom,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를 나타냄)을 출력한다. 답이 여러개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 TravelSalesmanProblem . . . . 3 matches
         AI 분야의 고전적 문제다. 인공능 수업의 중간 프로젝트 이기도 했다.
         가장 전형적인 TSP 로 distance 는 symmetric 하고, triangular inequilty 가 만족하고, 임의의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의 직접(또 다른 경유도시를 이용하 않고) 갈 수 있는 길이 항상 존재한다.
         1번 노드에서 시작해서 모든 도시를 방문하는 데 걸리는 가장 짧은 루트를 출력하라. (1번 노드로 다시 돌아오 않아도 됨)
  • TugOfWar/문보창 . . . . 3 matches
         백트래킹문제. 따져줘야 하는 가수가 적은 경우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찾는 것 보다는 그 가수를 모두 따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
  • UniversalsAndParticulars . . . . 3 matches
         뭘 가르쳐야 하나. 나는 특수를 통해 보편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수를 가르치느라 보편이 가리워면 안된다.
         WardCunningham은 이런 말을 했다. 작만 유용한 프로그램을 매일 만들어봐라. 복잡하고 큰 걸 만들다 보면 중요한 아이디어가 감추어져 버릴 수 있다.
         자바 스윙에서 어떤 API를 통해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를 가르치기 보다, Event Driven Programming을 가르치되, 스윙이라는 맥락을 방편으로 이용해 가르친다. 해당 프레임웍의 API가 복잡한 경우, 학습자들은 오히려 그 API를 외우고 공부하느라 더 중요한 것을 잊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경우 가르치는 사람이 미리 좀 더 추상적인 차원의 레이어를 만들어(이를 교육학에선 스캐폴딩이라 한다) 제공할 수 있다.
  • UserStory . . . . 3 matches
         estimate 를 하기 힘든 경우는 두가가 있다. 하나는 해당 Story 가 애매한 경우이고 하나는 해당 Story의 구현이 전혀 생소한 부분인 경우이다. 해당 Story 가 애매한 경우에는, 주로 Story에서 해야 할일이 많은 경우이다. 해당 Story를 작은 Story들로 나누어서 생각해본다. 구현이 전혀 생소한 부분에 대해서는 SpikeSolution을 해본뒤 estimation 하는 방법이 있다.
         시스템과 사용자간의 어떤 행위들을 하는가른 간단히 순서적으로 적는것이.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에서 물은 물이 아니고 산은 산이 아니다로 가고 난 후에야 비로소 다시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로 올 수가 있죠. 항상 초월적으로 모두 다 같다 혹은 모두 다 다르다는 식으로 말하는 태도는 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으로서는 상당히 위험하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해봅니다. Wiki:UserStoryAndUseCaseComparison 에 양자의 유사점, 차이점에 대한 논의가 있습니다. 참고로 Use Case의 대가라고 불리우는 코번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 Vaccine . . . . 3 matches
         자주 사용하는 백신들. 어떤 백신을 사용하시는... -_-a
         바이러스 감시 기능은 쓰만, 가끔 백신메일을 받아 씁니다. --[Leonardong]
  • VisualStudio2005 . . . . 3 matches
         = 관련 홈페이 =
         VB, C#, C++, J# 네가로 나누어서 제공이 되며
          * 솔루션에 프로젝트 스타트 업이라는 녀석으로... 무언가를 하는것 같은데... 무얼하는는...-_-ㅋ
  • WERTYU . . . . 3 matches
         타이핑을 하다 보면 키보드에서 양손을 모두 원래 위치보다 오른쪽으로 한 칸 이동한 상태에서 키를 눌러서 오타가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면 'Q'는 'W', 'J'는 'K' 같은 식으로 오른쪽에 있는 키가 입력된다. 이런 식으로 입력된 메시가 주어졌을 때 원래 메시로 복구시켜야 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입력은 여러 줄의 텍스트로 구성된다. 각 줄에는 숫자, 스페이스, 대문자('Q', 'A', 'Z' 제외), 위에 나와있는 구두 기호(역따옴표(')제외)가 들어갈 수 있다. 단어가 붙어있는 키(Tab, BackSp, Control 등)는 입력에 들어있 않다.
  • WeightsAndMeasures/신재동 . . . . 3 matches
         sort()에 비교 함수('''turtlesCompare''') 넣는데 은근히 힘들었음. 처음에는 C++의 STL에서 vector에 비교 함수 넣는 것과 같으리라고 생각하고 비교 함수를 만들었는데 안되서 확인해보니 파이썬의 리스트에서는 결과를 '''{-1, 0, 1}'''로 해야 제대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았음. --재동
         소팅 방식을 바꾸는 데에는 여러가 방법이 있다.
         클래스를 사용한다면 스스로 어떻게 정렬될 아는 놈으로 만드는 것도 좋겠다.
  • Westside . . . . 3 matches
         * 이제 시작이다. 해보고 싶은건 많만 여건이 안된다. 차근히 만들어가자. *
         * 제로페이, 역시 해보고 싶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으나, 아직은 때가 아니다. *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WinSock . . . . 3 matches
         Windows Socket API. Win32 API 에 기본적으로 원한다.
         일반적인 버클리 소켓 스타일과 Windows 자체 스타일의 비동기소켓 (윈도우 메세를 이용하는 방법, IOCP) API 를 제공해준다.
         다음은 화일보내고 받기 관련 Winsock API 간단 예제. (옛날 예제삼아 만든 소스여서 직관적이가 않긴 하군 -_-; 그냥 이해의 차원정도)
  • WordPress . . . . 3 matches
         MovableType이 유료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뒤 그 뒤를 바짝ㅤㅉㅗㅈ고 있는 설치형 Blog. 오픈소스로 개발되고 있으며 php 를 기반으로 동작하며, 충실한 플러그인 기능이 인상적이다. 기본적으로 css 를 통한 블로그 디자인이 가능했으며, 현재는 테마기능역시 원하고 있다.
          - 태터는 100%완변하게 변환이 되던데(심어 내장 태그까 처리하셨더라구요;;) ㅡ.ㅡ;; 이글루스는 잘 모르겠네요. 아마 맞는 듯 하네요. http://kldp.net/projects/egloos2wp/ - [eternalbleu]
  • XMLStudy_2002/Encoding . . . . 3 matches
         == XML 다국어 원 ==
          *다국어 원 웹 컨텐츠 제작시 XML과 Unicode의 결합을 역설한 내용 : [http://www.tgpconsulting.com/articles/xml.htm]
          *다국어 원 웹 사이트 제작시에 인코딩 방법 : [http://www.webtechniques.com/archives/2000/09/yunker/]
  • XpWeek/준비물 . . . . 3 matches
          || 디탈카메라 || . || X ||
          || 전 || 문방구에 있다. 집에는 없다. || X ||
          행운의 쪽
  • ZIM/UIPrototype . . . . 3 matches
         Software for Use와 Contextual Design의 일독을 권합니다. UI쪽(특히 실전)에서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 책들에서는 UI 프로토타이핑을 종이를 통해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각종 자동화 툴을 써보면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넓은 종이와 다양한 크기의 3M 포스트 잇을 이용해서 버튼 같은 것의 위치를 자유로이 옮겨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사무실 벽에 걸어넣고 그 앞에서 토론도 하고, 즉석에서 모양을 바꾸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보조 도구로 화이트보드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서 함께 작업할 기회가 적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전자문서와 이미에 의존해야겠죠. 제 경우는 주로 스캐너를 이용해서 손으로 그린 이미 공유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공동으로 디자인 토론을 할 경우에는 화이트보드가 원되는 온라인 컨퍼런싱 툴을 씁니다. (e.g. 넷미팅) --김창준
  • ZeroPage/임원 . . . . 3 matches
         || 부회장 || 32기 || [임민] ||
         || 부회장 || 17기 || [서혜] ||
          * 임원이 5명이나 있었다니?? 깜짝 놀랐네 - [서혜]
  • ZeroPage/임원/회의/2011-01-19 . . . . 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혜], [윤종하], [황현]
         == 학회 발간 ==
          * 결론이 나 않아 2차 임원회의에서 더 논의하기로 함.
  • ZeroPageEvents . . . . 3 matches
         || 4.11. 2002 || ["SeminarHowToProgramIt"] || . || 세미나 & 진행 : ["JuNe"][[BR]] 참가 : 이선우, ["woodpage"], ["물푸"], ["1002"], ["상협"], ["[Lovely]boy^_^"], ["neocoin"], ["구근"], ["comein2"], ["zennith"], ["fnwinter"], ["신재동"], ["창섭"], ["snowflower"], ["이덕준"], 채희상, 임차섭, 김형용, 김승범, 서원, 홍성두 [[BR]] 참관: ["최태호"], ["nautes"], ["JihwanPark"], 최유환, 이한주, 김정준, 김용기 ||
         || 7.15. 2002 ~ 7. 16. 2002 || ["2002년MT"] || ZeroPage MT~ || 김정훈(["정훈(K)의 페이~"]), 신성재(["teruteruboz"]), 유상욱(["whiteblue"]), 이영록(["ricoder"]), 장재니(["E=mc²"]), 정재민(["Thor"]), ["창섭"], ["상협"], ["신재동"], 김남훈(["zennith"]), 강석천(["1002"], 류상민(["neocoin"]), 정해성(["phoenix_insky"]) ||
         ["제로페이분류"]
  • ZeroPageServer/IRC . . . . 3 matches
         사실 따로 정책이 필요한 는 모르겠만 있으면 명쾌할 것 같아 그냥 적어본 겁니다. 의견이 있으면 남겨주세요. - [변형진]
          * ZeroPage 공 및 IRC 사용법 안내
  • ZeroPageServer/UpdateUpgrade . . . . 3 matches
         가장 간단한 코드, 나오는 메세 거의다 Y를 누른다.
         소스트리는 현재(2004년) 테스트 버전인 sarge 가 되어 있다. 앞으로 sarge가 stable 이 되는 1~2년 사이에는 빈번한 패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므로,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사이에 한버씩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된다. 한달에 한번씩 하면 수십개의 패키가 업그레이되는 멋진 광경을 볼수 있다.
  • Zeropage/Staff/회의_2006_01_19 . . . . 3 matches
          * 어떤 혜택이 있는를 보여주어 꼬심.
          * 회원증은 재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급됨.
          * 소풍 참금 : 입장료 30000원 (SKT카드는 18000원) + 김밥 2줄 2000원 + 차비
  • [Lovely]boy^_^/Diary/2-2-14 . . . . 3 matches
          * 하만 시험이 남아있도다
          * 난 항상 하철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하철에선 책을 볼수가 있기 때문이다. 멀미를 잘 하는 나로서는 버스에서 책을 본다는건 미친 짓이다... 학교 왔다 갔다 하는데 드는 2시간을 어떻게 때울까가 현재 고민이다.
  • [Lovely]boy^_^/Diary/2-2-2 . . . . 3 matches
          * 데이터 통신.. 정말 좌절이다.. 4학기쨰 수업을 들어왔만.. 이렇게 막막했던 과목은 없었다.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 건 알수가 없다.
          * 컴구조 9시 보강(다음주 수요일까 자기 소개서 써가기)
  • [Lovely]boy^_^/Diary/7/29_8/3 . . . . 3 matches
         || 3D || 프랙탈을 이용한 형 만들기 || 100%? || 재귀땜에 쫄았는데.. 잘돼서 다행이다 ||
         || 3D || 슈퍼바이블 나머 || || 숙제해오기 : 네비게이션,텍스쳐 입히기 ||
          * 역시 밤 10시까 일하고 새로하는 라이벌 보고 스타리그 보다 보니 아무것도 못했다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 . . . . 3 matches
          * ... 어떻게 해야하;;
          * 금 생각난 건데 어떤 알고리즘 나오면 그걸 보기 전에 내 손으로 먼저 만들어 보는 식으로 하기로 했다.
          * ... 근데 금 차례를 보니까 자료구조랑 겹치는 부분이 겁나게 많다.
  • [NewSSack]Template$ . . . . 3 matches
         관련 페이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aekae/* . . . . 3 matches
         허접하만;; 중복되는 for문이 있는데 그걸 어찌 처리해야하는 모르겠네요. 내공을 더 쌓아야. -- [aekae]
  • callusedHand . . . . 3 matches
          ''DeleteMe) 처음 독서 방법에 대한 책에 대해 찾아봤었을때 읽었었던 책입니다. 당연한 말을 하는 것 같만, 옳은 말들이기 때문에 당연한 말을 하는 교과서격의 책이라 생각합니다. 범우사꺼 얇은 책이라면 1판 번역일 것이고, 2판 번역과 원서 (How To Read a Book)도 도서관에 있습니다. --석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의 독서력이 어느 정도인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독서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현철''
         ["홈페이분류"], ["ZeroPagers"]
  • cogitator . . . . 3 matches
         혹 비슷한 방향의 공직/ 기업쪽 전략파트를 물색하고있을도 모르겠군.
         아니면 백조가 된다든 -.,-
         [홈페이분류]
  • ljh131 . . . . 3 matches
         홈페이
         모든 프로그래머들이 copy & paste에 빠져있어 구글신께서 포맷으로 심판하려 할 때 홀로 노가다 코딩을 하던 아노아씨는 구글신의 특별한 계시로 포맷이 닥칠것을 미리 알게 된다. 그는 120번의 이터레이션에 걸쳐 방주(신개념 version control system)를 제작해, 8개의 대형 오픈 소스 프로젝트와 한 패키씩의 여러 sf프로젝트를 커밋한다. 포맷이 닥치자 모든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실패하고 말았만, 이 방주에 커밋된 프로젝트들은 살아 남았다고 한다.
  • randomwalk/홍선 . . . . 3 matches
          if(Pos_x + imove[t] >= 0 && Pos_x + imove[t] < size_x) // 바퀴벌레가 타일밖으로 벗어나 않도록 하는 조건
         저분한게... 어디를 고쳐야 할... 막막하네요...
  • sisay . . . . 3 matches
         정체가 뭐요? [joosama]
         이분도 joosama가 누군 모를껄..ㅋㅋㅋㅋ [이규완]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ssulsamo . . . . 3 matches
          * 개인페이 템플릿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세요.
         Ghost만 공부하고 싶은걸. 핫 -- [[BR]]
         ["홈페이분류"]
  • whiteblue/MyTermProject . . . . 3 matches
         ////////////////// 메세 출력 함수 //////////////////
         void copy() // 데이터 훼손을 방하기 위한 데이터 카피
         void pass() // 바로 넘어가 않기 위한 함수
  • ㄷㄷㄷ숙제1 . . . . 3 matches
         -원희 : ㄷㄷㄷ 만드신다고 하신 정확히 일주하고도 하루가 더 났어요;;;ㅠㅠ
         숙제페이 생성에 대해서 [새싹스터디2006/의견]을 읽어보세요.
  • 가위바위보 . . . . 3 matches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에 넣어 주세요.
         ||장은|| . || . ||C||["가위바위보/은"]||
  • 가위바위보/성재 . . . . 3 matches
         {{{~cpp 에헤헤~ 소감이라고 할만한건 없만..
         힘들만 열심히 해서 너무 좋았어요~ ^-^
          * 얼레?--; 여기에 왜 내 이름이 있는 거?
  • 경세준 . . . . 3 matches
          * 제로페이 20기
          * 제로페이 부회장 낙선ㅋ
          * 제로페이 새싹교실 강사 - 강사 경세준 / 학생 - 권원, 하수영, 이상태 (씨언어발전)
  • 고한종/업적/WinAPI로만든학과주점포스기 . . . . 3 matches
         하만 언젠가 만들어서 공개 할 것 같다. 엄청나게 미련이 남음.
         어딘가에 남아 있을나 모르겠다. 결과물 유실인듯.
         이때 당시엔 이런거 보존하는게 중요한 몰랐음.
  • 구자겸 . . . . 3 matches
         [http://jaku.ivyro.net]; - 홈페이 만드는 중
          - 요즘 거의 집에만 있-_- --구자겸
         [홈페이분류], ZeroWikian, ZeroPagers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3 matches
          1. 위의 방법과 비슷하면 X값을 1씩 증가시킨후 Y값의 결정을 할때 Y값의 양 정수중에서 더 가까운 수를 취한다.
          * 반대일 경우도 마찬가
          a. 직접 선이 출력 영역과 교차하는 비교한다.
  • 금고/문보창 . . . . 3 matches
         바로 코드 짜면 저번처럼 망해버릴 것만 같아서, 점화식 만들고, 간단히 증명까 하고 코드를 짰다. 층수 n, 금고수 k 라 할때, 현재 복잡도 O(nk). 구간 값을 저장한다면 메모리와 시간 모두 더 줄일수 있을 것이다.
         T(n, k) 를 층수 n 과 금고 수 k 일때의 해라 하자. 여기서 n 을 k 개의 금고를 가고, T(n, k) 횟수 만에 모두 테스트 할 수 있는 건물의 최대높이라 하자.
         층수가 n 인 건물중 해를 찾는 위치에 첫 금고를 떨어뜨린다고 하자. 그러면 건물은 그 위치 아래와 위로 나뉘어며, 위쪽은 T(b, k) 가 되고, 아래쪽은 T(a, k-1)이 된다. 여기서 a, b는 첫 금고를 떨어뜨린 위치를 기준으로 나뉘어진 위 아래 건물의 층수다. 여기서 문제의 정의에 따라 우리가 구하고자 하는 해는
  • 금고/조현태 . . . . 3 matches
          그런데 왜 하필 떨어는게 금고인거?? (맞으면 아프 않을까??)
  • 김동준/Project/OOP_Preview/Chapter1 . . . . 3 matches
          * 객체향으로 만들어진 코드들. (코드의 유연성)
          2) 객체향의 기본 원리를 적용해서 소프트웨어를 유연하게 한다.
          3) 유보수와 재사용이 쉬운 디자인을 위해 노력한다.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3 matches
          # 자판기가 뭐? : 너무 죽어서 툭하면 200원씩 주는사람.
          # 채널링 - 특정한 스킬을 유하기 위한 동작 <움직이면 캔슬>
          # 카오스 모르는사람이 들으면 무슨소린...?
  • 김상호 . . . . 3 matches
         일단;; 수업 안빠고 잘 듣기, 각 안하기 ㅎ_ㅎ<<상호야 진짜?!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김준영 . . . . 3 matches
          * '''별명''' : 간남, 불꽃같은 남자, 김니어스. 이딴거 필요없고 그냥 게이
         [:%ED%99%88%ED%8E%98%EC%9D%B4%EC%A7%80%EB%B6%84%EB%A5%98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김진아 . . . . 3 matches
         님까.....ㅡㅡ;;; --[하욱주]
         안녕,ㅋㅋㅋ 님이 왜 일진안 궁금하3~ 가르쳐주셈ㅋㅋㅋ -[임수연]
         [홈페이분류], ZeroPagers
  • 노스모크모인모인 . . . . 3 matches
         [노스모크모인모인] 개발 버전에서 에러나는 페이
         대문누르면 타이틀 없어는 것은 moin_config.py 에서 {{{~cpp FrontPage?action=print&value=notitle}}} 의 ? 이후를 워버리면 원래처럼 됨.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2 . . . . 3 matches
          printf("몇층의 피라미드를 원하시는요? ");
         그냥 막 억로 꿰맞춘건데 이렇게 해도 실력이 늘런 모르겠어여..ㅡㅡ;;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차형 . . . . 3 matches
          cout<<"n까의 3의 배수 \n";
          cout<<"n까의 5의 배수 \n";
          cout<<"범위를 잘못 정하셨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의 화요일을 준비하는 페이 입니다.
         다운로드 등의 자료와 예제 등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페이 입니다.
         == 공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 . . 3 matches
         == 공 ==
         || 06 || 김준석, 변형진, 송원, 송훈 ||
  • 데블스캠프2009/총화 . . . . 3 matches
          * 마막날엔 참여하 못했만 데블스에 참석해주신 학우분들도 후기를 써주세요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3 matches
          * E는 A에게 빌려주 않았다.
         다음과 같이 네 가의 전제 조건이 주어져 있다.
         4.어떤 두 사람도 음료나 담배, 또는 키우는 동물이 일치하 않는다.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김상호 . . . . 3 matches
          printf("저글링 0이 저글링 1에게 데미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 a[0].gong, a[1].hp);
          printf("저글링 1이 저글링 0에게 데미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 a[1].gong, a[0].hp);
          printf("저글링 %d이 저글링 %d에게 데미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 a.name, b.name, a.gong, b.hp);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박재홍 . . . . 3 matches
          printf("저글링 b가 저글링 a에게 데미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습니다.\n",dam1,a.HP);
          printf("저글링 a가 저글링 b에게 데미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습니다.\n",dam2,b.HP);
          printf("저글링 %d이 저글링 %d에게 데미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습니다.\n",a.no,b.no,damage,b.HP);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허준 . . . . 3 matches
          printf("저글링1이 저글링2에 데미 %d를 입혀서 저글링2의 HP가 %d가 되었습니다.\n", zeli1.att, zeli2.HP);
          printf("저글링2이 저글링1에 데미 %d를 입혀서 저글링1의 HP가 %d가 되었습니다.\n", zeli2.att, zeli1.HP);
          printf("저글링%d이 저글링%d에 데미 %d를 입혀서 저글링%d의 HP가 %d가 되었습니다.\n", a1.no, a2.no, damage, a2.no, a2.HP);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권순의,김호동 . . . . 3 matches
          // 버튼을 누르 않으면 탈 수 없음.
          // 안에서 엘레베이터를 타만 최저층을 초과하는 경우
          // 안에서 엘레베이터를 타만 최고층을 초과하는 경우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정의정,김태진 . . . . 3 matches
          Elevator elevator = new Elevator(-10, 100); //-10층에서 100층까. 버즈두바이
          elevator.emergencyButton(); // 작동정. shut down
          elevator.underMinFloor(); // print 옥으로.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3 matches
          * 공에 부딪히면 공이 움직이기 시작해서 그걸 피하는 게임. 원래는 일정 횟수 이상 닿으면 멈추게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이 뭔가 문제가 있는 안되네요. -_- 내가 공을 건드리 않으면 피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내가 무덤을 파는 게임입니다.
         === 송원 ===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3 matches
          //min이 어떤 클래스 인.
         == 고한종, 임훈 팀 ==
         == 백주협, 영민, 엄기용 팀 ==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 . . . 3 matches
          * 입력 : 위키에 땅콩 페이 개설 후 '입력'란에 입력받고 확인을 누르면 입력된다. 내용의 수정의 위해 '수정' 버튼도 존재한다. 그 아래에 같은 형식으로 '가르치기' 도 존재한다.
          * 출력 : 각 위키의 페이에 '땅콩이' 태그가 기록된 곳 아래에 차례대로 기록해 나간다.
          * DB와 연계한 인공능을 생성하여 모의 실험 가능하게 만듬.
  • 레밍즈프로젝트 . . . . 3 matches
         = 공 =
         '''각자의 작업일를 기록하고, 예정 작업을 추가해 주세요.'''
         || 작업 일 || 역할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3 matches
         간단한 메세, 대화상자 등을 만들수 있어야 한다.
         || 마스크이미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마스크이미] || O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 . . . . 3 matches
         하만 OnDraw에서 생성되고 파괴되는 그리기DC에서 프레임단위의 에니메이션 처리는 옳 않다. 만약 하게 된다면 모든 레밍들의 객체를 그리기DC안에 넣어야 할 것이다.
         이 클래스는 더블버퍼링과 bmp그리기를 자동화 시켜둔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CmyDouBuffDC)를 사용하여 드로잉을 수행한다. (CDC를 사용하는 도 있만... 편의를 위해서...)
  • 로그인없이ssh접속하기 . . . . 3 matches
          * 구글에서 어떤 검색 키워드를 넣느냐에 따라서 삽질을 하던 바로 해결하던 한다는 것을 알았음. 위 검색 키워드로 찾아 가면 위 참고글이 나오는데 똑같이 해도 안될 가능성이 높음.
         주의점. 그리고 아래 두 라인의 명령이 위 참고 링크대로 했을때 안될 수 있는 여.
  • 로그인하기 . . . . 3 matches
         UserPreferences 페이에서 이름과 패스워드를 적고 Profile 만들기 버튼을 누른다. ChangeYourCss 페이나 CssMarket 에서 개인 취향에 맞는 스타일 시트를 등록해서 사용하면 더 좋다.
         01학번 남상협 입니다. "상협"이라는 아이디의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나는데 관리자 분이 제가 새로 만들 수 있도록 그 아이디를 워 주시면 안되나요?
  • 문자반대출력 . . . . 3 matches
          * 맞게 푼건는 모르겠만 파이썬은 자체적으로 거꾸로 해주는 함수가 있어서 솔직히 이런 문제는 풀기가 굉장히 쉽다. 위에서 저거 걸린 시간은 파일 입출력과 그 해당 함수 찾는 시간.. - 상협
          * C 에도 라이브러리로 문자열 반전 시켜주는 함수를 제공합니다. strrev()라는 함수를 사용하면 '\0'바로 전 글자부터 거꾸로 만들어주죠. 물론 ANSI 표준은 아니고 Semantec, Borland, Microsoft 에서 제공하는 컴파일러의 경우에 자체 라이브러리로 제공합니다. 이식성을 생각하 않는 일반적인 코딩에서는 위에 나열한 컴파일러를 이용한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도현
  • 문자반대출력/Microsoft . . . . 3 matches
         n byte 문자를 뒤집기 위해 또 다른 n byte 의 버퍼가 필요하 않군요. 1 byte 의 ch 변수와 포인터 두개면 되겠군요. '포인터 연산'에 익숙해면 좋을 것 같네요. --[이덕준]
         실제 구현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문자열의 맨 앞글자와 맨 뒷글자부터 swap하는 방법으로 간단하게 변환이 가능하네요~~ 오~~ 신기하다 ㅋ -- [이도현처음화면]
  • 문자반대출력/변형진 . . . . 3 matches
         PHP에서는 strrev()라는 문자열 처리 기본 함수를 제공하만, 현재 버전에서의 PHP는 기본 함수로는 Multibyte String을 원하 못한다.
  • 문제풀이 . . . . 3 matches
          * 매주 목욜에 난주 문제의 알려진 풀이와 금주의 문제가 나갑니다.
          * [이승한] : C++ class 부분 스터디 함께 할실 분을 구합니다. 이노무 클레스가 몬!! // 박나, 신기철, [이승한] [Westside]
  • 박진섭 . . . . 3 matches
         DeleteMe [홈페이Template] 를 참고로 하여 페이를 구성하시기를 추천합니다. --NeoCoin
         [홈페이분류], ZeroWikian
  • 반복문자열/김정현 . . . . 3 matches
         소스 다 친다음에 딴애들꺼 봤다. 상당히 고칠부분이 많은듯.. 하만 놔두겠다 [김정현]
         -소스페이 양식에 따라주세요 ^^
          -소스페이 양식은 [반복문자열/허아영]을 참고해 주시구요. -- [허아영]
  • 변준원 . . . . 3 matches
          int count=0, number=0;//엔딩수, 이동수
          if((x<=4 && x>=0) && (y<=4 && y>=0)) // 틀 안쪽인를 검사
         ZeroWikian , [홈페이분류]
  • 병희 . . . . 3 matches
          * 회의에서 기수는 없애기로 했단다. 그냥 01학번만 있는거...ㅋㅋ ^^;; [[BR]]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 참여해 주세요. --NeoCoin
         ["홈페이분류"], ["ZeroWikian"]
  • 봄과프로젝트 . . . . 3 matches
          └제로페이유치원 ㅋ --[강희경]
          └페이가 빨리 만들어져야 될 것 같아서 그냥 마음대로 이름어 버렸습니다. 변경이 필요하다면 변경하세요. -[강희경]
  •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 . . . . 3 matches
          * 투자가 위험한게 아니라 배우 않는 것이 위험한 것이다.
          * 자유와 안정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투자를 할때 도박처럼 무작정 찍거나, 다른 사람들 말에 쉽게 흔들릴 수 있다. 그렇게 쉽게 현혹되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투자하면 꼭 수익을 올릴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걸 알아내고 나서 투자하자. 투자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때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어떤 이익을 줄 파악하면서 듣는다.
  • 빠빠안녕 . . . . 3 matches
         김태혁이.
         빠빠안녕 하루에 10000번씩 할날까
         [홈페이분류], ZeroPagers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3 matches
          * 그래도 웬 소스가 길면 뽀대 나잖아~ -_-;;;;;; - 승균
          * 같은 생각으로 작성한다면 소스가 어떻게 표현될까 궁금했다. 소스양만 따면, Python 을 위한 문제인가.
         [빵페이]
  • 삼미슈퍼스타즈의마지막팬클럽 . . . . 3 matches
         제목은 한겨레신문에서 수도 없이 보았만 이제서야 읽었다. 재밌어서 깔깔 웃었다. 1할 2푼 5리 슬률로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어쩌면 필요없는 조언일도 모르겠다. 그보다는 9할 넘는 승률로 살아가는 어떤이들에게 고민을 안겨주 않을까? 어쨌거나 나에게는 잘 놀고 열심히 살자는 이야기였다.
  • 삼총사CppStudy . . . . 3 matches
         == 공 ==
          - 월요일쯤이 좋을듯 한데요. 의견 적어주세요. 일요일까 의견이 없을 때에는 월요일로 정하겠습니다 --[snowflower]
         발표방식 : 알아먹을 때까 ...
  • 상욱 . . . . 3 matches
         ''상욱이의 페이~! (개인 페이 입니다.)''
         ["홈페이분류"],["ZeroPagers"]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6회차 . . . . 3 matches
          * &, * 등이 각각 무슨뜻인
         동적할당에 대해서도 배웠는데, 동적할당은 배열의 개수가 정해 않았을때 쓰는 배열을 말한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3 matches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3 matches
          * 관련 페이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예를 들어 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3 matches
          * while의 중괄호도 제대로 쓰여있 않습니다.
          * i=<N 또한 잘못된 문법입니다. i<=N 이 의도한 것이겠요?
          * 전역변수, 역변수, do while, while, printstar 등을 배웠습니다. 수업시간보다 더 알차게 배운 것 같습니다. -[김민규]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후 . . . . 3 matches
          *남은것3가
          * 금까 한것중 잘모르겠는것
  • 새싹교실/2012/탈락 . . . . 3 matches
          * 변수, 데이타 타입, 반복문, 조건문 등을 가르침 기본적인 문법을 가르쳐주고 직접 그 문법을 사용하여 사용법이 익숙해게 끔 하였다.
          * 1회차에서 배운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 복습 예제를 주어 풀게하였고, 이번차에서는 스위치문의 문법과 사용하는 이유, 배열과 배열을 쓰면 편한 점 등을 설명해주고 예시문제를 주었다.
          * 강사님 컨텐츠 내용을 조금 더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가르쳤는데 어떤 결과가 나왔는요. - [김준석]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1회차 . . . . 3 matches
          * 일단 오늘까는 이해를 잘 한 것 같다.
          다음 시간까 까먹 않았으면 좋겠다. ㅎㅎ
  • 소수구하기/임인택 . . . . 3 matches
         ''DeleteMe 50000까의 소수는 총 5133개입니다. 위 코드는 더 많은 숫자를 출력합니다. sqrt부분을 잘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수정했더니 되는군요. 등호하나때문에 결과가 엄청나게 달라는군요. 적해 주셔서 감사 - 임인택 (["radiohead4us"])
  • 송년회날짜정하기 . . . . 3 matches
          * 아.. 혜영이 누나나 구근이 형이나... 죄송합니다. 30일이 가장 많은 사람의 날짜가되어서 그렇게 정했만.. 직장다니는 선배분들을 못뵙는건가요... 흑.. --창섭
          * 이거 왜 워요;; 올해 말에 또 써먹으면 되요 --NeoCoin
  • 송수생 . . . . 3 matches
         계획:공부열라해서 내가 올라가고싶은 정상까 올라간다..
         내가 가고싶은 정상까 가자..ㅋ
         [홈페이분류], ZeroPagers,[http://idaizy.net]
  • 송정규 . . . . 3 matches
          * 부회장님~ 자기 소개 페이 한 번 만들어보세요^ㅉ^
          * 내 이름은 송정규. 2013년 제로페이 부회장 겸 총무를 맡고 있.
  • 송치완 . . . . 3 matches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만쉬운반]의 새싹으로 참여
          * 6월 21일 용산 미군기로 자대배치
          *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게 뭔를 찾고싶다.
  • 수업평가 . . . . 3 matches
          *유용성 : 이 과목의 구체적 식이 수강/졸업 이후 자신의 삶에서 '''실질적'''/'''직접적'''으로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었나
          *수업의 질 : 수업이 얼마나 알찼고, 교수법, 교재선택, 그룹활동 등에 대한 도 등이 잘 이루어졌나
         ||식인의언어생활_김유미 || 1 || 1 || 1 || 1 || 4 || 1 || 4 ||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 . . . . 3 matches
          진부분집합이라면 공집합이 들어가고 {10, 20, 30}이 빠져야 하는게 아닌...? 배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상규]
         출력순서는 관계없다. (알고리즘에 관대해기 위하여)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3 matches
         보면 알 수 있만, 연산부분을 나눌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누 않았다.
         이유는 속도때문.. (알고리즘따위 버려버리고 단 오버헤드를 줄임으로써 속도를 높이려는 대마왕의 수작..;;ㅁ;;)
  • 숫자를한글로바꾸기/허아영 . . . . 3 matches
         리펙토링 하않고 올린다.
         이런고.. 출력할때 고생하말궁..
         리펙토링 하않고 올린다.
  • 숫자야구/ 변준원 . . . . 3 matches
          // 하 않으면 실행할때마다 같은값을 만듭니다. -_-;;
          int base = rand() % 1000; // % 9를 하면 0~9까의 숫자가 들어갈 수 있고
          // 거기에 1을 더하면 1~10 까의 숫자가 됩니다.
  • 시간맞추기 . . . . 3 matches
          * kbhit()함수 사용. - 사용자가 아무키나 눌렀는 안눌렀는 알리는 함수.
         (단, 프로그래밍 하는 언어에서 원하는 범위에서 처리조건을 만족하시오.)
  • 식인종과선교사문제/조현태 . . . . 3 matches
          * 대충짜느라 별로 생각해보는 않았만.. 다해보는 방법 외에 또 무언가 존재할도..?
  • 신혜지 . . . . 3 matches
         처음 개인페이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세요.
          * 혜야 , ` 안녕 ^^ -[허아영]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아직도가야할길 . . . . 3 matches
          * 네가 문제 해결에 참여하 않으면 네가 문제의 일부가 되고 말 것이다.
          * 우리가 우리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그 행동의 결과로 받는 고통을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고통이 우리를 정신적으로 성장하게 한다.
          * 게으름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은총에 귀를 기울이 못하게 하는 엔트로피라는 원죄이다.
  • 알고리즘8주숙제 . . . . 3 matches
         다음과 같이 input 이 들어온다고 가정합시다. 여기서 맨 앞 하나의 정수는 노드의 수를 나타냅니다. 그 밑으로 노드에 대한 정보가 입력됩니다. 노드의 처음은 key 값이고, 그 다음 값은 확률(확률은 1이상의 정수로 임의로 입력) 입니다. 하나의 노드를 검색했을때 실패하는 경우는 없다고 가정합시다. 최적의 평균탐색시간을 가는 이진탐색트리를 구현하고 다음을 출력하시오.
         샘플 Output 에서는 beta를 root 값으로 본 것임. 여러 풀이가 나올 수 있음. 이 페이의 하위 페이에 코드와 설명을 올려주세요.
  • 언제나왼손에는책 . . . . 3 matches
         [금그때2005]에서 언급되었던 류상민선배의 독서심플룰.
         들고 다니면서 못 읽을 때도 많만 읽을 때도 있다.
         나름대로 근력운동이 될도...
  • 위키설명회2006 . . . . 3 matches
         = 제로페이 홍보 및 위키설명회 2006 =
         대상 : 새내기 or 제로페이에 관심있는 사람.
          * 1차 홍보 : 3월 6일 A4 전단 봅스트홀에 붙이기. (7피, 구피, 화장실, 1층,4층 엘리베이터 앞, 컴공 행사란)
  • 위키에 코드컬러라이저 추가하기 . . . . 3 matches
         이 문서의 내용은 MoinMoin 1.0 부터 원하기 시작한 Process 에 기반한다. 그래서 그 이하 버전에서는 불가능하다.
         하만 어디에도 어떻게 저렇게 할수 있는 안나오니, 이렇게 불친잘할수가! --;;(단순히 본인의 서칭능력 부족일 가능성도 다분하다..)[[BR]]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3 matches
          * Java 완전 무 상태에 .NET 완전 무 상태로 들었만 4년 전 9기 선배들에게 들었던 내용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좋은 경험이었음.
  • 유용한팁들 . . . . 3 matches
          * 구글에서 어떤 검색 키워드를 넣느냐에 따라서 삽질을 하던 바로 해결하던 한다는 것을 알았음. 위 검색 키워드로 찾아 가면 위 참고글이 나오는데 똑같이 해도 안될 가능성이 높음.
         주의점. 그리고 아래 두 라인의 명령이 위 참고 링크대로 했을때 안될 수 있는 여.
  • 유주영 . . . . 3 matches
         04학번 제로페이 준회원!
         빵페이 미션해결!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윤성준 . . . . 3 matches
          [http://cyworld.nate.com/sjyunk 여기강추!] '''낚시금!!!'''
         위에꺼 뭔말인 아는사람??? 어떤 선배가 써주셨는데..; 나는 뭔말인 몰겠다.;;
  • 이민석 . . . . 3 matches
         == 하위 페이 ==
          * 나도 모르게 제로페이 회원이 되었다.
          * 취업을 하고자 여러 회사에 원을 했는데
  • 이주영 . . . . 3 matches
         {*} 우왕 나도 내페이 생겼다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굵게 써나?'''
          * 주영이 위키페이 생겼네. ㅋㅋㅋ -[김태진]
  • 이차함수그리기/조현태 . . . . 3 matches
         잠온다.. 졸고 한줄작성하고,, 뭐작성했는 까먹고.. 위에보고..다시한줄 작성하고..
         그런데 모니터가 이상한 앞이 안보여서 어떻게 못하겠다는..
         축소연산 가급적 금!ㅎ(특히 X값..ㅎ)
  • 인수/Assignment . . . . 3 matches
         || AI || 9/7 || 9/7.자정전까 || 나는 인공 능 시스템인가? 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A4 반 장 정도(10line?) dwkim@cau.ac.kr로 제출 || || O ||
         || 영작문 || 9/26 || 10/10 || P28 까 || || O ||
  • 임민수 . . . . 3 matches
          * [빵페이]
          * [인공능]
         [홈페이분류], [ZeroPagers]
  • 임인택/CVSDelete . . . . 3 matches
         CVS로 프로젝트 소스파일 받아다가 다른곳에 쓸때, 가끔 CVS 폴더 우는게 너무 짜증날때가 있다. tortoise 같은데서 찾아봐도 없길래 그냥 간단하게 파이썬으로 작성.
         CVS에 보면 release 기능이 있던데... CVS에 들어간 파일은 다 워주는데 폴더를 안 워주죠.ㅎㅎㅎ -- [Leonardong]
  • 임지혜 . . . . 3 matches
          * 이름 : 임
          제로페이 먹기 (그만좀 드셈..)
         [홈페이분류], ZeroWikian
  • 자리수알아내기 . . . . 3 matches
         간단한 문제만 의외로 재미있답니다.
         어떤 정수 n이 몇 자리인 알아내고 싶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좀더 일반화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정수 n이 b진법으로 몇 자리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 . . 3 matches
         홈페이가 바껴진 이상 더이상 필요가 없을것 같아 삭제함 --[곽세환]
          - 자유게시판에 글 수정, 삭제, 추가 하면 RecentChanges 에 반영되 않나요? 글고 저는 위키위주로 사용해서... (제로페이 북마크를 http://zeropage.org/wiki/RecentChanges 로 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임인택]
  • 정규표현식 . . . . 3 matches
          * 참조/교재 : 인터넷 웹상 / [http://www.yes24.com/24/goods/3475120 손에 잡히는 정규 표현식 ( 벤 포터 음)]
          * 환경 : [http://groups.google.com/group/zeropageregex google 그룹메일]을 통한 메시 전달 / Wiki를 통한 스터디 내용 저장.
          * 모임 문서에는 그 전모임에서 문서의 해당 모임까의 결과를 링크시켜야한다.
  • 정모/2002.10.9 . . . . 3 matches
         || 99 || 장은 ||
         || 00 || 강혜 박혜영 박세연 임인택 ||
          * 저 많은 02들은 뭐?? 한 명도 못봤는데....-,-;;; --재동
  • 정모/2002.12.30 . . . . 3 matches
          이전까는 방학중에 4주에서 6주 정도를 잡아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했만 이것을 방학 초 1주에 몰아서 한다. 우선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 그룹을 나눈 후, 목표를 정하고,
          1주에 걸쳐 나인투나인(AM 9:00 ~ PM 9:00) 으로 아주 타이트하게 진행한다. 마막날에 그룹별로 발표를 함으로 끝낸다. 4주에서 6주 정도 잡고 스터디를 하는것보다 오히려
  • 정모/2002.5.16 . . . . 3 matches
          * 우리 전시회를 대체할 2학기 학술제에 낼 작품에 대해서 얘기해봐야 하 않을까요? (왠 이러다가 그냥 묻힐거 같아서..) -상협
          *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발표 하겠습니다. 이번 심리학과 리포트 때문에 작성하던 것인데, 같이 하시는 분께서 관련 업계 종사자라서, 너무 많은 자료 때문에 제가 치일 정도 입니다. 일단 방대한 자료는 필요시 드릴수 있고, (관련 논문, Samsung 개발자료 etc, xp, aqua, palm guide line 등) 발표 골자는 기본적으로 심리학의 이해 시간에 발표 자료 기반으로 컴공과에 맞추어 발표 하겠습니다. 못했요. 약간 아쉽네요. 차후 HCI자료가 필요하신분이 있거나, 이런 분야도 있구나 란걸 알고 싶으면 세미나 해드립니다. --상민
  • 정모/2003.2.12 . . . . 3 matches
          * 단장에게 큰 의무같은건 없만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이 있으면 뭐든 할 수 있을거야~ --선호
          *어쩌다가 위키위키에 대해 배우게 됐는데(아주쪼금)제로페이홈피에 위키가 있다구해서...-희경
  • 정모/2003.8.12 . . . . 3 matches
         === 제로페이 MT ===
          * [HardcoreCppStudy] => 50% 정도로, 문법, 실습 위주. 난주는 몇명이 안 와서 진도 안 나가고 실습을 좀 하였음.
          * [방울뱀스터디] => 제작 중인 만두4개가 몇가 문제만 해결되면 끝날 것 같음.
  • 정모/2003.9.9 . . . . 3 matches
          * 현재 위키의 이용율로는 위키에서 해결하는 것을 원하 않습니다. 극단적으로는 정모에 참석한 사람들에 한하여 발급하고 싶기도 합니다. 식정모 참석도 저조하고, 스터디 참석도 저조한 상태에서 계정을 할당 받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9월 달 내로 제한없이 발급하고, 결정에 따라서 이후에 정리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NeoCoin
          * 공하였으나, 사람이 적은 관계로 다음 회의 때 확실히 공합니다.
  • 정모/2004.10.5 . . . . 3 matches
          * 3D RPG - vertex구현, xyz좌표의 형에 texture를 입혀 만듬
          http://www.macromedia.com/devnet/flex/example_apps.html 여기에 가서 예제들을 참고하시길... 특히 Flex Explorer라는 것을 보면 여러가 예제와 코드를 함께 볼 수 있음. --상규
          * 이동식 웹서버 - 모바일원할 수 있음, 이동식ip, 에이전트 - 고정식ip
  • 정모/2004.7.12 . . . . 3 matches
          *빠신 분은 각자 추가 바랍니다.
          각 조가 원하는 주제를 하던 요청을 받아서 하던.
  • 정모/2004.9.14 . . . . 3 matches
         == 예산 출 ==
          * 전시회 , 서버부품, MT, 뱃 - 상황이 되면, 필요에 따라
          * 회의 뭐 했습니까... 듣기로는 짜장면 먹었다던데... 아 글구 스터디는 어떻게 됐습니까? 저는 홈페이 만드는 그런 스터디 하고 싶습니다~ -성만(??)
  • 정모/2005.3.21 . . . . 3 matches
         [금그때/준비물]만원을 나휘동에게 줘서 전 사게한다.
  • 정모/2005.4.25 . . . . 3 matches
          리눅스이해와 리눅스환경에 익숙해는것이 목표.
          (PM6시~PM10시까 일주일동안 진행)
          └ 시나리오 작성부터 코딩까 파트별로 따로 나뉘어져서 심사한다고 함.
  • 정모/2005.6.27 . . . . 3 matches
          개인 진행 : [이규완](C), [김민경](올림피아드 문제 풀어보기), 성복(용산알바), 현태(방이라 힘듦. 개인으로 진행해야 할듯), [황재선](C#)
          새내기들 한테 해주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여름방학프로젝트 페이에 제안해 주세요.
          * 이번에는 회의 질질 끄는 일이 없었으면 좋을듯. 내가 보기엔 이 안건이면 아무리 오래 걸려도 30분을 넘 않을것 같음. 일단 정모를 4시에 정해둔걸 보면 회의를 한시간 잡아둔듯한데... - 임인택
  • 정모/2006.1.5 . . . . 3 matches
          * 프로젝트 진행상황 ( 2주에 한번 하는게 낫 않을까요? )
         윗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은 '예의' 입니다. '예'에서 어긋나게 되면 그 이후 그분과 대화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정모때 우리가 교수님께 요구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만, 교수님께 일단 인사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회장이 바뀌었다는 것으로 교수님께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도 생각해 볼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전에 담당교수님과 컨텍을 한 적도 없으므로, 일단 대화창구를 여는 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1002]
          그런데 답장이 오 않았습니다.. ㅠㅠ - 허아영
  • 정모/2006.4.10 . . . . 3 matches
          * 참가자 : 원, 준석, 경록, 다수, 원희, 준영
          * 영문 잡 읽기 (CACM)
          * 단점 : 기초 다
  • 정모/2011.12.30 . . . . 3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수경], [서혜], [강성현], [고한종], [정진경]
          * 다음주 정모 전까 차기 회장 후보 신청받습니다.
         [2011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3.1.15 . . . . 3 matches
          * Q(권순의) : 신입생, 복학생 등 신규 진입자들에 대한 이미 메이킹?
          * A(장혁수) : 속적인 논의가 필요함.
         [2013년활동도],[정모]
  • 정모/2013.10.8 . . . . 3 matches
          * 다음 2주 동안은 시험 준비 기간 및 시험 기간으로 정모를 진행하 않습니다.
         == 청소 당번 공 ==
          * 2학기 청소 당번을 공합니다. (자유게시판 링크)
  • 정모/안건 . . . . 3 matches
         정모때 회의에서 진행했으면 하는 것에 대한 안건을 올리는 페이입니다.
         C세미나는 신입회원중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나머 세미나는 신입회원중 희망하는 사람들 그룹별로 나누는게 어떨까요?
         둘러 보다 보니, '항상 ZeroPage 를 활성화 하기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라는 질문이 반복 되는것 같습니다. 시각을 바꾸어서, 활성화된 다른 학교의 학회, 동아리에서 그들의 장점 분석하는 벤치마크 이벤트 같은것도 있으면 어떨까요? [공학적마인드]로 말이요. :)
  •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 . . . 3 matches
         어렵다는 것은 위키의 사용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위키를 공동체가 사용할때의 생기는 예절과 규칙에 새로운 사용자가 적응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일 것입니다. 계속 이렇게 가면, 우리가 다른 나라의 말과 문화를 배우는 것에 비견될수 있 않을까요?
         금 ZeroWiki 1789 페이를 넘어 2000으로 달려가고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좋을꺼 같은데? 어떨까요?
  • 제안 . . . . 3 matches
         ["제안"]이라는 ["페이이름"]이 너무 모호하다고 생각합니다. ["ZeroWiki/제안"]으로 ["페이이름바꾸기"]하겠습니다. --["이덕준"]
          2004년 7월 25일 ["ZeroWiki/제안"]으로 ["페이이름바꾸기"]하였습니다. --[Leonardong]
  • 조현태/놀이/채팅서버 . . . . 3 matches
          나머 2개와 seqNum의 용도를 모르겠다는..그래서 항상 같은수만 보낸다는..;;
          그러고 보니.. 영호선배님께 섭다시켜보라고 해볼까아..^^;;; 어떻게 될..ㅎㅎ
          서버에서 매 시간마다 문장을 보내주는 기능까 구현되어 있다.
  • 즐겨찾기 . . . . 3 matches
         간단한 규칙 - Daily <= n개, Weekly <= 7*n, Monthly <= 30*n개를 유한다. 그러면 하루에 3*n 군데만 돌아보면 된다. 끝없는 웹서핑을 막아보자!
         읽은 페이는 아래로 내린다.
         [http://zozo.pe.kr/ 선호형 홈페이]
  • 지금그때/준비물 . . . . 3 matches
         그룹 수별 전사이즈 종이 & 매직 or 8절 + 일반 사인펜
         분필, 우개
  • 지금그때2005/연락 . . . . 3 matches
         || 99 || 강석천 || "일단 온다고 해두"라고 하셨음 ||
         || 학번 || 이름 || 연락상태(도착예상시간까) ||
         [금그때2005]
  • 지영민 . . . . 3 matches
         Describe 영민 here
         *영민 입니다 ㅎㅎ
         [[pagelist(영민)]]
  • 최대공약수 . . . . 3 matches
         두 정수 또는 두 정식인 a와 b가 있을 때, a를 b로 나눈 나머 a'로 b를 나누고 그 나머로 a'를 나누는 일을 완전히
         나누어질 때까 계속하여 a와 b의 최대 공약수를 구하는 방법.
  • 캡스톤설계실 . . . . 3 matches
         공사항을 올리기 위한 페이입니다.
          * 헐 이런 용도로 위키가 만들어다니... ㅋㅋ
  • 코드레이스/2007.3.24 . . . . 3 matches
         빨간색의 속 시간은 120초이고, 파란색은 30초이다.
         == 상협&훈 ==
          * [코드레이스/2007.03.24상협훈]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3 matches
         최소 한개. 무조건 클래스를 이용하세요. 또한 될수 있으면 객체향적으로.
          * 숙제가 조금 어려운 면도 있어요..^^ 후배님들!! 대학생활은 모든 선택이랍니다..^^ 인수행님, 어제 밤샜고 오늘 폐인의 모습으로 찾아뵙죠..ㅎ ㅔㅎ ㅔ^^ --[CherryBoy]
          * 충분히 쉬운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기엔 하려는 노력도 안한거 같다. 그게 아니라면 하다 만거라도 가고 와바라.--[인수]
  • 토이 . . . . 3 matches
         = 이 페이는? =
         ||06||송훈||
         || 소재 || 설명 || 김정현 || 임영동 || 이장길 ||송훈 ||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3 matches
         다만 걱정되는게 있었다면, visual studio 띄우기도 귀찮아서.. 그리고 요즘에는 이런거 짜는데 마소 비주얼 스튜디오 형님까 끌어들이는건 좀 미안하게 느껴져서 그냥 zp server 에서 vi 로 두들겼는데.. 나 gdb 쓸 줄 모르니까. malloc 쓰면서 약간 두려웠. 흐흐흐. 다행이 const int 를 case 에서 받을 수 없는거 (이런 줄 오늘 알았다) 말고는 별달리 에러 없이 한방에 되주셔서 즐거웠.
  • 특정 웹사이트 메타 검색 . . . . 3 matches
          1. 다른 검색엔진이 동작하 않는 경우 결과를 보여줄 수가 없습니다.
          1. 여러 개의 검색엔진으로부터 결과를 받아서 취합하여 보여주므로, 중복되는 자료가 많아게 됩니다.
          2. 게시판이 아닌 정보들의 집합에는 각페이 검색 -> 실시간 검색에 무리?
  • 파스칼삼각형 . . . . 3 matches
         || [송훈] || 짱 많이 || 42 || C++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어째서 내 링크는 '파'에만 걸려서 나오는거?... - 훈 -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3 matches
         ver.3 파스칼삼각형 코딩한다니까. 보창오빠가 흘려가는 말로 "재귀함수로 짜면 되 않냐" 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짜봤다. 메모리 낭비없이 깔끔하긴 한데, 제대로 짠건 모르겠다. 재귀함수는 어쩔 땐 헷갈린다.
          금 나의 머리는 터질 듯 아프단다. ^^; 포인터 때문에 데여갖고-.ㅠ 소스를 아예 바꾸는 큰 공사를 치뤘기 때문에 ㅠ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3 matches
          * 예전에 문제의식만 가고 해결을 못했던 부분을 해결하게 되어 기쁘다. 재밌는 행사였다. ^^ 선배들 뵈니까 무척 반가웠다. 선배님들 만나면서 여러 질문도 하고 얘기도 들으면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Wiz"]
          * 음... 전 금까 무조건 주석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주석이 적을수록 좋은 코드였다니... 어쨌든 주석을 줄이는 방법이 신기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못 뵈던 선배님들을 뵈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동]
  • 프로젝트전용위키 . . . . 3 matches
         프로젝트로 위키가 생긴다고 한다면, 각 프로젝트 팀들의 위키에 대한 자유도는 높아는 장점이 있으나, 매 프로젝트 때마다 위키를 열 필요가 생긴다.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가 끝난뒤의 프로젝트 위키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하만, 쓸만한 사람들은 알아서 개인위키 돌리고 있는게 현실이다. 왜 그럴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긴 해야겠다.) --[1002]
  • 피보나치/고준영 . . . . 3 matches
         상당히 좋 않은 알고리즘 인것같다.. 내 컴퓨터를 서버로 테스트한결과 20이 넘어가면 gg....;;;;;;
         물론 함수의 인수값을 2,3개씩해서 서버에 부담이 덜가는 방법이 있겠만.. 난 이방법이 좋다.. --;;; 쩝.
         PHP를 제로페이 새싹스터디를통해 접한후 처음으로 만든 작품(?) 이랄까..
  • 현재시간 . . . . 3 matches
         아날로그? 디탈?
          * [http://www.yugop.com/ 유고나카무라] 씨의 작품이네요- 그냥 '악'소리 나는 작품을 만들죠~^^;; 소니 최근 W 모양의 신기한 로고도 이 사람이 디자인 했답니다. 고등학교때 이 사람 작품들을보고 웹디자인 공부 접었던 기억이나네요;; 나친 거름은 성장에 좋 않다는...ㅠ_ㅠ - [이승한]
  • 호너의법칙/박영창 . . . . 3 matches
          // index 차수의 계수를 배열로 정한다.
         @param x_param 인자로 전달될 미수의 값.
         @param exponential 미수 차수.
  • 홍길동 . . . . 3 matches
         개인 사용자의 예제 페이 입니다. 이와 유사하게 꾸밀 필요는 없으며, 꾸밀 내용이 생각나 않으실때 쓰세요.
         [홈페이분류], ZeroPagers
  • 황현/Objective-P . . . . 3 matches
         @private // 요건 비빌리티 인디케이터. 옵셔널하다. :) 생략하면 기본값으로 @protected 적용.
         GNAssert()의 경우, 두 번째 인자로 @"문자열"을 받만, 결과적으로는 컴파일 이후 GNString으로 변해야 한다.
         GNAssert(false, new GNString('뭔가 이상하 않아?'));
  • 01학번모임/20060310 . . . . 2 matches
         제로페이의 고학번 트랜드
         - 금 1,2학년들이 고학번이 되었을때의 활동 방향을 제시한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최경현 . . . . 2 matches
         실행되는거만을 목적으로 저분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버그가 있다 -_- [최경현]
          해결 방법은 그 공간뒤의 클래스들을 한칸씩 앞으로 당기고, i의 값을 1줄여주면 되겠.ㅎㅎ
  • 0PlayerProject . . . . 2 matches
         === 공 ===
         [http://zeropage.org/~mulli2/SSHWinClient-3.1.0-build235.exe ssh win client] 제로 페이 리눅스 계정 접속 프로그램
  • 2006년4학년1학기수업 . . . . 2 matches
         난 왠 그게 삘이 오는데... 응?
          일단 신청해 놓으세요. 구피에서 수업하면 20명 정원이니 나중에 신청하기 힘들어요. 교수님이나 조교에 따라 스타일이 다르니 수업을 어떤 식으로 진행할는 모르겠네요. 저는 고급(1)신청할래요~ -- 재선
  • 2006신입생/연락처 . . . . 2 matches
         || 박인 || YFL at lycos.co.kr || 010-9460-4587 ||
         || 송원 || snakeatine at hotmail dot com || 016-438-5913 ||
  • 2ndPCinCAUCSE/ProblemA . . . . 2 matches
         같은 길이의 성냥개비가 여러 개 주어져 있다. 이것들을 평면에 늘어놓아서 삼각형을 만들려고 한다. 삼각형의 한 변은 여러 개의 성냥개비를 직선으로 이어서 만들 수 있만, 성냥개비를 꺾거나 잘라서 변의 한 부분을 만들 수는 없다. 성냥개비의 개수가 주어졌을 때, 이들 성냥개비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삼각형의 개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예를 들어서 9개의 성냥개비로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삼각형은 3가이다.
  • 3,5,7빵Problem . . . . 2 matches
         돌아가면서 빵을 꺼내다가, 마막에 꺼낼게 없게되면 게됩니다.
  • 3DGraphicsFoundation/INSU/SolarSystem . . . . 2 matches
          //
         //상민이형 temp 페이에 써있던걸--; format python도 된다. 자바는 안되더라
  • 3DStudy_2002 . . . . 2 matches
         == 아무나 공 ==
         * ["3DStudy_2002/hs_lecture1"] : 가속기 함수만 가구 뭔가 해보기
  • 3rdPCinCAUCSE/ProblemC . . . . 2 matches
         위와 같이 네 개의 결과만을 알고 있으면, 무게가 중간인 구슬을 정확하게 찾을 수는 없만, 1번 구슬과 4번 구슬은 무게가 중간인 구슬이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다. 1번 구슬보다 무거운 것이 2,4,5번 구슬이고, 4번보다 가벼운 것이 1,2,3번이다. 따라서 답은 2개이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 줄은 구슬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 (1<=N<=99) 과 저울에 올려 본 쌍의 개수 M 이 주어진다. 그 다음 M개의 줄은 각 줄마다 두 개의 구슬 번호가 주어는데, 앞 번호의 구슬이 뒤 번호의 구슬보다 무겁다는 것을 뜻한다.
  • 5인용C++스터디/버튼과체크박스 . . . . 2 matches
          * 라디오버튼이 선택되어 있는 어떻게 확인하나?
          * 체크박스가 체크되어 있는 어떻게 확인하나?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 . . . . 2 matches
         객체향 프로그래밍의 핵심적인 개념 가운데 하나.
         하만 상속하려면 private값을 이 기본 클래스에서 상속한 클래스에서 직접 엑세스 한는 것을 혀용하고 싶을 것이다.
  • 7피관리 . . . . 2 matches
         7층 PC실 관리 페이.
         [제로페이분류]
  • AI세미나 . . . . 2 matches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능)에 대한 세미나.
         http://www.red3d.com/cwr/boids/ - 불과 몇 가 규칙으로 진짜 새처럼 보이게 한다.
  • AM/20040724다섯번째모임 . . . . 2 matches
          * 파일이름에 공백있으면 링크 안된다, 글구 ppt 진짜 이쁘게 준비했네... 근데 중요하 않다고 생각한 스크롤바는 2줄로 끝내버렸군. --세환
          * 그렇 ㅋㅋ 하하-0- 테트리스 시작해보려했드니 막막해서 너네 메신저 주소 찾아보러 들어왔다 ㅋㅋ --이슬이
  • A_Multiplication_Game/김태진 . . . . 2 matches
          * 별 ㅈㄹ을 다해도 accept가 뜨 않아서 포기하고 영기가 푼걸 봤는데, 얼핏보니까 풀이가 같은 방식이잖아? 뭐가 문제??
  • ActiveTemplateLibrary . . . . 2 matches
         ATL은 템플릿으로 이루어진 C++ 클래스 집합니다. 이 클래스들은 COM 객체를 프로그래밍하는 과정을 단순화시킨다. VisualC++에서 COM의 원은 개발자들이 쉽게 다양한 COM객체, Automation 서버, ActiveX 컨트롤들을 생성하도록 해준다.
         {{{~cpp QueryInterface}}} 까 대신 해주는 smart pointer class
  • AnswerMe . . . . 2 matches
         질문 있어요! 질문있는 곳에 해당 태그를 남기면, 추후 이 페이에 질문있는 페이들 리스트가 뜬다. 대답을 할수 있는 사람은 대답을 하고, AnswerMe 테그를 삭제하면 된다.
  • AppletVSApplication/진영 . . . . 2 matches
          * "'''Applet'''"은 main()함수 없이 자기 스스로 실행되 않고 html에 의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디까나 '한 번' 실행해보고 느낀 점일뿐...;;[[BR]]
  • AudioFormatSummary . . . . 2 matches
         || ogg || Free (정확히는..) || [http://vorbis.com] || 오픈소스. 손실압축이만 커버하는 대역이 mp3보다 넓다 ||
         || flac || BSD 변종 || [http://flac.sourceforge.net] || 무손실압축. 최근에 iAudio X5에서도 원 ||
  • Barracuda . . . . 2 matches
         Struts와 비슷한 모델 2 형태의 아키텍처 이만 스트럿츠 보다 발전된 모델 이벤트 통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바라쿠다 프레임 워크는 엄격한 JSP접근 방식과 달리 더 뛰어난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템플릿 엔진 컴포넌트를 새로 만들었다. 이 프로임워크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할 때 XMLC를 이용하여 코드와 컨텐츠를 분할한다. XMLC는 자바 기반의 컴파일로써 HTML과 XML문서를 소스로 읽어 들여 컴파일 하고 자바 클래스 파일을 생성한다. 이 자바 클래스 파일은 런타임에 문서를 재생성하는데 이용된다. ...중략... 마크업과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분리한 덕에 웹 디자이너는 마크업에, 프로그래머는 코딩에 집중할 수 있다.
  • BasicJAVA2005/실습1 . . . . 2 matches
          - 3개의 숫자를 입력받아 자리와 숫자가 맞으면 스트라이크, 자리는 틀리만 숫자가 맞으면 볼을 출력하고 3개의 숫자가 맞으면(3스트라이크) 종료하는 프로그램
         || 제출자 || 페이 ||
  • Basic알고리즘/팰린드롬/허아영 . . . . 2 matches
         한글인 아닌 판단해서, 구분하는 것도 만들어 볼 생각이다.,
  • BeeMaja . . . . 2 matches
          * 윌리의 좌표계(오른쪽 그림) - 윌리(오른쪽)는 조금 능이 낮아서 벌집 한가운데 있는 1번 점에서 시작해서 시계방향으로 걸어서 이동하는 방법밖에 쓸 수 없다.
  • Bicoloring/문보창 . . . . 2 matches
         평이한 문제. 이산수학이 생각난다. if...else 구문을 사용할때 모든 조건을 프로그램에서 포함하는 주의깊게 코딩해야 한다.
          if (check[i] == false) // check 되 않은 라인
  • Bigtable/분석및설계 . . . . 2 matches
          * 금까 한 것들 그림등으로 정리해서 보여주기
  • Blink . . . . 2 matches
         원서로 보다가 진도가 너무 안 나가서 번역서로 마저 읽었다. 첫 순간에 내린 판단, 그것이 편견으로 이어기 쉽기 때문에 조심해야겠.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에 대해 내리는 판단은 틀리기 십상이기에, 누군가를 두고 두고 알아갈 수록 진면목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본다.
  • BruteForce . . . . 2 matches
         알고리즘 분야쪽에서 소위 말하는 '무대포 알고리즘' 에 대한 칭. 답을 찾기 위해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수행해보는 알고리즘을 칭.
  • C++/SmartPointer . . . . 2 matches
          이런걸 안써도 되어서 Python이 재미있는 것일도. (하만 Extending 쪽에서는 결국 써야 하는.. 흑) --[1002]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문보창 . . . . 2 matches
          fin.ignore(100, ' '); // 사용자 정 문자가 나올때까 읽어 버리는 함수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정수민 . . . . 2 matches
         구조는 거의다 보창이형껄 배꼈만 ;;
          모르긴 몰라도 이정도면 잘한고 같운데..ㅎ 숫자를 앞에 상수로 선언하면 더욱더 좋겠만...ㅎ 구래두 잘해떵~>ㅁ<:;
  • CMM . . . . 2 matches
          * P-CMM : People Capability Maturity Model. 점차적으로 복잡해는 소프트웨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개인의 능력을 개발하고 동기부여를 강화하며 조직화하는 수준을 측정하고 개선하기 위한 모델
          * CMMI : 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모델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각각의 모델을 별개로 적용하는 것보다는 전체적 관점에서 시너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이 필요하게 되어 개발된 통합 모델
  • CNight2011/송지원 . . . . 2 matches
         == Round 0 by [원] ==
          * Linked List Interface Code - [송원]
  • CNight2011/윤종하 . . . . 2 matches
          * 하만 메모리에서 다른 동네에 있는 친구를 가르킨다고 보면 편하다
          * 원 누나의 C언어로의 구조 설명
  • COM/DCOMPrimerPlus . . . . 2 matches
         원서는 어떤 모르겠만, 번역된 한서의 번역 만족도는 상당히 좋은 수준이다.
  • CauGlobal . . . . 2 matches
         이선우, 임구근, 박종필, 나휘동이 팀이 되어 중앙대학교에서 주최한 CAU '세계문화체험단' 중 정보통신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2005년 여름 방학기간동안 실리콘밸리의 IT 문화 체험을 주제로하여, 2~3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방문하려고 예정했던 곳은 Yahoo!와 같은 글로벌 기업등과 Stanford, UC Berkeley 같은 대학, 실리콘 밸리 주변 도시였습니다. 하만 실제로 글로벌 기업을 찾아가보는 못했고 인텔에서 근무하시는 분을 인터뷰하고 돌아왔습니다.
  • CheckTheCheck/Celfin . . . . 2 matches
         체계적인 설계를 하 않고 짜서 그런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다.
  • ChocolateChipCookies . . . . 2 matches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름 5cm인 쿠키 한 개에 들어갈 수 있는 초콜릿 칩의 최대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를 하나씩 출력한다. 쿠키가 완전히 가로, 세로 50cm인 반죽 판 안에 들어가야 할 필요는 없다(즉 쿠키가 완전히 원 모양이 아니어도 괜찮다).
         이거 좌표의 입력이 끝났음을 어떻게 알리? - 준수
  • Chopsticks/문보창 . . . . 2 matches
         각 선택마다 선택할 수 있는 젓가락의 범위를 정하는 것을 통해, 3개의 젓가락중 가장 큰 젓가락은 신경쓰 않아도 된다.
  • ClassifyByAnagram/1002 . . . . 2 matches
         hotspot 으로 프로파일링 돌린뒤 중간 쓸데없어보이는 코드들 마구마구 삭제. 가장 병목점은 Anagram.register, {{{~cpp WordElement}}} (금은 input 갯수 n 에 대해 n 번 실행)
  • ClassifyByAnagram/sun . . . . 2 matches
          * 테스트중 OS 표준입력과 자바에서 직접 파일을 읽는 것과는 별 차이가 없만, OS 표준 출력이 자바에서 직접 파일출력하는것 보다 상당히 느림을 발견. 자바에서 직접 출력하도록 코드 변경
          * String 객체의 생성을 줄임.(대략 300ms 정도 줄어듬) : 마이크로 튜닝으로 넘어갈수록 노력 대비 결과가 크 않음.
  • ClassifyByAnagram/재동 . . . . 2 matches
          * 우선은 빠르게 하는 거 생각하 않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짰습니다. 이제 이걸 토대로 '빠르게'를 생각해 보아야겠요 --재동
  • ClipMacro . . . . 2 matches
         잘 안되네요. 윈XP pro !SP2 , Internet Explore 6.0 !SP2 에서 테스트 했습니다. paste와 copy는 별 반응없고, Unload 괜히 눌렀다가 위의 그림만 웠네요 ^^;
         클립보드에는 그림이 잘 들어가 있었구요. 포토샵7.0에서 copy했는데 그림판이나 워드등에는 잘붙여고 있네요...
  • CodeConvention . . . . 2 matches
         Coding 을 하는데 켜야할, 혹은 추천되는 관습
          * 각 언어마다, Code Convention or Style, Notation, Naming 제각각이만 일단은 Convention으로 해두었음 --["neocoin"]
  • CollaborativeFiltering . . . . 2 matches
          1. user인 i 와 비슷한 흥미나 선호도를 가는 사용자 집합(user set)을 선택한다.
          * [http://www.cs.umn.edu/Research/GroupLens/ CF의 아버 Resnick이 만든 최초의 뉴스 CF 시스템 GroupLens]
  • CommentEachOther . . . . 2 matches
         전에도 느꼈었고, 여러 대가들께서도 자주 말씀하시곤 하는데, 자신의 코드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남이 만들어놓은 소스를 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CommentEachOther 는 [AOI]나 LittleAOI 처럼 여러 사람이 한 문제에 대한 풀이를 올리고 그것들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 스터디라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코멘트라 함은 소스코드에서 명령문 옆에 붙이는 간단한 부연설명이 될 수도 있겠고, 코드 전체에 대한 비평이나 느낌일수도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제로 시작해서 디자인 principle 이 들어가있는 프로그램으로 횟감의 스케일을 키워나가는게 어떨까 생각을 한다. 나는 그냥 제안하는 입장이고, 간혹 간단하게 작성한 소스를 올리는 정도로만 참여하도록 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할 사람들이 생기면 이곳에 문제와 자신의 코드를 올리고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다. 토론의 방법이야 오프라인 모임에서 하거나 따로 코멘트 페이를 만들거나. 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 참여할분들(!) 계시면 아래에 참여자 목록과 문제를 업로드해 주셨으면.~ - 임인택
  • CompleteTreeLabeling/하기웅 . . . . 2 matches
         모든 노드의 개수에서 루트를 제외한 나머에서 분기의 계수에 맞게 개수를 나누고 그것을 줄세운 것과 같다.
         combination(6, 6/2)이 되고 이렇게 뽑은 것을 두가로 세울 수 있으므로 2!의 줄세우는 방법을 곱해준다.
  • ComponentBasedDevelopment . . . . 2 matches
         객체향 기반 개발 방식에서 컴포넌트 기반 개발 방식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루어진 SW 설계 및 개발 방법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기반 개발방식(Service Oriented Development)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 고 있다.
  • ComputerNetworkClass . . . . 2 matches
         교수: 박창윤 교수님 [http://orchid.cse.cau.ac.kr 수업홈페이]
         = 관련 페이 =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1 . . . . 2 matches
         위의 결과를 근거로 CIDR 이 어떻게 네트워크에서의 확장성 문제를 완화시키는 설명하시오.
         UDP 가 TCP 보다 장점을 가는 경우를 쓰고, UDP 에 알맞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2개의 예를 들어라.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1 . . . . 2 matches
          CIDR이 인터넷의 Scalability 를 어떤 식으로 해결하는 기술하시오.
         Advertised Window를 이용하 못하는 상황하에서 TCP의 에러처리 방식에 대한 추론.
  • ConstructorParameterMethod . . . . 2 matches
         이렇게 되는것이다. 하만 변수가 많아질수록 setter들은 계속 늘어난다. 이럴때에는 모든 변수를 한번에 set해주는 하나의 메소드를 만든다. 그리고 접두사를 set으로 명명해주고 변수의 이름을 딸려준다.
          void setXnY(int x, int y) // smalltalk에서는 setX:xNum y:yNum이라는 메세를 사용한다.
  • ConverterMethod . . . . 2 matches
         스몰토크의 String 클래스에 보면 asDate라는 메세가 있다. 켄트벡이 경험한 정말 극단적인 경우에 하나의 객체마다 다른 형태로 변환시켜주는 Converter Method가 30개씩 있었다고 한다. 새로운 객체가 추가될때마다 저 30개의 메소드를 모두 추가해줘야만 했던 것이다.
         위 예제에서 Set은 Collection처럼 동작해야 한다. 즉, 객체가 리턴한것은 수신 객체와 같은 프로토콜을 가고 있어야 한다. C++에서는 상속으로 해결할 수 있을듯하다.
  • CppStudy_2002_1/과제1 . . . . 2 matches
         DeleteMe) 소스가 너무 길어니, 각 소스별로 페이를 나누는 것이 좋을듯. --["1002"]
  •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2 matches
          * 배열을 절대 사용하 않는다!!
          * 인수가 한 숙제. 하기전엔 보 마세요--; ["CppStudy_2002_2/STL과제/성적처리"]
  • CppStudy_2005_1/BasicBusSimulation . . . . 2 matches
          * 시내 버스가 제 각각 다른 속도로 시내를 순환 한다. 이때 사용자로부터 입력 받은 특정 시점에서의 각 버스가 위치하는 점을 출력해준다.
          * 알아서~ 개성껏~ 각 버스의 현재 점을 표시해주면 된다.(단위는 km 혹은 m로)
  • CrcCard . . . . 2 matches
         XP 에서는 중간중간 디자인을 점검할때 CrcCard 를 즐겨쓴다. 객체를 직접 현실세계로 들고 와서 가고 노는 효과를 생각할 수 있다. (만일 인스턴스가 하나 늘었는가? 카드를 한장 더 쓰면 된다. ^^)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서 OOP 를 이야기할때 '객체를 의인화'한다. CrcCard Play는 이를 돕는다. 즐겁게 객체들을 가고 노는 것이다.
  • CryptKicker2 . . . . 2 matches
         텍스트를 암호화하는 방법 중에 보안상 취약하긴 하만 흔하게 쓰이는 방법으로 알파벳 글자를 다른 글자로 바꾸는 방법이 있다. 즉 알파벳의 각 글자가 다른 글자로 치환된다. 암호화된 것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으려면 두 개의 서로 다른 글자가 같은 글자로 치환되 않아야 한다.
  • CubicSpline/1002 . . . . 2 matches
         === 필요 식 ===
          * ["CubicSpline/1002/NaCurves.py"] - Lagrange, Piecewise Lagrange, Cubic Spline 모듈 (아직 완벽하게 일반화시키는 못했음.)
  • C언어정복/3월30일 . . . . 2 matches
         5. I/O부분까 독립적인 라이브러리로 만든 이유
         13. for문 사용 방법 (실습 : 1~10까 덧셈)
  • C프로그래밍 . . . . 2 matches
         1부터 X까의 합을 입력 받는 매크로
         수요일까
  • DataSmog . . . . 2 matches
         정보 무더기는 더 이상 식이나 혜가 아니다. DataSmog 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여과장치가 되어야한다.
  • DataStructure/Queue . . . . 2 matches
          * 원소를 한 90개 넣고 그 원소를 90개 다우면? Front와 Rear가 각각 89를 가리키게 되겠요? 그럼 남는 공간은 10-_-개밖에 안됩니다.
  • DataStructure/String . . . . 2 matches
          return -1; // 완성 되 않았을떄
          * 요건 걍 심심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뭔가 코드가 좀 더러운거 같긴 하만..-.-;; 앞으로 공부를 개념을 익히면 소스를 보기 전에 제 손으로 만들어보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 Data전송 . . . . 2 matches
         전송방식 2가
         2. post : 주소에 넣 않고 보내는 방식
  • DebuggingApplication . . . . 2 matches
         == CRT Debugging 관련 페이 ==
         == 리베이스 관련 페이 ==
  • DebuggingSeminar_2005 . . . . 2 matches
         = 관련페이 (위키) =
          ||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sdebug/html/_core_c_run2dtime_library_debugging_support.asp Debug CRT] || VC++4 에서 원하기 시작한 C런타임 라이브러리 ||
  • Design Pattern(2007-1) Study . . . . 2 matches
         [김정현] [이장길] [송훈] [임영동] [유상욱]
         DeleteMe) 나는 왜 빼먹는거;;; - [상욱]
  • DesignPattern2006 . . . . 2 matches
         = 참고 페이 =
         [2006년활동도], [FrontPage]
  • DesignPatternSmalltalkCompanion . . . . 2 matches
         약자만 모아서 DPSC라고 부름. zeropage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는 DesignPattern 서적. (모 회원이 1650원이라는 헐값에 구입했다는 이유만으로. -_-;)
          * DPSC는 GoF를 보충하는 기능을 한다. GoF에서의 내용과 비슷해보이만, 군데군데 부연된 내용들이 보인다.
  • Downshifting . . . . 2 matches
         굳이 일과 행복에 한정해서 생각하 않는다면 유용한 충고로 받아들일 수 있다. 정말 원치 않는데도 하고 있는 것을 줄이고 자기가 즐기는 것을 좀더 많이 하면 좀더 행복할 것이다.
         또 하나 유용한 충고. 다운시프팅 같은 변화를 행동으로 옮길 때는 작은 부분부터 바꾸어나가라. 그리고 한 번 변화에 실패했다고 포기하 말라! -- [Leonardong]
  • DrawMacro . . . . 2 matches
         Q: Mac 에서는 편집이후에 drawing 화면이 없어 않습니다.
  • DylanProgrammingLanguage . . . . 2 matches
         == 홈페이 ==
          * '약형'이 뭔 한참생각했는데 loosely-typed 로군요..; - 임인택
  • EffectiveSTL . . . . 2 matches
          * 도서관에 가니까 Effective STL 원서가 있네요 *.*, 언젠가 ["1002"]형이 Most Diffcult C++이라고 한걸 들은적이 있어요--; 뭐..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한번 읽어보고 요약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부족한점이나 잘못된 점, 또는 인수군의 영어가 많이 딸린 관계로(--;) 해석상의 오류 등등, 많이많이 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잠시 중단합니다. 점점 무슨 말인 모르는 게 많이 나오네요.--; 다른 부분은 좀더 공부하고 봐야겠습니다.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2 matches
          성능이란 것을 크게 수행 시간(時)과 수행시 필요한 메모리(空)라는 2가 측면에서 본다면 메모리쪽의 성능을 희생해서 수행 시간을 끌어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주 쓰일 것 같은 계산 결과는 매번 계산하 않고 메모리에 담아두거나 외부에 저장했다가 가져오는 식이 되는 거죠. 저같은 경우 문제를 풀기 위해 체스판 위에 퀸 하나가 놓일 때마다 다음 퀸이 놓일 수 있는 "가능한 자리를 계산"해서 그 다음 퀸을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때 "가능한 자리를 계산"한 결과를 메모리에 담아두고 계속 이용하였죠. 참고로 이 용어와 개념들은 김창준님이 마소에 기고하신 파이썬 관련 기사에서 비스므리 인용한 것 입니다. 인용이란 본래 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데 -_-;;; 마소 기사를 직접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 EightQueenProblem/lasy0901 . . . . 2 matches
         좀 어거로 소스 코드 크기를 줄였습니다. -_-a
          {is_finished=1; // 하나의 해만 찾음 <- 이 부분이 없으면 여러가 해 출력
  • EightQueenProblem/용쟁호투 . . . . 2 matches
         원리는 공격당하는 위치를 등록하여 퀸이 만들어질때 공격여부를 체크하는 방식입니다...공격안당하는 자리나올때까 루프루프루프.....
         디자인 무시,객체향 무시, 문제 보고 코딩시작,수많은 삽질...전형적인 초보수준입니다...한마디로 쓰레기 입니다! T_T
  • EightQueenProblem/이창섭 . . . . 2 matches
          * 임의의 한 점에 퀸을 놓고 그곳을 시발점으로 하여 공격할 대상이 없는 곳에 퀸을 놓아 퀸이 총 8개가 되면 출력하고 끝난다. 퀸이 8개가 되 않으면 다시 임의의 점을 수정한다. 이 임의의 점은 모든 좌표를 돌며 정해진다.
          * 금 보니 무시무시한 소스다... 5중 루프... -_-;; --[창섭]
  • EightQueenProblem/최봉환 . . . . 2 matches
         DeleteMe) 페이 제목에 대한 통일성 관계상 페이 이름 수정을 했습니다. --1002
  • Ellysavet . . . . 2 matches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 참여해 주세요. --NeoCoin
         ["홈페이분류"],["ZeroWikian"]
  • EmbedAudioFilesForFireFox . . . . 2 matches
         웹 페이에 Embed된 오디오 파일을 FireFox에서 수월하게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type 속성을 주고 플레이어의 크기를 명시적으로 적어줘야 한다.
          * 최근에 embed태그에 관한 소송에 MS가 패소하여 앞으로는 embed태그에 관한 기능이 달라게 된다는 소식을 들은 기억이 있네요. 동네 자게였나? - 이승한
  • EmbeddedC++ . . . . 2 matches
          * C++은 동적메모리 관리자가 필요하만 [EmbeddedSystem]은 메모리가 부족하므로 C++이 잘 쓰이 않는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5 . . . . 2 matches
          * 내용 : 넬슨과의 전쟁을 위해 작전을 짜는 바트와 헤르만, 그리고 아브라함(바트의 할아버)
          * [송원] :
  • ErdosNumbers . . . . 2 matches
         하만 불행하게도 모든 사람들이 그와 함께 논문을 쓸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썼던 사람과 논문을 같이 쓰는 정도로 만족해야 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에르되시 수라는 것이 생겼다.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쓴 사람의 에르되시 수는 1이다. 에르되시와 직접 함께 눈문을 쓰진 않았만 에르되시 수가 1인 사람과 함께 논문을 쓴 적이 있는 사람의 에르되시 수는 2다.
  • ErdosNumbers/문보창 . . . . 2 matches
          /* 여기까가 에르되시의 수 1을 구한다. */
          if (isInserted[i] == false) // 아직 추가되 않았다면 추가
  • Eric3 . . . . 2 matches
         무료 Python IDE. 제공하는 기능이 꽤 많은듯 하다. [Refactoring]을 원하는게 가장 큰 기능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개발자 홈페이 가보면 이 사람이 윈도우용 PyQT 빌드 한 거 있음. 그거 깔고 설치하면 윈도우에서 실행 가능. (무언가 기능은 많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이상하리 손이 안가는중.;) --[1002]
  • EuclidProblem/곽세환 . . . . 2 matches
         수학적식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낌
          // 나머를 이용해서 어떻게 해보려다 실패
  • EuclidProblem/문보창 . . . . 2 matches
         예전에 정수론 책에서 본 유클리드 알고리즘의 응용문제이다. AX + BY = GCD 에서 gcd와 x, y 구하는 법을 [문보창]페이에 원래 가고 있었기 때문에 단순한 copy&paste로 문제를 풀 수 있었다.
  • Expat . . . . 2 matches
         MS 진영의 XML 파서는 MSXML SDK 가 가장 많이 쓰이겠만, 리눅스 계열 혹은 OpenSource 진영에서의 XML 파서는 Expat 이 일통한 듯 보임.
         파이선의 기본 XML 파서로 채택되어 이용되고 있다. 정직 형님의 강력 추천에도 불구 MS 계열의 개발자는 좀 꺼리는 듯 하다. ㅡ.ㅡ;; (사람은 익숙해면 못버린다. ㅋㅋ)
  • ExplicitInitialization . . . . 2 matches
         모든 변수들을 명시적으로 설정해주는 initialize메소드를 구현하라. new메세를 오버라이딩해서 새로운 인스턴스에 맞게 하라.
         1000 밀리세컨드마다 실행되는 타이머를 생각해보자. 이 타이머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나갔나도 기억하고 있다.
  • ExploringWorld/20040506-무제 . . . . 2 matches
          * 시험 6~9시 였는데, 아침 공부->저녁시험때 력이 감소, 효과가 적은것을 느꼈다.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 습관]에서 나온 ToDoList 의 우선 순위와 마음가짐 처리 방법에 대한 생각 토론
  • ExtremeSlayer . . . . 2 matches
          DeleteMe) 인수 바버~ 언젠간 보겠.. ㅋㅋ - [eternalbleu]
         ["홈페이분류"],["ZeroPagers"]
  • FactorialFactors . . . . 2 matches
         입력은 여러개의 테스트 케이스로 이루어며 각 케이스마다 다른 줄로 구분한다. 입력의 끝은 EOF이다. 각 라인은 하나의 정수 n을 가며, n의 범위는 2 <= n <= 1000000 이다.
  • FeedBack . . . . 2 matches
         자극에 대한 반응, 의견에 대한 반응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행위 즉, 답글이나 반론을 다는 행위 일체, XP의 4대 요소중 한가
          * 『心·社』 상대방의 생각이나 느낌에 따라 메시를 수정하는 일.
  • FindShortestPath . . . . 2 matches
         ex1) 1,10 을 입력했을경우.. (1,2,10)이 두 숫자간의 가장 짧은 거리.. 고로 3이 되겠..
         이문제를 통해 프로그램의 기술적인 문제는 습득하기 힘들거라고 생각되만..
  • FortuneMacro . . . . 2 matches
         <!> 현재 유닉스만 원하며 다음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1. 이게 맞 않는다면 {{{plugin/fortune.php}}}에서 소스를 직접 조정해 주세요.
  • FreeMind . . . . 2 matches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알고 많이 사용하죠. 적극적으로 사용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만...
         마인드 맵에 대해서 알아 보려면. 마인드 맵 북(도서관에 있음)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듯. 굉장히 적극적 활용에 대한 여러가 예가 들어 있습니다. SeeAlso) [ZP도서관]
  • GRASP . . . . 2 matches
          문제 도메인 개념을 표현하 않는 인위적인, 편의상 만든 클래스에 매우 응집된 책임들을 할당한다.
          이 패턴은 매우 기초적인 설계 원리이만 Cockburn에 의해 처음 발표되었다.
  • Garbage collector for C and C++ . . . . 2 matches
         [http://www.hpl.hp.com/personal/Hans_Boehm/gc/ 홈페이]
          * win32 쓰레드를 원하려면 NT_THREADS_MAKEFILE 을 사용한다. (gc.mak 도 같은 파일 이다.)
  • Genie/CppStudy . . . . 2 matches
          * 시간이 그리 많 않은 관계로 조금씩 진행
          * 시작해봅니다. 벌써 취침시간이 나버린 관계로 내용입력은 내일부터..-_-
  • Google/GoogleTalk . . . . 2 matches
         하
         있어야
  • Hacking/첫번째과제 . . . . 2 matches
          PHP로 쓸만한 방명록을 하나 만든다(형식자유, 내용자유, 단 쓸만하면 됨)
          12/2(목) 0시까 소스코드 제출바람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변준원 . . . . 2 matches
         그 클래스의 인스턴스가 생성된 함수가 사라질때 자동적으로 사라게 됩니다.
         (몬소리;;)
  • HelpOnAdministration . . . . 2 matches
         열거된 페이는 위키를 관리하기 위한 여러가 정보를 담고있습니다.~
  • HelpOnSmileys . . . . 2 matches
         편집 화면에서 {{{[[SmileyChooser]]}}}를 넣고 싶은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EditTextForm 페이를 편집해주셔야 합니다.
         {{{EditToolbar]]}}} 혹은 {{{[[EditHints]]}}}와 마찬가로 이것은 매크로 플러그인입니다.
  • HerdingFrosh . . . . 2 matches
         전신주의 위치 좌표는 (0,0) 이라고 하자. 이때 첫번째 좌표는 남/북 방향이고 두번째 좌표는 동/서 방향이다. 신입생의 좌표는 전신주를 기준으로 미터 단위로 주어진다. 신입생 수는 1,000 명을 넘 않는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필요한 명주실의 길이를 소수점 둘째 자리까 출력한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의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씩 출력한다.
  • HowManyFibs? . . . . 2 matches
         입력에는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두 개의 음이 아닌 정수 a와 b로 구성된다. a=b=0이면 입력이 종료된다. 그렇 않은 경우에는 a≤b≤10<sup>100</sup>이다. a와 b가 입력될 때 앞부분에 불필요한 0은 전혀 붙 않는다.
  • HowManyZerosAndDigits/허아영 . . . . 2 matches
          // ->N/8이 1보다 작아질 때 까. count 센다.
         아참. 0의 갯수가 2^31-1 까라 함은, N의 입력범위를 모르겠다.
  • HowToReadIt . . . . 2 matches
         [이승한]은 서브보컬링이 심해서 인 하루에 교양서적 하나도 읽기 힘든데;; 한두시간 만에 350페이 분량의 교양서적정도는 뚝딱이라는 글을 읽고 순간 굳어버렸습니다. - [이승한]
  • HowToStudyInGroups . . . . 2 matches
          * ["사람들이모임에나오않는다"]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않는다"]
  • Ieee754Standard . . . . 2 matches
         전산/컴공과 학생이 NumericalAnalysisClass를 통틀어서 오로 한가만 배워야 한다면 나는 부동소수점 연산을 들고 싶다. --JuNe
  • IsBiggerSmarter?/문보창 . . . . 2 matches
         단순히 Greedy 알고리즘으로 접근. 실패. Dynamic Programming 이 필요함을 테스트 케이스로써 확인했다. Dynamic Programming 을 실제로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감이 잡히 않았다. Introduction To Algorithm에서 Dynamic Programing 부분을 읽어 공부한 후 문제분석을 다시 시도했다. 이 문제를 쉽게 풀기 위해 Weight를 정렬한 배열과 IQ를 정렬한 배열을 하나의 문자열로 보았다. 그렇다면 문제에서 원하는 "가장 긴 시퀀스" 는 Longest Common Subsequence가 되고, LCS는 Dynamic Algorithm으로 쉽게 풀리는 문제중 하나였다. 무게가 같거나, IQ가 같을수도 있기 때문에 LCS에서 오류가 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소트함수를 처리해 주는 과정에서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다.
         이 알고리즘은 답을 산출해 내 못한다.
  • ItNews . . . . 2 matches
         '''''여러분들은''''' 매일 혹은 매주 어떤 소스에서 새로운 뉴스를 구하십니까? (잡 제외 -- 잡는 ItMagazine 참조)
  • JTDStudy/첫번째과제/정현 . . . . 2 matches
         if문과 이중for 루프를 돌 않으려고 발버둥쳤다;
         벡터를 이용해 번호를 뽑는 것은 효율적인것 같진 않만, 새로운 시도라서 신선했다
  • Java/SwingCookBook . . . . 2 matches
         딱 하고 쓸만한게 발견되 않았만..
  • Java/스레드재사용 . . . . 2 matches
         아래 코드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분명 두개의 메소드가 같아보이는데 (주석처리된 run() 메소드와 run() 메소드) 한개만 되고 나머 한개는 에러가 납니다(unreachable statement) - 임인택
         waitfortarget() 콜하기 전에 중괄호가 두개 있고 하나 있는 차이인것 같은디?? 음.. 금 주석처리 안한 run에서 에러가 나는거야?
  • JavaHTMLParsing/2011년프로젝트 . . . . 2 matches
         == 페이 긁어오기 ==
          URLConnection connection;//URL접속을 가는 객체
  • JavaStudy2002/영동-2주차 . . . . 2 matches
          * 상욱이의 적에 따라 하나의 클래스에서 모든 걸 처리하 않고 클래스를 여러개로 분리했습니다.
  • JavaStudy2002/진행상황 . . . . 2 matches
          * 09/13 - 페이 처음 만듬 & 팀원 모음
          * 11/21(목) 오후 1시 - Airport 다시 공, ["CVS"] 사용법, TDD 토론, 질문 답변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 . . . . 2 matches
         '' Java Stduy 2003 의 세번째 과제 페이 ''
          * 으... 수업 내용을 읽고 이 페이를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줄 알았습니다. 제가 만들게 된 사태 중 하나는 역시 한분도 안읽어서인가요..ㅡ.ㅡ; -[상욱]
  • JavaStudy2004/버튼과체크박스 . . . . 2 matches
          * 라디오버튼이 선택되어 있는 어떻게 확인하나?
          * 체크박스가 체크되어 있는 어떻게 확인하나?
  • JavaStudyInVacation . . . . 2 matches
         방학 중 진행할 Java Study 그룹 페이
         === 참고 페이 ===
  • JihwanPark . . . . 2 matches
          * 이름 : 박
         ["홈페이분류"], ["ZeroPagers"]
  • JollyJumpers/강희경 . . . . 2 matches
         성능(performance)을 최적화하기 위해 여러가 생각을 해보았음.
         졸리점퍼임을 확인하는 2가 조건
  • JollyJumpers/문보창 . . . . 2 matches
          int n; // 뒤에 이어는 정수들의 개수
          bool bitJolly[MAX]; // bitJolly[0]은 사용하 않는다.
  • JollyJumpers/임인택3 . . . . 2 matches
         위의 코드에 다음과 같이 메시를 받는 함수를 작성하면, 이 함수를 생성하고 메시로 리스트를 전달하면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 KIV봉사활동/개인준비물 . . . . 2 matches
          * 현 생활을 위해서 필요한 개인 물품을 적습니다.
          * 집에서 마막으로 짐을 꾸리면서 확인할 점검표 역할을 합니다.
  • Komodo . . . . 2 matches
         다중언어 IDE. PHP, Python, Perl, Tcl 등 주로 스크립트 언어 원.
         가장 인상적인 기능을 뽑는다면 Rx(Regular Expression) Toolkit 을 들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Regular Expression 에서 각 그룹에 따른 변수들이 어떻게 뽑아져나오는 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 LC-Display/문보창 . . . . 2 matches
         쉽게 생각하고, 구상을 하 않고 바로 코딩을 한 후유증을 여실히 보여준다. 수행시간이나 메모리사용이 만족스럽 못하고, 코드또한 가독성이 떨어진다. 추후 리펙토링이 필요하다.
  • LUA_4 . . . . 2 matches
         > print(inside) -- inside는 존재하 않는다. nil 반환
         변수 범위는 이 밖에도 다양한 이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do ~ end 문에서도 local 로 범위를 한정할 수 있고 function 자체도 변수와 같이 범위(scope)를 한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local을 사용하 않으면 전역 범위 내에서 변수나 함수 자체를 접근/변경할 수 있습니다.
  • LUA_6 . . . . 2 matches
         __metatable : metatable을 보호하기 위한 metatable 프로그램이 metatable을 수정하 못하도록 하기 위해 재 정의 해주면 된다.
         class를 만들기 위한 페이 http://lua-users.org/wiki/YetAnotherClassImplementation 추가로 링크 넣었습니다.
  • Linux/탄생과의미 . . . . 2 matches
          - 요즘 토발즈의 상표권 등록 발언으로 논란이 좀 많죠;; 얼떻게 될는 모르겠만;; - [eternalbleu]
  • LoadBalancingProblem/임인택 . . . . 2 matches
          System.out.println("평균 : " + _processor[index] + "왼쪽나머:" + (leftSum%average)
          + "오른쪽 나머 : " + (rightSum%average) );
  • Lotto/강소현 . . . . 2 matches
         k = 8이면 1 여섯개와 0 두개로 이루어진 이진수를 내림차순으로 정렬 ... k = 12까 비슷하게 전개됨
          * Presentation Error - 다 출력하고 마막에 엔터 하나 더 쳐야함.
  • Lotto/김태진 . . . . 2 matches
          * 밑에 코드가 살짝 더러운것이 마음에 들는 않만...... accept이기 때문에 그거슨 문제가 안됨.
  • LuaLanguage . . . . 2 matches
         http://www.redwiki.net/wiki/wiki.php/Lua - redpixel 님의 위키 페이. Lua 에 관한 한 가장 정리가 잘된 페이중 하나.
  • MFCStudy2006/1주차 . . . . 2 matches
          * 무엇이든 좋습니다. MFC를 이용하여 어떠한 것이든 화면에 출력하게끔 하세요.(추가내용)
          * 스펙 그림을 그냥 알기 쉽게 할려고 그리긴 했만. 이상하당..ㅜㅜ -수생
  • MFCStudy2006/Client . . . . 2 matches
          * MFCStudy2006에 Client팀 페이 입니다.
          * 일주일에 3회 팀 미팅을 가고 스터디 및 제작
  • MagicSquare/은지 . . . . 2 matches
          do{ //홀수 입력할 때까 반복
          while(num != size*size) //숫자를 다 넣을때까 반복
  • MapBrowserSite . . . . 2 matches
          * [http://www.seoul.go.kr/org/introduction/others/map/map.html 서울시 도]
          * [http://map.daum.net/main/?_top_sec=map 다음 도]
  • MineSweeper/곽세환 . . . . 2 matches
         뢰찾기 겜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바로 짰음
         // 주위에 있는 뢰의 수를 찾는다.
  • ModelingSimulationClass/Exam2006_2 . . . . 2 matches
         그런가-_-; 머 족보의 전세에는 장없는 것 같다. 난 3개 미만으로 풀었는데-_-; 머 정상참작 해주 않을까 ㅋㅋ -인수
  • MoniWikiProcessor . . . . 2 matches
         1.1.2 function 형태만 원. 예) PhpProcessor, VimProcessor
         1.1.3 이후에 원이 추가될 예정. 예) TextileProcessor
  • MoniWikiTheme . . . . 2 matches
         === 임의의 Theme 설정 및 원 ===
         {{{[[Theme]]}}}매크로를 이용하여 원 가능한 Theme목록을 볼 수 있다.
  • MultiplyingByRotation . . . . 2 matches
         보통 자연수의 곱셈은 복잡한 연산이다. 어떤경우에서는 연산결과가 마막 숫자를 앞으로 옮기는 것에 의해서 얻을 수 있다.
         입력은 텍스트파일이다. 진수,첫번째 숫자의 마막 숫자(the least significant digit of the first factor)와 두번째 숫자(second factor)로 구성된 3개의 수치가 한줄씩 입력된다. 각 수치는 공백으로 구분된다. 두번째 숫자는 해당 진수보다 적은 숫자이다. 입력파일은 EOF로 끝난다.
  • MultiplyingByRotation/문보창 . . . . 2 matches
         1학년 때 풀어서 틀렸었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았다. 일단 이동곱셈의 규칙성을 연습장에 끄적이는 도중 쉽게 발견할 수 있었고, 간단히 사칙연산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 마막 자리숫자가 0일 경우의 예외처리를 해 준 후 바로 통과.
          int base, lsd, factor; // 진수, 마막자리수, 곱셈수
  • NSIS/예제3 . . . . 2 matches
          ; 윈도우 프로그램추가/삭제 관리자를 위한 Uninstall 관련 key를 레스트리에 저장
          ; 언인스톨을 위해 써 넣었었던 레스트리 키 제거
  • NSIS/예제4 . . . . 2 matches
         ;경로 설정 메시
         DirText "VNC 4.0 영문판이 설치되어있는 곳의 경로를 정해 주세요."
  • OekakiMacro . . . . 2 matches
         {{{[[OeKaki]]}}}라고만 쓰면 페이 전체를 OeKaki게시판처럼 쓸 수 있다. 단, 코멘트는 위키위키식으로 단다.
         (!) 짧막한 코멘트를 달게끔 해도 괜찮을 것이다. Comment 플러그인을 만들고, Blog의 코멘트와 Vote매크로를 응용해서 페이 임의의 부분에 좀 더 쉽게 코멘트를 덧붙일 수 있게 한다.
  • OpenGL스터디_실습 코드 . . . . 2 matches
         = chapter 3. 공간 내의 드로윙, 오메트리와 버퍼 =
         = Chapter4. 오메트리 변환과 파이프라인 =
  • OperatingSystem . . . . 2 matches
         일종의, [[SeparationOfConcerns]]라고 볼 수 있다. 사용자는 OperatingSystem (조금 더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Kernel]]) 이 어떻게 memory 와 I/O를 관리하는에 대해서 신경쓸 필요가 없다. (프로그래머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를 수도 있겠만 :) )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2 matches
         7. 유한 용량 Message Passing 을 위한 send() 메소드와 receive() 메소들을 완성하시오. send() 메소드는 queue의 공간이 있을때까 block 하며, 반대로 receive() 메소드는 avariable message가 있을때까 block해야 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 . . . . 2 matches
         === 공 ===
         === 관련 페이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math.h . . . . 2 matches
         ||double exp ( double x ) || x의 값의 수를 리턴한다 ||
         ||double fmod ( double x, doublr y ) || x/y의 나머를 계산한다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 . . . . 2 matches
         printf, scanf 계열의 함수 사용 금
         C++ 라이브러리 사용 금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이도현 . . . . 2 matches
          // 소수점아래 7자리까 출력이므로 소수점 뒤에 0을 제거해야 한다.
          // 소수점아래 7자리까 출력이므로 소수점 뒤에 0을 제거해야 한다.
  • PHPStudy2005 . . . . 2 matches
          * 참여자 생기면 다음주 부터 시작하던 하겠습니다. (이번주는 숙제때문에 너무 바빠서.. ㅠㅜ) 참여자 없으면 다음 기회에 하던 하겠습니다.
  • Park . . . . 2 matches
         옴팡게 쎄우기
         [홈페이분류],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Perforce . . . . 2 matches
         프로그램은 서버, 클라이언트 환경으로 관리되며, 서버는 소스의 모아서 관리한다. 서버 프로그램은 유닉스, 맥, MSWin 버전으로 제공된다. 클라이언트는 GUI, CMD 버전의 툴을 원하며 다양한 OS 에서 이용가능하다. 또한 IDE 와 연동역시 원한다. (IDE에는 3dmax, maya, photoshop, office 등을 포괄하는 방대한 시스템)
  • PrimaryArithmetic/허아영 . . . . 2 matches
         무조건 코드짠다- (설계하 않고)
         문제점1 -> 나중에 고쳐야 할 것이 많다. 생각하 못했던 것들을 수정하느라 시간이 더 많이 간다.
  • ProgrammingPearls/Column4 . . . . 2 matches
          * Iteration Control Structures : 위에서도 말했듯이, 초기화, 유, 종료조건이 확실한가를 체크해야한다.
          * '''코드를 간결하게 유하는 것은 대개 correctness의 열쇠가 된다.'''
  • ProgrammingPearls/Column6 . . . . 2 matches
          * 심플한 디자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나치 않다.
  • ProjectAR/회의/20030525 . . . . 2 matches
          * 멤버 변수 앞에는 m_ , 포인터는 m_pComponent 이런식으로 간다. 그 외에 타입 정보는 넣 않는다.
          * 인벤토리는 이스 스타일로 간다. 그냥 주인공이 CARItem*형 포인터의 배열 또는 리스트를 가고 있으면 된다.
  • ProjectCCNA . . . . 2 matches
         = 관련페이 =
         [프로젝트분류] [2008년활동도]
  • ProjectCCNA/Chapter2 . . . . 2 matches
          * ethernet: CSMA/CD- 이더넷 통신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회선이 사용중이 않을때 전송하고 충돌이 생기면 일정시간후 재전송한다.
          ||피컬||
  • ProjectEazy . . . . 2 matches
         이(본명). 어린 아이 수준의 말을 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게 목표.
         == 공 사항 ==
  • ProjectGaia . . . . 2 matches
         학교에서 하는 파일 구조 단체 프로젝트 관리 페이 입니다.
         === 마막 말말말 ===
  • ProjectGaia/기록 . . . . 2 matches
          * 중간 발표에 대한 준비, 프로젝트 스펙 점검, 식 공유, 프로젝트 페이 열기
  • ProjectGaia/요구사항 . . . . 2 matches
          * 레코드 검색(1-n) - 전체 소요시간을 페이 수로 나눠서 측정한다고 했으니까 페이를 많이 나누자.
  • ProjectPrometheus/Iteration2 . . . . 2 matches
         || {{{~cpp RecommendationBookListLimitScore}}}|| 특정 가중치 점수 이하대의 책 리스트는 보여주 않기 테스트. || ○ ||
         || {{{~cpp RecommendationBookListLimitScoreMore}}} || 특정 가중치 점수 이하대의 책 리스트는 보여주 않기 테스트. More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5 . . . . 2 matches
         || Java Package, 웹 페이들 디렉토리 정리 || 1 || ○ ||
         || 추천해주기 페이 작성, 웹으로 연결 || .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7 . . . . 2 matches
         || sessoin으로 view point누적 방 || 0.5 || ○||
         || 사용자 등록 페이 || 0.5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8 . . . . 2 matches
         || Admin 공 || 0.5 || ○ ||
         || My Page 사용자 공 || 0.5 || ○||
  • ProjectZephyrus/PacketForm . . . . 2 matches
          Server -> Receiver(메세를 받을 사람)
          # 1 - Fail : 해당 ID가 존재 하 않는다.
  • PyIde/Scintilla . . . . 2 matches
         GetModify() - 수정상황인 아닌 표시
  • PythonNetworkProgramming . . . . 2 matches
         여기서 recv 메소드는 데이터가 들어온 만큼 받는다. (즉, 버퍼사이즈만큼 데이터가 들어올때까 기다리 않는다.)
  • RAD . . . . 2 matches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waterfall 모델)은 오랜 기간의 분석, 설계, 프로그래밍 그리고 테스트 과정을 되풀이한 후 최종 단계에서 비로소 사용자가 요구한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으로는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기가 점차 짧아는 등의 급변하는 프로그램 시장과 사용자의 요구를 수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되었고,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RAD와 같은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예전에 객체 향에 대해서 자료를 찾다가 봤던 기억이 납니다. 생각나는 김에 올려 봤습니다. - [톱아보다]
  • RUR-PLE . . . . 2 matches
          *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할때는 반복을 하 마라.
          * [http://rur-ple.sourceforge.net/ 러플홈페이]
  • RandomWalk/변준원 . . . . 2 matches
          int count=0, number=0;//엔딩수, 이동수
          if((x<=4 && x>=0) && (y<=4 && y>=0)) // 틀 안쪽인를 검사
  • RandomWalk/신진영 . . . . 2 matches
          cout << "금까 " << walk << " 걸음 걸었";
  • RandomWalk/은지 . . . . 2 matches
          end = check_all(size); //모든 판을 다 갔는 체크
         고쳐야..
  • RandomWalk/재니 . . . . 2 matches
         = 작성자의 페이 =
         원래는 8방향이엇는데 소스를 어디다 뒀는 기억이 안나네요..ㅡㅡ;;
  • RandomWalk/황재선 . . . . 2 matches
         // 벌레가 모든 cell을 움직였는 검사
         // 벌레가 cell을 벗어나는 검사
  • RecentChangesMacro . . . . 2 matches
          class를 추가한다면 무슨 이름으로 추가할까요 ? MoinMoin에서는 class가 부여되 않았습니다. --WkPark
          이름이야 엿장수 맘이만, 전 .rcTable, .icon, .page, .timestamp로 했습니다.
  • Ruby/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2 matches
          * 방마다 방장과 진행자를 정하기
          * 질문박스 : 진행자에게는 질문 기능을 통해 작성된 메세를 모아놓음
  • RubyLanguage/Class . . . . 2 matches
          * Ruby는 단일상속만을 원한다.
         위의 두 가는 다음의 차이가 있다
  • RubyOnRails . . . . 2 matches
          || 조현태 || 월요일을 제외한 나머 요일의 1시 이전. OR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나머 요일의 6시 이후 ||
  • SRPG제작 . . . . 2 matches
          * 혼자하는 프로젝트로 전향했습니다. 과연 할 수 있을는 미수.
  • STL/sort . . . . 2 matches
          * 한가 주의할점. 이 sort알고리즘은 컨테이너가 임의 접근(Random Access)을 허용한다는 가정하에 만든것이다. vector나 deque처럼 임의 접근을 허용하는 컨테이너는 이걸 쓸수 있만. list는 임의 접근이 불가능해서 사용할수 없다. -l[5] 이런 접근이 안된다는 의미 - 따라서 list에서는 컨테이너 내부에서 sort메소드를 제공해 준다.
  • STL/string . . . . 2 matches
          * a문자열의 4-7번째까의 문자를 문자열로 떼어내기
          * new - char* 로 만든 문자열은 프로그램 사용후 delete 해줘야 되만, string은 소멸자에서 알아서 해준다. 생산성 증가!
  • STL/참고사이트 . . . . 2 matches
         좋만 오래된 문서 - [http://www.decompile.com/html/tut.html] 미러 : [http://mip.ups-tlse.fr/~grundman/stl-tutorial/tutorial.html]
         ObjectSpace 예제 : ObjectSpace는 300개가 넘는 예제를 가고 있고, 따라서 초보자에게 아주 좋은 출발점을 제시해준다. ftp://butler.hpl.hp.com/stl/examples.zip
  • ScheduledWalk/재니&영동 . . . . 2 matches
         = 작성자의 페이 =
          for (int j = 0 ; j < maxRow * maxCol ; j++) // 빈 셀이 있는 확인
  • SearchAndReplaceTool . . . . 2 matches
         자동 리팩토링 툴이 원되 않는 언어들(C/C++, HTML 등) 을 위한 텍스트 일괄검색 & 치환 툴.
  • SeedBackers . . . . 2 matches
         2005년 2월 졸업생들. 졸업 논문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조금 더 양질의 논문을 산출해내기 위해 서로의 논문을 같이 준비하고 피드백(feed-back)을 넘어선 시드백(seed-back)을 주고받기 위한 프로젝트 페이
          || 이름 || 연구주제 || 도교수님(혹은 연구실) ||
  • Self-describingSequence . . . . 2 matches
         솔로몬 골롱(Solomon Golomb)의 자기기술 수열 <f(1), f(2), f(3), ... >은 각 k에 대해 k라는 숫자가 정확하게 f(k)번 등장하는 속성을 가는 양의 정수로 구성된 유일한 비감소수열이다. 이 수열의 앞 부분을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 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다. 각 줄마다 하나씩의 정수 n이 입력되며, 정수 한 개가 하나의 테스트 케이스를 이룬다(1 ≤ n ≤ 2,000,000,000). n이 0인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되며, 그 케이스는 처리하 않는다.
  • Shoemaker's_Problem/김태진 . . . . 2 matches
          * 역시 원인을 알 수 없는 Wrong answer .... 뒤에 풀이까 참고해봤만 fail
  • SimpleDirectmediaLayer . . . . 2 matches
         크로스 플랫폼을 원하는 멀티미디어 개발용 API.
          * SDL 홈페이: http://www.libsdl.org/
  • SimpleTextIndexerUsingSQLite . . . . 2 matches
          * 아래 소스 참고 : D:\test 폴더가 없으면 뻑남. setting.ini 에서 폴더를 변경 하던 만들던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DispatchedInterpretation . . . . 2 matches
         때때로, 그러나, 한 객체의 정보는 다른 객체의 행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정보의 사용이 단순할 경우, 또는 제한된 정보에 기반해서 선택이 가능할 경우에는 인코딩된 객체에게 메시를 보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와 같이, 부울린 값들은 두 클래스의 하나의 인스턴스로 표현되어진다는 사실은, True 그리고 False, 메시 #ifTrue: ifFalse:. 뒤로 숨겨진다
  • SmithNumbers/이도현 . . . . 2 matches
         아직 미완성된 코드 입니다. 채점로봇 통과할 때까는 ~~
         uva사이트에 등록할때 e-mail을 적었다면, e-mail로 컴파일 에러가 곳(?)을 로봇이 바로 보내줍니다. 참고하세요. 단, 한메일은 스팸편함을 확인해 보세요. -보창
  • SoftwareCraftsmanship . . . . 2 matches
         또 다른 모습의 SoftwareEngineering. ProgrammersAtWork 에서도 인터뷰 중 프로그래머에게 자주 물어보는 질문중 하나인 '소프트웨어개발은 공학입니까? 예술입니까?'. 기존의 거대한 메타포였던 SoftwareEngineering 에 대한 새로운 자리잡아주기. 두가 요소의 접경대에서의 대안적 교육방법으로서의 ApprenticeShip.
  • SolarSystem/상협 . . . . 2 matches
         GLfloat o4_rot = 0.0f;//
         GLfloat distance3 = 4.2f;//
  • StacksOfFlapjacks/조현태 . . . . 2 matches
          .. 열심히 만들어서 완성했을때.. 어쩐 쉽게 끝나는 듯 했다..
          .. 한번 생각하기는 쉽만, 생각을 고치기는 어렵다고..
  • StringOfCPlusPlus/상협 . . . . 2 matches
          void delspace();//여백을 워 줌
          nam.reverse();//끝에것이 짤리고 뒤바뀌 않는 문제
  • StringOfCPlusPlus/세연 . . . . 2 matches
          //단어가 트리에 있는 검사
          //단어가 트리에 있는 검사
  • StringOfCPlusPlus/영동 . . . . 2 matches
          void str_delete_white_space(); //빈칸 우기
          cout<<"4. 문자열에 있는 여백을 워주는 기능"<<endl;
  •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 . . . 2 matches
         그리고 전산학쪽 커리큘럼과 관련하여 쓸만한 예제들이 돋보인다. (좀 어렵긴 하겠만.) 그리고 중간에 Scheme 코드를 일반언어로 읽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또한 Abstraction 의 관점이랄까.)
         국내에서 [http://pl.changwon.ac.kr/sicp/sicp_data.html 창원대학교]와 [http://ropas.kaist.ac.kr/~kwang/320/02/ 카이스트] 에서 교재로 이용하고 있다. 고대 에서도 과거 가르친적이 있다고 한다. 현재는 아니만.
  • SummationOfFourPrimes . . . . 2 matches
         오일러는 솟수가 숫자 영역에서 무한하다는 가설을 자신의 고전이론으로 증명했다. 모든 수들이 4개의 양의 솟수 합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 답을 알 수는 없다. 답은 느린 386 컴퓨터에서도 돌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 시간 제한은 펜티엄3 800 컴퓨터를 기준으로 한다. 이 문제에서 솟수의 정의는 "완전한 두 개의 다른 정수로만 나눠 떨어는 양수"이다. 예를 들어,37은 정수 37과1로만 나눠는 솟수이다.입력은 한 라인에 하나의 정수N만 포함한다. 여기서 N은 10000000이하의 수이다. 이 수는 4개의 솟수의 합으로 구성될 수 있는 수이다. 입력은 하나의 수만 받는다. 입력 라인에 맞춰, 주어진 조건에 맞는 4개의 솟수를 한 줄에 출력한다. 입력된 수가 솟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없으면"Impossible."이라 출력한다. 답은 여러개가 있을수 있다. 모든 정답을 받아들인다.
  • SummationOfFourPrimes/곽세환 . . . . 2 matches
          * 곰곰히 관찰해본 결과 소수 3개의 합으로 웬만한 수를 다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모든 수를 만들수 있는는 모르겠다) 그래서 일단 제일 큰 소수를 하나 구하고 나머 값을 소수 3개의 합으로 나타내었다.
  • TAOCP/Exercises . . . . 2 matches
         프로그램 실행 뒤에도 모든 메모리 셀의 값이 변하 말아야 함.
         X^13이 rA에 들어가는 프로그램 작성(X^13이 한 WORD를 넘 않는다고 가정)
  • TheKnightsOfTheRoundTable/하기웅 . . . . 2 matches
         세변의 길이가 주어질때 삼각형의 내심원의 반름을 구하는 문제이다.
         헤론의 공식을 이용해서 구한 넓이 = (내심원의 반름 x 세변의 합)/2 로 구할 수 있다.
  • TheTrip/문보창 . . . . 2 matches
          int costs[1000]; // 각 학생들의 출 비용
          int aver, r; // 평균, 나머
  • Thor . . . . 2 matches
          * 김정훈 : ["정훈(K)의 페이~"]
         ["홈페이분류"], ["ZeroWikian"]
  • TortoiseSVN/IgnorePattern . . . . 2 matches
         서브버전에서 커밋시 기본적으로 제외하는 형태를 정한다. 대체로 IDE 가 만들어내는 설정 파일과 컴파일된 오브젝트 파일들을 주로 넣는다.
         '''이밖에도 많은 파일들이 있겠만 내가아는 수준에서 넣었음. 계속 추가시켜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_-'''
  • TugOfWar/강희경 . . . . 2 matches
         알고리즘 생각이 힘들었다. 하만 미완성.
         완성시키려면 더욱 더 세련된 알고리즘을 개발하거나, 프로그램이 엄청난 과부하를 갖던 둘 중 하나
  • UML/CaseTool . . . . 2 matches
         UML Case 툴의 기능은 크게 다음의 3가로 구분할 수 있다. round-trip 기능은 최근의 case tools의 발전중에 나오는 기능임. 필수적인 기능으로 보이는 않음.
  • UglyNumbers/남훈 . . . . 2 matches
         1500 "번째" ugly number 를 알기 위해서는 1499 번째 ugly number 보다 큰 수 중에 해당되는 수가 있는 조사하면 된다. 그런 간단한 아이디어로 구현
         동일한 아이디어를 유하되, 반복으로 처리
  • UpgradeC++ . . . . 2 matches
         == 공 ==
          * 모임 장소 : 공대 강의실 - 추후 공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2 matches
          이런것도 있다. 도구모음에 오른쪽클릭 -> 사용자 정 -> 옵션 -> 스크린 팁에 바로가기 키 표시
         커서가 있는곳까 실행
  • WikiGardeningKit . . . . 2 matches
         페이 합치기
         페이 나누기
  • WinampPlugin을이용한프로그래밍 . . . . 2 matches
         winamp 의 경우 다양한 plugin 를 원한다.
          printf ("%s \n", in->FileExtensions); // 해당 플러그인이 원하는 확장자가 나옴.
  • XPlanner . . . . 2 matches
          ExtremeProgramming 팀을 위한 웹-기반 프로젝트 관리도구, 위키 스타일의 포매팅도 원한다고 한다.
          홈페이 : http://xplanner.org
  • XUL . . . . 2 matches
         [http://oooko.net/gomme/?p=102] - 한글화된 XUL 배우기 페이
         [http://xulplanet.com/tutorials/xultu/ xulPlanet의 XUL 갓 배우기(튜토리얼) 페이]
  • XpWeek/20041223 . . . . 2 matches
         3시 16분 : 나휘동 밖으로 데이트. 패어는 제대로 이루어 않고. 좌절분위기.
  • Yggdrasil/020523세미나 . . . . 2 matches
          cout<<"울 수 없습니다.\n";
          cout<<"울 수 없습니다.\n";
  • ZPBoard/MemoBoard . . . . 2 matches
          * 페이를 넘길 수 있다.
          * 삭제 페이에서 삭제할 수 있다.
  • ZP도서관/2013 . . . . 2 matches
         제로페이에서 보유중인 도서 목록입니다.
          * 레일즈로 도서 조회 사이트 만들자! 루비 튜토리얼이 도서관리 프로그램 만들기라 그런건 아니고!! - [서혜]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2 . . . . 2 matches
         이 페이는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페이에 통합하면 좋겠습니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 . . 2 matches
         ["도교수님모시기"]중입니다. 도교수님이 되어달라고 부탁드릴 교수님을 투표를 통해 선택하려 합니다.
  • [Lovely]boy^_^/Diary/2-2-6 . . . . 2 matches
          * 푸쉬푸쉬 오늘까
          * 랄같은 데이터 통신
  • [Lovely]boy^_^/Diary/8/11_8/17 . . . . 2 matches
         || C++ || STL 내가 낸 숙제 풀어보기 || 100% || 근데 왠 아무도 안할거 같다. ||
          * 파이썬 세미나 신피에서 있음(또 못갔다..--; 왜 이러)
  • [Lovely]boy^_^/Diary/8/6_8/10 . . . . 2 matches
          * 친구 아버 병문안
         || C++ || STL 세미나|| 70% || 별루 만족하진 않만 잘된거 같다. ||
  • [Lovely]boy^_^/EnglishGrammer . . . . 2 matches
          * 동기 : 얼마전에 do 다음에는 원형이라는 중학교 입학하고 젤 첨 배운다고 할 수 있는 문법도 생각이 안나는 데에 놀란 인수군은 영문법을 대강이라도 한번 공부하기로 마음먹는다. 교재는 Grammar in USE 영어로 되어 있어서 어떻게 볼까 생각했만.. 추천이 장난이 아니더군. 그래서 함 봐봤는데.. 오 한글보다 이해하기 쉽군. 쿠하하 정리나 해봐야겠다. 영어만 치다보면 영타도 늘겠.
  • eclipse단축키 . . . . 2 matches
          * Quick Fix : 에러 수정을 위한 몇 가 제안 알려준다
          * 해당 함수의 Java API 웹 페이를 보여준다.
  • fm_jsung . . . . 2 matches
          *제로페이 뜻이 머에여? SeeAlso ZeroPage <-- 감사~~
         [홈페이분류],ZeroPagers
  • html5/geolocation . . . . 2 matches
          * 고급 레벨의 API - GPS를 이용하는 네트워크 정보를 이용하는는 알수 없으나
  • html5/web-storage . . . . 2 matches
          * 장기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다. 브라우저 창을 닫아도 계속 유되며 모든 브라우저 창 간에 공유된다.
          즉 브라우저창을 닫으면 모두 워진다.
  • jeppy . . . . 2 matches
         0'wiki를 쳐다만 보다가 Edittext 를 눌러보는게 얼마만인;;
         ["홈페이분류"] ["ZeroPagers"]
  • k7y8j2 . . . . 2 matches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 참여해 주세요. --NeoCoin
         ["홈페이분류"], ["ZeroWikian"]
  • lostship . . . . 2 matches
         정헌이의 페이
         ["홈페이분류"], ["ZeroWikian"]
  • mantis . . . . 2 matches
          * 한글을 쓰려면? -> 일단 무슨 에러 메시가 뜬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에러 메시 제거는? 에디트 플러스 Find in file 에서 htmlspecialchars 이 것을 다 찾아서 @htmlspecialchars 이것으로 바꿔 주면 됩니다.
  • programmer . . . . 2 matches
         제가 표현하고자했던 말은 누구를 프로그래머라고 부를 수 있냐는 것이였습니다. 초보/중급/ 이런건 생각해보 않았는데, 그렇게도 여길 수 있겠군요. 너무 막막하죠.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하여서 현재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거나 가까운 시일내에 만들 사람" 먼저 간략히 이정도만 정의해놓죠.
         SeeAlso [프로그래머가녀야할생각], [프로그래머의편식]
  • setsuna . . . . 2 matches
         == ZeroPage 강 혜 ==
         ["홈페이분류"], ["ZeroPagers"]
  • spaurh . . . . 2 matches
          * 독립된자아의유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subsequence/권영기 . . . . 2 matches
         아무래도 세 문제 전부 parametric search를 이용한 문제라서 한 페이에 넣어야 될 듯 싶네여. 페이 낭비 같음.
  • travelsky . . . . 2 matches
          * 중요한 것 잊 않기
         [홈페이분류], ZeroWikian
  • warbler . . . . 2 matches
          * 홈페이 : http://warbler.com.ne.kr (3년전부터 계속 공사중 --;)
         ["홈페이분류"]
  • whiteblue/파일읽어오기 . . . . 2 matches
          // string 변수(배열 시작, 배열 마막);
          음. 정확히 linked list 라고는 말할수 없고.. 친척 정도라고 말할수 있으려나. 두개 사이에 교집합이 존재하만, 어떤것이 다른 하나에 속한것은 아니니 - 임인택
  • woodpage . . . . 2 matches
         DeleteMe) 오~!! 축하해요. 그리고.. 깔끔해졌네요. 개인페이.. ㅋㄷ ^^ --창섭
         ["홈페이분류"]
  • zennith/dummyfile . . . . 2 matches
         정한 크기의 파일을 생성하는 프로그램
         12389523 바이트의 쓰레기 파일을 각각 생성하는데 처음에 짠 허접 버전과 두번째의 약간 개선 버전이 각각 0.991초와 0.37초를 기록했다. 두번째 것을 만들면서.. 함수화 같은 거도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무럭무럭 무럭 들었으나.. 그놈의 귀찮음이 뭔 ; 아무튼 발전이 없는 나로군.
  • zennith/ls . . . . 2 matches
         진짜, 할일없어 만든 프로그램. 보면 알겠만.. 만든 이유는 자꾸 도스창에서 ls 라고 타이핑 하게 되서 말이.. 흐흐
  • zeropageBlog . . . . 2 matches
          * 자세한 사용법은 [http://www.tattertools.com 태터툴즈 홈페이]를 이용해 주십시오.
         제로페이분류
  • zozo . . . . 2 matches
          중대컴공 98 이선호. 제로페이랑 친한 네토리 학회 멤버.
         [홈페이분류],[ZeroWikian]
  • 강규영 . . . . 2 matches
         강규영 입니다. 중대생은 아니만 ["1002"], ["상민"] 등 제가 평소에 존경하던 분들이 활동하는 곳이라길래 가입했습니다.
         ["홈페이분류"], ["ZeroWikian"]
  • 강석우 . . . . 2 matches
          * 홈페이 : http://superksw.ce.ro
         ZeroWikian, [홈페이분류]
  • 고한종/on-off를조절할수있는코드 . . . . 2 matches
          //이 부분은 scanf_s("%c",&keyOnOff);로도 쓸 수 있만 scanf_s와 scanf의 차이도 잘 모르고 scanf는 사실 매우 어려운 함수;
         아 다 까먹음 ㅡㅡ; 근데 저렇게 쓰면 n누르면 꺼는게 맞긴하죠?
  • 공개선언/메세지 . . . . 2 matches
         필요한 만큼 결단력이 생길거야~ 전문가 되려는 노력 포기하 말고 다짐을 잊 말기를 바랄게~ --[나휘동]
  • 구구단/문원명 . . . . 2 matches
         DeleteMe [도움말]의 [페이이름]을 보시고, 현재 페이를 접근하기 쉽고, 유용하게 해주세요. 하단은 [역링크]랍니다.
  • 구구단/송지훈 . . . . 2 matches
         한꺼번에 모든 구구단을 다 계산하 못했
  • 구구단/이진훈 . . . . 2 matches
         구구단을 스몰토크로 만든 페이입니다.
         {{{~cpp 스몰토크..스퀵이란 걸로 짠건데요..7살이 하는 거라 그런가ㅡㅡ 만기가 한결 편한 느낌..
  • 구구단/임인택2 . . . . 2 matches
         이것은 [구구단] 페이에서 요구하는 출력조건을 만족하 못함. 따라서 약간의 변환 수행.
  • 구근 . . . . 2 matches
          * 홈페이 & 개인위키 : http://www.passioninside.com/
         ["홈페이분류"]
  • 구글을지탱하는기술 . . . . 2 matches
          * [Bigtable] : 구글 분산 스토리
         도서 : 구글을 탱하는 기술
  • 권형준 . . . . 2 matches
         처음 개인페이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세요.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김민경 . . . . 2 matches
         처음 개인페이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세요.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김민재 . . . . 2 matches
          * 뭔가 거창하는 않만 알찬 플젝 하나 해보고 싶다.
  • 김병남 . . . . 2 matches
         제로페이 -_-;
         글쓰기가 어디있는 몰랐어요 ~ ~ ~ ~ ~
  • 김홍선 . . . . 2 matches
          앞으로 자주 보면 되 모 - 이승한
         [홈페이분류], [ZeroWikian]
  • 꼴찌에게보내는갈채 . . . . 2 matches
         시대가 다른 만큼 공감이 덜 가는 이야기가 많다. 박완서씨가 바라본 그 시대의 사건은, 육이오 전쟁을 겪도 않았고, 팔십 년대 민주화 운동을 해보도 않은 내겐 낯설기만 하다.
  • 남도연 . . . . 2 matches
         처음 개인페이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세요.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노상현 . . . . 2 matches
         Upload:루함.jpg
         [김재현] [김재형] [박경태] [박성] [김도현] [김민경] [톱아보다]
  • 논문검색 . . . . 2 matches
          * [http://www.lg.or.kr/ 엘상남도서관]
         ["도구분류"] 이페이 자체가 도구가 되길래
  • 대순이 . . . . 2 matches
         안녕 난 다찬이야, 친하게 내자^^ - [임다찬처음화면]
         안녕 .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하마요!]
  • 데블스캠프2004/위키항해소감 . . . . 2 matches
         == 이 페이는 ==
          * 박능규: 자바페이에서 중앙도서관의 링크가 가능했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BlueDragon . . . . 2 matches
          print '차가 나가고, 사람도 나다닙니다.'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2 matches
         || 정 서 || 농활이랑 비교해 봐야겠만 아마전부 ㅎ2 ||
          * 안성진(03)은 저번 3월달에 받은 회원은 아니만 이번에 데블스 캠프에 참가 해보고 싶다고 해서 올립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6/SSH . . . . 2 matches
          * index.html, index.php, index.jsp 같이 index 는 기본 파일로 정됨
          * 기타 파일이나 이미 링크 걸때 사용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윤영준 . . . . 2 matches
          cout<< i <<"까의 3의배수는";
          cout<< i <<"까의 5의배수는";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 . . 2 matches
          * 페이를 만들 때 맨 하단에 상위 페이를 링크해 주세요~ 그래야 찾아가기 쉽답니다^^ - [상욱]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조현태/변형진/김준석 . . . . 2 matches
          2. 커버리 테스트!! 보다 많은 테스트!! 좋은 인생 목표!! 를 세우고 진행해야겠다.
          3. 영어, 프레젠테이션 능력 등. 발전된 능력을 더욱 다듬는게 좋만 나에게 부족한 말하기와 쓰기능력을 연습하는게 계획.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송훈]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송원]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 . . . . 2 matches
         == 공 ==
         || 06 || 성우용, 송원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박준호 . . . . 2 matches
         class 붕어빵 {구워는 최저온도, 구워는 최고 온도, 구워진 상태, 상태변화, 온도변화}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서민관 . . . . 2 matches
          printf("범위를 넘어가 않았습니까. 정신은 멀쩡하신가요?\n");
          printf("범위를 넘어가 않았습니까. 정신은 멀쩡하신가요?\n");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 . . . 2 matches
          *html을 확장해서 동적인, 다시 말해서 단순히 보여주기만 하는 웹 페이가 아닌 User가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웹 페이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3/김상호 . . . . 2 matches
          printf("저글링 %d이 저글링 %d에게 데미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 a.name, b.name, a.gong, b.hp);
          printf("저글링 %d이 저글링 %d에게 데미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 this->name, b.name, this->gong, b.hp);
  • 데블스캠프2011/네째날/이승한 . . . . 2 matches
          * android reversing tools - 제로페이 홈페이 자료실 게시물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민관 . . . . 2 matches
         처음에 randNum에 attr_writer를 정하 않아서 값을 못 써서 고생 좀 했습니다 -_-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Cracking . . . . 2 matches
          * 동준이가 원이에게 WPE를 이용하여 쪽 테러하기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송원]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서혜]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 . 2 matches
          * 소스코드 화요일까 올린다고 했었는데 영 시간이 안 나네요. 주말까 올리겠습니다. 나중에 확인해주세요. - [김수경]
  • 동영상처리세미나 . . . . 2 matches
         단일 이미 ->(open CV, ) process ->(OpenGL, direct ) output
         [2006년활동도]
  • 동일동일짱 . . . . 2 matches
         HTML 의 모든 소스의 내용을 마스터 하고.. 소스를 이용 홈페이를 만들어 보도록 하자..
         홈페이의 내용은 무엇으로 할까... 누가 추천좀 해바~~ ^^
  • 떡장수할머니/강소현 . . . . 2 matches
          * 여담이만 선릉역 주변에 찹살떡 파시는 아주머니 목소리 완전크심.. - [서혜]
  • 레밍딜레마 . . . . 2 matches
         이 책은 얇다. 그래서 이 책을 5가 정도의 '''역할 바꾸기'''로 쉽게 읽을수 있었다. 각 역할의 모든 사람에게 가치를 주고, 쉽게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와 설명임을 느낄수 있었다.
         시리즈 물인데, 같은 시리즈의 하나인 혜영이가 남긴 감상 [http://zeropage.org/jsp/board/thin/?table=multimedia&service=view&command=list&page=0&id=145&search=&keyword=&order=num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 와 같은 짧고 뜻 깊은 이야기이다. 왜 이 책을 통해서 질문법을 통한 실용적이며, 진짜 실행하는, 이루어는 비전 창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소크라테스 카페"] 에서 저자가 계속 주장하는 질문법의 힘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 로마숫자바꾸기/조현태 . . . . 2 matches
          * 왜 항상 너 코드 돌려 보려면 컴파일 에러나는 모르겠다 ㅠㅠ
          └어래? 내소스가 다른데서 안돌아 간다는거 몰랐엉.ㅎㅎ 방금 테스트 해봤는데.. .NET이나 6.0 C++ 에서는 돌아가더라고.. 테스트 하는 프로그램이 뭔좀 알려줘봐..ㅎㅎ 고쳐볼께.ㅎ - [조현태]
  • 마샬링 . . . . 2 matches
         마샬링은 하나 이상의 프로그램 또는 연속되어 있 않은 저장 공간으로부터 데이터를 모은 다음, 데이터들을 메시 버퍼에 집어넣고, 특정 수신기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에 맞도록 그 데이터를 조직화하거나, 미리 정해진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말한다.
  • 만년달력/방선희,장창재 . . . . 2 matches
          temp_sum = temp_sum + array[year][b]; // 여기까(1)
          // 입력받은 전달까 총 일수를 더함.
  • 맞춤교육 . . . . 2 matches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이제는 대학이 취업의 전단계로 인식되고 있다만.. 한발 더나아가 기업은 대학을 인재선발의 전진기 정도로 생각하는것 같네요 - [임인택]
  • 몸짱프로젝트 . . . . 2 matches
          DataStructure를 배우면서 나오는 알고리즘을 구현해보자는 취로 만든 프로젝트페이.
  • 문자반대출력/임인택2 . . . . 2 matches
         아직 J 에서 함수부분까 못봤다. 문제의 조건을 전부 만족하는 못함. built-in 으로 제공되는 녀석을 사용해서 내가 짠거라고 하기에는 좀..--;
  • 문자반대출력/조현태 . . . . 2 matches
         클래스도 써봤는데.. 본인이 보기에는 이쁘만..^^ 남이 보기에는 영~~(아직 클래스를 못배웠다..ㅠ.ㅜ 2학기가 되어야 할텐데..ㅠ.ㅜ)
          금 보니까 위에 C++ 소스도 뭔가 허접하다 -_ -;;;
  • 박성현 . . . . 2 matches
          * 캡실 박령
          * 안드로이드 이미 공유 앱 만들기 프로젝트
  • 박소연 . . . . 2 matches
         금 나는 데블스캠프에서 공부ing?????????ㅋㅋ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박수진 . . . . 2 matches
         제로페이에 개성있게 생긴 05가 들어왔구나. - [상협]
         [홈페이분류], ZeroPagers
  • 박지성 . . . . 2 matches
         제로페이 05
         안녕하세요 저는 박성 입니다
  • 박진하 . . . . 2 matches
         여러가로 한동안 나에게서 버림 받았던 내 홈페이ㅠㅠ
  • 박치하 . . . . 2 matches
         치하 안녕~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하마요!]
          * 치하야! 안녕~ㅎㅎ 누나 위키페이에도 놀러와^-^ - [허아영]
  • 박효정 . . . . 2 matches
         처음 개인페이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세요.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반복문자열/이규완 . . . . 2 matches
         페이 어떻게 만드는 건 까먹었다..ㅡㅡ;; -[이규완]
  • 방울뱀스터디/만두4개 . . . . 2 matches
          * 3가 모드 (1p, 2p, 1 vs 2)
          * 높은 점수순으로 5위까 저장
  • 배진호 . . . . 2 matches
          * [http://www.cyworld.com/bloodjino 싸이주소] 진부하다고 하만 아직 합니다
         [홈페이분류]
  • 백주협 . . . . 2 matches
         1학년까 다니고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변형진 . . . . 2 matches
          * '''나도 언젠가 이 페이를 뒤집으리라...!'''
         = 포함된 페이 =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 . . . . 2 matches
         - 1인에 30분당 800원 (예를 들어 29분은 0원이만 30분은 800원)
         - 여러가 예외 처리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강석우 . . . . 2 matches
          throw domain_error("사람은 4명까만 할 수 있습니다.");
          throw domain_error("테이블은 3번까만 있습니다.");
  • . . . . 2 matches
         C 공부 팀인 복의 페이 입니다.
         || 이름 || MSN || 위키 페이 || 4/6 || 4/8 || 4/12 ||
  • 복/숙제제출 . . . . 2 matches
         printf("1에서 9까 수를 입력하십시오.\n");
         근데 이상한점이... 실행시킨뒤에 9단까만 받는게 아니라 숫자 다 받는데 어떻게 된거징...
  • 빠빠안뇽 . . . . 2 matches
         진행중 금은 식사중
         [홈페이분류], ZeroWikian
  • 빵페이지/구구단 . . . . 2 matches
          매우 늦었만 구구단도 해서 올립니다..
         [빵페이]
  •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도익 . . . . 2 matches
         scanf() 함수는 입력란을 만들어 자료를 입력받는 함수입니다. 입력된 자료는 매개변수로 정한 변수에 대입됩니다. 문장 형식을 통해 입력된 자료를 변수에 대입한다는 점에서 변수의 값을 문장 형식에 사용하는 printf() 함수와는 출력 방향이 반대인 셈입니다
         scanf() 함수로 입력된 자료는 변수에 저장됩니다. 이때 입력받을 수 있는 자료형의 종류가 정해진 상태이므로 사용자가 제대로 입력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scanf() 함수로 자료를 입력받기 전에 어떤 자료를 입력해야 하는 알려주는 안내문이 필요합니다. 이 안내문은 printf() 함수를 통해 미리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삼총사CppStudy/20030731 . . . . 2 matches
          * 첫날이라 그런 준비가 약간 미숙했고요, 다음 주에는 더 나은 모습 기대할께요 --snowflower
          * 담부터 각안할게요... 빨랑 메신저 만들고 싶다...--세환
  • 새싹C스터디2005/pointer . . . . 2 matches
         답은 페이 하단에 있습니다.
         포인터를 쓰 않을 경우와 비교하면 이해가 쉽다.
  • 새싹교실/2011/GGT/L1&L2 . . . . 2 matches
          * 막상 생각했던 것들을 잘 얘기하 못한것 같다. 수업전에 수업할 내용을 정리&기록 하도록 해야겠다.
          * 위키 사용법을 먼저 알려줬어야했는데 하 못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 . . . . 2 matches
         [[pagelist(^새싹교실/2011/쉬운것같만쉬운반/)]]
         [새싹교실/2011], [2011년활동도]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5회차 . . . . 2 matches
          * 변수의 초기화를 해주 않으면 쓰레기값이 나올 수 있다.
         변수를a[5]로 선언하면 a[0]~a[4]까 변수가 생겨서 a.b.c.d.e로 변수를 선언하는 것보다 더 편리하고 효율적이어서 좋았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복습란 . . . . 2 matches
         4.변수선언은 항상 위에 or 값이 정되않은것을 쓰려고할땐 밑에서 scanf에서 값을 변수에 저장 후 선언
  • 새싹교실/2012/열반/120604 . . . . 2 matches
          * 큰 메모리 공간을 차하고 있다.
          * 충돌에 대한 구현이 복잡하고, 충돌이 자주 일어나는 경우 성능이 좋 않다.
  •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 . . 2 matches
          printf("%s가 %s를 발로찹니다. 데미 : %d 만큼 입혔습니다!\n",who->name,target->name,temp);
          printf("%s가 %s를 때립니다. 데미 : %d 만큼 입혔습니다!\n",who->name,target->name,temp);
  • 생각 . . . . 2 matches
         어휘부족 - 제가 머리속으로 묘사하려는 단어를 직접 골라내기 힘들군요. 근데 느끼죠? 뭘 말하려는? 한글 교육을 제대로 못받았던가, 아니면 한글의 어휘표현에 한계가 있는게 분명해. --v ["nautes"]
         SeeAlso [프로그래머가녀야할생각]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2 matches
          * 옛날에 만들었던 [3DAlca]를 디자인좀 이쁘게 바꾸고, 사운드 효과도 넣은 다음 네트워크 대전식으로 바꿔서 한번 내볼까 하는데, 3D에 관심 있거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한번 해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같이 해보고 싶음. 만약 같이할 사람 없으면 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고 해서 할 여력이 안될거 같음.(특히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할 사람 없으면 절대 이 프로젝트 진행할 여력이 안됨), 방학하고 나서 본심때까 한달하고 조금더 남은 기간인 만큼, 기간은 충분하다. 같이 해보실 분은 리플 달아 주세요 -[상협]
  • 세미나/2004 . . . . 2 matches
          구체적으로 어떤것? J2ME? WIPI? J2ME로는 HelloWorld 까는 찍을줄 알아...;; - [임인택]
         [2004년활동도]
  • 셸정렬(ShellSort) . . . . 2 matches
          * 설명: 셸에 의해 고안된 정렬(소트) 방식. 2분 탐색을 응용한 것으로 집합 중의 첫 번째 항목이 집합의 반 정도의 항목과 비교되고, 다음 2분할한 부분 집합의 두 번째 항목끼리 비교되어 순차적으로 집합의 전 항목이 비교된다. 비교 할 때마다 정한 기준에서 떨어져 있으면 그 항목의 장소를 교환한다. -네이버 식사전
  • 소프트웨어장인정신 . . . . 2 matches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장인정신이라는 비유를 사용한다. 프로세스와 프로세스 산출물에 초점을 맞추는 소프트웨어 엔니어링은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평범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럿을 두고 이를 관리하기보다 장인 소프트웨어를 개발자 한 명을 고용하는 편이 속도나 품질 모두에서 낫다. 따라서 전통적인 수공업에서 나타나는 도제생활이 초보 프로그래머에게는 필요하다. 프로그래머는 도제를 거쳐 중간 장인으로, 결국에는 장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보통 소프트웨어 엔니어링에서 말하는 과학적 방법론과는 다른 시각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기존의 방법론과 공존할 수 없는 개념은 아닌 것 같다. 내 주변에 있는 장인은 누구일까?
  • 손동일 . . . . 2 matches
          자주 이용 할테니.. 페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세요~^^
         [홈페이분류], [ZeroWikian]
  • 손동일/TelephoneBook . . . . 2 matches
          // compare 들이 값을 가 못해버렸다..
  • 수진 . . . . 2 matches
         [홈페이분류]
         [홈페이분류], [ZeroWikian]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이영호 . . . . 2 matches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내 구현을 하긴 했만 배열을 malloc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걸이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이것을 아래에 구현 했다. 복잡하만.
  •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2 matches
          - 그냥 천이백삼십사가 더 자연스럽 않나요?
          * 이강성 교수님께서 만드신 TestDrivenDevelopment 강의 동영상에서 다룬 내용과 같은 문제네요. 이 문제를 푸신 분들은 제게 메신저로 말씀을 해 주세요. DevilsCamp 때도 TestDrivenDevelopment 에 대해서 잠깐 접해보셨겠만 이 동영상을 보시면 많은것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제 MSN 주소는 boy 골뱅 idaizy.com 입니다. 원저자께서 해당 파일이 무작위적으로 유포되는걸 원치 않으셔서 신청자에 한해서만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임인택
  • 스네이크바이트/C++ . . . . 2 matches
         MFC공부를 시작하기 앞서 [강희경]이 C++과 객체향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페이 입니다.
  • 스터디제안/2013 . . . . 2 matches
          * 제로페이 내에서 진행하고 싶은 스터디를 제안하는 곳입니다.
          * 우왕ㅋ굳ㅋ 이런 페이는 대문에 걸어둡시다!!!!! - [김수경]
  • 시간관리인생관리 . . . . 2 matches
          * Author : 마크 포스터 (은이), 형선호 (옮긴이)
         시간 관리 책중에서 제일 괜찮은 책같다. 현실적이다. 몇가는 실제 적용해 봐야겠다. -- [상협]
  • 시간맞추기/김태훈zyint . . . . 2 matches
         kbhit이라든 time 함수들은 써본적이 없어서-_- 네이버 검색해서 알아냈다.
          // 난 시간 == (time(0) - last)
  • 시작 . . . . 2 matches
          ''기울임'' '''굵게''' ''기울임'' ---- [페이명 또는 URL] [(카페명)] [[TableOfContents]] == 제목(2번째크기) ==
         }}} [[ISBN(ISBN 숫자,KR]] [[FullSearch(내용단어)]] [[PageList(제목단어)]] [[RSS(RSS주소,5)]] [[LinkCount(페이제목)]]
  • 시작이반 . . . . 2 matches
         창조라는 것이 출발점에서 모두 유치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창조의 원형은 아기와 같고 그 것이 충분히 성장해야만 비로소 이용가치가 밝혀는 것이다. 프랭클린은 창조의 과정이 아기를 키워가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창조(발명)에는 가능성이 내재 되어있다'''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 인용한 것 같은데 '''일단 만들고 그 용도를 찾아본다'''라고 잘못 이해될 소가 있습니다.. -[강희경]
  • 악성아이피 . . . . 2 matches
          * 이상한 로봇이 글을 쓰는듯... 아이피 차단을 하던, 아니면 로그인을 해야만 글을 쓸수 있도록 하던 해야할것 같음..
  • 안녕하세요 . . . . 2 matches
          ["http://dory.mncast.com/mnc_movie.swf?movieID=75|N20063522627' == 야구보기 == ] <-야구가 안봐진다..; 뭐?;; 보고싶어
         === 반가워~ 난 진하야 저 사진 디게 웃긴다 ㅋㅋㅋ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하마요!] ===
  • 안윤호의IT인물열전 . . . . 2 matches
         [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53566 백업이 없어 더 진한 벼룩의 삶]
         [http://www.zdnet.co.kr/biztech/hwsw/biztrend/article.jsp?id=51851 피터드러커가 말하는 '식사회']
  • 알고리즘4주숙제 . . . . 2 matches
         == 일어나 않을거 같은 일들 ==
         탁자위에 소금과 후추가 잘 정렬되어 뿌려저 있다. 우리가 탁자를 계속 치게 되면 소금과 후추는 섞여 버린다. 그후 계속 탁자를 처도 소금과 후추가 정렬되 않는다. 왜일까?
  • 양아석 . . . . 2 matches
         carries_beeperr():beeper를 가고있는가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위키를 써보고 싶고나처음화면 . . . . 2 matches
         나온 그렇게 오래되었음에도 아직 생소하기가 서울역에 그없네요
  • 윤성복 . . . . 2 matches
         처음 개인페이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세요.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이가희 . . . . 2 matches
          * 여기가 아니라 새싹교실페이에 만들어주세요~~ -[서혜]
  • 이덕준 . . . . 2 matches
         제로페이 9기이며 삼성SDS의 국방개발팀/NCW그룹에 재직 중 입니다.
         ["홈페이분류"] [ZeroWikian]
  • 이승한 . . . . 2 matches
          * 제로페이. 14기. 현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재직 중.
         [홈페이분류], [ZeroPagers]
  • 이영호/끄적끄적 . . . . 2 matches
         조금만 더 짜면 될테만 미완성 부분 완성시켜도 메모장에서 소스 짜버려 제대로 돌아갈도 의문이고...
  • 이원희 . . . . 2 matches
         == [이원희]의 페이입니다. ==
         ==== [이원희]의 페이입니다. ====
  • 이재환 . . . . 2 matches
         처음 개인페이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세요.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이차함수그리기 . . . . 2 matches
          헐. 그래픽을 어떻게 출력하 ...-,.-;;;; 난감;;
          난감..ㅋㅋ 언젠간 할 수 있겠 !!!!!!!! --아영
  • 일공환 . . . . 2 matches
         처음 개인페이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세요.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임인책/북마크 . . . . 2 matches
          * [http://feature.media.daum.net/economic/article0146.shtm 일 줄고 여가시간 늘었는데 성과급까...]
          * [http://sourceforge.net/projects/v4all/ eclipse gui designer] -> 이것보다는 [http://www.eclipse.org/vep/ 이게]더 낫 않을까..-_-a
  • 임인택/RealVNCPatcher . . . . 2 matches
          * 시스템 시작 서비스 목록에서 VNC Server Version 4 에 대한 실행경로 가져오기. (레스트리에는 없다)
          - 윈9x 일 경우에는 어쩌? -> 쌩까...? -_-;;
  • 자리수알아내기/나휘동 . . . . 2 matches
         절차형 프로그래밍을 많이 하다보면 1번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반복적으로 작업하는 흐름이 머리 속에 떠오르 않나요?ㅋㅋ
         속도는 2번이 더 느립니다. 로그를 구하는 방법 때문일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게다가 2번은 300자리 정도까만 제대로 동작하는군요. :(
  • 저글링 4마리 . . . . 2 matches
         ||이름||MSN||위키 페이||4/5일||4/12일||
         ||[정현]||ttalgi35@hotmail.com|| :) || :) || ||
  • 정모/2002.11.13 . . . . 2 matches
         ||홈페이 제작에 대해서||2명||
         ||제로페이 학원 공개강좌!||_||
  • 정모/2003.12.1 . . . . 2 matches
          * 학기중에 활동한 사람은 연락하고 아닌 사람은 공만.. (02, 03 대상)
          * 위키에 공 후 날짜 결정. ( 27일 가결 )
  • 정모/2004.3.12 . . . . 2 matches
          * 제로페이서버 문제로 인해 보류
         == 금 그때 2004 ==
  • 정모/2004.5.21 . . . . 2 matches
          - 여러가 언어체험
          - 객체향 개념
  • 정모/2006.7.6 . . . . 2 matches
          * 서버업글 : 제로페이 학회비 10만원, 회원 각자 몇만원씩 기부
          * 기짱 : 각학번에 전 제로페이 회장이 기짱. 06은 미정
  • 정모/2011.4.4/CodeRace/서지혜 . . . . 2 matches
          * 근데 언제가 될 알수없..
  • 정모/2012.10.29 . . . . 2 matches
          * 금 필요없는거. -[김태진]
         [2012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2.11.12 . . . . 2 matches
          * 스타 쫌 실망....
         [2012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2.9.17 . . . . 2 matches
          * 금 그때 - 사회에 진출하신 선배들에게 후배들이 조언을 얻는 시간
         [2012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3.10.2 . . . . 2 matches
          * [김민재], [박희정], [김현빈], [임훈], [고한종], [김해천], [신형준], [김태진], [서민관], [안혁준], [송정규], [조영준], [김도형]
          * 이 날은 티타임 진행으로 별다른 안건 공유는 진행하 않았습니다.
  • 정윤선 . . . . 2 matches
         이 페이 완성하기;;
         [홈페이분류], ZeroPagers
  • 정의정 . . . . 2 matches
          * 제로페이에서 뭔가 많이 한거같은데 사실 한게 없는 잉여회원
          * 인공능 연구실 학부연구생(12')
  • 정현지 . . . . 2 matches
         = ZeroPage 15기 정현 =
         * 이 름 : 정 현
  • 조재화 . . . . 2 matches
          *여러가 언어체험 (노트필기)
         [홈페이분류], [ZeroPagers]
  • 조현태의자바교실 . . . . 2 matches
          = 이 페이는? =
          * 2학년 1학기 컴퓨터프로그램설계 프로젝트 대비라는 성격을 닌 GUI 강좌 및 스터디.
  • 졸업논문/요약본 . . . . 2 matches
         웹 환경은 이제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는 python같은 객체향 언어가 적당하다. Django는 python으로 만들어진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하여 개발자가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도록 돕는다. Django에서는 기존에 ODBC등을 이용하는 CLI 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언어 python에 클래스를 정의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며, 클래스가 변경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도 자동으로 수정해준다. 그 밖에 삽입, 삭제, 수정, 조회 기능을 클래스가 가진 메소드로 추상화하여 주언어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원을 바탕으로 웹 애플리캐이션 개발자는 기민하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정수민 . . . . 2 matches
         네이버 식즐의 위력 =0=
         오옷...멋닷..ㅎㅎㅎ 만드느라 수고했어..^^ 역시 맨트가 같네..ㅎㅎ 그런데 공식부분 약간 노가다성이..^^;;ㅁ;;
  • 지금그때/도우미참고 . . . . 2 matches
         100분 토론(이렇게 되 않기 위한 생각)
         [금그때]
  • 지금그때2003/홍보 . . . . 2 matches
         이번 [금그때2003]을 하면서 [강의실홍보]의 홍보효과를 적절히 혼합해서 적정인원 15~20명을 맞추려고 노력했다.
         [금그때2003]
  • 지금그때2004/연락 . . . . 2 matches
         내가 언제 00이 된거야--; iruril이면 분명히 수민이었. 죽었어 --[인수]
         [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4/준비물 . . . . 2 matches
         * 전20, 매직
         [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4/홍보 . . . . 2 matches
         이번 [금그때2004]에서는 적정인원 15~20명을 맞추려고 하는중.
         [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2 matches
         자기소개 후 원탁에 둥글게 앉은 상태에서 사회자가 적하면 해당 사람이 일어나서 그 자리에서 소개한다.
         [금그때2006]
  • 지금그때2007/아이디어 . . . . 2 matches
          == [금그때2007/아이디어] ==
         [금그때2007]
  • 지금그때2007/연락 . . . . 2 matches
          == [금그때2007/연락] ==
         [금그때2007]
  • 지선아사랑해 . . . . 2 matches
         = 선아사랑해 =
          * 이책에서는 TV에서도 익히 나왔던 전신 화상을 당한 이선씨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맞서서 버티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악 조건 속에서도 하나 하나에 감사하는 모습을 보고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그리고 현재 내가 가진 몸, 얼굴에 대해서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긍정적 낙천성을 가져야겠따. 그리고 어떤 고난, 시련이 닥쳐도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받아들여야겠다.
  • 지식소화전패턴 . . . . 2 matches
         [식샘패턴]으로 [페이이름바꾸기] 했습니다. --DeokjuneYi
  • 질문의힘 . . . . 2 matches
          * Author : 사이토 다카시 (은이), 남소영 (옮긴이)
          * 같은 작가가 쓴 [원고10장을쓰는힘] 이라는 책도 있습니다.
  • 찜질방원정대 . . . . 2 matches
         유머러스 분위기와 잘 챙겨주는 자상한 이미를 풍기는 게 아니라 만든다.
         기념일이나 의미있는 날에 무조건 른다.
  • 최소정수의합/남도연 . . . . 2 matches
         수정양식은 [최소정수의합/허아영] 페이에 있습니다만, 안보고 적당히 수정해서 고쳐주세요.^^
         아참..ㅎㅎ 글 작성 양식은 비슷하게나마 맞추어 주세요.^^ 링크가 걸려있 않으면 찾아가기 힘들어 진답니다.-[조현태]
  • 최소정수의합/문보창 . . . . 2 matches
          * 원래 이렇게 쓰는거 인가요 ? n(n+1)/2 가 n까 숫자의 합으로 알고 있는데, 코딩할 때 만약에 공식을 모르는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 -> 정리 : 규칙성이 없다면 어쩔 수 없만, 해당 문제에서 규칙성을 찾아푸는것이 문제풀기에 용이하다 이말씀이시죠? ㅋ
  • 최정빈 . . . . 2 matches
         우리 제로페이 C조 대장이신 욱주형 파튕~
         [홈페이분류], ZeroPagers
  • 캠이랑놀자/051229 . . . . 2 matches
          * 각 색깔들의 세기들을 나누어 별도의 3장의 이미를 만들어낼 수 있음 - Channel
          * 유의점 : R,G,B 세가 값에 대해서 모두 올려주어야 한다는 점
  • 컨설팅의비밀 . . . . 2 matches
         감기 걸린 상태여서 그런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다. 수많은 비유와 법칙이 무겁게만 느껴진다. 나중에 다시 봐야.
  • 테트리스만들기2006/뒷반 . . . . 2 matches
          블럭마다 다른 색, 점수 기능, 10위까 랭킹, 음악, 효과음, 속도 빠르게, 스테이 기능(1인용), 2인용도 한화면에서, 아이템(속도, 뒤집기, 숨기기, 화면돌리기;;)
  • 토이/메일주소셀렉터 . . . . 2 matches
         문자열을 하나 입력 받고 그것이 메일 주소 형식에 맞는 여부를 알려줌
         ||송훈|| . || .|| .||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남훈 . . . . 2 matches
         메일주소 규칙 : 영어대소문자 숫자 하이픈 언더바 '.' 사용 가능. 단 '.' 은 시작과 끝에 정 불가. 2자 이상.
         도메인 네임 규칙 : 영어대소문자 숫자 하이픈 사용가능. 단 하이픈은 시작과 끝에 정 불가. 2자 이상.
  • 토이/숫자뒤집기/임영동 . . . . 2 matches
          * 입력받은 문자열을 숫자로 변환한 뒤 10으로 나눠주면서 그 나머를 String에 붙여버린다. 그 후 출력.
          {//입력받은 숫자를 10으로 나눈 나머를 문자열에 계속 붙여준다
  • 튜터링/2013/고딩같은어셈 . . . . 2 matches
          * 수업에 앞서 알아야할 배경 식에 관한 강의
         [2013년활동도]
  • 파스칼삼각형/김태훈zyint . . . . 2 matches
          멋답~ +.+ 나두 이렇게 멋진 소스를 짜고 싶은데.. 영 계획없이 짜서말야..;;
          함수가 멋게 안나오는.. 이런 훌륭한녀석~!!
  • 포항공대06입시 . . . . 2 matches
          서류 전형 점수가 구술 전공 점수에 영향을 끼치 않음.(통과면 다 같음)
          컨셉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나, 이것을 어떻게 실생활에 응용을 할 수 있는 본다.(그냥 외우는것 걸러내기)
  • 프로그래밍/장보기 . . . . 2 matches
         타이머를 켜놓고 시간을 우선시하다보니 역시 Refactoring을 하고 싶 않았다. 요구사항을 읽고 감이 팍 오는 문제는 그냥 막 코딩하는 식이다. main에 확 집어 넣고 풀어도 그냥 풀린 문제를 굳이 메소드로 나누고 여러 군데에서 사용되는 변수를 필드화하는 것이 정말 귀찮았다. 하만 그러한 방식으로 전환하고 습관화하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 피보나치 . . . . 2 matches
         피보나치 수열을 만든 페이.
         ||.||.||.||C|| [피보나치/현정,현] ||
  • 피보나치/조현태 . . . . 2 matches
          cout << number <<"번째 숫자까의 값을 출력하겠습니까?(1.예 2.아니오)";
         두번째 꺼는 아직 리펙토링이 되 않았습니다.^^; 양해해주세요.
  • 하노이탑/윤성복 . . . . 2 matches
          // 마막이거나 디스크가 1일때 start 기둥 에서 finish 기둥 으로 옮김
          // 디스크갯수가 1이 아니면서 마막이 아닐때
  • 하욱주 . . . . 2 matches
         날렸다~~~ 다시 만들어봐야~
          └날려도 오른쪽 상단의 i버튼 누르면 복구할 수 있. -[강희경]
  • 하욱주/Crap . . . . 2 matches
          << "| Number | 배팅 | 불 |" <<endl
         아래 처럼 역링크를 걸어주면 어디로든 링크가 되.--[Leonardong]
  • 학회간교류/08 . . . . 2 matches
          * 제로페이, PCRC, JARAM, TGWING, 숭실대
          * 특정학회의 위키에 종속되는 것 보다는 스프링노트가 낫 않을까 싶다.
  • 학회실청소/2013 . . . . 2 matches
          * 5월 2일 청소 : 완료 (송훈, 고한종, 김상호, 조영준) {OK} 14:20
          * 5월 16일 청소 : 완료 (장혁수, 박정근, 박상영, 영민) {OK} (시간 모름)
  • 한재만 . . . . 2 matches
         혹시라도 이 페이를 눌러 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 +_+;;
         [홈페이분류], ZeroPagers
  • 홈페이지Template . . . . 2 matches
         처음 개인페이의 추천 양식입니다. 적당히 고쳐서 쓰세요.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화성남자금성여자 . . . . 2 matches
         [페이이름바꾸기]가 필요하 않아요?
  • 황재선 . . . . 2 matches
          제 페이두, 놀러오세요 ^^ -[허아영]
         [홈페이분류], [ZeroPagers]
  • .vimrc . . . . 1 match
         map <C-F10> gd " 어떤 함수 안에서 역변수를 추적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최경현 . . . . 1 match
         convert 함수라고 되있는거 long으로 하말고 float이나 double같은 소수점 나타낼 수 있는걸로 해봐. 그리고 왜 대입을 두번이나? - [재혁]
  • 1thPCinCAUCSE/ProblemA/Solution/zennith . . . . 1 match
         대회에서 한 소스는 아니고요, 방금 짠 소스 입니다. 메인아이디어는 대회시 생각했던 것과 같습니다만, 대회때는 시침이 움직이는 것을 생각하 못해서 실패했었군요.
  • 2005리눅스프로젝트 . . . . 1 match
          그리고 담주까 기초 강의 자료는 올리겠습니다.
  • 2006동계MT/사진1 . . . . 1 match
          * 원래 사진(더 자세함,큰사진, 꾸미않은 상태)을 원하시면 05 허아영 에게 연락해 주시거나, 덧글 달아주세요.
  • 3 N+1 Problem/조동영 . . . . 1 match
          흔히 생각하는 알고리즘은 다들 비슷해서 소스가 비슷한 경우가 많어. 그걸 더욱 더 향상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 요즘 다른 알고리즘을 생각하려고 노력 중인데 잘 안떠오르네 ㅋ --[강희경]
  • 3DGraphicsFoundation/SolarSystem . . . . 1 match
          * 태양부터해서 수,금,,화,목,토,천,해,명 이렇게 있죠.
  • 5인용C++스터디/떨림없이움직이는공 . . . . 1 match
         ||나휘동|| [http://zeropage.org/pub/upload/Leonardong_NonVibratingBall.zip] || 공이 올바르게 움직이 않음. ||
  • 5인용C++스터디/움직이는공 . . . . 1 match
         ||나휘동|| [http://zeropage.org/pub/upload/Leonardong_VibratingBall.zip] || 공이 올바르게 움직이 않음. ||
  • 5인용C++스터디/타이머보충 . . . . 1 match
         WM_USER 메시 처리 부분 추가
  • 5인용C++스터디/템플릿스택 . . . . 1 match
         || 나휘동(사용자가 배열 크기 정하게 하다 다 못함.) || Upload:stack_templete_Leonardong.cpp || 원하는 결과는 아니었만.. 그런대로 잘 했음. ||
  • 8queen/민강근 . . . . 1 match
          복잡할거라고 생각한건가? 하만 1년뒤에 다시 이 코드를 봐바. 한눈에 이해가 될테니^^; -[상욱]
  • <행사> . . . . 1 match
          * [금그때]
  • <회의> . . . . 1 match
         [정모] - 제로페이 정모
  • ACE/HelloWorld . . . . 1 match
          * project setting 에서 c++ 탭에 code generation->use run-time library 에서 (debug) multithreaded 또는 (debug) multithreaded dll (무슨차이가 있는 아직 확실하게 모르겠다)
  • ACM_ICPC/PrepareAsiaRegionalContest . . . . 1 match
         == 관련 페이 ==
  • AM/20040629첫번째모임 . . . . 1 match
          * 6주일간 MFC공부하기(part2까.)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1 match
          * 연락을 하 않고 온 사람들로 인해 기존 정한 룰이 깨짐. 룰에 의한 효과도 저하됨.
  • AM/알카노이드 . . . . 1 match
         주석을 안 달아서 뭐가 뭔 했갈릴까봐 간략히 설명합니다. 옛날 알카노이드 겜을 모델로 해서 거의 비슷해요. 일단 CVaus 클래스는 플레이어(움직이는 막대), CBrick은 벽돌, CPill은 알약, CBall은 공입니다. 아직 총알 나가는건 안되구요, 맵도 하나밖에 없어요. 다 깨도 그냥 똑같은 맵이 나와요. (참고로 알약중에 보라색이 다음판 넘기는거구, 빨간색은 총알쏠수 있는 상태임). 메뉴 기능되는것도 없고, 게임오버되면 다시 실행 해야되요 -세환
  • APatternLanguageForStudyGroups . . . . 1 match
         [스터디그룹패턴언어]로 [페이이름바꾸기]했습니다. --[이덕준]
  • AcceleratedC++/Chapter15 . . . . 1 match
         15장은 5장에서 제시되었던 문자열 출력프로그램을 객체향에 입각해서 설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 AcceleratedC++/Chapter16 . . . . 1 match
         이거 쓸거 있나?? 10페이도 안되는거 같던데..@,.@
  • ActionMarket . . . . 1 match
         moinmoin 의 Action 들 관련. Action은 Macro와는 달리 Show, Edit, Delete, Diff, Info (우측 상단 아이콘들 기능) 등 해당 페이에 가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 AdventuresInMoving:PartIV/김상섭 . . . . 1 match
         static int totalLength; /*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의 거리 */
  • AdventuresInMoving:PartIV/문보창 . . . . 1 match
         static int totalLength; /*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의 거리 */
  • AirSpeedTemplateLibrary . . . . 1 match
         소스는 subversion 을 이용해서 다운받으면 됨. (해당 위키 페이 참조. [Trac] 으로 관리되고 있음)
  • Algorithm/DynamicProgramming . . . . 1 match
         = 배경식 =
  • AntOnAChessboard/하기웅 . . . . 1 match
         -현재 Accepted 되었만, 시간도 많이 느리고 코드도 길어진거 같아서 나중에 다시 한번 코딩해볼 생각~~
  • Apache . . . . 1 match
         속적으로 패치가 발표 되고 있다.
  • AutomatedJudgeScript/문보창 . . . . 1 match
         단순한 문자열 비교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Presentation Error와 Accepted 를 어떻게 하면 쉽게 구별할 수 있을를 고민하다 입력받을때부터 숫자를 따로 입력받는 배열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 BabyStepsSafely . . . . 1 match
         The test cases for the GeneratePrimes class are implemented using the JUnit testing framework. The tests are contained in class called TestGeneratePrames. There are a 5 tests for each return type (array and List), which appear to be similiar. Our first step to insure보증하다, 책임다 that we are starting from a stable base is to make sure what we have works.
  • BasicJAVA2005/실습2/허아영 . . . . 1 match
         아영아..ㅠ.ㅜ 아직 위키어려..ㅠ.ㅜ 그림파일에 띄어쓰기하마.. 파싱하기 힘들어..T.T
  • Basic알고리즘 . . . . 1 match
         {{| " 그래서 우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나의 예술로 생각한다. 그것은 그 안에 세상에 대한 식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고, 기술(skill) 과 독창성(ingenuity)을 요구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아름다움의 대상(objects of beauty)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어렴풋하게나마 자신을 예술가(artist)라고 의식하는 프로그래머는 스스로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길 것이며, 또한 남보다 더 훌륭한 작품을 내놓을 것이다. |}} -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Addison- wesley,1997)
  • Basic알고리즘/RSA알고리즘 . . . . 1 match
         5. (n, e)는 퍼블릭키고, (n, d)는 프라이빗키다. p,q,∮와 같은 값은 공개되 않도록 한다.
  • BeeMaja/허준수 . . . . 1 match
         결국 코드는 길어고... -..ㅡ;;
  • BirthdayCake . . . . 1 match
         케이크의 반름은 100이며 중심은 (0,0)에 있다. 각 체리의 좌표는 두 정수 (x,y)에 의해 주어진다. Ax+By=0 형태의 직선을 구해야 하는데, A와 B는 모두[-500,500]구간에 있는 정수다. 체리는 케이크를 자르는 직선 위에 있으면 안 된다. 모든 테스트 케이스에는 적어도 한 개의 풀이가 존재한다.
  • BlackBoxTesting . . . . 1 match
         말 그대로 모듈을 Black Box 처런 내부를 생각하 않고, 모듈에 대한 입력 대비 결과를 테스팅하는 방법.
  • Button/진영 . . . . 1 match
         이렇게 해도 되는 건 원... -_-;;
  • C++Seminar03/SampleProblems . . . . 1 match
          10000개의 원소를 갖는 배열을 선언하여 for 루프를 돌면서 1~50000 까의 수중 소수를 배열에 저장~
  • C/Assembly/Main . . . . 1 match
         따라서 프로그램이 시작하고 나갈때에는 어디서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끝냈는 위치를 저장(push)하고 꼭 반환(leave)해야한다.
  • C/Assembly/연산 . . . . 1 match
         이렇게 구현했는데 GNU Compiler는 %eax에 포인터를 넘겨줘 그것을 가고 계산을 한다.
  • CNight2011/권순의 . . . . 1 match
          * [송원]
  • CORBA . . . . 1 match
         관련 페이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 . . . . 1 match
          * 좀 허접하만..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4 . . . . 1 match
         마막에 주석 처리한거 왜 에러나는거징..ㅡㅜ
  • CarmichaelNumbers/문보창 . . . . 1 match
         중간에 발생하는 버그를 잡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했다. 65000 이란 수는 작만 65000의 제곱은 int형의 범위를 벗어난다. ㅡㅡ; 오버플로우를 교모히 이용한 함정에 고생했다.
  • CeeThreadProgramming . . . . 1 match
         VS.NET에서도 함수이름을 인식하 못하는 경우 프로젝트 세팅에서 MFC라이브러리를 사용하도록 해보세요.
  • ChangeYourCss . . . . 1 match
         || 누르스름한 바탕. 디폴트에서 배경색만 바꾼 색. 링크색과 비슷한 갈색계열이라 왠 모르게 편안하고 아늑한..^^; || /~wizardhacker/cgi-bin/MoinMoin/wiki-moinmoin/wizneo.css ||
  • ChartDirector . . . . 1 match
         Python 뿐만 아니라 다양한 언어들을 원. Documentation 또한 잘 되어있고 사용도 간단.
  • CheckTheCheck/곽세환 . . . . 1 match
         깔끔하게 짜려고 했는데 의외로 저분해졌다.
  • CincomSmalltalk . . . . 1 match
          * 연결 프로그램으로 압푹을 푼 디렉토리 안에 있는 bin\win 디렉토리 안에 있는 visual.exe 를 정해준다.
  • Class/2006Fall . . . . 1 match
          * 11월 28일까 입금
  • ClassifyByAnagram/박응주 . . . . 1 match
         상대 속도 약 1.35. test2와 test3의 간격이 너무 크다. 작성하는데 얼마나 걸리는 또 안재어봤다. :(
  • Code/RPGMaker . . . . 1 match
          내부적으로 자바의 java.awt.Color 클래스를 가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모든 값을 주고받는다.
  • CodeRace/20060105 . . . . 1 match
         중복되는 단어를 제거하고 단어가 몇 번 나오는를 출력한다.
  • CodingStandard . . . . 1 match
         위키에서도 페이이름에 대해서 표준을 두는것과 비슷하다. 이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된다.
  • CompleteTreeLabeling . . . . 1 match
         k진 완전 트리의 깊이와 분기계수가 주어졌을 때 트리의 노드에 번호를 붙일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법의 수를 결정해야 한다. 이때 각 노드의 레이블은 그 자손의 레이블보다 작아야 한다. 이진 힙 우선 순위 큐 자료 구조가 바로 이런 속성을 가진다(이진 트리이므로 k=2). N개의 노드가 있는 트리에 번호를 붙일 때, 1에서 N까의 레이블을 붙일 수 있다고 가정하자.
  • ConnectingTheDots . . . . 1 match
         Game - Model. 관계는 Presenter 와만 맺는다. 외부에서 이벤트가 발생했을때는 Presenter 를 통해 통받는다.
  • ContestScoreBoard/문보창 . . . . 1 match
         마막 테스트 과정에서 버그가 있어서 애를 먹었다.
  • Conversion . . . . 1 match
         각자의 클라이언트들은 같은 정보임에도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표현된 것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필요로 하는 객체마다 가능한 모든 프로토콜을 넣는 것이만... 역시 낭비다.
  • CppStudy_2002_1/과제1/CherryBoy . . . . 1 match
         0을 입력받고 싶 않은데 그게 어렵네요...
  • CppStudy_2002_2/STL과제/성적처리 . . . . 1 match
          switch(getInputNumber()) // 별루 맘에 안들긴 하만--; 그냥 보여주는 거니깐
  • CssMarket . . . . 1 match
         물론 여기에 적어 주시면 좋겠요?
  • C로배우는C++의원리 . . . . 1 match
          * 워주삼
  • C언어정복 . . . . 1 match
         == 제로페이 새싹스터디 모임 C언어정복 ==
  • DPSCChapter4 . . . . 1 match
         '''Adapter(105)''' 는 다른 인터페이스의 Clients들이 예상할수 있는 형태오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변형시킨다. 즉, Adapter는 양립할수 없는 다른 상황의 두가의 일을 수행하는 클래스를 상호간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 DPSCChapter5 . . . . 1 match
         '''Command(245)''' 는 요청(request)이나 명령(operation)을 object로서 캡슐화시킨다. 그러함으로써 각각 다른 명령을 가진 클라이언트들을 파라미터화 시키고, 요청들을 queue에 쌓거나 정렬하며, 취소가능한형태의 명령들을 원한다.
  • DatabaseClass/Exam2004_1 . . . . 1 match
         (with, derived relation, view 이용금)
  • DefaultValueMethod . . . . 1 match
         의사소통을 더 쉽게 해주고, 상속될때에 오버라이딩 할 수 있는 여를 남겨준다.(상속관계마다 상수가 다른 경우를 말하는 것 같다.)
  • DermubaTriangle/허준수 . . . . 1 match
         오답 잡던 도중에 친구가 소주한잔 하자고 해서.. 일단 여기까하고~
  • DesignPatterns . . . . 1 match
         ["디자인패턴"] 서적중에서 레퍼런스(Reference) 라 불러는 책. OOP 를 막연하게 알고 있고 실질적으로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하며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올 책. T_T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1 match
         Design Patterns를 공부중인 [서혜]가 만들었다.
  • DesktopDecoration . . . . 1 match
         말그대로 데스크탑을 꾸며보는데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페이. 관련 유틸리티를 다루고 이야기 해본다.
  • DevCpp . . . . 1 match
         가볍고 쉬운 무료 C, C++ IDE. 한글도 원한다.
  • DevCppInstallationGuide . . . . 1 match
         수고했네. 내가 실행해보고 몇가 내용 추가했어. -[강희경]
  • Digi-VM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irectDraw/Example . . . . 1 match
         이게 어떤 건는 몇자라도 좀 ;; --["neocoin"]
  • DirectX . . . . 1 match
         이 페이의 내용을 DirectX 로 옮겨두었습니다. DirectX 의 내용을 적절히 편집해 주세요.
  • DrPython . . . . 1 match
         [http://drpython.sourceforge.net/ 프로젝트 홈페이]
  • DrawingToy . . . . 1 match
         잘못 그렸을 시 뒤집어서 흔들면 모든 그림이 워진다.
  • DuplicatedPage . . . . 1 match
         ZeroWiki와 OneWiki의 통합시 제목은 같으나 내용이 다른 페이 입니다.
  • EcologicalBinPacking/곽세환 . . . . 1 match
          int min_move = 0; // 최소 이동수 = 전체 병 수 - 이동하 않는 병 수
  • EcologicalBinPacking/문보창 . . . . 1 match
         모든 경우의 수를 일일이 세 않고 풀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EdsgerDijkstra . . . . 1 match
         위의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과 The Humble Programmer는 초강력 추천. 감동의 물결. 아마 그 글을 읽고 몇 주 동안은 여러가 실험을 해보며 흥미진진하게 보내게 될 것이며, 몇 몇은 프로그래밍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믿음. --김창준
  • EightQueenProblem/이덕준소스 . . . . 1 match
         주석처리된 부분은 도전한 이후에 다시 코드를 보았을때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운 것입니다. --이덕준
  • EightQueenProblemSecondTry . . . . 1 match
         이 테스트는 자신이 처음 문제를 푸는 동안 얼마나 많이 배웠는가 하는 표가 될 수 있습니다.
  • EmbeddedGogo . . . . 1 match
          * 임베디드를 해보자로 결론. 하만 무엇을 할 것인가?
  • EnglishWritingClass/Exam2006_1 . . . . 1 match
         교과서 "Ready To Write" 에서 제시된 글쓰기의 과정을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음. (비록 배점은 낮만)
  • Enoch . . . . 1 match
         #redirect 송
  • ErdosNumbers/차영권 . . . . 1 match
         Time Limit 나올꺼 같았다. 루프의 사용이 깔끔하 못한거 같다.
  • Erlang . . . . 1 match
          * 서비스 중단 없이도 변경할 수 있는 무정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 Error 발생시 풀리지 않을 경우 확인 . . . . 1 match
         1. 컨트럴 ID 가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 확인하라.
  • Euclid'sGame/강소현 . . . . 1 match
          * 왜 중간단계로 [11 7]이 나오는 이해가 안 갔었다. 베스킨라빈스31 게임처럼 숫자를 자유롭게 부르되 이기려면 절대적으로 불러야하는 숫자가 있는 것처럼, 이 것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이기려고 일부러 덜 뺀 거였다 ㄷㄷ
  • EuclidProblem/이동현 . . . . 1 match
         문제가 있길래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참여하는데 다른 룰이 있는 것 인 모르겠군요.
  • Factorial/영동 . . . . 1 match
         /*여기에 if 문을 넣어서 1이 되는 숫자를 마막에 곱해줄수 있어야 되요
  • Fmt/문보창 . . . . 1 match
         뭐가 잘못됐는 모르겠다.!!!!!!!!!!!! 문제도 애매하고, 원 ㅡㅡ;
  • Freemarker . . . . 1 match
         프리마커는 자바 서블릿을 위한 오픈소스 HTML 템플릿 엔진이다. 프리마커에서는 HTML을 템플릿으로 저장하는데 이들은 결국 템플릿 객체로 컴파일 된다. 이 템플릿 객체들은 서블리셍서 제공하는 데이터들을 이용하여 HTML을 동적으로 생성한다. 프리마커 객체들은 서블릿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들을 이용하여 HTML을 동적으로 생성한다. 프리마커는 고유의 템플릿 언어를 사용하고, 정적인 HTML페이에 근접한 속도를 자랑한다. ..하략
  • GDBUsage . . . . 1 match
         해당 인자값을 구조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브레이크 포인터 설정을 통해서 진행을 중하는 것이 가능하다.
  • GIMP . . . . 1 match
          * [http://www.gimp.org 홈페이]
  • GTK+ . . . . 1 match
         컴파일을 하기 위해서는 gcc 명령행에 몇가 파라메터를 더 주어야 한다. 아래는 한 예.
  • Genie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 GoodMusic . . . . 1 match
         요즘엔 이런게 재미있네요.-_-a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들을 적어봅시다. 역시 InterestingCartoon 페이처럼 스마일로 점수를 매겨봅시다. 위키 활성화 차원에서..^^;
  • GoodNumber . . . . 1 match
         1부터 32767사이의 임의의 수 한개에 대해서 good number인를 결정하시오.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1 match
          - 가볍게 읽어보신후 자신의 컴퓨터는 어떤 포트가 열려있는 확인해보세요
  • HangulProcess . . . . 1 match
         = 관련 페이 =
  • HanoiTowerTroublesAgain!/황재선 . . . . 1 match
          * 문제 이해를 잘못했다-_-; 한 기둥에 놓여진 전체 번호의 합이 완전제곱수인 체크했었다.ㅡㅜ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김아영 . . . . 1 match
         - 생성자(Constructor) 클래스 이름과 같은 이름을 닌 함수
  • HardcoreCppStudy/세번째숙제 . . . . 1 match
          * 아래 페이에 올리시길...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수 . . . . 1 match
         변수 선언시에 전체 선언이 아니라 함수안에서 역선언으로 하게되면
  • HaskellLanguage . . . . 1 match
          * [http://haskell.org 홈페이]
  • HelpOnInstalling . . . . 1 match
         현재 moniwiki tarball에는 압축을 푼 다음에 어떤 절차를 거쳐야 되는 안내가 없습니다.
  • Hessian . . . . 1 match
         hessian simple tutorial (홈페이의 Servlet 예제) - 이는 Resin Servlet Container 가 동작해야 함.
  • Hessian/Counter . . . . 1 match
         화일로 저장을 안하기 때문에 resin 이 죽으면 데이터가 날라가만 -_-; 암튼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는 counter.
  • HowManyPiecesOfLand? . . . . 1 match
         타원 모양의 땅이 주어져 있는데, 그 땅의 테두리에 n개의 점을 임의로 선택한다. 그리고 나서 각 점들을 다른 모든 점과 직선으로 연결하면 n(n-1)/2 개의 선이 만들어진다. 이 때 테두리 위의 점을 잘 선택해서 나뉘어는 땅의 개수가 최대가 되도록 만들면 몇 개의 조각으로 나눌 수 있을까? 다음은 n = 6 일 때 땅을 나눠놓은 모습이다.
  • HowManyZerosAndDigits/문보창 . . . . 1 match
         시간제한이 1분짜리 문제다. Digits의 개수를 세는 것은 로그를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되나, Zeros의 개수를 세는 방법이 딱히 떠오르 않는다.
  • HowManyZerosAndDigits/임인택 . . . . 1 match
          if( !(quotient==0 && remainder==0)) // 제일 상위자리가 0인 경우는 넣 않는다.
  • Hyacinth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Wikian"]
  • ISAPI . . . . 1 match
         Internet Server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의 약자로 개발자에게 IIS 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즉, IIS 가 이미 구현한 기능을 사용해서 개발자가 새로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IIS SDK 다. 개발자는 ISAPI 를 이용해서 Extensions, Filters 라는 두 가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 ITConversationsDotCom . . . . 1 match
         KentBeck 의 음성을 처음으로 들어봤다. 그동안 Toeic L/C 에서 들어오던 억양과는 조금 다른거 갈다. 연설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좋겠만, 혼자 옹알거리면서 억양을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임인택]
  • IntelliJUIDesigner . . . . 1 match
         단점이라면, 아직 개발이 계속 진행중이여서 완전하 않다는 점. Swing Control 중 아직 UI Palette 에 없는 것들도 있고, 레퍼런스 변수와 binding 하는 방법도 약간 복잡한 감이 있다.
  • InterWiki . . . . 1 match
         ZeroWiki에서는 InterMap 페이 수정으로 InterWiki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 IsBiggerSmarter? . . . . 1 match
         이런 관계가 만족되면서 n은 최대한 큰 값이어야 한다. 모든 부등호에는 등호는 포함되 않는다. 즉 체중은 반드시 증가해야 하며(같으면 안됨), IQ는 감소해야 한다.(IQ도 같으면 안 됨). 조건이 맞으면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 JCreator . . . . 1 match
         Visual Studio 를 이용해본 사람들이라면 금방 익힐 수 있는 자바 IDE. 보통 자바 IDE들은 자바로 만들어는데 비해, ["JCreator"] 는 C++ 로 만들어져서 속도가 빠르다. Visual C++ 6.0 이하 Tool 을 먼저 접한 사람이 처음 자바 프로그래밍을 하는 경우 추천.
  • JMSN . . . . 1 match
         * 사용자의 일부 properties(Foward list, Reverse list, Allow list, Block list, GTC setting, BLP setting)-$1는 서버에 저장된다. $1은 client에 캐시된다. client에 캐시된 $1를 최신의 것으로 유해야 한다.
  • JTDStudy/첫번째과제 . . . . 1 match
          * 숫자 야구를 만들어 봅시다. 어떤식으로 돌아가는는 다들 아시죠?
  • Java/DynamicProxy . . . . 1 match
         Java [Java/DynamicProxy] 라이브러리와 DecoratorPattern 을 이용하여 AOP 적인 구현이 가능. Java 1.3 이후부터 원.
  • JavaScript/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1 match
          var score = {"혜":{"국어":90, "수학":90},"수경":{"국어":90, "수학":40}, "정근":{"국어":80, "수학":100}};
  • JavaScript/2011년스터디/윤종하 . . . . 1 match
         scope 문제 때문에 소스가 잘 작동하 않는거 같기도하고 헷갈려요;;
  • JavaStudy2002/상욱-2주차 . . . . 1 match
         답이 완전히 나오긴 했는데요.... 실제 의도와 똑같이 되 않은 것이 흠이네요...ㅠ.ㅠ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입출력예제 . . . . 1 match
         ''이건 제가 프로그래밍 하는 습관이 많이 반영되었으므로 완전히 따라하 않았으면 합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 . . 1 match
          위에서 말한 People클래스의 move함수를 예를 들어보겠다. 위의 move함수는 정수형 인자를 매개변수로 받아들인다. 만약 people.move(1.1, 2.13)라는 명령어를 실행한다면 매개변수의 타입이 다르다는 에러가 발생할 것이다. 더블 형의 인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move함수를 Overloading한다. move(double aX, double aY){this.position.x += (int)aX;this.position.y += (int)aY;} 두 함수 다 유효한 함수로 사용된다. 두 함수 중 어떤 함수가 호출될 것인는 매개변수 값에 의해서 결정된다. 즉 오버로딩 된 함수들은 반드시 매개변수의 타입이 달라 서로 구별될 수 있어야 한다.
  • JavaStudy2004/이용재 . . . . 1 match
         함수명이나 변수명을 을 때 mynameis같이 쓰면 나중에 보거나 딴 사람이 보았을 때 이해하기가 힘들 수 있으니 myNameIs나 my_name_is처럼 각 단어끼리 구분 짓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희경]
  • JavaStudy2004/조동영 . . . . 1 match
         적하시고싶으신부분 써주세요 ^^;
  • JollyJumpers/1002 . . . . 1 match
         역시 옆의 matlab 으로 푸는 분과 시합. 그분도 5분, 나도 5분 걸림. 해당 페이에서 빨리 푼 사람과 늦게 푼 사람의 차이시간이 커서 무엇때문일까
  • JollyJumpers/Leonardong . . . . 1 match
         처음에 리스트에 차를 집어넣은 후 정렬하려 했다가 집합 개념이 떠올라 그 쪽으로 해결했다. statementForSeries메서드 부분에 있던 CheckJolly메서드를 따로 테스트하면서 ExtractMethod를 하게 되었고, 차가 음수인 경우도 테스트를 통해 알게되었다. 보폭이 아직 좁만 술술 진행한 문제이다.
  • JollyJumpers/iruril . . . . 1 match
          * 입력 부분에서 차음에 배열의 길이를 입력받 않습니다
  • JollyJumpers/곽세환 . . . . 1 match
         맨 처음에 n을 입력 받는 작업이 있으니, 배열을 동적으로 생성하는 것이 더 좋 않을까? --[강희경]
  • JollyJumpers/남훈 . . . . 1 match
          * 언어는 상관없을걸요?? 짱+_+b - [원]
  • JollyJumpers/이승한 . . . . 1 match
         입력 조건을 맞추는데 무 오래 걸렸다...ㅠ.ㅠㅋ
  • JollyJumpers/임인택 . . . . 1 match
          * tdd - 먼가 엉성하다. 기존의 코드를 단 테스트하는 느낌. 수련이 더 필요하다.
  • JollyJumpers/황재선 . . . . 1 match
         2. main이 저분하다. 함수로 추출하기도 뭐하다.
  • JuNe . . . . 1 match
         ["홈페이분류"]
  • JumpJump/김태진 . . . . 1 match
          * 점화식. 3step까 개수를 한번 체크해봐요.
  • Jython . . . . 1 match
          * 아래와 같이 하면 한글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 나는 파이썬에 있는 디코드, 인코드 함수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잘 되 않았고, 생각을 바꿔서 자바에 있는 인코드, 디코드 방법을 썼다.
  • KIV봉사활동/교육 . . . . 1 match
          * 최초 요구사항 : MS office, 홈페이 제작, 운영체제, ms access
  • KIV봉사활동/출국준비 . . . . 1 match
          * ㅠㅠ 이거 세명만 출발 할도.
  • LazyInitialization . . . . 1 match
         별로 안쓸듯하만... 켄트벡 왈 : 일단은 ExplicitInitialzation으로 출발을 하고, 상속될 거 같으면 LazyInitialization을 사용한다.
  • LexAndYacc . . . . 1 match
          * 작년부터 인가 Compiler 쪽에 커다란 관심을 가기 시작했는데 이번년 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보려구요.. 그 전에 Lex 책을 한번 보면 뭔가 하겠구나 하고 느껴질것 같아서 이렇게 시작합니다.
  • LightMoreLight/허아영 . . . . 1 match
          return state; // 마
  • LinkedList . . . . 1 match
         = 이 페이는 ? =
  • LinkedList/StackQueue . . . . 1 match
         == 이 페이는? ==
  • LinkedList/세연 . . . . 1 match
         //스택에서 자료를 운다
  • LinkedList/숙제 . . . . 1 match
          free(pIns); // malloc함수로 만들어진 메모리중 쓸모 없는 메모리는 다시 반환되어야한다. (그렇 않으면 메모리가 가득차서 컴퓨터가 멈춘다. ㅋㅋ)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int DelStudent(int aPopulation, Student* aListPointer[]);//찾아서 우기
  • LinuxProgramming/SignalHandling . . . . 1 match
         쉽게 MFC 와 비유하여 설명하는 시그널은 메시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signal 함수를 이용해서 우리는 MFC에서 이벤트와 이벤트 핸들러를 연결하듯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정말로 유닉스가 C로 짜여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 LinuxServer . . . . 1 match
         코딩과정 조금 보여줘더니 혜와 연주 GG 쳤삼 - 이승한
  • LinuxSystemClass/Exam_2004_1 . . . . 1 match
          Linux 에서의 Memory 관리시 binary buddy algorithm 을 이용한다. 어떻게 동작하는 쓰시오.
  • LionsCommentaryOnUnix . . . . 1 match
         에릭 레이먼드의 사전에 [http://watson-net.com/jargon/jargon.asp?w=Lions+Book Lions+Book] 라고 등재되어 있는 이 유서 깊은 책은 처음에는 불법복제판으로 나돌다가(책 표에 한 명은 망보고 한 명은 불법 복제하는 그림이 있다) 드디어 정식 출간하게 되었다. 유닉스의 소스 코드와 함께 주석, 그리고 라이온의 "간단 명료 쌈박"한 커멘트가 함께 실려있다.
  • LogicCircuitClass . . . . 1 match
          * 2001 년 당시 디털공학 이라는 과목이었는데 과목명이 변경되었다.
  • LogicCircuitClass/Exam2006_1 . . . . 1 match
          * Digital signal 이 Analog signal 에 비해 갖는 장점 세가를 쓰시오.
  • LongestNap/문보창 . . . . 1 match
         그다 구상이 필요없는 쉬운 문제였다. 그러나, 출력 오류 잡는데 상당한 시간을 허비했다. 01분과 1분은 분명 다르다.
  • MFC/AddIn . . . . 1 match
          네트워크를 통하여 분산 컴파일 링크를 원하는 툴. 컴파일 시간을 대폭 단축 시켜준다.
  • MFCStudy2006/Server . . . . 1 match
          * MFCStudy2006에 Server팀 페이 입니다.
  • MFC_ . . . . 1 match
         7. [Error 발생시 풀리 않을 경우 확인]
  • MT날짜정하기 . . . . 1 match
         /!\ 주의! 출발날짜로 가능한 날짜를 투표해주세요. 그리고 표 모양 안일그러게 해주세요...^^;
  • MacroMarket . . . . 1 match
         moinmoin의 Macro 관련 페이. {{{~cpp [[TableOfContents]], [[BR]] }}} 등등은 일종의 moinmoin 플러그인으로 파이썬을 이용, 향후 추가가 가능합니다.
  • MagicSquare/성재 . . . . 1 match
         혹시나 이거 밑바탕으로 될 압니까??? ^-^;;
  • MagicSquare/재니 . . . . 1 match
         = 작성자의 페이 =
  • MajorMap . . . . 1 match
         이어는 숫자와 자리수 하나만 다르게 이진수를 표현하는 기법이다.
  • Map/임영동 . . . . 1 match
          {//이런 식으로도 된다. 하만 반복자 쓰는 연습을 하기 위해 아래의 식으로.
  • Map연습문제/박능규 . . . . 1 match
         아~~~운도 좋....
  • Map연습문제/임영동 . . . . 1 match
          {//이런 식으로도 된다. 하만 반복자 쓰는 연습을 하기 위해 아래의 식으로.
  • Marbles . . . . 1 match
         나는 유리 구슬을 모으는데, 그 구슬들을 담아놓을 상자를 사려고 한다. 상자는 두 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 Marbles/신재동 . . . . 1 match
         문제를 푸는 속도에 초점을 두어서 저분하고 냄새 많이 남. --재동
  • MedusaCppStudy/석우 . . . . 1 match
          cout << "어디 한번 문장을 입력해보게나(마막엔 ';'를 입력해야하네) " << endl << ">>";
  • MemoryUsageInJava . . . . 1 match
         자바로 작성된 프로그램에서 사용된 메모리 크기 측정. 외부에서 import 된 모듈에서 사용하는 메모리도 측정되는는 잘..-_-a
  • Microsoft . . . . 1 match
         마소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대략 직원수만 50000명으로 각국에 분포해있다. 이 회사는 1974년 빌게이츠, 폴 앨런이 창업했다. 본사는 미국 워싱턴 레드몬드에 위치해 있다. 마소는 전세계적 규모로 다양한 장비들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생선, 라이센싱, 원한다. 이 회사의 가장 대중적인 제품은 윈도우즈 운영체제 시리즈와 오피스 제품군이다. 이들은 각각 데스크탑 컴퓨터 시장에서 거의 독점적위치에 있다.
  • ModelViewPresenter . . . . 1 match
         실제 IBM 의 샌프란시스코 프레임워크에 사용되었다고 들었던것 같다. (그래서 그런 좀 추상적이면서 광고성의 문구로 보이긴 하다 -_-;) --[1002]
  • MoniCalendar . . . . 1 match
          * MozillaFirefox에 "overflow:hidden"이 버그가 있어서, colorbar (기간 막대기)의 hover가 제대로 작동하 않음
  • MoniWiki/HotKeys . . . . 1 match
          ||E 또는 W||action=edit ||[[Icon(edit)]] 메모와 펜||
  • MultiplyingByRotation/곽세환 . . . . 1 match
         const int MAX = 20; // 최대 20자리까
  • MythicalManMonth . . . . 1 match
         오리널 위키 (Wiki:MythicalManMonth) 에서 다음의 말이 재밌다;
  • NS2 . . . . 1 match
         [http://www.isi.edu/nsnam/ns/ 홈페이]
  • NSIS_Start . . . . 1 match
          * NSIS Ide 를 간단하게 제작하였으나 실제로 써먹는 못함. (Editplus가 더 편하더라라는. ^^;)
  • NeoCoin . . . . 1 match
         홈페이 휴업
  • NumberBaseballGame/jeppy . . . . 1 match
         /* 화니네 집에서 할일없이 뒹굴거리다가 ZeroWiki에서 보고 함 해봤음 --v
  • NumberBaseballGame/재니 . . . . 1 match
         = 작성자의 페이 =
  • NumericPython . . . . 1 match
         1.0는 제대로 동작하 않습니다.
  • Omok/재니 . . . . 1 match
         = 작성자의 페이 =
  • One . . . . 1 match
         구구단 실습해 보신 분은 피라미드 만들어 보세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리 어렵 않습니다. [One/피라미드] -- [황재선]
  • One/구구단 . . . . 1 match
         int count; /*구구단의 2에서 9까의 수*/
  • One/남상재 . . . . 1 match
         {{|1에서 10까 더하기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5.12.22 . . . . 1 match
         배경식 정리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12 . . . . 1 match
         난주 보충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unction . . . . 1 match
         === Linkage 정 (C++)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조현태 . . . . 1 match
          * C...C++이랑 많이 다르구나~ @.@ const, bool형이 없고 형체크가 정확하 않아서 조마조마 했다는..ㅎㅎ
  • OutlineProcessorMarkupLanguage . . . . 1 match
         최초 OPML을 개발할 당시에는 단순히 사고(idea)를 정리하고, 프로젝트를 관리하는데 쓸만하다는 것이 주 목적이었만,
  • PNGFileFormat/FormatUnitTestInPythonLanguage . . . . 1 match
          if ypos > 0 : # y가 0 이면 윗칸에서 더할수 없만 0보다 크면 더해야한다
  • PNGFileFormat/ImageData . . . . 1 match
          * zlib으로 압축된 PNG 의 이미의 데이터는 다음의 포맷
  • PPProject . . . . 1 match
         다음 모임도 금요일? 그 전까 2장 연습문제 3,4,5번이 첫 모임과 연관있어서 풀어 볼 만 할 것 같다. --[Leonardong]
  • PPProject/20041001FM . . . . 1 match
         n개의 원소를 가는 1차원 벡터를 i만큼 왼쪽으로 회전시켜라.
  • Pairsumonious_Numbers/김태진 . . . . 1 match
          * 예제 케이스에 두가경우 빼곤 다 되네요. 두 경우는 무한루프 =ㅅ= -[김태진]
  • PatternTemplate . . . . 1 match
         DeleteMe 페이 만들면서 반드시 이줄을 삭제하새요
  • Plex . . . . 1 match
         특히 좋아하는 이유로는 State Machine 의 개념으로 텍스트를 파싱하고 가고 놀 수 있다는 점이 있겠다. 예를 들어 HTML에서 span 태그에 대해 파싱한다고 할때 <span 시작 - span 내용 - </span> 끝이라면 그냥 이를 서술해버리면 된다는.~
  • PolynomialCoefficients/문보창 . . . . 1 match
         입력받는 수가 12까가 아니라면, 더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찾아야 한다.
  • PowerOfCryptography/Hint . . . . 1 match
         1. 102 자리까 p 가 입력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입력받아야 될까?
  • PrimaryArithmetic/문보창 . . . . 1 match
         비록 간단한 문제만 코드를 최적화시켜 상위에 랭크되었다.
  •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 . . . . 1 match
          * 테스트들을 testserver.py 에 등록하 않고 해당 디렉토리내의 모든 테스트들을 찾아서 실행하게끔.
  • ProjectPrometheus/Iteration . . . . 1 match
          * Release 1 : Iteration 1 ~ 3 (I1 ~ I3)까. 책 검색과 Login , Recommendation System (이하 RS) 기능이 완료.
  • ProjectPrometheus/Iteration4 . . . . 1 match
         8.05 ~ 8.10 : Iteration 4 로 재정.
  • ProjectVirush/ZoneData . . . . 1 match
         == 역 정보 ==
  • Project메모장 . . . . 1 match
          * 일단 텍스트 형태만 원.
  • PyGame . . . . 1 match
          * PyGame 홈페이: http://pygame.org
  • PyIde/BicycleRepairMan분석 . . . . 1 match
         brm_xxx_event 메소드류들을 찾고 이를 보면서 가장 바깥단에서 어떻게 실행하는 알게 되었다.
  • PyIde/FeatureList . . . . 1 match
         어느정도까 가능할까. BRM, Smalltalk Refactoring Browser 구경해볼것.
  • PyServlet . . . . 1 match
         servlet 클래스의 경우는 수정시 바로바로 적용이 되나, import 되는 모듈을 수정하는 경우 바로 적용이 되 않는다.
  • PythonComTypes . . . . 1 match
         COM 의 typelib 를 원한다.~ python shell 상에서 연습해보기에 너무나 좋은 라이브러리.~
  • PythonMultiThreading . . . . 1 match
         Python 에서는 2가 thread interface 를 제공한다. 하나는 C 스타일의 API 를, 하나는 Java 스타일의 Thread Object를.
  • RandomQuoteMacro . . . . 1 match
         이 내용을 좀 바꿔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 알 수가 없네요. -- lordmiss
  • RandomWalk/ExtremeSlayer . . . . 1 match
          * 소스가 좀 길어긴 해도 확실히 알아보긴 편한것 같다. -- 인수
  • RandomWalk/성재 . . . . 1 match
         무하게 어려웠습니다.
  • RandomWalk2/영동 . . . . 1 match
          //동적할당한 것
  • Redmoon . . . . 1 match
         무언가 해보려는 페이 같기는 한데요... --NeoCoin
  • ReverseAndAdd/곽세환 . . . . 1 match
         쉬운줄 알았는데 계속 틀린답나옴 일단 한숨자고 나서 보니 숫자 범위가 4294967295까
  • ReverseAndAdd/김회영 . . . . 1 match
          while( num !=0 )//10으로 나눈 나머가 몇인가?1이상이면
  • ReverseAndAdd/신재동 . . . . 1 match
         그리 맘에 들는 않는다. --재동
  • ReverseAndAdd/이승한 . . . . 1 match
          //returnNum을 이용하여 앞과 뒤가 같은 검사한다.
  • RummikubProject . . . . 1 match
          우와 진짜 하는 구나^^ 멋져~~ -
  • RunTimeTypeInformation . . . . 1 match
         MFC에서는 C++에서 표준으로 이용되기 이전부터 매크로를 이용한 방법으로 이것을 원했으며, 아직도 그 잔재가 남아있다.
  • SPICE . . . . 1 match
         이경환 교수님이 아무래도 이쪽에 일을 담고 있으신라 (뭐.. KSPICE 회장이시니 당근;) SE 수업때에 비교적 많이 강조하시는 부분이기도 함.
  • STL/Tutorial/연습문제규칙 . . . . 1 match
         이것보다, 규칙을 파일에서 읽어서 파싱하게 해서 넣게 하는 편이 좋을것 같다. 이런거 말이
  • STL/map . . . . 1 match
          warning 의 이유는 STL에서 나오는 디버그의 정보가 VC++ 디버그 정보를 위해 할당하는 공간(255byte)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보통 디버그 모드로 디버깅을 하 않으면, Project setting에서 C/C++ 텝에서 Debug info 를 최소한 line number only 로 해놓으면 warning 는 없어 집니다. 그래도 warning 가 난다면 C/C++ 텝에서 Generate browse info 를 비활성(기본값)화 시키세요.
  • ScaleFreeNetwork/OpenSource . . . . 1 match
         [2012활동도]
  • SceneDotOrg . . . . 1 match
          - 매번 느끼는 것이만.. [1002]형님은 '대비'라는 단어를 상당히 좋아하시는듯.. :) - [임인택]
  • SchemeLanguage . . . . 1 match
          * http://zeropage.org/pub/language/scheme/intro.txt - Scheme 이라는 언어가 무엇인 소개하고있는 자료
  • Self-describingSequence/조현태 . . . . 1 match
          이제 그만짤랭~! 씽..위키나 짜야..
  • ShellSort/문보창 . . . . 1 match
         첨에 문제 파악을 잘못해서 중간에 코드를 뜯어고치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귀찮아서 구상을 하않고, 바로 코딩을 하다보니 발생한 사태였다. 수행시간이 다른사람에 비해 턱없이 길다. 나중에 보다 효율적인 접근방법을 찾아보겠다.
  • SimpleDesign . . . . 1 match
         SimpleDesign 이란 ["디자인패턴"]을 써서 미학을 이루어야만 가능한 것은 아닌것 같다. 비록 때때로 ["디자인패턴"]이 도움이 되기도 하만. --["1002"]
  • Slurpys/곽세환 . . . . 1 match
          int i, j, temp = -1; // temp는 Slimp의 마막 문자 위치
  • Slurpys/문보창 . . . . 1 match
         힘들게 버그를 잡고 통과. 재귀함수 사용시 여러가 통로(?)를 잘 관리해 줘야한다.
  • Slurpys/신재동 . . . . 1 match
         우선은 최대한 속도에 주력. 한데 완성 하고나서 리펙토링을 어찌해야할 도 난감함. --재동
  • Slurpys/황재선 . . . . 1 match
          * 테스트와 함께하니 재밌다. 문자열의 순서를 따느라 if-else를 남발했는데 리펙토링하기 참 힘들다 -- 재선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Behavior/Conversion . . . . 1 match
         각자의 클라이언트들은 같은 정보임에도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표현된 것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필요로 하는 객체마다 가능한 모든 프로토콜을 넣는 것이만... 역시 낭비다.
  • SmithNumbers/김태진 . . . . 1 match
          * 푼거같만 사실 타임리밋 -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2_1 . . . . 1 match
         암튼 3문제중 두문제가 QA에 관한 것이라니 당황; Structured A&D 나 정보공학에 대해서는 아에 언급이 없군. (혹시 이거 kaspa 시험인가; 아무리 이경환 교수님이 kaspa 회장이시라고 하만.) 암튼. 흑; --석천
  • SpiralArray/세연&재니 . . . . 1 match
         = 작성자 페이 =
  • SpiralArray/임인택 . . . . 1 match
         처음에는 다른 디자인으로 접근을 했는데, 일단은 문제를 풀어보자는 취 하에 제일 쉽게 풀릴것 같은 방법을 사용하였다.
  • SqLite . . . . 1 match
         [http://www.int64.org/sqlite.html - SQLite C++ Wrapper]. 단, 이 코드의 경우 long long 형을 쓰는 관계로 VC6 에서는 컴파일이 되 않는다. long long 형을 쓰는 부분을 __int64 로 바꾸면 VC6 에서도 이용은 가능.
  • StackAndQueue . . . . 1 match
         자료구조 중 하나인 스텍과 큐를 만들어 본 페이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DataStructure 이죠
  • StackAndQueue/손동일 . . . . 1 match
         DeleteMe - [StackAndQueue/손동일] 로 [페이이름고치기] 했습니다 - [임인택]
  • Star/조현태 . . . . 1 match
         빠르게 할 방법이 전혀 생각 안나는건 아니만.. 오늘은 바쁜 일이 있어서 ^^ 나가봐야하는 관계로..
  • StephaneDucasse . . . . 1 match
         Refactoring 책에서 acknowledgement 를 읽던중 StephaneDucasse 이름을 보게 되었다. 이전이라면 저 이름을 그냥 나쳤을텐데. 신기하다. --[1002]
  • Steps . . . . 1 match
         x에서 y로 가는 데 필요한 최소 단계의 수는 얼마인가? 첫번째와 마막 단계의 길이는 모두 1이어야 한다.
  • StructuredProgramming . . . . 1 match
         구조적 프로그래밍 기법으로서 OOP에서도 여전히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StepwiseRefinement 가 있다. 이는 처음 추상적인 이름으로 서술한뒤, 점차적으로 구체적인 구현부분까 점진적으로 서술해가면서 구현해나간다. 이는 ProgrammingByIntention 과 그 맥락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 Struts . . . . 1 match
          '''가다''' ㅇㅇㅇㅇ ---- [페이명 또는 URL] [(카페명)] [[TableOfContents]] == 제목(2번째크기) == * 목|| 표-칸1 || 칸2||
  • StuPId/김태진 . . . . 1 match
         코드가 좀 보기 싫게 생겼만 아무튼 한번만에 accept!
  • SubVersionPractice . . . . 1 match
          저장소에 있는 프로젝트를 사용자의 컴퓨터로 가져오는 명령이다. 사용자는 체크아웃한 프로젝트를 가고 작업한다.
  • SummationOfFourPrimes/문보창 . . . . 1 match
         소수에 대한 기본식이 없어서 상당히 애를 먹은 문제이다. 2보다 큰 짝수는 모두 두 소수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진 가설이다. 입력 천만기준에 대해 8이상의 모든 수는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전제조건을 세우니 문제가 한결 쉬워 보였다. 왜냐하면 소수 4개의 합이기 때문에 소수중 유일한 짝수인 2를 이용하면 홀수 또한 소수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 8보다 작은 수를 제외하곤 모두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되어진다. 실제로. 정수론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해 준 문제였다.
  • SuperMarket/세연/재동 . . . . 1 match
         6. 더 고쳐져야 할 부분이 보이만 미묘해서 그만 둠...-,-;;;
  • SuperMarket/재니 . . . . 1 match
         == 작성자 페이 ==
  • Template분류 . . . . 1 match
         새로운 페이를 만들때, 레이아웃이 될수 있는 Template 들입니다.
  • TestCase . . . . 1 match
         원하는 동작을 하는를 검사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 TestDrivenDevelopmentBetweenTeams . . . . 1 match
         일단 각 팀들끼리 TDD 를 하면서 팀들간의 대화를 통해서 일종의 공통 interface 를 빼낼 수 있다. 일단은 일종의 MockObject 로 가짜값을 채워서 테스트를 통과시킨뒤, 실제 Object 가 구현되면, 천천히 하나씩 실제 Object 의 interface 를 끼워가면서 테스트를 통과하는를 확인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실제 Object 로 MockObject 를 대체시킨다.
  • TheJavaMan/테트리스 . . . . 1 match
          clock=null; // 시계 정
  • ThePriestMathematician/문보창 . . . . 1 match
         p.s. 처음에는 k 개의 원반을 찾으려고 노력했으나, 실마리는 k 에 있 않았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k 를 찾는 것이 아니라 원반을 옮기는 총 횟수를 구하는 것이었다.
  • TheSkylineProblem . . . . 1 match
          [http://acm.uva.es/p/v1/105.html 원문] (편의상(?)해석은 하 않았습니다.)
  • TheTrip/곽세환 . . . . 1 match
          * double형의 정밀도때문에 계속 삽질했음(예를 들어 9.03의 경우 9.029999999999...으로 입력됨). 식검색 결과 컴퓨터구조상 어쩔 수 없다고 함. 문자열로 입력받는 방법말고 좋은 해결 방법있으면 가르쳐주세요.
  • TheTrip/황재선 . . . . 1 match
          System.out.println("학생수는 1000명을 넘 않으니 다시 입력해");
  • TheWarOfGenesis2R/ToDo . . . . 1 match
          * 현재 1스테이만 로딩이 되도록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다. 여러 판을 할 수 있도록 로딩루틴 수정
  • ThinkWeek . . . . 1 match
          심심하 않을까.. 흔자 일주일동안 있으면.
  • ThreeFs . . . . 1 match
         ''나는 오늘 친구들과 어떤 어떤 술을 어떤 어떤 순서로 마셨고 나중에 오바이트 했다. 우선은 기분 째게 좋았다. 이런 조합의 술이 사람을 기분 좋게 한다는 점과, 얼마 안가 폐인으로 만들어 준다는 점을 배웠다.''
  • TitleIndex . . . . 1 match
         현재 이 위키에 있는 모든 페이들.
  • TopDown . . . . 1 match
         하나의 문제에 대해서 작은 문제로 계속 쪼내나가는 형태를 칭. Divide And Conquer 와 비슷하다.
  • TowerOfCubes/조현태 . . . . 1 match
          //// 박스가 가장 작은것까 쌓였을때. ////
  • TugOfWar . . . . 1 match
          {{{12 12}}}가 맞는 것 같군. 그럼 문제가 생각보다 어려워는데... --재동
  • TugOfWar/신재동 . . . . 1 match
         이전에 비스무리한 문제를 푼 적이 있었다. 하긴 이런류의 경시대회 문제들 어느 정도 풀다 보면 해결 방법이 몇 가로 나뉘는 것 같다. --재동
  • TugOfWar/이승한 . . . . 1 match
         150/200 빼고는 답이 나오긴 하만. 분명히 틀린 알고리즘.
  • TuringMachine . . . . 1 match
         http://www.acm.org/awards/taward.html 에서 수상자를 확인 가능. 보면 알겠만 우리가 알만한 사람은 한번씩들 다 받았다. ㅡ.ㅡ;;
  • UDK/2012년스터디/소스 . . . . 1 match
         [2012년활동도], [UDK/2012년스터디]
  • UML . . . . 1 match
         난 이게 무언 잘 모르겠다. 다만 객체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다. - 이승한
  • UglyNumbers/곽세환 . . . . 1 match
         생각보다 오래걸리는 이유가 뭐...
  • UglyNumbers/구자겸 . . . . 1 match
         int unum(int num); // 심술쟁이수인 검사한다
  • UglyNumbers/문보창 . . . . 1 match
         접근 방법을 바꾼후 쉽게 풀린 문제. 수의 조합을 이용.
  • VMWare . . . . 1 match
         최근에는 CPU 수준에서 가상 환경에 맞춘 명령어 셋을 원하면서 에뮬레이팅 환경의 고속화도 가능하다.
  • Velocity . . . . 1 match
          // 데이터 형틀 정.
  • VendingMachine/세연/재동 . . . . 1 match
         6. 더 고쳐져야 할 부분이 보이만 미묘해서 그만 둠...-,-;;;
  • VimSettingForPython . . . . 1 match
         아직 단축키들은 완벽하게 셋팅하 않은 상태이긴 하다. 대략 다음의 셋팅을 보면서 조금씩 고쳐나가면 좋을 듯 하다.
  • VisualBasicClass . . . . 1 match
         언어같 않은 언어 -_-;; 비베를 배운다. OCU 과목으로 흔히들 많이 듣는 과목이다.
  • VisualSourceSafe . . . . 1 match
          * ["CVS"] 와 달리 하나의 프로젝트를 특정인이 점유하고 있으면, 해당 프로젝트 소스 자체에 접근을 금한다. VS 계열 툴로 집에서 혼자 작업시에 사용하기는 편하다. VS계열의 툴과 잘 결합되어 있다. 아직 VS 6.0 만 쓰는 관계로 7.0은 잘 모름--["상민"]
  • WeightsAndMeasures/황재선 . . . . 1 match
          * 영 마음에 들 않는 코드.
  • Where's_Waldorf/곽병학_미완.. . . . . 1 match
         로직은 그냥 BF로 했는데 코딩에서 뭐가 문젠 자꾸 에러가 나네....
  • WinMerge . . . . 1 match
         텍스트 비교 & 머 툴.
  • Wiz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 WriteGreatCode . . . . 1 match
         어셈블리를 배우 않고도 어셈블리 수준의 하드웨어 이해를 도와주는 책.
  • WritingOS . . . . 1 match
         흠 과연 -_-;; 끝까 갈 수 있을까? 할 것이 많군... 1월 되기 전에 다 볼 수 잇을까? - [eternalbleu]
  • XMLStudy_2002 . . . . 1 match
         기간: 3~6월까 1학기 동안 [[BR]]
  • XpWeek/20041220 . . . . 1 match
         스피커를 가져오 않았다. 준비가 덜 되어서 허둥댔다. TDD를 상당히 어려워 하므로 좀더 수준에 맞는 예제가 필요하겠다. --[Leonardong]
  • Yggdrasil/가속된씨플플/0장 . . . . 1 match
          * 함수: 자신의 이름을 가며, 다른 곳에서 이를 호출하거나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의 한 조각
  • ZIM/CRCCard . . . . 1 match
         || 메세 송수신 || ZIMServer, ZIMControl ||
  • ZIM/RealUseCase . . . . 1 match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함께 설명이 이루어면 더 좋겠죠. 일단 ["ZIM/UIPrototype"]이 대강 나온다면... ^^;;;
  • ZPBoard/Diary . . . . 1 match
          * [http://165.194.17.15/~bestjn83/Diary/listDiary.php 첫번째 스펙까 완성된 버전 by 재니]
  • ZPBoard/HTMLStudy . . . . 1 match
          * ㅋㅋㅋㅋ 그래도 쉽는 않을껄...^^ --["상규"]
  • ZPBoard/PHPStudy/MySQL . . . . 1 match
         }}} 위의 소스로 작성한 페이이다. [http://165.194.17.15/~bestjn83/babo.php "주소록"]
  • Zedroid . . . . 1 match
         [2010년활동도] | [WikiProjectHistory]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1 match
          * <!> passwd 파일의 마막에는 항상 빈줄이 들어가야 한다.
  • ZeroPageServer/FixDate . . . . 1 match
         그런데, rdate 가 이번 테스트 업그레이드 버전 부터 안되는 것이다. 새버전에서 servername 을 입력받을수 없다고 하는데, 왜그런 모르겠다. 그래서 대안으로 이것을 사용한다.
  • ZeroPageServer/InstalledTool . . . . 1 match
         ZeroPageServer 에 설치된 도구를 적어놓은 페이
  • ZeroPageServer/set2005_88 . . . . 1 match
          * 총 3개의 하드디스크가 서버에 부착되어 있으며, 이중에 가장 오래된 것은 현재 쓰 않는 관계로 코드를 빼놓은 상태이다.
  •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 . . . . 1 match
          ZeroPageServer 페이에서 계정신청상황,질문답변 확인 가능
  • ZeroPage_200_OK/소스 . . . . 1 match
         [2012년활동도], [ZeroPage_200_OK]
  • ZeroPage성년식/지금그때 . . . . 1 match
          * 기획단이 미리 작성해보는 금그때 질문
  • ZeroPage처음화면 . . . . 1 match
         이곳은 제로페이 위키 처음 화면 입니다.
  • Zeropage/Staff/회의_2006_02_13 . . . . 1 match
          * 복학생 홍보는 금부터 시작
  • [Lovely]boy^_^/Diary/2-2-11 . . . . 1 match
          * 컴구조 숙제 5-1, 5-14, 5-15 다음주 월요일까(11/17)
  • [Lovely]boy^_^/Diary/2-2-4 . . . . 1 match
          * 영작 교정 페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 [Lovely]boy^_^/Diary/2-2-7 . . . . 1 match
          * 제길.. 왜 재수없게 벼락을 맞고 그러--; 빨랑 시험공부 해야되는데--;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MathematicalFoundations . . . . 1 match
          * 수, 로그, 팩토리알, 피보나치 수열 등등
  • [Lovely]boy^_^/USACO/BrokenNecklace . . . . 1 match
          * 흠. 역시 섹션이 좀 높아니 슬슬 애를 먹는군요 ;;
  • [Lovely]boy^_^/USACO/PrimePalinDromes . . . . 1 match
          * 테스트 해서 5초 넘기면 다시 짜오라네요. 첨에 소수 걍 아무렇게나 구해서 냈더니.. 한 천만쯤 가니까 어이없는 시간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소수의 성질 생각해서 이리저리 뜯어 고치다가 별 이상한 방법으로 9개 테스트 모두 5초 이내 통과 했습니다. ㅠ.ㅠ 마막 테스트는 4.9xXX초 라는;;--;
  • [Lovely]boy^_^/WPM . . . . 1 match
          * 근데 또 다시 느낀 것 중에 하나는.. 이번주에는 거의 영어랑 붙어서 산거 같다. 거의 원서만 읽어댔으니.. 굳이 재 않았어도 숙달이 된거 같다.
  • abced reverse . . . . 1 match
          str2[5]=str1[5]; // 널값이 맨 앞이면 출력되 않음, 따라서 널을 제외한 것 reverse
  • apache/mod_python . . . . 1 match
          * mod_pyhton 홈페이 [http://www.modpython.org/]
  • c++스터디_2005여름/실습코드 . . . . 1 match
          cout <<"문자열 입력 ('0'을 입력하면 정) : ";
  • comein2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 cyflux . . . . 1 match
         정보 디자인, 인터텍션 디자인, 센서 기술등 다양한 디자인과 기술에 대한 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 dlaza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Wikian
  • eXtensibleStylesheetLanguageTransformations . . . . 1 match
         XML+CSS 로는 데이터의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만 XSLT를 이용할 경우 아예 XML 구조 자체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 [eternalbleu]
  • enochbible . . . . 1 match
         #redirect 송
  • erunc0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 eternalbleu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 geniumin . . . . 1 match
         ["홈페이분류"]
  • html5 . . . . 1 match
         == 브라우저 원여부 확인 ==
  • html5/others-api . . . . 1 match
          * html5오면서 변화한점은 이전에 비해 embed엘리먼트가 정식등록된점-그전까는 object 엘리먼트로 대체하도록
  • html5practice/즐겨찾기목록만들기 . . . . 1 match
          * 원래 목적은 naver api를 끌고 와서 별표 찍는 연습을 만들려고 했는데. 이건 뭐. ajax cross domain 문제로 접근 불가. 난이도 하향. 로컬 목록을 사용자가 만들어서 그걸 즐겨찾기 추가 삭제 하는 코드를 만들었음. 기능과 UI가 안습이만, 그래도. 만들었음.
  • iPhone . . . . 1 match
          * 여러면에서 뛰어난 면모를 니고 있다.
  • imays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Wikian
  • jQuery . . . . 1 match
          * CSS1~3 및 기본적인 XPath
  • java/reflection . . . . 1 match
          * classpath를 이용해 현재 프로젝트내의 class가 아닌 외부 패키 class의 method를 호출하는 방법.
  • maya . . . . 1 match
         [홈페이분류]
  • nautes . . . . 1 match
         ["홈페이분류"]
  • neocoin/CodeScrap . . . . 1 match
         ["상민"] 이가 프로그래밍중 사용하는 이디엄, 신기한 현상들을 모아놓는 페이
  • neocoin/Education . . . . 1 match
         교육이란 주제에 대한 생각 페이 입니다.
  • neocoin/SnakeBite . . . . 1 match
          * 목표 : 여러 가 플렛폼에서 SnakeBite 를 작성해 보자.
  • oracle . . . . 1 match
         데이터베이스 구성 파일은 C:\oracle\product\10.2.0에 설치되었으며 설치 시 선택한 다른 구성 요소는 C:\oracle\product\10.2.0\db_2에 설치되었습니다. 실수로 이들 구성 파일을 삭제하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 planetjalim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Wikian
  • radeon256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Wikian
  • study C++/ 한유선 . . . . 1 match
         내용바꾸기 -_- 뭔말인
  • wlsdud1616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woodpage/메신저 . . . . 1 match
         3. 기간 : 6월 첫째쭈까
  • zennith/source . . . . 1 match
         이 컴비네이션 함수.. 제대로 푼건 확신이 안가는군요. 6c3 같은거로 테스트 해보면 제대로 돌아가는 거 같은데요.
  • 가위바위보/재니 . . . . 1 match
         = 작성자의 페이 =
  • 걸스패닉/디자인 . . . . 1 match
         일단 대표적인 이미들...움직임을 표현하는 그림들도 다수 있음 --[강희경]
  • 경시대회준비반/BigInteger . . . . 1 match
         C++ 용 BigInteger 클래스로 거의 모든 연산을 원한다. UVA 사이트의 구식(?) 컴파일러에도 문제없이 통과할 뿐 아니라, 성능또한 훌륭하다. 고정도 정수 연산을 하는 문제의 경우, 고정도 연산을 하는 라이브러리를 본인이 직접 짜거나, 이 클래스를 이용하면 된다. 몇 일동안 삽질한 결과 후자가 낫다는 판단이 선다. 되게 잘 짜여진 코드다. 시간 내서 분석해봐야 겠다.
  • 계속작성중 . . . . 1 match
          * 아직 끝나 않았다........
  • 곽세환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 구구단/강희경 . . . . 1 match
         구구단을 만들어 놓은 페이입니다.
  • 구구단/김상윤 . . . . 1 match
         구구단을 만들어 놓은 페이입니다.
  • 구구단/김유정 . . . . 1 match
          printf("몇단인 입력하세요");
  • 구구단/민강근 . . . . 1 match
         구구단을 만들어 놓은 페이입니다.
  • 구구단/변준원 . . . . 1 match
         구구단을 짜놓은 페이입니다.
  • 구구단/이재경 . . . . 1 match
         printf("몇단인 입력하세요 ");
  • 구구단/하나조 . . . . 1 match
         9단까
  • 구구단/허아영 . . . . 1 match
         이쁘게는 아니만, 법칙대로 , 출력된다.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 . . . 1 match
         [1002] 는 창의 프로그램 만들어낼때까; --[1002]
  • 그림으로설명하기 . . . . 1 match
         모르는 개념엔 그림이 약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 않나.
  • 기본데이터베이스 . . . . 1 match
         Undelete : 바로운 자료 복구
  • 기웅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 김경환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김도현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주세요. )
  • 김동경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Wikian
  • 김동준/Project/Data_Structure_Overview/Chapter1 . . . . 1 match
          크기인 j-tuple 이며 item 들은 정의되 않음.
  • 김미란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Wikian
  • 김범준 . . . . 1 match
         duco ornamentum(라틴어로 계산기이만 컴퓨터라고 하기로 함)
  • 김봉모 . . . . 1 match
         [홈페이분류]
  • 김상윤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Wikian], [조재화],[강석우],[변준원]
  • 김상협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Wikian
  • 김신애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Wikian
  • 김영준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Wikian
  • 김정욱 . . . . 1 match
          * 기존 회원과 이름이 같을 경우 자신의 닉네임으로 새 페이를 만드는 게 어떨까요? - [김수경]
  • 김정현 . . . . 1 match
         메일: kjh996601020@gmail.com
  • 김정혜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김지연 . . . . 1 match
          * 김
  • 김태진/Search . . . . 1 match
          * 과제를 더 발전시켜보았군요. 좋은 자세입니다. 다음엔 static variable말고 구조체로도 해보세요 ㅋㅋ - [서혜]
  • 김태형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 김해천 . . . . 1 match
          * (191101) 저때의 저는 참 엄청난 사람이었군요. 저런 말을 아무렇 않게 쓰다니...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 . . . . 1 match
         서버를 기반으로한 로그인 시스템의 다중 채팅. 아이디로 재접속시 퇴장 시점부터 재접속까의 대화 기록을 보여준다.
  • 김희웅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 꼬마혜성 . . . . 1 match
          DeleteMe 그러고 보니 자네도 무 재미있군. 위키 어렵다고 쓰기 힘들다고 하더니 개인 위키 만들어서 돌리고 있었나 보군. 다소 황당한 느낌이 든다. zp서버가 공짜 호스팅 업체로 생각되는 것은 당연한것 아닐까. --["상민"]
  • 날아라병아리 . . . . 1 match
         C언어를 공부하는, 마막에는 최강의 팀이 될 스터디!
  • 남상재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 단어순서/방선희 . . . . 1 match
         세환이랑 페어하다가 하는 방법을 대충 알고..흐흐 -ㅁ-; 100% 자체코딩은 아니만..^^;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3/셋째날/여러가언어들]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여러가지언어들 . . . . 1 match
         === 여러 가 언어들 ===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 . . 1 match
          * 그 밖의 참가자 숙 내용들
  • 데블스캠프2005 . . . . 1 match
         [데블스캠프토론] - 읽어볼만한 페이 인것 같습니다.
  • 데블스캠프2005/FLASH키워드정리 . . . . 1 match
         플레시의 함수는 특별한 데이터 타입이 없으므로 리턴타입을 미리 선언하 않는다.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허아영 . . . . 1 match
         다 모으는 것 까 했어요 ㅋㅋ
  • 데블스캠프2005/java . . . . 1 match
         자바 버츄얼 머신, 가비 컬랙터, 레퍼런스, class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OneCard/이동현 . . . . 1 match
          System.out.println("마막으로 낸 카드");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 . . . . 1 match
          * 09:00 ~ 01:00 까
  • 데블스캠프2005/사진 . . . . 1 match
         여기는 [데블스캠프2005] 마막 날인 금요일에 찍은 사진을 올려놓는 공간입니다.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 . . 1 match
          0은 갈 수 있는 길, 1은 갈 수 없는길, (1, 1)좌표축이 시작점, 끝점은 맨 마막 좌표.
  • 데블스캠프2006/연습문제 . . . . 1 match
         == 공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1 match
         == 공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윤성준 . . . . 1 match
          cout << endl << "50~100 까 숫자 입력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경록 . . . . 1 match
          cout<<"숫자,영문자,특수문자 중 1가를 입력하여 주세요!\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장길 . . . . 1 match
          cout<<"50~100까의 범위를 입력하세요.\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이경록 . . . . 1 match
          cout<<"999 때문에 입력되 않은 성적의 갯수는 10개중"<<jul<<"개 입니다.\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김준석 . . . . 1 match
         == 1 부터 10까 출력중 5를 제외하고 출력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주소영 . . . . 1 match
         1부터 10까 5제외하고 출력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김준석 . . . . 1 match
          cout << "대원은 40명이상 보트당 대원은 7명 이하 모든 대원에게 무기급한다면 성공!" << endl;
  • 데블스캠프2006/전체일정 . . . . 1 match
         ---- 전체적인 일정을 하나의 페이에 담았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1 match
         == 공 ==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주소영 . . . . 1 match
         DeleteMe) 문제 페이를 나눠서 만들어주세요^^; -[상욱]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정승희 . . . . 1 match
          delete [] a;//a는 이제 쓰 않겠다.
  • 데블스캠프2008 . . . . 1 match
          || 9시 ~ 12시 || [임영동] || 토이프로그래밍 1 || [이승한] || Emacs || [유상욱] || 객체향 || [김동준] || 쿼터스 || [이병윤] || arp spoofing and sniffing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송지원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송원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송원]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서민관 . . . . 1 match
         뭔가 찜찜한 계산기. 구조상 *와 / 연산이 불가능하다... 또한 추가 함수를 만들 않아서 버튼 구조를 똑같은 것을 9번 반복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송지원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송원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연습문제 . . . . 1 match
         == Java & TDD - 송원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Scratch . . . . 1 match
          * 공식 홈페이 - [http://scratch.mit.edu/]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근수 . . . . 1 match
          printf("%d부터 %d까 숫자를 넣으라고 말하는 겁니다아아!!!\n",min+1,max-1);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강소현 . . . . 1 match
          printf("%s가 %s에게 데미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zerg1.name, zerg2.name, zerg1.attack, zerg2.HP);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김상호 . . . . 1 match
          printf("저글링 0이 저글링 1에게 데미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다.\n", a[0].gong, a[1].hp);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박재홍 . . . . 1 match
          printf("저글링 b가 저글링 a에게 데미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습니다.\n",dam1,a.HP);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변형진 . . . . 1 match
          printf("저글링 0이 저글링 1에게 데미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습니다.\n", damage, zerglings[1].hitP);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서민관 . . . . 1 match
          cout << "z1이 z2에게 데미 " << z1->atk << "를 입혀 HP가 " << z2->HP << "가 되었다." << endl;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허준 . . . . 1 match
          printf("저글링1이 저글링2에 데미 %d를 입혀서 저글링2의 HP가 %d가 되었습니다.\n", zeli1.att, zeli2.HP);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변형진 . . . . 1 match
          printf("저글링 %d이 저글링 %d에게 데미 %d를 입혀 HP가 %d가 되었습니다.\n", z1.no, z2.no, damage, z2.hitP);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서민관 . . . . 1 match
          cout << z1->number << "이 " << z2->number << "에게 데미 " << z1->atk << "를 입혀 HP가 " << z2->HP << "가 되었다." << endl;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송원]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송지원 . . . . 1 match
          * 버튼 이벤트는 어떤 버튼이 클릭되었는 Toast Message를 띄우는 것만 되어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송원, 성화수]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박정근,김수경 . . . . 1 match
          //Elevator가 생성되었는 test한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원]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송원]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권순의 . . . . 1 match
          * 이런 노가다 시키 말라고!!!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김태진,송치완 . . . . 1 match
          * Sort랍시고 짰만, 형진이형이 사실은 Alignment라고 하시더군요 ㅎㅎㅎ -[김태진]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서지혜 . . . . 1 match
          * 짱재밌당!! 올해 데블스에도 이런거하자 - [서혜]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 . . . 1 match
          * [서민관], [서혜]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김수경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마Csharp]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 . . 1 match
          * 웹서버에 실습파일을 만든다 -> 네이버 개발자센터 -> MapAPI를 사용해본다. -> N으로 시작하는 라이브러리 사용하면서 화냄 -> Mark위에 이벤트 출력까 하고 끝.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API . . . . 1 match
          <title>***의 홈페이</title>
  • 레밍즈프로젝트/드래프트버전 . . . . 1 match
         레밍 형에 따라서 움직이기.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1 match
         || 11/17 || Map, Pixel class 작성(막나)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MFC더블버퍼링 . . . . 1 match
         클래스 내부에는 윈도우 핸들이 없기 때문에 GetClientRect를 사용하 못한다. 따라서 전달인자로 CRect가 전달된다.
  • 렌덤워크/조재화 . . . . 1 match
         bool is_end() //각방을 다 방문했는를 검사
  • 로고캐릭터공모/문의 . . . . 1 match
         로고의 크기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크기가 제한되는 않나요? --[강희경]
  • 로마숫자바꾸기 . . . . 1 match
          * '''ㅈ + 한자키 '''에 로마숫자있다. 또는 여기 페이에서 복사해서 사용.
  • 로보코드/베이비 . . . . 1 match
         Upload:baby.Ah_Young_2.0.jar - 총알을 잘 피하는 편이만, 적중률이 떨어져서, 빨리 터진다.
  • 마름모출력/조현태 . . . . 1 match
         잠와서 졸기 시작했음. 머리가 안돌아감. 분명히 내일보면 내가 왜 이렇게 짯을 후회할 것입.
  • 마방진/Leonardong . . . . 1 match
          else//범위를 넘어가는 경우를 조심해야...
  • 마방진/조재화 . . . . 1 match
         힘들다... 열심히 해야~~
  • 만년달력/재니 . . . . 1 match
         = 작성자의 페이 =
  • 몸짱프로젝트/BinarySearchTree . . . . 1 match
          * TDD를 쓰긴 썼는데, 테스트가 영 마음에 들 않는다. 후...
  • 몸짱프로젝트/Maze . . . . 1 match
          * 문제점 : 배열이 커면 길을 못 찾는는 것으로 보아 어딘가 잘못된 듯 하다.
  • 문보창 . . . . 1 match
         제로페이 회원
  • 문자반대출력/김태훈zyint . . . . 1 match
          금보니까 {{{~cpp str[len] == 0 || str[len] == '\0' 요렇게 두번 쓸 필요 없이 str[len] == '\0'}}} 처럼 하나만 써도 될거같네 ㅇㅅㅇ/ - 태훈[zyint]
  • 문자열검색/조현태 . . . . 1 match
          단순 문자열검색 알고리즘이기때문에, 속도 향상과는 관계가 없다. 단 찾아줄 뿐이다.
  • 문자열연결 . . . . 1 match
          * x 문자열 마막에 y를 연결시켜 출력한다.
  • 미로찾기/김영록 . . . . 1 match
          ///////마막 부분에 도달했다면 while문을 나갑니다.
  • 미로찾기/정수민 . . . . 1 match
         근데왜 승한이형 아뒤가 로그아웃되 않는걸까 -_-;;
  • 박근수 . . . . 1 match
         내가 손대면 뭐든 망가진다
  • 박범용 . . . . 1 match
          ||금 사는 곳 : 흑석동..||
  • 박정경 . . . . 1 match
         {OK} '''박정경'''의 페이당 우앙헿^*^ {OK}
  • 반복문자열 . . . . 1 match
          - for loop가 없는 언어로 작성하면 요구조건을 충족하 못하는건가요? - 아무개
  • 반복문자열/이강희 . . . . 1 match
         이상한거 있으면 적해주시고;
  • 배민화 . . . . 1 match
         고준영은 신경스 않아도 됩니다..-_-..훗.. (당해봐..;;)
  • 분류분류 . . . . 1 match
          * 이 위키에서 사용되는 분류페이들의 시작점(Starting Point).
  • 삼총사CppStudy/숙제2 . . . . 1 match
          추가로 생성자라던 초기화 할 수 있는 함수를 추가로 넣어줘야 합니다.
  • 삼총사CppStudy/숙제2/곽세환 . . . . 1 match
          진짜 잘하네요.. ^_^ 단한개를 적하자면 스칼라값을 곱할때 v3 = 5 * v1; 이 안된다는것 정도겠네요... 이런건 friend함수를 한개정도 더 만들어주면 됩니다.
  • 상규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 . . . . 1 match
         == 수업내용 및 후기 페이 링크 ==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3회차 . . . . 1 match
         main 도 함수의 일종, 같은 작업을 여러번 반복해서 쓰 않고 함수를 이용해 쓸 수 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1 match
         1.1 프로그램의 실행 파일에는 크기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가고자 하는 모든 데이터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큰 정보는 외부의 파일에 두고, 실행 중에 파일을 읽어서 사용하는 방법을 흔히 쓰게 됩니다. 예를 들어 게임 프로그램에는 BGM, 효과음, 사진, 그림, 동영상 등의 파일을 읽어서 출력하게 됩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326 . . . . 1 match
          * x^2 는 x와 2를 xor 비트연산을 하라는 시입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1 match
          * 내용이 많아 주석을 많이 달 못했습니다. 직접 컴파일하고 실행해보고, 궁금한 점은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 새싹교실/2013/양반 . . . . 1 match
         [권영기],[임도훈],[김운]
  • 서민관 . . . . 1 match
          * 형한텐 항상 배울게 많네요. 최근 자바로 짜는 프로그램은 개발방식이 형이 하던거랑 꽤나 비슷해진거 같구요. 다음에 간단한 프로젝트 코드레이스라도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형, 겸손한것도 좋만 자랑하는 것도 능력이에요. 형의 능력을 뽐내봐요! ㅎㅎㅎ -[김태진]
  • 서버구조 . . . . 1 match
         1. 설치된 프로그램의 버전, 버그등의 수정이 이루어면 갱신하거나 패치하도록한다.
  • 서울대컴공대학원구술시험/05전기 . . . . 1 match
         하나는 바이너리 트리 관련 함수 하나 보여주고 머하자는 알고리즘인 설명해라
  • 서지혜/MyJavaUtils . . . . 1 match
          StringBuilder객 체 하나만 선언해서 불변 객체(String)들의 생성을 방할 수 있다.
  • 성우용 . . . . 1 match
         제로페이 설명회
  • 성적처리프로그램 . . . . 1 match
          break; // 9999입력시 숫자 포함 방
  • 소수구하기/영록 . . . . 1 match
         1 부터 50000까 소수 구하기..
  • 소수구하기/재니 . . . . 1 match
         = 작성자의 페이 =
  • 수/마름모출력 . . . . 1 match
         == [신혜] ==
  • 수/별표출력 . . . . 1 match
         == [신혜] ==
  • 수/정렬 . . . . 1 match
         == [신혜] ==
  • 수학의정석/방정식 . . . . 1 match
         이 페이의 목적이기도 하다. 최대한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창출하는 것이다.
  • 순수원서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숫자야구/강희경 . . . . 1 match
         이 코드를 다시한번 [리팩토링]하여 보세요. 프로그램을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코드의 모양을 좀더 이쁘게 바꿀 수 있 않을까요? 이미 작성했던 코드를 다시 작성한다거나, 기존에 자신이 작성했던 코드를 [리팩토링]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임인택]
  • 스택/이태양 . . . . 1 match
          printf("더이상울것이없습니다.\n");
  • 신기호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실습 . . . . 1 match
         6) Location:에 프로그램을 작성할 경로를 정한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프레임워크 . . . . 1 match
         === Cookie 관련 페이 ===
  • 아젠더패턴 . . . . 1 match
         '''적어도 3~6주치의 계획된 모임을 가고 아젠더를 만들어서 발표하라. 아젠더가 어느정도의 리드-타임을 두고 개정될 수 있도록 하고, 특별하고 예상치 못한 이벤트나 새롭게 발견한 작품의 스터디를 수용하라.'''
  • 안성진 . . . . 1 match
         ○ 여행은 가야....근데 어디 가징??
  • 안혁준/class.js . . . . 1 match
          throw new SyntaxError("이미 superclass를 가고 있습니다.");
  • 알고리즘5주숙제 . . . . 1 match
         랜덤마이즈 알고리즘이 왜 효울적인를 생각해보자. 그리고 오차를 줄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알고리즘8주참고자료 . . . . 1 match
         == 배경식 ==
  • 암호화실습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4] 넷째날 암호화 실습 결과물을 올리는 페이
  • 여름방학프로젝트 . . . . 1 match
         || [CPPStudy_2005_1] || [상협], [eternalbleu], 김상섭 || 김민경, 김태훈, 석희 ||
  • 여사모/과제/패턴인식 . . . . 1 match
         사용자로부터 하나의 문자열을 입력받아 기존 문자열에 입력받은 문자열이 있는 여부를 알려주는 함수를 만들어 보세요.
  • 영호의해킹공부페이지 . . . . 1 match
         80년대 윤리 강령. 90년대에 새로운 것에 기반한 것이 나왔다만 나는 80년대 것을 선호한다. 자유롭기 때문에.
  • 오목/재니형준원 . . . . 1 match
         = 작성자 페이 =
  • 오빠가돌아왔다 . . . . 1 match
         세상이 냉소로 가득 차 있 않길 바란다.
  • 오월의 노래 . . . . 1 match
         DeleteMe) 누구이신 소개부탁드립니다. --석천
  • 온라인서점 . . . . 1 match
         [http://dicibook.com/ 대신서적] : 용산 터미널 상가 하에 위치. 직접가서 사면 20%할인율 적용
  • 위키개발2006 . . . . 1 match
         || 페이및 사이트 include || 남상협 ||
  • 위키분류 . . . . 1 match
         위키위키 사용법, 위키위키 철학등에 관련한 페이들.
  • 유럽여행 . . . . 1 match
         결혼식 같은 역 행사에 참여, 힘들면 그냥 구경이라도 하고 싶다.
  • 유정석 . . . . 1 match
         (배열과 포인터의 기초)-> 6월 10일(수) 수업시간 전까 읽고 물어볼거 생각해오기
  • 윤현수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 이재영 . . . . 1 match
         이거 어케 따라가 ㅠㅠ 헬로도 한 얼마 안됐는데 ,,
  • 이진훈 . . . . 1 match
         뭐-_- 페이 이름이라오; (콜록)
  • 이창섭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 임다찬 . . . . 1 match
         방명록에 남겨주시.. ㅋㅋㅋㅋ [임다찬]
  • 임다찬/공부페이지 . . . . 1 match
         여기는 공부페이
  • 임다찬처음화면 . . . . 1 match
         [임다찬/공부페이]
  • 임시 . . . . 1 match
         http://blog.naver.com/heavenksm?Redirect=Log&logNo=80023759933 소켓에 대한 기본
  • 임인택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 임인택/내손을거친책들 . . . . 1 match
          * 아무도 생각하 못하는 것 생각하기
  • 임인택/농활준비 . . . . 1 match
          * 작업복(남방, 상의, 하의), 실내복(반팔,반바), 이동시, 여분 티셔츠 2~3장, 속옷 서너장
  • 임인택/책 . . . . 1 match
         하늘에서 본
  • 자료병합하기 . . . . 1 match
          * 99는 각 영역의 마막 임을 의미.
  • 자바프로젝트/방화벽팀메신저 . . . . 1 match
          * 현재 학술터 위키의 프로젝트 페이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장용운/알파벳놀이 . . . . 1 match
          * 왓더, 아웃풋이 멋군. 나도 코드 안봤으니, 한번 해볼까 -[김태진]
  • 장용운/템플릿 . . . . 1 match
         템플릿 함수를 선언할 때, 선언부와 정의부를 분리하면 에러가 나는데 왜 그런 모르겠다.
  • 장혁수 . . . . 1 match
          * 그리고 회장선거에 출마하였요.. -[김태진]
  • 정규표현식/모임 . . . . 1 match
         장소 : 6층 PC실 제로페이 책장 앞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예제 . . . . 1 match
          1. 다음 파일들의 목록에서 첫글자가 a나 c이고 마막 숫자가 1이 아닌 파일을 찾아라.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하나찾기/예제 . . . . 1 match
         2. 140[0-9] : 140이 앞에 붙어있고 뒤에 마막 한글자는 0에서 9밖에 못나온다
  • 정모/2002.7.25 . . . . 1 match
         || 99 || 은, 덕준, (석천), (상민) ||
  • 정모/2002.8.22 . . . . 1 match
         == 홈페이 제작 ==
  • 정모/2003.1.29 . . . . 1 match
          * 날이 추워서 그랬는는 몰라도... 좀 허탈했다. -_- --창섭
  • 정모/2003.12.27 . . . . 1 match
          * 위의 사람들은 다시 참여를 원한다면 언제든 다시 참여가 가능함.
  • 정모/2004.4.9 . . . . 1 match
          === 금그때 정리 ===
  • 정모/2004.9.3 . . . . 1 match
         정확하 않습니다. 빠진 내용은 추가로 적어주세요. --[Leonardong]
  • 정모/2005.12.23 . . . . 1 match
          - 정회원의 자격을 가고 졸업한 회원을 OB회원이라 함.
  • 정모/2006.1.12 . . . . 1 match
          - 제안 : 회원증 (비효율성), 뱃 (크게 만드는건 어떨까?), 교통카드, USB, 볼펜, 라이터, 스티커
  • 정모/2006.1.19 . . . . 1 match
         == 공 ==
  • 정모/2006.12.20 . . . . 1 match
          * 추천할 후보(또는 자기자신)를 다음 회의까 회장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정모/2006.2.16 . . . . 1 match
          * 복학생 홍보는 금부터 시작
  • 정모/2006.2.2 . . . . 1 match
          - 2월 16일에 친목을 다기로 연락을 해보도록 한다.
  • 정모/2006.5.1 . . . . 1 match
         [2006년활동도]
  • 정모/2006.6.29 . . . . 1 match
          * 프로젝트 & 스터디 : 다이렉트2D,AJAX,알고리즘(간단한),MFC,토익영단어 [2006년활동도]
  • 정모/2006.9.13 . . . . 1 match
          7피보조 : 서현, 준석,
  • 정모/2012.11.5 . . . . 1 match
         [2012년활동도], [정모]
  • 정모/2013.8.26 . . . . 1 match
          * ACM 대회 : 3인 1팀으로 구성되며, 신청은 9월 중까 가능. 관심있는 사람 신청 바람.
  • 정종록 . . . . 1 match
          * 안녕종록아-_- 페이 만들렴 - [이승한]
  • 정진수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 정혜진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Wikian
  • 제로페이지분류 . . . . 1 match
         제로페이의 소개, 역사, 행사추진등...
  • 제본 . . . . 1 match
         ["제로페이분류"]
  • 조영준/CodeRace/130506 . . . . 1 match
          * C#은 이런 저런 일을 하는데 편안한 기능이 많다보니 다른 언어로 짠 다른 분들의 코드를 보니 게을러는 느낌이 살짝.
  • 조응택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조재희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 조현태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SoJu], [새싹C스터디2005]
  • 조현태/놀이 . . . . 1 match
         [조현태/놀이/뢰파인더]
  • 좌뇌우뇌문제해결지향 . . . . 1 match
         [http://prome.snu.ac.kr/~instps/board2/crgtest/crgtest.cgi?action=read 이곳]에 가면 자신의 창의성을 테스트 할 수 있다. 결과에 연연하 말고 재미삼아서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영록 . . . . 1 match
          천천히 하나씩 하면 되`ㅎㅎ 영록맨~ ㅋㅋ --아영
  • 주승범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 중위수구하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value = array($_POST['a'], $_POST['b'], $_POST['c']); //입력받은 세값을 배열로
  • 지원 . . . . 1 match
         #redirect 송
  • 창섭 . . . . 1 match
         ["홈페이분류"], [ZeroPagers]
  • 창섭/통기타 . . . . 1 match
          * 일반적으로 포크기타를 칭하는 말.
  • 창섭이 환송회 사진 . . . . 1 match
         영동의 카리스마가 날이 갈수록 더해는듯..^^;; --[재니]
  • 최대공약수/김태훈zyint . . . . 1 match
          // 0으로 나누기 방
  • 최소정수의합/허아영 . . . . 1 match
         만약에 3000까가 아닌 더 큰 수를 입력하고 프로그램을 돌려보시겠어요? 위의 코드에서 int 를 double 형으로 바꾸고 3000 대신 18000000000000000000 을 넣은 코드입니다. 한번 실행해 보세요. 더 나은 방법이 생각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문제를 풀고 나서 어떤 점을 느끼셨나요? - 아무개
  • 큰수찾아저장하기/김영록 . . . . 1 match
         최대값찾는 소트는 많이 해보아서 그리어렵 않았다.
  • 테트리스만들기2006 . . . . 1 match
          * 06학번 대상!! 테트리스만들기... 과연 어디까 될 수 있을까.. (가르치는 사람의 능력 부재..ㅠㅠㅠㅠㅠ)
  • 테트리스만들기2006/예제1 . . . . 1 match
         사각형만 내려오는 테트리스를 만든다. 계속 내려오기만 하면 되며 끝까 쌓이면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 토이/숫자뒤집기/김정현 . . . . 1 match
         다른 방법 찾는거 왜케 재밌..ㅋ 음 더 짧고 간단한 방법이 있을꺼 같은데..
  • 톱아보다처음화면 . . . . 1 match
         [임시페이]
  • 파스칼삼각형/구자겸 . . . . 1 match
         최소 배열로 만든 삼각형입니다. 어떤분이 전화로 질문 하셔서 모르겠다고 했는데, 완성해버렸습니다. 필요한 배열공간은 시그마n 이 되는군요. 비쥬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파이썬으로 만들어봤습니다.(코드가 상당히 저분하네요-_-) 파이썬을 깔고 pascal.py로 저장한 다음에 명령콘솔창에서 "pascal.py 10"이런식으로 사용.
  • 파스칼삼각형/김남훈 . . . . 1 match
         문제는 내가 scheme 시스템에서 stdin stdout 을 어떻게 다루는 몰라서 그냥 함수만 만들었다는 점.
  • 파스칼삼각형/문원명 . . . . 1 match
          * 3행 2열은 값이 안나오는데요?... -
  • 파스칼삼각형/변형진 . . . . 1 match
         n+1행의 n+1열의 값은 조합 nCr의 값을 가고, n!/r!(n-r)!로 계산한다.
  • 파이썬으로익스플로어제어 . . . . 1 match
          * firefox 나 opera 도 제어할수 있는..-_-a - 임인택
  • 페이지이름바꾸기 . . . . 1 match
         #redirect 페이이름고치기
  • 프로그래밍 . . . . 1 match
         알고리즘을 배웠으니 뭐든 풀어보자.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 . . . . 1 match
          * 그리고 해당 소스를 잡에 실릴 정도의 가장 친절하고 이해 하기 쉬운 comment를 단다.
  • 피보나치/김홍선 . . . . 1 match
          cout << "몇번째까 수를 구할까요?" << endl;
  • 피보나치/변형진 . . . . 1 match
         for문으로 할 수 있는 것과 크게 다르 않다.
  • 피아노연주자 . . . . 1 match
         [프로젝트분류] [2007년활동도]
  • 한비자 . . . . 1 match
          *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런 비판없이 받아들였던 공자의 주장도 저렇게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옛날부터 그렇게 해왔고, 옳은 것이라고 배운 곳도 실상을 살펴보면 그렇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신상필벌을 명확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항상 어느 한쪽으로 치우쳤을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그에 대비해 준비 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 각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한다.
  • 호너의법칙/김태훈zyint . . . . 1 match
         흠.. 소스가 저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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