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그때 . . . . 26 matches
전통을 자랑하는 선후배 이야기 자리인 지금과 그때([지금그때]) 입니다. 여기에서 선후배는 학벌이 아닙니다.
* 신입생 여러분에겐 "1학년"이 지금입니다. 여러분의 지금이 우리의 그때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곧 여러분의 지금은 그때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후배의 지금을 위해 자신의 그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의 그때보다는 뒤에 오는 사람들의 그때가 늘 좀 더 낫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의 작은 바람입니다.
* 지금그때는 단지 고학년이 저학년에게 경험을 나누어주는 정도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기억못하듯이, 그때 궁금해 했지만 지금은 왜 궁금했는지 조차 모르는 그런것, 지금과 다르게 생각했던 그시절 기억들. 그런것을 고학년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되지 않을까요?? 때로는 우리가 조언해 주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질문들은 자신을 자신의 일을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주기도 하지 않나요?? - 이승한
SeeAlso 컨셉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도덕경]
[지금그때/OpeningQuestion]
[지금그때/준비물]
[지금그때2003]
[지금그때2004]
[지금그때2005]
[지금그때2006]
[지금그때2007]
지금그때2012 in [ZeroPage성년식]
[지금그때2014]
[지금그때2015]
[지금그때2016]
[지금그때2017]
[지금그때2021]
[지금그때2022]
[지금그때2023]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26 matches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 1회 2003년 <B>지금그때</B>가 성황리에 치루어 졌습니다.
<A HREF="http://zeropage.org/wiki/moin.cg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target=new> <B>지금그때 후기 페이지</B><A> 에 남겨 보세요.
<li> <A HREF="http://zeropage.org/wiki/moin.cg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target=new> <B>지금그때 후기 페이지</B><A> 에 들어가셔서.
<A HREF="http://www.caucse.net/boards/default/view.php?table=alumni03&page=3&id=159"> 지금그때 여는글 </A>
2003년 지금그때에서 이루어졌던 이야기들은 조만간 위키로 정리해서
지금그때 사진을 찍으시는 분이 계신것 같은데, 사진을 저에게 주시면,
[알림]지금그때 모임 자세히..
2003년 지금그때 를 준비하고 있는 류상민입니다.
지금그때 여는글
지금그때에 함께 하실 분은 이야기 참가 신청 Go!에서 미리
지금그때 는 선후배가 경험을 공유하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선배가 말할수 있는 지금 아는 것을 그때도 알면 좋을 것들
선배들의 지금그때를 가장 크게 느끼는 것 하나씩 이야기
[신청] 21일에 지금그때 에 대한 사전참여 신청
2003년 지금그때 를 준비하고 있는 류상민입니다.
<A HREF="http://www.caucse.net/boards/default/view.php?table=alumni03&page=3&id=159"> 지금그때 소개글 </A>
지금그때에 함께 하실 분은 <B><A HREF = "http://zeropage.org/pub/nowthen" target=new>이야기 참가 신청 Go!</A></B>에서 미리
선배들의 <A HREF="http://165.194.17.15/wiki/moin.cgi/_c1_f6_b1_dd_be_cb_b0_ed_c0_d6_b4_c2_b0_c9_b1_d7_b6_a7_b5_b5_be_cb_be_d2_b4_f5_b6_f3_b8_e9">지금그때</A>를 가장 크게 느끼는 것 하나씩 이야기
이야기자리, <FONT COLOR="BLUE"><B>2003년 지금그때</B></FONT>를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 지금그때2003 . . . . 25 matches
2003년 3월 21일 금요일 pm7~10 시에 있었던 [지금그때] 행사의 준비를 위한 페이지
== 2003년 지금과 그때 ==
컨셉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도덕경]
[지금그때/준비물]
[지금그때/OpeningQuestion]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1]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7]
[지금그때2003/선전문]
[지금그때2003/홍보]
[지금그때2003/계획]
[지금그때2003/규칙] - Seminar:SimpleRule
[지금그때2003/ToDo]
[지금그때/도우미참고]
[지금그때2003/후기]
컨셉인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을 더 잘 드러내고, 전달력이 좋은 제목을 제시해 주세요. 제가 3분 고민하고 지은거라서 ;; --NeoCoin
주제가 어떤거지? 현재 지어진 제목을 보면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인것 같고,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은 '어떤것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가'라는거 같은데.. 전자라면.. 앨런 케이의 말을 살짝 인용하며 정말 멋질것 같은데..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invent it." - Alan Kay --[sun]
그렇군요. 그런 느낌이 드네요. 후자에 가깝지만, 후자도 정답은 아닌것 같아요. 어감을 약간 바꾸어서 [내일알것을지금알수있다면] 정도는 어떨까요? 아니면 정말 그냥 [선후배이야기자리] 할까요. ;; --NeoCoin
[지금그때]는 너무 모호하군요. [선후배이야기자리]가 더 명확한듯 싶지만... 늦은 지적이 된것 같네요. --[이덕준]
그러고 보니 저도 [지금그때]는 모임 자리를 알리는데 부족한 듯 하네요. --재동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24 matches
[지금그때2003/선전문]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지금그때2005/홍보]
매년 참가자들의 좋은 후기로 이번에도 또 기획하고 있는 <b>지금그때</b> 기획단 입니다.
<b>"지금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b>
이라는 시에서 얻어내온 "지금 그때" !!
열린 <b>지금그때</b> 자리에서, 후배들 또는 선배님들과 이런 저런 인생에 대한 얘기를 나누면서 삶의 지혜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a href="http://165.194.17.5/zero/?url=zeropage&title=%C1%F6%B1%DD%B1%D7%B6%A72005%2F%C8%C4%B1%E2"> 지금그때2005.후기보러가기 click</a>
지나고 난 지금, 그때를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달라 보입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람은 때로 자기 결정에 후회하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으면 더 잘했을 지 모릅니다.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지금까지 자신이 겪은 일을
이 행사의 모토는 이렇습니다. "<a href="http://sgti.kehc.org/child/contents/teaching/14.htm"> <B>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B> </a> " 단지 후회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외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학회이름> 여러분을 "지금그때"에 초대하고 싶어서 입니다. 비록 준비하는 이들이 ZeroPager이지만, ZeroPage와는 상관없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여는 행사입니다.
지나고 난 지금, 그때를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달라 보입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람은 때로 자기 결정에 후회하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으면 더 잘했을 지 모릅니다.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지금까지 자신이 겪은 일을
이 행사의 모토는 이렇습니다. "<a href="http://sgti.kehc.org/child/contents/teaching/14.htm"> <B>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B> </a> " 단지 후회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외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B>지금그때</B>(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생생한 후기를 기다립니다. 지금까지 <지금그때>를 발전시켜온 것도 참가자들의 후기입니다.
- 지금그때2004 . . . . 22 matches
== 2004년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4/회의20040322]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지금그때2004/연락]
[지금그때2004/준비물]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지금그때2004/계획]
[지금그때2004/회고]
wiki:NowThen2004/지금그때2004 에서 활동을 정리하세요.
wiki:NowThen2004/지금그때2004/후기 에서 후기를 기록해 주세요.
'''지금그때 2004 때 사진을 찍은 사람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정말 죄송한데요, 목요일부터 시작된 감기로 지금 4월 5일까지 목소리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지 않네요. 지금은 목이 쉬었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Leonardong]
* [지금그때2004]를 미루려 합니다. 행사를 하려면 제대로 준비해야겠다는 절박함을 느꼈기에 말이죠. --[Leonardong]
이번 지금그때는 수요일이군요. 저는 수요일에는 20시 경에 참석 가능합니다.
- 지금그때2005 . . . . 21 matches
2005년도 [지금그때]
아직 안 읽으신 분은 리허설 전에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그때]에 링크가 걸린 페이지를 읽어보세요. 2단계 정도 링크 걸린 페이지까지 읽어보면 적당합니다. --[Leonardong]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4]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지금그때2005/홍보], [http://zeropage.org/~dduk/memo/memo.php?id=nowthen2005 신청페이지]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지금그때2005/연락]
* [지금그때/도우미참고]
* [지금그때2005/리허설]
* [지금그때2005/자료집]
* [지금그때2005/후기]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지금그때2005/회고]
* [지금그때2005/기록]
지금그때의 의미를 담은 자료집과 질문릴레이에서 좋은 내용을 받아 적을 수 있는 종이. 그리고 OST를 간단하게 받아 적을수 있는 종이를 나눠준다면 좋지 않을까요?? - 이승한
[지금그때2005/준비물]에 포함시키면 되겠네~--[Leonardong]
[지금그때2005/자료집]이라는 페이지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 이승한
질문 레스토랑과 OST시간은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C1%F6%B1%DD%B1%D7%B6%A72005 지금그때위키]에 정리하여 [지금그때]가 누적될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네요.--[Leonardong]
[지금그때]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20 matches
니다. 대강의 내용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Dolphin Smalltalk는 아직 등록
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창은 'Untitled -
지금 여러분은 200!, 즉 200의 계승을 구한 것입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자릿
십시오. "... etc ..."로 끝났습니다. 이는 지금 화면에 표시된 것보다 훨씬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Smalltalk에서 어떤 명령을 실행한 뒤에는 언제나
경우도 있지만 지금의 경우처럼 복잡한 결과를 남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와 같이 복잡한 결과를 좀 더 쉽게 보기 위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명령
타났습니다. 지금 나타난 창을 "객체 탐색기"(object inspector), 혹은 간단
것이 지금 Smalltalk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갈래(class)입니다. 맨 마지
하면서 차차 자세하게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단지 Smalltalk의
지금까지 우리는 몇 가지의 Smalltalk 명령을 실행해 보았습니다. 여기서
Smalltalk 명령을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지금까지 알아본 것을 간단하게
지금까지 우리는 한 줄 짜리 Smalltalk 명령을 실행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일요일이면 TV에서 복권 추첨을 합니다. 이 때가 복권을 산 사람들의
지금까지는 글자들하고만 놀았으므로, 이번에는 여러분의 그림 솜씨를 마음
지금 화면에는 노란 그림판과 Etch-aSketch가 떠 있습니다. 둘 중 아무 곳에
이제 마지막 명령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여러 가지 명령을 실행해 왔는데,
령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많은 명령을 실행해서 결과를 출력했으므로 우리
지금까지 우리는 Smalltalk에서 여러 가지 명령을 실행해 보았습니다. 그리
묻게 됩니다. 지금은 아직 등록 절차를 밟지 않았으므로 저장은 불가능합니
- 지금그때2005/홍보 . . . . 17 matches
지금..그때..가 컴공의 전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어 정말 후회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04 박능규
++++++++ 재미와 실속을 동시에 갖춘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지금그때! +++++++++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고등학교 때 알고 있었더라면.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 어릴때 나도 알고 있었더라면...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새내기때 알고 있었더라면...
그런 바램을 이루어 드리는 행사가 "지금그때" 입니다.
신입생 여러분에겐 "1학년"이 지금입니다.
여러분의 지금이 우리의 그때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곧 여러분의 지금은 그때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후배의 지금을 위해 자신의 그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의 작은 바람입니다.
<B><FONT COLOR="GREEN">"2005년 지금그때"</FONT>는 그런 바람으로 만든 이야기 자리입니다. 놀이처럼 진행되는 행사 속에서 재미와 더불어 많은 것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그때'라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xxx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중,고등학교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무언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 생각을 대학을 오래 다니다 보면,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보면 하게 될 겁니다. 선배가 아쉬웠던 점에 대해 후배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바로 '지금그때'입니다. 여기서는 학번으로 결정되는 선후배 뿐 아니라 인생 선후배로서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를 가지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지금그때2005]
- Z&D토론백업 . . . . 15 matches
그때쯤엔, 여러분이 살짝 밀어만 줘도 크게 움직입니다. 지금의 ZP는 활동이 작은 편이지만, 서로 모이고 의견을 나누면서, 마음속에 기름을 품은 사람이 있는지 눈여겨 보세요.
00, 01이 주가 되어야 하지만, 지금까지 저의 활동도 적극적이지 못했던 것에 죄송스럽고.. 올 한 해.. 중앙대 컴퓨터 공학과의 더욱 건설적인 학회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상윤
* 제가 이해하는 현상황 - 방금 ZP 위키 가서 몇 선배님들의 통합에 대한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어려운 위키를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사용한듯...-,-;;;) 그리고 여기 여러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제가 이해하기로는 지금 상황은 (제 이해가 틀리다면 이야기해주세요) 고학번 선배님들 사이에서 의견차가 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름 문제부터 시작해서 가장 기본적인 합치는 문제 까지... 서로에 대한 애착심이 강하다보니 의견차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작 이야기의 주체가 되야할 00,01이 참여가 없어서 선배님들이 애 태우시는 듯 해 보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지금은... -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제 생각에 지금은 합쳐진 후 아직 제대로 뭐를 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너무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선배님들을 무시하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선은 조금만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겨우 합쳐진 후 저번주 부터 처음으로 통합 세미나가 시작했습니다. 물론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문제점 투성이 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문제점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를 같이 고쳐나가면서 두 학회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조금만 뒤에서 기다려주세요. 만약 고쳐지지 않고 서로 다르게 걷는 다면 그건 그 때 생각해도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이것이 지금의 제 생각입니다...^^
통합을 하자 또는 하지 말자란 식의 얘기가 오가고 있는것이 아니란건 다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어떤 형태로의 통합을 해야할지, 통합한 후의 학회 운영은 어떤 방식이 좋을지 얘기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할것인가' 못지않게 중요한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얘기입니다. 차세대 주역이 될 재동군이나 창섭군이 지금과 같이 계속 생산적인 얘기를 해주시면 선배들께서도 좋은 조언을 계속 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뒷짐지고 구경만 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후배들의 생각을 알지도 못하는데 조언을 할수는 없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토론을 뒷짐지고 구경하는 00학번의 참여가 아쉽습니다. --이덕준
1월 31일 아침 6시 16분 - 데블스 게시판에서는 지금, 내부 의견정리도 없이 통합회의에 참석하여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 없이 이루어진 통합 결정인 만큼, 통합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ZP와 데블스의 통합이 아니라, ZP의 데블스 00 01 회원 흡수 가 될것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은 데블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서 더더욱 데블스 저학번 회원님들과 멀어질테니까요. 기존 데블스OB만 따로 활동하거나, 따로 게시판을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이러면 통합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는 반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서,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전에 선배의 말 보다는, 활동의 주체가 되는 후배님들의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긴 했으나, 그것은 선배들의 지지와 후원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선배들이 등돌리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ZP와 데블스 선배님들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마련해봅시다. 만약 계속해서 강한 반대가 나온다면 통합논의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공산이 없지 않습니다. 허나, 데블스 후배님들 회원 단 두명만의 의견으로 통합 결정을 한 것이라면, 그 자체가 후배의 월권이 아닐까요? 데블스가 단 두명만의 학회는 아니니까요.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어봅시다. And.. ZP 선배의 입장에서 이번 통합 결정에 대해, 저는 여러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데블스 흩어서 회원 흡수하기" 분위기라면 제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혀뉘
저도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데블스 게시판에서 김승태 선배님이 쓰신 글을 보고 좀 느낀것이 있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그 글을 보고 느낀 것은 활동 저조 및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아무래도 학회에 대한 우선순위를 개인이 낮게 잡은것도 그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학회에 대해서 일부 사람은 어쩌다가 시간 맞으면 세미나에 나오는 식인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선배님이 지금까지 데블스의 전통이었던 일주일 밤샘에서 더 나아가서 (한달 밤샘을 예로 들었습니다.) 더 획기적인 방안으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에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미흡한것 같지만 데블스와 제로페이지의 00선배들이나 01 동기들도 모두 학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동국대 전산학과 정말 인상 깊네요. 현재 zp의 모습이 오는 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 식입니다. 현재 학회로 끌어들이는 공식적인 절차가 없고 지금까지 확실히 복학생에 대한 포용에 대한 방법에 대한 의논이 없었습니다. 말씀처럼 2/3/4학년도 동시에 회원 모집에 하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의 서슴없는 참여의 유도를 만들어 나가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그럼 최소한 말씀하신 공식적인 홍보가 지금의 올해 정도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단순히 기초적인 홍보활동으로 사람이 모이는걸 지켜보아야 할것같고(이후 공식화 시키는 방향으로), 시점은 학기초에 한번과, 현재 00,01들이 계획하는 위의 계획 대로 여름방학때 밤샘 세미나가 계획되어 있는데, 여름 방학전에 그러한 홍보 전략을 통해서 밤셈세미나에 전체는 아니라도 최소한 절반은 참가하여 포용하는 방법 정도가 생각나는데요. 고학번이 많아져야 더 재미있어 질꺼 같은데. --상민
- 지금그때2006 . . . . 14 matches
2006년 4월 7일 늦은 7시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 4회 [지금그때]시간을 가집니다.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고 느낀 소중한 것들을 공유합니다. 선후배가 만나 그러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생각이 트이는 경험을 해봅시다. [지금그때]에 참여한 이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갑시다.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지금그때2006/홍보]
* [지금그때2006/선전문]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http://165.194.17.5/~leonardong/register.php?id=nowthen2006 지금그때2006참가신청] 받기
* 주제뽑기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지금그때2006/리허설20060404]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지금그때2006/후기]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6/후기 . . . . 14 matches
지금그때에 처음으로 참석하면서도 1부 사회자를 맡았던 사람으로서.. 약간의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끝나고 나니 아 이런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말그대로 지금 알고 있는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그때 화이팅~~ - [김정현]
매년 개최되는 지금그때를 어김없이 준비해준 기획단에게 우선 수고했다는 말을 전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요. 지금 그때를 한지 3년만에 참여하면서 잊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해보니 다 기억나는군요.
줄 수 있는 말들이 대부분이 아니었나 싶네요. '나는 이러한 경험을 했었는데 그때 만약 내가 지금 깨달은 것을 알고 있었다면 나는 이렇게 했을것이다' 라는 식의 말들이
그리고 꼭 지금그때의 타겟을 1학년으로 국한할 필요는 없겠다 싶습니다. 1학년은 이때 와서 어리둥절 하기도 하고 감도 잘 안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 친구들이 2 학년이 되어서 다시 지금그때를 계획하고 그 때에는 선배로서 참석을 하면 느끼는 것이 훨씬 많아지겠지요. 그 사람들이 3학년이 되어 참석하고, 또 군대 다녀와서 다시 참석하고 하면 매년 느끼는 것이 다를 것입니다.
05학번 이지만 이번에 지금그때 처음 참석하네요. 질문 레스토랑이나 OST나, 나를 만들어준 책장, 놀이, 모든것들이 뜻깊고 재밌었습니다. 뭐 식상한 후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장소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가지가 힘든것이 사실이잖아요. 특히 나를 만들어준 책장과 같은 것은 더더욱 그러하구요. 4시간정도의 진행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졌던것은 그만큼 지금그때에 빠져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시간이 짧았다는 아쉬움은 감추기 힘들군요'ㅡ';; 준비한 모든 분들 수고많이 했어요!! - [태훈05]
비록 새내기는 아니어도 여전히 새로운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다른 분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도 있었고, 어떤 질문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참가자로서는 [지금그때]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한 듯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끝나고 나니 생활 속에서 [지금그때]를 많이 이야기 하면 어떻까 싶네요. 행사는 일 년에 한 번이라도 이야기는 계속되는거죠. 사실 [지금그때] 두어시간은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아요? 꼭 진지할 필요는 없고요, 아니 오히려 진지하지 않은 분위기로 이야기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OST 시간의 자유로움처럼 말이에요. 꼭 대화가 아니라도 기록을 남길 수도 있겠네요. -- 나휘동[(leonardong)]
[지금그때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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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책을 읽을때엔 한글로 요약한다. 영어책을 읽는 중 한글로 요약하려니 내가 읽을때 가급적 한글로 해석 안하려고 하는 연습중이다. 그러하기엔 또 지금 영어 작문능력이 뛰어나지 않다.
* 지금 현재 상황에서 적절한 속도는 약 70 WPM 인것 같다. 모르는 단어 하나하나 전부 사전에서 찾아보는 속도 기준. 어느정도 어휘들에 익숙해지고 난 뒤.
그림을 보고 나니, Inheritance 나 Delegation 이 필요없이 이루어진 부분이 있다는 점 (KeywordGenerator 클래스나 BookSearcher, HttpSpider 등) Information Hiding 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것 같다는 점, (Book 과 관련된 데이터를 얻고, 검색하여 리스트를 만들어내는 것은 BookMapper 에서 통일되게 이루어져야 한다.) 레이어를 침범한것 (각각의 Service 클래스들이 해당 로직객체를 직접 이용하는것은 그리 보기 좋은 모양새가 아닌듯 하다. 클래스 관계가 복잡해지니까. 그리고 지금 Service 가 서블릿에 비종속적인 Command Pattern 은 아니다. 그리고 AdvancedSearchService 와 SimpleSearchService 가 BookMapper 에 촛점을 맞추지 않고 Searcher 클래스들을 이용한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미 테스트가 있는 코드들을 먼저 가능한한 단순하게 리팩토링하고 그 다음 Service 쪽 리팩토링을 했다면 어떠했을까.
그리고, 이전에 ProjectPrometheus 작업할때엔 서블릿 테스팅 방법을 몰랐다. 그래서 지금 ProjectPrometheus 코드를 보면 서블릿 부분에 대해 테스트가 없다. WEB Tier 에 대한 테스팅을 전적으로 AT 에 의존한다. 이번에 기사를 쓸때 마틴 파울러의 글을 인용, "WIMP Application 에 대해서 WIMP 코드를 한줄도 복사하지 않고 Console Application 을 만들수 있어야 한다" 라고 이야기했지만, 이는 WEB 에서도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전 노래방 프로그램 만들때 이용했었던 Audio Compression Manager 부분 이용하라고 하면 아마 다시 어떻게 API를 이용하는지 회상하는데 2일쯤 걸릴것이다. DX Media SDK 부분을 다시 이용하라고 하면 아마 하루정도 Spike 가 다시 필요할 것이다. 즉, 이전에 만들어놓은 소스가 있다고 그 지식이 현재 나의 일부라고 하기엔 문제가 있다.
* 이전의 고등학교식으로 할땐 거의 하루 나가는 단어가 20개가 넘어서.; 하지만, 지금 4개 나갈때엔 확실히 재미도 있고, 해당 상황에 대해 콩글리쉬라마 머릿속에 영어문장이 만들어진다. 이에 대해선 3일정도 더 관찰필요. 암튼 장점/단점은 이해도 : 속도. 일단은 난 전자를 택하려 한다. 어차피 잘 못하는 녀석이니까 뭘 하든 효율 떨어지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시간관리 툴과 책 읽기 방법에 대해서 아주아주 간단한 것 부터 시작중. 예전같으면 시간관리 책 종류나PowerReading 책을 완독을 한뒤 뭔가 시스템을 큼지막하게 만들려고 했을것이다. 지금은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적용한다. 가장 간단한 것부터 해보고, 조금씩 조금씩 개인적 시스템을 키워나가기 노력중.
지금 일주일째 유지되는 아주아주 가벼운 시스템으로는
StructuredProgramming 을 '의식적으로', '열심히', '끝까지' 해본 첫번째 예제가 아닐까. 전에 수치해석 숙제할때엔 StepwiseRefinement 스타일이 유용하긴 했지만, 지금처럼 의식적으로 하진 않은 것으로 기억한다.
* 내가 시간 계산에 그렇게 투철하지 못하다는 점 발견. 다른 사람 Pair 할때는 걸린 시간체크 열심히 했건만, 정작 내가 쓰고 있는 시간을 제대로 기록하지 못하였다. (지금 1시간정도를 계획에 없는 일로 오버중;;)
'지금은 언제입니까?'[[BR]]
공간적, 시간적, 그리고 자기자신에 대한 본질적 질문들. 환자를 '진단' 하듯이 나를 '진단' 하는 저 질문에 대해 나는 어떤 답을 내릴까? 언제나 나는 질문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는, 표현하지 않는 Read-Only User의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았다. 과연 나는 어떤 답을 내릴까? (저 글에서의 '나'와 지금 이 글을 쓰는 '나'가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
- 2011년독서모임 . . . . 13 matches
* 안철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되기를 기대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자신의 생각을 접고 의대에 갔다. 그러다 자신이 쓰던 컴퓨터가 고장난 원인이 "바이러스"임을 알게되고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치료제를 만들었다. 당시, 바이러스라는 존재를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많아, 안철수는 무료로 바이러스 백신을 배포하여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했다. 그대로 갔으면 의사로서 앞 날이 창창했겠지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있고 자신도 원하던 일을 하기 위해 "안철수 연구소"를 차리게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내도 초기에 자리잡기 힘들었을 때 돈을 대주고, 지금은 반대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꿈을 찾아 갔다. 잘될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길을 관철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아야 겠다.
* 가우디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알고 있던 바가 적었으나, 이 책을 읽으면서 가우디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지, 왜 가우디의 건축물이 그러한 모양을 하고 있는지, 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100년이 지난 지금도 지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스페인에 갔었을 때 이러한 것을 알고 갔었다면 조금더 그 건물들을 보는 느낌이 달랐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 어렸을 때는 말도 어렵고, 내용 자체가 이게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갔었다. 지금은 인간으로서 선한 쪽 일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악이 공존하는 압락사스가 등장했다는 것과, 어려워질 때마다 등장하여 이끌어준 데미안이라는 존재에 가까워져가는 싱클레어의 성장기라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싱클레어의 내면 중에 데미안의 어머님을 엄마 혹은 연인으로 동일시하는 것과 데미안이 프란츠 크로머로부터 구해줘도 고마워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해가 안갔던 영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가 생각한 것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68#story 마법의 빗자루]였다. 편지를 받아가며 공부했던 견습 마녀 1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편지를 보낸 사람이 사기꾼인지 인식 못했다던지, 사기꾼이었던 브라운 교수가 가진 나머지 반의 책을 찾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그 책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를 만났는데 어느 순간 안보인다던지, 마법의 주문을 찾기 위해 애니메이션 세계로 갔는데 그 곳에서 가져온 물건은 사라진다던지, 사물을 움직이는 마법 주문을 공부하려던 이유가 전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었다는 사실이라던지 무언가 내용 구성 측면에서 허술하고 이해 안가는 전개가 많았다. 하지만 침대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고, 사물을 움직이고, 토끼로 변하는 등 어렸을 때 가족끼리 보기에는 좋았다.
* 어렸을 때 가족들이 영화를 보고 있길래 옆에서 그냥 같이 봤었던 (제목은 기억 안나고..) 영화 두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독서모임때는 베트남이 배경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인도였습니다 -_-;;) 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이 나오는데.. 정확한 스토리는 기억 안나 패스 하겠습니다.. (죄송;) 다른 한 편의 영화는 한 시나리오 작가가 한 시나리오로 소위 대박을 터뜨리고, 그로 인해 영화사에서 얼마든 시간을 줄테니 시나리오를 써 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딱히 생각이 나지를 않아 고민하고 있을 때 영화사 사장은 뭐든 생각나는 것을 자유롭게 써 달라고 합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영화사 사장 비서가 작가에게 나같으면 사장님께 지금 머리에 있는것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겠다면서 어서 이야기 하라고 하다가 짤립니다 -_-; 뭐 그렇게 작가는 시나리오를 써 가는데 옆집에 사는 남자와 친하게 지냅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그 이웃사촌은 살인마였습니다. 하루는 그 이웃사촌이 작가에게 상자를 하나 맡기고 (중요한 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잠시 어디를 좀 갔다 오겠다 하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다시 글을 쓰는데 그 작가의 책상 위 벽에는 해변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 사진이 있습니다. 뭐 이곳에 가고 싶다는 둥의 이야기를 한 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그러고 얼마 안가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사 사장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배경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애국심이 불타오르던 시기여서인지 사장은 그러한 영화를 원한다고 말하고 그 짤랐던 비서를 다시금 데려와야겠군 이라며 나갑니다.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낯선 남자 둘이서 작가의 시나리오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옆집에 살던 살인마를 쫓아 왔다며, 행방을 묻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이 주고 갔던 상자에 사람의 목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그때 옆집 남자가 돌아오고 낯선 남자 둘과 싸움이 납니다. 작가의 집은 불타고 작가와 살인마는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는 정장을 입고 유유히 집을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작가는 어느 해변가에 도달하고 해변가에서 어느 비키니를 입은 여자와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의 벽에 걸려 있던 사진과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적은건데....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별 다섯개를 받은 영화인데 -_-;; 언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배철수, 배순탁 공저의 Legend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세계 팝 역사에 있어서 희대의 명반이라 불리우는 앨범 100장에 대한 소개와,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빛내 주었던 저명한 아티스트들과의 인터뷰, 그리고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과 최장수 DJ를 보유한 음악캠프의 지금까지의 계보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간 아는 음악만 골라 듣고 막연히 유명 아티스트들의 이름만 알고 그들의 음악도, 인생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하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서 꽤나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 도서였습니다.
* [강소현] - 디즈니의 해피엔딩 만화영화를 보다가, 실제 동화(각색이 많이 되긴했지만)를 보게 되니 충격이 컸어요! 인어공주가 왕자와 결혼으로 끝맺었던 내용이, 꾸러기 수비대라는 만화영화를 보면서 거품으로 사라진다는 걸 깨닫긴 했지만.. 이 내용도 실제 동화를 보면 또 무슨 비밀이 있겠지요 ;ㅅ; 쨋든! 잠자는 숲 속의 공주가 잠든 진짜 이유가 베를 짜는 바늘에 찔려서가 아니라 왠 남 시종이 공주를 겁탈해서 그랬던 거였더군요 ㅠㅠ 100년 만에 깨어난 공주와 왕자의 세대차이로 인한 갈등은 현실감이 있었어요. 왕자가 남장 여자를 좋아한다는 설정과, 100년 전 왕과 왕비가 공주가 겁탈당하지 않도록 남장을 시켜 키워왔다는 것이 맞아서...바람을 핀 왕자를 남장으로 사로잡아 해피엔딩이 된거는...ㅋㅋ 약간 억지력이 있지만 확실히 그냥 동화로 봤던 것 보다는 각색을 통해 원작을 추측한 이번의 책이 더 현실적이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확실히 옛날이든 지금이든 애들용은 아닌듯 합니다ㅋㅋㅋ
* 주제 : 지금 당장 (롸잇 나우) 읽어야 하는 책
* [김태진] - 진규덕분에 리눅스 세미나가서 받고, 읽은 책입니다. 내용은 대략 최근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것과 그것이 나타날 수 있었던 것들을 말해주는 것이었는데, 이런류의 책을 신간으로 (그러니까, 나온지 얼마안된, 지금 현재시점에서 보면 거의 일치하는 책)나온걸 거의 읽은적 없어서 조금 더 현재 제 전공계열의 특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산업이 많이 발전되어 보이지만, 실상 그렇지 않은 부분이 많고, 수요도 적은편이라 좀 더 국제적으로 개발을해야 할 것이다라는 부분이 꽤 인상적이었네요.
* [권순의] - 카산드라의 거울을 읽다 말고 다른 책들을 읽다보니 못 읽고 있어서 읽게 된 거였는데,, 어쩌다 보니 또 다 못 읽었네요 -_-;; 아놔.. 그래서 지금도 읽고 있습니다.a 아무튼.. 이 책을 읽다보니 미래를 알게 된다에 대해서 많은 걸 생각하게 되는데,, 미래가 정해져 있다면 정말이지 알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미래에 대해서는 궁금해 하면서도 막상 실제로 알기를 두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불확실함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희망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을런지도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이 책은 기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과는 뭔가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의 전반적인 느낌이 기존 작품들에서 비슷비슷하게 보이던 느낌이 없어졌다랄까요.. 그래서인지 더 흥미가 가네요
* [송지원] - '''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
* [권순의] - 변신.. 어렸을 적에 천재는 낙제생? 이런 책을 봤었는데 거기에 프란츠 카프카가 나와서 과거에 자신이 어떠했었는지, 이런 책이 나오게 된 배경에 대해서 대략적인 내용이 있었던 만화였습니다. -ㅅ-;; 그 책을 보고 한번 읽어봐야지 했는데 이제야 읽었네요.. 참.. 아무튼.. 내용은 자신이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면 어떨까 하고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딱정벌레와 같은 모습으로 변하면서 자신이 원했던 삶을 괴기한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면서 가족들이 겪는 고통이라던지 자신이 어떠한 생각을 하게 되는지.. 뭐 나름 재미있게 쓴 책이었습니다. 마지막이 좀 비극적으로 끝난 것 같아 음..... 했지만..요
* [권순의] - 전태일 하면 분신 자살을 하면서 근로 노동법 준수를 외치던 사람이죠. 초등학교 때 어떤 책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땐 이름을 잘 몰랐고) MC Sniper 노래 들으면서 아 이사람이 이사람이지 라는 생각을 했었던.. 뭐 지금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한 것도 이 시기에 14시간씩 일을 하면서도 적은 임금으로 살아갔던 우리 부모님들이 계셨기 때문이겠죠. 뭐 예전에 박정희에 대한 외국 주요 인사들의 평가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보면 정치권에서 군림하는 자들이 한 말이기 때문에 박정희에 대하여 좋은 평가를 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발전을 위해 그런 행동이 필요하다라는 뭐 그런 이야기가 주였음. - 네,,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없으니깐요,,
* 엇 이거 몇년 전에 읽은 책인데!! 한참 팩션 열풍 불때 사서 ㅋㅋㅋ 근데 지금은 내용이 생각이 안 나... - [김수경]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13 matches
= [지금그때2005/리허설] =
지금부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흔히 줄여서 지금그때라고 부르는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그때 행사는 03년도 부터 시작 되었고 열광적인 반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자료집을 나누어 드리고 있고 그곳에 지금그때 행사에 대한 대략적인 의의가 담겨져 있습니다.
지금그때는 앞시간과 뒷시간 두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뒷행사는 지금그때만의 행사 OST가 있습니다.
작년 지금그때2004 에서는 패널과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답할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었는데요.
(리허설 : 이번 리허설에서는 두개의 방식을 준비하였는데요. 조금씩 진행해 보고 반응을 고려하여 지금그때 행사에 할 행사를 결정할것 입니다.)
[지금그때2005],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11 matches
안녕하세요. 2004년 지금그때를 기획하고 있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지금그때'라는 행사 이름은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시의 제목에서 따온 것입니다. 자신이 새내기 때, 학교에 있을 때 알았더라면 이렇게 했을 거라고 이야기 하는 자리이자, 선후배가 경험을 공유하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 참석한 사람들의 폭발적인 반응 <a href = "http://zeropage.org/wik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target = blink> <font color = "blue" >☞ 지금그때2003후기 바로가기 ☜</font> </a>
행사 진행 준비를 더 할 시간, 작년과 연결고리를 만들 시간이 더 필요하기에 2004년 지금그때를 4월 6일 화요일로 연기하려고 합니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두 가지 모두 뒤늦게 지금 알고 있는 것의 가치를 느끼는 것입니다.
<B><FONT COLOR="GREEN">"2004년 지금그때"</FONT>는 그런 이야기 자리입니다.
<a href = "http://zeropage.org/wik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target = blink> <font color = "blue" >☞ 지금그때2003후기 바로가기 ☜</font> </a>
[지금그때2004]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10 matches
모든 클래스에서 할당(assignment), 복사를 잡아라. "비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지금 할수 없는건 미래에도 할수 없다는 의미이다. 만약 이러한 함수들이 구현하기에 어렵게 한다면, 그것을 private로 선언하라. 미래에도 동작시키게 하지 않다는 의미다. 컴파얼러가 만들어내는 함수에 대한 모호한 호출을 할리가 없다. (기본 할당 생성자나 기본 복사 생성자가 종종 발생되는 것처럼)
이렇게 반복에서 말하는거 같이 현재의 시류를 생각하는걸 주시하라. 클라이언트가 '''지금''' 늘어나고 있는 의견들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떤 클래스 멤버가 '''지금''' 파괴자를 가지고 있는가? 계층상에 어떤 클래크가 '''지금''' 파괴자를 가지는가?
미래의 시류로 생각하는 관점은 완전히 다르다. 지금 어떻게 클래스를 사용하느냐를 묻는것 대신에, '''어떻게 클래스를 디자인 하느냐를 묻는다.''' 미래 지향적 생각으로는 이렇게 말한다. 만약 기초 클래스로 사용된 클래스가 '''디자인''' 된다면 그 클래스는 가상 파괴자를 가져야 한다. 그러한 클래스는 지금과 미래 모두 정확히 동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오 부터 클래스들이 파생될때 다른 라이브러리의 클래스에게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 최소한, 파괴자로 인한 논란 만큼, 영향이 없어야 한다. 추가적인 변화가 클래스에 필요하면 다른 클라이언트들오 아마 영향을 받을 것이다.)
물론, 필요하다면 현재 감안하는 생각으로 접근한다. 당신이 개발중인 소프트웨어는 현재의 컴파일러에서 동작해야만 한다.;당신은 최신의 언어가 해당 기능을 구현할때까지 기다리지 못한다. 당신의 현재 가지고 있는 언어에서 동작해야 하고. 그래서 당신의 클라이언트에서 사용 가능해야 한다.;당신의 고객에게 그들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수행 환경을(operating environment) 바꾸게 하지는 못할것이다. 그건은 '''지금''' 수행함을 보증해야 한다.;좀더 작은, 좀더 빠른 프로그램에 대한 약속은 라이프 사이클을 줄이고, 고객에게 기대감을 부풀릴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만드는 프로그램은 '''곧''' 작동해야만 한다. 이는 종종 "최신의 과거"를 만들어 버린다. 이는 중요한 속박이다. 당신은 이를 무시할수 없다.
일단, 오직 한종류의 프로토콜을 통하여 오직 한종류의 패킷만을 전송한다고 가정하자. 아마도 다른 프로토콜과 패킷의 존재를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당신은 그들을 지원하지 않고, 미래에도 이들을 지원할 계획이 없을 것이다. 당신은 패킷에 대한 추상 클래스(패킷을 표현하는 개념을 위한)를 사용할 패킷의 concrete 클래스와 같이 만들것인가? 만약 그렇게 한다면 당신이 패킷의 기본 클래스의 변화 없이 차후에 새로운 패킷 형태를 추가하는 것을 바랄수 있다. 그것은 새로운 형태의 패킷이 추가될경우 패킷과 관련하여 재컴파일할 수고를 덜어 줄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디자인은 두개의 클래스를 요구한다. 그리고 지금 당신에게는 하나만이 필요하다.(당신이 사용하는 패킷만을 표현하는 클래스) 없을지도 모르는 미래를 위한 확장을 위해서 당신의 디자인을 복잡하게 하는 것을 해야 할까?
때때로 C에 main 작성이 더 가치 있다고 보인다. - 대다수 프로그램이 C이고, C++이 단지 라이브러리 지원 이라면 이라고 말해라. 그렇기는 하지만, C++ 라이브러리는 정적(static) 객체(object)를 포함하는 것이 좋다.(좋은 기능이 많다는 의미) (만약 지금 없다해도 미래에 어쩌면 있을지 모르지 않는가? Item 32참고) 그래서 가능하다면 C++에서 main을 작성은 좋은 생각이다. 그것은 당신의 C코드를 제작성 하는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단지 C에서 쓴 main을 realMain으로 이름만 바꾸고, main의 C++버전에서는 realMain을 호출한다.:
string 형의 디자인에 반영된 이러한 접근은-템플릿의 일반화- 표준 C++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반복되어 진다. IOStream? 그들은 템플릿이다.; 인자(type parameter)는 스트림에서 만들어지는 문자형으로 정의되어 있다. 복잡한 숫자(Complex number)? 역시 템플릿이다.;인자(type parameter)는 숫자를 어떻게 저장할지 정의되어 있다. Valarray? 템플릿이다.;인자(type parameter)는 각 배열에 최적화된다. 그리고 STL은 거의 모든 템플릿의 복합체이다. 만약 당신이 템플릿에 익숙하지 않다면, 지금 한발작 내디뎌 보아라.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10 matches
지금까지 말한 사항의 기본은 다음과 같다.
참조세기는 단지 string의 경우에만 유용한걸까? 다른 객체 역시 참조세기를 적용해서 사용할수는 없을까? 생각해 보면 참조세기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언급의 기능을 묶어서 재사용 가능하게 만들면 좋을것 같은데,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하자.
제일 처음에 해야 할일은 참조세기가 적용된 객체를 위한 (reference-counded object) RCObject같은 기초 클래스를 만드는 것이다. 어떠한 클라스라도 이 클래스를 상속받으면 자동적으로 참조세기의 기능이 구현되는 형식을 바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RCObject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능력은 카운터에 대한 증감에 대한 능력일 것이다. 게다가 더 이상, 사용이 필요 없는 시점에서는 파괴되어야 한것이다. 다시말해, 파괴되는 시점은 카운터의 인자가 0이 될때이다. 그리고 공유 허용 플래그에 대한(shareable flag) 관한 것은, 현재가 공유 가능한 상태인지 검증하는 메소드와, 공유를 묶어 버리는 메소드, 이렇게만 있으면 될것이다. 공유를 푼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 코드가 RCObject를 별 예외 없다는 전제로, 지금까지의 생각들을 간단히 구현한 코드이다.
자, RCObject는 기초 클래스이며, 차후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은 RCObject의 자식에게서 구현되어 진다. 그래서 opreator=은 유도 된 클래스에서 원할때 이 참조 객체를 바꾸기 위하여, RCObject::operator= 형식으로 불러야 한다. 이하, 거의다 소스 자체를 이해해야 한다. 해당 RCObject를 이용해서 유도된 클래스의 모양은 다음과 같으며, 모든 코드는 구현하지 않겠지만, 지금까지의 개념으로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 Putting it All Together : 지금까지의 방법론 정리 ===
드디어 끝이다. 스마트 포인터와, 기초 클래스로 이제 재사용 가능한 참조세기를 구현할수 있다. 지금까지 하나하나 만들어온 것을 이번에 모두 합쳐서 표현해 보자.
휴, 우리는 지금까지 흥미로운 클래스에 관해서 논의 했는데, 이번에는 Widget같은 이미 정의되어 있는 클래스를 전혀 건드리지 않고, 참조 세기를 적용 시킬수는 없을까? 그러니까. 라이브러리를 고치지 않고 말이다. Widget에 참조 세기를 적용 시켜야 하는데, 앞의 방법 처럼 RCObject를 Widget이 상속 시킬 방법은 전혀 없다. 그래서 RCPtr도 적용할수 없다. 방법이 없는 걸까?
지금까지, widget, string, 값(value), 스마트 포인터(smart pointer), 참조 세기 기본 클래스(reference-counting base class)에 관해서 구체적인 부분을 다루어 왔다.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참조 세기를 적용할수 있는 넓은 폭을 가져다 주었다. 이제 조금 일반적인 이야기로, 질문해 보자. 다시 말하자면, '''대체 언제 참조 세기의 기술을 적용 시켜야 할까?'''
지금까지의 구현으로 참조세이긔 자료는 heap영역에만 선언할수 있다. 아무리 지역 변수로 선언한들, 내부에서 자료는 heap영역에 선언하여, 관리된다. 정확한 선언이된 클래스를 만들어야 하고, 그래서 확실히 동작하는가 확신할수 있는 버그 없는 코드를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이 참조세기 기본클래스가 우리의 손을 올바르게 떠나는 것은 사용 방법에 대하여 정확한 기술이 필요하다.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10 matches
[나휘동]이 준비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지금그때] 준비에 앞서 필요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 역시 일종의 [지금그때]이다.
이때까지 해온 [지금그때]는 크게 네 가지 정도 목적이 있었다. 먼저 대학 4년 내내 몇 번 안되는 '''선후배 사이 이야기 자리'''이다. 소중한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선후배 사이라면 이러한 기회가 절실하다. [지금그때]를 통해서 몰랐던 사람을 만나고 알게 되니, 이야말로 '''바람직한 인맥'''이 아니겠는가? 또한 [지금그때]에 참여한 경험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이후로도 [지금그때]에서 좋았던 부분을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로 삼는다.
[지금그때]에 변치않는 OpenSpaceTechnology 토론에도 아쉬운 점은 있다. 주제가 매년 반복된다. 영어, 군대, 책에 대한 이야기는 세 번 모두 나왔다. 따라서 새로운 주제가 나오도록 유도하거나, 같은 주제라면 기존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발전시키는 것이 좋겠다.
마지막으로 후기를 쓰는 것과 동시에 아무도 손대지 않는 [지금그때] 내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중복되는 내용은 한데 모으고 아직 열기가 남아있는 주제는 이야기를 더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양: 지금까지는 저녁에 시작했다.
[지금그때2006]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9 matches
* 30일에 영창, 영서군의 참여도 있었으면 합니다. 참석해 주세요. 최종 정리와 지금까지의 스터디의 진행을 되돌아 보려고 합니다.
* 1월 11일 - 멀티미디어 타이머 쓰다가 계속 에러가 난다. 자꾸 형이 틀렸다고 나오는데 열받아서 때려쳤다. 나중에 기분풀리면 다시.. 벽돌 즉각즉각 깨짐. 블록 두개에 동시에 부딪칠때도 같이 처리. 이제 95프로 정도 기본틀 완성. 죽을 때 처리만 해주 면 완성. 그 뒤로 미사일이나 아이템 넣고 싶으면 넣을 생각..-.- 100 프로 완성! 벽돌 다 깨지고 죽는거 처리돼고 어쨌든 지금 보기엔 완벽한것 같음. 앞으로는 좀더 이쁘게 다듬어볼 생각..~~ 멀티미디어 타이머를 쓴다고 써봤는데.. 확실히 바를 막 움직여도 공은 상관안하고 원래 속도 유지하면서 가긴 하거든요 근데 호출주기를 너무 줄여버리니까(1~20정도) 바가 움직이지 못하는 현상이... 끝낼때는 디버그 에러도 나더군요. 뭐 가 잘못된 건지..
* 지금 돌려서 테스트중...(xp 됨.98 안됨--;(실행하면 잘못된 연산 에러남),2000됨,me됨)
*흐음..--; 절대좌표랄까.. 그걸로 바를 움직였더니 마우스 냅두고 키보드로 움직이면 바가 이상하게 움직임..--; 그래서 지금 메뉴에서 처음부터 무엇을 쓸것인지 물어보는 것을 둘까 생각중.. 같이 사용은...아아.. 생각하기 싫다..--;
* 가장자리를 판같이 보이도록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판같이 안 보였는데 ㅡㅡ;;)
* 예전에 놓았던 돌 무한 기억 + leve3 공격까지(2->3개 만드는 레벨) 기억하게 함(지금까지는 예전거 한번만이었지만...)
* 지금까지는 2개 만드는것에는 신경을 안썼지만, 이번에 효율적으로 2개를 만들어서 나중에 훌륭한(?) 공격을 할 발판이 되도록 하였음.
* 지금까지 - 코드가 너무 길어지다 보니, 도데체 뭐가 잘못된건지 점점 헷갈려지네여..ㅠㅜ쉽게 해결될줄 알았는데, 정말 코드가 점점 엉망이 되어가는 듯한 느낌이..또한번 벽에 부딪히네여...후유...
* 1월 6일 - 돌을 찍었습니다. 근데 창을 가리고 다시 복원이 안 되네요... 지금 계속 공부하는 중입니다.-_-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9 matches
면 지금부터는 조금 용량이 많기는 하더라도 Smalltalk 환경을 내리받아서
좀 번거롭더라도 지금 여러분이 읽고 있는 명령을 그대로 일터에 글쇠판으로
자, 여러분이 지금 어디에 있던지 Tools > Class Hierarchy Browser 메뉴를
서 'Dolphin'이라는 낱말이 들어간 것을 지금 쓰고 있는 본(image)에서 죄다
서 어떤 중대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지금까지 어떤 길수들이 어떻게 실행되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내린 명령
문제를 무시하고 계속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때 쓰고, 는 지금 실
아야만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단순히 벌레잡
지금까지 우리는 Smalltalk란 대체 어떤 언어이고, 어떻게 동작하며, 또한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9 matches
지금까지 주시만하고 아무말도 안했던 이유는 아래에 이미 이야기한적이
지금까지 유지되어왔는지 모르겠다만, 하여간 유지되어왔다. 내가 학교
나는 이래저래서 오늘 못간다, 나는 지금 지방에 내려와있다,, 나는 숙제
해야 하나, 지금 그렇지 못하고 있다. 태호가 96학번인데, 지금 01들 숙제까지
아래와 지금의 글을 올리는 것이며 이것에 의해 이미 결정된 사항이 바뀌지는 않으리라 생각됨.
이게 현재 데블스를 보는 데블스 사람의 의견이다. 안타깝게도, 밤새서 세미나만 하면 데블스가 되어버리는 것이 지금의 모습이다. 그리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통합후에도 일주일 밤샘 세미나가 있으므로 데블스의 정신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차피 위아래의 끈이 끊어진 지금 그리 안타까워 할 필요도 없겠지.
데블스가 독립해 나오기 전의 모습은 제로페이지 내의 소모임이었다. 어찌되었든 독립해 나왔고, 지금은 다시 통합되었다.
- 지금그때2007 . . . . 9 matches
== [지금그때2007] ==
- [지금그때2007/인터뷰]
- [지금그때2007/연락]
- [지금그때2007/아이디어]
- [지금그때2007/진행방법]
- [지금그때2007/준비할준비]
- [지금그때2007/리허설]
[지금그때2007/회의3월27일]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3/후기 . . . . 8 matches
2003년 [지금그때]의 후기 페이지 입니다. 지금그때 2003은 3월 21일 금요일 오후 7~10시 에 있었습니다.
전통을 자랑하는 제 1회 지금그때... 좋은 말씀도 많이 들었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토론 자리가 자주 있다면 다른 주제로도 즐겁게 토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휘동
이번 지금그때는 대략 서너가지 정도의 의의가 있었습니다:
[지금그때]를 처음 기획한 사람으로, 이 전통을 가능하게 해준 모두에게 ''고맙다''나 ''수고했다''가 아니고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우선 어제 있었떤 지금그때를 준비하신 선배님들께 너무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과 그리고 동기들과 대화를 하게 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OST는 재미 있었습니다. 대학 최초라니 자부심도 가지게 되는듯 합니다. 허나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났다는 것이죠. OST를 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말이요. 글구 참여한 사람이 너무나 적은것도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2번째, 대학교 최초로 갖는 Open Space Technology, 아주 전통깊은 제1회 '지금그때' 여서 뜻 깊었습니다.
SeeAlso Seminar:OpenSpaceTechnology , [지금그때2003]
- Gnutella-MoreFree . . . . 7 matches
지금의 스펙에서는 라우팅 부분의 맴과 캐쉬와 쉐어에서 많은 부분 수정이 가해졌다.
대부분의 P2P 프로그램들이 누텔라의 방법을 기본으로 작성 되었으며 지금의 유동적
이상적인 P2P는 e-Donkey라고 생각 되어진다. 물론 지금의 e-Donkey는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부분으로
고쳐져야 겠지. 하지만 지금의 e-Donkey처럼 개인이 서버를 가질 수 있고 또한 이 서버를 가지고 찾는
지금 상태는 버전의 호환성으로 인해 Gnucleus node에 실제 노드에 접속하는 것이
부분은 소켓의 청크중에 지금의 청크가 없다면 지금 받은 청크는 끝마친 것으로
- ZeroPageHistory . . . . 7 matches
||1학기 ||회장 유상욱, 13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
||1학기 ||회장 나휘동, 14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위키 설명회 개최 ||
||1학기 ||회장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새싹배움터 진행, ZeroWiki 서비스 재개 및 설명회 개최 ||
||1학기 ||회장 허아영, 16기 회원 모집, 위키 설명회 개최, 지금 그때 진행, 새싹스터디 진행, 여의도 소풍, 코드레이스 진행 ||
||1학기 ||회장 김정현, 17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지금그때 개최 ||
||2학기 ||JStorm과의 축구 경기, OMS의 시작, 지금그때 개최 ||
* 지금그때 취소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7 matches
||1학기 ||회장 유상욱, 13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
||1학기 ||회장 나휘동, 14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위키 설명회 개최 ||
||1학기 ||회장 이승한, 15기 회원 모집, 지금 그때 진행, 새싹배움터 진행, ZeroWiki 서비스 재개 및 설명회 개최 ||
||1학기 ||회장 허아영, 16기 회원 모집, 위키 설명회 개최, 지금 그때 진행, 새싹스터디 진행, 여의도 소풍, 코드레이스 진행 ||
||1학기 ||회장 김정현, 17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지금그때 개최 ||
||2학기 ||JStorm과의 축구 경기, OMS의 시작, 지금그때 개최 ||
* 지금그때 취소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7 matches
* 금요일 저녁은 지금그때만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다. 토요일에 하자.
* 지금 그때 끝판왕 : 3표
== 지금 그때 ==
== 지금 그때 질문 ==
|| 지금 그때 || 4:40~6:40 || 서지혜 ||
== 지금그때 ==
* 고속터미널은 안됩니다. 지하상가 리모델링 한다고 지금 거의 다 문닫았어요 - [지원]
- Zeropage/Staff . . . . 7 matches
* [지금그때] 준비
== [지금그때] 기획단(선착순 8명) ==
* [지금그때2003/후기]
*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OST%C1%BE%C7%D5 지금그때2004년OST]
* [지금그때2005/기록]
* [지금그때2005/회고]
* 새내기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가 나왔으면 합니다. [지금그때]의 궁극적 목표대로 ''' "내가 이 이야기를 새내기때 들었다면 이해, 혹은 동기유발이 되었을까'''를 말이죠^^; - [상욱]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7 matches
개발자는 항상 공부해야 하는 업이라 생각했는데 그 중에도 정체된 사람은 있는가보군. 자기 자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과 주저앉은 사람은 자세부터가 다른법. 나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자신을 연마.. 가 안돼잖아!? 이쪽분야 너무 빠른거같아ㅠㅠ 엊그제만해도 안드로이등 항가항가 했는데 벌써 다른 트렌드가 몰려오고이따ㅠㅠㅠ 나능 지금 빅데이터 하는중ㅠㅠㅠ
* 아 맞다. '내가 면접관이라면 하고싶은 질문'도 있었지. 나는 내 질문이 마음에 들어서 나한테 한표ㅋㅋㅋㅋ 지금 당장 할수있는 무엇을 하겠다라고 답하는 사람에게 점수를 줄 생각이었음. 계획을 세워서 무엇부터 하겠다라고 하는 사람은 많겠지만(아마?)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 좀 더 나은 사람을 뽑기 위해서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 것인가 하는 부분에서 질문들을 보면서 지금의 나는 저 질문들에 대답했을 때 나은 사람일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험을 많이 쌓아서 괜찮은 대답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신입사원은 어차피 처음에는 다 쓸만한 수준이 안된다는 사실은 믿을 수가 없을 정도 -_- 틀림없이 다들 잘할 것 같은데...
*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시간에는 전설의 레전드이신 형진이형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직 개발자로써 느끼는 한국의 현 환경이라던가 좋은 개발자는 어떤 사람이라던가... 특히 노력하지 않으면 실력이 절대 늘지 않는다는 말씀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안좋은 습관들을 고쳐나가고 좋은 코드를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앗 이 후기를 쓰지 않았다니! 자바를 처음으로 제가 코딩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전날까지 잘 몰랐던(ㅋㅋㅋㅋㅋㅋㅋ) '박' 성현이 형과 같이 진행했죠. 누구랑 같이 할지 선택하라고 했을때 성현이형을 보자마자 찰나의 고민도 없이 '아! 성현이형이랑 해야겠군!' 이라는 생각이 들엇달까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지금은 새발의 피만큼 클래스와 객체의 개념에 대해서 좀 더 이해되는거 같습니다. 책보며 공부하고 있는데도 아직 어려움이 많네요. JUnit이라는 (뒤에가서 TDD도 배웠지만) 분산해서 프로그램 짜는걸 실습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미나가 3시간인게 정말 아쉬웠지요 ㅠㅠ 좀 더 시간이 많아서 많은걸 들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아닌 아쉬움이 남는 지원누나의 최고의 세미나였습니다.
* Playing with Java시간에는 지금까지 한번도 써보지 못했던 이클립스를 써봤는데 아직은 문법을 잘 몰라서 약간 생소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처음으로 여러 팀에서 각자 담당한 프로그램들을 짜서 그 다음에 붙여보는 활동을 했는데 재미있고 새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정모/2005.3.14 . . . . 7 matches
* [지금그때2005], [위키설명회] 두 행사의 리허설.
* 위키설명회와 지금그때 리허설.
* 지금그때2005는 다소 의견차가 있어서 리허설을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 그것을 발전시켜서 지금그때때 선배님과 재학생들에게 홍보를 하고 의견을 듣기로 결정.
* [지금그때] 이후에 사업을 진행 시키기로...
[지금그때2005/리허설] 뿐 아니라 [위키설명회2005] 도 월요일에 하네요. 월요일에 참석을 못 할 듯 싶어서, 글로나마 [지금그때]리허설을 하면서 다음 사항을 점검하길 바래요.
- 지금그때2003/ToDo . . . . 7 matches
* 일요일 까지 선전문을 작성하고 올려야 한다. [지금그때2003/선전문] (V)
* 재 공지 NeoCoin (V) [지금그때2003/선전문]
* [지금그때2003/규칙] 테스트 1 (V)
* 오프라인 홍보 진행 (V) [지금그때2003/홍보]
* 정확한 일정 계획 (V) [지금그때2003/계획]
* [지금그때2003/규칙] 테스트 2 (X)
[지금그때2003]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7 matches
자신이 학교를 졸업했건, 그 꿈만같은 1학년을 마쳤건, 혹은 요령도 피울줄 아는 3학년을 지냈건 자신이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뒷 사람을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이정표를 만들어두자 -- 내가 그 때 했더라면 하고 바라는 것은 어쩌면 지금 할 수 있음에도 지금 하고 있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꼭 나이가 많은 사람만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하고 바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또 그렇게 나이가 많은 사람의 글이 더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다. 1학년에게는 2학년이나 3학년의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이 더 가깝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졸업생이 학부생때를 회고하며...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책거꾸로읽기 . . . . 7 matches
[지금그때2005] OST에서 김창준 선배님이 언급하셨던 독서기법
인도는 많은 인구 수나 거대한 땅덩이나 중국과 비슷한 면이 많다. 지금 당장 인도와 중국을 비교하자면 누가봐도 중국이 앞선다. 하지만 인도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인도의 장래를 밝게 보는 이들은 '''지금은 느려도, 급하게 먹다 배탈 나는 중국을 나중에 추월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인도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영어'''이다. 만약 이 두 나라가 서로 손 잡는다면 어떠할까? 인도의 소프트웨어와 중국의 하드웨어가 결합한다면 찰떡궁합일 것이다.
방갈로르의 풍부한 IT인프라, 쾌적한 기후, 지정학적 안전도 한 몫 했지만 무엇보다도방갈로르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모습이 가능했다.
지금 방갈로르에는 인포시스, 위프로, IBM, 시스코시스템스 등 1천여개의 IT회사가 몰려있다. 외국 업체만 200개 이상이다. 방갈로르를 주축으로 한 인도의 IT 회사들은 2003년 수출로 125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 실적은 미국 다음가는 세계 2등이었다.
인도의 7학년(한국의 중학교 1학년) 수학교과서는 영국의 10학년 수준과 비슷하다. 12학년(한국의 고 3) 수학교과서를 서울시 교육청에 분석 의뢰하였더니 '''지금 한국의 보통 대학에서 가르치는 미분방정식이 나온다. 경제학 등에서 쓰이는 함수도 있다. 실용적인 내용이 많으면서 수준이 높다'''라는 평가가 나왔다. 십구단을 외우게 한다고 인도의 수학이 암기 위주인 것은 결코 아니다. 수를 셈하는 기초적인 계산능력을 암기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키워놓고, 그걸 토대로 더 수준 높은 수학을 체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인도는 지금 과외 열풍이 대단하다. 인도에는 아직 카스트제도가 남아있다. 그런 굴레에서 벗어나는 길은 자식의 교육이다.
- WIBRO . . . . 6 matches
* 사람들은 버스나 길거리에서 그거 쳐다보면서 (지금의 핸드폰처럼) 게임이나 웹검색이나 메일이나 위치기반 서비스 같은것을 열나게(?) 열심히 할 겁니다.
* 지하철은 지금단계에서는 어렵습니다. 시속 60Km 이상에서는 이론적으로 서비스가 어렵기 때문입니다.(우리나라 지하철은 80Km/h를 넘음)
* 지금의 휴대폰, PDA, 노트북을 이용하거나 전용단말기가 나와서 대략 900만명(KISDI 및 사업자 예상 가입자수)정도가 가지고 다니게 될겁니다
* 지금도 그런 시도가 있지 않은가??
돌아다니면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환상? 에 대한 글을 그것이 현실이 된 지금 시대에 읽으니 새롭네요. 이걸 보면 지금 발표된 기술들로 2020년은 무슨 세상인지 예측 가능할듯... - 2013.03.18 [강성현]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6 matches
==== '''바로 지금하기'''는 미리 정해진 과업이나 일상적인 것들을 할 때 길을 잡기 위해 사용하라. ====
* <!> '''연습 : 정기적으로 하나의 깊이 활동을 갖고 있지 않다면 지금 정하라'''
* 최대 10개의 항목으로 구성된 목록을 작성하라. 2주간 했던 모든 일과, 지금 해야하는 모든 일을 목록에 올리고, 그것들을 그룹으로 묶는 것이다. 하나의 그룹에 모든 항목이 들어가도록 하라. 언제든지 그룹을 재조정 할수 있으므로 부담 갖지 말아라.
1.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라. '''나는 바로 지금 무엇에 저항하고 있는가?''' 분명한 답을 얻어라.
* 당신이 무엇을 할 것인지 자신에게 이야기 하라. '''나는 지금 !을 하려 한다.'''
"나는 바로 지금 무엇에 가장 크게 저항하고 잇는가?"
- 정모/2005.2.16 . . . . 6 matches
* 지금그때 : 행사준비는 [이승한], [강희경], [Leonardong]이 한다.
*ZpHome : 지금도 진행 중. 세환은 이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정모도 못 왔다. 성만曰, "얼굴 보기 힘들어요" 모임이 적음. 각자 공부가 어려움. 결과물도 나오긴 나올 것 같다.
[이승한]의 1:1 수다형 회의 답게 결론이 잘 나오지는 않는다. 중간에 끊어 먹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금은 적은인원이 간단하게 회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쉽게 이루어 질지 모르지만 3월말 신입회원 모집에서는 어떻게 될까??
지금그때
지금그때는 외부에서도 행사 준비할 사람들을 받아보는건 어떨까요?? 지금그때 행사 준비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 [이승한]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6 matches
See Also [질문의힘],[지금그때/OpeningQuestion]
"지금 학교 수업에 대해서는 느낌은?"
"저의 경우 지금 자료구조 수업을 듣고 있는데 머릿속에 잘 안들어옵니다. 선배님들은 자료구조가 중요한 과목이니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시지만 쉽지가 않네요. 선배님께서 수업을 들으셨을때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리고, 보다 능동적으로 재밌게 공부할 방법이 없을까요?"
"저희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삶에 있어서는, 뭐랄까 일종의 180도 회전 같은 거죠. 그래서 그래 이제는 한번 마음껏 놀아보자, 그런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선배님께서는 '내가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X나게 공부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이미 과거의 경험을 전제로 '그랬었더라면'하는 후회의 형식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지금 정말 열심히 놀고 설사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지금 우리에게 선배의 후회를 강요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JuNe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4/회고 . . . . 6 matches
[지금그때2004] 를 준비한 사람들의 회고. (혹시 지금그때2004 위키에 어울리다면 그쪽으로 옮겨주길)
* 해당 학회 게시판에 '지금그때' 에 대한 홍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Netory의 경우는 행사 전날 급하게 올린 공지글이였고, Netory 에서 오신 분들은 패널을 맡아주신 선호형 외에 없었습니다.)
* 제가 급해서 잘못 전달했군요.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에 시간이 부족하고, 재현에 불과해서 내용을 간추려서 실제 속도와 다르게 한것입니다. 다음에 이러한 기회가 온다면, 한 코너만 때어서 거의 비슷한 시간으로 리허설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003에서는 1시간 정도, ost에서 나올 만한 한주제만 때어서 [지금그때2003/규칙]을 밑바탕 삼아 동일한 속도로 했거든요. 그 피드백으로 규칙이 변했었죠. 모든 사람이 하나에 매달일 필요도 없이, 두 조로 나누어서 병렬로 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지금그때2004]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5 matches
* 원래라면 방학중 한번 Release 하고 지금 두번째 이상은 Release 가 되어야 겠지만. Chaos (?)의 영향도 있고. -_-; 암튼 두달간 장정에서 이제 뭔가 한번 한 느낌이 든다. 초반에는 달아오르는 열정이되, 후반은 끈기이다. 중간에 느슨해질 거리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천천히나마 지속적일 수 있었음이 기쁘다.
이 부분도 일종의 Architecture 의 부분일것인데, 지금 작성한것이 웬지 화근이 된것 같다는. Architecture 부분에 대해서는 Spike Solution 을 해보던지, 아니면 TDD 를 한뒤, Data Persistence 부분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Delegation 객체를 추출해 내고, 그녀석을 Mapper 로 빼내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밟았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이 든다.
* 'Iteration 3 에서 무엇은 되었고 무엇은 안되었는가?' 지금 Iteration 3 쪽 Task 가 아직도 정리 안되었다. Task 정리를 하지 않고 Iteration 3 를 진행한 점은 문제이긴 하다. (비록 구두로 개발자들끼리 이야기가 되었다 하더라도. 제대로 정리를 한다는 의미에서.) Iteration 3 Task 정리 필요. 그리고 나머지 Iteration 에 대한 Task 들에 대해서 예측할 수 있는것들 (슬슬 눈에 보이니)에 대해 추가 필요.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하며 ["ProjectPrometheus/Iteration"] 를 보고선 HTML Parsing 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 전에 ["1002"] 는 '아, 작업하기 전에 Book Search 에 대한 전반적인 그림을 그려 놓는게 좋겠군. 그리고 난 뒤 HTML Parsing 부분에 대해 구현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다. 한편 ["neocoin"] 은 수요일때와 마찬가지로 'HTML Parsing 부분에 대해 일단은 SpikeSolution 으로 만든뒤 모듈화 시켜나가야지' 라는 생각을 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이 다른 두 사람이 진행 방법에 대한 언급없이 진행을 하려고 했다. ["1002"] 는 '아 전체 그림' 하며 CRC 세션을 하려고 하는 중간. 한편 ["neocoin"] 은 같이 진행하고 있는 CRC 세션에 중간에 대해서 '지금 서로 무엇을 하고 있는거지?' 하며 혼란에 빠졌다. 똑같은 디자인 단계에 대해서 ["1002"] 는 전반적 Book Search 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었고, ["neocoin"] 은 모듈과 모듈간 연결고리에 대해 생각을 하였다.
* Engineering Task 가 아직 명확치 않다. Engineering Task 를 지금 일단 간단하게 생각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Architecture Design 뒤에 더 구체화해서 쓰는게 나을까 궁리중. 일단은 전자를 먼저 간단하게나마 궁리.
- ZeroPage소개 . . . . 5 matches
* 지금 쓰는 것의 느낌은 2012년이 어떠할지를 쓰는 느낌보다는 2011년을 보고, 1학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어떠했고, 어떠할거 같다라는 느낌으로 써보자는거에요~ 또, ZP의 전반적인 분위기와도 관련되있을거구요. - [김태진]
* 2012년을 돌아보는 느낌이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ZeroPage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을 소개하겠다는 건가요? 전 ZeroPage의 목표와 지향점을 쓰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 [서지혜]
* 네,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고, 또 할 목표에 좀 더 초점맞춰보면 좋을거같아요. 뭐랄까, ZP가 회장에 의해 한해가 결정되는부분이 많겠지만 바뀌지 않는부분, 바꿀수있음에도 바꾸지 않는부분 과 같은것들을 통해 써보자는걸까요. -[김태진]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 고한종 . . . . 5 matches
* 내 1학년 겨울방학을 전부 잡아 먹고, 2학년 1학기, 여름방학 전반부도 잡아먹은 녀석 (...), 지금보면 정말 허접한 App인데, 아직도 이 소스의 도움을 받고 있다. 가끔 들여다보면 전부 싹다 갈아 엎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가끔 든다. [황현]선배의 마음이 약간은 이해가 된다. 이해가 안되는건 갈아 엎는 걸 개강직전에 하고 여름방학에도 하고 그랬다는거지 (...), 이걸 안 했으면 지금의 나는 좀 다른 사람이었을 것 같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완성은 못 했고, 이때는 멀티스레드 쓸 생각을 전혀 못 했는데, 이제는 할 줄 아니까 지금 붙잡으면 고칠 수 있음. 이거 만들땐 AppStore에 올려서 돈벌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전에 이거보다 훨씬훨씬 훨씬 훌륭한게 이미 나와버려서.. -_-;; 몇몇 사람들에겐 보여줬으니 알지도... [권순의]선배 사진가지고 많이 테스트해봤다. 테스트할려고 찍은 인물사진중엔 제일 좋은결과가 나왔었음.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정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정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5 matches
정말 랜덤 워크는 어려웠습니다.. 저는 랜덤 방향을 하나하나 만들어서 ELSE IF 문으로 돌고 또 돌았습니다.. 나중에 풀고 나서 재동형이 보여준 소스인 방어벽을 사용하지 않는 소스를 보고 아차~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동적 2차 배열도 참신하게 재밌었습니다... 나머지라...[[BR]]LINKED LIST는 손도 못 대밨지만 옆에서 하시는 걸 보니 정말 어렵더군요..-_-;;[[BR]] 하노이의 탑 역시 지금 열심히 6시가 넘겨 풀고 있지만 풀릴지.....^^[[BR]]
지금도 꿈꾸고 있는지동..[[BR]]
*[기웅] - 제로페이지 너무 좋은거 같아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가네요 특히 광식이형 오늘 절망적이었는데 정말 너무 고마워요 ^0^아잉~ 지금 패이스면 머지않아 저도 제대로된 프로그램 짤수 있을거 같아요 지금은 많이 서툴지만 열심히 할께요 많이 도와주세요~
* 사실 오늘은 둘째날 인데 전에 졸려서 그냥 안쓰고 지금 씁니다~~~
- 상협/100문100답 . . . . 5 matches
지금 이 순간
25.지금의 기분*..*..*━☞
26.지금 하고 싶은 것*..*..*━☞
안녕 프란체스카. 지금까지 본것중 최고!
사회나 지금까지의 관습등이 우리에게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한다는
- 열린제로페이지 . . . . 5 matches
물론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열린제로페이지"]로 가는 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르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들이 ["열린제로페이지"]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을 갖고 시간을 두고 노력을 하며 학과 동문들이 그 노력을 이해해준다면 불가능한 일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원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이 글을 쓰기 위해 무척 오랜시간을 고민했습니다.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후의 반응을 보고싶습니다.)
또, 제로페이지의 진입 장벽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모임에 처음 나갔는데 아는 사람 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 만으로도 어차피 진입 장벽이 생긴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제 주장은 진입장벽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제로페이지의 두터운 진입 장벽을 완화하자는 것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을 모집하는 때가 아니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기 위해 길게는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현 제로페이지는 폐쇄적인 조직이기에 거기에 섞이려면 남다른 각오도 있어야합니다. 지금 제로페이지는 언제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회원 모집 방식이 불필요한 진입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의 활동은 지속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구성원이 반드시 지속적이여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현재 활동중'''인 회원이 ["열린제로페이지"]내에 항상 필요한 만큼(최소한 지금의 회원 수 만큼)은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적극성이면 무엇이든 된다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고등학교 졸업때, 폐쇄적인 천체 관측 동아리의 회장은, 2학년때(1학년이 아닌) 중간에 그냥 끼어서 회장이 된 케이스가 있었구요. 좀 특별한 케이스죠. 저도 1학년때 축구하고 싶어서 어느날 무작정, 일요일 아침에 축구하는 동호회에서 껴서 한적이 있었지만(지금이야 그만 뒀지만 --;).. 대체 zp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
이전까지의 문제는 Service + Content 제공자가 ZeroPage 나 JStorm 밖에 없어서였지만, 지금은 동문서버가 있는 이상, 동문서버에게 해당 Service 를 요청할 수 있겠고요. (위키, 게시판 등등이요. 이미 만들어져 있는 프로그램들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닐것 같고요.)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5 matches
위키 자체가 읽기 전용인것이기 보다는, 별도의 위키로 두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지금도 기존의 페이지가 별로 수정되고 있지 않아서 read-only 나 마찬가지인 상황이긴 하지만.) --[1002]
새로 만든 위키를 보니 지금 위키와 아무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이런 식으로 나가면 똑같은 위키를 만드는 수고를 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왜 새로 시작합니까? 여러분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JuNe
음.. 저도 1'WIKI에 프로젝트 페이지를 옮기긴 했지만 좀 그랬습니다. 새로운 규약과 규칙이 만들어지자는 의견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지금 0'WIKI의 내용을 옮겨 놓으면 그냥 예전의 위키가 되어버릴것 같습니다. 차라리 1'WIKI사용을 아직 하지 말로 나중에 시작하는건 어떨런지요? -[상욱]
기존의 정보들을 옮겨놓자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새로 만들어 지는 페이지들이 그쪽으로 가고 있는 것이지요. 지금 그렇게 되고 있고, 어쩌면 프로젝트를 위한 특화된 위키가 될지도 모를것 같군요.--NeoCoin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최소한 지금과 같이 늘어나고 있는 프로젝트 관련 페이지를 분리하자''는 것입니다. --NeoCoin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5 matches
위키 설명회, 신입생 모집및 환영회, 복날, 지금 그때, 각종 세미나, 스터디, 데블스 캠프, 구피 관리
- 지금의 위키는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이다. 이런(http://hellocity.net/~iolo/moniwiki/wiki.php) 저런(http://whitejames.com/wiki.cgi?대문) 위키들도 있따.
지금 우리 위키의 디자인은 가장 단순한 디자인.
지금 들어온 페이지의 들어오기 바로 전의 연결들.
3. 지금그때
- 정모/2003.1.15 . . . . 5 matches
* 참석 인원은 기록하지 않나요? 예전에은 2번 이유없이 불참하면 탈퇴 시키기로 했는데, 그게 흐지 부지 된거 같군요. 지금 졸업을 하시는 선배님이나, 병특중인 선배님, 군대간 선배나, 동기들 빼고는 나머지 인원들중에서 참여 여부를 확실히 해야 좋을거 같군요. 정모 참여를 확실히 하고, 정모때 아무것도 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없으면(특히 널럴한 방학중에.) 정모에 나오는 의미가 없으니, 뭐 할거 생기기 전에는 나오지 말라고 해도 좋겠네요. 활동인원을 확실히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뭐 방학때 지방에 가있거나, 사정이 있거나 정모에 나오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들은 정모에 나오지 않고 위키에서만 활동하도록 하는것도 괜찮구요.
* 참여 인원 부족을 손꼽았는데, 이건 작년에도 있었던 문제고, 그리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에는 사람이 많으니깐, 또 자신의 주위에서 사람을 포섭해도 되구요. 꼭 사람이 많아야 잘된다는 법은 없으니, 지금을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죠. 더 응집도 잘될테고..
* 02들끼리 안친한걸 문제로 삼았는데, 제로페이지는 친목 단체가 아니고 학회인 만큼 그리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같이 프로젝트도 하고 스터디도 하다보면 자연 호감도 갈테니깐요.. 지금의 01들처럼...
* 위키가 어렵다 -> 위키는 처음 접근 장벽이 높은거 같습니다. 우리 01들이 02들에게 그걸 낮춰주지 못한게 실수인거 같습니다. 우리 01들도 처음에는 잘 사용안하다가, 위키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함으로써 위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02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중 데블스 캠프 말고는 제대로 위키를 사용하게끔 도와준 프로젝트가 없었던거 같군요. 그나마 지금 활동하는 02들은 위키를 사용한다는 점이 위안이 됩니다. 03학번부턴 이걸 유의해야겠죠.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하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 정모/2006.12.16 . . . . 5 matches
* 창섭 - 지금의 제로페이지는 활동적인 사람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위기를 맞을 수 있다.
* 아영 - 꼭 예전에 기수를 썼다고 해서 지금 기수를 써야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 창섭 - 지금 현재의 회장은 운영의 메리트는 좀 적은것 같다.
* 창섭 - 지금 현상은 특이현상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 석천 - 회장이 MT와 관련해서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그정도는 보상이 될 수 있다. 단 회장이 지금처럼 하는일이 많을 경우.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5 matches
지금그때 시작하기 전에 출력할 내용. '''누구든 수정 환영.'''
== 지금그때 소개 ==
지금그때 행사는 03년도 부터 시작 되었고 열광적인 반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메뉴판(질문등록지) - 각 손님에게 나눠드립니다. 지금 받으신 이 종이에요. 이것 저것 적으실 수 있답니다.
[지금그때2005]
- 지금그때2005/회고 . . . . 5 matches
[지금그때2005]를 준비한 사람들의 회고.
JuNe 형님께서도 이에 대해 언급을 하셨는데, 저도 ''지금''과 ''그때''에 너무 연연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지금그때]와 같은 행사를 제로페이지 내에서만 단독적으로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JStorm에서도 http://gift2005.ce.ro 와 같은 행사를 하더군요. 겹치는 부분도 많다고 보여집니다. 내년에는 Netory, JStorm과 같이 연계해서 해보는건 어떨까요? -[sun]
[지금그때2005]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5 matches
처음 나누어 주는 메뉴판에는 어느정도 [지금그때/OpeningQuestion]이 적혀있는 상태
지금그때위키 링크
회의 때 깜빡햇는데 [지금그때2005/연락]에 연락 결과 표시하기~
6:15 메뉴판 배부, 지금그때 소개
[지금그때2005]
- 지금그때2005/후기 . . . . 5 matches
= 지금그때2005/후기 =
*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행사인가 했고, 좀 뻘쭘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오늘 이 행사에 참여 해보니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자리를 어떤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훌륭한 토론, 토의, 경험 공유가 가능하구나 하는것을 느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 조언,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정말 좋은 행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수많은 회의, 토론을 한 03,04 제로페이지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런 '지금그때' 행사같은 분위기는 처음 느끼는데, 정말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얘길 듣는 건 참 재밌는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05학번 새내기들을 비롯해 04, 03들은 만날 자리를 갖기가 힘들었는데 새로운 만남을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더 발전한 '''지금그때''' 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 [jeppy]
* 많은것을 준비하였고 많은 기대도 했었던 지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위하여 올해에는 준비도우미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는데 행사의 주체가 되어주었으면 하였던 05학번이 많이 오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을뿐. 행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면서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고 이런 행사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대학에 와서 또하나의 기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고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다는것에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조동영]
* 처음 들었을 땐, 고학번 선배님들이 많이 오신다고 해서 솔직히 많이 긴장되기도 했지만, 선배님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또 좋은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기대를 많이 한 만큼, 선배님들의 말씀을 듣고 학교생활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 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또 1학년 때 그냥 쉽게 쉽게 지내는 생활을 후회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정말 잘 갔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에서 정말 뿌듯합니다. 지금 그때를 참가하면서 얻는 것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년에도 06,05,04... 등등 선후배가 모이는 자리 꼭 참석하고싶네요. - [허아영]
- 프로그래머의길 . . . . 5 matches
지금까지 프로그래머가 걸어가면서 만나게 되는 세가지 벽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물론 모든 이들이 이러한 벽을 만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가 지금까지 프로그래밍을 해오면서,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면서 경험한 일을 토대로 나름대로 정리해 본것이다. 아직 필자도 세번째 벽인 '''마음의 벽'''을 완전히 뛰어 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이벽을 뛰어넘는다면 또 다른 제4의 벽이 다가올지도 모른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표현이기도 한 이 말이 '어떻게(어떤게? - 문맥상 어느게 더 어울릴까요 - 오타수정하던 임인택) 프로그래머들이 가져야 할 자세인가'라고 반문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의 길을 연재해 오면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라면 욕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또한 도전정신에 의해 그 욕심을 실현하라고 표현했다. 그렇다면 역설적인 표현이 아닌가!
프로그래머들이 가장 쉽게 빠져드는 유혹이 바로 이런 점이다. 자신이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해도던 방식이야말로 정석이며, 진리라고 생각한다. 컴퓨터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구시대 유물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단호하게 말하고 싶다.
자신이 지금까지 작성한 코드를 버린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일이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라면 자신이 만든 코드를 자기 자신의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에서 자신의 코드에 대해 비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한다. 이러한 비평은 자신에 대한 코딩 가치관의 변화를 가져야한다느 것이고, 변화의 물결에 동참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 HereAndNow . . . . 4 matches
지금 여기
지금 여기가 가장 중요하다.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이루지 못하면 그곳, 그리고 그때에도 이루지 못한다.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쫑"을 내야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십중팔구 거기 그리고 나중에서도 비슷한 푸념만 하게 됩니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4 matches
*'''지금은 여기서 접는것이고. 누군가 Java Network Programming을 본다면 참여하기 바란다 ^^;;'''
*지금까지는 한 바이트나 바이트 배열정도의 읽고/쓰기를 지원하는 간단한 스트림만을 보와왔다. 이러한 수준의 통신은 필요이상으로 번거롭다. 그래서 이번장에서는 기존의 스트림의 위에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스트림인 스트림 필터(stream filter)에 대해 소게하곘다.
*지금까지는 스트림 필터의 개념을 중심으로 보왔고 이번장에서는 API로 제공되는 몇가지 스트림에 관해 살펴보고 자기만의 필터를 만들어본다.
*지금까지는 바이트 스트림을 주로 봤는데 이제부터는 스트림의 양대산맥인 문자 스트림에 대해 알아본다.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4 matches
우리는 지금까지 복사에 의한 지불을 생각할수 있는데 참조의 전달은 반대로 복사하는 작업이 없다. 즉, 한번의 복사 이후 계속 같은 객체를 사용하게 되는 셈이다.
해당 소스는 catch에서 참조로만이 바뀌었다. &하나만이 추가되어 지금까지 제기된 문제가 사라져 버린다.
이러한 함수 포인터 전달시 관련은 최근에 추가된거니 만약 컴파일러가 지원 못한다고 해도 놀랄것은 없다. (이책은 1996년에 나왔다. 하지만 지금도(2001년정도) 제대로 지원하는 컴파일러가 많지 않은걸로 안다.) 만약 컴파일러가 처리 못한다면 이런 실수의 방지는 당신 자신에게 달렸다.
자, 지금 1온스의 예방는 차후 1파운드의 피해보다 낳지만 때로는 예방이 어렵고 피해가 더 쉬운 경우도 있으리라. 언급한 것처럼 때때로 unexpected 예외 직접 맞서는 것은 처음에 그것을 에방하는것 보다 쉽다. 예를들자면 만약 당신이 예외명세를 엄격하게 작성했지만 당신은 예외 명세가 되어 있지 않은 라이브러리의 함수들을 강제로 부를수 있다. 함수상에서 코드들이 바뀌는 정이라서 unexpected예외를 막는것은 비실용적이다.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4 matches
자 지금까지 객체에 대한 이야기로 당신은 미칠 지경에 빠졌을 꺼다. 게다가 이것은 당신을 혼란에 빠트릴 수준까지 왔을 것이다. (첫줄만 직독직해.) 예를들어서 당신의 시스템에 프린터가 하나 밖에 없을때 프린터를 대변하는 객체의 숫자를 하나로 제한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하나의 파일에 대하여 16개의 파일 접근자만 허용할때 따위 같은거 말이다. 여기서는 그 해법에 관해서 생각해 본다.
자, 똑똑한 사람 이라면 당연히, 지금까지의 코드에서 의문점과 문법에 대한 의아함을 일으 킬수 있다. thePrinter는 둘다 내부에 있는 static 객체의 참조를 반환하는데, 이 "static 객체는 해당 함수,메소드의 영역(scop) 내부에서 쓰여야지 외부에서 쓰이면 안되지 않는가?" 라는 의문이 그것이다. 즉,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이들 객체는 숨겨져(hidden)있는 존재이고, 이것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라고 말할수 있겠는데, 그래서 아마 당신은 다음과 같이 객체의 숫자를 세고, 제한된 객체의 수보다 더 많은 객체를 사용시 예외를 발생시켜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 말할 것이다.
자, 지금까지 다소 맹목적(?)으로 Heap영역에 객체 올리기에만 열중했다. 그럼 여기에서는 "on the heap"의 의미를 확실한 테스트로서 알아 보도록 하겠다. 앞서 써먹은 NonNegativeUPNumber를 non-heap 객체로 만드는건 뭐 틀리지 않은 것이다.
우리는 스마트 포인터 사용에서 필요한 것들인 생성(create), 파괴(destroy), 복사(copy), 할당(assign), 역참조(dereference)에 관해서 논의했다. 그렇지만 우리가 아직 안한것이 있다. 바로 스마트 포언터의 null여부를 알고 싶은것 바로 그것이다. 지금까지의 지식까지 스마트 포인터를 구현했다고 하고, 다음의 코드를 시전(?) 하고자 할때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4 matches
* 실습: 2001 년도까지는 '정보처리실습' 이라는 과목으로 실습과정이 있었으나 지금은 사라짐.
* 지금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서는 실습을 하는 과정이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서 얻는 것이 좀 적은 것 같다는 생각들을 많이하던데... 실제로 팀을 이룬 사람들중에서 실무를 확실하게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만 있는 경우에는 이게 더 심하다고 합니다. 전 내년에나 이거 들을 차례가 올것 같은데... 이경환 교수님께서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하신다고 하고... 이 과목을 반드시 들어야하나 그런 생각도 좀 드네요. 저의 경우에는 이걸 청강(or 도강;;)식으로해서 이론적인 것을 듣고, 그냥 DB, PL을 들으려고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컴파일러 과목은 언제 생기는 거지 ㅡㅡ;;) - 박영창
* 또한, 예컨대 지금 하도급 SI 업체에서 일하는 PM을 한 명 초대해서 그가 이 수업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경청하고, 또 반대로 그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현업을 뛰는 사람이 이 수업에서 별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수업자체의 파산이다. 이것 역시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우리가 배우는 것은 지저분한 진흙탕 세계에 대한 것이 아니고 깔끔한 대리석 세계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지금 여기의 현실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도무지 SE가 존재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 데블스캠프 . . . . 4 matches
대학에 들어가서부터 지금까지 밤샌 일은 머리카락을 한움큼 집어야 될것
라고 생각되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의 내가 있지도 않았을것 같기도 하다.
있을 거라 생각된다. 그것이 지금까지의 Devils를 지켜온 힘이고 이제 새로 들어오는
있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몇몇 여학생들이 걱정하듯이, 외부에서 보는 시각에 차이가
- 비행기게임 . . . . 4 matches
한가지 더 개인적인 조언을 추가한다면, 일단 지금 생각나는 '앞으로 해야 할일들' 을 좌악 정리하길. 그 다음 그 일들에 순위를 매겨서 일들을 해 나가는거지. 그러다가 중간에 '예상치 못했던, 하지만 해야 할 일들' 을 만나면, 앞에서 적은 그 리스트에 항목을 추가해주고 그 일을 하는거지.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라고 생각될 때 추천하고싶은 방법임. --["1002"]
* 8월 17일: 아무도 안 왔다. 전화도 안 받는다. 지금 뭐 장난 하는건지. 지금까지는 열 안 받으려고 무진장 노력했다. 근데 이제는 뭐 열받을것도 없이 그냥 나도 프로젝트 안하던지 소스 다 날려 버리던지 해야겠다. -상협
'' 미안.. 나두 열심히 해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 지금 와서 계속 한다고 하기도 미안하고 빠진다고 하기도 미안하고.. ㅠ.ㅠ''
- 상협/Diary/7월 . . . . 4 matches
* 오늘? 오늘 뭐했지... 별로 기억이 없당.. ㅡㅡ;;, 학생회 회의도 가고 과외도 가고 해서..오늘은 태양계를 한번 해볼라고 했는데 대충 뭐 돌아가고 하기는 하는데 각도 좀 휘게 해서 돌게 할라고 하는데, 수학적인 계산은 했는데 실제로는 안된다. ㅡㅡ;; 이제 되었다. - 로 해야할것을 +로 해서.. 지금까지 안되었던거 같다~
* 오늘은 11시 반에 일어났다. ㅠㅜ 잠을 너무 많이 자니깐 머리가 아플라고 한다. 새벽에 잘때 기분이 안좋아서 많이 잔거 같기도 하다. 기숙사에 대한 환멸이기도 하고, 기숙사의 한 인간에 대한 실망과, 지금까지의 기숙사 생활로 나도 어느새 그런 인간이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두려움도 생겼다. 이미 기숙사 생활로 나도 상당히 학번이라는 권위에 호소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빨리 제정신 차려야 겠다. 그러나 기숙사를 나올수는 없는 상황.. -_-,
* 오후에 학교에서 공짜로 해주는 영어 회화 한번 가구, C++ 우리팀 모이는데 한번 가고 그러다 보면 하루 다 가겠다. 지금과 같이 뭐 특별한거 없고, 그저 그런 상황에서 난 중딩때 미래를 생각했는데.. 지금 상황에서 무엇을 조금씩 한다면 그것은 미래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거... 음.. 어떤걸 해봐야 할까~~ 영어인가.. 아니면 다양한 분야의 책들? 프로그래밍 공부는 원래 하는거다고 치고... 아니면 뭐 음악적으로 기타같은거라도 배울까나?? 별 생각이 다든다. -_-;;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4 matches
* 답변 : 지금은 알수 없지만 많은것을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것이 아니라면 지금 달려나갈길에 대해 신경쓰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순자의 성악설과 원효대사의 해골바가지를 예를 들면서 자신의 마음은 말그대로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했죠. 위선의 한자 정의는 僞善! 하지만 거짓 위(僞)는 단순히 자신의 악(惡)을 위해 속인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위해 거짓을 행하며 사람의 마음으로 악(惡)을 다스려 선(善)에 넣는것을 말하게 됩니다. 위선을 단순히 거짓으로 생각하지 말란 얘기. 그래서 사람간의 예절이나 규율 법칙의 기반이 생기게 됬죠(이 얘기는 주제에서 벗어난 딴얘기 입니다). 몸이 먼저냐 마음이 먼저냐를 정하지 마세요. 우선 해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기도한답니다. 필요하다면 Just do it! 하지만 이게 항상 옳은건 아니죠. 선택은 자유. 능력치의 오각형도 보여주었죠. 다른사람이 가지지 못한 장점을 당신은 가지고 있습니다. Whatever! 힘들때는 상담하는것도 좋고 시간을 죽여보는것도 한방법입니다. 항상 '''당신'''이 중요한거죠.
* 답변 : 플래시 프로그래머가 1억개가 넘는 배열을 선언하는 미친짓을 한다고 해봅시다. 이 사람이 1억개가 넘는 배열을 선언하고 돌리면 컴퓨터가 감당을 할수 있을까요? 이게 왜 뻗는지 이해를 못하죠? 여러분도 마찬가집니다. 지금 C는 저급언어에 조금 가까운 편이라 메모리 관리가 보이지만 스크립트만 개발해본 개발자나 방금 말한 플래시 프로그래머는 이해를 못하죠. 메모리의 효율적인 관리와 최적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간단하게 요약할수 있겠네요.
- 새싹배움터05 . . . . 4 matches
* 이번에 세미나 및 프로젝트를 할때는 과거에 비슷한 주제로 했던 문서들을 적극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통 세미나,스터디를 하면 뭐든 새로 만들었는데 그것보다 과거에 했던 것중에서 좋은것들을 잘 모아 편집하고 추가로 필요한 내용들을 넣는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한가지 주제에 대한 완성도 높고 양질의 문서들을 만들어 나가서, 세미나, 프로젝트가 그 순간에만 활용되고 끝나기 보다는 과거의 것을 정제 하고 과거 했던 비슷한것들을 할 시간에 더 양질의 내용을 채워 나가서 계속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상협]
* 그리고 지금까지 프로젝트 진행 프로세스를 잘 살펴 보아서 어떤식의 진행이 파국(?)으로 치달았는지 분석해보면서 제로페이지식의 제대로된 스터디 프로세스, 프로젝트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가보았으면 합니다. -[상협]
지금 따로 메뉴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없이 메뉴얼만 있으면 쉽게 사용가능할 정도로 만들 예정이고요, 이번 [위키설명회2005]에서 다룬 내용도 담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C프로그래밍)는 제가 할 의향이 있고 준비 중입니다. -[강희경]
DeleteMe) 4월 5일 ZP새싹배움터2005 를 이름을 바꾸어 구조정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위키정원사]가 생각나네요.
- 정모/2003.4.9 . . . . 4 matches
* ["지금그때"]의 자료정리
* ["지금그때"]의 자료정리는 그때 참가했던 영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필요한 것은 상민이 형께 위키에 있는 것 외에 오프라인 자료가 있나 없나를 듣는 것입니다. 시간 나는대로 빨리 정리하겠습니다.
* [지금그때] 의 자료 정리가 필요합니다. 자원하실분 말씀해 주세요. --NeoCoin
* 지금 진행되고 있는 스터디 팀은 무엇인가?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4 matches
선배들이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아마 이런 질문을 자기 자신과 선배에게 물었으리라.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에서
제 경우, 학과 전공 수업은 크게 유용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지금 다시 되돌아간다면 훨씬 유용하게 수업을 "이용"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타전공 수업은 대부분 만족스러웠습니다. --JuNe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4 matches
2004년 3월 29일 기존 [지금그때2003]의 준비와 진행을 맡았던 사람들과 [지금그때2004]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접점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지금그때2004]를 준비하시면서 ... ====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4 matches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각자 생각 나는 부분 부분을 넣어서 지금그때2005 행사에서 나왔던 내용들을 적어봅시다.
[강희경]과 황재선이 기록을 하는 역할(레코더)를 맡았었습니다. 지금은 피곤해서 무리인 것 같고 빠른 시일 내에 질문레스토랑의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강희경]
["지금그때2005"]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4 matches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지금그때 준비팀에게 공지를 못돌렸습니다.
[지금그때], [지금그때2005]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4 matches
* 위키의 룰은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의 룰은 '규칙'처럼 선언을 해버린 모습같다.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것 아닌가?
* 처음으로 어떤 언어를 접했을때 그 언어를 보는 기준은 지금까지 내가 알아왔던 언어이다. 예전에 알았던 언어에 있던 구문이 이 첨 보는 언어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나 살펴 보는 것이다. 그 원하는 기능이 이 첨보는 언어에서는 없을 수도 있고 대신 다른 기능이 있을수도 있는데. -_- 이번에 Haskell이라는 언어를 봤을때 이것도 지금까지 언어들이랑 비슷 비슷할거라고 만만하게 생각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짜왔던 방식으로 해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 안되었다. 이 언어는 그 밑바탕에 깔려 있는 개념이 달랐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식의 접근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다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하는 언어를 접하게 된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 상협
- 허아영/Cpp연습 . . . . 4 matches
아직 C++을 C수준으로 사용하시는 것 같아 지금 이 시점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C++을 공부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갖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C언어에 젖어있는 제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비슷하지만 다른 C++언어로 코딩하는데에 C언어 모양이 날 것같군요. (지금은!)
지금 만드는 지뢰파인더가 지금까지 만든 클래스중에서는 그나마 클래스를 닮았는데 아직 제대로 되려면 한참 멀었으..
- 희경/엘레베이터 . . . . 4 matches
cout << "지금 현재 " << floor << "층에 있고" << endl
cout << "지금 현재 " << temp << "층을 지나고 있습니다" << endl
cout << "지금 현재 " << temp << "층을 지나고 있습니다" << endl
cout << "지금 현재 " << floor << "층에 있고" << endl
- AcceleratedC++/Chapter5 . . . . 3 matches
* 여태껏 잘쓰던 벡터형 변수[n]은 벡터의 n번째 요소를 말한다. 지금까지 하던거 보면 루프 안에서 ++i 이거밖에 없다. 즉 순차적으로만 놀았다는 뜻이다. 우리는 알지만 컴파일러는 알길이 없다. 여기서 반복자(Iterators)라는 것을 알아보자.
* 또 신기한게 보인다. 왜 students.erase(iter) 해준것을 또 iter에다 대입해주었는가? 삭제하면 반복자가 모두 갱신되기 때문이다. 지운 뒷부분은 몽땅 재할당 해야하니... 지금은 무슨 말인지 몰라도 좋다. 그렇다는 것만 알아두자. erase는 방금 지운 바로 그 부부을 리턴해준다.
* 지금 보니까 쓸만한 팁이 하나 있다. 바로 한 컨테이너에 다른 컨테이너의 내용들을 넣는 예제이다.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3 matches
RUNNING :: 지금 활동 중인 상태[[BR]]
말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수행 중인 태스크의 환경(레지스터,변수등)을 저장공간(스택)에
되고 지금 수행중인 태스크는 멈추며 높은 태스크로의 문맥전환이 이루어진다.[[BR]]
- D3D . . . . 3 matches
쿠쿠.. 열심이구나.. ^^a.. DX 공부하면 나줌 갈켜다오.. 헤헤.. 나두 지금 하구 있는거.. 시간되면 여기다(위키..) 쓸께..
너네두 곧 필요해질 내용이 있을테니.. 근데 지금은 내코가 좀 석자라서.. 시간에 쫓기는 관계로.. 언젠가.. 꼭.. ^^;; - 해성
--; 고덩학교때 배웠던 내적과 외적. 지금보니 무슨 소리인지.. ㅎㅎㅎ 그냥 적어 봤음. --;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3 matches
1. 지금짜는 코드만큼 미래를 위해서는 개념공부가 중요하지만 난 잘안하지.
1. 무엇이든 생각없이 받아들이지 말고 장점과 단점을 모두 생각한 후에 지금 사용하기 적절한지 판단하고 적용하라는 아주 중요한 메세지가 반복되어 나온다.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1. 다시한번 보고싶은데 지금 생각해보니..?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3 matches
* 지금은 이디엄이 되어 누구나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상속이 패턴이었다는 사실도 재미있고 C언어가 왕이었다는 표현도 재미있네요. - [김수경]
* 프로그래머는 지금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를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기존의 것을 수정하기 쉽도록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하는 것이다.
* 지금까지 많은 개발자들의 경험을 통해 Observer는 구현하기 매우 어렵다고 밝혀졌고, 특히 스윙과 같이 여러 스레드가 상호 작용하는 환경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3 matches
"이게 문제야. 교재가 잘못나와서 모든 대학생이 잘못배우고 있는데 지금 자내가
"정인상 교수님은 소프트웨어위기시대에 지금 수요에 비해
"너 지금 여기에서 강의하라는게 아니야. 누가 강의를 하래 우리한테. 짧게 답만말해."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3 matches
그외에도 홈 디렉토리에 사용하는 셸 등을 계속 물어오는데, 대괄호 속에 내정된 것을 그냥 사용하고자 한다면 엔터키만 누르면 된다. 패스워드 등을 입력하고 나면 지금까지 입력된 정보를 보여주고, 몇 가지 생성 작업을 화면으로 보여준 후 작업을 종료한다.
프로그램을 지금이 아닌 나중에 실행하도록 예약한다.
more는 BSD에 있었으나 지금은 System V 등에도 있으며 리눅스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유닉스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유틸리티이다. 기본적으로 more는 한 번에 한 페이지 단위로 파일의 내용을 출력한다.
- PairProgramming토론 . . . . 3 matches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건 Driver와 Observer로 역할 분담이 되는데 정해진 게 아니고, 계속 바뀝니다. 운전하는 사람이 있고, 옆에서 코치하는 사람이 있는 거죠. 실제로 타이핑을 하는 사람은 타이핑이란 작업에 몰두하느라 지력을 좀 빼앗깁니다. 대신 이걸 관찰하는 사람은 여유가 있으므로 이것 저것 객관적인 코치를 해줄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예를 들어, Driver가 코딩을 하다가 Observer가 "그게 아냐 이렇게 하면 더 좋아"하면서 설명을 하는데 잘 이해를 못하겠다 싶으면 키보드를 밀어주며 "니가 해봐"라고 말합니다. 역할 바꾸기가 되는 거죠. 이게 아니더라도, 가능하면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역할 바꾸기를 하면 좋습니다. (ExtremeProgramming에선 타이머를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이 되면 역할 바꾸기를 하는 예도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피곤하다 싶거나 지금 머리가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옆 사람에게 키보드를 넘기면 되죠.
그리고 전문가와 비숙련자가 pairing을 해도, 전문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예를 들어 변수이름 같은 것은 전문가도 실수할 수 있죠. 이걸 지켜보던 비숙련자가, "어라.. 아까는 PrinterStatus라고 치더니 지금은 PrintersStatus라고 치시네요..."라고 하면, '아차!'하는 거죠. 또 비숙련자가 코드를 이해를 못해서 설명을 해주게 되면, 전문가 스스로도 많은 공부를 하게 되고, 설령 그 사람이 그 설명을 이해를 못해도, "아 이런 부분은 이해를 잘 못하는구나. 앞으로 이건 더 쉽게 설명해야겠군"하고 잘못을 스스로에게 구하면서, 또 학습이 발생하죠.
그냥 프로그래머 차원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바뀌었나?) 로코즌 사람들하고 스터디도 해보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쪽 사람들은 대다수가 우선 자신의 그릇을 비우지 않은 경우가 많은 듯 해서 좀 안타깝습니다. 리팩토링이나 유닛테스트 등을 말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XP적이지 못한 게 많아 실망을 하게 되더군요. 공부는 엄청나게 하신 분들이지만, 달보다 자신의 손가락에 치우치는 우를 범했지 않나 싶습니다. --김창준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3 matches
* 이제야 위키를 본다. 시간은 많은데 뭐가 그리바쁜지...항상 바쁜 현민이다. 지금 열심히 푸쉬푸쉬를 하는 중인데 잘 되는 것도 없고...이제야 겨우 움직이고 블럭을 넣으면 이미지가 바뀌는거 까지 했다. 이제 스테이지 넘기는 거랑 점수 계신하기만 하면 될 거 같은데....아직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난 아직 마니 부족해...-.ㅜ
* 그랬군. 그래도 한배를 탔으니.. 같이 목적지를 향하여 노를 저어보세.. (뭔 소리냐구? 지금 부모님 집에 왔거든. 맘이 순수해져서.. ^^*) --경태
* 내일은 모일수 있을지 모르겠다. 지금은 피곤해서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고 싶구나.. 참. 나 목포야. --경태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3 matches
* PairProgramming 을 할때 가장 답답해지는 상황은 잘 이해 안가면서 넋놓고 있을때랑, 둘이 같이 있어도 Solo Programming 하느 사람 마냥 혼자서 문제를 끙끙거리며 풀려고 하는 모습이다. 꼭 문제를 스스로 삽질해서 풀어야만 자기실력이 향상되는것일까? 다른 사람에게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없는 사람은 혼자서 문제 푸는데에도 오래걸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것 자체를 구체화하고 (문제 자체가 모호한상태 자체가 문제다. 무엇이 문제인지, 자신이 모르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자신이 모르는게 버클리소켓 전체 사용과정인지 소켓 API의 인자들을 모르면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까. 그런사람들에게 '지금 모르겠는게 뭐지?' 라고 물으면 80-90%는 '다 몰라요' 이다. 모르겠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구체화시켜나가라. 구체화시킨 예로서 생각을 해봐도 좋을것이다.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면서, 그림을 그려보면서, 아니면 자기 자신이 그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보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사고에 붙여나가면서 '더 좋은 방법' 을생각해낼 수는 없을까? 언제나 문제의 답을 내는 방법은 '이사람의 방식' 아니면 '저사람의 방식' 뿐일까.
* 5분간격으로 Pair Programming을 했다.. 진짜 Pair를 한 기분이 든다.. Test가 아닌 Real Client UI를 만들었는데, 하다보니 Test때 한번씩 다 해본거였다.. 그런데 위와 아래에 1002형이 쓴걸 보니 얼굴이 달아오른다.. --;; 아웅.. 3일전 일을 쓰려니 너무 힘들다.. 일기를 밀려서 쓴기분이다.. 상상해서 막 쓰고싶지만 내감정에 솔직해야겠다.. 그냥 생각나는것만 써야지.. ㅡ.ㅡ++ 확실히 5분간격으로 하니 속도가 배가된 기분이다.. 마약을 한상태에서 코딩을 하는 느낌이었다.. 암튼 혼자서 하면 언제끝날지 알수없고 같이 해도 그거보단 더 걸렸을듯한데, 1시간만에 Login관련 UI를 짰다는게 나로선 신기하다.. 근데 혼자서 나중에 한 Tree만들땐 제대로 못했다.. 아직 낯선듯하다. 나에게 지금 프로젝트는 기초공사가 안된상태에서 바로 1층을 올라가는 그런거같다.. 머리속을 짜내고있는데 생각이 안난다 그만 쓰련다.. ㅡㅡ;; - 영서
이힛.. 저번 시간에 졸려서 멍한 상태인데다가 의혈문화제 공연준비한다고 공부를 등한시한 상태였다. 친구들과 6시 영화보기로 했던 것들 취소함으로써 더더욱 나 자신이 '도대체 어떤 것이 우선일까...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까..' 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반성하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화도 안내고 차분히 설명해주는 형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래서 영화보는걸 취소했다. 내가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었고 후회하지 않는다. 근데 남는게 별로 없었다. 멍한 상태여서..-_- 오늘은 공부를 좀 한 상태여서기 보다는 개념을 이해한 상태여서 자신이 있었다. 개념만 이해하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나의 변하지 않는 생각때문에.. 이제 자바 숙제좀 하고나서 메신저 기본 틀을 짜봐야겠다. --창섭
- TestFirstProgramming . . . . 3 matches
'지금 저쪽에는 에코서버가 있어. 지금 만들건 클라이언트고, 지금 만들 클래스로 write 를 하면 저기 띄어놓은 에코서버에 내가 입력한 메세지가 그대로 표시될거야' 즉, 완성되었을 때의 결과를 미리 그려보는 것이다.
- VonNeumannAirport/Leonardong . . . . 3 matches
매우 데이터에 의존적인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석천이형 생각대로 요구사항이 바뀐다면 지금 프로그램은 감당해낼 수 있을까?
현재 요구사항에 맞추더라도 행렬에 해당하는 기능을 정리하고, 트래픽이나 거리 계산에는 행렬을 이용하는 식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상속받을 까닭이 없다.
거리를 계산하는 더 좋은 알고리즘이 있을까? 지금은 O(num of city^2).
- XpQuestion . . . . 3 matches
SE 에서의 방법론들이 그러하듯 XP 를 지금 당장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 '필요하면 하라'. XP 가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팀을 위한 것이기에 혼자서 XP 의 Practice 들을 보면 적용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하지만, XP 의 Practice 의 일부의 것들에 대해서는 혼자서 행하여도 그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TestDrivenDevelopment, ["Refactoring"], ContinuousIntegration,SimpleDesign, SustainablePace, CrcCard Session 등. 그리고 혼자서 프로그래밍을 한다 하더라도 약간 큰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Planning 이 필요하다. 학생이다 하더라도 시간관리, 일거리 관리는 익혀야 할 덕목이다.) 장점을 취할 수 있는 것들은 장점을 취하고, 지금 하기에 리스크가 큰 것들은 나중에 해도 된다.
- ["1002"] 가 ProjectPrometheus 를 할때엔 거의 전체 작업을 Pair로 진행했다. Integration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았다. (두명이 멤버였으니; 당근!) 그리고 초기 소스와 지금 소스중 초기 모습이 남아있는 부분을 보면 '젠장. 왜 이렇게 짠거야? 이런 허접한...' 이다. 중복된 부분도 많고, 매직넘버도 남아있고, 처음엔 쓸거라 생각했던 일종의 어뎁터 역할을 하는 클래스는 오히려 일만 복잡하게 만들고 등등.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3 matches
* [Refactoring]은 중간중간에 계속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다르게 진행하면 소스를 통합하기가 매우 힘들어 지죠. NoSmok:문서구조조정 마찬가지 같습니다. [위키요정]에서 말하는 정원일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쓸말이 없다면, 지금 페이지들을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차후에 '내가 했다.'라는 것은 자신만이 알면 되지요. --NeoCoin
잘알고 있겠지만, 지금 하고 있는 내용은 [AcceleratedC++]의 하위 요약 페이지와 많은 부분이 중복됩니다. 만약 이대로 유지한다면, 두 내용 모두 불완전한체로 끝나게 되겠지요.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와 [AcceleratedC++/Chapter1] 비교)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요? 두페이지를 대상으로 [페이지다듬기]를 합니다.
지금 하는 작업들도 그렇게 될수 있겠지요. 마치 긴 프로그래밍 소스가 [Refactoring]을 통해서 짧아 지는것 처럼 말이지요.
- Z&D토론/History . . . . 3 matches
지금의 저로서도 데블스가 구지 zp를 버리고 나간 이유 자체는 완전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아쉽습니다. 차라리 당시에 zp의 주도세력으로 부상하여 zp를 같이 개혁하는 방향으로 갔다면 지금의 이런 소모적인 토론은 없었겠지요. --상민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온 이유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분리가 되었지만..일종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블스 사람들이 제로페이지에 무관심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데블스 자체로도 만족을 했기 때문일 거구요.. 그러한 것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 많은 기여를 하는 반면 데블스는 아무도 제로페이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지에 무관심한 데블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때 불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스와 제로페이지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지금 상황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고 그들이 정하는대로 따를 것입니다. - 최태호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3 matches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단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예요? 하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지는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치열하게 대립된다면 아예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지금 이렇게 서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분열의 심지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 지금의 통합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로 다시 흡수되는 모양으로 보인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3 matches
* 지금처럼 개인적 친분으로 연구실에 넣어두며 이사다닐 필요가 없다.
음.. 왠지 두 어깨가 무거워지는듯..;; 지금은 머리가 허~해서.. 자고 일어나면 어떻게 써야할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임인택
1. 지금 이대로가 바람직하다.
- ZeroWiki/제안 . . . . 3 matches
지금 이 페이지처럼 오래된 내용이 남아있는 페이지를 어떻게 해야할지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페이지에서는 오래된 내용이 쌓여 좋을 때가 많지만 이 페이지 같은 경우 위키에 대한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지는 페이지인데 이미 과거에 해결된 제안과 그에 대한 논의를 기록을 남겨놓는 것이 좋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대로 놔두면 현재 제안과 구분하기 쉽지 않으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네가지 입니다.
1. 오래된 제안들을 카테고리에 묶어 아래로 내린 채 보관한다.(지금처럼)
내가 ZeroWiki 글을 처음 썼었을때가 좀 예전이긴 하지. 그때는 주로 페이지를 생산해내는 중심체들이 프로젝트 그룹이였고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 비해 개개인들의 독립된 활동들이 많아졌지.) 일단 사람들 스스로가 학습용도나 개인훈련기록용으로 잘 이용하는 것 같고. 그래서 특별히 그에 대해 구분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중임. (단, 개인페이지내에서의 진행기록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서. 계층 위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조금 경계하는중.) 의견있으면 계속.~ --["1002"]
- erunc0/XP . . . . 3 matches
지금 내가 꼭 필요한것들 예를 들면 프로그래머가 해야 하는 xp 에 관한 경험들이나
'경험들' 로 친다면 오히려 Installed 가 맞는 선택일 것 같은데. --a 중간중간 실제 했었던 일들 이야기도 있었으니까 (RonJeffries 와 Chet 의 Pair 등) 뭐 암튼 적당하게 속도를 맞춰서 읽되, 한국어판 책의 서문 대로 '각 Practice를 극한까지 실험해보길'. 개인적으로 'Installed 가 추상적이다' 라는 말에는 반론 (Explained 라면 모를까..) 지금 XP 를 실천하는 중인 사람들을 보고 싶다면 뉴스그룹이 가장 생생하지 않을까 생각. (또는 http://xprogramming.com 의 글들) --["1002"][[BR]][[BR]]
저는 지금 XPI를 읽고 있습니다. XPI에서 제시하는 극한을 실험해보기 위해 지켜야만 하는 규칙(?)들을 찾는다고 해야 할까요 ? 예를 든다면 삶의 순환 법칙을 어기지 않기 위해 유저스토리는 고객이 작성해야만 한다(도움은 주되 개발자의 욕구를 억제해야만 하는)는 것이겠죠 ? 이것은 XP 프로그래머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이겠죠 ? 이것은 경험을 통해 얻는 극한으로 몰고가는 방법(요구사항을 요구하는 자에게 얻어내는 것이 가장 좋다라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일종의 규칙처럼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XP팀이 지켜야 하는 것들을 설명했기 때문에 추상적이지 않다라고 해야할까요? ^^; 경험적인 것을 얻고 싶다면 김창준님이 기고하시는 마소(2002.9)를 보는 것도 좋겠네요.--["Benghun"]
- 공업수학2006 . . . . 3 matches
* 06/04/06 : 금요일 지금그때 행사 관계로 목요일에 실시
이번 모임은 5시에 시작하면 어떨까요? [지금그때2006]때문에 6시에 시작한다면 저는 중간에 나가야 하거든요. 한 시간 당기면 모두 같이 [지금그때2006]에 갈 수도 있고요. -- 휘동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3 matches
=== 지금부터 방종 ===
* 피곤 했다. ㅠㅜ, 그리고 데블스캠프가 내가 보기에는 괜찮았던거 같다. 내가 1학년때 이런 캠프가 있었다면 지금 보다 더 나은 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기초가 부족했던 나도 데블스 캠프를 통해서 몰랐던거 많이 배웠다. ㅡㅡ;, 특히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그때 이중 포인터는 나도 한번도 안써봤고 생각도 안해 봤던 것인데 그것을 신입 회원 들에게 설명을 해줬다. ㅠㅜ 아 찔린다. 그런데 역시 설명하는 입장이 되니깐 이해가 더 팍팍 되는거 같다. 긴장을 해서인지(아마 이중 포인터 설명 나올때부터 긴장해서 듣었는지도 모른다. 나중에 그것을 설명해줘야 할 입장이 될테니..) 써본적도 없었지만 마치 많이 써본것 처럼 설명을 해줬다. 그래도 틀리게는 설명 안해준거 같다. (이게 과외의 노하우 일지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인간의 능력은 한없이 향상되는거 같다.) 음, 하여튼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도 늦게 내려가고 기숙사도 빠져서 기숙사에서 잔소리좀 듣었지만, 나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3 matches
* RevolutionOS 별로 재미없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고, 당시의 장미빛 미래와 지금이 많이 달라진 상황이라, 슬픈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시청하는데 의의가 있었죠. :) 제 생각은 ZeroPage 역사를 가지고 스냅샷으로 몇장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즉석 역할극도 재미있겠네요. 그런데 [1002] 시험은 언제 끝나요? --NeoCoin
* 지금 Accelerated C++을 보고 있는데 STL에 대해 흥미가 생기네요... 그래서 이거 세미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방향은 char배열을 대신해서 쓸 수 있는 string이나, 배열 대신 쓸 수 있는 vector식으로 기존의 자료구조보다 편히 쓸 수 있는 자료구조를 설명하려 합니다.-영동
* [데블스캠프2004] 겪고난 자신의 Before, After 말하기 - 전에는 ~했는데, 지금은 ~하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3 matches
3. C++ 를 보고있는데 지금까지 했던 부분들을 피드백해보고 반복해보기. 다음주까지.
3. 7월 한달간 한가한데 그동안 지금까지 보려고 했다고 못했던 것들을 한달동안 해볼 생각.
3. 지금까지 했던 과제들, 프로젝트들을 다시한번 정리하는 과정을 현재 진행중에 있는데 이것을 완료해볼 생각.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 그동안은 함수, 구조체, OOP에대해 알기만했지 왜 써야하는지 잘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당장 코딩할때 잘 활용하지는 못하겠지만 왜 써야하는지에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경세준]
* 1학년 여름방학때부터 반복적으로 들었던 내용인데 (당연한 말이지만) 처음 비슷한 내용을 들었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이해가 잘 된다. 1학년때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비록 바로 이해하고 적용시킬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학교 과제 등을 하면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 1학년 후배들도 처음 들어선 잘 이해가 안 갈 수 있겠지만 이 강의를 들어본 것이 앞으로 생각하는 방향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강사가 원래 세미나를 딱히 지루하게 하는 사람은 아닌데 어제 축구때문에 다들 너무 상태가 안 좋았던 것 같은 점이 아쉽다.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3 matches
* 개인적으로 게임 기획 및 개발에 관심이 많고 진로를 그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이러저러한 직장 생활 또한 알게되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김준영]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지상 선배님께서 데블스캠프에 오셔서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세미나를 듣고도 막연하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구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하기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비슷한 주제의 세미나지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상세하고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요새 대세인 SNS, SNG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수경]
* 게임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인데, 이렇게 실제 현업 이야기를 들으니까 좋았습니다. 기획자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의 갈등이라던가, 연차가 쌓여갈 수록 '코딩'이 아닌 '관리'라는 측면에서 프로젝트를 참여해야하는 분위기라던가..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관리'나 '코딩' 둘 중 어떤 것에 더 우선순위를 둘지를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생각해보고 지금 현재 나의 행동들 중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행동을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3 matches
* 가장 힘들었던 프로젝트(기술적으로든 다른 문제든 해결하기 어려웠던) 경험을 묻고 그 당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했는지, 지금 그 프로젝트를 다시 한다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 지금까지 겪어 본 버그들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처리하기 어려웠는가.
* 야호~ 하고 소리치는건 어때요? 나 지금 산에 올라왔어요ㅋㅋ - [서지혜]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3 matches
따라서 지금 위키 구조를 잘 이용해 필요한 정보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각 소그룹으로 진행하는 내용은 개인 위키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정리할 필요 없는 시간 약속, 출석 체크, 메시지 전달 들을 개인 위키에서 진행하면 되겠죠. 단 숙제를 내면 반 이름의 하위페이지를 만들기보다, [EightQueenProblem]처럼 정보를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써 현재 미약한 개인 위키 사용이 늘어날 것이고, 덤으로 사용자가 위키 카페 구조에 익숙해지는 효과도 얻을 것 같습니다. -- [Leonardong]
여기 페이지도 나름대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팀마다 06학번 신입생의 실력이 다른 것 처럼 각 팀은 각 나름대로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하위 페이지에서 기록이 단순히 '재학생을 위해서' 가 아닌 무슨 문제를 풀었고, 언제 만날건지, 어떤 문제를 풀건지 등 위키에 내용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후에 또 참고할 수 있도 있고. 지금 많은 class의 진척도도 볼 수 있고요.
이번 2006년은 신입생을 위주로 돌아가는 건 절대 아니라는건 알지않습니까? 신입생 C스터디 이외에도 지금 프로젝트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재학생은 재학생 프로젝트를 해 나갈 것이고 우리는 '자원' 하에서 신입생의 C 언어 공부에 자그나마 도움을 주자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심스럽게 바라봐야 할 것은, '얼마나 치중할까' 인데.그건 선생님 마음 아닌가요? 여기서 잘 따라와 주는 신입생이 많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 서버재조립토론 . . . . 3 matches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저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버의 핵심은 안정성인데, 지금의 서버는 안타깝게도 그 역활을 제대로 수행해주지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서버 업그레이드 시도를 하게되면, 이전의 컴퓨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새서버의 보조 역활과 리눅스 테스트용 서버로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도 측면에서는 현재의 서버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안정성이 낮은점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실제로 많이 불편했답니다.ㅠ.ㅜ 꼭 필요할때만 죽어있어요..) - [조현태]
- 세벌식 . . . . 3 matches
원래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을 갖는 3성구조로 이루어져있다(중국어는 4성, 베트남에는 6성언어인데 이것이 글자에도 반영되는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보통 쓰는 키보드의 한글자판배열은 두벌식이고 이것이 지금의 국가표준이다. 두벌이라 함은 왼쪽에 자음, 오른쪽으로 모음. 이렇게 두개의 벌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한글의 구조에 역행하는 자판배열이다. 앞서 설명한 한글의 3성구조가 그 이유이다.
* [임인택]의 경우 어떤 치과에서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세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6개월정도 지나니 익숙해졌다. 세벌로 전환하기 이전인지 이후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우 박사님을 추모하면서 세벌식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스트인지 포항공대인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세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하는 장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수 있는지. 나도 예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고 세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처음 세벌로 바꿨을때 세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정도 빨리 칠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스펀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고하고, 세벌로 타자할때 세벌식으로 사고했을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는 우리가 공부하는데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함수형 언어를 쓸때는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임으로만 생각하고, 객체지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지향 패러다임만을 생각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건데, 그 학생은 두벌/세벌 타자에 있어서 구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세벌을 모두 쓰지만 두벌식을 쓸때 세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른다던지, 세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마찬지. 내가 배제하려고 하는것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다.
- 스터디/Nand 2 Tetris . . . . 3 matches
* 지금은 처음부분이라 무난하게 진행했지만... 가면갈수록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난이도에 따라서 왠지 바뀔수도 있으려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논리회로 뒷부분은 거의 기억이 없는데... 전공책한번 훝어보고 와야할것같습니다. - [김윤환]
지금까지 기본적인 논리 게이트를 (Nand만 사용해서) 구현하고, Combinational Chip 과 Sequential Chip까지 전부 구현했다. 지금까지 구현한 것을 모두 합치면 Computer Architecture가 만들어진다.
- 신기훈 . . . . 3 matches
지금까지 로그인이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껏 위키 안되서 진짜 답답했었는데;;;
많은 ZP인들은 지금쯤(6-21 0:30) 데블스 캠프에 있을텐데...
- 위키QnA . . . . 3 matches
Q : {{{~cpp {{{~cpp }}} }}} 로 묶이는 녀석의 font를 1 더 크게 하면 어떻게 나오는지? 지금 좀 작아서 글자가 보기에 뭉개져 보입니다.
난 지금이 딱좋은데 더 확장되면 골치 아플껏 같고.. 혹은 사용용도가 ZeroWiki 와 합쳐 져야 한다고도 생각. project의 직접 접근성을 없애는건 반대이고 Starting Point에 사용용도를 링크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생각 --상민
A: 다음 위키의 업그레이드시에 해당 문제의 해결 방법이 제시 됩니다. 지금 올리시면 차후에는 권력을 이용해서 특정인에게 노가다 시키시면 됩니다.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3 matches
그들의 실력은 지금 32비트 공부 세대들이 생각하기에 천재 그 이상이다.
내가 걸어야할 길은 지금과 같은 Network, Linux Kernel이 아니라
잡담성 글이지만.. 예전의 제 모습과 비슷한것 같아 정이 가군요...^^ 저도 영호군처럼 시스템 레벨의 것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중학교 다닐때 어렵게 구한 assembler와(그시절엔 인터넷이 쓰지 않았기에 구하기가 쉽지 않았죠...) 어머니가 주신 참고서값으로 몰래 산-_-;; assembly 책 한권으로 집에 오기만 하면 mov ax, 4c00h를 타이핑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제가 하는 것만을 계속 고집했었죠. 뭐.. 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었지만^^ --[상규]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3 matches
한가지 예를 든다면 님 말씀대로라면 가정에서는 주로 게임기로 쓰이는 pc가 게임시장에서는 임베디드 기기(플스,x-box)에 ko패를 당했습니다. 결국 앞으로 pc가 같는 기능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로 옮겨 갈 것입니다.(pda,smart phone..등등) 더욱이 지금까지 PC가 쓰인 분야(별로 없죠)말고 다른 분야에 이미 많은 임베디드 기기가 쓰이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이 쓰일 겁니다.(각종 robotics분야, 무인분야, 다시말해 digital이 쓰이는 거의 모든 분야.. digital world=embedded)
음... 윗분들 말씀이 대개 맞는듯 하구요. 괜히 없던것도 아닌데 뭐 있는양 임베디드 어쩌고 하면서.. 얼마나 얘기 할꺼리가 없으면 그러겠습니까. 음.. 그리고 유비쿼터스라... 실용화되면 여러가지로 파급은 좀 있을듯 한데... 아직은 셀폰으로 tv나 동영상보는것 처럼..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일 테지만 뭐 돈좀 긁어내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거나 하면 지금 셀폰 국민학생들도 다 가지고 있듯이.. 이상하게(?) 잘 팔릴지도 모르죠.
정부가 개입하면 시장 왜곡이 발생하여 윗분말씀처럼 웹디 꼴 나기 십상이죠. 임베디드는 핵심부품 설계가 힘들지 프로그래밍은 단순노가다 성이 강합니다. 정부가 띄우는거 막무가내로 조사도 안하고 진로결정하심 지금 웹디꼴 나니 조심하세요.
- 정모/2004.3.2 . . . . 3 matches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2회 지금그때 2004"를 진행하며 흥보 및 포섭할 계획
== 지금 그때 2004 ==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그때]자리를 다시 마련합시다.--휘동
- 정모/2005.1.17 . . . . 3 matches
빙 둘러앉는 원탁 회의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지금은 ┛?위에 올라와 있어서 수동적인 회의가 이루어지는데 반해서 원탁회의를 한다면 같은 눈높이라 좀더 집중력 있는 회의가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강의실은 신관쪽이 되겠죠. - [이승한]
서버문제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재동형이 지금은 대학원생이 아니라 눈치 보여서 그렇지 상규형이나 재동형이 대학원에 들어가면 연구실에 서버 하나 넣는 것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하셔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단 서버실을 최대한 알아보고 안되면 연구실에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강희경]
- 정모/2006.3.16 . . . . 3 matches
= 지금그때~! =
17일 금요일 지금그때 준비같이 하실분 3시까지 모임
지금그때 날짜 미정
- 정모/2012.1.27 . . . . 3 matches
* 지금 그때
* 지금까지 정리된 것을 토대로 하면서, 이후 활동여부에 대해서 06학번 이상을 새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 정회원 기준은 지금까지의 정회원에 대한 제고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12학번 새내기들이 정회원이 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조건을 완화하여 좀 더 쉽게 정회원이 되도록하고, 차후에 (1학년 2학기라던가)활동이 전혀 없는경우 조금씩 정리하는 방향이 어떨까 의견을 내보았습니다.
- 정모/2012.11.26 . . . . 3 matches
* 지금 버리기로 했고 딱지 때문에 일단 버리고 와보기
* [권영기]: 오늘 종하형 OMS는 10분도 안들었지만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허허허,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그리고 공학교육 페스티벌 후기 공유는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한 생각을 했구나 싶더라구여.. 아 그리고 종록이형 다음 OMS가 기대되네여. ㅎㅎ
* [김태진] - 드디어 과제를 끝냈네요.. 새벽 5시입니다.(는 쳐 놀다 시작해서 그럼) 저번과 이번 정모는 스터디.프로젝트 공유보다 초점이 약간 다른데 가있었죠. 임기가 2개월 남짓 남은 상황에서 이제서야 여러가지 좀 다른 시도들을 해보는 중입니다. 정모에 다른 활동들을 넣어본다던지.. 위키를 활성화 시켜본다던지.. 스터디 프로젝트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느껴온거지만 하는 사람/하지 않는 사람 차이가 심하고 하지 않는 사람은 하는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그 점을 보완해 다른 방향을 생각 중이네요. (가령 초등학생에게 이 프로젝트를 설명한다면? 코너, 내가 이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게 지금 부족한거 같다 코너. 등) 좋은 의견 환영합니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3 matches
* 지금 발표하신걸 '이건 뭐뭐 이다.'라고 부를만한 명확한 용어가 있나?
* 지금 귀찮아서 memcached 제거 안하고 기본 세팅 쓰고 있는데, 듣고나니 큐로쓰고 있는 redis를 캐시로도 쓰고 싶어진다.
* 인천 뿐 아니라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 나는 서울보다 분당에서 일한 경험이 좋았다. 지금은 돈 때문에 서울에 있다.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3 matches
자면서 작성했더니, 소스가 이상해졌다. 본인도 뭐가 뭔질 모를뿐더러, (사실 자면서 짜서 지금 어디 짜는지도 모르고 작성했다.)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3 matches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2004년 지금그때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 행사는 선배들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에서 마련한 것으로, 선후배 사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주제도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이든지 자유롭게 묻고 답할 수 있는 자리이므로,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4/계획 . . . . 3 matches
[지금그때2004] 에 할 일들 & 시간 스케줄에 대한 구체화.
See Also [지금그때2003/계획]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 . . . 3 matches
[지금그때2004/계획]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3 matches
* 강의실 홍보 - [지금그때2004/홍보] 에서 홍보 시간 / 홍보 도우미 확인.
* 이전 홍보문 재사용에 대해 - [지금그때2003/선전문] 참고 & 홍보문 보완. 홍보문 올리기전 사람들에게 피드백받기.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3 matches
* [지금그때2003]에 진행한 OST와 다른점으로 생각되는 것들 (기억나는 대로 적어 보아요~)
* 대화에 대한 Seminar:SimpleRule 이 [지금그때2003/규칙]으로 존재하였다.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6/홍보 . . . . 3 matches
홍보대상: 교수님,지금그때 참석 하신 선배님, 자기가 알고있는 졸업 하신 선배님
전화 책입자 지금그때 도우미들.
[지금그때2006]
- 행사 . . . . 3 matches
=== 지금그때 ===
*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지금그때]
- 회비 . . . . 3 matches
|| 8,000 원 || - 50,000 원 || 2005/3/22 || [지금그때2005] 행사비용(간식비) ||
|| -2,000 원 || - 10,000 원 || 2005/3/22 || [지금그때2005] 행사비용(준비물) ||
|| +32,000 원 || + 33,000 원 || 2005/3/29 || [지금그때2005] 행사비용 남은 돈 입금 ||
- 02_C++세미나 . . . . 2 matches
지금까지 포인터에 대하여 쭉 했는데...
* 윗분은 누구신지.. 그럼 제가 기초를 하죠. 그런데 02한테 지금 oop 를? ; 그리고.. 포인터 할때는 제가 서포트 갈께요;; -zennith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2 matches
||지금 읽어야하는 책||카산드라의 거울, 미래혁명-소프트파워 ||
||돈(MONEY)!||경제학 콘서트, 금융지식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통장의 고백, 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 ||
- AcceleratedC++/Chapter4 . . . . 2 matches
* 앞에서 우리는 vector에 들어가 있는 값에서 중간값 찾는 걸 했었다. Chapter8에서는 vector에 들어가 있는 type에 관계없이 작동하게 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지금은 vector<double>로만 한정짓자. median 구하는 루틴을 함수로 빼보자.
* 지금까지 만든 세개의 함수 median, grade, read_hw 를 살펴보자.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2 matches
지금 인공지능 수업이 피곤하고 졸린 이유는 뭘까. 교수님은 학생들의 feedback 을 끌어내려고 하지만, 끌어내기 위한 방법 자체를 잘 모르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수업 내용의 경우도 책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시간상 조명상 더 졸립기까지 하다. 또는 교수님이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시지 못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차라리 좀 더 구체적인 예제를 만들고, 이에 대한 해결법의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어떨까.
실제로 AI 프로그래밍을 해보면서 이경우에는 지금 나와있는 어떤 방법과 어떤 방법을 어떠한 식으로 적용해 보는게 좋고, 아니면 더 나은 대안을 찾아보고 이런식이 재밌을거 같다.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2 matches
지금까지 배운 것을 이용하여 도서관리 프로그램을 만든다. 간단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주의 - 지금까지 배운 것을 이용 <=== C 로 짜지 마시오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 . . . . 2 matches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복습해보자.
- 우리가 같은 클래스에 속하는 객체를 여러개 생성하기를 원할 때, 서로 독립된 객체 변수들을 개별적으로 생성하는 것보다 객체들로 이루어진 배열을 생성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해온 일반적인 배열과 사용법이 같다.
- CauGlobal/Interview . . . . 2 matches
* 인터뷰 목적 : 중앙대 동문의 미국 진학&취업 사례분석 + [지금그때]
* 미국 진출 계획은 언제 세우셨으며 그 동기는 무엇이었나요?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난 지금 생각했을때 아쉬웠던 점이 무엇인가요?
- Eclipse . . . . 2 matches
* 올초 Eclipse를 처음 접하고, 좀 큰 프로젝트에 Eclipse를 적용해 보았다. CVS, JUnit, Ant사항을 반영하고 대형 상용 Package를 사용하는 관계로 setting할 것도 많았지만, 개발이 종료된 지금 결과적으로는 매우 성공적인 적용으로 볼 수 있다. 팀프로젝트시 모듈로 나누어 그룹 개발이 될 경우에 매우 효율적이니, 강추함. 앞으로 발전되는 모양을 지켜보거나 참여하면 더 좋을 듯... -- [warbler]
* 2003년 5월 ~ 지금(2003년 12월) Web 프로젝트에서 Eclipse(3.0 M4 or 5) 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8명의 개발자들이 Eclipse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NeoCoin
- EffectiveSTL/Container . . . . 2 matches
* range 멤버 메소드는 주어진 두개의 반복자로 크기를 계산해서 한번에 옮기고 넣는다. 벡터를 예로 들면, 만약에 주어진 공간이 꽉 찼을때, insert를 수행하면, 새로운 공간 할당해서 지금의 내용들과, 넣으려는 것들을 그리로 옮기고 지금 있는걸 지우는 작업이 수행된다. 이짓을 100번 해보라, 컴퓨터가 상당히 기분나빠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range 멤버 메소드는 미리 늘려야 할 크기를 알기 때문에 한번만 하면 된다.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2 matches
지금이라면 'Level 8일때 바로 판을 찍지 않고, 저 상황의 데이터구조체를 그대로 복사해서 결과만 넣어놓는 리스트를 하나 더 만들고, 그 결과들에 대해 올바른 배열을 했는지 테스트하는 코드를 뽑아낼 수 있겠다' 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긴 하네요. (그렇더라도 100라인은 넘어갈것 같긴 하네요. ^^;)
지금가지 모두 C++, Python, Java 등 OOPL을 이용했는데 그 중 OOP로 푼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 class 키워드가 있다고 OOP라고 하긴 힘들겠죠. 사람은 시간이 급하다고 생각이 들수록 평소 익숙한 도구와 멘탈리티로 돌아가려고 하죠. 어쩌면 OOP가 편하고 수월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모든 문제를 푸는데 OOP가 좋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김창준
- HelpForBeginners . . . . 2 matches
위키위키의 문법을 지금 당장 알고싶으신 분은 HelpOnEditing 페이지로 가시기 바랍니다.
* RecentChanges: 사람들이 지금 무슨 작업을 하고 있는지
- HowToDiscussIt . . . . 2 matches
* 트림소녀: 지금이 어떤 시절인데 디텍 이야기를 하시나요?
지금 이 경우, "어떻게" 토론을 진행할 지에 대한 합의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이고, "무엇을"과 "어떻게"가 뒤섞여 있다. 이렇게 해서는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다. 따라서, 양자를 분리한다.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2 matches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하나 던져주기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DeleteMe) 1학기끝나가는 마당에 후회 막급임. 모든 것들을 한번씩 구현해보고 갔어야하는데... 새로 들으시는 분들 꼭 한번씩 구현해보세요. 지금 생각해보니 정작 중요한 것을 등한시한 느낌입니다 - [eternalbleu]
- InsideCPU . . . . 2 matches
으! 그냥 MOV DS,FFFFFH 하면 되지 왜 AX에 넣는 것이야. 지금 사용 FFFFFH란 메모리가 지금 프로세스가 참조할 수 있나
- LIB_3 . . . . 2 matches
음..이렇게 나누어지고 WAIT큐의 0번째 태스크가 지금 실행 중인 태스크를 지칭한다.[[BR]]
그리고 나서 지금의 가장 높은 태스크를 스타트 TCB로 지칭해 준다.초기화 끝[[BR]]
- LUA_2 . . . . 2 matches
지금까지 수치 연산자를 살펴보았는데, 이제는 문자열 연산자를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자료형과 연산자를 살펴 보았습니다.
- MFCStudy_2002_2 . . . . 2 matches
'휴가에서 지금 돌아왔습니다. 암것도 공부 못했네요. 일요일 저녁 몇시요? 시간에 따라 달라요.시간정해서 문자보내주시길! - 성재
* 아마.. 내가 이정도 때 했구나.. -_-;; 그때 딱 도움 되었던게.. 남의 source 훔쳐 보기. -_-+ www.codeguru.com 가서 많이 받아서 봤지.. -_-;; MFC 잘쓰는데는 꽤나 도움이 될거구만.. 뭐.. 거 가보면 mfc 내에서 엄청나게 상속받아서 지들이 만들어 놓은게 많아서 왠만한건 분석도 못하는게 많이 있지만. --; 그래도 도움 짱이지... 지금 쓰질 않아서.. -_-;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구만. 에또.. 제프 아저씨와 찰스 아저씨의 책을 읽어 보도록 해요. --; 세미나 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봐 그건.. --;; 그럼.. 휘릭~ -- guts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2 matches
저는 6년전 MIT에 유학와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미국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1년 이 곳에서 공부할때 저는 제가 한국에서 대학교육을 받은데 약간의 자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주위의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서울대 과 수석 또는 서울대 전체 수석도 있고 한국 대학원생의 80% 이상이 서울대 출신이니까 미국 학생들을 바라 보면서 그래 너희가 얼마나 잘났나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하던 대로 이곳에서도 한국 학생들이 시험은 아주 잘 보는 편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신기하기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벨상도 타고 하는 사람들, 그런정도가 되려면 이런 정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도대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수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고 해서 어느정도 유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제일의 공학대학에서 이 정도 교수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하고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 NextEvent . . . . 2 matches
어항 밖에서 구경을 하다가 지금 개발 팀원들이 고생하는 문제의 간단한 해결책을 안다면 바로 어항 속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이제 좀 피곤합니까? 충분히 수영하셨습니다. 다시 어항 밖으로 나와서 물고기들을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저 흥미진지한 광경의 일원이 되어보고 싶으십니까? 좋습니다. 뛰어드세요.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오래된 물고기 한마리가 다시 인간이 되어 밖으로 나가 쉴 겁니다.
예정 되었던 11월 중순이 지나고 곧 시험을 앞둔 지금... 이벤트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방학?? 아님 다음 학기?? --재동
- PHP . . . . 2 matches
PHP를 처음 만든 사람이 자기 홈페이지에 누가 접속했는지 보려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때 그래서 명칭이 저거였는데 지금 쓰이는 명칭도 저거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Professional HTML Preprocessor이라는 이름으로 쓰입니다. -[강희경]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2 matches
up to ... (1) <어느 위치·정도·시점이> …까지(에), …에 이르기까지;<지위 등이> …에 이르러:up to this time[now] 지금껏, 지금[이 시간]까지는/I am up to the ninth lesson. 나는 제 9과까지 나가고 있다./He counted from one up to thirty. 그는 1에서 30까지 세었다./He worked his way up to company president. 그는 그 회사의 사장으로까지 출세했다. (2) [대개 부정문·의문문에서] 《구어》 <일 등>을 감당하여, …을 할 수 있고[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You’re not up to the job. 너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This novel isn’t up to his best. 이 소설은 그의 최고작에는 미치지 못한다./This camera is not up to much. 《구어》 이 카메라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다./Do you feel up to going out today? 오늘은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병자에게 묻는 말》 (3) 《구어》 <나쁜 짓>에 손을 대고;…을 꾀하고:He is up to something[no good]. 그는 어떤[좋지 않은] 일을 꾀하고 있다./What are they up to? 그들은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가? (4) 《구어》 <사람이> 해야 할, …나름인, …의 의무인:It’s up to him to support his mother. 그야말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I’ll leave it up to you. 그것을 네게 맡기마./It’s up to you whether to go or not. 가고 안가고는 네 맘에 달려 있다./The final choice is up to you. 마지막 선택은 네 손에 달려 있다.
- ProjectZephyrus/Server . . . . 2 matches
* ''지금 더미 클라이언트는 뭐 쓰시는중? 그리고 지금 Server 받아서 실행하려면 MySQL 설치해야 함? --석천''
- Randomwalk/조동영 . . . . 2 matches
다른 레포트의 압박이 없어서 낮에 제정신에 짰으면 더 금방했을듯.. 지금시간 3시 정신이 몽롱하다.. ㅋ
지금 코드를 보면 한번 움직일 때마다 모든 타일을 돌아다니면 0이 남아있는 지를 검사하는 시간낭비가 있구나. 이런 낭비를 없애기 위해 내가 1년전에 썼던 알고리즘을 하나 알려줄께. m*n의 공간에서 값이 0인 타일을 밟게되면 카운트를 +1해주면 카운트의 값이 m*n이 되면 그 공간의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은 밟았다는 얘기가 되지. 한번 움직일 때마다 그 카운트 값을 검사하면 되겠지? 이해 안되면 나중에 물어보고. -[강희경]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2 matches
* 흥미로운 것은 시끄러운 프로그래밍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혼자서 하는 프로그래밍(PairProgramming을 알고나니 새로운 개념이 생기는군요. 원래 Programming이라는 것은 혼자하는 거였는데, 이제 프로그래밍하면 pair인지 single인지 구분을 해주어야겠군요)을 하는 경우에는 팀원들이 소란스럽게 떠들면 ''아 지금 설계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하고, 조용해지면 ''아 지금 코딩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PP는 끝까지 시끄럽게 하는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대화가 많아지는 것은 코딩에 대한 이해도의 증가와 서로간의 협력 등 많은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2 matches
지금까지 우리는 Smalltalk를 시작하고 끝내는 방법과 함께, Smalltalk 명령
지금까지 우리는 Dolphin Smalltalk를 등록하고, 바탕본을 여벌 받고, 기본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2 matches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무른모(hardware)는 눈부신 속도로 발전하여, 현재 우
Smalltalk에는 여러분이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순수 객체지향의 원리가 숨쉬
- SmallTalk_Introduce . . . . 2 matches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무른모(hardware)는 눈부신 속도로 발전하여, 현재 우
Smalltalk에는 여러분이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순수 객체지향의 원리가 숨쉬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2 matches
만약 그러한 있고 것이라면, 4년간 대학에서(혹은 대학원에 가, 더욱) 배우는 것.그러면 성적 증명서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에 접근하고, 그 분야에 도착해보다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하지만, 학교를 즐길 수 없다고 한다면, (열의가 있으면) 일을 하는 과정에서 같은 체험을 얻을 수 있다.어느 경우이든, 책에 의한 학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컴퓨터·사이언스의 교육으로 누군가를 프로의 프로그래머로 하려고 하는 것은, 브러쉬나 그림도구에 대해 배우게 해 프로의 화가로 하는 것 같은 정도 어렵다」라고 The New Hacker's Dictionary(역주5) 의 저자인 Eric Raymond 는 말한다.내가 지금까지 고용한 중에서 최고의 프로그래머의 한 명(역주6)은, 고등학교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다.그렇지만, 그는 많은훌륭한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지금은 자신의뉴스·그룹까지 가지고 있어, 스톡옵션 덕분에, 틀림없이 내가 일생 걸려 벌 수 있는 것보다 좀 더 부자다.
- ZP도서관 . . . . 2 matches
|| 지금 그때 (지금 알고있는것을...) || 류시화 엮음 || [이승한] || 시집. ||
- Zero,One 위키 통합에 대한 토론 . . . . 2 matches
지금 로그인해야 쓸수 있나요? 아닐껄요. 로그인해야 지울수 있는 기능일 아니에요? --NeoCoin
ZeroWiki에서 지금 로그인 해야 쓸 수 있는 기능을 말한 것입니다. 근데 써놓고 보니 로그인 안하고 쓰는 게 위키쓰기가 쉽겠네요. --[Leonardong]
- ZeroPage . . . . 2 matches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 ZeroPageServer/old . . . . 2 matches
지금 ZP 서버의 linux가 옛날 버젼이라면 설치된 bind 는 보안 문제가 발생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Solaris가 설치된 회사 서버를 3년간 방치해 두었는데 얼마전에 들어가보니 해커들의 놀이터가 되었더군요. 백도어 및 Rootkit 들이 난무했었다는.... 아마도 문제가 보안 문제가 있었던 OpenSSH 또는 Bind의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Bind 는 보안에 문제가 없는 최신 버젼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요즘 서버 관리가 시원찮았다면 [http://www.rkhunter.org/ rkhunter]를 다운 받아서 시스템을 점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Passion]
- 1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학회입니다. 정식 학회는 아니지만, 제로페이지가 지금까지 컴퓨터공학과를 위해 어떠한 일을 해왔는지, 앞으로 컴퓨터공학과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교수님께 잘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임인택]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2 matches
* 2011년 11월 19일 봅스트홀 AVR에서 열렸던 ZP 성년식! 기획단의 일원으로서 우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_^. 학교에서는 잘 뵐 수 없었던 대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지금 그때 시간이 정말 뜻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새겨 둘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30주년, 40주년 기념 행사에서도 이렇게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송치완]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2 matches
''과거 [노스모크]의 전례를 보았을때, 기존 회원들은 자연계처럼 자정작용이 언어습관에 적용되기를 바란것이 아닐까요? 제가 읽는 대부분의 커뮤니티에 저런 패턴의 글들이 자연 소멸했습니다. 지금 저 글을 읽기 힘들다는 느낌 자체가 신기한 경험입니다. 마치 "그놈은 멋있었다."를 읽다가 눈이 피곤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NeoCoin
이러니 저러니 해도, 순수한 [자유게시판]으로만 운영되는 것 보다는 지식의 재활용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페이지 상호간에 링크를 걸고, 약간 공적인 성격의 페이지중 [지금그때]나 [데블스캠프2004]의 준비 모습은 한페이지를 계속 키워나가는 모습들을 보이니까요.
- [Lovely]boy^_^/Arcanoid . . . . 2 matches
* 옛날에는 1ms까지 멀티 타이머가 먹혔는데, 지금 하는건 5ms 이하로 하니까 끊긴다. 왜그럴까
* 소스에 이것저것 막 넣다 보니 지금 코드가 상당히 지저분해졌다. 중복을 최대한 없애는 방향으로 해놔서 중복은 별루 없지만, 한 메소드가 너무 길고, 클래스 별 역할 분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것 같다. 모든 충돌루틴이 다 CArcaBall에 집중되어 있다.
- [Lovely]boy^_^/Book . . . . 2 matches
* C++ 기초 플러스(성안당) - 지금 느끼는 거지만.. 정말 좋은 책이다.
* 그외 만화책 다수 - 만화책 빼고 다 먼지..--; 만화책도 옛날부터 샀단거 다 모았다면 지금쯤 300권은 되지 않았을까..--; 요즘엔 와레즈를 주로 애용함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 . . . . 2 matches
* 지금 생각난 건데 어떤 알고리즘 나오면 그걸 보기 전에 내 손으로 먼저 만들어 보는 식으로 하기로 했다.
* ... 근데 지금 차례를 보니까 자료구조랑 겹치는 부분이 겁나게 많다.
- celfin . . . . 2 matches
* 우선 현재의 목표는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공부라도 완벽히 마스터하는 것
== 지금 머하냐구염? ==
- gester . . . . 2 matches
넵~~ 중대 컴공 ZP에 가입했었지만 지금 까지는 유령 회원으로 있다가 ZP의 햇살을 밭으려고 나온 배 성민 입니다..
지금 현재 자바하구 MFC 처음하구 있구....우선 공부한다음 만들어볼생각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2 matches
C에 대해 깊은 내공의 소유자는 어떤 언어를 배우든지 쉽게 배운다... 지금 생각해보니 맞는말 같아...
것보다... 지금은 영어와 경영이 더 시급하군...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2 matches
이번 세미나의 부제를 단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고하고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가" 정도가 될 것이다. 지금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과정과 사고 과정을 밖으로 끄집어 내어서 함께 관찰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했고, 동시에 선배/전문가들의 사고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직접 보여주어서 그 차이를 느끼고, 거기서 학습이 일어나도록 했다.
* 추상화 단계에 대해서 - 세미나 대상자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 사람에게 친숙한 지식들 (만일 컴구조에서 어드레스/옵셋 이야기를 그들이 배웠던 포인터의 개념과 같이 설명했더라면? 우리가 파이프라인 설명을 들었을때 책에서 세탁기의 예가 나온것처럼 설명을 했었더라면?)과 융합시키는 건 어떨까. 정직이가 중간에 '포인터 지금 어렵죠? 그거 나중에 어셈을 배우면 그냥 저건 메모리 주소에요' 라고 설명했었는데, 그것을 실제로 메모리 그림을 그려주고, 포인터의 값이 어떻게 들어가는지에 대해 설명했었더라면 어떠했을까? --석천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2 matches
지금 해보고 있습니다.. 재밌겠네요.. 내년에라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창섭
확실히 명령어를 하나씩 가르쳐 주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게 없어서 이런 식으로 밖에 못 하겠습니다. 저 역시 리눅스 같은 것을 접한 적이 거의 없고, 이번 데블스캠프를 위해서 저도 처음 접했습니다.(작년 데블스캠프 제외) 그래서 지금 저의 수준에선 이 정도 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영동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2 matches
* [서민관] - 현재 이런저런 사정으로 Unity 엔진을 공부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C#을 스크립트 언어로 쓰는 바람에 최근에 C#을 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반가운 느낌이 있네요. 근데 원래는 지원 선배가 1학년 대상으로 기획한 시간이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바와는 또 다른 C#만의 이런저런 특이한 점들이나 강력한 기능들을 보여주거나 했으면 그것도 또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약간이나마 공부한 지금 보면 어쨌든 C#이 그렇게 나쁜 언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서영주] - 파일 입출력은 매번 쓸 때마다 찾아서 보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_- 자바 오래하면 C++이 헷갈리고 C++오래하면 자바가 헷갈리고... 그래도 빼먹을 수 없는 기본적인 중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문자열 저장, 바이너리 저장에 대한 얘기와 바이너리로 저장된 파일이 실제로 어떻게 되어있는가, 리틀엔디안 빅엔디안 등 뭔가 눈에 보이는 실습이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모두 기억하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이런 방식으로도 파일을 저장할 수 있고 저런 방식으로도 저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는 것 만으로도 나중에 파일입출력을 해야 할 때 참고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 [정종록] - 앞의 강의 내용 때문에 날로 먹는 강의... APM setup하는데 그것 까지는 했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굳이 지금 제 노트북에 깔고 싶지 않아서....블로그 같은 것을 안하는지라.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위키를 하나 만들떄..
* [정진경] - 입학 하기 전에 산 컴퓨터에 CentOS를 깔고 제일 먼저 해봤던게 웹서버 구축이었던 것 같네요. 윈도우즈 환경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축할 수 있네요. (물론 지금의 시점에서지만,) 개인 서버를 구축하고 응용할 수 있으면 나름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활용하기 나름이지만, 최근 Online Judge System에 VC++ 컴파일러를 올리고 싶어서 윈도우즈 서버도 생각하고 있는데, 추후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 지금까지 [Kesarr]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순수 C문법은 C++이랑 헷갈리는 부분도 많고 구조체는 안써본지도 오래돼서 조금 불안했는데 그래도 치니까 별 문제 없이 돌아가는걸 보니까 아직까지는 많이 안까먹은거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함수 포인터를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돼먹은건가 싶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렇게 어렵게 생긴게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발전한 것 같아서 기뻤는데 오늘 이 부분을 처음 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궁금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 일단 이런게 있었다는 자체가 가장 신기하였습니다. 지금은 제가 쓸 일이 없을 것 같지만 나중에 이 강의를 떠올리며 시뮬레이터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 [조영준]
* 개인적으로 이쪽에 관심을 덜 두는 만큼 평소에는 별로 알 일이 없는 분야였다. 사실 지금도 그냥 잘 해서 좋은 기업 가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좀 있다. 일단 실력이 있어야 복지든 임금이든 좋은 곳으로 가지 않겠는가. 그래도 SI는 좀 기피하게 될 것 같긴 하지만... - [서민관]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2 matches
틀만 잡아놓고 지금 완전 뻐대고 있었어 ㅋㅋ
지금 이것 때문에 몇시간째 삽질중.ㅠㅠ
- 루프는0부터? . . . . 2 matches
지금까지 r개의 행을 출력했따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긴다면? 이제막 r번째 행을 출력하려는 찰나라고 정의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구문은 불변식으로 정당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while이 조건식을 마지막으로 검사할때, rows+1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우리가 원하는 것은 rows행만을 출력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r번째 행을 막 출력 하려던 것이 아닌 셈이 됩니다. 지금까지 r-1개의 행들을 출력했다고 불변식을 정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변식을 그런식으로 정의 햇다면, r을 0부터 시작시켜 단순화 시키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2 matches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알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수 있고, 오히려 행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고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복날 . . . . 2 matches
지금그때
지금그때
- 상협/Diary/8월 . . . . 2 matches
== 지금 당장 해야할 일(우선순위에 따라서) ==
* 지금 제일 급한거는 3D 스터디 과제를 하는것.. -_-;;
- 상협/감상 . . . . 2 matches
* 태어나서 지금까지 읽은 책을 다 적을 수는 없고, 최근에 읽었거나 예전에 읽어서 기억에 남는것을 적겠습니다.
* 난 원래 영화 잘 안보는 스타일 이지만, 마음도 심난하고 해서 컴퓨터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에서는 좀 황당한 재미가 있었고, 중간 부분으로 가면서 지루해져서 그만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좀 더 보다 보니깐 재밌어져서 결국 끝까지 봤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음..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세계도 혹시 환상은 아닐까 하는. ㅡㅡ;; 메트릭스도 생각나고..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이 불쌍해 보였다. 뭐 비록 천재인거 같지만 그렇게 사는것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닐거다. 또한 천재적인 사람들은 사회에 잘 적응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한때 나도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았다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머리가 너무 좋다면 노력해서 뭔가를 해내는 그런 쾌감을 얻을 기회가 적을 수도 있고, 주위로부터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정되기 보다는 하나의 이용해 먹을 도구로 인식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그사람 == 머리, 이런 이미지가 생기면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은 전혀 관심밖의 일이 될테니..)
- 상협/삽질일지/2002 . . . . 2 matches
* 헉헉.. 오늘은 내 컴퓨터에 pws 를 실행시키지 않고, Apache로 다시 웹서버를 바꿨다. 이유는 Java Servlet 한번 실행시켜 볼려는 의도였다. JDBC 보다가 Servlet이 나오길래 그냥 호기심에 한번 해보고 싶었다. 결과는 참담.. ㅡㅡ; 책에 나온데로 JSDK깔고, JServ 깔고 Tomcat깔고, 이것저것 설정 맞추고, 바꾸고, 지지고 볶고 하면서 아까운 시간들을 보냈다. 지금의 결과..Servlet 예제 쳐봐서 했는데 안됐다. ㅠㅜ 괜히 삽질로 하루 날렸다. 섯부른 호기심때문에 정작 할일들을 못했다. 교훈 -> 시간관리 잘하자..., 목적성을 가지고 일을 하자.
* 지금까지 자바에서 if(String1 == String2) 이게 안 먹혀서 계속 고생 했다. 알고 보니 String Class 의 CompareTo 메소드를 사용해야 했다. 허접 삽질.. ㅡㅡ;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2 matches
* 아쉬움이 많이 남는 프로젝트이다.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프로젝트는 어차피 이런 프로젝트가 다 학습의 한 과정인 만큼 서로 특정한 분야를 맡았다면 프로젝트를 해 나가면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면서 자기가 맡은 부분에 대한 설명을 스터디 그룹 형식으로 다른 팀원에게 해주면 서로 도움이 될거 같았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자기가 맡은 부분만 하고 다른쪽 분야의 학습은 전혀 못했다. 프로그램 완성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힘든 상황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난 JAVA의 소켓이랑 스윙도 좀 알고 싶었는데 그쪽은 거의 모른다. 지금.. ㅡㅡ;; 이거 언제 따로 공부하지.. 쩝..
''단순한 소켓 통신을 하는 메신저라면 80번 포트로 통신하도록 해도 상관은 없지만, 지금 하려고 하는게 '''방화벽'''메신저 라고 봐서 SOAP을 추천한거지. '80번 포트, HTTP 프로토콜이 방화벽과 무슨관계인가?'라는게 궁금하면 보안 관련 검색을 해보면 손쉽게 찾을 수 있을꺼야.'' --이선우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2 matches
* 시험기간 직전에 질문시간이었어요. ~~저밖에 오지 않았지만~~ 이날 새롭게 배운것은 (수업시간에 필요없다고 넘긴것이라 필요없었음에도 잔다고 필요없다는 사실을 몰랏음) redirection이었는데요! 뭐냐니 input과 output을 바로 프로그램에서 받고 띄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문서에서 불러오거나 집어넣는 것이었어요. 지금까지는 인풋은 무조건 scanf로 직접 넣었는데, 그것과는 다른것!!이었죠. 사실 방법은 지금 잘 기억나지를 않네요 -_- 아무튼 이런 신기한걸 배웠습니다. -[김태진]
- 새싹교실/2012 . . . . 2 matches
* 지금 페이지를 요약으로 다 정리해버렸는데 스크롤을 내리면서 읽지를 않게 되네요. 다시 바꾸는게 좋겠죠? - [김준석]
* 내용이 길어지면 지금처럼 나누는 것도 나쁜 것 같진 않아요. 다만 저는 이렇게 나눌거면 관련페이지 링크를 앞부분에 모아두고 큰 제목은 없애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듭니다. 제목에 딸린 내용이 페이지 링크 하나밖에 없는데 다 제목으로 분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 [김수경]
- 서지혜 . . . . 2 matches
* ~~지금그때 - 포토잇 다시 만들기~~
* 지금봐도 놀라운 코드들이 있다
- 송지훈 . . . . 2 matches
싸이 : 지금은 안함. 네이트가 아예 내 홈피 날려버림.
건강 : 지금은 허리디스크.
- 신입생교육 . . . . 2 matches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방식이 될 것 같은데, 신입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지금 상황의 타개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희경]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2 matches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신기술에 대한 순회 세미나와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하지만 개인 경쟁력 강화와 경력 관리라는 측면까지 고려해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게임이나 유틸리티 같이 쓸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한다면,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자신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 위키메뉴얼 . . . . 2 matches
지금 제작중인 위키메뉴얼은 위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위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위키페이지로 제작하지 않습니다.
위키에 대한 설명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지금 쓰다만 저런 형태말고 부드럽게 구어체로 정리할려고 합니다.
- 이기적인유전자 . . . . 2 matches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총평 : 우선 이책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면 나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주었다. 흠,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책들중에서 아주 많은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책중 하나에 속한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한 400쪽밖에 안되는 책에서 이렇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나중에 몇번 더 읽어보고 더 많은것을 느껴야 하겠다.
- 이승한/질문 . . . . 2 matches
아마 승한이가 원하는 답은 아니겠지만 한번 적어본다. 지금 함수에 전달하는 것은 인트형의 포인터이기 때문에 함수는 지금 받은 것이 숫자인지 배열인지 알 수 가 없지. 게다가 주소를 참조하게 되서 함수 안에서 그 값을 변경해주면 원본 값도 변하게 되고. 그래서 나는 함수 안에 멤버 변수를 만들어서 전달 값을 복사해서 쓰거든. 보통 전달인수를 받을 때 컴파일러에서 그 원본 값을 쓰지 않고 복사값을 사용하는 건 알지? 그 작업을 프로그래머가 해주는 것이지. 밑은 여태 말한대로 구현하고 간단하게 테스트한 소스야.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2 matches
지금까지의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key는 client.exe가 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reverse engineering을 하는 중이다.
- 인수/Smalltalk . . . . 2 matches
* 짜놓고 생각 : 이건 스몰토크프로그래밍이 아니다. C++/Java의 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것 같다. 부분부분을 좀더 간단하게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책을 더 봐야 할듯 싶다. 인스턴스 생성할때도 인자를 넘겨 받을 수 있을 텐데 잘 안된다.(지금 보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 한다. 대충 찾아보니 팩토리 메소드를 많이 쓰는것 같다. 또 클래스 메소드 만드는법 알아낼라고 줄기차게 삽질을 했다.--;) do라는 좋은게 있었군.
* 따로따로 있을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중복도 있다.--; 제길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2 matches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정확하게 지적해주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유지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자유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정모/2004.3.19 . . . . 2 matches
== 지금 그때 2004 ==
* 3/22일 (월) 5시에 모여서 지금그때 준비
- 정모/2005.3.7 . . . . 2 matches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5] ===
- 정모/2007.1.12 . . . . 2 matches
==== 2.지금 그때 ====
과거) 4며, [지금이때]주의, 약 4월쯤
- 정모/2007.3.13 . . . . 2 matches
- 자기 역할이란 무엇인가 : 지금까지는 제로페이지가 정모참여를 하냐 안하냐에 따라서 정회원 준회원이 나뉘어 졌는데 이러면 제로페이지에 각 회원들이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 제로페이지가 하는 일 : 칠피관리, 연락, 지금그때, 스터디, 세미나, 프로젝트, 홈페이지 관리, MT, 소풍, 출품, 정보공유, 대외활동, 나를 만든 책장, 서버관리, 데블스 캠프, 회계, 강의실 빌리기.
- 정모/2011.3.2 . . . . 2 matches
* 사람들이 정말 많이왔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몇 분 계셨구요. 고학년들이 많아서인지 제안된 프로젝트나 스터디 내용이 수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건들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ZP가 활발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굿굿. 저도 지금 프로젝트 하나 건의 했는데, 잘 준비해서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 [박성현]
1학년때는 나름 나왔었는데, 지금은 뒤로 슬슬 뒤쳐지는 기분이고요ㅋㅋ 정중동이라고 그러던가 뭔가 고요한 듯한데 지피가 정말 활발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몸이 안 따라주기는 하는데 정모 참여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활동력을 늘리도록 노력할게요 - [정지연]
- 정모/2011.3.7 . . . . 2 matches
* Martz가 열심히 펄 숙청중이라니 지켜봅시다ㅎㅎ 그때엔 지금 루비책들이 쓰렉이가 되어있겠네요.. - [서지혜]
* 마츠모토가 성공적으로 펄을 숙청했나요? 전에 봤던 루비 책들이 지금 쓰렉...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 [김수경] @2013-07-24
- 정모/2011.5.23 . . . . 2 matches
1. 겨울방학때도 그렇고 지금도 [JavaScript/2011년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이번 OMS를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아직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스터디를 하다보니 ScriptLanguage가 생각보다 매력적인 면이 많더라구요. 다른 ZeroPager들도 이번 OMS를 계기로 ScriptLanguage에 관심가질 수 있다면 좋겠어요.
* 세미나와 OMS 잘 봤습니다. 세미나는 해당페이지에서 후기를 쓰도록 하고.. 스크립트, 관심은 있는데 왜 자꾸 미루기만 하는건지. ㅜㅜ 요즘 얕게 이것저것 배우다보니(NXC를 포함하여) 문법이 점점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스킴이 참 좋은데.. 응? 여튼 저만의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지금 막 HTML5와 자바스크립트를 보고 있습니다. 파이썬이나 펄 등등 하고싶은건 많은데 되는건 하나도 없네요ㅋㅋ - [정진경]
- 정모/2011.7.11 . . . . 2 matches
* 태진이의 OMS로 첫 스타트를 했네요. 애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주변 친구들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ㅅ-; 지금도 쓰고 있는 MDplayer를 팔고 IPod Classic을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다 애플 제품은 잠깐씩만 만져봐서 잘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고민은 되네요 -ㅅ-a 그러고 나서 뭔가 금방 끝난 것 같네요; - [권순의]
* 태진이가 내가 필요하데서 나왔는데... 아 뭐야 영상통화였냐.. 그건 집에서도 되는거잖앜!! 게다가 맥북 연결이 안 되서 그나마도 안함. 방학중에도 정모는 계속된다는걸 알았음. 와우 애드온 얘기 재밌었어요. 나와서 후회되는거라곤 아 안나왔으면 OMS 안걸리는건데.. 뿐이고 OMS 끝낸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없는일! ㅎㅎ! 재밌었음당 앞으로는 자주 참가할께요. - [고한종]
- 정모/2013.3.25 . . . . 2 matches
* 그리고 지금 잘 안되는것 같아요 라고 함.
죄송합니다ㅠㅠ 일단 제가 적은 것은 지금 업로드하겠습니다.ㅠㅠ - [김해천]
- 정모/2013.7.8 . . . . 2 matches
* 지금은 주로 c++을 다룸. 아마 Effective c++책을 가지고 할 예정.
* 충북을 가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지하철이 없으니 사실상 강원도와 같다는.) + 주중에 간다면 불참자도 꽤 생기겠네요.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왠지 지금 정모 내용만 봐선 보드게임하러 엠티가자는 느낌이 강하다는... 잘 준비되면 좋겠네요. 1주일 남았는데. -[김태진]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2 matches
* 어떤 사람이 소형 비행기로 비행하던 도중 구름 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건물이 보일때까지 고도를 낮춘 뒤 그 건물의 열려 있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라고 소리질러 물었다. 그 남자는 ''"당신은 지상 100피트 상공에 있는 비행기 안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조종사는 즉시 정상 코스로 복귀하여 공항을 찾아 착륙했다. 놀란 탑승객들이 조종사에게 어떻게 길을 알아냈는지 물어보았다. 조종사가 대답하기를 ''"그 남자의 대답은 100% 정확하고 사실이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것을 금새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사 건물의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공항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라고.
== 지금까지의 프로세스는 잊어라 ==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2 matches
현재 ZP 에서 '주력으로 다루는' 분야는 없는 중이다. 이는 [제로페이지의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 이전에 Netory 가 생겼을때 당시에, Netory 를 열었던 사람중의 한명에게서 '제로페이지는 너무 거대해보인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 글쌔? 사람 수가 몇명이나 된다고 '거대해'보였을까? 그래서 마저 물어보니 '주제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다룬다. 이는 주변에 새 학회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고민이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지금 Netory는 네트워크와 Ad-hoc & 유비쿼터스 쪽으로 상대적으로 깊이를 다루는 학회인 중이다.) 적절한 [선택과집중] 이 필요하지 않을까.
* 제로페이지의 제네럴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선택과집중은 좋은 방향이지만, 관심이 있는 학우들의 수가 적어지면 와해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학회들이 선택한 주제를 지금도 다루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지혜]
- 조영준 . . . . 2 matches
* [지금그때/2014] 준비 및 진행
* [파스칼삼각형/조영준] - 지금 생각해보면 격한 뻘짓.
- 지금그때2003/계획 . . . . 2 matches
7:20~8:00 [지금그때] 부합 이야기, 7:30~40 분즈음에 졸업생 선배들의 도착
7:20~7:50 자신이 느낀것중 가장 크게 느낀 [지금그때]에 부합하는 이야기 말하기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2 matches
[지금그때] 준비를 위한 토론 첫번째 모임. 마저 내용을 생각해보고 옵시다.~
[지금그때2003]
- 지금그때2003/홍보 . . . . 2 matches
이번 [지금그때2003]을 하면서 [강의실홍보]의 홍보효과를 적절히 혼합해서 적정인원 15~20명을 맞추려고 노력했다.
[지금그때2003]
- 지금그때2004/홍보 . . . . 2 matches
이번 [지금그때2004]에서는 적정인원 15~20명을 맞추려고 하는중.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2 matches
정리하는데 노력이 많이 든다 -> 지금그때의 목적과는 상관없는 단점
[지금그때2006]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2 matches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지금그때2006]
- 지금그때2007/아이디어 . . . . 2 matches
== [지금그때2007/아이디어] ==
[지금그때2007]
- 지금그때2007/연락 . . . . 2 matches
== [지금그때2007/연락] ==
[지금그때2007]
- 질문레스토랑 . . . . 2 matches
[질문의힘]에 나오는 ''질문 게임''을 좀더 게임과 같은 분위기로. [지금그때2005]를 준비하는 이들이 창안.
* 처음 나누어 주는 메뉴판에는 어느정도 [지금그때/OpeningQuestion]이 적혀있는 상태
- 짜장면 . . . . 2 matches
* 이 소설의 내용은.. 순수하고 바르게만 자라왔던 한 고등학생 남자아이가 주인공인데, 지금 현재 그 아이는 어머니에 대한 실망과 아버지에 대한 불신이 어우러져 목표 없이 반항하는 반항아가 되어 지내고 있다.
* 이 소설은.. 지금 현재 어른이 된 저자가,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으로 나와 있다. 하지만 실제 필자는 정말 바르게 자라왔다고 한다.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2 matches
새로운 것을 익히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서 두려운가 ? 괜히 시간 낭비할 것 같아서 걱정되는가 ? 지금 알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가 ?
이 런 생각으로 새로운 것을 익히기를 거부하는 것은 너무도 오만하고 건방지다. 해보지도 않고 쉬운지 어려운지는 모를 일이다. 해보지도 않고 그게 시간 낭비일지 귀한 경험이 될 지는 알 수 없다. 지금 자신이 알고 있는게 얼마나 하찮은지는 더 배우지 않으면 알 수 없다.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2 matches
["neocoin"] 지금 프로젝트중 어정쩡한 상황으로 가는게 있는데, 반달정도에 한번도 업데이트 안되는 것을 그 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끝이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록 팀원들간에 사정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와해 되었다면, 팀원들중 아무나, 혹은 다른 회원의 지적으로 종료 시점을 기록해서 와해 이유와, 차후 방지에 관하여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BR]]
지금과 같이 누적되면 말그대로 용두사미 격이 되어 버리는 계획들이 많아 질것 같아서 우려 됩니다. 아예 깨끗이 휴식이나 종료로 넘기거나(휴식이 많아지면 또 차후 휴식만 다른 페이지로 가고) 해야 할것 같은데, 그것에 기초 데이터가 마감일 일것 같습니다. 어떤지??
- 혀뉘 . . . . 2 matches
*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과 나는 어떤사이?
=== 지금 하는 일 ===
- 회원자격 . . . . 2 matches
* 유지조건 : 3개월(1분기) 동안 ZeroPage 내에서 활동(OMS, 스터디 및 프로젝트, ZP행사참여(Code Race, 지금그때, 데블스캠프 등))이 4회 이상 있어야 한다. 단, Devil's Camp는 1일 참여시 1회로 간주
* 예, 제로페이지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이해하고 동의해야 그 공동체에 애착(?)을 가질수 있겠지요. 공동체 활동 참여는 그 뒤에 자연히 따라오게되는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이 약간 모순인것은 제로페이지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회원들간의 생각차가 좀 있는듯 하단겁니다. ["제로페이지는"]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회원자격"]을 논하는 데에 선행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덕준
- 회원정리 . . . . 2 matches
그리고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정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우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정에서 남은 문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모에 강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갈수록 심해지는 분위기를 보면서 '학과 분위기야.. 어쩔수 없어...' 라는 말을 하곤 하지만, 정말로 대안은 없는 것이였을까 하는 질문을 해봅니다. 그리고, 올해 똑같은 일을 하기전에, 미리 생각하고 고민해봐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그 전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올바른 상태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질문해야 하실것이고요. --["1002"]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2 matches
열심히씨는 처음 예상 소요 시간인 3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예상 외의 장애를 직면했고, 밤샘 작업까지 해가면서 3개월의 마지막 날 매니져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정말 열나게 프로그램을 짰슴다. 밤샘도 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작성한 프로그램은 2000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했습니다. 복잡한 버그(프로그램의 오류)도 몇 가지 해결해야 하고요. 한 달 가량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고 한달 후 열심히씨는 몇 개의 버그와 더불어 나름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매니져와 고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미쳐 깎지 못한 수염, 무지무지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250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였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과거 IBM사에서는 프로그램의 줄 수에 따라 급여를 계산했었다. (사실 지금도 이런 회사가 상당수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 줄 수가 늘어날 수록 숨겨진 버그 수와 유지관리에 드는 비용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램 줄 수는 더 늘어나게 되고, 덕분에 프로그래머는 돈을 더 벌게 된다.
- 01학번모임/20060310 . . . . 1 match
- 지금 1,2학년들이 고학번이 되었을때의 활동 방향을 제시한다.
- 05학번만의C++Study . . . . 1 match
* 책을 못구해서 다음주에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도서관에 3권있는건 지금 다 대출 중이래. - [최경현]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1 match
* ["TestDrivenDevelopment"]를 사용했다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테스트 케이스를 입력으로 넣어놓고 프로그래밍 중간 중간에 제대로 돌아가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을 출력했습니다.
- 2004겨울여행 . . . . 1 match
* [http://www.namisum.com/traffic/traffic_01.html 교통편]을 보면 가평->남이섬 입구가는 버스가 11시40분 다음이 1시 30분입니다. 가서 너무 조금 놀다오면 섭섭하기 때문에 때문에 될 수 있으면 11시 40분 버스를 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적어도 아침 10시에 청량리에서 버스를 타야하므로 '''9시 30분'''까지 '''청량리 백화점 앞'''(예전 롯데리아 있던 곳, 지금은 없어졌습니다.)으로 모여주세요~! --휘동
- 2011년돌아보기 . . . . 1 match
* 휴학하고도, 방학하고도 항상 ZeroPage 활동에 빠진 적이 없는 ZP순이인데 이제 졸업이니 전처럼 활동할 수가 없겠네요. 한 해를 마무리한다기보다 5년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느낌이라 2011년을 보내는 마음이 더욱 복잡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회장으로 활동해서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회장으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욕심도 기대도 걱정도 많았던 때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하나하나 따져보면 뿌듯한 일도 있고 아쉬운 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람찬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4학년과 ZeroPage 회장을 병행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잘한 것은 모르겠지만 하면서 배운 것, 얻은 것이 많아 회장으로 활동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가끔은 정말 대책없다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ZeroPager들이 함께 참여해주어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2012년은 더욱 더 ZeroPager들이 ZeroPage를 통해 성장하고, 또 ZeroPage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수경]
- 2dInDirect3d/Chapter2 . . . . 1 match
1. Z와 Stencil은 12장에서.. ( 그냥 0을 넣자 지금은..)
- 2학기자바스터디 . . . . 1 match
교재는 [게임을 만들며 배우는 자바 프로그래밍]이고 지금목표는 테트리스, 더 나아간다면 네트웍테트리스...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1 match
* 지금 문제가 많고, 너무 어설픈데 방학까지 끌고가는건 어떠냐? - 창재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1 match
>>> p = ''' 내가 지금 이짓을 왜 하고 있는가??? 황재선은 못생겼다.
- 3DGraphicsFoundation . . . . 1 match
이거 지금 끝난거야? --["상민"]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1 match
* 결론(지금 보니깐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행렬이랑 좀 다르다. 행과 열이 바껴있다.)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1 match
만약 지금까지 험난한 길을 거쳐서 화면상에 맥스에서 그린 오리를 읽어서 출력할 수 있다면 이제 기본적인 코스는 마스터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1 match
우선 처음 시작했던 사람들 모두가 함께 끝낼 수 있어서 이번 스터디는 그럭저럭 잘 끝난것 같습니다. 스터디 내용이 좀 많았지만 발표 준비도 잘 해 주었고, 숙제도 잘 하며 잘 따라와준것 같습니다. 이번 스터디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배운것 보다 좀 더 풍부한 경험이 되었다면 충분히 얻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관심분야를 잘 찾아서 스스로 스터디를 열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행사> . . . . 1 match
* [지금그때]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어쩌다보니 다른 글들에 후기를 다 써버렸네요. 삽질하다 진경이의 상큼한 힌트로 UneasyProblem은 An easy problem이 되었네요. 지금 나이트저니 삽질하면서 백트래킹에 대해 자연히(?) 배워가는 중입니다. 반쪽짜리 코드는 구현했으나, 3X4영역에서 H가 나오는... 아직 뭔가 오류들이 산재하는거같네요. 예외처리가 문제인지 배열밖을 다 0으로 처리해서 지정한 배열 밖으로 나가버리는지는 좀 연구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다음주에는 부산에 내려갔다 와야해서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네요. -[김태진]
- AM/AboutMFC . . . . 1 match
자료는 소스분석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철저히 MFC 6.0(mfc42.dll Visual C++ 버전 6.0)을 기반합니다. 지금이 7.1 (mfc71.dll Visual C++ .NET 2003) 까지 올라 왔지만, 메세지 핸들링을 다룬 이 내용의 변화는 언급이 없습니다. ( from MSDN 2003 )
- APlusProject/QA . . . . 1 match
대략 이런식의 테이블을 만들면 돼. 지금 정확히 이름은 못짓겠다. 만들면서 지으면 될 듯. 의미는 어떤 요구 사항이 어떻게 설계 되서 무엇으로 구현 되었는가를 번호 같은 걸로 연결 해주면 되는거야. 최종 문서들(요구 사항 정의서, 요구 사항 분석서, 기본 설계서, 상세 설계서, 소스 코딩 문서) 보고 만들면 되고 아마도 PL의 도움이 필요할 거야. PL에게는 너가 직접 연락하면 될거야. PL에게 내가 이미 이야기 해 놨으니 바로 알아들을거야. 간단히 되는 대로 올려줘. 그럼 내가 확인하고 고칠 점 있으면 알려줄께. --재동
- AcceleratedC++/Chapter10 . . . . 1 match
지금까지는 vector, string등 STL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자료구조를 통해서 프로그래밍을 하였다.
- AcceleratedC++/Chapter3 . . . . 1 match
* bool과 cin : 역시 cin도 조건문 내에서 쓸수 있게 변환된다. 지금은 자세히 알 필요 없다.
- AdvertiseZeropage . . . . 1 match
* 지금 ZeroPage의 성격은 무엇일까요? 프로그래밍을 가르쳐 주는 것이 전부가 되서는 안 되겠지만, 처음에는 주로 가르쳐주는 성격을 가지지 않나요?--[Leonardong]
- ArsDigitaUniversity . . . . 1 match
학부생 수준의 전산 전공을 일년만에 마칠 수 있을까. 그런 대학이 있다(비록 지금은 펀드 문제로 중단했지만). 인터넷계의 스타 필립 그리스펀과 그의 동료 MIT 교수들이 만든 학교 ArsDigitaUniversity다. (고로, Scheme과 함께 NoSmok: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를 가르친다)
- AseParserByJhs . . . . 1 match
// 원래 STL 리스트로 전체 노드를 관리했는데 지금은 사용안함. 전체 노드 리스트는 이 모듈의 cpp 파일에 전역으로 선언.
- AsemblC++ . . . . 1 match
처음에는 그냥 얼마나, 어떤식으로 컴파일러에 의해서 코드가 최적화되고 [IDE]의 버전과 종류에 따라서 어떤 차이가 존재할까 라는 단순한 물음이었지만, 지금 보니 그렇게 코드를 파해치고 분석하는게 해킹이고 크래킹 인것 같기도 합니다;; - [톱아보다]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1 match
* 관광객이 거짓말을 했을때도.. 답이 있었는데.............. 어쨌든 이 문제 진짜 재미있어서 예전에 봤는데 지금까지 기억하는 문제 +_+ --선호
- Benghun . . . . 1 match
그렇군ㅇ. ^^; 제가 지금 다음에 머무르고 있어서, 혹시나 했습니다. --NeoCoin
- BigBang . . . . 1 match
* 지금부터 어떤 특정 네임스페이스를 쓰겠다는 지시어.
- Bigtable/분석및설계 . . . . 1 match
* 지금까지 한 것들 그림등으로 정리해서 보여주기
- BuildingParserWithJava . . . . 1 match
책을 보면서 그 때 했던 고민이 하나 둘씩 풀려감을 느낄 수 있다. 만들어보기 전에 한 번이라도 보았다면 매번 마감에 ㅤㅉㅗㅈ기는 일이 없었을 것 같다. 아니면 그 때의 고민이 지금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인가?
- B급좌파 . . . . 1 match
세상에 진리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기죽지 말고 당당하되, 자신의 귀만 열어놓으면 충분하지. 개인적으로 석천이가 당당한 모습을 지닌다면, 지금보다 '''백만배''' 멋져보일꺼라 생각함 ;-) --선우
- C++Analysis . . . . 1 match
*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전 7장까지 공부 했는데.. 내일 쯤이면 9장까지 진행 될 거 같네요. 아.. 정말 게을러서 죄송하고요; 이사태를 어떻게 수습할건지 생각해 봅시다. 혹시, 계속 할 의향이 있다면 9장까지 의 내용을 정리해서 세미나 한번 열 수도 있고요.. -- zennith
- C++Study_2003 . . . . 1 match
지금 오인용스터디 그룹은 어떻게 해서 생긴건지 딴 사람들은 왜 스터디 안하는지
- C++스터디_2005여름 . . . . 1 match
꼭 목요일 마지막 시간에는 지금까지 내 준 숙제 2개를 해서 페이지에 올리고, 모두 참석해 주세요. 만약 다 못하게 되더라도 혼자 힘으로 한곳까지 올려서 오세요. 마지막 날은 숙제를 비교해 가며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보창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1 match
==== 지금까지 log 보기 ====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 . . 1 match
==== 지금까지 log 보기 ====
- CivaProject . . . . 1 match
WIPI 에서 ATOC 를 지금 네가 하는것처럼 수행한다더구만 --;; .. --["neocoin"]
- ClassifyByAnagram/1002 . . . . 1 match
hotspot 으로 프로파일링 돌린뒤 중간 쓸데없어보이는 코드들 마구마구 삭제. 가장 병목지점은 Anagram.register, {{{~cpp WordElement}}} (지금은 input 갯수 n 에 대해 n 번 실행)
- ClassifyByAnagram/인수 . . . . 1 match
= 지금까지 느낀점 =
- CppStudy_2002_1/과제1/Yggdrasil . . . . 1 match
cout<<"당신은 지금까지 "<<n<<"번 함수를 호출 하셨습니다.\n";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1 match
* 지금은 802.11b이 거의 기준이다.역시 미국이 쌔다. 말로는 11Mbps라하지만 거의 다 그렇지만 반이다.
- DataStructure . . . . 1 match
* 2월 14일 : 설 동안 좀 쉬고.. 마음가짐을 새로 잡았습니다. 실은 만화책 보느라..--; 지금 폭주중..--; 모르는게 무더기로 ㅠ.ㅠ 역시 대강대강 훑고 간 부작용인가..
- DataStructure/Graph . . . . 1 match
* 중간 S : { 지금까지 Shortest Path가 결정된 Vertex들 } : 그러니까 결정되면 S에 넣는다는 말이다.
- DecomposingMessage . . . . 1 match
지금 느끼는 거지만 파이썬의 self가 smalltalk에서부터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두 언어가 생긴게 참 비슷한거 같다.
- Django스터디2006 . . . . 1 match
떠오르누나...어째서 지금에 와서야 C가 정말 쉬웠다는 끔찍한 생각이 무릇무릇 자라는 걸까...험난하도다... - 지훈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1 match
우선 효율성과 순서의 문제입니다. DesignPatterns는 이미 해당 DesignPatterns를 자신의 컨텍스트에서 나름대로 경험했지만 아직 인식하고 있지는 않는 사람들이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공부하는 경우, 투여해야할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그에 비해 얻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어찌 보면 아이러니칼하지만, 어떤 디자인 패턴을 보고 단박에 이해가 되고 "그래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사람은 해당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면 많은 것을 얻을 겁니다. 하지만, 잘 이해도 안되고 필요성도 못 느낀다면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책을 덮는 게 낫습니다. 일단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해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see also [WhatToProgram])
- Doublet . . . . 1 match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 곳에 가면 어떤 할아버지(?)가 눈을 치켜뜨고 쳐다보시는데, "너 왜 지금 공부 안하고 있는거지" 하고 호통치시는것 같아 뜨끔하더군요. 그분이 그동안 말로만 들었던 누쓰(Knuth) 이네요. --이선우
- EasyJavaStudy . . . . 1 match
* 여러분들 각자가 알아서 지금 공부 하시고 계신가요?^^; 이 스터디 그룹 멈춘거 아니구요 계속 하고 있는겁니다. 각자가 하다가 막히는 일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서로 의논하고 하기로 합시다. 저는 자바로 스카치 를 만들어볼까 하고 있어요~! -상욱(["whiteblue"])
- EightQueenProblem/이창섭 . . . . 1 match
* 지금 보니 무시무시한 소스다... 5중 루프... -_-;; --[창섭]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1 match
처음 문제를 해결할 때, 아무 어려움이나 장애도 없었나요? 지금 뒤돌아볼 때에 자신이 거친 과정 중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나요? 만약 이 문제를 다시 처음부터 새로 풀기 시작한다면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것 같습니까(see also EightQueenProblemSecondTry)? 조금 더 깔끔하고 쌈박하게 푸는 방법도 있을까요? 어떻게 처음에 접근했더라면 더 "깨끗한" 코드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비슷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어떤 "추상적 패러다임"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그 코드를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 몇 분만에 그 코드를 이해시킬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 사람 혼자 그 코드를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주석이 없이도요? 혹시 코드 내에 중복되는 정보는 없습니까? 본인의 의도가 모두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까? --김창준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1 match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행하면 모든 게 마술처럼 알아서 실행되게 하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예에서는, 전자의 경우 superman을 제대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superman의 구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하지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기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superman이 스스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고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수 있니?"하고 묻고 그 결과를 가지고 여왕을 배치하고 하는 것을 하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지말고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고 하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Board와 Queen에 커플링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고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미가 없고, 또,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비슷하거나 혹은 더 큰 정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지금 단계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 Emacs . . . . 1 match
커서가 위치한 줄의 색을 달리하여 지금 작업하는 부분을 뚜렷히 보여주는 플러그인이다.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송지원] - 말하기를 할 때마다 느끼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다른 언어로 표현하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쉬운 말이라고 해도 안써버릇 하면 단어라던가 어휘가 생각이 나지 않고, 처음에 6피에서 영어로 입을 트자니 어찌나 부끄럽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해외경험도 있는 주제에 이렇게 허접한 영어 실력이라니 막막해지네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지금 심슨 영상도 뽑아내고 있고 그래요-_-; 앞으로 우리 울렁증을 극복해보아요 화이팅 ㅠㅠ
- FocusOnFundamentals . . . . 1 match
지금 공부하고자 하는 것이 사장될 기술일까 걱정됩니까? 정말 뜰 수 있을까 의심이 갑니까? 많은 사람들은 자바가 사장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블루투스가 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FocusOnFundamentals. 오라클만 후벼파기보다 RDB의 근본을 후벼파면, 자바만 후벼파기보다 OOP의 근본을 후벼파면 적어도 향후 5년간은 든든할 것입니다. 이런 근본을 후벼파는 것은 언제할 수 있나요? 학생 때 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하기 어렵나요? 그렇습니다. 미리 지엽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단, 예외는 있습니다. 공부하고 싶어서 밤에 자다가도 가슴이 뛴다면 그것이 지엽이건 근본이건 매진 하십시오.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마냥 해야할 것 같아서, 나중에 취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남들 다 하니까 등등의 잡다한 기술을 주워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마십시오.
- FreechalAlbumSpider . . . . 1 match
늦게서야 보게 되어서..; 지금도 작동을 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바때문에 바빠서 유지보수를 못하는 중인지라.. freechal service UI 가 바뀌면 깨지는 녀석일것인지라..; 사용하기전에 필요한 것으론 Python 2.2x 버전 정도와 MySQLdb 라이브러리가 필요하고요. 해당 proper.py 화일을 맞춰주신뒤, freechalscript.py 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http://www.perlmania.or.kr 에서 먼저 구현된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해당 강좌도 있던걸로 기억하오니 참조하세요. --[1002]
- FundamentalDesignPattern . . . . 1 match
근데, 지금 보면 저건 Patterns in Java 의 관점인 것 같고.. 그렇게 '필수적 패턴' 이란 느낌이 안든다. (Proxy 패턴이 과연 필수개념일까. RPC 구현 원리를 이해한다던지 등등이라면 몰라도.) Patterns in Java 에 있는건 빼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DoubleDispatch 는 잘 안이용해서 모르겠고 언어 독립적으로 생각해볼때는 일단은 Delegation 정도만?) --["1002"]
- HowBigIsIt? . . . . 1 match
이안이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가기 위해 짐을 싸고 있는데, 지금까지 모은 원도 포장해야 한다. 일련의 원이 주어졌을 때 그 원들을 모두 집어넣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HowToBlockEmpas . . . . 1 match
지금 empas 에서 zeropage 의 해당 위키페이지들이 전부 노출되어버린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위험하다 생각되어지는데 좋은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또는 대외적으로 이를 홍보방법으로 이용할까요? -_-a)
- HowToStudyXp . . . . 1 match
KentBeck 스스로가 XP Explained를 만약 다시 쓴다면 뜯어 고치고 싶은 부분이 상당히 된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초기 XP 이후 바뀐 점, 보완된 점이 상당수 있습니다. 따라서, 책만으로 XP를 공부하기는 힘듭니다. 지금은 책 속의 XP가 사람들의 머리 속 XP에 한참 뒤쳐져 있습니다.
- IntentionRevealingSelector . . . . 1 match
메소드 이름을 짓는 방법에 두가지 선택이 있다. 첫째는 그 메소드가 어떻게 일을 수행하는지에 대해 짓는것이고, 둘째는 그 메소드가 무엇을 하느냐에 대해 짓는것이다. 지금 당장 how로 지어진 코드가 있다면 what의 형태로 바꿔라. 큰 이득이 될 것이다.(코드 잘 읽기, 보다 유연)
- InterMap . . . . 1 match
NowThen2004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 #지금그때2004 후의 위키 정리 페이지
- JAVAStudy_2002 . . . . 1 match
* 1월 30일 : 객체지향 부분 중간까지는 치다가 후반부 부터는 대충 읽으면서 넘아간 덕분에 지금은 awt보면서 단추랑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1 match
* 1월 30일 : 객체지향 부분 중간까지는 치다가 후반부 부터는 대충 읽으면서 넘아간 덕분에 지금은 awt보면서 단추랑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1 match
한편으로 느껴지는 것으로는, switch 로 분기를 나눌 mode string 과 웹 parameter 와의 중복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 보인다. 그리고 하나의 mode 가 늘어날때마다 해당 method 가 늘어나고, mode string 이 늘어나고, if-else 구문이 주욱 길어진다는 점이 있다. 지금은 메소드로 추출을 해놓은 상황이지만, 만일 저 부분이 메소드로 추출이 안되어있다면? 그건 단 한마디 밖에 할말이 없다. (단, 저 논문을 아는 사람에 한해서)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Java/스레드재사용 . . . . 1 match
waitfortarget() 콜하기 전에 중괄호가 두개 있고 하나 있는 차이인것 같은디?? 음.. 지금 주석처리 안한 run에서 에러가 나는거야?
- Java2MicroEdition . . . . 1 match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부분이 있고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하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고 MIDP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로 나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대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의 상표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다른 휴대전화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에서만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로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성화된 클래스 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예는 많이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SK Telecom에서 제공하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지고 휴대전화의 특성에 맞는 기능, 예를 들어 진동 기능이나, SMS를 컨트롤하는 기능 들을 구현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CLDC는 MIDP와 OEM-Specific Classes의 기본이 되고 있다.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1 match
* 헉 참고의 의미였는데.. 뭐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디자인을 유지하고 3번째 까지 시도하신다면, count 변수는 자연스럽게 사라질것입니다.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1 match
* 자바의 종류는 무엇이 있고 지금은 버전이 어떻게 나왔으며 그 과정은 무엇인가요?
- JavaStudy2004 . . . . 1 match
* 지금의 플레이어 외에 조동영, 윤성만, 박진영 학우가 같이 한다고 합니다. 기분 좋게 많아 지네 - [이승한]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1 match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슬링은 C와 C++를 개조해서 해결을 해보려고 시도를 했던 것이다.그래서 C언어의 불필요한 부분이나 문제가 될 부분들을 제거한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게 되였는데, 이것이 바로 자바인 것이다. 최초로 자바를 이용한 프로젝트는 가전 제품과 전기 기기들을 통합하여 가정 환경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소위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라는 것 이였다. 그러던 1993년, 그래픽 기반의 월드와이드웹이 발표되고 자바의 개발자들은 곧 이러한 웹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에는 자바와 같은 기기(컴퓨터 및 그 운영체제)로부터 독립된 언어가 이상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개발한 것이 나중에 핫자바(HotJava)로 이름이 바뀐 웹러너(WebRunner)라는 웹 브라우저였다. 이것이 최초로 자바를 지원한 웹 브라우저가 되었다. 자바라는 이름은 지역의 어느 커피점 안에서 얻었다. 그래서 지금은 웹 페이지에서 항상 끓고 있는 커피의 상징을 볼 수 있다.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1 match
강조했던것은 Agile과 Refactoring의 상관관계였는데 둘다 얽히면 굉장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목적은 달라도 병행해서 쓰면 좋다고했다. Agile을 지금 쓰는 사람 있냐고 물어봤는데 손들기는 뭐했다. Face-to-Face, pair 프로그래밍. Communication 만세다! Agile기법에 대해 Refactoring에 대해 자신의 이념, 이상이 들어간 코드를 만드는 프로그래머가 반대를 한다면 Pair프로그래밍을 통해 '너만의'코드가 아닌 '우리'의 코드라는것을 인식시켜주는게 좋다고 했다. 근데 그런사람이 있을까? 여튼 경험에 우러나온 대답같았다.
- LC-Display . . . . 1 match
한 친구가 방금 새 컴퓨터를 샀다. 그 친구가 지금까지 샀던 가장 강력한 컴퓨터는 공학용 전자 계산기였다. 그런데 그 친구는 새 컴퓨터의 모니터보다 공학용 계산기에 있는 LCD 디스플레이가 더 좋다며 크게 실망하고 말았다. 그 친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숫자를 LCD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LIB_2 . . . . 1 match
이 프로그램이 복귀 가능하게 만들 경우 TSR을 이용한다..근데 지금은 필요 없는듯...
- LUA_3 . . . . 1 match
조건문은 조건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값이 1 보다 크면 A 라는 명령을 그렇지 않으면 B라는 명령을 수행 하도록 합니다. 대표적으로 if 문을 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루아의 제어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 LUA_5 . . . . 1 match
지금까지는 간단히 테이블을 자료구조로 사용하였는데, 루아에서는 거의 모든 것이 테이블의 키로 사용 될 수 있기 때문에 테이블과 함수를 연결 할 수 있습니다.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1 match
여러해가 지난 지금, DPSG는 23주 기간의 pattern들을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들을 가져왔다. 각각의 그룹들은 스터디 그룹을 위한 navigation 에 대해 실험하고, 토론하고, 수정했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매 새로운 스터디 그룹들에게 이용된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Pattern 초심자들에게 더 지혜롭게 하나의 패턴에서 다른 패턴으로 이동하게끔 도와줄 것이며, 효율적으로 23개의 Pattern들을 터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물론 이 navigation은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제안하는 개선책 또한 환영한다.
- Linux/배포판 . . . . 1 match
자, 그렇다면 의문을 해소해보자. 운영체제의 중심은 무엇인가? 운영체제라고하는 것은 결국 하드웨어와 사용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영역을 '''kernel'''이라는 용어로 부른다. 이 kernel 에도 종류가 대단히 다양한데... 그중에 하나가 리눅스이다. 리눅스이외에도 Mach, BSD, Darwin, Hurd 등등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더 다양하고 많은 커널들이 존재한다. (대략 Mach 커널이 좀 유명하다. 모듈 커널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리눅스의 커널의 비효율성에 대한 평가자료로 많이 이용되었다. 지금은 리눅스도 대부분의 장치들을 모듈로 올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윈도우의 경우 이 커널은 관리하는 회사가 오로지 마이크로소프트뿐이기 때문에 OS패키지를 라이센스라는 이름 아래에 단독으로 공급을 하지만 리눅스는 이와 달리 커널은 공개되어있고 어떤 묶으로 묶어서 팔거나 발표를 하는 것은 자유롭기에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
- Linux/필수명령어 . . . . 1 match
|| ps|| 지금 작동중인 모든 프로세스들을 보여줌||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1 match
글고 아영이 소스 보면서 지금 느낀건데; 내 소스 버그 있는거같다; 이름에 공백 있으면 내꺼 제대로 안될거같은데 ㄱ-;;; 어흑 ㅠㅠ
- MFCStudy_2001 . . . . 1 match
[상민]:아 그리고 --; 내가 말한적이 없는가 본대 나 Java도 한다. 그러고 보니 여태 내가 보인게 다 MFC관련것 밖에 없네, 참고로 당장에 내가 의논 할수 있는 것들이 MFC, Java, VB정도 이고(내가 생각해도 웃기는 인간 같아 --;), 뭐 내가 보기에는 다 어정쩡하지, 그런데 아마 지금 자네들 물음에는 답변할 수있을껄 랄라라~[[BR]]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1 match
그래서 지금까지 단거는 아까우니까 그냥 두고. 나머지는 관두기로 했음다. ㅋㅋ
- Memo . . . . 1 match
지금 단어공부가 필요하다.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1 match
Microsoft Foundation Classes 를 줄여서 부른다. 기정의된 클래스의 집합으로 Visual C++이 이 클래스들을 가반으로 하고 있다. 이 클래스 군은 MS Windows API를 래핑(Wrapping)하여서 객체지향적 접근법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예전에는 볼랜드에서 내놓은 OWL(Object Windows Library)라는 것도 쓰였던 걸로 아는데... -_-; 지금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모른다. ㅋㅋ
- MineFinder . . . . 1 match
* 지금쯤 다시 짜라고 한다면 TFP를 좀 더 제대로 추구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이 점에서 TFP를 할때 SpikeSolution 에 대한 어느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두는 점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기 SpikeSolution 으로 해당 부분을 간단하게 대강 해보고, Test를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구체화하기.)
- MineSweeper/이승한 . . . . 1 match
trace("지뢰 배치 " + i + " " + j + " 지금 까지 배치된 지뢰의 갯수 : " + ++mine_count);
- MoreEffectiveC++/Basic . . . . 1 match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적어 놨군요. in, out 접두어를 이용해서 reference로 넘길 인자들에서는 in에 한하여 reference, out은 pointer로 new, delete로 동적으로 관리하는것을 의도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프로젝트에 이런식의 프로그래밍을 적용 시켰는데, 함수 내부에서 포인터로 사용하는 것보다 in에 해당하는 객체 사용 코딩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MEC++ 전반에 지역객체로 생성한 Refernece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의 관리가 C++의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OOP 적이려면 반환을 객체로 해야 하는데, 이를 포인터로 넘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객체를 넘긴다고 볼수 없고, 해제 문제가 발생하며, reference로 넘기면 말씀하신데로, 해당 scope가 벗어나면 언어상의 lifetime이 끝난 것이므로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을 OS에서 막을지도 모릅니다. 단, inline에 한하여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inline의 코드 교체가 compiler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이것도 역시 모호해 집니다.) 아예 COM에서는 OOP에서 벗어 나더라도, 범용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C스펙의 함수와 같이 in, out 의 접두어와 해당 접두어는 pointer로 하는 규칙을 세워놓았지요. 이 설계가 C#에서 buil-in type의 scalar형에 해당하는 것까지 반영된 것이 인상적이 었습니다.(MS가 초기 .net세미나에서 이 때문에 String 연산 차이가 10~20배 정도 난다고 광고하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민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1 match
지금 위에서 이렇게 접근하는 방식은 작고, 간단한 부분을 언급하는거에 불과하다 그래서, 누가 무엇을 공유했는지 알고 있고, 반환되는 값으로, 언급한 new와 복사에 추가비용되는 지출을 줄일수 있다. s1,s2가 공유하는 데이터 구조의 상태는 클라이언트들에게 명확하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다음에 제시될 예제같이 값을 쓰지 않고 읽기만을 요구할때는 아무런 걱정할 점이 없다.
- NIC . . . . 1 match
["zennith"]가 사용하고 있는 NIC 는 현재 '''Realtek 8029(AS)''' 이다. 이 NIC 에 대해서 특별히 불만은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얼마전에 경험하게 되었다. 바로, Linux 에서의 드라이버 지원 문제였는데, 동사의 8139(10/100 mega bit ethernet 카드로서, 대부분 리얼텍 NIC 를 쓴다고 한다면 이8139일 것이다.)는 매우 잘 지원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단지 10m bit ethernet 인 내 8029 는 너무 오래전에 나온것인지 꽤, 고난과 역경을 겪게끔 하는 그런 카드였다. 그래서, 지금 ["zennith"] 가 알아보고 있는 카드가 두개 있다. 하나는 ACTTON 에서 나온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 이름도 유명한 NetGear 에서 나온 10/100 카드이다. 전자의 ACTTON 것은 나름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DEC 의 튤립이란 카드의 벌크 제품이라던데... 7000원이라는 가격이 매우 돋보이지만, 이것역시 벌크제품인지라 드라이버 지원문제가 꽤 걸릴거 같아서, 아무래도 NetGear 의 제품을 사게 될 것 같다.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1 match
요새 경황이 없어서 Sorry; (솔직히 심볼릭 링크 가리키고 있는 위치만 바꿔주면 완료이긴 하지만.. -_-; 저번에 심볼릭 링크로 위키 선택 가능하게 해놨던 관계로.. 하루만 버텨; 그리고, 지금 노스모크모인모인에서 북마크 기능이 제대로 작동 안되는중인지라. 이 기능 쓰는 사람 많은지 봐서..~ --["1002"])
- NotToolsButConcepts . . . . 1 match
지금 이 순간에 후배들이 같은 질문을 한다면 NotToolsButConcepts 라는 대답을 해주고 싶다(단, 언어도 하나의 툴이라고 가정할 경우). 1, 2년 후배를 받을 때까지는 잘 몰랐지만, [데블스캠프]나 새내기가 참가하는 세미나를 찾아갈 때마다 매번 들리는 소리였다.
- Ones/1002 . . . . 1 match
어떻게 접근할까 하다가 지금까지 연습장을 안 쓰고 있음을 확인. 연습장을 꺼내는 순간 '팍' 하고 느낌이 오다.~ 그리고 바로 최종 코드 완료.
- OpenGL스터디 . . . . 1 match
* 화면을 구성하는 좌표방식은 우리가 보통사용하는 직교좌표계(데카르트 좌표계)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다. 이 좌표체계에 따라서 이미지 구성하는 방식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서 이를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일단 직교좌표계를 가지고 논해볼 것이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1 match
||23||int ENFILE||지금 현재 프로세스에 너무 많은 파일이 오픈되어서 더 이상 오픈할수 없다. 복제된 기술자가 이 제한에 대하여 셈한다.||
- PC실관리수칙 . . . . 1 match
* 두고 간 개인물건들은 한군데 모아두고 있으나 장소는 일정하지 않다. 전자기기 같은 귀중품은 회수한 뒤 동네 게시판에 업로드하고, 우산이나 책같은 것은 지금 현재는 PC실 문 바로 앞 빈 책상 앞에 모아 두었다.
- PhotoShop2003 . . . . 1 match
|| 11:20 || 11:55 || 지금까지 각자 한것 통합 & 버그 수정 & Median Filtering 완성 || 철민, 인수 || 35분 ||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1 match
크롬의 개발자 API주소는 지금 사이트 이전을 하고있는데 맨앞에 code가 developer로 이전하는것 같았다. 여튼 index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 Polynomial . . . . 1 match
* 다항식을 표현하는 클래스를 만들어서 operator overloading 을 사용해도 되겠지만 이는 위에 말한 내용을 이미 구현한 후 이걸 클래스로 포장하는거기때문에 지금수준에서는 무리라고 생각됨... - 임인택
- PowerOfCryptography . . . . 1 match
ACM문제들을 훑어보다가 '1학년 여러분들이 풀어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번역해서 올립니다. 지금까지 배운 C를 이용하여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세요. C를 다지기 좋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보창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1 match
하지만 지금은 일해야 하기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 . . . . 1 match
* 7장 까지만 봐야겠다. 그 이후 태그랑 브랜치 빼면 지금 내가 필요로하지 않는 기능으로 판단 - [eternalbleu]
- PrimaryArithmetic/sun . . . . 1 match
지금 생각해보면 {{{~cpp testNoNumber}}}는 필요없는것 같다. 나중에 글을 쓰다보니, 같이 쓰게 됬는데 원래는 위의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고 테스트 통과후 아래쪽 테스트를 추가했다. 이번 작업과 별도로 '''코딩후에 뭔가하자'''는 결국 놓치는게 많다는걸 다시한번 증명하게 된다. :) ''see [http://jania.pe.kr/wiki/jwiki/moin.cgi/NowOrNever NowOrNever]''
- ProgrammingContest . . . . 1 match
''저기 학교 이름 못 바꾸나요? 지금 보니 Chung Ang 이라고 제대로 써진건 하나 던데여.. 나머지는 Chang Ang 또는 Choong Ang 이던데여.. 2~3개 팀이여.. --상협''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1 match
* Column1의 이상한 소트와 더불어, 지금까지 본 내용중에서 꽤 신선한 내용이다. 왜 이렇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역시 확장성을 위한 것 같다.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1 match
깔끔한 코드가 나왔다. 하지만 MonitorableStack은 pushMany 함수를 상속한다. MonitorableStack을 사용해 pushMany 함수를 호출하면 MonitorableStack의 입력 받은 articles의 articles.length 만큼 push가 호출된다. 하지만 지금 호출된 push 메소드는 MonitorableStack의 것이라는 점! 매번 size() 함수를 호출해 최대 크기를 갱신한다.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 Stack의 코드를 보고 pushMany 함수의 비 효율성 때문에 Stack을 밑의 코드와 같이 수정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1 match
* 지금 생각해 보는것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1 match
ProjectPrometheus 는 RDB-Object 연동을 할때 일종의 DataMapper 를 구현, 적용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일을 복잡하게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Object Persistence 에 대해서 더 간단한 방법을 추구하려고 노력했다면 어떻게 접근했을까. --["1002"]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1 match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 . . 1 match
* 아 지금 해보니까 되네요...^^;;; 근데 또 다른 문제가... 검색을 해보니까 책이 몇 권있는 지는 나오는데 실질적인 책 리스트가 안나오네요...-,-;;; --재동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1 match
지금 위키 참 맘에 안드네.. BR테그 쓰는 법이 뭐라구? ㅡ.ㅡ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1 match
* Eclipse 사용법 배웠고, 지금까지의 서버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의견교환도 있었구요. 하지만 서버 디자인에 대한것은 대부분의 윤곽은 잡혔지만 다같이 모여 여러번 이야기를 하며 아직 정확하지 않은 것들을 잡아가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cpp DBConnectionManager}}}를 통해 ZP 서버의 MySQL에 접속해보고 몇가지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테이블 만들기, 자료 추가하기, 자료 조회하기) --상규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1 match
이것도 지금까지의 로드를 봐서는 40~50분 정도로 생각된다. (테스트,JavaDoc작성 시간 포함)
- RandomWalk/신진영 . . . . 1 match
cout << "지금까지 " << walk << " 걸음 걸었";
- RandomWalk/영동 . . . . 1 match
["JavaStudy2002/영동-2주차"] <-지금보니 상당히 허접하네요.
- RandomWalk2/Insu . . . . 1 match
* ... 지금 보니까 SuperRoach 클래스는 왜 만들었는지 의문이 간다.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1 match
그때 나는 increment development단계에 있었고, 나는 매번 increment 을 완료할때 클래스들에 test method들을 추가했다. 그때 했던 프로젝트는 꽤 작았었고, 우리는 우리의 increment 주기는 한주 단위정도였다. 테스트의 실행은 는 꽤 수월하게 되었다. 하지만 테스트들은 실행하기 쉬웠지만, 테스트를 하는 것은 여전히 지겨운 일이였다. 이것은 내가 체크해야 하는 모든 테스트들이 console 에 결과를 출력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꽤 게으른 사람이고, 나는 일을 피하기 위해 꽤 열심히 일을 준비했다. 나는 이 클래스들이 프린팅 해주는 것을 체크하는 대신, 컴퓨터가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했다.내가 할일은 테스트 코드에 내가 기대하는 결과를 작성하고, 그 비교를 수행하는 것이다. 자, 나는 모든 클래스들의 test method를 수행할 수 있었고, 모든 일이 잘 되면 단지 'OK' 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면 되었다. 이 클래스는 지금 스스로 자기 자신을 테스트를 했다.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으.. 아깐 제대로 됐는데 지금은 또 안되네요 --
- Robbery/조현태 . . . . 1 match
이전의 경우 도둑이 특정시간에 존재할 수 없는경우 "The robber has escaped." 를 출력했으나, 지금은 모든 시간의 움직임을 고려해서 존재하지 않으면 "The robber has escaped."를 출력하도록 수정하였다. (사실 소스상에선 그다지 바뀐건 없다..^^)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1 match
* 스스로 찾아보시다니 좋은 자세이십니다. { |x| ~~ } 블록구문은 처음엔 잘 이해가 가지 않지만(지금도) 함수의 구현마저 동적인 루비의 장점이 잘 나타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 [서지혜]
- STL . . . . 1 match
이제 컴퓨터의 속도가 빨라진 지금, C++을 느낄려면 STL을 써서 프로그래밍 해야 Compiled language 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상민"]
- STL/search . . . . 1 match
* 그것 보단 앞에 자료가 존재하면 처음 펼친 곳과 지금 펼친곳의 가운데를 펼친다.
- STL/vector/CookBook . . . . 1 match
* 파스칼 삼각형 숙제할때 데브피아에서 쓰는법 배워서 열심히 쓰다가 데블스 캠프때 재동이가 퍼뜨렸다. 1학기 내내 편해서 좋다고 써댔는데.. 지금 보면 내가 저걸 왜 쓰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SilentASSERT . . . . 1 match
지금 만들고 있지만 현재 하는 작업이 마무리 된 후에야 적용할 수 있겠네요.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1 match
1.4 TDD : 테스트 주도 개발. 지금 구현하는 것 하나만 테스트해라. 실패하고 바로 성공시켜라 라는 원칙의 개발방법. 1. 무조건 성공시키는 코드 작성. 2. 임시 데이터로 테스트 시 성공하는 코드를 작성. 3. 진짜로 데이터를 넣었을 시 성공하는 코드를 작성. 순으로 구현함.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1 match
* 이전에 돌아가던 것이 안돌아가 코드를 보니 테스트를 위한 Mock 객체를 참조하고 있었다. 실제 객체는 구현이 덜 되어있었음. 테스트를 하기 위한 구현을 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테스트용 코드가 Mock 객체를 벗어나 실제 객체에도 묻어있었음. 당시엔 확장과 변화를 위해 정한걸 텐데 ''지금보니 왜 이럴까?''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1 match
* 서민관 - trello 쪽에 있는 서버 운영체제 요건을 봤을 때 대부분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고 안정성 면에서 CentOS, 업데이트 속도 면에서 Fedora/Ubuntu 라는 느낌이라서 둘 중에 어느 쪽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결정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의 결과 Ubuntu 계열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여럿 있는데, 첫째는 지금까지 Ubuntu를 좀 써 본 만큼 익숙한 환경에서 하는 것이 그 외의 문제에 시간을 덜 쓰고 문제 자체만을 다루기에 좋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이번에 Raspberry pi를 구매했는데, 이쪽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운영체제가 Debian 계열이라서 Ubuntu에서 작업을 해 보면 Raspberry pi에서도 좀 더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Ubuntu 계열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1 match
여기서 i번째 스택에서 오버플로우가 생기면 메모리 재배치(repack memory)를 할 수 있다.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자.
- TCP/IP 네트워크 관리 . . . . 1 match
*지금 생각으로는 한주당 1장씩 읽으면 부담없을듯.
- TCP/IP_IllustratedVol1 . . . . 1 match
* Comer 의 책은 일단 접어두련다. illustrated 를 다 본다음에나 보는게 좋을 듯. 역시 text 라는 이미지는 illustrated 쪽이 좀 더 강하니까. 그리고, 재동아 너는 그럼 공부는 안하고 듣기라도 하려냐? 물론.. 정직 네게 더 진행하자는 의지가 있을 때의 이야기겠지만. 아무튼.. 난 지금 udp 지나 multicasting broadcasting 쪽 보고있다. -zennith
- TabletPC . . . . 1 match
지금 수준으로는 너무 무거워.. --상민
- TellVsAsk . . . . 1 match
See also [http://www.owlnet.rice.edu/~comp212/99-fall/handouts/week1/person 개체지향vs절차지향] - 지금 여기 서버가 죽은것 같은데 서버 살아나면 페이지 뜰껍니다...;; - 임인택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 . . 1 match
["Java"] 소스(국내에 인기있는;)로 되어있으니 추후 출판뒤 번역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하지만 지금 진행중인 책의 앞부분을 읽어보긴 했는데. 정말 'Test 로 Driven'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듬. TDD 진행과정을 예제 하나를 통해 계속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하기 편합니다.
- ToastOS . . . . 1 match
이미 익숙해진 환경 바꿀 생각없다. 나중에 VM을 깔면 바꾸겠지만 지금은 너무 익숙하다.
- ToyProblems . . . . 1 match
잘하면 갈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_-; 지금 시간 조율중이라..;; 꼭 가고 싶어서.^^;; 죄송합니다. 이랬다 저랬다 해서..; 되도록 가도록 하려구요.. 재밌을 거 같은데..^^;;
- Trac . . . . 1 match
* Perky 님이야 개인 플젝 말고도 하시는게 많으시니..; [1002] 의 경우 지금 랩에서 SVN 설치하고 랩 선배랑 같이 작업중. (주로 VC++ 프로젝트) 요새 개인 플젝 할 짬이 안나서 ZP 에 프로젝트를 못올리네. 암튼. 틈나는대로..~ --[1002]
- UDK/2012년스터디 . . . . 1 match
* 몇 시에 모이자고 한 게 없어서 그냥저냥 모여서 순의형과 UDK 툴과 UDK로 만든 게임을 살펴보았습니다. 빨리 UDK를 배워서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은 감도 안잡히네요-_-; 설명서나 책같은 것들을 좀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UDK툴이 메모리나 그래픽을 꽤 많이 잡아먹네요ㅋㅋ 근데 화면 돌릴 때 눈이 어지럽게 돌아가는 건 어떻게 좀 해결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장용운]
- UML서적관련추천 . . . . 1 match
아마 레포트를 작성하시는 동안 요구사항이해-디자인-코드 작업을 지금 한 3번 정도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레포트 느낀점 등을 읽었는데, 은근히 다이어그램 표기법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Ubiquitous . . . . 1 match
지금까지 컴퓨터 과학은 연간1.5억대의 PC로 대표되는 대화형 컴퓨터에만 전력을 다 하였을 뿐, 연간 80억 개의 휴대형 마이크로 컴퓨터는 별로 주목하지 않았다.
- VacationOfZeroPage . . . . 1 match
* 내년 학술제 작품 전시회를 대비해서(제로페이지 전시회 대신에 학술제에 작품을 내는 식으로 한 만큼.) 각자 개인으로 만들던지, 팀으로 만들던지 아니면 여러개 만들던지할 계획을 말하고, 그걸 겨울 방학때 만드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머리로만 생각했던걸 실제로 만드는건 가슴뛰는 일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금 1학년들도 충분히 멋진걸 만들 수 있는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노력과 공부만 하면..-_-;) 또 1학년들이 뭔가 만들어 봐야 프로그래밍의 재미도 만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솔직히 뭐 만들고 싶은거 만드는게 제일 재밌습니다. -_-;)
- VendingMachine/재니 . . . . 1 match
* 지금까지는 안했었지만 대충의 구조는 말해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BR]]
- VonNeumannAirport . . . . 1 match
* 지금 만든 모듈의 소스 수정없이 GUI 버전으로 재작성하기 - Input / Output 먼저 작성하는 사람들은 가장 고생.
- VonNeumannAirport/1002 . . . . 1 match
여기서 지금까지 생각한 test 들을 전부 pass 했다. 앞으로 더 해야 할 일이 생각나지 않아서, 한번 실제 메인테스트에 준하는 테스트를 해 보았다. 즉,
- WebMapBrowser . . . . 1 match
* 또한 자신이 지금까지 방문했던 사이트들이 일종의 지도로 작성되어 있어서, 어떠한 링크를 통해서 어떠한 링크로 이동했는데 링크드 그래프로 보여준다. 이로써 자신의 웹 방문에 대한 지도를 만 들 수 있게 된다.
- Yggdrasil . . . . 1 match
(지금 보면 간단하지만 그 땐 고생 좀 했죠...)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1 match
//불변식: 지금까지 r개의 행을 출력함
- ZP&JARAM세미나 . . . . 1 match
ps. 아참, 제로페이지의 행사로 소개되었던 "지금그때(?)"라는 프로그램 좋은것 같더라구요. 우리학회에서도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 ZPBoardHistory . . . . 1 match
*지금은 사용하지 않아서 역사의 뒷편으로~~~
- ZPHomePage/레이아웃 . . . . 1 match
디자인; 헉-_-; 언제까지 올리는건지 몰라서 못했음-_ㅠ 지금해서 올려도 되요?-_-
- ZeroPageSeminar . . . . 1 match
|| 나휘동 || 네트워크 기초 지식, TCP/IP 중심,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네트워크가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해 || 2~3학년 ||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1 match
다음은 지금까지 살펴본 설정을 가지고 작성한 /etc/rsyncd.conf 예제 설정 파일이다.
- ZeroPager구조조정 . . . . 1 match
초기 인원 50(05학번)에서 지금 활동하는 인원은 많지 않기 때문에 Zeropage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등등을 위해 05학번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해보려고 합니다.
- ZeroPage성년식 . . . . 1 match
* [ZeroPage성년식/지금그때]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1 match
|| 상품 도서 || 79800 || 여보게 후배 지금 음식장사 하려나 11,700 원, 스티브 잡스 22,500 원,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9,600 원,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97가지 18,000 원, 소프트웨어 관리자가 알아야 할 97가지 18,000 원 || 서지혜 ||
- ZeroPage성년식/지금그때 . . . . 1 match
* 기획단이 미리 작성해보는 지금그때 질문
- Zeropage/Staff/회의_2006_02_13 . . . . 1 match
* 복학생 홍보는 지금부터 시작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1 match
자.. 그럼 지금부터 아래의 두 그림으로 연산을 시작해 봅시다~!^^
- cheal7272 . . . . 1 match
= 지금 관심있는 분야 =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1 match
* DTD로 검색하다 여기로 왔네요ㅋㅋㅋ 예전에 쓰신 것 같아서 지금은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나중에 다른 분들이 이 페이지를 보실 수 있으니 시간을 건너뛰어 댓글 답니다~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로 XML 문서 작성을 위한 규칙을 기술하는 형식입니다. valid XML Document의 경우 well-formed XML Document이면서 XML에서 사용되는 원소 이름이 해당 문서에 대한 XML DTD나 XML Schema에 명세된 구조와 합치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내용에 대한 수업을 들으며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gusul/김태진 . . . . 1 match
* 문제를 단순화하여, 앞으로 홀수번 시행이 최적인 경우, 지금 하는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이를 이용하여 n-1번째 시행에서(지는 시점을 첫번째로 하여 거꾸로 올라간다.) n번째로 올 때 모두 홀수인 경우에만 해당 시점의 사람이 지게되는데 (1,3,5번에서 7번으로 갈 수 있는데 1,3,5번의 시행횟수가 모두 홀수개) 하나라도 짝수에서 오는 경우가 있으면 그 경우가 상대방이 무조건 지는 경우이므로 최선이다.
- html5/form . . . . 1 match
* http://nz.pe.kr/wordpress/programming/html5/번역-지금-바로-cross-browser-html5-form-만드는-방법
- iruril . . . . 1 match
* 으 지금 마주보고 있어요 ㅋ컴터에 가렸기는 하지만 -[★강원길★]
- joosama . . . . 1 match
페이지를 볼 때 폰트나 배경 색 같은 걸 정해진대로 보이게 하는 것? 지금 위키 기본 css는 미색 배경에 굴림체이려나. CssMarket--[Leonardong]
- phoenix_insky . . . . 1 match
난 지금 사랑하는 그 사람과 나를 위해
- sakurats . . . . 1 match
막연한 고민은 아무것도 고민하지 않는것 보다 오히려 좋지 않은걸지도 몰라.. 또 고민하기 전에 상대를 먼저 아는것이 더 도움이 될거 같고.. 그래서 지금 생각하는건.. 할수있는 만큼의 몇가지 도전들을 해보려고.. 헐헐. 이번에도 흐지부지하게 끝이 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노력해야지. -- 혜욘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1 match
*믿을만한 소식통에 확인해본결과 WndTabs 최신버전은 단축키가 바꼈다고하는데 먼지 모르겠다. 별수없이 지금 있는 버전(2.50)을 씀
- woodpage/쓰레기 . . . . 1 match
* 산업기사 실기 접수하기 까지 긴 시간은 아니지만~~ 지금내가 무엇을 공부해야할지 알아보자~~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1 match
* 간지나는 선배가 되기위해 지금까지 배웠던것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 강성현 . . . . 1 match
* 2008년 참여 안함 (굳이 할 필요 없어서 안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하는 게 좋았을 듯...)
- 걸스패닉 . . . . 1 match
* 지금 너무 흐지부지 어정쩡하다. 다음주 월요일 정모에 모여서 미래에 대해 진지한 토론하자.--[강희경]
- 고전모으기 . . . . 1 match
CS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대가들의 저작들을 모아보자. 지금 당장은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책장에 하나 둘 고전이 늘어간다면 이것 자체가 하나의 [어포던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나를만든책장]에도 끼워넣으면 좋을 것 같다. (단, ZP회비로...=_=;; ). 어디어디서 그러던데 NoSmok:서울서책만사다망한사람 도 있다더라.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1 match
이거 완전 길지만 배열도,행열도 없이 오로지 수열만으로 십자가돌리기를 성공함. 작업시간 6시간 이상인듯 ㅜㅠ (지금시각 새벽 3시45분, 분명 10시 30분쯤에 앉았었고, 그이전에도 짜둔게 있었는데 이정도.. ㅜㅠ)
- 골콘다 . . . . 1 match
* 책에서는 20년대 뉴딜 정책 이후 월가의 귀족(?)들을 제어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오고 끝난다. SEC는 월가의 보수(수구란 말이 더. -_-)파들을 누르고 여러가지 견제 제도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지금 2002년. 80년이 지난 뒤 그 SEC 는 회계법인과 유착관계에 있다며 두들겨 맞고 있다;
- 공간박스 . . . . 1 match
방위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보다보다 못한 [인수]군은 책꽂이를 하나 사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뒤졌다. 책꽂이는 영 맘에 드는게 없고.. 지금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꽂으려고 합당한 사이즈를 찾다 보니 가격도 너무 비싸고 해서 포기할까 하다가 이 [공간박스]라는게 눈에 띄었다. 그냥 그걸 사면 나무판자들이랑 나사들이 들어있다. 그걸 조립하면 상자가 나온다. 거기다 뭔가를 넣으면 된다. ^^
- 구공주 나라 . . . . 1 match
지금은 연예하고 싶은중~~ 막이래..ㅋㅋ~~~
- 글로벌CEO . . . . 1 match
* 솔직히 들은지 몇주밖에 안되었지만 수업이 너무 좋은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쓴다. 수요일 7,8,9 에 중앙문화예술관 10902에서 하니깐 청강 하실분은 해보시길.. 그냥 경영학 수업 듣는거 보다 이렇게 다국적 기업 CEO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 있는 수업을 듣는게 더 나은거 같다. 책에서는 배울수 없는 것들을 배우는 만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몇주동안 들은 수업 내용중에서도 상당히 귀중한 것들을 느꼈다.-[상협]
- 금고/하기웅 . . . . 1 match
지금보니 생각할게 많네..ㅡㅡ; 금고를 떨어뜨렸을 때 깨진 경우 안깨진 경우에 따라서 다음에 할 수 있는 작업이 틀려지고..
- 김수경 . . . . 1 match
* 지금, 그때
- 김태진 . . . . 1 match
* 지금 보니 태진이는 내 소개 많이 건드렸었는데 (비록 날라갔지만) - [권순의]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1 match
[서지혜]가 지금까지 읽은 책들을 꽂아두었습니다.
- 네이버지식in . . . . 1 match
- 현재는 독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살펴보면 MS 사의 윈도우즈가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가져서 독점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객관적, 주관적, 전문가의 분석 어떤점으로 보나 윈도우즈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는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물론 지금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윈도우를 버리고(월등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적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다른 운영체제를 택한다는건 '모험'을 넘어서 '도박'에 가깝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그러한 모험 내지 도박은 말씀드렸던 낯설음,생소함등으로 이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다른 OS 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때 말씀하신 독점시장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요지는 그 과정속에서 찾을수 있었던 '익숙함'이었습니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1 match
패턴 인식의 도전 영역은 자필 문서 인식에 있다. 지금까지 대다수의 자필 인식 시스템은 우편 주소를 읽거나 은행 수표와 같은 형태들을 처리하는데 사용됬다. 반면에 이 시스템은 분리된 문자 또는 단어에 대해서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오직 구속되지 않은 자필 문서의 인식에 대한 많지 않은 시스템 만이 존재했다. 이와 같은 수행의 증가된 복잡성 때문에, 문자의 부재 혹은 단어의 경계 정보, 거기에 크거나 심지어 한계가 없는 단어들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1 match
필기 글자 인식은 패턴 인식의 도전적인 분야다. 지금까지의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들은 대부분 우편 주소 읽기나 은행 수표 같은 형식을 처리하는 데 적용되었다. [14] 이들 시스템이 개별 글자나 단어 인식에 한정된 반면 제약 없는(unconstrained)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이러한 작업이 크게 복잡하기 때문인데 글자 또는 단어의 경계에 대한 정보가 없는 데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어휘가 방대한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필기 글자 인식 기법을 더 조사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이유는, 계산 능력이 향삼함에 따라 더욱 복잡한 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1 match
지금까지 익숙했던것과는 다른것을 할것이라는데서 오는 웬지 모를 두려움도 들기 때문이다.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1 match
너가 지금 짠건 한명만 받고 한명의 평균만 낸거고 ㅋ 그렇게 5명의 이름을 모두 받기위해서 char name [5][10]; 이런식으로 2중배열로 메모리를 잡아주어서
- 데블스캠프2002 . . . . 1 match
아.. 어떤 문제를 만들지 지금 고심중... 좀 생각좀 하고 올릴께여 ~^^; 전 맨날 학교 나올 수 있을거 같아여.. 어차피 이 데블스 캠프때문에 집에 내려가는거 미루어서..- 상협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1 match
* 현재 램덤워크를 해보는중 풀릴듯 한데 이상하네 리턴값이 문제인거 같은데 어떠케 잡아야 할지 모르겠군;; 오늘 접한 많은 언어들 식상한표현이겠지만 너무나 좋았다. 씨뿔뿔과는 다른 언어들.. 오늘까지 하면서 이번 방학동안에 멀 해야 하는지를 깨달았다 마냥 놀아서는 도저히 남을 따라가지 못함을 남을 따라간다기 보다는 더욱 발전해야할 그리고 앞으로 발전 되있을 나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더욱 힘을내자. 지금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자!! -- [변준원]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1 match
어쨋든 지금까지의 노력과 수고에 경의를 표하오.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1 match
[윤성복] 러플이라는 것을 하면서 많은 제약이 있지만 할려는 의지를 갖고 하면 될수 있는걸 배웠다...오늘도 잠과 싸움에서 졌다...지금까지 4전 2승2패~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1 match
윤성복 : 늦게 오는 바람에 Java를 스킵해서 많은 아쉬움을 갖게 했다. 그래서 계속 주위가 산만해 지고 계속 다른 일을 하였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해서 나를 발전시켜 나가야겠다. 잠과의 싸움에서 항상내가 진다. 아쉽다. 오늘 전체적으로 너무 아쉽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1 match
교훈: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것들을 더 느껴봐야 겠다는 느낌.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1 match
[박경태] - 데블스캠프 2일째, 첫날보다 더 적응도 많이 되고, 뼈저리게 느낀 것도 많았다. 여러 문제들을 설계하고 코딩하면서, 특히 설계를 해내는 과정이 나에겐 너무나 힘들었다. 여태껏 오늘처럼 이렇게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의 한계(?)라고 할까? 그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낀 것 같았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은 데블스 기간에 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한 편으로는 데블스를 통해서라도 이렇게 배우고 깨닫는 것이 나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참가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했다. 남은 데블스 기간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나 자신을 더 발전 시킬수 있는 기간으로 만들어야 겠다.-_-v
- 데블스캠프2006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준비] - 지금은 준비하는 중이랍니다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1 match
* 내가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귀에 안들어 올거라고 생각은 하고.. 다만 한번 경험을 해보길 바래. 내가 지금 와서 조금 후회되는것은 위키를 Jsp,Java 로 안짜고 PHP로 짠것이니 만큼.. 그리고 컴공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특정한 언어 하나를 잘하는 것도 좋긴 한데, 나는 어떠한 것이 눈앞에 와도 금방 적응하고 배워서 써먹을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검색 엔진에 관심이 있다면 오픈소스 검색엔진인 Lucene 을 한번 갖고 놀아봐. 그리고 실제로 간단한 것을 짜보고 싶으면 [MemeHarvester] 이 프로젝트 이어서 해도 되고. - [namsang]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1 match
'''이경록''' : 정말 그동안 했던건 아무것도 아니였군요;;; 너무피곤해서 지금가서 잠들면 저녘때 올수나 있을지.;; 파일입출력부분에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ㅋ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1 match
송수생 : 1년에 시간이 지나고 나선 지금 나를 돌아 보니 어느새 성장 한것을 느꼈구.ㅋ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1 match
지금들어왔는데 문제좀 다시 보내주세요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1 match
* 지금 이순간 내가 필요한 정보를 다 취하고 있는가?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1 match
* '''송정규''' - 제가 자주가는 페이지를 제 입맛대로 만들 수 있을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지금 당장 집에가서 웹브라우저 업데이트 고고씽 해야 겠어요 ㅋ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1 match
* 생각하는 개발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2시간동안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에 대해 반성해 보고 개선책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젠 코딩 하기 전에 더 깊게 생각해봐야겠네요^^; - [김준영]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소스를 .cpp로 만들어 보고, class가 뭔지도 맛보고, 헤더파일도 만들어 보고, 코드를 최적화(?) 하는 것도 해봤습니다. 지금까지 전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1 match
* 신기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평상시 스스로 못 보는 걸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서 학습 방법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특이한 강의였어요! - [김정혜](사실 지금도 진행중...ㅎㅎ)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페이지 하단을 임의대로 조금 바꿨습니다. 양해해주세요 =_=)쪽지를 돌리며 회고하는 시간이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형진이 형이 제일 마지막에 했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에 나가서 1주일간 나갔다면 약 80만원에 해당하는 것이었을텐데, 1주일 휴가를 내고 왜 데블스에 나왔냐면, 미래를 위해 자기개발하는 것이 후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고, 또 데블스에 올때마다 형이 가장 많이 배워간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지요. 하지만 저는 제가 이번 데블스캠프에서 가장 많은걸 배워간다고 확신합니다 --+ 데블스 5일간의 후기에 담긴 모든 말들을 해야하겠지만 생략하구, 그만큼 많은걸 얻었으니까요. 정말 대학와서 지금까지 한 것중 가장 보람찬 날들이었습니다. -[김태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1 match
* Craking이 우리가 보통때 말하는 Hacking이었다는걸 처음(사실 저번에 한번 들은거 같지만) 깨달았네요. 또, 이전까지 그런 툴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가! 싶었는데 어셈을 이용해서 만들곤 한다는 걸 보며, 음.. 좋군(?) 쇼핑몰중에 지금도 간단한 방법으로 털리는 곳이 있던데, 비밀번호까지 털 수 있다거나 하는걸 보니 정보보안의식에 대한 자각이 들었던거 같기도 하구요.(캐시 충전사건으로 문제가 생긴적이 있다는걸 듣고 충격!) 뚫을 수 있는 사람이 막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정보보안쪽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Craking에 대해서도 아는게 좋을거 같군요. 저는 처음보는 형이었는데, 형 세미나에서 많은걸 배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1 match
* 전체적인 진행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지금 ZP에서는 보기 힘든 분야가 되어버린(...) 부분을 지원 선배가 센스 있게 다루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시간은 다소 촉박했지만 그래도 바쁜 상황에 비해 꽤 매끄럽게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라면 jenkins나 sonar를 쓰는 법도 혹시 다루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부분이 없었다는 점이겠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는데 ㅠㅠ - [서민관]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1 match
*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중에서 여러가지 의미로 파워풀했던 (...) 강의였습니다. 중간중간 퀴즈가 들어간게 집중을 높히는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조영준]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1 match
* 역시 명불허전 머신러닝! C언어 입출력에서 이렇게 나를 괴롭힐줄이야.. 코딩하면 코딩할수록 '내가 지금 펜을 잡고 생각을 정리해야하는데, 왜 타자기만 잡고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이어서 더 떨렸습니다... 멍청한거 들킴; 제출된 코드 중 파이썬 코드가 있었는데 참 맘에 들더군요.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언어! 파이썬! - [박성현]
- 등수놀이 . . . . 1 match
- '남들보다 조금 먼저 읽어봤다, 그래서 남들이 모르는 것을 나는 지금 알고 있다'라는 일종의 자만심이 아닐지.. 평소 순위권에 들고 싶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재선]
- 마이포지셔닝 . . . . 1 match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이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1 match
* 이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정말 최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로 기술 개발만 하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대로 고용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스'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1 match
전산학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만약 내가 지금 배우는 대부분의 지식과 기술들이 내가 졸업을 하고 회사에 입사를 할 약 4년(혹은 병역을 마치는 경우 6년) 후에 쓸모없어 진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 볼 수 있겠죠. 오늘 내가 밤샘을 하고 고민을 하면서 내가 사용하는 특정 도구의 한계를 우회하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짜내면서 얻는 지식은 4년 혹은 6년 후에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그 노력에 비해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만약 그런 과정을 통해 어떤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좀 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1 match
["neocoin"]: 그렇다면 저에게는 지금까지 페이지가 나온 이유 자체가 모호해 집니다. 그럼 말씀하시는 주제가 결국 "문서 구조 조정은 신중히 해야한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라기 보다 문서 구조 조정시의 기본 명제라 생각하며, 이중에 말씀하신 "문서 구조 조정시에 위치 변경은 글쓴이의 의도의 방향을 바꾼다."라는 것도 문서 구조 조정을 신중히 겠지요. 이런 것은 당연히 동의 합니다. [[BR]] 이것에 반대한다는 말이 없고, 이는 해당 의견의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다시 구조조정을 해 주십사 원한 것인데, 다시 대화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서 "문서 구조 조정자"와 "문서 작성자"로 나뉘어서 접근하시는 말씀인것으로 받아 들였습니다.[[BR]]해당 글처럼 잘못 된 부분의 지적 이후, 고치지 않는다면 다른 이가 해당 문서를 더 고치지 못하는 위화감 이랄까요. 그런것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에 00들와 01들이 이러한 "조심스러움의 유발 요인" 때문에 활발히 글을 날리는데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장려하는 입장에서 글을 계속 올리다 보니, 대화의 주제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상민
- 문자반대출력/김태훈zyint . . . . 1 match
지금보니까 {{{~cpp str[len] == 0 || str[len] == '\0' 요렇게 두번 쓸 필요 없이 str[len] == '\0'}}} 처럼 하나만 써도 될거같네 ㅇㅅㅇ/ - 태훈[zyint]
- 문자반대출력/조현태 . . . . 1 match
지금 보니까 위에 C++ 소스도 뭔가 허접하다 -_ -;;;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1 match
MSB는 비트로 표현된 값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는 값을 말합니다. 가령 10001000 이라는 값이 있을때 가장 왼쪽에 있는 1이 MSB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장 왼쪽에 있는 0을 LSB (Least Significant Bit)라고 합니다. 지금 설명드린 내용은 BigEndian Machine 의 경우, 즉, 비트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의 MSB, LSB를 설명드린 것이고, LittleEndian (비트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는 LSB와 MSB가 바뀌어야겠죠. 현대의 거의 모든 아키텍처에서 영문은 ascii 코드로 표현합니다. ascii코드의 값은 0~127인데 이를 8비트 2의 보수를 사용해서 표현하면 MSB가 모두 0 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문자가 1바이트의 문자란 것을 뜻하고, MSB가 1인 경우에는 뒤에 부가적인 정보가 더 온다 (죽, 이 문자는 2바이트 문자이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 문제풀이/1회 . . . . 1 match
흠..우리집 인터넷이 갑자기 먹통되는 바람에 지금에서야 올리네;;
- 문제풀이게시판 . . . . 1 match
* 게시판 제작에 도움이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요. 전에 상규가 지금 제작하고 있는 게시판을 약간 수정하면 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만약에 게시판만들기가 진행되지 않고있다면 간단한 게시판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정말 간단하게 -_- ).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임인택]
- 박범용 . . . . 1 match
||지금 사는 곳 : 흑석동..||
- 박소연 . . . . 1 match
지금 나는 데블스캠프에서 공부ing?????????ㅋㅋ
- 반복문자열/김대순 . . . . 1 match
'''++'''을 쓰는 경우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함수에 값에 의해 전달을 하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 [Leonardong]
- 방울뱀스터디 . . . . 1 match
지금까지 해왔던 기존의 다른 스터디와는 좀 다르게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 여러가지 고민도 해보고 조언도 얻고 해서...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재동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1 match
DeleteMe) 지금 친구들이 1명 빼 놓고 다 군대에 있다보니 사정을 대부분 알겠네요^^;; -상욱(whiteblue)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1 match
* 점수 뿌리는 거 하느라 죽을뻔 했다. Ailien의 암호화된 소스를 분석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소모했다. 여튼 점수 나타내는 거 끊냈다. 지금 시간 세벽 4시!! 인간승리다!!....ㅠ,ㅠ 파일은 자료실에 올려놨다 --재동
- 빠빠안뇽 . . . . 1 match
진행중 지금은 식사중
- 삶은가장큰웃음이다 . . . . 1 match
* 이책은 아주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여러가지 느낀점이 많다. 현재에 불행한 사람은 없다라는 말도 인상 깊었다. 그리고 과거나 미래에 집착하지 말고 지금 현재에 집중하라는것도 나에게 자각을 주었다.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1 match
당신은 지금 StarCraft라는 게임의 제작자를 맡게 되었다.(가정입니다.-_-유치하더라도 들어주세요.) 먼저 마린과 파이어뱃이라는 유니트가 기획되었다.
- 상협/Diary/9월 . . . . 1 match
== 지금 당장 해야할 일(우선순위에 따라서) ==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 . . . 1 match
* 이책의 목적은 한 인간이 삶을 훌륭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지금까지 살와왔던 사람들중에서 훌륭한 삶을 살았다고 평가되는 사람들을 예로 들면서 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책은 이 저자혼자서 내용을 생각해서 쓴 책이라기보다 인류에게 훌륭한 인물로 평가받은 사람들이 한 말들과, 그 행적등을 밑 바탕으로 해서 쓰여진 책이다.
- 상협/모순 . . . . 1 match
* 나는 이말에 대해서 이 소설을 읽기 전까지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는게 없었는데.. 소설을 읽고 나서는 이말에 대해서 느껴지는게 많아 졌다. 인생을.. 미리 짜여진 계획대로.. 마음대로.. 된다고 한다면 행복할까? 자기가 하고 싶은것은 다 할수 있고, 못하는게 없다면?? 과연 행복할까~?? 어떠한 불행도 없는 행복을 행복이라고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생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을거 같고, 그렇게 만만하게 사는게 좋을거 같지는 않다. 나의 인생도 내 계획대로 된것도 아닌고.. 지금 생각하면 그게 더 재밌는 삶을 살 수 있게 만든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1 match
* 지금까지 나는 나의 연구 태도 혹은 생활 태도로서 우선 사실 그대로 파악할 것, 가설을 세울 것, 대상을 분석할 것, 그래도 길이 막혔을 때는 대국을 볼 것, 이상 네 가지를 나 자신에게 타이르고 있다고 설명해 왔다.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1 match
free(d); 를 이용해서 지금 실행중인 프로그램에 종속되어있는 sizeof(char) * temp만큼의 메모리를 OS에 다시 반환시킨다.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1 match
지금 배열과, 제어문까지 나간걸로 알고 있는데 지나치게 빠른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변수에 대한 입출력 연습이 지나치게 적었던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톱아보다]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1 match
[이가희] - 지금까지 배운 부분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반복문과 조건문! if, while, for! 뒤에 별찍는게 좀 무서워보이긴 합니다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_^ 오빠도 시험 잘보세요~ 아니 잘 보시고 계신가요 ㅋㅋㅋㅋ?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1 match
* == 연산자에 대해서는 연산자를 공부할 때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지금은 '같다'를 의미한다고만 알아두세요.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1 match
재귀는 듣는 순간은 이해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잘 모르겟다.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1 match
* 종하가 다시 설명해주겠지만 제가 보기엔 지금 작성하신 배운 내용, 자기 반성 및 고칠 점, 과제 정답이 feedback인 것 같네요~ - [김수경]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1 match
* 이렇게 쓰면 되나요 ? 오늘 처음으로(?) C프로그래밍을 해보았는데..(교수님은 뭐란말인가 ㄷㄷ) 처음에는 좀 정말로 뭐가 뭔지 몰라서 난감햇는데 선생님의 설명이 '굳' 이어서 정말 잘이해됬어요 ㅋㅋ 재밌네요.... 근데 지금 vs2008을 깔고싶은데 어케깔아야될지를 모르겠어서 못깔고있어요 어떡하죠ㅠ. - [강원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1 match
* 죄송해요...ㅠ_ㅠ 컴퓨터할수있는상황이안되서 지금써여 으앙 ㅠㅠ 일단 공대 팀플실 짱좋았어요 ㅋㅋㅋㅋ컴터만있었으면 공강시간에 신청해서 가있었을지도.... 이걸 노리는 애들이 많아서 컴퓨터를 안놓았나봐요..그리고, if문, while문등등 제어문 배웠어요!! 오랫동안 안해서 가물가물했던 부분인데 수업하기전에배워서 다행이에요 흐히. 정말 도움이되는거같아용♡ 롤 맛있었어요!!!!!!! 롤먹을때 한 그.... 수수께끼..? 수수께끼입니까 ㅠㅠ? 하여튼..그거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알아가는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소라]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1 match
이소라 : 만우절에 교복을 입었다. 그러고 고등학교를 갔다. 그러고 친구들만났고 고딩 수업을 들었어요. 애들 수업중에 돌아다녔더니 선생님이 잡아서 교실에 집어넣고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애들에게 말을 해달라 했다. 저말고 여러명간 애들이 '지금은 놀아라. 100일이 되야 똥줄이 타서 공부를 하지'라고 했다. 그리고 애들은 다 서성한 이상을 간다고 예상하는데 깨주고 왔다. 이게 금요일이였고 선대 수업을 빼먹고 간거였어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 교실에 갔더니 여자애들만 교복이었어요. 토요일에 친구랑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봤습니다. 슬펐습니다. 엉엉 ㅠㅠ 토요일에 고등학교친구랑 저희동네에서 먼데 봤어요. 어떤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따른 고등학교 친구가 또 들어와서 서프라이징!!!! 근데 별로 안친함. 아빠랑 그날 술먹음. 아빠가 엄청많이 취하고 나도 취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1 match
* 어쩐지 저는 이 반도 아닌데 육피에 거주하다보니 (그리고 우리반 새싹은 거의 질문형식이다보니) 다른 이런저런 새싹을 보게되고 끼네요. 덕분에 ICE Breaking에 제 이름이..- 사실 지금 후기를 쓰는것도 피드백 갯수를 채우려는 속셈...응? 배열은 C시간에도 이제 막 배우고 있는건데 여기는 제대로 연습안했다간 망하기 쉬운곳이라더군요. 삽질열심히 해야겠어요. -[김태진]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1 match
* 파일 입출력...을 배웠지요 저 나름 열심히 쳐다봤는뎅 잘 모르겟네욧.. 구조체란 것도..너무 생소 해요!! fgets도 ㅠㅠ 으아아악 모르는거 투성이가 나와버렸어요@.@ 제눈은 빙글 빙글..ㅋㅋ 음 저도 왠지 고등학교 때 html 잠깐 아주 조금 배웠었는데 이런것 한 것 같기두 해용..히히 저도 죄송하여요 선생님♥..오빠가 없었다면 전 C 찌질찌질 왕찌질이 였을꼽니당...ㅎㅎ 근데 지금 포인터때매 너무 혼란하네용 더 알려주세요>.< 복..습도 할꼽니당!! -[이진영]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1 match
* 오늘은 표준 입출력 함수, 상수&변수의 의미와 각종 연산자들에 대해서 배웠다. 역시 배우면 배울수록 흥미롭다. 그런데 용운이는 다 알고있고 형준이는 안오고 뭔가 나만 배우고 있는 듯한 느낌이...... ㅜㅜ. 아무튼 지금은 무식해도 올해가 끝나갈 쯤엔 나도 C언어 마스터가 되야지. - 송치완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1 match
새싹 강사의 강사를 진행 하면서 지금 3주차 진행 피드백을 남겨 보겠습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1 match
3.5 팝업 메시지 다 확인 클릭 -> 부팅되면 설치 마법사가 실행되고 있음 -> 한국어 선택 -> Ubuntu 깔기 선택 -> 체크 박스 체크 안하고 앞으로 클릭 -> 앞으로 또 클릭 -> 지금 깔기(아직 끝난 거 아니다) -> 설치하면서 설정 -> 중요! 글자판 배치에서 한국어(101/104키 호환)을 골라야 한/영 키가 정상 작동함. -> 계정 암호설정은 알아서.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1 match
1. [김수경]의 '지금 그때' 프리젠테이션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후 . . . . 1 match
* 지금까지 한것중 잘모르겠는것
- 새싹교실/2012/햇반 . . . . 1 match
지금까지의 수업에서 했었던 내용을 집중적으로 복습
- 새싹교실/2013 . . . . 1 match
* 아이고 지금 위키 발견!! ㅋㅋㅋㅋㅋ 제 이름 클릭해보니 추억이 그냥 돋네요 ㅎ_ㅎ-[김상호] (13/03/25)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1 match
wiki에서 활동했던 내역들을 보니 선배들이 대단한것같고 지금 이걸 치고있는 나도 컴퓨터신동이된 기분이다:-) .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1 match
> 게임 5단계 : (가정: 내가 API공부가 완벽할시에....근데 지금 공부하는것도 많자나? 안될거야아마..ㅠㅜ) 콘솔로 이루어진 게임을 API로 샤방하게 바꾸어 보아요 ㅎㅎ.
- 새회원을받으면 . . . . 1 match
현재 위키 실험 중인가 보군요. 그런데 왜 이리 체계 없이 느껴지는지, 지금 일련의 행사에 대한 계획이나 기록 어디 없나요? --NeoCoin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 . . 1 match
처음 읽었던 때를 대학교 2학년 가을학기로 기억한다. 어디서 봤는지 기억나질 않지만(지금은 찾을 수도 없다) " [ProgrammingPearls]라는 책이 있는데, 연습문제를 다 풀어보는데 6개월이 걸렸다"라는 서평을 읽은 후(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한 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봄학기에 자료구조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던 터라 자신감마저 가지고 원서를 읽기 시작했다.
- 서지혜/2012 . . . . 1 match
* {{{{color:#FF0000; font-weight:bold} 2012 지금. 한다.}}}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1 match
* 옛날에 만들었던 [3DAlca]를 디자인좀 이쁘게 바꾸고, 사운드 효과도 넣은 다음 네트워크 대전식으로 바꿔서 한번 내볼까 하는데, 3D에 관심 있거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한번 해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같이 해보고 싶음. 만약 같이할 사람 없으면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고 해서 할 여력이 안될거 같음.(특히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할 사람 없으면 절대 이 프로젝트 진행할 여력이 안됨), 방학하고 나서 본심때까지 한달하고 조금더 남은 기간인 만큼, 기간은 충분하다. 같이 해보실 분은 리플 달아 주세요 -[상협]
- 성당과시장 . . . . 1 match
[http://kldp.org/root/cathedral-bazaar/cathedral-bazaar.html 성당과시장] 에서 논문 번역문을 읽을 수 있다. 논문 발표후 Eric S. Raymond는 집중 조명을 받았는데, 얼마 있어 지금은 사라진 Netscape 가 자사의 웹 브라우저인 Netscape Navigtor를 [http://mozilla.org 모질라 프로젝트]로 오픈 소스시켜 더 유명해 졌다. RevolutionOS 에서 실제로 Netscape의 경영진은 이 결정중 이 논문을 읽었다고 인터뷰한다.
- 세여니 . . . . 1 match
* 오홋! 저위에 "BOOK"이라고 써있는데 가보니 책들이 소개 되어 있네요!(를 보아하니..)..지금 '서양문화사'라는 과목을 듣는데 누나두 재밌게 들으실듯 하네요!! C++을 어쩌다 말려서 안듣고 듣게 된 과목인데..별로 후회안합니다! 나중에 들으세요! ^^ - 정훈 -
- 소유냐존재냐 . . . . 1 match
* 이책은 제목 때문에 읽게 되었다. 제목은 내가 생각해 보았던 문제에 대해서 무엇인가 해답을 제시해 줄거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소유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았었다. 고등학교때 논술을 많이 썻었는데 이때 특히 많이 생각해 본거 같다. (논술은 고통스럽지만 사고력은 키워주는거 같다. ㅡㅡ;;) 그런데 이책은 소유문제에 대해서만 논하는게 아니라 그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존재라는 개념을 제시 했다. 솔직히 이책 중간 정도 부분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대충 넘어 갔다. ㅡㅡ; 이책은 내가 어렴풋하게만 생각했던 개념이나, 생각들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그리고 마지막에서도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현실성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명확하게 제시해 주어서 속 시원했다. 한번 밖에 안 읽었고 읽은지도 꽤 되어서 이 외에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다. ㅡㅡ;, 이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때까지 더 반복해서 나의 생각과 비교하면서 읽어 봐야 겠다.
- 송년회 . . . . 1 match
참석! 그리고 연락은 당장 해야되지 않나요. 지금도 좀 늦은 감이 있는데요. -- 재선
- 송지원 . . . . 1 match
* ~~1999년부터 2004년까지 태권도를 했고, 지금은 3단이다. -아직 3품에서 갱신하지는 않았지만..~~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1 match
지금까지 만든 게임으로 내부 게임 대회를 엽니다. 이전의 팀별로 길드를 만들어 팀 대항 게임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아인슈타인 . . . . 1 match
그는 자신이 '사회 정의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열정적 감각'을 갖고 있음을 인정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명성 덕택으로 평화주의·자유주의·시오니즘과 같은 대의를 지지하는 데 영향력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이상주의적인 사람이 물질 입자가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는 에너지-질량 방정식 가설로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파괴적인 무기인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창조를 증명했다.
- 언제나왼손에는책 . . . . 1 match
[지금그때2005]에서 언급되었던 류상민선배의 독서심플룰.
- 우리홈만들기 . . . . 1 match
*지금 이 프로젝트는 28일까지 마감을 하고 졔,혜영,남훈이가 웹프로그램을 공부한다고 하니
- 우주변화의원리 . . . . 1 match
* 서론 : 이책은 작년 2학기때쯤에 산거 같다. 그때 과외 교재 사러 갔다가 책이나 하나 살까 하는 생각을 했다.(평소에 그냥 이유없이 책 사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던거 같다. ㅡㅡ;;) 그때 눈에 띈게 이책이다. 내가 원래 철학이나 동양 사상에 관심이 평소부터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웬지 모르게 그냥 끌려서 사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책을 사놓고 한 40쪽 정도 읽고 나서는 한번도 안읽었다. 지금까지 ㅠㅜ. 그런데 다시 읽게된 동기는 www.no-smok.net 에서 창준 선배님이 이책을 추천하는 글을 보고 나서, 괜찮은 책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읽어 보아야 하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책은 읽는데 이기적인 유전자보다 더 오래 걸릴거 같다. 그래서 아예 하루에 1~2페이지씩 읽고 그 읽은거에 따른 감상을 여기에 몇자씩 적어 나가야 겠다. 그게 더 확실할거 같다. 이제부터 채워 나가야지.~
- 위키설명회 . . . . 1 match
* 지금 사용자들도 모를? 페이지의 암묵적, 명시적 규칙에 대하여 서핑을 통해 찾기를 해본다. 보물 찾기하듯 상품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다. (연필, 지우개 등 :) )
- 위키설명회2005 . . . . 1 match
신입생 여러분도 지금 그러시겠죠?? ^^
- 이름짓기토론 . . . . 1 match
난 단어에 여러 뜻이 있는거 좋더라 FrontPage 는 어찌 보면 ZeroPage 해도 좋을듯 한데 이거 바꾸면 차후 관리에 지장많아? 한 지금에서 10년후에 학회에서는 메모리의 ZeroPage보다 선구자의 ZeroPage의 의미만 남을지도..--상민
- 이성의기능 . . . . 1 match
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 다른 질문을 주곤 하는데 처음에는 '철학이란?' 정도의 질문에서 다음번에 읽을땐 '공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또 언젠가 읽었을때는 '끊임없이 더 많은 땅을 갈구하는 빠홈과 그를 파멸로 떨어뜨리는 악마의 모습' 을 보기도 하고. 지금은 저번 데블스 캠프 중의 OOP 세미나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 과정자체를 느끼고 이해해보기' 이후, '방법론'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개발중 내가 진행하는 과정을 최적화 시키는 '방법론' 을 만들어내는 (또는 기존의 학문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1 match
지금 내가 걷는 이 길이 제대로 된 길이길 바라며...
- 이학 . . . . 1 match
그런데 입학해서 2년 정도 지나니까 그는 더 이상 시시한 질문만 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가끔 질문다운 질문을 할 때도 있었고 4학년이 되어서는 마침내 우수한 논문을 써내어 학계 일류의 논문지에 발표할 정도로까지 성장하였다. 그는 그 후 내가 하버드 대학으로 옮길 때 강사로 따라왔다가, 스탠퍼드 대학의 조교수를 거쳐 지금은 캘리포니아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1 match
* 제목색인 - 지금까지 열린 페이지들이 ABCD 순으로 배열됩니다.
- 임인택/삽질 . . . . 1 match
난 지금까지 이게 컴파일 불가능한 코드인걸 모르고 있었다...--;
- 작은자바이야기 . . . . 1 match
* 지난시간에 이은 Inner Class와 Nested Class의 각각 특징들 Encapsulation이라던가 확장성, 임시성, 클래스 파일 생성의 귀찮음을 제거한것이 새로웠습니다. 사실 쓸일이 없어 안쓰긴 하지만 Event핸들러라던가 넘길때 자주 사용하거든요. {{{ Inner Class에서의 this는 Inner Class를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Inner Class를 포함하는 Class의 this(현재 객체를 뜻함)을 불러오려면 상위클래스.this를 붙이면 됩니다. }}} Iterator는 Util이지만 Iterable은 java.lang 패키지(특정 패키지를 추가하지 않고 자바의 기본적인 type처럼 쓸수있는 패키지 구성이 java.lang입니다)에 포함되어 있는데 interface를 통한 확장과 재구성으로 인덱스(index)를 통한 순차적인 자료 접근 과는 다른 Iterator를 Java에서 범용으로 쓰게 만들게 된것입니다. 예제로 DB에서 List를 한꺼번에 넘겨 받아 로딩하는것은 100만개의 아이템이 있다면 엄청난 과부하를 겪게되고 Loading또한 느립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세대에는 실시간으로 보여주면서 Loading또한 같이 하게 되죠. Iterator는 통해서는 이런 실시간 Loading을 좀더 편하게 해줄 수 있게 해줍니다. 라이브러리 없이 구현하게 되면 상당히 빡셀 것 같은 개념을 iterator를 하나의 itrable이란 인터페이스로 Java에서는 기본 패키지로 Iterable을 통해 Custom하게 구현하는 것을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가요 :) 여튼 자바는 대단합니다=ㅂ= Generic과 Sorting은 다른 분이 설명좀. - [김준석]
- 장정일삼국지 . . . . 1 match
글쓴이는 머리말에서 이전에 화이론과 영웅주의로 무장한 삼국지에서 벗어나, 중국 외부 세력 뿐만 아니라 이름없이 그 시대를 살던 민중까지 소설 속에 담는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국지에 원전이 있다는 편견을 버리고 지금 시대를 사는 사람의 눈으로 삼국지를 재해석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동탁과 여포가 한족이 아니라서 겪는 외로움과 서러움도 그려지고, 황건 농민군(황실에서 바라보았을 때 황건적)도 소탕해야 할 도적떼가 아닌 민중으로 묘사된다.
- 정모 . . . . 1 match
[정모] 라는 이름이긴 하지만, 그리 딱딱한 모임이진 않길 바란다. 지금의 정모는 너무 '딱딱' 하다라고 생각. 이는 '세미나실'이란 장소가 주는 NoSmok:어포던스 일 가능성도. (이 단어 요새 잘 써먹는군; 근데 정말 일종의 '행위유발성'의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세미나실의 특징상 가운데 발표자가 있어야 하는식이고, 개개인별로 비격식적인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오른쪽의 한줄짜리 공간은 그 사람들만을 지역화 시킨다. 책상 배치상 안쪽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 뒤에 앉은 사람들을 쳐다보기 어렵다. 창섭이 말투 관계상 낮게 깔리는게 사람들로 하야금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등등) --석천
- 정모/2002.3.28 . . . . 1 match
* 좋은생각 같군요. 02대상 세미나라면 지금 가장 관심이 있는 씨뿔뿔이 괜찮을꺼 같습니다. 찬성~ --광식
- 정모/2002.5.2 . . . . 1 match
* 이선호 : 죄송해요 정말 눈물나게 급한 숙제가 있어서 (지금도 하는중..) 죄송합니다 ㅠ.ㅠ
- 정모/2002.7.11 . . . . 1 match
''DeleteMe 참석하고는 싶었는데요... 제가 지금 시골이라..-_-;; - Dantert''[[BR]]
- 정모/2002.9.26 . . . . 1 match
ps. 조금 아쉬운건, 조언해줄만한 경험있는 선배들의 참여가 적은 것같다는. (병특 문제에 대해 지금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과, 현업에서 뛰는 사람이 이야기할때는 그 내용이 많이 차이날것 같다.) 시간이 늘 학부생 위주로 맞춰져 있는것도 약점이 되는듯하다. --["1002"]
- 정모/2003.11.17 . . . . 1 match
* 재동이형 그때 만원 넘게 쓰셨다면 지금 남은 돈 드릴께요.
- 정모/2003.3.5 . . . . 1 match
* 지금 말씀하신것이 명시적인 모집 기간이 아닐까요? 같은 의도 입니다. --NeoCoin
- 정모/2003.7.29 . . . . 1 match
* 지금 1'Wiki를 테스트를 하는 이유는 새로 위키를 같이 사용해 나가면서 규칙을 만들자는 취지이며, 0'Wiki를 닫지 않으면 1'Wiki를 테스트 해보는 사람만 테스트해 볼 것이므로 0'Wiki를 폐쇄할 거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ZeroWiki:ZeroPager 모두가(특히 신입생) 의욕적으로 1'Wiki사용에 참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04.04.27 . . . . 1 match
== [지금그때2004] 정리 상황 ==
- 정모/2004.3.12 . . . . 1 match
== 지금 그때 2004 ==
- 정모/2004.4.9 . . . . 1 match
=== 지금그때 정리 ===
- 정모/2005.12.29 . . . . 1 match
- 지금 있으신 분을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스텝들과 찾아뵐 계획.
- 정모/2005.2.2 . . . . 1 match
|| 지금 그때 || 5만원 ||
- 정모/2005.3.21 . . . . 1 match
[지금그때/준비물]만원을 나휘동에게 줘서 전지까지 사게한다.
- 정모/2006.2.16 . . . . 1 match
* 복학생 홍보는 지금부터 시작
- 정모/2007.1.19 . . . . 1 match
3. 지금그때
- 정모/2007.1.29 . . . . 1 match
||1.지금그때||
- 정모/2007.1.6 . . . . 1 match
Q.지금은 모든 일이 회장에게 집중되어 있는데, 일이 안될때 해결할 방법이 있는가?
- 정모/2007.3.6 . . . . 1 match
임영동 : 처음에는 스터디 모임이라 생각을 했는데 학과 공부뿐만 아니라 ‘지금그때’,‘토론’등등의 전공이외의 활동을 할수있는 곳
- 정모/2011.3.21 . . . . 1 match
* 현이의 이번 아이스 브레이킹은 새로운 시도였던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처음이라 그런지 시행착오를 겪은 것 같았습니다. 다음 아이스 브레이킹때 이번에 아쉬웠던 점이 보안되면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승한이 형의 Emacs & Elips 세미나를 듣고 나서는 한편으로는 저런 것을 써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직은 지금 쓰고 있는거 부터 잘 다룰 줄 알고나서 접근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_-;; 워낙 초보인 나 자신이 부끄럽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쩝. 그 이후엔 일이 있어서 먼저 갔는데... 저.. 참가자에 제 이름이 없네요 -ㅅ-ㅋ (먼저 가서 그런가 ㅋ) - [권순의]
- 정모/2011.3.28 . . . . 1 match
* 일단 지금 리팩토링은 '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해보려고 하지만, 실제 '체화'를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할지 감이 안와서 잠시 휴면상태로 바꿔놨어요 ㅋㅋ - [박성현]
- 정모/2011.4.11 . . . . 1 match
* 처음 참여한 제페 정모! 재밌었습니다.ㅋㅋ 재밌는 아이스브레이킹. 처음이라 그런지 적정 수준의 문제를 내는게 꽤 난감했고... 제페에 현재 어떤 스터디가 진행중인지 알게 됐습니당, 그리고 ACM 스터디가 열리면 참가하게 될 것 같구요ㅋㅋ, 현재 웹 구축을 진행하고 있어서 자바스크립트도 관심이 있는데, 지금은 데이터베이스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는 커녕 코딩도 못하고 DB만 만들고 없애고 반복 중이라 ㅜㅜ엉엉.. 디비짜고 기본틀 갖춰지면 HTML, CSS, PHP 거치고 나서야 자바스크립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본 OMS는 어째서인지 배경화면만 기억에 남아있네요...ㅋㅋㅋ 수업 듣고 과제하고 놀고만 반복하다가 오랜만에 신선한 자극을 받은거 같습니당. 다음주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선형대수학+동양철학의 압박;; 주자의 격물치지에 대해 아시는 분??! - [정진경]
- 정모/2011.4.4 . . . . 1 match
1. 기존의 프로젝트/스터디 공유가 너무 보고하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아 서로 소통하듯 공유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도와줘요 ZeroPage를 시도해봤습니다. 저는 세 명의 답변을 듣는 것이 매우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네요. 만약 다음주에도 이 코너를 진행한다면 그 땐 한명의 답변만 듣고 나머지 답변은 위키로 듣는 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가자 모두의 질문을 세 명의 답변을 듣고 넘어간다면 정모가 아니라 소규모 지금그때가 될 듯ㅋㅋㅋ
- 정모/2011.4.4/CodeRace . . . . 1 match
System.out.println(name + "은/는 지금 "+city+"에있다");
- 정모/2011.5.16 . . . . 1 match
* 후기 1빠로 써요~~ (그리고 이제 정회원 신청하면 정회원~) 오늘은 새싹 골든벨때문에 11학번이 많았지요. 게다가 11학번의 OMS!! 플밍진경대회를 소개해준 경진군이었어요. 재밌었다..기보다는 집중하도록 만드는 ppt였어요. 그리고, 골든벨.(승자는 나!) 74^34 의 값을 출력하는 문제에서 진경이까지 탈락!!! 좀 헷깔리는 것도 있었는데 문제풀면서 나름 정리된거도 있어서 좋았구요, 새싹 지원금 제가 지금 신청해도 처리되는지 궁금하네요.(제가 쓴 후기가 아까워서..하나에 1500원인데ㅠㅠ) + 정회원 신청은 인사게시판에 할게요. - [김태진]
- 정모/2011.5.2 . . . . 1 match
* 지금그때 스태프
- 정모/2011.5.30 . . . . 1 match
* 5월의 만족도 : (집에 가서 쓸게요.. 지금 종이가 없어서....)
- 정모/2012.1.13 . . . . 1 match
* 기승전와이브로 OMS 잘들었습니다. 지금 LTE 사용하는 건 여러모로 호갱이 아닐까싶네요. 그나저나 와이브로 쓴지도 꽤 오래됐는데 사실 무의식중에 아직도 수도권에서만 될거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었어요. 그러고보니 그럴리가 없잖아... 몇년이 지났는데.... - [김수경]
- 정모/2012.10.29 . . . . 1 match
* 지금 필요없는거. -[김태진]
- 정모/2012.10.8 . . . . 1 match
* 프로젝트의 경우 신청서 양식을 만들어 드릴테니(...) 신청하시면 판단해서 장학금을 지금할 계획입니다.
- 정모/2012.11.19 . . . . 1 match
* [박정근] : 300년만에 위키쓰는거 같은데 지금 써도 되나 모르겠네여ㅜ 정모 열심히 하겠습니다.ㅜ
- 정모/2012.2.3 . . . . 1 match
* 정모가 끝나고 깨닫는건 난 단추공장에 다니는 조가 되어있다는 것. 언제까지 단추만 누르고 살텐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ICE Breaking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뭘 하는지 모르게 시간이 가고 옆에 사람들의 웃긴 모습을 볼수 있으니 좋죠. 요즘 정모를 못왔지만 새 회장의 정모의 첫단추는 잘끼워진것 같습니다. 회장이 지금 맡은것이 많아서 좀 바쁘지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거 보면 올해도 잘 되겠죠. 새싹 스터디 같은 여러 의견이 분분한 경우는 과거의 기록을 듣고, 읽고 잘 조합해서 하나의 의견을 만들어서 강하게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의견을 듣고 있는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Melting Pot처럼 섞기만 하면 재미가 없죠.- [김준석]
- 정모/2012.3.12 . . . . 1 match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 정모/2012.5.7 . . . . 1 match
* 새내기들과 함께 rur-ple을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제 옆에 있었던 학우가.. 용운이 반이었는데 -_-a 여튼 저의 1학년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무언가를 짜야 하는데 막막하게 키보드 위에 손가락만 올려 놓던 모습.. 음.. (그렇다고 지금도 안 그렇다고는 말 못하지만 -ㅅ-) 그래도 힌트 던져 주니까 잘 따라 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2.9.10 . . . . 1 match
* 작은자바이야기 - 방학 후 첫시간, 지금까지 한 내용 다시 훑어보기, JUnit에서 Runner를 이용해서 테스팅 환경 설정하기.
- 정모/2012.9.17 . . . . 1 match
* 지금 그때 - 사회에 진출하신 선배들에게 후배들이 조언을 얻는 시간
- 정모/2012.9.24 . . . . 1 match
* 지금 그때 - 사회에 진출하신 선배들에게 후배들이 조언을 얻는 시간
- 정모/2013.1.22 . . . . 1 match
* Bigbang : 지금까지했던 스터디 정리, 원격강의
- 정모/2013.6.10 . . . . 1 match
* 장학금 형태로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초반에는 나름대로 잘 되다가, 지금은 잘 안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기대한 형태로 돌아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학기(??)부터는 다른 접근방식을 연구해 보려고 합니다.
- 정모/2013.8.5 . . . . 1 match
* 사실 중앙대 GDG 설립 경과 보고에 있는 항목이나 지금 여기 후기에 있는 태진이 질문이나 몇몇 얘기들은 바로바로 위키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알려줘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알고 그에 대해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을텐데, 너무 아나운스가 없으니 뭐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엠티도 사실 일정만 딱 나와 있고, 누가 가는지, 언제 가는지, 가서 뭘 하는지 준비물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없으니... - [서민관]
- 정모/2013.9.11 . . . . 1 match
* 지금도 신청을 받고 있으므로 관심이 있으면 지원해보세요.
- 정서 . . . . 1 match
영서 지금 공군복무중 ^^ [이동현]
- 정수민 . . . . 1 match
ㅋ 지금보면 미숙한부분이 너무 많은데;;; ㅋ; 이제와 수정할수도 없고 -_-;;
-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 . . . 1 match
지금 ZeroWiki 1789 페이지를 넘어 2000으로 달려가고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좋을꺼 같은데? 어떨까요?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 . . . 1 match
└지금 짜놓은 프로그램은 실행하면 스스로 로직을 푸는 프로그램이야. 이미 짰으니, 프로그램으로도 짤 수 있는 거겠지.^^ - [조현태]
- 졸업논문 . . . . 1 match
[논문잘쓰는방법]( 움베르트 에코) 을 이전에 읽었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는 적용할 수 없잖아!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1 match
아 그리고 지금 고친소스에도 문제점이 있다우..ㅎㅎㅎ
- 중앙도서관 . . . . 1 match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NoSmok: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JuNe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1 match
마인파인더같은건 내실력이 너정도 돼면 만들어보마 ㅋㅋ 지금은 인공지능 위치만 구상하고있어 ㅎㅎ 어떻게 해야 어떤행동을 할까 하고 ; 생각보다 기능이 많아야 하더군 ;;;
- 즐거운공부 . . . . 1 match
["상협"]이도 지금 방학때 하는 것들이 즐겁다. 자기가 하고싶은것, 자기가 만들고 싶은것을 만들기 위해서 어느 일정한 학습의 정신적 고됨이 있지만, 그후에 이것을 통해서 만들고 싶은것을 실제로 만든다는 것이 신기하고 즐겁다. 이렇게해서 눈으로 확인하는것, 그리고 이것이 다른 사람도 즐겁게 해줄수 있다는것, 이모든것이 나를 즐겁게 한다는것이 좋다.
- 지금그때/도우미참고 . . . . 1 match
[지금그때]
- 지금그때2003/규칙 . . . . 1 match
[지금그때2003]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1 match
검정 : 당사자가 지금 회의에 없다. 그러므로 현재 논의된 진행상황에 대한 파악이 어려울 것이다.
- 지금그때2004/연락 . . . . 1 match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4/준비물 . . . . 1 match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4/회의20040322 . . . . 1 match
[지금그때2004]
- 지금그때2005/연락 . . . . 1 match
[지금그때2005]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1 match
[지금그때2006]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1 match
[지금그때2006]
- 최대공약수/남도연 . . . . 1 match
지금이야 상관없지만 다른 소스에서도 콘솔화면 입출력을 사용하고, 저런식으로 입출력해야 한다는 보장이 없자넝.ㅎ
- 카고컬트과학 . . . . 1 match
쩝.. 이걸보고.. 내가 남태평양에서 수송선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동전의 한쪽 면만을 보려했고, 지금까지 내가 했던 생각들에 대해서 맞다고만 생각하였다. ''내 생각중에 이러이러한 것은 일리가 있다.. 하지만 저러저러한 것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거지?'' 와 같은 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 사물과 현상의 이면을 (항상)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음.. 그리고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 배웠던 ~~의 우상 과도 비슷한 내용인것 같네요. 어떤 철학자가 말한건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_-) - 임인택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1 match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했군요.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meta-cognition이나 self-reflec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 말고 다른 동물은 이런 고차원적 뇌활동을 할 수 없다고들 하죠.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는 이게 있냐 없냐로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닥친 물리적 행동 자체에 뇌력의 거의 대부분을 소진하고 있다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뭔지 따질 겨를이 없죠(테트리스를 처음 하는 사람과 전문가의 뇌 온도분포를 촬영한 걸 보면 극명합니다. 처음하는 사람의 뇌는 한마디로 비효율적인 엔진입니다. 하는 일보다 밖으로 방출되는 열량이 더 많습니다. 전문가의 경우 아주 작은 부분에서만 열이 납니다. 덕분에 게임하면서 딴 생각할 여유도 있죠). 소위 "어리버리"하다고 하는 겁니다. 군대에 처음 온 이등병들이 이렇습니다. 자기가 도대체 뭘하고 있는지를 모르죠. 그래서 실수도 많이하고, 한 실수 또 하고 그렇습니다. 일병을 넘어서고 하면서 자기가 하는 걸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요령도 피우고 농땡이도 부리고 하는 건 물론, 자기가 하는 일을 "개선"하는 게 가능해 집니다. --김창준
- 큐와 스택/문원명 . . . . 1 match
가능하다면, 전체 코드를 올려주세요. 지금 제 생각대로라면, 불가능한 코드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요. --NeoCoin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1 match
* 인수형~~~~~ 파일 입출력 Random Walk2 올렸씁니다.. 지금 시간 8시..1시간정도 걸렸네요..-_-; 파일 입출력 고생하다..!! - [CherryBoy]
- 탈무드 . . . . 1 match
* 내일의 일을 너무 걱정해서는 안된다. 오늘, 아니 지금 당장 일어날 일도 모르는데.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1 match
* 비즈니스 로직을 담고 있는 UserService 메소드 안에서 트랜잭션의 경계를 설정해 관리하려면 지금까지 만들었던 깔끔하게 정리된 코드를 포기해야 할까? 아니면, 트랜잭션 기능을 포기해야 할까? 물론 둘 다 아니다. 스프링은 이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을 제공해준다.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1 match
* 지금까지 배운것을 총정리 하는 시간
- 파스칼삼각형/김준석 . . . . 1 match
졸렵다 지금 1시 11분이다 누군 술마시고 있는데 난 컴 앞에 앉아서 조는구나.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1 match
지금 나의 머리는 터질 듯 아프단다. ^^; 포인터 때문에 데여갖고-.ㅠ 소스를 아예 바꾸는 큰 공사를 치뤘기 때문에 ㅠ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1 match
DeleteMe)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손쉽게 같은 내용의 중복을 방지하고 하나의 집약된 문서를 만드는 것인가요? 초기에 노스모크에서 일어난 한글 띄어쓰기 문제가 곧 영문의 경우에도 임의로 띄어쓰게 한 결과를 낳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중복된' 페이지의 양산,혹은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없는데에서 기인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 순수하게 띄어쓰기 자체가 사람이 문자나 내용을 인지하는데 나쁜 영향을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자연스러운 글쓰기 형태는 지금 쓰는 문서처럼 띄어쓰기를 허용하니까요. 물론, 제목의 경우에도 예외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리해서, 띄어쓰기 자체가 띄어쓰지 않는것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아니면 위키와 결부된 기능상의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 이선우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1 match
여지껏 과제를 하면서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중 "빨리 하기"를 선택한 적이 많았는데 요즘 그 선택들에 대해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팀이 두 선택지 중 고민중인데 진행하다보면 "빨리 하기"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이 페이지를 팀원들이 다같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김수경]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1 match
* 위엣 말이 컴퓨터 자체에 관한 기계적 이야기라면 인간적 이야기도 추가하고 싶어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 이전에 인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민이 형이 줬던 V노트에 나온 말이 인상깊습니다. ''''크래커든 프로그래머든 둘다 시작은 해커를 꿈꾼 젊은이 였으며,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악이 없이 선이 없듯이 크래커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수는 없을지라도 지금 당신의 열정과 땀으로 주어질 선택이 진정한 존경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유혹을 이겨낸 진짜 승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창섭"]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1 match
*지금 그 매개 변수가 결코 가질 수 없다는 값을 내일부터는 가지리라. 그러하니 매개 변수값이 올바름을 항상 검사할지어다. 그렇더라도 처리 속도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예외이니라.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1 match
'대안'을 생각해볼 수 있는팀. 발전할 수 있는 팀이라 생각. 앞으로 더 잘하기 위해 02들은 추후 팀 프로젝트때 지금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기를. 그때의 어려웠던점을 상기하며, 미리 준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기를. --["1002"]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1 match
* 음... 전 지금까지 무조건 주석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주석이 적을수록 좋은 코드였다니... 어쨌든 주석을 줄이는 방법이 신기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못 뵈던 선배님들을 뵈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동]
- 하얀가면의제국 . . . . 1 match
[장정일삼국지]를 읽으면서 강대국 사이에 낀 약소국의 처신이 어때야 하는지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또 생각하였다. [하얀가면의제국]에서도 말하지만 외세에 의존하면 역사가 말해주듯이 그 끝이 좋지 않다. 그렇다고 힘 없이 외세에 대적하기란 어렵다. 불행히도 지금 대한민국은 외세에 의존하는 듯이 보인다.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1 match
지금 OneWiki 는 ZeroWiki 에 대해서 어떠한 차별점을 만들어내었습니까? --[1002].
- 환경의중요성 . . . . 1 match
역사의 연구라는 책을 보면 인간 문화가 발달한 경우는 환경이 아주 좋은, 언제나 맛좋은 과일, 식량을 구할수 있는 열대 지방이 아니라 특정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그런 환경에서 인간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한다. (지금 환경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다른 발전적인 것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인거 같다) 예를 들면 중국의 황하 는 자주 범람 하는데 그런 악조건속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더 큰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베네치아도 결코 좋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저런 자극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그것은 해가 되어서 발전에 방해가 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때 제로페이지에서는 여러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협]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1 match
모듈화된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필요할 때마다 할당해서 쓰고 필요없으면 해제하자'''이고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지금은 안쓰이더라도 나중에 쓸 메모리를 미리 할당하고 사용이 끝났더라도 메모리를 계속 잡아두자'''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느 순간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 순간에는 엄청 적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이 더 유동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참고 그래프(자체제작)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강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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