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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리눅스스터디
         || [송지원] || 06 ||
         || 6/26(목) || 제로페이지 서버 설치 및 초기세팅 (세미나 진행하지 않음)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
         || 7/1(화) || 기본 명령어([홍기]), 폴더(윤석)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혁수 + 영동, 형진, 수경 ||
         || 7/7(월) || 퍼미션([지원]), 쉘 스크립트(승한)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혁수 ||
         || 7/14(월) || 시스템 프로세스 관리(혁수), 부트 프로세스(윤석)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혁수 ||
         || 7/21(월) || 사용자 계정 관리([홍기]), 리눅스 파일 시스템([지원]) || [지원], [홍기], 윤석, 혁수 ||
         || 7/28(월) || 시스템 정보 및 모니터링(윤석), 소프트웨어 설치 및 삭제(혁수) || [지원], [홍기], 윤석, 혁수 ||
         || 8/4(월) || 백업 및 압축(승한), 리눅스 보안([지원])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혁수 ||
         || 8/11(월) || FTP서비스(혁수), Apache웹서버([지원]) || 승한, [지원], [홍기], 혁수 ||
         || 8/14(목) || 리눅스 프로그래밍과 파일 시스템(영동) || [지원], [홍기], 혁수 + 영동 ||
          벌써 진행을 이렇게 많이 했더군요..=ㅂ= - [지원]
  • 2011년독서모임
          * 현재 참가자 : [강소현],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 [송지원] - 마리아 칼라스 내면의 열정의 고백 (앤 에드워드)
          * [송지원]
          * [송지원]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몰입의 기술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송지원]
          * 송지원 - 해리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 [송지원]
          * [송지원] -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류시화)
          * [송지원]
          * [송지원] - 선물 The Present
          * 저번 독서 모임 때 송지원 학우가 읽었던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서로의 문화에서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다르다 보니 어떻게 생각하면 어이가 없는 논리를, 그러면서도 참 배울게 많은 논리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는 류시화 작가가 인도에 가서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가치관이랑 인도라는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가치관의 차이로 인한 에피소드가 많았는데 만약 인도인이 대한민국에 와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철학을 가지고 이야기 하려면 류시화 작가가 인도에서 겪었던 것과 같은 에피소드들이 책으로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저번 주에 송지원 학우가 일고 난 감상을 이야기 해 줄 때랑 제가 읽으면서 느낀 점을 말하는 것을 보다 보니 서로가 가지는 관점에 따라서 같은 책이 다른 의미를 가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꼭 조선일보와 한겨래 신문이 같은 사건을 가지고 서로 다른 관점으로 기사를 내는 것이 생각이 나기도 했습니다.
          *[송지원]
          * [송지원] - [http://www.yes24.com/24/Goods/3685482?Acode=101 Legend] (배철수, 배순탁)
          * [송지원]
          * [송지원] -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2 中 라푼젤
          * [송지원] - 디즈니 영화 '라푼젤(원제:Tangled)'을 보고 가장 읽고 싶었던 동화 원작이 라푼젤이었는데 순의가 도서관 가서 빌리는 김에 같이 빌렸습니다-_-; 막상 빌려 보니 원작의 라푼젤이라기 보다는 몇판에서 삭제된 내용의 라푼젤을 반영하면서도, 약간은 막장 드라마가 되어버린..(고텔 아주머니의 남자에 대한 반감은 그 전에 상처로 인한 건데 그 남자가 알고보니 고텔에게 복수한 거였고 뭐 고딴) 19금 라푼젤이었어요. 전체적인 스토리들을 보며 느꼈지만 그림동화는 역시 어른들을 위한 동화였어요.(음?) 다음에는 진짜 원작을 빌려보고 싶습니다.
          * [송지원] - '''상대의 코드를 해킹하라''' // 정보보호 책 아닙니다-_-;
          * 꼭 심리'학'일 필요 없으니 심리와 관련된다 생각하면 아무거나 읽어도 좋음 - [지원]
          * 3학년이 정말 힘든 시기랍니다ㅠㅠㅠ 잘 극복하기 바라구 어려운 일 있으면 얘기해주길 (도움이 별로 안되서 문제인가...) - [지원]
  • ACM_ICPC/2011년스터디
         || 날짜 || [김수경]|| [강소현] || [정진경] || [정의정] || [김태진] || [권순의] || [송지원] ||
         || 날짜 || [정진경] || [김태진] || [권순의] || [송지원] || [강소현] ||
         || [송지원] || 3117 || World Cup ||이전에 하려던 RSA 문제에 모순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변경함. ||
          * [WorldCup/송지원]
          * 하루 전날까지 표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원래 하려던건 RSA Factorization이었는데 문제가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어느 조건에 맞춰야 Accept가 될지 알 수도 없고 괜히 168명의 사람들만 도전한거 같지는 않아서 일단은 pass하고 다른 문제를 풀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엔 prime을 이용한 문제를 좀 풀어보고 싶어요. 물론 Factorization의 특성상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이 있어서 좋은 알고리즘을 고안해야 겠지만.. World Cup 문제에 대한 후기는.. 음.. 골라놓고 막 머리싸매고 풀어보니 별거 아닌 문제라 웬지 모임에서 학우들의 원성을 살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엉엉..ㅠㅠ - [지원]
          * 아, 그리고 100만년만에 로그인해보니 An Easy Problem이 '''Wrong Answer''' 상태로 남아 있더군요. 다시 풀어봐야겠....-_-;; - [지원]
          * [Lotto/송지원]
          * [김태진] - 진경이는 저 두문제를 다 풀었습니다. 반면 전 솔져가 너무 어려웠기에... 대체제로 지원누나가 풀려고 하셨던 Lotto에 손을 댔죠. 결과는 accepted! 이번주 화요일에는 진경이한테 덜 까일거 같습니다.. 아마도요.
          * [http://poj.org/problem?id=2551 2551 Ones/송지원]
          * [Ones/송지원]
          * 오~ 센스쟁이~_~ 팀플룸을 빌렸구낭~~~ - [지원]
          * [송지원] - Soldier를 풀면서 끝내 이해하지 못했던 진경이 코드의 한 for문을 이제서야 설명을 듣고 좀 납득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그런 방법으로 풀어 봐야겠어요~_~ 문제를 하나 고르긴 했는데 잘 풀 수 있을지 모르겠네용. Lotto를 골라놓고 보니 좀 쉬워서 많은 학우들이 풀었는데 이번엔 과연 어떨지....
  • CNight2011
          * [송지원] - [CNight2011/송지원]
          * 왕고로서 C Night에 참여해서 학우들에게 도움도 주고 제가 모르는 것도 배우고 싶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미리미리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고 동적 메모리 할당에 대해 질문한 학우들을 보고 11학번 역시 수준이 높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컨텐츠로 밤샘투어 해보고 싶어요 ㅋㅋ - [지원]
  • CNight2011/송지원
         == Round 0 by [지원] ==
          * Linked List Interface Code - [송지원]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1. 강사 : 16기 [송지원]
          * Clean Code 누구누구 스터디 중인가요? 진경, 지혜, 영주, 민관 말고 또..?? - [지원]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마음을 비워주세요 - [지원]
  • Django스터디2006
         || 지원 || enochbible(at마크)hotmail.com ||
         || 9/21 || Django 환경 구축 + POST, GET , SESSION, COOKIE 에 대한 설명, Django로 만들고 싶은것에 대한 논의(과제 확인, 웹서버 부분 못들은 사람 물어봐서 했는지 체크) || 상협, 지훈, 우용, 준석, 지원 ||
         상협오빠 믿고 따라가보겠습니다...(웃음) - [지원]
  • JollyJumpers/남훈
          * 언어는 상관없을걸요?? 짱+_+b - [지원]
  • OMS
          * 08 ~ 14년도의 경우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정리했기 때문에 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지원]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Winner : [송지원], [황현]
         || [송지원] || 불완전하다 || || ||
         || [송지원] || irb || 불완전하다고 느껴진 이유가 irb 때문이기도 하다고 느껴짐.( NetBeans에서 코딩하면 잘되는게 irb라 안되는 것도 있어서) || ||
          * 진짜 한번쯤 건드려보고 싶은 언어였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해봤습니다. 루비의 문제점도 많이 보였지만 그래도 (제 입장에서는) 직관적인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irb로가 아닌 editor를 이용해서 편집한 소스코드를 컴파일하고 돌려보는 방법도 해보면 좋겠어요. - [지원]
  • ZeroPageHistory
          * 07년은 서버 날라갔던거 때문에 위키 및 홈피에 흔적이 없고 스터디들이 생각나지 않는다ㅠ 기억나시는 분들 채워주시길.. - [지원]
          * 학부사무실에서 대표가 재학생이어야 지원하겠다 통보해 사퇴
         ||1학기 ||회장 박성현, 20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HTML5 Night 진행, ZeroPage 미투밴드 결성, LETS 진행, 세미나비 지원 제도 도입 ||
          * 세미나비 지원 제도 도입
          * 2011년은 현재년이고 위키에 정리된것도 많아서 책자에 좀 상세히 적으려고 합니다. - [지원]
  • ZeroPage성년식
         [송지원],[김준석],[서지혜],[김수경],[권순의],[김태진],[송치완],[추성준]
          * 그닥 문제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도 제로페이지 메일에서 신청에 문제가 있다고 보내주신걸 확인했습니다. 메일로 간단한 몇가지 사항과 함께 참가 의사를 밝히면 저희가 관리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 [지원]
          * 촉박할 수 있지만 11월 19일이 12월 3일보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와 몇몇분들과는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기말고사 임박, 프로젝트 마감 임박 등 재학생들에게 부담이 큰 시기일 수 있습니다. 다수는 아니지만 송년회를 일찍 하는 단체에서는 12월 첫주 주말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일단 저는 어느쪽이던 상관없지만 다른 기획단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 [지원]
          * 기획단 후기 수요일(11월 9일)까지 저에게 보내주세요. 한두줄정도면 되고 메일이던 쪽지건 메신저던 상관없습니다. - [지원]
          * 지난 회의에 불참해서 미안합니다. 부탁이 있는데 행사 진행중에 ''저와 태진이는 찍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0주년 성년식이니 만큼 많은 사진을 남기고 싶고, 한 명이 찍사를 다 부담하면 그 한 명이 다른 일을 할 때의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태진이가 접수할때는 제가 사진촬영을 많이 하고 제가 발표할때는 태진이가 촬영을 많이 하고 이렇 식으로 하면 좋겠어요 - [지원]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현재 02년부터는 위키에 남아있는 문서를 폭풍 검색 및 참고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_- - [지원]
          * 07년은 서버 날라갔던거 때문에 위키 및 홈피에 흔적이 없고 스터디들이 생각나지 않는다ㅠ 기억나시는 분들 채워주시길.. - [지원]
          * 학부사무실에서 대표가 재학생이어야 지원하겠다 통보해 사퇴
         ||1학기 ||회장 박성현, 20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HTML5 Night 진행, ZeroPage 미투밴드 결성, LETS 진행, 세미나비 지원 제도 도입 ||
          * 세미나비 지원 제도 도입
          * 월드 IT쇼 참가 // 이건 참가했다고 적으면 우리가 뭐 전시했다는 내용 같아서 패스할게요 - [지원]
          * 2011년은 현재년이고 위키에 정리된것도 많아서 책자에 좀 상세히 적으려고 합니다. - [지원]
          * 실제 책자 연혁에 넣지 않았습니다 - [지원]
          * 이건 졸업생들께 여쭈어야 하는데 연락될만한 사람은 현태오빠 뿐인듯 - [지원]
  • ZeroPage성년식/회의
          * 참여 : [송지원],[김준석],[서지혜],[김수경],[권순의],[김태진],[송치완],[추성준]
         || 강남 토즈 || 접근성이 좋다. 지원언니께서 상품권을 가지고계심? 공간 배치를 재구성하기 좋다. || 돈이 든다. ||
          * 선배님 인원은 20분 정도로 잡고 그 이상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합시다. 생각보다 선배님과의 만남은 쉽지 않습니다. - [지원]
          * 참여: [김수경], [송지원], [권순의], [김태진]
          * 참여 : [김준석], [송지원], [김수경], [서지혜], [권순의], [김태진], [송치완], [추성준]
          * 참여 : [김준석], [송지원], [권순의], [김태진]
          * 참여: [김수경],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서지혜]
          * 편집장 : [송지원]
         || 거의 모든 ZP의 역사 발표 || 3:50~4:10 || 송지원 ||
          * 벌써 신청자 38명인데 설마 50부가 모질라진 않겠지;ㅁ;? - [지원]
          * 주차관리실에서 하루권 5000원에 판매합니다. 다만 아무한테나 막 팔지는 않고 시설관리팀에 문의해야할 거에요 - [지원]
          * 승태 선배님께서 말씀하시길 이찬근 교수님께서 10장 제공해주신다고 합니다. 교수님 만세!! - [지원]
          * 고속터미널은 안됩니다. 지하상가 리모델링 한다고 지금 거의 다 문닫았어요 - [지원]
  • ZeroWiki/제안
          * OB 선배님들로부터의 접근이 쉬움 - [지원]
          * 현재 이 주소는 SQL 서버 에러가 나는 상태. 어느 분께서 이 도메인명을 소유하고 계신지 알아야 함 - [지원]
          * zeropage.org라는 도메인과 동떨어진 느낌을 줄 수도 있음. - [지원]
  • 김영진
          * 네 다음 그랜드마스터... - [지원]
  • 김준석
          * 새삼 10년만에 처음으로 왔다감 - [지원]
  • 데블스캠프/2013
         || 송지원(16기) || [Clean Code with Pair Programming] ||
          * 시간 나면 제 클린코드 페이지에 답변좀 부탁해요.. 클린코드 스터디 페이지로는 정확한 참가자를 모르겠어서... - [지원]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06 || [송지원] || || || 22~ || 진실은 저 너머에.. ||
          * 강원도 여행 때문에 22일부터 참가하려고 합니다(빠르면 21일). -[지원]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송지원] - HTML, CSS라고 해서 단순히 웹 프로그래밍 언어인 태그들만을 생각했었는데 웹 표준의 개념과 기존 웹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표준 웹은 두리뭉실하게만 알았던 개념이었는데 더 확실히 배울 수 있었던거 같다. 다만 도입부에서 기존 웹의 문제점과 웹 표준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말이 좀 어려웠던것 같다;;
         == Scratch - 송지원 ==
          * [김준석] - 단순하지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유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서 나와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이 되어 쉽게(Easy) 즐길수(Enjoy)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기원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고 싶으면 사람하고 사람 그림 두개 따서 전화기 그림을 가운데 놓고 연결하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고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조금 굴리면 알아서 딱딱 만드는 세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황에서 프로그래밍에 업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 쉽고 즐긴다는 말은 저기 저 먼 안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송지원학우님이 얘기해주신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것을 뜻하는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장이되는 우리도 더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은 먹고 살아야지.
          * [송지원] - svn은 주변 프로그램이 많아서 더 어려운것 같다. 얼핏 생각하면 tortoise SVN으로 충분해보이지만, nForge나 트랙, notifier, websvn 등이 함께해야 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코드레이스를 하면서 느낀 것은, 왜 진작 1학년 때에 이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는지다. 내가 잘 못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그건 나의 문제다. 물론 코드레이스를 내가 하는거보다 새내기가 하는걸 보는게 더 재밌긴 하다 ㅋㅋ 역시 나는 뭔가를 하는 것보다 잔소리하는게 적성인듯.
          * 재학생들 좀 일찍 옵시다. 컴퓨터랑 프로젝터 전원 안 들어온 것도 그렇고 미리 왔었다면 괜찮았을텐데 좀 뻘짓했다. 오늘 새내기들 중 와서 "헉 왜 누나밖에 없어요?" 하덥니다. 물론 과사에 갔던 종록이랑 공대 봅스트홀에 갔던 승한오빠를 못보고 한 말이었지만.. - [지원]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송지원] - 디폴트 코드와 거의 비슷하게 짰던 환이가 의외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뿌듯했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에선 전혀 도움이 안됐던게 미안했다. 넷북에서 로보코드가 라이브러리 문제로 컴파일 에러가 나는건 기분이 나빴다.
          * 뭐 후기가 이리 짧어 ㅋㅋㅋㅋㅋ - [지원]
          * [송지원] - 학우들이 OOP를 배우기 좀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컴공에서 죽어라 부딪치며 삽질하고 어려워하는 개념에 대해 정말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형진이의 내공은 역시 최고인것 같다. 시간이 부족한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듯.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조, 좋은 뻘짓이다. 아, 이미지를 텍스트로 바꿔주는 사이트입니다. [http://photo2text.com photo2text] - [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로또가 당첨되어도 그 돈으로 평생 먹고 살 수는 없다. 평생 먹고 살려면 일해야 한다 - [지원]
          * 이럴 때 Unit Test를 이용하는 겁니다. - [지원]
         === 송지원 ===
          * 뭘 하던간에 그 프로젝트에서 배워가고 싶다 - [지원] // 실제로 면접 때 이렇게 대답함.
          * 내가 아는 것일 때 적극적으로 도와주려 노력한다. 문제는 내가 모를 때 그에 대해 공부해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찾아보다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 [지원]
          * 내려오기 전에 그 산에서는 뭘 얻었나를 생각한다 - [지원]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 Mission을 해결하면서 작성한 코드를 여기에 남겨주세요 - [지원]
          * 링크 예시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1/송지원]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송지원],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김희성],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정 좀..
          * [김수경] - 오랜만에 뵙는 지원언니 세션이었습니다. 노트북에서 C# 실습을 할 수 없어서 적당한 PC 찾아 돌아다니느라 시간을 허비했어요ㅠㅠㅠ 자리잡고도 마에스트로 없애느라 약간 뒤쳐졌네요. 뒤쳐진김에 세번째 미션은 타이머를 이용하되 원 스펙과는 조금 다르게 스탑워치를 구현했습니다…
          *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첫째날 후기를 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학교 컴이 문제였군요.... - [지원]
          * 조, 좋은 세션이라기엔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VB를 해봤다면 C# GUI는 그냥 해봐도 쉽게 손에 익을 거에요 - [지원]
          * Simple is Best라는 평가가 웬지 고맙고 부끄럽네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영주 군^^ - [지원]
          * [서민관] - 현재 이런저런 사정으로 Unity 엔진을 공부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C#을 스크립트 언어로 쓰는 바람에 최근에 C#을 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반가운 느낌이 있네요. 근데 원래는 지원 선배가 1학년 대상으로 기획한 시간이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바와는 또 다른 C#만의 이런저런 특이한 점들이나 강력한 기능들을 보여주거나 했으면 그것도 또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약간이나마 공부한 지금 보면 어쨌든 C#이 그렇게 나쁜 언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실제로 강사 당사자가 '''5일간''' 배운 C#은 실무(현업) 위주라 객체지향 관점이라던가 이런건 많이 못 배웠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비슷한 Delegate라던가 Multi Thread를 백그라운드로 돌린다던가 이런건 웬지 어린 친구들이 멘붕할듯 하고 저도 확신이 없어 다 빼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namespace와 partial class, 참조 추가 dll 갖고 놀기(역어셈을 포함하여) 같은걸 재밌게도 해보고 싶었지만 예제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어요ㅠ_- 개인적으로 마지막 자유주제 프로그램은 민관 군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 - [지원]
          * 12학번도 VB를 해본 분들이 많군요. 자유 프로그램 작성에 실패했다면 개인적으로 재도전해보는건 어떨는지요..?? - [지원]
          * 자바스크립트를 쉽게 접근했다면 성공했다고 봐요 (회사 교육에서 수강생들이 제일 멘붕한게 javascript..)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전 1,2학년 때 프로그래밍을 정말 못했습니다. 제가 바보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요~ 경험이 중요합니다. 멘붕은 당연한 거에요 - [지원]
          * 설명을 쉽게 해준 제 덕이라 말해주어 부끄럽습니다. 사실 설명이 쉬웠다기 보다는 내용이 어렵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 - [지원]
          * 진짜 오랜만에 보았던 반가운 얼굴(군복 차림으로 오니기리와 이규동을 지나가는걸 본게 마지막이었지..)입니다. 전역도 하고 인턴도 하고 앞으로 ZP에서 많은 활약 부탁해요 - [지원]
          * [김태진] - C#으로 남상형이 GUI를 뚝딱뚝딱 만들던걸 구경하던 기억이 나는데, 그걸 이정도로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게 참 놀라웠습니다. ..사실 제 OS 특성상 많이 사용할거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처음 배워보는건 재미있었어요. + 지원이누나, 직장 일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시간내주셔서 감사해요~^^
          * 다행히 다음 날 회사에서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 금요일날 못 가서 미안 ㅋㅋㅋ 유럽 잘 갔다오길.. - [지원]
  • 데블스캠프2017/넷째날
          *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한 분들은 [Three Fs]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 [지원]
          * [송지원] : 본인 기억이 맞다면 하루 세미나를 모두 듣고 간게 상당히 오랜만인데 11시간 듣기만 했는데도 피로감이 몰려왔지만 의미 있는 하루였습니다. 13년 이후 세션을 한 적이 없는데 요즘은 3시간 잡고 하지 않아도 되니 내년쯤엔 뭔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이렇게 댓글을 달면 됩니다. 얍! 이 팀은 제가 종종 참견할지도 모르겠어요. 화요일 수업 2시간이면 끝나는 잉여... - [지원]
  • 새싹교실/2012/설명회
          * 선생님 지원자가 정말 많으네요. 사실 너무 많은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조금 듭니다. 만약 새싹교실을 성실히 진행한 반에 지원한다거나, 위키 사용을 잘 하고 있는지 한번씩 체크해보고 싶다거나, 모든 반이 함께 모여 공동의 활동을 진행하려 할때 약간 버거울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 면이 있어요. 반편성이나 회장님께서 각 반 선생님들께 공지해야 할 일이 있을때도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네요ㅜㅜ
          * 새내기들이 지원서를 작성할 때 전체 선생님 명단이 화면이나 칠판에 있었다면 지원서 작성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한번 들은 걸 새내기들이 다 기억할 순 없으니까요. - [김수경]
          * 저도 얼핏 눈팅으로 보고 있는데 ZP 새싹게시판에서 말고는 강사가 누가 있는지 확인이 어렵네요. Netory, CLUG 회원도 있다면 ZP 새싹게시판에 있는 강사가 전부는 아닌것 같은데 맞나요? - [지원]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DeleteMe : 강사 지각..... - [지원]
  • 오버워치
          * 참여자 : [송지원], [김준석], [김동환], [이민규]
          * 참여자 : [송지원], [홍성현], [김용준], [원준연]
          * 참여자 : [송지원]. [유재범], [김용준], [장용운], [원준연], [김동환]
          * 참여자 : [송지원], [안혁준], [이민규], [장용운], [원준연]
          * 참여자 : [송지원], [원준연], [김동환], [김준석], [이민규] (+ 회멸)
          * 참여자 : [송지원], [안혁준], [원준연], [이민규], [김동환], [장용운] (+ MERCY)
          * 참여자 : [송지원], [안혁준], [김한성], [유재범], [김준석], [김동환], [원준연], [강민승]
          * 빠른대전 : [송지원], [원준연], [김민재], [이민규], [유재범], [김용준], [김동환] (+ 권진우)
          * 멸망전 : [송지원], [원준연], [유재범], [김용준], [김동환], [권준혁], [강민승], [최현경], [정진경], [장혁수], [장용운] (+ 권진우)
          * 참여자 : [송지원], [안혁준], [김한성], [원준연]
          * 빠른대전 : [송지원], [안혁준], [김준석], [원준연], [김동환], [강민승], [김용준], [장용운]
          * 참여자 : [송지원], [원준연], [김준석], [김동환], [김정민], [강민승], [유재범]
          * 참여자 : [송지원], [원준연], [김준석], [강민승], [장용운], [유재범]
          * 참여자 : [송지원], [원준연], [김동환], [강민승], [유재범], [김한성], [장용운]
          * 참여자 : [송지원], [원준연], [안혁준], [유재범]
          * 참여자 : [송지원], [김준석], [유재범], [원준연], [김용준] (+ 김영진)
          * 참여자 : [송지원], [원준연], [장용운], [김용준], [최다인]
          * 빠른대전 : [송지원], [원준연], [김용준], [안혁준], [유재범], [장용운], [김동환]
          * 정켄슈타인의 복수 : [송지원], [원준연], [안혁준], [유재범]
          * 정켄슈타인의 복수 : [송지원], [장용운], [유재범], [안혁준], [원준연] (+ 김영진)
  • 음식점
          - 고학번 선배님들과 교수님들도 다 아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송지원]
          * 임산부에게 추천했는데 맛있다고 한 곳. [송지원]
          * 2016년 9월 1일에 학교 왔는데 망했더라... - [송지원]
          * 가족 포함 외부인이랑 학교 왔을 때 많이 가는 곳. - [지원]
          * 얼음이 많다면 나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지. - [지원]
          * 개인적인 최애 메뉴는 차이 티 라떼임. 3천원대 카페에 많이 없었던 메뉴라.. [지원]
  • 정모/2011.10.5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이민규], [송치완], [강소현], [추성준], [정진경], [권순의]
          * [송지원] 학우의 2011 안드로이드 개발자 랩 (I/O) 공유
          * 다음주 개교기념일이라 안하는 건가요? .. 수요일이니 그럴 리는 없고 - [지원]
          * 오늘은 정모 중간에 나가야해서 아쉬웠지요 ㅠ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주신 세미나는 오늘 날 물먹인 아이폰의 대항마라 생각해서 재밌게(?) 들었네요. 아아니 그게 아이언맨을 모토로 한거라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민규의 세미나도 민규가 저런걸 할거란걸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꽤나 유익한 걸 설명해주어서 정말 재밌었어요.(Blender를 배우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 요새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기도 한데 다들 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저랑 진경이(with 진규) 다음달에 대전갑니다! -[김태진]
          * 하늘공원 가자고 해도 반발이 심한 이 판국에 체육대회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원]
          * 세미나를 준비해서 발표할 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지난 OMS나 IBM 관련 설명 할 때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했어요. 그만큼 혼자보고 끝내기 아까웠고 ZPer들이 허니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기기가 없으면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으헝헝) 아 그리고 중간에 가서 미안하구요ㅠ - [지원]
          * 써놓고 보니까 Zeropager라고 안쓰고 ZPer라니... 이거 XPer도 아니고 게다가 읽어보니 지퍼야;; - [지원]
          * 지난 주에 발표 과제를 했다가 엄청 까인지라 세미나도 좋았지만, 지원 언니의 발표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저런 실력이 나한테도 있어야 할텐데 하면서 퀴즈 문제도 비슷하게 언어적 능력으로 갔지요. 퀴즈 하면서 중고딩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났던거같아요ㅋㅋ OMS는 그냥 쓱 하면 딱 하고 뭔가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밥 아저씨가 생각나요ㅋㅋ 재밌었어요. -[강소현]
          * 발표는 드립과 자신감이 절반 이상입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하는게 제일 좋았어요. 언제 한 번 소현이 발표할때 봐야겠다. - [지원]
          * 퀴즈를 하면서 느낀점은 F의 위대함을 느꼈고 지원 누나의 세미나를 보면서 블랙베리는 그냥 슬펐고 OMS에서 3D MAX를 보면서 거기서 OOP당구가 기억나서 저기서도 공이 합쳐지나 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임상현]
          * 오랜만에 정모를 참가했네요.. 날짜가 바뀌어서 이제 학교 나오는 4일 내내 수업 끝나고 집에 가는 날이 없어졌네요 아이 좋아~ (쳇) 여하튼.. 지원이의 세미나 후기를 보면서 전에 구글 블로그에 거기 참여한 사람들 뒷통수 찍은 사진 올라왔길래 '넌 도데체 어딨냐' 이러면서 찾았었는데 사진 보면서 대략의 위치를 파악했네요 다시한번 찾아봐야지... 라고 했지만 남자 뒤통수 밖에 안보이네요 -_-; [http://4.bp.blogspot.com/-BvALjPoMRYs/ToQet8xHkbI/AAAAAAAAANw/apBSQ_1QJiI/s1600/ADL_0932+%25281%2529.JPG, 어디 숨어있나] 퀴즈도 재미있었습니다. 모두들 진실은 말 하지 않는군요 -ㅅ-; 흠흠.. - [권순의]
  • 정모/2011.3.14
          * 참가자 : [김준석], [송지원], [이원희],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정지연], [권순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신기호], [김태진], [경세준]
          * '''새싹 교실을 열심히 진행하고 그것을 통해 ZeroPage에 기여하는 모든 팀을 지원'''
          * 위키에 피드백을 남기지 않더라도 어떤 방법으로든 새싹 교실을 열심히 진행했음을 증명하고 ZeroPage의 발전에 기여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 Fact는 중간중간에 껴넣을 것임으로 생략합니다. 중간에 가느라고 대안언어축제 공유를 참가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ㅠ_- IceBreaking에 충격적 진실 소재가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조폭이었던 형님과 술먹음 ㅋㅋㅋㅋ) 현이의 OMS 진행 때 전자교탁 컴퓨터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서 시간이 좀 깎아먹힌게 아쉬웠어요. 전자교탁 좀 안된다 싶을때 기호 컴퓨터로 바로 세팅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어차피 전자교탁으로 해도 퀵타임은 깔아야하지 않았나;) 제 생각이지만 본래 발표같은거 준비할때 학교 등의 사전답사가 안된 장비는 믿지 않는게 정석입니다. 다음 정모때 세미나 섭외했는데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어요 - [지원]
          * Ice Breaking 때 스펙타클한 거짓말을 썼는데 "달을 다녀왔다" 라고 썼습니다. 물론 고쳤지만요.ㅋㅋ 그리고 이번 Ice Breaking은 시간이 좀 길어진게 흠이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이번 정모 때 가장 인상적인건 현이의 옵젝C 였습니다. 중간에 "함수 오버로딩은 지원 안하나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언어의 특징 상 지원할 필요가 없다" 라고 현이가 답해줬습니다. 대답을 들으면서 '''"아, 난 그동안 언어의 특징을 너무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객체지향 언어는 당연히 함수 오버로딩을 구현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저에게 심심한 충격이 됐습니다. 다른 OOP Language 중 오버로딩을 구현한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 [박성현]
  • 정모/2011.3.21
          * 참가자 : [박정근], [신기호], [황현], [강소현], [박성현], [강성현], [서지혜], [임상현], [김수경], [송지원], [김준석], [이승한], [권순의]
          * Emacs & Elisp 후기 :의 소개를 보면서 다양한걸 사용하는 승한형에게 잘맞는 프로그램이라 생각됬다.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 다양한걸 좋아하기도 하고 내가 가장많이쓰는건 Eclipse와 그걸 지원하는 플러그인이지만 여러가지를 개발하는 개발자에게 저것은 좋은프로그램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도 Eclipse를 다루는것조차 아직은 버겁기에 우선 Eclipse를 하자는생각이 들었다.
          * 이건 내 생각이지만 Nerd함과는 전혀 다른 제로페이지만의 분위기가 있음. 그건 친목 위주였건 학구열이 불타올랐건 관계없이 [ZeroPagers]가 모이면 그 사이에서 느껴지는 무언가인듯 - [지원]
          * Ice braking은 많이 민망합니다. 제가 제 실력을 압니다 ㅠㅠ 순발력+작문 실력이 요구되는데, 제가 생각한 것이 지혜 선배님과 지원 선배님의 입에서 가볍게 지나가듯이 나왔을 때 좌절했습니다ㅋㅋ 참 뻔한 생각을 개연성 있게 지었다고 좋아하다니 ㅠㅠ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좋은 취지이고 다들 읽는데도 혼자만 피하려한게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다음주에 늦게 오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아...;ㅁ; 승한 선배님의 Emacs & Elisp 세미나는 Eclipse와 Visual Studio가 없으면 뭐 하나 건들지도 못하는 저한테 색다른 도구로 다가왔습니다. 졸업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준석 선배님의 OMS는 간단한 와우 소개와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두번째 동영상에서 공대장이 '바닥'이라 말하는 등 지시를 내리는게 충격이 컸습니다. 게임은 그냥 텍스트로 이루어진 대화만 나누는 줄 알았는데, 마이크도 사용하나봐요.. 그리고 용개가 등장한 게임이 와우였단 것도 새삼 알게 되었고, 마지막 동영상은 정말 노가다의 산물이겠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 [강소현]
          * 뻔한 생각을 개연성 있게 지은건 나도 만만치 않았음.. 그래서 제일 싸했어ㅠ - [지원]
          1. 기타2 : 나도 세미나나 OMS나 빨리 준비해야 할텐데 - [지원]
  • 정모/2011.3.7
          * 참가자 : [권순의], [강소현], [정의정], [황현], [박성현],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강성현], [서지혜], [김수경], [윤종하]
          * OMG는 오마이갓의 약자임 - [지원]
          * 활동보고에서 책읽기 모임 보고를 하면서 간만에 정말 정식활동 시작!!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루비 프로그래밍 실습도 하면서 알찬 정모가 되지 않았나 느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 안배인데, 정모의 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어느 정도 deadline은 잡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늦어도 9시까지는 끝낸다 라던가..) 책읽기모임 활동보고의 소요시간이 약간 길었는데, 각자 읽은 책에 대해서 정모에서 나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긴 하나 모임 때 나눴던 얘기의 단순 요약판이니 이제부터는 위키를 참조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루비 코드 레이스는 참여자를 봐서 다음주 정모 때 하는게 어떨까요 - [송지원]
          * 세미나가 예상외로 긴 시간을 잡아먹고 노트북의 부재로 아쉬운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루비 세미나는 꽤나 유용한 세미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예전 루비를 혼자 배워볼때랑 달리 친절한 설치도 지원해주고 제가 처음 배웠던 부분과 다른 부분을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후기에 계속 나왔던 말이지만 루비는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보다는 현재 루비로 지원해주는 많은 라이브러리가 부족한것이지 언어자체는 굉장히 뛰어나다고 할수있습니다. 루비에 대해 다시 떠올리는것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김준석]
  • 정모/2011.5.16
          * 궁금한게 있는데.. 왜 플젝 주소가 마이멘싱임? 내가 파견간 방글라데시 도시 이름이잖 ㅋㅋㅋㅋㅋㅋ - [지원]
          * 후기 1빠로 써요~~ (그리고 이제 정회원 신청하면 정회원~) 오늘은 새싹 골든벨때문에 11학번이 많았지요. 게다가 11학번의 OMS!! 플밍진경대회를 소개해준 경진군이었어요. 재밌었다..기보다는 집중하도록 만드는 ppt였어요. 그리고, 골든벨.(승자는 나!) 74^34 의 값을 출력하는 문제에서 진경이까지 탈락!!! 좀 헷깔리는 것도 있었는데 문제풀면서 나름 정리된거도 있어서 좋았구요, 새싹 지원금 제가 지금 신청해도 처리되는지 궁금하네요.(제가 쓴 후기가 아까워서..하나에 1500원인데ㅠㅠ) + 정회원 신청은 인사게시판에 할게요. - [김태진]
          * 으아아 OMS 스크립트가 날아갔습니다. 어디간거지. 하하 다시 쓰려니 자꾸 중간에 만화짤방만 보게 됨.. 음 골든벨 참가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참가해버렸네요. 으 나누기 Fail; 그리고 이프문 안에 있는 OR 연산도 고민했습니다. 3월즈음에 플립플롭 본 내용이 기억나면서 그냥 찍었는데 맞췄네요(결합방향도 의심스럽긴 했지만). 여튼 지원금은 무전취식반이 까까라도 사먹으면 될듯. 으 진정한 의미의 무전취식일지도 - [정진경]
          * 태진이만 남겼던 문제의 ^ 문제 - [지원]
          * 11학번 학우들이 흥 했던 정모였습니다. 골든벨 문제를 내면서 또 학우들이 푸는걸 보면서 확실히 제가 새내기 때를 생각하면 수준이 많이 높아요.. (이것도 지피 학우들의 힘!?) 난 1학년 1학기 때 if문도 제대로 쓰지 못했는데 말이지요~_~ 스승의 날 이벤트로 준비한 준식이의 꽃 + 파이 햏사도 인상적이였어요. 역시 준석이는 애들을 잘 챙겨요. 앞으로도 쭉 thㅐ내기 학우들과 재학생들이 흥하는 제로페이지 정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원]
          1. 새싹들과 함께 뭘 할까 고민하다 지혜가 아이디어를 내서 골든벨을 했습니다. 제가 사전에 문제를 다 준비하려다 시간도 안 되고 재학생들은 보기만 하는 정모는 재미없을 것 같아 재학생분들이 돌아가면서 내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혼자 생각해본 문제들보다 다양한 문제가 나와서 좋았어요! 지원금 쟁탈전이라는 명목으로 진행했지만 중간중간 새내기들이 잘 못 푸는 문제는 풀이도 하고, 단순히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그동안 배운 것들을 점검하고 몰랐던 것들을 배워가는 시간이라고 느꼈길 바랍니다.
  • 정모/2011.7.11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권순의], [김준석], [송지원], [임상현], [김태진], [정진경], [고한종]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지원누나, (전 제가 잘 했는지 잘 몰르겟지만.. 아무튼) 칭찬 감사해요~ ㅎㅎ; -[김태진]
  • 정모/2011.7.18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권순의], [김준석], [송지원], [임상현], [김태진], [정진경], [고한종]
          * 고기 냄새 빼는데는 마늘만한게 없답니다. - [지원]
          * 독서모임에서 읽은 책을 통해 느낀 리빙포인트입니다. '상대방의 심리를 잘 파악하려면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 [지원]
          * 송지원 학우가 자격증 취득한 DB2에 대한 간단 공유
          * 너님 위키 아이디가 이메일 주소인가요? 특이하네... - [지원]
          * 한종이가 집에 남는 컴퓨터를 굴리는 방법을 OMS해 주었죠. 서버쪽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전혀 손대보지 않고 있었는데, 한종이는 진규한테 여러모로 들었다거나 혼자 여러가지를 연구해보아 많은 것을 알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러나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지는 (아직) 않았습니다..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준 DB2에 대한 설명(과 IBM에 대한 설명)에서는 우리과에 관련된 스키마를 여러가지 얻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았어요. 항상 ZP형누나들이 많은걸 알려주셔서 정말 즐겁네요. ㅎㅎㅎ-[김태진]
          * 과에 대한 스키마는 어디까지나 예시였고 뭔가 세미나가 아니고 이런걸 하겠다~ 였는데 알려줘서 즐겁다니 부끄럽군요 - [지원]
          * 점점 새내기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요. 이 졸업반 누나는 절망하고 있답니다. 지혜 말마따나 유익한 자리이고 선배가 그런 유익한 자리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제가 참 해줄 수 있는게 많이 없어서 슬프네요.. - [지원]
  • 정모/2011.7.4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권순의], [김준석], [송지원], [임상현], [황현], [변형진]
          * 재학생으로 지낼 수 있는 마지막 학기라고 생각하니 역대 제로페이지 활동 중 가장 많은 프로젝트/스터디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지피 활동에 비해 프로젝트/스터디 활동을 참 적게 했던게 부끄럽네요ㅠ 역시 공부와는 거리가 먼... 뭐 하나 도중하차 하지 않고 끝까지 하고 싶어요. 곱창은 검색한 보람이 있었고 오락실에서 아무 게임도 못한건 아쉬웠습니다. (테크니카라도 배워야 하나...ㄱ-) - [지원]
  • 정모/2011.8.22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김준석], [서지혜], [정종록], [강소현], [임상현]
          * 서버 백업(아마도 nForge 위주?) 과정에 가끔 일어나는 위키 8:45 현상을 보면서 nForge에 불필요한 용량을 잡아먹는 프로젝트 svn들을 몇개 지워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몰랐을 때 코드만 관리하지 않고 이런저런 잡데이터를 넣었다보니-_-;; 사생대회 재밌었습니다. 고퀄의 로고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간만에 그림질이라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한솥 도시락 치킨마요가 2000원 할인하는 즐거운 월요일이었습니다 (물론 이건 8월까지 이지만;;) - [지원]
  • 정모/2011.9.20
          * 더불어 몇몇 학우의 무한공강(무려 7시간이었나)도 생각해볼 문제인듯 - [지원]
          * 이번주 정모는 지원서에 정신 팔려서 준비를 못 해서 참 난감했습니다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알찬 정모가 되도록 신경쓰겠습니다. 이번주에 워낙 준비를 안 해서 다음주엔 뭘 해도 알차보일지도…?!
  • 정모/2011.9.27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이민규], [송치완], [장용운], [추성준], [정진경]
          * 세미나, 프로젝트 공유가 풍성했던 정모여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제가 할 세미나 공유도 좀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 [지원]
  • 최다인
          * 페이지 만들러 왔다가 들릅니다. 넌 내 여자니까(?) - [지원]
  • 활동지도/2008
         || [2008리눅스스터디] || 제로페이지 서버 세팅과 더불어 리눅스 스터디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혁수 ||
         || Zeropage주소록 || php와 mysql을 이용한 Zeropager 연락처 관리 || 승한, [지원] ||
         || [ACM2008] || ACM 문제를 풀며 알고리즘을 배워봅시다. || 희경, [지원], 임상, 수경, [홍기], 순의, 병윤, 종록, 혁수, 정규, 정석 ||
  • 활동지도/2009
          * 내가 안쓰고 빼먹은것좀 채워주세요 -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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