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지도교수님모시기 = 공대학장님께 건의드린 지도교수님 이야기가 받아들여졌습니다. 과사에서 5/16일 연락이 왔고 강현철, 윤경현, 박창윤, 박재화 김승욱 교수님이 지도교수님 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 = 지도교수님모시기 = ZeroPage는 ["ZeroPage정학회만들기"]를 위해 ["지도교수님모시기"]를 추진하고있다. == 어떤 교수님을 모실까요? == see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교수님께 어떤것을 부탁 드릴까요? == * 그냥 교수님께 무턱대고 가서 지도 교수님 을 해달라고 하면 교수님께서 당황해 할거 같습니다. 정확히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명확히 말해보고 나서 교수님께 지도 교수님을 해달라고 부탁드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구체적 의견 == * ZeroPage 서버를 놓아 둘 수 있도록 부탁 드려야 겠습니다. * ZeroPage 학부생들과 대학원생들 사이의 다리를 놓아주셔도 좋을 듯... (예:간단한 프로젝트, 프로그래밍대회) 그러면 ZeroPagers 가 학부를 넘은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듯... --재동 * 지속적인 대화와 관심을 부탁드려야겠습니다. 교수님이 NextEvent 를 제안해주시고 참석해주시면 좋겠고, 그것이 힘들다면 ZeroPageEvents 에 관심을 갖고 조언을 들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정기적으로 ZeroPage 대표자가 ZeroPage 의 활동 내역을 지도교수님께 보고하고, 교수님의 조언을 듣고 돌아오는 식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도움 요청이 필요할것입니다.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구할때 교수님이 도와줄거라고 생각합니다. see WhenJuniorsAsk --["이덕준"] * 교수님이 내주는 숙제.. --a 재미있을것 같아요~ --["erunc0"] ---- ["지도교수님모시기"]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덕준"] 정모에서 결론을 공유했는데, 누가 정확히 알려주세요. --NeoCoin ---- 결론이 궁금하네요 -[강희경] == 결론 == * 2012년 [이찬근] 교수님을 지도 교수님으로 모셨습니다. * 2015년 현재에도 [이찬근] 교수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 * 수정부탁.. - [서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